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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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도와줘 시현에몽 에어컨!!!

주무시러 가시는분들 모두 굿나잇 인거에요...🥐😎🥐✨

자는 분들은 다들 잘자요~

어어..축하합니다 진화주..?

갑작스러워! 내년에는 챙겨줄게!

자는 사람은 좋은 밤 되길!!!

(비아주가 대신 질문을 해주고 계시잖아...?)(감사의 뽀담뽀담)

다들 잘자요~

ㅊㅋㅊㅋ

모바-일

모하모바

모하모하 모바모바

시현: 에어컨 1시간에 500gp

목민검은 검술이지 심법계가 아닌데.

빈 교실 하나 점거하고 의념으로 시원하게 만든다음에 만화책 잔뜩 쌓아두고 한시간에 1000gp씩 받으면..(빵긋

모하모하모바모바!

" 한번에 선택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분명 다림은 해낼테니까요. 전 믿어요. "

하루는 믿음이 가득 담긴 눈으로 다림을 보며, 알았냐는 듯 고개를 힘껏 끄덕여 보입니다.
그 얼굴에는 신뢰가 엿보입니다.
분명 하루는 다림을 믿고 있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녀가 연기의 달인이 아니라면 말이죠.

" 음... 정말 불편하면 슬쩍 가져다드릴테니까 잘 때라도 말해주세요. "

다림이 불편한 것이 신경이 쓰이는지 하루는 조심스럽게 말을 해줍니다.
기왕이면 노는 때에도 불편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 담긴 금빛 눈동자가 다림을 응시합니다

" ..헤헤, 왜 그렇게 보고 계세요? "

하루는 물그러미 자신을 바라보는 다림의 시선에, 처음에는 그 눈동자에 눈을 맞췄다가, 이내 부끄러운 듯 몸을 살짝 꼬면서, 얼굴을 분홍빛으로 물들인체 작게 속삭입니다.
하루가 의도한 것은 아니었겠지만, 조금 요염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불 위에 누워버리는 다림을 보며 웃음을 터트린 하루는 그 옆에 다가가 앉아선 테이블을 살짝 움직여 가까이에 둡니다.

" 안그래도 다음에는 다른 분들도 불러서 같이 즐겨볼까 해요. 다림도 그러면 좀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을테니까요. "
" 아, 다림은 단 둘이 보내는 걸 더 좋아하려나? "

하루는 다림의 말에 이미 생각하고 있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다,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장난스럽게 묻습니다.

//16

>>13 팩트 1. 의념각성자들은 어차피 주위 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다.
2. 3학교는 기본적으로 돈이 아무리 적다 적다 해도 에어컨이나 히터 틀 돈을 아끼진 않는다.
3. 애초에 그런 짓 하면 선도부행이다.

의념발화는 심법계에서 발생하는 부분인 모양이네요. (다른분들은 아셨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하긴 내공이니깐 무공 중에서도 심법이 있어야 하는 걸까요...?

그런 것 같아요...!

주위온도에 영향을 안 받는다니 그럼 한겨울에 반팔차림이 열가능이란 소리인가요???? (혼절!)

>>20 그렇다.

[님들]
[오늘 며칠임?]

>>16 힝...히잉... 힝입니다.... (, ,
사실 3번은 짐작하고 있었지만요 어흑

>>21 주여(주여)

몸만 튼튼하면 겨울에도 비키니 아머를 입고 다닐 수 있는 거군...

...아니 이것도 선도부에 잡혀가나?

예카르 아조시는....몬가 한겨울에도 런닝만 입고 나오기가 가능할 거 같다는 이미지가 잇음......🤦‍♀️🤦‍♀️

평범하게 풍기문란죄 아닐까...

그러고 보니 확실히, 진행 시점에서 몇일이려나. 에미리 D-Day 는 앞으로 3일 인가?

풍기 ㅋㅋㅋ 문란죄 ㅋㅋㅋ

그러나. 다림 당신은 믿고 싶어하면서도 끝없는 의심을 간혹 합니다. 그래서 문제에요. 곧이곧대로 믿기만 하면 차라리 나을 텐데. 믿지도 못하고 또 완전히 불신하지도 못하고. 어중간하기는.
그래도. 겉으로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다행이지요? 그저 화사하게 웃으면서 하루 양이 믿어주시는데 어떻게 대충할 수 있겠나요. 라는 말을 꺼냅니까?

"괜찮아요. 이런 옷도 익숙해졌...으니까요."
사실 취향과는 다를 뿐 못 입는 것도 아니니까요. 따지고 보면 이런 옷을 입은 세월이 더 길었습니다. 단절되려고 노력했을 뿐이지.

"하루 양이 예뻐서 봤는걸요."
이렇게 시선을 모으는 하루 양이 자신을 예쁘다 해주는 게 그다지 믿기지는 않아서였나. 얼굴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하루는 요염하기도 하지요. 지금은 가디언넷의 그런 일들은... 넘어가도록 합시다.

"다른 분들이랑 보내는 거 저는 좋은걸요?"
"단 둘도 좋지마는..."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하면 정말 파티같은 느낌일 거에요.라는 확신에 찬 말을 하며 다림은 아아. 하며 타르트를 내미려 합니다. 오물오물 먹는 모습이 귀여울 거란 생각으로 내민 걸까.

D-day 가 다가올때마다 에미리 뒷사람 심정......jyp

>>27 모르겠고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고 하였습니다 (ㅋㅋ!)

다림주 다음 답레는 낮에 드려도 괜찮을까요???
슬슬 글이 잘 안 써질 시간이라..ㅠㅠ

[내가 가디언 넷을 점령했음]
[☻]

(대답해주고 싶은데 며칠인지 모르게따)

[제가 점령하러 왔습니다]
[😘😘😘😘😘😘😘]

[점령하기엔 이 몸을 넘어서야 할 것이다!]

>>32 네~ 낮에 주셔도 괜찮아요~

하루와 다림의 파자마파티... 으 상상해보니까 너무 좋잖아..

[(´・ω・｀)]

[다들 뭐하고 계셨나요?]
[오늘따라 노곤하네요]

[국이 좀 짜네]
[🤨]

>>36
[너는 내가 점령했고]

[엑.]

그나저나 오래 돌린 것도 아닌데 벌써 17레스 째....ㅋㅋㅋㅋㅋㅋ
일단 다음 답레는 낮에 드리기로 하고... 그쵸! 저도 그래서 바로 제안드렸습니다 ㅋㅋㅋ

[저는ㅎㅎ마음의 준비를 하며 잠시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ㅎㅎ]
[그동안 얼마나 착하게 살았는지라던가......]

춘심이 박력..

[목욕하고 침대에 누워있었음]
[날이 더워 그렇지]

꿀꺽.

[의념 각성한 이후론 아무래도 좀 괜찮지만....]
[그래도 역시 선선한 분위기가 좋지.]

꿀꺽 뭐임 ㅋㅋ

[조만간 바닷가 놀러가도 재밌을지도 몰라.]
[그야 말로 여름 이벤트잖아? 출저는 만화책]

사람이 침을 삼키는건 평범한 생리 현상이야.

[바다인가...]
[확실히 재미있을지도..]

순간 사람이 집을 삼키는 건 평범한 생리 현상이라고 읽었다
내 눈이 왜 이러지? 경호화된 건가?

코코낸내 하러가자 뱌뱌주....

바다... (전에 만들었던 수영복? 픽크루를 떠올리는 중)
좋겠다아-

주무십셔...

너도 와!

[바다는 확실히 가보고 싶답니다]

[다같이 바다 놀러가면 재미겠다]
[난 모래성 개쌓을거임]

[수영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친구들과 함께 바다에 간다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즐거울 것 같네0

음
아까 에릭주가 중도작성 한번 누르고
나머지 반쪽같아 보이는 걸 한 번 더 올렸는데
혹시 그건 중도작성을 두번한게 아니라 반쪽이 먼저올라가서 나머지 반쪽을 올린 건가?
즉 그 두 개를 합쳐서 보면 답레가 올라온 셈이니 답레를 써야 하는 건가?

비아주 주무세요~

[모래성 쌓는 애 있으면 멀리서 구경하고 있어야지]

[확실히 시험도 끝났고, 다들 꽤 여유가 생겼지?]
[전에 누가 바닷가든 꽃놀이든 다 같이 가자고 했었는데.]
[그 아이디어를 실현 시킬 때가 온걸지도 몰라.]

[바다...]
[항상 바다를 가면 물귀신 놀이를 했네요]

[가도 얌전히 바다만 보고 있겠지만ㅎㅎ]
[가보고 싶네요 바다...가서 정취를 느끼고 싶어요...]

[왜 구경해]
[너도 같이하자]
[너 위에 모래성 쌓아줌]

[꽃놀이는 실패했지만]
[바다라면 어쩌면...]

[물귀신 놀이라는 건 대체]

천재 캐릭터랑 바둑 스킬이 생긴 성현이랑 바둑두면 성현이가 얼마나 버틸지 궁금

[ 가디언 후보생들끼리 오래 잠수하기 내기를 하면 호러물이 되어버려. ]
[ 죽어서 둥둥 떠다니는 건지 살아있는 건지 모르겠어. ]
[ 양쪽 다 오래 버틸 수 있으니까, 먼저 나가면 진다고 물속에서 몇십분 동안 잠수만 하다보면, 심심하다며 없던 장난기도 생겨서 물속에서 물귀신 장난 같은 걸 해. ]

[바다 가면]
[내가 너네 들어서]
[입수(강제) 해봐도 됑?ㅎㅎ]

[구경하는 애 바다에 입수시키기...메모...]

[나는 만드는 건 별로 안 좋아해서]
[날 파묻지만 않는다면 좋아]

[스펙타클하게 노는구나....]
[나는 그냥 가볍게 물장구 치거나 모래성 쌓는게 좋아.]
[파라솔 아래에서 누워 있거나 그런거.]

[바다에 가면]
[입수 한번은 해줘야]
[바다와 여름에 대한 예의이거늘..]
[에잉 쯧쯔 요즘 애들은 그런것도 몰라요]

>>70 [널 파묻겠다는 소리였는데]

>>73
[나랑 같이 할래?]

[그런 놀이는 처음 들어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가디언들의 놀이는...]
[...위험하다는 수준이 아닌데...]

[할 수 있으면 해보시지]

[파라솔 아래에 가볍게 누워있는 친구 입수시키기 메모]

[살이 타는 건 싫지만]
[바다의 뜨거운 햇볕은 좋아해]

[살려줘]

>>74
[ㄱㄱ]
[너는 마지막에 묻어주지]

[다들 안 하시나요?]
[물귀신인 것처럼 잠수해서 조금 물귀신 롤플레잉 비슷하게네요]
[하긴.. 이거 하다가 진짜 물귀신 될 뻔한 일도 있었으니까. 좀 위험하긴 했죠]

>>75 [날 입수시키는건 쉽지 않을걸!!]

[바다는 역시 조용히 파라솔 아래에서 바라보며]
[아이스티 마시는 게 최고라고 생각해요ㅎㅎ]

[난 숨 참는거 잘 못해]
[침나와...]

>>81
[마음이 좀 맞네!]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힐링~]
[그런게 좋은거라구.]

[누굴 묻으려고 모의하는 거야 이녀석들아]

[그러다가 정말로 물귀신이 되어버린다고]
[아니 물론 흥미가 생겨버렸긴 하지만]

>>80 [방심한 틈을 타서...]

[파라솔 아래에서 아이스티라니 평화롭구만]

>>81
[아이스티 뺏어서 도망가면 쫓아오겠지]
[국이 짜다!! 하면서]

[그러고 보면 다들 수영복은 어떤걸로 준비해?]
[나는......좀 여러 이유가 있어서, 후드 수영복 밖에 안입어.]

>>85
[아무리 미소시루가 짜다고 진짜로 쫓아오진 않아요!!! ]
[ㅠㅠ]
[ㅠㅠㅠㅠㅠ]

[수영복.. 글쎄요? 투피스가 편하죠]
[일단 원피스형 수영복은 불편한 점이 있다고요.]
[아니면 후드형이나 래시가드..?]

>>86
[음ㅎㅎ.... 전 역시 래쉬가드! ]
[햇볕에 타기 싫어요! 아주 간단한 이유랍니다! ]

>>78
[뱀을]
[바다에 빠트리면]
[죽어요]
[(ㅠㅠ우는 몰랑이 이모티콘)]

[여러 이유?]

[평범하게 반바지려나]
[햇빛 너무 따가우면 흰색 가디건 하나 걸치고]

[난]
[수영복따위]
[입지않는다]
[물에안들갈거야]

[안 입으면 안 되도록 만들어주겠다]

[....?]
[대체나에게무슨짓을하려는거야]
[선도부!!!!!!!!!!!!!!!]

[평범하게 입수시킬 생각이었다만]
[너야말로 무슨 생각을 한 거야...?]

[선도부 선배님들~~~~~~~급해요~~~~~~]

[수영복?]
[글쎄]

>>86
[이유가 궁금해]

[아니 부르지마?!]

[선도부 호출 했습니다.]

[얘들아 내 얘기를 들어줘]

[무슨 얘기?]

>>91, >>98 [상체가 드러나는 수영복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주변 시선이 좀......그래서.]

[선도부를 부를만한 짓을 하려던게 아니라는 얘기]

>>103 [뭐, 그런 이유인 사람은 많으니까]
[어느정도 이해해]

[핑계 없는 무덤은 없는 법이지]

[그거야]
[이렇고 이렇고 저렇고 저런...!!!!]
[가 아니라 그렇게 발언하니까 이상하게보이는거잖아]
[선도부!!!!!!!!!!]

[못된 JH씨네요.]
[흥. 장난기 많기는요]

[래시가드나 가디건을 입긴 하겠지요. 살 타는 건 싫어요]
[선크림을 듬뿍 바르기도 하겠지만요.]

[그냥 흰 티에 좀 짧은 바지 입고]
[선글라스 쓰고]
[누워있으면 안되는거야?]

[뱀은 물에 빠지면 죽어]
[뱀은 물에 빠지면 쥬거 (강조)]

>>106-107
[그러니까 오해다!!!!]
[그리고 딱히 그렇게 보이는 걸 의도해서 쓴 건 아니거든?!]

>>108
[아이로마저 내 편을 안 들어주고 있어]

[바다에 간다면]
[홀로 조용히 해변에 널부러진 쓰레기를 주울까 생각중인데]

[믿어줄게]
[흑흑]
[흑흑 흙]

[아 편의점가야지]

[넌 인간이야]

>>111 [....어째서...?]

[올때 내것도]

[솔직히 수영복 차림이 궁금한 사람은 있으니까.]
[바닷가......정말 괜찮을지도.]

>>103
[상체?]
[이쁘던데 왜]

[아. 너 꼭 위에 뭐 입어라]

>>109
[바다뱀도 있잖아]
[바다뱀 귀여워]

>>116 [이해해줘서 고맙다고 해야할지 슬프다고 해야할지 모르게썽...... ༼☯﹏☯༽]

[물놀이를 하고 있기엔 환경이 더 위급하다고 생각해]

[지구를 지킬 줄 아시는 멋진 학우분이시군요! ]

[환경을 생각하는 돌멩이 멋지다]

[그런 의미에선 가끔씩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것도 보람차~]
[나는 종종 주으면서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 최근 비슷한 취미인 후배를 만날 수 있어서 기뻤어.]

[환경을 생각하는 건가요...]

>>110
[지금까지 해왔던 걸 되돌아보세요]
[제게 한 것만 해도 손가락 깨물기, 목 물어서 자국 남기기, 꽉 포옹하기, 기타등등...]
[이었잖아요?]

[또 누군가가 바다에서 해변 쓰레기를 밟고 다치거나]
[아니면 땅에 떨어진 뭔가를 노리고 급강하한 갈매기에 맞고 다치거나 하면]
[곤란하니까]

[진작 선도부 안 부른게 더 이상할 정도인데]

>>123

[???]

'[선도부 불렀어]'를 치려던 나는 잠깐 멈추곤 생각했다. 내 기억속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둘이 친한 사이 인가봐.]

[야해]

[......]

[그정도면 친구사이가 아니라 연인사이나 할 법한 일 아닌지요? ]

[그런데 연인은 아니라는거지?]

[그러게나 말이야. 서로 동의하에 한거지?]

[.....]
[아니 그....]
[으으음...]

[그래 내가 죄인이다...]

[연인끼리는 해도 된다 이거지?]

[후후😉🎵]

[스프링이 눈을 반짝이는 듯한 착각이]

[아니야 나 눈 안 반짝여]
[나 순수해]

[커플들 다 폭발해라]
[뭣하면 내가 폭발시킬거지만]

[연인은 아니에요.]
[친구라고 하셨는걸요?]
[제가 조금... 착각한 면은 있었지만요]

[친구끼리는 그러지 않는답니다]

>>133 [난 좋았다고 생각해.]
>>137 [미안하지만 폭발할 수 없어. 그녀는 내가 지킨다.]
>>138 [선도부 불렀어.]

[순수한 느낌의 반응이 아니었는데]

[어]
[뭔가 내가 엄청난 쓰레기가 된 듯한 묘사가...]

[그리고]
[내가 죄인이다 하고 자책하기보다는]
[네가 좋아서 그랬다고,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해주면 멋있을 것 같음]

[내가 지금 닭이 된건가]
[온몸에 닭살이 쫙 돋았어]

[맞아. 사귀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분명 좋아하는 감정은 있었던거지?]
[Crei 란 사람도 고백하기도 전에 뽀뽀 하려다 실패했단 얘기도 있었고 말이야.]
[그런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

[어.....아니면 혹시, 설마, 그런 의미로 좋아하는게 아닌데 그런건 아니지?]

[진실한 친구인걸요]
[선도부는.. 괜찮아요]
[오히려 조금 미안하네요.]

>>142 [....]
[이유가 참 복잡해서...]

>>145 [아냐 내가 더 미안해..]

[나는 내가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던데]

[그러고보니 스프링과 초진화는 연인 사이?]

[아 방금 해킹당했음]
[저거 나 아님]

>>139 [그러고 보면 이 닉네임, Crei가 연애 조언 물어보라고 했던 닉네임인거 같은데. 혹시 연애 고수야?]
>>143 [후하하하하. 사과할 생각은 없다.]
>>147 [ ]

>>148 [응. 연인 사이.]
>>149 [노력 해볼게...]

[뭐랄까]
[청춘이네, 응]

[나는 이제 치킨이 되었어]
[에어프라이어로 들어갈 시간이야]

(말해도 되나?)
(어차피 난지 모를텐데 뭐.)
(아니라고 부정하긴 싫고.)

[반대로 네게는 무슨 일이 있던거야 JH .....]

>>150
[으음~? 제게 그런 소문이 돌던가요~? ]
[일단 연애는 당분간은 쉬고 있긴 하답니다~? ]

>>148
[ㅇㅇ]
[내 소유임]

>>451
[해킹이라고]

[에어프라이어로 들어가시면 안된답니다 TrueRock님!!! ]

[돌멩이 구워지면 다리는 내거]

[나?]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
[설명하긴 좀 길어서]

>>153
[한입만]

>>155 [이욜]

>>153 [진정해 TrueRock !!! 너에게도 좋은 상대가 있을거야! 주위를 잘 둘러보라구!]
>>155 [오오.....여유가 흘러넘치네....멋있어.]
>>156 [(노력하는 병아리 이모티콘)]
>>158 [너도 청춘이구나.]

>>160
[그런 반응 해주시면 부끄러워요~!! ]

[돈은 내고 먹어]

[얼만데?]

>>161
[에에이 짝사랑만 하다 끝인 인생]
[쿨피스나 열라 먹고 죽어불란다]

[친-구니까요.]
[에잇. 이건 여기까지.. 더 안 말해요!]
[그치만 애초에 손가락 깨물깨물에 포옹에 무릎베개면 충분히 착각할 만하지 않아요?]

[첫 데이트에 힘 빡주고 나온 이유가]
[여기때문이었구만]
[ㅋㅋ]

>>161
[여유라기보다는....]
[그냥ㅎㅎ조금 지쳤을 뿐이랍니다? ]
[이 emiya는 애인 만들기는 한동안 쉬기로 했어요...]

[20억 GP]

>>166
[착각 안하는게 이상하지]

>>156 [소유...]
[...소유욕이 굉장한 애인이구나. 응.]

>>161 [청춘이라고 말할 만한 이야기는 아닐...거야. 아마.]

>>162 [아니 그 뭔가]
[연애는 너무 자주 해봐서 질린다는 듯한]
[그런 고수의 여유가 느껴지는 대사여서 나도 모르게...]

>>166
[그 정도면 누가 보아도 연인사이랍니다]

>>166
[착각할만 한거 같은데...]

>>165 [일단 고백이라도 해보는 거다]
>>166 [그 그렇긴 한데]
[무릎베개는 말 안 하기로 했잖아..!]
[(식은땀을 흘리는 표정의 이모티콘)]

>>165 [반대로 생각해봐. 어차피 죽을 작정이면 죽을 기세로 고백해보라구.]
>>166 [착각이라는게 반대로 놀랄 정도야.]
>>167 [ㅋㅋ....실은 후배가 추천해준 옷이어씀...]
>>168 [와우.......혹시 Emiya 는 품격있는 아가씨??]
>>169 [바가지잖아!!!]

[둘이 귀엽네]
[풋풋해 ㅎ]

[여봐라]
[저자의 머리 속에는 마구니가 가득하다]
[그 마구니를 쫓아내기 위해]
[비트 때려라]

[값이 저렴했으면 먹었을거라는거구나]
[이런 야만인]

[닭이라며]
[나도 한입만]

>>176 [....]
[두고보자...]

>>177 [비트..?]

[ 다들 인싸구나 연애 소망도 하고 ]
[ 솔로부대 장성들 여기 집결 ]

>>175
[어쩌면 아주 발칙하고 짖궂은 아가씨일지도 모르지요? ]
[😉🌹🌹]

>>171
[연애는 확실히 쉴틈없이 하긴 했답니다~? ]
[근데 그것도 옛날이야기에요. 이제 당분간은 쉴거에요]
[화이트데이라던가 로즈데이라던가 절대 안챙겨]

>>175
[글쎄]
[아마 거절당하겠지]
[거절당하고 슬픈 나는 또 쿨피스를 열라리 마시겠지]
[그렇게 되면 쿨피스 값이 인상되겠지]
[쿨피스부터 가격이 인상되니까 음식과 음료들 가격이 함께 뛰겠지]
[그러면 화폐 가치도 막 떨어지기 시작하겠지]
[이제 또 그리되면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겠지]

[안돼!]

[커플들은 먹으면 죽는 독을 미리 발라둘거야]

[선생님~ 연애 쉰지 한 6개월은 넘은 거 같은데 솔로부대에 합류 가능하려나요~? 저 완전 장성이랍니다~? ]

[마음을 떠보기만 하고 확신을 주지 않는 건]
[상처가 될 수도 있어]
[자존감 떨어진다고]

[소소한 복수? 후후..]
[제가 JH씨 공주님 안기 시도했던 것도 말해도 괜찮아요~]
[약간 취한 기분인데..ㅔ 말이죠..]

카페인 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림이 카페인에 약함

>>181 [여기에 서면 되는 건가..]

>>182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봐]
[쉴틈없이 했다면 쉬는 것도 좋으니까. 푹 쉬어]

>>183 [부정적인 생각 그만둬]
[일단 고백을 해야 죽이되든 밥이되든 하지]
[고백도 안 하고 감정을 묵혀두면 너만 힘들 뿐이다?]

>>186
[동감이랍니다.......🤭]

[ ? ? ? ? ]

[솔로부대 원년멤버나 마찬가지다]

>>187 [어디선가 카페인이라도 마신 거야..?]
[아 아니]
[그런 것까지 말해버리면 오히려 내가 곤란해지는...]

[큽 커플들 역시 폭발해라]

[원년멤버란 것은 그 태어날때부터....?? ]

[더이상 말하지마]
[비참해질 뿐이야]

>>183
[지, 진정해........그런건 해보기 전엔 모르는 일이잖아.]
[무엇보다, 나는 '분수에 걸맞지 않는 꿈' 이란 말을 가장 혐오해.]
[원하는 무언가를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바보취급 받을 이유가 없어.]

>>186 (어디 메모해놓자)

>>192 [도대체 넌 뭘 무슨 생각으로 한거야???;;; 이쯤 되니 진짜 궁금해지네.....]

[나도 얼마전까진 원년 멤버였어! 그러니까 안심해!]

[아]
[내가 아는 누구도 19살이나 돼서 모솔 탈출했으니까 ㅋㅋ]
[조급해하지 마]

>>196 [설명하자면 길단다...]

[현재진행형 원년 멤버 입니다]

[풉 ㅋ]

[...]
[뭐 그럴 수도 있지...]

>>198 [(울면서 항의하는 병아리 이모티콘)]

[아니야 나 안웃었어]
[해킹임 ㅎ]

[근데 그 원년멤버들이 다들 좀 과감한 편인 듯]

[이게. 네..ㅇ0... 제대로 선 넘은 친구 같은 거나 연이 ㄴ같은 거 생겨도 금방 죽어버리니까.]
[!&@*#- 학원도에서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즌데..]
[ㅎ]
[]
[]

>>200 [내 생각에 너는 마음만 먹으면 금방 만들 수 있는거 아냐?]

[원년멤버분들이 하나같이 연애 고수이신거 같아요ㅎㅎ]

[웃었잖아]
[웃었잖아!!!]
[뭐 연애 못 해본 거랑 대담한 거랑은 다르니까...]

[아이로?]
[괜찮냐???]
[기절한 거 같은데 어쩌지 쟤]

>>206 [글쎄다. 그렇지는 않아.]

>>205 [불안할 수는 있지만, 그걸 이유로 선을 긋는 것도 슬픈 일이야.] [나는 절대 죽지 않고, 죽게 두지 않겠어.]

>>207 [진짜로.......나 같은 초심자에겐 레벨이 너무 높아.]

[이로]
[쉬는 게 좋을 것 같아]

[ㄹㅇ 다들 연애쌉고수임ㅎ]

>>207 [진짜 연애 고수는 여기 있으면서]

>>208
[대담한 건 인정하나 보네 ㅋ]

[나는 다시 치킨이 되어야겠어]
[쓰랄! 니가 날 맛있게 만들었다!]

>>191
[ 탈영은 모의만 해도 군법회의감이야 ]
[ 감히 짝사랑을 하다니 ]

[ 몇 년 전까지 원년 멤버였다고 주장하는 건 ]
[ 나는 마치 몇 년 전까지 선량한 시민이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동일한 거야 ]
[ 외로움 속에서만 깨달을 수 있는 게 존재한ㄴㄴㄴ다다구 어째서다들ㄹ모르는ㄴ거야ㅑㅑ ] (손을 떨고 있는 듯하다.)

>>212 [이런저런 일을 한게 밝혀졌는데 부정해봤자 거짓말이 될 뿐이니...]

>>211
[JH님.....당신이 여기 누구보다도 고수이시랍니다...]

[아니너마@*#&@]
[]

*다림주는 졸리지 않은데 다림이가 졸린 듯하다.

>>214
[외로움 속에서만 깨달을 수 있는게 존재하긴 하지. 나도 잘 알아.]
[근데 사귀고 나서 깨닫는게 좀 더 좋더라구....]

[방금 발언은 오프 더 레코드로 부탁합니다~~]

>>215
[조금은 떳떳해져도 좋지 않을까]
[니가 했던 행동을 후회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

>>216 [...아니라니까아....]

>>217 [야 너 괜찮냐??]
[빨리 가서 자...]

[Iro 아는 사람은 따로 연락해서 자라고 좀 챙겨주는게 좋지 않을까.]

[많이 글을 쓰기 어려우시다면 잠시 쉬러 가셔도 좋아요? ]

>>220
[떳떳해지기 어려운 목적이었던지라]
[그저 어리광일 뿐이었으니...]

>>222
[그런가]
[연락 좀 하고올게]

[몰라@*+요. 아. 어ㅏ지ㅣㄹ어...]
[자야지]
[]
[잔자. 잘자..]

//다림주 연락 가능합니까..?

타이밍이 안 맞았다(머슥)

취한 다림이는 깨고 나서 흑역사를 마주하겠군..!

다림: (동공지진)
다림주: 카페인을 먹지 맙시다(푯말) (건네줌)

연락은 가능하지만 안 받을 가능성이 높겠네요..

[우리 나이에 떳떳하지 못할 일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자꾸 참견해서 미안하다]
[내 일이랑 겹쳐보여서 더 그랬음]
[자기변호지 뭐]

[좋은 꿈 꿔, 이로]

[연락할 필요는 없어보이네. 잘 자라.]

[참견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으니 미안해 할 필요는 없어]
[단지 떳떳하지 못 한 일에 대해서 당당해하려고 하는 건]
[솔직히 말해서 많이 쪽팔린 일이니까]
[할 수 없었던 것 뿐이야...]

지훈: (깬 다림이를 바라봄)
지훈: (지이이이이이)

[ㅊ Spring 도 너무 신경쓰지 마. 난 요즘 행복해!]
[어쨌거나 시간이 많이 늦었다. 다들 슬슬 자러가야지.]

[잘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더 나아지려 노력하는 것도 멋져]

[다들 좋은 꿈 꾸시는 거에요]

[ㅊ...?]
[잘자]

[멋있다고 표현해줘서 고맙지만]
[그런 사람은 아니니까]

[나도 자러간다]

>>234
[너 이야기 아니긴 한데]
[행복하다니 기뻐]

[나도 이만 자려고 해봐야겠다]
[다들 좋은 꿈 꿔]

[뭐 그래도, 어리광 부리고 싶은게 부끄러운건 아니라고 생각해.]
[나도 외로울 때 그런 감정을 느끼곤 하거든.]
[멋있거나 잘난 사람이 아니더라도, 위로 받지 못할 이유는 안되는거야.]
[주변에 받아줄만한 사람에게 당당하게 응석 부려봐. 나는 의외로 그런 응석 받아주는거 좋아해.]

[잘 자 !]

>>239

[(부끄러워서 얼굴 새빨개진 이모티콘)]
[요즘 좀 자의식 과잉인가바...]

[잘 자.]

(사실 너 이야기 맞음 ㅋㅋ!)

[감정이 뭐길래 사람을 이리 흔들어 놓는가]
[잔인한 심장이여! 차라리 딱딱하게 굳어 사랑조차도 느낄 수 없었으면 좋았을 것을]
[몸은 가까워도 마음은 멀어 야속하기만 하구나]

>>233

다림: (다시는 카페인을 자의로 섭취하지 않겠습니다 푯말을 들고 꿇어앉아있음)
다림주: ㅎㅎㅎㅎ
다림: 지훈 씨. 잘못했어요...
다림: 네? 제가...

오늘도 덕분에 즐거웠어요
모바모바 다들 잘 자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춘바춘바 춘바~~~!!! 내일봐요!

잘자요 춘심주~

다림주도 쪼까 취한 느낌인데..(어른의 음료수로 취한 게 아니라 비로 인해 컨디션이 최악이라 그럼)

>>244
지훈: (볼 쭈우우우욱 잡아당김)
지훈: ...나도 미안한 건 많으니까. 딱히 상관은 없어.

잘자요~~

[방금 뭔가 극본에서 나올법한 대사였어요 TrueRock씨]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새벽을 지켜야 합니다

춘심주 안녕히 주무시는 거에요~~~~😎😎✨

[희곡 흉내를 내려고 그랬지]

>>250 이것이...새벽반의 기상....? (혼절!)

새벽반......어쎔블

히얼 아이 컴

>>248

다림: (잡아당겨짐) 으에으ㅖㅔ...
다림: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니까요...(츄욱)
다림: 버리지만 않으면...

[굉장히 극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
[감정은 확실히 스스로도 잘 모르겠는 일이 많으니까요ㅎㅎ]
[사실 속으로는 동감했답니다....]

새벽반 기준 = 이시간까지 깨잇으면 새벽반임

이제 크로와상이 몇겹으로 되어있나 하나하나 해체하는 절차를 밟아보도록 할까??

>>256
지훈: (한숨)
지훈: 버리지는 않으니까...(쓰다담)

>>258 팩트)임

다림:(쓰담받음)
다림주: 버림이란 그것도 포하읍읍....!
다림:(빤히)

다들 잘자여...

>>259 어째서???????? (크로와상은 위협을 느꼈다!)

뭐야 그게 뭔지 알려주고 가여

>>262 (크로와상을 노리는 눈빛)

[ 왠지 여기 사람들 다 나 빼고 서로 알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

>>243
[ 구태여 따지자면 ]
[ 마음이 굳어 가는 게 바로 성장이야 ]
[ 열심히 해 보라구 ]

[ 바이바이 ]

>>262 오늘은 불금이잖아
불태우려면 장작이 있어야지? (도끼 꺼냄)

>>264

TMI)유진화씨는 ㄹㅇ 아싸라서 spring 빼곤 모른다. 참고로 spring 아는 이유도 애초에 가디언넷에서 부터 만나자고 약속잡고 만난 사이라서임

크로와상 특) 장작으로 쓰기엔 너무 작음

시현주.. 저는 ㅇ제서야 시현주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ㅇ (다시 끌려감

끄어어어ㅓ어어어어으으으 비가 이만큼이나 오면 릴리주라도 젖은 골판지가 된다구…… 마사지기 on!

6월이니까 친구들끼리 여름 바다 보러 간답시고 개인교습 제끼고 몰래 담넘고 놀러가는 중딩에미리썰 bgsd

>>267 (의심의 눈초리)
>>268 무슨 일이야 정훈주 ㄷㄷㄷ
>>269 이리와 릴리주 내가 뽀담해줄게 (뽀다담)

>>268 정훈주께 무슨 일이 일어나고있나요!!! 😭😭😭

대학가서 MT랑 썸을 즐기는 대딩에미리썰은 아직 가망이 있는거 같은데???

정-바
파이팅...!

>>269 (습기 츄와아아아압)
>>273 엇 이거 보고싶다

>>271 (우아아아앙)

좋아…… 오늘도 과제 슬레이어로 가 볼까……

>>273 아ㅋㅋㅋㅋㅋㅋ아무튼 아카데미 졸업할거라구요 예대 절대로 안갈거라구요ㅋㅋㅋㅋㅋㅋ(실성!)

님들아 좋(은)아(침)...

????? 새벽인데요???
은 하

대학은 도쿄대가 좋아?

>>279 제발아카데미졸업하게해주세요

아침이 아니야 은후주....캡하 캡하

제가 방금 일어났으니 지금은 아침인게 분명해요(실성!)

>>280 님 아버지랑 대화논파 가능하겠음?

논리가 안된다면 감성으로 돌파하자 크로와상
아가씨로써의 품격을 내다버리고 단비꼬야식 울며불며 떼쓰기

>>283 To. 오토기..............jyp

일본에 유명한 대학교가 뭐가 있더라

경성ㄷ

잉 작성오류가

대체 유우토가 어떻게 말을 해놨길래 도쿄대 얘기가 뜨는 것인지??? 아ㅋㅋㅋㅋ아무튼 예대 안갈거라구요 바이올린 다시 안할거임 아무튼 안함ㅋㅋㅋㅋㅋㅋㅋ(실성!)

참고로 오토기는 비각성자중 몇안되는 30점 NPC임..

>>290 주여(주여)

에미리... 도쿄대에서 연락해...

평범하게 화목한 가족에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에미리는 아카데미 졸업할 거라구욧~~~!! 🥐😭🥐

굳세어라 에미리!!

정훈주는 그저 친구들에게 붙잡혀 강제로 게임을 하고 있을 뿐... 큰 일은 아니에요

코인으로 이 상황 넘길 무언가를 구입해보는건 ?

입학 이래 최대의 난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역시 기여도를 싹다 전환해서 매력올려주는 기모노를 사는 거밖에 답이 없는 것인가?????? (진짜아무말중)

에미리 그 동안 너와 함께해서 즐거웠어

>>296 코인은 3차 경매 때 써야해욧 😭😭😭

아빠 설득하려고 매력 올려주는 옷을 치파오를 구매하는 딸...이거 좀 히트네요...

재미있는게 있어서 가져와봤심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301 이래도 펩시입니까????????

>>300 (다 모아놓고 보니 진짜 띵킹하게됨)(????)

>>301 살다살다 코카콜라 모에화까지 🤦‍♀️🤦‍♀️🤦‍♀️🤦‍♀️🤦‍♀️🤦‍♀️🤦‍♀️🤦‍♀️🤦‍♀️🤦‍♀️🤦‍♀️🤦‍♀️🤦‍♀️🤦‍♀️🤦‍♀️🤦‍♀️🤦‍♀️🤦‍♀️🤦‍♀️

오토기 5점짜리 정신력 특성 네개일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녀의 맛있어보이는 머리를 잊지 못할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시현주 취향은 펩시에오
오늘부터 펩시파합니다

아무튼.....아부지를 설득할 비장의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진짜 면담때 뭐가 나오는 것임?????? 진짜 대학교 얘기 하나요???????? True story????????? 😱😱😱

5점 정신특성 네개는 무슨 뜻인가요?
- 영성 SS급 정신력이란 소리임

>>308 시현주 어째서 배신을!!!!

가디언 아카데미에 다님으로서 에미리가 발전했다는 걸 증명한다면

(아 너무 무섭다 짤)

>>305

>>310 >>314

소켄이보고 에미리 도와달라고 부탁할까 생각해봤는데 무리겠군....

환타가 예쁘더라구
우리 스레로 따지자면 지아 같은 인상이야 🥰

영성 SS급 정신력이면 크툴루랑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인 것인가…… SAN치 넘침 SAN치 넘침……

딸이 아카데미에 다니고 싶다는데!!!! 어떻게 이러실수가 있어욧 아부지!!!!!!! 이건 안(inside)이지 진짜!!!!!! 😭😭

시현주
양갈래
조아해요
누님캐도 좋지만
양갈래가 좀 더...

>>310 ss ......

SS급 정신력
- 꼰래곤 앞에서 아가리 프리토킹 가능함

>>317 짱 귀여운 인상...

>>320 앩

(대체 왜 대학가자 소리 나올 각인건지 진지하게 띵킹하는중)
역시....역시 태양왕 이후로 얘 정신이 맛이 가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어머니 두뇌유전자를 낭비할수가 없어서???? 대체 왜 대학가자는 소리가 나오는 것인지????? 🤦‍♀️🤦‍♀️🤦‍♀️

미각성자가 그 정도 레벨인 것도 신기하네..

>>322 오라방이 이번일로 얘기 꺼내는거 아니야?

흐미 오토기 진짜 괴물이네요...

>>320 To. 아부지.............jyp

>>323 다들 잘 모르는 이야기지만 이 인간 게이트 초창기 직후 그 혼란기에 살아있던 인간임

뭔가 유즈네(에미리마망) 오토기랑 띠동갑 차이일거같음

의념각성자도 1세대라고 하면 와 님 어떻게 살아있어요? 하는데 의념비각성자 1세대 사업가?

오라방 "저기ㅋㅋ 쟤 말인데요 지뢰 의뢰 밟아가지곤 ㅋㅋ 저 아니었으면 그냥 끔살이지 싶은데, 걍 대학 보내져?"

아방 (듣고보니 일리와 근거가 합당하군)

>>324

(대충 오라버니는 바보에요 콘)

>>320 (정주행때 꼰래곤 첫인상 생각함)
엙
엙..옹....

1세대의 무게가 무겁구나. 부동일태세도 그러고 보면 그 시절에서 쓰던 기술이라던데....

우에엥~~! 아버지는 바보에요 바보~!! 😭😭😭😭

우리로 치면 2차세계대전 - 한국전쟁 - 베트남 파병 다 겪은 사업가라고 치환해봐

정신력 관련 특성 있었으면 그거 골랐을텐데

근데 오라방 말투랑 에미리 의견은 어쨌건 지뢰 의뢰 밟고 조조될뻔한 시점에서 사실 일리가 있는게 곤란하네 ㅋㅋ

비장의 방법 생각낫음
오트쿠튀르 사서 면담시작전에 아부지께 드리고 시작하는거임(ㅋㅋ!)

>>336 흔히들 말하는 산전수전공중전을 다 겪었다 이거군영..

실시간 본인과 에미리 상황 한짤요약..........jyp

>>339 부동의 협상가(SS) : 호감도의 변동치가 일정 수치 이상 변화하지 않는다.

>>339 멘탈이 그렇게 강한 사람이 어중간한 선물(뇌물)과 매력이 먹힐까?????

안먹히네 ㅋㅋ

일단... 어....
힘내길 바래 에미리...

>>342 아 부 지 ❗❗❗❗❗❗😭😭😭😭😭😭

선생님한테 졸업하기 싫다고 울면서 매달리기

어떻게이럴수가....어떻게이럴수가.....이젠진짜 에미리쉑의 말빨을 믿어야 하는 것인가??? 사업가 앞에서 환장의 쑈를 보여야 하는 딸내미가 잇다?????? 암튼 to be continue 입니다 이~~~!! 진행 3번만 더하면 아무튼 대환장파티가 열린다고ㅋㅋ~~~~!!! 🤦‍♀️🤦‍♀️🤦‍♀️🤦‍♀️🤦‍♀️

진행 3번 뒤인가??

캡틴 캡틴
시현주 지금 하고있는 게임 스킬영상 모아놓은거 보다가 궁금한거 생겼는데
우리 어장 캐릭들도 성장하면 이정도 규모 스킬 가능합니까 (반짝

>>344>>345 (대충 슬픈 크로와상짤)
아카데미를....졸업할수있도록 노력은 해보겟습니다.....🤦‍♀️

말을 해놓고 영상을 안들고온 댕청챰치가 있다..?

지아 휴학전화를 보고 머선일이고 외치던 때가 있었죠
그때는몰랐던거에요 에미리한텐....그이상의 핵폭탄이 날아올 것이란 걸ㅋㅋ......(실성!)

가문의 영광 캐릭터들은 한번씩 거치는 길이야?? ㅋㅋ??

>>352 헐 뭐야 짱 로망인데

>>353 (뽀담

그만큼 잘쓰면 좋지만 쓰기 어렵운 특성이라는것

은후주 잘 보십쇼....가문의영광 특성은 부모님과 싸바싸바를 잘 해야 하는 특성입니다.....이게무슨소리냐 부모님과 최대한 친해지셔야 한단 소리입니다 🤦‍♀️🤦‍♀️🤦‍♀️🤦‍♀️🤦‍♀️🤦‍♀️🤦‍♀️🤦‍♀️

>>355 대충.. 의념기 레벨이 짱짱하게 오르면 저런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가져온 영상이긴 하단애옹

사실 저거 빠진직업 몇개 있어요
5년인가 3년전 영상이라...

(근데 여러분 3신데 왜안자요)

>>357 은후는 이미 친한거 같든데옹..

>>359 시현주를 쓰담하기 위해서(쓰담)

>>360 ㅋㅋ(실성!)

>>359 저도 자려고했죠 아부지핵폭탄이터지기전까진...🤦‍♀️

>>361 (쓰담받음) (녹아내림) (흐물

>>363 앗
아앗........
(에미리하고 에미리주 마구뽀다다담)

이렇게 된이상 시험 성적을 가지고 어떻게 딜을 해보는 수밖에 없는 것인가????? 아근데이러면 시험 무조건 잘봐야함

그래도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했으니 진심으로 설득하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하는애옹

친아빠아님

팩트) 낳아주신 마망이면 모를까 아부지는 진짜 논리로 설득해야함

>>368 팩트)임

(머쓱)
(화이팅의 토닥임)

아ㅋㅋㅋ오토기 입장에서 에미리는 유즈네가 데려온 쪼꼬미1이라구요ㅋㅋㅋㅋㅋㅋ아무튼 논리로밖에 승부 못한다 이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지아네 : 지아가 걱정되지만 잘할거라고 믿음
은후네 : 이미 자기 자식이면 절대 못할거라고 안믿음
에미리네 : 열망자 사이에서 살아 돌아옴.
아빠가

>>373 주여(주여)

ㅋㅋ
킹문의 영광 확실하고

야 잠깐만 아부지는 열망자.......딸래미는 붕괴사고..........(이 오너는 지금 넋이 나가있다)

>>373
(지아네 은후네 봄)
(에미리네 봄)
(할말잃

오토기 이정도면 불사신아님??? 어떻게 열망자 틈에서 살아나옴????? 본투비아가리파이터인가??????? 🤔🤔

아아.. 그것은.. 오토기의 원본은 소설서가 2부 인물이기 때문이다..

>>379 (대체 사오토메 가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냔 애옹)

힘내라 에미리……! 전교 석차 1등을 하는 거야……!

영웅각성이 있다면 오퍼레이트 위스프한테 물어볼 수도 있었겠지만……

위스프 특) 이미 태양왕때 흑나비모먼트로 써먹음

2부도 있는 갓 소설이었나

에미리 그동한 함께해서 즐거웠어

아ㅋㅋㅋㅋㅋ아무튼 아직 면담 안했다구요ㅋㅋㅋㅋㅋㅋ

다시 자려고 했는데 무릎 아파서 돌아왔어요 ㅇㅅㅇ`
정형외과 3곳을 갔는데 세 의사 다 아무 이상이 없다는 기이한 무릎쟝...

은후주 저조졋음어캄

그나저나 히어로모먼트는 1회용 각성기 같은 느낌인가……? 🤔

스토리 상으로는 빡세게 진짜 각성 하고 나서 쓸 수 있는 묘사를 한 번 당겨쓰게 하는 감각인 걸까……

ㅠㅠ어서오시고 무릎....괜찮으십니가...??? 이상이 없다니 아픈데 이상이 없는게 이게말이됩니가.....😭😭😭

은 하
(뽀다다담)

저도 성현주가 말씀하신것처럼 선생님한테 매달리기 추천드립니다(캡틴 : 응 안돼~

>>388 후자..에 더 가까운거같아용. 아마도지만

은후주 어서오세요!
음.. 비가 와서 그런거일수도 있어오 시현주도 비오면 뼈 좀 시큰거려서...

oOoO(하즈키 오라버니...깨어계신다면 길을 알려주세요.....아니살려주세요 여동생이 졸업못할위기가 왓음...)

묘사를 보면 미래에 성장한 IF 중 하나를 불러와서 구현시키는 것 같던데?

비와서... 비와서 맞는듯요??? 한 한달 정도는 괜찮았으니까...
누가 차라리 한의원을 가보라고 했는데 진짜 한의원을 가봐야하나 슬슬 고민이군요 ㅇ<-<

(대충 하즈키한테 SOS때리는 에미리 짤)

사오토메 가의 유일한 인격자...

빛즈키....당신이 사오토메 가의 미래입니다....(눈물!)

어쩌면 정형외과 문제가 아닐 수도…… 지속적으로 아프면 종합병원에서 검진 한 번 받아보는 게 어때 😢

>>392 >>394 전자랑 후자가 같은 말을 의도하기는 했지만…… 성장한 IF라면 실제 성장 방향하고는 관련이 없을 수도 있다는 거신-가

>>398 그래도 에미리 편 들어줄 사람 한 명만 더 넣지 그러셨슴까...

>>399 정답!

아니면 에미리주 토끼 상점 1회 이용권 있으니 가문의 영광으로 돈 끌어모아서 호감도 사는건?

>>401 >>342

>>400 그나마 편들어줄 사람이.....(호감도10언저리임)

아부지 말고 그 주변인의 호감도

>>399 어디까지나 여러 갈래중 하나니까. 두번 쓴 에리꾸만 해도 각각 전혀 다른 루트였고 말이지

>>404 이건 좀 땡기는데 과연 될지 🤔🤔🤔🤔🤔🤔

>>403 (아찔!)

>>407 ㅋㅋ(실성!)

오...방금 투닥투닥 거리던 후배 녀석이 싸이버거 선물로 보내면서 생일축하 해줌. 이놈...좀 멋있네...

>>399 종합검진 안그래도 받아봐야하는데 코로나때문에 미루다보니 벌써 6월이....... ㅇ<-<

음…… (몽실몽실)

릴리주: 『영웅 각성』을 소모해 히어로 모먼트 발동! 릴리의 성장 IF를 소개합니다!
릴리주: 연금술에 성공해서 억만장자가 된 황금만능주의 릴리!
릴리: (머니건 연사) 비험블 싯다운 비험블
릴리: (금쪼가리 던지기)

…… IF라! 재미있겠네 (* 의미심장)

>>411 릴리주 왜 이렇게 귀여움???? (쓰담담)

근데 히어로 모먼트를 갓난 응애뉴비도 쓸 수 있는진 사실 확실하진 않은데...옛날 새벽에 캡뿌가 뉴비캐릭도 미래를 얼추 설정해두고 있다는걸 봐선 아마 되긴 될 것 같기도 하고

히어로모먼트 특) 아무튼 게이트에서 쓸수잇음

솔직히 얼렁 써보고 싶다

일단 써보십쇼 정말 간지납니다.....😎✨

>>415 일단 빨리 내 방패 보여줘 (초조함에 크로와상 붙잡고 긁기)

레베카 공연 티켓 예매할 때 쓰면 경쟁률 뚫고 예매 할 수 있겠죠?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얼마나 진심 인거에요 ㅋㅋㅋㅋㅋ

>>416 방패 특) 아무튼 면담할때 나옴

성현주 진짜 레베카에 진심이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이잖아요.

의념 진화 vs 레베카 공연

당연히 후자빳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현주의 확고한 철학...레베카 존버한지 얼마나 됐어요??

이게 그 한우물만 판다인가 뭔가 그겁니가??? 😎✨

게이트 속 괴물들을 자본력에 굴복시키는 IF…… 히어로 모먼트의 사용 효과는 캡틴이 지정해 주는 모양이구만

그래도 뭔가 중요할 때까지 아끼고 싶…… 크윽 RPG에서도 보너스 아이템은 안 쓰고 끝까지 버티는 병이 여기서……!!!

내 냉철한 판단에 의하면 의뢰 1-2번 사이에서 위기에 빠졌을 때 호에에에엑!!! 하며 쓰게되어있음.

아마 난 그렇게 쓸 듯...

레베카 언급된게 태양왕전일텐데....아마 저 오고 얼마 안되고니까 44~45어장쯤부터니까 그게한 4월 2일? 쯤일것이고
한 90어장=80일정도?

거의 3달을 레베카만 존버한 썰 푼다......ssu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결 같은 존버...그저 박수를....

그냥 아이돌 콘서트를 보고 싶을뿐입니다.....

일상을하던 레이드를 하던 진행을 하던 항상 레베카 생각뿐이었다.

성현이가 가디언 후보생인것만으로 사람들에게 든든하고 신뢰를 주는것처럼
레베카는 아이돌인것 만으로 성현주에게 사랑 받기 충분한 존재인것

생각보다 진짜배기 아이돌 팬이군요 성현주....나는 조금 놀라고 있어...ㅋㅋㅋㅋㅋ

아이돌이라서 좋은것이 아닌

"영웅서가"의 "아이돌"인게 중요!
가디언도 아니고 일반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의념 각성자이기에 일반 아이돌도 아니다! 유니크한 존재잖아요!
난 직관하고 싶다! 성현이를 통해서라도!

과연...사실 그렇게 말하니까 확실히 대단하긴 하죠. 전에 듣기론 매력이 SS 랬던가.

원래라면 의뢰 간다고 빨빨 거리며 돌아다닐 애가 동아리 구하고 있는것도 콘서트가 언제 나올지 모르기 때문
>>434
유튜브(?)로 봐도 푹 빠져들만하데요.

>>435 정신력이 낮은 상태에서 보면 자연스레 매혹 디버프에 걸릴 레벨이라고 하니 ㅋㅋㅋㅋ 사실 성현이 싸우는거 보고 싶었는데 대련이 성사가 안되서 아쉬워씀

>>436
정말 아쉬울 따름
고블린킹때는 그냥 주먹질로 잡몹 잡다가 에릭 모먼트로 이겼고
태양왕 때는 이거저거 해보려다가 별거 못하고 가진기술 다 때려박은게 적 결계에 막혀서 데미지 1도 못줌

바둑부에서 열심히 단련해야지

>>438 바둑부는 뭔가 전략전술 같은거 배울 수 있을 것 같음. 영성 높은 오더들 많을듯 ㅋㅋㅋ

불 끈다!

오늘도 다섯시에 깨고 말았어.

졸려...

어제 했던 서운한 점이 있고 어쩌구 하는 말은 특별한 일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말한 게 조금 후회되는 정도.. 바보같다 나...

그런거 후회해도 우리는 나아갈수밖에 없어요
일어난김에 모닝커피 달달한걸로 한잔 하시죠

끼에에엑-! 커피 싫엇-!

커피를 싫어하다니 이럴수가!
그럼 모-닝 콜라는 어떠신지

키에에엑-! 콜라 없엇-!

그렇다면 뼈가 튼튼해지는 모-닝 우유를!

히에에엥...
우유 싫어...

편식하면 자라질 않는답니다
자 어서 드세요

(대충 아침부터 아부지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크로와상 짤)

크로와상을 토닥여주는 하루짤

분노한 크로와상을 크로플 기계에 넣어서 우유와 함께 드세요.

크로와상 특) 갓 구웠을때 먹어야 맛잇음

일단 따끈따끈하니까..

(대충 아무튼 열받아서 따끈따끈해진 크로와상이고 어쩌구)

귀여워라..

대충 수건으로 양머리하고 찜질방에서 식혜 마시는 에미리가 연상된다는 내용

다음 진행이 여러모로 기대가 된다에옹

♨️

비하비하

>>458 양머리(수건)를 쓴 에미리라니 이건 또 귀한데요....♨️🤦‍♀️♨️
>>459 (대충 아무튼 진행 3번하고나서를 기대해주시란 애옹)
>>460 비아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비하무트

오늘의 에미리pick.......jyp

>>462 알겠단에옹.. 에미리 화이팅이다에옹..

모하

비몽사몽할때 금요일앵커 내용 뭘로쓸지 생각했는데 지금 뒤늦게 생각나서 떠올려보니 까먹은거에요
눈물이 나죠(tear is me)
일단 에릭 답레를 지금 상태에서 이어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써놔야겠다...

앵커......물리치료 할때 받아볼까......(아직병원안감)

아침부터 너무 더운거에옹... ( 이시간에 밖에서 운동중인 사람)

♨️ 여름
🤦‍♀️ 싫어

이곳은 비가 며칠째 쏟아져서 시원축축 싱잉인더레인 날씨야…… 나쁘지 않아 🥰
이런 날씨라면 사랑 없이도 살 수 있어……

여름 시러...

릴리주 조아 릴하!

릴리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릴하

모하모하

햇볕은.....쨍.....쨍......_(›´ω`‹ 」∠)_

모래알은 번쩍

모래알로 떡 해 놓고 조약돌로 소반 지어

(대충 말라가는 크로와상 짤)

언니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언니와 누나라는 점에서 이 노래는 햇볕이 쨍쨍하고 모래알이 번쩍 하는 여름, 춘심진화가 바닷가로 놀러가는 일상을 돌려서 장인의 혼 버프로 숙련등급으로 만들어낸 모래알 떡과 조약돌 소반을 진화가 먹을 미래를 암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알고보니 언니가 진화고 누나가 춘심이었던거임 엌ㅋㅋㅋ

>>482 (정답!)

>>483 (대폭소중)

(혼란!)

(길길길)

ㅋㅋㅋㅋㅋ

언니와 누나란 호칭을 동시에 쓸 수 있는 사람!
그건 바로, 너밖에 없어! 유 진화! (탐정풍)

https://picrew.me/share?cd=SrLFP7FUN9

와이셔츠 하루

(심멎)

>>489 아침부터 귀한 걸 보았습니다...

(뿌듯)

(데굴데굴)

(얍) 춘하!

춘하춘하~
(계속 굴리기)

>>493 (골대로 슛!)

모ㅎ...(계속 데굴데굴)...아야!(골인 ㅋㅋ!)

(빵긋)(춘심주 쓰다담)

>>498 (지건!)

(대충 앵커 뭐받을지 고민하는 레스)

(아파하는척 안해줘서 시무룩)
(에미리주 하이)

>>499 (텟카이!)

>>500 오토기 만나면 할 말

>>500 가디언을 포기하고 대학교로 가기로 결정한 에미리 대사

>>501 (귀여우셔...)(쓰다다다다다담)

>>500 오빠랑 단 둘이 하룻동안 작은 방에 가친 에미리 반응

>>505 (레스쓰려다가 와 이건 좀 하는중)

친오뻐도 아니고 서로 jonnnnna 싫어하는 의붓오빠랑 단둘이 하룻동안이라니 어떻게 이럴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506 헤헤헤 해줄거죠?? 헤헤헤

>>501 춘-하 인거에요 😎😎😎😎😎✨

하루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날씨 짱 좋네요 그다지 습하지도 않고 햇빛 쨍쨍하고 바람도 꽤 불어서 쪄죽을 것 같진 않고

(운동하고 와서 더위에 뻗은 사람)

>>507 그럼 전 야마모토랑 하룻동안 작은 방에 갇힌 에미리 반응 주세요

지-하 춘-하

>>501 (부채 팔랑팔랑)
벌써 운동하고 오셨다니 부지런하시쟝...

비하비하비하(쓰담)

>>512 지훈주.....어찌 이 레이저치료중이라 한손타자맨된 사람에게 이런 큰 시련을 안겨주시나이까......😭😭

비하비하비하비리하

>>514 그치만 아침이 아니면 엄두가 안나는걸요..

모하모하
오늘 바람이 시원해요 기분좋아

>>515 (그릉그릉)

>>516 (얼마나 길게 쓰시려고)
그럼...이따가 주실 수 있으심까

>>517 일찍 일어나는 것이 엄두가 안 나는 1인...

>>518 이런 날씨 짱 좋죠
바람만큼은 선선한 날씨

>>519 (비아주 배방구)

어머머

>>522 (하루주도..?)

>>521 왈!!!

모하모하

비아주 한번 더 해주세요 지훈주

>>524-525 (배방방구)

>>526 크르르릉

>>527 (쓰담)(턱긁긁)

>>528 (흐늘흐늘)

>>502 "아버지, 감히 외람된 질문을 올리고자 한답니다. 혹시 이 소녀를 자라나는 열망자 새싹으로 보고 계신 것은 아닌지요? "

>>503 "...두 분의 생각이 그러하시다면......그 말에 따라야지요....."

>>505
(첫째일경우)"정말이지 왜 이런 곳에 갇혀버렸는지~! 언제쯤이면 여길 나갈수 있는걸까 싶답니다! "
(유우토일경우)"오라버니....지나치게 가깝답니다? 실례지만 잠시 거리를 두어주시겠는지요? "

>>512 "거리유지! 거리유지여요!! 꼭 지켜주셨으면 하답니다!!! 이 선에서 한 발짝도 더 가까이 오시면 안되니까요?? 남녀칠세부동석이니까요??? 아시겠지요 야마모토 씨??? "

>>530 (꼭 붙어서 하루를 보내야 하는 방이라면) (^^)

>>532 oOoO(신이시여....어찌 이런 시련을.....)

에미리 귀여워ㅠㅠ

>>529 (꾸와아아압)(부비부비)

>>530 오토기에게 그걸 직접... 에미리 담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 그어놓고 오지 말라고 하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마이야르미리 되어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제발 에미리랑 야마모토 작은 방에 하루만 가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1 (턱긁긁)
>>532 에 카사랑 같이 들어간 하루 반응

>>537 (손가락 왕!(아픔))

>>538 으아아아아아아악(파닥파닥)

>>537 하루가 같이 들어가면...뭐, 일단 안아주는 것부터 시작해서, 빗질도 해주고, 볼도 조물딱 거리고, 다리에 앉혀두고 재우기도 하고...후후후..

>>540 방을 나올 때 굉장히 만족한 표정을 하고있을 듯 한...

>>541 반들반들 하루짤

>>542 (상상해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9
(아픈척해줘서 신나서 활짝 웃음)

진화랑 좁은 방에 갇힌 상상함

반들반들 ㅋㅋㅋㅋㅋ

>>535 아ㅋㅋㅋ이름만 일본인이라서 이럴 땐 돌직구 나온다구요ㅋㅋㅋㅋㅋ돌려말하기 안한다구요ㅋㅋㅋㅋ(실성!)
마이야르미리....지아랑 같이 갇힐때나 나올법한 마이야르미리가 야마모토랑 갇힐때 나오다니 쓰면서도 너무 웃기다 이말입니다ㄱ렇다고 진짜 갇히면 안된다 이거에요!!!!!!! 절대 이 둘이 한 방에 갇히는 거 못 봄 naver!!!!!!! 😱😱😱

>>546 덧붙여서
>>532마냥 꼭 붙어있어야 하는 방은....절대로 안됨....에미리 혈압터지든 부끄러워서든 아무튼 사망함.....🤦‍♀️

>>535 (늘어진 흑댕비아짤)

그치만..카사랑 꼭 붙어있다니...그런 좋은 보신이 어디있을까요..

꼭 붙어있어야 하는 방... 좋다(좋다)

>>534 에미리 특) 츤미리일때 그나마 봐줄만함
>>542 반들반들해지냐구요 행복도MAX일듯ㅋㅋㅋㅋ🤣

>>551 에미리도 야마모토씨랑....ㅎㅎㅎㅎㅎㅎ

>>552 하루주가 저를 사망하게 하실 셈인게 분명함

절대로 꼭 붙어있는방에 갇혀선 안됩니다 제가죽는다구욧!!!!!!! 아무튼안됨!!!!!!!! 😭😭😭😭😭😭

야마모토씨 어떻게 생겼어요?

>>555 (대충 윅기 인물항목 랜서칸을 가리키는 애옹)

캡피셜 머리가 좀많이 헝클어지셔있다고 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에미리는 행복하고 에미리주는 사망하시는구나

아닙니다 에미리 안행복함 아무튼 부끄러워사망햇음 😵😵

(대충 에미리주랑 에미리 겁나 놀리는 말)

야마모토 토우마(57 / 남)

세상에 너무좋다(기절)

>>544 춘신이도 나올 때 반들반들 해지나요(????)

>>5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마이야르미리 해!!!!!!
야마미리 껴안고 있어야 하는 방에 진짜로 넣고싶은 것이다

>>548 (배 긁어주기)

>>561 아저씨에요......진짜아조시야.....이 인간 분명히 에미리아부지랑 말 놓았을거야........🤦‍♀️

눈매 미침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실성)

>>562 (빤히 바라보는 흑댕비아짤)

(대충 캡틴이 대놓고 암살하시기 위해 픽크루 짜신게 분명하다는 에옹)(아무튼 저거 처음 떴을때 사망각 섰단 애옹)

>>562 (섹펀쿨좌 짤)

나는 에미리주가 왜그러는지 너무잘알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 살인미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마모토 씨... 대체 몇명을 치시는 겁니까...

>>565 (흑댕비아 빤히 바라보다가 볼 부빗거리는 지훈이 짤)

>>5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화주...진화주..!!(?)

캡틴과 잼마모토씨를 고소합니다.............🤦‍♀️

잼마모토는 저 아조시가 잼민이처럼 행동하는 갭이 있어가지고 붙은건가요? 이거맞아?!!!!

아뇨 호빵맨의 잼아조시 따라 붙은거 같아요 (두둥!)

자세한건 에릭주께 여쭤보시면 될듯 사실저도어원을모름

>>570 (사망!)

잼마모토... 그냥 입에 착착 붙는 어감이라 자주 보이지만 어원을 모름...

헐 잼아조시였구나... 암튼 야마모토시 넘좋다........

크로와상 굽는 잼마모토 아조시(57, 전직 가디언)

잼마모토...씨씨모토...

>>575 어째서!?

임시스레3에 본인이 야마모토 CCTOMA라 부르는 이유 싹다 써놨는데 끌올하기 귀찮단 애옹

situplay>1596248001>578
좌표 제공

아버지 담판지을때 "그렇게 이 소녀가 옳지 못한 길을 갈까 염려되신다면 차라리 제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감시하시는 건 어떠신지요!!! " 하고 제 무덤 지가 파려하는 에미리 bgsd

씨씨토마... 진짜 너무맛있고 ㅋㅋㅋㅋㅋ

토마에밀 특) 아무튼 혐관 맞음

혐관+짝사랑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받고 집사가 아가씨 꼬맹이때부터 돌봄 추가......🤦‍♀️

믿음소망사랑 중 제일은
망사랑

역시 사랑은 망해야 제맛이죠 ㅋㅋ;;ㅎㅎ..ㅈㅅ!! 😎🎵

ㅋㅋㅋ ㅋㅋㅋㅋ

갑자기 토마미리 떠오르는 짤 생각나서 가져옴

(대체 >>590 짤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는 애옹)

(어질어질)

(이미 뒷목잡음)

40살 연하야.
아 도둑놈!
뭐 그래도 둘이 좋다는데...

40살 연하인데 주인집 딸이야.
집사로서 어렸을 때부터 뒷바라지를 해왔지.
하하하 미친...

그만둬! 에미리주의 HP는 이미 0이야!!!!!! 🥐😵🥐

(길길길길길길)

🤦‍♀️🤦‍♀️🤦‍♀️🤦‍♀️🤦‍♀️🤦‍♀️

뭐 그래도 야마모토씨가 기저귀 갈고 그러진 않았잖아요. 최소한 꼬꼬마시절 때부터 뒷바라지한걸로 끝난 게 어디랍니까. (무책임)

개앵시인...

다들 리하리하~

다-하

다하다하 (다림주 간질간질)

애기때부터 보진 않아서 다행이죠(길길길)

>>599 다하하하~(뽀담)

먀먀먉...(뒹굴)

>>601 (골골골)(꼬리치기)
>>602 이야오응....(부비부비)

>>603 다림냥주 귀여우셔...
(꾸와아아압)(부빗)

[카피페]

지훈 : (어색해.. 분위기..좀 풀어볼까..)
에릭 : . ..
지훈 : 그 안대는 뭐야 에릭. 중2병 나은거 맞아?
에릭 : 아, 이거 말이냐. 일섬을 제때 막지 못해서 말이야...
지훈 : .......

다하다하~

지훈: ((공기가 무겁다))
지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하에하~

에하에하

>>604 먉!(앞발 턱)

에릭주 어서와요~

" 후후, 그렇게 말해주셔서 기뻐요. "

하루는 다림이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는지 모르는지 그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을 돌려줍니다.

" 그렇다면 다행이지만요. "

그래도 부탁하는 걸 너무 어려워 하진 말아주세요, 하고 말을 덧붙인 하루는 기분 좋게 고개를 끄덕여 보입니다.
그저 다림과 이렇게 놀 수 있게 된 것이 마냥 기쁘고 즐거운 모양이었습니다.

" 앗.. 갑자기 그런 말을 하시면 부끄러운데..헤헤.. "

하루는 다림의 말에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다, 볼을 붉힌 체로 베시시 웃어보입니다.
지금 이순간 만큼은 성숙해보이던 평상시의 모습을 조금 내려놓은 듯 하네요.

" 후후, 농담이에요. 저도 단 둘도 좋고, 여럿이서 어울리는 것도 좋아요. "

아, 저 주시는거에요? 하고 말한 하루가 얌전히 다림이 먹여주는 타르트를 받아먹습니다.
오물오물, 맛있게도 먹던 하루가 감고 있던 눈을 뜨곤 초롱거리는 눈을 하며 다림의 손을 다시금 두손으로 감싸쥐려 합니다.

"....진짜 맛있어요...!! 와, 정말..놀랐어요..! "

하루는 ' 이건 분명 다른 분들도 똑같이 느낄거에요! ' 하고 더욱 들뜬 목소리로 몇번이고 반복했습니다.
그만큼 맛있었다는 것이겠지요.
그리곤 하루 역시 타르트를 먹기 좋게 들어선 다림의 입가에 가져다 줍니다.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타르트를 쥔 손이, 천천히 다림의 입가에 다가옵니다.

" 자, 다림도 먹어봐요. "

//16
// 답레는 느긋하게 주셔도 괜찮아요~

에하에햐

>>609 (냥젤리 말랑말랑말랑)

오늘 점심은 크로와상과 슈크림이란 애옹
제가 돌아왔습니다......🥐😵🥐 (대충 흐물흐물해졌고 어쩌구 애옹)

>>614 흐물흐물해진 크로와상 리하~

에릭주 다림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다하!

리하리하 에미리주~

그리고.. 저는 점심을 준비해야 하니 잠수르릏...

다바

다림주 다녀오시는 거에요~~~~😎😎

해맑은 미소와 함께 부탁하는 걸 너무 어려워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듣고는 눈을 살짝 내리깝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반대로는 가능해도 이 방향으로는.. 아니요 지금은 그런 것보다는 하루와 하는 이 파자마 파티가 즐거워야 합니다. 다시 고개를 들면 조금은 짖궂은 표정이 어려있겠죠? 부끄러워하는 표정의 하루를 보며 방긋 웃습니다.

"그럼 하루는 누구랑 같이 살고 싶은 건 있나요?"
방긋방긋 웃습니다. 이건 파자마 파티로 하루 자는 거지만. 혼자 살기엔 엄청 넓잖아요. 라면서 하루라면 누구랑 같이살고 싶어해도 이상할 건 없어보이고요. 라는 능글한 말을 건넵니다.

"그럼요."
단 둘도 좋고 파티도 좋다는 말과 저 주시는 거에요? 라는 말을 동시에 충족하는 긍정의 말입니다.

"그..그래요? 다행이지요?"
하루가 두 손을 감싸쥐는 것에 앗. 합니다. 물론 장갑은 끼고 있었으니까 크게 놀란 건 아니었지만. 춘덕아 고마워! 이게 아니다구리! 계란 필링은 더 곱게 해야 한다구리! 같은 혹독한 훈련 덕이야!(?)
아아하고 먹어보라는 것에 냠. 하고 받아먹습니다. 오물오물 입가에 조금의 부스러기를 묻히고 먹는 건 귀여울까요? 내가 만들었지만 괜찮네요.(납득)

//점심을 바꾸는 바람에 시간이 남았다...
19..개던가. 이제 셀 필요가 없겠지여...?

" 그러면 그쪽으로... "

비아는 에릭이 향하는 길을 따라가며 느긋하게 숨을 내쉰다. 이곳에서 빨아들인 이곳의 분위기가 숨결에 담겨 다시 빠져나가는 듯한 상상이 든다. 그래도 익숙해지지 않으면 좋을 이곳의 분위기가 이질적으로 느껴지지 않아서, 여전히 친숙해서, 싱싱한 이파리가 발에 밟혀가고 있어서, 순수한 숨결만을 내뱉어가며 길을 나섰다.

" 좋은 친구에요. "

객관적으로 중요한 사람이 될 사람은 아니었지만 성품이 좋았다. 많은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 만한 사람이었다. 의지할 사람은 아니었지만 같이 걷고 있으면 나쁘지 않은 기분이 되는 사람이었다.

비아에게는 잃어버린 지금, 어떻게 느끼면 좋을지 알 수 없는 사람이었다.

" 당신은요? "

우울 할 때 듣는 노래

미역국의 미역은 맛있어요...

>>623 아미타이거 멈춰✋

성하성하~

미역국은 맛있죠(끄덕)
짭짤하게 끓인 미역국...

>>623 PTSD 유발 멈춰!!!!!!! ✋✋✋✋✋✋

>>627 당신 진짜 군필 아닙니까?

" 음, 살고 싶은 사람은 있어요. 근데 워낙 종잡을 수 없는 아이라 혼자서 지내게 될지도 몰라서.. 그래도 정령 사용인들이 있어서 적적하거나 하진 않네요. 그래도 다림이 왔을 때의 분위기와는 많이 다르지만요. "

하루는 다림이 방긋 웃으며 꺼내는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웃으며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그녀의 바램이 이루어질지, 어떨지는 전혀 모르겠다는 듯, 그저 지금을 즐기려 노력한다는 말이었습니다.

" 다림도 이런 집이 생기면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

자기만 짖궂은 질문을 당할 수는 없다는 듯 장난스럽게 질문을 돌려줍니다.
친구의 이야기가 궁금한 것도 있었지만 말이죠.

" 네, 다행이구 말구요...! 카페에서도 분명 인기 있으거에요! "

하루는 앗하고 놀란 다림을 보며 힘껏 고개를 끄덕여 보입니다.
흥분한 그녀의 기분을 자연스레 보여주듯, 새하얀 머리카락이 위 아래로 찰랑이며 흔들립니다.
그리곤 자신이 먹여주는 것을 오물오물 먹고 있느 다림을 보며 귀엽다는 듯 베시시 웃어보입니다.

" 요즘 특별한 일은 없어요? 힘든 일이라던가? "

자연스럽게 다림의 입가에 남은 부스러기를 입가에 남아있던 손으로 떼선 자신의 입으로 가져간 하루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묻는다.

" 물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지만, 친구의 일상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해서요. "

//18번째! 더이상 세진 않아도 될 것 같네요!

>>628 (대충 본인 주번 뒷자리는 2로 시작하고 어쩌구)

오늘도 찬후나 손유가 없으면
탄 웬량 센세를 찾아가겠어

소켄아 지훈이 과거사 좀 털어봐라

(이 오너 캐릭은 부모님 오실때까지 시한부 인생이다)

화하화하

헬로우 에브리바디~~

화 - 하

안녕 모든 몸!

" 내가 봤던 대장장이 중 가장 뛰어났을거야. "

그러나 그는 스스로를 믿지 못하였기에 나는 그 모습을 보는 것이 고통스러웠다.
그것은 내가 무슨 영웅심을 꺼내보여도 극복하게 만들 수 없었으니까.
그러다가 그가 죽었다는 걸 알았을 땐 좌절했다.
아, 나는 결국 그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구나.

" 이야기를 길게 한 건 아니지만. 엄청 친하다고도 할 순 없지만. 그래도 잊기 싫었어. "

사람에게 주어진 망각이란 개념은 축복도, 저주도 될 수 있기에. 그저 어느날 갑자기 나이젤 그람이라는 인물이 있었다는 것이 내 기억속에서 사라지는게 싫어서.. 나는 이곳에 온다.

" 저 카페야. "

마침 카페가 보이자 문을 열고 들어갔다.
점심이 지나고 한참 한가한 시간이기에 손님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리고, 날아다니는 드론이 나를 보자마자 비웃듯 빙글 거리며, 주방에서 나온 너구리가 나를 반겼다.

" 점장님 어서와라구리. "

뒷자리가 2여도 군필일 수 있지요.

모하

그런데 요즘 애들은 뒷자리가 3이나 4로 시작하더라고요.

화 하 모 하

>>635

>>642 앵커수정 >>639

제 주민번호 뒷자리는 3 4 둘 중 하나에요!

...2000년대 이후 출생자란 건 고등학생이라고 알려진 이상 말해도 딱히 상관없는 거겠죠?

제 뒷다리는 9입니다.

이제 내 뒷자리가 1이면 완벽한 반전인데

저도 사실 34라인

팩트) 어차피 이스레 사람들 대부분은 뒷번호 1 아님 2로 시작함

캡하

마! 니 2100년대 사람 아늬가!! 하면서 5,6이 나와줘야 스웩인데 아쉽다

한국 캐릭터들은 주민번호가 유지되면 3,4겠구나

팩트) 영웅서가 세계관인 캐들도 민번 뒷번호 3 아님 4로 시작한다

헬로우 캅틴

디스토피아적 인구관리시스템 주민등록번호(+ 지문체취)

(캐릭터 나이를 자기 나이로 설정하는 사람이 있다?)

속보) 참치어장 셧다운제 도입

여기 16세는 없음.

"제멋대로에 종잡을 수 없어도 하루가 같이 살자고 제안하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치만 하루가 저보고 같이 살자고 하면 하..하숙? 이라고 생각하려나요? 라는 농담을 합니다. 다림은 하루가 돌려준 질문에 부드럽게 웃으면서 고개를 저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사는 건...그다지 상상하고 싶지 않아서요."
"오랫동안 누군가와 살았으니까 혼자의 라이프도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렇게나 넓은 집에서 살아본 적은 거의 없거든요. 엄청 어색할거에요? 라고 답합니다. 농담같이 웃음을 머금고 답해서 그런지 무거워보이지는 않는 말입니다. 다행이지요?

"춘덕이도 기뻐하겠네요."
따지고 보면 포르투갈 식(마카오) 에그타르트는 아슬아슬하게 중식의 영역에 들어가는 게 아니냐는 판정이지 않은가. 물론 홍콩식 에그타르트가 더 중식적이겠지만 다림주 입맛엔 좀.. 퍽퍽한 느낌이었다는 기분? 춘덕아 개당 30gp 정식메뉴 가즈아!(?)

"이힛..."
부스러기를 자연스럽게 떼어 입으로 가져가다니. 다림이에게는 조금 어..어색한 그런 뻣뻣함이 있을지도. 그래도 금방 괜찮아진 듯 여유로워집니다. 특별한 일이나 힘든 거라는 말에는

"의뢰도 받아야 하고, 수송선도 찾아가야 하고.."
연락하는 분이랑 연락도 해야 하니까요.. 이래저래 할 일이 빼곡히 밀려 있네요. 라고 웃습니다. 이건 다 다림주가 시험공부를 소홀히 한 탓인가(?)

//점심먹고! 다들 리하입니다~

다리하 다리하

다하

이쯤에서 고해성사) 본인 하즈키랑 동년배임

>>658 다-하인 거에요 😎👋👋👋👋

네? 진짜 셧다운제 해여?(순간 놀람)

하즈키가 누구예요? 인물도감에 없음

모하모하~

>>632 (착석)

사오토메 가의 마지막 양심

에밀리 첫째 형이요.

>>664 에미리 오라버니1 인데 아직....스레 진행에서 등장을 안해서 제가 윅기에 안올려뒀어용 🤦‍♀️ 청월출신임!!

>>667 충격) 에미리 남고생

>>666>>667 (대폭소중)

오히려 좋아

사오토메가 특) 눈매 상관없이 날티나게 생김

점심 뭐먹지

사오토메 날라리

회덮밥

에그샌드위치

캡틴이 좋아하고, 영양가 높은 거.(단호)

피자

햄버거 각

여기서 쳐ㆍ달이 나온다고??

진짜 눈물나는 지금 상황) 보험회사 사람과 카페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어디카페인지 몰라서 길잃엇음

국밥

네이버카페

얼른 전화해서 다시 물어보기!

성현주....그의 연배는 대체 어느정도이신것인가.....😱

패닉 - 달팽이

집에서 머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이 있다?
네 그렇습니다(?)

내가 넘어진 것보다 케이블 단선되었을까봐가 더 싫은 인간이 여기 있다(?)

>>685
야마모또 엉님 보단 어립니다.

캡하~

다림주 안다졌어요?

다들 리하리하~
집이었으니까 다치진 않았는데 아마. 멍들거나 그럴 거에여..

본능적 구르기! 가 있었습니다(?)

다림주 괜찮으심까...?

글고 오신 분들 다 어서오세요~

많이 아팠겠다...(쓰담쓰담)

" 안타깝네요. "

영웅도 구할 수 없는 사람은 있다.
누군가를 구하려면 그 이상의 구하지 못하는 사람을 마주쳐야만 한다.
구제 불능(救濟 不能).
삶의 모든 순간을 도망으로 채워 왔던 사람은, 위험 속에서 큰 손이 들어올려 꺼내 준다 할지라도, 또 위험으로 달려가서 끝내 부딪쳐 깨져 죽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 도망을 쳤다.
인간의 사회는 구제 불능(救濟 不能)의 인간을 어디까지 용납하고, 어디까지 받아들여줘야 한단 말인가? 도덕심과 동정은 어디까지의 손해를 허락한단 말인가?

" ...... "

비아는 그의 얼굴을, 눈동자를 쳐다봤다.
눈을 바라보면 그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붉은 눈동자. 피의 색일까, 물기에 낡아버린 철의 색일까.

" ...점장? "

학생인데 카페 점장? 비아는 그가 안내한 카페로 멍하니 들어서다가 놀라고 말았다. 주문... 을 해야 하긴 하는데, 드론과 너구리와 그 중 어느 쪽에 주문을 할지 헤매는 듯 시선이 이리저리 움직인다.

" 후후,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하숙도 나쁘진 않겠는걸요? 간단한 일은 아니겠지만. "

하루는 다림의 농담에 부드럽게 대답을 돌려줍니다.
하지만 하숙 쪽으론 생각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으니 그냥 빈말은 아니었을 겁니다.

" 뭐, 그렇죠. 꼭 누구랑 함께 살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다림양이 하고 싶은 걸 하면 되는거랍니다. ""

하루는 이해한다는 듯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보이며 다림의 말을 긍정합니다.
딱히 부정할 이유도 없었을 뿐더러, 뭔가 과거에 일이 있었던 것 같지만 그것을 캐기 시작하면 오늘의 파티가 망가질 것 같은 느낌도 들었던 것도 있긴 한 모양입니다.

" 춘덕씨는 같이 만든 분이겠죠? 후후, 그분한테도 맛있었다고 전해주세요. "

하루는 다림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 생각한 듯, 부드러운 미소를 띈 체 가벼운 감사의 말을 전해주길 부탁합니다.
기왕이면 다림이 춘덕과도 좀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라는 모양이었습니다.

부스러기를 떼어 입으로 가져가는 동안, 다림이 어색한 소리를 내자 의아한 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바라보는 하루였지만 이내 베시시 기분 좋은 미소를 지어보입니다.

" 다림양도 바쁜 모양이네요. 후후, 그래도 무언가 할게 있다는 것이 나쁜 건 아닌 것 같아요. "

같이 힘내도록 해요, 우리. 하루는 그렇게 말하며 상냥하게 다림의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 자, 그러면 다음 과자도 먹어보기로 할까요? "

하루는 이때다 싶었는지 다림이 가져온 다른 과자에 손을 옮기며 기분 좋게 말했습니다.

에리쿠...

카페에 맛있는 게 잔뜩 추가되었다구!(?)
시그니처 라떼(너구리 커피얼음이 들어갑니다)에서부터 에그타르트까지...!(신메뉴 대거추가)(아무말)

한가해서 일하기싫다

토요일에도 일하신다니...(춘심주 토닥)

"간단한 일은 아니어도, 하숙은 그리 나쁜 아이디어는 아닌 것 같네요."
그냥 말해본 건데 생각보다 널찍하면 하숙 한둘정도는 받을 수 있을지도? 라는 농담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고 싶은 걸 하면 된다는 하루의 배려같은 말에 그저 미소만 지을 뿐.

"전해드릴게요. 하루 양 같은 분이 감사했다고 전하면 춘덕 씨도 매우 좋아할 거에요"
춘덕이 귀엽지. 나도 좋아해. 감사를 전해달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춘덕씨를 쓰담하면 기분이 좋아요. 라고 말하는 다림입니다. 그야. 그정도로 기여운 너구리를 쓰담이라니! 채고잖아!

"같이 힘내요.."
하루 양은 어쩐지 수요가 높을 것 같아서 앞으로 엄청 바빠지겠네요 라는 농담을 합니다.

"네에. 다른 건.."
쿠키도 있고, 브라우니같은 것도 있어요. 라면서 레시피는 있는데 이래저래 맛내기가 힘들어서 묵혀두기만 하던 거를 기회에 따라 만들어봤네요. 라고 말합니다. 간단한 버터쿠키에서부터 크럼블이 올라간 커다랗고 두툼한 쿠키까지. 그렇게 먹고도 허리가 그렇게 유지되다니. 활동량이 더럽게 많은 건지. 아니면 다종소량생산같은 느낌으로 다종소량섭취인가.

(슬라임이라서 지훈주 손에 달라붙음)

>>697 (춘심주 토닥시도)

>>700 치명적인 끈적거림입니다...! 빠,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손을 절단해야 할 수도...!! (오버)

(으아아아아아악)(손 휘적휘적)

>>702 제거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비아선생님..!(?)

>>701-702 (다림주와 비아주 손에도 달라붙음!)
(쪼롱쪼롱)

>>701 >>703 >>704 >>705
이런... 완전히 글러먹었군...
이렇게 된 거 비아 지훈 다림 셋이서 의뢰나 갖다오자구!

으아악 갖
손에 슬라임이 붙어서 오타가

" 그쵸? 적적한 것보단 그래도 사람 사는 느낌이 나는게 좋을테니까요. "

하루는 다림의 말에 자신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듯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어차피 집이 생긴 김에, 사람 사는 느낌이 나는게 최고가 아니겠는가 하는 것이 하루의 생각이었다.
이것보다 좁은 고아원에서 살아온 그녀였기에 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지도 몰랐지만.

" 후후, 제 감사인사로 기뻐한다니 그거 다행이네요. 제 감사인사가 그리 대단한 건 아니지만.. 나중엔 저도 한번 뵙고 싶네요. "

어떤분일지 궁금하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하루는 그저 손으로 입을 가린 체 웃어 보입니다.
쓰담하면 기분이 좋다니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하루는 아마도 앞으로 춘심이를 마주하면 귀여워 해주지 않을까요.

" 아, 같이 힘내야죠. 같이 힘내서 해치워버리고 또 이렇게 둘이서, 아니면 여럿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 좋을거에요. "

하루는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여 보이며 눈웃음을 지어보입니다.
다림과 함께 앞으로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것을 생각하면 마냥 기분이 좋은 모양이었습니다.

" 그러면 잘 먹겠습니다~ 다림양도 얼른 드셔보세요. 갓 만들었을 때랑, 가지고 오는 동안의 간식은 맛이 또 다르니까.. 먹어보면 도움이 될거에요. "

하루는 가벼운 조언을 덧붙이며 쿠키로 손을 가져갑니다.
오늘은 전심전력으로 다림의 간식들을 즐길 생각인 듯 합니다.
분명 오늘 밤새도록 달콤한 과자들과 함께 다림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은 분명했습니다.

// 왠지 엄청 길어질 것 같은데 다림주가 적당히 마무리 짓고 싶으시면 가볍게 마무리 지어도 괜찮습니다!

>>706 이렇게 새로운 레이드팟이...????

정훈은 다림이 우산을 기울여주자 그 안으로 쏙 들어갑니다.

" 그렇지! 이런날엔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부침개라도 먹어야 하는데.. "

정훈은 그렇게 비 오는 날의 운치에 대해 말하며, 속으로는 역시 힘든일이 있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말하고 싶지 않다면 캐묻는 것 또한 예의가 아니니까요! 이럴땐 언급하지 말고 모르는 척 넘어갑시다!

" 아, 도로까지만 나가면 될 것 같아 "

브루터메니스를 소환하면 기숙사까지 빠르게 갈 수 있으니까.. 안에 들어가면 수건이나 담요같은거라도 꺼내다가 다림이한테 줘야겠다.
비를 많이 맞아서 감기라도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네

//
언제든 편하실 때 이어주십셔,,

이렇게 레이드팟이..?(아무말)

나이젤을 구하지 못했다.
메리가 사라졌다.
태양왕 게이트에서 수 많은 얼굴만 아는 이들이 죽어나갔다.
영웅이 되자고 다짐했지만 실패. 실패. 실패. 실패.
영웅이 될 수 없었다. 하지만 내가 지키고 싶은 사람들은 아직 존재했다. 이대로 그저 나태하게 굴기 싫었다. 그래서 내 짐을 떠 넘겼다.

이기적이고. 비겁하고. 비열하며. 음흉하면서도. 구역질나는.
나의 자기혐오를 새로운 사상이란 이름의 화려한 천으로 덮어 가리고 나는 그들에게 새로이 주장했다.

'인류를 위해서! 재능있는 소수를 압박하여 영웅을 만들어낸다! 그것을 위해 내가 악이 되어주겠다!'

헛소리.
하루는 그것을 주인공병이라 하였다.
옳은 표현이다.


" 안타깝지 "

나이젤도. 나도.

카페로 들어온 나는 어디에 주문할지 갸웃거리는 그녀를 보다가 맥스를 가르켰다. 맥스는 그녀에게 조금 다가와 주문하면 된다고 말하며 추천 메뉴인 에그타르트나 탕후루, 치즈케이크 등등을 보여주고 있었다.

" 점장대리야. 이 카페는 내가 바지사장으로 운영하고있어. "

"사람 사는 느낌..."
그런가요.. 라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혼자 사는 게 오히려 사람 사는 느낌이 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그거야 다른 것이지?

"나중에 뵈면 하루 양도 귀여워하실 게 분명해요."
춘덕 씨는 너구리거든요! 라고 비밀이야기를 하는 듯 한껏 목소리를 낮춰 속닥거립니다.

"그럼요. 여기에서 파티를 여는 것도 좋겠네요.."
"파티 열려면 돈은 많이 필요해 보이지만요..."
라고 농담합니다.
하루의 조언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갓 만들었을 때의 따끈한 것도 좋지만. 가지고 오는 동안 식어서 쫀득해진 것도 별미죠. 그렇게 즐거운 파자마 파티가 이어질 것이랍니다....

그래도 자기 전엔 이를 잘 닦을 거에요.

//그럼.. 이렇게 가볍게 막레를..! 수고하셨어요 하루주~

쏙 들어오는 걸 보고 정훈 쪽으로 우산을 살짝 기울여줍니다. 이미 맞은 사람보다는 안 맞은 분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부침개와 개구리 소리는 좋지요."
바삭바삭한 부침개 끝부분이라던가? 라고 농담하듯 말하며 잘 굽는 사람들은 도넛 형태로 만들어서 바삭한 부분을 2배로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아니면 작은 걸 많이 만들어서 바삭바삭을 늘리거나요. 라는 농담을 하며 분위기를 풀어보려 하지만 표정부터가 음울해보이는 그런 느낌인데요.

"으..."
우산을 들지 않은 손으로 상의를 짜서 빗물을 좀 덜어내려 합니다. 정훈의 말을 듣네요.

"도로까지만 나가도 되나요?"
브루터메니스를 주차해놓은 곳까지가 아니었나? 라는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보통은 주차해놓은 곳까지를 원하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조심스럽게 걸어갑니다. 도로까지는 좀 걸리려나...

지훈이는 바쁘네요 하루 레이드 돕고 여기저기 ㅋㅋㅋ

다림주 수고하셨습니다!! 다림이 귀여웟...

하루와 레이드... 그리고 비아와 레이드...
(바쁜데 기쁨)

다림주: 사실 난 타이밍을 더럽게 못 잡아.
다림: ?
다림주: 그게...그렇지...(고개끄덕)

" 아, 나도 부침개 끝부분 좋아해. 도넛모양은 처음 들어보지만 "

부침개를 도넛모양으로 부치기도 하는구나.. 정훈은 도넛모양 부침개를 상상해보면서 모래사장을 걷습니다.
물을 가득 머금은 모래가 찰박찰박 소리를 내면서 쪼개지고, 신발은 이미 다 젖었네요.

" 우산 이쪽으로 줘 "

정훈은 다림이 손으로 상의를 짜서 빗물을 좀 덜어내려 하자 우산 손잡이 윗부분을 한 손으로 잡아줍니다.
한 손으로 옷을 짜면 잘 안짜질테니..

" 응. 도로까지만 나가서 브루터메니스를 소환하면 되거든 "

그래서 도로까지만 나가면 되는건데.. 모래사장이 오늘따라 더 넓게 느껴진다.
물은 머금은 모래가 발을 잡아끌어서 그런걸까

지금 날씨 한짤요약..........jyp

"도넛 모양으로 만드는 게 의외로 힘들다고 하니까요"
그냥 부침개도 잘 못 뒤집는데 도넛은 오죽하겠냐고 말하며 애써 웃어보지만 비 때문인지. 자꾸 입꼬리가 안 올라갑니다.

"소환인가요?"
신기하네요.. 라고 중얼거리다가. 잡아준다는 말에 감사합니다. 라고 중얼거립니다. 그리고는 쭉쭉 짜내네요. 비를 머금을 수 있는 한계까지 푹 젖은 것처럼 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적당히 짰다고 평하는 다림이지만, 여전히 축축한 감이 있습니다.

"뭔가 늪같은 기분이에요."
모래사장이 끝없이 늘어지고 끝없이 가라앉을 것 같은..? 이라는 농담을 하지만 언젠가 끝나는 법.

다들 리하리하에요~

죽겟어요 real 다들 방가방가인거에요.....(:3 」 ∠)

리하~
날씨가...낮이 되니...

" 그래도 궁금하네! 식당가에서 도넛모양 부침개를 파는 가게는 없으려나 "

한번 먹어보고 싶다! 아마 파는 가게가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 응, 소환하면 뿅 하고 나오거든 "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는 묻지 말라! 나도 모르고 정훈주도 모르고 오직 캡-멘만이 모든것을 알고 계시니...
정훈은 다림이 우산에서 손을 놓고 물기를 짜기 시작하자 반대손도 이용해 원래 손잡이 윗부분을 잡던걸 손잡이 부분을 잡게끔 바로잡고는 슬쩍, 우산을 다림쪽으로 약간 더 기울여 줍니다.

" 그러니까.. 그래도 거의 다 왔네 "

이제 모래사장이 끝나간다. 바로 앞에 있는 계단만 오르면 바로 도로가 나오겠지

모하모하

저는 더위보다 피로로 죽을 것 갓아오..
어제는 진짜 오랜만에 기절하듯 잠들었네요....

정훈주는 푹 쉬십셔(뽀담)

To. 여름.........jyp

>>726 푹 쉬시는 거에요 정훈주.......😭😭😭

"의외로 있을지도 몰라요?"
식당가니까요. 라고 말합니다. 뭐 의념을 불어넣으면 맛이 변하는 초콜릿도 있는데 도넛모양 부침개쯤은 있지 않을까(?) 소환하면 뿅하고 나온다는 말에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게이트 안에서도 뽕하고 소환하면 튀어나오나. 같은 생각을 합니다. 대체 그런 기술력을 가진 회사가 어떻게 망.. 아니 그런 기술력이니까 망하는 건가(납득)

"다 왔네요.."
라면서 우산을 다시 잡고는 기울여주려 합니다. 이미 젖은 쪽이 더 젖는 게 나으니까요. 라면서 걸어가는 것에 맞춰서 계단을 한칸씩 오르려 합니다. 그리고 도로에는 차가 거의 없네요. 다행일까요?

"소환하는 거 구경할래요"
별 거 없어도 나타나는 거 자체가 신기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과제 하나 cut…… 이제 하나 남았다

모하모하!!!!! 숨돌리기 용으로 앵커받는다!!!!!!!! (주제는 뭘로하지……) 이후 바로 다시 사라질 예정

>>727 >>729
하하 괜찮아요!
이대로 누워서 10~20분쯤 뒹굴거리다보면 컨디션이 올라올거에요.. 아마!

다들 어서오세요~

여름.. 싫어하진 않지만 정신이 나락가는 계절..

...실패하면 무언가 잃는 게 있다
너무 잃고 나면 실패가 두려워지고 만다.
그것이 옳지 않은 방향이라고 해도, 결코 자신이 실패하지 않을 거라고 믿는, 자신이 완벽히 통제하고 있는 상황 속으로 들어가 나오고 싶지 않아질 때도 있다. 자신이 패배하더라도 그것까지 자신이 바란 일이라면 괜찮을 거라고.
그걸 나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없진 않을 것이다.

" 점장님한테 신뢰받고 있는 모양이네요. "

비아는 고개를 끄덕거리고 AI 드론봇이 보여주는 메뉴를 보면서 자기 몫으론 주스에 치즈케이크, 에릭 몫으로는 적당히 이것저것 주문하려 했다. 취향을 모르니까 적당히 호불호 안 갈릴 만하게...
그리고 사람 적은 카페의 적당한 위치에 앉아서 얘기를 시작할 준비를 했을까.

"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청월 3학년생, 온사비아. 성이 온이고 이름이 사비아, 인 신 한국인이에요. 쓰는 무기는 방패, 의념속성은 보석(寶石). "

처음 얘기는 신상정보부터.

" 최근 있었던 일... 은 많지는 않네요. 시험기간이니까 열심히 공부를 했단 거? 쉴 때는 평범하게 쉬었지만요. 특별한 일이 있었다고 하면... 정말 영웅 같은, 멋진 분을 만났다고나 할까요. 이분 얘기는 비밀이라서 자세히는 못 말해드려요. "

우연히 먼저 만났을 뿐이지 기밀이니까. 비아는 유노하라의 말을 떠올렸다.

" 언제나, 열심히 해야 하는 순간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요. 언제나 노력한 만큼 잘 되진 않았지만요. 이번 시험도 간신히 진도를 맞춘 정도고, 그리 잘 보진 않았으니까. 전에 '파보나스의 체스 대결'이라는, 사실상 망가졌던 게이트에 참가했을 때, 그때는 정말 어떻게든 해냈었죠. 선생님들께도 그 점만은 좋게 보이고 있는 것 같아요. "

씁쓸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어두운 기색 없이, 알듯말듯한 미소를 머금으면서 찬찬히 이어나가는 말이었다.
이야기는 이후로 몇 개의 일화를 엮어 현재로부터 과거로 뻗어내려가고 있었다.

" ...내 좋은 친구 얘기는 아직 안 했었죠? "

그와 사비아가 만난 이유. 찾아가야 했던 이유.
물에 젖으면 주변의 빛을 굴절하는 섬유로 우산을 만들어서 비오는 날 목 없는 학생 괴담으로 악명을 높였던 제노시아 학생의 실물을 봤던 우스운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와 마찬가지로 덤덤하게 그렇게 물으며, 바로 말하지는 않고 뜸을 들였다.

에구구 모하 모하

모하모하!

>>731

다들…… 릴리주에게 과제나 열심히 하라는 격려를 보내 주고 있어…… 그럼 과제 막타를 치러 갈게…… 😢

>>731

난 이제 일어낫다구

릴하릴하 파이팅이에요..!

>>731 릴리에게 이과드립을 쳤을 때/유사과학을 말했을 때의 반응

진하진하~

>>731 앵커는 못참치..

다들 어서오세요~

>>731

>>736 앗

그나저나 생각하고 있었던 주제는 릴리의 맞춤제작 특제포션은 어떤 것이 될까 하는 것이었다
고로 둘다 하겠어

" 생각해보니 진짜 있을지도.. "

진짜 별의 별 물건들이 다 있으니까 말이다. 도넛모양 부침개를 파는 음식점이라고 없으란 법은 없겠지

다림이 우산을 다시 잡고 기울이려 하자 정훈은 어깨를 으쓱이면서 다림의 호의를 받아들입니다.
이미 젖은쪽이 맞는게 낫다는것에 동의하는건 아니고, 도로에 다 왔으니 빨리 브루터메니스에 탑승하는쪽이 나을테니까요

" 막 번쩍번쩍 거리는 이펙트가 있는건 아니지만.. "

정훈이 그렇게 말하자, 마치 처음부터 그곳에 있었다는 듯 도로의 허공에서 브루터메니스가 나타납니다. 그렇게 높지는 않고 약간 띄워진 정도지만요
브루터메니스는 나오자마자 곧장 아래로 떨어지지만 이런때를 위한 완충장치가 있는 듯 차체가 약간 아래로 들어갔다가 다시 올라오더니 자세를 바로잡아 안정적인 모습이 되네요

" 자, 타자! "

정훈은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빠르게 슬리퍼 두개를 꺼내고 자신의 젖은 신발을 한켠에 놓은 뒤 안쪽으로 들어가 커다란 수건 하나를 가져와 다림에게 건네줍니다.

>>731

>>731

>>731 !!!

모하모하입니다!!

청청하~

모드하이

청천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비아주는 왜 물컹이에료,,,,ㅋㅋㅠㅠ
더워서 녹으신 것??

청하청하

그러고보니 어제 내내 아름주가 안 보였네요...
아름이 상태창도 안 보였고,,,

청천주 어서오세요!

뉴비가 사라지면 저... 울어버려요...?
잘못했어 돌아와

"그렇죠? 이런저런 공간들이 끝없이 나오는 것 같다니까요."
라는 말을 하는 다림입니다. 학원도를 돌아다니는 건 좋은 느낌. 이라고 생각하다가. 정훈 씨도 돌아다니는 건 좋지 않나요? 라고 말하는 건... 역시 브루터메니스로 돌아다니는 게 가능하다. 같은..

"번쩍거리는 이펙트가 있는 건 아니지만 충분히 신기한걸요?"
이미 있었다는 양 나타나는 걸 봅니다. 생각해 보니 그냥 모래사장 위에 소환 후 말린 다음 비를 그치기를 기다린 뒤 다시 도로에서 소환했어도 나쁘지 않아보였지만. 모래가 차에 좋은 영향을 주긴... 그렇지?

"아. 감사합니다.."
우산을 접고 타서는 수건을 건네주자 감사를 표합니다. 뽀송뽀송한 수건으로 물기를 톡톡 닦아내면 물기에 푹 젖게 되겠죠.
물기는 쭉쭉 짜내면서. 기숙사에 돌아가면 샤워부터 해야겠다는 말을 하네요.

아름주...바쁘신 걸까요...

다들 어서오세요~

화력을 못 따라갔다든지
상태창이 안 나와서 잊혀진 줄 알고 안 오고 계신다든지....
그런 걱정이 되는 것...

조은아침......

현-하

모하 모하

어쩌지... 난 또 철떡서니없이 AT를 만들어버리고 만 것인가...

모하현하

모하모하
졸리네요.....

모하모하!

일상으로망념까야되는데 체력딸리니 슬퍼요......

" 그러게, 심지어 성학교에는 온천도 있으니까.. 나중에 거기도 한번 가보고싶네 "

캠핑카를 타고 친구들과 캠핑을 가보고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해보고 싶은게 많다.
게다가 나는 교통수단면에서 다른 학생들보다 좀 편리하니까!

" 확실히 이 기능이 편리하긴 하다니까 "

브루스 사는 대체 어떻게 망한거냐! 왜 정식 a/s를 남겨두지 않고 떠나버린거냐..!

" 그럼 빨리 가야겠네! "

정훈은 그 다음, 고개를 운전석 쪽으로 돌리고 기숙사로 부탁해! 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오프로드 차의 묵직한 엔진음이 울려퍼지더니 곧 도로를 타고 빠르게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정훈은 차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커피포트에 물을 올리고 냉장고를 열며 다림에게 말합니다.

" 꿀물쪽이 좋아, 유자차 쪽이 좋아? "

몸이 다 젖어서 추울테니 뭐라도 따뜻한 걸 먹여야겠죠

시하시하~

시혀주 어서오새요~

다들 어서오세요~

으.. 이 향.. 나에게 멀미를 주는군..(흐느럭)

시하시하!

>>764 확실한 건 아니니 부정 멈춰! 인 거에요(뽀담)

>>771 엑...안 맡으심이...

다들안녕하세오

디ㅡ시 자야지 모바모바

>>764 앋 비아주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ㅠㅠ
그렇게...따지자면...우리 모두에게...책임이 있는 것.....

>>767 (토닥토닥

ㅇ<-< 컨디션이 바닥을 뚫고 내핵까지 내려가고 있어요 사람살ㄹ

은하...실은 나도 침대에 선풍기 틀고 누워있음

"성학교 온천은 확실히 좋더라고요."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느낌?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런 곳에 가서 온천욕을 하고 좋은 캠핑 장소에서 캠프파이어라던가요. 라는 로망을 표하는 다림입니다.

가끔. 너무 뛰어난 기술을 가졌기에 망하거나 망할 뻔하는 회사가 있지...마치라잌 애퍼쳐 사이언스나 블랙 메사 같은(아무말) 브루스 사도 그런 게 아니었을까.. 같은 농담을 생각하며. 빨리 간다는 말에 조금 천천히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유자차...가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유자차의 건더기를 먹냐 안 먹냐도 논란이 갈린다고 하던 걸 어디서 들은 기분이..?

앋 시현주 안녕히 주무새오...

은후주 어서오세요ㅠㅠㅠㅠ비 때문입니까...

아까 전까지 더워죽을라했는데 지금 가만히있으니 좀 낫네요...

은하 갤럭시

시현주 바이 시현주 바이

은후주 푹 쉬세요..ㅠㅠㅠ

다들 어서오세요오~

근데 로션이라서 마스크 안에 직빵인 거시에오...

>>736
　※ 멀리 있는 사람과 감정을 연결할 수 있는 물약 ※
　주의: 텔레파시 기능까지는 없습니다

코멘트: 저번에 집들이 갔을 때는 백합 향수랑 잠수부 포션을 만들어 줬는데 말이지……
코멘트: 그냥 문득 생각이 나서 만들어 준 거긴 한데 왜 그거였을까? 혹시 무언가의 징후인가?

>>738
　※ 용기 감소제 ※
　주의: 과량 복용 시 이불에서 탈출할 수 없게 됩니다

코멘트: 저번에 본 모습은 용기가 넘치는 훌륭한 모습이었지. 용기의 보유에는 흠잡을 데가 없었다.
코멘트: 따라서 완벽함을 위해 갖출 건 용기의 반대쪽에서 중용으로 이끌어 주는 신중함이야.

>>740
　※ 성수소금물 ※
　주의: 릴리는 공인된 성직자가 아닙니다

코멘트: …… 어깨가 결리거나 눈이 침침하거나 밤에 이상한 목소리가 들린다거나 그럴 때 뿌려……
코멘트: 나도 기도문은 검색해서 외운 거라 야매고…… 솔직히 그냥 소금물이나 다름없겠지만……

+ 이과드립
공학도: 128√e980 ÷ 2.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릴리: 𝑖 = √-1

+ 유사과학
유사과학자: 의지 에너지를 통해서 우주의 운명에 이끌리는 도움을 받으면 진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릴리: (이거 나 멕이는 거지?)

은하~(토닥토닥)
푹 쉬시는 검다...

>>782 (흐리잇)

닭 사 왔 다 끼 얏 호

시닙분도 바쁠 수는 있으니까 기다려 보쟈…… 무엇보다 분위기를 느껴 본 다음에 하차할지 결정하는 건 개인의 자유니까…… 😢

>>783 앗 좋다좋다.. 감정연결 물약... 위험을 알리는 것도 가능하겠네요

나 퇴근

춘하!

나 환영

모하하하

>>782 맙소사....로션을 바꾸셔야겠어요ㅠㅠ

>>783
이과드립에 허수로 답한 거 그런 거 없으니 헛소리 하지 말란 의미인가욬ㅋㅋㅋㅋㅋ

지구 어딘가에서 열쌍둥이를 자연분만으로 낳았다는 걸 보고 인간은 정말 신비하구나를 느꼈다
배 엄청 컸어...

(릴리주의 닭허벅지 하나가 사라져있는 것은 착각이 아니다)
(그것ㅅ은 이미 내 입안에 있음이다)

>>785 그건 그렇죠...

춘-하!

춘하춘하!!!! (오도도도)

춘심주가 먹은것은 허상이지
그것은 하루주의 입에 있기 때문

뭐야 춘심주랑 하루주랑 허상-뽀뽀 한거야...??

>>783 유진화씨 용기 감소제 먹으면 진짜 계집아이가 되버린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3 i = 루트 -1 이라는 건 헛소리 하지 말라는 뜻인가..?
"이거 나 멕이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수... 오니잔슈에게 뿌려야(?)

춘하~ 수고하셨어요!!

>>795
(johnnnnnnnah 쎄게 끌어안기)
보고싶었냐 ㅋ

>>796
아니야 그거는 내가 뼈만 남겨둔거 하루주가 소환한거야

(계집아이로 진화한 진화가 너무 보고싶다)
(뒤졌다 진짜)

>>801 네, 넹...(박력에 놀람) (부끄)

>>802 NAD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기감소제 먹은 캐릭터들 대사를 보고싶다

" 다음에 나도 꼭 가봐야지! "

지금은 정령때문에 놀러가기 좀 그런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너무 뛰어난 기술을 가져서 망한 회사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있다.
그러고보면 노래가사중 ' we do what we must because we can ' 쪽은 정훈의 평소 생각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차원의 벽을 넘어가는 생각은 여기까지!

" 유자차? 알았어 "

정훈은 그렇게 말하면서 냉장고에서 커다란 유자차 병을 꺼내오고 커피포트에서 머그컵에 물을 따라낸 뒤 유자차를 두어스푼정도 넣고 휘휘 돌려 다림에게 건넵니다.
그리고 자신의 것도 만들어 한 모금 마십니다. 속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네요!

//정훈주는 건더기 안먹는 파

릴리가 성별전환 물약을 만드는거 기원 오늘부터 9999일차

성별전환 물약 기원 (2/9999)

유자차 건더기는 보통 안먹지 않나? 나도 안먹는데

>>808 커플링 성별 반전은 확실히 메이저한 소재긴 하지!

>>802 >>808 (같이 기원하기)

>>806 비아 대사 주시면 드립니다

>>809
다른 세계선의 '나'들이 몰표 찍어서 99999/9999 찍었음

유자차 건더기 씹는거 나밖에 없음?

건더기 남기는 파...

펜타킬찍으러와따

>>811
" ...훌쩍. "
" 모, 못하겠어... 난 선생님의 꿈을 포기해야 하나봐... 으아아앙... " (눈물 뚝뚝)

※용기가 없으면 영웅 같은 건 꿈꿀 수 없는걸!

>>806
청천(불의의 사고로 용기감소제 먹은 상태) : (기숙사에서 안 나와서 자리에 없음...)

먹으면 오너가 겁쟁이라서 지나치게 싱크로율 올라가서 과몰입해 버릴지도...

건더기 반만 먹는 파

(시현주 암살)

"가보시면 후회하지 않더라고요."
소문만 들으면 이것저것 있긴 하지만.. 그건 말하지 않은 채. 그저 웃습니다

너무나도 뛰어난 기술이 망하게 하다니..! 아니 이건 그만.

"유자차는 지금 안 먹으면 어쩐지 끝물인 기분이 들더라고요."
꿀도 마찬가지로 철이 있지만. 유자차는 묘하게 여름에는 보기 힘든 것 같고..?

다림주는 건더기.. 안 먹는 느낌이군요. 여기서 통하나(?) 다림이는 먹으려나..? 다림은 두 손으로 받아들고는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며 호록 마십니다. 따뜻하고 훈훈한 공기가 다림의 표정도 조금 녹이고 있는 걸까요. 옅은 홍조가 얼굴에 피어납니다.

"노곤노곤하네요.."
몸이 녹는 기분이네요? 라고 끝소리를 살짝 올립니다.

>>815
(사망)
시현주는 전설적입니다!

>>810 저는 입에 들어가면 먹고 바닥에 붙으면 안먹는....

혈 철판볶음밥 맛잇겠네요ㅠㅠ

>>815 크아아아아악 (사멸)

>>817 기숙사에 틀어박힌 겁쟁이 청천이 넘모 귀엽다 문 깨부수고 쳐들어가서 뽀다듬기
오너가 겁쟁이(2)... 용기감소제 먹은 상태로 굴려야 하면 '내가 왜 주제넘게 영웅같은걸 꿈꿨을까 난 쓰레기야' 하는 자낮비아가 되어버릴거에요... 자낮자혐우울걸이라니 멈춰!

어디 내가 씻고와서도 내 텐션이 그대로인지 보자고(비장함)

>>815 크아ㅏ아ㅏ가ㅏㄱ
하는 걸 기대하셨나요?
쟌넨 지훈주는 방금 점심을 먹었답니다

>>816 (귀 여 워!!!!!!!!!!!)

" ...미안해... 내가 미안해... "
" 난 처음부터 친구같은 거 만들면 안 됐나봐....... "

//무표정소심캐가 되어버린 한지훈

그리고 의외로 신입분들에게 전달이 잘 안 된 것 :
스레 내 시간대 지금 아직 3월임.,,,

나도 첨에 6월인줄 알았음 ㅋㅋ

>>825 크악(죽음)

"엣, 그, 저기이....있잖아..."

".....무서우니까, 어디 가지 말고 곁에 있어줘어...."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옷소매 잡고 말하는 계진화씨

>>829 뒤졌다 진짜
(일단 성불함)

>>829 (진화씨 곁에 백골이 될 때까지 있었던 한 참치의 시체이다.)

ㅎㅎㅎㅎ 많이주겨따
이제 밥시켜야지
바이바이에오

시현주 맛밥하세요!
나도 좀따봐요 모바

>>823 문 부수고 들어가면 "오지마!!!!"(발음꼬임) 하면서 울면서 때릴지도 모릅니다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

사실 저도 좀 전에 점심은 먹었지만 철판볶음밥은 못 먹은지 좀 된 것 같은 느낌...

으앙 비아도 지훈이도 다들 눈물멈춰 우울멈춰...ㅠㅠ

>>826 지훈주도 가끔 헷갈려요...

>>829 (성불)

모-바

>>806

용기 감소제를 먹은 다림.

용기가 없다=현재 상황을 타파할 의지가 없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네요."
사라져버릴 뿐이죠. 그대로 잊혀져 사라져버릴 뿐.(기숙사에 틀박)

" 그런 느낌이 있긴 하지.. 여름에는 유자차 잘 안먹으니까 "

감기에 좋은데 왜 안먹는걸까! 역시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유자차 사랑을 전국에 널리 퍼트려야 한다!
정훈은 그렇게 생각하며, 유자차 병을 다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사 온 과일젤리를 꺼내 가져오네요

역시 유자차보단 과일젤리..

" 이거는 지금 먹지말고 기숙사 돌아가서 몸 좀 따뜻해지면 그때 먹어 "

다림이가 좋아할만한 다과를 사두기로 했지만.. 애석하게도 아직은 과일젤리 뿐이다.
저번에 다림이가 준 한정판같은건 아니고 상점에서 살 수 있는 흔한 과일젤리지만 이거라도 줘야지!

그렇게 얘기하다보니 창 밖에 저 멀리 제노시아 학교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곧 도착하겠네요!

시현주 맛점!
춘심주 다녀오세요!

>>834 (귀여워)
청천이 용기없버전에게 베개팡팡 당하고싶다

점심먹는 분들은 잘 드세여~

오... 새로운 집인가...(궁금)

>>836 (기숙사에 쳐들어가야만)(잡혀감)

>>840 (뽀다듬)

모바 모바~

시현주 춘심주 다녀오세요!!

캐릭터들 용기없버전 다들 너무 귀여워요 (허겁지겁 썰줏어먹기

>>839 베개 팡팡 정도가 아니라 케인소드(아이템화안됨)으로 맞을지도 모릅니다,.,,?
는 각성자라면 그게 그거겠지만요...?

>>834 아 진자 겁아 귀엄슴이다
혀씹으면서 오지말라고 울면서 베개로 팡팡 때리는 거 보고싶고 소드케인 뽑지도 않고 지팡이로 퍽퍽 두들겨대는것도 좋다 미쳣다 미친 귀여움이다

정훈이도 가져와!

>>846 의념강화 안 했으면 그걸로 맞을래요(?)

"유자 블렌더는 본 적 있는데. 유자차 아이스는 잘 못 본 것 같고요.."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차와 탕과 뭐 그런 것의 구분법을 했을 때 유자차는 차가 아니라지만 언어의 사회성을 무시하지 마라! 유자차는 유자차다! 여름에 감기에 좋은 유자차는..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 그런 게 있어서..?(아무말)

"아. 과일젤리네요. 이거 맛있죠."
과일젤리를 보는 다림입니다. 맛있겠네요!
곧 도착할 것 같은 게 빗방울이 맺힌 창 너머로 어른어른 보입니다. 과일젤리를 받고는 감사하다고 고개를 꾸벅이네요. 와 과일젤리! 망념 무려 1 감소!(한정판은 효과 같은 거 없음)

"도착하면 바로 기숙사에 갈 거니까요."
비온 뒤에 세차하면 좋으려나?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뻘하게 비아가 실드차지 하려다가 방패가 근처에 없어서 베개차지라도 하는 거 보고싶어요(?

>>836 어째서......

다들 귀여웟..

>>842

쳐들어오시면 주인님이라 부릅니다.(?)

>>851 헐 캐릭터들 다들 베개싸움하는 거 보고싶다

>>851 ※실드가 없으면 우산을 들고 가는 편

(ex: 성현 일상)

>>854 ㅖ....??

>>855 저두요
숙소에서 다같이 베개팡팡팡

>>856 (시무룩..)
베개차지하는 비아 썰 줘요(드러눕)

>>848
(대충 두뇌풀가동 짤)

용없정훈은.. 기숙사 방에서 활을 자기 눈에 안보이게끔 어딘가에 박아두고서 멍한 얼굴로 허공만 바라보고 있을 것 같네요.

지훈이가또....

>>859 용없정훈이...뽀다듬....
같이 나가놀자고 해야...

>>860 (대충 오해라고 당황하는 한지훈 짤)

다들 커다란 저택에 파자마파티하러 왔다가 베게싸움...!
청천이는 적당한 지형 같은 데 숨어있다가 지나가는 사람 기습해서 때리고 튀고는 다른 숨을 곳이나 공격상대를 모색할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지훈이....

본인의 용기 없음=타인에게 맡겨둠=쳐들어오다니. 주인님이구나...

지훈이 말고 누구라도 쳐들어오면 주인님이므로 지훈이만 그런 거 아님다(?)

그리고 어딘가에 숨으려는 청천이를 끝까지 뒤쫓는 한지훈(???)

>>791 정답.

공학도: 128√e980 ÷ 2ILOVeyOU.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릴리: 𝑖 = √-1나는 그런 거 없다

>>742
　※ 운명의 창문 ※
　주의: 간장맛이 납니다

릴리: 이름은 거창하지만 사실상 점 치는 물약이야. 마시면 운명이 보여. 적중률은 보통 30% 정도.
릴리: 단적으로 말해 구리지만, 행운아인 다림 씨라면 그 적중률을 더 높일 수 있겠지? 따라서 이건 당신에게 어울려.

>>743
　※ 말빨이 초강력해지는 물약 ※
　주의: 말빨의 기준은 복용자에 따라 달라집니다

릴리: 논리적인 사람이 마시면 논리가 절대 어긋나지 않지만, 욕설을 하는 게 달변이라고 생각하면 욕설이 쏟아져나와.
릴리: 어찌됐든 필요하지? 정확한 사유는 나도 모르지만. 자…….

>>746
　※ 다이아몬드 페이스트 14000방 ※
　주의: 사제입니다

릴리: …… 연마재는 필요 없다고?

　※ 링링드링크 ~너무 노력하는 당신을 위하여~ ※
　주의: 과량 복용 시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릴리: 에너지 드링크를 반대로 뒤집은 디에너지 드링크야. 피로를 강제로 감각시켜서 휴식하게 만들지.
릴리: 슬로우 카우 알아? 그거 비슷한 음료지. 이건 너무 많이 마시면 한동안 못 일어난다는 정도가 차이지만.

>>747
　※ 정신산만해지는 속삭임의 비약 ※
　주의: 중요한 시험, 면접, 회의를 앞두고 사용하지 마십시오

릴리: 이걸 마시면 『한화의 김성근 감독님 사랑해~』라는 노래가 자꾸 들린다. 볼륨은 마신 양에 비례해서 커져.
릴리: …… 무슨 노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의념 하드트레이닝 같은 걸 할 때 사용하지 그래?

>>748
　※ 불안정한 자백제 ※
　주의: 청천이를 위한 떡볶이 국물 맛 커스텀입니다.

릴리: 괴도의 절대조건은 뭐라고 생각해? 맞아! 바로 범행 예고야! 하지만 맨정신으로 그게 가능할까?
릴리: 이 물약을 마시면 범행은 예고하되 들키지는 않을 정도로 애매한 자진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구.

>>864 보셨죠 지훈이 때문 아님다
지훈이의 평판이 또 위험할 뻔 했다

(나는 그런 거 없다였나)(릴리 쓰다담)

>>859 안...돼... (쓰다다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다ㅏ다3ㅏ다다다ㅏ다담 뽀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담)

근데 지훈이가 쳐들어올 확률이 높지 않나여?(..?)

처음 들어온 분을 주인님이라고 칭하며... 극강의 수동성을 보여줍니다...

" 유자차 아이스는.. 나도 잘 상상이 안가네 "

역시 유자차는 따뜻하게 먹어야 한다. 여름이라고 따뜻한 음료를 왜 안마시는거야! 삼계탕은 잘만 먹잖아! 그런 느낌으로 유자차도 먹으라고!
이상 유자차 사랑맨 정훈주였습니다.

" 과일젤리는 언제나 맛있지! "

짜릿해! 과일젤리가 최고야!
망념 1 감소는 확정이 아닌 일정확률이지만..!

" 거의 다 도착한 것 같네! 기숙사 들어가면 바로 따뜻한물로 씻고 한숨 푹 자 "

안그러면 감기걸릴지도 모르니까 라고 정훈이 덧붙이고 브루터메니스도 움직임을 천천히 멈춥니다.
제노시아 기숙사에 도착한 것 같네요!

(모두를 쓰다담)

베개싸움도 확실히 재밌기는 하겠어요 ㅋㅋㅋ

>>865 은신이 안 통하면 적당히 치고 빠지려고 하거나 원거리 공격 시도할지도욬ㅋㅋㅋ
어라. 이거 약간 베게싸움의 탈을 쓴 대련으로 가는 분위기인댘ㅋㅋㅋ

>>866 엌ㅋㅋㅋㅋ
다 캐릭터들한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오...
그 와중에 비아 연마제랑 링링드링킄ㅋㅋㅋㅋㅋ

>>867 ㅖ ㅖ ㅖ ㅖㅖㅖㅖ ㅖ ㅖ ㅖㅖㅖㅖ...

맞다 그리고 용없캐릭터들 모두 도담도담...ㅠㅠ

>>871 (반박할 수가...없나..?)
암튼...암튼 지훈이 탓은 아님...

왤케 눈물나요 다림이 쓰담

>>875 공간을 뛰어넘은 베개팡팡(???)

"그렇죠.. 유자청을 얼음이랑 간 블렌더는 상상은 가지만.."
레몬 아이스크림 비슷한 그런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몬 젤라또 맛있는 집이 있다고 생각하네요. 새콤한 레몬 아이스..(다림주가 좋아함) 유자차 사랑맨 정훈주..(이열치열을 실천하는군!)

"과일젤리.. 역시 맛있죠."
일정 확률이었나..!(기억이 안나는 무언가) 짜릿한 과일젤리. 새콤달콤한 그런 거 좋지요.

"그러면.. 먼저 들어가볼게요. 정훈 씨도 샤워하고 푹 쉬세요."
고개를 끄덕이며 제노시아 기숙사로 들어가려 합니다. 훌쩍 뛰어서 제노시아 기숙사 로비로 들어가나..

//다음으로 막레하거나 이걸로 막레해도 됨다!

연마제 ㅋㅋㅋㅋㅋㅋㅋㅋ 릴리야 ㅋㅋㅋㅋㅋㅋㅋ

청천이랑 청천주 볼때기 잡아서 늘린뒤에 쮸압쮸압 하고 싶다

>>866
비아:먹...으라고 준 건 아니지? (연마제 보고 반응)

그리고 음료수처럼 생각하고 홀짝홀짝 마시던 비아는 그대로 잠들어 3일 후 기숙사 방에서 보석떡으로 발견되고 마는데...

무심코 위를 살펴봤더니 용기 감소제가 엄 청 귀 여 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건에 대하여허으으으윽 (heartattack!)

30%확률ㅋㅋㅋ 아 자꾸 그거 생각나네여(흐릿)
물약이 간장맛이라닠ㅋㅋ

진짜 베개'싸움'이 되어버리는..

폰이라 모두 반응하긴 어렵네!

근데 생각해보면 레스캐 중에서 자존감이 낮거나 트라우마 있는 캐릭터 비율이 꽤나 높지. 물론 완전 밝은 캐릭터들도 많지만.

떡볶이 국물맛 커스텀 자백제... 청천이 떡볶이 넣을 때 몰래 섞어넣고 싶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삭임의 비약에 불완전한 자백제(떡볶이맛)무엇ㅋㅋㅋㅋㅋㅋ1

청천주 : 예고는 글로 쓰는 게 더 멋지지 않을까요...
는 어째서 떡볶이맛입니까! 다음번엔 크림소다 맛으로 해주시죠!!ㅋㅋㅋㅋ

하루는 의외로 용기감소제 먹어도 별 느낌 없을 것 같네요.
단지 미소가 사라지지 않을까..

>>882 보석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아가 3일동안 소식이 없어 찾아갔더니 보석떡이 되어 기겁한 지훈이라던가(?)

>>883 용없릴리!!!!!!!

>>885 베개싸움(베개가 수단인 편)

>>861
뭐! 지훈이가 놀아준다고!! (용없물약 원샷
>>867
" 수련할 때 딱이네요! 고마워요 릴리씨! "

그리고 그날 수련을 마친 정훈이 한동안 김성근 감독님 사랑해.. 를 중얼거렸다고 한다

>>881 ㄲㅑㅇㅏㄱ 볼따구는 안됩니다아아(도주!!(구내염있음!!

비아는 자존감이 낮거나 트라우마가 있는 캐릭터는 아니야. 다만 자신감과 용기를 기반으로 해서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꿈꾸고 끝없이 정진할 수 있는 캐릭터에서, 거기서 용기만 빼버리면 모든 게 무너져버릴 뿐이지.

>>886 (러닝하면서 피폐해지는 편)

>>889 용없하루카사...보고싶다..

>>891 으ㅏ아ㅏ악 용없 멈춰!

비아는 후자에 속함. 후자 케이스의 대표적 예시는 우리 스레 치유제 성현이 같은 케이스.

비아야.......

>>892 헉...그럼 옆구리를 간지럽히는걸로 종목 변경

아이고 비아야..

>>894 저도 보고 싶어요(?

용기 없는 릴리
“으, 으으으으 불 무서워. 연금술 싫어어어” 화르르르륵
“으어, 산 무서워. 브로민도 무서워. 엎지르면 냄새나고 사망이야. 연금술 시러어어” 꼴꼴꼴꼴
“아니 물약 색깔 뭐야 이거 마시기 싫어어어어” 남 갖다주기

……?

모하모하!! 캡하!!

이 판도 곧 갈리겠네. 속도를 보건데, 춘심 정훈 릴리 셋 모두 3차경매전까지 100은 여유롭게 찍고, 사실 잘하면 경호도 언저리겠군....정훈주와 릴리주는 무엇을 갖고 싶느뇨?

그런 긍정적인 감정들이 그만큼 많기에 빼버릴 걸 가정하면 한없이 추락해 버리는 거지, 평상시에는 아주 멀쩡하다! 자존심보다는 자존감이 아주 높은 유형이라고 볼 순 있지만, 자존감을 건드리는 부분에선 자존심도 있달까. 학원섬 처음 왔을 땐 약간 자만적인 이상주의자였지만, 지금은 튀어나온 부분은 깎여나가고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과거사 부분에 있었듯이 비아에게 처음 영웅이란 선생님을 꿈꾸면서 생긴 막연한 목표였다면, 지금은 적극적으로 원하면서도 멀다는 걸 인지하고 있는 것. 영웅의 꿈과 선생님의 꿈을 동일선상에 두고 있음! 이라는 것...

으잉? 캡뿌가 오셨어?

>>886 세계관이 세계관이니까요...
게이트 아포칼립스...라고나 할지 청천이도 그런 배경의 영향을 받은 편이네요.

>>887 먹고 무심코 집안 사정 이야기해버리고 얼굴 싸해지는 청천이...혐관각이네요 (절레

>>899 썰 풀어줘요!!

>>900 싫다고 하면서도 열심히 연금술에 매진하는 릴리라니 좋다(???)

>>890 (책상 아래에 흐느적하게 퍼져있는 비아짤)

빨리 비아 소철경 배우고 전투하는거 보고 싶다. 내 참고 자료가 되어라(??)

다들 어서오세요~

후우.. 비오는 날 따뜻한 밀크티.. 좋군..(※곧 밀크티 카페인에 취할 참치입니다)

근데 뭔가 다른 거 먹기엔 좀 그랬는걸!

다림이는.. 빈말로도 후자라고 하긴 그렇다... 거의 양극성 가까이인 느낌.. 게다가 회피에.. 애증에.. 자칫 잘못하면 D보다나쁜 B로 굴러떨어지나..(먼산)

그치만 의외로 긍정적으로 나아갑니다..!(라고 주장)

정훈주는 레몬도 좋아합니다 찡긋 물론 생레몬 말고 레모네이드(무탄산) 요런걸로!

" 응, 나도 샤워해야지. 잘 들어가! "

정훈은 다림이 문 너머로 사라져 기숙사에 들어가자 운전석쪽으로 가 자동 주차를 주문하고 테이블 의자에 주저앉습니다.
으.. 피로랑 망념이랑 환장의 콜라보로 날 괴롭히네요!

이대로 침대에 누워 잠들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건강한 내일을 위한 준비를 소홀할 순 없겠죠.

정훈은 자리에서 일어나 먼저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은 뒤, 젖어버린 신발을 세탁바구니쪽에 가져다두고 물기나 바짓단의 모래로 더럽혀진 실내를 청소하기 시작합니다.

// 다림주 수고하셨어요!!!
정산하실때 과일젤리 +1 하시면 됩니다 핫하
효과는 무려 먹으면 '미미아름다운 맛한 확률'로 망념이 1 감소!

>>902 비아 성장해나가는구나...
캐릭터들 성장해나가면서 입체적인 모습 보여주는 거 넘모 좋다...

>>903 그...러게요?

>>960 (비아 질질질 끌고가서 침대에 눕히고 자장자장 해주는 지훈이 짤)

>>904 불완전한 자백제니까 진실과 거짓을 섞은 애매한 자백을 할 수 있게 되는 게...?
히익 혐관 싫어

캡틴이여? 어디???어디???

>>902 하기사 가디언 아카데미 선생님은 준영웅급부터니까요! 멋지다 비아!!!

>>908 B도....있어...?!

>>808
릴리: 에. (메모)

>>869
릴리: (무아아앙)

>>901 엄청 무시무시한 고서적 같은 거 나오면 입찰할 생각!

흐흐…… 흐흐흐…… 모두의 용기 없는 모습 정주행하고 오겠어…… 흐흐흐흐흐………

>>914 무아아앙이라니(심멎)
릴리 볼 쪼물쪼물 꾸욱꾸욱 해버리고 싶다

밀면집에서 만두가 제일 맛있는데 그 중에서 만두간장이 진짜 맛있는 기묘한 상황

>>913 루트 중 하나임다. 가능성은.. 낮지만요(?)

(?????)
화-하

릴리 진짜 너무 커엽다.....안아서 볼 계속 잡당기도 싶다.

>>916 근데 의외로 그런 경우 있더라구여....저도 전에 밀면집 가서 시켰더니 갈비 만두가 제일 맛있었음

>>917 (3개중 부정적인 루트가 2개인 건에 대하여)(아니 3개 전부 부정인가..?)

>>919
하지만 전부 다 맛있었어 키키키키키
고기만두 인 줄 알았는데 갈비만두라서 더 좋았어요

하루... 용기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거야...?
릴리야 그걸 왜 남 갖다주니! 잘했어!!! (?)

>>907 (대충 커뮤동아리수련수련커뮤수련동아리 순으로 돌아갈 비아의 진행 일정표를 보여주기)

>>910 (하지만 진행에서도 일상에서도 아직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침대에서 흐느적대면서 살짝 눈 굴려서 지훈이 바라보다가 손목도 안 올리고 손만 까딱 올리면서 입모양으로 안-녕-하는 비아짤)

화-하
만두먹고싶다

다들 어서오세요올

사포터 일동 주먹

오늘 진행이 있다면 탄 웬량 선생님을 만나서 설포터의 기본에 대해 강의를 들으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보자기를 냈으니 저의 승리입니다.

>>916 화-하!
기묘하긴 한데 맛있겠다에요,..

갈비만두 맛있죠!

>>925 (멈칫
(박수

>>420 아녀.. 부정적인 루트가 아니라...

B만 루트고 A(회피)랑 D는 현재or과거 상태 관련이니까여~

사실 루트 생각한 게 B밖에 없는 시점에서 글렀나..

피자조아

>>922 언젠가 진행에서도 나오길 기대하는 애옹...
(비아에게 이불 잘 덮어주고 몇번 토닥토닥 해준 뒤에 잘 자라고 입모양으로 말해주는 지훈이 짤)

>>925 저는 랜스라 가위를 냈으니 이 가위바위보는 무효입니다

>>928 뭐에요 해피엔딩 루트도 주세요!!

하루는 용기라기 보다는 잃을게 없다는 마인드에 가까우니까요????
하루 => 어차피 아기였을 때 죽을 뻔한거 고아원 덕분에 간신히 삼 -> 신이 기회를 준 것 -> 잃을건 없음
다만 요즘은 잃을게 생겨서 패닉도 오고 하는거고..

화현주 어서오세요!

정훈이도 후자쪽! 어릴땐 전자쪽이었지만 이제 다 극복하고 후자쪽으로 가는 케이스네요!
그런데 용기가 없어진다면 자신이 찾은 답이라는게 사실은 부질없는 희망이었을거란 부정적인 생각이나 역시 자신은 어떻게 하더라도 남들과는 어울릴 수 없는 다른 사람(부정적인 의미)이라는 생각으로 가득차서
자신에게 답을 알려줬던 활도 눈에 보이지 않게끔 하고 어릴때처럼 집에 틀어박혀서 멍하니 허공만 쳐다보고 있을거라는 느낌-

>>929 (대충 피자타임 하는 지훈이 짤)

>>932 앩.....
카사랑 잘 지내길 하루...행복하게...

>>925 보자기 차지!!

>>933 (이 참치는 마음이 찢어져서 죽어 있다)

하루도 요즘 묘사되는거 보면 전자에 가깝다는게 내 주관적인 인상.....

>>930
(보자기로 가위 감싸서 찌부러뜨림)
이제 누구의 승리지?

>>935
(카운터!)
(펀취!)

시현주 다시 어서오세요!

>>932 이제 이 잃을 것이 생긴 삶에 적응해나가는 건가요...ㅇ0ㅇ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둘이...

>>933 안돼...안돼....
정훈이도 절대 어두워지면 안 되는 거시야...밝은 정훈이로 있어달라는 거시야...

모두에게 있어서 용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가정이었네!

다림: 가위바위보...
다림주: 져본 적 없지?
다림: 그러게요..

>>931 제가 생각 안 날 뿐 있을 거야요!(?)

모하모하모하

>>934 (햘작햘작

>>938 (찌글해진 손 봄)
선도부!!!!!!

>>941 팩트)임

>>942 썰 풀어주면 믿을게요

>>943 (시현주 볼냠하는 지훈이 짤)

>>941 그렇죠...!ㅋㅋ

오늘도 어장의 화력이 매우 뜨겁네요!
이렇게 된 이상 사이버 열망자가 되어 나 자신을 태운다 크아아악

>>932
하루야.... (맴찢
카사랑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야해!!

>>947 사이버 열망자 말고 사비아 열망자가 되라구!! (비아:??)

>>948 온-----사비아!! 오오오오온----사비사비아!!!!! (열광)

>>800 오늘의 의문: 오니잔슈에 깃든 영혼들 성불하면 어떻게 되는가
키미토 나츠노 오와리……

>>812 그…… 그거 D4C…… (* 아닙니다)

허 으 으 으 으 으 으 어 어 어 어 어 어 억

않이 왜 다들 용기없는버전이이렇게귀여운거냐고요진짜루 😍😍😍용기감소제 증발시켜서 비구름으로 만들어서 학원도에 비내리게 만들어야쓰것다아이참!!
하나하나 반응했다간 주책이 주체못하게 길어질예정이므로 삼가도록 하겠읍니다

>>948 사비아야!!!!!!!!!!!!!!!!!!!

시현주 어서오세요!

>>936
비아주 죽지마요!! (마음봉합수술
>>940
그치만.. 이렇게라도 (이하 생략)

>>950 평범한 검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릴리주 뽀담!)

피자냠중이라 반ㅇㄷㅇ을못하겠댜애옹ㅜㅜ

>>950 그것만은 아니되옵니다ㅓ!!
학원섬이 다크다크한 우울로 가득찰 거란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

>>948
사이버 열망자 집어치워!! 오늘부터 난 사비아 열망자다!!!! (사비아 굿즈 사모으기

앋..시현주 맛피자하십셔!

>>950 성현이는 전에 주먹을 계속 내질러 충격파로 비를 맞지 않는 방호술을 보여줬음으로, 그 술수에 걸리지 않는다

>>953 솔직히 지훈이 메인 히로인은 오니잔슈지

>>949 >>951 오홍홍 좀더 찬양하도록 하세용! (양심 가출)

피자 맛있게 먹어요 시현주냥!! (쓰다다다담)

>>956 (빵긋)

피자.. 시킬까... (고민

>>954 다 먹고오십셔(진지)

나 특) 오늘 아빠가 안심 스테이크 해준댔음 (자랑)

>>959
사 랑 해 요! 사 비 아!
우 유 빛 깔! 사 비 아!

대충 모두한테뽀뽀하는비얌이짤

해피엔딩..

누군가랑 만나서 관계를 맺으며 이런저런 환상도 채우지만 그게 현실임을 인정하고 가디언 일 하면서 잘 살면 그게 해피엔딩 아닐까...(아무말)

배드엔딩은 한가득 쓸 수 있는데 해피엔딩이 이렇게 짧다니.

근데 원래 불행한 건 각자의 사정이지만 행복한 건 비슷하다는 점에 비춰보면 고증 아닐까요.

>>961
사비아님이 날 보고 웃어주셨어!! 난 발할라에 갈거야!!! (미침

다들 맛있게 드셔요...

맛피자~

>>958 옛날에도 우스갯소리로 메인 히로인은 오니잔슈라는 말이 나왔죠...(지훈: 으아악 아니야)

>>959 비아! 비아! 비아! 비아! 비아! 비아! 비아! 비아! 비아! 비아! 비아! 비아! 비아! 비아! 비아! 비아!

>>967 (애옹...)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해피인 것인가..

>>970 다른 히로인(혈낭자)을 업어오니까 토라져서 친가로 돌아간 오니잔=슈쨩....뭔가 귀여운데?

현실직시도 해야 하고.. 상대방을 붙잡아두기도 해야하지만요(?)

그래도 루트를 아예 없애진 않았잖어..

>>967
다림아 행복해야해 (울먹티콘)
에이잇 컴퓨터는 왜 이모티콘 칸이 없는거얏!

>>953 (뽀담당하기)

모하모하 어서와!!!!!! 점심과 저녁 사이의 어딘가지만 뭔가 먹는 참치들은 맛있게 먹도록!!!!

지훈이 칼연시…… 이건 훌륭한 스핀오프 안건이 아닌가……! (* 아닙니다)

>>964 (뽀다다담)(부러워!)

>>965 >>968 >>970 👍

>>974 [window] + [.]

윈도우 10이면...

>>972 오니잔슈: 츤
혈낭검: 얀

이라는 이미지가...(?)

>>973 붙잡아 두는...(다림이 쓰담)
다림주 나빠요(??)

>>97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 오니잔슈 자아가 있어서 스핀오프하기 좋음(대체)

>>964
하하 전 안심 스테이크를 먹어본 적이 없으니까 맛도 몰라서 부러워 할 이유도 없죠!

젠장 부러워...
>>977
!!!!!!!!
오늘도.. 지식이 늘었다...! 😎

>>979 정보) 윈도우 10이면 [window] + [V] 로 클립보드를 열 수 있다

스테이크를 구워본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스테이크를 정말 맛있게 먹으려면 정말 맛있게 먹어야 해.

>>964 이열....부럽네요

이청천:
167 개과 or 고양이과
굳이 고르자면 고양이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21 곱창, 막창, 내장탕, 닭똥고집 등을 먹을 수 있는지?
청천 : (절레절레절레절레!!)
그렇다네요.

199 캐릭터는 어떤 타입에게 약해지나요?
가식이 없는 타입,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타입...?일까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그치만... 스테이크는 정말 맛있어...

(꿈틀꿈틀)

>>980 헐 (지식이 늘었다)

네코미미 청천..(?)

>>983 오오 청냥이 쓰담하고 싶다...!

그리고 청천이랑 친구 되고싶다!! 우플! 우플! 우플!! (미침)

>>985 (파내기)

>>985 (손에 붙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나뭇가지를 사용해 분리)

저 지훈주한테 질문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983

가식이 없는 타입,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타입...?일까요?

나 잖아? (도얏!)

뀨
(터져버림)

>>978 얀데레를 함부로 놓아준 지훈은 언젠가 칼을 맞게 되는데...

>>979 솔직히 나도 잘 업음...

>>981 아부지 말로도 엄청 손 많이간다고 하더라구여...

>>992 헉 무슨일이야 춘심뀨(모아담음)

>>980
세상에는.. 이렇게나 편리한 기능들이 많았던건가....

(꿈틀꿈틀)
(모하라고 말하는듯 하다)

망념 정산하려고 레스수 세어봤는데 23레스네요!
다림주 망념 50 깎고 과일젤리 +1 하시면 됩니다!

진짜로 일상하는 사람들 과일젤리 한개씩 나눠줄거에요.. 100개 언제 다 쓰지

안심 스테이크. 맛있죠.

잘 구우면 겉면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육즙 팡팡이라구요. 거기에 트러플소금 찍어먹으면 풍미도 업그레이드... 옅은 허브 마리네이드를 느낄 수 있다면 그 향도 좋다구요~

>>990 뭐야 궁금해요!!!

>>993 (으아아아아악)

아 맞다
아까 진화주가 캡뿌 왔냐고 해서 캡틴이 새 스레 세운줄 알고 스레 목록으로 나가봤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날 속였어! 미워 진화주!!

(춘심주 어서오시라는 꿈틀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