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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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해요 캡.

앙

캡도 귀엽습니다(???)

아싸!!! 1등!

다들 무인도에서 생존물 찍는 거 보고 싶다.
낑낑대면서 나무 패서 집짓고 물고기 잡고 뗏목 만들어서 탈출...
하지만 현실은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버티는 의념각성자들이 맨몸으로 수영해서 탈출하는 거지?
세상은 글렀어(절망)

tlqkf dho wlakaeofhsnffu

>>5 (눈돌릴 수 없는 강렬한 tlqkf의 매력)

>>5 추, 춘심주....? (당황)

>>4
무인도에서 평생 살아도 걱정 없는 경호

댕댕 기여워..

무인도... 정훈이가 브루터메니스를 소환하고 성현이가 주먹질로 바닷물을 쳐내고 카사가 재빠르게 생선을 가져오고...(아무말)

사람이 거 욕도 좀 하고 그럴수 있죠

(이거 모바일 쿼티 말고 다른 자판으로 영어 흉내낸거임ㅎ)

춘심이랑 진화랑 단둘이 무인도에서 사는 걸 보고 싶다!!
장인의 혼으로 당장 뗏목 만들어 빠져나가든 건강 S 진화가 춘심이 업고 너끈히 수영해서 빠져나가든 가능할텐데 그냥 알콩달콩 둘이서 살았으면-!!

(영어는 쿼티밖에 없구나 나 좀 아직

ㅎㅎㅎ..(오들오들)

dhemfdhemf

>>12 (일단 둘만 있는 상황이라면 조정어장임

춘심 진화보면 생각나는 만화 내마위

>>16 !!!!!!!!!!!!!!

뭐에요 내 답레 임시어장에 두고와써

하루 카사로 대입해봤는데 >>16이 이해가 갑니다(??

>>12 무인도 썰은 확실히 낭만 있지.......
>>16 ?????????????? 케훅, 켈록 켈록 (마시던 물 뿜음)
>>17 오, 확실히 그 만화랑 유사한 것 같기도 하고.....

>>17 방금 내마위 검색해고 왔는데 현실적인 이성 어쩌고 하는거보고 납득했음 왜냐면 내가 정말 춘심이를 캐오분이 딹핵ㅇ오 현실락

>>20 !!!!!!!!!!!!!!!!!

>>20 손바닥에 불이 나도록 하이팡ㅇㅇ므

>>23 근데 카사가 어리둥절해 할 것 같아서 기대하시는건 안 나올 것 같아요 (현실의 벽

오 저 되게 오락가락함 지금 ㅈㅅ

>>24 꺄아아 제 손이 불타요!!

야옹

쭌심주.....귀엽긴 한데 괜찮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20 역시 하루와 하루주는 요망해....

와! 바다냥이!

>>28 (바다포도를 먹여본다)

바다고야잉야!!!!!!! 바다고양ㅇ이!!!!!!!!!!!!!

바다냥잉!!!!!!!!!!!!!!!!!!!!!!!!!!!!!

>>29 그대의 춘심이도..

바다냥! 귀여워!

맞아
그동안 말은 안했지만.춘심진화 커플은.요망함그자체.이다!나20대청.년인데내동년.배들도그렇다

껄껄,,, 춘심,진화 커플은, 요망 그자체다,,,,,, 내가 10대 여중생인데,,, 내 동무들도,,,동의한다,,

나,,,,10대 남고등학생인데,,,,,영웅서가 커플은 1호기(카사하루)랑 3호기(에릭하나)가 요망하고 달달하다,,,그려,,,,

뭐여 이게 무슨 분위기여

(대충 휴먼아재체)

다들 귀여움(고개끄덕)

카페 가기엔 좀 늦었는데... 그냥 좀 더 앉아서 바다멍하다가 식사하러 가야지..

에릭주 쟤들 좀 이상함 망념중독인가?

저같은 평범한 청년은 잘모르겠습니다.

다림주 오늘의 바다는 하늘이 맑나요?

>>38 평소의 어장입니다

>>41 지금 당장 휴먼 아재체를 그만두지 않는다면 앵커를 받겠다.
(주제 - 에릭의 사과

크아악(망념화)

다림주덕분에 불멍이라는 뜻을 저번에 새로 알았거든여 바다멍도 무슨뜻인지!그래서 알고있음 디게 이쁜표현이야 느긋하게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여

>>44

>>44 얍

제길.. 앵커가 있는데 에릭한테 사과받을일이 없어...!! (분통

현실 불멍... 모닥불에서 불멍하다가 불씨 튀기면 아파요 (?(아무튼 체험담

>>44

>>51 취소인거에요 생각해보니 사과받을일이 없음 (ㅋㅋ)

(불멍하는 하루주에게 불씨 튀긴 모닥불을 죽임냐)

>>44 (근데 진화는 에릭이랑 일상해서 받을 것 같은데)

근데 불멍이 뭐야? 불꽃 멍멍이?

>>54 불꽃 앞에서 멍하니-하는거!

(폭발)

>>56 (휘말려 날아감)

모닥불 같은거 타는거 멍하게 보는거 맞을걸요??

>>53 후... 반해버린다(안댐)

석주는 요즘 왜 컨셉이 자꾸 딱구리 되어감? 대폭발 자주 하네

>>56
예술점수 10점!

수평선 즈음에 구름이 깔려서 섬은 위쪽만 빼꼼 보이는데 그 위는 완전 새파란 하늘이에요~

>>54 불을 보며 멍하게 있는 거죠..간단(고개끄덕)

>>44 사과받을 일은 없지만 앵커는 하고 싶다.

>>44

모하모하

모하모하 모하이~

시하시하

>>61 크으...좋겠다아..

>>47
" 꼴사납게 패배했네.. "
" 실컷 폼 재다가 이런 꼴로 마주치다니 ..유감이야. "

>>48
" 난 너와 카사에게 상처를 줬다. "
" 이건 그에 대한 사죄야. "
" 보고있어라 하루, 저 자식을 박살내고 게이트를 클로징 해줄테니까. "

//아무나 앵커 걸어도 오케이!

>>44
그렇다면 나도 앵커를 걸 뿐이다!!

어디보자~ 한가하니까 에미리주에게 펀치나 날리러 가볼까?? (두리번 두리번)

>>66

" 다치지 말아요. 당신 이제 홀몸도 아니잖아. "
" 당신이 바꾼 마음은 혼자 해나가는게 아니잖아. "
" 뒤에 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요, 에릭 하르트만. 내 친구. "

나는 에릭이랑 춘심이랑 진지하게 대화하는거 보고싶어여
그거뭐지 프룸? 칼 뿌러진건 별로신경 안쓸텐데 그거 왜 조졌냐고 이어지는 대화 하고서 그럼 이거 니가 쓸래? 고 짭벌백계 에릭 주고싶음 근데 무조건 준다는건 아니고 일상에서 대화할때 춘심이가 지가 주고싶어져야댐

시현주 어서오세요~

새파란 하늘~ 구름이 깔린 수평선..햇살도 따뜻한데 바람이 선선해서 할만하네요..

시하시하시하시하~!!

바다... 가고 싶다...

(솔직히 말하자면 춘심이 첫 제작품을 에릭이 받는데에서 내 안 어딘가에 질투심이 끓어오르고 있는 것이다)

>>74 진화는 춘심이 받았잖아

>>74 (진화가 이거 때문에 하루한테 와서 상담하는게 보고 싶다)

나도 검 쓸걸.......석주씨의 검도 쓸 수 있었을텐데.....힝구 힝구....

>>75 그렇네! (납득함)

모두모두 안뇽인거에요~

간식 뭐먹지 .dice 1 2. = 2
1 아이스크림
2 감자칩

아니 그전에 나는 짭벌백계를 만들고싶다!! 어저께부터 계속 진행 기달렸는데 이제 거미줄이 치는것같은느낌이야

(시현주 감자칩 한움큼!뺏어오기

(심심)

>>51
" 이전에는 미안했다. "
" ..어색하네 ..그.. 바움구헨 먹을래? "

>>54
" 그 때, 널 도발해서 미안 "
" 진심이 아니었다고 해도.. 그래선 안됐어. "
" 미안. "

>>62
" 미안 저 버렸다. "
" ..그래도 역시 너 청월 와라. "
" 넌 .. 역시 유능해 보이거든 "

>>63
" .. 너는 금방 해실거리는 구나. "
" .....이전 과 같이 "
" 씁.. 그.. 밥먹으러 갈래? "

1. 진단
2. 일상
3. 앵커
4. 게임

.dice 1 4. = 1

(심심한 정훈주 납치해서
어.. 뭐하지
간지럽히기!!!!!

그럴땐 역시 검방이 최고죠

춘심주 심심해보이는구나!! 내가 놀아줄게!

>>84
끼에에엑 (사망)

심심한 정훈주를 납치...(반짝)

뭐하고놀아줄건데요ㅋㅋㅋㅋㅋ 나는지금 아직 알드앗ㅅㅅ

검방....솔직히 끌리긴 하는데, 검을 추가로 익히기엔 역시 시간이 걸....아니 하루를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나?

으으으으음ㅁ~~~~

아니 자꾸만 말을!다 쳐갈때쯤에 정신노은느거 뭔데

어쩌면 방패 숙련도에 따라서 함께 숙련도가 증가하는 검법을 익힐 수 있을지 모르죠

>>90 캡틴 왈) 하나에 집중할 줄도 알아야 한다

>>88
어째서 심심 = 납치가 되는거에요! 이 어장 이상해! (납치당함

>>89 어.....춘심주가 원하는걸로? 대화! 일상! 노닥노닥(?)!

내가 말을더듬ㄴ느게아니라 손가락이 ㅑㅓ듬어지는거임 ㅎ
약안깬다

>>67
" 제노시아도 대단해. "
" 내가 상대했던 제노시아 녀석들 전부 강했어. "
" 무시해서 미안하다. "

>>69
" 친구인가.. "
" 좋아..보조를 부탁한다. "

>>70
넹 춘심이의 조언 듣고 싶어요!

>>80 크킄..하지만 시현주는 감자칩을 살때 늘 두봉지씩 산다구!!! (한봉지 건네기)
>>82
시현: 너가 사주면 가지 뭐
시현: 아, 후식도 사줘

>>97

에릭쿠 화이팅~

>>97ㄴㄴ 조언이 아니라 춘심이 입장에서는 에릭이가 강해져야하는이유랑 영웅을 만듯고싶어하는 그런거를 듣고서 '아 그러면 니가 이거 쓰셈' 하지얂을까 싶은거예요 에릭의 신념이나 의지 이런거를 듣고
아무튼간에 춘심이는!지가 만든 칼을 누군가가 잘 써주는게 좋은걸로 생각하는거니까

>>94 그치만 납치해서 귀여워해준다면 납치당해도 좋지 않은가(아무말)

저녁 뭐 먹지

.dice 1 4. = 1
1. 그래도 밥
2. 닥치고 버거
3. 달다구리
4. 그냥 집가서 먹어

(다림주 납치해서 맛있는거 해주고싶다)

>>44

>>97
" 전 괜찮아요! "
" 사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거든요! "

진단- 진단-
재미있는 진단 없나!

신정훈에게 고백이란 누구보다도 간절한 것이다.
신정훈의 표정은 무뚝뚝하다.
겨우 이 순간에 와서야 작게 벌어진 입술이 잘게 떨리고 있다.
"너를 좋아해."
#shindanmaker #고백의_형태
https://kr.shindanmaker.com/916383

신정훈 님께 드리는 문장

하지만 나는 너 없이도 온전한 사람이 될 거야. 너라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내가 무너지지는 않을 거야. | 새벽세시, 이별의 과정
#shindanmaker #당신께_드리는_문장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진단 사이트 둘러보면서 찾아본것들 두개!

>>102 다림주 요리 잘해여. 안해서 퇴화했을 뿐(그것은 역으로 다림주가 춘심주에게 요리해주는 포석인가!)(아무말)

>>100
아아 오케 오케! 좋아요!

>>103
" ...? "
" ,어..그.. 잘지내니? "

사비아에게 고백이란 단 한사람을 위한 것이다.
사비아의 눈은 초점을 잃은 채다.
이 순간에도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보이려 노력하고 있다.
"너를 좋아해."
#shindanmaker #고백의_형태
https://kr.shindanmaker.com/916383

사비아 님께 드리는 문장

내 사막을 끝나게 해다오. | 이병률, 입김
#shindanmaker #당신께_드리는_문장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108
(좋아죽음)

다림에게 고백이란 누구보다도 간절한 것이다.
다림의 온 얼굴이 붉어진 채다.
이 순간을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인다.
"너와 함께 죽고 싶어."
https://kr.shindanmaker.com/916383

야.. 그런 말을 하니..

다림 님께 드리는 문장

네가 하얗게 질려 갈 즈음 이만 꽃을 꺾어 줄까. 나랑 같이 죽어갈래. | 향돌, 우리는 흰 장미를 꺾는다

https://kr.shindanmaker.com/829910

둘 다 죽음이냐!!!

하루에게 고백이란 절대 전하고 싶지 않았던 유일한 비밀이다.
하루의 눈은 가만히 감겨진 채다.
이 순간마저 한마디 한마디가 비참한 듯 보인다.
"네게 남은 시간 전부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이 될게."
#shindanmaker #고백의_형태
https://kr.shindanmaker.com/916383

"사비아."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죽지 마."
금방이라도 울 듯한 목소리.

"아직 늦지 않은거지?"
아아, 사랑하는 사람이여.
#shindanmaker #죽지마
https://kr.shindanmaker.com/902940

역시.. 진단은 다른 캐릭터들의 진단을 보기 위해 올리는것!!

>>110
다림아..... (눈물
>>111
카사가 병약미소녀가 된 것 같은 느낌이네요!
>>112
비아야 죽지마!! 안돼!!!

"신정훈."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죽지 마."
......

"내 손 잡아줘."
이미 늦은 일입니다.
#shindanmaker #죽지마
https://kr.shindanmaker.com/902940

"서진석."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죽지 마."
화가 나 있는 것 같습니다.

"날 혼자 둘 셈이야?"
품에 꼭 끌어안겨있는 것 같습니다.
#shindanmaker #죽지마
https://kr.shindanmaker.com/902940

노아답기도 하고...

>>115 의외로 삼촌(내상!)

"다림."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죽지 마."
뺨에 물방울이 떨어집니다.

"눈 떠."
품에 꼭 끌어안겨있는 것 같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02940

"기다림."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죽지 마."
눈 앞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내가 대신 죽어도 좋으니까..."
이미 늦은 일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02940

성을 붙인 버전이면 대신이라는 말에 속으로는 그러면 안된다고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115
크아아악! 진석아! 노아를 두고 갈 순 없잖아!!!

>>117
너무 애절하잔ㄶ.... (슬픔

열심히 반응하는 정훈주가 귀여워 (물렁물렁)

잠시 갱신합니다 모하모하!!

어...우선......은후주와 춘심주에게 사과 말씀 드립니다....
길게 말해봤자 뒷북이고 변명이니 이것만 말할게요. 못 챙겨드려서 죄송해요...(넙죽)

오늘 점심 뭐 시켜 머글까...추천 받숩니다

청천주 어서오세요-

>>122 치킨

>>120
솔직히 혼자 주접떨고 있으니까 뭔가 눈치보이는 느낌..!
>>121
청천주 어서오세요!!
>>122
간짜장!

다들...애절하네요.....8ㅁ8

>>122 5시인데 아직 점심 안 드셨어요?! 지금 먹으면 저녁인데!
중화볶음밥이라든가요?

다들 어서오세요~ 시켰는데 대기인원 어마무시하다...

아까 오전에 먹고 나선 아직 암것도 안머거씀. 중국집 메뉴 좋아하는 사람이 꽤 만쿠만!
치킨.....고추바사삭이 조금 끌리는걸...

>>126 아무래도 주말 저녁이니까요...ㅠ

치킨은 어제 먹었어서.. 양파가 듬뿍 들어간 간짜장이 끌리는 오후 5시 14분...

맛있는 거 먹고 힘내시는 걸로..!

좋아. 발구르기 훈련 레스는 준비했당.

>>122 2형 전투식량

F -> E 는 분명히 망념이 그렇게 많이 안든다고 했등가? E 정도는 올리고 싶넹.

그리고 춘심주 명장면 등재 감사합니다!!
부제는 제가 써보겠습니다!! 쓰는 김에 전후상황도 추가해볼게요!

솔직히 욕심부리자면 D 까진 찍고 싶다.

>>135 찍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끄덕
진화주 파이팅!!

>>132
당신은 악마입니까!

>>136 청천주, 혹시 F -> E 랑 E -> D 필요 망념량 대충이라도 얼마인지 알아?

앗 그리고 지금 찐석주랑 정훈주 있는데, 우리 일정 물어보는게 어때.

>>132 군대에서 먹은걸로 충분하잖아. (PTSD)

>>134라고 말했더니 전후상황을 쓰려면 꽤 길어질 것이라는 걸 깨달았.......이건 나중에 써야겠네요....(떨림....)

앗.. 아아... 의뢰.... (동공지진
난파선이 일찍 끝나줄까요..?

힘들지도...

으으으음...음식 재료나 음식을 사는 데 500gp 내에서 준비할 수 있을까요..

오마넌 정도면...?

훈련을 한다면 단순히 망념을 될 수 있는 한 쌓아서 훈련해보고 반응봐서 조절하면 되지 않을까요?

일상 돌릴 다른분들도 충분히 계실테고!

500gp면 과일젤리를 100개나 살 수 있어요!

곰돌이 인형도 500 gp (캡피셜 300gp로도 가능) 이었으니 뭐.....엄청 고급 식재료를 살게 아니라면야?

과일젤맄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부제만 추가....

>>138 얼핏 들은 것 같은데....기억이 안 나네요....ㅠㅠ

>>139 헉 그럴까요!!
저랑 진화주랑 조만간 원거리 랜스 한 분 모시고 3인의뢰 가려고 하는데...
혹시 가실 분 계세요??

당연히 고급 식재료는 아니고 많이 먹을 수 있게 삼겹살 같은 거나 감자, 마요네즈 등 조미료 같은 걸 생각이라서요.

물론 전화 반응에 따라 그냥 음식점 갈 수도 있고...

>>149
(눈물)

이번 일상에서 에미리에게도 하나 주면 98개가 남는군요.. 언제 다 쓰지

>>142 앋 맞다...정훈이는 난파선,...

>>144 그 정도면 가정식 정도면 문제없으려나요...!

일단 든든하게 먹이고 싶으니까요!

그런데 음식 재료는 상점가일까, 아니면 식당가일까.....화현이가 초콜릿 사러 갔을 땐 식당가 아니면 안팔던데.

>>152 그러게요??
만나는 npc들에게도 나누어줘봅시다...!
국궁부에 돌려본다든가...!

식당가는 식당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먹는 게 아니라 그 재료라면 상점가에서도 충분히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의뢰...(랜스님과 워리어님(카사예정))을 구해야..(+친구)

선생님. 랜스친구님을...(아무말)
힐킷 4개 있습니다(?)

정 안되면 저 아직 히모멘 안..아니지. 못 썼거든요! 히모멘이라도 써서 서폿갑니다!(안 처절한 pr)

재료를 하나하나 구매하는건 턴 수가 말이 안되고, 차라리 지금 말씀하시는 것 처럼 요리 하나 정해서 해당 재료를 찾습니다! 로 선언하는게 나을지도 몰라옹. 자세한건 캡뿌에게 물어봐야 하겠지만.

>>152 망념 차면 대화하거나 가디언칩 연락할때 같이 한번에 10개씩 입에 넣고 먹는 건 어떤가요
쪼그만 젤리는 여러개 우물우물 하는게 국룰..

>>155 마트나 시장을 가 봐야 할 테니까...상점가일지도요....?

비아주가 먹을 줄 알아네. 실은 나도 한입에 우겨넣고 우물우물 하는 식으로 머금

어쨌건 석주 아니면 정훈이랑 가기로 사전에 얘기가 되어 있었는데 말이지....
청천주 여유 나가지고 출발해도 괜찮은게 정확히 언제부터랬드라?

힐킷하니 저번에 청천이가 뿌린 힐킷 5개인가 3개 아직도 안썻네요.

>>158 아시다시피 청천이는 서폿....ㅠㅠㅠㅠ

>>156
!!! 청천주는 역시 천재야!
궁도부 사람들한테 하나씩 줘야지!
>>158
(눈물)

랜스 인력난 왜이렇게 심해요..?
도닥붕 어디갔어! 도닥붕!

>>159 확실히 일일히 찾는 건 턴수가 장난아닐테니;;; 복잡하기도 하고요

사실 이렇게 놓고보니 진짜 랜스구인난이긴 하다....내 라인 오기전엔 워리어난이 심했다더니만.

>>164 아끼면 나중에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으니 좋지 않나요?

이젠 랜스가 제일 부족해~!!

시세가 변동을 하네요 ㅋㅋㅋ

사실 현생에 잡힌 분들 비율이 랜스가 높은 기분..?

스르륵등장

그게 맞음. 캐릭터 비율은 얼추 맞는데....접속량을 보면 워/서 는 상당히 상주량이 높은데, 랜은 아무래도 귀해....

의념기 뭐하지

어.. 강화기 아니면 소환기 하고 싶은데!

>>160
과일젤리는.. 쁘X첼 같은게 아니라 마X구X였나!
X이X미라도 한개가 한봉일텐데 한입에 열봉은 무리쟌...

나중에 비아도 하나 받아가세요!
>>163
난파선이 빨리 끝난다면.. 죄송합니다!! (도게자

>>169
근데 몇개인지 기억이 안남....

>>175 소환기는 좀 멋있네. 취향임.

귀한 이몸을 귀히 여기도록 하세요
귀히 여겨도 아무것도 안 나오지만

아하

>>175
에릭 + 연단을 섞어보세요!
캡피셜로 연단 의념은 상대하는 적이 많을수록 + 받는 공격횟수가 많아질수록 강해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으니 그쪽으로 생각해보시는것도..?

>>179 바다주 너무 귀해! 바다주 너무 귀해! 바다주 너무 귀여해! 바다주 너무 귀여워! 바다주 너무 귀여워!

Einheri
ㄴ의념기
ㄴ사용시 방어력을 증가시키며 자신에게 오는 상태이상을 막아낸다.

Or
Gjallarhorn
ㄴ의념기
ㄴ사용시 연단의 의념으로 이루어진 베르세르크를 호출한다.

둘 중 하나다..

다들 어서오세요~

>>163 현생적으로는 지금부터도 괜찮지만...(*6월 5일 : 지방직 9급 필기고사일) 지금은 다른 쪽이 걸리네요...
아직 코인을 못 썼습미다...그리고 원래 한 번쯤 소서아조씨한테 연락하려고 했는데 태양왕이랑 시험기간에 밀려서 청천이가 아부지한테 진행 중에 한 번도 연락을 못했음...캐입적으로도 히어로모멘트 때문에 더 늦어지기 전에 커뮤를 먼저 하는 게 맞을 것 같고요...
저는.......그당시에....진화주기 이렇게 의뢰 가는 날을 학수고대하실 줄 생각 못햇다애오.....커뮤만 끝내고 바로 레디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64 힐킷이 아니고 힐팩 3개였을 거애오! 쓸 일이 없었죠 아마...
안 돌려주셔도 됨다!

전자를 고르면 에리꾸가 내 후배 되는거네(?) 갑옷형 의념기 후배(??)

>>185 엉? 아니아니 나도 뭐 부장한테 곰돌이라던가 해야될 일있으니까 그렇게 안 급해 해도 되는데. 애초에 낼부터 수요일 까진 시험....이라고 해야되나, 유진화씨 방패 도착하는거 기다릴려면 앞으로 3진행? 정도는 더 해야돼.

>>183
베르세르크? 버서커 소울!!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도 좋다고 생각해요! 소환수를 응용하면

자신의 사각을 지키게 하거나 아니면 정면을 지키게해서 그 틈을 타 소환사가 공격하거나.

반대로 소환사가 적을 상대하는 동안 적의 후방을 공격하게 하거나

물어보는건 빨리 가자고 재촉하는게 아니라 일정을 잡아야 나도 그에 맞춰서 계획을 세우고, 또 멤버가 확정 되야 그 때 꼬이는 일 없이 순탄하게 출발할 수 있어서 그렇지 뭐. 사실 청천주가 영 여의치 않으면 다른 서폿이나 랜스 구해서 가도 됌. 넘 부담가지지 말어.

에-하 바-하!!
>>176 어 죄송해하실 거 없어요! 정훈이 아니면 진석이랑 가도 되니까요!!
정훈이랑은 다음에 같이 가요!

>>179 (뒤늦었지만 레드카펫)

근데 캡틴이 "성장을 위해선 역시 실전을 하셈" 이라는 메세지를 내가 직/간접적으로 본것만 5회가 넘음.
솔직히 유진화씨 기반은 방패 도착하면 발구르기랑 아이언스킨 뭐 한 두단계 올리는거 외엔 거진 갖춘거 같거든.
그니까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기 위해서 의뢰를 가야겠다~ 싶을 뿐이야.

(인사를 깜빡했다)
에릭주 바다주 어서오세요!

>>191
흑흑 감사합니다 청-멘
나중에 꼭 같이 가요!

>>182 엣헴

>>187 >>190 앋...그렇군요 그런 거였군요! 다행입니다...!
그럼 그 때쯤 출발하면 되겠네요!

시험 힘내십셔...!!

내가 탱커로써 의뢰 갈 준비가 되었다는 최소 기초 조건 (주관적) 이

1. 좋은 방패와 갑옷
2. 제대로된 방어 스킬
3. 그걸 활용할 어그로 스킬

이거 세가지를 목표로 세웠는데, 지금 거의 다 클리어 했으니 말이지.

나는 신인가????? 스스로가 생각해도 무시무시한 성장률이군!! (아닙니다)

짝짝짝

>>194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 (안아서 부둥부둥 대접)

>>197 진화주 그는 신이야

태클 걸어주길 바랬어.

>>192 아무래도 그렇죠....! (끄덕

>>193 물론 너무 저만 기다리시지 말고....
다른 파티가 구인난이면 그쪽도 가보셔도 되고 그런 것입니다...!
언젠가는 기회가 또 오겠죠.

>>196-197 (박수!!

바닥에 누워서 봄버맨 브금을 듣고 있으니 정신이 멍해지는 기분이에요

>>201
(백태클!)
>>202
아앗 빛때문에 눈이 부셔서 앞이 안보여..!

빛이 너무 눈부셔어...!

바다를 찬양한다..!

그러고보니 의념기 하니까 생각난 거지만 어제...클라우디 멋지다고 해주신 분 감사합니다...ㅇ0ㅇ
어제 제가 쓴 청천이 의념기 레스 자세히 보시면 제가....그거 하나를 급하게 쓰는 동안에도 이것저것 많이 생각하는 우유부단한 사람인 것...을 아실 수 있을지도요...

어디보자 달의 뒷면인데 랜스 다이스에 방어력 무효???
그럼 랜스 딜울 내려면 디버프 걸고 신속 올려서 기습 한방 때리고 달의 뒷면 페널티를 역이용해서 (자기도 좀 같이 맞을 걸 감수하고) 메즈기로??
→근데 이건 본래 용도랑 다르게 쓰는 거니까 'ver.외면불가'라든가 부제 붙여볼까?(중간에 잊어먹고 흔적만 남김...)
→그냥 사라지면 파티원들이 청천이가 에릭 데리고 튀는 줄 알고 당황하겠지 그러니까 케이프 던져서 에릭 그대로 있다고 보여주자
그래서 나온 게 이거(situplay>1596259253>516)네요.

겸사겸사 같이 푸는 TMI :
달의 뒷면 어느 정도 성장하면 그때부터 "관측불가"란 부제를 붙일 생각이 있슴미다...< 달의 뒷면관측불가 >이렇게요.

>>204 (다리 잡고 자이언트 스윙)

역시 청천주가 세젤귀야......(감탄)
50코인으로 받는 검 뭐 나올지 좀 궁금하다.

>>205 엣헴.

>>206
세심하다..! (대충 구경하다 화살쏜 1인
>>207
끄아아앙 (날아감

>>209 (매우 귀여워함)

바다주 혹시 제가 바다주를 쓰다듬어도 될까요? (젠틀

바다주 우리집 아이 하지 않을래??????? (젠틀

(팝콘)

다림주만 인사 받아줬으니 다림주만 할쨕해야지

>>215 헉 미안해 시현주!!!!!!!!!!!!!!!!! 놓쳤었구나!!!!!!!! (머리박고 사과)

시하시하

하루주도 하이

시현주도 하루주도 어서오세요~

배부르니까 나근해지는구나..(정상입니다.)

>>215
(동공지진)
시현주 죄송해요!! 어서오세요!!!! (그랜절

하루주 어서오세요!

아무런 보상이 없지만 절 찬양해줄 참치 구함

>>221 비아주 귀여워! 비아주 귀여워! 비아주 귀여워! 비아주 귀여워! 비아주 귀여워! 비아주 귀여워!

(암튼 인사 받았으니 뿌듯한애옹)

다들 안녕하시고 온사람들 어서오시란애옹
겜몇판만 하고와야겠단애옹.. 더워서 뭘 못하겠단애옹.........

비아주 그녀는 신이야!

모하모하!!!!!

모하!

>>223 (애옹이 시현주도 쓰담 긁긁) 게임 잘 하구 와요!

비아주 햘-쨕낼름낼름낼름

에릭주 반가워!!! (반가움의 펀치)

>>208 >>210 근데 그래서 지금 보면 되게 오타도 많고 뭔가 아무튼 엉성함다...ㅎ...
아무튼 감사해요....

늦엇지만 모두 어서오세요!!!!

>>221 찬양이다!

들어가기 전에 엄청 맑던 하늘이 나오니까 구름막 끼어있네여.. 비는 안 왔음 좋겠는뎅...(우산 없음)

저 저녁 먹으러 나가봅니다!!! 나중에 봐요!!

다녀오세요 시현주~

>>222 >>224 >>228 >>231 고마어!

모하-모하-모바

>>221
비아주! 비아주! 비아주! 비아주! (제단쌓기

에릭주도 어서오세요!

(가기전 급 바다주 쓰담 비아주 쓰담!!!)(아무튼 갑자기 사라지신 춘심주도 감사의 쓰담!@!!)

시현주 청천주 다녀오세요!!

청천주도 다녀오세요~

오 진 있?

>>229 (패링!)

내 생각에 춘심주 지금 자러갔어.

>>235 >>236 고마어!

>>239 캡피셜)저녁에 몸 상태 보고 말해줌. 너무 더워 8ㅁ8

>>240 (패링이 불가능한 반가움의 몸통박치기)

에미리주도 리하~

그러고보니 에미리와의 일상을 마치면 저도 코인 최대치네요!

90코인으로 3차 경매에 참전한다..!

>>243 (수플렉스!)

오....정훈주도 최대치인가. 그렇게 보면 3차 경매까지 릴리 경호도 다 100개는 찍겠다 그치

>>246 힝구 8ㅁ8 (크로와상에게 화풀이 하러 감)

(이 오너는....더위에 패배한 오너이다.....)
>>243 ㅇ....ㅋ........😇😇😇😇😇😭
>>245 답레는 밤에...올라갈것입니다 최대한빨리끝내드리겟음......지금은 밖에 끌려나온지라.....🤦‍♀️🤦‍♀️🤦‍♀️

캡틴이나 더위에 고생하시는 분들께 다림주의 더위내성 일부를 드릴 수 있다면 좋겠슴다아..

>>249
고생이 많으심미다..
답레는 얹제든지 편할 때 주세요!

그러고보니 이제 망념이 있으니 일상을 돌려야 하는데
언제 돌리지...

다림주는 더위를 잘 안타는구나....부럽.

>>250 ㅝ

님들은절대이런날씨에나오지마십쇼
사람이 죽는다구욧!!!!!!! 진짜더워죽음!!!!!! 😭😭😭

>>255 후라이 해먹어야지~ (크로와상 위에 달걀 깨서 올리기)

자 오늘은 크로와상 요리를 해볼건데요 근데 크로와상이 녹은

>>256

(한여름에 긴팔긴바지에 얇은 가디건 입고 버스 타거나 은행 가면 추워하는 닝겐)(한여름 낮에 긴팔긴바지 입고 땡볕에서 20분을 걸어다녀도 햇빛이 따가울 뿐 더위는 괜찮음)

대단하다...........(경악)

다림주 그는 신인가????? 😱😱😱

다림주 현실 맨브와

>>262 팩트)일듯

과외 끄읕

고생했어 지훈주 (반가움의 날아차기!)

연약한 다림주입니다...(겨울에 거의 죽어가는 닝겐)
그치만 잘 때 덥덥한 건 싫어합니다.

지훈주 리하~

>>265 키에에에에에액
저주하겠다 진화주우우우우(날아감)

>>267 리하~(볼냠)

지하지하

지하

>>269-270 하하비하(볼냠얌)

사이가 좋아서 흐뭇하네(?)

>>268 (볼에 치즈와플 부스러기 묻어있음)

지-하 😵😵😵😵

>>272 (기습베기)
>>273 짭짤해서 맛있다(쭈와아아압)

>>274 에하(후룹)

>>271 (지훈주에게 흡수됨)

(쭈왑쭈왑당함)

>>275 (머리에 핵꿀밤)

역시 요망한 한지훈주. 내가 막을 수 밖에 없겠군.

으에엑 먹혀따

.dice 1 100. = 81

>>277-278 >>281 (반들반들지훈주)
>>279-280 지훈주는 기억할 것입니다!!!!!!

>>282 뭐 뭐지

범인은 지ㅎ...

>>283 어디서 다이스에 섀도 콘솔이 사용된다고 해서

>>284 쉿(눈콕)

>>285 아하
그런데 뱃속에서 환청이 들리는 것 같은 기분이

>>283 기억하면 보복 당할지도 몰라....그럼 기억을 없애야지. (기억소거 핵꿀밤)

>>286 .

으악

하루주와 비아주가 더블로 귀여움 어필하네.......(어질어질)

>>290 (뱃속에서)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에요?

무슨 일이야.
또 사건이냐!

여긴 어디..? 난 누구..?

>>293 여긴 결혼식장!! 전 당신의 아내랍니다아아!!!

>>293 당신의 영웅서가 레스주다
시트를 내라

>>292
정말이지 이 동네는 사건이 끊이는 날이 없네요! 탐정님! (조수톤

>>295
(지훈주에요(소근

이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선 영웅이 필요하다.

그래, 내가 영웅이 될게....(비장)

>>298 해결은필요없다고생각해요오

(팝그작)

하긴, 비아주와 지훈주가 풋내는 노닥노닥(ㅋㅋ!)을 즐기고 있으니....
해결은 필요 없을지도 모르겠군....(하드보일드풍)

>>301 풋내는 노닥노닥(결혼 사기)

>>294 저희는 연인 사이였군요...?
잘 부탁해요..

>>295 영웅서사... 큭 머리가

>>297 익숙한 이름이네요..

>>303 네에-! 잘 부탁해요!!

앞이 안버여여요

>>305 내가 손을 잡아줄테니 따라오면 돼!

>>306 이렇게 멋있는 대사를-!

>>304 이제는 저희 부부가 되는 건가요?

>>305 저런. 무슨 누가 그랬는진 몰라도 너무하네요...(눈에 물파스 바르기)

>>308 물론이죠오- (헤실헤실)

(매의 눈빛)(샴페인 파낼 각 재는중)

>>308
잘 듣도록해 JH. 언젠간 너는 네 과거의 죄와 마주하게 되는 날이 오게 될거야.
그 땐 사랑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해. 만약 다시 마왕으로 돌아갈 경우.....내가 너를 끝내겠다.

>>309 (쓰담쓰담)
여보라 부르면 되는 걸까요..

>>310 한잔 주실래요?

>>308

>>312 어맛-!

>>311 큭...머리가 아파요...
당신은 누구죠? 어째서 그런 이야기를 제게 해주는 거죠?

>>312
물론이죠! (방긋 (따라주기

(매우 흥미진진하게 관람중)(팝콘이랑 콜라!)

>>313 히익
죽이지 마세요...

>>314 저희는 결혼했잖아요. 부끄러워 할 필요가 있나요 여보?

기억상실주
당신은 청월고의 한지훈 오너야

>>316 건배~(짠)

>>318 앗... 사실 거짓말이었어요...

그리고 난 사실 네 재산을 노린 사기꾼이다아-!! (지훈이를 들고 도주한다!)

우리는 의리와 우정과 전우애 빠와로 카사의 청월 입학을 막는 반역자들을 토벌했다

>>319 >>322 (채찍)

>>315

내가 누군지 같은건 중요한게 아니야. 진실을 외면한체 행복을 누리는가, 혹은 좌절하더라도 그 너머의 과거에 도달하는가는...
오로지 너의 선택에 달렸어. JH. 나는 참견하지 않겠다....그저, 내가 한 말을 잘 기억하도록 해라. 후회가 없도록....(사라짐)

대체

(참고로 너는 호색한이었다.....플러팅 대마왕.....)

덥디 더운 날씨, 캡도 없고 할 것도 없고 기력도 없자 모두들 미쳐버린 모습이다.

>>323
나이젤의 무기를 쓰지마라 사비아!!!!

(맞아- 남한테 절대영역 무릎베개나 받는 녀석이었다구- 사귀지도 않으면서)

사실 다 거짓말이었다
난 진화주를 죽이기 위해 위장하고 있었지

>>319 >>326 고로 죽어라 진화주!!(에릭진화주 슥삭☆

아아~ 지훈비아 일상 보고싶다~
격하게 주접떨고 싶다~~~!

>>329 이것은 내 양심인가...?(냠)

>>330

(팅)

어리석은 선택을 했군 지훈주. 너는 아까 내가 에미리주에게 했던 기습을 보지 못했나?
그 기술의 원조는 다름아닌 "나" 다.

지훈이가 비아 절대영역 무릎배게 하는거 보고 싶다~~~

어장이 점점 더 혼돈의 늪으로!

뭐엇-!
그러면 다 알고 있는데도 날 속이기 위해 여보라고 불렀던 거냐앗-!
내 순결한 마음을 이렇게 짓밟다니- 이녀석 각오해라!!

다림: 절대영역 무릎베개...
다림주: 크으으.. 절대영역 무릎베개라니. 나도 못 받아본 걸..(?)

하여튼 못 말린다니까요~

>>333 나, 나닛ㅡ!

>>331 >>334 (대충 가면쓰고 보고싶다 외치는 중)

>>337 절대봉쇄구역 하루무릎베개

>>339 정신차려 <<<마왕>>>... 그런 건 사귀는 사람끼리만 하는 거야... 바로 서유하와!

유부녀 건드리면 범죄야....(곤혹)

>>337 말랑말랑...
지훈: (사악한 눈빛)(?)

하루는 카사에게 해달라구! 다림이의 순수를 가져간 못된 마왕 JH....(아무말)

다림: 순수 아니거든요..
다림주: 아..아니야..? 생각보다 너 노는 애엿니..?
다림: 그..그건 아니지만요..?

>>336 후후후 비아주의 마음 같은 건... 비아를 납치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죠...?

>>341 (서사무시고록 맛 좀 볼래? 콘)

이제 그냥 책임지고 일부다처 해라 지훈아. 그거 외엔 답이 없다고 보낟.

https://picrew.me/image_maker/698116/complete?cd=NmYx77RMgm
지훈주... 이걸 봐... 비아는 절대영역 따위 만들지 않는다구... 잔혹한 K-여고생의 스타킹+속바지만 있을 뿐이지... 포기해...

[신조차 모독하는 천재 ]
[Crei의 강림]

>>344 다림이의 순수 지훈이가 가져간다(???)
>>346 지훈: 데뎃?
>>347 스타킹...
무릎베개...(?)

[네 연애 이야기는 확실히 만들어준 창조주에 대한 모독이긴 했지.]

>>346 흥... 누군 첩 해준대요?

[(여전히 카페인을 먹지 않겠습니다 푯말을 들고 있는 손의 사진)]
[...]
[안녕하세요 Crei 씨]

[이젠]
[그런 이야기는 의미없다]

[실컷 놀리라고]

[남은 개고생을 시켜놓고 혼자 꽁냥이나 하다니]
[널 죽이겠다]

[ 안녕하세요! Crei님! ]

[ . ]

[뭐.........라고.....!?]

[이 갑작스럽게 생긴 압도적인 여유 오오라....!!!]

[나는 이 오오라를 알고 있어, 직접 경험해본적이 있어....!!!]

[생겨버린거야!?]

[심심해서 바닥에 땅파고 내려갔다가]
[올라올 방법을 생각 안해둬서]
[손가락을 벽에 박아넣으면서 올라왔다.]
[(대충 깊고 깊은 수직 땅굴 사진)]
[기숙사 주변에서 싸움이 일어난 모양이던데]
[잘 끝났나]

[Jh씨는 날 아는 듯이 말하는 군.. ]
[뭐.. 신세졌어. 나중에 정식으로 사과하고싶어]

>>355
[오우! 반갑다고!]

>>357
[ . . . ]
[ :D ]

하여튼 비아 스타킹짤은 잘 가져갑니다(방긋)

>>358 [마지막에 좀....미묘했긴 했지만, 어쨌던간 잘 끝남!]

>>359 [안 돼!!! 네가 내 마음의 안식처였는데, 나보다 제발 한심하고 글러먹은 모습으로 남아있어줘, 부탁이야 - !!!]

[어째서 그런 짓을]

[그야 난 네 이름을 본 적이 있으니까]
[하여튼 만나면 넌 죽었다]

[카페인은 또 뭐람 ]
[건너편에 앉아라.. ]
[Iro]

[...뭐야 아이로 너 아직까지 그거 들고있어?]
[슬슬 내리지 그래]

[ 진화군 추해 ]

[ Crei님이 JH님에게 뭔가 잘못하신건가요? ]

>>358
[ 모르고 길가다가 봤으면 싱크홀인 줄 알았겠네요! ]
[ 대단해요 성현파워님 ]
[ 싸움은.. 지나가다가 봤었는데, 어찌저찌 잘 끝났던 것 같아요 ]

>>359
[ ^-^/ ]

>>361
[거절하겠다]
[그리고 애초부터 네가 더 글러먹었어!]

>>362
[이미 눈까지 베어버렸으면서 가차없네!]

[특정 그만둬!!! 왜 전부터 날 아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거야?!]

>>361
[굳]
[근데 디지몬 보단 포켓몬이지]

>>367

[근거. 제시. 부탁.]
[절대 납득할 수 없어, 아무리 봐도 네 쪽이잖아!?]
[투표 해보던가!!]

[오 사비아도 안녕]

[눈으로는 모자라]
[목을 내놔라]

[그야 그렇게 알아보기 쉬운 닉네임을 해도 말이지...]

>>369 [디지몬도 귀여워요!]

>>366
[다시 매꿔놨으니 걱정 ㄴㄴ]
[학생끼리 싸우는건 권역쟁탈전이 짱이지]
[다들 권역쟁탈전에서 만나면 서로 부수고 자르고 찢으면서 싸우자!!]

[아니 자르고 찢으면 죽으니까]

>>372
[하지만 아직도 2000년대에 만들던]
[벽돌 도트 게임만 만들잖아요.]

[ 안녕 JH아 ]
[ 특정이 아니라 닉네임 뒤 두 자리를 별명으로 부르고 있는 거니까. ]

>>375

[요, 요, 요즘 신작게임 고퀄리티로 제작중인거 있거든요????]

[ 성현아... ]

[ 너답네... ]

>>374
[힐러들이 다 치료해줄거야]
[아무리 그래도 목이 잘리거나 반으로 찢어지면 못하겠지만]

>>377
[그거 팬메이드나 중국산은 아니죠??]

>>378
[누군지 모르지만 칭찬 감사!]

[ 목이 잘리거나 하면 보건실 고문 선생님이 나서셔야겠지. ]

[그럼 나도 비아라고 불러도 될까]

[힐러들은 만능이 아니니까??]

>>373
[ 다시 메꾸셨군요! ]
[ 그대로 놔두면 지나가는 사람이 빠질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잘하셨어요! ]

>>374
[ 죽지는 않더라고요! ]

[화났구만 jh! 뻔뻔하지만.. 나중에 사과하러갈게]

[그리고 초진화는... ... ...]
[곰인형은 어땠어? ]

>>382
[ Via라고 불러 ]

훗, 그런걸로 놀릴려고 해봤자 소용 없다고 이녀석 (여유)

[그야 애초에 별 일 아니었는걸. 대화로 잘 풀었지.]
[여친도 대수롭지 않아 했어~ ^_^]

[죽지만 않는 건 아니지...??]

[화났다]
[그것도 엄청]
[날 때린게 아니라 그 고생을 시켜놓고 정작 자기는 연애질이나 하고 있던 점이 화났어]
[나쁜놈]

[근데 둘이 최근에 싸웠어?]
[사이가 안좋나봐? 말하는거 보면 친해보이는데.]

[ 연애는 필수가 아니니까? ]
[ 그래도 요즘은 연애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 ]
[ 그럴 만도 한가... ]

.

>>380 [정식 IP로 제작되는 게임이라구욧!!!]

[좋아 via]
[한영키 전환하기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감수해줄게]

[다 죽었으면 좋겠다 커플놈들]

[싸웠어]

>>390 (안경뺏)

[미안하지만 그럴 순 없어....]

[죽으면 그녀가 슬퍼할테니까(우쭐)]

[어쨌거나 그래? 신기하네, 나도 요 최근에 드물게 싸운적 있는데.]

[커플은 미래의 아이들을 만들어내기에]
[존중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곧 너랑도 싸울 것 같은데]

[그런게 쌓여서 화낸다고]
[잘해줄 때 마나님으로 모셔라]

[정작 맞긴 내가 더 맞았잖아]
[미안하다니까 그러네]

[ 친구 사이의 싸움은 칼로 물베기! ]
[ crei님이랑 JH님이랑 화해하시고 다시 사이좋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

[ ... ]
[ 싸운 거구나. ]

[ 죽으란 건 심하네... ]

[...존중....]
[노력...은...]

>>106 헐 다림ㅇ주 요리 잘하시구나ㅠㅠ 너무좋아.....

저 이거 쓰다 잠듯었어요
리하리하....

[물이 좀 크게 절단 됐어]
[아하하..]

이런 옷차림의 다림이에게 절대영역 무릎베개를 시전한 건 아무리 봐도...

Picrewの「胸の大きさをカスタムできる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d71JIfphrd #Picrew #胸の大きさをカスタムできるメーカー

[어차피 솔로의 분노따위 추할 뿐인가]
[그만둬야겠다...]

>>397 [미안하지만 난 싸움은 그리 좋아하지 않아. 평화 주의자야.]
>>398
[너 나 잘 해.]
[내가 딱 이것만 물어볼게. 너 그래서 네가 먼저 고백했어? 아니면 여자쪽에서 고백하게 했어???]

여기까지 타이핑하고 나는 잠깐 생각에 잠겼다. 어라, 나는 어느쪽이더라.....

앗.

[내가 반으로 베어버리긴 했지]

[다시는 자의로 카페인을 먹지 않겟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어서와 춘심주!!

>>402 리하춘심주!(볼냠)

>>404 (저장)
유죄...압도적 유죄...!
하지만 후회는 없는 거시다(????)

지훈이가 솔로라고 슬퍼하는 글 볼 때 마다, 실은 저건 지훈이가 아니라 소켄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어

춘하춘하

지훈이...

>>400 [하지만 커플들이 기만을 하고있다고]
[너도 뭐라고 좀 해봐]

>>406 [커플녀석...]

>>408 [그러니까 그거 그만 해도 괜찮다니까]

>>406
[당연히 !!]
...
..
.
[자 그래서 무슨 이야기했더라]

>>407
[아프다고 그거]

[ ....나중에 다시 친해지시기를 ]

JH 상태에서의 지훈이는 지훈주에 가깝다고 봐주십셔
인터넷 상에서는 감정표현이 자유로운만큼 컨셉을 어느정도 잡고있는 것

커플만 아니지 잔뜩 찐득하게 건드리고 다니면서- (오명)

춘하!

모하모하모하모하~!!

>>417 비아도 절친만 되어봐라...(궁시렁)

춘심주 어서오세요!

>>414

[나.]
[네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언제나 자신감을 얻고 갑니다~~~ 총총총 @)))))))]

솔직히 Salvia로 진화 놀려먹는 건 비아주의 사심이 가득 들어가 있다. 비아적으로만 따지면 별명이라면서 눈 가리고 아웅으로 본명 부르기 같은 건 안할것...

유진화씨 특) 가디언넷에선 자신감 넘침

>>414 [살살 맞으면 안 아플 걸]

>>415 [화해한 거나 마찬가지니까]

춘하춘하춘하춘하-!

졸라개므서운 으르릉쾅쾅 소리 났음..

>>427 (토닥토닥)

>>420 이래서 마왕은... (츄파츕스에 불 붙임)

으르릉 깡깡!!

ㅋㅋ! 나 왜케 깽판치고 홀연히 사라졌음 돌겠네

>>427 머선일이죠 비오시나요
아니면 천둥소린감

>>429 비아도 무릎베개 해달라고 하거나 할 거임(사악한 미소)

>>422
[하?]
[하긴 자신보다 나은 인간을 보며 분투하는건 어찌보면 긍정적이지]

>>425
[그거 살살 맞는 방법이 있나?]

나는 천둥소리 조아하는데~ 넘조아요 (다림주 토닥토닥이

다행스럽게도 소리의 정체는 지하철이었던 것으로 드러나...(덜거덕)

[공간을 천천히 잘라버리면 되지 않을까?]

다행...

>>431 아깐 귀여웠어 춘심주!!!! (밝게 웃으며 쓰담쓰담담)

[또 맞는건 사양하겠어]
[당분간 회복에 전념해야지.]
[눈도..몸상태도 개판이야]

>>433 ㅡㅡ

>>436 (다행)

[ ... ]
[ 칼은? ]

[반데르발스 힘에 의거하여 굉장히 빨리 잘리면 오히려 다시 붙으려는 성질이 강해서 잘린 게 붙을 수 있지만 천천히 자르면 아프고 붙기도 힘들다네요]
[그래서 단분자 커터 같은 건 보통 날만 그렇게 만들고 두껍게 만들어 날려버린다고 하던가..]
[물론 의념 없을 때 이야기지만요.]

[다음에 병문안은 가줄게]

[아하.]

언젠가의 답례다!!

[과연, 내가 그런식으로 Crei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기뻐.]
[나도 연애는 처음이라 서투르지만, 그래도....좀 낫지...^^;]

>>441 (방긋)(길길길길길)

[뭐야 몰라 그런 원리 무서워]

>>439 (ㅋㅋ johnnnah 아무것도 모르는척 안겨버리기)

>>446 ㅡㅡ;;

[ 반데.. ... ... ]
[ 그렇군요! 신기하네요! ]

>>448 가끔 고삐가 풀린 춘심주도 좋아 (?)

>>449 그래서 절친 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빵긋)

[아 ㅋㅋ 누가 넷상에서 연애한다고 자랑했냐]

?????

>>442
[윽....]
[..칼도 큰일이야]

>>444
[이미 그건 괜찮아]
[나중에 카페로 놀러와]

>>445
[하하 스스로를 너무 올려치기 하는 구나 진화군]
[당황스럽네!!]

[ Crei 란 사람이 먼저 해써. ]

[나다]

[스프링 너도 연애 하잖...?]

[니가 연애를 그렇게 잘해?]

(커플들의 이야기에 옆구리가 시리네요)

>>459 ...

우우 커플이 기만한다

situplay>1596259281>974

>>459 기만여제 하루주의 볼을 꼬집고 싶다

[최고지]
[(빠밤!)]

(커플들의 이야기에 옆구리가 시리진 않지만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아직 성사 이후에 일상을 돌린 적 없으니까 봐주세요.(눈물)

(선넘은것같아서 탈주핫ㅇㅁㅋㅋㅋㅋ

좋은 ㅈㅓ녁이에요

>>465 (사탕드리기)

솔로는 서러워서 살겠나!
모하모하모하에욘

모하모하모하!

앗 답레 바로 써오겠슴다!!

일요일의 지배자 시현주 어서오세요

매혹의 지배자 춘심주 좋은 저녁이에요

>>464

[최고지]
[(빠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하시하시하시하~!! (일단 앉혀놓고 이뻐해주기)

다들 모하모하~~

치킨을 사먹었는데, 아빠가 같이 먹자고 피자헛도 시킴....
오늘 배터져 죽는거 아니야? ㄷㄷㄷ

죽지 않아요, 진화주
사람 배는 튼튼해요

>>471 내가 바로 일요일의 지배자!!!!!!!!!!
유시현이다!!!!!!!!!!!!!!!

>>473 (마주보고 무한뽀다다다담하기

진화주
먹고죽은귀신은 때깔도 곱다했어요

다들 어서오세요오~

휴.
이번 가디언넷도 재밌었다

[야 유진화]
[나 얼만큼 좋아하냐]
(개뜬금없음 ㅋㅋ 그리고 유진화라고 불러본적 없음 ㅋㅋㅋ)
(이후에 기만죄로 잡혀감... 삐요삐요....)

뭐야 끝나는 분위기잖아! 뒷북 조졌구만!! ㅋㅋㅋㅋㅋ

" ..뭐야, 그 컨셉. "

입을 살짝 삐죽였다. 갑자기 당도 때문에 머리가 이상해지기라도 한 건가... 그러면서도 무시하지 않는 것은, 애 취급이 싫지 않았기 때문이었던가.

" 음. 바다 누나가 나랑 놀아주면 즐거울 것 같은데. "

싫지 않았기에 컨셉에 맞추기도 했던 거겠지. 테이블에 팔을 올려두더니 턱을 살짝 괴고는, 바다를 빤히 바라보며 희미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477 역시역시 일요일의 지배자

그러고보니 이번주 가디언넷 좀했으니 망념깔수있다!

그렇네요 망념 깔 수 있다!!

[ 어 ? ]

[ 많이 좋아합니다..... ]

이후 유진화씨는 가디언넷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
부끄러워서 씻고 침대에서 이불킥 했기 때문.

망념을 까자!(?)

나의 망념은.... 0 !! 이걸 99까지 발동동구르기에 투자한다.

발동동구르기라니까 약해 보이는데요?!

넷상 망념 40 초기화는 일요일이라고 보면 되나요??

발구르기 ㅋㅋ 포켓몬 기술같애 귀여워

다, 다른 애 때리지마!! 날 때리라구!!! 하면서 불안함에 발을 동동 굴러 공격을 유도하는 기술이다.

귀엽다 발 동동 구르기!!~

귀엽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신합니다 모하모하!!

>>491 일요일 끝나고 월요일 되면 리미트 초기화!라고 알고 있슴당!

>>484 하지만 일요일의 지배자도
일요일을 3배로 늘리는건 하지 못한다
지배자 야캐요

발동동 기여어 ㅎㅎㅎㅎㅎ

청하청하청하청하~!! (일단 앉혀놓고 간지럽히기 ㅋㅋ)

월요일 초기화군요 고마워요!!

아 여러분 ㅋㅋ 약이랑 얄큘은 같이 먹지 마세요 저처럼 사람이 맛이 가버립니당

>>498 당신... 3-4라고...

모하모하

시현주 청천주 어서오세요!

비하라고 하면 어감이 별로니깐
사랑해는 비아주 안늉~!!(꼬오오오오옥) 할래여

>>497 #^@/!/!/@/!/!/ (몸부림침)

>>498 의사선생님들이나 약사쌤들이 하지 말라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토닥토닥
요즘은 초록창에 약 이름이랑 외형으로 검색하면 어지간한 건 다 정보가 나오니까(복용시 주의사항도 있습미다!) 참고하심 좋아요...

청하~!

>>498 참취 멈춰!

혹은 사-하!!도 있습미다!!! 사비아니까!!

근데 춘심주 술 좋아하시나봐요??
주로 뭐 드세요??

다들 어서오시고.. 약이랑 알콜(흐릿)

>>502 철없는 춘심주에게 상냥함으로 가르침을 주시는 청천주가 너무 간지럽히고싶다!!!!!(간질간질간질간질)
(암튼 감사하다는 표현임...)
>>503 멈춰줘 제발 ㅋㅋㅋ

지배자..실망이양..
하루주는 실망해써..

아...맞다 미성년자 참치분들 계시지🤦‍♀️
방금 질문 잊으십셔 미안합미다...

>>504
어.. 저는 주로 이슬이 빼고 다먹는뎅 독한거 조아해요

ㅠㅠ... 저도 생각없이 답했어요 죄송합니다

>>506 >>509 아하...는 으악 간지럼이닷 (버둥버둥)
현재진행형이셨슴까!!! 으악 간지럼 멈췃 참취 멈춰엇!

>>501 (얌전히 안겨있음)

당신... 나이=춘심 맞습니까...?

>>507 (토닥토닥 (?

>>508 >>510 술얘기 대신 캐썰좀 풀어보십셔

캐썰...(곰곰
앵커로 주제 받습니다!

국민음료는 민초지코에요 (?

으악. 어른의 음료수..!

산딸기 찹쌀떡을 샀다..!

>>515
청천이의 귀여움 (?)

나 밥먹고 왔는데.....우리 집 사람이 미안합니다....
추, 춘심주 많이 취했어...들어가자...(옷깃 붙잡)

이럴 수가?
춘심이 위키에 '본인은 꽉 찬 B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가 없어졌어?!
해명 부탁드립니다 (폭언)

>>515 귀여움

>>516 민초는 몰라도 음식이 아닌 걸 들고오시면...

>>517 그런게 있나요?!

>>512 그건 지나가는 드립이었는데.. 만으로는 맞다고 해야되나 고민?(????)?))?)

>>514 지훈이 잠버릇 알려주세여

>>519 님들 진짜 연애하죠
>>520 (대충 팝콘)

>>520 뭐라고라고라!!!?!?!? 아니 내심 'B는 훨씬 넘지 않아?' 라고 생각했는데!!?!?

아 ㅋㅋ 누구보고 집사람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520 아 그거는.. 누가봐도 B이상이기땜에....

>>523 어허. (핵꿀밤)

(흐뭇)

과일 모찌 그런 계열...

딸기는 좀 시그러울 것 같아서 안 샀지만여...

>>522 뭔가 옆에 있으면 껴안는다..?
춘심이 썰 풀어달라니까요!!

>>525 아, 알겠으니까 들어가서 술 좀 깨고 얘기하자....애기들이 다 본다고(?)

캐썰... 주제 주시면 반응..을 합니다..?

>>526 끼에엑(꼬옹당함)

>>528 모찌모찌모찌모찌(의불)

(위키에 이미지 올리는 법 알려주실분을 구합니다)

댕댕댕~ 먕먕먕~ 몽몽몽~

>>531 다림이의 눈 앞에 어린 아이들이 된 어장 캐릭터들이 나타난다면

뭐 보고 싶은 거 있으면 여기에 앵커로 찔러달라구요-

아... 낮에 흐느적대서 정보 모음.txt 오늘안에 완성 못하겠어. 밤샐까 오늘. 새벽까진 오늘로 칠 수 있지 않으려나-

>>531 (으으으음)
다림이 요새 목 풀고 다니나요...?(대체)

>>533 직접링크만 입력하시면 됨다!

>>535 냥냥이/댕댕이가 되어버린 비아

>>532 어휴. (한방 더 핵꿀밤)
>>533 고인물들!! 헬프!!
>>534 갑자기 동물 울음소리 내는 하루주가 귀여워서 미치겠다.
>>535 수줍어하는 절대영역 비아

>>533 익명으로 이미지 올릴 수 있는 사이트(예: https://imgbb.com/ )에 사진을 올린 다음에 올라간 사진을 우클릭하고 이미지 주소 복사를 누른 다음에 위키에 붙여넣으면 사진이 올라가용!

>>538 춘심주 당신 앤오가 사람 때려요!!!(깩)

>>538 외로움의 외침이었습니다

>>540 스킬. 분광삼꽁. (핵꿀꿀꿀밤!)

>>541 외로워 하지마요! 우리가 있잖아!

>>534 잘 돌보아주려고 노력하겠죠..? 자기랑 있던 시간이 끔찍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도 있으려나.. 기억 없는 사양이라면 그럴 겁니다..

>>536 상처같은 게 다 나아서 풀고 다닙니다.. 또 남기는 그런 사고 나면 또 가리겠지..(흐릿)

>>536 >>539
고마워요!!!

>>533 그냥올리는건 링크만올려도괜찮은데 짝대기로 표 쓰고 사이즈조절할수도있어요! 관심있으시면 간단히 알려드림!!!

>>537
" ...냥- 냥냥냥- "
" 냥냥냥냥... "
" 냐, 냥냥냥-!! "
/
" 멍멍... "
" 멍멍! 멍멍! "
" 끼이잉... "

>>538
" 음... 그러니깐. 니삭스랑 치마 사이가 좋은 거라고...? "
" ...변태 아니야...? "

그렇데 지훈아.

>>517 헐 맛있겠네요....! ㅇ0ㅇ

>>518 >>521 ㅋㅋㅋㅋㅋㅋ
팩트)청천주는 그냥 청천주 취향의 남캐를 만들었음.
아무래도 오너 취향이 일반적으로는 큐티/팬시 분류에 속하는 모양...
여러분이 귀엽다면 귀여운 것이겠죠!

평상시에는 약간 14세 같은 이미지로 굴리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진화주 어서오세요!ㅋㅋㅋㅋ

>>542 (기절!)
>>543 흐응....(의미심장)(??????)

>>535
동료들을 지휘해서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비아!

오너 취향이 큐티/팬시 분류에 속한달까.....

그냥 오너가 큐티/팬시 분류에 속하는데??????????????

청천주 세젤귀! 청천주 세젤귀! 청천주 세젤귀!

>>540
(진화주 등짝 팍팍팍@!!!)
아니 왜자꾸그래요 ㅋㅋㅋㅋㅋ내가 더 부끄러워

>>552 아니 내가 주접을 안떠니까 그러나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8
청천이가 귀여운 이유 말고 귀여운 청천이를 주세요!! (진상부리기

(그런데 왜 자꾸 그래요라곤 해도, 내가 무엇을 했단 말인가????????)

>>546 뭔가 말하고 싶은데 못 하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546-547 (대충 절친되면 무릎베개 해달라고 할까 고민중인 지훈주)

>>548 어쩐지 귀엽더라
볼냠냠냠냠

>>550
" 나에게 지휘권을 일임한 이상, 이견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 "
" 내 지휘에 따라. 그리고 이겨라. "
" 그래도 패배가 두렵다면... 여기서 도망칠 수 없는 건 나뿐이란 걸 생각하면 좋겠지. "

>>535

장난스러운 지휘(F) 답게 온갖 애교부리면서 장난치는 것 같은 지휘 하는 비아.

>>529 지훈이...역시 스킨십 대마왕...ㅋㅋㅋ

>>531 다림이 탄산음료 뭐좋아해오?

>>535 비아 사복은 주로 어떤느낌!

비아가 애교를 부리면서 지휘를 한다니 전력 무한대 업!

청 하 청 하!

다들 너무 귀여운걸...!

파인애플모찌도 맛있다고 하는데. 뭔가. 파인애플 모찌는 손이 안 간다는 무엇..(파인애플 싫어하는 거 아님. 파인애플 피자도 잘 먹음)

>>559 청천이도 옆에 있으면 껴안을 곤데요(???)

>>560 팩트)임

>>558
" 여기, 이쪽으로-! " (필사의 파닥파닥)
" 자, 잠깐, 그쪽이 아니야! 기술 랭크가 낮아서-! " (호다다닥)
" 으으으... "

캐썰? 춘심이 잠버릇 심해서 침대서 굴러떨어져도 안깸 ㅋㅋ 자다가 거꾸로 돌아가서 다리로 옆사람 목 조를수도있음

앋 물음표 넣는다는 게 느낌표 들어갔다아...

>>546-547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닥파닥 비아 귀여워서 죽음)

>>559 평범한 티셔츠나 스웨터. 흰색보다는 밀키 화이트. 오너는 자주 만들지만 어깨가 드러나는 옷은 입지 않는 편.

>>557
멋져!!!
>>564
귀여워!!!

(사망)

크아아아아아아아악(죽어있음(

>>565 깨고보니 다리로 진화 목 조르고 있는 춘심이..(?)

장난스런 지휘(유우토씨가 보면 "장난하냐?" 하는 지휘라는 뜻)

>>559 대부분의 음식들처럼 탄산도 가리지는 않아요. 누가 주면 그냥 먹어요.
심지어 산토리 펩시류 같은것도..

세션 시작..!
끝날때까지 눈팅하면서 반응 조금씩만 해야지!

>>570 어.. 끼이면 괴로울거같지않음?
(시트에서 슬렌더도 사라진 이유가 ㅋㅋㅋ)

>>573 (뽀담)

산토리 펩시...
팥맛 펩시, 바오밥맛 펩시... (동지공진)

>>574 괴로운데 행복할 것 같아 (솔직)

정바 정바~~~

그런거 보면, 캡뿌가 안보이기도 하고 오늘은 아쉽지만 오진없 인가바

안물안궁 : 앨리스클로젯에서 큐티/팬시 속성 옷의 예시.

으음 하긴 귀여움이란 사실 어느정도 주관적인 거니까요!
오늘 애인 생겼다고 의기양양해진 에릭도 귀여웠고!
앨클에도 성숙 능력치 붙어있지만 귀여운 옷 있고...!

>>574 진화에게는 포상이겠죠(?)

귀욤귀욤...

정훈주 이따봐요~!!

캡틴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있었으면 좋겠다

아까 내 충언으로 인해서 캡뿌가 에어컨을 틀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큭큭큭.

펩시 아이스 오이(우리가 아는 그 야채 오이)?
펩시 차조기?

(산토리 펩시 찾아보고 혼미해지는 중)

그런 설정에 나름의 이유는 있습니다(?)
진짜로 다 좋아한다.. 그런건 아니구..

>>554 보통 어디가 귀엽다고 하시는건지 감을 못 잡아서...이런 건 노린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ㅋㅋㅋㅋ

>>556 ㄲㅑ악 (구내염!!!)

>>557 이열 비아 멋지다...!!

배가 불렀더니 급속도로 정신이 멍해지네

>>586 (할쨕

캐썰들이 아주 좋아요

기여운 캐썰들이 매우 조타...(방긋)

하루도 잠버릇 풀어주세요!

(지훈주에게 해드릴말이있는데 타장르라 해도 되는지 고민인 애옹)

다림이도 풀어주고
아니 다풀어줘요 다들

오 잠버릇이라...경호의 잠버릇은 실수로 이불을 씹어먹을 때라던가 숨 쉴 때마다 공기를 씹어서 우물우물 거린다는 점일려나요 ㅋㅋ

경호주 어서오세요!!!

>>563
대충 지훈이에게 끌어안긴 청천이 :
"???????"
"뭐야?? 왜, 왜 그래?"
"...하아...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등 토닥토닥)"

>>564 비아 고생하네요ㅋㅋㅋ큐ㅠㅠㅠ

>>565 이열,,,이거 자고 일어나면 방 한 쪽 끝애서 반대쪽 끝으로 가 있는 거 아닌가요ㅋㅋㅋㅋ

>>568 오,,,캐주얼하니 비아랑 잘 어울리네요!

>>594 경호야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6 지훈: (꾸와아아아아압)
지훈: (꾸압)

과거로 앵커를 보내고 있는 청천주가 귀여워

경호주 안녕안녕~!!
ㅋㅋㅋㅋㅋ 경호도 잘때 입에 뭔가를..!! 귀여워ㅠㅠ

모하! 에요!

모하모하에요~

오늘도 시현주는
썰을 념념합니다
아주좋쏘

그리고 춘심이 잠버릇 은근 억세네요 ㅋㅋㅋㅋ 굴러도 깨지 않구

모하! 하고 띄어쓰기하고 에요! 하는 경호주가 귀여워서 나는 이제 미련이 없어요(꾸꾸꾸꾸...)

어서오세요 경호주~

뜬금 진석이 잠버릇 TMI

욕함. 낮에 게임할때 욕하는거 꾹꾹 눌러뒀다가 잠꼬대로 욕합니다.
누구랑 같이 자고 그러는 일이 거의 없어서 누구도 모르는...

네? 노아요? 설마... 같이 자진 않았겠죠... 당연...

>>572 ㅇ0ㅇ....ㄹㅇ 잡식성이군요...

>>573 티알세션임까...! 잘 놀다 오십셔!

>>578 그런 걸까요...

>>588 (도주!!)

하루의 잠버릇.... 잠자는 하루를 반쯤 깨우면 혀짧은 목소리로 어리광을 부려요

>>605 게임하다가 빡쳐서 고혈압으로 실신한 진석이에게 이불 덮어주려 다가왔다가 쌍욕을 먹고 눈물지으며 사라지는 노아여...

경-하!
경호라면 자다가 실수로 베게 먹어본 적 있을 것 같아욬ㅋㅋㅋㅋ

>>608 앗, 아아...

>>605 어떻게.. 겜하다 화나는걸 참을수가있지... (비매너채팅으로 계정 하나 날려먹은사람)
진석이.. 굉장하네요....
>>607 귀여워 (귀여워(

" 그래요, 우리 동생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 해줄까, "

희미한 미소를 짓는 지훈을 보며 약간의 쎄함을 느꼈지만, 승부사는 여기에서 뺄 수 없는 법이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은 체 상대를 바라보고는 입을 열었다.

" 뭐 하고 싶은데? "

>>608 앗..

진석이 자는거 보고있다가 욕하면 딱밤때릴꺼야 ㅋㅋ

어리광 하루 목소리 녹음한거 삽니다......

>>609 그렇지요!

그리고 진석과 하루 잠버릇도 귀여워요!

>>605 (어케 그걸 참지ㅣ

>>607 귀여워...뽀다듬...

>>611
깨어 있을 때
"아, 이거 뭐하는거야... 그렇게밖에 못해?"
[똑바로 좀 해봐 제발]

잠꼬대
"에임이 XX XXX에 X도 안되는 XX가 무슨 XX...!"
"드르렁"

투덜대기는 합니다

>>617 (귀여워)

저가 지금 정신이 메롱해서 뭔가 반응을 많이 놓친것같아요 미앙

>>617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들 잠버릇 녹화해놨다가 본인한테 보여주면 반응 궁금해지네요...!

다들 귀엽다...

다림이 잠버릇..? 어... 잠버릇 없는 것도 잠버릇인가(고민)

시체놀이 하기 딱 좋은 잠버릇(아무말)

>>619 미야앙해진 춘심주 뽀다다담

>>614
"아야!"
"뭐야, 기습인가?"

두리번

"아이 씨..."

다시 취침

녹음본은...돌아다니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

시체놀잌ㅋㅋㅋㅋ

>>598 제 타자속도<<<<여러분 화력임다 ㄹㅇ....^.T

>>605 엌ㅋㅋㅋ...진석아...ㅋㅋㅋㅠㅠㅠㅠㅠ
이쯤되면 합숙하면 에피소드 하나 나오는 거 아니애오??
자고 일어났더니 애들이랑 침구류 위치 다 뒤바뀌어 있고....
청천이는 잠버릇 심한 학생들 피해 구석에서 새우잠 자고 있고....

>>607 귀엽겠다...!

>>608 앋 아아,..(눈물

>>620
"...내가 욕을 이렇게 한다고?"
"근데 이거 이쯤되면 그 뭐냐... 정신질환 아냐?"

(새우잠 자는 청천이 베고 자기)

>>626 잠버릇에 채일까 두려워 거실로 도망치는 시현이..(?)
>>624 (아쉽다)(, ,
>>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도 잇찌 하면서 뽀다다담

크아아악!! (위키만지다 불타오름

(릴리 안고 자기)

그치만 잠버릇 같은 게 심하면 들킨다구요.(아무말)

바!하!

>>619 괜찮습니다!!!
지금 화력 엄청나니까 이해해요...ㅠ

>>620
청천 : 여전하네....(구석에 들어가거나 새우잠 자는 잠버릇 알고는 있었음)

정훈주 머 도와드릴거 있나요!!

(비아주에게서 릴리 뺏기 ㅋㅋ!)

>>634
이미지를 올리고 그걸 접고 싶은데.. 이게 왜 안될까요... (먼산

" 정말로 뭐든 해주는 거야? "

지훈은 바다를 향해 살짝 불안한 미소를 짓다가도, 상반신을 기울이더니 바다의 볼 쪽으로 손을 뻗었다. 손이 바다의 볼에 닿을 듯 말 둣 한 거리까지 가까워졌을 때 쯤에,

" 아니다. 역시 안 할래. "

"또 변태소리 듣기는 싫은 걸." 이라며 손을 다시 거두고는 어깨를 으쓱였다.

>>620

다림: 잠버릇이 없는 느낌이네요.
다림주: 그뿐..?
다림: (뭐가 더 필요하냐는 표정)

모하모하에요!
잠깐 답레쓰고 왔더니...화력이...

>>628 보통 사람이라면 자고 일어나면 뻐근하겠지만
의념 각성자라 별일 없이 넘어갈지도 몰라요!ㅋㅋㅋㅋ
근데 자고 일어나면 좀 많이 놀랄지도옄ㅋㅋㅋㅋ

잠깐 심부름 다녀옵니다!!

다녀오세요!

청천주 다녀오세요!!!

시현주도..잠시 잠수..!

>>635 해놨음

다들 다녀오세요!

다들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 모두!

" 아니, 뭐든지 라고 하면 조금 곤란하지만.... "

다가오는 손길을 찬찬히 바라보다가 입을 열었다. 그래도 볼에 손이 닿는 것 정도는 괜찮을텐데.

" 그럼 변태 소리를 듣지 않을 범위 내에서 요구하는게 어떨까 지훈 동생? "

반대로 바다의 손이 테이블을 건너 가 지훈의 양 볼을 감쌌다. 이정도 스킨쉽은 나도 좋아해.

>>644
뭐..라고...!

시현주 다녀오세요!

오 바다와 지훈은 사귀고 있는 사이입니까?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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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postimg.cc/mbBJWqgR/1623227013150.png||
}}}

여기서 별은 폴더 제목이고, 테이블 와이드? 저건 전체화면대비 가로 사이즈예요. 퍼센트 조절하면 되고, 짝대기는 표 테두리 한칸 만드는거니까 사진 하나당 좌우에 두개씩 넣어주시고 줄 띄면 돼요! 이미지는 업로드 사이트 링크 그대로 첨부하면 됩니당~

지금 잠깐 가봐하해서 급하게 쓰느라 설명이 자세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청천주는 심부름 조심히 다녀오세요~

>>649
플러팅 대마왕 지훈이가 지훈 했을 뿐입니다 (???)

아무하고도 사귀지 않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플러팅을 날리고 다닌다는 모순인 거에요...

지훈대마왕..

" 변태 소리를 듣지 않을 범위 내라... "

양 볼을 감싸자 잠시 바다를 빤히 바라보다가, 곧 손에 부빗거리기 시작한다. 이런 스킨쉽은 자신도 좋아했으니까. 아니, 애초에 그는 스킨쉽을 좋아하지 않았나? 옆에 누군가 있다는 것을 원했으니까.

" 이정도는 괜찮아? "

좋은 생각이 났는지 손을 뻗어 바다의 턱 밑으로 가까이 가져가더니 느릿하게 턱을 긁어주기 시작했다. 이것도 스킨쉽의 한 종류...이긴 한가..?

>>649 지훈이는 소오오올로 입니다!

에엨ㅋㅋ

비아주 춘심주 감사합니다! 압도적 감사..!

한지ㅇ순 폭ㅂㄱㆍㄹ해라

해석 : 한지훈 폭발해라! 하는 진화주의 저주였습니다

다녀왔습니당! 모하모하 리하리하!

진화주 참취 멈춰!ㅋㅋㅋㅋㅋ

(진석이에게 당한 지훈이 짤)

청하!

한지훈 실드차지-!!

청천주 리하~!

청하

리하리하~

>>663 (비아주를 빠안히 바라보는 지훈이)

>>667 (쳐서 날리기!)

청천 말이지, 지금 이부자리에 누워서 새근새근 잠들어 있어. 자는 얼굴은 평소하고 많이 다르네.
#shindanmaker #당신이_잠든_모습
https://kr.shindanmaker.com/747953

새근새근 자는데 평소와 얼굴이 다르다....
코막혀서 입 벌리고 자고 있는 걸까요??

사비아 말이야? 자기 방 침대에서 웅크려서 잠든 것 같던데. 어쩐지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은데. 옛날 기억이라도 떠올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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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 도담도담...)

리하!

한지훈… 아, 지금 천막에서 늘어져라 자고 있어. 표정이 별로인걸.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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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꾸고있는 거지)

신정훈… 아, 지금 여관 침대에서 새우잠을 자고 있어. 굉장히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어. 뭔가 먹는 꿈이라도 꾸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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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지훈(날아감)

>>669 새근새근 자는 청천이가 귀렵다...

>>670 (우럭)(뽀다담)

새우잠 자는 정훈이...귀엽

>>673 오니잔슈 나오는 꿈???

>>674 과일젤리 꿈? ㅇ0ㅇ

>>675 (지훈주도 이어서 날려버리기!)

새근새근 자는 청천이가 귀엽다!
악몽을 꾸는 비아가 안쓰럽다!
천막에서 늘어져라 자는 지훈이가 귀엽다!

>>679 맞아요 지훈이랑 정훈이도 귀여워요...

" ... "

너는 과연 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었을까? 그런 생각이 문득 머리를 스쳐가면서도 비아는 입을 다물었다. 약속대로 이제는 이야기를 들어야 할 차례였으니.

좋게 말하면 영웅주의, 실상은 공리주의. 소수의 희생을 전제하에 만들어진, 피와 뼈와 철로 쌓아올린 기둥 위에 올라간 멋들어진 평화. 조금만 들어도 허황된 꿈이란 소리를 듣곤 할 애석한 이야기. 그런 꿈을 꾸는 건 너무도 익숙했던 비아는 그 이야기를 굳이 끊지 않고 쭉 듣다가, 그녀를 데리러 간다는 것으로 말이 끝나자 비아는 치즈케이크를 조금 서툴게 떼어 내어 입에 넣었다.

" 이르지 않아요? "

모든 걸 결정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은가.

" 영웅이 되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면, 영웅을 만드는 것은 그 몇 배는 어려운 게 인지상정일 텐데. "

또 한 입.

" 악당이 되려면 악당의 재능이 있어야지요. "

만화에서 나오는 영웅의 적, 악당도 그렇다. 거의 모든 악당은 패배하지만, 주인공보다 떨어질지언정 어느 정도의 능력은 갖고 있어야 한다. 그 정도도 없으면 잊혀지고 말기에.

누군가의 바람을 부정한다면 그녀의 삶 자체도 부정되어야 할 것이기에, 일단은 아무런 반박도 하지 않은 채 그저 '지금의 에릭이 이뤄낼 수 있는 것인가'를 묻고 있는 비아였다.

다림… 아, 지금 기차칸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눈을 붙이고 있어. 많이 피곤했던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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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가디언으로써 굴려져서 그런 게 분명하다(?)

>>682 그런 것일지도요...!

기차를 타고 이동할 이유라면 아마도...(끄덕끄덕
시베리아 횡단 열차라든가 타고 있는 걸까요.

뭐에요 정훈이 왜 헛소리 안해요

>>680
(자고있는 청천이 사진을 찍는다)
(청천이 라고 적힌 앨범에 집어넣는다)
>>682
졸업한 이후의 다림이인걸까요
한 게이트를 클리어 한 뒤, 다른 게이트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있다던가..

이하루 말이야? 병원 침대에서… 자세한 건 말 못하겠군. 자는 얼굴은 평소하고 많이 다르네.
#shindanmaker #당신이_잠든_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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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대충 신속 S의 속도로 달려오는 청천이)
(앨범 낚아채고 도주)

>>684
본래 캐 컨셉이랑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삐삑 폐기된 설정입니다

그리고 반쯤 정훈주의 헛소리 보험용으로 걸어뒀던 설정이기도 했고요... 제 걱정과는 달리 일상돌리면서 헛소리를 안해가지고 삭제해도 될 것 같았어요!

@춘심주
야금술 있을 때 / 서포터 담당 교관이나 장인 관련 쌤 찾아가면 '장비 점검' 기술 배울 수 있다고 내가 말했었음?
내가 야금술 선생님이랑 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생각 안하려다 보니까 까먹었는데... 근데 점검이라곤 해도 수리 쪽은 아니고 칼갈이 같은 느낌의 기술일걸. 아무튼 요거 배워보셈

>>686 다친 걸까요?! 아니면 실신해서 입원?! 아이고 하루야.....

>>687
(대충 신속 S의 속도로 쫓아가는 정훈이)
(앨범을 다시 잡아채려는 진심 태클)

그렇다면 내가 헛소리를 해야겠군
끼요오오오오오옷!!! 에미리 귀여워요오오오옷~~~~~~!!!!!!

호구마~
호구마~
호박고구마~

>>686 병원 침대가 꼭 환자용은 아니니까... 의료 지원 나가서 환자들 돌보다가 잠시 직원용 침대(?)같은 데서 자는 느낌일지도...?

>>692-693
제가 죄송합니다 (도게자)

>>693 당신 요즘 안보였어...
주말 내내 주무신 건 아니죠?
화하

>>695 끼요오오오오오오옷~~~!!! 날아간다욧~~~~~!!!!!!!!!

>>688 마치 청천이의 스카프 설정 같은 거군요...
돌리다 보면 그런 경우도 생길 수 있져! (끄덕

>>689 저번에 언급하신 적 있었던 같지만 워낙 화력이 엄청나니 이렇게 다시 짚어주시는 것도 좋은 생각 같아요...!

그러고보니 춘심주가 안 보이시는데 뻗으셨나....

화 하

하루는 뭐..파견가서 잔게 아닐까 싶고..건강 A입니다!!

>>696
뭐야 어제도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 뭐냐 지인들과 프렌들리한 시간을 보낸다고

카사 볼 만지작 거리고 싶은 밤이네요 (?

>>697
고래가 난다욧~~~~! (같이 정신나감
>>698
크흡.. 캐릭터성을 살려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훈아... (정훈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699
파견가서 잔거라면 다행이네요!
코로나-19 파견으로 혹사당하는건 아니겠지...

>>691
(※청천은 20렙)
(스탯 등급이 같으면 뭐다?? 레벨 높은 쪽이 이긴다!!!!)
(신속 강화함)(이스케이프!!!)

화-하!!

>>694 앋...그럴 수도 있겠네요...!!

>>699 그런 거라면 그나마 다행일지도요...(끄덕

>>700 잘 놀다 오셨군요!

>>700 ㅇㅎ~ 웰컴

>>703
놓칠것같으냐!!!1 (브루터메니스 소환
가라!! 브루터메니스!! 전속전진이다!!! (광기

그러고보니 카사 댕빨한 사람들이 많아...
아니 물론 하루는 인간형 카사 댕빨하긴 했지만...(다음에 꼭 해보기)

그리고 인사가 늦었다

화현주 어서오세요!!! 지인들과 프렌들리-타임이라니 부럽군요..

>>706 아ㅋㅋㅋㅋ
청천 : 으엑(치임)
청천 : o0(이게 뭐라고 이렇게 진심으로 쫓아오지)
청천 : (부끄러운데...)

이청천:
028 한 달에 책은 몇 권 읽나요? 좋아하는 장르는?
잘 안 읽을 것 같은 느낌...
소설도 좋아하지만 게이트 역사학이나 의념 속성 활용에 관한 책을 좋아할지도요?

045 사탕을 한 입만 먹었는데 땅에 떨어진다면
망연자실하지만 이내 포기합니다....

221 세계관이나 스토리 안에서 캐릭터의 역할은?
글쎄요? (캡틴을 본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프렌들리한 시간을 보냈어요.

키키키키... 오랜만에 하니까 재밌다.. 드래곤 에이지... 키키

>>709
(앨범이랑 청천이 주워서 브루터메니스에 태우기)
정훈주 : 좋아 계획대로다.. 앨범을 미끼로 청천이를 납치하는데 성공했군(???)
정훈 : 이런데 이용하지마!!

" 꼭 소동물 같구나 동생아. "

손에 부빗거리는 지훈의 모습은 양 발로 꿈싯거리는 햄스터와 비교될 만 한 행동이었다. 물론 한지훈이 햄스터 같다는건 아니고. 행동의 연관성만 찾았을 뿐이다. 한지훈은, 동물로 치자면 음... 페런티모니터같지.

" 응? "

이건 어떠냐는 행동 뒤에 오는 손길은 아주 낯선 종류의 것이었다. 마냥 좋지도 싫지도 않은 오묘한 감각...

" 이런 일을 하면 기분이 좋은거야? "

그럴거라면, 차라리 촉감이 더 좋은 동물이 적합하지 않나? 인간의 피부는(바다의 가죽은 다분히 인간적임을 명심하자!) 이런 식으로 쓰다듬기에 긁기에 적합한 촉감을 제공하지는 않지 않던가? 목과 턱의 경계선 사이의 가죽은 쉽게 늘어져서 같은 부위의 피부만 운동시키는 것이 아닌가? 묘한 감각에 바다는 숨을 내쉬었다.

신정훈:
078 종교
무교!
134 얼굴과 몸의 점의 갯수와 그 위치는? 특이한 점이 있나요?
어.. 생각해 본 적 없어요
특이한 점은 의념에 점이 있습니다 (???)
277 그가 죽을 때의 상황은?
상황은 게이트 안쪽에서 적과 싸우다가 겠죠?
죽어가는 정훈이는 여러모로 아쉬워 할 것 같네요!

의념에 점이 있습니다ㅋㅋㅋㅋ

최선을 다해 싸우면서, 아직도 열의에 불타면서 천천히 죽어가는 레스캐들...
보고싶다...

>>712
청천 : 으엑.
청천주 : 으엑ㅋㅋㅋㅋㅋㅋ

>>713 페런티모니터...라니 지훈이 도마뱀됐엌ㅋㅋㅋㅋㅋ(검색해보고 대폭소)

>>716 벨롭시렙터와 고민 많이 함!!!

엌 맞네요 정훈이는 의념이 점ㅋㅋㅋㅋㅋㅋ

앵커하면,
바다가 닮았다고 생각하는 동물을 적어줍니다.

사비아 의 연성 문장
괜찮아, 그 누구도 너를 벌 할 수 없으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79163

사비아(을)를 위한 소재키워드 : 기도 / 얼룩진 / 지어낸 이야기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02638

사비아 님의 연성대사는 "넌 멍도 예쁘게 든다 " 입니다
#shindanmaker #연성대사대사
https://kr.shindanmaker.com/678832

사비아의 세 문장 : '어느 봄날이었다.', '용기가 나질 않았다.', '날 죽여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484366

【 사비아 】

단어: 악마
문장: 내게는 이름이 없어요.
분위기: 눈을 가리고 귀를 막으면서까지 외면할 수 밖에 없는, 두렵고 복잡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427004

사비아의 소재 멘트는 '나에게 일단 3분을 줘', 키워드는 새끼손가락이야.
꿈을 꾸는듯한 느낌으로 연성해 연성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60660

>>719 바다는 여우를 닮았다고 생각해요.

>>721 반달가슴곰

>>719

최경호:
049 자다가 입에 벌레가 들어간 것을 알게되었다면?

잘 먹겠습니다.

143 식사는 규칙적인 편 인가요?

심심할 떄 아무거나 먹습니다.

262 무례함과 예의바름 중 어느쪽에 더 가까운지

가능한 다른 사람에게 예의바르게 대할려는 편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717 ㄴㅇㄱ
밸롭ㅋㅋㅋㅋ시ㅋㅋㅋ랩텈ㅋㅋㅋㅋㅋㅋ

헉 인간이 아닙니다 특성으로 공룡의 후예인 지훈이라든가 어울리겠다 (???

>>719

>>723 사슴풍뎅이

>>726 알파카

>>715 >>718
특이한 점이라고 하면 그것밖에 생각이 안나요!
>>716
(음흉한 미소

>>719

>>719 ㅇ0ㅇ?

>>721 어 맞아요!! 하프드래곤 이미지 빼고 생각햅ㄴㆍ면 그런듯!!ㅋㅋㅋㅋ

>>722 허억 곰돌이귀 비아...귀엽겠다아

에-하입니다!

>>719

잘 먹겠습니다ㅋㅋㅋㅋㅋ 안돼-!

알파카...! 왜 하루주는 알파카를 보자마자 침뱉는 것만 생각났는가..

이 레스에 앵커를 걸면 비아와 당캐로 [ https://kr.shindanmaker.com/864413 ] <- 이 진단을 돌립니다.
이유는 심심해서 입니다.

>>724
먹으면 안돼 경호야..!!

>>735

>>719

앜ㅋㅋㅋㅋ 쓰레기도 먹는데 벌레 쯤이얔ㅋㅋㅋ

>>735

>>730 애사슴벌래

>>731 상괭이

카페 직원복을 간단하게 그려보려 시도하다가 이렇게 끔찍한 게 있나 하고 지워버린 무언가..

>>738 망치고등어

>>735

>>724 어엌 맞네요 경호는 그냥 삼키면...!ㅇ0ㅇ
쾌활하고 선배나 연상한테 꼬박꼬박 존댓말하는 경호가 귀엽습니다...

>>727-728 어째서...!ㅋㅋㅋㅋㅋ

>>729 청천 : (검으로 때리기)(창문으로 탈출!!)

>>735 앵커는 못참치..

>>735 !!

>>737
사비아와 경호(은)는 두 사람이 함께 tongue-twister 문장 10개를 연속해서 틀리거나 버벅거리지 않고 말하는 것을 성공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미션에 필요한 것 외에는 어떠한 것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740
사비아와 정훈(은)는 두 사람이 각각 100각 다이스를 굴려 상대방이 지정한 숫자가 나오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제한시간은 없습니다.

외형적으로 닮았다고 여기면 습성이랑 상관 없이 연상하는 것 입니다.

>>743
사비아와 바다(은)는 구구단을 외자 게임을 한번도 틀리지 않고 1시간동안 주고받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도전 횟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745
사비아와 다림(은)는 처음보는 강아지에게 앉아, 손, 엎드려, 굴러 를 훈련시키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둘은 탈출할 수 있을까요?

>>746
사비아와 하루(은)는 서로에 대한 퀴즈 10문제에 두 사람 모두 만점을 받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잘 합의해서 탈출해보세요.

말하는 거라...

>>741 어째서!!
상괭이...면 벨루가 비슷한 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

>>742 엗 나름 괜찮은 것 같은데영?

서로에 대한 퀴즈 10문제..만점...어...어...가능할걸요!!! ...한가..? 힘든가..? 그럴지도...아닌가...끄응..

ㅋㅋㅋㅋㅋ(팝그작

[ 아이템 ' ??? ' 을 뽑았습니다! ] 
[ 아이템을 사용합니다. ]

[ 축하합니다! '뭔가 이상한데? 자꾸만 눈물이 난다' 가 캐릭터에 적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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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shindanmaker.com/1070635

오(오)

>>751 생긴것만 보기 때문에.....

인간이 땃쥐와 나그네쥐의 차이를 관찰하지 않으면 모르듯이
용가리도 인간과 다른 종의 차이를 더 좁게 느끼지 않을까요?

[ 아이템 ' ??? ' 을 뽑았습니다! ]
[ 아이템을 사용합니다. ]

[ 축하합니다! '이게 뭐지? 강아지 귀와 꼬리가 생긴다' 가 캐릭터에 적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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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귀와 댕댕이꼬리...?

>>741
애사슴벌레 ㅋㅋㅋㅋㅋㅋㅋ 애사슴벌레 귀엽죠!
>>744
아앗 안돼 청천이가!!
>>747
" .... 아까부터 자꾸 빗나가네요.. "
" 혹시 확률을 올리는 방법같은게 있나요? "
" 저는 수학쪽으로는 좀 약해서 "

>>756 이건 된다..

망치고등엌ㅋㅋㅋ

확실히 머리카락 색 보면 등푸른생선계일 가능성이 높...

>>754
자꾸 눈물이 나와서 당황하는 비아가 귀엽다 (망상
>>756
저희 업계에서는 이것을 '극상'이라고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757
" 계속 굴리면... "
" 한 번은 나올 확률이 올라가지...? "

>>755 그렇군요!ㅋㅋㅋㅋ

[ 아이템 ' ??? ' 을 뽑았습니다! ] 
[ 아이템을 사용합니다. ]

[ 축하합니다! '이게 뭐지? 강아지 귀와 꼬리가 생긴다' 가 캐릭터에 적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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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 : 으악! 이게 뭐야!ㅋㅋㅋ(귀 바짝)

[ 아이템 ' ??? ' 을 뽑았습니다! ] 
[ 아이템을 사용합니다. ]

[ 축하합니다! '세상이 너무 작아! 키가 3m가 된다' 가 캐릭터에 적용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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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HAHAHAHA!!! (기쁨

>>760
" ...왜, 왜... "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에 가야 해서, 오다가 실수로 예쁜 돌을 밟아서, 전에 싫다고 느꼈던 사람을 복도에서 봐서, 기타 등등의 이유로 오늘 13번 울어버리고 보건부실에 와서 원인불명 판정을 받고 1번 더 운 다음 침대에서 쉬고 있는 비아의 대사.

이열 3m 정훈이...
브루터메니스에 안 들어가서 구깃구깃 들어가있는 정훈이...ㅋㅋㅋㅋㅋ

>>761
(이후 조용히 주사위를 굴렸다고 한다)
>>762
뭐..... 라고?
다림멍이랑 청천멍이라고..? (심부전

3m 정훈이가 댕댕서가 애들 쓰다듬고 다니는 건가(흥미)

>>749

" 언니... 할 수 있어요, 우리..! "
" 하이파이브 한번 하고 갈까요! "

>>765 3m 정도면 얌전히 지붕에 올라가야 하는 게 아닌지(?)

>>765
정훈 : 키가 커져서 좋아했는데...
정훈 : 역시 3M는 너무 과했던걸까요 (초점잃은 눈
>>767
(다림이 청천이 쓰다다담)

청천(댕댕귀꼬리) : 그...이 모습은 절대 비밀로 해주세요...ㅇ///ㅇ
청천 : 이거 그 아저씨가 보시면 분명...하루 종일 쓰담당할거야...

>>768
" 중얼중얼... " (하루의 tmi 정보들 외우는 중)
" 어? 응! " (약간 타이밍 못 맞춰서 하이파이브 짝!)

>>749 다림이와 사비아는 잘 훈련시켜서 나갈 수 있겠지요..(라고 믿고싶음)

>>770
청천 : .....
청천 : (...꼬리 살랑)

>>771 (청천이 팔 잡음)
(가디언칩 화면 조작)
(소서씨 전화번호 겟)
(청천이 댕댕귀꼬리 모습 찍음)
(소서씨한테 전송)

>>771 >>774
(코피줄줄

>>773 (대충 진지하게 댕댕이를 마주보고 소통을 지도하다가 물렸지만 이빨이 안 들어가서 낑낑대는 강아지 손에 매달고 난처해하는 비아짤)

>>770 멍냥이같은 도도함(하지만 귀가 쫑긋거리고 꼬리가 흔들린다)

>>772

" 에이, 언니...! 그렇게 긴장하면 할 것도 못 해요! "
( 살짝 볼 잡아서 눈 마주하기)
( 눈 맞추곤 환한 미소)
" 자, 같이 화이팅하는거에요! 언니랑 있으면 못 할게 뭐람. "

>>775
청천 : 꺄-악!!
청천 : 아. 여기 학원도지요...(급진정)

청천 : 그...그래도 부끄러움은 피할 수 없네요...! 으앙!!(얼굴 가리고 울뛰)

[사비아]

세상은 조금씩 상처로 매몰되고 있다

고은영 / 강풍과 집중호우 그리고 쇼스타코비치
#shindanmaker #당신을위한시
https://kr.shindanmaker.com/570317

사비아 을/를 위한 연성 소재는 
- 밤하늘이 없어도 별은 뜨나니, 그대 죽어 별빛으로 빛나지 않아도 좋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528762

>>781 헐...연성소재 문장 왤케 멋져요ㅠㅠ

>>779
" ...! " (얼굴이 약간 빨갛다)
" 화이팅...! 이긴 하지만, 그, 갑자기 그렇게 가까이 하면... 우, 웃는 것도 해로워... " (여전히 붉은 얼굴로 살짝 눈 피하기)

그리고 .dice 1 4. = 4번의 시도 후에 탈출 성공했다.

>>778
크으윽 심장이.. 뛰지 않아요 선생님... (언데드화
>>781
헉 너무 멋있어요
어서 이걸로 연성해주세요! (??

>>777
비아에게서 떼어낸 뒤 강아지와의 라포형성 후 지도하려 하는 다림이를 꽉 물어서 피나는 다림이가 피를 정신없이 핥는 강아지를 내려다보는 중...(아무말)

>>783
" 해..해냈어요, 언니!! "
(조금 도전을 자주 하긴 했지만 밖으로 나와선 가볍게 비아 품에 뛰어든다.)
" 역시 언니랑 있으면 해낼 수 있을 줄 알았다니까요~!! "
( 베시시 웃어보이는 하루)

>>784 (심장이 뛰지 않는 정훈을 힐끗 쳐다보더니 귀를 쫑긋쫑긋거리며 부비부비 시도)(꼬리가 살래살래 흔들림)

>>785 (조용히 개의 뒷덜미를 잡아 들어올린 다음 수도로 머리를 내리치는 비아짤)
(죽지 않게 하도록 노력했습니다)

>>786
" 그, 그그그그... 너무 가깝다니까?! " (하루 어깨 가볍게 잡고 살살살 밀어내기)
" ...그렇게 믿어주는 건 고맙지만서도. " (빨간 얼굴로 자기 볼 문지르기)
" 수고했어, 하루야. " (결국엔 미소.)

한편 그 시각 소서씨 : (흐뭇하게 웃으며 저장함)

...일지도요?ㅋㅋㅋㅋ

(잠깸)

>>787
제 차가워진 혈액이 다림멍의 온기를 받고 심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부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댕댕아!ㅋㅋㅋㅋㅋ (팝그작)

[ 하루는 비아가 당황하는 것을 보고 장난을 친겁니다 ]
하루 : (살짝 혀 내밀고 웃어보이기) 룰루랄라~

지하리하!

지훈주 어서오세요!!

다들 어서오세요~

>>785 어쨌던 강아지는 말을 안 듣다가 잘 듣게 되었으려나...

지하지하

>>780 (귀여워서 죽어버렸다)
>>789 (라포 형성됨)

>>790 지하

>>793
" ...그렇게 놀리면 못써. " (뒤늦게 알아차리고 애써 엄한 표정을 짓지만 위엄이 없다...)

온사비아, 당신이 숨기고 있는 감정은
깊은 비통함 입니다.
#shindanmaker #내가_숨기고있는_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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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모하모하~
요새 눕기만 하면 자는 것 같은...

>>798
" 네, 언니~! "
" 아, 쿠키드실래요? 헤헤 "
( 엄한 표정을 짓는 비아 앞에서 해맑은 모습)

>>799 비아야아아아아ㅏ

>>801
" ...하나만 줘. " (우물우물...)

>>799 비아한테 무슨 일이...

>>800 많이 바쁘게 지내셨나봐요...

사비아 은 청색장미를 뱉어내며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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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아 의 연성 키워드는: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벌들은 귓속의 별들처럼 웅성거리고 // 나는 인류가 아닌 단 한 여자를 위해 / 쓴 잔을 죄다 마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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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 귀여워..후후후..일상에서 어떻게 귀엽게 장난쳐보지...

김소현 황금별 듣는데 하루카사밖에 생각이 안남
하루 일상할 때 이 노래 꼭 들려주고 싶다..

김소현 - 황금별

신정훈 의 연성 키워드는: 처음부터, 그 어떤, '괴물같은 고독'에 관하여 이야기하려던 것은 아니었다. 언덕이 있었고 그 비탈진 언덕에서 나는 여러 번 굴러 떨어졌으므로, 그 상처를 위로받고 싶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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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808 이따가 꼭 들어보기...!!

>>809 괴물같은 고독... 굴러 떨어진 언덕... 상처... 🤕

>>805 벌들은 귓속의 별들처럼 웅성거리고 -> 사람의 목소리지만 사람의 목소리로 듣지 못함
나는 인류가 아닌 단 한 여자를 위해 쓴 잔을 죄다 마시겠지 -> 어떤 여자를 사랑해서 영웅의 길을 포기하고 인류의 적이 되기를 택함
이런 것 같은 뭔가의 흑화루트가 생각난다...

다림 의 연성 키워드는: 그 거지같은 새끼랑 함께 죽으러 갔잖아 왜 너만 살았어? 왜 너만 살아서 물을 뚝뚝 흘리며 돌아다녀? 나 역시 너를 사랑했으나 이해를 구한 적은 없어 넌 이쁘고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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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공대지진)

머야. 진단이 왜 과거사를 창조해주고 있어..?

" 소동물? 예를 들면? "

바다의 손에 열심히 부빗거리던 그는 소동물 같다는 말에 고개를 움직이기를 멈추고는 바다를 빤히 바라보았다. 이상한 소동물 말해버리면 이상한 장난 쳐야지... 같은 생각을 하기도 했으려나(?) 예를 들면 페런티모니터 라던가.

" 기분이 좋은가? 난 나쁘진 않았던 것 같은데. "

지훈은 열심히 바다의 턱을 살살 긁어주며 바다의 반응을 살폈을까. 자신의 경우 턱을 긁으면 저도 모르게 골골거리는 소리를 내뱉었는데, 바다의 경우는 어떨지 절 몰랐다.

" 기분 안 좋으면 한 쪽은 쓰다듬으로 하지 뭐. "

바다의 머리 위로 손을 뻗으려다 테이블 너머로 손을 뻗어 만지는게 좀 물편했는지, 벌떡 일어나 바다의 옆자리로 가서 앉고는 쓰담쓰담과 턱긁긁을 같이 해주려고 했으려나.

>>811
흑화 멈춰~~!!
정훈이 연성 키워드는.. 뭔가 굉장히 잘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812
이것이 빅-데이터인가? AI는 벌써 이정도로 발전한것인가??
스카이넷님이 도래하신다1! (아닙니다

>>807-808 >>811 오...나중에 들어볼까요...

지훈 의 연성 키워드는: 제가 졌어요. 그를 사랑했던 것이 최초의 실수였고..... 그게 결국 저를 쓰러뜨렸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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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호오)

>>812 (동공팝핀)

컴을 끄기는 싫은데 할 게 업따..

카피페 추천해주시면 해봅니다...(4컷에 들어갈 정도면 좋음)

이하루  의 연성 키워드는: 한 사람을 알고부터 / 내 스스로가 선택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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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에
좋은아침

>>821 지금은 점심이에요

>>821 (약점을 노려 볼냠얌냠냠)

릴리주 좋은 아침이에요!!

릴리주 어서오세요~

>>809 >>811 앋 여기서 작두가....

릴-하!!

사비아님은  사람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993834-42f9a8323e80d47a7a351a94dc70ceecb04594e9 사람도 동물이라고구요 좀!
https://kr.shindanmaker.com/993834/pic/68e78bdff1535d0b67ea982434ec58790e8cd939_w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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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모하 다들 사랑해
>>823 꾸애앵

아침인데 왜 맥모닝을 안파는거지
점심인데 왜 점심특선 냉면을 안파는거지
뭔가 잘못되었다
지금은 10시…… 브런치 타임이잖아

릴리주는 아마 미국참치이신듯

>>829 무슨 소리에요? 지금은 300시잖아요?
지금이 10시라니... 2000년대에나 썼을 법한 시간 계산법을...

릴리주 어서오세요!!

>>829 릴리주가 아직 잠이 덜 깨서 그래요

이청천님은  여우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993834-00e72675c7fbc26cf2ef63eb902fb5d2fcbf3138 여우 너무 볼때마다 힐링되어요.....
https://kr.shindanmaker.com/993834/pic/21a59ec1e8cb02af2ec5870149a513c0364ca8dc_w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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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shindanmaker.com/993834

청천 : (영성 A) 내가 좀...(으쓱)
청천 : 근데 또 개과인가요...?!

>>828 ㅋㅋㅋㅋㅋㅋㅋ(뒷북 빵터짐)

???

>>834 여우가 개과라서 가족 간에 정이 깊다던데... (확실하지 않은 지식)

패런티 모니터는 소동물이 아니다. 이래서 인간들이란...

" 설치류의 작은 동물들이 보통 자기 털을 다듬을 때 보이는 행동 같았어. "

구태어 햄스터 같다고 말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어떤 과격한 햄스터애호가들에게 털 덜 난 영장류의 일종을 작고 따듯한 햄져에 비교하는 것 자체를 모욕으로 여기고, 모욕을 들은 그 자리에서 마치 파리의 별 볼 일 없는 남작들처럼 결투를 신청해 오기도 하기 때문이었다.

" 음... "

용은 온혈동물인가 냉혈동물인가? 이에 대한 논쟁은 오늘에야 큰 의미를 갖게 되었다. 스킨쉽에 대한 반응이 어떠한가를 추적하는데, 생물학적인 특징을 따져보는 것 만큼 탁월한 선택도 없기 때문이다. 옆자리에 앉은 지훈이 멋대로 하게 내버려 두었지만 큰 만족감을 느끼기 보다는, 되려, 약간은 불편감을 보이는 것 같기도 해 보였다. 유레카! 용은 도마뱀이 맞구나!

" 커피 마시거나 할 때 불편하고 동물이 된 기분이 드는데, 이런 일이 너를 행복하게 만든다면 얼마든지 해도 좋단다. "

그리하여 연바다는 마치 탁월한 곡예사처럼 자신의 턱을 긁는 도마뱀 같은 인상을 주는 이의 손과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도마뱀 같은 인상을 주는 이의 손을 동시에 피하며 커피와 크뤰 브륄레를 먹을 수 있었다.

" 받는 입장에서 소감을 말 하자면... 둘 중 하나만 하는게 더 만족스러워. 하는 입장은 어때? "

연바다님은  우파루파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993834-df57abea13f46dcb82a083ea0a0d66a3d46e12ae 압도적 귀여움의 향연-
https://kr.shindanmaker.com/993834/pic/7eabe06751ec9d741213421d5c180d4f5ebfde9e_wct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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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836 >>839 (귀여워)

한지훈님은  사람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993834-8a532d82761b29b44f221f719512cf5353cca38e 사람도 동물이라고구요 좀!
https://kr.shindanmaker.com/993834/pic/68e78bdff1535d0b67ea982434ec58790e8cd939_wct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93834

닝-겐

다림 님은 고양이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993834-7e78f33720813204f1b551eaf24e31f3376e2ea2 여기 사료입니다 주인님.
https://kr.shindanmaker.com/993834/pic/ec5553a06f01409e8f7f3923d64819afeed319f4_wct
https://kr.shindanmaker.com/993834

다림냥: 냐아.(꼬리 살랑살랑)

* 성을 붙였을 경우

기다림 님은 우파루파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993834-a0eed77abff90ca5ecd2dd9b3e4b7b33195e0ddc 압도적 귀여움의 향연-
https://kr.shindanmaker.com/993834/pic/7eabe06751ec9d741213421d5c180d4f5ebfde9e_wct
https://kr.shindanmaker.com/993834

기다림: >>°-°<<
다림주:ㅋㅋㅋㅋㅋ

>>842 (귀여워)

>>841 (쓰담)

>>843 (고롱거리는 지훈이)

>>836 >>839 귀여워!!

>>837
청천 : (시선 피함...)

>>838
패런티 모니터 특) 파충류임)왕도마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를 쓰담할 거시다...)

아 그러고보니 일상 구한다는 걸 깜박했구마..(멍청이)

신정훈님은  토끼 입니다.
https://kr.shindanmaker.com/chart/993834-ca3258ed8b062bd978fb2cd30c8284f03f1bcbb1 귀여운 토끼가 요기잉네?
https://kr.shindanmaker.com/993834/pic/f5b1a1014959f3977105832fcc1dc4d9dd92f018_wct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93834

다 귀엽다 귀여워~

>>1'ㅁ'؜>>1

앵커로 우파루파 만들기!

>>-ㅁ-<<

>>845 (시선 피하는 청천이 쓰다다담)

>>847 귀여워!

>>841 엌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사비아랑 같은동물인데 hoxy...?

>>842 어느 쪽이든 귀엽네요!!ㅋㅋㅋㅋㅋ

>>846 저는 한 시간쯤 뒤에 자러 갈 듯 해서...

>>844 사실 지훈이는 전생에 고영이었다든가-(헛소리

>>847 이것도 귀엽네요!!

다들 귀여운 겁니다.

다들 귀여워요...(모두 꼬-옥)

어라... 내 몸아...? 월요일을 거부하지 마! 맞서싸워!! (당황)
주말 기한은 어차피 못 지킬 것 같지만 그래도 하긴 해야지...

앋....비아주 파이팅입니다!!!

" 뭐야 그게. 구체적인 동물도 아니고. "

살짝 뾰로통한 척 입술을 내밀었다. 물론 그 애매함의 이유가, 바다와 지훈과 그 둘을 넘어서 학원도에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함이라는 사실은, 영원히 깨닫지조차 못 하겠지...

" 불편하면 안 할래. 나는 만족스럽긴 하지만, 네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어. "

자신의 손을 동시에 피하며 커피와 크뤱 브륄레를 먹는 바다를 바라보다가 느릿하게 손을 거두며 말했을까. 혼자 만족하는 방법은 여럿 있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쓰지 않는 까닭은, 그 순간 또다시 자신의 어리광이 될 뿐이었으니까. 바다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안 하는 편이 지훈의 만족도에도 영향을 주었을까.

" 방금 그게 네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

잠시 고민하듯 말 끝을 흐리다가 반대쪽 가장자리에 있던 콜라를 이쪽으로 당겨오고는

" 그냥 이 상태로 먹는 편이 더 만족스러워. "

월.. 요..일.....?

지훈이는 고영이가 맞다(?)

>>859 그렇소 바다여

좀따 옴

아주 능숙해...

그러고보니 오늘따라 바다주가 오래 보여서 행복한 것.

멍멍! 왕왕왕!

바다주 다녀오세요!

>>862 듣고보니 그러게요...주말 파워인가!!

춘-하!! (쓰담

춘하

왈왈왈왈!!(모하모하)

멍멍 몽몽몽!

와르르르르륽(하루주 물기)

춘심주니까 좀 물수도 있죠 후후.. (피줄줄)

situplay>1596259296>689
춘심주 춘심주!!

아니야 강아지는 피 안나!!!
장난으로 살살물었단말이야...

>>867 먀아아아옹

다들 어서오세요~

>>871 헉 알려줘서 고마워요!

>>689 첨알았어요! 장비점검 기술 그렇게 배울수있구나 꼭 참고해서 배워볼게요!! 고마워요!!!!!
(고기썰기전에 야슬이질)

>>873
(멍하니 쳐다보기)
(낭펀치를 기대하는중??)

>>876 (냥펀치)(올라타서 꾹꾹이)

>>877
(드러누워서 하품하다가 냥이 얼굴에 앞발 툭 올려놓기)

ㅋㅋㅋㅋ 장난으로 문거군요!!
귀여우셔~

하루주가 더 귀엽도~!!!(메아리아리아리

>>878 (웨에에에옹)(앞발에 입질 앙냥냥)

다들 귀여워..후후후..

☆SR 캐릭터 이청천
신규 스킨명 ::
【아름다운 드레스와 정장, 사교계의 무기!】

유저 평가 ::
"이럴 때만 챙겨주는 척하고!"
"이게 몇 개월만의 스킨이냐(ㅠㅠㅠ)"
"하............... 너무 이뻐서 눈물나............."
#shindanmaker #당신스
https://kr.shindanmaker.com/1055674

이열.
저도 보고 싶어지는데요...!

청천이에게 핑크드레스...후후...(?)

씻고오니 좀 낫네요...

☆SSR 캐릭터 다림
신규 스킨명 ::
【마음을 담아 만든 초콜릿을 그대에게】

유저 평가 ::
"이게 뭐가 이쁜가요? 스샷 오백장 찍었지만 잘 모르겠네요"
"최애의 이런 복장은 가질 수 밖에 없잖아"
"이게 몇 개월만의 스킨이냐(ㅠㅠㅠ)"
https://kr.shindanmaker.com/1055674

다림주: 초콜릿...?
다림: ?
다림주: 아니 근데 초콜릿 가지고 이런 복장이라면 대체 무슨 복장이었깋래..

앞치마라던가...?

드레스 청천이 보고싶다ㅠㅠ 귀여울것같아!!

(씻고온 지훈주 뽀담뽀담)

어.. 초콜릿 복장이라면 어....(상상멈추기)
ㅋㅋㅋㅋㅋㅋ야해!!

옷소매 속에 긴 단도 숨긴 백정장 청천이 겁나보고싶다 너무너무너무너무보고싶다 왜없어?왜없어?왜없어?

에이프런 입고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만드랃가 이쪽 돌아보는 다림이 "줘"

(뽀득뽀득)

>>888 무슨 상상을 하신 건가요 춘심주!!(궁금)(?)

☆SR 캐릭터 사비아
신규 스킨명 ::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작은 기적을】

유저 평가 ::
"명실상부 이 게임의 간판캐릭터입니다"
"이럴 때만 챙겨주는 척하고!"
"이게 몇 개월만의 스킨이냐(ㅠㅠㅠ)"
#shindanmaker #당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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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주도 저 진단 해줘요

>>892 「오소이나」

(맨몸에 초콜릿 코팅)

☆SSR 캐릭터   이하루 
신규 스킨명 ::
【이것도 메이드의 기본소양입니다!】

유저 평가 ::
"이게 몇 개월만의 스킨이냐(ㅠㅠㅠ)"
"이게 뭐가 이쁜가요? 스샷 오백장 찍었지만 잘 모르겠네요"
"뭐 말하려다가 스킨 보고 다 까먹음"
#shindanmaker #당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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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예상은 하고 있었다)

산타걸 비아 당장내놔!!!!!!!!!!!!!!!!!

메이드 하루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하셨냐고요

메이드복 하루 보고 싶다(?

>>895 빅토리안 메이드복 입은 하루 "줘"

☆SSR 캐릭터 신정훈
신규 스킨명 ::
【악마는 언제나 고고하게 웃는다】

유저 평가 ::
"뭐 말하려다가 스킨 보고 다 까먹음"
"멋있다이쁘다사랑스럽다!!!!"
"이럴 때만 챙겨주는 척하고!"
#shindanmaker #당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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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쑥)

산타걸 비아!!!!!!@@!!!!
헉 메이드 하루라니 하루는 어떤 메이드복 입나요(?)

>>893 쳇쳇...
>>89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주의 예상보다 더 큰게 나와서 조금 당황...!

악마타락정훈이는못참지

>>894 (동공지진)

미췬ㅋㅋㅋㅋㅋㅋ 악마정훈이라니 세상에세상에세상에세상아

>>898 전에 읽은 본 것중에 발렌타인데이 때 맨몸에 초콜릿 코팅하고 1:1 초콜릿 동상인 척 선물상자에 들어가서 연인에게 배달되려고 한 여자가 있었...

나. 여기에 강림.

>>901 악마 백작이라면서 뭔가 어두운 복장으로 차려입고 와인잔 들고 있는데 "아, 이거사실 포도주스에요." 하면서 꿀꺽꿀꺽하는 정훈이 "줘"

>>884
청천 :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볼이 살짝 빨개짐)

>>885
막막 발렌타인 기념 에이프릴 원피스라든가요??

>>889
어 이거 멋지겠네요 비아주 멋잘알...ㅠㅠ
이러고 게이트에서 스파이 활동하는 청천이ㅠㅠ

>>891 이열 산타복 비아인가요??? 귀엽겠다아

☆Normal 캐릭터 한지훈
신규 스킨명 ::
【푸른 바다의 무법자? 아니, 모험가!】

유저 평가 ::
"최애의 이런 복장은 가질 수 밖에 없잖아"
"이쁘다 이뻐!"
"가챠가 아닌 것만으로도 안도하는 내가 있다"
#shindanmaker #당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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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적지훈인가..?

>>907 >>888-894

ㅋㅋㅋㅋ맨몸은 쫌 그랬다!!(머리박)
비키니에 초콜릿 묻힌거로 하죠?...

>>906 (동공지진)
>>907 오하요!
>>9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프릴 달려있는 핑쿠드레스 각이다

어서와요 진화주~

오. 에이프런 드레스.. 좋네요...(납득)

세션만 끝나면 한번에 주접 떨 테다.. 크윽...

>>912 오(오)

지훈주는 그냥 비키니+에이프런 정도만 생각했는데...

지훈주도 orpg가 하고싶은 애옹

해적왕 지훈이... 팔이한쪽 없는건 아니고 일부러 겉옷에 팔하나 안넣어서 펄럭펄럭 흩날리게 하는거 떠올랐음 ㅋㅋㅋ

>>892-893 ㅋㅋㅋㅋㅋㅋㅋㅋ

>>894 캔드민 여기에요!!ㅋㅋㅋㅋ

>>895 헉 메이드복 미소녀 하루!!!ㅇ0ㅇ!!

>>901 오...모던악마스타일 올블랙 정장 정훈이라든가요?

진화주 어서오세요!

>>917
영웅서가에 orpg의 한 종류!

하루는 여기서 3,4,5...?

진하진하~!! (꼬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옥)

orpg 재밌어. 그나저나 화력 왜 이리 강해(놀람)

>>911 탐난다 그 초콜릿.

>>909 백정장에 구름 낀 하늘처럼 하늘색/옅은 하늘색/흰색으로 그라데이션된 예술같은 예쁜 무늬 푸른 넥타이 매고 의미심장한 미소 짓는 스파이 청천이 "줘"

>>910 약간 판타지 같은 느낌인데 모험가스러운 복장이랑 해적 복장 섞어서 적당히 어레인지한 옷 입고 자신만만한 미소 짓는 지훈이 "줘"

>>922 춘하. (뽀뽀)

(피함)

>>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택!!!!

>>920 그런게 있나요???

>>921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하루 사귀고 나서 대담해졌어..!

>>923 저도 해보고 싶어요...
근데 입문하기 두렵다

힝

>>918 (엄지 척)

코트 입고 일부로 한 팔 뺀 지훈이 "줘" 바닷바람에 나부끼는 선장 모습으로 "줘"

>>921 그러고보니 차이나드레스 하루가 저기의 차이나 비슷한 거였던가..(추억해봄)

>>927
영웅서가도 ORPG의 한 종류라고 말할려고 했지만 오타가 났군요...

>>924
" 거기, 가진 건 다 내놓고 가야지? "
" 우리의 꿈에 한푼 보태주는 거야. 영광으로 삼아야 하는 거 아냐? "
" 무법자라니. 꿈을 쫓는 사람들이라고. "

" 외팔이라서 힘들겠다고? (소매에서 팔을 꺼내며) 컨셉이야. "

>>927

뭐 느낌은 영웅서가랑 완전 다르지는 않아. 그걸 4인 파티로 실시간 진행하고 묘사를 좀 간략화 한다고 생각해. 말하고 보니 완전 다른거 같긴 하네. 근데 재밌으려면 결국 팀을 잘 찾긴 해야하지.

>>928 (이건 내가 뽀뽀하려고 일부러 피한거야!!)
(쪽쪽쪽쪽쪽)

>>932 (받음)

(가진 거 다 내놓음)
(영광임)

>>906 캔드민!!ㅋㅋㅋ

>>910 오올...반다나 쓰고 대항해시대풍 지훈이인가요 멋지겠다....
이 진단을 만드신 분은 멋잘알이 틀림없어요!ㅋㅋㅋ

>>913 순간 이게 생각나서 짤 가져오려다 말았었단 애옹ㅋㅋㅋㅋ 헐 텔레파시 통했다애오
근데 이건 다른 캐가 입어도 예쁠듯...

비키니에 초콜릿...음... 음...이건... 수용가능이다...!

>>927 정확히는 재현형 게이트 이후로 대담해진거라고 해야하려나..

>>930 조금 다르긴 했으 것 같긴 한데... 비슷했을 것 같아요!

비키니에 초콜릿이 더 위험하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어차피 먹으려면 떼내거나... 핥거나... 해야 하는 건 마찬가ㅈ(잡혀감)

>>912 그것도 훌륭하다고 생각해...(전에 비키니짤의 감동을 아직 못잊음)

>>934 ㅎ (기분 조아짐)

orpg 이런느낌 아니에요?

누구가 누구 뭐로 공격
(결과 브리핑)

누구가 뭐뭐 행동함
(결과 브리핑)

>>933 입문 팁좀 주세오....
>>935 (지훈이 빵긋티콘)
>>936 진화랑 청천이랑 여캐들이 다같이 이거 입어줬으면(?)
>>938 대담해진 하루...좋아용...
>>939 (대충 선도부 콘)

>>924 헐
헐!!!!!!!!대박!!!!
비아주를 멋잘알 오브 멋잘알로!!!

전투는 턴제라면 그렇긴 한데, 진행은 4인이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거니까 그렇게 딱딱 끊기지는 않음.

" 그래? 나는 별 상관 없었지만. 사랑스러운 동생을 위해서 불편도 감수하지 않는 누나는 아니랍니다. "

기묘한 컨셉질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바로 옆에서 네가 불편하다면 하지 않을게 하는 한지훈의 모습을 보고 어머, 하고 작게 감탄하며 미소를 지었다. 왜냐하면, 정말이지, 대견했기 때문이었다! 사람은 어찌도 이리 빨리 성장하는가? 그런 다종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바다는 사랑하지 않았던가?

" 내가 좋아하는 스킨쉽은 그렇게 동적이기 보다는, 글쎄 손을 잡거나 포옹을 한다던가. 접촉으로 상대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종류의 녀석들이야. "

(비키니에 초콜릿이긴 한데, 발에만 초콜릿 묻어있음ㅎ)

(대충 ORPG입문은 네이버 카페로)(구인게시판 알람켜두고 관심있는 구인글에 신청하면 된다는 애옹)

>>944 오오...
>>946 (착한생각착한생각착한생각)

나중에 orpg하는 일상 해야지
바다가 마스터에
여러분이 플레이어

>>947 감사합니다!!!!!!

>>942 공식 카페에서 일단 구인하는 팀이라도 몇개 들어가봐. 제대로 즐기려면 장기팀에 들어가는게 좋지만, 그런건 결국 인연이 닿아야되서. 해당 커뮤니티에서 좀 오래 놀아야 돼.

>>946 (쪽쪽)

orpg 재밌어보이긴 하는데 참치하는것만해도 기력이 ㅋㅋ
AI던전이라고 ai랑 상황극 지문 주고받는거 있는데 가끔 이런것도 재밌어요

>>949 아 그거 꼭해요 꼭해요 꼭해줘요ㅠㅠㅠ(환장)

>>949
(손번쩍)

젠장 저녀석 결국 본색을 드러냈군. (담배를 물며) 하지만 예상하고 있던 바다.
@사격 씁니다

ORPG는 대충 이런 느낌이었던 기억이...? (왜곡)

예에전에 몇 번 해봤었지만 지금은... (흐릿)

재밌겠다...!!

>>938 왠지 그런 것 같아보였는데 착각이 아니었군요 ㅇ0ㅇ

>>949 ??? 안 갈려요..?
>>951 나중에 탈판하면...그 때 orpg를 건드려야겠네요...
>>952 저도 해봤는데 자꾸 애가 이상한 길로 빠지길래(흐릿)

>>957 청천주 예리하셔! 증답입니다 증답

>>951 (??????) 예상했던 반응이 아닌데 ㅋㅋㅋㅋㅋ
(숨음)

사실 영웅서가 만큼의 시스템/설정/뽕맛 을 가진 팀이나 룰은 아마 없지. 근데 30분 간의 턴 딜레이 없이 4~6시간 동안 내 행동과 대사가 즉시 피드백 되는 몰입감은 무시할게 못 돼.

https://youtu.be/-790lijSX8M

테마곡으로 쓸까....

다림이 가끔 안경쓴단 설정 넣고 싶어졌다(눈 나쁘지 않음)이

음... 보통 TRPG 룰이랑은 좀 다른 느낌의 시스템인 룰북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이걸 재현형 게이트 형식처럼 뜯어고쳐서 TRPG를 함 열어봐...?
근데 룰이 너무 어려우려나?

정훈주는 D&D쪽!
대표적으로는 '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단검을 꺼내 암습하겠습니다 ' 가 있지요

뭐어 대충 crpg가 되겠지만 말이야아
룰은 공개룰인 던전월드로 하겠다.

만약, 원한다면 힌드허스도 좋아.

>>962 ...! 토리노코시티!!

두둥등장!
디스코드로 하는 그런거 말하시는건가요..?

>>960

요즘 춘심주의 박력(?) 에 당황하기만 한 것 같아서, 가끔은 나도 놀래겨주려고 ㅎ

실은 자다깬 직후라 필터링 안거치고 있어.

>>958 중간중간 계속 상황 업데이트해줘야해서 번거롭고 집중 안될때 있죠ㅠㅠ 가끔 진짜 엄청나거나 골까는 전개 나오는게 재밌었음!

너희들

피아스코를 해라

>>959 ㅇ0ㅇ...!!

Orpg면 디코 외에는 없지 안나요
시하~

아 ㅋㅋㅋ 정말 테이블에 모여앉아서 보드게임하는 일상 너무너무재밌겠다...

>>968 근데 (쪽쪽)은 조금 성의없었음. 좀더 진지하게 해봐요

>>970
(피아스코를 본다(노닥노닥을 본다(먼산을 본다

현-하!

>>969 가끔 재미있는 상황으로 빠질 때도 있지만 대개 몰입감 깨는 쪽으로 흘러가서... 진짜진짜 아쉬워요...

또 한국어가 지원이 안 된다는게...

ORPG는 디코 + 롤20을 주로 쓰죠. 능력자 GM이 있는 장기팀중에선 롤20대신 FVTT를 쓰는곳도 있고!

시 하 시 하

모하모하모하
저어도 그래서 다른게 있나? 싶어서 물어봤심당...!

시현주 리하리하~

...이 곡이 최소 10년이 넘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야..(흐릿)

시하시하~@!!
아하.. 보통 디코로 하는거군요?
마이크 들고 떠들면서 하는건가요?

시현주 어서오세요!!

AI던전은.. 유료 AI를 쓰지 않으면 AI가 좋지 않아서...
으아악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여기까지 왔네요! AT가 될 수도 있으니까.. 여기까지!

설정 좀 많이 뜯어고쳐서 에릭-하나미치야(=캡틴) 카사-하루 진화-춘심 커플 셋 모아놓고 TRPG 개수 이벤트 열어??????
근데 테스트판으로 넘어가야겠네
그리고 기운없어(던짐)
시하시하-

팀 마다 조금 달라. D&D 는 맵툴이란 전용 툴을 쓰는 곳도 있고.
보이스로 진행하는 곳은 마이크로 떠들면서 하고, 아니면 그냥 캐릭터 RP로 채팅만 하면서 하는 곳도 있고.

>>976 영어 작문 실력에 쬐금 도움된다는거!! ㅋㅋㅋㅋ

롤20 아니면 코코포리아..?

채팅 프로그렘은 서브로 쓰고...

마이크로 떠드는거 재밌는뎅ㅎㅎㅎㅎㅎ

https://kr.shindanmaker.com/932160

(연플주들에게 슬쩍 이 진단을 들이밀기)

실은 나도 마이크로 떠드는거 좋아함. 이래보여도 목소리 좋다는 평가를 자주 받았거든(우쭐)

디코로 하는 거 봤당...

다들 안뇽하세요~~~

근데 재밌는건 보이스가 재밌어요 (끄덕) 뭐 서로 대화하면서 하는것치고 안재밌는게 어디있겠냐만은

뭐
나중에 orpg를 하게 된다면 그건 그때의 일
이제 orpg 이야기는 슬슬 그만할것

왜냐면 바다주는 짱이라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야.

캐릭터 RP만 하는 곳은 여기 처럼 캐몰입을 진지하게 해서 진행하는 분위기인 경우도 있어서, 또 맛이 다름. 난 이 쪽을 주로 했음.

참고로 >>973 무시한게 아니라 적고 있어.

백춘심의 커플 AU는

{1p × 2p} 입니다!

맛나게드세요
그리고 저도 한입만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2160

한입만? ㅋㅋㅋㅋㅋㅋ선넘네

이하루 의 커플 AU는

{인형사 × 인형} 입니다!

맛나게드세요
그리고 저도 한입만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32160

인형사 하루라.... 인형 카사를 엄청나게 애지중지하는 주인이 아닐까요. 인형 카사를 꾸며주고 관리하는 낙으로 살아가다가 결국 인형 카사와 함께 단 둘이서 생을 마무리 한ㄴ..

커플 부럽다..... 나도 앤캐 죠............

>>997 (빵긋)

특히 orpg말고.. 그냥 게임에서 지인들이랑 레이드갈때
머리위에 표식달고 지인 쫄쫄 따라다니면
디코로 비명질러요
개꿀잼

얍!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