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422/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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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홍홍

혜연주는 캡튼께 보상 뭐 요구하실지 궁금해용

>>999 ...이거 어째 염매 얘기랑 비슷하네용!
>>100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1 그렇군용!
혜연주는 어떻게 하고 싶으세용? 레스주 이벤트를 여신다면 도화전을 드리구 보상 처리는 제가 따로 할 예정이기는 한데

제가 좋아서 하는 이벤트에 뭐하러 요구를 해용?

염매 이야기의 원본중 하나인데 잘 아시네요!

>>2 그래서 공감대 형성하나용(?
>>3 잉 노동이 있으면 대가가 있는게 당연하죵

>>3 팩트)이럴 땐 당당하게 요구하는게 맛다
>>4 홍홍홍!

>>5 만나보면 알 것 같아용!(?

사실 저야 다른 레스주들하곤 시작점이 다르기도 하고(무공 6성시작, 상위아이템)저보단 다른 레스주들 챙겨주셨음 좋겠어용!

>>8 홍홍홍! 그건 걱정 마세용!

>>7 홍홍..(떨림
>>8 질문권용 도화전은 필요 없으신가용??

지금 제가 생각하고 있는 거는

무공, 은화, 거기에 도화전까지 묘역이나 레이드에서 뿌릴 생각 중이었거든용??

>>11 (기대!

>>10 여러분 질문권 안 쓰실때 질문의 칠할은 제가 받아드린거 기억하시나용?

응아아악 사파증원 찬성 5표!!

정확히 절반이라 과반을 넘겨야만...

>>13 (깨닫

하여튼 콩재필과 허창언 만나서 싸우는 장면 묘사될 거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웅장해지는 것

>>14 캡튼까지 찬성하면 과반수네용

>>15 콩재필과 허창언 싸움 수준 레알 실화냐?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어쩜 화경이란 노인들이 저렇게 치졸할 수가 있냐...

>>16 제 표는 당연히 부결표에용!

그러니까, 기권표란 뜻이죵!

그나마 보상을 요구한다면...제가 가장 좋아할 보상이 뭐가 있을까용...?

>>20 돈(?

(이 사람은 구무협죽돌이인만큼 요괴나 영약설정도 많이 아는 인간이다)

>>21 에 싫어용(?

>>23 그럼 금화 압수에용!!(????

>>24 좋아용!!

>>25 ???

지원주 금화 다섯개 가져가실래용?

>>17 엌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싸움 스타일이 어떻길래!

>>18 홍...

>>20 무공!

???????
(내뺌

지금 저 약간 전에 만나던 친구들이 나 오늘 뭐 바뀐거 없어? 라던가 오늘 뭐먹을거야? 난 아무거나 좋아 라고 했을 때를 보는 기분이에용

>>26 묘역이벤트용 보상으로 금화 다섯개면 충분하겠죵?(본인지불)

>>28 홍홍홍...!

>>31 않이

홍홍 벽휘주 왔어용!

압수를 하신다니 눈물을 머금고 이벤트 보상으로 사회에 환원을 해야만..!!!!

>>34 홍홍홍! 벽휘주 어서오세용!
지금 시트를 더 받을 때에 대한 논의중이엇서용!

사파 시트 문의가 들어왔는데 사파만 그냥 한 명 늘릴지, 천마신교를 한 명 줄이고 사파를 한 명 늘릴지 이야기 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용??

>>3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보법 받으시는게?
>>34 (할쟉할쟉할쟉할쟉

>>35 아 ㅋㅋ 여긴 기부해두 세금 안깎아준다구용 ㅋㅋ

>>37 ptsd...

>>37 보법의 이속 빨라지는 효과가 구랑신공에 있어용!
>>38 아 기부 아니라고용 보상이라고용ㅋㅋㅋㅋㅋㅋ증여 아님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심지어 오늘도 아무거나 좋아 당했었네

>>36 레주만 괜찮으시면 사파만 늘리는 것도 좋아용!

>>37 (축축해짐...)

>>39 홍홍!!!!
>>40 그럼 천마데스빔(*

>>40 아 ㅋㅋ 세법은 이것을 증여라고 하기로 사회적 합의를 마쳣읍니다 ㅋㅋ(???
>>42 홍홍홍! 의견 고마워용!

사파증원 6! 과반!

사파만 일단 한 명 늘리는걸로 가결되었어용!

>>42 후후 휘주는 제 거라고 확실히 새긴 것(?????

>>43 그, 그건 안돼용.....! 세상이 삶과 죽음을 알아버렷...

혜연이가 천마데스빔 들고있으면 마교가 오히려 좋아 하면서 납치하러 오지 않을까용?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구랑데스빔!

>>47 마교 : ^-^

캡틴! 근데 구랑파는 그럼 혜연이 없으면 발전은 어떻게 하려고 했나용??

>>50 음...말해도 되나...?

잠깐만용

>>45 ㅇㄴㅋㅋㅋㅋㅋㅋ (할쟉할쟉할쟉) 이제 지원주도 제 것인 것...!

자세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듯 하니 은유와 비유를 섞어서 말씀드릴게용!

문짝을 부숴서 발전을 하려고 했어용!

>>52 ....연플...?(우결뇌

아마 저번에 말씀하신 레스주보정으로 에피소드가 갈려버린 그거같긴 한데...

>>54 히이이익 우결뇌다 우결뇌

>>52 홍홍홍홍홍!?
이렇게 된 이상 저는 휘주만을 바라보는...(미침

>>53 ???: (쾅쾅쾅) FBI! OPEN UP!

>>55 홍홍홍~~~?
>>56 홍홍홍!!!

>>5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 아하 이 인간들 야생 버릇 못 버리고 문짝을 박살내서 덩치를 키우려고 한거네용?

모르겠는 분들을 위한 비유
- 타 세력을 집어삼켜 흡수해서 덩치를 키우려 했다는 이야기에용

>>60 홍홍홍! 땡이에용!

무엇이지 흠...아리쏭하네용.

딱 하나만 힌트를 더 드리면, 상중철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세용!

아 그리고 마파노인 이벤트는 상중하로 나눠서 할거에용! 흔적 수집 - 위치 추적 - 전투 식으로용!

>>64 혜연주가 직접 이벤트 하는 쪽으로 마음 굳히셨나용??

아
아
아
아

이 미친? 강서궁문을 진짜로 치려고 했다고요??????

>>65 넹!

나치가 문짝만 때려부수면 집도 폭삭 내려앉을 거라 생각하고 소련에 쳐들어갔다가 인민웨이브에 익사했다는 드립을 어데서 봤는데.

막 날뛰다가 뒷감당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아님

저는 항상 스레 돌리고 진행하면서 느끼는건데용

이게 그 웹소 작가들이 느끼는 내글구려병 그건가?

재밌는게 맞을까.....항상 이런 생각이 들어용!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홍홍홍....우울증 때문에 그런건가 싶기두 하구!

>>69 내글구려병 - 진짜 구리면 사람이 없음
니글구려병 - 어그로 최적화

>>66 정답은 안알려드릴거에용!

>>67 홍홍홍! 조와용!
나중에 구상하셔서 정보는 전체공개하실건가용? 아니면 일단 웹박을 보낸 다음 컨펌받구 차후에 풀어나가실건가용?
>>68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그런가?

>>71 전체공개할거에용! 아니면 마파노인 상대 난이도가 너무 높아지거든용!

강서궁문을 무너뜨려서???????
아 흑천성으로 들어간 뒤에 파계회랑 같이 무너뜨리려 했나?

괜찮아용 엄청 재밌어용!!!

>>73 홍홍홍! 조와용!
그러면 구상 끝내시구 시간대랑 날짜 정해지면 말씀해주세용!

>>74 홍홍홍!
>>75 홍홍...고마워용!

>>6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 재미가 없으면 사람이 없습니다 선생님

강서궁문을 몰아내고 세력을 키우려고 했는데 석가장의 안주인이 됐으니 석가장과의 충돌을 우려했을거고 이제 그걸 막을 수단으로 흑천성에 들어가서 강서궁문을 흡수하려고 한거면..
진짜 혜연이가 세력을 온건하게 늘리자고 한거네용...상단이랑 군소사파부터 규합하자고 한거니까용...

>>78 약간 지금 잘나가는 웹소 작가들이 내글구려병 걸리는 이유를 알 것 같은 기분이에용...

왜지! 소맥을 너무 많이 말아마셨나????

상중철특)무림기준으로 상남자임

상혜연특 : 무림인 기준으로 똑똑함

>>82 팩)트임

어 근데 가만히 뒀음 그럼 지원주 강남구랑이랑 한판 떴겠네용?
공명첩 쓰셨으니까

무림기준 상남자)거슬리면 다 죽이고봄

헉 여러분 우리 스레 60스레에용!!!

60어장 기념 6도화전 주세용!(안됨)

추카추카 !

>>87 전체 뿌릴게용!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145
남궁 지원 11.5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235
하리 106.5
서 단화 26.5
강 건 34.5
제갈 서윤 8.5
송파련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5) 46.5
상혜연 8.5
백월 (위키스콰이어 : 매주 일요일 +3) 8.5
벽휘 7

>>88 홍홍홍!!!!!!!! 고마워용!

새로오시는 분도 60어장 기념으로 6도화전 드릴것

>>80 자신감을 좀 가져용!(등 찰싹)
>>84 ...???????
어째서용???(이해 안 됐음)
>>88 홍홍 감사해용!!!

그럼 질문권 쓸게용!

아싸

>>92 은원을 기억하세용

>>92 (뚜들겨맞고 사망
>>93 ???? 않이 이걸 갑자기!
>>94 홍홍홍!

#질문권!
이번 지주사태를 안전하면서 공을 뻥튀기하고 해결하는 방법이 궁금해용!

우리 벌써 60스레에용....?
홍...제가 돈많은 갓수였다면 거절하기엔 너무 많은 돈을 쥐여주고 이 작가분을 무림비사 전담 삽화가로 영입했을텐데....

그냥 그림 예쁘고 분위기도 우리랑 맞아서 가져와봤어용...사메지마 엔도 자까님...

아싸 소환단 사야지 !

>>95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98 우와아아아아아아악
쩌네용 겁나 예뻐용.....!!!!

>>100 구랑파가 강서궁문을 치면 이전에 절강에서 도움을 받은 지원이도 참전해야해용. 왜냐면 절강사태때 병력을 파견한 강서궁문에 은혜를 입은 셈이니까용

>>97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145
남궁 지원 11.5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235
하리 106.5
서 단화 26.5
강 건 34.5
제갈 서윤 8.5
송파련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5) 46.5
상혜연 0.5
백월 (위키스콰이어 : 매주 일요일 +3) 8.5
벽휘 7
(신입 6도화전 줄것)

키워드
1. 안전
2. 공 부풀리기
3. 해결

돈을 많이 벌어서 근처 땅을 전부 다 사버리고 안파는 친구들은 살수들한테 의뢰해서 죽여버리시면 해결되어용!

의심이야 받겠지만 물증이 없으니 안전하고, 돈만 쓰고 아무것도 안했지만 엄청나게 이득을 봤으니 한 일에 비해 공은 엄청 크고.
입지를 다질 수 있으니 일도 해결되는거에용!

레스주 여러분들이 개방위키는 그래도 활용하시는데 하오문위키나 살수위키는 아예 쳐다도 안보시는 경우가 있더라구용!

>>98 제 명의로 건물이 하나만 있었더라도...............

우리 벌써 60스레에용!!! 와!!!

저거 아무리봐도 우리 스레랑 딱 맞는 것 같아용 홍...

>>99 홍홍홍!

지원이한테 병력 보내준건 강서궁문이 아니구 호남장강검문일거에용!

근데 돈이 없잖아용.
아빠 쌈짓돈을 박살낼 때가..

>>104 그런가용? 근데 지원이 이전에 강서궁문에 은혜를 입은적 있지 않나용!

>>101 홍홍! 지원이는 장강검문과 남궁세가에서 지원을 받았던 거에용!

살수위키도 있어용??

은혜...라기보단 민폐...

그래서 남궁세가가 뒷처리 해준 걸로 기억해용

>>105 돈을 벌 방법은 무궁무진해용!

손맛(?)을 느끼고 싶다면 묘역을 뛰셔도 되구.
절정무인이 9명이니까 이 점을 이용해서 초호화특급 호위나 황제호위 뭐 이런거로 해도 되구!

>>106 은혜가..아니라 아마 화살로 인한 부상을....

>>106 은....혜...인가....?(고민
>>107 살수위키도 당연히 있어용!

사파여러분...살수윅기 많이 애용해주세용...미호처럼 열심히 일하는거에용...

아빠를 설득해야겠네용. 상단도 끌어들이고 해야겠고...

>>112 어디까지나 안전하고 공을 부풀릴 수 있는 해결법인거에용!

근데 해결되기만 하면 성까지는 프리패스긴 하네용...

>>114 대지주들을 완전히 꺾고 인근에 제일 가는 대지주가 되어버리는 거니까용!

보너스로 위험하고 공많은 방법도 궁금해요 좀만...

>>100, >>103 피부에서 묘하게 옥빛나는게 인외같고 신비해서 맘에 들어용!

자기 전에 새로운 시트를 보고 잘 수 있을까용?

?? 벽휘주의 영압이...!

>>110 (롱...
>>111 하오문 위키는 나중에 이용해봐야겠어용 홍홍
점소이 아무나 붙잡으면 될런지...

>>116
파계회 강서지부장이랑 맞짱떠서 이기기....?
>>117 홍홍홍! 넘모 좋아용!

근데 황제호위 저런거 한다고 해도 아빠가 욘석아!! 삼촌들이 개로 보이냐!! 할듯 ㅋㅋ

>>119 홍홍홍! 천하의 비룡, 절강대협이 하오문을 찾는다니!

>>121 황제호위가 진짜 황제가 아니구

약간 그 황제관광이나 황제쇼핑 뭐 그런 느낌으로다가 홍홍홍...

후 대지주보고 부르주아드립 치려다 참았어용
잘했어 공산드래곤

>>1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그러니까용! 그 느낌으로 한다고 해도 과연 아빠(특 : 성질부림)을 해결해야하니까용!
삼촌들 경지는 어떤 편인가용?

>>126 전원 절정이에용!
아빠는 초절정 넘어가기 직전이구
나머지들도 최소 절정 극~완숙

>>122 ??????
찾으면 안 돼용????

@벽휘주

>>128 하오문이라는건 그

기녀, 점소이같은 하류계층들이 만든 문파인데용!
약간 공산당 같은 친구들이에용!(???

>>128 정파는 안돼용! 하란이도 하오문위키 들어가보려다 신씨랑 금소협이 으;; 소저 그런 거 봐요? 하던데용

제가 예전에 하오문 정보를 풀었던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민주당의 전략공천후보자가 사회당의 3선의원을 만나는 느낌이에용

>>133 좀 더 쉽게 풀이해서 설명해드리자면

민주당의 유력한 국회의원이 비밀리에 김정은 만나는 느낌

헉 김정은?

북부대공???(하리주 : 김.캡.죽.어.

총풍...사건???

흑발/가족마저 죽이는 냉혈한/살아남기 척박한 자연환경/억척같이 살아가는 시민들

>>136 않이 하란주 그런것두 기억해용?

>>138 안이 기억하다니용!
책에서 읽고 영화로도 본거에용

>>137 혈통은 달리나 능력으로 자리에 오름/강력한 군사력을 지님/소문이 안좋음

>>139 ??? 그게 영화랑 책도 잇어용??????

>>130-134 아 그래용????????

그 갑빠가 살아있었으면 걔가 북부대공인데 아까워용

지원주는...아직도 무알못이다...

>>137 >>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빠 걔....

벽휘주를 찾으셨나용 홍홍

>>142 지원주 학교 선생님이 교육반대주의자 찾아간다고 생각해보셔용. 그 사람한테 강의 들으러 가는거에용

>>141 책은 역사관련서적이고(소설x) 영화에서도 메인이 아니라 클라이막스 빌드업으로 깔고 지나가는 정도?

>>146 자기야 어서와용(미침

>>142 하오문이라는게 약간...현대로 치면 음...음...아 이것 참...직업여성이라든가, 나이트 삐끼들...그런거라...

>>14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얌전히 개방 이용하겟음.....

천마신교는 외비각 위키(?

>>150 무협소설에선 막 정파 주인공이 하오문 애들 부려먹기도 하고 그러든데!

>>143 어 왜 일치하죵?
>>144 홍홍홍! 아니에용!!!
>>146 어디가셧서용! 보고싶엇어용!
>>148 아하...!
실시간으로 뉴스를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것...

>>149 아잉 자기야 일케 부르면 부끄러워용(미침)

그럼 마교인 휘는 하오문 찾아갈 수 있는 것?

>>140
북부대공의 강력한 군사력
하지만 그놈은 동아시아 6대장 중 최약체였지

>>153 구무협에서도 하오문은 잘못 건들면 주인공 평판 나락만드는 1등공신인데용??

>>154 잠시 뭣좀 하고왔어용! 이런 아기고양이.. 제가 보고싶으셨나용? (미침

>>152 외비각은 감찰관 그런 느낌이죵 아무래도!
>>153 그런데 대놓고 부려먹지는 않을걸용!
>>155 누구나 찾아갈 수는 있어용!

몰몬교 사제가 나이트 삐끼를 찾아가는....그런....

으아악 푸흐바흐고흐 당장 멈춰!

>>155 홍홍홍홍홍!!!!(받아주셔서 기쁨
>>157 헉
사파치고 착한 단체라는 제 안의 이미지가 깨졌어용

>>156
아 ㅋㅋ 동아시아 넘모 강하다구 ㅋㅋ
>>158 (받아들이지못하고 그만 사망

>>159 어... 몰몬교 사제 느낌인가요 마교가...? 그럼 마교는 윆기 없는 것..?(._. )

(대충 깡패 2세가 나이트 삐끼 찾아가는 이미지의 사파)

>>160 !! 이해하지 못했어용....!

>>163 윅기가 왜없어용!
분타들도 윅기고 그 총본산이 외당이에용!
>>164 ㅇㄱㄹㅇ

>>162 (피닉스의 깃털 사용해봄)

푸흐, 나의 아기고양이 뭐 이런 게 있어용. 아마도 웹소대사. 사람들이 오글거린다고 푸흐 뒤에 바흐고흐 붙여서 놀리는 것

푸흐흐...

>>166 오 무알못 휘주의 무협상식이 늘었어용... 아무 분타나 찾아가서 정보주세용ㅎㅎ해도 되는 것?

>>164 이건 너무 자연스러워용!

>>167 (부활!
>>168 아 그건 아는데 그런 바리에이션이 있을 줄은 몰랏네용!!

아마도 푸흐, 미치게 하지마요. <<가 원조일 것

바흐, 미치게 하지 마요.

>>170 어...원래는 안되는데 벽휘의 신분이 신분이니 가능할 수도 있겠다 싶네용!

보통은 평범한 공무원처럼 관련 부서에 협조요청문서를 보내니까용!

바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 와! 이거 알아용!!!
>>174 바흐, 미 치게 하지 마요...

지원이가 사용할 수 있는 윅기는 개방윅기랑 남궁윅기 두개인가용?

고흐, 귀 자르지 마요.

>>178 개방윅기 남궁윅기 무림맹 - 용봉회 윅기!

신입분이...그걸 들고 오셧서용...!

안전불감증....

>>179 고흐, 그림 팔지 마요

>>175 둔언 프린스는 많은 것을 가능케 하는군용 역시 신분이 깡패다...

>>179 아 자화상 그릴 거라고ㅋㅋㅋㅋ

둔언 프린스 특) 휘해의 기적이 가능함

>>180 잉 용봉회 애들에게도 부탁할 수 있어용?
용봉회 - 개방윅기 사용 가능한가(????

안전불감증...힉

>>182 교국특)공작, 후작, 백작, 남작, 대부, 사 이렇게 있는데 공작은 ~~공으로 붙여부르는 명예직에 가깝고 후작은 지금 없음

안전불감증이라니 그것은 아무도 가지 않은 좁은 길...

>>184 둔언 안에서만큼은.....
>>185 용봉회 친구들과 친해진다면 당연하죵!

>>187 공포 그 자체의 길...

캡캡 안전불감증 한 3돌 정도로 올려야 하는 거 아닌가용
저만 해도 캡틴의 경고 없었음 한 3번쯤 데플났을 것 같은데

>>188 친목질도 해야겠네용 바쁘다 바빠!

>>190 그런데 안전하게 플레이하기만 하면 문제가 없다보니까...

>>186 실질적으로 백작이 제일 높네용? 양판소에 길들여진 뇌라 ㅋㅋ 아 백작따리 괜히 둔언왕이 아니구나;

안전불감증이 엄청 위험한 특성이에용?

ㅅㅏ실 그게 제일 힘들거든요 진행하다보면 무림뇌 옮아서 가슴속이 막 꿈틀거릴 때가 있고 응?

>>188 ㅋㅋ아 둔언왕자 나가신다구용

>>192 모험물에서 안전하게 플레이라니 불가능한 것...

>>193 캡틴 최후경고 없었으면 죽은캐릭터 꽤 있었을 거에용. 그거 말고도 소소하게 계속 손해른 보는 일이 생겼을거에용

>>193 그렇죵!!!

안전불감증이 어떻게보면 하나도 안위험한데, 어떻게보면 엄청 위험해용

만약 레스주가 전투 별로 안좋아하고 안전한 플레이를 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전투 좋아하시면 음...........

>>192 무림이 세계관이 좀 생소한 편이라 안전하게만 플레이하기가 어려운...

>>193 캡틴이 뭔가 위험할 땐 항상 경고를 해주시는데
그 경고가 사라져용

맨날 신중하게 가는 편이라서 진행시간때 고민하느라 한 10분씩 잡아먹는듯

>>199 (고민없이 막 써제끼는 사람

지원주 특

뇌 빼고 돌격 -> 싸움이다ㅏㅏㅏ -> 캡튼: 님 그렇게 하면 뒈져용 -> 힝구(수정)

>>196 아하... 캡틴 최후 경고가 생각보다 되게 크군용...

>>197 그치만 무림에서 안전한 플레이라니 꽤 힘든 것...

>>198 장기적으로 보면 엄청 손해네용 뉴비님 안전불감증 멈춰!

안전하게만 플레이하면 사실상 공짜로 영혼돌 하나 가져가는셈이긴 해용!

킹치만 신입분 낭인이시던데

안전한 플레이 - 배달알바, 자기 가게 차리기와 같은 중세 중국에서 할 수 있는 생산활동 등

낭인이 안전하게만 플레이 할 수가...?

그래서 지금 여쭤보는 중이에용!

어... 낭인이 안전하게만 플레이하긴 힘들 건데..?

또 이렇게 하니까 신입분 캐릭터에 너무 감놔라배놔라 하는 기분이네용...이젠 이걸론 그만 말해야지.,

고민이 깊다

홍홍홍...

>>200 뭐야 내 고민 돌려줘용

캡 영물들도 윅기처럼 쓸(?)수 있나용?

>>210 충분히 고민해보시구 원하시는대로 하시는게 제일 좋은거에용!!!! 아자아자 파이팅!
>>212 홍! 제꺼에용!(???

러닝해본 입장에서 조언드리자면 러닝하면서 캡틴 경고가 꽤나 자주 뜨는 편이라... 안 하시는 걸 추천드려용...

그리고 꼭 데플 뜨는 경우에만 경고가 나오는게 아니라 유리한 상황을 점할 수 있음에도 불리하게 만드는 선택지를 고르는 경우에도 경고가 뜨니까...

>>213 어느정....도는...?

>>212 (짤둡

에에엥 파련이 운대요 얼레꼴레!
너모 귀엽고!

>>212 (짤줍)

(캡틴이 좀 하세요 하고 말할정도의 안전주의자)

>>210 신중하게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세용! 아자아자 파이팅!

(대충 초록배경에서 두잇! 하는 아저씨 짤)

>>222 (검색해봤는데 안나옴

>>220 아 ㅋㅋ 무림뇌좀 달라구용 ㅋㅋ(?

https://youtu.be/ZXsQAXx_ao0

두잇!

>>225 (소리 너무 커서 바로 끔

휘주는 자러갈게용 다시 오면 혼내주세용 홍홍

홍홍홍...소음주의...

두비두비두비두바두잇!

>>227 완전 반겨줄건데용!!!!
잘자용~~~~~~~
>>228 하필이면 pc라.....

잘자용!

>>229 엉엉엉...조카 용돈 주기 위해서 공부할게용 엉엉엉...

>>214 흐엉! 헝! 헝엉엉!

그런데 평이는 성이 아예 없나용?

잘자용!! (방방)

>>233 홍홍홍! 저처럼 무지성으로 레스를 쓰셔야!(???

ㄴㅓ무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ㄱ파련아!!!

(말없이 짤 저장 누르는 중

잘자용~~~~~

진짜 파련이가 너무 귀여워서 죽어용

잘자용 !
김캡이 파련이 울린다

저만 지금 시트스레 f5누르고 있는거 아니죵??

이라고 레스 쓰려고 했는데

f5를 이렇게 써야되는데 f5 키를 눌러버렷서용....

>>240 제가 울리니까 여러분이 귀여운 파련이를 보실 수 있는거에용!(?????????

>>241 ㅋㅋ !

인정(?

>>243 흑흑흑...(몽춍
>>244 (뿌듯!

으으 평이 시트는 통과시켜주고 자야하는데

>>234
성은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 땠지. 중요한 가문 사람이니 뭐니도 아니니 중요하지 않을것이라구.

낭인 천재를 하려면 반드시 2영혼석이 필요한데 거지는 어울린다 치고 남은 1영혼석을 뭐 할지 깊은 고민 중이다.
두뇌풀가동중.

연약한 정신은 어떤 정도일까?

파련: 흐엉ㅇ엉!! 김캡 공자께서!! 헝! 헝엉엉! 힝엉잉잉!!

김캡 덕분에 없던 울보 특성이 생겼어용..!!(??

>>247 홍홍홍! 완전 외자 캐릭터는 처음이라 두근거리는거에용!
나중에 평이가 성을 가지게 되는 날도 있을까용????

거지를 아예 빼고 2돌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지만!

캐릭터와 잘 어울리고 원하시는대로 짜시는거에용!!! 화이팅이에용! 홍홍!

>>248
연약한 정신은 다른 효과없이 정신 6단계에 도달하지 못해용! 딱 하나에용!
묘사로 그냥 정신이 약하다, 정도가 나오기는 할텐데 큰 영향은 없어용!

정신 6단계에 도달하지 못하면 화경에 이를 수 없어용!
>>249 (행복!(???

캡튼 그럼 절맥은 절정까지 못 다는 거에용? 아님 화경?

절정 -> 초절정

절맥도 마찬가지로 화경이 안되는거에용!

아 연약한 정신은 다른 효과를 통해서 커버칠 수 있군용?
물론 그게 좀 많이 어렵겠지만

>>255 홍홍홍!!

특수한 이벤트를 거친다던가 하는 식으로 연약한 정신을 달고 있더라두 화경으로 올라갈 수는 잇서용!

이렇게 된 거 이혼 대법 익혀서 절맥이 없는 몸으로 갈아탄닷 !

>>258 !!!

>>257 구렇군용!!
>>25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뎬장, 있는거 어케알앗지;;;

있어요????

????????

>>260 하하하하 !
>>261 ????

무공은 아니고 일종의 의식이자 시술로 데이터가 있기는 해용

?? 않이 무협 클리셰로 보통 막 있던거 아닌가용? 무림비시는 정말 짬뽕이라 선협도 붓고 일본 퇴마물도 붓고 신무협도 붓고 김용 소설도 붓고 양판소도 붓고 그래서...

와 그럼 잘나가는 젊은 고수 캐릭터가 재수없이 어떤 단체에 납치 당해서 몸 뺏기는 상황도 ...?

>>267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죵?

왜 회빙환은 없죵(?

아 ㅋㅋ 그거 넣으면 힘들어진다구용 ㅋㅋ

망나니가 늘었어용!

낭인은 망나니지 !

고쳤다.
망나니 더하고 거지를 뺐다. 인생이 저따구이니 망나니인게 차라리 낫겠지.

(이제 와서 생각하면 의좋은 특성 하나 줄이고 절맥을 고르지 말 걸 ...)

>>250
평은 성을 갖는 꿈을 꾸는가

평이의 무공이 기대되는 것 !!

망나니!!!!!!

이제 지원이같은 유사 망나니 말고 진짜 망나니가 온 것

이만 자러갈게용!! 평주 무림비사에 어서오세용!!

홍홍홍! 환영해용!
>>275 (성갖는 장면 다 상상함

인코 떼시구 본스레에서 얼마든지 잡담이랑 일상하셔두 되어용!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145
남궁 지원 11.5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235
하리 106.5
서 단화 26.5
강 건 34.5
제갈 서윤 8.5
송파련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5) 46.5
상혜연 0.5
백월 (위키스콰이어 : 매주 일요일 +3) 8.5
벽휘 7
평 6

시트정보는 나중에 나와용!

>>278 잘자용~~~

잘자용!

>>278 좋은 꿈 꾸세용

>>279
아싸

홍홍 평주 화녕이에용!

파련주 잘자

모바일로 돌아온거에용!!!

제가 젤루 재밌게 본 무협이에용

>>284

모바일 김캡
할쟉

아!! Pc김캡에게 예은낭자 데이터 물어볼걸 그랬어용

예은낭자) npc, 대사건 3 핵심인물, 현재 지원이랑 동행중

>>287
빔소드 검법 같은것을 할것 같다

>>28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 헉
>>297 진짜로 있긴 해용

위키 시트를 쭉 보는데 망나니가 평 말고도 있더라.
굉장히 다른 타입의 망나니가 될것 같아. 흠...미롭다.

망나니 다운 막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세용

미호랑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고에영

>>287 ????????
>>288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9 (축축

홍홍홍! 망나니!

>>294
기대에 업어 너무 막나가는 평. 결국 사망에 이르고 마는데.

저두 이제 슬슬 자러갈게용!
다들 좋은밤되새용~~~~~~

>>296 무술이 나오는가 O 의와 협이 나오는가 O 즉, 무협 !

잘자용 홍홍

>>297 평이가 펑이 되버렸어용
>>298 잘자요 !

>>301
쥐포와 평의 공통점.
찍 하고 눌려버림.

캡틴 바바이.
난 새벽일이 있으니 여기서 놀아야지.

주욱 위키를 읽으며 미래에 평이는 어떻게 성장할까 누구랑 만나고 누구랑 교류하게 될까 많이 궁금해진다.

일단은 간극이나 정신 쪽을 수련 하는 느낌으로 가고 싶은걸.

홍홍 저도 기대중인 것

홍홍 지원주 어서와

갱신... 나중에 봐.....

월요일 좋아

미호주는 잘다녀오고
강펀지밥 어서오고

홍홍홍홍 다들 파이팅이에용

57000에 들어닸던 카카오 50000까지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었다가 오늘 원금 회수 성공.....

월요일이 좋다는 마교인은 이 세상에 너 하나밖에 없을 거다 강펀지밥....

갱..신..해용.....

갱신하고 갑니다>ㅁㅇ 모두 월요일 힘내세용

@평주

평이의 무기는 어떤건가용????

수림 여자 일류 고수

>>314 어? 이거 완전 하리

>>315 앗 , 하리 MK 2 ?

하리(이-2) 의 후계(? 니까 하삼

이름을 하삼으로 바꿔야(??

건이는 건강하라는 의미로 강건이니까 건이 아부지는 강한 나라가 되길 기원한다는 의미로 강열(열강)
>>318 해야만 한다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맥 > 병역하니까 건강하게 자라다오 > 강씨 성의 건 > 강건 (끄덕
건이 이름의 유례

>>318 전하 하삼도의 백성들이 하삼이라는 산적 두령의 노략질에 신음하고 있나이다 엌ㅋㅋㅋㅋ

>>321 심플 이즈 더 베스트. 그것이 최고니까(펀쿨섹좌

>>321 건강의 반대인줄 알았는데!!
>>32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우리 스레 60어장 기념으로 모든 캐릭터 도화전 6개 지급햇서용!
70스레는 7개 80스레는 8개 90스레는 9개 100스레는 100개는 10개!

홍

>>313
무림은 역시 검이지
그런데 낭인이니 별로 좋은검은 아닐거 같고
필요하면 지팡이 같은것도 검으로 쓰고 나무 막대기도 검으로 쓰고 막쓰고 막굴리는 놈이겠네

새로운 검법이 나오겠네용 !

천재의 힘인것이다

그런데 시트들 보니 천재가 넘쳐나

정말 엄청난 시대에 태어났군 모두다

캡틴 오면 예전 시트인 situplay>1591885835>267 지워주라
별 상관은 없지만 약간 거슬리는걸

드디어 퇴근이 코 앞이다..... 후후후후후후후후.....

집에서 날 반길 원고(a.k.a.잡무) 들을 생각하니 아찔하군...(흐릿)

미호주 하이

평주 안녕하세요오오 무림비사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제가 그만 더위릇 먹어버려서 더 신나게 화녕해드리지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리구 아무튼 어서오성요
잠깐 갱신해두고 사라져오

평주에게 제대로 인사하는 건 시트 통과가 완전히 되고 나서...(흐릿)

집이다... 일하고 올게:3

다녀오세요

>>332
이거 시트 차별 아니냐

>>333
점소이 - 무협
까르보나라 - 유럽
한사발 - 한국
하잇! - 일본

무려 4개의 콜라보

대환장파티...

>>325 검이라면 소강검이 나오겟네용!

으으으으으 밥먹자마자 근육통을 앓으면서 헬스장을 가야하는 사람이 잇다?!

시트는 하이드처리 해놧서용!

>>337
감사합니다
소강검이 무어인가

>>338 제가 지금 밖이라...윅기에 가셔서 설정 또는 무공란에 들어가셔서 사파 무공 중에 소강검을 찾아보시면 미리 아실 수 잇서용!

【 소강검 】
사파의 기초 무공. 오래전 사파를 주름잡았던 사혈련에서 만들어진 무공이다. 삼류무사들을 빠르게 키워내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그 때문인지 심오한 이해보다는 몸을 많이 써서 체득하는게 중요하다고 알려져있다.
- 실전류 : 이로운 영향을 가져다준다.
- 1성 강참 : 강하게 벤다.
- 2성 골단 : 뼈를 잘라낼 정도로 강력한 힘을 주어 휘두른다.
- 3성 간파 : 빠르게 상대방의 공격을 눈으로 읽어 맞부딫히는 기술.
- 4성 하락세 : 온 힘을 다해 내리찍는 기술.
- 5성 사혈련류 발검 : 검집을 수평으로 가슴께까지 든 다음 빠르게 검을 뽑아 타격한다. 실전류의 영향으로 다이스 1,100을 굴려 90이상일 때 적에게 다음레스 까지 출혈 피해를 강제한다.

아싸
무공이다

갱 신 해 용 !

옛날 투귀의...

다들 안녕하세용!

아니구나 무영이었던가...?

오랜만이라 기억이 가물해용

캡틴 오시면 물어볼 것들
- 예은이 데이터
- 사할련은 어떤 곳인지

투귀라니 그게 누구?
무영이는 또 누구?

파련주 지원주 안녕

안녕하세용!! 투귀랑 무영이는 예전에 있었는데 시트가 내려간 캐릭터에용! 위키의 무림비사/잊힌 기록에 진행이 기록되어 있어용!
떡밥도..위키안에 정리되어 있고용!!

다들 안녕안녕!

벽하

파련주벽휘주평주안녕하세영!!!!

홍홍 설명 감사합니다!

>>348
큭큭..나를 유익한 정보들로 인도해준 것을 어찌 감사해야할지..

지원: 큭큭... 나를 마도환생의 길로(ry
지원주: 넌 정파잖아

>>352 홍홍홍 마교 오쉴?

포교멈춰!!

소방차는 멈추지 않아 Boy!!!!

사악한 마교..!

응힝힝힝힝힝!!

더 얄미워진 응힝티콘인 고에용..!!

응힝힝 공자는 이렇게 귀엽지 않으시죠~ 부럽죠~ 잉힝힝힝힝~~~

천마신교로 오시면 실물을 볼 수 있다 !

잉힝...잉힝힝힝......(눈물

>>361 헛(설득됨

천마신교란 대체

천마신교는 아주 무서운 곳이에용 홍홍

홍홍홍!!

청청청

백백백

캡캡 >>345 질문 답변 가능하신가용??

흑흑흑

홍홍 평주도 파련티콘을 사용하시는 고에용!(기쁨)

예은이 데이터는 공개 안돼용!!
대사건 3의 주역이다보니 홍홍...

사혈련은 제가 저번에 한 번 푼 기억이 있는데

흑천성 이전에 가장 거대하고 강력했던 사파에용!
석가장이 사혈련에서 분파되어 나온 대표적인 무림세가구용!

>>369 황황황

>>371 (힝구

개쩌는 곳이군용...홍홍

적해신공이 사혈련꺼에용!

적해신공이란?
윅기에 있는 무공
무공주제에 전염병을 일으킴

>>372
광광光

진짜... 사이한 무공이라면 사파도 마교에 뒤지지 않는...

따지자면 천마신교는 종교를 위한건데 사교는 진짜 별의 별거 다나오니

마교는 뭔가 오컬트적인 느낌이 강하다면 사파는 진짜 이질적인 느낌이 강하긴 하죵

사교야 말로 인간의 욕심덩어리이기 때문이라고 생각
그렇기에 좋은것

>>375 자자자!

휘모티콘...?

>>381 (주섬주섬

>>381 금손이 나타났어용!!!!!!!!!!!!!!

왜 우리 스레 저 빼고 다 금손인거죵??????

귀여워용!!!!!!!

오홍홍 조아용

>>383 금손께 듣고싶지 않아용!!!!

>>384 스레주특) 제일 금손이심

>>386 오홍홍 조와용~~~~~~~~~~~~~~~

>>387 (어리둥절

금손..금손뿐...

>>389 인정을 받았어용 스레주는 금손이세용!!!(심바

>>390 지원주특) 금손이심

?????

으으 집가면 씻구 평이 시트정보를...

>>391 벽휘주 특)갓갓손이심

평이 시트!!!

>>394 지원주 특)킹갓제네럴충무공마제스티손이심

드디어 평이 시트!!!!

그치만 저도 손이 구린걸요
지금껏 그려본건 연필이나 그림판 그림뿐...

다들 금손인거에용!!(방방)

아니 그림판 그림이었어용????

>>395 (끄아아아앙(주금

>>396 시트를 보면 금손의 향기가...

아니아니 잘못봤네용 그림판 그림을 그리신다고용?

그림판 = 은둔고수라는 설을 아시나용??

그림판=도구를 그리지 않는 은둔고수의 도구
이건 학계의 점심이죠

>>393
아싸

아니 그림이 아니라 낙서가 맞는 정도 인데

? 머선소리에용 금손이면서!

그러고보니 벽휘주랑 평주는 몬가 원하시는 플레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용?

뭔가 기연을 만나고 목표없이 살던 삶에 목표가 생기는것이지
무협하면 기연 아니겠나

납득이에용!
기연은 분명 돌아다니다보면 아마 찾아오려나용?

혹은 도화전으로 살 수도 있는 고에용(소곤

기연(유료컨텐츠

하지만 다른 식으로도 기연이 무료로 올 수도 있잖아용!
레스캐의 재능을 알아본 사부 될 사람이 찾아온다거나!

뭔가 엉망진창으로 내공이나 무술을 쓰는 평을 보고 '와 그렇게 재능 쓸거면 나 줘라' 같은 반응을 보고 싶다

>>408 그건 맞아용!
>>409 접수(????

"무술의 형이 조잡하기 그지 없구나"

형이 뭐야?

"내공이 난잡하게 쌓여 있구나"

내공이 뭐야???

집에 왓는데 넘모 힘들어서 씻지두 못하구 잇서용 홍홍...

>>412
쏴쏴 하고 씻자

>>413 킹치만!!!! 하체가 넘모 아파용!!!

>>414
그럼 하체 아픈걸 모를 정도로 상체를 조지는건 어떨까

이통치통..?

김캡 고통을 참고 샤워하지 않는다면...엉망진창 무림짤을 풀겠어용(대충 화산파의 화산이 분출했다 그런소리)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나도 하찮은 그림판으로

>>415 내일은 어깨에용...

(결국 씻고옴

홍홍 여기 화산파의 도복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진 것이에용

소환단은 구매한 다음 따로 섭취해야 하나용

도복!
백월주 어서오세용!

>>421 흰색 옷에 붉은 매화랑 나뭇가지를 이뿌게 그렷서용!
>>422 맞아용!

>>424 악 ! 구매해도 전투중이라 섭취를 못하니 전투 끝내고 섭취해야만 ...

모두 안녕하세용!!

>>424 홍홍홍..!! 이뿌겠어용!

소화단.....

저도 소환단이 사구싶어용
내공이 부족해용!!

백월주 어서오세용!!

.dice 1 100. = 37 오늘은 낮을수록 매워용!

조금 애매한데..혹시 모르니까 한 번만 더 돌려봐용 이번엔 0추가해서..
.dice 0 100. = 42

미묘....

묘미한 숫자가

situplay>1591885835>273

아싸

홍홍홍!!!!

(털썩

"해볼래용! 공자님 공자님! 요 패에 모든 걸 걸어보시는 건 어떠하여요?? 파련이 한 번쯤은 그런거 보고 싶었어요!!"

꿀빵을 입에 문 파련이 자신을 곁에 끼고 하하 웃던 남성을 올려다봤다. 양 볼 빵빵하게, 크게 베어물고 우물우물 말하는 모습이 귀여웠는지 남성이 볼을 장난스럽게 조물거리며 웃었다.

"좋다! 모두 걸겠다!"

파련은 꿀빵을 하나 더 집어든다. 찐득한 꿀빵이 손에서 미끄러지던 찰나, 뒤집어진 다른 패를 본 남자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는다. 모든 걸 잃었다. 판이 뒤집어지고 남성이 칼을 뽑아든다. 파련은 꿀빵이 든 접시를 쥐고 조심조심 뒤로 물러나 자리에 폴싹 앉았다.

"말도 안 된다, 무효야, 무효! 저 사특한 계집년의 술수를 모두 봤지 않냐!"
"파련이가 뭘요? 공자가 선택하여 놓고요?? 갑자기용??"
"거짓말 마라, 이 요녀야. 네가 죽고 싶어 환장을 하였지! 네가 내 몰락을 보고 싶어서 이 짓을 꾸민 게야!"
"오모낭..."

파련의 손이 조심스럽게 올라가 입가를 가린다. 놀랐다는 듯 금빛 눈이 커다랗게 뜨이자 악을 쓰던 남성도 숨을 멈춘다. 저런 미녀가 어디 있단 말인가! 황금을 떼어다 빚어도 저렇게 눈동자가 찬란하지는 않을 것이다. 파련이 정말 모르겠냐는 표정을 짓는다.

"파련이가 왜 몰락을 보고싶어 해요? 그런 취미 없는데요?? 왜용???"
"그게 네 본성이니 그렇다, 사람을 홀려 죄다 잡아먹으려 했겠지! 미친년!"
"으음..아닌데..마작에서 왜 망패를 고르라 하였는 지 모르겠사와요?"

고개를 기울이자 먹을 부은 듯 새카만 머리카락이 가슴팍을 타고 내려와 덮었다. 파련이 응힝힝 웃는다. 꿀빵을 하나 더 집어들고 손가락으로 주욱 찢자 빵이 결대로 주욱 찢긴다. 이 상황에서 아무렇지 않게 빵을 찢어 먹다니. 저것이 사특한 요물과도 같아 마치 사람의 사지를 찢는듯한 느낌이 들어 남성은 몸서리를 쳤다.

"그 패가 공자이며 판돈이 저였사와요."
"뭐라?"
"주제를 아시라고요. 어찌 눈치채지 못하실 수 있으시어요. 공자님 인생이 아주 망패라고요. 공자가 뭐 포부가 크거나, 잘생겼거나, 무공의 성취가 뛰어나시거나, 착하기라도 하거나! 신실한 교인이거나! 그랬다면 당연히 잘 보이고 싶었겠지요! 예쁨 받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지만 공자는..."

예쁨받고 싶은 마음이 드는 구석이 단 하나도 없는데.
먼지만도 없는데.
정말 천마님께서도 없다고 하실 것 같은데.
생긴걸로만 판단하면 지옥가실 것 같은데.
파련이 위아래로 그를 훑는다.

"공자는 이길 수 없음을 알고 계셨죠? 이곳에서 마작의 귀재가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던데. 그런데 어찌 련이의 말을 들으셨사와요?"
"그건.."
"련이라는 판돈을 쥐고 싶어 선택한 것은 공자이지요. 무엇보다 요물임을 알았더라면 그 사특한 술수에 넘어가지 아니하셨어야 하지 않겠어요? 파련이는 동네 바보라서 왜 사람들은 넘겨 들어야 할 말을 곧잘 받아들곤 넘어가서 남탓을 하는 지 모르겠지만..."

빵을 입안에 오물오물 구겨넣던 파련이 손가락을 혀로 훑었다.

"무림에서 여인을 조심하라 하는 이유도 망각한 사람이 있는 걸 보아하니 동네 바보가 하나 더 있는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 여인을 조심하도록 내 너를 살려둘 줄 아느냐?"
"넹."

파련은 부스러기가 묻은 입가를 손으로 톡톡 털곤 방긋 웃었다.

"살려주세용."

파련의 뒤로 검은 인영이 드리운다. 도박장을 지키는 두 명의 문지기였다.

잠시 소란이 일고 남성이 걷어차여 저 멀리 내쫓긴다. 파련이 문지기 하나에게 목마를 타곤 소맷단을 방방 흔들었다.

"사람을 죄 홀려 잡아먹으려 들었으면 파련이가 평민 집안에 있었겠어용? 어디 명문가 앞에서 쓰러져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고 입적되어 그 외모로 내당부터 홀렸겠지. 그냥 주제를 알라니까요! 바보바보바보, 베에에에! 아무튼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잘생긴 줄 아는 오징어들이 자존감 하나는 높다니까. 가용! 아조씨, 파련이 이제 단 거 먹었으니까 짠 거 먹고 싶은데!"
"그렇게 먹어놓고 또 들어가냐, 욘석아?"
"당연하죠! 짠거 들어가는 배는 또 따로 있어용. 응힝힝."

남성을 내려다보고 혀를 비죽 내민 파련이 다시 도박장 안으로 들어갔다. 문이 닫히자 덩그러니 남은 남성은 설움을 참지 못해 꺼이꺼이 울었다.

수고했어 캡틴
이제 쉬라구

>>436
파련이 이 요망한

>>437
그런데 다시 이거 읽어보니까 배신때리기 전에 하는 말 아닌가
지금까지 수고했다 이제 쉬도록. 하면서 뒤에서 칼로 찌르는거지

잉힝힝힝힝!!

헉 평주가 브루투스 너마저를 시전했어용!!

그러나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진 평은 계획을 실행하지 못하였다

파련이는 순수하게 남자가 절망하는 얼굴 보려고 저런걸 한거야?

홍홍홍! 절망하는 얼굴을 보고 싶어하는 성격은 아니에용! 친구가 다치면 아주 대성통곡을 하며 잉잉 울어용!

나 저거 패 해보고 싶어! 타짜 빰빰빰! -> 망했네 -> 내가 알기로 저 아조시 여기 마작킹인걸로 아는데 -> 나 이쁘다고 홀려서 지금 저런거야? -> 으악 싫어!

요 루트였네용..말 그대로 나는 순수한 의도로 부탁했는데 주변인이 알아서 자멸하는 그런 애라서...(꾸닥)

악의없이 그냥 주변을 망가트린단건가?
멀리서 보면 참 재밌는데 가까이서는 조금 고생 하는 타입이네

평이 것도 써볼까
.dice 1 100. = 1

와 뭐야 스코빌 척도 하늘 돌파

이른바 포사 루트..(?)

>>442 와아악 매워용 매워 다갓 무슨일이야

머선129

글램핑가고시퍼용
스레에 야영 시스템을 추가해야(?

내공으로 멧돼지 사냥하고 물고기 잡는 무림인들(?

야영
- 밤 시간대에만 가능한 특수이벤트
- 부상및 체력회복/신비스러운 만남/습격 방지

이런거...?

"그래. 알아. 너는 잘 못 한거 없는거."
할 수 없는 건 할 수 없는 거다.

"너가 가문에서 뭔 영향력이 있겠냐. 있어도 그럴 여유는 내기 힘들었겠지."
부모님이 죽을때도 여동생이 죽을때도 나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녀도 할 수 없었다.

아마 우리 둘 다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말 할 수 있는 행동 다 해봤겠지.

"그런데 제발 좀 저리 꺼져. 너도 나도 무능력한거 알겠으니까 그만 좀 내 주변에서 알짱거리라고."

하고 싶지 않은 원망과 하고 싶지 않은 분노가 어디로 갈지 몰라 유일한 친구에게 향할려고 한다.
이성적으로는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찢겨질듯 아픈 가슴때문에 이 잘못된 원망이 더 더 저쪽으로 향해 버릴거 같다.
그녀를 비이성적으로 감정을 쏟아 버리는 쓰레기통으로 만들고 싶지 않다.

"너 할일이나 해. 귀하신 집안으로 돌아가 시원한 냉수나 마시며 물너머 불 구경이나 하라고."

짝!!!
버티지 못한 그녀가 나에게 따귀를 흘렸다. 나는 바닥에 쓰러진다.

내가 날린 폭언이 그녀의 심장에 떨어져 눈물을 넘치게 한다.
목청을 타고 울음과 고함이 나에게 닿는다.
슬프고 미안하고 억울하고 화났다.

'나도 최선을 다했는데 왜 그딴식으로 말하냐고'


그리고 완전히 혼자가 됬다.
나의 머리속 메아리 치는 비난과 바닥에 눈물 자국만이 여기 같이 있었다.

적어도 여동생의 시신은 혼자 두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얼마전에 묻었던 부모님 옆에 여동생을 묻어줬다.
내 자리는 없었다.


나는 마을을 떠났다.

평아...평아.....8ㅁ8.......평이 행복해질 수 있는 거 맞죵......8ㅁ8..

>>449
지금은 뭐 생각나는거 있으면 '한번 해보지 뭐.' 하며 살고 있지.

할 수 있는 거나 해야하는걸 하는게 아니라 해볼까 싶으면 그냥 해보고 아님 말고 하며 인생 낭비중.

아직 남은 생은 많으니까 평이 행복라이프 응원할게용!!! (방방)

이만 자러가용!! 다들 굿밤이에용!!

평의 인생 모토 '한 번 해보지 뭐.아님 말고'

나도 수면으로 안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잘자용

홍홍!

홍홍홍!

파련이랑 평이 독백 잘 읽은 고에용!!

두 사람의 독백... 엄청나(팝그작)

갱신

어릴때 나름 친하게 지냈는데
지금은 서먹한 사이다? 거기에 같은 마을 출신?
하니까 바로 이야기 뚝딱 나왔지
평이가 망나니 같이 행동하게 된 원인

평주 어서와!

미호주 안녕
망나니 칭구다 망나니 칭구

미호는 망나니 칭구를 줄이면
밍나 친구

평이는 어디서 시작하구 싶나용? 무림전도를 참조해주세용!

뭐가 좋을지 고민중

한번도 안 나온 지역 ?

뭐가 한번도 안 나온지 몰러

>>466 참고 !

>>467
크큭 나에게 이런 좋은 정보가 담긴 지도를 준 은혜를 어찌해야할지...

역시 강이 끼고 대륙의 중앙이라서 그런지 호북 호남쪽에 글자가 굉장히 많네

아 마교 안 들어가요.

역시 암것도 모르는데 호사가라도 추가 할 걸 그랬나

위키에 평이 추가 됬잖아?

아싸

지금 강남쪽은 활동 중인 참치캐가 없어용 !

아 그러니까 강 바로 아래말고 한참 아래쪽 !

그러니까 광동 광서? 이런곳?

>>474 넹 그리고 운남 해남도

귀주가 고향이라 치면 광동이나 광서 쪽이 그나마 말이 될것 같네

광서로 갈까요~🎵 광동으로 갈까요~🎵
광서로 갈까요 광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운남으로 갈까요

즈어질이군 쳐라아 ~!

왠지 해남 보고 싶네용(???

근데 섬이라 ...

홍홍 팩트..ㅠ

버킷리스트 추가... 해남 놀러가기...(??

>>477
뭐, 망나니? 오냐, 너 오늘 망나니 맛 좀 봐라

홍홍홍홍!!

홍홍! 지원주 어서오세용~

백월주 안녕하세용~~~~

홍홍 신입분들 진행 관전하는 재미...(?

지금 다들 각자 있는 위치가 저 >>467지도인거야?

(파련이랑 평이 독백 다 읽음
파련이 너무 팜파탈이고 평이 너무 안쓰러운 것...

아뇨 >>467은 스타팅!
지원이는 지금 하남->호남으로 이동한 상태!

백월주 안녕
저때는 좀 평이가 마음 고생 했지.

지금은 대충대충 사는 멍한 인생이지만.

좋아 그럼 나는 광동으로 정했다
>>463 광동

홍홍...(평이쓰담

홍홍 평이가 하루바삐 목표를 찾을 수 있길..ㅠㅠ

광!동!

화산파 건물 을매나 넓을까용... 연못과 그 위의 누각 정도는 있을까(?
@김캡

무알못이다 보니 이런저런 궁금증이 생겨용 홍홍홍..

앗 그리고 미처 못봤다
평주도 안녕하세용~!

갱신이야... 이제야 핸드폰 들여다 볼 여유가 조금 생기네....(흐느적)

화산파 특) 산 하나가 전부 문파 하나꺼임
오대세가 저택은 거의 궁궐일 정도니 화산파 장원도...

>>493 파이팅이에용 미호주!

오 궁금증. 나도 뭐 물어는 보고 싶은데 무알못을 넘어선 집구석파라 뭘 물어 볼지도 사실 모르겠다.

웹툰으로 만화 좀 본 정도가 다 인 진짜 쌩으로 암것도 모르는데.

마치 이세계 모르는 사람이 이세계 떨어진 느낌이랑 같다

미호주 어서오세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뽀담뽀담

>>493

다들 고마워... :3

>>494 홍...(맞말같음
그냥 어마무시하게 클 거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갑자기 들어용...

>>495 (비유찰떡이다
저어도 웹툰으로 조금 본 게 다라 그나마 있는 지식도 편중적이네용 앞으로 마니 물어볼듯한것

지원주도 처음에 무협 하면 고수 웹툰밖에 몰랐어용
언제든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용! 캡틴과 무잘알 분들이 답해주실 것

나는........


무협지 읽은 게 전부려나.. 이 스레에서 가장 무협잘알은 혜연주와 캡틴이니까.

지원주가 느끼기로 구파일방/오대세가/명문가 정도면 그 지역의 영주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용

캡틴이 남궁세가가 있난 안휘성을 하나의 왕국에 비유하신 걸 보면....

>>501 (첨에 무협지도 안 읽었던 새럼

생각보다 다들 무협을 잘 모르는것에 놀람

무협 몰라도 가능한 무협어장인 고에용

광동쪽이면 대충 꽤 덥겠지?

>>502 영주급 맞을 걸...? 모 소설에선 정파 중 한 곳의 사라졌던 제자 중 한 명의 자식이 나타나니까 정파 전체적으로 그 곳에 집결했었고... :3

>>491 당연히 잇서용!

>>506 덥기야 하겠지만 지금은 가을이고 곧 겨울인거에용!

덥지 않을까...? :3 광동이 마카오, 홍콩과 가까운 편이니까:3!

어서와 캡틴!:3 아 지금 가을이구나!(깨달음)

글쎄요...?(날씨는 잘 모름)

>>507 그죵!
대우라던가 위상을 보면 지역 호족이나 영주가 생각나는 것

아 캡틴에게 질문.. 이번 진행은 토요일입니까 일요일입니까?:3

캡 안녕하세용!!!!!

>>512 일요일 오전이 될 것 같아용!!

홍홍 다들 반가워용~~~

제가 안왔는데 래스가 50개 가까이 쌓여있는 이 진귀한 광경...

>>501 저 무협 잘 모르는데용???

광동이면 혈검문이랑 팔룡방이랑 마주칠 가능성이 높겟네용! 마 참 내 !

짜주는 설정 보면 무협잘알이라구!!:3

>>514 오케이... 그럼 정산은 토요일 밤이나 일요일 아침에 올리는 걸로...(끄덕)

>>517 ???????????

홍홍홍 조와용~~~

>>514 꽤...자주 있지 않았나용...?
최근들어 화력이 꽤 불타는 것도 있구

>>515 (지긋

>>519 왜 전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 느낌이죵??? 왜지???

??

근데 미호 의뢰... 저건 캡틴께서 대사건에 엮이게 만들기 위한 장치일까용?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 걸까용...

>>520 홍홍!!!!!

김안자

홍홍홍! 글세용!

>>522 전 김씨도 아니구 안자두 아니구 김안자두 아닌데용!!

좋아 30분 일찍 튀자.

그래봤자 혈육네 회사 건물로 가겠지만 그래도 이른 퇴근 원해. 그럼 난 퇴근 준비하고 정리하고 나중에 올게!

>>52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가 봐용~~~

이럴수가 혈검문이랑 팔룡방이랑 만나게 되는건가

라고 했지만 둘다 어떤 곳인지 물어봐도 될까

다녀오세용!!!!!

그... 예은이랑 지원이 정도면 이미 일류의 고수라는 정보 쯤은 꽤 널리 퍼졌을텐데 일류고수를 두명이나 상대해야 하는 의뢰를 같은 일류인 미호에게 맡긴다니...

순간 이거 미호를 맥이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 하는 의심이 들어버린 고에용

음 위에 세력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말씀드리는건데

구파일방은 보통 산 하나 전체나, 도시 외곽에 거대하게 건물이 잇구용!
그 세력권 자체는 대부분 화산파로 예를 들면 섬서의 절반 이상과 하남 조금 뭐 이런식으로, 남한이나 한반도보다 커용

사실대로 말하자면 합의 된 조퇴다:3

비 맞으면 감기에 심하게 걸리는데 오늘 외근 뛰면서 비에 쫄딱 젖었거든..:3 그래서 조기 퇴근을 쟁취하게 되었다!

>>529 냄궁은용??

>>530 앗...씻고 따뜻한 곳에서 푹 쉬시는 고에용..!!!!

팔룡방 八龍幇
광서와 광동. 그리고 해남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자랑하는 팔룡방은 명문 사파이자 오래된 역사로 유명합니다.
세상에 선한 용이 있다면, 악한 용이 있듯. 최초의 팔룡방은 악한 용들에게 복수하고자 모인 용 사냥꾼들의 연합이었습니다.
무공을 익힌 용 사냥꾼들은 최종적으로 여덟마리의 용을 잡아 죽이고 복수를 완성한 뒤 그 일대에 눌러 살며 자신들의 기술과 무공을 전수하기 시작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팔룡방의 시작입니다.
영물, 그 중에서도 용을 잡는데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전문적인 방파이지만 대인전에서는 다른 문파보다 못하다는 평을 받기도 합니다.
이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악한 용 뿐만 아니라 그저 용이라면 모조리 사냥하고자 하였고, 영물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남해용왕검문을 무너뜨리고 용궁을 멸망시키면서 팔룡방은 완전한 사파이자 일대의 절대적인 패자로 거듭났습니다.
팔룡방의 무공은 동작이 매우 크고, 강맹하나 사람을 상대할 때에는 그 섬세함이 떨어집니다.
사마외도 호재필에게 순식간에 팔룡방이 자랑하던 여덟 고수가 쓰러진 뒤 이들은 흑천성을 구성하는 일부가 되었습니다.

혈검문 血劍門
만검매혈萬劍埋血 만사유혈萬死流血.
모든 검에는 피가 묻고, 모든 죽음에는 피가 흐릅니다.
혈검문은 피를 생명의 근원으로 보는 도사들로부터 비롯된 문파이나 지금은 도가적인 면모보다 세속적인 명문 사파로서의 모습이 더욱 인상적입니다.
이들의 무공은 기이하게도 피를 터뜨리고, 흡수하는 등으로 활용하곤 합니다.
때때로 주변을 둥둥 따라다니는 붉은 기체, 붉은 액체들이 있는데 이것은 혈검문도들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복건성 전체를 아우르는 매우 강대한 명문 사파이나, 사마외도 호재필이 이끄는 흑천성에 굴욕적으로 패배하였고 현재는 흑천성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복건성 일대를 다스리던 용, 영물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결국 그 모두를 몰아내고 복건성에 태풍과 해일을 막아내어 복건성에서는 그 인기가 상당합니다.

캡틴이 풀어주시는 줄 알고 존버탔는데 이미 풀린 설정이었던 것...

둘다 호재필이 혼내줬다고 하신 곳

콩재필: 고얀 녀석

>>528 홍홍홍~~~글세용!!
>>530 WA!
>>531 다를게 없는데용!

>>536 (불안!!!!!!!

글고 미호주께 팁을 드리자면 동료를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미호 혼자서 하기에는 빈틈이 넘모 많은 고에용

아니 마비독을 사용하면 아닌가??
살수가 다대일을 이겨먹는게 흔치 않은 것도 아니고 말이죵

결론) 지원주도 무알못이라 잘 모름!!!

강서궁문보다도 더 힘드실 수 잇서용

동료... 동료라면 무순이가 있는데!:3 무순이 귀여워!

무순이: ::3!!!!!

그나저나 필요하긴 하겠네... :3 혈도를 짚을 줄 아는 것도 아니고... :3

무순이특)말못함

>>541 지원이면 몰라도 사파에 익숙한 예은이까지 같이 있어서 그런 걸까용...

>>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여운 무순이!!!!!

홍홍 파이팅이에용~!(암살대상입니다

무순아 물어! 라던지.... :3

귀여움으로 방심 시켜서 확 물게 만든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미호라면 요괴 테이밍 가능할 거 같았어. 진짜 되서 놀라랐어...(?)

무순이가 물면 어쩔 수 없죵 지원아 죽으렴(?????

아 ㅋㅋ 지원주는 알아두 지원이는 모르는 상태라구 ㅋㅋ

>>545 살심공...
>>546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이는 암살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니까용
예은이 없었으면 미호 혼자서도 찜쪄먹고 남았을 것

아니면 지원이가 절정을 먼저 달던가..?

절정 히익..

절강대협은 절정 찍어서 검강을 뿜는 경지에 가까워 진다는 의미였군 ...

>>550 정신단계 1만 오르면 된다!
허창언이랑 독대하면 오르지 않을까 생각중인 것

>>55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하란이 정신단계 올랐나용??

제가 지금 밖이라...

홍홍홍...!

아 무협지 가서 동파육 먹어보고 싶다

이거?:3

느에에에 이제 진짜 멀미할지도 모르겠네 진짜 나중에 봐!

맞아용!@!!!!@!@@!!!!
넘모 맛있어보이는 것....

다녀오세용~~~~

하란이 정신은 2단계에용

오늘 9시쯤에 깜짝진행 할 수도 잇서용

홍홍 그런가용...!
3단계로 착각했는데 웨지...웨지감자..

!!!!!!!!

>>532
둘다 굉장히 무서운곳인데?
용도 나오는구나
피를 이용한 뭔가도 하는거 같고

>>534
그런데 털렸어?

호재필이 현재 천하 랭킹 2위라 그래용

글 잘 쓸거 같은 이름인데 무도 뛰어나네
문무겸비인가

으앙으아앙아방방(아방수처럼 울고봄) 오늘 축구하는거 모르고 치킨 시켰다가 2시간 대기 걸렸어용 ㅠㅠㅠㅠ ㅠ ㅠ ㅠ ㅠㅠㅠㅠ

호재필이 2위기는 한데 사실상 1위에용
어떻게 된 일인지는 하란이 진행 - 달리는 마차에 중립은 없다에 자세히 나와있는 것

https://picrew.me/image_maker/35164/complete?cd=rJemcbCaTW

백월이 인상은 대략 이렇다고 생각하고 있어용~

홍홍 깜짝진행 할지도 모른다니..(두근

>>565 홍...홍홍...(토닥

백월이 커여워용!!!!!!

꺄악 백월아 사랑해~~ (야광봉

>>568 흐엉엉엉! 맛있는...맛있는 제 뿌링클이....

>>565 홍홍홍 어떻게 그런 일이ㅠㅠㅠㅠㅠ(토닥토닥

>>566
감사한
보겠다는

그런데 일상은 어떻게 해?
다들 엄청 떨어진 거리던데

그냥 만났다는 가정 하에?

스레적 허용인 거예용 홍홍!

허용 좋아홍홍

백월이 기염깜찍한 것...

>>570 (뽀다다다담...)

휘주 어서와용!!!
오늘 9시에 깜짝진행이 있을지도 모르는 것!!

>>565
치킨이 너무 인기가 많아서 이런 슬픈일이 일어나다니 안타깝

>>567
백월이 귀여워어

벽휘주 안녕

혹시 일상 할만한 사람있을까
일상 해보고 싶어

홍홍 지원주는 곧 과외라...다녀올게용~

지원주 다녀와

앗 9시에용? 알람이라도 맞춰나야겠네용 지원주 잘 다녀오세용!

저도 곧 학원이라... 슬프네용...

홍홍홍...

>>584
평평평...

>>585 qqq...

E...평...q...평...

(기겁

좋아 나는 평타캐로 가겠어

여러분 그거 아세요? 구글에 e평을 치면 자연로그의 밑 평으로 인식해서 면적이 나와버려용
잠깐 갱신하고 또 사라져요! 평이 추가한 지도도 올려둡니다!

>>580 저랑해용

2.71828 평인가

>>58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0 도화전을...드려야.....

신입들 대상으로 무릉도원 할인권을 뿌릴까 하는데 어디부터를 신입으로 봐야할지...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422/recent

그리고 평주도 여기 가서 수련하고 싶은 무공 골라서 @ 붙이고 ~~수련 ! 하시면 5성 100%까지는 무공 수련 가능하니 오늘부터 바로 하세용 ! 수련 손실 나면 큰일임

끼에에에에에에ㅔ엑 수련멈추어어어ㅓ어ㅓㅓ

(신입 보고 수련을 멈추라고 하다니 ...

>>596 (제정신아님

>>591
조와용
10　12&Dragon

뭔가 괜찮은 상황 같은거가 있을까

>>597 정신 차려요 !
>>598 무협의 전통적인 객잔에서 밥 먹다가 2층에서 누가 떨어지고 싸움이 시작되는 상황을 구경하는 상황 ?

>>595
失語龍(말을 잃은 용)

꺼이꺼이...

>>600 실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9
무협객잔(싸움나는곳)
선레는 어떻게 할까

.dice 1 2. = 1 1. 건 2. 평

>>590 자연로그e...?
e^x는 미분해도 e^x 적분해도 e^x 홍홍

>>600(말을 잃어버린 하란이

>>599

콰아아아앙!

목재창문이 박살납니다. 2층에서 사람이 떨어져내립니다! 과일을 담은 나무좌판들이 부숴지고, 으깨진 과일 냄새가 진동합니다.

타닥!

누군가가 2층에서 떨어진 사람을 따라 바닥으로 내려옵니다. 가볍게 착지한 그는 검을 뽑아들고 콧김을 쉭쉭 내뿜습니다.
떨어진 사람은 머리에 피를 뚝뚝 흘리며 곧바로 일어나 주먹을 꺼내들고 이를 드러냅니다.

"음식을 드셨으면 돈을 내야지! 어딜 감히 무전취식을 하고 도망치려느나!"

오 이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후루룩 후루루룩
조용히 자리에 앉아서 소면과 만두를 먹으며 주변을 둘러보니 꽤 소라스러운 것이 이 객잔이 이 도시의 맛집이었나 보다

"맛은 사천 보단 싱거운 것 같긴 하지만 ..."

이 정도 맛이면 맛있는 편이니 만족이다.
고기 요리도 하나 시킬까하다가 머릿 속에 한 단어가 스쳐지나 간다.

"여기 까르보나라 한 사발 비벼 주세 ... 응 ?"

이상한 기척에 아직 음식이 남은 그릇을 들고 그 자리에서 일어나 몇걸음 물러나자 2층에서 왠 대머리가 떨어진다.

-싸움이다 !
-뭐, 싸움 ?!
-에잇 이 놈들이 내 식사를 !

"갑자기 ?"

싸움 구경은 재있으니 먹으면서 보자는 생각에 국수를 후루룩 거리며 삼키며 싸움을 구경한다.

헉 선레 가져오니까 김캡이 뭔가 써온거에용

까르보나라 ...?

이런건 무협이 아니야!!

홍홍 일상!

김캡캡 화산파 사람들이 매화 말고 좋아하는 게 뭐가 있죵

"별짓 안 한다니까. 그때 돈도 이제 다 냈잖아."
웃으면서 종업원에게 말한다. 능글거리는 웃음 기분 나쁘니 빨리 꺼지라는 답변을 받았다.

"체. 매정하긴."
종업원이 등을 돌리자 징얼징얼 좀 했다.
돈좀 외상으로 좀 많이 나중에 낸거 가지고.

그래도 잔소리 들을 만큼 맛을 있는 곳이란 말이지.
국수를 한젓갈 후루루 먹고 있으니 갑자기 옆 테이블에 사람이 떨어졌다.

어어 아까운 과일들.

휘말리기전에 부리나케 국수에 젓가락 꽂아 한손으로 들고 공중에 나동그라지던 과일을 다른 한손으로 잡는다.
어차피 떨어져서 구를거 내 뱃속에 들어가면 이득이지 않은가.

"오 싸움이다 싸움. 무전취식은 안되지 고럼."

맛난 공짜가 될 과일을 와작 하고 뱃속으로 넣어 숨기며 구경을 한다.

>>610 돈!(????

>>610 미녀 !

보검!!

>>612-613 팩트)라서 반박할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정녕 딴 건 없나용...!

돈과 명예 힘만이 전부인 세상...

>>614 홍홍 그러고 보니 막 전해져내려오는 칼 그런 거 있겠죵..??

국수를 후루룩 먹으며 싸움을 지켜보니 그다지 고수는 아닌 자들로 보이는 게 썩 재밌다.
일류 정도만 되었어도 뭔가 배울 것이 있나 지켜 봤겠지만 뭐 배울 것도 없는 수준의 싸움이라 순수하게 오락거리로 지켜보게 된다.
저기서 공격을 더 날카롭게 했더라면 끝났을텐데 그러지 못하는 게 훈수도 둘 수 없고 참 아쉽다.
그러다가 공중에 떠오르던 과일을 잡아서 먹는 사람을 발견하고 입안의 음식을 전부 삼킨다.

"무전취식은 나쁘죠"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한다.
사람이란 대가를 지불하며 살아야하는 것이다

>>615 명예...?
>>617 화산장문이 들구있는 매화신검이 잇서용!

>>617 천마신검 !

천마신검 특) 잔소리 쟁이 노인네 검임

젊은 여자일 수도 잇자나용!!

>>619 전형적인 정파군용...(그럴수박게없음

메화신검!! 구럼 매화신검 탈취도 버킷리스트에 담겠어용(?????

>>620 ㅋㅋㅋ마교 멈춰!!!

천마신검 막 직접 소리내는 걸까용 아니면 교주랑 텔레파시라도 통하는 걸까용

>>622 천마님은 석기시대(?)부터 살아계셨으니 그 시절부터 있던 거라면 젊은 여자일리가 없어용 !

- 마검 : 쥐고 있는 자의 내공을 1레스당 10년씩 소모시킨다. 단, 정당한 후계자가 쥐고 있을 경우에는 적으로 인식한 자들의 내공을 1레스당 10년씩 소모시킨다.

10도 아닌 무려 10년 !

맞장구 치는 목소리가 옆에서 들려왔다.
고개를 돌려보니 어린 꼬맹이가 보였다.

"고럼 고럼.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말야."

투닥투닥 싸우는 걸 보니 다 흐느적흐느적해서 보기가 웃기다.
"역시 약한놈 싸움이 제일 재밌단말야."

"딱 그쪽 테이블로 떨어졌는데 용캐도 잘 피했네?"

小米鬪爭見愉(조밥의 싸움은 보기 즐겁다)

"얼른 관에서 나와서 잡아가야 하는데"

천마님의 것은 천마님에게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그러니 정당한 대가는 그것을 받아야하는 자에게 가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심판을 받는 것이 옳다.

"떨어지기 전에 팟 ! 하고 느낌이 와서요"

만약 먹느라 정신 없었더라면 떨어지는 순간 그 사람을 잡았을거다.
그럼 눈에 너무 띄게 되어버리니 귀찮아졌겠지만

"계속 싸울지 누가 말리면 그만둘지 궁금하네요"

>>628 ㄷㄷㄷㄷㄷㄷㄷ 두 렵 다
>>629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 귀여워용...(팝콘깜

"말리긴 뭘 말려. 말릴거면 주변 아는 사람이 알아서 말리겠지."
누군가 싸우고 있다면 그냥 방관이 최고다.

아는 사람이면 몰라도 모르는 사람이면 말렸더니 어디 귀한 자제 사람이니 무가 출신이니 하면서 내가 엿먹지.
이놈! 내가 누군줄 아느냐! 하는것은 손때는게 상정인 일.

"역시 먼저 떨어진 사람이 검맞고 지나? 이런싸움은 선빵이랑 무기가 제일 중요한데."
이런 수준의 싸움에서는 그렇다.

"이놈! 내가 누군지 아느냐!"
라는 반응에 다들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

"민중들이 피해보는 게 아니라면야 ..."

수미천왕공의 기운을 담아서 소리치면 끝나겠지만 굳이 나서기에도 뭣하다.
일단은 황보 세가라는 설정이니 어디에 밀리지도 않지만 괜히 눈에 띄면 다른 임무를 할 때 곤란하다.

"보통은 그렇죠 ?"

처음의 한 번이 중요한 것이 무림이다.
아무리 초고수여도 처음에 커다란 데미지를 입으면 하수에게 당할 가능성이 놀아진다.

"개인적으로 무전취식한 사람이 졌으면 해요"

"오~ 민중. 민중 얘기 하는건 또 처음 보네."

"뭐 어디 관쪽으로 갈 생각하나봐? 아니면 정파 사람인가?"

다시 또 투닥투닥 싸우는 무전취식자와 누군가.
"난 무전취식한놈이 이기면 재밌겠다. 검들고 주먹한테 쓰러지면 개쪽이잖아."

오진있???

9시에 있을수도 없을수도

캡틴께서 알려주셔야..

소강검 보니까 골단 있던데
상대가 육참하게 내주면 골단 성공하나

방금 깻서용....ㅠㅠㅠㅠㅠㅠ 오늘 어려울것 같아용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홍홍 확인이에용..!

>>639 육참골단!

>>640
알겠엄

대사건 보는 중인데
지원이랑 예은이랑 사랑의 도피중인거야?

홍홍 맞아용!!

지금은 살짝 착각계라 지원이 쪽에선 별 감정이 없긴 한데 착각계의 끝은 이어지는 거잖아용?(??

어우 피곤해서 그래도 자버렸다.

"그렇죠"

고개를 끄덕거리며 대답한다.
정파쪽 사람이란건 일단은 틀린게 아니니 거짓말이 아니다.

"저 정도면 검을 드는 편이 오히려 싸움에 방해인 것 같은데 ..."

저럴바에 그냥 검 집어 던지고 싸움을 하는게 훨씨 유효타를 먹일 것 같은 움직임이다.

>>645
착각물인가 좋아해 그런거

>>646
어서와 문장을 이해 못하겠어

그래도 > 그대로

강건주 어서와용!

>>648 홍홍 저도 좋아하는 것!

"그래봐야 거기서 거기 싸움이긴 하지만 검이 거리는 굉장히 멀잖아? 날카롭고 단단하기도 하고."

과연 주먹 대 칼의 대결이 어떻게 될지 흥미 진진하다.
마치 귀뚜라미 도박장의 그 느낌이다.

"오 정말로 주먹든놈이 정타 먹였어. 저걸 맞네."
우당탕 하며 식탁이 뒤엎어지고 무전취식자가 더럽게 싸움을 잇는다.
접시로도 때리고 의자로도 때리고 물병으로도 때리고.

저렇게 체면 안 가리고 싸우면 또 다르지.

.dice 1 2. = 2
1 짱돌주먹 무전취식자가 이겼다
2 이변은 없었다 칼든놈이 이겼다

으으...씻어야하는데 계속 잠드네용....

>>652 (일으키키

끄에에에에에엥

>>654 일어나용!!!!(쭈우우우우욷

>>652
일어나라 캡틴! 너는 이 스레의 캡틴이야! 일어나! 어서 일어나야해!

흑흑...(일어남

일어나세요, 캡틴, 당신은 이 스레의 자존심이야!(???

"하긴 고수가 아니면야 ..."

맨주먹으로 고수가 된 사람은 분명히 대단하다.
무기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분명한데 그것을 극복한 것이니까
하지만 하수에게 엤어서는 그다지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도 그럴게 무기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그게 맨주먹과 무슨 차이인가

"그래도 무기는 무기네요"

내가 싸우면 맨손으로 이길테지만 비슷한 수준에서는 그게 아니었나 보다.

맞말인 고에용!

>>658 홍홍 어서오세용!!!!!!!

어제 : 하체
오늘 : 어깨

온 몸이 무거워용.......!

좋은 점은 오늘 아침에 어무니가 얼굴이 얄쌍해졌다고 하신 것

홍홍 안녕하세용!!

쉬는 날...없으신 것..?

일요일 하루 쉬는데용!

다들 밤ㄱ가워용!

으으 씻구와야징...

"그래도 이긴놈이나 진놈이나 둘다 꼴이 엉망이네."
아이고 재밌어라. 맞는것도 재밌고 치사한 짓도 재밌고.

오 멀쩡히 바닥에 구르는 과일 하나 더 발견.
국수를 다 들이키고 과일을 줍는다.

"여기서 제일 우스운건 결국 이 모든것의 피해는 점장이 제일 크다는거지."

"고생좀 하겠어 점원씨 점장씨! 하하하하!"
입꼬리 잔뜩 올려 웃으며 다 들리게 외친다.

"마음씨 착하고 정의 로우며 명예 명예 하시는 분은 또 자기 잘못이라며 돈 내주시겠지만 말야."
아니면 소란만 피운 쫌생이고.

"야 이거 얼마야? 주변에 떨어진 음식이고 부숴진 가구고 병이고 이거는 다 얼마나 보상한데?"

다녀와용ㅇㅇㅇ

"그렇긴 하네요."

어찌되었든 손해를 본 것은 점장이다.

"?"

자기 잘못이라며 돈을 내주겠다니 그건 또 무슨 ...

"그건 정의롭거나 명예로운게 아니며 멍청한겁니다."

무조건적으로 돈을 주고 다니는 것이 멍청이가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그건 이제 저기 오시는 관의 사람들이 해결할 문제입니다."

이제서야 들이닥치는 관군을 가리키면서 말한다.
정파가 아무리 치안을 관리하고 의와 협을 행한다지만 기본적으로 나라의 관리는 관이 하는 게 맞지

"그리고 무림에서 객잔을 하는 이상 이정도야 다 예상해서 장사하지 않겠습니까?"

절정 이상의 고수들이 싸우는 순간 주변이 풍비박산나서 아무것도 못할지 몰라도 이런 시정잡배들의 싸움 정도는 많이 있었을테니 알아서 감당이 가능할 것이다.
거기에 다른 세력의 구역에서 행동하다가는 그 세력이 지금 자기들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시비 걸어올 수도 있고

관이 와서는 무전취식하는 녀석을 끌고 간다.

"무전취식한 놈 그냥 도망가게 놔뒀어봐. 그러면 그냥 음식값하나 땡 하고 끝이잖아."

"굳이 여기서 소란 피워서 주변 다 부숴먹고 말야."

그러자 주변에 있던 사람이 한마디 한다.
'이 보쇼. 그럼 그냥 도망치게 놔두란 말이요? 그런걸 두고 보는거야 말로 도리에 어긋나는거 아니요?'

"저런 잡범이야 말로 도망가면 관이 나중에 잡아가고 돈 받으면 그만인거 아냐?"
"도리니 명예니 정의니 그런거 따질거면 깔끔하게 딱 하고 제압하던가."
손으로 착 쵹 확 하고 손짓 몸짓한다.

"약해 빠져가지고."

'아무것도 안한놈이 말만많아!'
'분위기 흐리지 말고 먹던 국수나 처먹어!'
'허풍선이 망나니놈아!'

등등 야유가 터져나온다.

"어우씨. 그래 미안하다 미안해. 내가 간다 내가 가."

구경도 다 했고 국수도 먹고 공짜 과일도 먹었다.
"국수 맛나게 먹었수. 구경값도 놓고 간다."
하고 점원하게 말하고 3할 정도 더 많이 돈을 놓은뒤 가게를 나가본다.

Picrewの「スマイル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Ini5O9Q9vD #Picrew #スマイルメーカー

뻔뻔한 평이 얼굴

고생하셨습니다 !

수고했엉

평이 귀여워용 홍홍!!

>>672
저게 떡진 머리라는것을 알고도 과연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커여워용! 홍홍홍! pc로 왓서용

>>673 그래도 커여워용!!

>>674 캡하에용!!
(몬가 질문하고 싶음

>673>>675 ㅇㄱㄹㅇ

홍홍홍??

(뒹굴!

>>677 (스노우볼

(대따 커져서 캡틴 덮침

(사망

캡틴 정파중에 재미있는 문파 설정 풀어조용(콕콕

요오오오오오즘은 읽을 웹소가 넘모 없어용! 가뭄이다 가뭄!

>>681 킹갓문?(???

>>682 요즘 천화일로라는 거 보고있는데 같이 보쉴??

>>683 광검문 좋아용!(????

>>684 어디 플랫폼인가용???

킹치만 광검문은 이미 정보가 풀려잇어용!

>>682
이거 보실래요?



>>675 >>676
부끄럽

>>685 네웹이용!

음...그럼 천방표국?

평주 벽휘주 백월주 강건주는 뭐 딱히 궁금하시거나 건의사항 없으신가용??

>>686 끼에에에ㅔ엥에에에ㅔ엥에ㅔㅇ에에ㅔㅇ에ㅔㅇ에ㅔ에에에에엑!!!!!!!!!!!!!!!!
>>687 윅기에 있는데용!

캬 딸이 천마에 아빠는 무림맹주
거기에 교복하고 정장
서있는 포즈랑 표정
그리고 배경까지 안 거를게 없다

궁금한 것 건의 사항 ... "건"의 사항 ... ?

>>690 (아빠가 너무 강함을 보여줌
>>691 ?!

거를 타선이 없는...

>>689 그럼 음음음
아무거나 내놔용(횡포

보통 분타원들의 임무 수행 주기 ?

>>693 끼에에엑....(흐려짐
>>694 제각각이에용!!!!

그럼 의뢰를 안해도 되는 최대 일수 같은 것은용 ?

>>692
죄송합니다

>>696 음, 막 의무적으로 며칠 동안 임무를 해야한다!
그런게 있는게 아니구

유기적이고 유동적으로 상황에 대처해야해용! 비정기적이라는 말이 맞을거에용!
>>697 홍홍홍!

>>698 아하 그럼 어느 정도까진 자리 비워두고 여행해도 되겠네용 ! 지금 같이 전시 비슷한 상황이면 최대한 사리고 있구

>>699 마자용!!

이번 임무 + 남해 전쟁(?) 끝나면 성아 만나러 가야지

남해...?

임무 > 친구들과 밥 > 전쟁 > 성아 만나기

남해를 너무 가고 싶어서 남방을 잘못 쓴 듯

남해 여행!!!(?

평이는 좀 내려가면 남해 나오겠네!

홍홍홍!

남해바다 구경하는 건가용(?

북해도 가보고 싶은 것

캡캡 그럼 저희가 겪게될 기연에는 뭐가 있을지 좀 풀어줘용(콕콕

어...음........뭐가 잇징

일단 잘 안죽는게 잇서용!

그런데 평이 귀주에서 꽤 멀어졌는데 채희 만날 수는 있으려나?

>>713 만나려면 귀주로 가셔두 되구용!

>>712 ?!?!?!?!?

>>714
안 고러고는 못 만나려나

>>715 홍홍홍?
>>716 아니면 이 쪽으로 오게하는 것도 방법이에용!

>>717
만나서 서로 티카타카 하는거 보고 싶다.
평 : 어이 망나니
설채희 : 망나니 어서오고

평 : 왜 그렇게 죽상이야
설채희 : 너가 꼴받게 하잖아 ㅅㅂ
평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림외노자?

갱신해용!

홍홍홍!

많은 관전러들로부터 우리 스레가 기대를 받구잇서용
누군가 배달을 하지 않으면!!(???????

갱신이야!

펭귄 귀여워!!!🐧

다들 어서와용~~~~배고픈 점심인거에용!

하북펭귀인...

하북펭펭! 냉동비무!

하북펭귀인

평이가 하북으로 귀환하면
평귄

평귄 귀여워용ㅋㅋㅋㅋㅋㅋㅋ

평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생불가 망나니 태극권 천재가 되다

나중에 평이가 귀인 취급 받을 정도로 평판이 좋아지면

오오 평귀인 왔소?
안그래도 평귀인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참이요

듣자하니 그대가 굉장히 남쪽에서 왔다던데

그곳에 새하얀 곰이 있다던데 사실이요?

새하얀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안녀엉

그 새하얀 곰은 꿀이 아닌 달콤한 먹물을 찾아 다닌다 하오

홍홍홍! 반가워용!

노란 곰 ...?

노란곰은 뭐야

푸우?

아 그 곰 이구나
최근 사람들이 많이 사랑해주는 바로 그 곰

situplay>1596259261>846 휘 주 온다면 답레는 여기에!!

갱신하고 갈게:3

어질어질하네... :3

안녕 미호주
잘가 미호주

@김캡틴
혹시 아직 시트 수정이 가능하다면 장점중에 무골 빼고 약점 거지 추가랑 장점 호사가 추가해도 될까?
아무래도 이것저것 정보가 적어서 약간 불안하네. 아는게 힘이라잖아.

무골 특성이 꽤 미묘하기는 해용
옛날이라면 모를까 내공 시스템이 개편된 지금은 내공 5 추가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지라...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내공 시스템이 개편되며 무골 특성이 간접너프 먹었고 화폐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자본가 특성이 간접버프 먹은 느낌

근데 적다보니 티민데 이거 왜 적었지 졸아서 긍가

하이 서폿주
아니면 무골 특성을 상향하라(상향하라)

>>74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평E평RQ평하

>>747
(처치되었습니다)
아 저게 안 죽네

갸아아아아아악

변경된 상태창 개별 위키에 적용하고 왔어용!
잘못되었으면 말씀해주실 것

홍홍 백월주 수고하셨어용~~~

홍홍!
지원주 안녕하세용~~

수고했어 백월주 어서와

평주도 안녕하세용~!

오 그러고보니 말이야
평이 시작 성취 무공이 4성이던데
원래 3성이 아닌가?

홍 그러게용...? 신입 특전인가?
@김캡

안녕하세용 백월주~~

>>755 사파 특성이에용!

홍홍홍 다시 보니 사파는 4성에서 시작하네용???(머쓱

부러운 것!(?

갑자기 생각난 것:
마교 명문가들은 경범죄 면책특권이 있다 했는데 그럼 지배 지역 내에서는 길가다가 음식 훔쳐먹어도 안 잡혀가나(?

>>758 사파랑 마교는 전투 관련해서 이점이 있어용!
정파는 커뮤 관련 이점인 것 홍홍

그런거였구나 뭔가 했네

>>759 민심이 흔들릴 뿐이지 않을까용....(?
>>760 홍홍 과연! 위키를 좀 더 세심하게 읽어야겠어용

>>761 홍홍홍!!!
>>762 (납득
윅기윅기!(??

>>761 (새로운 지식을 얻은 2인
>>763 왕족이라 생각하고 대입하면 민중이 ㅂㄷㅂㄷ하는 모습밖에 안 떠오르는 거에용...

평이는 거지에다가 망나니에다가 사파니까
인맥없어 돈없어 인성없어 싸가지 없어
와 어서 레스캐들과 일상을 많이 돌려 친해져야 겠어
유일하게 아싸를 벗어나는 길이야

평이...구랑파...가입...허싈...?

>>765 홍홍홍! 저도 다음주만 딱 되면 일상 많이 돌려 인맥 쌓을 생각인 것!

혜연주 어서오세용~~

인맥(구랑파 이놈들 인맥 적을듯), 돈(뜯어야함), 인성(이놈들 구랑전에 구견소리들음), 싸가지(지들 맘에 안들면 지롤좀했음)
제가...님...밀어드림...구랑파...오싈...?

백월주 안녕하세요! 위키 봤어요!! 수고 마느셧읍니다!

>>76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주도 해보고 싶은데 이녀석은 정파라 아쉽(?

>>765 은거고수가 찾아올지도 몰라용

혜연주 어서오세용!
홍홍 스카우트인 고에용!!

맘에 안들면 어림도 없다!(크릉)
제가 네가지는 업지만 재능은 뛰어난 애 데려와씀! 가르쳐서 강남십일랑 노려보죠!

구랑파에 대한 평의 평가
[어우. 안 그래도 내 몸에 개냄새 많이 나는데 거기까지 갔다가는 진짜 개가 될지도 몰라.]

혜연주 어서와

어우 강남구랑이 들었으면 바로 생사결났겠네요...

>>769 그렇게 수고까지도 아닌걸용;;;;(창피) 안녕하세용~!
>>770 칫 사파나 마교할걸(?

홍홍홍 스카우트!

아니면 파계회랑 같이 강서궁문 없애주시면 제가 파계회 어떻게든 박살내볼테니 함께 이권 반반 나눠드실?(미침

>>774 저도 가끔 그 생각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스카우트?

>>775 강남구랑이 흑천성 들어가서 하려고 한 짓이 아마 파계회 묵인 하에 강서궁문의 세력지를 박살내서 봉문시키고 그 이권 차지하려고 했을걸요?

이게 멸문이랑 봉문은 다른게 봉문은 도망치거나 세를 유지할 시간을 주는 대신 원한을 심는다면 멸문은 원한이 생길 밭에 소금 뿌린다고 보셔야해용

>>778 흐으으음...
제가 파계회 박살내서 이권 차지하면 파계회가 갖고있던 이권이랑 강서궁문이 갖고있던 이권 교환하는 건...

>>773
평이가 싸가지는 없지만 자살 희망자는 아니야 ㅋㅋㅋㅋ
앞에서는 물론 싹싹하게 말하고 굽신굽신해야지(살려줍쇼)

>>775
(동공지진)

아니다 생각보다 좋아할지도?
평주 관심 있으심 강남쪽으로 오실래요?

>>782 안심하세요 평범한 정파입니다

잠깐 정리좀 해주십쇼
아직 세력명이니 어디 문이니 해도 다 이해가 안 가거든

>>759 지배 지역 내에서 그런 짓을 하면 면책은 되더라도 이제 민심시선이 크게 흔들릴걸요...종교국가에서 그런 짓은 지배세력이라도 함부로 하는 거 아녜요

>>786 칫 아쉽다....(?

왜 일본만 보더라도 사무라이가 일반 백성을 모욕죄로 죽일 수 있다지만 적게 보면 농민의 손해고 크게 보면 농민의 손해 + 민초들의 심리 위험 + 세력이 약해진 틈에 다른 세력의 위험한 시선 등도 신경써야하고 결정적으로 다른 세력에서 그 짓 하면 삐끗하면 다 죽여가 될만큼 큰 일이라 실제로는 이름만 무상한 일이에용

파계회는 누구야? 사파인건 보이는데 자세 설명이 없네

>>783
강서로 가면 평이는 뭘 하면 되려나
있는 곳이 광동이라 가깝기는 하네

>>788 힝힝
그래도 로망이었는데(?

>>789 불교 싫어하는 빡빡이들 집단이에용!

>>790 제가 구랑파 소개시켜드릴테니 재능을 보여주시고 파에 가입하시는건 어때요?
표면적으로라도 내가 구랑파의 평이다!! 하면 다른데서 건들기 힘들어지니까요.

지원이 기록 뒤져보니 법도를 어긴 스님들이고, 흑천성에 소속되어 있다고 해용!

>>791
아하 파계승의 그 파계인건가
그런데 지도 보니까 파계회 쟤네 영역 엄청 넓잖아
무서워

>>792
굉장히 혹하는데
구랑파. 계급상승. 일확천금. 인맥낙하산.

그런데 그러면 또 낭인에 망나니라는걸 택한 느낌이 없단말야
어디도 안 속하고 망나니 처럼 흥청망청 하는 삶이 낭인의 삶인데

평주가 싫으시면 계약 끊고 ㅌㅌ하면 되는 거 아닐까용?

대신 낭인망나니의 단점도 생각하셔야죠.
이름이 있는 파벌에 속해있는 망나니지만 이미 구랑파의 인식은 사파라는 점 때문에 좋지 않아요. 그런 상황에서 개차반처럼 행동해도 강남구랑의 이전 업적들이 있으니 어느정돈 묵인되겠죠.
다만 아무에게나 시비걸고 싸움을 걸고 하다가 이후에 파에서 제명되거나 하면 그 원한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해요. 강남구랑이라는 세력은 현재 세력권에서 파계회 다음으로 강한 문파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797
오
무리에 있었다가 나와버린 한마리의 늑대

>>797 계약과 소속은 달라요.
저번에 부모의 연, 스승의 연을 말했듯 파에 소속됐다가 나가기 위해서는 파에서 가지고 있던 것들의 다수를 포기할 수 있어야 해요. 간단히 우리도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시민으로서 해외에서도 외국인이라는 자격으로 보호받는거지 우리가 국가가 없으면 어디서 갑자기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인물이 되는거죠.
즉 이런 파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누군가에게 보호가 되고 위협이 되는거죠.

아마 합당한 이유 없이 내 맘에 안드니 나가겠다! 하시면 망나니 단점이 크리티컬로 터질 가능성도 생각하셔야해요.

아 혜연주는 식객 느낌의 계약이 아니라 아예 평이가 소속되기를 원하신 거였나용?
그럼 맘대로 ㅌㅌ하기는 좀 어렵긴 하겠네용

>>798
아하. 파계회랑은 어느정도 경쟁 상대 같은거구나.
그래서 >>780같은 얘기가 나왔군.

강남구랑파는 좀 생각해봐야 겠다

무공을 배웠다면 배운 무공을 폐해야 할 거고, 은원을 따져가며 이후에 주장하게 되겠죠. 사실 이건 저 개인 나름대로 평이라는 캐릭터에게 하는 투자인 셈인데, 갑자기 맘에 들지 않는다고 도망치거나 한다면 저로서도 손해가 클 수밖에 없어요.
물론 싫으시다면야 저는 그냥 말로 끝낼 수 있지만요.

비슷한 캐릭터인 투귀를 살펴봐도 그랬어요. 소속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위험에 처해도 방법이 없었고 캡틴이 결국 기연으로 스승을 소개시켜주기까지 했죠.

망나니 단점이 제대로 터지면.. 내 예상과 달리 날뛰거나 막 나가는 캐릭터를 볼 수 있어. 미호만 해도 난 위협 정도만 생각했는데 얘가 분노해서 난동부린 적이 있으니까.

>>802 단순계약이면 구랑파 입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게 없으니까요.
간단하게 계약 끊고 도망치기 전에 깽판 다 치고 도망치면 저라도 레스주 입장이고 뭐고 금5개 다 쓰더라도 살막에 척살의뢰 넣을걸요?

결국 세력싸움인가아

>>780 저야 괜찮네 싶지만 하나만 물어볼게요.
만약 가주가 초절정이 된 상황에서 우리가 강남제일이 되겠다고 지원이를 치려고 하면 어떻게 하시려고요?

사실 투자임도 있지만 천재인 평이가 탐난게 맞아요.
무적자 방랑 재산거지 천재 무골이라니 이건 원시천존도 탐낼 것.

>>804
당연히 은혜를 입고 받은게 있다면 그 만큼의 행동의 책임감은 가져야겠지?
무작정 계약끊고 도망 가는 고런 멍청한 짓은 당연히 아웃이지

>>808 파랑고일문에 헬프콜 쳐서 전해복씨 데려와야죠 모...

>>810 어디까지나 생각해보셔요. 정 안되면 제 개인의 식객으로 계셔도 되고요. 이렇게 보여도 구랑파 참모가 저라서요..

>>810
언젠가 평이는 돈 없는것 때문에 궁핍해서 급한 마음에 계약서 대충 읽고 계약했다가 그대로 끌려갈 각이야

>>811 그러니까 저로서는 이익을 나누자는 게 이해가 안 가는 거에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지금이라도 아빠에게 절강의 사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이후 사천성에 소속되어 파계회 손을 잡고 절강대협을 몰아내는 데에 이름이라도 올리자. 우리도 그러면 성에서 이름값이 오를 수 있고 절강은 다시 사파의 구역이 될거고 우리는 그 이권을 주장할 수 있으니 이익이 된다. 하면 돼요.

이번에만 알려드린거기도 하고 지원주에겐 슬픈 이야기지만, 지원주는 언제나 좋게 끝날거야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셔요. 당장 레스주가 중요한 만큼 + 저는 필요하다면 혜연이를 죽여서라도 아빠의 경지를 올릴 계기로 만들고 작은 구도를 개판으로 만들 수도 있고요.

내게 이득이 된다면 남에겐 어떤 손해가 있는지. 내가 손해를 본다면 남은 얼마나 더 큰 손해를 보는지 기억하세요. 절강에 문파를 세우겠다고 하신 만큼. 이건 혜연주가 아니라 정파였던 중원주로써 드리는 마지막 조언이 될거에요.

딱 하나만 더 말씀드릴게요.
구월검 사태, 도망친 절강대협과 중원제일미.
이거 사파 입장에선 지원이 묻어버리고 공개적으로 남궁세가 이름을 까내릴 기회가 되기도 해요.
그 짓을 제가 안할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건 진짜. 제가 정 없는 인간이라 혹시라도 선 넘기 전에 알려드린거고요.

역시 현대뇌 혜연주가 어장 분위기를 살얼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머선129

컴퓨터에 문제가 생겼는데 홍홍홍

>>814 흑천성(사천성 고수)

홍홍 손놓고 있었던 정보낚시를 다시 시작했어용 오늘은 38스레부터 30스레까지 역순으로 할 것.
시험기간에 공부하던 시간이었는데 공부 안하고 놀고 있으니까 왜 불안할까용....

>>818 착각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용!!(움뇸쪽)
>>817 친목행위로 참치라이더 소환함니다

다들 어서와~~~~

엇 실수로 제 얼굴이 사진에 찍혔네용;;;

구래서 머선129

사실 운동중이에용

술땡겨용

뭔가 전략적인 이야기가 오갔네용!

다들 넘모 복잡하게 생각은 마시구 그냥 하고싶으신거 하세용!

하고 싶은 거.....

살천회.. 절강 강씨 집안에 무순이 집 만들어줘도 돼?!?(????

가능은해용!

혜연주 말을 보면 하나하나 맞는 말이긴 하네
무협은 사실상 세력 다툼이겐 하니까

그러니 평도 어디 속하는것도 생각해볼 만한거고.
진짜 큰 사고 칠 생각인게 아니면 어디 소속되는게 오히려 문제가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다

뭘 해본다 하면
평이 마음가짐대로 '한번 해보지 뭐' 인거겠네

와자뵤!!>:3

졈만...좀만 자구올게용...
졸았어용..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여기서 이권을 잡고 잘 나가는게 목표가 아니니까.
큰 사고를 쳐서 주목 받고 싶은것도 아니고 큰 일을 도모해 추앙받고 싶은것도 아니고.

그냥 낭인 망나니 이야기를 쓰고 싶은거지

다녀와~~:3

아 + 천재 거지도 잊지 말아줘

잘 다녀우와 지원주

>>831 근데 거지+호사가랑 무골 삭제 괜찮으세용??
어차피 진행날짜까지 조금 시간 있으니까 천천히 고민해보셔두 돼용!

(말똥말똥

평주를 위한 (어쩌면 이미 아셔서 쓰잘데이 없을지도 모를) 팁 하나가 생각났어용!

혜연주가 아까 소속의 중요성과 투귀라는 캐릭터를 언급하셨죵? 평이같은 낭인 천재 캐릭터였어용.
개인적으로 투귀의 케이스가 소속의 중요성을 잘 알려주는 케이스라고 생각해용.
다음은 투귀가 매리곤문이라는 문파의 제자 셋을 죽이고 나서 일어난 일이에용.


- 곤문악적이라는 마두가 매리곤문의 제자들을 학살했다더라
- 이번 농사가 영 시원찮다
- 요근래 도둑이 기승을 부른다

- 곤문악적이란 놈이 영하 방향으로 도망쳤고, 매리곤문은 물론 감숙의 공동파도 그에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 매리곤문이 사천을 넘었습니다! 이유는 복수입니다! 아미파가 매리곤문의 북상을 저지하려 하였으나 삼일 만에 실패하였고 매리곤문의 고수들은 이제 감숙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농사가 아주 잘 될 것 같습니다.
- 영하에서 곤문악적이란 놈을 잡아 현상금을 타고자 무림인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 매리곤문은 정파 무림에 무림첩을 돌렸다. 내용은 정당한 피의 복수를 천명하는 것이었으며 사천의 정파는 이에 마지못해 수락하였다.
- 사천당가의 후계자, 당철운이 마교와 싸우던 도중 전사했다!
- 이름있는 무림인들은 모두 사천당가로 조문을 하기 위해 떠났고, 마교는 시신을 손상없이 당가에 돌려주었다.
- 매리곤문의 장로가 당가의 배려에 감사를 표하며 장례식에 참석하였다.


보시다시피 시간이 흐를 수록 일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해용... 이게 바로 소속 있는 사람을 함부로 건드렸다가 일어나는 일이에용... 우리 사람이 부당하게 죽었으니 복수할거야! 하면 세력이 달라도 동조하거나 최소 묵인을 해주거든용...

저거...스노우볼 굴러가고 있었어용...?

>>833
캡틴이 생각하는 무골의 장점 호사가의 장점이랑
거지의 단점이 어떻게 돼?
잘 아는것도 없고 꽤 오래된 스레에 뉴우비 이니까 호사가가 있으면 진행에 수월할거 같아서. 천재도 있잖아?

>>836 투귀가 소문 확인할때마다 실시간 업데이트가 되는데 진짜 찐공포였던 것

>>836 아니 잠깐만 저 사건이 스노우볼 굴러서 지금 진행에까지 영향을 주는 거냐고 물어보시는 거면 그건 잘 모르겠어용!
아마 투귀주가 가셨으니까 완전 없던 일은 아니더라도 일단락은 되지 않았을까...

>>837 으 거지쉑 하면서 진행내내 무시받아용!
무골은 절정제한인 40년까지 조금 더 빨리 내공 쌓을 수 잇서용!
호사가는 저게 모임? 하면 저건 뭐임! 하면서 정보를 받을 수 잇서용!

>>836 캐릭터가 없어졌으므로 그냥 불문에 붙였어용

>>814-815 홍홍 조언 감사해용..!
지원주는 그냥 강남 이권 npc들 몰아내고 시트캐들이 이권 나눠먹으면 안 되나 하고 생각했는데 혜연주 말대로 너무 긍정적으로만 생각했네용..

>>835
으아 收怒憂不(수노우불 : 거둔 노함에 근심이 떨어지지 않는다) 가 엄청나네
살인은 역시 하면 안되지 암.

>>839 >>841 홍...(우럭

호사가 특성.. 갖구싶어용...!

(이미 살인 여럿 한 캐릭터의 오너)(홍홍)

>>840
히익 그지망나니쉑 우리 마을에서 꺼져!
같은게 가능하겠구나

역시 빠른 스펙업보다는 정보의 도움을 받는게 좋을거 같다
괜히 상태창! 하는게 사기인게 아니지

>>845
치사하다(=부럽다)

>>845 홍홍홍...!
>>846 초절정 절정, 화경을 찍어도
시비털리면 응 너 거지 이래용 홍홍!

오늘만 하루에 9시간정도 잔 것 같은데 독서실오니 또 졸린 건에 대하여

삐빅 정상이에용

아
그런데 혹시 망나니는 분노 조절 장애 같은 느낌인거야?
갑자기 레스주의 생각과는 관계 없이 성내면서 시비를 걸게 되거나 누구를 죽여 버린다던가?

>>851 비슷해용!

>>848 개방에서도??
>>850 홍홍....

아 30분만 더 잘까(고민
근데 잘려면 또 깰 것 같고...

고건 좀 약간 무서운데. 호감도 얘기만 적혀 있어서 택했는데 좀 패널티가 크네

>>853 (꾸닥
>>855 @미호주

하긴 아까도 미호 얘기가 있긴 했지

"친절하다니요. 아닙니다."

휘가 무뚝뚝하게 말했다. 성격상 무뚝뚝하다, 생각을 알 수 없다는 말은 들었어도 친절하다는 말은 처음인 것이다. 조금, 낯간지럽기까지 했다.

"혹여 돈이 필요하가면 지금 내겠소."

고급 옷을 입은 바른 말씨의 도련님과 싸워 좋을 것 없다 판단했는지 점소이가 곱지 못한 눈으로 물러났다. 미호가 눈을 셀쭉 접어 웃자, 휘도 어설프게나마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습니까. 술을 즐기는 편이 아니기에 잘 몰랐습니다. 친우들과도 차를 즐기는 편이었고요."

재미없게 차를 마시는 모임이라도 둔언에서 휘가 부르면 거절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하긴, 개중 친우라 자신 있게 부를 수 있는 사람도 몇 없기야 했으나... 굳이 말할 필요는 없다. 휘는 다시 말했다.

"술을 즐기는 정도는 아니나 조금은 마실 수 있습니다. 낭자께선 술을 즐기십니까?"

// 미호주 늦어서 미안해용 못 보고 지나쳤어용!

망나니는 망나니주가 아 이건 좀... 하면서 빼려 해도 캡틴이 망나니가 이건 못 참지ㅋㅋ 하면서 캐릭터 강제 급발진을 시킬 수가 있어용

님 거지죠? 하면 그 사람 확 때려버리는게 아닌가 좀 불안한데

>>860 어 맞는데용????

휘주 어솨용~~~~~~~~

설마용...? 단점이라는 게 생각보다 크군용...

약골인 파련이는 엉덩방아 찧어서 부상 1단계를 입엇서옹

단점 특) 연쇄반응이 일어날 수 있음

어서오세용 휘주!

다들 안녕하세용~ 세상에나 분조장이 생각보다 크군용;;;

>>861
??? : 거지쉑

(팔이 펑)

평 : 불구쉑

>>866 홍홍홍~~~
>>867 상대가 평이보다 강자라면 이제 또 많이 곤란한 상황이 오는거죵 홍홍!

휘주 어서요ㅏ용!

하란이 단점 특) 미녀특 찍어도 다리 없어서 활용 못함

다음에 결손특 찍는 분들이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외팔 외다리에 사회적 불이익 있다고 윅기에 써놨어용! 계약할때 계약서를 잘 보라구!

으아아 몬스터 먹어야겠어용

>>869 (우럭
다리 하나가 아니라...몬가 종합적인 그런 느낌...신체결손...

강점과 약점특)약점이 더 세게 적용됨

>>867 이제 그게 휘나 지원이처럼 어디 프린스 프린세스였으면...

천재 낭인을 포기해야 하나 흐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욕쟁이는 어떠세용?

>>872 모종의 이유로 돈 없는 도련님 취급 아닐까용?

>>875 팔이 터진 사람이 프린스나 프린세스였다면 이라는 뜻인거로 알았는데!

>>874
욕을 쓰는건 별로 원하는것이 아니라 패스여

좀 한량 같은 놈을 만들고 싶은데

>>877 그럼 울보나 약골...?

못난이두 잇서용!

>>876 정답! (파바방!)

망나니도 나쁘진 않은데...(흐으음)

>>876 (다시보니 코렇네

근데 진짜 오대세가/명문가 캐가 거지 특성 달면 어떤 취급인가용?

제가 안된다구 할 것 같은데용...?

오대세가는 직계로 입양아를 들이기도 할까용??? 궁금

ㅋㅋㅋㅋㅋㅋㅋㅋ 빠꾸 당하는군용

아 ㅋㅋㅋㅋㅋㅋ 상반되는 특성은 빠꾸먹는 거군용 ㅌㅋㅋㅋㅋㅋㅋㅋ

>>883 (궁금하다

그러고보니 연약한 정신 이거도 선택한 사람이 한명 있었다가 없네
이건 꽤 의외네

>>883 직계=친자식

인거에용!

직계에게 입양당해도 입양아는 방계 취급인 곤가용(

경지가 5단계 이면 정신도 5단계 이상 되지 못하는거지?

음...직계 취급이기는 할텐데 아무래도 시트캐로는 좀 손색이 있을 것 같아서 제가 힝구 안대용 할 것 같아용

>>886 전 연약한 정신 해볼까 말까 하다가 관뒀었죵...
>>887 홍 과연 그렇네용 가주가 직접 밑에 입양아를 들일 가능성은 없나 생각해버린것

>>889 정신과 경지는 달라용! 정신이 6단계인데 경지는 절정일 수 잇서용!

>>890 (새로운 정보는 메모

사실 지금까지 오대세가 같은 곳에 입양아 캐릭터가 없었어서...

>>892
고렇군고렇군

절맥이 내가 아는한 굉장히 기가 잘 안통하는것으로 아는데
그럼 내공을 쌓는 속도도 느려지거나 해?

>>890 그럼 아빠보고 동생 갖고 싶으니 하나 입양해달라구 해도 되나용(미침

정신단계...몬가 올리기 어려운 늑김

>>895 그렇지는 않아용!

홍홍 그럼 약골의 기준은 캡틴 기준으로 어디까지 보고 계신지 알고 싶어용! 판정과는 별개로 묘사할 때 참고하고 싶은것

캐릭터들은 기본적으로 절맥이 어느정도 치료되었으나 후유증으로 화경을 못넘어가는것
>>896 소소 : ㅠㅠ?

>>890 저도 아빠보고 여동생 하나 달라고 해도 되나용(미침

맞아용... 정신단계는 몬가 올리기 어렵죵...

>>898 무림인인 주제에 내공 안쓰면 일반인이랑 전투가 성립이 될 수 잇서용...

>>900 조카를 기대하심이(??

>>902 ?? 형이 몇살이길래...?

>>899 잉 소소는 울아빠 말고 작은아빠 딸내미잖아용

>>903 홍홍홍 글세용!
>>904 중세시대에서 사촌동생은 지금의 동생이랑 다를 바 없는거에용 홍홍!

뭔가 오대세가는 입양아 들이는 일을 애시당초 좀 꺼릴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어용... 혈연으로 뭉친 문파니까 너 우리 피가 아냐? 그럼 좀... 이런 느낌일 듯

>>906 입양을 하더라도 방계나 사생아를 입양할거에용 아마!

>>901 홍홍홍 내공에 의지하게 되고 마는 단점...

11시쯤에 잠깐 진행을 할까 고민중인것

>>908 전투상황에서 내공 안키면 내공 안쓴거로 취급이 되니까 꼭꼭 키시는거에용!

>>905 아 그래용??????(충격
우리 소소 예쁜 여동생(태세전환

>>906 재능 쩌는 애는 납치해서 데려올 수도 있지 않을까용?

>>909!!!!!!!

>>907 (납득

아무튼 혈연 우선이군용

>>91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지금은 핵가족이 대세지만 여기는 대가족이 디폴트인것

평주는 일단 11시까지 고민해보시구용!

어제처럼 제가 곯아떨어져서 진행 못할 수도 잇어용...

>>909 (두근
>>910 홍홍 숙지했다는 고에용!
>>911 그런 애들은 오대세가가 혹여라도 혈연 따지며 고민하는 사이에 구파일방 같은 다른 문파가 어서 납치해갈듯한 느낌이(?

사촌동생이 어떻게 친동생급인가용??

삼국시대에 조조를 보면 하후돈 하후연 등등 죄다 사촌동생들인것

>>915 홍홍 무리는 금물이에용!

>>918 운동 시작한지 일주일이 안되서 그런지 엄청 잠이 많아지고 피곤한거에용...

>>915 무리하진 마세용

홍홍홍 여동생 가지고 싶은 것...

여동생특)죽여야할 존재임(?

홍홍 일단 30스레~현재까지 정보낚시 끝났구용.
정보낚시 끝나며는 제가 정보를 정/사/마/공통으로 나눠서 올려둘게용 임시문서고에 쌓여있는 것도 다 같이용.

>>914 >>917 아하(깨닫)

>>916 홍홍...!!
어림도 없죵 지원이가 나중에 재능 쩌는애 발견하면 남궁세가로 데려가야지(?

기본 +5
낭인 -2
천재 -5
호사가 -2
절맥 +3
거지 +1

로 바꿀 생각 하고 있는데 일단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남동생특) 죽여야할 존재임(??

>>919 홍홍ㅠㅠ 운동하다 자칫 본말전도로 건강 해치지 않도록 부디 조심하셔용(뽀담

>>922 (도화전 장전

>>924 @러닝하는 모든 레스주들
>>925 팩)트다
>>926 홍홍홍 고마워용!

>>922
와 정말 엄청나잖아
그걸 다 정리했어?

>>922 하란주 고마워용!!

>>924 호사가를 포기하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닌것같아용 물론 평주 선택이시지만용 홍홍

>>927 침착해, 기다려라 김캡. 조금 더 끌여들여....(전쟁영화 기관총사수 톤

>>928 그런 의미에서 남동생 해금 조건은 뭐에용?

>>922 홍홍 고생하셨어용 하란주!!
>>923 재능 쩌는 애 발견하면 추후 지원이가 세울 문파에 끌여들이셔야죵!(??

>>924 홍홍 뭐든 장단점아 있으니 평주가 원하시는대로 하시는 것!
>>925 (주금

고맙소 동무들!

평이 특성은 크게 치명적인 것 없이 어느정도 균형잡힌 특이라고 생각해용.

제 기준으론 망나니나 결손특 찍으면 플레이가 좀 까다로와지는 것

>>924 홍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용!!
일단 천재가 기본적으로 사기강점이고 호사가특도 애들 진행 도중 심심찮게 '없어서 이 정보를 알수 없다'고 나오기 때문에 쏠쏠하실것

>>934 (주금)

리스크와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전투광 캐릭터 보고 싶긴 해용(???

>>937 휘주는 어째서용?!?!

미호 단점도 망나니인데... 미호만 해도 내가 그냥 위협! 이랬는데, 얘는 제대로 난동 of 난동 부렸어. 죽이지만 않았지 자기가 묵던 좋은 방을 박살내고 기생이랑 직원을 죽이려 했지...

이것이 망나니 단점의 파워.....

>>936 아 맞아용! 천재특 쓰려고 해도 정보가 부족합니다 하면서 막힐때가 있어용

지도 보고 글자들 보다가 혹시 매리곤문을 거꾸로 뒤집으면 곰국ㅣㄹㅐㅁ 되지 않을까 했는데 곰군이었다

곰국을 거꾸로 보면 논문이네용?

......(섬칫

여러분 무단점은 안전합니다 안심하고 무단점을 하십시오(?

>>939 휘도 형 있어용 홍홍

>>943 교수: ㅎㅎ?

그러고보니 지원이랑 휘는 무단점 프린스들인 것

>>945 앗 그런 거였군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주는 현실 남동생이라..(지원주 다시 주금

>>947 (하파짝!!!!

아참 우리 레스캐들 수준을 현대에 대입해서 보면
(캐릭터무공)학 석사 정도는 되는 고학력자래용! 캡피셜!

>>928 캡틴 땡큐

그리고 모두 의견 주어서 고마워

'까다로운 선택이 필요할 것입니다'가 너무나 무섭긴해. 굉장히 데인적이 많은거 같아서.

그리고 화경이야 먼 얘기니까 화경이 되는것보다 스레가 엔딩 나는게 빠를지도 몰라.

좋아 정했다.
저렇게 특성 바꿀까 하는데 저렇게 시트스레에 다시 수정해 올리면 될까?

>>950 초절정: 대학원...아니 폐관수련하러 가자

>>951 지원주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기억하십셔 이 어장은 지금 1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어장임다

>>943
실수로 논문을 떨어트려 뒤집어 버렸다
그간 썼던 논문이 곰국이 되어 버렸다

BAD END

>>948 아이고 아이고 이제~가면 언제 오나(묻어들임)

>>953

홍홍홍 무단점 솔직히 부러워용...
파련이 엉덩방아 1단계 부상은 솔직히 좀 많이 충격이었던 것(약골특

>>954 대학생활을 재시작하시겠습니까?(Y/N)

>>957 홍홍 대신 무단점은 별다른 강점도 없으니까용

>>956
초기 지원주: 화경 찍기 전에 스레가 먼저 엔딩날자도 모르는데 성장에 관련된 단점 선택하면 꿀 아닌가?
현재 지원주: (아 화경을 먼저 찍고 대사건 전부 끝난 후에야 엔딩이 날 찔이다)

>>957 홍홍홍홍~

사실 단점이 마냥 단점만인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시스템적으론 단점이지만 잘 활용하면 서사적으론 장점이 될 수도 있겠죵.

절맥과 천재는 꽤 잘 어울리지?
상상의 나래가 펼쳐진단 말야

홍홍 따지고 보면 그렇긴 해용! 고냥 그대로 즐기면 되는 것

애들 진행 일단 위키에 옮겨라도 두려고 기웃거리고 있는데 부진행과 도대체 어떻게 맞물릴지 고민되는 거에용...

>>962 육체라는 감옥에 갇힌 천재! 이건 떡상한다.
>>963 으앙 미안해용 원래 제 진행은 제가 하곤 했었는데 언제부턴가 밀리기 시작하더니...

홍홍 이번주까지는 옮길 시간이 안 나고 다음주에도 그대로면 작업 시작해서 텍스트만이라도 다 옮겨두려 해용
제목은...제가 작명센스가 영이라서 위키나이트나 다른 분께 부탁하는 쪽으로...(궁상

이제...ㅡ이제 집가용...

홍홍 캡틴 고생하셨어용!! 조심히 들어가세용!

>>951 최종확정이신가용???

운동 수고하셨어용!

>>956 스레 시작일 : 20년 2월 20일
>>967 홍홍홍! 들어가서 씻구 각좀 볼게용!

조심히 들어가시는 고에영!!

>>969 홍홍홍~~~

다들 고마어용!

꺼삐딴 기연:경지상승 하면 절정찍을 수 있나용?

>>968
응. 시트 몇 부분을 바꿔서 다시 올릴까 하는데.

>>974 조건을 만족한다면 강제로 깨달음이 찾아와용!
>>975 그러면 그렇게 해서 올려주세용!
다른 데이터는 변경 안되니까 기억해주세용!!

>>976 그렇다면 하란이는 일단 정신작이 최우선 과제로군용 홍...

>>976
가리잇

깨달음(강제)

홍홍홍 저도 나중에 커서 기연 꼭 살것

기수제 아닌 다인 일반상황극 스레로는 아마 우리 스레가 가장 오래 러닝 중인 스레 중 하나일텐데

우리 스레는 지금까지 단 한 건의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는게 유머

후우우 정말 고민이 많았다
아무리 그래도 망나니보다는 절맥이 훨씬 훨씬 내 맘에 들어

>>980
쉬잇 쉬잇 그런 말 꺼내지마
그런 말 꺼내면 꼭 사고가 터진다구

>>981 홍홍홍!

>>982 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ㅔ엥ㄱ

>>983
나머지 예전것은 하이드 부탁해

>>985 pc켜서 처리할게용~~~아직...집이 아니라...

홍홍홍홍홍

이제 이 스레에서 초절정 정신 6까지 찍고
'아 내가 절맥만 아니었어도 화경에 다다를수 있었거늘!'

하다가 이세계로 전생 하면 된다

아 그러고보니 설채현과 호감도는 2가 아니라 3으로 시작하는거야 아니면 2 그대로야?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412/recent

>>989 씻구 수정한거 올려드릴테니 그 때 확인하시면 돼용 홍홍!

>>991
푱푱 알겠푱

11시 정각 시작은 어려울 것 같은데

11시 좀 넘겨서 할 수는 잇을 것 같아용 여러분! 일단 씻구 로션좀 얼굴에 치덕치덕하구 머리말리구 약좀 바르구 한 다음에 평이 시트정보 손보구 한 11시 30분쯤?에 해서 한시간 반 정도 각 볼게용!

홍홍 좋아용~~~

홍홍 확인했어용!!

홍홍 알겠어용!
인면지주 수사대 복귀 알람 맞춰놓고 수련해야지

>>1001로 달리자

산뜻하게 스갈을 해 놓을까용?

은하철도 999(아무말

힘차게 달려라

건방진 신입이 >>1001을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