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59596> [우주순양함청춘학원일상] 역경을 넘어 별을 향하여 (가제) 준비스레 (10)
◆.naGOky2lI
2021. 6. 21. 오후 4:31:14 - 2021. 6. 21. 오후 7: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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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naGOky2lI (4QQUVSmX4Y) 2021. 6. 21. 오후 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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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GOky2lI (4QQUVSmX4Y) 2021. 6. 21. 오후 4:38:20우주순양함청춘학원일상 "역경을 넘어 별을 향하여(가제)" 는 인류집정연합정부 산하 교육행정부의 감독 아래에 있는 학원선박, 빈체레급 드레드노트 순양함 5번함 IES 베리타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양자통신, 신체재생 등이 보편화된 미래의 기술력
◆현대와 큰 차이 없는 문화
◆독립된 생태계와 함께 공존하는 하나의 거대한 학원도시를 수납하고 있는 수십 km 사이즈의 소행성급 드레드노트 전함을 배경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을 거치며 청춘의 나날을 보내는 소년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일상 위주의 스레입니다. -
2 이름 없음 (/CUeXNU65k) 2021. 6. 21. 오후 5:00:20선장님 일단 승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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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naGOky2lI (4QQUVSmX4Y) 2021. 6. 21. 오후 5:04:43◆IES 베리타스는 인류집정연합정부 산하의 순양함대에 속해 있는 무수한 선박들 중 하나입니다. 순양함대는 인류집정연합정부의 통치구역을 순찰하며 순회합니다.
◆IES 베리타스는 순양함대의 유일한 교육 선박은 아닙니다만, 다른 교육선박들과 동일하며 완벽히 준비된 후세대 교육환경을 제공합니다.
◆일상의 배경은 비단 IES 베리타스 내로 한정되지 않습니다. 종종 다른 우주정거장 혹은 선박과 도킹할 수 있으며, 드물게 폐함에 도킹하거나 행성표면에 상륙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인류는 우주에서 인류 이외의 지성 생명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인류집정연합 이외에도 진 제국, 오레우스 그룹, 동방 자치 연맹 등의 다양한 인류 세력이 우주에 진출해 있으며, 그것이 아직도 인류의 우주 순양함대에 군함이 포함되어 있는 이유입니다만, 실질적으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낮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IES 베리타스의 거주구역 및 일반교육구역은 현대의 도시 및 학교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스크린으로 만들어진 인공 하늘과 인공 태양, 편향 중력 확산기는 대기권이 있는 행성 표면에서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생활 사이클링 및 생태계와 생활환경을 제공합니다.
◆IES 베리타스의 교육과정은 공통 교육과정 외에도, 고등학교 입학 시점부터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선택하여 그에 맞는 전공교육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IES 베리타스는 인류집정연합정부 교육행정부의 인증 커리큘럼에 따라 4만 개에 달하는 모든 직업에 대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미용사, 금융계리사, 보험 손해사정사, 미술가, 의사... 어떤 장래희망을 가지고 있더라도 베리타스의 교육과정은 그에 적합한 커리큘럼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공통 교육과정은 베리타스의 선내에 마련된 학교에서 반별로 진행됩니다. 전공 교육과정 역시 일부 과목은 선내에 마련된 교육시설에서 진행될 수 있으나, 대부분의 과목은 증강현실을 이용한 원격 강의로 진행됩니다.
◆IES 베리타스의 탑승 인원은 약 4천 명으로, 그 중에서 학생은 약 3천 명에 달하며 베리타스의 내부 상업이나 정비, 운용, 미화 등등을 전담하는 승무원들은 천여 명 남짓입니다. 배의 규모에 비해 승무원의 인원수가 적다 생각할 수 있으나, 인간을 보조하는 각종 인공지능 기술 및 신경망 증강을 이용한 원격조종 기술과 로봇 기술이 매우 발달해 있어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으로도 빈체레급 선박을 이상없이 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순양함대의 다른 선박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이런 선박 유지보수 기술직을 희망한다면 그에 대한 전공 교육을 고등학교 과정부터 수강할 수 있습니다. -
4 ◆.naGOky2lI (4QQUVSmX4Y) 2021. 6. 21. 오후 5:22:26◆금융이나 회계, 인문학, 역사학, 물리학, 재료공학 등의 대부분의 이론적 교육은 다른 함에 승선해있는 저명한 교수님의 강의를 원격으로 수강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우주 선박 설계, 우주 선박 유지보수, 우주 선박 기관운용에 관련된 과목이나 포대의 포수들에게 요구되는 일반 탄도학, 위상 탄도학, 광적 탄도학, 선내의 환경을 유지하는 데에 필수적인 폐쇄생태계학, 승무원들의 건강을 유지하는 각종 의학, 선내의 치안을 유지하는 경찰학 혹은 군사학 같은 과목들은 베리타스 선내에 근무하는 승무원이자 훌륭한 교수님들에게서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며 수강할 수 있습니다.
◆과목에 따라 고교 3년 과정에서 끝나지 않고 다른 고등 학원선으로 진학하여 2년에서 4년간의 추가 교육과정을 거치기도 합니다만, 이것은 현실의 대학입시처럼 필수적이라 여겨지지 않으며 몇몇 장기간의 교육이 필요한 과목(군사학이나 심도높은 의학 등)에만 한정됩니다.
◆자신의 캐릭터에게 이런 과목을 가르치고 싶은데 이런 과목은 베리타스에서 어떻게 다루어지나요? 하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임시)캡틴에게 질문해주세요. (이게 진짜로 본스레를 세우게 될지 아직 잘 모르겠다는 점을 양해해주실 수 있으시면)여기서 지금 질문하셔도 좋습니다.
◆함대에서 베리타스 함은 IES 베리타스라고 불리지만, 이 배는 흔히들 베리타스 고등학교로 불립니다.
◆베리타스 고교 내부의 경제는 외부의 금융이 개입되지 않도록 엄격한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학습에 필요한 교복, 도서, 자재들은 베리타스 고교에서 지급해주며, 이외에도 매달마다 지정된 계좌로 일종의 용돈인 활동비가 동일한 액수로 지급됩니다. (추가적인 활동비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아르바이트가 제공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가문 소유의 우주선박이 몇 채씩 있는 만수르급 부자라고 해도 베리타스 고교에 입학했다면 금전적으로 다른 학생들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
5 ◆.naGOky2lI (4QQUVSmX4Y) 2021. 6. 21. 오후 5:35:21◆베리타스 고교 내부의 환경은 달랑 학교 있고 도시 있고가 끝이 아니라, 산과 바닷가 등 거주행성 표면의 환경을 본뜬 본격적인 생태계 및 생물군계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인류가 그 기원을 둔 행성인 어스의 한 해안도시의 환경을 본따 구축했다고 합니다.
◆우주시대의 인류는 우주 환경에 적응하기 쉽도록 인류 유전자의 적응성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점진적이고 간접적인 유전자 개량이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여러분의 캐릭터는 자연적으로 다양한 눈동자색, 피부색, 머리색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머리카락의 경우 4가지 이상의 색깔이 자연적으로 한꺼번에 나는 일은 없습니다.) -
6 ◆.naGOky2lI (4QQUVSmX4Y) 2021. 6. 21. 오후 5:36:36>>2 누추한 곳에 귀하신 참치가... 어서오세요
그리고 이제.. 시스템이 고민이네요..
육성 요소를 완전히 배제한 일상+이벤트 위주의 스레로 갈지, 아니면 간략화된 스탯을 도입한 약육성물 요소를 도입할지를 엄청나게 고민 중이에요.
편하긴 전자가 편한데... 후자도 재밌을 것 같고... 전자보다 후자가 나은 게 아니라, 전자를 선호하는 참치들이 있고 후자를 선호하는 참치들이 있어서...
의견이나 조언 등은 상시 환영입니다. -
7 이름 없음 (/CUeXNU65k) 2021. 6. 21. 오후 6:04:12스탯이 존재한다면 그 스탯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계획이 있어야 할 거야. 예를 들어서 전투 시스템에서 대략적인 전투력을 계산하기 위해 쓰인다든지, 스토리 전개에 일정 스탯 달성을 조건으로 건다든지...
반면에 스탯이 존재함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부작용도 고려해야 하고. 예를 들어 스탯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 주객전도가 되거나, 어장 내에 파워밸런스가 가시화되어 버리는 경우 등
그런데, 학원물이라는 특성 상 스탯이 큰 의미를 가지기는 어렵지 않을까? 예를 들어서 조타술 / 정비술 / 행정력 / 화술 / 매력도 / 협상력 이런 걸 따로 두고 관리한다고 해서 그게 상황극 내에 잘 반영이 될지는 의문인 것이야.
오히려 다양한 인간상 - 만사에 덜렁대서 무엇 하나 제대로 못 하는 캐릭터, 이것저것 보통 이상은 하는 캐릭터, 생활력은 개판인데 조종술 하나는 초고교급인 캐릭터, 성적은 낙제급인데 친화력은 개인싸라 외계인이랑 제스처로 의사소통이 되는 캐릭터 등등 - 지나친 수준의 먼치킨만 제외하고, 오너가 캐릭터 조형하는 것에 따라 여러 캐릭터가 나올 수 있는 게 스레 색채에는 더 부합할 듯
물론 성장물적인 요소를 넣어서 장기적으로 캐릭터가 발전해 나가는 걸 장려해도 되지만, 그것을 주목적으로 삼는 스레가 될지는 모두 함께 고민해 봐야 하고 -
8 ◆.naGOky2lI (U2q3F.mC9o) 2021. 6. 21. 오후 6:47:56>>7 귀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스탯은 근력/민첩성/건강/지능/감각/카리스마의 6개 스탯을 끔찍함/부족함/평균/뛰어남/특출남으로 나누어 캐릭터 메이킹에 도움을 줄 생각으로 도입했고, 폐함 탐사라던가 하는 이벤트에도 반영하려 했지만 "정해진 수치" 라는 틀 안에 캐릭터를 가두어버리게 된다는 점이 저도 꺼림칙했었어요.
성장물적인 요소라고 해도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계획한 스탯은 수치 계산의 복잡함을 배제하고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치 대신에 단계로 표현해둔 거라, 성장물적인 요소를 넣으려면 시스템을 다시 바닥부터 짜올려야 되니 제가 갈려나가는 건 둘째치고라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확실히, 스레의 색채를 생각해보면 전자를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귀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9 이름 없음 (IExz3tn1ts) 2021. 6. 21. 오후 7:00:48혹시 몰라서 질문 해봅니다 선장님! 상L이나 반상L이 아닌 일반적인 일상스레가 맞나요 선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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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naGOky2lI (U2q3F.mC9o) 2021. 6. 21. 오후 7:32:36>>9 일단은 일반적인 일상스레로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캐입 잡담 정도는 OK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