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637> [해리포터] 동화학원³ -05. 깊이깊이 가라앉은 (1001)
이름 없음
2021. 6. 22. 오후 9:04:20 - 2021. 6. 25. 오후 2: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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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름 없음 (zC8.bwsofI) 2021. 6. 22. 오후 9:04:20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퀘스트(제한, 주의사항 확인 필수):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59db09c1-abb9-4df4-a670-52dd26f63be6/ef3ce57f869a5be96ff7f0055fbe119b
10.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그 무덤의 꽃 한 송이. -
1 발렌(벨)주 (w9ICnpSqnk) 2021. 6. 22. 오후 10:22:35발도장을 찍어요! 🐾 그런데 0레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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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펠리체주 (TTljNk4rH2) 2021. 6. 22. 오후 10:23:31새집!
다음 이벤트가 기대되는구만! -
3 주양주 (nCF4bpww1s) 2021. 6. 22. 오후 10:25:28이번 판 제목도 뭔가 심상치 않은걸.. 게다가 무덤의 꽃 한송이라니. 무얼 의미하는 것이지..!
>>9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나는 무섭지 않다구~ 세상 무해한 사람이라구? (방긋)(??) 뚝하자 뚝!
그런 거였구나. 벼락이 잘못했네! 이렇게 된 김에 벼락에게도 할짝을 선사해주지! (다음날 전기구이가 되어 발견되고 마는데)
>>999 아니 잠깐만 일단 망치는 내려놓고 대화하실까요 선생님! (동공지진) 이렇게 된 이상 어쩔수 없지. 기분탓은 아닌 것 같은데! 금손의 기운이 벌써 흘러 넘치는데! :D (도망) -
4 리안주 (a68mboObwo) 2021. 6. 22. 오후 10:25:38새집 도장 쾅!!
뭔가 오해하시는게 있는데!! 성대모사로 여자 목소리 + 여자 연기 하는겁니다!
별개로 다른 연기도 읍읍 -
5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0:25:47:D!
갱신합니다! -
7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0:26:19답레는 내일 드릴게요 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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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양주 (nCF4bpww1s) 2021. 6. 22. 오후 10:28:37캡틴 다시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의 저 무해한 미소..! 분명 뭔가 있어! (덜덜)
>>4 앗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렇구나. 내가 오해하고 있었던 거였어! :) 여자 연기도 기대되지만, 다른 연기가 뭘지 벌써부터 궁금해지기 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ㅋ -
9 단태 - 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0:28:59"자기야~ 달링.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나의 자연스러운 점인걸. 아! 혹시 자기한테도 해주길 바랬어? 그런거라면 말하지~ 우리 자기가 얼마나 예쁜지 하루를 꼬박 세워서 이야기해줄 수 있는데~"
평소와 같은 텐션으로 느물느물하게 중얼거리며 단태는 자신이 하는대로 어깨에 기대는 민에게 부비적거릴까 말까 하는 선택에 빠져있었다. 참 잘했다는 칭찬에 당연하게도 히죽거리는게 18살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단태는 부비적거리는 선택지가 아닌, 어깨에 기대어 있는 민의 머리에 자신의 머리를 기댈 뿐이었다. 부비적거리는 건 다음으로 미룬 모양이다. 다행히도.
"내가? 누구를? 헷갈렸다는 사람이 있어?"
주단태의 암적색 눈동자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대답과 되물어오는 질문이 의외라는 양, 땡그랗게 변했다. 명확하게 고양이와 닮은 눈매가 동그랗게 변하니 깜짝 놀란 모양새가 확실하게 드러난다. "나라도 나같은 사람은 별로라고 생각할 것 같으니까 그래. 자기야." 후배의 말대로 확신이였다. 그야 그렇지 않은가. 피아불문하고 던지는 플러팅은 대중이 없었다. 막무가내로 플러팅을 던지고, 거절을 당하더라도 헤죽거리며 금새 다른 방향으로 치댔다. 현궁 5학년에 재학 중인 주단태는 그런 사람이었다. 어어? 자리에서 일어나는 민의 모습에 샐쭉 눈을 가늘게 뜨던 단태가 “자기야 궁금하게 해놓고 그냥 가려는거야? 안돼~ 못가~ 자기가 들은 게 뭔지 알려주기 전까지는 못가~" 안보내- 하며 여차하면 민의 팔을 붙잡고는 늘어지려고 했을 것이다.
"응- 지금 반응으로 내가 자기에게 어떤 인상인지는 알것 같아."
얼떨떨한 반응에 단태는 낄낄거리며 웃었고 내려놓은 찻잔을 집어들어 남은 차를 모두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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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리안주 (a68mboObwo) 2021. 6. 22. 오후 10:29:54>>8 엥 뭐에오 기다려오 써올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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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0:30:11화력이 아주 그냥 화끈하구만!!!:D 새판 갱신하면서 온 사람들 모두 환영이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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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0:31:45situplay>1596259560>1000 ((냠냠하다가 먹히고 먹는 무한의 굴레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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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 없음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0:33:15((답레가 점점 짧아지는데))
((답레 길이 늘리는 거 어떻게 하는건데))
((그거 어떻게 하는거냐구))
88.... -
14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0:33:37딴주...(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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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0:34:02>>8 아무것도 아니랍니다!:D 저는 무해해요!!!
그런데 제 진행은 유해해요!(?) -
16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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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0:34:29몬가.... 몬가.... tmi 라도 좀 풀까요....(흐릿) 졸린데 자기 싫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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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0:34:40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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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름 없음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0:35:40캡틴의 진행은 다이스에 따라 신라면맛과 마라맛으로 나뉘어진다:D ((캡틴의 토닥임에 볼 쭈아아압))
렝주 어스와~~~:D -
20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0:35:42계신 분들 다들 안녕하심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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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주양주 (nCF4bpww1s) 2021. 6. 22. 오후 10:37:26>>10 어라 벌써..? 내일 진행분 예고편 느낌으로 써주는건가? :0 써와주면 읽을거리가 늘어나니 나야 좋지만. 너무 무리하지는 말구..! (토닥토닥)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빠져나올수 없어.. 나갈때도 들어올때도 마음대로가 아니다! (???) -
22 펠리체주 (TTljNk4rH2) 2021. 6. 22. 오후 10:38:3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 ~ 바삭한 그 이름 주양주 ~
>>7 라져~~ 졸리면 어서어서 자라굿! -
23 주양주 (nCF4bpww1s) 2021. 6. 22. 오후 10:39:50렝주 다시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짤도 볼때마다 귀여워.. 세상 뽀쟉해! :D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까 캡틴의 추격짤을 다시 보고 오니까 쉽게 와닿지가 않네..? (태세 전환) (?) 캡틴의 진행.. 유해하지. 유해하지만 재밌지! 그러니까 좋은거다! :D (빵끗) -
24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0:41:26이번 금요일은 유해하진 않을 거예요! 아닌가..? 암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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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엘로프주 (dXEAHzlTIw) 2021. 6. 22. 오후 10:41:57오늘은 기력이 꽤 괜찮길래 우효~ 완전 최곤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도 나를 배신하지 않는 몸뚱이였어...... o<-<
갱신이라구~~~!!~!~!!~!!!!! -
26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0:42:15유해하지 않다는 캡틴의 말....기대하겠다구?: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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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리안 - 연기 연습 (OpB3B3mQw2) 2021. 6. 22. 오후 10:42:30"....."
말은 그렇게 했지만, 막상 하려니까 뭣부터 연기를 보여줘야 하나 감이 안잡힌다. 어차피 뭐 지금은 교복을 벗고 회색 슈트를 입은 상황이니 무슨 연기를 하더라도 어울릴까, 하면서 천천히 숨을 고른다. 그는 그렇게 눈을 감고 가장 지금 자신있게 할수 있는 연기를 준비한다. 동시에 그의 분위기가 일변한다.
연기를 하려면, 지금의 자신은 존재해선 안된다. 지금의 자신이라는 것은 곧 지금 연기를 하고 있는 대상, 그는 천천히 암흑가 한가운데에서 적을 맞이하고 있는, 염라대왕 그 자체나 다름 없는 분위기를 내뿜으며, 천천히 모형 담배를 꺼내 물고 입을 열었다.
"결국, 이렇게 되었나."
어딘가 씁쓸하면서도 싸울수 밖에 없는 상황을 떠올린 듯 그의 목소리가 침착하게 이어진다. 지금의 자신은 리안이 아닌, 자신의 적을 앞에 둔 한 남자일 뿐이었다.
"걱정하지 마라, 이 곳엔 지금, 너와 나 둘 뿐이다. 굳이 누군가를 더 끌어들일 필요는 없지"
그가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 마치 적을 대적하기라도 하는 분위기로, 그가 자세를 낮추고 싸울 준비를 해보인다. 자세를 낮췄지만, 오히려 분위기는 더욱더 거칠어져, 언제라도 달려들 듯한 느낌마저 주고 있었다.
"지금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내가 남자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 하나면, 내 목숨따윈 아깝지 않지. 말이 길었나..... 그럼 시작해보자, 누가 더 옳은지 말이야."
그와 동시에 그가 얼굴을 손으로 덮고 그대로 끌어올려 머리를 쓸어 넘긴다. 드러난 그의 얼굴에는 만족의 미소가 만연해있었다.
"아직 안 죽었구나. 리안." -
28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0:42:52엘롭주 어스와~~:D 오늘도 수고 많았다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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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리안주 (OpB3B3mQw2) 2021. 6. 22. 오후 10:43:59유해하지 않다는거는 맞겠지!!
캡사이신도 따지자면 인체에 해는 없다고욧!! 매우 매워서 사람을 반쯤 정신 못차리게 할 뿐이지!!!(.... -
30 리안주 (OpB3B3mQw2) 2021. 6. 22. 오후 10:44:20엘로프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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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0:45:28롶주 어서와요!
으움.... 스포 하나 하자면.... 첫 이벤트 같은 느낌??? 지식을 쌓자! 약간 이런 느낌입니다!:D -
32 주양주 (nCF4bpww1s) 2021. 6. 22. 오후 10:46:18엘롶주도 안녕! 아이고.. 지금은 좀 괜찮아? 오늘 하루 수고 많았어! (조물조물)
>>22 맙소사. 엔딩 연출이 아주 수준급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삭함 하면 쭈주! 쭈주 하면 바삭함! 지금 주문하시면 단돈 29.900원! :D (?)
>>24 아닌가..? 가 불안하면서도 무척 설레는걸! 유해하든 유해하지 않든 캡틴의 진행은 재미있으니까, 기대하고 있겠어! :) -
33 리안주 (OpB3B3mQw2) 2021. 6. 22. 오후 10:46:25>>31(의심의 눈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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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펠리체주 (TTljNk4rH2) 2021. 6. 22. 오후 10:46:59리안이 예고편 되게 흥미진진하네~~ 본편이 기대되는구만~~
엘롶주 어서와! ㅋㅋㅋㅋㅋㅋㅋ낡은 폰배터리 같은 기력...어디 안가네~~ -
35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0:47:45리안이 연습을 잘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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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펠리체주 (TTljNk4rH2) 2021. 6. 22. 오후 10:48:06이번주는 수업 이벤트라 하지 않았나? 지식이라.... 무슨 지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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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리안주 (OpB3B3mQw2) 2021. 6. 22. 오후 10:49:41>>34 본편은 뭐...... 아직 생각도 안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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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0:52:23랸주 하루에 하나씩 독백 쓰는거 엄청.....엄청 대단해보여.....:q
이번주 이벤트가 수업이고 첫번째 이벤트 같은 느낌이면.....
이건 끝이 혼파망이렸다?:D -
39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0:53:15캐릭터별로 수업을 받는 거랍니다!:)
짧게 진행이 될 거라서 평일에 후딱 진행해버릴까 고민 중이긴 해요.... 으음... 어쩔까요.... -
40 주양주 (nCF4bpww1s) 2021. 6. 22. 오후 10:54:38오오.. 예고편 엄청 분위기있잖아 :0 내일 동화 옥음이 어떻게 진행될지 더 기대되게 만들어주었어. 내일도 꼭 본방사수 해야지! :D
>>31 지식! 지식탐구는 좋은 거랬어! :D 첫 이벤트 같은 느낌이라면 역시 이번에도 혼파망이 함께하겠군! (기대!) -
41 리안주 (OpB3B3mQw2) 2021. 6. 22. 오후 10:55:24>>38 역으로 다른 사람들이랑 대화할 시간이 부족해서 만드는 궁여지책입니다 흑흑....
>>35 갸아아아앙!!
>>39 아하 개인별 레슨이다!! 이거군요!!(의심 해제) -
42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0:55:55캐릭터별로 수업을 받아??? 와??? 우리야 너무 좋은데 캡틴 괜찮겠어?;0
평일 진행.......88
((금요일에는 가능하나 평일에는 절대 무리인 땃쥐)) -
43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0:56:37그렇습니다! 한 과목을 여럿이 신청하면 동시 진행이 되겠지요?:3
캐릭터가 어떤 과목을 신청하는지에 따라 떡밥(?)과 혼파망(???)이 달라집니다! -
44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0:56:54>>41 그래도 충분히 대단한걸:D 그정도로 쓸 것이 많다는 게 부럽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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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0:57:18변신술 수업 듣고싶은데 커리큘럼에 있을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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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0:57:25>>42 가능은 해요!
나중에 더블레이드 같은 것도 생각하면...... 음음. 난이도가 높지 않으니까요:) -
47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0:58:22변신술을.....
제가 뺐읍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도저히 안 오더라고요...(눈물) -
48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0:59:39캡틴 선생님 잠시만요.
더블레이드요......?
아. 그래. 좀 여유로우니까 tmi 풀기는 땃태.....어....풀 tmi가 애매하기 때문에 있는 참치들을 대상으로 땃태에게 궁금한 점, 질문 같은거 받아볼까?((뜬금)) -
50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1:00:08애니마구스가 되고 싶은 레오는 교수님 쫓아가서 가르쳐달라고 해야하는건가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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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01:14아~~~ 어마방이다.....!!! 크흑 어마방 수업 못참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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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1:01:25>>48 땃쥐의 레오에 대한 어.. 그.. 한줄평:ㅇ..? 이랄까 아니면 호감도랄까 그런거 알려주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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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1:01:44일단 준비 된 과목을 미리 알려드릴게요.
[비행술]
[신비한 동물 돌보기]-3학년 이상
[어둠의 마법 방어술]
[천문학]
[마법의 역사]
[머글연구]
[마법약]
기린궁 한정
[변신 도술]
[파괴 도술]
[방어 도술]
>>48 :D! 네! 딴이 궁금한 점.... 탈 보고 든 생각은?! -
54 리안주 (OpB3B3mQw2) 2021. 6. 22. 오후 11:01:58>>48 땃쥐가 방송에 출연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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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1:03:22신비한 동물 돌보기 :ㅇ..!!
레오: 앉아!
...
레오: ...앉아!
....
레오: 확 씨, 쳐죽여버리기전에 앉아 (끌려나감 -
57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1:03:29>>50 따로 궁금하다고 하면 어느 교수님이 잘 아셔~ 하고 알려주실 겁니다!
렝주는 칼 교수가 애니마구스에 대한 걸 가르쳐줄 수 있다는 걸 알지만 렝이는 모르니까요! -
58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1:06:33일단 금요일 진행으로 잡아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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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1:07:16>>57 :ㅇ..! 저와 레오는 어떤 이 커넥션이 있어서..! 제가 아는건 레오도 알고 뭐 그런.. (끌려나감)
그거랑 별개로 어둠의 마법 방어술이랑 신비한 동물 돌보기는 배우고싶슴당!! 비행술도 조금 땡기고.. -
60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09:26>>52 단태:레오? 작고 귀여운 자기 말이지. 게다가 친구하자고 부탁까지 하는 거 너무 귀여웠고. 그렇게 귀엽게 부탁하는데 어떻게 거절할까~ 꼭 하는 짓이 경계하는 작은 육식동물 같아서 길들이는 것 같기도 했구. 응, 귀여워!!
>>53 탈이면 추종자들에 대한 생각이려나?:q
단태:오..그다지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내가 용서받지 못할 저주를 맞지 않았어도 조금 더 해볼 수 있었을텐데 말이야. 그와 별개로 예쁘고 잘생겼더라. 그 두사람 말이야 사실 메구는 외모지상주의 아닐까?
단태: 그거 말고? 그들이 내 가문에 대해 관심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54 그 전에 출연하는지부터 물어봐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1 주양주 (nCF4bpww1s) 2021. 6. 22. 오후 11:10:27오호.. 비행술이랑 어마방 좀 많이 끌리는데?? :D 캐릭터 별 수업이라니 벌써 캡틴 갈려나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떡밥과 혼파망..! 아주 좋아!!
>>48 땃태가 제일 대하기 힘들어하는 사람은 누굴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뭔가.. 그런 거 없을것 같지망 :p -
62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11:36사실 땃쥐는 그 무디교수가 말포이에게 한거처럼 족제비로 변신시키는 걸 땃태에게 배우게 하고 싶지만 변신술 수업은 좀 많이 까다롭지..서술하기도 그렇구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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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리안주 (aA1V2FnAnE) 2021. 6. 22. 오후 11:12:23>>60 동화 옥음은 언제나 게스트를 환영합니다!! 사실 동화옥음은 시공의 폭풍급으로 사람들을 환영한다고요?!(????)
비행술이랑 마법약을 들어야겠군요오오오오 -
64 펠리체주 (TTljNk4rH2) 2021. 6. 22. 오후 11:13:09앗 과목 떴구나! 첼은 신비한 동물 빼면 다 들어보고 싶으려나! 하나만 고르라니 선택장애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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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1:13:39수업 이벤트는 앞으로도 간간히 들어갈 예정입니다z
저는 자러 가볼게요!! -
66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1:14:08>>60 레오.. 길들여지는건가 :ㅇ...!! 쭈주랑 약간 비슷한 맥락의 질문인데 땃태가 힘들어하는 타입의 사람이 있다면??? 어떤 성격의 사람을 대하기 힘들어 하나요 :ㅇ?
>>61 비행술이랑 어마방 같이 배우는검까 :D!!!!!!!! 비행술 하면서 내가 더 빨라!! 하고 투닥투닥 하는게 또 떠올라버려서 너무너무 마싯다.. -
67 펠리체주 (TTljNk4rH2) 2021. 6. 22. 오후 11:14:47캡틴 잘 자~~ 좋은 꿈 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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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15:11>>61 대하기 힘들어하는 사람? 얘 어린애를대하기 힘들어한다! 능숙하게 대하는 거랑 별개로 어린아이 특유의 무구한 행동이랑 무구해서 더 눈치가 빠른 그런 걸 힘들어해. 나열해놓으면 눈치가 빠른 사람(물론 이긘 근거가 있어서 알아차리는 거야한다는 거지만) 이랑 자신과 비슷한(성향이라던가 성격등) 사람을 대하기 힘들어한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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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1:15:55앗 캡 안녕히 주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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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리안주 (OpB3B3mQw2) 2021. 6. 22. 오후 11:16:37캡 안녕히 가세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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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1:16:58>>68 앗 이거 너처럼 눈치빠른 아이는 싫어한단다. 딱 그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빠름+어린아이의 환장의 콜라보 ㅋㅎㅋㅎㅋ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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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발렌(벨)주 (w9ICnpSqnk) 2021. 6. 22. 오후 11:17:11https://i.postimg.cc/RVWP7WQM/image.png
(살짝 올려..봐요..) 제가...너무 난잡하게 그려서...😂 -
73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17:30캡틴 잘자! 푹자!:D
>>66 서술했다싶이 눈치가 빠른사람. 그리고 자신에 대해 너무 파고드는 사람? 진짜진짜 순진하고 무구한 사람도 어려워해:D -
74 발렌(벨)주 (w9ICnpSqnk) 2021. 6. 22. 오후 11:17:52캡틴 좋은 꿈 꾸세요. 조금만 힘내면 금요일이에요! 모두 힘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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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리안주 (OpB3B3mQw2) 2021. 6. 22. 오후 11:17:55>>72 오오.... 분위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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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1:18:16>>72 뭐야아ㅏㅏㅏ 금손이다 :ㅇ!!!!!!!!!!!!!!!! 금손이다 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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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18:39>>72 벨주 그는 신인가 벨주 그는 신인가 벨주 그는 신인가 벨주 그는 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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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주양주 (nCF4bpww1s) 2021. 6. 22. 오후 11:19:45캡틴 푹 자고 내일 봐! :) 일단 금요일 진행이구나. 스케쥴 싹 비워놔야겠어! :D
>>66 같이 배울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 같아! :) 비행술은 흥미가 동해서, 어마방은 전에 추종자랑 맞닥뜨린 적 있어서.. 일것 같은데 투닥투닥 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그림 그려진다..! 아마 둘이라면 수업중에도 투닥거리고 수업 다 끝나고 나서도 누가 더 빠르고 비행실력이 뛰어난지 한번 붙어보자면서 기숙사 통금시간 전까지 승부욕 불태우지 않을까 싶고! -
79 펠리체주 (TTljNk4rH2) 2021. 6. 22. 오후 11:20:08>>72 오..... 느낌 좋다... 분위기도..! 벨주는 글도 금손 그림도 금손이네 부러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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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20:26>>63 의외로 개인 프라이버시는 이야기를 하기 싫어해서 게스트로 참여하면 사연받고 사연에 대해 이야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지 않을까 싶어: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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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1:21:26>>78 퀴디치 선수니까 비행술은 필수이수과목같은 느낌인검다 :D!!!!!!!!!!!!! 괜히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잡고 툭툭 건드리고 아아앟 재밌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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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펠리체주 (TTljNk4rH2) 2021. 6. 22. 오후 11:23:36>>0 [펠리체/꽃게잡이] 수행합니다.
늦기 전에 해야지~~ -
83 ◆Zu8zCKp2XA (zC8.bwsofI) 2021. 6. 22. 오후 11:23:49자기 직전에 잠깐... 벨 그림 멋지네요!
,그리고 수업은 1개만 선택이예요!!!! 2개 이상 불가능이예요!!!!!
그럼 진짜 자러 갈게요! -
84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1:24:20캡틴 진짜진짜 꿀잠 때리십셩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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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펠리체주 (TTljNk4rH2) 2021. 6. 22. 오후 11:25:30ㅋㅋㅋㅋ 자러가는 캡틴도 돌아오게 하는 벨주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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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주양주 (nCF4bpww1s) 2021. 6. 22. 오후 11:25:51>>72 세상에 이게 아까 그.. 그 틀 잡아놓았던 그거 맞아..? 완전 역변했는데??? (다시 눈부빗) 전혀 문외한 아닌데..! 완전 분위기 있는데!! 아까 내가 도전은 좋은거니 어쩌니 한 게 부끄러워지고도 남을 만큼 잘 그려서 나 스스로가 어리석어지기 시작했어.. 벨주를 동화학원 최고의 금손으로 임명하겠다!! :D
>>68 답변 고마워! 눈치 빠르고 비슷한 성향인 사람을 대하기 어려워하는구나. 뭔가 땃태라면 이 사람 저 사람 어려워하지 않고 한결같이 대할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역시 땃태도 사람이야..! (답변에 만족) -
87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26:09퀘스트는 다음 퀘스트 업데이트 될 때 참여해야지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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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29:04>>86 아무리 주접에 저세상 플러팅을 하는 땃태라도 어려워하는 사람은 있다구?:D
기왕 이렇게 된거 티미~~한걸 풀어볼까.
독백에서 몇번 언급됐듯이 단태는 소가주라는 위치에 있지만 권한이나 하는 일은 가주와 동등하다. 하지만 위치를 벗어나서 단태와 단율의 집안 내의 서열을 따지자면.....
단태가 단율보다 높다. -
89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30:46앟 그리고 캡틴한테 지금 동화학원이 봄인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겨울인지 안물어봤다...동화학원은 몇월이려나: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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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주양주 (nCF4bpww1s) 2021. 6. 22. 오후 11:31:41하나만 선택할 수 있구나! 둘중 하나라. 쉽게 택하기 어렵겠군 :) 캡틴 푹 자고 내일 봐~! 잘자! :D
>>81 오호라. 듣고 보니까 그것도 맞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진짜 말 그대로 불꽃튀는 신경전 벌이고, 나중에는 수업 내용도 귀에 안 들어올만큼 티격태격해서 담당 교수님한테 같이 혼도 나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벌써 이번 이벤트가 기대되는걸! 분명 재미있을거야 :D -
91 주양주 (nCF4bpww1s) 2021. 6. 22. 오후 11:34:46캡틴은 아니지만..! 이번 레이드 퀘스트 내용중에 칠석이 언급되었으니까, 아마 여름이지 않을까 싶어! :)
>>88 오호라.. 실질적으로 따지자면 단태가 가주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느낌이구나! 집안 내의 서열도 더 높고 권한이랑 하는 일이 가주랑 동등하다면.. 단태 엄청난 사람이었어..! -
92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1:36:56>>88오오.. 땃태 굉장히 높은 사람이었군아..! 레오야 친하게 지내 높으신 분이셔 :ㅇ..! 잘만하면 한 자리 해먹을 수 있을지도 몰라..! (아님)
>>90 "빗자루 뭐야? 어디 창고에서 가져온거야?" 라던가 "실력으로 안되니까 장비빨로 해먹겠다 이거네. 추하다 추해~" 이런 신경전!!!! 아아악 너무너무 기대됨당 :ㅇ!!!!!!!!!! -
93 펠리체주 (TTljNk4rH2) 2021. 6. 22. 오후 11:38:55>>0 [펠리체/꽃게잡이] 수행
하늘의 은하수가 지상으로 내려왔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이 학원식 농담인가 싶었으나. 반신반의하며 찾아간 현궁과 금지된 숲 사이에서 커다란 게...같은 걸 봤을 때는 그 말이 농담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아니, 농담이고 진실이고를 떠나서 저거...
"게...맞나...?"
흉흉하다 못해 괴싱망측하게 생긴 저것을 감히 게라고 불러도 되는 걸까. 한참 떨어져서 봐야 전신이 다 보이는 게..같은 것을 바라보다가 겨우 정신을 차린다. 계속 보고 자문자답을 해봐야 답을 알 방법은 없다. 저게 무엇이건 그녀는 토벌을 위해서 왔으니 목적만 달성하면 되었다.
깊은 생각은 행동을 망치고, 망친 행동으로 인한 후폭풍은 자신이 맞는 법이다.
허리춤에서 지팡이를 뽑아든 그녀는 저 단단한 껍질에 틈을 주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했다. 외벽에 충격을 줘봤자 통하지 않을테니. 그래서 지팡이를 크게 그으며 단조롭게 중얼거린다.
"섹툼셈프라."
사람을 상대로는 가능한 쓰지 말아야 할 주문이지만 지금 상대는 사람이 아니니까. 주문이 과연 얼마나 먹혔을지 몰라 한번 더 시전한다. 그렇게 두번을 외운 뒤 저주가 맞았을 곳으로 추정되는 곳을 겨누고 짧게 읊는다.
"봄바르다 막시마."
주문에 따라 폭발이 일어나고 그녀는 눈을 가늘게 뜬 채 게의 괴수를 응시했다.
.dice 1 100. = 65
.dice 1 100. = 11
.dice 1 100. = 79 -
94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40:01여름이구나!:D 대답 고마워 주양주!:D
>>91 ((그저 서열만 높을 뿐일수도 있다)) ((자세한 걸 풀기에는 이르기에 입다물고 있겠다는 땃쥐 표정))
>>92 어째서 주씨 가문에서 한자리를 하려는거야ㅋㅋㅋㅋㅋ안돼 멈춰ㅋㅋㅋㅋㅋㅋ레오 절대 소중해.....8ㅁ8 -
95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41:07게 껍질을 깨려면 리덕토....가 효과적일 수도 있어 첼아 ((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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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펠리체주 (TTljNk4rH2) 2021. 6. 22. 오후 11:47:17>>0 [펠리체/꽃게잡이] 완료합니다.
그녀의 능력이 부족해서일까, 저 괴수의 방어력이 너무 높은 걸까. 그다지 충격을 못 준 듯한 결과에 가볍게 어깨를 으쓱인다. 저런 규격 외를 상대로 몸 성히 돌아가는 것만으로도 다행이지.
다시 허리춤에 지팡이를 꽂고 휙 돌아서 자리를 벗어난다. 긴 다리로 훌쩍훌쩍 뛰어 빠르게 기숙사 쪽으로 돌아가며, 돌아가서 무얼 할까 생각한다.
"배고프네.."
중얼거리는 말을 보면 뭘 할지 이미 정해진 듯 하지만. -
97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1:48:11>>94 뭐든 한 자리 해먹으면 좋은거 아님까 :ㅇ!! 레오는 자기 가문에서는 중요한 자리가 아니니까 옆 가문에서라도 한 자리 해먹겠따는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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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펠리체주 (TTljNk4rH2) 2021. 6. 22. 오후 11:48:31>>95 음~~ 역시 그쪽이 나았을려나. 하지만 이미 해버린 것! 단태주의 소곤거림은 다음 레이드 때 써먹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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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49:13>>97 8ㅁ8 아냐ㅋㅋㅋㅋ안돼 레오야....우리 애기표범은 애기표범으로 남아야해: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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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50:42>>98 ((((근데 리덕토를 써도 다이스가 안따라주면 전혀 소용이 없다는 게 팩트))))
모든 것은 다갓의 뜻대로:D 앗 레이드에 써먹어준다면 나야 고맙지!:XD -
101 주양주 (nCF4bpww1s) 2021. 6. 22. 오후 11:51:44첼이도 게 껍질 부수러 갔구나! :D 다이스 높아..!
>>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잘 어울려서 뿜어버렸어. 자세한 건 금요일날 진행에서 신나게 풀어보자~! :D 렝주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도록 맛있는 디스실력을 좀 배워서 와야겠는걸? (???)
>>94 고맙긴!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그러지 않을까 싶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서열이 높다는 것은.. 일단 갑이라는 것을 뜻하지! 나중에 풀릴 단태 이야기가 더더욱 기다려지는 티미였어. 만족이야! :D -
102 휘영주 (Ys2hoe0Hts) 2021. 6. 22. 오후 11:52:56흐엉 주양주 제가 오늘 답레를 못 드릴 것 같아서 들렸다가 가요😭...... 이게 무슨 일이야... 다들 화요일 고생 많으셨고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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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54:35>>101 주양주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서라도 조금 더 독백을 열심히 써야......(??) 갑ㅋㅋㅋㅋㅋㅋ그치 맞아 갑인거야!XD 사실 독백이나 그런건 내 자기만족인데 기다린다고 해줘서 고마워 움쪼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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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휘영주 (Ys2hoe0Hts) 2021. 6. 22. 오후 11:54:53(제가 주양주 잡아두고 있는 걸까봐 ㅠㅠㅠ 부담없이 새 일상 시작하셔도 돼요..! 제가 느리니까 저랑 하는 일상은 편하게 편하게 부탁드립니다🙏)
정말 가볼게요 !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105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1:55:01>>99 앗.. 거기서 한 자리 해먹으면 뭔가 또 안좋은 그런..건가 :ㅇ!!
>>101 매운맛 조동아리 둘의 싸움인검까 ㅋㅋㅋㅋㅋㅋ 기대하고 있겠슴당 :D!!!!
휘영주 꿀잠주무십셔~~!!! -
106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55:11휘영주 어서ㅇ....앗 잘자! 휘영주 푹자!: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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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단태(땃쥐)주 (2KTqUvVuLs) 2021. 6. 22. 오후 11:56:16>>105 귀염뽀짝한 애기표범은 애기표범으로 남아야돼:D 안좋은건가....어어..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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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엘로프 - 펠리체 (dXEAHzlTIw) 2021. 6. 22. 오후 11:56:18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양 모두가 그리 굴고 있었지만 진실로 그러할 수는 없다는 것을, 그 자리에 있었던 모두가 알고 있으리라. 그 역시도 그랬다. 경험하지 말아야 할 일을 겪게 되는 일은 한 번으로 족한데……. 또 만나자는 둥의 말을 들은 탓일까, 이런 일이 한 번으로 그치지 않을 것만 같다는 불길하고도 불온한 예감이 든다. 확실하게 스쳐간 인연이 맞다는 걸 확인하고서도 좀 전처럼 반가운 기색은 덜했다. 마냥 좋아할 만한 일은 아니었으니 말이다.
"아, 그 정도면 아니라 하고 싶어도 못 하겠는데요. 저 맞아요. 학생이셨구나."
그렇지만 별달리 침울하거나 심각한 낯도 아니었다. 그는 넉살 좋게 웃으며 감은 눈으로 시선을 지긋이 내리깔았다. 라쉬가 있는 방향이었다. 큰 개라고 하면 누구를 지칭하는지가 너무도 명확하다. '너 첫인상으로 칠 만큼 눈에 띄는 편이었구나…' 눈꺼풀에 가려 알기 힘들었겠지만 그런 의미를 함축한 눈빛이었다. 하기야 인파 속에서 머리 한둘 정도는 높이 솟은 사람과 길쭉길쭉한 개는 눈에 띄지 않으려야 않을 수도 없는 조합이었다. 한편 아래에서는 별다른 근심도 없는지, 제 이야기가 나오니 라쉬가 주인 몰래 상대에게 아는 척을 하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털을 늘어뜨린 하얀 개가 주둥이를 우뚝 들고선, 개 특유의 무구한 얼굴을 하며 꼬리를 휙휙 흔들었다.
"음, 갑자기 자기소개를 하면 이상할까요. 엘로프 아델횔드예요. 현궁 5학년." -
109 리안 - 꽃게랑 먹고 싶다 (OpB3B3mQw2) 2021. 6. 22. 오후 11:58:49>>0 [리안/꽃게잡이]-수행 갑시다!!
"~~"
가볍게 콧노래를 부르며 천천히 발걸음을 옮긴다. 귀찮긴 하지만 어차피 급하게 할일은 모두 끝냈겠다. 오늘은 자신이 할일을 좀 하러 오는걸 겸해 산책을 더불어 하고 있었다. 콧노래를 한창 부르면서 걸음을 옮기던 순간, 저 멀리서 무언가 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확인하고는 날다람쥐 마냥 나무를 오른뒤 저편을 바라보았다.
"와우."
저게 게딱지라고? 저기에 밥비벼먹으면 한 세자릿수는 가볍게 먹고도 남겠는데? 그런 시답잖은 생각을 하면서 그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무와 나무 사이를 뛰어다녔다. 운동을 즐겨 하는 편이기도 하고, 춤이나 각종 전통무용은 체력을 많이 소비하기에 기본적으로 단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기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동시에 그는 머릿속을 회전시키기 시작한다. 여기 오기전부터 수많은 노래들을 들어왔고, 이제는 거의 뇌내 플레이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수많은 곡들이 저장되어 있는 상황, 아마 이 마저도 불가능했다면 방송도, MP3같은 것도 없는 이 학교 셍활이 지옥이 되어버렸으리라. 애시당초 아버지도 이거 때문에 반대 하셨던 것도 있었으니 말 다했으리라.
"그래도 뭐....."
상관 없지 않나? 그는 동시에 히죽 웃으며 게 근처에 히어로 랜딩 자세를 취하며 자리에 내려 잡았고, 가벼운 분위기로 입을 열었다.
"Shall we dance?"
장난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그가 가볍게 발을 구르며 걸음을 걷기 시작한다. 아직 상대는 자신을 인지 못한 거 같고 '가볍게, 산만하게, 정신없이'라는 말을 가볍게 읆조린 뒤 그가 지팡이를 들어올린다. 역시 첫 축포는 이정도면 되겠지?
그의 손이 가볍게 춤을 추듯 움직이고, 지팡이가 궤적을 그린다. '웬투스(vetus)'를 가볍게 몸에 걸자 돌풍이 몸을 감싼다. 절대 무리하지 말고, 흐름에 몸을 맡긴다!! 동시에 그의 신형이 바람과 같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바람의 흐름을 타고, 그 흐름을 이용해 달려 가는 것이리라.
"끼얏호!!"
그렇게 순식간에 접근한뒤 그는 다리를 겨누었다. 첫 인사는 역시 이게 최고려나?
"피안토 듀리(Fianto Duri)-리덕토(Reducto)!!"
주문을 한차례 강화하는 피안토 듀리에 진압 마법인 리덕토를 이용해 그대로 게의 단단한 껍질을 부숴버리려는 시도를 한다. 물론 껍질이 깨짐과 동시에 리안은 히죽 웃으면서 다시한번 자신의 몸에 벤투스를 걸며 그대로 수직으로 뛰어 올랐고, 갑각이 깨진 부분을 향해 입을 열었다.
"아프지? 치료해줄께!! 브라키움 엠멘도(Brackium Emendo)!!"
본래라면 골절상을 치료하는 마법이지만, 리안은 이 마법을 수련하기는 커녕, 동물한테 한번 써보고 실패만 한 마법이었다. 거기서 리안은 착안한 것이다. 어차피 망가진 부분인데 성공할 가능성이 적디면 아예 저 박살난 부분을 날려버릴 수 있지 않을까? 그 생각은 적중했고 아주 보기좋게 실패한(?) 마법은 그대로 게의 깨진 갑각부분을 날려버리기 충분했다. 이제 마력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럼 이제 큰거 한방 남은거지? 그는 그렇게 생각하며 히죽 웃어보였고, 그대로 망설임 없이 남은 마력을 쏟아 부으며 외쳤다.
"봄바르다(bombarda)!!"
갑각질이 다 깨져나간 상처부위에 불까지 지져넣는 악랄함을 보여주며 그는 마력을 다 써넣은 걸 증명하기라도 하듯 그대로 웬투스의 돌풍을 더이상 유지시키지 못하고 그대로 수직 낙하 해버린다. 그렇게 지면에 부딪혀 머리가 터지려던 찰나,
- 차악!!
"데리러 왔습니다! 부장!"
"오오, 나이스 타이밍이다."
어느새 빗자루를 타고온 케인이 그대로 그의 뒷덜미를 잡고 날아 올랐고, 케인은 그상태 그대로 엄지를 치켜 세워 보인뒤 그대로 숲을 빠져나갔다.
피안토 듀리-리덕토 dice .1 100.
브라키움 엠멘도(실패) dice .1 100.
봄바르다 dice .1 100. -
110 레오(렝)주 (Dgcg.JPtHg) 2021. 6. 22. 오후 11:58:53>>107 에에잇.. 가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D ㅋㅋㅋㅋㅋ
슬슬 졸리네요 저도 이만 가보겠슴당 다들 꿀잠 주무십셔~~!! -
111 엘로프주 (dXEAHzlTIw) 2021. 6. 22. 오후 11:59:47지옥의.............. 텀......(엎어짐)
휘영주 꿀잠자라구~~~~~ -
112 리안주 (Pl.OdvkM3M) 2021. 6. 23. 오전 12:02:01>>0 아갹 다이스 오타가 났네요!!
>>109
피안토 듀리-리덕토 .dice 1 100. = 75
브라키움 엠멘도(실패) .dice 1 100. = 88
봄바르다 .dice 1 100. = 64
다이스 이겁니다!@ -
113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12:02:14레오레오도 잘자~~!~!~!!!
게딱지에 밥 비벼먹는다니 리안 언제부터 한국인이었던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4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2:02:19랸주 다이스식 틀렸어.....8ㅁ8
렝주 잘자 푹자!:D ((아니 가주가 아니다!!!!))엘롭주 어서오구~~~:D -
115 리안주 (Pl.OdvkM3M) 2021. 6. 23. 오전 12:02:22???????? 머선일이고?!?!
-
116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12:02:26휘영주 잘 자~~ 쫀밤~~ 휘영주도 고생 많았어!!
>>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것은...다갓의 의지대로.... (다갓에게 던질 짱돌 준비)
>>101 빠사삭 할려고 했는데! 너무도 단단한 거시에요... 게놈시키...(?) -
117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12:03:56레오주 잘 자구 엘롶주 어서오구!
아아니 리안이 게딱지 다이스 실화냐? 웅장해진다...! -
118 리안주 (Pl.OdvkM3M) 2021. 6. 23. 오전 12:06:07>>113 에스카마리 가문 특성상 모든 머글의 문화에 관심이 높기 때문에 온갖 음식이란 음식은 다먹어봤.... 심지어 곤충꼬치도 먹어봤다죠 읍읍
>>117 어..... 어?? 왜 이게 이렇게 된거죠?!
-
119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12:08:29괜찮아 괜찮아! 휘영주가 말했듯이 편하게 돌리기로 한 일상이니까 :D 시간날때 천천히 이어주면 된다구~? :) (쓰담담)
휘영주랑 렝주 푹 자고 내일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이왕 매운맛이 된거 지옥불맛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겠어! (???)
>>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기본적으로 단태주는 금손이기 때문에, 어떤 독백이든 최고라구~? 기대 많이 할 가치가 있다구? :D ㅋㅋㅋㅋㅋㅋ 역시 서열은 중요하지! 그리고 나는 독백볼때 내용도 재밌게 보지만, 언제 올라올지 모르는 맛에 보는 사람이니까. 방심하고 있을 때 잽 훅 어퍼컷으로 KO 시켜주면 된다! :D -
120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12:09:40>>112 사실 리안은 동화학원 일짱인데 학교의 평화를 위해 힘을 숨겨왔다는 설정이죠~ ^~^
>>118 :ㅇ 왠지 번데기도 능히 먹어봤을 것 같은 느낌인걸~~~
다들 다시 안녕안녕이야~~!!~!~!! -
121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12:10:5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딱지에 밥 비벼먹는건 못참지 못참아! 랸이도 다이스 엄청 높게 나왔구나. 멋지다~! 이 기세를 몰아 저 게 괴물 뿌셔뿌셔 하고 게딱지에 밥 비벼먹자! (?)
>>116 게놈시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체력 많이 깎았는걸! :) 이거 뭔가 개인전으로도 금방금방 뿌서질것같은 느낌이 드는걸. 아주 좋아~! -
122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2:11:14>>119 진짜 금손이 있는데 땃쥐가 금손이라니 말도 안돼~~~:q 흑흑흑 너무 기대하면 꽁꽁 숨겨놔버려야겠어:D (??) 앗 주양주는 언제 올라올지 모르는 맛에 독백을 본다......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메모 끄적끄적)) 주양주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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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2:12:22((아아 오늘도 동화학원의 잡담은 매우 혼파망이구나))
((만족)) -
124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12: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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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리안주 (Pl.OdvkM3M) 2021. 6. 23. 오전 12:14:32>>120 번데기는 물론이요 중국 음식중에 특이한건 어지간해선 다 먹어본 우리의 리안쟝.... 그래서 여기 와가지고 리안은 딸기오뎅맛 음료수도 먹어보고서 먹을만하네라는 평론까지 내렸습니다(...) 보통 악식가가 아니에오 헤헤....
>>121 어.... 어? 왜 이게 어?
아니 의도한게 아닌데?! 뭐죠? 다이스 값 왜저러지?! -
126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2:15:04>>124 이거...엘크? 엘크인가?? 어............((너무 찰떡이라서 잠시 말을 잃음))((그러니까 이런 애한테 주단태가 치댄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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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리안주 (Pl.OdvkM3M) 2021. 6. 23. 오전 12:19:16혀어어어튼 리안주 후딱 자러가볼께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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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2:20:28랸주도 푹자! 잘자!: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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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12:23:01>>126 엘크라고 쳐서 나왔으니까 맞을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그런 단태가 좋아.... ^~^
리안주도 잘자~~~~~ 좋은 밤 좋은 꿈~~~~ -
130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2:23:54>>129 ㅋㅋㅋㅋㅋㅋ앟ㅋㅋㅋㅋㅋㅋ엘롭주가 좋다면 좋은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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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12:25:45엘롶주 다시 안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크업한 사슴 너무 잘 어울려. 저 사슴 눈밭에서 뛰어가는 움짤도 있던데 포스가 장난아닌것도 딱 엘롶이 느낌! :D
>>122 에헤~ 진짜 금손이야 당연히 우리 어장에 많지. 땃주도 그 금손들 중 한 명이고! 앗 ㅋㅋㅋㅋㅋㅋㅋㅋ 꽁꽁 숨겨놓으면 나는 쭈무룩해지고 말거야.. (._. ) 그렇지! 잡담하면서 자연스럽게 딱 올라와도 좋고! 자고 있을때 올라와서 정주행하면서 봐도 좋고! :) 후자는 내가 반응을 잘 못준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내가 원하는대로 맞춰주는 땃주 상냥해! (감동받음)
>>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스는 늘 의도하지 않은 값을 주지! 낮은 값 의도 안했는데도 낮은 값 던져주는 나쁜 면모도 있지만.. :p 랸이가 그만큼 잘 싸웠다는거지~! 멋지다! :D -
132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12:26:43랸주 푹 자고 내일 봐~ 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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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펠리체 - 엘로프 (l0f2iVfC/g) 2021. 6. 23. 오전 12:27:49시체가 나뒹굴고 사감들과 학생들이 저주에 쓰러지던 그 상황은 되짚어봐도 썩 좋은 상황이 아니었겠지만, 그 때를 상기하며 말을 하는 그녀는 어떤 기분도 들지 않았다. 유쾌하지도 불쾌하지도 않고 그냥 그런 일이 있었지 라고 말하듯이 너무도 담담하다. 감흥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자칫하면 상대와 대화가 안 맞을 뻔 했으나, 다행히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딱 보면 학생인 걸 알 수 있을텐데 설명을 듣고서야 그 사실을 인지하는 그를 보며 그녀는 내심 떠올렸던 생각을 확신 쪽으로 기울였다. 걸을 때에도 감는 눈, 큰 개의 패밀리어, 보면 알 수 있는 것을 말로 듣고 이해해야만 아는 상태. 생각은 거기까지면 충분했다.
"맞았다니 제가 제대로 떠올렸나보네요. 다행이다."
너무 말이 없다면 그녀가 말도 없이 가버린 줄 알까봐 얼른 말을 하고 잠깐 시선을 아래로 내렸을 때다. 저번에도 보았던 희고 큰 개가 그녀를 향해 아는 체를 하고 있었다. 방금 저를 언급한 걸 알아들은 걸까. 그녀는 살짝 손을 뻗어 개의 턱을 긁어주고 손끝으로 콧잔등을 톡톡, 두드려주었다. 순진한 그 표정에 자연스레 옅은 미소를 지어보이곤, 다시 그를 향해 시선을 들어올렸다.
"펠리체 스피델리에요. 백궁, 4학년입니다."
그런 사건을 같이 겪었으니 서로 통성명이나 하자는 걸까. 정중하게 청하는 것을 거절할 이유는 없었으니까.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고 잠깐 텀을 둔다. 뭐라고 말을 덧붙일까 하다가, 전에도 했던 말을 이번에도 쓰기로 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지만, 잘 부탁드려요."
악수...는 안 해도 되겠지. 그녀는 그에게 손을 내미는 대신 다시 라쉬에게 손을 뻗어 머리를 쓰다듬어주려 했다. 너도 잘 부탁해, 라는 의미로. -
134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2:28:56>>131 ((쭈무룩한 모습을 보고 싶은 땃쥐의 엇나간 욕망)) 우리 어장에 금손들 짱 많지~ 그래서 늘 독백과 일상을 보는 재미에 푹 빠져버린다구~~~:D 반응은 없어도 오케이! 그냥 잘봤다는 감상만 있어도 땃쥐주는 기분좋으니까XD! 땃쥐는 상냥하지만 땃태는 상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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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12:29:03>>124 (의 짤을 펠리체에게 보여줌)
펠리체 : (짤 봄)(엘로프 봄)
펠리체 : ......
펠리체 : (뒷걸음질)
리안주 잘 자~~존꿈꿔~~ -
136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12:41:12금손이든 아니든 긴 글을 쓴 노고만 해도 대단한걸! 그러니까 다들 자신있게 떡밥 주세요!(?)
>>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가지 마세욥...~~!!!! -
137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12:41:41>>134 엇나간 욕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싶다면.. 언제든 보여줄게... 나는 늘.. 보여줄 준비가 되어있어.... (쭈무룩)(쭈글쭈글)(훌찌락)(?) 맞아! 글 쓰기가 좀 피곤할땐 아무말 안 하고 그냥 구경하고만 있어도 재밌어. 독백도 일상도 잡담도 완전 만족스러우니까! :D 그렇구나. 그렇다면 또 반응을 안 하고 그냥 넘겨버릴수가 없는데 말이야~ 나는 청개구리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약간 그거같아 나는 용서할게 하지만 이 녀석이 용서할까? 하면서 총 꺼내는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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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12:42:11앗.... 그리고 멍때리다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제 여름이잖아? 장모종 패밀리어들이 여름나기로 배털 미는 상상해봤는데 엄청나게 귀엽고 웃겨... 분홍색 배...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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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12:43:31>>136 맞아. 이게 진리지! 금손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떠나서 길고 읽을거리 풍부한 글을 쓰는 데 들어가는 수고는 다 같으니까. :) 맞아! 떡밥을 원하는 쭈주와 엘롶주에게 떡밥을 많이많이 던져달라구~? (자연스럽게 옆에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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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2:47:14그래서 라쉬는 배털을 미는거야? ((뜬금)) 배털밀고 그 분홍색 배 만져보다가 배방구해보고 싶다XD
>>137 아니 세가지 반응을 다가져오면 몹시 곤란하다눼 자눼..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 별개로 귀엽지만 ((쑤다다담)) 그치그치 보다가 드르륵 탁 하거나 그런거 너무 좋아...금손들은 지켜봐도 늘 좋아. 짜릿해. 즐거워:) 아냐 그냥 반응안하고 넘어가도 돼..왜냐면 땃쥐가 막 적극적으로 반응을 못하거든....:( 그러니까 주양주가 편한대로 해줬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뭐야 들켰잖아???)) -
141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2:48:25아 그래. 모두에게 질문 하나씩 받았는데 엘롭주도 땃태에 대해 궁금한 거 하나 질문하거나 하쉴?: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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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12:53:59>>136 하지만 아직 안 친해서 무섭대~~ 못 이길거 같다나!
장모종 패밀리어들 배털 미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부농부농 배 ㅋㅋㅋㅋㅋㅋㅋ 리치는 단모니까....빗질만 열심히 해주면...해..주면....(빗어도 빗어도 나오는 털)(먼산) -
143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2:55:26((여름은 털갈이 시즌이다))
(((사실 사시사철 털갈이 시즌아닐까))) -
144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12:56: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랑말랑한 분홍색 배는 못 참지. 콕콕 찔러버리고 싶어..! :D
주양: 그러니까 청. 너도 배털 좀 밀래? (?????)
청: (주인쉨 맨날 옷도 거지같이 껴입더니만 드디어 더위에 미쳤구나)
>>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좋아할지 몰라서 세가지 다 준비해봤어! (?) 맞아 공감이야! 타이밍 딱 잡아서 드르륵 탁 하는것도 좋고 반응을 실컷 풀어버려도 좋지 :) 금손 만세야 만세~ 좋아 그렇다면 내가 편한대로 반응을 하나씩 써야겠어! :) 답반응이 안 와도 독백에 대한 반응은 꼭 하고 넘어가야 속이 후련하니까, 나는. 물론 나도 정주행 못 하고 놓칠때가 간혹 있긴 하지만..! :p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거였구나. 어쩐지 익숙하더라니..! -
145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12:59:30>>139 역시!!! 우리는 동지야!!!!!(하파!)
>>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숙사 들어가면 다시 시원해니까 많이 밀지는 않고 엄청 살짝...? 그래도 털이 워낙에 길고 많다보니까 겉으로 보면 티는 안 날걸~~
>>141 앗 진짜???? 음~~~ 뭘 물어볼까~~ 단태의 느물상큼지옥의마라맛플러팅은 언제부터 연마한 거야?? :3
엘롶: 나... 사실 네가 옹알이를 '달링'으로 시작했을 거라는 지독한 편견을 갖고 있어(?) -
146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00:43>>144 반응할 타이밍을 놓치면 몰래 속으로 야광봉 흔드는 참치 나야나:D 앟....반응해주면 따쥐는 돈 땃쥐 미! 하면서 땅굴 속으로 파고들어가버릴거야? 그리고 땃태 독백은 꼭 그 뒤에 무해한 독백이 붙어줘야해 안그러면 맵다구((새벽 아무말)) 쭈주는..친절한 사람....o<-<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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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1:01:39옹알이부터 시작된 단태의 플러팅...!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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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05:08>>145 라쉬 털 쓰담하다가 털에 얼굴 붙고 부비대다가 푸헷치하는 엘롭 보고 싶다((대체)) 느물상큼지옥의마라맛 플러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엘롭ㅋㅋㅋㅋㅋ옹알이를 달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터졌다 분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단태: 아! 달링, 자기야. 너무너무 지독한 편견이야 그거~ 아무리 나라도 옹알이를 달링으로 하지 않았어! 응- 보자..시기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마 입학하기 전임은 확실해~ -
149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05:50(((이렇게 단태의 어린시절이 날조되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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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1:06:55>>145 예에에~~! (하파!!) 옹알이를 달링으로 시작했을거래 미쳐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한사람 더 추가~ 그러면서 아 좀 더 일찍 들어올걸.. 싶기도 하더라구 :p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땃쥐 미 하면서 땅속으로 숨는 땃주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구. 물범 파내는 북극곰처럼 찾아내야겠는걸..? (????) ㅋㅋㅋㅋㅋㅋ 좋아 요청 받았다! 무해(하지만 유해)한 독백을 꼭 붙일게! :p ㅋㅋㅋㅋ 친절하다니 과찬이어라~ -
151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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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1:21:05>>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오늘은 넘어가도록 하지! 땃주의 독백은 무해하다는 결론을 내겠어. 오늘만큼은! () 에이~ 사망이라니. 꼬옥 안기고 쓰다듬 받고 꼬집히는 것 뿐이야. 괜찮아! :D (음흉)(?) 친절함은 나 말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다 해당되는 말이니까. 쌤쌤인걸로! 땃주도 친절하다구 :)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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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25:01>>152 크흑 결국 날 마구 안고 쓰다듬고 꼬집겠다는 거군!!! 좋아 겸허히 받아들이기 전에 필사적으로 도망치겠다:p 우히히 땃쥐는 쉽게 잡히지 않아. 그것이 땃쥐니까((진짜로 새벽 아무말)) 좋아좋아 우리 어장의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고 다정하고 상냥하다는 건 인정한다구 다들 귀엽구 그래 우히히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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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엘로프 - 펠리체 (Shc5deSPMQ) 2021. 6. 23. 오전 1:28:04한 차례의 걱정과 우려가 지난 뒤 따라오는 것은 약간의 분노다. 원망도 조금쯤은 섞여 있고. 기분에 휘둘려 사람을 죽이는 인간, 그리고 사람을 쓸모와 필요, 우월과 열등의 기준으로 나누어 멋대로 타인의 삶을 판정하려는 부류의 인간은 혐오스럽기 그지없다. 더군다나 그런 자들이 미성년 학생들을 공격한 데다 피해만 입은 채 놓쳐버렸으니 기분이 좋을 수 있겠는가. 성격이 유한 편이라 해서 세상에 불만을 가지지 못하리란 법은 없다. 엄밀히 말하자면 그는 평소에도 다소 세상에 불만이 많은 축에 속하는 사람이었고 말이다.
……아니지, 그 사실을 잠시 잊으려 이렇게 쏘다니고 있는데 자꾸만 회상해서야 될까. 깊어지는 생각의 골을 뒤로하고 그가 다시 현재로 돌아왔다.
"저도 잘 부탁드려요. 마주쳤을 때 인사해주신다면 고마울 거예요."
펠리체 스피델리, 그는 상대의 이름을 속으로 되짚었다. 낮은 목소리, 조용하고 평온한 친절. 그가 기억하는 방식, 첫인상은 그렇게 정립되었다.
그러는 사이 라쉬는 제 머리를 쓰다듬다 떨어져가는 손끝을 낼룸 핥았다. 개의 코끝은 촉촉했다. 지극히 튼튼하고 행복한 개가 갖는 건강지표였다. 잘못을 저지르는 것도 아니면서 은밀한 인사를 건넨 개는 기분이 좋아 보였다. 그 사이에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고 앉는 걸 보니 그와 펠리체가 계속해서 서서 대화를 나눌 것이라 생각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것을 깨달은 그가 뒤늦게 아차, 하는 표정을 지었다.
"아, 이야기가 너무 길었네요. 바쁘신데 제가 붙잡아둔 건 아닐지……." -
155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1:30:03>>153 아주 잘 아는걸! 눈치챈 땃주한테는 볼냠까지 추가야. :) 자 그럼 시간은 지금부터 줄게 가능한한 힘껏 도망쳐봐 321땡!!! (땃주 잡으러 출동)(진짜 새벽 아무말 22222) 맞아. 다들 친절하고 상냥하고 다 하면서 귀엽기까지 하니까 어장에 와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힐링되는거 같아! 동화학원은 진짜.. 내 인생의 먼치킨 어장이랄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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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34:15엘롭 울컥해서 속으로 화내다가 아냐아냐 진정하자 하는 거 너무 귀여워....:p
>>155 으아아아악!!!! 쭈주가 잡으러 온다!!! 으아악 살려줘 일단 잘못한 건 없는데 살려줘!!!!((빠르게 도주)) 게다가 캡틴까지 귀엽다구? 왠지 캡틴도 덕질하고 싶어져......:D ((이 레스를 볼 캡틴이 질색하는 게 보이지만)) -
157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1:35:46막줄 대사가... 왠지 모르게 자꾸 직장인식 예의범절풍으로 쓰이려고 해서 머리 싸맸어.. 정신차려 김엘롶 너 학생이야...! :0
>>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못 이길 것 같아서가 이유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는 친해지고 싶어.... 친해져서.... 친해져서 엘롶한테 팔짱 이상하게 낀다고 놀려줘야 해 나 그거 기대하고 있단 말이야..!(??)
>>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양아 그거 진심이니.......?? 왠지 그거 장난이든 실수로든 실현될 것 같아(불안)
>>148 (상상해봄......)(왠지 그럴 것 같지는 않아서 슬픔.....)
엘로프는 아무리 친해도 주책을 부리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대신에 내가 캐몫까지 강아지 핥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싸 내가 이겼다!!! 입학하기 전부터 단련해본 고도의 기술이었구나... 역시 이 정도면 마법계에서 유혹학 과목 만들어줘야 함... -
158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1:36:18쭈주가 점점 프로 추격러가 되어가고 있어!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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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1:40:41음 왠지 뒤늦게 든 생각이지만
단태가 입학 전부터 플러팅 말투를 쓴건 학교생활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을 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가문에서의 냉혹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
이상 새벽 헛소리였습니다 히힠
>>157 그치만 너무 큰걸! 위압적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진짜 해주길 바라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는 엘롶주를 위해 호감도 한스푼 얹어드림...★ -
160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1: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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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43:33>>157 앟 왜 엘롭주가 강아지를 핥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그럼 역시 땃태에게 시켜야(단태:가끔 오너샛기가 제정신인가 싶다) 마법계에 유혹학 과목이 필요할까...사랑의 묘약도 있고..여차하면 극단적으로 임페리오로 사랑하게 만들어버릴 수도 있을텐데 굳이......? ((대체))(엘롭주:그뜻이 아니었다 땃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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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1:45:54>>159 앗 맞아맞아 원래 플러팅캐나 주책캐 같은 친구들은 높은 확률로 무시무시한 포스를 숨기고 있는 법이라구~~~(날조 한스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이 너무 재밌어서 그만...! 야호 한 스푼 얻었다! 티끌모아 태산이니까 각오하라구~~~~~ ^~^ -
163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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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1:47:09>>156 잡는다 땃주!! 땃주가 잘못한 건 없지만, 잡히면 볼따구가 멀쩡하지 못할 것이다!! >:D (관절을 꺾으며 기괴하게 쫓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이야. 캡틴 보고 있으면 말랑말랑한 무해함이랑 귀여움이 잔뜩 느껴져! 우리 같이 동화학원 캡틴을 덕질하지 않을래..? (??)
>>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주양이라도 그렇게까지는 안 할거야! 깃털은 한번 잘라버리면 안 나는걸로 알고 있으니까. 실수로 실현되게 하려면 주양이가 만취하지 않고서야 불가능할테니 안심해도 좋다구~? :) (찡긋!)
>>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게 다 선배님들의 가르침(?)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격전 만세!! (?) -
165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48:58((세상에 날조되어가고 있어))
>>164 ((((((살려주세요))))))) 볼따구는 내어줄 수 있지만 관절을 기괴하게 꺽으며 따라오는 주양주에게는 안내줄거야!!! -
166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1:52:55>>161 그치만 강아지는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이상 강아지가 집에 없는 사람의 망언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땃주 결론이 너무 극단적이야ㅋㅋㅋㅋㅋㅋㅋ볼드모트냐구~~~~!!!!! -
167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1:53:19>>162 자매품으로 실눈캐도 있지~~ 눈뜨면 무시무시해지는 캐!
그리고 호감도는 한스푼에서 더이상 오르지 않았다고 한다....(플래그)
>>163 꺄 아 악 살려주세오 잘못했어오 저만 알고 있으께오 힝잉잉이이잉
>>164 선배님들이면...버니? (아니다)(하지만 맞는것도 같다) -
168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1:54:26>>164 역시 그렇겠지? 그것까지 했다면 청이가 정말로 손절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새는 깃털이 자존심!! 아니라니까 다행이네!! -
169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54:44>>166 팩트는 실제로 강아지들의 배에 배방구를 하면 정색하는 걸 볼 수 있다...주인 샛기가 왜이러지? 하는 표정 지음. 내가 봄.....앟 볼트모트라니ㅋㅋㅋㅋㅋㅋ너무 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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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1:56:00짤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어장에는 짤부자 귀염뽀짝이들만 모여있는게 학회의 전설이었어..!
오호ㅡ 90% 근접이라고 하네. 첼주 엄청 예리했어! 셜록홈즈도 울고갈 추리! :0
>>1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격전의 맛(?)을 살리려고 했는데, 그렇다면 그냥 평범하게 쫓아가야지! 거기서라 땃주~! :D (관절 원상복귀) -
171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56:39>>167 ◎^◎ 자눼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워 자 여기를 잠깐 볼까? ((기억 지우는 펜을 든 맨인블랙 그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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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1:58:49>>170 하지만 상상해보니까 너무 무서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잡힘)) 선빵필승!!!:D ((볼 쭈아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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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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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2:04:57아니 짤 정말 쓸때없이 멋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핥는거나 귀나 그런데 옴뇸뇽하면 진짜 1초 전까지만 해도 웃고 있다가 ???하다가 정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하지만 사실이잖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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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2:05:12>>167 버니가 언급될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쁘진 않으니까 오늘부로 버니를 내 인생 멘토로 삼아야겠다! :D (캡틴,버니:?)
>>1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절 뇌절 다 치고 주양이는 패밀리어를 다시 정해야할 날이 왔을지도 몰라! :p 새벽을 빌어 실현 가능성 제로에 가까운 멸망전으로 가자면 주양이는 청이 털 밀고 청이는 주양이 머리털을 미는(?) 대환장 콜라보가 떠오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6 발렌(벨)주🔨 (s7j8E02h0Y) 2021. 6. 23. 오전 2:08:12가만히 누워있으면 왜 이렇게 행복할까요...사람은 눕기 위해 태어나는 게 아닐까요..? (침대에서 뒹굴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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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2:10:31아니 미어캣인지 뭔지 표정 진짜 압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동물짤 보고 격하게 뿜어버릴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때! 더위가 싹 날아가지 않았어~? (아니다) 아앗 선빵필승이라니. 질 수 없지! 랄까 이러면 또 아까처럼 서로 먹히는 무한굴레가 되어버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8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2:11:19왜 아직 나메에 망치가 붙어있어 벨주???:9 벨주 어스와~~ 새벽 2시인데 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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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발렌(벨)주🔨 (s7j8E02h0Y) 2021. 6. 23. 오전 2:12:44>>178 힝..이건 사실... 독백을 쓰다 머리를 깨버린 흔적이에요. 🙄 으음, 조금만 있다가 잘게요, 네? 안 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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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2:12:44>>177 먹고 먹히고 먹고 먹히고 그것은 무한히 반복되는 굴레이며 본디 그러한 구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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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2:14:08>>179 벨주가 나메칸의 망치를 떼고 온다면 조금만 더 있다가 자는 것을 허가해주마:D (((사실 새벽 멤버가 늘어나서 좋은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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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펠리체 - 엘로프 (l0f2iVfC/g) 2021. 6. 23. 오전 2:14:30말로 하지 않는 생각을 읽는 재주 같은 건 그녀에게 없었다. 그러니 눈 앞의 그가 그 날에 대해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길이 없다. 자꾸 자꾸 파고들어가려는 생각을 애써 끊고 외면하고 다시 현실에 집중하기로 한 것도 가만히 보고만 있는 펠리체로서는 알 턱이 없었다. 그저, 그녀가 했던 말에 돌아온 말을 받아 이어갈 뿐.
"마주치게 되면요. 인사하는 거 어려운 것도 아니니까요."
개학한 뒤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인사를 나눌 사람이 벌써 셋이나 생겼다는게 믿기지가 않긴 하지만. 어쨌거나 서로 이름을 텄으니 인사 정도는 꼬박꼬박 하기로 한다. 말한대로 어려운 일도 아니니까.
라쉬를 쓰다듬던 손을 거두며, 그녀는 기차에 오르기 전 셋째에게 들었던 말을 떠올렸다. 올해는 네게 많은 인연의 실이 드리울 거란다. 잡을지 말지는 네가 정하는거야. 네 미래니까. 희대의 점술사로 불리는 셋째의 말은 무시하기가 어렵다. 정말 그 말대로 되어가고 있는 걸까. 묻고 싶어도 여기엔 셋째가 없다. 그러니 그녀는 여태 서서 대화를 나눈 엘로프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이제 돌아가려던 참이라서 하나도 안 바빴어요. 괜찮아요."
그렇다고 더 서있기엔 몸이 피곤했다. 이만 돌아가야겠다. 그리 생각한 그녀는 그에게 먼저 가겠다는 인사를 하려다가 문득, 어떤 충동이 일었다. 정말 문득 든 충동을 따라 손을 들어 그의 뺨을 쿡 누른다. 있는 힘껏 찌른게 아니라 정말 가볍게, 느낌적으로는 토옥 하는 정도로 건드리고 손을 내린다. 직후 흐흥, 하는 작은 웃음소리가 들렸을 수도 있고 안 들렸을 지도 모른다.
"먼저 갈게요. 안녕히. 선배."
멋대로 한 행동의 책임 혹은 이유를 물을까봐 피하듯, 그 짧은 인사를 남겨두고 그녀는 휙 하니 그의 앞을 떠났다. 돌아서며 라쉬를 향해서 작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것도 잊지 않고. 흐르는 인파 사이로 유유히 사라져버린다.
//호감도 한스푼 얹어드림★ 이걸로 막레할게~~ 엘롶주 수고했어~~ -
183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2:15:17벨주 안녕, 좋은 새벽! :) ㅋㅋㅋㅋㅋㅋ 폭신한 침대에 누워서 하루 피로를 다 풀어버리는 것만큼 행복한건 또 없지 :) 나도 사람은 눕기 위해 태어나는거라고 생각해. 여러 의미로..? (???)(같이 데구르르르)
-
184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2:16:31첼주랑 엘롶주 일상 수고 많았어! :)
>>1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뭔가 엄청 철학적인 느낌이 되어버렸어.. 좋아. 생각을 포기한다..! (결국 먹혀버리고 마는데) -
185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2:18:13>>171 (호달달)(첼을 방패로 내세움)(펠리체 : ?????)
>>173 엌ㅋㅋㅋㅋㅋㅋ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한 딱 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엘롶주가 새벽에 짤로 암살시도한다 으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 아니 그럼 안될거 같은데..... 그래도 재밌을거 같으니 응원하겟다!!! 버니를 멘토삼은 쭈주의 미래는 과연!!!
벨주 엇스와~~ 조금만있다가 자게 해달라는거 왤케 귀여우심미카.... 벨주 센세...! -
186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2:18:59첼주 엘롭주 수고했어: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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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2:20:04((땃쥐는 첼주와 쭈주의 반응에 길길길거리고 있다)) 둘다 귀여워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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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발렌(벨)주 (s7j8E02h0Y) 2021. 6. 23. 오전 2:21:21망치를 떼면 같이 있는 거죠? 좋아요! 😚 (음쪼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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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2:24:39((망치를 떼고 온 벨주도 귀여워))
((음쪼쪼에 흐물흐물))
새벽이여서 지금 장문으로 잡담을 딱딱 이을수가 없어서 미안해 다들..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8ㅁ8 -
190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2:25:05>>187 키이잌 땃쥐도 귀여워! 땃쥐가 제일 귀엽다구우우웃!!!!!!
>>188 (움쫩)(?) 좋았어 오늘은 안 늦었다! -
191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2:26:45>>190 ((이쯤해서 쓰는 돈 땃쥐 미))
-
192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2:29:29>>뺨을 쿡<<
>>흐흥, 하는 작은 웃음소리<<
드르륵 탁.....
드르륵 탁.....
펠리체정말너무귀여워서울고싶습니다정말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한스푼 올려줄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진짜 고마워...(감동의 눈물,,,,)
펠리체주도 늦은 시간까지 수고했어다구~~~~
발렌주도 안녕~~~~~~~ 오늘도 반갑고 웁쬽!!😚(급발진!)
>>175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이지 상처만 남은 싸움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털이랑 깃털 어쩔거야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 -
193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2:30:59>>185 재밌을것 같으니 응원하는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그런 첼주에게 꿀잼을 선사해주지! :D (그러나 그것이 실현되는 일은 없었다) 나는.. 맨날 버니한테 까일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어장 사람들중에 안 귀여운 사람이 있던가~! (뽀쟉이들 모임에 은근슬쩍 낑기는 짚신벌레 한 마리) 땃주도 귀엽다구? :)
>>188 오늘도 귀여운 벨주의 움뽀쪼를 보았으니까, 이제 난 여한이 없어..! (성불)(???) -
194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2:33:18>>193 ((짚신벌레라는 단어를 흰눈으로 외면함))
귀엽다는 말 한마디가 몇배로 불어나서 돌아오고 있어:0 -
195 발렌(벨)주 (s7j8E02h0Y) 2021. 6. 23. 오전 2:36:32오늘도 움뽀쪼 하트 게이지가 만땅이에요! 🥰😍😍😍
-
196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2:36:46>>189 에이. 잡담 길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같이 대화하고 놀 수만 있다면 짤막짦ㄱ해도 무슨 대수랴! :D
>>1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에게는 상처만 남고, 둘이서 싸운 자리에는 머리털이랑 깃털만이 남고.. 나는 그걸로 태극기 가운데에 있는 태극 문양을 만들고! 마침 색깔도 빨강이랑 좀 미묘하지만 어쨌든 파랑이겠네 음 완벽해! :D (????)(아무 말) 모발이식이랑 깃털이식 각각 받으면 문제 없을테니 괜찮아! (괜찮지 않다)
-
197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2:39:49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주 이모티콘 언제 봐도 귀여워. 움쪼쪼 게이지는 다른 사람들이 채워줬으니까, 덤으로 쓰담쓰담도 받아가라구~! :) (쓰담쓰담)
>>194 짚신벌레 저거 쓰고서 조금 후회하고 있어.... 짚신벌레가 아니라 쭈꾸미(...)라고 했으면 어감이 좀 더 찰졌을텐데! :p 이게 바로 스노우볼이라는 거지~ (땃주도 쓰담담) -
198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2:40:05엘로프 아델횔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식으로_내_곁에서_떠나지_마_를_말해보자
- "가지 마세요. 떠나면 다시는 못 붙잡을 것 같으니까."
자캐의_커피_취향
- 콜드브루! 아메리카노도 좋아하는데 아메리카노는 속이 쓰리고... 자주 마셔야 한다면 콜드브루가 더 낫다고 느끼는 쪽이라!
자캐의_공포영화포지션을_정해보자
- 호러물에서 폐가 같은 데 기어들어가는 친구들 말리다가 같이 따라 들어가게 돼서 봉변 당하는 캐릭터... ^~^
"느낌이 안 좋아" "불길한데 나가자" 같은 말 계속 하지만 공포가 마비된 친구들을 둔 탓에 끝까지 씹힘...(엘롶: (얘들아 제발....!!!))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그리고 오늘의 숙제~ :3 -
199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2:40:25하트 게이지 만땅 되어서 행복해하는 벨주 귀여워:D
>>196 흐흐흐흑 요즘 땃쥐의 기력이 금새금새 빨간불이 들어와버려서 곤란해..아니면 평일이여서 그런걸까88 -
200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2:41:08>>191 (((하지말라니까 땃쥐 해줌)))
>>192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펠리체는 엘롶 센빠이를 기억할 것임메다... 기척 없이 따라가다가 느닷없이 등 쿡 해서 놀래킬지도 모름! ㅋㅋㅋㅋㅋ
>>193 오호 수확 예정인 꿀잼이 생겼쟈나? 언제 맛볼 수 있을지기대하겠어~~ (츄릅) 원래 까이면서 배우는 거랬어 힘내자 아자아자!
(짚신벌레라는 단어를 치우고 세젤귀염뽀쟉이를 넣어줌) -
201 발렌(벨)주 (s7j8E02h0Y) 2021. 6. 23. 오전 2:43:06발렌타인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들의_운전_매너
: (벨을 봐요)(어쩐지 노빠꾸 풀악셀 거친 드리프트로 모두 저승길로 보내줄 것 같은데)
벨: 그, 혹시 관이 담긴 마차를 내가 모는 것은 알고 있나?
벨주: 그거랑은 좀 다르지! 그렇지만 놀랍네. 😮
어린_자캐에게_할로윈_사탕을_다_먹어버렸다고_한다면
: "제 사탕을 드셨다고요?"
"왜요?"
"왜요??"
"왜요???" <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요
"제가 얼마나 이 날을 기다렸는지 아세요??????"
자캐는_불의를_보면
: 지나쳐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네가 극도로 화가 났을 때 하는 행동은?"
발렌타인: "화가 나면 뭐 특징이라도 있나? 리덕토부터 후려갈기든 뭘 하든 내 마음이지 않나."
이래놓고 노빠꾸로 리덕토 3연발 날려요.
"그 애는, 그 애는... 죽지 않았어!"
발렌타인: "자, 천천히 짚어봅세. 맥도 안 뛰고 숨도 안 쉬고 동공도 풀어졌고 시반까지 있네. 현실을 받아들이게. 이별은 불시에 들이닥쳐 슬픈 법이지만 어쩌겠나? 남겨진 우리들은 불행하지만 계속 살아야지."
"싫어하는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은?"
발렌타인: "내 유산을 모두 네게 상속하지. 어때, 인간이 되어 가장 듣고 싶은 말 아닌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
202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2:43:12아니야 짚신벌레도 잘 보면 귀엽다구~~~ :3(?)
>>1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갑분 태극문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김에 엘롶 머리털이랑 라쉬 털도 붙여서 태극기 만드는 거 어때??? 츄라이???(엘롶: 네??????)
앗... 모발이식 하니까 궁금해졌어... 마법사들은 탈모 치료제를 개발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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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2:44:12>>198 크 첫질문 대답이 너무 스트라이크라 심장이 아프다...! 엘롶이 두고 가긴 어딜가 못가~~ (그와중에 커피 취향 메모) 콜드브루란 말이지...음음.... 친구 잘못사귄 죄로 봉변 당하는 캐릭터 ㅋㅋㅋㅋㅋ 에 그럼 펠리체하고도 친구 못하겠네~~ 봉변 당하게 할지도 모르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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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발렌(벨)주 (s7j8E02h0Y) 2021. 6. 23. 오전 2:44:46공포 마비 친구들 사이의 정상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엘롭에게 정말 잘 맞는 것 같아요. 따뜻한 엘롭이..(꼬오옥)
탈모...치료제..탈모 저주는 있는 걸로 아는데 치료제...도 있지 않을까요? 없으면 정말 사탄인데. 🤔 -
205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2:46:30>>201 노빠꾸 풀악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진짜 그럴거 같아 벨아... 영구차를 몬다는게 신기하긴한데! 잘 어울리긴 한데!!!
애기 벨이 현실 못 받아들이는 모습이 내 심장을 두번 때렸다... 이건 버틸 수가 없...다.... -
206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2:47:16주단태의 오늘 풀 해시는
나중에_크면_나랑_결혼_하자_라는_말을_들었을_때의_자캐반응
((동화학원을 갓 입학했을 때로 가정))
((더 어렸을 때는 절대 성립되지 않아 답할 수 없는 해시태그임))
단태:오 자기야 지금 나한테 프로포즈하는거야? 연애는 건너뛰고 결혼을 전제로? 세~상에. 너무 감동적이야 달링.
단태:그런데 우리 자기는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어? 나에 대해 잘 안다면 절대로 나한테 그런 소리 못할텐데.
(두번째 해시는 자캐 조합이라서 삭제)
자캐는_소중한_사람들을_위해서_신념을_꺾고_무릎꿇을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아님. 신념을 꺽고 무릎을 꺽을 바에야 차라리 자기 무릎을 강제로 꿇려도 신념을 꺽으려고 한 상대에게 덤빌 듯? 근데 이게 절대 정의감이나 그런건 아니라는 게 팩트:)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
207 발렌(벨)주 (s7j8E02h0Y) 2021. 6. 23. 오전 2:47:46(노빠꾸 풀마력으로 말을 모는 벨이 떠올랐어요)(제 캐해는 망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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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2:47:51엘롶이 떠나지 말라고 말하는거 왤케 애절해.. 눈물 열바가지 쏟아냈어 방금.. (?) 공포영화 포지션 너무 웃프고.. 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라도 도망가 엘롶아..!!!
>>199 아마 평일이라서 더 그런거라고 생각해. 평일은 빨리 지치기 마련이니까.. 늘 수고가 많아 단태주 :) (쓰담쓰담)(꼬옥)
>>200 츄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돼 여기까지 기대시켜버리면.. 어쩔 수 없지 모니터 속으로 다시 들어가서 버니 만나고 올게~! (?????)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나를 죽이지 못하는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 뿐이야! (??????) 앗. 이왕 치우고 다른 거 넣을거면 그거 대신 쭈꾸미를..! -
209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2:48:35탈모 저주 하니까 뜬금없는거 하나 생각나서 풀어봄.
전에 봄 판타지 소설에서 나온 마법인데 이걸 쓰면 급격하게 살이 쪄서 두꺼운 지방층으로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하거든?
문제는 살이 그대로 정착해버림. 저절로 빠지고 그런거 없음. 그 마법 쓴 캐릭터 뒤에서 뚱뚱이 그대로 나오는거 보고 식겁함. -
210 발렌(벨)주 (s7j8E02h0Y) 2021. 6. 23. 오전 2:49:44>>209 우와...😶
지방층으로 몸을 보호.....
....정착...
식이...
다이어트...
헬스....
헬스...?
근....손실...?
(고장났어요) -
211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2:50:13>>206 이것은...좋은 떡밥....! 신념 절대 안꺾는 단태언니 멋져...최고야...(감동의 왈칵)
-
212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2:52:19구몬과 눈높이들 맛있구~~ 노빠꾸 풀악셀 벨 귀엽고 엘롭 포지션 진짜 너무....너무...((정답이라서 할말이 없음)) 떠나지 말라고 하는 엘롭이 너무 애절하고 그래서 절대 못 떠나겠다 정말😭
>>208 앗 쭈주 친절해 상냥해 8ㅁ8 고마워 아마 휴일이 되면 살아날테니까 괜찮겠지? 그때까지만 버텨야겠다....((쭈주 볼 쭈아압)) -
213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2:53:01>>208 응? 안돼 쭈주는 세젤귀염뽀쨕이가 되어줘야해! 쭈꾸미가 아냐!! (도자기를 깨는 장인정신)(?)
>>210 ㅋㅋㅋㅋㅋㅋ 고장난 벨주도 귀여워~~ (쓰담쓰담) -
214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2:53:28((벨주가 망가졌는데?))
>>211 아냐 정의감이나 그런걸로 그러는게 아니야. 팩트는 그거야........... -
215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2:54:54>>214 그래서 좋은거야. 오히려 좋아!!! 오직 신념 뿐인 단태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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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2:56:41>>215 🙄 ((흰눈으로 외면))((이걸 뭐라고 설명하고 싶은데 떡밥을 먼저 꺼내야해서 잠시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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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2:59:05에잇 기분이다. 땃쥐의 티미한 땃태의 티미풀이.
주씨가문의 이념인 네 적에게 무자비하라라는 이념 속에는 주씨가문 사람들만이 이해하는 뜻이 있다. 주씨가문 상징이 뱀과 이리라는걸 잊지 말자:) ((불친절)) -
218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3:01:11>>200 ㅋㅋㅋㅋㅋㅋㅋㅋ아앗 첼주 마음이 따뜻해....(진짜로 울어버리며,,,)
어떡하지 어떡하지... 너무 귀여워서 죽었음... o<-<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는 뒤에서 누가 그러면 라쉬가 너 머임?? 이러겠지만 첼은 라쉬랑 몰래 인사한 사이니까 해도 몰래 방관할 것 같아...(라쉬: 찡긋)
>>201 할로윈 사탕... 기다리고 기다린 날에 기대가 무너지는 게 절망적인 일이라 마음 아프다....😢
그나저나 3번 지나쳐요! 이거 너무 명쾌한 거 아니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봉변 당하게 할지도 모르는 친구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나는 내캐를 봉변각을 보고 사귀는 녀석으로 키우지 않았어....!(?) -
219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3:01:12>>201 >>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된다면 노빠꾸 풀마력으로 관이 담긴 마차를 모는 벨이가 되는걸까..? 뭔가 간지 엄청 넘칠것 같은데! :D (?????) 죽은 사람 차근차근 설명하는 벨이 완전 프로느낌 물씬 나잖아..? :0 받아들이라고 하는 것도 멋져, 최고야!
>>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런가..? 좀 안 귀여운 생물이 뭐가 있더라.. (곰곰) 아니 엘롶이랑 라쉬는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롶이랑 라쉬는 소중하니까. 각각 미용실에사 머리 깎은거랑 털 깎은거 보내주면 어찌저찌 붙여서 태극기 완성시키고 펄럭거려볼게! (????) 헉 그러게. 그거 좀 궁금한데 아마 못 만들었을거 같아. 만약 만들었다면 볼드모트는 빡빡이가 아니라 풍성충이지 않았을까..?
>>206 어렸을땐 어땠기에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지..! 나중에 풀릴 설정이라면 궁금함은 잠깐 눌러둬야겠지만 :) 자존심 꺾는 선택지보다 끝까지 상대한테 덤비는 거 멋져! 그게 정의감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대목에서 나는 이미 뼛속부터 단태의 열혈팬이 되어버렸고.. (?) -
220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3:01:57>>217 크 감사함미다 감사함미다~~ 저 둘을 조합하면 단태의 행동에 대한 의미가 나올 수도 있는거지?? 자....뇌세포놈들아 일할 시간이다 맷돌 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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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3:03:39앟......착한 참치들은 이런 주단태에게 유죄를 주고 절대로 가까이 두어서는 안되며 열혈팬이 되어버리면 안된다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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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전 3:04:51?????????? 뭐야 왜 벌써 3시.....??????
지금 안 자면 내일 세상을 저주하게 될 것 같으니까 얼른 자야겠어.....~~~~
다른 사람들도 너무 늦게 자진 말구! 다들 안녕~~~~ -
223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3:06:01>>219 물론 나중에 풀릴 거니까 궁금해해준다면 어.....잊을때쯤 뿅하고 풀릴거라구?: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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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3:07:08엘롭주도 새벽 어장의 잡담에 맛들려서 시간 가는 줄 몰랐구나ㅋㅋㅋㅋㅋㅋㅋ잘자! 늦게까지 같이 놀아서 즐거웠어. 푹자!: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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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3:08:15>>218 몰래 인사한 걸로 그정도는 봐주는구나! 와! 라쉬 친절해! ㅋㅋㅋㅋㅋㅋㅋ 겁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좋아 다음 일상은 스텔스 등쿡이다!
봉변각이라는 건 미리 보려 해도 보이지 않는 것이지... 일단 펠리체가 집에 보내는 편지에 엘롶의 이름을 올린 순간 동생바보들이 눈에 불을 켤 것이야....!
>>221 아아아아 안들린다 아아아아아 단태 열혈팬 안그만둘거다아아아ㅏㅏㅏ아아ㅏㅏ -
226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3:08:44>>212 별말씀을~ :) 맞아. 휴일이면 편하게 푹 쉴수 있을테니까 분명 괜찮아질거야! 아직 조금 남기는 했지만 그래도 잘 버틸수 있을거고. 휴일까지 힘내보자! :D (쭈아압 받기)(부비작)
>>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쭈주라는 애칭에는 세젤귀염뽀쨕이가.. 잘 어울리지. 그렇고 말고! (도자기 깨는 장인정신을 봄)(쭈꾸미 내팽개침)(태세전환)(?????) -
227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3:09:01학 엘롶주 자러가니! 잘 자! 일상 즐거웠어! 존꿈꾸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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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발렌(벨)주 (s7j8E02h0Y) 2021. 6. 23. 오전 3:09:49>>213 삐리삐리...근손실..유산소....오늘 승모근 운동해야 하는데......🙄
>>214 삐리삐리...
tmi를 냠냠 먹었어요! 감질나요...😖 더 먹고 싶어요!
>>218 벨은 사탕이 없다고 시무룩 하다가..장난이라면서 한바구니 받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엄청 기뻐하면서 메이플 시럽을 그대로 굳힌 사탕을 냠냠 먹었다나 뭐라나..😊 지나치는 건...엮이면 귀찮으니까..?
>>219 치이면 이제 다른 관에 집어넣고 증거 인멸을 하고..(망한 캐해에요..) 근데 좀 멋있을..? 것 같기도 해요. 비오는 날 밤..급하게 달리는 말과 짐칸에서 덜걱거리는 관..비를 맞으면서 눈빛은 형형한 벨..!
차근차근...히히, 열심히 논문이랑 실제 영상을 본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카데바씨가 많이...무서웠지만요....🙄 주양이도 최고인 걸요! (꼬오옥)
밖에서 고양이가 싸우네요. 😕 얘들아, 나 자야하는데 그만 싸우면 안 될까... -
229 발렌(벨)주 (s7j8E02h0Y) 2021. 6. 23. 오전 3:10:16엘롭주 좋은 꿈 꾸세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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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3:10:22>>226 그렇고 말고! 암! 누가 뭐래도 쭈주는 세젤귀염뽀쨕이야! (빠른 태세전환에 쌍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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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3:11:43>>225 ㅋㅋㅋㅋㅋㅋㅋ첼주 땡깡이 수준급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알았어ㅋㅋㅋㅋㅋㅋ((쑤다다담))
>>226 쭈주도 남은 평일 같이 힘내자구:D 아직 조금 많이 남기는 했지만.........((죽은 눈))앟 쭈주가 부비작으로 날 암살하다니....((털썩)) -
232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3:12:54엘롶주 푹 자고 이따 봐~ 잘자! :D
>>221 오호라ㅡ 그러면 나는 땃태한테 무죄를 주고 가까이 두며 열혈편이 되고 나쁜 참치로 살겠어! :D 오늘부터 이 어장은 내가 점거할테니, 앞으로는 나한테 자릿세를 달라고~! (캡틴:나가요 주양주) -
233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3:13:54>>228 어허 안돼 너무 많이 먹으면 체해!:P 티미는 티미하게 하나씩 풀어야하는거라구? 게다가 벨주도 tmi이 감질나게 풀면서!XD 고양이가 자리싸움 하는걸까......88 벨주 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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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3:15:04>>232 아니 결론이 왜 그렇게 되는거야 쭈주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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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발렌(벨)주 (s7j8E02h0Y) 2021. 6. 23. 오전 3:17:05이이잉 애애앵 앩! 팍팍팍... 이이잉...애애앵...앩!! 팍팍팍...이걸 10분 넘게 듣고 있는 것 같아요..🙄 소리만 들어도 생생하네요....마징가 귀에 이 잔뜩 드러내고 꼬리 펑 터져서 팡팡팡 하는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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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단태(땃쥐)주 (CdN0djSc5g) 2021. 6. 23. 오전 3:18:21아이구 저런.....88 그래도 서로 좋은 자리 차지하겠다고 싸우는거니까 안쓰럽기도 하구....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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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발렌(벨)주 (s7j8E02h0Y) 2021. 6. 23. 오전 3:20:22그렇죠..좋은 자리..서로서로 잘 지내면 좋을 텐데, 아무래도 영역 동물이다 보니 많이 힘들 거예요..😕 갑자기 소리가 뚝 멎으니 그것도 그것대로 걱정 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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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3:23:18열혈편은 뭐야 왜 저렇게 심한 오타가 난거야 열혈팬..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뷰끄러워서 자침하며..)
>>228 다른 관에 집어넣고 증거인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한 캐해라도 꽤 그럴듯하니 오케이! (???) 헉 상황묘사 너무 좋아..! 맞아 그게 어떻게 안 멋있을수가 있겠냐구.. 빗소리랑 말 발굽 소리가 적당히 어우러지고 막..! 떠오르는 이미지의 화룡점정은 역시 눈빛 형형한 벨이고! :D
논문이랑 실제 영상이라니 엄청 전문적인데..? 괜히 묘사가 생생하고 깔끔한 게 아니었어! :0 벨이의 최강존엄 대사 앞에서 주양이는 그저 시뻘겋기만 한 무언가일 뿐인걸! (부둥기둥기)
아니 떼껄룩들 왜.. 왜 벨주 집 근처에서 소음공해를 일으켜..! :0
>>230 뭔가 어제도 대충 이 시간쯤에 첼주한테 쌍따봉을 받았었던 것 같은데. 이게 바로 데자뷰인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름 옆에 그런 수식어가 붙으니까 뭔가 엄청 묘한걸. 부끄럽네.. :)
>>231 좋아! 같이 평일 열심히 버티고, 휴일의 달콤한 휴식도 같이 즐겨버리자~! :D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평일의 절반까지는 왔으니까. 어쩌면 금방 갈지도 몰라! 그보다 땃주가 쓰러졌나..? 후후.. 계.획.대.로.야 :p (쓰러진 땃주 볼 콕콕)(쓰담쓰담)(꼬집꼬집)(?) -
239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3:26:14>>231 ((기꺼이 정수리를 내줌)) 내 땡깡을 다시 보고 싶은게 아니라면 열혈팬을 관두란 말은 하지 않는게 좋을것이야.... 다음은 이정도로 끝나지 않아...!
>>237 걱정스럽긴 하지만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자. 이제 벨주가 잘 수 있게돼써!!!
>>238 내게서 이틀연속 쌍따봉을 받아가다니... 쭈주 보통이 아니군... 허나 내일부터는 그리 쉽게 내주지 않을거다! 각오해ㄹ(?????) -
240 발렌(벨)주 (s7j8E02h0Y) 2021. 6. 23. 오전 3: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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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3:30:11>>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착한 참치는 단태한테 유죄를 줘야 하잖아..? 우리 소중한 단태한테 그럴 순 없으니. 내가 나빠지겠어~! (그대로 멈춤)(얼어붙음)(?)
>>237 아마 적당히 기싸움이 끝나고, 그 자리 주인이 정해져서 잘 끝났을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구 :) (토닥토닥) -
242 발렌(벨)주 (s7j8E02h0Y) 2021. 6. 23. 오전 3:33:16우와...기상시간이 약 3시간 남짓....지금이라도 자야겠어요.....😱
다들 너무 늦지 않게 주무시고,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근사한 하루 되세요! 🥰🥰🥰🥰🥰🥰 -
243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전 3:36:31응응 벨주도 푹~~자구! 좋은 하루 보내는거야!!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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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3:40:45>>239 아니 왜 말이 끊어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좀 한 실력 하지. (?)(근거 없음) 쉽게 내주지 않겠다면 어렵게 쌍따봉을 얻어내는것도 좋으니까 어쨌든 얻어가겠어! 3연속 쌍따봉아 기다려라~! :D
>>240 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아냐 벨이는 대마가 아니라 무궁화다..! 어여쁜 무궁화야! (얼른 수습)(??)오호.. 역시 호기심은 좋으면서도 한 켠으로는 썩 좋지 않지. 궁금증이 해결되는 건 좋지만 이후의 스불재가.. :p (말잇못) 그래도 그렇게 함으로써 더욱 캐릭터성이 사실성 있고 멋지게 잘 잡히게 되는거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어장의 카리스마와 느긋함과 간지뿜뿜 담당을 찾아오셨다면 번짓수를 잘못 찾아오신 게 아니라 제대로 잘 오셨습니다 웰컴~ 절 절대 벨주가 들 망치가 두려워서 태세전환하고 이러는 건 아니구!! (???)(사실 맞다) -
245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전 3:42:173시간 남짓..,? 세상에. 벨주 얼른 푹 자자! 푹 자고, 좋은 하루 보내고 이따 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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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리안 - 꽃게랑 먹고 종료레스를 안썼당 (noFOLRNjL.) 2021. 6. 23. 오전 7:58:35>>0 [리안/꽃게잡이] 완료합니당
한참 케인의 빗자루에 매달려서 느긋하게 석양을 즐기며 날아가던 와중, 그제서야 케인이 기억이 난 듯 질문을 던진다.
"부장, 저 이제사 기억난건데..... 부장 아까 저가 낚아채기 직전까지 쓰던 마법이 브라키움 엠멘도 아니에요?."
"아? 응, 맞아."
"그거 치료마법 아니었나요?"
실제로 그랬다. 브라키움 엠멘도는 말그대로 골절당한 상대의 뼈를 빠르게 이어붙여 회복시키는 마법이다. 긴급 조치용으로 상당히 좋은 마법이었고, 골절 치료가 얼마나 후유증이 남는지 안다면 상당히 좋은 마법이었다. 그러나 리안은 조금 생각이 달랐던 모양이다.
"좋은 약은 좋은 독이기도 하지."
"네?"
"잘 생각해봐, 브라키움 엠멘도가 엄연히 치료 마법은 맞거든? 근데 그거 실패하면 어찌 되는지 아냐?"
그 순간 케인이 이해했다는 듯이 입을 쩍 벌렸다. 브라키움 엠멘도의 부작용은 다름아닌 시술자의 숙련도가 높지 않으면 피시술자의 골절된 뼈를 통째로 날려버린다는 문제점이 있던 것, 애시당초 리안은 그 점에 착안하고 게딱지에게 그 마법을 쓴것이리라.
"애시당초 실패할 걸 알았으니, 문제 없지."
"만에하나.... 성공했었으면요?"
"내가 수업 잘 들었단 셈 치지, 뭐"
너무나 당당한 말에 할 말을 잃은 케인이었다.
//갱신겸 완료레스를 씁니다 리안 등장!! -
248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전 9:27:18병원 진료 다녀와서 정산, 답레 쓸게요!:)
그리고 리안ㅋㅋㅋㅋㅋ 엄청나잖아....!!!!!! -
249 리안주 (peL1rhz9H6) 2021. 6. 23. 오전 10:00:23>>248 저도 이게 잭팟이 터질줄은 몰랐죠.....!!
다녀오세요 레주!! -
250 ◆Zu8zCKp2XA (cw5PamMmwI) 2021. 6. 23. 오전 10:09:26>>249 리안주 다이스는 '공격주문' 만 가능합니다! 공격 주문을 하나 더 추가로 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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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Zu8zCKp2XA (cw5PamMmwI) 2021. 6. 23. 오전 10:11:03제가 확인이 늦었기 때문에....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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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리안주 (peL1rhz9H6) 2021. 6. 23. 오전 10:12:25>>250 음 그럼 질문!!
지금 리안은 '고의로' 브라키움 엘멘토(골절 수리 마법)을 실패시켜서 반작용(뼈를 날려버리는 부작용)으로 타격을 준건데 이것도 치료 마법에 들어가는건가요 ' ?')? -
253 ◆Zu8zCKp2XA (cw5PamMmwI) 2021. 6. 23. 오전 10:16:51>>252 브라키움 엘멘토 자체가 치료마법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공격마법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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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리안주 (peL1rhz9H6) 2021. 6. 23. 오전 10:20:02>>253 흠 그럼 추가 서술하고 공격 레스에 링크 걸어두겠습니다(>>0도 같이)
한손에 커피들고 있어서 한손 타자 자비를.... -
255 ◆Zu8zCKp2XA (cw5PamMmwI) 2021. 6. 23. 오전 10:29:04>>254 천천히 해주세요:)
저도 지금 진료 대기 중이라서 집에 가야 정산이 가능합니다ㅠ 양해 바랍니다 -
256 ◆Zu8zCKp2XA (cw5PamMmwI) 2021. 6. 23. 오전 10:44:17그리고 펠리체주! 제 레스를 보신다면, 공격마법을 하나 추가해서 서술해주세요!! 두 개만 서술되었는데 다이스가 3개가 굴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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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발렌(벨)주 (M16Bz5OaiA) 2021. 6. 23. 오전 11:09:49바깥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다들 오늘 하루도 힘내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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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민 - 단태 (XD/q90Q0oc) 2021. 6. 23. 오전 11:22:11민은 반쯤 기절하고픈 얼굴을 하고 있었다. 이리튀고 저리튀는 플러팅에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를 몰고다니는 기분이었다. 어떻게 모든 말이 플러팅으로 귀결이 날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까지 했다.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고 전하기 위해 입을 열다가, 이내 모든 것이 귀찮아져버린다. 민은 다시 입을 다물고 못들은척 해주기로 했다.
"잘 생각해보세요. 평소에 선배가 밥먹듯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애들 중 한명이에요."
그러니까 범위가... 학교 전교생으로 넓혀지는 대답이었다. 민은 동그랗게 커진 단태의 얼굴을 보고는 그만 크게 웃음을 터드리고 말았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노래하더니 사랑받는 거에는 자신이 없는거예요?" 방금 터뜨린 시원한 폭소를 대신해 의미심장한 미소가 띠워진다. "뭐어, 알아서 잘 고민해보시라고요. 마음 앓이하는 사람에게 모질게 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적어도 플러팅을 하기 직전 브레이크 역할은 할 수 있을테였다. 젊은이들의 개방적인 연애(...)에 보수적인 입장을 취해왔던 민이 기어코 못된 계책을 꾸미고 만 것이었다. 저를 붙잡고 늘어지는 단태에 불성사납게 팔이 끌려갔다. 그럼에도 완고한듯 자신도 모른다는 진실은 끝내 이야기해주지 않고 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생명체에 허니, 달링, 자기의 호칭을 붙이고 사랑한다 아름답다 예쁘다 셋 중 하나가 꼭 들어가야 말을 시작하는 사람...?"
일단 민이 보기엔 그랬다. -
259 리안 - 꽃게랑인줄 알고 먹었는데 알고보니 새우깡이었던 심정을 아느냐 (Hzarhr0A1Q) 2021. 6. 23. 오후 12:12:58>>0 >>109 부분 수정!!
"아프지? 치료해줄께!! 브라키움 엠멘도(Brackium Emendo)!!"
본래라면 골절상을 치료하는 마법이지만, 리안은 이 마법을 수련하기는 커녕, 동물한테 한번 써보고 실패만 한 마법이었다. 거기서 리안은 착안한 것이다. 어차피 망가진 부분인데 성공할 가능성이 적디면 아예 저 박살난 부분을 날려버릴 수 있지 않을까? 그 생각은 적중했고 아주 보기좋게 실패한(?) 마법은 그대로 게의 깨진 갑각부분을 날려버리기 충분했다. 그렇게 드러난 생살부분을 보며 그는 히죽 웃었다. 아직 마력은 충분했다. 그리고 어차피 마법을 쓰는것 제대로 써보자고 생각한 것일까. 빗나가지만 않는다면 확실한 타격을 줄 수 있은 마법을 사용하기로 결정한다.
"피안토 듀리(Fianto Duri)-인센디오(Incendio)!!"
보통은 가벼운 화염을 뿜어내는 마법이지만, 피안토 듀리를 이용해 한차례 강화시킨다면 이야기는 틀려지리라. 과연 화력이 얼마나 올라갈지는 미지수지만, 그는 그상태로 다시한번 벤투스를 사용해 돌풍을 자신의 다리밑에서 위로 차올리며, 공중부양보다는 체공하는 듯한 느낌으로 다시 한번 솟아올랐다.
피안토 듀리-인센디오 .dice 1 100. = 25 -
260 단태(땃쥐)주 (p5uEveUDl.) 2021. 6. 23. 오후 1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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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리안주 (Hzarhr0A1Q) 2021. 6. 23. 오후 12:14:19음 그래 역시 리안은 이래야지!!
잘했어 리안쨩!! 데미지를 무려 4분의 1을 깎아냈다고!!
아무리 봐도 >>112는 비정상이었다고!! -
262 민주 (XD/q90Q0oc) 2021. 6. 23. 오후 12:16:53다들 어서와~~~ 나도 곧 알바가야해서 천천히 줘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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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리안주 (Hzarhr0A1Q) 2021. 6. 23. 오후 12:19:19두분 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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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리안주 (Hzarhr0A1Q) 2021. 6. 23. 오후 12:30:05아 맞다! 캡틴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실수로 리안이 패밀리어를 안 넣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혹시 해양생물도 가능한가요?! -
265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12:42:03>>264 데리고 다닐 수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없다고 그냥 써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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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리안주 (XGQQa0pbr6) 2021. 6. 23. 오후 1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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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발렌(벨)주 (luPMJn.7wk) 2021. 6. 23. 오후 12:54:48오늘은 벨의 실이 풀리는 날이네요! (인성질을..장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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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12:57:48어서오세요 벨주! 인성질...!?(동공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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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리안주 (Hzarhr0A1Q) 2021. 6. 23. 오후 1:01:05벨주 어서오세요!
개인적으로는 벨도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긍정발랄돌+아이 리안쟝 vs 느와르계간지남 발렌타인쿤의 대결!(?) -
270 발렌(벨)주 (wvUUKbM4BA) 2021. 6. 23. 오후 1:14:43긍정발랄말랑말랑 리안이...저도 꼭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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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리안주 (LLTUz/aVB2) 2021. 6. 23. 오후 1:17:06>>270 말랑말랑하다뇨!!
얜 그냥 돌+아이입니다!! 노찌롱이라고욧!!
벨을 보세요!! 얼마나 진중하고 느와르틱하며 간지납니까!! -
272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후 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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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1:21:17롶주 어서오세요!!!
>>272 !!!!!!!!!!!(납득)(벨주: 캡 나가요; -
274 발렌(벨)주 (wvUUKbM4BA) 2021. 6. 23. 오후 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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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후 1:32:39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안녕~~~~~
>>274 ㅋㅋㅋㅋㅋㅋㅋㅋ왜 짱구 느낌 재미잖아~ 전혀 안 상큼하고 발랄한 상황도 얼렁뚱땅하게 만들 수도 있고!(?) -
276 윤 - 펠리체◆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2:13:58‘ ......... 그럴지도 모르겠네. ’
윤의 표정이 안 좋아졌습니다. 정곡이었을까요? 정곡이 확실한지도 모릅니다. 그는 곧 어깨를 가볍게 으쓱거렸습니다.‘ 혹시 모르지. 계속 만나게 될 지도. ’
알 수 없는 말을 한 그는 씩 웃었습니다. 감이라고 해두죠. 그래요, 감입니다. 그는 서리점의 입구에서 가만히 서 있습니다.
‘ 원하는 것만큼 골라 봐. 나도 마침 사고 싶었던 게 있었어. 이런 거. ’
그는 환청 케이크를 몇 개 주문하면서 말했습니다.
‘ 그러고 보니까, 친구가 말해줬는데 길 잃은 패밀리어 같은 동물을 봤다고 하더라. 혹시, 본 적 있어? 무슨 동물인지는 모르겠는데 혼자 돌아다니는 걸 봤다나 봐. ’
주인을 찾았으면 좋겠다, 라고 덧붙인 윤은 환청 케이크의 값을 치뤘습니다. 그리곤 주머니에서 돈을 꺼낼 준비를 했죠.
‘ 살 것은 골랐어? ’ -
277 단태 - 민 (p5uEveUDl.) 2021. 6. 23. 오후 2:17:57반쯤 기절하고 싶다- 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후배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단태는 헤죽 웃었다. 그런 표정을 봤다면 조금이라도 그 능청스럽고 능글맞고 느물스러운 말을 재잘거리는 걸 자제해도 좋을텐데 그럴 생각은 없어보이지. 정녕 주단태의 입을 막을 만한 사람은 없는걸까. 어찌되었든 단태는 민의 말에 대해 앞머리에 꽂아놨던 핀을 빼고 앞머리를 정리하더니 도로 핀을 꽂으며 눈은 몇번 깜빡였다. 헤죽- 하는 웃음이 조금 생각에 잠긴 탓에 슬그머니 흐려져 있었다.
"범위가 너무 넓다. 자기야- 그렇게 말하면 전교생이 대상으로 되잖아."
그 말 그대로였다. 민의 대답은 전교생으로 귀결되는 대답이였다. 범위가 넓어도 너무 넓다고 투덜거리듯이 재잘거리면서 단태는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여서 민을 바라봤다. 동그랗게 떴던 암적색 눈동자가 샐쭉- 가늘어진다. 후배의 시원스러운 웃음 때문이었다. "뻔뻔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가능성은 아예 남겨두지 않았거든." 주단태는 잘 알고 있었다. 자신의 말에 오해를 했다가도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한다, 예쁘다, 귀엽다, 하는 걸 본다면 아 이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할 것이라는 걸. 민의 웃음에 섞여서 단태의 재잘거림이 들렸다. 그런데 진짜로 마음앓이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쩔 셈인데. 주단태. 어, 그래. 알아서 하겠지. "에이, 그런 사람은 없을거야~ 달링~" 단태는 자신이 팔을 붙잡고 늘어지자 이끌려오는 민을 꾸욱 자신의 품에 안았을 것이다. 그 마음앓이하는 사람이 이 후배는 아닐테니까 괜찮겠지- 주단태의 생각이었다.
"우리 허니버니~ 그렇지만 생각해봐~ 내가 갑자기 자기라던가, 달링이라던가~ 하는 호칭을 안붙히고 말을 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과연, 뻔뻔스럽다.
//이제 슬슬 마무리 지어도 될 것 같은데. 편하게 막레 줘도 되고 막레식으로 답레 줘도 돼:D!! -
278 단태(땃쥐)주 (p5uEveUDl.) 2021. 6. 23. 오후 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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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2:23:17게는 어느 정도 회복했나요? .dice 1 10.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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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2:23:35딴주 어서오세요!!! 꺄아악 딴주가 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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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단태(땃쥐)주 (p5uEveUDl.) 2021. 6. 23. 오후 2:24:18((어 짤이 저게 아닌데 왜 저게 올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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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정산◆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2:25:16situplay>1596259560>578 황보 민
' 고마워요, 황보 민 학생. '
초췌한 표정의 리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과연, 백호는 얼마나 오랫동안 저 인형을 좋아할 지는 모릅니다. 잠깐이라도 시선을 돌릴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하는 듯 리는 인형을 집어들었습니다.
!!!!System: 10갈레온, 기숙사 점수 10점 획득!
situplay>1596259560>580 서주양
짜각짜각, 게가 집게발을 움직였습니다. 입에서 게거품이 빠져나오더니, 그것은 은하수 안으로 쑥 숨어버렸습니다.
원래 살던 환경이 아닌 곳에 온 것도....... 그 분의 뜻이겠지요. 무기는 멀리서 그 광경을 보곤 미간을 찌푸렸습니다.
MA의 애완동물 H.p: 875
!!!! 50갈레온, 기숙사 점수+10점 획득!
situplay>1596259637>259 리안 에스카마리
게가 거품을 부그르륵, 물기 시작하더니 갑각 부분을 고쳤습니다. MA가 만든 일종의 보험이었습니다.
체력 회복. 그것은 회복 마법이 닿으면, 일정 부분 정도 체력을 회복시킵니다. 어그러진 존재가 만든 일종의 장난이었습니다.
팍, 팍 소리를 내며, 게는 불이 붙은 부분을 끄기 위해서 은하수 속으로 숨어버렸습니다. 눈만 빼꼼 내민 그것은 완전히 몸을 숨겼습니다.
MA의 애완동물 <clr red>H.p: 719
!!!! 50갈레온, 기숙사 점수+10점 획득!
//펠리체는 펠리체주의 수정레스가 들어가면 바로 정산에 포함시키겠습니다:D -
283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2:25:34위키에 기숙사 점수와 갈레온, 아이템 모두 알아서 포함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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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단태(땃쥐)주 (p5uEveUDl.) 2021. 6. 23. 오후 2: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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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2: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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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단태(땃쥐)주 (p5uEveUDl.) 2021. 6. 23. 오후 2:28:29아 안심하세요 여기는 동화학원 어장이며 당신은 캡틴이랍니다XD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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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2:34:28그렇군요!!(?)
천둥이 치기 시작하네요.... 으아아ㅏ아아아아 -
288 단태(땃쥐)주 (p5uEveUDl.) 2021. 6. 23. 오후 2:39:33아니 천둥..88 캡틴 쪽은 비오려나....여기는 너무너무너무 맑은데....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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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리안주 (MEhWty22Nc) 2021. 6. 23. 오후 2:43:49잠깐 갱신하고 갑니다 :).....
막말로도 괜찮다고는 못하겠네요 ;) -
290 단태(땃쥐)주 (p5uEveUDl.) 2021. 6. 23. 오후 2:48:20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 리안주...:0 기분이 별로라면 단거라도 먹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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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2:53:08랸주 어서오시구 힘내세요....8ㅁ8(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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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2:53:52비.. 는 아직 안 오고 있고 천둥과 바람만 엄청 불고 치고 있답니다..........
괜찮나 이거..............(먼산) -
293 단태(땃쥐)주 (p5uEveUDl.) 2021. 6. 23. 오후 2:56:32어제도 그러다가 갑자기 비오지 않았나..:0 그상태에서 하늘이 급격하게 어두워지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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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2:57:55그럴 것 같아서 지금 무서워요.... 'ㅁ'........
일단 서둘러서 빨래 걷어올게요! -
295 단태(땃쥐)주 (kBm8p6FcG.) 2021. 6. 23. 오후 3:16:33다녀와 캡틴!: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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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레오(렝)주 (UzeAKKRtrs) 2021. 6. 23. 오후 3:18:24바통 터치하고 갱신함당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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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단태(땃쥐)주 (SnEentuFvw) 2021. 6. 23. 오후 3:38:48((잠깐 농땡이 피는 참치)) 렝주 어스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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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3:40:55갱신합니다:) 퀘스트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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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레오(렝)주 (UzeAKKRtrs) 2021. 6. 23. 오후 3:47:40땃주 캡틴 안녕하심까 :D!!! 좋은 오후임당 나른나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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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3:49:05어서오세요 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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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단태(땃쥐)주 (wLaUqKy2.c) 2021. 6. 23. 오후 3:52:19퀘스트 0레스에 있는 에버노트 링크로 보면 되는거지...? 내가 업데이트 되는 걸 보는 법을 모르는 건가...((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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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교수님이 복귀하신대요!◆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3:52:38부엉이가 힘차게 날갯짓을 했습니다. 다리에 묶인 편지는 도착할 사람에게 제대로 도착한 것 같군요.
' .... '
학교로 복귀하라는 교장 선생님의 편지를 본 마법사는 조용히 그것을 품에 챙겨들었습니다. 자신에게 편지를 갖다 준 부엉이에게 작은 간식과 금액을 지불했지요. 부엉이는 다시 날개를 펼쳐서 날아갔습니다. -
303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3:53:02>>301 네네! 그걸로 보시면 됩니다! 혹시 업데이트가 안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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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3:53:13딴주 어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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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단태(땃쥐)주 (wLaUqKy2.c) 2021. 6. 23. 오후 3:54:43>>303 나만 그런걸수도 있지만 나한테는 첫 퀘스트리스트밖에 안보여...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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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3:56:57이상하네요.... 일단 업데이트가 된 건 확인이 되는데.... 지금 기한이 안 지난 퀘스트만 제외하고 날짜가 지난 퀘스트는 지웠는데... 으으음..... 이 링크로 들어가 보실래요?
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59db09c1-abb9-4df4-a670-52dd26f63be6/ef3ce57f869a5be96ff7f0055fbe119b -
307 단태(땃쥐)주 (wLaUqKy2.c) 2021. 6. 23. 오후 3:59:43쓰으으읍 내가 모바일이여서 그런가...? 똑같아 나는:( 아마 내가 모바일이어서 그럴수도 있어. 일단 내쪽에서 해결할 방법을 찾아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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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4:01:18제가 모바일로... 확인 했는데도 업데이트가 되어 있어요... 아예 새로 하나 만들게요.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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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단태(땃쥐)주 (wLaUqKy2.c) 2021. 6. 23. 오후 4:03:11((이마 탁)) 링크를 터치하는 게 아니라 링크를 웹에서 열면 됐잖아 바보땃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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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4:03:16https://www.evernote.com/shard/s662/sh/ce4ec67f-481d-4753-96b3-c03f2d08c919/43fcd77ffe24d30519b473e68728e452
사본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도 혹시 똑같이 나오면 말해주세요! 건 도우미, 리를 살려주세요를 제외한 제가 지웠던 퀘스트도 같이 나오는지 확인해주세요! -
311 레오(렝)주 (UzeAKKRtrs) 2021. 6. 23. 오후 4: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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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단태(땃쥐)주 (wLaUqKy2.c) 2021. 6. 23. 오후 4:03:59으아아아 아냐 캡틴!! 해결했어!!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간단하게 해결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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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4:04:22>>311 네! 그게 새로 갱신 된 퀘스트 마지막입니다:)!
내일 중으로 새로 또 퀘스트가 추가 될 예정이예요:) -
314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4:04:41해결되어서 다행이예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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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단태(땃쥐)주 (wLaUqKy2.c) 2021. 6. 23. 오후 4:07:19어찌되었든 퀘스트 확인했어!:D 금요일쯤 시간이 좀 많이 날테니 그때 퀘스트해야지.....((위키 정리도 그때 천천히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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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4:10:36>>256 >>0 [펠리체/꽃게잡이] 수행 추가
폭발 이후에도 별다른 외상은 없어보여서, 한번더 봄바르다를 날릴까 하다가 생각을 바꿔 지팡이를 휙 하니 휘둘렀다.
"리덕토."
어차피 혼자서는 완벽하게 잡지 못 할 것 같으니. 어느 정도 피해만 입혀 놓으면 다른 학생들이 알아서 피해를 입혀주겠지 하는 의도였다. 제대로 통할지는 모르지만.
//여기 묘사 추가요~~ -
317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4:12:30첼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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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레오(렝)주 (UzeAKKRtrs) 2021. 6. 23. 오후 4:13:51첼주 어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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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단태(땃쥐)주 (wLaUqKy2.c) 2021. 6. 23. 오후 4:15:34첼주 어서와~~:D
친절한 캡틴으로 인해 땃쥐는 승천해버렸어!XD -
320 정산◆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4:16:14>>93 펠리체 W. 스피넬리
게는 여전히 거품을 물고 있습니다. 나가면 공격을 받는다고 생각한 건지, 밖으로 나오지 않고 은하수 안에서 눈만 내밀고 있군요.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 다시 튀어나왔을 때 공격해야 할 것 같습니다.
MA의 애완동물 H.p: 564
!!!! 50갈레온, 기숙사 점수+10점 획득! -
321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4:19:10잘만 하면...... 꽤 일찍 게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3
-
322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4:20:41으음.... 내일 제가 야근 확정이네요!
내일이라 다행입니다... 금요일 야근이었으면 울었을 거예요..(끄덕) -
323 단태(땃쥐)주 (wLaUqKy2.c) 2021. 6. 23. 오후 4:24:29야근 힘내는거야 캡틴!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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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4:26:06고마워요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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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펠리체 - 윤 (l0f2iVfC/g) 2021. 6. 23. 오후 4:33:00이번 물음의 답은 만족스럽다고 해야 할지, 아니라고 해야 할지. 그녀는 잠깐이지만 낯빛이 흐려진 윤을 보았다. 부정당할지도 모르는 목표. 혹은 스스로 포기하고 싶어질지도 모르는 목표. 지그시 응시하는 눈빛은 그다지 집요하지 않다. 어깨를 으쓱이며 알 수 없는 말을 하는 윤을 보며 고개를 갸웃할 뿐이다.
"희망고문은 나쁜거에요. 선배, 졸업하면 보러오지도 않을 거 같은 걸요."
졸업과 동시에 홀연히 사라지거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가버릴 것만 같은 사람. 왜인지 모르지만 그녀의 안에서 윤은 그런 모습이었다.어쩌면 그 목표라는게 그를 데려가 버리는 거 아닐까. 단순히 졸업만이 이유는 아닐게 분명하다고 생각하며 무심코 윤의 팔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간다. 놔주지 않을 것처럼.
"...길 잃은 패밀리어?"
그녀는 뭘 살까하는 고민보다 그가 꺼낸 말에 귀가 쫑긋했다. 패밀리어가 없어지면 보통 찾으러 다니지 않나? 하지만 아무리 주변에 관심이 없는 그녀라도 최근 그런 소식은 들은 적이 없었다. 누가 잃어버렸다는 소식도, 애타게 찾는 학생의 모습도. 그냥 동물이라니까 괴수 같은 건 아닌가보다. 가볍게 고개를 가로저으며 본 적 없음을 표했다.
"어디서 나타나는지 모르지만, 그 비슷한 동물도 본 적 없어요. 이상하네요. 패밀리어가 아닐지도?"
만에 하나라는 가정은 언제든 있을 수 있는거니까. 그녀는 의문을 그대로 말로 내뱉고 이번엔 고개를 끄덕였다. 그새 뭘 살지 아주 생각을 안 한건 아니었다. 윤을 따라 환청 케이크 몇개와 지렁이젤리를 주문하고 윤에게 말한다.
"이거면 됐어요." -
326 단태(땃쥐)주 (wLaUqKy2.c) 2021. 6. 23. 오후 4: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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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4:34:59답레 얼른 써왓다구~~ 오늘은 갱신이 좀 늦었으니까!
다들 쫀오후! 좋은 하루 보내고 있는감????????? -
328 단태(땃쥐)주 (wLaUqKy2.c) 2021. 6. 23. 오후 4:36:35현생 싫다는 생각을 하며 오후를 보내고 있어:) 첼주는 잘 보내고 있는감!: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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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4:37:56첼추 어서와요!
저는 지금 졸음과 싸우고 있습니다.. 졸려요....!!!! 딴주 화이팅입니다! -
330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4:39:36펠리체가 생각하는 윤의 모습에.....
저는 순간 소름돋았습니다....! 왜인지는 비밀이지만요.... -
331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4:43:12한 숨 자고 올게요!!
졸려요...... -
332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4:45:44>>328 오늘은 기상부터가 좀 요란했어서 밍숭맹숭한 하루 중이야~~ 수면용으로 공포 라디오 같은거 트는게 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
짧지만 캡틴의 의식의 흐름을 본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왜 소름 돋았을까 뭐에 찔렸을까 응????????? 아유 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자 캡틴~~ 이따 봐~~ -
333 레오(렝)주 (UzeAKKRtrs) 2021. 6. 23. 오후 4:47:07캡 좋은 꿈 꾸십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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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엘로프주 (ljZ3DsQX3o) 2021. 6. 23. 오후 4:48:56갱...,,,신이야...~~~~~~ 이제 장마.... 가 아니라 우기가 시작될 때가 돼서 그런지 컨디션이 죽어버렸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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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4:55:38엘롶주 어솨! ㅋㅋㅋㅋㅋ 우기....우기든 장마든 비는 싫지...꿉꿉한 날씨도 습기도 정말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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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리안주 (154E4kNkJs) 2021. 6. 23. 오후 5:00:41리안주 갱신..... 비오는데 물건까지 날라야 한다니 시루요 ㅠㅠ
음..... 캡틴 게 한대 더 때려도 되나요!?(재미들림) -
337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5:03:02랸주 하이~~ 궂은 날씨에 고생이 많네...화이팅이야!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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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리안주 (154E4kNkJs) 2021. 6. 23. 오후 5:04:13>>337 꿉꿉한데 에어컨도 안틀어주고 선풍기 하나로 버텨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좀 절망적이긴 하네요
선임이 자기 춥다고 안틉니다 , ,) -
339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5:07:24>>338 제습은 안 춥다고 잠깐만 틀자고 해보자! 선임쉨 지가 몬데 있는 에어컨을 못쓰게해! 추우면 옷입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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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리안주 (154E4kNkJs) 2021. 6. 23. 오후 5:12:13>>339 괜찮아요
녹아버리면 되요(흐물) -
341 단태(땃쥐)주 (wLaUqKy2.c) 2021. 6. 23. 오후 5:13:33((제습 생각보다 춥다))
여름에 제습은 좋지~~ 오래 틀고 있으면 냉방보다 더 효과가 좋아서 춥다......길길길 -
342 단태(땃쥐)주 (wLaUqKy2.c) 2021. 6. 23. 오후 5:15:21그 반면 비맞으면서 물건 옮겼으면 개인적으로 잠깐 틀어주지...:( `비맞으며 일했는데` 틀어주세요 해봐8ㅁ8 젖은 옷 꿉꿉할텐데.
온 사람들 모두 어서와~~:D -
343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5: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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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단태(땃쥐)주 (wLaUqKy2.c) 2021. 6. 23. 오후 5:18:34하지만 제습 맛을 보면 냉방에서 못벗어나는걸...?88 피부부터 말라가지만 그럴땐 밖에 나갔다오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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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5:23:25해결 방법이 좀 이상한데? 아닌가? 맞나????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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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단태(땃쥐)주 (wLaUqKy2.c) 2021. 6. 23. 오후 5:24:12이상하다니:D 전혀 이상하지 않은걸??: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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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5:28:55>>336 주의사항 보시면
3. 게를 쓰러뜨릴 때까지 퀘스트 신청 횟수 제한 X.
라고 되어있어요!:) 신청 제한은 없습니다! 한 번에 최대 3번까지 다이스를 굴릴 수 있다는 점 알아주세요! -
348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5:29:06잠에서 좀 깨고 답레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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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리안주 (x6NcRpXDjM) 2021. 6. 23. 오후 5:29:53>>342 상식따위는 으헤헿 붕괴된지 오랩니다!! 이 업계는 그래요!!
물건은 안젖어서 다행이지만요(....)
>>343 대신 슬라임 여장이라도 :3.... -
350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5:59:04내일 제가 야근이라서 정산이나 기타 등등이 좀 늦어질 수 있어요! 최대한 제때제때 대답할 예정이지만 그 부분은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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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6:56:10으오사 바빳!!!
저녁 먹고 답레 드릴게요! -
352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7:06:37알았다구~~ 다녀와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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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단태(땃쥐)주 (wLaUqKy2.c) 2021. 6. 23. 오후 7:07:14갑자기 비 내리지 말라구...o<-< 잠시 돈 땃쥐 미 외치고 갈게!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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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윤 - 펠리체◆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7:15:16' 에, 너한테 내 이미지는 그런 거야? 약간 서운한 걸. '
윤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안 올 것 같다는 말은 어찌 보면 사실에 가까웠으니까요.
' 교수님의 패밀리어일지도 모르니까... 저번에 리 선생님이 이야기 하는 걸 어쩌다가 들었는데, 조만간 마법약 담당 교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하더라고. 그 교수님의 것일지도 모르고.... 네 말대로 패밀리어가 아닐지도 모르지. '
무언가 생각하던 그는 곧 빙긋 미소지었습니다.
' 어쩌면, 단순한 소문에 불과할 지도 모르고. 어떤 동물인지는 소문으로 돌지 않으니까. '
단순한 헛소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 동물은 본 적 없는데다, 무슨 동물인지 아는 사람이 없는 걸 보면 그러했습니다.
' 그 정도면? '
어라, 많이 사지는 않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윤은 펠리체의 몫까지 계산했습니다. 곧, 무언가 생각난 것처럼 윤은 백설에게 갖고 있던 간식을 하나 먹였습니다.
' 생각해보니까, 심부름이 있었네. 먼저 가봐야 할 거 같아. 나중에 기숙사에서 보자. '
서둘러서 가려는 것처럼 그는 웃더니, 그대로 휙 가버렸습니다. 학년 대표는 바쁘네요. -
355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7:15:33막레입니다! 일상 돌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펠리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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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7:15:56딴주 힘내세요8ㅁ8(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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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7:19:31앗 윤이 그대로 가버렸네! 크 인사 겸 뭣 좀 할라 그랬는데 아쉽구만. 캡틴도 수고했어~~ 유익한 일상이었다구~~
소나기 멈춰!!! 단태주 화이팅! 이따보자~~ -
358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7:25:21다음 기회를 노려봅시다!:D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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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민주 (ov7MpqIBD6) 2021. 6. 23. 오후 7: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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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7:31:22>>358 비밀~~ ㅋㅋㅋㅋㅋㅋ 캡틴도 다음 기회를 노리라구~~
민주 어서와! 아이구 비가 나빴네! 많이 맞은거야??? 얼른 씻고 개운해지자! -
361 민주 (XD/q90Q0oc) 2021. 6. 23. 오후 7:32:20흑흑 펠리체주 걱정 고마워 너무 따숩다........ 지금 씻고 컴터 앉았어 ㅎㅎ 이제 막레 쓰고 참치 하다가 푹 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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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7:33:39밍주 어서와요!!
>>360 그렇다면 다음을 노리겠워요!!!>:D -
363 민주 (XD/q90Q0oc) 2021. 6. 23. 오후 7:43:12캡틴도 하이하이~~~
다들 맛저 했을까나??? -
364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7:43:56>>361 굿굿 이제 느긋해지자구~~ (부둥부둥) 아참 저녁은 먹었어? 안 먹었으면 얼른 챙겨먹구!
>>362 (그리고 다음은 없었다)(플래그 꽂으려다 관둠)
ㅋㅋㅋㅋㅋㅋ 아.....저녁 뭐먹지.. -
365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7:46:38(선물주기 퀘스트 보고옴)
과연 펠리체한테 부탁하는 신입생이 있을까... 있으면 있는대로 캐붕 같은데! -
366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7:47:14저는 맛저했답니다!!! 밍주도 첼주도 어서 저녁 드세요!!!!
>>364 프.. 플래그....! -
367 민 - 단태 (XD/q90Q0oc) 2021. 6. 23. 오후 7:48:58민은 별도로 첨언하지 않았다. 거짓을 고하는 것보다는 진실을 말하지 않는게 더 그럴듯 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뭐, 제 거짓말에 효력이 썩 그럴듯하지 않아보이지만 민은 뻔뻔한 사람이었다. 낯짝에서 곤혹스러움 한 점 찾아볼 수 없었다. 민은 잘 만들어진 도자기같은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시선은 여전히 단태에 고정되어 있었다. 바닥에 접혀있던 도포자락이 스르륵 끌려 올라간다. 부드러우나 메마른 손이 단태의 팔을 잡아 끌어 내렸다. 민의 악력은 단태의 것과 비교하자면 형편없을테였지만, 그래도 민은 단태가 저를 놓아줄 거라는 모종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 눈치였다.
"심신 멀쩡한 걸 확인했으니 이만 가볼게요."
석회가루처럼 칙칙한 피부는 민을 피곤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설상가상으로 자리에 일어나면서 창문으로 스며든 빛이 얼굴을 비추었는데, 푸른끼가 도는 달빛이 민의 얼굴을 더욱 병든 것처럼 보이게 했다. 민은 대답 않고 서있었다. 구태여 반문하여 상대를 피로하게 만들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떠나갈 때를 직감한 것이었다. 펄럭이는 도포에 잠시 시선을 빼앗겼다 싶으면, 민은 벌써 기숙사 문을 향해 빠져나가고 있었다. 민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단태를 응시하며 말했다.
"날이 늦었어요. 선배도 얼른 주무세요.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하루가 되길 바랍시다."
민은 문가에 잠시 손을 올렸다가, 망령처럼 조용히 걸어나갔다. -
368 민주 (XD/q90Q0oc) 2021. 6. 23. 오후 7:50:14>>364 히히 방금 삼겹살 구워 먹었다~~~~ (꼬오옥) 펠체주 아직 저녁 안 먹었구나..... 되도록이면 맛있는거!!!
>>366 방금 맛저했다구~!! 걱정 고맙다 움쫙쫙 -
369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7:54:49>>366 키히힠 플래그 안 꽂았어 걱정말라구~~
>>368 !! 민주 덕분에 냉장고의 고기가 생각났다! 좋아 나도 고기!!! 먹는ㄷ(할일에게 목덜미 잡힘) 이...이것만 하고...!
(민주의 뽑뽀가 겁나 찰진것 봄)
민이 일상은 디게 포근포근하네~~ 치유받는다.... -
370 민주 (XD/q90Q0oc) 2021. 6. 23. 오후 7:55:54>>369 움하하 펠체주 맛있는거 먹게 하는 협회원이다~!! (아님) 앗... 할일 뿌셔 뿌셔.... 얼른 맛있는거 먹자구 ㅠㅠ
ㅋㅋㅋ 펠체주도 뽀뽀해주지 움쫘ㅏ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ㅏㄱ (펠체주 : 아니;;) -
371 민주 (XD/q90Q0oc) 2021. 6. 23. 오후 7:56:57>>367 헐 맞다 단태주 이거 막레야~!! 말하는 걸 깜빡했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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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8:00:12삼겹살! 맛있었겠네요!!!
두 분 일상 고생하셨습니다!:) -
373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8:07:49>>370 민주의 강려크한 뽑뽀로 넉다운 당해버렸다구~~ 흑흑 이제 시집못가(???) 할일 다했엉 곧 끝내고 먹으로 갈거야~~
민주 단태주 일상 고생해써~~ 관전 즐거웠다구! -
374 민주 (XD/q90Q0oc) 2021. 6. 23. 오후 8:21:15>>373 못...가는거야...? (충격)(대충 먹고 있던 아이스크림 뚝) 오키 맛난 거 먹고 오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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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단태(땃쥐)주 (wLaUqKy2.c) 2021. 6. 23. 오후 8:25:01막레 확인했어!:D 민주 일상 고생했다! 즐거웠어~~ 아무렇지도 않게 땃태를 당황시키다니 강하다 이 후배(????) 그럼 땃쥐는 다시 가볼게 모두 맛저하구 하루 마무리 잘하기!!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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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민주 (XD/q90Q0oc) 2021. 6. 23. 오후 8:27:44땃주 어서오고 있다가 보장~!! 나도 해야할 일이 있어서 마무리 하고 올게~~~ 다들 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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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8:31:50딴주 어서오시구 다들 일 마무리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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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발렌(벨)주 (0yNLwvPDco) 2021. 6. 23. 오후 8:33:14피..곤해요...집...가고..싶어요...(쓰러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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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8:43:52벨주 어서오시구... 힘내요...!!!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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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리안주 (DjmYMj367U) 2021. 6. 23. 오후 9:02:04오늘은 조용하군오!!
리안주 등장..... -
381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9:07:33저녁 먹고 갱신해! 다들 많이 피곤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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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9:09:26랸주 첼주 어서오세요!!
확실히 저만 해도..... 퀘스트 추가하고 넉다운이 되었으니까요.. :3 -
384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9:09:37이 나메실수 진짜....!(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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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9:14:54>>384 (토닥토닥) 못봤으니까 세이프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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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9:17:38다행이예요!
어흐흐흑..... 일단 퀘스트를 새로 생각을 좀 해야겠어요:3 아. 그리고 설문을 하나 할까 하는데...
금요일 하루 통으로 진행을 할 계획이거든요. 이른바 개인진행이라고.. 조사스레나 육성스레에서 흔히 쓰이는 그 진행인데 편한 시간대에 시작하겠다고 레스 달아주시면 개별로 진행을 할 예정이예요. 만약 그게 불편하다고 하면 8시에 시작할거구요.
개별진행이 편한지 8시 진행이 편한지 의견 달아주세요!:) -
387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9:28:34답변은 내일까지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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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9:31:44>>386 나는 개별 진행 쪽~인데 살짝 첨언하자면 반응레스가 올라올 때마다 일일히 반응하기보다 30분 내지 1시간마다 몰아서 반응해주는게 어떨까 싶어! 올라올 때마다 일일히 하려면 캡틴이 너무 갈릴거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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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9:37:55의견 감사해요 첼주!! 첨언도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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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후 9:40:52>>386 개별진행이 더 나을 것 같아~~~ 그리고 나도 첼주 의견처럼 하는 게 좋을 것 같구!!
갱신이라구~~~~ 오늘은 다들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네.... o<-< -
391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9:43:36롶주 어서오세요! 의견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내일 새벽출근이라 일찍 가볼게요! -
392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9:45:02이후에 올라오는 퀘스트에 대한 정산은 내일 일하면서 드릴게요! 퀘스트 하고 받은 보상은 위키에 개별적으로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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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후 9:49:41오케이~~~~~ 편히 쉬고 내일 보자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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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리안 - 동화 옥음 (DjmYMj367U) 2021. 6. 23. 오후 9:50:24오늘은 기분이 안좋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일까, 리안을 남겨둔 3인은 조용히 자리를 비우고 리안의 기운이 풀릴수 있도록 배려 하듯 혼자 있게 거리를 벌려준다. 물을 한잔 떠다 두고 천천히 초코 과자 한개를 뽑아 든 뒤 담배를 피우기라도 하듯이 천천히 과자를 입에 물고 눈을 지긋이 감는다. 그리고서 살짝 숨을 가다듬자 조용하고 은은한 목소리가 흘러 나온다.
"if the world could fit in my palm(만약 세계가 내 손바닥 안에 맞아든다면)
it would be easy to keep it calm(조금 더 진정하기 쉬워지겠지.)."
은은하고도 조금은 구슬픈 목소리가 교실안을 가득 메운다. 사람이 없지만 그 안을 조금은 쓸쓸하고도 따스한 분위기의 목소리로 채우고 다시 거기에 자신을 넣은 듯한 그 느낌이 곳곳에 퍼져 나가고, 그는 그 느낌 그대로 천천히 초코과자를 입에서 빼내며 마저 음을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if I can hold you in my arms(만약 당신을 내 팔안에 잡아 둘수 있다면), ah ah
it would be easy to make my resolution firm(내 해답을 좀더 공고히 하기 쉽겠지)"
울적한 기분이 조금은 목소리를 가라앉힌 것일까, 아니면 방송이 없기 때문에 조금은 자신의 속마음을 확실히 털어놓을 수 있는 것일까, 그는 조용히, 또 천천히 노래를 이어나가며 허공을 바라보았다. 조금은 공허한 눈빛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그 느낌이 마치 평소의 그 답지 않은 모습이었다.
"[만약 네가 이처럼 영원히 머무르고 싶다면,
잠깐 멈추고 네 눈을 감아봐.]
넌 절대 그렇게 하게 내버려 두지 않겠지..."
허공을 바라보는 시선이 천천히 물잔에 닿는다. 물잔안에는 달이 걸려 있었다. 어린 시절, 달을 키우고 싶다고 대야에 물을 담아두고 그걸 한참동안 보던게 기억이 난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을 따라가기라도 하듯, 대야에 있던 달은 어느새 잔에 담겨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Aah, 살아가는 의미라는건
Oh oh oh oh....
네가 숨쉴 시간이 없단 거겠지?]"
그와 동시에 그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울면서, 또 절규하면서, 그렇다고 원망을 담지 않은채, 그저 토로하고 싶은 그 마음을 담아 목소리가 세계 끝까지 닿아가는 느낌으로 그는 음을 이어갔다.
"하늘 저편에서....
I can feel the sound of your breath(난 네 숨 소리를 느낄수 있어)
모든걸 던져버리고.....
start a life again, no regrets(삶을 다시 시작하자, 후회하지 말고)
ah ah ah...."
목소리가 조금은 사그라 드는게 느껴진다. 울분이 조금은 풀렸다는 것일까? 그는 천천히 물을 한모금 들이키고 조용히 몸을 일으킨뒤 천천히 창밖을 보았다. 휘영청 밝은 달이 눈안에 들어온다.
"if the world could fit in my palm(만약 세계가 내 손바닥 안에 있다면)
I would have broken it to pieces thousands of years ago(수천년 전에 진작 부숴버렸겠지)
places I've never been, things I've never seen(내가 가본적 없는 곳, 본 적 없는 것)
would be a good reason for me to survive(살아가기에 좋은 이유인거야.)"
자신이 매일 하는 말이었다.
[난 아직 애새끼가 분명한거 같아.]
오늘 만큼 그 말에 공감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직도 이렇게 갈팡질팡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이 너무나도 무력하게 느껴져서, 그는 천천히 고개를 떨군채 천천히 노래 가사속에 의문을 담아갔다.
"[저기─아무것도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면....
Oh oh oh oh
넌 숨쉴 시간도 없다는 거지?]"
그 순간 잠깐의 정적과 함께 그의 목소리가 끊기고, 울분을 모두 토해내기라도 하듯, 조금은 짜증이 섞인 듯한 음색으로 목소리가 한번더 터져나간다.
"so, burn me down(그러니까 날 태워버려).....
just burn me down(그냥, 날 태워버려줘)....."
그와 동시에 조금은 울먹 거리는 목소리로 투정부리기라도 하듯 음색이 이어져 간다. 지난 17년간 쌓아져 있던 울분의 일부분을 드러내기라도 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내가 어딜 향하는 지도 모르는 채,
그저 주변을 방황할 뿐....
희미하게 보이는 하늘이....
Ah ah aah.... ah ah"
다시 한번더 그의 시선이 하늘을 향한다. 저 멀리 걸려있는 달이 답을 알고 있기라도 하듯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럼....
'답을 알려줘....'
그의 눈빛이 그 곳에 걸리고, 그 목소리가 하늘로 울려퍼지고, 감정선이 하늘 저편으로 이어진다.
"하늘 저편에서....
I can feel the sound of your breath(난 네 숨 소리를 느낄수 있어)
모든걸 던져버리고.....
start a life again, no regrets(삶을 다시 시작하자, 후회하지 말고)
ah ah ah...."
교실 뒷편에서 조용히 중계를 하고 있던 방송부원들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오늘은 그저 그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걸 녹음해서 방송을 하자고 했지만, 그의 노래에는 더 설명할 것이 없었다. 그들은 그 노래 한곡만을, 오늘의 동화 옥음으로 대체하고 조용히 지팡이를 내린채, 지쳐서 잠든 자신들의 부장의 어깨 위에 담요를 덮어준뒤 조용히 교실을 빠져 나올 뿐이었다.
//오늘의 동화 옥음은 짧게, 그리고 조용하게. -
395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9:51:41새벽출근...?! 우리 캡틴 너무 고생이 많다 ㅠㅠㅠㅠ 푹 쉬어! 미리 잘자라구~~
엘롶주 쫀밤! 글게 날씨도 오락가락해서 다들 힘든가봐... -
396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9:53:25오늘의 동화 옥음은....감성이 충만하다....! 멋진 방송 수고했어 리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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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리안주 (DjmYMj367U) 2021. 6. 23. 오후 9:58:16>>396 왜냐면....
제 기분이 좀 그래서요 헤헤....
사실 지금 노래 가사가 없어서 해석하며 타자 치고 있었고, 그탓에 마지막에 실수가 조금 있었는데......
도중에 살짝 울었습니다 ;) 이제 괜찮아요 -
398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10:03:46>>397 (토닥토닥) 그래그래. 고생했어. 달달한거라도 먹으면서 쉬자. 오늘도 정말 고생했어. 리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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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후 10:13:07갱신! 오늘의 동화옥음도 잘 읽었어. 리안주 오늘 하루 이겨내느라 너무 수고 많았어. 고생했다구. 아무리 숨쉴 틈 없는 바쁜 인생이라도, 뭐가 리안주를 힘들게 하든 나는 계속 열심히 보듬어주고 응원해줄테니까, 화이팅이야 :)
음음 그리고 >>386에 대한 의견을 달자면, 캡틴이 하루진행 가능할만큼 바쁘지만 않다면 나도 개인진행에 한 표! :D 겸사겸사 첼주 의견에도 동의하구. -
400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10:22:01>>0 [펠리체/MC대작을 위한 선물] 수행합니다.
이제 뭐줄지 고민해야지 히힠 (못된생각 중)
쭈주 어서와 의견에 동의해주니까 부끄럽구만! 쥐구멍 드가야지~~ -
401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후 10:29:50첼주 안녕! 좋은 밤이야 :) 아무래도 나도 일일히 반응하라고 하기엔 캡틴이 걱정되고 그러니까. 서로 시그널이 통한거지! :D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첼주.. 누구보다 쥐구멍에 진심이구나..? (쥐구멍 길막)(넌 못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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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리안주 (EMY2u7YkfQ) 2021. 6. 23. 오후 10:34:51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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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10:37:23역시 그렇지? 진행도 진행이지만 무엇보다 캡틴이 중요하니까! 응 에... 쭈주...? (봉쇄당한 쥐구멍 앞에서 안절부절)(왔다리갔다리) 왜..왜 못들어가게 하는거야 들어가게 해줘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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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리안주 (EMY2u7YkfQ) 2021. 6. 23. 오후 10:38:26중도 작성 실화냐야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
혀튼 여러분들 반응에 대한 제 답변은....
' ')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 ') 전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 ') 속박을 벗어 던지고
| ')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3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도주) -
405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10:41:30>>404 (미리 설치한 함정으로 포획 시도) 히히...어딜가! 못가! 안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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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리안주 (EMY2u7YkfQ) 2021. 6. 23. 오후 10:46:58>>405 꺄아아아악
그래도 다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407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후 10:48:29>>403 그럼그럼! 캡틴이 너무 과하게 갈려버리면 안 되니까. 우리 동캡 소중하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절부절 못 하는 첼주의 귀여운 반응을 보기 위해서지! 쭈꾸미의 빨판은 킹갓 강력하니까, 절대절대 못 들어간다! :D (약올리기)(인성질)
>>4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 나도 랸주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길에 동행할래! (찰싹 붙음)(?) -
408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10:50:50>>406 소듕한 뽀쨕이 리안주를 위해서라면 응원 정도야! (찡긋)
>>407 키이잌 그렇게 나오시겠다...? (주섬주섬)(사이다 들고옴) 어디 탄산을 맞고도 빨판이 살아있는지 보자구 쭈-주....! -
409 레오(렝)주 (UzeAKKRtrs) 2021. 6. 23. 오후 10:51:08갱신임당 :D!
다들 좋은 밤 보내고 계신가요~~~ -
410 리안주 (EMY2u7YkfQ) 2021. 6. 23. 오후 10:52:03아 일단 저도 레주 진행 방식은 첼주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정도 텀은 둬야지 레스주들도 반응하기 수월할 거 같아서요 허헣.....
>>407 어허 어허(한구석으로 떼내기)
아 그래도 소재 하나 킵해서 나쁘진 않네요!! -
411 리안주 (EMY2u7YkfQ) 2021. 6. 23. 오후 10:53:54레오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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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10:54:48>>410 오! 그점을 캐치하다니 리안주 눈썰미가 보통이 아닌걸? 긴 텀은 캡틴의 심력 보존과 참가자들의 반응시간 확보라는 두가지 뜻이 있었던 거라구~~
렝주 어서와! 좋은밤! 느긋한 시간 보내고 있었지~~ -
413 휘영주 (ByOqxnAA/g) 2021. 6. 23. 오후 10:58:16갱신합니다 😇.. 이번 주 뭔가 있는 게 분명하다 그게 아니면 이럴 리 없다..... 제가 이제 집에 온 거라 ㅋㅋㅋ큐ㅠㅠㅠ 씻고 좀만 쉬고 답레 가져오겠습니다 주양주..!!
저도 개별진행 좋아요! 펠주 말씀대로 한번에 몰아서 진행하는 게 편하실 것 같구요~~ -
414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후 10:58:45렝주 안녕! 좋은 밤 보내고 있었지! :) 렝주도 하루 보내느라 수고 많았어~ (쓰담)
>>4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산 공격이라니 이건 반칙이다..! 하지만 나는 사이다를 엄청 좋아하지! :D 이왕이면 칠성사이다로 뿌려줘 (?????)
>>410 앗.. 나 안 데려다줄거야..? (울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긍정적인 마인드 아주 좋다구~ 킵하게 된 과정은 조금 그랬을진 몰라도. 좋게 좋게 생각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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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후 10:59:04으아악 잠깐 이것저것 하고 왔더니 1시간이나 또....??? :0
쭈양리안레오주도 안녕~~~~~~ 첼주도 안녕안녕~~~~~~~~ 그래도 이제 일주일의 절반은 넘겼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자구 다들!! :3 -
416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후 11:00:17휘영주도 안녕안녕~~~ 휘영주도 만만찮게 험난한 하루를 보낸 것 같네... :0 잘 다녀오고 이제 얼른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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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후 11:01:11휘영주도 안녕! 세상에. 하루 일과가 이제 끝났구나.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았어! (쓰다듬) 나는 오늘도 늦게 잘 것 같으니까, 충분히 푹 쉬고 체력 만전이 되면 느긋하게 가져다주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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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후 11:02:55엘롶주도 안녕! ㅋㅋㅋㅋㅋㅋ 시간 뭔가 안 가는것 같으면서도 잘 가는거 같아. 좋아, 이제 휴일까지 얼마 안 남았다! 엘롶주도 다른 사람들도 힘내자! :D
슬슬 북적북적해지기 시작했네. 이래야 우리 어장이지~! :) -
419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11:03:23>>414 그렇구나 칠성사이다 좋아하는구나~~ (나랑드사이다 들고옴) 자 이 사이다도 좋아하는지 볼까 쭈주?! (사이다 샤워)
휘영주 어서와! 이제 귀가라니 오늘 하루도 넘 고생했어 (부둥부둥)
엘롶주도 리하이양~~ 맞아 이제 평일 이틀 남았어! 다들 화이팅이야!! -
420 리안주 (EMY2u7YkfQ) 2021. 6. 23. 오후 11:07:21전 금요일이 빨리 오길 빌면서....
오늘도 일찍 자러가보겠심다!! 그래야 금 토 일에 일상을.... -
421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11:09:42잘 가 리안주~~ 기분 좋게 푹 자는거야~~ 꿋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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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후 11:10:40주양주 칠성사이다 좋아하는구나~~~~ 접수했어! ^~^(환타 뽑아줌)
>>418 맞아 시간이란 뭘까... 필요할 때는 너무 빨리 지나가고 빨리 지나가야 할 때는 천천히 걸리고... 그렇지만 이번주도 거의 다 지났다고 생각하면 뿌듯한 거야! >:3 다들 힘내자구!!
>>419 리하이하이~~~
앗 그러게.....? 겨우 이틀 남았다고 하니까 급격하게 신나졌어 야호~~~ -
423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후 11:11:07리안주 굿나잇~~~ 내일도 힘내고 나중에 보자!!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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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단태(땃쥐)주 (bQTn2kV8kI) 2021. 6. 23. 오후 11: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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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11:16:30>>422 사흘 지나간거에 비하면 이틀은 순식간이지~~ (그만큼 주말도 순삭되는 건 안 비밀) 이벤은 금욜부터니까 무슨 수업 들을지 미리 생각해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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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11:17:46>>424 (땃쥐주를 땃쥐땃쥐) 땃쥐주 어솨! 오늘도 고생했어!! (부둥둥오구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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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레오(렝)주 (UzeAKKRtrs) 2021. 6. 23. 오후 11:18:11어제 늦게자서 그런가 왜 이 시간밖에 안됐는데 졸린거지 :ㅇ..
일상도 돌리고싶은데 이게이게 왜이럴까 :ㅇ.. -
428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후 11:21:21랸주 푹 자고 내일 봐! 오늘 피로 싹 다 풀어버릴만큼 곤히 자는거야~ :)
>>419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 안돼 멈춰!! 나랑드사이다 말고 칠성.. 칠성...! (녹아내림)(???)
>>422 접수했다면서 왜 칠성사이다를 주지 않는거야..? 칠성사이다.. 원한다고 말 했잖아...? (안 했다)(어쨌든 달려듬)(?)
진짜 공감이야. 그치만 그래서 시간이지 않을까 싶어! 시간이 필요할 때 아 차라리 빨리빨리 지나가라 하고 생각한다면 천천히 가중지도 모르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진 않더라구.. ㅋㅋㅋㅋㅋㅋ 일단 평일이 가고 휴일이 찾아오는건 좋은 거니까. 힘내자! :D -
429 ◆Zu8zCKp2XA (IlWaRB1q1k) 2021. 6. 23. 오후 11:28:39잠깐 자다 깼어요. 리안주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금요일 진행에 대한 의견 잘 받았습니다:) 일단, 금요일에 휴무를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는 괜찮을 거예요. 25일 00시~26일 00시까지 풀로 진행일이라고 생각해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 다시 자러 갈게요!! -
430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후 11:29:23땃주 안녕! 아이고. 우리 귀여운 땃주를 바스라지게 한 평일 멈춰! 돈 땃쥐 땃주, 평일! (??)
>>427 어제 늦게 잤다면 졸릴만하지! 겸사겸사 아직 평일이니까 그러지 않을까 싶어. :) 일상도 좋지만 몸 컨디션이 더더욱 중요하다구? (보듬보듬) -
431 레오(렝)주 (UzeAKKRtrs) 2021. 6. 23. 오후 11:29:40잠들지 못하는 캡틴 :ㅇ..! 안됨당 빨리 주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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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11:29:44>>427 평일의 피로와 오락가락하는 날씨와 늦잠의 여파가 복합적으로 섞인게 아닐까~~ 그러니 일단 오늘은 일찍 쉬자! 졸릴 때 자야지!
>>428 (콸콸콸콸) 이미 쏟아지는 사이다는 멈추지 않아 jjuju★ -
433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11:31:41>>429 휴일이면 좀더 휴식에 시간을 써도 좋을거라고 생각해! 쌓인 피로를 푸는 것도 중요하다구~~ 그리고 어서 다시 잠들어랏(마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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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레오(렝)주 (UzeAKKRtrs) 2021. 6. 23. 오후 11:32:15>>430 제 컨디션은 이상없..을검당 아마도! 놀고싶은건 어쩔 수 없슴당 ㅋㅋㅋㅋㅋ (쑤다다담)
>>432 무려 삼단콤보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게 쉬는검당.. 놀고싶다아아악!! -
435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11:34:59>>434 그런 렝주에게 게딱지 패는 퀘스트를 추천★한다구~~ 새로운 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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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후 11:37:35>>425 네 선생님!!!(?)
>>427 엄청 잘 알 것 같은 그 기분......
사실 그럴 때는 그냥 일찍 자고 내일 컨디션 회복해서 오늘 몫만큼 놀면 되지만... 매번 꾸역꾸역 버텨보고 싶어서 문제야 X0
둠칫땃쥐주 어서와~~~~ 땃태주가 오늘... 저 짤을 아주 많이 올린 걸 봐선 현생 하드모드를 달린 것 같구.....(쑤다다담)
캡도 안녕히 주무시구~~~! :3 -
437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후 11:39:14>>428 꺄아아악 사이다좀비다!!!
그야 원래... 이거 달라고 하면 저걸 주는 게 사람의 심보라고(아님) -
438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후 11:40:05캡틴 얼른얼른 푹 자고! 체력적으로는 괜찮다니 다행이야 :D 푹 자고 내일 봐~ :)
>>4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도 열대야처럼 멈출 줄을 모르는구나..? 쥐구멍을 틀어막은 자의 최후는.. 처참했어야.. :p (사르륵)('일일 퀘스트/쭈꾸미 사냥' 완료)(???) -
439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후 11:44:56>>434 아마도라니까 조금 불안한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맞지! 피곤해도 놀고싶은 게 사람이니까. 내일 일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니까 지금을 즐기는게 사람이고 :p
그래도 걱정되는건 매한가지니까. 쭈주의 마취침을 받아라~! (??)
>>4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를 주지 않는다면 절대 무덤으로 돌아가지 않겠다! :D (???)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이라 반박을 못 하겠네. 그러면 사이다 말고 환타 줘! (?????) -
440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후 11:47:17>>4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완전 탄신망령이잖아~~~!!!! X0
넵 고객님 주문 접수 완료입니다~~~ 주문하신 음료가 콜라 맞으십니까~~~? -
441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후 11:51:36>>440 그치만 여름에는 역시 얼음 동동 띄운 사이다만큼 좋은게 없지! 얼음이 녹기 전에 싹 마시면 시원하고 청량하고 다 하니까. 수박화채에 들어가는 음료로 픽하면 제일 무난하기도 하니까 엄청 좋다구~?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내가 원하는 건 주지 않겠다는건가..! 좋아. 어디까지 나오나 한번 보자! 오케이 땡큐, 오케이 콜라! (????)
-
442 펠리체주 (l0f2iVfC/g) 2021. 6. 23. 오후 11:54:42(반대쟁이 엘롶주 봄) 첼아... 저 선배 알고보니 무서운 사람이었나보다...저기서 놀자... (멀리 떨어짐)
>>438 와 퀘 다했다! 보상 줘 보상!!! 설마...없는건 아니지...?! -
443 엘로프주 (Shc5deSPMQ) 2021. 6. 23. 오후 11:57:14"죽어 가는 동물을 발견한다면?"
엘로프 아델횔드
: 우선은 치료할 수 있는 곳으로 데려가야죠. 이미 가망이 없는 상태라면…… 가는 길이 고통스럽지 않길 바라야겠네요.
"마음에 드는 음식을 발견한다면!"
엘로프 아델횔드: 근처에 다른 사람이 있다면 그게 뭔지 묻겠죠?
"옷을 성심껏 고르는 편?"
엘로프 아델횔드
: 그런 편이긴 한데…… 멋을 부리기보다는 어떻게 입어야 이상하지 않을지를 더 고민하는 쪽이에요. 매번 이 정도면 괜찮은가 고민해야 하고. 그런 의미에서는 교복이 편해서 좋아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오늘이 가기 전에 오늘치 숙제~~~~~
>>441 그렇긴 하지~ 시원한 음료로는 역시 탄산만한 게 없다니까! 그런 의미에서 얼음 넣은 에이드가 최고라는 소신 발언 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니야 무서워 드리겠습니다!!! 드릴게요!!! 어 그 뭐냐.... 그래 라무네 달라고 하셨죠 고객님~~~~~ -
444 백휘영 - 서주양 (ByOqxnAA/g) 2021. 6. 23. 오후 11:58:45“가만히 앉아서 귀여움 받는 게 뭐가 어려워? 너야말로 단단히 각오해야 할 걸.”
휘영은 주양이 쓰다듬기 편하도록 머리까지 기울여 주는 정성을 보였다. 당연하다. 예쁨 받는 일이 싫을 리 없다. 앉아서 상대의 반응을 즐기며 뿌듯해하는 일이 어려울 게 뭐가 있는가? 오히려 적성에 맞는 일이라면 모를까. 만족할 만큼 쓰다듬 받은 휘영이 배부른 얼굴로 스테이크를 입에 넣었다. 배부른 거랑 못 먹는 건 다르니까.
청과 투닥이는 주양을 보곤 조금 웃는다. 자주 다투는 것 같아 보여도 청과 주양은 사이가 꽤 좋을 것이다. 원래 관심이 없으면 싸우지도 않는 법이다. 무시하면 그만이지, 상대를 왜 해. ……그럼 메리는 나한테 관심이 없나? 종종 저를 무시하는 메리를 떠올린 휘영의 표정이 미묘해졌다. 오래 생각해봤자 상처만 깊어질 듯해 금방 지워버렸지만.
“그치, 맛있는 거 먹고 떠들러 왔는데 아프면 억울하지. “나도 날 아프게 하는 사람 가만 안 둘 거야. 되로 받고 말로 줄래.”
짓궂게 웃은 휘영이 덧붙인다. “얻어 먹은 게 있으니, 언니 괴롭히는 사람도 가만 안 둘게요.”
새로 나온 잔을 마신 휘영이 눈가를 찡긋댔다. 진짜 술이라도 마신 것 같은 표정이었지만, 당연히 무알콜이다.
“비명횡사라니 어떻게 그렇게 무서운 말을. 예쁜 생각을 해야 예뻐져요, 아가씨. …어머, 근데 난 여기서 더 예뻐지면 곤란한데.”
정말 취하기라도 한 모양인지, 갑자기 정신 나간 소리를 뱉었다. 물론 휘영에게 익숙한 사람이라면 별로 놀라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휘영이 다시 잔을 들었다. 야무지게 새끼손가락을 든 채였다. -
445 주양주 (dcjT8tdZpE) 2021. 6. 23. 오후 11:59:50>>4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 떨어지는 첼이랑 첼주 귀엽잖아..? 맞아. 엘롶주는 무서운 사람이었어..! (날조) 보상! 당연히 있지. 보상으로 2 갈레온과 빼앗겼던 첼주의 쥐구멍을 지급할게! 와! 이정도면 완전 혜자다. 너무 퍼줬다!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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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엘로프주 (yjpLy5ToUE) 2021. 6. 24. 오전 12:00:18>>442 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악 아니야 도망가지마....~~~!
진실을 증명해보이겟습니다... 봐봐 캐랑 나랑 낯가려서 완전 별거하고 있는 거 안 보여????(?) -
447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12:03:22>>445 키히히 쥐구멍을 되찾았다! 오늘밤은 쥐구멍에서 안 나올거라구~~ (쏙 드감)
>>446 캐랑 오너가 별거를 한다? 어허...그 시점에서 이미 좋지 않은 거 같은데~~ 안되겠다 저어기 더 멀리 가자 첼아~~ -
448 휘영주 (gNOBC.B/4c) 2021. 6. 24. 오전 12:04:11>>443 와 숙제~~ 참 잘했어요 도장을 찍어드립니다~~~! 답변 보니까 엘로프 심성 곱고 바른 학생 같아요...... 엄청 무난하게 어디든 섞여들 수 있을 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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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전 12:05:51>>443 엘롶이 숙제 잘 봤다! :D 일단 치료할수 있는 곳으로 데려가주는 엘롶이 짱 친절해..! 옷에 대한 의견 너무 공감이야. 다시 교복입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
소신발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선전포고 맞지..? 역시 우리는 한 하늘 아래 두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듯이 공존할수 없는 사이였어. 받아라 쭈주어택~ (솜방망이 주먹) 라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이다랑 비슷하니까 그거면 될 리가 없잖아. 사이다!! (땡깡)(?) -
450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12:13:52>>443 엘롶이가 엘롶한 진단이로구나! 옷... 너무 공감된다...매번 뭐입지 고민하는것도 일이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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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엘로프주 (yjpLy5ToUE) 2021. 6. 24. 오전 12: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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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단태(땃쥐)주 (vovuZQDuF2) 2021. 6. 24. 오전 12:16:40몹시 하드한 현생을 보냈는데 잡담들과 진단들을 보면서 땃쥐는 행복하게 성불할 수 있어:D ((귀가하고 바로 기절할 참치여서 인사한다는 뜻)) 금요일만....기다린다....모두 좋은 새벽 보내~~~: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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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엘로프주 (yjpLy5ToUE) 2021. 6. 24. 오전 1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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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엘로프주 (yjpLy5ToUE) 2021. 6. 24. 오전 12:22:50땃쥐땃태주 다시 안녕안녕~~~~ 귀갓길 뭐해 얼른 단축 안 되고!!!! 오늘도 고생 많았어~~ 조금만 더 버티고 주말맞이 하자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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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전 12:25:09갱신~~~ 우리 어장은 항상 밤이 북적북적한 것 같당~!! 암튼 다들 좋은 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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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휘영주 (gNOBC.B/4c) 2021. 6. 24. 오전 12:25:11>>451 >>453 도장 백개 찍어드릴게요~~~!! 넵 지금은 편하게 누워있답니다.. 천국이 따로 없네요... 깨알설정이 포도당 같고 아주 좋습니다 ㅇ<-< 끼얏호
>>452 땃쥐주 ㅠㅠㅠㅠㅠㅠ 빨리 주말이 와서 현생을 물리쳐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구 푹 주무세요😊 -
457 휘영주 (gNOBC.B/4c) 2021. 6. 24. 오전 12:25:49민주 어서오세요!! 시간 꽤 됐는데도 복작복작해서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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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전 12:26:32휘영주 하이~~~ 즐겁다. 신난다.
그리고 금요일 하루종일 이벤트 하는 거 나는 좋아! 캡틴만 괜찮다면 대찬성~ -
459 서 주양 - 백 휘영 (inyfReM5Us) 2021. 6. 24. 오전 12:27:31손가락 너머로 부드럽게 감겨오는 느낌이 썩 나쁘지 않아, 저도 모르게 풀어진 미소를 지었다. 이렇게 하고 있으니 더더욱 동생 대하는 기분이었다 이래서 인생을 살며 친한 사람을 여럿 두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여 생각했다. 삶의 질이 달라지니까. 그건 그저 기분탓이 아니니까.
청과 투닥대던 주양은 슬쩍 당신의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잠깐이지만, 당신의 표정이 뭔가 미묘했던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상호간의 소통을 즐기기 위해 나온 자리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너무 과하게 가진 건 아닌가. 그건 친한 사람한테 보일 예의가 아니다. 아무리 친해도 지켜야 하고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법이다.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주양은 행동을 딱 그쳤다. 당신의 의도는 그런 쪽이 아니었을지라도.
"청. 그만."
분을 삭이지 못한듯 투닥임을 멈추지 않는 청의 모습을 보며, 단호한 두 마디가 주양의 입에서 나왔고 청도 그제서야 분위기를 대강 읽었는지 언제 투닥거렸냐는 듯 얌전해졌다. 분위기가 살짝 진지해졌다 싶을 때, 주양은 청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며 미소를 머금고 약간이나마 경직된 분위기를 다시 눈 녹이듯 풀어냈다.
"오호라~ 믿음직한데 우리 동생? 아니다. 이젠 동생이 아니라 기사님이라고 불러주는게 더 어울리려나? 기대하고 있을게, 나의 기사님~"
자신이 생각하기에 퍽 마음에 드는 호칭이었는지 경박한 웃음이 그 뒤를 이었다. 당신의 의견을 듣지 않고 마음대로 판단하긴 했으나, 주양 역시 분위기에 취할대로 취한 지금만큼은 조금 제멋대로라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었다.
"세상에. 기사님이 여기서 더 예뻐지면 나같은 사람은 얼굴도 못 들고 다닐걸? 근데 괜찮을것 같기도 해! 이 밋밋하고 각박한 세상에 홀로 어여쁘게 피어난 한 송이의 꽃이 되어보는거야. 어때~?"
당신의 말에 한 술 더 뜨며, 잔뜩 과장해서 자신의 기분을 이야기했다. 마치 술 취한 주정뱅이나 이야기꾼들이 원래 일화를 더더욱 과장시켜 말하는 것처럼. 슬슬 주변에서 취한 거 아니냐고 수군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와도 이상하지 않을 것만 같았다.
"자. 우리의 꽃다운 미모를 위해~ 건배~!"
그럼에도 아랑곳 않고 당신이 잔을 드는대로 제 잔을 들고 가져다댔다. 다시 경쾌한 건배 소리가 이어지고 주양은 잔을 기울여 한잔 더 비워냈다. 이젠 추가한다고 하기도 전에, 주점의 직원이 알아서 제깍제깍 무알콜 막걸리를 더 가져다주었다. 덕분에 잔은 빌 새가 없었다.
"으흐흐. 좋다 좋아~ 그러고 보니까. 우리 기사님은 졸업하고 난 다음에 뭐 할 생각이야~? 우리 벌써 5학년이잖아. 슬슬 장래에 대해 생각해봐도 좋을거 같은데!"
마냥 음주가무만 벌이고 있기에는 지금의 이 시간이 아쉬워서 내심 궁금했던 질문거리 하나를 넌지시 꺼내놓았다. 다만 강요하지 않겠다는 듯, 생각해봐야 할것 같다는 말 대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며 유하게 돌려 말했다. 아직 생각해둔게 없다면,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좋았다. 앞으로 장래를 꾸려나갈 기회가 남아있다는 뜻이기도 했으니까. -
460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전 12:34:14땃주랑 민주 안녕! 둘 다 오늘 하루 보내느라 수고 많았고, 땃주 푹 자고 내일 봐! :)
>>447 아앗.. 계속 막고있을 걸 그랬나! :p 하지만 쭈꾸미는 유연하지. 어디든 들어갈 수 있다고? (다시 부활해서 쥐구멍으로 쏙 들어감) 그럼 밤새도록 나의 쓰다듬과 볼꼬집을 받아줘야겠어! (????)
>>451 >>453 엘롶주의 짤들이 너무 깨알같은 웃음 포인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깨알은 너무 작으니까, 적당히 타조알 정도? (????) 드디어 칠성사이다가 내 손에 들어왔어!! :D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그치. 특히 겨울에는 담요 없으면 교실에 히터 틀어놔도 못 버틸만큼 다리가 시렵더라구.. 뻣뻣한것도 한 몫 하고! 단추 하나하나 잠갔다 푸르기도 귀찮고 :p 동화학원 교복은 분명 그럴거야. 완전 부럽다..!
아하.. 하긴 잘못 조합해버리면 전혀 쌩뚱맞은 옷차림이 되어버릴수도 있으니까. 무난하게 실용성 좋은 옷들만 가지고 있구나! 아주 칭찬해! :) -
461 엘로프주 (yjpLy5ToUE) 2021. 6. 24. 오전 12:34:54민주민주도 안녕~~~~ 다들 낮동안엔 현생을 버티다가 밤에 폭주하는 야행성인 거지~ ^~^
>>456 야호~ 도장 백개 찍었으니까 선물 주세요(?)
천국이고요 무릉도원이네요.... 터덜터덜 돌아와서 누우면 짜릿해... o<-< -
462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전 12:35:32주양주 엘로프주도 모두 쫀밤~~~ ^~^ 매번 밤에 자러 갔는데 오늘은 달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닷!!
-
463 Valentine (TTHyx7wve.) 2021. 6. 24. 오전 12:37:13사형(絲刑)의 끝이 다가왔다. 그는 이 날이 오기를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다. 그간의 일이 어찌나 고통스러웠는지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사사건건 시비를 트는 주궁의 얄미운 어린 학생도, 느긋하게 치근덕대는 현궁의 학생도 만나지 않기 위해 수업이 끝나면 재빨리 방으로 뛰어 들어가 틀어박혔다. 한마디도 할 수 없어 질문도 할 수 없었고, 교수님께서 혹시라도 질문을 하실 까봐 맨 뒷자리에 앉기까지 했다. 입을 꿰맸으니 식음을 전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평소에도 식음을 전폐하듯 최소한의 양만 먹고도 살아왔으나 먹는 것과 아예 굶는 것의 차이는 크다. 특히 이 상황에서는 기본적인 약조차 먹을 수 없으니 불편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뭐, 언제는 들었냐 하겠지만.
그래도 오늘로 이 지긋지긋한 사흘간의 고통은 끝난다. 그는 창밖으로 부리를 툭툭 두드리는 다른 큰 까마귀를 들여보낸다. 까마귀는 들어오자마자 가방을 내려놓고 달링에게 종종 발을 떼 다가간다. 이후 부리를 서로 스치듯 부딪쳐 친밀감을 표시한다. 딱딱 소리가 났다. 둘의 날개가 크게 위를 향해 뻗친다. 한참동안 의미를 알 수 없는 의식처럼 서로 날개를 펼치고 쫑쫑 원을 그리며 뛰던 모습은 달링이 먼저 날개를 펄럭여 횃대 위로 올라가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큰 까마귀가 그의 팔에 날아와 애교스럽게 부리를 부비며 발목에 묶인 편지가 보인다.
[금일, 이 편지를 확인하는 대로 해제를 명합니다. 디터니 원액은 가방 안에 넉넉히 두었으니 사용하시길.
설령 이번 일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당신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가문에 끼칠 영향을 고려하여 주십시오.
여기까지가 공적인 이야기.
아팠죠? 미안해요, 너무 심한 벌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래도 용서해줘요.
쓸데없이 요즘 민감하다 보니 묵인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답니다. 하면 아니된다 했다간 내가 먼저 관에 들어가게 생겼지 뭔가요? 정말이지.
샬럿, 혹시 잭에게 원한이라도 샀나요? 신이 나서 형벌에 찬성하는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하지만 당신도 어지간히 속을 썩였어요. 알죠? 어떻게 초면인 사람에게...그렇지만 생각해 보니 당신은 날 닮았어요. 샬럿. 이런 면까지 닮으면 어쩌자는 건지!
아무튼, 나도 한때 사형을 많이 당했답니다. 당신이랑 비슷한 이유로 말이죠. 이 편지를 쓰면서 골똘히 생각하니 그때도 잭이 찬성을 신나게 했다는게 떠오르는 군요.
생각난 김에 흠씬 리덕토를 쏴주러 가야겠어요.
두서가 없지만 이만 줄이도록 할게요. 상처 관리 잘 하고, 아프지 말고. 그 다음은 말 안해도 알죠? 당신을 아주 사랑한답니다. 그러니 평온한 꿈 꿔요.
- 사랑하는 H.J.U]
다물린 입 사이로 작은 웃음이 흐른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글과 그 온정은 여전하다. 그렇지만 몇 부분에서 짚어보듯 가차없는 면도 있다. 그를 옹호하지만 죄는 인정하도록 한다. 그는 그 부분을 존경한다. 얼마 없는 인생을 조언해주는 훌륭한 분이다. 조만간 답신을 해야겠다 생각하며 편지를 곱게 접곤 가방을 끌어당긴다. 큰 까마귀는 인사를 하듯 고개를 여러번 숙이고 열린 창틈을 향해 다시 날아간다. 달링이 억울한지 빽 소리를 지른다. 이제 보니 달링이 좋아하는 지렁이 젤리를 꽉 움켜쥐고 도망친 것 같다.
그는 잠시 가방을 내려놓고 달링을 품에 안아 어르고 달랜다. 아기처럼 팔에 안겨 배와 부리를 간지럽히자 애교스럽게 몸을 이리 틀고 저리 튼다. 새끼 새처럼 삑삑거리던 달링은 그의 현란한 손길에 결국 졸더니 잠에 빠져든다. 사랑스럽다. 그가 사르르 미소를 짓고 준비된 방석 위에 달링을 내려놓는다. 얇은 담요를 이불처럼 덮어준다. 일련의 소란 이후 덩그러니 놓인 가방을 연다. 디터니 원액이 너댓병 들어있다. 그리고 소독약과 솜, 가위도. 그는 화장대로 가 앉는다. 같이 동봉된 가위와 솜을 꺼낸다. 먼저 솜에 소독약을 적시고 입을 아주 천천히 벌렸다. 실이 팽팽하게 당겨져 좋은 꼴이 아니다.
먼저 소독약을 바른다. 사흘이 지났어도 생살을 파고들어 실로 입을 봉했기 때문에 따갑다. 시간이 지나자 적신 솜을 내려놓고 가위를 든다. 천천히 하나하나, 입의 틈새를 따라 가로로 실을 잘라낸다. 실이 원활하게 잘리자 찬 공기가 입안에 들어온다. 이제 실을 빼내고 디터니 원액을 바르면 끝이다. 핀셋으로 조심스럽게 실을 빼낸다. 몇 부분은 아직 충분히 적셔지지 않아 딱딱하게 뽑혀 아프다. 그렇지만 흉터는 남지 않을 것 같다는 점이 다행이다. 실을 빼낸 그가 디터니 원액까지 바르고 나서야 깊게 한숨을 쉰다.
용서하라고 했지만 어쩐지 심술이 난다. 그의 손짓에 깃펜과 양피지가 날아 잡힌다. 그가 뭔가를 휘갈겨 적는다. 달링이 잠에서 깨면 이 편지를 부탁해야겠다.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은 그가 욕실로 들어선다. 이제 잘 준비를 할 시간이다. 그것도 아주 만족스러운.
일련의 준비 후, 달링이 있는 방석을 이부자리로 가까이 끌고 온다. 이불을 덮고, 발을 천장을 향해 쭉 뻗고 잠든 달링의 배를 손으로 토닥여주며 그도 눈을 감는다.
[엉클 잭에게 성가를 부르도록 하십시오.
신성한 신을 찬양하는 내용이면 더 좋습니다.
추신. 소노루스 마법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침묵의 규율 제 11항. 가문 내부에서 성가를 부르지 아니할 것. -
464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12:44:30>>4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담비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460 히 이 익! 밤새도록이라니!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나가게 해줫!!!!!
단태주 잘 자구~~ 푹 자구 피로도 싹 풀리길~~
벨이 실 풀었구나! 다행이야...으 디게 아팠겠다.... 엉클 잭 나빳네 진짜~~ -
465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전 12:44:40이제 집에 왔어요. 씻고, 잘 준비도 미리 하고 누웠네요...오늘의 저녁은 기력이 하나도 없으니 없는 걸로..😞
독백은 왜 맨날 쓸 때마다 어려울까요..😂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새벽? 이에요! -
466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전 12:48:27이게 무슨일이구~~~~~ 벨주 어서와! 좋은 새벽이야! 독백은 잘 읽었어.......... 아이구아이구
-
467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전 12:48:31주무시는 분들은 모두 좋은 꿈 꾸세요. 😊
반가워요! 엉클 잭이 나빴지만 가문원 모두가 끔찍하게 싫어하는 성가를 부르게 됐으니 쌤쌤이라고 생각해요! 😙 -
468 엘로프주 (yjpLy5ToUE) 2021. 6. 24. 오전 12:50:46>>4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조알이면 엄청 묵직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유잼으로 봐준다니까 고맙네!!! 길고 긴 싸움이었어... 기나긴 혈전 끝에 칠성쟁탈전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대충 역사적인 멘트)
뻣뻣한 것도 그렇지만 역시 사이즈가 처음부터 너무 작게 나왔던 게 정말 싫었지😫 그렇게 생각해보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사복 최고야!!!!를 외치고 되고 말이야 :3
벨주도 안녕안녕안녕~~~~ 벨주는 떡밥 생성 주기가 엄청 짧고 쪄오는 떡밥마다 고퀄이야.... 대단해.... :0
드디어 실이 풀렸구나!!! 실 자를 때 봉합 풀었던 경험이 생각나서 나도 아찔해졌어... 일단 물이랑 밥부터 먹자 벨...아....(울엇음...) -
469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전 12:50:52벨이 독백도 잘 읽었어! 뭔가 살벌한 내용도 보이지만 일단 그 전에 달링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렁이 젤리 빼앗긴거냐구. 다른 까마귀가 나빴네! :D
성가를 부르게 하도록 하고, 침묵의 규율 11항이 저거면 엉클 잭도 곧 벨이처럼...? 받은 만큼 똑같이 되돌려주는건가! :0
>>462 야호 새벽 잡담반이 더 늘어났어~! :D 같이 새벽의 잡담을 열심히 불태워버리자구! 그런 의미에서 밍주도 볼냠냠이다~! (볼냠냠냠)(???)
>>4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구멍에)들어갈 땐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땐 아니라구..? 안돼, 못 나가! 꼬집과 쓰담을 받아라~! (다시 빨판다리로 입구 봉쇄)(쓰담쓰담)(볼꼬집)() -
470 백휘영 - 서주양 (gNOBC.B/4c) 2021. 6. 24. 오전 12:54:58주양의 말을 듣자마자 마치 제게 대단한 능력이라도 있는 것처럼 거만한 얼굴이 됐다. 표정과 태도만 보면 전지전능한 신이 따로 없다. 당연히 신일 리 없다. 정말 신이라면, 이런 신이 만든 세상이 멀쩡히 굴러갈 리 없고.
“반 죽여달라 하면 그렇게도 해줄게.”
살벌한 얘기를 화사하게 웃으며 했다. 대충 들어선 가장 좋아하는 맛 사탕을 주겠다는 말처럼 느껴질 정도로.
“한 송이 꽃이라……. 저는 작약이 좋네요.”
새침하게 답을 던지곤 입을 가린 채 웃었다. 호호, 하는 작위적인 웃음소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웃음소리에 잔 부딪치는 소리가 섞였다.
주양의 물음에 휘영이 답지 않게 고민하는 표정을 지었다. 평소와 다르게 답변이 지연된다.
“글쎄, 장난감 가게나 차릴까?”
가볍게 말한 휘영이 웃었다. 졸업한 이후라, 아무것도 생각해둔 게 없었다. 여기 남을지 떠날지, 떠난다면 어디로 떠날지. 떳떳하지 못한 일만 아니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었다. …지루한 일도 빼고. 때가 되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할지 자연히 정해지지 않을까. 속 편한 생각이고, 비빌 언덕이 있어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냐는 타박을 들을지도 모르지만, 다 맞는 말이니 할 말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아님 세계 여행도 괜찮고.”
아직 시간이 있으니 남을 이유가 있다면 남고 떠날 이유가 생긴다면 떠날 것이다. 둘 다 없다면… 몇 가지 적어둔 다음 눈 감고 찍어나 볼까?
“넌 따로 생각하고 있는 일 있어?”
휘영이 포크를 내려놓고 물었다. 잔도 빈 데다 열심히 먹은 덕에 배도 꽤 불렀다. 그러니 지금은 이게 가장 큰 관심사일 수밖에. -
471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전 12:55:28황보 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놀이기구_잘_타는_편_아닌_편
체력이 별로라 3~4개 타고 앉아서 쉴듯 (feat. 키즈 카페온 엄마) 무서운 거 자체는 잘 탄다... 근데 힘이 없어서 후룸라이드나 롤러코스터 탈때 종이처럼 후루루루ㅜ 거리는 걸 볼수 있음 (._.
자캐식으로_부디_대답해줘
아무것도 모르는 건 싫어요. 한 번쯤은 말해줄 수 있는 거잖아요. 진실을 말하기 싫으면 거짓이라도 알려주세요. 그러면 한여름밤의 꿈이라 생각하고 잊어버릴게요. 그게 그렇게 힘들어요?
자캐식으로_내_곁에_있어줘요
시간 있어요? 마침 잘 됐네요. 말동무가 필요했는데, 저 좀 도와줄래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오늘의 숙제~~~~ 다들 숙제하고 잡담하기!
>>469 디요요용?? 어쩌다 그렇게 된것이여?~~??? 그렇담... 그렇담 나는 볼 쭈압쭈압이당~~~~ (쭈압쭈압~~~) 볼을 늘려주겠어!! -
472 엘로프주 (yjpLy5ToUE) 2021. 6. 24. 오전 12:55:59오늘도 벌써 1시......!!! X0
이만 자러 가봐야겠어... 다들 오늘도 너무 늦게 자지는 말구 잘 자야해~~~~!!!!! 안녕~~~ -
473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전 12:56:03벨주도 좋은 새벽! 독백은 쓰기 어렵지. 그런 의미에서 자주자주 이런 고퀄 독백을 올려주는 벨주가 대단하다는 말을 덧붙이도록 할게! :D
>>4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재미잇다는 거지~ 무~야호~ (????) 뭔가 역사책에 적혀있을법한 그런 멘트인데..? 아무튼 서로서로 해피엔딩~! (?)
그치그치. 그렇다고 사이즈를 크게 입으면 영 폼이 안 살고, 적당히 입으려 하면 뻣뻣하니 불편하고의 무한 반복이었지.. 코디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조금 흠이기는 하지만 교복의 불편함을 생각해보면, 역시 사복이 최고야! :D -
474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12:57:49"어떤 것을 가장 후회해?"
펠리체 스피델리: 전에 운동 배울 때, 파이(첫째)의 팔을 꺾어버린거.
"전부터 보고 있었어! 첫눈에 반했어! 사귀어 줄래?"
펠리체 스피델리:
예시 1) (경계) 나 네 이름도 모르는데. 그건 좀.
예시 2) 어, 어, 어.... 어.. 그..래도 좋을지..도.... (시선회피)(귀 빨개짐)
"무엇이든 선물 한 가지를 받을 수 있다면 뭘 부탁하고 싶어?"
펠리체 스피델리: 아직 내 것이 아닌 거. 그게 뭔지는 안 알려줄래.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따, 딱히 숙제 제출은 아니라구! -
475 휘영주 (gNOBC.B/4c) 2021. 6. 24. 오전 12:58:07>>461 도장 백 개에 해당하는 선물은 도장 이백 개입니다..! 😉 ㅋㅋㅋㅋㅋㅋ 누워서 잡담이랑 진단이랑 tmi 보니까 너무 평온하고 좋네요... 이 맛에 새벽반 하는 거군요...(??)
>>464 >>465 벨주 풀어주시는 독백 흥미진진해요..! 설정이 탄탄하게 짜여진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지네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벨 성가로 복수하자~~! -
476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전 12:59:45모두 반가워요! 오늘은 하트 사랑 새벽 게이지가 여러분을 보자마자 사르르 차는 거 있죠. 아주 기뻐요!🥰🥰🥰😍😍😍 (꼬오옥)
떡밥 생성 주기..칭찬 감사해요. 다른 분들도 엄청 고퀄이시라서 부끄러워요..🙈 어쩐지 쓰는게 많아지는 이유는 가문 조항을 모두 짰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요...왜 그랬을까..오늘도 스불재는 늘어만 가요..🙄
봉합 푸는거 아프죠..예전에 다쳐서 꿰맨 적이 있었는데, 음...으악...😖 독백에 쓰진 않았지만 물은 마시고 잤을 것 같아요. 벨은 선인장이 아니니까요! 😉
엘롭주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셔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꿰매는 건 꿰매는 걸로, 뺏긴 젤리는 사랑으로! 달링은 벨 한정 어리광쟁이랍니다. 벨도 달링한테만 웃어주고 부리에 뽀뽀도 해주고 둥기둥기도 해주고...어라...어쩐지 인간싫어 진정한 친환경은 인간이 죽는 것이다 하는 락커 짤이 떠올라요...😳 -
477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12:59:54>>469 힝잉잉이 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X( (쓰담꼬집당함)(아둥바둥버둥)
엘롶주 자러가는구나! 잘 자! 푹 자구 존꿈 꾸기~~ -
478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전 1:00:44엘롶주 푹 자고 내일 봐! :D 잘자~!
>>471 종이처럼 후루루루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사가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구. 헉 그리고 당연히 도와줘야지! 하루종일 아니 평생 말동무가 되어줄수도 있어!! (본분을 망각한 극성 팬)(?)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반이 추가된 기쁨은 이걸로 표현하는게 딱 적당하겠다 싶었으니까..! 으아악 볼따구가.. 볼따구가 막 쭈압쭈압당해서 늘어난다~~ 질수 없지! 나도 열심히 밍주의 볼을 냠냠해주겠다! 프로 냠냠마가 될거야! :D (오물오물) -
479 휘영주 (gNOBC.B/4c) 2021. 6. 24. 오전 1:00:50>>471 민이 대답해달라는 말 너무 낭만적으로 하는 거 아닌가요..... 반칙... 저렇게 말하면 뭐든지 술술 얘기할 수밖에 없겠어요🥺..
>>472 엘로프주 안녕히 주무세요~~!
>>474 ㅇ<-<..(따끈)(예시 2 답변을 보고 쓰러진 사람입니다...) -
480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전 1:03:44다들 진단이 너무 맛있어요..냠냠냠냠...😋 민이 종이처럼 후루루루...팔랑팔랑 그 느낌이 떠올라서 엄청 귀여워요. 대답해달라는 것도 애절해서 마음에 콕콕 와닿구요..
사귀자고 했을 때 부끄러워 하는 펠리체..최고에요...여한이 없어요...(쓰러져요) 그런데 내 것이 아닌 것은 뭘까요? 이 떡밥이 풀리기를 기다리겠어요!😆 -
481 휘영주 (gNOBC.B/4c) 2021. 6. 24. 오전 1:05:38저도 오늘치 9몬 제출해봅니다...😊
백휘영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믿어서_후회한_것은
틀린 날씨 예보, 진짜 공부 안 했다는 친구의 말
#꿈속의_다른_자신이_숨기고_싶었던_것들을_말한다면_자캐는
딱 반대되는 말을 진짜처럼 늘어놓으면서 안 들리게 소음 유발... 상대가 목소리를 높인다? 응, 내 목소리가 더 커.
#자캐가_좋아하는_날씨는
청명하게 맑은 날. 선선한 바람까지 불면 더할 나위 없음.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
482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전 1:07:19엘롶주 잘자~~~ 쫀밤 쫀꿈~~
>>474 숙제 검사하러 왔슴다~~~~ (읽기) 예시 2 넘나 넘사벽 으앙 언니 사랑해인데 나는 예시 1의 경우라 눈물이 나네.......... 펠체야... 나다.... 사이버 이모다...
>>478 대충 죽을 것 같다는 얼굴로 놀이기구에서 내림...X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말동무냐고~~~!!!!! 나 주양이 놀이공원 가는거 보고 싶어!!!!는 그 뽑기 앞에서 계속 서 잇을 것 같다는 이미지가 있어...
>>479 (후후 계획대로.....)는 농담이구 사실 저런 말 할 일 거의 없긴 해... :3 대답 안하면 회피하는 사람이라 저 상황 자체가 성립하지 않을듯! -
483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전 1:07:35진짜 공부 안 했다는 친구의 말 < 이거 너무 공감가고 현실적이라서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으면 안 되는 말 1위...'나 공부 하나도 안 했는데 어떡하지 완전 망했어...'
반대되는 말을 늘어놓는 것도 어쩐지 그 나이대의 아이들이 할법한 행동이라 귀여운 것 같아요...😊 (꼬오옥) -
484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1:11:01>>479 후후...계획대로야....(쓰러진 휘영주에게 불사조의 깃털)
>>480 언젠가 풀릴 수고 있고 끝까지 안 풀릴지도 모르니~~ 너무 기대는 말라구~~ 부끄러워하는 펠리체의 자매품으로 시무룩이 펠리체도 있슴미다! (찡긋)
>>481 ㅋㅋㅋㅋㅋㅋㅋㅋ 믿어서 후회한거 극공감.... 날씨 왜 맨날 틀려 그게 무슨 예보야....
>>482 펠리체 : (초경계)(뒷걸음질) -
485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전 1:12:40
-
486 휘영주 (gNOBC.B/4c) 2021. 6. 24. 오전 1:16:08>>482 >>485 성립 안 하는 상황이라니.... 그렇다면 묻기도 전에 대답을.....(민: 필요없어) 아 후루룩 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해 너무 귀여워요....
>>483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저 말 믿은 사람만 시험 망치잖아요.... 절대 믿으면 안 되는 말.. 또 나만 진심이었지...😇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484 정신이 들어요.. 불사조의 깃털 덕분이겠죠...? 언젠가 저 모습 보는 날이 온다면 손수건 다섯 개는 필요할 것 같아요.... 우리 펠 행복해야 해 😭 날씨 ㅋㅋㅋ큐ㅠㅠ 비온다면서 안 오고 안 온다면서 안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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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전 1:17:36>>484 시무룩도 최고라고 생각해요..우아하고 도도한 아가씨의 귀여운 면모...정말 좋아요!🥰🥰🥰😍😍
>>485 거의 비슷한 내용이니까요. 자세한 건 찍이에요! 🤐 그렇지만 여러분도 갓인걸요...제 마음속의 갓♡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물흐물한 민이가 자동으로 떠올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88 서 주양 - 백 휘영 (inyfReM5Us) 2021. 6. 24. 오전 1:18:36"세상에. 그치만 우리 어여쁜 기사님의 손에 더러운 거 묻게 할 수는 없는걸?"
나도 말이야. 할때는 하는 사람이란 말이지. 분위기가 살벌해지는것에 따라 주양 역시도 살벌해지다가. 곧 당신의 신적인 분위기에 자신의 분위기를 조금 낮추었다. 불협화음이 중간에 끼어들지 않아야 당신의 매력이 한층 더 빛을 발할 수 있을테니.
"작약이라, 괜찮네! 향기가 좋은 꽃이니까 기사님이랑 아주 잘 어울리겠어. 꽃말은 기사님이랑은 조금 안 어울리는 것 같지만?"
부끄럼. 평소 당신의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주양 역시 씩 웃었다. 사실 무슨 꽃이 되든지, 한결같이 좋게 봐 줄 자신이 있긴 했지만.
답변이 지연된다. 그렇다는 것은, 이번 답변은 진심이 담겨 있을것이라는 의미일 것이니 마냥 경박하게만 들을 수는 없었다. 주양은 느긋하게 기다리며 그 동안 스테이크 하나를 더 입에 넣었다. 무슨 고기인지는 둘째치고. 이 집 스테이크 맛집이네! 같은 생각이 이어졌다.
두 가지 답이 들려왔다. 장난감 가게. 아니면 세계 여행. 어느 쪽이든 괜찮은 선택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난감 가게를 하는 당신의 모습도. 그리고 세계 여행을 하는 당신의 모습도 잘 어울렸으니. 뭔가, 세계 일주를 할 때 선택지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다트를 날려 찍힌 목적지로 갈 것 같다는 느낌이 왠지 모르게 들었다.
"장난감 가게 차리면 내가 단골이 되어줄 자신 있어! 이것저것 사서 청한테 선물해주고, 남는 건 내가 가지고 놀아야지. 나? 글쎄다.."
책상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리며 시선을 슬쩍 피하는 것은 주양 역시도 그럴싸한 계획이 없다는 것을 의미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없진 않지만 즐거운 자리에서 언급하기에는 살벌한 내용이었으니 이번만큼은 잠깐 패스하기로 했다. 그것 말고. 정말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속으로 자기 자신에게 돌려준지 수십번째. 드디어 주양의 시선이 다시 당신을 향했다.
"음. 나중에는 카지노 딜러라던가 하는 게 되어있지 않을까~? 그러면서 겸사겸사 나도 내기에 끼어들고. 도박 좋아하잖아, 나는~"
머글 친화적인 방계 사람들이 초청했던 머글에게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다. 머글 사회에는 카지노라는게 있다고. 그들도 도박을 즐기는데 있어서는 어쩌면 자신보다 더할지도 모르겠다는 그 말이, 주양에게는 아주 흥미롭게 들려왔다. 감히 나보다 더한 승부욕을 가지고 있다니. 지금 다시 그 이야기를 떠올리니, 당장이라도 머글 사회로 진출해 그 콧대를 확 꺾어놓고 반응을 관음하고 싶었다. 자신만만한 승부사일 수록, 그 사람이 가진 포커페이스가 깨부수어지는 광경은 놓칠 수 없는 재밋거리였으니.
한참 이야기꽃을 피우고 나니 뒤늦게 포만감이 밀려왔다. 당신 역시도 포크를 내려놨기에. 주양은 슬슬 자리를 정리하고 일어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자. 다 먹었으면 슬슬 기숙사로 돌아가자~ 늦어버리면 무서운 사감님이 이노옴 하고 혼내실거야. 그런 상황은 피해야지!"
이놈 하고 끝나기만 한다면 다행이겠지만 그럴 리 없었으니. 슬슬 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 자리에서 일어나 카운터에 계산하러 가는 주양의 발걸음이 위태위태했다. 마치 술 마신 사람마냥 꼬인 스탭으로 계산대에 가서는 외쳤다. 과연 저게 무알콜 막걸리를 들이킨 사람이 맞나 싶은 모양새였다.
"주모, 여기 계산이요~!" -
489 휘영주 (gNOBC.B/4c) 2021. 6. 24. 오전 1:23:13주양이 호쾌하고 진짜 짱인 친구...... 휘영아 무슨 복이냐.... 제가 여기서 더 늦게 자면 내일이 위험해서 답레는 내일 가져올게요..! 😭
다들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어요! 편안하게 푹 쉬는 밤 되시길 바라요~~ -
490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1:25:37>>485 어 이거 움짤 아니네?! 순간 움직이는줄! 아니 민이 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호로로로로 하냐구 ㅋㅋㅋㅋㅋㅋ
>>486 오긴 올까 그날 ㅋㅋㅋ 안 올거 같은데~~ 그러니 손수건은 다른데 쓰자~~ 날씨도 날씨지만 공부 안했다면서 나보다 점수 잘 나온 친구.... 원망할테야...믿었는데..!
>>487 무뚝뚝하고 알고보면 만사가 건성인 계집아이인데...우아하고 도도하다니 당치도 않지.... (펠리체 : ?) 이런 자식놈 좋아해줘서 감사하므니다아 (넙죽) -
491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1:26:24응응~~ 휘영주도 고생 많았구 밤잠 푹 자는거야~~ 꿋나잇꿋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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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전 1:26:42발렌타인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수업중_딴생각을_한다면_무슨_생각
: .oO(달링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oO(호박주스 마시고 싶다.)
자캐가_미래를_볼_수_있다면_미래를_바꾼다_바꾸지_않는다
: 아주 사소한 점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흐름은 바꾸지 않을 것 같아요. 괜히 미래를 바꾼다 나섰다가 다 망치면 어떡하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자캐가_좋은_꿈을_꾼다면_무슨_내용
: 달링을 처음 봤을 때의 과거? 할로윈 사탕을 미리 받는 꿈..? 그나마 벨이 깼을 때도 기분이 좋을 법한 내용은 이정도네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저도 구몬이에요!
휘영주 푹 주무셔요. 좋은 꿈 꾸세요! -
493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1:30:31수업중 딴생각 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어릴 때도 그렇고 꿈도 그렇고... 벨이 사탕 좋아하는건가?! 검증을 위해 오늘부터 첼이는 사탕을 들고 다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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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전 1:31:11"특이한 취미 있어?"
서 주양: 역시 내기 아닐까? 흔하지 않은 취미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내기 한판 하자고! 너가 이 대답을 예상했다는 데에 청이를 걸도록 할게!
"네가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추파를 던진다면?"
서 주양: 거기 잘생긴(혹은 어여쁜) 신사. 혹은 숙녀분? 내 내기에 청이 대신 내걸려볼 생각 있어~? 너를 청 대신 내 내기에 건다면, 내 염통이 더 쫄깃해지고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데!
"네가 제일 안정되는 공간은?"
서 주양: 역시 기숙사지. 신나게 놀고 푹 쉴수 있는 곳만큼 편안한곳은 더 없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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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자 구몬! :p 맨날 귀찮아서 감상만 했지만 오늘은 숙제 제출이야~ :)
>>4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 두개가 전부 다 귀여워서 입에서 엄마미소가 떠나가지 않고 있어..! :) 세상에 운동 배울때 그랬던 적이 있었구나. 괜찮아 괜찮아, 처음에는 다 그런 법이니까! 우리 첼이 쓰담쓰담이야.. (쓰담쓰담)
>>476 역시 받은 건 받은만큼 돌려줘야지! 우리 벨이가 못 먹고 못 말한 만큼 엉클잭도 똑같이 당해봐야해~! 세상에.. 내가 달링이가 되고 싶을 정도인데..? 오늘부로 내가 달링이다! 나도 달링 할래~! (벨:싫어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어제의 관 담긴 마차를 전력으로 모는 벨이 캐해는 잘못된 게 아니었잖아..! 진정한 친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타락한 벨이도 보고싶어! (???)
>>481 아니 첫번째 너무 맞는 말이라서 뿜어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 예보랑 공부 안 했다는 말은 절대 믿으면 안돼. 그렇구 말구! :) 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높이는 휘영이 귀엽다..! :D
>>4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을것 같다는 표정 짓는것마저도 귀여울것 같아.. :p (????)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럴것 같은데..? 뽑을때까지 다른 놀이기구 절대 안 탄다! (?)
주양: 아읶. 이게 왜 안 뽑혀! 좋아. 이번엔 뽑힐거라는 데 청이 건다! 가즈아!! 제발, 나까지만!!
청: (발로 미간짚)(???) -
495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전 1:36:34큰일이야. 잡담이 일상만큼 길어져버렸어.. 하지만 넘치는 흥을 주체하기엔 어장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하나하나 반응해주고 싶었구.. :p
휘영주 푹 자고 내일 봐! :) 호쾌하고 짱이라니 후한 평가는 주양주를 쑥쓰럽게 해.. 하지만 좋아. 고마워! :D 내일 편할 때 느긋하게 이어줘~
>>492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이한테 호박주스 사주고 싶을만큼 귀여운 생각인걸..? :) 미래 바꾸는거에 신중한 모습도 멋지구. 역시 벨이 달링한테 찐사랑(?)이구나..! 할로윈때는 꼭꼭 벨이한테 사탕 선물해주기.. (메모)
주양: 해피 할로윈! 사탕 대신 내기용 젤리를 챙겨와봤지. 자. 할로윈 기념으로 내기하자! (?????)(글러먹었다) -
496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전 1:39:21>>493 사탕! 정말 좋아해요. 단걸 좋아하다 보니..사탕을 받으면 답지않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사탕이랑 상대를 번갈아 보다가 사탕을 소중하게 쥘 것 같아요. 맛있는..사탕.....그런 눈빛으로요. ㅎㅎ
>>494 주양이 추파ㅋㅋㅋㅋㅋㅋ내기대상ㅌㅋㅋㅋㅋㅋ청이 대신에 걸린다니...걸려보고 싶어요..염통이 쫄깃해진다는 주양이 대사도 아주 귀여운 것 같아요. 쫄깃쫄깃 염통을 가진 주양이..(?)
주양주달링! 제가 대신 안아주고 뽀뽀해드릴게요. 음쪼쪼...😘
잘못된 캐해...결국 공식으로 밝혀졌어요...😱 친환경을 위해 타락한 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이것도 공식 같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캐농사는...대마가 됐어요...이제 무궁화가 아니야..😂
저도 이만 들어가볼게요.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고, 푹 주무시면서 좋은 새벽 되시길 바랄게요. 아침에 봬요. 음쪼쪼♡😍 -
497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1:40:15>>494 (첼에게 추파를 던질 경우) 펠리체 : 싫어요. (빠른 도주)(경계도가 상승)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주양이 내기에 살고 내기에 죽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내기에 진심인게 느껴지는 진단이야 ㅋㅋ
그 사건 이후로 사람에게 체술을 쓰는 걸 금지당했지! 대련도 첫째랑만 하는 걸로~~
파이(스피델리가 첫째) : 그 때의 감상? 아, 우리 막내는 아기고양이가 아니라 아기호랑이구나...크면 물리겠다...(?) -
498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1:42:18>>496 허어억 벨 선빠이 사탕 한트럭 드릴게...! 사탕 소중히 쥐는 벨이가 더 소중하다....어흑흑
벨주도 푹 자구 좋은밤 되는거야~~ (움쪽) 잘 자~~~ -
499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전 1:42:25>>486 귀여운 거야?! 회심의 개그였는데! :3 사실 묻기전에 대답해주면 민이 좋아한다! 민주도 좋아하니 뽀뽀 백번해줌; (휘영주 : 아니 왜 이러세요 대체)
>>490 흐흑 움짤로 내보내려했는데 오류가 뜨더라구.... 저번에 제리 짤은 gif였던 것 같은데 말이지 ㅠ 그래도 이미지 전한 걸로 만족~!
>>492 호박주스... 맛있겠다...! 사실 먹어본 적은 없지만 :3 할로윈 사탕 미리 받는게 좋은거야?! 뭔가 죽은자들이 돌아오는 날이니까 가문 특성이 있을까 궁금하넹!
>>494 내기는... 취미가 아닙니다.... 주양학생...이라고 말해버리고 싶다 ㅋㅋㅋㅋ 염통 쫄깃해진다니까 왠지 죽을 것 같잖아!! ㅠㅠ
아나 나 청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음 하아아아ㅏ아.... 발로 미간짚하는거 너무 귀여워 옆에서 가즈아 하는 주양이도 귀여워 그냥 우연히 놀이동산 갔을때 저런 사람들 있어서 스리슬쩍 자리피하면서 뭐야... 이러고 싶어...(??) -
500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전 1:43:13자러간 사람들 다들 잘 자는 것이야~~~~~~ 푹 자고! 좋은 꿈 꾸고!
-
501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전 1:49:00>>4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안돼..! (막기) 앗. 그 대사마저도 귀엽다니 많이많이 부끄러워..! 주양이 염통은 늘 쫄깃쫄깃하지! (????) 헉 좋아 달링이 되고싶다고 땡깡부리길 잘했어. 후후.. (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더 이상은 잘못된 캐해가 아니야..! 자 이제 뭐가 공식 캐해지? (?????) 타락한 벨마저도 공식같은 느낌이 되어버린거냐구. 후.. 어쩔 수 없지. 대마 벨이라도 좋다~! :D
벨주도 푹 자고 내일 봐! 잘자~ :)
>>497 빠른 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게 기본적이지. 누가 내기에 걸리고 싶어하겠어! :D 그래도 경계도 상승은 마음 아프니까.. 첼이한텐 저 추파 말고 다른 추파를 던져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걸? 물론 더 친해지고 나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그럼~ 내기에 살고 내기에 죽는다! 내기 하면 서주양, 서주양 하면 내기!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걸 막기 위해서인가..! :0 크면 물리겠다니 이것도 뭔가 복선은 아니지..? (의심의 눈초리)(?) -
502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전 1:52:22>>4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대답은 변하지 않을거야. 이미 내기를 취미라고 받아들이고 있으니! 마치 취미로 히어로를 하는 사람과 같은 맥락이랄까.. (?) ㅋㅋㅋㅋㅋㅋ 죽지는 않을거야. 죽게 놔두지도 않을거고! :p
앗 우리 하찮은 청이 좋아해주고 귀여워해줘서 많이많이 고마워.. :D 슬쩍 자리 피하면서 뭐야.. 하고 싶은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공감이야. 나라도 주양이가 뽑기기계 앞에서 저렇게 열 올리고 있으면 저 사람 어디 아픈가봐 하면서 일단 자리 피할것같아..! (???) -
503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1:57:35>>0 [펠리체/MC대작을 위한 선물] 수행
"?"
그녀는 의외란 표정으로 눈 앞에 있는 학생들을 보았다. 아직 빳빳한 교복깃이나 깨끗한 교과서들을 보아하니 신입생인 듯한 여학생 둘이 대뜸 그녀를 불러세운 탓이다. 수줍은 기색이 한가득인 그녀들은 기껏 펠리체를 불러놓고도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 했다. 반면 그녀들에게 불려 세워질 이유가 없었던 펠리체는 뭐 실수겠거니 싶어서 그냥 지나가려고 했다. 하지만 앳된 목소리로 잠깐만요! 를 외치며 옷자락을 잡는 바람에 다시 멈춰서 돌아봐야 했다.
"왜에."
오늘은 별궁에서 못 본 역사서를 볼 생각이라 얼른 가고 싶었던지라 약간의 짜증 담긴 대꾸가 그녀들에게 향했다. 눈을 내리깔며 보는 시선에 그녀들은 움찔하긴 했지만 잡은 옷자락을 놓진 않았다. 으, 귀찮아. 표정으로 말을 대신하며 가만히 서 있으니 둘 중 한명이 조심스럽게 용건을 꺼냈다.
같이 있는 친구가 밤마다 나오는 해적 방송, 동화 옥음의 MC대작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은데 그녀들은 아직 라온을 못 간다, 그러니 대신 물건을 사다주셨으면 한다, 뭘 살지는 펠리체에게 맡기겠다, 라는게 일련의 내용이었다.
동화 옥음의 MC대작이면...
"그래."
이렇게 선뜻 수락해줄 줄 몰랐는지 두 여학생은 정말요?! 라며 새된 소리를 냈다. 순간적인 고음에 펠리체가 미간을 찡그리자 얼른 제 입을 막는 그녀들. 그제야 옷자락을 놔주길래 툭툭 털어 정돈을 하고 재차 덧붙인다.
"이따 저녁 먹을 때, 백궁 자리로 와. 줄게."
그 말을 남기고 돌아서는 펠리체였지만 다시 잡히는 일은 없었다. 대신 뒤에서 이따 뵈요! 라는 인사가 들렸지만 펠리체가 돌아보는 일 역시 없었다. -
504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1:58:50>>0 [펠리체/MC대작을 위한 선물] 완료합니다.
약속한 저녁 시간. 작은 꾸러미를 들고 식당으로 간 펠리체의 앞에 그 여학생 둘이 다시 나타났다. 기다리고 있던 건지 때마침 마주친 건지 모르겠으나 빨리 만날 수록 짐을 덜 수 있으니 오자마자 만난게 펠리체로서는 좋았다. 눈을 빛내며 자신을 보는 두 여학생에게 펠리체는 가져온 꾸러미를 주었다.
고운 연보랏빛 한지 포장 속 물건들은 (대략) 100% 살아있는 지렁이 젤리 한봉지(검수묘 리치)와 새 손수건(고급. 아주 연한 보라색 바탕에 진보라색 제비꽃 자수 있음)이다. 손수건은 펠리체가 쓰려고 라온에서 수를 맡긴 새 것이었지만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끼워넣었다.
깔끔한 포장에 데코로 종이꽃까지 꽂아서 주니 받은 여학생은 연신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인다. 펠리체는 됐다는 듯이 한 손을 저으며 그녀들을 지나쳤다.
저 손수건의 자수, 같이 맡겼던 옷이랑 맞춘 거였는데.
"...괜찮겠지."
배고프니 생각을 관두기로 하고 밥 먹으러 간다.
//지렁이 젤리와 손수건 선물! -
505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2:00:40>>501 추파를 던지긴 던지는구나! 과연 다른 추파는 경계심이 안 오를까?! 쿠후후....자신있으면 들어와 보라구 쭈주!
음~~ 복선일수도 아닐수도~~? 히히 나도 모른다네~~ -
506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전 2:08:08>>5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친해지면 장난삼아서 가볍게 톡톡 던져보기는 할거야! :) 헉 나는 자신이 없지만, 주양이가 경계심 안 오르게 추파를 던질수 있다에 청이를 걸게! 하고 마음 속에서 외치고 있으니까, 들어가겠다! 자고로 인생은 빠꾸 없이 살아야해. 그렇고 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매하게 남겨두다니. 첼이의 서사가 풀리기까지 기대해야겠는걸~?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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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2:20:55>>506 또 청이를 걸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아 네가 증말 고생이 많다...담에 지렁이 젤리 줄게.... 노빠꾸 인생 좋지! 인생 어차피 한방이야!
(잔뜩 쌓아둔 첼의 서사를 봄)(안봄) 이런 상태니까 너무 기대는 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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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전 2:26:51>>5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약 청이가 사람이었으면 지금쯤 스트레스성 탈모로 이중으로 고생하고 있었을거야.. (??) 지렁이 젤리 주면 감사표현도 안 하고 홱 낚아채서 혼자 냠냠하고 있겠는걸? ㅋㅋㅋㅋㅋㅋ 맞아. 인생은 한 방! :D
앗. 그리고 그건 괜찮아! 언제 올라올지 모르는 그 맛에 보는게 독백이니까. 갑자기 찾아온 첫사랑처럼 예상 못할때 훅 치고 들어오는게 너무 좋아..! (????) -
509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2:42:15>>508 그전에 도망치지 않았을까... 사람이었으면 진작 튀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감사표현도 안하면 첼이 쬐끔 시무룩한다~~
쭈주 비유가 겁나 찰져! 갑자기 찾아온 첫사랑처럼 이라니! 하 이건 이길 수가 없잖아~~ 저 비유를 뚫는 타이밍이 세상에 어딨겠냐구! 이렇게 된 이상 타임어택 공개로 간다.. 올리고 얼마후에 캡틴에게 하이드 요청을 하는거지! (쭈주 : 선넘네;;) -
510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전 2:49:57>>509 앗 그거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작 튀고 연락 씹고도 남았지. 그렇고 말고! (주양:(힝찌)(?)) 앗. 우리 귀여운 첼이 시무룩해지는건 안된다! 청이 버르장머리 교육을 처음부터 다시 시켜야겠어! (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이라 그런가 평소에는 비유가 꽉꽉 막히더니 지금은 뇌가 활성화가 잘 되는 기분이야. 새벽 만세! :D 아흑 타임어택 공개로 간다니 치사하다..! 이렇게 된 이상 밖에 나가있을때도 게임할때도 꿈꿀때도 어장을 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는걸? (???????) -
511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전 2:56:54>>510 결국 청이는 고통받는군~~ 청이가...행복이란 걸 알까요...? (공익광고풍)
뇌가 가장 잘 도는 시간...그것은 새벽 3시..! (아니다) 새벽갬성이 찰진 비유를 불러오나보다 ㅋㅋㅋ 새벽 만세! ㅋㅋㅋㅋㅋ
꿈꾸면서 어장을 보겠다니 쭈주 ㅋㅋㅋㅋㅋㅋㅋ 유체이탈이라도 하려는거야?! 참신하네 ㅋㅋㅋㅋㅋ 동시에 무서운 집념이군! 히익! -
512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전 3:01:48>>511 공익광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주양이가 안 챙겨주진 않지만 지금은 그런건 무시하도록 하자! 청이 불쌍하다~! (이사람이 제일 나쁨) ㅋㅋㅋㅋㅋㅋㅋ 뇌세포가 제일 활발하게 활성화되는 시간이지! 사람들은 낮에 자고 밤에 깨어있는 야행성 동물이라는 게 나를 통해 증명되는거야..! (?) 유체이탈! 좋은 생각인데? 유체이탈 만으론 무섭다고 하기 좀 애매()하니까, 겸사겸사 빙의까지 해야겠어.. 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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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전 6:52:44갱신만 하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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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리안주 (RRDCEDVjAc) 2021. 6. 24. 오전 8:04:22리안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선택하는건_돈_명예_권력_자존심
- 다 필요없는거잖아?! 굳이 고르자면 자존심정도인데..... 방송인한테 자존심이 필요한거였나....?
자캐가_들었던_말_중_가장_슬펐던_말
- 너만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큰 형한테 들었던 말이야.
자캐가_저주에_걸린다면_그_저주의_내용과_저주를_내린_사람은
- 그 어떤 표현도 할수 없는 저주, 아마 큰 형.... 이겠지? 지금은 안 그럴텐데.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갱신겸 구몬 해두고 갑니다! -
515 리안주 (RRDCEDVjAc) 2021. 6. 24. 오전 8:08:09
-
516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전 8:24:56갱신합니다! 잠깐 왔다가 가요:3
>>515 캐릭터의 활동이나 행동에 따라서 퀘스트가 늘어나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리안주의 해적방송처럼요!:D 입학식 때 임팩트가 신입생들에게 컸대요! -
517 리안주 (1hHcNh.q1k) 2021. 6. 24. 오전 8:29:03>>516 에.... 어.... 음 어.....
감사합니다 여러분 ㅠㅠ
더 열심히 방송하겠습니다 흑흑 -
518 단태(땃쥐)주 (wCEf6Jlefo) 2021. 6. 24. 오전 10:09:44주단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어렸을_때와_가장_많이_바뀐_점은
땃태가 많이 바뀐 점은 역시 저 성격머리랑 말투, 태도가 많이 바뀐 편에 속한다:D!! 특히 태도랑 말투 쪽이 180도 바뀌다 못해 360도로 뒤바뀌었다고 봐도 좋아:)
자캐_처치_후_마지막_대사
으아아악 진단님 전 이런 대사를 정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이 악물고 스루해버리겠다!!!!!
자캐가_침묵하기로_한_것은
:D.......
누군가,한명이 아닌 세명의 죽음. 자신에 대한 약간의 무언가.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오늘자 구몬과 함께 갱신한다!XD -
519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전 10:19:53외근이 끝인 갱신입니다!!!
그리고 이제 내근과 야근이 절 기다립니다(눈물)
단태 진단!!!!(동공쌈바) -
520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전 10:26:55공지드릴게요!!!
6월 25일 금요일 00시부터 26일 00시까지 개인진행으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편한 시간대에 접속하셔서 '''이벤트 체크해요''' 라고 말해주세요 -
521 단태(땃쥐)주 (wCEf6Jlefo) 2021. 6. 24. 오전 10:31:12캡틴 현생이 자비가 없어....:0 흐흐흐흑 힘내....8ㅁ8 앗 오케이!! 공지 확인했어! 이벤트 체크할 때 캡틴처럼 붉은색을 넣어서 체크를!!!!!(캡틴:나가요)
-
522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전 10:46:43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셔도 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야근은 제가 다니는 회사가 아니라서 식사가 고민이네요...🤔 먹을데가 없어요....(편의점에서 챙겨 갈 사람이다) -
523 단태(땃쥐)주 (wCEf6Jlefo) 2021. 6. 24. 오전 10:49:35ㅋㅋㅋㅋㅋㅋㅋ좋아 캡틴이 허락도 했겠다. 붉은색 글씨로 딱 임팩트있게 체크를 하도록 하겠어:D
야근도 서러운데 편의점에서 맛있는 거 먹자8ㅁ8 아니 주변에 먹을데 없는 곳 실회냐구........88 물류센터 있는 지역도 아니구... -
524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전 10:51:25뭐가 막... 없어요... 시골 느낌나요!(???)
전 조금 뒤에 다시 올게요!! -
525 발렌(벨)주 (fp/UXfiC9U) 2021. 6. 24. 오전 10:52:11다들 좋은 아침이에요. 😊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시국에 감기랑 친구를 맺어버려서 병원인데.. 아침부터 사람이 많네요..🙄 캡틴은 야근이 회사가 아니시라니..그럼 편의점에서라도 든든하게 챙기셔야 해요. 과일컵은 절대 안 돼요! 😳
-
526 단태(땃쥐)주 (wCEf6Jlefo) 2021. 6. 24. 오전 10:52:21혹시 거기서 고라니 울고 그러는거 아니지....?:0 다녀와 캡틴!
-
527 단태(땃쥐)주 (wCEf6Jlefo) 2021. 6. 24. 오전 11:00:43>>0 [주단태/몽고메리 부인의 도움 요청] 수행.
"당과점에서요? 오! 물론이죠. 부인- 부인의 부탁이라면 늘 언제나 환영이에요. 이렇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뻐요. 부인."
주단태는 헤죽- 웃으면서 몽고메리 부인을 향해 능청스레 가슴에 손을 대고 허리를 살짝 숙이는 인사를 해보였다. "금방 다녀올게요~" 하는 말과 함께 병동에서 나와서 단태가 당과점으로 향했다.
"실례합니다아~ 몽고메리 부인의 부탁으로 왔는데요~"
초콜렛이 쌓여있는 곳까지 안내받은 단태가 그 양에 눈을 깜빡였다. 이걸 다 옮기는 것도 일이겠다 싶었다. 동화학원 병동에서 일하시는 것도 힘드시겠다. 몽고메리 부인. 단태는 쌓여있는 초콜렛을 옮기기 시작했다.
.dice 1 3. = 2 -
528 단태(땃쥐)주 (wCEf6Jlefo) 2021. 6. 24. 오전 11:01:53벨주 모닝~~ 아니 코시국에 감기라니. 역시 에어컨과 오락가락하는 날씨 때문이려나? 심하지 않길 바랄게!8ㅁ8
-
529 단태(땃쥐)주 (wCEf6Jlefo) 2021. 6. 24. 오전 11:06:00((퀘스트 완료 레스 날린 사람))
((((파스스슷)))) -
530 단태(땃쥐)주 (wCEf6Jlefo) 2021. 6. 24. 오전 11:12:51>>0 [주단태/몽고메리 부인의 도움요청]완료합니다.
"네~ 기다리시던 초콜렛 배달 왔어요~"
능청스럽고 느물스러운 목소리로 말한 단태는 몽고메리 부인이 안내해준 병동의 한쪽까지 초콜렛을 가져가서 조심스럽게 깨지지 않도록 내려놓았다. "일단 이정도면- 괜찮으신지 싶지만요. 다음에 또 부탁하셔도 돼요." 비상 약품으로 쓰이는만큼 이정도여도 그렇게 오래 버티지는 못할 것 같지만.
"그럼 이만 가볼게요. 부인~"
처음 도움 요청을 받았을 때처럼 단태는 똑같이 가슴 위에 손을 대고 허리를 숙이고 병동을 빠져나왔다.
//수행레스랑 완료레스 요렇게 쓰면 되겠지?:0 -
531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전 11:28:21잠깐 등장입니다! 벨주 감기... 낫길 바라구..... 딴주...(토닥토닥)
-
532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전 11:28:37>>530 네!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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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발렌(벨)주 (NjvXhiziSE) 2021. 6. 24. 오전 11:49:47심한 건 아니니까요! 😊 대신 병원비가 무시무시해서...그렇죠..더이상의 지출은 싫어요...건강해져라 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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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발렌(벨)주 (NjvXhiziSE) 2021. 6. 24. 오전 11:51:16아고고, 잘렸어요. 저도 몸조심 할 테니 다른 분들도 조심하기에요. 약속, 약속, 또 약속! (꼬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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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전 11:53:50푹 쉬시고 회복하시는 겁니다!!
참고로 여기 고라니도 있고 소도 있어요! 저번에 흑염소도 봤습니다...(흐릿) -
537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12:10:19근처에 분식집이 생겼어요! 근무지로 가면 못 먹으니까.... 먹고 올게요" 다들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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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2:11:07진짜 잠들었었다~~!!! 잠깐 갱신하고 밥먹으러 감당 다들 이따 만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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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리안 - 오프 더 레코드(퀘스트 반응) (RRDCEDVjAc) 2021. 6. 24. 오후 12:50:14"...... 워매, 이게 뭐시당가."
갑자기 문앞에 있는 선물 꾸러미들을 바라보며, 이게 뭔일인가 싶은지 그가 눈을 끔뻑인다. 1년간 방송을 하면서 이런적이 별로 없었긴 했지만 이렇게 대놓고 선물이 쌓여 있을줄은 그 또한 놀랄만한 상황이었다. 그렇게 잠시간 멍하니 서있을 무렵, 자신이랑 같은 출신이자 현재 자신의 코디인 루인이 옆에 다가와 선물들을 하나씩 들춰본다.
"오우, 이건 백궁에서 온거고, 이건 청궁, 주궁..... 아주 고루고루 왔는데요?"
"의외지만 루인, 니것도 있다. 의외로 인기스타네, 우리."
"...... 우리 비공식 방송부 아니었냐? 해적방송이었잖아?"
이미 이쯤되면 해적방송이고 자시고 그냥 공인 신분들 아니야? 그는 그렇게 중얼 거리면서 천천히 선물들을 하나씩 보기 시작했다. 팬, 이 맞겠지, 응, 그래..... 그가 조용히 선물들을 바라보며 침묵을 지키는 사이 그들은 천천히 사연을 읽기 시작했다. 다들 하나같이 사연을 읽으면서 천천히 침묵을 지키기 시작하고..... 리안은 조금은 무덤덤하게, 일부러 감정을 숨겨가며 입을 열었다.
"얘들아."
"네,부장."
"열심히 하자."
무언의 긍정이 그들의 머리를 끄덕이게 한다. 그렇게 잠시간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순간, 루인이 갑자기 생각난 듯 손을 번쩍 든다. 이런 감동적인 순간에 질문을 던지다니 어지간히 궁금했나 보구나, 싶었는지 리안이 딱히 태클을 안 걸고 하라는 듯 고개를 돌려보인다.
"부장, 근데 진짜 전부터 궁금했는데 왜 MC 대작이에요?"
"아 그거 내가 안 말했나?"
"어..... 그거 그냥 생각나는대로 지으신거 아니에요?"
"어? 진짜 안말했나 보네? 그거 이유 단순혀. 내 이름이 리안 다이사쿠 에스카마리지?"
"아, 설마."
그 순간 깨달은 듯 잭이 인상을 팍 구긴다. 설마 했는데 진짜 그거였어? 라는 표정이 아주 일품이었다. 그런 그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듯 리안은 고개를 끄덕였다.
"응, 다이사쿠(大作), 그러니까 그 대작은 내 중간 성씨야, 왜 불만있냐? 우리 어머니 성씨인데?"
"..... 왠지 태클 걸면 패드립 치는거 같아 관둘래요."
좌중에 있는 사람들의 말을 대변하는 루인의 명답이었다. -
540 리안주 (RRDCEDVjAc) 2021. 6. 24. 오후 12:51:11리안주 갱신입니다 :)
으히히 다들 좋은 점심!! -
541 단태(땃쥐)주 (wCEf6Jlefo) 2021. 6. 24. 오후 1:41:10좋은 점심 보내고 다들 밥 맛있게 먹어!:D
-
542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후 1:49:48>>0 [황보 민/몽고메리 부인의 도움 요청] 수행합니다.
-
543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후 1:50:20갱신~~ 다들 좋은 점심이 맛잇게 박 먹었겠지?
오늘은 여유가 있으니까 퀘스트를 쭉 해봐야겠음 ㅎㅎ -
544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후 1:58:13>>0 [황보 민/몽고메리 부인의 도움 요청]-수행
"그런 일이 있었군요... 참 곤란하셨겠어요. 걱정마세요. 제가 갔다올게요."
다친 친구를 부축하러 왔다가 몽고메리 부인의 사정을 듣게 되었다. 난처해하는 몽고메리 부인의 얼굴에 민은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겠다 답했다. 민은 그 자리에서 바로 라온을 향했다. 걸음이 빠르지는 못했지만 딴짓하지 않고 분주히 갔기 때문에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원하는 상품이 있냐는 당과점 주인의 말에 민은 손사래친다.
"아뇨, 오늘은 몽고메리 부인 부탁으로 들렸어요. 몇개 가져가려고요. 네, 안부도 전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주섬주섬 창고에서 초콜릿을 받아든 민은 다시끔 느릿한 걸음으로 학원을 향했다. -
545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후 1:58:47>>544 아차 다이스 깜빡했다. ㅠㅠ
.dice 1 3. = 2 -
546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후 2:06:22>>0 [황보 민/몽고메리 부인의 도움 요청]완료합니다.
민은 의무실의 문을 열었다. 들어오는 행동이 어찌나 조심스러웠는지 부인은 민이 들어온 것을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다. 민은 부인의 이목을 끌기 위해 열린 문에 두번 노크한다. 부인과 눈이 마주치자 민이 입꼬리를 부드럽게 끌어 올렸다.
"다녀왔어요."
몽고메리 부인에게 초콜릿 두개를 건넨 민이 떠날 채비를 했다. 옷매무시를 정돈하다가 몽고메리 부인과 다시 한 번 눈이 마주친다.
"다음에도 곤란한 일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도와드릴게요."
민은 고개를 들고 웃음을 흘리며 의무실을 홀연히 떠났다. -
547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2:20:43갱신해!! 으 졸려 더자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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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Zu8zCKp2XA (oyhlG4ETlM) 2021. 6. 24. 오후 2:23:46갱신합니다! 일하기 싫어요오오.... 정산은 조금 나중에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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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후 2:25:04뻴리체주 캡틴 어서와~~ 나도 미루던 일을 슬슬 시작해야겠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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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2:25:54>>548 (토닥토닥) 화이팅이야 캡틴~~
퀘는 새벽에 했으니까 일상 돌리고싶은데! 지금은 없겠지... -
551 ◆Zu8zCKp2XA (oyhlG4ETlM) 2021. 6. 24. 오후 2:27:33일상이라면 제가 있긴 합니다만 마지막으로 펠리체와 돌린 사람이 저라서... :3c
다들 어서오시구 밍주 힘내여!!! -
552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후 2:33:08>>550 일상 가능! 하긴 한데 내일쯤 다시 바빠져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ㅜ.ㅜ 텀만 괜찮다면 찌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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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2:34:16(아쉽)(먼산) 미뤄뒀던 독백이라도 쓸까나~~
민주도 화이팅!! -
554 ◆Zu8zCKp2XA (oyhlG4ETlM) 2021. 6. 24. 오후 2:38:50(첼주의 독백 기다리기)
-
555 민주 (TDm/xQy2yc) 2021. 6. 24. 오후 2:45:05흑흑 아쉽다 ^_T 첼주의 독백을 기다리면서 잠시 할일 하고 올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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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2:45:18다녀오세요 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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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2:46:29저도 정산을 위해.....
-
558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2:47:22>>552 괜찮아 무리하지말라구~~ 낼은 이벤트도 있으니까~~
>>553 (기대를 깨는 망치) 히힠...!
지금 집에 혼잔데 거실에서 덜커덕 소리난다 뭐지...?! -
559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2:50:29ㅇㅇㅇㅇㅇㅇ아무것도 아닐 거예요....!!!!!!
-
560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2:51:13앗. 들켜버렸나.. (첼주 거실에서 스륵 나옴)(???)
갱신~ 좋은 오후야 :) -
561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2:51:29쭈주
-
562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2:51:37하.... 쭈주 어서와요!!
-
563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2:57:53ㅋㅋㅋㅋㅋㅋㅋ 중도작성 하는 캡틴 귀여워.. (쓰담쓰담) 안녕! 좋은 오후, 후덥지근한 오후야 :p 더위 잘 이겨내고 있어?
-
564 정산◆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3:00:00>>504 펠리체W.스피델리
' 고마워요 선배!!! '
신입생의 얼굴이 밝습니다. 드디어 선물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잔뜩 부풀어있는 표정입이다.
' 이, 이거... 드릴게요! '
!!!!System: 2갈레온 획득!
(-지렁이젤리)
(-손수건)
>>530 주단태
' 오우~ 고마워용. '
단태의 말에 몽고메리 부인이 까르르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초콜릿 2개. 이 정도면, 그래도 금방 부수겠네요.
' 기숙사 점수를 올려달라고 말씀 드리도록 할게용 '
그녀 특유의 용용 어투로 말하며 부인은 초콜릿을 부수기 시작했습니다.
!!!!System: 10갈레온, 기숙사 점수 10점 획득!
>>546 황보 민
' 올 해는 착한 학생들이 많아서 다행이예용 '
민에게 웃은 몽고메리 부인이 초콜릿을 챙겼습니다.
' 학생 말대로 또 도움이 필요하면 요청할게용. 관리인인 김씨가 준 꽃갈피인데, 학생 책갈피로 써용 '
오, 데이지 꽃갈피 입니다. 몽고메리 부인은 웃으면서 초콜릿을 소분합니다.
!!!!System: 10갈레온, 기숙사 점수 10점 획득! 데이지꽃갈피 획득!
[데이지 꽃갈피]
데이지꽃을 압화로 만든 것.
설명이 더 필요한가? -
565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3:01:25에어컨 밑에서 얌전히 업무 중이랍니다:)
박스 뜯고 나르고... 비품 채우고... 흑흣.... -
566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3:07:54그렇구나! 더위는 피할 수 있는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캡틴 너무 바쁜것 같은데..? :0 우리 뽀짝이 캡 힘내라구..! (조물조물)(안마)(?)
-
567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3:09:18아니 쭈주 그새 도망갔잖아?! 쳇 잡아서 특제 케이크나 먹여주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쭈주 어솨~~ 쫀오후~~
>>565 그래도 시원하니 좋겠네! 힘내라구~~(토닥토닥) -
568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3:16:55>>567 앗. 특제 케이크라고? :0 나 다시 들여보내줘. 점심도 (방금 일어나서)아직 안 먹었다구! (문 두들김)(???)
첼주도 후덥지근하지만 좋은 오후! :) -
569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3: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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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3:25:38
-
571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3:27:36쭈와압 몬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악 캡틴한테 빨아당겨진드아아.. 빨강이처럼 볼 쭈아악 늘어난다..! (으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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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3:28:12땃주 안녕! 좋은 오후, 더운 오후! :) (쓰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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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3:28:32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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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3:28:43딴주 어서와요!!!
아오 도중작성 아오!!!!! -
575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3:29:36>>568 안대 없어 도라가. 어허 도라가! 떽!!!1
>>569 캡틴에게 와랄라 당한 첼주는 장렬하게 산화하고 말았다....(독백도 같이 날아감)
땃쥐주 웰컴! 쫀오후야~~ -
576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3:30:48
-
577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3:31:00참고로 움짤이예요!ㅇ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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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3:31:36((중도작성한 캡틴과 첼주, 볼 쭈아아아압)) 안녕 캡틴! 첼주!:D
-
579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3:32:41>>572 ((할짝)) 안녕 주양주!!! 스루할 뻔했으니 미안함의 특별서비스!
-
580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3:37:07>>578 으아아아 와랄라 다음은 쭈압이냐아ㅏㅏㅏ... (파르르)(털석)
독백은...이제 없어! 내가 먹어버렸어!! -
581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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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3: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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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3:39:11>>580 우히히히! ((만족스러움))
으아악 캡틴 캡틴 몸이 불타고 있..아이고....! ((양동이에 물 담아서 부어줌)) -
584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3:44:45하지만 따지고보면 중도작성을 누르는건 캡틴의 손인ㄷ(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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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3: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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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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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3:47:10어허이 아냐 캡틴 그거 아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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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3:49:23하지만 손을 자르면 레스 못 쓰게 되버릴거라구~~ 그거보단 중도작성이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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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3:49:35:3(갸우뚱) 도중작성이 매우 심하니까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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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3:49:55아 그렇겠네요! 그럼 안 자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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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3:52:42아니 맙소사 캡틴이 중도작성으로 해탈해버렸잖아88 게다가 손을 잘라버리면 캡틴이 덕질하는 동화학원 애들의 독백이나 픽크루가 올라올 때 야광봉을 흔들지 못한다구?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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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3:53:23그래 잘 생각했어! (캡틴이 귀여워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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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3:53:54어우.. 갑자기 확 신경썼더니만 배가 땡기네. 어장 사람들 보면서 힐링해야지.. :)
>>575 흑흑.. 이게 문전박대인가..? 슬픈 쭈주는 오늘도 한 끼를 굶습니다. 저 아이가 배고픔이라는 걸 알까요.. (?????)
>>579 ㅋㅋㅋㅋㅋㅋ 특별서비스 해주는 땃주 친절하잖아..? 기분이다. 오늘은 안 피하고 얌전히 할짝당하지! :) (꼬옥)
>>586 아니 결론이 왜 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 동캡 손 소중해..! 멈춰! -
594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3:54:52>>591 !!!! 그럼 안 돼요...!!!
가뜩이나... 가뜩이나.. .픽크루 같은 거... 제 때 발견 못할 때가 많아서 피눈물을 흘리는데....!!!!
>>592 앗 살아나요 첼주!!!!(CPR시도) -
595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3:55:28>>593 고생했다 주양주:D 아니 할짝 당하는거냐구ㅋㅋㅋㅋㅋ귀여워진 주양주는 환영이라구?XD ((꾸와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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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3:55:42>>593 쭈주 배 아프지 말아라....888888(뽀다다다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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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3:56:29>>594 좋아! 캡틴 착해!!!XD ((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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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Zu8zCKp2XA (WeJTYhKuy2) 2021. 6. 24. 오후 3:58:17전 박스 좀 나르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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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3:58:45>>593 아니 배고픔은 알겠지 ㅋㅋㅋㅋ 포만감을 모르는거겠지!! 배가 땡긴다니... 쭈주 배야 그러는거 아니야 얌전해지자~~ (배쓰담)(첼주 손은 약손)(?)
>>594 (부활당함) 허억 저기 강이 보였어...강 너머에 누가 부르고 있었는데...?!
독백 쓸 때 특 : 자꾸 딴짓하고 싶어짐.. -
600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3:59:16캡틴 다뇨와~~ 안 다치게 조심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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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4:00:41캡틴 다녀와~~~:D 앗 맞아ㅋㅋㅋㅋ독백 쓸때 자꾸 딴짓하고 싶어지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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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4:06:36캡틴 다녀와! 상자 나를때 주변 잘 살피고, 상자가 무겁다면 허리조심! :) 뽀다다다담 덕분에 다 나았다! :D
>>595 응응 고마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할짝당해도 좋은 날이야. 대신 날씨가 덥다 보니 짭짤한 쭈꾸미가 되어있지만! (?)(부빗)
>>599 어쨌든 배에 관련된 거니까. 그게 그거인걸로 결론! (아니다)(그래도 땡깡)(잉잇)(?)(첼주:아 이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낯선(?) 첼주에게서 익숙한 할머니(?)의 손길이 느껴져.. 치유된다..! :D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래. 독백 쓰다가 노래듣고 독백 쓰다가 게임하고.. :p -
603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4:15:15>>602 원래 쭈꾸미는 짭짤한 맛이 있어야지:D 할짝당해도 좋은 날이면 오늘은 쭈주를 신나게 할짝할짝해도 된다는거렸다?:D 그럼 마음껏 할짝할짝하겠어! ((할짝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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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4:24:56>>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맞는 이야기잖아..? (멍청) 그럼그럼, 당연하지! 마음껏 할짝하라구! 물론 할짝임 앞에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처럼 되고 말테지만 그래도 행복한 인생이니까.. (주르륵)(흘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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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4:28:48>>604 ((그럼 당연히 맞는 말이지)) 아니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처럼 되면 안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녹지마 쭈주!!88 ((냉동실에 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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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4:32:48>>6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어리석었어.. :q 걱정 마. 저녁때 조금 쌀쌀해지면 얼어서 모양을 유지할 수 있어! 아마도? (????) 앗 냉동실이라니! 춥고... 어두워.. 꺼내주세요.. 앞으로 안 녹을게요..... (애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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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4:38:13>>606 아니아니 쭈주의 애절함이 너무 마음이 아프잖아ㅋㅋㅋㅋㅋㅋ애절한데 귀여워 이무슨 딜레마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동실에서 꺼내줌)(냉동실 대신 얼음팩 대어줌) 흑흑 하지만 아직 저녁이 아니잖아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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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서 주양 - 플랜 B (inyfReM5Us) 2021. 6. 24. 오후 4:43:39https://picrew.me/share?cd=W8RW23Qbgp
해가 저물며 어둠이 빛을 걷어낼때 즈음. 평소보다 더 시리게 다가오는 그날의 기억이 괜히 주양의 마음을 싱숭하게 만들었다. 어찌 잊겠는가. 아끼던 혈족들간의 내전. 차마 눈 뜨고 보기도 처참했을 그 과정에서, 외동인 자신에게 있어 하나뿐인 동생이었던. 사촌이라지만 마치 친동생처럼 대했던 그 아이가 비명횡사 하는 모습을. 고작 7살밖에 되지 않았던 주양 자신이 두 눈으로 똑똑히 지켜봤는데.
남들과 담화를 나눌 땐 잊을 수 있었다고 한들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땐 아무리 머리를 비워내고 휴식해도 한 여름 도로에 피어나는 아지랑이처럼 기억 한 켠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그 기분을 절대 떨쳐낼수 없었다. 그때 만큼은, 주양 자신이 자신으로써 남지 못했다. 후회. 절망. 그리고 복수심. 오직 그 뿐이었다.
쉬이 휴식에 들기 어려워 자리에서 일어나 거울 앞으로 비척비척 걸어갔다. 거울 너머에 비쳐 보이는 것은 지금의 자신인가. 아니면 어렸던 7살의 자신인가. 현실과 몽상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몸이 떨리고, 눈빛이 불안정하다. 붕 뜬것같은 불쾌한 감촉을 지워낼 수 없었다. 그 누구도 기억하지 않을 그 하찮은 죽음을. 기억 속에서 지워진 그 죽음을 자신이 아니면 누가 기억하겠냐만은.
그렇다면, 기억하는 자의 삶에 주어진 고통과 분노에 대한 댓가는 누가 치러야만 하는가. 나는 그 허망한 죽음 앞에서 무엇을 다짐했는가. 무엇을 다짐하고, 무엇을 위해 지금까지 정신을 부여잡았으며, 무엇을 이룰 각오를 하고 있었나.
거울을 들여다보는 불안한 시선 속으로 횃대 위에서 주양을 지켜보던 청의 푸른 몸체가 들어왔다. 서서히 그 앞으로 다가가. 조심스럽게 청을 안아들고 다시 거울 앞에 섰다. 사랑스럽다. 모든 것이. 자신이 아낌없이 내기에 내던질 가치가 있을 만큼. 흐릿한 정신을 다시 부여잡게 해 줄수 있었던 존재. 처음 패밀리어로써 제 곁에 왔을때와 다를 것 없이, 한결같이 사랑스럽다. 주양의 입꼬리가 슥 말려 올라간다.
"아아.. 청. 너는 내 패밀리어이자, 나의 이해자와도 같아. 내 진심을 아는 건 너밖에 없으니까."
살짝 손에 힘이 들어간다. 미소에 광기가 들어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면의 세계 너머의 자신을 공허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미소를 한껏 머금은 채 웅얼이는 모양새가 퍽 일품이었다.
"내게 속삭여줘. 나에게만 말해줘."
"내가 아니라, 그들이 문제라고. 평생을 그렇게 달콤한 이야기만을.."
돌아오지 않을 대답을 바라며 웃음이 더더욱 짙어진다. 누구에게 물어야 할 책임인지 알고 있었다. 누가 짊어져야 할 책임인지. 그 대상은 확실하게 갈리는 법이었다. 이런 간단한 답 앞에서 나는 무엇을 그리도 고민했는지! 점점 어깨가 들썩인다. 소리 없이 한참을 웃어댔다. 그래. 이제야 확실해졌다. 그 참혹하게 무너진 현실 앞에서 어린 자신은 무엇을 다짐했는지. 무엇을 위해 여기까지 기어왔는지. 거울 너머의 어린 자신이 지금의 자신과 동화되어간다. 그 황홀한 광경을 지켜보며 웃었다. 마음에 들지 않니? 나는 분명 다짐했지.
"본가로 돌아가면, 나는 우선 직계부터 내 앞에 무릎꿇게 할거야. 무슨 수를 써서든. 그리고 어떤 방법을 쓰든. 방계 사람이었던 그 애도 좋아할거야. 그치?"
표정과 전혀 일치하지 않는 애정이 듬뿍 담긴 다정한 손길으로 청을 쓰다듬었다. 방계 인원들도 어느 정도는 눈치채고 있을 주양의 속내였다. 직계의 적대를 받기 시작한 시점에서 주양은 그 적대를 참아가며 직계에 남을 사람이 아니었으니. 허나, 모두의 예상대로만 한다면 주양이 아니지. 듣는 사람 하나 없는 방에서, 주양은 행여 자신의 목소리가 흘러나갈까 노심초사하며 자세를 낮췄다. 그 와중에도 시선은 거울에 두었다.
"... 근데 말이야. 청. 나는 그렇게 생각해."
"결국 따지고 보면 방계도 똑같잖아? 처음부터 직계의 뜻을 거스르지 않았더라면 그럴 일도 없었을텐데. 참고 넘어갔다가 완만하게 풀었다면 될텐데. 감히 건방지게..."
결국 주양도 직계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주양에게는 방계도 다 똑같을 뿐이다. 누구 하나 잘했다 할 수 없었다. 의견이 어찌 갈리든지 결국에는 그들의 허튼 선택일 뿐이었다. 적어도 어린 애들까지는 건들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리고. 지킬 생각이었다면 제대로 지켜줬어야지.
"갈아엎자. 가문 내에서의 인과관계도 그들이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자신들의 신념도. 전부 부수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쌓아나가면 되는거야. 내가 직접.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마음에 들도록."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플랜 B. 졸업 이후의 계획을 청에게 속삭이며 주양은 미소지었다. 그 어느때보다도 환하게. 오직 복수만이 묻어나는 그 미소를.
어떤 구원자도 없을 것이다. 그들을 무릎꿇리기 위해서는 결국 가문의 모두를 적으로 돌려야만 하기에. 하지만 개의치 않았다. 자신의 분투로 이 지긋지긋한 가문이 정상적인 자리를 잡을 수만 있다면. 자신의 친척동생이 저 너머에서나마 자신의 모습을 지켜봐준다면 그것만으로 만족될 것이었다.
"기대해줘. 내가 꼭 모든걸 이루어낼게. 마지막에 모두의 위에 서는 건 내가 될거니까.. 아하하핫..!"
웃음이 터져나왔다. 참을 생각따윈 없었다. 옆 방까지 들리더라도, 또 뭔가 그럴싸한 내기를 떠올려내고 웃는 거라고 생각할테니.
노이즈가 낀 시야가 점차 환해졌다. 거울에 비친 것은 그저, 하나의 복수귀일 뿐이었다. -
609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4:44:46주양이 픽크루 멋......
주양아...?! 주양아...?!?!?!(눈물팡) -
610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4:46:15독백 하나 투척! 과거사 좀 다뤄보려 했는데, 잘 녹아났으려나.. :p 휘영주랑 일상 마무리짓고 대체 주양이가 꾸미는 졸업 후 계획은 뭔지 풀어보려 했는데, 생각보다 독백이 빠르게 끝을 지었기에!
>>6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절하면서 귀여운 언밸런스함의 조합이지! 마치 단짠단짠과도 같달까. (?)(얼음팩 꼬옥)(부빗) 맞아 아직 저녁 돠려면 함참 남았지. 여름은 낮이 너무 길어서 좀 그래.. 너무 더워 :< 그래도 땃주의 아이스팩으로! 더위 이겨낸다! 기쁘다! :D -
611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4:47:50아니 이게 아니라.. 저 면접.. 보고 올게요...(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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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4:49:55ㅋㅋㅋㅋㅋㅋㅋ 캡틴 뚝. 뚝하자..! (쓰담쓰담) 픽크루 좀 살펴보길 잘 했어. 마침 분위기 찰떡인게 있지 뭐야.. :)
면접..? :0 캡틴 다녀와! 긴장 풀고, 편안한 생각 하면서! 화이팅!! :) -
613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4:51:12?
??
???? 분명히 픽크루가 멋져서 야광봉을 들었는데 불타는 피자를 든 사람의 표정이 되어버렸다? 어....어어.....? ((동공쌈바))
>>610 그런 단짠단짠은 괜찮지만 말이야88하지만 쭈주가 귀여워서 그걸로 됐지뭐 하고 생각하고 말고...o<-< 낮도 길고 해가 졌다고 해서 금방 시원해지는 것도 아니구 말야...:( 아스팔트 열기가 뜨겁구...게다가((레스 쓰다가 잠시 흐릿해지는 땃쥐)) 갑자기 비까지 오네? 하하하하하하..... -
614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4:51:58캡틴 잘 다녀와!:D 화이팅! 할수있다!!!!!((응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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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4:53:57(주양주의 독백을 봄)(내꺼 봄) .... (조용히 백스페이스)
픽크루와 독백의 조합이 넘모 찰떡궁합이라 등골이 오싹했다구~~ 복수귀라니... 멋져...!
캡틴 다녀와~~ 긴장하지 말구~~ 화이팅!! -
616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4:59:11>>615 자눼 뭐하는짓인가 나는 첼의 독백을 보고 싶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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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4:59:24>>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땃주 동공 멈춰랏, 스톱! 야광봉은 내가 뺏어갔다가 나중에 땃주 독백 올라오면 흔들어야지 :) (야광봉 스틸)(???) 자연스럽게 납득해버리고 마는 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이제 계속 이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잠 못 이루는 열대야가 찾아올걸 떠올리니까 벌써 두려워. :( 비 오는거야..? 땃주 우산은 잘 챙겨갔고? :0 여기도 비 내렸으면 좋겠다. 해 쨍쨍하고 후덥지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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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5:03:05>>615 왜 어째서 백스페이스인거야..! 첼주 독백을 보면서 반응하려고 아까부터 야광봉 맞춤제작 하고 있었는데! 독백을 달라..! (달려듬) 픽크루는 진짜 괜찮다 싶어! 잘 찾은것 같아서 뿌듯한걸 :) 멋지다니 좋은 감상평 고맙다구~! (움쫘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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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5:07:44면접 보고 왔습니다....(너덜너덜)
이런 면접은 처음이라 무섭고 좋네요(?) -
620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5:08:26헉.... 내 동공이 그렇게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어? 어이쿠야 이놈의 동공이 또 주체를 못하고(???) 뭐야 내 (125687번째) 야광봉 돌려줘요:( 이제 슬슬 열대야도 대비해야하는데 벌써부터 끔찍하다o<-< ((쓰러져버림)) 네 여기는 지금 폭우가 내리는 상황이며 동시에 천둥까지 치고 있네요 우히히! 땃쥐는 우산을 챙기지 않았지만 우산을 쟁여뒀으니 괜찮아:D 이러다가 그치지 않을까 생각도 하구 있어...늘 그랬듯이...언제나 얼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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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5:09:11캡틴 어스와~~ 고생했어!!! (((쑤다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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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5:09:38픽크루에 감탄하게 되는데!!! 그 감탄만큼 독백이ㅡ. 독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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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5:11:07일단 내일 다시 답변 드리기로 했답니다!:D
창업 제안까지는 간이 작은 동캡을 무섭게 만들어요..... -
624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5:13:10:0 창업!?!! 캡틴 창업해!? 그건 그건..확실히 잘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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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5:16:26일단 본 면접 쪽은 그 쪽이긴 해요... 자세하게는 말을 못하지만요...
양자택일로 일단 보긴 했는데 답변을 내일 드리기로 했구.... 생각은 있었으나 이런 식은 저도 예상 못했구.... 엉엉 누가 저 대신 답을 내려주면 좋겠어요!!(눈물) -
626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5:20:45((캡틴 쑤다다다담)) 캡틴이 생각해서 가장 나은 쪽, 그것도 아니면 차선책으로 좋은 쪽으로 결정하길 바랄게!:D 어느쪽이든 후회없는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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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5:24:05세상에. 캡틴 수고 많았어..! 창업 제안이라니 멋져 대단해! :0 (기립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이 아주 찰지군~! :) 캡틴도 독백 잘 봐줘서 너무너무 고맙다구. 귀엽고 대단한 동캡한테도 움쫘쫘야! :D (움쫘쫘!)
>>6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이번 동공지진 기억하고 있다가.. 후후후.. (???)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 125687번 야광봉 대신 반응에 대한 고마움의 움쫘쫘를 보내줄게! :D (움쫘쫘)(?) 맞아. 벌써 엄청나게 걱정이 되는걸. 에어컨 틀면 된다지만 그렇게 하면 냉방비가.. (흐릿) 폭우에 천둥까지.. 또 소나기가 오는건가..? 쟁여뒀다니 다행이고, 그래도 바람불면 우산이 소용이 없어지니까 집 갈때 안 젖도록 그쳤으면 좋겠어..! -
628 리안주(에어컨도 맛가고 본인도 맛가고) (ULaFRzt3ak) 2021. 6. 24. 오후 5:27:03리안주 등장!!
은 여러분들의 독백을 보고 한가지 결심 했습니다
동화 옥음 접습니다(?)
여러분의 독백을 보면 동화옥음보다 더 낫다고요?!
그러니 저는 행복을 찾아 도망갑니다(??????) -
629 리안주 (ULaFRzt3ak) 2021. 6. 24. 오후 5:30:14>>625 좀 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정답은 절대로 없어요. 최선의 결정이라고 생각한게 정답인거고요. 그래도 캡은 괜찮을거 같아요. 응 괜찮아요. 농담이 아니라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또 대면해서 본것도 아니지만 지금 이렇게 통제 안되는 사람들을 데리고서 원만하게 굴리시는걸 보면 괜찮아요. 스스로를 믿으세요.
근본이 부정적인 사람이라 최선의 답안이 아닌 차악의 답안을 가져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캡틴에게는 그래도 이말이 가능할 거 같네요. 본인이 최선이라 생각하는 답안을 붙잡으세요. -
630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5:33:09>>625 음... 심사숙고해서 캡틴이 원하는 대답이자 가장 최선의 대답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 자신감을 가져! 캡틴은 그만한 능력이 있다는 걸 인정받은거니까!
>>628 앗 동화 옥음을 안 올리겠다구?! 그렇다면 앞으로 독백도 없는 걸로 하겟다!!! 이래도 접을거냐 리안주!!!!!!!!! -
631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5:33:59다들 감사해요....8ㅁ8..... 앞으로 더 열심히 할게요...!! 최대한 더 고민을 해보기도 하고요.. :)
그리고 랸주 어서오시구.... 행복을 찾아 떠나면 안돼여...!!!!!(붙잡)
전 저녁 먹고 올게요! 토마토랑 포도 컵을 발견했어요! 저는 행복한 캡틴이예요! -
632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5:36:51랸주 안녕! 아니 동화옥음 왜 없어! 휴일 끝날때즈음 TV에서 보는 개그콘서트처럼 여운있고 하루의 마지막을 옥음 보면서 즐겼는데. 이럴 순 없다구..! (매달림)
>>625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이쁘게 잘 해줘서, 내가 한마디 더 얹는건 괜히 이야기 번복하는 것 같아서 좀 그렇네.. :P 아직 시간은 있으니까, 너무 불안해하지 말구. 캡틴이 제일 원하는 쪽의 선택지를 고르면 될 것 같아! -
633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5:40:39>>631 (행복한 캡틴에게 쓰담쓰담오구둥둥) 맛저해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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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5:42:00캡틴 다녀와! 저녁 맛있게 먹고. 너무 긴장하지 말고! :D (토닥토닥)(쓰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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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이곳에 더 이상 너는 없고 (unv2gT7Jag) 2021. 6. 24. 오후 5:54:50입 천장에 혀가 달라붙은 것처럼 뻣뻣하고 입안에 모래를 가득 물고 있는 것처럼 입 안이 온통 까슬하고 곱게 쌀을 빻아서 만든 미음조차 넘겨내지 못할만큼 식도가 좁은 기분. 그 반면에 기도는 물에 넣은 당면처럼 팅팅 불어있는 것 같은 기분. 끝없이 오르는 열과 그 반대로 의지와 반대로 달달 떨리는 온몸을 웅크리자니 사흘 밤낮을 호되게 두드려맞은 마냥 통증이 날카롭게 척추를 가로지르는 가장 큰 신경을 도려내는 감각. 몇십번이나 정신을 잃어버렸는지 드문드문 끊어지는 기억 속에서 줄곧 침상 옆을 지키던 소녀가 있었다. 열기를 잔뜩 머금은 얼굴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서툴게 짜낸 물수건으로 식혀주다가 보기만해도 고통스럽게 오그라드는 손을 잡아서 조물조물 만져주는 소녀. 또래의 소녀를 바라보다가 까무러치기를 수십번이었다. "큰누야가 약 가지러 갔데이. 그니께 쪼매만 참그라. 응?" 금방이라도 눈물을 뚝뚝 흘릴 것 같은 얼굴로 열심히 옆에서 수발을 들어주는 모습을 열에 들떠서 혼미한 정신으로 바라보다가 더듬더듬 그 손을 잡았다.
내 너무 아프다. 너무 아프다. 이러다가 죽어삐는 거 아니가. 열에 들뜨고 울음이 섞인 숨소리에 섞인 말이라도 들렸는지 소녀는 울 것 같은 얼굴로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흘린 식은땀에 젖어버려서 덮는 것도 무의미해진 이불 속으로 들어와 떨리다가 경련하는 몸을 안아줬다. 그 포옹은 무의미했지만 정서적으로 안도감이 느껴지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죽기는 누가 죽는다는기고. 안죽는데이. 약먹으면 나을끼다." 안도하게 되는 정서적인 포옹에 열에 들뜬 숨을 헐떡이며 비슷한 체구의 품에 얼굴을 묻고 눈을 감았다. 네가 있어서 다행이데이. 희야.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달에 두번 있는 시간에도, 소녀는 옆에 있었다. 다정하고 예쁜 너였다. 그래서였다. 그래서 용서하기 힘들었다.
"희야."
별실에 마련된 사랑방에 앉아, 단태는 이름을 불렀다. 그때 이후로 고통에 익숙해져서 이제는 제법 의연하게 버틸 수 있는데. 식은땀이 배어나와 떨어지려는 걸 손등으로 훔쳐내며 암적색 눈동자를 가늘게 떴다. 태어나서 처음 본 너였고, 태어나서 줄곧 곁에 머물러 있던 너였다. 보는 세상의 색깔은 달랐지만 세계는 같았다. 그래서 더욱 용서할 수 없었다.
"나는 누야를 용서할 수 없어."
너는 분명 미워하지 말라고 할 테니까.너는 괜찮다고. 그래서 용서하지 않은 채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그 누구도 괜찮지 않은 겉보기 뿐인 가족놀이를 하고 있다.
"그러니까 너무 날 싫어하지 말아."
형식적인 가족놀이를 하는 이유는 이제 같은 세계를 보지 못하는 너때문이다. -
636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5:57:54((타이밍이 좋게 캡틴이 저녁 먹으러 갔을 때 독백을 올린 땃쥐))
랸주 어서와~~~ 아니 옥음을 안올리겠다니? 캡틴에게 부탁해서 내 독백을 하이드를 해버릴테다((말도 안되는 협박이다))
지금은 비가 또 잦아든 것 같아서 이제 슬슬 화가 나려고 해!^^ 아유 날씨가 여름답게 변덕스러워서 사랑스럽네!!!(빠득빠득) -
637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6:08:07아고 단태야.. 어렸을 때 엄청 아팠었구나. (독백 읽다가 눈물 팡..)(그치만 아까 뺏었던 125687번째 야광봉은 격하게 흔들) 누야를 용서할 수 없었다는 대목이 엄청 심오하게 다가오는걸. 혹시 내 예상이 맞다면 율이가...? :0 (동공지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잘못했네! 비가 올거면 더위 싹 씻겨가게 시원하게 내리고, 안 올거면 그냥 오지를 말지! (땃주 쓰다듬) -
638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6:12:47>>637 땃태는....어렸을 때만 아픈 게 아니라는 게 팩트:D 자세한 건 곧 나올테니 투비컨티뉴~~~~XD 앟 뺏긴 야광봉을 그렇게 쓰는거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히히히 아마 쭈주의 예상이 맞을거야:D ((시선외면))
맞아 날씨가 잘못된 거야..:( 아니 내리는 수준은 거의 폭우 수준이기는 했는데 내린 시간이 어림잡아 약 10분밖에 안돼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냐구ㅋㅋㅋㅋㅋㅋㅋ((쓰다듬에 얌전해짐)) -
639 리안주 (RRDCEDVjAc) 2021. 6. 24. 오후 6:23:44다녀오고 나니 엄청난 원성이 쏟아지고 있네요....?! 이거 왜 인기가 좋은거지(.....)
혀튼 리안 TMI만 하나 하고 잠수우 꼬로록..... 오늘의 동화 옥음은 11시~11시 반입니다 땡땡땡
그으리고 TMI는.... 리안 아부지인 카인 테마곡 데스요!
캐릭터 짤때 다른 조연들도 짜면서 곁다리로 다른 캐릭터들 브금도 설정하는 나쁜 버릇..... -
640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6:24:36>>638 투비컨티뉴라니 불안하면서도 기대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로 음식도 남의 거 뺏어먹어야 맛있는 것처럼. 야광봉도 뺏은거 흔들어야 제 맛이지~ :) (아님) 시선외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그러면 단태가 율이를 그렇게 적대하는 게 충분히 이해가 가네. 율이가 당해도 싸다 이건!
주양: (격한 동의)(???)
10분만에 그칠 비면 진짜 왜 내린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여름 날씨는 이해가 안 가.. (보듬보듬) -
641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6:29:57랸주가 올려준 건 내가 나중에 들어보겠어...지금 당장 못듣기에:( 랸주 다녀와~~
>>640 야광봉이 그거랑 같은 맥락이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르지 않아!? 고럼고럼 당연히 적대하는 게 맞잖아! 이건 합법이야 합법! :D (단태:.o0((???))) 그러니까 말이야....대체 왜내린거야 뭐가 불만이야....:( -
642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6:34:33단테 독백 너무 찌통...찌통이야.. 애기 단테 누가 아프게했냐.... 언니 원망받을만 하다 원망받아 마땅하다! 암!
아 리안주 그거 ㅋㅋㅋㅋㅋ 나도 조연들 브금도 괜찮은거 있으면 찝어주고 그래 ㅋㅋㅋ 그렇게 커지는 설정에 결국 내가 눌리지만 그래도 좋다 흐히힠 다녀와 이따보자구~~
(반응 남겨놓고 쥐구멍으로 쏙) -
643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6:38:07>>642 뭐야 나와요 왜 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붙잡)((하지만 해야할 일이 있다면 보내주겠다는 땃쥐)) 찌통....찌통인가....?:D 모르겠다. 저게 찌통이던가
((이 땃쥐는 찌통이라고 생각하는 범위가 상당히 높은 모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율이 언니가 나쁜 사람이 된 점에 대한 심오한 고민....(단율:가끔 이럴 때마다 자괴감이 들고 괴로워....ㅠ) -
644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6:42:37랸주 다녀와! 오늘 동화옥음도 본방사수한다~! :D
헉 그리고 저 노래..! BJ들이 가끔 브금으로 쓰는 그 노래! 어쩐지 익숙하더라 :D!!
>>6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르지만 지금만큼은 같은거라고 하지 뭐. 야광봉법(?) 통과~ :) 옳소옳소! 율이는 당장 단태가 하사하는 단죄의 칼날을 받아라! (한술 더 뜨기)(???) 진짜 상상할수록 어이가 없어지려고 해. 하루 종일 퍼부어댈것처럼 굴다가 순식간에 딱 끊기는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지구도 세수하고 싶었던거겠지~! (그럴리가 없다) -
645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6:47:05>>644 단율: 아니 나한테 왜그래....
단태: 그게 업보야 누야.
단율: 니...니는 시끄릅다
단태: ? 뭐라꼬?
단율: .......
지구가 세수하고 싶었던 건가....그런거라면그런거라고 하지 뭐!:D 나는 지구에게 너그러운 사람이니까(????)맞아 진짜 지금 딱 끊겼어ㅋㅋㅋㅋㅋㅋ나도 좀 어이가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
646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6:53:32>>6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율이랑 단태 티키타카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은걸. 화목하다 화목해~ (????) 커밍쑨될 단태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는걸. 구독권을 미리 질러둬야겠어! :D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한테 너그러운 땃주 멋져.. 반할 것 같아..! (땃주:으,,) -
647 如怨如訴 (r0xNf.lcI.) 2021. 6. 24. 오후 6:55:58(어두운 밤 배경. 고즈넉한 한옥 방 한 켠에서 회초리 소리가 쉴새 없이 들려온다. 방 안에 조명이 켜진다. 커다란 남자와 어린 아이가 함께 등장한다. 방 밖에서는 하인들이 부산을 떨고 남자는 못마땅한 표정을 짓는다.)
남자 : 네 잘못을 말해라.
아이 : (얼룩진 얼굴을 손으로 훔친다. 몸을 움추리며 느리게) 저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왜 친구를 가려서 사귀어야하는지...
남자 : (말을 끊고 큰소리로 꾸짖는다.) 네 잘못을 말하래도!
(아이는 대답하지 않자 남자가 허리를 굽히고 아이와 눈을 맞춘다. 조명이 남자와 아이 단 둘로 좁혀든다. 긴장감이 고조된다. 아이가 침묵을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린다. 대답은 여전히 하지 않는다.)
남자 : (과장된 몸짓으로 회초리를 휘두른다) 내가 함부로 울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
(아이가 비명을 지른다. 살이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작은 핏방울이 튄다. 아이가 급하게 손을 가리자 손등에 회초리가 날아온다.)
아이 : (울먹이며) 아버지, 저는 모르겠어요. 진짜로 모르겠어요. 삼촌이 말했어요. 저희도 완전한 순혈가문이 아니라고, 아주 부끄럽고 멍청한 짓을 하고 있다고...
남자 : (남자가 회초리질을 멈춘다. 당황한 얼굴을 하다가 다시 야차같은 얼굴로 돌아온다. 거세지는 회초리질.) 그건 선조들의 실수였다. 과거의 실수가 있다면 바로잡아야 가문이 서지 않겠느냐.
아이 : (파들파들 떨면서도 남자를 똑바로 쳐다본다.) 그건 실수가 아니에요.
(결국 회초리가 부러진다. 남자는 숨을 고르다가 회초리를 던져버린다. 하인들이 어쩔 줄 몰라한다.)
남자 : 너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
(남자가 아이의 팔을 붙잡고 방문을 세게 연다. 방문 앞 서있다가 당황하며 흩어지는 하인들. 남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복도 끝을 향한다. 남자와 아이의 뒷모습을 보여주다가 방문이 닫히며 극이 끝난다)
***
아,
민은 고꾸라진 얼굴을 쳐들었다. 누군가 거세게 뇌리를 할켜놓은 듯 정신이 없었다. 혼몽한 시선이 닿은 창문 너머에는 붉은 노을이 있었다. 벌써 저녁이었다. 민은 녹슨 것처럼 삐걱거리는 목을 주무르다가 책상으로 시선을 돌렸다.
"하."
잠결에 꾹 누른 만년필에서 나온 잉크가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민은 혀를 차며 편지지를 들었다. 반쯤 졸면서 쓴 글은 기억속에서 희미했다. 다시끔 읽은 제 편지에는 그동안의 근황과 자신의 감상, 가족들이 보고 싶다는 상투적인 말들이 빼곡히 채워져있었다. 다만, 평소처럼 쓰여진 편지의 마지막 문장만이 잉크에 가려져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지독한 적막이 방을 채웠다. 민은 결국 보이지 않을 마지막 문장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깨닫고 만다. 그러나 민은 무가치한 상상에 매달리지 않는 사람이었다. 닿지 않을 원망이 가차없이 찢어져나갔다. -
648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6:56:16>>646 ((땃쥐는 쭈주의 티키타카한다는 기준을 잘 모르겠어)) 아니 저게 화목한거냐구ㅋㅋㅋㅋㅋ뭐 화목해보인다면야 그렇게 보이는거지:D 가족이란 자고로 저래야하는 법이야~~~~~((급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쭈주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그 끼워져 있는 필터를 좀 떼어내야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앟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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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후 6:56:34스리슬쩍 독백이랑 함께 갱신... :3 예전에 썻던건데 이제 올리네........... 근데 다들 독백 넘... 넘.... 넘... 오져서 부끄러운 것이야...........
아무튼 다들 좋은 저녁~~~ -
650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7:01:59아니
아니 저게 뭐야...아니 아이는 민인가????((궁예질)) 민주 어스와~~:D 민이 독백도 너무 오지는걸? 아주 맛있어 막 짜고.....막 그래.....((오열)) -
651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후 7:05:22>>650 민이 맞아! 그렇지만...ㄱ ㅡ러지만... (단태주 독백봄)(다른 사람들 독백봄) 다들 오지잖아~!!!! 다들 찌통 오지구 맛있구 그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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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7:07:10세상에 오늘은 독백의 날인게 분명해! 좋아 최고야 짱이야! :D 괄호 안에 있는 묘사들도 간결하면서 상황 더 잘 떠올릴수 있게 해주고. 민이가 꾼 꿈은 민이 자신의 어렸을 적 기억인가..? :0 남자가 뭘 보여주려 했는지 민이가 쓰던 편지에서 잉크때문에 지워진 마지막 문장은 뭐였는지 벌써부터 막 알고 싶어진다..!
하고 막 쓰다보니까 인사를 안 썼다는걸 깨달았어. 민주 안녕, 좋은 오후야! :D
>>648 음? 티키타카 별것 없지! 서로 오붓(?)하게 대화만 잘 하면 그게 티키타카인거라고 생각해! :D (전혀 아니다) 급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저것이 참된 가족의 모습! 좋아 나도 둘의 모습을 본받아서 동생한테 인성질 하러 가야지. 다녀올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터라니 내 눈에는 각막밖에 없다구..? 이걸 떼라고 할 셈인가..! (경악)(땃주:쭈주 나가요) -
653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7:08:05>>651 아니 민이냐구 아니 아버지...왜글어세요.....8ㅁ8 ((눈물이 주르륵주르륵)) 앟 땃태 독백은 별거 아냐 사실 제대로 앞뒤 사정을 알면 그렇게 찌통도 아닐거구 막 그렇다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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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7:10:12>>652 ((그거 전혀 아니다))((아무튼 아니다)) 안돼 멈춰! 스탑!! 저건 안좋은 자매의 예시라고!!!! ((붙잡아 늘어짐)) 쭈주 나가((농담이다)) 하지만 필터가 있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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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후 7:13:05>>652 맞아맞아~~ 다들 독백 올리길래 용기를 얻어서 올려부렸다구~~!! 주양이 독백도 잘 읽었드아....!!! 주양이의 독백은 진행되는 느낌이 강해서 더 흥미로운 것 같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위키에 독백 따로 정리해준거 넘넘 고마운 것이야.... (뽀다다다ㅏㅁ) 민이 어렸을 적 기억 맞아! 사실.......... 별 거아닌데..... (머쓱)
앗 주양주도 하이하이! >.0
>>653 평범하게 엄한 아버지정도의... (대충 스테레오타입 엄한 아버지 타입이란 소리)
저.기요. 단태가. 앓아. 누웠는데. 지금 그런 말이 나와요???????? (ㅈㅅ) 아무튼 ....... 지켜보겠어...(땃주 : 아니 왜 이러세요) -
656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7:13:30>>6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어어 정지하라구..? 오케이! (급정거)(날아감)(?) 흑흑 그렇게 나는.. 추방당하고 말았어야.. 이 각박한 세상에서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울면서 나가진 않고 다시 돌아옴)(????)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된 이상 잡아떼도 소용 없겠군. 내 눈엔 필터가 있어! 동화학원 사람들이랑 동화학원 캐들이 뭘 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이는 필터가.. (필터 떼어내고 봄) 어라..? 필터 없어도 똑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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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Zu8zCKp2XA (WeJTYhKuy2) 2021. 6. 24. 오후 7: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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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7:15:55민이 아버님...? 아니 애한테 왜 그러세요 애가 무슨 잘못이라고!!! 애 잡으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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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후 7:18:39캡틴 어서와! 펠리체주도 하이하이~!!
>>657 앗... 지금 보니까 가정폭력 트리거가 있을 수 있을 것 같네............ 미안해 다음에는 이런 거 쓸때 꼭 상단에 써둘게 ㅠㅠㅠ 캡틴은 혹시 하이드 처리 해줄 수 있을까? 위키에 올리면서 다시 읽어보니까 아무런 쿠션 없이 올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ㅠ -
660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7:21:43캡틴 어스와~~~~:D 울지 말라우!!!(손수건 쥐어줌)
>>655 하지만 땃태 지금은 괜찮은걸((땃쥐는 시선을 돌렸다)) 아니 이러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평범하게 엄한 게 아닌데? 아니 우리 민이에게 왜 글어세요 정말........o<-<
>>656 나 쭈주 이럴 때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각박한 세상을 사는 법은 별거 없어:D 이겨내 맞서싸워((그리고 부서지는 건 언제나 나였고)) ?????쭈주 그정도로 동화학원 덕질에 진심이구나? 사실 나도 그래!!XD -
661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7:21:59>>655 그 용기 최고야! 상으로 뽀담을 줘야겠어 :) (뽀담뽀뽀담)(?) ㅋㅋㅋㅋㅋㅋㅋ 잘 읽어줬다니 고마운걸! 흥미롭다니 다행이고. 아무래도 느낌이 강한 만큼 과하게 폭주하지 않도록, 불행서사가 너무 녹아나지 않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지 :D 앗 그리고 그건 내가 시트를 너무 부실하게 쓴 것 같아서.. 부족한 설정 보충할 겸 같이 올리고 있었어..! (부끄럽다)(그래도 뽀담은 좋다)(부빗)
전혀 별거 아닌게 아닌 것 같은데! 설령 진짜로 별거 아니라고 해도 이미 나의 궁금증 스위치는 눌려버렸다고~? :D -
662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7:26:36' *임페리오. '
*임페리오: 금지된 저주, 누군가를 조종할 수 있는 주문이다.
좌반신에 케이프를 두른 누군가가 지팡이를 다른 마법사에게 겨눴습니다. 그 누군가의 얼굴은, 보이지 않습니다. 탈을 쓰고 있으니까요.
' 습격해. '
' .... '
초췌한, 시체와도 같은 마법사에게 탈을 쓴 마법사가 계속 같은 명령을 내립니다. 불길한 빛이 몇 차례, 빛났다가 사라지는 걸 반복하는군요. 그 때, 갓을 쓴 청년이 불쑥 그 앞에 나타났습니다.
' 으엑, 저거 ㅡ 아냐? '
' .. 맞아. '
' 그럼 크루시오를 날리지, 왜 귀찮게 임페리우스를 날리고 있어? 크루시오를 맞았을 때 비명이 얼마나 아름다운 음악같은 지 알아?! '
갓을 쓴 청년이 쓰러진 마법사의 머리를 잡고 이리저리 확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의식이, 없는거나 다름 없네요. 제정신으로 돌아오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는 쯧, 혀를 차곤 마법사를 휙 밀었습니다. 탈을 쓴 마법사는 아직도 모자란 것처럼 지팡이를 쥐고 있습니다.
' 일처리는 확실하게 해야지. 꼬리를 자를거면, 들키지 않게. 그래야..... 우리 손을 더럽히지 않고 저기 있을 머글과 잡종을 모두 죽일 수 있지 않겠어? '
' 넌 정상은 아니다, 야. '
' 너한테만큼은 듣고 싶지 않아. 초랭이씨. '
악의가, 학교 쪽으로 뻗치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쓴 떡밥을 슬쩍! -
663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7:26:45캡틴 다시 안녕! 움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귀여운 동캡, 뚝! :)
>>6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이런 느낌으로 쭉 밀고 나가야겠는걸~? (???) 부서지는건 언제나 나라는 거 너무 공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째끄만한 먼지가 된다면 육안으로 보고 부수기도 힘드니까. 그때까지 부서지며 맞서싸우면 되겠다! 인생 꿀팁 고마워! (그리고 과로사하고 말았다)(?) 그럼그럼~ 우리 어장 사람들이랑 어장캐들 덕질에 한해서는 나는 맨날 진심이라구. 역시 땃주도 나랑 동지였어! :D (하이파이브!) -
664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7:27:01첼주 어서와요!!
저는 다시 일에 파묻히러 갈게요! -
665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후 7:28:58>>660 우우............ 아니 ㅋㅋㅋㅋㅋㅋ 내 궁예질을.... 정말로 말해버리는거냐구 ㅠㅠㅠ (...) 그래도 잘 극복했다~~!! 엄한 아버지 밑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불(속성)효녀스텟... 지금 그냥 아 어쩌라고 느낌으로 있다구~~ 흑흑 시선 막 돌리지 마시고 제 눈을.... 똑바로... 바라보세요... (그윽) 진실인가요?
>>661 ㅋㅋㅋㅋㅋㅋ 불행서사까지는 아니라고 느꼈어! 난 개인적으로 과거의 사건으로 캐릭터에게 영향을 줬고, 그래서 이러이러한 생각을 한다에 충실하면 불행서사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3 적어도 주양이 독백은 과거 불행에 집중하는 느낌은 아니었음! (앗)(하이파이브...) 나도 사실 시트 넘... 넘 ㅋㅋㅋㅋ 캐붕에 부실하고 난리라서 조금씩 보충하고 있어..... 막막 친밀감이 드는걸 :3 (뽀다다담)
궁금한거야..? (._. 그렇지만 그렇지만... 비설이라기도 애매한 무언가여서 언젠가 독백으로 오겠도다....
>>662 세상에 마상에 왜 학교에서 그러세요들 ㅠㅠㅠ
캡틴 다시 잘가! -
666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7:36:25세상에 저거 올리자마자 처음 보인게 임페리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다 무서워. 이번 이벤트.. 정말 괜찮은 거 맞지..? (불안) 캡틴 다녀오고 이따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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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7:41:56>>665 앗. 그럼 다행이다! :) 오늘자 독백 올리면서 내가 판단하기에는 조금 애매해서, 반응을 보고 찔리면 피드백 받고 고칠 점은 고쳐가기로 했거든. 지금같은 느낌으로 쭉 가도 괜찮겠다. 고마워! :D 앗 이게 바로 친밀감..! 처음에 쓸때 하루이틀쯤 늦어비는 한이 있더라도 기본은 좀 잡았어야 했는데, 마음이 너무 앞섰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열심히 보충하고 재밌게 즐겨보자~! (뽀담받으면서 하이파이브!!)
그럼! 꼭 비설이 아니라 그냥 설정이라도 좋으니까, 다음 독백을 기대하고 있어야겠어! :) -
668 단태(땃쥐)주 (unv2gT7Jag) 2021. 6. 24. 오후 7:47:19((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 건가요)) 캡틴 다녀오구 첼주는 다시 어스와~~ 나도 이 잡담을 잇고 잠깐 현생 빡집중하고 올게:D
>>663 아니 과로사하면 안돼 모든 건 있는 힘껏 하는게 아니라 적당히 슬렁슬렁해야 이기는거라구!? :( 부서지며 맞서 싸워버리면 큰일나! 부서지는건 언제나 나니까 손해잖아~:D 우히히히 우리 동화학원 뽀짝이들은 덕질해야 옳으니까 ((맞 사이파이브))
>>665 불속성 효녀스텟ㅋㅋㅋㅋㅋ차가운 겉과 그 안에서 활화산처럼 끓어오르는 (불)속성 효녀 민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괜찮아!XD (??) 으으으으응? 땃쥐는 아무고토 몰라!:D -
669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7:50:50갱~~신임당 :D!! 좋은 저녁들 보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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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후 7:55:24>>667 앗 그렇구먼.... 사실 나도 독백 올리면서 괜히 자극적이게 쓴 거 아닌가 걱정이 컸어 ^.T 차차 고쳐가야지.... ㅠㅠ 언제나 조절이 어렵다구... 아무튼 그래도 독백은 항상 즐거우니까...! (화이팅화이팅~) ㅋㅋㅋㅋㅋ 맞아...... 나도 대충 느낌이랑 틀만 써서 냈는데 민이 이녀석이 고삐 말 안듣고 망아지마냥 뛰어다녀서 (멈춰~~) 이렇게 되어버렸네 ㅠㅠ 좋아좋아~! 앞으로의 주양이를 기대하겠어~!
>>668 단태주도 다녀와~!
>>669 레오주 어서와! 좋은 저녁이야! 맛밥도 했다구 ! -
671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7:55:49땃주 다녀오고 이따 봐! :)
>>668 인사는 했지만 나 역시 이어준 잡담은 마저 잇는게 인지상정! :D ㅋㅋㅋㅋㅋㅋㅋ 그치그치. 힘껏 들이받아봐야 내 머리만 아플 뿐이고, 바위에 계란 날려봐야 계란만 깨질 뿐이고.. 사실 후자는 바위도 뿌서질만큼 계란을 씨게 던지거나 계란에 철코팅을 하면 되지만! (????)(아니다) 맞아. 하루라도 우리 뽀짝이들 덕질 안 하면 내 입안에는 가시가 돋아나고 말거야! -
672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7:59:12계신분들 다들 안녕하심까 :D!!!
몬가.. 몬가 말하고싶은데 할 말이 없는 이 기분 :ㅇ... -
673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7:59:57렝주 안녕! 어장에서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을 보내는 중이었지. 렝주도 좋은 하루 보냈어? :)
>>670 그래도 오늘 민주의 독백은 괜찮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유혈 묘사 때문에 조금 그랬던걸까..? :0 맞아맞아. 어렵지만 즐거운 게 독백이지! 딱 마무리지으면 괜히 뿌듯하고.. 그러면서도 한 켠으로는 비루한 내 필력이 담긴 글을 모두가 보는 장소에 올리니까 막 부끄럽고. ㅋㅋㅋㅋㅋㅋㅋ 민주도 민이가 자기 의지를 가지고 살아 숨쉬기 시작했구나! (??) 기대에 져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는 쭈와 쭈주가 되겠어! 민이도 화이팅~ 늘 기대하고 응원할게! -
674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8:01:14>>672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기분인지 알 것 같아. 나는 그럴때 그냥 관전하지만, 다른 사람은 그냥 못 놔두지! 어장에서 같이 굴러다니자구~ (데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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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펠리체 (1uLlpfwDoU) 2021. 6. 24. 오후 8:03:23[파이몬]
막내에 대해서 얘기하기 전에 우리 집안에 대해 조금은 설명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짧게 서론을 풀고 시작하려 한다.
대단한 뭔가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들만큼 특이하면 특이했지 절대 보통은 아니라고 자부할 수 있기에. 그러니 조금은 지루함을 참고 들어줬으면 한다. 들어둬서 이득은 없지만 손해도 없을테니 말이다.
나와 막내를 포함한 5남매의 집안은 이름을 대면 그런 가문도 있었냐고 되물음이 돌아오는게 이상하지 않은 약소 순혈 가문으로 가주 일가와 약간의 친척들이 구성원의 전부다. 우리는 그 중에서도 가주이자 아버지인 필립의 자식들이다. 가주의 자식이라고 해도 언젠가 우리 중에서 차기 가주가 정해질 거란 것 외엔 특별할게 없는 보통 가정을 이루고 있다.
왜 장남인 내가 차기 가주가 아닌가 하면 성년을 훌쩍 넘긴 지금껏 한번도 그에 대한 확답을 받은 적이 없어서이다. 나 자신도 스스로가 가주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자각하고 있으니 되지 않아도 원망할 생각은 없다. 역대 가주들 역시 그래왔던 듯 하고.
역대 가주들이라 해도 어째서인지 초대부터 전부 임기가 짧았기 때문에 기록도 무엇도 남긴게 그다지 없다고 한다. 어쩌면 이 가문의 가주는 단명하는 저주가 있는게 아닐까 싶지만 현재의 부모님을 보면 내 생각이 어리석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그저 우연이라 치부하기엔 꺼림칙한 면이 없잖아 있으나 쉬이 손을 대선 안 될 거 같은 예감에 파고든 적은 없다. 그러니 지금도 왜인지는 모른다.
순혈 가문이지만 순혈주의는 아니고 유별난 업적도 없으며 이렇다 할 내세울 것도 없는 가문이다보니 기행을 벌이는 가문원이 종종 있었다. 라고 어머니께 들은 적이 있다. 때마침 한창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였다. 어머니는 나도 모르던 가문원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고 다른 말은 하지 않으셨지만 그 의미는 되물을 필요도 없었다. 네가 하고싶은 걸 하고싶은대로 해라. 아버지는 좀더 직설적으로 아니 있는 그대로 네 마음대로 하라고 하셨으니 두 분 역시 가문의 사람이구나 싶었다.
나중에 들어보니 동생들도 다 한번씩은 들었다고 한다. 그러니 아마 막내도 듣지 않았을까 했지만 막내는 들을 필요 없을거라고 헬리가 말했다. 그 말을 듣고보니 나도 다른 동생들도 동감이라 생각해서 좀 소름돋았다.
가풍도 가훈도 없이 보잘것없는 그런 가문에서 우리 남매들은 각자의 길을 지향하며 자랐다. 다 모아놓고 보면 나의 기행은 보통 수준이 될 만큼 서로서로 완전히 다른 길을 걸어왔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막내는 유별났다. 무엇이 그러느냐고 물으면 콕 집어 말하기 어려우니 그 존재 자체라 답하겠다. 내가 그걸 느낀 건 10세가 되던 해, 갓 태어난 막내를 처음 본 그 순간부터였다.
[블리스]
아니 우리 다 모여도 파이만큼 이상한 사람 없거든? 우리 껴서 은슨슬쩍 이미지 관리 하지 마라.
[헬리아]
나는 동감하는데? 우리 다 비슷비슷해~ 막내만큼은 아니지만~ 아, 그렇다고 파이 편을 드는 건 아니니까 착각하면 곤란해?
[델피니]
어제 밤샘하고 막 자려는 사람 불러다 놓고 무슨 소리를 듣고 싶었던거야... 파이 나가 죽ㅇ, 아니다, 평생 혼자 살아.
[파이몬]
...니들 미워... 나 얘기 안 해...
//별거 없는 독백을 올리고 도 주 한 다 !!! -
676 민주 (r0xNf.lcI.) 2021. 6. 24. 오후 8:03:36>>673 그것도 있고 음음 생각해보니까 체벌을 빙자한 가정폭력 자체가 주변에 있음직하니까 좀 민감한 사안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 흑흑 ;o 담에는 위에 쿠션도 넣고 좀 조절 하려고!! 화이팅 해야! ㅋㅋㅋㅋㅋ 아 맞아....... 어장 사람들 왜 다들 이렇게 글을 잘 쓰는 것일까.... 아나 자기 의지를 가진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멈춰!! ㅋㅋㅋㅋ큐ㅠㅠㅠ 어떻게 그렇게 표현하지???? 주양주 넘 넘 상냥(///)한 것이야.... ㅋㅋㅋㅋㅋㅋ
나두... 이제 미뤄둔 일 해치우러 갈게 ㅠ 으악 너무 하기 싫다!!!! 다들 쫀밤~~!! -
677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8:14:31첼주 어디가~! 히히, 못 가! (빨판으로 꼬옥 붙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 포함 4남매가 서로 티키타카 하는 게 귀여워서 흐뭇하다! :) 파이가 풀어주는 스피델리 가문 이야기 엄청 흥미진진해! 처음 볼때부터 첼이한테는 뭔가 있었구나 :0 크게 자랄 인재는 떡잎부터 다르다던데, 과연 첼이는 얼마나 큰 인재가 될지 기대되는걸! :D
>>676 아하. 듣고 보니까 충분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걸. 미리미리 딱 틀 잡아놓으면 좋으니까, 같이 힘내자! :D 맞아 진짜 동화학원에는 캡틴부터 시작해서 레스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부 고퀄금손러 뿐인것 같아.. 필력에 박차를 가하지 않으면 나는 뒤쳐지고 말거야! (팩트:이미 뒤쳐진지 오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딱 떠오르는 비유였어! :p 상냥하다니 과찬이라구~ (부끄러움)
민주도 다녀오고 이따 봐! 일 화이팅이야! :) -
678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8:32:26>>677 으아악 빨판이다 으악 (사이다 스윽)(오늘은 킨사이다) 귀엽게 티키타카하지만 다들 성인이라는거~~ 한마디로 나잇값 못한다!! 특히 파이가!!! (파이 : 왜 나만 미워해!!!)
음~~ 과연 크게 자랄 떡잎이었을지 아닐지는 이어지는 내용에서 확인해주시길~~
일 있는 사람들 다들 잘 다녀와~~ -
679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8:33:12드디어..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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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Zu8zCKp2XA (WeJTYhKuy2) 2021. 6. 24. 오후 8:35:31그리고 제 떡밥은 그 뭐냐... 내일 이벤트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내일 이벤트와는요... -
681 ◆Zu8zCKp2XA (qRiyHcwoeU) 2021. 6. 24. 오후 8:35:50이따가 다시 올게요(너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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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8:37:42아이고. 우리 캡틴 수고 많았어! 퇴근 축하해! (뽀다다다담)
>>678 킨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오늘은 놔주지 않을거야. 독백을 올리고 그냥 도망가는 것 만큼은.. 용납 못 해! (희번뜩)(?) 바로 그 점이 갭이고 모에지! 나잇값 못해도 괜찮아, 나이는 어른이지만 정신적 나이는 어린(??) 파이 많이많이 귀여워해줘야지! :)
이어지는 내용이 더 올라오는구나. 좋아, 기대하고 있어야지! 본방사수 꼭 할거야! :D -
683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8:40:37캡틴 좀있다가 봐! 집 조심조심히 잘 들어가고 :) 내일 이벤트와 관련이 없다면 그 다음이나 다다음이나 다다다음(캡틴:그만) 이벤트랑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는걸. 이벤트 흥미진진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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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8:42:24내일건 아니다 이거지..? 오케이 접수했어... 오구구 우리 캡틴 고생많았어!!! 어여어여 씻구 쉬어~~ 시원한 간식도 쫌 먹으면서~~
>>682 으아니 이게 안통하네~~ 큿 그럼 동귀어진이닷!!! (콜라에 멘토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파이야 네 편이 생길줄은 나도 몰랐다... 다큰 어른이 많이 귀여워해주라구~~ (파이 : 왠지 자괴감이...) 다음 내용은 언제일지 모른다구 히힠 너무 기다리지 않는게 좋을걸...?! -
685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후 8:48:10갱신하구 캡틴은 조심조심 들어오시구..집에 들어가셔서 푹 쉬시길 바라요. 😊
그리고 다들 독백이 너무 슬퍼요..😭 -
686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8:49:11>>684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 첼주를 절대 그냥 보내지 않겠다는 나의 의지야! :p 아니 안돼 콜라에 멘토스라니 이것까지는 예상을 못 했..! (오늘도 녹아내림 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쩌지 자괴감 드는 파이마저도 귀여워지려고 하는데~ 파이씨 혹시 원주율(파이:?) 좋아해? 주양이의 내기에 청 대신 걸려볼 생각(주양:?)은 없어? :D 괜찮아! 언제일지 모른다면 그 때까지 기다리면 되니까. 내 인내심과 존버력은 상상 이상이라구~? (근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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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8:52:02벨주 안녕, 좋은 밤이야! :) 맞아. 독백 내용들 하나같이 너무 찌통이었고.. 게다가 다들 잘 쓰기까지 해서 나는 총 세번 울었다구. 내 필력 보고 한번, 다른 사람들 필력 보고 한번, 내용 쭉 읽어보면서 또 한번. 그렇게 총 세번!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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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8:53:43진득하게 붙어있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거심다 :ㅇ... 이따가 11시쯤 다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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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8:56:48벨주 어스와~~ 내 독백은 안 슬프다구? 남매들 티키타카 뿐이라구???
>>686 휴 1일1녹임 달성했다! 뿌듯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는 내기에 데인 적밖에 없어서 싫다네~~ -
690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9:02:23렝주 다녀오고 이따 봐! 많이 바쁜가보다. 화이팅! :)
>>6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늘도 첼주에게 순순히 녹임을 허용하게 되어버렸어.. 내일은 절대 호락호락 녹지 않을거야. 각오해! :p (그리고 또 녹아내리는 미래가 보였다)(?) 헉 그렇구나..? 내기랑은 인연이 안 맞나보다. 우리(???) 파이 쓰다듬어줘야지! (쓰담담) -
691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9:32:08레오주도 이따보자~~
>>690 어디 호락호락할지 흐물흐물할지 두고보자구~~ 내기는 셋째 헬리아가 강해! 타고난 겜블러야! 장난식 내기로 파이의 주머니를 자주 털어먹은 전적이 있지! (파이 : (쓰담은 좋지만 이건 이거대로 자괴감이...)) -
692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0:00:11>>6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난 절대 흐물흐물해지지 않을거야~! 흐물흐물은 더위에 녹아내린 나한테나 쓰는 단어지! :p (???) 파이의 내기에 대한 기억 대부분은 헬리아가 영향을 준거구나! 만날 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만약 만난다면 주양이의 승부욕이 불타오를 것 같은걸 :D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괴감 들지 않아도 괜찮아. 편하게 쓰다듬을 즐기라구~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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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03:40제 상태가 조금 안 좋아서 내일 아침부터 이벤트 개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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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0:04:40>>692 !! 그렇군! 낮에 더워서 흐물해진 쭈주가 있었지!!! 좋아 호락호락을 노린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내깃돈이 되는 청이.... 주양이랑 헬리아랑 쿵짝이 잘 맞을거 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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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0:05:45>>693 앗 오늘 넘 무리했나보다... (토닥토닥) 응응 괜찮아 이벤트보다 우리 캡틴 몸이 중하지! 푸욱 쉬고 기력 만땅으로 낼 아침부터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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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0:05:56캡틴 다시 안녕! 응응. 캡틴도 늦게까지 일 했으니까 푹 쉬어야지! 오늘 하루 수고 많았어~! :) (쓰다듬어줌)(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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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06:18그래도..! 그래도...!! 잡담은 약간이나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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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0:09:57하앗 약간이라도 잡담이 가능하다면 그냥 보내주지 않겠다...!! (일단잡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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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0:10:31>>694 아앗 내가.. 내 약점을 내 입으로 말하다니..! 랄까 지금 깨달은건데 호락호락이나 흐물흐물이나 비슷한 느낌.. 이었잖아? 이게 바로 쭈꾸미 지능의 한계..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내가 이야기하지 않아도 청이가 걸리는구나. 주양이 캐해 너무 쉬운거같아 ㅋㅋㅋㅋㅋㅋ 그거 인정이야! 친해져서 같이 파이한테 내기 걸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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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후 10:13:03발렌타인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SR[밤의 바다]발렌타인
: 측면 구도. 밤바다를 보고 있는 벨이에요. 생각에 잠긴 눈동자가 특징이에요.
"계속 쳐다보지 말게. 바다는 심연이 깊어 죽음을 부른다지 않나."
N[미소]발렌타인
: 우리 벨은 왜 쎄한 미소밖에 못 지을까요...🙄
"그것 참..재밌군 그래."
R[노을 진 언덕길]발렌타인
: 노을 진 언덕길에서 편지를 받는 벨이에요.
"어서 이리 온, 달링."
R[뾰로통한 모습]발렌타인
: 사탕을..뺏긴 벨이에요.
"거 사람을 너무 놀리는 것 아닌가?"
N[유카타]발렌타인
: 제 안의 유교가...🙄 입어보고 표정을 기묘하게 굳히지 않을까요?
"이런 옷은 또 처음이군."
SR[놀이공원]발렌타인
: 나왔다, 벨이 지친 모습! 롤러코스터도 타고..동물 머리띠를 쓰고..늘어진 벨이에요.
"이건 제발 벗게 해주게. 제발. 뭐든 할 테니까 제발.."
UR[타올 한 장]발렌타인
: 🙄 이거 설명해도 되는 거예요?
"이런 미ㅊ... 당장 꺼져. 나가!!!!"
SUR[날 좋아해 줘]발렌타인
: (망치를...꺼내요,,)
"이런 나라도 좋아해 줘야지. 감내한다며?"
N[동물 잠옷] 발렌타인
: 투슬리스 잠옷! 꼬리를 질질 끌고 다니면서 움직이지 않을까요?
"아주 불편하군. 그리고 실용적이지도 못해."
Secret[I LOVE YOU]발렌타인
: 이게 왜 나와요...🔨 우리는 피투성이 벨을 마주할 준비가 덜 됐잖아요.
당신이 내게 이렇게 오기만을 기다렸어.
#shindanmaker #애캐가챠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
701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0:14:22약간의 잡담이 가능하구나! 좋아좋아. 힘껏 놀아보자~! 그런고로 전체질문을 한번 던져야겠군 :D
"네가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추파를 던진다면?"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어제 진단 돌리다 나온 질문인데 아까 수박 먹다가 뒤늦게 아 이거 한번 물어볼걸 했지 뭐야. 캐릭들은 마음에 드는 상대한테 추파를 던진다면 어떤 느낌으로 던질까? 답하기 어렵다면 패스해도 좋아! :) -
702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후 10:15:40리갱하면서 다들 반가워요, 안녕!
추파..
추파.....
추파춥스..(또 고장났어요)
추파춥스를...던진다..? (망가졌어요!!) -
703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0:17:42벨주 다시 안녕! :) 헉.. 벨이 10연차 하나같이 다 멋지고 이쁜 느낌이야. 돈을 잔뜩 쏟아부어서라도 다 뽑아봐야겠어~ 인데 응...? 피투성이 벨이라구..? (동공지진) 어.. 그래도 벨은 대마가 아니라 무궁화야! 피를 머금고 활짝 피어있는 그런 무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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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0:18:59아니 벨주 어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장난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괜찮아. 대답은 이미 벨이 10연차의 시크릿에서 드러난 것 같으니 패스..! (벨주 고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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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0:19:07>>699 쭈꾸미 지능의 한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주가 쭈꾸미라 할 때마다 너무 잘 맞는 느낌이니까 쭈꾸미 야메로...야메로....! 그동안 청이를 너무 걸어서 이젠 자동이야 청이 말고 다른거 거는 주양이는 상상도 못해!
헬리 : 오, 내기 좋지. 파이? 최근에 좋은거 같고 왔던데~ 그거 걸고 카드 한판 하지 않을래?
파이 : (100미터 신기록 세우며 도주)
>>700 하나하나 멘트 달아놓은 벨주의 섬세함에 한번 치이고 멘트들에 두번 치인다... 저기 타올한장은 직접 보고 싶은데(벨주:(망치))
아니 시크릿에 왜 망치...? 왜 피투성이...?! 벨주 센세......??????? -
706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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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21:30앗 잡혔다!
벨주의 진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
일단 저거 결제하면 되는 거죠?(???) -
708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0:22:39그래서 벨거는 과금했고 다른 애들 건???? 없나??? 왜없지?? 내놔....((희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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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23:07일단 벨주의 망치를 뺏는 것 부터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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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23:35누구로 가챠를 돌려드릴까요?:D 교수들과 윤, 추종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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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후 10:24:00다들 안녕, 땃주 안녕! 결제라니...이러다 타올까지 뺏기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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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휘영주 (gNOBC.B/4c) 2021. 6. 24. 오후 10:24:37귀가해서 갱신합니다~~😊
추파.. 휘영이의 추파는 역시 바나나 먹으면 나한테 반하나...(처참히 망함) -
713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25:15휭주 어서와요!!!
하마터면 인사를 콘솔란에 쓸 뻔 했어요... -
714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0:25:44>>710 에반스 교수님((땃쥐는 에반스 교수님의 당황한 모습에 꽂힌 모양이다. 이게 땃쥐다))이랑 어....다 주세요((진심))
모두 안녕!!!:D -
715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0:28:02>>7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이런. 첼주, 쭈꾸미는 멈추지 않아..? :D (????) 이것이 바로 업보구나. 하지만 의도하고 있었지! 주양이가 다른걸 내기에 거는 일은 아예 없진 않겠지만 거의 없다구~
주양: 오호라~ 끝내주는 내기네요? 저랑도 내기해요! 저는 이 분이 이길거라는 데 청이를 걸죠! ()
청: (험한 욕)
>>706 땃주도 다시 안녕! :) ㅋㅋㅋㅋㅋㅋ 평소랑 다름없이 하면서도 멘트 달라지는거 상상된다.. 상상되서 너무 좋은거야 :D 괜찮아. 느낌만이라도 나는 자급자족하고 살 수 있으니까~? (당당함) -
716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0:28:14>>701 우리 첼이는 말로 추파는 못 던지고... 접촉의 강약으로 호감을 나타낸다! 접촉하는 면적=호감도라고 보면 됨!
>>710 윤이 보고싶뻐요!!!!!!!! (흥분으로 오너붕이 옴)
다들 쫀밤~~ 어서와~~ 흑흑 보고싶었다구.... -
717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28:24에반스 그린폴드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R[내일 보자]에반스 그린폴드
UR[스케치북]에반스 그린폴드
UR[학교 뒤뜰]에반스 그린폴드
UR[크리스마스]에반스 그린폴드
N[해바라기]에반스 그린폴드
UR[학교 뒤뜰]에반스 그린폴드
R[좋은 아침]에반스 그린폴드
R[점프!]에반스 그린폴드
N[산책]에반스 그린폴드
SSR[웃으며 뒤돌아보는]에반스 그린폴드
#shindanmaker #애캐가챠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다른 건 몰라도 SSR은 나오는 확률이 극악이겠어요.
이렇게 에반스 교수의 풀네임과 SSR의 불가능성을 보았읍니다..... -
718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0:30:36휘영주도 안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한 추파라도 귀여워! (엄마미소)
>>708 왜냐하면 나는 땃태의 가챠를 원하기 때문이지. 땃태 가챠는 어디있지..? 자본주의의 맛을 좀 전파하려고 찾아왔는데.. (신용카드 꺼냄)(??) -
719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0:31:06휘영주 어스와~:D
>>715 상상된다니 다행이네:D 약간 그런 느낌이야:) 사실 나도 땃태의 추파가 상상이 잘 안되기는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자급자족하고 사는거냐구ㅋㅋㅋㅋㅋㅋ앟ㅋㅋㅋㅋㅋ -
720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0:32:39>>717 텤 마 머니!!!! ssr이 없다니 내 지갑을 바치고 에반스 교수님의 ssr을 위해 천장친다!!!!((급기야))
-
721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33:29제갈 윤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R[집에서 데이트]제갈 윤
니트 가디건을 입고 패션 안경 쓰고 헤쭉 웃어요:)
SUR[날 좋아해 줘]제갈 윤
꽃다발 들고 얼굴 붉힌 모습일 것입니다!
SSR[마시멜로]제갈 윤
마시멜로에 파묻혀서 하나를 집고 입맛을 다셔요
N[리본]제갈 윤
얼굴을 리본으로 묶고 꽃받침!
R[들뜬 모습]제갈 윤
=D
SSR[좀비]제갈 윤
=D
SR[인형]제갈 윤
도자기 인형 같은 윤의 뒤에 위험한 그림자가.... <clr>=D</clr>
R[플라네타리움]제갈 윤
플라네타리움을 껴안고 웅크렸어요. 별이 반짝반짝!
SSR[방과 후의 옥상]제갈 윤
역사서를 배에 올려놓고 그대로 취침....
SSR[과자 집]제갈 윤
호박바지를 입은 윤이 과자집으로 들어갑니다. 그걸 바라보는 또 다른 거대한 윤...
#shindanmaker #애캐가챠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
722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0:35:00((((어째서 윤의 가차에 차라가 셋이나 보잊는거지?))))
-
723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35:10>>720 그치만 그치만...!!!!
애초에 많이 울어라!!! 하고 만든 게 에반스 교수인걸요!(에반스: ?! (딴주: 캡 나가요 -
724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36:17차라가 셋인 이유는......
MPC의 숙명...?=D(여러분: 캡틴 생각하는 의자로 가세요; -
725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0:36:18>>716 접촉하는 면적이 곧 호감도구나! 좋아좋아. 호감도 잔뜩 쌓아서 첼이도 막 쓰다듬어주고 볼 꼬집고 해야지! (??)
>>717 UR보다 더 귀한 SSR이 되려나. 무슨 수를 써서도 SSR을 뽑겠어! 뽑고 말거야 SSR! :D -
726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0:37:0030분 일찍 왔슴당 :D!
(진단 주워먹는 렝주) 나도.. 나도 가챠할거야..! -
727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37:39쭈주와 딴주! 둘 중에 SSR을 취할 자 누구인가!!(????)
어서와여 렝주! -
728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0:38:32캡틴 생각하는 의자로 갈까?:D ((아니다)) 많이 울어라ㅋㅋㅋㅋㅋㅋㅋㅋ에반스 교수님........더 울어주세요(??)
렝주 어스와~~ (할짝) -
729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0:39:16>>728 땃쥐 안녕하심까 :D!!! (와구와구)
-
730 리안주 (E5kMS.u7eQ) 2021. 6. 24. 오후 10:39:33리안도 갱신갱신합니다!!
10연가챠가 재밌어보여서.... 질렀습니다 제 의지로(....)
리안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SR[동그라미가 많은 달력]리안
- 이번년도 휴방 많다! 만세!!
SSR[무릎 꿇고 빌어봐]리안
- 어? 어? 이거 공개한다? 이거 방송에서 공개한다? 네 프라이버시고 뭐고 없어? 빨리 빌어?
UR[날 싫어하지 말아줘]리안
- 어.... 음.... 그러니까.... 방송에서랑 다른 모습이라고 싫어하는건 아니겠지? 그러지 말아줘
SSR[웃으며 뒤돌아보는]리안
- 오늘도 대 성공이었지? 앞으로도 같이 있어주기?
N[고양이 귀]리안
- 우냐아앙~ 도네이션 달라냥!!
UR[악마]리안
- 자, 라이브 온! 오늘밤의 무대는 판데모니엄 한가운데라고! 가자!!
N[토끼 귀]리안
- 토끼 바텐더는 어때? 바니걸 보다는 좀 우스꽝스럽지만, 당신을 웃게 해줄순 있다고?
SUR[밸런타인데이]리안
-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을 위한 노래, 새벽까지 앞으로 47초, 초콜릿? 사탕? 선택은 어느 쪽?
SR[인형]리안
- 고래인형도 좋고 상어인형도 좋지만, 내 인형 하나 가져가는건 어때? 응? 싫어?
N[수영복]리안
- 의외로 몸 좋지 않아? 응? 비키니? 뭔 생각을 하는거야?!
#shindanmaker #애캐가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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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0:39:41주단태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SR[직접 만든 초콜릿]주단태
SSR[사신]주단태
R[비몽사몽]주단태
N[파자마]주단태
R[좋은 말 상대]주단태
SSR[요괴]주단태
UR[천사]주단태
UR[자고 갈래?]주단태
UR[부끄럽지 않은걸]주단태
N[동물 잠옷]주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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땃태 가챠 혜자다....?:0 -
732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0:39:49그리고 에반스 교수님의 풀네임은 에반스 그린폴드.. 좋아. 메모 완료~ :) 세상에 이모티콘 눈 빛나는 거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안해..!
>>719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상상만으로는 조금 막연한 부분이 없진 않지! 그래도 잘 봤으니 만족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인생은 자급자족하면서 살 때도 있어야 하는 법이니까! -
733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0:40:47>>729 만나서 반갑다고 와구와구 멈춰....!X(
랸주 어스와~~~:D -
734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41:26랸주 어서와요!!!
와아아 다들 가챠 엄청 혜자다!!!!!!!! -
735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41:50Tmi. 칼 교수의 풀네임은 칼 그린폴드다.
:) -
736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0:42:34펠리체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N[해바라기]펠리체
해바라기가 한가득 핀 화원 한가운데에서.
"...나랑 해바라기는 닮았을지도."
R[비몽사몽]펠리체
휴일날, 늦잠에서 깬 직후.
"일으켜줘...더 잘래...같이 자.."
SR[마피아]펠리체
어두운 뒷골목. 반짝이는 나이프.
"배신자는, 처단한다."
SR[마피아]펠리체
정점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은 차갑다.
"시끄럽네. 저 XX 입다물게 해."
N[차이나복]펠리체
직업체험 아르바이트 중.
"어서오세요. 몇 분이신가요?"
Secret[Happy birthday]펠리체
마마의 케익, 반짝이는 초, 웃어주는 사람들.
어라, 귀가 붉네.
"어..고마...워요..."
UR[타올 한 장]펠리체
아마도 고의가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보이는 건 쭉 뻗은 다리였겠죠.
그 다리가 눈앞까지 온 건 좋은 일이었을지?
"나가 죽어!"
SUR[나의 희망]펠리체
누가, 누구의?
"사라지지 말아줘. 곁에 있어줄게."
SSR[방과 후의 옥상]펠리체
아무도 없다면 조금 소리를 내도 괜찮겠지.
"들릴까. 내 목소리."
SR[꽃 피는 봄]펠리체
새로운 봄, 새로운 시작.
"안녕. 만나서 반가워. 잘 부탁해."
#shindanmaker #애캐가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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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43:20펠리체도 가챠가 멋진데요!!
으으으 다들 뽑고싶은 가챠들 뿐이예요!!!! -
738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0:44:32좋아 모두의 가챠를 위해 천장 칠 준비!:D
-
739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44:37아니 근데 타올 한 장 너무 자주 나오는 거 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40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0:45:27급 북적북적해졌어..? 보자. 렝주 랸주 안녕! 좋은 밤이야! :D
>>727 지갑경쟁이 붙고 말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반스 교수님 SSR만큼은 양보할수 없지. 내가 취한다는 데.. 어.. 주양이를 걸게! (?????)
>>730 고양이 귀 끼고 도네 달라고 하는 랸이가 너무 잘 그려져서 웃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랸이 가챠도 풀매수 간다!! :D
>>731 천사랑 사신 두 개가 서로 대비되는 느낌이라 좋은걸! :0 직접 만든 초콜릿.. 에이 뭘 이런걸 다.. (챙김)(??) 땃태 가챠도 풀매수한다!! 이게 자본주의다~! -
741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0:45:40>>721 어흑흑 윤 선배 최고야.....통장 다 털어줄게 안나온것도 다 줘....흐극긓흑규ㅠㅠㅠㅠ
MPC의 숙명 따위 내가 부셔버릴테야 차라 저리 꺼져!!!!
>>725 호감도 오른 상태에서 꼬집으려고 하면 주양이 꼬옥 안고 못 꼬집게 한다! 그리고 고양이 눈빛발사!
에반스 교수님 리안이 단태 가챠도 넘 좋아서 어째...잠만 나 대출 좀 받고 올게 다 뽑고 말테다 -
742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0:47:18그와중에 에반스 교수님이랑 칼 교수님 성 같은거 무엇??? 친척지간???? 아니면...설마....???????(캡틴 : 나가)
-
743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0:47:52>>735 엇.. 그렇다면 에반스 교수님이랑 칼 교수님은 가족인거야? 좋은 티미를 하나 얻었다! :D
>>736 세상에 마피아 대사 분위기 너무 좋아. 저런 느와르한 느낌 최고야..! :0 ㅋㅋㅋㅋㅋㅋㅋㅋ 타올 한 장.. 아주 좋다구.. 풀매수 간다~!!
>>739 진짜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건 진단의 어긋난 욕망이 아닐까..? 아니면 진단 뒤에 사람 있는게 맞다거나! (??) -
744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0:48:06(((아아 가챠로 불타오르는 동화학원이다)))
((흐뭇)) -
745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48:43:D
자세한 건 에반스 교수와 칼 교수에게서 들을 수 있습니다! -
746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49:11스레 제목 바꿀까봐요....
가챠학원으로....(?????) -
747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0:52:50레오파르트 로아나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N[체육복]레오파르트 로아나
" 체육은 자신있어! 전부 쳐죽여버리면 되는거잖아? 그보다 너 운동부족이야. 그게 뭐가 힘들다고 엄살이야? "
SUR[아이돌]레오파르트 로아나
" 스테이지의 주인공은 나야! 쳐죽여버리기전에 환호하고 소리질러줘! "
N[수영복]레오파르트 로아나
" 수영복을 입긴했는데 난 물에서 노는건 안좋아해.. 재밌게놀아. 여기서 지켜볼게! "
SUR[쿠키&아이스]레오파르트 로아나
" 머리가.. 띵해.. 다 먹을 수 있어.. 다 먹을거야.. "
SR[우울]레오파르트 로아나
" 하늘이 낮아서 숨쉬기가 힘들어. 지구를 세워줘, 난 이만 내리고싶어. "
R[조금만 더 함께 있어줘]레오파르트 로아나
" 달이 뜰때 까지만 같이 있어줘. 어차피 나는 그 때 까지니까 이 정도 부탁은 들어줄 수 있지? "
UR[타올 한 장]레오파르트 로아나
" 지금 결제하면 타올이 사라진대. ... 결제 멈춰! 쳐죽여버린다! "
N[평소 모습]레오파르트 로아나
" 아~ 지금 그거 시비맞지? 오케이. 드루와 쳐죽여줄게! "
R[어서 와]레오파르트 로아나
" 밥부터? 아니면 목욕부터 할래? ... 뭘 보는거야? 쳐죽여버린다? "
N[담요]레오파르트 로아나
" 치마입었거든. 그래서 담요가져왔어. 추우면 이리 들어올래? " -
748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0:52:53가챠학원이라고 하니까 모든 게 가챠로 이뤄지고 때마다 애들 새 이벤트 관련 픽뚫 카드 뜨고 그럴 것 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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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0:53:59해시는 아니고 온 김에 모두에게 질문하나 함당 :ㅇ!!!
지금 사랑을 한다면 어떤 기분일지 노래로 알려주세요! '사랑에 빠진다면 이런느낌~' 이라는 테마곡을 주십셔 당-장!!! -
750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0:54:01레오 가챠... 너무 좋다 귀여워...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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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0:54:41>>743 같은게 두개길래 다시 돌릴까 하다가~~ 컨셉을 두개로 했지★ 히힠 타올 한장은 진짜 왤케 잘주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첼이 발육상 한장으로는 안되겠지만(???????)
>>744 ((같이 흐뭇))
>>745 그러기엔 칼 교수가 이미 밉상이라... 다른 누군가가 풀어주겠지! 그걸 기다리겠다!!!
가챠학원 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 멈춰!!!!! -
752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0:54:55>>750 돈 잡아먹는 귀신임당 ㅋㅎㅋㅎㅋ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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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0:55:24>>749 테테마곡?? 찾으러 다녀와야하나???:0 ((유튜브 뒤지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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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리안주 (E5kMS.u7eQ) 2021. 6. 24. 오후 10:55:25이참에 우리 고생하는 코디, 루인양도 갑니닷
10연 가챠 각!!
루인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R[우울]루인
- 이 아재들 좀 누가 말려주세요....
UR[크리스마스]루인
- 크리스마스에도 붙잡힌 내 신세야....
SSR[웃으며 뒤돌아보는]루인
- 니가 뒤에 있으니까 괜시리 웃음이 나와, 이상하지?
SR[화이트데이]루인
- 선물은 나야! 에.... 싫다고?
N[닌자]루인
- 도--모, 루인쨩데스!
SSR[좀비]루인
- 이 모양 이꼴이지만, 그래도 같이 있어줄꺼지? 세상 끝까지 말이야.
SUR[나의 희망]루인
-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네 희망이 되어줄께, 네가 살아만 있다면....
N[산책]루인
- 오랫만에 아재들에게 시달리지 않고.... 좋네 좋아....
SUR[타락천사]루인
- 으흐흐, 애시당초 Ruin에 어울리는 모습 아니야? 자, 다음은 당신이야.
SR[침대 위]루인
- Yes 배게 따윌 기대한거면 좀 오산이 심한거 같은데??
#shindanmaker #애캐가챠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큰일났어요 동화 옥음 써야하는데 가챠가 너무 재밌어요(...) -
755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0:55:54레오도 타올 한장의 마수에 걸리고 말았어!!! 아앗 당장 결제한다!!!!!
-
756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0:57:06>>754 루인의 가챠도 나왔어?>! 세상에 이 어장 가챠 넘 많아! 대출받은걸로 부족하겠어! 크흡 파산신청하러갑니다...!
-
757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0:57:13>>755 결제를 했더니~~ 유감! 새로운 타올이 한 장 더 있었다고 합니다 :D
-
758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0:59:14가챠학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대사 금방금방 써서 올리는거 새삼 놀라워. 내가 너무 느린건가..? :0
>>747 아이돌! 레오의 텐션이 우주돌파하는 가챠구나 :D 소리질러~! (붕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제하면 타올이 사라진단 말이지..? 팩트지 그거? (카드를 꺼내며)(???) -
759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0:59:33타올 한 장의 마수가.....
너무 엄청나요....!!!!!
>>751 칼 교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밉상인 것에 동의합....(칼: 아바다......
>>>동캡 사망<<<<<
>>749 저는 캐릭터가 많아서....(눈물) 패스인 거예요...! -
760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1:00:10오늘 동화옥음 휴방인가요? :3(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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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1:00:10>>758 안됨당 안됨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제를 했더니 타올이 한 장 더 나오더라~~~~~는 새드엔딩..
-
762 리안주 (E5kMS.u7eQ) 2021. 6. 24. 오후 11:00:45>>760 밤새서라도 씁니다
다녀올께요! -
763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1:01:20
>>749 질문 보자마다 이거 떠올랐다....뭐냐 내 머리....ㅋㅋㅋㅋㅋ......
>>757 어흑흑 뭐냐구 타올~~~~ 결제...... 했는데...!!!!! -
764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1:01:23다녀오세요!!
-
765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1:02:01오 펠리체는 이런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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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1:02:30오오오 가사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여름이다! 사랑이다! 하는 느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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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후 11:02:37다들...(지갑을 꺼내요!) 제가..제가 다 지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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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1:04:28아 그리고 뭔가 더 떠오른다..! 밴드! 밴드를 한다면!
밴드를 한다면 어떤 파트일지, 또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어떤 곡을 하고있을지!!!! 빨리빨리 맛있는걸 던져주세요 :ㅇ!!!! -
769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1:05:35서 주양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ecret[Happy birthday]서 주양
"생일 축하해~ 선물은.. 어.. 청이야. 어때! 마음에 들지. 그치?"
N[고양이 귀]서 주양
"어머 어머~ 내가 지금 이걸 끼고 냥냥거리면서 이야기하길 바래? 어쩔 수 없겠네~ 이번만이야, 냥?♡"
SR[서커스]서 주양
"청. 이 불고리를 넘어 힘껏 날아봐! 너가 넘을 수 있다는데.. 어.. 너를 걸게!"
SR[불꽃놀이]서 주양
"하늘이라는 이름의 어두운 도화지를 붉게 물들이면서, 불꽃보다 더 예쁘게 피어나자. 팡 팡 터져라!"
UR[2주년 기념]서 주양
"벌써 2주년이네. 오래도 달렸다. 그치? 함께해줘서 고마워. 앞으로 계속 함께하자구~"
N[동물 잠옷]서 주양
"상어가 나타났다~ 으앙. 잡아먹어 버릴 거야?"
SSR[칠석]서 주양
"칠월 칠석은 견우직녀님이 만나는 로맨틱한 날~ 인데. 게딱지 뭐야! 뷰를 다 가려버리잖아 너! 저리 비키라고~!"
N[고양이 귀]서 주양
(중복!)
R[나랑도 놀아줘]서 주양
"나랑 놀자. 응? 내가 하루종일 재밌게 해줄 자신 있으니까~ 다른 애들만 예뻐해주면 서운해?"
SR[우울]서 주양
"오늘 하루는.. 음.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 진짜로. .. 우울해 보인다고? 기분탓이야 기분탓~ 그냥 넘겨."
#shindanmaker #애캐가챠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
770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1:06:32>>765 >>766 좀더 묘사를 넣자면 직접 기타들고 치면서 부르는 그런 느낌이려나~~ 듀엣할때는 상대 보면서 씨익 웃기도 하고~~
>>767 ㅋㅋㅋㅋㅋㅋ 워워 진정해 벨주! 곧있으면 픽업 이벤트니까 그때까지 존버해야지(??????)(흔한 가챠겜창의 모습) -
771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1:07:07>>769 고양이 귀하고 냥 하는걸 지나가면서 본 레오가 무슨 표정을 지을지를 상상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또 참 재밌는 그림 :ㅇ..!
그보다 우울한 주양이는 몬가.. 몬가 슬퍼..! -
772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후 11:07:22>>770 픽업 아니라도 그냥 나올 때까지 지르면 되는 거 아닐까요...? (메X플 하다 온 사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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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리안주 (E5kMS.u7eQ) 2021. 6. 24. 오후 11:07:36여담인데요
루인이랑 리안 둘다 SUR 가챠..... 퍼드에서나 이리 떠줄것이지.... ㅠ -
774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1:08:07백정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N[수영복]백정
".... 바다는 어디에 있어?"
N[리본]백정
"리본, 풀지 마. 아무것도 없어..."
Secret[Happy birthday]백정
"... 생일, 축하해."
UR[타올 한 장]백정
"초랭이가 타올 벗으라는데 벗을까."
R[싸움]백정
"싸워? 그래, 그 죄를 내가 씻어줄게. 크루시오."
SSR[비 오는 날의 귀갓길]백정
".. 우산 없는데, 빌려줘."
UR[자고 갈래?]백정
"가지 마. 밤이 길어서 무서워."
R[나랑도 놀아줘]백정
"나와 같이 있어, 안 돼..?"
SSR[좀비]백정
".... 죄가... 안 사라졌어....?"
R[경례!]백정
"... 주인님께 충성을."
#shindanmaker #애캐가챠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백정쟝이 괜찮은 게 많았네요!:D -
775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1:08:47대사를 못써서 그냥 올린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그게 땃쥐임))아니 근데 >>749 보고 유튜브 타고 있는데....땃태가 저럴 때 내가 너한테 사랑에 빠졌어 근데 사랑이 뭐지? 집착이랑 같아? 너라면 한번쯤 짖어줄게. 근데 그러면 너도 날 사랑해야 돼 같은 느낌이랑 비슷한데 그런 노래가 꼭 찾으면 없어서 환장할 것 같아: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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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1:09:05>>774 좀비를 보면 죽어야 죄가 씻긴다고 믿는 이 무슨 잔인한.. 부네 해주십셔 :ㅇ!!!!! 버니쟝 버니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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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1:09:36>>769 가챠에서도 청이는....청이는,,,! (왈칵) 냥냥 주양이 최고입니다 전 이제 현생에 여한이 없숴....(띵)
>>772 -메-라니.. 벨주 대체 뭘하다온거야...? 아냐 가챠는 그렇게 하는거 아냐 그 가챠가 아니야...! -
778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1:09:47역시 지르는 게 답이예요.....
쿠킹덤에서도...!! 지르면!!! 일단 나온다구요!!! 극악의 확률이어도!!!!!(쿠킹덤 폐인) -
779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1:09:48첼이 노래 느낌은 이렇구나. 지금 듣고 있는데, 통통 튀는 느낌부터가 사랑스러운데? :D
랸주 다녀와! 오늘의 동화옥음 기대하고 있을게!
>>768 일단 노래는 찾는데 또 한 세월 걸릴것같으니까 이것부터 답하자면..
주양이는 보컬 하고 잇을것 같아! 평소 사복으로 있는 테크웨어 옷 그대로, 스탠딩 마이크 한 손으로 들고 노래부를것 같은 느낌? 장르는 뭐든 다 소화할것 같네 :) -
780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1:11:38>>768 기타! 일렉기타 들고 보컬이랑 가까이 붙어서 리듬타면서 히죽 웃다가 특유의 기교를 부리며 둠칫둠칫 관객들 가까이 가서 팬서비스 해주는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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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1:12:30((주양이 가챠도 모두 대박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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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1:14:25약간 모르고 지나쳤는데.......
캡틴이랑 벨주.......천장 좀 쳐봤을 게임들이잖아.......? -
783 리안주 (E5kMS.u7eQ) 2021. 6. 24. 오후 11:14:27>>768 리안 특성상 올라운더입니다!!
보컬이면 보컬, 기타라면 기타, 백댄싱이라면 백댄싱, 필요하다면 신디사이저까지 모두 가능한 방송/무대 한정 만능캐!! -
784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1:14:48>>768 >>770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참고로 기타는 일렉!
>>774 이건 이거대로 좋ㅇㄴ데...? 백정이 은근 귀여워...정들겠어~~
캡틴 혹시...퓨바 천장 찍은 건 아니지...? 바다요정이라던가...?
>>779 언젠가 직접 부를지도 모른다구~~ -
785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1:15:24부네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R[점프!]부네
"뛰어? 오케이."
R[들뜬 모습]부네
"이거 나 해도 돼?! 진짜?!"
SUR[타락천사]부네
"길을 잃었느냐 어린 양이여. 이 쪽으로 오면, 본능에 모두 맡길 수 있어."
SSR[직접 만든 초콜릿]부네
"직접 만들었는데, 맛 없다고 하면 죽여버릴거야"
SR[도넛]부네
"도넛! 맛있는 도넛!"
SUR[다신 떠나지 말아줘]부네
"마지막으로 경고하는데, 도망치면 죽일거야."
UR[날 싫어하지 말아줘]부네
"날 싫어하지 마. 부탁도 아니고 이건, 경고야. 마지막 경고."
SSR[요괴]부네
"이렇게 착한 요괴 봤어?"
R[손잡아도 돼?]부네
"손 줘, 잡아보자"
SUR[아이돌]부네
"모두의 아이돌 버니 립시츠!"
#shindanmaker #애캐가챠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SUR은.... 확실하게 캐붕이었어오...!!! -
786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1:16:27부네쟝.. 너모.. 너모 조하아.. 맛있다..!!!!!!!!!!!!!!!!!!!
-
788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1:17:04퓨바는 이미 이벤트 뽑기로 뽑았답니다!
바다요정.......
드릅게 안 나와요... 씁. 바다요정 만큼이나 슈크림맛이 더 안 나와요 씁.. -
789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1:17:18>>7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본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어깨 으쓱거리면서 잘 어울리지 않냐고 능청스럽게 굴 것 같은걸..? (???) 역시 투닥거리는 관계 재밌어 최고야! 우울이란 키워드 나와서 얘 텐션을 좀 낮춰버렸지. 슬퍼하지 않아도 돼~? (쓰담)
>>774 싸움 뜨자마자 바로 크루시오 날리는 백정이 빠꾸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경례해줘.. 내가 주인님 할래..! (땡깡)(?)
>>775 괜찮아! 땃태는 결과만으로도 이것저것 머릿속에서 많이 그려지니까! :D 대사도 있으면 좋지만, 대사 없어도 상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아! :)
>>7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챠에서도 청이 취급은 한결같지. 청이는 굴러야 제맛이니까! (???) 아니 안돼 현생에 여한을 가져야지. 나는 아직 오눌 독백의 뒷이야기를 다 보지 못했는걸! 그 전까진 절대생존해! (힐 해줌)(?) -
790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1:19:40저는 이만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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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1:20:01앗 캡 꿀잠주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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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1:20:38((캡틴의 레스에서 천장을 보았다))(캡틴:아냐)
부네...부네야...!!!!!손 잡아줘!!! 나한테도 싫어하지 말라고 해줘!!!!! ((광기))
>>789 다음부터는 꼭 머리를 짜내서 대사도 같이 써서 주양주가 상상을 더 구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줄게:) -
793 ◆Zu8zCKp2XA (5oJbeLvD8E) 2021. 6. 24. 오후 11:20:45동화옥음... 반응.. 내일 아침에.......!!!
만약에 스레 터지면 그.. 임시스레 이용해주세요!:) -
794 엘로프주 (yjpLy5ToUE) 2021. 6. 24. 오후 11: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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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1:20:57캡틴 벌써 드가는거야? 아쉽다... 푹 쉬고 미리 굿나잇이야~~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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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1:21:08캡틴 잘자! 푹자!: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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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리안주 (E5kMS.u7eQ) 2021. 6. 24. 오후 11:21:44캡 안녕히 주무세요!!
엘로프주는 어서오세요!! -
798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1:21:50엘롶주ㅋㅋ짤이랑 텐션 갭차이 무엇ㅋㅋㅋㅋ어솨! 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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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1:21:55엘롭주 어스와~~ 앗.....엘롭주가 너덜너덜해져서 왔어....:0 ((꼬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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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엘로프주 (yjpLy5ToUE) 2021. 6. 24. 오후 11:21:59앗 캡틴은 굿바이! 좋은 꿈 꾸라구~~~~~
다들 안녕안녕~~~~ 오늘도 활기차네 다들!! :3 -
801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1:22:13퓨바 있는 캡틴 부러운걸! 나는 퓨바 뽑다가 너무 안 나와서, 못 참고 게임 지웠는데.. :0
>>784 언젠가 직접 불러준다고..? 좋아. 동화학원은 이제 나의 집이자 내가 살아갈 공간이다! 현생 저리가! (이러면 안됨)
>>785 모두의 아이돌! 캐붕이라도 최고야! :D 아니 부네 도넛 맛있어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네는.. 도넛을 좋아한다! 좋아. 이것도 메모 완료~ -
802 엘로프주 (yjpLy5ToUE) 2021. 6. 24. 오후 11:22:54>>798 너덜너덜하지만 누워있어서 기분만은 행복하기 때문이지 ^~^
>>799 앗 땃태땃취주 하위~~(꾸 와 악!) -
803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1:23:53>>802 내 호칭이....늘어났어.....? 으에에엑!! ((둥가둥가))
-
804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1:24:22캡틴 푹 자고 내일 봐! :D 엘롶주 안녕! 짤이 뭔가 하찮은듯 하면서도 엘롶주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 보여주고 있잖아..? (토닥토닥)
>>792 ..! 땃주는 나를 암살(?)하려고 하는 게 분명해. 여기서 더 구체적으로 상상한다면 좋아서 하늘 위로 승천해버릴지도 몰라? :D (함박웃음) -
805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후 11:25:16캡틴 푹 주무시고, 엘롭주 어서오세요. 좋은 밤이에요.😊
어느덧 금요일이 다가오네요! 신이 나요! -
806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1:25:23>>779 한 손으로 스탠딩 마이크를.. 그거 락임당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도 좀 이케이케 흔들고 그럴것 같은 느낌.. 맛있다!!!!!!!!
>>780 관객들한테 잡혀서 못나오는 그런 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글능글하게 그러고 있으면 누구라도 반해버려.. 응....
>>783 전공을 잘못고른 케이스..
>>784 아~~~ 첼은 그럴거 같았슴당 :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 독백에서도 기타쳤으니까 응응 -
807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1:26:01>>804 기대는 부흥해야 하는 법이니까! 우히히 기대하라구!:D 물론 구체적으로 상상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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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1:27:02>>789 그거 다 쓸 생각을 하니 이대로 현생 바이바이를 하는게 더 나을지도.... (강제힐당함) 으아악 날 내버려도라~~~
저 노래 어크스틱 버젼도 있으니가 아마 그쪽으로 부르지 않을까 싶네~~ 잔잔하게~~ 어허 쭈주 현생 치우면 안돼! 같이 있어야지! (강력본드로 붙여줌)
>>802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잡담하면서 기력회복하자구~~ -
809 리안주 (E5kMS.u7eQ) 2021. 6. 24. 오후 11:27:47>>806 본인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어 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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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1:28:23>>806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관객들에게 붙잡혀서 못나오는 그런 그림이야ㅋㅋㅋㅋ결국 보컬이나 베이스 쪽에서 어휴 쟤 또 시작이네 진짜; 하면서 무대 위로 끌어올려줄 것 같지? 그럼 붙잡혀서 구깃구깃해진 옷이나 머리 헝크러져서 무대 위로 올라가서 다시 연주하고 그러는 그림이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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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1:30:43
-
812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후 11:31:41으으음...
.dice 1 100. = 38 높을수록... -
813 엘로프주 (yjpLy5ToUE) 2021. 6. 24. 오후 11:31:53가챠가 유행이길래 나도 돌려봤더니 타올한장이 두번이나 나왔어... :0 아니 왜 애를 자꾸 벗겨먹어요(전체연령가 빔!)
>>808 그런 거지~~~ 아직 얼마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기력이 쑥쑥 나는 거 보니까 동화테라피 효과 좋구만~~~ ^~^ -
814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1:33:53그러게. 벌써 금요일이 코 앞까지 왔어! 좀 더 힘내서 주말까지 가자~! :D
>>806 딱 저 질문을 보고 떠오른게 스포트라이트 받으면서 스탠딩마이크 한 손으로 번쩍 치켜든 쭈 모습이었어 ㅋㅋㅋㅋㅋ 좋아. 그렇다면 락으로 간다~! 그로울링도 좀 맛깔나게 넣어주고! :D
>>807 ㅋㅋㅋㅋㅋ 내 상상력은 뛰어나다구~? 대사맛집 동화학원 캐들 중 한명인 단태라면 짤막한 대사라도 디테일하게 상상할 수 있으니 걱정 마시라! :D (당당)
>>808 현생 바이바이는 더더욱 안된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 (글루건으로 현생 붙여주며) 히히. 내가 허락하기 전까진 안돼! 힐! 힐!! (??)
어크스틱 버전도 잇구나. 좋아 이번에도 본방사수 하면서 머릿속으로 열심히 장면 떠올려야지! :) -
815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1:34:37>>814 그로울링 조하아... 너무 멋있다 너무 마싯따!!!!!!!!!!!!!!!!!!!!!!!!!!
-
816 단태(땃쥐)주 (pTJbyKUGRw) 2021. 6. 24. 오후 11:37:30아니 이번에는 대체 뭘 보여줄 셈인가 벨주:0
>>813 진단ㅋㅋㅋㅋㅋㅋㅋ왜 자꾸 애를 벗겨먹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단 취향이 그쪽인가보이(???)
>>814 ((누가 대사 맛집이라고?))((땃태가???)) 대체 쭈주는 누구랑 헷갈린 건가...:0 -
817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1:38:48>>811 괜찮아 괜찮아~ 나도 흐름이 빠르면 잘 못 따라가니까! 기본적으로 느긋하게 타이핑 치는 편이라서, 어떻게든 다 반응해서 올리면 이미 뒷북이 되어있고, 뒷북 안 치려고 속도에 신경쓰면 너무 잡담이 짧아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픔)(벽이랑 땃주 머리 사이에 푹신한 방석 끼워놓기)(머리깸 방지)
>>812 다이스다! 뭐지 뭐지. 높은 값은 아닌데, 어떻게 되는 거지..? :0
>>813 진단 이쯤되면 타올한장에 진심인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단 뒤에 사람 있는게 분명해! -
818 엘로프주 (yjpLy5ToUE) 2021. 6. 24. 오후 11:39:41>>811 (낡은 기력의.... 하파........)(ㅉㅏ...ㄱ.....)
>>812 으음..... 으....음.....??????🤔🤔🤔🤔🤔 -
819 단태(땃쥐)주 (/MN7cLlwbE) 2021. 6. 24. 오후 11:41:17내가...내가 반응을 못하고 넘어간다면 이 늙은 참치 또 흐름을 놓쳐서 혼자 멘붕 중이구만 하고 너그럽고 따스한 눈으로 봐줘88
-
820 엘로프주 (yjpLy5ToUE) 2021. 6. 24. 오후 11:42:16>>816 >>8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단 욕망이 투명할 때가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유감! 문 뒤에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 옷 갖다달라고 부탁하는 게 끝이다! -
821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1:43:12>>8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후한 평가가 돌아오면 나는 쑥쓰러워.. (꺄) 그래도 맛있다니 뿌듯한걸! :)
>>816 헷갈리다니 나는 그런 적 없다구~? 평소에는 달링 하면서 달달한 느낌이다가 독백에서 율이랑 엮이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거기 마라맛 추가되는거 최고인걸! :D -
822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1:43:39아니!!!!!!!!!!! 무대에서 느물느물 기타치는 땃쥐라는 느낌의 움짤 땄는데 왜 못올려!!!!!!!!!!!!!!!!!
-
823 엘로프주 (yjpLy5ToUE) 2021. 6. 24. 오후 11:44:07
-
824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후 11:44:38다갓님, 애매한 값이에요. 누구 시점인가요?
.dice 1 3. = 3
1. 타니아
2. 벨
3. =) -
825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1:44:59https://youtu.be/9J-iT3AG2KE
영상이 안올라갈지도 모르니까 링크도 :ㅇ!!
뒤에서 빨간색 텔레캐스터 들고있는 분이 느물느물 기타치는게 왠지 땃쥐라면 이럴거 같은데..? 라는 느낌의 적폐해석을 해버렷읍니다.. -
826 백휘영 - 서주양 (gNOBC.B/4c) 2021. 6. 24. 오후 11:45:03“더러운 걸 마다하면 기사가 아니지.”
휘영이 알고 있는 모든 용감하고 정의로운 사람들의 평균쯤 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 쪽과는 거리가 멀어 오히려 비열해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도 나름의 정의 아닌가? 결과만 선하다면.
“어머나, 아직 절 잘 모르시네요. 저 제법 부끄럼을 많이 탄답니다.”
새침하게 대꾸한 휘영이 방금 한 말과는 영 딴판으로 웃었다. 아무도 믿지 않을 말이지만, 어차피 믿도록 하는 게 목적이 아니었으니 상관없었다. 아주 모르는 사람이었다면 속이는 게 즐거웠을 수도 있겠지. 근데 주양은… 저에 대해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었다. 주양을 속이려면 아주 치밀하고 정교하게 계획된 거짓말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치밀하고 정교한’은 휘영의 전공이 아니었다. ‘느슨하고 엉성한’이라면 모를까.
“장난감 가게 차려도 굶어죽을 걱정은 없겠는걸. 그럼 난 친구 할인 해줄게.”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났다. 알록달록한 장난감 사이에 파묻혀 있는 저와 손님으로 온 주양이라니. 아마 아는 얼굴을 보면 반가워 이것저것 건네주다 파산할 확률이 높을 것 같기도 했다. 그러므로 장난감 가게는 보류. 여행은…… 아직 눈 감고 찍을 세계지도가 없으니 보류.
“잘 어울려. 왠지 돈 제일 많이 딸 것 같고.”
턱 아래 손을 괴고 곰곰이 생각했다. 왠지 돈을 잃고 절망에 빠진 주양보단 모두를 이기고 올라선 채 당당한 얼굴을 한 주양이 쉽게 떠올랐다. 평소의 모습 때문인지, 제 바람인지. 어느 쪽이든 주양만 행복하다면야.
“그치, 기껏 기분 띄워놨는데 그런 일로 망칠 수는 없으니까.”
계산하는 주양을 보고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옆에 다가선 휘영이 올 때처럼 느슨하게 팔짱을 꼈다.
“언니, 잘 먹었어요. …다음에는 내가 언니 할 테니까 알아둬.”
경고하는 표정이다. 하나도 무서워 보이지 않는. -
827 휘영주 (gNOBC.B/4c) 2021. 6. 24. 오후 11:45:38아이고 씻고 오느라 늦었네요😅... 오신 분들 다들 어서오세요! 좋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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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1:46:16휘영주 어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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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1:46:47>>812 (첼주가 이 다이스를 주시합니다) 대체..뭐가 나올 것인가...!
>>813 호오옥 엘롶이 타올 한장...! 천장 얼마면 돼!!!! 얼마면 되나고!!!!!!!!
>>8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주 본방사수할거 너무 많은데 다 할수 있겠냐구~~ -
830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1:47:09>>819 당연하지! 반응은 자기 자신 컨디션에 맞춰서 하는 거니까. 나는 늘 모두를 너그럽고 따스한 눈빛으로 보고 있으니 걱정 말구! :)
>>8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때면 진단이 참 인간답게 느껴진다니까. 동질감마저 들 정도로.. (??) 헉. 방금 2m 넘는 키 큰 엘롶이가 문 너머로 고개만 쏙 내미는거 상상했더니.. 심정지가.... (?????) -
831 발렌(벨)주 (TTHyx7wve.) 2021. 6. 24. 오후 11:47:37휘영주 어서오세요! 좋은 밤이에요. 😊
다갓. 잠깐만요...여기서 3번을 주시면 설마 지금부터...는 아니죠? 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요.
.dice 1 2. = 2
1. 맞는데?
2. 아니야. -
832 단태(땃쥐)주 (GUXlN7JjzE) 2021. 6. 24. 오후 11:48:13>>812 여기 오너보다 더 구체적으로 땃태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다? 두둥탁! 마라맛 추가ㅋㅋㅋㅋㅋ왠지 혼종 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급기야))
>>820 진단의 추악한 욕망......앟 엘롭주 현실 팩트 멈춰....!!!
>>822 앟 렝주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찾았어?ㅋㅋㅋㅋㅋ뭐야 귀여워ㅋㅋㅋㅋㅋㅋ(((쑤다다담)))
>>823 (((따스한 눈빛이 몹시 무섭다!!!!))) -
833 엘로프주 (yjpLy5ToUE) 2021. 6. 24. 오후 11:48:16>>824 앗 정답! 달링이 시점!(?)
>>825 여러 의미로........ 엄청나게 시선을 뺏기고 왔어.............. :ㅇ
휘영주도 안녕안녕안녕~~~~~~~~~!!! -
834 주양주 (inyfReM5Us) 2021. 6. 24. 오후 11:48:30휘영주 다시 안녕! 휘영주도 좋은 밤이야! :)
>>824 다.. 갓...? (동공지진)(눈부빗)
>>829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그럼. 하루 종일 불타는 쭈주 모드라면 가능할지도 몰라! :p
휴일에는 휘몰아치는 현생을 버티지 못하겠지만. 흐흑.. -
835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1:48:56>>832 (쑤다다다다담) >>835의 이 뭐야.. 9초부분! 빙글빙글 느물느물 하는 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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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단태(땃쥐)주 (GUXlN7JjzE) 2021. 6. 24. 오후 11:49:10휘영주 다시 어스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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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단태(땃쥐)주 (GUXlN7JjzE) 2021. 6. 24. 오후 11:51:36>>835 ((영상보고 온 땃쥐 웃다가 쓰러지다))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앟ㅋㅋㅋㅋㅋㅋㅋㅋ
벨주 다이스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멈춰! -
838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1:52:38느물느물 땃쥐.. 마구마구 쑤다다다담 할짝할짝 하고싶구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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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단태(땃쥐)주 (GUXlN7JjzE) 2021. 6. 24. 오후 11: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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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엘로프주 (yjpLy5ToUE) 2021. 6. 24. 오후 11:55:09>>830 아니 동질감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해(하파짝)
으아악 여기서 쓰러지면 내일 이벤 참가 못해요 선생님....! 정신차려 CPR 간다.....!!!!!(???)
>>831 벨주는 극적으로 다이스와 협상에 성공했다! -
841 펠리체주 (1uLlpfwDoU) 2021. 6. 24. 오후 11:56:18(쑤담하는 렝주와 돈 땃쥐 미를 외치는 땃태주의 공방을 봄)(팝콘)
>>834 왜 휴일에 현생이...? 휴일인데...? 오호라 휴일에 올리면 본상사수를 못 하겠구나!!! 크하핫 잘 알겠다구 쭈주~~ -
842 레오(렝)주 (STgVqBcBZ2) 2021. 6. 24. 오후 11:56:59>>841 보고만 있을때가 아님다..! 조용히 기타치는 첼 뒤에서 꼭 끌어안고 쑤다다다담 하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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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단태(땃쥐)주 (GUXlN7JjzE) 2021. 6. 24. 오후 11:59:11>>841 (((팝콘 뺏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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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12:00:49>>842 으아니 렝주의 습격이 여기까지!!! 첼을 방패로 두고 난 관전하겠다!! (펠리체 : ???????)
>>843 ((콜라도 제공해줌))(이것이 서비스니까)(찡긋) -
845 휘영주 (zMXxSibzto) 2021. 6. 25. 오전 12:01:15안녕하세요~~~ 역시 밤에도 복작복작한 우리 동화학원..😊💓
복작복작한 김에 선관 하나 던져봅니다.... 휘영이가 1학년이라 뻥친 다음 <안 믿고 경멸/한심..> or <헐 진짜 속았음> 둘중에 하나로 선관을 짜보고 싶어서 ㅋㅋㅋㅋ 혹시 괜찮으신 분 있음 편히 찔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46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2:03:17>>844 첼주 친절해......((콜라 받아들고 그렁그렁))
그러하다 휘영주가 선관을 구한다고 한다!!!!:D -
847 휘영주 (zMXxSibzto) 2021. 6. 25. 오전 12:07:48>>846 아앗 감사한데 왠지 숨고 싶어져.....!!(멍석 깔아주면 못하는 사람) 하지만 땃쥐주를 뽀다담 하겠어요...!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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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12:10:01>>845 좋은 선관이다..! 하지만 첼은 일단 초면으로 시작하기로 했기에!!
>>846 단태주를 위해서라면 이정도 쯤이야...훗★ -
849 레오(렝)주 (pcNafPtaXg) 2021. 6. 25. 오전 12:10:37내일.. 내일은 무조건 일상도 구하고 둥기둥기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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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2:10:42내가 할 수 없는 선관.....홍보해서 보겠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욕망이라구?:D 우히히 그러니까 당당해져라 휘영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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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서 주양 - 백 휘영 (H104h0Ih1.) 2021. 6. 25. 오전 12:12:02당신의 말에 주양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더러운 걸 마다하면 기사가 아니라니. 그 말이 퍽 멋지게 다가왔다. 저런 멋진 이야기를 멋진 타이밍에 놓치지 않고 딱 해주는 친구라니, 인생이 이러니 현실이 저러니 해도 자신은 친구 하나는 정말 기막히게 잘 두었다고 느꼈다. 조금 부럽기도 했다. 나도 저런 멋진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텐데. 조금은 자신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어라~ 정말이야? 의외네! 부끄럼 타는 동생 모습을 본다면 지금보다 더 애정을 주체 못 할지도 모르겠는걸?"
괜히 팔꿈치로 콕콕 치면서 주양은 능글맞게 웃었다. 어째 시비걸 때의 행동이 나오는 것 같지만, 놀랍게도 지금만큼은 이것 역시도 친밀함을 표시하는 또 다른 방법이었다. 애초에 당신이 정말 그 말대로 부끄럼이 많지 않다는 걸 알고 있어서 그런것도 없진 않았다. 가끔은 너무 잘 아는것도 독이다. 그렇기에 그것을 드러내는 것보단 유연하게 받아치면서 은근슬쩍 톡톡 찔러보는 것이다. 공격적인 느낌이 아니라, 에이. 장난치지 마~ 하는 느낌으로.
"할인받으면 나야 좋지! 근데 너무 자주 할인해주면 큰일날지도 몰라? 가끔은 물건도 제 값대로 쳐줘야 물건 입장에서도 서운하지 않을거야!"
물건이 물건이기에 망정이지. 지금 당장 자신이 물건의 입장과 뒤바뀐다면 자신의 몸값이 깎여나가는 것은 세상에서 제일 슬픈 일일 것이다. 간식으로 깨작깨작 먹기 위해 기숙사에 숨겨둔 지렁이 젤리를 청이 찾아내서 싹쓸이할때보다 더욱. 그래도 그 말을 하면서 진지함이라곤 일관 드러내지 않았다. 당연한 행동이었다. 친구와 시간을 보낼 땐 이것저것 다 내려놓는게 훨씬 더 즐겁고 알차게 지금을 보낼 수 있는 일이니.
돈을 제일 많이 딸것같다는 칭찬을 받고 주양은 다시 가볍게 웃었다. 그것만큼 듣기 좋은 칭찬이야 물론 더 있겠지만, 지금은 그 칭찬이 지금껏 들어온 칭찬들 중 제일 마음에 들었다. 자신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기도 했기에, 가심비 만점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역시 척하면 착이라니까~ 사소한 걸로 긁힌 기분은 은근 오래 미련이 남더라. 별거 아닌거라서 더더욱 그런거같아. 자. 그럼 가볼까?"
계산을 끝내고. 주양은 다시 당신과 팔짱을 낀 채 유유히 주점을 나섰다. 오기 전까지만 해도 분명 해가 쨍쨍한 대낮이었는데 지그은 땅거미가 어둑어둑 내려앉아 있었다. 생각보다 주점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낸 것 같았다. 친구와 같이 보내는 시간이 좋은 이유는 이런 것도 있었다. 그 어떤 상념에도 사로잡히지 않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웃고 떠들고 하다 보면, 금새 하루 일과를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 성큼 다가오는 것이다.
"잘 먹었으면 그걸로 됐어! 만족이야. .. 어라. 다음엔 내가 동생 하는거야? 좋아. 그땐 내가 너한테 실컷 언니라고 불러주도록 할게!"
분명 어색할지도 모르갰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태껏 누군가에게 언니라는 호칭은 써본 적 없었으니까. 하지만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재미있는 경험이 될 테니, 주양은 미소를 머금으며 어깨를 으쓱였다. 언니. 언니라. 그렇게 괜히 언니라는 단어를 몇번 되읊고 나서, 주양은 올곧은 걸음을 유지하다가 당신을 다시 바라보았다. 아까 머금은 미소에서, 어느새 장난기가 살짝 비쳐보였다.
".. 주점에서 그렇게 말하기는 했는데. 역시 그냥 들어가는건 너무 평범한 것 같지 않아? 이왕 무알콜 막걸리도 마셨고! 애초에 진짜 술 마시고 들어올거라는 생각은 사감님들이 안 하실테니까.. 어때, 같이 평범하지 않은 귀향길을 즐겨보지 않을래?"
역시 이 모습 그대로 들어가기에는 조금 아쉬웠던 모양이다. 이왕 주점에서 분위기에 취해봤겠다, 기숙사에 들어갈 때까지 그 여운을 즐겨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은근슬쩍 제안을 던졌다. 만약 오해가 풀리지 않아 혼나게 된다면 모든 과정은 자신이 책임지기로 마음먹었다. 학생대표니까, 이정도 책임은 감수해야지.
"너만 오케이 한다면 바로 시동 걸 준비는 되어있어! 내키지 않는다면 평범하게 이야기 나누면서 들어가도 좋고!"
아쉬움은 아쉬움일 뿐. 지금 하지 못한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나중이라는 아주 큰 패가 남아있지 않은가. 어떤 대답이 돌아와도 받아들이겠다는 양 마냥 경박하게 웃었다. -
852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2:12:10>>848 아 너무 멋져....:0
렝주 내일 이벤트! 이벤트도 있는거 잊지 말기! 개별진행처럼 진행된다구 하니까:D!!!! -
853 휘영주 (zMXxSibzto) 2021. 6. 25. 오전 12:16:57>>848 저 초면도 사랑해요🥺.. 예쁜이 펠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답니다....
>>850 허윽 다정하셔...... 감동이에요......😭 -
854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12:19:11휘영주가 선관 구하는 중이었구나! 일상은 느긋하게 줘도 괜찮아! :D
>>840 엘롶주도 랑 같은 생각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생각보다 잘 통하는것 같은데! :) (하이파이브!) 아아. 내일 이벤도 참여해야 하는데! 하지만 엘롶이의 귀여움이 너무 치명적이고. 하지만 CPR은 받았으니 일어나야 하고... (반쯤 누움)(?)
>>8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일이 오는거에 들뜨긴 했는데, 막상 나는 휴일에 더 바빠지는 고로 어장에 잘 못들어오지.. (눈물) 크흑 내 본방사수를 막다니. 좋아, 이렇게 된 이상 휴일에 잡힌 일정을 죄다 미룬다(?????) 본방사수하는 쭈꾸미는 향유고래가 쳐들어와도 막을 수 없어야! :P -
855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2:19:40주단태에게 드리는 오늘의 추천 제목 후보 ::
【세상에서 가장 식상한 말을】
【너의 감정은 잘못이 아니었지만】
【너는 나의 재앙, 변색하지 않는 천은天銀】
마음에 드는 것이 있나요?
#shindanmaker #당연제
https://kr.shindanmaker.com/1072445
(((진단 돌다가 쩌는 걸 발견했으니 해달라고 가져온 땃쥐))
>>853 다정이란 당연한 일인걸:D -
856 휘영주 (zMXxSibzto) 2021. 6. 25. 오전 12:20:41아니 중도작성..... 선관까지 던져놓고 진짜 어이없이 갑자기 잠이 쏟아져서ㅋㅋㅋㅋ큐ㅠㅠㅠㅠ 체력 무슨 일...
제가 답레 내일 올려두겠습니다 주양주! 자꾸 제가 잡아두고 있는 것 같아 넘 죄송하네요😭 낼은 이벤트도 있으니까 번거롭지 않으시게 힘내볼게요...!!!
다들 좋은 밤 되시길 바라요! 좋은 꿈 꾸세요~~~ -
857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2:21:35휘영주 잘자! 푹자!: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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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리안 - 동화 옥음 (J8kKlMo5Q2) 2021. 6. 25. 오전 12:22:29"그래서, 결국 오늘 방송 주제는 이거에요?"
루인의 한마디에 네명이 모두 테이블을 모두 바라본다. 수북히꺼진 아니더라도 이 엄청난 양의 선물들을 바라보며, 그들은 침을 꿀꺽 삼켰다. 4명이 뭉쳐 받았다고는 하지만 꽤나 많은 양, 그마저도 아직까지 오고 있는 중이라는게 그들에게 꽤 의미심장한 듯 그들은 침묵을 지켰다
"하긴 해야지...."
"그럼 선정 방식은....."
굳게 닫혔던 리안이 입이 아주 천천히 떼어진다. 예로부터, 이러한 상황이 온다면 답은 하나 뿐이었다. 그는 천천히 손을 뻗고 눈을 감은뒤 그대로 무언가 하나를 집어들었고, 그걸 바로 집어내며 단 한마디만을 할 뿐이었다.
"언제나...... 가챠는 답을 알고 있다..."
"결국 그겁니까?!"
"더 나은 방법 있냐?"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이제 시간이 다됐단거죠."
"..... 들었지?"
그와 동시에 서둘러야한다는 듯 그들이 모두 착석하였고, 모두다 선물이 가득 쌓아 올려진 테이블을 빙 둘러 앉은채 착잡한 표정으로 라이브 온을 하였다. 물론 리안 또한 이런 상황에 온거 자체가 좀 머리가 아팠지만, 이 많은 선물들을 소개하려면 몇날 몇일 목이 쉬도록 방송을 해야하리라, 그렇게 좋은 소재들을 눈앞에 둔채, 그는 안타까움 위에 활기참을 덮으며 언제나처럼 시작멘트를 날렸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하루를 마무리하는 방송, 동화 옥음의 MC대작입니다! 일주일의 최대 목요일을 넘기신 용사분들!! 여러분은 주말을 맞이할 준비가 다되신 겁니다!!"
순식간에 멘트를 진행하는 그들의 모습에선 물밑 작업이 엄청나게 벌어지고 있었다. 리안 또한 그들에게 합세한 것인지 그들이 하고 있는 전통의 순번 정하기 방법, 가위바위보에 합세해서 멘트를 치는 도중에도 연신 손을 뻗고 있었다. 과연 첫빠따는 누가 칠것인가.....
"사실 오늘 저희는 조금 특별한 걸 준비 했습니다. 동화 옥음을 들어주시면서 저희를 응원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모두가 보내주신 선물!! 전부 잘 받았습니다!! 저희 비공식 방송부 스태프진을 대표해!! 저 MC 대작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가벼운 분위기라고는 하지만 그 마음만큼은 진심이라는 것일까, 이미 3번타자로 정해진 리안과 4번타자로 정해진 잭만이 느긋하게, 조금이라도 더 늦게나마 타자 순번을 정하려는 케인과 루인의 혈전을 느긋히 구경할 뿐이었다. 물론 그 승부는 머지않아 케인의 패배로 정해졌지만.
"하지만 저희가 모든 분들의 선물을 전부 소개해드릴순 없어서, 각자 무작위로 눈을 감고 뽑은 물건을 소개하고, 선물하신 분의 코멘트를 읽는 방식으로 8일에 나누어서, 한사람당 2번씩 나누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자.... 오늘의 사연, 선물 소개 첫 날의 타자는..... 우리 무대 설비 담당자인 K씨!! 박수로 맞이해주세요!!"
"안녕히십니까? 소개받은 방송부의 역군, K입니다! 다들 안녕하십니까!"
"역시, 저희들의 무대담당 다우신 우렁찬 목소리군요! 자 K군! K군이 고른 선물은 어떤건가요?"
"제가 뽑은 선물은..... 곰돌이 머그컵이군요? 마치 저 같이....."
"K군이 곰같은건 사실이죠."
"...... 저 부드러운 남자입니다."
"리을리?"
"정말로요"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짓말을...."
루인의 태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케인은 만족스럽게 자신의 손에 쥐어진 곰돌이 모양 머그컵-케인이 쥐니 그냥 컵 사이즈 같이 보이는건 착각이 아닐지도 모른다.-을 보며 만족스럽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손을 뻗어 그 안에 적혀 있는, 선물 한 사람의 코멘트를 읽을 준비를 시작했다.
"뭐.... 일단 알겠습니다! 본인이 그렇다고 하니까 넘어가죠! 자 그럼! 코멘트 읽어주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네 그럼!! 보자....
'안녕하십니까!! K 형님!! 전 올해 입학한 1학년 주궁학생입니다!! 아직 이름을 말할 정도는 되지 않아서 이렇게 익명으로나마 코멘트를 남깁니다!' "
귀여운 여자애가 선물한게 아니라 김이 팍 죽어버린 듯한 모양새였지만, 킥킥대는 자신의 스태프들을 무시해버린 채 그는 재차 코멘트를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 '사실 신입생 환영회라서, 많이 딱딱하고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약간의 소동이 있었지만 선배님들이 보여준 무대를 보고 감동했습니다! 특히 K 형님이 보여주신 무대는 그야 말로 남자의 무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박력 그자체였습니다!'
크흠, 제가 그날 좀 멋지긴 했나봅니다!
'솔직히 저도 형님처럼 따라가고 싶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몸땡이만 크고 자신감이 없어서.... 여기서도 바뀔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형님을 보고 저도 바뀔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형님! 앞길을 가르쳐 주신 형님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 언젠간 진짜 곰 석상을 사드리는 그날까지, 그 곰돌이 머그컵으로 참아주시길 바랍니다!!' "
"오오.... 후배의 솔직담백한 고백! 매우 훌륭했습니다!! 자 K군!! 답변 줘야죠?"
케인의 신형이 조금 흔들린다. 충격을 먹어서, 아니면 기대 이하라서? 아니다. 이것은 그에게 있어서 가장 마음에 와닿은 소재이기 때문이리라. 그가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 그는 자신에게 마음을 보내온 자랑스러운 후배에게, 답변을 보내었다.
"저 또한 후배님과 같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곳에 들어와서 무엇을 하지 몰랐던 시절이 있었고, 되는대로 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여기 방송부의 대작 형님을 알게 되고, 변하며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오게 된겁니다. 후배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희가 불렀던 노래처럼, 길이 없다면 길을 개척해가며, 자신만의 답을 손에 쥐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때 저와 같이 밥이라도 한 끼 먹으러 갑시다. 선배인 제가 사도록 하겠습니다!"
"네!! 우리 K군과 후배님의 열정넘치는 화답, 정말 잘 들었습니다!! 이걸로 저희 선물 소개 방송 1일차는 끝!! 내일은 저희의 홍일점, 자랑스러운 코디네이터, 루인 알키오네 양의 선물 소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내일도 이시간 이맘때쯤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대바이!!"
그렇게 방송이 끝나고, 방송의 여운을 잊지 못한 케인을 남겨둔채, 그들은 지금 이 선물 더미들을 어디에 어떻게 보관할지 고민으로 밤을 지새우기 시작하였다.
"..... 진짜 어쩌지 이거?"
"배안에 우겨 넣는건.....?"
"너 여자 맞지? 살 걱정 안되지?"
<clr sandybrown>"먹는 입이 4개인데 되겠냐?"
"가련한 여자한테 그러기 있기? 없기?"
"...... 철회다. 곰은 케인이 아니라 너였구나"
그들의 밤은 깊어만 간다. -
859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12:23:38>>8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 캐해는 완벽하지 못하니까, 오너보다는 한수 아래지! :) 혼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우리 땃태에게 혼종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아! 더 예쁜 단어가 있을거라구! (밥상을 엎으며)(????)
쩌는 걸 발견했으니 해달라고 가져온 땃쥐 이거 어감 너무 귀여워..! 땃주는 저 제목 3개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게 있을까? :) -
860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2:28:37>>859 땃쥐의 땃태에 대한 캐해는 곱게 미쳐있는 속쌍이다(???) 으아악 아이고!!!!갑자기 그걸 엎어버리면 어째...88 ((엎어진 밥상을 주섬주섬 치우며 오열)) 어...사실 어감쪽으로 생각하면 세번째꺼인데 땃태에게 이입하자면 두번째가 어울리는 것 같아. 그러니까 쭈주도 해달라구?: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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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2:29:36((동화 옥음 읽으려다가 붉은 글씨에 잠시 흠칫한 땃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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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12:29:56>>853 나도...언젠가 휘영 선배에게 치댈 날만을 고대한다...!
>>854 히익 본방사수 때문에 일정을 미루다니 쭈주는 보면 볼수록 강적이야! 당해낼 수가 없 어 ... !!!
그래두 너무 무리하지 말라는거야~~ 같이 즐기는거도 좋지만 현생도 중요하니까~~
>>858
펠리체 : 신입생들은 그거 좋아했구나. 흐흥. -
863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12:30:03K군이 곰같은건 사실이죠라니 랸이 대사 하나하나가 깨알같은 웃음포인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부드러운 남자입니다라는 대사에서 유추하건데 케인이는 스타2의 불곰이구나! (????) 마무리까지 완벽해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 맛에 동화옥음 본다구. 그렇고 말고! :D
휘영주 푹 자고 내일 봐! 아이. 텀은 괜찮으니까 편하게 편하게 돌리자구! :D 이벤트 반응하다 보면 이번에는 내 텀이.. 무지막지하게 길어질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잘자! :) -
864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12:32:06펠리체 스피델리에게 드리는 오늘의 추천 제목 후보 ::
【추잡하고 비겁하게】
"원하는 걸 손에 넣으려면, 이 정도쯤은 아무 일도 아니야."
【아무 의미도 없이 키스를 할까요】
"의미를 되묻진 말아줘. 직접 찾아내주길 바라."
【가장 평범한 삼각형의 작도법】
"평범이란 나와 가장 멀면서도 뒷면 같은 것이었다."
마음에 드는 것이 있나요?
#shindanmaker #당연제
https://kr.shindanmaker.com/1072445
마음에 드십니까 땃쥐주? -
865 리안주 (J8kKlMo5Q2) 2021. 6. 25. 오전 12:32:21후우..... 이것으로.... 만족했다....!!
리안은 자러 가볼께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866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12:33:14늦었지만 휘영주, 리안주 잘 자~~ 푹 자구 좋은 꿈 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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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2:33:28>>864 첫번째부터 세번째 모두 마음에 드는데 개인적으로 두번째가 마음에 드는군요..(??) 첼주 아주 흡족해요 도장 꽝!: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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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2:34:07랸주도 이번 동화옥음 쓰느냐고 수고했어. 푹자! 잘자: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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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12:36:25서 주양에게 드리는 오늘의 추천 제목 후보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오후 4시에 서로 사랑합시다】
【잘 있어요 건강하세요 다신 볼 수 없겠지】
마음에 드는 것이 있나요?
#shindanmaker #당연제
https://kr.shindanmaker.com/1072445
>>860 나는 사랑 관련된 제목이 2개씩이나 나온 것 같아서 조금 동공지진을 일으켰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난 마지막! 무조건 맨 끝!! (광기)(?) 곱게 미쳐있는 속쌍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캐해는 오너가 해야 찰지다니까! 세상에 땃주 내가 잘못했어 내가 치우도록 할게.. (주섬주섬 치우면서 땃주 쓰다듬) 어감은 확실히 3번째가 낫네! :) 땃태 이입해서 고른것도 좋다구 좋아~!
>>8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나를 4연속으로 녹게 만든 첼주는 그저 신이야..! 빛 그 자체야! (?) 그럼그럼~ 무리하지는 않지. 아무리 어장이 재미있어도 현생을 챙기지 않으면 나한테만 손해가 클 뿐이니까, 적당히 밸런스있게 양쪽을 즐기는 방법을 찾아나가야 하는 게 내 숙제지. 하지만 숙제는 내일부터 하는게 국룰 아니겠어? (???) -
870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12:39:15랸주 푹 자고 내일 봐! 오늘 동화옥음도 재미있었어! :D 조만간 퀘스트로 랸이한테 선물 하나 보내줘야겠어 :)
>>864 세상에, 대사까지 포함이라니 땃주는 아니지만 좋아 완벽해 최고야! 저 단편적인 글에서 대사까지 하나하나씩 뽑아내다니 대단하고 부러운걸? :) -
871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2:39:59>>869 주양이 두번째 진짜 책 제목으로 써도 되겠다.......로맨틱해88 그러게 세개 다 사랑 관련이네? 이게 또 주양이랑 어울니는 것 같기도 하고?((대체)) 앟 하지만......((땃태 비설 봄)) 곱게 미쳐있는 속쌍이라는 게 가장 어울려서....:D 밥상을 차려줬는데 이 양반이 막 밥상 뒤엎고 막.....((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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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12:48:17>>871 이게 다 진단 덕분이지! 좋은 제목 많이 골라준것같아서 뿌듯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 사랑이라.. 정작 내가 생각하는 쭈는 사랑하고는 거리가 몇억광년정도 먼 사람이지만, 그런 느낌으로 봐줬다니 고마운걸! :D ㅋㅋㅋㅋ 좋아, 그렇다면 땃태 비설도 본방사수한다! 꼭 내 두 눈으로 보고 반응을 주고 말 것이야~! (흐느적)(?)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내가 진짜 미안해.. 우리 땃주가 차려준 따끈따끈한 밥상을.. 내가... (꼬옥)(부둥부둥)(병주고 약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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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2:50:34>>872 주양이가 몇억광년 떨어져 있다니. 그런거라면 땃태는....사랑따위 블랙홀 너머로 던져버렸는걸?:D 아니 본방사수한다는 거 치고는 흐느적거리고 있어 쭈주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너무 자연스럽게 병주고 약주고를 하는데 쭈주니까 용서하겠어:( 다음에는 엎지 말라구((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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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12:52:09>>867 헿 도장 받았다~~ 땃쥐 도장 최고야~~ (눈누난나)(덩실덩실)
>>869 타아앗 빛으로 쭈주를 녹여버린다아앗 사실 한낮의 햇빛은 내가 내뿜는 광채였던 거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숙제는 받은 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루면 안대! 멈춰!!
대사는 저 제목을 대표하는 대사 정도로 생각하고 써봤어~~ 아까 가챠도 그렇고 씽크빅이 막막 돌더라구! ㅋㅋㅋ 주양이 대사도 두번째가 몹시 좋은 걸~~? 저 제목으로 책 한권 안 나올라나~~ (힐끔힐끔) ㅋㅋㅋㅋㅋㅋ -
875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2:56:13>>874 뭐야 눈누난나 덩실덩실하는 첼주 너무 귀여워.....((참지 못하고 쑤다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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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Valentine (3zfPoLo9UQ) 2021. 6. 25. 오전 12:57:40"도련님은 저를 좋아하시나요?"
당신이 그에게 묻는다. 그는 대답했고, 작은 바람이 불었다.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오는 바람이 얼음 호수에 차게 식었다. 바람을 양껏 맞는 온 몸이 푸딩처럼 떨려온다. 당신은 울며 뛰쳐 나갔다. 그는 사라진 발자국을 내려다보고 눈을 감았다. 호수가 차다. 그 사이의 온기가 여름이라는 걸 알려준다. 그는 라온으로 향한다. 그날따라 재수 없게 궐련이 든 담배갑은 텅 빈 날이었고,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날 것 같다는 예감이 강하게 들었다.
라온의 월식 주막은 오늘도 왁자지껄하다. 구석자리에서 손님과 그는 마주본다. 손님은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 검은 베일로 눈을 가렸다. 검은 옷차림은 마치 장례식에 참석한 것 같다. 그런 당신은 막걸리를 호쾌하게 마시며 테이블을 재미난 박자로 두들긴다.
"이거, 맛이 기가 막히는군요! 나는 지금껏 버터맥주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Jumo? 여기 한 잔 더!"
그 모습을 본 그는 말 없이 무알콜 막걸리를 마실 뿐이다.
"어찌하여 이곳까지 오셨습니까."
"오, 그래요. 글쎄요. 추억팔이?"
그는 천천히 사진을 밀어낸다. 날선 손톱과 앙상한 손이 손님의 앞으로 밀려나간다. 한 여성과 어린 그가 마주보며 웃고, 정겹게 껴안기를 반복하는 사진이다. 그는 이 사진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 사진을 찍고 머지 않아 앞니가 빠졌다. 이 여성은 그를 신나게 놀렸다. 그래. 당신의 얘기다.
"그걸 여기서 하신다는 말씀이십니까?"
"으음."
당신은 새 막걸리와 주문한 스테이크가 나오자 짧게 박수를 쳤다. "사실 이것도 맛이 굉장히 궁금했거든요. Thanks."
그리고 막걸리를 또 호쾌하게 들이킨다. 만일 이 장소에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당신의 모습에 감탄하며 박수를 쳤을 것이다. 나이프와 포크를 든 당신이 그를 바라보며 장난스럽게 웃자 그는 잔을 내려놓는다.
"그래서 일도 빼고 라온까지 오셨다 이 말씀이신지."
"물론이지! 궁금한게 있다면 오는게 우리 아니겠니."
"그렇다고 어찌 기별도 없이.."
"말 편하게 하렴. 맞다. 오늘은 감시자도 없으니 말이다."
그는 눈을 굴려 주변을 바라본다. 없는 것 같긴 하다. 당신의 장난에 하도 속아넘어가서 그런지, 쉽게 믿을 수 없는 표정이다. 당신은 고기를 썰어 입에 넣곤 눈웃음을 친다. 잠깐의 침묵 뒤 그도 나이프와 포크를 들며 한숨을 쉬었다.
"…그럴게요."
"이래야 양파지. 귀여워라."
"제가 양파라고 하지 말라 했잖아요. 발음이 다르다니까."
"그럼 뭐라고 불러줄까, 샤를로테?"
"엄마."
"그래, 그래."
그는 골머리를 앓듯 표정을 팍 구겼다. 눈 앞의 당신은 그의 어머니다. 세 잔째의 막걸리를 주문하고, 만족스럽게 식사를 하는 고상한 귀부인. 경박함이 섞인 모습과 달리 손짓만은 우아해 절로 시선이 간다. 그는 당신과 비슷한 손놀림으로 고기를 썰어 입에 넣는다.
"학교 생활은 어떻니?"
"늘 그렇듯 지겹죠. 재미 없는 일만 가득하고요."
"그거 말고. 네 카나리아를 뜻한 거란다."
"아."
"차였니?"
"제가요?"
"오! 세상에, 너 좋다고 졸졸 따라다니던 타니아가 어쩐지 어머님 오셨어요? 도 하지 않더니만!"
"아닌데요?"
"물론 농담이지. 네가 우리 집안에서 제일 날 닮았잖니? 날 닮았다면 카나리아 한 마리 놓아주는 건 쉽겠지."
"그건 제가 엄마 아들이라 그런 거고요."
"음, 난 내 남편 유전자도 많이 물려받았을 거라 생각 했는데. 아니니?"
그는 진심이냐는 표정을 짓는다. 당신은 그의 표정에 크게 한입, 다시 고기를 입에 넣는다. 그도 나름 크게 한입 입에 넣고 무알콜 막걸리로 목을 축인다. 잠깐의 침묵 뒤 그가 애매한 발음으로 운을 뗀다.
"그..엄마. 전 아버지 얼굴도 모르는데요."
"기가 막히게 잘생긴 사람이었지. 근데 넌 아니구나."
"엄마 닮아서 그런데요."
"얘는 무슨 끔찍한 소리를. 식사나 마저 하자꾸나."
"말 돌리시는 거예요?"
"아닌데? 아무튼 카나리아는 놓아줬으면 됐다. 걱정은 된다만."
"돌렸구만."
"샬럿."
"네, 네."
식기가 서로 맞닿아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식당의 소음에 섞여 들어간다. 당신의 말에 그가 포크를 떨어트리긴 했지만, 그 내용을 다시 전해 듣는 건 나중의 일이다. -
877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1:01:05>>873 블랙홀 너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헤, 사랑이라는건 막 버리면 안 된다구. 기다려, 내가 곧 찾아올게! (블랙홀 속으로 다이빙)(그리고 그 모습을 끝으로 쭈주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ㅋㅋㅋㅋㅋㅋ 쭈꾸미는 흐느적거리니까! 본방사수 할 때는 엄청엄청 탄탄하지만? 흑흑.. 나니까 용서해주는 땃주 친절해. 다음에는 꼭 냠냠꼭꼭 그릇까지 먹을게..! (???)
>>874 아악 안돼 아직! 아직 밤이라구..! 아직 한낮이 찾아오려면 한참 남았는데..! (녹아내리기 시작하는 쭈꾸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숙제는 하루이틀 미뤄놨다가 몰아서 하는 게 아찔하지. 잔뜩 밀린 여름방학 숙제를 방학 마지막에 했던 것처럼! 멈춰? 좋아. 숙제 멈춰!! (????)
그렇구나! 첼주의 씽크빅이 엄청 부러운걸. 나도 보자마자 좋은 대사 딱딱 떠올려낼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p ㅋㅋㅋㅋㅋ 땃주도 첼주도 두번째 제목이 마음에 들었나보구나! 책.. 까지는 힘들고 나중에 삘 땡기면 한번 저 제목 이용해서 if 독백으로 풀어볼게..? :) -
878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02:55그래서 벨이랑 타니아랑 사귄다구????? ((독백에서 그것만 날조됨)) 벨주 독백 잘봤어. 역시 우리 어장에는 금손이 많다니까? 아주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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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06:08>>887 나 한다 존버 if... o<-< ((바닥에 늘러붙은 껌딱지)) 안돼 쭈주 거기는 가면 안되는 곳이야! 하지만 땃태는 사랑을 알기에는 속쌍이니까!!!(단태:거 극단적인 표현이잖아) 냠냠꼭꼭 먹어주는 거는 좋은데 그릇까지 먹으면 안돼. 에헤이 못써 그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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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발렌(벨)주 (3zfPoLo9UQ) 2021. 6. 25. 오전 1:08:03차였대요, 에베베! 😝 농담이고,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각별한 사이긴 했어요.
타니아가 매일 같이 '도련님의 약혼자는 저라고요!' 했지만 벨은 '내가 8살부터 같이 지내긴 했지만 약혼식을 했던 기억은 없는데.' 하고 밀어내다 매콤한 주먹에 얻어맞는..?🙄 -
881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1:09:02>>875 !!! (빠른 바꿔치기)(첼이 쓰담받음) 후후...이 몸을 쓰다듬으려면 아직 멀었다구~~
>>876 벨이도 어머니 앞에선 보통 아들램이구나. 대화가 의미심장한데~~ 타니아...(아련)
>>877 아니 미루는 걸 멈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 쭈주 좀 말려줘! 바삭하게!!!! (???)
흠. if 말고 본편으로 나오면 좋겠지만! 그건 쭈주의 영역이니까~~ 이 존버왕 그 독백 볼 때까지 눌러붙을 것을 맹세한다..! -
882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1:09:12양파 ㅋㅋㅋㅋㅋㅋㅋ 벨이네 어머님 말씀이 맞아. 양파벨이는 귀엽지! :) (???) 벨이랑 어머니 티키타카하는게 귀여워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 근데 뭐라고 했길래 벨이가 포크까지 떨어트린거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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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10:08((미래를 달리는 앵커를 써버린 땃쥐는 바닥을 파고 들어가서 숨어버린다))
>>880 그러니까 아직 가능성은 있다는 뜻이지?:D 좋아 그 주식 풀매수간다!:D 약혼식을 했던 기억은 없다니...벨 어째서 그런말을 해버린거야.....:0 -
884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11:21>>881 첼주를 못쓰다듬었지만 첼을 쓰다듬었으니 대신 만족하겠어XD 도리어 좋다!!! 우히히히((첼 쑤다다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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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발렌(벨)주 (3zfPoLo9UQ) 2021. 6. 25. 오전 1:14:46쭈주를요..? (일단 부채질을 해봐요)(말라라 얍...?)
벨은 미들네임이 Charlotte 인데 이게 샬럿으로 발음이 되더라고요...마침 샬롯이라는 요리 재료도 있다 보니..양파가 별명이랍니다.
>>883 유감스럽지만 공매도예요. 😂 벨은 정말 약혼한 적이 없답니다.
벨: 그야 당연하지. 내가 약혼을 한다고?
벨주: 음...납득이 가긴 하지만..다들 맛있는 주식을 원하는 걸...😳
벨: ... -
886 민주 (dqLR1/5dAQ) 2021. 6. 25. 오전 1:17:01갱신~~ 뜨문뜨문 들어오겠지만 다들 안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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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1:19:31>>879 껌딱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땃주 여기서 자면 감기걸려! (손 잡아끌기) 하지만 이미 블랙홀 속으로 다이빙했지! :p 땃태의 괄호 속 대사가 들리지 않는가 땃주..! 그릇.. 바삭바삭하고 와작와작한 식감일 것 같았는데 아쉽군! (?) 좋아. 그라면 그릇까지는 말고 차려준것만 맛있게 먹는걸로~! :)
>>8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앗. 빠삭하게 마르면 숙제를 더 미뤄야 할수밖에 없겠네! 바삭바삭하면 숙제를 못 하는 나는야 연약한 쭈꾸미라네.. (??)
본편..! :0 엇 음 과연 쭈가 연애라는 걸 알까요..! (부끄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첼주가 존버왕이 된다면 나도 존버왕에 도전해야지! 모든 캐릭의 비설을 전부 볼 그 날까지! :) -
888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19:53민주 어스와~~~:D
>>885 아니 어째서....? 맛있는 주식인데 어째서 공매도인거야o<-< 내놔 주식 내놔......흐흐흐흑 -
889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22:38>>887 하지만 바닥이 시원하고 쾌적해....이날씨에는 제격일지도 몰라....((아무말))((껌땃쥐가 바닥에서 떨어질 생각이 없어보인다)) 그릇은 뻥튀기가 아니라구ㅋㅋㅋㅋㅋㅋ와작와작하고 바삭바삭한 식감일리가 없잖아XD 그리고 땃태의 대사는 안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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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1:22:57>>884 첼의 쓰담 용량이 초과했다! 넉다운! 땡땡땡!!! (???)
>>885 부채질하는 벨주...너무 귀염뽀쨕해.... 어흑 내심장....
>>886 민주 쫀새벽~~ 어서오라는 거야~~~
>>8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숙제 안 할 이유를 다채롭게 대는구만 쭈주!!!! 이~~ 못된 쭈주 가트니~~~~ 에잇 못된 쭈주한텐 간지럼 형벌이닷~~ (간질간질간질)
우리 주양이도 연애...알거야 그럴거야 그래야만 해...! (광기) 크큭... 과연 첼의 서사를 끝까지 볼 수 있을까...? 아주 아주 긴 여정이 될 거라구...? -
891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24:37>>890 아직 마음껏 쓰다듬지 못했는데 벌써 넉다운이 되어버리면 어떡해 88 일어나 첼 여기서 쓰러지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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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민주 (dqLR1/5dAQ) 2021. 6. 25. 오전 1:25:04흑흑 반겨주서 넘 고맙당~~~ 땃주 첼주도 하이하이 좋은 밤이야~~
암튼 벨과 어머니의 티카타카 넘 재밌있는것.... -
893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1:25:56괜찮아. 내용은 안 맞지만 어쨌든 887은 내가 먹었으니까 쌤쌤이다! :) (?)
민주 안녕! 좋은 새벽이야! :)
>>885 부채질 하는 벨주 귀여워! 으아아, 부채질이 내 겉면의 수분을 증발시킨다아악..! (바삭바삭하게 말라감)(반건조 쭈꾸미)(?) 그래서 양파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명 진짜 귀여워. 동글동글 양파.. 동글동글 벨.. (??) -
894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1:31:30적당한 모음집 듣고 있었는데 첼이 노래 시키기 딱 좋은 곡을 찾아버렸다... 일단 저장해둬야지~~
>>891 펠리체 : (양팔로 꼬옥 끌어안으며) 그만하면...안돼요...? (눈빛공격) -
895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31:44안녕안녕~~!:D 드문드문 들어온다는거 보니까 민주 바쁜가보구나 ... (할짝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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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32:57>>894 (((((크아아악))))) 눈빛공격이라니. 눈빛공격이라니 가불기를 시전하다니 첼주 고단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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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민주 (dqLR1/5dAQ) 2021. 6. 25. 오전 1: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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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1:33:57>>889 앗.. 그건 공감이야. 이런 날씨에는 아무것도 안 깔아둔 맨바닥이 좋지! 하지만 계속 누워있으면 체온 때문에 미지근해질지도 모른다구? 껌땃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워.. (같이 누워버림)(?) 그래도..! 적어도 얼음 깨물어먹는 느낌은 날텐데..! (절대 아니다) 땃태 대사를 들어주지 않는거야..? 왜.. 어째서.. 우리 소중한 땃태의 말을..? 근데 땃태주도 소중해. 못 들어도 괜찮아! (태세전환)()
>>8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지, 원래 숙제는 내일부터 하는 거라고! 그 과정 중에서는 여러 변명이 들어가핳핰 잘못했어 숙제 꼬박꼬박 잘 하는 모범생이 될게..!! (바동바동) 광기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서 갈리기야 하겠지만 일단 지금은 이르지! 좀 더 서사를 즐기다 보면.. 알 수도 있고 모를수도 잇고 그건 쭈주도 몰라! :p (무책임)(?) 후후.. 그 긴 여정에 함께하기 위해 시트를 낸 거니까! 충분히 각오하고 있다구? (찡긋) -
899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34:06>>897 우히히 짤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러기는 민주를 향한 내 애정의 표현이라구? ((볼 쭈압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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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1:36:10헉 밍주 짤이 너무.. 이 새벽에 해로운 짤이라구? 물론 해롭다는 이야기는 내 심장에 굉장히 유해하단 말이지... 귀여움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괜찮은 인생이었다)(눈을 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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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발렌(벨)주 (3zfPoLo9UQ) 2021. 6. 25. 오전 1:37:08민주 어서오세요. 좋은 새벽이에요. 😊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할 일이 있어서 먼저 들어가볼게요!
하지만 저녁부터 다시 불타오를테니까요, 약속! 🥰🥰😍😍😍
하트 게이지 모두 채우고 가요, 안녕, 다들 사랑해요. 음쪼쪼♡ -
902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37:46>>898 누워 있는 곳이 뜨끈뜨끈해지면 이렇게 몸을 뒤집으면 되는거야:D ((껌땃쥐가 떼어지는 소리))((다시 늘러붙음)) 아니 껌딱지하다가 어감이 비슷해서 껌땃쥐로 했는데 반응이 너무 좋잖아.....? 이런 거 좋아하는구나. 잘 기억해두겠어:) 아냐 얼음 깨물어 먹으면 이 상한다구:( 쭈주 태세전환이 우디르급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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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38:51((((오늘은 벨주의 움쪼쪼를 받았다))))
(((땃쥐는 만족한다))) 벨주 잘자! 푹자!:D -
904 민주 (dqLR1/5dAQ) 2021. 6. 25. 오전 1:41:15>>899 그런거였냐구~~~~~~ 고저 쭈압쭈압 당해버리며~...
>>900 ㅋㅋㅋㅋㅋㅋㅋ 치즈덕?이라서 쭉쭉 늘어나는 짤이라고~~~~ 엥 갑자기 눈 감으면 어캐 ㅋㅋㅋㅋㅋㅋ (물을 뿌려버리기;) -
905 민주 (dqLR1/5dAQ) 2021. 6. 25. 오전 1:41:40벨주 잘자구 좋은 밤~~~~~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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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민주 (dqLR1/5dAQ) 2021. 6. 25. 오전 1:43:22>>0 [황보 민/무기 선생님을 위한 선물이 필요해]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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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43:34>>904 고럼고럼 애정표현이라구? 그저 쭈압쭈압 당하는 민주 넘 귀엽구~~~ ((쑤다다담)) 우히히 민주가 새벽에 행복할 수 있으면 좋은것이야~~: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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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1:46:14>>896 키히힠 어떻게 해야 심장을 두들길 수 있는지 다 꿰고 있다구~~ 그냥 고단수가 아니다! 초고단수다!!!
>>897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서 나도...! (핥쨕)
>>898 좋아...그말 믿어보겠어. (간지럼 멈춤) 하긴 연애니 사랑이니 하기엔 아직 너무 이르지~~ 느긋하게 기다려 보겠으~~ ㅋㅋㅋ -
909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1:46:47벨주 잘 자~~ 푹 자구 좋은 하루 보내는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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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47:52>>908 팩트는 첼의 반응은 모두 호감도가 일정이상 올랐을 때 볼 수 있다는 거잖아....? o<-< 꼭....호감도 쌓는다...이번 주말 일상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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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1:48:09벨주 푹 자고 내일 봐! 아침부터 많이 바쁘구나. 힘내서 일 마무리하고, 저녁때 또 같이 놀자! :D 나도 사랑해! 움쪼쪼 받아치기! (찡긋)
>>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팁인걸? 그치만 계속 껌땃쥐 모드로 놔둘 수는 없지. 에어컨 공격이다! (???) 응응. 이런 언어유희 너무 좋아! 개인적으로 언어유희 완전 사랑해..! 아직은 얼음 와작와작 해도 이빨 건강하니까, 즐길 수 있을때 씹는맛을 잔뜩 즐겨놓을거라구?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로 태세전환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 (????)
>>904 치즈덕이라니 세상에 이름마저도 쫀득쫀득하고 귀여워.. :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이 내 심장에 주는 데미지가 너무 큰 나머지 결국 정신을 잃고 말았어야.. 인데 앗 물이다! 앞으로는 더울때마다 밍주 앞에서 눈을 감아야겠어! :) (?????) -
912 민주 (dqLR1/5dAQ) 2021. 6. 25. 오전 1:50:50>>907 ㅋㅋㅋㅋㅋ (부둥부둥 당해버리는 것~~~~) 지금 행복하다고!!! 다들 음쫙이야 어장 사람들 넘 친절하구 착하구 귀엽다! >.0 >.0
>>908 그렇게........ 핥짝거림을 이기지 못하고 치즈 민주는 녹아버렸다........
좀 tmi이긴 한데 민이 특성 따라서 퀘스트를 하고 있다...! 건 도우미는 곤 교수님을 곤란하게 만들기 싫어서 안했고 (+ 들키면 감당 불가...) 꽃게잡이는 먼저 선공당하지 않는 이상 공격주문 날리는 행위 자체를 꺼려해서 퀘스트 참여 안 했음 -
913 단태(땃쥐)주 (h/KaQoKDak) 2021. 6. 25. 오전 1:53:04>>911 (((껌땃쥐는 에어컨 공격을 받고 단땃쥐가 되어버리는데)) 이건 농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어유희 좋지 재밌고 되게 고급스럽고:D 대신 땃쥐주는 잘 못한다는 게 팩트다:D 지금부터 이빨건강을 챙겨야돼...그리고 얼음은 씹어먹는 것보다 녹여먹는 게 더 오래 시원할거라구? :) 맞아 태세전환은 빠르면 좋다!:D
((아 그러고보니 뭔가 전체질문이 있었는데 까먹어버렸다)) ((이마 탁)) -
914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1:54:28>>908 여기서 간지럼받아서 지쳤으니까 숙제는 역시 내일부터 해야지~ 라고 한다면 나는 또 탄산샤워를 받고 녹아내리게 되는 걸까..? 응응. 아직은 캐들이 서사를 쌓아가는 초기 단계니까. 나는 그렇게 생각해! 물론 변수는 늘 존재하기 마련이니까 확정지을수는 없지만 :) 나도 첼주랑 같이 풀리는 이야기들을 구경하면서 팝콘을 먹겠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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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단태(땃쥐)주 (CpsfYMgcyQ) 2021. 6. 25. 오전 1:55:52>>912 헉 그런거였어? 전혀 눈치 못채고 있었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진짜네??? :0 곤 교수님 곤란하게 하기 싫고 들키면 감당 불가여서 안한 민이 귀여워...땃태 후배가 이렇게 귀여워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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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민주 (dqLR1/5dAQ) 2021. 6. 25. 오전 1:58:17>>911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치즈덕..... 인터넷에 서치하면 이것저것 귀여운 거 넘 많음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저기요 이러심 곤란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울때는 그냥 에어컨 꼬옥 틀면 돼... (부채질 해주기)
>>915 나름 고심해서 고르는 퀘스트라구~~ ㅋㅋㅋ큐ㅠㅠ 문제는 기숙사 점수에 별로 기여가 안되고 있지만... (._. (좋은 후배 실격~!)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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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단태(땃쥐)주 (ClJ3dfmDag) 2021. 6. 25. 오전 2:00:52>>916 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땃태도 지금 기숙사 점수에는 기여가 안되고 있는걸XD 게다가 귀여우니까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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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2:03:26>>912 그렇구나! 이런 세세한 디테일 좋아해. 들키면 감당 못하는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유익한 티엠아이 하나 건졌다! 야호! :D
>>913 단땃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어만 봐서는 달짝지근한 맛이 날 것 같은 느낌인데..? 한번만.. 핥아보게 해줘.. (음흉하게 다가옴)(?) 맞아. 나도 언어유희 막 쓰고 싶은데 생각보다 엄청 어렵고.. 땃쥐주는 이미 껌땃쥐라는 꿀잼 언어유희를 썼으니 이젠 팩트가 아니다! :) 그건 맞지! 하지만 뭔가 입안에 들어와있는 건 일단 씹고 보게 되더라구. 막대사탕도 같은 맥락으로 내 입에서 오래 못 남아있지!
이마 탁 ㅋㅋㅋㅋㅋㅋㅋ 떠올려라.. 떠올려내라 땃주! (최면)(?) -
919 단태(땃쥐)주 (ClJ3dfmDag) 2021. 6. 25. 오전 2:07:01>>918 😅 단땃쥐는 달짝지근하지 않아ㅋㅋㅋㅋ으아악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껌땃쥐의 도주)) 껌땃쥐는 진짜 새벽의 아무말 감성으로 쓴거라서 꿀잼일 줄은 몰랐어ㅋㅋㅋㅋㅋ이렇게 무의식이무섭더라 우히히o<-< 자꾸 아득아득 씹어먹으면 나중에 마모되어서 아프다구 조심하는거야!:( 앟ㅋㅋㅋㅋ선생님 저는 잊어버린 것은 다시 찾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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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민주 (dqLR1/5dAQ) 2021. 6. 25. 오전 2:07:04>>0 [황보 민/무기 선생님을 위한 선물이 필요해]-수행
민은 난처한 사람의 얼굴로 기린궁 학생 무리들에게 둘러쌓여 있었다.
"응? 이렇게 부탁할게. 제발~! 부탁할 사람이 없어서 그래."
"너무 곤란한 부탁만 아니라면 도와드릴 수 있겠다만야..."
갑작스럽게 자신을 붙잡고 애걸복걸하는 모양새가 영 좋지 못했다. 민은 진땀을 흘리며 기린궁 학생들을 일으켜세웠어야만했다. 그러면서도 의구심이 드는 게 왜 하필 연고 없는 자신에게 부탁하는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학기가 시작하여 다들 과제를 하느라 바쁜 와중에 민 홀로 여유로워보였다는게 첫번째 이유였고, 습관적으로 입에 걸린 미소가 사람 좋아보인다는게 두번째 이유였지만 민이 알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곧 무기 교수님 생일인데 네가 우리 대신 라온에 있는 당과점에 가서 케이크를 주문해주면 안될까?"
"어... 가능하죠! 네, 좋아요."
쉬운 부탁이었다. 겸사겸사 몽고메리 부인에게 초콜릿을 전해주면 좋을 것 같았다. 민의 얼굴이 한결 풀어진다. 사실 이렇게 애원하는 사람들의 부탁이라면 설령 어려운 부탁이었어도 거절하지 못했을 것이다.
"원하는 케이크가 뭔데요?"
"아 그건 말이지..."
학생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확실히 설명 들은 민은 케이크값을 받은 즉시 라온을 향했다. 곧 늦어지기 때문에 분주히 떠나지 않으면 안되었다. -
921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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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2:08:47>>910 일상을 도전하시겠다..? 지옥의 텀과 보장할 수 없는 퀄리티를 견딜 수 있다면 얼마든지 들어오라구.. 크크크큭....
>>912 음~~ 이 맛은...체다와 고다와 브리가 적절하게 섞인 모짜렐라 같은 치즈 맛이로군~~(???)
>>914 아까 간지럼을 했으니 탄샨사워는 넘어가겠다! 운 좋은 줄 알아 쭈주!!! 흥!! (?) 앗 팝콘은 나만 먹을거야 쭈주는 여기 나초칩이나 먹어 버터오징어랑 같이! 칠성사이다도 있으니까 마시던지 말던지!! -
923 민주 (dqLR1/5dAQ) 2021. 6. 25. 오전 2:10:49>>921 으악 넘 귀엽다~~~~ (핥핥핥) 치즈덕 쭈욱 잡고 당기면 쭈우우우ㅜㅇㄱ 떡마냥 길어질 것 같아....... 넘 좋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망개떡이래 표현 맘에 든다 ... ㅋㅋㅋㅋㅋ (디요요요용) 그러지 마시구,,, 우리 현대문물의 수혜를 누리자구........ 에어컨 틀고 선풍기 틀면 얼마나 시원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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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2:12:31>>9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야 별거 있겠어? 땃주의 껌땃쥐모드를 해제하기 위함이었지! :) 근데 생각해보니까 껌도 달잖아..? 거기 서라~!!! (쫓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땃주의 아무말 감성이 나한테는 완전 취향 저격이었구.. 무의식은 무섭지만 또 한켠으로는 좋은거지 음음! :) 세상에. 나중에 이빨 아프기는 싫으니까 지금부터라도 좀 소중히 해야겠는걸.. 이라고 하기에는 이미 너무도 많은 얼음이랑 사탕이 내 입속에서 무참히 깨져나갔지! () ㅋㅋㅋㅋㅋㅋㅋ 흐흑 뭔지 궁금했지만 어쩔 수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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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단태(땃쥐)주 (ClJ3dfmDag) 2021. 6. 25. 오전 2:14:27>>922 우히히 무르군 첼주. 지옥의 텀과 퀼리티라면 나도 지지 않는다구?:D 하루에 한번도 힘든 텀으로 기회를 노려 일상을 낚아채겠다....😀
((주양주와 민주의 잡담이 말랑콩떡같아서 흐뭇하게 지켜봄)) -
926 민주 (dqLR1/5dAQ) 2021. 6. 25. 오전 2:14:51>>0 [황보 민/무기 선생님을 위한 선물이 필요해] 완료합니다.
민은 너무 늦지 않게 케이크를 전해주었다. 잘못 흔들려서 케이크가 뭉개지지 않기 위해서는 조심해서 다녀왔어야 했다. 케이크를 넘기자 겨우 안심을 한다.
"그럼, 케이크 잘 전해주고요. 무기 교수님께서 좋아하시길 바랄게요."
학생들에게 정신없는 감사인사와 악수를 받느라 시간이 소요되었다. 인사를 마치자 잽싸게 사라지는 학생들에 민은 조금 홀린 것 같다고 생각한다. -
927 민주 (dqLR1/5dAQ) 2021. 6. 25. 오전 2:15:54>>992 상세한 설명이야...?! 어떻게 알았지... 첼주 사실은 엄청난 치즈 러버였던 것일까??
>>925 (핥짝)(소곤소곤) 땃주도 참여.해. -
928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2:19:03>>9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절함이 아주 마음에 드는걸..? 좋아. 이제 마음 놓고 숙제를 내일으로 미룰수 있게 되었다! :) (늘어짐)() 아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츤데레 첼주 같으니. 날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주는거야..? 칠성사이다까지 준비해주다니 완전 감동인데! (걸신 들린것처럼 먹기)(???)
>>923 밍주는.. 치즈덕에 진심이다..! 좋아 이것도 메모 완료! (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진짜 당기면 당기는대로 쭉쭉 늘어날것 같아. 이름부터가 치즈야 어쩜좋아 진짜.. 앗, 표현 마음에 들어해주니까 기분 좋은걸! :) 하긴 에어컨에다가 선풍기 바람까지 더해지면 진짜 지상낙원이 따로 없지! 추가로 따뜻한 이불같은 거 하나 두르고 있으면 따뜻하고 시원하고 다 해서 밸런스가 잘 맞더라구. 이야기하다 보니까 벌써 에어컨 틀고싶어지는데..? ㅋㅋㅋㅋㅋㅋ -
929 단태(땃쥐)주 (ClJ3dfmDag) 2021. 6. 25. 오전 2:20:25>>924 (((꺄아악 땃쥐살려)) 아냐 아냐 껌땃쥐는 달지 않아 안돼요 싫어요 이러지 말아요((급기야 아무말 사과중)) 그치 무의식을 빌어서 맨정신으로는 못푸는 티미도 풀수 있는 것처럼 말이야:D 그리고 다음날 보고 이불 뻥뻥 차고ㅋㅋㅋㅋㅋㅋㅋ아아 쭈주에게 희생당한 얼음과 사탕에게 애도를(??)
>>927 ((할짝됨)) 하지만 이런건 지켜보는 게 더 즐거운걸..땃쥐는 말랑콩떡이 아니라구:p -
930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전 2:28:46>>929 안 달다고? 괜찮아. 난 졸음뚝껌도 맛있게 씹는 사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껌땃쥐모드를 해제하는 건 달성했으니까 만족! 이제 이 자리는 내 차지다! (털퍽)(???)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진짜 맞는 이야기야. 나는 티미를 크게 안 푸는 편이다 보니, 티미보다는 잡담 보면서 비루한 어휘력이 아낌없이 드러날때마다 이불킥하지. 대표적으로 전에 그 손치료 그거... 내가 씨게 오해했던.. 아으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오글) 지금 하지 않아도 괜찮아. 앞으로 더 많은 사탕이랑 더 많은 얼음들이 희생될테니까. 후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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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2:30:09>>925 텀이라면 몰라도 퀄은 절대 나랑 비교가 안 되든대.... 하지만 그것도 일상을 낚았을 때의 얘기! 모든 것은 그 다음이닷!
>>927 이런이런 들켜버렸군~~ 그렇다 이몸은 치즈를 종류별로 골라먹는 고져스한 치즈덕후인 것이다! 비싸서 살 때는 후덜덜하지만!!
>>928 (원래 길들이기는 채찍과 당근의 반복이다) 뭐라는거야! 그런거 전혀 아니거든! 다먹었으면 여기 누워서 바람이나 쐬기나 해! (마약 쿠션 대령) -
932 단태(땃쥐)주 (CpsfYMgcyQ) 2021. 6. 25. 오전 2:36:51>>930 졸음뚝껌....그건 무슨 맛인지 궁금하기는 한데 도무지 시도는 할 수 없더라. 그것도 잘 씹는 쭈주 엄청 대단해:0 앟...그 자리를 차지해버리다니. 쭈주 위에 쓰러져버려야겠다!!((털푸덕))ㅋㅋㅋㅋㅋㅋㅋ아니 새벽이면 좀 정신줄 살짝 느슨해진 채 잡담하는 게 재미있는 법이잖아ㅋㅋㅋㅋㅋㅋ그것도 나중되면 껄껄 웃을 수 있을거야 ((쑤다다담))앞으로도 희생될 얼음과 사탕들에게 미리 애도를 해야겠네...((아무말))
>>931 ((일상을 낚아야만 성립되는 이야기라는 게 맞다)) 퀼은 삘을 받았을 때랑 안받았을 때 달라서...:( -
933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4:17:37((잠잘 때를 놓치고 방황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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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5:12:40>>0 [펠리체/리를 살려주세요.] 수행합니다.
이걸로 2번째다~~ -
935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5:12:57>>0 [펠리체/리를 살려주세요.] 수행
거대한 쿠션을 만들어 리 사감에게 전달한 후 시일이 제법 지났다. 지금쯤이면 그 쿠션도 더이상 제 몫을 못 하고 있겠지. 내용물은 고사하고 원형이나 남아있으면 다행이지 않을까. 그걸 가져다 고치는 것도 괜찮겠지만 한번 가지고 논 장난감을 과연 백호가 좋아할런지. 아, 매일같이 리 사감을 괴롭히니까 가능성은 있으려나.
"아얏."
딴생각을 하면서 바느질을 했더니 그새 바늘에 손가락을 찔렸다. 엄지를 푹 찌른 바늘을 천천히 잡아빼자 붉은 피가 동그랗게 맺힌다. 그대로 입에 물자 비릿한 철맛이 혀끝을 스치고 옅어진다. 건성으로 지혈을 마친 뒤 익숙하게 밴드를 감고 다시 바느질을 계속했다. 하루치 자유시간을 전부 바느질만 한 그녀의 주변엔 크고 작은 헝겊 공이 한가득이었다.
그리고 그녀의 양손도 듬성듬성 밴드 투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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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전 5:13:07>>0 [펠리체/리를 살려주세요.] 완료합니다.
작업을 마친 그녀는 그 공들을 큰 주머니에 넣어 리 사감에게로 가져갔다. 이전의 쿠션을 가져갈 때처럼 좀 질질 끌고 가긴 했지만 내용물에 문제는 없었으니까. 헝겊 공이 그득한 주머니를 리 사감에게 넘겨주며 이전과 같이 짧게 설명한다.
"공마다 간식이랑 캣잎이 다 다르게 들어있으니까요. 한번에 뿌려서 쓰시던지 위험할 때마다 하나씩 던져서 쓰시던지 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이거."
주머니와는 별개로 곱게 접힌 것을 내민다. 은은한 붉은 색 천으로 된 그건 기본의 손수건보다 조금 큰 사이즈의 손수건이다. 펼쳐보면 새하얀 동백꽃 자수가 놓여있을 그것을 퀘스트와는 별개라고 하며 리 사감에게 주려 한다.
"원래 동백은 붉은 꽃이니까, 피를 닦다가 붉게 물들어도 상관없겠죠. 원래의 색이 될 뿐이니까요."
담담하게 말을 마치고 용건도 마친 후에는 홀가분히 빈 손으로 돌아섰을 것이다. 밴드 투성이 손을 뒤로 모으고 가벼운 걸음으로 타박타박- 제 방을 향해 걸어갔겠지. -
937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전 8:26:33오늘 아침 9시부터..... 진행 할게요!!!!
시작레스도 그 때 가져오겠습니다! -
938 수업을 받아요◆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전 9:05:44정신 없는 날들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 있는 곳은 학교입니다. 즉, 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자, 시간표를 봅시다. 당신은 오늘 어떤 수업을 들을 건가요?
[비행술]담당교수: 곤
[신비한 동물 돌보기]-3학년 이상, 담당교수: 백혜향
[어둠의 마법 방어술] 담당교수: 에반스 그린폴드
[천문학] 담당교수: 칼 그린폴드
[마법의 역사] 담당교수: 리
[머글연구] 담당교수: 감
[마법약] 담당교수: 러빗 스카이디아
//캐릭터 당 하나의 수업만 들을 수 있습니다! 진행을 원하시면 하단에 >>을 달고 행동을 적어주세요!
ex)>>[천문학을 들으러 간다]
오늘은 개인진행이고 하루를 통채로 쓰기 때문에 일상, 퀘스트, 잡담 모두 다 가능합니다:D -
939 정산◆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전 9:22:05>>858 리안
여 학생 하나가 조용히 나타났습니다. 허리에 차고 있는 노리개를 보면, 청궁의 학생인 것 같습니다.
' 팬이예요!!!!!! '
그 말 한 마디를 남긴 여학생은 지렁이 젤리와 손수건을 두고 갔습니다. 연한 보라색이 굉장히 우아한 느낌을 주네요.
[손수건]
소재가 굉장히 고급인 손수건. 라일락 색보다 조금 더 연한 색이며, 진보라색 제비꽃 자수가 수놓아져 있다.
>>926 황보민
' 정말 고마워. '
학생 하나가 감사를 표했습니다. 지팡이도 없고 그저 교복으로 입는 한복만 입고 있습니다. 학생은 감사의 표시로 부적 하나와 시클을 건네는군요.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것을 보면, 당신은 무언가에게 홀렸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 학생은 정말 기린궁의 학생입니다. 부적이 무언가로 바뀌었습니다.
!!!!System: 10시클 획득. ???의 조각 획득!
[???의 조각.]
뱀의 비늘처럼 생겼다. 딱딱하고 굉장히 작다. 혹시 모르지.
당신을 한 번 정도 지켜줄 수 있을지도.
>>936 펠리체W. 스피넬리
' 배려, 고마워요. 펠리체 학생. '
리가 손수건을 받고 작게 웃었습니다. 배려입니다. 암요, 그렇고 말고요. 그는 곧 가려다가 비뚝, 멈춰섰습니다.
' ......... '
어딘가, 리 선생님의 상태가 이상합니다. 멍한 표정을 한 리 선생님은 펠리체를 향해 허리를 숙였습니다.
' 아가야, 아가야. 잘 들으렴. '
그 사실 아나요? 신수들이, 사감들을 통해서 신탁을 내릴 때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리 선생님은 당신을 '아가' 라고 부르며 조용히 속삭였습니다.
' 그것에게 가까이 가려고 하지 마렴. 그것은 저 편으로 끌고 가려고 한단다. '
?????????
리 선생님은 그 말을 남기곤, 어디론가 가버렸습니다.
!!!!System: 25갈레온 획득! 기숙사 점수+10 획득! -
940 발렌(벨)주 (9qbMCRQkSI) 2021. 6. 25. 오전 9:35:05갱신해요! 벨이랑 어울리는 노래가 있길래 가져왔어요. 😊
수업은...11시 이후에나 가능할 것 같네요. 지금은..비축분 비슷한 걸 만들고 있거든요.......... (퀭해요) -
941 정산◆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전 9:36:34어서오세요 벨주! 노래가 어울리네요!! 원할 때 수업 이벤트 신청하시면 되는 거니까 OK입니다:)!
그리고 비축분 화이팅입니다...(도담도담)(안마 도다다다) -
942 발렌(벨)주 (BVzfcwVS3g) 2021. 6. 25. 오전 9:39:28반가워요, 캡틴. 아침부터 고생이 많으세요. (뽀다다다담)(맞안마를 해줘요)(도다다담도다담도담!)
힘낼게요, 캡틴도 오늘 하루 힘내세요. 3시간 플리가 벌써..끝나가네요...다시 빡집중을 해야겠어요...이따 봬요! 😊 -
943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전 9:42:56힘내세요! 다녀와요!!!
-
944 리안주 (9O4EOM8XJ.) 2021. 6. 25. 오전 9:50:16리안도 갱신하고 다녀오겠습니다.....
에어컨이 없는 지옥은..... 팔열 지옥이 분명합니다 ㅠㅠ -
945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전 9:50:43랸주 어서오시구 힘내세요8ㅁ8ㅁ8!!!!! 얼음물! 얼음물이라도!!!!!!!(뽀다다다다담)
-
946 리안주 (9O4EOM8XJ.) 2021. 6. 25. 오전 10:01:19>>>945 우헤헤헤헤....
집에 선풍기 두개 있는데 가져오고 싶네요..... 젠자아아아앙 그마저도 지금 탁상형 선풍기 제가 미리 가지고 안다녔으면 전 죽은 목숨이었다고요 엉엉....
과연 오늘 수업을 받을수나 있을까(먼산,,,) -
947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전 10:03:08오늘 자정까지 이벤트니까요 편할 때 하시면 됩니다:)
일단 저도 집안일을 좀 하고 올게요 -
948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전 10:03:29아이고 힘내세요...8ㅁ8!!!
-
949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전 11:12:05점심 먹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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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다녀오새요 으헤헤헤 (w6B/4Eqses) 2021. 6. 25. 오전 11:19:58리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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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단태(땃쥐)주 (mXDdUzgof6) 2021. 6. 25. 오전 11: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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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펠리체주 (NTY54bnq3M) 2021. 6. 25. 오후 12:16:48공물(?)을 바쳐서 신탁이 내렸나...? 그거라니 뭔가요 백호쟝~~ 비설 관련이냐 일상 관련이냐아아앜
-
953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후 12:57:31갱신! 분명 눈 감기 전에는 새벽이었는데 잠깐 눈 붙였다가 뜨니까 오후가..? 되어있어. (눈부빗)
슬슬 수업을 들어볼까. 퀘스트 진행하는 것처럼 이벤트 시작한다고 쓰고 올리면 되는거야? :) -
954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12:58:52점심 먹고 와서 갱신합니다:)
오전에 이벤트 참여가 있을 줄 알았 는데 역시 평일파워네요...<:3 -
955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12:59:10>>953 네 그렇습니다!:D
-
956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후 1:03:11캡틴 안녕! 금요일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평일은 평일이니까. 내가 조금 더 일찍 일어났다면 오전참여도 가능했겠지만.. (눈돌림) 아무튼, 점심은 맛있는걸로 잘 챙겨 먹었지? :)
>>955 좋아! 그럼 이벤트 참여할게. 레스 얼른 가져와야겠다~ :D -
957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1:09:45매운 갈비찜이 먹고 싶어서 사먹었어요!:3
맛있었ㅅ브니다! -
958 서 주양 (H104h0Ih1.) 2021. 6. 25. 오후 1:14:51비척비척. 아직 잠이 덜 깬 몽롱한 상태로 늘어지게 하품을 하며 시간표 앞으로 비척거리며 다가갔다. 졸리다. 그러니까, 오늘 하루는 땡땡이를 쳐도 괜찮지는 않을 것이다. 그랬다가는 정말 반장 이름값 못 하게 되겠지. 어깨 위에 올라앉은 청에게 볼을 대고서 시간표를 슥 훑어보았다.
"뭘 들을까나.."
지금만큼은 몸을 7등분해 각각 하나씩 보내버리고 싶었다. 그만큼 수업 하나하나를 놓치기 싫다는 마음이었으나, 자신이 플라나리아도 아니고 그런 짓을 했다가는 학교가 뒤집어진다.
역시 실용성을 생각하자면, 어둠의 마법 방어술이 꽤 유용할 것이다. 이전에 추종자들과 마주한 적이 있고, 저주 마법을 무려 2연타로 맛깔나게 후드려맞은 주양은 방어술의 심화 과정이 더더욱 절실하게 필요했다.
하지만 잠이 덜 깬 상태라. 오늘 하루를 개운하게 시작하려면 비행술도 괜찮을 것 같았다. 마침 자기 기숙사 사감님이 담당 교수를 맡기도 했고. 나중에 퀴디치 경기에서 써먹으려면 이게 유용하고.
어둠의 마법 방어술. 그리고 비행술. 선택지는 단 하나. 몸을 양단해서 갈 순 없었기에 한참동안 고민이 이어졌다. 그리고 곧 선택지를 정한 주양은, 남은 과목들에 미련을 두지 않고 비행술 수업 장소로 걸음을 옮겼다. 따사로운 아침 햇살이 눈부셔 눈을 가늘게 뜨며 기지개를 켰다.
>>[비행술을 들으러 간다] -
959 발렌(벨)주 (3zfPoLo9UQ) 2021. 6. 25. 오후 1:16:39o<-<...집갱해요...수업..뭐 듣지..
-
960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1:16:40관전자분이 수업의 강도가 세진다고 적어줬는데..........
차마 아니라고 부정하지 못하는 제가 있어요...() -
961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후 1:16:51매운 갈비찜! 맛있었다니 다행이야. 오늘 저녁에는 갈비좀 뜯어보고 싶어지는걸? 점심으로 고기를 택한 캡틴 칭찬해! :) (쓰담담)
-
962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1:17:52(쓰담 받아서 불탄 캡틴이 되었어요!!!)(피씨라 불 이모지가 없어요!!!!!)
어서와요 벨주!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주세요! -
963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후 1:20:57벨주 안녕! 이모티콘이 벨주의 고단함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것 같아. 수고 많았어! (토닥토닥)(냉커피 가져다주기)
>>9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빡세지는 수업..! 자고로 수업은 빡세야지. 내가 듣는 게 아니라 캐릭이 듣는 거니까! (주양:?) -
964 레오(렝)주 (pcNafPtaXg) 2021. 6. 25. 오후 1:21:29갱신임당 :D!!! 다들 열심히 수업들으러 가는구나~~
-
965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1:22:37맛있었답니다!! 쭈주도 저녁으로 고기를 택하시길 바라요!!:D
어서오세요 렝주! 렝주도 수업 들을 건가요?? -
966 발렌(벨)주 (3zfPoLo9UQ) 2021. 6. 25. 오후 1:23:08윈10이시면 윈도우키+.버튼 누르면 이모지창 뜰 거예요!
v는 클립보드!
수업..다 재밌어보여요...꺄아악! 😱 -
967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후 1:23:28캡틴이 오늘도 불타고 있어..! 으아아 그러고 보니까 아직 더운데.. 더운 시간인데.. (재가 됨)(?) 그 불 이모지 내가 대신 써줘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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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1:24:56>>958 [주양- 비행술]
' 어서 와라, 학생들! '
당신이 안뜰로 나가자, 곤 선생님이 지팡이의 자루 부분을 손으로 잡고서 말했습니다. 벌써부터 앓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 신입생들이 있는 것도 아니니, 간단하게 시작해볼까? *아씨오 가방'
*물건을 소환하는 주문. 마하의 속도로 날아온다.
곤 선생님이 아씨오 주문을 사용하자, 꽁꽁 싸매진 갈색의 가죽 007 가방이 어디선가 날아왔습니다. 곤 선생님은 보지도 않고 그것을 집었습니다.
' 퀴디치 공들 중에서 사람을 향해 빠르게 돌진하는 공이 있다, 아는 학생 있나? ' -
969 발렌(벨)주 (3zfPoLo9UQ) 2021. 6. 25. 오후 1:25:39다들 반가워요. 어서오세요! 😊 커피 감사해요...🥰🥰🥰 오늘은 5시에 일어나서 잠깐 운동하고 커피랑 마시면서..3시간 플리를 2번 연속으로 들었더니..이젠 글쓰기 싫어병이 생기려 해요..그래도 수업은 들어야 하니 힘을 낼게요! 💪으쌰으쌰💪
-
970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1:26:03🔥🔥🔥🔥🔥🔥저는 행복한 캡틴이예요!🔥🔥🔥🔥🔥🔥🔥🔥
>>966 분명 10인데........... 왜인지 돋보기가 켜졌습니다.....(동공지진) -
971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1:26:36히히히히 하나만 선택할 수 있지롱요
히히히히히히(나쁨) -
972 발렌(벨)주 (3zfPoLo9UQ) 2021. 6. 25. 오후 1:27:47win+v 클립보드
win+. or ; 이모지 / 카오모지
win+g 화면녹화
이렇게 있을걸요? -
973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후 1:28:20렝주도 안녕! 좋은 점심이야 :) 시간이 시간이라 그런가, 점심 먹고 오후수업 들으러 가는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
>>965 좋아. 어떤 고기를 먹을지는 천천히 생각해봐야겠어! :D 정 떠오르는게 없으면 라온에 있는 주점에서 ??? 스테이크 사먹어야지. (?) -
974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1:28:40!!!!! 저 엉뚱한 거 눌러놓고 당ㅎ황한 거였어요!!!!!!!
🐭🐭🐭🐭🐭🐭🐭🐭🐭🐭🐭🐭🐭🐭🐭🐭🐭🐭🐭🐭🐭🐭🐭🐭🐭🐭🐭🐭🐭🐭🐭🐭🐭🐭🐭🐭🐭🐭🐭🐭🐭🐭
생쥐 얼굴이 짱 많아요!!!! 와!!!!!! -
975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1:29:19>>973 ! 윤이 이후로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주문을 하시려 하다니!!! 쭈주 엄청나군요!
-
976 레오(렝)주 (pcNafPtaXg) 2021. 6. 25. 오후 1:30:33>>965 조금 이따가 듣겠슴당 :D!!! 당장은 할 일이 조금 있어서 붙어있기가 힘들기 때무네..
-
977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1:31:38>>976 편할 때 하셔용:D 할 일 마무리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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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발렌(벨)주 (3zfPoLo9UQ) 2021. 6. 25. 오후 1:31:48찍찍찍!🐭🐭🐭🐭🐭 그런데 에반스 교수님이랑 칼 교수님...가족일까요? 아니면...결혼?!(?)
-
979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1:32:24>>978 :D!
무엇인지는 당사자들에게 들어볼 수 있답니다!:D -
980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후 1:34:55참. 그러고 보니까 질문! 진행하다 보면 레스들 여러개 올라와서 구분하기가 힘들테니까, 처음에 >>0 달아놓고 쓰면 되는거지? :)
>>969 세상에.. 벨주 정말 수고 많았어. 글쓰기 싫어병이 생길만하네..! (토닥토닥) 좋아. 힘내서 수업 들어보자구! :D
>>970 (행복한 캡틴 귀여워)(흐뭇하게 웃으며 타버림)(?) -
981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1:37:39>>980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D
-
982 발렌(벨)주 (3zfPoLo9UQ) 2021. 6. 25. 오후 1:40:40.dice 1 3. = 2
1. 정석을 들어요
2. 새 길을 개척해요
3. 우린 할 수 있어요! -
983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후 1:42: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쥐 짱 많이 올린 캡틴 귀여워! :) 맞아. 내가 윤이 다음으로 ??? 스테이크를 맛보는 또 다른 사람이 되겠어! 겸사겸사 무슨 고기인지도 알아봐야겠는걸? (???)
>>981 좋아. 다음 레스부터는 >>0 붙여서 올릴게! :) -
984 서 주양 (H104h0Ih1.) 2021. 6. 25. 오후 1:49:03>>0
"안녕하세요 교수님~ 좋은 아침이예요!"
느적느적한 목소리는 아직 주양의 잠이 덜 깨었다는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이었다. 비행술은.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들으면 자칫 잘못한다면 다칠지도 모를 테니까.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탄식에 주양은 풉 하고 비열한 미소를 지었다.
"시작하기도 전에 죽는 소리라니. 내가 빗자루 위에서 뻘짓해도 너희들보다는 잘 하겠다~"
전혀 맥락이 이어지지 않는 이야기지만 아무렴 어떠냐는 생각이었다. 지금은 태클만 걸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이었다.
이어서. 보지도 않고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는 가방을 척 하고 집어내는 모습에 주양은 감탄사를 흘렸다. 저런 게 가능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을까 하고, 나름 현실적인 생각도 하면서.
"저요. 저 알아요~ 블러저 아닌가요?"
이어 들려오는 질문에 남들의 입에서 이야기가 나오기도 전에 얼른 답을 가로채갔다. 정말 답일지 아닐지는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어야 알겠지만. 이런 대답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았으니까. -
985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1:59:13>>984 주양- 비행술
' 정답이다. 역시 학생 대표 답군. 주궁에 기숙사 5점. '
오, 새로운 점수가 추가 되었습니다. 당신을 향해 사뭇 흐뭇한 웃음을 짓던 곤 선생님은 지팡이 끝을 가방에 갖다 댔습니다.
' *알로호모라 '
*문, 가방 등을 열 수 있는 주문.
달칵, 소리와 함께 가방이 열리고 그 안에는 여러 개의 블러져가 끈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당장에라도 튀어오를 것처럼 기기긱, 거리는 가죽 끈이 풀려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 블러져의 특성은, 공이 사람을 쫓아가는 것에 있지. 때로는 도망 또한 기술이 필요한 법이다. 다들 빗자루 위에 올라타도록! '
곤 선생님의 미소가, 어쩐지 사악한 느낌이 듭니다. 블러져를 쳐내야 하는 막대를 모든 사람에게 나눠 준 그녀는 곧, 가방 쪽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 이제부터, 블러져 피하기를 시작하겠다! '
저기요?
//다이스를 .dice 1 2. = 2를 굴려주세요! -
986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1:59:32실수로 오프콘솔을 빠뜨렸워요..<:3
-
987 리안주 (9O4EOM8XJ.) 2021. 6. 25. 오후 1:59:52죽어가는 리안주가 갱신합니드아.....
-
988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2:00:10랸주 어서와요!!!
다들.. 다들 더위에......(뽀다다다다담) -
989 리안주 (9O4EOM8XJ.) 2021. 6. 25. 오후 2:01:39피하기의 답은 벤투스가 알고 있다!!(그런거 없음)
>>988 녹아버린 카피바라상이 되어부렀습니다 으헤헤....
수업이라.... 텀이 엄청 길어질텐데 괜찮을까요? 도중에 사라지면 일에 잡아먹힌걸로다가.... -
990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2:05:42>>989 괜찮아요:D 무엇보다 오늘은 제가 통으로 진행시간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고보니 저도 어제 미룬 일을 해야 하는데......... (일 봄)(안 봄) -
991 서 주양 (H104h0Ih1.) 2021. 6. 25. 오후 2:13:48>>0
"헤. 이 정도는 기본이죠!"
교수님의 칭찬에 어깨가 절로 으쓱해졌다. 안 그래도 높았던 자신감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수직상승했다. 주궁의 기숙사 점수는 자신이 책임지겠다는 것처럼 뿌듯하고 우쭐한 미소를 짓고 있다가, 가방 속 내용물을 보았다.
일단. 맨 처음 든 감상은 놀라움이었다. 저 정도면 가방 자체의 무게도 장난이 아닐 것이다. 블러저는 쇳덩어리와도 같은 공이니까. 그런 공을 한 손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잡아냈다는 것에 대해 순수히 감탄하면서, 주양은 머리를 묶었다. 블러저에 대해 설명하고. 그런 블러저를 지금 이 장소에 가져왔다는 것. 그것은 곧..
"세상에. 첫 수업부터 엄청 본격적이신데요!"
아이고 맙소사. 이럴 줄 알았지. 순식간에 훅 치고 들어오는 수업 진행력은 봐도 봐도 적응이 안 되었다. 전혀 타이밍을 잡을 수 없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으니 머리를 묶었다지만 그럼에도 실전 수업이 시작되는 것은 순식간에 훅 치고 들어오는 무언가와도 같았다. 하긴. 이래야 주궁 기숙사의 사감님이지. 그렇고 말고!
청을 내려놓고, 빗자루 위에 올라탄다. 블러저 피하기의 시작을 알리는 교수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지금부터는, 잠이 덜 깼다고 비몽사몽 빗자루를 타며 비행했다가는 뼈 한둘 나가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니 주양은 정신을 바짝 차리기로 했다.
.dice 1 2. = 2
-
992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후 2:15:17다이스는 2를 좋아하는게 틀림없어! :D
랸주 안녕! 아고.. 더위가 사람 여럿 잡는구나. 화이팅이야 화이팅..! (냉커피를 가져다주며) -
993 리안주 (9O4EOM8XJ.) 2021. 6. 25. 오후 2:17:09>>992 (모니터 핥짝)
(뜨거움)
(흐물흐물 파댕이 등장) -
994 펠리체 (NTY54bnq3M) 2021. 6. 25. 오후 2:17:17//갱신과 함께 이벤트 시작이라구~~
뜻밖의 신탁이 그녀를 곤란하게 하거나 고민하게 하더라도, 시간은 그 답을 내려줄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좋든 싫든 하늘은 바뀌고 새로운 하루는 시작된다. 신탁의 답이야 어찌되었건 그녀는 학생이었고 오늘도 수업을 들으러 가야 했다.
"......"
하루에 수업 하나. 이런 커리큘럼을 짠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한 걸까. 같은 생각을 한 것도 벌써 4년째. 마음에 안 드는 교복을 입는 것도 4년째. 학기 전에 사이즈를 새로 맞춘 -주로 상의 쪽이었다만- 교복을 입고 지팡이를 안쪽에 꽂고서 리치에게 인사를 한다.
"다녀올게. 놀고있어?"
냐아. 리치의 대답을 듣고 방에서 나간다. 긴 옷자락을 휘적이며 원하는 수업이 열리는 교실로 향한다.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들으러 간다] -
995 리안 - 수업은 手UP..... FBI!! OPEN UP!! (9O4EOM8XJ.) 2021. 6. 25. 오후 2:22:08아무리 밤에 그 난리를 치는 학생이지만 그래도 수업은 받아야한다는 것인지 그는 어느샌가 천문학 수업에 참여하고 있었다. 다들 잊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는 가구라의 계승자이자 현 일본 문화계에서 뿌리 깊은 가문중 하나인 다이사쿠 가문의 3남이었기에, 절대로 그런 교양에서는 뒤쳐져선 안된다는 것이었다. 물론 본인이 그런것에 자부심을 느끼는지와는 별개였지만.
실용성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가져가야한다고 생각한 것일까, 그는 천천히 천문학 수업 강좌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물론 아주 기본적인 제반 지식은 있으나, 그거뿐이었다. 그간 방송한답시고 수업 공부를 좀 게을리 한 점도 있고, 뒤죽박죽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성적은 그럭저럭이지만 머릿속이 꽃밭이 아닌 유메노시마(일본에 아주 유명한 쓰레기 매립지역)급으로 뒤죽박죽인 점도 한몫 하고 있었다.
"읏챠아...."
그가 자리를 잡고 앉자 주변에서 쑥덕대는 소리가 들린다. 대다수가 뭔가 익숙한 얼굴이라는 말들, 그 대화속에서 그는 마음속으로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진짜 정식 부 신청을 해버려?'
>>0 리안 - [천문학 수업을 들으러 간다.] -
996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2:23:01어서오세요 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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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펠리체 (NTY54bnq3M) 2021. 6. 25. 오후 2:25:57안녕안녕~~~ 다들 쫀오후~~~ 더 일찍 오려고 했는데 자다깨다 하다보니까 이제 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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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주양주 (H104h0Ih1.) 2021. 6. 25. 오후 2:28:17첼주도 안녕! :D
>>993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랸주한테 커피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더위때문에 다시 뜨끈뜨끈해졌나봐. 어쩔 수 없겠는걸! (변명) 흐물흐물해진 랸주 귀여워! (조물조물 모양 만들어서 굳히기)(??) -
999 발렌타인 C. 언더테이커 (3zfPoLo9UQ) 2021. 6. 25. 오후 2:28:19>>0
오늘은 무슨 수업이더라. 머리를 수건으로 대충 말리며 그는 다른 손으로 달링의 부리를 열심히 문질러준다. 삑삑거리며 손가락에 머리를 부비는 달링은 노련한 손길로 머리와 목의 깃털을 긁어주자 이내 발라당 누워버린다.
어디 보자..머글 연구? 그는 인간 싫어병을 앓고 있어서 인간 좋아의 감을 만나면 뒷목을 잡고 쓰러질 것이 뻔하다. 그렇다고 동물...은. 그는 달링을 바라본다. 좋다고 발라당 누운 달링은 불길한 낌새를 눈치채고 깍깍 소리를 지른다. 온 손이 벌집이 되기 싫으니 이건 포기하도록 하자.
문득 달링이 벌떡 일어나 쫑쫑 뛰어온다. 부리로 방어술을 냉큼 쪼아댄다. 그가 손을 들어 머리를 쓸어준다.
"안 돼."
삑. 달링이 고개를 기울이자 그는 눈을 내리깐다. 어둠의 마법 방어술. 그래, 유용한 수업이긴 할 것이다. 백정과 부네라 불린 추종자 말고도 초랭이니, 할매니 여러 이름이 거론되지 않았나. 그 사람들을 막기 위해선 이 수업이 꽤 좋겠지만, 그는 어느 한 때를 추억(그는 미화된 기억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치를 떨었지만)하곤 고개를 젓는다. 아직 듣기엔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수업이다. 하지만 책을 샀으니 어쩔 수 없지.
"그래. 얌전히 있어야 한다. 심심하면 쥐라도 잡으련."
그는 지팡이를 챙기고, 모노클을 쓰며 밖으로 나선다.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들으러 간다.] -
1000 ◆Zu8zCKp2XA (aseI6odVEI) 2021. 6. 25. 오후 2:29:38>>991 주양- 비행술
당신을 향해, 빠른 속도로 블러져가 날아옵니다.
피하거나, 막대로 쳐내야 합니다.
어떻게 합니까?
>피한다
>막대로 친다
>>994 펠리체- 어둠의 마법 방어술
' 어, 어, 어서오세요..... '
방금 전까지 진정 물약을 마시고 있었는지, 에반스 교수가 황급히 벌떡 일어나면서 말했습니다. 손에는 진정 물약이 들어있는 병이 들려 있었고 안경은 대충 쓰고 있군요. 왼 손에 반지도 반짝이고요.
' 오, 오랜만에 수업을 시작... 하기 전에...... 그..... '
에반스 교수님은 눈을 데굴데굴 굴렸습니다. 그리곤 심호흡을 하는군요. 손이 바들바들 떨리고 있다고요.
' 이번에 사건이 하나... 있었다고 들었.... 어요.... 그, 그래서... 금지 된 저주에 대해서 수업을 하려고.... 해요..... '
오, 첫 수업부터 빡셀 것 같네요.
>>995 리안- 천문학
칼 교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당신들을 바라봤습니다. 읽고 있던 책을 덮었군요. 그의 왼 손 약지에 끼워진 반지가 반짝였습니다.
' 머글이나 혼혈 학생들도 가장 쉬울 수업이 바로 이 천문학이다. 별의 흐름에 따라서 일어날 일에 대해서 알아보는 거지. 점성술과는 다르니, 그 점을 유의하도록. '
날카롭게 말한 칼 교수는 당신들에게 턱짓을 했습니다.
' 앉아라. 수업을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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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레오(렝)주 (pcNafPtaXg) 2021. 6. 25. 오후 2:30:30이벤트를 해볼까- 했지만 캡틴이 이미 세 개나 돌리고 있으니 착석하고 구경하겠슴당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