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 곳에 미련을 둡니다.
봄의 그 꽃에, 사랑을 묻어두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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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이지 않게 된 임시스레4에 애-도

아니... 이게 뭐가 어떻게 된거야 ?

이름은 똑같아도 스레주 나메가 다르니깐 여기는 모의 레이드 작전회의 같은 곳에 쓸 수 있지 않을까?

>>4 그럼 이 스레는 4오토메라고 부르고 저 스레는 4비아라고 부르자

>>5 역시 천재

4오토메 4비아 😮😮

(어딜 써야 하는지 혼란이 온 다림주)

>>8 🤔

다음 임시스레를 안 세워서 일단 띄움!

그리고 임시스레는 일순했다

임시스레의 일순..!

다들 어서오세요~

situplay>1596259419>438

그럼 해석본이다. 취해서 횡설수설할 수도 있지만 대충 뉘앙스로 참고해줘. 얼마전 나는 엘로앙에 대해 다인전의 달인이며 거리조절과 어그로 관리에 능하기에 탱커가 맞는동안 랜스가 친다는 단순한 전법은 먹히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한적이 있지. 실제로 그랬다.

그럼 캡뿌가 어제 알려준 공략본, 요컨데 전투의 이해란 뭐냐? 다수이기에 할 수 있는 강점을 살리라는 연계를 하란 것이다. 다들 이미 연계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실은 내 시선은 달랐거든. 서포터가 분석한다, 워리어가 달려든다, 랜스가 공격한다는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는 협공이되 서로의 행동과 행동에는 어떠한 밀접한 관련도 없지 않은가?? 그러니까 충분히 각개대응 되는거야.

엘로앙은 상대의 행동에 대응해서 재빨리 처리하고 다음 행동에 대비하는 능력이 뛰어나지. 그렇다면? 아예 처음부터 이 쪽도 체인을 걸란거야. 아군 A 를 향한 그의 대응에 아군 B 가 끼어들어 간섭하면 엘로앙은 B에 대한 체인을 쌓을 수 밖에 없지만, 그 대응을 B가 커버함으로써 여유가 유지된 A 가 끼어들면, 당연히 거기에도 대응해야되고, 그럼 그에 대해 다시금 B 가 간섭할 수 있다.

이 체인이 커질 수록 혼자서 2행동분 이상을 간섭해야되는 엘로앙의 틈은 커질 수 밖에 없고, 그의 대응 리듬이 무너진 틈새가 직격을 때려넣을 찬스란 것이다. 요컨데 단순히 서로 할 일을 하는 것에서 그치지 말고 서로의 행동을 얽어 빈틈만들기의 난투전으로 가라. 그럼 당연하게도 수가 많은 쪽이 유리하다.

이상

취해서요?? 참취 멈춰!!

3잔 마셨어.

분석...완벽해용..감동의 잉잉...

근데 참취멈췅!

3잔이면 참취까진.. 아닌가... (납득)

진화주 해석을 보고나니 어장 전투에도 반응행동 개념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오
어떤건지 알거같다

>>18

>>22 안주나 내놔 (크로와상 으적으적)

안이 왜
취한참취에오
우리 다들 건전참취 해오
알콜은 간에 나빠오

다림가 말했습니다.
"알아, 사랑하고 있어."
속절없이 떨리는 목소리로, 크게 상처입은 누군가를 내팽개치며.

그 사람은 그럴 리 있냐는 듯이 키득거렸습니다.
"진심으로 하는 말이 아니구나."
다림는 상대를 차갑게 노려보았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1048511

잠겨있던 마음의 서랍.
그건 다림의 것이었지요.
열쇠를 사용해 열어보았습니다.

찰칵. 드르륵.

...안에는 부서진 거울이 들어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48615

세상에.

발신인:다림
>수신인:다림

잘 갔으련지 모르겠네. 좋아하는 것은 변함없지? 중요한 걸 잊지 않았기를 바래.
https://kr.shindanmaker.com/878652

중요한 것을 항상 잊어버리기 때문에 변함없는 것일텐데요.

다림, 오늘의 문장은:
제가 그곳에 가 있는 동안 제 생각을 하실 건가요?
https://kr.shindanmaker.com/707038

뭔가 죽기 전에 누군가에게 전할 법한 질문을 가장한 유언같이 생겼다.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누군가_자캐의_오른뺨을_때린다면_자캐는
왼뺨도 내밀어 줍니다(?) 아무 이유 없다고 해도요. 오른뺨을 때려서 화가 풀리지 않으시다면 왼뺨도 때려도 좋아요. 아니 다림아..?

자캐가_게임_캐릭터라면_스킨의_종류는
스킨 종류.. 몰라여. 카드겜 같은 걸로 나오면 잔뜩일 듯...

자캐의_내면세계_풍경은
텅 빈 것에 가깝지 않을까...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다림 :
186 주변인의 신발끈이 풀렸을때는 어떻게하나요?
신발끈이 풀려도 멀쩡히 돌아다니는 가디언 후보생들 투성이(?)므로 알아서 할 것이라 생각. 다만 일상 시에는 묶어드릴까요? 같이 넌지시 물어볼 듯.

204 글씨체는 어떤가요?
단정. 정갈.

352 거짓말/연기는 잘 하나요?
잘 하는 것과는 별개로 안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23 절 대 배 포 해

맥스의 지휘, 요컨데 캡뿌의 공략본에서 왜 힐러인 하루가 앞으로 나가서 어그로를 끌었는지 생각해봐. 이상하지 않음? 고찰해보면 하나도 이상하지 않음. 하루가 어그로를 끌어서 첫 타겟이 되어야 엘로앙의 반응에 제대로된 탱커인 에릭이 간섭해서 막아낼 수 있고, 이후 에릭에게 도는 체인을 여유가 생긴 하루가 견제할 수 있기 때문임. 생긴 틈을 한지훈이가 후려쳐야 되기에 체인에서 제외한다고 가정하면 이상적인 택틱스였던거임.

배 포 행 !

배 포 해
배 포 해

오오...분석 엄청나....!!

분석 엄청나...

그리고 배포배포..

삼포터는 배경이 시뻘거면 더 효과죽이려나(아무말)

사실 나 할 때 잘해야되는데...여튼 잉잉이가 귀여워서 대충 생각하던거 떠들어 봤음. 집 와쓰니 좀 이따 일상 구해야지

그러면 레이드같은거 할때는 .. 진짜 전략을 잘 짜야겠네요
한번에 행동은 하나씩밖에 못하니까요..

>>33 고마워용 잉잉이 도와주셔서 잉잉...

>>34 아직 근거 자료가 적어 확신은 못하지만, 원 액션이 아니라 택틱스를 적어넣는게 나은가 싶기도 하고...

>>35 (쓰담쓰담)

(쓰담쓰담)

먼저 하루가 앞으로 걸음을 내딛습니다.
그 움직임에 반응하여 해골은 한 걸음을 내딛으며 불길을 세워올립니다.
거센 불길이 하루에게 다가오려는 틈에, 에릭은 검을 휘두릅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프룬과, 강철과 같은 육체는 뜨거운 열기를 버텨낸 채 그대로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그리고 에릭이 검을 들어올리자, 해골은 봉을 움직이듯 다시금 창대를 움직이려 합니다.
하지만 하루는 손가락을 움직여 무언가를 엮어내듯 움직이고, 곧 빛으로 된 사슬이 바닥에서 솟아나 아주 잠깐이나마 에릭을 향한 공격을 막아냅니다.

청지일검류
난형변상

그 틈을 노리고 에릭의 검이 정확히 창대를 후려, 받아침과 동시에 지훈은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검을 당기고, 숨을 고르고. 그대로 내 뽑으며 위에서 아래로.

거합참.

>> 이것도 풀어보자면
1 서포터인 하루가 어그로를 끈다
2 어그로에 반응한 해골이 하루를 향해 가하는 공격을 탱커인 에릭이 막는다
3 그 틈에 하루가 빛의 사슬로 해골의 공격을 막는다
4 공격이 막히면서 생긴 틈을 타 딜러인 지훈이 해골에게 딜을 넣는다

인데.. 이게 되려면.. 1번과 3번이 동시에 처리되야 하니까요..

서포터는 어그로를 끔과 동시에 해골이 탱한테 가하는 공격을 견제합니다
>> 이게 한번에 처리가 되는 행동이라는 걸까용...?

음!!
잘 모르게따!!!!!
사실 시현주 게이트 한번도 안가봤으니 그냥 아무말 대잔치라고 생각하고 넘겨도 됩니당 이히힣

예를 들면

#방패를 들어올려 막습니다

보다는

#선봉으로 방패를 들고 달려나가 자신에게로의 공격집중을 유도하고 아군이 지나갈 돌파구를 뚫습니다

#서포터에게 밀착하여 행해지는 공격들을 방패로 간섭해 막아내는 것으로 경호를 시도해봅니다.

같은게 좀 더 구체적인 효과가 나오는걸까 싶은데, 이 부분은 직접 해보기전엔 나도 잘.

>>40 오.. 저렇게 쓰면 되겠네요
역시 진화주 분석 짱짱이란애옹 (햘쨕햘쨕)

시현챠도 이제 갈 거니까요(붙잡)

후후후.. 드디어 시현챠의 의념기 데뷔(?)

1번을 일반행동 3번을 반응행동이라고 하면 한번의 레스로 일반행동과 반응행동을 같이 기입해서 처리할 수 있는걸까요 🤔

1 3 을 구체적인 행동 액션으로 적어놓기는 무엇하지만

하루 #먼저 나가 이목을 끈 뒤, 자신을 보호해주는 에릭을 원호하기 위해 상대를 방해하려 시도합니다

에릭 #하루에게 향하는 공격에 간섭하여 엘로앙에게 달라붙어 청지일검류를 쓰며 계속해서 난전을 시도합니다.

대충 이런 느낌의 커맨드로 입력하면 되는걸까?

구체적인 '행동'을 일일히 적을 순 없어도, 전투에 흐름에 있어 어떤식으로 하고 싶은지의 '방향성'을 적을 순 있겠지. 그게 내가 위에 말한 원 액션 대신 택틱스 의 의미. 그 방향이 합리적이라면 구체적인 액션은 캡이 처리해주지 싶은데.

우선 통상적인 포지션별 처리 순서가 아니고 서포터의 행동이 가장 먼저 처리된 걸 보면 지휘스킬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요

지휘스킬까지 붙은 참서폿 맥스 ㄷㄷ

진짜 저런거 캡틴오면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이중행동 처리되는거라면 진짜 머리굴려가면서 짜야하니까요...

어...정훈주가 겁나 예리한 부분을 지적했네.
거기까진 생각 못했어. 진짜 그럴 가능성이 높다.

........
왠지 나중에는 딜싸이클도 만들어야할거같은 느낌이 드는 시현주였다는 애옹

>>42 으힣ㅎ힣히힣
제가 지켜줄테니 제 뒤에 서시죠 서포터님!!!
아 저요? 저는 워리어 뒤에 설겁니다

지휘 스킬이 좋기 하죠..

다림 시현 페어도 상당히 관심있는게 요즘임.
의뢰명과 보스 이름이 이미 좀 심상치 않음.
뭔가 기믹형 보스일 느낌이 물씬 남.

칭찬받았다!
잘했어 나의 아이큐 80!

그러고보니 저기에서 맥스가 받아라 지휘침! 하고 뾱뾱 쐈으니까요
그러니까 일반적으로는.. 워리어가 지휘를 한다고 했으니 맥스가 한 일 = 탱커가 해야 할 일이라는 걸까요

>>52 맞아요 맞아요 예리한 부분 지적 나이스에오 (뽀다담

장난스런 지휘 믿고 가기엔 힘들다...
랭크라도 좀 올려야 해...

>>51 (벌써부터 떨고있는 시현주)
>>50 진짜 이리보니 지휘스킬 무지 좋아보이네요....
배워보고싶다(?)

보통은 워리어가 지휘한다고 해서 이번에 에릭한테 부탁하긴 했거든요.
지훈이는 딜러로 뛰어나고
에릭은 잠깐 해매긴 했지만 그런부분에선 뛰어나니까..

>>49

피아구분 없는 데미지 의념기...

별기도님 수련 99존버...힐링팩..이나 조그마한 열기 그런 포션같은 거 있으려나... 시현챠 1000gp(소소하게 1000gp밖에 없다) 빌려드릴 테니까 그런 종류 한번 찾아보실래여..? 모자라면 힐킷이나 힐링팩이라도...

근데 부장님 귀엽긴 했어. 카드게임 기술이 없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은 몽총한 다림이에게 뭐라 하실지...

>>55 워리어 누구갈진 정해써옹?

근데 고랭크로 올라간 장난스런 지휘는 도대체 뭘까, 솔직히 잘 상상은 안감...

F -> E 내 기준으론 동아리 활동 99 2회로 올렸으니 다들 참고

술래잡기같은 규칙으로 잡고 잡았다! 선언해야 데미지가 가능할지도 모름다(아무말)

워리어... 워리어님....

>>53
헤헤헿(뽀담받음)

장난스런 지휘(F)에서 랭크가 올라가면 지휘(D) 이런식으로 되는건 아니겠죠..?

김치찌개
중국집
치킨
중 1택

카사챠랑 간다고는 했는데 카사주께서.. 현생에 붙잡히셔씁니다.. 그래서 혹시 몰라서 경호주에게도 물어보려 시도하는..그것...

>>62 성하. 치킨.

>>62
양파 듬뿍 간짜장!

뾰로롱 빤짝빤짝 하면서 냥캣이 날아다니는 그런 지휘밖에 생각나지가 않아요...

>>57 의념기 (자기 자신도 때림) (캡틴피셜)
앗.. 빌려주신다면 의뢰 끝나고 바로 갚겠습니다..! 문제는 의념기가 대충 몇 데미지 주는지를.. 몰라오..... 허수아비 점검 끝나면 실험해봐야하나......

부장님 귀여우셨죠 히히히 (다른사람 진행 보고있었음)

>>58 워리어는 아직이에오...!
음..... '장난스런' 이니까 적 행동도 지휘 가능하다거나...?

>>62 중국김치킨

성현주 리하~ 제가 치킨 먹고 싶어서 치킨이요.

139스레로!

>>61 발구르기도 S 랭도 발구르기라 기술 개량이 아닌 이상 변동은 안될 것 같은디....

치킨 1표 중국집 1표

제가 돈이 많았으면 팍팍 막 1만 gp 이렇게 빌려드리는 건데.. 돈이 없어서..(흐릿)

의념기가 몇 데미지인지는.. 글쎄요.. 그건 써봐야 안다.. 쪽일 것 같아서 대충 몸을 따땃하게 해주는 그런 포션이나(비쌀 것 같지만) 그게 안 되면 힐킷이나 힐링팩이라도 가지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빌려드립니다..

일단 힐킷 4개는 있어서 워리어에게 2개 들려주고. 제가 두 개 들고 있고.. 시현챠도 들고 있는 걸로 힐 하고 때린다거나..

🤔(여긴가)

스레를 죽였다...

씁 본어장에 올리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군

충격속보) 곧있으면 150스레임

제가 처음 어장에 들어온게 99스레였으니..
어라, 나도 이제 고인물? (아닙니다)

아니 성현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폭소)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에요 ㅋㅋㅋㅋㅋ

헬프권으로 참여하면 조게써요

크로와상 하니까 크와트로 버지나가 생각나서.....

>>78 성현주께사 크로와상에 대해 얼마나 진심이신지.......매우 잘 알겠습니다........(실성!)

아니ㅋㅋ미치겟음 저거 뭐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아

춘심주 하이에요

굳모닝 스프링

모하모하
약빨이 이제 좀 가시네요

춘심주 어서오세요!!

춘하춘하

모하모하~ 다들 반가워요

추운하아아아!!!!

추우도오오옹!!!

정주행해보니까 하루주가 활발해지신게 100어장쯤이라고.. 이건 나때무인가? 하고 괜히 으쓱함ㅎ

웨옹(춘심주 귀여우셔)

헛.. 그래서 제 안의 하루주는 항상 활발한 이미지였군... (100어장쯤 들어옴)

(은후주 고양이에게 개박하 들이밀기)

(골골골)

그냥 뭔가 계속 겉돌다간 맘속에 숨겨둔 우울함이 터질 것 같아서 에라 모르겠다 해써요..

다 여러분이 받아주셔서 가능했던 부분이지만..

(훈훈해) 다들 최고예요!

>>99
(쓰다담)
>>100
다 받아줄 수 있습니다 컴투파파 (팔벌리기)

체고에요~~~

은후주 은후주 은후 안경 벗을때도 있어요?

>>104 아주… 많이 벗을걸요…?

패션용이라… 아마…?

예쓰.. 다시그려야징
(사실 안경 못그림)

은후 안경 패션안겨잉었어..?!

그리고 다음은 정훈이 납치다

>>109
앗 당신 누구ㅇ(납치당함)

>>108 (문답무용! 바다- 킥---!!!!)

충격) 은후 안경 도수없엇음

(대충 정훈이를 하찮은 저퀄 낙서로 변환시키겠다는소리)

시트에 적혀있는데 몰랐냐구요(충격)

>>111
이유없는 폭력이 정훈주를 덮친다..! (사망)
>>113
아아앗 그런 뜻이었군..! 저야 백번 환영입니다!! (그랜절)
누누이 말하지만 정훈이는 남는캐이니 어디 쓰고싶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가져다 쓰셔도 되는 것

>>114
훗.. 혹시, 실질적 문맹이라고 알고 계십니까? (자랑아님)
정훈주가 100의 정보를 읽는다면 그 중 기억하는건 30뿐이다!! (자랑아님2)

(침대에 누워서 숨만 쉬기에는 주말이 너무 아깝다)

>>115

>>116 사실 저도 그래요(빠갓!)

>>117
주말은 침대에 누워 숨만 쉴 수 있기에 최고의 시간인 것입니다..!! (글러먹음)
>>118
(부-활)

>>119
은후주가 아무리 그러셔도 어장 최고의 능지박살 타이틀은 제겁니다! 양보할 수 없어요!

잉잉

잉잉

[기다림 - 숙청여제]
HP 500 . 공격 다이스 60 - 80

[패시브]
룰렛(적,흑) - 1-2 다이스를 굴려 적 흑을 정한다.
ㄴ적 - 랜덤 적에게 100 고정데미지 (방어도 무시)
ㄴ흑 - 랜덤 아군에게 50 체력회복
블랙잭 - 적의 총 행동레스 수가 21을 넘어갈 때 마다 전체 100데미지
여제를 위하여 - 전장에 아군으로 에릭 하르트만이 참전한다. (HP 200, 방어도 20). 에릭은 다림에게 향하는 모든 공격을 대신 맞는다.
에릭이 쓰러지는 경우 다림은 한턴동안 행동이 불가능하며, 에릭은 다음턴에 부활한다.
숙청기사 - 다른 곳에 클로버,스페이드,다이아 기사를 배치한다. 기다림은 이들이 쓰러지기 전까진 쓰러지지 않는다.

[액티브]
????
????
매혹,숙청 - 지정한 대상을 한턴 동안 아군으로 끌어들인다. 매혹이 끝난 대상은 전투불능에 빠진다 (1회 한정)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 자신을 제외한 모든 아군과 적군을 대상으로 다이스를 굴린다. 3명을 전투불능에 빠트린다 (1회 한정)

강하다 다림...!
하트 기사는 어디있나요

>>125 다림이 지키고 있잖아워 (에릭)

>>126
(깨달음!)

웨옹(웨옹!)

좋아! 결정했어!
연성권으로 보고싶은걸 캡틴에게 보낸다!

글고보니 경매는 언제려나요🤔 다음주로 넘어가나?

그러게요.. 경매는 언제일까요..?

보냈다!
이제 기다린다! 하하!

갱시인...(하느작하느작)

다림주 어서오세요!!

은후 리마스터

잉잉!!

다하~!!

>>135
(은후잉잉이 납치)

다~~~~~하~~~~~~!!

잉잉이들 넘 귀여운거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
하루 잉잉이는 납치 대신 내 맘속에 저장한다...☆

걍 저장하셔도 댐 ㅋㅋ

아. 나메가 없었구나...

침대에서 뒹굴거려요..(나가기 직전까지 할 거시다)

잉잉이들 넘나 귀여워욬ㅋㅋㅋ

뒹굴거리는 다림주 귀여워

잉잉이 그려주시는 다림주 너무 멋져

정훈주 귀여워

잉잉이는 춘심주! 저는 보잘것없는 카피페만 몇 개 그려놓은 게 다입니다..(고개끄덕)

보잘것없다뇨 제 하찮은 그림보단 훨씬훨씬 금손다림주!!

아니아니 하루주가 왜 저렇게 썼지...

뒹굴거리고 겸손한 다림주 귀여워

사랑스러운 춘심이를 예쁘게 굴리시고, 잉잉이를 완전 귀염뽀짝하게 그려내시는 춘심주 귀여워

정훈주 놀라는 모습이 귀여워!!

후후후 님들 다 귀여워

>>140
내 맘속에 저장은 다른 이름으로 저장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후후
그럼 은후 납치는 뭐냐고요? 말 그대로 납치다!! 은후는 이제 내거야!! (실성)

다들 너무 귀여워요~

머.. 지난 일이지만 지난 일은 지난 일이고(매우 쿨함아님. 기억력이 망해서 그런 것)

(은후가 돋보기로 누구 때리려는 모습임!)

>>148
정훈주도 지난일은 여유롭게 흘려보낼 수 있는 어른이지요 하하 (기억력 금붕어라는 뜻ㅎ)
>>149
(사망)

아이곸ㅋㅋㅋ 때리려는 거구나. 부엉아 버텨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배하나난하고 정훈이도 납치해야지)

돋보기 특) 둔기로 쓰임

그러고보니 예전에 어린 시절에 돋보기로 종이 태우려고 매우 노력했던 기억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에미리주~

>>153
(기대)(설렘)

릴리주는 나오거라!!

밥먹고 왔더니 정훈주가… 다시 죽었어…?(아님
와 잉잉이 진화버젼이다 와오ㅓ 춘심주 고마워요!!!!!

굳애프터눈입니다 여러분~~~~~~~😎😎🔥

다들 리하리하~

히힣.. 오늘은 실려다니지 말아야징...

에하~
다림주 건강챙기시구요!!

점심.. 먹어야 하는데... (귀찮)
>>157
릴리주는 자고있다구!!
>>159
오늘의 정훈주 : 은후 납치하려다가 부엉에 맞고 사망

레스 쓰는 사이에 형이 김밥사온다고 전화왔네요! 점심해결!

에 하~!!!

춘 하 ㅡ!

하루주 도 하이 ㅡ!!

에하는 하지 않겠어
에릭주는 항상 나와 함께니까 (에릭주 : ???)

>>166 정하 ㅡ!!!

근데 사실 이렇게 실려다녀야 운동을 해서 지금은 힘들어도 30대를 살 수 있어여..

여러분. 운동하세요... 운동해야 살아요...

에릭주도 있고, 에미리주도 있어서 이중적 인사가 되어버렸다

>>167
에하!!! (우디르)
>>168
운동.. (흐릿

에릭 특) 제주 에씨임

예미리특) 제주 예씨임

>>172 에미리 의문의 개명..............jyp

그렇다면 제주 예씨인 예릭과 예미리는 예카르랑 친척이 되는 거신가..

가문의 영광 맞군(?)

부럽다..가족도 있고...

>>173
의문의 개명이라니 캡틴피셜인데요 (아닙니다)
>>174
13영웅의 가문이라니 쩔어엇--!

(진)가문의 영광

>>175

>>175
앗.. 아아....

>>174>>177 (대충 점심나가서먹을거같은 흐름이고 어쩌구)

잉잉잉

잉잉

>>181 잉잉잉(어서오시라는 뜻)

>>175 그러게요.. 가족도 있고...

>>180
점심외식! 어떤거 드시나요!

지훈주 어서오세요!!!!

>>185 점심(계곡 도착하면 먹을 예정)

다들 어서오세요~

지훈주 하이에요 ㅇ0ㅇ)/

지 하 지 하

>>186
계곡 국룰메뉴 닭백숙?

>>190 닭백숙은 솔직히 ㅇㅈ이죠 😉🤤✌✌✌🔥

>>191
하지만 전 닭도리탕이 더 좋아요 (배신)

닭은 웬만해선 배신하지 않아요.(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은 진리니까요

닭은 언제나 옳다

닭 특) 아무튼 치킨이 좋음

정훈잉

ㅋㅋㅋㅋ 잉잉이 귀여워11

>>198 귀여움(귀여움)

정훈잉 귀여워...

끼야아아악 밥먹는데 정훈잉잉이가!
춘심주 감사합니다!! 넘 귀여워..!!

정훈잉잉이가 몬스터 다뿌셔버려 화샬 쇽숏쇽쇽

졸리다.. 이제 좀따..

잉잉!!

춘심주 쉬러가시려구요??

밥 다먹었다!!

>>203
쇽쇽쇽!! 의뢰에서 활약할 정훈이를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대망의 첫 의뢰에서 정훈주를 박살 트롤링을 시전하게 되는데...

춘심주 안녕히 주무세요!! 좀 이따 뵈어요!!

146스레로!!!

아아- 이것은 '임시스레'라는 것이다-

잉시스레!

여긴 이제부터 젊은피가 차지한다

젊은 피...로 쳐줘...(망령)

>>210 우리들 막내(불확실)가!!

망내는 나다!

아 밖이여서 부등호를 반대로 봤구나 저는 그래도 21학번입니다(꾸준)

>>211 쉭쉭 400년 망령이여 이만 성불하십쇼
>>212-213 우리 모두 망내야!

>>214 12학번이요?(난청)

자, 너의 죄를 세어라. (결정대사 풍)

12...?!

>>216 아우야
해치워라

은후주가 12xx년 출생이라고요? (환청)

>>219 큭큭큭, 알겠습니다 누님....(지훈주에게 날아차기)

조용히 해요!!!!! 제 학번을 말하지 마!!!!!!!!

>>221 (대충 라이더킥으로 반격)

역시 12학번 맞잔아요

아 진화주 소감 이제 봤는데 정령사라니 판타지스럽고 좋잖아요? 그래도 로-망은 그대로지만

으흐흐흑
으흐흐흐흐흐흑

사실 온천 정령 누구 한명은 가볼 줄 알았어. 난 당시에 좀 바빠서 못 갔지만....

다림주는 망령이야..(구물구물)

>>226 갠차나요
근데 12학번이면 저랑 아슬아슬하게 띠동갑이거나 아니거나...

양심고백 : 타학교여서 못가는줄 알았음

제가 잘못했으니 학번 이야기 그만해주세요 플리즈

12학번이면 졸업하자마자라는 전제 하에는 아마 띠동갑은 아니져..? 아슬아슬하게겠지만.

멈춰달라고 했으니 멈추는게 좋다고 생각해.

화긴화긴

앗. 멈추겠습니다...(고개끄덕)

나는 어장의 '빛'을 그려왔다

근데 그때 온천 바로 열린거였어요?
열리면 캡틴이 열렸다 해주겠지- 하고 열리면 갈생각이었..

>>236 크아아아악 임시스레에 섬광탄이-!!

>>236 빛나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근데 잔다면서 평소보다 일찍 왔넹! (쓰담담)
나가는 시간 좀 더 늦춰짐 ㅎ 5시 반 아니면 6시에 갈듯

캡틴이 열렸다 해주겠지 = OwO 쨩이 온천에 정령이 나타났다고 말한 썰

이잖아?

(내눈)

빛빛...빛빛빛....

성현잉이다!!!!

빛빛잉이당!

>>239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오는거에요 근데 잠온다

>>245 무슨 기분인지 알 것 같군.....나도 자주 그래.

오늘의 저녁은... 치킨으로 할까...(고민)

>>247 고추바사삭!

매~~운~~치~~킨~~~~~~!!!!!!

잉잉이가 치킨 먹을 줄 아는군.....진짜 여러브랜드 먹어봤지만 고추 바사삭이 제일 맛있었던듯

(대충 정신이 혼미해졌다 돌아왔단 애옹)

잉잉! (뿌듯한 잉잉이)

아직 안그린 애기들
에릭 카사 경호 진석 시현 지아 에미리 청천 다림 화현
(릴리 리메이크 예정)
놓친애 있나?
히히 생각보다 만이그렸음

45분까지만쉴래에에에ㅔ에에에에ㅔ에에 (3분의1 겨우함)

모하모하모하

안대안대~
늘잇따있따이따요~
그래글애~
더이따이따이따요~~~
(정신이 나간 참치입니다)

시하 지하 모하모하~

다들 어서오세요오~

흐어흐어흐어...(흐느적)

모하모하모하모하모하모하

대피하라!

이멀전씨!!

살려야 한다! 살려야 한다!

재밌구만

(매복하고 있다가 지훈주 쥐어박기 시도)

ㅋㅋㅋㅋㅋ

(늘어진 껌딱지)

지훈주 괴롭힘 멈춰!!

>>267 아앙~? 네놈이 대신 맞겠다는 거냐 코라~~~!! (대충 얭얼취 말투)

애옹

애오옹

>>269-270 (쓰담)

은후냥 어서오세요!!

은하 시하!!!! 애옹!!!

애옹애오옹(모하모하라는뜻)
>>271 애오오옹(부빗

웨에에엙오옹(시하시하란뜻)

>>273-275 (쓰다담)

정훈주 저 점심만 먹고 답레 드릴게요 ㅇ0ㅇ

>>276 그릉그릉

사실 까놓고 보면 몇없는 참치 친구를 건드게 둘 순 없다! (에릭이 친하지? 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화현 시현 하루 지훈 다림 성현..정도?)

이 몸, 등장.
(지훈주 위로 착지)

진화주 하이염

>>280 (공격!)

>>279 팩트)에릭은 이중 성현 빼고 다 적으로서 싸워봤다
친구관계가 왜이래요

화현이랑 화해 언제해여

진화~!!!!!

>>282 (자비 없는 핵꿀밤으로 응징)

시현: 그건 적이 아니야
시현: 정의의 수정펀치지

>>285 (우에에엥)
(지훈주는 나만 때릴건데)(글러먹음)

졸린데 후배(집주인)이 밥먹자고 찡찡대서 깸
마누라님 아침 밥좀 부탁(글러먹음)

>>276
냥(😊)
>>277
천천히 주세요!
어차피 저 일하고있어요!
>>279
(안쓰러움)

진화주 어서오세요!!

>>287 (사랑인가??)

>>289 앗 아앗... 알겠슴다

그리고 6명이면 짱 많네;;; 인싸 에릭
나 안들어가있어서 삐짐 흥쳇

>>287 어머

? 누가 아침밥 찾았음?

나다 (밤새고 잠에 취해 당당해짐)

에릭... 내가 루를 되돌려 줄 순 없지만 너랑 친구는 하고 싶어... 내가 많이 미안하다...

수학.. 죽어..
(스르르

미역국 끓여놨으니까 드시고 속 푸세여..

훈훈해라...

왠지 글러먹은 사람이 된거 같아

그래도 어제 새벽에 심심할 때 히모용 지문도 작성해둬씀

미리 준비하는건 나쁠거 없죵

아 맞다 어제 퇴근하고 마인드맵 하려고 했었는데!

(잉잉이용 간식 투척)

오똑이는 얼추 마무리 되었지만, 레이드 파티 둘은 아직 좀 남았구만...근데 베르세르크가 강하긴 한가봐. 의념기 두개 때려박으니 페이즈 하나가 스킵되네

지훈이 의념기 + 베르세르크 + 프로젝트 디스트로이어까지 박아서 2페이즈에서 페이즈 브레이크 걸리고 3페이즈로 넘어가는거 아니었어요?

애옹

맞아 일섬이었다!

(옴뇸뇸)

문제는 2페에 의념기들이 다 빠졌다는게 문제죠...? 3페는 어캐 해야하려나

웨옹!

약기운이 안빠져요 사람살려

언니 죽지마여...잉잉...

_x_X)_

히에엑...(털썩)

파티의 멋진 연계로 이겨낼거라고 믿어요!

>>311
약기운아 빨리 날아가라 (부채질)

>>305 맞음, 그 얘기야. 다음턴에 디스트로이어 때리면 3페 갈듯

누님 주그면 안대오!! (놀라서 물뿌리기)

>>313 언니야... (뽀담)

(아무생각없음)
(컴션방송이나 보는중)

일단 셋 다 의념기 빠진 상태에선 대화가 통하면 좋겠지만 이미 대화는 의미 없는 듯 하니...

연계를 애써봐야..

모하모하~

강윤이팟도 몬가 할배랑 대화해볼 수 있을것같았는데
암튼 진화랑 강윤이 믿는거임..

밥만 먹고 해산하면 쭌심주랑 놀아야징~~~~

글고 우리쪽은 강윤이가 입장하고 바로 쌈 걸었으니 모!

(저는 일이랑 노는중)
(오늘 좀 한가함)

한가하다니 다행이네용

>>323 (관심을 바라는 눈빛)

>>324 (쓰담 해보기)

그래도 부동씨가 피를 토해가며 익힌 보람은 있어

뭐야 진화주 하루만에 해산해요?

넹, 어제 저녁에 만나서 밥먹고 좀 놀다가 아침(점심?) 먹고 해산.

하긴 뭐 코시국이니 짧고 화끈하게 노는게 좋져

하 답레쓰려고 하는데 정훈이가 너무 착해서 은후가 이래도 괜찮나하는 생각이

(굴러다님

>>331 (빙글빙글 굴림!

>>331 (데굴데굴 굴리기

>>332-333 (데구르르르르르르르르)

>>334 (흡족)

(구경)

흑맛오점...

에릭이랑 나랑 싸운 적 있었나...(하느작)

갱시인.. 다들 안녕하세여..

시험시험하더니 꿈에서까지 시험을 보다니..(흐려진다)(물론 시험보다는 그 전후가 매우 그거였지만)

그러고보니 다림이랑은 안 싸웠네요?!

싸웠다기보다는 어유.. 그렇게 미움받을 짓만 하면 친구 다 떨어져요 이 사람아. 라면서 버프를 걸어준 그건 있었죠..(고개끄덕)

다들 리하에요~

졸리다(졸리다)

>>341 (꿀밤콩)(도망!)

>>341 (졸려하니 볼쭉쭉)

>>342 (후에엥)(8ㅁ8)

>>343 (맬렁맬렁)

느에에에

>>344 (우엥)(8ㅁ8)

>>346 뭐야 비아주는 왜 울어요

(귀여워)

(우에엥 지훈주는 바보에요 바보 하면서 뛰어가는 바아주가 떠올라서 웃는중)

맬렁맬렁 조아...

(딩굴)

.dice 1 21. = 17
다이스야 내게 답을 줘..!

맞은건 전데?!

>>350 (다림주랑 다림이 볼 맬렁)
무슨 다이슨가

>>351 (말랑말랑)

그리고 17인가...

17에 대한 일 끝!

.dice 1 20. = 19

리다이스 하나만 더하고 컴퓨터 꺼야지..

지훈주 이리와보거라

(심심해서 불러봄)

(부르는 진화주를 감상중)

잉잉~

https://ibb.co/WWFsYQp

17에 대한 결과물.
(낙서 주의)

>>358

짱 기여븐 잉잉이 (던졌다 받았다 하기)

오! 레스캐 순서 였구나 ㅋㅋㅋㅋ
이청천 그는 신인가????

그리고 리다이스는 본인이 걸려서 그냥 대충 며칠 전인가 그젠가 어젠가 올린 걸로 재탕하기로..(고개끄덕)

이잉`! 이이이이~!(발버둥)

와! 청천 그는 신인가!

>>355-356 (꼬옹)

청천이 커여워

짱귀여운 잉잉이

잉잉~ (대충 손흔들고 있다는 뜻0

>>363 ^3^ (쓰담 쓰담)
>>364 내가 자릴 비운 사이에 청춘 꽁냥을 부리다니 절대 용서 몬한다 (꿀밤 장전)

>>366 (볼 쭈우우욱)
>>367 어떤 부분에서 꽁냥인 것인가
그리고 이 사람은 춘심주랑 마음껏 꽁냥하면서 어째서 나를 꿀밤하는 것인가

(대충 생각하는 사람)

^3^ <- 이 이모티콘 열라 짱나

>>367 잉잉...!! (얌전)

>>368 잉잉!! (콩콩)


....다 꽁냥해.....

^3^

ㅇ3ㅇ

>3<

ㅡ3ㅡ

은후주 리하리하~

기여운 참치들...

ㅠ3ㅠ

언니 하이하이~!!

>>371 (꿀밤 쾅쾅)

>>372 (쓰담)

>>374 (볼 꾸우우우욱 손바닥으로 누르기)

>>368 불만이 있으면 둘이 사귀던가!!! 사귀면 아무도 혼내지 않아!!! (폭론) (억지) (꿀밤밤)

>>369 ^3^?? ^3^ ~!!

>>370 잉잉이 머해줄까!

은하 다하~~~~

모하모하 ^3^

>>378 잉잉...

>>379 (손내밀기)(간식)잉잉!!

쭌심주 안뇽안뇽 ^3^

>>379 (채찍)

>>384 ㅠ3ㅠ....(맞고 쓰러짐)

>>382 (잉잉이용 건강 사료 꺼내기) (피망 버섯 양파)

춘심주도 리하리하~

>>385 네 죄를 세어라!!! (핵꿀밤!)

>>379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진압)

>>378 (볼 찌그러져서 말랑말랑)

>>386 잉..이잉..!! (고기 어딨냐애옹)

춘 하~~~~~~~~~~~~~~~~~~~~~~~~~~~~!!!

>>388 (탁!) 하늘을 우러러 한점의 부끄럼이 없나니. 그 누구도 나를 벌할 수 없다. (멋짐)

>>389 (버버티기) (팅!) 잉잉이에게 물어보렴!!

>>390 흐음...아! 음료를 안줬구나! (당근과 쓴 약초 갈아만든 건강음료 주기)

>>389 (찌그러진 볼 꾸욱꾸욱)
저 사람... 도저히 말도 폭력도 통하지 않아요... 완전히 막무가내에요... -ㅁ- (수군수군)

다들 점심 맛나게 드셨어여?
저는 백만년만에 라면먹을까 생각주임..

후배즈랑 돈까스 먹고 해산함

배불렁 (배 빵빵) (드러누움)

>>393 (점점 압축되는 중)
이상한 사람...(수군수군)

>>394 아내분 저기 폭주하시는 중인 남편분좀 말려주세요(콕콕)

>>392 잉잉!!!!

>>396(접수)
(진화주 빵빵한 뱃살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리기)

(흡족한 잉잉이)

우에에에ㅔ에......잉잉...(엎어짐)

점심
양푼돼지고기 김치찌개

>>396 남 마음도 모르고 사귀라느니 어쩌라느니 참... (볼따구 꾹꾹 눌러서 압축) 이상한 사람이네요. 안그래요? (더 압축)

비, 비겁한 놈들...!!! 정정당당히 승부해라!!
(무력화 당해서 바닥에 늘어짐)

양푼돼지고기김찌 헐.. 완전맛있었겄다

>>400 잉잉아 왜구랭 (안아들어보기)
>>401 시하 시하~ 맛있겠당

>>400 잉잉!! (범인은 바로 당신이다)

시현주 맛있으시겠어요!!

다들 어서오세요~ 점심... 머.. 그냥 집밥..

>>400 잉잉?

>>401 시하시하!

>>402 (압축된 큐브가 덜그럭거린다)(아마 고개를 끄덕이는 것 같다)

>>403 역시 마누라 이기는 남편 없지(코슥)

점심
삼겹살

>>408 (더 꾹꾹 눌러서 압착)

(쥐포가 된 지훈주)

>>411 (더 압축)

모하모하모하모하

양푼김치찌개
뇸뇸뇸
맛있게 먹긴 했는데
어느 몰상식한 인간놈이 가게 문 바로 옆에서 담배질을 해서
밥먹다 죽을거같았아오

꺄아아아아아ㅏ 쥐포...!!!

정훈주 맛점하세요!!

모하모하-
저는 언제나처럼 급-식입니다.

(쿼크단위까지 압축됨)

지훈주는...그냥 밥...
정하 맛점하십셔

(바닥에 늘러붙은 슬라임 됌)
(할말이 많은듯 꾸물꾸물)

(압축된 >>416을 >>417에게 던진다)
(.dice 1 100. = 36만큼의 대미지!)

>>417 (중성자를 이뤄 날아가는 지훈주)
핵분열해라 진화주!!!

엩 아까전에 먹었다는 거였는데

앗
(정훈주 배 두드림)

(정훈주를 끌어당겨서 가드)

정훈주를..!!!! 이 사악한 학생 녀석들
절대 용서 못해!!!!

(고롱고롱)

>>422 내 마음도 모르고 사귀란 소리만 해대면서 허구한날 놀려대는 철없는 어른!!!! 정훈주 이만 놔주고 내 주먹이나 받아!!!!! (분노!)

잉잉...

>>422 (뼛속까지 악당이다)

>>421
(새근새근)
>>422
겍! 엑! 으억! (자다가 봉변)

>>427 정훈주를... 이 사악한 대학생! 용서 못해! (정훈이를 슬쩍 훔치며)

>>424

(정훈주를 방패로 부동일태세)
알겠니 뱌뱌주. 어른에겐 어른의 방식이 있는거야(하드보일드).

ㅋㅋ 님들 왜케 귀여움

춘심주에게서 애기들의 재롱잔치를 보는 으른의 분위기가 풍겨요

(진심 응애들 손에 천원씩 쥐어주고싶음 ㅋㅋ)
쭈쭈쭈 가서 까까사모거~~

>>432 시현주도 애긴데 ㅎ

사람은 직접 말로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도 있다...
그러니 전하도록 할게. 정훈주, 난 당신을 잊지 않겠어.
(너덜너덜해진 정훈주 방패 휙 팽개침)

자, 너의 죄를 세어라.

응애 춘심주 마망

(시현주도 천원 쥐어줌)
우구구구 응애 시현주 까까사무~

애기들 긔여워...

>>432 응애 마누라 용돈줘 (벅벅)

>>436 (빵끗!)
히히 이거바라 애두라 나 까까사먹으라구 용돈받았당!!

>>428
(케장 ?????콘)
>>429 >>434
(버려짐)

왜.. 어째서...😭😭

(일단 참음)

뭐야 저도 용돈주세요

>>439 내나(오니잔슈 on)

>>440 (주워서 방패로 쓰기)

>>439

앗...그, 네...부럽습니다...하하 어디에 쓰실건지...(공손하고 예의바른 어조)

.dice 1 19. = 14

.dice 1 100. = 48

다이스를 굴린다...

(고민)
(정훈주도 천원 쥐어줌)
우구구 우리 정훈주도 까까사머거.. 쏘주사먹지말구..(???)

춘심주우우~~ 진화주가~~ 자기보다 한참 어린 고딩(본인)들한테~~ 막 막 말로 설명 못할 이것저것(놀림) 하고~~ 괴롭히고~~ 아무튼 나쁜짓했어 혼내줘어어~~ (날조)

어쨌건 기분 나빴다면 사과할게 뱌뱌주. 하지 말라면 하지 않는 것이 맞기는 해.

>>443 시져!!!!내꺼야!!!!지후니는 지후니가 용돈 벌어 써!!! (빼앵!)
>>444 (용돈 꼭 껴안음)아이스크림! (빵긋

(다들 귀여움)

다들 까까 사먹고 즐겁게 놀아...

어릴 때 까까 먹어야지. 나이 들면 당뇨 무서워서 까까 많이 못 머거(?)

>>449 내나!!!!!!!!!!!(거합참)

(진화주 봄)
(한숨)
(일단 비아주 토닥토닥...)

다림주 춘추가 어떻게 되시는지...

영웅서가 어린이집 오픈

시현주는 응애야
응애 시현주한테 언니가 용돈 줄게 천원 줄게
저기 저 아저씨한테 가서 콱 물면 오천원짜리도 줄게요~ (현혹)

>>451 (다림주 입에 까까 넣어주기)
>>452 뺴애애앵ㅇ애앵!!!! 지훈주가 저 개롭펴요!!!!!!!!!!

>>455 (au각을 보는중)

>>456 응애 용돈조

>>453
아니 그치만! 그치만!!!
8ㅁ8 (억울) (서러움)

(어질어질) ㅋㅋ!

>>443
지훈이를 위해서라면 (방패포즈)
>>446
와!! 엔초 사먹어야지!!!

>>457 녜헤헤헤헤헿

춘추..얼마나 지났던가..(아무말)

영웅서가 어린이집인가..

>>461 (방패 정후니 볼 냠)

이스레의 막내는 하루주가 차지합니다

솔직히 지훈주도 제로콜라로 안 바꿨으면 진즉에 당뇨 걸렸을듯

마누라만은 내 편을 들어줄거라고 믿었건만...(털썩)

(이제 캡틴 호랑이선생님 오는거임)

>>465 망내야 불좀꺼줄래

>>467 세상에 믿을 자 하나 없거늘

이러는 사이에 집은 다 와가네. 밖에 정말 듭다.

>>458 (입에 초코까까 넣어주기)

>>459 (춘심주 뒤에 숨어서 힐끔힐끔)

>>456 오처넌?????????? (비얌이 던질 준비)

ㅇㄴ 비오네요
왜 갑자기 비온데

>>469 (불킴)

>>471 (비아주 손까지 잡고 핥아먹음)

저쪽은 비가 오는군(해쨍쨍)

>>464
(행복)
지훈이는 내가 지킨다!! (사기up)

>>473 불 좀 꺼줄래?
내 램 좀 보게

헐 야야야야야야 지훈아 빨리 불꺼봐(호들갑)

>>474 히익

>>475 하핫

진화주에게서 정TR에 성공해서 기쁜 지훈주(?)

비오니까 시현주는 가라앉을게요
모두바이바ㅇ...(꼬로록

>>477 (대충 불끄는 지훈이 내용)

시-
헌바

현바 현바!!!

그리고 이거봐 춘심주, 영악한 꼬마들의 계략들을!! 나는...정의의 어른이야

>>481 야광공룡이야 (반짝)

(시현주 우산씌워주기)
쉬세여~

>>476 (더킴)

시(현)바!

시현주 다녀오세요!!

>>479
제가 일하고 오는 동안 정훈이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정중)

>>482
아 ㅋㅋ 애들 장단에 좀 맞춰주라구요(구박)

시현주... 맑은날에봐요...

근데 이제 보니 다림주 당...뇨...??

헐 지금 바람 갑자기 개쎄게붐 이거 비바람인데

>>483 지훈: (흥미)
지훈주: 애냐고

>>485 (망내의념발화로눈찌르기의술)

>>486 (정훈이 품에 안고 쓰담)
정바~

여기도 해가 쨍쨍하긴 한데 구름 모양이...
저녁에 비가 올 상이다

이쪽은 오늘 저녁부터 사흘동안 번개친대요...
그때 전 여기 없겠지만 하핫!!

잉잉....(눈잡고뒹굴기)

진화주 편 안들어줘서 삐졌음..?(걱정)

>>493 (꾸와아아아압)(껴안고 눈콕콕)

아니 머 아직 당뇨는 아니지만여..(당황)
의식적으로 주의하는 그런 겁니다. 전 주사 진짜 극혐해서 당뇨나 신장을 항상 주의하려 해서요... 흐으으으 투석 그런 거 절대시러.

>>487 영웅서가 어린이집 돌보미 선생님이 된 나
>>490 우리 잉잉이 개롭히지 마라 (분노의 핵꿀밤)
>>493 잉잉이 이리온(치료해주기)

당뇨는 주의해야 하는 거시다...

소아당뇨는 에바다

>>497 폭력어른이반대!!!!!

아이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런걸로 안삐짐. 집에 왔더니 강아지한테 몸통박치기 당해서 그럼

갱얼쥐

나만없어 갱얼쥐

잉잉 ㅠㅠㅠ (대충 또 지훈주라는 뜻(

>>502 (오니잔슈 붕붕)

(나도 강아지한테 몸통박치기 당하고십다)

>>503
(지훈주 꿀밤!)
하루주 그만 개롭혀!

잉잉!!! (춘심주 뒤에 숨기)

갠차나요
당뇨도 ㄹㅇ 췌장 완전 박살난거 아니면 먹는 약으로도 조절가능합니다
진짜 멀쩡한 사람이 주사로 인슐린 충전해야할정도로 췌장 박살났으면 이미 조절이고 뭐고 하기 전에 케톤산증으로 응급실 실려가서 관꽂고있어야할걸요

춘심주한테~~~ 혼났대요~~ 혼났대요~~~

@^3^@ (신나서 지훈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덩실덩실)

아프지 마세용 ㅠㅠ

그래도 건강관리는 중요하지만요..

그니까 다들 일찍 주무시라구요
세끼 다 챙겨 먹고
적어도 5시간은 코야낸내 하고!
술 담배 줄이고!

>>505 >>508
(8ㅁ8)
(ㅠㅁㅠ)

>>507 (자세하셔)

5시간은 너무 많소
4시간으로 합시다

>>510 (이거 하나도 못지켜서 쭈그러짐)

>>512 (꿀밤)
최소 6시간은 Zara...

>>511 코거슨 경험담이기 때무니지

천둥 지금 4번 쳤는데 비가 쏟아지진 않네요.. 은행가야하는데 (흐릿

1시에 자러가라...고...?(충격)

>>515 (어쩌시다가...)(뽀다듬)

>>510 (좋아 반정도는 지키고 있다)
>>513 (달램 쓰담)

은행.. 얼른 다녀오셔야겠어요! 요즘 은행 많이 없어져가지구 사람 진짜만음..

진화주 진화주 애인분한테 잔소리좀 해줘요

제가 잘 챙겨보겠습니다

그렇다... 건강관리는 중요한 것...(고개끄덕)

근데 사실 목이고 척추고 이미 멀쩡한 부위가...

후후... 아무튼 청천주에게 보이기 부끄러우니까 삭제를 해둬야...(흐늘흐늘흐늘)

>>524 삭제멈춰!

다들 >>510 절반은 지키란마리야! (빼앵!)
>>518 잘했써요 진화주
다음에는 다 지키자 (방긋)
>>517 그냥...방학되서...부어라마셔라하고 생활패턴 개판나고.. 밥도 먹고싶을때 먹고 주사도 놓고싶을때 놓고.. 대충 그렇게 한 1주일정도 하면 구급차 탈 수 있어요....

>>521 (빵긋)
>>523
목 당기고
허리 펴고!

주사도 그렇지만.. 약을 더 추가하면 간이 파업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니까여...

하핫.. 그나마 뼉다구는 건강한 편에 속해서 다행인가..

>>526 건강지켜요!!!!!!

>>527 (흔한 핸드폰하는 자세)

>>528 뼉다구 조짐...
ㅎ...

>>529 파릇파릇한 대학생때의 시현주를 당뇨따위가 막을수 있었을거 같아요!!?!?!?!? (막았음)(의사쌤한테 엄~~~청 혼났음)
>>528 다림주...8ㅁ8 (뽀다다다담)

여러분
허리 펴고 턱 당기고
바른자세하고
기지개도 꾸준히 펴주시고

저 잠깐 다녀올게요!
이히히 다들 귀여워

>>531 (때찌)
>>532 귀차나요...

춘바~~~~

>>533 춘바춘바~ (손흔들)
>>534 지훈주 허리가 지훈주 째려보는데요

>>535 ??
척추측만증 맛 좀 볼래??(선천적+후천적)

후 현타온당

>>536 크아아아악(사망)

>>536
자세 잘하라구 호잇

>>537 (뽀담뽀담)
괜찮아요..?

>>538 후우 별것도 아닌 척추가 까불어(?)

이미....조졌어요...
도수치료 받았을 때 하던 운동 열심히 해야하는데 그거 귀차늠

>>541

다녀오세요~

아아니.. 지훈주 아직 2n 아닌 것 같은데 그정도면 2n때에는 더 힘들어여! 운동을 하셔요.. 운동을 하셔야 살아요(간곡)

지금 다림주 버티는 거 1n때 나름 건강해서 사는 거지...

>>541 게임하고 상판하고 웹소설 읽기도 바쁜데 운동할 시간이 어디있어요!

>>546
운동을 (깡)
하시란 (깡)
말임다 (깡!)

(팝콘)

>>547 (찌글)

애옹....애옹......

>>540
손님을 위한 제 진심을 믿어주지 않으면 정훈주는 여린 마음에 상처를 받는 거시에오

유튜브로 배워서 시공하면 나중에 다 떼어내야 한다니까,,, 기술자 소개해준다고 우리가 소개비 받는것도 없는데 무슨 용팔이 보듯이 봐버리시면....
지금 저랑 사장님이랑 같이 삔또상한 상태 -3-

소용업서요
지훈주는 캡틴이 운동하라고 해도 안 할 거야

>>550 선의를 선의로 받아주지 못 하는 사람들은 그냥 속고만 살았나보다 하고 넘기시는 것...(뽀담)

>>546
하긴 그건 맞아요 (???)

으윽 ㅋㅋ 죽지 않을라고 억지로 음식을 밀어넛더니 내장이 싸대기때려요

>>550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분이라면...(정훈주 도담도담)

>>551
캡틴!! 여기에욧 여기~~!!!
>>552
머 장사꾼 못믿는건 그렇다고 치는데 자재 내다버릴거 생각하면 아까운 것..
가뜩이나 코로나+이런저런걸로 자재값이 미쳐날뛰는데 버릴거면 그거 나줘(???)

>>553 알아주실 거라 생각햇서요(끄덕)

>>554 (흐리이이잇)
너무 먹기 힘들면 억지로 쑤셔넣기보단 가벼운 음식을 여러번 드십셔... 그러다가 탈나요...

>>55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다듬)

>>554 내장에 부담적은 걸 먹는 것을 추천하지만... 잘 달래봐요...(토닥)

그러고보니 영웅서가 캐들은 치킨 어떤 부위 좋아하나여?(갑자기 아무말)

퍽살? 다리살? 날개? 목?

>>557 고맙.. 습니다.. 그치만 뭔가를 먹는게 괜히 싫을때가 있어가지고 맘잡고 확 먹어버려야댐..
(뭔가뭔가 애니나 만화에 나오는 병걸려서 다죽어가는 은은히 미소짓는 엄마역할처럼 침대에 누워있음) ㅋㅋㅋ웃기다

지훈: 닭가슴살
지훈주: 그 특유의 퍽퍽함이 좋대요

>>559 춘심이는 목이랑 퍽살 조아합니다!!

지훈이는 bhc씨 순살이 좋겠군여(아무말)

몬가... 에너지바 같은 거 여러번 드세요...

춘심이는.. 페리카나 꼬들목이랑 순살...(아무말)

고추바샤샷

고추바사삭 맛있죠..(고개끄덕)

가격 올라서 완전 슬펐지만.

요즘 치킨 너무 비싸졌어요..

>>554
속 많이 안좋으신가보네요 :(
진화주가 호 해드리실거임 진화주 손은 약손~
>>555
(도담받음)(기분좋음)
>>557
(뽀담받음)(기분좋음 두배)
>>559
정훈이는 별로 신경 안쓸 것 같네요
하지만 정훈주는 다리가 좋아요

가격이 올라서 마니 슬픈거에오...

(겨울잠 자는거처럼 천천히 소화시키면 괜찬을거임)
(괜한소리해서 재송해여 작성버튼 참았어야했음)

(요즘 치킨 가격대비 넘 에바임)
(치킨집 깔라는건 아닌데 경력자 입장에서)

맞아요 요즘 치킨 너무 비싸...

가격대비라는 건 확실히(고개끄덕)

그래도 다림주는 다 못 먹는 편이지만요..

치킨집을 차려야...(이상한 결론)

(귀찮음만 감수하면 집에서 해먹어도 좋져)

갑자기.. 어..
안아.. 주세요...

치킨집을 차리려면 코딩부터 배워야 하잖아요 (???)

>>575
(튀어오르는 기름들.. 지옥...)

무슨일이신가! (꼬옥)

걍 갑자기 어리광점 부리고싶었음 ㅋㅋ(꽈아아아악)

(진화춘심 껴안는 거 봄)

직접 만들어먹기... 가능하지만 귀찮아요... 으아아악(치킨 몇십마리 튀기는 트라우마)

(진화춘심 껴안는 거 상상하며 보면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ㅈㅎ들이 요망해요 아주...(아무말)

>>578
그럴수도 있죠! (전신골절)

치킨.. 몇백마리... 지옥.. PTSD!

월드컵때 아주 난리나져.. ㅋㅋㅋㅋㅋ(다림주 공감)

요망한 사람들을 따라갈 수가 없당

저 안아주실 사람 구해요
보상은 제 사랑♡ (뻘소리)

밖에서 천둥 우르릉 하고 비가 슬슬 오네요
시원하고 소리가 좋으다ㅎㅎ

>>580
그쵸 진화랑 지훈이가 아주 요오망해;;
>>583
으음? 여기서 거짓말의 냄새가 나는데~? (킁킁)

(비와주 꽈아아아아아아아악)

갑작스레 비가 내려서 우산 없이 그냥 걸어왔습니다
우산은 가슴에 쓸어내 버릴 게 없는 녀석들이나 쓰는거야

>>584
비아주도 어리광 부리고 싶으신가! (꼬옥)

>>587 (전신골절!)

>>588 상남자 ㄷㄷ

>>589 (훈훈!)

>>585
이쪽은 저녁부터 온다고 하더라구요
분명 어제 확인했을때만 해도 이번주 내내 맑음이었는데 ㅋ... 기상청...
>>588
하드보일드 진석주 어서오세요!!

다들 어서오세요~

(모두를 꽈아아악 안으려 한다)

(모두 꾸아아아압)

진하~

에이 일기예보덕에 또 이모양이군
다들 반갑습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 때 과로한 적 있었죠...(아련)

베이징 올림픽 때 배달과 튀김과 구움.. 매우 열심히 했던가(아련)
금메달 딴 걸 배달간 집 티비에서 보고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아련)

진하 모하~!

날이... 애매한 게... 비올 것 같은 그게 있어...

번개도 치고 비도 내렸는데 습해져서 더 덥네요

이쪽은... 아직 비는 안 오는데. 물을 뿌렸어서 그런가. 좀 덜한 기분이에요.

아닌가. 그냥 다림주의 더위저항이 일한 건가(따땃하니 좋음)

다림주가 덥지 않으면 된거죠, 다행이에요... (꼬오기)

하루주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은 거에요...(토닥)

그나저나 오늘은 캡틴이 바쁘신건지, 푹 주무시는건지 다음판이 안 열리네요~

푹 쉬시는 것도 좋고...
바쁜 것도 보람있는 바쁨이라면 좋은 거...일까요(아무말)

그럼요, 그럼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잖아요~

좋은 게 좋은 거죠...(고개끄덕)

>>606 이제 다림주만 기분 좋게 해드리면 된다(??

기분이 적당히 좋아져야 하지요...

너무 좋아지면 곤란곤란(?)

>>608 (뽀담뽀담) 너무 좋아져 보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요(??

>>609 너무 좋아지면 좋아짐의 수준이 아니라... 좀 그래서여.

저는 아직 어장에서 짤리고 싶거나 파랑빨강한 곳에서 대면하고 싶지 않아욧(?)

>>610 아니 ㅋㅋㅋㅋㅋ 다림주 ㅋㅋㅋㅋㅋ 아하..

아닌가.. 보통 파란색이 많긴 하죠. 아무튼 거기서 대면하거나.. 어장에서 짤리고 싶지 않으므로 적당적당히..

안녕

>>612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했습니다 다림주..적당히 좋아지도록 하죠..

>>613 바~~~~~~~~~~~~~~~~~~~~~~~~~~~~~하~~~~~~~~~~~~~~~~~~~~~~~~~~~~~~~~~~~~~~!!!!!!!!

바다주 안녕하세요오오오!!!!

하루주 다림주 안녕
스레의 두 이쁜이들이 반겨주다니 역시 나는 행복하구나

스레의 대표 예쁜 바다주께서 오셨으니 서둘러 달려나와야죠~ (뽀담)

영웅서가에서 눈에 띄기론 제일인 바다주가 오셨는걸요(뽀담뽀담)

(열심히 뽀담받음)

나는

뽀다듬하다!

기여운 바다주...

기여운 바다바다..

뽀다듬 뽀다듬!!

바다도 뽀다듬, 바다주도 뽀다듬1!
바다도 머리 말려주고 싶다~

바다 : 나에게는 지배력이 있읍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는구나 (끄덕끄덕

하지만 따땃한 바람으로 뽀송한 거랑 지배력으로 뽀송한 것은 조금 다르지 않을까여(?)

시트스레에 시트 2자리 비어있다고 써있었는데 그럼 지금 시트 써서 내도 괜찮을까?!

네네 괜찮아요~!! 어서오세요~

환영!

>>623 바다에게 사랑을 속삭여 (소곤소공)

>>624 글킨 하겠지만!!!

>>625 어서와!!!

>>625 네네네!

진석주도 리하리하~

>>628 솨~랑해요~(뚱이톤)

진석하~!!!!!!!!

금방 다녀올게 미리 잘 부탁해~!

뉴비분 어서오세요!!!!!!!!!!!!!!!!!!!!

정훈주도 리하리하~

그리고 바다주도 어서오세요!!

정 하~!!

리하리하 ^-^/
밖에서 전화 좀 했다고 땀이 다 나네요

오늘은 일상을 돌릴겁니다
아무튼 구해서 돌릴거임

(착석)(진석이 일상 기대중)

(진석일상 기대중)

안 오잖아 지훈주!

👾👾👾

오는 것은 비아주의 욕망입니다

>>642 캡틴한테 물어보십셔 (입지퍼)

대체 웹박엔 무슨 일이

(궁금)

흐무흐무...

(아무튼 웹박에 모든 게 있다는 애옹)

어.. 그...

답레쓰던중 친구들한테 잡혀갔다 돌아왔습니다

캐물을 생각은 없지만 그렇게 말하니 마치 원피스 같네....
150 스레 세워지면 거기서 좀 놀다가 자야지...(침대에 누움)

정하~

(하하 난 정훈주가 정하는 하루 한번만 하라는 말을 듣고 일부러 정하를 하지 않았지! 이런 하드-보일드한 나를 칭찬해도 좋아 정훈주!)

뱌뱌주는 귀엽구나 (쓰담)

>>651 (걷어참)

" 그렇... 죠. 아직 3월이니.. "

정훈은 청천의 말에 대답하다가 어딘가에 홀린듯한 목소리로 말을 잃습니다.

그러니까, 눈 앞에 저런 모습이 있으면 누구라도 시선이 쏠리기 마련일텐데.. 정훈은 오죽할까요.

은후의 눈동자를 바라보던 시선은 이제 은후의 왼손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찢겨나간 손톱 끝부분과 피딱지가 앉은 상처들, 몇번이고 다시 파헤쳐진 상처에 흉터들까지.
그 모든걸 뚫어져라 바라보며 머리에 새기던 정훈은 핫 하는 숨 들이키는 소리와 함께 정신을 차리고 조심스레 시선을 은후의 눈으로 가져갑니다.

역시 화나셨을까요? 보이고 싶지 않은 상처였을텐데..

그렇게 정훈이 조심스레 돌린 시선의 끝에서 은후는 파랗게 질린 얼굴로 죄송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분명 실수를 한 쪽은 나인데, 은후씨는 왜 죄송하다고 하는걸까요?

정훈은 그런 의문을 그저 묻어둔 채 양 손바닥을 들어 은후에게 보여주고 그대로 은후의 양 어깨를 툭 툭 두드려줍니다.

" 자, 은후씨. 여기 보세요! "

미소와 함께 은후의 어깨를 두드려줬던 정훈의 손은 어느새 거둬져 검지손가락 하나만을 편 채 양 눈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저랑 10초동안 눈 마주치고 있기. 괜찮으시겠어요? "

아주 오래전 일입니다. 누군가 말해줬었죠.
흔들림없이 또렷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제 눈을 마주보면 조금 안정되는 느낌이라고요

본의아니게 이런 상황이 되어버렸지만 안타깝게도 정훈은 누군가를 위로하는 방법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냥 옆에서 조용히 지켜봐주는 정도가 할 수 있는 최선이겠죠.

//16!
일단 쓰던거 마무리해서 올려둡니다!

(쿨럭) 왜, 왜 그러니 뱌뱌주??

지하리하 모하!!

>>650
(참 잘했어요 스티커)

(비아주 쓰담)

본의아니게 은후주를 두려움에 떨게했다... 죄송합니다,,,,,

>>655 (헤실헤실)

>>654 -u-

>>656

진정하렴 뱌뱌주! (달램 쓰담)

평소엔 (때리기)하면 ^3^ <- 열라 짱나는 이모티콘 날리면서 (부동일태세) (빛의 속도로 회피) 하는 사람이 오늘은 왜 맞아준걸까

역시 기습이 답인가

>>659 (쓰담쓰담?)

>>660

>>662

>>664 (꾸왑)(뽀다듬)

>>665 🤨

(다들 귀엽다)

>>661

가끔씩은 일부러 져주기도 하는게 어른의 배려란다 (쓰담담)

>>666-667 (쓰다다다다담)

>>669 (한가하니까 꿀밤)

>>668 필요할 땐 놀려먹으면서 어째서 (걷어참) 같은 파워 워드를 썼을 때 맞아주는거야. 아파보이잖아. 😑

>>668 저한테는 져준 적 없으면서??

>>670 (걷어참!)

그럼 정훈주는 이만 자러가볼게요!!

>>670 (버버티기)

>>674 정-바

정바~

(비아주 끌어안고 쓰담)

>>677 😌

>>671 그야 좋아서 놀리는 거니까 가끔 기분나빠 보일땐 화풀이도 당해주고 샌드백도 되어주는거지.

>>672 곧 때가 올 것이다(아마도)

>>678 (도담도담)(비아주 재우기)

>>679 나쁜어른!!!!!

>>680 어른은 다 나쁜 면모가 있는 법이다. 용서해라 사스케(이마에 딱밤)

>>680 😪
다들 잘자요... (, , )

>>681 (힝힝힝힝구)

>>682 (꼭끄랑)
잘자요~

어두운 밤 갱신

아우야 지금은 아침이라고 하는것이다

일어난 시점부터 아침이라 함은, 자기전의 때는 어두운 밤이 아닌지요 누님.

해 떠서 아침이라는거야 ㅇㅆ"ㅇ)=@

겍! (펀치 맞고 구름)
안주무신거에요 아님 지금 일어난거에요

(기상폭발)

석하~

찐돌주 하이염

그건 중요하지 않아!!!!

그럼 뭣이 중헌디

오늘의 경매...?

진행 대신 경매로 대체될려나?
누님은 어떤 물품을 탐내우

스테이더스

영성에 쓰게오?

체력이요

ㅇㅎ, 상세 물품 스펙들이 아직 공개가 안된게 기대되네

아 어떻게하지 오코노미야끼가 너무 먹고싶음

잠은 안오고 배고프다

설마 잠을 안 잔것...?

그렇읍니다

잠은 7시간 이상 자야한다

여 에리꾸. 좋은 아침.
7시간 이상은 자고 있어

폭주하는 화력에 대응하는 것도 좋지만 사람 없는 저화력의 어장도 좋네!

진화주도 좋은 아침
지금 자도 오후 2시 기상이잖아 그럼..

확실히 차분하고 잔잔한 느낌이네 지금은.
아무래도 그렇지? 점심쯤 자서 오후에 깰거야

글고보면 은후랑 일상하다보니 보물찾기 빌드업의 일종을 돕게 됐는데 한번 확인해볼래? 뭐 특별히 이상한 내용은 아니고, 그냥 다림이 찾으러온 은후에게 가게 혼자보다가 찾으러 같이 가자는 그런 내용인데...

가장 최근자 내용에서 가디언칩 연락은 안받는걸로 했어. 못본건지 대답을 못한건진 진화는 모르고(실은 나도 모름).

진화한테도 어디로 갔는지 대충 설명 해뒀다치면 거기로 일상 마무리 부근에서 이동할까 싶은데.

진행전에는 오라고.. 번개신 보고싶으니까

오 진짜네 확인했어
보물찾기하는 동안 카페 지키고 있었구나 진화야..

오진있인지도 모르잖아!
그리고 그거 반응레스는 올려뒀으니 쭌심주가 합본 할 수 있어.

아, 3차 경매 오늘이래

웨옹

>>710

카페 회의 이후에 다 데리고 나간거 같은데 진화는 안데려 갔으니까 ㅋㅋㅋㅋ 아마 혼자 가게 본달까 뒷정리하고 일찍 마감할 준비하고 있을걸로 해석했음

>>712 (은후냥이 줍줍) (긁긁쓰담)

150스레로!

미리 갱신

안착!

은후주가 먼저 차지했잖

▶ 아키히의 불안정한 탄생 ◀
[ 기지와 신비의 마법사 아키히는 이따금 자신의 숨결 속에서 별을 녹아내었다. 녹아내린 별들은 형태를 이루었고 곧 하나의 반짝이는 보석이 되어 지상으로 떨어져 내렸다. 이 보석은 이런 아키히의 숨결이 녹아내린 특별한 힘을 가진 물건이다. 다만 오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키히의 힘이 크게 감소하여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
▶ 소모 아이템
▶ 아키히의 별을 받아내다 - S 미만의 스테이터스를 최대 S로 상승시킨다. 단, 상승치는 신체, 신속, 영성, 건강의 증가 수치를 따른다.(즉 매력 A - S가 아니라 매력 A(64) - A(96))
▶ 소멸하는 별의 노래 - 낮은 확률로 증가된 스테이터스에 맞는 스킬 하나를 획득한다.

경매 스타트.

미역과 창란젓과 어리굴젓……

안녕 내 2개월 안녕 과거 연성아.....


다림주 ㅊㅋㅊㅋ

#5코인

#5코인

#10코인

#10코인

아 ㅋㅋㅋ릴리주 ㅋㅋㅋㅋ

다시 모하예요~

#10코인

#15코인

#15코인

#15코인

(팝그작팝그작)

다림주가 캐치하셨나요??

뭐야 10코인 왜이렇게 많아

#20코인

#20코인

뭐야 어리하를 먼저 경매 진행했네??? 캡틴이 올린 순서대로인 줄 알았는데

난 망했네……

#25코인

#20코인

오신 분들 모하모하!!

(ㅠㅠ 성현주 토닥토닥..)

그렇습니다..

#25코인

#30코인

#30코인

#30코인

일단은 캡뿌에게 보내보는게 어떨까 성현주....(눈물)

#30코인!

#35코인

#35코인

#40코인

#40코인

#40코인

#45코인

아키히는 좀 핫한데?

#45코인

#50코인

#50코인

아……

#55코인

#55코인

#50코인

#55코인

다이

#60코인

>>746
아니....저거 과거개변권급 사건 아니면 의미가 없어서요.
김칫국 마신 자의 최후라고 봐야죠 뭐

#65코인

릴하릴하~

경쟁자가 너무 많아!! (와장창문
#입찰 포기!!

>>721(토닥토닥

다들 어서오세요~

성현주는...(과거사연성을 보고 눈이 떨린다)(로망이잖아. 이건 못참치)

#70코인

#70코인

#70코인

으에엑...

#75코인

#75코인

#75코인

#75코인

#80코인

#80코인

#80코인

#85코인

낙찰 못한 분들이 전부 펫으로 몰릴까 두렵다...

#85코인

(흐름에 휩쓸리는 참치)(으아아)

#90코인

#90코인

#90코인

#95코인

#95코인

#100코인

#95코인

#100코인

#100코인

#100코인

1. ▶ 미약한 창조의 어리하 ◀

2. ▶ 아키히의 불안정한 탄생 ◀

3. ▶ 수다쟁이 수련 기계 ◀

4. ▶ 사랑의 알 ◀

순서였네
어리하를 노렸는데
하하


#100코인

#100코인

지훈주 어서오시고

situplay>1596259656>849
뒷북이지만 축하드림다!!!

아키히.. 인기가 많구나.. 에릭이 25코인으로 얻은 건 정말 운이 좋았던 걸로..

6:1

(화력에 휩쓸리며)
다리임주 일상하자아!

현자타임이....매우 강한것.........

암튼 신나는 경매니 신나는 노래

>>800

좋다! 그럼 상황이 상황인 만큼 선레는 요구한다.(단호)

애옹

https://www.youtube.com/watch?v=xGbxsiBZGPI&list=RDxGbxsiBZGPI&start_radio=1

성현주 이참에 새끈한 무기 하나 구하죠..??? 아니면 스킬업 ...??

(흘러간다)

은후주 / 경호주 / 성현주 / 춘심주 / 릴리주 / 지아주

현재 이렇게 6인. 25분까지 대기할거야.

모하모하 에하에하~
(일상도 팝콘)

춘하춘하~~

공지한 대로 1d100 에 하이로 결정한다. 혹시 납득할 수 없는 이견이 있는 사람은 지금 얘기해주도록 해.

으어어 화력이 너무 세서 반응이 어렵다
잠시 잠수함다

다이치고 그냥 스킬쪽으로 코인 돌릴까...

>>795
(토닥토닥....)

비설 특)과거개변권 없어도 만들 순 있음!
아무래도 개변권이 없으면 그만큼 가능 범위도 적겠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적을 것!

다들 안녕이에요~

아키히가 매우 인기인데요.. 어떻게 될지 봅시다..(반짝)

>>805
1차 경매 종료하고 계속 바라봤던거라 반동이 너무 큼.....
이럴줄 알았으면 시험스킵권이나 사둘걸

(사실 꼭 1d100 하이일 필요는 없어. 그냥 편의상 확정해두는게 깔끔하다 싶어서 내가 정해둔거야.)

문제 없습니다!

>>803 다녀올게에!

지훈바이

지훈주는 다녀오세요~

지훈주 다녀오세요!

지-코-바-

영식 주사위도 아니고 경쟁자가 몇명이여...(두려움)

지바!

하이 한번 했으니 로우도 한번 해줘야 재밌ㅁ지 않을까요?

지훈주 이따봐요~

지훈주 다녀오십셔!

오신분들 모하~
지훈주는 다녀오시길!

지금 심정

하 젠장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하이가 좀 더 단순해서 좋긴 한데 말이죠 ㅋㅋ

다른 사람들이 모두 동의한다면 난 상관 없어. 그 부분은 참가자들끼리 논의해서 결정하도록.

상관없

저는 하이 로우 상관없어요

전 하이로

자 !!!! 스탯을 상승시켜주는 아키히의 불안정한 탄생!!!!

라스트 1분이야!! 100개로 다이스 끼고 싶은 사람은 지금 말해!

하이에 한표

이번판 로우 어때요 경쟁자분들

모하모하
아…………………………
난 상관없엉…………………………

하이가 많으니 하이로 가야겠네요

그럼 저는 로우에 한표

하이쪽 의견이 강하니 하이 갑시다

그럼 하이로 하도록 하겠다.

아아 넵넵

다이스다이스.. 12다음은 6이니까(?)

자!!!! 진짜 추가 입찰자 없는거지!!!!???
앞으로 30초만 더 기다릴거야!!

오케이. 마감하겠다.

은후주 / 경호주 / 성현주 / 춘심주 / 릴리주 / 지아주

전원 100면체 다이스롤. 가장 높은 사람에게 낙찰이야.

.dice 1 100. = 93

.dice 1 100. = 71

가랏 주사위
이미 망한 거 이왕이면 실패해라……

.dice 1 100. = 89

.dice 1 100. = 74

.dice 1 100. = 39

다이스 4연패

.dice 1 100. = 11

굿

아쉽!

2. ▶ 아키히의 불안정한 탄생 ◀ : 낙찰 ( 은후주 100코인)

이상으로 2번째 물품 경매를 종료한다!!

다음 경매 물품은 수련 기계, 30분에 시작하겠어.

와우..! 은후주 축하드려요~!!

은후주 축하드려요~

(아아아ㅏ아펫에다몰릴거같애에에에ㅔ에에에에)

ㅊㅋㅊㅋ

에릭은 다림, 맥스, 춘덕과 함께 동굴 안쪽으로 들어갔다. 좌표에 따르면..분명 이 동굴이 틀림없기에.. 축축하고 어두운 동굴이었지만, 곧 맥스가 라이트를 켜줘서 수월했다.

" 보물이 잔뜩 있을거야. 후후, 우선 차 부터 살까? 고급 스포츠카를 사는거지, 그 정도 보물이면 신한국 과학 21호 를 살 수 있을거야. 아니지 역시 독일차가 최고니까 여우바겐을 살까? "

" 신났다구리 "
" ....... "

맥스는 계속 동굴의 벽을 지켜보았다.
3배 위대한 헤르메스, 욕망의 구현, 아르스 마그나.
이것들은 모두 하나의 단어를 가르키고 있을 터.
수상한 동굴의 풍경에 맥스는 점점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 좋아, 이 문 너머에 보물이 있을 것 같아! 다림아 잠깐 도와줘 "

물론 다림이의 행운이라면 손만 대도 버튼이 저절로 눌려서 문이 열릴터였다.

(집에서 홀로 딩굴거리는 잉잉이)

(게임 선입찰다이스 98인데 99한테 졌던거 떠오름)
(끼에에에ㅔ에에에에ㅔ에엑)

은후주 축하드려요!!

(잉잉이 집에 벨튀하기 ㅋㅋ)

축하해요 은후주~

100코인으로 과거 개변권의 80%나 60%정도 성능의 무언가를 구할순 없는지 고민

낙찰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859 아이템 개수보다 코인이 더 넘쳐나는 구조니까 이제는 전부 100골드 입찰자들끼리 쇼부일 거야
아

아


아 (절망)

>>865

(하루주 옆에서 같이 딩굴거리는 밈밈미)

>>871

흐
우
우
우
우.........

>>869 (불안한 마음을 릴리주 마구쓰담으로 달래는중)

>>867 캡틴 오시면 상의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아님 설문지로 문의 남겨두시거나요.,..?

ㅋㅋ(호다닥)
(30초 후에 엇박자로 또 벨튀)

▶ 수다쟁이 수련 기계 ◀
[ 당신의 기술이 쉽게 상승하지 않아서 아쉬우신가요? 나는 더 강해지고 싶은데 경계에 부딪히셨다고요? 여기 그런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줄 물건이 있습니다! 루나 샵의 엄선된 물건, 수다쟁이 수련 기계는 짧은 시간에 당신에게 기술의 방향과 방법을 말 그대로 '때려 박아서' 당신의 기술을 한 단계 높은 곳으로 안내할겁니다. 단,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아시겠죠? ]
▶ 소비 아이템
▶ 라떼는 말이야 수련할 때 누가 가르쳐주면 네네 하면서 들었어 이녀석아 - 수련 중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으며 몇 개의 질문을 통해 정답과 오답을 가린다.
▶ 이것도 못 따라서 네가 뭘 배우겠냐 다 너 좋으라고 하는 소리지 - 이 과정에서 정답의 갯수에 따라 기술의 숙련도를 최소 한 단계에서 최대 일곱 단계 올릴 수 있다. 단 기술의 가치적 등급에 따라 상승하는 숙련도는 유기적으로 변화한다.
▶ 벽이 뭔데 그게 다 니가 게을러서 그런 거 아냐 하루라도 더 배울라고 쫄쫄거리면 어련히 안 알려줄까 - 이 과정에서 도달하는 벽의 생성을 무시한다.

3번째 물품, 스킬 숙련도를 올려주는 수다쟁이 수련 기계의경매 스타트!!!!!!

>>874
하지만 캡틴은 지금없고 경매는 진행중.....만약 안된다고 한다면 코인이 날아가는 셈이니 그냥 경매를 참가해보고 결정할 문제.....

#5 코인

다들 가지고 싶은 물품이 있구.. 밝히지 않아서 그렇지 긴장되는 마음은 모두 똑같을거예요~ 공정한거니까 넘 맘상하지 않기..

#10코인

#15코인

#15코인

#15코인

#20코인

>>875

#25코인

#20코인

#30코인

#35코인

>>869 그래도 100코인이면 뭐 아이템 하나 좋은 걸로 바꿀 수 있을지도 모릅미다! (복귀 환영의 쓰담쓰담!!)

>>871 (쓰담쓰담!!!)

#40코인

#40코인

뭐 말은 저렇게 끄아아앙해도 다들 자신이 모은 코인가지고 정정당당하게 다이스로 싸우는거니까 져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그 날 하루만은
[신살자]가
될 뿐이죠

역시 이 녀석도 핫하구만.

#50코인

#45코인

하루가 신살자가 돼!?!?!?(아님

땡기긴 하지만 아직 기술 자체를 배우는 시도를 못해봤으니;;;

빠르게 45가 나올줄 알았는데 이런

#55코인

(다들 이게 100코인까지 갈것이란걸 알고 있다.)

#60코인

>>879 맘 상하기보다는…… 순서 헷갈려서 눈앞에서 놓친 릴리주의 바보성에 대한 경이로움이…… (아득)

#60코인

>>897 어이 거기 자네,
같이 '신살자' 가 되지 않겠나?

#65코인

#70

누구 여유 되는 사람이 임시 스레 5 좀 미리 파줄래?

"후.. 걱정되니까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점장님이잖아요?"
그래서 따라오긴 했지만 에릭의 신한국의 차나 여우바겐 등등을 말하는 것에 짜게 식었습니다. 그래도 카페 일이 대박나서 매출이 나온다면 그정도 차를 월급을 받아서 구매해도 되겠죠. 그것도 막을 정도로 냉혹하진 않아요.

물론 그정도 매출이 나오려면 차를 탈 시간조차 없이 일을 하겠지만요. 그리고는 수상한 동굴로 따라갔고 맥스가 불을 켜주자 고마워요. 라고 말합니다. 문의 버튼을 눌러야 할 텐데.. 조심스럽게 에릭을 도와서 버튼을 눌러보려 합니다. 대체 학원도에 이런 걸 누가 만들어놓은 건지..

"버튼이 독특하네요"
세 배 더 위대한 헤르메스나 아르스 마그나나 그런 걸 다림이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연금술에 그런 게 있다는 지식은 알지만 지금 이 보물에 적용되었는지는 모를 수 있다는 이야기라고요.

#75코인

#75

>>903

#80코인

다들 지금부터 코인 교환 플랜을 세우자

#85코인

#90코인

다이

#95코인

#100

#100코인

#100

#100코인

귀여운 제가 임시스레를 파러 가겠슴다

여담이지만 저는 딱 내키는 것만 먹을 생각이라 이제부턴 구경만 할 겁니다!ㅋㅋ
저도 알고보면 로망충 라인인지라...ㅋㅋㅎㅎ

>>910 (기여어)(뽀다담)

은후주 귀여워..

>>921 저도 로망을 이루기 위해 집을 샀는데...샀는데...그게...어째서인지...

>>922

성현 / 춘심 / 지아 / 릴리

현재 이렇게 100 코인 경쟁 상태!!!

40분까지 대기할거야! 끼고 싶은 사람은 지금 당장 참가해!

>>924
우리는 디얍의 시대에 살고 있다.

40분 전에 돌아올게요

>>926 트릭컬?트릭컬?트릭컬?

>>902 >>923
ㅠㅠㅠㅠㅠ (토닥토닥)

>>924 히에에에에엑 (소름) (맞깨물!)

그리고 경호주, 특수한 기술이 아니더라도 이거 무기술에도 적용할 수 있어.

띠이용?

그럼 #100

참가!!

" 뭐어, ...이 지도를 준게 김진단씨였으니까. 그 사람이 알고있지 않겠어? "

만약 보물 없어봐, 다음엔 진짜 물리 클로징이다.
가만안두겠어 김진단.

에릭과 다림이 계속 버튼을 이것저것 누르던 중.
우연찮게 다림이 건드린, 에메랄드 타블렛이라고 프랑스어로 적힌 버튼이 눌린 순간.
..끼릭거리는 소리가 울려퍼지면서 벽이 들리기 시작한다.

" 역시 당첨인가. 널 대려온게 정답이었나보다 다림아. 역시 행운을 몰고다니네...부러워 그런건 "

무심코, 함부로, 생각없이 말한 그 말은 누군가에게 분명 상처를 줬을 것 이다.
어쩌면 안줬을지도 모르고.

" ...어디 뭐가 있나 볼....헤에... "

그리고, 그들은 눈앞에 산 처럼 쌓인 금화를 볼 수 있었다.

>>929 눈물이..나요..

>>930

>>934 기여운대어뜨케오 (껴안기)(뽀다다다다다다ㅏㄷㅁ)

자!!!! 스킬 숙련도를 확 올려주는 허선생 압도적 상위호환!!!!
입찰 이제 얼마 안남았어! 참가할 사람들은 지금 끼도록 해!

(착석..)

진짜 없어!? 나 30초만 더 기다린다!

싸장님, 다이스는 먼저 굴려도 되나요

오케이. 마감.

성현 / 춘심 / 지아 / 릴리 / 경호

이상의 5인은 1d100 백면체 롤. 아까와 멤버가 거의 흡사함으로 마찬가지로 하이로 정하도록 하자.

A

.dice 1 100. = 79

.dice 1 100. = 55

.dice 1 100. = 34

.dice 1 100. = 3

>>934

이제 100 코인으로 방패나 갑옷 아님 스킬 관련된거 사야징

.dice 1 100. = 21

김진단씨가 줬다는 말에 그래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근데 보물이 없으면.. 그건 너무하죠. 그리고 다림이 에메랄드 타블렛이라는 버튼을 누르자. 열리는 걸 봅니다. 다림은 에메랄드 타블렛이라는 말을 보고는 고개를 갸웃합니다. 연금술 쪽인 걸까.. 싶은 걸까요? 그러다가 에릭의 말에 신경에서 멀어집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부러우신 걸까요... 그렇게 보일 만도 해요"
상처.. 받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마도. 스스로의 안쪽 깊숙이에서 상처받았던 것도 아주 오래 전이 마지막이었으므로.

"금화가 이렇게나..."
라고 말하면서 눈이 동그래집니다. 이렇게 많은 금화는 다림에게는 당연하지만 처음 보는 거니까요. 에릭 씨를 바라보며 이걸.. 어떻게 옮기지. 하고 생각해봅니다

5연패

스킬 자체는 코인으로 교환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어.

성현주 어디가셨어양?

>>946 (귀염사로 사망)

릴리주 축하드려요!

3 머임 ㅋㅋㅋㅋㅋ

3. ▶ 수다쟁이 수련 기계 ◀ : 낙찰 ( 릴리주 100코인)

축하해. 이상으로 세번째 물품 경매를 종료한다.

빰빠밤빠밤 빰빠밤빠밤 빰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입찰을 축하합니다
저어에게 축하말을 남겨주신 분들에게도 뒤늦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릴리주 축하드려요~!!

릴리주 축하해요~

>>953 잉잉!! (승리의 포즈)

는 치는 사이에 오셨다...!!

릴리주 축하드림다!!

ㅊㅋ

다음은 다마고찌....가 아니라 사랑의 알. 45분에 이어서 시작할게.

situplay>1596259675>0
이건 덤인데수

>>951 위에서 스킬 이야기 하니까 혹시나 싶었습니다 ㅇㅇ

안된다면 예정대로 방패나 갑옷 사야지요

▶ 사랑의 알 ◀
[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작은 알. 가끔 움직이기도 한다. 사랑으로 돌봐주다 보면 무언가 나오게 될지도? ]
▶ 소비 아이템
▶ 사랑으로 품어주세요 -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알은 부화한다. 이 과정에서 캐릭터가 한 행동, 언행, 성향 등의 영향을 받는다. 탄생한 펫은 25레벨의 기본 레벨을 지닌다.
▶ 내가 알에서 태어났다고 호구는 아냐 - 펫의 호감도는 0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 마지막 물품!!! 경매 시작 !!!!!!

낙찰 축하드립니다!
역시 그냥 90코인은... 소총으로 간다...

#5코인

은후주랑 릴리주! 낙찰받으신 분들 축하드려요!

#5코인

" 부자다! 우린 부자야! "

춘덕이와 맥스랑 함께 금화의 바다에서 뛰놀던 에릭.
에메랄드 타블렛이란... 연금술에서 비롯된 용어지만 지금은 크게 신경쓸 문제가 아닐 것 이다.
지금 다림의 눈에 더 들어오는 것은. 영롱한 빛으로 반짝거리는 보석이 크게 하나 달려있는 아름다운 티아라.
마치 그것은 그녀의 시선을 끌어당기듯 반짝거리고 있었다.

" 후우, 왜 그래 다림아? 일단 이 금화를 어떻게 쓸지 고민이나 해보자고 "
" 전복을 잔뜩 사는거다 구리! "
" 이 쯤 되면 불스x샷 좀 사주시죠 "

글러먹은 점장이 잔뜩 노는 사이.
티아라는 점점 더 반짝거리면서, 다림을 지켜보고 있었다

책상을 뒤집으며 기뻐하고 싶사오나…… 아까 릴리주 2021 바보짓 어워드 랭킹 1위를 당당히 경신한 바람에 마냥 기뻐할 수가 없다는 점에 대해 사과드리오며…… 축하의 말씀을 주신 여러분 알러뷰…… 🥰🥰🥰
이만 이번 학기 최후의 과제를 하러 떠나겠사옵니다…… 크/크/큭 I'm The Swordmaster

오늘 후딱 해치우고 내일 새벽쯤에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당……!!!!!

#10코인

릴리주 과제 화이팅이에요~ 낼봐요!!

#10코인

릴리주 다녀오세요! 과제 화이팅!

#15코인!

#20

릴리주 다녀오세요!!!

#20코인

#25

릴리주!! 과제 파이팅입니다!! 얼른 해치우고 방학을 누리십셔!!

#30

#35

#40

#45

#50

#55

#60

#65

#70

펫도 은근 경쟁이 ㄷㄷ

그러게요...

#75

이제 남은게 이거 밖에 없으니까....

#75

#80

#85

#90

#95

#100

#100

(대충 실패할거 대비해서 지팡이 커마용 이미지 찾아봐야겠단애옹)

100 현재 춘심주, 시현주, 이렇게 둘.

성현주 어디 갔나? 분명 입찰 의지가 있었는데.

일단 다음 어장으로.

어헝헝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