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어낫음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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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냥냥

이제 현생 다 끝나고 정줄잡고 돌아온 오너가 있다?

에 하 에 하

본스레 알리다가 1 놓쳤졍....

에하에하 (햘쟉

(대충 방금 눈떳어 햄깅이 짤)

>>2 에하~~~~
>>4 할쟉

To. 레스주 여러분
절대로 폭염인 날에 등산가지마세요 사람이쪄죽습니다!!!! 😭

캡──────하

지 하 지 하

산 시러요...

캡 하 캡 하

암튼 이제 정신차렷음
이제 정훈이 답레쓰러감 🤦‍♀️ 여러분 모두 모-하 인 거에요~~~~~~~~!!

캡하에하 모하모하~!!

situplay>1596259212>720 오(오)

" 티끌 하나 안 묻게 깨끗하게 빤 옷이지만, 당신의 눈동자 안에 담긴 것보단 못하네요. "
" ...정말 아무것도 없으니까. "

다들 어서오세요오~

노곤노곤하구마...(노곤할 때 먼가..먼가.. 나옴)

(정주행 시도 30초만에 포기)

진화주.. 답레로 뭐라도 써오고 싶은데 보고싶은 썰이라도..

캡하~

>>14 (뭐가 나올지 콕콕 찔러보기)

>>15 ㅋㅋ전이미정주행을포기햇습니다 전전스레로 달려~~~!! 🤦‍♀️🤦‍♀️🤦‍♀️

>>15
situplay>1596259212>700
situplay>1596259212>716

이것만이라도..

>>17

진단이나 돌려볼까...

답레란다 ㅋㅋ 답례...

>>14 (기대기대)

뒤늦게 일어난 캡뿌가 넘 귀엽다.

시간만 충분했어도 정주행하고 다 반응했을텐데....
정훈주도 내일 출근때문에 이만 자러가야해서 😥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정훈주 안녕히 주무세요-

헉 정훈주ㅠㅠ 월요일 힘내시고 잘 자고 좋은 꿈 꿔요!

>>16 구체적인 소재는 당장 안떠오르는데, 하나 보고 싶은건 부끄러운 쭌심이...이건 비밀이지만 나는 여자아이가 부끄럽거나 수줍어하는걸 아주 좋아하거든. 사실 땀 흘리는 것도 좋아하고 좋아하는게 좀 많긴 하지만 ㅎ....

>>23 (대충 답레를 써놓을테니 푹 주무시란 앩옹)(굳나잇이란 앩옹)

정훈주 잘 자요!

에미리주! 에미리주!

정 바!!

>>29

>>20 (기대!

잘자요 정훈주~

정훈주 안녕히주무세요~

그러고보니 일일퀘를 안했어
겜 껐는데.................

일일퀘 하고 호다닥 오겠습니다 다들 아디오쓰 -★

>>31 선크로와상강탈술(크로와상뇸)

>>31 오랏!! (크로와상 떼어내기=술)

뭐....라고...?

다녀오세요 시현주~

>>35 핫하 오소이!

시현주 잘 다녀와요!!

>>37 "진심 펀치"

>>34>>35 오자마자 크로와상을 털리고 있는 레스주가 있다?????????????? 🤦‍♀️🤦‍♀️🤦‍♀️

>>33 다녀오시는 거에요 시현주~~~!! 😎✨🔥

에미리주 강해..

>>40 아아....이 사람은 M미리주입니다. 더위 먹고 돌아와서 맛이 한층 더 가있죠. 😎✨

>>38 크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ㄱ(산화)
>>39 크로와상 특) 공공재임

>>19
감사합니다 비아주 감사합니다
다림주도 감사합니다 어흐흐흑 (오열

이지스.. 진짜 이지스가 내 눈앞에...
알아봐줘서 고마워요, 반짝이는 아가씨! 사인은 어디에 해드릴까요?

(다들 잘자요!)

새벽 2시쯤 일어나겠다는 포부는 박살이 나고... 지금 일어나고 말았답니다...

진-하!

>>45 그러면 1시간 30분 더 자랏! (수면춉)

영웅서가 특) 열두시에 기상하시는 레스주가 꼭 한둘은 보임

>>41 더위 버프..엄청나...(버프아님

진석주 어서오세요!!

>>45 굳모닝입니다 진돌주.....😎✨

지금 날 저격한 것인가 크로와상? (분노의 머리 잡아당기기)

>>51 우에엥 진화주는 바보에요 바보~~~!~!~!!! 😭😭🔥
(대충 파닥거리는 크로와상이고 어쩌구)

>>43 (신궁 정훈이 대사에 설레서 죽어있다)
(갭... 오진다...)
(정말 오져요)

파닥거리는 크로아상은 파사삭..

>>54 (대폭소중)

>>52 에미리주는 그 대사 할 때가 가장 귀여워 ㅎㅎ. (흐-뭇)

정훈이도 요즘 매력 어필 자주 하지...내가 보기엔 조만간 하나 이어진다 저거 (논리적 분석)

...미션실패
캡틴 미안...
(컴퓨터 끔)

무슨 미션..?

개인적으로 정훈이가 남캐 중에 제일 귀엽다고 느껴져요. 궁수라 그런지 취향을 저격해버렸어...! 그야말로 그랜드 후배!!

(수면춉으로 인한 연수 부상으로 사망)

- 배틀필드 메인 테마곡을 투입해 컨티뉴 하십시오 -

지훈×다림 의 커플 AU는

{귀족 × 평민} 입니다!

맛나게드세요
그리고 저도 한입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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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도는 소문이 있다로 시작해서 다림이가 이리저리 팔려오다가 망해버린 귀족가 안쪽에서 지훈이 귀족들을 처단하는 귀족으로써의 면모를 교육받으러 왔던 때에 감금되어 있던 다림이를 만나고 데려가도 될까요. 같은 걸로 만나게 되고.. 자기 사람으로 쓰려고 키움받는다거나.. 말을 할 줄 모르나. 싶은 다림에게 이것저것 말을 걸어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것 같아보이는 들풀을 꺾어주려 해본다거나.

그리고 밤에 잠 안와서 깨어났을 때 어디선가 들리는 노래소리같은 걸 듣고 가면 다림이 노래부르고 있는 걸 발견하거나..

다림이는 운을 타고난 아이여서 여러 귀족가에 팔려가며 부흥시켰지만 불안정한 탓에 항상 그 귀족가를 풍비박산 냈는데. 본인을 구해준 곳을 부수면 안 되니까.. 같은 걸로 외면하고 있으며 도련님을 위해서. 같은 느낌.. 으로 어쩐지 절대로 피할 수 없는것을 피하는 대가로 본인의 목숨을 바치지 않을까(아무말)


반대로 다림이 귀족일 경우에는 병들어가는 어머니 약값 벌려다가 동전을 떨어뜨렸는데 마차의 앞에서 치일 뻔하고 겨우겨우 멈춘 마차에서 다림이 내려서 괜찮니. 라고 말하고는 다치지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네. 하고 동전..을 보고 멈칫하고는 울먹거리는 어머니 약값같은 걸 듣고는 귀족들이 사는 비싼 약품 좀 주고 다시 떠났는데.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지훈이가 오니잔슈 얻고 검사로써 이름을 날리는데 그 때 머 검술대회같은 거 열리고. 거기에 참여한 지훈이 저 멀리 상석에 양산이 씌워진 채 무료하게 구경하는 다림이를 발견하고는 찾았다. 같은 말을하며.. 검술대회 1등으로 상속되지는 않는 귀족위를 얻는다거나..

그 외에 머 오니잔슈가 속삭이는 걸 아가씨와 다시 인연이 닿는다거나 하는 걸로 버티다가

배드엔딩에서는 결국 귀검사는 아가씨를 그 검으로 베었다거나....려나..

>>58 (※등장인물 문서 업데이트)
정리작업이 지지부진해서 주말 내로 도저히 불가능했다... 큭... 과거의 나 늘어질 시간에 정리를 했어야지...!!

>>60 (대충 환원 써주는 에미리짤)

오늘 다림주의 썰이 질풍 같이 몰아치고 있네.....최고야.

다들 리하리하~ 흐늘흐늘이다아..

와 잠깐만!!!!!

>>63 저도 좀 써주세요...

>>67 (대충 또 환원 쓰고 보건실 가는 에미리 짤)

회속성 특) 캡피셜 망념 드럽게 많이 잡아먹음

(두통이)안 낫잖아 에미리-!

회속성이라고 자꾸 하지 마. 초밥 장인 복장 입고 참치 회뜨는 에미리가 떠오르니까.

아ㅋㅋㅋㅋㅋ두통은 타이레놀밖에 답이 없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 🥐😂🥐

으으... 나 아픈 거에 약한 엄살쟁이라 쫌만 아파도 컨디션 팍 떨어진단 말야... 이유없이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하는 건 왜 그러는 걸까 정말.

>>71 그래서 다음부턴 回속성이라 쓰기로 햇습니다 😎✨

아아앙~ 일어나서 타이레놀 찾으러 가기 귀~찮~아~

와 잠깐만요 다림주 썰이 너무 맛집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배드엔딩에서 다림이가 다른 귀족하고 약혼해서 지훈이가 질투심을 이기지 못 한 나머지 다림이를 오니잔슈로 베고 그 영혼을 가져가는... 그런 거 생각났어요

피폐뇌 오랜만이다

다림주의 썰 좋아..

다림주 썰은....언제나 맛집이십니다.....🤤👍✨

으음.
뭔가 썰 주고받고... 핑퐁이라 하던가? 그런 걸 오랜만에 하고 싶은 밤인 거에요. (팩트: 할사람 없음)
반짝반짝... 뭘 하지... (팩트: 타이레놀 먹고 자는 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임)

>>75 일어나서 타이레놀 드시고 오시면 지훈이가 착하다 착해 해준대요(?)

등장인물 문서 고쳐 볼까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비아주가 대신 해 주는 모양이군 🤔

아니 근데 귀족평민 썰 너무 맛있잖아……

썰 핑퐁 좋지. 그리고 이유가 없이 배가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하는건 내 경험상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한 피드백인 경우가 많으니, 마음의 고민을 덜고 즐거운 마음이 되면 좋다. 물론 다른 이유일 수도 있음.

>>79 썰 핑퐁 좋죠...
>>81 귀족평민 채 고 야
>>82 으아악 스플뎀 멈춰

>>81 세계관에 있는 인물 관련은 확실히 등장인물 란으로 옮겨야 하겠단 건 알겠더라고요.
제가 못미더우니 차라리 다른 사람이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춘심×다림의 커플 AU는

{머글태생 후플푸프 × 순수혈통 슬리데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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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도 한입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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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심이가 전자일 경우에는 다림이랑 전혀 인연 없을 것 같았는데. 생기는 게 춘심이가 실수로 깡깡대다가 후플푸프 암호를 전달 못 받아서 식초샤워(*후플푸프 암호는 와인통 일정 박자로 두드리는 것. 틀리면 식초샤워당한다고)당하고 잉잉 울며 밤새려고 화장실에서 어푸어푸 세수하고 빈 교실에 들어가 있을 때 저어 멀리 순수혈통 슬리데린 무시무시한 아가씨 다림이가 빈 교실에서 어떤 이상한 거울을 바라보면서 눈을 깜박이다가 결국 흐느끼듯 일그러진 얼굴로 눈물 몇 방울 또륵 흘리는 것일 듯. 그리고 식초 냄새에 돌아보면 봤어? 라고 무표정하게 물어보면 도리도리 고개를 젓는데. 한 번 본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고 계속 마주치다 보니 의외로 다림이 머글적인 것에 우호적이고, 다른 마법약을 실패해도 펠릭스 펠릭시스(*행운물약)이 되어버리는 걸 알게 된다거나 해서 관심을 가지다가 슬리데린과 그리핀도르가 크게 부딪혀서 다림에게 피해가 가고.. 자꾸 따라다니지 말라는 말이 사실 배려의 말이었다는 걸 깨닫고...

혼자뿐이라서 데릴사위를 들이지 않으면 집안이 끊긴다는 것에..


다림이 전자라면 마법만 배우고 머글 사이에서 산다는 거라서 별 생각이 없었을 텐데. 지팡이 만드는 장인 순수혈통 춘심이가 특이한 지팡이를 가져갔다면서 관심을 보이는..
묘하게 코메디스러운 장인의 호기심에 다림이 슬쩍 끼어들고 매우 즐겁게 노닥거리는 그런 걸 하다가.. 춘심이네 집안이 어둠의 마법사들에게 압박을 받아서 조금 우울해져 있을 때 다림이 위로해주려 하면서 본인의 지팡이에 담겨있는 특이한 재료의 힘으로 조금 예쁜 마법을 부리고 그걸 보며 영감을 얻어서 대단한 걸 만들어내는데.. 그걸 탐내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같이 움직이게 되고. 그 와중에 춘심이 약혼자 진화가 춘심이를 지키기 위해서 그쪽으로 자진해서 가려 하는 것에 둘이 크게 싸우게 되는데..

이하생략인 거시야..

>>80 (거절 간판에 기대서서 관자놀이 꾹꾹 누르는 비아짤)

>>83 어디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있는 환경이어야... (흐릿)(흐릿) 요즘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다는 자각은 있지만요.

>>87 (힝구...)
그럼 대신에 지훈이가 소모품을 보는 눈으로 바라봐드린대요(지훈: 그게 뭔 보상이야)

기분이좋지않을땐이포즈를따라해보세요

아아아아아아앗 다림주ㅠㅠㅠ 갑자기 이런 깜짝선물을 주시면은...... 제가 너무 기뻐서 정신을 또 놓아버리잖아요ㅠㅠㅠㅠ 맛있어맛있어맛있어맛있어(실성)

춘심주가 행복해보여 즐겁다.

>>92 당신도 저거 돌려서 썰풀어주는건?

썰풀이 시간은 항상 팝콘까게 되어 즐겁습니다...😎✨

>>85 (미더움 랭킹 1위인 비아주가 못미덥다는 말을 하고 있다……)
사실 릴리주가 시간 안배를 잘못한 바람에 조금 한가로워지긴 했으니…… 내가 도와주께……

>>88 이건 못 참는데!!!!!!

춘심 × 진화의 커플 AU는

{기억상실증 걸린 주인 × 메이드,집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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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 춘심의 커플 AU는

{왕자,공주 ×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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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도 나오는군...

춘심주 저거 두개중에 뭐가 더 좋아.

>>95 https://picrew.me/share?cd=N6kfrtZcfE

어울리는 입 파츠가 담배뿐이라 어쩔 수 없다

멋졍..

"지훈 경이 왜 가까이 지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아이는 곧 약혼할 것이니까. 라는 말에 무심하게만 보였던 얼굴에 금이 살짝 갔다.

"그녀는 알고 있습니까?"
그것이 킬킬거리며 속닥이는 목소리가 들리지만. 그가 하는 말은 놓치지 않는다.

"오늘 전령이 갔으니 알겠지."
약혼 대상은 대귀족의 자제이니만큼. 싫어하진 않겠지. 라는 말에 감사합니다. 라고 중얼거리며 그녀를 만나봐야겠다고 중얼거립니다. 겸사겸사 그 사람에 대해서 뒷조사도 하고.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 경과 만나기 전에 만나본 적 있었는데."
친절하고.. 라는 말을 하는 얼굴에 뜬 홍조를 마주볼 수 없었다.

같은 걸로 머.. 제대로 된 약혼식까지는 생각보다는 잦은 파혼의 가능성도 있으니까 참을 수 있었는데, 순조롭게 진행되어 결혼을 앞에 두니까. 그것에 정신력이 무너져서 집착과 피폐로 웨딩드레스가 왔다며 기뻐하는 다림을 찾아가서.. 웨딩드레스를 입힌 채 오니잔슈로 베어버리려 할까나..

"어째서..?"
라면서 배신당한 것 같은 눈을 하는 다림에게
그런 눈은 내가 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생각을 하며 목숨을 거두어 혼을 가져가고...(아무말)

저는 저 진단에서 연성을 포기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썰을 섭취하겠읍니다

저도.....저 진단에서 연성을 포기했습니다.......😇

situplay>1596258232>192

제 취향은 이쪽에 더 가깝지만요...

>>100 우오아ㅏ아악 서사 미쳤다 와아악(데굴데굴)
나중에는 그 영혼 들고가서 자기 멋대로 강령술로 불러낸다음에 웨딩드레스 입히고 둘만의 결혼식(강제)을 올린다거나...히힉

>>103 (메모)
저런 눈을 좋아하시는 걸까요(기억해두기)

진석 & 비아의 커플 AU는

{흡혈귀 × 불사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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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도 한입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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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혈귀치곤 낮에 게임기 사러 밖에도 나가고, 오락실도 가고, 편의점도 가고. 너무 안일한 설정인 거 아냐? ...마늘도 먹고 십자가도 볼 수 있고 햇볕 아래도 괜찮다고? 귀찮아서 마늘까지 넣을 만큼 정성들인 밥도 안 만들어 먹고 밖에도 안 나가는 것뿐이라고? 뭐야 그게. 내가 지금까지 매체에서 봐왔던 흡혈귀라는 건... "
" ...뭐, 괜찮잖아. 집 밖에 나가기 싫다며? 나도 굳이 밖에 희생자가 생기는 건 싫으니까. 내가 한 집에서 같이 살아줄 테니까 다른 사람의 피는 빨지 마. 내 피는 얼마든지 먹어도 죽지 않으니까. "

썰들이 너무 좋당...

진석×노아 의 커플 AU는

{마녀,마법사 × 미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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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가 미아고 진석이가 히키코모리 마법사인 썰로 진석이가 가문이 반란에 휘말려서 통째로 증발해버리고 노아만 겨우겨우 도망가서 진석이가 사는 숲에 들어오다가 추적자들에게 잡혀 죽을 것 같은 위험한 상황에허 경보울려서 나온 진석이에게 구해지고.

괜찮냐.. 에서 저.. 저.. 받아주세요.. 라면서 훌쩍훌쩍 우는 걸 다정하게 달래주면서 받아들여졌는데 현재는 진석씨 일어나십셔!! 라면서 팡팡 이불을 치며 데구르르 굴러나오는 진석을 보면서 너무하신 거 아님까! 마법연구한다고 밤을 새시고! 건강도 중요함다! 매일 산책! 이러면서 잔소리하는 게 되었다...

그치만 진석도 나름 노아 말 잘 들어주고 고분고분한 거 노아도 알아서 너무 심하게 하지 않고..

반란에 휘말린 가문이 복권되었는데. 그걸 찾으러 온 이들이 노아를 정략결혼같은 거에 쓸 걸 말하자 진석이가 찐으로 화내면서 이 애를 데려가려면 먼저 나부터 쓰러뜨리고 가라.라면서 본인이 은혜를 입혀서 얻은 드래곤하트의 조각이 결합된 심장으로 숨쉴 때마다 움직이는 강대한 마법에 혼비백산해서 도망쳐버리게하고..

노아가 울먹이면서 강대한 왕국에 도발한 거면 어쩌냐고 할 때. 결심한 어조로 마법을 가르쳐준다고 하며 열심히 가르쳐주고..

(이하생략)

>>104 왜 그런 걸 기억을...? 맞긴 맞지만요.
넌 네가 나한테 무슨 의미라도 될 줄 알고 있었구나. 유감이네. 하지만 불쌍하지도 동정하지도 않아. 왜냐하면 넌 그럴 만큼의 가치는 없으니까. 아, 그래도 나한테 배신당하는끊어지는 순간에야 네가 아무 가치 없는 존재란 걸 깨닫게 됐다니. 그건 좀 불쌍하다. 너무 멍청해서.
...같은 경멸의 감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ituplay>1596259318>105
situplay>1596259318>107

어째서 내가 진단을 돌렸을땐 저런 맛있는것들이 나오지 않았는가...
아니... 나왔더라도 저런 맛있는 썰은 만들어내지 못했을 것이다... (눈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8 혹시모를 피폐썰에서 반영하기 위해...?

마지막에 살짝 조소 날리면서 입매만 약하게 올리는 거라든지... 만약에 절친 이상 단계에서 지훈이에게 통수맞고 저런 경멸을 당하면 비아의 반응은 어떠려나요..?

에미리 & 비아의 커플 AU는

{천사 × 타락천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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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개를 희게 바꾼다 한들, 마음까지 밝아지지는 않는데 무슨 소용일까. 에미리, 난 거기로 돌아갈 수 없어. 나를 찢어발기려는 질서의 톱니바퀴 사이로 끼어들어가기엔 난 너무 지쳤고, 나 자신을 지키고 싶으니까. 그러니 제발... 되돌리는 그 능력은 멈춰줘. 함부로 쓸 수 있는 힘이 아니잖아. 제발. " (마지막 말을 내뱉으며 눈을 감았다. 검게 물든 날개에서 흰 깃털이 몇 개씩 떨어져내리면서 작은 영역이 흰 날개로 돌아가고 있다.)

"집사. 여기와서 내 어깨나 주물러줘."

어째서일까, 하나도 미덥지 못한 너를 보면 내 가슴이 요동치는건.
너는 그저 단순한 집사에 불과할 뿐일텐데.
조금도 웃지 않는 네가, 어쩐지 마음에 들지 않아.

"네, 아가씨."

우리의 관계는 이걸로 충분할 것이다. 나는 평생, 집사로써 널 지킨다.
영웅도, 연인도, 이제는 바라지 않는 꿈이다.
네가 웃을 수만 있다면, 그걸로 나는 만족한다.

========================

연인으로써 수 많은 관계를 쌓아올리고 애정을 확고히하던 둘.
어느날 합동 의뢰로 도전한 게이트에서, 춘심은 이형의 습격에 의해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다.
가장 소중한 사람 조차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에 진화는 크게 절망하고.
결국, 가디언(영웅)으로써의 꿈조차 포기하고 그녀를 지키기로 결정한다.
진화는 스스로에겐 연인이라고 자칭할 자격 조차고 없다고 생각하고,
그 결과 기억을 잃은 춘심을 몰락한 가문의 영애로, 자신을 그녀를 섬기는 집사로 소개한다.
춘심은 그 정보를 받아들여 집사인 그에게 차갑게 대하면서도, 그럴 때 마다 어딘가의 위화감에 고통스러워하고
진화는 자신이 포기한 꿈과 그녀와 행복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그녀를 섬긴다.
그러나 그렇게 거짓속에서 거리를 두는 생활 속에서도 과거의 편린은 지워지지 않았다.
이윽고 춘심은 결국 지금의 설정에 납득하지 못하고, 자신의 과거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고
진화는 그런 그녀가 진상을 깨닫고 충격을 받기를 우려하며, 막는 입장이 되어가는데.....

=======================

"솔직하게 말해. 너랑 나. 무슨 관계야."

"......말했잖아. 단순한.....아가씨와, 집사야."

"거짓말 하지 마."

"지금은 진실이지."

이후는 DLC.

자. 써보라고 해서 썼다 (무책임)

>>110 ...나는 너한테 그만큼의 존재도 안되었던 거구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진 않아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만큼은, 내 절친이라고 인정한 사람들만큼은... 나를 사랑해주길 바랐는데. 아니, 모든 사람들이 그랬지. 너 말고는. ...아파. 배, 가 뚫렸는데... 왜 심장이 아프지. 아파... 아파...

그러고 나서 지훈이가 심장 뚫어주면 꿀맛임😋
근데 써놓고 보니까 절친 정도면 이렇게 강렬한 정도 안나오고 메가베프까진 가야할듯...? 🤔

야마모토는 웃고 있다...

에미리×다림의 커플 AU는

{좀비 × 안드로이드} 입니다!

맛나게드세요
그리고 저도 한입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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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지만 되돌려서 인간성을 유지하는 에미리와 안드로이드 다림이... 누군가가 죽은 다림을 그리워해서 안드로이드로 만든 걸까요? 그렇게 다림은 좀비들을 보며 좀비의 사체에서 바이러스같은 걸 연구하고 있고...
언젠가 의념조차 쓰지 못하게 된다면 저는 다른 이들과 동일하게 저렇게.. 되어버리는 걸까요? 라면서 눈물같은 세세한 기능까지 되돌리기에는 불안한 그런 것 때문에 눈물을 흘리지도 못하게 된 에미리를 만나게 되고. 좀비에게 물려도 깡 하는 소리와함께 좀비 치아가 박살나면 박살나는 걸 보고는 자신이 혹시 이상해져도.. 같은 걸로 따라오고..

그리고 사오토메 가에서 누군가가 악바리로 감염시켜서 오라버니들이나 좀비가 될 지도 모르는 자신을 구하느라 엉망진창이 되었다는 것을 좀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고. 야마모토 씨를 자기 손으로 끝내주었다고.. 하는 것도 알게 되고..

좀비 바이러스를 해독하는 약제를 안드로이드 다림이가 좀비를 생포해서 만들어내고 좀비 바이러스를 구원했지만. 에미리는 너무 많이 되돌리고 그래서 좀비 바이러스가 부동 상태와 끊임없는 발악으로 해독제가 일시적으로밖에 돌지 않게 되는데.

에미리는 차라리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면서도 자신이 죽으면 좀비 바이러스가 또 퍼질지도 모른다는 딜레마에 괴로워하면서도 좀비화를 더 이상 피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확신.. 이 들었을 때. 다림의 차가운 손을 붙잡고. 저를 죽여주시와요.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 주시와요. 같은 말을 환하게 웃으면서.. 한다거나..

(이하생략!)

웹툰 너무 볼거 없다..
리갱리갱인애옹

시하시하!! (쓰담)

시현주 리하리하~

졸린데 졸리지않은 이런 상황이다아...(찌르면 머 나오는중)

>>119 (연속 찌르기)

시-하

>>114 " 바보같아. 세상 사람들이 모두 네가 바라는대로 움직여 줄 거라고 생각한 거야? 내가 속삭인 사랑, 내가 속삭인 친애, 그 모든 것은... 단순히 네가 쓸모있기 때문에 속삭였던 거라는 걸, 몰랐던 걸까?
어쩌면 알았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넌 아니라고 부정했을 거야. 그 사람이 그럴리가 없다고... 순진하네. "

이대로 심장 뚫고선

" 걱정 마. 넌 아무 가치가 없지만, 네 영혼은 아직 쓸모가 있으니까. 쥐어짜낼 수 있을 만큼 쥐어짜낸 뒤에 버려줄게. "

시하~!

모하모하모하!
>>119 뾱뾱 찌르기!

합격시켜주세용....빨리...다시연재해.............ㅠㅠㅠㅠㅠㅠㅠ

비아 & 에밀의 커플 AU는

{태양 × 달} 입니다!

맛나게드세요
그리고 저도 한입만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2160

빛이 사라지면 어둠이 오고 태양이 지면 달이 모습을 드러낸다. 우리의 관계는 언제나 한 발짝 뒤처져 있는 것이다. 네가 사라지고 난 뒤에야 내가 그 곳에 오르고, 네가 있던 그 자리에 내가 발을 내린다. 푸르른 하늘이 사라지고 어둠이 지천을 뒤엎을 때, 그제서야 나와 나는 너를 찾는다.

"언제까지 나는 그대의 뒤를 밟아야 하는 걸까요. "

조금은 쓸쓸한 표정을 지으며, 이제는 나란히 같은 자리에 서고 싶단 마음을 품고.

>>119 (시간차 찌르기)

>>124 헉 지훈주도 그거 보는데
짱재밌죠....

>>122 버려준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쓸모있기 때문에, 아직 쓸모있다는 것만을 이유로 사랑을 속삭이고 친애를 속삭인다는 것... 달콤하게 아파와요...

>>125 나도! (크로와상 펀치!)

>>127 맞아요 맞아요
이무기하고 애들 케미 너무 조아욘....

>>128 비아주 맛잘알...

이제야 알 것 같다
비아주는 망사랑 취향이라는 것을(?)

>>130 바리 넘 커여워요

진화다림의 커플 AU는

{피터팬 × 라푼젤} 입니다!

맛나게드세요
그리고 저도 한입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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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이 날아다니며 원더랜드에서 지내는 피터팬 다림과 탑 위에 존재하며 탑과 함께하며 부동일태세 만렙 찍은 라푼젤진화(?)

머리카락을 내려주지 않아도 탑에 계단을 만드는 능력으로 누군가를 몰래 들여보내기 글렀다고 생각하며 부동일태세를또 시전해서 우주방어를 시전하는 진화의 눈에 창틀에 턱을 괴고 보고 있는 다림을 발견하고 매달려있다고 생각해서 부동일태세깨고 달려갔지만 다림은 허공에 둥둥 뜬 채로 깔깔 웃으면서 탑에서 엄청난 걸 하고 계시네요 공주님. 같은 말을 장난스럽게 하며(공주님 아닌 거 안다) 탑 말고 다른 데에 가고 싶진 않으신가요.라며 허공에서 인사하곤 망설이는 진화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며 반짝이는 것들을 보여주고는 살살 꼬드겨서 같이 나오게 하고는 둥둥 뜨게 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야. 라면서 훅 불어준 가루를 뒤집어쓰고 둥둥 뜨는 거 한동안 조절 못해서 좌충우돌 하지만

즐거운 한때를 보내지만 이런. 하며 돌아갈 시간이라면서 돌아가버린 다림을 손꼽아 기다리고. 주기적으로 오는 것에 기뻐하는 진화... 근데 마녀가 주적인 것 같은데 피터팬이면 별 무리 없이 해치우고 어디든 같이 가자고 손 내밀 득...


(이하생략)

왜 진화가 라푼젤 포지션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
그러나, 낮에도 달은 뜨더란가...
언제나 네 앞을 앞서 걸어가던 내가 갑자기, 멈춰섰다. 한 발짝 차이 나는 거리, 앞사람이 멈춰서면 부딪쳐서 등에 안겨올 만한 거리. 나는 돌아보지 않은 채로 너에게 속삭인다. 그러나 낮에도 달은 뜨더란다. 아직은 나의 시간이지만, 잠깐만 함께 있어도 괜찮아. 나는 너에게 빛을 주는 큰 빛이니까. 너의 빛이 이 하늘에 하얗게 번져서 보이지 않을 만큼 내가 강하게 이 세상을 비출게. 아무도 너와 내가 함께 있는 걸 알지 못하도록 비출게. 그러니 조금만, 같이 있자.
너의 별이, 나의 달에게.

>>124 (뭔진 몰라도 연중된 작품에 고통받는 독자인가)

>>131 믿음소망사랑
그 중 제일은(이하생략)

>>136 망사랑!+!!!!@!@!@!!

오…… 오오……

ㅇ0ㅇ

(입에서 흑설탕을 촤촤촤촤초차촤촤촤촤촤ㅏㅗ차ㅏ촤촤촤촤촤촤 토해내면서)
겨드랑이라던가 발이라던가... 예민하면서도 더럽게 느껴지기 쉬운 부위까지 가는 스킨십이란 건... 정말 묘한 에로티시즘이 느끼지면서도... 뭔가뭔가인 거에요...

다림주 진단 초콜릿 복장에서 시작된 거야 난 몰라...

>>141 맞아…… 그리고 내가 좀 이상한 케이스일 수는 있는데 저런 일 하기 전에 열심히 뽀득뽀득 씻는 거 상상하면 귀여워서 좋아…… 😳 (* 이상한 거 맞습니다)

>>141 새벽이라 쪼금만 솔직하게 동의하자면, 겨드랑이는 확실히 묘한 매력이 있지. 부끄럽지만 개인적으론 아주 좋아하는 포인트다...

시현×다림의 커플 AU는

{신 × 제물} 입니다!

맛나게드세요
그리고 저도 한입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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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제물을 원해서 제물을 바치기로 해서 다림이 자진해서 제물로 바쳐지게 되었는데. 동굴 안에 들어가니. 거대한 현무가 자신을 내려다보는 것에 달달 떨고 있을 때. 현무의 꼬리 중 하나가 분리되고 쑥쑥 작아지더니 시현의 모습이 되어 안녕? 이라고 말하는 걸 보고는 신님..? 이라고 다림이 말하는데.

"아아. 내 악신적 한의 면모는 제물을 먹음으로써 한을 잃지 않게 해야 하는데."
나는 제물을 그리 좋아하진 않거든. 그래도. 지내는 동안에는 나쁘지 않을거야? 라고 말하면서 잘 대해주는데. 사실은 그냥 다림을 집어삼키면 흐르고 있는 운명에 엮이는 이들의 한까지도 모두 엮어서 먹어치울 수 없기 때문에 분신체를 만들어서 안도시키고, 한을 더 엮어내기 위한 것...

그리고 현무를 모시는 곳에서 슬쩍 벗어나 도시로 올라가서 다림과 엮인 이 중에서는 시현 빼고 머든 이들이 파멸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 시현이 다림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게 되어버리고. 다림 또한 이런 파멸이 그냥 있는 게 아닐 거라는 것을 깨닫고 결국 몸을 던지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챌인 걸까. 라고 생각하면서 시현에게 알리지 않고 몰래 여행을 떠났다가 난파 혹은 비행기 추락사고 같은 걸로 자기만 살아남았고. 그 순간 한의 끝을 알았기에 다시 돌아와서 내게 오렴. 같은 목소리가 시현과 다림의 머리속에 동시에 울리고 시현은 그때까지도 갈팡질팡하며 결정하지 못했는데. 다림은 아무런 말 없이 가요. 라기에 아. 그렇구나 싶어서 시골로 다시 가는데. 마을은 융성했지만 어딘지 불안정해보이는 그런 거였고. 다림을 보고 소금세례... 다림은 천천히 산을 올라 동굴로 들어갔고. 시현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동굴 안에서..

해피엔딩이라면 시현이 존재하고 목도한 이상 한은 끊임없다...로 다림이를 제물로 쓸 필요가 없다. 그저 동반한다고..
배드엔딩은 그렇게 수많은 한이 엮인 다림이를 집어삼킨 현무는 시현을 다시 꼬리로 되돌린 다음 다시 깊은 잠에 빠지며 마을은 진정으로 융성하게 되엇다...고.
노멀엔딩은 시현이 한만을 삼킬 수 있다고 연구를했다.. 그런 거..?

(이하생략!)

어쨌건 춘심(주)이를 새빨갛게 만들었으니 나는 만족해. 휴...잘 먹었습니다. (합장)

(겨드랑이 취향은 존중해지만 글로 쓰기엔 무섭다)

저는 손이 좋더라구요
하얗고 가느다란 손..도 좋고, 예쁘게 쫙 뻗어있는데 험한일 자주해서 흉터 나있는것도 좋고...

알몸에 초코바르니 어쩌니 한 놈 나와

(일단 바닥에 대가리 박음)

(근데 진화주가 써주면 재밌게 볼것같음)

이게 17세 아카데미 어장이야 24세 이상 성인조교물어장이야

(그 말을 하진 않았지만 일단 대가리박음)

아 누가 알몸에 초코 바르라고했냐

(빠르게 대가리 박음)

(머리박)

>>154 당신이 먼저 생각했잖아 이 음란마귀야! (대가리 박고 있다가 급발진해서 박치기!)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박기)

캐읍틴..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거 내가 안 잡으니까 어장 분위기가 선으로 줄넘기를 하는데 여기 17세 폭력성향어장이라 단겁니다

>>159 하이드 요청 시에는 요청하는 앵커 가져와

다림&에밀의 커플 AU는

{빌런 × 히어로 } 입니다!

맛나게드세요
그리고 저도 한입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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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관계는 언제부터 뒤틀려져 있던 것일까, 무엇 때문에 우리는 서로에게 칼을 겨눈 것일까. 바램은 원념이 되고 친애는 증오로 뒤집힌다.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될 줄 아무도 예상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니, 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부들거리는 손으로 메스를 네게 겨누려 하였다. 하지만 메스를 겨누기만 할 뿐 휘두르지도, 던지지도 못하고 그저 이제는 전혀 다른 위치에 서게 된 너를 보고만 있었다. 그 가녀린 손으로 화살을 제 쪽으로 집어던지려 할 때, 나는 조금의 미동도 없이 그대로 맞으려 하고, 이리 물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답니다. 다시 저희에게로 돌아와 주시면 안되겠는지요. "

너의 의지가 아님을 안다. 너의 바램이 아닌 걸 안다. 그러니 바라컨대 부디 되돌아오기를. 우리에게로, 돌아오기를.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머리 박고있기..)

그냥 맨발 얘기인 줄 알았는데 그런 이야기였다니 나는 도대체 🙂39˚C

…… 생각해 보면 맨발도 제정신은 아니로군 반성

>>161 >>138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죄송해요 캡틴

내가 지금까지는 그래도 선은 지키겠거니 넘어가는데 알몸에 초코바르는 거는 선을 넘은거같은데? 어지간하면 설문에 관전자가 이거 좀 아니지 않냐고 말이 오겠어?

오랜만에 가다듬고 앵커 썼는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대체 제가 쪄죽고 온 동안 뭔 일이 있었는지?????? 😱😱

>>116>>135 (대충 아무튼 념념굿을 외치고 있고 어쩌구 애옹)(두분 썰 너무 JMT란 애옹)
>>129 핫하 앵커를 원하신다면 썰을 쪄와주시란 거에요~~~!! 😎😎✨

드립이 선을 넘었어요 주의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후로 이런 일 없도록 반드시 주의하겠습니다.

어장 터트리고 싶으면 그래도 되는데 터지는 순간 나는 설정관련 일댈어장 전부 금지할거니까 그리 알도록 하셈.

먹는거로 장난치는거 아님;

>>172 팩트)임;;;

자중하겠습니다 자중하겠습니다

게임 모드 설치만 6시간 걸린 바보가 있다?

>>175 알고보니 게임모드가 20GB였던거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내 경고는 이쯤하고 넘어가고 다들 자제하십셔. 내가 설문지 알림듣고 자다 깨야겠음?

>>176
모드끼리 서로 충돌해서 어떤게 충돌하는지 계속 찾아다녔어요.

아뇨 안됩니다!! 죄송해요! 편히 쉬십씨오 캡틴!!!

>>175 아 스플뎀 자제좀요

성현주 리하~

자중하겠습니다...
어라 요즘은 설문지도 알람이 오나여..(갑작스러운 설문지알람에 대한 말)

요즘 경계가 너무 느슨해졌던 것 같습니다.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논란의 여지를 빚은 것에 캡틴과 어장주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후론 더욱 신경써서 같은 사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 발단
[ ☆SSR 캐릭터 다림
신규 스킨명 ::
【마음을 담아 만든 초콜릿을 그대에게】

유저 평가 ::
"이게 뭐가 이쁜가요? 스샷 오백장 찍었지만 잘 모르겠네요"
"최애의 이런 복장은 가질 수 밖에 없잖아"
"이게 몇 개월만의 스킨이냐(ㅠㅠㅠ)"
https://kr.shindanmaker.com/1055674

다림주: 초콜릿...?
다림: ?
다림주: 아니 근데 초콜릿 가지고 이런 복장이라면 대체 무슨 복장이었깋래.. ]
한창 진단 플로우 탈때 이 진단이 올라옴
2. 전개
춘심주가 맨몸에 초콜릿 코팅하는 거 상상했단 말
제가 대충 그런걸 전에 봐서 그런 생각일지 예상은 했었단 말 (구체적인 예 있음)
춘심주가 근데 그건 너무 수위 심하니깐 비키니에 바른 걸로 하잔 말
3. 위기
비키니에 바른 것도 위험한 건 똑같지 않아요? 먹으려면... <- 이하 수위컷 이것도 제 발언
춘심주가 '바르긴 발랐는데 발에만 초콜릿 묻어있음'
진화주가 쪽쪽 하는 레스
춘심주 당황해서 숨음 + 더 성의있게 가져와보라고 함
4. 절정
진화가 춘심이 발에 묻은 초콜릿 먹는 연성(임시스레)
그 반응(본스레)
5. 결말
캡틴의 철퇴

>>178 모드 특) 너무 많이 깔면 서로 충돌함

세탁기가 맛이갔는지 헹굼 15분(40분째) 상태

그거 세탁기가 슬슬 하늘나라에 보내달라고 하는 걸수도 있어요

슼림모드 처음에 깔때 방법 몰라서 4시간이나 헤맨 기억이...

>>181 누가 확장프로그램 해둔거 깔았는데 자료쓰다가 깜놀해서옴

>>181 위에 진단 얘기 꺼낸건 다림주께 책임을 전가하려는 의도는 정말 아니었어요!! 제가 떳떳하지 못해서 장난스럽게 넘어가려고 그랬던 거예요. 다림주께도 죄송합니다!!

아.. 저는 초콜릿 만들고 주는 복장이라면 그냥.. 앞치마 입고 그런 평범한 복장만 생각나서 이걸로 스킨이라면 별 거 없겠는데 왜 반응이 이렇지. 라는 느낌으로 말했던 것이었...습니다..(오체투지)

아니 뒷북을 쳤잖아 ?

게임 모드 이것저것 신기한 게 있어서 다 찾아보고 열심히 여러개 깔아서 했는데 게임은 몇시간만에 질려버리고 방치하다가 나중에 들어가보려고 하니 업데이트된 게임와 모드가 충돌나서 결국 다 갖다 버렸던 기억이 있어요. 시간낭비했어...

러브러브는 좋긴 하지만.....참치어장은 성인인증을 하지 못하는 곳이란 걸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앵커든 상판이든 어디든 똑같음! 되도록이면 최대한 전체이용가처럼 굴리는 게 일 터지는 일 없고 편함!!

>>186
하긴 거의 15년 됬으니.....

아하... 일반적으론 안 오는 게 맞군요..(확장프로그램 그런 거 젬병)

으으.. 머리를 너무 많이 썼어... 나 몇 개나 했지...

성인어장 됐으면 영웅서가가 아니라 영웅전했다는 애옹

>>191 (유경험자)

>>193 인간적으로 15년이나 쓰셨으면 이제 하늘나라로 보내줍시다;; 😱

>>195 주여(주여)

>>193 명예로운 죽음을...

>>195 전쟁 멈춰-!

내가 영웅서가때 봉인한 묘사가 얼마나 많은데 아

.....
스팀겜이면 무결성 돌리면 기본모드로 되돌아가지않아요?

성인어장이었으면 다들 진행에 술마시고 와서 어질어질했을것

>>197
가전제품/전자기기 큰맘 먹고 사는건데 10년은 써야죠!

>>202 네
스팀게임이라 무결성으로 날려버렸죠

>>201 (대체 어떤 묘사가 튀어나올 뻔한 것인지 짐작도 못하겠단 애옹)(너무 두렵단 애옹)

히히힣...

그런 의미에서 시현주는 감상을 뱉어라(찔렀으면 뱉으란 말임다아)(아무말)

>>205 부부장 뼈만 남은 시체를 부장이 발견하는 보건부 스토리?

>>203 팩트) 그 10년은 한참 넘어서 슬슬 바꾸실 때가 됐음

그치만... 지금 미성년자도 술마시고 어장에 오고있는걸...?

>>201 무 섭 다 !

>>207 (죽......여.......줘........)

>>202
한글패치가 유저 패치 모드에 외국인들의 버그 픽스 모드(5개)
외모개선모드 전투개선 모드 등등

>>201 태양왕때 어떤 묘사가 나왓을지

>>207 크아아아악 갸아아아악 꺄아아아악 키에에엑 크어어어억 (정신력 퍼센트 데미지=100%로 사망-!!)

>>212 그랬음 태양왕 안했지

>>209 (맴매!!!!!!!!!

동아시아 아카데미가 아니라 아메리카 아카데미로 갱스터 아카데미물 됬을지도 머름;

그럴 필요 없이 게이트 초창기 미각성자로 시작시키는것도 예정에 있었음

갑자기 분위기 느와르학원물행

>>215 나 말고 당신 말이야!!!!! 왜 자기 자신한테 맴매를 때리고 잇어!!!!!!!!!! 이슬 아니고 독한거 마신다는 너 너 당신 you アンタ!!!!!

>>217 (죽....여......줘.......)

시현주는... a게임 무결성 돌린다는거..실수로 b겜 돌려서... 다 싹 날려먹고........ ................

뭐에요 영웅전 무서워;;; 현실호러틱...

>>217 선생님 이건 어려운 게임이 아니라 1스테이지 깨는 게 불가능한 게임 아닙니까?

>>219 엇.. 저 비아주 얘기하신줄알고!!! ㅋㅋㅋㅋㅋ

>>221 (토닥...)

히에에에...(머엉)

실제로 영웅전은 각성자랑 비각성자 특성이 다 따로 있었음

추날개 샘플에서 나온 게이트초창기도 충분히 지옥인데 그걸 직접 플레이할 생각을 하니 지옥 그자체다 이말입니다 미각성자행 멈춰!!!!!!! ✋

술 이야기하니 저 이번년도에 한잔도 안마셨네요.

(성현주의 건강을 응원해요!!!!!!)

>>228 (!건전)

근데 그 특성이라고 해봐야 총기보유라거나 무술유단자라거나 군인출신이라거나 의사출신이라거나 하는 특성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건전한 성현주...

현무의 꼬리 중 하나가 분리되고 쑥쑥 작아지더니 시현의 모습 >> 귀여워 (귀여워)
아니..안이..엔딩이 3개 다 갓갓한데... 이성은 해피를 외치는데 본능은 배드가 짱이지 ㅋㅋ를 외치는 그런기분 아십니까
다림주때문에 시현주 머릿속 취향뇌가 서로 싸우고 있으니까 책임지세요 (다림주: 네?)

뜬금없이 피폐가 먹고싶다(?)

총기소유자... 언럭키 의문의 코스트(실성!)

>>227 추날개 특 : 묘사를 극히 제한한거임

>>231

>>234 (지훈이에게 다크서클 붙여드림(????))

>>236

술 안마시는 이유 = 써서 마시기 싫음
술이 김치맛이었다면 매끼니마다 먹었을텐데

( 짤 )

피폐.. 맛있죠...

후후 시현주의 감상도 잘 머겄다...

(어질어질)

>>238 퇴폐 지훈이라니 오...(???)

(대충 추날개 샘플로만 나온 것도 저정도인데 풀버젼은 얼마나 지옥도가 펼쳐질지 감도 안잡힌단 애옹)

>>234 (담배를 피우면 폐가 피가 된다는 걸 알려주는 금연 교육 자료를 띄워놓고 지훈이를 앉혀놓고 강연하기)

(지훈이 퇴폐미 최강임)

칵테일은 맛있던데

>>242 피폐주세오...피폐주세오...

총기소유
불안의 시대에 적어도 당신은 같은 인간들 사이에선 강력한 무력수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약식의 탄환이 가득 들어있는 이 총은 위험상황에서 당신의 안전을 지킬 것이고 상대와의 협상에서 더욱 유리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또한 몇몇 약한 게이트의 존재들에게 무기로써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총기를 보유

진화주 나와라!!!!!

>>249 특성을 wls석이가 좋아합니다 🥰🥰✨

지훈 & 비아의 커플 AU는

{앨리스 × 하트여왕} 입니다!

맛나게드세요
그리고 저도 한입만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2160

저놈의 목을 자르거라! 하는 보석의 여왕과 귀검을 든 앨리스... (대충 동화비틀기 게임 한 작품 뚝딱 나올 것 같단 애옹)

육성이 아닌 아포칼립스 생존물

저....고백할게 잇음 사실 생존물 좋아함 (ㅋㅋ!)

귀검 앨리스 미쳤어요? ㅋㅋㅋㅋㅋ 넘맛있음......

>>254
라스트 오브 어스?

>>246 교육이 재미없어서 괴로워하는 지훈이....
이것도 피폐인가(?)
>>247 정신력 많이 깎였을 때 분명 다크써클에 가라앉은 분위기라 퇴폐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

미쳐버린 정신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선 때때로 미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차라리 외세의 충격과 혼란 속에서 미쳐버리느니 차라리 먼저 미치는 것도 괜찮겠죠. 살아만 있을 수 있다면 미치는 것이 누군가를 죽여도, 빼앗아도, 도망치더라도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광인이라 무시당하거나 두려움을 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살아남기 위해선 나쁘지 않을겁니다.
- 정신 상태가 2단계(위험)에 고정되어 떨어지지도 모르지도 않음

ㄹㅇ 꿈도 희망도 없는 그거 뭐라고 해요? 암튼 그거 좋음..

피...피의 결혼식...
폐위시켜놓기..?

상황 맛난거 많네...ㅎㅎㅎ

피의 결홈식 폐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258 이 특성을 흑나비가 좋아합니다 🤦‍♀️🤦‍♀️

>>258 오...
멀쩡하던 사람이 광기에 미치는 쪽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TMI) 그냥 기본적으로 미쳐있는 것도 괜찮...은...?

아니???? 그냥 미쳐버리는 게 나을 정도의 세상이라니 대체 무엇인거에요??? 띠요오옹

>>252
" 날 집으로 보내줘요. "
" 아니면 당신을 죽여버릴 거야. "

약간 이런 식으로 보스전이 시작되는..(?)

>>259 디스토피아...포스트 아포칼립스...

>>260 하나만 주세요!!!!!

>>256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 생존물을 좋아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조기 각성자
축하드립니다! 이 혼란스러운 세계에 당신은 새로운 힘의 주체로 선택받았으며 당신은 미약한 빛줄기와 함께 힘을 부여받았습니다. 당신의 공격은 적의 역장을 뚫어내고 닿으며 인간을 뛰어넘는 신체적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물론 시작은 미약하겠지만 적어도 이 혼란의 시기에 새로운 힘을 가진 특권층이 될 수 있는 것은 이익이 아니겠습니까?
- 게이트 사태 발생 직후 각성함 설정이 추가됨

나 불렀어? 미안 잠 깨고 정신차릴겸 씻느라

>>249 "같은 인간"
가디언은 인간이 아니다(?)

>>254 생존물...그 절망...

시현주라면.. 미쳐버린 정신 반드시 픽하고 광기잇!!!!캐릭 굴렸을거같네요...

조기 말고 굴비 각성자는 없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270 난 갈치로 부탁함

>>266 이 특성 픽한 사람들의 얼마 지나지 않아 미래.......jyp

지금이 뭐라해야할까 흔히들 말하는 레이드물? 이라면, 저 버전은 완전 아포칼립스 생존물 느낌이네

전 참치가 좋아요

전 연어가 좋아요

>>271

나도 연어가 좋아. (하이파이브)

>>266 오... 이렇게 됐으면 조기각성자 픽한 다음에 "너는 특별한 힘을 가졌으니 먼저 희생해서 우릴 지켜줘야지" 란 말에 놀아나면서 고통받는 우유부단한 캐릭 굴렸을듯(안됨)

>>267 제가 엄한 주제로 이야기 시작해서 진화주 마음 불편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하고싶었어요!! 히히

연어초밥먹고싶다

헐 저도 연어 개좋아함
연어만 따로 사다가 초밥실컷먹고싶다

연어필레인가 그거 사다가...

>>264 아까 올린 귀족평민 배드엔딩 분기 2로 결혼식 당일 신부 입장 듣고 들어온 순간 다림만 남기고 지훈이가..(이하생략)으로 반지를 들고 다가오면 주춤주춤 뒤로 물러나다가 배동이 덜덜 떠는 걸 보고 멈춰서면 지훈이가 피에 젖은 웃음으로 그런 애가 중요하면서 나는 왜 봐주지 않아? 같은 말을 하며 푸른 피니. 뭐니 하지만 지금 여기 누가 푸른 피를 가지고 있냐고 하면서 흰 장미가 붉은 장미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머.. 반지를 억지로 끼워준다거나..

피폐 가려면 여기서 완전히 무너져서 지훈이 눈에는 다림이 살아있는 걸로 보이는데.. 사실은 다림도 죽여놓고 살아있는 존재가 지훈이 외엔 없는 것도...

아니면..

지훈&다림 의 커플 AU는

{귀신 × 퇴마사} 입니다!

맛나게드세요
그리고 저도 한입만요
https://kr.shindanmaker.com/932160

같은 것도...

전 회는 광어랑 우럭 좋아해요.
퇴근길에 횟집에 들려서 광어+우럭 중자 하나 포장해서 집와서 유튜브 보면서 먹으면 예술인데

>>284 광어회 특) 회덮밥해먹으면 JMT임

>>264
" 목을 잘라라. "
" 네 단면은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가 되는구나. "
하는데... 보석의 여왕의 측근들은 모두 보석이라서 목 자르면 반딱반딱한 보석이고 다시 붙일수도 있는데 앨리스 지훈이는 자르면 피 나오는 인간이라 목에 상처냈는데 피 흐르는 거 보고 "...어?" 하다가 귀검에 썰려죽는... 그런게 생각나고(뜬금)

바다가서 회먹고싶다...

으악 연어 대빵 두꺼운거 입에 넣고 우물거리고 싶다

광신의 온상
혼돈의 때가 오리니 그 미래를 예언하던 당신은 호의호식하며 잘 먹고 살고 있었습니다. 다만 갑작스럽게 열린 문과 혼돈의 존재들에 의해 멸망의 때가 와버렸으니 당신의 위상은 높아지고만 있고 당신을 신의 아바타라 믿는 수많은 신도들은 이 혼란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당신의 말을 따를 것입니다. 까짓거. 신 놀이 한 번 해보죠! 당신께서 가라사대..
- 중규모의 종교 집단의 리더로 시작함

지정생존자
문이 열리며 국가 시스템은 마비되었고 사람들은 여전히 사태의 안정을 바라고 있습니다. 당신은 대통령(총리)가 뽑은 장, 차관 출신으로 국가 시스템의 접근할 권한을 가지고 있었고 혼란스런 상황에서도 어찌저찌 시스템의 일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에서 지위와, 명성이 얼마나 소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방향으로든 사용되지 않겠습니까?
- 국가 고위 공직자로 시작.

>>279 걱정마 ㅋㅋㅋ 이런걸로 지나치게 풀죽으면 오늘 오후쯤에 에릭주 달랠 때 해줬던 말의 설득력이 소멸하잖아? 이런걸로 반성은 하되 지나치게 쭈그라들지 않을 정도로는 어른이야. 캡틴이 '우리집에서 나가!' 하고 호통친게 아닌 이상은 이후에 말 그대로 다시 반복 안하도록 주의하면 되지 뭐. 춘심주도 너무 의기소침하거나 가슴 아파하지는 말아줘 ㅋㅋ 솔직히 내가 좋아하느라 떡밥 물어서 커진 일이기도 하니까 연대 책임이야(?)

>>288 통연어 사오면 입터지게 먹여줄수있음 ㅋㅋ!

우리 아빠가 올해 초에 참치랑 방어랑 연어 등등 통으로 사서 회쳤을 때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289 저 시기에서 열망자 루트 타면 나중에 고위 간부되고 그러는고에오???

와 광신의 온상... 나는 감당 못해서 픽 못하겠지만 키보드에 기름 바른 것마냥 청산유수 말빨 가진 어른이 픽해서 작두 제대로 타고 사이비노릇 하는 거 보고싶다

근데 고위공직자면... 설마 다들 어른?

>>289 광신의 온상 이거 픽한 열망자 캐 bgsd
뭔가 특성들이 피아스코나 ORPG 룰북으로 나오면 꿀잼각인거 같은 거에요 (ㅋㅋ!)

광신의 온상 좀 재밌네.

>>290 저는 제가 한 잘못에는 잘 의기소침 안함..ㅋㅋ 내가 남한테 뭐라고할때랑 반대임.. 암튼 나는 탱글탱글함!

캡틴썰 들으니까 무슨 그 게임 뭐지 게임 있잖아요 그거같다 택스트게임? 그런거

튼튼한 신체
각성한 직후. 당신은 다른 이들과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좀 더 튼튼했고 더 건강했죠. 이런 시대에 건강하고 튼튼한 몸은 당신의 생존을 더욱 유리하게 할 것입니다.
- 각성 시 건강이 A로 시작

(텍스트 게임 종류는 너무 많은데?) 로그라이크 말하는건가?

아 그래요 그거 로그라이크

튼튼한 신체...
언럭키 맨오와...

사실 난 블러드본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아 물론 직접 해보진 않았어), 저 설정은 왠지 블본을 떠오르게 하기도 하네

>>293 그때까지 살아있으면?

그리고 광신의 온상은 신위일체(교주=신)의 사상을 가진 종교를 말해

근데 오늘 월요일인데 왜 안자요.

오토기.......그는 대체 어떻게 저 지옥도에서 살아남은 것인가..........🤦‍♀️

난 이렇게 담담한 설정풀이 너무좋아함
이래서 이랬습니다. 저래서 저래씁니다. 이럽니다 이런거!

광신.........(끌림

근데 현재 PC들은 캡피셜 '캡틴 배리어' 작동중인데, 저기서도 캡틴 배리어는 있어용?

>>304 더 워 요 😭

>>308 X

저 상황에서 생존을????? 사업을??? 군수사업을??? 재벌까지??? 가문의 영광 되는 사람은 끕이 다르다 정말... 전설이다🤦‍♀️🤦‍♀️🤦‍♀️

>>310 😱

자야되는데 어장이 너무 좋아서 못자겠음ㅎㅎㅎㅎㅎ...

보정치를 10이라고 가정하고 영웅서가가 9라면 저기는 2정도 될듯.
위험하거나 문제 있으면 조금은 알려주는 정도?

>>311 (대충 그 사람한테 아카데미 남게 해달라고 설득할 생각하니 눈앞이 정말 깜깜해진단 애옹)

>>313 그래도 자야지! 내일은 주말이 아님!

>>315 에미리 작별 선물로 곰인형 줄까??

>>283 너무 좋네요... 사실 지훈이가 다림이 죽여놓고 전부 환각 환청이라거나... 아니면 그냥 다림이만 납치해서 자기 신부로 만드는 그런 느낌일지도... 하여튼 지훈이가 문제임(?)

귀신 x 퇴마사라니 이거 완전 퇴마사 지훈이랑 악령 다림이 각 아닌가요

악령을 퇴마하러 갔다가 오히려 악령이 오니잔슈에 매여버린다거나(???)

>>286 파편이 된 비아 여왕님... 그거 보고선 지훈이가 파편 그러모아서 자신만의 여왕님 만드는 것도 막 떠오르고(?))

예시) 무기로 공격합니다!
영웅서가 : 정말로 공격합니까?
영웅전 : 무기를 휘두르지만 성난 적이 몸을 움직여 당신을 날려버립니다.

가문의 영광이나 시선은 정말 쓰기 어려워 보이는 특성

>>316 아ㅋㅋㅋㅋㅋㅋ정면돌파할거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맞다이 시작부터 돌려말하기 없이 그대로 갈거라구요ㅋㅋㅋㅋㅋ(실성!)

보정치가 있을때랑 없을때 비교가 보고싶어요 캡캡

영웅전은 캡틴이 쓰신 다른 소설이에요?

>>321 님들 검귀때 다뒤졌음

저희 위키에 시트말고 다른게 안보이는데 무슨일인지 아시는분

아 아예 맨위로 메뉴를 올리셨구나

>>322 영웅전 - 소설서가 - 소설서가 2부로 이어지는 소설이긴 해.

그거 원래 맨밑에 있던 거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죄다 끌어올려졌어요

>>324 관련 항목 목록 표가 문서 상단으로 올라갔당

>>323 1랜2폿이...

비아주가 얼마전에 올렸다던데. 오히려 편해지지 않았어? 나는 좋던뎅....

1랜2폿 특) 보정없으면 진짜 골로가기좋은 조합

그렇게 보면 영웅전에 주역 인물이던 애들은 (살아 있다면) 우리 지금 시기에서도 꽤나 날리는 사람들이겠넹...

팩트) 영웅전때 주역이었을 사람들이 지금 1세대임

영웅전 - 청년시절 배기운 나옴

>>230
맨날 목차에서 누르거나 아래로 내리고 봐서 무의식적으로 찾는데 안보여서 당황

>>334 Wa!!! 교감선생님!!!!!!! 🥰

(소설서가 단행본 삽니다)

단행본이 아니라 전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삽니다!!

그러고보니 캡 궁금했던 게 추날개 에미리는 아예 저 초창기때로 타임루프를 한건가요?? 아니면 그냥 이상한 게이트 끌려들어간것??? 🤔

>>339 전자랑 후자랑 섞임

>>340 ????????머임 설마했는데 진짜 타임루프함????????????????????????

ㅋㅋㅋㅋㅋㅋㅋ 무려;

와
와ㅋㅋ
풀버젼 나오면 진짜 소감문 절대로 스레에다 못쓰고 웹박에다 보내게 생겼다........(이 오너는 이미 장문의 소감문을 미리 준비해뒀다)

실제로 지금 후보생들이 자기가 지금 힘으로 과거 가면 1세대 영웅처럼 되는 거 아님? 했을때 안해찬이 그 학생한테 자기 의념담은 평타치면서 그 시절에는 이정도 공격이면 서포터 수준이었다고 말하고 단체로 벙찐 일도 있지

아니 완성본 읽지도 않았는데 장문의 소감문을 미리 장전하는건 뭐ㅡ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에피소드가 있어요?? 아 비유 기준이 영웅이라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으으... 머리가 아파온다. 다들 잘자요...(

다림주 잘자요!

할인은 절대 안됩니다가 유찬영 목숨도 파는걸 보면 사실 토끼=캡틴이나 OWO라는 썰

자기 공격도 서포터 기본 공격 수준이었다고 말한거야.
영웅 기준이 아니라

>>345 님 지금 샘플 나온거로만 미리 써뒀는데도 분량이 이정도임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가볼게요 다들 굿밤굿방!

잘자요

다들 잘자요~

춘심주 잘자요! 낼봐 낼봐!!

(대충 아무튼 이건 스레에다 올릴 분량이 아니란 애옹)
다림주 춘심주 안녕히 주무시는 거에요~~~!!!! 😎😎✨

>>3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후기를 연성하듯 쓰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357 그것이.....초장문 연성을 대하는 자세이니까 (두둥!)

레베카 콘서트 갔는데 진행중 진지한 모습만 보여주던 캐릭터가 사랑해요 레베카 플랜카드 들고 호들갑 떠는거 보고싶대

>>359 이거 저도 완전 보고싶다 입니다 😎

암만 그래도 유우토가 그럴거 같진 않고

>>358 에미리죽.....(감격의 크로와상 송이 수확)

>>359 성현이 반응 궁금한 ㄹㅇ ㅋㅋㅋㅋ 근데 콘서트 언제에요?

유우토는.....진지와는 거리가 멀어요...........🤦‍♀️

>>362
그건 콘서트 내용을 봐야 알거 같아요.

>>363
엄격 근엄 진지가 아니었다니

>>364 그건 하즈키고 유우토는 인성을 콘프로스트에 말아먹고 온 것

>>365
뭐에요 먹을거면 혼자먹지말고 같이 먹어요

>>366 에이 먹는 거 아니에요 지지야 지지!!!!!!!! 😭💦

>>362 (대충 크로와상 싹다 털려서 생머리 된 에미리짤)

이쯤되면 진짜 의념기술로 머리카락이 크로와상으로 변해서 똑 떼서 먹이면 회복 되겠다.

머리카락 특) 먹는 게 아님

>>369 헉, 최근 경호 얻은 기술....

와그작!(F)
- 자신의 의념을 형상화하여 씹어 삼킨다. 한 턴간 고양되어 공격력이 상승한다. 단 다음 턴에 방어력이 감소한다.

경호라면 크로와상 완식 싹가능

경호야......크로와상만은 안된다!!!!! 크로와상만은 안돼!!!!!!!! 😭😭💦

>>373 왜 안댐?????? (와그작!)

>>374 (대충 우는 크로와상 짤)

도대체 요 근래 에미리주를 몇번을 울리고 있는걸까??

놀라운 점) 진짜 우앵미리 되려면 캡틴 묘사 튀어나와야함

캡뿌는 다시 자러갔나봐. 그러고보면 릴리라던가 바다 건의 해줄랬는데, 내가 지은 죄 때문에 눈치 보다가 말을 몬했당....

다들 주무시러 간 듯 하니 슬슬 정훈이답레를 올려노면 되겠군요....😎✨

크로와상은 안자도 괜찮아?

>>378 솔직히 오늘 터진 거만 보면 단체도게자 했어도 할말 없단 애옹 🤦‍♀️
건의....는 내일 하면 될 거에요 오늘 당장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니.......시트처럼 빨리 처리되야 하는 건 아님......

>>380 차에서 거의 꽤꼬닥하고 와서 괜찮습니다 (ㅋㅋ!)

오늘도 저는 E3 보느라 밤 샙니다 하하

>>381 어제 릴리주가 '이러다간 학자 NPC 같은거 되겠다...' 라던가, 오늘 바다주가 바빠서 미안하다고 하는거 보면서 좀 짠하더라고. 캡뿌가 모두가 축제할 수 있는 참가라고 해서 거의 다 보상을 주고 계시니, 건의 해볼랬지.

>>382 그래? 그럼 나랑 밤새 놀아.

>>384 여기서 이렇게 전개가????????? 😱

>>383 진돌주도 저희랑 놀아요 (붙잡!)

>>383 진돌주도 새벽반에 참가하도록 해라. 그렇다곤 해도, 이 멤버 정말 자주 모인다 그치? ㅋㅋ

>>385 내가 원래 상냥한척 챙겨주면서 이득보는 빌드업을 잘해(???)

학자 NPC가 뭐가 나빠! (* 진심입니다)

무엇보다 릴리주의 경악스러운 수면패턴 때문에 참가를 못 하고 있는 거니 보상을 받아야 할 이유도 딱히 없지……? 🤨

>>387 (대충 오신김에 릴리주의 평균 수면 시간대가 궁금해졌단 애옹)

릴리주도 뭔가... 이런거 저런거 읽고 한다고 잠 덜자는 캐오일치 할거 같아요

앗 릴리가 키가 작은 이유도 혹시... 잠을 안자서?

>>387 그렇게 말하기엔, 이미 거의 다 받아버려가지구 ㅋㅋ 기왕이면 그냥 다 받음 좋잖아. 동기사랑이지.
그런데 안자 릴리주???

>>389 앗....아아......그런 눈물나는 이유가 있었다니......💦

>>388 >>390 저녁 5시~12시…… 오늘은 장거리 이동 때문에 지쳐서 3시쯤에 자러 갔던가?

>>389 …… 크흑!!!!!!
지능캐 대신 바보 기사 캐릭터를 내려고 했던 이유가 이거라구…… 😳😳😳

>>392 이쯤되면 릴리주 뱀파이어설을 주장해봐도 이상하지 않을 수면시간 아닌지???????? 🤔🤔🤔

많이 바쁜 생활을 하시나 봅니다...

진짜로 뱀파이어일지도...

(대충 아 너무 무섭사와요 짤)

사실 나는 밤 새려고 아까 자고 왔었어.

주여(주여)

대면시험 기간인데 집과 대학이 아주 멀어서……
아무튼 잠깐 머리도 식힐 겸 흡혀…… ㄹ…… 공부하다 왔수😗

내가 걱정되는 건 릴리가 스탯이 낮고 무슨 스킬을 못 배우고가 아니라, 그런 릴리주의 태만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한테 민폐가 가는 것뿐이야
성장스레니까 어느 정도 평균치에 맞춰 갈 필요가 있는데, 시트 한 자리 꿰차고 있으면서 성장의 기회가 있어도 퍼질러 자느라고 소홀히 하고 있는 게 문제니까……

애초에 내 책임으로 생겨난 손실을 노력 없이 보상받는 건 나 이전에 캡틴이 동의하지 않을 거야. 참가하지도 않은 이벤트의 보상을 받을 수는 없잖아?
진행에서도 죽 쑤면서 기회 제대로 활용 못하고 캡틴 고생이나 시키고 있으니…… 이게 나중에 레이드 같은 데서 다른 캐릭터들 발목까지 잡는 결과로 이어지는 게 무서울 뿐이지만.

그래도 그건 내가 열심히 해서 해결할 문제겠지……

그것과 별개로 바다에게 보상 주는 건 동의합니다 왜냐 귀여우니까

귀여우니까 보상을 줘야한다면
릴리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뭐... 시험이라는 특수한 상황도 있고, 앞으로도 계속 참가를 안하기만 하지도 않을테니 받아두는것도 나쁘진 않을거라 봐요
우리가 뭐 한달 하고 마는것도 아니고...

>>398 크로와상과 밤새 (괴롭히는) 놀기 위해서....

>>399 왜 갑자기 쭈그리가 됐어 릴리주 (머리 꾹 누름). 애초에 캡틴은 정식 진행은 몰라도 이벤트는 모두가 즐거운 참가제여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어. 참가하지도 않은 이벤트 보상을 받은 사람이 이미 있기 때문에 건의 하려는거야 ㅋㅋ 근거 없는 오지랖이 아니다.

물론 그래도 원치 않다면 당연히 강요는 안해. 상대가 불편해하는 배려심 같은건 그야말로 불필요한 참견이니까.

그리고 대면 시험인데 집과 학교가 거리가 먼건 아주 공감되네.....나도 한 2시간쯤 걸리는 거리 통학하고 있어. 죽을 맛이야.

>>400 이…… 이 귀염성 없는 책벌레 릴리가……?
릴리: 뭐왜뭐

>>401 헉. 진짜루? 근거 없는 오지랖이라고는 안 했지만……
릴리주는 원래 쭈그리였다!!!! 그래서 몬스터-에너지에서 추출한 깨발랄함으로 음과 양의 조화를 맞추고 있는 거라구!!!!

흠흠! 아무튼. 오히려 받아 두는 게 민폐가 덜 될 가능성이 크기는 한데…… 그건 캡틴이 결정해 주실 문제일 테니까.
이렇게나 배려해 줘서 고마워 (꼬옥)

원래 뉴비는 배려해 주어야 한다고 했어요 (두둥!)

릴리는 귀여운데요!

>>404 무작정 비참가자들에게도 보상을 달라고 하는건 확실히 캡틴에게도 민폐고, 대상자도 불편할 뿐이겠지. 근데 오늘 점심쯤에 진행함에 있어서 배려가 부족한 부분으로 참가하지 못한 사람들이 아쉬웠던 부분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 캡틴이 그 사람들에게도 보상을 주면서 저러한 의견을 밝혔어. 요컨데 이번건 원한다면 모두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축제고, 그걸 놓치는건 아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의해보려고 했던 것이다.

나 좀 스윗하지? 에미리주? 그런 만큼 나쁜 짓 좀 해도 괜찮지? (크로와상 갈기갈기 찣기)

사실 본인이 이야기하면 가장 좋지만, ㅋㅋ 쉽지 않잖아. 그런 얘기는.

>>408 우에엥 캡틴에몽~~!~! 진화주가 자꾸 크로와상 찢어놔요~~!!! 😭😭💦

>>410 뉴비는 배려해줘야 한다며. 빨리 배려해라. (응애의 찣기!!)

크로와상을 찢어서 생크림에 찍어 먹어보세요

>>406
릴리: (으쓱)

>>407 점심…… 서울역에서 헤매고 있을 때인가…… 확인하고 와야징

진화주가 크루아상 찢는 거 보니까 배고파졌어. 내일 아침은 그걸로 해야겠다.

그러고보니 일상... 주말에는 일상을 돌리려 했는데... (게임하고 E3보고 타이밍 안맞아서 못돌림)

>>413 그와 별개로 릴리주 넘커엽다 우리집 아이할래?????? (쓰담쓰담쓰담)

>>414 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죠!

>>415 괜찮겠어? 릴리주는 불효의 대명사인걸 😏

주말 동안 뭐 했지…… 하고 생각해 보니까 과제를 겁나 베고 있었다는 걸 떠올렸다
은근 착실히 살았구나 나

>>416 얼마든지 환영이다!!!!! 나는 누군가 챙겨주는걸 좋아해!!!!
그리고 확실히....릴리주는 착실하게 살았어. 시험 공부도 안한 나에 비하면 말이지...

>>417 아앗…… 나는 공부를 해도 머리에 남은 게 없는데…… 😢

4시쯤의 새벽반마저 자러 가는 시간이 되면 뱀파이어 릴리주의 고독한 미식가가 시작된다.

>>418 안 잘건데?

이쪽도 낮이랑 늦은 밤에 이미 자고 일어난지라 수면은 포기...

>>419 앗 아앗……

그러니 릴리주가 놀아줘. 응애(???)
석주도 놀아줘. 응애 (????)

저는... 누군가와 놀아주기에는 제가 너무 재미없는 사람이라... (클로킹)

으음…… 새벽이니 앵커를 받기도 그렇고……

.dice 0 9. = 0
0: 크리
1~3: 진단
4~6: 연성
7~9: 뭐래. 그냥 앵커 해라

와! 크리!

쿨럭! 멀더!!

.dice 0 9. = 2
0: 맥크리
1~3: 연성. 천 자 채워 와
4~6: 설정풀이. 오백 자 채워 와
7~9: 연금술 설정 좀 해명해 봐

…… 크펌…… 다갓 이놈!!!!!!! 다녀오겠습니다

그렇게 릴리주는 돌아오지 않았다...

한 세 줄 쓰다가 이거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맥주를 사 왔어

어째서야 ㅋㅋㅋㅋㅋㅋ 무엇이 릴리주를 그렇게 내모는가.....

깻어 졸려

지금까지 몇 번 연성해야지 하고 마음은 먹었는데 의지는 둘째치고 무엇을 써도 되는지를 모르겠다 🙃

다갓! 저 다이스 결과는 장부에 달아 두쇼. 오늘은 진화주랑 놀아줘야 되니까

>>431 뱌아ㅡ.

>>431 뱌뱌주는 항상 이 시간에 일어나는구나 (쓰담담담)

>>432 와! 신나! 실은 지금 좀 외로웠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필라이트 마시써

이야기거리가 없을 때는 진단이 상책이라는 조상님들의 말씀 잊지 않겠어요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은 예의가 있다?"
오렐리 샤르티에: 나는 예의의 화신이라구! 모르겠어? (* 반말캐입니다)

"어쩔 수 없는 술버릇은?"
오렐리 샤르티에: 난 미성년자라서 아직 몰라.

"그 애는, 그 애는... 죽지 않았어!"
오렐리 샤르티에: …… 나는 딱히 주변인이 죽지 않았다는 게 과거사니까 뭐라고 반응해야 할지.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ㅋㅋㅋㅋㅋㅋㅋ 한창 마시느라 바쁘구나. 참취 릴리주.....근데 지금 그렇게 마시면 내일 괜찮은거야?

>>437 한 캔이라구!!!!!! 이 정도로는 참취가 되고 싶어도 모자라다구우우우웃

>>438 나는 그 한캔으로도 충분히 참취가 될 수 있지만 말이지....(쓰다다다다담)

>>439 말이 한 캔이지 째깐이캔이니까 말야. 평소에는 500이지만

이제 한 1시간 있으면 다들 슬슬 깨어날 거야

그럼 그 말은, 우리가 또 날밤을 깠다는 의미가 되어버리네. 기분이 어때 릴리쥬....

나는 살짝 외국참치 같은 시간감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슬슬 점심(* 아침시간입니다)을 먹어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할 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생활 패턴이 비슷비슷하구나.....아~~~ 오늘 치는 시험만 3개야 진짜...ㅋㅋㅋㅋ

아앗…… 앗 오늘 시험인 참치들 모두 화이토다욧…… 😭

릴리주의 응원을 받으니 힘이 나네.....릴리주는 시험 다 쳤어?

이번 주가 시험이고 그 다음부터 어장의 사이버망령으로 전직할 수 있어
시험범위를 보고 있지만 역시 나는 내 수준에 안 맞게 지나치게 높은 대학을 온 게 아닌가 싶어

그래도 낮은 대학보단 높은 대학을 들어가는게 나은거 아냐?? 라고 수준 낮은 지잡대에서도 허덕이는 나는 생각하지만, 그건 역시 사람마다 고충이 다른거겠지....그리고 나랑 같구나 ㅋㅋㅋ 아마 다음주가 끝날 때 쯤엔 사이버 망령이 급격히 늘 것 같다. 여유 많아지면 나랑 의뢰 갈래??? 일단은 선약을 먼저 해결할 것 같기는 하다만

오오오오! 의뢰!! 여유 생기면 무조건 간다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당연하지. 😀

사실 나 다녀올 동안에도 의뢰 가고 싶다고 한다면, 춘심이라던가 다른 동기 랜서 하나 데리고 출발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전에 의뢰 가보고 싶다는 얘기도 했었고....뭣보다 캡틴 말로는 역시 성장하려면 의뢰가 필요한 것 같으니....

먀아

하루주 하이!!!! 더워서 5분간 기절했어…… 외출해야겠네……

>>449 의뢰로 경험치를 얻어서 생긴 스탯으로 스킬을 찍거나 스테이터스를 늘리는 느낌…… 이지

>>450 하루냥! 하루냥! 하루냥! 하루냥!!! (귀여움에 쓰다듬으러 달려듬)

>>451 단순히 경험치가 아니더라도 내부에서 작동하는 경험식 같은게 또 있는 모양이고 말이야....

으어어 아침부터 더워…… 태양 좀 사라져 줬으면…… (* 진심)

더위에 약하구나 ㅋㅋ

진화주... 춘심주...
이미 지나간 일이겠지만... 몇마디만 할게요...

연플이고 서로 챙기는 모습도 좋고, 꽁냥거리는 것도 좋지만... 과해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초코쪽은 잘 모르지만 어제도 얼핏 봤을 때 꽉 찬 B 발언도 나왔고, 비키니인가 그것도 솔직히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조금씩 그런게 쌓여서 어느 순간 선을 확 넘길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네. 주의할게요.

뭐.. 나도 그런거 흥미 없는건 아니지만 ...!
다음부터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해.....!
나도 정말 흥미있지만 그런걸 불편해 하는 사람들에겐 최악이거든 그러니 삼가하는거지..! (글러먹음

화하~ 에하~

어쨌건 맞는 이야기야 ㅋㅋ 위험이나 논란의 여지,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소재는 조심하는게 맞지. 내가 좀 안일했음 ㅋㅋ

ㅋㅋ 는 가볍게 받아들인다는 의미가 아니라 넘 정색하는 것처럼 보이기 싫어서 붙이는 거니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고!!

아무튼 좋은 아침!

아무튼 좋은 아침~

오늘 시험들은...조진듯 하다...(눈물)

쁘엥.
일찍 깨버렸군

“에~???? 사기꾼이요???? ”

에이 설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디까지나 기계인데 사람의 뒤통수를 칠리가 있을까요?? 방금 제가 뭔가를 단단히 잘못 들은듯 하답니다??? 살짝 얼이 빠진 얼굴로 얘기를 듣다가 “한글은 잘 모르지만 아마 거기가 맞을 거에요? “ 라 말한 뒤, 제게 고맙다는 말을 하는 선배님께 아니라는 듯 손을 저으며 말하려 하였답니다.

“별말씀을요~ 저야말로 자판기님에 대해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감사하답니다🎵 “

오늘 이 도련님의 도움이 아니셨더라면 제노시아의 명물(ㅋㅋ)인 메카-댕댕이와 교류하게 될 일이 없었을 테니까요! 그리고 또 이 시원한 콜라를 마시게 되는 일도 없었을 테고요. 새삼스레 하는 소리이지만 역시 위대하신 마왕 서유하님이 계시는 학교답게 귀중한 경험을 하고 간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가끔은 이렇게 다른 학교 학우분들과 교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생각치도 못한 일들을 겪을 수도 있답니다!

외.출.싫.어♡
더운데 밖에 나가기 싫다..

정훈이 레스 쓰다 맥북에 머리 박고 잔 거 실화냐구요 미 치 겟 어 진짜~~~!!! 😭😭😭😭💦

>>464 캡-하 인 거에요 😎😎🎵

>>466 이 날씨에는....외출을 피하십시오.......어제 나갔다가 마이야르된 사람 올림.......😇

에미리주 하이하이~ 캡틴도 헬로헬로~

캡하 캡하~

에하 에하~

키키... 하지만 중요한 약속이라 가야 합니다.. 지원금을 놓칠 순 없어

>>468 외출을 안하면 시험을 못친다구...아 비대면으로 하지 그냥...(부들부들)

생각해보니 오늘 월요일이엇음
줌수업잇음
미치겟음(ㅋㅋ!)

월요일 싫어~~~ 월요일 싫어~~~

다들 좋은 아침이에요!
그리고 안좋은 요일이에요!

모하????!!!!!!

정하~ 릴리하~

검을 들어올립니다.
자세를 취합니다. 하단세에서 상단세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검로는 천천히 내 천자를 그리며 뻗어갑니다.
에릭은 검을 붙잡고 지훈을 바라봅니다. 단순 내구력으로는 이쪽이 우위. 힘으로는 상대가 우위. 무기적으로는 동등. 딱 그 정도입니다.

지훈은 한 순간 다리를 내밀고, 의념을 강화한 채로 뛰어듭니다.
절단의 의념을 이용하여 닿아야 할 간격의 일부를 베어, 그 거리를 뛰어넘은 채로 검을 들어올린 채.

거합참

그 힘을 다해 휘두릅니다.

검과 검이 충돌하고, 강한 힘이 검을 짓누르기 시작하자 에릭은 검신에 오던 무리를 빠르게 받아내고 흘려내면서 검로를 뒤엎습니다.
검이 향할 방향은 하나입니다. 스치고, 휘둘러, 마침내 선을 찾아냅니다. 고고히 휘둘러진 검은 흘러내려 하나의 강줄기를 만들어냅니다.

청지일검 일본.

검의 우위가 없는 이상, 검의 활용 면에서는 에릭의 우위일 수밖에 없습니다.
에릭은 그대로 휘둘러냅니다.

흘러버립니다.
검격을 흘려내고 지훈은 에릭의 검끝을 주목합니다. 이전까지는 지훈이 검에선 앞섰고, 내구적인 면에서 에릭이 앞섰다면. 지금은 어느정도 뒤집혀 검술의 영역에서 에릭이 지훈을 압도해내고 있습니다.

청지일검 제 일형
난형변상

순간 에릭의 검끝이 어지러운 경로로 변화합니다.
위? 아래로 짓켜내렸다가 다시 올리기?
길을 알 수 없는 검로가 마구잡이로 엉키고, 지훈은 숨을 마신 채 검을 한 곳에 찔러넣습니다.
의념의 힘으로, 간격을 베어버립니다.

어지럽게 뒤틀리던 간격들이 하나로 뭉쳐지고, 그 검이 향한 곳은.
지훈의 목이었습니다.

건강을 강화하여 검을 피해냈지만, 지훈의 목덜미에 붉은 실선 하나가 떠오릅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검로와, 그를 통해 이어지는 연격. 어디서 배웠는진 모르겠지만, 꽤 부러워지는 기술입니다.
에릭은 프룬의 끝에 묻어 있는 피를 털어내고 지훈을 바라봅니다.
적어도 지금만큼은, 에릭의 우위입니다.

릴리주 어서오세요!

(대충 이런 에릭 레이드용을 사실 캡틴도 계획하에 두고 있었던 앩..)

졸리다..

헉(헉) 쩐다, 더 보고 싶다.

근데 더위는 괜찮아요 캡뿌? 설마 더위로 억지로 일찍 깬건 아니죠? ㅠㅜ

시하 시하~~~

아니 추워서 깼는데..

릴리주 하이하이~ 시현주도 헬로헬로~

열심히 일해준 에어컨씨의 탓인가....여름 냉방 감기 조심해요 캡뿌...그나저나 역시 청지일검의 차이는 크군요. 캡뿌의 묘사에선 현상황에선 명백히 에릭의 검술이 우위로 묘사되네

시현주 어서오세요!

오오.. 에릭 레이드를 캡틴이 진행하셨다면 이런식으로 나왔겠군요!

방법으로서의 기술과 형태로서의 기술은 결국 차이를 내기 마련이지.
무엇보다 지훈이는 힘을 우선시해서 싸우는 전략을 우선으로 싸우다 보니까, 아마 막아내는 쪽에 우선되는 목민검의 하루랑도 상성이 안 좋을 거야.

포지션을 랜스 변경한 화현이랑 에릭의 싸움도 단편적으로 보고 ㅅ ㅣㅍ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시면 (미지근한 물) 항상 배가 아파...

과연, 사실 저 레스캐들 싸우는 모습을 본적이 잘 없어가지구, 저런거 되게 흥미진진해요. 다른 캐들도 궁금하당...

하루의 목민검은 쳐내고 막아내는 방어적인 검술이고, 에리꾸의 청지일검은 변환자재라는 느낌인건가...지훈이는 현재 강검 스타일?

에릭전 특) 누구와 뭘 하든 팝콘각임

빨리 굴러서 은잠류를 얻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요...😎✨

에미리도 메스들고 싸우는거야? ㅋㅋ

모하모하. 점심7AM부터 이렇게 졸리면 오늘도 밤4PM에 일찍 자야 할지도 모르겠어……

그나저나 미소년 검사들끼리 싸우는 장면이라니 어쩜 이렇게 훌륭한 게 세상에 존재한단 말인가

다듣ㄴ안녕하세욘

6시반에깨서병원왔는데 대기인 27명 실화냐..

확실히. 거리적인 면에서는 화현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화현은 펜을 들어올리고, 빠른 손으로 허공에 스캐치를 그려내며 마도식들을 만들어냅니다. 지금 필요한 것? 단순한 불? 얼음? 번개? 그런 것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화현은 펜을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의념이 의지를 지니고, 형태를 구성해냅니다. 그 의지와 형태는 마도라는 육체를 가지고 구현해냅니다. 화현은 웃습니다.

마도

순간, 에릭의 눈이 흐릿해집니다.
화현은 그 즉시 에릭에게 접근합니다. 신속 S. 그 영향을 여실히 들어내고 있습니다. 날카롭게 벼려진 펜에 각인했던 마도를 발동시켜 수 개의 얼음 화살을 만들어낸 화현이 접근했을 때 보았던 것은.

흐릿하게 웃고 있는 에릭의 미소입니다.

아이언 스킨

순간 에릭의 육체가 강철과 같이 변화하고, 수없이 떨어지는 화살의 폭우 속에서, 에릭은 검을 붙잡고 시야를 되돌려갑니다.
흐릿하던 시선이 점점 돌아오고 검을 들어올린 에릭은 숨을 고르고 스스로의 심지에 불을 붙입니다.
억지로, 스스로를 두드려냅니다.

수 발의 화살이 집중되고, 에릭의 육체를 두드리지만. 에릭의 육체는 더욱 단단하고, 굳건해집니다.
에릭은 화현을 바라보며 발을 구릅니다. 빠르게 쇄도한 에릭의 몸이 화현에게 닿으려 합니다.

의념 발화

순간 기이할 정도의 폭발력이 에릭의 팔에서 뻗어나오고, 의념을 통해 강화된 근력과 신속은 한순간 S에 상당하는 화현의 신속을 미미하게 앞섭니다.
이를 꽉 깨물며 허공에 펜을 그어낸 화현은 하나의 방패를 그려냅니다. 곧 의지로 이뤄진 방패가 만들어지고.

쾅!

에릭의 공격이 막히지만, 방패도 산산히 부러지고 맙니다.

" 워후. "

화현은 웃으며 에릭을 바라봅니다.

" 편 좀 안 들었다고 사람 죽이려고 작정했어요? 점장 대리님? "

그 말에 에릭은 웃습니다.

" 사상이란 게 그렇지. "

힘으로 해결해야 하는 순간도 있는 법이거든.
답합니다.

끼요오오오오옹오오옷!!!

워우, 역시 에리꾸 강하구나 ㄷㄷㄷㄷ

절 대 랜 스 해 @==(^0^)@

>>494 메스 특) 아무튼 무기로 쓰임

호, 혹시 저도 볼 수 있어요!?

>>500 메스는 무서우니까 어쩔 수 업지..

다들 약한 편은 아냐. 오히려 몇몇 상대로는 에릭이 지기도 하고, 반대로 압도하는 경우도 있지.

>>501 누구랑?

화현이 멋져!!

(팝콘)

공방일체형 화현이다!!!! 비전의 힘을 보아라!

>>503 현재 흐름이 에리꾸니까 에리꾸! 혹은, 제가 생각하는 이 스레에서 가장 정석적인 랜스인 지훈이!

(가장 정석...적인가?)(일단 얌전히 팝콘)

머찌다 머쩌!

특별한 의미는 아니고 ㅋㅋ 그냥 딱 내가 생각하는 근거리 딜러 느낌의 캐릭터라...

지훈주 하루주 어서오세요!!

저는 이 어장에서 가장 극단적인 랜스 포지션을 맡고있습니다 핫-하

마도식을 그려 마도를 펜에다 각인.. 그렇군그렇군 각인된 마도식을 트리거로 발동시키는 것도 좋겠다

정석적인 칼챔이긴 하죠..(끄덕)

목민검 배우면 검도 하나 구해야 하려나..
메스가 있긴 하지만 역시 메스로 사용하긴 좀 그럴 것 같으니...

모하모하

모하모하~

모-하 인거에요~~~~~😎😎👋

모하모하~~~

지훈주 하루주 정훈주 하이하이~

쿵, 쿵, 쿵.
성벽으로 전신을 두른 채 진화는 방패를 들어올립니다.
여전히 무언가가 닿아오는 것은 두렵습니다. 그것도, 저렇게 흉흉한 검을 들고 베어버리겠다 자신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진화의 두려움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지훈은 무표정한 얼굴로 검신을 내려잡은 채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검을 쓸어내리고, 숨을 고르고. 그 일련의 과정을 거친 후.

부동일태세

진화의 자세가 굳건해집니다.
성벽과 더불어, 단순 방어력이라면 밀리지 않을 것이기에 베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훈은 오니잔슈를 들어올린 채. 흐릿한 미소를 짓습니다.

귀신 베는 검. 어째서 오니잔슈가 그런 이명이 붙었는지. 아마 상대는 모를 것입니다.
흐릿해진 검신, 순간 백색으로 빛난 검. 그리고 한순간 눈앞에 도달한 지훈. 진화는 쓰러지지 않으려는 듯 자세를 잡습니다.
그러나 지훈은 정직하게 찔러들어옵니다.

어째서?
그런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방패를 꿰뚫고, 검이 들어오는 모습을 본 순간. 이미 그런 생각을 잊은지는 오래입니다.
다만 막아야 한다. 아니면, 피해야 한다. 그 생각 뿐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 생각을 마친 직후 진화는 자세를 더욱 견고히 잡습니다.

쾅!!!

육체가 낸다고는 들을 수 없을 만큼의 소리가 울립니다.
지훈은 검을 빼어낸 채 진화를 바라봅니다.
손맛이 얕습니다. 확실히. 베어낸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단단한, 방어에 모든 것을 때려박은 기사형의 적은 확실히 지훈에게 위험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키이이이이이 -

오니잔슈의 푸른 검신이, 울음을 토해냅니다.
마치 제대로 피맛을 보지 못했다는 듯. 울고 있습니다.
귀신 베기. 형체가 없는 것마저 베어낼 수 있다지만, 적의 방어를 뚫어내고 검을 휘두를 수 있다는 것마저 상대가 예측하진 못 했을 것입니다.
지훈은 웃습니다.

" 선배. "

검을 들어올립니다.

" 진심으로 뚫어봐도 괜찮죠? "

그 말에 진화는 말 대신 방패를 붙잡습니다.
쿵!
땅이 울릴 정도로 방패를 고정한 뒤.

" 문답무용! "

자세를 취합니다.

에미리주 답레는 퇴근후에.. 드리겠습니다 (넙죽

오오오오....(감격)

시험치러 집에서 나가기전에 좋은 것을 봐따...

오오오오오(팝콘팝콘팝콘)

어머머

실제로 짧은 문장 안에서도 캡틴만의 전투 응용법이 있는 것을 보면.. 다들 얼마나 단조롭게 전투하지만 그걸 전문가급으로 판정하고 있었는지.. 다들 알 것이다..

이열~~~~~ 방어력이 높아 그렇게 큰 피해를 줄 수 없는 상대이지만 오니잔슈의 귀신베기로 육체라는 갑옷을 무시한채 데미지!! 이열!!! 오니잔슈가 이렇게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캡틴! 캡틴! 캡틴!

>>527 아하 그거였군요 방패를 뚫은게(이해!)

에릭과 지훈의 전투에서도 검로가 어지럽다 - 어지러운 검로를 막기 위해 검을 찔러넣으며 간격을 좁힌다 - 그 좁힌 간격을 막기 위해 그대로 찔러넣어 벤다. - 그 틈에 건강을 강화하여 신체의 내구력을 높인다.

이 모든걸 여러분이 써야만 하지만 전부 내가 처리하고 있었다 이겁니다

>>521 편하실때 주시면 됩니다....😎✨✨

>>532 (대충 캡틴 그는 신이야 3창)

지금부터 캡틴 찬양을 시작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묘사를 좀 더 섬세하게 해야......

대당해 캡틴

그리고 전투 보면 알겠지만 너희들은 탈인간 스펙이 맞다..

스레시험 보기 전이라 올리는 해탈짤........jyp

워리어나 랜서처럼 아직은 뛰어다닐 일은 없지만...
그렇군요

헤헷 앞으로는 좀 더 열심히 쓸게욧 히히
펜에 각인하여 발동하는 건 저도 처음 알아가지구... 하지만 마도식을 그려 각인한다는 것을 알았으니 좀 더 응용 가능가능!!

캡뿌, 근데 저 궁금한거 있는데용!

부동일태세는 정확하게 정해진 모션이 있나요? 아니면 충격을 받아낼 수 있는 여러 자세에서 견고히 시전하는 형식인가용?

시험 출제가 왜 늦나요?
- 이전에 소설 검수 도와주던 동생이 시험난이도 검수 도와주는데 성학교 11번 문제에서 누나 이거 이대로 풀라고 하면 진짜 대학굔데? 나와버림

>>541 방패를 쥐고 내려찍어 몸을 감싸는 자세야

에미리도 얼른 은잠류를 배우길..

>>542 캡틴교수님 자비를 내려주십쇼!!!! 스레 캐릭터들은 고등학교 다니는 급식이들이라구욧~~~!!! 😭😭😭

>>542 성학교에서..!?

에미리는 야마모토가 의념발화가 있지만 하루는 도와줄 사람이 없는 것

은잠류 특) 메스 말고 송곳 들어도 써먹을수잇음

>>542 ㅋㅋㅋㅋㅋㅋ 동생분이 많은 레스주들을 구하고 있읍니다....

>>547 머임 야마모토 의념발화 잇어요?

다들 시험 파이팅!

>>542 살려주십셔 캡틴...

>>547 (절망한 하루주)

(이 오너는.....예상루트 엎을때 야마모토한테 단검술 알려달라 부탁하기 집어넣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성학교 11번 문제가 대학이라면 제노시아는..

그리고 청월은...? (아득

...이래서 가문의 영광 가문의 영광 하는구나......(털썩)

캡틴 저도 질문이 있슴다
몸 심하게 움직이면 정신력 또 깎인다고 하셨는데 이번 게이트 다녀오면 정신력 많이 깎이나요..?

눈물이 앞을 가리는거에오...

역시 가문의 영광이야

갸문의 영광 특) 성능 확실함

가문의 영광 특) 처신 잘못하면 대학교 가야됨

다른건 그냥 그랬는데 저거 들으니까 완전 부러워지는거에오....

아ㅋㅋㅋㅋㅋㅋ집사님께 단검술 배우기 전까진 대학 갈 생각 없다 이말이에요 예대 안가!!! 바이올린 다시 안해!!!! 😭

11. 다음은 국제가디언법령에 따른 가디언의 행동위반조항에 따른 결과와 처벌사례이다. 다음을 읽고 어째서 가디언의 범죄 행위가 여하 의념 각성자와 다르게 처리되는지 서술하시오.

가디언 A는 명학 헌터 길드와 게이트 내에서 발생한 분쟁으로 인해 명학 길드 소속 헌터 3명과 분쟁이 발생하였다. 이후 게이트 내부에서 헌터가 가디언을 공격하려 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국제가디언법령에 따른 자기호위적 명목을 통한 의념의 사용이 허가되었으나 이후 자가보호 과정에서 헌터 하나가 사망하게 되었고 이후 게이트 클로징이 완료된 후 명학 길드는 이에 대한 사태를 한국가디언협회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받은 가디언 협회에서는 가디언 A씨에게 3일간의 활동 금지와 급여 삭감, 사망자에 대한 장례비와 보상비 전액 지급을 명령하였고 A씨는 이에 대해 순응하여 가격을 치루었다. 그러나 명학 길드에서는 가디언의 행위로 인해 길드의 피해가 발생한 만큼 길드 차원의 보상을 마련하라 하였고 이를 통해 가디언 A씨의 활동 금지 기간이 한 달로 증가하였으며 명학 길드에 게이트 내 자원 우선 채집권이 지급되었다.

1) 어째서 가디언 협회가 헌터 길드에 보상을 허가하였는지, 헌터 길드가 이런 요구를 할 수 있었는지 배경에 대해 유추하고 서술하시오.
2) 국제가디언법령상 가디언 A씨가 이에 대해 항의하고자 한다면 어떤 방법을 이용할 수 있었는지 서술하시오.

하아..의념발화는 대체 어찌해야할지 감도 안 잡히는거에오....

오라버니 "예대가 싫으면 공대 가시던가요 ㅋㅋ"

서술형이야 내 인생은 망했어

청월 4학년 문제는 하나도 못풀겠구만

>>563 (실성!)

정신이 아득해지네,,,어질어질하,,.,그쵸,,,

(문제를 보고 의념발화에 대한 부러움으로 눈을 억지로 돌리기로 했다.)
의념발화....얻고 싶다...

>>566 팩트) 정훈이는 제노시아라 풀일이 없음

여러분 성햑교 검도부로 오십쇼 클리어 보상으로 의념발화가 지급됩니다(문제에서 눈 돌림)

>>571
팩트)제노시아 문제가 성학교보다 어려울 것..

그보다 객관식이 아니라 서술형이에요!! 끼에에엑 펜대굴리기도 못하잔아요

>>572 이미 보건부란 말이에오....(엉엉)

>>565 아ㅋㅋㅋㅋㅋㅋ"공대는 더더욱 안가"

클리어 보상이 의념발화...
다른 퀘 보상으로도 받을수있는 확률이 잏ㅇ는걸까요

음.. 자원채취 말을 보았을 때, 자원의 첫 발견자가 누구인지 가리다가 시비가 붙었나?

아오 피뽑았더니 손에힘이안들어가네
오타눈물납니다....모하모하

모바라서 길게 못 쓰는 것이 한이다

>>574 (뽀담)

>>576 으으음...글쎄요
캡틴께서 검도부 입단퀘 보상이 좀 혜자스러웠다고 말한 기억이 있어서 애매...

시하~

>>563
1) 자기호위적 명목을 통한 의념사용이었으나,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질렀고. 이는 자기호위적 명목 이라는 사용허가를 위반했기 때문..?
2) 변호사를 선임한다

치사방구에옹..

1. 신 한국은 건국왕 유찬영을 필두로 구 대한민국과 조선사회주의공화국의 영토에 새워진 신생국가이다. 왕정제, 임명제로 국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고권력자 아래로 수많은 부서들을 통해 권력이 나뉘어지는 형태를 띄고 있는 국가로서 구 한국의 민주주의 체제와는 다른 면모로 운영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때, 구 한국과 신 한국의 차이가 아닌 것을 고르시오
① 신 한국은 귀족제인 양반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구 한국에 존재하지 않았던 문화이다.
② 신 한국은 오등작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구 한국에서 사용되지 않았던 체제이다.
③ 신 한국의 권력은 중앙집권적이며 이는 구 북조선과 같다.
④ 신 한국의 영토는 북조선과 구 한국을 통합한 크기이다.
⑤ 신 한국의 양반은 모두 각성자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구 한국의 능력 우선 주의 사상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엄.....(동공지진)

5번..?

>>584
정답 5

>>584 5번

>>780 으으음
그렇군요.... 얻을 방법이 어떻게 없나..역시 지난번에 캡이 말하신 방법들뿐인가...

5번?

5번

앗 3번인가
저건 신한국 구한국 차이가 아니라 신한국과 북조선의 차이니까?

고인물들 반응 보니 맞나보다

>>583 (쓰다담)

>>584 4번...?

앗 5번인가(헷갈림)

솔직히 5번이 아닐지도 몰라.
유찬영씨가 땅 내놔 하고 뺏었을 수도 있거든

내나

>>596 킹능성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

>>563
헌터 길드의 게이트 내에서 발생한 분쟁이 가디언의 무력 사용으로 사망이란 결과를 낳았기 때문에 게이트 토벌의 목적이 아닌, 채취의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헌터의 사망은 길드의 전력에 장기적인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가디언 협회에서는 한정적인 부분에 한해 길드의 전력 감소를 판단하였고 이를 통해 보상을 발행할 수 있었음.

가디언의 자기 방어적 목적으로 사용된 의념의 경우 먼저 헌터들이 가디언을 공격하려는 시도가 있었고 어쩔 수 없는 우발적 사고였음을 강조하여야 했다. 이를 통해 게이트 내에서의 의념 잔향을 분석하고 A의 말이 사실인 경우에 한정하여 오히려 길드에 제제를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모범 답안

에? 3번 아니었어?

하지만 '구한국과 신한국의 차이가 아닌것'을 고르라고 했으니 신한국과 북조선이 같은 중앙집권적 체제라는건 구한국과 신한국의 차이로는 볼 수 있으니 아닐지도

브웨에엙 모르겠다 굴러라 펜대!
.dice 1 5. = 4

5번 맞아.
저건 어디까지나 차이로 설명하면서 구 북조선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잖아.

청월 1번 문제는 쉽지?

>>600 토벌과 채취의 차이로군!
쓸모에 따라 보상안이 달라진다는게 씁쓸하다

북조선과 신한국의 차이라 3,4번이 제외되는 건가 싶었어요...

캡틴 너무 어렵슴다!

>>603 캡틴교수님 제발 자비를.......😭😭😭

(맞추긴 했지만 시험 전까진 시험에서 눈을 돌리겠다)
(잉잉)

ㅇㅎ...

진화야 조금만 기다려! *^^*

5번이 맞군요..!
펜대 쓸모없어!

>>607 나 저 게임 알아
벅스에서 bts 7위로 밀어내고 자기 게임 앨범 1~6위 줄세우기 한 게임이잖아
이전엔 몰랐는데 동생이 알려줬어

아 진짜 오너영성 때문에 아프란시아 가야할듯...
역에릭 났어 진짜

>>611 역에릭 ㅋㅋㅋㅋㅋㅋ

역에릭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들 20문제 했을때 에? 했던 게.. 난 난이도 줄여주려고 일부러 15문제로 줄이려고 했던 거거든..

에릭 성학교 애들을 청월로 빼내려는 사악한 아이
저런 시험문제를 풀리게 만들려고 하다니 용서할 수 없다

>>607 저는 공식만화가 귀엽다는 것 정도는 알아용

>>614 15문제로 부탁드립니다(간절)

>>617 너무 늦었다.

>>618

>>607 하루가 이런 대사 치는거 상상했더니 귀여워서 죽음

어차피 중간, 기말 급으로 시험 칠때만 이렇게 시험 문제 짤거고.. 사실 그냥 5월 시험칠 때로 시험 미뤄줄까 고민중이기도 해.

짤이 안올라갓음........jyp

>>618 아 종-말이에요-

슬슬 내가 새로운 사태를 일으킬 때인가?

"너, 성학교로 와라."

"네 재능을 청월의 시험에서 고통 받는건 너무나도 아깝다. 성학교로 와서 자유롭게 꽃피워라."

>>620 마음 같아선 캡틴 앞에서 하루가 저런거 하는거 보고 싶어요(??

>>624 그렇게 성학교에서도 시험을 받아든 진화는 눈물을 흘리고 마는데..

>>624 진상도 저런 진상도 없군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저런 권유를 하다니 악질이야!

>>607 애초에 너 성학교 학생이잖아...

(5월로 미뤄지면 필기랑 실기 둘 다 보는게 아닐지 걱정중)

>>624 >>62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7 진상도 저런 진상이 (o)
자동완성 죽어 매우

"전학은 부끄러운게 아니다."

"네가 망설이며 다른 사람들의 발판이 되는 이 시험 속에서도, 많은 이들이 탈청월하고 성학교에서 구원 받는다."

"다시 말하지. 성학교로 와라."

당.연.히 우리 고인물들은 문제 낭낭하게 20문제 다 맞출거라고 캡틴은 믿어!!!! 당연한거지 그지그지!!!!!

>>628 ( 그냥 시험에서 눈 돌리는 중인 에옹)

질 수 없지

" 너, 제노시아로 와라 "
" 와주세요 "

아이코야 손이 미끄러져서..

엥 청월에서 고통받고 성학교에서도 고통받아서 대학교로 가던가 미리내행인데옹

지훈주는 아가야 시험문제 몰라

짤...jyp

하지만 곶통받긴 해도 이런 거 볼때마다 솔직히 말하면 좀 으쓱해요. 스레 설정 가지고 시험문제를 몇십개나 만들어서 직접 레스주들한테 주는 캡틴이 있다?????? 우리캡틴 이런사람이다!!!!!! 라는 느낌으로... (급진적 캡틴찬양)

(대충 대학교를 가지 않겠단 몸부림)

지훈아 너도 그냥 공대생의 길을 걷자...

ㅋㅋㅎㅎ
쏴리~~

...

"너. 대학교나 가라."

"그 재능으로 가디언 아카데미를 하며 낭비되는 시간이 아깝다."

"민간인으로써 사회에 종사하는 영웅이 되어라."

>>632 이번엔 컨디션이 나빴네!
다음번엔 여유라구!

짤 어디갔지? (대충 스불재 짤)

>>642 진짜 뼈를 깎는 통한의 일침이네

>>643 이번에도 나쁘면 내가 많이많이 슬플 것 같아^^

일반 대학은 시트 내려지는 거시와요

각성자 전용 대학도 시트 내려짐

뻘소리인데 지아부모님이 휴학하라 하실때 에미리아부지가 대학가자는 각 보이는 이유를 알겟음
당연함
지아부모님은 2세대인데 에미리아부지는 1세대임 🤦‍♀️🤦‍♀️

소켄 도와줘(소켄: 시험을 어떻게)

>>646
.....어쩔 수 없지.
이슬아..한번만 더.. 나에게 힘을 !!!

능지가 부족하면 시트가 내려진다니 (오열

>>648 대학교만은 안된다.....대학교만은......😭😭😭

>>649 강하게 키우시는군요...

근데 캡뿌말 듣고 드립으로 친건데 에미리는 저게 현 상황이야?? ㅋㅋ 쩦,,,서운하다 그죠,,,

>>650
소켄 특 : 성학교 문제 보고 이걸 왜 못품? 함
지훈 특 : 청월 문제 보고 이걸 품 못왜? 함

쉽지않음..

괜찮어 괜찮어.
시험 공부는 배신하지 않어

>>650 시험지 훔쳤다고 뻥치고 시험문제를 거짓으로 알려줘서 시험 당일날 (((지훈아, 시험공부를 남한테 기대면 안 되지? 네 힘으로 풀어보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을 거란 걸 모르는 문제뿐인 시험지 앞에서 깨닫게 되는 지훈이...

>>658 이거마따

근데 성학교 애들은 성적 잘 맞는 게 좋은 게 이번 새 교감이 성적 보고 애들 장학금이나 물건 지원 이벤트 있을 예정이라서 잘 받아두는 쪽이 좋을 것.

제가 시험 공부를 배신했는데 어쩌지용...

유럽으로 도망치는건 어떨까...

카사야 사형과 같이 유럽 아카데미로 가자..

>>660 ㅋㅋ (실성!)

(대충 장학금을 노리는 매의 눈 짤)

>>662 거기라고 문제가 쉽진 않을텐데.

아니 에릭쿠 자꾸 카사 데려가지 말라니까욧!!

마음은 잘 맞고 싶죠..

>>656 으아아아아아 오노레 소켄!!!!!

>>659 ㅋㅋ(실성!)
아니에요 얘 그래도 선이니까..그런 악독한 짓은...안...

>>666 잘 맞으면 교감한테 의념발화 전수 언급 가능함(소곤)

이 상황을 관통하는 날카로운 명대사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

그렇지요 캡뿌..??

으오오오!!!!!!!!! 와라 시험!!!!!!!!!!!!!!!!!!!!!!!!!!!!!!

>>669 이 곳이 전쟁터라고 말하지만. 바깥은 지옥이야.
- 미생 中

그치만 할 수 있을까...이 비루하고 답없는 하루주가 가능할까...? (파스스)

하루주의 캐릭터성이 붕괴했다 ㅋㅋㅋㅋ

시험...잘봐야지....

하는건 맨날 실패하던 하루주가 가능이나 할까......(흩어짐)

모의고사처럼 all 객관식이었으면 좋았을텐데(먼산)

에미리 현상황) 시험 최대한 잘 봐야 유우토가 옆에서 얘 대학교 보내라ezr떠는거 안 들을수있음

>>676 그 말 올 객관식이면 100점 가능하다로 알아들어도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념발화는 어쩔 수 없지!

힝힝ㅠ

행운 높은 캐릭터는 푸는 것보다 찍는게 점수 더 잘 나오겠당..

찍는 건 캐릭터가 할 거에요
오너는 여전히 풀어야 함

>>682 참고로 시험장에선 의념 사용이 봉인된다는 설정이 있음..

시험공부를 하긴 했지만..
오너가 풀어야 하는게 문제죠...흑흑..

>>678 모의고사도 모두 객관식이지만 100점 못 맞는데요!!!!!

>>684 주여(주여)

>>686 그럼 전부 객관식으로 바꿔줄 이유가 없잖아.
근데 올 객관식 하려면 나도 90분 45문제 만들어야해?

알바 출근길인데 더 뒷북이 되기 전에 이거 말씀드리고 가야할 것 같아서 남기고 사라집니당...

누군가가 '캔드민'을 찾거나 '상어아가미IP 차단'를 언급한다면 발언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살펴봅시다...저도 간밤에 시그널을 보낸다고 보냈는데 잘 못 다음번엔 참치 초심자분들을 배려해 조금 더 직설적으로 말씀드릴게요...
말 나온 김에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특히 춘심주는...제가 보니 HL커플 얘기 나오시면 조금 폭주하시는 경향 있으신 것 같은데 조심해주세요...ㅎ.. 저 저번에 엘리주한테 엘리 고영이랑 같이 살 수 있다는 얘기 하는데 거기서 춘심주가 헉 동거!!!!하시는 거 보고 좀 띠용했었어요....

>>689 굳세어라 알바여..

저도 이번에 성적 높게 나와야 해...
그래야 웬량 선생님이랑 일대일 강의 들을 수 있어.. (성적 높다 = 교사들이 일단 좋아함)

굳세어라 알바여...

>>688 (대충 살려달라는 몸부림)
탐구는 올 객관식 20문제니까 이대로 둬도 상관 없지 않을까워

>>689 파이팅!

청천주 알바 화이팅..

성적 잘 받아야... 발화..의념발화...흐흐흐흐..

청천주 힘내세요! 바이바이!

청하~ 알바 잘 다녀와요.

역시 성적이 좋아서 나쁠 것은 없지...

>>693 가디언은 고등학생과 대학생과정을 4년만에 배우는건데워?

지훈주의 의견을 본받아 캡틴은 각 학교 45문제 제작을 위해 온 신경을 쓰도록..

>>689 청천주 알바 화이팅이신 거에요~~~!! 😭

(지훈주 눈콕)
처리했습니다, 캡틴

지훈주는 조용히 손을 듭니다

>>698 끼에에에에엑

(대충 우리 스레에는 real 급식이분들도 있기 때문에 난이도조절이 필요하긴 하단 애옹)

안돼!! 차라리 주관식이 있는게 좋아!!
주관식은 채점자의 아량으로 먼지같은 점수라도 먹을 수 있어!!!

>>704 (지금 내는 수준만 보면 캡틴이 보지도 않던 2018~ 2021년 수능특강으로 문제 참고하고 있다는 앩)

지훈주가 누구죠

>>706 아ㅋㅋㅋㅋㅋㅋ2016~2017 로도 참고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2, 2015 수능은 안될가여....ㅋㅋㅋㅋㅋ(실성!)

수능본지 한참됐는데 수능급 난이도로 캐릭터시험 보게 생긴 어른이오너들이 있다???????? 🤦‍♀️

그렇게 말하니 PTSD 올거 같애~~~!!!

수능특강 안본지가 좀 되서요..캡틴...파스스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캐릭터가 한 시험공부가 베이스 점수는 깔고 가주니까...

캡틴...
저는... 학업부진자에요...?

미안하다 나는 내가 공부하던 시절만 생각해서 쉬울줄 알았지..(이 사람은 틀린 문제가 한손 이내였던 사람이다)

>>711 이것은 토끼귀 야마모토도 인정하는 부분이고 어쩌구 애옹

시험공부 안해따거~~~!!!! (시험공부 : 0)
자업자득이잖아!!!!!!!! (스스로에게 분노)

>>714 미리 수능치는 느낌을 알아둬도 나쁘진 않을거야..

>>7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수능!
전국의 교수들과 문제위원들을 모아다 문제를 만들도록 하는 곳이지!

특성화고 갈걸(흐릿)

>>721 수능 특) 죄다 감금시키고 문제내게 시킴

>>722 자사고도 재밌단다. 애들이 미쳐있긴 하지만

>>723 배달이요~ (배달원 못나감)

하하하하하하

맞은 문제를 한손으로 꼽은 적 있는 정훈주도 배려해주세요 (그랜절

실패하지 않고~ 괴롭지 않은~ 즐거운 인생이 좋은데~

>>726 이 기회에 재수의 향기를 느껴보는 것은..

>>725 장담컨대 평가원은 집착광공들만 모여있는 곳일 거에요......(아무말)

>>727 현실은~녹록치~않으니~

수학문제 나오면 제가 죽는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특성화고는 명확한 목표가 없으면 지옥이야

수능이라니 언제적 이야기를.....

>>724 지훈주는 일반 사립고인 애옹!!!

>>731 (조용히 의념상수 계산문제를 보내준다)(흑흑)

에이 설마. 파장이나 의념 충격값 계산 같은게 나오겠어

허허 나오는 구나

성하~

>>732 어차피 공대가나 마이스터고가나 끝은 공돌이 아닐까요(?)

수학은 사칙연산 말곤 해본게 까마득한데..

>>736 팩트) 제노시아는 진짜 나올 가능성 높음

내 선배중 하나는 회사그만두고 지금 치킨튀겨

(대충 제 마지막 공부는 지게차 필기가 마지막이었다는 내용)
아무튼 현실 학교들도 시험기간 아닌가요

공대의 끝은 치킨가게가 맞긴하지

아니 지게차..

(1시간 뒤에 시험치러 통학중)

문과라고 다를건 없다

>>742 맞습니다 곧있으면 종강주입니다.....😎✨

가 아니라 지게차 무엇(무엇)

고등학교도 시험기간이라구!
이제 꼴랑 2주-!!

>>744
왜요......
>>745
화이팅
근데 시험도 화상으로 보지 않았나요

(지게차..?)

>>741 >>743 문과가서 나중에 공시 준비하는 테크를 탔어야 했나

>>748
따둬서 나쁠거 없는 자격증입니다 츄라이츄라이
포-크레인도 땃어야했는데 이제 필기가 연동이 안돼서....

>>750 부산은 단계가 거지같이 풀려서 수업은 다 인터넷 야매로하고 시험은 죄다 대면으로 치고 있어요. ㅋㅋ(실성)

대체 성현주의 예상연세는 어디까지 올라가는 것인가?????

>>738
아니야...
특성화고에서 대학 가겠다고 기숙사 + 야자 + 대학반 등록한 애들도 있고, 명확한 목표도 없이 수업 듣다 졸업 직전에 대학도 못 가고 취업 나갈 스펙도 자격증도 없어 울면서 취업처 알선받는 애들 많이 봤어요....

아 화현주 드릴 말이 있여요

대체..

허허 자사고는 다들 공부에 미쳐서 재밌단다(아련..

>>756
뭔가요??

이제 성현주가 드릴 말이 있어요 하면 드릴말이 나올까봐 불안해짐

>>759

드릴말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나왔어

내가 Ssi 이럴줄 알았지

>>755 특성화도 무섭다...

>>760-761 예지력 상승

소름돋네;

>>760,>>761

버스타면서 정확하게 이 생각함

'성현주라면 드릴단 말 올리는거 아닐까? ㅋㅋ'

(타고 나서 봄)

>>759
공연티켓 사라고 1만 GP 주신거 캡틴=상이 티켓 주셔서 GP 반납 할게요!

아 제모해야겠다..

>>761
와... 멋진 말이네요... 저를 위해 특별히 해주셔서 ㅅ감사합니다 흓윽

situplay>1596259281>795

진화주 이거 뭔지 말해주셈요,,

캡틴 캡틴
엘사처럼 발쾅 한번에 얼음성 짓는거 마도 몇때 가능한가용 (출근하면서 렛잇고들음)

>>771
오케이!!

시현주가 엘사에 관심을 보인다는건 아카데미를 탈주한다는 복선

>>775 70레벨대 마도 S에 우선작성 A?

>>778 띠용
엘사 스펙 쩐다

>>778 엘사 특) 가디언급임

>>777 이래서 눈치빠른 참치는 싫다니까....
>>778 엘사 스펙 쩌네요;;;

초기 의념 각성자임~! 생명창조도 가능한 마도사

아 맞다 시현주한테 드릴 게 있어요

엘샤 사실 가디언으로 밝혀져

역시 "얼음여제"

>>782 구현화계 능력자 ㄷㄷ

엘샤면 가디언 할만 하죠

>>783 드릴+게면...(싸늘)

>>783 드릴 단 꽃게면 츅츅해질때까지 핥을거에요

>>783 (대충 드릴달린 게 사진)

>>783

>>774

아니아니아니, 말 해준다곤 했지만 지금 오전 9시야??? 나 시험치러 밖에 나왔다니까!! ㅋㅋㅋㅋ

>>761-768
역시 다들 생각하는거는 같아

>>789 우효~☆

>>794 ...............................

말 안하길래 까먹었나 했더니 우째서 이 타이밍이야!!?

>>791>>794 이게 왜 진짜 있냐고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님들 이제 비아주 찾지마세요
제가 핥아먹어서 없앨거임

>>792 (시무룩)
돌아와서 말해줘요...

(대충 드릴달린 에미리 사진)

아너모무섭다

그러고보면 캡뿌 캡뿌!!

아까 묘사보고 떠오른건데, 발동동구르기는 오로지 발로만 가능한가요? 아니면 부동일태세 쓸 때 방패를 내려찍거나 발디딤하는 동작의 일환으로 써서 연계할 수 이쓸까오!?

(일하다가 봄(다시 일하러감

점심나가서먹을것같애

(시험 얘기와 드릴게에서 벗어나기 위한 화제전환 토크)

아침부터 웃겨서 저승가기직전인 오너가 있다??????

말 나온김에 할말이 있는데....

이말을 어떻게 꺼내야할지....

(언제나와 같은 어장을 흐뭇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807>>808

>>799

그리고 유감스럽지만 오빠가 어젯밤 죄를 지어서 요 몇일간은 떳떳하지가 않단다.....(떨리는 목소리), 어제 새벽부터 잠도 못잤어...흑흑.

장난은 그만하고 진짜로 할말이 있기는해요.

성현주가 어장에 광기를 퍼트리고 있다....

"성커".

말해주십쇼 (벽치기)

웃음과 광기를 동시에 지닌 존재...
"성커"

아니다 생각해보니 별거 아닌거 같으니 말안하는거로

이게 사람을 안달나게 만드는 두가지 방법 중 하나인 말을 하다 마는 것인가잉

(궁금해 죽음)

(뎃)

이 모든게 성현주의 빌드업..

사람을 궁금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말을 하던 도중에 멈추는 것이고,
두번째는

그냥 신한국에도 징병제 있는지가 궁금했을뿐

(진짜 별거아님)

오 진 있?

징병제?

윽, 머리가...

>>822 신한국 특) 가디언이 곧 군인임

오징어 넣은 진라면 있냐니.....역시 에미리주야 먹을줄 알어

>>827 저는 사실 맛있는라면파라 ㅋㅋ;;ㅎㅎ..ㅈㅅ!! 🤣

징병제
으아아악

진화주는 진순파..

>>830 어???

그리고 영웅서가에서도 중국은 "중국"인지도 궁금한데
국제정세조사 동아리 같은거 들어가면 알려주려나

아무말도 안했는데 나? ㅋㅋㅋ

>>832 (대충 막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니라 중화자유공화국 되어있는거 아니냔 애옹)

진순 특) 맛있음

아카데미 시험 연계교재가 2018-2021 수능특강이라고……?

(눈동자의 격렬한 떨림)
(식은땀, 맥박 상승)
(물컵을 들고 이마로 마심)

사람이어떻게진순을먹죠?

>>836 (대충 지원짤)

릴리는 천재니까 전교 5등은 확정인것

천재는 뭐...

릴하~
(대충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837 헤이 츄라이츄라이

>>833 아하 나메 잘못 읽었어요 데헷

>>842 덜렁이 하루주가 귀여워서 숨쉴 수가 없다.

>>841

>>843 아이고 진화주가 그렇게 가버리실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이 화력이면 열두시전에 스레 갈듯

>>845 역시 요망 여제 하루주야. (쥬금!)

>>846 (크로와상 강판에 갈기)

드릴 걸 갖고왔는데 시현주 아직 계신가요

>>844 (하루에게 진순 대접하는 지훈이 짤)

어장을 갈아버리는 겁니다

이러다가 슈퍼걸도 나오겠어요

(도주)

아대...안대...진매..진매를 주세요..

>>851 어디가시나 드릴 걸 봐야지-!!!

진매 누가 먹어요 진순이 짱이지

>>851 (붙잡)

라면은 역시 신라면이지

>>847

>>852 (하루에게 진순 먹이는 지훈이 짤)

>>853 드릴머리를 한 비아...

>>854 몰 좀 아시네(하파)
>>855 (진순대접

정말로 두려운 것은 릴리주(안경 뾰루지 깐이마 쓰레빠 에디션)가 잘만 풀었던 문제를 다시 보니까 전혀 몰라서 싸그리 찍어 버리고 두뇌의 쇠퇴를 자각하는 것이었지만…… 생각해 보니까 대부분 수학, 과학에서만 나올 테니 그럴 일 없이 무난하게 다 틀릴 것 같다. 다행이야 다행이야

하하핫 릴리야 천재라서 좋겠구나. 내가 편해져서

…… 그나저나 대학 수준의 수학 문제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건가…… 참치들 힘내☆

진순에 땡초 썬거랑 고춧가루랑 후추 넣어 먹으니까 맛잇든뎅

키...키...
참깨라면이 진리

https://ibb.co/y5K22mc

드릴 걸 가져왔습니다.

>>859 (길길길)
>>860 천재캐....부럽다.....
현역인데 지훈주는 왜 못 푸는 거시야

현역 열등생입니다. 취재 받지 않습니다.

>>861 진순은 그 순수함이 장점이거늘 그런 것을 넣어먹는다니 인정할 수 없다(?)
>>862 (진순대접)
>>863 진짜로 드릴 거였나

진라면은
매운맛

>>869 (대충 아랫분도 동의하시는 부분 짤)

>>861 그건.. 진순이 아니라 다른거에 넣으면 더 맛있지 안ㄹ을까오...
>>863 (비아주에게 사랑의 햘쨕햘쨕햘쨕)

다들 이 진순을 먹어줘요
어떻게 생각해요

>>872
진순이 맛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전 진매가 더 좋아요!

>>872 우에엥~~~~시져시져 맛있는라면 주세요~~~~~😭😭

내가 썼는데 내가 오그라드는 레스가 있다???

>>873 진순에 익숙해지면 진순이 더 좋아질 거에요(?)
>>874 (크로와상면 드림)

에미리주의 애교...귀하네요...

귀여워 에미리주

진순파1

진매파1

에미리주가 귀엽다고?????

안에 사회에 찌들은 학식이가 들어있는데도?????

앞으로 3끼 모두 진순만 먹이도록 하겠자

라면.. 안 모거..

이 어장에 있는 이상 모두 귀여운 내 사람들인걸.

>>884

캡틴이 우리 어장 사람들 다 귀엽다고 하셨음(왜곡)

>>884 헤이 진순 츄라이츄라이

진순 진매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하하
민트초코나 파인애플 피자만 안먹으면 그만이죠

다 귀여운건 맞지

>>889 나 어제 파인애플 피자 머것는데...

>>889 나 민초 좋아해

맞아요 어장사람들 다 귀여워

>>871 안댜 진순 말고 딴데다가 넣으면 매워서 못묵슈

오호 여기 현역이 꽤 있구나…… 새삼스레 나의 늙음을 실감해…… 아니 지훈주는 현역인데 플러팅 실력이?!?!?

에미리주 귀여워. 사회에 찌든 학식이(* 릴리주에 대한 정확한 묘사)인가 아닌가는 중요한 게 아니야! 귀여움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섬띵 인비저블이라구

사실 귀여운 사람이 많긴 해

>>891-892
물의를 빚은 경솔한 발언에 책임을 통감합니다.

응애..

나는...하드보일드지만 말이야.

사실 사회에만 찌든 게 아니고 육아에도 찌들어있긴 함

>>899 충격!

>>899

어???

그런데 그거 아나 모두들……? 라면의 절대진리는 사리곰탕이야. 사리곰탕에 왜간장 한 바퀴 두르면 돈코츠간장라면이라구. 그 다음은 비빔면

>>892 맛잘알

에미리주님 제 여태까지의 행보를 반성하는것이와요인거에요....
어제 캡뿌가 준 칼이 오디갓지...

>>890 그럼 저 쓰담아주세요
>>894 지훈주는 플러팅 잘 못 하는 거시야..
>>899 (혼란!)

>>904 이분 양심이?

그 나이에 벌써 애가.. M미리의 M이 Mother의 M이었나..

>>905 (대충 푸흐 웃기지마요 하는 지훈이 짤)

>>903 (대충 아무튼 이걸로 맨날 아침마다 줌수업에 갈리고있는거 설명 가능하단 애옹)

유부녀하는 참치셨군

마더의 에미리주..

저 아직 결혼 안했는데요!!!!!!!!!!!!!!!! 😱😱😱

내가 여태까지 한 아이의 어머니의 크로와상을 쥐어뜯으며 웃고 있었다니....통탄...!!! 지훈주, 내 목을 베어줘!!!

에미리주...

그래도 당신 귀여워요... c:

그래 요즘 미혼모도 존중받을만 하지..

>>911
복잡한 사정.....

대충 아무튼 동생키우기도 육아가 맞단 애옹

>>912 응애

학식에 육아라면 유아교육과거나 늦둥이 동생이거나 사촌이거나 아니면 조금 더 파란만장한 삶을 살고 있거나……

>>916 에
대반전

하루주가 자꾸 귀여움 어필로 날 죽이려고 한다. 이 암살시도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지??

남의 동생 등록금은 내준 것 같은데 이것도 육아니

>>919 제 나이가 나이인데 줌수업하는 자식이 있을리가 없지 않겠습니가???????? 🤔🤔🤔

>>907 (대충 검집에 이를 갈고 있는 유령)

오늘은 월요일이라는 신호애옹

응애..아기하루주...월요일 시러...응애..

나는 릴리주…… 내일 모레면 시험…… 지금 나무위키에서 간장의 종류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918 정답은 ②였군

>>924 하루주는 아가야
월요일로부터 지켜줘야 해

>>912 (대충 참수)

>>916 지훈주가 생각했던게 아니었...

>>921 등록금내주기는 육아라 볼수가....있나....? 🤦‍♀️

>>923 (대충 비아 쓰다듬는 지훈이)
>>924 귀 여 워

>>921 도덕책 캡뿌에겐 무슨일이....

그리고 에미리주는 날 놀라게 한 죄로 크로와상 3년 압수.
자, 네 죄를 세어라.

(대충 친구동생 2년째 등록금 내주고 있음)

키다리 아저씨....아니 키다리 아줌마?

>>924 귀 엽 자 나 (안아서 둥기둥기)

>>929 (대충 가면라이더 브금)
>>930 킹째서..??

>>925 릴리주..응애...

>>931 (뿜어버림)

>>932 응애..

아니 하지만 밥도 챙겨주고 건강도 챙겨주는 친구한테 동생 등록금정돈..

지훈주도 누나보고 키워달라고 하면 한대 얻어맞겠지(흐리시

>>929 ㅋㅋ어쩔수가없군요....제 남편을 데려오는 수밖에...😇

마카롱 챙겨주는 친구면 킹쩔수없죠 ㅇㅇ;;

>>928 생각해보니까 검집만 아니었음 난 견뎠을지도 모르는데! (아님)(궤변)
실드차지나 받아랏-!!

>>939 에미리주가 요즘 케로로에 빠지신 듯 하다..
>>941 (날아가는 지훈주)
하지만 그 이후로도 갈발벽안의 아이라던가(처맞)

>>937 그 친구분은 인정...

>>942 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

>>942

동생도 의대생이라 돈 많이 나갈테니까...

나는 시험치러 잠시 잠수,
30분뒤에 정신이 나가버린 모습으로 오겠다.

다녀오시는거에요 진화주~~~!! 😎😎😎

약속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도착하는 참치는 나쁜 것인가 아닌가

진 바

에미리주가 도로로를 좋아하신다

진화주 힘!!!

>>934 (뽀담뽀담뽀담뽀담)

진화주 화이팅. 😢

>>946 아하...

>>947 다녀오십셔- 파이팅-!!

>>944-945 (미래에 할 또 다른 플러팅을 준비하는 지훈주)
>>946 아하...

진바~!

>>949 성실한 거 아닐까요

>>942 팩트) 저분이 제 투디 최애이시다
>>950 놀라운 사실 = 아무도 개구리외계인이 남편이라고 하는데 놀라지 않음

아니 뭐 빵이 개구리외계인이랑 결혼 할 수 있죠

기억상실 컨셉퍼한테 결혼사기 쳐서 여보 소리도 들었는데...

(대폭소중)

한때 릴리주(맥주사탕 사과머리 반창고 삑삑 소리나는 신발 에디션)도 도로로한테 사랑을 느꼈는데…… 잘 살고 있었구나……

>>904 (선수가 저런 말을 할 줄이야……)

>>954 ㅡㅡ

그럴수있죠 응애

to 지훈주...

(정정)

>>956 지훈주가 극한의 가능충이라 웬만한 건 다 이해할 수 있음
>>958 (길길길길길)

ㅋㅋㅋㅋㅋㅋ

>>965 그 개구리가 10500살인데도????? 🤔

사장님한테 최애 만년필을 납치당한 정훈주
만년필을 돌려받기 위해선 비품창고 어딘가에 있을 책상 고정식 볼펜을 찾아내야 하는데..!

>>960 나는 릴리주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요
프랑스어 플러팅 아직도 잊지 못 함

>>961 >>963-964 결혼...(메모)

플러팅 하는 분들 대단해

진자 대단해오

>>969 >>964 >>964 >>964 >>964 >>964 >>964

>>967 (야마모토 씨를 본다)(에미리주를 본다)
>>968 무슨 상황이에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970 하루주도....

>>968 파이팅..!!

>>973 ??

화현주 청천주 말씀 감사해요! 제가 조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상냥한 척 착한 척하려고 하면서도 유독 그런 주제로는 자제력을 잃게 돼요. 모두에게는 제가 많이 경솔했습니다. 앞으로는 선을 넘지 않겠다가 아니라 확실히 선을 지키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즐겁고 건전하게 놀러 온 어장에서 눈살 찌푸려지는 일 없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두에게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모하모하!!

>>973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는 애옹)

>>971 약간 당신에게서도 플러팅러의 기운이 느껴짐
>>972 결혼해주면 예의있음
음 기억했다

10500살 먹은 외계 개구리...
츄베릅냠냠

>>978 당신 캐릭터는 서유하랑... 결혼을... 해야해요..

춘하춘하!!

도로로(개구리외계인, 아무튼 아저씨임)

>>973
저도 모르겠어오.. 찾으라고 하시니 찾는수밖에 (또륵

춘심주 어서오세요!!

>>968 …… 퍼즐 어드벤처 게임인가 그건……!?

>>969 앗
(쑥쓰)

결국 본심이 나왔구나 비아주…… 힘내도록 해……!!!
춘──────하

춘심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

>>984 틀리다─────!!

>>975 (하루다림 일상 보여드림)
>>976 춘하~!
>>977 마흔살 나이차...

>>978
저는 플러팅 그런거 할 줄 모릅니다
그런건 앵커로 받아먹을줄만 아는걸! (우물우물

모하모하

춘하추동
정하

캡틴이 다음 어장 세우기전에 이 어장을 끝낸다

발판!!

비아주의 요청 확인했습니다(?)

>>988 (지긋)
제가 저번의 그 글을 볼 때...정훈주도...

>>987 아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1만살넘긴 개구리보단 선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잉잉..

>>992 서유하랑 결혼하라는 거 제대로 접수된 거 맞죠? (불안)

>> 음 기억했다 <<

이거 노벨플러팅상 줘야된다고 생각한다

>>53 정훈주가 플러팅 못한다는것도 기만임
남 심장에 화살을 꽂아놓고 ㅡㅡ;

>>992
어떤글여?

당신의 심장에 취정회신!!

캡ㅎ…… 허으윽 마라탕이라니 부럽

릴리주 샹궈 먹고싶어 샹궈……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