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영화 보러 들어간 게 4시였으니까.. 왜 어장이 6시간만에 갈린거야..?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누님 나이스.

그리고 그야 캡뿌, 저희 아시잖아요 ㅎ.

>>950 랜스의 심화 포지션중에 정훈이같은 극딜 스타일을 위한 포지션도 있나요?

릴 하!

릴리는 드릴 머리를 할 생각이 있어?

종강한 나는 무직이고 백수다.

은후주... 센스있어요...

잉잉!!

은후주 나이스

>>4 릴리도 크로와상머리 하면 빵머리시스터즈 할수잇음 (ㅋㅋ!)

그리고 비아주는 제가 웃으면서 자러가라고 할때 제발 자러 가십시오...

나이스!

>>9 크로와상 드릴 츄파츕스

>>10 언니의 친절함이..

>>991
재밌는 꼬맹이.

>>995
닥터 맨허튼이 아니라..?

내가 이 크로와상을 유행시켰어. 보고 있지 에미리주. 이젠 모두가 크로와상을 공격하고 먹고 싶어해.

>>12 와! 빵이 2개!

반복 리스폰스가 많니 어떻니 어쩌구저쩌구 궁시렁……

모하 모하─────────── 어제는 소주랑 맥주 믹스 스트림 펀치였지만 오늘은 맥주 1L 러쉬야
내가 없는 동안 혹시 뭐 중요한 이야기는──── 없었겠지이───♪

>>4 해 주면 한다!!!!!!!!
릴리: 그렇다고 해야 되나, 사실 내 머리 정리하기 엄청 귀찮아서 이러고 다니는 거거든…… 으…… 곱슬은 저주야

>>14 유야의 하루에 대한 첫인상은..? (물어봐도 되는걸까 이거)

나는 재미있는 꼬맹이

릴리를 애니에서 하는 것처럼 릴리링이라고 불러보고 싶다

>>17

기분 좋아보이는 릴리주가 사랑스럽지만, 우리 어장은 이제부터 29세 미만 or 석사 학위 미만 참취 금지가 되었다.

>>17 술 이야기를 자제하잔 말이 나왔습니다!! 릴~~~~~~~~리주!

29세 미만 and 석사 학위 미만이 더 정확하겠죠…(먼산

스레 초고속으로 갈린 이유 = 위스프사용

너무 정색만 하는 것도 기분 좋은 릴리주의 마음에 안타까우니까, 현재 실시간으로 캡뿌가 온갖 질문에 대답해주는 타임을 가지고 있어. 궁금했던 것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물어보는게 어떨까. 분명 재미도 있고 유익도 할거야.

>>21 에(엣)

흑흑…… 알겠엉…… 캡틴 >>17 하이드 해 주겠나

>>14 부장님하구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말 걸고 싶어도 자꾸 공적인 일로 말 걸게 되는 것...

>>14 그건 진짜 끝판왕 급이니...

지금은 적의 공격이나 주변 환경을 흡수해서 자신의 체력이나 힘으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성장하는 게 목적입니다!

>>26 릴리주는 방금 오셔서 모르셨을 수 있으니 괜찮아요!!!

릴리주는 언제나 기분 좋은 척하고 있을 뿐이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 하하하!!!!
애당초 체크 못한 내가 잘못한 거잖아 😔

짧은(1시간)일상 할 사람

릴리주의 잘못이 아니니까 부디 시무룩하지 말길 바래!!! 만약 그런 짓을 한다면 내 존엄성을 모두 내다버리고 꼴사납게 울겠다!!!! (위협)

>>30 안이에요... 근데 기분 좋은 척이라뇨.....설마 일상 때도오....(덜컥)

릴리를 릴리링이라 부르게 해달라!!!!(틈새시장)

릴리주 우리집 아이 할래!!???? 춘심주는 내가 설득할게!!!! (???)

진화 지훈.......
ㅈㅎ 주.........

둘은 싸울 운명이다.

>>36

한지훈 또 너야??

후우...."덤벼."

>>37
"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어? "
" 끈질기네. "

화현주... 죄송해요...... (눈물)

>>37-38

" 하여튼.. 두사람... "

>>37-38
서로 죽여라

이긴자가 진짜 ㅈㅎ주다!

그럼 이 싸움은 어부지리로 나의 승리네! (3번째 ㅈㅎ주

릴리링은 내가 데려간닷!

뭐야 돌려줘요

>>42

"이봐 한지훈이....."

"우리끼리 싸우기전에 죽여야 할 녀석이 있는 모양인데?"

>>43-44
HAHAHAHAHAHA (신속 S로 도망

(대충 전스레 >>950 앵커)
에미리쉑 야마모토한테 진짜 에미리랑 파르페 먹어주시와용 이런 real 시덥잖은 이유로 겁나게 치댈 예정인데 이 아조시 치대도 안 귀찮아 하나요?? 아직 안귀찮아할 정도의 호감도가 아니라 귀찮아하려나?? 🤔🤔🤔

(이때 모든 싸움을 벌이고 관망하는 이가 멀리서 미소짓고 있다)

>>31 곧 약먹을거라 전 무리입니다요

>>20 >>34 허가한다!!!!!!

>>32 아니, 당연히 내 잘못이 맞으니까…… 나는 내가 잘못한 걸 그냥 넘어가는 거 무척 싫어해
그래도 혼자 우는 것도 좀 외로우니까……
진화주는 존엄성을 모두 내버리고 꼴사납게 울어 줘…… (* 울면 안됩니다)

>>33 그런 거 물어보기 없기♡ 😉
>>35 응애.

항상 재밌는 이야기만 하고 싶어도 사람의 수가 많기도 하고, 어느정도 어장도 쌓였으니 그건 힘들겠지
애석하구만.

씻고왔다! 생각 정리 좀 하고왔어!
이제 내일보자!

잠깐만 자리 비웠다 올게 참치 친구들!!!!

짧은 일상(데탑이라 가능함)

>>44
" ...어쩔 수 없네. "
" 저녀석을 죽일 때까지만이다. "

>>49 으어어어엉어엉엉어엉 ㅠㅠㅠ ㅠ우에에에에에에엥 ㅠㅠㅠ ㅠㅠ으 흑 끄흐어어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

에릭주 잘 자여 ㅇ0ㅇ)/ 릴리주는 다녀오셔요 ㅇ0ㅇ)9

에릭주 굿밤되시고 릴리주 다녀오시는 거에요~~!! 😎😎😎

>>52 에미리 선래 주

>>50 좋은 꿈 꾸라고!

>>47 (바다뽀담)

>>49 어 예
다녀오세요 릴리링주!!!!

에-바

>>57 바다양 선레 상황이나 장소 주

>>50
항상 즐거운 이야기만 하는 정훈주가 되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에릭주... (눈물 한방울
>>51
다녀오세요 릴리링주!
>>53
뭣, 죽.. 죽이는거에요!?

그거 아시나요
은후는 귀여워요

누님도 귀여워요.

>>60
아쿠아리움

은후가 귀엽단건 넘 당연한 전제라 굳이 동의하지 않았다.
사실 레스캐들은 다 귀여워.

에바!

>>49 하트로 무마하시려는게..될거라고 생각하셨다면...맞아요..크흑

>>64 ㅇㅋ ㄱ~~~~~~~~~~😎😎😎😎😎😎

>>>59

응애

>>61 죽어라 죠타로!!!!!
>>62 은후주도 귀여워요

킥킥
백합물에서는 항상 아쿠아리움에 간다는걸 꿈에도 상상 못 할 에미리인것이다.

>>68 우리 응애바다 뭐 해줄까(뽀다담)

"네, 물론 저도 성학교생이랍니다."

그게 아니었다면 이 기숙사에도 들어올 수 없었을테니까.

"네, 저는 방어력 보다는 체력에 의지 하는 편이라서요..물론 다른분들이 워낙 뛰어나셔서 제대로 활약하지는 못했지만요 하하.."

반대로 내 능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그 만큼 위험할 터, 다른 분들이 상처를 입는 거에 비하면 내 활약 따윈 없어도 무방하다.

"그러는 청천 씨도 무척이나 잘 싸우시던걸요? 특히 뭔가 순간 모습이 감춰졌다가 사라지고 공격하는게..마치 랜서 같았습니다!"

뭐지? 오랜만에 마이야르미리를 볼 수 있는 것인가?

>>62
자기, 갑자기 당연한 말을 하고 그래!

화력 떄문에 좀 늦었지만 6번쨰!

참고로 저도 망념은 쌓인 적이 없습니다! 청천주! 이거 보시면 되요!

>>62 새삼스럽게..

>>71
여의주.
여의봉.

드높은 하늘도 고개숙일 권위
그에 걸맞는 힘

그리고 바다.
온 세상의 바다를 나에게 예속해줘.

ㅋㅋ바다주 바다랑 아쿠아리움에서 약속 잡앗다 해도 ㄱㅊ습니가?????

>>69
야레야레다제.. 스타☆브루터메니스! (브루터메니스 소환

>>77 언젠가 꼭 해주께요 우리 응애바다(뽀다담!)

>>79 더 오니잔슈!(대충 무다무다)

카사주는 언제 오시려나..크흠...

아무튼 다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78 예쓰

하루주도 귀여워욧!

>>80 지금 줘, 지금 당장!

>>82 ㅇㅋ ㄱ~~~~~~~~~~마이야르미리 가자구요~~~~~~😎😎😎😎😎😎

아무런 노력 없이 힘과 명예를 얻고 싶다.

잉잉하루가 제일 귀여워요

>>84 지훈주가 미아내....

>>83 경호주도 만만치 않으셔요..

(글렀잖아....)

>>80
오라오라오라오라 오라앗-! (대충 캡틴트럭 서유하 썰)

>>86
(공감)
저도 아무런 노력 없이 20억을 얻고싶어요 (로또를 사면서)

https://posting.cc/xXy1nzpF
다급하게 달리는 크로와상(빵)

맞다 여러분 그거 아세요?
>>1에 위키랑 사이트같은거 없음

>>1이 아니라 >>0이잖아 정훈주 이 아이큐 80아...

>>93 (있잖아...)

어찌저찌 그 게이트를 나오고 나서 울적해진 마음에 찾은 아쿠아리움! 귀여운 물고기들과 돌고래양을 보면 마음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사면이 바다로 이루어진 학원섬 아니랄까봐 생전 보지 못한 굉장히 화려한 어종류가 많았답니다. 무지개빛깔로 빛나는 금붕어부터 하여튼간에 다양한 종류가 있었습니다.

"바다양과 이런 곳에 같이 올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답니다🎵 "

빙그레 웃으며 제 옆을 돌아보려 했을까요, 갑작스런 연락이었는데 와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이었답니다. 사실 다른 곳도 갈 수 있었지만 바다양 하면 떠오르는 곳이 아쿠아리움이라 바로 장소를 여기로 정하게 된 거랍니다. 아무튼간에 오늘은 1학년 모임인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잉하루는 민폐에요..

춘심주 울면서 도망치는 버전도 그려조

>>95 (대폭소)

ㅋㅋㅋㅋ 크로와상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하아... 기분 완전 좋아... 몸이 데워지는 기분...
(따끈따끈해진 다림주)

다들 리하리하!

>>96
어 진짜 >>1에 있네 (멍청함)
정훈주 그는 바보인가? 그렇다 그는 바보이다

>>90 크아아아아아아아ㅏㄱ
>>95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커여운데요

크로와상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103 (더 따뜻해지라는 뽀담뽀담 꼬오기)

>>105 너무 너그러우셔...ㅠㅠ

>>107 (쓰다다다담)

다들 안녕안녕이에요~

그리고 시연장은 너무 귀여움...
누구에게 물어도 귀여울 것이다..

다하!

괜찮아졌어…… 조금 질질 짜고 왔더니
릴리주는 여러분이 다들 저럴 필요도 없이 자신감 넘치는 참치로 자라길 바라고 있어

>>70 그렇다
떠들썩한 멤버들끼리 함께 놀러 갔다가 어쩌다 단 둘이 해파리수조 같은 무드 넘치는 곳에 남으면 서로 말수가 적어져야만 하는 것이다!!!!!!!!!!!!!
수조는 푸른데 불빛 비치는 얼굴은 붉어야만 함!!!!!!!!!!!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들 귀여움의 극의를 달리고 있으면서 스스로의 귀여움을 부정하지 말라구 😏
아무리 다른 핑계를 대도 핑계를 대는 모습이 귀여우니까……

다-하

>>111 (꼬오기)(뽀다다담)

힝잉잉

>>111 릴리를 아쿠아리움에 데려간다(메모)

>>111 릴리주 리하리하~ (뽀담뽀담)

ㅋㅋㅋㅋ 귀여워....

>>113 (대폭소중)

릴리하 릴리하.

춘심주 그림 잘 그리는구나 (감탄)

해양생물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입장에서 아쿠아리움이란, 꽤 미묘한 곳이었다. 과거의 아쿠아리움에 갔다면 바다는 얼굴을 찌푸리고 나왔겠지만 요즘 아쿠아리움은 의념테크놀러지로 물고기들의 복지를 잘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뭐랄까, 무언가 위화감이 드는 말을 하는 것은 사실어었다.

" 저도~ 오늘 하루 가이드 역을 맡을 수 있어서 기쁘네요. "

에스코트를 하겠다며 허리에 손을 얹고는 에미리를 빤히 바라보며 미소지었다. 팔 위에 손을 얹어라 크로와상

먼가.. 다림이는 아쿠아리움에 가면 존재감이 증발할 것 같은 기분이...

다림: 머리카락도 눈도 옷도 다 파랑한 느낌이잖아요. 이거 진짜 슬쩍 숨으면 못 찾는 거 아니에여?
다림주: 그치만 흑발은 너무 많이 돌렸어...

춘심주의 그림...귀여워

>>112 (뽀담당함)

>>114 임자 있는 사람 상대로는 내외하느라 말수가 적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 말이지이…… (* 아마도요)

춘심주의 그림 기여엉…….

바다주 공격이 너무 쎕니다!!!!!!!!!!!!! 😱😱😱😱

바닷가에서 작업당하는 진화랑 그거 부추기는 춘심이는 못그리니깐 어제 일상 하루와 춘심이를 해오겠슴..

>>120 (손 잡아주고 데리고 다니면 해결)

>>124 wa~!

약먹고그려야징

와아아아!

기여운 그림!

몬가썰풀고싶더

>>125 본인이 숨어버리는 사태발생해버리면 어떻게 되나요(아무말) 하루챠랑 손 잡고 끌려다니면 매우 좋지만! 다림이가 아쿠아리움 갈 때에는 혼자있고 싶어서일 확률 매우높음..

현재 에릭에 대한 지훈이의 생각?

>>129 ㄱㄱㄱ

썰... 뭐 풀죠..

>>129 푸시오. (벽쿵으로 협박!)

릴리주도 (금지어) 상태고 심심하니까 뭔가 해야지
일상은 돌릴 상황이 아니니까 다갓 봐주세요

.dice 0 9. = 5
0: 크───리
1-3: 썰 풀어
4-6: 앵커 받아
7-9: 진단이나 해

>>130 하루라면 아마 찾을 때까지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을까요. 그러다 한참 지나서 찾으면, 찾느라 땀에 젖은 머리를 쓸어넘기면서 미소를 짓고는 가볍게 손을 내밀어줄 것 같아요.

" 다림, 이제 같이 구경하러 가지 않을래요? "

하면서

>>134 하루가 놀이공원에 릴리를 데려가서 엄청~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태우려 할 때의 릴리?

>>131 " 불쌍한 녀석. "
" 자업자득에 가깝기는 해도 말이지. "

>>132-134 어맛
무슨 썰을 풀까요...

>>137 역시 지훈이는 착하네요~

>>138 근본적으로 악인은 아니니까요!

친구를 조금 소모품적으로 생각하는게 문제라서 글치...

오늘은…… 지칠대로 지친 릴리주…… 우리 참치들에게 조금 수고를 시킬게……
『완전 자유주제 앵커』 개시.

>>136 접수!

>>139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아..ㅠㅠ

빙그레 웃던 것도 잠시, 바다양의 손길에 온 뺨이 새빨갛게 물들어 버렸습니다. 저기?? 저희는?? 오늘 1학년 동급생 모임을 가지러 온 것이 아닌지요?? 에스코트가 보통 이렇게 하는 건가 싶답니다??? 지아양도 그렇고 신한국의 친구 문화는 이게 보통인 걸까요??? 오늘도 의문을 품는 저였습니다.

"저어, 바다양? 어디부터 보러 갈까요 저희? "

간신히 고개를 숙인 채 말을 꺼내려 하였을까요. 팔 위에다가 손을 얹는 그런 건 조금 부끄러웠기에 어깨에 머리를 기대려는 것으로 대신하려 하였답니다. 정말이지 신한국의 친구 문화는 알다가도 모르겠답니다!

>>140 청월 서포터 모임이 어떤 카페에서 열렸다! 릴리가 집어올 케이크랑 음료는?

같이 다니면 폐를 끼치는 게 아닌가 싶은데. 다시 찾을 것 같으니까 그게 더 폐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손을 잡을 것 같네요..

하루.. 빛이다...(매우예쁨은 기본이고 성품이 성녀님이야...)

>>140

무인도에 떨어진 릴리..?(소지품 3개제한)

크로와상(잘 익엇음)

지훈주도 앵커 받아요!!

>>140 플러팅을 당했을 때의 릴리

>>144 " 혹시나 제가 같이 있는게 불편하다면 언제든 말해주세요. 정 그러면 다림이 구경을 마칠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돌아가는 길이라도 함께 해요. "

하면서 살포시 웃어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140 완전 맛없는 급식을 받았을 때의 릴리......jyp

>>148 같이 와서 혼자 있는 거면 그건 다림의 인성문제니까요.. 그럴 일이 없었을 것이고... 그럼 혼자 왔는데 발견당한 거일 텐데.. 그래도 기껏 발견한 걸 거절하는 것은 다림에게는 좀 거부감이 있는 무언가..

같이 다닐 것 같네요~

>>150 뭔가..뭔가.. 다림이의 시간을 방해한 느낌...!

" 어머 대담하셔라.. "

바다는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 오는 에미리를 보고 크게 놀라며 눈을 떳다가 감았다. 마도일본의 문화란... 이런 것인가.... 어째 생소한 샴푸냄새가 풍겨오는 듯 싶어서 기분이 좋았다.

" 저 친구는 베니크라게라고 하는데, 특징적으로는 육체적 불멸을 유전으로 손에 넣었다는 부분이에요. 단점은, 그럴 때 마다 정신의 연속성이 끊기는, 즉 같은 몸에 다른 사람이 빙의하는 것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거죠."

어장이 얼었다

바다주 아웃

그치만 그렇다고 바다에 잠수(응?)해서 익사한 건가 하고(※가디언 후보생이라 익사했을 리는 없겠지만) 식겁시키는 건 그렇잖아요. 아쿠아리움 한구석에서 물을 멍하게 바라보는 게 최고죠.(대체)

뭐.. 농담이지만요. 하루같은 미소녀가 같이 다니자면 얼른 손 잡고 감사합니다 해야지. 어디서...

>>154 굳바이 미스오션...😭

바다주 안녕히 주무세요 ㅇ0ㅠ)/

>>147
갑자기 강아지귀와 꼬리가 생겨버린 지훈군..(아무말)

잘자요 바다주~

저도 키워드 앵커를 받아봅??? 니다????? 물음표가 가득한 이유는 하려다 잘지도 모르기 때문에(

바 바...ㅠㅠ

>>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림이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큰이리야...



>>159 은후의 가장 선호하는 저녁 식사 메뉴? 취향?

자버렸다..... 정훈주...계신가...

춘심이 머리말려주는 하루

>>161 화 하!!

>>162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표정은 ㅋㅋㅋㅋ 아니 춘심이 머리카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귀 픽크루 찾으려고 하다가 실패한 사람의 흔적)

" 귀랑...꼬리가...? "
" 망념화의 징조인가? 아니면 게이트발 역병같은 거? "
" 이게 뭐지...? "

얼굴 무표정한데 부끄럽거나 기쁠 때면 꼬리랑 귀가 파닥파닥하지 않을까 싶고(?)

>>159

의뢰 도중 돋보기를 희생해서 모닥불을 켜자는 물고기를 구워먹을 생각이 들뜬 탐욕스러운 워랜을 대하는 은후(?)

화현주 어서오세요~

>>162 아닠ㅋㅋㅋ

화하바-바

>>159 애교 벌칙에 걸린 은후

>>162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샴푸를 바꾸지 않았다면, 달콤한 복숭아 향기를 맡으셨을 수 있겠지요.

"부, 부끄러우니까 이 이상 말해주시지 않으셔도 좋답니다.....? "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개미 기어가는 목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부디 바다양께서 제 빨갛게 물든 얼굴을 안 보이려 하는 것임을 알아주셨으면 하는데 말이어요! 마도일본의 친구 문화는 절대 이렇지 않답니다! 그나마 손을 잡는 거 정도면 모를까 허리라니요! 여여칠세부동석이어요!!!!!! 아무튼 여여칠세부동석이니까요!!!!!!! 사실 다른 이유 다 필요없고 제 쪽에서 손이 얹어지는게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 맞답니다....

"어라~🎵 육체적으로 불멸을 얻었다니 너무 멋진 물고기님 아니어요! 근데, 정신이요.....?"

바다양의 설명을 듣고 멋지다는 듯 물고기를 바라보다 정신의 연속성이 끊긴단 말에 조금 갸우뚱하였습니다. 그 정도면 불멸해도 거의 다른 사람이 되는 게 아닌지요....?

지훈주도 보고싶은거있음? 진화주도 좀 저가 그릴수있는거로 말해줘요 ㅋㅋㅋㅋ 1인구도가 조음

에미리 특) 빵으로 신청하지 않으면 머리 그리기 힘듬

그냥 럭비공처람 해서 줄무니 넣어주면 비슷하지 않을래나?

아무튼 춘심주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171 웃긴점) 뒷머리도 똑같이 그렇게 그려줘야함

(아무튼 하루가 귀엽게 그려져서 만족하는중)

>>169 오니잔슈에 기대 자고있는 지훈이!

>>175 ㅇㅋ

(두근두근)

>>136 하루가 놀이공원에 릴리를 데려가서 엄청~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태우려 할 때의 릴리
　“하, 하항…… 꽤 하는구만…… 청월의 모범생인 내가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잘 유지하는지 시험하려는 거지?”
　“그럼 어디 한 번 해 볼까. 나는 저 위에서도…… 그, 바이올린을 켤 만큼 평온할 자신이 있지만.”
　A few moments later
　“아, 아, 안돼!! 이런 식으로 허접하게 설계, 보수된 설비가 안전할 리가 없어!! 정비를 제대로 하지도 않꺄아아아아!”

>>143 청월 서포터 모임이 어떤 카페에서 열렸다! 릴리가 집어올 케이크랑 음료는?
　“그냥 물로도 괜찮냐고? 흐흥…… 잘 봐.” 흔들흔들
　“짜잔……! 망념을 1 정도 감소시킬지도 모르는 음료수(복숭아맛)이야. 이걸 만드는 데도 망념이 들어가지만.”
　“아……! 초코 케이크 나왔다! 저거 집어 와야 해!”

>>145 무인도에 떨어진 릴리 (소지품 3개제한)
　“3개라면 연금술 실험은 글렀군……”
　“육지와 연결할 통신기, 섬에서 읽을 책, 섬에서 빠져나올 때 필요한 통통배를 가지고 가고 싶은데 말이지.”
　“휴양이 아니라 조난이라면 소지품을 챙길 여유도 없을 테니까…….”

>>147 플러팅을 당했을 때의 릴리
정규분포 70% 미만 “…… 당신도 참 별나군. 그렇게 멋진 대사를 생각해서 고작 나 같은 녀석한테 쓰는 이유라도 있어……?”
정규분포 70% 이상~90% 미만 “…… 당신도 참 별나네. 그러고 다니다가 언젠가 찾아올 후폭풍을 잘 생각해 주길 바라는데.”
정규분포 90% 이상 ‘당신 참 별난 사람이야……. 고작 몇 마디 언어 따위에 내가 두근거리고 있다니.’

>>149 완전 맛없는 급식을 받았을 때의 릴리
　“편식…… 편식은 하면 안 돼…… 편식은…… 애들이나 하는 거야……”
　“참고 먹어야…… 윽…… 그치만 이 ‘낙지 연포탕’이라는 건 좀 어떻게 해야…… 그냥 크라켄의 목욕물이잖아, 이딴 건…….”
　“…… 네 소명을 이로써 다하고 맛있는 콘소메 스프가 되거라.” 뾰로롱

>>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릴리..어디까지 귀여우려고 하는거에옷...ㅠㅠㅠㅠㅠ

릴리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러팅 반응.... 의외로 뭔가 부정적인 반응은 안 보이는구나(?)

춘심주 그림은 ‘뽀쨕하다’라는 말이 세상에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했어 방금…… 😚

>>147 갑자기 단발로 나타난 릴리를 본 지훈이 반응!!!!!

>>159 키워드?! 음…… 샐러드바!!!!

릴리 귀여워...

>>180 근자감으로 가득 차 있는 아이라서 무슨 플러팅을 해도 칭찬 + 흠모로 받아들이고 마는 것이었다
물론 7-80% 이상이 돼서 플러팅 하는 사람보다 릴리의 호감도가 높아진 수준이 되면, 한밤중에 혼자 기숙사 방에서 릴리가

　“…… Merde응가 ! Con밥팅이 ! 바보! 바보! 바보!! 그 바보!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왜 그런 말을 자꾸……! 뭘 믿고, 그 바보가!”
하는 뒷담을 엄청 하게 될 것이다

오니잔슈랑 코야하는 지훈이

>>181 " ...혹시 뭔가 실연을 당했다거나, 공들인 실험을 망쳤다거나... "
" 농담이야. 단발머리도 잘 어울려. "
" 하지만 그 푹신푹신한 머리카락이 사라진 건 아쉽네... (중얼) "

>>183 릴리가 귀여워서 벽을 뿌쉈다
이렇게 모에해도 되는 것인가?

>>18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
"저녁으로 한정하자면… 스테이크 같은 것도 좋지만, 가장 좋아하는 건 고등어구이에요! 특히 잘 구워져서 바삭한 고등어 껍질 부분이 맛있답니다."

>>165
"어, '부엉?'으로 불을 켜자고요…? 하지만, 이건 평범한 돋보기인걸요. 의념이나 기술을 사용해서 불을 켜는 게 돋보기로 불을 켜는 것 보다 훨씬 빠를 거에요! 여기에 불을 켤 만한 스킬 가지신 분 계신가요?"
(아무도 없으면… 절망합니다…)

>>167
"앗, 벌칙인가요! 애교, 요? 애교 같은 거 못하는데… 선배님들, 귀여운 은후가 왔어요! 은후는 오늘따라 너어~무 졸린뎅… 선배가 무릎베개해주세요!"
"…"
(망념 쌓아서 신속을 강화하고 달아날지도 모릅니다)

>>181
"어렸을 적에는 샐러드바에 정말로 샐러드만 있는 줄 알았어요. 너무 웃긴 이야기죠? 아, 전 뷔페에 가면 샐러드바에서 무조건 웨지 감자를 집어와요. 패스트푸드점에서 감자튀김을 팔긴 하지만, 웨지 감자만은 취급하는 곳이 조금 적단 말이죠. 아하하!"

릴리 반응이 너무나도 귀여웠다..

>>187
" (희미한 웃음) "
" (무릎 위를 탁탁 두드리고 은후를 빤히 바라봄) "

>>187 고등어구이... 은후가 역시 뭐 좀 먹을 줄 아는구나..!

은후 귀엽네요.. 아무도 없으면 절망하고 켜게 되나요(?)

>>189 아아 플러팅 대마왕 지훈... 두렵다!

플러팅 마왕...은후까지 노리는건가.....

>>192 지훈이는...남녀를 가리지 않음...
기대하십셔(?)

>>190 육류보단 해산물파~ 인거에요
오너는 해산물보다 육류파지만 ◑_◑
>>191 최대한 부엉을 안 쓰는 방향으로 자기가 켜지 않을까요 ㅇ0ㅇ 신속 강화해서 마찰열로 불을 피운다거나

>>193 (잉잉잉잉잉)

>>193-194 끼에에에엑(덜덜덜

플러팅 마왕... 심지어 허리를 잡아채 침대에 같이 눕혀버리다니...(아무말)

>>195 (확실히 신속강화해서 마찰열로 켜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다)

>>197 (사악한 미소!
>>198 그것만 떼놓고 말하시니 이상한 느낌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 나중에 은후 식사 대접을 해줘야겠어요. 하루 솜씨에 성이 찰지 모르지만..
은후주 언니한테는 소고기...
>>196 지훈이는 어디까지...!

그으으을쎄요(빵긋)

>>200

침대로 밀어뜨린건 다림이지만 다림이는 빠져나가려고 했다구요?

물론 다림이는 빠져나와서 공부를 했습니다.

아무튼 릴리임

>>203 하지만! 그냥 낮잠 같이 자자면서 끌어들인 것 뿐인데(?)

(귀염사)

릴리 귀여웡.... 춘심주는 귀엽게 잘 그리시구...

>>184 오니잔슈의 희미한 녹색이 그야말로 죽부인이라는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 (* 그…… 그럴지도)

웨지감자 성애자인 릴리주는 은후의 취향을 이해해…… 왜 샐러드바 와서 굳이 탄수화물을 먹냐고 구박받을 때가 있지 종종……

그나저나 지훈이 드디어 선배 남자에 손을 대는 것인가……!!!! 엔진 가동!!!! (* 이…… 이것도 그럴지도)

우 와 아 아 아 악 ! ! !

귀여워 릴리 귀여워 릴리가 이렇게 귀여운 줄은 몰랐는데 (릴리: ?) 춘심주가 그려서 너무 귀여워……!!!!!!! 🥰😘🥰🥰

>>208 근데 진짜 릴리랑 어디 놀러가도 재밌을 것 같아요~ 수영장도 나쁘지 않겠다~!

글고보니 저 궁금한게 있는데YO

>>210 수…… 수영장……!!!! 풀 파티!!! ROMAN!!!! (대환영의 소음)😋

>>208 후후후후후후(?)

>>211 무엇인가YO

>>205 제노시아의 공부량을 망각했다면 정말 그랬을지도 모르지만(아무말)

그래도 일상이 스무스하게 마무리되어서 다행이네여(?)

이걸 정말 물어봐도 괜찮은가???? 고민중이긴 한데????

>>211 ㅖ

????

>>216 윤허한다

>>212 기회가 된다면 가보는 것도 좋겠네요~ 좋아하시니 ㅋㅋㅋㅋ

(본의아니게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은 첫번째로 말을 하다 마는것이고 시전 중)

>>215 글게요... 못 도망치게 한게 아니라 다행...

은후주 미워

ㅡㅡ

릴리주가 질문을 윤허하신다고 하셨다 ㅇㅋ 오늘의 저는 불도저
저번 주식 이야기 나왔을때부터 궁금했던건데 다림이가 지훈이한테 고백한적 있웠어여?

아니 근데 이걸 어캐 그냥 물어봐요 저도 어장이 갑분싸될 가능성을 생각하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구요ㅔ

>>225 Ye

>>227 내공 100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E..

>>225 ㅖ

어..이게.. 음.. 다림이가 솔직히 말하자면.. 쓰레기짓 한 거라서...

저는 제 입으론 설명을.. 못하겠습니다...(캐오분리 잘 되는 편이라 더 흑역사같은 기분이다)

선착1에 들지못한 분들에게는 내공 30점을 드리겠읍니다

릴리주 입장에선 갑자기 분위기 흥미진진이지만……

😏

>>232 (시무룩)

고백은 했는데 She was a car 된것 😭😭😭😭

다림이가 고백했었어요? 헐

후후후...

찐돌주 하이엥ㅕ

돌멩이주 안녕!!

To 진돌주
노아의 인연퀘 스킵권을 원하신다면 3차가 기회입니다
저는....이제 도전할 수 없사와요 (ㅋㅋ!)

진돌하~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검다(끄으덕)

진석하 진석하!

다들 반갑습니다
3차 경매... 어떤 강한 녀석들이 나타날지 두근두근대는데...! (드래곤볼풍)

진화주 어디갔음?

아 그 세션인가 그거 하러가셨나부다

나 조우에서 압도적인 격상을 다이스로 이기고 있는 중인데, 왜? 지금 거의 다끗남

어서오세요 진석주~

으...그게..그게요... 다이스의 농간으로.. 친구나 연인 같은 거 다시 만들 슈 있을지도 같은 그런.. 그런 감각으로..인데.. 서사적으로 호감도가 높을 수 밖에 없어서 그런.. 고백에 한없이 가까운 무언가를 말해봤는데 쓰레기짓인 이유가 누구라도 그렇게 호감도가 높았다면 그렇게 말을 하고 그랬을 것 같은 그게 있...

잉잉하루 귀여워...

진-하!

>>248 그리고 그거 수락했어도 오히려 차이는 루트도 있었던 걸로 기억...?

에이 캐릭터가 캐릭터에게 호감이 있어서 고백한건데 그게 문제가 있는건가요? 춘심이는 진화랑 첫일상에 니나랑사귈래? 한건뎅

애초에 누구라도 그렇게 호감도가 높다면 고백할만한게 이상한.....건가? 자연스러운거 아니야? ㅋㅋ

>>250 네! 그래서 쓰레기인 거에요..(흐릿)

(진화가 춘심이 차는거 상상함)

하루 : 사랑이 뭔지 모르는 카사한테 몇번이나 들이박음
카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54 ? ? ?? ? ? ??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콘)

뭐 그런 서사도 있었죠...(대충 추억 감상하는 노인 톤)

호감도가.. 친구인지 연인인지 지가 헷갈리고 있었다는 게 가장 큰 문제...

친구라고 하기엔 너무 진했고 연인이라기엔 가벼웠던 느낌이고.. 자기가 착각하고 친구나 연인이 될 수 있을까.. 싶은 그런...

새벽이랑 다이스가 잘못한 겁니다.

근데 진화춘심이 둘다 성격에 서로 안조은거 있어도 못찰거같음..

뭐.. 지난 일이니까요! 넘어갑시다 넘어갑시다...

캐주는 서사상 이래되서 좀 놀라긴 했지요.. 캐오분리 확실하면 이게 좋은 점이자 나쁜 점이죠..

결구 또다시 하루주는 잉잉이가 되버립니다아...

잠깐 그렇게 표현하면 슬퍼지잖아!!!! 갑자기 뭐야!? ㅁ뭐야 이거 몰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

노아한테 차일거 같다는 생각도 문득

>>263 찐으로 당황하신 진화주..귀여워

?? 몰카 아니구 그냥 차는얘기 나와서 ㅋㅋ 솔찌 서로 싸우고 해도 안헤어질거자나 내가미아내 내가미아내ㅠㅠ 진화 울고...

>>264 자신감!!!!!!!!!!

달달하고 쌉쌀한 이야기는 릴리주의 뼈와 신경계를 이루는 양분……!

>>263 >>266 ( 이 두사람의 다툰 내용을 쌍방향으로 듣는 하루가 생각났어요)

>>268 더..더..공급을...!!!

>>259 >>261 (쓰다드다드담)
그리고 캐오분리 지리리도 못 하는 지훈주는 그날 엄청나게 당황했던 기억이....

진화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남의 연애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어요

>>264
쌍방이라고
몇번을
말해야
합니까
이
답답한
사람아
!!!!!!!!!!!!!!!!!!!!!!!!

>>268 릴리 연애한 적 있나요
연애썰좀(궁금)

이것이 무엇인가요?
노아진석의 썰입니다
보시다시피 텅 비어있죠

>>266 사실 그건 그렇긴 해. 둘 다 욱해서 헤어져! 하는 타입은 아닐 것 같음.

진석노아 특) 둘이 쌍방인데 진석주가 확신이 없음

그러고보니 진화한테 연애한다는 말 들어야 하는데.. (꿀잼각)

릴리 연애썰은 저도 궁금합니다 (불쑥)

진석노아는 누가 봐도 쌍방인데 진석주가 늘 확신이 없음 22

혹시... 혹시 모름다... 엄청나게 친하게 대하지만 Friend zone 당할지도 모른다고...

노아 인연퀘 뜨지 않았어요???????

정말 가망이 없는 사람은 여기 있으니 기만은 자제하도록 합시다 진석주

아직 인연퀘는 아닙니다
사탕 때려박고 나면 인연퀘 열린다고 캡께서 말해주셨던걸로 기억

아

얼굴 보기 힘든 사람도 있는걸요...(파스스)

노아진석 쌍방인데!

연애의 어장인김에 아무래도 상관없는 소리 1 은후는 (당연히)안 치였는데 오너는 이미 치여있슴다

>>286 (대충 여기 한명 추가이고 어쩌구)

솔직히 유진화씨랑 춘심이 커플 같은 경우는 진짜 극단적으로 망가지지 않는 이상 서로 찰 것 같진 않아서, 그 정도 레벨로 떨어지려면 정말 많은 갈등과 상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288
(솔깃)

>>288 (관심)

모하모하~
오늘 엄청난 일이 있었군요?!

>>288 오????????????????

청-하!

청하 청하~~

청천주 하이에요 ㅇ0ㅇ)/

청천주 어서오세요!!

관심 가지지 마요 훠이훠이 캐릭터가 안 치이면 의미가 없는걸요????

>>299 아야

거 누님 언질을 준다음 관심을 끄라는건 너무한거 아니요 (산적풍)

은후주가 치이다니..궁금하네요...

청하!!!!!!!!!!!!!

청-하 😭😭😭😭😭😭

>>299
(힝구)

아니 어제네...

>>284 파이팅 파이팅!!

아무래도 상관없는 2
은후 호감도 - 에는 두가지 방향이 있는데
하나는 상대에 대한 호감도 그 자체가 마이너스
하나는 상대에 대한 호감도는 오르나 증오도 그만큼 쌓임
전자는 예전에 까려다 말았던건데 은후 안의 유교맨이 '아니 이 놈이???' 하고 벌떡 일어나게 만들면 됩니다

애 증 조 아

청-하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요

레스주캐인가요 NPC인가요

>>301 아우야 난 예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검성님이 좋다
하지만 위의 치였다는건 NPC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자자 여기까지라고 하십니다. 해산 해산 (지난번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 ON).

애 증 조 아

이후부터 선을 넘어 캐묻는 녀석은 내 핵꿀밤이 용서치 않는다.

해산 해산~

"의념의 등장과 활용이 다양한 분야에서... 참 많은 혁신을 일으키네요... 으음~ 나쁜 건 아니라지만, 따라가기 힘든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음음... 마치, 과학... 같달까... 옛날에는 신선한 야채를 먹으려면 그날 바로 장을 보거나 해야 했지만, 지금은 냉동 이라는 선택지가 있듯이..
보관도 그렇고... 가공도 그러네. 즉석 식품 같은 것도 꾸준히 맛과 질을 유지하거나 상승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했고.
대의념시대에선 그런 것들이 어떤 변화를 맞이했을까? 궁금... 나참~ 요리부도 아닌데 이런 걸 고민해봐야... 난 미술부다!!!

"캠핑카구나... 그 정도면 충분한 자가용이죠! 여행...은 그다지.. 인도어파라서 히히.."

셋인가... 아무튼, 설거지도 끝! 오늘은 이 정도로만 하자.. 밥도 다 먹었고..

"아니면, 의뢰라도 같이 가실래요? 저는 서포터라 워리어나 랜스가 필요하거든요..."

(호오오오오)

진화주 제가 잘 못 했 어 요....

에릭주 제가 잘못했워...

다들 어서오세요~

트라우마 온이라니 너무하지 않슴까 ㅇ<-< 으흐흐흑

아니 트라우마 ON 이라지만 실제로 막 벌벌 떨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같은 케이스로 상처받는 사람이 반복되질 않길 바랄 뿐.
그 관캐 캐묻기로 누가 아파한 경험을 옆에서 봤거든.

잉잉이 리메이크해쓰ㅡㅁ

화현주다!!!!!!

참고로 나는 솔직한 사람이라, 진짜 트라우마 작동되면 (트라우마 ON) 같은 어조 같은거 못씁니다 ㅋㅋ

"오, 동기로군요."

청천은 씩 웃습니다.
그러고보니 우리 다른 학교 기숙사에 놀러가는 데에 제한 있었던가요? 경호의 말을 듣고 떠오른 의문에 청천은 고개를 기울입니다. 타 학교에 출입하는 것 자체는 자유였지 싶은데 말이죠. 저번에 청천이 굳이 위장을 하고 청월고교에 잠입했었던 것은, 그저 시험 기간이라 예민해져 있을 학생들을 자극하지 않기 위함이었으니까요.

어쨌든 청천은 경호의 말을 귀기울여 듣다가 마저 답합니다.

"후후, 감사합니다. 어째서 랜스같다고 생각하셨는진 모르겠지만...아, 제가 신속이 높아서일까요?"

거기까지 말하고는, 편안한 대화를 위해 1층 로비에 놓인 벤치에 앉...으려다 멈칫합니다. 비에 젖은 채로 의자에 앉으면 의자에도 물기가 묻어버려 뒷 사람이 쓰기에 좋지 않겠지요.

"저는 서포터랍니다. 경호 씨가 보신 것은 제 의념기이고요. 원래는 은신기인데, 대상이 움직일 수 없어지는 페널티가 있어서 이번엔 그걸 역이용해 보았지요."

청천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태연히 대화를 이어갑니다. 조금 다리 아프더라도 서서 이야기하다 들어갈 생각이네요.

//7번째.
캐릭터의 말이나 생각 이외에도...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들을 잘 관찰했다가 이렇게 섞어넣으면 조금 더 생동감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쉐이.
망념이 없으면 안 세어도 되려나요...그렇지만 정산에 반영되는 시점은 일상이 끝났을 때니까...혹시 중간에 진행을 해서 망념을 쓴다면 이득일지도요!

진화주의 트라우마는 관캐 밝히기 관련인 것....

>>332 (볼냠)

잉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춘심주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누님 관련이 아니에오 ㅋㅋㅋ 그러니 괜히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화-하~

근데 진짜로 다른분은 몰라도 저는 캐릭터가 치인게 아니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저도 이 관통의 끝이 어캐 될진 모르겠군요... 팝콘 사둬야지

헬로에브리바디~~ 졸리다..

>>322 춘심주 그림 귀여워요!

청하청하 화하화하~

(솔직히 말하자면 당장에라도 헥헥헥 누구에여 누구 말해주셈!!! 하고 싶음)
(그러나 어른이의 초월적인 인내력으로 버티고 있을 뿐이다)

관캐란... 무언가인 것이다...
탈통해도 가끔 파헤쳐지면 그 단층이 보이는 법이져...
다림은 퇴적층이 꽤 많겠네요. 변성암 된 것도 꽤 되려나(아무말)

>>331 사실 저도여...

(흐물텅)

캐오일치가 안 되서 서사를 만들어내기로 한 사람이 있다? ㅋㅋ

캐오분리요 캐오일치가 안 되는 건 뭐여

불금인데
피곤하네요......

헛 방금 깜박 졸음...

헉 청천주 피곤하심 얼른 주무세요!

🤔 근데 저도 캐오분리 생각보다 잘 되는 편은 아닌것 같아서
그… 캐릭터 = 저의 의미는 절대 아니고!!!! 은후의 영성 = 저의 컨디션 이런 느낌으로... 제가 맛가면 은후 일상이나 진행 대사도 맛가버리는ㅠ

캐오분리를 못하는 편에 가까운데 캐오분리가 잘 된 다림이...

그치만 한 번 만난 이후로 만난 적도 없는데 대체 어디서 호감가질 만한 그게 있나구(과거사개변권 츄라이)

안되겠다 자러 가야지...ㅠㅠ
모-바애오....모두 좋은밤...!

청바청바~~~!!!

" 적절한 속성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는 힘이니까요! 이런저런 상상들이 전부 실현되는걸 보면 정말 신기해요. "

정작 그렇게 말하는 우리도 의념 각성자라는게 아이러니하지만..
일반인이나 헌터들이 이 대화를 들으면 굉장히 어이없어 하지 않을까

" 여행은 별로 안좋아하시는군요.. "

그럼 난 대체 어떻게 보답을 해야하는가... 인싸친구 준명아 날 보고 있다면 답을 알려줘!

정훈은 고민을 하다가 이어지는 화현의 의뢰 제안에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 의뢰요? 저야 환영이지만.. 당장은 일정들이 잡혀있어서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

그러고보면 요새 의뢰를 같이 가자는 제안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지금까지 한 활동이 별 거 없어서 의뢰를 많이 가야할 상황이라 감사하긴 하지만..
뭔가 유행인가? 싶기도 한 그런 느낌이...

// 화현주 ㅠㅠㅠ 제가 아까 일이 있어서 늦어가지고 죄송합니다.. 기다리다가 잠드셨군요....
그런데 이제 정훈주가 내일 출근때문에 자러 갈 시간이라,, 혹시 킵,,, 괜찮으실까요,,,,,

청천주 잘 자고 좋은 꿈 꿔요~

청천주 굿밤이에요 ㅇ0ㅇ)9

청-바 인 거에요 😎😎😎😎😎

청바~~~~~~

>>342 후후후후....
지훈주는 지훈이가 거의 오너캐 느낌으로 이입해버리는 거시다(흐릿)

>>343 과거사 개변권 ㄱㄱㄱㄱㄱ
다림주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청 바!!!


요즘은 카사주랑 카사가 더 보고 싶어져요... 금방 오신다고 하셨는데..크흡..
귀여운 우리 어장분들이 힐링입니다..

>>343 뭣 다림주께서 3차 경매에선 과거사 개변권을 사신다고

카사주 오시면 뭐부터 하고싶으신가요 하루주(인터뷰)

뜬금없이 일상이 마려워진다.....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과거사 개변 장점이 머에요?

다들 잘자요~

안 사요 안 사. 원래 탈통하려면 가능성을 딱 막아놔야 한다구요. 그리고 막 후비지 않으면 그 위에 쌓여서 괜찮아지는걸!

모하모하!!! 오늘따라 반가운 얼굴 잔뜩.
잔치는 끝났소. 이제 집으로 돌아가시오.

>>274-279
릴리(유치원): (보육원에서 꼬맹이들한테 결혼 놀이를 시키는 건 어리석은 발상이야…… 그리고 면사포 거슬린다)
릴리(초2): (…… 한국도 나쁘진 않네. 그래도 그 녀석들이 그립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 그들은 나를 금방 잊겠지만.)
릴리(초6): (하아……. 초딩들이 무슨 연애질이야……. 거슬리니까 내 앞에서만 하지 않아 줬으면 좋겠는데)
릴리(중1 1학기): (…… 좀 신경쓰이네, 옆자리 그 녀석)
릴리(중1 2학기): (이게 무슨 책이라고……? 여명의 일족 비기 연금술……?)
릴리(중2): (…… 금을 만들었지만 방법은 기억나지 않고, 친구들을 다시 만드는 방법도 모르겠고)

릴리(중2 겨울방학): …… 가디언 아카데미요?
미야모토: 그래.

이런 경위로 모태솔로

카사주... 그래도 틈틈히 오실때마다 정주행은 하시던 느낌인데 ㅇㅅㅇ` 혹시 저 없을때 카사주 오시면 예전에 제가 했던 말은 신경쓰지 마시고 하루주+하루랑 이쁘게 잘 노시라고 누가 전해주셨으면 하는 심정인것이에요...

정훈주는.. 성격이 비슷한 캐릭터를 굴리면 캐오분리를 못하고 폭주하는 타입이고, 정훈이처럼 저랑 다른 성격인 캐릭터를 굴리면 침착하게 캐오분리가 되는 타입!
그냥 당연한거지만요 ㅋㅋ;;

>>356 NPC 관캐랑 선관 짤 수 있음

>>357 (뽀담)

(눈물)

그럼 다림이 관캐는 NPC인가요(깨달음!)

크아아아아아악
릴리의 첫사랑은 그렇게 자각하지도 못 한채 끝난 거신가...

>>360 (하파)

>>353 일상이요... 동거 권유도 해보고...ㅠㅠㅠ
>>359 카사주랑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셨던 모양이네요..??? 잘 모르지만 오시면 말씀드릴게요!!

>>365 동거...ㅎㅎ...

아하.. 그런용도였구나..!

으흐흐흑 검성님 호수의 요정인지 여인인지 여왕인지 너무 강력해요 검성님 으흐흐흐흑

진화주진화주

은후주가 치이신 건 검성인가(깨닫)

>>365 저 시트 내렸을 당시에 카사주도 실시간으로 계셨엇서 그때 이야기인 ._.)

알고보니 검성님 사실 호수의 여인과 결혼하신거임 (????)

>>370 연플 불가라는 이야기 듣고 예전에 포기했어요... 으흐흐흑

>>366 집을 얻은 이유 중 하나인걸요...후후..
하지만 요즘은 왜 이리 부정적인 걱정이 쌓여가는지...후후

>>372 사실상 그거 아니에요?????

>>364
(하이파이브!)
지훈주.. 저랑 사실 운명적인 뭔가가 있는거 아닐까요? 왜케 통하는게 많으심 (지훈주 : 으엑;

>>372 엥 사실 아닌가요 그거?
>>373 (쓰다담...)

>>376 정훈주
전 사실 평행세계의 정훈주입니다(????)

>>375>>377 (충격)(아무튼 충격)

치였었죠..
그랬었죠... 이젠 덮여가고 쌓여가고 침몰할 것이지만요..(고개끄덕)

>>364
릴리: 첫사랑 아니야.
릴리: 사촌이었어. 나랑 똑 닮은.
밀리(situplay>1596246593>262): 웨에에ㅡ이
릴리: 도플갱어가 있으면 그야 신경쓰이지.

(검성 알아보러 위키로 출동)

>>378
헛.. 지훈주는 사실 평행세계의 나...! 그렇다면..

이중시트 멈춰!!! (아닙니다)

>>381
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스레캐들의 연애썰을 맛나게 퍼먹고있는 크로와상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화주가 없어졌어요

>>38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나 불렀어?? 미안 잠시 라면 끓여오느라

(잠깐 이 패턴 아까도 봤는데?)

>>382 지훈이 시트를 지키기 위해
죽어줘야겠습니다 정훈주(미침)

데자뷰, 느껴본 적 있어?

어어

>>384
헤이 츄라이! (추날개 들이밀기

검 성 님 조 아

어제 춘심이 하루 집에서 놀면서 하루가 머리말려주고 같이 이불에서 놀았어요! 그리고 과자도 먹고 밤새 놀았어 재밌었어 다음에 또 놀아도 돼요?

정말.. 여러분 덕분에 웃어여..잉잉

>>395

😢

😭😭😭😭😭😭😭

>>393 밤12시에 저를 암살하시려 하는 정훈주가 있다?????? (도망!)

>>390
크아아아아아앙아아아 (소멸)

>>396
하루주 웃으면서 울면 엉덩이에 털나요
아니 뿔이었나?

춘심주가 자꾸 내 하트에 어택을 가하는데?? 이게 무슨 일이지???

>>394 (흐뭇)

>>396 잉잉잉!!

>>397 헤이 츄라이츄라이(잼마모토 썰들)

하루가 그랬는데 서로 소중한사람한테 떳떳할수있는 기준은 오늘 있었던 일 솔직하게 다 이야기해주면서 즐거웠다고 말해주고 그럴수있으면 괜찮은거라고!

일상도 굴리고 해서 진석이랑 애들이랑 친하게 만들어주고 해야하는데

일상이... 영 타이밍이 안맞는지...

>>374
(꼬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옥……)
릴리주는 누군가의 힘이 되어주는 재주가 별로 없으니까 포옹으로 대신할게……

이제 오롯이 지훈주만이 남았다...

>>404 (토닥토닥)

>>403 그, 그래...!! 맞는 말이야!! 사실 친구랑 친하게 지내면 좋지 뭐!! 1호기 2호기 끼리 잘 지내면 좋징!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캐릭터들이 더 많다니 실화인가
역시 대인관계의 협소함은 고증인가...

>>400 잉잉 ㅠㅠ

춘심주 ㅋㅋㅋㅋ 귀여우셔..

>>392 그리고 누군진 모르겠지만 안녕!

>>402 (대충 필사적으로 트럭에 치이지 않으려는 몸부림)

>>398
핫하 죽어라 (잼마모토와 함께 날아가기 위해 남은 날개를 잘라내는 에미리 투척)
>>401
(흐뭇)(설탕토하기)

>>392 Are you Eric-Ju?????

진화주 하트에 어택이.. 마음아프게 했단건가요?ㅠㅠ

>>405 (다리 위에 릴리 앉혀두고 볼 만지작해주는 하루짤) 충분해여 릴리주 ㅠㅠㅠ 늘 힘이 됩니다 ㅠㅠ

어.....하트의 어택은 여러가지 의미로 설명할 수 있지 뭐 두근거렸다거나 설렜다거나 긴장된다거나 등등등 (다급)

>>411 (대충 캡틴트럭 콘)

시어 하트 어택(이쪽을 봐라)

에미리주도 캡틴의 연성에 하트가 공격당하다 못해 BOOM 했지만 그게 마음 아프단 이야기는 아니잖아. 그치?

>>417

다들 안녕안녕이에요~

뭔가 기분이 이상한데.. 마더 네이처..?

춘심주와 진화주의 관계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춘심이와 진화의 관계랑 비슷하다는 감흥이...(?)

어.. 좋은거면 다행이네요!

>>419 ㅋㅋ(실성!)

>>420 짤 제공 감사..!

>>421 (앗)(뽀다담)

>>406
안돼! [삭제됨]아! 오너가 부족해서 처음 캐릭터하고는 완전히 달라져버린 [삭제됨]아..! 그렇게 가면 안돼!!

"적절한 속성이 없더라도... 활용만 하면 뭐든지 가능하니까요. 뭐든지는 좀 과장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이런 것도 13영웅이 있어준 덕분에 가능한 거겠지만... 하지만, 의념이 있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지.. 의념 범죄.. 같은 것도 있으니까.
힘, 그 자체보단 그 힘을 가진 자를 두려워 하라! 라는 말이 생각나네...

"네... 여행...을 갈 바엔 방에서 뒹굴거리며 하루종일 자는 걸 더 선호해서요..."

어쩔 수 없는 것... 일정이 잡혀있다는 소리에도 고개를 끄덕였다. 이건 마치.. 밥 한 번 나중에 먹자. 같은 그런 느낌의 문장이니까.
기지개를 가볍게 켜고는 요리 실습실 청소를 시작한다. 안면도 텼으니까...

"참, 이제 청소 시작해야 해서... 다음에 뵙시다."

/그럼 이걸로 막레.. 합쉬댜... 고생하셨어요~

>>422 ^_^ (무언의 핵꿀밤)

>>423 좋은거야! 내가 춘심주에게 상처를 줄리가 업자나~~~

>>424 ㅋㅋ(크로와상 반갈죽)

>>426 "작별이다"
정훈이는 내가 잘 키우도록 하지...후후...(정훈이 핥-짝)

>>428 (대충 무다다 하는 지훈이 짤)

가끔 기분이 이상할 때가 있는데... 왜지...

아닐 텐데...

은후주 미안 깻어

>>412 크아아악 (대충 장렬히 산화한 크로와상 짤)

화현주 죄송함미다.. 😥😥😥
글고 고생하셨어요!

정훈주도 이제 자러가볼게요.. 내일은 내일의 출근이 있따

오신 분들은 어서오시고... 일상 돌린 분들은 수고하셨어요~

다림주 왜그래요 괜찮아요?

>>428 (흐뭇)

자다 깬건 ㅇㅋ임다

다림주 어디 아파요??

정훈주 잘 자!

정훈주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도 힘내봐요!

정바!

다림주는 괜찮아요?

정훈주 안녕히 줌세요 ㅇ0ㅇ):

>>432 어서와요 비아주!!(볼냠)

아. 가끔 기분이 이상할 때가 있어요~ 보통 그러면 마더 네이처가 오는 느낌이던데.. 이상하다가 괜찮아지면 또 멀쩡해지더라고요. 이놈의 불규칙성...

정-바

>>429
삭-제가 아니라 NTC였다니 (충격)

비아주 어서와요~

정훈주 잘자요~

정훈주 바이바이~

>>444 (토닥토닥...)

>>446 길길길길길
정훈주는 제게 정훈이도 빼앗겼으니 가서 잠이나 주무시죠!(쓰렉)

비~~~~~~하~~~~~~~~!!
마더 네이처가 모징..?

정훈주 굳잠되시고 비아주 어서오세요!!! 😎✨

뭔지 예상은 가는 것 같은ㄷ...

어 뭐야 너무 정신없어서 이름이 이상하게 적혔어 ㅋㅋㅋㅋ

마더 네이처... 아마 성별 한정의 월간 일주 디버프...
머하머하애옹

앗(앗)

아.. 그렇게 부르는줄은 몰랐어요.. 많이 힘들죠ㅠㅠ

역시...(이마탁)

마더 네이쳐 특) 통수를 갈기듯 찾아옴

저는 많이 불규칙한 편이라서 머리가 아파요...
그나마 규칙적인 게 1달~2달인데. 반달~6달까지 늘어지면 사람 돌게 만드는 그것.

저는 약..

약먹는것도 나쁘진않던데 많이 불규칙적이고 힘드시면 함 알아보시는것두

아직은 나름 규칙적인 편이라서 괜찮지만..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웨옹

냐옹

응애 맘마조

>>466 (간식 내밀기)

잉잉..

(하루냥이뽀담)

>>467 응애 먹여조

>>469 훌쩍

>>470 (숟가락 떠서 먹여주기)

(모두를 뽀담뽀담 시도함)

으... 몸이 무겁구만요.. 다들 잘자요..

푹 자요 다림주!!

(챱찹 얌얀얀)

(다림주 쓰담쓰담)
잘 자고 조은 꿈 꿔요~

.dice 1 100. = 100
자기전 다이스 하나..아니. 두개만..

.dice 1 4. = 3
1. 진단
2. 앵커
3. tmi
4. 꺼져

>>475 옳지옳지옳징 (쓰다다다다담)

(100....??)

대박(대박)

머? 아니 다이스 제정신?
아.. 이런데도 졸리니까 진짜 자야한다... 다들 진짜로 잘자요.. 진짜 잔다. 폰 놓자..

애옹(대박)

>>464-466 (츄르츄르)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ㅇ0ㅇ):

헤아

애옹...

>>486 (쓰다다다다다다담)

(연성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손을 저주하는 중)
마법 이야기는…… 릴리주는 접어둘게…… (깊은 한숨)

백면크리!!! 과연 다림이의 TMI는 무엇이 될 것인가

>>486 (턱긁긁

귀여운 릴리링

제가 고영이었으면 골골거렸을거에오

>>490 릴리링이라는 별명 되게 착 달라붙는고망

나는 고양이 아니라도 골골거릴것이다!!!!!!!

>>492 (안아들고 둥기둥가 둥기둥가)

>>492 쓰다담

헤아-

>>491 골골해주세요(?)

>>492 릴리릴리링~
(뽀담)

>>495 (뺨 쓰담쓰담쓰담)

근데..........머야 이 흐름........??

>>496 그건 은후에게 부탁해보세요(아무말

>>493-496 (뽀담당함)

헤아 헤아 하는 춘심주가 참을 수 없이 귀여워. (부정맥 on)
진화주 얼른 쭌심주를 귀여워해주도록 하세요!!!!!!!

헤아

>>500 여기서 더 어떻게 해야되는 것이지.....!? (고민)

>>501 안주인 이만 들어가서 쉽시다 (공주님 안기)

다들 도대체 왜 이렇게 귀여워 진거야??? 캡뿌가 보면 또 '머선일이고....' 한다고

헤아..

다들 애옹해서 그래요

>>501 (뽀다다다다다다담)

>>504-505 (지치지 않는 쉴새없는 쓰다다다다다다담)

>>506 (애정어린 꿀밤!)

>>507 (8ㅁ8)

요즘 기운 없는 사람들이 많구만....후. 나는 언제든지 응석을 받아줄 수 있는 사람. 전부 다 쓰담해보이겠다.

>>508 (병주고 약주기식 쓰담)

(대충 기운 없으신 분들을 위해 나눠드리는 크로와상이고 어쩌구)

서있는데 중심이 안잡혀 개꿀 재밌당

에미리주께서 크로와상을 납세하시다니... 이건 기념품으로 남겨두게ㅆ읒이다

>>511 더 줘. 아니, 다 줘. (크로와상 배급소 약탈)

>>512 눕자!!! 누워서 쉬자!!! 아니 그냥 자자!!!??

>>512 와 저도요 약 진짜 쎄

은후주는 무슨약드세요?

아니 다들 쉬십셔!?!?!?!?

저번에도 말했지만 렉사프로요????? 용량도 적은데 쎄서 지인한테 물어보니 본인도 이거 먹을땐 낮에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ㅇ<-<

>>510 (골골골)
>>511 (크로와상 떼어감)

>>517 자기 싫어요 ㅇ<-<

그럼 내가 어울려줄 수 밖에 없군....자 와랏!!

아항.. 저는 졸피벰 머거ㅡㅛ

>>520 >>522 주무세요(수면침)

>>521 (바다-킥-!)
>>522 졸피뎀 예전에 먹어본적 있는데 걔도 은근 쎄죠...

다른약 한개도 안먹고 이거만 먹어여 착하져

>>524 (바다킥 맞고 화려하게 바닥을 뒹굼) 허허허....(너덜너덜 일어섬)

>>525 착하다 착해! 이제 코코낸내하자! 어때!? 잘 때 까지 쓰담해줄게!

나 잘때까지 안해주면 바로 깨서 깨물어버릴거야

>>527 허허 물론이죠 마님 (쓰담쓰담쓰담)

헤아 잉잉이 보고싶다

잉잉이는 자러갔을거야. 아마도.

릴리주도 수면…… 모두 굿밤……🥰

릴바릴바릴~~~~

릴-바

술 다 깼어...
그리고 내 머리도 깨고 있어

Zara

헛소리를 했는데 하이드가 안돼.mp3

일단 다시 주무십셔

이 사달에 잠을 어떻게 자요
모든 게 끝이야
아니 그냥 모두가 자러가라 할때 자고 아침 짹 하는게 그나마 낫다고 생ㄱ가하게 될줄은 몰랐다

술마시고_전친구_부르짖기.mp3

ㅋㅋ(실성!)

모든 게 끝이야

뭔가 금요일은.. 술마셔도 되는날 같은 기분인걸
마시고 자고 일어나면 주말이잖아
아 근데 나자신이 12시이전에 자리라고 믿지 말아야했어

모두가 자러가라 할 때 자고 아침짹 하는게 그나마 낫다고 생각할 줄 몰랐어? 모두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라고 한거란다.

캡틴... 미안해요...

지금 안 주무시면...더 큰 흑역사를 쌓을지도 모름다...

술 마시지 마라...학생이 답답하다고 술마시고 홧병푸는건 문제가 있어. 그냥 평범하게 상담을 하던가.

>>542 킹치만.. 잠이안왔단걸
평소에 새벽한시 새벽두시 새벽네시에 자는 몸에 알코올 쪼끔 투입한다한들 10시 이전에 수면이라니 불가능

잠 안 온다고 한잔 두잔 마시다보면
그게 습관이 되어서 알콜 의존증이 오는 거예요...

맞아요.
차라리 저희에게 털어놓으시거나 캡틴께 웹박수로 상담하시는게....

앗 화-하에요

화현주 하잉

난... 언제든 있었따..

알지만 인사해주는게 정겹잖아

오 멋진말

지금 좀 진지하거든

하지만... 부담스러운걸...
한두시간 뒤에 나타났을뿐인데

힝구 8ㅁ8

홧병풀라구 마신거아닌데.. 진짜 금요일이구 기름진 음식도 딱 앞에 있다보니까 이거 좀 해볼만 한거 아닌가?? 하구 해서 진짜 쪼금 마셨는데 안마셔봤으니깐 얼마나 마셔야 망하는지를 알수가 없었던거야... 아니 전에 4분의 1 마신 건 확실히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알았는데 왜 반잔만 마셔도 띵하는 거죠??? 내몸아 약물좀 수용해봐
나 인생에서 술마신 경험 하면 이번이 4번째야!
근데 갑자기 기름칠한 위장에 토나오는 화학물질 좀 붓고 나니깐 갑자기 아무 이유없이 그냥 그래서 막막. 근데 우리 부모님도 술 달고사는거 보면 유전 같기도 하고. 근데 이렇게 말하니까 가정사 안좋은거같은데 우리 부모님은 Mac이라서 괜찬음 난 So고

그래도 무시하는 것 보다는 이게 더 좋잖아요

>>557 저희 같은 미성년자들은 마시지 않는게 좋으니까요?
그리고 술에 쉽게 취해서 순간의 감정을 조절하기 어렵다면, 입에 안 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지훈주도 막 술은 어른 되기 전에는 마시면 안 돼요!! 하고 강하게 말할 처지는 아니긴 한데 그래도요.

말이 횡설수설한 기분이다

진짜 반잔은... 반잔은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그랜절)
[알코올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

>>561 그래도 이번에 술이 약하다는 걸 알았으니 다음에는 되도록이면 마시지 않기.
마시더라도 부모님의 통제 하에 마시기.
그리고 취하셨다고 판단되거나 하면 바로 주무시기.

절대 안돼!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렇게는 하자구요(뽀다담)

배고프다...

야식?

안돼... 집에 먹을 거 없어...

편의점에 후딱 다녀오시면 되죠

키키... 편의점까지 왕복 1시간이라구~~~ 거기다 낫 머니!!!
빨리 자야겠어요... 일단 누워얒...

비아주 있나?

그럼 주무세요 화현주(뽀담)

화현주 굿밤. 실은 나도 지금 좀 배고픔...

지훈주는 왜 안자 ㄷㄷ

집중하려고 몬스터를 2캔이나 마셨더니..

시험 공부라도 하나?

몬스터 하얀색이 맛있긴 하지

>>573 예스
시험이 7월 1일이라

울트라 존맛이죠 맛도 깔끔하고 칼로리도 낮고

나도 학생때는 이상할 정도로 밤샘 벼락치기 로망이 있어가지고, 하나도 안했다가 시험 1주일전부터 핫식스 몬스터 마구 마시면서 공부했음 ㅋㅋㅋㅋ 새벽이 젤 집중 잘 돼

(진화주랑 하파)
저도 그런 타입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이 최고...

헤아

춘심주 왜 안 주무세요 얼른 주무세요...

@진화주

>>577 (하파) 솔직히 몸엔 안좋은데 ㅋㅋㅋㅋ

>>578 왜 이러나써;;;; (쓰담쓰담)

왜 자연스럽게 날 불러 너 ㅋㅋㅋ

근데 새벽에 하는 그 짜릿함이 있죠 ㅋㅋ

글쎄요 왜일까요 ㅎ

주변 고요하고 다들 잘 때 깨어서 뭔가를 한다는 배덕감과 성취감이 있지 ㅋㅋ 난 그러고 반동으로 학교에서 풀잠 잤지만.

전 학교에서 계속 꾸벅꾸벅 졸았어요
근데 평범하게 자도 꾸벅꾸벅 조는 걸 보면 그냥 새벽공부하는게 더 이득이다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 맘 알지. 잠 10시간 잔거 아니면 학교 책상에 앉으면 그냥 졸려.

그래도 나보단 낫구나. 난 엎드린체 최적의 자세에서 잤음. 선생들도 한 3개월 지나니까 몇몇빼곤 깨우지도 않더라고.

스탠딩 책상 포함에서 별에별 난리를 피워도 졸길래 그냥 포기했어요 전
카페인 음료는 아직 시도 안 해봤는데 얜 점심시간 쯔음 되면 효과 끝날 것 같아서

대놓고 자기에는 생기부랑 태도점수가 신경쓰여서 ㅎ

푹 잔거같은데 왜 깼찌

다시 자요

지훈주 성실한 학생이구나...공부도 잘하고 인기도 많은 인싸겠지...부러운 녀석

>>591 공주님 주무신다고 한지 1시간 반 밖에 안지나셨어요

다시 주무시지요...

성실한 학생이었다면 시험공부 하면서 상판 매분 체크하는 짓은 안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라도 인싸 소리 들어서 기분 좋네요 인생 세탁된 느낌

뭐 리얼은 모르니까 ㅋㅋㅋ 그치만 이 어장에서 지훈주는 엄청난 인싸잖아. 나 처음엔 좀 놀랬다 ㅋㅋ

? 그정도인가요?
솔직히 진화주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는데

아니 뭐랄까, 막 들어온 내 주관적인 시선으론 상당히 중심에서 활발한 캐릭이라는 인상은 있었어 ㅋㅋ 실은 내가 지훈이 같은 캐릭터 자주해서 좋게 보고 있는 걸지도 모르지. 그리고 나 오던 시기가 한창 잘 놀던(?) 때잖아.

그리고 난 왜 ㅋㅋㅋㅋㅋㅋ

진화주는 다른 사람들보고 조언도 잘 해주고, 관심도 많이 가지시는 것 같고, 글 잘 쓰시고 다른 사람들이랑 썰풀이도 잘 하시는 느낌이고
솔직히 좀 부러웠던 적이 많아서요

근데 진화주가 그런 말 하시니 진짜 부끄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더 부끄러워 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나라의 어린이들은 주무세요

아 미치겠다 진짜

부끄러워서 먼저 죽으러 갑니다 ㅂㅂ

자러간다는 뜻임 ㅎ

성현주도 빨리 주무세요 시간이 늦었음

성하 성하

지훈주는 잘 자고 ㅋㅋㅋ

전 9시인가에 자고 일어난건데

지바

일찍 주무시고 일찍 일어나시네

배가.. 너무 고파서.. 위가 아픈 경지에 이르러서... 결국...
컵라면을..> 뜯어따

식욕은 어쩔수없지

당연함.
오늘 아침으로 컵라면 하나 먹고 저녁으로 햄야채 볶음밥 반공기 분량 먹었음.
그 뒤로 먹은 거 물밖에 없음.

잘챙겨드세요....

헤헷..... 극단적으로 돈을 아껴야 하는 시기라..

돈도 어쩔수없지

하아.... 맛있다....
어쩔 수 없다.. 오늘은 밤샘밤샘

너무 일찍자서 일찍 일어난김에 드라이브 겸 본가까지 와버림

이제 본가 문 앞에 몰래 쌀가마니 두고 가기

하지만 당당하게 들어와서 방에서 자버리기

성현아 밥 먹어라
네 어머니
그런데 너는 왜 새벽 4시에 갑자기 집에 들어와서 잠을 자니

갑자기 엄마 보고 싶어서 왔죠

진행에서 수영부 들어갔으면 수영으로 집 갔다오기 가능이었는데

하지만 바다에는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넌 어쩜 그렇게 낯간지러운 소리를 하니
네 아빠 주려고 구운 건데, 네가 먹어라. (아침부터 한우 구이)

바다에 들어가면 바다킥 맞으니 위험한게 맞다
>>622
아침부터 한우 먹는 성현이네 집안 재력은 도당체

킹문의 영광이 아니더라도 한우는 먹을 수 있어!

머에요
님들안잠?

대충 대기업 부장님급으로 설정중인 성현이 파더

대기업 부장은 아니지만 오늘 아침은 한우먹어야지

저는 자고 일어났어요 (거짓말)

자고일어난것

안이 안이
새벽이잔아오
코야낸내하시라구요

bob를 먹어서 자면 안됏~

방 먹고 바로 누우면 역류성 식도염 걸린다고요

바아아아아아아아압! 뭐든 해봐!

밥 : (자폭)

지금 누가 폭발이라 그랬어? (펑) (펑) (펑)

해 뜨니까 졸리다..

갱신

하이 헬로우 안녕하세여

안녕 은후주

에릭주 하이에요 좋은 아침임다 ㅇ0ㅇ

은후주도 좋은 아침이야
피곤하네!

토요일인데 좀만 더 주무십셔 ㄱ(ㅇㅅㅇㄱ 설마 오늘 출근하시는건 아니겠죠…

출장 끝내고 돌아가기전에 정리 할건하고 가야죠

아...아앗... 화이팅임다 ㅠ0ㅠ)9

흥흥흥

에릭주 출장 고생하셨어요! 잘 마무리하고 주말 푹 쉬시길!

정훈주 하이에요 ㅇ0ㅇ)/

은후주도 좋은 아침! ^-^/

.

(묵념)

😭😭😭

잉잉..

빵빵!! 출근!!

춘하!!!! 힘내세요!!!

모~~~~~~~하~~~~~~~~!!!!!
하~~~~~~~~~~~~하~~~~~~~~~~~~!!!!!!!
고마워여

화이팅~!

" 네에~ "

대담한 일을 직접 하시고도 부끄럽다 하시는 사오토메 아가씨의 반응에 바다는 두 손 두 발 다 들 수 밖에는 없었다. 역시 마도일본...

" 아무래도 그런 셈이죠? 뭐 외계인이 봤을 때 인간도 길어야 24시간에서 48시간 사는 존재로 보일지도 몰라요. 잠은 의식에 불연속성을 부여하는 일이니까요.

바~~~~~~~~~~~하~~~~~~~~~~~~~!!!!!!!

바~~~~~하~~~~~~!!!

춘심주 잉잉이 안녕!!!!!!!!

다들 좋은 아침

에 하

바다주 하이

바 하~
에 하~

하루주도 하이

오늘은 해가 쨍쨍 모래알은 번쩍..

모하모하~
여러분 혹시 처음 동아리 검색할때 바라는 방향 제시할수 있나요?
#전투.실전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동아리를 찾아봅니다
이런식으로요

가능할 것..같은데..!

그럴걸요오

감사합니당 :D

교무실간다->선생님을 만난다->동아리 추천을 부탁한다가 확실한 루트긴하지

비하비하~~~~~~~!!!!!


에릭주 말이 정확하긴 해요!

확실히요...
초반에 그냥 동아리를 찾아본다고 했던 사람은 캡틴이 추천해준 동아리 목록 받아서 거기서 선택해서 갔지만요.

다갓 다갓 이번 원기옥 까딱하면 2000자 가까이 올거같은데 줄일까요?
.dice 1 2. = 1 ㅇㅇ좀 깎아라/ㅋㅋ니가? 줄여도 줄여질 위인인지? 줄이지 마라

다이스 굴리면서 제일 웃긴점) 지금 말풍선만 썼는데도 벌써부터 요지경임

쌤한테 동아리 추천 부탁할때 앞으로의 진로랑 이러이러한 일을 하고싶다고 설명드리면 좋겠네요!

모하모하~~~~~!!!!!

에 하~~~~~~~~~~~~~~~~~~~~~~~~~~~~~~!!!!!!!!!!!!!!!!!!!

춘 하~~~~~~~~~~~~~~~~~~~~~~~~~~~~~~~~~~~~~~~~~~~~~~~~~~~~!!!!!!!!!!!

의뢰 끝나면 하고싶은거 딱딱 정해졌다!
이히히 영웅서가 재밌어

모두 좋은 아침이에요...

비아주 속 같은건 괜찮아요???

>>678 기분 좋아보이는 춘심주 보는게 즐거워요!

다들 안녕!
비아주도 하이!

비아주도 좋은 아침이에요~
(비아주 뽀담뽀담)

아참 근데 게이트에서 몬스터 갈무리 가능한가요? 가죽을 파밍한다거나

다들 어서오세요~!

게이트에서 사람 아닌 몬스터를 만나본 적이 없어요..하루는...
음... 그나마 사례가 오크였던 것 같은데

정하~

>>683 불가능하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확실하지 않아요.

정훈주 어서오세요.

춘심주 비아주 정훈주 어서오세요!!!! 😎😎😎🎵
오늘은 아침부터 고기 파티인 것......신난다 이 말입니다 🥰🥰🥰🥰🥰

저에게 인사는 하루에 두번이면 충분합니다!
일어났을때 정하! 자러갈때 정바!

정하.

정~~~~~~~하~~~~~~~~!!!!!

음.. 그렇군여 거인이래도 가죽을 파밍하는건 아무래도 좀 그런가...?ㅎ

에~~~~~~~하~~~~~~~~!!!!!!!
꼬기 맛나게 드세요!!!

에 하~~~~~~~~~~~~~~~~~~~~~~!!!!!!!
고기 파티 좋죠...부럽다.....

정~~~~~~~~~~~~~~~~~~~~~~하~~~~~~~~~~~~~~~~~~~~~~~

보통 그런 일은 헌터나 업체가 따로 있어서.. 가디언이 하기에는 품위에 문제가 있지.
무엇보다 사람과 유사하게 생긴 존재의 가죽을 벗긴다는 게, 그.. 인성 기준에서 좀..

캡 하~~~~~~~~~~~~~~~~~
좀 주무셨나요??

tmi

1. 다림이 뭐든 잘 먹고 다 맛있어하는 느낌이긴 한데. 설정상으론 선호하는 음식 있다...맛있어해야 하니 본인이 모를 뿐.
2. 의념 각성 시기 사실 종잡을 수 업다... 요즘은 얘가 매우매우 이르게 각성했지만 그걸 기억 못한 게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보는 중.

3. 머리카락 젖었을 때 기본적으로는 반짝임이 줄어들고, 완전한 백색이 톤 다운되어 회색에 가까워지고, 물색이 조금 탁해지고 흐려지는 느낌으로 약간 흐리고 비오는 날 바다와 비슷해진다. 흙탕물은 없겠지만 약간 전체적으로 회색이 섞여 어둑어둑해지는 느낌? 완전 폭풍우 밤바다 그런 종류로는 안되지만.(그런 건 염색가야 함.)

4. 참고로 염색시에는 잘못하면 얼룩덜룩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하는 게 아니면 곤란한 편에 속한다. 잘 하면 달빛에 반짝이는 밤바다스러운 진한 색이 가능하겠지만 못하면 물빠짐과 얼룩덜룩에 머릿결 개판이 되어서 빗자루st가 되어버린다.. 개인적으론 예전에 걸레짝 같이 칙칙한 쥐색으로 얼룩덜룩에 빗자루되게 염색당한 적 있었으리라 믿는다. 그거 잘라내고 다시 기르는 데 시간 걸렸을지도...

tmi랑 같이 겡시인.. 다들 리하리하~

인간 비스무리한걸 죽여도 갈무리는 안 된다니 하프드래곤은 이해할 수 없는것이와요....

캡하

헐.. 캡~~~~~~~~~하~~~~~~~~~~!!!!!!!

그렇군여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 막 싹 벗겨가려고 그런건 아니고 조금만 떼가는걸 상상하긴 했는데 말씀 들어보니깐 아무래도 좀 그렇겠네요!!

다림이의 티미가 좋다.. 다하~~~~~~~~~~~~~~~~~~~~~~~~~~~~~~~~~~~

바다 머시써...

다~~~~~~~하~~~~~~~~~!!
바~~~~~~~~~하~~~~~~~~~~!!!!!
조은 주말 오전이에요~

캡틴 어서오세요.

헉 고기파티 부럽다

그리고 비아주 어제 일은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없었던 일이라고 생각하십셔!
이미 말한걸 어쩌겠어요! 술기운이라도 빌려서 털어놓고 조금이라도 개운해 지셨다면 그걸로 충분한거죠 :D

그래도 음주는 안돼요! 다음부턴 안하기!

다림주 바다주도..

좋은 주말 아침!

이래저래 말했지만 결론은 자책하지 말고 활기찬 비아주가 보고싶다는 말씀

다들 안녕안녕이에요~

아니에요... 이건.. 머리박아야 할 일 맞아요...
[알코올을 마시지 않겠습니다]
　　 　 　||

캡하! 모하모하!

다음부터 조심하면 되는거에요. 자 끗~

이제 조심하면 되는겁니다..

아으.. 어제 일찍 잤는데 왜이리 피곤하지..

>>707
그거면 OK니깐 이제 팻말에 써진거 빼곤 다 잊으십셔!

원기옥 모으면서 드는 생각 = 얘가 지금 가족모임을 나온건지 필리버스터를 하러 나온건지 이쯤되니까 심하게 헷갈림

평소보다 일찍 잤는데 더 피곤한 날들이 있죠.. 생체리듬이랑 달라져서 그런걸까요 🤔

>>712 zzzzzzzzzzzzzzzzzz

>>712
가족모임보다는 약간 친척모임 느낌이네요!
얘 그래서 대학은 언제가니? 거기서 시간낭비한다고~~ 이런 끔찍함이 생각나는 것

ㅋㅋㅋㅋㅋ 필리버스터 ㅋㅋㅋㅋㅋㅋ

이것이 가족모임이다! ~재벌편~

상황설명) 말풍선 다 안썼는데 벌써부터 말풍선만 700자 떴음

필리버스터 ㅋㅋㅋㅋㅋ
(방금 검색하고옴)
ㅋㅋㅋㅋㅋㅋ

뭐. 집에서 뒹굴거리다 나가면 회복할 수 있...을 거니까요?

사실 언제 자도 깨는 시간은 똑같으니까 비슷한가..(여름에 돌아버리는 원인 중 하나)

>>715 왜.....그냥 가족들끼리만 모였는데 명절날 '그 분위기' 가 연출되는 것인지......🤦‍♀️🤦‍♀️🤦‍♀️🤦‍♀️

>>717 이게 가문의 영광이다! ~매운맛 편~

아무튼간에 후딱 고기 굽고 바다 답레 가져오겠단 애옹

>>721 저어이 캡틴이 다시 시트 받는다고 하면 위키 특성란에 당신의 행복을 위해 가문의 영광은 해피한 과거사를 넣으라고 적어둬여...

아무튼 에미리주 고기 맛있게 드십셔 ㅇ0ㅇ)

은~~~~~~~~~~~~하~~~~~~~~~~~~~~~!!!!!!!!!

은후주 언니~~~~~~~~~~~~~~~~자연스럽게 오셨어~~~~~~~~~은 하~~~~~~~~~~~~~~~~~~~~~~~~~~!!!!!!!!!!!!

은후주 어서오세요~.

가문의영광.. 해피한 과거사 필요...(고개끄덕)

모두 하이임다 ㅇ0ㅇ)

ㅇ3ㅇ/

>1596246759>780

부모님도 아껴주셨으며 손윗형제들도 아껴주는 삶을 살고 있으니
…
…
예?

아낌이죠!!

아낌..

헤아

안 아낀다고 보기엔 자신의 방식으로 껄끄러워도 아끼는 느낌이고
아낀다고 보기엔 갈궈지는 느낌이...(지극히 개인적 감상)

>>730 (대충 제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란 애옹...)

모하모하입니당!!

(>>730을 본다)(유우토를 본다)(뭐지?)

부모님이나 가족은 자식을 위해서 사랑으로 하는 말이지만 듣는 자식은 그렇게 못받아들일때도 있는법이니까요?

청~~~~~~~~하~~~~~~~~~!!!!!!

서로 살아온 시대와 (포괄적으로 표현해서)가치관이 다르니까요

청천주 어서오세요~

좋아.. 오늘 루트를 정햇다..

>>735 저도...여기에....매우...동감입니다....

저 약간 스플뎀 입은 느낌이 드는 게...뭔가...뭔가 자식이 (부모님들 기준에서 봤을 때) 허송세월 보내면서 삽질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건 재벌집도 마찬가지로구나 하는 그런..
거칠고 거친 세상을 살아남은 세대라서 더욱 그런 걸까요...

>>730 설명) 저땐 본인이 요이치 떡밥이나 과거사 관련 독백 하나도 안풀은 때였다

청천주 하이에요 ㅇ0ㅇ)/

청 하~!!!!!!!!!!!!!!

>>742 역시 그런 걸까요....

저때 이미 웹박이 있었다면 저는 진짜 '그 설정'이 되는지 통과시켜달라고 보냈을 것.....🤦‍♀️
아무튼간에 청-하 인거에요 😭😭😭😭😭😭

>>742 (납득) 비설이 없는 사오토메가의 세계선인거군요

심심하구만 ..

에-하!

에하~

출장 잘 다녀오셨어요?

에-하 😎😎😎✨

에-하!

다들 반갑다!
오늘부턴 정말 금주하기로 다짐한 에릭주다!

출장은 뭐, 언제나 비슷하지

다들 어서오세요~

으.. 시간을 잘 맞춰야 먹고 들어올 수 있을 것...(7시에 딱 주문해서 먹어도 최소 9시에 들어올 것이란 그것이 있다)

(. . )

(대충 고기가 완성되었으니 호다닥 먹고 오겠단 앩옹)

>>754 에릭주의 금주길만을 응원합니다...😎✨✨

바다도 죽으면 제사지내주지 바다 뿔 부수고 갈아다가 약으로 쓰진 않아..

에릭주 어서오세요!

(대체 왜 저런 무서운 말씀을)

에릭주 금주 파이팅...
에미리주 맛점하세요!!

그리고 캡-하!

정훈주도 하이하이
에미리주도 설득 잘해보라고~

>>694에 이어지는 말씀이신 것 같네요!

>>697 때문이 아닐지

>>763 (!)

>>760 아마 새벽에 나온 이야기에 대한 답변인 것 같으시단 애옹....

모두 어서오세요..

바다 뿔은 소중행

사-하
비아주 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768 바다는 소중합니다...
바다 뿔도 소중합니다. (끄덕

어제는 스펙타클 했지
당황스러웠다고

아니 전 괜찮은데.. 다른분들이... (특히 캡틴)

어째서..... 인간들아 만일 나의 시체에 조금이라도 쓰임이 있으면 그것에 활용하도록 하여라
효율적 이타주의란 타인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일에 활용할 자원을 감정에 매몰되어 그저 버리지 않는데에 있다.

미안해요 사랑해요..

(비아주 뽀담뽀담)
그럴수도 있죠 저보단 괜찮아요

나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앞으론 어장 내에 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일 도 없을거야

왠지 예전에 봤던 서울대 들어가는법이 떠오르네요..

>>773
청천 : 그래도 반은 사람인데, 그것도 같은 모국을 둔 사람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습니까!
청천 :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도리의 문제라고요!

친구 먹었으면 여기에 더해서, 농담조지만 "차라리 내가 돈 줄 테니까 죽으면 내 고향이나 니 고향에 묫자리 써라 내가 지키게..."같은 말 할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 조심하면 되는거에요. 누구나 실수도 하고 그러는 법이닊요

>>774 (도담도담!)

>>776 저도 앞으로 자제하겠슴다...(마시지도 않으면서 술얘기한 사람...)(끄덕)

난 그리고 가끔 바다주가 그렇게 말할때마다 조금 기분이 안 좋을 때가 있어.

>>775-776 >>779
맞아요!
사실 저도 비아주 나이대에...흑역사 되게 많았걸랑요......

>>782
아니 선생님 갑자기 이렇게 들어오시면 (스플뎀으로 사망)

흑역사.. 떠올라서 죽고 싶어졌다...

" 무덤을 만드는 일도, 내 시체를 태우거나 묻는 일도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니야. "

" 내가 죽더라도 만일 타인에게 도움을 줄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당연한'일이야. "

" 도리니 뭐니를 따지며 사람을 돕지 않는다면 에초에 가디언을 하지 않아도 됐을걸. "

>>781
그 점엔 조금 동감합미다...ㅠ
사실 이런 게 좀....호불호 갈리는 토픽이긴 하죠...

>>781 음?? 어떤 부분에서 기분 나쁜지 알려줄 수 있어?

녹푸른 검집...

>>783 ㅋㅋㅋ큐ㅠㅠㅠㅠ...미안합미다...(토닥토닥토닥)

일하기싫어 집가고싶어 한가하니까 잡생각만들음

왜인지 한 번 고민해볼 수 있을까? 이건 말로 하면 소용이 없어.

>>789 ((귀여운 춘심이 생각!))

(잉잉이 괴롭혀서 펑펑 울리고싶다)

히익 벌이 귓가에서 웅웅댔어!(벗어남)
오늘은 바디미스트도 안 뿌리고 나왔는데!

춘심이가 ... 하루가 이젠 싫어...얼굴도 보기 싫어.... 라고 하면 펑펑 우는거 볼 수 있어요

>>785-786 일단 캡틴 의견도 들어봐야겠지만
제 입장에서 말하자면 그 약간...본능적인 거부감을 주는 그런 게 있습니다...

세계관적으로 고찰해봤을 때도, 바다라는 가디언 한 명이 그런 말을 해서 정말로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같은 논리를 대면서 또 다른 혼혈들을 (그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희생시키려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과한 희생이 너무 당연해지면 안 되는 것...

>>793 침착하게 천천히 움직이면 괜찮아요!

캡틴도 저희만큼 저희 캐릭터에 애정과 관심이 많으신게 눈에 보이니까요! 시체를 쓰라던가 그런건.. (흐릿) 저흰 1세대 각성자가 아니고...

>>788
청천주의 따뜻한 위로 덕분에 저 대신 이불을 죽이기로 했습니다
내일 새 이불 사야겠다!
>>789
(야너두짤)

그냥... 평범한 인간 캐릭터한테 죽었으니까 그 부산물을 쓰자는 얘기는 안 하는데, 바다만 그러니까...?

>>789 일 힘내십셔...(토닥토닥
>>793 히-익!!

생각나는게 두 가지 정도 있는데, 유념하고 앞으로 안 하겠음. 근데 이게 캡이나 청천주가 불쾌감을 느낀 부분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그렇게 맘에 상처주면서 괴롭히는거 말구 간지럽히거나 귀찮게굴거나 하지말라는거 계속하는거.....!!!!!!!!!!!

헉 다림주 벌 조심하세요!!!
다림주가 꽃인줄알고 날라왔나부다

웹박수로 보내봐.

>>797 앋 정훈주도 출근중,.,,?은 생각해보니 토요일은 격주 출근이시랬으니까...!!
정훈주도 파이팅이에요!

그냥 시체 훼손 파밍은 실리적이긴 할지라도 많은 문화권에서 도덕적인 행위는 아니란 점?

>>801 간지럽히는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귀찮아 하거나 하지는 않을거에요. 오히려 춘심이가 그러면 ..적극적이네, 더 가까워진걸까??? 하면서 역으로 춘심이가 당할지도 모르지만

>>805 헉.. 역으로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회로 내림)

보냈다!

잠깐 이따가 온다!

>>8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춘심이 귀여워.. 춘심이가 하루 집 제 집 다니는 것처럼 다니면 좋겠어요. 귀여운 언니~

>>798 >>804 (끄덕끄덕...)

일단은 맞아.
사후장기기증도 '원하는'사람을 기준으로 하는거지 적이니까 가죽벗기고 내장파도 문제 없다. 는 아냐.
만약 그러다가 상대측 초대형 게이트가 눈돌아가면 일반인 피해는 어떻게 감당할건지 같은. 논리적 문제도 있고 말야.

>>801 >>805 헉ㅋㅋㅋㅋ둘이 그러고 놀면 뭔가 귀여울지도요...

바다주 다녀오십셔!

>>803
감사합니다 😙

12시를 맞이하여 상쾌한 곡 저랑 같이 들으실분

후... 후후... 나는 유튜브 링크의 달인이다... 유튜브 링크를 못 걸던 과거의 나는 이제 없어!!!!

아무튼 바다주 다녀오세요 ㅇ0ㅇ)/

바 바~

>>811 물론 청천이도 귀엽지만 말이에요~

>>813 예에~!

과거의 은후주는 살해당했다
현재의 은후주에게
그렇다면 시간이 흐른 지금 과거의 은후주를 죽ㅇㄹ겁 범인은 과거의 은후주이니 이건 자살이다

>>813 오올, 정말 경쾌한 느낌이네요? 일알못이라 가사는 모르겠지만...
영상 퀄리티가 좋다...!!

빛성현주 어서오십셔!!

빛 하~~~~~~~~~~~~~~~~~~~~~~~~~~~!!!!!!!!!!!!

하긴 저쪽에서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 같은 건, 우리가 게이트 안으로 진입하는 것과 비슷하죠. 우리가 몬스터한테 고기며 가죽이며 뿔이나 이것저것...을 도축하고 해제해서 들고 가는 걸 보고, 그거에 빡칠 정도의 지능을 가진 몬스터가 게이트에서 튀어나와서 똑같은 짓을 한다면......

성현빛 어서오세요!!

진짜 아비규환일거에요..

성현주 하이에요 ㅇ0ㅇ)/

>>818 섭종겜 추억여행하다가 들고왔슴다 노래 좋죠...

모하모하

모두 어서오세요. 좋은 점심이에요.

>>814 (박수

>>824 섭종게임이었군요.....!! 8ㅁ8

어.. 제가 아침에 몬스터 파밍해도 되냐고 엄한 얘기 꺼낸게 화근이었나봐요. 죄송합니당

반대로 게이트에서 나온 몬스터가 사람한테 림월드 요직플 같은 짓을 하고 다닌다 하면... 이쪽에서도 비상 걸릴 짓이니까...

아니아니아니아니 춘심주 잘못은 아니니까요!
이 이야기는 이미 끝난 얘긴데 제가 억지로 잇고 있는 거니까 이쯤하죠. 죄송해요!

밥 먹고 왔더니 분위기가 또 왜 이래

요즘 어장 분위기 처지는게 너무 자주 있다고오..

여름이여서 그래요

>>828 어,...괜찮습니다 앞으로 조심하면 돼오...
그리고 꼭 그것 때문만은 아닐거에요.. 제 기억이 맞다면 춘심주 오시기 전에도 바다주께서 몇 번 비슷한 소재 언급하신 적 있으셔서...

여름이었다.

참된 사람이 있었다.
be 참.

여름이었다.

>>832-833 에하리하!!

더위와 습기가 합쳐지면 아무래도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뭔가가 있나봅미다...

여름은 어쩔 수 없죠...여름 멈춰!

여름이다 -> 온도와 습도가 높다 -> 짜증이 쉽게 난다

뭔가 분위기를 띄워보는 게 좋을까요?

비아주가 앵커받아라.

플5가 왔는데 몸은 본가에 있어서 받을수가 없다.

예를 들면 채취가 가능한 게이트는 초대형이 확실히 제거되고 지배급이 사라진 게이트들로 한정돼.

하긴 여름이니까요.(관전중이라 리하는 아니다)
바람은 선선한데 해는 따갑다..

비아주한테 앵커걸면 에릭주가 비아 관련 반응을 적어준다고요?

뭣 비아주에게 앵커걸면 에릭주가 애옹을 해준다고요?(?

>>839 저같은 경우 거기에 주의산만까지 같이 붙더라고요, 조심해야 돼오...
저 작년에 어떤 태풍 오는 날에 현금 만원+교통카드 속의 만원 총합 이만원을 지갑째로 잃어버렸음....

>>840 그러면 좋지 않을까요!
뭐로 띄우지...마침 말 나온 김에 추억의 게임 이야기라든가영?

뭐라구 비아주에게 앵커를 걸면 에릭주가 냥냥모드로 변한다구요?

아니아니 비아주에게 앵커를 걸면 비아주가 반응하지 에릭주가 왜 반응을 줘
그렇게 놀리면서도 비아주에게 앵커를 안거는 착한 영서 참치들

하지만 이러고 놀면 동시에 두 사람을 놀릴 수 있다구요 ㅇ0ㅇ)9

>>842 어우...매우 기대되시겠네요!ㅋㅋㅋㅋ

>>843 아무래도 지배자가 있으면 그 지배자를 괜히 자극할 행동을 했다간 긁어 부스럼이겠죠...(끄덕

ㅇ0ㅇ

언니가 뭘 좀 잘 아셔 정말..

지배급 건드리면 많이 곤란하죠..

뭔가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생각이 안 나네요...뭐였지...
는 맞다 인물 항목에 서강이 추가해야지....

정보부는 잘 모르지만 캡틴의 멘트로 보아 학생회의 하위 조직이라고 이해했는데 맞겠져?
그럼 학생회-정보부로 분류해야하려나오

이 레스에 앵커걸면 에릭주가 냥냥모드로 변해서 애옹 하면서 비아 관련 반응을 적어주신다고 합니다.
앵커 주세요.

>>856>>856>>856>>856>>856>>856>>856>>856>>856>>856

안한다냥

에릭냥이~!!

정보부... 뭔가 까다로워보이긴 했어요

근데 어디 정보부 이야기에요 청월? 성학교? 제노시아?

손대는 김에 얘네도 한 단계씩 내려볼게요 여러분!!

음 지금까지 정보부가 나온건 청월..하고 또 어디였더라

>>856 ^0^

>>861 청천이 친구 npc 박서강이 얘기니까 성학교!
이친구 정보부래여!

그럼 제노시아에도 정보부가 있을 확률이 높겠군요...

성학교는 학생회 자체가 잘 안 비춰졌죠.. 가볼 일이 없었..

제노시아 정보부.. (상상중)
드라마에 나오는 첩보 트럭같은걸 몰고다니면서 도청을 하나...?

청월 학생회(성현이가 문짝 해먹음)

제노시아 정보부.. 뭔가.. 도구 잔뜩 들고 다니면서 이게 칼도 막는 우산이야 같은 게 생각나버려(아무말)

"서포터라구요?!"

설마 서포터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싸움을 잘 할줄은 몰랐다.

물론 조커 포지셔닝을 통해서 다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들었지만...

"와,역시 장난아니시네요."

거기다 의념기의 단점을 그렇게 응용할 수 있다는 거에 대해 흥미를 느꼈다.

자신 또한 의념기의 단점을 어떻게 연구할지 계속 고민중이었으니.

"그에 비해 저는 아직 제 의념기의 단점을 아직 극복하지 못하고 있네요..."

나는 주변의 습기를 흡수를 하며 동시에 한숨을 쉰다.

그치만 하루가 만난 분이 전 부회장이었던가여...

신은후는 백작 가문 출신. 자신의 취미에만 매진하는 나날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약혼 발표 파티에서 비참하게 버림받고 마는데...?

해피 엔딩 확률 : 27%
배드 엔딩 확률 : 79%
데드 엔딩 확률 : 32%

해피 엔딩을 향해 살아남아라, 신은후!
https://kr.shindanmaker.com/1055434
🤔

모하! 그리고 청천주의 생동감있는 표현보기가 좋아요!

굉장합니다!

가장 친근한 학생회장 1위 : 청월 학생회장

어서오세요 경호주~

아니 은후 진짜 백작 가문 출신 아니었나여(동공지진)

경호주 하이에요 ㅇ0ㅇ)/

>>852
우리 은후를 누가 버려어!!! (극대노)

경호주 어서와요!!

경호주 어서오세요!!

경하

경-하!!

3. 위키의 가독성, 편리성 등을 위하여 이미 작성된 내용을 수정하는 것은 수정하려는 자 외의 참치 1마리의 승인이 있을 시 가능하다.
여러분 >>862에 동의하시는 분 계십미까...

>>881 손

>>872 배드 엔딩 확률 높아!!ㅠㅠ

>>873 감사합미다...

다시 한번 모하!

그리고 청천주의 말에 동의합니다!

>>882 오케이 땡큐!!

땡큐땡큐!!

동의!!?
>>871 정답!!

888

8ㅁ8

잉? 이게 왜 안 되지.
상위 항목과 하위 항목 사이에 인용문이 끼니까 이게 적용이 이상하게 되네요 띠용...
일단 그대로 뒀습니다...

빨래 널었다 끼요옷

바다주 다시 어서오세요!

무수한 의견과 조언을 통해 저는 한층 더 참치-프랜들리한 바다주가 되었습니다.
이전 버전의 바다주를 견뎌줘서 감사합니다/

>>893
(무수한 악수의 요청)

(박수)

어 맞다 그대로 뒀다는 건 수정 취소했다는 뜻입니다...
이런 버그가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다들 어서오세요~ 아아. 편안하고 시원하당!

일상 구할까..

아

용궁 세우고 싶다

>>894 (악수)

(차갑고 축축했다)

(분수)

>>896 위키는... 버그를 배우는 기묘한 학문이지

>>900 (다이브)

바 하 !!!!!!

바다는 한 번도 자기 자신에 대한 고찰을 한 적이 없다.

따라서 앞으로의 진행은 심득을 위한 여정을 떠나리

>>899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라는 바다의 배려! (감동)

잉하!

잉카콜라는 하이-컬쳐라는 뜻.

>>905
바다 : "어... 맞아!"

>>902 풍덩! 푸왁! (물 튀는 소리)

위키에 폴더 접을때 마지막에 }}} 까먹으면 문서 전체가 사라져버려요 ㅋㅋㅋㅋㅋ 첨에 차단당한줄알고 ????? 했는데 겨우 고침.. 진짜 엄청당황했었는데!! 지금도 자주 까먹음ㅎ

{{{#!foldnig
}}}

이라고 써서 안 접힌 적도 많아요.

>>907
정훈주는 바다의 상냥함에 매료되었습니다 어흑마이깟

깟? (대충 다고스 우 사진)

위키 만지는 분들 대당행

위키 만지는 분들 대단합니다...

"예. 서포터도 결국 가디언이죠. 혼자서도 어느 정도 싸울 수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청천은 의외라는 듯 놀란 경호를 보고 싱긋 웃어보입니다.

"저보다 대단한 친구들도 있는걸요. 의념기의 단점...은 잘 모르겠지만, 저흰 아직 신입생이니까 더 발전할 수 있을 거에요."

주변의 습기를 빨아들이고 한숨을 내쉬는 경호를 보자니..그러고보니 열심히 싸웠을텐데 피곤하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침 주변에 커피 등의 따뜻한 음료를 파는 자판기가 있네요.

"고생하셨으니까 따뜻핱 음료 한 잔 하면서 더 이야기하실래요?"

자판기를 가리키며 물어봅니다. 청천이 살 생각인 것 같습니다.

위키는 저에게 너무 큰 벽이에요
참치 기능도 잘 모르겠는걸..

이익 백스페이스를 누른다는게 엔터를 눌러버렷음ㅂ....

>>904 두 번째 의념기 획득방법을 봐도 그게 좋으려나요! ㅇ0ㅇ

>>909 아 맞아요 그거...

>>910 비아주는 왜 분수가 되셨어여....

>>915 저도 그렇게 고수는 아닙니당!
신입분이면 잘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합미다... 차차 쉬운 것부터 알아가시면 될 것...!
정 어려우시면 도움을 요청하셔두...

이번엔 제가 빨래 널러 갔다옵니당...!

다녀오세요 청천주~

느긋느긋하게 돌릴 분은 찾아봅니다..

>>917
안그래도 여러분들이 알려줘서 색넣기 루비 쉐도우같은거 많이 배워가지고 재미있게 쓰고 있어요!

다녀오세요~~

>>916 바다주가 다이브 한 나머지...

다림이랑 돌린지 얼마 안됐죠 아마..??

그렇죠...(고개끄덕)

(방금깸

모두 리하!!
많진 않아서 금방 끝났습니당!!

>>918 지금 경호랑 돌리는 것도 있고...킵되는 게 많아지면 제가 다 기억을 못할까봐 걱정인 것...ㅠㅠ

>>920 그런거에요?!ㅋㅋㅋ

지훈주 어서오세요!!!
청천주도 리하!

지-하!!

지훈주 리하리하~

후후. 그렇다면 넷상을 하면 되는 것(?) 사실 자도 킵이 길어지면 저번에 뭘 돌렸는지 까먹는 타입이라서요.

오늘은 지하철을 많이 탈 거라서 멀미가 적을 거라 좋아요..

그런 의미로
내가 일상을 구한다

>>928 그렇다면 내가 찔러주지(?)

청하다하에하~

헬로헬로~
이건 조금 뒷북인데....... 바다주... 다른 분들이 왜 기분 나빠하는지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화현주도 리하에요~

화-하!!

큰일이네여.. 긴팔 긴바지인데 겉옷 안 입었다고 에어컨 켜진 실내가 춥다..(흐릿)

>>929 요시, 간다 선레는 내가 가져온다!

상황은 아무거나 상관없죠?!

그렇다면 기다리겠다!!

네에네에. 뭐든 상관없슴다. 뭐 보물찾기 그쪽도 상관없고.. 그냥 카페 업무도 상관업씀다.

화현주.
웹박수로 먼저 보내봐.

나, 등장.

끼에에에에......

키보드가 갑자기 이상한 윈도우 창을 띄우는 문제의 해결법 아시는분???

윈도우 터치 키보드로 눌러도 이러네///

오늘도
행복하게
팀킬하고온
시현주두둥등장

다들 어서오세요~

>>928 어 머야, 너무 늦었나? 나도 하고픈디

(대충 진화주 짤제공)

모하모하

모~~~~하~~~~~!!!!

이 몸 등장은 너무 많아서 찾으면 짤도 한가득일듯

오늘도 하루주가 귀엽다

>>934 아...그럴때 있죠ㅠㅠ

" 내가 셋을 세겠다. 그 안에 범인은 자백하고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

이 남자,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카페 구석에서 기타를 치다가 직원들의 봉기로 인하여 개인 플레이스도, 하와이안 셔츠도, 기타도 잃은 남자이다. 카페 바닥에 굴러다닐 거라고 진상을 피웠으나, 그것 마저 진화(알바에서 직원으로 승격함)에게 진압당한 뒤.
우연찮게 에릭의 카페를 알게된 이카나가 언제 올지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로는, 나름 깔끔하게 입고 카페 카운터에서 멍을 때리거나 하고 있었다.

흰색 버튼다운 셔츠에 검은색 조끼, 라인이 살아있는 바지..거기에 조끼의 주머니에는 선물로 받은 회중시계의 시계줄을 꺼내보이며, 검은색 타이까지 정갈하게 입고 있었다.
아, 이건 물론 카페를 캐리하고 있는 다림이의 추천이었다.

뭐 대충 뻘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카페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맥스와 춘덕이 역시 긴장하며 에릭을 바라보고 있었고, 에릭 역시 카페 소파에 앉은 뒤, 양손으로 프룬의 검자루를 잡은체 지팡이 처럼 바닥에 꽂은 상태로 깡통과 너구리를 노려보았다.

" ...나는 범인이 아닙니다, 탄소생명체 "
" 나, 나도 아니다구리! "

" ...둘 다 아니다...? 내가 나갔다 오고 나서 이 사단이 벌어졌는데, 둘 다 아니다? 너희 지금 장난해!? "

에릭은 카페 한쪽 구석을 향해 손가락을 뻗었다.
그곳에는 적당히 살이찐 고양이가 누군가에게 잔뜩 쓰다듬 받으며 난감한듯 얌전히 있는 모습이 보였다.

" 둘 중 한명은 기다림에게 카페인을 먹였다. 누구냐. 당장 나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서오세요~~
다림주만 괜찮으면 진화랑 같이해도 괜찮다

진-하 현-하!!

>>941 이상한 창이라니...어떻게 생겼는데요??

키보드 선을 뽑은 뒤에도 그러면 문제 있는거고
보통은 키패드 문제

화현주의 말은 맞으면서도 내 의견하곤 미미하게 달라.
이것도 정답. 오답은 아냐.

바다주만 괜찮으면, 바다주와 쎄쎄쎄를 해도 좋다.

맥스도 춘심이도 아니라면
에릭이 먹이고 덮어씌우는게 틀림없다(아님)

다림주 혹시 그래도 대용?

>>956 진짜 나쁜넘이네

>>956 셜록 홈즈의 명성을 압도한,
지상 최대의 추리가 "한지훈"

저는 이렇게 느끼고 생각했으니까요..

>>931 오 좋아! 이제 봤다!

>>957 나빳다 진자 수군수군
>>958 (우쭐한 지훈이 짤)

(간만에 써놓은 연성폐기물 보러갔다가 에릭이랑 지훈이 대화보고 10분째 웃는 사람)

>>962 무슨 대화 입니까!

맥스가 좋아하는 음식은 맥심 커피일것

징짜 나쁘당 에릭쿠

>>955 쎄쎄쎄!!
푸👏른✋ 하👏늘✋ 으🙌은🙌하👏수👏✋
하👏얀✋ 돛👏대✋에!🙌🙌👏✋🙌

이거 맞던가요..(가물가물

맥스는 기계니까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할 것이 분명하다!

>>964 불X원샷이 아니었다니!

캡틴 넘버링이 틀려써영

>>961 근데 그 주제로 이어가다보면 결론은 한지훈 또 너야 가 아닐까???

쎄쎄쎄 백두무궁~한라삼천!

>>962 ㅇ0ㅇ?

불x원샷은 연료첨가제니까...

>>957 넵! 레스 올립니다~

>>966 진짜 청천주 왤케 귀여움??? 신인가?????

제발 그놈의 하와이안 셔츠는 바닷가에서나 입으란 말이다... 세상에 그런 옷차림을 바닷가가 아니라 모던한 이 카페에서 하려 하다니. 그건 못 봐준다! 같은 다림 때문에 에릭은 사람꼴을 하고 카운터에 서 있습니다. 하나미치야같은 애인이 있으면 저정도는 이고 열심히 일하면서 이카나가 오면 본인의 애정을 담은 라떼아트 정도는 해줄 수 있게 발전하라구(아무말)

"헿... 귀엽네요..."
왜 카페인을 먹었냐! 먹었으면 의념을 켜서 건강을 강화하란 말이다! 같은 다림주의 절규는 들리지 않고. 다림은 적당히 살이 찐 고양이(그러나 매우매우 귀엽다)를 쓰다듬으면서 테이블 한 구석에서 냥냥귀까지 착용하고 고양이인 것처럼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그나마 진상은 아니라 다행인가.

가디언 후보생이 카페인에 취하다니 부끄럽지도 않냐! 아니 카페인이 그런 작용을 하긴 하는데... 의념도 켤 생각을 못하고 있니... 에릭이 어떻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춘덕이랑 맥스는 잘못이 아마 없을.. 겁니다.

카페인이 든 것 같지 않은 음료라서 마셔도 되냐고 묻고 마셨는데 카페인이 만땅 들도록 개조한 책임이 춘덕이냐 맥스냐 아니면 에릭이냐 진화냐.. 그런 게 문제지. 비틀거리며 고양이를 한 팔에 안고는 에릭의 손을 붙잡으려 시도하는 다림입니다. 고양이 냥냥이 쓰담쓰담이라며 에릭의 손으로 냥냥이를 쓰담하려 움직이려는 심산인가..

청천주 그는 신잉가

>>962 몬가요?!?!?!?

>>970 (외면)

>>966

우리 지역은

푸👏른✋ 하👏늘✋ 으👏🙌은🙌하👏수👏🙌🙌
하👏얀✋ 돛👏대✋에!👏🙌🙌👏🙌🙌

였어!

>>967~968
MAX
MAXIM

푸른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977 잉잉이가 자꾸 진화하고 있다 (볼 마구 꼬집고 괴롭히기)

>>978 현실을 봐라 소년.

진화 : 한지훈 너
다림 : 한지훈 또
에릭 : 한지훈 또 너야?

다들 귀엽다...

으아아아아아아

지훈: 괴롭힘 멈춰

>>982 잉잉..!!

한또너

>>977 하루 또 왜 잉잉이애오....

>>979 오...저희쪽도 이게 맞을거에요! 제가 안그래도 박치잇데 마지막으로 쎄쎄쎄를 해본 게 n년전이라서...

저는 박치라서 아침바람 밖에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흐릿)

아침바람 찬 바람에...

>>988 잉잉이는 잉잉이기 떄무니에요. 잉잉.

푸👏른✋ 하👏늘✋ 으👏🙌은🙌하👏수👏🙌🙌
하👏얀✋ 돛👏대✋에!👏🙌🙌👏🙌🙌

계👏수✋ 나👏무✋ 한👏🙌안🙌나👏무👏🙌🙌
토👏끼✋ 세👏마✋ 리👏🙌🙌👏🙌🙌

한👏마✋ 리👏는✋ 구👏🙌워🙌먹👏고👏🙌🙌

한👏마✋ 리👏는✋ 삶👏🙌아🙌먹👏고👏🙌🙌

한👏마✋ 리👏는✋ 도👏🙌망🙌갔👏네👏🙌🙌
서👏쪽✋ 나👏라✋ 로👏🙌🙌👏🙌🙌


빨리 하면 할 수록 강한 자였고,
빠름에 못 이겨 속뼉을 치지 못 한 자는 경멸당했다

분수에 맞지 않는 힘을 가진 척 모두를 기만했기 때문이지

아 야생의 과거여

>>989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저도 그거 기억은 나는데 박자가 기억이 안나오...

아-침-바-람 찬 바람 에

와 저거 에에엣날에 했던거 생각난당...

쎄쎄쎄....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는 잔혹한 놀이였지

비슷한 걸로는 공기놀이와 실뜨기가 있었다

와 저거 어릴때 많이했죠
꼬마도깨비~ 깨비깨비! 이러면서 가위바위보 하던것도 생각나네요

옛날에 정글짐에서 눈 감고 술래잡기도 했는데

"........"

우리 카페는 순풍만범일 줄 알았다. 혁명이 성공함으로써 점장의 농땡이 구간도, 바보 같은 하와이안 셔츠도, 스킬랭크 F 도 없는 기타도 창고에 가져다 놓고 나는 그 보상으로 정직원이 되었기 때문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려던 나는 현재 벌어진 대 참사에 손으로 이마를 짚을 수 밖에 없었다.

"귀엽긴.....한데....."

귀엽다는 말에 일단은 동의한다. 고양이귀를 끼고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헤실헤실 애교부리는 그녀는 평소와의 모습과의 차이 때문에 무척 귀엽긴 했다. 그러나 그래서 문제다. 도대체 왜 저렇게 된거야???

"진짜로 누가 먹인거야. 에릭, 너야?"

요즘 폼새가 그럴듯하길래, 주방에 잠깐 들려서 간식이나 만들어서 줄까 했더니만 그 사이에 이런 참사가 벌어진단 말인가?? 우리 귀여운 너구리 춘덕이랑 똑똑한 기계 맥스가 먹일리가 없다. 이런 삽질은 분명 사람이 한게 분명하다. 내가 먹였다고 생각하고 싶진 않으니 일단 에릭을 걸고 넘어지도록 하자.

"아니 그런데, 도대체 뭘 먹인거야. 혹시 이 가게 술 파니??"

도대체 뭘 먹이면 저렇게 된단 말인가. 그녀가 고양이고 개다래주라도 먹였단건가???

>>951
이잌! 원곡가사인가 했더니 이 바리에이션을 여기서!!!ㅋㅋㅋㅋ 저희는 원곡으로 가기도 하고 저 버전으로 하기도 했었네요...ㅋㅋㅋㅋ
저는 박치라서+엄살쟁이라서(빨라지면 힘이 실려서 손바닥 개아픔!!) 구경만 주로 했지요...

천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