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h72Npp5DSLXcnXp28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캡-하

다음 판은 이노래!

에릭주도 어서오세요!

어서와 에리구!!!! (스트레이트 펀치!)

모하모하!!

준비 됐냐! 야로도모들아

오-쓰! 준비 칸료다제!

네!!!!!

situplay>1596259759>993

네 네 부캡님!

듀얼의 시작을 개시해라 이소노!!!!

잠깐만.. 나 그. 블랙잭이랑 그거 어디 뒀더라..(클립보드 뒤지기)

에 하~

지훈이 데이터...나왓나...

다들 어서오세요~

>>9
저 사진에 오류는 없습니다.
비아주와 정훈주와 지훈주는 평행세계의 동일인물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아닙니다)

>>16 ㅇㄱㄹㅇ

M이 떨어졌군

[이하루]
(서포터는 ~ 이하생략)

의념기 : 신의축복
[아군대상 전체 힐, 아군 전원의 체력을 150 회복시킨다]

특성
ㄴ수술과 회복 : 전투불능인 아군을 회복시킨다. 단 부활 이후 체력은 50이며, 최대 체력은 100으로 고정된다 (3회 한정)
ㄴ날개서약서 : 체력회복 다이스 최소 최대값에 20씩 더한다 (패시브)
ㄴ목민검 : 포지션을 워리어로 변경한다. 방어도를 20 획득하며, 방어다이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회한정)

바바

>>17
뭐야 댁은 여기말고 >>9에 반응하세요 (내쫒)

지훈주 2p 3p가 비아주와 정훈주라고?(아무말)

>>14 여기!! situplay>1596259726>642

>>23 감사합니다!!!!!!!!

ㅇㅅㅇ).o0(에릭주 더 있다 오실줄 알고 레이드 열었는데 큰일날뻔 했네;)

바다주 내일봐요!!!

>>22
3p에 코인 다 떨어졌는데 동전좀 넣어주세요

>>25 (하는 게임 이야기입니다)

바다주 조심히 가세요 ㅇ0ㅇ)/

바-바!!

바다주 다녀오세요~

>>26 (대충 마리오 코인)

>>26 (대신 링 넣기)

하필 두 분이 들고오신게 마리오랑 소닉이라니...

바바

>>31 마리오와 싸닉이라니 정말 세기의 대결이다... 가슴이 웅장해지진 않는다...

[레이드 공지]

레이드와 관련된 반응, 회의는 임시스레에서 하길 권장하며 가상 레이드에 참여하지 않는 참치들은 본스레를 자유롭게 사용하길 바람!
레이드 형식은 다림이를 공격하는 본대 [춘심,경호,정훈,성현,은후,릴리] 그리고 다른 곳에서 레이드를 지원해주는 유격대로 나뉘어짐[청천, 지훈, 진화]. 유격대의 경우에는 임시어장을 관전할 수 없으며, 본어장에서 진행한다. (혹시 이 점이 불편하면 지적플리즈)
5. 유격대가 주어진 적을 쓰러트릴 때 마다, 다림이에게 디버프가 가거나 본대에 버프가 주어지며, 다림이를 쓰러트리기 위해선 유격대가 주어진 적을 전부 쓰러트려야함.

[설명]
에릭이 누군가에게 받은 보물지도에 있었던 것은, 한 연금술사가 만들어낸 욕망의 구현
티아라의 형태를 지닌 그것은 다림을 유혹하여 자신을 쓰게 만들었고, 에릭이 뒤늦게 눈치채고 막으려 했을 땐, 이미 너무 늦어버리고 말았다.
다림이 티아라를 쓰자, 연금술사가 만들어냈던 기사들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한 에릭은 춘덕이와 맥스를 보내 도와줄 사람을 대리고 오라고 지시한다...

레이드 참가 파티는 춘덕&맥스&진화의 부탁으로 참가했다는 설정.

[보스 - 기다림(숙청여제)]
HP 600 . 공격 다이스 70 - 90

[패시브]
룰렛(적,흑) - 1-2 다이스를 굴려 적 흑을 정한다.
ㄴ적 - 랜덤 적에게 100 고정데미지 (방어도 무시)
ㄴ흑 - 전체 적군에게 30 데미지
블랙잭 - 적의 총 행동레스 수가 21을 넘어갈 때 마다 전체 100데미지
여제를 위하여 - 전장에 아군으로 에릭 하르트만이 참전한다. (HP 250, 방어도 20). 에릭은 다림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맞는다.
에릭이 쓰러지는 경우 다림은 한턴동안 행동이 불가능하며, 에릭은 다음턴에 부활한다.
숙청기사 - 다른 곳에 클로버,스페이드,다이아 기사를 배치한다. 기다림은 이들이 쓰러지기 전까진 쓰러지지 않는다.

[액티브]
????(다림주가 선택한 액티브)
잭팟 - 다음 턴 패시브,액티브 주사위를 전부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다. (3회 한정)
매혹,숙청 - 지정한 대상을 한턴 동안 아군으로 끌어들인다. 매혹이 끝난 대상은 전투불능에 빠진다 (1회 한정)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 자신을 제외한 모든 아군과 적군을 대상으로 다이스를 굴린다. 3명을 전투불능에 빠트린다 (1회 한정)

>>31
그거 말고!!
>>32
고인모독 하지 마세요;;

혹시 경호주는 안오셨나요..? 못본 것 같아서...

그러고보니 요즘 경호주가 잘 안 보이시는 것....

오늘 경호주 본 적 없는 것 같은데....뭐 없는 인원은 일단 두고 시작한다고 그랫으니까.

경호주... (흐릿)

????는 액티브 중 선택해서 하나인 건가여?

>>33-3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호주.. 무슨 일 있으신건 아니겠죠...? (떨림)

[진화]

진화는 밝은 빛에서 겨우 시력을 회복하여 눈을 뜹니다.
그러자 그곳에는 기다렸다는 듯, 거대한 망치를 든 기사가 쿵 하고 망치를 땅에 내려놓으며 그를 비웃습니다.

" 숙청여제께서 보내신건가. 기다리고 있었다. "

망치를 내려찍는 면에 덕지 덕지 붙어있는 들러붙은 피와 수상한 살점들이 충분히 위압감을 주기엔 충분했지만.
그런것에 쫄만큼 가디언 후보생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 넌, 어차피 방어밖에 못하지? 마침 우리도 이번 새 주인님 덕분에 간단한 전투를 하기엔 힘들어서 말이야 "
" 게임을 하자, 내 망치를 3번 버티면 순순히 물러가주마 "

다이아의 숙청기사, 블러핑이 당신에게 내기를 제안합니다..
(단순히 다이스의 로우 하이 대결. 3번 버티면 승리)

[청천]
청천, 아니 클라우디는 케이프를 휘두르며 흙먼지를 떨쳐냅니다.
그러자 그곳에는 연미복을 입은 사내가 그를 기다렸다는 듯 천천히 몸을 일으키며 다가옵니다.

" 귀공은 도둑이라고 들었네만... 이것 참 우연스럽게도 나도 가장 좋아하는 카드게임이 도둑잡기라네 "
" ...도둑이라는 호칭을 싫어하는가? 하지만 어쩌겠는가, 여제의 영역에 들어오는 무뢰배는 전부 도둑놈인것을. "

그는 손에서 조커의 모양을 한 카드를 꺼내 보여줍니다.

" 이 카드에는 특별한 장치가 되어있지. 우선 장치를 설명하기 전에, 저길 봐주게 "

청천이 그가 가르키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자, 300에서 부터 천천히 숫자가 내려가는게 보입니다.

" 저 숫자가 0이 되면 이 방에 설치된 폭탄이 전부 기폭된다네, 그리고..이 조커에 설치된 주문은 그 폭발로 부터 몸을 보호해주지. "
" 대충 무슨 뜻 인지 이해했는가 귀공? 서로 술래잡기를 해서, 마지막에 조커를 가진 사람이 탈출하는 것 이야 "

클로버의 숙청기사, 포커페이스가 당신에게 도둑잡기를 제안합니다.

(처음 술래는 포커페이스, 청천의 다이스가 포커페이스의 다이스 보다 높으면 잡는데 성공합니다. 5턴 이후 조커를 쥐고 있는 쪽이 승리합니다)

[지훈]
지훈은 자신의 앞에 있는 남자를 바라봅니다.
헛웃음이 나옵니다. 정말로 유감스럽게도, 그가 들고있는 검은..

" 왜? 이거 처음 봐? 아닌데? 알고 있잖아 너 "

스페이드의 기사는 오니잔슈를 흔들어 보이며 지훈을 비웃습니다.

" 난 머리아픈건 싫더라, 덤벼. "

스페이드의 숙청기사, 트릭스터가 당신에게 승부를 제안합니다.

(간단한 로우하이 다이스. 각자 300의 피를 지니며, 1~100의 다이스를 순서대로 굴려 먼저 0이 된쪽이 패배)

그러고 보니 숙청기사 패시브가 '기다림은 이들이 쓰러지기 전까진 쓰러지지 않는다.' 였네
숙청기사 눕히기 전까지 무적인 게 아니었구나. 다행……

>>40
응 원하는걸로 넣어도 괜찮아. 비장의 수로 써도 오케이

특성 선택한건 임시 어장에 반응 올리면서 밑에 달아줘, 내가 정리해둘게~

참고로 유격대는 임시어장 관전 불가!

내 다이스는 뭐야? 워리어 공격식에다가 방어도 더한거? 아니면 1d100 ?

>>47 1d100! 청천도 비슷하게 1d100!

어케이크~

>>44 K.O.되지 않는단 의미에선 그게 그거 아니에요...?ㅎ...
힘내십셔...!! 저도 얼른 합류하겠슴다!!

에릭쥬 저기 다이스랑 "괴도 클라우디" 특성 쓸 때 다이스가 1~100 맞나요??

오키도키!!

>>50 괴도 클라우디 쓸 때는 기존 랜스 식을 쓰면 된다!
서포터는 공격 다이스가....형편 없으니까..

아 클라우디 구나 착각했다
1d100이야! 미안미안

워리어는 지난번처럼 체력 450 에 다이스는 20-30 이던가?

>>45 아니 밑에 있는 것 중 선택인가 아니면 머 말 꺼냈던 것처럼 차오르는 달(데미지는 낮은 대신 스턴확률 있음) 같은 걸로 제가 제작하는 건가. 하는 것이었슴다!

"초면에 무뢰배라니, 뭐 이런 싸가지가."

다른 친구들도 없겠다, 대놓고 '이 자식은 뭐야?'하는 눈빛으로 포커페이스를 보고 있는 청천이 할 말은 아니지만...아무튼 그는 그리 대꾸합니다.

"술래잡기라?"

포커페이스의 설명을 끝까지 들은 후 그의 한 쪽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좋습니다. 때마침 내 몇 없는 강점이-"

말을 마치기도 전에 그는 조커 카드를 향해 덤벼듭니다.

"-스피드라서!"

#포커페이스에게 기습적으로 돌진합니다!
.dice 1 100. = 79

>>54 응 응.
그러고 보니 다이스 식도 다시 다 올려줘야겠다

왔습니다!!

양심고백

아직 우리에게 체온이 있다면
그대와 저 얼음 속에 들어가
서로 으스져라 껴안을 때
그대 더러운 부분까지 내 것이 되는
재앙스런 사랑의
이 더운 옷자락 한가닥
걸쳐두고 싶구나
황지우 / 재앙스런 사랑

너의 목소리, 눈빛, 나를 만져주던 손길, 머릿결
부르던 순간부터 각인되어버린 이름, 아름다운 얼굴
그렇게 시작되었던 어쩌면 재앙과도 같았던 사랑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사랑에 중독되어갔다
원태연 /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왜 이렇게 열렬히 사랑하는지 당신 잘 이해 못 하시는군요. 그건 제가 죽어가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단 한 번뿐인 삶으로, 매순간 제 죽음으로, 당신 전부를 사랑하기에 그토록 뜨거운 겁니다. 당신 만날 때마다 매번 죽고 싶다고 말하는 건 당신이 너무나 소중하단 뜻입니다. 단 하나 목숨으로 당신 우주처럼 사랑하고 싶지만 그에 못 미칠 때 절망합니다. 당신 또한 단순히 절 사랑하는 게 아니라 제게 삶의 가장 빛나고 화려한 생명의 순간을 죽음으로 주신다는 걸 압니다. 청춘이 죽고 삶이 죽어지지 않는 거라면 우리 사랑 이토록 슬프고 간절하진 못할 겁니다. 아시겠지요? 전 매순간 제 죽음으로 당신 삶을 불태우듯 사랑합니다.
김하인 / 죽음을 사랑합니다

임시스레 세우면 다림이에 맞춰서 >>0에 넣으려고 준비하고 있던 시들...

참 혹시나 해서 특성 다시 올립니다!!

의념기 : 달의 뒷면
[사용시 전투불능에 빠질 수 있는 아군을 보호하며, 이후 청천의 공격 다이스 식을 랜스의 것으로 변경한다]

특성
ㄴ예고장 : 모든 공격 값에 10을 더한다 (패시브)
ㄴ괴도 클라우디 : 다이스를 굴려 50이상이 나올 경우, 에릭 하르트만의 방어도를 훔친다 (액티브)
ㄴ화려한 퇴장 : 전투불능에 빠질 경우, 한 아군의 체력을 전부 회복시키며, 대상 아군의 모든 다이스 값 결과에 10을 더한다 (1회 한정)

경하경하

워리어 .dice 20 40. = 31 hp 450
랜스 .dice 40 60. = 45 hp 300
서포터 .dice 10 30. = 12 hp 250

다이스는 이걸 쓰면 된다!

네넵! 늦어서 죄송해요! 요즘 좀 바쁜 일있어서!

>>55 차오르는 달 써도 괜찮아!

경호주 어서오세요!1

ㅎ억...비아주 굉장하시네요....!

그리고 모하에요!

>>62 확인차 다시 여쭤봅니다!
청천이는 합류 후 공격과 회복에 10~30 쓰고 의념기 쓰고 난 후부터 40~60 쓰는거져?

>>67 의념기 쓰고 난 후 부터는 회복을 못써! 하지만 공격 다이스는 40 60 가능!

>>64

좋슴다!

차오르는 달

달을 구현해 전체에게 데미지. 데미지는 전체 20. 단 달의 빛을 받은 이들은 다이스 1 10을 굴려 3이하시 다음 턴 행동 불능.(3회 한정)
같은 겁니다...

>>68 오키도키입니다!!

>>69 오케이

"하아...."

나는 여러가지 의미가 담긴 한숨을 내쉬곤 천장을 보고, 눈 앞의 덩치를 봤다.
불안불안 하더니 기어코 뭔가 사단이 벌어졌구나. 여긴 또 어디람.
추측컨데 일행들과 분단된 모양이다. 좋지 않아.
경호와 춘심이가 버텨주긴 할테지만, 그 둘은 오로지 방어에만 특화한 타입은 아니다.
메인 탱커인 나의 부재가 오래되면 악영향이 생기겠지.
나는 가볍게 머리를 쓸어 넘겼다.

"나에 대해서 잘 아나봐."

쾅 - !!!

나는 그의 제안에 호쾌하게 방패를 바닥에 내려찍었다.

부동일태세.

"심플해서 좋네. 내가 지금 좀 바쁘거든. 얼른 하고 비켜줄래?"

지금 네깟 녀석과 놀 시간이 없다. 가능한 빨리 합류해야만.
적의 무기는 망치. 일단 기량을 보기 위해, 최선의 방어 태세를 취해볼까.

#부동일태세로 버티어 봅니다. .dice 1 100. = 10

하이로우는 어떻게 하죠?

우왓 다이스 개망 ㅋㅋㅋ

>>73 다들 주사위를 굴리면 내가 다이스 3개를 동시에 굴릴거야. 그것에 따라 반응이 갈린다!

추측컨데 다들 임시어장에서 치열하게 레이드를 진행중이겠구만.

그 동안 난 청천주랑 데이트 한다 ======= ^3^ (달려감)

" ...우연이네. 나도 머리아픈 건 싫어하는데. "

희미하게 웃었을까. 이런 부분에서 동질감을 느끼고 싶지는 않았지만...

" 좋아. 그 편이 나도 편하지. "

긴 말 하지 않겠다는 말에, 그는 철검을 들고 달려들어 검을 휘둘렀다.

#공격! .dice 1 100. = 35

뭐에요 저도 지훈주랑 데이트 할래요

청천 .dice 1 100. = 63
진화 .dice 1 90. = 66 (부동일태세 판정)
지훈 .dice 1 100. = 91

>>76 모기 잡아라!! (전기모기채)

ㄱㄱ. 근데 너희 결국 어떻게 된거야. 사귀어?

>>80 아갸갸갸갸갸갹ㄱ (퇴치 당해서 바닥에 떨어짐) (움찔 움찔)

>>81 이제 못되돌림
지훈주가 꺼지라고 해도 무지성고백 박을거임
고록트럭 벗어날수없어

샴페인을 터트릴 때가 왔구만.

^0^ (팡파레 준비)

(길길길)

첫턴은 청천이 빼곤 다 진거 같다. 그치.

그러게요......

" 하, 어쩜 이리도 천박한지. 하긴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 것이 밥벌이인 무뢰배에겐 당연한 것 인가? "

포커페이스는 자신의 머리 위에 얹어있는 실크햇을 꾹 눌러쓰며 고갤 저어댑니다.
곧, 마치 푸른 색이 뒤섞인 섬광과 같은 것이 포커페이스의 옆을 스쳐지나가자.
청천의 펄럭이는 케이브의 뒤로, 그가 여유롭게 조커를 잡아들고 흔들어 보입니다.
간단하네요!

" 뭐, 좋습니다. 도둑잡기 시작해볼까요? 이 도둑놈아? "

지금부턴 청천이 도망자 입니다!

(남은 턴 4턴)

쿵 ㅡ!
쩡 하는 소리와 함께 힘껏 휘둘러진 망치에 의해 진화의 몸이 붕 떠오르더니, 그대로 주욱 미끄러집니다.
다이아의 기사는 망치의 손잡이 부분으로 바닥을 쿵쿵 찍으며 진화를 내려다 봅니다.

" 왜 그러지? 지친거냐? 그렇다면 이 어른신이 자비를 베풀어줄까? 으응? "

진화는 다시 자세를 잡습니다.
서둘러서 돌아가지 않으면 본대가 정말 위험할지도 모르거든요..

(남은 횟수 3번)

소름끼치게 날붙이가 살을 파고들어 가르는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스페이드의 기사 트릭스터는 카피한 오니잔슈를 흔들어보이며 몸을 부르르 떨더니 광소합니다.

" 하ㅡ! 이거 최고잖아! 베는 맛이 끝내주네! 뭐야 너? 이런걸 가지고 있으면서 그딴 검을 들고오는거야? 바보구만! "

위험합니다. 방금 껀 제법 크게 들어온 것 같습니다.
지훈은 숨을 고르며 다시 자세를 잡습니다.

(지훈 : 219 / 트릭스터 : 265)

부동......

쩌엉 - !!!

"큭 !!"

완벽한 자세가 갖춰지기전, 무겁게 날라오는 일격에 몸이 뜨곤 그대로 뒤로 날려 몇바퀴 굴렀다.
....좋지않아. 침착해야된다. 머리를 식혀라.
부동일태세는 초조하게 쓸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굳건한 자세를 취하기 위해선, 정신을 다듬어야 한다.

"후우.....한번 더."

나는 뜨득, 뜨득, 몸을 풀곤

쾅 - !!!

발구르기 의 응용으로, 발을 내려찍어 땅을 박살내고 발을 파묻었다.
그리고 그 직후, 방패 또한 땅에 깊숙히 내려찍어 자세를 조정한다.

"자비를 구걸하기엔 아직 좀 이르네. 한번 더 해봐."

#발을 바닥에 때려넣어 좀 더 강한 고정의 부동일태세를 시전하며 가드 합니다. .dice 1 100. = 24

악! 다이스야 왜 그래!

(심심)

" ...아 진짜, 어쩔 수 없네... "

지훈은 깊게 베인 상처를 붙잡았다. 그냥 철검으로 싸우고 싶었는데.....

" 이번만이야. "

이런 걸로는 이길 수 없으니까. 라며 희미하게 웃은 그는, 검집에서 그의 검을 한자루 더 뽑았을까.

오니잔슈. 그 서슬퍼런 칼날을 가진 검이 트릭스터를 향했다.

.dice 1 100. = 18
.dice 1 100. = 94

>>92 놀아줄게 비아주
이리와

내가 놀아줄게 뱌뱌주야

(갈곳을 잃은 폭탄고블린)

왔다 오니잔슈!! 드디어와ㅆ다 어떻게 너무 좋아 너무 행복해애애애애애애애 !!!!

폭탄 고블린도 이리와..

ㅇㅁㅇ....

.dice 1 2. = 1

홀 - Fight
짝 - Flight

나는 레스 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쉽게 놀아줄 수 있다!!! 자 둘다 와라!!!

설마 청천이 도발에 넘어가는거야?
아니지...?

>>94-95 (혼란!)

>>92 (꼬옥 쓰다담)
>>9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오니잔슈 안 써서... 그러시나오...

진돌하~

빡친 청천이라니 이건 좀 드문데?

하지만 레이드 중에 혼선을 빚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대로 폭발하겠습니다 (폭★8)

별로? 사실 임시어장은 좀 바쁠텐데 보다시피 여긴 한산해서.

>>105 (휘말려서 날려감)

근데 찐석이는 노아랑 사귀고 싶은거야?

맞아요 저도 그게 궁금했어요
찐돌이는 노아랑 사귀고싶은거에요?

사실 NPC니까 레스캐보단 가벼운 마음을 먹어도 상관없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진석노아 화이팅!

불가능하다던가 어려울거라던가 그런 이야기 말거.
진석이가 사귀고 싶은지 아닌지가 솔직히 궁금함.

어 머야 누님 ㅋㅋ 본대는 여기 보면 안되는거 아냐?

(저도 궁금한 애옹)

에릭주 포커페이스 때리려고 시도해도 돼요??

>>110 님도 좀 마음 가볍게 먹어요(꽁)

>>115 물론, 다만 판정에 따라 잡힐 수 있다.

>>116 끼욧 아프다욧!! 😖

>>113
유격대의 경우에는 임시어장을 관전할 수 없으며, 본어장에서 진행한다.
유격대가 임시어장 못보지 본대가 본어장 못보냐?????

(흥미진진)

유격대는 킹쩔수없지ㅋㅋ

한 턴정도는 그냥 잡히져 뭐!!

그렇군. 전에 설명에선 서로 정보 공유 안된다길래. 헷갈렸나봐.

오

I`m Sorry

나 저 노래 되게 좋아해

그럼 내가 진행레스를 안 볼께 아우야(에릭주 : ?)

오 레이드 시작했네요
ㅂㅔ리 흥미진진한것

시현주 리하이에요 ㅇ0ㅇ)/

ㄴㄴㄴㄴ 내가 헷갈렸나벼, 애초에 막아야 됐으면 에리꾸가 언급 했겠지. 기분 나빴으면 쏘리 쏘리.

시하시하~~~~

ㄴㄴ 기분 안 나빴슴다 ㄱㅊㄱㅊ

본대는 본어장에서 떠들어도 되는거 아님까!!
저 풀텐션으로 돌아왔음ㅎ
모하모하~!!

연속으로 1d100 을 이길거라곤 생각 안했지만, 2연속으로 난조가 뜨는군...

이 자식 봐라? 포커페이스의 말에 청천의 표정이 굳습니다.

스쳐지나가는 중학생 때의 기억.
그가 집을 잃고 의념의 힘을 얻은 후.
그를 바라보던 시선들.

그 시선들을 피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숙입니다.
의념의 기운은 반대로, 끌어올려집니다.
그는 가만히 멈춰서더니...

"네놈도..."

오히려 포커페이스에게 덤벼들어 그를 쓰러트리려 합니다!!
조커 카드는 조금 떨어진 곳을 향해 날아가고 잇습니다.

네놈도 내가 그따위 거지놈으로 보이느냐.
청천의 부릅떠진 두 눈은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dice 1 100. = 65
#조커 카드를 좀 떨어진 곳으로 던져버리고, 포커페이스에게 역으로 덤벼들어 몸싸움을 겁니다.

모하모하에욘~~~~

쭌하쭌하 쭌하!!!!! (뽀뽀하려 달려듬)

모하

사귀고 싶은가...
아직 갈팡질팡하는 상태이긴 합니다
이성 관련해서는 우유부단의 끝판왕인 상태

한턴 더 밀리면 그.영.꿈을 걍 써버리는 것도 고려는 해야할지도.

그럼 석주는 어떤데? 노아랑 사귀고 싶은거야?

시현주 어서오세요!! 춘심주는 임시어장에서 인사했으니까 하이로만!

청천아 ㅠㅠㅠㅠㅠㅠㅠ

>>101 넘어갔습니다....ㅎ...
물론 그냥 카드 들고 덤빈 건 아닙니다...ㅎ..

모하모하!!.

모하모하모하!!

>>118 (때린 자리에 쪽)(다시 꽁)

>>137 (회피! 회피!!)

진석이랑 노아랑 잘되는것도 좋지만 다른 시트캐와의 가능성도 접어두지는!말죠!!

>>144 🥺

인사를 했으니
저녁먹으러 뿅!

달달하네용..

시현주 맛나게 드세요~

선택은 진석주와 진석이의 몫이고, 노아와 잘됐으면 좋겠다~ 하는 말도 쪼금 부담스럴수 있으니깐.. 혹시 다른 시트캐랑 더 잘될수도 있는거고!
그냥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둔 말이니까 넘 신겨흐진 마시기!

님들아 저 뜬금없는데 문시현 자랑 좀 해도 되나여

시현주 맛저!

시현주 맛저하세요~

>>145 춘심주는 고양이인걸까...... (고민페이즈 ON)

>>146 (껴안고 쓰다다담)
연플을 그렇게 무겁게 생각할 필요 없으니까요...

현-바

사실 노아가 매력적인 캐릭터도 맞고 가능하다면 사귀는게 좋...겠죠?

그리고 시트캐와의 가능성을 일부러 닫기엔... 열어둬도 없을거 같아서 사실...

시현주 맛있게 먹고 와영~~~~

진화 .dice 1 80. = 17
청천 .dice 1 120. = 43
지훈 .dice 1 100. = 89

아니 머 난 진석 노아 사귀어!!!! 라기보단 석주의 솔직한 의사가 궁금한거라

시현주 맛저하세요!!

이겼다 !!! 우리 셋다 전승인거 같은데?

트릭스터 졸라세네...(쿨럭)

>>153 😌😊
(사실 연플보다도 감정이... 무겁다...)

사실 npc와의 연플이다보니 평소보다 더 무미건조하게 느껴지는 느낌도 가끔가다 있어요
그래서 '아 그냥 여기까지 왔으니 사귈 수 있음 사귀자' 하는 느낌

트릭스터 왤케 쎄게 패죠
실드차지 한방 날려주고 싶네 ^#^);

그, 그렇군....

애옹

뭐어 사실 매력적이라곤 해도, 레스캐에 비하면 자주 만나기 어렵다는 부분은 분명 있기는 해.

상식적으로...어린 나이에 의념 각성을 하면 주변에서 질투할 정도의 세계관이면...
같은 반의 누가 게이트로 집 잃어서 거지됐다...그럼 순식간에 놀림감이 되겠죠...?

와...근데 이걸 이기네요.....ㅎㅎㅎㅎ

다이스가 120 인거 봐서 위험도가 좀 높은 행동 선택지긴 했나봐.

>>162 (흐음흐음...)

>>161 무겁다고 하셔도...?
너무 걱정 마세요 지훈주는 비아주 감정 다 받아줄 자신 잇음

>>163 (참아)

>>165 (낼룸)
>>167 히이이익.......

원래 좋아하게 되면 감정이 좀 무겁거나 떼쓰거나 어리광이라도 기쁘게 받아줄 수 있게 되는 법이야.
출저는 나다.

[진화]

" 응? 왜 그러냐? 화가 나는거냐? "

다이아의 기사, 블러핑은 미소를 보입니다.
이런식으로 도발해서 지치게 만든 다음 느긋하게 기회를 주는 척 하고 도망치는 겁니다.
어차피 자신이 살아있다면 숙청여제는 쓰러지지 않으니..전혀 문제 없습니다.
블러핑은 다시 방패를 향해 힘껏 망치를 휘두릅니다.
그러나 그 순간.

쩡 하는 소음이 동굴에 퍼지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쓰러진 것은 자신입니다.
쓰러진 블러핑을 내려다보며, 진화의 눈동자가 말합니다.
'건방떨지 말라고' 말이죠.

" .....이 자식이.. "

(남은 횟수 2번)

[지훈]

지훈은 가볍게 어깨를 돌립니다.
오랫만에 쥔 애병은 평소와 다르게 자신의 짭을 보며 화나 있습니다.
지훈의 눈이 차갑게 식은 것을 그저 한순간의 기세라고 판단한 트릭스터는 검을 휘두릅니다.
그리고..그 댓가는 처참했습니다.

지훈은 오니잔슈에 묻은 피를 털어냅니다.
자신을 올려다보며 믿을 수 없다는 시선을 보내는 트릭스터를 싸늘하게 내려다봅니다.
..이제 시작이잖아요 그쵸?
아직 오니잔슈는 피를 원하고 있습니다.

(지훈 : 130 / 트릭스터 : 153)

[청천]

청천은 우뚝 하고 걸음을 멈추더니, 포커페이스를 바라봅니다.
자신을 조롱하는 그를 똑바로 보면서 그에게 다가간 청천은 손에 쥔 조커를 가볍게 허공에 튕기며,
자신을 잡으려는 포커페이스의 손목을 잡아 채더니, 그대로 몸을 넘겨 바닥에 처박습니다.
지면에 처박히면서 자랑하던 연미복이 흙먼지로 더러워지자 포커페이스의 여유로웠던 표정이 서서히 무너집니다.

" ....이 도둑놈이. "

(남은턴 3)

아하. 행동에 따라서 다이스 최소대치가 결정되는 건가...

>>169 헤헤헤헤😸

>>171 팩트)임

빠...빨강은 딜러
파랑ㅇ은 탱ㅇㅇ커
초록은 힐러!!!!!!!!!!!!!

(무시하셔도 됩니다)

" ...뭘 봐? "

지훈의 표정은 싸늘했던가. 머릿속에 짜증날 정도로 웅웅대는 소녀의 목소리가, 정신을 갉아먹는 것 같아 날카로워질 수 밖에 없었다.

그것과는 별개로 오니잔슈가 피를 원하는 것처럼, 자신 역시 피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던가. 정확히는 이 검을 또 꺼내서 이 목소리를 듣게 만든 저녀석의 피를.

" 벌통을 쑤셨으면 쏘일 각오를 하셨어야지. "

그는 무표정하게, 하지만 날카롭게 검을 휘둘렀다.

.dice 1 100. = 49
.dice 1 100. = 70

>>173 (턱 긁긁)

>>175 ???????

"......"

차가워진 머리가 판단을 능하게 한다.
탱커의 기본은 상대의 페이스를 무너트리는 것.
자신의 의도에 상대를 얽히게 만드는 것.

냉정하게 생각해라. 왜 나는 여기에 따로 이동되어 있는거지?

이 녀석의 힘은 잡병이 아니다. 그리고 사라지는 순간, 빛에 휩쌓인건 나 뿐만이 아니었다.
상대는 무언가 명백히 의도를 가지고 날 도발하고 있다. 그 정체 까진 아직 잘 모르겠다만.
그렇다면 이 쯤에서 한번, 나도 돌려줄까. 아까부터 내심 짜증이 났던 참이다.
나는 부드럽게 미소를 지었다. 아이를 달래듯, 상냥한 어조로.
바닥에 엎어진 그에게, 나는 상냥함을 권했다.

"혹시 지쳤어?"

"조금 살살할까?"

내 감이 말하고 있다. 본대에 합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널 여기서 보내면 안 된다.
도발에 넘어와라. 덩치 자식.

#부동일태세를 유지하면서 상대의 말을 되돌려 도발해줍니다. .dice 1 100. = 27

3, 3연속으로 다이스가 50을 못 넘기고 있다고???

이게 100면체야 20-30 워리어 주사위식이야. (어질어질해짐)

다시 달리려는 그 찰나, 청천은 입꼬리를 올려 히죽 웃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신속을 강화해서 조커 카드를 잡아채고, 포커페이스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잘 어울리시네요."

.dice 1 100. = 15

#의념으로 신속을 강화해 조커 카드를 회수하고 멀어지려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캐붕 아닙니다...ㅎ...

(흐릿)

유격대의 다이스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 그런 것 같습니당...

앋...이번엔 잡히겠네요....

시현주가 하는 게임에선
빨강색이 딜러고
파랑이 탱커
초록을 힐러로 표시합니다
ㅇ.<

지훈 .dice 1 110. = 19
진화 .dice 1 120. = 24
청천 .dice 1 110. = 90

그래서 그냥 외쳐본 것 뿐이에오
하와와와와

>>178 >>186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겼다!!!! ㅋㅋㅋㅋㅋㅋ

>>187 기여운 비얌이 시현주
혹시 만들어진 신 예고편 봤어오?

근데 정말 진지하게 '사귈거야!' 하는 생각이 잘 들지가 않았네요
역시 그거 때문인가 싶기도 합니다

레스캐들간의 연플은 뭔가... '아 내 캐릭터가, 혹은 내가 남들보다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어서 하는거구나' 하는 느낌이라면
NPC와의 연플은 그냥 NPC의 서사 그 이상은 아닌 기분이 가끔 들어요
캡틴은 당연히 모두를 평등하게 좋아하실테니

>>190 비얌 비얌 비야아아암
진화주가 더 귀여워요 (뽀담

네
어으으.....
무슨 일을 겪게될지 떨립니다...

>>191

충분히 일리 있는 생각이야. 별로 난 비난하거나 지적할 생각은 없어. 근데 그렇다면 차라리 절친 루트로 가서 친하게 지내고, 레스캐들과 어울려도 괜찮고. 뭐 꼭 연애가 전부인 것도 아니니까?

뭐 굳이 npc와 사귈 필요는 없으니까요
지훈주처럼 관계 정리하고 진짜 사랑을 쫓는 것도 한 방법인 것

진짜 사랑(탈통함)

>>192

(뽀담 뽀담 뽀담)
그 왜 어둡고 기괴하고 울적한 시나리오라는 느낌이 풀풀 나던데.....다림이도 그런거 좀 약하지 않나? 시현이는 멘탈 괜찮던가...?

[지훈]
다시 끔 지훈의 검이 트릭스터의 복부를 가릅니다.
트릭스터의 눈동자에 믿기지 않는다는 감정이 떠오름과 동시에, 그곳에 두려움이 스며듭니다.

" 거짓말, 거짓말이야...이건 틀림없이 너의 기억에서 가져온 검이다! 내가...내가 이렇게 일방적으로.."

한눈에 봐도 승패의 차이는 명확해 보입니다.
지훈 역시 피투성이 임에도, 그의 눈동자에는 하찮은 벌레를 죽여버린다는 감정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트릭스터는 공포를 느끼면서, 조금 씩 물러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 그의 목을 조르는 것 마냥 검은색 그림자가 드리웁니다.
-여기서 죽든, 저기서 죽든, 별 반 다를 건 없으니까 말이죠.

" 아..아아 ㅡ!! "

(지훈 : 111 / 트릭스터 : 34)

[진화]
살살 할까 라는 말에 블러핑이 입술을 깨뭅니다.
말도 안됩니다. 자신은 과거에 존재한 위대한 존재가 만들어낸 창조물.
비록 불순물이 섞여 이꼴이 되긴 했어도 격이 다른 존재입니다.
그는 망치를 다시 들어올립니다.

" 흐읍 ...ㅡ!! "

망치를 찌르고, 휘두르고, 내려찍지만.
진화는 절륜하게 막아내고, 버티고, 밀어냅니다.
진화는 숨을 고릅니다.
점점..나아지고 있습니다.

(남은 횟수 : 1번)

[청천]
잘 어울리시네요. 라고 말함과 동시에, 포커페이스가 손가락을 튕기자
수 많은 카드 더미가 흩뿌려짐과 동시에 그가 몸을 던져 청천의 조커를 회수합니다.
포커페이스는 잠깐 숨을 고르더니, 청천에게 보란듯이 조커를 흔들며 비아냥 거립니다.

" 답지 않게 추태를 보였습니다 귀공. 이것 참 ... 도둑놈이라도 여제의 손님인데 결례를 범했네요 "

그리고, 곧 포커페이스의 형상이 흐려지더니.
쏟아지는 카드의 비 사이에서 여러명의 포커페이스가 웃으며 모습을 보입니다.

" 이제...어쩌실건가요?"

(남은 턴 2)

다림이가 어둡고 우울한 건 익숙하긴 하지만...(그거에 정신력이 괜찮을지느느....모르게슴..)
다림주가 으어어어어거릴 뿐.

>>195 제 진짜 사랑은 이제 비아인 것

진짜 사랑을 쫓기에는 쫓을 사랑이 없으므로...
그냥 저는 되는대로 진행하고 있기는 합니다
현재까지 분위기는 연애 루트에 가까웠으니 하던거 하는 느낌

>>199 어멋(어멋!)

(하와와 하는 시현주가 기여워)

>>191 응. 아무래도 npc와의 유대는 온전히 극중에서의 서사뿐이니까 아무래도 그렇겠죠..! 그럼에도 나와 내 캐릭터가 그 npc가 좋다! 하면 더 나아가는거고, 그렇지 않다면 너무 극중의 서사에 얽매이지 말고 다른 인연을 찾아보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D

" 그 반응 좋네... "

지훈은 천천히 다가갔다. 트릭스터의 눈이 두려움으로 가득 찬 것을 본다.

하지만 아직 부족했다.

" 조금 더 보여주는게 어때? "

그는 가볍게 검을 휘둘러 트릭스터의 목을 베도록 하였던가.

.dice 1 100. = 93
.dice 1 100. = 53

어멋

>>198 (뽀다듬)
>>200 호우호우..
>>201 (대충 플러팅 대사)

여기서 이런 선언이
저것이 청춘인가 (코쓱

지훈주는 당당하다(?

"...너. 단순한 부하가 아니지."

쾅! 쾅! 쾅!

쉴 새 없이 몰아치기 시작하지만, 거기엔 초조함이 담긴다.
부동일태세는 점차 안정되고 있다.
신체는 하나의 성벽처럼 견고해지고, 유연히 충격을 흘리며
정신은 고요하고 차분해진다. 역시 이상하다.
상대의 동요에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 승부는 받아가겠어."

이 대결이 분명, 모두가 모여있는 그 곳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

그렇다면.

상대의 기세가 흔들렸을 때. 쐐기를 박아넣겠다.

의념기.

그래도 나는 영웅을 꿈꾼다.

부동의 태세에서 이상의 갑주를 걸친 나는
상대가 공격에 정신이 팔려있는 빈틈에
불의의 반격을 때려박았다.

#그.영.꿈을 시전해선 반격. .dice 1 100. = 58

>>199

풋풋해서 좋구만. 그렇지 않아 여보?

지훈주가 비아주를 쓰러트렸어..!

상대가 아니라 2p를 쓰러트리면 어떡해!! (3p의 절규)

>>209 (?????
>>210 이런 달달함은 당신들이 먼저 했다...
>>211 스기와 키사마다...(?)

>>212 그럼 보고 배우던가(???)

조만간 둘이서 의뢰도 가겠군!

>>212
(일본어는.. 잘 모르겠어...)

풋풋해라.

>>215

번역 ) 다음은 네 녀석이란 뜻이다.

>>213 오(오)
>>214 아마도...? 둘이+소켄이 서폿으로 넣으면 될지도
얘가 서포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215 "다음은 너다"
>>216 (이쪽은 달달...)

>>217
뭐.. 라고....?!
지훈주! 진정해! 우리 함께하기로 했던 그 약속들을 떠올ㄹ... (오니잔슈에 썰림

질투난다 질투나!

어쩌면 어장의 질투의 화신으로 캐릭터성을 굳혀보는것도 나쁘진 않을지도

이렇게 전 우주에 지훈주는 나 한명뿐이다(빠밤)

>>220 (우우 기만자 콘)

>>210 아 ㅋㅋㅋ (도망)

님들 너무 귀여워요

질투돌주를 줄이면 질주네.

(적극적으로 애정표현 하니까 부끄러워 하는 춘심주가 사랑스럽다)

질주!

>>223 >>225 님들 달달해요

러쉬!

달려라 질주!!

비아주 답이 없으신데 정말로 죽으신 건가(삐질)

기만자라니!

어쩌면 기만자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후숙하는 과일은 새콤달콤한 풋풋함 뒤에 달달해지기 마련이에요

너가 죽였어. 서까지 동행해서 진술 부탁한다. (수갑 채움)

솔직하게 말하자면 여태까지 너무 오래 풋풋했지. (솔직한 감상)

머리가 아찔할 정도로 달아지는게 문제지ㅎ

>>231 (기만자를 보는 눈)
>>232 와 띵언
>>233 으아아악 이건 누명이야

난 그런거 좋아해 ㅎ

진짜...춘심주 말 너무 멋진데요
>>235 (식혀드림)

꽁냥거림이 머리 끝까지..

"칫."

시간은 흘러가는데 조커는 빼앗기고 맙니다.
이렇게 인간인지도 아닌지도 모를 저따위 존재에게 지는 걸까요?

아니, 아직입니다.
분합니다. 분해요. 한 순간의 분함에 휩쓸려 더욱 짜증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포기하고 싶진 않습니다.

청천은 다시, 달리기 시작합니다. 조커 카드는 어디에 있을까요. 저 중의 하나? 아니먄 쏟아지는 카드의 비 속...?
조커 카드에는 폭발로부터 몸을 막는 주문이 있댔지요. 그렇다면....
아마 조커를 가진 쪽이 진짜일 것이고...그 외의 나머지는...허상이지 않을까요?

.dice 1 100. = 5

#의념의 흐름이 다른 곳을 찾으려고 하며, 포커페이스들을 향해 달려듭니다.

앗 (앗)

기만자가 아닐 수도 있는게

어쩌면 진석이가 연애의 감정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렇기에 노아가 더 나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감정을 억누르고 그냥 친구 루트로 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훈 .dice 0 1. = 0
진화 .dice 20 120. = 50
청천 .dice 1 100. = 37

큰일났네요.......

쪼끔많이 늦었지만..
시현이는 이런 쪽 멘탈은 괜찮습니다. 뭐... 무서운 영화는 눈가리고 보지만 진짜 귀신은 아 그래 ㅋㅋ 하는 그런 애들 있죠? 대충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당

그리고 춘화주도 귀여워요 (뽀다다담)

지훈이는 거의 뭐 압도적으로 털어버렸고, 진화는 접전(ㅋㅋ) 끝에 일단 이겼네.

>>242 앩....

청천아?!

>>245-246 (쓰다담)

청천이는 아직 기폭 까지 1T 있으니까 괜찮아.

>>242 ㅎ.... (부활)

>>248 (볼쭈물거리기)

비아주 살아계심까(콕콕)

>>251 (느에에에에에)

>>253 (꿀밤)

[지훈]
서걱 하는 소리를 끝으로 지훈은 오니잔슈의 피를 털어내며 검집에 넣습니다.
자신의 정신 속에 꿈틀거리는 소녀의 웃음소리가 기분 나쁩니다.
쓸대없는 것을 베어버렸네...그렇게 중얼거린 지훈은 눈 앞에 열린 게이트를 봅니다.
서둘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들어갑니까??

[진화]
텅 하는 소리와 함께 다시 휘둘러진 망치를 가로막습니다.
곧 달려가는 진화의 몸에 백색의 갑옷이 둘러지며
쿵 하고 내려찍은 방패가 다이아 기사의 가슴에 박힙니다.

진화는 천천히 호흡을 고르며 망치를 들어올린 블러핑을 바라봅니다.
그는 오만했고, 건방졌습니다.
그렇기에 꾸준히 노력한 당신에게 졌습니다.

진화의 눈앞에 게이트가 열립니다.
지금 들어갑니까?

[청천]
청천은 의념의 흐름이 다른 곳을 눈치채면서 손을 뻗습니다.
그리고 곧 당황하는 눈치의 포커페이스를 붙잡는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카드더미로 흩어집니다.

아

" 유감이네요 좀도둑. 당신을 실패했답니다~ "

[남은턴 1]

>>254 (힝구

"스으읍..."

호흡을 한번 고른다.
어깨가 무겁다.
그렇다는 의미는....
아직, 그래도 영웅을 꿈꾼다는 해제되지 않았다.
나는 무거운 몸을 게이트 안으로 내던졌다.
도착한 장소가 어디일진 모르겠지만.
이 상태라면, 무엇이라 하든 받아낼 수 있을 것이다.

#몸을 던져 진입합니다. 등장하자마자 어떤 공격이든 받아내려고 시도해요.

" ...빨리 끝내고 다시 반납해야겠어. "

지훈은 머리를 쓸어넘겼다. 귓가에서 울리는 목소리가 시끄러워 견디기 어려웠던가.

빨리 들어가야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지훈은 게이트 안으로 발을 옮겼다.

#들갑시다

시끌벅적한 검...

시끄러운 검...

지훈: (수다쟁이 검녀석)

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비아주가 사라지셨다(흐릿)

귀신모아 아파트
오니잔슈에 입주한 귀신 주민들의 부탁을 들어주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는 (인생)게임을 하는 지훈이...

>>263 요호호 나는 괴도 썬키스트
친구인 괴도 썬글라스를 찾아 가끔씩 사라진다네

😎😎😎

>>264 오(오)

>>265 (베어서 오니잔슈에 가두기)
제게 말도 없이 사라지시면 안 돼요...♡

이제 비아한테 질투하는 오니쨩=슈 를 말려야만 하는 한지훈

연인을 베면 그대로 정신력 나락 갈듯

오니잔슈.. 베면 곤란해..(덜덜덜)

님들아 저 질문이 있워요
고록 먼저 파는 쪽이 어장 4호 커플 타이틀 가져가는거죠???

그럴듯

카사주는 괜찮으실련지..(아파서 사라지시곤 등장이 없으시다)

정확히는 고록 -> 수락 답레 가 먼저 완료된 쪽이 어장 4호기가 아닐까요 누님

>>274 ㅇㅋ
가보자고

(팝콘 대용량 사이즈로 꺼내듬)

오 고록가시나요?(팝콘)

>1596259253>640 이거... 샴페인을 꺼내야겠구만? (흐음)

나 주식에 재능이 있나봐. 매수한 주식 현재 다 상장했어.

아니 근데 일상이 아니라 고록이라고 하니 긴장되네 ㅇ<-<
아니 근데 오너는 둘 다 ㅇㅋ 사인 났는데 상황이 ㅇ<-<
아니 근데 레이드가 끝나야ㅇ<-<

어 뭐임 임시스레에서 얘기 나온거야?????? 보, 보고 싶다....

>1596259675>691 (기대)(설렘)

>>278

와 방금 쩌는거 눈치챔.
묻어둔 샴페인 다 썼네? ㅋㅋ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253/645

정말이지 그 말 대로군.....
옛 성현 말씀이 틀린거 하나 없다더니만.

어 뭐야 두 사람 왜 아직 여기 있어
임시 스레 가. 지훈 진화

가라고 말 안해줬자나~~~~!! 흐그흑흑흑

>>281
situplay>1596259675>630 저녁의 답 지금 받아냈습니다...

ㅋㅋ(지훈주는 웃고있다..)

미안해 지훈주.
내가 잘못했어..!

아직, 아직입니다. 청천은 포기하지 않고 영성을 강화해 침착히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면-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당신....분명 처음엔 반말을 쓰지 않았던가요?"

단순히 싸가지가 없는 줄로만 알았지만...생각해보니 저 자는 처음부터 청천을 도발하고 있었습니다.
언제부턴가 미묘하게 다른 말투로 청천을 도발하는 녀석은 진짜일까요? 그럼 이 중 진짜는 누구일까요? 조커 카드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가 꾸준히 그를 자극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친 청천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dice 1 100. = 71

#영성과 신속을 강화해 마지막까지 조커를 찾아봅니다.
분신들이 남아있다면 가장 조용하고 표정변화 없는 분신을 노립니다.

아뇨 제가 생각하던대로 연플이 흘러가길래
하여틈 가겟슴다

헉 뭐에요 커플 또 나와요?>???????

이번엔 이겨라...
제발 이겨라...!!

>>283 한 커플당 한 병임
한 잔씩만 받으라고~~

O<-<

>>295 (콕콕

새로운 커플이다!
갈채 ㅎ...할 준비를 해 두자... (주섬)

.dice 1 80. = 12

관캐 밝힌 다음에 관계진전은 이렇게 급속히 될 수 있는 것이었나?????? (원시인의 문화충격)

와!!!!!!!!!!!!!!!!!!!!!!!!!!!!

짝짝짝

음~~~ 디스 이즈 어메이징

화-하!!

화하화하~!!
(화현주 일단 납치)
(배빵구 부부부부뷰!!))

화현주 어서오세요~

>>299 당신이 너무 주저한 겁니다!!!!!!(꿀밤)

청천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런 청천을 보면서 포커페이스는 생각합니다.
어차피 다 죽어가는 녀석이 최후의 발악을 보일 뿐이라고..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다가 폭발해 사그라드는 모습을 구경하면 끝이라고 생각할 즈음.

등꼴이 서늘하다는 감각이 느껴집니다.
곧바로 몸을 돌린 포커페이스가 지팡이를 꺼내 청천을 막으려고 하지만,
탁 하는 소리와 함께 청천이 그의 소매에 있는 조커를 훔쳐 빠져 나갑니다!

" 쥐새끼가...! "

포커페이스의 분신을 간파한 청천이 조커를 가져가자, 카운트는 이제 20을 막 지나갑니다.
그의 눈동자에 분노가 서리면서 무표정한 얼굴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합니다.

" 감히 숙청여제의 정예병인 나를, 너 따위가 쓰러트린다고? 웃기지마!!! "

카드 뭉치 사이로 몸을 숨긴 청천의 뒷덜미를 붙잡습니다.
포커페이스가 확 하고 당기는 순간
그의 케이브 만이 빠져나와 그의 손에 잡히며, 케이븨 뒷편에 숨겨둔 예고장만이 그를 조롱합니다.

'흐림주의보'

시끄러운 굉음이 터져나오면서, 검은색 연기가 뿜어져 나오다가 서서히 줄어듭니다.
청천은 잔해조차 남지 않은 포커페이스를 보다가, 흥미없다는 듯 조커를 찢어버리며 자신의 앞에 나타난 게이트를 봅니다.
지금 가시겠습니까?

가장 맹렬한 고백을 한 건 하루였네요.
사랑을 모르는 카사를 들이박고 들이박고 들이박아서...^^

화하화하!

>>306 😓

흥미없는 척 조커를 찢어버리긴 했지만, 케이프 하나가 폭발에 휘말려 타버리긴 했지만.
게이트를 넘어가는 청천의 입가에는 의기양양한 미소가 소리없이 머뭅니다.

#네, 갑니다!!

대체 제가 전주가는사이 무슨일이 있었던것인지??? 😱

다이스값 막판에 감소한 걸 보면 "가장 조용하고 표정변화 없는 분신"이 정답이었군요...
닉이랑 반대로 시작부터 입 털면서 도발해댄 게 어떻게보면 힌트였을까요!

이제 임시스레 봐도 돼요???

아 너무웃기다 벌써 4호 터질각 나오다니 이정도면 에미리가 가장 마지막에 폭탄터트릴듯 🤣🤣🤣🤣🤣

에하에하~!! 먼가먼가 4.5랑 5가 왔다갔다?
(일단 에미리주도 부부부부부뷰!!)
(배빵구임ㅎ)

>>311 에-하!1
임시스레를 봐야 알 것 같은데 제가 유격대라서 레이드 규칙상 임시스레를 못 보고 잇습니다...
저도 매우 궁금하네요!!!!

4호는 커녕 5호도 연속으로 터질 기세야

다들 어서오세요~

저도 제가 멀 말하는지 모루겠는데.. 암튼 반거운거예요!

다들 반갑고... 임시스레로 갑시다(?)

봐도 된다 청천 고생했어!!

에 하 에 하

캡틴.
지금 있는가?

(아무도 없는 본어장에서 혼자 무덤파기)
(안에 누워서 손으로 흙 끌어모아 덮기)

에릭주 왜 여기있어 (울음)

뭐야 정훈주는 왜 여기있어.
가서 레이드 뛰어

(홀로남음)
(홀로그램)

둘이남았으니 둘로그램

셋로그램

넷로그램

다서로그램

릴리를 위한 무기....................jyp

헥사그램..
(맨틀까지 파고듬)

저것이야 말로 진정한 칼빵인가

암살은 멀리 갈 필요가 없었구나

불란서 전통무기 바게뜨... 거기에 칼이 더해진건가..!

캡틴 지금 있으면 대답해주십쇼...(소환의식)

칼빵...(반짝)

일고그램
레이드 뛰러 갈 수도 없는 관전자의 슬픔

일고그램 ㅋㅋㅋ (진짜 웃었음)

다음번엔 비아도 레이드 해라....

비아주는 이벤트 여실건데요???

이벤트? 어떤거?

모바일 중도작성 죽어!!
>>341 뒤에 (비아주 : ?
넣어야해요

무슨 이벤트라고 했더라? 확실히 뭐 연다고는 들었는데.

에익그램인가. 팔그램인가(농담)

구체적으론 못 들었던 것 같아

비아주 이벤트도 기대합니다 !!

사사그램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이 남았는데 인원이 한정된 이벤트에 내가 들어가는 건... 남자리 뺏는 거 같다고 느꼈거든. 직접 의뢰 파티를 구한다거나 이벤트를 열어보겠다거나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야. 아무리 빠져도 파티장/주최자가 빠질 순 없으니까.
그래도 역시 같이 놀고 싶어...
다음엔 운명의 다이스 대결을 해서라도 낀다.

영웅서가표 -짝-

아니 잠깐..사사면 16이잖아.
사이그램 해야하나?

펜타그렘(5) 헵사그램(7)을 다서그램 일고그램 ㅋㅋㅋㅋㅋ 에미리주와 비아주가 너무 귀여웠음ㅠㅠ
근데 저도 이게 맞는지 잘 모름 ㅋㅋ

(비아주에게 드리는 사과문 한장)(다시 땅파고 들어감)

다같이 놀자고 여는 이벤트는 그냥........참가해서 즐기면 된다고 생각해.

근데 누님 좀 늦긴 했는데, situplay>1596259675>735 이 발언은 대체 ㅋㅋㅋㅋㅋ 부끄럽네 (빨개짐)

그냥 즐기셨으면 좋겠어요..개인전인 바램이지만...ㅠㅠ

>>355 언니가 대담하긴 했쬬~

이벤트에 대해선... 그냥 던져 본 말이라 별 생각은 없는데. 프랑켄슈타인처럼 적당히 소설 하나 모티브로 한 게이트나, 완전 평화로운 재현형 게이트(애들한테 동물귀 씌운다는 그거) 정도 생각해 두고 있어. 전투 같은 거 하면 쫌 많이 힘드니까 사건형이나 재현형을 생각에 두고 있고. 이제 곧 여름이니까 괴담이나 공포게임 같은 느낌도 괜찮을 거 같긴 한데... 어떻게 하든 실제로 진행을 맡아본 적 없으니까 무턱대고 실전부터 가면 망할 거 같아서 어떻게 할지 고민중...

느긋하게 천천히 즐길 수 있게 편하게 마음 먹고 준비하는거에요. 아무도 비아주를 탓하지 않고,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을거에요. 솔선해서 고생해주시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그러니까, 마음 싹 비우고 맘 편히 해주세요. 알겠죠?

우리가 진행이 어떻니 그렇니 하고 클레임을 걸 리도 없으니까... 편하게 하고싶은 걸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요..하루주의 말에 동의해여~ 편안하게 준비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이벤트는 아무도 하라고 부담주지 않으니까 편한 시간에 즐겁게 할 수 있으면 좋은거예요! 그리고 모두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이벤트 기획하고 실행해주시는(그러려고 하시는) 분들 넘 감사해요 :D

캡틴
시간이 되었습니다
헬프권 쓰고 시퍼요

와! 캡틴 헬프권!

와! 헬프권...?!

캡쀼의 헬프권이란?

캡틴이 와야지....캡틴 지금 없어...흑흑 ㅠ

캡쀼 자고 있는거 같긴 해

근데 마무리는 거의 다 된거 아냐? 에필로그를 부탁한건가

쿨쿨 하는 중인 캡틴

쿨쿨하는 캡틴.. 귀여워.(진지)

마무리면 다 같이 어택땅! 해도 되지 않어요?

그리고 바빠서 끝나면 표현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진화 챙기는 춘심이가 넘 사랑스럽다. 뽀뽀하자 뽀뽀 (쪾쪾쪾)

캡틴의 담요를 덮어주고 싶은 모임
줄야서 어은임
회원 모집합니다

>>372 맞음! 행동불능 빼곤 다 어택땅하면 끝나지 싶어오

>>374 줄임이 좀 이상한데???

(카사인형을 안고 뒹구는 하루짤)

(기다리는 동안 드디어 커플 4호기 탄생 과정을 보는 중)

>>378 순간 지금 시작한 줄 알았잖아

오너끼리 합의 얘기한거 본다는 의미야 ㅋㅋㅋ

(습관처럼 카사주를 외치기)

>>379 하하하

이번에도 대략 4시간 정도 걸리는 셈이 되겠구만.

O<-<

여! 정훈주! 정훈주 아닌가! 정훈주! (함축 언어)

>>384
---O<-<

>>385 정훈주!!! (놀라서 빠르게 줄 절단)

진화주가 정훈주를 죽였어!!!!

오, 오해다....내가 잘 설명할 수 있어. 이야기를 들어봐.

>>386
_(:3 」∠)_

지..진화주...(뒷걸음)

날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정훈주 들어 올려서 짤짤 흔듬)

봐봐, 살아있다구!! 정훈주는 살아 있다구!!!
(심장 두들기기)

자세한 사항은 서에 가서 듣도록 하지

꺄아아아.. (기절)

청월 선도부.
이건 청월의 치부다.
끌고 가. (손가락 딱)

칫, 나에겐 돌아가서 기다리는 아내와 자식이 있어!!! 이딴 곳에서 잡힐까보냐!!!
(창문을 박살내고 도주)

>>391
(꿈틀꿈틀)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정신차리다 꿈틀거리는 정훈주봄)
꺄아아아아
(기절)

다들 고생했고
어 다들 사랑해
레이드 끝!

한동안은 진짜 평화로운거 해야지....
캠핑 갈까...

그렇게 에릭은 또다시 하루를 때렸습니다

얏호 모두 수고해따────────!!!!!!

>연금술
>기분나쁜 검은색 손
>새로운 몸

…… 아버지?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진화주가... 정훈주를 죽였어...
은후는... 정훈이한테 고백도 못했는데...

예고편이 뭐지유..

다들 수고하셨세이-!

situplay>1596259726>856

이거야 경호주
님이 갈 의뢰 예고편.

>>399 에릭캠△

아무튼 이제 고록이 한 네다섯 개쯤 나온다 이거지? (* 진짜 기대중입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다림이 깨어나고 나서 기억하면 인생 최대 흑역사다...

다들 수고하셨어용~~~

>>399
(캠핑카를 본다)(탑승제한을 본다)(안본다)
브루터메니스를 성장시켜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비장

카페 몽블랑배 캠핑 간다.

카사는 귀엽다!!! (1일 1카사 운동)

다들 고생하셨어요~

>>411 오 좋은데. 여친 동반 가능?

>>413 배우자 동반 가능합니다~

아 의뢰 예고편..이거 진행 언제할지 지켜봐야 하는 걸려나요-

이런 쪽의 복지는 훌륭한 직장이야(?)

와, 배우자 동반 가능!

>>408 지훈: (지긋)

이제 고록내놔요(대충 팝콘먹기)

근데

에릭 -> 다림

이 순서였으니까, 다음엔 진화가 흑화하면 진짜 저주받은 카페 완성이다. 그치?

진화 흑화한 다음 입사한 하루도 흑화하는데 ... (저주받은 카페)

예고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화주! 이제 진짜 자볼게요!

경 바!

잘 자 경호주!

경바~

개인적으로 다림주 진짜 고생 많이 했고
릴리주도 진짜 진짜 고생 많이했어.

재밌었어?
재밌었으면 됐어

그러게여... 이것 참... 화현이가 적절한 때에 손절을 잘했군요(응?)

경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ㅇ0ㅇ)/

경바경바에요~

하쿠야랑 릴리나 정훈이 같은 동기들의 전투 묘사를 볼 수 있어서 좋았네.

잘자요 경호주~

에릭주가 고생 많이 하셨죠.. 저야 레스만 제때제때 쓴 거 외에 한 게 없..(흐릿)

>>419 바가지(애정을 곁들인) 긁히다가 결국 와이프 몰래 한밤중에 맛있는 비비고 만두 구워 먹는 나쁜 남편으로 흑화하는 것인가

잼─섯─어!!! 자러 가는 참치들 다들 잘 자!!! 오랜만에 노련한 새벽반의 모습을 보여 볼까

경호주 좋은 밤!!!

경호주 바이바이~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경호주 잘자요!!

손절 빨리 한 화현이 의문의 선지자

생각해보니 다들 이상하지 않아????

화현이는 이 어장 최고의 '센스' 를 가지고 있다고.
그가 손절하고, 직원과 점장이 점차 맛이 가는 카페....
이거........괴담인데??

에릭주도 고생하셨다~!!

릴리주도 다른 분들도 모두 고생하셨다~~!!

>>434 제노시아의 자랑 빛빛빛

(아이스크림 으적으적)

그리고 쿠야는 몽블랑 카페가 아닌 다른 카페를 찾아보게 되는데...

>>437
갓갓갓입니다 정정해주시죠

재밌었네요 저도!! 많이 정신없었지만!!

카페 몽블랑은 안전합니다 여러분!

빛빛빛은 둘이 존재 할 수 없으니 화현은 갓갓갓이 마따

다들 잘자요~

죽음의 카페

경호주-진짜-바이!
다른 카페.... 어디가 좋을까.....

애옹(뒹굴)

>>446
제노시아의 자랑 자동판매 카페는 어떤가요? (특징 : 들어가면 못나옴)

>>447 (던졌다 받기)

카페는 안전하다구! 다만 직원이 맛이 갔을 뿐이지...

뺘주 제가 없는 사이에 답레 안 들고오셨죠?

>>447
(배 쓰담)

>>449 이 살인자!!! 나도 죽이려고!!!!(아님!

자: 유롭게 입장할 수 있지만 나갈 때는 아닌
판: 판도라의 상자 같은
기: 기계

>>452 냥(냥!)

>>454
(합격목걸이 수여)

자판기란 무엇인가

>>448 그건 싫다!
그리고 인간 애드온 릴리주하고 레이드 진행한 에릭주하고 다림주하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수고했다!

>>446 너구리들이 하는 카페는 어때여!ㅋㅋㅋㅋ
"나뭇잎 케이크"랬나...2n번대 판쯤 진행에서 나왔었어요!

참 정훈주 진화주 계시면 일상 마저 돌릴까요??

>>455
(발바닥 쪼물쪼물)

에릭 카페에 들어가면 한번씩 흑화를 한다..

>>460 (골골골)

나.....는 사실 에너지를 좀 많이 쓴 기분인데. 이번엔 역시 정훈이랑 둘이서 돌려줘! 나랑은 다음 기회에 같이 돌리자.

조금 릴렉수 하고 싶어(대충 늘어지고 싶다는 소리)

>>458
어째서 자판기로 가득한 카페라는 낭만을 몰라주는거에요!
저는 아냐구요? ....ㅋㅋ! (도망)
>>459
이거다(이거다)
진짜 제노시아의 자랑 카페는 여기였나..!

이제 어장에 BL GL HL이 모두 있군

>>453 큭큭....그의 곁으로 사이좋게 보내주지.....

아무생각이 없네요...
캡틴연성이나 찾아서 정주행해야지

저는 OKOKK에요!
하지만.. 진화주가 피곤하시다면 담에 돌려도 OKOKK!!
일하는날은 퇴근 이후~ (다음날 출근이라면)12시까지 가능합니다!

>>466-467 아직 아니에요(때찌!)

(팝콘)(뒹굴) 카사주는 괜찮으시려나...

다음에는 너구리 카페를 찾아가보도록 하겠다...
그런데 잠깐. 이렇게 되면 선관 없던 캐릭터들하고도 다림이 레이드로 아는 사이가 됐다고 해도 되잖아?

그게 이 레이드의 좋은 점이지. 선관이 복사가 된다고.

연성보기도 귀찮은 몸이라는걸 깨달은 참치
여러분 떠드는거 구경해야지

>>473 ㄹㅇ루
(은후는 그렇게 진화 정훈 릴리라는 친구(?)가 생겼다)

>>466 이제 진정한 영웅럽가다 (* ……?)

의외로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너구리가 굉장히 많은 것 같은데…… 에릭다방도 그렇고 나뭇잎 케이크?도 그렇고 춘덕이도 원래는 중화요리사였으니

춘덕: 이걸 봐라구리!
릴리: 오, 오오…… 그것은 액체 황금……! 유식한 말로 아쿠아 레기아……!
춘덕: 삼부점이다구리!!!!!!!!!

모 게임에서는 부동산업계를 꽉 쥐고 있더니만……

그리고 솔직히 그렇게 한번 복사하면
다리 하나 건너면 모든 레스캐랑 아는사이 될 수 있음.

이벤트는 안면 트기에 좋은 것...

그거 동ㅅ...

>>470 곧이자나요
곧이자나요!!!!

모하 모 하

은후 사실 릴리주와 릴리 몰래 릴리를 쪼꼬미씨라 부르는데 오늘 말할 일이 없었군요...

목민검 레이드도 끝나야 카페 면접 보러 갈텐데

>>480 제 생각엔 서사 쌓으려면 한 달은 있어야할듯요(피눈물

모하에요~ 모하에요~ 상판할땐 모두 모하에요~

그리고 이제와서 하는 말인데 그 뭐냐 우리 유격대 할 땐 내 이미지는
원피스 알라바스타 편이었어. 그 왜 나눠져서 간부랑 1:1 하는 그거 있잖아.

>>483 (비아주가 머뭇거리시면 무지성 고록 투하할 예정이었던 사람)

>>484 우리 다같이 모하해요

(진짜 정훈이가 관캐이실줄 몰랐다는 애옹)
(사실 아직도 얼떨떨함)

사실 나는 오너끼리 이미 합의가 완료되었으면 사실 커플이나 다름없다고 보는 파지만 말이야....상판에선 문화가 어떤지 모르겠네.

정훈이 일거라는 근거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다른 캐릭이었으면 반전이었을 것 같음

언젠가...내가 더 능력 있게 된다면
10명 전부 1대1로 싸우다가 마지막에 보스를 잡는 레이드를.....

>>488
은후주랑 저는 원래 커플이었는데요? (은후주 : ?

>>489 팩트)임

마자 맨날 자기야라고 부르구

(정훈이일 것 같은 그게 먼가 있었어서 설마 다른 캐면 그게 반전이었을 거란 것에 동의)

>>463-464 >>469 음...알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같이 돌려요!!

정훈주도 저랑 얼추 일정이 비슷하시군요...
저는 알바지만...ㅎ...

>>472 그렇져!!ㅎㅎ

>>475 청천이도 아는 척 해도돼요??ㅋㅋㅋㅋㅋ

8인 정도라면 나도 해볼만 할 것 같아서, 사실 좀 흥미는 있음.

>>489
어째서(어째서)

>>491 ㄹㅇ 저희 오늘로 8일임

>>481 괜찮다…… 왜냐하면 다 지켜보고 있었다……! 🤓

상극뛰면서 오너 선고백을 거의 못봐서요..

>>451 아직... 없음다...

일단 힐링을 하기 위해 청천주의 기력을 빨아먹으러 가겠다 ======= ^3^ (돌진!)

>>499 보이지 않는 릴리주...!

서포터에게 1대1은 고문이나 다름없는것..

>>500 ㅇㄱㄹㅇ
이 어장이 특이한거에요(그러니 관캐 깠지만)
>>501 ㅇㅋ 놓쳤나싶어서 물어본검다 천천히 주셔도 ㄱㅊ

뭐야 나빼고 다 알았어?! 어째서?!

>>495
청천주는 더 좋은데 취직하려고 알바하면서 공부하시는거잖아요!! (근거없는 믿음)

그걸 설명해주면 누님이 날 죽일 것 같으니 말하지 않아.

상판하면서 오너 선고백이 풍파를 몰고 온 건 봤었지만...요?(지금 이걸 싫다고 하는 건 아님!)(그런 걸 본 적 있었다일 뿐!)

(당시 봤던 말들을 생각하니 아득해짐)

좋았어 관캐 깐다…… 릴리주 관캐 깐다……!

>>476 킹구리가 제노시아 요리부 부장이시자나여!!
그 영향일지도...!!

>>483 (토닥토닥

>>488 제가 봤을 땐 다들 고록 팔 때까진 언급 안 하는 분위기지만...
요즘은 다들 전보다 많이 개방적이니 괜찮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509
(착석)

>>509 모라모라모라구!!?!?!?!!!!!!!! (팝콘 봉지 난폭하게 뜯음)

임창정……!!!!!!

>>509 와아아!!

>>509 >>513 (오니잔슈)

세상에 뭐라굽쇼

>>515 케헤에에에에에에엑 (* 릴/리/주가 되었습니다)

큰거 온다 큰거온다.......아?

>>513
(탄식)(한숨)(비통)

오너고백이라는게 원래 암묵적으로 금지되던 룰이긴 한데...

생각해보면 계연이랑 크게 다를 것도 없는데 왜째서인지 잘 모르겠기도 하고 그렇슴다

>>513 (폭발탄)

지훈주 또 지훈주야?!

고록도 앤캐도 겪어본 적 없는 얘기라 들을 때마다 뭔가 신기하다....!

이제 릴리주도 제 것이네요...♡

(늉담)

(현재 상황)

오너고백이 원래 금지되는거였군요..

계연도 사실 상판에선 드물긴 하죠...

릴리 관캐를 깐다고 한 적은 없다. 애초에 릴리 관캐가 지금 당장은 없다.

릴리: 제가 가평이한테 관심 보이는 건 오로지 충성심 때문입니다

흑흑…… 그치만 좋은걸……

>>523 솔직히 나도 원래 상판하던 사람이 아니라서, 이런 문화는 좀 신기해....

>>502 (전자모기채)

>>506 사실 맞슴다 ㅎ...지금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 기다리고 있는데....
그거 결과 나오는 거 보고 알바 계속할지 고민 좀 해보려고요...성적이 어정쩡해서 앞으로 어떻게 할 지 단정짓기 어려운 것...

>>508 여기는 다들...캐오분리도 다 하고 서로서로 신경써주는 분위기니까 괜찮을 것 같단 느낌이 있슴당. ^0^

>>509 넹?

원래 이런게 흔치는 않아서
하루주도 엄청 눈치 보고 그랬어요

>>524 오빠 이 여자 누구야?

>>530
합격하실거에요!!
제가 지금까지 낙첨된 복권으로 모아둔 운들을 다 몰아드리겠습니다!

(반응이 없다. 진짜 돌인듯 하다.)

(딸꾹)

뭐 청천주 말처럼 제대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고, 전하는 상대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담겨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나 너 좋아하니까 우리 무조건 사귀자' 라던가 '아 난 너 좋아하는데 왜 다른애랑 사이좋게....' 같은 기색만 안낸다면야.

찐돌주 왜그래여

>>530 (전기불에 지져진 나)

>>534
(집에 들고감)(애완돌로 삼음)

팝콘

진짜로 있다더라 애완 돌......

마리모!

본적있는거 같아여

>>534 (진석주가 돌이라면 애완돌도 나쁘지 않을지도)(?)

>>532 .........
(ㅌㅌ)

>>539 (폭발)

>>535 오빠야.

마리모 귀엽죠... 이름부터 마리모라니 커여움

>>546
(사망)

>>545 야.
서라.

그나저나 하루도 의도치않게 구르는 느낌이에요 헤헤

>>547 비아주 사랑헤요

애석하게도 폭발하는 돌입니다

암튼 진화주가 말씀하셔서 말하는건데 나중에 둘 서사 쌓여도 정훈주께서 다른 캐릭터에 치이신다면 거절해도 괜찮으니까요 ~ㅇㅅㅇ)~ 오늘 타이밍이 기가 막혀서 제가 자폭한거니 서로 크게 신경쓰지 맙시다

(대충 진석주란 내용)

>>550 (ㅌㅌㅌㅌㅌㅌㅌ

>>5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0 오너고백 자체라기 보다는 AT필드를 염려한 그것이지 싶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로도 자커계에서도 2010년대 초까진 연플 고록 뜨기 전에 관캐라고 까거나 오너들끼리 미리 몰래 연플을 하기로 하거나 이거 비매너였다고 들었으오...그 이후는 들은 게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요

>>552 저도 사랑해요♡

>>557 (사실 지훈주도 늅늅이라 잘 모름)

>>558 에헤헤
그럼 용서해주시는 거죠?

>>555 ㅋㅋㅋㅋ

우리 어장 사람들은 대체로 성숙해서 괜찮다고 생각해.
사실 정 문제되는 사안이었으면 캡뿌가 회초리 들고 이미 무언가 언질을 하셨을 것이다.

(대폭발)

주접 참는게 쉽진 않네요 히히..

으악 찐돌주가 어장에서 폭팔했다

역시 지훈주는 성숙하죠
엣헴

>>562 (원턴킬)

>>565 O o O

춘심주는 자러갔나?

후... 오늘도 폭발해버리고 말았군... 이런이런...

>>553
(포켓몬 센터에서 깨어남)
(진석돌에 분무기로 물 뿌리고 먼지 닦아주기)
>>554
（*゜ー゜*）

카사주는 안 오시려나...

진석주..폭발마...

>>567 그 표정 뭐에요 ㅡㅡ

요즘은 계연이 좀 많다고도 들은 기분... 아닌가.얘도 좀 오래됐나...

>>571 ꂶ_ꂶ

>>571 ∑(￣ﾛ￣|||)

오늘은 캡틴이 오실때까지 깨어있겠어..!

>>559 아뇨
생각해보니까 제가 갇히는 게 아니라 제가 가둬야 할 거 같아요.
너, 청월(기숙사, 女)로 와라.

호감 표시한 여캐가 레베카 밖에 없는 슬픔

지저세계나 조져야지!

맞관인 경우에도 우리 맞관이니까 그냥 먼저 오너끼리 밝히고 꽁냥꽁냥하고 계획적 연플 하면 안 됩니까─ 할 수도 있겠지만
보통 커뮤 쪽에서는(상판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고록을 통해서 정식으로 이어지는 게 매너라는 인식이 있나봐

듣고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어찌됐든 맞관이면 맞관인 대로 눈치 잘 봐 가면서 거절할 건 거절하고 서로 맞는 짝을 찾아서 이어지는 게 바람직해서인가? 🤔

돌주는 폭발하고 딱딱하고 액체이기도 하니까..... 역시 니트로글리세린인가?!

니트로셀룰로오스일지도 모릅니다(?)

그게 뭐에요

제 생각에 진짜돌주는 진짜 돌이 아니라 돌같은 표피를 가진 외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쪽이 더 멋있잖아요. 지구 침략도 할 수 있고.

>>572 잘 모르겠는...

>>573-574 ㅡㅡ?

>>576 남녀칠세부동석이라 했거늘...!!!!!

>>533 아뇨 어...일단 마음은 감사합니다만...(떨림

필기 붙는다고 다가 아니고 면접시험도 있는데.....면접 간다고 다 붙는 거 아니고 1.2배수 뽑아서 면접 성적 아주 잘 받은 사람들 우선 뽑고 그 뒤에 또 성적순으로 또 컷한댔던가...
솔직히 괜히 어정쩡한 점수로 면접까지 갔다가 자리 다 차서 떨어지면...2개월 손해이니 차라리 빨리 불합격 땅땅 해줬으면 좋겠다애오....

>>583 ლ(=ↀωↀ=)ლ

>>578 그러려나요...
이건 인식의 차이다보니 잘 모르겠는 앩옹

>>577 지저세계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

>>578 그런데 사실 그런 계획적 연플 자체가 AT 의 위험성이 어느정도 있기는 해. 왜냐면 그 과정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거기 때문에 아무래도 거기에 치중하고 다른데 소홀해질 가능성이 없진 않으니께....그래도 그게 필연적이란건 아니니까, 결국 분위기와 환경 나름인 거 가틈.

>>585 (눈콕)

>>582 칫 들켰군 (외계인 플라즈마 소총)

>>583
……(ﾉﾟοﾟ)ﾉﾐ(ﾉ _ _)ﾉ

지저세계니까 헤드랜턴이나 야투경 같은거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 비쌀삘인데

님들아 라면 먹 말

>>590 (딱콩

>>592 먹

>>584
엩.....
암튼 행운이니까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최종적으로 좋은 결과가 따를거에요!! 아무튼 그럼!!!
제 1년넘게 꾸준히 낙첨된 복권들의 누적된 행운을 맛보시죠!

>>591 어 그러게여......빛나는 물품 구매 해야되나?

>>592 라면 종류 무엇

>>592
먹!

>>572 계연과 고록 연애의 차이는…… 도떼기시장에서 사는 보세의류와 마플 주문제작 티셔츠 공동구매의 차이라고 생각해……

운명처럼 내게 딱 맞는 옷을 발견하고 첫눈에 반해서 사는 감각은, 마플의 주문제작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이기는 하지만
품질이나 만족도의 기댓값 자체는 주문제작이 더 높은 거지…… (* 아무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

>>592
물어본다는건 이미 먹겠다는 생각이 있다는것이고
자신의 생각을 남들에게 말하는것으로 확신을 굳히는 과정이니 드십쇼.

>>595 진라면(순한맛 아님!!!!

>>592 Horse

>>588

>>595
대사가 좀 양아치 느낌이긴한데

돈 좀 있어요?

>>599 먹 (사실 이게 듣고 싶은거죠 누님??)

그러니까 여러분은 연플 대신 혐관을 가까이 하는게 낫습니다

라면먹

에 하!!

>>602 히엑~~~~!!!! ㅋㅋㅋㅋㅋㅋ 일단 13500 GP 있긴 한데, 투구 살까 했었는데

다행이다 하루주는 100gp 뿐이야

>>604 님 때문에 햄스터 춤추는거 계속 보고 있잖음 (대격노)

>>583 소유물은 성별 안 따져요.

>>599 왜 진순 않???

>>604 팩트다

>>607
투구는 중요하지....

근데 계연이 뭐임???

전부 먹자니 안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는 농담이고 집에 김치가 떨어진걸 깜빡했어요ㅡㅡ 김치 없이 저 라면 못먹음... 힝구...

>>609 길길길(gillgillgill)

>>610 느에에에에에에엑(목줄 잡힌 지훈이콘)

마아 어차피 다 즐기자고 하는건데 즐거우면 그만이죠!
아니라고요? 죄송합니다.. 정훈주가 생각이 없어서 그래요...
깊게 파고들면 머리만 아프다구!! (글러먹음)

계약연애요

에미리주 하이에요

계-약 연애

머꼬 그게...

>>604 잘 알았습니다.
이제부터 지훈이랑 혐관을 쌓겠습니다. (<-이 오너는 지훈이랑 연플 포기하려고 할 때 극단적인 방법으로 '서사적으로 도저히 연플이 성립할 수 없을 만큼 날카로운 말로 상처주고 거리를 벌린다'를 떠올린 적이 있다.)

>>613 역마 등장인물 아니었나? (* 국어뇌입니다)

이게 맞나??????

리타한 하루를 본 릴리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뜬금)

계옌은 춘추시대의 사람

>>561 여기에 동감입니다...
뉴비 많지만 (캡뿌도 입문자이실 가능성이...) 그래서 괜찮은 것 같아요.

>>578 그런 거겠죠...
그 뭐지 물밑에서 미리 계획해서 연플을 해버리면, 다른 사람의 기회를 뺏는 것이 되니까 비매너다!라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여기선 "물밑"이라고 할 게 딱히 없쥬...?
약간...연플에 목숨걸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분위기라 그런 것도 있을까요.

>>625 레이드 마무리 반응과 함께 새벽 중으로 써 오겠어…… (스담스담)

계약 연애..?
연애란 원래 상호 합의하에 계약적인 느낌이 있는거 아닌가요? (쓰레기발언)

>>616 아... 화력 빨라서 못 따라가겠다. 그렇지 지훈아? (목줄에 걸린 목걸이와 목 사이에 손 집어넣고 목을 살살 어루만지는 비아짤)

연애라는게... 뭐죠?

>>630 (지훈: 일단 풀고 말하는게...)(간지러워서 살짝 버둥거리는 지훈이 짤)

먹는 거요

이 흐름이라서 말하는건데, 우리 어장은 여캐측에 있는 쪽이 얀데레 기질이 좀 있는 것 같애 (옆에 고딩들 보면서 소신 발언)

맛있는 거에요.

>>634
(미리 Joy를 표함)

한번쯤 꼭 먹어보고 싶군요

>>628 꼬옥)

>>634 얀데레가 몬지 몰라요 히히

그치만 난 얀데레를 아주 좋아해.

웨옹(웨옹!)

하루주는 얀데레 몰라요 히힛

[신정훈]

저 흔들리지 않는 풍경 위에 나의 별이 찾아오기까지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날들을 견뎌야 할까

휘민 / 거머리와 함께 여행하는 법 6
#shindanmaker #당신을위한시
https://kr.shindanmaker.com/570317

[신정훈]

사는 내내 비밀이 생기는 건
버리고 싶은 몸이 하나씩 는다는 것이어서
숨을 참을수록 비참하다

정영 / 피에타
#shindanmaker #당신을위한시
https://kr.shindanmaker.com/737782

"해줘"

>>632 사랑한다며.
받아준다며?

>>634 저는 츤데레 쪽이라고 생각하는 걸요. 수줍음이나 주저도 많고... >ㅇ<

>>644
(　 ﾟ ▽ ﾟ ;)

>>591 그러고보니 마도를 쓸 줄 알면 마나구라든가 쓰면 되겠지만....
으으음...게이트 밖으로 나오는 애들만 잡을 거면 꼭 필요하진 않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있는 게 좋을까요!

>>594 킵해뒀다 내년에 써도돼요??
아무튼 감사합니다!!ㅎㅎ

에-하!!

>>614 앋 아ㅏ.....ㅠㅠㅠㅠ

>>621 기간제로 n일간만 n캐하자!! 고 오너 간 합의하에 연플을 하는 행위인 것으로 알오 있슴다!!

>>644
의외! 그것은 무자각! (죠죠 나레이션풍)

잠깐.. 기절했어요..
에릭주 모두가 즐거운 이벤트 기획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응????으으으응?????
트커에서 쓰이는 계연은 그런뜻이아닐텐데요????

>>642
?(ﾟ〇ﾟ;)...

얀데레의 상징이신 분께서 무슨 망발을

계연은... 제가 커뮤 안 뛴지 5년은 넘어서 확실하진 않은데?
오너 두 사람이 합의 하에 며칠부터 우리 캐릭터 둘은 사귑니다 하고 연플 시작하는거에요
보통 기간 두고 하는게 보통이던데 합에 따라 연장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645 ๑·̑◡･̑๑

>>651 눈콕

시현주 어서오세요!!

>>649
(착석)
오늘 수업은 계연인가요 선생님!

>>634
앩
옹
앩
옹

>>644 ㅖ
에
받아드리겠슴다
(목줄잡힌채 비아 품에 안고서 쓰다듬는 지훈이 짤)

그냥 티비 우결 뭐 그런것처럼 장난식으로 가볍게 날짜 정해두고 앤캐놀이하는게 계연인데....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648

춘심주 수고했어 !!!!! 진화 챙기는 춘심이가 넘 사랑스러웠다.... (뽀담뽀담뽀담 뽀뽀뽀뽀ㅃ)

저는 좀 감정이 무거울 뿐이지 아무튼 메가데레와 츤데레 쪽이에요. 아니라고? 말 다시 한 번 해봐라 (힐건)

아, 아니, 일단 진정하는게 어떨까 시연주.
논란이 될바엔 이 화제 그만두자고 할건데 나.

진심으로 말해서 계연이 무슨 뜻인지 같은거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 뭔가 묘한 기류가 흐를바엔 딴 얘기하자...

춘심주도 리하리하!! 피곤하셨나보네요!

시현이랑 비얌이는 오늘부터 1주일간 얀데레로 계연합니당~~하고 1주일간 얀데레 앤캐!!하면서 놀다가 1주지나면 즐거웠어용 이제 바이바이 남남! 하는게.....

>>638 (꼬오오옥)

>>634
릴리: ?
릴리주: ?

릴리주 마마(3주 전): 네가 임창정 스토커니 이것아

앗

>>649 앋........그 제가 트위터를 안해서 그렇다면 이쪽이 잘못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미안해오.......

계연(계란 연속 발사 시스템)

눕고 다시 왔는데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냔 앩옹

>>664 릴리 맛난거 잔뜩 챙겨줘야 하는데 (뽀담)

>>666 이거다(이거다!)

Egg-machinegun

모하모하애옹~

>>656 (거의 안 잡아당겨질 만큼 줄 느슨하게 잡고 눈감고 쓰다듬받는 비아짤)

아 몇일동안 연플인것처럼 노는게 계연이군여 이해완료

>>666
(깨달음!)

(이 오너는....거의 11시 다되가서 숙소 도착해가지고 지금 정신이 없다.....)

크로와상에 계란물 적셔서 튀기고 싶다. 요즘 요리 유튜브 보는데 자주 그러더라고.

아뇨 저 딱히 흥분하거나 그런거 아닌데요..(뻘쭘
그냥 알고있던거랑 뜻이 다르길래 혼란! 흐트러짐! 한것뿐이에요

>>673
푹 쉬십셔 (목뒤춉!)

(에미리주는 대체 오늘도 어디로 끌려가셨단말인가...)

계연이 계란연구부 아님? (망발발싸)

(양치하고 잘준비 해놔야 하는데 화력이 너무 거세다.,...!!!)

모하모하!
잠시....잠시 자리 비우고 씻고 오겠습미다.....

>>675 흐트러짐????
극딜타임이다!!!!

>>674 크로와상은 자고로 빵 그자체로 먹어줘야 제맛이라 하였습니다 계란OUT!!!!!! 😱😱😱😱😱

받아라! 폭발성 계란이다!(투척의 잔재)

여수에 갯벌 가신다고 하셨어요!!
아까 전주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모하모바

청천주 다녀오십셔

에미리주 화이팅...

>>673 고생하셨어요...(토닥

>>675 시현주가 아시는 것이 맞을 것....

청천주 다녀오세요~~!

하루주는 얀데레와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682 (대충 대폭소중)

>>677 아아....여긴 비빔밥의 도시란 것이다....🤦‍♀️🤦‍♀️

크로와상을 뼈만 앙상하게 남도록 뜯어먹어서 크로와앙상을 만들겠습니다(우적우적

>>690
그거 맛없어요 먹지마세요

에미리주는 요즘 되게 자주 여행 다니는 것 같애

청바!
아 맞다,, 선생님이랑 12시에 자기로 약속했는데
1 답레랑 앵커만 쓰고 자기
2 욕심이 과함 답레만 쓰고
3, 4 JARA
.dice 1 4. = 4

크로와상에 딸기잼 발라서 뇸뇸

>>671 (비아 뽀쪽)

TMI인데 지훈주는 얀데레 조아해요
지훈이는 모... 잘 모르겠긴 하지만 지가 얀데레 싫어하면 어쩔건데(?)

비바

>>691 좀 나이스 아이디어인데?? (동참) (크로와상 아구아구아구몬)

비아주 안녕히 주무세요!

다갓 오노에에에
.dice 1 2. = 2
1 다시한번 굴려봐
2 말아

모하모바 모하모바─.

>>668 (뽀담당함)

>>678 계란연에는 손대지 마! (* 나름 밀고 있는 유행어지만 전혀 유명한 작품이 아니었습니다)

ㄹㅇ??
.dice 1 2. = 2
1 ㅇㅇ 자러 ㄱ
2 ㄴㄴ

.dice 1 4. = 3

>>700 (고생하신 릴리주 어깨 주물주물)

얀더레 좋지 ......현실 얀데레는 사양이다만!
에미리주 춘심주 하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비아주 주무세요 ㅇ0ㅇ)/

(이불로 끌려감)

크로와앙상 무엇(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2 웨조???? 아침에 먹으러 끌려갈 가능성 99.9%이다 이말입니다 에미리주살려~~~!!! 😱😱😱
>>693 주부 특) 여름되면 애 따라 끌려다니느라 갈림
>>695 지훈주...당신이 진정한 맛잘알입니다 🥐😭🥐

비 바

그.....고, 고생하십니다 어머님...........

아ㅋㅋㅋㅋㅋ아무튼 마망 아니라구욧!!!!! 😭😭😭😭😭

마망..

비-바

지훈주도 살짝 화력에 튕겨져나갔다 오겟음

어머니는 강하구나... (눈물

>>707
전주에서 비빔밥을 먹는다는건.. 돈을 버린다는 것...

지 바..

화력이 강해서 그런가 끼기 힘들긴 하네요..
하루주가 능력이 없어서 그런가..

어장 아직 안터졌어? 다음거 괜히 세웠네

지훈주도 다녀오세요!!

비빔밥은..집에서 대충 해먹는게 제일 맛있당

캡--하!!!!

캡 하!!!

캡하캡하

캡-----하!!!!!

(그런데 다음 어장은 어디있나요..?)

캡 - 하

떠내려갔으려나요

그건 저희의 꿈과 희망 속에 있어요

>>713 (대충 아무튼 본인은 마망이 아니고 어쩌구)

>>714 대체 왜(keep your head down) 전주비빔밥이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단 거에요~~~!!! 😭😭😭

비아주 지훈주 굳밤되십쇼.....😎✨✨

전주 크로와상비빔밥..

순간 다른판에 잘못 세우신건줄 알고 식겁해서 찾아봤네요.. 결론은 없었다!

>>716 캡틴 어서오십show~~~~~~~~~🥐😎🥐✨✨

>>727
한옥마을쪽이시면 베테랑이라는 칼국수집이 있는데 전 거기 칼국수가 맛있더라구요
근데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들은 안좋아하더라...

잠깐 눈감았다 뜨면 레스가 엄청 쌓여있어요!!

>>728 (대체 이무슨 동서양의 끔찍한 혼종이냔 애옹)

>>732 화력이 빨라서 그런가봐요.
저도 잘 못 끼어들겠네요 ㅎㅎ;

>>731 팩트) 한옥마을은 모르겠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갯벌 끌려갈 예정이다

>>733 매운 고추장이랑 참기름의 비율이 중요하다에요

나도 지금 어쩐지 멍해서 ㅋㅋㅋㅋ 제대로 다 못 읽고 있어

>>736 고추장이라니 무슨 일이 일어나고있나요???? 칠리크로와상 멈춰!!!!! 크로와상에겐 오직 딸기뿐이란거에요!!! 😱😱

>>737 그러실 수 있죠~ 레이드도 꿑났고..

맛있겠다,,,

갯벌에 놀러갔다가 속에 묻혀있던 이상한 물건에 긁혀서 바지를 버린 적이 있었지... 에미리주도 조심하라굿...

>>731
거기 사장님이 바뀌신지 꽤 됬던데 맛은 그대로인가요

>>726
아앗 그렇구나..! (깨달음)
>>735
(Press X Button)

(참기름이 맛있으면 뭘 해도 맛있다!)

(대충 아무튼 절대딸기해란 앩)
화력......밤 12시면 이정도 화력 원래 나옵니다 😎✨✨

>>738 절대 강된장해...^^

>>741 갸약 언제나 파상풍 조심하십셔

>>742 (세상에이미가보셨다니)

>>742
사실 예전만은 못해요,,, 그래도 아직까지 정훈주가 칼국수 먹으러 갈때는 항상 거기로 가는 것
다른 메뉴들은 잘 몰겠네요 칼국수 말고 다른건 먹어본지 몇 년 되어서

맛집은 인터넷보단 현지인의 추천을..

>>748-749
아까운것....
그 근처 피순대국 집도 괜춘해요.

>>746 (대충 비명을 지르는 크로와상 짤)

>>741 ㅋㅋ전....최대한 안 들어가고 관망할 생각입니다....제 신발을 지킬것임 흰운동화라구욧!!! 😭😭😭

>>752 흡족... 우렁이 강된장으로 가즈아..

(살금 살금)

(갯뻘에서 서있는 에미리주 뒤에서 밀치기)

우렁집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ce -100 0. = -33
다이스...(흐늘흐늘)

먼가 순간 기억이 팍 끊겼는데. 언제부터였지..(흐늘)

칼국수 면이 소면처럼 둥글다고 해야햐
제가 좋아하는면이었는데

>>741
헤엑 크게 다치신건 아니시죠?!
>>748
디게 유명한 가게기는 해요!
대부분 옛날 명성이란 느낌이지만
>>750
ㅇㄱㄹㅇ
>>751
후훗 순대국이라.. 정훈주는 국밥류를 먹을땐 항상 고향으로 내려가서 먹어가지구...
이쪽으로 이사온지도 몇 년 되었는데 음식집을 거의 안다녀서 잘 모르겠어요 XP
역시 고향이 최고인것

ㅋㅋㅋ 에미리주 꼭 장화같은거 구해보세요...신발지켜..ㅠㅠ

>>754 어....째...서......🥐😭🥐 (사망!)

-33...×8정도 더 하면 되나(농담)
어디?
.dice 1 4. = 3

무슨 소리지? 크로와상에게 필요한 건 영양균형을 위한 채소와 고기다! 크로와상 안에는 딸기잼이 아니라 양상추 양파 머스타드 베이컨을 넣어야 한다!

>>762 하쿠야주 절 대 지 지 해

갯벌 얘기 하니까 새로운 메뉴가 팅 하고 떠오름

먹물 크로와상 파스타

즉...크로와상 샌드위치를 만들자는것인가??

맛집리스트 특) 지금 막 와서 어딘지도 잘 모름

>>762 이럴수가!!! 이렇게 크로와상이 샌드위치가 되어버리는 것인가??? 에미리주는 정신이 혼미해지고 말았사와요!!! 😱😱😱😱😱

집근처에 크로와상 전문점이 생겼는데
반갈라서 버터 넣는거부터 해서 소세지도 넣고 이걸 굳이 크로와상으로? 싶은 메뉴가 많음

그 때 생긴 흉터가 아직도 다리에 남아있긴 하지만 여태 별 문제는 없었다! 거기다 이것도 요즘엔 레이저로 지져서 없앨 수 있다고 한다!

그냥 맨 크로와상을 먹읍니다

근데 검색해보면 저거 되게 많아 크로와상주
내가 님한테 보여줄려고 리서칭을 좀 자주하거든

>>764 (대체 이무슨 끔찍한 혼종이냔 앩옹)(파스타를 크로와상 안에 넣겠단 것인가??????)

!!!?

110 아프지마...흑흑

>>757
맞아여 약간 그런 느낌이죠!
정훈주쪽은 위에 듬뿍 뿌려진 들깨가루가 취향에 킬링 포인트였던것..
>>762
크로와상 샌드위칰ㅋㅋㅋㅋ

>>770 (두 렵 다!)

크로와상은....역시 그대로 먹는게 최고란 거에요....🤦‍♀️🤦‍♀️

>>768 하쿠야주....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

>>767
진짜 있어요...?
크로와상 전문점이라니 요즘은 그런 가게도 있군요,,
>>768
에에엙... 흉터 깔끔하게 지워지시길..! 😥😥

하쿠야주 다행이에요...

캡틴캡틴 혹시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767 >>776 우리 쪽 시내에도 있는 걸 보면 의외로 체인일지도…… 빵계의 주류가 브레드에서 페이스트리로 옮겨가는 것을 시사하나……?

어머나…… 😢 괜찮다니 다행이야 하쿠야주…… 사실 그런 데서는 흉터보다도 감염이 엄청 걱정되지. 바닷물은 비브리오균으로 득시글득시글하니까……

((대굴대굴 굴러가는 대굴대굴 하루주))

(비브리오균..?)

>>780
데굴하루주다!! (굴림)

아예 몰랐다면 좋았을 텐데. 알고 있기 때문에 다림은 그 티아라에 반쯤은 협력한 게 맞을지도 모릅니다. 욕망을 속삭였고. 그럴 수 있을까.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생각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결과는 최악이었지만요.
엉망진창입니다. 당신에게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모르지는 않잖아요?

"잘못했어... 전부 내가 잘못했으니까..."
그 행동들을 기억하면 두려워집니다. 다림은 전투불능을 만들었던 공격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녀 자신이 그걸 어느 정도 원했다는 사실이 깊은 혐오감으로 변해 발치를 넘어 무릎까지 잠기게 합니다. 그것이 거세지면 순식간에 휩쓸려버리겠지요?

"그러니까..."
바들바들 떨리는 다리를 이끌고 어디로 가야 하죠? 어디론가 사라져버릴 수 있을까요? 티아라가 쭉쭉 뽑아쓴 망념이 당신의 몸을 무겁게 하고, 얻어맞은 곳에서 느껴지는 내상과 아직도 박혀있는(아마도 뽑아주려 하겠지만) 화살. 도망치기는 글렀지요? 할 수 있는 건... 무거운 몸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래요.. 무릎을 꿇습니다.

"..."
어깨에 박힌 화살을 비틀어 뽑고는 피가 흐르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는 더 큰 상해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안다는 것처럼 허벅지에 박아넣습니까? 하긴. 거기도 동맥 지나가죠. 반복해서 꽂으며 이걸로라도 만족해주시면..이라고 말하는 다림입니다.

//같은 걸 상상했다.. 머 목 아니니까 괜찮겠지.. 상해 주의..

>>782 (물귀신)

다림아 안대!!!!!!

>>783
자해 멈춰!!!!!!!!!
>>784
끼에에엑 (뒹굴뒹굴 굴러감)

>>783 다림아 안돼!!!!! 자해 멈춰!!!!! 😱😱😱

>>767 크로와상 특) 아무튼 그냥 구운게 맛잇음

다음레이드 보스는 누구냐!!

>>786 므히히...(피철철)

>>788 철혈마녀 하루(?)

미리 때려서 약점 만들어 놔야지!

엄청 예전 일인데다 아주 멀쩡하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나저나 크로와상 파스타도 맛있겠군....
>>788 나다.

다음 보스) 누가 튀어나올지 모름

캡틴캡틴은 주무시러 가신 듯 하다..
오늘 식사는 하셨는지 여쭤보려고 했는데!

다음 레이드?

카페 몽블랑 주최 캠핑!

김진단에게 따지러 간 에릭!
김진단은 정말 미안하다고 사죄하면서 대신 에릭에게 최고의 캠핑 장소를 알려주겠다고 하는데......

그치만 저거 다림이 제정신 차리면 자기가 선을 넘기진 않았더라도 친구에게 전투불능에 행동불능에 데미지 입혔다는 사실에 멘탈이 나가야 캐붕이 아닐 느낌인 느낌...

다림주: 원래는 에리쿠 프룬 뺏어들고 관통상하려다가...
다림: ....

솔직히 청망시즌2가 터지면 열심히 또 PTSD가 걸릴 준비가 되어있긴 하단 앩옹

저주 받은 카페 업적을 위해 내가 나서지

>>781 여름철 장어를 먹은 릴리주가 고조할머니께 로또 번호를 전수받을 뻔했던 이유가 된 세균이야

>>783 그만둬 다림아……! 바로 곁에 달려가서 쥐어짤 듯이 강하게 허그해 줄 릴리가 있으니까……!!! 😭

캠핑가서도 레이드냐구요!!
힐링은 힐링으로 하자구!!!

>>795 캠핑 특) 다좋은데 모기가 문제임

킬링캠프

힐링캠프 레이드 보스 - 맛좋은 소고기꼬치 대마왕

>>802 (대폭소)

킬링캠프 ㅋㅋㅋㅋ

근데 많이 지쳐서 캐들이라면 막기 쉬울 거에여. 찌르는 건 빠르게 해도 뽑는 건 힘들 테니까(?)

>>801
그런 당신을 위한 캠핑카 브루터메니스!
지금이라면 단돈 [ - - - ] GP!

>>807 브루터메니스 특) 팔 수 없음

정훈이를 사면 해결

>>809

>>808
ㅇㄱㄹㅇ
>>809
..?? ???

인신매매는 불법이라 금지라구욧!!!! 범죄 멈춰!!!!! 😱😱

다림이 멈춰!!!

>>809 이게 바로 4학년의 사고방식인가?

하루집에서 힐링시켜야...

(대체)

이게 청월의 사고다! ~실전 편~

정훈이를 왜 사?
납치하면 되잖아

(ㅋㅋ 정훈이 납치)

하???????

>>818

정훈이 특) 이미 은후가 납치해가서 못납치함

브루터메니스를 살 수 없다?
-> 정훈이를 산다
-> 정훈이를 왜 사? 납치한다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뭐? 게이트를 클리어할 가디언이 부족해?
야 헌터는 놔뒀다 국 끓여먹을 거냐?

헌터 : T...Q.....

>>823 (대충 아랫분도 이미 동의하신 부분 짤)

>>823 이게... 청월 고인물...?

생각해보니 은후성현에릭 다 청월이잖아(흐릿)
이사람들이 제노시안 납치매매결혼을 하려하다니(모함입니다)

>>811

캡 리 하!!

캡하 캡하~

>>824

청월 무서워..

가디언 : 현대로 치면 군인
헌터 : 현대로 치면 치안대 + 기업체
일반인 : 현대로 치면 갓반인
경찰 : 가디언도 아니고 헌터도 아니지만 의념각성자를 때려잡음. GTA식 경찰임

경찰은 대체

캡리하~

>>827

경찰 뭐하는 애들이야

경찰은.. 그.. 약간 건드리면 주옥되는 최후의 치안 유지 기관이라고 보면 돼.. 그래서 가디언 중 일부는.. 경찰청으로 발령이 나기도 하고..

무엇보다 경찰들이 사용하는 제압용 무기는 모두 대 의념각성자용 전투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것들이라서.

경찰 특) 사이버펑크2077 경찰같은 거임

캡리ㅡㅡㅡㅡ하

경: 우에 따라선 정말로
찰: 지게 때리는 사람들

경찰 아주 무시무시한 사람들이었군...

경찰 강해

하긴 그래야지 경찰으로써 기능할 수 있겠죠...

>>836 이건 가뜩이나 수도 적은 제노시안에 랜스를 납치매매결혼하려는 청월이니 청월에라고 바꿔주십시오(?)

경찰싫여!!

경찰 강하군...(고개끄덕)

확실히 이능력자가 그거 전용장비 둘둘 두른 전문 제압경찰부대에 털리는 케이스는 꽤 자주 있지

정훈아 너도 로베인 맛 좀 볼래?

검찰의 검사는 진짜로 검쓰는 검사일거 같다.

>>818
(충-격)
>>819
(버둥버둥)

'ㅋㅋㅋㅋㅋㅋ 다 설득력있당..

방패 멈춰!!!!!!!!! 납치가 아닌 회유를 하시는거에요!!!!!!!

진압봉(진짜 압파요! 봉)

>>838
(경찰아저씨 여기에욧 여기 콘)
>>850
에엑 제가 뭘 잘못했다고...!!

그보다 캡틴 오늘 식사는 하셨나요!!

A: 안녕하세요. 다들 직업이 어떻게 되십니까?
B: 저는 𝔾 𝕌 𝔸 ℝ 𝔻 𝕀 𝔸 ℕ 입니다
C: 저는 𝓣𝓱𝓮 𝓗𝓾𝓷𝓽𝓮𝓻 입니다
A: 전 경찰입니다
B, C: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공권력 강해……!

검사 특 : 의념각성자 출신과 비의념각성자 출신으로 파벌이 존재함

집사 특 : 집사임

무슨 소리야

로베인의 영광의 환희

영광도 멋진 단어고 환희도 멋진 단어인데
두개를 합쳤으니 얼마나 좋은 경험이겠어
즐거운 꿈 편히 꾸다 눈 뜨면 카페인거야.
평화적이고 진취적인 방식이지.

재갱신합니다... 모하모하! 경찰 엄청나...
하긴 그 정도는 되어야 무능하단 소리 안 들으려나요....!

청천주 리하이에요

>>861 (대충 슬금슬금 도망가는 크로와상 짤)

>>864 (깡 !)

왕정체제가 아닌 국가는 정치권도 개판이겠는데....
서로 말싸움하다가 각성자가 실수로 힘 쓰면 비각성자가 드러눕고

리하에요 청천주~

진화주가 조금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나루호도 류이치 같은 갓반인인데 레전드 변호사 있을듯

>>868 오해야 110! 다 잘 설명할 수 있어

그러고보니 문시현이 법원장으로 재직중이었죠??? 🤔

>>862 청천주 어서오시는거에요!!!! 😎😎

청하 청하~~~

>>865 (대충 엎어진 크로와상 짤)(기절!)

청 하!!

>>861
제발 살려주세요...
>>862
청천주 리하리하!!
>>868
(하쿠야주 뒤에 숨기)

크로와상 놈뇸)

>>873 행복한 표정을 짓고있군...(자루에 담음)

>>877 에미리: 도...와....줘......🥐😵🥐(꽤꼬닥!)

괜찮아요 진화주의 목표는 에미리주지 정훈주가 아니에요

(대충 우에엥 야마에몽 외치는 크로와상 짤)

>>866 영국 하원은 지금쯤 어떤 상황일지 상상만 해도 두렵다……

히이이익...(진화주의 무서움을 보고 있다)

>>881 영국 특) 브렉시트고 뭐고 다시 유럽연합 들어갓음

>>879
(납득)(안심)

청천주-하이!
>>870 진짜로....?
>>875 좋다! 숨어라!

에미리주 이리와요 지켜드릴개요 하하

>>886 진짜죠???? 저 머미리주 안되는 거죠???? 😱😱

>>883 다시 유럽연합에 들어갔다면 이제 안심하고 다시 브렉시트 논쟁으로 싸울 수 있겠군……

>>888 무한반복...!

>>878 퉷. 아직도 남은 크로와상이 있을 줄이야. 루팅이 덜 됐군...(싹둑싹둑싹둑) (다 처리하고 질질 끌고 운반)

>>885 물론이야! 110 을 대하던 내 상냥한 모습을 떠올려줘. 다 사정이 있는거야!

>>888 이것이 영국?

>>888 독일캐가 눈앞에 있다면 세기의 병림픽을 펼칠 수 있다 이말이에요~~~~~!!! 😎😎✨✨✨

다들 손들어!!
저는 강도입니다! 아무나 납치할꺼야

>>885
(하쿠야주 뒤에 숨어서 진화주한테 메롱하기)
>>888
브렉시트 논쟁으로 싸우기 위해 EU에 가입한다..!

크로와상 특) 싹다 털려서 납치될게 없음

>>875

....

살고싶다면...앞으로 처신 잘하라고...(소근)
"영광"을 맛보기 싫다면 말이야...
동기끼리 잘 지내자. (어깨 툭툭)

>>887 (그럼요) 후후후후후후후후

Q 님 닉 또 왜 이래요 진짜머머리됨?????
A >>890 을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

>>893 (납치 당하러 뛰어감)

(손들기

애옹(애옹)

(아무도 손 안들어서 시무룩해져서 식빵됨)

(두 손 들기)

애옹(애오옹)

>>893 (달의뒷면)

두손 들기!

그런데 왜 방금 납치의 영서가 되었던것?

어?
(지훈주 납치)
(사실 손든사람 냡치하는거였음)
(납치해서 신남)
(지훈주 배빵구 부부부ㅂ

>>907 에릭 또 너야 ???

>>909 납-득

>>907 >>818

에릭 또 너야?!

>>908 (울먹) (메모장꺼내서 기입 '지훈주를...파괴한다...')

>>908 (끼에에에ㅔㅇ엑)(간지러워서 뒹굴뒹굴뒹굴)

좋아 에릭이 정훈이를 납치하기 전에 은후가 납치한다
선빵필승

에릭은 독일인이니까 술 잘마시고 축구도 잘하겠지

인생 특) 실전임

빠른 녀석이 임자

ㅡㅡ 저 저저저저ㅓ저 카페직원들

>>896
히에에에엑

레스주캐들을 모조리 카페의 노예로 만들려고! 사악한 수를!!!

정훈주는 데려갈 수 없다! 내가 지켜주기로 했단 말이다!

에릭 또 너야???;;;

(대충 어서 빨리 에미야의 연애상담시간을 열고 싶고 어쩌구)

>>913 ㅖ?

(대충 캡틴 어장 터집니다 콘)

>>922
후우...(사탕에 불붙임)
우리 좋았잖아 110. 서로 얼굴 붉히지 말자.
나도 싫지만 "점장"이 시킨거야.

(관계란 갱신하면서 팝그작)

>>927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납치를 상정하는 무서운 카페사장 에릭..
그리고 그에 동조하는 행동대장 진화... (날조)

>>915
(얌전)
>>922
든든하다! 쿠야주..! (감동)

집이다아

>>932 (환영의 꿀밤!)

>>931 (샤샥 들고감)

영붕콘 특) 비아주가 아예 zip파일로 풀어버리심

몸도 마음도 너절너절...

지훈주 귀가하신거 축하해요!!!
공부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으니까
ZARA (목뒤춉)

>>932 웰컴홈인거에요 지훈주~~~~~~~!! 🥐😎🥐✨✨

고생 많았다 지훈주야 편히 자렴

숙청여제 레이드에서 처음으로 대면했...는데 뭔가 박복하다는 인상이다... <- ...?

>>924

24시간중 21시간을 내 상담하는데 써야할 것이다.

관계란 특) 캐릭별로 볼때마다 자동 웃음참기챌린지 열림

박복한 은후…(생각해보니 틀린말인것 같진 않음...)

>>933 느에에에에에에엑
>>936 (쓰담
>>938 (감사의 크로와상냠

>>941 지나가던 점장대리 의문의 1패.......jyp

위키 업뎃 안 한지 n개월...

아니 그보다 24시간중 21시간은 에바 아닌가요????? 아이고 크로와상살려!!!! 크로와상살려!!!!!! 😱😱

지훈주 고생하셨어요!!

>>940 보셨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청천이 합류했을 때 은후 매혹됐잖아요 그것때문엨ㅋㅋㅋㅋ.....

>>947

알았어...빵권은 보장해주지. 20시간 30분으로 타협하자.

(대충 토끼귀 야마모토 소환진을 그리면 캡틴께서 오실 것이고 어쩌구)

>>949 (대충 크로와상에겐 충분한 수면시간이 필요하고 어쩌구)

(캡틴 아마 저한테 배빵구 당하시느라 못오실것)

에미야의 연애상담(눈반짝)

그보다 자연스레 빵권된거냐구요 인권 어디갓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951 방패 수면법이 있잖아. 내가 알아서 재워줄게.

>>955 주여(주여)

위키는.. 잘 모르겠어...

은후 어째서 박복..!

저는 위키를 기본적으로 제 메모용으로 쓰기 때문에....특히 이렇게 인원 많으면 제 기억만으로 때울라카믄 어질어질해지기 때문에...
언제 처음으로 만났냐라든가 간략한 첫인상이라든가 청천이가 얘 보고 뭔 생각 들었냐...그런 것도 관계란에 적습니다...ㅋㅋㅋㅋㅋ

나와 캡을 배빵구한 춘심주를 배빵구한다

(진화는 평가가 좋아서 기뻐 날뛰는중)

생각해보니 위키에 넣을 도트를 새로 찍어야 하지만! 귀찮다!
캡틴한테 설문지로 보낸 과거사에 문제가 없냐고도 물어봐야 하지만! 맨날 까먹는다!
>>928 >>931 그렇다고 한다!

아악 개싫어(속으로 좋아함)

(사실 연성권때문에 캡이 뜸한게 아닐까 생각중)
(뭔가 죄송스러움)

춘심주 나 뽀뽀해줘 (당돌)

윅기 인간관계란 특) 쓰고보니 가족관계란에 압도적으로 많이 집중하고있음

>>962 (뿝붑붑붑붑

>>953 에미야의 연애상담 특) 비정기적으로 열림

도트 쿠야 보고 싶다

>>963 코인으로 구매한 당신의 권리야. 즐겨.

>>961
(기대)(설렘)
설문지로 이미 보내신거면, 캡틴이 따로 언급 없으시면 문제 없을거에요!
문제가 있으면 캡틴께서 먼저 말씀하셨을 것!

정훈이 연성 넘 기대됨. 쌈박하고 오지게 많이 싸울 것 같음

>>961 과거사에 문제가 있으면 캡틴 쪽에서 먼저 말씀해주시지 않을까요?ㅋㅋㅋ

과거사 특) 웬만해선 다 통과가 됨

>>964
?
...
(볼뽀쪽)
(우다다다 도망감)
(옷장에 숨기)

>>966
(바둥바둥바둥바동ㅇ!!!!

정훈이 연성권 기대22

>>967 가서 질문 마구마구 해야지

>>968
그런가.. 요즘 어장에 캡이 뜸한것은 내 권리..! (잘못된 이해)
>>970
저도 많이 기대중이에요!
정훈아 굳세어라! 살아남아라!

>>973 (옷장 문 열고 스윗하게 공주님 안기 해줌)

위키 인간관계란 특징 : 아무말임

>>973 (히히히히히히히

>>975 잘못된 이해를 고치는 법. (깡!) 이해 했지?

스레가 터진다아아아아아아...

정훈이 위키 특징 : 아무것도 없음

정훈주가.. 새로운 걸 못배워서 미안해... (정훈 : 그냥 귀찮은거잖아요!

@캡틴

캡쀼가 보고싶으다

(스르륵 빠져나가서 도망치기)
(아무튼 도망쳤단!!!!!

>>979
아하! 괜한 걱정 말고 연성이나 기대하면 되는거군요! (오목해진 머리)

왜 자꾸 돔황쳐 ㅠㅠㅠㅠㅠㅠㅠㅠ

>>977 ㅋㅋㅋㅋㅋ...저의 경우 보통 묘사로 드러낼 때를 놓친 캐릭터의 생각들도 종종 들어가니까요...ㅎ...

>>985 아주 훌륭해 (쓰담)

>>988
(쓰담받음)(가운데가 들어가있어서 쓰다듬기 힘듬)

정훈주의 오목해진 머리... 저게 바로 요즘 유행한다는 원효대사 머리인가?
문제가 없는 거라면 다행이군!

개인적으로 은후 관계란 바ㅏㄷ쥬께서 아이디어 내주셔서 채운 바라 칸이 제일 취향인데 정작 바다랑 일상을 못 돌려본

(>>.dice 950 999. = 971에게 토마호크 떤지기!!)

받아라 청천주!!!!!

마누라가 자꾸 도망가는데 혹시 이거 부부생활 적신혼가요???

내가! 어장을! 얼리고! 지배했ㅈ냐!!!!

>>991
저희에겐 보건실이 있어요! 떨어진 팔도 붙여주는데 이정도야 문제없죠!
>>992
아 맞아요 ㅋㅋㅋㅋ 착각계 그거 ㅋㅋㅋㅋㅋ
바다주랑 은후주의 일상을 기대해봅니다,,,

눈물이 나고 저는 내일 갈리기위해 자러 가겠단 앩옹
새 본스레에서 뵙시다 여러분~~~~!!! 🥐😎🥐✌✌✌

(팝그작)

에미리주 잘자요!

에미리주 쫀꿈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