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행을 하긴 했군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으흐흐ㅡ흐흐흐흑 문시현씨 죄송해요…

외롭다 외로워...

자기야 시현이는 누구야?

>>3 아버님이요

외롭다....

문씨 성을 가진 시현이는 은후 아버님이세요

>>4
'X'

이쯤에서 밝히는 과거사 뒷내용) 웹박 보낼때 어차피 사건파일인지라 요이치 관련은 프로필은 무슨 생일이랑 사망원인만 기재했다

응애 나 아기 춘심주 맘마조

>>6
(lll￢ω￢)

>>9 당신의 맘마 크로와상으로 대체되었다

>>7 안 돼!!!!!!!! 벌써부터 아버님 죽이지 마요!!!!!!!!!!!!!

가족 설정도 과거개변권 같은 거 사서 늘려야 하는 거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릴리주인데…… 사실 가족이 “완전 평범한 일가족”인 게 컨셉이라 그다지 웹박으로 물어볼 설정도 아닌 게 함정
아멜리 샤르티에가 사촌이라는 것도 우스개로 꺼내는 이야기기도 하고……

무엇보다 세계관을 비롯해 내 캐에 대한 설정은 캡틴이 전부 들고 있는 것 같아서 내가 무슨 내용을 꺼내면 그게 설정붕괴가 되는 상황이…… 쬬끔 무섭다
웹박 보냈다가 “그거 고증오류임.” 하고 리젝 먹으면 대몰락인거잖아

ㅇ0ㅇ.......

에미리주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이렇게....

>>12
안죽여요!!!!! X자가 입이야!!
말잇못이란 뜻이었읍니다,,

사실.. 저도 교사 평가지 엄청 기대했었는데 지금은 무산되어버려서 어쩔수 없지~ 하고 넘기는 중...

어머나 이름이 영어가

>>15 후욱... 후으... 쓰읍... 하... 후... (진정중)

크로와상 안에 소세지 잇서여?
나눈 소세시뺭이 조은대

>>13 자잘한 설정까지 캡틴께 보내면 해결

>>9 응애...

응애애...

과거사 보내는게 거창할 거 없고 중요설정만 간단하게 보내는 게 차라리 괜찮습니다
자잘한 거는 스레 내에서 독백이나 일상 묘사 아니면 썰같은 거로 풀면 알아서 스레 내외적으로 적용이 됨ㅋㅋ!

>>18
(장난치려다가 본의아니게 탈룰라를 시전해서 눈치보는중)

>>13 비설 붙일 생각이 없으시면 안 붙이시면 되는 것입미다.
만약에 넣는다 하시는데 그 부분이 걱정되시는 거면...세계관 말고 캐에 대한 건 캡틴이 알아서 맞춰주시니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거에요 아마도...!

비아는 딱히 비설이랄 게 없어요. 비설을 대충인데 무거운 걸로 짜놨다가 혼자 압사한 경험이 있는지라... 비아 자체도 무척이나 평면적인, 노력파일 뿐인 그냥 평범한 인간상. 과거사는 평범 그 자체로, 평범함 사이에서 특별한 것을 보고, 특별한 것을 쫓기 위해 달린다. 그뿐일 캐릭터에요.
그것도... 처음엔 좀 과묵 묵묵 무뚝뚝 같은 느낌을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무리 생각해도 평범한 여고생이 되어있어서. 여러모로 평면적이고 매력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있...음...
내가 만든 캐릭터니만큼 나자신의 취향을 담은건 맞는데??? 근데 취향은 아님... 아니 취향은 맞는데 최애 상은 아님? 그렇게 느껴지는 캐릭터임다.

캡틴 반응 보고 삘이 왔어요
문시현 죽으면 내가 보낸 비설 때문이다

나 지금 자려고 약먹어서 못하는데
다음 잉잉이 구함....
>>45

>>24 괜찮습니다??? 아임 파인 땡큐

>>27 왜 죽여요(충격)

문시현 죽으면 은후 특성이 가문의 영광이 아니라 그냥 '영광' 되는거임???

>>26
엥 왜요 비아 매력있어
>>29
...앤 유? (주입식 교육의 폐해)

평범한 여고생...
근데 저는 적당히 밝은 여캐가 좋습니다!! 지금의 비아도 좋아요!

아...취향인데 최애상은 아님...그런 거 있죠,...(끄덕

>>27 은후주......이렇게 에미리와 같이 매운맛 급행열차를 타게 되셨군요.....😭

(수마가 찾아온다.. 발버둥치는중)
(버둥버둥)

>>28 흑화 잉잉이

비아 매력 넘치고도 남는데...

비아 매력 넘치죠...

헤아..

다림주 졸리면 쉬러 가셔요 !!

비설은!!!! 무난하게!!!!! 비설은!!!!!!!! 무난하게!!!!!!!!!!

>>39 춘심주도 기운내시고.. 춘심진화 응원해여!!!

잉잉이 붐이 오는 거신가...(아무말중)

.dice 1 100. = 45
다이스 높을수록..

.dice 1 4. = 3
1. 진단
2. 앵커
3. 조각썰
4. 꺼져

비설은 간단하게!!!!

(실성직전!)

비설 특) 진짜 핵심만 보내고 나머지는 스레에서 직접 풀어도 됨

제 기준으론 비아는 매력적이지 않은 캐릭터라고 생각되어서요... (흐릿)

아니 다들 매력이 넘치시는데 왜그러헤요...

자기 캐를 최애상으로만 만들면 모든 캐릭터가 똑같이 나와 버리겠지. 유일한 해결책은 때때로 변하는 자기의 최애 취향을 시대별로 반영하는 것뿐
…… 지금 릴리주 취향은 쌩바보 외골수 츤데레인 것이다

>>25 확실히 그렇네!! 비설은 붙일 생각이 딱히 없당!!!
다만 의념속성 연금이란 게 어떤 것인지, 어떤 연출이 나옴직한지…… 이런 건 진행도 얼마 못 한 지금 내가 주절주절 떠들어 봤자 김만 새니까 캡틴한테 “이런 느낌으로 생각중인데 어떤가용” 하고 상담하는 것도 방법이겠지……? 아마도😔

상판 특) 평범해보이는 캐가 알고보면 제일 눈에 띔

은후잉잉이.. 약에취해서 그로로갓거야

지훈주는 그냥 삘받은 캐를 만든다(?)

뭐지? 실성해서 비명지르다 잉잉이에 당첨되었어요

잉잉(잉잉)

비아주…… 매력이란 건 자기 눈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거야…… 😰
지금 스레에 플러팅 인력난이 돌고 있는 건 알잖아? 비아를 살살 꼬시다가 홀라당 채갈 싱싱한 캐릭터들이 많지 않다구. 그래서 다들 자기 캐가 지명도나 인기가 없다고 생각하는 거지, 실제로 매력이 없는 게 아니야……

춘심주 화이팅……🤒 나도 약 먹은 춘심주의 기분을 공유하기 위해 레모나를 물 없이 먹을게

차기 잉잉이는 은후주가 당선되었습니다

기다림 님의 연성대사는 "..이런 짓은 문을 꼭 닫고 했어야지 "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78832

다림주의 머리가 폭발해서 무리. 조각글은 무리였다..(흐므륻)

처음 돌린 거에서 나온 거는 더 무리고.(흐려짐)(폭발)
다림 님의 연성대사는 "향수 뿌렸어? 아니면 누구랑 뒹굴다 온거야? "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78832

헤아-

다림주 피곤하면 쉬러가십셔!

>>49 (끄덕끄덕!

>>52 저도 사실 좀 그런 편이긴 합미다!

>>53 (박수!!

>>55 제 기준 캐릭터의 매력은... 몇 명의 사람을 몰고 다니고... 플러팅을 받고... 연플이 맺어지고... 하는 게 아니고 관계도 없는 거에요? 전에도 말했듯이? 그냥 이런 평면적인 캐릭터 자체의 한계가 있다는 걸 알고 있을 뿐이지.

>>56 워어...이건 좀.....🤦‍♀️
인정합니다...

평범에선 빗나간 캐릭터들을 굴리면서 평범을 너무 덧칠하다보니 이렇게 되는건가... (흐릿)

지훈이의 진호감도는 관계가 아니군요
그렇군요.........

(어장이 쳐진다)
(다시 발작을 시작하나…?)

분위기 전환용으로 뭐할지 추천받습니다........jyp

베이킹

님들아 제가 오늘 진정한 잉잉은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모두 : ?

>>65 크로와상 특) 맨날 머리가 이미 베이킹되어잇음

>>64 기억상실에 걸린 에미리 썰(무근본)

은후주 잉잉이 3호야

잉잉이 마저 빼앗기다니.....(파스스

잉잉이들... 잉잉.

(뜬금없이 발작한 이유 : 사실 여태 은후 비설 관련해서 세계관적 여파는 생각 안해봤음… 캡틴 반응보고 떠올려보니 망한거에요)

아 지훈이가 2호라 3호구나!

웹박 보낼 내용도 아니니 그냥 어장에서 풀자면 정훈이는 중증 집중력 장애를 앓고 있다는 것.. 무언가에 흥미 관심 그런걸 가지게 되면 시선이랑 생각이 거의 그쪽으로 굳어져서 다른것들을 보거나 생각하지 못하는 애옹.
물론 정훈주가 설정을 못 살려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정도로 퉁치고 엉뚱한 구석이 있는 흔한 순수계 남학생이 되어버렸습니다! 하하!

초등학생때까지는 등교거부를 할 정도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신과 세상이 소통할 수 있을리가 없다고 단정지은 채 모든걸 놓고 살고있었지만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아버지가 가르쳐준 활쏘기에 깊이 매료되고 활을 쏘면서 넉살좋게 다가오는 궁도장 아저씨들과 얘기도 좀 나눠보고 하면서 사회성 재활을 시도해 볼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는 느낌

이후 자신의 이런 집중력을 통제해보려고 노력하며 (ex. 독백에서 보여준 선글라스 훈련) 시선이 돌아가면 대화가 제대로 되지 않으니까 상대의 눈을 똑바로 직시하면서 대화에 집중하려고 하는 특유의 시선처리를 버릇삼는 등의 소통법을 배워나갔다는 내용

~이 위쪽은 이미 아실 내용이니 스포처리 해놨단!~

별 거 없긴 한데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하고 자신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남을 이해하는것도 남이 자신을 이해하는것도 불가능하다고 단정짓고 있다는 느낌? 아까 다림이랑 일상할때 나처럼? 이라고 반문하면서 의아하다는 기색을 풍긴것도 이 이유.
그래서 누군가 정훈이에게 상담같은걸 신청한다면 진짜 속이 빈 '위로를 위한 위로' 정도가 나옵니다!

그 외에는 별로 구체화 된 설정이 없네요! 의념속성 점은 정훈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관점? 에서 나왔다.. 정도?

좋아 이제 잉잉이를 나메에서 때겠습니다(뚝

좋아 또 뒷북이군
이젠 익숙해서 괜찮아요!

내가 잉잉이가 될게.
언니.

(점 대신 잉잉이를 찍고 나타남)

>>74 (대충 이 설정이 어서 위키로 올라가야하고 어쩌구 애옹)

>>74 >>76 썰은 언제나 환영이라구!

괜찮아 자기야 나도 31초전까지 과거사 이야기 중이었어

잉잉이가 유행이에요???

여담이지만 초기에 제가 생각한 평상모드 청천이는...좀더 흐릿하고 혼자 달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그런 이미지였는데...(첫 진행 때 반에서 묘하게 겉돌았단 언급이 그 흔적입니당...)
초반에 제가 들떠서 첫 일상돌리다 캐오분리 조금 실패해버린 탓에 초면에 바로 반모 찍고 연락처 교환해벌임...거기서 그대로 좀 밝아진 채로 밀고 가게 되었네요 ㅇ0ㅇ

잉잉이들 집결!!!

>>82 !(비아주의 취향이 스쳐 지나갔다)

>>82 그런 이미지 청천이한테 잘 어울리네요ㅋㅋㅋㅋㅋ 이렇게 이야기 들으니 아쉽긴 한데 지금 청천이도 귀엽고 좋아요

잉잉!

>>78
위키..? 그게.. 뭐지... (멍청)
>>79
썰이랄것도 업는데여 머(머쓱)
>>80
고마워 자기!
>>82
이런걸 오히려 좋아! 라고 하는거죠?

>>59 그렇구나…… 영씨코인이 있으니까 나는 괜찮을 거라 보지만…… 평범한 설정인 것도 영씨코인을 위한 존버가 아니었나 싶고

평면적인 인물이라는 것 자체가 어딜 가나 똑같다는 의미잖아. 입체적인 인물이라는 건 그 반대로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이 바뀐다는 거고. 따라서 인물 조형의 입체성은 지금 당장 얼마나 다채로운 성격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주변 환경에 의해서 어떻게 성격이 바뀌어 가느냐가 중요한 거야.
평면적이라는 건 소시민적이고 일반적인 성격이랑 똑같은 의미가 아니란 말이라구. 아무리 웃기고 특이한 성격이라도 오프닝과 엔딩에서 하는 게 똑같으면 그게 평면적인 거야. 아무리 소시민적인 인물이라도 영웅적인 행동을 할 잠재력이 있다면 입체적인 것이고.

그런데 비아는 영씨잖아? 영웅서가에서 제일 입체적 성격 만들기에 최적화된 특성인걸. 물론 아직 영씨 열리기도 전이니까 다소 초반이 약하다는 느낌이 들 수는 있어도, 그걸 비아라는 캐릭터의 '한계'라고 표현할 건 아니지. 모두들 비아가 각성해서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비아주가 풀죽으면 어떡하니. 😥

또…… 제일 중요한 거 말이지…… 비아주가 비아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내가 뭐라 할 바가 아니지만, 비아를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나 같은 참치가 그런 말을 들으면 속상해져.

일상이나 진행에서 밝음을 좀 부은.. 다림이죠...

가끔 삐끗하는 그게 원래 디폴트여야 하는데 저는 노력했어여...(아무말)

……………………

대화의 화제가…… 바뀌었어?

(이불 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팡파)

>>90
하하 저처럼 익숙해지시면 됩니다 릴리주

릴리주도 다들 리하리하에요...(흐늘흐늘)

내일은 비교적 가까운 데로 가서 편하게 있을 거라는...

오늘 너무 실려다녔어...(흐늘흐늘)(그나마 지하철을 많이 타서 시간이 좀 줄었음)

혼자 엄청 생각하면서 뒤늦게 장문의 무언가를 들고 오는 것…… 점점 릴리주는 부끄럼사할 수준에 가까워져 가고 있어

>>74 그런 정훈이에게 릴리는 한화의 김성근 감독님 사랑해를…… (* 비공인 설정입니다)
저…… 쩌후나 미아내애😢

>>82 괴도는 능글능글 밝은캐가 사문의 법도라고는 하지……! 중요한 것은 밝은 캐가 가끔씩 어두운 면을 보일 때 갭모에가 엄청나다는 것이야

내일은 집 안에 콕 박혀있을거에요..! (다짐

>>86 잉잉!!

>>93
예 예 예 예예예 예 예 예 예예예
한~화의~ 김~성근~ 감 독 님 사랑해~~

>>72 ㅇ0ㅇ....

청천이도 히어로모멘트 보니까 미래가 좀 걱정되긴 하는 것...청천이를 열심히 키우고 조금이라도 미래에 영향을 줄 법한 행동들을 해볼까 싶은 것입니다...

>>74 ㅇ0ㅇ!!!
근데 지금 정훈이 보니까 친화력 청천이보다 좋던데...! 캐릭터적으로 보면 많이 노력했단 거겠져!
남에게 이해받길 기대하지 않는 편이라는 건 청천이랑 비슷하네여. 청천이는 그래도 자신이 남을 이해하는 게 더 쉽다고 생각할 삘이지만여! ㅇ0ㅇ!

다들 귀엽다..

>>88
초반이 약하단... 건 알고 있고 감안해야 할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솔직히 말하면 좀 현타가 와서 지금 이러고 있는지도 몰라요. 영웅서가란 어장에서 내가 더 추구할 수 있는 목표가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이룰 만한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다는... 근데 그래서 나갈 거냐? 는 물음을 들으면 그렇게 대답하지도 못할 중간상태.
이것저것 겪고 바뀌어나갈 수 있다? 근데 그때까지 내가 버틸 수 없을 것 같다? 미래만 보기엔, 가능성만 보기엔, 더 이상 바라보기만 하는 건 무서워졌다?
속상하게 만든 건...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85 감사합니다!!

>>87 위키 캐릭터 항목이여!!
호우!!

>>88 맞아요 비아주는 좀 더 비아에 대해 자신감 가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당!!

뭐냐 이 분위기

진화~

진화주 하이하이~

매우 나른나른한 나로썬 헤에.. 하며 멍댕상태에여~

진화주 하이고 저 조졌음 어캐요

>>99
비아주 비아주
진행에서 이런 걸 하고 싶다~ 혹은 다음 진행에서 이거 해볼까 싶은 거 있으세요?
사소한 거라도 좋아요. 그런 거 하나에서 시작하면 되니까요! 불꽃도 작은 불씨에서 시작해서 점점 커져가는 거잖아요?

>>101 춘심주가 자기가 진화나 진화주한테 잘해주고 있는건지 의심이 간대. 그러니까 꼭끄랑 하고 뽀담해줘.

>>104 누님은 먼일???

>>92 고생하셨어오ㅡ...! (토닥토닥

>>93 갭모에인가요...! ㅇ0ㅇ
청천이 능글능글한진 잘 모르겠지만 좋을지도요!

>>99 (토닥토닥

>>68 IF : 붕괴사고 이후 기억상실에 걸린 에미리.......jyp

요코하마 붕괴사고 이후 n일뒤 대학병원 입원실에서 정신을 차린 에미리 🥐 .....일어나자마자 바로 옆에 어머니가 있지만 누구인지 못 알아보고 일본어로 누구시냐고 물어봄 집사님 마주하면 정말 공손하게 안녕하세요 함 그리고 어머니때랑 똑같이 누구시냐고 함 🤦‍♀️
전체적으로 기억상실된 성격이나 행동은 사오토메가 오기 전인 영국살때 에미리랑 똑같을것.......잘 치대고 잘 웃고 활달하고 그럼 음울한 인상? 그런거 없습니다 해맑음 햇살캐임.......근데 가족들이랑 가족들이랑 있었던 일이랑 그간에 학교 있었을 때 기억이랑 요이치 포함 애인들 기억이랑 진짜 싹 다 까먹음.......물어보면 전혀 모른다고 해서 대환장파티 될 각 제대로 섬 😇🔥🔥
당연하지만 집사님도 똑같음 기억 싹 다 리셋된 상태로 대할 것임......말 그대로 롤백되있다 이 말입니다ㅋㅋ! 💦 그나마 다행인점은 요이치 관련 기억이 사라져서 퇴원하고 나서도 다시 재입원하는 일 없이 얌전히 집에서 지낼 거 같고......학교는 기억 문제 때문에 당연히 출석 못함........국제학교 9월부터 시작인데 중3첫학기 대부분 기간을 날리다가 준아조시한테 초대장 받고 아카데미 입학하러 갈듯.......🤦‍♀️

진화주 하이헬로~

진-하!!!

>>97
그건.. 내면의 악마(정훈주)를 억제하지 못해서... (농담)
아무래도 원래 설정으로 돌리면 적응기가 너무 길어지니까요! 어장에 빨리 적응하고 싶었어요!
캐릭터적으로 보자면 그만큼 노력했다는게 맞네요! 스킵당한 노력들은 중학교시절 + 1학년때 했다는걸로.. ㅎㅎ!
아까 초기설정 청천이는 달 위에서 내려다보는 느낌이라는 말 듣고 어느정도 비슷하구나 생각했어요! 다른점이라면 정훈이는 남이 나를 이해할거란 생각이나 남을 이해하려는 생각 자체를 안한다는 점이 다르겠네요! 힘들다가 아니라 불가능하다 라는 느낌? 물론 초등학생때 세상과의 소통이 불가능하다고 낙담했던 시절이 있었던 만큼 나중에 어떤 계기를 통해 생각이 바뀔수도 있겠지만요!

>>107 situplay>1596259501>934
situplay>1596259501>946

>>106 잘하고 있는데? 오면서 대충 봤는데 빡친거 춘심주랑 1도 관련 없는 일임. 욱해서 감정조절은 못하고 시비걸기엔 어른스럽지가 않아서 투덜거리고 잤더니만 유탄이 이상하게 튀었더군. 오면 직접 얘기함.

밤에도 뭔가 일이 많네요...

비아주도 자신감을 갖었으면 좋겠어요. 작은 목표라도 세워보시고...

하루주가 할말은 아닌가 싶지만 아무튼요.

>>105 해볼까 싶은거... 는 몰라도 해야 할건 많은데...
유노하라한테 연락하고, 동아리 찾아가고, 시험공부하고, 수련하고. 넷 다 돌아가면서 해야 해요.
하고 싶은 거... 사실 없는 건 아닌데... 말하는 것 자체가 민폐고 술기운조차 없으면 뱉지 못하는 말. 그뿐이네요.

>>113 멀 ㅂㆍㄷ낸거임 대체 ㅋㅋㅋㅋㅋ

>>117 시트 스포가 다인데!??? 아우는 제발 내 말을 믿어줘 시트가 다야(덜덜덜

혼란의 중심에서 잉잉을 외친다

>>118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아버지 보니까 그래도 괜찮았겠지 ㅋㅋㅋㅋ

>>120 >>27 저는 이미 모든 각오를 했습니다...

잉잉

뭐에요 아버님 죽지마요

>>116
자기가 뭐뭐 하고 싶다~ 하는 걸 말하는 게 왜 민폐예요? 전혀 민폐가 아니에요. 저희도 일상에서 아 ㅋㅋ 로또 당첨됐음 좋겠다 막 이렇게 이야기 하죠? 그거랑 같은 거예요. 막, 참치어장의 상어 입에 물릴만한 게 아니라면 괜찮아요.

그리고, 시험 공부랑 동아리, NPC와 교류~ 그런 것들 급한 거 아니잖아요? 나중에 다 할 수 있는데 그냥 미뤄도 오케이! 그런 거에 막 해야해! 완벽하게 해야 해!! 할 필요 없어요! 지금은 일단 비아주가 하고 싶은 걸 말씀해보세요!

Q 왜 >>109 썰에 에미리 얘기만 잔뜩이고 다른 NPC입장 얘기는 없나요??
A 가족NPC들은 제가 말그대로 기틀만 잡아놔서 캡틴쪽에서 관련얘기 직접 나오지 않는 이상 저도 얘네가 어떻게 튈지 몰라요 (ㅋㅋ!)

맞아요 아버님 죽지마요 죽지ㅏ!!!

>>112 ㅇ0ㅇ!!!
그래도 청천이도 차차 주변에 마음을 열고 있으니까요. 정훈이도 성장하면 좋겠네요!

>>116 (토닥토닥)

잉잉

졸리다 리갱

맞아요 로망과 판타지-는 중요하다구요!

지훈주 리하인 거에요~~~😎🔥

구에엑... 더는 무리야.... 다들 잘자요...(흐늘)

지훈주 리하이에요

다림주는 안녕히 주무세요 ㅇㅅㅇ)

다바~~~

지훈주 어서오세요!!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지하!!

잉잉이 집합!!

다림주 굳나잇인거에요....😎✨

진화주도 오셨구나 진화주도 어서오세요~~!!!

다 바!

모하모바..

솔직히 어디까지 필터링 해서 말해야 할지 감이 잘 안오는구마이 ㅋㅋ 내 화법은 본래 직설적이라서

재집합!

요 정훈주 하이.

>>99 뱌주가 미안해하는 게 더 속상하니까 미안해하지 마아!!🥺
그나저나 그런 서사적인 측면에서의 고민이라면 말하지 그랬엉. 같이 고민해줄 수 있는디.

이를테면 릴리의 목적은 “연금술 완성하기” 이것 일변도라서 모든 행동의 동기가 설명되지. 그리고 그 목표 때문에 성격이 비롯되어 나와. 노력파 애호, 완전 목적지향, 학구적, 연구덕후 등……
한편 비아는 가디언 교사가 되는 게 목적이고, 이를 위해서 준영웅 레벨의 가디언이 되는 게 목표잖아? 그 목표에서 행동의 동기와 성격이 나와야 하고. 하지만 그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지 감을 못 잡고 있는 건, 비아주랑 마찬가지로 비아도 겪고 있는 문제일 것.

내가…… 거시기…… 애들 가르치는 걸 목표로 삼고 있어서 엄청 살짝이지만 알고 있는데……
학생의 입장에서 교사를 볼 때와 예비교사의 입장에서 교사를 보는 게 엄청 달라지더라구. 이 길을 걷기로 작정했으면 교직관이라는 걸 수립해야 방향을 잡을 수가 있어서……
그렇다면 비아는 일반적인 가디언 입신양명을 꿈꾸는 학생들과는 다르게, 가디언 후보생 활동을 하면서, 가디언으로의 출세와 가디언 교사로서의 교직관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 아닐까.
보통 학생들은 게이트에 들어갔을 때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경험을 얻겠지만, 비아는 “이 경험을 학생들에게 어떻게 가르치지……?” 하는 생각을 한 차례 더 해야 한다는 말씀이지

뭐랄까 엄청 개인적인 조언이 되어 버렸는데 아아아주 작은 영감의 힌트라도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142 언니 짱빨라!!!

릴리주의 조언.. 하루주도 참고...

>>145 <(ㅇㅅㅇ)/ (뿌듯함의 포-즈)

>>143
A-yo. 잘 쉬다가 what's up? 😎

진화주 필터링은 많이 할 수록 좋습니다 절 생각해보세요🤦‍♀️

모하모하. 새벽반 피리어드네 이제……

>>126 아버님 죽지마요...
아버님들 죽지마요 ㄹㅇ....

>>129 맞는 말이긴 한데... 비아주가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는 걸 보면 뭔가...뭔가 때를 놓친 미련 같아보이셔서 저는 뭔가 말을 얹기 애매한 것...

>>148 울부짖는 자의 목소리가 들려서, 랄까....

(대충 진화주한테 hi 하는 크로와상 짤)

지-하 리하!
다-바 굳밤!

>>149 아니 근데 필터링을 많이해서 말하다보니 의도 전달이 좀 안되는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누님...어렵네여..

>>147 (꼬옥) 잉잉!!

저도 그렇지만 기운 냈으면 하는거에요.

모하 다바~

지훈주는 새벽에 뭘 할지 몰라 애옹거리고 있는 것이다
사실 해야 할 건 있지만...

>>153 나한테 크로와상 좀 나눠주라...

>>136 >>142 잉잉!!

>>158 이건 마치 호빵맨에게 배고프다 말하는 시추에이션!

>>158 (대충 크로와상 건네는 크로와상 짤)

>>160 정확~하게 보셨어요

>>159 잉잉!! (반갑다라는 인사)

>>151
앗. . .. ('x')
>>152
아아... 그런건가. (끄덕)

뜬금없지만 오늘의 지듣노인거에요
Q : 님 왜 맨날 오타쿠 노래만 올리시나요
A : ㅎㅎ;; ㅈㅅ!

무슨 내용이든 진화주가 엄청 빡쳤다는 건 알겠고

왠지 내가 쫄리기 시작했고

>>165 갓곡

>>162 잉잉! (대충 뿌듯해하는 잉잉이)

>>124 정말 이건... 입에 올리기만 해도 캡틴도 모두도 배신하게 되는 일이 되는 거나 마찬가지인 소원이니까요.

그러니까... 그게... 없어요.
시험공부는 안 하면 나중에 2100 감당할 수 없을 테니까 해야 하고. 동아리는 공부에 들어가는데다 가서 동아리 관련 NPC들이랑 상호작용 안하면 호감도 떨어지니 해야 하고. 유노하라랑 연락 안하면 호감도 떨어지거나 삭제될수도 있으니 해야 하고. 그러니까 다 해야 하는 일인데. 그 외엔 그냥... 당장의 실리를 위해 수련을 해야지... 소철경 있으니까 소철경 수련 좀 하고. 방패술 있으면 어딘가 써먹을 땐 있으니 또 수련하고. 지휘도 생겼긴 생겼으니까 일단 알아보고 수련 좀 하고. 반격 계열 스킬도 얻으면 좋고. 허선생 챌린지는 이제 안해도 되고... 솔직히 귀찮고 힘들어 보였는데 좀 신남(<-글러먹음)
근데 막상 그런 거 얻고 수련하고 해서 의뢰 갈거냐? 하면 그냥... 흐릿...

허허...

>>163 잉잉잉!!!

>>165 갓곡22

그냥...그냥 즐기면서 편안하게 하면 안되는 거냐고 물어보고 싶은 애옹...
우리는 놀려고 온거지 그렇게까지 힘들어하면 본말전도 아니냐는 애옹...

>>170 잉잉!! (3호 언니가 생겼다는 뜻)

(태연한 척 하고있지만 사실 이쪽도 굉장히 쫄리는 중)
(아까 가볍게 넘어간건 어장 분위기가 더 다운될까봐였지 진짜로 제 실수를 가볍게 생각해서 그런건 아니었어요..)

>>171 팩트) 란 애옹......😭

>>171 살짝 동감이에옹... 어서오는거애옹..

진화주 말 쎄게할것 같아서 고민이면 걍 웹박으로 넣어요

>>171 맞말입니다 시현주 하이에요

??? (긴-장)

>>165 (이어폰...가져오기...귀찮아졌음...) 나중에들어볼까요...!

시현주도 솔직히.. 진행 하고있는거 알면서도 어차피 다음에도 진행은 하니까~ 하는 생각으로 게임같은거 하고 친구들이랑 떠들기 다 하고 그러고 나서 진행 하고있으면 그때서야 참가하는 일도 많고 그렇다는 애옹..
지금 놓친다고 영원히 쭉 사라지는건 아니고 친구 삭제도 렬루 시현주처럼 한달넘게 연락 안하는거 아닌 이상 사라지진 않을거란애옹...

진행 특) 그냥 영혼이 이끄는 대로 하면 어떻게 꿀잼각 잡힘

모하모하란 애옹
지금 김치에 두부먹을 생각인데 두부를 따끈하게 전자렌지 돌릴지 그냥 차게 먹을지 고민이란애옹

>>181 절 대 전 자 렌 지 해 @==(^0^)@

김치가 볶음김치면 차게 먹고 그냥 김치면 데우세요!

>>171 현-하!
맞는 말씀이십니다...(끄덕

>>176 배려는 고맙지만 요 최근 캡틴에게 넘 부담을 줬나 싶어서 웹박은 어지간하면 안쓰기로 했음. 대신 쿨다운을 위해 시원하게 씻고 옴. 사실 별로 화 안났어.

진화주 다녀오세요!

씻고 왔다는건데? ㅋㅋㅋ 컴퓨터 앞이야.

두부는 부치고... 김치는 볶음김치... 찐짠찐짠 하더라.

레스 모두 읽고 있어요..

머쓱(머쓱)

시하시하~

지훈주는...모르겠네요
이런 무거운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건 익숙하지 않은지라

(일단 안심...)

잠이 와서...자러 가봅미다! 모두들 굳밤!!

청천주 바이~~~~~

뭐 근데 사실 솔직하게 말해서 위에서 시현주가 넘 잘 말해준 것 같은데. 저건 어떻게 생각해 뱌뱌주.

청-바 인거에요~~~😎🔥

볶음김치이므로 은후주 의견에 따라 찬두부를 택했습니다
>>182 전자렌지는 다음 기회에...!
>>188 계란물에 부친 두부.. 끝내주죠...

글고 다들 안뇽안뇽이에오

은후 머리 어려워

>>196 여보 하이. 뽀뽀쪽. 아까 화난거 아님. (빠른 3연속 입력)

청바청바에요~~~

시현주는 던전잡혀서 다시 잠수 꼬로록!

시.... 현바 현바~~~~~~

청바 현바 춘하

(귀여워)

>>193
즐기는 거 그게뭔데... 어떻게 하는건데... (머엉)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고보면 즐기는 건 뭘까요. 어떻게 하면 즐길 수 있을까요? 편하게 마음을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벌써 자러 간 새나라의 참치들 모바.

음…… 진화주가 하려는 말은 그거야? 즐기려고 온 곳이니까 과한 부담을 느끼지 말자?

(이것저것 적어보려다가 포기)
에에잇 비아주 어떤 말씀을 하시든 저는 비아주에게 실망하거나 비아주를 싫어하게 될 일은 없어요! 그러니까 1/20이라도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길!
할 수 있는 최선의 위로가 이거냐! 각성해라! 반성해라! 정훈주! (머리박

>>168
알겠어요. 그러면 억지로 캐묻지 않을게요. 그러면 화제를 전환해서

지금 비아주께서 신경 쓰시는 것들... 나중에 해도 되는 것들이에요.
시험공부? 나중에 스킵권 같은 게 나올지도 모르고, 정확히 언제 할지도 모르니까 굳이 그걸 지금부터 하늘이 떨어질까 무서워 땅을 파고 벙커를 지을 필요는 없어요! 그냥,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시험 같은 건 그냥 넘어갑시다.
어차피, 시험공부 안 한다고 해도 청월이 누리는 혜택이 좀 줄어드는 것 뿐이지 극단적인 경우로 가는 건 아니잖아요? 퇴학경고라도 받지 않는 이상은... 그건 시트가 내려지는 거니까 신경써야 하지만..
NPC와의 교류도 비아주께서 하기 싫으시면 안 해도 된다고 봐요. 비아주께서 유노하라를 진짜 좋아한다! 하신다면 신경 쓰는 것이 당연하지만, 지금 비아주는 그게 '하고 싶다' 가 아니라 '해야 한다' 니까...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수련이나 다른 기술을 얻는 것들도... 그게 필요하면 하세요! 내가 의뢰 나갈 생각이 없어~ 하면 굳이 하지 않아도 돼요.
허선생 챌린지도 하면 좋지 안 해도 딱히 상관없는 것들이고!

비아주는 조금 가볍게 생각하시는 게 필요해 보여요. 가볍게 아~ 오늘은 이거 할까 ㅋㅋ 하고 가끔씩은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고, 그러다가 뭐 얻어걸리면 올~~ 대박 하면서 그것에 집중할 수도 있고!
비아 라는 캐릭터로 뭘 하고 싶었는지 다른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봐요. 비아가 보석사탕 만들어서 다른 레스주 캐릭터들에게 나눠주고 싶다! 라고 한다면 요리를 배워도 좋겠죠?
비아가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면 진행중에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것은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아보는 것도 좋겠죠?

청-바 현-바

아니? 그냥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한번 물어본거임.
나도 즐기려고 왔어도 과한 부담 느껴본 사람으로써(사실 성격상 지금도 자주 그럼),
그렇게 바래도 말처럼 쉽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건 알고 있거든.

청천주 시현주 안녕히가세요!!
>>196
은후 잉잉이 귀여워!!!

그리고.. 또 늦었군 훗... (하늘보기)

그럼 아까 전에 울컥했다는 건 다른 이야기?

>>196 대박(대박) 귀여워요!!!!!!!!! 춘심주 고마워요!!!!!!

그리고 가신분들 모두 내일 봬요~

다른 이야기.

청천주 시현주 바이바이~

애초에 뱌뱌주 저 얘기 하고 있는건 내가 자고 일어난 다음에 본거니까?

(참고로 지금 굳이 길게 말 안하는 이유는 화현주가 상대하고 있어서다)
(여러명이 달라 붙으면 정신 업어)

뭔가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 되서 안 하느니만 못 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한 줄로 압축하자면 그냥 비아주가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저는 그런 비아랑 비아주가 좋아요(뽀담)

크리스탈 라이트 마시다가 목에 걸렸어
기침할 때마다 목에서 신맛이 나

무한동력인가

눈물나는 근황) 진짜 2000자 찍기 직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마셔요. 그러다 클나.

>>215
그거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백 빼고지?

에미리의 필리버스터를 응원합니다

>>219 저거 아마 공백 포함일걸요 공미포는 지금 세봤는데 의외로 분량 적음 (ㅋㅋ!)

>>217 아니 그 뭐냐.. 천천히 마시는데.. (컵으로 한 모금씩) 제가 음료 같은 건 다이렉트로 위로 넘어가는 게 아니라 입안에서 3번에 걸쳐서 삼키다보니....

>>218
흡사 라면국물 목에 걸려서 기침할 때마다 라면국물 맛이 나서 기침 계속 하는 격

진화주,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간결하고 빠르게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어조가 직설적이라느니 울컥했느니 솔직한 말을 못 참는 성격이라느니 하는 건 불특정 다수에 대한 위협밖에 안 되고, 뜸을 들이는 건 감정을 엄청나게 담아서 말하겠다는 신호밖에 안 돼.

물론 나도 엄청 느리지만 그건 손이 압도적으로 느리기 때문이라는 거 모두 알잖아.

릴리주는 슈퍼 새가슴이니까 지나가는 낙엽에도 엄청 겁먹어서 땅속으로 파고드는 게 일상다반사야. 카톡에 1이 사라진 이후로 3분이 지나면 곧바로 사죄의 문자를 보내지. 하지만 아까는 어땠어?

춘심주가 혹시 자기가 잘못했나 하고 엄청나게 노심초사했지. 정훈주도 긴장했고 청천주도 긴장했지. 전부 다 긴장했을 걸. 상판이라고 해서 실제로 얼굴 마주보고 하는 대화보다 회화의 밀도가 낮은 곳이 전혀 아니야. 오히려 상대방의 표정도 반응도 지금 하고 있는 생각도 행동도 전혀 예측을 못 하니까, 행간에 하나하나 끼워넣는 힌트에 극적으로 의존하게 된다고.

지금 진화주는 우리 어장 인원 전체가 “왜 진화주가 극도로 울컥한 상태로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고 있나” 이 점에 신경쓰게 만들고 있는 거야. 분위기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여기 이용하고 있는 참치들의 심리에 대한 문제라고. 모니터 뒤에도 사람이 있잖아. 거기에 못을 박아 놓은 채로 뽑지도 뚫지도 않고 있는 거야, 그건.

혹시 나한테 울컥했는데 직설적인 성격이면서도 웹박수는 쓰지 않겠다면 그냥 내 면전에다가 당장 욕을 해.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는 몰라도, 진화주가 하는 말은 아마 옳을 거고 책임은 다 내가 지고 떠날 거니까. 다른 참치가 그랬으면 아마 나는 적극적으로 변호하겠지만 그건 다른 문제고.

그런 말을 하고 이 상황을 지속시키는 게 현명한 처사가 아니라는 것만 이해해 주면 좋겠다.

진화주 저한테 서운한거 맛해줘요

>>215 예...?

>>216 에미리주가 1만자를 채워도 놀라지 않을 자신이 있다

비아라는 캐릭터로 하고 싶었던 것...
처음 시트 낼 때...
그냥... 돌아오고 싶었던 것 같아요.
이 스레로.
관캐였던 캐릭터 더는 말 못붙이는 캐릭터 목떡 들으면서 가사에서 이름 따고. 우스갯소리로 던졌던 취향 캐릭터를 고쳐서 이런 캐릭터로 돌아올 수 있으면 좋겠다 하고. 그런 생각으로 쓰던 시트를 돌아와도 된단 말 듣고 뚝딱뚝딱 기워서 만들었던 게 비아 시트.
예전엔 갑자기 복도 청소하고 싶다고 #복도를 청소해봅니다 이런 레스 쓰다가 미어캣도 만나고, 진행에서 애완돌이나 주워보고 싶다고 말했던 것도 기억나고, 캡틴 설정 뜯는다고 도서관에 느긋하게 틀어박혀 있던 것도 기억나는데. 부담없이 즐긴다는 건... 그런 거였겠죠? 근데 지금은 왜 그런 게 생각나지 않는 걸까요?
그런 큰 감정들이 해소되지 않고 뭉쳐있는 탓에 혼란스러울 뿐인 걸까요?
선생님을 꿈꾸는 아이니까, 교무실 가서 적극적으로 선생님들과 커뮤니케이션이라도 나눠볼까요? 근데, 거부당하다 못해 상처를 입으면 어떡하죠?
이렇게 아무 상관없는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여서 조언받고 위로받고 해야 겨우겨우 끌고갈 수 있는 사람이 여기 끼어있어도 되는 걸까요? 있어선 안 되는 건 아닐까요? 저는 어쩌면 그냥 남을 지치게 하는 자기 자신에 지친 게 아닐까요?

생각해보니까 열받네요 나자신이긴 한데 이자식은 왜 어장에 어두컴컴한 분위기만 쏟아붙는거지? ^#^ 머리털 다 빠져라

'혹시 나한테 울컥했는데 직설적인 성격이면서도 웹박수는 쓰지 않겠다면 그냥 내 면전에다가 당장 욕을 해. 내가 무슨 일을 했는지는 몰라도, 진화주가 하는 말은 아마 옳을 거고 책임은 다 내가 지고 떠날 거니까. 다른 참치가 그랬으면 아마 나는 적극적으로 변호하겠지만 그건 다른 문제고.' <- 이게 말 안하는 이유야. 까놓고 난 내가 말하는건 상관 없음. 원래 그렇게 눈치보는 인간이 아님. 다만 내 말 듣고 멘탈 나간 사람이 떠나는게 보고 싶어서 얘길 꺼내는게 아니다. 이 말을 듣고 솔직하게 말하는 방향성은 지금 폐기했음.

다만 그 외에는 일리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함. 사실 별로 막 팍팍 열받은 티를 낼 생각은 없었는데. 주변에선 그렇게 보였나? 그럼 미안. 위협적인 자세를 취할 생각은 없었는데. 태도를 좀 평소처럼 바꾸지. 자고 일어났던 직후라 그랬던 걸 수도 있고.

머리털은 안돼요
그건 함부로 해도 될 이야기가 아니야 (진지)

>>226 지친 게 맞아 보여. 하지만 지친 건 비아주 잘못이 아닌걸. 그리고 지쳤을 때는 자책하는 게 아니라 쉬어야지.
나는…… 산책하고 와서 아이스크림 먹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밥 먹고 나서 돌아오는 걸 권장해. 선택은 비아주의 자유지만……. 🤒

>>224 솔직히 잘 없는데? 서운했던건 그 때 그 때 다 얘기했던 기분이라서. 돌려말하는게 아니라 진짜루.

게임 수동으로 한 판 돌리고 왔ㄷㅓ니 어장 분위기가?

그리고 그래, 정훈주는 사실 그냥 잘 마무리 되었는데 나 때문에 지나치게 눈치보게 만든 것 같긴 하군. 미안해 정훈주.

비아주에게는 드릴말(성현주가 좋아하는 그거 아님)이 전 딱히 없는데 비아주가 싫거나 그래서 그런건 절대 아니고… 저도 사실 그런건 해결방법을 못찾아서 그래요
누구나 겪는 문제고 힘들고 징징대고 싶은거니까 너무 탓하지 말고 잠깐 쉬어요

드릴말(성현주가 좋아하는 그거 아님)에서 뻘하게 웃음 터지네 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지훈주는 솔직히 위로같은 거 잘 못 해서...

근데 전 비아주가 시트 내렸을 때 내색하진 않았지만 엄청 울적했어요. 그냥 그거 내비치면 좀 꼴사나울까봐 안 내비쳤던 것 뿐이지.
있어선 안 되는 거 아닐까요 같은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누군가는 비아주가 있길 바라니까요

>>233
아니에요! 사실 일단락 되고 나서 어장 터지기 전쯤 진화주한테도 고맙다고 하고 청천주한테도 한번 더 죄송하다고 레스 남기려고 했었는데
끝난일가지고 눈치없게 레스 남겨서 진화주랑 청천주한테 부담주는게 아닐까 싶어서 지웠었어요...

그러니 이렇게 된 김에 말하자면 잘못한거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화주!!

그리고 은후주는 받아라 기가드릴크로와상(의불

그리고 진화주는 그래서 말 못하겠으면 웹박수로 넣고 잊어버려요
캡틴 부담이고 뭐고 어장에 이런 분위기 지속되는게 더 악순환인것

모두 지칠 만한 세상인데 누군 안 지쳐서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조언도 해주는 걸까요. 착해서, 할 수 있어서, 아니면 나 자신이 듣고 싶은 말이라도 타인에게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깐 부족한 사람도 한 발짝쯤 뒤에서 같이 느릿하게 따라가곤 하는거지...

머리털은 안돼요...?

>>238 왜 내가????(맞고 날아감!

>>226
비아주, 제가 예전에 한 말 기억하세요?
그땐 비아주께서 나이젤주였죠. 조금 쉬다 오시는 게 어떠냐고 말했었는데, 지금도 비아주는 휴식이 필요해 보여요.
그 이유는 뭘까요? 비아주께서 즐겁자고 있는 것에 즐거움 대신 상처와 거절 당하면 어떡해? 라는 불안을 느끼고 계시기 때문이에요. 선생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거부당하다 못해 상처를 입으면 어떡해? 라는 생각은 비아주께서 너무 힘들고 불안하다. 그리고, 비아주께서 과거에 있으셨던 일인 B군과도 관련 있어요. 저는... 비아주께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비아주께서 지금 과몰입중이라고 생각해요.... 그것도 안 좋은 의미로요...

직설적으로 이야기 할게요...
비아주, 저는 비아주가 본인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일주일이라도 좋으니까 동결하고 쉬셨다 오시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최근 들어서 비아주의 음주 횟수도 느셨고, 저번에 이야기하신 트라우마 문제도 있고, 그런 상태에서 즐거움이나 무언가를 하고 싶다 라는 욕구를 찾기란 매우 힘들어요.
즐기고자 하는 것을 즐길 수 없으며, 그걸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 하며 스스로를 자책하게 돼요.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그런 굴레에서 벗어나보세요...

아니 뭐 솔직히 진짜 엄청나게 심각한 일도 아니에오. 애초에 나에게 진짜 심각한 이야기면 그냥 시원하게 말했거나, 웹박수로 보냈거나 둘 중 하나 이미 했음. 자고 일어나서 씻고 정신 차리니 비교적 가벼운 일이라서 난 평소의 태도로 돌아가고 싶어....

네 머리털은 안돼요
소중히 여기셔야 해요

누가 자기가 인기없다고 하고, 내리는게 좋지 않을까라고 말 할ㅍ때마다 지훈주는 시무룩해져요
왜 내색하지 않을 뿐이지 그런 말에 함께 속상해지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는 다들 생각해주시지 않는 걸까요

>>243 ㅇㅋ 그럼 진화주도 사소한 일이여서 금방 까먹었고 우리도 이제 신경 안 쓰는걸로 끝내죠

>>241 드릴말드립은 당신이 했기 때문이다!!!!(기가크로와상브레이크)

후우 이제 오너도 없어졌으니 은후는 내 차지로군(????)

>>228 누구 멘탈을 까부숴서 떠나게 할 정도의 이야기라는 건 알겠어. 위협적인 태도는 여전히 그대로고, 나나 다른 참치들은 앞으로 진화주를 '두려워하면서' 어장 활동 할 거야. 그게 현명하다고 생각해?
눈치 보는 성격이 아니라면서 지금 그 문제를 계속 곪게 놔두겠다는 건 앞뒤가 안 맞아. 여기서 당장 해결을 보든지, 아니면 진화주한테 영문도 모를 부채의식이 생긴 모든 참치들이 시트를 내릴 때까지 불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가든지.

나는 지금 아까부터 춘심주가 불안해하는 걸 보고서 하는 얘기야. 여기가 감정 쓰레기통은 아니잖아. 그런 게 더 심해지면 그게 바로 가스라이팅이라고.
내가 솔직해지지 않으면 진화주도 솔직한 말은 안 해주겠지. 그래서 솔직하게 말해 봤어. 싸움을 걸 생각은 추호도 없는데 내가 이렇게 못나고 모진 말까지 해야 진심을 털어놔 줄 거야?

>>247 공격과 동시에 플러팅을 하다니...! 역시 마왕이군... 크윽!(쓰러짐!

아…… 가벼운 일이었구나……

진작 말하라고오(이불팡팡팡팡팡팡ㅍㅇㅇ팡ㅍㅇ팡팡파8팡팡팡팡파파파파)

엄....글케 극단적인 상황인가?

지금 쫌 당황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뇨 릴리주도 어장 분위기 걱정해서 진화주한테 그런 말 하신걸텐데요 뭐...

>>249 켈켈켈켈켈 은후는 지훈이가 잘 데리고 살도록 하지(미침)(은후 핥짝하는 지훈이)

>>250 (사진)

솔직히 말하면 말투 자체가 날서있어서 놀랐긴 했음…

울컥했다면서. 춘심주는 아까 진지하게 자기가 진화주 실망시켰냐고 물었다고. 울컥해서 자러 갔잖아. 말이 험하게 나올까봐 고민했다면서. 필터링했다면서. 이게 사소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야? 나는 모르겠어…… 나는 도저히 모르겠어

저 솔직히 제가 계속 진화주 불편하게하는 느낌이 들어요

뭐, 좋아.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말하지 뭐. 잠깐 기달.

(분위기 띄워주는 노래 가져오려다 조용히 가라앉기..)

>>257 ??????? 왜 와이???

다들 아니라곤 해주셨는데 나때문인거같고

도넛형식 맵 (가운데 원에 빠지면 낙사함)
시현주 = 탱커/보스 공격 몸빵하는중
뉴비(시현주 지인) = 어 저거 못빠져나오는거 아닌가? 구출스킬 (지정한 캐릭터 강제로 자기 옆으로 끌고오는 스킬)로 당겨드려야지!
시현주 캐릭 -> 쓩 하고 끌려오다 가운데 구멍에 빠져서 추락사

뉴비: ?
시현주: ?
다른 6명: ?????

아닌거 맞아!!!!!

후 이것저것 적다가 다시 또 지웠습니다
정말이지 비아주 제가 평행세계의 나라느니 하는 드립이나 쳤지만.. 이렇게 안좋은점까지 닮을 필요는 없잖아욧!!
이 이상은 정훈주의 흑역사와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더는 생각하지 않겠다...

그래서 질문을 바꾸자면 비아로 하고싶은게 없다면 비아주로 하고싶은건 있나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거라면 뭐든 도와드리지!

일단 춘심주, 진정하자. 응? 그런 생각 안해. 알았어 적어올테니까

너무 가라앉아서 그런데 예전 찐돌주 진행때도 이야기 했지만 지금 여름이고 기온도 올라가고 습도도 올라가서 다들 예민해지기 시작할 시기라… 짜증나기 시작한다 싶으면 찬 물 한 잔 마시고 다시 생각해봅니다
지금 계속 말하고 있는 두 분이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미리 이야기해둠…

내가 진화주 외박한다했을때 더 아쉬워했어야했나? 생각도들고

>>2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비분 귀여어ㅜ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다시 왔씁니다
주작눈나.. 얼굴봐서 좋았다..... 비록 시체가 되었지만...그래도 눈나캐 조아.....

아냐 아냐 ㅋㅋㅋㅋ....오히려 섭섭해하는거 같긴 한데 이해해줘서 고마웠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마.

https://youtu.be/IjvSnw6cwrM
(분위기 띄우는 노래 슬쩍)

>>262 뉴비기여어

찬물은 계속 마시고 있어용.

머리가 차갑지 않으면 나는 저런 나쁜 글 절대 못 써…… 그냥 베개에 얼굴 파묻고 울었지

여름이여서 그렇다는거 농담이 아니라 진짜 이계절이면 오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안 싸우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코로나 시국이여서 요즘은 더 심하고
참치가 운영자 있긴 하지만 사이트 자체 룰로 빡세게 사람 잡는것도 아니고 저희가 어장 분위기 관리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그래요…

나는일부러 참치에 현생에서 누구랑뭐하고 이얘기 잘 암꺼내려고하는데

>>271
저쪽 정훈주께서 보내드리는 감사입니다 ... 이모티콘 찾고있는데 이거 뭐야! 제로투 댄스 그거잖아!!!
아악 춤 다시 생각났어 유교정신으로 물럿가라

후배분들이랑 놀러가신다고 외박하고온다는데 제가 잡고 뭐하고 핫게 어딨어요 잘다녀오시라는말뿜이지

>>272 릴리주 완전 저랑 새가슴 동지야(릴리주 : ?

말마따나 저가 내일 모텔방가서 자고와야댄다고 진행못해여~ 하몀
그냥 잘쉬다오세여~ 이거하나면 족함가? 그럿떠냐ㅓ 텔빵가믐것 말을어해야시

>>276 응, 그니까....솔직히 말해서 진짜 서운해서 절대 가지 말라고 했으면 오히려 좀 곤혹스러웠을 것 같은데....무난한 대응이었고, 나도 이해해줘서 고마웠어.

나 왜 진화주한테 저렇게 나쁜 말했지
잠깐만 자리비움

>>275 제로투 댄스 하는 정훈이 bgsd

>>272 >>277
여러분 정도면 새가슴이 아니라 야수의 심장입니다!
진짜 새가슴은 바로 저, 정훈주를 가리키는 말이죠!
전 무려 어장 분위기가 무겁게 가라앉으면 레스 하나 제대로 못쓰고 숨죽이고 있는다구...

내가 진화주 생각 안하고 일부러 무시하고 거리두는거처럼 느껴져요?

더이상의 수정은 없다........jyp

릴리주 다녀오세요!

>>281
대체 그런걸 왜...?!

에미리주 고생하셨어요!!

>>284
오토기를 죽인다.
오직 그것 뿐이었다...

진짜 죽인다는 건 아니지만

릴리주 쉬다 와요… 울진 마시고…

릴리주 다녀오세요~

끝임
진짜 끝임
진짜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아!!!! 위스프만으로 어떻게 썼다!!!! 이건 진짜 먹히길 빈다 이거에요!!!!!!!! 😭🔥🔥

그러니까 그렇게 안느낀다니까요!!! 허허, 춘심주 많이 속상했구나. 내가 미안해. 지금 해명글 적고 있으니까 진정하자. 응?

릴리주 ㄷㅏ녀오세요!! 도담도담!!

에미리주 미리보기 없워요????(에미리주 : ?

>>284 공미포 1610....
영혼크루와상을 담아내셨군요

>>285 그야...
"보고싶으니까"

>>294
어허ㅓ 저런 엄한 춤 보는거 아닙니다 지지야 지지(?)

>>293 미리보기는 없습니다~~~!! 에미리 원기옥 파일 제목이나 봐주세요 😉✌️

>>295 보여줘(짝)
보여줘(짝)

>>296 아니 제목 상태가?!?!?!?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진행때 기대할게요!

>>297
아프란시아 부회장님!!!! (치트키 사용)

크아아아아아아ㅏㄱ(격추)

>>300
목표대상 마왕. 처리완료 (무전)

마왕... 마왕이 격추당했단 말인가?!?!??!(벌떡!

>>301 (그으으으으으)

>>302 은후 제로투 bgsd

>>303
마왕이 부활했어..!

마왕은 욕망으로부터 부활한다

요놈들!! 유교맨으로써 제로투인가 마라탕인가 하는 댄스는 용서 못한다!

대체 내가 메이플 하러 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지?

>>303 예...?
>>307 저도 몰??? 름???????

화현이 제로투 bgsd(기어나오는 마왕)

>>307 많은 일이....

>>308 ㅖ(끄덕)

>>305
세상에! 부회장님으로도 부족하단 말인가!
>>306
옳소! 옳소!

>>307
캡뿌 어서오세요!!!

>>309
너를
용서하지
않겠다

캡틴 하이헬로......

내가 저번에 서로 좋게좋게 해결하라고 한 적 있는 것 같은데, 어장을 날리겠단 뜻인가?

>>307 많은 일이 있었고 드디어 오토기 원기옥 다 모았습니다.....😎🔥

>>310 (어째서 은후같은 시꺼먼 남캐의 제로투 댄스를...????!?!?!)

뉴비 머리털을 뽑아먹었다
너무좋아

반려견 혼자 남게됬다고 집 좀 오라는 말에 12시간전에 갔던 길을 되돌아 왔다.....

>>288 …………………………………… 미안행 😏

원래 수시로 우니까 걱정 안 해도 돼……
가슴은 말하지 말라고 시키는데 억지로 머리를 냉정하게 만들어서 쓰니까 이 모양이 되는 거야
가슴이 머리의 등짝을 겁나 쎄게 때리면서 구박하고 있어

>>312 뭐지? 화현이에게 플러팅을 해도 된다는 뜻인가?
>>314 애옹....
>>316 "오히려 좋아"
>>317 나쁜 고인물!

전 과거의 제 경험으로 말 못하겠으면 웹박에 넣으라는 이야기를 두 번이나 했습니다 캡틴 (자진납세)(머리박음)

>>318 성현주.......😭😭😭

릴리주 나도 같이울어요

캐 캡틴…… 제 잘못입니다 (도게자)

성현주 어서오세요!!

>>320
플러팅을 해도 나는 넘어가지 않는다.

나의 취향은 확고하기 때문!

>>318 ??????
무슨 일이.....

>>319 (쓰다듬)

>>323 (쓰다다듬)

>>326 근육떡대로 지훈이를 만들어야...

>>328
신체와 건강 S는 찍고 오시지요 킬킬

>>329 신체는 이미 S!
건강 S만 만들면...

(화현이 취향은 그 퓨어퓨어보이스인가 뭔가 하는 그게 아니었나)

나쁜 고인물이라뇨?
뉴비가 너무 야한게 잘못이지
세상 모든 뉴비는 끌어안고 휴ㅜ르르르르르룹쨥쨥챱챱챱을 해조야되요
(뉴비한테 인기 굉장히 좋은 헤어 소매넣기하고옴)

화현이 취향은 터질 것 같은 그뉵

내가 말하지 않았나?
난 설정에 미련 없어서. 저번같은 일 한번만 더 생기면 어장 닫겠다고 안 했나?
아니면 내 말이 너무 평온하고 반말이라서 경고가 되지 않았나?
생글거리니까 말이 너무 가벼워보이나?

>>331
오타쿠적 취향과
로맨스적 취향은 다르다!!!

어....일단 제가 해명을 좀 해야 될 것 같아서 써오긴 했는데....

>>332 이런 고인물은 뉴비스틸로 혼내줘야 합니다(?)

애옹....

어…… 비아주 사이드의 말씀이신지 이쪽 사이드의 말씀이신지…… (혼란)

'x'

캡틴... 나름대로 변명을 하자면...
비아주가 걱정되어서 쉬고 오라는 말을 한 겁니다... 비아주께서 계속 스스로를 자책하고 불안해 하시는 게...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런게 계속 지속되면 마음에 병이 크게 나기 때문에... 쉬고 오시는 게 좋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말을 드렸어요...

>>337 ? 스틸해가면 둘 ㄷ ㅏ 제가 잡아서 썩다못해 화석으로 만들어버릴거에요

......
근데 헤어..좀 뼈아픕니다... 뉴비 사랑 좋긴 해도 전재산이 600인데 250만 날렸어요...
그래도 뉴비가 좋아하니 좋다
접으면 용서하지 않겠어....

가벼운 경고로 받아들였을리가요
저는 아닙니다. 그러니까 웹박으로 넣으라는 말을 두 번이나 하고 잊어버린걸로 끝내자고 상황 끝내려고 했죠
근데 저 지금 구역질나서 잠시만 자리 비울게요 타이밍…

양쪽 다 정리해서 가져와.
정주행할 기운도, 감정도 안 드니까 지금.

캡, 저도 분쟁의 씨앗을 만들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누구랑 감정 싸움하고 다투고 싶었던 것도 아닙니다...제가 용기가 없어서 솔직하게 말 못한 부분 때문에 오해가 좀 커진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놀랐을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고, 제 나름대로 입장을 밝히면서 그렇게 심각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일단 아까부터 적고 있어서 다 적었는데, 웹박으로 보내면 될까요.

한 쪽:
비아주가 캐릭터 성격이 너무 평범하다고 많이 헤매고 슬퍼함. 그래서 다들 조언 + 위로해 주는 중

다른 한 쪽:
진화주가 왠지 울컥했다고 한 뒤로 그 이유를 안 밝혀서 계속 어장 분위기가 어둡고 긴장됨. 그래서 눈치 없는 릴리주가 지금 그것 때문에 불편한 참치들 많이 있으니까 해결 보려면 솔직히 말하라고 채근함……

조금 둥글게 하하 웃고 넘어가는건 안되는건가?
주마다 3~4번씩 이러면 캡틴도 지쳐..

>>345-346 말 얹어서
저도 정리하자면 진화주께서 기상하시고 오신 뒤부터 말투가 꽤 날카롭고 어장 내에 본인이 기분 상하셨던점을 말할지 말지 말투때문에 고민이라고 하셔서 웹박수에 넣으라고 몇 번 말 했습니다
설명 깔끔하게 하고 싶은데 지금 제 컨디션이 안 좋아서…

나도 은후주도 예전에 사건을 크게 쳤으니 아는 사실이지만 우리 캡틴 멘탈 약한편이야 애들아..

저번에 그 상황이 뭔지 릴리주는 솔직히 모르는데, 그 '좋게좋게 해결'을 하려다가 릴리주가 성질을 낸 거니까 내 책임임.

솔직히 이건 에릭주 말처럼 반복됐다기 보다는 계속 기미가 있던 게 터진 것뿐이야.

나는 여기 더 있을 자격이 없겠지?

에릭주 어서오세요!

은후주는 세수라도 하고 좋은 노래라도 한 곡 듣고 오세요..!

자격이 아니라 결정은 내가 하니까 스스로 시트 내리기 싫으면 잠깐 기다리고 있어.

넵.

그냥 저도 자러갈게요
이런 일은 머리아파..

>>351 아뇨 기분 문제가 아니라 속이 안 좋아져서
일단 괜찮습니다 소화제 떨어진거 깜빧해서 그래요

정훈주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에릭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주무세요......(´；ω；`)

길게 이야기 하긴 힘든데.

한 쪽은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급발진한거고, 한 쪽은 자고 일어나서 기분 안좋다고 터트리고 이유 말 안 해줘서 사람들 단체로 혼란걸려서 범인찾기 시간 된거네?
맞아?

에릭주 푹 주무세요....

나는 멘탈이 강한 편이긴 하지만 그건 현실에서 일이 터져도 나 혼자 고통받고 말지 하고 넘어간거지. 멘탈이 강해서 하하호호하는 타입이 아냐. 솔직히 이런 일이 계속 이뤄지면 지치네.
진행 시간 줄이고 메이플하러 가서 이런 일이 생긴건가?

전자는 개인적으로 급발진까진 모르겠고요(비아주는 화내거나 하시지 않으셨어요 우울해하시긴 했지만) 후자는 캡틴 말 그대로입니다

비아주와 제가 관련된 일의 시작입니다.

>>99 레스를 통해 비아주께서 현재 현타를 느끼고 계시고, 의욕 없고, 어장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계시지 못한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과 비아주께서 기운을 차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105 레스를 작성하였습니다.
>>144 레스로 릴리주 또한 비아주께서 어장에서 다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의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격려하는 레스를 작성하였습니다.

발단입니다. 비아주께서 작성하신 >>168 레스입니다.
>>204 제가 쓴 레스입니다.

다른 분들도 비아주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레스를 작성하였습니다.

>>226 비아주의 레스입니다.
>>242 비아주의 레스에 답한 저의 레스입니다.

비아주께서 저번부터 앓고 계신 트라우마와 잦은 음주, 그리고 비아주께서 NPC와의 교류에서도 거절당하면 어쩌지 하는 감정과 상처에 대한 불안감, 스스로를 자책하는 발언으로 제 나름대로... 휴식을 권장하였습니다..

맞습니다. 큰 일 아니었기 때문에 넘어가자고 했는데, 제 태도에 문제가 있어서 스스로의 생각보다 더 많은 혼란을 불러왔고, 현재 해당 사태를 끝내고자 솔직한 입장문을 적은 상태입니다.

에릭주 안녕히 주무세요!!

>>355-356
아아 그런 문제셨군요... 약효 돌때까지 시간 걸리실텐데 괜찮으세요?

자고 일어나서 그랬다기보다는, 이전 스레에서 진화주가 무언가에 울컥해서 자러 간 이후로 춘심주가 자기냐고 묻고 그래서…… 단순한 감정 컨트롤 문제가 아니고 뭔가 계기가 있었을 것

그런데 그 이유를 우리가 독심술로 알 수가 없으니……

>>364 소화제... 소화제가 없어요 사람살려

편의점... 힘드시더라도 가보시는게...

>>365 네 이게 정확하긴 한데 일단 저는 저번 스레에서 진화주가 울컥해서 자러 가신다는 글을 못봤었어서… 제 상황만 놓고 보자면 저랬던거네요
>>367 편의점이 너무 멀어요 ㅇ<-< 난… 할 수 있다…

서로 싸우지 말고. 차라리 불만 있으면 웹박수를 보내. 내가 누구 편애해서 누군 밀어주고 누군 붙잡고 하는 인간 아닌 거는 알잖아. 참여하면 보상 준다고 해서 보상 못 받은 애들 불만 있던 것도 전부 줬고(이거 회수할 생각 없으니까 회수해달라니 어쩌니 하는 얘기 꺼내지 마라) 웹박수로라도 보내주면 내가 눈치를 주던 말을 하건 할 거 아냐. 너네도 내가 장난치면서 말할때랑 내가 진지하게 OO주. 말씀 하시는 게 좀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하는 거랑 무게 다른 거는 알거 아냐.
입장문은 웹박수로 보내주고 비아주는 지금까지 잘 하고 있고, 정확한 목표 하나를 잡고 그냥 밀어붙어. 어차피 연락 안 하면 없어지는 거는 플레이어가 NPC를 잊다 못해 관심이 없어지니까 캡틴으로서도 보관하고 있는 플레이어 시트 따로 안 쓰는 거에 가까워. 그게 싫으면 NPC 기록해뒀다가 연락한다는 묘사 넣던지. 그럼 다시 복구하면 끝이잖아.

>>366-368
아아아앗....
편의점.. 화이팅!

제출했습니다, 캡틴.

너희가 하는 고민의 50% 이상은 나도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고, 그거 처리하겠답시고 어장 초창기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질질 짜면서 내가 하는 게 맞는건가? 하면서 진행하고 우울증 증세 있어도 참고 진행하고 하면서 지냈는데. 너희는 가끔 보면 부담의 일부분을 나한테 보내면서 대부분의 부담을 내가 어떻게든 해주겠지. 하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좀 내가 기분이 울적하네.

이거 회수할 생각 없으니까 회수해달라니 어쩌니 하는 얘기 꺼내지 마라<- 으흐흐흐흐흑 죄송합니다 캡틴 (다시 머리박음)

진화주입니다. 이하, 작성했던 입장문입니다.

다들 내 생각 이상으로 많이 놀란 것 같네.
지훈주가 잘 언급해줬으니 좀 전체적으로 한마디 할게.
요즘 에릭주가 '어장 분위기가 이상하다' 라고 자주 말하는거 알고 있어?
그리고 잘 생각해보면 나도 그런 뉘앙스의 이야기 좀 자주 했던 것 같애.
가끔은 내가 울적한 얘기 나올 때 마다 진지하게 반응해서 그런걸까도 싶음.

은후주 말대로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건진 몰라도 다들 울적한 티를 내는 경우가 꽤 많더라고.
적당 적당한 경우는 그냥 농담을 던지거나 장난을 걸면서 풀어보려고 노력하는데.
진지한 하소연 같은 경우엔 난 나름대로 진지하게 코멘트를 달거든. 무시할 순 없다고 생각하니까.
그런데 여러분, 아마도 알고 있겠지만 울적해져있는 사람을 보는 것과 거기에 말을 걸어서 접하는거.
사실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야. 나름의 용기도 필요하고 감정 소모도 필요한거야.

그래도 굳이 오지랖을 부려가면서 나름대로 상냥하게 말하는 이유는, 그냥 님들이 좋아서인거임.
내 나름대로의 호의 표현인거지. 난 여기가 좋고, 님들이 좋고, 침침한 분위기나 고민은 빨리 해결하고 싶었음.
물론 그게 원치 않거나 상처가 될 순 있을지도 몰라. 그랬다면 미안. 그런 경우가 있다면 얼마든 말해줘.

그런데 요즘....이런 말을 했을 때, 다시 되돌아오는 네거티브한 반응에 나도 상처입을 때가 있어.
실은 어제 말하려다 만건데, 뱌뱌주에게 이것저것 말했는데도 술취해 긴 하소연이 올라왔을 때도 충격이었고
릴리주에게 오자마자 술 얘기는 하지 말자고 말했는데, 그 것 때문에 울었다고 했을 때 굉장히 자괴감이 컸음.

아까 울컥한건 별거 아냐. 설정 얘기에서 릴리주가 릴리의 설정은 없다고 아쉬워하는 기색이길래
내 딴에는 '캡틴은 우리 뉴비들의 설정도 다 짜두고 계셔! 걱정마!' 적인 뉘앙스로 얘기를 건네본 것이거든.
사실 저런 미래 이야기나 설정들 나올 때 마다 뉴비 입장에서 물론 아쉽거나 부러울 수도 있지.
나라도 그랬어. 다만 그 날 새벽에 아쉽다고 했을 때 캡틴이 저런 얘기를 해줬기 때문에 전달해본거고.
근데 아마 그 때 릴리주가 좀 회의적인 반응으로 대답했을거야. 거기서 피곤함이 겹쳤는지 좀 서운하더라고.
얼마전 술 얘기도 그렇고, 내가 뭔가 말투가 정말 굉장히 나쁜건지 싶고, 친절함이 무의미한가 싶고.

근데 말했듯 솔직히 객관적으론 별 일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한숨 자러 갔다온거야.
자고 일어난 직후에 내가 날카로웠다면 미안. 그 정도의 공격성을 표출할 생각은 없었어.
아마 무거운 분위기를 피해 자고 왔더니, 여전히 어장이 무거워서 스스로 자기 조절이 좀 안된걸지도 몰라.

어쨌거나 내가 진정으로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거야. 우울하거나 힘들 수도 있고, 예민할 수도 있지.
그치만 어장에서 그걸 너무 자주 표현하거나 하면, 그걸 받아주는 측도 조금 힘들어....
내가 누구 챙겨주는걸 비교적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요 근래는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인 경우가 많으니까.
다들 혹시 괜찮다면 좀 더 즐거운 이야기를 하는건 어떨까 싶었어. 나는 여기서 즐겁게 놀고 싶은걸.

이걸 솔직하게 말 못했던 이유는 술 얘기 그만하자는 반응에 릴리주가 울었다는게 계속 마음에 걸려서 그랬어.
그....내가 말을 잘 못하는건지, 혹은 너무 직설적이었던건지, 사실 내 딴엔 최대한 상냥하게 말한거였거든.
그런데 그 말로 누가 울었다는게 내게 있어선 많이 놀랐던 일이고, 이건 그 때 그거보다 더 무거운 얘기니까.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대체 얼마나 상처받을까 싶어서 무서웠음.....
특히 자기가 도중에 다 책임지고 떠나겠다는 부분 때문에, 진짜 이거 듣고 미안하다고 나갈까봐 너무 무서웠어.
그래서 말 못했어. 내겐 엄청 심각한 일도 아니었으니 그냥 웃으면서 가볍게 넘어가자고 그랬음.

그게 전체적으로 큰 오해를 부른 것 같아 미안해. 모두들.

이게 진화주의 입장문.

미안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싫어서 말하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그걸 자초했네요.
감정을 제대로 숨길 수 없으면 차라리 말을 하라고 자주 남에게 잘난듯 얘기하곤 했는데, 스스로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모두 미안해요.

그리고 신입들 설정의 경우에는 내가 언급하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 내가 어장 초기에 다들 만들어두고 다른 이야기에 꺼내서 써야지 헤헤 했는데 다들 잠수하고 시트 빼고 그래서 거기서 충격받아서 일부러 어장 들어오고 한달정돈 이야기 안 하려고 한 거야. 저번부터 말했지만 너희가 덕질하듯 나도 너희들을 덕질하고 있고 난 여전히 너희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어.
싫었으면 최근 싸웠을 때 나도 못해먹겠다 개자슥들아!! 하면서 탈주했겠지. 근데 그거 아니고 버티고 있잖아.
다들 조금만 둥글고 부드럽게 해줘라. 아니면 나 앞으로 진행할 때만 어장 들어오고 너희랑 잡담 하나도 안 하고 그냥 어장 진행용으로 돌릴거야.

내 대답은 여기까지.
이제 이 망한 어장 분위기를 살릴 방법을 찾아보자.

어떤 방법이든 일단 동참하겟읍니다....

정답은 귀여운 은후를 보고 귀엽다고 다들 한 마디씩 하기요

어장 분위기를 살릴 방법
일단 크로와상이 구른다 🤦‍♀️

>>379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은후!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은후!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은후!

>>381 (흡족)

사실대로 말하면 메이플 하다가 와서 어장 상황 보고 머릿속으로 오랫동안~사귀었던~정든 내친구여~~ 할 생각으로 말투 되게 딱딱하게 한 거지 지금 바디필로형 인형 끌어안고 글 쓰고 있었다.

모두의 제로투를 보고싶다(꾸준)

>>379
귀여운 은후 썰 주세요 (배긁

캡틴의 갭모에가....(코피)

참, 이건 소소한 썰인데

저 오늘 김치찌개 먹음! 국물이 맑은 돼지고기김치찌개였는데 대박... 파랑 양파가 흐물텅하지도 않고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대박이었어요
시원하고...

하지만 찌개에 들어간 두부는 싫어

>>383 귀엽다(귀엽다)

캡쀼ㅠㅠㅠ........ㅠㅠㅠ......

그렇다면 질문 받습니다

순두부는 조아하시나요

>>385 은후는 1학년땐 안 귀여웠어요
끝

>>390
참치마요 VS 치킨마요
한솥에서 둘 중 하나를 먹어야 한다면?

>>387 저는 반대로 된장찌개. 아버지가 소고기 넣고 묵직하게 끓였는데 너무 맛있더라고.
어릴적엔 김치찌개가 좋았는데, 요즘엔 된장찌개가 더 좋아. 이 얘기 했더니 나보고 나이먹어서 그렇다고 웃음.

그게 회의적으로 들렸다니…… 충격이네…… >>376 비슷한 이유로 지금 당장은 깊이 팔 수 없는 걸 짐작했으니까 노코멘트 하려고 한 건데……
애당초 나는 진행에 미친 참치도 아니고 망캐 되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재밌겠다고 여기는 인간인데…… 왜 걱정해 주다가 갑자기 다들 나한테 울컥하는 거야……

나도 화법 연습이나 더 하고 와야겠다

캡틴 새벽에 쌩고생 시켜서 미안해요. 캡틴한테 부담은 아예 주고 싶지도 않은데……

>>390 솔직히 부먹 VS 찍먹

귤은마시써
말캉말캉땡글땡글
규른마시써

순두부조아 히히히 히히
애초에 순두부에 두부 안 들어가면 그건 그냥 찌개잖아

>>383
아앜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ㅋㅋㅋㅋ
>>387
유부를 좋아하면서 두부를 싫어하신다고요????

마지막으로 남기실 말씀은? (철컥)

나는…… 떡볶이가 먹고 싶어
납작당면이랑

>>390 지훈이랑 힘대힘으로 부딪혀볼 생각 있나요
물론 지훈이가 지겠지만

어장캐들이 춤추는게 bgsd

>>394 된장찌개 맛있겠다... 아!!! 저도 요즘에 된장찌개 끓일땐 일부러라도 다진 고기 쪼금 넣어서 볶아서 돼지기름 내고 거기다 끓여요!
묵직한 돼지고기맛.. 키키키... 약간... 입맛이 변화한 것도 있지만, 김치가 질려진 건 아닐까요?

>>399
잘 보시오

찌개에 들어간 두부가 싫다.

그 외의 두부눈 좋아~

>>392
지금은 귀엽다는거군요!
>>390
정훈이 vs 정훈주 (성현주 : 이건뭐야

머리가 너무 아프네

자러 갈게

>>405 릴리주 푹 쉬시고 내일봐요...(쓰담쓰담)

>>403
재판 결과 피고에게서 이단의 징후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총 내리기)

릴리주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 웃으면서 봐오!!

>>405 릴리주 주무시고 내일 꼭 다시 만나요…

>>405 릴리주 푹 쉬시는 거에요.....😭

>>402 (대충 아무튼 쭈뼛쭈뼛 춤추는 에미리짤)

뭘 해야 하지

솔직히 지금 떠오르는게 캡틴에게 치이면 탈통 어떻게 해야하나요 질문하기 같은 것들 뿐이라 머리데굴데굴중

릴리주 바이바이~

>>407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찌개에 두부가 들어가면 맑아진다, 깔끔해진다 하는데..
찌개는 원래 묵직한 맛으로 먹는 거라고~!!!!!!!! 3일동안 끓인 찌개의 맛이 스며든 두부가 아니면 두부는 넣으면 안돼!!!
차라리 그 두부로 두부조림을 해먹는 게 나다!!!

>>410 춤은 부끄럽구나
치어리더를 시켜야만(?)

(캡틴의 연성권이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역시 미래버전..?

지금 떠오르는거?
진짜 아무말밖에 없음
진짜 토끼귀 야마모토랑 딸기파르페 먹으러 가고싶다 이런 정신 안드로메다로 간 생각밖에 안하고있음 (ㅋㅋ!)

>>393
참치마요
>>396
부먹
>>401
단순한 힘대힘이면 모르지면 속도가 더해지고 기교가 더해진 힘 싸움이면 지훈이가 이길듯
>>404
정훈이

>>415
월묘의 토끼귀
월묘의 토끼귀
월묘의 토끼귀

그러고 보면 나 자러간 사이에 연성권 마감 되었던가. 신청자들은 뭐 보고 싶다고 문의할거야? 비밀?

토끼(흉터가 좀 많이 있고 무섭게 생김)

>>411
이거다!
캡틴 아프란시아 부ㅎ(지훈주에게 제압당함
>>412
무거운 찌개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푹 끓여진 두부는 맛있어요!!!
진하게 우러난 된장찌개에 오랫동안 고아져 양념이 밴 두부! 국물 한숟가락에 두부 한조각 얹어 뜬다음 흰쌀밥위에 올려놓고 숟가락으로 두부 으깨서 밥이랑 한숟가락 떠먹으면 크아아아 배고파!!!!!!!

>>417 신에게는 20000GP가 없사옵니다 전하!!!!!!!!!!!!!!!! 😭🔥

기교인지는 잘 모르겠고 성현이랑 이런거 하고싶어서

시현주는 지금.. 예약해놓고 까먹은 작가님한테 연락이 와서 넘 기쁜 거시에오...

>>420 (제압)

>>423 정말정말 잘되신 거에오 시현주.....(´；ω；`)

>>423 축하드려요!!!!!!

커미션 얘긴가? 어쨌던간 축하!!

>>418 어... 생각.. 안 해뒀네... 흠... 진짜 뭘로 하지... 나에겐 사랑 이란 단어는 없다! 약간 소소한 일상 같은 걸 보고 싶긴 한데... 흐음...
어차피 아직 제 차례 오려면 멀었 으니가~~ 천천히 생각해보려구요

>>420
그건 인정인정킹정. 그건 맛 없을 수가 없지!!! 그렇게 먹어도 맛있지만... 된찌 같은 거라면 밥 위에 된찌 건더기 잔뜩 퍼서 국물이랑 올린 뒤에 고추장이랑 참기름 넣고 슥슥 비벼먹기... 츄베릅...

>>421
아맞다!!!! 그거 2만GP였지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415
어어엌ㅋㅋㅋㅋㅋㅋ
>>416
정훈이한테 지다니..! (거울봄)(납득)
>>418
....문의요?
이거 보고싶은거 문의하는거였어요?

허얼~~ 시현주 축하축하~!!!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토끼귀 2만 GP는 진짜 어마무시하게 비싼 축이었구나. 어떻게 구입한거야???

기술없이 신체만 믿고 싸우면 한계가 찾아온다고 했던 캡틴

하지만 기술 없이 신체 능력만 싸우는것이 하고 싶은 일이기에.....

강해지고 싶다 = 목표
기술없이 강해지고 싶다 = 하고 싶은것
기술 없으면 한계가 온다 = 현실

기술 없이 싸우는걸 기술로 만들면 된다 = 지니어스

>>429
아맞다
네네네
이런거 보고 싶어요~ 하고 말씀하시면 캡틴께서 그걸로 연성을 해주셔요!

연성권 특) 일단 신청하고 나면 뭐 보고 싶은지 웹박이든 어디든 주문을 해야함

>>429 크로와상은 자기가 보고 싶은거 문의했었을걸? 물론 '오늘의 주인장 추천 메뉴' 처럼 캡틴에게 자유롭게 적어달라고 해도 아마 괜찮긴 하겠지...?

>>429
그야 정훈이는 정훈주가 혼신의 힘을 다한 캐릭터
즉 캐릭터 + 정훈주의 무한한 애정이 들어갔기에 정훈이의 승리....

시현주 축하해요!!

>>424
끼에엑 이거놔라 마왕..! (제압당함)
>>428
이 레스를 보고 제 뱃가죽이 등가죽과 감격의 이산가족 상봉을 해냈습니다

>>432 만화 주인공들 중에 이런 케이스 은근히 있는 것 같은데. 막싸움이 극에 달해서 나름의 스타일이 된 그런 캐릭터들.

그리고 오늘도 잠자기는 글렀군 젠장

>>431
그.... 크로스 스레에서... 제 캐릭터는 보물찾기를 했는데..
거기서 2만GP를 겟! 했어요...
그래서 그 돈을 어디에 쓸까~~ 했는데... 마침 새로운 모자를 가지고 ㅅ싶어가지고... 2만GP로 모자 검색!!!! 해서 나온게 토끼귀.
다른 아이템들도 있었지만 솔직히 오탘후라면 토끼귀 정돈 사줘야 한다 싶어서

솔직히 스레에서 성현이 만한 파워캐릭터가 잘 없기 때문에, 나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꽤 흥미가 있어.
투박하고 심플한 공격력과 투박하고 심플한 방어력의 대결은 창과 방패의 싸움 답잖아.

>>437 (마왕의 눈빛)

>>438
그때그때 1회용 기술 만들어 써서 버리기
기술이지만 체계화 되지 않아서 막싸움인것

>>437
저도 배고파요... 지금 시간에 라면 먹으면 안되는데... 이럴수가 거짓 배고픔! 사라져!! (이마침)

>>433-435
(깨달음)
>>436
(찐한 감동)
은 찐감자와 줄임말이 같다 (???)

다들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원하시는 구도 없으면 3~4개정도 적당히 그려서 보내줄테니 택하라고 하시네요
너무....체고야..........히힠...........

>>440 아하 ㅋㅋㅋㅋㅋ 토끼귀 성능이 뭔가 꽤 좋다 싶었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확실하게 거금을 들여서 구매한거였었군 ㅋㅋㅋㅋㅋ 그런데 2만 GP 까지도 숙련의 영역이구나. 장인템은 역시 가치가 남다른걸.

이 시간에 먹기엔 지금은 새벽세시입니다.......😎

지훈주는 검술 하나 만들고싶어요
신의 탑마냥 한지훈류~ 이런 거 만들고 싶음

컵누들 드세여
그거 은근 배부른데 칼로리도 우유 한컵 수준이에요

벌써 세시...?

스킬 중에 후안 식? 이거 잘은 모르지만 듣기론 캐릭터가 만든 검술이라고 했던가? 지훈이도 성장하면 가능한거 아냐?

>>441
이론상 제일쎄게 데미지 내려고하는게

의념 70사용한 이중극점 + 망념인형 100+캡슐30이니 130만큼 신체강화 + 의념발화 더한 성현펀치가 현시점 필살기

>>452 팩트) 그건 그 캐가 당시 영웅의씨앗 특성 보유자였기에 가능했다

>>442
아앗... (매혹당함)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고-전)

지훈이도 성장하면 가능하겠지만...
후안이는 영씨 덕분에 빨리 만들었던 것이고 지훈이는 일단 검술레벨부터 차근차근 올려야 하는 것임다

>>452
영웅의 씨앗 파워

오....영씨는 그런 것도 가능한거야? 아 그래 안그래도 누가 그런 얘기 해줬던 것 같애.

>>455 후후후
이리와라 아기고양이 귀여워해주지(?)

실은 나는 최근에 들은 기술개량에 흥미가 있어. 로망이잖아. 진짜배기 오리지널 기술이란건 말이야.

>>447 키히히... 그 돈이면 제노시아에서 장인과 연이 닿아서 사는 편이 더 나았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걸 생각할 겨를이 없었지요... 사실 장인의 혼이 없으면 입문 -> 갓뗀 -> 일반 -> 숙련 -> 장인 이렇게 테크를 타야 해서... 엄청 비싼 것도 이해가요...

>>450
컵누들,... 없어.... 비싸..

파워맨 전용 짤.....jyp

B -> F 로 내려가는 만큼 사실 쉬운 길은 아닌 것 같다만..........

>>461 요즘 숙련템들 보면 장인의 혼이 새삼 대단한 특성이긴 하구나 하고 느껴짐. 한 3만 GP는 넘어가야 시장 물품에서 장인이 나오려나?

>>459
애오옹.. (다가가기)

기술개량이...모였지...

진화주 어떠한 행위를 망념을 쌓아 반복해서 함으로써 기술을 만들... 수도 있는 것 같긴 해요...

화현이가 공격을 막아낼 때 주로 망념 잔뜩 쌓아서 방패를 그려 날린다. 같은 형식으로 공격을 막아내는데... 그걸 좀 더 다듬으면 기술화 할 수 있겠다! 라고 지문이 뜬 적 있어요!

>>465 (강아지풀 휘적휘적)

장인의 혼 특) 진짜 제노시아를 위한 특성임

" 부동일태세..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군! "

그는 커피 한 잔을 내밉니다.
달달한 맛이 느껴지는 믹스커피입니다.

" 각성한 1세대. 그러니까 혼돈기의 각성자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수단들을 많이 사용하곤 했지. 그나마 그 시절에는 누군가가 버티고, 군대가 사격을 통해 지원한다. 가 정석 형태로 판정받던 시기야. 물론 후대로 넘어갈 수록 군대가 통하지 않는 녀석들도 많이 등장했지. 특히 북한이 가장 심했다네. 핵을 써도 해결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은 모양이었지. "

웨인은 무언가를 회상하듯 말합니다.

" 대단한 기술은 아니지만 단단한 기술이라네. 언젠가 인류 재건의 최선봉들이 사용했던 기술이었으니 말일세. 하지만 그만큼 낡은 기술이기에 개량은 필요할거라네. "

기술 개량에 대한 키워드를 획득합니다!
TIP. B랭크 이상의 기술에 대한 이해와 계기, 경험이 충분하다면 기술을 개량할 수 있습니다! 단 개량된 기술의 숙련도는 F부터 다시금 시작해야합니다.

요거 얘기임.

>>462

>>466
기술을 최소 B랭크 이상으로 올리고 캐릭터의 깨달음을 더해서 F랭크의 오리지널 기술로 만드는 것!

>>464
한... 5만GP.. 로 예상중입니다.. 저는..
하지만 그만큼 효과가 실용적인 게 많다구!!! 젠장~~ 다들 그림을 보라고!!! 그림을 봐!! 빨리 전시공간을 확보해서 전시회를 열어야겠어 젠장~~

>>471 귀엽다(귀엽다)

>>467 옹, 의념 기술처럼 그런 식으로도 제작이 가능하구나. 근데 여태의 경험을 보건데 수련장에서 막 노가다식으로 반복하는건 너무 실현성이 적고(사실 실현성 있다 그래도 재미가 없어서 고르고 싶진 않네), 결국 실전에서 자연스럽게 쌓아가야 되지 않을까 싶음.

글고 사실 유진화씨는 이미 특화하고 싶은 기술들이 있어가지고, 신 기술 자체는 욕심이 이제 잘 없어 ㅋㅋㅋㅋ

빡세다..........

부동일태세는 좀 써먹기 어려운 기술이라고 처음 받았을 때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비슷한 평가인 모양이야. 좋게도 나쁘게도 투박하고 고전적인 기술인듯. 근데 유진화씨 캐릭터성이랑은 어울려서 난 만족해.

>>475
킬킬.. 망념 앞에선 불가능은 없다!!!! (이러지 ㅂ맙시다)

그럼 이제 실전 경험만 남았네요! 버스...는.. 버스니까.... 제외..

동아리 목표는 바둑 A찍고 영성 S캐릭터들과 바둑둬서 이기기!

사실 점프 발구르기 + 부동일태세 연결

이거 뭔가 나름대로 자칭 기술명 붙여서 부르고 싶은데 멋진 명칭이 안떠오른다.

>>479 그렇게 자연스레 성현이의 영성도 상승하게 되고....😎✨

다리가 땅에 박혀 안 움직여 콤보

>>479 >>481
성현이 우리 과자파티 클럽을 탈퇴하는거에요..?

>>480 마리오 그라운드 파운드..?

>>478 마즘, 솔직히 말해서 방패만 변경하면 내가 생각한 의뢰 갈 수 있는 기초 조건을 모두 갖췄음. 이제부터 뉴비 공대장이 간다.

좀 폼나는걸로!!!! ㅋㅋㅋㅋㅋㅋ 부동일태세가 울잖아

>>481
바둑을 두다보니 머리가 좋아진거 같다
고등어를 먹으면 머리가 똑똑해진데

(고등어 섭취 1주일 후)

역시 고등어를 먹어서 똑똑해지는건 이상해
제대로 공부해야겠다.

>>483
성현 : 그런 단체 가입한 적이 없는데.......

>>485
가자가자!! 가자가자!!! 의뢰 검색도 키워드를 넣을 수 있으니 가자!!!

어둠의 학생회도 있고 과자파티 클럽도 있고 별별 많구만(?)

>>486 이 의식의 흐름.......정 말 조 아 😇 (혼절!)

코카콜라 파티를 만드는게 꿈인 것(?)

>>487
무슨소리에요! 성현이와 정훈이와 지훈이는 영성 S 캐릭터들이 만든 영어지옥이란 늪에서 과자파티로 한 가족이 된 끈끈한 사이잖아요..! (그런 설정은 없습니다)(카피페 이야기일뿐)

>>488 일단 재현형은 거르고 싶어....뉴비들끼리 가게 될 공산이 높거든. 엘로앙 같은 강적과 쌈박한 배틀이 가장 내 취향이야. 아드레날린이 팍팍 솟고, 빠르고 굵직하게 챌린지 할 수 있으니까.

(연성권 어떤걸로 설문 보낼지 고민중)
.
.
.
(뇌사!)

지훈: ............
지훈: (그러고보니 그런 파티도 있었지)

솔직히 고해성사함
본인 정말 재현형보다 레이드나 보스와의 결투 같은 게이트 같은 데가 더 익숙함 (ㅋㅋ!)

>>493
그러면.. 대결형 같은... 게이트로 한 번 검색해보시는 건? 3:1도 있을 거예요 재현형도... 은근 할만한 게 있긴 있어요.
..... ..... .... .... ... 아마도

어둠의 학생회는 성현이가 50살 되면 완성될것
>>492
(외면)×2=?
쌍면

홀수 x 2= 짝수
외=홀수(?)

그거 다들 그렇지 않아? ㅋㅋㅋㅋㅋ 재현형이 단순한 파이트보다 익숙한 사람은 오히려 더 드물 것 같은데???

>>498 (대폭소중)

>>494 정훈주 죽지마세욧!!!!!!!!! 😱😱😱😱😱😱😱

저는 재현형도 좋아요... 롤플레잉은 잘 못하지만, 단서를 찾고 단서를 기만으로 추리하는 거 좋아..
수수께끼는 싫어..

>>496 첫 레이드부터 빡세서 그랬던게 아닐까요(?)

>>495
😥😥😥
>>498
학생회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아래의 요상한 공식은 뭐에요..! 물론 외는 1이니까 홀수가 맞긴 하지만(???)

실은 나도 그런거 아주 싫어하진 않는데.....일단은 전투에 익숙해질 겸 시원하게 몇번 싸워보고 싶네.


>>494 천천히 생각해봐 ㅋㅋㅋㅋㅋㅋㅋ

>>503 (정훈이 스담)

그러고보니 정훈이 자기가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힘들어하고 있다는 걸 얼핏 들을 것 같은데
지훈이가 가서 공감해줘야 하는데

한지훈 또 너야? (미리 발사)

라이벌인 청월 회장과 성학교 부회장을 이기기 위해 해야 할것

1순위 건강 챙디기
2순위 공부하기
3순위 친구들이랑 잘 놀기

>>500 >>504
에.. 생각나는게 업슴다!
에미리가 갔던 '그 게이트'에서 태양이 나쁜놈(맞나요?)라는거 보고 화살을 쏴서 태양을 떨어트리는 예 느낌의 정훈이 망상같은건 해본적이 있지만..
예? 제주 예씨 예미리? (아무말)

>>502 아닙니다 그냥.....오너가 치료하고 후방 보조하는 거에 익숙해서 그럼........(´･ω･`)
공격적으로 치료하는 게 아니고서야 재현형처럼 전면으로 나서는 걸 잘 못해요!!! 😭😭

>>505
힘들어 하고 있는건 아니고 그냥 그런 마인드가 베이스로 깔려있는거에욥!
하지만 지훈이의 공감은 고맙게 받겠다..!

원래 모든 건 망상에서 시작되는 법이라구~~

>>506 (커흑

커플만 아니었어도 진화에게도 마수를 뻗는 건데...쯧(?)

이번 엘로앙 같은 케이스 보면 힐러도 전면에 나서야 되는 때가 있을 것 같기는 한데......
단검술 익힐거면 미리 익숙해져야지! 가라 크로와상, 몸통 박치기.

>>508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는 애옹)
우놀아 게이트 간 정훈이.....이건 굉장히 귀하군요.....😎

>>5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서유하는 탈통했고, 뭐랬더라, 또 다른 NPC 한테 치였어? 나 자세히 못들었음

>>507
하나같이 중요한 것들 뿐이네요.. 역시 빈틈없는 계획!
>>511
맞아요! 망상은 나쁘지 않아!

>>509 흐으으으으으음
후방지원...........(골똘)

에미리를 탐정으로 만들면 조금 익숙해지실수도

>>510 아 ㅋㅋ 공감해주는 척 쓰다듬도 하고 볼도 만져야지 ㅋㅋ(범죄자의 발상)

>>515 성학교 부회장이요(이마짚

생각해보니 망한 것 같음 또 속알이 왕창 하게 생겻음

>>513 (대충 전투적인 부분은 어떻게 익숙하긴 한데 추리 부분이 역시 익숙치 않아서 고역이란 애옹)

>>517 답은......준아조시의 제자 길 뿐이다 이거에요 (두둥!)

섶호터는!!
힐러가 아니다!!! '만능' 이다!!!!!!! 힐 특화는 메딕이지만...

>>519 지금은 잠시 쉬고있던 덕캐를 다시 불러올 시간입니다 에미리주...!(두둥)

시공간이 꼬여서 미래의 자신을 복사한 도플갱어와 게임을 해서 이겨야하는 게이트 보고 싶다

예) 미래 에미리를 카트라이더로 이기기, 미래 진화를 슈마메로 이기기, 미래 지훈이를 스타크래프트로 이기기, 미래 화현이를 워3로 이기기

워3으로 이겨야 한다고?
쉽지.
greedisgood 10000000

아 ㅋㅋ 미래 지훈이가 스타크래프트로 덤빈다니
어림도 없지 바로 "showmedthemoney"

>>523 (하이파이브)

솔직히 재현형 게이트는 여타 육성스레와 차별화되는 장점이기도 한 거에요
단순히 전투적인 부분으로만 캐릭터를 굴리지 않아도 되어서 좋아요! 다만 오너가 단순맨이라 추리를 잘 못할 뿐임!!!! 😭😭😭

>>514
물론 정훈주는 유우토가 말하는 진행법듣고 재현형 게이트는 얼씬도 하지 말아야겠다 했습니다 홀홀홀,,,
그냥 태양이 나쁜놈이라길래 예가 생각났을 뿐이에요!

막 활을 들고 태양을 노려보면서 저 태양마저 하나의 점이 될 때까지 의식을 가라앉힌다 요런 망상적인 망상망상만 있었다

>>518 높은 사람을 노리네 ㅋㅋㅋㅋ 레스캐에게도 시선을 돌려보는건 어때 (조심스러운 제안)

솔직히 추리는 그거야. 의견을 내는건 그럴듯하게 할 수 있는데, 그게 헛발질일까 아닐까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나도 봐. 다른 사람 일이라고 편하게 추리했다가 대체로 거의 다 헛발치잖아. ㅎㅎㅋ

추리를 잘 하는 캐릭터를 데려가서 단서 가져다주는 역할을 하면 됨(?)

>>520 (대충 아무튼 뼛속까지 힐특화된 오너이고 어쩌구)

>>521 아ㅋㅋㅋㅋㅋ절 대 미 야 모 토 해 @==(ㅠ0ㅠ)@

>>522 카트라이더 뭐냐구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맞아.. 1인 게이트라면 헛발도 몇 번이라도 할 수 있겠지만... 3인이라 내 헛발질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뭔가 꺼려지긴 해요..

>>528 잉 지훈주는 이제껏 레스캐에게만 집중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지훈이가 고백을 못 받은 것에 가깝다!!!!!!! 지훈이는 플러팅 왕창 하고 다녔다!!!!!

>>532 ?

>>517
아 ㅋㅋ 지훈이가 볼도 만지고 쓰다듬 한다고? 오히려좋아 ㅋㅋ 난 이미 사랑의 노예 ㅋㅋ (정훈 : 저기요?

>>530
아님 케로로파이터?

먀아모토준(아무말)

>>532 ?

>>533 다림이 건은... 지훈주 개인적인 이유고
솔직히 그 외에는 고백 못 받았잖아요

>>534 아 ㅋㅋ 딱대 ㅋㅋ

>>531 (대충 눈물의 팩트추 누르고 간단 애옹)
이 헛발질이.....다른 플레이어캐만이 아니라...NPC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그말입니다.....🤦‍♀️💦

??

어휴
호수에 미끼 던진다고 물고기가 튀어올라요?

호수 물을 전부 빼버려서 물고기만 남게합시다.

>>539
그건... 유우토만 아니었으면... 그보다, 그건 게이트 자체가 어쩔 수 없었잔항요..

지훈주 저번에 관캐 말하시지 않으셨나요..?
관캐 밝힌 사람한테는 보통은 고백같은거 안날리는게 맞다고 봐서요 시현주는..

>>535 사이좋게 도로로 픽해서 서로 싸우는 에미리와 미래 에미리......jyp

>>536 (대충 정말....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냔 애옹......)

그야 그렇지.

>>541 애옹(팩트맞고정신못차림)

지훈주는 관캐 아니어도 연플할 생각 있다고 하지 안았던가요
설마 생각만 해두고 말 안 한 건가

관캐.....연애.....
유찬영이 사귀자고 하면 사귀어야지

근데 에미리주 감상문 원기옥 웹박에 날렸음?

>>538
가라 정훈아! (정훈 : 아니 저기요?

유찬영 특) 공략불가임

유찬영 오늘 처음 봤는데 멋있더라.

저
장단점은 안날렸고 연성권 감상문은 날렸음 (ㅋㅋ!)

저 잘못한거..

>>548 뭐지? 찬영x성현 주식을 사라는 것인가?

지훈주 관캐는 그냥 어디까지나 관캐고 다른 사람이 고록파면 받을 생각 있어요?!

지금까지 웹박스 한번도 안써본거 같은데

>>550 와라 정훈아(????

>>554 없어요
아 있었는데?
아니 없어요

>>557 충격(충격)

음...
음

모르겠다

애옹이나 해야지

애옹

유찬형이 2대 신한국 국왕 생각하는거 보면 조만간 은퇴하고 어디 갈생각인가

>>559
비설 같은게 딱히없어서.....

>>554 일단 >>374 를 보고 와줘. 그리고 계속 말하지만 춘심주 잘못한거 없어. 울적해하면 나도 슬퍼. 내가 잘못했으니 이제 다시 기운을 차려줘. 흑흑...뽀뽀해줄게.

>>543 이쯤에서 후회하는 점) 질문세개 하기 전에 유우토한테 죽이지 말라고 할걸 그랫음

고양이 갈매기다
저건 장난감이 안닌
고양이 갈매기다
어떻게 구분하느냐고
야옹야옹 우는 건 고양이 갈매기다

>>554
업슴다!!
>>557
저도 한번은 썼는데..!
제노시아 교사평가 보고싶다는 징징글이었지만요...
>>558
간다! 한지훈! (엑시즈 융합)

>>561 그렇다면 덕캐앓이를 하는 겁니다 😎

애옹
애옹애옹
애오ㅓㄺ옭옭
아옭옭옭옭

>>563
하지만 이걸로 하나를 깨달았어요.
유우토랑 게이트 가지 말아야지 하는 걸

>>566
전에도 말했지만 에미리가 야마모또씨랑 잘되면 됩니다.

레벨 20 정훈이와, 레벨 20 지훈이를 오버레이!
두 명의 가디언 후보생으로 오버레이 네트워크를 구축!
엑시즈 소환!

NO.39, 유토피아!

>>556

근데 지훈주 ㅋㅋ '전 얠 좋아하지만 누가 고백해주면 받을 수도 있어요!' 라면 솔직히 고백하기 어려운건 팩트긴 해! ㅋㅋㅋㅋ좋아하는 여자애 입장이면 어떤 생각이겠어. 지훈주가 나빴단건 아니고 인기와 별개로 고백이 안올만은 하지 ㅋㅋㅋ

>>570
강탈

>>570 (정훈이 레벨 20 아닌데?) (엄격한 태클)

진화주가
시현주가 하고싶은말을
대신해줬어요

사랑해요

>>567 멀록이 되셨

>>571 그건.....부정할 수 없긴 한데
지훈주는 상대가 좋아해주면 그 사람을 좋아할 수 있기 때문에(?)

>>572 안돼애애애애애애

>>570
호프검 슬래시!!!!

>>568 유우토 특) 정말 인성킹임

>>569 (대충 백화되는 에미리 짤)
성현주.....정말 시간이 맞으면 님과 끝내주는 개그일상을 굴리고 싶단 거에요 (눈물!)

그러면 사랑과 관캐 이야기는 여기까지 할까요? 그것보다 제노시아 사람들은 어서 미술부로 오라구~~~ 그림 보여준다구~~~

>>573 킹치만 레벨 다르면 엑시즈가 안 된단 말임다
그러려니 하세요(까앙)

성현주 성현주, 혹시 크로와상 좀 따와줄래요??? 성현주는 제 생각에 크로와상 영구 이용권 있을듯.

>>577
시간 맞으면 해요 우리
>>578
허가 받아주실거죠?

>>575 (대충 애오오오옹 우는 애옹이 짤)

졸린데 컴 끄기 싫어요
이것이 토요일

>>576 (대충 데스티니 드로우 하는 지훈이와 정훈이 짤)

>>578 허가좀....

>>580
아마모또와 이어지지 않은 크로와상은 아직 덜 구워진것이라 더 놔둬야하는것

>>581
청월은 무리 ㅎㅎㅎ 헤헷~ 학교 축제 같은 걸 하면 그걸 노리시라구~

>>579 싱크로 해서 레벨 37의 가디언을 불러낼 생각은 어찌 하지 않느냐? (역으로 깡 깡!)

>>582 시현애옹이보고싶다

아니 갑자기 사랑과 전쟁 드라마(?)도 보고싶어졌어요
학생때 그거 되게 자주 봤는데 보고있으면 이거 19금인데 너가 왜보고있냐고 혼나면서 리모콘 뺏겼던 추억이....

>>588 시현이는 비얌입니다
하지만 애옹이기도 해요
사실 비얌과 애옹은 둘다 세로동공이니
뱜옹이가 맞는 말 아닐까요 (아무말중)

>>587 아 ㅋㅋ 제알만 봤다구 ㅋㅋ(깡깡당함)

>>589 !

>>578 허가 제발 plz......는 화현이와 한번도 일상한 적이 없네요 (´；ω；`)

>>585 충격) 크로와상 아직 반죽상태엿음

예정된 3차경매템이
스탯 상승권/인연스킵권/과거개변권 정도인가....

>>590 츄르를 주고싶어졌다

>>584
헤헷, 성학교는 무리~~ ㅎㅎㅎ 학교 축제 같은 걸 하면 그걸 노리시라구~~

찬후 선배가 미술부에 있으면.. 그때를 노려볼게요...

정훈주는 연플을 어장을 좀 더 즐기기 위한 DLC 느낌으로 보고있기에 지훈주 생각도 이해할 수 있어요!
연플 오너들끼리 합의해서 즐기는 컨텐츠 느낌~

>>572
끼야아아악 안돼애애!!
>>573
아 ㅋㅋ; 듀링스킬 레벨증강으로 쇼부칩시다

근데 진짜 사랑과전쟁 개꿀잼이에요
어렸던 시현주의 막장드라마 범위를 확 넓혀준 그것

하하 또 뒷북이야 (흐릿)

3차 경매까지 존버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진 않아서, 다들 의외로 뭐 하나 쯤은 집고 승리자가 될 것 같은데?

>>594 (부비쟉) (야옹)

끄응~~ 허가를 노리는 사람이 많군..
그러면 제가 한 번 찬후 선배랑 상의해서 전시회 같은 걸 한 번 열어보는 게 어떠냐고 한 번... 한번... 이야기를 해보겠씁니다

흠...
흠..
아니면.. 하루주만 괜찮으면 화현이 돈으로 하루네 집에서 파티 열어서 거기에 그림을...

>>600 (들어올려서 마구 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담)

(대충 아무튼 89코인을 다 부은걸 후회하지 않고 어쩌구)

(코스트 존버자)
시현주는.........컴끄고잘준비하고 다시올게오...
애옹

지훈주가 말했던 건 어느 쪽도 관캐가 아니라 서사적으로 연플을 하는 것... 이건 말했다시피 지훈주가 한 레스주에게 거하게 통수를 맞은 적이 있어서 무리

그 외에는(한쪽만 관캐라던가) 서사적인 느낌으로 즐길 수 잇는 거에요

>>578
아 ㅋㅋ 지금갑니다
아니 아 난파선만 갔다가 ㅎㅎ;;

현-바

>>603 (후회하지 않으려면 다음 원기옥의 결과가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나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크로와상의 속마음을 후벼파지 않기 위해 조용히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었다.)

솔직히 저는 진석주가 이번 경매에서 스킵권을 얻으셨음 좋겠어요
별의미없고 진석노아가 빨리 행복했으면 좋겠음 (사심100%!)

저 솔직히
닉때문에 시현 바이를 못줄여부르고 현바거리는거
볼때마다 피식거려요

시현주 다녀오세요!

진지하게 말해서 스킵권 노릴만한 인물 이제 석주 밖에 없지 않아?
나머지는 다 뉴비 라인이고, 성현주는 과거개변권 하고 싶다 그랬고.

시...시....시......
현바

시현주 바이~

3차를 노리고 있었지만 50코인으론 100을 이길 수 없어가지고./... 깔끔하게 포기!

과거개변권 받으면 대충 2~3학년때 학교 테러하려던 열망자 막다가 크게 다쳐서 4학년때까지 쉬었다는 설정이 어쩌구저쩌구
개연성이 없다는건 "과거개변권" 때문에 우연히 교사들이 적었고 우연히 교사들이 다른 중요합 업무 중이었다는 내용으로 개변 시키고 어쩌구저쩌구

>>608 원기옥 특)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음

>>615 거기서 시원~하게 쩌는 영웅이랑 같이 뭔가 썸씽 했다는 내용도 적죠 (제안)

3차경매의 모든 물건에 60토큰을 넣어본다..
아무거나 하나만 먹어본다!

60토큰으론........(먼 곳을 바라본다) 다른 사용처를 미리 생각해두는게 좋지 않을까.
100개 존버한 사람만 5명 넘을걸.

>>617
학교 구한 보상으로 뭐받고 싶냐는 말에 신한국 국왕님과 국밥 한그릇 하고 싶다고 해서 유찬영 단골 국밥집 가기.....?

시현주 다녀오시는 거에요~~~😎🔥

경매특) 망상은 좋으나 100퍼센트 얻을거란 확신은 버려야함

>>620 좋은 것 같은데오??? 높으신분들 그런 대답 좋아할 것 같음.

>>619
되면 좋고 안되면 다른 사용처 알아봐야죠..!

소켄을 얻었으니 만족한다
내 취향 남캐

60코인에 100%란건 없습니다 후후후
아무거나 하나 먹으면 대박이니까 다 찔러보는거닷!

그게 맞긴 해!

지훈주 로망) 소켄이가 레스캐중 아무에게나 플러팅 해줬으면 좋겠음

그러면 지금.. 그림을 볼 수 읶다! 하면 확실하게 보실 분!
여기에 손!

비아에게 살짝 가능성이 있었던 것 같은데.

>>629
난파선 끝나고 가도 되는거면 저요!

>>629 저요저요저요

>>630 비아에게 하는게 보고싶긴 한데...

약간 비아는 그런 느낌의 캐는 싫어하는 것 같았으니 아마 안 되지 않을까 싶고

아님 예언가한테 이 아이는 장차 영웅이 될 아이다 예언듣기로 과거개변 할거라는걸 예언저가 예지해서 미리 알려주는데 결국 과거개변권으로 바꾼거라는걸 예언자다 예지해서 타임패러독스가 발생

>>629 일정이 언제? 의뢰 가기로 한 약속 구간들이 있어가지거.....

일정... 이 아니라 일단은 수요조사!

조금 욕심을 부리자면 에미리에게 플러팅하는 소켄과 그거 능숙하게 받아치는 에미리가 보고싶기도 하고(?)

기회되면 보러가고는 싶음!!

>>634 (머엉)

왜냐면 그 영웅 관련 그림 있지? 그거 꼭 보고 싶어.

>>637 팩트) 그러려면 소켄과 에미리가 친분이 있어야함

그러면 일단.. 정훈주, 지훈주, 에미리주, 성현주, 진화주

이렇게 맞죠? 5명?

>>634
음.. 어.. 음...
패러독스! 스텔라리스! (아닙니다)

>>641 소켄에게 에미리 얘기를 꽤 했을 것 같긴 한데...

>>642 예

화현이 그림 꼭 보고 싶은 때가 있는데 그러려면 일단 대항전 몇월인지부터 캡틴깨 여쭤봐야함

웃으면서 친해진다음 경계가 풀려서 조금 들뜬 에미리에게 크로와상 집착광공을 내보임으로써 커다란 갭을 주고 싶다.
아가씨처럼 능숙하게 대응하던 그녀가 일순간 겁에 질려 오들오들 떠는 모습이 보고 싶다.

>>646 깨가 뭐냐 께 입니다 🤦‍♀️🔥

>>642
지금 자리에 없는 분들까지 하면 훨씬 많을걸요!

그런데 화현이 곧 전시회? 거기 후원도 받고 그런다고 하지 않았어요?
거기에 물건 낸뒤에 어떻게, 작가 명의로 초대장 같은건 못 돌릴려나?

아 소켄이를 플러팅 잘하는 여캐로 만들 걸 그랬나 그럼 크루와상이 마이야르 되는 거 볼 수 잇엇을텐데(?)

캡틴께 성별만 살짝 바꿔주실 수 있으신가요 하고 물어볼까...

사실 여캐가 플러팅에 좀 더 자유롭다는 내 주관적인 느낌은 있어.

자신의 성별마저 속이는 거짓말쟁이ㄷㄷ

>>644 이거 완전 한쪽이 일방적으로 알고 있는 관계 아닙니가????? 😱

>>647 (대충 아너무무섭사와요 하는 에미리콘)

>>653 (대폭소중)

>>654 "써 줘."

아 담진행있으면 장단점 쓰고 받은 숙련도 사탕 의념발화에 써야지

>>652 지훈주도 그런 감상이 있긴 하죠
남캐는 조금 조심스러운 느낌?

>>653 오(오)

>>654 아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알고 있다고 ㅋㅋ

>>656 (대충 카페 일상때 에미야를 끌고 오면 되고 어쩌구)

음악가 서포터로
의념기가 분위기에 맞는 브금이 흘러나오는거로 전투시에 격렬한 음악이 자동으로 깔리는거 보고싶다

>>659 진화가 크로와상 집착 광공이 아니잖아!!! (마구 잡아당김)

하여튼 소켄이를 능글여캐로 만드는 건... 캡틴께 가능하신가요 하고 살짝 물어보는 것...

웹박수로 보내도 되긴 하는데 캡틴 주무시는 거 깨우고 싶지 않다

>>661 연애상담을 해주지 않는다면 크로와상을 떼고 단발머리로 만들어 버리겠다 협박하는 거임 (ㅋㅋ!)

>>663 그건 에릭이 할거임

☆SSR 캐릭터 신정훈 픽업 가챠 이벤트
『충격! 괴도 레드 벨벳 케이크의 정체는?!』
유저 반응 :
"뫄뫄캐랑 케미 실화입니까?"
"진짜 지옥의 가챠 스케줄이다"
"이자식들이런식으로나오면내가기뻐할줄알았냐정답이다연금술사~~~!!"
#shindanmaker #당가픽
https://kr.shindanmaker.com/1049018

또 당신이군요 Cloudy!
이번에는 절대 선수를 뺏기지 않을겁니다!

//괴도 레드 벨벳 케이크라니.. 청천이를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붉은색 연미복을 입은 정훈이가 생각나쟌!

아 근데 능글남캐 소켄이도 놓치고 싶지 않다
으아아아아악(갈등)

>>664 세상에(세상에)

오
오오오오오오

>>665
청천이 컨샙을 뺏다니 괴도다

>>665 올....보면 요즘 정훈주도 진단 맛집이야.

>>667 정상 -> 크로와상 한쪽 떼서 사이드테일 -> 양쪽 제거해서 장발 -> 긴머리 잘라서 단발 -> 머미리

이하 5단계의 교섭 과정을 거칠 예정임. 원하는 헤어스타일에서 멈추도록 하자.

☆SSR 캐릭터 이성현 픽업 가챠 이벤트
『암흑 속의 한 줄기 광명』
유저 반응 :
"사랑해!!!!"
"난 이 일러를 위해 살아왔구나..."
"안나오면 회사 쳐들어가서 데이터 따옴"
#shindanmaker #당가픽
https://kr.shindanmaker.com/1049018

>>669
ㅋㅋㅋㅋㅋㅋ 진단이 그랬어요! 전 잘못 없어요!!
>>670
맛집이라뇨.. 그저 1일 1진단을 하려고 노력할뿐...
이렇게라도 연습을 하면 답레텀이 조금은 빨라지지 않을까요..?

>>670 (대충 에미야납치작전 카페일상에선 에릭이 보류했다던데 진짜 하는거냔 애옹)(정말 덜덜떨린단 애옹)

>>673 납치만 안하면 되잖아. 정중하게 카페 데려온다음에 우연히 잠깐동안 임시휴업을 위해 카페 문이 닫히고, 그 다음에 드물지만 카페에서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화를 나누는건 범죄가 아니지?

>>671
이게 바로 에미리 대학콘을 한주먹에 날려버린 빛성현을 암시하는 이벤트인가요???

유저가 누군진 잘 알 것 같은 반응이다. 아아....멘트에서 크로와상의 향기가 느껴져.

>>671 고해성사함
두번째 댓글 장담컨대 저임 (ㅋㅋ!)

>>674 이발서비스(원하지않앗음)

>>675
미래 창창한 여고생이 명문대 가는거 막고 3D 현장직으로 만들어 버린썰

아무래도 계속 머리를 기대고 있는 건 역시 민폐를 끼치는 것이지 않을까 싶어, 슬그머니 머리를 떼고는 애써 열을 가라앉히려 하며 바다양의 가이드 설명을 듣고자 하였답니다. 정말이지 지아양과 있을 때처럼 대놓고 외치긴 힘드네요! 시험이 끝나 사람도 많아서 뭔가 이목이 집중될 거 같기도 하구요!

“압도적으로 수명이 긴 존재의 입장에선, 정말로 인간이 그렇게 보이려나요….? 흐음🎵 “

흥미롭답니다. 무척 흥미롭답니다! 바다양의 설명에 눈을 밝히며 유리 너머를 보고는 말했습니다. 설명을 듣는 내내 시선이 계속 바다양과 물고기 쪽으로 번갈아 가고 있었답니다. 역시 인간이 아니더라도 의념의 영향을 받으면 정말 상상 그 이상이 되는군요!

>>678 그걸 증명할 수단은 없다. 이런게 영업 이념이란 것이지....

>>6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일상에서 웃긴점) 에미리 이름 자연스레 크로와상으로 바뀌어잇음

나 어떻게. 크로와상이 귀여울 때 마다 에미리주를 괴롭히고 싶은 병에 걸렸어.
이게 혹시.......사랑이란걸까........???/

혹은........"애증" 일지도......킥킥.....

>>683 역시 진화주는 이름 앞에 S를 붙이셔야 할거 같은 거에요!!!!!! 😱

>>679
아닠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잖.. 아니.. 맞나...? (흐리잇)

침대죠아

정훈주도 이만 자러감미다!
자꾸 꾸벅꾸벅 조네요.. 다들 잘자고 내일 웃는 얼굴로 봐요!

너무죠아

모두 잘 자!

요시...
이제 남은 건 캡틴의 판단..뿐이다...

>>688 정훈주 안녕히 주무시는 거에요~~~!! 🥐🥰🥐

정훈주 바이바이~~

나는 춘심주가 보고 싶다. 아마 자러 갔나봐.

춘심주.....지금쯤 푹 주무시고 계실 거에요 😎

그러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 ㅎ

그림은 '전시' 물품을 제외하곤 모두 본인이 소유하고 있음.
즉 진행 중 서로 만나서 작품을 '확인' 하는 행동이 가능함.

옹........

굳모닝 캡틴.....😎✨

새벽 4시인데 모닝....이야? ㅋㅋㅋㅋ

그렇군요..
그러면 제가 직접 찾아가면 되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캡틴!

아무튼 AM이니까 모닝 맞음

일리가 있네.

그러면 그림을 보고 싶은 자
모두 시내로 집합하여라!! 예술은 '오락' 이니 유흥가에서 만납시다

근데 신기한 일이야. 에미리주랑 대화는 모든 레스주들 통틀어서도 TOP3 레벨로 많이 하는데.
에미리랑은 한번도 일상 돌려본적이 없음.

>>704 다음 진행에 바로 모이는거에오?

대충 상황설명을 위한 셀프Q&A
Q 대체 에미야납치사건이 뭔가요?????
A 에릭카페일상에서 계속 언급되는건데 에미리 뒷계인 에미야가 연애상담을 잘해준다 해서 카페에 외주로 데려오겠단 에릭의 빅-픽쳐란 애옹
근데 문제는 자꾸 납치 얘기가 나와서 situplay>1596259501>118 진짜로 되게 생겼음 (실성!)

저도 에미리주랑은 친밀감 백퍼센트인데 에미리랑은 일상 못했어..

>>706
다음 진행에
바로!

흑흑, 이번 기회는 그럼 아쉽지만 패스하는 것으로. 버스 마무리 까진 그래도 좀 걸려.

▶ 비상천(飛上天) ◀
[ 먼 과거부터 주작은 사이한 것을 불태우고, 악한 것을 내쫓는 빛의 성질을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이 작품 속에서의 주작은 불이 다시금 타오르는 성질에 집중하여 그림을 그려냈다. 검은 색으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세계에는 빛을 잃었으나, 다시금 주작은 불을 피워내어 하늘 높게 날아가고 있는 장면을 표현하여 그림을 그려내었다. 유려한 선 표현과, 그에 맞지 않는 투박한 색 활용이 특징이다. 미술품으로서의 가치는 크지 않겠지만 단 한 사람을 위해 만들었다고 생각하기에는 기이하고도 놀라운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
▶ 숙련 작품
▶ 불은 다시금 타오른다 - 전투 불능 상태를 1회 무시하고 아슬아슬한 상태로 전투에 다시금 참여할 수 있다.
▶ 사이한 것을 내쫓는 불 - 망자 계통의 적을 상대하는 경우 대미지에 보너스.
▶ 다시금 타오를 수 있도록 - 첫 감상 시 정신력을 절반까지 회복시켜준다.
▶ 오직 한 사람을 위해서 - 단 한 사람을 위한 모티브로 완성된 미술품. 손유에 한정하여 효과를 30% 증가시킵니다.

이거슨 전시중이기 때문에 가져오지 못합니다... 쏴리

>>710
그러면 진화는 다음에! 배달갑니다키히히

저는 꼭 보고 싶은 시기가 따로 있기 때문에 저도 다음을 기약하는 것으로.....🥐😭🥐

>>705>>708 이 두분과 일상 못한 이유가 잇음
에미리주가 뼛속까지 현생에 치여사는 새벽러라 밤 10시 이후부터만 일상이 가능함!!!! 🤦‍♀️

솔직히 화현이 작품중 가장 등급이 높은건 장인인 '봄과함께' 지만

[ 지금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존재하지 못할 영웅의 모습. 홀로 고독한 길을 걷고 있는 영웅의 어깨에는 무거운 고민들로 가득하다. 손에 든 검은 세계를 벨 만한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세상을 사랑하는 눈은 세계를 지키기 위한 영웅의 마음으로 가득하다. 어쩌면 영웅이 될지도 몰랐을 한 남자의 미래를 그린 작품. 이 화현의 역작이라 부르더라도 손색이 없다. ]
▶ 숙련(역작) 작품
▶ 영웅, 그는 고독하다 - 개인 의뢰의 보상이 15% 증가한다.
▶ 영웅, 그는 신중하다 - 공격 기술의 망념 증가량이 소폭 감소한다.
▶ 그러나 이제는 존재하지 않을 영웅 - 작품을 통해 낮은 확률로 특별한 무언가를 알 수 있다.
▶ 역작 - 현재의 수준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좋은 작품. 그린 이의 명성이 미미하게 증가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걸 언젠간 한번 꼭 보고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 옛날 일상 했을 때 나눈 대화 주제랑도 연결되고.

참고로 현생=육아 입니다 (눈물!)

>>713 우리 둘 다 새벽반인디요??? 새벽 5~6시까지 맨날 같이 대화하는데요??? (논파)
>>715 응애 에미리마마 나 귀여워해조

사실 바쁘고 팔 다쳐서 못하는건 알지 ㅎ. 팔은 그러고 보니 좀 괜찮아?

>>716 맞다(맞다)
아무튼 마망 아니에욧 저 결혼 안했다구욧!!!!!!!!!! 😭😭😭😭😭

그렇군...
다들 바쁘니까 못 보는군요... 어쩔 수 없지~~ 보고 싶을 때 말씀하시면 갑니다~~

왼손은.....아직도 좀 쑤시긴 한데 3차 경매 끝나고 나면 진짜 영장콘 작업 들어갈 정도는 됩니다
지금도 열손가락으로 타자치고잇음 타자치는 건 괜찮아요!!! 😎✨

>>719 (대충 바쁜 게 아니고 잼마모토 예상루트 관련이란 애옹)

이이상의 설명은 말해야 입만 아프니 쓰지 않는 걸로 하겠습니다.....😇

>>719 지금은 새벽이라 그렇고, 내일 물어보면 꽤 많지 않을까??

>>720 ㅋㅋㅋㅋㅋ 안 아프면 다행. 하긴 원기옥은 쏘고 있으니....

>>723
그런데 다들 진행중에 할거 있으시니 보실 분 없으실 것 같아요... 나중에 제가 진행중에 찾가는 걸로 할 예정! 사람이 많으면 모이고 적으면 찾아가기 제가

갠적으론 화현이의 의뢰 러쉬도 굉장히 보고 싶어. 화현주 생각엔 어떤 워리어/랜스가 궁합이 좋을 것 같아? 누구랑 가고 싶어?

개인적으로 태양왕 때 아무튼영광 조합으로 할때 짝짜꿍이 잘 되서 좋았어용

(대충 >>726은 화현이랑 파티할 때 굉장히 베리굿이었단 내용이고 어쩌구)

태양왕....그 시절은 어땠을까. 그러고 보면 다음 큰 사건은 언제일지도 조금 궁금하네.
전에 듣기론 조금 남았다고 하셨으니, 5월 근처인걸까.

>>728 설명) 진행레스가 새벽4~6시에 올라오던 때였음

누구랑 가는 건 딱히 신경 안 써요.
그때그때 대처하는 편이라 게이트랑 조합의 상성이 나쁘지 않는 한 모두 오케이!
하지만 일단 화현이가 치유를 못하니까 그 부분에서 안정성이 느껴지는 쪽이 좋아요

구현의 이능이 범위가 상당히 넓던데, 그걸로 치유 효과의 응용은 어떻게 안되려나?
골드 익스페리언스 마냥 다친 부분을 일시적으로 구현해서 수복시킨다거나.

형상 부여로 그렇게 사용하는 것도 생각해봤어요. 다친 부위나 상처가 서서히 아무는 느낌으로 재생 부여 같은 걸.. 하지만 테스트는 아직!

그리고 구현은 특성을 이해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구현하는 거라 아직 생명을 창조하는 건 무리~

요컨데 흔히들 말하는 "Trace On" 같은 능력이라고 보면 되는건가. 사실 현 시점 유일의 진화 속성이니까 되게 궁금함.

좋아 슬슬 셔터 닫을겸 말해두자면 오늘 일은 다시금 모두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어.

특히 춘심주에게 제일 미안해. 내가 배려가 부족해서 마음 고생 많이 시켰다. 그치.
계속 자기 잘못한거 찾던데 솔직히 그런거 없어. 가끔 서운했던 장면은 그 때 그 때 잘 풀었어.
나는 우리가 잘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해. 이번일로 음, 나한테 서운하거나 할 순 있지만.
완전히 정이 떨어진게 아니라면 이후엔 더 잘해볼테니 부디 용서해줘.
이러나 저러나 해도 나는 표현을 솔직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해. 좋아해 사랑해 등등등. 그게 내 솔직한 맘임.
굳이 말하자면, 오늘 말했던 것처럼 가끔 울적해하는거 보면 나도 슬퍼. 가까운 사이라 특히나 더 그래.
그러니까 좀 더 자신을 가지고 상처받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도 노력할게!

참고로 뭔가 내가 설명이 부족해서 이상한 오해를 했을까봐 노파심에 적는건데.
외박한다는 후배들은 남자 두놈이고, 장소는 그 중 한명의 할머니 집이야.
매번 전화 습격 해오는 걔네고 내가 과에서 유일하게 친하게 지내는 애들임.
서로 다른 지방 사는 애들이라 종강하면 방학동안 볼 일 없어서 그 전에 만나서 놀자는 얘기가 나온거구.
바닷가 가서 대충 놀다가 맛난거 먹고 뭐 서로 인생 얘기하고 놀고 그냥 그럴 예정이야.

더 서운하게 표현했어야 한다거나 거리감을 느낀다거나 그런거 없어. 진짜로.
나랑 지내면서 막 그런 부담감 같은건 안느끼길 바래. 그냥 솔직하게 지내는 우리로 괜찮아.
솔직히 주변 애들이 커플이라고 놀릴 때 마다 부끄럽기도 하고 AT 문제 때문에 반응은 안한다만
나는 꽤 기쁘거든 ㅋㅋ 아 잘 지내고 있구나~ 하고. 그래서 사실 요즘은 즐거워.
주변의 반응 뿐만이 아니더라도, 서로의 레스에서 배려라던가 관심이 느껴질 때 마다 기뻐하는 편임.
너무 일일히 티내면 문제될까봐 나도 어느정도는 몰래 좋아하고 있는 부분도 있어 ㅋㅋ.

여튼간 간밤에 부디 좋은 잠을 잤길 바라고, 위에 내가 적은 입장문과 이 레스를 보면서
무언가 속상하고 슬펐던 오해가 있다면 부디 풀리기를 바라. 내일은 웃으면서 볼 수 있다면 참 기쁠 것 같아.

그리고 당연하고도 당연하지만 마음 고생 많이 시킨 캡틴에게도 무수한 마음의 사과를 보내고 싶습니다.
솔직히 길게 적으면 아무리 나라도 좀 쭈글쭈글 해질 것 같은데, 진짜 진짜 미안해요.
전에 제가 캡틴에게 부담감을 준다는 얘기에 사실 많이 놀랐거든요. 내가 그러고 있나 싶어서.
그래서 이제는 너무 많은 부담이나 요청을 하지 말고, 스스로 자정 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해야지 싶었는데.
역으로 한바퀴 돌아서 심대한 피해를 준 것 같아서 되게 면목이 없네요.
그래도 제가 자주 얘기했던 것처럼, 진짜 사과를 하려면 '전 이제 나대지 않을게요' 라는 태도는 취하지 않겠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나 불편한 부분을 고치려고 애쓰고, 그 외엔 평소의 저처럼 즐길려고 노력할게요.
참치들이 즐겁다고 말하는 그 순간이 제일 만족스럽다는 말을 저는 아직 기억합니다.
그러니까 늘 고마워요 캡틴. 사랑합니다. 미안하다는 말은 딱 여기까지 하고, 이후론 제 마음과 행실에 품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밤이 되길 바랍니다.

(자다 깬 잉잉이)
(잉잉이도 넣어두는게 좋을까..)

미친 번식야옹이놈들 이 시간까지 울어대다니.. 내 집은 네놈들의 파티장이 아니다..

잉잉!! 캡하! 못 주무신건가..

아무도 없으니까 썰이나 풀어볼까.

~~ 하루파티가 교전 직전 대화를 시도했다면? ~~

엘로앙은 역사가 지난 것을 모른다. 그저 의지와 생각, 판단. 그 모든 것을 지킨다는 생각만을 가지고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즉 그는 도시가 사라진 것을 모르고 있고 대화를 시도한다면 아마 이런 부분이 강조되었을 것이다.
이 부분은 닥터후의 명장면 중 하나인 전역이다. 병사!! 를 보았을 당시 만들어진 장면인데 죽어서도 자신의 도시를 지키기 위한 기사의 의지와, 이미 사라진 도시마저도 자신의 고집에 따라 지켜오던 망집이 모여 만들어진 존재라는 것.
아마 전투는 있었겠지만 그건 엘로앙이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한 전투였을거고, 결국 패배하고 나면 이게 자신의 망집임을 알지 않았을까
그렇기 때문에 이 루트의 끝에 준비해둔 대사는 이것이었다.

- 시간이 많지 않았구나.. 무너진 도시를 두고 수백년이나 지키고 있었다니 망집과 다르지 않군.

- 이방인이여. 그대들에게 묻겠노라. 그대들의 눈에 우리의 세계는 아름다웠는가? 내가 죽음마저 되돌려 찾을만큼 이 도시는 사랑스러운 곳이었는가?

- 아니. 대답은 되었다. 필시 도시는 아름다웠을 것이다. 사람들의 활기. 삶. 그런 것들. 기사단에서 쫓겨난 내가 지키고자 했던.. 가장 낮은 이들의 일상.

- 이방인이여. 무례에 사과하겠다. 수백년의 삶. 비록 그 이상은 꺾였으며 도시는 바람에 지나 사라졌다지만 그대들은 초로한 기사의 망념을 꺾은 것이니. 부디 뿌듯해하시게.

- 바람.. 바람이 오는군. 봄바람이야. 이제 생명에 맡기고 죽은 것은 돌아가야지. 그래. 원래의 곳으로 말일세.

( 키워드 - 창술과 관련 있는 플레이어가 있는 경우 )

- 이방인이여. 그대는 나와 같은 길을 걷고 있구나. 창의 길. 그 수없는 길에 들고 있는 (D이하)입문자의 / (C)발을 뗀 / (B)숙련된 / A(완숙된) 자의 위치에 있으니. 부디 그대의 작은 동정을 되살려주오.

- 사라진 기사단의 의지. 그리고 이젠 이름마저 잃은 어느 기사의 창. 부디 사라지지 않도록.. 그대가 나의 창을 이어주시오.

( 키워드 - 멸망한 것 이상으로 아름다운 것도 있으니 )

- 아름다운 것.. 아름다운 것이라.

- 활력이, 삶이, 일상이, 그 모든 것이. 여전히 이어지는 곳이 있는가.

- 그래. 필시 그곳은 아름다운 곳일 것이니. 그 말만으로도 즐겁게 눈을 감을 수 있겠구나..

( 키워드 - 부활과 관련된 물품을 제시하는 경우 )

- .. 새 삶.

- 부질없으면서도, 참으로 마음이 가는 제안이구려.

- 그래. 지킬 것은 지켰으며 망집으로 얼마나 많은 목숨을 잃게 하였던지. 그런 내가 편히 죽는다라. 가당치도 않은 말이지.

- 이방인이여. 나 엘로앙. 그저 많은 것은 그대에게 제안할 수 없다네. 가진 것도, 줄 것도 없는 초로한 흔적일 뿐이나.

- 새로운 삶. 기회가 있다면. 그 망집을 갚는 데에 쓰겠고.. 그 다음은 그대에게 창을 바치도록 하겠네.

( 키워드 - 국가의 마지막 )
- .. 그런가.

- 그렇지. 천 년의 제국은 있을지언정 일만년의 제국은 없는 법이지. 그리도 강대했던 국가들도 무너졌으니. 결국 그것도 마지막의 하나였겠지.

- 고맙네. 덕분에 망집을 조금은 덜은 채. 잠에 들 것 같네.

_______

등등. 이런 게 있었어.

크아아악

잉잉해도 될까요..캡틴...

그리고 사실 이런거 쓴 이유는 그냥 졸리기도 한 김에 저번에 엘리주가 설정 급조해서 보여주는거 아냐? 했던 거에 대한 반발심리이기도 해.

캡하, 하루하.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미치겠다...10시 되면 배달 시켜야지.

>>741 저는 캡틴이 급조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그리고 매번 열심히 짜둔 설정을 못 펼치게 만들어 드리는게 매번 죄송해요...하루주가 영 모자라서...

진화 진화...잉잉

대화를 트리거로한 설득 루트가 있었군요. 키워드가 여러개였다는건 조금 의외넹...제일 무난한건 가장 아래쪽 인 것 같기도 하구?

하아.. 이런건 처음에 제대로 생각했어야 했는데...선을 그어준 것도 그렇고....잉잉...

아아..안돼..우울모드 안돼...멈춰...!

그리고 석주씨 때도 지훈이가 수재였다면 검술을 배울 수 있었을거란 묘사가 있는데, 저런계통의 긍지높은 무인들은 자기랑 같은 무기술사를 보면 무언가 계승해주는 경우가 많은가보다

>>743 설정은 누군가가 그걸로 즐기면서 가치를 지닌다.
내가 즐거웠고 너희가 재밌었으면 그만. 그 과정에 다름은 있어도 틀림은 없으며 해답은 있을지언정 정답은 없어. 매번 기죽지 않아도 되고 내가 잘못하진 않았나? 하고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모자라단 것은 반대로 채울 부분이 많다는 것도 된다. 너만의 색으로 모자란 부분을 채워나가면 되는거야. 육성 어장이잖냐. 캐릭터만 성장할 이유가 뭐람. 오너도 성장하면 되는 법이다.

그런 모양이에요...돈까스 나도 먹고 싶다...잉잉

안에 모짜릴라 치즈가 꽉찬 돈까스가 갑자기 너무너무 먹고 싶더라고....

>>748 캡틴..ㅠㅠㅠ 열심히 해볼게요... 나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돌이켜보면 무엇이든 후회가 아닌게 없으니..그것이 인생인가 싶기도 하고,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런 모양이에요

>>750 잉..잉...

>>747 X.
조금 특별한 조건이 있는 경우야 이건.

아하.

지금 생각해보면 엘로앙 정도 되는 사람이 무턱대고 달려들거나 하진 않을 것 같네요...

내가 말 안했지만 난 40어장쯤 어장연거 후회한적 있었다. 하루에도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하고 써둔 사과문이 에버노트에 깔맞춤으로 7개나 있었으니 말 다했지.
사람이 다 그래. 지나고 보면 별 거 아닌 일들도 그때는 아프기도 했었지.

어제 약 너무 먹어서 머리아픔.. 모하모하~
진화주 과제 같이한다던 여후배2랑 노는게 아니라 남후배2였어요?

>>756 아이고...... (왠지 그렇게 캡틴이 고민하게 되도록 만들었을 요인 1)

춘하!!

???? 그 둘은 좋지 않은 기억 밖에 없어서 조별과제 마무리 이후로는 연락도 안해.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과에서 친한 애는 그 남자 동생놈 두 녀석 밖에 업음...새벽에 전화거는 애들도 걔네 둘이얌.

둘 다 좋은 아침.

그래도 지나고 보면 다 헤프닝이니까 헤헤헤 그래서 나 없으면 어쩔건데 네놈들은 150어장에 가까운 포스트 그 시대(특: 어장주가 친목할 연락수단 없음)을 잃는거라고 켈켈같은 머릿속 망상을 하다 보면 마음이 편해진단다.

에 하 에 하~!!!

엘로앙 대화 루트가 풀렸어요, 에릭주 ㅋㅋㅋㅋ


>>763 ㅋㅋㅋㅋ 캡틴 화이팅...!

ㅋ...ㅋㅋㅋ....ㅋ....(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잉잉 거리는 것도 자제해야되는데....흡, 잉잉이 멈출 때까지 숨참는다 흡..(쥬금

>>764 네 봤습니다.
엘로앙에게서 왕국이야기를 듣고 누구에게 왕국이 멸망하였느냐 다음에 우리가 복수해주겠다. 루트도 재밌었을 것 같았네요

맨날 여후배 얘기하시길래 여후배들이랑 사이안좋다더니 이제 친해져서 놀러가시구나ㅎ 했었는데.. 오해였네요..

에릭주 안녕하세요~

>>767 그 루트쪽 대화도 있는데 이미 지나버린 일에 미련을 가져 망집을 이어가지 마시오. 그대도 나도 이제 이 시대에는 이방인이니 하면서 끝나.

엘로앙 멋있다

>>767 >>767 엘로앙...사실 그는 엄청난 성인이 이었는가....(털썩

>>768 지난주 월요일에 과제 제출하고 나선 불편한 남남임 ㅋㅋ

사실 예전에는 영웅서가같은 설정을 짜라 하면 1년이면 됐는데 이젠 1년보다 더 걸릴 것 같아.

>>768 안녕하세요 춘심주

>>769 태양왕 애들과 비슷한 느낌의 사상이네요.

왜요? 노하우가 늘어서?

저도 태양왕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에스코트는 이제 질리셨나요? "

머리를 떼는 에미리를 향해 순진한 질문을 날렸다. 뭐, 사오토메 아가씨라면 이것보다 훨씬 흥미진진하고 다정하고 친절하고 센스 좋은 에스코트를 즐기셨을 테니 나로서는 만족해드릴 수 없는게 당연지사...

" 우와 클리오네도 있네요! "

바다는 해파리 코너에서 잠시 나아가다, 클리오네 수족관을 보았다. 작고 예쁜 클리오네들이 흔들 흔들 움직이고 있었다.

" 먹이 먹는 모습이 정말 귀엽지만, 오랫동안 먹이를 먹지 않는 모양이에요. "

맞다, 캡틴... 질문이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의념을 활용해서 빛의 사슬이 가능했다면 올가미라던지 그물 같은 적을 고정시키거나 묶어둘 수 있는 형태로는 가능한걸까요?

태양왕이랑은 다르지.
그쪽은 죽음 자체를 숭고하게 보고 충정을 곧 목적으로써가 아닌 의지로 행한다면 엘로앙은 자신만의 깨달음, 이해를 바탕으로 복수란 부질없다. 너희들이 도와주는 거는 좋은데 너희한테도 이익이 없으니 그냥 내가 멍청한셈 치자 ㅇㅇ 한 거라고 봐야해

유우토 한짤요약...............jyp

>>775 그때만큼 상상력이 안 굴러가서..
>>778 그쪽이 더 쉽지. 그런데 사슬 형태도 쉽게 박살났는데 올가미나 그물은 더 간단하지 않을까?

에 하 바 하~!!!!!!!!!!!!!!!!!!!!!!!!!!!!!!

>>781 확실히 그렇겠네요. 좀 더 튼튼할 쪽으로 개선을 해봐야 하려나...흐음..

>>780 안녕 크로와상 (모닝 찣기). 즉, 요컨데 혐관 맛나다고?
>>781 ㅠoㅠ 근데 저런 준비자료들 보면 진짜 철저하게도 준비되있네요. trpg 로 따지면 세션 수백개집 모아두시는거 보는 기분이라 매번 놀람.

빛이라는 의념에 대한 힌트를 주자면 응용성은 떨어지지만 응집성은 뛰어난 편이라고 할 수 있어.

춘심주도 태양왕 이전에 오셨다면 더 성장하셨을거에요. 그런데 춘심주는 잘하니까. 괜찮습니다.

엘로앙과 무사들의 죽음은 그런 차이군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캡틴

응용성은 떨어지지만 응집성은 뛰어나다....

어찌보면 굳이 현존하는 물건의 형태를 띄게 하려고 하지 않아도 될 듯한 느낌이네요. 응집시킬 수 있다면 단순한 형태도 충분히 단단하게 뭉쳐질 수 있을테니까요

던전월드 세션집 중 하나에는 내 이름이 올라간 것도 있을거야. 아마도.

걱정마 하루주. 버스 탑승중이기도 하지만 아직 난 내 의념 응용법을 마땅히 못 정함. 천하의 화현주도 잘 모르겠다고 그랬으니 쉽지 않다 ㅋㅋ

아침부터 헛소리 잘 나오는걸 보니 잠 잘 잔듯
다들 굿모닝하십니까~~~!!!! 😎😎😎😎😎🔥🔥

추상의념>>개념의념>속성의념

>>787 헤에, 흥미는 가지만 특정이 될테니. 다만 던월식이면 시나리오 중시였겠네요. 데이터를 치밀하게 짜는 룰은 아니고.
>>789 치즈 돈까스.

>>788 이건 의념진화를 위한 바탕이 되기도 할테니 잘 생각해봐야겠죠 ㅋㅋㅋ 발전해야지..


에 하 에 하 긋 모닝!!!

어서와요 에미리주

어디가서 능력 응용도 부족하단 소리 듣는 남자는 아니었는데....

그 소리 듣고 커서 나온 게 나예요

캡틴처럼 클 수 있다면 행복한 것이 아닐까요???? (눈 반짝)

추상 의념>> 개념의념 > 속성의념.......!

에릭주는 혹시 컨디션이 안 좋으신걸까요..??

냉장고에 초콜릿과 제로콜라밖에 없는 글러먹은 어른이 취향이라면야..

>>798 와 좋아하는건 다 들어가있어.

>>797 아닙니다.
사실 어제 자면서 현실의 고로씨를 앞에두고
사무적인 말투를 쓰면 어장의 분위기가 누그러지지 않을까? 라는 비책을 떠올렸는데

내거 못해먹겠네 이거 지친다

>>800 그러지 마루요....잉잉...

저 단거랑 탄산 짱 좋아함니다....

안할거야!

장점 : 아무리 먹어도 몸무게가 50대 초반을 유지함
단점 : 진짜 유지함

사실 편하게 지내던 사람이 사무적인 말투를 쓰면 대체로의 경우는 오히려 거리감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 ㅋㅋ 에릭주는 편한 말투가 어울려

>>803 하지망!!!!!

잉잉도 안할때까지 숨 참아낼거에요 (질식사)

>>804 앗 앗..

와. 그건 부럽다...고 해야되나? 단점도 생각하면...ㅋㅋㅋ 제 입장에선 부럽네요.

>>805 그릉가?

메타메타몽몽 메타메타몽몽
https://youtu.be/-gKiKpZ_Rio

너희도 내가 갑자기 존댓말 쓴다고 생각해봐

>>808 뭐 간단하게 말해서, 평소의 말투에서 정중하게 전환되었단 것 자체가 무언가를 의식하고 있다는 반증이니까? 자연스럽지 않은 위화감은 남기 마련이라고 생각쓰

100어장때 존댓말 쓰신건 귀여...아니, 아닙니다

끄아앙....그르지마루요...하루주가 다 잘못해쓰요...

>>810

오늘의 모닝송은 내가 보낸 링크를 보도록 해

혹시 선정 이유를 들을 수 있을까요. (노래는 틀어둠)

메타메타몽몽 메타메타몽몽

텍스트로만 보면 왜
슈퍼콘 광고가 생각날까

(대충 메타몽마냥 흐물해진 크로와상 짤)

그냥 내가 일어나서 듣다가 메타메타몽몽 부분에서 쓸데없이 어깨 둠칫해서 들고왔어

슈퍼콘 슈퍼쏜..

메타몽?

https://youtu.be/RbiEESkyaeM
9시가 되었습니다...................jyp

메타몽 좋아.
집에 인형도 있어
우리집 소파는 거대 잠만보 소파기도 하고!

아무튼 일어난 김에
진화주에게 팁 같은거 전수해주마

깜짝아; 군대 기상송으로 순간 착각해서 널 찣어버릴뻔 했잖아. (크로와상 반으로 찣기)

오...캡뿌는 포켓몬을 좋아한다...저는 심플한 곰돌이나 양인형 파에요. 안고자려면 촉감이 중요해.

>>824 오! 에이스 워리어의 팁. 뭔데??

>>825 (대충 우에엥 진화주는 바보에요 콘)

하지만 지금은 죽부인 끌어안고 있는걸.

죽부인 실제로 시원해요?? 써본적이 없어서 솔직히 모름

메타몽 조아 캡틴 조아

팁!

1.캡틴은 어느정도 자비를 배풀어줘
과거에 이랬지 않았을까~같은 과거사를 꺼내도 어느정도 수용해주고 반영해주셔. 물론 유찬영과 친분이 있어서..같은건 불가능 하지만 에릭을 예시로 들었을 때, 1학년때 검술부였으나 본인의 재능에 대한 한계를 느끼고 탈퇴 했었다. 같은건 가능하단거야

이악물고 의념발화 안배운 유진화씨의 스펙타클 1학년을 꺼낼 때인가. 내 잃어버린 친구도 거기에 있겠지..

잉잉 !

진화야.. 의념발화는 배우고 오지....잉잉...

캡틴 특) 주기율표귀신 무서워한다ezr하는 썰 풀어도 진짜 과거사로 반영해주심(예: 추날개 원주율귀신)

>>832 진화야......😭😭 (대충 슬픈 개구리짤)

청월 진화씨....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던걸까...
솔직히 이젠 나도 궁금해

내가 전투보단 커뮤니티에 집중해서 그렇지만 엔피시와 친해지고 싶다면 그냥 계속 얼굴 보는 수밖에 없어. 가디언칩으로 자주 연락도 하고

>>838 눈물이 나는거에요 답은....잼마모토 학원도 소환 뿐이다 (두둥!)

잉잉...

잉잉...

에미리주는 잉잉이4 에요!

>>838

아니...그..그게 문제가 아니라요...
없는데요...가디언칩의 연락처가..아무것도요..

4잉토메 잉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에게 번호라도 알려달라고 할 껄 그랬나. 돌이켜 보면 조금 아쉽다.

>>843 가디언칩 연락처를 본 진화 심정........jyp

침대죠아쓰자마자
잤네요

시하시하시하링

굳모닝 시현주.........😎✨✨

모하모하

또자야지
모바모바

>>843 그럼 이 기회에 만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강씨에게 번호주라 하는 것도 괜찮고

굳나잇 시현주인거에요~~~~😎😎😎✨✨

시하시하!!!

이제 잉잉이5만 생기면 잉잉레인저 결성!!

어서와라 비얌!

NPC커뮤 특) 아무튼 닥돌하는게 좋음

시(현)바 시(현)바!

잉잉1 : 하루주
잉잉2 : 지훈주
잉잉3 : 은후주
잉잉4 : 에미리주

다음에 부장이랑 만날 땐 연락처 교환 정도는 시도해보지 뭐

우리 하루주가 ..100어장 전만해도 어색해서 잡담에는 잘 안끼고 그랬어요..(잉잉이를 본다)

무슨일이 있던걸까
..내가 또 범인인가?

2번은 뭔데?

잉잉....

엥 그랬어? 나로써는 상당히 의외네 ㅋㅋ

아니지 실제로 그랬던것 같기도 하고?

>>859 특) 진짜임

100어장 전....엔 뭔가 끼기 어려웠어요..
지금도 쉽지 않은 것 같은데 노력...

가장 중요한건 엔피시에게 이득을 얻기 위해 접근하지 말거라. 에미리주처럼 나사풀고 순전히 본인 설정대로 호에엥 하는게 최고야

>>866 이거다(이거다)

아~~~~~~~~~~잼마모토한테 아무튼 안 달달한 박하사탕 선물하고싶다~~~~~~~~~~!! (캡: 이사람또헛소리하네)

2?
기술을 많이 익히는 것 보단 하나의 기술에 통달하는게 편해

그, 하루가 들었던 캡의 충고 중에 그게 있었죠.
너무 이것저것 익히려고 한다고...(아직 못 고침)

100어장 전의 하루주는 그냥 눈팅하면서 눈치만 보고 있었어요..진행때만 나타나고

본인 보건부에서 목표)
붕대는 붕대라 충분하고 딱 깔쌈하게 여기서 수술 만 더 배우기

수술배우기가 목표인데 캡피셜 야전치료중심이라 뜬 캐릭터가 있다???????????????????????????

일단 보건부에선 ) 치료 b 뚫고 수술 좀 더 올리고...

의념발화도 어떻게든 익혀보고.. 목민검도 배우게 되면 올리고...

>>870 하루주 특) 100어장 전에는 희귀종이셨음

그건 뭐.. 방패술/부동일태세/발구르기 세개로 좁히고 있으니까 말이야.

기본기 / 방어기 / 어그로기

애옹

어서오새옹

>>877 은후냥이하이!!! (마구쓰다다다다다담)

(대충 아라임잘맞췃다 라임조졋다 하는중)

어서와요 은후주

>>876 그럼 워랜폿 조합에서
극딜형 랜스가 강제 되겠는걸..
공격기 배워봐

>>874 그땐 제대로 적응도 못하고, 몇번 대화에 껴보려다가 못 하고...(흐릿) 지금도 잘하고 있나 싶긴 해요..

은하 은하!!!

하필 그때는 캡틴한테도 조금 섭섭한 투로 몇번 말한게 있어서 뭔가 뭔가 그랬어요...

>>881 이미 진화는 극탱이야. 따로 인연이 닿지 않는 이상 공격기를 어설프게 익히긴 어렵다고 생각해. 무기도 방패고...뭐 극단적으로 강점을 특화하면 생기는 문제점이지.

지금 하루주는 잘하고있어
응 완벽해

>>884 극탱.. 그래도 나름대로 경쟁력 있다고 생각해요..!!

발구르기가 높게 올라가면 유사 공격 같아지는거 같기는 하다만.

>>885 헤헤헤...

데탑을… 켜고 잤어요…

그렇다면 이쪽이 더 경박하게 훈수둘건 없겠네

3. 잠을 자거나 샤워하면 망념 줄어든다

>>889 언니 많이 힘들었나봐요..ㅠㅠ

단점을 메꿀 요소를 찾으면 좋은건 당연하지만, 적어도 아직은 강점을 우직하게 살릴 때임. 상성이 명확하더라도 명백한 강점과 특징이 있는 쪽이 낫다고 보고 있어.

예전에는 쿨러 소리 시끄러워서 켜고 못잤는데 쿨러 바꾸니 조용해서 좋군요 ㅇ<-<

그거~ 정신력도 회복되었던가 분명?
의뢰 한번 뛰면 한숨 푹 잘까 싶기도 하고.

>>891 힘들었다기보단 정신이 없었… 나…? 그냥 귀찮았던것 같기도 하고요???

강점이 강한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루는 원래 치료로 우직하게 밀고 나가려 했으나.. 묘하게 에미리랑 포지션이 겹치는 느낌이 들어서 + 개인적인 욕심으로 의념발화라던가 검술쪽으로 배워보려고 하고 있는거라서요

>>895 아무튼 잘 잤으면 된거에용 (뽀담)

강점을 미는거 좋지
에릭도 하나미치야 남자친구라는 강점을 밀고있어

>>898 이거 매우 강력하다

엄청난 강점인데??

아니 원래 진짜 sl 하려 했다고!

아니 아이패드 충전하는것도 까먹었잖아 ㅇ<-<

>>901 (피식)

그 당시 에릭은 힐건으로 힐하는 서포터였는데..

>>902 이건 크다..

>>901 약 10스레 이전까지 이야기죠 그거????

>>904 그랬던 에릭이 지금은

>>903 안믿네! 진짜야!
아니 그런데 트럭이 와서 박았다니까!

>>905 이렇게 된 이상 게임을 포기한다아아앗!!!

>>906 영웅절 이벤트 전,이니까 넵..

>>907 너에게 제안하나 하지.
청월로 와라!

>>908 아아 그렇겠죠~!! ㅋㅋㅋㅋㅋ
>>910 아니 ㅋㅋㅋㅋㅋㅋ 청월이 받아준다 말도 안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문전박대 당해요 하루는

그럼 아득히 초창기잖아...

>>910 하긴 영웅절 이벤트때 하나미치야가 에릭을 어떻게 변호해줬는지 생각해보면… 치일만도 하셨죠!

>>912 (약 4개월 전)

4개월 밖에 안된다고!

그땐 그랬지... (잡담 참여 안(못) 하던 시절이라 존재감이 없었을 시절)

저 첨 시트냈을때가 3월 초였나 그랬으니까 아마도요…?
전 그때도 하루 인상깊었어요 진행중인 게이트가 재현형 게이트 그거라(이름 기억 안 남!)

그아아악.....(실패의 추억이 열림)

>>901 (대충 본인도 잔짜 GL지향하는 ALL하려했고 어쩌구)

>>919 잔짜 가 머냐 진짜 입니다 😑

>>918 갹!!! 쏘리해요 쏘리해요

그러고 보면, 나도 온지 얼추 한달 정도 되가더라

에미리주 안녕하세요 ㅇ0ㅇ)9

>>919 그 시절의 하루는 대뜸 에미리의 손도 잡아주고 그랬었죠 (추억)(사실 그부분은 변한게 없지만 아무튼)

>>921 아니에요, 단지 하루주가 눈 앞에서 범인을 내버려두고 돌아와서 게이트가 막혔다거나 그런건 맞지만 아니엇으니까요 아무튼..

후후 그럼 이 멤버중에서 응애는 저 하나 뿐인거군요 <(ㅇㅅㅇ)>

뭔가 전 스레 초창기(1스레)때부터 하루와 에미리는 포지션이 전혀 다르다고 생각하고 굴린 거 같은데 눈물이 앞을 가리는것

>>926 저도 응애할래요

>>928 좋아요~~~

>>927 어느순간 비슷해졌죠..?? 사실 저도 처음엔 에미리 의념부터 포지션이 전혀 다르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부권유 한사람은 하루였다.)

나 정도면 응애지. 응애~

>>929 응애.....응애..

이걸뭐라해야하지 광역치유와 단일재생의 차이??????
뭔가 오해하기 쉬운데 전공이 다릅니다 real......전 초창기때부터 단 한번도 비슷하다 생각해본적 읎음 너무 여기다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요 😎🔥

931 (바다- 킥-!!!)

아니 앵커 실수를 ㅇ<-<

Tmi) 회속성 처음 짤때 머릿속에서 구상한 이미지는 시간관련이 아니라 재생쪽이었다

근데 웃긴게 나아가는게 비슷하긴 해요. 종류는 다르지만 둘 다 의념발화 관련된거 배우려고 하고 ㅋㅋㅋ 그건 나름 기분 좋습니다 히히

>>934 어...째서...? (맞고 데굴데굴)

>>938 (굴리기)

그러니까 그냥 둘이 하는 건 비슷한데 가는 방향은 다르다고 보면 됨 당장 하루는 바티칸쪽으로 팩터같은게 열리고 그렇지 않았습니가???? 진로는 걱정할 게 없는 거에요 어차피 다 정신줄놓고 진행하다보면 물 흘러가듯 돌아가게 되어있는 것......😎✨

>>94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에미리는 가족모임부터 잘 해결되기를...늘 바라고 잇슴니다..

>>939 (데구르르르르)

포지션이 같을뿐 방향성은 완전 다른것이 육성의 묘미

>>942 (어디까지 굴러가나 지켜본다)

성 하!!!!!

>>944 (영원히 굴러감)

성현주 하이에요 ㅇ0ㅇ)/

성하 성하

성-하 😎😎😎😎😎😎😎😎😎😎

솔직히 본인 걱정인 것) 스레에서 너무 헛소리만 하루종일 해서 진중함이 너무 없어보이는 거 아닌가 걱정임

모하

진중함이… 필요한가요…?🤔

웃고 즐기는데 굳이 진중함이 필요할까요..?? 내려놓고 즐겨요~

(진화주에게 손을 흔들어준다)

그래요 진중함은.....에미리나 하라고 합시다......😎✨

>>946 Wa!!! 롤링진화!!!! 😎🍿🍿🍿🍿

롤링진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중할 필요가 없는게 제일이지. 크로와상은 지금의 모습대로 있어줘.

>>954 (롤링킥!!!!!!)

롤린진화도 회속성일테지

ㅋㅋㅋㅋㅋㅋㅋ

>>956 (롤링크로와상어택!!!!!!!)

역시 잉잉4!!! 잉잉!!

사실 요즘 진지모드된 아가씨캐(백미리)를 굴리는데 너무 진중함이 없는 거 아닌가 쪼금 걱정했던것

(에미리주께서… 반격을 시작하셨어…!!!!!)

>>957 진화좌....롤링되시면서 속성까지....😭(눈물!)

크윽....!!??? (격돌 후 밀려남)

크로와상이 나에게 반격했다고??? 손나 바카나!!!

(대충 아무튼 승리의 크로와상 댄스)

나는 납득할 수 없다 크로와상!!! 듀얼로 승부다!!!

크로와상 강해!!

아버지로도 모자라 이젠 레스주와 듀얼을 해야하는 캐 오너가 있다????? 🤦‍♀️🤦‍♀️🤦‍♀️🤦‍♀️🤦‍♀️🤦‍♀️🤦‍♀️

~오늘의 M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은후주는 밴드노래 좋아하신다 메모하고 어쩌구)

(메모메모)

한때 스러졌던 나, 수마를 죽이고 나 이곳에 다시 섰으니

정훈주.. 스탠딩! (대충 좋은아침이란 뜻)

왜 나가 두번이냐!!
세수하고 옵니다

>>973 힘세고 강한 아침! 만약 누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는 에미리주. 🥐😎🥐🔥🔥🔥🔥🔥

다녀오십쇼 정훈주~~~~~~~😎😎😎😎😎

>>973 수마를 죽이고 일어선 정훈주를 바라보는 나, 그리고 크로와상을 굽는 에미리주를 보는 나, 나는 바로 하루주

정훈주 안녕하세요~

사실 저건 아이돌물이고 이쪽이 밴드물이지만요???

>>979 (대체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냔 애옹)

>>975 >>977 >>978
🖐🖐🖐

아침부터 너무 모-닝 헛소리 만 하는거같음
간단함
아침부터 또 계곡 끌려가게 생겼음 (환장!)

>>980 악기 유무의 차이! 중요하다구요!!!!

이것이.. 여름?
에미리주 계곡 잘 다녀오세요!! 재미있게 놀고 오시란!

앗 아앗… 😭😭😭

계곡...시원하겠네요...!!

악기 유무의 차이..중요..

2D 아이돌물은.. 앙상블 스타즈인가? 그것밖에 안해봤어요
그것도 얼마 안해봤지만

레이드 재재공지

1. 다음주 토요일 7시
2. 보스는 기다림
3. 레이드는 임시어장에서 진행될 것 이며, 반응, 회의 전부 임시어장에서 부탁!
4. 레이드 형식은 다림이를 공격하는 본대 [춘심,경호,정훈,성현,은후,릴리] 그리고 다른 곳에서 레이드를 지원해주는 유격대로 나뉘어짐[청천, 지훈, 진화]. 유격대의 경우에는 임시어장을 관전할 수 없으며, 본어장에서 진행한다. (혹시 이 점이 불편하면 지적플리즈)
5. 유격대가 주어진 적을 쓰러트릴 때 마다, 다림이에게 디버프가 가거나 본대에 버프가 주어지며, 다림이를 쓰러트리기 위해선 유격대가 주어진 적을 전부 쓰러트려야함.

>>988
알겠습니다!! 다음주 토요일 7시면 참가 열가능!!

에릭주 3번을 레이드와 관련된 반응, 회의는 임시스레에서 하길 권장하며 가상 레이드에 참여하지 않는 참치들은 본스레를 자유롭게 사용하길 바람! 정도로 고치는건 어떨까요?

다음 어장에서 큰거 보여드리겠습니다.

재밌겠다...

>>990 오케이!!

이번엔 헬프권 같은건 없나요..?? (초롱초롱)

아니 별로 안큰가

성현주 어서오세요!!

레이드 재재공지

1. 다음주 토요일 7시
2. 보스는 기다림
3. 레이드와 관련된 반응, 회의는 임시스레에서 하길 권장하며 가상 레이드에 참여하지 않는 참치들은 본스레를 자유롭게 사용하길 바람!
4. 레이드 형식은 다림이를 공격하는 본대 [춘심,경호,정훈,성현,은후,릴리] 그리고 다른 곳에서 레이드를 지원해주는 유격대로 나뉘어짐[청천, 지훈, 진화]. 유격대의 경우에는 임시어장을 관전할 수 없으며, 본어장에서 진행한다. (혹시 이 점이 불편하면 지적플리즈)
5. 유격대가 주어진 적을 쓰러트릴 때 마다, 다림이에게 디버프가 가거나 본대에 버프가 주어지며, 다림이를 쓰러트리기 위해선 유격대가 주어진 적을 전부 쓰러트려야함.

하이

>>991 (대충 큰 게 짤)

>>994 물론 있다!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