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잘 먹었습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2-1001 모두모두 사랑해!!

망념캡슐은 하는 사람 다 주는 물건임

https://picrew.me/share?cd=KY8SnjthPx
성별 : 남

외견 : (픽크루 참조)

성격 : 능글맞은 / 거짓말쟁이인 / 혼돈 선 / 짓궂은

의념 속성 : 거짓말

스테이더스 :
신체: B(16)
신속: B(16)
건강: B(16)
영성: A(33)
매력: C(8)
행운: F(1)

특성:

•뱀의 혀 - 거짓말을 할 때 상대가 믿기 쉬워진다
•마성 - 호감도가 일정 수준까지 빠르게 쌓인다
•포커페이스 - 거짓말이 들킬 확률이 감소한다

//능글캐 초안!

진행 후기
OwO 쨩의 조언으로 곰돌이를 사러 나갔던 쇼핑편, 드디어 결착!! (?)
성벽은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언더월드도 사실 조금 궁금하지만....좋은거 산거 같아서 만족함.
그런데 듣기로는 선배들이 합숙이라 분명 자리를 비울 때가 있다고 들었는데....
부활동에서 기다리는 것만으론 안되고, 무언가 각을 좀 더 노려야 되는걸까요?
아니면 '이번주에' 라고 했으니 아직 합숙 출발을 안했을 뿐인가???
궁금해지는 상황속에서, 연락이 오지 않은걸 보면 역시 진화는 아싸....
사실 아는 사람 검색과 연락 검색이 다른 행동 선언인지 몰랐네요. 전자로 할걸!

situplay>1596259099>1000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그의 인성에.....여동생과 그의 뒷사람되는 사람은 뒷목을 잡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후기) 교감다운 조언, 성현다운 이해. 크게 변하진 않지만 계기는 얻는 만남이었음. 그리고 빨리 의념발화랑 격투술 올려야한다

오늘... 진행 후기는!

신입 분들의 활약이 전체적으로 눈에 띄어요! 하이라이트는 춘심이지만, 릴리도 서양의 의약학에서 동양의 한의약에 눈을 돌린 부분도 은근 멋졌어요!
성현이는 청월다움이 무엇인지 안도센세에게 가르침을 받아 한 사람의 제대로 된 가디언이 되자고 순서를 바꾼 것도 내면적 성장을 이룬 것 같았고요!
에릭은 꽉 찬 일상 2회를 예약받긴 했지만, 그래도 평가에 나왔던 기술을 받아서 흑흑.. 엄청 신나보였고요! 에미리네 파티는 드디어... 염원하던.. 의뢰 포기 흑흑 ㅠㅠ 달성했구나..

히어로 뢘뒹

아 ㅋㅋ 오라방 듣기보다 좀 많이 스윗하다 싶었더니 ㅋㅋ ㅋㅋ

그리고.. 유우토.. 역시..

네 수준에 맞지 않는 의뢰 <<< 라는 말에서 뭔가 그렇긴 했어...

후기)살려주세요 사람이 회사에 갇혔어요진행하게해줘

아마미야씨가 귀여웠어요.

ㅋㅋ차라리 목석모토한테 스윗함을 기대하는게 빠를듯 오라버니한테 그런건 기대할 게 못된다 이거에요~~~!!! 😇😇😇

안그래도 저도 저 부분에서 쎼했어요..

후기) 과외때문에 전부는 못 봤지만 춘심이가 멋있었다... 에릭이랑 은후는 축하해!! 라는 느낌. 그리고 혈낭검 넘기는게 꽤 간단해서 놀랐다..!

"근거라. 조금 긴 설명이 되겠지만, 대충 이런 셈이야."

반말을 하는 인물이므로, 편의상 나도 반말을 하기로 하겠다.

"일단 지금 이 게이트는 원혼의 원념을 해소하기 위한 게이트야. 아니, 최소한 그렇게는 알려져 있지. 하지만 의문점이 있어. '무엇에 대한 원한'이냐는거지."

핑계 없는 무덤도 없고, 이유 없는 원혼따위도 없다. 분명 이 상황을 초래한 녀석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보자고. 일단 난 세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봐. 첫번째, 억울하게 죄인이 된 스스로의 모습. 그게 억울하고 원통하다는건데, 그렇다면 우리가 그 인물을 변호해주거나 완전히 그 인물에 대한 시점에서 진행하거나 했겠지. 하지만 그런건 없었어. 이미 우리는 잡혀버리고 처형당하기 직전의 모습이었어. 그렇다고 그 '죄'라는게 우리에게도 적용이 되어서, 거기에 대한 것을 풀어나가느냐? 아니었지. 우리 그림자는 그냥 평범한 그림자일 뿐이었어. 하나도 상관 없었다는거야."

물이라도 한모금 마시고 싶군.

"두번째. 자신을 처형한 이들에 대한 원한. 이건 꽤나 심플해. 우리를 잡아뒀던 놈들을 싸그리 죽이고, 촌장마저도 죽였어. 하지만 진행이 된다는 기별도 없었지.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그런 광신도들을 죽여버려야만 클리어? 그랬다면 게이트의 등급이 달라졌겠지."

혀가 마르는 것 같지만, 할 말은 해야한다.

"마지막 가능성이 바로 내가 내린 결론. 우리에게 주어진 정보도, 루트도, 그 어떤 대상도 주어지지 않았어. 퀘스트가 있다면 퀘스트 대상이 지정이 되거나, 그 대상에 대한 최소한의 힌트라도 주기 마련이야. 우리에게 해당되는건 하나도 없어. 게임의 법칙이 게이트에도 적용된다는 법은 없어. 하지만... 원한의 해소를 위한 게이트인데도 이렇게까지 꽉 막혀 있다는건 이상하지 않아?"

#설명합니다!

에미리의 주변인들은 어째서 상냥하지 않은 사람들만...

디스 이즈
가문의
영광

>>16 빛즈키 특) 그나마 유일하게 상냥한 사람인데 이미 집 사서 독립함

일단 쓰던걸 버릴수는 없으니 이렇게 두고...

이제서야 의뢰를 좀 아다리 맞게 그만둘 힌트를 얻었으니... 남은것은 막힘없는 진행 뿐!
슬슬 발동이 걸리려나봅니다. 그리고 그 외에도, 다른 캐릭터들이 기술을 얻는 부분들이 썩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도 신기술!!!

판도 갈렸으니 모하 모하～!!!

그리고 여러 명이 쓰는 분위기니 전언철회하고 후기 쓴닷
다들 파워업!! 완전 파워업!!! 잔뜩잔뜩 레벨업하는 것 보고 정신이 없어 하나하나 축하는 못 했지만 점점 모두들 짱쎄져가는 게 흐뭇해. 하이라이트는 당연히 망념 99 몰빵 춘심이의 야금술 씬이었고……
릴리 경우에는…… 사실 의념기 명칭이 『불로불사지약』인 걸 보고 “오오, 이거 나중에 서양 연금술이랑 동양의 방술이랑 습합하는 전개로 가겠구만.” 하고 짐작하긴 했는데 첫 진행부터 이 루트로 가게 되는 건 의외였다!
물론 아직 보건부에 들어간다고 확정이 되지는 않았으니 어떻게 꼬일지를 지켜보는 게 나의 기대.

>>18 AIGO....

릴하~!

오늘 진행 후기 :

망념 쌓아서 시험공부를 끝낸 시현이와 사비아에게 리스펙트.
물귀신 게이트가 무서웠고 안도쌤이 멋졌고 춘심이도 멋졌습니다...!!

#진행후기

넘기는 건 생각보다 간단했다!(?)
에미리.. 유우토가 그만두자고 하면 하긴 좀 어렵긴 했겠네. 라고 할 것 같았던 느낌을 받긴 했었던 느낌인데. 진짜로 그렇네요..(ㅡㄹ론 밖에 나가서 말할 걸 생각하니 ㅎㅎㅎ)
릴리랑 춘심이는 각자의 방향에서 진행하며 얻어보는 것 같은 게 흥미롭습니다..
은후의 책.. 축하하는 바이기도 하고요.

진행 후기 말인가요! 그럼 장점과 단점도 같이 말하면 될려나.

단점: 확실히 역사가 깊은 스레니 만큼 at 필드 이전에 그 세계관을 이해하지 못하면 참가자들의 유행어를 잘 공감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샌드박스 형식의 진행으로 이끄는 스레니 만큼 기본 가이드를 보지 않았거나, 보더라도 확실히 목표를 정하지 않는 이상.
어느 정도 헤맬 수도 있는 것 같다.
진행 내에서는 캡틴에게 그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상황을 듣고 싶더라도.
다른 분들의 진행또한 해야하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을 여유또한 없어보인다. 그렇기에 본인이 직접 그 상황을 예상하거나.
그 외 참가자들의 예상을 참고할 수밖에 없다.

장점: 허나 꽤나 오랫동안 참여를 해온 참가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at필드는 없는 편이며.
모르는 것이 있다면 확실하게 잘 가르쳐주고, 나름 방대한 위키 내용과 가이드가 있기 때문에 제대로 숙지만 한다면.
헤맬 일은 없다.
또한 역사가 깊은 만큼 세계관은 그 뼈대가 탄탄하고 인물들또한 개성이 있고 살아있게 보이며.
감당만 할 수 있고 확실한 목표를 세워뒀다면 자유롭게 진행을 할 수가 있다.
분위기 또한 새로온 사람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재미있는 편이다.

진행 후기.. 다른곳에 쓸 망념도 많은데 굳이굳이 이거 고칠 방법 생각해내겠다고 계속 쏟아부었거든요. 춘심이의 첫 메인 이벤트라는 느낌도 있었고, 오늘 해결될거라는 생각보다는 일단 해결법부터 찾아놉고 시험공부 하고 찬찬히 고쳐보자! 했던건데, 망념 다 부었는데도 만약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고 해도 전혀 위축되거나 서운하지 않고 이런저런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었는데 속시원히 풀어져서 정말 깜짝 놀라고 기뻤어묘! 춘심이라면 이거 고치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것 같았기도 하고, 또 캡틴의 조종이라고 해야하나요? 진행본 써주신거중에서 '내 너를 박살내는 한이 있더라도 너란놈을 이해하고 말겠다' 이거 정말 공감했어요. 제가 진행레스 작성하면서 표현을 많이 못했던 부분이 많았는데 솔직히 이렇게 엄청난 결과가 나와버려서 조금 어안이 벙벙하기도 하고 앞으로는 좀더 생각을 넓혀서 다양한 길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대충 지아주에게 묵념하는 애옹...)

릴-하!

이번 한 번 진행한거고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3
▶ 이름 : 아키하라 소켄
▶ 이명 : 없음.
▶ 레벨 : 21
▶ 망념 : 0
▶ 의념 속성 : 거짓假

스테이터스
신체 B 신속 B 건강 B 영성 A 매력 D+ 행운 F

기술
암살(C)
- 은밀한 발걸음과 기습적인 일격은 상대의 목숨을 더욱 선명히 노리게 된다.

악마적 속삭임(C)
- 대화 중 진실을 말하지 않더라도 들킬 확률이 감소한다.

매력적인 아우라(B)
- 친구 단계 이전까지 호감도가 빠르게 상승한다.

가면의 주인(B)
- 기만과 관련된 기술의 성공률이 증가한다.

파괴전략(D)
- 상대방의 전력을 감소하는 전략을 세우고 응용할 수 있다.

최후통첩(F)
- 상대와 아군 한 명을 지목하여 발동한다. 둘의 일대일을 강제한다.

의념기
그 곳에는 오직 거짓과 기만, 향락만이 존재한다. - 바빌론 저널리스트
의념의 힘을 증폭하여 상대방의 공격이나 행동, 방향 등을 '이미 했다'고 속여낸다. 적의 공격 기회를 무시하고 상대의 버프를 하나 제거해낸다.

(개인적) 후기 - 왜 이런 책이 청월 도서관에????? 망념 고작 20+65 쌓고 레벨업에 여분 스테이더스 포인트 2라니 이런 행운이 왜 나에게?????? 바닷가의 그 학생 딱 보고 해주연인가? 하는 생각 들었는데 다른 학생일 가능성이 더 높겠죠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 후기 - 성현이 진행 덕분에 청월 교감이 말하는 청월(혹은 가디언)다운 마음가짐을 덤으로 얻어갑니다... 물론 캐릭터와 오너의 지식은 별개지만요!
춘심주 진행은 보면서 와 엄청 과감하게 망념을 쌓으시네(충격!) 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과감함만큼 빠른 수리와 멋진 씬(+추가로 야금술 레벨 업)이 나왔군요! 축하해요!
유우토... 생각한것보다 말이 안 쎈데??? 했더니 진행 완료 후 캡틴의 말씀이... 충격적이었슴다...

(레벨 나보다 높네)

어 맞아요. 그그 일벌백계 정보 중에....사용자의 의지가 무뎌지면 검날도 무뎌진나...랬나 그런 설명 있었지요?
그게 반대로 수리 때에도 적용되어서 춘심의 검을 이해하고 고치겠다는 뜨거운 의지에 반응하다니...신선하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진행 후기 )

시험준비를 끝마쳤다는 뿌듯함이 하늘을 치솟고 있습니다.
그런데 치료 B는 머나먼 것 같습니다. 언제쯤 닿을까요.
다른 분들의 깨달음을 얻는 장면들도 참 좋았습니다! 하루도 얼른 깨달음을 얻어야 하는데!!

진행 후기!

오늘은 궁도부 부장님과 대화를 이어서 했습니다.
사실 부장님 친구분이 부장님을 위해 만든 아이템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돈을 많이 쓴 주문제작 결과물이었네요 내 기대감 돌려줘!
그리고 부장님이랑 대화하는게 재미있어서 계속 대화하다가 수련을 방해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하- 죄송해요 부장님!
하지만 동아리 신입이니까 귀엽게 봐주세요! 안된다구요? 다음부터 조심하겠습니다...
이어서 원래 계획대로 수련을 열심히 하고, 상점가로 이동했습니다!
혹시 브루터메니스를 타고 가면 일반적인 이동과 다른 점이 있을까 싶었지만 그런건 없더라고요! 단순이동인데 당연한거겠지만!
과일 푸딩을 사려다가 오늘 진행은 여기서 끝! 다음 진행에서는 과일 푸딩을 사고, 이벤트로 받은 gp를 이용해 정훈이가 사용할 장비를 구매할까 싶네요!
활을 살지 다른 장비를 살지는 아직 결정 못했어요. 코인이 남아있기도 하고.. 3차 경매도 남아있는데, 품목이 전부 공개되진 않은 것 같아서요!

그리고 은후가 엄청난 책을 읽어서 레벨업과 함께 설정을 풀어준 부분에서 놀랐어요
설정도 설정이지만(우리의 영도자 유찬영님 만세) 책을 읽고 레벨업이라니! 대체 얼마나 대단한 책이길래... 제가 느낀 단순한 감상 그 이상의 내용이 담겨있었겠죠! 이야기가 진행되며 언젠가 이 책의 내용을 곱씹을 날이 올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정훈이는 영성이 B라서 이런 책을 못읽는다는거에 아쉬움을 느꼈어오...

그리고 춘심이가 일벌백계를 수리하는 굉장히 멋진 장면도 기억에 남고(춘심주 야금술 랭크업 축하해요!) 청월고 부장선생님의 청월의 이념에 대한 이야기도 감명깊게 들었어요.
에릭주 청지일검류 습득한것도 축하드리고 에미리팟 의뢰 취소 성공한것도 축하드려요!! 시험공부 열심히 하신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O!
그리고 청새치 잡으러 다니는 친구가 궁금합니다. 대체 뭐 하는 친구길래 물 위를 뛰어다니는건지..

마지막으로는 부장님이 정훈이에게 알려준 힘과 기술에 대한 이야기네요. 으음... 정훈주 생각으로는 일단 기술쪽으로 성장시키고 싶어서, 힘 부분을 보조해줄 도구를 구해보는게 좋을까 싶어요.

오늘 진행 고생하셨습니다 캡틴!

WA!!!!!!!!!!
딱 제가 원하는 느낌의 캐...암살 서폿 계통....흐흑 감사합니다 캡틴!!!!!

장점 단점 후기도 썼으니 이제 히어로 모먼트랑 인형 받을 수 있나요!

>>37 내가 말 안해도 알아서 추가하면 됨

아하 ㅇㅋ

아키하라 소켄...
네 포지션은 샤코란다 알겠지?(소켄: ?)

>>26 3개월이면....역사(?)가...깊은 편인가...?
음 길다면 긴 시간이려뇽....

>>30 와 의념기 대박 간지....바빌론 저널리스트라니 쩔어....

>>34 어 하루도 끝냈어요? 하루도 리스펙트!!

다음 진행까지 여유가 있다면 기여도를 써봐야겠어요.
아카데미 기록상에서 의념사를 가르친 건 청월의 신도 모리오 선생님이지만 청천이는 청월고생이 아니고... 청천이 앞에서 의념사를 쓴 사람이라면 제노시아 교장쌤이니 아마 카즈시쌤한테 가르침을 청하게 될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거 청월 아니어도 그냥 수련해서 얻을 수 있는건가...?궁금해지긴 하지만요... 의념발화의 사례가 있으니 무작정 따라해보기도 애매해서 그냥 기여도를 쓰는 게 빠를지도요...

그리고 이와중에 후기 저보다 길게 쓰신 분들에게도 리스펙트...
오늘은 어제보다 낫긴 한데 그래도 피곤해서 긴 글이 안 나오네요...

(사실 아무도 제노시아 검술부나 아프란시아 검술부는 팔 생각이 없어보여서 청지일검류가 마지막일 거라고 생각하니 슬퍼진 캡틴)

근데 망념캡슐이 뭐지 중화제인가영...?

ㅋㅋㅋㅋㅋㅋㅋ

>>44
어쩔 수 없어요... 흑흑 ㅠㅠㅠㅠ 제노시아는 사람이 적어...

>>44 아앗 앗...

>>44 하지만 검도부 입단 퀘스트 보상이 너무 혜자여서 옮기기도 애매한 걸요!!!(?)

그러고보니 스레 초반에 캡틴이 삼교의 검술부 설정을 푸셨던 걸 보면... 좀 아깝네요.

>>44 (토닥토닥

왔다갔다하느라 반응은 제대로 못했지만 에릭 청지일검류 습득한거랑 비아 오늘은 상쾌한 하루가 될거야! 이스터에그 쓴것도 봤구 은후 책읽고 렙업한것도 봤구 에미리진석이 의뢰포기각 선것도 아다리 오졌고 다들 공부 열심히한것도 봤어요!!! 진행해주신 캡틴 수고 정말 많으셨구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45 중화제임

>>44
검술부는 아니지만 열심히 해서 궁도부의 멋진 기술을 모두에게 알리겠습니다..!!

하루가 검술부에 가보고 싶긴 한데.. 문전박대 당할 것 같아서..

어.. 검술부랑 검도부랑 다른거에요?

내일 퇴근각인데 라꾸라꾸 펴놓기 vs 그래도 집에가서 자기

추천받습니다...

>>56
검술부와 검도부는 달라요!

검술부 : 학교, 또는 부장 개인에게 전해지는 유파의 검술을 학생들에게 가르침.
검도부 : 검에 대한 사용법과 보편적 검에 대한 지식을 가르침. 개인의 검술에 딱히 연연하지 않음.

검술부는 청지일검류처럼 고유 유파의 기술을 가르침받을 수 있는 곳이고 검도부는 각자 수련하는 방식이었나...? 일걸요 대충. (기억력 소실)

경호부 설정도 궁금하다.....

지아주 현생 힘내세요ㅠㅠ!!! 그래도 집가서 조금이라도 편히 쉬시는게 어떨지...!

검도부 - 각자 수련하고 부장이 봐주는 느낌
검술부 - 각 학교 유파의 검술을 배움

어...맞을 겁니다 아마(가물)

전 슬슬 자러갑니다- 모두 푹 주무세요!

아프란시아 검술부 기술

패후맹수검覇侯猛獸劍

제노시아 검술부 기술

일만다형개검溢滿多形慨劍

>>57 (눈물) 앞... 이요...

아무말 대잔치 그자체인 진행 후기.......review

드디어 의뢰포기각이 선 크로와상팟!!!! 용용이아조시와 진석이의 게이머의감각 덕분에 드디어 의뢰포기각이 제대로 섰습니다 TrueRock좌...그는 신인가??? 😭😭😭
다음 진행때 드디어 시험이라니 아슬아슬하게 시험스킵권 처리되서 너무너무 다행인거에요!! 유우토는ㅋㅋ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ㅋㅋ게이트 나가면 봅시다ㅎㅎ....오라버니와 불꽃튀는 맞다이를 펼칠것....물론 이다음엔 바로 마망과의 만남이 있을테니 안되겠지만요.....😇💦
아무튼 이건 제 진행이고 다른 분들 진행 얘기하자면 춘심이 수리가 드디어 성공하고 야금술 레벨업까지 되서 너무너무 축하드리는 거에요! 또 은후 스테이더스 포인트 얻게 된것도! 유찬영 책은 읽는 것만으로도 레벨업이 된다니 정말 존재자체만으로 대단한 책인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교감선생님.......정말 청월 그자체인분.....성현이 진행에서 빛 그자체밖에 안보인 거에요 안도 그는 신인가??? 안도 그는 신인가????? 😱😱😱
맞다 또 에릭 청지일검류!!! 드디어 겟하게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일상 두번 정도로 어떻게 된 게 너무너무 다행인거에요....릴리도 그렇고 정훈이도 진화도 그렇고 신입분들 진행도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다들 진행에서 차근차근 방향 잡아가시는 거 같아 팝콘각인것.....아무튼 오늘 진행 꿀잼이엇음 real이에요.....😎🍿

ps 케잌중의 케잌은 딸기케이크입니다. 인정하십니가??? ㅇㅈ?? ㅇㅇㅈ~~~✌🥰✌🍰🍰🍰

지아주 힘내세요.....
거리가 가까우시다면 집에 가서 주무시는게....

>>57 아아니 선생님 회사를 불태웁시다... 는 농담이고 후자해서 조금이라도 주무셔요 ㅠ0ㅠ)9

생각해보니 권법부는 없나

지아주 힘내요 ㅠㅠㅜㅠㅠ,,,,
경호주 잘자요!!!

경호주 바이바이~

경호주 좋은 꿈 꾸세요 ㅇ0ㅇ)/

>>58 >>59 >>62
친절한 설명 감사해요!!

그럼 궁술부와 궁도부도 나뉘어 있었을까요 (띵킹콘)
미리 알고 있었어도 궁도부로 갔을 것 같긴 하네요..

지아주 힘내시고 경바!

아프란시아 검술부…… 혹시 제멋대로류 브레이크댄싱 칼달린신발 검술 같은 걸 전수해……????!! (로망)

그래도 뭔가 지금 인구분포가 이해가 가는 게

청월 - 소수정예
아프란시아 - 자유분방 부드러운 주인공 학교 느낌
제노시아 - 소수정예보다도 더 소수인 개성파

학년 - 선배 캐릭터는 적은 것이 희소가치라구요

가 딱 맞아들어가 있는 것 같아 🤗

>>57 님....잠은 집에서 주무셔야 합니다......빠른 귀가 plz.....

경호주 안녕히 주무시는 거에요!!! 쉬러가시는 분들 모두 좋은밤되시기!! 😎🎵🎵

경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지아주.. 힘내세요...
집이 멀리 있는게 아니라면 집에서 쉬고 돌아오시는건 어떤가요!

선배 캐릭터는 적은게 희소가치...
팩트네요(??)

아 맞다맞다 답레 이어와야지

>>57 라꾸라꾸가 뭔지 모르겠지만 쉬어가면서 하십셔......

앗 그리고 경호주 안녕히 주무셍료!

>>53 ㅇ0ㅇ!!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기여도 사용 관련해서 질문 잇습니다,,,!

카즈시쌤에게 가르침을 받으려면 어느 국적의 기여도가 필요할까요...?
그리고...기여도로 의념사 배우려면 얼마 필요할까요...?

그리고 엄청 딴소리인데 위키 꾸미는거 잘 하시는분들은 대체 어떻게 하시는거죠 진행하는 내내 창 하나 더 띄우고 위키 만지고 있었던 ㅇ<-<

캡틴이 풀어주신 건 검도부였네요.

청월고등학교 검도부 - 세긴 센데 검술부에 밀려서 살짝 애매한 느낌. 그래도 강하다.(세다)
아프란시아 성학교 검도부 - 부장은 강한데 부원들이 조금 약하다.(부장이 제일 세다)
제노시아 고교 검도부 - 사실상 검도부가 제대로 돌아가질 않는다. 기술보다는 무기의 강함에 의존함.(무기랑 더해서 세다)

리겜이나 게임 쪽 관해서 뭔가를 돌려돌려 물어본 것에 관해 온라인 친구왈.

"걍 니가 게임할 때 필요한 게.. 심각하게 떨어짐."

반박할 수가 없다..!

"그나마 길 찾아야 하는 그런 게 아닌 걸 다행으로 여겨."

>>80 222222. 진짜 재능 무시무시함.

>>80 그냥 깔끔하게만 정리해놓으면 좀 보기 낫더라고요...

그 외의 기술 이거저거 갖고 싶은 거 더 있긴 한데....굳이 기여도 안 써도 얻을 방법이 있는 기술들이라서.
장비로 바뀌는 건 코인을 쓸 것 같으니 저는 기여도는 일부만 남겨놓고 그냥 다 GP로 바꿀까 싶어요...


>>75 엌ㅋㅋㅋㅋㅋㅋㅋ....(반박불가!

다림주 좀 괜찮으심까...

자는 참치들은 잘 주무시고.. 지아주는.. 전자..가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네여..

>>84 깔끔하게만 정리...(메모...

솔직히 기여도로 단검술 얻으려 했는데 다른방법이(ㅋㅋ)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지금얻으면 진짜구라안치고*되가지고 기여도는 마도일본쪽으로 환산해서 기모노나 얻기로 했습니다.....남은 건 GP환산하죠 뭐....😇💦

카즈시 씨가 이름이 일본식이긴 한데 주 활동지역이 동남아시아여서 마도일본 기여도로 될지 모르겠네요...

네에.. 지금은 약이 도는지 괜찮아졌습니다.. 정신이 말짱하네요~

>>88 그렇다고 저처럼 다 접어두진 마십쇼
오히려 정신 사납더라고요

>>89 에미리도 치파오 얻자.

워후!

>>93 일본인한테 치파오라니 불건전하다！

>>91 그럼 다행임다
>>92 다 접으면... 정신... 사나움...(메모!
꿀팁 감사합니다

>>95 그 불건전함이 좋은거야.

11시도 안 됐는데 자러 간 새 나라의 착한 참치들 모두 좋은 꿈 꿔!!!!!!

>>78 맞아맞아 어장 내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보통 아카데미물에서 선배들은 겁나 쎄고 멋지기 때문에 소수만 등장하는 것이 왕도!! 히로아카의 르밀리옹이나 해리포터의 세드릭 디고리 같은……

세드릭이 안 떠올라서 켄드릭 라마 검색한 거 실화냐…….

>>79 아마 벤치처럼 생긴 안락의자……? 릴리주는 얼마전에 발받침 장만해 와서 맨든 간이 라꾸라꾸에 누워 있당……

치파오는 좋은 문명이야 (창파오도) 여러분 모쪼록 부탁드립니다

>>93 국적 생각하면 절대기모노해 인겁니다 😎🎵
무엇보다 진행때 나온 치파오는 검정색이라.......모처럼 백화상태로 굴리고있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리긴 싫은것......💦

낄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여튼 자러간 분들은 모두 모바 모바~~~~~

>>90 앋...아아....
그러고보니 이번 기여도는 한중일 기여도 셋 중 하나로만 전환 가능했죠 아마.....

>>91 다행이에요...!

주무시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시고 이쁜 꿈 꿔요!!

지아주 바이~ 릴리주 바이~

겜하다 잠깐 왔는데 음.. 마도쪽은 검술/검도부같은 계열이 없는걸까요...

쉬는 분들은 푹 쉬세요..

저여? 폰 하는 거나 자는 게 쉬는 거니까 자러가는 게 아니면 지금도 쉬는 거긴 하죠(?)

>>98 아항,,,,접의식 의자 같은 거로군요...
는 그러면 집에 가서 주무시는 게 나을지도.,...?! (흐으릿

>>100 그러고보니 화현이 초콜릿 샀던데 누구 줄 거라고 하셨죠?

으아아 너무 더워요

>>107
손유~ 뭘 좋아하는 지 몰라가지도 제일 만만한 걸로... 못 먹는다 카믄 어쩔 수 없제... 내가 묵으야지...

시하~

시현주 어서오세요 ㅇ0ㅇ)/
>>108 선풍기... 에어컨...!
진짜 너무 더워요 날씨 에바입니다...

>>109 오옹...
역시 만만한 게 달다구리죠. (끄덕

마도는 마도 본연이... 이래저래 다양성이 있고 응용력도 있어가지고... 개개인이 특화된 응용 방향으로 밀고나가는 느낌? 마도 사용자는 많지만, 정작 그 마도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제대로 나온 캐릭터가... 별로 없어...

>>105 아마도 마도는 사람마다 스타일이 제각각이라 유파의 형태로 정립될 수 없는 것이 아닐지……

>>104 앗…… 알았어 자러 갈게

다들 바이바이～!!! 😴

모두 안녕하세요~
노가다중이라 곧 갈거긴 하지만요 ㅎㅎ ㅠㅠ

어서오세요 시현주~

>>112
하지만 손유는 매운 걸 좋아할지도 몰라..
중국인이니까!!!! 마, 김치쪼꼬렛 묵으봤나?

릴 바!!
시 하!!

그러고 보면 다들 마도보단 무기를 많이 고르는 느낌이긴 하네. 바다 지아 시현 이렇게 셋이던....가?

시현주 하이하이~

>>117 비장의 화현식 마라탕

으으...청천이 위키 관계 항목에 릴리 추가하고...
춘심이 명장면도 추가해야 하는데........피곤하다아....

여튼 모바 모바, 모하 모하~

그러고보니 보건부에는 고문 선생님들이 계시는데 다른 부에선 못 본 것 같네요.

>>121
정보 ) 화현이는 중국 음식을 싫어한다.

슬슬 위키에 안량쌤이나 이나쌤같은 npc관계도 또 올려야 하는데 데탑이라 슬픈 거에요
윅기 특) 예쁘게 정리하기 너모 어려움.....real임....😇💦💦

>>105 시-하 인거에요~~~🥐😊🥐
마도는 맘에 드는 동아리 가서 수련하는게 차라리 나을 삘입니다 검술처럼 한곳에 바로 찾아가는 그런게 아닌거같고....🤔

>>108 폭염 싫다 이거에요~~~절 대 겨 울 해 @==(ㅠ0ㅠ)@

보건부 부장님이랑 부부장님은 누가 될지..

앋....릴-바~

>>117 초콜릿이 안 되면 만두로 시도해봅시다아 희희....

>>119 화현이도 기본전투스킬 마도란 애옹.

여름을 싫어하지는 않는데... 겨울이 더 좋긴 하죠.

어쩔 수 없어.. 벌레만 해도..!

부장님 하루 평가때 뜨지 않았어요??? 그 마도일본 쪽 분인거같은데 일단 에미리쉑이랑 인연은 없을듯....🤔

모 기 싫 어

>>119 넹 대부분 다 무기류더라구요.. 생각보다 마도가 없어용'ㅁ'..
>>126 쪼금 찾아보고 안나오면 그렇게 해야겠어요 8ㅁ8

>>128
희희... 불닭만두라는 것이다. K의 기본 조미료인 불닭소스를 넣었지...

>>119
화현이도 마도야`!~!!

저 사실 간밤에...계속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했었어요....
그놈의 모기들 때문에.......

>>133 헉, 그랬군. 미안 화현주....내 안에서 화현이는 나루토 사이 같은 이미지라서, 마도가 아니라 그림술적인 무언가 인줄.

아니 릴리주 다른 분들 보고 인사하신줄 알았는데 진짜로 주무시러 가셨는거였...? 안녕히 주무십셔 ㅇ0ㅇ)/

의외로 마도는 꽤 되지 않나여..
저희어장 4분의 1은 마도이지 않나..

다림, 화현, 바다, 지아, 릴리, 시현...

맞다 화현이...!!!
화현이도 마도였죵 우리어장 사람많아서 헷갈렸어요 미안해용 ;ㅁ;

시현주 다시 노가다뛰러 ㅠㅠㅠㅠㅠㅠㅠㅠ 모바!

다림이랑 릴리도 잇었죠... (끄덕

현-바아

시현주 안녕히 가세요 ㅇ0ㅇ)/ 파밍? 화이팅임다

개그인점) 마도캐는 많은데 마도일본캐는 NPC가 더많음

>>138 시현주 다녀오시는 거에요~~~😎😎😎

다녀오세요 시현주~

시현주 다녀오세요~!!

그러고보니... 제노시아 관리실에는 상주마도사 민서혜 씨가 계셨는데... 마도사니까 함 관리실 찾아가보시는건?

시현주 바이바이~~

>>135
화현이는 그림을 그려서 그것을 마도로 구현하는 타입이라구요~!!!

>>145 그, 그랬군....생각해보니 그런걸 할만한게 마도 외에 많지 않겠지......응애니까 봐줘(면목 없어짐)

사실 지금 묘하게 졸려서 정신이 없어

졸린 진화주와 물결표 쓰는 화현주가 귀여워요.

집이 생기고 나서 든 생각인데, 커다란 집에 하루 혼자 덩그러니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생각하니

그건 그것대로 고독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대충 혼란하다 혼란해 짤)

>>146
사실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별 상관 없어요... 마도... 를 쓰고 있긴 하지만 마도보단 의념 활용쪽에 좀 더 집중한 느낌이라..

>>149 비아 전속메이드로 고용하실래요? (농담)

>>149
- 우리 집주인 왜 저래?
- 몰라 우리가 안 보이나봐.
- 그으래? 장난 쳐볼까?
- 아냐. 고독을 즐기고 싶으시대

>>149 아니 행복한 보금자리를 얻어놓고 왜 고독을 느껴 ㅋㅋㅋㅋ 그럴거면 하숙 받자.

>>144가 혹시 저한테 하는 말이라면...으음.. 찾아가볼 만도 할까요..

>>153 ! ?

이미 사용인들이 가득한데

>>148 난 네가 더 귀엽다고 생각해

>>153 (대폭소)

진화주 잠 깨게 해줄까요?

??

>>155
시현주에게 한 말이지만... 뭐.. 다림주도 함 마도 사용법이나 마도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가보시는게?

>>160-161 (기대)

근데 가서 뭐라 말해야할지부터가 문제라서여..
물린게 많아서 그것까지 생각하면 두통×두통이 일어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버렷..?

씁. 빙수 안 먹길 잘했네. 빙수 먹었으면 머리 박고 있었을 거야.

>>152 하루가 하우스 푸어라 급료를 드릴 수가 없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53 .......있었어요!?!?!?

>>164
현재 다림주께서 뭘 목적으로 하고 계신가요? 마도 활용법? 의념 활용? 서포터의 역할 탐구?

아니 사용인이 있었어요!?!? 어쩌지..? 하루는 손에 100GP 밖에 없는데... 사용인들 뭐 드시고 사셔..

https://postimg.cc/bGG3kLy1
(비키니짤 주의 주의 주의 주의 주의!!!!!)

? ? ? ? ? ? ? ? ?

▶ 사용인! - 이계의 정령들을 사용인으로 소환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용인들은 대가를 받지 않습니다!

>>167 집 효과에 적혀있는 정령들인거 같은데? 말투도 딱 정령 느낌이고.

진화가 전생에 구한 나라의 개수를 구하시오[3점].

>>168 슬슬 곰돌이가 아니라 수영복을 사줄걸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이마팍) 왜 못 봤지

>>172 이정도면 진화 전생에 유찬영이었을듯

트윈테일 왜케 잘 어울림

춘심이 예쁘다!!!

지금 머릿속에 수 많은 감상이 들지만, 필터에 다 걸리고 있어. 이걸 그대로 말하면 난 여러모로 끝장 날거야....
후후...무섭다....역시 내 여친....

수위 지키기! 항상 명심!

" ...가벼운 건 별 거 아냐. 내 평판이 요새 바닥을 뚫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거. 정도려나. "

지훈은 가볍게 말했다. 뒤에 나올 내용이 무거운 탓이었을까. 단순히 바다가 자신을 이상한 사람 취급했던 것을 잊지 않겠다는 듯 한 말이라기에는... 설득력이 없겠지.

" 무거운 건 그 평판을 만든 행동들이 단순히 장난이 아니라 정신이 불안정했기에 한 행동들이라는 것. "

"그리고 그 때문에 최근에 꽤 피곤했다는 것 정도..?" 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어째서 궁금해하는 건진 잘 모르겠다. 그녀와 자신의 인연은 그다지 깊지 않았으니. 허나 그녀가 자신에게 물어왔으니, 답하지 않을 순 없었다. 단순한 호기심일까..?

" 학생의 본분은 공부랍니다 바다 학생. "

얄밉게 바다를 바라보면서 희미한 미소를 지었을까.

>>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 헐......
>>176 킹정합니다.....

>>168 (우와아악)

바닷가 놀러가는 일상 하고 싶다

>>166 친구쉑이 돌려돌려돌-려 물어본 그런 쪽 관해서 걍 니가 겜못+길치≒필요한 능력부족=총체적 난국이라고 말하더라고요. x나 팩폭이라. x나 현타가 왔죠...(은은한 미소)(물론 겜못인 건 사실이지만 현타는 반쯤 농담)

그 (마도 활용법? 의념 활용? 서포터의 역할 탐구?)중에서라면 캐는 의념 활용 쪽을 원할 것 같은데. 저는 서포터라는 역할 자체부터가 문제라.. 서포터 역할 탐구라도 좀 해야 하겠죠..

...생각해보니까 워리어나 랜스였어도 못하는 건 동일했겠군.

Picrewの「もっとももいろね式美少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5WklBmdphy #Picrew #もっとももいろね式美少女メーカー

하루하루

안 되겠다....명장면은 나중에.....나중에 올려야 할 것 같아요 졸립다....
어 물론 다른 분이 대신 올려주시면 감사하니 코인을...드려도...되려나요?

하루 바니걸이라니...!!

크하아악 하루 바니걸 (행복한 폭발의 고블린)

본편에서 나올 일이 있을까 싶지만~

하루 바니걸이라니....!!! 그러고 보니 치파오도 올려줘

>>184 (토닥토닥

>>185 의외! 하루 바니걸! 잘어울림!!

>>185 하루야아아아아아아아아!!!!! 사이드테일 바니ㅠㅠㅠ 어색하게 웃는 표정이 킬포다 그치ㅠㅠㅠㅠ 내가 요며칠 멀쩡했지 그치 일케 한번씩 행복ㅇ새 죽어줘야되는데ㅠㅠㅠㅠㅠ

자러 가봅니다 모두들 좋은밤...
명장면은,...언젠가.......반드시.....올릴것....!

청천주 잘 자고 예쁜 꿈 꿔요!!

청천주 잘자요!!!

나도... 나도 내 연플캐 피크루 보고싶어요
하지만 없잖아

안될거야 아마 (산산히 부서짐)

내친김에 어장의 장단점까지!! 지극히 개인적인 장단점임을 알려드립니다!

장점
하나! 그것은 장르! 정훈주는 현대판타지 아카데미물 씹덕인것이다!!

둘! 그것은 개성있는 NPC들! 처음 왔을땐 저도 정훈이를 어떻게 성장시킬지만 생각했는데 어장에서 여러분들 하는 이야기를 듣고 하다보니 NPC들이랑 대화하고 교류하는게 너무 재미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궁도부의 부장 부원들과 친해지고 싶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다음 진행에선 과일젤리 사고 있을지 없을지 모를 정훈이 친구한테도 연락해봐야지!

셋! 그것은 자유로움! RPG적 요소가 있음에도 레스주 개개인이 자신이 하고싶은걸 하면서, 개인의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는건 정말 매력적인 일이에요! 4~5명이 같이하는 ORPG에서도 일행들이 붙어다니지 않으면 마스터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던데.. 캡틴의 노고가 정말 굉장하겠군요....

넷! 그것은 레스주들! 님들 다 너무 귀여워요
님들 캐도 다 너무 귀여워요 빨리 픽크루랑 썰을 내놓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구워먹으리
요즘 일하면서 여러분들이 올려주는 썰같은걸로 원기(?)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홍홍홍

단점
하나! 그것은 정훈주!
캡틴이 영웅서가를 만드사 정훈주에게 자유롭게 할 기회를 주었나니.. 멍청한 정훈주는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카더라
다른 레스주분들의 도움으로 어찌저찌 하는 방법은 알았지만! 사실 궁도부 NPC들과 친해진다! 궁술을 수련한다! 이런 막연한 목표 말고 계획이라 할만한건 아무것도 없네요! 상점가에서 물건 사고나면 이제 뭐하지???
그나마 6월 중순에 진화주랑 청천주가 같이 의뢰가자고 하셨으니 그 사이에 할 일만 찾으면 되겠지만.... 역시 허센세 챌린지가 답이겠죠? 실컷 맞으러 가겠습니다 흑흑

둘! 그것은 조급함!
아무래도 진행 한번 한번의 텀이 길 수 밖에 없다보니 한번의 진행 레스에 최대한 많은걸 해야 한다는 압박감? 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킹치만.. NPC와의 커뮤니케이션은 포기할 수 없는걸! 궁도부 부장님이랑 친해지고싶어! 아직 이름도 모르지만 OOO 선배님이라고 부르고 싶어!
RPG이다보니 진행 레스에 효율을 가늠해가서 써야한다는 압박감이 은연중에 생긴다는게 아쉽더라고요.. 사실, 성장에 크게 미련이 있는건 아니지만 다른 레스주캐들이랑 같이 의뢰가고 이벤트가고 했을때 1인분 하려면 뒤쳐져서는 곤란하니까요! 더 열심히 해서 스펙도 커뮤니케이션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셋! 그것은 배!
이건 단점이 아니라 정훈주의 운없음에 대한 슬픔입니다. 장점이 네개인데 단점은 두개만 적으려니 뭔가 너무 빈약해보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생각을 짜내자니 생각나는게 없어서요
아무튼!
배.. 사랑했다 너란 탈 것... (브루터메니스 : 오빠 지금 무슨 생각해??

청-바!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ㅇ0ㅇ)/

청바에요~!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하루 바니걸이라니 시상에나 마상에나
이걸 카사주께서 보셔야 하는데..! (땅침

지훈주 특) 캡틴이 대신 능글캐 굴려주실 거 생각하니 기분 조음

>>184
의념 활용법이라면 기초 전투학 제 조영 선생님을 찾아가서 한 번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아 보야요. 하지만, 캡틴께서 의념 관련은 캐주의 해석을 중요시 한다고 하셨으니 대강 큰 줄기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서포터의 역할이라고 한다면 서포터의 이해 탄 웬량 선생님께서 계시니 선생님께 상담! 이 제일 좋고요! 시험이 끝나야... 가능한 일이지만, 서포터의 이해는 과목이니, 해당 과목을 복습하며 서포터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고요!

결국엔 기본적인 포지션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과 응용력이 있으면 반은 먹고 간다고 생각해요!

>>202
정훈주 특) 옆에서 같이 기분 조음

정훈주는 간간히 정성이 담긴 장문의 레스를 올려주는게 참 멋있어.

Picrewの「もっとももいろね式美少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j2V164LbrA #Picrew #もっとももいろね式美少女メーカー

요건 치파오를 얻은 김에

>>196 노아특) 픽크루 자체는 오래전에 나옴

청천주 안녕히 주무시는 거에요~~~~😎😎😎

>>206 이건 좀 쎄군.................

청 바!
정 하! 소감문이 무척 길군요!

>>204 능글캐...능글캐 조아...
후후후후 드디어 능글캐를 본다(미침)

>>206 하루 특) 여신이 맞음

여러분의 반응에, 그래도 하루가 특성값은 하는구나 싶어서 안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분의 아이들도 모두 빛나고 값진 아이들이라 제가 좋아하지만요~

>>206 하루야ㅠㅠㅠ ㅠㅠ치파오 미친거아니냐구......

잘자요 청천주

>>203

시험이 끝나야 가능한 이야기겠네요.
이해와 상상력과 응용..(고개끄덕)(메모)

뭐 춘심이 비키니가 있엇다고!! 이런 멍청한 정훈주 쓰잘데기 없는 3번 적을 시간에 작성누르고 그걸 봤어야지!!!

>>205
'요약을 하지 못하는 정도의 병'
>>206
(심장마비(실려나감

그나저나 기술 얻는거 생각보다 좀 고된 모양인데.....대충 300이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묘사된거 봐선 500은 필요한가.....잘못하면 1000 단위 일지도 모르겠어....

>>212 춘심이의 비키니 앞에선 모두 다 빛이 바래고 있죠 !!

>>176 트윈테일 좋아요? 디폴트로 잡아버릴까?

>>209
정훈주는... 요약같은거 할 줄 몰라애옹

정훈주도 이만 자러갑니다!
내일은 수요일! 벌써 평일의 중간이에요!

>>215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데 100만원 어장 강화 계획?? 이전 진행이라 지금도 그대로일지 모르겠다는 표정)

>>185>>206 (이 오너는 보자마자 성불을 했다.....)

정훈주 안녕히 주무세요~

정훈주 안녕히 주무시고 이쁜 꿈 꿔요! 내일도 화이팅~

기술획득 그건 어떤 획득이냐에 다른데 에미리쉑 한창 속성수련하면서 얻으려고한 기술은 쌓아야하는 망념이 29000대였어요

정훈주 잘자요!!

>>220 (에미리주 뽀담뽀담) 손가락은 괜찮으신가요?

>>218 정훈주 안녕히 주무시는 거에요~~~~😎😎😎🍿

>>224 여전히 여덟손가락으로 만 타자치고있긴하지만 괜찮습니다! 진통제 먹었음!!! 😉✌✌

에하~~~

무리하지 마십셔(에미리주 뽀담)

청천주 바이바이~

>>213
다림이 마지막 위치가 수련장이죠? 허수아비에게 여러가지 실험을 해봅시다.

제가 추천하는 건 다림이의 의념 해석을 한가지로 하는 거예요. 바란다, 보름달 여러 의미가 있지만, 여러 의미가 있으면 오히려 활용하는데 안 좋다고 생각해요. 반대인 사람도 있겠지만...

그러니, 다림주와 다림이거 생각했을 때 망 이라는 의념을 보름달로 해석할지, 바란다로 해석할지! 결정해봅시다.

>>217 인류 3대 난제에 필적하는 질문이다.....(고민) 사실 기본적인 취향은 생머리나 포니테일인데, 트윈테일 보다보니 영업당하는 기분이야(?) 사실 막 엄청 확고한 취향이 있는건 아니라서 귀여운걸 계속 보다보면 괜찮다고 생각해벌임.....

>>223 엄....29000 ??? 그건 90씩 채워가지곤 현실성이 없는데???

https://picrew.me/share?cd=zNLEmYCuBE
(대충 다들 주무시러가시니 꺼내는 에미리 기모노 착샷이고 어쩌구 애옹)

정훈주도 바이바이~~

정훈주 잘자요~~~~~

>>231 이쁜데? 역시 내 크로와상 약탈 전략은 옳았어.

어그로 기술의 무리한 획득을 단념하고 부동일태세 C 를 먼저 노려야 되나?
아니 근데 구성상 어그로 없으면 좀........빡센데.....?

진통제가 모든걸 해결해주지 않으니 무리하지 마시길 ㅠㅠㅠㅠㅠ
에미리 예쁘다!!!!!!!!

>>230 팩트) 죽어라 깨달음 얻으려하면서 어떻게 구르면 1/3까지는 채울수 잇음
>>233 아ㅋㅋㅋ아무튼 크로와상 약탈은 안된다 이거에요~~~😭😭😭 (도주!)

크로와상 예쁘다!!!!!

>>231 제주댁~~~!!! 에미리야아아아아ㅠㅠㅠㅠㅠ 오늘 내가 또 죽는 날이구나 ㅋㅋㅋㅋㅋ(실성) 넘 예쁘잖아... 이쁘게 웃으면서 끝만 살짝 올라간 눈썹이 나를 세번삼백번이십만번죽여

잘자요 정훈주~

허센세에게 여러 실험을..! 허센세니까 할 수 있는 게 있긴 하니까요. 요즘 컨디션이 나락이라 생각을 머 별로 안하곤 했나.. 하는 통렬한 자기반성이 필요해..

>>234 아마 아무런 단서 없이 기술을 찾아 배우려고 하는 거라 더 많은 망념이 필요한 걸지도 몰라요.

어떻게 어그로 수단만 딱! 하고 괜찮은게 갖춰지면, 참 부담이 덜해질텐데.....

>>240 부활동 하는 다른 사람들 관찰하는 것도 생각은 해봤는데~....사실 그걸 감안해도 꽤 걸릴 것 같은 기낌이 있어서

>>238 진짜웃긴점) 저와중에도 개목걸이스러운 초커는 꿋꿋이 끼고잇음
감사합니다 전 이미 춘심이커미션 보고 무덤 들어가 있습니다......😇😇😇

>>227 >>235 (대충 아무튼 에미리주는 부목+진통제와 함께이기때문에 무적이고 어쩌구 애옹)

>>243 그 환상, 쳐부숴주마!! (크로와살)

몸은 소모품이니 아끼셔야한다애옹..

>>242
그래도 일단 부활동 하는 사람들을 관찰해보는게 나쁘지는 않아보이는데... 경호 라는 행위 자체로 어떻게 이목을 집중시킬지 한 번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244 우에엥~!! 진화주는 바보에요 바보~~! (도주!)

차라리 현실적으로 좀 더 가까운 부동일태세 C 를 먼저 노릴까~....으음~~~~..........머리가 잘 안돌아가네

아무튼간에 캡틴 가셨으니 올리는 오늘 진행 진짜 한짤요약.........jyp

>>246 기동력이 낮은 대신 방어력이 높은 유형의 탱커는 얼마든지 있을테니까. 그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경호를 수행하는지 요령을 관찰해서 본다~ 라는 느낌의 선언을 할까 하는데, 역시 망념 써서 관찰 해야 되려나요? 몇 정도 넣는게 좋을지 애매하네

어우 휴대폰 타자 넘 힘들당

>>239
어차피 놀자고 하는 건데 컨디션 나쁘면 쉴 수도 있는 거죠. 느긋하게 다림주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그러다가 도움이 필요하면 여기저기 요청해보시고... 저는.. 충분히.. 말한 것 같고... 저만 계속 말하면 아무래도 좀... 계속 참견하는 것 같아서 보기 흉하고 ㅋㅋㅋㅋ

차라리 그냥 하루 정도 장기 투자 한다거나 팁 얻는셈 치고, 시원하게 90을 견학하는데 박아버려?

>>242 (대충 이 내용은 어장이 20대일때쯤 진행 내용이니 지금의 어장 시스템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주의문)
(구)은후가 동아리에서 스킬(아마 무용으로 기억?) 획득할때 뭘 획득하고 싶은지, 그것을 획득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 망념 쌓아가면서 서술했거든요
캡틴이 이건 아예 아닌듯? 조금 알것 같은듯? 이러면서 힌트 주셔서 그거 기반해서 생각하다가 획득했는데 지금도 스킬 획득 방식이 같을지 모르겠네요...

>>249 팩트라서 웃기네 ㅋㅋㅋㅋ 그리고 그 와중에 필사적으로 추리하던 크로와상 대신 찐석이가 명탐전 코난 시작해버림 ㅠㅠ....넘 슬퍼

>>254 wls석이 특) 에미리보다 훨씬 더 탐정에 재능이 잇음

>>250
아니면 경호 대상과 경호원, 공격하는 대상간의 위치를 고려해보고 어느 위치에 자신이 존재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그런 걸 살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어그로랑은 거리가 멀어지지만... 적의 공격이 랜스에게 일직선으로 간다면, 그 중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공격을 막아줄 수 있으니까! 그리고, 더 적은 움직임으로 효율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을테니까?

망념은... 뭐... 제가 추천하는 건 50 정도..

>>249 저 무지 궁금한게 있는데 어쩌다 유우토가 크로와상 파티에 끼였나요???

>>253 오, 아니 아마도 지금도 그런 형식일 것 같은데? 사실 오늘 했던 선언은 좀 애매모호하긴 했었음. 역시 관찰로 모티브 삼을만한 기술을 먼저 정하는게 우선일지도 몰라.

그런데 그 경우엔 시각을 강화시켜야되나, 영성을 강화시켜야 되나, 아님 둘 다 강화시켜야 되나.

Picrewの「もっとももいろね式美少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yfOBLf0rJ7 #Picrew #もっとももいろね式美少女メーカー

색상은(특히 눈 색) 필터링이 필요합니다(?)

>>257 님돌아오시기전에 한창 워리어가뭄시대가 와서 워리어 누구데리고가지하고 엄청고민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원래 메리 지훈 에미리 이렇게 팟이 짜였는데 태양왕때문에 와장창되고나서 다시 파티 짜서 사바사바해서 같이가게 된게 유우토오라버니와 wls석이인것......그때까지만 해도 이 게이트가 초지뢰게이트일줄 몰랐죠.....😇💦💦💦

>>261 오라버니가 대학교나 가라고 하면 뭐라고 맞받아칠거야?? 저것도 나름의 힌트니까 미리 대비책을.....

>>260 대박(대박)
저성불햇습니다 진짜성불햇음.....세상에 다림이치파오실화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260 오 다림이 왜케 왜케 왜케 이쁨.....청색의 쿨한 이미지랑 붉은 치파오 대조 미쳤네

>>259 아무거나 강화하고 캡틴이 아무도 몰래 살짝 자비를 배풀어서 상황에 적절한걸 강화한걸로 진행레스를 처리하길 기도하기...(아무말)(캡틴 : ??????
>>261 아앗 앗... 아아아앗ㅠㅠㅠㅠㅠㅠ 에미리가 오빠한테 샤바샤바까지 했는데 하필 지뢰게이트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259
저는... 그런 애매한 상황일 땐 그냥.. 뭉퉁그려서 망념 n을 쌓아 뭐뭐를 관찰합니다. 이렇게 표현해요./..

그런데 조금 다크한 이야기인데... 저 해도 돼요..?

>>262 (대충 아무튼 받아칠 말풍선과 그에 걸맞는 필살애교를 준비하고 있단 애옹)

>>267 Ye.......😎🎵

>>267 ?? 무엇이길래요?

춘심이 예쁜거 다 한다 !

아니다
설문지가 있었지 참 땡큐땡큐

다림이는 죽은눈이지요.. 픽크루 타입에 따라 강제로 하이라이트를 주는 게 아니면 웬만해서는 끄는 느낌이려나..

아무래도 상관 있... 는것 같은 이야기 : 제가 지금 픽크루에 반응을 안 하는 이유는 라면 끓여 먹는다고 춘심주가 올리신 짤부터 시작해서 쭉 반응 타이밍 달기 애매해졌는데 막상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픽크루에만 반응하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편파로 보일까 띵킹중이라서...

>>268 에미리의 필살 애교...!?

>>274 저는 딱히 신경쓰진 않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분도 있긴 할 수도 있겠네요..!

>>260 다림이...짱예쁘다...

>>275 ㅋㅋ(이 오너는....아무튼 원기옥을 모으고 있다.....)

>>274 픽크루 특) 진짜 타이밍 놓치면 주접부리기 힘듦

타자가 느려서 어쩌다보니 >>274 쓴 타이밍이 기묘해져버렸는데????? 폰으로 참치할때는 이런저런거 같이 하고 있다보니 가끔 피치못할 사정으로 다른 일의 우선도가 올라가거나 하면 말 없이 사라지곤 합니다... ._.) 말해두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갑자기사라지기 그정도야 괜찮습니다 레스쓰다가 갑자기 크리터져서 현생살러가게되는 경우 흔하니까요....저도 맨날 그럼.....🤦‍♀️🤦‍♀️🤦‍♀️

Picrewの「푸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v83gt8LCSp #Picrew #푸크루

어린 느낌이려나.
픽크루 이것저것 좋긴 하죠. 타이밍을 놓치면 주접부리기 어렵긴 해도.

>>280 (눈물)
딱히 열심히 사는것도 아닌데 왜 할게 많은건지 모르겠어요

오케이 결심했다
이제부터 저는 냉혈의 화현주

◇진행 후기

★일상 파트
★진화 - 갑옷 [성벽]을 획득! 움직이지 않는 방패인 진화의 성향에는 맞다고 생각하지만, 의념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신속에 패널티가 있는 점은 위험하지 않을까? 그 점을 진화주도 생각했는지 경호부 활동을 하면서 부동일태세와 어울릴 만한 어그로 기술을 익히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무 힌트 없이 기술을 습득하려고 망념을 쏟는 건 효율이 좋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선배한테 관련된 정보를 물어보거나 가디언넷, 도서관 등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동아리에서 가르침을 내려줄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지만 당장은 무리일 것 같으니까...
★은후 - [유찬영. 인류의 마지막 구원자] 무려 찾는 데에도 망념 20이 들고 읽는 데는 65가 필요한 책. 하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레벨이 1 오르고 스테이더스가 상승한다. 유찬영이 얼마나 규격 외인지 알 수 있는 부분. 이 책에 유찬영이 간섭한 건지 유찬영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만으로 '주인공의 이야기'로서 격을 갖추게 된 것인진 모르겠지만, 여러 설정을 알 수 있게 되는 부분이었다. 유찬영은 일종의 지구의 의지가 만들어낸 존재 같은 거라고 했던가? 그래서인지 유찬영이 지구의 신 or 신선으로 여겨진다는 점은 상당히 흥미롭다. 의념을 나누고, 의념기의 양도와 창조가 가능하다는 점은 슬쩍 지나갔지만 현재 가디언 후보생들과 관련된 핵심 설정. 당장 학생 신분을 벗어나면 스테이더스와 특성이 하락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은 모두 유찬영의 의념의 영향을 받고 있을 테고, 의념기를 만들게 해주는 크리스탈 역시 유찬영이 만든 것. 의념기의 양도 관련해서는 전에 에릭한테 사상 예속을 줬던 것 관련해서 이미 나온 내용이었지만, 유찬영의 제자인 미야모토 준의 의념기 역시 사상 예속과 흡사한 의념기라는 새로운 정보는 그저 놀랍다.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을 무시하고 원하는 정보를 모아내서 하나의 답을 만드는 의념기라니 멋지다고 생각한다. 의념을 타인에게 나누어준다고 해도 각자만의 힘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자신의 의념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수많은 정제가 필요하다는 것은 아마 망념 중화제 관련 설정인 것 같은데, 레스주 전용 아이템이 얼마나 규격 외의 물품인지 알게 해주는 것인 것 같다. 그리고 죽은 이들을 부활시키고 건강을 회복시키고 파괴된 건물의 시간을 되돌리는 등 그야말로 신과 같은 '기적'의 행사가 가능함에도 유찬영이 자기 자신을 그저 뛰어난 사람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여러모로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근데 청새치 잡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죠?
★하루 - 시험공부 종료 축하! 시험공부는 여러모로 망념만 많이 잡아먹는 행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건강과 영성 등 여러 스테이더스가 상승하는 걸 보고 아주 마이너스만은 아니란 걸 느끼게 되었다.
★성현 - 이번 진행에서 성현이와 청월고교라는 환경의 갈등이 어느 정도 해결될 조짐이 되어서 많은 반응이 없긴 했지만 이번 진행이 중요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성현은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주려고 유쾌하게 살아가려는 사람이지만, 청월의 선도부에서 개그맨 할 거냐는 소리를 듣는 등 사회와 갈등을 겪으며 '청월다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교감인 안도 츠요리와의 만남으로 '청월다움'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자신의 길에 대해 알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안도는 '청월다움'이 '변하지 않는 곧음'이라고 정의했다고 나는 느꼈다. 다소 차갑고 냉정해 보일지라도 청월에서는 '인류의 창, 인류의 방패'인 '가디언'을 키워내기 위한 장소이다. 성현이 추구하는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는 것'은 지금 당장 성현이 우선해야 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안도가 말하는 곧음은 '절대 휘어지지 않는 곧음'이 아닌, 달에 비유되는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이로운 가치를 가진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 같은 청월고교의 학생 캐릭터를 굴리며 '청월답다'는 성격을 유지하고 싶은 입장에서, 적어도 내가 이해한 바로는 내 캐릭터의 성향과 비슷한 해석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놀랐다. 그리고 '가디언은 사람들을 웃게 해주는 게 아닌 인류의 창이자 방패인 것, 사람들이 웃고 행복해하는 것은 거기에 따라오는 부속 같은 것. 지금은 즐겁게 살며 가디언이 되려 하고 있었지만, 일단 가디언이 되고 그 역할을 수행하면서 즐겁게 살기로 하자.'라고 생각이 바뀐 성현의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정훈 - 정훈이의 이번 진행에서는 개인적으로 '제노시아다움'이 많이 강조되었다고 느낀다. 기술 혹은 본인 자체의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제노시아에선 다른 요소를 이용하여 보충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여기지 않는다. 기술이 부족하면 기술을 보조할 요소를, 힘이 부족하면 힘을 보충할 수단을 도구로 채운다. 보통 이런 것은 개인의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부정적으로 평가되곤 하는데, 제노시아 학생들은 그 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의념각성자는 특히 사용자에게 맞는 물건일수록 효과가 좋아진다면, 맞춤제작이 아닌 경우엔 그만큼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즉 맞춤제작으로 만든 물건에 부족함을 느껴 바꾸게 된다면 바꿀 때마다 그만큼 손해가 발생하는 게 아닌가? 제노시아가 인원이 많이 없어서 설정이 많이 밝혀지지 않은 학교에 속하는데, 제노시아 레스캐들이 더 적극적으로 제노시아 설정에 대해 파헤쳐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브루터메니스 타고 상점가 가고 싶어하는 정훈주가 귀여웠다.
★릴리 - 치료 쪽보다는 연금술에 관심이 있어 보여서 릴리와 보건부를 연관짓지 못했는데 보건부 고문 선생님이라는 매개로 릴리가 보건부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점이 흥미로웠고, 릴리가 쫓는 진리현자의 돌에 닿는 과정에서 서양의 연금술과 동양의 한의학을 접목하면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을 가지게 됐단 점에서 역시 캐릭터의 앞으로의 성장 방향이 기대된다. 청월에 온 연금술사의 앞으로의 행보는...?
☆춘심 - 개인적으로 이번 진행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거듭되는 망념 소모에도 제대로 된 답을 얻지 못했지만 일벌백계를 자기 손으로 고치겠다는 일념으로 계속 망념을 쏟은 결과, 캐릭터의 특성에 알맞은 캐릭터성을 살리면서 의뢰도 완수하고 기술의 성장도 겪게 된 일타삼피의 소득을 얻게 된 점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망념 99를 쏟은 진행레스에서 검신의 흔적, 문제, 형태, 경험에 대해서 분석하면서 '장인의 혼'이라는 특성이 어떤 특성인지 잘 드러내는 것 같았고, '자신을 앞서나간 자의 물건에 경의심이 아니라 호기심으로 대하고 있는데 어찌 즐겁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라는 부분에서는 감탄했다. 춘심이가 시트 설정상 약간 가학적인 성향이 있다고 했는데, 그 성격이 녹아든 느낌이 들어서. 괴짜는 괴짜를 알아본다는 것, 검을 박살내버린다 할지라도 이해해버린다는 의지로 검의 의지를 누른 것이 정말 춘심이를 멋진 괴짜의 모습으로 보여줬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화현 - 화현주가 올린 것 중 천황도사님한테 기여도로 가르침 받으려는 부분은 위키 가이드에 기여도 이렇게 쓰면 된다! 하고 기재하고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000GP 이상의 고오급 과자를 얻으려면 식당가로 가는 편이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식품위생법이 또오오...
★경호 - 기숙사에 요리 재료가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아직 얼굴도 모르는 서혜라는 친구 씨가 귀여워요.
★시현 - 시태식이 시험공부 끝냈구나!! 축하한다!!
★바다 - 시험공부에 영성 강화할 필요 없다 / 시험공부랑 다른 공부랑 다르다 고 제가 미리 말해줬어야 하는데 제 과오가 깊습니다. 바다주 미안해요.
★사비아 - 우와왕와와와와와 호호호호호호 홋홋홋호-이 시험공부 끝났다!!!!!! 쭈욱쭉쭉 시험공부만 한 보람이 있다구우우웃!!! 그리고 시험공부 할 때 망념 오버해서 쓰면 필요한 만큼만 써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림 - 캡틴이 진행레스에서 던져주는 팁... 이건 중요해 보인다. 스테이더스가 어떻게 하락했는지 관찰만 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면 좀 더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해보면 좋았던 걸까? '상대가 약해지는 걸 바랐기에' 스테이더스의 하락이 이루어졌다면, 그 상태가 유지되는 동안 '상대가 강해지는 걸 바라서' 스테이더스를 동시에 상승시켜서 같은 의념으로 발현된 전혀 다른 결과가 어떻게 부딪치는지 분석해 본다던가... 같은 것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일단 바랄 망(望)이라는 의념에 대한 이해도와, 서포터의 역할 중 무엇에 집중해야 했는지 알아야 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지훈 - 혈낭검: 핫하 나 먼저 간다! 뭐에요 빨리 보내주세요...
★청천 - 기숙사로 갔다는 것밖에 내용이...
★지아 - 아마미야씨와 대화했단 것밖에 내용이...

☆의뢰 파트
폭발맛크로와상파티가 정말로 폭발한 것 같다. 빨리 폭탄 의뢰에서 탈출하려고 개연성에 맞춰 눈물의 탈출쇼를 버리는 레스주들과 말을 들어주지 않는 레스캐들... 그리고 결국 의뢰 포기 직전(확정)까지 간 걸 봐서는 다음 진행 때쯤엔 무사히 게이트를 탈출할 수 있으리란 희망이 보입니다. 때맞춰서 능력을 넘는 의뢰를 받은 거 아니냔 반응을 보인 유우토씨와 적절한 조언을 해준 벨로카트리온님을 보면 캡틴도 어느 정도 손써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진석이 진행레스에서 게이머의 감각이 반응했다는 부분을 보고 좀 놀랐다. 그냥 게임 좀 더 잘 하게 해주는 기술인 줄 알았는데 이런 곳에서 반응한다고? 여러모로 망념을 쌓아서 얻은 결과가 배신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알게 됐던 것 같다.

캡틴 망념캡슐 주세요

냉혈의 화현주인 것이다...(근데 뭔가 멋저ㅓ보임(?))

ㄷㄷㄷㄷ??? 화현주에게 대체 무슨 일이....

그리고 비아주 조용하길래 자러간 줄 알았더니만, 원기옥을 모아 왔네

낄낄... 다른 분들 일에 너무 참견하지 않기로 결심한 거시와요

12시 땡

바다주와 하루주는 마주치시면 다이스로 서로를 죽여주세요(??)

비아주의 원기옥이....

동아리 특) 어떤 동아리든 동아리에서 얻은 기술은 반드시 쓸모가 있음

하나미치야가 에릭한테 뻡뻐쪽하고 에릭 의념 연단으로 변화했던 그 진행 후기를 쓰지 못하고, 일단 지금 플로우 아니고 흐름 놓치면 말 못하는 성격이라 그대로 흘려보낸 한. 그래서 장단점 쓰기도 뻘쭘해서 못했던 한. 을 모두 담은 진행후기 원기옥 받아라아앗!!!

동아리......지금이라도 들어갈까

>>281 맞아요 가볍게 이리저리 만들기도 좋고 종류도 많아서 원하는 상... 상황? 머라고 해야하지(빠갓!) 같은것도 만들기 좋고... 좋은 사이트에요(?)

새로고침 하는동안 비아주께서 원기옥을 날리셨어...

내가 사정이 있어서 당분간 동아리실에서 벗어나기가 좀 그래. 그래서 일단 관찰 진하게 해보는 쪽으로 갈듯.
(사유 : 기회보다가 부장한테 곰돌이 줘야 됌....여친한테도 허락 맡음....)

머... 그 부분은 제가 빈혈+두통+양손짐으로 영성 -에 제정신이 아닐 때 쓴 거니까여..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긴 했져..

되짚어보면 스텟이 낮아졌으면 그 부분에 디버프를 주려 해보자! 같은 생각은 한 것 같은데.. 저도 당시의 저를 이해 못하겠군요!(글러먹음)

>>287 아아....무슨 고민인지 어느정도는 알 것 같기도. 최근에 저도 비슷한걸로 혼났고.

뭐지..뭐가 일어난거지...!

>>292 (대충 기다렸다는 듯 다도부 홍보지를 꺼내는 크로와상 짤)

>>296
약간 제 스스로 현타가 와가지고요...

어느동아리로 갈지 망설이고 계시는 청월인들이여...다도부로 오시는 거에요....😎😎😎

>>299 (토닥토닥) 나는 화현주가 알려주는 정보들로 도움을 많이 받는 편인데 말이지.

>>30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에미리주의 다도부 홍보 타이밍이

대충 교양과 사교와 정신건강 세가지를 모두 잡을수있는 힐링(ㅋㅋ)동아리란 애옹 😇😇😇
솔직히 동아리에서 어느한분은 맥주까실거같긴 한데~~~~!! 아무튼 힐링동아리라 이말입니다 아무튼 추천드림!!!

>>299 어떤 부분 때문인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

>>303 (성학교)

>>301
그런 정보 같은 건 옛날에 풀렸던 정보라면 모르시니 당연히 찾아드려야죠... 하지만 이제 다른 분들의 상황이나 고민 같은 것에 참견하지 않을래요...

>>306 그동안 정말 열심히 하셨으니 지칠 만도 하죠.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할지 같이 생각해 주고... 알려주고... 화현주가 그러는 모습 많이 봤던 것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306 화현주에게 도움 많이 받기는 했지만 지치셨다면 안 하는 게 맞지요. 그동안 많은 도움 감사했어요.

>>306 화현주가 그렇게 느꼈다면, 그리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회의감이나 지침을 느끼면서 챙겨줘야 할 의무감이 있는건 아니니까. 말마따나 즐기러 온거고. 어쨌거나 나는 같이 고민해주는 부분이 고맙고 도움도 많이 됐어요. 여태 참 고생 많았어요.

>>306 화현주가 열심히 신경 써주신거 다 알아요. 지치실만 하기도 하고.. 이번 에릭하루 건도 많이 생각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정말.

근데 다 같이 이러니까 무슨 작별인사 하는거 같은데????

어라...?

화현주 가지는 마세요!(염치없음에도 불구하고 매달리기)(농담이다)

;ㅅ;

;ㅁ;

화현주 안 가신다에오...

아니, 제가 그리 대단한 걸 한 건 아니고... 지쳤다 라기 보단 제가 참견함으로서 당사자분께서 지나친 훈수에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으며, 그게 아니더라도 타인이 보기에 눈살 찌푸려질 수도 있으니까요...

8ㅁ8

이 진지한 분위기를 되돌리기 위해, 나는 에미리주에게 불의의 펀치를 날리는 것이었다.

(pﾟﾛﾟ)==p)`д) < 하앗 - !!

전 한번도 그런 적 없다고 말할 수 있어요! 정말이에요.

킹치만 저부터가 화현주 위로에 도움받은 사람인데...

>>318 우에엥~!~ 진화주는 바보에요 바보~!! 🥐😭🥐 (날아감!)

화현주한테
정신적으로
캐릭터적으로
엄청 어리광부리고
도움받은 사람은

참치캔이 되고 싶어졌다

낄낄.. 아무튼 이제부터 냉혈의 화현주다 이고이스트라고

(이 오너는....>>322 비아주처럼 크로와상캔이 되고 싶어졌다.....)

화현이한테 레이드에서 멋진 모습 보여줄 생각에 이미 벌써 신남.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303 (이상하다 분명 다 맞는 말인데 왜 사기 영업같이 느껴지지...)(유우토 봄)

무슨 말 하려고 했는지 깜빡했는데... 전 딱히 그런 느낌 느낀 적 없고 오히려 화현주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어쨌거나 본인 스스로가 그런 행위에 대해서 불안감을 느낀다면 잠시 멈추는것도 절대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사람이 쉴 때도 있어야죠...

아무튼 캡틴 오시면 진행기준 화이트데이는 얼마나 남았냐고 물어볼것

사실 대장인 급의 방패가 어떤 성능인지에 따라서 이후의 플랜들은 격변할 수 있긴 하지만.....

화현주에게 엄청 도움받아서 저는 좋았는걸요..(다림주도 약간은 어리광부리는 것 같았다는 말을 차마 부정할 수 없다)

>>323 그런 화현주도 좋아 :D
애초에 화현이도 좀 비슷한 성격 아니었나? 주변에 큰 영향을 안 받지만 주변을 이성적으로 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

다들 그만둬! ㅋㅋㅋㅋ 지쳐서 쉬고 싶다는 사람에게 너무 아쉽다는 티를 내도, 어느 의미론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스레를 떠난다는 것도 아니구. 은후주 말 처럼 불안감을 느끼면 쉬어가는 것도 잘못된게 아닌걸.

그건 그렇죠.

이놈의 성향... 가라앉혀야 하는데..(흐릿)

마자요마자요

화제전환을 하자구요

모하모하 잠깐 기절했어요

좋아!
자캐들은 어떤 옷을 좋아하는가!
책을 읽는다면 어떤 책을 읽을 것 같은가! 단순하게 장르 같은 거라도!
잘 때 무슨 자세로 자는가! 아니면 간단한 어렸을 때 뭐 했는지 썰이라도!
묻고 싶은 게 한-가-득!

헉, 춘심주 괜찮아??? 그냥 푹 자는게...시간도 이미 12시 30분이고.

맞습네다. 모두 주무시라요.

제가 텀이 길어서 일상을 너무 질질끄는게 아닌가.. 답레 하나는 쓰고 잘생각이에요

아니

님들아 >>341 못본 척 해주시고 나중에 캡틴 오시면 하이드 해달라고 해주세요(도망감!

(모두를 쓰다다다담...)

(모두모두 쓰다다다다닷담)

세상에 우울도 아픔도 없으면 좋은데 그렇지 않아요.
막연히 모두 행복하기만을 바랄 수밖에 없는 무력함이 슬프네요.

>>340 사실 나는 괜찮아. 연인 캐릭터랑 노는게 길어진다고 싫었으면 애초에 연플 같은 것도 안했어. 다만 음~...너무 길어지는 부분이 춘심주가 불편하다면 적당한 수준에서 한번 마무리 하고 나중에 다른 걸로 돌려도 괜찮다곤 생각하고. 어쨌던간 요즘 무척 즐기고 있고, 나에 대한 것에 너무 신경쓰지는 말길 바래. 사실 난 솔직한 성격이라서 별로라면 별로라고 말하거든!

>>346 비아주는 충분히 노력하고 있는 거 아니까 그런 말 안 하셔도 돼요(핥짝핥짝)

다들 제발 행복해져~~~~!! 흑흑

슬픔이 없으면 기쁨도 없을 거예요. 막연히 모두가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건 저도 마찬가지지만 :D

*캐붕 및 개그 주의

[어렸을 때]
성현: 산타의 정체가 우리 아빠였다니...! 아빠가 산타라면, 나는 산타의 아들... 즉, 다음 산타는 바로 나군...!!!!


[배달의 민족 리뷰]
진화: 세세하게 좋았던점 안좋았던점 적고 감사인사까지 빼놓지 않음. 별점은 3점 주려다 미안해서 4점 줌
지훈: 말 없이 별점만 줌
성현: 리뷰 맨 앞에 '가디언 성현입니다!!!' 꼭 붙임
화현: [맛있으면 울리는 사이렌] 에에에에에엥ㅔ에ㅔㅔ에에에엥에엥


카사: 헤헤...하루는 가디언 안했으면 뭐 했을까?
에릭: 확실한건 하루가 학교 앞에서 오뎅장사를 했어도 웬만한 중소기업보단 돈 많이 벌었겠지.



[속담 퀴즈]
Q. 발 없는 말이
진석: 천리 간다
지훈: 어떻게 가냐
지아: 아프겠다..
시현: 슬퍼...



에릭: 야채 튀김을 보고 카사에게 "이거 무슨 튀김이야?" 하고 물어보니 자신만만하게 "새집튀김!" 이라고 대답했다.


성현: 맨날 컴퓨터 게임하는거 눈에도 안 좋고 허리에도 안 좋다!
진석: ....그래서?
성현: 부숴서 미안하다!!!

>>347 (진화주가 즐기고 있는건 다 알아요 ㅋㅋ!)
말씀 감사해요. 깊게 생각하려던건 아닌데 암튼 답레쓰러..

여튼 춘심주, 나랑 돌릴 때 너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신경쓰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 내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 때, 그 결과 '아...진화랑 돌리는거 좀 피곤하네...'라고 생각하게 되는게 난 더 무섭다구!! 피곤하거나 너무 길어진다 싶으면 언제든지 말해서 마무리 해도 돼!!! 무리는 안하기야, 나랑 약속!!! (간절한 외침)

뭣, 즐기고 있는건 이미 다 알고 있구나.........나는 그렇게나 티가 나는 사람인가!?

하루 : (전재산 100g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피페 넘 귀여워ㅠㅠㅠ

맛있으면 울리는 사이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성학교 앞에서 레모네이드를 파십시오 미소녀

>>351 분위기 전환의 카피페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역시 캐릭터성이 진해서 그런가, 성현이는 개근 출석 하는 느낌이 ㅋㅋㅋㅋ 사실 자주 언급은 안하지만 진화 나올 때 마다 (뿌-듯) 하면서 엄청 좋아함

카피페...너무 귀여워.......

> 별점은 3점 주려다 미안해서 4점 줌 <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캡틴 보고계셨네 스피드한 하이드 감사합니다 ㅇㅅㅇ)b

>>353 (욕망이 글에 드러나는 편??)
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저도 정말 즐기고 있고 절대 피곤하다고 생각 안해요. 손가락 빵꾸난게 자꾸 신경쓰여서 오늘 유독 글이 안써짐ㅠㅠㅋㅋㅋ 평일이라 자꾸 왔다갔다 하는것도 있고요. 걱정해줘ㅅ고맙고 그렇게 말해줘서 또 고마워요

(진짜 바니걸차림 하고 생수(?)라도 팔아야 하나 싶은 하루짤)

>>363 휴! (배드 커뮤니케이션을 회피한 안도의 한숨)

>>364 스즈미야 하루 ㄷㄷ

답은 의뢰다

절 대 의 뢰 해 @==(^0^)@

>>367

o( -_-)9@ < 그 펀치를

(pﾟﾛﾟ)==p)`д) < 기다렸다!

>>368 🥐😭🥐

워리어가 서포터 팬다.

*캐붕 및 개그 주의

지훈: 포카리웨스트 누가 먹은거야?
은후: 포카리스웨트입니다.
지훈: 아...
정훈: 바보인가요? 웬 포카리동쪽ㅋㅋ
은후: 웨스트는 서쪽이야.
지훈, 정훈:


[에릭과 하루가 또 싸웠다]
카사: 너희들 자꾸 이럴래? 자, 포옹하고 서로 사랑해~ 해!
에릭: 에릭 사랑해
하루: 하루 사랑해
카사:


지훈: 진석 선배는?
노아: 방에 있을검다? 이거 누르면 나올검다.
지훈: 이게 뭔데? 초인종같은건가...?
노아: 컴퓨터 멀티탭 전원임다!
진석: (쾅)누구냐


[도서실에서는 정숙]
카사: 정숙이가 누구야?
에미리: 그것도 모르시와요? 물을 여과하는 기계잖아요(번역오류!)
진화: (대체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할지 감이 안온다)


에릭: 고로 이녀석 몇 년 넘게 밥 준 주인을 물다니!
메리: 쟈기도 10년 넘게 밥 준 어머니한테 대들잖아요?
에릭:


[공차]
직원: 당도랑 얼음은 어떻게 해드릴까요?
진화: ...다다다다다당돌한 얼음이요?!
다림: 나와주세요 제가 할게요..

(대폭소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서실 시리즈 엄청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리 영혼을 끌어모은 어머니드립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돌한 얼음ㅋㅋㅋㅋㅋㅋㅋ

>>370 성현주 헲.....진화주가 자꾸 크로와상펀치날려요.....😵😵😵

>>376
둘다 사이좋게 성현꿀밤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에릭하루 ㅋㅋㅋㅋㅋ찐으로 그럴 것 같아서...

>>377 왜 에미리까지?????? (사망!)

에릭하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7 (좋아 딜교 이득이군!!)

(좋아... 나름 분위기를 바꾸려 노력했다)

>>382 (다림주 오만번쓰담)

>>382

그리고 저는 자러갑니다... 몸도 마음도 졸려하는 이 타이밍만이 날 잘 슈있게 하겠지.. 다들 잘자요~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ㅇ0ㅇ)/

잘 자요~~~~

다바~(쓰다담)

언젠간 에미리주도 깨달아 줄거야. 내 이 괴롭힘은 애정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라는걸..........

과제 하나를 ──斬참──

──────다음은…… 누구냐.

진화주 미안 답레가 조금 아플수도 있어요?

>>390 릴리주 !!!??? 살아 있었던거야......!!?

1차 노가다의 결과는 성공적이였으나
그 후의 노가다에서 파티원 4명의 기믹을 이용한 팀킬을 당해내지 못한 시현주의 캐릭(딜러)는
난 죽음을 택하겠다!!!를 외치며 장렬하게 맵 밖으로 뛰어내려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모-하에요

>>391 아ㅓ???어??

나 혼나는거야????

다림주 안녕히 주무시고 릴리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389 사실 진화주는 S진화주였던 게 아니였을가????? (사망!)

다림주 오늘도 수고했구 이쁜 꿈 꿔요!!
릴리주 더 과제참살마!!(??????)
(수고했어용 뽀다다담)

>>393 시현주 수고하셨어요....😎🎵

>>393 시하 시하~~~

릴하시하~
두분 다 수고하셨어요!

모하! 자러 갈 예정은 없었지만 왠지 릴바를 들었기 때문에 빠져 있었어.

>>397 살육은 멈추지 않는다구…… 크킄…… 이번에는 포트폴리오를 반으로 갈라서 코/로/쓰

나 갑자기 무서워졌는데?

시하시하~!!! 노가다 수고했어요!!

>>395 혼나는건 아닌데 그냥 조금 어 오해하지 말라 이거예요! 춘심이 속마음이 진화주에게는 보이니까?
암튼 다시 이어서 쓰러...

그런 이유로 빠져있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ㅋㅋㅋㅋ 과제하러 간 거였겠지만

??????????? (혼란중)

다들 안뇽하세오
1시에도 활발한 우리 어장 (코쓱

연애고수 크로와상 빨리 무슨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지 나한테 설명해. 당장!!! (분노의 크로와상 뜯기)

과제는 있지만 자고 일어난 내가 해주겠지
냅두고 4시 반까지 자럭감~~ 홋홋호-이 호요요~

왜 4시 반까지야, 그냥 아침까지 자..... 3시간 정도잖아

>>407 (대충 야마모토를 본다)(제 코가 석자란 애옹)(ㅋㅋ;;ㅎㅎ...ㅈㅅ!!)

>>408 비아주 안녕히 주무시는 거에요~~~~~😎😎🎵

라고 말하지만, 내일 제출해야되는데 새벽에 넘 졸려서 두세시간 자고 일어나서 하겠다는 그 마음가짐은 이해할 수 있는 나였다.

릴리주는 지금 당장 과제를 베/어/넘/기/지 (크킄) 않으면 제출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진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에……. 그래도 하나 마치고 나니까 바로 빈둥거리고 싶어지네. 이게 인간의 본능이지

그건 바로 학교 가자마자 내야할거기 때문이지
3시간이라도 있으면 그중 10분 정돈 과제에 투자하지 않을까 미래의내가???

>>412 그 마음 알지 알지.......
>>413 그럼 지금 끝내고 자자(정론)

모두 어서오세용
고요하지 않은 밤 거룩하지 않은 밤

>>414 jolim

자고 일어나도 졸릴 걸 알지만
당장의 충동에 몸을 맡기는 나 자신에
* 의지가 빠져나간다.

굿 잠 !

잘자요 비아주~
힘내세요...(쓰다다다담)

>>412 여기에서 제가 릴리주께 잔소리하면..(쫓겨남)

지훈주는 왜 안자

자기시러요

그럴 수 있지.

그럼 저와 같이 새벽 헛소리를 해주시는 겁니다.....😎🎵

자러 간 참치들 모두 굿밤～.

>>419 해…… 해조…… 😳

>>423 나는? 나는!? 나는!!!??? 나는나는나는나는나는나는나는나는나는나는!!!!!!!!! (대충 얀데레 흉내)

새벽이니까 쓰는 헛소리) 야마모토 밤양갱 좋아한다 했으니까 이아조시로 임티쓰면 🌰 쓸예정

>>425 진화주는.....얀데레였던 거시와요......🥐🥺🥐
ㅋㅋ당연히 진화주도 같이 해주셔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가?? 이게 새벽반 의리란 것임!!! 😎✨

사실 크로와상이 동의하지 않아도 얀데레 펀치(ㅋㅋ)로 강제로 했을거야

>>427

근데 맨날 느끼는건데 에미리주는 새벽반에 있어도 돼? ㄷㄷ 다음날 힘들어지는거 아냐?

팩트) 이 오너는 지옥같은 9시 줌수업 때문에 자동으로 수면시간이 줄어들엇음

(오늘치 지듣노를 했는지 까먹었다)

잠은 틈틈이 쪽잠 자기 때문에 괜찮다 이말입니다.....😎✨

솔직히 줌 수업 제대로 들리긴 해? 나는 틀어놓고 맨날 멍때리다보니 이번학기 조진거 같은데

>>424 그렇게 빈둥거리다가는 또 오늘처럼 진행이 있어도 제대로 참여하지 못 하고 과제에 시달리게 된다구요? 차라리 할 땐 하고 놀 땐 노는게 좋지 않나요? 여유시간이 있을 때 과제에 투자하고 남은 시간은 편히 쉬거나 진행에 쓰세요

>>426 (에미리 펀치)

폰만 있어도 제대로 듣기 어려운게 강의인데, 컴퓨터 앞에서 앉아있으면...

잠 깨는 좋은 지듣노..

>>433>>435 솔직히 아침에 듣는거라 밤에 듣는 사강보단 차라리 낫다 이말입니다....😇💦

여기가 과연 선량한 야행성 참치들이 모여있는 곳인가
속삭임의 악마상어들이 모여있는 곳인가
시현참치는 그만 의식을 잃고 말았습니다

>>438 ㅋㅋ(실성!)

의식을 잃은 시현참치 얌냠

>>434 넵…… 😢

으으…… 다시 나의 모탈 블레이드에 피를 묻히러 가야겠네……

시무룩한 릴리주가 너무 귀엽다 (응원의 쓰다다담)

(대충 릴리 쓰다듬는 크로와상 짤)

과제 힘내세요...

>>439 악마참치 1호 크로와상주.......(햘쟉
>>440 (먹다남긴 참치의 흔적)
>>441 릴리주 화이팅인거시에오!!

과제 파이팅! 다 마치고 오시면 폭풍 쓰담 해드릴게요!!

>>438 (시현참치 바다에 풀어주기)

"원한다면 더 해줘." 그 말에 뭉근하게 달아오르던 감정이 팍 식어버렸다. 나는 네 어깨를 짚고서 약간 싸늘해진 눈동자로 너를 내려보며 눈꺼풀을 나른하게 내리감았다. 이래서는 내가 너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 것처럼 보이잖아. 차라리 더 해줬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면 기쁜 마음으로 너를 탐해주었을 텐데, 내가 원한다면 더 해달라니, 네가 누누이 마음에 걸려 하던 것처럼 조금 얄팍하다고 생각하지 않니? 이런 스킨십을 바라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절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랐는데, 상냥하고 배려 깊은 모습도 욕정 앞에서는 부끄러워 어디론가 숨어버린 거니?
작게 한숨을 내쉰 나는, 천천히, 아주 느리게 고개를 숙여서 네 품에 얼굴을 가까이했다. 그리고 네 목빗근 위에 가벼이 입을 맞췄다. 네게서는 싱그러운 과일 냄새가 났다. 새가 작은 부리로 지저귀듯 입술만으로 너의 목덜미를 탐하던 나는, 어느새 작고 미끄덩거리는 혀를 살짝 내밀었고, 네 여린 살갗을 조심스레 훑다가도 혀끝을 세워 밀어내기도 하고, 너를 삼켜낼 듯이 입안 가득 강하게 빨아들이기도 하면서 너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반으로 갈라놓은 열매의 과육을 남기지 않고 알뜰하게 베어먹듯이, 얌전하면서도 탐욕스런 입맞춤은 얼마나 길게 이어졌을까.
문득, 아쉬움 없이 네게서 몸을 떼어놓은 나는, 여전히 여전히 웃음기 없는 얼굴로 너를 물끄러미 바라볼 뿐이었다.

실시간 진화.........얌얌되고있는중.......jyp

ㅇ0ㅇ

몬가가....몬가가 일어나고 있는거에요.....😎😎✨

'ㅁ'....!!!!!!!

>>447 바다에 풀려나도 헤엄을 못 쳐요
시현참치는 유령참치가 됬는걸

아니애오 아무일도업ㅇ요

시현참치는 내 뱃속에 잇어요

>>451 이것이 커플의 달달함이군요 에미리상...

>>454 그렇습니다 커플의 달달함이란 좋은 것인것....😎😎🔥

윽

>>455 어디 커플 하나 더 추가되지 않으려냐...(빤히)

>>456 왜 그러시나요 춘심주
진화랑 춘심이가 달달한 짓을 하는 거라던가 지훈주는 모르는 걸요

(길길길)

>>457 팩트) 토마에밀은 정말 눈물나게도 혐관이다

(마냥 달지만은 않을 거라고 변명과 합리화중)
(진화주가 답레 올라온 이후에 안보여)

진화주께선.....성불하신게 분명할거에요.....😂

>>459 인연퀘스킵권...!!!!!!

>>460 그렇네요... 마냥 단게 아니라 매콤달콤한...

>>462 추측해보건데 인연퀘스킵권은 말 그대로 인연퀘가 떴을때 스킵할 수 있는 거지 호감도올리기해야하는 건 변함없을 게 분명하단 거에요......그렇지 않은 이상 제가 이렇게 눈물나게 예상루트짜기를 하는 의미가 없음 😇

저는 에미리주 추측이 맞을거라 생각해요! 졸려서 뭐라 길게 풀어서 설명하긴 어려운데 그게 맞는것같아

무엇보다 이 오너는 야마모토 앞에서 고백하고런하는 에미리를 진행에서 꼭 해보고 싶기 때문에 (ㅋㅋ!)
아무튼 아낄거임!!!! 받아도 아낄것!!!!! 😇😇😇😇😇😇

(뻐끔)

진행때 이거 꼭 해봐야지!! 하고 기대하는건 정말 이해가는 부분~~!!!!

>>466 (바다로 소환!!!!!)

>>465 (시무룩)

>>468 (빵긋!)

NPC가 관캐일 경우 좋은점 =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이 캐한테 어떤 통수를 줄지 고민할 수 잇음

>>466 (시현참치....들리시나요....돌아오새오....)

(배가 빵빵한 지훈주)

>>469 아무튼 연애는 절대정석대로가기다 이거에용 절 대 정 석 해 @==(^0^)@

>>473 연애에는 지름길이 있다!!!!(팩트: 그런 거 없음)

내가 보기에는 딱히.. 그런 거는 아니라고 생각함.
일부러 내가 정보를 딱히 공개 안 하는 거는, 이제 어장이 어느정도 궤도에 앉아서 간섭하지 않아도 괜찮겠다 생각해서 그렇거든. 그런 상황에서 네 조언은 상대가 듣건, 안 듣건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
괜한 참견이라 생각하지 말고, 내가 허락했다 생각하도 막 얘기해주면 좋겠어. 응. 그런 게 재미잖아? 남이 하는 거에서 에구구 하면서 훈수두는 할머니같은 기분이라 생각하라구 친구

>>474 지름길??? 혐관에게 지름길이 있단 말입니가?????? 그없일거같은데요???? 🤔🤔😭

시현참치는 영원히 바다로 떠났어요
이젠 이 자리는 비얌이 차지할거에요

>>485 팩트)임

그러니까 너무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 없으신 겁니다 화현주..!!!

>>477 (대충 돌아와요 시현참치 현수막)

>>476 지훈주의 희망사항...이었음...

>>477 (비얌이 쓰담)

>>480 (대충 어흑 마이갓하는 지훈이콘)

ㄹㅇ rpg에서 훈수 없으면 무슨재미예요

여러분의 바람이 바다까지 닿아
시현주가 다시 되돌아왔습니다 ㅇ.<

저는 솔직히 저한테 훈수둬주는거 진짜좋은데 관심받는거같아서 막 기분좋고 들뜨고 괜히 으쓱해지고 그럼

>>481
>>483 와아아아아앙(냠냠)
>>484 이거 나만 그러는 거 아니라니까

시현참치가 돌아오신 기념으로 영업하는 오늘의 에미리pick........jyp

>>483 (줍줍)
(보쌈해서 도망)

민초 아이스크림은 예스맛 인정인데 그린티는 좀ㅋㅋ

>>486 피스타치오 슈팅스타 그린티 좋아해요
할로윈은 다 그닥...

차종류는 배신하지 않습니다 절 대 그 린 티 해 @==(^0^)@

엄마는 외계인 먹고싶다

녹차 좋아하지만 그린티 아이스크림은 쓰다고!!!

(대충 그린티 영업하고 다니는 유우토짤)

그녀의 시선이 싸늘해졌을 때, 나는 무언가 잘못 되었단걸 직감했다. 훈훈하던 분위기는 또 다시 급속도로 냉각되고, 침묵하고 있는 그녀와 나 사이엔 뭔가 비틀림이 벌어지고 있단걸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내 애매모호한 대답에 별 다른 말 없이 방금처럼, 혹은 그것보다 더더욱 열중해서 달라붙어오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놀랍게도, 아니면 당연하게도, 나는 조금도 기분이 좋지 않았다. 오히려 등줄기에 오한이 타고 흐르고, 진지하게 식은땀 한줄기가 목덜미를 타고 흘러내리는걸 느낄 수 있었다. 술에 취한듯한 열기가 꺼지고 나선, 이성이 밀물처럼 밀려들어온다. 나는 여기서 도대체 뭘 하는거지? 이게 진짜 연애란건가? 정말로?

"잠깐."

나는 드물게도 그녀를 밀어냈다. 그것도 단호하게. 심지어는 무심코 의념도 조금 썼을 정도로. 그리고는 잠깐, 스스로 느끼는 감정을 정리할 시간을 가졌다. 밀려오는 자괴감에 두 손을 얼굴에 짚곤, 방금까지 뭘 했나 진지한 자기 후회를 겪었다. 아무리 연애가 처음이고, 상대가 적극적이었다지만, 이건....아니. 그런건 다 변명이다. 그녀는 거절할 기회를 분명 줬다. 나는 그냥 거절하고 그녀를 밀어내는게 두려웠을 뿐이다.

"......"

웃음기 없는 얼굴로 나를 보는 시선과 마주한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정신이 나가버릴 것 같다. 그녀가 아까 한숨을 내쉬었던 것 처럼, 나도 한숨을 내쉬었다. 가볍다기 보단 한없이 무거운 한숨을. 내가 인간 관계에서 실수하는건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건 좀 심했다. 나는 그녀가 적극적으로 몸을 밀어붙인다는 이유로 사귀는데 동의 했던 것이 아닐터이다. 지극히도 거지같은 기분이다. 방금전의 나는 도대체 뭘 생각하고 있었던거지. 긴장을 넘어 어딘가에서 구역질이 올라오고, 꽉 막힌 가슴의 답답함에 숨쉬기가 어려워 결국 두 눈엔 눈물이 맺혔다. 결국 나는 참기를 포기하곤, 두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는걸 방폐하며 떨리는 목소리로 더듬거리며 말했다.

"내가 잘못 했어. 그만두라고 하는게 좋았을 것 같아. 이럴 줄은 몰랐어. 그냥, 네가 원하는걸 다 받아주고 싶었어."

나는 더할 나위 없이 서투른 사람이다. 멋있음과는 거리가 아득하게 먼, 제대로 잘 풀리지 않는 인생을 살아온 사람. 그런 나를 좋아해준다고 해서, 나는 지나치게 힘을 줬던 것일지도 모른다. 내가 무엇을 해줘야 할지 잘 모르고, 자신도 없다보니, 상대가 원하는 것을 거절하지 않고 받아주면 상처는 주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그 안일한 생각이 불러온 참담한 결과에, 내 나약한 정신은 기어코 한계를 맞이했다.

"젠장, 그........미안해. 나는......그.....아......아아아........"

이 진한 스킨쉽을 즐기며 후회하지 않을 한 때를 보내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기분이 상한 그녀에게 능숙한 말로 달래주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나는 어느쪽도 하지 못해서, 즐기지도 못하고, 후회했으며, 무어라 말도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한체, 그냥.....서럽게 오열할 뿐이었다. 누군가 들으면 이마를 칠 정도로 한심한 이야기고,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냥. 횡설수설 변명을 늘어놓기 보단, 나는 그저 울음을 터트리는 인간이었을 뿐이다.

그린티 존맛인데?

그린티 좀 쓰지 않아요?

내가 쓴걸 잘 못먹나? 실은 녹차 아이스크림도 써서 별로 안좋아해

>>495 System: 에미리 의 호감도가 상승하였습니다 🥐😎🥐

대충 아무튼 에미리쉑이라면 손절조합 싹다 사서 먹기 열가능이란 애옹

근데 저 기괴한맛 좋아해서 한약도 좋아하고 쓴 야채도 좋아하고 쓴 차도 잘머금 그린티아이스크림도 쓰지만 맛있게먹을소잉슴

애 입맛이라서 달고 맵고 이런거 아니면 솔직히 잘못먹겠어......음료도 진지하게 술보다 콜라가 좋아

>>500 그렇다면 춘심주.....hoxy 민트초코도....?? 😎😎✨

쓰다기 보단 맛이 진한게 아니냐고 하려고 생각했는데 보통 찻잎이 진하게 우려난 차를 마실때 보통 사람들은 쓰다고 이야기하는걸 떠올린

에스프레소도 좋아하는 사람은 맛이 진하다고 하지만, 나는 엄청나게 쓰다고 생각해

에스프레소 특) 맛잇음

초코만 먹는 지훈주는 암전히 있는 애옹

쓰기보다는 쌉싸름의 영역 아닌가요..? 그린티는

커피를 먹으면 속이 뒤집어져서 에스프레소는 마셔본 적이 없네여 :0
>>506 초 코 조 아

에스프레소에 휘핑크림 올려 드셔보세요 아주 JMT~~~~~🥰🥰☕️

그리고 큰일났다. 일단 적어서 올리긴 했는데, 왠지 차일 것 같은데???
레스캐는 멋있는 멘트로 설득하고 싶었지만 캐릭터는 울어버렸어

>>508 초 코 조 아!!!!!!

>>509 그건 맛나긴 하는데, 그럼 에스프레소를 시키는 의미가 없지 않아?? 그냥 그....뭐지 라떼라고 해야되나 마끼야또라고 해야되나, 그런거랑 비슷한거 아니야? ㅋㅋㅋㅋ....옛날엔 커피집 가면 카라멜 마끼야또 시키고, 요즘엔 그냥 포기하고 스무디 시킴.

>>512 팩트) 휘핑크림 올려도 에스프레소라 겁나게 씀

쓰게 우린 차는 쓰게 우린데로 존맛인건데?

>>511 초 코 최 고

에스프레소는 커녕 아메리카노도 힘든 지훈주

아이스 초코는 존맛입니다 카페인은 몬스터로 채우면 되는 것

>>514 저도 좋아하긴 하는데 차 별로 안 좋아하는 가족들은 이걸 왜 마시냐고 하더라고요

핫식스랑 레드불도 있지.

>>514 팩트) 다

>>515 초코초코초코초코초코초코(광기)

(대충 혼란을 틈타 홍차 영업하고 다니는 에미리짤)

핫식스랑 레드불은 뭔가
비타민 음료같다고 해야하나 맛이 지훈주랑 안 맞아서...

몬스터 울트라 드십쇼 맛도 깔끔하고 달달하고 심지어 칼로리도 매우 낮습니다

>>502 민초가 치킨이나 피자같은 따뜻한 음식에 섞이지 않으면 잘먹습니다!!! 민초빵도 안댐 ㅋㅋㄱ

>>510 헐 차이긴 왜 차여요? 무슨생각하는거야 진화주~

답레 이제 읽었는데 진화 울렸다!!!! 클났다!!! 애애애아이애아이애애애애앵!!!

>>521 (홍차에 콜라 타는 한지훈짤)

뜬금없지만 다음 일상에서 진화가 만나자마자 드롭킥 날리는게 아닐지 무서워졌다(???)

그런데 홍차와 커피 그리고 차 모두 엄청나게 오래되고, 아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료란걸 생각해보면.
어쩌면 그 쪽이 메이저고 나랑 지훈주 같은 콜라 매니아가 신생아 같은 걸지도 몰라.

>>524 홍차에 콜라라니 이단이다!!!!!!!!!!!!!!!!!!!!!!!

홍... 차...?

>>523 춘심주 자기전에 올릴려고 잡담 안하고 최대한 빨리 적었어! 근데 그래서 멋있는 답레는 아니고 솔직한 답레가 되어버렸다....

>>525 여장해라.

예카르 아조시는......맨브와 특성이시니 방사능홍차여도 잘 드실거야........(아무말)

>>530 ‼️

>>531 😎😎

의념시대로 넘어오면서 방사능은 민간인 때문에 안 쓸 뿐이지..

충격) 방사능 아무튼 의념시대에서도 쓸 순 잇음

>>529 나는 멋있는 대사나 멋있는 표현보단 솔직한 캐릭터의 모습이 훨씬훨씬 좋은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차는 말차였는데 거품내기 귀찮고 원산지 일본이면 어느 지역산인지 찾아보기 귀찮아져서 그만 멀어지고 말았어요

>>526 (대충 콜라는 음료 시장에서 압도적 비율을 차지하고 잇으니 이쪽이야말로 메이저이고 어쩌구)

>>527 핫하 고통받아라 에미리(????)

>>528 >>530 !!!!!!!

>>529 지훈: 살려주세요

>>535 그렇게 말해주면 고맙고! 사실 암만 그래도 엉엉 우는건 진짜 괜찮나 고민을 좀 했던 것이다.....

>>537 (대충 불타오르는 크로와상 짤)

방사능(의념시대에도 강하다!)

>>537 용서는 없다. (단호)

실제로 의념을 통해서 핵폭탄을 강화해서 게이트에 날리자! 하는 말이 있었는데 서유하가 의념기만 수십개를 쓰는 거 보고 그래.. 저기도 저런 애들 있겠지.. 핵날렸다가 저런 게 떨어지면 노답이지.. 그래.. 같은 상황이긴 해

>>538 그건 안괜찮음. 가학성 조지게 자극했음 ㅎ 목줄 잘 안잡으려고 하는데 잡아야할지도

방사능 특) 강함

>>539 마이야르가 된 크로와상이라니 이건... 귀하면서도 흔한...(???)

>>541 지훈: 으아아아ㅏㄱ

사실 나에게의 관통 데미지도 아주 없진 않았어(떨리는 목소리) 내가 구체적으로 말하진 않을 요런 저런 계획 때문에 이런 상황엔 좀 약하거든....흑흑. 맵다 매워. 멘탈이 나갔다던가의 레벨은 아니었다만서도.

>>543 ㅋㅋㅋㅋㅋㅋㅋ????

의념기 수십개라니 언제 들어도 공포다...

>>545 계획이란다, 과거! 단어를 좀 이상하게 했군!

의념기 수십개.. 망념통이 얼마나큰걸까!!!

근데 핵폭탄의 방사능은 아니더라도, 진석이 같은 폭발 계통으로 좀 날리는 사람의 블래스팅은 비슷한 파워가 나올 것 같은데. 그런쪽으로 유명한 사람 언급된적 있나.

>>548 계획으로 들었을땐 진화주가 생각하는 진화의 방향성인가 했는데 그 과거가 진화주 과거라면 더이상 묻지 않을게요~(뽀다담)

안전빵... 안전빵이라고 하니 이상한데??? 아무튼 상대의 전력을 확실히 모르는 이상 최대한 자극 안 하는편이 좋긴 하겠죠(납득

>>551 진화의 방향성은 솔직히 먼 미래를 보고 있진 않음! 그냥 현재에 충실하면서 겪은 일 나름으로 맞춰 자연스럽게 성장하는걸 선호하기 때문에, 나는 모종의 루트를 밟진 않을 것 같아. 물론 성장 방향이 확고하니까 어느정도 방향도 정해져있지만.

여튼 저 말은 내 과거를 말하는게 맞....윽, 머리가...........

서유하의 망념 저항력은.. 참치 전부가 의념기를 사용하면 3 오르는 정도..?

사기쟝...

주여(주여)

그런거 보면, 에릭꾸의 망념 150 채우기 같은건 결국 레벨을 올려서 망념 효율? 망념 저항력? 을 올려 90 이하로 습득할 수 있게 된 다음에 배우는게 정석 루트였던건가요?

(무서워)

좀 궁금했던 부분이었어. 인형이나 코인은 외부 이벤트 요소니까, 자체적으로 배우는 정석은 뭐였을지가....

레벨 노가다가 답

>>553 (쓰다다다담 토닥토다다다다다닥)

대충 뇌내망상 계산을 해보면은 서유하의 망념은 우리식으로 5만정도가 나온ㄴ???? 어질어질하네요

>>557
망념중화제

절 대 중 화 제 해 @==(^0^)@

저런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선 중화제는 진짜 급한거 아니면 킵해두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군.

성현주 아직도 안 주무셨어요? 리하이에요 ㅇ0ㅇ)/

성하 성하~~~~

성하~

90짜리 망념중화제를 썼나 안 썼나 기억이 안 난다
나중에 위키 정리하며 찾아보고 일단 배제해둬야...

그래서 혹시 몰라 인형은 남겨두고 싶었는데 춘심이한테 너무 중요한 의뢰라서 얼쩔수없었다!!
근데 생각해보면 망념 깎고 나중에했어도 되지 않았나 싶지만 후회는 한개도 없음이다

성하성하~!!

허선생에게 장렬하게 이스터에그도 망념 인형도 소진했지...

그런데 캡, 혹시 경호부 OwO 쨩이 말한 경호부 단체수련, 혹시 지금 이미 간거에요?
부장한테 곰돌이 건네주고 싶은데 왜케 삽질하는거 같지.....동아리실에서 기다리다보면 찬스가 올 줄 알았는데. 흑흑.

망념 한 3000어치 중화제 모아서 망념 쌓고 깎고 해서 3000쓰면 정신력땜에 멘탈 나가서 어떻게 어떻게 되는거 아닐까 하는 상상함

>>572 전에 에미리 얘기할 때 나온 과거 책 중에 실제로 그런 짓 해서 과거 간섭하려고 시도했다던~ 사람 이야기가 떠오르는궁....

>>571 아직.
>>572 글쌔.. 그 전에 망념 중독 상태에 빠질 것 같은데.

망념 중독상태도 넘 맛있다....

마치 자야되는데 아직깟지 못자고 어장을 헤매는 나같은ㅇ?
저 이만 가볼게요 오늘도 모두들 덕분에 넘 즐거웠어요
다들 너무 늦시 않게 주무시고 낼봐요~

춘바 춘바~

춘바에용!!!

춘심주 안녕히 주무세요 ㅇ0ㅇ)/

다음 일상에서 할 것들:
1. 혈낭검 양도
2. 부장님께 연락해서 근황토크 겸 검도부 분위기 질문
3. 시간 남으면 의념속성 절단에 대해 찾아보기
4. 의념속성에 대해서 연구하기...

혈낭검은 결국 양도로 결정한거구나.
그러고 보니 의념속성 연구는 보통 어떤식으로 해?

자기가 정한 속성에 대해선 자기가 연구해야지 나한테 해달라고 하는 건 아니지;;?

…… 과제────

─────── 斬(cut)

>>581 저도 정확히는 몰라서 화현주께 어떻게 하셨는지 질문할 예정이라는 애옹

>>582 잉 아뇨아뇨
절단에 대해 찾아보는 건 절단이 흔한 의념속성이라 하셨어서 관련 정보가 있지 않을까 해서....

>>583 축하드려요 릴리주!!!!!!
(약속한 마구쓰담뽀담꼬옥도담)

아 아뇨 ㅋㅋ 지훈주한테 물어본거였어요! 레스캐들 여태 연구를 뭐 어떤식으로 했나 싶어서.

나름대로 고찰하는 레스랑 함께 고민해본다는 선언을 하면 되는건지, 망념을 쌓아야 되는건지, 등등등....

아마 혼자서 고찰하는 방식이었던 것 같은데...(가물)
유일하게 하신게 화현주셨을 거에요 아마... 그래서 질문해보려는 것

>>585 (녹는다)

이제 책 읽어야 해…… 그나마 이게 휴식이구나…….

캡-하! 모-하! 진행에서 무리수 아닌 설정만 살살 던지면서 오, 이런 식으로도 의념 쓸 수 있는 건가 하고 찾아가는 게 일종의 연구인 거 아닐까……?

릴리주 어서오세요 ㅇ0ㅇ)/

>>589 (꾸와압)

그럴지도 모르겠네요..!!(잘 모르는 사람)

내일 화현주에게 물어봐야겠네.

모-하

좋아, 속에 든 것을 그럭저럭 비웠다. 체력이 소진되서 오늘의 밤샘 새벽반엔 참가할 수 없겠군.
이만 침대에 누울테니, 다른 사람들도 너무 늦지 않게 자서 내일 훌륭히 만나자. 바이비.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성하

모─하. 진화주 잘 자! 불 끄고 침대에 누우면 책 읽을 수 없는 거 진짜 딜레마네……

성하진바~

>>596 e북이 좋은 이유...

진화주 안녕히 주ㅜ세요 ㅇ0온
>>596 교제... 일것 같은데 종이책이여서 그런건가요ㅇ<-<

>>597-598 마자…… 읽어야 되는 책이 e북이 없다는 절망적인 진실…….

은후주도 주무십셔

앗...교재.....(토닥)

방에 쓸모없는 것들이랑 옷들 버리니 깔끔하니 보기좋은것

아직도 전 종이책파지만 책상 앞에 앉기 죽어도 싫은 날은 사람들이 왜 이북을 선호하는지 이해가더라고요 ㅇ<-<

>>600 잠이 안 와 요
>>601 대청소! 기분도 상쾌하겠어요!!

건담 프라모델도 쓸데없이 공간 차지해서 1개 빼고 전부 분리수거장행

ㅇㅁㅇ)

어차피 자야 한다면 지금 자겠어…… 굿나잇

후기 썼으면 그냥 캡슐 추가하면 되나...?

으음.

애매

일검류 ㅠ
너무 좋아..

좋은 아침!
에-하

정-하!
반가워요!

모두 좋은 아침입니다.

속쓰려. 모두 좋은아침.

비아주도 진화주도 안녕!

비아주 진화주도 어서오세요!

모하...

더 누워있고 싶어요
싫어 나는 출근하고 싶지 않아...

왜 아직도 세상은 수요일인 거지?

진짜 죽겠다

백신이 엄청 독하다고 하더라고요.. 성현주 힘내세요 ㅜ

모두 파이팅이에요

다시 잘랬는데 미묘하게 잠이 깨버렸어. 이럼 나중에 낮잠 자야되는데

알바 병가각이 떴습니다...오늘은 다리 근육통이네오 엉엉.....
(이번주 한정이지만) 딱히 열심히 사는 것도 아닌데 왜 할 게 많은 건지 모르겠어요 2222....

아무튼 모하모하...!
성현주 푹 쉬시고 괜찮아지시길 바래요ㅠㅠㅠㅠ

비아주 후기 대단해...!!!
받고 바다주에게는 "시험공부는 범위나 과목을 따로 지정해서 할 수 없다"는 것과
"10코인으로 시험 스킵귄을 살 수 있다"는 것도 같이 전달해드립시다...
(저도 '의료학 위주로 본다'고 시도해봤었다가 똑같은 질문을 받았었음...)

참고로 지금 제가 코인이 팔십몇 개 있는데, 제가 현생 때문에 일상을 많이 못 돌려서 제 코인 중에 일상으로 얻은 코인의 비중은 다른 분들보다 훨씬 적어요. 대부분이 판갈이 코인 줍줍한 것...
그렇지만 그건 역으로 말해서 바다주도 최소 70은 가지고 계실 것이란 것. 혹시 얼마를 정산해야 하실지 잘 모르겠다면, 성현주계서 매번 코인 획득 내역을 0에서부터 정리해오고 계셨으니 그걸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라고 전해드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607 하는 사람 다 주신다고 하셨으니까...그렇지 않을까요...?

아이템 얻은 것도 정산스레에 써야하는 거였던가요...?
저는 그냥 위키 페이지에만 재깍재깍 반영하는 편인데....

청천주 괜찮아?

레이드 분배는 정산 올렸는데 진행중 획득한 템이나 후기 보상 같은건 난 그냥 알아서 반영했었는데.

>>627 아무래도 어제 저녁에 알바 퇴근하고 빨리 할일 끝내고 쉬려고 좀 서두른다는 게 무리한 거였는지...
종아리가 돌이 된 것 같애요.......
쉬었다가 정형외과 가보려고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오...

>>629 ㅠㅜ 아프지마 (토닥토닥)

다들 아프지 마세요...

>>630 (토닥받음
이상하게....한 최근 2~3달 잔병치레가 잦은 펀이네요 스트레스랑도 관련이 있는건지...
안 아픈게 최곱니다.....그러고보니 저만 아픈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아프신 분들 건강해지셨면 좋겠어요 에미리주도 손가락 빠른 쾌차 바랍니다....

>>631 (대충 감사하단 애옹...)

병원 갑니다...
출근하신 분들 학교가신 분들 과제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고
나중에 뵈어요...

잘 다녀오세요 청천주..!

(고롱고롱

아프신 분들 다들 쾌차하세요...

코인 이벤 전에 시트내신 분은 스갈코인만으로 다들 100개 될 정도는 되지 않았나요?

34..개정도 갈렸으니 100개는 다들 채우셨을걸요?

엄청 갈렸네요..

화력이 무섭다(진실)

조용하네요ㅕ...

쉭쉭

애옹

>>643

>>644 지훈주 대신 지훈이를 물어!(?)

>>645 지훈이한테 왜그래요!! (강탈)

>>645 (우물우물)

애옹

>>637-638 혹시나 해서 정산스레 가봤는데 정말이네요...감사합미다...

>>646 뭐야 그건 제 도구입니다 돌려주세요(쓰레기발언)
>>647 (지훈: 으아아악)
>>648 애옹!

>>650 지훈주의 도구는 시현이랑 같이 맛있는거 잔뜩먹고 푹 쉬고있답니다 핫하하! (?)
청천주 어서오세요 (낼름낼름)

그리고 다시한번 성현주에게도 감사드림다...

코인 재정산은 집에 가서 해야할 듯.
모바일로 정리하려니까 복잡하네요...

>>651 어쩔 수 없다...지훈이를 잘 키워주십셔...
(지훈: (시현이 뽀담뽀담중))

모하모하....

옆자리 전기치료 기계소리가 무섭다애옹
저도...하려나오...? (오들오들)

으아아 하는구나
으아아아...

파직파직...(?)

>>653 제가 멋진 딜러로 키워서 다시 드리겠습니다..후후후후후후훟....
>>654 하지 않을..까요? 화이팅...!!!!

>>657 (둘 다 껴안고 뽀담담)

청천주 파이팅이에요.

아프진 않은데 느낌이...뭔가...이상합미다...

>>657 물리 방관딜러로 키워주세요
>>658 지훈: (비아주에게 부비쟉)

물리치료 특) 느낌 미묘함

>>657-658 (뽀담뽀담!)

낄낄껄껄

>>661 (청천이 쓰담☆

상사 : 상무님이 차에서 대기 하라했지만 저 놈들 3명이나 들어갔어. 역시 우리도 들어가야하나
에릭주 : (야쿠자냐..)

화-하-

>>660 어우 0티어급 필수캐로 키워드리죠 저만 믿으세요 (시현: ????)

물리치료 받으면서 누워있으면 졸리지 않나용..?

헬로 에브리 바디

화현주도 하이하이

그런데 에릭주 어제도 금주 2일차 아니었오요?

어제는 1이었을걸요??

모하모하애오...!

>>663 쓰담이 반사가 됐어!

>>666 누워서 폰 하면 손목 아프니까 앉아 있는데, 누울 걸 그랬네요...

>>669 대충 저녁이니 갱신해야지~한거다!
오늘이 2일차!

하루주도 하이!

어제 1이었다가 저녁쯤부터 2로 넘어가시더라고요...

오케이 오케이 다들 이름 옆에 뭔갈 붙이고 있으니까 나도 붙여야겠어

>>672 아항...

하루주도 어서오세요!

범인은 뭐야
너무 수상하고

모하모하

>>675 범인이라니 무엇의 범인인가영ㅋㅋㅋㅋㅋ
횡령...?

하루주도 헬로우~

저는 범인이 아닙니다

저는 아무짓도 하지 않았다구요

얍

전기치료 끝났는데 무릎에 빨판자국 났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전기치료는 아픈 부위에서 빗나가면 심각하게 간지러우니까요...(납득)ㅋㅋㅋㅋ

비아주는 쓰레기가 아닙니다
고로 타는 쓰레기도 아닙니다 (엄격 근엄)

고생하셨어요 청천주
좀 쉬세요

>>680-682
왜...범인도 아니면서...(범인)을 붙여요...
왜...쓰레기 아닌데...(타는 쓰레기)를 붙여요...

아직 적외선치료 남았씀다!
이거 끝나면 약 받고 집에 갈거애오

(대충 줌수업으로 하얗게 타버린 크로와상 짤)

>>688 아이고...고생하셨습니다...(토닥토닥)

그야 범인(凡人) 임!

에미리주 어서오시고...쉬십셔...!

크로와상주도 고생하셨어요!

>>690 그 범인인가..

>>690 어엌! 평범한 사람이라서 범인! ㄴㅇㄱ
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아무튼 지금 심정이란 앩옹

비아주는 웃고 있다

여기도 범인이 또 한 명..

>>691>>692 다들 방가방가인거에요.....(:3 」 ∠)

>>695 실패하겠죠
이제 올픽션 쓰는 친구가 서유하와 다리 이어주고
와 끝났다. 지훈주 시즌 n호 트럭탈출실패가 보인다

에미리주도 하이하이~

>>698 지훈이 정장은 서유하님이 들고오겠죠?
바이올렛 코스트 웨딩드레스 입은 서유하님과 바이올렛 코스트 정장 입은 지훈이 결혼식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

다들 어서오세요~

으아아악 졸았다
모하에용

>>695 >>698 (짤)

>>660

>>694 앤디스 초콜릿 민초맛 맛있져...
민트파르페맛도...
에미리챠도 좋아하려나요!

근데 민트파르페맛은 구하기 힘들더란 애옹...

모하모하

치료 끝나서 잠수탑니다!
모하모하 모바모바!

제로투가 뭔가 했지.
친구가 알려 주더라고.
비아는 그런 춤 가능한가요

청바청바

>>700 (대충 정신이 아득해지는 애옹..)

청-바

청바청바

>>707 제가 몰라요

지훈유하 결혼식 예상도...JH

청천주 다녀오세요!

제로투?

청천주 다녀오시는 거에요~~~~( ´꒳​` )

>>704 민트 특) 뭐가 나오면 여름한정판임

>>712 지훈주는 지금 웃고 있다.........jh

(대충 아무튼 지훈주를 위한 짤제공이란 애옹)

지훈아...
파이팅..

아니 근데 지훈주가 탈주하면 캡틴 트럭에 나와 크로와상주랑 돌석주만 끌려가는거 잖아요 포기못해. 같이가

>>712 >>716

으아아 놔요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히히 도망못가!!!!! (≖ᴗ≖ )

옳소!

>>722 >>723 (대충 헴깅이가 이건 안이지 하는 짤)

양심고백) 전에 캡틴한테 경매품 재판매 최소최대금액 있냐고 물어본건 100코인으로 과거사 경매 참여한 다음에 따면 지훈주한테 싼값에 팔아주려고 했음
계획은 실패했으나 내 개인적인 욕망을 위해 당신 캐릭터는 서유하와 결혼해주어야 겠습니다.

캡틴트럭 한짤요약............jyp

에릭 패시브
ㄴ아이언스킨 - 방어력 20증가
ㄴ시선(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 - 공격 다이스증가
ㄴ과격한 사상 - 망념저항 증가
ㄴ피와 철 - 적이 전투불능에 빠질 때 마다 방어력 2증가(최대 10)
ㄴ맥스 - 한턴에 단일공격과 스킬 두번 행동이 가능하다
ㄴ춘덕이 - 매턴 체력이 20씩 회복된다.

대충 좋은 샌드백 완성이다

레이드... 관전각이다 관전각(팝콘)

(팝그작

>>725 (???????)
왜째서 그런 짓을...........

>>726 (대충 살려달라고 몸부림치는 지훈주)

에릭쓰담

>>730 npc 제작권에 관심도 없었는데 맥스<->제작권 맞교환 얘기 나오자마자 과거사<->제작권 교환허쉴? 하고 넌지시 던진 걸 보면 몰랐읍니까 휴먼??

눈물나니 오늘 제 회심의 드립이나 봐주셈......jyp

>>732 (크로와상 양손으로 쥐어뜯기!!)

에미리주... 힘내세요!
오늘 날씨가 많이 덥죠?

　　　　　　　　아보카미
　　　　아보카레
아보카도

>>734 (브루터메니스 맨손으로 쥐어뜯기!!)

>>735 (돋보기 물어뜯기!!)

졸았당

>>738 (얌전)

>>736
저는 어째서?!
A/S.. 안되는데... (좌절

>>734 ( ´•̥̥̥ω•̥̥̥`) 너모...너모더워요.......

비아주 오늘도 활기차구나

>>732 (판사님 저는 아무것도 보지 못 했고 애옹)

>>731 지훈주를 위해서 그렇게 하실 필요 없다는 이야기였슴다
비아주가 원하시는 거 구매하십쇼(쓰담)

하하~

>>735 (어째서?????)(유리는 먹는게 아니에욧!!!)

하루주 안녕하세요 ㅇ0ㅇ)/

>>733 으아아악 에미리주살려 으아아아아아악 😱😱😱

>>738 하루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하루주 어서오세요!

>>741
비가 절실합니다 리얼루
그렇다고 작년처럼 오시진 마시고;

>>743 저 자신을 위한 거기도 했다니깐요?
물가능하단 걸 알고 포기하긴 했지만요.

>>742 (쓰담)

>>740 캬아아악
>>744 (우물우물)
>>745 (콱찢)

모하모하~
더워서 그런가 축축 쳐지네요

>>747 (힝)(쓰다다다다담)

그러게요...괜시리 기분수치 다운되는 느낌

>>747

더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스레가 찜질방이 되어가고 있어욧!!!!!!

이것이 화력의 부작용? (아닙니다)

화력(어장을 불태움)

화력(어장을 또 갈을 예정)

좀 있으면 또 갈릴 예정..

(대충 캡틴 오시기 전에 갈고 임시스레나 가있잔 앩옹)

750대인데 가능해요????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다는 애옹)

앵커로 기상천외한 에미리 날라리라이프썰을 풀고 있으면 어떻게 적어도 800대까지는 가있지 않을까요??? 🤔

근데 쓰고나서 생각해보니 지금 제 기력이 바닥낫음
무리임 🤦‍♀️
(사망!)

>>762 >>763
(아쉬움)

>>764 (대충 흐물흐물해진 크로와상 짤)

기상천외한 에미리 날라리라이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력하니 생각났는데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ㅇ0ㅇ 이제 날 더워서 잘 챙겨먹어야 기운나요

저주스럽다... 내 원한이 닿아 비가 내려야 한다...(1시반쯤에 잔 것 같은데 5시에 깸)(그리고 골골거리는중)
이 몸 하나 바쳐 비가 내린다면..(원래 맑음인형취급당함)

(돌아버림)

다들 리하임다...

회사.. 일 없다..
시현주는....월급루팡(합법)이다.....

망념화썰이 먹고싶어요

어제 기억이 제대로 안 나는 걸 보면 어제 컨디션이 아주 (검열삭제)였나 봅니다...

트으읍... 망념화...

내가 어제 망념을 얼마나 쌓았더라.. 40?
캡슐은 30이었던가..
정산을 해야 한다...

다림주 시현주 리하이에요 ㅇ0ㅇ)/

은후주도 리하리하에요~

만나는 존재에게 말하는 건 다 포기했기 때문에 달라고 하는 그런 게 아닐까...(아무말)

모하

모두 리하리하인 거시에요~

정신이 맛이 가는데 신체가 말짱하다는 이 여름만 맛볼 수 있는 이상점..

모하모하모하에욘
9분뒤에 점심시간 끝나용
힝이에오

dawn(더운)

미리현바현바

시현주 미리 잘 가세요(눈물톡톡)

쳇. 어림도 없었군여...(?)

얼음도 없지...

점점 캡의 >>0이 개그스럽게 되어가는 뭔가

뭐가 어림없던 거였을까

>>781 아마 >>758 ?

>>782 (깨닫다)

이럴수가!!!! 임시스레로 가겠다는 에미리주의 야망이 이렇게 물거품이 되고 마는가?????? 😱😱😱

>>784 힘내 에미리주. 다음판을 더 빨리 꽉 채우면 되잖아? (크로와상 주물주물)

그렇게 에미리주의 야망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먼가 컴퓨터를 켜고 태블릿을 켜서 하고는 싶은데 정신 밑바닥이 반항을 때려요. 이게 정신력 밑바닥의 기분..?

(대충 안량쌤의 클리닉이 절실하고 어쩌구)

껄껄껄 낄낄낄

그러나 다림이는 제노시아라서 다림주도 제노시아가...(아무말)

화현주도 리하임다'

>>788 낄낄

힐러가 필요있나 타이레놀 과다 복용이 곧 힐러지

>>791 (대충 성현이한테 의념기 쓰는 에미리짤)

>>788 >>790

타이레놀도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안좋지 않아요?
약물남용 멈춰!

>>792
백신 맞기 전으로 되돌린다고요?

>>794
하지만 안먹으면 제가 죽는다구요!
지금 성현주 상태는 샹크스입니다. 왼팔이 없어요.

아아.....이분은 백신 맞고 쓰러지기 직전인 성현주이시다......🤦‍♀️🤦‍♀️

>>795 충격) 의념기로 백신맞기전으로 돌아갈수잇다??

백신에 괴로워하다니 사실 제가 바이러스인게 아닐까

충격(충격)

>>797
회는 돌이키다는 한자니까 아픔의 원인인 백신 맞기 전으로 되돌리는것이 아니었습니까?!

>>800

에미리는 매일매일 꾸준히 회속성을 본인한테 써주면 안티에이징이 되는게?

몸살 났나? 더위 먹었나? 자도 자도 컨디션이 영 아니네

팩트) 메이크업 스킬이 없어서 화장해도 회속성 적용이 안됨

>>803 어서오시는 거에요 진화주~~~~~~🥐😎🥐

어쨌건 모하~ 또 다시 기절할지도 모르지만...화현주 나 혹시 하나만 여쭤봐도 되요?

진하

그럼 회 떠주세요!

>>807 (대체 이게 무슨 전개냔 애옹)

성현주를 위해 제가 신선한 크로와상 하나 기막하게 회떠드리지

크로와상은 빵이라 회가 안따진다구욧!!!!!! 😱😱😱😱

칼로 얇게 저미면 가능해. (회칼 장착)

回 떠주면 된다구욧!

(대충 뭔가 잘못됐다 도망가야겠어 짤)

뱌뱌주 나메는 왜 저래??

연어 회의 속성

제가 올때 이미 닉이 저렇게 되어잇으셧음

가라 에미리몬, 속공 마법 되돌리기!

>>815

다들 어서오세요...

조금만 쉬자....

>>817 ㅋㅋ어림도 없다 이거에요!! 三(((ヾ(･ω･`;)ﾉ

나메를 보다 보니 슬퍼져서 바꾸기로 했어
이제부터 나를 향한 모든 뽀담쓰담토닥위로는 금지야

이젠 광고마저 민초를 권하고있음......jyp

그리고 나메 뒤에 이상한 걸 붙이는 이유는 에릭주가 (금주2일차)같은 걸 붙이니까 술 끊으려는 아저씨 무안하지 않게 같이 나메 뒤에 뭐 붙이면서 놀아주기로 했어

>>822 그건 당신이...

>>824 (대충 어흑마이갓 짤)

비아주는 아래로 해주는거로

위로금지라서 아래로 인거냐구요 (실성!)

뽀담쓰담토닥위로 금지면 나는 어떻게 살아가라는 거야. 나도 똑같이 울적함을 드러내기전에 철회해라(협박)

그리고 다하 다하~~

>>828 위로를 받아도 받아도 나아지지 않는 나는 분명 The ★어둠의 백성☆인거야
이대로 내버려두라고

다들 리하이에요~

위로와 뽀듬뽀듬도 해도...
나아지지 않는 내가 태우는 쓰레기다!(발랄)

다하다하

(오늘은 하루종일 뒹굴거릴거임 ㅋㅋ)
(모하모하)

모하 모하

요즘 드는 생각인데, 남들을 위로 해주는 것보다 내가 더한 우울함을 표현하면 상대적 위안감을 줄 수 있는거 아닐까? 나 그거 엄청 잘하는데. 에릭...너의 마음을 이해했어.

하루종일 딩굴~

다림주 하루주 리하이고 춘심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

더한 우울감을 표현하면 거기 상향평준화되서 다같이 존나우울해짐

헐 말실수 ㅈㅅㅈㅅ;;;;

그렇다면 누군가는 밝게 빛나야 하는 법!

부탁합니다 >>840!

사실 그렇긴 하지.

>>840 ㅋㅋㅋㅋㅋㅋ 스스로에게 부탁하는 정훈주

>>838 (오자마자 팩트리어트 미사일 맞고 격침된 지훈주)

ㅋㅋㅋㅋㅋ 자기 자신에게 부탁하는 참된 모범의 귀감 정훈주. 어서와~

워드가 센걸
난 다른 사람이 힘들고 약하면 위로해주고 싶어.
남의 불행으로 행복해지는 것이야말로 비참한 삶.

네가 공격한것은 10초뒤의 미래의 너 자신이다!
(대충 5부 처형브금 피아노부분)

어쨌건 춘심주가 하루종일 쉰다니 행복하군. 손도 다쳤다길래 걱정했었는데.

모하모하 다들 어서오세요
손가락 빵꾸난건 거의 아물었음ㅎㅎㅎ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나왔다 애들아

>>842 >>844
(수치사)

하지만 나는 여태 일하고왔지

>>846 이것이 나의 킹 크림슨의 능력..!
시간을 날려버리고 뛰어넘은 것이지

에릭주 하이하이
금주 2일차 화이팅~!!

에하. 고생했어 춘심주(쓰다다담)

>>854 (역으로 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담)

에릭주 어서오세요!!!

>>852
나를 함정에 빠트린것은 지훈주였나! (아닙니다)

어김없이 사람이 많구만
심심하니 앵커 타임

[주제 : 에릭 레이드 시작전 상호작용식 대사]

모두 귀여워...

다들 리하리하임다~

에릭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857 레이드 참가는 안하지만 궁금하다

>>857

>>857
예상대사 : 청월로 와라!

>>857 레이드 참가는 안하지만222

>>857

>>855 (녹아내림) (슬라임화)

>>857 핫하

문득 생각하건대 태우는 쓰레기는 자신을 태움으로써 다른 누군가에게 따듯한 빛과 온기를 전해주는 착한 존재가 아닐까

태우는 쓰레기라고 말하면 좀 그러니까, 연탄이라고 하자...

>>860
" 예전부터 궁금했지. "
" 강철을 두드리는 장인은 무슨 생각으로 달군쇠를 두드리는가 라고. "
" 지금도 비슷해. 왜 너는 네가 두드리고 연마할 수 없는 강철과 대적하는지. "
" 도전의식이라면 어리석다고 말해주마. 풋내기 대장장이 "

>>861
" 위대하신 마도일본의 사오토메 가문의 기억도 안나는 막내딸분에게 경의를! "
" ..그래, 비꼬는거야. "
" 웃지만 말고, 본심을 보이지 그래?"
" 아주 같잖다는 표정을 숨기는게 티가 나 "

>>862
" 제노시아에서 뭘 배웠지? "
" 깡통로봇 만지기? "
" 그러게 청월로 왔어야지. "
" 유감이야 . 진심으로 "

>>857

연탄재 발로 차지마라(아무말)

연탄...

연탄은 위험한 것...(?)

>>863
" 오늘 넌 다치지 않을꺼야. "
" 네 행운도 행운이지만 내가 고의로 그럴거야. "
" 넌 다죽어가는 네 친구들을 보다가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도망치면된다. "
" 고맙지? "

>>864
" 영웅지망생 오셨나? "
" 현실의 벽은 겪었고? "
" 아직이라면 내가 턱 정도는 되어줄 수 있어. "
" 내 바램은 네가 현실의 문턱에 걸려 넘어져 눈을 뜨는거야. "

>>866
" 그 철검은 뭐지? "
" 아 드디어 손이 잘려버렸구나 티르 "
" 뭣하면 내가 그 검을 폐기해줄 수 있어? "

>>870
" 너 때문에 다치는 사람들을 봐 "
" 이 중 몇몇은 니가 다치게 만든거야. "
" 같이 입원하면서 잘 생각해보라고 (

그러고 보면 일상을 하나 더 구해야 되는데. 혹시 할 사람~

>>869 와웅... 에릭 도발 진짜 ㅋㅋㅋㅋ 머리가 띵해

하루주 하이하이!
(이틀주) ㅋㅋㅋㅋㅋ

에리쿠... 중2병 치료 시급...뒤늦은 중2병 멈춰!!!!

춘하춘하

키키 에릭, 정신차리세요! (꿍!!) 을 할 수 있겠군

일상...하고싶다...

>>873 에릭 도발.. 다림주는 띵한데 다림이는 멀쩡하지 않을까..나..

>>875 사람 안 구해지면 절 불러주십시 오...

>>878 서포터는 뒤에서 팝콘이나 씹어라 라고 하고싶지만
캡틴공인 전투 최강자 마제스티 화현이라면..

하이 갤럭시~ 은하은항

근데 사실 탱커로썬 올바른 태도긴 해. 상대가 지성이 있다면 어떻게든 속을 긁어서 어그로를 끄는건 유효한 전략인걸.
진화조차도 그게 먹힐만한 상대에겐 전투중에 나름 도발하니까.

>>873
" 자신만의 사상에 갇혀서 제대로 앞을 보지도 못 하는 녀석에게 뭘 믿고? "
" 헛소리 말고 검이나 들어. 어차피 오래 가지는 않을테니. "

은하은하 은하수~
다림주와 매칭....하기엔 요 최근에 돌렸던거 같은데.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scp보면서 놀다가
scp의 주요인물 캐릭터중 한명의 오너가 한국계열일 확률이 있다는걸 알고 놀라면서 갱신하는거에오

>>881
하지만 와타쉬 이번엔 하이퍼 서폿 특성인걸 찐으로 팝콘 먹어욧

>>886 (비얌이 시현주 데굴데굴 굴리기) (쓰담담 담담쓰)

시하시하~ 좋은오후!!

>>888 (데굴데굴 굴러가는 중)
(떽뗴구르르ㅡ르르르르ㅡ)

다들 리하리하인 거시야...

춘심주마저 뒤에 묘한 나메를 붙이기 시작했어......

>>890 (감탄) (칭찬) (선물)

모하모하인거시에오

회사지만 엎드려서 자고싶다.....

>>869
" 어.. 깡통로봇이요? "
(맥스를 본다)
(안본다)
" 그런건 배워본 적이 없네요... "

시하시하시하
Scp 만화로 많이 봤었는데(추억)

먼가 이럴 때에는 에릭쿠랑 꽉 찬 일상을 위해 에릭쿠가 다림진화은후에+로 참여해 4인을 만드는게 어떤가(아무말)(농담)

일단 시원한 물 한잔 마시고, 평소의 텐션으로! 잠도 슬슬 깼다.
다림주 나랑 할래? 최근에 돌려서 역시 좀 그렇다면 은후주랑 할게. 사실 둘 다랑 해도 돼.

카페 일상으로 하면 셋이서 가능하긴 하겠네 ㅋㅋ

>>892 (이미 저 멀리 굴러간 비얌입니다)
(같이 굴러가시겠습니까?) (?)

>>895 scp시리즈나.. 대충 괴물 기괴한것들 모 그런거 정말 조아요...
영웅서가에도 도감처럼 게이트 자료나 설명이나 내용들 대충 정리해놓은게 있다면 진행때마다 도서관에서 찡박혀 살았을텐데

>>899 (데굴데굴 데구리로 진화) (같이 구름)

>>857 레이드는 안가도...

저는 누구랑 해도 괜찮슴다...

카페에서 셋이 만나면 랜스없는 삼교만남인가(아무말)

진화주 저 답레쓰다 뇌정지왔어요 늦어서 미안

괘, 괜찮아??

단체일상인가!

늦는거야 몇번 말했듯 상관은 없는데....뇌정지라니....ㄷㄷ

사실 하루하루랑도 해야되는데, 하루주 언제 시간 대!

>>900 (기여운 데구리 햘-쨕)

캔디바 먹고싶네요..

(흐물흐물함)
으 동아리 기찬아

그으럼... 원하는 상황과 선레는 다이스인가. 그런 걸 정해주시거나 돌려주시면..(고개끄덕)

아 지금 3인일상이 되는 건가. 아니면 멀티를 뛰는 것인가(고민)

3인 일상이 되려면 다른 한명의 동의를 받아야....겠지? 둘 다 하겠다는 말 아직 없고.

저 답레 쓰는 속도 너무 느려서 3인 일상되면 민폐일듯요 제가 빠짐

동의만 받는다면 저는 3인도... 오케임다.

정신력 바닥은 폰질로 채우는 것..(?)(사실 효율은 자는 게 더 나은데 소음+빛 때문에 못 자니까)

근데 사실 에리꾸도 한다는 말 아직 없어! ㅋㅋ

오오 3인 일상 (팝콘

저 할게요

그럼 나 / 다림 / 에릭
이렇게 셋인거 같네. 장소는 카페로 되겠지? 순번은 어떻게 할까?

오 유령시티님(대충 scp 관련 유튜버) 돌아오셨군...

3인일상 돌아가나요!(팝콘)

우선 카페로 와라 손님들아!

난 알바하러 갈건데(?)

구경모드

그렇다. 카페 상황이 나은가..

그럼 순서는 다이스로? 상황은 멀로 하실래여(카페라도 다 다른 상황이므로)

순서는 높은 순부터 하지 뭐. .dice 1 100. = 41

>>920 아ㅋㅋㅋ 합격시켜준적 없다고오ㅋㅋㅋㅋ
(맥스 : 내가 붙였다. 너구리랑 같이

.dice 1 100. = 85

에리꾸가 아마 첫번째일 것 같군

.dice 1 100. = 48

에릭 - 다림 - 진화
이 순서대로!

좋아좋아. 에릭..

그리고 답레 기다리는 동안 흐물흐물 녹은 지훈주를 굴린다. 지하 지하.

" ...어때? "

한적한 카페의 오후 휴식시간
나는 춘덕이와 맥스에게 기타연주를 들려주었다.
무려 너구리 춘배에게 배운 내 연주는 당연..

" 어때는 개뿔이다구리 "
" 형편없군 "

생각해보면 너구리와 깡통이 몰 알까.
당연한거다 음음..
....

한적한 카페의 오후 휴식시간
나는 춘덕이와 맥스에게 기타를 휘둘러주었다.

" 거기서!!!! "

안그래도 최근 지쳤는데 잘됐다

"춘덕 씨도 좋아하시려나요"
늦지는 않았지만, 다림은 들고 있는 상자를 안전하게 들고는 조금 걸음을 바삐하며 카페로 향합니다.
그런데
문을 열자 보인 게 춘덕이와 맥스에게 기타를 휘두르려 하는 에릭을 보고는 에릭 씨를 빤히 쳐다보려 합니다.

"에릭 씨? 춘덕 씨 없으면 장사 어떻게 하시게요."
"그리고.. 얘가 맥스인가요?"
진지한 물음입니다. 에릭 씨가 춘덕 씨 만큼의 요리실력이 있으면 모를까.. 라는 생각입니까?

"요즘 에릭 씨와 관해서 이런저런 게 들리긴 하니까요."
그리고 요즘 가장 잘나가는 카페 디저트도 들고 왔어요. 연구를 위해서는 먹어보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라고 답하며 들어올린 것은 사과를 이용한 디저트입니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사과파이나, 사과조림을 듬뿍 넣은 케이크나..

"그럼 저는 잠깐.. 갈아입고 올게요."
모자와 치마 쪽으로 갈아입으려고 탈의실 쪽으로 쏙 들어갑니다.

"하아."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도 카페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사실 요 근래 울적한 일이 있기는 했다만.
심정과는 별개로 지갑은 냉정한 것이다. 갑옷을 구매하느라 여유있던 저금을 다 털어버렸다.
용돈을 벌기 위해선 역시 아르바이트를 해야되고, 아르바이트라고 하면 지금 당장으론 그 곳 밖에 없는 것이다.
가서 본의아니게 깽판을 친 셈이 되었으니 솔직히 날 어떻게 볼진 모르겠지만.....
아냐, 울적한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자. 어차피 마주해야되는 사람이라면, 좀 뻔뻔해질 수 밖에 없다.
나는 카페 앞에서 심호흡을 하곤, 문을 덜컥 열면서 밀고 들어갔다.

"아르바이트 하러 왔습니다! 점장!"

웃는 얼굴엔 침 못뱉는다고 했었지. 활짝 웃으며 들어간 나는, 점장이 기타를 너구리와 로봇에게 휘두르는 광경을 보게 되었다.

"엣, 되게 못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무기였나요?"

검사인 줄 알았는데, 둔기도 다룰 줄 알았나보다. 생각보다 능력있는 사람인걸.
마치 악기처럼 교묘하게 위장하는 솜씨도 제법이다.

위장(아님)

위장!

그 기타는 참된 위장이었다..(아무말)

예문: 경호의 위장으로 기타가 들어간다.

혼란하다 혼란해

춘덕이와 맥스가 요리조리 피하자, 둔기술을 찍은 적이 없는 나는 금방 지쳐버렸다.
후우, 두고보자 이 축생깡통듀오.
그저 이를 갈며 그들을 노려보던 찰나 다림이가 들어왔다.

" 춘덕이..보단 요리못하지. "

현실적인 팩트폭행.
만약 다림이가 하나미치야와 인연이 있었더라면 에릭은 사상은 커녕 기숙사 외출금지도 받았을 것이다. 다부진 다림이는 그렇게 디저트까지 챙겨오며 탈의실로 향했고.
나는 맥스,춘덕과 함께 사과 디저트를 바라보았다.

" 사과 철인가.. "
" 사과는 몸에 좋다구리! 킹구리님도 좋아하신다구리. "
" 다림양에게 내 소개는 왜 안한거지? 옹졸하군 점장은 "

그냥 카사에게 보낼걸이라 중얼거리며 커피라도 타러 가려던 나는 저번의 알바 면접생의 방문에 표정을 굳혔다.

" 하루의 부하.. 여긴 무슨.. 설마 알바하러 온거야? "

감탄했다. 손절친 친구에게 의뢰가자고 하는 나만큼 뻔뻔한 놈도 있었군.
대단하다.

" 심지어 오자마자 보스의 악기 실력을 비난하다니 해고시킨다 너. ..아니 애초에 합격도 아냐?! "

팩트 : 하루는 중2병이 아니라서 부하를 둔 적이 없다!

"한정판 사과디저트니까요."
사느라고 줄 좀 섰다니까요? 라고 말하면서 제 뒤에서부터는 못 샀겠지만요. 라면서 나눠먹어요. 라고 말하는 다림입니다.

"그러니까요. 그러니 점장 대리님. 춘덕이를 너무 괴롭히지 마세요."
"춘덕 씨도 요리레벨을 마구마구 올려서 킹구리님께 떳떳히 보여주는 거고요"
귀엽기도 하고.. 요리도 잘하니까요. 라면서 갈아입고 나왔을 때 진화가 보이자 고개를 갸웃합니다. 알바하러 오신 건가요? 라고 물어봅니다. 그러다가 하루의 부하나 오자마자 악기실력을 비난이라는 말을 하지만 해고라는 말에

"요즘 함부로 해고하면 학원도노동청에서 부당해고로 잡혀가요. 에릭 씨."
미리 예고하고, 정당한 사유를 적어내는 게 좋지 않을까요? 라면서 어깨에 손을 얹으려 합니다. 다림이랑 에릭이랑 신체. 비슷하므로 압박 조금은 가능할지도?

"진화 씨는..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해고니 합격도 아니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나요?"
진화에게도 고개를 돌려 빤히 바라보면서 물어봅니다. 죽은눈에 동공이 작은 편에 순백색이라서 쳐다보는 시선이 매우 위력적일지도 모른다(?)

힝... 수학 싫어...

"?"

네 숨이 섧다. 나는, 이렇게 말로 해줘야지만 네 속마음을 안다. 아직 우리는 서로의 눈빛만 보아도 모든 걸 알 수 있는 정도는 아니잖아. 네게는, 내가 실망감을 내비친 것이 몹시도 충격이었나 보다. 서로에 대해 잘 모르니 서로를 실망시킬 때도 있는 게 당연한데. 내가 지금, 눈이 풀려 사랑에 빠진 얼굴을 할 수 있었다면, 네게서 입술을 떼어놓은 것을 몹시 아쉬워하는 표정을 지을 수 있었다면, 너를 울리지 않을 수 있었을까. 이건, 마땅한 표정을 지어주지 못하는 내 잘못이 크다. 지금도 그저 담담한 눈으로 너를 바라보고 있을 뿐이니까.

나는, 두 손으로 너의 뺨을 부드러이 감싸고, 엄지 끝으로 눈물이 흐른 자리를 지긋이 밀어 올렸다. 느리게 얼굴을 가까이해 네 눈가에 가벼이 입을 맞추었고, 다시 고개를 들고 허리를 꼿꼿이 펴, 네 머리를 내 품 안에 깊이 끌어안았다. 그리고 말없이 네 뒷머리를 쓸어주었다. 네가 흘리는 눈물과 함께, 네가 느끼는 설움이 얇은 블라우스에 축축하게 젖어들었다. 가슴이 뜨겁고 끈적끈적했다.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실컷 울어도 돼."

내 마음을 들어보렴. 나는 여전히 너를 좋아해.

와웅 3인일상(팝콘)

춘하춘하

리하리하~

춘심주 어서와요~

일상.. 도키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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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

재갱신!
모하모하입니당!!

청천주 어서오세요~

병원은 잘 다녀오셨나여..?

모하~ 어서오세요~

청하지하

리하!

다하 청하 지하 리하리하~
100코인 축하해요 청천주!!

"하루의 부하라니...어쨌건, 지난번에도 알바하러 왔다고 했잖아요. 의심병은 좋지 않아요?"

그렇다. 충격적인 사실. 연인과의 불미스러운 경험으로 심정이 복잡한 나는, 이미 신경써야 할 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반바퀴 돌아 대담해진 것이다. 평소라면 어깨를 움츠릴만한 상황에도 나는 오히려 허리춤에 두 손을 얹고는 당당하게 대꾸했다. 거기에 눈 앞의 점장이 보면 볼 수록, 뭐라고 할까. 나의 글러먹은 인간을 감지하는 센서에 반응하는 느낌이다. 가디언넷에서도 그런 느낌을 줘서 친근하게 여기는 사람 있는데.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오랫만에 게시물이라도 올려볼까.

"악기라고 주장하실거면, 일단 불쌍한 너구리에게 휘두르지 마셨어야죠. 본인이 둔기처럼 쓰시곤...."

애초에 합격도 아니라는 부분은 자연스럽게 흘리곤, 마침 타이밍 좋게 온 다림씨에게 웃으면서 인사를 건넸다. 알바하러 왔냐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네. 라고 대답했다. 진실이니까 찔릴게 없다. 그리곤 무슨일이 있었길래 해고니 합격도 아니니란 말이 나오냐, 라. 무표정하게 추궁하듯 물어보는 그녀의 표정은 본래라면 '히에에엑...!!' 을 외치며 오들오들 떨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위력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미안. 최근 더 무서운걸 보고 오는 길이다. 따라서 나는 옆머리를 가볍게 손가락으로 빙빙 감다가, 사실만을 전했다.

"별 일은 아니고, 저한테 여성 점원복을 권유하시다가 의념기를 쓰시더라구요. 좀....아팠어요."

사실만을 전했다.

"그렇게 험난한 면접을 거쳤는데, 설마 해고하시진 않으시겠죠, 점장님.....저 뭐든 할테니 고용해주세요...."

방금 그녀의 눈동자에서 얼마전의 무엇인가가 연상 되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눈물이 흘러나왔다. 결국 두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닦으며, 히끅거리면서도 나는 얘기하는 것이다...

TMI ) 유진화씨는 현재 맛이 가있다.

>>942 (수학 싫어 222)
(현역 때 수학 6등급....)

여튼 청하 비하~~~

수학 시러
난 왜 이과를 왔나

지하수~~~ 나도 그 소리 많이 했어. 이과(수학 못함 / 국어 잘함) 이었기 때문에.....

(3년동안 수리 가형 공부해놓고 수능때 나형 침)

이 순간. 춘덕이는 다림이 편에 서는 것이 옳다고 느꼈다. 아무리 점장이라지만 매니저가 장부조작하는 것도 모르고, 농땡이만 피우니 차라리 진정한 권력자에게 붙는게 옳을지도 모른다.
춘덕이는 다림이의 팔에 달라붙었다.

" 맞다 구리 "
" ... "

맥스는 고민중이었다.

" 어이 직원들 뭐야 쿠테타냐? 너희 월급은 내가 아파?! 아파! 진짜 아파! "

호들갑이 아니다. 다림의 행운이 하필 이전 카사와의 전투에서 아직 미묘하게 아픈 흉터를 눌렀고 그런 압박에 에릭은 몸서리 치며 버둥거렸다.

" 후우.. 아무튼 그래. 의념기. 카페에서 나가기 싫다고 진상 피운건 너 잖아! 거기다 우린 페이도 제대로 안준다고. 열정으로 때우는 업장이다. "

그 외에 점장 대리가 매일 농땡이 피운다 같은 단점들이 있다.

" 울어도 안돼?! 가디언넷에 올려도 안통한다?! ..하아. 우선.. 다림이가 사온 디저트라도 먹을까.. "

이런건 오래두면 맛이 떨어지니까..

>>949 네엥! 덕분에요!
치료 받고 약 먹고 쉬니까 조금 낫네요...

>>952 세어보니 100코인 한참 전에 찍었는데 모르고 있었지 뭐에요!
이 영광을 성현주와 비아주와 시현주에게 돌립니다 깔깔!

(팝그작

다들 리하리하~

이과에서 문과로 교차지원..(추억)

벡터에서부터 무언가 잘못된걸 느꼈었어....

청천주 100코인 축하해! 몸 관리는 조심하고.....코인은 어디다 쓸거야? 궁금하네

모두 어서오세요!

수학시러 물리시러 한자시러~~ (마지막의 이유로 이과택함)

>>958 (현역 때 국어 가형 1등급)
(공감의 하이파이브)

>>965 (하이파이브) 이제 죽을 때 까지 손 안씻을래(결심)

(동지들이 많아서 그래도 안도하는 지훈주)

트루하!!

>>964 오늘은 쉴 겁니다...(끄덕
역시 최우선은 장비겠지요!! 기본무기 탈출하고 남으면 방어구도 알아볼까 싶어요.
왠지 소드케인은 같은 등급이어도 그냥 검보다 비쌀 것 같은 예감...

나도 이과주제에 언어만 1등급이었음 ㅋㅋㅎ...

알바생을 구하는 것은 확실한 거지만.. 진화가 훌쩍거리는 걸 보며 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잠깐 이마를 짚었습니다.

"여성 점원복을 권유하셨다고요?"
다림은 에릭을 빤히 쳐다봅니다. 어딜 봐서 여성이라는 건가요? 같은 갸웃거림을 에릭에게 향합니다. 좀 아팠다는 것에 세상에. 라는 말을 합니다. 에릭이 아프다구! 라고 하면 아. 하면서 손을 뗍니다.

"아프라고 누른 건 아니긴 했는데.."
어디 아프신 건가요? 상처가 있었다면 그런 곳은 조심하셔야죠. 라면서 적당히 눌러보고 반응이 있는 곳 말고 다른 곳을 누르려 합니다. 아프라고 누른 거 아니었는걸.

"그러죠. 우리 사과 디저트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눠 볼까요?"
꾹꾹 눌러담은 목소리로 말하는 다림은 춘덕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진화 씨도 앉아서 같이 먹어요. 라고 화사하게 웃습니까?

"안 드신다면 연구의지가 없는 게 아닐까요?"
후후 웃으면서 남정네 두 명을 꾹꾹 눌러 카페 좌석에 앉히려 시도하는 다림입니다. 의념 없이는 무리지만.

당연하지만. 사과케이크와 사과파이는 미미!일 거지만.

>>968

숙련이 35 / 장인 최하급 50 / 장인 명품 90

이렇게 들었었어! 대충 저 비율로 고려해서 투자하면 좋지 않을까? 5:5 라거나, 6.5:3.5 라거나.

(과거회상)
담임: 수학 공부 하랬지.
하루주 : 했는데요..?
담임: 딱 봐도 국어 했구만. 하지말라니까
하루주 : 수학만 했는데요...?

>>966 질병관리청 선생님들 여기에요!!

뼛속까지 문과.(고개끄덕)

( 더우니까 )( 구미호 분장을 한 하루가 아홉개의 꼬래를 살랑살랑이며 눈웃음 치는 짤)

지훈주: 쌤 저 수학하기 싫어요
수학쌤: 싫으면 문과 가
수학쌤: 근데 너 국어 등급이...
지훈주: 엙

(학창시절)
(모든게 박살남)
(영어랑 제2외국어만 1등급)

제가 그 검은머리 외국인이었습니다
물론 이젠 저거마저도 다 까먹은거 같아요

그러니까 구미호 하루 주세요
내 간을 기꺼이 내어드릴 수 있어

구미호 하루 주세요22

>>969 그러고보니 춘심주도 전에 책 읽는 거 좋아하셨다고 하셨었죠?
저도 언젠가 공부 안 하고 책만 읽는다고 담임선생님한테 볼 꼬집힌 적이 있었습니다...ㅎㅎ

>>971 정리 감사합니다!! 나란히 숙련 정도면 괜찮을지도요!
더 좋은 장비는 나중에 다시 얻을 기회가 있을 테니까요.

>>972 수학 성적....시간 많이 투자해도 잘 안 오르는 것....(끄덕

학창시절에는... 좋았는데... 지금은 망했지...


다들 어서오세요~

하루 : 여우가 어떻게 울었더라.
하루 : 왕~왕~
하루 : 이게 아닌가, 먀앙~?

여우는 캥캥..? 끼잉끼잉같은 소리도 내려나...

(귀여워)

>>975 아열 미소녀 구미호...
하늘하늘한 한복 입어주세요

>>976 (토닥토닥....

>>977 모국어 외 외국어 특) 안쓰면 잊어먹음
(토닥토닥)

"훌쩍, 훌쩍, 네에...."

나는 아이처럼 고개를 끄덕이며 얌전히 자리에 앉았다. 이미 체면이고 뭐고 없다. 단걸 준다는데 거부할만한 여력은 남지 않아서, 나는 사양하기는 커녕 오히려 포크로 냠냠 오물오물 잘도 디저트를 먹는 것이다. 사실 원래부터 이런 간식, 무척 좋아한다. 달달한 당분이 햇빛처럼 우중충한 마음을 비추고, 나는 드디어 다시금 이성의 끈을 붙잡았다.

"......"

그 말은, 수치심에 죽고 싶어졌단 얘기다. 아마 내가 여기서 제일 연상일텐데,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걸까. 나는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걸 느끼며, 포크로 사과 파이를 한조각 더 잘라먹었다. 술에 취해 기세로 마구 헛소리 하다가 정신을 되찾으면 이런 기분이겠지. 이제와서 차분한척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거 아닐까. 조금 고민하던 나는, 다림씨를 보고, 점장을 한번 봤다. 그래. 차라리 잘 됐다. 다림씨가 있는 이상 서로 다시금 무력을 쓸 일도 잘 없을거고(이번의 경우 나는 진짜로 없지만), 그녀가 설득을 도와줄지도 모르지. 따라서 나는 민망함에 작아진 목소리로도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더듬더듬 설명하는 것이다.

"그...우리가 오해가 있었긴 했지만, 저는 점장님한테 나쁜 감정 없으니까요....."

이건 진심이다. 애초에 나쁜 감정 있었으면 굳이 다시 찾아와서 이러고 있진 않지. 나는 어느 의미론 그와 친해지고 싶어서 여기에 왔다.

"너무 지나친 열정을 요구하는게 아니면야 괜찮으니까요. 네?"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그럼 구미하루는 애옹하고 울기로 하죠(아무말)

Picrewの「ななめーか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5ubCVJ4kXe #Picrew #ななめーかー

아쉽게도 픽크루에 한복이 없었던 겁니ㅏ

지금 당장 저의 간을 꺼내드리겠습니다
하나도 아깝지 않아

구미호 하루... 귀여워...

이몸이 등장했다!! 경배하라!!

건배!!(??

여러분들의 캐릭보단 못 합니다 !

>>989 으악 구미호 하루!! (야광봉!!!

비아주 수업 끝나고 오신 거애오?
고생하셨어요!

모두에게 경배할 거시다!(?)

>>992 비아주 귀여워! 비아주 귀여워! 비아주 귀여워! (경배)

( 학원도의 한 저택에 들어서면 한마리의 구미호가 당신을 반긴다는 도시괴담이)
( 사실은 카사한테 보여주려고 하다가 택배원에게 보여주고만 하루)
( 사용인 정령들 - 주인님은 우리 언제 쓰실까)

하루가 귀여워요.

폭사!

>>992

구미호 하루가 귀여워서 죽었다..

이게 신 아포칼립스.. 모두 죽어버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