첫 진행이 너무 짧아서 미안하다 신입이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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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1001은 누가 채워주겠지

지저세계....거기가 결연의 데뷔전이다.

안녕!

짧 ...짧았나?! 평소에는 이것보다 오래 하는 건가?!

안착!!

얍

보통은 3~4시간 정도?

결연은 결연하다의 어근이에요!
그런뜻임!

사실 깨작깨작 쓴 레스에는 '오냐 시험이구만? 너네들 올 때까지 여기 눌러앉아서 억지로 만나는 운명으로 비틀어 줄게' 라는 반응인데……
…… 릴리가 너무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보이고 있다…… 다음에 오라고……

애옹..

決然인가...
結緣이 아니었구나.

▶ 결연 決然 ◀
[ 의념 철을 이용하여 제작된 방패. 아직 서투른 실력의 대장장이가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 150센티에 가까운 튼튼한 방패는 사용자의 전신을 보호하기에 좋은 외형을 하고 있다. 다만 일말의 흠이 있다면 방패를 세로 방향으로 쥐는 것을 우선적으로 감안하였는지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의 손목과 팔꿈치에 무리가 갈 수 있단 것이 감점 요소로 보인다. ]
▶ 숙련 아이템
▶ 튼튼함! - 순수한 의념 철을 통해 제작되었다. 매우 튼튼하다.
▶ 부동일체 - 방어 자세에 보너스
▶ 미숙한 실수 - 골절 등의 신체계 디버프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
◆ 착용 제한 : 레벨 12 이상, 건강 A 이상.

이렇게란거지?

決然 이 결연입니다!
근데 진행에서 이름 지어주야댐ㅎㅎ

역시 멋진 이름이군..
>>7 세상에!

이름 짓는 것도 1턴이 걸리는거군.....!

제작하면서 이름까지 같이 붙이면 오케이!

내 팔이 뿌러지더라도 네들을 지켜주겠다 이런 결연한 마음!

릴리주 영성은 sss인거같아요 항상 보면서 느껴!

갯벌 소감..............jyp

뭐여 저 소감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즐거우시다는거지~

2팩토리얼이 어케 1이야!!!!!

에미리주가 무척 즐거우셨다

>>9 근데 어차피 방과후니까 괜찮을지도요??
정 기다리기 뭣하면 입부신청서를 두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에미리주,...고생하셨어요...!

캡틴(영성 F)

『결연 ~결혼과 연애~』 라는 부제가 붙어 있을 것 같은 방패……

>>22

즐거워보이네여

F는 판타스틱의 F

헉... 지금 시간에 뭐 먹으면 안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라면에 물 부었어

엔조이 라면

아 그짓말하지마세여 캡틴 영성 적어도 s자나여

>>28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란 말이 있습니다 화현주 맛라면 하십셔

캡틴이 영성 F라니
지훈주의 영성 스탯이 마이너스로 떨어진 건에 대하여

F가 최고치인 거라면?

>>33
이렇게 된거 끝내주게 맛있는 라면을 먹겠어

영성 SSS(So Small and Scarce)

>>30 이미 부은 거 맛있게 드십셔...!!

진행레스 장문으로 못쓴 진짜 이유) 원래써둔레스가 있었는데 구라안치고 여기서 하나라도 잘못 말했다간 에미리 스스로 그냥저대학가겟사와요ㅎㅎ 하는 각이 잡혀서 갈아엎음

후...하루주의 영성은 수치화도 안되겠구나...

>>36

>>30 팩트)임

a를 받을수없다면 차라리 f를받겠어!!

화현주 라면 맛잇게드세요!!

캡틴은 의념각성자급 영성인데다가 망념(피로)을 쌓아서 영성을 강화할 수도 잇고, 레벨이 높아서 그 효율도 높지만
우리들은 일반인(-)라는 거야

"얘! 너 그러다 에미리 처럼 대학 간다!"

- 영웅서가 네타집 13장 中

화현주 맛밥 아니 맛라면 하시는거에요~~~~😎😎😎

F는 Full Fine Fast의 줄임말임이 분명하다!

영성sss(Super Spice Sauce)
매운맛이라는뜻임

SSSS 그리드맨

즉 영성sss = 슈퍼마라탕 이라는 소리입니다 (ㅋㅋ!)

훠거먹고싶다

>>48 >>50 타바스코급 영성…… 슈퍼마라탕 브라더스…… (어감의 영문 모를 귀여움에 전율하는 중)

안 매운 마라탕이 있다면 먹어보고는 싶다...

안 매운 마라탕은 이미 마라가 아니지 않아....?? ㅋㅋㅋㅋㅋ

>>53 매운 거 잘 못 드세요??
저도요ㅠㅠ

꼬추처럼 매운맛도 좋지만 저는 와사비 매운맛이 좋아요!

저는 마라탕 좋아합니다- 컵 마라탕은 빼고요..그건 진짜 소금덩어리니

마라마라? 마라마라? 마~라마라.

?? 하루주가 갑자기 너무 귀여운데

하루주는 종종 귀여움 어필을 하지

>>55 진라면 순한맛이 최애라면일 정도로 못 먹는다! 그런데 와사비는 잘 먹는다!

뭣이 하쿠야주가 전설의 진순파라고!??!?!!? 이건 귀하군요...

와사비의 매움과 후추의 매움, 캡사이틴의 매움은 다르다~!

마라학에 관해서는 릴리주 일자무식이라서 그런데…… 훠궈와 마라탕과 마라샹궈는 일종의…… 그 포켓몬 진화단계 같은 거라고 보면 되는 것인가

내일부터 일주일 쭉 내리 시/험이란 사실에 죽고 싶어졌다.
대충 알았다...
내 레벨...
이제 그만.

뭐 내일이 시험이라고????(컴퓨터 전원을 올린다)

>>59-60 갑자기 칭찬 하지 마~라마라.. 부끄럽단마라마라..

(캡틴은 악마인가)

~~궈 는 볶음이고
탕은 말 그대로 국물!!

허으윽 귀여워

시험을 조지기 위해 진행을 하려는 속셈

캡틴이 전원올렸단 마~라

은후주... 답레를 기다리지 말아주십시오...
모든 걸 포기하고 그냥 퍼자거나 현실어장 던지고 사이버어장 편파멀티 뛰거나(글러먹음) 낮은 확률로 공부하는 고등어가 출현할 수 있습니다... 나랑드사이다 한 잔 마셨습니다. 시험이 망할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뿌의 결심

뭣?!!?!? 비아주가 편파멀티러라고?!?!?!!??(아닙니다)

농담이고 슬 잘거임
늙고 병든 캡틴

캐릭터가 시험을 대하는 자세...........jyp

잘자요.

주무십셔!

근데 한 세시간 더 진행하면 꿀잠 잘 수 잇지 안을가??

잘자요, 캡틴

>>76 어흐흑…… 캡뿌 제가 비록 한여름이지만 얼음장을 깨고 메기를 잡아오겠습니다…… (* ……?)

에?

네...?

>>80
대신 내일 3배 더 피곤해짐

에?

캡뿌의 졸림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84 이거마따

세 시간 ㄷㄷ

>>80 (대충 지금막집에온레스준비못한주부에게 자비를 내려주시고 어쩌구)

님들아 그거 암?
내일 월요일임...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수면패턴 꼭 돌아오시기!!!!!

비아주도 낼 시험 화이팅이에요!!!!!

시험 힘내세요!

날짜 감각과 요일 감각이 소멸된 요즘의 나

잘자

어?

잘자오 캡뿌!!!

비아주 바이바이~~ 시험 화이팅!

월요일의 힘은 대단했다!

캡틴도 바이바이~~

>>61 오!! 그거 괜찮죠. 제 최애는 삼양라면이랍니다!

>>63 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65 (토닥토닥

내일 월여일입니다 여러분...저 곧 자러 가야해오...ㅠㅠ
내일은 특히 일찍 일어나야 할 일이 있어서...ㅠㅠ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어 맞다 정산....

피곤하다고 낮잠을 미묘하게 잤더니 피곤한데 잠은 안오는 절망적인 사태에 빠졌다.

삼양라면도 괜찮지... 다들 푹 자거라!

비바캡바~

내일 시험 힘내세요!!!!

캡 바~ 비 바

저도 슬슬 모바!

주무시러 가신 분들 잘자는거에요

진화주 종강하셨으니까 약속이나 일 없으면 잠으로 스트레스받지말고 잠올때 푹 주무시는거예요!
(그리고 내꿈꾸시고ㅎ)

비아주도 가셨으니 전 뭘 하면 좋지
사이버 꽃점치

경호주도 안녕히 주무시고 월요일 힘내세요!!

저도 자러 가봅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사이버 꽃점치기(중도작성!)
홀... 짝... 홀... 짝...

다들 잘자요...

나도 자야겠다...(흐느럭)

청천주도 바이에요

청천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일찍 일어나서 힘내구요!!

다림주도

모두들 잘 자!

다림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청천주도 바이바이~ 다림주도 바이바이~

　　　　　　　　　　　　　 　 　 . -‐- .
　　 　 　 　 　 　 　 　 　 　 /:.:.:.:.:.:.:ヽ
　　　　　　　　　　　 　 _／/:.:.:.:.:.:.:.:.:..ﾄ　_
　　　　　 　 　 　 　 /:./:.:.:ｉ:.:.:.:.:.:.:.:.:.:.:ｉ:.:ヽ:ﾊ　 　오너는 시험공부 안 하고
　　　　 　 　 　 　 ./:.:.ｉ:.:.:.:|:.:.:.:.:.:.:.:.:.:.:|:.:.:.ｉ:.∧　 　캐릭한테 시험공부를 시킨다
　 　 　 　 　 　 　 .:.:.:.:|:.:.:.:|:.:.:.:.:.:.:.:.:.:.:|:.:.:.|:.:.∧ 　 바야흐로 오늘의 불합리
　　　　　　　　 　 ｉ:!:.:.:.〉:.:.:|i:.:.:.:.:.:.:.:.:.:.|::.:/:.:.:.ﾄj
　　　　　　 　 　 .从:.:〈 ＼:.|:.:.:..:.:.:.:.:.:.レ..ﾉ:|/
　　 　 　 　 　 　 　 〉:.:｀ヽ:.l:.:/:.:.:.:.:.:.:.|:.:.:./|
　　　　　　　　　 　 乂:.:.:|　|/:.:.:.:.:.:.:.::爪/　 　 　　 하지만 세상은
　　　　　　　　　　　　 ｀ヽ /:.:.:.:.:.:.:.:./ﾉ　 　 　 　 　 원래 불공평한 법
　　　　　　　 　 　 /￣￣/:.:.:.:.:.:.:.:.:.!￣￣ヽ
　　　　 　 　 　 　 i 　 | /ｉ:.:.:.:.:.:.:.:.:.:|　　|　 i　 　 　 　졸리다.
　　　　 　 　 　 ／| 　 / 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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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　 　 ' zﾁ Ⅵﾊ:.:{. ｀ヽ､:.:.:.:.:.:.:.:.:.:.ハ　{_j ∧ﾍ }.}':.:.:.:.:.:.:.:.:.:.:.:.:.:.:.:.:.:.:.:.:.:.:　 파트라슈…
　　　　　　　　　　 , : ´ :{ヽ　 ', }/／´　丶　　 !i'　ヽ::`ｰ..:':.:.:.:.:.:.:.:.:.:.:.:.ﾘｨ　　　｀ﾄ､,: '⌒ ヽ､:.:.:.:.:.:.:.:.:.:.:.:.:.:.
　　　　 　 　 　 ／　　 ﾄ∨　ヽ ﾊ=彳 　 _ノr::,´　　　 ヽ､:.:.:.:.:.:.:.:.:.:.:.:.:.:.ﾁ　　　ミ=' 　 　 　 ヽ:.:.:.:.:.:.:.:.:.:.:.:.
　　　　　　　　 {　　　　 　 ゝ-､ヽヽ--- ､- {i´　 　 　 　 ｀丶:.:.:.:.:.:　'´彡　　彡'　　　　　　　 ＼:.:.:.:.:.:.:.:.:.　 있나요
　　　　　　　　 ＞､　　 　 　 /　　　　　ヽ >'ヽ _,. ------'´-─　　￣￣￣　 　 　 　 　 　 　 　 ヽ､:.:.:.:.:.　 이거 아시는 분
　　　　　　　　　　　＞　　＿{ﾆ入__ ,.-┴─ '　　　　　　　　　　　　　　　　　　　　 ,,.-　　　　　　　　｀¨¨
　　　　　　　　　　　　　　　　　　　7 '´＞'´　　 _,. -‐=ニニ=-　　＿＿＿＿,..-===--─＝＝ニニニニﾆ
　　　　　　　　　　　　　　　　　　　 ｀´ー-- ≦

>>108 요즘 그래서 너무 잠올 때 푹 자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궁....어쨌거나 지금은 자기 애매하니 놀아줭

.dice 1 100. = 30

>>112 홀 = 내일 미나즈키하고 일상을 돌린다
짝 = 내일 하쿠야하고 일상을 돌린다

헉 꽃잎이 30개야 너무 많아

다들 굿나잇인 거에요~~~~~😎😎😎😎😎😎

>>123 선생님 저 저번 일주일간 일상 죽어라 돌렸습니다 살려주십시오 이번주는 일상 쉬고싶

물론! 망념쌓이면! 또 돌려야하지만!

나두 파트라슈랑 자고싶어......

>>121 저 이닦고올동안 위키함 봐주세여
깔끔하게 나온걸루 다시 올렸음!

>>120 (꼬옥쓰담쓰담)

모 바 모 바

>>128

헉 새로운 쭌심이!! 지난번에 마지막 커미션이라길래 내심 아쉬웠었는뎅 ㅋㅋㅋㅋ 트윈테일에서 다시 생머리로 돌아온거얌???

>>126 쉬어라!! 미안하다!!
>>121 콕!

감사합니다 하쿠야주...
저 어제 컴퓨터랑 선풍기랑 전등 안 끄고 잤던데 오늘은 다 끄고 자야만

다들 자러 가는군!!! (* 릴리주는 방학한 잉여참치다) 벌써 자는 새 나라의 참치들 모두 잘 자─

>>132 날 찌르다니 각오는 되어있겠지 110 ! (놀아주기의 태세 제 1형)

후... 캡틴이 올려주신 예시문 10번 넘게 보고있는데 안 질려요 이거 망한건가요?

빨리 사귀어

제발 사귀어 ✊✊

저도 그러고 싶 음...............

엥? 이미 사귀고 있는 거 아니었어?

오너끼리는 합의 되었는데 캐릭 끼리는 아직인걸로 알고 잇숨. 고딩 커플도 마찬가지.

명칭에 이의가 있소

두분은 어서 사귀시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비아랑 지훈이 서사 부족하다고 고록 대기상태인것처럼 이쪽도 그렇습니다

고딩 커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절!)

>>134 방학이란 좋군... 월요일을 앞두고도 여유로울 수 있다니..
>>135 이건.... "맞짱"을 하자는 뜻인가?

고딩이라니 얼마만에 듣는 단어인지.....

>>142 이의가 있다면 발언해봐.

>>145 큭큭....자 어서 나와 놀아라!!! 대화해라!!! 일상은 해주고 싶지만 지금 늘어진 상태라서 나중에!!!!!! 오늘 첫 진행을 본 소감 같은건 어땠어!!!

부럽다... 고딩... 비타민을 필수로 챙겨먹지 않아도 되는 그 삶...

(진행이 미뤄지자 하루주의 상황) ...하루가 망치면 안되는데...여기서 망치면 안되는데..(오들오들)

비타민 맛없어요
식후에 안 먹으면 역겨운것도 싫엇

>>131 머리는 묶기 나름이니까요! 그냥 보기 편하라구:p

진화랑 춘심이는 그냥 일단 사귀고보자! 였는데 이것도 이쁘지않나요!! 사귀면서 알아가는거야 어른의? 연애임!

매일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고등학생... (학교마다 다름)

저 고딩때 학교는 급식때 상한거 줬는데

급식(아무튼 맛없음)

>>147 시트스레가 2월에 열렸으니... 인생 4개월 손해봤다;

뭐라고요!?!?!?!? 아니, 음식이 얼마나 치명적인데!!! 상한걸?????? 상한걸????? 헐

하루랑 카사는

카사: 사랑이 모야?
하루: 제가 알려줄게요, 카사 (들이박기)
카사 : 정말 모르겠어...! 저리가!!
하루 : 괜찮아요, 배우면 된답니다. 제가 옆에서 알려줄거에요.(들이박기)
카사 : ...잘 몰라도 괜찮아..?
하루 : 제가 사랑하니까 괜찮아요, 카사도 절 지켜주고 싶잖아요? 그러면 된거에요.(부딪치기)
카사 : ...내가 더 강해져서 청혼할게..!
하루 : ...그거면 충분해요, 카사. (성사)

>>151 (혓바닥 손가락으로 콕 찌르기) 그러게 말이야. 라곤 해도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진화나 춘심이나 서로 뭔가 엄청난 트라우마라던가 깊고 깊은 마음의 상처가 있는 캐릭터가 아니라서 그럴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진화는 비교적 있는 편이긴 하지만)

>>153 고등학교 급식은......군대보단 나았던 것 같음...

>>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진행을 했으니 궁금한게 좀 생겼던가 그런거 있어? 지금 대답해주도록 하지!!!

　　　　/ 　 /┼　　 ┼`　 .土_　　┼‐　　l7 l7
　　 ／＼　二l二　<ﾉ⌒)　>|　 )　/　こ　o o
　　　　　　　　　　　　　　　　　　　　　　/　　 ）
　　　　　　　　　　　, ─‐ ､　　_　　　　 j　 ｧ'´
　 /⌒{ヽ　　　　　/　,.-､―ｼ´　 ＼　 /　/　 　 지금 상황을
　 ゞ _ 　ﾍ　　 　 ,'／　　　ｨv､､　　 ∨　/　 　 표현할 만한
.　　　 ヽ　＼.　 〃　 ｌ /{ {""}_}ヽ}　 lド/　 　 AA
　　　　　＼　＼ﾊ 　 lﾚ ＞｀　＜ﾘl /!l/
　　　　　　 ＼　杁　 ﾊ.　r― ┐ﾉｲ 八
　　　 　 　 　 A. ∧{ヽ l、ヽ　ノ,.ィ /ヽ>
　　　　　 　 /　V /　 リ｀マア7 ﾙ'／　 　 일본어 해석은
.　　　　 　 /　　＼　V" ∨{}Ｖ　ヽ′　 　 '인생 끝났다'지만
　　　　　 /　　　 /｀¨{　　∨/　　}　 　 자조적인 유머 느낌이 강합니다

>>129 (생긋)
　 　 /　 ／ 　　　　　　　 i　　,} _＿＿_ー- ､　　　　　　｀　ｰ― --/　 　
　　/　　'　　　　　　　　　 lーv　{ / / /_7_ノ｀ ,､　　　　　　　　　　′　 　 이 캐릭터는
.　/　 /　　　　　　　 　 　 | 　｀ ーくｰゝ,rーイ 　 丶、　 　 　　 　 　 　 　 <쓰르라미 울 적에>의
　{　./　　　　　　　 　 i　　|　　　　　}　 ﾊ　　}　 　　 ｀　､　 　 　 　 　 　 　<소노자키 미온>이라는
　|　i　 i　　　　　i　　 |! 　 '　　　　 _l イ´丁 :i 　　　 　:N　丶、　 　 　 　 캐릭터라고 하네요.
　|　l　 l　　　　　|　　 !＞=キ　　 　 ! /　 l　∧　　　　 l l　 　 ｀ 　-　 ..__
　ヽ.j　 !　　　　　|ｘ ´　'､ ＼ヽ　　　ｊ/ , , -V-ｭ}　 / 　 |′　 　 　 　 　 　 덧붙여서 지금까지의 대리 AA는
　　 {　 |　　　　　|　＼　l＿__ ｀　　 　 〃´￣７　/　 　,!　 　 　 　 　 　 　 전부 야루요미 출처
　　 l 　 '.　　　　 '､ 　_＞竺ﾐ、　　　　　　　 / .ィ　 　/{　 　 　 　 　 　 　 <바케모노가타리>의 <센조가하라 히타기>
　　 l　　ﾊ　　　 ＼ヽV´　 　　　　　ヽ 　　ノ'´/! 　 r' 7　 -― 、　 　 　 　<School Days>의 <카츠라 코토노하>
　　 ﾄ､　i､ﾍ､　 ､　　 ﾞ＼　　　　 　 　 ノ　　／V　　|　V　　　　｀ー ､　 　 라고 하는 캐릭터들이었습니다
　　 |　ヽ! ＼ヽ　ヽ､_　　 `ｰ ､_ 　￣　　 ／}ﾉ　l　　j!　′　　　　　　ﾊ
　　 |　 　＼　 〉、　　｀丁ﾆ＜.. ＿＿_／／　　:!　 ﾊ/　 　 　 　　 /　′　 푼 머리는 코토노하=상
　　 |　　　　∨　 ヽ.　　|　/ 　　ヽ 　 ／　　　　| .//　　　　　　　∧ 　 }　 묶은머리는 미온=상과 히타기=상

>>156 맛이 이상했어서 그런가 그 음식 다 먹은 놈이 없어서 탈난 애가 하나도 없던게 유머

전 고등학교때 급식 맛있었는데!

>>147 아무튼 이의있음!!!

>>148 (그건...아님...)

>>163 근거도 증거도 논리도 없군. 이의를 기각한다. (재판장푼)

이것도 크롭한거긴 하지만.. 수위에 문제가 될 일은 없는데 위키에 박아두긴 애매해서 잠깐만 올려봐요
https://postimg.cc/vxLsQGXc

　　　　　　　　　　　　　　　　　　 　 　 　 　 　 　 　 ／ 　 　 l　ヽ
　　　　　　　　　　　　　　　　　　　 　 　 　 _,. -‐='/　　　　　　 l |, r‐､
　　　　　　　　　　　　　 　 　 　 　 　 　 ／／　　 |　　 |　__ﾄ､　| 　　　＼
　　　　　　　　　　　　　　　　 　 　 , -ｧ'　/　/　　 |　　l ',=┼ﾐ |＼　　ヽ. ＼
　　　　　　　　　　　　　　　　 　 ／　/　厶,/　　 　l 　 |　ヽ|　',!　 ｀ｰｧ　ヽ　',
　　　　　　　　　　　　　　　 　 /　　/　/　/ 　　　 　',　|　iﾄ-‐‐=＝､､ l　　 i, ｌ　 일단 맛있긴 하지만
　　　　　　　 　 　 　 　 　 　 /　　 l　/　/　,i　 　 　 |ヽ',　|.:.:.:.:.:.:.:.ｔ=ｱ |　　| ﾊ　 건강을 고민했는지는
　　　　　　　　　　　　　　　 /　　 .::|/:. ,'　/ |　　　　 |　 ヽ!~｀ヽ.:.:.:.:/ 　ll 　 |　 　 의문입니다.
　　　　　　　　　　　　　　／´　　 .: l.:.:.|　.'ゝ| 　 　 ,| |　　 ', 　 　}.:/ 　/ | 　 |
　　　　　　　　　　　　 ／ 　 　 　.:.: ＼|　|.:. | 　　 l | |　　　ヽニ='　／ 　| 　 |
　　　 　 　 　 　 　 ／　　　　　 .:.:.:.:.:.: | ,i.:.: |　　 l: :!,':ヽ.　　　ｰ　 /.: 　 ,'| 　l　 　 우리 학교,
　　　　　　　　　／　　, r　´￣｀ヽ. .:.:.:.|,' ＼| 　　!: :| : : : : ‐-＿,./: 　 /　|　l　 　 이런 애매한 급식으로
　　　　　　　 ／ 　 ／　　　　　 　 ＼/　　/l　　 !￢ ､/´￣厂.:.:.: 　 /　　| l　 　 　 정말 좋은가
　 　 　 　 ／ 　 ／　　　　　　　　　　 '‐-'-ｷ 　 |;:;:;:;:;:〉 　/.:.:.:.:　/ /　 　 ﾘ
　　　　／　　／　　 　 　 　 　. l　　　　 , 　 l 　 !､;:;:;/ 　/／!　 / /
　　　/,. - ''´　　　　　　　　　 : l　　　　　ヽ　',　l 　Y.i　/ 　 l／／
　 ／ ,. -‐７ ￣｀ヽ　　　　　 .:. i/　　　 　　 ',:.ヽ! 　 .:|　　／
　 |/.:.:.:.:.:./　 　 　 i　　　　 .:. /　　　　　　　 ', .:.: .　 .:ヽ、
　 !.:.:.:.:／　　 　 　 |　　　 .:.:.,!　　 　 　 　 　 ﾊ　　　ヽ.:.:.＼
　 l.:／　　　　　　　|　　　.:.:.:.{　　　　　　 　 　 l　　 　　Y!.:.:ヽ

정훈이... 평사모 회원임
은후... 마음의 상처(본인이 스스로 만듬)
생각해보니 은후 이거 이상한 놈 아냐??!??!?!?!? (팩트 : (구)은후도 이상한 놈이었다)

신문물 신기해..!

상한 음식이라니 어떻게 그런 일이.......
>>159망념 몇 쓴다고 확실하게 말해야 한다는 점도 알았고! 저기서 말 잘못 한다고 검도부 부장이 목을 칠 일은 없다는 점도 알았고! 이제 궁금한 건... 모르겠다!

일단 비아주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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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주를 보고 찾아본 성현이스러운 AA

비아주 저 부탁이 있어요
저 아이폰 쬐끄만한거 써서 큰 AA쓰면 잡담이 하나도 안 보이는데 작은 AA써주실수 있?

으아악..AA가 늘어난다..스크롤이 늘어난다..

>>165 오오....예쁘다....!!! 역시 내 마누라가 최고야 (야광봉 마구 흔들면서 주접)

>>169 ㅋㅋㅋㅋㅋㅋ 부 가입한 후엔 뭐 할꺼야? 의뢰 준비?

　　　　　　　　　　　　　　　　　　　　　　　　. . - -　_
　　　　　　　　　　　　　　　　　　　. . - ＜~　- . .　　ヽ
　　　　　　　　　　　　　　　　　 ／,＿ _ _ ,　　　 -ﾄ　　.i
　　　　　　　　　　　　　　　. - "￣　-ｨ "_ ,　　　　 ヽ　i
　　　　　　　　　　　　. -."　,=r-= ｲ／　/vｲ　　　　　i: i
　　　　　　　　　 . -　　 .／ .i　./　i　i　i:　 :i　i、 i　　 i i　 >>165 깜짝 놀랐다데스...
　　　　　　　 ／　　　.／　　.i ｨ i:　i rﾄ+-　:i-ﾑメ　　 i i
　　　　　　　く　　　.く　　　　i.ﾊ ヽ rﾘミ、　i/Pyji/　:i/.i
　　　　　　　　＼　　　ヽ 、　　 i i :.ﾄ,, 　 .　,,ゞ=/ : :/:. i
　　　　　　　　　 .＼　　 i　＼＿iﾊ :＼　 i ﾌ　 / ｲi/: : i
　　　　　　　　　　　 ,ト ,」 ヽ　　　: i :i .゛i:-: i": i :i: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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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일단 내일 시험인 사람들은 자세요.

>>171 와 이거 진짜 성현이(감탄)

사실 근데 AA 신문물 재밌고 좋긴 한데....
우리 어장은 이미 화력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아가지고, 유행하면 스크롤이 넘 길어질까봐 걱정되긴 해.

이번 레이드가 마무리 되면... 일단 유야에게 사탕을 먹일테다..

>>165
춘심이 짱 예뻐!!

내일 시험인 분들은 ZARA (목뒤춉)

실은 내가 말은 안했지 AA 작품을 딥따 좋아해. 참치 어장은 안쓰고 번역된 것만 보지만.

200어장 이벤트는 캡틴이 진행하는 AA 앵커물인가(아님)

웃
↑ 그럼 일단 대리 AA는 이걸로

>>180 크악!
ㅇ<-<

>>182 아이폰 유저를 살ㄹ

안그래도 화력 너무 세면 폰으로 할때는 구경만 하는 참치 등장..

으 자도 자도 졸리네요
이것이 ... '늙음'

aa 재밌네요!!

시현주 어서오세요
어느샌가 잠입하신 정훈주도 리하이에요

시하시하~~~~

오!!! 정훈주 아니야!!! 정훈주잖아!!! 정훈주!!!!

(춘심이 위키 이미지 자주 바뀌는...)(오히려 조아)

>>167
글케 따지면 정훈이도 이상하죠!
가족들은 다 보듬보듬 해주는데 혼자 난 틀려먹은놈이야.. 요러고 있었으니까!
초등학생때 까지만 그랬던건 비밀
>>171
성현이면 배경이 검은색이고 AA가 흰색이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모하모하모하
지훈주도 대리 aa 정해보고 싶긴 한 느낌

정훈주 시현주 어서오세요!!

왜 벌써 열한시 반이 넘은건지!!! 누가 설명해줘

하루도 사실 이번에 커미션 처음 넣어봤는데 어떨지 모르겠어요 ..
애초에 하루주 생의 첫 커미션이라..

AA를 즐기는 너희! AA만큼 즐거운 도트찍기의 세계로 넘어와라!
>>174 발도술 배우고 검집 하나 사면 의뢰 준비 끝! 일 것 같지만 둘 다 매우 힘든 일일 것 같아서 잘 모르겠다!

AA 잘 모르겠어요..신문물에 약해..

>>189 먼가먼가 애매했어서..! 이제 바뀔 일 없어요!
지훈주도 리하리하~!!

>>190 지금은 안 그러잖아요!!!! 지금은...

근육 빡빡이 남캐를 잘그리시는 분들이 잘안보이셔서 슬픈것

>>183
이 내가 비아주를 죽였다..! 다음은 지훈주다!
이 평행세계들 사이에서 유일한 정훈주가 되겠어!
>>187
자기 안녕!
자러가기 전에 잠깐 떠들려고 왔어!!
>>188
그래 내가 정훈주다..!!

지 하 지 하

정 하 정 하

>>191 실은 나도 대리 AA 정도는 정해보고 싶긴 해.
>>192 시간의 흐름은 잔혹한거야....쭌심주는 오늘 하루 어땠어! 기껏 주말인데 내가 누버있느라 잘 못본 느낌이네.
>>193 옹. 어떤 내용으로 신청했어?
>>194 도트 장인 110 ! 도트 장인 110 ! 진화 찍어준건 아직도 감동의 도가니....소중하게 소장하고 이따....
발도술은 검도부에 가입해서 훈련 하다보면 한...망념 200 근처로 얻을 수 있지 않을까? F 랭크일 가능성이 높지만.
검집은 구매 자체는 간단한데, GP를 어디서 구하냐네!

ㅇ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aa_%EC%BA%90%EB%A6%AD%ED%84%B0_%EC%86%8D%EC%84%B1_%EB%B6%84%EB%A5%98
↑ 에서
ㅅ 속성별로 분류된 캐릭터들 보고

웃 적당한 캐릭터를 선별한 다음

ㅇ<-< https://yaruyomi.com/
이 사이트에서 찾아서 써주시면 됩니다!

>>202 음, 별건 아니고 저어기 시트에 넣을 용으로 신청했어요! 왠지 한번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직접 그릴 손은 없으니..

(그리고 근육 빡빡이 남캐하면 거의 그쪽의 사람들이라.......)

>>205 ㅇㅅㅇ...???(멍)

>>194
그것은 AA 만들기의 레벨과 같은 수준인게...?
>>197
과거의 나도 나다!! (헛소리)

>>193 신청도 해보면서 늘고 작가님따라 결과물이 달라지겠지만 분명 예쁘게 나올거예요! 저도 저번달에 처음 해봤는데 저가 하나 빠지면 계속하는 성격이라 많이한거긴 하지만!!

저도 커미션 위키에 넣을 용도로 신청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던거에요
제 상상속의 은후 그대로인것

>>205 (아...)

커미션은 어디에서 신청하는건가요? 중개해주는 사이트같은게 따로 있는건가

원래도 안 넣었던건 아닌데... 그림 그릴 수 있다보니 거의 안 넣어서

>>208 후후, 기대되는거에오....

>>209 은후 잘 생겨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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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잘 못 그리니까
이렇게 남이 만든 AA를 쓰거나
커미션을 맡기거나 해야겠죠
하지만 맡길 만한 곳도 모르고
돈도 없어
슬픈 일이에요.

>>211 커미션 검색하면 모아두는 곳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211 사이트도 있고? 짹짹이에서도 가능하고? 근데 짹짹이는 비추천이요 잘못 걸리면 완성물이 안 올수도 있습니다(구라아니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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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그림은 잘 못 그린다(X)
그림을 아예 못 그린다(O)
간단한 그림체라면 완전 하위호환으로
따라그리기만은 됩니다(짭쭐어콘)

>>209
은후 커미션 완전 잘생긴것
아래 SD는 귀여움 그 자체고!

저도 월급타면 커미션이나.. (바로 빠져나갈 돈을 본다)(안본다)

>>215
오오 모아두는 사이트가 있군요!
아X템매니아 같은건가?

>>211 트위터같은 커뮤니티에서도 개인적으로 하시긴 하는데 아트머그나 스켑(skeb) 이라고 중개 사이트가 따로 있기도 하고 다른 사이트도 있긴하구요!

>>202 110이 2번이면 220!!
110이 2번이면 220!!
의뢰를 하면 GP가 생기는데 의뢰를 하기 위해 검집을 가지고 싶은데 검집을 사려면 GP가 필요한.....
>>207 AA 만들기보다는 분명히 쉽다!

>>216
결과물이 안온다니.. (충-격)
>>217
그건 잘 못 그린다가 맞는데요
아예 못 그린다는 정훈주같은 파멸적인 손을 말하는 것 (하다못해 졸라맨 만화도 못그림)

지저세계 전투가 핵심이 아닌 생존이 핵심인걸까.....
이아네는 뭔데 그걸 알고있지 사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게이트?

>>219
아트머그.. 스켑... (메모)

>>220

220 을 달성하면서 그 드립을 치다니 수준이 높군............
검집은 첫 의뢰 달성 보상으로 사는게 나을지도 몰라.
사실 추천은 기본 무기술도 C 를 찍는 것이야!

이번 의뢰가 끝나면 의념발화를 C까지 만들거야....

>>222 그..........러게요. 뭔가 서바이벌 물인건가??? 굶주림과 지저...로 떠오르는건 아귀 같은 건데.

의념발화는 E->D에도 벽이 있다고 하니 참고...

영웅서가 완결전까지 에네르기파 꼭 쏜다 진짜

짤)
청월교생: 학교 앞 자판기에서 이렇습니다.
아프란시안: 오. 거기 어디? 어딘지 알겠다. 간다!
제노시안: 오늘도 두 명 갑니다. 오늘은 청월과 아프란시아군요.

잠을 못자겠어...(허리가 아픔)
기절했을 때 찬바닥이어서 굳어버린 게 삐그덕기분이야..

의념발화 ㅠㅠ

정훈주도 내일 출근때문에 이만 자러갑니다!!
다들 좋은 꿈 꾸세요 😉

그러고보니 새로온 선생님 덕에 의념발화 배울수 있고 있던 사람은 한랭크씩 오른다는걸 봤었는데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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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른김에 나도 찾아본 유진화씨AA

정훈주 바이바이~

다림주-하이.... 많이 아픈가....?

다들 잘자요... 파스로 되려나..는 파스 어딨는지 모르는데..(뒤적)

물론 찾아보기만 한거고 크기랑 귀찮음 특징상 당장 쓰진 않을 거지만 말이야

>>232 수업....이 아마 업데이트가 아직 안 됐을걸여??

잘 자거라!
오늘 진행때도 다들 의념사를 열심히 복습하고 있었지.....

정 바~

다림주 리하리하~ 허리가 아프면 잠자리도 불편하죠ㅠㅠ
정훈주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도 힘내봐요!
저도 출근땜에 자야되는데 아직 자기싫음.....

아니 저 캐릭터는

정말 졸리다...
양치도 안 했는데 젠장...

춘심주 그래도 너무 늦게 주무시면 내일이 힘들어용..

다 하 다 하

>>240 의념사는 의념으로 연결된 실을 만드는 기술일거야! 청월 학생이라면 복습으로 배울 수 있어.

>>242 (그렇다면 이리로 오라는 손짓) (무릎 팡팡)

의념사도 많이 올려서 스파이더맨처럼 줄타고 다녀야지

졸리면 자라 뱌주;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커미션은 트위터는.... ㅎㅎ..ㅎㅎㅎㅎㅎ.... (커미션 오픈채팅 봄)(기간 아슬한데 러프도 안온것들 봄)(눈물)
아트머그가 수수료때문에 좀 비싼거 감안하면 떼먹힐 일은 없어요, 거긴 사이트 자체가 그림그리는 분들하고 구매자들 이어주는 중개사이트 같은 곳이라서요
세메센은 트위터에서 홍보글 쓰는 사람들 모아놓은 곳이고.. 스캡도 꽤 괜찮고요. 일본어 가능하시면요. 픽시브에서 리퀘스트 형식 찾아보시거나, 아니면 괜찮은 작가들한테 혹시 컴션 받냐고 찔러보셔도 괜찮아요
아니면 주변 지인 중 그림그리는 분들을 찾아본다거나.. 시현주도 히히 여캐 조아 히히 수영복 코스튬 쪼아 하면서 놀던 지인놈이 사실 미대출신이라는거 알고 개한테 신청한적 있거든요

몸에서 허리랑 손가락 빼고는 다 녹아있는 기분이에여...아니다. 머리도 남아있구나... 필살의 약물 쓴다면야 내일 밤까지 죽어있을 수 있겠지만...

>249 (대충 달리는 지하철을 양쪽 의념사로 버티는 성현이 짤)

>>245 잠오는약 먹었으니까 금방 잠들거예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244 비아주 그래도 양치는 하고 주무세요!!!
>>246(멀찌감치 앉아서 가만히 바라보기)
(니가 오라는 눈빛임)

가끔 네이버 블로그로도 받으시는 분들 계시구.. 포스타입에도 커미션이 생각보다 있고 그래용.
밴드는 비추.. 나잇대가 굉장히 낮은만큼 가격도 굉장히 낮은데 퀄도 굉장히 낮아요.. 애기들이 모여서 뽀쨕거리면서 헤헤 제 그림 이쁘져? 2천원 드리면 그려주실게여! 하는 느낌.. 실제로 가격도 다 천원대인 경우가 많고...

>>252
지저세계에서 갈라져버린 땅 사이로 빠져서 땅이 다시 붙는걸 힘으로 막기

>>253 히히~

하루도 의념발화...원츄...


카사주도 보고싶고..크흡

>>253 마누라가 요즘 새침하다 😂😂😂 (다가가서 무릎배게 해줌)

>>255 지저세계....거기엔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

오늘 늦잠만 안잤어도 아이템 구매까진 다 했지 싶은데....크웃...

마치라잌 옛날 참새섬 같은 데일지도(옛날 의뢰로 나온 것 중 하나였음)

지저세계가 있으니 언젠간 하늘섬도 나오겠지

컴션 이야기가 나와서 뒷북좀 쳐봤지만.. 암튼 컴션은 진짜 잘 알아보고 하셔야되용. 잘못하다간 돈은 돈대로 날리고 결과는 진짜 처참한..

(저는 원래 새침했음)

지저세계에 귀여운 땅강아지같은거 있을거같음!!

겍 ㄴㅓ무 졸려서 못버티겠다
잘자용용

>>261 그렇군요..! 역시 뭐든 조심조심...

땅강아지 ㅋㅋㅋ

커미션이라는 건 정말 어렵군.....

은 바~

은후주 안녕히 주무시고 정훈주꿈꾸세요~!!

>>260 거기 최종 보스는 번개의 신 에ㄴ....아니 히칼.

>>262 (신경 안쓰면 삐지면서!) (고양이 같은 면이 귀엽다) (머리 쓰담 쓰담)

잘자요 은후주~

하쿠야주는 금손이신걸여..(매우금손)

>>263 은-바!

은바은바~~~~~~

주무시는 분들 안녕히 주무시고
늦었지만 모하모하에욘

그런데 지저세계 대해서 알고있는거보면 사실 그 게이트가 일정 기간마다 주기적으로 열리는 그런 게이트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애옹

은바~~~

대리 aa 고민하기 어려운데 적당히 키리토로 할까(적당)

>>268 (머리 쓰담쓰담 피하기)
(방금 뭐라고 했냐는 눈빛임)

하쿠야주는 짱짱금손이시잖아요!! 그려주신 도트 그림 너무 예뻐요ㅠㅠ

그래도 이아네가 '헐 ㅋㅋ 님들 큰일났넹 ㅋㅋ' 이러진 않는거 보면, 또 의외로 괜찮을지도?

>>273 여러 의미로 잘 어울리네.... ^3^ ~~~~

맞아요 하쿠야주 도트찍으신거 다 봤어요
금손.. 그저 금손..

>>275
이아네는 정상적으로 성장한 짬밥 있는 4학년이라?

맞아, 오니쟌=슈 그린거 보고도 놀랐는데 도트 올라왔을 땐 심정지 오는 줄 알았어

>>274 우리 마누라 귀엽다고 😅😅😅 (서둘러 해명)

하쿠야주는 금손이죠(끄덕끄덕(

>>275 그 미소의 의미는 뭐에요(오니잔슈)

>>278 (신경 안쓰면 삐지는건 너무 맞는말이라서)
(쪼로로 도망가서 이불 뒤집어쓰기)

대화가 왜 갑자기 이렇게 흘러가는 거지?!
안 되겠어.... 부끄러우니까 자정도 넘은 김에 도주하겠다! 모-바!

하-바

녹아내리는 러브함이란...

.dice 1 4. = 3
1. 상판하는 꿈
2. 멘탈 갈갈
3. 진단
4. 필살 먹고 자..

크윽....
자러가는것만 아니면 얼음으로 가둬버리는건데.....

하쿠야주 안녕히주무세용~

하쿠야주도 잘자요~

하쿠야주도 안녕히 주무시고 쫀꿈꿔요!!

110바!!! 다들 가는 사람들이 부쩍 느는 시간대군!!

>>277 그래도 엄청나게 지뢰 의뢰 였으면 무언가 말하지 않았을지? 확실히 주기적으로 열리는 의뢰일지도....
>>279 아, 앗, 아니, 멋있다고.....^3^ (꾸꾸까까?)
>>280 (이불 옆에 같이 누움)

아 다림주 다이스 보니까 저 여기와서 진단 한번도 안해본거같음ㅋㅋㅋㅋㅋ

>>287 (슬쩍 쳐다보고 가만히 있다가 발로 밀어내기)

>>287 그렇겠죵..? 되게 어떤 식일지 궁금하네요..
진짜 춘심주 말대로 땅강아지 있고 그럴지도...?

>>289 (침대 바깥으로 굴러 떨어짐) (잠깐 올려봤다가 다시 옆에 누움)

>>290 만들어진 신도 궁금한데...예고편만 보면 왠지, 폐쇄적이고 기괴하고 악의가 가득찬 시골 마을에서 감춰진 만들어진 신을 찾아내는 시나리오 인걸까요

>>291 사건형.. 이라는걸보면 보통 의뢰랑 다른건 분명하구..
으 시골 마을 사람들... 그것들을 도와서 불쌍한 신을 때려잡는... 그런거면.....

잘 자요!!

앙그라 마이뉴 마냥 사람들의 소망이나 악의 같은걸 담아서 억지로 신이 된 그런 느낌이려나

>>291 (일부러 살살 밀었는데 왜 오바하냐는 불신의 눈빛)
(이불 뒤집어쓰고 안나오기)
(이제 안나올거임)

눈치게임 일!!!!!

하루는 목민검 배우고 유야 호감도 올리고...치료 B도 뚫고...

2

삼!

>>292 그 때 올라온 이후의 반응에 대답하던 캡뿌의 묘사....를 보건데. 아마 높은 확률로 그럴 것 같은데. 원한이 생긴 만들어진 신의 저주에서부터 악독한 마을 사람들을 지켜내고 신을 처치하는 시나리오라던가..

4

>>294 기대되면서도.. 불안합니당...
왠지..왠지..엄청굴려지고 엄청 오컬트적인거보고 엄청 인류애 죽어 할거가튼느낌...

4

에.에.에~ 에.에.에~~~ 지훈주 걸렸대여~~~~
벌칙은 비아주한테 애교부리기임

>>295 (옆에 누워서 기분 풀릴 때 까지 끌어안고 등 토닥 해주기)

5

(일부러 걸렸구만..........)

걸렸네요
어떤 벌을 주실 건가요 c:

어.. 비아주 일부러 걸린거 다 티나지만 나는 착한 어른이니까 모른척해줄게요
비아주 벌칙은 지훈주한테 애교부리기임 쎄게부려야댐 안그러면 괴씸죄로 차벌받음

뭔가 진행하면서 정신력에 피해 많이 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시현: 끼에에ㅔㅇ에ㅔ에ㅔ에ㅔ
시현주: 으에에ㅔ에에에에에ㅔ에에

(이건 함정이야)

>>306 ...냐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아앗 아아아아악
(지훈주가 하트를 붙였어 처음보는거같은데)
(캡틴의 :3만큼 귀여워서 저 죽음)

인간의 지독한 악의와 그걸 뻔히 알면서도 피해자를 죽이고 가해자를 지켜야 된다는 모순에 가까운 의무가 발생한다면

경호 시현 다림의 멘탈은 과연 괜찮은가????

지금 듣기 딱 좋은 노래

>>310

.... ^3^

>>311 (베개팡팡)(놀리지마요오오오오)

시현주.. 저 이니시에이팅 걸어도돼요?

(시현주 배빵구 부부부부부뷰!!)

다림,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날 두고 가지마』
가시는 것이라면 당연히 바로 배웅해 드려야죠. 배웅할 때 쓰는 꽃다발도 당연히 싱그럽게 준비되어 있어요. 드라이플라워로 만들까 고민한 적 있지만요?

2. 『쓸쓸해』
혼자 있으니까 청소할 일도 줄고, 제가 좋아하는 것도 마음껏 할 수 있는걸요? 안 그리워하는 것처럼 보이죠? 으음. 그건 곤란하려나요?

3. 『나도 너 싫어』
당신을 싫어할 거라고 생각하셨나요? 아니요. 싫어한 적은 없답니다. 다만... 이런 부분에서 배려가 부족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은 가끔이나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다림주: 씁. 진짜 말 더럽게 꼬아 말하네..! 일상에서 다림주 필터링 빼지 않고 말하면 진짜 파멸의 일상 나오겠구만.

다림 님께 드리는 문장

나는 어디에서 내 죽음을 볼 수 있을까. | 함성호, 비극을 찾아서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다림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너 자신의 것이야. 하지만 너는 볼 수 없겠지?

다림:
063 식사를 하는 순서는?
한식의 한상차림을 기준으로 둔 것 같은 그것.. 반찬 하나를 집어서 밥에 얹고 먹지 않을까요? 아니면 국물 한 숟갈 먹고 밥 먹는다거나..

188 캐릭터의 미적감각은 어떤가요?
캐주가 미적감각이 폭망해서 그렇지 다림이 미적감각은 꽤 괜찮아요.

182 캐릭터의 피부의 특징은?
깐달걀 매끈매끈.. or 매끈한 백자.. 희고 창백한 느낌? 생각보다 홍조가 예쁘게 도는 타입.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어디_있었어_한참을_찾았잖아_라는_말을_들은_자캐반응
저를 한참을 찾아야 했나요? 죄송합니다. 연락을 하셨으면 영화를 보는 게 아니라면 받을 수 있었겠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자캐의_음주_습관은
어... 아직 미성년자라.. 딱히 없죠.. 그냥 먹고 끝..? 카페인이라면 애교가 늘어납니다(?)

자캐는_말하는편과_듣는편_중_어디
많이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론 듣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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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319

^
3
^

...

^3^
^3^
^3^

(분열함)

다림이는...말을 어렵게 하기+꼬아서 하기가 있어서... 캐릭터랑 서로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른데 그게 또 재미있음(?)

다림주 진단 넘 즐겁게 읽었어요!!
저두 하나 해볼까 :3

>>320 으아아아아아아악
춘심주!!!!!!!!!!!!!!!!

새벽감성에 맞춰서 선을 씨게 넘을 뻔했군..

>>310 웅웅. 우리 지훈주냥이 나 마않이 사랑해요? 나두 많이많이 사랑해요. (쪽)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표현해주세요. 의심할 여지 없이 쭉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해주세요. 긍정해주세요. 받아들여주세요. 좋아해주세요. 외롭지 않을 때까지... 네에...? ♡

>>323 (저건 저두 징그러우니까 저한테 오지마세여)
(도망감 ㅋㅋ!)

^3^~~~

~~~~^3^

~~^3^~~

다림이 멘탈... 머 괜찮겠져..?

>>317 냐아아아아아아ㅏ아악!!! (앞발팡팡)(뒷발팡팡팡)

>>324 😮😮😮😮😮😮😮😮

>>325

(충격)
(구석에 가서 쪼그라듬)

>>324 냐아냐아아....(부비부빗)

>>325 춘심주가 도망가면 누가 막아요!!!

>>328 (젤리 쪼오물)

>>328 (바둥거리는 시현주 고양이 입에 츄르 물려주기!)

>>330 그러게 내가 장난 적당히 하랬잖아 ㅡㅡ
(등짝 팍 때리려다가 뒤에서 느리게 끌어안기)

>>332 (자비없는 냥펀치!!)

자주 생각하는 것은 비아주가 얀데레 캐를 내셨다면 어땠을까... 싶은...

>>333 냥
냥
냐(얌전)(츄르뇸뇸뇸뇸)(골골)

>>334 (앩)

>>331 (쓰담담)

>>329 ?

(팝콘)

>>324 오, 오우....

>>328 (개다래풀 장난감으로 달래기)

>>333 그치망 그치망...(힝구힝구 어리광)

>>338 고로로롱
벌칙이랑은 별개로 저도 비아주 많이 좋아하고 있으니까요(뽀다듬)

>>335 왜 이미 냈다곤 생각안하지? 안일하군 소년

>>342 비아는...쿨데레 캐가 아니었던 건가..??

>>338
(비아주가 지훈주에게 더 애교해줬으면 좋겠당)
(이히히 너무 달달해..)

>>336 꺄아아아아악 먹자마자 자는거야? 넘 귀엽잖아요
(몰래 젤리쪽쪽)

>>337 (승리의 냥포즈 - V)
>>340 (골골골)(개다래풀에 앞발잽잽)

게임좀 하다 올게요!

(가끔 느끼지만 참치들은 나를 악마 비스무리한 뭔가로 보는걸까?)

얀데레...

매우 좋죠...

제가 M자 달게된거도 이러고 있는 것도 어장 와서 바뀌어서인데요. 아무튼 원래 이랬던거 아님... 아무튼 본성 아님...
어장에서 얘기할 때는 조금씩 컨셉질을 섞곤 함다. 그 컨셉질이 과몰입과 섞여서 실제로 좀 변하기도 할 뿐이지... (예:B군 죽었을 때->아 멘탈터진 컨셉 해야지->ㄹㅇ 멘탈 터져서 뒤늦게 캡틴트럭 얻어맞고 29세미만금지까지 깟음...) 얀데레스러운 발언도 좀 컨셉같은 게 있어요.

에?

캡뿌처럼 귀여운 악마가 어딧어오

캡틴 악마 맞자나여 서큐버스? 귀여운 소악마?

>>346 악마보다는...크툴루...(농담입니다)

>>347 매우 좋죠22

>>348 (쓰다다담)

흠...일리가 있군.

그치만 난 짗궃은 천사 캡틴설 지지파야.

크툴루라 진짜 자비없이 노보정 진행 함 해??

음..잘 모르겠다는 그것..(예전에 악랄한 짓 시킨 적 많아서 캡틴을 악마 비스무레한 걸로 칭하면 본인도 악마 타이틀 달아야 함)

>>354 으아아악(탈주!)

노보정 진행 너무재밌을것같아요...!!

누구 하나가 다치거나 문제가 생길때마다 어느 한 사람이 부른 나비효과로 말이죠 꼭 써준다 내가

뭐지? 에미리주의 극시리 외전 시트를 가져와야 하는 것인가?

지훈주는 캡뿌에게 저런 발언을 이끌어내는 재주가 있다....(꿀밤)

>>357 노보정이었으면 이미 춘심진화커플은 나란히 게이트에 묘비 세웠다.

현재 레스캐 끼리도 그런 연쇄가 가능한거군오

저 어느 한 사람은 지훈주가 아닙니다
아무튼 아님

아.. 안재밌어요...(힝구ㅠ)

캡 하!!

>>361
ㅋㅋ!! (짐작하던 사실이다)

안대...하루 노보정이면 안댄다...

이게 뭔지 아십니까?
특성입니다.
캡틴보정이 없는 순간 2포인트짜리 특성으로 변할 예정이죠.

>>368 으아악(불판도게자)

무보정 특) 바로 도쿄대행됐음

특성이 헐값이 된다고~!!!

하루파티 보정 없음

창막고 지훈이 죽음
폐찔리고 에릭죽음

음... 악마란 단어가 되게 안 좋아 보이긴 하지만 사실 전 악이란 글자를 좋아해요. 악기 할 때 그 악이기도 하고... 입안에서 강하게 터지는 듯한, 네모낳고 매끈한 나무를 어금니에 두고 가볍게 씹어 소리내는 듯한 소리가, 깨끗하면서도 맞아떨어지고 그 자체로 종결되는 맑은 말이. 惡도 비명소리도 같은 글자를 쓰는 게 슬프지만요... (슬슬 아무말중)

근데 나 오늘 너무 행복했던게
진행때 캡틴이 샤워 두시간 하게해줬음
이게 너무 행복했다말이죠ㅠㅠ

에릭은 지금 보정 넣어도 좀 걸레짝 된거 같던데...

여러분의 말과 행동에 따라!
본 캡틴은 악마가 될 수도 있고 천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소켄이 시트로 제 2의 영웅서가 라이프(안됨)

가디언이 살다보면 창에 폐정돈 뚫릴 수 있지. 다들 배에 칼빵맞은 기억정돈 하나씩들 있잖아?

13000 GP 짜리 불굴 신발은 무슨 옵션일까 힛힛
솔직히 투구가 매물이 업던게 의외였어오..비싸구나

>>378 (대충 PTSD온 에미리짤)

(덜덜덜덜)

다림주: 아 보정 없었으면 프랑켄에서 묘비 세웠다구
다림: 저기요. 저기요?

(그, 그런 기억 없는데)

관통상 멈춰!!!!!!! 에미리의 멘탈은 이미 0이라구요!!!!!

지훈이 특) 보정 없었으면 검귀에서 내려감

춘심이는 음 없을거같은데 저가 만약 다른 캐릭터 냈다면 맨날 경고받았을지도!!!

에미리의 천적은 정훈이랑 진석이군

>>383 "그 붕괴"

보정 잘 좀 넣어주새요... (도게자)

>>386 성하. 왜오?

>>385 퇴폐캐 춘심이...

발 부위에 끼는 장비가 불굴이라면 포기하지 않고 계속 걷는다던가(지구력) 충격에 밀려나가지 않고 버틴다 같은 게 생각나지만 투구라면 솔직히 애매하니까
사용자한테 불굴의 의지를 준다? 같은? 정신적 효과라면 값이 비쌀 듯하기도 하고?

성현주 리하리하...

>>391 과연. 꽤 그럴듯한데?

그래도 다들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의념각성자라고 해도 다들 친구의 죽음에 상심하거나 괴로워할지언정 무너지는 애들은 거의 없음.
불에 뛰어들거나 칼을 맨몸으로 맞고 이러는데도 다들 좀 아프다 정도만 말하지 아무렇지 않음.
우습게도 그런 면에서 가디언후보생들은 이미 평범한 인간의 정신력을 아득히 상회하고 있음

>>390 퇴폐... 좋져.........

모하모하.

비아는... 1학년 때 미숙한 동료들이랑 의뢰갔다가 뒤통(실)수 몇 대 맞았을지도... 폐 뚫리고 배 뚫리고 옆구리 썩둑... 있을 순 있겠다. 보건실 가다보니까 흉터는 하나도 안 남았겠지만...

>>389
화살 총

둘다 관통 공격

그...러게요. 애초에 피가 튀기는 혈전 같은건 일반인의 정신력으로는 못하지. 고통에 대한 반응도 그렇구..

캡틴캡틴 의념 각성자가 현실감이 좀 떨어지는 경향도 있나요!

그래서 성현이가 툭하면 가디언이면 팔도 잘려보고 두개골도 깨져보고 하는거라고 말하고 다니는 중

>>397 PTSD 멈춰!!!!!!!!!!!!!!!!!!!!!

생각해보면 유진화씨도 팔이 작살 났는데
우에엥 ㅠ 하면서 보건소 가고 끝이었고

롤백되긴 했지만.. 하루 사지절단 당했을 때도 그렇긴 했죠

>>394 ....그렇네요????

(그럼 오니잔슈 이녀석은 대체)

>>399 그런거 대비하라고 있는 게 영성의 보존데.

성현이도 아카이누한테 죽은 에이스마냥 주먹으로 관통상 만들수있딘 하겠는데 너무 고어다.

그 정도 아픔으로 무너졌으면 워리어들은 다 정신상담 받으러 가야 했겠죠... 그쯤되면 워리어 포지션 맡는 게 희생으로 여겨져도 이상하지 않은걸...
영성 스텟보정 때문에 정신력이 올라서 왠만한 건 버티는 걸까요...?

>>396 (뽀다듬...)

솔찌 게이트가서 도끼질하다 손목 빠이하면 정신적으로 충격 엄청날거같음...

가디언의 육체는 정신이 붕괴되는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405 아하 영성이 보조해줘서.. 몬가 이해했어요!

사실 설정상으로는 의념각성자들은 전투중에는 건강의 보조를 받아서 통증에서 무뎌지고 대신 영성이 공격받은 위력을 분석해서 위험도를 알려주고 신체와 신속을 이용해 움직이고 공격하고 하는 일련의 과정이 있다는 설정이 있지..

영성 특) 진짜 죽으려해도 못 죽음

지훈이 연애하면 오니쟌슈 질투해오?

머... 정신력.. 사실 체감이 잘 안 되는건 있네여...
제가 묘하게 정신 탄력성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좋아서 그런가?

오니쨩은 지훈이를 좋아한다기보단 망가트리고 싶어하는 것 같던데....

건강이 일종의 아드레날린 역할을 해주는거군요

하루 기도 하는 설정 넣길 잘한게 합리적인 정신력 회복이 이루어집니다..

정신력이 사실 표기되는 건 아니다보니 체감이 잘 안 되는게 있죠

뭔가 가상현실게임하는 느낌이랑 비슷할것같기도하다..!

>>415 재수했는데 3모 4모 6모 9모 10모 전부 그날 다쳐서 시험 못치고 11월 수능치러 간다고 생각해보셈

정신력 특성있었으면 골랐을텐데 항상 아쉬운 부분

근데 서포터가 아군을 강화시켜줄 수 있단거 처음 알았음. 그걸 생각하면 걍 모든 서포터는 기본적으로 버퍼로써 활동할 수 있구나

>>418 스킬이 없어서 그런 거 없다

사실 갠적으로 이번 천둥 의뢰 깨고 유진화씨랑 춘심이 정신력이 어땠을진 궁금하네오. 의뢰 연짱 가야되서 혹시 몰라 잤는데.

>>422 천재 : ???
이중인격 : ???
어두운 매력 : ??????

캡틴의 비유는 뭔가 머리에 쏙쏙 박힘
근데 가끔 조금 아프게 박히는느낌

글고보니 지저세계 파티도 전부 신 대한 캐릭터들

정신의 상처를 평범한 상처로 비유하면
평범한 의념각성자들은 상처가 나면 영성이라는 밴드를 붙여서 상처가 벌어지지 않게 막고 단단히 잡아주어 천천히 낫게 하거나 낫지 않아도 심해지지 않는 반면,
오니잔슈는 아주 그냥 손톱으로 상처 주위 긁어대면서 더 상처 내고 이미 난 상처는 잡아뜯고 거기 소금까지 치는 수준인 거 같은데

>>428 헉, 그르게여

>>425 둘 다 40% 미만.
다행이 진화는 영웅의 씨앗의 돌발행동덕에 50%대까지 올랐음.

>>427 팩트가 아프다
라는 느낌

(비아가 오니잔슈에게 질투하는거 상상함)

>>426
그 명경지수나 해탈 같은 그런걸 해보고 싶었다......

오우...절반 이상이면 상당히 많이 깎였었구나.

>>424 지난번에 캡틴이 해주셨는데..?

지훈이 현재 정신력은 얼마나 되나요

>>434 천재 : (빵긋)

정확히는 미사 참여긴 했구나

>>429 오 이거다

>>433 맞다ㅜ물어보고 싶은거 비아주에게 있었는데
오니잔슈에게 지훈이가 넘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을 때 어떤 느낌이셨나요(짓궂음)

그리고 역시 그 때 돌발행동은 영씨 덕이었구나.
영씨...고마웡....

춘심이 멘탈은 더 깎였어도 이상하지 않은게
진화 처맞는거보고 할아버지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하고 빌었음..ㅠㅠ

>>438
악 영성=곧 정신력이라니 흑흑
하지만 성현이가 천재인건 이상해

진화 출반전에 정신력 회복하고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지훈이 이번 게이트 끝나자마자 정신력 수치 확인하러 가야..

>>443
큭큭 저는 철저하다구용 성현주.
이미 의뢰 끝나고 코코낸내 했음.

에미리야 보았느냐... 영성=정신력이니 그에 맞는 영성값을하거라....🤦‍♀️🤦‍♀️🤦‍♀️🎵🎵

>>421 머. 시험지 나온 거 풀어보고 치러 가면 되져. 실제로 저 수능 전날까지 이벤트 뛰다 갔는데여 머.

>>440 사랑해.
사랑해.
죽어줘.

농담입니다.
롤백된 지훈이 깍둑썰기 씬에선 와 잘렸다- 근데 이 뒤로 어떻게 행동하지. 란 생각.
고백하기 직전에 오니지훈 떡밥 돌 때는 그냥 충동적으로 질러서 별 생각 없었습니다.

레이드 끝나면..
화현이 그림 보고 망념 깍고
유야 만나러 가서 이야기 하고 사탕주고
보건부 가서 치료 수련하면서 B의 벽 뚫고...

근데 그럼 본능적 방어행동이란건

유진화씨의 영씨 : 아씨 졸라 몬하넹!! 비켜봐 내가함!!

이런거군...

>>448 (깍둑썰기)(흐리이이이이이잇)

>>436 그거.. 내가 일부러 해준거란 생각.. 안해봤니..

>>447 보통 이런 사람을 우리는 F급 영성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영성요? 하하 마이너스따리들끼리 왜그럽니까

다음 진행 할일

초절궁극 맛없는 칼로리바 사기
식수 사기
김치 사기
화현이 그림 구경하기

캡틴이 기만한다(부들)

>>452 미사+기도 라서 해주셨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정확히는. 맨날 기도하러가면 별거 없었는데 미사 있는 날에 그게 이뤄져서.

춘심이 무기로 폴액스 할버드 이런것도 고민해봤는데 역시 도끼로 가야겠어요 토마호크 여러자루 가지고다니면서 거리재면 투척하고 근접전 드잡이질+도끼질 머있어!

맛없는 칼로리바는 도대체 얼마나 맛이 없는걸까??

계속 칼로리바랑 김치얘기 나오다 보니까 김칫독들고 지저세계 몬스터한테 마 니 함 무봐라 하고있을 성현이 생각나서 미치겠음

>>458 먹는데 문제는 없는 23년지난 비스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씨 ㅋㅋㅋㅋㅋ 웃었잖아
니 함 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도한다고 상시로 정신력을 회복한다고 생각한게 아니라
특정한 이벤트가 열리면 정신력을 회복하게 된다고 생각한건데..
뭐, 두어번 더 해보고 안됐으면 캡틴의 특별선물이었다는걸 알았었을 것 같긴 하네요

>>457 사실 한손도끼 쓸거면 반대편에는 버클러 같은거 껴도 나쁘진 않을듯!

갑자기 세계관 속 MRE가 궁금해졌다

>>459 그래도 똥퍼아저씨마냥 김치 40년 담근 욕쟁이할머니 데려와서 김치싸대기는 안 때리는 게 어디 위안이 아니겠습니까

한손도끼는 투척이거나 방패라던가..

지저세계 몹들이 굶주림을 앓고 있다면
배불리 먹여 돌려보내면 되는 것이 아니냐.

- 옛 성현, 지저의뢰 도중.

>>464 아무도 요리사 캐를 안내서 미지의 영역임

김자금 여사님 비장의 열무김치를 가져올 수만 있었어도!

저는 마이너스영성입니다(고개끄덕)

>>468 요리사 캐......

지저세계 의뢰 특 : 춘덕이 데려가면 치트키임

>>463 그건 뭔가 안될거같아서! 철장갑이라고 손바닥이 철은 아니라 칼을 잡아내진 못하는데 방어구라도 껴야져!

?????????

(혼란)

>>458
먹었는데 데미지 받아서 성현이가 갑자기 망념이 쌓인다던가?

*전투본능은 패시브라 데미지 경감 효과가 항상 발동 된다.

(요리사캐랑 대장장이에서 고민 많이했음)

아니 진짜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면 되는건가

폐기된 예비시트 중에는 맨브와 캐가 게이트 안의 몬스터들 죽이고 그대로 뜯어먹거나 요리해먹는 친구도 있었던 기억이

그 몬스터들이 망념덩어리라는 설정을 듣고 폐기했지만요

>>473 웅? 버클러는 방패야. 한손에 끼는 소형 방패

아무튼 이벤트(갈아엎어지거나 취소될 확률 매우 높음)는 대충 두 가지 정도로 정해두고 있는데 대충 전투 비중이 그렇게 높지는 않고 소소한 탐색 위주가 될 것 같은, 그리고 모 TRPG 룰 냄새가 많이 나는 뭔가가 될 것 같은데
대충 게이트라고 치면... 되려나?

>>472 오(오)

나 그거 알아 일곱놈만 남긴 다음에 칼로리바를 일곱조각 내서 애들한테 하나씩 먹이면 아무튼 남은 놈들은 배부른 그거지?

>>480 흥미!!!

>>479 버클러가 먼지는 아는데 무기 두개끼는게 안되지않나하는생각이있어서!

사실 근데 듣다보니 지저세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레스캐는

경호 아니었을까???

학원섬에 밀려오는 아귀놈들(추정) 춘덕으로 배불리 먹여서 돌려보내면 되는거신가

>>485 팩트다

경호는 지저세계 의뢰 가면.. 난이도가 훅 뛸걸.
키가..

이걸 신장이???

경호와 성현이의 지저세계 탐험...

그리고 아귀도 생각하는데 그거 아님

ㅋㅋ땅굴(좁음)

>>484 그러게...생각해보니 시스템적으로 한손무기+방패 는 가능한걸까

>>482 사람 8명한테 피자 3판을 똑같이 나눠주면서 가장 칼질을 적게 하는 방법
사람한테 2번 칼질하고 피자를 겹쳐서 1번 칼질하기

캡틴 토마호크같은 도끼 투척으로 사용하면 전투 끝나고 회수할수있나요!

시스템적으로 칼 두개차던 댕댕씨도 있던 마당에 무기 한손에 하나씩 드는게 문제가 있을리가

지저세계.....왠지 천장이 낮아서 숙여가야하는데 성현이가 괜찮아 ㅎㅎ 하고 힘으로 천장까지 얼굴로 뚫으면서 가는거 상상함

(파티원 키를 본다)

유진화씨 - 계집애 키임
청천이 - 비슷함

빛성현씨 - 180 오버

혹시 춘덕이가 몸집이 작아서 그런 건가?

>>494 아이템에 소모품이란 키워드가 없으면?

>>482
칼로리바를 줄테니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496 (무셔)

오호오홍 조아요조아요 투척용 도끼 사야되겠다
m48 토마호크!!!

헉, 그럼 진화도 석주쏘드 +데데데는 가능했던거군요.
이번 춘심이가 주는 결연이나 로베인은 그렇겐 못하겠지만.

사람 8명에게 피자 세판을 주고 세 번으로 모두 공평하게 먹는 방법?

1. 피자 세판을 쌓는다.
2. 칼로 피자 세판을 찍는다.
3. 이렇게 찍히고 싶은 사람?

이아네가 너는 좀 힘들겠다 같은 소리 안하는거 보면 신장은 오케이인가

공산주의식 공평;;;;;;

흠 오늘도 한가지 배웠네여...


아아..또 까먹고 바보짓 하면 안되는데....

케이크 사면 칼 주는 이유는?
칼로 케이크 지키라고

족발 시킬때 뼈도 주는 이유는?
그거로 족발 지키라고

셋이서 케이크 하나를 나눠먹는 방법은?
아 쟤 케이크 안좋아해요 한 뒤 둘이서 반씩 먹는다.
억울하면 선수치던지

그거 너무 오래된 드립이자나요 ㅋㅋㅋㅋㅋㅋ

1. 피자 상자를 연다
2. 내 몫의 피자 세 조각을 가져온다
3. 내 몫은 가져왔으니까 나머지는 알아서 드셈!

케이크 살 때 촛불을 주는 이유는
내 케이크를 빼앗으려는 무지몽매한 적들에게 최후의 불타는 안식을 주기 위해서

>>504 (수학 과외쌤을 보는 것 같다)(tmi)

~캡이틴 교수와 수수께끼의 마을~

애옹서가에 이은 폭력서가...

가영식 해결법 = 그냥 1인당 케이크 하나씩 사준다

대학교 교수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법

1.대학원생을 부른다.
2.시킨다.

참치야, 이 피자를 보니 수수께끼가 떠오르는구나.
그냥 먹어요 캡틴.

케이크를 싫어하는 사람
- 안먹는다

이 케이크는 거짓말이다

그 거짓말은 하얀 거짓말인가요 검은 거짓말인가요

이 테스트를 통과하면 케이크를 줄게요

지저세계에서 싸우다가 천장 무너져서 고립되는건 아니겠지

넘 불안한데

>>517 (풀고싶은 썰이 있지만 푸는 순간 신상공개 50%라 입 닫고 끅끅거리는참치)

거짓말을 인수분해하면 말을 탄 거지가 된다

캡틴! 제가 방패에 대한 수수께끼를 하나 아는데요...
나보다 더 잘 알아?
네?
내가 수수께끼를 하나 내마

오늘도 아스트랄한 영웅서가 잡담..........jyp

>>525 미분해서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 방법은 없나요

도대체 무슨 썰이길래

대화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그나저나 캡틴은 안 주무셔도 되는 것인가

>>527

크 로오오오
와.....

상 - !!!!!!! (꾸짖을 갈!!!) (크로와상 훔칠 훔 !!!)

아니 교수님 썰이라 푸는 순간 내 연구실까지 싹 다 밝혀지잖니

>>525 >>52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 방해되는 언덕을 치우는법

1.행보관이 하사와 병사들을 부른다.
2.시킨다.

>>531 을 훔친다!

>>258 너무 잔인하잖아요!
미분한 거짓말을 다시 적분으로 되돌리면 그 거짓말은 같은 거짓말일까요 다른 거짓말일까요?

(주무시고 싶으셨겠지만 실패하셔서 오신거라고 생각중)

>>534 아.......

>>534

하사가 병장에게 시킨다
병장이 상병에게 시킨다
상병이 일병에게 시킨다.
일병이 한다

>>531>>535 (대충 정신이 혼미해지고있고 어쩌구)(크로와상살려!!!!!!!!!)

>>539
행보관이 시켰으면 하사부터 일병까지 다 함.

수박은 과일일까요 채소일까요
맞추면 상줌

따끈따끈... 다들 잘자요... 지금 안 자면 또 못잘거야..

짬 낮은 애들 시키면 일처리가 제대로 굴러가지 않기 때문에 행보관에게 극딜 박히고 싶은거 아니면 하사같은 급낮은 간부랑 상병과 일병 끝언저리의 중간급 티어가 제일 일 많이함.

하사특) 최하위 간부 계급에 본인이 지원한거라 취급이 병사보다 나쁨

>>542 채소!

다바~

>>542 과채류요

다 바

바이

다-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죽음은?

전문하사

제대가 얼마 안남은 전문하사는 다르지요

다다다바~!!

땡땡땡 다틀렸음 수밖은 과일입니다!

수박

다-바 😎😎😎😎😎😎

제대가 얼마 안남은 전문하사도 불쌍한건 마찬가지지...
장기 못붙은 전문하사란

수박이 과일이면 오이도 과일인가요!

그럼 수안은 뭐죠

보통 전문하사는 장기 할 생각 없지 않던가요.
대부분 복학 시기 맞추려고 하거나 그러던데

새벽이 되니 다들 아무말을 하고있군

우리 부대에선 장기 노릴거 아니면 신청하는 놈은 (대충 심한말) 이라는게 정설이었음.

뭐지? 이제 스레에 멸공의횃불 BGM을 틀면 되는것인가?

전문하사도 하고 대학원도 들어간 친구가 있었는데

>>560 하지만 당신 향한 사랑고백은 아무렇게나 하는 말이 아냐. 지금 이 말마저 아무렇게나 할지라도 사랑은 꾸며낼 수 없으니까. (아무말)

과일은 수분이 많고 단맛과 신맛이 나는것!
수박은 애매하게 채소로 분류되었었지만 [꽃이 열린 후 맺어지는 씨를 포함한 열매] 식물학자들이 이걸 추가해서 과일이되었어요! 오이는 단맛 신맛이 나지 않으니까 채소입니다!!

물론 단기로 하고 빠진 사람도 많지만. 솔직히 조건은 좋아도 군대는 군대니까. 더 우대 받는답시고 전문하사 단기는...ㅋㅋ.

>>562 널 주긴다

>>565 난 항상 비아주에게 사랑을 말할 때는 진심을 담아서 말하는데

>>567 길길길(gillgillgill)

(그리고 진화주 봄)
(나 얼마나 좋아하냐는 눈빛임)

육군 아미타이거 육군육군육군 고 워리어 고 빅토리 육군
지훈주 군대갈때쯤 이거 부르겠지

여보 옆에서 애들이 염장질러. 나도 예뻐해줘.

>>569 (가위 들고 분노의 추격)

>>567 복무신조?

>>568 나도 그래. 자기야

후.. 하루주도 카사주랑 저렇게 이야기 할 욕망과 의욕이 가득한데....

서로의 시선이 마주쳤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군..

>>571 저 군대가면 랜선 면회 해줘요(아무말)
>>574 사랑해 자기

뭐야 이제보니 나말고 커플+커플떡밥 있는 사람들이 잖어

>>573

난 전역자고. 우리 지훈주이는 입대 예정자인데.
그게 놀림이 될거 같느냐? (상냥한 미소로 쓰담)

시현주는 오늘 탱커를 죽였다
왜냐면 그자식이 춤춘답시고 몰이를 안했기 때문이다
내가 그꼴을 보고도 얌전히 힐을줄거라고 생각한 모양이지

>>571
그거 가사 바꿨더라고요

>>578 즐겨본 적이 적어서..ㅠㅠ

? 야 진화주 이리와봐
(앉혀놓고 이마뽀뽀 볼뽀쪽 코뽀쪽 해줌)

>>577 익명 도넛 기프티콘이라도 보내줄까요
나도 사랑해♡

>>578 애옹...

>>579 ㅋㅋ
예비군 가실 때 놀려야지

>>580 어쩔 수 없는 살인...(납득)

그녀는 어째서 커플인데도 옆구리가 시린가?

잉잉....

>>584 직접 그려서 주시는 거면 받겟음
(뽀쪽☆

>>586 ㅎㅎ..... (바스라짐)

>>587 (뽀담

>>585 힐러한테까불면주옥대는거에오
상대가 같은부대(길드)원이라 하더라도 자비는없다

>>590 이미 바스라진 하루주의 잔해)

(이마짚)
(역시 젊은 혈기에는 당할수가 없구먼....)

암살암살암살격

자비란 없습니다

>>578 성현이도 이아네랑 ㄱㄱ;; 석이노아 달던데

>>580 합법.

>>583 (기분 좋아짐) 얼마나 좋아하는지 물어보면 이럴 정도론 좋아하지 (마주 마구 뽀뽀)

.

>>595 (일단 다 회피!)
저리가
(이불 뒤집어씀)

솔직히 대놓고 좋다고 하는거 부끄러워서 은근 하기 힘든데, 젊은 애들 혈기가 대단하긴 해 (먼산)

>>591 시현주 원래 탱노예 아니셧나요

>>592 안돼애애애애애ㅐ

>>593 (키득키득)

다 해놓곤..

(하루주 꼬오오오옥)
(진화주 피해서 도망왔음)

>>594 암살격 빵야

>>598 부끄러운가
직접 하는 거면 몰라도 인터넷에서 하는 거라 딱히?

>>599 기분 변화가 롤러코스터애오...

이아네하고요?

아무리 봐도 걔랑은 동성 친구 느낌이잖아요.

부끄러워도 할건 하는게 가장의 의무야

>>597 에이 또 그런다 (옆에 들어가서 누움)

>>601 뽀담뽀담) 행복해보여소 좋아오..

(인터넷에서 하는거라 더 부끄러운걸..)

>>604

그...왜...
라기보다 근데 사실 성현이는 연애에 큰 관심이 없는 느낌이었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아여? 뭔가 넘 건전해서 아직 별 생각 없는줄.

저러다 언젠가 확 개화할지도 몰라요

>>603 (꼬오옥...)

>>607 그런가요
따라해봅시다 사랑해❤

으으음...

(왜 자꾸 피하냐면)
(진화주 애태우려는것도 있지만)
(내가 부끄러운것도 있고)
(좀 더 적극적이길 바랐는데)

지훈주는 성현이 관(통시키고 싶은)캐 학생회장인줄 알았음

시현주는 붉은c에선 주포지션이 탱커지만
ㅍㅍ에선 딜탱폿 다합니당
가끔 손이 꼬이는거만빼면 할만해욘

관통이란게 혹시 주먹으로 심장을 꿰뚫는다는 의미?

서포터 만새...

요즘 들어 안부를 전하는 글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어요

>>610 으응.....
사망해☻

그런거 레이드는 되게 복잡할텐데 시현주는 센스가 좋은가보다

>>612 ㅋㅋ!(실성) (그치만 알고도 넘어갈 정도로 춘심주가 좋다)

>>608
사용되지 않은 과거사엔 1학년때 같이 의뢰갔다가 죽은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설정

지금은 뭐....

>>614 처음에 시현주 주포지션이 딜러가 아닌 것에 놀란 애옹

>>615 정답!

>>588

>>617 애옹...
>>618 앩

>>619 스포 읽어본거임?

>>620 아 그 여자친구...그러고보면 열망의 생존자 관련으로도 있을 수 있었던거 아니에요??

>>6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바로 저장했습니다 ㅎㅎ

>>623 그아악 죄송해요
또 이런말이 나와요 윽엑..

청월 회장과 성학교 부회장을 향한 이 투맹심!
틀림없는 사랑이다!

>>624 응? 무슨 의미? 모바일이라서 그냥 다 뜨는데? (목욕중임)

>>625
그것도 그렇네

>>627 (꼬옥쓰담)
>>628 동의하는 애옹

>>624 엇...ㅋㅋ(이제봄)

초콜릿이 텐션 하향곡선을 막아주려나.
일단 먹어봐야

>>622 기프티콘을 이러케 막 올리면 어케요ㅋㅋㅋㅋㅋㅋ
(내가 먼저 썼음 ㅋㅋㅋ!)
(지훈주 메롱)

>>629 저거 줄 4갠데..

아니 근데 나 요 근래는 더 적극적이지 않아!? 일부러 그러고 있는데!!?

마자요

>>630

결국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비극이란점에서, 캡뿌에게 문의해보시는게 어떰? 충분히 연결 가능할 것 같은디

몬가 그러케 적극적인거 말구..(이제 안말해줌)

하루주~ 성현주~ 진화주가 저 못살게굴어요!!(날조!)

더 적극적이셔서.. 보는 입장에선..몹시 부럽고 그래요

>>634 춘심주... 아무리 도너츠가 좋아도 던킨도너츠 매장 안에서 사시면 안 되요... 직원분들이 무슨 눈으로 보겠어요. (핀잔)

이게 가장의 무게 ? ? ?

진화주가 잘못했다~

>>634 (히이이이잉)

>>640 사실 제가 던킨도너츠 직원이었거든요(날조!)

>>628
너의 성능에 반했다

>>644 도나쓰..하나만...주세여

>>644 나 안에 딸기쨈 든거 조아해 (어필)

>>644 진화주는 뭐하길래 아내분이 직장에서 노숙하게 만들어요!!!!!! 모두 진화주 잘못이야!!!!!!!!

이렇게된거 지저세계에서 진화를 빡세게 탱킹 시킨다!

ㅎㅎ

>>621 시현주가 하는 붉은C 딜러는 헬레나..라고 딜폿인데
아들있는 엄마캔데 이뻐요
ㄹㅇ 짱이뻐요
이쁘고 스킬도 사람 열받게하기 딱 좋은 구조에요
개 말곤 그닥..?

ㅍㅍ에서는 딜러주력은 소환사라고.. 빰빰이라는 귀여운 네발달린 털몽탱이들과 용용이와 뺙뺙이를 혹사시키면서 딜을 늘리는 직업입니다

>>619 아뇨 파판은.. 레이드가 로아나 블서처럼 순발력과 빠른 판단과 재치를 요구하기보단 그냥 순수 암기라서..
들어간 다음 장판 피하고 기믹 처리하면서 딜싸이클 따라서 클릭클릭 몇번 하다보면 와! 보스 죽었다! 템 분배! 주사위 ㄱ! ...가 끝이에요.. 되게 단순해요...

>>646 마싯는 딸기도너츠랑 쪼꼬도너츠 쥐어드리기!!!

(그니까 막 옆에 달라붙고 그러는거보단 안아서 이러케

(알수없는 게임의 세계)

그리고 지금 보니까 성현주하고 저 빼고 다 커플이네요

>>652 잉잉

>>654 ㅎ...

>>649 예상 작전이나 원하는 공격패턴 있으면 오더에 반영해범

>>651 장판피하고 기믹처리하면서 딜싸이클 따라 클릭하는게 어려븐거 아니애옹?? (레이드 안해봐씀)

>>652 난 그럼 도너츠 말고. 당신을 테이크 아웃 해가는걸로. (박력넘치는 벽짚기)

>>654 새벽반 어른이들 비율이 좀 그렇네요

아침부터 속이 아야해요 따듯한 우유 마시야지..

이렇게된거 배틀로얄이다

모두 때려눕히겠어

ㅎ (이미 자제중파 되어있는 사람)

>>658 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일단 얌전히 상자에 들어가기...)

싸우자
1안은 재현형 게이트, 2안은 사건형 게이트가 될거같은데 사건형 게이트에 대해 풀린 게 업다
그리규 재현형 게이트 정보 찾으려고 정주행하다가 깨달앗는데 주화입마 걸릴거같다
절리다
항복

>>657 .....(우리 갓이 갓겜할래오 하고싶지만 겨우 참는자으 ㅣ표정)

하는 사람이 갓겜이라고 하는 겜은 위헌하다고 햇어오

>>660 저는 공격하지 말아주세요
성현주와 같은 솔로부대입니다

>>663 그러게요 진짜 사건형 게이트는 풀린게 없어요....

>>660 그 만 둬 ㅋㅋㅋㅋ

>>662 귀엽긴 하지만 오늘은 더 이상 날 곤혹스럽게 만들지마 여보. 자 집에 갑시다. (포장해서 집으로)

망겜이라면서 계속함: 갓겜임
갓겜이라면서 계속함: 망겜임

>>665 에이 누가그래요 자 이리와요 하나도 안위험해요 ㅎㅎㅎㅎㅎㅎ

나 예전에 생각해둔 망념화 버전으로 모의 레이드 한번쯤은 해보고 싶기도 하네

망겐이라규 ㅏ는 게임 -> 망겐임
갓겜이라고 하는 게임 -> 망겜임
그러면뭐가 갓겐인가요? -> 갓갬은 어죠읒니다

>>670 와ㅏ 돈키호테씨

춘심이 망념화하면 머나올거같아여

>>673
천개의 무구를 만드는 마인

>>694 헐 진지하게 멋지다....!!

1인 의뢰 다녀온다고 말한뒤에 실종된 유진화씨
구출을 위해 흔적을 더듬어 게이트에 도착하자
반쯤 초죽음 상태로 기절해 매달려있는 그와
정체 불명의 마창기사 몬스터가 있는데...

비아주 자요

망념화한 마인들 무기 슉슉 만들어주고 전쟁하는거임
전쟁여신!!

성현이가 망념화하면 뭐가 나오죠

>>677 난 자러가란막을 한번도 함번에 들어본적이 없지

모든 게이머는
내가 하는 게임은 갓겜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구요! (-메-를 키며)

괴력난신 오니왕 이성현

약빨온다.. 잠올때 지금 자야돼요
벌써 두시 다되가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꿈 이쁜꿈 꾸세요!!

situplay>1596259810>676
이걸로 내일 연성해봐야지

잘 자. 내일봐. (못피하게 붙잡곤 쪽)

>>680 뽀뽀해주면 자러갈 거에요?
>>681 도서관이 갓겜은 아닐텐데...

춘바~

>>685 한번 더 해조

도서관 정도면 갓겜이지!

>>687 (말 없이 두번 더 쪽). 나머진 내일.

치... (아쉬운듯이 바라보다가 등돌리고 이불 뒤집어씀)

진짜 갈게여 다들 빠이빠이

다른 캐릭터들도 망념화 썰 듣고 싶다

>>688 제시)나소적대
>>691 제시)장산범

>>692 캡뿌가 써준거잖아!! 너만의 망념화를 써와!! (투정)

애옹...(드러눕)

(졸림)

춘바춘바

>>694-695
(졸음을 유도하는 쓰담 턱긁 시전)

(꾸벅꾸벅)

>>697 (폭신하고 따뜻한 침대 위로)

(Zzz)

망념화 성현이....
새벽의 중2병 감성을 담아

검은 멸망의 주먹

>>700

오....느낌 있는데요?
왠지 열광자 느낌도 나네

유통기한 3일지난 크림빵 먹는다고 안죽겠죠?

진화는....타락한 푸른 정의
시현이는 심연의 우로보로스

>>702
냉장보관 했다면야

>>704 ㅇㅋ 먹어보겠습니다
내일 안오면 죽은거에요

>>703 오...... 꼬리 문 뱀...

에릭 망념화는 독일인이니까 히트ㄹ......

심연의 우로보로스라고 하니까 왠지 거대한 미로에서 뺑이치게 할 것 같은 느낌.

>>705 아프지마 비얌시현주 ㅠㅜ

그만둬!!!!!!!!!

미니미한 미로 한손 위에 들고 관찰하고있고..
보스 보이는건 허상이고 본체는 발 밑에 거대한 뱀이 똬리틀고 있고.. (아무말중)

어쩌면 미로하고 생각했는데 비얌이 몸 속인걸지도. 다라아마듈라처럼.

새벽 2시 20분에 깨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면 창문을 닫고 선풍기를 끄고 자는 일은 하지 말자!!

ㅋㅋㅋㅋㅋ 왜 그랬어 하쿠쥬

누울 때는 분명 추웠다...

하쿠야는 《발도제》지 끄덕

>>714

용퇴섬! 구두룡섬!! 천상용섬!!

갑자기 뭔가 했더니 무시무시한 얘기를 하고 있었군!

역날검을 써라 하쿠쥬

>>717 무리! 미나즈키는 히무라 켄신이 될 수 없다!

그건 어쩔 수 없징...그런데 발도술은 공격순위를 당겨오는 효과가 있나봐.

공격순위란?

본래 전투는 워리어>랜스>서포터 순으로 행동해
같은 순서 끼리는 신속 비교.
여기서 저 순서를 조정하는 계통의 기술들이 꽤 이씀.

그렇다면 여럿이서 의뢰를 갈 때는 레스도 순서를 맞춰서 올려야 하는 건가...?!

그건 아니야. 다만 캡뿌가 종합해서 처리할 땐 저런 순서가 된단 것이지

캡뿌가 고생하는군....

그런 만큼 자주 캡뿌를 찬양하면 좋아. 캡뿌는 귀엽다.

전투시에는 대체로 워리어가 오더를 내림. 110 파티 기준으론 비아가 되겠네

워리어가 아니더라도 폿이 오더 내리는 경우도 꽤 있고!

귀엽다는 말에는 동감하지만 그건 좀 부담되지 않나?!
전투에 들어가게 되면 비아에게 모든 걸 맡기고 극딜에 집중해보겠다...

니코니코니 시간입니다

1초가…… (절망!)

갔다 오니까 캡뿌 찬양할 시간이 되어 있구만. 캡뿌만세─!

캡뿌는 찬양을 즐긴다. 그러니 적당한 범주에선 문제 없어.
캡뿌 만세! 캡뿌 세젤귀! 캡뿌 최고존엄!

팀원의 특성을 파악해두는게 아마 나름 도움이 될거야
비아가 지휘 스킬이 있으니 공격순서 전환도 가능은 하고.

릴하릴하~~~~ 늦은 시간인데 안자네

그렇다면 안심이군! 그리고 릴-하!

모하! 오늘은 새벽반이 있어!!! 외롭지 않아!!!!

110은 자다 깬거니 곧 들어가지 않을까

릴리쥬가 외롭지 않도록 내가 곁에 있어주지(??)

>>735 야호!!! 흑흑…… 절멸위기인 새벽반의 명맥을 이어나가야 하는데……

그런데 새벽반 생활을 하면서 느낀 건데 새벽 3시 정도라면 ‘이제 곧 아침반들이 오겠네’ 하고 느껴지는 적절한 시간대인거 있지
한 두 시간만 있으면 동이 트고 가끔씩은 캡뿌도 출몰하니까……

오늘은 할 일이 없으니 계속 깨어있어도 상관은 없지만... 어쩌지...

새벽에 자주 출몰하는 인원은 꽤 있지만, 내일이 월요일이라 그런가 오늘은 좀 적은 느낌은 있네.

내 관찰 결과 7시부터 8시 사이에 출근하는 직장인이 몰려오더라구. 오늘 새벽엔 아마 캡뿌 안오실듯...아까 1시 근처에 다시 주무시러간 것 같아서

>>737 밤~ 을 새는게 사실 그닥 좋은 일은 아니니까. 졸리면 자되, 아니면 같이 놀자구!

팝콘에 핫소스를 찍으면 억수로 맛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나

>>737 가, 같이 있어줘어─…… (소매 잡고 똘망똘망)
이라고 하고 싶은 차이지만 피곤하다면 자는 것이 맞다! 어차피 늦게 자나 일찍 자나 잠의 총량은 일정해야 하거든……

새벽반은 잠을 안자는게 아니라, 대충 오전 9~10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자는 경우가 많지. 근데 요즘 이것도 꿀이라고 느끼는게 아침에 캡뿌랑 오전반이랑 잡담떨다 푹 자면, 오진있인 경우 한두시간 뒤면 진행이 있는 것이다...

릴리주와 진화주를 두고 갈 수가 없군! 졸릴 때까진 있겠다! 원래 한 번 깨면 잘 못 자기도 해서...

실은 나도 좀 그래. 보통 한번 자면 오래 자는데, 어쩌다가 깨면 잘 못 자겠드라...

릴리주는…… 오히려 한 번 잠들면 깨도 다시 자고 깨도 다시 자서 중요한 날 전날에는 못 잠드는 습성이 있지…… (눈물)

자고 일어난 직후가 약점이라 산소부족으로 다시 쓰러지는 그런 케이스가 많아.

산소 중요하지 ....그런데 ...깨어있는 건 좋은데 무슨 얘기를 하지?

무슨 얘기를 해야 할지 모르시겠다고요?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심심한 새벽에 릴리주의 전력 분석 테이블!

에─ 보통이라면 나오실 오렐리 샤르티에 선생 대신에 오늘은 워리어이신 아멜리 샤르티에 선생님(situplay>1596246593>262)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밀리) 네~

오늘의 분석 테이블에서는 우리 스레의 칼잡이 세 명, 에릭과 지훈이와 하쿠야를 살펴보겠습니다.
메스 쓰는 에미리나 소드케인 쓰는 청천이는 안 치나요?
네~

오. 재밌어보이는 주제.

어쩐지 팝콘을 뜯어야 할 것 같은!

검은 메이저한 무기니까.
솔직히 난 검사 캐릭이 좋아.

말이 전력 분석이지 세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에 대한 릴리주의 적폐해석을 살펴보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요컨대 그냥 검사로망 망상타임을 진행하면 되겠군요
네~

그런데 이 컨셉은 계속 하는 건가요?
네~

검사들은 다 비슷한 쇠작대기를 쓰면서 싸우는 스타일이 다 다르다는 게 멋있는 점이죠
맞습니다. 저는 할버드를 쓸 예정이었는데 생각해 보면 할버드 든 보병이나 랜스 든 기병은 다 비슷비슷하잖아요.
맞습니다. 반면에 검은 워낙 단순한 구조이기 때문에 오히려 소유자의 스타일이 훨씬 잘 드러난다고 할 수 있어요
네~

대표적으로 기존 검사캐의 양대산맥이었던 지훈이와 에릭꾸의 차이를 보아도 드러나죠
그렇죠. 랜스인 지훈이는 의념 속성부터가 '절단'으로 베는 것에만 치중된 반면, 워리어는 에릭은 베는 것 이외의 잡다한 것에 다재다능한 만능검사 느낌입니다
의념기도 지훈이의 경우에는 일섬이죠? 공간 써는 검사가 그야말로 멋있음의 정점 아니겠습니까
네~

한편으로 그 대극에 서 있는 에릭도 엄청나게 멋있다는 말을 안 할 수가 없는데요
오히려 저는 이쪽이 간지로만 따지면 더 뛰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맞습니다. 제가 저번에 한 이야기가 있잖아요? 게이머들은 '수치 덕후'와 '유틸 덕후'로 나뉜다고. 에릭은 유틸 덕후 쪽에 가까운 스타일입니다.
네~

사실 쿠야주를 위해 설명을 덧붙이자면, 에릭은 원랜 서포터였어.
설정상 워리어였다가 포기하고 서포터로 전향했다는 느낌으로 시트를 내서 출발했는데, 어장이 한 때 극심한 워리어난(사실 지금도 꽤 부족하긴 하지)을 겪으면서 다시금 워리어로 복귀한거지.

그래서 그의 옛 의념기인 레인 메이커는 아군에게 쏘면 버프를, 적에게 쏘면 데미지를 입히는 형식이었어. 워크 데스 코일 처럼. 근데 그래서 교사평가에선 '어정쩡하다'라는 이야기도 듣곤 했음.

기초적인 무기술도 D였고 말이야.
다만 요 최근 쌓인 플래그와 포텐셜을 개화 시키면서
성장 이벤트를 연달아 해결함에 따라 떡상했지

에릭은... 고생을 많이 했다......
그나저나 랜스가 부족하단 말을 시트에서 본 것 같아서 랜스를 낸 거였는데 워리어가 부족한 거였다니......!

쿠야주는 제대로 본게 맞아.
왜냐면 워리어 부족이 해결된건 쿠야주의 직전 앞이었으니까.
멀리 갈 것도 없어. 간단히 이해하게 해줄게.
현재 쿠야주가 어장 있으면서 보이는 사람 있지?

여기서 내가 동기라인이라고 부르는, 어쨌거나 나랑 비슷한 시기의 캐릭터들 중에서 워리어.

즉 비아 진화 춘심 경호
넷을 제외하고 기억속에 워리어가 누가 있는지를 생각해봐봐

카... 카사.....?

그치?

에릭 + 카사... 정도지.
그러니까 1달 전에, 요컨데 내가 올 시점...
혹은 비아가 올 이전 시점에서 워리어 비율이 어땠을진 알겠지?

괴상한 비유로 유명한 릴리주께서 비유하시자면 어떤 느낌일까요?
검사로 따질 때 지훈이는 말하자면 백주부 솔루션 받고 단일메뉴로 승부하는 맛집 느낌이라면, 에릭은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코스요리입니다.
다채로운 것도 정도가 과하면 마치 김밥천국의 메뉴처럼 번다해지는 위험성이 있죠? 그럼에도 에릭은 멋있음의 선을 잘 지킨 케이스겠군요
네~

왜냐하면 에릭은 서포터와 워리어를 오가면서도 혈검사 컨셉이 잘 잡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관된 컨셉 덕분에 캐릭터가 확확 바뀌는 와중에도 다채로우면서도 매력적인 캐릭터메이킹을 가능하게 한 것이죠
과연 그렇습니다. 진화주께서 에릭은 서포터 이중전공이나 다름없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이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에릭 특유의 매력이 되었습니다.
어정쩡한 게 밸런스형 캐릭터의 매력이죠. 한편 연단검사가 된 지금은 조금 더 탄탄한 이미지가 되었네요. 물론 매력은 여전합니다.
네~

그런데 이런 전사-암살자와 같은 이항대립적인 검사관 구도에 파문을 일으키는 신 캐릭터가 있습니다
하쿠야네요.
네~

전에 얼핏 들었을 때는 아크로바틱 검술을 구사한다고 들었는데요?
시트를 보고 확실히 알 수 있는 점은 하쿠야는 거합 검사라는 점입니다. 에릭이 밸런스 잡힌 든든함(올A), 지훈이가 깡딜 뽕맛(신체 S)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하쿠야는 스타일리쉬의 정점(신속 S)을 찍겠다는 각오가 엿보이죠.
거합 하면 쾌검술의 상징적인 존재 아니겠어요?
그렇죠. 검사계의 패스트드로잉이니까요.
네~

진동검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것 때문에 릴리주께서 저번에 올린 사무엘 로드리게스랑 연관성을 깊게 느끼고 계신 모양이에요
맞습니다. 방아쇠를 당겨서 칼을 발사하고 적을 밟고 딛고 공중제비를 돌면서 썰어 버리는 그런 스타일이 나오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쿠야주의 자유로운 발상력이 관건이 되겠지만요!
네~

내 이후로 워리어가 밀려들어오면서 뉴비들로 메말라있던 워리어난이 복구된거지. 그러자 이제는 현생앓이 비율이 높은 랜스가 비교적 궁해진거야.

님들 왜 안 잠

다른 사람이 말하는 내 캐 얘기란 정말 싫진 않은데 부끄럽다! 하지만 정말 싫은 건 아니다 그냥 내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거다!!!
워리어는.. 정말로 심각했군....!

은-하! 나는 잘 자다가 더워서 깼다!

사실 릴리주와 비슷한 생각은 나도 110 이 온 날 했어.

지훈이는 명백히 힘으로 베는 강의 검술
에리꾸의 청지일검류는 자유자재의 형의 검술
로 나는 분석하고 있는데, 여기서 하쿠야는
초고속의 쾌의 검술을 지향하는 캐릭터니까.
강하게 끊는다, 다양하게 휘두른다, 빠르게 긋는다
세가지 형태가 이뤄지게 된다고 생각했지

파멸의 포톤--!!!! 스트림!!!!!!!

그으런데 정작 받은 스피리츠 소드는 사실 쾌와 정 반대되는 중. 요컨데 무거우면서도 확실한 일격을 추구하는 무기인 것도 재밌지.

느림의 미학 옵션을 보면 발도술의 공격 우선 옵션을 무시하는 대신 메리트를 부여하는데, 이는 발도술이 특유의 섬광적 액션으로 우선권을 높이는걸 캔슬시키고 무겁게 때리는 것 같거든.

그런데 이런 패널티를 본인의 의념기로 상쇄시킬 수 있을까, 그런 부분이 꽤 기대 포인트임.

정말... 정말 도망치고 싶다......

얼굴 빨개진 110 이 귀여워서 숨쉴 수 없다

진화주가 신입 괴롭힌다(이거 아님

난 누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고(????)

이렇게 된 이상 은후주 뒤에 숨어버리겠다!

아직 고찰 거리가 더 있지만 원한다면 멈춰 주도록 하G....

시트 내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고찰 거리가 더 있다고.....?!

사실 릴리주가 시트 낼 때만 해도 랜스 풍년에 서포터가 가뭄이었는데, 당시 유행이었던 영씨 워리어(비아-진화-밀리) 라인에 편승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워리어로 냈던 적이 있죠.
당신이 욕심만 안 부리고 저를 랜스 캐릭터로 내셨다면 아마 저는 폐기당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그래도 그 당시에는 뭔가 힙스터 욕망(비주류를 따르는 것이 너무 주류라 오히려 주류에 편승한다)에 사로잡혀 있었고. 같은 영씨 워리어지만 다른 방식으로 성장하는 즐거움을 기대했는데 아쉽게 되었어요.
네~ (분노)

그렇다면 하쿠야의 의념속성인 담(曇)을 어떻게 해석할지를 짚어보지 않고 넘어갈 수 없겠는데요.
담원 기아인가요?
담다디일지도?
네~

그 해석을 살펴보려면 의념기의 차별성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훈이와 하쿠야의 의념기는 거의 비슷한데요, 어떤 부분에서 차별화가 된다고 보십니까?
그야 우선 지훈이는 데미지에(공간절단), 하쿠야는 속도에(초고속) 치중한다는 점이겠지만 그것이 문자상으로는 크게 드러나지 않을 가능성이 커요.
왜냐하면 쾌속의 참격이 곧 강력한 참격이니까요. 둘 다 초고속으로 엄청 세게 벤다는 이미지가 있죠.
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차이의 단서를 만드는 것이 의념속성이에요. 지훈이는 '절단', 그러니까 베기를 극한까지 끌어올린다는 측면이 있는 반면에, 하쿠야는 '농월야', 즉 베기 그 자체가 아니라 베기의 형상이 어스름하다는 점에 초점이 가 있습니다.
이미지로 따지자면 그런 느낌이겠군요. 지훈이의 일섬은 화면이 새하얘진 상태에서 새까만 참격이 팍- 하고 꽂히는 느낌이라면, 하쿠야는 화면이 새까맣게 암전되고 하얀 검격이 깜빡 하고 나타났다 사라지는 그런 느낌이요.
네~

물론 제 뇌피셜입니다만.
네~

요는 농월야는 조금 더 다채로운 상황에서 다채로운 각도로 발동할 수 있다는 느낌이네요.
그렇습니다. 쾌검이니까요. 데미지는 지훈이 쪽이 더 높을지 몰라도, 농월야는 뭔가 점프해서 체공한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일 것 같습니다.
게임중독자다운 비유로군요. 다른 예를 들어 주실 수 있나요?
해산물 전처리의 달인인 춘심주를 보며 든 인상을 빌리자면, '절단'은 전복을 껍질 채로 반 잘라 버리는 쪽이지만 '담'은 스르륵 칼질 한 방에 관자를 자르고 내장을 들어내고 살을 손바닥 모양으로 썰어내는 쪽입니다.
그냥 릴리주가 지금 전복회를 먹고 싶을 뿐인 것 아닌가요?
네~

고찰이야 그냥 고찰이니까. 정답 같은 것도 아니고 캡피셜도 아니고. 다만 스테이더스와 특성과 확고하게 원하는 전투 스타일이 있으면 상상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거야.

웨옹

ㅋㅋㅋㅋㅋㅋ 영씨워리어 라인에 편승하고 싶었던거였어?? 나 처음 들어!! 사실 나로썬 마찬가지로 비슷한 시작점에서 달리 성장해나가는 과정도 즐겁다고 봤지만 말이야. 살짝 아쉬운 부분.

전복회라니 맛있겠다 ...개인적으로는 조개구이를 좋아하지만 말이다!
>>774 뭔가... 멋있군!

릴리주가 넘 커여워서 납치하고 싶다

>>775 (은후고양이 납치)

뜬금없지만 은후는 고영이 아니라 댕댕이라는 제 안의 동인설정이 있음...

>>777 그리고 이건 영업 비밀인데.
캡뿌는 레스주의 성장의사나 방향성을 상당히 신경써주는 편이야.
즉 자신이 어떻게 되고 싶다던가. 무엇을 얻고 싶다던가.
어떤 부분을 고려하고 있는다던가.
민폐되지 않는 선에서 적절히 얘기하면 나쁜 결과는 아닐거야.
물론 그런거 얘기했다고 무조건 그리 가게 해달라던가
너무 속보이게 노골적으로 압박하듯 말하는건 안좋겠지만.

그나저나 서포터가 가뭄이었던 시절도 있었군... 포지션 균형이 맞는 날은 언제 올 것이란 말인가?

그래서 누님 이후의 연애 전개는 어캐 됩니까 (알찬 직구)

그것은 운명의 인도대로일것

폿은...가뭄이 아마 잘 없던거 같은데.
왜냐면 아주 오래 꾸준히 접속중인 폿이 좀 많아서.
화현이라던가 하루라던가 크로와사아아아아앙-!!!!!!!!!!

은후는 겉모습만 보면 리트리버같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780 나는! 말 시작하면 뇌절할까봐 아예 말을 안 하게 되는 타입이라고나 할지......

그래서 존재하는게 바로 이 새벽반이지.
이용자도 별로 없고, 야심한 새벽인지라.
비교적 편안하게 말해도 된다고 생각해.

다림주도 일상 횟수보면 아시다시피 꾸준히 접속하셨고...

아 뭐 물론 빈틈을 타서 이상한 짓을 해도 된단건 아니지만 ㅋㅋ
나도 새벽엔 보통 비교적 시원스레 말하거든

그렇다면 당당하게 외쳐보겠다 ...릴리주의 전력 분석 테이블! 아주 재밌다! 매일 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릴리주가 저런거 분석 맛집이지. 확실히 나도 생각했던 부분들이 꽤 나오고, 흥미로운 관점도 있고.

모하모하 자다 깬 참치들 어서 오시고요.
어서 오십시오.
네~

진화주의 분석이 정확합니다. 에릭 - 지훈 - 하쿠야의 스펙트럼대로 썰기 - 자르기 - 끊기 라는 베기 도식을 대입할 수가 있어요.
릴리주의 뇌피셜이지만요. 칼로 예시를 들자면 에릭은 중식도, 지훈이는 데바보초, 하쿠야는 사시미칼이라는 느낌입니다.
밀리 씨도 그냥 가자미회 먹고 싶은 것 아닙니까?
네~

혹시 냉장고에 횟감 있나요?
먹다 남은 불고기랑 스팸이 있습니다.
스팸을 회 떠서 먹을까요? 그, 아부리로다가 살짝 구워서 초밥 해 먹으면 되겠네요
네~

마지막으로 하쿠야가 받은 '느림의 미학'이라는 과제에 대해서 살펴보고 마무리짓겠습니다.
하쿠야주가 쑥스러워하니까요.
그래도 이 부분은 뇌피셜 로망망상이 아니라 나름의 조언 같은 것이니까요.
네~

쾌속의 캐릭터야말로 오히려 '느림'이라는 속도를 잘 활용해야 하죠?
맞습니다. 칼집에 손 얹고 대기하는 자세가 없었다면 벽력일섬은 벽력일섬일 수 없었고, 차크라를 모으는 자세가 없었다면 뇌절은 뇌절은 커녕 무궁화 삼천리까지도 못 갔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느림의 미학이 달려 있기 때문에 오히려 차징하고 있다가 겁나 빠르게 튀어나가는 묘사가 가능해진다는 거지요?
네~

밀리 씨도 신속 B였지만 만약 그대로 통과되었다면 의념기는 최우선 공격 판정이었을 거예요. 평소에는 중갑을 입고 굼뜬 기사가 마상돌격할 때만큼은 전장에서 제일 빠르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더욱 개돌하는 묘사가 박진감 넘치게 되는 것이고요.
이게 사실 영웅서가에서는 템빨로 전투에 도움을 받기보다는 얼마나 묘사에 뽕맛을 첨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느림의 미학은 쾌속이라는 특성을 조금 더 창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영웅서가라는 상황극 자체가 묘사로 뽕맛 보고 싶어서 하는 거니까요. 캐릭터 레벨이고 자시고 궁극적인 목표는 뽕맛입니다. (* 아멜리 샤르티에의 개인적 의견으로 릴리주의 의견과는 무관합니다) 다만 느림의 미학으로 인해 아크로바틱하고 신속한 묘사는 조금 퇴색하는 감이 있지 않을까요?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오히려 그걸 역이용하기를 권해요. 예시를 하나만 들어드리자면 적의 어깨를 밟고 뛰어올라서, 공중에 뜬 상태에서 거합발도로 내려찍으며 번개보다 빠르게 낙하하면서 쓱싹! 우선순위는 낮게 묘사되는데 엄청나게 신속한 검사가 될 수 있습니다.
진격의 거인처럼요?
야스오 궁극기 느낌이죠.
네~

이상 분석데스크에 릴리주
아멜리 샤르티에였습니다.
네~

무궁화 삼천리도 못 갔다는 대목에서 웃어버렸다!
그리고 진화주의 다정함에 흐물흐물해질 것 같다...

자 빨리 너네 집으로 돌아가
밀리: 히잉

은후정훈은 뭔가 대형견 중형견 커플이라는 인상이 있지

릴리주가 나와 이것도 생각이 일치했네.
내 관점을 덧붙이자면 이래.

발도술은 초신속의 검술이란 이미지가 있고, 나도 거기에 동의하는 바지만...사실 초신속의 검술이라고 하면 말 그대로 그 속도를 살린 연격이 가장 자연스럽지? 그런데 이 발도술이란 녀석이 사실 연격과 궁합이 꽤 좋지는 않거든. 그렇잖아?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도, 한번 뽑아낸 검을 다시금 발도하려면 납도가 우선되야 하고, 단순히 뽑는게 아니라 발도 기술을 시전할거면 자세도 갖춰야되지. 즉 초신속을 살리는 연격과는 전혀 다른, 한방의 미학이 있는게 발도술이라고 생각해.

그런데 그걸 곧이 곧대로 해석해서, 초기 포인트 대부분을 스피드에 몰아준 하쿠야가 발도 자세 준비 납도 등을 제자리에서 묵직하게 한다는건, 장점을 썩힐 위험이 크단거지.

릴리주 고생했다! 아주 즐거웠다! 여전히 좀 쑥스럽지만.....

이게 아까 내가 말하려던 '좀 더 고찰할 부분' 이었어

밀리쨩 수고했어!
아니 근데 순서가 왜 그런거에요 아직 정해지지도 않았다구

사실 신속을 살릴거면 쉴 새 없는 맹공을 가하는게 아주 단순하지. 카사의 전투 형태만 봐도 말이야. 그런데 발도술은 필연적으로 준비와 재사용에 딜레이를 요구하는 액션이야.

릴리주가 이만큼 주절주절할 수 있었던 것은…… 새벽에 끓어오르는 검사로망의 혼을 주체 못 했기 때문……
게다가 칼 쓰는 미소년이 셋이나 있다구……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니……

그게 말이다! 사실은 발도는 의념기니까 필살기; 라 자주 안 쓰고 평타; 는 검집으로 후려치거나; 발로 까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아 그래서 지훈이랑 일상때
아 그래서 검집을
(납득!)

의념 속성도... 저놈이 언제 검을 뽑을지 모른다! 라는 생각으로 정했던 .....그런 것이었다... 내가 직접 이걸 설명하려니까 정말 정말로 쑥스럽군.........

그래서 내가 나름대로 내린 하쿠야의 전투 형태는 이래.
발도술에 정말 특화한 형태가 되길 바란다면
함부로 검을 뽑지 않는거야.
신속을 이용한 초고속 기동으로 계속 포지셔닝을 하면서
상대의 치명적인 약점에 가드의 틈새를 비집는듯한
회심의 치명타를 발도술로 노리는거지.
이미지가 어려우면 흔히들 말하는 저격수라던가. 어쌔신 같은 느낌
하쿠야의 의념기 자체도 이러한 전투법에 어울리고 말이지.

맞췄지?

내 고찰도 아주 고물은 아닌데!

미소년(셋 모두 미소년 특성 없음)
>>801 그런 것이었다!
>>803-804 으아아악!!!

>>795 호호…… 스스로 이런 캐해석 하기 부끄러워하는 새벽반의 신입 참치를 위해 릴리주가 있단다
싫으면 언제든지 말해야 해!

오오…… 흐릿함이 그런 의미였구만…… 쓰라는 칼 안 쓰고 손짓발짓하는 검사를 릴리주는 몹시 좋아한다……!
마치 총기가 있는 세계관에서 칼을 고집하는 검사보다 더욱 심오한 로망이 느껴져

여기까지 왔으면 재밌게도 더 생각해볼 수 있어.

신속 S에 황금비가 회피 기동에 집중한다면, 까놓고 말해서 어지간한 공격들은 다 회피할 수 있지. 요컨데 하쿠야는 보호가 절실한 랜스가 아니란거야. 그런데 그 소리는 특정 찬스에 꽂히는 발도술이 위력이 미미할경우 DPS가 형편없다는 소리기도 해. 제대로된 어택을 가하는 빈도가 공격 일변도 랜스에 비해선 현저히 적으니까.

캐릭터-컨셉은-확고한게-좋다고-생각-해-요-

>>809 (쓰담쓰담쓰담쓰담)

그나저나 정말로 캐해석 하기 빡센 건 너야, 오렐리 샤르티에
릴리: ……………………

그럼 워리어는 내 생각에 전선에서 적극적으로 적과 교전하며 하쿠야의 부족한 지속딜을 채워주고 틈을 만들어내줄, 조금 공격적인 캐릭터와. 서포터의 경우 상대나 환경을 분석해서 발도를 때려넣을 포인트를 짚어줄 수 있는 캐릭터가 궁합이 좋을 것이다.

대충 레스캐 기준으론

워리어 : 에릭 하르트만, 최 경호, 카사
서포터 : 신 은후, 이 화현

이런 느낌?

>>810 (왜 쓰담당한것이지..?)(일단 가만히 있음)

은후주를 쓰다듬는 데 이유가 있나? (당당!)

>>813 쓰담은 아무 이유 없어(쓰담)

❗️

나는-이-스레의-캐릭터-모두-확고하게-멋지다고-생각한다!
그렇다면 만약 포켓몬이 쓰는 칼춤같은 게 있다면 찾아서 배워두는 것도 좋겠군...!

그리고 갑자기 하고 싶은 게 생겼다! 그건 바로 서포터 출입 금지인 3인용 게이트에 에릭-지훈-하쿠야 파티로 들어가기다!

죄는 여기에 있을 것이고, 삶은 여기서 무너질 것이다. 내장과 살, 피와 고통의 신음같은 것들이 그대를 구원할 것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게이트가 존재했고, 개중에는 다른 이들이 마주치길 거부하던 게이트들 역시 존재해 왔습니다. 의념이 발견됨에 따라 인간의 정신력은 강해졌고, 우리들은 광기와 공포, 우울과 같은 것들을 다스리는 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죠. 그러한 영향을 거쳐 우리는 감정을 다스려 게이트들을 클리어 해왔고, 지금의 시대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시체와 칼날의 노래. 이명은 “ 광신자의 무덤 ”이라 부릅니다. 수많은 감정 중에서도 원초적인 공포인 죽음과 가장 관련이 깊은 이 게이트는 인간의 죽음, 혼자 남는다는 우울감, 절망 등을 우선으로 잡아 당신의 공포를 건들곤 합니다. 유독 이 게이트의 존재들은 환각을 다루고, 사람의 절망을 건드리는 힘을 이용하곤 합니다.
개중 몇몇 존재들은 인간의 정신으론 상정할 수 없는 형형한 공포를 지니기도 합니다. 러시아에서 발견되었던 게이트 ' 네 종자가 돌아오는 날 ' 의 경우는 역설적이게도 죽었던 가디언이 부활하여 다시금 합류하는 기현상을 발생시켰으나 그 가디언은 얼마 뒤 망념 붕괴에 휘말려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때 가디언의 시체에서 발생한 문장이 있습니다.
“ 언젠가 우리가 다시 밤을 녹이는 날이 오면 나는 존재와 감상을 녹인 채 그대들에게 스며들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시체는 춤을 추고, 칼날은 조각나 심장을 대신하게 될 터이니. 승천하여 하늘을 바라보라. 승천하라, 승천하라, 승천하라! "
시체와 칼날의 노래와 관련된 게이트는 특이하게도 서포터의 입장이 불가능한 게이트이기도 하니. 만약에 이와 관련된 게이트를 돌파할 경우 1워리어 2랜서 조합이 정석으로 추천됩니다.

- 가디언 세계사 이 수 진


이거 가면 되겠다. 그치.

(힘내라 에릭)

힉 캡뿌!!????

삼검사 로망…… 보고 싶어……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 위험합니다)

개인적으로 하쿠야주가 그런 플레이를 지망한다면 무투(?)쪽도 배우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검집이나 발로 타격하는 플레이가 무기술-검에 들어갈 것 같진 않아서

랜스의 회피능력은 신속과 건강의 영향을 받는데 다들 신체와 신속이라고 알더라구:D

웨옹(캡-하의 웨옹)

캡하 캡하...이 시간에 깨신거에오?? ㄷㄷ
그리고 힘내라 에릭 죽지 않는 시련은 널 연단시켜 줄 것이다

그리고 캡틴 나중에 귀여운 제 웹박을 봐 줘요

>>823 정답.
정확히는 검집을 이용해서 전투하는 가리타케류 검법을 배울 필요가 있지. 검집에서 검을 완전히 뽑아내지 않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검술은 많으니까 말야.

>>827 그랬으면 이미 나한테 웹박왔을거고 난 기회는 놓친 쪽이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캡-하!! 지금 깨다니 괜찮은가....?
>>819 좋다.. 언젠가는 꼭 해보고 말 것이다..

>>829 아! (납득!)

아 맞아. 오늘 엘로앙 파티 때 그런 얘기 하셨던가....
건강이 회피기동을 위한 지구력에 관련되있어서 그런가옹?
하루도 신체랑 신속 강화 한다고 선언하던데
신속과 건강으로 바꾸라 전해줘야되나

캡ㅡ하!!!!!!!

- 밸런스 전투 특화
- 베기 특화
- 체술+거합 특화

이렇게 3검사가 나왔다면 이제 뭔가 그 시현류처럼 괴성을 지르면서 돌아이처럼 퍽퍽퍽퍽퍽퍽 하고 후려패는 광기 특화 검사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있다
'최대한 많이 써는 게 검술의 극의!!!!' 하면서

시험 문제로 나오면 많이들 틀렸을법한 내용이네요

이전부터 꾸준히 말하지만 신체가 폭발력이라면 건강은 안정성이거든.
날아오는 칼을 직선에서 맞부딪혀서 막는 데에는 신체가 도움이 되지만 검을 피하는 것에는 신속과 건강의 보조가 더 크지.
안정적으로 피한다면 영성도 도움이 되고.

생각보다 묘사를 살피면 이런 부분들을 살린 게 눈에 보일거야.

그리고 묘사뽕맛채우려고 하는 어장이란 말에 생각보다 대미지를 크게 입었다.

과연. 요컨데 단 한순간 땅을 박차고 뛰어 구르는 액션을 취하고 싶다면 신체가 영향을 받지만, 지속적으로 향하는 공격을 달리거나 하는걸로 회피하고 싶다면 신속과 건강이란 것이군요.

밀리쟝...

에엑…… (머리 박기)

어장의 방향성을 부정한 건 아니고, 상황극판의 본질적인 즐거움이 바로 그런 것 아니겠느냐는 의미로서……

캡쀼 대미지 입지마옹 ; -; (뽀담 뽀담)

현실성과 위험성의 완전개방을 선언하도록 하지.

야메로~~~!!!!!

통촉하옵소서 (지하로 파고드는 도게자)

>>823 >>828 ......!! 꼭 기억해두겠어......

(공포에 떠는 오징어채)

캡쀼....진정하시옵소서...(초콜릿 진상)

힌트.. 힌트..
하쿠야주는 컨셉을 살리기 위해서라고 하기는 뭐한데. 필연적으로 지훈이의 일섬은 준비자세를 취한다는 특징이 있어. 검을 끌어당기고 폭발력을 통해 공간을 베고 검격을 가한다는 묘사적 특징이 있거든.
하쿠야의 의념기는 반대라고 보아도 무방해. 다만 아무렇게나 사용한다보다는 좀 더 자유로운 상황(요컨데 하쿠야의 묘사에는 검집에서 검을 뽑아내고 빠른 참격을 가한다는 묘사가 들어가)에서 사용할 수 있겠지. 빠른 속도의 참격이라 우선순위를 원한 것 같았는데 랜스의 경우는 연격 - 발도 - 의념기라는 콤보가 있는 만큼. 우선순위에 우선순위를 싸서 드세요는 뺐어.

아. 과연.

그러고 보면 레스캐는 아직 연격이 많이 없지만
강윤이는 당연하다는듯 콤보로 쓰고있었죠.

물론 연격으로 의념기를 쓰기 위해선 A라는 기술적 전제조건이 필요하고 발도의 우선순위는 C부터 생기긴 해.

지훈이가

스으읍...하아앗!! 콰과과과곽!!! 이라면

하쿠야는

흡. 핏 - !

이란거죠?

A , A ....F 부터 올릴러면 멀긴 멀게땅...

서포터는 망념을 들여 아군을 강화할 수 있음 - 수십 어장 이전부터 데이터가 풀림
랜스의 스테이터스는 신체나 건강이 아닌 신체와 신속을 우선으로 판정함 - 수십 어장 전에 누군가가 스테이터스의 관계에 대해 물었을 때 워리어를 예시로 설명해줬음
(진짜 억울한 춘덕이 표정)

아니 생각해보니 오늘 진행중에도 이야기 하셨잖아 이거

◆ 으스름 달밤에 별은 보이지 않고
의념의 힘을 증폭하여 "자세를 취한 직후", 초고속의 발도 공격을 가한다. 큰 대미지를 입힌다
"직후" 이니까 그 딜레이는 0에 수렴하는 것으로 치는 것이군! 🤔

캡틴 캡틴, 마도는 정확히 어떤 형태로 사용되는 능력인지 자문을 구할 수 있을까요
마도 보유자들끼리 다 다른가?

그쵸. 엘로앙 파티 얘기 하면서 말씀해주셨었음

사실 모든 전투계 엑, 패시브 기술들은 자기 무기술의 현재 랭크에 영향을 받아.
진화도 만약 무기술 - 방패가 A였다면 부동일태세도 B랭크까진 빠르게 올랐을걸? 이런 조건을 무시하고 빠른 성장을 보여주는 특성이 수재.

헉....그래서 근본이되는 무기술의 랭크는 올리기가 많이 어렵게 되있나봐요. 사탕 먹었을 때 방패술 C 상승량이 미미하다고 그랬고. 현재 레스캐들 중에서도 B 는 없으니까..

>>853 상상력은 자유로움의 원천이라고 하는데 각자마다 다른 상상력을 틀에 가둬서 이게 너희들의 상상력이다. 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 다만 말하자면 마도의 경우에는 다양성과 만능성에 중점을 둔다고 생각해도 좋아.

>>847 우선순위에 우선순위를 싸서 드셔보세요..... 무슨 뜻인지는 대충 알 것 같다! 매우 고맙다!
그리고 뭘 원했느냐고 하냐면 그건 사실.... 우선순위는 아니고 베였는지 긴가민가해서 어그로가 안 끌림을 노렸던 것이었다...!

사실 부장에게 조언받은 연계 자세라던가 그런거 하면 부동일태세 C 는 어떻게 빨리 찍지 않을까 싶은 맘은 있는데. 요 근래 의뢰 연투 하느라...

그런데 캡, 점핑 발구르기 - 부동일태세 연결을 훈련하면 숙련도는 어떻게 올라요? 후자로 판정이 되낭..

역시 이수재…… PC도 개발하고 이브이도 공짜로 나눠주고 (* ……?)

사실 릴리주의 생각 대로라면 건강은 어떤 가디언에게든지 중요한 수치니까 (무슨 캐릭터라도 체력이 중요한 것처럼)
기초 스테이터스가 워리어는 신체-건강, 랜스는 신속-건강, 서포터는 영성-건강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메이플로 따지자면 STR / DEX / INT 에 LUK 빠지고 HP가 들어간 느낌?

>>858 일반인의 눈에는 공격을 가한 것도 보이지 않는 가디언간의 전투에서 사실 눈 깜짝할 사이에 베어서 자신이 베였다는 것도 보이지 않게 한다는 생각보다 고레벨로 갈수록 쉬워져서 말이지.
이걸 잘 모르겠다면 참치 추천 장면에서 검성과 청왕의 대결을 참고.

>>859 따로 수련해야지.

>>860
신체 건강 또는 신속 건강(어느 쪽이건 +로 신체나 신속이 들어감)
신체 신속(+ 보조로 건강)
신체 신속 영성 건강

이런 느낌이지.

어쨌건 새벽에 쿠야의 고찰이 예상치 못한 더욱 큰 힌트의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기부니가 좋군. 힘내 110! 난 언제나 팬이야

신체 신속 영성 건강

서포터 무엇

검성청왕전 : 서로는 가만히 서있다가 위치가 바뀐다고 생각하자 노잼의 기운을 느낀 유찬영이 공간의 흐름을 바깥에서만 수십배 느리게 보이게 해서야 눈으로 볼 수 있었음

만능이 되려면 스테이더스도 만능이여야 한다는건가 OTL

폿은 만능 유틸 클래스인 만큼 전부 다로군요 ㅋㅋㅋ

신체 건강에 해당되는게 유진화씨 같은 케이스고
신속 건강에 해당되는게 카사 같은 느낌인가

노잼의 기운을 느낀 유찬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3 정확히는 특화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바바 야가 - 영성 행운
무당 - 영성 매력
제압자 - 신체 신속
셰프 - 신체 신속 건강
셜록 홈즈 - 신체 건강 영성
메딕 - 신속 영성 건강

식으로 말야.

이번 준명이도 자기가 신속이 가장 높다고 하는거 보면
워리어는 일단 아주 크게 나누면
묵직하게 버티는 신체 건강형과
회피기동 위주의 신속 건강형으로 나뉘는건가

뭔가 얘기하고 있어

검..성..청..왕..전..... (끄적끄적...)
>>862 나도 팬이다 아니 그런데 정말 내 얼굴을 언제까지 빨갛게 만들 셈인지!

왜 셜록홈즈는 영성단일화가 아닌가요?
- 예부터 탐정은 단서수집을 위해 주먹으로 뛰어다녔다.

바바 야가는 처음 듣는 특화군요...? 진화 루트에 따라 필요 특화도 다른 느낌이군요 와캇다

릴리 (신체, 건강 C)
그럼 랜스 스테이터스가 신속, 건강을 우선으로 판단한다는 건 회피 판정에만 한정되는 것인가!

>>857 오오오오오오오옷. 릴리의 자칭 연금(휘끼휘끼로 물약 만드는 것)도 마도에 포함되겠군 그럼!
연단연에서 연구하는 것이 실제 연금술 시약을 제조하는 것이라면 아마 그것이 연금 스킬로 분류될 것이고……

방충망에 풀벌레가 앉아서 울고 있어 나도 울고 있어 벌레 싫어 무서워

사립탐정에게 호신술과 숄더 홀스터 안 리볼버 한 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 (꾸준글)

>>871 내 상냥함에 녹아내리라는 계략이지. 내가 좀 스윗하거든(???) 이래뵈도 이 어장 비공식 뉴비챙기미닷

뺘주 정훈주 어서오세요
사격 배우면 호신술은 사라지지 말입니다?!?!

>>874 릴리야.
이 어장은 미리 짜둔 공식을 프로그램이 시트를 불러와 더하는 것에서 시작한단다.

비아주-하이! 좋은 아침이다!

여!! 정훈주!!! 미래의 신ㄹ..커플!! 반갑다!!

핑커톤 탐정들을 보면 그들은 이미 깡패와 해결사 사이의 무언가지……

>>877
정훈주는 울고있다..

모하모하 좋은아침!!

여 뱌뱌주!!! 고딩 커플!!! 어서와라!

>>880
신ㄹ 커플이 뭐에요?

아모튼 반갑다 진화주!!

아, 캡뿌. 궁금한게 혹시 제작할 때 명칭을 붙이지 않은 도구는 이후 명명하려면 진행에서 공식적인 1턴을 쓰는게 맞나오?

신랑 아니에요? 아님 말고

정훈주도-하이!
그러고보니 저번에 과거사 관련해서 웹박수를 하나 보냈었는데 거기 이상하거나 문제되는 건 없었...지......?

>>884
누님이 얘기한게 맞아

예를 들면 특화가 확정되면 기술의 변화가 조금씩 발생해. 물론 조금 예시긴 하지만

무기술 - X로 통합되었던 것이 살해 기술로 변하는 머더러나

치료, 수술, 붕대 감기 등의 전반전 지식이 모두 메딕의 경우는 메디컬 소스로 통합되는 등으로 말야.

>>886 >>888
(이해완료)

여. 재밌는 이야기를 하고 계셨구만

>>878 응애……?

뭔가 공개되지 않은 공식을 플레이어들이 야리코미로 알아내 가는 거 굉장히 오랜만에 느끼는 감각이야……!

>>885 그정돈 정산어장에서 이름붙여서 줬다고 하면 처리해주는 수고정돈 할 생각 있었는데

에릭주 어서오세요~~

장의사 같은 경우는 기술이 다 반전된다 그랬죠..

>>891 요!! 에리꾸!!! (원투원투 잽잽잽잽잽!!!)

에릭주 하이염

간단히 설명해준다면..
그거 하나에만 쓰인다면 저번에 간단한 공식 설명해준 직후 참치들이 뭐요 캡틴? 하진 않았을거다.

>>893 헉 답변 감사해오 캡뿌!!! 춘심주에게 전해줘야지...

정 진 은 하

이전에 나이젤의 경우는 내 기억에 아이템의 완성과 함께 아이템명을 받았는데 춘심주의 경우에는 조금 더 과정과 완성품에 시선을 두느라 말이다.

오늘은 아침반이 오는게 빠른데??

아앗

그러니 이것저것에 쓰인다는 말이지!! 왜 회피판정'에만' 한정으로 활용된다고 말을 했을까…… 회피판정'에는'이라고 했어야 하는데……

아하~~~ 사실 화현이도 그리는 선언 할 때 아이템명을 같이 기입하는 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에릭주-하이!
아무래도 월요일이라 그런 게 아닌가!

네시 반쯤에 눈이 떠지더라구요! 정주행 하면서 잠깨고 오니까 이시간!

아무래더 휴가기간동안 생체리듬이 조금 틀어진 것 같은데 머 일하다보면 다시 맞춰지겠죠

사실 갠적으론 검돌이도 셋이지만
방돌이도 셋이니까.
그 일원으로썬 그 셋에 차이도 언젠간 분석해보고 싶네.
진화 비아 경호 셋다 명백히 방향성이 다르고.

그래그래 하쿠야주도 하이에요..

이번에 실패하면 진짜 메리 다시 오나?
그럼 실패할만하지..

>>905 고롷구만!! (펀치펀치펀치)

영웅서가 특 : 소설로 써도 게임 배경 소설이라는 생각으로 1년간의 준비 기간동안 현업 웹소설 작가(특 후배임), 게임 기획자(특 학교 선배님임), 게임 밸런스 디자이너(특 외국인임)의 조언을 거친적이 있다..

그렇게 말할 것 같았다 ㅋㅋ
근데 강제개화라서 예정보다 더 달라진 메리가 올 수도 있자나
일단 성공을 목표로...

활돌이 두명 찾습니다..
명실상부 메이저 무기(아닙니다)인 활인데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진화 : 거점요새
비아 : 거점사령부
경호 : 기동요새

더 설명이 필요한가?

>>908
왜 때려요!! (얻어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뉘앙스는 알겠지만...알겠지만!!!!

>>913 조아서 ^3^ (잽잽잽잽!!)

>>902 …… 아무래도 릴리주가 정신이 없는 모양이구만 (* 없습니다)

특이한 화살 쓰는 궁수 캐릭터 보고 싶다. 폭탄화살, 그물 방사포 화살, 연막 화살, 부비트랩 착탄 화살 etc etc
아마 영성-신체(내지는 신속) 특화로 활 종류는 별로 안 가리고 노련한 사냥꾼 분위기를 풍기겠지

진화주가 정훈주 괴롭힌다!!!!(아님

>>912
어떤 느낌인지 딱 와닿네요!
>>915
좋아서 때린다니 이 얼마나 진화주(S라는 뜻).... 8ㅁ8

그리고 위에 시현이랑 경호랑 의념기 같이 쓰면 노패널티 아니에요? 하는 말을 본 적 있는데...

의념기는 절대판정이야. 즉 시현이가 아군에게 입히는 대미지는 버프 판정(이로운 판정)이라 경호도 대미지를 받고 경호의 의념기에도 버프판정으로 받았기 때문에 받는 대미지로는 효과가 없는거지.

>>809 아주 고생했군...
>>911 힘내라 정훈아! 활의 멋짐을 널리 알리는 거다!

>>917 "그래서 뭐."
>>918 "이미 알고 있었자나." (볼 마구 꼬집음)

활 특 : NPC가 쓰면 사기 무기로 보이지만 레스주가 쓰면 뭔가 모자라보임

>>921 새신랑 괴롭히기 에반데(바다-킥-!)

>>9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햇...

>>919

헉, 그거 상당히 먼 구간에서 얘기했던거 같은데.
어쨌거나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
디메리트를 그리 간단히 상쇄하진 못하는 구조인거네요.
석이도 추측컨데 비슷한거죠?

NPC들은 만들어질 당시부터 활에 대해 알고 있고 세계관적 지식으로써 활을 지식에 주입받는다지만 참치는 그게 아니라서.
예를 들어서 묘사에서 받는 지문은 첫 행동에 국한되는 거 알아? 즉 공격한다 이후에 방어나 회피, 보조는 캡틴이 직접 움직이는 거?

진석이 의념기도 고정딜이랬지..

>>923 히에에엑!!! (맞고 구름)
>>922 ㅋㅋㅋㅋㅋ 아, 아냐...정훈 연성 찬스가 아직 잇어오..!!

그리고 캡틴 혹시 >>887 말인데 ...정말로 문제가... 있는 ..건가.....?!

>>925 진석이의 경우는 그냥 대폭발이 옛다받아라데구리자폭!! 급이 아니라 다이너마이트 무더기를 가까운 거리에서 던지는 느낌이라서.

>>926 아! 이건 최근 실전 하면서 느꼈어요.
진화가 부동일태세로 방어를 선언하는 액션 처리 후에
이후는 캡틴이 조종해주시는 느낌이었고.

>>929 문제 있으면 나는 무조건 찌르니 뉴비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없으면 그래? 그럼 이것도 쓰지 뭐. 하는 박애주의자야

ㅋㅋㅋㅋㅋㅋ옛다받아라데구리자폭!!! 이거 넘 커엽다

그래서 가끔 (뭐야 내캐가 왜 이렇게 기민하게 움직이지?) 싶다면 그건 캐릭터의 탈을 쓴 캡틴일 가능성이 높다.

>>916
특이한 화살 쓰는 궁수캐 엄청 좋죠... 서포터 포지션으로도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저희 학교 궁도부에 있을 것 같은데요!!
>>917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여기 콘)
>>920
활의 멋짐을 널리 알린다! 신입들이 무기로 활을 고를만큼!!
>>921
너무해!! 8ㅁ8!!!

캐릭터의 탈을 쓴 캡틴

왜 13영웅 중에는 활 쓰는 캐릭터가 없나요?
- 캡틴이 양궁장에서 친구랑 음료수 내기 했다가 80점 차이로 관광당했기 때문입니다.

아니 솔직하게요
- 죽었겠죠 뭐

캡틴이 우리 캐릭터 탈 쓴다음에 땀 뻘뻘 흘리면서 움직이는걸 생각하니 숨쉴 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구리모양 다이너마이트......
문제가 없다니 다행이다 사실 좀 긴장했었다.....!
>>935 할 수 있다!! 아니면 혼자서 활을 세 개 써도 아무튼 활이 셋이 된다!

아니 님??
- 나폴레옹이란 별명으로 불리던 영웅도 죽었잖아요. 난 평등하게 죽인다고요

고개들어 보아라 정훈주야
이게 활의 현실이다

>>922
...
....... (오열)(울뛰)
>>926
방어나 회피 보조라니 셋 다 정훈이가 잘 못하는 것들이군요! 캡틴 보정을 받을 기회까지 캐릭터 컨셉으로 날려버리는 레스주가 있다??

최종병기 활을 보면 활이 얼마나 간지나는 무기인지는 잘 드러난다
엄청 날렵한 편전과 엄청 무거운 여진족의 도끼촉 화살의 대조도 필견
그런 의미에서 마궁수 캐릭터도 누군가 해야 한다. 파르티안 샷 보여달라구우우우우 (* 억지입니다)

하지만 총만큼의 롸망은 없을지도 몰라
만약 릴리가 인과율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갑자기 사망띠─ 하는 경우가 생겨서 새 시트를 써야만 하는 순간이 온다면
뭔가 장총을 사용하는 사냥꾼 타입의 랜스 시트를 내고 싶은 의욕이 충만. 탈것으로 말이 걸리면 완벽이고…… 밀리는 나가있어
전장을 파쿠르로 누비고 다니고 "탱고 다운." 이라는 대사는 반드시 해야만 하며…… (후략)

정훈이가 잘 못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입학 2주 전에 전문가들이 달라붙어서 하는 피지컬 트레이닝 과정에서 이미 주입식 교육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어째서 학생들의 청월 선택률이 높은가. 그것은 2주동안 가르치는 트레이너 대부분이 신 한국 출신이기 때문이다.

>>937-938
물 한잔 마셨습니다... 여러분 영웅이 없다 하더라도 이 활이라는 무기 이거 하나만 기억해주십시오...
>>941
이거다!(아닙니다)
>>943
빨간약!! 빨간약!!!!

적토마!

이래도 청월입니까?

너, 성학교로 와라.

아 빨간약이 아니라 파란약이구나..

>>946
신정훈 그는 내가 생각한 그 이상으로 성장해있었군.. (뭔가 있어보이는 대사)

>>950
그걸 이 자리에서 증명해라.
아니면...죽음 뿐. (볼 다시 잡아 늘림)

대부분의 학생들이 처음 성학교를 택하는 이유 - 자유와 실전을 강조하는 학풍 때문에.
들어가고 나서 깨닿는 것 - 입학식 다음날 선배들이 등교한답시고 의념으로 전력질주하는 모습을 보고 여긴 정상이 없구나를 추측하게 됨.
제노시아 - 선후배간 터치가 없음.
청월 - 야 너 입학하고 터치당할 시간이 있다고? 너 공부 잘하는구나??

근데 그런 주입식 교육도 바꾸지 못핫 카사...

그녀는 어떤 워리어 일까???

이제는 나 조차도 알 수 없는 유진화씨(청월)

그는 어떠한 생활을 보낸걸까!?

>>928
맞다!! 캡틴의 연성 찬스!
이걸로 활 뽕맛을.. (무참히 굴려지는 정훈이를 본다)(안본다)
>>945
장총 사냥꾼 기수라고요??? 이것은... 된다..! (뭐가?)

>>951 을 보고 든 의문인데... 볼과 광대와 눈 밑 부위의 경계선은 어디인가?

>>956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인데??)

>>953
" 자 웃어른에게는 공경의 의미를 담아.. "
" ? 카사는 이미 어른인데? "
" 자 사전적 의미로 접근하도록 하죠. 웃어른이란 자신보다 나이가 열 살 이상 많은 성인을 뜻하는 언어로.. "
" 야생에선 열 살 많으면 다 죽었는데? "
" 그러니까.. "

(영성 담당 교관의 모습을 보고 대신 울고있는 신속 담당 교관)

영성 교관을 위해서 누구보다 빠르게 대신 울어 주는 신속 교관
이거 백합이네요

결국 입학 전까지 어른에겐 존대를 써야 한다를 배우지 못한 카사는 혜찬에게 예절을 주입(물리)당하고 나서야 존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분위기 백합~

가끔은 논리보다 주먹이 빠른 법이구나

>>959 카사는 황금비 특성이 있어서 교육 이전에도 S인 상태였거든..

>>951
증명.. 어려운 문제군요... (볼 당겨지면서 분위기잡기)
>>952
사실 에릭꾸는 정말 정훈이를 생각해서 청월로 오라고 하는게 아닐까..???

청월로 와라... 정훈...

(그래야 학교에서 꽁냥거리니까?)

(꽁냥...?)(꽁냥...)(꽁냥을 은후가 할 수 있을까 흔들리는 눈빛)

>>956
광대뼈가 있는 부분이 광대
광대를 기준으로 아래는 볼 위는 눈밑부위가 아닐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959
(감탄)

의념발화 - 활의 F급 효과는 화살에 방어관통력을 추가하는 것이다.
힘내라 정훈! 청월에서 의념발화를 배워다 진화의 카운터가 되는거다!!

카사는 정말로 귀여웠군.....!
사실 지금 제일 중요한 건 정훈주의 볼이 말랑하다는 사실 같지만 말이다!

은후가 할 수 없다면.
정훈이가 하면 되잖아.
레이디를 부끄럽게 하지 말도록해(볼 놔줌).
나는...정훈주를 그런 동기로 키운적 없다(하드보일드).

>>956 "광대뼈의 크기만큼"

은후 언제 은숙이됐냐

위에 말은 취소다.
신정훈 넌 청월 땅을 밟는것을 금한다.

부디...제노시아에 계속 머물러다오...
제노시아는 널 필요로해@!!!

언제부터인가 은숙이 취급받고있음
사실 은후는 진짜 여자였던게 아닐까?

>>965
은후까지?!
>>966-967
(같이 흔들리는 눈빛)
>>969
이건.. 굉장히 혹하는 조건...!

사실 에릭이 청월로 오라고 하는거 듣고 진짜 청월로 갔을 때 에릭의 반응을 보고싶기도 합니다.
당황하려나? 환영하려나?

진화주 너무 간절한거 아니에요?!?!?!?!?!?!!

어장에서 현재 진화의 대표적인 카운터가 있나요?
- 진석이요.
방어고 뭐고 쏠때마다 폭발하는 총인데 방패때문에 거대종 판정받는 사람이 있다?

마도의 힘 앞에선 모든게 가능해.
재수없으면 진화의 계집애스러움에 빡친 춘심이가
춘덕(너구리 아님)과 진화(진짜 계집애임) 으로 만들 수도 있지!

>>962 사실은 대부분의 경우에 그렇지만……

의념발화 - 마도 (S) : 어떤 마법도 무효화하는 무적의 근육이 된다
(* 아닙니다)

>>977 에릭은 역시 라는 반응이고
에릭주는 지훈이가 오니잔슈 들었을 때 마냥 좋아합니다

>>977 수업 하루 결석하고 청월에 몰래 가서 도강; 은 어떤가?

~갑자기 분위기 백합2~

물론 마도보유자가 성염색체 조작능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하므로 마도와 메디컬 소스의 이중적성이 필요합니다.

>>979

(띠 이 용 ? )

로, 로베인 기준이죠...? 결연은 아니죠...!?

>>970
쿠야주 볼이 더 말랑함 반박은 안받습니다 수고~~~
>>971
아닠ㅋㅋㅋ (진)은후 공설이냐고요 ㅋㅋㅋㅋ
>>974-975
(청월로 달려가기)
>>976
어라 아니었어요?

근데 그러고보니, 반대로 진화가 카운터인 캐릭은 누구에옹?
전에 에리꾸도 방관이라 카운터라곤 들었었는데
반대로 누구한테 유리한지 궁금

>>986 그거 아니더라도 진화는 폭딜에 강한 대신 누적대미지에 취약해서 진석, 시현 쪽이 카운터야.
다만 이제 오니잔슈 든 지훈에게는 무기차이로 패배하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
에릭은.. 그냥 안 싸우면 그만이거나 맥스가 약점간파를 할 수 있어서..

님들아... 정훈주가 은후정훈이 아니라 정훈은후래요
기억해두세요(정훈주 : ?

과연....!! (이런 썰 너무 맛나!!)

나머지 대부분?
어장캐 대부분이 폭딜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거든. 심지어 시현이의 경우에는 의념기는 역상성이라 의념기를 쓰면 져.

물론 사실 상성이다 역상성이다 하지만.. 같은 레벨에선 전투불능 상황에서 캡틴이 직접 조종하는 이중인격이 유리할 가능성이 더 커.

>>982
청월로 전학왔다고 말하니까 '역시 그렇군'이라는 표정으로 보는 에릭... 이것은 킹받네요..
지훈이가 오니잔슈 들 때처럼 좋아한다니 에릭주의 청월전도사는 컨셉이 아니라 진심이었던건가!
>>983
(이미 청월 선도부에 의해 사형당한 제노시안입니다)

오? 시현이 의념기가 고방어를 역으로 카운터 치는건가요?
프렌들리 파이어의 광역이라고만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 괜히 캡틴 추천 특성에 이중인격이 있는게 아니군요

>>995 방어력이 높기 때문에 폭딜이 그만큼 경감되잖아.
쓰면 너가 이긴다고

이런 대화를 구경하는 건 역시 즐겁군...
>>994 쓰러지면 안 된다! 의지를 가지거라!!

이중인격 특 : 매혹과 같은 정신계 이상 디버프에 면역임

아아~~~!! (이제 이해함)

헐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