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옹애옹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캡뿌 고양이가 귀여워서 숨질 것 같다

캡틴도 고양이파였다고?
이럴 수가... 애옹.

애옹 애옹

시현주 파이팅..! 하쿠야주는 어서오세요!!!

캡뿌가 귀여워서 주거욧...

앩..옹 (물고양이)

캡틴 고양이 귀여워..

모하애옹

몸이 어쩐지 뿌득뿌득 하구만

모하모하모하이~
저는.. 정주행을 하고 울었어요.. 캡틴의 깜짝 진행레스와 에릭주가 레이드 특성 짜주신거 봤음...

그럼 뽀득뽀득 하게 바꿔봐요!!

추우우운하아아

어서와요 춘심주~

춘하춘하~~~~ 우리가 해냈음!

꼴방패를 보면 화가 나는 바다

춘-하!그리고 진화주는..
https://postimg.cc/q6H4cxkK "봐줘"

바다주도 어서오세요~ 아. 꼴방패...(흐릿)

근데 설명이 귀여웠죠..

모하모하~ 바하바하!

>>13 (하파짝!) 강윤이랑 진화 넘 멋있었음!

? ? ? ? ?

헐.. 저 미소녀는 모지..?(심장 멈추기)

여... 여중생 진화...?! (야광봉)

오오옥....(야광봉)

하쿠야주 그는 신인가!? 하쿠야주 그는 신인가!? 하쿠야주 그는 신인가!?

나 혹시 시트에도 올려도 돼??? 미쳤다 너무 맘에 든다 ㅋㅋㅋㅋㅋㅋㅋ

금손추

대박..!

>>17 (마주 하파짝) 춘심이도 고민이라던가 심경 묘사가 담긴 뒤에 서로 의념기 콜라보 하는 로망이 실현되서 넘 좋더라. 혹시 춘심주, 정산 끝나고 이 기분을 살려서 즉시 방패를 만들어줄 수 있어? 이 뜨끈뜨끈한 기분이 담긴 방패를 가지고 싶다...!!

>>23 시트에 올리는 건 .....내가 부끄럽다! 대신 그냥 저장은 마음껏 가능이라굿...

하쿠야주 그는 신인가..!

(도트 엄청나~!! 금손금손!!)

>>26 심경묘사는 반응레스가 진짜긴 한데(하찮지만 1500자 썼음 ㅋㅋ) 정산하고 돌아가는거 봐서 감정 안끊기고 이어지면 바로 만들 생각이긴 했는데 망념이 문제네요.. 의념기로 쌓였을 테니까 어떻게 해소할지 고민해봐야!(근데 방패 제작레스도 써놨음ㅋㅋ)

꼴방패 : (바다에게)YOur mother..
바다 : 그만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방패 : 니 엄마는 해룡이야!

다들 좋아해주니까 좀 하이해지는걸.... 하이어 댄 스카이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 하~!

>>27 오케 오케!!! 저장 해둬따!!! 너무 고마워우어ㅝ워워!!!!

캡하캡하~!! (데굴데굴)

>>29 ㅋㅋㅋㅋㅋㅋㅋ 반응레스 1500 자?? 무슨....일이 벌어지는거지....

캡하캡하~

(숫자만 크지 별내용 없는게 사실 ㅋㅋ)

웨옹

캡-하! 꼴방패도 언젠가 욕데레가 되는 날이 올까.....?

흐, 흥! 딱히 네 엄마가 해룡이란 말은 안 할 테니까!

꼴방패는 모르지만, 슬라임은 데레할 것 같아. 착용하면 주인이 기절했을 때 지키기 위해 꾸물 꾸물 움직여서 옮겨준데.....귀엽다.

그러고 보면 하쿠야주는 진행 시작하면 어떤걸 하고 싶어? 동아리라던가 가나?

웨옹

웨옹ㅠ

내가... 내가 잘못했어...

애옹애옹(은하!)

웨옹~!

왜 그래오 누님

냥(시-하-!)

은하~!!
무슨일이에요..!

누님 어서와요~

우우웅...먀아...

>>44 위키를 보니까 검술부하고 검도부가 따로 있길래 둘이 무슨 차이인지 교무실에 계시는 아무나 붙잡고 물어볼 계획!

애옹애오(모하모하)
애옹(애옹)
애오오옹(애오오옹)

>>54 검술부 : 학교, 또는 부장 개인에게 전해지는 유파의 검술을 학생들에게 가르침.
검도부 : 검에 대한 사용법과 보편적 검에 대한 지식을 가르침. 개인의 검술에 딱히 연연하지 않음.

>>54

그건 이미 캡뿌가 어느정도 설명한 것이니, 가이드 요정인 내가 설명해줄게!

검술부는 '검술' 을 다루는 부야! 각 유파들의 고유한 검술 같은걸 계승받은 학생들이 교류하는 느낌!
검도부는 '검을 다루는법'을 익히는 부야! 일반적이고 범용적인 검에 관련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대충 검술부는 비전으로 내려오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이고 검도부는 각자 검을 수련하는 곳이라는 말.

검술부는 각자 특유의 검술을 익히는거고, 검도부는 정형화된 걸 익히는거였나... 아무튼 그랬던 것 같은데

왥웡. (둘 다 하이!)

개인적으론 개성적이지만 느린 스킬 획득을 위해선 검도부, 빠르지만 캐릭터의 개성을 약간 포기해도 괜찮으면 검술부란 느낌이네요 ㅇ0ㅇ(아닐수도 있음

둘 다 끌리는데! ...부활동 양다리에 도전해볼까?;

(반대로 말한거 아니에오 누님?)

부활을 두개 가입할 수 있는지는......나도 잘은 모르겠네.
다만 요 최근에 하루라고 보건부 소속인데도 검을 배우고 싶어서 검술부에 찾아간 케이스가 있어.
이 때 간곡한 요청이 받아들여져서 목민검이라는 방호 중심의 검술 유파 입단 테스트를 받고 있지.

어 반대인가?
반대네?

청월의 검술부엔 에릭이 있는데 청지일검류라는 상대의 공격을 받아치는 유한 검법을 배운 상태에요

반대 맞나?
오늘도 능지처참이 또

안녕하세요 하쿠야주 캐릭터 영성은 S인데 오너 영성은 F인 은후주에요(다시 인사!

하쿠야가 심플하게 '발도술' 을 익히고 싶다면 검도부가 아마 훨~씬 빠를거야.
반대로 비전으로 내려오는 뭔가 짱 멋진 고유 발도술을 계승 받으려면 검술부에서 활동하다보면 인연이 닿을지도 몰라.
다만 비전 기술은 괜히 비전 기술이 아니니까, 그런 선배를 찾아도 그냥 호잇! 하고 알려줄 순 없지.
이러저러한 과정을 거치긴 해야 할거야. 에릭이란 애가 위에 말했듯 청지일검류를 받았는데, 이거 아주 잘 쓰고 있음.

바다 : 용서하지 않는다

하루는
- 보건부 가입 -> 활동 多 -> 정식 보건부 일원으로 받아들여짐(탈퇴할 시 불이익 있음) -> 크로스오버로 얻은 무공 때문에 검술을 배우고 싶어함 -> 검술부로 찾아감 -> 그쪽 부장님의 소개로 명상부 부장을 만남 -> 의뢰를 완수하면 검을 배울 수 있게 됨
인 걸로 알아요. 여기에 미소녀 특성의 커뮤니케이션 보정을 곁들여서.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F%B8%EB%82%98%EC%A6%88%ED%82%A4%20%ED%95%98%EC%BF%A0%EC%95%BC

아 그리고 하쿠야 시트 생겼더라! 아이템 획득이나 성장 변동 사항 같은건 이걸 수정하면 돼.

그게 아니더라도 바다같은 경우, 부활동을 통해 포획 이라는 기술을 얻었으니 참고!

바ㅏㄷ주 오늘은 왜 바ㅏㄷ주에요

>>68 은후주는... 영성이... Fundamental이다.......

아예 길이 없는건 아니랬어요. 단지 난이도가 올라갈 뿐이지.

부활동에 대한건 그 때 가이드 레스에 적어뒀....었지? 그걸 보고 참고하되 잘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면 되구
최근 패치로 부활동으로 증가하는 숙련치가 늘어났으니 솔직히 쏠쏠해. 얼마나 늘어났는진 나도 잘 모르지만!

>>72 !!!!!!!
그러고보니 정산어장 쪽에 스프레드시트가 있던데 그건 안 쓰는건가?!

아마도요?

응, 나는 들어오고 나서 써본적이 없네. 아마 옛날에 관리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간 이후로는 그냥 개개인이 시트에 반영하는 걸꺼야. 정산으로 올린 망념이나 GP나 아이템 같은건 시스템적으론 캡틴이 따로 처리하기도 하고.

다음 진행때는 진짜 동아리방 가서 가입조건 확인해야하는데
.dice 1 2. = 2

관리할 사람이 없어져서요. 다시 캡틴이 관리하는 걸로 돌아갔어요. 정산스레에 망념이나 돈 같은 거 정산하면 정산되는 걸로...

다갓 왜 이렇게 편집부 좋아해요?
.dice 1 2. = 2
1. 니가 싫어서
2. 은후한텐 편집부가 어울릴듯

리얼? .dice 1 2. = 2
1. ㅇㅇ
2. ㅋㅋ

...

진행 전에 망념 정산 안해두면 반영 안되니까 조심해! 망념이 아슬아슬한 상태에서 깎아뒀는데 안올리면, 결국 진행 시작부터 꽉 차있는 상태라 행동이 제한 될 수 있어.

님 사실 고장난거 아님? .dice 1 2. = 1
1. 아닌데?
2. 사실 고장남...

...다갓 킹받네????

>>74 왜냐면 나는 바ㅏㄷ주라

누님은 도대체 무슨 싸움을...

오케이 바ㅏㄷ주

그렇군!! 설명 감사한다!!!
부활동은 정말 고민되는데 어쩌지 ...은후주처럼 다이스라도 돌려볼까..
.dice 1 3. = 2
1. 검도부 2. 검술부 3. 둘 다 가입 가능한지 물어보기

나는 바ㅏㄷ주가 좋아

이거 동아리 관련으로 물어보면 다갓이 무조건 2 띄워주는거 아니에요????? 킹리적 갓심;

.dice 1 2. = 2

...

다갓 정훈이는 궁술부가 맞나요 궁도부가 맞나요

1 궁술부
2 궁도부

다음 진행 때 전투연구부에 찾아가볼까?
1 그래그래힝!
2 아니야힝!
.dice 1 2. = 1

>>93 나도 은후주 좋아 🥰

아코 오늘도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92 동아리는 하나만 가입할 수 있는걸로 알아요!

바다주 나도 좋아해줘!!!!!!!!!!!!!!!!!

.dice 1 2. = 2

그리고 다들 꽤 다이스로 결정하는거 좋아하는 구나.....

>>99 그럼 앞으로 우린 함께야 바ㅏㄷ주

나도 바ㅏㄷ주가 좋다! 다들 좋다!!
다이스가 2가 나왔으니.... 무시하고 검도부로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다 하쿠야주.....

진화주는 편집부가 좋을것 같아요 정보부가 좋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다이스 무시하기 조아요

전 다이스는 재미로 굴리는 파
이걸로 뭔가 결정해본적은 없어요!

그런 케이스라면 선생님에게 안들리고 바로 부실로 가서 가입 신청 해도 괜찮을거야 하쿠야주.

하쿠야는 검도부로 가는군요!

마음은 정보부인데 편집부 가면 몬가 멋진걸 할 수 있을것 같은 삘이 옴…(캡틴 : 아닌데

>>107

음.....솔직히 은후 계획하고 있는 성장 방향 나름인 것 같은데? 어떤 방식의 캐릭터가 되기를 원함?

편집부에선 교내 사건에 대한 취재같은것도 하는걸까요

에릭주가 말 안해줬나?
학생회 산하 동아리들은 가입 조건이 있어

다이스는 진실한 속마음을 알려주는 도구같은 거지. 돌려서 나온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내 진심은 다른 곳에 있다는 뜻일지니...!

춘심이는 장비제작부 말고 전투 관련된 동아리 들까 생각중
제작도 제작인데 일단 가디언이니까 싸울줄 알아야지
근데 제노시아에 전투연구부는 없고.. 도끼부같은게 있을리 없음ㅋㅋ(근데 단정하면 안댐 있을수도있음) 방패 만들고 쌤 만나러간다!

다들 동아리를 결정하는 시기인 모양이네요 짝짝

덥고 끕끕하니 죽을거같은애옹
퇴근이라 언제 사라질지모르니 인사주고받기x라는애옹

>>115 에릭주께서 그런 말은 안해주셨지만 캡틴이 저번에 은후 레벨이면 스킬만 획득하면 조건 채우실거라고 말씀해주신듯한 기분이 드ㄹ어요?

>>117
꼭 전투관련 동아리에 들 필요는 없을지도요!
제작이나 취미 관련 동아리라도 구성원 전부 가디언이고 각자 싸우는 방법이 있을 테니까요
그곳에서도 전투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청월 정보부 무서운거 알아요 아이 씨 댓

>>117

오, 전에도 얘기했지만 전투 동아리인가....! 나로썬 장비제작부도 관련 전투 기술은 충분히 있을 것 같지만? 왜냐면 제작하려면 재료를 구해야 되고...그럴려면 결국 싸워야 하니까. 긴급 제작 같은 기술도 있는거 보면 말이지.

아니 아니... 가입 조건 있는거 저도 알고 있어요 무조건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건 아니였고 오늘 목표도 가입 조건 알기였어요 학생회 산하 동아리 만만하게 본 것 같이 느껴졌다면 제가 죄송해요

>>121 맞네요! 요리부에 요리전투술처럼..! 오늘도 정훈주의 가르침을 얻고갑니당 히히

대장장이한텐 대장장이의 싸움방식이 있으니까요. 장비제작부에 가면 그쪽 길에 대해 알아볼 수 있을지도 몰라요? 물론 제노시아의 궁도부나 검도부 같은 동아리를 보면 주로 장비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전투 관련 동아리를 택하면 장비와 기술의 조화를 익히기 좋을 거라고 생각되지만요.

>>123 엇.. 저 귀가 앏아서 ㅋㅋㅋ 장비제작부로 다시 마음이 가고 막.. 무기깨기 같은 기술이 로망인데 혹시 있을지도 몰라

>>103 진화해 좋아주~~

>>104 모든 인류는 언제나 함께입니다.

>>105 정말?! 우리 말 한 번 한 해 본 사이지만 나도 하쿠야주가 좋아!

>>126 비아주도 말씀 고마워요! 좀더 고민해보고 진행때 선생님 만나서 상담도 받아보고 차근차근 결정해볼게요!

ㅇㅅㅇ` 제가 잘못했어요...

별로 잘 못한거 없는거 같은데....

은후주 괜찮아요? 넘 위축돼있으신거같은데ㅠㅠ(토닥토닥)

???

맞아 잘못한거 없으신거같은데

>>127 웨펀브레이크나 아머브레이크는 대장장이 싸움꾼의 로망이긴 하지 ㅋㅋㅋㅋㅋ

그런데 획득조건이랑 안물어보길래 응? 말 안해줬나? 했지

은후주가 학생회 산하 동아리를 얕보고 있다고 생각하신게 아니라 혹시 조건이 있다는걸 모르고 진행했다가 실망하실까봐 말해주신거라고 생각해요~

전에 춘심주한테 줬던 캡틴 팁 중에 대장장이가 쓰는 기술 중에 그런 게 있다는 얘기도 있었던 거 같은데.

>>136 청월 학생회 산하 동아리와 학생회의 가입조건을 알고 싶어요! (질문) 애옹!

여어
반갑다 기타등등 친구들아

오레사마 강림

엉. 예전에도 실전전투부는 8레벨부터 가입 가능한데 5랩에 가입시켜달라고 하다가 응 안돼해서 쫓겨난 경우도 있어서

아 ㅇㅋ 죄송합니다 캡이 말 없으셔서 기분 상하신줄 알아서 저랬음…
>>136 가입 조건은 진행 중에 직접 알고싶어서 안 여쭤봤어요…

그러고보니 춘심이 교사평가가 어디있었죠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걸 참고해서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에릭주 어서오세요

여 에릭주 하이

>>139 학생회는 푼 적 있고

정보부는 분석 A이상이랑 서포터 클래스 우대하고.
편집부는 취재 A랑 은신 B, 분석 B
선도부는 제압자랑 제압 A.. 뭐 그런 조건들일걸?

.....우왓, 선결 높아!!!

>>142 맘 상할건 아니고 내 입장에선 얘가 하다가 실패하면 어쩌지가 머리에 더 큰편이야..

취재 은신 분석..!

편집부 어때요 은후주 (사심 2000%)

뭐야 어떻게 다 알아보는거야..
아무튼 반갑다

시험성적도 볼거고..

에 하 에 하

>>150
에릭주의 맛이 났어요

정훈주는 사람을 맛보는 스타일..?

캡캡 혹시 3학교에 궁도부 말고 궁술부도 있나요?

(와 6월까지 동아리 못들어가겠네)
에릭주 하이여

은후에게 어울리는 동아리는 자유학생연맹 청월지부 뿐이다!!

오레사마 등장 같은 유치한 등장법을 하는 사람은 에릭주 밖에 없다구.

>>138 제가 혹시 놓쳤던걸까요? 다시한번 살펴볼게요!
>>143 저장해두긴 했는데! 평가에서는 수리랑 정비쪽 기술을 배우는걸 추천하고, 현장에서 적에게 통하지 않는 속성을 다른 광석과 혼합해서 무기를 변형하고 하는 말씀들이 있었어요!

>>154
(핥-짝)

에하

궁술부는 따로 없을걸.
소문주나 비전전승자들이 있긴 해도 그건 알려주면 안될거고

정보부 빡세..!!

다들 어서오세요~

에하에하~

자유학생연맹… 그런 동아리가 있어요??? 그냥 부활동 안 하는 귀가부 이야기인가(느낌이!

>>159
그럼 제작쪽 동아리가 더 좋겠는데요!!

ㅇㅋ 제가… 다도부를 들어가보겠습니다 에미리주 기다려라ㅋㅋ

동아리도 참 다양해서 좋아요

>>167 아무래도 그러네요! 다시 마음이 기울고..ㅋㅋ 갈대같다ㅠㅠ 그래도 쌤이랑 상담은 해보고 결정해야겠어요! 같이 고민해주셔서 고마워여

>>162
궁술부는 따로 없군요!
퉷, 이래서 도검제일주의는.. (농담)

그래도 목민검같은 소문주나 비전 전승자들이 있군요! 어떤 친구들일지 기대되네요

>>166 자유학생연맹은 바ㅏㄷ주의 꿈에 나온 바ㅏㄷ가 만든 비밀조직이야. 목표는 3고 학생회의 붕괴이다!

에릭주 당신 마셨지?

(오 학생회 붕괴되면 재밌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간에...?

학생회 붕괴되면....그야말로 난장판이.........

>>172 당장 들어갑니다 은후는 지금부터 자유학생연맹 소속이다

학생회 붕괴... 학원도 혼란의 서막..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비밀조직이네요

어둠의 학생회도 있는데 말이야

에릭주 앵커 답은 여깄다 >1596259690>917

비아: (메모한 후 유노하라한테 이르기)

일단 다른건 모르는데 교사의 학생개입력이 세지긴 할듯

>>170
유어웰컴! 춘심이가 더 멋진 기술들을 익힌다면 고것으로 OK입니다 후후후

학생개입력이 세지면 무슨 일이 일어나죠

정보부랑 편집부 빼면 들어가볼 동아리가
음
으으음
청월에 등산부는 없나요(급기야

아님 간지나게 탐험부(캡틴 : ?

근데 사격 배우고 노선을 틀거면 차라리 사격부가 낫지 않나...

>>186 있음
>>185 시시건건 학생들의 커리큘럼에 개입하려 하거나 동아리자유시간을 줄이거나 하겠지.

>>187
이거다(이거다)

아니 이왜진?

뒹굴거리고 시퍼어..

>>189
오.. 오오....
아프란시아에서는 일어날 리 없는 일이겠네요!

>>188 꼭…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만 사격을 배울 수 있는건 아니잖워요… (문시현 봄

아무것도 하기 싫다
숨만쉬고싶어

캡틴 버클러같은 소형 방패랑 한손무기랑 같이낄수있어요?

개인적으로 은후가 사격을 주특기로 하지 않더라도 사격을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위트있는 농담이 신사의 소양이듯이, 숄더 홀스터 안의 리볼버 한 정은 사립탐정으로서의 기본 소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94 영웅이라 바쁠 아빠에게 계속 꾸준히 총기를 배우기도 어려울테니, 기초를 떼고도 발전하려면 동아리에 가입하는게 좋지 않냐~ 라는 이야기인데

학생회가 붕괴된 상황에 권역쟁탈전을 신경쓰며 시험공부도 하면서 선생님들한테 구워지기....

근데 현실적으로 말하면 정보부 편집부 당장 못 들어가는 지금은 진화주 말대로 사격부가 베스트 초이스이긴 하겠죠…

(팝콘)

>>198 제 생각도 같긴 해요 다만 문시현이 서운해하지 않을지? 같은 걱정은 남지만

(팝콘 뺏어먹기)
(통째로 다뺏기)

>>195
퇴근하셨나요? 푹 쉬시란! (둥기둥기)

아들이 자신의 가르침을 배운뒤에 사격에 본격적인 흥미가 생겨서 사격부 같은거 들어갔다고 하면, 서운해 하지는 않지 않을....까? 성격 좋아보이시던데.

성학교라면 막 요상한 동아리 같은 것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캡틴! 캡틴! 캡틴 선정 이상한 동아리 Best 3가 궁금해요-!

성학교 이미지...ㅠㅠ

>>205 (공포에 떠는 오징어채)(공포에 떠는 오징어채)

아무튼 캡틴 바쁘실텐데 신경쓰게 해드려서 죄송함다

제노시아에는 스카이넷을 신봉하는 인공지능연구부가 있다고 한다... (없습니다)

이미 사행성조장부가 있는 시점에서 글렀어...(아무말)

다림: 대체..?
다림주: 애초에 거기는 카지노 탐방을 동아리 활동으로 할 수 도 있어 보인다구
다림: 네?
다림주: 그리고 딴 돈 중 일부를 기부하지(?)

사행성 조장부는 진짜 ㅋㅋㅋㅋ(폭소)

사실 청월에 이상한 동아리가 있나? 라는 게 제일 궁금함. 그 청월에서 자기 뜻을 몰아붙여서 요상한 동아리를 만들어낼 능력있는 괴짜가 과연 있을지...

청월에도 괴짜 한 명쯤은 있지 않겠어여

괴짜?
성현이요

괴짜는 모르겠는데 빛은 있더라구요

맞다 성현이는 빛이다

>>215
잠시 따라오시죠 (수갑채우기)

아프란시아가 제일 위험할걸?
학생자유도를 존중해준 대신 선도부가 갈려나갔는데.

헉.. 아프란시아의 자유로운 교풍은 선도부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것이었군요...

캡틴 말고는 누구도 날 억제 못해! (도주!

게이트 술담 멈춰!

>>221 (발걸기)

괴짜는 몰라도 빛은 존재한다(성현)(고개끄덕)

...카페일상만 보면 에릭도 한 괴짜 하는 것 같지만(?)

>>223 (철푸덕

다 성실한 직원이면 점장이 빌런이어야 재밌잖아!!!

집이당

경축 시현주 퇴근

시 하~~~~

>>225 (뒷목 때려서 기절시키기)

시-하!

시현주 어서오세요~

하긴.. 진화도 다림도 춘덕이도 성실하니까...

맥스는 성실보다는 츳코미 계인 것 같은 그것..

카페 재밌겠다

>>230(추욱)

>>231 그렇지?! (엣헴

꼴방패 찾았다!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이거였어요!

시현주 어서오세요!!
퇴근 축하드려요!

시현주 어서와라!

카페.. 재밌어 보이지?
하루도 알바하라고? 페이는 열정이지만..재밌을거야?

저 영상은 정말 만능이군ㅇㅕ

모하모하
지금현관문앞에삼십분째누워있어요
누나가절밟고지나갔지만 신경안쓸래요

>>236 아마 에릭이 권유하면 미안한 것도 있고 하니까 승낙할걸요..??

하루가 알바하면 카페 터지지 않을까(미소녀를 보려는 이들이 먹고 맛있고 소문나고 미어터지는..)

>>238 예…?

>>237
엄청 커다란 모기가-
>>238
왜 거기 누워계세욬ㅋㅋㅋ
방으로 얼릉 들어가세요!

그러고보니 이쁘거나 잘생긴 알바생을 쓰면 가게 장기매출이 올라간다고 했나 단기매출이 올라간다고 했나 그런 이야기가 있었

시현주 뱃살과 근육 조화 쩔어서 괜찮아요
아 바닥 너무조타

>>240 아하하, 다림이 뒤에 숨어야!

이잉 움직이기 기차는걸요

매력 A 정도로는 그것까진 힘들지 않을까 싶고...S 정도면 자신있게 말했을텐데

단기적으로는 매출이 오르긴 하는데..

장기적으로 이어지진 않는다...?

전단지 돌리기엔 좋지 않을까요~

장기적인 매출은 역시 서비스와 맛이 중요하겠죠!
가격도!

단기매출 올라갈 때 잘해야죠...(고개끄덕)

너무 오른다는건가

정산어장에 코인 교환 올려두긴 했는데 처리는 캡틴 한가하실때 부탁드릴게요!
피곤하거나 바쁜데 이거 처리한다고 정보 검색 하지마세요! 푹 쉬고 천천히 해주세요!

어떻게 한번 권유해보시겠습니까 에리쿠

잠이든....ㄷ

>>255 캐럿 빳다죠

앗.... 아...
은후한테도 과일젤리 주는거 까먹었어요 OTL

정훈주는 과일젤리 100개를 언제 다 쓸 수 있을거신가.. 화현이한테도 은후한테도 줬어야 했는데..

>>257 권유를 기다리고 이께씀니다

진화주가 의뢰를 알아보라고 했었으니 음....

>>258 동아리에 뿌려요!

의뢰...
의뢰를 한 번 구해볼까.
여러 명 말고 1인 의뢰 정도면 괜찮을 거 같긴 한데.

>>260 GP 남으시면 장비도 상점가에서 하나 장만하셔도 괜찮을듯??

비아 의뢰..!

은후주 말대로 동아리 뿌리는 거 좋아보여요~ 동아리에 하나씩만 뿌려도 최소 10개는 덜지 않을까요(?)

한창 즐겁게 듣던 노래들 찾으니 좋네요... 90~00년대에 매우 즐거운 노래들..

가진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다만 혼자 시작하고 혼자 끝내면 민폐 될 일도 없겠죠. 감자 캐기 같은 건 좀 싫지만요...

지금의 비아도 민폐같은게 아닌걸요..

릴리주도 의뢰 가고 싶어하던데 차라리 같이 3인 의뢰를 간다던가는 어때

2500gp 읃...

아... 싫어. 역시 안되겠다. 의뢰 무서워.
애초에 지금 진행생각을 하면 머리만 복잡하지지... (흐릿)

헬로우 에브리바디
마이 네임 이즈 마이 네임

>>261
그래요! 일단 동아리에 선물로 돌려봐야겠어요 :D

>>271 마이 네임 이즈 존 시나~~~~~ 화하 화하

화현주 어서오세요!
WWE 슈우우우퍼슬래애애앰

빰 빠밤빰~~ 빰 빠밤빰~~~
화하화하-!

다들 어서오세요~

머지. 동생샛기 옆에 웬 고양이가 있지?
동생이 보더니 아x 머야! 라며 놀라네여.. 머지. 머야..?

화 하~!

아누도라
대 드루이드의 자질이 있으시군요

그런 걸 일일히 설명하는 건 테크하지 않군요

몇층 아래의 집의 냥이였던 걸로 판별.
방송나와서 연락했슴다. 냐냐냐.

고양이: 너네 집에 온 걸 환영해

기여운 냥이. 사진이 있지만 사람 좋아하는 탓에 너무 익명성 위반이라 무리.

냥

>>283 (쓰다담)

>>283 (쓰다듬쓰다듬)(매우 기여움)

>>283
(쓰담쓰담)

어장에 과도한 고양이 증식으로 쓰다듬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 실정을 도저히 눈 뜨고 볼 수가 없군요. 고양이 근절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바ㅏㄷ냥의 목을 긁어주며)

애옹

고양이화 전염 게이트가 열렸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캡뿌 밖에 없다 . . . !!

다도부로 오십쇼 여러분......🥐😎🥐✨✨✨✨

>>290 크...... 크크크크크크ㅡ크크ㅡㅡㅡ크크ㅡ로오오오ㅗ오오오ㅗ오오와ㅏㅏㅏㅏㅏㅏㅏ사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앙!!!!!!!!! (찣어먹기)

댕댕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292 (회색 정훈댕 매우 쓰다듬기)

>>291
(찣 부분에 찢 스티커 덧붙이기)

에미리주 다도부로 옮기는겁니까!?

찣 멈춰!!! 😵

웨

옹

웨

(앙상해짐)

저녁을... 뭘 먹지...

어서와요 진석주~

저녁.. 뭐든 적당히 배 채울 만한 걸로요?

바다주 아웋

모두 내일 봐~

>>293
질 수 없다 (비아댕 품에 안고 마구 쓰다듬기)

>>300 냉면드십셔 치킨드십셔 밥드십셔

진석주 어서오세요!!
바다주 내일봐요!!

바바바바바바

>>302 내일봐요-

>>303 (의젓한 흑댕비아 웃음)

...!?

아니 내 사칭이 있잖아! 왜 아무도 지적 안해!

바-바

냉면은... 사기당한 수준의 집밖에 배달되느넫가 없고
치킨은... 어제 먹었고
밥은... 찬거리가 없군요

이러고 살면 안됩니다 여러분

크로와상을 찢어버리길래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만...

뭣... 진화주가.. 아니었어..? (충격)

?????

>>307
커헉 귀여워(각혈)(삼국지만화 주유 각혈짤 올리려다가 쫌 잔인한 것 같아서 안올림)

주) >>290의 다도부는 청월 다도부 이다

>>291 은 내가 아니야! 크로와상이라면 분명 눈치챘을걸!?

>>314 뭐라고!! 에미리가 청월로 간다고!!!! (아님)
그렇군요

다들 어서오세요.. 그리고 바다주는 안녕히..!

는 사칭이요? 웬만해서는 그런 쪽은 자제해주셨으면...이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요..(화력 강한데 그런 사칭까지 있으면 헷갈려서..)

???

그렇다면.. 대체 누가...?

ID가 하나인거 봐선 어그로일 확률이..

?????? 저녁 먹고 왔는데 무슨일이

요즘도 어그로가 있어요..?
그냥 한분이 장난치신게 아닐지!

뭐 누가 장난친거라곤 생각하는데...씻고 오니 내 나메로 올려져 있어서 조금 놀랐어

은후주 어서오세요!
오늘 저녁메뉴는 어떤거 드셨나요!

진짜 아이디가 다르잖아? ;;

저녁으로 만만한 파스타입니다 ㅇ~(ㅇ

파스타 맛있겠다
진석주 집에 국수면 없나용용

저는 모바일-pc 이런 느낌인줄 알았는데.. 제가 집에서 어장할때 컴이랑 폰이랑 자주 번갈아써서 아이디가 두개로 나뉘는 편이라

13 진화주 (NwmdgiqN9Y) Mask

2021-06-24 (거의 끝나감) 17:30:48

춘하춘하~~~~ 우리가 해냈음!


이게 내 오늘의 모바일 아이디야. 저것과도 다르지?

오늘은 면 삶을때 간을 잘못해서 맛없었지만요 ._.)

>>326
파스타! 면이 삶아지는데 오래걸린다는것만 빼면 간편하게 해먹기 좋은 것...

아이피 같으면 아이디 똑같지 않아요?

와이파이 쓰면 아이디 같지만 3G로 넘어가면 달라지지.

봐봐.

>>329
세상에....
이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세요! 크로와상 광공 사칭범!
슬슬 무섭다구!!
>>330
앗 저런..

엥 3g 로 돌아갈 때 마다 아이디 달라지네?? 구조를 이해 못하겠어 이거

334은 사칭 아냐 내가 모바일 아이디 확인하려고 올린거야

저는 무제한이라 껏다 켰다 하기 귀찮아서 폰으로 와이파이 잘 안쓰는 편이라..

장난이라면 괜찮지만, 장난으로 끝나지 않을 확률이 만에 하나라도 있어서 그렇네요.

제가 좀 예민한 게 어그로가 엄청나게 활개친 곳에서 고생을 한 기억이 있거든요. 웃자고 장난친 것일 수도 있지만요.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으면 아이디는 똑같이 배정될 거에요. 데이터는 한 번 껐다가 켜면 다른 아이피가 배정되니까 매번 아이디가 달라지고요...

아니 뭐 간단한 장난이고 솔직히 별로 화는 안났으니까, 우리 어장 사람이면 '죄송해오 제가 장난 쳐봤어오~ㅎㅎ' 하고 나와줬으면 좋겠네

저어이 이제 이름 옆에 다들 인코 달아요(?

어그로... 🤦‍♀️

이렇게요? (아닙니다)

인코 다는법 뭐더라

사칭????

밥 먹고 놀다가 귀택!!!!!! 머여 무슨 일이여

모바일 데이터는 접속할 때마다 IP가 변화해서 ID도 달라지는데, 홈 네트워크는 고정 IP 회선인 케이스가 대부분이라 와이파이/LAN 모두 ID가 동일하게 나타나

>>345 #(인코내용)

에이이 설마 어그로겠어요
잠깐 장난치셨다가 뭔가 분위기 무거워져서 못나오고 계신거라고 생각해요...

다음에도 이런일이 생긴다면 그땐 심각하게 생각해야겠지만요!

이거 맞던가?

나와라 당장

호잇.

복권당첨희망자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우왕 인코데이다

인코가 집에 있는데.. 바꾼게 이게 맞던가..?

인코 찾으려면 앨범뒤져야히ㅢ서 귀치ㅡㄴㅎ아요

아니아니 진짜로, 솔직히 가벼운 장난이라 화낼 생각 1도 없엉...
다들 불안해 하니까 그냥 장난이었다고 알고 싶을 뿐이야.

>>353
우리 모두의 가장 순수한 꿈이지요.. (아닙니다)

사칭범은 마구니다
그 마구니를 찾아서 때려 죽여야 한다

잠깐만.. 내가 인코가 머였더라..

이거였나... 이거구나!

무슨 마피아 게임 하듯 범인 찾기의 시간이 되는 것도 솔직히 싫긴 하지만 말이야.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맞나??

인코데이네요..

가벼운 장난이라고 그냥 말해주시면 책잡을 생각은 없어요.

??? 뭐여?? 뭔 일이에요??

어장에 인코가 가득해...

자자 이제 한번씩 인증은 마쳤으니 이제 90K!(그만이라는 뜻 ㅎ)

다음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면 캔드민에게 문의하는걸로 하고 지금은 여기서 끝내죠!

머선129...

얍얍

참치에서 간만에 사칭을 또 보네 🤦‍♀️🤦‍♀️🤦‍♀️🤦‍♀️🤦‍♀️🤦‍♀️🤦‍♀️

다들 어서오세요!!

>>367 이거마따(이거마따)

당황할 사람들을 위한 설명)

>>291 레스를 보면 평소에 내가 하는 크로와상 놀리기이긴 한데.....내가 작성한게 아니야.
난 이 때 씻고 있었거든. 그래서 누가 내 나메로 달고 장난친 것 같은데.
몇몇 사람들이 사칭이나 어그로에 대한 우려를 하는 중이라서, 별로 혼낼 생각 없으니 등장해서 안심시켜줘~ 하는 상황.

뭐 그렇네. 정훈주 말이 맞아. 일단은 여기서 마무리 하자! 저 것 자체는 별 심각한 내용도 아니었어.

폰 바꿔서 자동저장도 증발했자나...

(대충 현생이든 어장이든 정신이 혼미해지고있고 어쩌구)

크로와상 몬스터가 둘이라니 재앙이야...

만일 또 나타난다면 강력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아주 강력하게

워. 워. 일단 분위기를 너무 험악하게 몰지는 말자고. 나 별로 그런거 안 좋아해.

>>378 Jonna 큰 총.... Jonna 큰 총이 필요해요 😎✨

인코...까먹었다...
뭐였지(다 넣어보는 중)

정훈주는 지금 추위에 떨고있어요. 어장의 분위기를 다시 따뜻하게 지필 장작이 필요합니다..
불쌍한 정훈주에게 장작으로 쓸 썰을 주실 상냥한 참치가 있을까요..?

(대충 사심채우기 시도중)

일단은 나 외에도 누군가를 홀려 범죄에 손대게 만든 크로와상에게 죄가 있다고 봤어.
사형 30년에 처하고 이 사건을 종결하도록 할게.

>>382
에구... 불쌍한 정훈주... (꿈나라은행발 백만원짜리 지폐 500장 태워줌)

장작으로 쓸 썰엔 망연애썰만한 게 없는데

졸리다

근데 사칭...뭘까요 진짜
으음...
졸리다

>>382 얘! 이거나 쓰렴! (성냥 갖다 던지기)

>>382 숙청여제(*토요일 레이드 보스)의 뚝배기를 어떻게 깨실 생각인가요(?)

잉잉

국수... 국수면이 없고 왜 죄다 파스타면 뿐이지 소스도 없는데

연애썰이 재밌긴 하지

>>384 (대충 와이라노짤)

망연애썰...
대신 제 짝사랑썰은 있는데 듣고 싶으신가요

에미리 망플 주세요

>>394 😶🤫

>>394 들 려 줘 ! 들 려 줘!

드디어 찾았다 이노무시키

주세요

>>385
이런거 말고!! 화현이 썰 줘요!! (땡깡)
>>386
연애고수 에미야님의 연애썰에는 저도 관심이 많습니다
>>387
ZARA (목뒤춉)
>>388
(성냥에 불을 피운다)(참치캐들 간지썰 연애썰 au썰이 떠오른다)
앗.. 이게 내가 생각했던 꿈의... (성냥불꺼짐)

>>394 (끄덕)

음

>>398 축하!

>>400
(손가락으로 저 멀리 화석 박물관 가리킴)
저기에 있는 게 뭔지 아세요?
화현이 썰 기다린 생물들이 있는 곳이에요.

이게맞나?

>>404 (화현주가 가리킨 쪽에 있음)

>>389
어째서 저에게 질문이 오는거죠
저는 활만 쏠 생각이에요! 그럼 나머진 빛성현이랑 쿠야가 해주겠지! (글러먹음)
>>394
(매우강한흥미)

치킨.......

>>403 (방긋)

지아주 하이하이~~~~~

지아주도 어서오세요.

인코가 이름 옆에다 # 붙이고 아무말 하는 거 맞죠?

>>404
저 전시장... (비어있는 전시장을 본다)
저 전시장은 내거야.. 내 몸에 딱 맞는다구... (전시장으로 들어간다)

지아주 어서오세요!!

시인나는 노래(안 신날수도 있음)

>>406 >>413
적어도 적정 온도로 설정은 해드릴게.. (삐삑.. 에어컨 작동..)

다들 어서오세요~

망연애썰... 연애하거나 절친이 죽은 썰은 다림이에겐 한가득인데여..(*공식적인 썰은 아님. 이랬을 수도 있다~ 정도)

지아-하!!

지아주 어서오세요 ㅇ0ㅇ).

참고로 인증코드는 8바이트 이상이면 인식을 못한다고 하네여! 맞나.. 한글로는 3자이상이 안된다고 하던가..

ㅇ0ㅇ...

>>412 일단은 맞음! 근데 뭐 사건 종결 하기로 했으니까.

캽뿌가 보고 싶당....그리고 오늘 어째서 춘심주가 잘 안보이네.

>>417
(주위가 더욱 추워진다)(벌벌 떠는 정훈주)

이게 맞던가... 엄청 오래전에 써서 기억이 안난다...

>>425 맞네요.

>>415
아이돌 은후가 이 노래 불러주는건가요??

키키... 저는 오늘 로또를 샀따ㅃ니다.. 킥킥... 3등이라도 당첨되면 조ㅓㅎ겠다

화현주 꼭 당첨...

>>427 예…?

화현주 꼭 당첨기원...

>>424
망연애... 망연애... 좋지 않나요?(?)

↑
└────────────────┐
연애썰…… 릴리야 너 연애썰 있니? 　 │
릴리: 대답 ────────────┘

아리가토 민나상... 흑흑

다림.,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정신차려』
다림: 지금 괜찮으신 거 맞나요? 조금 언동이 안 괜찮아 보여서요.. 걱정되잖아요.

2. 『내가 졌어』
다림: 저를 이기시다니 당연한 일인걸요. 축하드려요.

3. 『당신을 믿어』
다림: 당신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다림주: 다림이 이놈이 말 디게 어렵게 하네.

>>428
(연금복권 당첨안됨)
킥.. 킥킥... 꼭 당첨되십셔..
>>430
(아이돌 은후를 기다리던 사람들 전시장에 들어간다)

>>437 그런 전시장은 없어요!!!!!
화현주 화이팅 화이팅 일확천금 할 수 이 따

>>437
연금 복권도 샀따고~~~~ 키키..... 우리 모두의 꿈과 희망... 염원은 하나의 별이 되어...

원,,, 원기옥!

연금복권도 좋죠... 내일 간만에 사볼까..

(대충 난 나의 검과 연애한다 짤)

앨범순서 다 뒤바껴서 못찾겠네요ㅋㅋ 젠장

>>442 (빠아아아아아아아안히)

시현주의 나메의 영압이... (흐릿)

지훈오니잔슈 데이트 염원

당연히 오니지훈이지

한지훈 또 너야

바꿔야지...

한지훈 또 너....

>>438
뭐야 내 전시장 돌려줘요
>>439
화현주의 일확천금을 응원합니다...

>>442 >>444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길길길길길)

아무리 그래도 검한텐 못 준다...
절대 못 준다...

먼저 고백하고 사귀는게 임자죠 뭐
오니쨩 이미 지훈이한테 고백은 한 것 같은데(지훈주 : ?

오니쨩.. 킹치만... 큭, 머리가 (두통)

왜 지훈이 목껴안은채로 비아주한테 메롱하는 오니쨩의 환영이 보이는거죠(?

남자로 변신한 오니쟌수가 비아랑 연애하면 된다

>>456 지훈주!!!!!! 좋아해요!!!!!!! 캐릭터도 오너도 엄청나게 좋아합니다아아아앗!!!!!! 한지훈이란 이름 세 글자만 봐도 가슴이 뛰고 떠올리기만 해도 두근두근하고 막막 달라붙고 싶단 마음이 든지 벌써 오래되었습니다아아아아아아ㅏ아아!!!!!!!!!!!!!!!

>>457 이거다(이거다)

그러네콘

성현주도 리하~

situplay>1596259690>52

>>456 (대충 메롱하는 버전)

근데 어째서 고백을 하지 않는것이지!!!(엄격근엄진지

???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작성버튼을 누른 것 같아요
도 닥으러 떠빈다다
(유구한 교훈의 짤)

(이정도면 이제 말해도 되는건가..?)

>>458 잘 들었습니다(지훈이 안겨드림)

>>467 (눈이랑 귀 찌름)

음.. 그렇구나...





샴페인 찾으러 가야지!!!! (매우 신남)

이쁜 사랑하세요(지훈주 : ?

샴팡 하잇!
샴팡 하있!
아나타가 쿄오노 프린세스~!

>>468 아이고 동네사람들(데굴데굴)

>>471

>>472 귀가 멀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으시오. 그대가 보고 들었던 모든 것은 실제가 아니라는 것을... (한 번 더 찌름)

(진지해질지 말지 고민중)

비아주 이걸 챙겨가시지요

(싸늘한 지훈주의 시체)

(죽어 있음)

아니 또 너무 신나서 진상주접떨었네
죄송합니다 비아주... 정훈주는 세수하고 정신차리고 좀 이따가 올게요

이게 일타 이피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잉

내가 어장을 얼리다
겁나 해선안될 말을 해버린
볼 낯이 없는

>>482 당신은 고록이나 파오시고

얼어붙은 어장을 살리기 위해 망플러팅을 써오십쇼 다들

제가 비아가 ㄴㅇㅈ이던 시절부터 이 주식을 샀었는데(후략

(팝콘

은후가 플러팅을 하는 날이 올까요?

>>486 오지요..

아이고 이제 드디어 관캐선언은 했지만 고록은안파고 남이데려가도 상관없어요 진짜로 를 안볼수 있겠군 속이다후련합니다

저 재미삼아 타로봤는데 은후는 엔딩까지 솔로랬음…

>>484-486 망플써와요(채찍)

>>488 불편했어요...??

>>488 (야 나두 짤)

오늘을 위한 음료수.........jyp

>>491 답답한거죠

>>493 이게 소문의 민초소주....?

>>488 (쓰담)

>>491 크아아아아악

>>495 아ㅋㅋㅋ아직 저도 도전 못했단 거에요ㅋㅋㅋㅋ

>>488
(스르륵)
야나두
(스르륵)

차라리 지금 취해 있으면 멍하니 뜨겁고 들뜨기라도 했을 텐데... 그냥 부끄럽고 울 거 같아요...

허허 밥먹고 왔더니 뭔가 벌어졌구나. 축하한다 비아주야
솔직히 요즘 니네 노는거 보고 이번달 안이라곤 생각했지만
오늘인지는 몰랐네. 나보고 '내 마음도 모르면서!!' 랬지만
여기 사람들 바보 아니란다...모른 사람이 적을걸..

도전해도 석사미만음주금지라 후기 못올리는것
아무튼간에 그렇습니다 오늘은 탄산수 각입니다...😎🔥

제가 아무리 민초파라지만 저건 좀(에바에요)

후후후

민초도 끝물이구나 싶어요 저런거 보면..

>>499 미성년자가 술 이야기 하면 제가 이놈합니다 고록이나 써와요(찰싹!)

>>499 (쓰다담)

(무슨 반응이 좋을지 몰라 일단 팝콘)

시현주는 성격이 개쓰레기라 불편하면 거의 대놓고 비아냥거립니다
찐으로 불편했으면 침발라놓는것도 아니고 뭐하는거냐고 대놓고 말했을거에요
그냥 만화에서 흔히 나오는 둔감속성 남주를 좋아하는 여주를 도와주는 여주의 절친a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팝그작팝그작)
(맛있당!)

>>506 왜 남일처럼 구는거에요

>>499
어허 석사미만 언급금지!!

비아지훈 드디어 이뤄지신거 축하드리구요 행복한 연플 되십시오 ^^
제가 산 첫 주식이니까 항상 행복할것임 암튼그럼 ㅅㄱ
진짜 비아지훈 맞관인데 빨리 고백하고 연플해 5173195번 참았음;;;

나는 응원하는 입장이었다만, 옆에서 봤을 때 답답했던건 팩트지 ㅋㅋ

ㅎㅎㅎㅎ...

하루주는 별다른 말 안 할래요.

>>509 (뭔가...뭔가라서...?)

웨옹(그건 그렇고 님들아 저 심심한데 좀 있다 일상하실분 있나는 웨옹)

머지... 이 짤이 어울린다고 생각했슴다(고개끄덕)(어딘가에서 얻은 짤)

뭐 근데 저기 위에 저게 이번에도 비아주가 그냥 장난으로 하신 말이고, 비아주가 저희가 고록파길 강요하고있다고 느끼신다면 사과글 써오고 1주정도 잠적하겠습니다

일상은 가능한데 먼가 묘하게 자주 돌린 기분이다...(?)

고록파오는 걸 강요..할 생각은 없었지요... 딱 짤같은 마음?

>>517 다림주에게 누적 일상 2번은 그렇게 많은게 아닐거라는 생각이 있어요(다림주 : ?

하여튼
ㅖ

그렇습니다(고장난 상태)

놀랍게 어제까지 하고 있던 생각 -> .oO(거절당할 거 같아서 못 말하겠어)(이제 날 더 안 좋아하겠지)(그냥 탈통했다고도 말했으니까 식혀가면 되겠지)(어차피 금방 식을 거야. 그때는 지금 생각이 옳았다고 생각하게 될 거야. 지금은 싫어도)

왜 말햇지......

>>521 고록 파오면 오너사인 드릴테니까 파오기만 하세요

암튼 그그이이
전 다시 늘어져있을래오
저녁이 션찮으니 기력이 없어요

시현주 쉬십셔 ㅇㅅㅇ)9

양심고백) 전에 캡틴한테 보낸 웹박수 찍어온 짤(지훈이가 누나라고 안불러줘서 섭섭합니다 EZR한 짤) 그거 장문 뒷내용 있고 그거 공개되면 ㄹㅇ 무덤 들어감
사실 지금도 무덤 들어가있음(실성!)

대충 그그이이 콘

둘이 이미 사귀는줄

시현주 쉬다 오셔요~

........
악!!!!!!!!!!!!
속으로 삭히던말 다 하니 아주 속이다시원하네 크으 이제 뻥뚫린느낌입니다 캬 아주 조아욘
후흐흐흐흐흐흐흐흐흐 이제진찌ㅡ늘어져야지

>>527 절대!!!! 아니다에요😭🤕

이제와서 말이지만

situplay>1596259678>168

궁금하다던 이거 말인데

"아니 뭐 너네 태도 보면 요즘 사귀는거나 다름 없는데, 그냥 고백하고 사귀어도 별반 차이 없지 않느냐...."

라는 내용이었단다.

시현주는응애야
다듵바이바이

시....

현바 현바~~~

어장에 사람은 많은데 이렇게 일상 돌릴 사람이 없다니 통탄할 일이로다…(5분만 잠수!)

시현-바

다녀오세오 시현주~

>>519 그런가...(납득)(?)

>>531 (아찔!)

하루주는 늦은 저녁을 먹고 이써서..은후주 다녀오세요

나도 아마 돌리긴 해야되는데, 은후랑 직전에 돌렸어!

일상....(흐으음)

(닉 상태를 본다)(실성!)
후다닥 재우고 돌아올 수 있는데 지금은 선관짜기만 가능하다 이 말입니다......🤦‍♀️🤦‍♀️

그....고, 고생하십니다 어머님..........(공손한 말투)

뭐 당사자가 이런 말 하면 어떻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비아주가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지훈주는 신경쓰시지 마시고

>>537 뭐 그래도 많이 돌렸다 싶으시면 어쩔 수 없구여 ㄱ(ㅇㅅㅇㄱ
에미리주 육아 화이팅임다

다녀오세요~

선관도 일상도 받는 다림주..

다림: 절 왜 그리 굴려요.
다림주: 진행에서는 널 굴려댄 적 업서! 발랄하다구!
다림: 일상에서는요
다림주: ㅎㅎ...ㅋㅋ...ㅈㅅ!

또 이런 말 하면 날 더 싫어하겠지 이런 생각 했다가는 우울멈춰! 할테니까 이런 생각은 하지 마시길 바람다
지훈주는 이런 걸로 누구를 싫어하지 않아요 더 좋아했으면 몰라도

>>541 마망...

(대충 아무튼 본인은 마망이 아니고 어쩌구)

마망...

저렇게 답변하면 이제

'아, 아앗.....괜찮습니다...개인사를 깊게 묻진 않을게요....이해합니다....'

까지 이어지는게 요즘의 트렌드다. 시험에 나오니 다들 메모 해두도록.

역시 마망...

테에엥 마망
크로와상 줘요

아ㅋㅋㅋㅋㅋ에미리도 마망 못되고 저도 마망 아니란 거에요ㅋㅋㅋㅋㅋ(실성!)

>>551 오늘 크로와상은 다 털렸답니다.....😂😂😂💦

>>552 (남은 머리카락 말아서 자체제작 크로와상 먹기)

>>553 마망을 괴롭히면 못써요 (꿀밤)

>>553 안 돼!!!! 이대로 다시 머머리주가 될 순 없사와요!!!!! 😱😱😱😱😱😱

.dice 1 4. = 3
1. 진단
2. 일상ㄱ
3. tmi
4. 꺼져

다이스..

"더 좋아했으면 몰라도"
어머어머

여보 4호기가 생겼어요.

(드러눕기)

머미리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춘 하~!!!!!!!!!

>>555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모하모하~ 좋은 저녁이에요

자~ 조용
아직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에헤이 샴페인 내려놔 쓰읍

>>559 (그 위에 다도부 홍보지 붙이기)

춘-하 인 거에요~~~~~!!! 🥐😎🥐

도대체 무엇이 에미리주에게 저렇게 열렬한 다도부 홍보를 하게 만드는건가.
에미리 다도부야??

>>554 (버버티기!)
>>555 얌전히 머리카락을 내놓으십셔

>>557 다른 사람이 내 캐를 좋아해준다는데 기분 나빠할 사람이 있을까요? 보통은 더 좋아해줄 거라 생각해요

춘하춘하~

>>565 에미리가 아니라 에미리오라버니인 유우토가 청월 다도부 부부장이란 앩옹

>>566 (꿀밤)(꿀밤)(꿀밤)

스파이를 심어뒀다 뒤통수를 노리게 하려는 에미리주의 책략...

>>568 아악 왜 그러세요

>>566 넘넘 공감되는 말이에요☺️

이게 다 오라버니 기숙사에 메카-개구리 폭탄을 던지겠단 여동생의 큰그림이다 이거입니다~~~!!!😎😎😎✨✨

>>570 옆동네 철없는 어른처럼 크로와상을 괴롭히지 맙시다 (꿀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악질 아니야!!! (징벌의 크로와상 찢기)

>>574 찢... 었다고...?!

tmi.. 머 풀지..

1. 안 되는 거랑 싫은 건 다른 겁니다. 안 되는 건 금지된 거고.. 싫은 건 하기 싫은 거고...

2. 다림이의 연애나 절친이 얼마나 있었는지는 다림주도 모르는 부분. 근데 회피모드와 D모드가 오락가락이니까 회피모드는 진득하게 하나거나 절친 포함해서 많아야 둘 정도인데. D모드는 거의 금사빠 수준이었을 듯... 아마도..

>>574 (대충 아무튼 이게 진정한 남매애이고 어쩌구)(그 아 아 악)

남매란...

진정한 남매애...

아무튼 일상 하고 싶으시면 찌르면 합니다!!

>>571 (춘심주 쓰담쓰담)
>>572 너 성학교지 콘
>>573 그러면 비아주를...?(?)

>>576 D모드 다림이...
놀랍게도 아직 한번도 안 나온...

D 모드 다림이..

>>580 왜 저를 괴롭혀요오오옷🤯😵

>>579 (찌르기)

그리고 혼종 B 상태인 다림이..는 농담이고요.(C는 없냐고 물으신다면 몰라요(?))

>>584 원하시는 상황이 있스심까...(찔려서 피토하며)

(흐뭇하게 바라보기)

>>583 (처신 잘하라고 콘)

>>586 🤔 없어요…

>>588 ㅡㅡ

생각해보니 디저트 시식 평가를 진화주와의 일상에서 써버린것

(뭔가를 기대하는 눈빛으로 진화주 봄)

situplay>1596259690>865
1. 사오토메 가족회의 무사통과 축축! 소감 한마디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무려 가족이 여섯명이 모였는데 오토기 나가서 아직도 지금 다섯임!!!!!!!! 🤦‍♀️🤦‍♀️🤦‍♀️🤦‍♀️
지금 남은인원이 에미리 유즈마망 하즈키 유우마 유우토 이렇게 다섯인데.....캡틴공인 혐성캐 유우마가 슬슬 이제 입 털 차례임.....장담컨대 다음진행때 에미리 레스 뜨고 나면 유우마랑 유우토가 열심히 입을 털 게 분명하다 이 말입니다....😇😇😇😇

2. 크로와상이 자주 뽑히는 것에 대한 대책은?
그냥 당근밭에서 당근 뽑히는 구나 생각하고 편한 마음으로 있기로 했습니다
크로와상은 잼마모토 아조시가 열심히 구워주실 거에요 (ㅋㅋ!!!!!!)

3. 가족회의가 끝나고 동경대도 막혔으니 다음 계획!
딸 기 파 르 페 먹 으 러 가 기 🥰🥰🥰
아부지가 이 정도로 아프신걸 숨기고 계셨다니 세상에맙소사 이거real True-story???????? 잼마모토 딱 기다리셈 보건부활동만 조지고 바로 갑니다ㅡㅡ!!!! 아!!! 맞짱떠!!!!!!!! 맞짱시즌2다 이거에요 기다려라!!!!!!!!!!! 🔥🔥🔥🔥🔥

4. 에미리주가 말한다! 에미리가 지닌 서포터로서의 강점!!
본인이 어느 쪽을 확고히 파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면 이 포지션을 픽하면 좋습니다 😎

1. 제노시아와 청월을 개로피는 무시무시한 성학교 무리들을 바닷가에서 만났다!(교복필수)
2. 커플 게임을 해야 저걸 얻을 수 있어!(?)
3. 정신력 바닥난 (둘 중 하나)를 발견.
4. 청월교생을 헌팅하거나 제노시아교생을 헌팅하려는 누군가..
5. 퓨어퓨어보이스 거리만남에서 우연히 만나서 관람티켓을 받은 자의 제의로 보게 된다.

정도가 생각나는군요... 원하시는 거 고르시고.. 선레 다이스 돌리시면...?

2번은 대체????

잼마모토 특) 진짜 잼아조시임

그냥 대충... 상점가에서 개쩌는 걸 발견했는데 그게 커플겜 상품 어쩌구라는(아무말)

>>592 (고개 끄덕 끄덕) (안아서 쓰담 쓰담)

.dice -100 100. = -73 잠시만요(고민중)

( 혹시 오늘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눈을 반짝이는 사람 )

새벽에 올 것 같던데 카사주. 내가 어제 아주 잘 챙겨줬음. (우쭐)

이히히 씻고 잘준비해야지
다들 이따봐여

-73 와 낮다 낮아
.dice 2 4. = 2

앗 쭌심주 자러가게?

다 읽었어요.. 잠결에 한번, 들떠서 한번... 감사합니다 진화주...ㅠㅠ

춘 바~

마자마자 우리 다음 레스도 미리 올려서 통합 해놓을....까?
쭌심주 반응 레스 정성들였다고 하니까 쫌 그런가?

(잘준비하고 새벽까지 어장에서 놀거임)

다녀오세요 춘심주~

...다갓이 2번 하래요....................
선레 다이스 .dice 1 2. = 2
1. 오늘도 너다
2. 다림주께서

(그랬군!! ㅋㅋㅋㅋㅋ)

춘심주 다녀오십셔 ㅇ0ㅇ)/

다녀오시는 거에요 춘심주....😎✨

새벽까지 버틸 수 있겠지..꼭 버텨야해...윽...놓치면 울어버릴테다(??

.dice -100 100. = 14
(따라돌려보는 무언가. 선레가 저이므로 돌리고 다녀오겠슴다...)

오우...

>>607 통합하는건 좋아요~ 정성들였다기보단 감정이입해서 막 써내린거라 ㅋㅋㅋ


별들이 스러지고 먹구름이 몰려듭니다. 춘심이는 확신에 찬 진화의 옆얼굴을 보고, 그의 등 뒤에서 느리게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가지 마. 하고 마음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이대로 손을 놓으면 소중한 것을 영영 잃어버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그를 더욱 강하게 끌어안았습니다. 만약 그가 죽거나 크게 다치기라도 한다면 평생을 후회하고 스스로를 원망할지 모릅니다.
춘심이는 진화의 어깨너머로 고전하고 있는 강윤이를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그의 강함의 깊이를 알지도 못하면서 과신했던 자신이었기에, 힘이 다해가는 제 친구의 모습은 더더욱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면서도 누구에게 힘을 보탤지를 끝끝내 고민하고 망설입니다.
일벌백계를 수리한 것도 자신이고, 그 보답으로 게이트에 데려와 달라고 한 것도 자신입니다. 그리고 저 문을 열고 이리 들어오자고 한 것도 자신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히 자신이 선택해온 길의 막바지에 들어서서야 선택을 고민합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강윤이에게 힘을 보탰더라면, 모두가 다치지 않고 이 싸움을 빨리 끝낼 수 있었을까요.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후회라는 것을 잘 알지만 끈적하게 들러붙는 미련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등 뒤에서 끌어안은 손에 진화의 박동이 느껴집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어렴풋이 알아갔던 것처럼, 그의 신념이 전해집니다. 그래. 네가 꼭 가야만 하겠다면 너를 놓아줄게. 대신, 꼭 살아서 돌아와야 해. 내가 부족해서 미안해. 도움이 되지 못해서, 지킴 받기만 해서 미안해. 바보처럼 망설여서, 널 믿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지금이라도 가서 강윤이를 도와줘. 내 친구를 구해줘. 방패야, 방패야 내 사람을 지켜줘. 부탁이야.

마음을 굳게 다잡은 것이 무색하게도, 춘심이는 곧 바닥에 털썩 주저앉습니다. 그만. 그만. 제발 그만둬요. 할아버지,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제가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강윤이를, 진화를 만난 이후로 한 번도 울어본 적 없는 눈에서 굵은 눈물방울이 뚝뚝 떨어집니다.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지나치게 현실감이 없습니다. 세상이 느리고 느리고 느리게 보입니다.
만신창이가 된 진화가 여전히 서있고, 무수히 쇄도하던 번개가 멈추었고, 그리고... 진화가 제 품에 들어옵니다. 곧 세상이 점멸했고, 거대한 광풍이 한차례 휘몰아칩니다. 이곳에 강윤이와 진화와 저만을 남겨두고 다른 모든 것을 흔적도 없이 지워버립니다.
제 친구가 지팡이처럼 검을 짚고서 새빨간 피를 토해내는 모습을 넋을 놓고 바라보던 춘심이는, 그의 미소를 눈에 담고 나서야 정신을 붙잡습니다. 그리고 제 품에 안긴 진화를 끌어안고 맥부터 짚어봅니다. 콩, 콩. 죽지 않았니. 살아있어. 그리고 다시는 놓지 않을 것처럼 진화를 품에 끌어안으며 저 앞에 선 강윤이를 올려다봅니다.
"이 바보들아..." 고맙다는 말보다, 미안하다는 말보다 원망하는 말이 가장 먼저 튀어나옵니다. 정작 바보는 저 자신뿐이었지만요. 춘심이는 울면서 웃었습니다. 기쁘게 울었습니다. 그들 앞에서는 처음으로 환하게 웃었고, 소리 내어 울었습니다. "너네 죽는 줄 알았잖아..." 비 갠 뒤의 하늘처럼 맑고 서늘하고 촉촉한 목소리였습니다.


뜬금없이 올리기 좀 그러니까 스포해두고 다녀올게여
다들 이따봐요 :D

맨 마지막에 # (선언) 이 없는것을 보아, 정말 몰입해서 썼음을 알 수 이꾼(?)

웨옹(웨옹)

애옹(애옹)

(둘 다 쓰담)

>>621 냥!(냥냥펀치!)

"인파가...너무 많아요.."
다림은 인파 속에서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다림이 다른 사람들보다 머리 하나 위에 있는데 발이 땅에 못 닿고 있다는 걸 알 수 있겠지요.. 이 인파가 대체 뭘 원하는가 싶어 밀려가다 보면 커플겜 신청을 받는 데가 있었다는 겁니다. 대체 뭘 받을 수 있다는 거지.... 라면.. 굉장히 좋은 무언가입니다..

*메타적으로 아키히와 어리하로 상상합시다(?)*

"좋은... 건가요..."
머엉한 표정으로 보면서 완전 쩌는 것이다고 생각하며 조금 궁금해졌지만. 다들 짝을 이뤘는데. 다림만이 짝이 없어서.. 참여가 안돼요.. 애초에 밀려온 거라고요. 천천히 주위를 돌아보며 자신처럼 밀려와서 짝이 없는 분을 찾아보려 합니다. 은후를 발견하고는 고개를 갸웃합니다. 짝이 없는지 잠깐 보다가.. 종종걸음으로 다가가서는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부터 하려 하고는 은후 씨도 관심이 있어서 오셨나요? 라고 물어보려 합니다.

"...저는 아직 짝이 없네요."
관심은 있지만요.. 라고 넌지시 던지는 겁니다.

>>622 귀엽다 귀엽다 (맞 냥냥펀치로 투닥투닥 놀아주기)

>>621 잉잉! (잉잉펀치)

>>625 기엽다 기엽다 (볼때기 잡아서 마구 늘리고 조물조물하기)

>>626 이이이잉 (버둥버둥)

>>627 (높이 던졌다가 받았다가 하기)

상점가에서 특별 이벤트가 있다는 사실을 은후는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어쩌다 이 인파 속에 다림처럼 밀려왔느냐? 이 정도로 사람이 붐빌 줄 정말 예상도 못 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느 때나 다름없이, 신상 필기구가 상점가에 들어왔다는 믿음직한(?) 가디언 넷의 소식을 보고 상점가에 온 것뿐이었는데!

뭔가… 우울해졌다.
정말 웃긴 이야기지만, 청년의 처지에서는 신상 필기구(한정 물품도 아니다)를 사러 가는 신성한 길이 `커플 게임 상품`으로 인해 막힌 것에 우울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상품이 대체 뭐길래…."

아무 의미가 없는 안경을 고쳐 쓰고, 상품을 읽어 내려가던 청년이 그 어마어마한 내용물에 과부하가 걸려 잠시 굳었다.

"아, 음. 다림아, 안녕?"

그런 의미에서, 소녀는 정말 타이밍이 좋게 그를 찾아낸 것이다.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청년은 어째서인지 높아진 신체와 원래도 낮지 않은 신속으로 인파 사이를 강행 돌파 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얼떨떨한 표정으로 인사를 받아들고선, 청년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사실, 뭘 좀 사러 가다가 휘말린 건데…. 아무래도, 저런 내용물이면, 우리 같은 학생 처지에서는 관심을 안 가지기 어렵겠지?"

두 사람 다 관심은 있다. 그렇다면 결과는 뻔했다.

"게임이라고 해봤자, 별 내용은 아닐 것 같은데…. 그럼 같이해볼래?"

님 콜? 난 콜.
//2

>>624 이봐... 그게 정말 '나'라고 생각했나?
그건 나의 잔상이다 진화주... 나와 냥냥펀치 대결을 하고 싶거든 신속을 늘리도록!

>>628 (파랗게 질린 잉잉이)

>>630 이게 서포터의 피지컬이란 말인가........!? (경악) 근데 신속 A 잖아!!

>>631 (다시 상냥하게 턱긁긁 머리 쓰담)

>>632 잉잉...

상점가의 특별 이벤트! 물론 1등상이 엄청나 대단해지. 2등이나 3등상도 좋은 거겠지요. 그리고 참가상은 신상도 얼마간 할인해주는 쿠폰이라니까요.

"반가워요 은후 씨."
그렇다. 타이밍이 좋게 발견한 것입니다. 여기서도 일하나 행운? 기색을 면밀히 살피는 다림입니다. 혹시 기분이 나쁘시거나 하다면 안 되니까요. 그건 당연하지만 다림 자신의 기분같은 건 도외시하는 생각이었고.. 휘말렸다는 말에 저는 상점가에서 가벼운 걸 사려다가.. 라고 말하네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저랑 같이 참여하실 건가요?"
커플 게임이지만 사귀는 사람끼리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라고 생각하면서 콜이라는 생각을 읽은 것처럼 말해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남남이나 여여도 보이는데다가. 오히려 남녀보다 많아보입니다.

"그럼 해볼래요? 그럼 신청서부터.."
라고 말하며 조심스럽게 손을 내미려 합니다. 여기서 또 떨어지면 찾기 힘들 것 같아서 내밀기는 했지만. 물론 다림이는 장갑을 끼고 있고, 이 인파에서도 저따위 머리카락은 흔하지 않을 거지만요.

웨에옹

캡 하~~~~~애옹~

캡.........하? (코드가 다른디?)

situplay>1596259690>746
그건 괜찮은데 시간을 주십셔... 힐킷 두개밖에 없는데 청천이는 힐기가 없으니 더 사가야 할 것 같단 애옹.
그리고 가능하면 화현이 그림 보고 출발하고 싶단 애옹...8ㅁ8

>>636-637 아니지렁

청-하 인거에요 😎😎😎

티원도 실망스럽지만 농심도 실망스러웠어요

모하모하──!!! 다들 잘 보라구!! 아이디를 보면 >>635는 captain이 아니라 crew야!!!!!!!

졸귀탱 졸귀탱 청천주!!!!!!!!!!!!!!!!!!!!!!!!!! (격한 반가움)

~~~~ ^3^ (왜애앵 피빨러 돌격)

아무튼 모하모하입니다...!!

청천주랑 릴리주 어서오세요~

그리고 릴하 릴하 릴하릴~~~~~~

어라 진짜 crew네요?

아 청천주셨구나

청 하~!

>>641 릴-하
앋....무엇에 실망하신 검까....(토닥토닥

>>642 (냥냥펀치!

청하.

>>649 (맞고 데굴데굴데구리 됌)
어쨌거나 성현주랑 가는건 괜찮지? 의뢰는 청천주가 잡을래 성현주가 잡을래. 청천이 할거 있으면 성현주에게 부탁드려봐도 되고.

근데 대체...어디가 캡틴....? (흐으릿

오 그러고보니 제 아이디에 진짜로 crew가...!!

보통 캡틴이 인코만 달고 오셔서 .. ;;

사-하! ^0^

>>651 그렇슴다!!
그렇다면 성현주에게 부탁드리겠슴다!!

어 진자네 ㅋㅋㅋ crew 청천주;;;

성현주 오시면 내가 얘기해둠. 희망하는 의뢰 종류 같은건 있어?
사실 나도 춘심이가 만들어준 방패를 챙겨가고 싶긴 했는데 잘 됐네. 정산하고 한숨 자면 될듯.

뭐 대충 4~5턴 안으로 출발하는 느낌으로 괜찮지 않을까.

위에 사칭이 다녀갔다길래 저도 혹시 몰라서 인코 한 번 꺼내봤었네요...

>>658 잘하셨슴니다!

>>656 너무 빡센 것만 아니면 뭐든 좋슴다!!

어차피, 여기에는 이성으로 이루어진 팀 보다, 동성으로 이루어진 팀이 더 많다…. 이 정도 인파가 몰려왔을 정도면, 다들 경품뿐만 아니라 게임에 대한 정보도 어느 정도 알고 왔을 것. 그렇다면, `커플 게임`이라고 칭하고 있지만, 상당히 가벼운 게임이라는 뜻이 될지도 모른다-
청년이 머리를 굴리는 건 순식간이었다. 상대도 같은 이야기를 했겠다.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 것이다.

바야흐로 라이트 파티 결성! 의 순간이었다.

"신청서도 따로 써야 하는구나…. 상품이 상품이라, 생각보다 본격적이네."

상대를 놓칠 것 같진 않지만, 은후는 아무 생각 없이 소녀가 내민 손을 잡았다. 일단은 `커플 게임`이 아닌가. 신청서를 쓰는 동안이라도 파티원끼리 어색하지 않은 척을 해야지, 접수원도 뻘쭘하지 않지 않겠는가!

"사람이 많으니까, 꽉 붙잡아."

그리고…. 다림 혼자서 이 인파를 뚫을 수 있을지 청년에겐 확신이 잘 서지 않았기도 했다. 최근에 다시 만난 사이이니 말이다.
대답을 듣기도 전에, `아,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예의상으로 하면서, 어느 정도 능숙한 솜씨로 접수대까지 소녀를 끌고 나아가기 시작한다-
무사히 접수대 앞으로 도착한다면, 고개를 돌려 다림의 상태를 확인하려 할지도.
//4

>>469 2021 LoL Champions Korea Summer T1 vs NS……

연단연에는 과연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웨옹(모하의 웨옹)

가평씨의 발언으로 봐선 괴-짜 들이 많은 것 같은데 말이지.

>>469가 아니라 >>649구나. 게노세크트의 도감 번호네

망념이 안 쌓여 있으니 일상을 돌리기에는 조금 거시기하군

보건부에 가서 한의학을 배운다 vs 연단연에 가서 한의학보다도 더욱 괴상한 것을 배운다. 교육학이라거나

지금까지 체감할 기회는 잘 없었는데 릴리 말이지, 동양풍 학교에 다니는 서양 유학생 같은 느낌이 되어 있지 않을까 지금?!
뭔가 로망이 끓어올랐어

>>662 >>665 앋....그쪽은 잘 모르지만....(토닥토닥

망념 없어도 내키시면 돌리시는검다!!
안 내키시면 느긋하게 계시면 되시는 것이고여...

동양풍 학교에 다니는 서양풍 학생(진실)

웨옹 웨옹

상당히 마이너한 느낌이네 ㅋㅋㅋㅋㅋ 한의학은 확실히 비슷한건 있을 것 같아. 구체적으론 침술은 분명 비전 같은걸로 있을 것 같음.

웨옹 웨옹 웨옹

여튼 청천주 아마 성현주도 딱히 크게 할 것 없을테니까 바로 의뢰 받아달라고 하고, 우리도 그럼 조속히 준비를 마무리 하도록 하자.
유진화씨도 까놓고 정산 끝나면 춘심이 방패 기다리는거 외에 뭐 특별한 행동 예정은 업거든.

>>666 듣고보니 그렇네요! (끄덕
근데 연단연금부가 릴리한테 더 맞을 것 같기도 하고...?

한의학... 왜 생각 못했지..

릴리도 보건부구나..! 학교는 다르지만 왠지 반갑..

"좋아요"
의미심장한 끄덕임에 같이 끄덕이며, 라이트 파티가 결성됩니다!

"본격적이네요.."
그래도 못 얻을 것 같지는 않지만요. 1등상은 누가 봐도 대단한 겁니다. 아키히나 어리하로 상상하며 쓰고는 있지만 한정판 필기구라고 생각해도 되고.. 아니면 한정판 필기구 커스터마이징권이라던가.. 같은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농담) 꽉 붙잡으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잡는 힘이 다림의 가녀림에 비해서는 꽤 높은 느낌일까요?

"은후 씨는 괜찮으신가요? 저는 괜찮네요.."
무사히 접수대 앞까지 도착하면 다림은 생각보다 괜찮았을 겁니다. 정 안되면 신체 A로 밀어야죠. 신속은 안 되지만.. 신체로 미는 것 정도야.(?) 접수원에게 신청서를 납부하면 접수원이 방글방글 웃는 표정으로 이성 커플은 흔하지 않은데 잘 어울리시네요. 같은 입에 발린 말을 합니다. 뭐 급하게 짠 팀같으면 그거에 심하게 반발하는 거라도 노린 걸까요. 그리고 주는 쿠폰은 잘 챙겨야겠지요. 신상품도 할인해주는 좋은 쿠폰이라구요?

"오.. 종목이 공개 반 비공개 반이네요.."
공개되는 종목은 통과하는 사람도 있고 떨어지는 사람도 있는데. 비공개는 대부분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며칠 전부터 하고 있었으니까 사람이 이렇게 불어난 걸까..

.dice 1 2. = 1

애옹

제대로 못 읽은 진행레스 많은데 기운이 생기면 제대로 정주행하고 싶다.

>>672 일단 그때 화현주 계시면 화현이랑 접선해보고...
여건이 안 되면 힐킷만 사서 가겠슴다...!!

근데 그럼 기술은 3개뿐에 해석이라든가 없는 상태로 가게 되겠지만...
그래도 괜찮으시다면...(끄덕
혹시나 해서 다시 말해두지만 청천이는 디스트로이어 없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람다... 제가 디스트로이어 수업 이후에 들어왔고 복습할 틈 없이 태양왕 게이트가 열렸었기 때문에....

>>677 (토닥토닥...

의념의 활용! 도 중요한 만큼 화이팅 입니다!

제가 관찰시야 얻기 도전중이긴 한데 바로 갈수 있죱 케헤헤헤

>>680 하기야 당장 기술이 별로 없어도 할 수 있는 건 많겠져! (끄덕
감사합니다!

화-하!!
압도적 감사!! (꾸벅

어? 그렇네. 혹시 그 그림 본다는게 화현이가 그림 가져온다는 그거야?
나도 전에 보기로 했는데, 차라리 같이 볼까?

예스
출장서비스

Picrewの「シマエナガラテ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X3DqGh36j7 #Picrew #シマエナガラテメーカー

Mon'blan 딸기시즌 신상 딸기파르페(포장용)

위의 뱁새 아이스크림은 선택에 따라 펭귄 아이스크림이나 초코새나 레몬새로 커스텀이 가능할 거시다.

(라는 망상을 함)

>>684 네넹!! 그때 저는 없었지만 저도 보고싶다고 따로 말씀드렸지 싶어요!!
동접이라면 그것도 좋으려나요...!

저는 다음 진행 때 상점가로 가는 레스를 쓸 예정이니 청천이는 거기서 화현이 그럼을 보게 될 것 같네요,,,!

나 정산하면 아마 GP도 얻어서 쇼핑으로 장비 하나 더 살까 싶은데. 그럼 그 김에 같이 보는건 어때?

팝콘)

오늘의 메타발언 : 같은 신체 A니 사실 큰 차이는 안 나지 않을까 싶고?

"나도 멀쩡해!"

언제 우울했다는 듯, 방긋 웃어 보이며-그런데 좀 얼이 빠진 것 같은 그 특유의 웃음이라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는- 다림을 안심시키려고 한다.
과연, 그 말대로 정말 괜찮은 것 같긴 했다…. 잘 어울린다는 말에, 천연덕스럽게 오른손으로 브이 자까지 그리면서, `그렇죠, 저희가 잘 어울리죠.` 같은 잡담을 시도하려고 했으니 말이다.
신상품 할인 쿠폰! 접수원이 건네는 쿠폰을 조심히 받아서 겉옷 안주머니에 챙긴 청년은 종목을 보며 고개를 갸웃한다.

"아, 종목은 무작위인가! 비공개가 안 걸렸으면 좋을 텐데."

비공개 종목이 뭔지 가디언 넷에 없으려나, 재접수는 가능하려나- 같은 내용을 확인해보고자 가디언 칩에 손을 올리려다, 접수원의 매서운 눈길에 포기한 그는 다림을 내려다보았다.

"좋아, 이렇게 된 거…. 뭐가 걸리던 두 사람 다 최선을 다하기."

약속, 같은 태연한 소리를 건네며, 상대에게 새끼손가락을 내민다.
다림이 이것을 받아들이던, 받아들이지 않던, 그다지 상관은 없어 보인다만.

//6

>>686 츄릅........
이런 픽크루도 있었군요...!!!

화현이 그림... 보고 싶다...

정신력 다이스 -72의 반동으로 최대한 밝은 척을 하고있는 신은후(17세, 잉여)

>>688 점속시간이 맞을련지 모르겠지만
시간만 맞는다면 안 될 것 없죠...! (끄덕

그리고 기술 갯수는 넘 신경쓰지 마. 의념 응용 같은 것도 있고. 우리가 머 숙련자 입구컷 그런 것도 아니고. 애초에 나도 뉴비임.

다만 청천이랑 의뢰 가서 폼잡고 싶다는 일념으로 1달간 수련해왔을 뿐이지...큭큭....

애옹

>>693 마이너스 72 무엇...?!

은후 멘탈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여......?!

>>673-674 일단은 연단연에 들어갈 계획이얌

>>695 ㅋㅋㅋㅋㅋㅋ기대하겠슴다!!ㅋㅋㅋ

지-하!

웨옹

>>696 자 안겨 지냥아(팔 벌림)

은 하!!!

지 하!!!

방패를 춘심이가 만들어준다면.....만약 GP가 생겼을 때 추가로 무엇을 구매하는게 좋을까? (고민 페이즈)

멋있게 투구라도 살까?

>>697 그거슨 일상이 다 끝나고도 은후가 하이하면 공개될수도 있습니다(후레!

난파선 매우x200 기대중

>>704 헉 그거 괜찮을지도요?
아니면 액세서리라든가여!

>>705 ㅎㄷㄷ...

뭐야 은후 왜 -72에요
정훈이거 100 줄게요

영웅의 조건은 무엇인가?
그건 바로 멋지게 흩날리는 망토다.
망토나 사라.

망토와 투구 둘 중 하나에서 좀 고민 중.

정-하!!

사실 보상이 뭔지 확정이 안났으니 김칫국이 될 수도 있지만 ㅋㅋㅋ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은 망토가 없는데요......

간지!

모하모하 모하숭~~~

https://postimg.cc/QHBbhjrf
춘심주는 잉잉이의 복수를 받아라!

헉................110 그는 신인가! 110 그는 신인가! 110 그는 신인가!

오 춘심이!

청-하!
쿠-하!

하쿠야주 하쿠야주 제가 하나 물어보고 싶은데 그게 뭐냐면

멀쩡하다는 은후를 잠깐 빤히 바라보지만 고개를 끄덕입니다. 당신은 항상 그랬죠. 무언가 알아차린 것 같아도 그것을 외면해버리고 있어요. 잘 어울린다는 말에 웃으면서 그렇죠? 라며 손을 꼭 잡으려 시도합니다.

"가디언넷은 이용 불가능하고요.. 의념은 최소한만 쓰는 게 권장된답니다?"
"그리고 재접수는 하루에 몇 번으로 제한되어 있어요"
라고 접수원이 말하면서 안내합니다. 공개를 1개 통과하면 몇등이며 삼등상 이상부터는 비공개를 통과해야 하는 거네요. 다림은 공개된 거 하나랑 비공개 몇개...로 가리는 모양이네요. 라고 접수원의 안내를 들으면서 공개를 클리어하고 비공개를 하기 거부하고 상품을 받아가는 걸 가리키려 합니다. 1등상을 타려면 공개도 통과해야 하고 비공개도 통과해야 하겠지만요. 대충 봐도 난이도 높아보이는데..?

"약속...인가요?"
최선을 다하지만..이라고 말하면서 조심스럽게 내민 손가락을 걸려 해봅니다. 살짝 눈을 피하는 게 주위 사람들이 보기에는 퍽이나 수줍어하는 것처럼 보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건 아니었지만.. 뭐 그렇게 보이는 게 이득이라면..?

"저게 배점이 은근 높네요.."
첫번째 종목은 가볍게 공개로 할까요? 야구 배팅용 기계에서 무작위로 튀어나오는 공을 쳐내는 게임입니다. 둘 다 해도 되고. 한 명만 해도 되는데요. 둘이면 숫자가 많고 변수가 있는 대신 배점이 높고. 한 명이면 배점이 낮네요.

>>719 뭐냐면!

다들 어서오세요!

모하모하모하~

>>701 애옹(코 젤리로 누름)

>>7716 하쿠야주 그는 금손이야!!!!!!!!!!

하쿠야주 금손...

모하모하!!

>>721
하쿠야를 쿠야라고 불러도 될까요? (수줍)

>>723 나쁜 손 때찌야 때찌 (젤리 손가락으로 꾸우우욱)

너무 아름다워... (사망)

넘버즈 110 !!! 엑시즈 소환!!!!!!

하-하...
아니 담-하!!

헐 춘심이다....
금손이다 금손!!!

하쿠야주 그는 신인가..

>>728 웨오오옹...(고개 홱)

모하모하!
어서오세요 모두들!

다들 춘심이를 좋아해주는군! 만족스럽다! 그런데 나는 어쩌다가 110이 된거지?!
>>727 나는 좋지만 하쿠야는 매우 의아해할 것이다!

>>735
꺄아악 허락받았다!! (쿠야 : ?????

>>735

드디어 이걸 물어봐주었군....!!!

110 의 일본 발음 (하쿠쥬)

>>733 어허. 고개 돌리지 말구. (볼 양손 가득 쥐고 뽀다다담)

>>738 애옹....(뽀담당함)(냥펀치)

>>737 ((그런 의미였구나))

>>737 그런 깊은 뜻이.....
>>736 쿠야가 맛있는 현미밥을 완성하였습니다. 밥을 잘 저어주세요.

그러고보니 하쿠쥬, 혹시 전투나 의뢰에 관심 있어?

그런 것이었군요

>>739 화낸다! (꿀밤 콩)

의념을 최소한으로 쓰는 게 권장된다고 하더라도, 하루에 여러 번 엔트리 할 수 있는 게임에 탈락자가 이렇게 많다니! 비공개 게임…. 장난으로 임할 게 아니라는 생각이 누구라도 들 것이다. 청년은 생각 외로 본격적인 내용에 긴장이 되기 시작했지만, 뭐, 꼭 1등을 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응, 약속이야. 약속하지 않으면 달아나버릴까 봐."

그 달아나버린다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림은 눈치를 챘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겠으나-. 아무튼, 두 사람의 손가락이 잠시 결렸다. 무언가 덧붙이려던 청년은, 그저 눈을 피하는 소녀의 모습을 보고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두 사람이 같이해야지 배점이 높지만."

야구라, 완전 자신이 있다!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스테이더스를 고려하면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다림도 어느 정도 자신은 있으니, 야구를 골랐으리라 생각하며 은후는 고개를 끄덕였다.

"변수가 뭘 진 모르겠지만, 그나마 쉬워 보이고 괜찮아 보여."

두 사람의 영성과 포지션을 생각하면, 변수마저 쉽게 파헤칠 수 있을 것이다. 접수원에게 첫 번째 종목은 저걸로 할게요. 라고 덧붙인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일까? 의외로 두 사람의 순번은 빨리 돌아왔다.
//8

>>744 앩옹...(시무룩)(구석틀박)

우웨옹

>>742 관심 있는 쪽! 의뢰 동행 언제나 환영!

>>746-747 (고영이들 뽀담!)

새로운 파티의 구성인가..!

?? 헐.. 헐... 깨끗이 씻고 잘준비하고 개운하게 갱신~ 하려고 했는데 >>716ㅠㅠㅠㅠㅠ 하쿠야주.. 미려한 도트 그림 넘넘 감사드립니다ㅠㅠ!! 작가님.. 작가님... 대박대박..!! 이쁘게 그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모하모하~~!!

>>741
그건 쿠쿠잖아요!!

>>749 냥냥!

>>746 (들어올려서 무릎 위에 올려놓고 머리 쓰담)

>>748

조만간 의뢰 갈래? 나 지금 예정되있는거 끝나면 저어기 은후냥이랑 의뢰 가기로 했는데. 랜스 미정이거던.

뉴비팟이라서 뭐 부족한게 있다거나 스킬이 없다거나 그런거 일절 신경 안씀.

뉴비팟 화이팅!!
(치어리딩 하루)

"..."
달아나버린다는 말에 살짝 숙인 얼굴에 어떤 표정이 지어졌었을까요? 왜 달아났었지? 라는 것을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분명 기억하고 있겠지만. 그것을 자세히 말할 순 없는 일이죠. 당연합니다. 친한 이들이나 보호자를 죄다 죽여놓는다고 말하면... 거리를 둘 것 같다는 생각이었던 걸까요? 그렇지만 그 표정의 변화도 숙인 동안만이었고. 다시 고갤 들면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지금은 달아나지 않아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오... 사람들이 생각보다 빨리 빠지네요"
사실 따지고보면 애초에 오늘은 몇 번 하던 사람들이 지쳐서 못 오고 새로운 사람들도 어려운 걸 골라서 이게 게임이냐 하고 던져서 없다는 게 맞을지도 몰라요?

차례가 돌아오면 자리에 섭니다. 다행히도 오늘 다림은 롱스커트나 플레어스커트가 아니라 바지를 입고 왔네요. 하다보면 두두두두 쏘아내거나, 아예 방향이 달라져서 뒤에서 쏘아내거나. 쳐내야 하지만 이건 쳐내지 말고 피해야 하는 폭탄 공이 날아오는 변수를 열심히 해내고 나면 클리어를 성공했을 겁니다. 다림은 신속을 살짝 강화해서 클리어했지만요.

내가 내 동기들 데리고 의뢰 한번씩은 간다. 릴리 정훈 데리고도 한번 갈 각을 잡아야지

으으...저번에 올린 명장면 상황설명을 쓰려니 머리가 안 돌아가는 것,,,,

일단 이 부분...위키 문법 때문에 []가 안보이고 하이퍼링크 처리 되었는데 여기만 좀 수정해볼게요...!!

하루도 언제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를..

춘심주가 이렇게나 좋아해주다니 그린 보람이 있군.....
>>755 좋아! 그럼 검은 있으니까 그 때까지 GP를 모아서 검집을 사보실까...

은후 누님은 괜찮아오? 전에 얘기할 때 뭐 특정 인원 희망이 없어서 그냥 떠오른 김에 권유 하는 중인데.

>>747 웨옹(털 골라주기)
>>749 (고롱고롱)
>>754 앩....(부빗)

영웅서가 위키 가이드라인
3. 위키의 가독성, 편리성 등을 위하여 이미 작성된 내용을 수정하는 것은 수정하려는 자 외의 참치 1마리의 승인이 있을 시 가능하다.

>>760에 동의해주실 참치...구합니다....

>>760

동의동의동의

혹시 오늘 아침에 올라왔던 것들도 명장면 투표 올려볼 수 있나

>>765 동의.
저도... [] 깨질 때 {{{}}}으로 덮는 건 그냥 여러번 해왔었어요 사실...

>>760 동의합니다!
청천주 위키 신경써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동의 동의 동의~

>>764 (꼭 끌어안고 부비부비부빗)

>>762 (감사의 꼬오오옥....)

>>766 하시면 되는 겁니다!!!

등재하는 건....지금 저한테 부탁하시면 상황설명 못쓰고 옮겨놓기만 할 것 같지만여.....

>>765 나라도 괜찮다면 동의한다!

>>766-768 오키도키!!

>>773 이미 했다애오.
그래도 감사해오!

(청천주 뽀담)

>>770 먀아아아앍(부빗당함)

누님이 답레쓰느라 바쁘구망....

>>776 (귀여워)

(흐뭇하게 바라보는중)

다들 기여워...

(다림주 옆구리 간질간질)

>>779 (볼냠)

다들 귀여워어엉...

>>781 (간지럼을 타서 꿈틀꿈틀)

꿀잠자다가 하는겜 후속작떡밥 알람에 깬 시현주 등장...

뒤에서 앞사람 옆구리 손가락 모아서 통통 두드리면 기분이 좋아요 저 맨날 삼촌 뱃살 두드림 ㅋㅋ
(그러니까 진화주 옆구리 두드려보기)

시-하

시하시하~

모하모하!!

모하모하

으...
떡밥마저받아먹고 다시올게요 모바

지금은 달아나지 않는다-.
사실, 청년은 다림이 자세히 말을 했다 하더라도 변함이 없었을 것이다. 그를 이루고 있던 세계는 지금도 줄어들고 있으니까. 네가 아니더라도, 스스로에 의해서 마이너스에 수렴하고 있을 거라, 태연히 웃는 얼굴로 이야기할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눈이라는 것은, 어쩌면 맞는 말일지도 몰랐다. 이런 이야기를 내뱉으면서도, 전혀 흔들리지 않을 푸른색 눈동자. 지독한 자기혐오가 아니라면, 이루어질 수 없는 신념. 다만, 지금은 그때가 아니다. 눈앞의 소녀가 그렇듯, 그 또한 그런 말을 할 차례가 아니다.

"음. 으음…."

접수원의 눈치를 보며, 이걸 말해도 괜찮나? 하는 표정으로 내리다가, 자리에서 벗어나며 다림에게 솔직히 속삭였다.

"다른 것도 난이도가 이 정도라는 가정을 세워보면, 비공개도 생각보다 해 볼 만 할 것 같은데…."

다림이 신속을 살짝 강화해서 칠 정도라면, 은후에게는 아무런 강화도 필요 없었으리라- 정말로, 예상대로 쉬웠던 게임의 난이도에 약간의 당혹스러움을 곁들인 내용이었다.

"물론, 상품만 가지고 돌아가도 괜찮지만!"

이미 접수 당시에 받은 신상품 할인 쿠폰으로, 은후의 목표는 본의 아니게 달성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니까. 여기에서 헤어져도 끝. 비공개 게임이 무엇인지 알 수 없으니, 매우 신중해야 했다. 매우. 매우 매우…. 메우메우 펫탄탄….
//10

시바시바~

시(현) 바~

?? 헐 무심쿠했는데 욕아니에요.. 시현주 바이임...

모하모바

>>763 멤버는 상관이 없으나
저어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인 워리어 향우회~때 막 시작하자마자 의뢰가는건 ㄴㄴ해 하는 조언을 캡틴에게 들은 추억이 있어요

시현주 다녀오세오~

일상 하고싶다

12시부터 일상하실 분 구함

그리고 은후는 고영이 아니라 댕댕이야!

시현주 안녕히주무세요!!
맞아 은후는 댕댕이야!

현-바!

>>798 저는 그때가 잘 시간이란 애옹....

길길길(gillgillgill)

12시...?

아무튼 어장을 불태울 이과개그짤을 가져왔고 어쩌구 앩옹

에-하~ㅋㅋㅋㅋ

하하하...에하!

비가역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침 열역학 피고있었는데 찐텐으로 웃어서 눈치보여요 에하

>>801 >>803 (대충 고딩이 활발할 시간대이고 어쩌구)

흔들리지 않는 눈. 자기혐오적인 것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같은 생각을 하기엔. 다림은 은후의 표정을 제대로 보지 않았다. 그렇게 회피하고 회피한 끝에 욕망의 구현은 회피할 수 없었다는 게 문제인가.

"변수가 조금 까다롭긴 했지만, 강화를 했으니까요."
속닥이는 것에 자신도 속닥입니다. 그리고 비공개도 할만할 거라는 말에 고개를 기울입니다. 비공개도 한 번 가보실래요? 라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간다라고 하면 접수원이 주는 상자에서 뽑은 걸 하러 들어갈까요...

"이것만 가지고 가도 좋지만.. 끝까지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요?"
그리고 상품 보고 조금 굳으신 거 봤거든요. 라는 농담을 합니다. 사실 보진 못했지만 굳었다고 해도 충분한 상품이었으므로. 안 굳었다면 에이. 못 봤네. 라는 말이 돌아올 거겠던가. 그러면 농담이에요. 라고 답하려 했을까.

안쪽으로 들어가면... 카지노 비슷한 게 나오는데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jyp

🤔..

🤔🤔🤔

🤦

킬킬킬(killkillkill)

아재개그를 하는 에미리주의 크로와상을 찢는다
처음부터 그 생각뿐이었다(확찢)

😅

시현주 하이-바이!
일상....?!

일상ㅁ

일상!

낫 도코...?

>>786 으힉 그만둬!!! ㅋㅋㅋㅋㅋㅋ 나는 옆구리가 약ㅎ!!!

>>819 왼쪽이 not 기호에요

이게 이과개그다! ~아재개그편~

일상 자체가 무리는 아니지만 12시부터 일상은 무리라는 애옹...(이번주는 일찍 자려고 노력)

>>816 일상을 구하고 있다면 12시부터긴 하지만 >>798와 매칭을?

여튼 하쿠쥬, 은후누님. 내가 지금 출발하려는게 그리 멀지 않아서....의뢰 내용 따라 나름이겠지만, 흠. 3진행에서 5진행 정도로 수주 출발 완료 귀환이 끝나지 않을까 생각하거든? 우리 셋은 그 뭐냐 7월초 부근으로 생각하면 될듯.

( 오늘밤에 혹시 오실지 몰라 기다리고 있는 사람 )

새 일상이다..!

>>821 아하...감사합니다!
라떼는 저건 교과서에 없었단 애옹....

그러니 그 전까지 하고 싶은 준비 얼추 해두시면 됌. 사실 딱히 강요할 생각은 없음으로 여건이 안맞는다면 패스해도 괜찮아.

"아, 하하하... 내가 그랬나?"

어찌 천연덕스럽게 느껴지는 다림의 농담에 정곡을 찔려서, 힘이 빠진 웃음소리를 내며 은후는 고개를 끄덕였다. 살짝 굳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그건 명확한 거짓말이었다.
아직 파티는 끝나지 않았다. 파티원에는 거짓을 말하지 않아야 하는 법이다.

아무튼, 비공개 종목은 소녀가 뽑았으니, 청년은 그저 그녀와 함께 안내받은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었다.

"카지노…. 구나. 운이 필요하겠네."

약간의 기도도 필요할지도 모르고.
그렇게 말은 했지만, 비공개 게임에서 떨어지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은 것은, 정교한 속임수가 있을지도 모른다…. 긴장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며, 태연함을 가장하여 걸어갔다.

"혹시 예전에 카지노에 와 본 적 있었어?"

그리고, 이 사람. 안 그래 보여도 귀하게 자란(?) 도련님이란 말이지.
어떻게 하는 건지도…. 모를지도. 그렇기에 유독 조심스럽게 다림에게 물어보는 걸지도 모른다.

//12

아 그정도면 전 괜찮을것 같아여? 스킬 하나 정도는 그쯤이면 배웠겠지...

일상 없나(흐릿)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ㅇ<-< 사실... 사실... 진행에 자신이 없는것 무슨 동아리 들어가야할지도 모르겠어...

다음 진행부턴 어떻게든 되겠지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해야하는거에요

사실 일상을 하고 싶은데 지금은 뭘 길게 쓸 몸상태가 아닌지라 🤦‍♀️ 눈물이 나는 거에요....

>>832 (대충 그런 당신을 위해 보여드리는 다도부 홍보지)

(졸림, 은후주와 선약 - 일상을 양쪽 저울에 매달고 저울질하는 중...)

>>798

잘못 눌렀다.... 이걸 올리려고 했는데...

품절됐군
마음편히 잘준비를...

사실 은후 진행에서 부활 추천 받으러 갔던 것 같은데 아버지랑 얘기하고 부활 추천은 안받고 나오길래 좀 의아하긴 했었어 ㅋㅋ...가고 싶은 곳이 있구나 싶었음.

이제...어디가서 이과라고 말하고 다님 안되겠다애오......(흐으릿)

>>832 저도 조금 고민했엇는데, 진행 하시다보면 뭘 하고 싶으신지 더 명확해지실지도 몰라요...! (토닥토닥

>>836-837 그 일상 받았다!!!

어떤 상황을 원하심까
혹시 선관 필요하신가요

결과를 미리 생각하지 말고 싸우는 것도

>>834 아이고...(토닥토닥)

>>838 자장자장 (토닥토닥

요즘 캡뿌가 계속 반복적으로 얘기하는건, 실패를 너무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라는 부분임.
아무래도 레스주들이 위축된 경향이 있는걸 신경쓰시는듯. 상주 NPC로써 알게모르게 그런 언급을 굉장히 많이 봤어.

>>834 유우토랑 친해지면 에미리 놀릴 수 있나요(
>>839 그게 가고 싶던 동아리가 너무 확고했던 덕분에
그런데! 동아리 가입 조건이 너무 하드했던 덕분에!!!!

그러니까 뭐 어때, 해보자고. 정 불안하면 내가 책임지고 캐리해준다고 허풍도 좀 떨어드림. ㅋㅋ.
법인카드(히어로 모멘트) 아직 안썼다.

지훈주는 막 질러보는 경향이 있다고 비판받은 적 있는데 여러분은 너무 위축되어 있습니다!

좀 더 질러보는 정신을 가지시란 말입니다!!!(이거아님)

>>845 앋 아이고....

그래도 그걸 달성하는 걸 목표로 해보심이 어때오??
그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ㅇ0ㅇ

유진화씨 보셈 18 레벨인데 적정레벨 34 보스전에서 여친한테 잘보일려고 깝쳤음. 제정신이 아닌게 분명하다.

>>848 청월 시험을 감당하려면 게이트 클리어랑 동아리 활동을 해야하고 둘 중 게이트 클리어를 목표로 해도 동아리에 들어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꺼흑 마이갓

>>845 그렇습니다 에미리쉑 놀려먹기가 가능해지는것.....😎✨

그리고 청월 6월 시험을 감당해야 조건 달성해도 정보부에 들어갈 수 있어보인다는게 지금 저의 대환장포인트 ㅇ<-<

하루도 엄청 실패했었죠 !

나는 능지처참이야
능지처참~~~~~~~~
>>851 좋네요... 진짜 다도부 들어갈까...

>>841 선관이 사실... 생각나는 게 없다! 다른 학교 학생하고는 어떻게 해야 아는 사이가 되는 거지?!

>>851 난 그냥 놀리고 싶어 (마구 머리 잡아당겨봄)

일단 질러보는것도 나쁘지 않단애옹
그리고 동아리는 저도 아직 없단애옹 (뿌-듯)(?

"그러셨나요..."
는 농담이었어요. 라고 말하며 슬쩍 주위를 살펴봅니다.

"카지노..."
예전에 카지노 중독에 빠져서 저를 신주단지 모시듯 하던 사람이랑 살던 적 있었을지도 모르니까 대강은 알아요. 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게 정말 오늘 아침에 뭘 먹었다는 말을 하는 양 일상적이네요. 빙긋 웃으면서 카지노 쪽이라면... 은후 씨는 가만히 있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라고 웃습니다.

종목은..
.dice 1 4. = 1
1. 포커
2. 블랙잭
3. 바카라
4. 슛
이네요. 어떤 게 걸리던 간에 쏠쏠하게 판돈을 챙깁니다. 포커가 걸렸다면 은후가 의념으로 몰래 강화해서 상대가 풀하우스를 조작으로 가지게 되었지만. 다림은 높은 족보를 가지고 있었다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는군요..
블랙잭도 조작으로 21이 생기도록 하지만 처음부터 다림이 21이 되도록 카드를 받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거나...
바카라랑 슛도 아무튼 그랬다는 것. 일상이니까 가능하지 진행에선 못하겠지만?

"비공개가 다 이런 거라면 나쁘지 않겠네요."
슬롯머신도 하나 돌려볼래요? 라고 배점이 쓰인 칩을 튕기며 웃습니다. 간이인 만큼 확실한 조작이 아니라서 다행인가. 아니면 일상버프인가.

110 이랑 한또너 는 둘 다 같은 검사니까, 의외로 그 부분에서 접점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스피리츠 쏘드나 오니쨩 보면 서로 뭔가 감상이 있었을 수도 있지.

그런데 이걸로 징징거리는거 보니 정신력이 -72인건 은후가 아니라 저인게 아닐지

>>854 다도부 특) 아무튼 멘탈 케어 및 크로와상놀리기 및 기타등등에 좋음

>>856 아이고 크로와상살려!!! 크로와상살려!!!! 😱😱😱

>>861 캡뿌는 곤히 주무시고 계시는데 누가 널 살려주지? 자....너의 죄를 세어라.....(결정대사)

>>855 훈련하다 마주쳐서 눈을 마주치면 대련! 했다는 선관이라거나용...?

같은 말수 적은 검사캐니까 몬가 만들 수 있을 것 같긴 해용!

아무튼 진행을 즐겨라에요!!

사실 요즘 시무룩 상태라던가 자신감 부족이라는 인상이 드는 사람들이 꽤 보여서 신경 쓰이긴 해.
캡뿌가 계속 격려하는 것도 아무래도 그런 기류를 느끼고 계신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검사 둘이서 대련 일상 하자. 어때!!!

여러분 일단 관심이 있는게 생기면 그쪽으로 파고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관심있는 일이 없으면 커뮤하십셔 진행 순삭임

은후주의 걱정도 이해가 가지... 나도 첫 진행에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할까봐 조금 걱정되는걸....

지훈주는 좋다는 애옹!

>>868 그런 일은 절대 없으니 실로 안심!

>>849 묘사를 보면 영씨가 반응해서라는 이유도 있는 것 같다는 그런 삘이 온단 애옹...!!

>>850 마이깟....

>>855 타 학교 출입 자체는 (명백한 선도부각만 아니라면) 자유인 것으로 알고있슴다! 그냥 학원섬 내나 다른 학교 어딘가를 돌아다녔다가 만났다고 하셔도 무방한 것! 청천이도 그런 선관 꽤 있어요.

>>868

그런 일은 없다 110 !
왜냐면 캡피셜, 레스캐들은 보호 보정이 걸려 있어서 적어도 사망에 이르는 경우는 최대한 걸러져.
그 보호를 뚫을 정도로 막무가내인 짓만 안하면 되는데, 이 경우에도 캡틴이 '진짜 합니까?' 라고 경고 해줌.
그 경고마저 무시하고 절벽으로 다이빙 하는게 아니고선 절대 안죽는다. 걱정 하지 마.

하지 말라는 것만 안 하면 데플은 안될걸요.

사망은 없습니다. 보정은 많거든요!

>>870 나도 솔직히 지금 그 생각 하고 있음@@!!!! 정산 하면 뭔가 반응이 올려나!!??? 의미 있는 묘사들이 꽤 많았는데!

>>863 지훈이는 사실 포켓몬이었던 건가....!
다른 학교에서 배우는 검은 어떤지 서로 교류하는 관계도 나쁘지 않겠는걸....

저는 일단... 다음 진행 때는 한번 학원섬에 있는 보육원에 가볼 생각이에요. 비아의 꿈 관련해서도 자기보다 더 어린 애들 있는 곳에 가보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 이후에 어떻게 할진 안 정했지만, 일단 단기 목표라도 생겨서 다행...?

하고싶은 일이 없을 때 할 것 추천

- 커뮤
가디언칩에서 친구를 찾아 커뮤를 해보자 마음에 맞는 친구면 진행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 동아리 활동
동아리 활동만 해도 레벨과 기술 숙련도가 쭉쭉 상승하기도 하고 동아리 인원들과도 커뮤할 수 있어 인맥도 넓힐 수 있으니 동아리를 정했고 가입했다면 가장 추천됨

- 게이트
일단 실전을 겪으면 겪을수록 어떤 식으로든 강해질 겁니다 실패해서 민폐끼치는 것이 싫거나 혼자 가볍게 즐기고 싶으면 1인or대결형 게이트를 찾으시는 걸 추천

(뒹굴)

진행 특) 아무튼 의식의 흐름으로 하다보면 뭔가 나옴

>>878 (정훈볼로 축구하기) (이나즈마 일레븐)

하루는 일단 엘로앙 3페부터...

>>875 지훈: ...지훈지훈?
오 그거 좋네요! 훈련 도중에 만나서 서로의 검술에 대해 논하는 느낌? 지훈이는 검술부가 아니라 딱히 성학교만의 검술을 배운 건 아니지만요!

>>860 (토닥토닥토닥...)

>>868 대놓고 캡틴의 경고를 무시하지 않는 이상 죽진 않을검다!!ㅋㅋㅋㅋ 시트캐들은 주인공처럼 어느정도 보정을 받아오. 밖에서 전투불능되면 가디언칩이 가디언 후보생들을 보건실로 슝 텔포시켜준단 설정도 있어요.ㅇ0ㅇ

ㅋㅋ

"헤헤...아가씨 혼자 왔어...? 오빠랑 같이 놀래?"

라고 스피리츠 소드에게 말거는 지훈이 상상함.

저는 의뢰 끝나면 강윤이랑 진화 병원 델다주고 공방 가서 방패 만들고 알 돌보면서 강윤이랑 연락하고 선생님도 찾아가보고 동아리 고민해보고 할생각임

의뢰 생각하면... 또 스트레스만...
모르겠다. 평생 안 할 순 없는데. 청월 공부량을 쌩공부로 다 채우면 진짜 죽을거야...

같은 응애동기 입장에서 >>877의 세가지 행동에 대한 개인적 후기

1. 내 친구 쭌명이!!!!
쭌명이 친구 쇼코!! 쇼코도 내 친구!!!

2. 제노시아 궁도부 쩔엇 기계궁술 쩔어엇
화살이 시위를 타고 올라와! 활시위 당기는 과정을 스킵해줘!
부장님 변신장갑 개쩔엇!!!

3. 아직 안가봤어요 ㅎ;;

>>880
삐삑- 기술명을 입력해 주십시오

1인 게이트 - 실패해도 혼자서 실패하는 것이 끝이며 다른 사람들을 모을 필요도 없고 현생 때문에 진행 참여 못 해도 괜찮다는 장점이 있음

대결형 게이트 - 캡틴의 커뮤는 어렵고 전투는 쉽다는 모토 하에 대부분의 경우 보정이 엄청나게 들어가서 실패할 확률이 낮고 명장면이 뜰 확률이 높다는게 장점

>>869-873 그렇다면 매우 다행이군!
>>882 진화주가 우리의 열렬한 칼질? 을? 보고 싶어하는? 것 같으니? 저런 관계로 시작해서 오늘은 가볍게 대련을 해보면 되려나....?

>>876 청천이도 그러고보니 보육원 갈 일 있었죠... (끄덕
오. 의뢰 갔다오면 연극부 가봐야지!

>>888

크로와상 - !!!! (위로 걷어차 올림)

크레센트 - !!!! (점프해서 공중에서 회전 반달차기)

목민검 배우고 치료 B 뚫고...목민검 올려야지..

>>890 저는 좋습니다!!

선레 주실 수 있으신가요...!! 12시 넘어서 집에 가면 잇겠슴다...

헤아-

>>895 헤아~

>>895 (둥기둥가 둥기둥가) 다마고찌 어떻게 될지 기대된당

>>895 (볼 잡아당김)

"농담이었구나…."

힝,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다림이 뽑은 종목- 그러니까 포커 옆에 청년은 자리를 잡았다.
그런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해도, 사람 마음이 편치 못했지만. 아무리 옛 친구 사이라고 해도 가정사에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얹는 건 예의가 아니지 않은가.

아, 이거….
정교한 속임수를 능가하는 압도적 행운.
걱정이 들어 의념을 사용한 은후는, 다림의 결과에 감탄하였다. 아니, 이 자리에 있는 게 은후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다 하더라도, 청년과 같이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 포커의 규칙을 모르는 그조차도 계산 가능한 기적의 확률-

"어? 어…. 너라면, 확실히 그럴 것 같네."

…대답이 영 그렇지 않은가?
아무튼, 소녀의 말에 슬롯머신을 보면서 청년은 어깨를 으쓱였다.

"내 실력으로는 나쁜 결과가 나올 것 같아서 말이지…. 난 사양할게."

아하하, 하고 특유의 곤란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눈치챌 수도, 눈치를 채지 못할 수도 있으나, 조작의 가능성이 있다는, 명확한 신호였다.
//14

>>898 (손가락 물어버리기)

할거는 그냥 단기로 잡고 이어나가도 상관없지않냐는애옹
시현주도 막상 지금 칭구랑 밥먹고 나면..
.....의뢰가 있군!!

헤아!!

캡뿌가 '숨바꼭질 팀은....ㅋㅋ....' 라는 말을 한걸 봐서, 분명 짜릿한 의뢰가 될듯

>>897 일단 방패 만들고나서는 알에 집중에서 집에서 알 태교하거나 친구랑 커뮤니티 하거나.. 이럼거마해도 오래걸릿ㄷㅇㅅ

>>902 세젤귀 청천주! 세젤귀 청천주! 세젤귀 청천주! ~~~~ ^3^ (달려감)

>>900 느에에에에에엑(바둥바둥)

>>903 개인당 8500인것도 있으니.........
쓰읍...하아....

어쩌죠 저 떨려요 누가 저좀 안아주세요 으아아아아ㅏ아아 (시현: 고생은 제가하는뎁쇼 오너놈아)

헤아~!

>>904 나 해산하기전에 강윤이 연락처 교환하자고 해볼라구....그러고 보니 캡 지문에서도 강윤에 대한 질투가 묘사되서 그거 읽으면서 좀 웃었음 ㅋㅋㅋㅋㅋ 확실히 꾸준히 질투하긴 했지(?)

>>894 좋아! 잘 가져와본다!

>>892
조오아-! 바로 그거다 소년!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반달라인을 그리며 내려꽂힘

세젤귀 청천주..

>>907 (안아줌) (등 토닥 토닥)

질투하는 진화가 귀엽다.
근데 하루도 만만치 않을지도..

아니 아니에요 걍 제가 진행 관련으론 잡담을 안할게요 이게 낫겠다
말씀은 감사합니다...

>>907 (부둥뽀담)

강윤이 친구니까.. 짱친될때까지 맨날 치근덕대야지

헉....춘심주 나 엄청 멋진 생각 떠오름.

>>912 >>915 호에에에엥ㅇㅇ에엥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껴안김) (부비쟉부비쟉)

좋아
이제 괜찮습니다
두근두근한 의뢰...

알 부화하면 걔를 위한 장비 만들어주면 되겠당....

>>907 >>914 (토닥토닥...

>>919 그거두 생각하고있었어요!
테이머 느낌으루..
야금술만 파지 말고 기계공학도 무조건 배워서 병합할거야

다림주랑 시현주는 이 스레 오래 해온 사람이고. 경호주는 뉴비지만 내가 지금 눈여겨본 워리어 초신성임.
잘 될거야. 너무 걱정하지 마. 정 안좋게 흘러 간다 싶으면 법인카드(히어로 모멘트) 긁으면 됌(??)

(바닥에 말라붙음)

"그럼요. 누구를 훔쳐보는 일은 적은 편이에요."
없다는 말은 안 하는구나... 뭐 어쨌던간에, 다림은 포커판을 뒤집어주셨습니다. 몇 판 하면서 속임수를 의심했겠지만. 그렇지 않았지요.

"하긴..그렇죠..."
특유의 곤란해보이는 웃음을 빤히 쳐다보지만. 그렇게까지 캐내려는 눈빛은 아닙니다. 돌아가려는 것처럼 화려한 불빛을 띤 슬롯머신을 힐긋 쳐다보다가 여기에 넣고 터지면 바로 1등 먹고도 남겠지만요. 라고 말하면서 딱 하나씩만 넣고 돌려도 아직 많으니까요. 라고 권해봅니다. 원래 슬롯머신은 하나만 넣고 돌려보지. 라는 게 맞잖아요?

"저는 돌려볼 건데요."
라고 말하며 칩 하나를 듭니다. 얼마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잭팟이 가장 크지만 과일 연속도 나름 볼만하려나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맞아맞아, 다 부딪쳐보면 어떻게든 되덜구요~

>>923 (같이 붙어있음)

>>921
갠적으로 이번에 나온 장비가 춘심이한테 엄청나게 흥미가 있을 것 같은데?
석이건 말 그대로 기술과 의념의 융합인 기계공학 계통이고...
스피리츠 소드도 보면 되게 관심 많아 할 것 같음.

>>923 (물뿌리개로 물뿌림)

결과를 너무 걱정하기보단 하고싶은대로 해보자!#%-!(()

>>923 (긁어내서 통에 담기)

>>922 저...법인카드 없어요..
애초에 한번밖에 받은적 없구... 시트 갈면서 같이 날아갔구...(츄우기)

>>914 (은후주 뽀담뽀담뽀담)(꼬옥)

>>920 전 이제 갠찮습니다 히히히히
>>923 (긁어서 떼어내기) 진하진하~

자러 갑니당
모바모바~

여러분

여기 집지키는 로봇에게 뛰어들다가 리타이어 한 하루도 있으니까 자신감 넘치게 해보세요!!

청 바!

>>927 마자요 전통 방식 야금술이랑 기계공합 접목해서 짱쎈기계검 만드는게 목표임

청바-

(갠적으로 이번에 코인 교환해서 무기 받으면 춘심이한테 한번 분석해보라고 보여주고싶은데 어떻냐는애옹)
(마도쪽 무기는 지금 장인급이 시현주가 이번에 교환해서 나올거 제외하면 없..는걸로 안다는 애옹)

청바!ㅣ

청바청바~

>>933 아
아...
정주행하다가..본 기억이...

자는 참치들 다들 잘자요~

어라.. 시현주 없어요? 장점이랑 단점 그거 말 안하셨나여?

청바 청바~~~

>>939 이런 하루도 열심히 뛰고 잇으니까 자신감 가지세요!

주무시는 분들 다들 안녕히 주무시는 거에요 😎🔥

(제가 아직 분석스킬이 없어서 분석하더라도 가지고있는 칼들이 여럿이라..! 일벌백계가 특이한것이지 아이템 정보는 사용자에게 다 보이니까요

장단점New랑 어장순항사유 써야 하는데 아무튼 골골거리고 있단 앩옹

>>945 앩
장단점 new도 있었나요

에~~~~~하~~~~~

(다림주는 고인물인것에 비하면 멍청함)
(어떻게 첫 의념기 데뷔를 1로 찍냐곸ㅋㅋㅋㅋ)

아무튼 안되면 제가 카드를 긁어서라도 갑니다...

>>946 망념인형 한개 더 주는 거였나...

아 맞아. 춘심주도 그러고 보면 그거 작성해서 망념 인형 하나 더 얻는게 어때? 나 받은 줄 알았는데 아직 안받은거지?

>>940 저 이전 시트가 가람이라고 번개쏘는 댕댕이였는데 그때 장/단점 말하고 받았어용
그리고 태양왕 시점에 시트 넘 손에 안맞아서 시트 갈아치웠구요
그때 같이 날아갔답니다 호로로로로로록
태양왕 레이드에서 히모 쓰려고 했었는데 딜 된다고 해서 취소했을거에요 아마.. 캡틴 묘사도 없던걸 보면 취소된게 맞는거같구욘

에미리주 리하리하~

>>944 ! 그러쿤용 (아쉽)

커피..는 늦었고 둥글레차 타와야겠단애옹~3~

에하에하!ㅣㅣ
지금 눈이 ㅇ스리고 정신이 몽롱해서 답변이 똑바르지 못해서 미안해요

아이고 춘심주..

자러가자 춘심주!!

>>949 그거 순항 이유 아니었나요...?

아닌가

크윽 헷갈린다

주무십쇼 춘심주...

춘심주
주무세요

석사미만검열에 약여러개 꿀꼭했더니 핑핌핑임
근데 전신똑디차리면 괜찮아요

진짜 자러가자.

>>950 그거 망념인형 받았어요

그렇지만 나메가 날라갔느널요..

>>962 ㅇㅎ 못 받은 줄 알았어

진화주 앤오 뒷목춉해서 재워봐요

"음, 음…. 애초에 다림이가 다 딴 거잖아? 내가 말릴 순 없지."

딱 하나만 넣고 돌려도-라는 생각이 이런 도 박류에서는 파멸로 향하는 플래그지만, 과연 다림은 어떨 것인가-
아무튼, 그의 말대로 그가 다림을 말릴 방법은 없었다. 단지 자신의 신호를 수신받지 못한 소녀를 보면서,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생길 걸 대비해서 암구호라도 만드는 게 좋겠다는, 쓰잘머리 없는 생각을 했을 뿐이고.

"그러면 난 옆에서 구경만 할게."

솔직히, 압도적인 행운이 이 슬롯머신에도 적용될지 궁금하긴 했다.
100% 조작된 결과가 나올 것인가- 아니면, 행운이 조작마저 이길 것인가. 청년은 소녀가 칩 하나를 들어 올리는 것을 보았다.
이윽고 슬롯머신의 투입구 안으로 빠져들어 간 칩에 의해서 화려한 기계의 조명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는

.dice 1 10. = 10
1,10. 잭팟
2~4, 6~9. 잭팟은 아니지만, 과일이 연속으로 나왔다!
5. 이런! 다림의 행운도 조작을 이길 순 없었다.

//16

목줄싫어...

하루주는 오늘 잘 수가 업스므니다. (이러다 뻗을지도 모름)

자!!! 우리 집사람이 미안합니다 모두!!!! 방에 데려가서 재울게여!!!!

자러 가자 춘심주!!! 코코낸내 시간이야!!!

!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마인드 맵을 다시 봤고 진행의 활로를 찾았습니다
청월에 추리부는 있는가??!?!?!?!?

저 뭔가 많이 떠든 것 같은데 혹시 실수 안했죠?
무례한 말을 했다거나

그건 그렇고 춘심주 이제 주무십셔...

오.....있을지도? 있을 것 같은데? 탐정이 심화 클래스로 있으니

아 맞다 마인드맵!!!!

지금 해야지!

>>972 늘 언제나처럼 귀여운 춘심주였으니 걱정 마시길 :3

아녀 그런건 아닌데 약기운이 많이 도시는것 같아요 지금

춘심주 별일 없어요~

춘심주 무리하지 마시고 코코낸내 하세요!

난 귀여워서 좋긴 한데. 진지하게 말하자면 이미 간접적으로 해당 언급 얘기 한 이상 헤롱거리는 모습 너무 많이 보이면 정색해야 돼. 근데 상처줄까봐 별로 그러고 싶진 않거든. 푹 자고 내일 보면 어떨까..........

별 일 없었으니 주무십쇼 춘심주!

저 조금만 정신 차리고 와서 조금만 더 놀다가도 돼요?

롤 땡기다 왔더니 어장에 왜 또 저기압 구름이 돌아다녀
환기해라 환기

긍정맨 강림

하다못해 언급 안했으면 얼마든지 응석을 받아줄 수 있는데, 저렇게 얘기가 나온 이상엔 말이지.

물 두 병, 사탕 두 개, 닭가슴살 샌드위치 두 개, 과자 한 봉지. 미나즈키는 허리춤에 걸린 검만 아니었다면 어디 놀러 나가나? 싶을 정도로 간식을 챙겨가지곤 걷기 시작했다.
목적지는 아프란시아 성학교 근처의 공원이었다. 오늘은 한지훈과 만나기로 한 날이었기에, 그는 겉으로 보이는 태연한 모습과는 달리 은근히 긴장한 상태였다.

검을 맞대는 것이 두려운 건 아니었다. 미나즈키는 자신만이 아니라 한지훈도 그런 걸 꺼리는 인간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자신의 대련 상대를 해달라고 부탁한 것이기도 했고.
그가 지금 긴장한 이유는 건 지금 가방 속에서 푹푹 익어가는 샌드위치가 혹시 상하기라도 해서 둘 다 탈이라도 나면 어쩌지? 라고 하는 사소하다면 사소하고 크다면 크다고 할 수 있는 걱정 때문이었다.
아직 봄이니까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버리는 게 나을까.... 그는 약속장소인 공원에 도착하고 나서도 한참을 빙빙 돌았다.

>>982 뭐 그건 괜찮지 않을까? 난 좋지!

>>982 (뽀담뽀담)
일단 약기운 가신 뒤에 돌아오시는 걸로...

>>983 왔는가... "보디"

무슨 얘기요?

긍정맨(캡틴한테 징징거린 경력 있음)

에하에하~!!

저기압 구름같은건 없어요! (어제 징징댐)

석사미만검열 얘기.

"꽤.. 파멸을 향하는 전주곡이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자기 자신에게는 해당되지는 않던 일입니다. 물론 여기는 의념을 막 쓰는 것이 아니니까. 그런 걸까. 얕본 걸지도. 옆에서 구경을 한다는 은후를 보며 칩을 넣고 레버를 당기고... 천천히 돌아가는 것이 멈추는데...

"오..."
뭔가 투투둑 하더니. 잭팟의 축포와 함께 엄청난 배점칩이 쏟아집니다. 이거 1등상이랑 2등상이랑 3등상 다 교환하고도 남겠는데요? 라고 말하는 다림은 칩을 한가득 안고 있습니다. 물론 배점이 큰 칩보다는 작은 칩들이라 양에 비해서는 점수가 적은 편이었지만 압도적인걸요?

"그럼 교환하러 갈래요?"
칩을 담는 바구니에 엄청나게 쌓인 칩을 봅니다.

저 검열얘기 안했는데 검열땜에 이러믄러 아니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987 아아.. 왔다고 파트너

>>989 (힐건
기억에서 지워져라.
그 날을 언급하다니..

다들 어서오세요~

야아.. 여기서 잭팟이..

뭐라고 말해야 할지 어렵구만....이럴 때 분위기를 침울하게 만들지 않고 상처를 주지 않고 위트있게 대답할 수 있는 남자가 되고 싶다.

저 상처 안받으니까 확실하게 말씀해주셔도 괜찮아요
제가 상처받는것보단 제가 상처드리는게 무서워

(딩굴)

>>994 >>960
살짝 기운이 많이 도신 듯 한데 주무시러 가시는게 어떠실지...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