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먹으러 가야지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빵빵!!

마라탕 부럽다(부럽다)

마라탕먹는 캡틴 귀여워

35초 차이로 늦었다.

> 반짝이는 아가씨 < 미쳣음//????
올해 영웅서가 설레는 후배상 정훈이에게 수여함

플러팅 초보는 여러분을 보고 배워욤

전 아직도 플러팅이 플레이팅이라고 읽힘

팍씨 >>5 이거 첫빠따로 쓸라했는데 올라가지도 않은 레스로 반복리스폰스요청 개빡침ㅡㅡ
참치어장이 잘못했다

스레킬러 성현주

situplay>1596259318>999 이거 보고 정훈이가 러브 애로우 슛 하는 걸 상상했더니 미소가 멈추지 않는다

situplay>1596259318>995 (길길길길길)
situplay>1596259318>996 앩..?

>>8
캔드민한테 일러야지

(갑자기 정신나가서 신궁정훈이대사 드르륵탁하는중)

situplay>1596259318>997
앩? (어떻게 이게 플러팅이냔 울음

situplay>1596259318>999
상대를 죽이는 얀데레 플레이인가요?

소설서가 보다가 재밌는 거 찾음

"사랑이래. 그런 말도 아닌 것들에 내가 흔들리고 있데."
얼음을 담은 잔에, 아주 조금의 보드카. 얼음이 녹아내리며 연해지는 잔을 채운다. 그녀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래서 알아보려고. 내 시덥지도 않은 시간을 위해 네가 좀 도와줘야겠어."
다가왔다.
"딱 십 초면 충분해. 이게 사랑인지. 술기운인지. 알아보려고 하거든."
// 소설서가 中 서유하와 주인공의 대화

>>5 >>12
(고민(고민(고민
제가 죄송합니다! (빠른 사과)

어머나

유하 미쳤다;;;

(이마쾅쾅쾅쾅쾅)
아니야 탈통할거야 탈통할거야 탈통할거야

오호……

오호호호호호호호호……! 마왕님이 이걸!

(팝코오오온

(폭주참기 Lv9999)

여성향 소설서가는 어떤가요?

"도망가도 괜찮아. 혐오해도 이해해."
그는 꽤 높은 목소리 톤으로 자신의 목덜미를 꾹 찔렀다.
"나라도 걸어다니는 재앙을 좋아하진 않을테니까. 근데."
그 갈색 눈동자가 내게 닿고 있었다.
"그냥 그러려니 하려고."
웃었다.

- 소설서가(여성향) 하사르와의 대화 中

*^^*

서유하는 매력적이다
주인공은 그런 서유하가 반할정도다
즉 주인공은 어마무시하게 매력적이다

주인공하고 사겨야지

앗 잘렸네.

"이미 미친 놈 취급 받는 김에. 너한테도 받아보지 뭐. 적어도 특별한 미친놈 취급도 나쁘지 않을 것 같거든."

(대충 본인은 지금 암살당하지 않아서 다행이란 애옹)

>>18 아~~~~지훈주 탈통실패 각 뜨나요ㅋㅋ~~~~~😎😎😎

하하하

>>23 >>27 갸아아아아아악(바둥)

.

저기 있지 에미리주.

>>31 Ye 진화주.......🥐😎🥐

있잖아요 에미리주

케로로 좋아하지? 나랑 이거 따라 불러줘.

케로케로 케로케로 힘차게~~~~~
케로케로 케로케로 앞으로 가자!~!!!
우리앞에!! 있는!! 모든 시험들!!
겁낼 필요 엄따~~!!!

(뚠두루두루루 뚠두루두두루두루)

갸하하하하하 시험은 똥이다!!!!!!

>>33 Ye 하루주........🍓😎🍓

하사르 형아 사랑해

"그런 것을 진리라고 할 수 있나요?"
말하는 목소리에 한마 오토기는 말 대신 자신의 시계를 두드리며 말했다.
"진리란 중요하지 않지만 가치는 시시각각 변동하는 법이지. 적어도 자네라는 재산의 가치는 수도 없이 변동하는 중이니 말야. 유찬영을 죽인 자. 새로운 주인공."
"애초에 그런 명성따윈.."
"여전히 세상은 영웅에 열광하지. 그런 명성을 바라지 않았다면 이젠 받아들이게. 세상은 자넬 영웅으로 만들 심산이고 적어도 난 너라는 영웅의 탄생을 축하하니 말이야."
오토기는 시계를 벗으며 말했다.
"이 시계는 자네에게 주도록 하지. 이제 자네는 일분일초. 그 어떤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을테니까 말야. 다음에 보지. 새로운 영웅."

로케로케 로케로케 게차힘
로케로케 로케 자가나
리우 에앞 는있 든모 련시들
냅걸 요필 다없

진하진하~!!
시험 잘봤어요?

진하~
셤잘보셨슴까!

>>38 Hoxy 사오토메 붙기 전에 오토기씨...?

>>34
케로케로 케로케로 힘차게~~~~~~~~~
케로케로 케로케로 나가자~~~~~~~~~🥐🥰🥐
우리앞에~~~~~있는~~~~~~~모든 시험들~~~~~
겁낼 필요~~~~~~없다~~~~~🔥🔥🔥🔥🔥🔥

문제를 잘 보다(진짜로 보기만 함)

>>38 이게.....사오토메 달기 전에 아부지? 🤦‍♀️
(대충 아무튼 지금은 정신 안 혼미하고 어쩌구)

>>36 좋아해요! (방긋)

"늦었네. 당신을 위한 칵테일. 달달하게, 부드러운 맛이야. 아. 잔에 담아서 마셔야 하는데 지금 마실래?"
서유하는 술잔을 들고 가볍게 흔들며 입술을 빤히 쳐다보았다.
"정말 달콤하거든."

진하

>>46 저도요 😎😎😎😎😎😎😎😎😎

진하~(토닥토닥)

이것이 오토기...?

>>38

릴리😃: 진리?! 진리!!!
릴리🤨: 우음?
릴리🤫: 오뚜기해머가 주인공이었어?

진화주 리하이! 그…… 근데 되게 빨리 돌아온 느낌이다……? 설마 금메달이야?

아ㅋㅋㅋㅋㅋㅋㅋ아부지 묘사 정도는 어질어질해지지 않는다 이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아무튼 지금은 M미리주로 이름 안바뀔것이고 어쩌구)

"오토기. 하나만 물어보지."
"뭔가."
"나는.. 올바른 일을 한 걸까?"
"올바르지 않았다 한들 구원받은 이들이 더 많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선의이겠지."
"하지만.."
"기억할 사람따윈. 애초에 바라지 말게. 선의의 가치는 그대의 가치보다 낮으니 말야."
"...예. 알겠습니다."
"훨씬 낫군."

??
머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임??

>>39 >>43
고마워 사랑해 흑흑

(대충 필사적으로 닉 안바뀌려는 몸부림)

어쨌건 모하모하, 반겨준 춘심주 시현주 고마워!! (쓰다다다다담)

모-하

>>47 이건 혹시 입에서 입으로 술 옮겨 마시기 각인가용용??????

"죽는 게 두렵진 않다만 내가 죽은 뒤의 세계를 과연 너희가 지킬 수나 있을까?"
"적어도 발전 없이 유지시키려는 네놈에 비해. 자유는 얻게 되겠지."
"편한데로 생각해. 저승길 마지막 생각정돈 네녀석 맘대로 하게 해주지."

지훈주 지금 정신 못차리고 잇음

(회피)
(장난 ㅋㅋ!)

암튼 오늘 날씨 미쳤어요 30도 넘게 올라간대 다들 외출하실때 조심하세요!

에미리주 지금 정신 차리고 잇음

아ㅋㅋㅋㅋ아무튼 지금은 멀쩡하다 이거에요ㅋㅋㅋㅋ(실성!)

>>62 >>64 캡틴 한 방 더 날려욧!

구경이 재미따

(하루주에게 팝콘 쥐어주기)
(사실 민초팝콘임)

>>57

필사적으로 토우마는 에미리를 끌어안았다. 불길이 폭발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끌어안은 움직임은 더없이 위태로웠다.

" 괜.. 찮아..? "

여전히 그는 순수하게 웃었다.

" 당연히. 괜찮지 않을 수 있겠냐고요. "
" 다.. 행이다.. "

에미리는 손을 뻗어 토우마의 목을 끌어안았다. 바보, 멍청이, 그런 말들이 혀에 맴돌다 사라졌다. 대신 에미리는 토우마를 바라보고 미소를 지었다.

" 구해주셨네요? "
" 당연히. "
" 저도 당신을 구해주었고요. "

토우마는 미소를 지었다.

" 이걸로 쌤쌤이네요. 토우마. "

- 대충 삭제된 버전 추날개임

>>68 ㅋㅋ! (탈취)

ㅋㅋ

캡틴 트럭이 에미리주를 치고지나간거같은데 기분탓입니까!

(부릉부릉)

캡틴 트럭에 안치인게 정말 다행(n번째)

" 웃어줘. 무표정 그만 짓고, 그냥 나와의 시간이 기쁘다는 듯. 웃어주세요. "
" 어색하지 않아? "
" 네. 어딘가 산적같이 보이기도 하고 흉터때문에 무섭기도 한데. 그래도 좋네요. 사랑해요. "

- 대충 그 카네이션

ㅋㅋㅋㅋㅋ 뛰어든건 나지만... 힘들다 (폭소)

(시동걸린 브루스에 탑승!)

>>76

캡틴은 연격을(를) 사용했다!
캡틴은 꿰뚫는 창을(를) 사용했다!

>>78 ㅋㅋ(나만 죽을 순 없지)

멘탈거지임 캡틴한테 다 털렸음 (실성!)

(흥미진진)

>>77
좋아 출발이에요! (악셀 최대로@@@

카네이션vs추날개 진짜 박빙의 승부다.....어느쪽이든 풀버젼 나오는 순간 저승에서 레스쓰고있을 에미리주의 미래가 보이고 가슴이 다른 의미로 웅장해진다.....진짜눈물나네 잼마모토를 고소합니다 아무튼 고소할거임ㅡㅡ!!!! 🔥🔥😭

" 하루. 이거 받아! "
" 꽃.. 이네요? "
" 응! 싸우면서 꽃이 예쁘길래. 하루 생각이 나서 가져왔어! "
상처로 가득한 피투성이면서도 카사는 하루에게 꽃다발을 내밀었다.
" 더 예쁜 꽃이 없어! 하루가 받으면 다 애매한 꽃이 되버려. 그래서 싫어. 근데 하루는 예쁘니까. 꽃도 예쁘니까. 난 좋아. 사랑해! "

하루주한테도 불합리한 브루터메니스가 들이닥친다─────!!!!!

ㅋㅋ(하루주도 구경만 할 수는 없지)

캡틴 비아주에게도 하나만 해주실 수 있으심까

(웃고있는 트럭기사

(관전하면서 민초팝콘 입에 넣음)
(?)
(부웨에엑)

🤔🤫🤨🙄😑 릴리주는 잘 모르는 이야기군……

정주행을 안 한 릴리주 책임이지만…… 릴리주가 어장이 아닌 삼국시대부터 판소리까지 정주행해야 하는 건 교수님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해…… (클로킹)

>>88 아~~~ 나는 솔로에요~~~

흐 어 어 어 억 하루카사 고귀하다아아앍 (심정지!)

(이미 죽어있는 하루주입니다)

(대충 그래서 추날개 풀버젼은 언제 공개되는건지 궁금하단 애옹)(미리 본인 묘비 준비해둬야함)(실성!)

방심의 댓가는 큼니다

>>91 대충 서유하는 지훈주 관캐라서 캡틴이 트럭운영중
야마모토 토우마(잼마모토, 집사님)는 에미리주 관캔데 캡틴 연성권에서 카네이션(에미리 IF 중에 교감인가 되는 루트에서 달달하게 연애하는 내용)과 추날개(에미리가 요상한 게이트에 휘말려서 과거로 돌아가서 과거의 야마모토씨를 구하는 내용)라는 두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캡틴이 그거 관련해서 풀면서 트럭운영중
하루 카사 -> 둘이 연플임

ㅋㅋㅋㅋㅋ 정훈주가 역시 캡틴트럭 기사였냐고요!!

서포터가 둘이나 죽었다.

살아남은 건

나 하나인가

캡틴캡틴 진화춘심으로 정훈펀치캡틴트럭 갑시다

>>91 관캐 밝히시면 이렇게 캡틴이 만든 탈통도 못 하고 영원히 고통받게 만드는 굴레에 갇히시는 거라는 애옹

>>100 아아... 쏘오-다나 (츄파츕스에 불 붙임) 후우우...

>>91 릴리주 강의 힘내세요! 아마 여쭤보시면 많은 분들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실것! 저두 엄청 물어봐서 개요는 아는데 알려드릴 정도로 빠삭하게 알지는 못해..

사건의 중삼이 되고 싶어

>>105 중학교 삼학년 바다주 귀여워

바하

>>105
16살 좋은 나이죠.

>>101

중 삼 바다주 하이

>>103
츄파츕스 어택!!

바하바하~!! 사건의 중삼 ㅋㅋㅋ 귀여워...

(살아남은 랜서)

머야 후배들이랑 점심 시키는 동안 무엇이벌이지고인음

>>106-107 중심!! 중심!!!!
에릭이나 지아처럼 뭔가 바다를 중심적으로 사건이 전개되었으면 좋겠다......

>>97 >>104 고마워…… 정말 고마워 알라뷰(눈물)
추날개라길래 잉게볼그 바하만의 시나 이문열 소설 제목의 줄임말인 줄 알았어……

>>102 그러하다…… 보통 상판이나 커뮤에서 관캐를 안 밝히는 건 다른 러너들을 위해서기도 하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이기도 한 것을……

>>110 (얻어맞고 달콤해짐)

>>115 (눈물!)

>>90
" 나라는 낡고 투박한 검을 꾸미기 위해서 너라는 보석으로 아름답게 꾸며보려고 해. "
" 내 검의 일부가 되어주지 않을래? 그 대신. 나도 너를 품을 만큼의 가치를 가질테니까. "

>>114 진행...오늘 있으면 오실수 있으십니가....? 😭

>>115 앗아 그런거였나

흐으음
바다를 중심으로 하는 사건이라

비아트럭 뚜뚜

다들 리하리하~!!
잉게볼그 바하만의 시나 이문열 소설 읽고싶어!!
추날개 풀네임이 뭐예요? 궁금하다! 추락인가?

>>114
바다 엄마 폭주?

오늘.... 진행 메이비.... 예스........ 한 10시까지....

(바다가 뭔가를 한다면 춘심이도 끌려가고싶음...)

캡틴 오진있?

왠지 독늪지대 들어가서 아군들이 힘들어할때 늪지대를 전부 먹어서 처리하는 경호가 번쩍하고 지나갔다

바다는 현 유일한 잉간이 아입니더니까 그걸로 하면 괜찮게 나오지 않을까요..?

흑발에 피폐한 여캐...
아니 시현이가 여캔데
쓰읍 남캐쪽으로는 그럴듯한 취향이랄게 없어서....

>>118 님나왜때려요??????? 캡틴?????? 웹박수/?????? 봣ㅈㄴ아??????

(정훈이랑 브루스 AI랑 꽁먕꽁냥 티격태격 서로 없으면 안되는 사이가 되는거 보고싶다)

이러.. 이렇게 불합리하고 잔인한 행위가 용서받을리 없 어고소하겠어
캡틴이날배신햇어(누워잇음)

>>112 이문열.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서울: 자유문학사. 1992.

시의 경우에는 나는 안 읽어 봤다…… 독일어를 할 줄 모를뿐더러 번역시는 읽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 게으른 릴리주 지론이라서……

맥스한테 과외 받으면 시험 성적 오를것 같다

이건 좀 별개 이야기지만 시현주는 자캐덕질이 꽤 심한 편이라 주변에도 비슷한 성향 가진 지인이 꽤 있는데
그 중 성별이 아조씨인 애들은 자캐는 있는데 커뮤쪽은 손도 안대는 애들이 95%더라구요..
애들한테 앤오니 뭐니 하면 못알아들어서 용어도 줄임말보단 그냥 대놓고 말해야 씹덕토크가 가능한...

바다를 위해 히르히스 설득(레이드)을 하는 친구들 같은 거 떠올랐어요

오늘 우리 어머니 생신인데 진행해야하니 혹시

없다가 아니라 있다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

제 귀여운 남편을 보면서 캡틴트럭을 치유해야겟음

사건의 중심이 되고 싶은 솔직한 이유 : 여태까지 진행하면서 뭔가 제대로된 서사를 만든것도 아니고 이룩한 성과도 없이 스레에 붙어있기만 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NPC들의 지원이나 관심을 받는 타 레스캐들이 굉장히 부러움...

>>127 뭐에요 왜 먹어요

브루스 AI가.. 있나요?
나중에 성장하면 생기려나

>>131
환자발생! 환자발생!
괜찮으십니까?

거기 크로와상 머리를 한 여학생은 119에 신고해주시고 거기 머리에 뿔난 여학생은 AED를 가져와주세요!

하나!둘!셋!넷!......(심폐소생술)

즐거운 시간 보내요 캡틴

>>136 현 생 챙 겨 절 댜 챙 겨

여자 지인들이랑 이야기할때-> 앤오가 어쩌고 관캐가 어쩌고 어머 난 그캐릭 어떻더라
남자 지인들이랑 이야기할때-> 앤오가 뭐냐? 앤캐오너? 앤캐가 뭔데? 아 애인? 자캐들끼리 애인을 만들어..?(이해못함) 자캐로 연애질을 해..?(더 이해 못함)

쪼끔..많이...슬퍼오...

>>129 >>131 이게 제 심정이었슴다
아시겠어요??

>>128 뭐 시현이 피폐버전??

소설 제목 맨날 헷갈려…… 교수님한테 한 번 쿠사리 먹고도 못 고쳤군 😑

>>136 오진없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136 오진없 합시다...🤦‍♀️

>>140 당신의 여유 언제 생김..

오늘 진행 없는걸로(땅땅)

어머니 생신은 어쩔 수 없죠

>>140 >>135 어떻게 생각해오

>>136 현생..챙기고..오시라..!!!! (빤짝

그러게요 탈것류도 나중가면 ai생기려나요..
말하는 비행기.. 말하는 자동차...

>>132 헉 알려줘서 감사함댱!!
이따가 릴리주도 저도 한가한 시간에 릴리썰 생각나는거 되게 많은데 막막 풀어보고시프ㅡㄴ...ㅎ

>>150 8월에 잠깐.......

아무튼 추날개 풀네임은 떨어지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 란 애옹

>>152 히르히스 죽이기는 제 오랜 꿈이에요

>>147 시현이는 피폐버전 업써오
애가 피폐해지려면 청학4학년시험 전부 다 맞을때까지 못나가는방에 쑤셔박아놔야댐 ㅎㅎ

>>147 널 끝겟 어 어 어 어 널 끊어버 어어어어어 리 겟 어

캡틴 잘 쉬 고 오세용

캡틴 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요!!!!!(꽃다발)
>>142 오피셜은 아니고 제 망상이었어요..! 시리나 빅스비처럼 대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구...

8월이라니 바다주 당신은 대체
국방부장관이라도 되십니까

>>140
ㄱㅊ
하루종일 있어도 성과도 없고 NPC의 지원이나 관심 못받는 사람도있어요.

>>157 죽이는게 아닌데오
죽이면 클나요

>>159 아 ㅋㅋ 캡틴트럭 메모해뒀다가 일상에서 써먹을 것 ㅋㅋ

>>140
(셤공부하다 있던 npc 삭제된사람)
(시선특성인데 관심은 커녕 말도 안걸어줌)

후우우우우우
지훈주는 트럭을 치료해야겟다

친구는 인터넷 친구가 있어요(삭제됨)

>>165 서유하서유하서유하(속닥속닥속닥)

(친구 삭제된 사람)

친구는 소켄이가 있어워

지금 바빠서 다는 못보는데, 나도 먼가 중요한 서사나 두근거리는 이벤트 같은거 주역 되보고는 싶넹...하다보면 될 수 이쓸까

>>167 으아아아아아아 번뇌야 사라져라(푹찍)

캡틴트럭 치유하는 법 구합니다...........🤦‍♀️

마자 마자, 캡틴 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용!!! 바빠도 이건 말해야지

주역...그게 뭔가요..(실패의 지배자)

캡틴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

시현주의 몫까지 여러분한테 몰아서..
저 빼고 다들 주역 한번씩 하시라 (끄덕

차갑다는 반응에 바다는 방긋 방긋 웃으며 지훈을 바라보았다. 따듯한게 좋았다. 차갑고 중압감이 강한 깊은 바다도 좋지만 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햇살이 내려쬐는 연안이니까. 양 손으로 제 손을 감싸주는 행위는 이제껏 해오던 지훈의 행동과는 아주 많이 다른 일이라, 그것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다른 일이라 바다는 이에 대한 적절한 반응을 해주고 싶었다. 글쎄 어떤게 좋을까. 음... 바다는 손을 뻗어서 지훈의 턱을 긁어 보았다. 너는 이런거 좋아하니.

" 그러네, 보통 스킨십은 연인간에 더 자주 이루어진다는 사회적인 시선을 의식하기 때문일까? "

캡틴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ㅁ~!!!

>>171 구합니다22

그리고 솔직히 나도 상판 용어 몰라서 가끔 세대차이(?) 느낌...요즘 아이들이란(아닙니다)

주역 보단 가늘고 다양하게 길게 즐길것

>>161 예전에 제 직업 캐내셨잖아요 두번은 안 말해줄 것 ㅎㅎ

대체 누가 자동슬링바를 머리만 50개를 찾아!!(다키스트 붕괴표식 뜬 현실 정훈주

캡틴 어머니 생신 축하드립니다...

상판 용어는 대부분 트위터쪽 용어랑 비슷하지 않나요..?
용어 공유하는 느낌이 좀 많이 나던데..

캡틴 어머님 생신 축하드리는 거에요~~~~😎😎😎

약하구만 네놈들
캡틴 트럭에 대한 내성은 필수라고

이번에 에릭과의 대립처럼 여러분 캐가 뭔가 서사를 짜신다면 지훈이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향이 잇슴다

트위터 용어는.. 잘 모르겠어... (멍

>>185 (캡틴의 레이드 에필로그)

그리고 캡틴 어머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에하 푸 ㅅ

>>186
지훈이랑 메가베스트짱친프렌드 되는 서사요

>>185 (그런 에릭주를 위한 연성권이고 어쩌구)

주역보다는 춘심이가 만든 장비를 모두에게 하나씩 주고싶은게 꿈

엔딩 본 어장에서 주역 해본적 있는데 그거 생각보다 귀찮아서 패스할래요..
제 몫까지 다 가져가세요 진심으로...

지훈주도 용어 잘 몰랐는데 눈치껏 배우는 중...

>>154 오오…… 오오오오…… (두근두근) 엄청 기대하고 있을게……!!!!

릴리는 서사의 주역이 되기에는 그릇이 모자라다…… 내가 캐릭터를 만들 때 ‘얘는 깊이 풀어나갈 스토리가 있는’ ‘얘는 얘 자체로 완성되어 있는’ 이런 진단을 내리는데 릴리는 그 중 후자야……

꼭 풀 이야기가 있다고 해도 일단 지금 시점에서 윤곽이 잡힌 건 아마 릴리의 개인적인 성장뿐이라…… (막막)


캡틴 어머님 우리의 캡틴을 낳아 주셔서 고마워요. 생신 감축드립니다 🎉
이러면 캡틴이 “인터넷의 조랭이떡들이 생신 축하드린다고 전해 달래……” 라고 전해 주시는 걸까 (* 아닐겁니다)

에릭주 안녕하세요~!!

컨디션 꾸려서 백만년만에 택시탔는데 택시비가 아파요...

오오 그래 다들 모하 모하

인터넷의 조랭이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어머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는 조랭이떡)

주역은 모르겠는데 제 캐를 시작으로 싸그리 다 몰살루트 탄 적은 있음

조랭조랭

모하! 캡틴 어머님에게 축하의 말씀전합니다!

경하경하

>>191 진호감도를 쌓으심셔 휴먼

경호주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쪼꼬만 조랭이떡들이 핸뜨폰 들고 자판치는거 상상함

경호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165 (은은한 붉은 빛이 내리쬐는 아래, 느슨하고 얇은 흰 원피스 끈이 서유하의 새하얀 쇄골 위를 타고 내려오고, 푹신하게 기대어 등을 뒤로 젖힌 탓에 가슴골에 붉은 불빛이 고인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그렇게 느슨하고 흐릿한 모습으로 누워서 피곤한 듯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던 서유하의 입술에서 외로움과 함께 촉촉한 숨결이 후우, 새어나온다. 손가락 사이에 끼고 있던 스템(와인잔의 다리 부분)을 천천히 들어올려 와인잔을 입으로 가져가면 목울대가 가볍게 울리고, 참을 수 없을 만큼 손가락이 떨려올 때 한 줄기 투명한 술이 유려한 얼굴선을 타고 턱까지 방울져 내려오다 눈물을 떨구듯 원피스 위로 떨어져내린다. 문득 흐릿하던 서유하의 눈이 천천히 문 쪽을 향하다가, 당신이 온 것을 보고 작게 입술을 열고, 크게 뜬 눈에 지혜의 빛이 돌아오며 눈매가 부드럽게 휘어내리는 게, 당신이 와서 퍽 기쁜 듯했다. 조각상 같은 손을 휙 돌려 옆의 테이블에 와인잔을 내려놓고 목을 어깨에 비스듬히 기대면서 휘엉청 웃는 게 참 매력적이면서도 고혹적이라거나 섹시하다는 말론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맑게 아름다웠다.)

다들 꿈꾸는 목표가 다르구나. 사실 이런게 대규모의 맛이지
그런데 춘심주 어디 아파? ㄱㅊ??

>>205
힝

그리고 내가 천직 아싸라는걸 다시금 느낀다
어우 후배들이랑 있으니 정신없어

지훈주는 주역...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엔딩봤던 어장에서

네엡!

춘심주 아프지마세요..

>>209 어제 넘 무리해서 ㅋㅋ 아픈덴 없어요 고마워요

모하모하-
저는... 따지고보면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타입이 맞네요. 피곤할 건 맞지만서도!

>>201 (동공대지진)

주역..주역 좋죠 좋은데
뭐 그 뭐냐 빛이 크면 그림자도 짙어지는거마냥 접속률 낮거나 현생에 치이는 분들은 아니..이게 뭐임? 뭐시다냐? 도저히 참여를 못하겠네..? 누가 나 이해좀 시켜줘!! 하는것도 있고.. 대화에도 못따라오시고.. 그러는거 보니까 진짜 너무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받아서 꿈에서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판 엔딩본 이후로는 상판뛸때 어? 내 캐릭이 좀 돋보이네? 싶으면 자체 잠수 며칠 탄다거나 좀 얌전히 있는다거나 하는식으로 사렸어요.. 이게 ㄹㅇ 진짜로 넘 스트레스임...

>>214 하루주가 아프지 말랬어! 나 안아플꺼야!!!

그런데 저번 어장에 문제 나온거 봤는데 이걸 어떻게 공부하죠ㅠㅠ 세계관 항목에 신한국 알아보려는데 없구...

정훈주는 조연이 조아연

킥.. 킥킥....

>>217 (동지공진) 헉...

>>208 아니 순간 잠시만요

근데 뭐 지금은 나이도 먹으니 체력이 딸려서 일상으로 빌드업도 못쌓으니.. 저것도 옛날이야기네요 (흐느적)

아몰랑 무지성 영웅서가 참치들 핥기나 시전할래 (햘쟉햘쟉햘쟉)

그리고 춘심주 건강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218 😎😎 아주 조습니다

맞아요. 저도 스스로 관심 밸런스 생각하게되는타입..

히히........
코인노래방에서 8곡 불러버렸다

어~~~이 주말에 일상돌릴 사람

>>224 경호주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23

오우 8곡이나!

지금 월요일이에요에릭주

>>226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다!
이 말 늘 생각하면서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8곡중에 8곡은 오타쿠 노래지만

situplay>1596259296>681
뺘 답레는 여씀 Crei

에릭주가 시간을 거슬러

캡틴트럭이 아닌 비아주트럭에 치여서 골골거리는 참치
비아를 핥아서 치료해야겠다

주역을 하고 싶다는게 모든것의 중심이 되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바다에게 초점을 둔 하나의 스토리를 갖고 싶고 이걸 토대로 앞으로 나아가거나 뒤로 후퇴하고나 하면서 캐릭터적인 고민과 사색을 통해 서사를 쌓고 싶은 것.

>>228 오늘 주말 안이에오.........
오느릉....월ㅇ요잉ㄹ리야.....(망가짐)

>>230 비아주 낼름낼름낼름낼름

>>227 화하화하!
8곡..목 안아프세요..?

춘심주 아프지마. 사실 다들 아프지 말고.
나도 아프기 싫다...엉엉.

춘심주가 안 아프다니 다행이야……

릴리주는…… 캐릭터가 관심을 받아 본 적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의미가 없지만 드는 생각이라면…… 어쩌면 모두가 관심을 피하기 위해 폭탄돌리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면…… (* 어…… 어라)

에릭주 드디어 날짜변경선을 넘어가 버렸구나…… 훌쩍

주말에 일상돌릴 사람~
뭐 없으면 이화현 한지훈 앞으로

>>242 ………… 아 이번 주말!? 나요 나 나 나 나 나 괜찮다면

확실히 주역은 좋지만 어디까지나 다른 분에게 폐안끼지는 정도가 좋아요!

어휴 우리 신입이 어려워서 못하겠쪄요 시전해서 제가 일 떠맡았네요
와 너무 신난다 보너스내놔요 사장님(?)

이따봐용 다들 모바모바 ><

>>238 (대충 절실히 공감하는 내용)

>>245

사알짝 목소리가 가라앉았지만 괜찮다!!!!!

>>242
지금 월요일이에요 에릭주 하지만 피하지 않는다 듀얼 덤벼라

안녕히가세요 시현주!

>>238 이건 모두가 그렇죠 !! 그러니 필요한것은 바다주의 여유타임이다..

화현주 어서오시고 시현주 다녀오시는거에요~~~😎😎😎

오 릴리주가?

그럼 랜스만 하나 구해야지
일상이라곤 하지만 심심풀이로 다이스 굴리면서 3명이서 할건데 괜찮아?

시현-바

일단 학교라 플로우를 못 따라갈 것 같으니 답레를 쪄와야겠군

시(현)바!

>>238
자신만의 사건이 있는 것과 없는 건 엄청 큰 차이긴 하죠... 바다주께서 여유가 없으신게 정말 안타까워요ㅜㅜ

오오 화현이도?
그럼 에릭 릴리 화현으로
보물찾기 라는 느낌으로 단체 일상하자
빌드업은 오늘 저녁부터

뭔가 하는건가. 서포터는 구경합니다

시현주 바이!

시현주 바이바이~~~

뭔가 또 이벤트가 열리는 건가-!

시현주 화이팅……

>>252 당연히 오케이라구!! 재밌겠다……😊

...저...는... 보물찾기 못하는데...

시현주 바이에요!
주말이 이번주 주말을 말씀하신거였군요

이벤트가 아니라 그냥 일상이다!!!!
물론 이전 처럼 다이스나 특성? 같은건 적극 채용할꺼지만..

저는 일하면서 중간중간 들를게요.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재미있어 보이네요!

유사 캡틴트럭을 시도해보려 했는데 역시 약빨이 부족해...

>>264 일상 이벤트구만(적당)

모-바...

이벤트쟈나이!

>>267 (죽어잇는 지훈주의 시체 가리킴)

춘바는 하지 않겠어... 눈팅으로 우리와 함께하고 계신걸 알고 있으니까!

모바!

춘 바
비 바

춘바비바

에 바!

춘바!

에릭주가 당연히 취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참치들이란…… (* 릴리주도 새벽 반취였습니다)

춘────바!!! 컨디션 케어 잘 하구 다녀와-!

춘바 비바인 거에요~~~~~~😎😎😎😎😎

근데 진짜 시험 잘보려면 정주행이 답이려나요 ㅋㅋㅋ

참취는 모르는 사이에 일어난다 후후

춘심주도 바이~
에릭주도 바이~

다시 왔따!

>>279 저랑 같이 펜 굴리실래오? (?)

>>279 고인물들도 죽고 있습니다
이건...
공부로..ㅡ 될까요....?

오신분들모하모하
가신분들 바이바이!

아 ㅋㅋ 시험은 원래 눈감고 펜굴리기라구~~~~

" 연인은 아니지만... "

지훈은 바다의 손을 꼭 쥐고는, 감싸고 있는 손 사이로 입김을 가볍게 불어넣었다. 곧이어 따듯해진 바다의 손을 느끼고는 만족스럽다는 듯이 입매를 올렸을까. 바다가 턱을 긁어주기 시작한다면, 지훈은 잠시 눈을 감고는 긁기 쉽도록 턱을 살짝 들어올리며 그릉거리기 시작했겠지.

" 그래도 친구 사이니까 이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

너네가 친구면 난 친구 업어

근데 진짜로 참치들 사이에서 만점받는 사람이 나올까요...?

모라용!

나.....,........올.........지도?

>>286 그건 어떨까요(빙긋)

나오지 않을까요
영웅서가 참치들중에 고학력자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함

다 찍으면 1/5는 맞겠지!

" 음.... 글쎄... "

그릉거리는 반응은 고양이의 것을 닮지 않았는가. 사람이 고양이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니면 이런 생각 자체가 너무 반-지구생물적 사고인가? 냉철하개 생각을 해 보자면 둘 다 같은 포유류고, 비슷한 호르몬을 공유하는 가까운 친척이니 같은 자극에 같은 반응을 보일수도 있는 것이었다. 그럼? 그러면 엄.... 생각을 하느라 방금 전의 대화의 맥락을 잊고야 말았다.

" 방금 생각난 질문이 있는데 너는 골반을 쳐주면 기분 좋아해? "

숭하니까 하지는 않을거다.

(대체 일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냔 애옹)

(자기 학력 바라봄)
(평범한 인서울 사복과)
(.....)
응애 나 애기 시현주 그냥 다 찍을거야

(로딩중)
(로딩완료)

바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1 정훈주 저랑 잘맞을거같군요 하파한번허쉴?

>>290 남한테 손대고 싶은데 손댈 수 없단 이유만으로 친해지고 싶어하는 남자는 밉상이에요...?

(영웅서가 대표 저학력자)(침울)
문학이라면... 문학이라면...

생각해보면 비아주가 학력이 젤 낮은게 최종학력이 중졸이네

시현주가 자신있는 것
국어와
사탐
영어?수학?
몰라 응애 고3때 어케공부했는지도 기억안남 ㅋㅋ (이사람 수시충임)

오오
암언 에일리언
암언 리글 에일리언
암언 드래고니안 인 퍼시픽오션

>>298 아니 그렇게 말하시니까 비아주가 새삼 애기라는게 더 느껴지네요
아니지 그냥 시현주가 늙은건가????

>>298 현역 고등어라고오오오옷-!!

어떻게든 될거에요오오

>>296 >>294
이런 누추한곳에 어째서 귀한분이..?
인서울이면 엄청나잖아요! (살면서 서울 가본적이 2번뿐인 사람

>>293 앵옹한 자에게 궁디팡팡을

>>300 암어 잉글리쉬만 인 뉴욕~♬

(Zoom 켜놓고 온 자) 릴리주는 고졸인데…… 일단 확실한 점은 대학 공부가 빡세면 설정 공부에 소홀해진다는 것……

정훈주는 고졸(추후 변함없을 예정)
대학? 남들 다 가는 길이라고 따라가는건.. 멋 없잖아? (노답

>>304 시현주때는 시험이 쉬웠으니까요.. 불수능이 아니였어오... 국어만 쫌 어려웠었나? 그랬을걸요 (뽀다담)
>>305 기여운 바다주 뽀따따따다다다다담

릴하릴하 어서오세오

애오오옹

아 자꾸 비아주 닉 볼때마다
비아주가 가실땐 비버비버라고 하고싶다 >> 이생각이 자꾸 맴돌아요 미쵸버리겟넹

바다 귀엽당 볼 쓰담하고 싶다
그리고 대마왕 한지훈 이놈

>>311 시-바(인사임)

하-하 (하루주 하이라는 뜻)

맞아요 지훈이 완전 나쁜놈이에요

" .....?????? "

골반을 쳐주면 기분 좋아하냐는 그 질문이 순간 이해가 되지 않아 고개를 갸웃했을까. 그래도 곧 자신이 고양이마냥 골골거리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말 뜻을 이해했겠지.

" 난 고양이 아니거든. "

입술을 살짝 내밀며 바다의 볼을 손바닥으로 꾸욱 누르려고 했을까. 그게 오히려 냥펀치를 연상시킨다는 것을, 왜 그는 모르는지.

지훈이 나빠썽

하루주는 계속 이썼는애옹..

갑자기 납븐놈이 되어버린 지훈이
흑흑 슬프다

>>297 애옹....

>>317 제 마음이 두배라 인사도 두배라는걸 알아달라는애옹 (부비쟉)(햘쟉)
>>313 시바댕댕댕댕
시바견인댕댕

>>312 아이엠 큐트

바다랑 지훈이랑 둘 다 귀여운 것

흑흑 정훈주바께 없어

>>319 *답례의 뽀담뽀담* 몰랐다는애옹..
>>322 (빵긋)

>>322
빨리 업보를 청산하세요 (토닥토닥

모하모ㅎ…… 강의 시작한다 크으으으윽 다녀올게

릴바릴바

릴바-

>>323 납븐하루주
>>324 이미 많이 쌓여서 청산할 수 없...

릴하릴바

비아주 이름 옆에 보석검 젤렛치 ㅋㅋㅋㅋㅋㅋ

" 으앗. "

부정했지만, 하는 행동은 고양이과의 동물과 비슷해 보인다. 그렇다면 습성도 비슷할 것인가. 배를 만지면 싫어하고 귀 끝을 만지면 좋아하고 쓰다듬어주면 좋아하고 그러는 것인가? 얼굴이 밀리면 바다는 그대로 밀려갔다가, 헛기침을 하고는 바로 자세를 취했다.

" 솔직히 말해 봐. 우리 사이에 말이야. 응? "

그래서 결국 좋아하는가? 싫어하는가? 대답을 듣기 전 까지는 만족하지 못 할 예정이었다.

>>328 그치만 지훈이의 업보를 하루주가 쌓은건 아니..흠흠...

쌓은 사람이 잘못됐잖아요.
공주님 안기라던가. 절대영역 무릎베개라던가. 각자 다른 여자한테 받은 거였고... (찌릿한 시선)

릴리주 다녀오세요!

>>328
업보를 청산하는 방법은 오직 연플뿐이지..

젤렛치 보니까

>>334
4장이라 강화를 못하는 나

나, 강림. 밥먹고 해산해서 3시까지 드디어 혼자다

진화주가 진화하여 강림했다

::>>335 크악

>>336 안녕
이제 말해줘

"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이건 안 알려줄 건데. "

포기하지 않는 바다를 바라보며 부루퉁한 표정을 짓는다. 이녀석, 날 친구라는 말로 꼬시려고... 바로 자세를 취한 바다를 빤히 바라보다가 그녀가 포기할 기색을 보이지 않으면, 곧바로 바다의 볼을 꾹꾹 누르머

" 싫어. 좋다고 해도 싫어할 거야...! "

라며 털을 잔뜩 부풀린 고양이마냥 말하는 것을 보면, 아마도...

>>337 오늘 하루종일 귀여운 하루주 쓰담으로 혼내준다.
>>338 밤새고 밥먹고 지금 식곤증와서 졸려. 진지 게이지 제로야.

>>331 (힝구)
>>332 하지만...하지만...!
>>333 (그런 것인가)

진하진하~

>>340 진화주가 하루주를 녹여없애려 하신다
>>341 하하하

>>340 대체 할 말이 뭐길래...
나아지면 말해줘.

>>342 (눈코코콕)

>>344 (회피) 후하하하

진화주 어서오세요~
>>341
그런것이지 (끄덕

솔직히 그렇게 특별하고 심각한 이야기는 아냐. 애초에 한두번 했던 말임. 그냥 폰으로 시리어스 토크를 하라는건 너무 내게 가혹하단거지. 그리고 오빠가 어제 부터 이어진 수 많은 우려에 계속 머리 박고 사과하느라 솔직히 내색은 안해도 지금 좀 지쳤단다.

>>345 (우아아앙)
>>346 (뽀담)

>>342 큭큭 슬라임하루냥이 되어라(쓰다다다담)

>>347 (토닥토닥)
>>348 지훈주도 귀엽군요

>>350 (ㅋㅋ 햇츙 짤)

>>349 몽몽

진짜 시험이 빡세긴 하겠네요 ㅋㅋ

>>352 헉 SSR 반응!! (쓰담가챠 굴리기)

" 내게 악당의 재능은 없어 "

냉철하게 자아성찰은 한다. 자신에게 악당의 재능은 없다.
계획하고, 생각하고, 동지를 모집하는 재능은 떨어진다.
이른바 삼류. 잘 해봐야 이류

"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좋아 "
" 끝내 패배한다는 거잖아. "

잔혹한 이야기지만 나는 카사를 이길 수 없다.
지금으로선 기껏해야 서로 피터지게 싸우고 빈사상태까지 몰아넣는 정도.
준비를하고 생각을하고 즉흥적인 센스를 응용하면 이길 수 있겠지만, 카사에게 먹힐까?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좋다. 결국 끝내는 패배하고야 마는 악당이야 말로, 영웅을 만들기에 덧 없이 좋은 재물이다.

" 난, 오늘 저녁에 성학교로 가서 카사라는 아이를 끌고갈꺼야. 물론 막아서는 녀석들도 있겠지...한..8명 정도? "

하루가 힘들게 돌아다닌다면..그 정도 쯤?
후배에게 부탁하고, 쓸만한 사람을 고용하고.
어딘가의 인연으로 대려온다면 대충 8 명이다.

" 힘들겠지만, 해봐야지 "

>>353 캡뿌가 난이도 조정중이라곤 하니까...그리고 뉴비라서 못맞추는게 아니라 그냥 맞추기 어려운거니까 안심해요 ㅋㅋㅋ.

>>347 죄송해요.. (, ,

>>348
사실 전 지훈주를 이해해요 (뽀담뽀담
정훈주도 현실에서 터치나 스킨십(?)이 굉장히 많은 편이라..

아, 전 남녀칠세부동석 열선비라서 여자한테 하진 않지만요 (배신

>>357 네가 미안해 할건 없지. 우려를 해준 사람도 미안해 할게 없고. 누가 잘못했다 그런 얘기를 하려는게 아냐. 다만 나도 사람이야. 잘못에 대한 우려를 12시간을 걸쳐 여러번 받고 그 때 마다 진지한 사과를 하는건 몹시 지치는 일이라고 생각할 뿐인거지.

뭐 잘못한 주제에 뻔뻔하다 그러면 그야말로 면목이 없는 소리다만. 시험이랑 일정이 겹치니 심적 피로가 좀 크네.

>>356 그럼 다행이네요! 그래도 가능한 공부많이 하고 싶은데 어딜 참고해야 할 지 조금 막막해서유

(진화주가 오빠오빠거리는걸보니 연세가 갑자기 궁금해진애옹..)
(대충 자기가 어장 평균나이 상위권이 아니길 바라는 참치 1호)

진화주도 여러모로 수고하십니다...

>>358 배신자!!!!!

저도 현실에선 여자에게는 안 함다?!

" ....그러니까. "

김진단을 구해준 댓가로 받은 하나의 일기장.
아무리 봐도 허름하고 낡고 가치없어 보이지만, 이것이 보물을 찾는 단서가 되어준다기에 속는셈 치고 받아왔다.

" ...이게 보물지도라고? "
" 점장 호구 당했다구리 "
" 정말 눈뜨고 못봐주겠군..."

춘덕이와 맥스가 양 옆에서 갈구는 것을 무시하고 천천히 손을 뻗어 일기장을 펼쳐본다.
두근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펼친 내용은...
.......뭐여 이거.

" ...영어랑..모르는 나라 말이랑..잔뜩 섞여있어 "
" 진짜다구리! "

대충..보면..프랑스말인가?

" 어이, 맥스 해석해줘 "
" 모험을 하려면 스스로 쟁취해야지 [^0^] 벌써부터 남에게 기대려고 하다니 [-ㅁ-] 한심하군 "
" ....프랑스말이라면 그냥 가디언칩 삑! 스캔하고 넘기면 그만이야! 그런데 프랑스말 중간에 영어가 섞여있으니까 그런거 아니야 깡통! "
" 그래서 네가 풋내기라는거다. ...뭐? 영웅을 만들기 위해 악당이~ "
" 아아 ! 집어치워! "

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카페를 나가고자 했다.

" 어디가는거냐구리! "
" 프랑스인을 아니까! 그 녀석을 찾으러 간다 왜!! "

그리하여 길고 긴 모험이 시작되려고 하였다.

>>361 정주행을 하란건 무리가 있고 ㅋㅋ 위키 수업내용 보시면 좋을듯. 다만 시험 문제 올라오면 캡이 거기 보지 말아달랬으니 미리 ㅂㆍ다두셔야 함

>>362 비아주 고등학생인거 같으니 그거보단 많을듯ㅎ

에리꾸가 날 빼고 또 재밌는 짓거릴 한다(??)

젠ㄴㄴㄴㄴ장시현주가 역시 우리어장에서 나이순위는 상위권이란말인가아아아ㅏ아아아ㅏ

후,,,,,,,,,,,,할수없지
오늘부터 하와와 여고생쟝 할거에요

시현주는 귀엽고 상큼한 군필여고생 노리쇠쟝인거시에요 ㅇ.<

>>364
(놀람)

장난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366 그거 틈 날때마다 복습중 입니다 ㅋㅋ

>>368 시현주가 귀엽다(쓰으으으다아아아암)

>>370 솔직히 경호는 공부 다 해뒀으니 그래도 기본은 갈듯 ㅋㅋ

뭐야 내 나메 돌려줘요

테르비가 에포르어로 이행이라는 뜻이라는 걸 알 정도?

테르비아게우스는 약속의 이행이라는 뜻이고

그게 뭐야 몰라 무서워

>>371 저는 시현주가 아니라 귀여운 군필여고생쟝인거시와요 하와와와왕
다들 맛점하시란 거시에오 ㅇ.<

>>375 오, 오우...(도대체 몇살이길래...)

별과 파도의 13시 최초의 발견자는 프랑스의

벨라 루다셀라구

전 이미 먹었죠!

>>373 그거 어디 수업이었지... 성학굔가... (흐릿)

경호주는 내 동기중에 가장 의욕이 충만한거 같아. 크게 되겠어.
조만간 방패 자리는 그에게로...

>>376 군필여고생쟝으ㅣ 나이를 아는 자는 이 세상에 없는거시와오
왜냐면 여고생쟝이 나방을 보내서 다 잡아먹었거든요....★

>>381 (눈물을 흘리며 묵묵히 쓰담)

>>379 ㄴㄴ 제노시아요 테르비는

>>380 ㅋㅋ

>>38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맛점하신분들 맛있게 드셨다니 매우기쁜거시와오 (방긋

안 드신 분들도 얼렁 뇸뇸하세용~~~

그러고보니 캡틴이 문제 출제기간에는 아카데미 문서 출입 자제해달라고 그러지 않았었나...?
므느읏

갑자기 생각난건데
게이트중에는 만화 토리코같은 곳도 있지 않을까요
사방이..먹을거..몹들도...먹을거고....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ㅜ후후.....

헉, 문제 내고 나서 말하는거 아니었어?

문제 올라와있는 도중에 컨닝하지 마란 소린줄 알았는데.

으음 시험 나오는게 오래 걸려서 봐도 되는줄

노력 할려고 해도 공부 어디에서 해야할지를 뉴비가 모르니

>>391 그치…… 답은 정주행뿐인가…… 😔

냉정히 말하자면 아카데미 내용보다 수능 국어가 릴리주에게는 편할지도 몰라……

공부 범위는.. 진짜로 모르겠어요..
그냥 위키나 한번 정주행하려구요...

뭐 너무 부담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캡뿌가 뉴비는 알아서 조정 해준다고 그랬고. 사실 100어장이 넘는 우리 스레를 정주행 해서 수능 암기하듯 시험공부 하라는 의견은 난...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해.

그런거 하다가 지쳐 나가떨어지면 그게 더 캡뿌를 슬프게 할거야

풀린 설정과는.. 그리 연관이 없는 거 같아요...
그동안 캡틴이 문제 몇개씩 보여줬는데 고인물들도 못 풀고 다 나가떨어지는... 설정 관련된 것보단 그냥 문제 그 자체란 느낌으로.. 걍 어려움...

그냥 가볍게 즐긴다고 생각하는게 좋죠~

맞음 ㅋㅋ 애초에 왜 공개해주셨겠음? 난이도가 넘 어려워서 폐기된 문제라 보여준거지. 캡뿌 그렇게 잔혹한 사람 아님.

심지어 위키 출입도 자제하라면 공부하고 싶어도 책이 없으니까 못하는 상태가 되니;;;

>>396 맞아요.. 문제 예시중에 한개는 이과 관전자분들이 관전하는곳에서 머리맞댔는데도 못풀으셨던걸로 기억합니당....

사실 난 그거 문제 제시된 시점부터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모르니 캡뿌 오면 물어보는게 좋겠네요.

헐 ㄷㄷ 하네요

" 그래 그래. "

좋다고 싫어도 말 할 거라는 발언에서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어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순순히 접어두었다. 대신 정황상의 증거들을 많이 포착해서 유추해 내는 수 밖에. 지금은 너무 희미한 증거들이지만... 얼마 안 가 확실하게 판정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정보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이 드는 와중에 바다의 머리는 지훈의 반대 방향으로 꾹 꾹 눌리고 있었다.

" 지훈 동생 이제 그만- "

목이 아프고 뿔이 주위 물건을 부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바다는 양 손을 뻗어 지훈의 어깨 위에 올리고... 다른 손으로 목 뒤를 잡았다. 고양이는 이 부분을 잡으면 잠에 든다. 한지훈은 어떨지 모르겠다.

한지훈 부럽다...사형 3년.

진짜 사귀는 것이 아니라고 ?

그러고 보니 경호주는 그거 봤어요?

>>404
한달연봉 3억vs무기징역 3년
같은 그 판결은 뭐에요!

>>407 뭐긴, 드립이지.

마침 정훈주도 있네.

의념속성이 머시기.. 심화 포지션이 머시기... 헌터랑 가디언이랑 넣어서 쿵짜쿵짜 게이트 클로징... ☆몰라☆

그런데 유출된 문제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워딨는겨?!

아까 나 시험치러 가기전에도 한두문제 예시 보여주셨었는데

>>406 문제요?

신한국이랑 헌터 관련 봤지요

>>413 고거 말고. 요즘 나랑 릴리주랑 자주 듣는 소린데, 기술의 성장이나 발전 하려면 결국 실전이 필수불가결 하다는 이야기. 동기 뉴비들은 참고해둡시다. 기반을 닦아서 가곤 싶지만, 결국 그 기반도 실전 경험으로 쌓이는 건가봐.

아하 그거 봤죠

실전은 버스가 있어요 (오토/버스가 실전경험의 전부)

바다주 나 부둥부중 해주

그래서 동아리랑 친구일 해결하고 외뢰 쉬운거 해볼려고요

해 = 바다해 를 이용한 품격있는 언어유희

실전... 경험... 난파선!! (의뢰아님)

경호주에게 콕 집어 이야기할 말이라기보다는 신입들이 모두 참고할 만한 팁이라고 봐야 할 듯.

>> 실전 경험이 있어야 성장을 한단다 <<
>> 좋든 싫든 의뢰부터 수주하러 가렴 <<

이거 표류자 가이드에 넣어도 되지 않을까🤫

실전이 좋아요 (무수한 실패를 맛본 사람)

>>422 그래서 정훈주에게도 잊지않고 전한 나는 스윗 가이.

>>423 (볼 쪼물쪼물)

찬성!

서윗진화주!

정훈주는 현재 물론 성장도 좋지만
난파선!!! 배!!!
준명이!!! 내 친구!!! 요런 상태인것

가서 내 선물 챙겨와(?)

>>427
(바닷물 한 컵)

>>428 (얼굴에 냅다 뿌림)

>>429
끼에엑 (퇴치당함

>>418 (부둥부둥

>>431 힝구 8ㅁ8

>>432 왜그래 나의 작은 에스와티니

(구글에 에스와티니 검색해봄)
(혼란상태)

>>432 맞아 울지 말라구, 나의 작은 나우루

어장의 기강이 무너지는 군.
나 강림

정훈주는 시대에 뒤떨어져 버린걸까

에릭주 어서오세요~

정훈주도 하이!

>>436

"너, 성학교로 와라."

>>436 "너, 3학년으로 월반해라"

성학교로 와라!

제, 제노시아로 와라! (낑겨들기

지나가던 화현이 "ㅋㅋ 제노시아는 이사장님 마왕인데 ㅋㅋ"

시끄러워 시끄러워
시험 그거 조금 못봐도 상관없잖아.
어차피 문제는 다 틀려도 영성+시험공부+문제 니까 영성과 시험공부만 받쳐주면 중간은 하겠지.

지금 나에게 중요한건
어떻게 해야 캡틴이 쓰러져서 진행이 줄어드는 여름에도 어장에서 즐겁게 놀까
이것 뿐 이다

낫닝겐 하지 마세요

[ 반룡 오너는 읽을 수 없는 레스입니다. ]

[ 이종족은 읽을 수 없는 레스입니다. ]

시험공부 점수는 따로에 영성은 레스주들이 푸는 문제 점수에만 관여하는 걸로 아는데요?

시험공부 + 영성 = 캐릭터가 자동으로 푸는 문제에 반영.
오너가 푸는 문제 = 추가 점수

따라서, 천재 + 영성 S + 시험공부 마스터를 했다고 할 때, 기본 점수가 70점.
나머지 문제를 안 풀어도 70점은 먹고 가는 거임!!!

아니였어요?

(천재아님)(영성B)
믿을건 코인 10개로 산 시험공부 스킵권뿐...

>>448-449

끼에엑 이건 종족 차별이야!!

아하 그렇구나!
뭐 그럼 문제를 다 못풀어도 상관없네

" 동생 취급도 그만해. 이제 재미없어. "

입술을 살짝 삐죽이며 바다를 째릿 바라보았을까. 먼저 즐기던 것은 자신이었으면서, 부끄러우니 괜히 짜증을 부리는 것에 가까웠겠지. "차라리 다른 호칭으로 해." 라며 퉁명스럽게 말하기도? 그러다가 바다가 어깨를 잡더니 목 뒤를 잡는 것에,

" 앩. "

하는 소리와 함께 그대로 굳어버렸다. 자는 건 아니었다. 완전히 고양이는 아니었으니. 다만 고양이와 비슷하게 움직일 수 없는 반응을 보인다는 점에서, 역시 그는...

[ 반묘 오너는 볼 수 없는 레스입니다. ]

[ 앩옹이는 볼 수 없는 레스입니다. ]

[앩옹이는 볼 수 없는 레스입니다]

[ 비아주가 귀엽다는 레스입니다 ]

>>458 [ 앩옹이는 볼 수 없는 레스입니다. ]
>>459 [ 제노시안은 볼 수 없는 레스입니다. ]

" 그래? "

앞으로도 계속 동생이라고 부르도록 하겠다고 생각하는 바다였다. 즐겁지 않다면 즐거울 때 까지 호칭을 지속하면 되는 것이다. 아니면, 적어도 익숙해져서 정겨움을 느낄 때 까지!

" 호오 호오. "

왜 인간인 한지훈이 이런 반응을 보이는지는 모르겠으나, 연바다는 좋은 사실을 알아냈다는 듯이 청량한 미소를 지었다. 시원한 에어컨의 공기. 불로 태운 설탕이 내는 냄새. 커피향. 그리고 골반을 쳐주면 좋아할 사람 하나. 너무 묘한 조합이야.

[ https://kr.shindanmaker.com/1055674 진단으로 썰을 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레스입니다. ]

" ...그 그래의 의미는 뭐야? "

바다를 빤히 바라보다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동생이라 안 부르겠다는 의미라기보단, 네가 그렇다면 더 할 거라는 뜻의- 기분탓이라면 좋겠지만 기분탓이 아닐 확률이 높아보였다. 적어도 자신이 아는 바다라면 계속해서 그럴 걸...

" ....... "

앩. 한 상태로 그대로 굳어버린 지훈은 몸을 움직일 수 없는지 가만히 눈을 굴릴 뿐이었다. 눈을 굴려 시선을 바다 쪽으로 향한 뒤 지이이이 시선을 주었지. 당장 놓지 않는다면 또다시 불순한 짓을 할 것이다. 같은 협박의 의미를 담은 시선을.

//수업시간 끝나고 옴다

마왕이 또..

지훈주 다녀오세요!!

☆R 캐릭터 오렐리 샤르티에
신규 스킨명 ::
【도서관의 사서님을 힘들게 하지 마】

유저 평가 ::
"이쁘다 이뻐!"
"아나 내가 이거에 환장하는건 또 어떻게 알았냐고"
"이럴 때만 챙겨주는 척하고!"
#shindanmaker #당신스
https://kr.shindanmaker.com/1055674


힙스터적 욕망을 제외하면 사실 릴리의 동아리 후보 1순위는 도서부가 맞다
다만 릴리주가 일반적인 것을 거부할 뿐……

" 글쎄, 어떻게 생각해? "

입꼬리가 히죽 히죽 올라가는 것응 미래에 대한 기대와 지훈의 불안의 의도가 겹쳐짐을 파악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반응이 시원찮다면 중간에 호칭을 바꿀 의향도 많았지만...

" ...... "

저 눈빛은 불순함을 담고 있다. 누나된 자로서 어찌 이 귀축을 계도해줘야 하겠는가? 바다는 심대한 고민을 가진 체 지훈의 눈을 마주쳤다. 음... 뭔가 하나 알아냈으니 여기서 져주는것도 어른스러운 일일까. 아니면 이런 곳에서 사소한 경쟁을 하여 스스로의 위계를 확립하려는 시도인가. 생각을 하느라 결국 행동이 지체된다. 즉- 아무런 변화 없이 시간만 흐른다는 소리이다.

액정 깨진것 때문인지 터치가 잘 안먹어요 😭😭
역시 수리해야겠지.. (수리비를 본다(안본다

도서관 사서 릴리라니 (방방
오늘부터 정훈주 취미는 문학독서입니다

으 허리아퍼요
바빠서 눈팅도 못했음ㅋㅋ

나메미아 ㅋㅋ!
모하모하 화창한 오후예요

춘심주 어서오세요!!
🎉🎉🎊🥳🥳🎊🎈🎈

☆SR 캐릭터 사비아
신규 스킨명 ::
【여름 파도소리가 들리는 조개껍데기】

유저 평가 ::
"하............... 너무 이뻐서 눈물나............."
"아나 내가 이거에 환장하는건 또 어떻게 알았냐고"
"이걸 가챠로 넣었으면 핸드폰 집어던졌음"
#shindanmaker #당신스
https://kr.shindanmaker.com/1055674

(조개껍데기 같은 디자인의 주름이 들어간 흰 비키니를 입고 하얀 바위에 앉아서 조용히 눈을 감고 있는 비아. 오랜만에 머리를 풀고 있어, 젖지 않은 검은 머리카락이 바닷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그 사이에 상앗빛 작은 소라고둥을 쥐고 귀에 대고 있는 손이 얼핏 보인다. 흰 샌들 한 짝이 모래 위를 나뒹굴고, 반쯤 모래에 파묻힌 발이 모래를 젓고 있다. 여름햇빛이 무릎에 희게 부서진다.)

춘하춘하

1번 유저 평가가 제 심경을 대변해주고 있네요... 오늘 안약은 안사도 되겠흐어엉 너무이뻐 (주접

모ㅎ (용해)

>>476 (사이클롭스의 눈과 호랑가시나무 나뭇가지 던져넣기)

(심정지)

>>476 >>477
릴리포션 원샷

>>479 (뺏어서) >>478에 투약

☆SR 캐릭터   이하루  
신규 스킨명 ::
【하늘의 천사가 날개짓할 때】

유저 평가 ::
"하............... 너무 이뻐서 눈물나............."
"멋있다이쁘다사랑스럽다!!!!"
"이럴 때만 챙겨주는 척하고!"
#shindanmaker #당신스
https://kr.shindanmaker.com/1055674

// 더워서 샤워하러 가기 전에

>>481 천사 하루는 못 참지!

>>480
._,)
>>481
천사 하루라니 이미지 찰떡인것..

>>466 자기 키보다 큰 책 탑 낑낑대면서 들고 가는 릴리 "줘"
각성하면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몇방울 남은 물약병 들고 있고 생명을 얻어서 날아다니기 시작한 책들이 뒤에서 시점 당사자를

쏘아보는 일러가 된 릴리 "줘"

☆R 캐릭터 신정훈
신규 스킨명 ::
【푸른 바다의 무법자? 아니, 모험가!】

유저 평가 ::
"이걸 가챠로 넣었으면 핸드폰 집어던졌음"
"이게 뭐가 이쁜가요? 스샷 오백장 찍었지만 잘 모르겠네요"
"뭐 말하려다가 스킨 보고 다 까먹음"
#shindanmaker #당신스
https://kr.shindanmaker.com/1055674

지훈이랑 같이 해적이 되는건가!

>>481 때 탄 하얀 원피스를 입고 한 바퀴 빙그르 돌면서 하늘을 쳐다보는 어린 하루와 하늘에 나타나는 천사 같은 구름의 형상이 있는 일러 "줘"
공중으로 도약하면서 등을 노리는 두 명의 적을 돌아보지도 않고 혈낭검으로 베어내면서 혈낭검으로 빨려들어가는 피가 두 장의 붉은 날개같은 모습이 되는 각성일러-혈혈마녀 하루 "줘"

진단과 썰이 넘 맛있어서 힐링하고가요...༼ง ◉_◉༽ง

>>486
갑판 청소하다가 물걸레 잘못 밟아서 자루에 이마 맞고 넘어진 선원복 정훈이 "줘"
폭풍우가 몰아칠 때 동료들에게 화살을 겨누고서 선장을 쏴죽이고 사뿐히 돛대 위로 뛰어올라가 본색을 밝히는 해적 복장의 각성일러 정훈이 "줘"

(본격 남의 캐릭터 강탈범)

>>487 이거가 좀 상상이 안 되긴 하는데 몸만 살짝 옆으로 돌려서 적 두명을 옆으로 홱 베어낸 다음에 원래 노리고 있던 쪽으로 피를 모은 혈낭검을 내리치기 위해 머리 위로 혈낭검을 들어올리고 칼끝으로 떨어지든 두 시체의 피가 빨려들면서 날개같은 모습이 된다는 뜻... (TMI)

비아주 일러 구도 진짜최고야

>>469 “어머! 무슨 책 읽어?” 하면서 사람보다 책에 더 큰 관심을 가지는 릴리를 부디 혼쭐내 주세요……!!! 🤗

>>477-480 구애애애애 (흡수)

>>484-485
(레스 봄)
(손 봄)
(레스 봄)
릴리주가 미아나다!!!!


아니 더위먹는게 확정인 날씨 이거 실홥니까…… 잘못하면 진지하게 목숨 잃을거같으니 모두 조시매
갔다오는 참치들도 모두 조심해서 갔다오구…… 생수 사야겠다……

하늘의 천사가 날개짓을 하는데 대구경 저격총을 날리더니, 기도문을 외우고 이단자들을 몰살 시키는거임 (??(아무튼 이단심판관 루트

(느륵)

나랑 마라탕먹으러갈래?
니인생이나 마라먹어
힝구힝구ㅠ

다들 건강하세요.

끌끌,,, 우리 동,무들은,,, 저런,,,말놀이,,,좋아한다,,,끌,,끌,,

(천사 하루를 위협(매료)하는 악마 릴리가 보고싶음)
(릴리스가 생각나서 그러는거 절대아님)

" ....하지마. "

히죽 히죽 올라가는 입꼬리. 아무리 봐도 앞으로도 계속 하겠다는 뜻 같은데... 반응이 시원찮아야 바다가 호칭을 바꾸겠지만, 지금 상황은 그가 그런 판단을 내릴 정도로 이성적이지 못 하였기에 그저 노려볼 뿐이었던가.

" !....!!!.... "

바다가 지훈이의 목덜미를 잡은 채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지훈은 열심히 바동거리며 바다의 손에서 벗어날려고 시도한다. 바동거린다고는 해도, 몸을 움찔거리며 살짝씩 몸을 흔드는 것이 다였지만서도.

>>498 역으로 악마를 매료하는 천사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500
(난처한 얼굴로 어깨를 움츠린 쪼꼬미 악마 릴리에게 구원의 손길(매혹)을 내미는 천사 하루)

지훈주 갱신

(지훈주 납치)
(지하지하)

>>501 좋다좋다 춘심주 좋다

지하지하

>>503 (바동바동)

춘하하하

>>496
😑: ……
😑: …… 쿠~울……
😯: 앗!

>>498-500
전자의 경우
릴리😈: 나는 노력하는 자를 선호해. 끊임없이 빛을 향해서 나아가는 자.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자……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라도 실패를 겪기 마련이지. 노력이 무조건 보상받는 것은 아니다, 그건 세상의 섭리니까.
릴리😈: 그래서 내가 아끼고 경애하는 하루 씨를 위해 제안을 하러 왔어……♪ 내가 원하는 가장 작은 것을 내게 바치면,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선사해 줄게. 기적 같아 보이지만 내 권능이라면 불가능하지 않다구.

후자의 경우
릴리👿: …… 우, 우우……! 놀리러 왔나! 빈정대러 왔나! 당신,착각하고 있는 게 있는데, 나는 악마라구! 당신의 선한 동정심은 나한테는 가장 나쁜 독이야……!
릴리👿: 그만해…… 쓰다듬지 마아…… 나는, 나는 악마 릴리…… 천사들 따위에게 매혹당할 리가…… (* 이미 넘어갔습니다)

지하지하!

>>506 (귀여워서 죽은 사람)

불편한 자세로 억지로 잤더니 반동이 심하군. 갱신.

릴하~
릴리가 플러팅 해줬으면 좋겠다(?)

진하~(뽀담)

(릴리가 귀여워서 참치회가 되어버린 참치)

진하진하~!!(뽀다담)

진 화 진 화

진 화 하 하 하 하 핫 (* 아무말입니다)
사실은 릴리보다 여러분이 더 귀엽다구!!!!!!!!

>>509에 따라 플러팅 앵커를 받고 공부하러 가겠다!!!!!!!!!!

>>512!

>>512

>>512 저요!!

>>512

>>512

" 패배한다고 끝이 아니잖아요? "

가장 좋은 악당은 패배로 끝을 맞는 악당이지만, 악당도 악당 나름이다.

" 주인공에게 일곱 번 패배하면 여덟 번 도전하는 악당이 있고. "
" 패배했다고 한들 자신을 파멸로 몰아넣을 적에게 최후의 반격을 개시하고 패배하는 악당이 있고. "
" 힘이 부족해서 졌을지언정 사상과 사상의 부딪침에서는 밀리지 않았던 악당이 있고. "
" 모든 게 실패로 돌아갈지언정 세상에 어떤 결과를 내고, 변화를 주었던 악당도 있어요. "
" 사람들은 그런 걸 매력적인 악당이라고 해요. 금방 패배하고 잊혀지고 마는 건 악당이 아니라 엑스트라라고 부르죠. "
" 덧없는 패배는 아무 의미도 없어요. 어차피 패배하더라도 잊혀지지 않을 패배를 만드는 것, 악당의 재능이란 게 있다면 그것 외에 아무것도 없겠죠. "
" ...당신은 철저하게 엑스트라가 되기 위해 노력했네요. 그게 아니라면, 당신은 안일해. "

" 악당이 되겠다면 마지막에 승리할 각오로 해야지. "
" 악당이라곤 해도 자기 자신의 삶에서만큼은 주인공이어야 할 거 아니야?"
" 지는 걸 바라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해. 주인공과 맞부딪쳐 이기는 순간 악당은 주인공이 되니까. 결국 주인공과 악당이 부딪치는 것은, 주인공이 되고 싶은 두 사람의 대결이 되어야만 하는 거야. 주인공도 악당도 그런 대결이 아니라면 가치있는 것이라곤 하나도 얻을 수 없어. "

"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

비아는 목은 아프지 않지만 음식을 삼켜넘겼다.

" 이제 와서 이런 말을 해봤자 듣지 않을 건 알지만요. "
" 멈추기에도 이미 너무 늦었죠? "

이해할 수 없는 사람. 학원섬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많다. 왜 그런 생각을 품게 되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할 사람들. 삐뚤어진 사람들. 그리고... 그건, 비아에게도 적용되는 평가일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정말 친한 사람이었다면 이해하려 했겠지만, 그에게는 그러지 않았다.
친한 사람이었다면 친애 담긴 설교를 했겠지, 이번엔 그저 당신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겠노라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부딪칠 뿐이다.
그리고 '당신'-은 부딪쳐도 휘어지지 않고 도리어 더 단단해질 뿐인 연단의 단어를 품고 있는 사람일 터.

>>512

아니 아직도 이름이 이모양이네

여섯 중에 공인된 임자 있는 캐만 둘인 건에 대하여
오케이 이번에는 불란서말 빼고 가겟서 왜냐 관용어구 디비기 귀찮으므로!!!!

진-하

서역의 말을 들을 수가 없다니...(?)

M미리주 ㅋㅋ

내가 M이 될게.

Masterpiece.

명작주

" 지금 놓아주어도 아무런 복수를 생각하지도 않겠다 약속하면 풀어줄게. "

왜냐면... 그런 보험 하나 없이 상대를 풀어주기에는 할 수 있는, 정확히는 당할 수 있을만한 일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언젠가는 놓아주어야겠지만... 한 시간 두 시간 정도는 당연히 할 수 있고, 그 사이에 무방비 상태인 상대의 몸에 무엇을 할지는 지훈이는 모를 일이었다. 상호확증파괴가 아닌 길을, 우리는 갈 수 있을까.

☆SSR 캐릭터 OwO
신규 스킨명 ::
【교수님은 전상서를 읽지 않아요】

유저 평가 ::
"이럴 때만 챙겨주는 척하고!"
"이걸 가챠로 넣었으면 핸드폰 집어던졌음"
"하............... 너무 이뻐서 눈물나............."
#shindanmaker #당신스
https://kr.shindanmaker.com/1055674

[ 뿌듯! ]

캡하. 스킨명이 어째선지 OwO쨩보다도 캡틴 맞춤인 듯한……

>>528 이 왜 진 . . . ?

OwO쨩 귀여워

스레에 M주가 늘어나고 있어욧!!!!!!! 😱😱
>>528 교수님 무엇(무엇)

후. . . 집에오다 릴리주의 앵커를 놓치다니...

전상서를 읽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SR 캐릭터 백춘심
신규 스킨명 ::
【교수님은 전상서를 읽지 않아요】

유저 평가 ::
"백춘심야 노동력 착취를 당한다면 당근을 흔들렴"
"명실상부 이 게임의 간판캐릭터입니다"
"가챠가 아닌 것만으로도 안도하는 내가 있다"
#shindanmaker #당신스
https://kr.shindanmaker.com/1055674

OwO쟝이랑 같은거 나왔음 ㅋㅋ!

몸에 너덜너덜하게 나 있는 검창상의 잔상처들은 꽤 좋은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533 춘하! 진화주도 올라탔으므로 강제로 앵커에 참가시키겠다. (* 명백한 강압)

" .... "

지훈은 잠시 고민했다. 이대로 넘어가는 건 분이 풀리지 않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원히 이대로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더구나 지금 목이 잡힌 탓에 움직이지 못 해서 점점 몸이 굳는 기분도 들고... 하여튼 간에, 그의 입장에서 그 제안은 마음에 들진 않아도 수락할 수 밖에 없는 제안이었다.

고개를 미약하지만 끄덕이며 바다를 바라보았겠지.

>>536 사랑해요 사랑해요!! (데굴데굴)

옆에 나란히 앉아 있다가 한쪽이 갑자기 끌어안으면 한쪽이 잠깐 머엉하다가 그대로 어깨에 기대어 안겨주는 커플 보고싶다-!!! (급발진 주접)

>>539 마침 춘심주와 진화주가 계시는...

>>540 뭐야 이거 원본은 남자가 끌어안고 여자가 안겨주는 건데 반대 되게 생겼잖아
근데 어느 쪽이 안는 쪽이어도 맛있단 게 춘심진화커플의 장점

>>541 어느 쪽이 끌어안아도 위화감이 없다(?)

>>542 춘심이가 끌어안고 당황하다가 우물쭈물 기대는 진화
이번엔 멋진 모습 보여준다고 먼저 춘심이를 끌어안은 진화와 순순히 안겨주는 춘심이

춘심주는 무료예요! 선풍기가 시원해 개굴개굴
>>539-541 오징어배 불빛이 보이는 밤바다가 배경이면 좋겠다!!

>>489
" 으앗! (딱) "
[ 정훈아, 그러다가 다음엔 바다에 빠지는거 아니냐? ]
" 아으으... 안그래도 아픈데 칼맞은곳에 럼주 부으시는것도 아니고, 너무하신거 아니에요 선장님? "
[ 하하하! 어련할까! 우리 신궁님께서 바다에 빠지면 나라도 뛰어들어 구해와야지! ]

.
.
.

[ 해적선이다! 전 선원 전투준비! ]

밤바다에서 불길한 검은빛으로 빛나는 돛을 발견하고 소리친 갑판장은, 그대로 바람새는 소리와 함께 바닥에 쓰러집니다.

그 모습을 보고 놀란 선원도, 고함을 지르려고 입을 벌리던 선장도 모두 차가운 바닥에 몸을 눕힙니다.

" 너무 일찍 온 것 아니야? 하마터면 시간을 못 맞출 뻔 했잖아 "

그런 혼란의 상황 중 정훈은 돛대 위에서 활대를 쥔 채 아래를 내려다보며 누군가를 향해 작게 투덜거리고 있습니다.

" 자, 다들! 저 멀리 보이는구조선을 향해 배를 몰아주세요! "

지휘체계를 잃은 채, 어찌해야할지 모르던 선원들은 위에서 소리치는 정훈을 보며 멍한 표정을 지어보이다가 이를 악물고 총을 꺼내들려던 조타수마저 내리꽂히는 화살에 명을 달리하자 상황파악을 하고 조용해지기 시작합니다.

" 그런 무서운걸 꺼내면 겁먹는다구요! "

장난스레 웃으며 자, 협조해주실거죠? 라고 덧붙이는 정훈의 뒤로 해적선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달려드는 늑대의 형상을 한 활. 그저 특이한 활이라고 생각했는데.. 검은색의 돛에 그려진 늑대의 모습을 보고 선원들이 조금 더 절망했을까요

(끼에엑 소리를 내고 죽는단 내용)

고개를 끄덕이는 지훈을 믿었다. 바다는 천천히 뒷덜미에서 손을 떼어주고 커피를 향해 손을 뻗었다. 설마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게 공격을 하지는 않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과 약간의 방파제처럼 세운 일종의 방어기제였다.

" 결국 궁극적인 질문의 답은 안 것 같아. "

만족스러워 보이는 표정. 다 먹은 크렘브륄레.

춘심이가 같이 배 타자고 해서 함께하는 배 유람 여행을 기대하던 진화가 도끼자루에 뒤통수를 맞고 정신을 차려보니 춘심이랑 단둘이 조각배 위에서 물고기 500마리 못잡으면 학원섬으로 못돌아가는 서바이벌 미션 받는 걸 보고싶다(?????(님ㅇ ㅣ게 뭔주접임/몰라)

스파이 해적 최고다!!!!! (야광봉 붕붕)

새로 배운 쉐도우 기능이 재미있다...

이제 저 해적선에서 지훈이가 손흔들어주세요 (아무말

>>545 이게 덕캐 복지인가? 정말 전설이다... 이건 정훈이 썰 허겁지겁 먹다가 체해서 쓰러져잇는 참치의 레스이다 에미리주가 자주쓰는 이사람이 루브르박물관에서훔친그림을 전시하고있습니다 짤 정말 전설이고 정훈이한테 이달의 영웅서가 설레는 후배상 수여하고 이미 있으면 하나더 수여합니다

물고기 오백마리 ㅋㅋ!! 초장이랑 간장이랑 와사비 무상제공이었으면 좋겠다

>>552 먹은건 마릿수에 안쳐줌(환장!)

(쉐도우 기능을 배워서 기뻐하는 정훈주가 너무 귀엽다)

>>553 그럼 잡았다가 다시 바다에 놔주는거는요? ㅋㅋㅋ 조각배 위에 물고기 500마리 펄턱팔딱 뛰어다니는?(환장!)

(녹아내린 하루주)

>>555 (정답!)

(녹아내린 하루주 주섬주섬 유리병에 담아서 집에 들고가기)

(유리병 안에서 소리 없는 아우성)

>>558-559 (길 가다가 춘심주를 붙잡으며) 이봐 자네... 손에 들고 있는 '그건' 뭐지? (불붙은 츄파츕스에서 연기 빨아들이고 후우우우)(대충 에릭식 하드보일드)

>>557 ㅋㅋㅋㅋㅋㅋ(대환장!)
>>559 (에어컨 바람으로 차게 식혀서 원래대로 돌려주기)
(암튼 이미 납치됨 ㅋㅋ!)

https://ibb.co/1YCMYCV

절대영역은 최고야.

(여긴 누구 나는 어디)

>>560 (태연하게) 천사의 눈물이라는 신비의 영약이라오. 한 방울만 마셔도 매력 스테이터스가 한 단계 상승한다지. (싱긋 웃으며 병을 살랑살랑 흔들어 보이곤 자연스럽게 품안에 집어넣는다)

오... 절대영역...

>>562 (야광봉 붕붕붕붕!!!!!)

정훈아!!!!@!

>>550 지훈: (해적-손 붕붕)

절대영역은 최고야(끄덕)

( 대충 팔려가게 생김)

절대영역... 그러고보니 하루 치파오 입고 다니면 위험영역이 늘어나겠네요.. 조심해야지

캡틴은 안경클리너를 전남친의 유산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캡하! 캡틴 직접 풀어야하는 시험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남친 ㅋㅋㅋ

안경클리너(구남친의 유산) ㅋㅋ!!!

>>570 원래는 내가 그런거 대비해서 위키 관리를 꾸준히 하라고 채찍질한거라(+ 진행중 자주 언급되던거라)

캡하 경하!!

캡하경하~

>>569 (이해 못 한 새럼)

>>575 전남친이 사준 안경클리너로 안경을닦으신게아닐까!

그럼 위키 내용 복습하면 무난하게 풀거나 좋은 점수 가능?

전남친이 안경클리너를 자주 사다줘서 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안경클리너를 구남친 유산이라고 불러

ㅋㅋㅋ(유쾌!)

>>577 설정에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참여해오거나 정주행 2~3번쯤 했다면 만점도 가능할걸?
고인물들도 문제 보고 완전 모르겠다. 보단 이거 들어본 것 같은데 헷갈려가 대부분이었으니까

나...강림...(죽은눈)

이제 2시간 걸리는 집을 1시간 30분에 주파해서 하나만 더 치면 오늘의 스케쥴이 종료된다(떨리는 목소리)

누, 누가 나 좀 힐링해줄 사람...

>>576 >>578 (이해)

캡 하 경 하

>>581 (진화주 뽀다듬)

정주행.. (스레 넘버링을 본다(안본다

>>584 부그르르르(거품 물기)

일단 뉴비에겐 빡셀 것 같긴 하네요;; 가능한 좋은 점수 받으려고 공부중인데

진화주 날이 많이 더운데 힘내세요ㅠㅠ
(얼음물에 진화주 담가주기)

>>581 (쓰담쓰담)

저번에도 말했지만 고득점은 각자 자율이라 자기 한 만큼 나오는거지.

위키 수업은 시험문제가 나온 이후에 안보면 되는건가요?
즉 나오기 전까진 위키로 공부가 가능하다는 것..?

>>591 시험 직전까진 볼 수 있음.

성현이가 고득점 맞는건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니 성현주가 틀리는게 성현이 다운거겠지

빈 시간동안 피로가 몰려와서 후덥지근한 빈교실에 쭈그려 잤더니 컨디션도 급속도록 조진거 같고. 내게 하드한 하루야

>>588 (녹아내려서 아이스크림 되기)

>>589 (늘어짐)

>>592
좋습니다.. 오늘 퇴근하면 근 10년만에 공부란걸 해보겠군요...

(시험 PTSD에 손이 벌벌 떨려)

절묘한 캐릭터 설정 ㅋㅋㅋ

>>593
(깨달음)(부러움)

우리는 저것을 캐오일치라 부르기로 했어요

진화주 뭐 시원한거라도 드시고 열좀 내려요ㅠㅠ

진화도 이미 교사 평가에서 성적이 좋지 않다고 떴으니
외톨이답게 친구가 없는 것처럼 열등생답게 성적도 낮다

뭐? 캡뿌가 성학교는 점수 높게 받는게 좋다 그랬다고??
나도 알아!!!!!! (대격노)

>>598-599
천재캐릭터는 참치가 똑똑해야 한다
하지만 반대로 약간 모자란 캐릭터는 참치가 같이 모자라지면 되는것

아이고 진화주ㅋㅋㅋ

청월 출신인데 성학교도 점수 낮으면 교사가 대처진로 알아보라고 얘기함..

나도 캐오일치 해서 백치 캐릭터를 낼걸 큽

문도 이쪽으로 간다

나는 이제 평생 시험같은거 볼일 없을줄알았어...

현실 시험공부를 하느라 어장 시험공부를 못 한다는 핑계를 대겠다(아무말)

진석주 하이~!!

모하모하

>>600
이것은 칭찬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602
저런.....

그 기간동안 놀고먹지 않구 나름대로 노력을 했다구여 슨생님들 ㅠㅠㅠㅠㅜ

시험기간에 딴짓을 했다는 것은 자랑이 아니라고??
나도 알아!!!!!! (대격노2)

진하

시험 말아먹고 식당가 가서 국밥도 말아먹어야지

에미리에 이어서 제 2의 "대학교 가는게 어떠니"가 내가 된단 말인가???? (실성)

" ... "

지훈은 뚱한 표정으로 바다를 바라본다. 그래도 이런 식으로 넘어가는 것은 마음에 걸리는데...

...다음에 다른 식으로 골려주겠다고 생각하며, 한숨을 내쉬었을까.

" 그럼 슬슬 돌아갈까. "

음식도 다 먹었으니. 라고 생각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바다에게 슬 돌아가자며 재촉했겠지.

//여기에서 막레 드릴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이모!!! 여기 국밥 특 하나랑 부추랑 청양고추랑 이모님의 싸랑 가득 담아서 주세요!!!!

(공장에 취직해서 지이이잉 용접이나 해라는 말 ㄷ

>>615
기술 배우라고 할지도

들을것같음)
(용접기사 돈 잘범!!)(중요)

진화야. 제노시아로 와라.

난리네요

>>513
　“임자도 있는 사람이 집에 함부로 다른 여자를 들여도 괜찮아? 아무리 집이 넓고, 또 경비를 맡기는 거라곤 해도 말이지…….”
　“…… 아무리 좁은 집이라도 당신이 필요하다면야 언제든지 파수꾼이 되어 줄 수야 있지만, 뭐.”
　“나도 가디언이니까. ……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건 나도 좋아한다구.”

>>514 >>534
　«Maman엄마, papa아빠… Qu'est-ce qu'il y a pour le petit déjeuner오늘 아침밥은 뭐야 ? »
　“…… 으, 응? 어라? 진화 씨랑 서희 씨……? 당신들 왜 여기 있어? …… 방금 한 말 알아들은 거 아니지!?”
　“못 들은 걸로 해! 알겠어?”

>>515
　“참 재미있어, 당신은. 어릴 적에 내가 준 인형을 들고 있던 모습이 더 익숙한데 말이야. 이렇게 커다~란 키다리가 아니고.”
　“…… 몸집이 커다래졌으면 인형도 더 커다란 게 필요하겠지? 지훈 씨. 자. 여기, 안아 봐.”
　“응? 인형이 어딨냐고? …… 흐흥. 인형이 아니라, 나• 말이야. 여기!”

>>516
　“눈을 떼고 있을 수가 없단 말이지…… 당신한테서는. 이런저런 의미로 말이야.”
　“그래, 그래. 하도 별나니까 무슨 짓을 저지를 지 몰라서 눈을 뗄 수가 없답니다. 꼭 말해줄 필요도 없는 얘기잖아?”
　“…… 꼭 그게 아니라도 당신을 바라보는 게 좋지만.”

>>517
　“에미리 씨. 하나만 물어볼 게 있어. 그…… 머리에 달린 거, 페이스트리라는 말이 있는데. Le croissant초승달빵 말이야…….”
　“먹어 봐도 되지? 호기심이 생겼거든. 냠, 우물우물…….”
　“좋아, 머리 향기…… 머릿결…… 푹신해, 좋아해…….”

>>519
　“가끔씩 사비아 씨는 불어를 쓰잖아? 그거, 어디서 배워 오는 거야? 궁금해. 가디언들은 다들 번역기가 있으니까 어학 공부를 잘 하지도 않으니까.”
　“아니, 딱히 틀렸다는 게 문제가 아니고…… 있지, 그……. 뭐냐 하면…….”
　“그, 귀여워서 참을 수 없…… 다고 해야 하나, mon bijou우리 보석. …… 더 말해 줬으면 좋겠으니까.”

>>620
돈을 잘번다는건 그만큼 힘들단겁니다.
지금도 용접 자격증은 없지만 야매로 했다가 고생했음

릴리가 귀여워ㅡㅡ!!!!!!!!

릴리하릴리하~!!
(일단 못알아들음)
아침밥은 뭐야? 하는게 다른 의미가 있나요?!!

(릴리가 저러는건 동생이 애교 부리는 기분인게?)

>>624 그쵸 힘드니까 페이가 세겠죠!!

>>626 잠결에 춘심진화를 엄마아빠로 착각하고 있는 것

방향성이 이상한 크로와상이 있는데 ㅋㅋㅋㅋㅋ
한지훈이 제일 달달하군 한지훈 절대 용서 못해

릴리..카리스마 있는데 귀엽다 (?

>>629 아아아아아악!! 릴리야ㅠㅠ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같이 다 맛있다...(혼절)

>>630 으아아아아악(도망)

지훈: (릴리 뒤에서 느릿하게 껴안고 있음)

릴리주는 장인이야

>>549
춘심진화가 더 최고다!! (야광봉 쥐불놀이
>>551
비아주도 항상 저에게 덕캐복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비아한테 설레는 선배상 수여할게요 한번에 두개
>>566
지훈이가 손 흔들어주다가 해적선이랑 배랑 맞닿으면 정훈이가 돛대에서 뛰어 내리면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막!! (방방

>>634 옆구리가 시리댔지? (부착형 폭탄 들고 달려감)

>>512

흠.. 생각보다 40분정도 시간이 남아버렸군.
뭘 하지...........

바하바하~!!

릴리 너무 귀엽다
나도 앵커 달걸...

>>639 저한테 하트 주세요☆

노아 썰 풀어주세요 (철면피)

>>639 귀여운 거 보여주세요

저희랑 놀면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만끽하는건 어떨까요 캡뿌

>>639 캡틴의 애교가 보고싶어요

모두의 여론이 귀여운 캡뿌로 모아지고 있다

(이놈들 어떻게 해야 하는데..)

>>623
꺄아아아악 (사망

곤혼스러워 하면서도 귀엽다는 열광이 마냥 싫지만은 않아서 내심은 조금 기분좋아지는 캡뿌를 상상하니 행복합니다(중증)

(머리박기)

아니면 오전의 레스캐 vs 몇편 더라던가!?
저 그거 진짜 넘 재밌게 읽었씀. 캡뿌의 응용도 볼 수 있거.

캡하 그리고 모하애오
공부 농땡이 치는 동안 앵커 계속 받으니까 진석주도 강제참가 시켜줄게 (* 명백한 강압)

>>562 o…… oh!!!!

>>627
(레스 봄)
(릴리주가 쓴 앵커 봄)
(레스 봄)
미…… 미안하다아아아악 릴리야

[ 누구 하나 꼬시기 불가능 판정! ]

>>634
릴리: (헤헹 헤헤헹. 대성공! 내가 먼저 안으라고 들이밀면 나보고 작으니까 껴안겠다는 말을 할 수 없겠지.)
릴리: (음, 천재로 산다는 건 이런 기분이군)

>>639 캐쁘틴 캐쁘틴 저에게 사랑을 주새오

의념기 vs 의념기도 보고 싶다

>>648 캡틴이 귀여움받는 게 싫다면 캡틴이 저를 귀여워해주시면 되잖아요-!!
근데 저 꼴값떤다고 생각하시는건..아니죠.....??

캡틴 해주세요

딱히 할 게 없나보군(드러누울 준비)

>>648 귀여운 캐뿌모습 줘요(떼씀)(드러눕)

>>653
지훈: (껴안고 쓰담쓰담쓰담)
지훈: 작으니까 껴안기 좋네...(악의없음)

>>637 (도주!)

(캡틴에게 응석부리는 모두가 너무너무 귀여워....)

걱정마셈. 내 분석에 의하면 캡뿌가 보기에 우리 행동의 6~8 할은 이미 꼴값이다. 그치만 귀여운 꼴값이라 만족하시는 것이다. (논리적 추론값)

시현이는 좋겠다
자기 능력으로 우유빙수 해먹을수 있어서

( 진화주에게 경봉으로 두드려 맞고 실신해 있음 )

시하시하~!! 우유빙수 저도 주세요!!!!!

캡 틴캡 틴

준명이 보여줘요!

내가 괜히 귀여운 척 하지 않는 것은 나 자체가 이미 귀엽기 때문이라는 완벽한 추론이 있기 때문

시하시하시하수~!!!

ㅋㅋㅋㅋㅋㅋㅋ!! (최고로 귀엽다 캡틴!!!!!)

>>664 (뭘 어떻게 하란 거지..?)

정확하-게 보셨어요 (박수)(열광)

자기가 귀엽단 걸 아는 자신만만한 사람은 너무너무 귀엽다
예를 들어 은후 같은

큰 깨달음을 얻음
야마모토 토우마는 생불캐가 맞음 (캡틴: 이사람또정줄놓고왔네)

시하시하시하~

>>665 (논리적이군 반박할 수가 없다)

비아주 보셈 저기 크로와상과 지금의 나처럼 대체로의 참치는 꼴값(?)을 떨고 있음. 그치만 애정어린 꼴값(?)이라 캡뿌는 귀엽게 봐줄거야 (논리적 추론!!)

에리하에리하~!!
(정신줄 붙여주기)

캡틴 아무튼 해주세요

무욕이 왜 무욕인지 아십니가?????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

깨달음
서유하는 사실 캡틴이 독자나 참치들중 누구 한명 치이라고 만든 캐가 아닐까

안 그러면 어떻게 npc가 저렇게(주접주접)

캡틴 해조 해조요!!! (드러눕는데 매달려서 떼쓰기)

>>676 좀비가 말을 하네(?)

모하모하모하모하

깨달음
지훈주랑 지훈이 둘 다 나쁜사람임
아무튼 그럼,,,, 아무튼 그럼,,,,

영웅서가 초등학교와 담임 캡틴

영웅서가 유치원이 아닌게 어디야

>>680 비하 (뽀담)

(좀비 크로와상 안에는 완두콩 앙금이 들어있을것같다)

>>684 우엑 (질색)

? 완두콩 앙금 맛있는뎅...

모하모하모하

빙수빙수거리자마자 손님와서 일하는척한 1인....

콩 시러시러시러

으으,, 비아랑 누구 붙는거 보고싶다

>>689 구체적으로 누구?

.dice 1 5. = 2

1. 대충 애들 미래사 전투씬이나 써볼까
2. 그냥 잠이나 좀 자자
3. 대충 애들 미래사 짧연성이나 써볼까
4. 그냥 아이스티나 먹어
5. 하지마

(시현주 뽀담뽀담)

다갓이 자라고 했음

>>680 팩트)임

Q 님 왜 오자마자 헛소리해요
A 그냥 사고뭉치 꼬맹이를 12년동안 주인집 아가씨로 묵묵히 돌본거 생각해보니 이아조시 진짜 생불인게 분명하다 이런 기적의 논리를 펼치러 왔습니다 잼마모토 그는 육아의 신인가????? (헛소리작렬중!)

>>663 (춘심이한테 우유빙수 잔뜩 선물하는 시현이)

다갓. 너를 죽인다.

캡틴 굿나잇

>>696 (우유빙수 먹고 뿌듯하게 미소짓는 춘심이)
(잘 안웃음)

잼마모토 잼마모토 잼마모토!!(야광봉)

>>668
아앗 죄송합니다(일하다 옴)
제 친구 준명이가 의뢰에서 멋있게 활약하는 모습같은거 보고싶어요! (야광봉 준비

>>691-693 다갓은 못참지

캡틴 굿모닝

.dice 1 23. = 16
대충 위키순서
.dice 1 23. = 23

>>693 주무say-yo 😎😎😎

>>679 좀비 특) 진짜 좀비임
>>684 완두콩앙금 뭐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갔나???

캡틴 갔나????

크아악 계속 늦는군,..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695

그래도 열심히 뒷바라지 해준덕에 곧 대학도 가고 성인도 되서 참 챙겨준 보람 날듯

(무슨 다이스지)

에라 다시 굴려보자

.dice 1 23. = 22
.dice 1 23. = 15

활동중인 레스주 기준 시트어장

누구랑 누구지???

>>707 초딩이라서 대학 가는거 보려면 한참 뒤에 봐야 해요

일단 하루는 아니군

흠..?

vs가 아닐지!

>>711 몇일뒤가 될 수도 있잖아 (고도의 빌드업)

22에서 15면 제노시아랑 성학교네

>>715 알고보니 대학을 본인이 가는거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시트어장 기준인데 에미리랑 은후 싸우는 거 써야해..?
이게 더 힘들겠는데.

아ㅋㅋㅋ 서포터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지는 폿대결;

와! 서포터싸움! 누가 먼저 골로갈지모르는 박빙의 승부!!!!!!!! 🤦‍♀️🤦‍♀️🤦‍♀️

제가 잘 떠들다가 갑자기 안보이면 기절한검당...
오늘 넘피곤했음

1d3 다이스로 워 랜 폿을 정하고 거기서 굴리는건 어떨까요 캡뿌!?

폿폿대결..?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에미리는 아직 은잠류도 못 배웠..

솔직히 은후가 현란한 제압술로 크로와상 잡아뜯는거 기대

.dice 1 3. = 1

워워대전
랜랜대전
서서대선

.dice 1 2. = 2
현재 미래

에미리의 패배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크로와상에겐 데미지가 갔으면 좋겠다(솔직)

>>726 (대충 아너무무섭사와요 짤)

.dice 1 7. = 6
.dice 1 7. = 1

헉 ㄷㄷ 미래의 탱대전

war war 대전

전쟁 전쟁 대전

>>726 회의 의념으로 크로와상을 회전시켜서 역으로 치명타를 먹이는 드릴 어택을 날리는 에미리

에미리주가 항상 당신에게 크로와상을 뜯겨 주는 것은 "THE-DRILL-ATTACK"을 봉인하고 싸워주는 에미리주의 자비가 있었음을 늘 기억하십시오.

사비아 Vs 경호네.
ㅇㅋ ㄱㄷ

탱미리라니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려는 것인가?????????????

오....경호주 나중에 보면 완전 조아하겠다

드릴어텍 ㅋㅋㅋㅋㅋㅋㅋㅋ

방패대전 ㄷㄷㄷㄷㄷㄷㄷ

돌도 씹어먹을 나이(진실)

아니다 살았다 볼일없음 (한숨!)

방패대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33 (대폭소중)

방밀전사전 ㄷㄷㄷㄷ

근데 미래 버전이랬으니 뽕맛 치사량 주입될듯

방패vs방패라니 이건 되는 주식이란 애옹

라인 맞돌진이 떠오르는 ㄷㄷㄷㄷ

>>745 (방패로 내려찍기!!)

튼튼대전

>>722 춘심주도 나처럼 오늘 하루 고되구나....흑흑 실신했다가 왠지 새벽에 만날 것 같은 이기붕...

>>749 안녕.. 꿈에서라도 만나요...

춘심주 화이팅!

하루주도 모두도 화이팅!!

>>638
　“아무리 봐도 신기해. 당신을 더욱 연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건 학자로서의 호기심이니까, 어쩔 수 없는 본능이야.”
　“응……? 아, 물론 그렇지……. 뿔이라거나, 용의 혈통이라거나…… 물론 그런 것에도 관심이 있기는 하지만…… 진짜 목적을 말해 줄까?”
　“…… 바다 씨를 바라보면 왜 이렇게나 마음이 따뜻해지는지. 끌어안고 싶은지. 바다 씨의 마음은 무엇을 아끼고 무엇을 사랑하는지……. 어라. 내 얼굴, 붉어졌어? 그럼 그 이유도 알아내야겠네…… 후후.”

>>641
　“…… 성공이다! 성공이지?! On l'a fait해냈다 ! C'est génial훌륭해 ! 이제 이걸로 사람들의 콧대를 납작하게 눌러 주는 거야!”
　“나는 처음부터 해낼 줄 알았다구! 진석 씨의 의념이랑 내 두뇌가 있다면 당연히 만들어낼 수 있는걸! 하이브리드형 의념 성형작약탄이라구!!”
　“……! 아, 미, 미안……! 너무 들떠서, 그만…… 그, 껴안아…… 버렸네……. 조금, 가까웠지…….”

>>658
릴리: (갸! 하고 뒤돌아보기)

모두 내 생명력을 가져가-!!!

(생명의 도움)

>>754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쪽쪽 빨아 먹어주지!

크아악 순수하게 기뻐하면서 껴안아버리는 릴리라니 너무 귀여워 (폭발)

방패 VS 방해

허나 한 쪽은 보석을 사용하는
허나 한 쪽은 보석을 사탕으로 먹는

>>754

(손 들어서 막음)

가만히 있어.
아이의 생명력을 뺏어 연명할 만큼 나는 구차한 녀석이 아냐.
이제는 내가 없이도 잘 해나가거라.

미래버전 경호는 진짜 토리코 같은게 아닐까

화하화하~!!
보석을 사탕으로 먹는 ㅋㅋㅋㅋㅋ

그리고 찐하 화하

>>753 릴리 내 딸이 되어줘

모하모바!!

>>753 갸! 한다니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9 의외로 커비 같은 느낌일지도

>>762 릴리랑 바다 둘 다 우리집 아이하지 않을래????

모하모하~!

진-하 화-하 인거에요~~~😎😎😎😎

진화화하

??
진화화하 무엇
진하화하

모ㅡ하모ㅡ하!!!! 진화 화하! 춘심주 내 모든 힘을 가져가🥲

>>757 비아의 의념이 보석이 아니고 코하쿠토를 만들어내는 속성이라고 상상하니까 말도 안 되게 귀여워져서 웃음이 멎지 않아

릴리의 딸내미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는 곳이 늘어난 건에 대하여 😳🙈

진화주한테는 진화라고 인사해요

깩 나도 헷갈렸어

모두들 인사해줘서 고마워. (우쭐!)

(릴리 볼을 조물딱 거리는 하루짤)

- 이미 그래선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안다. 알았다. 수많은 반대가 있었다.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 자신에게 대항하는 사람들.
모두를 규합할 수는 없더라도 적어도 그들을 품고 가고자 했다.
그것이 영웅으로서의 이상론이었다.

- 떠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가디언 협회에서는 아프리카로의 파견을 건의했다.
솔직히. 나쁘지 않은 제안이라고 생각했다.
하루에도 수도 없이 죽어가는 아프리카의 땅을 수복할 수만 있다면, 자신의 죄 역시 씻어낼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손에 쥐고 있는 방패를 빤히 바라보았다.

- 용기 있는 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운 영웅이거든.

바보같긴.
사비아는 하늘을 바라보았다.
여전히, 여물지 못했다. 부족한 것이 더 많은 사람이었다.
손에 느껴지는 묵직한 무게. 그 가치를 알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희생이 들어갔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가치가 묵살되었는지.

" 그러니까. 좋게 가자. "

사비아는 방패를 쥔 채로 자신의 앞에 선 사내를 바라보았다.
칠 척의 장신. 그에 걸맞는 거대한 근육과 육체. 신이 빚어낸, 자연의 성벽.
'방랑가' 최경호는 길게 늘여진 몬스터의 넓적다리를 뜯고 씹으며 사비아의 방패를 바라보았다.

" 알잖아. 내 성격에 식사량이면 그쪽이 책임 못 지는 거. "

경호는 씹고 있던 긴 넓적다리를 던졌다.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 넓적다리가 땅에 떨어졌다.
쿵. 작은 소리와 함께 땅이 흔들렸다. 그 크기는, 작다고 보기 힘들었다.

" 나라고 협회에 소속되기 싫어서 나돌아 다니는 게 아냐. "

의념의 힘이 강해질수록 경호의 식탐은 배가 되어갔다.
무언가를 먹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무언가를 얼만큼 먹었는지. 어떤 맛이 있었는지.
식사라는 형태의 가치가 달라지게 되며 경호는 고통스런 시간을 보냈다.
고급이 되버린 입 때문에 방랑하는 처지라니. 웃을 수도 없는 이야기였다.

" 적어도 난. "

슬프게도

"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히면서까지 남아있긴 싫거든. "

여전히도 그는 지독한 선인이었다.
사비아는 고갤 끄덕였다.
알고 있었다.

" 그래서야. "

적어도 그가 가려는 땅에는, 그의 도움이 필요했다.

" 나는, 우리는 아프리카로 가야해. "

그 말에 경호는 길게 기지개를 펴면서 사비아를 바라봤다.
더 말해보라는 듯, 자신의 흥미를 끌어보라는 듯 말이다.

" 서아프리카. 양방통행형 게이트로 마굴이 되어 버린 곳으로 난 갈 생각이니까. "

그 말에, 경호는 웃었다.

" 여전하네. "

저 지독한 영웅심만은 바뀌지 않았다.

" 그래도. 하나는 확실하게 해야지. "

경호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얼핏 보기에도 두 사람의 키는 한 척 정도는 넘게 차이가 났다.
그러나 경호도, 사비아도. 누구도 가볍게 보지 않았다.
체급 같은 것은, 두 사람의 경지에는 소용이 없는 것이었다.

" 아프리카의 규칙대로 가려보자고. "

더 강하고, 더 능력 있는 자를 따르는 규율.
사비아는 방패를 쥐었다. 그의 전신을 감싸고 있는, 거대한 플레이트 아머도 함께였다.
경호 역시 자신의 방패를 쥐었다. 방패라기보단 몽둥이가 어울리는 물건이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봤다.
그리고, 부딛혔다.

오...아프리카라는 지역이랑 비아와 경호의 싸움...
둘 다 선인이라서 이런 식으로 싸움을..

흑룡포 입고 다니는 용왕 연바다 보고싶다

아프리카 간지……!! 와칸다를 보고 뽕맛을 느꼈을 때 이 대륙에는 뭔가 있다고 느꼈지

그나저나 가디언들이 발령제로 일하는 거면 꿀 발령지 얻으려고 눈치보는 것도 존재할까? 그 뮤지컬 북 오브 몰몬처럼……

모두 수용하려다가... 죄를 입었고... 어떤 가치를 묵살했고... 무언가를 희생시켰고... 떠나는 길에 경호를 데려가기로 했다...

오...둘 다 행보가 의미심장한데!?

오오ㆍ옹ㆍ 이 무순ㄷㄷ ?!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전개!

ㅋㅋㅋㅋ 당황한 경호주의 반응이 맛나다

불로불사의 연구를 완성해 젊은 나이에 늙지 않는 몸이 되어버린 릴리. 하지만 그 술(마법)은 오로지 릴리 자신에게만 불로불사를 제공할 뿐, 타인에게는 적용되지 않음. 그녀는 십 년 이십 년이 지나도 과년의 어여쁜 외모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그녀가 사랑하는 연인은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거임... 이대로 연인의 죽음이 가까워져 온다는 생각에 끔찍한 불안감과 조바심을 느껴 연구에만 몰두하던 릴리는 계속해서 피폐해져만 갔음. 연구는 어느정도의 성과를 보였지만 더 늦어버리기 전에 완성을 확신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 그녀의 연인은 불로불사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버리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건강을 챙기기 시작함. 결국... 오랜 시간이 지나서, 타인에게도 불로불사를 제공할 수 있는 연구를 완성하는데... 연인은 이미 중년이 되어버림. 하지만 그동안의 자기관리 덕택에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모에 몸도 좋고 겁나섹시한 미중년이 되어있었음. 남들이 보기엔 아버지와 딸로 보이는 둘이지만, 둘은 엄연히 2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한 부부였음. 그렇게 둘이 평생 행복하고 행복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무순새싹비빔밥이 맛있긴해요.

해피엔딩ㅈ ㅗ아

집 도착. 후 시간에 늦진 않아꾼.

미래 경호는 역시 토리코였어

입맛이 고급이 되었다는 건 먹어서는 안 될 것에 맛을 붙여 버렸다는 걸까…… 🤫 사람을 깨물깨물하는 커다란 경호 귀여울 거 같은데

>>783 오…… 오져버린당……!!!! (주책 생략) 결론만 놓고 보면 건강한 자기관리로 웰빙! 건강수명 백세시대 같은 이야기지만 요점은 릴리랑 아무개 씨, 어쩌다가 겉보기에 미중년-소녀 커플이 된 것인가요?!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저거라는 거겠군!
그나저나 릴리가 연구귀신이 되어 가고 있는데 미중년 씨는 잠깐 보다가 (에휴)(절레절레) 하고 헬스장으로 가는 거 왠지 생각할 수록 귀엽다

언젠간 연인을 떠나보낼 것을 불안해하는 릴리와, 그녀를 조금이라도 더 오래 보기 위해서 자기관리를 결심한 아무개 씨..! 중년-소녀 커플은 제 사심이 가득.... 아무튼 릴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비아 경호 미래썰이 너무 맛있어서 울어버림)

모티브를 토리코로 했지요 ㅋㅋ

그리고 깨물깨물 이라뇨 ㅋㅋ 오히려 릴리주가 귀엽

춘심이 미래도 애절해서 좋습니다!

반갑다 뉴비들아.
고인물 강림이다.

님이? 풋

고인물...에릭쿠....

>>793 와 에리꾸꾸까까!! (머리 잡아당기기)

적어도! 현생에 붙잡혀 진행을 임시어장에 한 번씩 하는 바다주 보단 고였다고 장담한다!
(심한말로 조정어장에 끌려감)

나 강림 (에릭왈)

>>795 (으쓱!)

>>796 어허 진화주 그만..
고인물이 말하고 있잖아 뉴비친구들하고 구경해야지

>>799 옥좌에 올라 너무 나태해진 것이 아닌가 에릭주? 내가 그 뉴비친구들을 대표해 당신을 암살하러 온 자객이다. (목 비틀기)

에하에하~!!
(고인물 첨벙첨벙)

>>795 자꾸 귀여운 짤을 올리는 하루주가 미치도록 귀엽다.

>>800 (또각)
제길 옥좌에 오른 적도 없는데! 분하다아!!

근데 사실 하루주도 나름 고인물이긴 해요. 아닌가.
그냥 응애 할래요. 응애버프 주세요. 응애

>>802

나는 진화의 동기

나는 진화의 동기

나는진 화의동기?나는진화의동기 나는진화 의 동 기나 는진화의동기 나는진화 동기 나는 나 진 화의 동기 이다

>>797 너....

너.....................

아, 저건 에릭주가 잘못했다

에릭주. 사형 30년. 귀여운 바다주를 괴롭힌 죄는 바다보다 무겁다. 죽음으로 갚아라.

>>791 리…… 릴리주가……?! (당황)

>>789 그렇지…… 그럼 이제 미중년 후보를 찾아야…… 찾아…… 야……
릴리야 릴리주가 미아나다!!!!!!! 😭

모하모하 오소와. 들어온 지 얼마 안 됐고 설정에도 무지한 릴리주는……🙄

어이ㄲㅋㅋㅋ

>>808
아니..그...먼저...
선생님 바다주가 먼저 했어요..

(릴리주 옆에 꼭 붙어있기)
(경호주 팔 잡아당기기)

응애...

나 뉴비 고인물 아닌

>>807 게슈탈트 붕괴를 겪는 뱌뱌주....(쓰담)
>>814 어, 나, 나는.....?? (동공지진)

https://ibb.co/C8yRSFD
움짤주의
시현이 비얌이가 이러는 거 보고싶다.

병원 지루해..

웅애 와톼쉬 한 거 없는 뉴비 웅애

>>814 무웅

>>817 귀여워 죽다

응... 응ㅇ...응....

만년동안 응어리진 분노를 보여주마!!

무슨 다 뉴비 거리고 있어!
땍! 고인물들아 정신차려!

귀여웡

>>818 당신 하다 의념 진화 랜스 포변 승리하다 에릭
양심이 0에 수렴

>>822
나는
진화의
동기
이다

철회해

>>825
거절

응애 나 애기직쟝인
퇴근52분남앗찌롱 히히히

>>817 위치만 주머니가 아니라 머리카락 속으로 바꾸면 완-벽!

>>826 (죽이기)
또 하다 말다 쓸모없다 살생

https://ibb.co/j4QzSd2
(움짤주의)
기여운 고양이짤.

의사쌤이 나 혼내.. 의사쌤 때찌해저..

>>816 (고민...)
진화주도 이리 와요! (무릎 툭툭)

>>817 쪼꼬미 비얌 귀여워~!!

모하모하!! 시현주 좀만 더 힘내세요~

>>829 대체 왜 시현주를 죽이려고해요??????????????

시현주

>>829 앗ㅠㅠ 너무 귀엽다...(혼미)
근데 어디 아파요? 입원했어요?

으에에ㅔ에에에ㅔ엥ㅇ대규모몽실몽시리들ㄴ너무조아아아아아ㅏ아아ㅏ아ㅏ아ㅏ아ㅏ 양팔에가득껴ㅑ안고싶다아ㅏ아아아아ㅏ아ㅏ

오신분들안녕하세용!!! >>830 흐흐흐흐 힘내겟씁니당 히히힣 퇴근됴아

>>817 >>829 시현주인 줄 알았는데 님 누구임?
아픈걸보니 캡틴? 다림주? 에미리주?

주그면 안대여

WWE SUPERSLAM

>>814 (뽀담뽀담뽀담뽀담뽀담뽀담)

>>829 (심정지)

>>837 (쓰담)

(흐뭇)

미안하다 바다주...바다주의 상처를 가지고 놀리면 안됐었는데...미안하다 (그랜절)

호에에에에에에에에에-!

>>841 나는 오늘의 일을 영원히 기억할거야 에릭...... (피눈물)

불타는 정주행..지금 시작합니다!

자잠깐 내 흑역사가...?
정주행 멈춰-!!!

고우!

>>843 미안하다!!!
용서해다오!

>>837
Joooooohn Cena! (존시나 브금)

가즈아아아

>>835 왜...나를....분리시키는거에요 비아주...?
시현주를.. 시/현주로 만들어버렸어.....

벌로 분노의 뽀담이다 (뽀다닫닫ㄷ다다다다ㅏㄷㅁ

" 내가 듣고싶었던 건..! "

비아의 말이 끝날 즈음 에릭이 소리친다.
잠시 눈을 감고 반박하지 못할 상대방의 논리로 느끼는 노기를 가라앉히며 천천히 숨을 고른다.

" 내가 듣고싶었던 건, 당신이 어떻게 죽음을 극복했는가지... 악당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야"
" 괜한 참견이야."

구석에서 전투를 대비해 다림이와 같이 열심히 디저트를 만들고 있는 춘덕이가 걱정스러운지 힐끗 쳐다보았지만.
나는 손을 저으며 괜찮다고 말해주었다.

" 세상이 구원받기 위해선 소수의 영웅이 필요해.. 이게 뭐가 틀렸다는거야. "
" 당연한거잖아, 홍왕같은 마왕같은 영웅이 더 늘어나면 게이트도 조금 더 빠르게 클로징 되겠지. 그럼 사람들은 더욱 평화롭게 살테고...이렇게 간단한거잖아!! "

그 소수의 희생 때문에 주저하는거라면.
약해 빠졌어.

" 정 내 이론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당신도 찾아오던가...성학교 기숙사 앞에 말이야 "

>>850 (머랭)

>>847
바다를 영웅으로 만들어 에릭 하르트만.

>>852 크헤헿헤헤헿... 내 분노의 뽀담으로 비아주가 머랭이 되어버렸지...
이제 머랭주를 가지고 맛있는 쿠키를 구워버리겠어...ㅋ킄ㅋ헿ㅎㅎ힣ㅎㅎ

에리쿠는 노선이 바뀌어버린지라..

>>853 유감스럽게도 이제 그런거 안합니다..

아-... 에릭 화났어.
이건 시비 턴 비아가 잘못했네. (비아: 님 주관이 들어간 대사였는데요???)

>>856 그럼.. 그럼... 하나미치야랑 자식 생기면 여우귀 달아야함....

이미 완결난 흑역사를 다시 펼쳐 쓰고 있는 에리꾸를 잘 봤다.

오늘 쳐야 되는 시험은 다 쳐꾼....(늘어짐)

그러고보니 에릭주가 점원복 봤을지 모르게씀다.. 링크로 올리고 폭파할걸...

어쩐지 어제그제쯤 정신이 없더라니.. 병원행일 줄이야..

1인구조요법-업히기로 병원에 도달한 내 심정을 알아아아아?

히힣...

>>860 다림주 맞나
님 다죱?

다림주 괜차나여???? ;;;

다림주우우우우우우우우!!!!!!!!😭 (껴안-)

아니 다림주... 무슨일...

다림주!!!!!!!!!

>>830 방금 그 고민텀 모여써 (무릎배게 하면서 추궁)

다림주 무슨일이세요;;; 괜찮으세요????

곧 자러가지 싶지만, 오늘 캡뿌의 전투 레스 보고 뽐뿌도 받았겠다 연습할겸 여기에 앵커 걸면 한명 다이스 걸어서 오늘안에 써옵니당

아직 목민검을 배우지 못해 포기..

안녀어..(이제야 이름칸 본)

지금 약 때문에 비몽사몽인 것 같아.. 끔에서 까지 상판하는 건 아닌 것 같구...

>>868

다림주는 푹 자는게 좋지 않을까???;;;

자면 ㅌ원을 못하...

자는게 좋지 않을까????????

>>873 도대체 뭘 하고 싶은 거야...
퇴원은 안 돼 보이는데 아직.

다림주..휴식을..

>>868 진화주가 앵커를 건다면..여깄다!!

대면시험을 위해 올라온 모텔 단칸방 침대에 누워 있는 릴리주
이마에 손을 대 보고 깨닫다
이대로면 누운 채로 더위먹는다!!!!!!!! 일단 방에서 탈출이야!!!!!

다들 몸 조심해!!!!! 올해 여름은 진짜 위험!!!!!

릴리주는 진짜 더위에 약하구나....앵커는 참고로 45분까지 받아볼게.
(더위먹은 릴리주 뽀담뽀담 끌어안음)

>>878 비상탈출 수곳--!!

>>868

방에서 에어컨은 못 쐬시는건가..

>>879 (부둥부둥)

에어컨을 어떻게 켜는지 모르겠어…… 콘솔도 리모컨도 없구…… 벽면 스위치가 2구 있는데 하나는 전등이고 다른 하나는 아마도 환기구……
분명히 『외출 시 에어컨은 꺼 주세요』라고 되어 있는데 어째서

거기에 살짝 갈증이 있는 것을 보아…… 물!!!!!!!!!

릴리주에게 물어볼게 있다
(뜸 들이기)

카운터에 가셔서 물어보시는건.어떨까... 주무실땐 시원하게 주무셔야..

>>884

그런게는 죽었다.

여튼 3명이군. .dice 1 3. = 3

게가 불쌍해요

짱귀여운 바다냥이군....내가 직접 본적이 없어서 그러는데, 본인의 배틀 스타일이랑 희망 사항을 말해주면 좋다

바다는 압도적인 마도와 의념을 통해 익사시키는 걸 즐깁니다.
수압의 압력에 짖눌리며 얼굴이 창백해져가는 적을 보며 실눈을 뜨며 미묘한 웃음을 보이죠.
항상 웃는 표정인 바다지만 그 웃음이야 말로 진짜 미소입니다 (거짓말)

>>889 멀리서 마도로 날카로운 일격을 날리다가, 거리가 좁혀지면 심해광영으로 짖누르고, 거리를 다 좁히고 다가가는 순간에는 의념기를 사용해서 파워업한 체 근접전투를 벌일 듯...

희망사항은 .....

딱히 없음!

바다냥이는 귀엽다. (바다주 쓰다다담)

자명한 사실이지.

>>884 (뜸들이기 완료. 릴리주를 잘 저어주세요)

무…… 무슨 질문인 것인가…………………… 릴리주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희박한 그런 질문인 것인가

나 이런 쪽으로는 심장이 약하니까 빨리 질문해 줘…… 이미 마음 속 깊이 반성하고 참회하고 있어…… 내가 잘못했어……

릴리주를 불안에 떨게 말하다니. 아까 바다냥이를 괴롭힌 것에 이어서 우리 쪼꼬미들을 괴롭히고 있단 제보를 받았다.
에릭주. 사형 60년.

>>896

세 사람이 동굴을 거닐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현이 까지 지나갈 무렵 에릭의 발목에 실이 걸려 당겨집니다.
핑 소리와 함께 날아간 화살은 화현을 지나 릴리를 향합니다!

" !! 프렌치! 위험해! "
" 숙여요?! "

팍 소리와 함께 날카롭게 갈려진 화살은
릴리의 머리위 15cm이상의 높이에 박힙니다.

에릭과 화현은 침을 삼킵니다.
다행..이라고 하면 안될 것 같기에

// 이 상황에 대한 릴리의 반응

(현웃터짐)

피고 에릭주는 자가 변호의 시간을 가지도록 하라.

퇴근!!!!

축하드려요! 정훈주!

정훈주 축하해요!!

>>902 (하루주 안경 압수)

축하해요 정훈주

>>905 잉잉..

>>906 울어도 안-대 (쓰담으로 퉁치기)

모두의 축하를 감사히 받겠습니다..
나는 개쓰레기 요일을 이겨냈다!!

>>899

　머리카락을 스친 바람에 바보털이 헝클어져서, 눈을 딱 감고 손질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 이런 와이어 트랩의 맹점은, 방금처럼 무심코 발에 걸렸다가 오히려 넘어지기라도 하면 화살이 빗나갈 가능성이 크다는 거야. 차라리 무심코 이런 트랩에 발목이 걸릴 정도로 사냥감이 허술하다면 와이어에 독이 묻은 날붙이 같은 걸 부착하는 게 훨씬…….”

　뒤로 걸어가며 벽에 박힌 화살을 뽑아서 이리저리 살펴 보던 릴리는 두 사람을 돌아본다.

　“…… 뭐. 왜. 뭐.”

　어깨를 으쓱한다. 그들의 시선에 담긴 깊은 의미는 이해하지 못한 채로.

정훈주 뷜코멘!!!!!!

새삼스레 느끼는 거지만 방금 릴리주는 자기가 봐도 웃길 정도로 소심했군

잉잉...

잉잉이가 되어버린 하루주가 귀여워서 살아갈 수 없다(안경끼기)

그러고 보니 다들 디너 타임인가! 기상과 취침이 이상한 릴리주는 한국인의 시간감각이 낯설다…… 모두 맛있게 먹고 오라구

앙경내나영 잉잉..

릴리주는 안드시나영

>>914 한 두 시간 전에 섭취했지…… 😋

>>915 일찍 드셔네옹...밤에 배고프지 않을까용..

>>914 (귀여워서 조금 흔들림) 그치만 앙대
저녁은 어제 먹고남은 피자 조금 머것음

>>913 잘못한 것도 없는데 불안에 떨던 릴리주가 귀여워서 살(이하 생략

잉잉 나빠서용.... 앙경 내나영...

(집에서 떡더ㅣㄴ 다림주)
다들 리하... 좀 살 것 같다..

히이이이이익, 그 메스 내려놓고 얘기하자. 착하지???

다리하 다리하}'~~

>>916 위가 큰 편은 아니니까 아마 크게 상관이 없을 거라 생각해…… 무엇보다 릴리주는 하루를 3시간 정도 앞당겨 살고 있는 것뿐이라구!

>>917 너무 더워서 밖에 나와서 얼음컵에 아이스티를 사 먹고…… 보니까 이미 15분 전에 질문(with 뜸들이기)이 들어와 있고…… 혹시 중요한 건데 뒤늦게 답했나 조마조마하면서 몬가용……? 하니까 참치들이 전부 다 20분동안 침묵했어…… 현실이었다면 릴리주 울었다구……

다림주 리하이!!! 몸은 괜찮은감

네에.. 약빨이 돌아서 바닥에 녹아들러붙어 있지만여..

다하 다하

>>922 그거 싱기하네용..

>>920 안대영...앙경 가져간 사람은 혼나야대영..

캡하─. 다녀오쩨요

아…… 다들 더위를 먹어서 늘어져 있는 거구나…… (납득) (* 억측입니다)

(더움)(다리아픔)(늘어짐)

에릭 - 하루
에 >1596258280>460
하 >1596258280>468
에 >1596258280>473
하 >1596258280>480
에 >1596258280>494
하 >1596258280>501
에 >1596258280>506
하 >1596258280>509
에 >1596258280>514
하 >1596258280>517
에 >1596258280>521
하 >1596258280>525

하루 - 진화
하 >1596258294>865
진 >1596258294>871
하 >1596258294>872
진 >1596258294>876
하 >1596258294>878
진 >1596258294>879
하 >1596258294>883
진 >1596258294>900
하 >1596258294>905
진 >1596258294>924
하 >1596258294>943
진 >1596258294>963

가디언넷
>1596258318>11-103

다림 - 진화
다 >1596258378>134
진 >1596258378>141
다 >1596258378>151
진 >1596258378>162
다 >1596258378>167
진 >1596258378>178
다 >1596258378>196
진 >1596258378>207
다 >1596258378>216
진 >1596258378>228
다 >1596258378>234
진 >1596258378>253
다 >1596258378>261
진 >1596258378>272
다 >1596258378>296
진 >1596258378>304
다 >1596258378>316
진 >1596258378>324
다 >1596258378>328
진 >1596258378>343

진화 - 에릭
진 >1596258378>343
에 >1596258378>350
진 >1596258378>352
에 >1596258378>357
진 >1596258378>362
에 >1596258378>369
진 >1596258378>374
에 >1596258378>381
진 >1596258378>382
에 >1596258378>398
진 >1596258378>402
에 >1596258378>406
진 >1596258378>410
에 >1596258378>422
진 >1596258378>443
에 >1596258378>459
진 >1596258378>501
에 >1596258378>545
진 >1596258378>603
에 >1596258378>641
진 >1596258378>663
에 >1596258378>700
진 >1596258378>714

화현 - 에릭
화 >1596258378>359
에 >1596258378>366
화 >1596258378>371
에 >1596258378>379
화 >1596258378>383
에 >1596258378>400
화 >1596258378>432
에 >1596258378>446
화 >1596258378>475
에 >1596258378>489
화 >1596258378>496

하루 - 지훈
하 >1596258378>498
지 >1596258378>516
하 >1596258378>628
지 >1596258378>678
하 >1596258378>682
지 >1596258378>698
하 >1596258378>715
지 >1596258378>742
하 >1596258378>749
지 >1596258378>776
하 >1596258378>816
지 >1596258378>841
하 >1596258378>846

화현 - 하루
화 >1596258378>679
하 >1596258378>695
화 >1596258378>704
하 >1596258378>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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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596258378>747
화 >1596258378>750
하 >159625837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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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1596258378>914
하 >1596258378>929

성현 - 진화
성 >1596258400>567
진 >1596258400>572
성 >1596258400>579
진 >159625840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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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1596258400>788
진 >1596258400>794

에릭 - 다림 - 진화
에 >1596259115>931
다 >1596259115>932
진 >1596259115>933
에 >1596259115>939
다 >1596259115>941
진 >15962591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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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59625911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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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596259130>20
진 >15962591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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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596259167>54
진 >1596259167>158
에 >1596259167>164
다 >1596259167>203
진 >1596259167>223
에 >1596259167>615

에릭 - 비아
에 >1596258143>808
비 >1596258143>877
에 >1596258143>915
비 >1596259167>183
에 >1596259167>202
비 >1596259183>810
에 >1596259213>838 >1596259213>849
비 >1596259234>622
에 >1596259234>638
비 >1596259234>694
에 >1596259234>712
비 >1596259234>734

릴리 - 하루
릴 >1596259167>235
하 >1596259167>261
릴 >1596259167>295
하 >1596259167>309
릴 >1596259167>360
하 >1596259167>377
릴 >1596259167>411
하 >1596259167>419
릴 >1596259167>459
하 >1596259167>477
릴 >1596259167>529
하 >1596259167>548
릴 >1596259167>628
하 >1596259167>653
릴 >1596259183>583

경호 - 진화
경 >1596259213>759
진 >1596259213>788
경 >1596259213>794
진 >1596259213>801
경 >1596259253>134
진 >1596259253>160
경 >1596259253>169
진 >1596259253>184
경 >1596259253>204
진 >1596259253>215
경 >1596259253>235
진 >1596259253>259
경 >1596259253>277
진 >1596259253>304

레이드
스타트 >1596259253>298
레스주 >1596259253>330-364
레이드 >1596259253>365
레스주 >1596259253>374-390
레이드 >1596259253>398
레스주 >1596259253>406-413
레이드 >1596259253>418
레스주 >1596259253>423-435
레이드 >1596259253>438
레스주 >1596259253>447-466
레이드 >1596259253>470
레스주 >1596259253>472-483
레이드 >1596259253>486
레스주 >1596259253>487-496
레이드 >1596259253>497
레스주 >1596259253>498-507
레이드 >1596259253>508
레스주 >1596259253>501-523
클로징 >1596259253>525
후일담1 >1596259253>589
후일담2 >1596259253>618
후일담3 >1596259253>665

관전자 보아라
시빌워 관련 내용 찾아준다니까 사양도 안하고 일상까지 싹 찾으라고 한 너참치를 부순다. 처음부터 그 생각뿐이었다.

비아주 저걸 찾아오셨어..대당해...

하루주의 칭찬 따봉 !

부수기 위해서 찾아온 거야……? (공포)

그에드에엥...

덥지는 않은데 오히려 찹찹한데.. 뜨끈해여..

>>922 시험치느라 바빠서 신경을 못 썼을 뿐이야. 자! 안아줄테니 내 품에서 진정해 릴리주!

>>923 나랑 비슷하구나 다림주...(흐느적)

>>924 귀여운 말투로 무서운 얘기하지마 ㅋㅋㅋㅋ

>>927 고생했다 뱌뱌주...이렇게 보니 유진화씨 많이도 했군

>>931 찹차뜨끙...그거 시러영..

>>932 안 내노으명 ... 캉으로 콩콩 찡어서 콩콩 혼내줄거에여 잉잉..

비아주 고생하셨어요!!

>>933

하루주...지금은 내가 밉더라도, 언젠간 날 이해하는 날이 올거야
앙경에서 벗어나 진실된 세상과 마주하길 바래...

유우기...나는 힘냈어....(죠노우치풍)

(쓰러짐)

>1596259336>0 네에- 다녀오세요-

근데 이거... 스크롤 파괴네... 다들미안해요

>>935 모래영...(콩)

이 몸, 노트북으로 강림. (한번쯤 따라해보고 싶었음)

자! 이제 노트북으로 왔으니!
뭐하지...

>>937 꽥 X-@

므ㅏ오옹...

유진화씨 직원복 입은 거 상상해줘여...

어딘가 이써...

situplay>1596259296>742

직원복 보고시퍼!

아아주 좋아!!!!!

>>942 마셨어요?

ㅋㅋㅋㅋㅋㅋ마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릭주의 취급이 너무나 박해... 그럴만 하긴 하지만요! 금주하세요!

안마셨어!

>>948 잘하고 있어요...
그런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해요 c:

다음에 술을 마시는건 청망 가상레이드 때다
(하드보일드

>>950
그렇게 청망 가상레이드는 기약없이 미뤄지고 에릭주는 영영 술을 마실 수 없게 되는데

모하모하 좋은 저냑이에요

>>951 다음달 내로 청망은 죽는다
(근거없음

moha

춘심주도 모하!!

춘하춘하!! 어서오세요!

모하아~

>>953
유찬영한테 죽는다구요? (죽기는 함

춘심주 어서오세요!

모하모하~
다림주 급하게 병원 가셨다던데 약기운 많이 힘들죠..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요! 병실 에어컨은 시원할까...

병실 에어컨은 시원하다 못해 추웠어여..(본인만 달달 떨엇음)
지금은 집이지만여!

아! 벌써 퇴원하셨구나 다행이에요ㅠㅠ 푹 쉬세요!!(뽀담)

헉 다림주 괜찮아요???
일한다고 이것저것 못봤는데 다림주 병원가셨었구나...

(폭발)

아까 굉장히 혼란한 상태로 어장에 오셨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963 (휘말려 흔적도 없이 소실됨)

다림주 아무튼 모쪼록 아프지 마시구..

다들 아프지 말고 그러셔요..

진석주 어서오시고..

(온몸으로 폭발 맞아버리기)
진하~!!

(잿더미가 됨)
진하-!

모하! 에요!

오늘은 에릭주가 밝아포여요! 안드셨구나~(쓰담쓰담)

(경호주 등짝 팍!!(???))
경하~!!

(예술화)
진석주 어서오세요!
경호주도 어서오세요!

>>971 어잌후!

오늘도 봄버맨 브금은 신난다..! 하이텐션으로 뭐라도 해볼까!

1. 일상
2. 진단
3. 앵커
4. 친구가 부르잖니 롤체나 하러가렴

.dice 1 4. = 1

일상!

에미리주 답레 이어야지! (멍청이)

다들 리하에요...

그 땐 약 맞고 링겔 맞으며 빌빌거렸었죠..(사실 기억 잘 안 남)(동생 왈. 내 ㅇㅇ(게임에서 얻는 거) 상하면 안대..라고 무한반복했다...)

춘심주


마셨구나?

ㄴㄴ?

마시고 싶어....

마셨구나가 유행하네요 ㅋㅋ

킁킁
알콜의 냄새가 난다

어떤 술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위스키를 특히 좋아하는 편인데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아니야 나 안했어요?

바하바하~!!
(마싯는 딸기주스 따라드리기)
하루주 지훈주도 안녕안념!!

비몽사몽 다림주 넘 귀엽다ㅠ 오구 그거 상하면 안대쩌요??

지훈주 바다주 어서오세요!!

아 저도 위스키나 보드카.. 희석하지 않고 미지근하게 마시는 걸 좋아해요

그거 시간 오래걸리는 제조품이라서 상하면 안되는 거시었어여...ㅠㅠ.. (다행히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집에서 보복구함)

>>982 >>985 술얘기 멈춰!(투창)

춘하춘하~
오차가 자주 보이시는데...

정하모하!

ㅠㅠ 상하면 안된다고 말하는거 왜케 귀엽냐구요 ㅋㅋㅋㅋ
복구돼서 다행이에요!!

다들 어서오세요~

술... 저는 순한 거 좋아여. 과일소주같은 거나.. 칵테일류..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래요 PG13에 따라 술 이야기를 안 하겠음.

요즘 생각하는건데 권태로운 쳬강 용왕바다 넘 이쁜듯 ㅎㅎㅎ

>>987 (머리박!!)
오타는.. 고치기 귀찮을수도 있잖아요!

어장-폭파

어장-폭파

뒤로

물러나십시오

폭발물을 설치하다 완료

>>992 인정합니다 바다 쓰다담
뿔도 쓰담

>>993 그런 거였나요 ㄴㅇㄱ
오타가 많이 보이길래 취하신 줄...

권태로운 분위기 넘 좋조... (용왕바다 최고야!!)

삐요오오옹

모하모하!!! 저녁인데 후덥지근!!!!!

위스키 + 얼음 + 진로토닉 -> 하이볼 = 불로불사의 약
아직 미성년자인 릴리는 이 조합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

폭파 명령, 실행

애애애애애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