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일등~!!

와! 오진있! 본어장!

쭌심주에게 1등을 놓쳤당

1등 뺏겼으면 때렸을걸

가정 폭력 반대야!

커플들이 염장질 하는 걸 더 보고 싶어요

(비아주 꼬오오옥)

>>6 (쓰담담 쓰담담)

비아도 그러고 보면 시험 공부 거의 끝나가던데, 이후에는 뭐할거야? 춘심이는 캡틴한테 힌트 요청한다고 했던가...

모하 입니다 여러분!

>>7-8 당신들 캐릭터가 서로 그렇게 하게 만들어라-!! (비아킥!)

교수 "오늘 일찍 마쳐줄게요."
현실 (잡담섞어가면서 분량 창조중)

경하 경하~~!! 오늘 진행있데요! (아마도)

카사 볼 만지작대는 하루가 보고싶어요.
카사 품에 안고선 콧노래 흥얼거리는 하루가 보고 싶어요.
카사가 무릎베개 베고 자는 동안 머리를 살살 쓰다듬는 하루가 보고 싶어요.

모하모하

>>11 어...저 정도는 이미 하고 있는거 같은데???
>>13 하고 싶다면 해보자! 안될거 없지

경호주 하루주 안녕안녕!!

오오 진행있으면 꼭 담임에게 가서 부활동 추천 받아야지!

>>13 (흐뭇)

ㅋㅋ(이 오너는.... 보고싶은 썰은 많지만 최대한 몸을 사리기로 했다...)

그리고 연애는 언제나 재밌지요 ㅋㅋ

>>16

이런! 지금 시험기간이라 교무실이 잠겨있어서 담임선생님 찾아가도 못 만날 가능성이 높아용!!

에미리주도 안녕!!!

제일 중요한 카사주를 뵙기 힘들기에..
바램만... 🥺

그래서 같은 동기인 정훈이는 궁술부로 바로 가서 가입한걸로 기억해요.

>>18 와! 크로와상! (인사의 약탈)

타이밍이 아쉽군요.. 대신 허선생에게 갈까요 ㅋㅋ

애절한 연애를 하는 하루주가 귀엽다 (쓰다다담)
곧 시험 기간도 끝나고, 카사주도 올거야!

지금 당장 목표는 기술을 배우고 동아리에 들어가는 거니!

동아리..
음식쪽 동아리 들어가서 냉동재료를 다루다보면 의념속성 경험치가 상승하지 않을까..(아무말

레이드는 토요일 저녁 7시
에릭의 hp는 850 이야.
검커도 600이었는데 8명 상대로 너무 작지 않냐고?
패시브 아이언스킨으로 방어력 20 먹고 갈꺼다!

아무튼 참가자는 앵커와 특성 작성유무를 말해줘
특성은 저번 가상레이드 때 진화일행의 특별 다이스식 같은거야.
예시) 한지훈
ㄴ일섬 - 이번 다이스식 최대 최소값 +25 ,이 공격은 적의 방어력을 무시함
ㄴ오니잔슈 - [연속절단] 레이드중 다이스값을 절반으로 줄이는 대신 2회 공격판정. 단 정신력 다이스 실패시 아군을 공격함
ㄴ혈낭검 - [의념발화 검] 레이드중 다이스값에 +0.5. 또한 1회한하여 오는 데미지를 무효할 수 있음. 단 정신력 다이스 실패시 아군을 공격함
ㄴ철검 - [기본기] 다이스값은 평범하지만, 정신력 다이스 면제.
@ 한지훈은 의념기 + 검 중 하나 선택이 강제 됨

대충 모게임의 책장 처럼 생각중

응애 아기 하루주... 응애에오 응애...

>>28 참여 앵커. 특성 작성 유무는 머야?

오자마자 크로와상을 털린 오너가 있다?????????? 🤦‍♀️🤦‍♀️🤦‍♀️🤦‍♀️🤦‍♀️🤦‍♀️🤦‍♀️
다들 방가방가 인거에요~~~😎😎😎😎 진행 9시....의뢰 취소하기 좋은 시간....😇

>>30 내가 작성할지 아니면 직접작성할지 고르는거지

힐러는 어떻게 짜면 좋을까오 응애

>>28 에릭주가 하루 의념기 좀 레이드화 시켜주세요(??( 참여!

다들 어서오세요오~

면접.. 무서웠다..

에릭주 안녕~!!
참여하는 인원이 넘치면 이번에두 저는 빠지는걸루..

다림주 안녕~!!
면접 잘 보고 왔어요?

>>24, >>26
특수한 기술을 가능한 빨리 얻고 싶다면 허선생도 나쁘진 않음. 다만 특별한 수고와 노력이 필요함. 동아리도 봉사부가 있단걸 알면 바로 찾아가서 가입할 수 있는거 같긴 해오.

네에네. 면접 자체는 별 문제 없었어요.

바깥을 잠깐 걸었는데 왜 벌써 불지옥인 걸까…… 아니 그저 눈 깜짝할 새 6월 중순이 된 것뿐인가……

릴리주 참가는 불투명…… 르완다의 재정만큼 불투명……! 😢

다림주가 하고싶은 일이라면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라요!

다림주 어서와요!! 면접 잘 봤어요?

>>32 에릭주가 짜는게 낫지 않을까? 난 맡길게

>>28 참여 앵커합니다!
그 도서관 전투...시뮬레이션 겜..ㅋ..ㅋㅋㅋㅋ..특성처럼 짜란거죠?

모하!

>>27 ㅋㅋㅋ

다 하 !
수고하셨어요!

릴리하릴리하~!!
요즘 부쩍 더워졌죠! 근데 또 비온다구..

다림주가 면접 잘 보셔서 다행이네요

저는 아직 버틸 수 있는 정도!

나도 오늘 드물게 외출했더니 열기에 숨막혀서 깜짝 놀라씀..

참고 짤로 가져온 모 게임 특성
이런 식으로.. 특성 정리하란 이야기일거에오

비..비 좀 와서 이 열기를...->으아악 습기!! 얼른 햇볕을!! -> 비..비 좀 와서 열기를...-> .....

알긴 아는데, 그런건 GM이 정리하는게 밸런스가 일관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파라서!

다들 어서오시는 거에요.....😂😂😂😂

그리고 다림주 어서오세요! 면접 수고하셨습니당 (뽀다다담)
다른분들도 모두 안뇽하세요~~~

다들 안녕하세요~ 저는 적당히 따땃하다는 느낌이네요... 집에 들어가기 전에 뭐..하나만 사서 갈까...

비 습기는 진짜ㅠㅠ

에- 바깥을 이리저리 거니느라 릴리하를 여러 번 외치게 만든 점 송구하게 생각하오며…… 빨리 장마가 왔으면 좋겠어…… 흐엉

다림주 면접 수고했댜!!!

비오는 날의 습기는 좋아하는데 비도 안오는데 습한건 제일싫음

비 안오는데 습한건... 어으윽..
거기에 덥기까지하면.........

>>58 진짜 왜 그렇게 차이가 나는건지..

>>31 오라버니가 난동부리기에도 좋은 시간이지...

경호주를 위한 설명) 에미리는 자기가 얻고 싶은 정보를 대가로 의뢰를 수주해서, 사이 안좋은 오빠랑 진석이를 데리고 출발했다. 그러나 캡피셜 해당 의뢰는 참가자중 누군가가 제물되서 피를 봐야되는 악의 가득한 지뢰 의뢰라서 취소하고 싶으나, 자기가 가자고 권유한 의뢰를 드랍할 명분이 없는 크로와상은 필사적으로 건수를 찾고 있는 것이다.

비오는 날은 좋은데 그런 날 나가는 건 별로...

그러고보니 릴리주는 카피페 보셧슴까? 왠지 모르게 릴리챠는 트윈테일을 자주 해주는 기분이..(아무말)

나는 비만 오면 쪼그라드는 성질이 있어. 비 시러..

특성은 4개(의념기+기타등등)까지 만들고 그중에서 2개를 들고가는 식.
에릭의 능력치를 보고 책장..아니 특성을 셋팅하는 거시다

>>61 진짜 필사적 이겠네요 ㄷㄷ

흐어엙…… 카피페……! 금손 카피페!!! 일단 집에 가야 확인을……

>>65 저 정보는 캡피셜이라 확실하지만, 메타적으로 확실한거지 RP적으로 확실한 근거가 아니기 때문에 에미리죽이 눈물을 흘리며 추리중임

근데 메타적이라는게 어떤느낌이에요?

>>64 (특성 제작도 부탁드리고싶다는애옹)(절대 귀찮아서 그런게 아니란 애옹)

메타와 rp의 정보적 괴리는 진짜 까다롭긴 해요

자주 헷갈리고

캐릭터와 그걸 묘사하는 플레이어, 요컨데 오너를 분리하는걸 여기선 캐오분리? 라고 하는 모양이지? 메타적은 오너에게 가까운 정보를 의미해.

특성 제작.....의념기랑 해석 스킬은 꼭 들고가고 싶은데......🤦‍♀️🤦‍♀️🤦‍♀️

아.. 그런느낌이구나! 이제 이해했어요

>>68 우리는 아는데 우리가 만들고 조종하는 캐릭터는 모르는 이야기요

>>74 알려줘서 고마워요!!

메타적: 능력치, 기술까지 복사
조로아크적: 외형만 복사

(* 아닙니다)

메타적이라는 건 작품 외적으로 오너들에 관련된 사항이라는 것이고, RP적이라는 건 작품 내적으로 캐릭터들이 실제로 아는가 모라는가에 관련된 사항…… 이것지?

에미리가 참가한다면 잼마모토 킥을 특성에 넣을거야

키키... 와타쉬, 레이드는 불참데스요

OwO쨩이 초귀엽고 진실을 말해주는 캡피셜이란건 우린 다들 알지. 그치만 캐릭터 입장에서 보면 결국 가디언넷 익명의 채팅에 지나지 않는걸. 흥미로운 정보에 조사를 해본다던가, 진화마냥 선물 초이스 정도는 믿을 수 있더라도, 자기가 의뢰가자고 데려온 동료들에게 '가디언넷 익명의 정보통이 이 의뢰는 꽝이랬으니 당장 돌아가자.'라고 제시할 근거는 될 수 없단거야. 캐릭터 입장에선 확실한 정보도 아니잖아?

그리고 이름 적는 걸 까먹었다

화현주 안녕~!!

그리고 수업 끝!

반갑화현

>>77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호요요 하이헬로~

진화주 수고했어요~

화현주 하이하이~~

화 하

수고하셨습니다~

(대충 아무튼 이번 의뢰 끝나면 어케될지 감이 안잡힌단 애옹)
화현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다들 어서오세요~ 그리고 수업 수고하셨어요~

폰으로 설명하는 동안 이미 다들 잘 말해주어꾼...

>>82 진화주 수고하셨습니다......😎

화하!
진화주 고생하셨어요 (뽀담)

>>75 도움이 된다면 다행!

잔화주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실 원래는 두개를 적절히 혼합하는게 좋기는 해. 어느정도는 메타적인 정보지만, 그걸 자연스럽게 캐릭터가 인식하는 식의. 춘심이의 일벌백계 정보는 그런 케이스지. 근데 에미리죽은 상황이 워낙 극단적이라 간극이 발생한거야

재밌는걸 하고있어요~

뱌뱌주 하이~

유진화
[방패무기 한정. 그 턴 공격을 포기하고 자신에게 오는 공격을 방어하는 다이스식을 굴릴 수 있음]

그래도 나는 영웅을 꿈꾼다 - 4턴동안 방어력 +25, 아군의 공격을 2회 대신 막아줄 수 있다.
부동일테세 - 사용시 턴마다 자신의 방어력에 +2를 추가한다. 단 공격시 취소
영웅의 씨앗 - 전투불능을 1회 극복하고 체력을 회복한다
불도끼 - 어디선가 날아온 도끼덕에 위기를 벗어난다. 상태이상 회복이후, 공격 다이스식에 +10

불도끼 무엇(무엇)

불도끼 ㅋㅋㅋㅋ

모 - 하

은 - 하

은 - 하

제 캐릭터 이름이 은후가 맞는지 헷갈릴정도로 날이 더워요 아직 6월 초인데 에바... 에바인데수...

에바에 타라 은하주

아니, 은후주...(더위먹음)

은하!

>>106 (까짓것 한 번 해보죠 짤)

오 진화 멋있다!

아니 일부러 그런ㄱㅔ 아니였다구요(충격

은 - 하 😎✨✨

은후주 어서오세요~

그.영.꿈 은 필수고 부동일태세냐 영웅의 씨앗이냐는 좀 생각해봐야겠네

이하루
[한턴에 공격 다이스식 대신 회복 다이스식을 굴릴 수 있다. 자가치료 불가능]

신의 축복 - 모든 아군에게 회복 다이스식을 굴려준다. 이후 4턴동안 회복을 쓸 수 없다.
헬프유 - 자신이 공격 대상이 되었을 때. 1회에 한하여 그 공격을 무효로 한다
논파 - 상대방의 펼치는 주인공병을 후벼파 팩트로 패면서. 버프를 한턴간 무효로 만든다. 이후 버프는 돌아온다.
신앙심 - 아군의 전투불능을 치유한다(1회한정)

Q 잼마모토 집사님은 왜 별명이 잼마모토인가요???? 🤔
A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잼아조시+야마모토 인게 아닐까요??

논파 무서워

>>15 논파 무엇(무엇)

금주 하시기로 했군욬ㅋㅋ

진짜 오늘은 더워서 죽을 것 같네요
어제는 괜찮았는데 왜 오늘 갑자기 한여름인거죠

겍

근데 에리꾸, 의념기들도 1전투 1회라고 적어는 두는게 낫지 않아?

다들 어서오세요오~

정하 정하~~~ 에리꾸가 레이드 하나 더 연다고 하니, 경호주나 정훈주나 흥미있는 동기는 앵커를 걸어 신청해보도록 하자

아무튼 저도 레이드 관심있다는 앩옹

>>120 어서오십쇼 정훈주~~~~🥐😎🥐 (뽀담!)

>>124

나는 오늘, 크로와상 살해자가 된다. (대 절 단 !!!)

>>28

관심있는 사람들은 여기 보면 돼.

하루종일 굶고 찜통 속을 돌아다니다보니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한 10분 기절해 있었네요

이온음료랑 본능적인 에어컨 아니었으면 정말로 탈진 각...

유시현

죄어드는 한 - 공격다이스 식을 굴려 그 4분의 1만큼 아군들에게 피해를 주고, 이후 140.160 다이스를 굴려 적에게 피해를 준다. 아군 피해 다이스식으로인한 전투불능은 체력1로 회생한다.

나태공의 안배 - 의념기의 아군피해 다이스식을 무효화 하는 대신, 죄어드는 한의 데미지가 100, 120으로 줄어든다.

기면증(혹은 얼방) - 시현이가 잠에 빠지며 스스로를 얼음기둥에 가둔다. 자신에게 오는 공격을 무효화하며 체력을 50회복한다.

놀아달라뱀 - 시현이의 후드속에서 살아가는 뱀이 적의 동료를 방해한다. (맥스, 춘덕)

다림주 카피페 귀여워 (😚)

때로는 찬물이 금가루 띄운 와인만큼 황홀할 때가 있다구!!!!!!!!!!!!!!!!! 그리고 선풍기 최고

에리꾸 레이드는 팝그작을 하겠어요 핫하

뭔가...일어나고 있음...

>>28 인원 제한이 아직 남았다면 신청합니다

모하모하모하~~~

>>127 (대충 진돌주에게 건네는 크로와상이고 어쩌구)

>>121 어..그건 기본 설정에도 나와있지만. 혹시 모르니 레이드전에 의념기는 1회만 가능하다고 적어둘게

>>28 에미리도 신청하는 거에요....😎🍰

>>124
🥐🤗🥐 와 크로와상이다
이거 저 먹으라고 주신거 맞죠?

>>135 응 나도 당연한거라곤 생각하는데, 혹시 또 모르니까. 헷갈릴만한 여지는 가능한 줄이는게 낫지. 상시형 의념기도 있고.

>>125>>137 (대충 뭔가 잘못됬다 도망가야겟어 짤)

진석이도 합류..!

모하모하!!
논파 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와상... 크로와상을 아이스크림이랑 먹어야겠어...

놀아달라비얌비얌

팀킬기는 강하네요
쓰기 전에 동의 받고 써야게따 ...

아아.....이게 아이스-크로와상 이란 것이다....🍦🥐

워리어(1)
유진화

랜서(2)
유시현
서진석

서포터(2)
이하루
사오토메 에미리


ㅋㅋ 설마...또...??

도대체 날 얼마나 신뢰하는거야

그리고 시현이가 아닌 시현주의 짤티미
시현이는 원래 대낫 (그 데스사이드 그런거) 을 하려 했었습니다
근데 조사하다보니까 대낫은 순수하게 로망가득한 무기고 실전에서는 쌍검보다도 구리더라구요
그래서 안함

워리어 한명만 더 오면 완벽할거같은데.....😎✨

(탱커가 필요하다)

카사 없는 카사도우미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붕어 없는 붕어빵에
칼 없는 칼국수로군요 (?)

>>28 앵커...앵커..?

사오토메 에미리
(하루와 마찬가지로 공격대신 치료선언 가능)

환원 - 대상의 전투불능을 치유하며, 체력을 최대치로 만들어준다.
해석 - 공격선언을 스킵하고, 6각다이스를 굴려 4이상시 그턴에 한하여 아군의 모든 공격데미지에 +40을 더한다.
그 집사 - 자신에게 오는 공격을 1회 무효한다.
가문의 영광 - 효과 둘 중 하나를 택한다.
(1) 안경을 쓴 쎈 누님이 맥스를 해킹시도한다. 맥스는 2회동안 서포트를 금지당한다
(2) 까칠한 청월 오빠가 대신 때려준다. 적당히 봐주지만 아프다. 공격다이스를 1회한하여 랜스로 변경 이후 에미리의 체력 +50

만약 탱커 진짜루 없으면 시현주가 탱으로 옮길게요
올a라 버틸만합니당 (끄덕)

에릭에게서 카사를 구하가 위해 싸우는 카없카팀

특성을... 한번 작성을 해볼까...

"그 집사"

아니면 저도 합류할까욬ㅋㅋ

평범해 보이던 미술쌤이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사람이었음(대충격)

에리꾸 때리기 모집 현황 ~6/8~

워리어(1)
유진화

랜서(3)
유시현
서진석
한지훈

서포터(2)
이하루
사오토메 에미리

이렇게 능력치가 좋으면 에릭은 어쩌냐구요?
에릭이 이기면 안돼 이 사람들아..

>>157 오십쇼 제발 오십쇼 이런 레이드는 신입분들을 위한 레이드입니다......😎😎😎😎😎😎

경호주도 와도 상관없죠!!

응애인 나도 참가중이고 조건 같은거 없다하니, 본인이 하고 싶다면 자유롭게 와서 놀면 된다고 생각해.

그럼 참여하겠습니다!

지훈이는 특성을 만들어줘! 라고 한다면 위의 예시 그대로 적용하면 됨다

난 신입 아니니까 관전빔-☆
과학시러

>>166 선생님 밑장빼기 하지 마십시오...

(조느하 비몽사몽)

경호주는 그럼 28 에 앵커를 걸면 에리꾸가 접수해줄듯

아 아니 더워서 잘못봤 ㅇ<-< 죄송합니다

>>166 선생님 선생님이 없으면 진행이되지않습니다!!! 😭

경호하고 에릭이 안면이 없으니..들가면 어색하나 싶어서요 ㅋㅋ

진석주와 경호주는 특성을 어떻게 할지 말해주십셔

찬물... 마시고 올게요(흐느적)

>>166

고인물들도 잔뜩 있는데? 오히려 이번엔 응애가 적지

>>167 >>171 나 없어도 8명차잔냠마-!

>>172

정 그렇다면 진화가 경호를 불렀다던가!

뭐여
저도 가야 하나

원래 주먹 맞댄 후에 더 친해지는 법이랬어요(??)

지금 고민중이에요!

>>179 이거 맞다 싸나이들의 우정은 주먹에서 생기는 법입니다(?

>>177 아항

아무래도 그러니 서포터는 의념기 포함해서 특성 3개까지 들고 가는 걸로 하자

>>165 지금 정신이 없어서 그렇게 해주세요...

짜준거에서 3개요??

넹면

>>183 다 모집되면 에리꾸가 룰 정리해서 한번 올리는게 어떨까. 지난번에 우리 할 때 다들 좀 헤맸었고.

OOO인 줗 알았는데 OOQ였어!

빙수냐 빙수 참고 회전초밥집이냐(매우고민)

>>187 그렇네요.
기껏 준비한 뺑소니도 못썼죠

>>188 점심 안 드신거면 당연히 초밥 드시러 가시고 점심 대충이라도 먹었으면 빙수집에 가시는겁니다 ㅇㅅㅇ)9

>>173
일단 스스로 짜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수정펀치를 부탁해도 되겄습니까

>>188 회전초밥을 먹고 후식으로 빙수 어떄욘

>>189 릴리도 다이스를 굴려야 되는건지 어쩐건지 헷갈려서 한턴 쉬기도 했었어. 사실 나로써도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으니, 한번쯤 명확한 정리가 있으면 편하지 싶어.

>>191 네

>>193 알겠슴다

경호 화현이 들어가면 8명 딱 맞구만.

악식:다음 1턴동안 행동불능이 되고 적의 데미지에 따라 체력이 회복된다.

미식:발동한 턴에 한해서 아군에게 받는 본래의 회복량을 늘린다 그후 1턴 동안 다이스 결과는 반토막이 난다.

폭식:다이스 굴림에 성공할 경우 적을 한 턴 동안 구속한다. 본인또한 행동불능이 된다.

이렇게 하면 될려나요?

경호주는 참가는 확정인거지?

>>197 경호는 워리어니까 의념기와 특성 하나를 챙길 수 있어.
총 4개를 만들어두고 고민해봐!

ㅇㅇ

넹

에리꾸 때리기 모집 현황 ~7/8~

워리어(2)
유진화
최경호

랜서(3)
유시현
서진석
한지훈

서포터(2)
이하루
사오토메 에미리

한명 남았어.

오케이 친구에게 무력을 사용하긴 싫지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에릭쿤, 나를 봐주지 않는걸...

저도 참가를 해보겠사와요 다이스 운이 최악인 제가

아무래도 특성도 의념기도 전투 1회당 한번만 사용한거 같은데...
그러면 패시브 특성은 불가능한가요?

에리꾸 때리기 모집 현황 ~8/8~ 모집 완료!

워리어(2)
유진화
최경호

랜서(3)
유시현
서진석
한지훈

서포터(3)
이하루
사오토메 에미리
이화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에리꾸는 참고하도록

사실 8인의 동시다발적인 행동은 너무 지나친 혼란일지도 모르고, 4인/4인 2조의 합동 공략이 나을지도 모르겠네.

패시브 특성 가능!

에리꾸 때리기 모집 특성 정리

워리어(2)
유진화 situplay>1596259099>99
최경호

랜서(3)
유시현 situplay>1596259099>128
서진석
한지훈 situplay>1596259099>28

서포터(3)
이하루 situplay>1596259099>115
사오토메 에미리 situplay>1596259099>152
이화현

1차 정리!

악식:다음 1턴동안 행동불능이 되고 적의 데미지에 따라 체력이 회복된다.

미식:발동한 턴에 한해서 아군에게 받는 본래의 회복량을 늘린다 그 다음 1턴 동안 다이스 결과는 반토막이 난다.

폭식:다음 2턴 동안 적의 공격을 자신이 대신 받을 수 있다

Man vs wild: 이 특성을 사용한 후 부정적인 효과가 사라진다.

특성이라면 맨브와 밖에 없고..이런 식이면 되나

참고로 폭식은 수정했습니다!

일단 대강대강이나마 작성해보고 조율하렵니다... 현재는 오버밸런스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태클 들어오면 마음놓고 칼질 먹일 예정

서진석

파쇄성 의념탄 - [패시브] 일반 공격시 다이스 최소최댓값 +10, 다이스 결과값의 10%만큼 1턴간 상대 방어력 감소. 대신 일반 공격을 4회 할때마다 재장전을 해야 하며, 재장전 중인 턴에는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기술을 시전할 수 없다.

예리한 반사신경 - [패시브] 공격의 대상이 될 때, 다이스를 굴려 30 이하가 나올 시 공격을 완전히 회피. 회피에 성공할 경우 다음 일반 공격이 2회 공격.

돌파 장약 - 고반응성 폭약을 적에게 투척. 폭약은 한턴동안 지속되며, 상대의 방어력을 10 감소시킨다. 다음 턴이 되어 폭약의 지속시간이 끝나거나 폭약이 부착된 상대가 한 턴에 3회 이상 피해를 입을 경우 자동으로 격발되어 방어력을 무시하는 일반적인 피해를 준다.

대재앙(의념기) - 다음 턴에 실행하는 일반 공격을 강화. 모든 적과 방어 행동이나 선언 등을 하지 않은 모든 아군에게 큰 피해와 함께 피해량의 절반을 3턴간 분할해 고정 피해로 입힌다.

(진화와 마찬가지로 공격을 포기하는 대신 방어가능

악식:다음 1턴동안 행동불능이 되고 적의 데미지에 따라 체력이 회복된다.

미식:발동한 턴에 한해서 아군에게 받는 본래의 회복량을 늘린다 그 다음 1턴 동안 다이스 결과는 반토막이 난다.

폭식:다음 2턴 동안 적의 공격을 자신이 대신 받을 수 있다

Man vs wild: 이 특성을 사용한 후 부정적인 효과가 사라진다.

저기서 너프 때릴만큼 때리고 의념기 하나 특성 하나 가져가면 되겠죠?

둘 다 그대로 써도 괜찮아요

그만큼 에릭이 강해지면 된다구.!

네 의념기 하나 특성 하나

에리꾸 때리기 모집 특성 정리

워리어(2)
유진화 situplay>1596259099>99
최경호 situplay>1596259099>211

랜서(3)
유시현 situplay>1596259099>128
서진석 situplay>1596259099>210
한지훈 situplay>1596259099>28

서포터(3)
이하루 situplay>1596259099>115
사오토메 에미리 situplay>1596259099>152
이화현

헤헤...정ㅇ리...쪼아...히힉.....

밸런스는 얼추는 맞추는게 좋지 않아!? ㅋㅋㅋㅋ 특정 누가 세서 보스가 강해지면 내 trpg 경험상으론 좋지 않은 사태가 벌어지곤 했어...

아 맞아 에릭주
시현주가 토욜 7시면... 낮은 확률로 낮잠이라고 쓰고 새벽까지 활동하기 위한 기력 보충잠을 잘 수도 이씁니다..
만약 너무 늦게까지 안오면 음. 원딜 하나가 죽었군! 하고 그냥 진행해주세요..(쭈글)

살려줘.....

>>217 동면하는 비얌이 시현주가 귀엽다 (뽀담)

여기 죽어가는 불쌍한 영혼이 하나 더...

성하~ 무슨일 있어오? ㄷㄷㄷ

>>216 정확한 수치는 조절하니까요 괜찮다!

성현주 어서오세요.....

성현주 하이... ㅇ... 많이 아프신가요...

>>218 아아아아ㅏㄴ대 우리 성현주 주그면안대요 (8ㅁ8 (닮을 때까지 마구 뽀다다담
>>219 사실 시현이는 시현주의 오너캐였던 것
그래서 시현주가 시현이처럼 자꾸 잠드는 것 (아님

그렇다면 역시 방어감소나 방어무시를 전부 다 없애버리고
최대최솟값만 5~10 정도 범위로 올리도록 바꿔야겠군요

>>217 오케이

으음... 특성을 어떻게 짜야 하나

아 맞아 성현주 백신 맞는 날이랬지...푹 쉬어오...(눈물)

원딜 죽으면 안돼엣-!

근딜도 안돼엣-!

백신맞으셨으니 정말로 오늘 내일 이틀해서 푹 쉬셔야해요.. 좀 나아졌다고 무리하면 안됩니다 (, ,

시현주는 잠시.. 월급루팡하러 가겠습니다 핫하 아디오스 ㅇ,< r

시현주 다녀오세요 ㅇ0ㅇ)/0

시현주 다녀와요~~

굿바이굿바이~ 시현주~

아, 백신 맞고 나서였나? 삼겹살을 먹으면 몸이 덜 아프다는 소리가 있던데

>>234 전 삼겹살은 백신 맞기 전이라고 들었어요 ㅇ0ㅇ) 다들 백신 맞고는 타이레놀 먹으라고 하던

간호사들 사이에서 그런 얘기가 있다고는 하는데, 우리 교수님 말로는 '그냥 힘들고 지치니까 맛있는거 먹고 싶은거지.'라고 하셨던 기억이

얏호- 학교 끝
이제 몰폰이 아니라구.

인원 다 정해졌나보네. 다들 레이드 파이팅이야-

맞기 전 아하아하
하지만 결국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해주는 거니까 삼겹살은 먹어야 해.

>>238 ㅇㅈ합니다...

삼겹살은 몸의 영양소와 마음의 영양소를 같이 채워주는 그야말로 완전식품...

뱌뱌주 어서와~ 수업중에 몰폰 한거였어? ㅋㅋ

정신적인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은 어느 정도 연결되어 있다나 봐요. 행복할 때는 조금 덜 아프다던가, 정신적으로 아플 때 타이레놀을 먹으면 좀 괜찮아진다던가.

즉 고기는 만병통치약?

뭐 결국 기력이 없으면 더욱 몸살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으니까, 무언가 보충할 식사가 있는게 좋긴 하지...

>>242 아드레날린이나 도파민 같은 분비 요소가 관련되있기도 하고, 복합적인 이유가 있긴 한데, 내가 신경계를 내다버린(전공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라 엄청 멋있게 TMI 하긴 어렵네

이거이 거 플라시보 효과인가 뭔가 하는 그거시다냐

확실히... 좀 플라시보 효과도 있다고 봐.

아님 에릭 진행은 오늘은 내가 처리해줘?

디용(디용)

에?

근데 성현주는 어떻게 백신을 맞을 수 있는거에요?

생각보다 나이가 많으시거나 어디 아프신가...

디용...?

모하~

잔여백신 특) 30세 이상이 맞을수 잇음

디용?

아니 30대 참치라니 나보다 나이가 많ㅇ..

오오 30세 벌써 그 정도 일줄은

ㅋㅋㅋ

다들 멈춰!!! 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만 30세 이상 예비군들은 백신 예약하라고 문자왔었어요

의외로 최연장자에요?

저런,,,

60세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아픈 사람을 괴롭히지마 모두들 ㅋㅋㅋㅋ

엥 제 진행이요?
저 일검류 배워야하는데오

>>261 할아부지 애긔한테 옛날 이야기 해주세여 .ㅇ@ㅇ).

>>261

>>261
횐님,,, 저번 낚시 계는 즐거웠읍니다 홀홀홀,,,,

근데 일검류 망념 150은 어떻게 채우게?

>>263 님 망념 60 추가로 깔 수단 있?

망념 봉인 인형도 없고 중화제도 없잖아!

어...
음...
에...
일상으로 빡세게 해볼게요!
살ㅈ려주세요!

망념 봉인 인형님...그립읍니다..

과연

굶주리고 피곤한채로 땀을 뻘뻘 흘리며 밖에서 일한 죄로 저는 이만 사망하겠습니다
새벽에 봐요 모두들

진석주 안녕히 주무세요!

안녕- 진석주

찐돌주 오늘 9시에 진행이야!

그리고 굿잠~

진석주 안녕히 주무세요 9시에 뵈요~~~~😎😎😎😎😎

>>270 님 코인 있?
아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돌주 안녕히 주무세요 ㅇ0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리꾸는 어지러워지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나 인형이랑 영웅각성 없네.
뉴비 국룰... 해야 하려나... 근데 진짜 뉴비도 아니고 이제 와서 하긴 좀 그렇다.
빨리 집 가고 싶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아악 참 그랬지
8시에 타지리 타이탄트론을 알람으로 설정해야겠습니다

그 이후로 9시까지도 제가 오지 않으면

저는 생물학적으로 사망한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관 속에 드러눕기)

크로와상 내가 너 구해줬어. 이 소소한 부분까지 챙기는 배려심. 어때?

>>286 선생님 침대에서 주무십셔...

>>287 감사드립니다 상으로 춘심주의 뽀다담을 받으러 가십시오 😎🍰

캡캡 19코인이면 망념 중화제 몇짜리 살 수 있을까요
고생하는 에릭에게 줄 것

>>289

그건 춘심주가 주는 것이지 네가 생색낼 것이 아니다!!
답례는 이미 알고있겠지!! (크.확.찣)

>>286 얘! 제때 안 일어나면 무덤으로 찾아가서 얼굴에 녹즙을 뿜어줄 거란다!

아

>>292 아이고난!

??? 무슨 일이신가요 다림주

아니 이게. 무슨 일..
다들 잠깐 리하에요...
(다림주는 눈앞이 깜깜해졌다!)

>>293 ?

ㅋㅌㅋㅋㅋ 아직도 코인 없는 사람 없제? ㅋㅋㅋㅋ

>>291 진화주...왜 그런 걸 좋아하십니까...(사망!)

>>290 25코인인데

잠깐 잠수합니다!

다림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시는 거에요....😭😭😭

다림주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다녀오세요

????
다녀오세요 다림주..?

>>300 아 ㅎㅎ 코인이 없슴다 ㅎㅎ
스마나이 에릭!

?????

다녀오세요.

ㅋㅋㅋ

다림주 조심히 다녀와요

다녀오세요!

살려주십셔 캡튼..
충성을 받칠테니 자비를!

다바

지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주는 19코인 뿐인 것...

>>310 (당신 하나의 봐줌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을 봐줘야 하는 대충 그런 이야기)
(깊앤텤이란 이야기)

간절해진 에리꾸가 웃프다

코인으로도 화이트데이사탕을 못사는데.....(눈물!)

에리꾸 지난번 우리 레이드로 시험 면제 받았잖아. 이번걸로 어떻게 안될지 여쭤보는게 어때?

그나저나 기본 가이드 보상은 제가 정산어장에 들어가서 얻었다고 쓰면되나요?

>>317 넹! 그리고 시트에 반영하시면 되요. 영웅서가 장단점 말하기도 이하동문.

>>317 그렇슴다!

사업론에 따르면 본인이 할 것이다 하는 미래지향적인 계획에 보상을 미리 요구해선 안된다 했습니다.

내가..지금 할 수 있는 것..

>>320 너무 정론이라 덧붙일 말이 없네.

시트는 어장에서 아니면 위키에서용?

위키요~ 시트 어장은 따로 갱신 안하구, 변동사항은 거의 다 위키에 고치시면 되용.

네엡 장단점 후기는 진행 이후에 여기서 말하면 괜찮나요?

그건 따로 위키에 등록해주시면 됨다!

>>324 네네, 따로 캡틴 확인이나 허락 받는 구조는 아니구, 올리시면 시트에 반영하심 대요~

가이드 보상이라는 것도 있구나…… (*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나도 빨리 장단점 말해야 하는데…… 우선 강의 다녀올게…… 🤤

아 장단점 후기구나(댕청)
>>325 이건 무시해주십셔

>>327 파이팅..! 릴바

>>327

(릴리주에게 두번 올려준 가이드 레스에 적어뒀던 내용이다)

(섭섭섭섭...)

다녀오세요 그리고 알겠습니다!

일단 기합으로 그랜절을...!!(대책없음

저것 봐, 슬픈 사회인의 기합을 담은 그랜절이야...(눈물)

(거래처 담당자와 현피를 뜨고 싶은 오후 17시 04분)

경매품만 아니라면 코인으로 물건 사서 양도하는것도 가능한건가요?
사드릴까 에릭주!

릴리주 다녀오세요 ㅇ0ㅇ)/

>>331 경매 물건 못 구매하신 분들께 스탯권 경매로 판매하십셔
부족한 코인은 제가 보태드림

...이거 가능합니까 캡틴?

(정훈주를 뽀담한다)

친구... 이종족 나까마 갖고 싶긴 한데....

캡틴께서 가능하다고 하실 때의 이야기지만요

갚을 필요는 없어요 ㅎㅎ
그냥 저한테 코인을 빚졌다는 사실만 기억해두시면 되는겁니다.

>>336
(양심통)

바다주 답레는 116어장에 있슴다
혹시 못 보셨을까봐...

그리고 지훈주는 슬슬 과외준비를 하는 것

지훈주 잘 다녀와요~

>>329 #참치캔 이 그거였어?! 나 그거 진행 때밖에 못 말하는 건 줄 알고 아껴두고 있었는데…… 😢

>>339 (마구뽀담)

영웅의 형상 : 아군 한 명을 지목하여 대상의 특성 또는 의념기를 재사용 가능하게 해준다.

순간의 반짝임 : 특성 혹은 의념기를 사용하는 아군의 주사위에 맞추어 자신도 10, 30 주사위를 굴려 나온 값을 해당 아군의 결과 값에 더한다.

춘덕이용 장부 : 춘덕이가 먹은 간식값이 적힌 장부에 약간의 조작을 더해 협박하여 춘덕이를 2턴간 멈춘다.

껄껄.... 밸런스... 맞으려나요?

지훈주 다녀오세요~
열공!

아직 안 가여!!!!

" 둘 다. "

시선은 크렘 브륄레에 꽂은 체, 아무런 각오도 묻어나오지 않는 목소리였지만 진심이었다. 오래 안 사이가 아니라고 해서 바다가 기본적으로 가지는 인간에 대한 호감과 탐구심이 더디게 나타나지는 않는 법이기 때문이다.

" ..... 이게 맞아? 말이 돼?? "

바다는 눈을 땡그랗게 뜨며 지훈을 바라보았다.

" 어째서 공부를 한 거지? 대답해라 한지훈. "

포크의 끝을 지훈을 향해 겨눈 체

>>342 고거 맞따! 진행이 아니라 그냥 말하면 댄다!

(반짝)

아직 안가시는구나 (머쓱
>>343
(녹아버림)

그리고 답레는 과외 끝나고 드리겠슴다...?
저 답은 아마도 노트북을 써야 하는 거시야...

>>349 (반짝?)

>>351 (반짝반짝)

>>352 (쓰다다담)

닭볶음탕 맵다 뜨겁다 마시따 ㅔㅎ헤

>>351-353

맛있는 닭볶음탕 먹고 있는 진화주가 귀여워요.

디게 매븜 그치만 맛있게 맵다 난 이런거 조아

조별토론…… 죽음과 같은 침묵……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윽.... 그 분위기 알지....

입질이라고 표현하기엔 동물의 그것 같아서 조금 부끄러운 마음이 들지만, 그보다 더 어울리는 표현이 없다. 내가 입질을 시작하자, 너는 기다렸다는 듯이 앓는 소리를 흘리며 숨을 허덕이기 시작했다. 너를 흥분시킬 의도는 전혀 없었으나, 부끄러워하면서도 나를 받아들이려는 반응이 내 감정을 고양시키고 내게 색스러운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너를 깨무는 행위에 더욱 열중했다.

"﹏﹏!"

네가 얼굴을 가까이하는 것은 인지하고 있었으나, 네 입술이 내 귓가로 향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상대적으로 둔감한 귓불이었기에 망정이지, 만약 귓바퀴를 물거나 귓구멍을 건드렸다면 네 살가죽에 구멍이 송송 뚫렸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번에는 운이 좋았다 치더라도, 귓가에 입을 가져다 대는 것은 당하는 입장에서 굉장한 수치심과 부끄러운 자극을 느끼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귓구멍은, 평소에는 가려져 있는 은밀한 신체 부위이자 감각이 무척 예민한 기관이다. 지금처럼, 숨결이 닿는 것만으로 이성을 아득히 놓아버릴 정도로.

너의 여린 살갗을 잘근잘근 깨물고 있는 내가 할 소리는 아니지만, 첫 데이트 치고는 상당히 대담한 스킨십이었지 싶다. 고개를 잔뜩 움츠리는 것으로 겨우 소리를 참아낸 나는, 자세를 조금 고쳐 앉기로 했다.
너와 나란히 앉아있던 채로 비스듬히 안겨있는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들어 너를 마주 보도록 돌아앉으며 자연히 네 허벅다리 위에 올라타는 모양새가 되도록.
그리고 능숙하게 네 셔츠 윗단추를 두 개 풀어낸 뒤에, 한 손으로는 내 귀를 물었던 너의 턱을 바깥쪽으로 비스듬히 밀어내고, 다른 손으로는 한쪽 옷깃을 잡아내려 네 어깨를 환히 드러내도록 하려 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처럼 무심한 눈으로 너를 내려다보며 차분하게 한마디를 얹는 것이다.

"... 그만할까?"

진화주 쓰다다담

>>358 조별OO는 일단...

(오오)(팝-콘)

자유~!! 모하모하~!!

춘심이의 적극성에 얼이 나가는 나. 너무 좋다.

춘하 춘하~~~

>>344 넹면 됩니다!

춘-하

날씨가 구려(흐물텅)

날씨가 구리구리~~

으... 으아아... 힘이 빠져나가...
기억해줘... 에릭 정장과 지훈이 사제복을 보고싶던 삶이었다구... (죽음!)

무슨일잉 ㅑ비아주!

그냥 지금은 어장에 착 달라붙어 있기로 결심했어!!!!!!!!! 어차피 강의 끝나고 진행 시간까지는 과제 타임이고…… 어제도 과제를 『베기』 위해서 떠났지만 결국 과제에 썰리고 돌아왔으니까…… 잠도 거의 못 잤다보니 어장의 흐름을 알려면 대충 봐서는 안 되겠다…….

솔직히 이번 주는 얼마나 어장에 신경쓸 수 있는지가 위기……. 😥

#참치캔참치캔맛있는참치캔고양이가좋아하는신선한참치캔

(비아주쓰다다담)

비아주를 위해 바로 픽크루로 달려갔지만
점검이라는 벽에 막혀 멈춰버렸구

>>369 그냥 갑자기 몸에 힘이 없어서 그렇다
아... 어디 청월에서 아프란시아로 전학간 2학년 방패 워리어가 픽크루 만들어서 들고오면 힘이 돌아올 것 같기도 하고...

너무 무리하지마 릴리주! 차라리 나한테 말하면 주요 흐름 싹 정리해줄게.

뭐? 픽크루가 점검중...? (충격!)

쳇..

>>370 (파이팅의 토닥토닥)
일단 잠부터 주무시는게..........

모리하 모리하~!!

헐 비아주 괜찮아요? 무슨일이야!!
릴리주 과제도 현생도 힘 힘 힘이에요!!

>>372 엄청 구체적인데 ㅋㅋㅋㅋ 어떤 픽크루를 원하지??

릴리리릴리릴리리주 무리하지 말아요!!

릴리주는 휴식부터..

>>367 구리구리구리~~

아 진짜 너무 배고팠는데 매콤진한 국물에 밥비벼서 감자랑 소세지랑 닭고기 얹어 먹는거 너무 좋다....후아 후아

든득하게 끼니 챙기는 진화주 뽀담뽀담

>>382 더해줘 더! (응석부림)

>>377 픽크루 망했대... (과장)(날조) 힝힝
픽크루는 내려두고 나랑 기우제나 지내자구. 미어미어미어미어. 날씨가 미어미어미어. 캣캣!

>>384

울지마 뱌뱌주 (상냥한 쓰담담)
어....그리고 기우...제....? (동공지진)
차라리 선풍기와 에어컨이라는 문물의 힘을 빌려보는건 어떨까?

>>383 (뽀다다다다담 뽀다다다다다다다탼ㄴ탸ㅑㅑㅏ담)

(그리고 유행에 편승해 기우제 지내기)

>>386 (뽀다다담 머신건에 녹아 액체가 됌)

>>385 (그릉)
이럴 땐 문명의 힘이 아니라 야만과 주술의 힘을 빌려야 한다구!! 내 위장에 떡볶이를 바치고 비가 오길 기원하는 의식!
지금 당장 하러 가야지!!

미어미어캣캣
다 이로었도다 이제 퇴근만 남았다

정하 정하~ 어서 집에 와요!

>>390
(찡긋

모두 어서오세요.

>>391 (틈을 놓치지 않는 눈 찌르기)

비아주 떡볶이 맛있게 먹어요!
정훈주 오늘도 수고했어요~ 조심히 귀가하세요!

>>388 떡볶이 좋지....나도 옛날 학교앞에 있는 떡볶이 자주 먹었어....(추억회상)

치즈가 없어서 떡볶이를 할 수 없는 앵커받기
무엇이 나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떡볶이 안대ㅠㅠ
>>396 저요저요!

>>396 나!

>>396 뿅

>>397 .dice 1 100. = 65
>>398 .dice 1938288218181 4929238181811. = 3585607923395
>>399 .dice 1 10. = 7

>>396

진화 숫자 ㅋㅋㅋㅋㅋㅋ

??? 나만 다이스가 이항한디?

ㅋㅋㅋㅋ다이스 뭐야

진화 다이스가..??

>>396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누군가의 톤)

>>396

>>397 " 여동생! "
" ...아, 초면에 죄송합니다. "
" 왠지 어장에 처음 왔을 때(>1596251069>109-115)부터 제 여동생 하기로 오너분과 약속했었단 생각이... 이런, 내가 뭔 말 하고 있는 거야? "

>>398 " 유진화씨 처음 봤을땐 완전 순진한 줄 알았는데 의외로 진지할 때 의지되는 모습이 쭉 이어져서 약간 허당끼 있을 뿐인 오빠로 보이기 시작했다 "
" 라고 누가 전해달래 "
" 음... 난 잘 모르겠지만 요즘은 밝아진 것 같아서 다행이야. "

>>399 " 예쁘고, 착하고, 똑똑하고, 이런 하루를 신부로 데려갈 사람은 대체 누가 되려나... "
" ...음? 이미 있다고? "
( 대충 음료수 흘리는 짤 )

>>401 .dice -9223372036854776832 9223372036854775808. =

>>406 .dice 10 19. = 18

>>408 .dice 77 100. = 96

다이스 망가지고 있잖아 ㅋㅋㅋㅋㅋ

>>409 ㅋㅋㅋㅋㅋ 비아 저 말 듣고 하루 붙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물어보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

다이스가 안 나오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9 엄머머 ㅋㅋㅋㅋㅋ 벽을 넘는 맛있는 앵커... 비아도 얼른 만나보고 싶어요!

다이스가 안나왔어 ㅋㅋㅋㅋㅋㅋ

>>396 물마시러 잠깐 깬김에...

진석주 하이하이~!!

차원의 벽을 넘는 앵커.....일단 좋게 봐주는 것 같으니 기쁘네 ㅋㅋㅋㅋㅋ 고마워 ㅋㅋㅋㅋ

하이에요!

춘하

저는 다시 관 속으로...
주접과 반응은... 저주의 밤이 찾아오면 다시 깨어나서 하겠읍니다...

석바 석바~~~

경하 경하~~~~

>>401 " 성학교 도서관에는 수상한 책이 있다는데 사실이야? 한 번 보면 죽는다던가... "
" 그, 서문이 '투명드래곤이 울부지저따 크아아아앙'으로 시작하는 그 책 말이야... "
" ...있긴 있어? "

>>406
◇망념 중화제(5)
- 의념각성자의 혈액을 채취해 만들어진 망념 중화제이다. 불결한 시설과 저급한 공법으로 생산된 물품이라서 결함이 생기기도 한다.
→ 망념이 싹! : 마시면 중간 확률로 망념이 5 하락한다.
→ 살짝 따끔해요~ : 적은 확률로 삼킨 망념 중화제가 의념과 반응해 체내에서 광물로 결정화한다.

>>408 " 이거 보고 있어봐. "
" 30분 동안 눈을 한 번도 안 깜빡이고 보고 있으면 신기한 일이 일어나는 영상이래. "

" 정훈아- 아이스크림 사왔어- ...어?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고? "

>>396

바하 바하~~~~~~~~~

진격의 바하무트.

모하 모바!

체내... 광물... 결정화...

헉 신장결ㅅ...

모하에요!

모하모바~

>>422
" 있기는 있는데... "
" ....안 보는게 여러모로 좋을 걸. "
" 주로 정신 쪽으로. "

결석ㄷㄷ

음 오늘도 일상돌릴까 하는데 같이 하실분?

갱시인...(흐늘)

다들 리하에요...

다하 다하~~~ 뭐 일 있어 보이던데, 잘 풀렸어요?

양심고백) 다이스는 그냥 심심해서 굴린 거고 아무 의미 없음

>>415 .dice 7778 291739. = 276657
( 보석으로 폭탄을 만들어서 던지는 마법사가 나오는 애니메이션 영화 시청중 )
" ...저런 거 할 수 있어? "
" 가성비가 없어? 그건 그렇네. "
( 극장에서 누군가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난다. "진석이는 이제 투척 없어서 못해-!" 라는 말 같기도 하다. )
" 누가 영화관에서 떠드는 거야... "

>>423 .dice 5 31. = 23
" 바다야 그거 알아? 사실 이 중에 인간으로 변장한 몬스터가 있다고 해... " ( 행사 도우미 중 )
" 아, 아니, 너 말하는 게 아니라... "
" 바다야-! 미안해-!! "

다하에요!

진바진바 푹 쉬고 이따봐요!
다하다하~!!
다림주 왜 기운이 없어용..

기운이 빠지신 것 같네요...

ekflawn djtjdhtpdy.

다하다하
무슨 일 있으세요..??

다하다하

다들 안녕하세요...
일... 뭐. 일단은.. 아마도.. 심각한 일은 아니었으니까요..

(다림주를 쓰다담...)

(다림주 쓰다다담...)

그래도 기운이 빠지신 것 같으니..

(다림주 쓰다다다다담.)

(쓰다담)

(쓰담당함)(에헤헤헤)(앵기기)

(흐뭇)

(Tmeka)

(보듬보듬...)

다림주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자신감을 가져!!! 다림주는 최고니까!

에...음... 별 건 아니고 갑자기 몸상태가 그지가 된 거였으니까여.. 피해라면 마스크를 버렸을 뿐..(마스크가 시뻘게짐) 괜찮아요! 그래도 위로와 격려 감사합니다~ 잘 되길 빌어야죠..

?????????????????

eocp antms dlfdl dlfdjskrh dlYskdy??? aktmzmrk tlQjfrowls rjs wjsgu rhoscksgdms dlfdl dkslsrjrkxrh dksl ahatkdxork rmwlrk ehoTeksrjs eheocp????? ekflawn rhoscksgdmtpdy????

코피??

duddndtjrk eovy dnsehdqnwhr aufcldls wjeh rkqwkrl zhvlrk xjwutj aktmzmfmf qjflrjsk gkwlsms dksgsmsepdy...
wjdakf antms dlfdlswl...

dk Tl duddj

????어.. 지금은 괜찮습니다. 코피였을 뿐이니까요..(모두에게 괜찮다고 어필함)

zhvlsms rhoscksgdms rp dksldi!!!!!!!!!!!!!!!!!!!!!!!!!!!!!!!!!!!!!!!!!!!!!!! dltkfkadk!!!!!!!!!!!!!!

코피는 괜찮은 게 아니야!!
이사람아!!!

라고 하십니다

비아주는.. 한영키가 맛이 가신 건가요... 힘내세요..

진짜.. 아마.. 거ㅐㄴ찮을 겁니다. 저는 코피보다는 두통이 더 그지같아서요.. 쯥.. 밖에서 두통약 사기엔 좀 아까운데(집에 있음)

비아주 주소 창 누르거나 메모장 켜고 한/영 누르면 해결될 거야…… 😊

나도 아침에 코피 쏟았는데 인연이구나!! (* 절대 아닙니다) 낮에는 무더위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간혹 건조한 것 같으니까 모두 조심해. 다림주는…… 얼른 지혈……

다림주 아직 밖이신거예요? 조심히 귀가하셨으면 좋겠어요

탈진에서 회복했으나
이제 굶주림을 겪고 있습니다

퇴근!!

다림주 괜찮아요? 피곤하면 푹 쉬세요!!

오늘 왜 이리 다치거나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곤혹) 다들 아프지마

다들 안녕하세요~

지혈도 엥간히 되었고.. 그러니 걱정 안해도 괜찮슴다! 살 거 사고 들어가야지..

그것은.. 화요일의 저주! (아닙니다)

빠른 엔트리! 닌자!

정말 어떻게 된 일인지요... (모두를 뽀담)
릴리주 진석주 정훈주 어서오세요.

모하모하~!!

다들 어서오세요~

다들 힘내세요...
다림주는 푹 쉬시고...

지훈주는 바이합니다

지바지바.. 공부 화읻티

지훈주 다녀오세요~! 열공!!

지훈주 다녀오십셔-

다녀오세요 지훈주~

정훈주도 밥먹고 듀얼하러 다녀올게요~

듀얼!? ㅋㅋㅋㅋㅋ

듀...얼...?
다녀오세요.

냉면.. 배달되는곳이.. 없다고? (털썩

yes 듀얼!

".....?"

그녀는 내 쇄골을 깨무는 것이 꽤나 만족스러웠는지, 상당히 열중하고 있었다. 차분해보이는 그녀에게 이런 면모가 있다니, 솔직히 잘 몰랐다. 적극적으로 달라붙어오는 것도 그렇고, 어쩌면 나의 여자친구는 내 상상 이상으로 어리광쟁이일지도 모르겠다. 그게 별로 싫지는 않았고, 오히려 무척 귀엽게 느껴졌다. 나는 누군가 내게 어리광을 부리는 상황에 약한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귓볼에 조심스럽게 입을 맞췄더니, 그녀는 그야말로 화들짝 놀란 고양이 마냥 몸을 떨었다. 꼬리와 귀가 있었다면 분명 쭈뼛 하고 곧게 뻗었겠지. 싫었던걸까 싶어서 조심스럽게 바라보니, 너는 고개를 움츠리곤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아마 간지러웠던걸까? 아니면, 소심해 보이는 내가 이렇게 돌려줄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던걸까? 어쨌거나 가볍게 돌려주었다는 만족감에 내 입꼬리는 절로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

"히엣."

....

그렇게 속으로 잠시 우쭐거리고 있더니, 그녀는 말 없이 자세를 바꾸기 시작했다. 옆에서 비스듬히 안겨있는게 불편했던 것일까, 그대로 자연스럽게 다리를 들어 내 허벅지에 걸쳐, 마치 올라타서 마주 앉는 자세로 이동한 것이다. 어쩐지 그 동작 하나하나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요염함이 깃들어 있기에, 후끈 달아오르는 머리가 내 정신을 어지럽게 뒤흔들고 있었다. 뭘까. 조금 전만해도 첫 데이트라서 긴장하고 있지 않았던가, 우리. 얼어붙은 분위기에 망했다고 스스로를 책망하던게 조금 전이었는데, 지금은 상당히 과감한 스킨쉽을 나누고 있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고백도 이런 식이었던 것 같은데. 어색함, 어쩐지 좋은 분위기, 그리고 스트레이트한 애정의 교환. 커플이란 원래 다 이런걸까(철학적인 고찰)......솔직히 그 어떤 경험도 없는 나로썬, 비교 대상도 지식도 없으니 알 도리가 없다.

그런 아련한 생각을 하고 있자니, 내 여자친구께선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곤 옷깃을 끌어내려, 내 새하얗고 야들야들한 목덜미와 어깨를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었다. 아예 본격적으로 깨물어보고 싶어진걸까. 그녀는 지금의 행동이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는지 이해하고 있는걸까. 졸지에 첫 데이트에게 여자친구에게 상의가 벗겨진 나는 당황스러움이 초월적으로 한바퀴 빙빙 돌아, 오히려 침착하게 사고할 수 있었다. 혹자는 이성적으로 생각하길 포기했다고도 표현한다. 물론, 별 다른 생각 없이 감정에 휩쓸려 간단히 선을 넘을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아마도 여자친구에게 어깨를 물리는 것 정도는 건전한 축일 것이다.

건전한 축이지? 그렇다고 말해.

어쨌거나, 그렇게 생각을 정리한 나는 다시금 고개를 기울였다. 대답은 결정했으나 어쩐지 이걸 대놓고 말하는 것은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부끄러운건 지금 내 모습이라고 누군가 말할지도 모르지만, 부디 조용히 하길 바란다. 어쨌거나 나는 방금 그녀에게 입맞췄던 귓가에 다시금 입을 가져다대어, 평소와는 다른, 어딘가 열에 들뜬 어조로 수줍게 속삭이는 것이다.

".....나는 싫지 않아. 원한다면 더 해줘."

지훈이를 보고 배웠습니다.

좀 일찍 시작할듯.

현생 살다왔는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와! 그럼 몇시인가요 캡?

>>482 주여(주여)

>>483 에하 에하~~~

오우..

8시? 7시 반?

와!

와!

와!

정각레스술을 세팅해야게꾼

진화야, 그게 평범한 사랑이고 연인 사이에 하는 일이란다. 안심하렴.

어디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나왔지? (모두 쓰담)

캡틴 어서오세요.

학원도의 사랑은 다이내믹 하구나...

https://ibb.co/pQ7Sfkz
커미션 받아서 위키 수정해야지 하고 컴을 켰는데 진행을 일찍 하신다지 뭐에요
리하이에요 ㅇ0ㅇ)/

와

은하하 은하하!! 헉 은후 넘 귀엽다

리하!

큐티~~~~~~~

8시? 7시 반? 참가 아슬아슬 하게 가능한가????

은후가 귀여워요.

r

ㄱㄱㄱㄱㄱㄱ

구매 완료! 자 그럼 이제....다 구매한건가?
나는 잠깐 달리 살 것이 없나 고민해봤다.
받아내는 역할로써 필요한 장비들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최우선적인 것은 역시, 방패와 갑옷이겠지.
방패....는 조금 있으면 해결 될거다.
그러나 갑옷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나는 영웅을 꿈꾼다】가 있기는 하지만, 그건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음. 남은 돈은 8500 GP. 비상금을 뺀다 치면 8000 GP....
이걸로 뭔가 하나 구매해볼만한게 있을까?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맨 몸보단 훨씬 낫겠지.


#8000GP 로 살 수 있는 괜찮은 방어구를 찾아서 구매해봅시다!

랜스와 서포터. 이중적성의 클래스... 은후는 '신내림과 의념적 해석'을 다시 제자리에 돌려놓고 다른 책을 찾기 시작한다.

#망념 20쌓아 키워드 [신]으로 책을 찾아봅니다.

" 조금만 더 공부... "

하루는 공부에 집중합니다.

# 망념 40을 투자해 시험공부!

은후주 제가 은후 사랑한다고 말했던가요?
아악 넘 귀여워@@ (진상

이 영광을 작업해주신 커미션주께 바칩니다...

정각레스술.... "성공"

저 작은 키에 주변의 저 이상한 파장 저분은!!!

아니!!!!!

이럴수가!!!!!!!!!!!!!!!!!!

세상에!!!!!!!!!!!


"안녕하십니까! 교감선생님! 좋은 하루 보내셨습니까!"

어른을 보면 인사를 한다!! 그것이 인지상정!!!

#인사

>>505
단순히 '괜찮은 방어구' 가 아니라 정확한 분류를 통해 검색해주세요!

" 오.. 오오...! 대단해요! "

부장의 장갑이 팔을 감싼 슈트로 변하자, 정훈은 굉장히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뜨며 소리칩니다.

앗, 시끄러웠을까요. 주변에 다들 열심히 수련하고 계시는데... 폐를 끼쳤을지도요
조금 반성하고 소리를 줄여서 감탄합시다

" 굉장히 멋진 장비네요! 우리 학교에 다니시는 학우분께서 만들어 주신건가요? "

엄청나게 엄청나다! 멋있는 외형도 외형이지만 기능적으로도 분명 대단하겠지!

#부장과 대화합니다~!
+ 혹시 코인 10개로 시험공부 스킵권을 구매 가능할까요?

구매 완료! 자 그럼 이제....다 구매한건가?
나는 잠깐 달리 살 것이 없나 고민해봤다.
받아내는 역할로써 필요한 장비들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최우선적인 것은 역시, 방패와 갑옷이겠지.
방패....는 조금 있으면 해결 될거다.
그러나 갑옷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나는 영웅을 꿈꾼다】가 있기는 하지만, 그건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음. 남은 돈은 8500 GP. 비상금을 뺀다 치면 8000 GP....
이걸로 뭔가 하나 구매해볼만한게 있을까?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맨 몸보단 훨씬 낫겠지.


#8000GP 로 살 수 있는 갑옷을 찾아서 구매해봅시다! 방어력이 괜찮은 것이면 좋겠어요!

유가평인지 류커핑인지 하는 이름을 처음 소개받았을 때, ‘푸헤헹, 귀 큰 놈 친척이라고?’ 라고 속으로만 생각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러나 공부만을 친구로 삼아서 사실상의 외톨이가 된 지금은, 새삼스레 자기 같은 것과 연락처를 교환해 준 그의 의협심에 탄복하고 있는 릴리였다.

　유비가 공명을 만나 성도에서 겨우 그나마의 위세를 떨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가평에게도 릴리 샤르티에가 필요하겠지. 마침 시험 공부간단히 훑어보기를 어느 정도 끝낸 참이니 연락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다. 기뻐하라, 가평이여. 너는 세 번씩 찾아오지 않아도 이 릴리 샤르티에가 먼저 연락을 건단다.

　‘따지고 보면, 방계라니, 그냥 한나라 왕족 출신이라는 말밖에는 안 되겠지만……’

　따지고 보면,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인재가 영웅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고 뒤늦게 관계를 수습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자각은 없었다.

　아무튼 릴리는 가디언칩의 연락 기능을 통해서 전화를 걸었다. 건 직후에 혹시 지금이 전화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 아닌가 하고 황급히 창문으로 고개를 돌렸다가, 해가 중천에 떠 있는 것을 보고 다시 안도한다.

　“당신의 사람 보는 안목을 믿겠어, 유가평 씨……”


# 가평에게 전화해 봅니다.

[ 고맙고 미안해 ]
[ 실망시키지 않을게 ]

[ 다치지 마 ]

그리고 이 검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해보자.
내 앞날을 위해서라도 무엇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야.

#망념 20을 쌓아 영성을 강화해 일벌백계를 수리할 방법을 생각해봅니다
(캡틴 도와주세요!!)

앗차~ 본문에 갑옷이라고 적어놓고 선언엔 분류 지정을 안해뒀었구나. 미안해요 캡!

모하모하~!!
진화주, 답레는 진행 끝나고 드려도 괜찮을까요!

네넹~ 천천히 줘요 춘심주!

그리고 모하 모하~

아무튼, 나는 이제 시험준비 끝! 와라! 시험이여!
라고 하고 싶지면 여러가지 할 일이 많아... 기여도... 기여도... 그것도 지금 해결할까.. 곰곰...

#기여도 2490를 모두 신한국 기여도로 전환하여 신 한국의 문화청의 장관, 천황도사 김재하에게 '그림 그리기'에 대하여 가르침을 요청합니다!

>>506
검색합니다!

...... !?!?!??!?!

[ 유찬영. 인류의 마지막 구원자 ]

검색되었습니다!!!!!!
단 읽기 위해선 65의 망념이 필요합니다.

>>507
공부합니다!

아슬아슬하게.. 끝났습니다!
시험공부를 마쳤습니다. 꾸준한 시간 동안 공부하여 건강이 1 증가합니다!

>>511
안도는 입가를 부채로 살짝 가리며 성현을 바라봅니다.

" 그래요. 미안하지만, 조금만 소리를 낮춰줄 수 없을까요? "

귀가 아픈 모양이었나 보네요!

헬로헬로에브리바디

유찬영교는 실존한다..!

화현주 어서오세요!

아 망념 65... 좀 쎈데...(고민)

음..이제 곧 시험이니까 공부를 해야겠지?

공부는 언제해도 부족하니까. 특히 교무실문도 닫혀서 담임선생님에게 상담도 못하니.

이걸로 시간이나 때워야겠다.

# 망념 70을 쌓아서 공부합니다.

으에으에읅... 시작한 거에아ㅓ..? 잠깐만.. 정힠이...

#의념 50 사용해서 시험공부합니다!

헉?? 은후가 뭔가 쩌는걸 찾았는데??

다들 어서오세요 ㅇ0ㅇ)/

# 영성을 망념 20만큼 강화해 79망념만큼 마도에 대한 시험공부를 해요...

모하에요! 솔직히 이미 늦었다고는 생각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빡세게 공부하면 어떻게든 될까...

밥먹다가 빠르게 참여!! 모하 후 모바!!!!
오오 은후....!!!!!!

시험이 코 앞이라서....뭐 뉴비는 그 만큼 드는 망념량이 조정된다곤 들었어요!!

슬슬 끝날 것 같아!
라는 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불똥공부에도 불구하고 시험은 하루 뒤까지 다가왔고...
...답이 없다.
바람이나 쐬고 와야지.
하늘이 잘 보이는 곳으로...

#거주구역으로 갑니다..

" ...다 했다아... "

공부를 마무리 한 하루가 기지개를 핍니다.

" ..공부도 다 했겠다.. 기분 전환이나 할까. "

# 샤워 합니다!

오오

캡틴 그럼 망념 채울 방법 찾을 때 까진 커뮤중심으로 자동진행 해주세요 8ㅅ8

#자동

"헉 죄송합니다."

목소리를 최대한 적당한 크기로 줄여 사과를 한다. 너무 시끄러웠나 보다.

"시험 기간이라 선생님들을 잘 못보던 차에 교감 선생님을 여기서 보다보니 반가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그만"

그런데 이시간이면 퇴근하시는건가?!

"혹시 퇴근이나 휴식 하시러 가는데 제가 붙잡은 걸까요."

그러면 되게 죄송스러운데

#안도 교감이 안도를 하면 안도가 안도를 했다.

모하모하 다들 어서오세요~

4안돜ㅋㅋㅋㅋㅋㅋ

모하 모하~

"으ㅔㄱ..."
망념이 많이 쌓였었다는 것을 의도치 않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뭐든 글러먹은 것 같지만.)

의념 봉인 상태가 되어서 이건.. 흐릿하는 다림주는 인형을 봅니다. 얘라도 써서 상태를 낫게 해놔야... 하나..
는 건 고맙다 일상상대들!ㅇ

#망념 30을 사용하여 영성을 강화 후 스테이터스 하락을 관찰하려 힙니디.

//내가 제대로 쓰고 있는 게 맞을까? 아니라면 생물학적으로 죽어있다는 걸 증명하은 섯이다.

>>513
구입합니다. 절대치는 본인이 정산해주세요!
처리되었습니다!

" 아니. "

부장은 다시금 팔을 흔들어 슈트를 해제합니다.

" 직접 주문한 거야. 돈을 좀 썼지. "

요컨데 돈지ㄹ..

>>514
검색합니다!

[ 성벽 ]
[ 언더월드 ]

검색됩니다!

>>515
잠시 통화음이 지나고, 짧은 음성이 끊긴 뒤 누군가가 전화를 받습니다.

[ 여보세요? ]

목소리는 꽤나 듣기 좋은 미성입니다.

[ 릴리? 네가 무슨 일로 먼저 전화를 걸었냐? ]

캡틴은 자동으로 진행해주는 기계같은 것이 아닙니다. 진행은 스스로 참여하세요.

...범상치 않은 책을 발견한 기분이 들어 은후는 순간 오싹해졌다.

분명 이걸 읽는다면! 이번 시험이!! 역대 최고급으로 망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지금 안 읽고 지나치면!!! 나중에는 못 읽을 것 같은 기분도!!!! 든다!!!!!

...은후는 시험공부를 포기하기로 마음먹었다. 에릭주가 가디언 넷 일상으로 영성 S면 낙제는 안 한다고 했어….

#망념 65??? 소비해주마! [유찬영. 인류의 마지막 구원자]를 읽습니다.

"음....뭘 살까."

조금 고민하다가, 내 마음에 끌리는 것으로 골랐다.
너로 정했다! 성벽!

# 성벽을 구매해볼게요!

엇 아이템 픽해서 정보 보고 구매하는게 좋지 않을지..!!

>>548 그게 안 됌. 정보를 본다 = 구매한다

기여도를 사용해 아이템을 받을 때와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할 때 동시에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구매하기 전에는 이름 이외 아이템의 정보를 알 수 없습니다. 정보를 알아보려 할 경우 구매하는 것으로 처리됩니다. 구매할 때 가격대를 지정해 아이템을 찾는 것도 가능합니다.
예제: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 #35000GP 이내로 마도를 보조하는 효과가 있는 지팡이를 찾아봅니다.

>>549 아 정말요? 이제 알았어요!

>>549 아이템 이름 정돈 보고 살 수 있습니다.

언더월드는 왠지 다크(?)한 이미지라서, 심플한 성벽이로 결정

그러게요 언더월드 ㅋㅋㅋ네이밍

>>552 이름은 위에 나왔는걸!

" 어... 주문제작이었군요 "

친구분께서 만들어 줬다거나 하는 우정어린 에피소드를 기대했건만 아쉽게도 그런건 아니었네요.

" 하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도구는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법일테니.. 주문제작을 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동아리 선배분들도 보통 주문제작으로 도구를 만드셔서 사용하시는건가요? "

그렇다면, 언젠가 자신도 필요한 도구를 위해 돈을 모아둬야 할 것 같습니다..

#부장님과 대화합니다!

은후가 뭔가 엄청난걸 찾아서 읽기 시작한다!!(기대)

그럼 저는 공부한거 결과 가다리지 않고 딴 거 하면 될려나요?

>>516
고민해봅니다!

현재 릴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로는, 일벌백계를 수리할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어느정도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특수한 방법을 통해 수리를 하거나, 아니면 릴리보다 더 뛰어난 장인에게 수리를 맡기는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전자는 릴리가 시간 안에 해결하기 어려울 것 같고 후자는 상대와의 신뢰를 깨는 방향이 될 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망념 20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이정도란 말이 되기도 합니다.

>>521
전환합니다!

그림그리기(C)의 숙련도가 증가합니다.

>>526
공부를 합니다!

캡틴의 자비인지 공부를 빨리 끝낼 수 있었습니다!

>>558 노노, 자기 선언에 대한 결과가 나온 직후부터 그 뒤에 선언할 수 있어요.

즉 지금부터.

그리고 춘심이가 릴리가 되었다.

그리고 경호 공부가 끝났다 ㅋㅋㅋㅋ 캡의 자비!!!

진행은 알아서 하길래요 혹시나 싶어서 ㅋㅋㅋ

바로 결과가 나왔네요! 흑흑 캡틴의 자비에 감사함다

그리고 정신 없어서 릴리를 춘심이라고 쳐버림
아니다 서희라고 안 친게 다행인가

...생각해보니 망념은 소비하는게 아니라 쌓는거인데 오늘도 이렇게 또 바보인증을 하고 말았군요???? ㅇ<-<

>>562 에리꾸가 위에서 캡틴에게 자동 진행 모드(?) 해달라고 해서 그에 대해 답변한 것인듯.

>>563 춘심이를 릴리라고 친거에요 캡!!! ㅋㅋㅋㅋㅋㅋ

>>528
공부합니다!
슬슬 끝이 보입니다! 아자아자!!

>>531
정말로 영성을 강화해서 '마도'에 대해 공부하나요?
시험공부와 복습은 다른 것으로 처리됩니다.

>>535
거주구역으로 이동합니다!

거주구역의 하늘은 맑고, 쾌청합니다.
특별한 사건은 없어보입니다.

"으음... C에서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게 어렵구나..."

곰곰.. 하긴, 손유 선배가 있어줘서 그 그림도 그릴 수 있게 된 거니까... 으음~!! 좀 더 수련할 수 밖에 없나..
일단은... 내가 리퀘스트 받은 것부터 해야겠지.. 바쁘다 바빠~ 역시! 미술이 잘 되는 장소! 는 미술부!!! 라서 바로 가고 싶지만, 요전의 은혜도 보답할 겸 해서~ 뭐라도 사가야지!!

#선물...! 선물을 사겠어! 가지고 있는 돈은 별로 없지만, 상점가로 갑니다!!

드디어 공부에 끝이 보여어어ㅓ어어어엌!!!!!!!!!!!!!!!!

경호주 지금 절규하는 몇몇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는 오질나게 망념이 많이 듭니다

" ...그러고보니 그 전에. "

처리해야 할 일이 몇가지 있었다. 예를 들면 정신력에 관한 것을 구매한다 라든지, 아니면 기여도에 관련한 거라든지, 아니면 혈낭검...에 관한 것이든지.

" 근데 폐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

마검을 두개나 가지고다닐 자신은 없었다. 일단 하나만으로도 정신줄을 잡기가 쉽지 않은데 두개라니.

문제는 폐기하는 방법을 모르는데...

#혈낭검 폐기처리 신청 어떻게 하죠
망념 20을 쌓아 방법을 고민해봅니다 도와주세요 캡틴!

"푸하..."

그동안 꾸준히 공부를 해온 덕분인지 다행히 시험공부를 끝마칠 수 있었다.

이제는 시험 보는 날을 기다리면 될터.

망념도 쌓일 때로 쌓여서 당분간 능력을 쓰는 건 자제해야겠지.

#공부를 끝낸 자신에 대한 보상으로 냉장고에 사둔 재료들로 간단하게 요리를 한다.

세상 모든 학생들이 시험공부하면서 꼭 한번씩 해본 그것!!
바로 공부하면서 시험범위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체크하기!!!!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얼마 안남았다.. 드디어 이 공부한테서 벗어나 자유를 누릴 수 있어...!!!!!

#30 더 쌓아서 열쒸미 시험공부!!!!

>>567
" ... "

맑고 깨끗한 하늘을 보면 내 마음도 하얗게 바람에 널린 느낌이어라.

" ...오늘은 상쾌한 하루가 되겠어. "

사람이 무슨 생각을 품더라도 하늘은 변하지 않는다.
구름이 움직여도, 해가 움직여도, 하늘이 있다는 것만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하늘이 좋다.
내 마음이 하늘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이스터에그!

혈낭검 다른사람 한테 맡기거나 하면 안되려나요. 하루 집도 있고..

# 영성을 20망연어치 강화해서 79망념 시험공부 할게요.....

집에 놓아두기엔 너무 흉흉한 물건 아냐? ㅋㅋㅋㅋ

>>536
씻습니다!

망념이 5 감소하였습니다!

>>538
캡틴은 자동으로 진행해주는 기계같은 것이 아닙니다. 진행은 스스로 참여하세요.
본인은 참여하지 않으면서 커뮤니케이션으로 자동 진행을 해달라는 말은 타 레스주도 같은 행동을 할 수 있게 되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539
안도는 짧게 한숨을 쉬며 말합니다.

" 아뇨. 저야 학교 주위를 자주 돌아다니며 산책을 하곤 하는지라. "

확실히 청월의 부지는 매우 넓은 편입니다.
안도는 천천히 성현을 바라보다가 말합니다.

" 딱히 쉬려 한 것은 아니기도 하니. 괜찮습니다. "

그래도 꽤 너그럽게 넘어갑니다.

갓직히 친구와 연락하고 싶은데 시험기간에 전화하는 건 방해하는 것 같아서 자제했다...

>>575 어차피 혈낭검 특성상 오니잔슈랑 함께 쓰면 효율이 굉장히 떨어져서...

과외하면서 종종 반응하러 옴다 잡담은 하기 어려울지도

>>577 방 하나에 넣어두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 .. 상쾌해졌으니 보건부에 다녀와야지 "

하루는 옷을 갈아입고는 보건부로 향합니다!

# 보건부로!

>>579 일단 연락해보는 건 어떨까요?
대부분의 NPC 친구들이 이미 시험공부를 끝내놓은 경우가 많기도 하고요...

>>580 혈낭검과 혈검팔초 ...(미련못버림)

>>579 괜찮은 것 같은데요? 요즘 친구한테 전화걸면 대체로 공부 다 끝내둔 것 같던데.

다른 분들 뜻이 그렇다면 제 선언 결과가 나온 후 연략해봐야 겠네요!

"산책은 건강을 위한 좋은 일이라고 들었습니다."

가디언이라도 산책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면서 자연의 정기를 받고 그래야 전신의 혈도가 뻥 뚫려서 기가 더 잘돌아서 건강해진다!

"이미 실례를 하고 있지만 잠시 질문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교감선생님이라면 이 대답을 더 잘해주실 것 같다.

영성까지 강화해가며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으나, 내 능력 밖의 일이라는 사실만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올 뿐이다. 그렇다고 다른 뛰어난 장인에게 수리를 맡기는 방법은 죽어도 싫다. 강윤이의 신뢰를 저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이건 반드시 내 손으로 수리해내고 말 것이다.
처음으로 마주한 깊은 무력감에 마음이 저만치 가라앉았으나, 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 당장에 시험공부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내게 있어서는 이 검을 수리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시험을 치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다. 조금 과장해서 내 인생이 걸린 일이라는 말이다.
조금만 더 고민해 보자. 방법을 찾을 때까지 고민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망념을 50 쌓아 영성을 강화해 일벌백계를 수리할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흑흑 춘심이 파이팅 !!!

파이팅!

파이팅입니다.

음.. 춘심주 진행보면서 생각한건데
학교 선생님들에게 여쭤보는건 어떨까용..? 장인쪽 선생님이 계실거같은데 'ㅁ'..

>>580
조상님의 뼈를 돌려주세요

선생님들에게 여쭤보는건 좋은 의견이지만
아직은 시험기간이라....

은후 턴인데 어떤 쩌는 내용이 적혀있을까

>>593 앗 맞다..시험기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이.. 시험이 잘못한걸루 (?)

시현주 말씀 감사해요~!!
시험기간이니까... 공부나해!!! 이럴것같기도 하고 춘심이는 스스로의 힘으로 수리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이래도 안되면 일단 스톱하고 시험공부부터 해야지...

기간이 1주일 밖에 없으니, 사실 막 묻고 헤멜 만큼 여유가 있는지도 애매하긴 하고....

대체 왜…… 대체 왜 쓰던 글이 날아간 거야……? 무슨 일이야 구글 크롬……? 내가 뭘 잘못했어……????? 👿

릴리주..(쓰담쓰담)

릴리주 ㅠㅜㅠㅜ....

>>598 창 닫았으면 컨트롤 시프트 티로 다시 켜보고 지웠으면 컨트롤 제트를 연타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모바일이면... 파이팅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화이팅..!!

>>596 그것도 그렇네용...! 망념까지 쌓아서 방법 생각했으니 좋은 결과 나오길 빌어용..!!!
>>597 시험..1주밖에 안남았다는거..자꾸 까먹어요....... (눈물)

>>598 8ㅁ8 (위로의 뽀다다담)

(릴리주 토닫토닥ㅠㅠㅠ!!!)

>>598
아이고 릴리주... (둥기둥기

이번 반응 다이제스트:
인간관계를 천장에 묻은 얼룩 수준으로 여기던 릴리 샤르티에는, 유가평이 자신의 별명까지 기억해 주고 있는 것에 감동을 느껴 “나는 절대로 당신을 배신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한편으로 망해 버린 인간관계를 어떻게든 되살리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자신의 절대 간단 게이트사 암기 비법을 전수하는 것을 대가로 자신이 활동할 만한 괜찮은 동아리가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가평에게 물어보는데…… 문제가 있다면 2/3 확률로 가평은 청월고 학생이 아니고 릴리의 인간관계는 더욱 깊은 수렁으로 파고들지도 모른다는 것 정도일까.

# 청월고의 마도 또는 제약 또는 의료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생에게 괜찮은 동아리가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가평에게 묻는다.

저기 상쾌한 하루 이스터에그는 집에서 창문으로 하늘 보면서 해도 적용이 될까요?

망념 소모 없이 보는 햇볕은 따갑기만 하고, 촌장님의 목은 유우토 오라버니께서 날리신지 오래입니다. 종교 시설같은게 따로 없이 촌장이 제사를 주관하는 걸로 보아 상당히 고대의 환경인 것으로 보이는데, 가장 중요한 정보를 가진 이의 목을 날려버렸으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유우토 오라버니? 뭔가 단단히 잘못되고 있는 거 같사와요? "

글쎄, 저희가 날린 그 분이 이 게이트의 사제 역할을 하시는 분이신듯 하답니다?
조심스레 오라버니께 말을 걸면서, 문득 저는 저번에 가디언넷에서 했던 OwO양과의 대화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가장 중요한 정보원의 목이 날아간 이상, 지금 이 게이트, 뭔가가 단단히 잘못되어 굴러가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

# 아무래도 단단히 조진거 같아요 의뢰포기각이 이렇게 서나???
# 맞다 시험스킵권.....살수있다면 10코인에 사겠습니다....😇

>>608 아마도 가능....할 것 같은데. 진화는 수련장에서 쓰긴 썼어요!

>>608 다들 실외에서 써서 거기까진 잘...

2021 최고로 눈물나는점 = 현생 겹쳐서 오늘 진행 진짜 간당간당함

의뢰포기 화이팅ㅠㅠ!!!

그롷군요 답변 고마워요!

앗 아앗 ㅠ0ㅠ 에미리주 현생 화이팅이에요

힘내 에미리죽.....ㅠㅠ....

현생에 지지 마시길! 꼭 의뢰 피하시길!

의뢰 성공 화이팅이 아니라 의뢰 포기 화이팅을 외치는 현 상황은 참 웃프네

아마 가능할 것 같긴 해요 춘심주

그래요 셀프데플꽂으려다 잼마모토 소환되는 상황만은 피해야지.......🤦‍♀️

의뢰 포기 파이팅입니다.

아이고.. 에미리주 화이팅!!

에미리주도 모두도 현생 화읻팅이에요!
>>618 고마워요 고마워요! 일단 시도해봐야겠어용!

죽일 거야…… 스티브 잡스 죽일 거야…… (* 다른 회사이고 이미 고인입니다)
창을 끄거나 한 게 아니고 정말 미스터리하게 갑자기 주소 검색창으로 옮겨지더니 글이 싸그리 날아가 버려서 나는 아!!!!!!!!!!!!!!!!!!!!!!!!
후…… 러브 앤 피스.

에미리주 현생 화이팅…… 😘

릴리..주도.. 화이팅..

>>543
단순히 관찰하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허수아비는 천천히 가동을 중지합니다.
TIP. 좀 더 자신의 의념의 사용법과, 서포터의 역할에 집중하여 허수아비를 시도하도록 하세요. 현재의 방법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546
[ 어째서 그와 같은 존재가 지금에서야 등장하였는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13영웅 중 한 명이자 현재까지도 수많은 예언을 남긴 예언자조차도 유찬영의 등장만큼은 예외였고, 13영웅 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영웅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실제로 13영웅 중에는 가장 늦은 각성자 중 한 명으로 1세대가 아닌 2세대에 걸쳐 있지만, 그 누구도 유찬영을 영웅이 아니라거나, 영웅의 자질이 없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다만 그의 활동 시기는 다른 영웅들에 비하여 긴 편으로 실제 활동 시기는 1세대 중기와 2세대 초기에도 활동 기록이 남아있는 등. 조금 이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중략

수많은 사람들은 유찬영에 대해 두려워하지만 게이트의 존재들은 유찬영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른 판단을 보이곤 한다. 특히 신선과 관련이 있던 게이트에선 유찬영을 보고 '가장 큰 깨달음을 얻은 참선'이라 칭하기도 했으며 몇몇 게이트의 존재들은 유찬영을 '지구의 신, 또는 그에 해당하는 무언가'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왜 그 존재들이 그렇게 말했는지, 또한 유찬영을 신으로 부르는지 해석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치 그 스스로가 일부러 숨기려 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말이다.

.. 중략

유찬영의 가장 강력한 힘은 자신의 의념을 '나눈다'는 행위가 가능한 점에 있다. 본래 의념의 전도란 그 효율이 크게 떨어지고, 사실상 의미가 없는 행위에 가깝다. 나눈 의념은 각자만의 힘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에 자신의 의념으로 바꾸기 위해선 수많은 정제가 필요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의념을 아무렇지 않게 나눌 수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특이한 것은 한 사람의 의념의 상징. 그 사람의 이상향을 상징하는 '의념기'를 양도하거나 창조할 수 있게 하는 힘. 그 힘이 유찬영이 가진 가장 특별하고도 기이한 능력이다. 실제로 유찬영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몇몇 유찬영의 제자들은 이런 '의념기'를 강제적으로 각성하거나, 유찬영의 의념기를 유사하게나마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대표적인 준 영웅 중 하나이자 탐정 클래스의 시조로 칭해지는 '미야모토 준'의 의념기 '판별'은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을 무시하고 원하는 정보를 모아내어 하나의 답을 만들어내는 등, 유찬영의 의념기 '사상 예속'과 유사하면서도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 중략

특히 유찬영이 행했던 가장 큰 기적 중 하나는 '영국의 수복'에 있었다. 영국이 초대형 게이트 '감시자'의 보스 몬스터 '빅 브라더'의 지배를 받던 중 유찬영은 빅 브라더를 물리친 뒤 죽은 이들을 부활시켰고, 건강을 해친 자들에겐 건강을 돌려주었으며, 파괴된 건물들의 시간을 되돌리는 등 수많은 기적을 남기기도 하였다.

.. 중략

이러한 면모들을 볼 때. 어째서 일부 존재들이 유찬영을 추앙하려 하는지, 게이트 너머의 존재들이 유찬영을 두려워하는지. 아마 추측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자신을 신이 아니며, 그저 뛰어난 능력을 지닌 한 명의 사람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특이하다고 말할 수 있는 점이기도 하다. ]

특별한 내용이 담긴 책을 읽음으로 인해 레벨이 1 상승합니다!
은후의 레벨이 18로 증가합니다!
스테이터스 포인트 2를 드립니다. 매력과 행운을 제외한 아무 곳에나 자유롭게 투자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 읽었습니다!

>>547
▶ 성벽 ◀
[ 레드스미스 社에서 제작한, 성벽을 닮은 방어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 기이할 정도의 튼튼함과 그에 걸맞는 무거운 무게를 가지고 있다. 갑옷에는 독특한 무늬의 결이 존재하여 원거리 공격에 약간의 저항력을 추가하고 있다. ]
▶ 숙련 아이템
▶ 성벽 - 아주 튼튼하지만 그 댓가로 매우 무겁다. 신속에 마이너스 판정을 추가한다.
▶ 흘림 각인 - 원거리 공격을 낮은 확률로 경감한다.
◆ 착용 제한 : 레벨 15 이상. 건강 C 이상.

좋아, 이걸로 상점가에서 볼 일은 모두 마친 것 같다.

부장님에게 선물을 드릴 기회를 볼 겸, 동아리 활동하러 가자.

#다시 경호부로!

>>623 릴리주 파이팅인 거에요......😭😭😭😭😭

성벽아 앞으로 잘 부탁해! (성벽성벽!)

#캡틴 죄송해요. 기계 취급할 생각은 없었어요
망념 커버가 생각 날 때 까진 진행 쉴게요

은후 레벨업 축하드려요!!

릴리주는 화이팅이에요 ;ㅁ;

역시 개쩌는 책이 맞았구나....은후주 축하해요!!!

은후 레벨업 축하드리는 거에요~~~~~😎😎😎😎😎

헐~~ 은후주 대박!! 축하드려요!!

역시... 유씨... 아니, 이제부터 당신은.... 지구의 신, 유찬영이야

레벨업 축하드려요!

쩔어... 은후주 레벨업 축하해요!!

유찬영 그는 신인가? YES 그는 신입니다.

은후주 레벨업 축하드려요.

성벽... 진화한테 잘 어울리는 장비네요...

흐미... ㅇㅁㅇ... 다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의념기와 같은 성질의 장비가 들어왔네. 이름에서 사실 혹시나 하긴 했지만.

하지만... 의념기 + 성벽이면... 신속이... 거의 2랭크 다운 아닌가? 쪼오금.. 신속계열 버프를 둘둘 둘러야 겠어요

>>639 현재 익힌 특별기술인 부동일태세는 애초에 신속을 자체적으로 봉인하는 기술이고....

>>640
신속을 요구하는 패턴만 안 나오길... ㅠㅠㅠ

은후주 축하해요~

>>641 육성 방향 자체가 극단적인 특화로 가고 있는 만큼, 장/단 이 극명하게 갈리고 상성이 드러나는건 어쩔 수 없을듯 ㅠㅠㅠ....정면에서 강공을 받아내는건 상당히 잘할텐데, 신속을 요구하는 패턴은.....

어쨌건 그 때 뉴비에게 지원해줘서 고마워오 화현주 ㅠㅠㅜ 덕분에 좋은 방어구 샀당....

제가 돈만 더 있었으면 다른 분들에게도 드리겠지만... 돈이 없어 히히

무리하지 마시길!

'삼촌. 뭐 걸리는거라도 있어요?'

흐음. 이라. 영겁의 세월간 살아오며 지식을 쌓아온 드래곤이 낼만한 음성은 아니군.
그에게 있어서도 이번 일은 명쾌하지 못한 것이다. 이거... 생각보다 좀 더 꼬인게 아닐까.

"...절대 날려선 안될 목을 날린거나 마찬가지 같기도 한데... 어쩐다."

어쩔 수 없다. 지금은 최대한 꼰.. 아니, 삼촌에게 의지하는수밖에.

#벨로카트리온과 남들에게는 비밀인 대화타임

찐하 찐하!

그리고 코인 사용에 대한 것은... 진행 레스에 합쳐서 선언하면 되나요? 아니면 행동 하나 소모해서 따로?

>>649 정훈이가 대화 + 시험 스킵권 구매를 할 수 있었던 걸 보면 합쳐서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스킵권은 같이 써도 처리 해주시던데. 무기 교환은 잘 모르겠어요!

>>649
시험공부 스킵권은 같이 처리 해주셨어요!

어우.. 오늘은 진짜 안되겠다. 캡틴 팁의 서포터고 뭐고 지금은 생각이 하나도 암나에ㅗ.. 영성이 F르 남아 -로 떨어지는 기분이야..

쉬러가오 다림주...ㅠㅜ...

그리고 에릭주 혹시 자리에 계신가요?
계시면 제가 망념 중화제(?) 25코인으로 사드릴까요!
물론 그 전에 캡틴께서 허락하셔야겠지만...

다림주 쉬세요 ...ㅠㅠ

>>653
서포터의 역할은 주변 지형의 관찰이랑 아군 랜스의 공격 보조, 워리어의 보호, 적군의 방해.. 막 그런 것들이에요.
거기다 지금 다림이의 의념 사용에 대해서도 조금 막히는 것 같으니... 차라리, 다림이가 마도를 이용해 보름달을 만들어내 허수아비의 방어력을 가득 찬다 는 식으로 버프를 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림주 힘내세요 ㅠㅠ
쉬러가시는거면 푹 쉬시고 내일 뵈어욥!

진돌주 어서오시고 다림주 푹 쉬시는 거에요....😭

진행은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까 한계라면 쉬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진석주 어서오시기!

호우 예! 그러면 시험 스킵권을 좀 사봐야겠군요. 수정이 가능했으면 좋으련만.

그리고 다림주... 상태가 오늘 좀 메롱하신거 같으니 푹 쉬어서 안정을 취하고 나중에 같이 놉시다...

>>662 취소하고 다시 쓰시면 될거에요. >>647 앵커하고 샵 붙여서 취소한다고 쓴 다음에 새 레스를 올리면...

그리고 더 큼 믐제는 배터이가 8%...

나중이 봐요...

다림주 아프시면 무리하지 마시고 쉬십셔...

아니면 그냥 다음 반응을 쓸 때 붙여서 같이 써도 되겠네요. 딱히 차이가 있을 것 같진 않으니...

다림주 바이바이~ 쉬세요!

안녕히 다녀오세요! 푹 쉬세요!!!!! ㅠ0ㅠ)/

나중에 봐요!

다림주 안녕히 가세요.

>>647에 추가

#코인 10개를 투자하여 시험 스킵권을 구매하겠습니다!

다-바
푹 쉬다 오세요

다 바!

>>556
" 결국 도구도 사용자의 손에 맞는 물건일수록 그 효과가 좋아지기 마련이니까. 의념의 보조를 받는 의념 각성자의 경우에는 특히 그런 면모들이 많이 보이는 편이지. "

부장은 손을 가볍게 움직이며 다시금 활시위에 화살을 올립니다.

" 기술 역시 중요해. 아무리 도구가 좋더라도 기술이 떨어지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까 말야. 주문제작하는 이유도 그런 거라고 보면 돼. 기술이 부족하다면 기술을 보조할 요소를 더하고 기술은 충분하지만 힘이 모자라다면 힘을 보충할 수단을 도구로 채우면 되는 거니까. 너도 참고해서 너가 뭐가 부족하고 뭐가 모자란지 알아두면 좋을거야. "

그리고 쏘아냅니다.
탁, 명중.

" 첫 조언은 여기까지. 이제 슬슬 너도 부활동을 하던지. 아니면 다른 활동을 하던지 해. 지금은 수련 시간이라 네 말만 받아주긴 힘들거든. "

그렇네요!

>>568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571
1. 원하는 국가에 기여 요청을 하여 기여도를 받는 방법
2. 혼천이일도세 게이트 참여자에게 양도하는 방법
3. 그냥 내가 먹고 망념화한다 씻팟!

이 있습니다.

3번봐 ㅋㅋㅋㅋㅋ

국가에 기여 요청해서 기여도로 환산하는 방법이 있었구나.

...그러나 그는 여전히 자신을 신이 아니며, 그저 뛰어난 능력을 지닌 한 명의 사람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 특이하다고 말할 수 있는 점이기도 하다.]

...손톱을 잘근잘근 씹으며 책을 끝까지 다 읽은 은후는 상태창을 확인하고선 하마터면 책을 떨어뜨릴 뻔했다….
매우 귀한 책이다. 아주 조심스럽게 [유찬영. 인류의 마지막 구원자]를 원래 자리로 돌려놓은 그는, 평소보다 더더욱 얼빠진 얼굴로 도서관을 빠져나온다.

#항구로 이동합니다.

>>572
재료가 없습니다!
이곳은 경호의 개인 집이 아닙니다! 음료수나 물 같은 것은 있지만 재료는 찾을 수 없네요.

>>573
공부합니다!
그러나 30으로는 부족합니다!

>>574
상쾌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망념이 초기화됩니다!

혈낭검..혈검팔초... 교환할만한게 없다...!

>>678
...그래, 지키기로 한 것이 있었다.
이제 그만 돌아가자.

#기숙사로 돌아가요...

>>576
시험공부는 영성으로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총량을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공부하였습니다!

>>581
보건부로 이동합니다!

보건부는 꽤 조용합니다. 그래도 시험기간이라고, 조용한 모습이네요.

>>586
안도는 가볍게 고갤 끄덕입니다.
질문해도 좋단 의미입니다!

50에 30이니까 15만 더쓰면.... 경보 울릴거같은데
음... 으으음..........

"어디보자.. 찬후 선배가 좋아하는 건... 미술용품이고.. 손유 선배는? 으음... 모르겠네~~ 하지만, 비싼 거... 특히 비싼 걸 좋아하실 것 같아..."

막... 비싼 방울.. 같은 게 떠오르지만, 그건 아니야. 미술용품도 손유 선배는 어마무시한 거 쓰짆아. 물감도 장인급.. 같은 거 쓰시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상점가를 걷다가... 걷다가.. 결국 제일 무난무난한 걸 사자... 싶어서 초콜릿... 초콜릿을 찾아본다.

#2000GP 이내로 살 수 있는 선물용 초콜릿... 같은 걸 찾아봅니다!

이런...재료가 없었나.

요즘 봉사활동을 통해서 배를 채우다보니 재료를 사는 걸 깜빡했네..

직접 요리해서 먹는 것도 삶의 낙인데.

음, 혼자서 사도 되지만 기왕이면 친구도 불러서 같이 재료를 사고 요리해 먹을까.

#경호는 가디업칩에 등록되어 있는 친구의 전화번호를 찾아서 전화를 겁니다.

" ...조용하네,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

하루는 조용한 보건부를 둘러보면서 중얼거리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습니다.

" 시험공부가 끝났다고 가디언 인생이 끝나는 건 아니니까. "

# 보건부에서 망념 49로 치료를 수련!

흑흑 바다생물 만질줄 아는건 나밖에 없어서 끌려갔다왔슴디당.. 다들 진행 화이팅~!!

좋았어 이걸로 개연성은 챙겼다. 쪽팔림이 덜해졌어요!

"공부 특) 해도해도 끝이 없음"

평소에 안하던 공부를 하니 정신나갈거갓애...
혼자서 중얼거리며 낄낄 웃습니다. 공부.. 공부... 평상시 좀 열심히 해둘껄....

#15만큼 더써서 시험공부합니다...

>>686 이제 다음 진행레스가 춘심이 차례에요...! 반응레스 하나만 쓰고가세요!!

" 기술과 힘. 어떤것이든 모자란 부분을 도구로 채우면 되는거다.. "

정훈은 부장의 조언을 듣고 가만히 중얼거리다가, 고개를 한번 끄덕이고 뒤로 살짝 물러납니다.

" 앗, 죄송합니다! 그럼 저도 수련하러 가볼게요! "

음음. 입부한게 신나서 이런저런 질문을 하다보니 부장님의 수련시간을 너무 뺏어버렸네요

정훈은 자리를 떠나 궁도부 한쪽에 앉아 힘과 기술을 번갈아가며 읊조리다가 곧 자리를 박차고 일어납니다.

" 일단 수련을 하자! "

지금의 자신에겐 어차피 둘 다 모자라니까요!

#다시 수련합니다! 75만큼 망념을 쌓아 기술의 수련을 위한 수련 행동을 합니다!

쭌심주특) 생선 손질 잘함

나 회 좋아하는데(의미불명의 어필)

춘심이 - 릴리 - 크로와상파티

순인거 같네

"최근에 제가 선도부에 불려가서 혼이 났습니다."

대부분 내 잘못이니 이해 못 할것까지는 없다. 하지만 궁금한 것이 있다.

"제 잘못이니 불만은 당연히 없는데.....교감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청월다움이란게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대체 그 청월다움이 4학년인 나에게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전 가디언은 사람들을 지키면서 그들을 웃게 해주고 싶어서 평소에도 즐겁게 살자가 목표였는데 청월다움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질문

>>689 헉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기다렸다가 잠깐 올리고 가보겠습니다~~!!!

파티의 레스는 통합되어 나오고, 또 분량이 많아서 제일 늦게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개인으로 행동하시는 분들 나오고, 그 다음에 파티!

크오때 참가하신 분들중 혈낭검 받고싶으신 분?

>>>695 아하 그렇구나...

#일단 1번 방법부터 차례대로 알아보기로... 기여 요청을 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696 크읍...그..손..?

일단 하루주

다른 분들도 신청해주시면 과외 끝나고 와서 확인할게요

그림의 떡이지만 혈낭검 + 혈검팔초 가지고 있는게 깔맞춤..

혈검파초가.. 무...슨 템이었죠? 기술이었나?

(예전 댕댕이라면 손이라도 들어보겠지만..)
(생각해보니 시트 교체 안했어도 레이드 자체를 참여 안해서 못받는군)

【 혈검팔초 】
모든 검에는 피가 묻고, 모든 죽음에는 피가 흐른다.
혈검문은 그 무공이 잔인하고 사이하기로 매우 유명하다.
특히 혈검문의 대표적인 무공인 혈검팔초는 사람의 피를 이용하여 스스로의 상처와 생명을 차오르게 만들고, 적들을 상처입히기에 한 때 마공으로 불리웠던 역사까지 존재한다.
혈검문의 세가 강해지고, 명문사파로 발돋움하게 된 이후부터는 그런 말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사특한 무공으로 인식되는 편이다.
여덟개의 초식으로 이루어진 혈검팔초는 하나하나가 검로인 동시에 적의 피를 취하는 수단이다.
피를 흡수하고, 방출하고, 유형화시키는 이 무공은 언제나 사람의 혈액을 탐내고 있다.
- 1성 흉성 : 이 무공을 익힌 자는 성정이 냉정해지고 손속이 잔인해지며, 두려움을 산다.
- 2성 붉은빛 칼날 : 어떤 검이든간에 자신 혹은 타인의 피를 검신에 일정량 저장할 수 있다. 많은 양이 저장될 수록 검신은 붉어지며 검게 변하면 더 이상 저장할 수 없다.
- 3성 시검 : 묵직하게 베어간다. 명중시 적에게 출혈을 입힌다.
- 4성 자해 : 검을 자신에게 휘두른다. 검신에 저장된 피가 기묘한 무리로 인해 생명력으로 치환되며 부상을 회복한다.
- 5성 비혈 : 강하게 검을 찌른다. 검신에 모아둔 피를 폭의 묘리를 이용해 터뜨려 피해를 입힌다.
- 6성 혈공도 : 모아놓은 기를 소모해 일시적으로 검기의 길이를 증가시킨다. 더 먼 거리를 타격한다.
- 7성 수혈 : 검을 약하게 휘두른다. 아군에게는 치유를, 적군에게는 피를 갈취한다.
- 8성 피바람 : 짧은 시간에 아주 빠르게 검을 베고, 찌른다. 모아놓은 피를 소모해 위력을 증가시킨다.
- 9성 핏빛 저주 : 검을 휘두르는대로 모아놓은 피가 유형화된 기가 되어 잔상이 남듯이 따라다닌다. 이 기운에 노출될 경우 출혈에 빠진다.
- 10성 살검지중 : 생명을 해할 경우 주변의 적 모두를 공포에 빠뜨리며, 일정 경지 이하의 인물들에게 두려움을 산다. 모든 효과가 증가한다.

// 크오 레이드 보상으로 얻은 무공비급입니다

【 혈검팔초 】
모든 검에는 피가 묻고, 모든 죽음에는 피가 흐른다.
혈검문은 그 무공이 잔인하고 사이하기로 매우 유명하다.
특히 혈검문의 대표적인 무공인 혈검팔초는 사람의 피를 이용하여 스스로의 상처와 생명을 차오르게 만들고, 적들을 상처입히기에 한 때 마공으로 불리웠던 역사까지 존재한다.
혈검문의 세가 강해지고, 명문사파로 발돋움하게 된 이후부터는 그런 말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사특한 무공으로 인식되는 편이다.
여덟개의 초식으로 이루어진 혈검팔초는 하나하나가 검로인 동시에 적의 피를 취하는 수단이다.
피를 흡수하고, 방출하고, 유형화시키는 이 무공은 언제나 사람의 혈액을 탐내고 있다.
- 1성 흉성 : 이 무공을 익힌 자는 성정이 냉정해지고 손속이 잔인해지며, 두려움을 산다.
- 2성 붉은빛 칼날 : 어떤 검이든간에 자신 혹은 타인의 피를 검신에 일정량 저장할 수 있다. 많은 양이 저장될 수록 검신은 붉어지며 검게 변하면 더 이상 저장할 수 없다.
- 3성 시검 : 묵직하게 베어간다. 명중시 적에게 출혈을 입힌다.
- 4성 자해 : 검을 자신에게 휘두른다. 검신에 저장된 피가 기묘한 무리로 인해 생명력으로 치환되며 부상을 회복한다.
- 5성 비혈 : 강하게 검을 찌른다. 검신에 모아둔 피를 폭의 묘리를 이용해 터뜨려 피해를 입힌다.
- 6성 혈공도 : 모아놓은 기를 소모해 일시적으로 검기의 길이를 증가시킨다. 더 먼 거리를 타격한다.
- 7성 수혈 : 검을 약하게 휘두른다. 아군에게는 치유를, 적군에게는 피를 갈취한다.
- 8성 피바람 : 짧은 시간에 아주 빠르게 검을 베고, 찌른다. 모아놓은 피를 소모해 위력을 증가시킨다.
- 9성 핏빛 저주 : 검을 휘두르는대로 모아놓은 피가 유형화된 기가 되어 잔상이 남듯이 따라다닌다. 이 기운에 노출될 경우 출혈에 빠진다.
- 10성 살검지중 : 생명을 해할 경우 주변의 적 모두를 공포에 빠뜨리며, 일정 경지 이하의 인물들에게 두려움을 산다. 모든 효과가 증가한다.

이거밖에 찾아지지 않네요...

(뒷북쳐서 폭사함)

근데 하루가 저걸 익히려면 지금의 치유 노선에서 상당히 공격적으로 변환 해야되는거 아니에오? ㅋㅋㅋ 혹시 모를 가능성으로 일단 킵 해두는곤가....

크오쪽은 제가 자세히 안 봐가지고...

어헑헑헑

이미 히어로 모먼트 갈래로 혈혈마녀님이 튀어나올 뻔 한적은 있죠, 히히.
흑화하거나, 참다참다 못해 앞으로 나서는 루트를 택하면 쓸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의념발화를 익힐 길이 없..

비아주 ㅋㅋㅋㅋㅋㅋ (뽀담뽀담) 제가 마침 하루 위키에 없는거 알고 추가해두던 차라 ㅋㅋㅋ

>>707 사실상 지금 당장은 무리죠. 혼천이일도세의 내공을 대체하는 '내기'라는 스텟이 있어야 무공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게 '의념발화' 기술을 올려야 하거든요. 그리고 의념발화는 D등급부터 기술의 경계가 있는 고오급 스킬인데다 지금은 청월교생도 함부로 습득할 수 없는 희귀한 기술... 게다가 이걸 올리려면 치유 쪽이 아니라 완전 전투 쪽으로 빠져야 해서 지금 하루의 성장방향과 안 맞기도 하고, 선생님도 서포터가 전투기술을 쓰게 되는 건 정말 파티 붕괴 수준이 아니면 일어날 일 없다고 단언했으니...

사실 메스로 해체하는 랜서 선생님이라던가, 교사 평가에서도 랜서로써의 길을 완전히 부정하지 않는거 보면 루트 자체는 가능할 것 같긴 한데.....치료사랑 같이 병행할만큼 녹록한 길은 아닐테니 ㅋㅋㅋ

>>712 내 말이 그 의미야. 서포터로써 저걸 익히는건 말이 안되고, 익히려면 랜스로 완전 전향 해야되는데, 그럼 여태 루트랑 완전 다른 노선을 가야 되는거 아니냐는 소리엿음

의념발화 익힐 길이 막힌거부터 하루주의 계획이 많이 틀어졌죠...

>>712 저거 익혔을 때는 당연히 루트는 바뀐겁니다. 자힐버서커루트죠

그러고 보면 비아가 배운 그것도 무공이던가?

경호의 성향으로서는 좀 안 어울릴지도 모르지만...피 차는 의념기를 가졌으니까 마음껏 칼에 피 줄 수 있을지도요 ㅋㅋ

물론 망념을 경계해야하고 애초에 참여는 커녕 이제 막 왔으니 무리지만요ㅋㅋㅋㅋ

의념발화를 익히고 싶다면...
의념발화를 익힌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보기, 청월에서 의념발화 다시 배울 수 있을 때까지 존버하기
엔마 센세 찾아다니기...

의념발화(s)는 되어야 하니까요 하하.
영웅분들 만나서 여쭤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모를까..

>>717 배우지 않았습니다.

자~ 잠시 정보전달에 오류가 있었어요.
- 모든 비급 형태로 주어지는 무공들의 제한은 레벨 25, 의념발화 B랭크
- 의념발화로 내공을 대체 -> 맞음
- 의념발화는 D등급부터 기술의 경계 시작 -> 맞음
- 의념발화 A등급 이상 찍으면 '내기'라는 히든 스테이더스 해금 -> 맞음
- 무공에 내기 필요함 -> 아님

>>718 경호의 성장도 기대중입니다 !!

>>722 그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매일 열심히 해야겠네요 ㅎㅎ

비급이 괜히 비급이 아니구만. 배우는 선결도 상당히 빡세네.

>>721 그리고 내가 말한건 소철경이야. 아직 배우진 않았지만, 선결은 충족하고 있잖아

(이럴줄 알았으면 gp로 받을 걸 그랬나 싶은 하루주짤)
(그래도 나중엔 혹시 모르니까 간직하는 하루주짤)

기여도로 바꾸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726 (대충 하루주 귀엽단 내용) (쓰다다담)

1. 캡틴이 일벌백계 수리법이나 게이트 관련해서 원기옥 모으는 중
2. 캡틴이 잠깐 뭐 먹으러 감
3. 캡틴한테 또 무슨 일이 일어남(눈물!)

캡틴... 왜 안와요...

>>729 이번엔 1번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은데.

원기옥 모으는 중일듯요! 좀 더 기다려봐유

>>727 (혈혈마녀님한테도 미련이 남은 하루주짤)
>>728 응애 아기하루주...미련이 남아 큰일이에옹...
( 입으론 이러면서도 치료를 수련하는 하루주)

일단은 혈낭검 원하시는 분은 하루주 뿐이신 거죠..?

모하모하

>>725 아직은 배울 수 있을지 모르니까요...? 이건 넘어온 게 아니라 처음부터 아이템화되어있기도 하고, 제한 자체는 레벨 15 이상, 건강 A 이상만 채우면 충분하다고 적혀 있으니... 시험 끝나면 아모른직다로 습득을 시도해 보려고 했죠...

지하지하지 지하수!!!!! (지하수 스플래쉬!)

모하!

레이드에 참여한 사람도... 거의... 없기도 하고...

지하지하
(혈낭검+혈검팔초 깔맞춤)

지훈주 어서오세요.

지훈주 안녕하세요 ㅇ0ㅇ)/

모하모하~~!

>>737 조건이 혼천이일도세 참여자인 걸 보면 굳이 레이드가 아니어도 되지 않을까...싶은...

아닌가?

그 때 각자 공평하게 분배한거나 결과값으로 먹은거라면, 기여도 환산도 괜찮다곤 생각해. 값어치가 적은 물건은 아닐테니.

레이드 이름이 혼천이일도세 아닌가요...?
오신 분들 어서오세요!

무림물 스레 콜라보레이션 자체가 '혼천이일도세'라는 게이트와 이어진 것으로 처리되었으니 그때 크로스오버에 참여했던 참치들한테는 모두 자격이 있지 않을까요? 나중에 밝혀진 바론 진짜 혼천이일도세는 따로 있는 게이트였다고 하지만...

와 그게 콜라보였나요? 진짜 무림식 게이트인줄 알았는데

게이트 참여자... 라고 하더라도... 검술 사용자, 의념발화 존재함, 서포터가 일단 아님 을... 추려보면...

해당자가 에릭 밖에 없네요.

검색 결과 : 한지훈

외엔 없는거 같은데 ㅋㅋㅋ

거기다 에릭은 검술 사용자고

혼천이일도세眞: 무림물 같은 배경의 게이트긴 하지만 '무림비사' 스레와 콜라보했던 그 세계는 아님. 최소 화경 수준의 강자들만 존재하는 마굴 같은 게이트...라던가요.
혼천이일도세僞: '무림비사' 스레와 콜라보했던 걸 스레 내 설정으로 녹여냈던 것. 진짜 혼천이일도세 게이트는 아니지만 OwO(류코땅)의 개입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어, 에리꾸도 참여자였구나. 그럼 일단 해당은 되네.

2번이었음.
친구가 마카롱 해줘서 먹고와씀 쏘리

뭐어... 혈낭검은 지훈주께서... 해야 할 일이니...

맛하롱

일단 해당자는 에릭 아니면 지훈이 뿐이네요.
의념 발화를 제외해도 검술 사용자는 청천이밖에 없고, 아마 청천주는 받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서포터기도 하고.

친구의 마카롱은 어쩔 수 없지

맛있게 드셨으면 된거죠~

"맛있었다면, 오케입니다~"

마카롱 맛있겠따... :Q

마카롱! 저도 예전에 먹어봤는데 뭔가 엄청나게 달았죠

>>752 이번엔 무사히 마카롱을 드실 수 있었네요. 맛있게 드시고 오셨다면 그걸로 괜찮아요. 또 집에 누가 쳐들어오거나 일거리가 생기거나 한 건 아닐까 걱정했거든요.

>>587
생각해봅니다.

지금 춘심의 수준에서 가능한 행동은 일벌백계를 제작했던 광석을 통해 이가 나간 부분에 더하여 수리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검신이 나가지 않도록 섬세한 수리 과정이 필요할 것이고, 더하여 어떤 광석인지, 어떤 제작 방법을 이용하였는지. 알아낼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춘심의 현재 능력으로는 검을 살피기는 커녕, 검의 원래 형태조차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즉.. 당장 수리할 방법이 없다는 것은.. 확실하네요.

망념을 90정도 소모하여 방법을 생각해본다면 혹시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607
[ 제약? 가장 간단한 질문을 하고 있어. ]

가평은 간단히 말합니다.

[ 보건부 고문 선생님. 한의학이긴 하지만 제약 능력이 뛰어나신 분이잖아. ]

>>609
스킵권을 구매합니다!
에미리와 진석의 스킵권은 동시에 처리되었습니다.
벨로카트리온은 말합니다.

- 만약 나라면 이런 곳에서 원한이 있다 한들, 쉽게 해결될 것 같진 않아서 말이다.

벨로카트리온은 드래곤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삶을 살아온 살아있는 역사이기도 합니다. 이전에 아주 잠깐이지만, 벨로카트리온의 영광을 엿보았던 진석은 그의 말을 듣고 잠시 생각에 빠집니다.
이 곳을 전장이라고 치환해봅시다. 만약 상대가 억울함이 아니라, 적에게 사살된 군인이라고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사살되지 않더라도 괜찮았을 군인이라면, 당연히 적과, 적의 소속에 원한을 가지고 있을 수 있겠죠.
이런 점에서 생각을 해본다면 가능성은 세가지가 됩니다.

1. 유령의 '한'은 억울하게 죄인이 된 자신의 모습에 분노했던 것이다.
2. 유령의 '한'은 자신을 죽인 사람들에게 분노한 것이다.
3. 이도 저도 아니라면, 단순히 '같이 죽을' 사람을 모으고 있다...?

세 번째 생각을 느꼈을 때 진석의 게이머의 감각이 유독 기분 나쁘게 반응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에미리의 말을 들은 유우토는 혀를 차며 말합니다.

" 그만하자. "

그는 창을 꽂은 채 등을 기댑니다.

" 내가 보기에 네가 할 수준의 임무가 아닌데 억지로 한 것 같다. "

요즘 캡에게 험난한 일이 하도 많아서 사실 나도 내심 걱정했어 ㅋㅋ

다행이다! 현생 끝나고 왔는데도 처리가 되지 않았어요!! 😭
(대충 아주 다급하게 일 끝내고 왔단 애옹)(가르치기 참 힘들고 어쩌구)

유우토 선생님이 의뢰 취소하신답니다!!!!!!!!!!1
모두 일동 축하!!!!!!!!

오.....오라버니........스윗한데?

머임
유우토이** 왜 이렇게 갑자기 스윗함????머임?????

저게 나중에 에미리 발목을 붙잡거나 하지 않길...ㅠㅠ

스윗오라방

System: 에미리주 는(은) 인지부조화 상태에 빠졌다!

어쩌면 몇일은 커녕 몇주째 눈물을 흘리는 에미리죽을 보며 안쓰러워진 캡이 보내는 동앗줄인 것일지도 모른다.

역시 동생 챙기는건 형/오빠지

어째서 인지부조화인진 모르겠지만, 이건 기회예요!! 캡틴께서 내려주신 기회!

게이머의 감각
F: 반사신경에 보너스를 얻는다.
보유자: 서진석

충격) 게이머의 감각 히든 효과 있음 여기서 발동함

저 망념 99까지는 스스로 쌓을 수 있던가요?

나는 90인걸로 알고 있는데

>>775
지금 춘심이.. 망념이 꽤 많이 쌓여있찌 않나요? 20 + 50 = 70인데 으음... 그러면 현재로썬 20밖에 못해요!

여기서 이스터에그로 망념 초기화 한 다음에 90을 쓸 수 있긴 하지만..

요컨데 캡의 조언은 일반적인 망념소모량의 최대 한계로 땡기라는 이야기 같음. 이스터 에그를 쓰던가, 턴이 아깝다면 망념 인형을 사용해야 할듯?

90부터 의념 사용 봉인이고 99까지... 였던걸로 전 기억하는데 제 기억력이 안 좋은편이라 확신은 못하겠네요

일단 99까지 쌓는 건 괜찮은 걸로 알아요. 한 번에 망념을 99 쌓아 행동한 사람도 여럿 있었고, 저도 한 번 해봤더니 처리해주셨었어요.

생각해보니 비아가 99까지 공부하고 있던 것 같기는 해...

가디언칩이 망념화 막기 위해 의념 사용 자제시킨다고 하니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춘심이 지금 어딨죠? 공방인가? 지금 망념 70이면 29 야금술 수련에 쓰고 망념 초기화 후에 질문하면 최대효율 땡길 것 같은데... 그전에 진행이 끝나면 좀 꼬이지만요.

"...잠깐만."

뭔가 켕기는게 있다. 결국 우리의 목적은 억울함... 그보다는 원한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유령을 기반으로 한 게이트에 들어와 탐색 중이다. 그런데, 이건 뭔가 이상하다.

대체 대상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원한의 대상. 원통함의 대상.

억울하게 죄인으로 몰린 스스로의 모습? 아니다. 그런거였으면 아마 우리에게 저 죄악의 개념이 약식으로나마 적용되어, 그것을 개선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미 죄인으로 붙잡힌 상황으로 보내지진 않았을거다.

자신을 죽인 사람들? 그것도 애매하다. 그런식으로 치면 우리는 이미 우리를 붙잡아두던 인물들을 저... 사오토메 유우토가 전부 도륙해버렸을 때 이미 게이트가 클로징되었을것이다. 물론 그건 보시다시피.

하지만 마지막 가설. 물귀신이나 다른 그런 부류들이 그러하듯. 원통함 때문에 혼자 죽지 못해, 같이 죽을 누군가를 물색하고 있다면...
어쩌면 우리가 위험에 빠지는것도, 대상이 모호하게만 나오는것도 대강 설득이 된다. 처음부터 우리가 해결하게 되어있는게 아니었으니까!

"...이거. 우리가 물귀신에게 붙잡힌게 아닌가 싶다.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는데... 그 '유령'의 목적은 다른 데에 있어. 원한의 해결이나 해주가 아니라..."

잠깐 숨을 들이쉬고 마저 이야기를 이었다.

"저승길 길동무를 원하고 있는걸지도 몰라. 그러니까... 우리들 말이지."

그 말이 뜻하는 건, 단 하나였다.
도망쳐야 한다.

#모두에게 설명.

#현재 망념 91, 망념 봉인 인형으로 망념 91을 회복하고, 망념을 99 쌓아 영성을 강화해 일벌백계를 수리할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ㅋㅋ진석이 레스 올라온 다음에....레스 올리겟음....내용 이어지는게 더 좋을거같네요 일단 다이스 굴리고....🤦‍♀️

일단 가능한 설명을 하기는 했는데
저게 맞는 해석인지는 하하

돔 황 쳐 ~

.dice 1 3. = 1
.dice 1 100. = 72

엥?? 여기서 다이스 굴릴 게 있나요?

그냥 에미리주께서 하고 싶은대로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파지만, 뭐....캐릭터 운용은 플레이어의 자유니까...

다이스는 결정을 도와주는 도구일 뿐이에요. 저는 에미리주가 다이스 잘못 나와서 번민하고 머리 뜯는 걸 보면 그냥 좀 편하게 써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뭐... 너무 참견하는 건 안 좋을테니까! 힘쇼!

사실 근데 극단적인 원치 않는 결과값이 나와서 리롤할거나 멘붕할거면, 그냥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감상은 있어 ㅋㅋ 다이스는 이미 캡뿌가 굴리고 있는걸! 결과는 몰라도, 행동도 랜덤성에 맡길 필요 까지야...라는 주관적 감상.

(사실 real 그냥 감정다이스라 캐릭터 레스 상태를 어느지경으로 써야할지 체크하는 것이다)

"오오...그렇구나...는 뭐?! 정보부?"

청천은 화들짝 놀랍니다.
이야 이 녀석...대단한 친구였네요!

"정보부면 그, 학생회랑, 정보 분석하고, 그런 거잖아? 너도 같은 1학년 아니야? 대단하네...!!"

정보부면...놀러간다고 못 하겠네요...조금은 아쉽지만 그것보다는 자기 인맥에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 있었다는 놀라움이 더 큽니다. 청천의 눈이 감탄으로 반짝반짝 빛나네요.

"힘들면 연락해...! 시험 힘내고!"

서강이와 헤어질 때 청천은 팔을 흔들며 인사합니다.

#서강이한테 인사하고 기숙사로 향합니다.

이말이 뭔 소리냐??? 에미리쉑이 게이트 드디어 나가게 되서 매우 햅삐하다는 소리입니다 (ㅋㅋ!!!!)

근데 릴리 청월 보건부에 들어가려나요?
이렇게 연금술 -> 보건부로 이어지는 건가... 제노시아였으면 연금술부가 있었을 법도 했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오라버니가 성격 더럽다길래 깽판치면서 신랄하게 긁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스윗하게 먼저 관두자고 말도 해주네. 멋있다.

청천주 어서오세요.

청하 청하~

청천주 헬로헬로~~

청하!

청천주 어서오세용~~~~~😎

>>626
경호부로 갑니다!
여전히 선배들은 연습중입니다.

>>629
꽉찬일상 두번 돌리도록 하셈.

전수받습니다!

청지일검류淸池一劍流(F)
- 단순히 검을 참斬, 절絶, 단斷의 수단으로만 보아왔다면 청지일검류의 검술은 그들에게 매우 이질적인 검술이 될 것이다. 선線과 유流의 성질을 가진 청지일검류의 검술은 상대의 공격을 받아내고, 흘리고, 그를 이용하여 상대를 베어내는 성질을 가진 검술로 반격과 받아치는 일격에 특화되어 있는 검술이다. 의념의 발견과 함께 힘이 부족한 각성자들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전수되어온 청지일검류는 부족한 힘을 기술과 부드러움으로 대신하여 상대하는 기술에 특화되어 있다.
신 한국의 유파 중 하나인 청지검류淸池劍流의 검술로 청월고등학교에 전수되어 현재는 청월고등학교의 검술부에 한정하여 전수되고 있다. 청지일검류는 무기술 - 검 스킬을 대처하며 무기술 - 검의 숙련도는 청지일검류에 합쳐진다.
- 청지일검 일본 검여일형淸池一劍 一本 劍如一形 검의 성능을 100% 끌어낼 수 있으며 무기를 등록하여 전투 중 그 무기로 변경할 수 있다.
- 청지일검 제 일형 난형변상 淸池一劍 弟 一形 亂形變狀 검을 어지럽게 움직이며 검로를 흐트리다가 자신이 원한 방향으로 검을 휘두른다.

>>677
항구로 이동합니다.

와! 청지일검류!

부동일태세는 정말 많은 노력 끝에 배운 기술이다.
더불어서, 내가 추구하는 방어와 흡사하기도 하고.
다만 이 기술은 특징이 참 뚜렷하다. 움직일 수 없고, 다른 행동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지성이 있는 상대라면 그런 나를 공격해줄 이유가 없다.
돌아서 돌파해버리면 그만이니까. 막으려면 부동 일태세를 해제 해야 되고.
그럼 요령껏 잘 쓸려면, 어떻게든 공격 순위를 나에게 당겨오는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부동일태세랑 연계할 수 있는 어그로. 그것만 갖추면, 나도 탱커로써의 기본기는 다 얻는 셈이다!

#부동일태세랑 어울릴만한 어그로 기술을 익히려 노력해봅시다! 망념 90을 쌓아요!

모하모하!!

지훈주 놓치신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바다주도 혈낭검 원하신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situplay>1596259099>592)

>>788 그리고 제가 봐도 이거 맞는듯여....
뭔가 너무 길을 안 보여준다는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물귀신 같은 게 맞는 것 같아요....ㄷㄷ

와! 에리꾸 축하해!

청천주 안녕하세요 ㅇ0ㅇ)/

부동일태세는 정말 많은 노력 끝에 배운 기술이다.
더불어서, 내가 추구하는 방어와 흡사하기도 하고.
다만 이 기술은 특징이 참 뚜렷하다. 움직일 수 없고, 다른 행동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지성이 있는 상대라면 그런 나를 공격해줄 이유가 없다.
돌아서 돌파해버리면 그만이니까. 막으려면 부동 일태세를 해제 해야 되고.
그럼 요령껏 잘 쓸려면, 어떻게든 공격 순위를 나에게 당겨오는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부동일태세랑 연계할 수 있는 어그로. 그것만 갖추면, 나도 탱커로써의 기본기는 다 얻는 셈이다!

#부동일태세랑 어울릴만한 어그로 기술을 익히려 노력해봅시다! 망념 90을 쌓아서 동아리에서 기술습득 활동을 해요!

>>799 >>801 그래도 다행이네요...(끄덕
다들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아차려서 다행이에요...

캡뿌 >>813 입니다! 동아리 활동이에용!

그럼 바다주랑 하루주!

밥 먹고 왔슴다 카레 맛있다

그리고 일단 은후 렙업 축하드리고,..
에릭 청지일검류 획득 축하드려요!

청 하!!

어서오세요!

지-하~

모하모하모하~

에릭 축하드려요!

청하 청하~~ 청천주 나 장비 샀음!

>>680
항구로 이동합니다.

>>683
2000GP짜리 초콜릿을 사려면 식당가로 가는 게 좋아보입니다..

>>684
전화를 걸어봅니다!

연결음이 가지만, 연락이 가진 않습니다. '이서혜'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친구네요.

일검류 전수 축하해요 에릭주!

한의학인가……. 릴리는 수화기를 든 채로 생각에 빠진다. 아니, 기억의 궁전에 방문해 머릿속의 정보들을 되짚고 있다. 높은 문을 지나 거대한 회랑으로 들어서서, 위로 뻗어 있는 계단을 오른다. 심심풀이로 읽었던 책들. 중국의 고대사. 설화와 역사의 경계에 놓여 있는 기록들.

　서불. 다른 이름은…… 『서복』.

　불사약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간이 사기꾼 후보라는 점은 유감스럽지만, 릴리도 그 인물에 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진시황에게 바칠 불로초를 찾아 해동의 삼신산으로 떠났고…… 제주도나 일본의 사가에 당도했다는 전설.

　“…… 고마워. 암기비급(쉬끄릿 스낄 업 메멀리제션)은 곧 있다가 메신저로 보내 줄게.”

　영감이 번개처럼 뇌간에 흘러내린다. 어째서지. 어째서 지금까지 동양의 불사약을 찾아볼 생각을 하지 못했던 거지. 그 이유라면 당연히 이룩하고자 하는 목표가 각각 황금과 신선으로 다르고, 릴리가 조상님에게 물려받은 책은 황금을 만드는 기술에 대해서만 논하고 있었다는 것이지만…….

　어쩌면 도술과 연금술이 서로 맞물리는 열쇠의 두 조각처럼 진리의 자물쇠를 풀어헤칠 수 있는 한 쌍인지도 모른다. 그 아이디어에 도달하자, 기존의 연금술 연구에서 막혀 있었던 길들이 마치 가려워 긁지 않고는 못 배길 듯한 뼈마디처럼 진동하기 시작했다.

　달력을 보니 시험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나 그 때까지는 교무실에 들어갈 수 없고, 보건부의 입부 수속을 밟지도 못한다. 영감이 샘솟는데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때, 릴리가 향하는 곳은 오직 한 곳뿐이다. 릴리는 곧장 필기구를 챙기고 기숙사의 문을 박차고 나선다.


# 도서관으로 향한다.

오는 참치들 모하모하!! 오늘은 파워업하는 캐릭터들이 많네!

>>685
수련합니다!

숙련도가 증가하였습니다!

>>688
공부합니다

단 5!

>>690
수련합니다!

무기술 - 활의 숙련도가 증가합니다!

# 캡틴 저 기숙사로 갈거에요!!! 항구로 보내지 말아주세요!!!!!!

음, 전화를 받을 수 없는걸려나요? 일부러 안 받는거든 아니든 당장은 할 수 없다는 건가 아쉽

일부러 안받는건 아마 아니지 싶은데, 문자라도 남겨보는건?

"히잉..."

상점가에선... 찾을 수 없었다... 생각해보니, 초콜릿은 식품이지... 식품위생법상 식품은 식당... 어쩌구 저쩌구..

#후에에엥! 식당가! 식당가로 갑니다!!

에릭주 축하드려용!!!!!
그리고 오신분들 어서어서오시라~~!!!!

연결음이 나긴 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거보면 무슨 일이 생긴건가?

확실히 아직 시험기간인 이상 너무 섣부르게 판단한 감도 있는 것 같다.

아니면 자신만의 휴식 방법도 있을거고. 식사에 초대하는 건 다음에 하도록 할까.

[서혜 씨, 시험 공부하느라 바쁜 와중, 아니면 끝난 후에 휴식을 방해하는 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언제 한번 같이 밥이라도 먹죠.]

[밥에 나가서 먹는 것도 좋지만 이번에는 제가 감자 샐러드라도 요리해드릴게요. 아니면 따로 먹고 싶은게 있다면 문자나 전화주세요.]

[그럼 열심히 공부하거나 푹 쉬세요!]

#전화를 계속 안 받는다면 문자라도 보내둡니다.

" .... 예배당에 가서 기도를 올리면서 머리 좀 정리할까. "

수련을 마친 하루는 예배당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 예배당으로!

이름 보면 여자애 같은데 과감한 식사권유!? ㄷㄷㄷ

에릭주 청지일검류 습득 축하드려요.

그리고 위키에 기재 완료.

공부!!!!거의 다했다!!!!!!
꺄아아악을 외치고싶지만 참고! 펜을 다시 잡습니다!

#마지막까지 불태우자!!!!!! 망념 5사용해서 마저 시험공부!!!

아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네욬ㅋㅋㅋㅋㅋㅋ

후, 이번턴 까지만 어떻게 어떻게 처리 됐음 좋겠당....망념 90을 써둬야 또 줄이고 다음 진행에 또 쓰고 딱 좋은데!

여기서 잠깐! 은후가 뜬금없이 항구에 온 이유는 은후주가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메타발언)

여주에는 바다는 없지만, 강은 있다.
꽤 너비가 큰 남한강은 언제나 변함없이 여주 가운데를 가로질러 흐르고 있었고, 가디언 아카데미에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소년은 강변에서 거대한 물의 흐름을 바라보면서 멍하니 명상에 잠겨있곤 하였다.
요컨대, 그로서는 잠깐 생각을 정리하면서 쉬는 것에는 항구만큼 좋은 곳이 없다는 이야기였다.
...물론, 강이 아니라 바다인 것은 조금 아쉽지만.

#바다 보면서 휴식합니다

와! 해냈다!!!!! 너무 기뻐 !!!
캡틴 고마워요!!!!

>>840 ㅋㅋㅋㅋㅋㅋ 나 내심 (어라 왜 항구로?!) 라고 생각했는데 그랬군요 ㅋㅋㅋ

다시 보니까 로맨스 소설에서 왠지 썸타는 여자 사람 친구한테 식사권유하는 장면 같기도 하고 ㄷㄷ

'바다'를 좋아한다라... 메모...

에릭주 오메데토~~~

청지일검류를 획득하고, 나는 맥스와 함께 멍하니 방에서 망념을 줄이고 있었다.

" .... 맥스, 그러고보니 홀로그램 아바타를 안정했지? 너는 뭐가 좋냐 "

# 맥스와 놀아요

>>822 (박수!!

>>829-830 간혹 이런 경우가 있어요. (끄덕

모두 시험공부 파이팅입니다!!

전 기숙사로 가려고 했는데 항구로 이동되고 말았어요...

시험공부 잘해봅시다!

>>841 축하드립니다! ...아니 근데 벌써 금주 2일차인건가요...???
아니 찐돌주 왜 그걸 메모하시는거죠??????????

그렇게 맥스를 미소녀 안드로이드로 홀로그램 설정한 에리꾸는 놀러온 하나미치야에게 어마어마한 의심을 받는 것이었다.

>>693
안도는 천천히 눈을 감고 생각을 떠올려봅니다.
짧은 침음이 이어지고, 부채를 들고 있던 안도는 천천히 부채를 접습니다. 입술이 드러난 채로 성현을 바라보던 안도는 무언가가 떠오른 듯 입을 달싹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각자에겐 각자의 역할이 있는 법입니다. 웃음은 웃음을 주는 사람들에게, 안전은 안전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지식은 지식을 탐구하는 사람들에게, 가디언은 가디언의 역할을 행하는 것으로 그 일을 다하게 되죠. "

말합니다.

" 청월다움이란 단순히 '즐겁게 살자'나 '남들이 웃으면서 살게 하자'가 아니랍니다. 사람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언제나 '곧은' 사람이 되자. 그것이 청월다움이라는 것이죠. 성현 학생은 달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

안도는 부채를 펼칩니다. 부채에는 삭에서 망으로 이어지는, 달의 주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 우리들은 달의 그림자가 줄어든다고 해서 그것을 걱정하던가요? 아니면 달이 완전한 보름달이 된다고 그것을 축하하던가요? 아니랍니다. 달은 결국 줄어들고, 다시 차오르고, 다시 줄어들고. 그 과정을 반복하고 있어요. 그렇기에 사람들은 달의 삭망을 신경쓰지 않아요. 그저 모두 달의 모습이려거니. 하고 있을 뿐이죠. "

말합니다.

" 청월다움이란 현 시대가 말하는 가디언의 자세를 말합니다. 게이트 대신 세계를 수호하고, 시민들을 지키며, 평화를 바라는 인물들. 그렇기에 우리들은 동적이기보단 정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정보다도 실리를, 이익을 우선시하여 언제라도 제대로 된 가디언을 표현한다. 그것이 바로 청월다움이며, 청월에 어울리는 것이죠. "

착.
부채를 접은 채로 안도는 성현을 바라보며 묻습니다.

" 그들을 웃게 하는 것은 웃게 해주는 역할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인류의 창이며 방패. 그 역할을 우선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

안도는 살짝 입꼬리를 올리며 말합니다.

" 이해하셨나요? "

>>698
혈낭검을 어느 국가에 기여할지만 말씀해주시면 처리해드립니다.

에릭쥬 그러고보니 목욕을 한다든지 잠을 잔다든지 하면 조금이나마 망념이 내려가고 그러던데...
수영장이나 목욕탕에 가보시는 건 오때요? 온천은 문을 안 여니까 꿩 대신 닭으로...?

" 너무 열심히 한걸까요.. "

온몸이 기진맥진~
동아리 입부 첫날이라고 너무 의욕이 앞선던 것 같습니다.

오늘 더 이상 수련은 무리겠네요

정훈은 활을 쏘는것을 멈추고, 마지막으로 주변을 한번 더 눈으로 훑어본 뒤 궁도부에서 나섭니다.

" 자, 기분전환으로 상점가나 가볼까요! "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이동수단도 정할 수 있다면 브루터메니스를 타고요!

오....안도 선생님 말 디게 멋있게 하네.

말 그대로 청"월"의 이념을 상징하는 말 같네요

아!!!!!!! 제가 말한 바다는 캐릭터 연바다 이야기가 아니라 sea할때 그 바다 이야기라구욧!!!!

릴리주　“음……『바다』인가…….” 메모메모

에미리 게이트 탈출이구나. 오카에리. 🤤

>>800 지금으로서는 들어가게 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 전에 무슨 바람이 불어서 “공부벌레부” 같은 걸 만들 수도 있다!
이른바 열심히 공부해서 높은 성적을 받아서 학년 성적 평균치를 올려서 시험이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다는 인식을 선생님들에게 퍼뜨려서 가뜩이나 사악한 청월 시험을 더 어렵게 만들기 위한 비밀결사…… (* 안됩니다)

>>85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진석주 말 이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틴께 말씀드리면 혈낭검이 처리되는 방식이겠네요...(끄덕)

원하시는 분이 두분이나 계시니 잠시 미뤄두는게 맞겠죠?

정식 소유자는 지훈주니까, 원하는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

사실 그 레이드 분배 형식이 뭐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몰라서 확언하긴 어렵지만...ㅋㅋㅋ....

#아마 캡틴께 말씀드리면 처리되는 방식인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2번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지훈주가 바라는대로...

>>862 레이드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목록중에 각자 원하는 물품 선택해서 보상으로 받는 형식이었죠(끄덕)

아니 릴리주도 메모하셨잖아 ㅇ<-<
>>858 공부벌레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데 너무 릴리다워서 귀여워요

더 원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고 두분이니 일단 미뤄두는 걸로!

situplay>1596247768>721

이렇게 각자 갖고 싶은 걸 나눠가지는 식으로 분배했어요.

>>865 그럼 온전히 지훈주의 소유품 맞잖아? 다른 사람들이 받아서 당장 엄청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아이템도 아니고.....눈치볼 것 없이 원하는대로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해.

>>858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곧은 사람이라. 나는 곧은 사람인가? 하는 행동은 맨날 일정한거 보면 곧은 사람인 것 같긴한데 여기서 말하는 곧은 사람이라는건 다른 의미일 것이고
가디언의 역할은 사람들의 웃게 해주는 것이 아닌 인류의 창이자 방패인 것. 사람들이 웃고 행복해 하는 것은 그것을 행함에 있어 딸려오는 일종의 부속 같은 개념인거다.

"솔직히 완벽하게 이해했다고는 못하겠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됬습니다."

지금의 나는 즐겁게 살며 가디언이 되고 있지만 순서가 틀렸다. 일단 가디언이 되고 그 역할을 수행하면서 즐겁게 사는게 맞는것이다.
크게 변하거나 한 것은 없다. 그냥 순서만 바뀐거다.

"역시 교감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뿅!

일단 오늘 12시 까지만 희망자 받아보고 그분들 모이시면 다이스로 받으실 분을 결정하는 걸로!

>>869 그건 그렇네용!(방긋)

다른 사람한테 넘기게 된다면 그건 '지훈주가 다른 사람에게 선물한 것'이 되는 거죠.
자기 몫은 다들 받았으니까.

사실 그렇죠...(끄덕

응. 선물하고 싶으면 선물하면 돼. 지훈이에게 보태고 싶으면 공헌도로 치환하면 되고.
공평하게 나눈 레이드 보상이라면 본인 마음이지 뭐. 적어도 남한테 양보해야된다는 의무감에 잡힐 필욘 없다고 생각해.

맞습니다. 지훈주 맘대로 하세요. 공헌도로 바꿔서 아이템 하나 맞추시는 것도 좋죠!

>>873-875 뭐 기여도로 추가하는 것도 좋긴 한데...

강해지려면 다같이 그러는게 즐거우니까요?

뭐 그 부분에 대한 판단은 지훈주의 자율이야. 사실 '주지말고 공헌도 치환해!' 라고 말하면 그건 그거대로 일종의 강요가 되는거겠지? ㅋㅋㅋ 난 그렇게 말할 생각은 없어. 어디까지나 부담을 가지지 말길 바랄 뿐이구.

크흑..!! 빛훈..!

어쨌거나 나중에 지훈주가 아쉽거나 후회하지 않으면, 어떤 선택이든 난 좋다고 생각해. 즐기길 바래!

결론은 제 마음대로 나눠드리는 것일 뿐이라는 거!
다들 조언해줘서 고마워요(모두뽀담)

맞아요. 지훈주의 자유니까! 교환하고 싶다면 교환해도 오케이! 기여도로 바꿔도 오케이!

ㅎㅎ

이렇게 또 멋진 이미지를 쌓아올리는 것이었다. 후....나 멋있음. 확정.

(박수

와아!

지훈주가 귀여워요...

누군가 태클 걸어주길 바랬어.

>>884 그러고보니 저 위에서 제가 진화주의 마왕 모먼트를 봤는데....

>>889 마왕 모먼트라니? 짐작에 가는게 없는데

저 위 마녀 모먼트도 그렇고 여러모로 갈래가 있나보네요 ㅋㅋ

>>887 (((어째서)))

>>888 네~ 걸어드렸습니다~

>>891 그런듯! 미래 성장 루트는 꽤 여러개인 것 같더라구요. 히어로 모먼트 같은거 쓰면 그 중 하나 불러오는듯.

>>890 (진화춘심 일상 답레를 봄)

>>891 마녀 모먼트가 있었다고
누구인가요 저도 볼래요

아 하루가 그런 루트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892 당신이 언젠 나한테 안 귀여운 사람이었어요?

>>891 캡틴이 캐릭터 미래 IF를 행동에 따라서 여러 개 짜두시거든요. 에미리의 경우엔 흑나비, 백나비라고 불리는 루트가 있고, 지훈이는 창천검과 검귀라고 불리는 루트가 있는 등...

혈혈마녀님은 일단 이름만 언급되셨고
실제로 모먼트 발동시에 나온건 이단심판관이었죠

>>894 연인의 바램과 응석을 받아주는 것은 마왕이라고 부르지 않아 (정론)

>>891 하루의 혈혈마녀 모먼트는 그겁니다.
하루가 혈검팔초를 익히려고 이런저런 시도를 한 적이 있는데 그게 캡틴의 if 및 히어로모멘트 작성에 반영되어버려서 나온...피의 마녀 AU인 것...

>>897 그랬죠.....저격총 한 발로 사이비 종교 교단 하나를 쓸어버리는....

>>895 하루쨩...혈혈마녀...(납-득)

>>896 저 방금 좀 설렜어요
비아주 플러팅 고수셨어 진작에 알고는 있었는데

청천이와 의뢰가기 위해 준비할 것
1. 오리지날 기술 (완료!)
2. 좋은 방패와 방어구 (완료!)
3. 방패술 C (완료!)
4. 어그로 기술 (진행중!)

이청천 딱대....

모먼트는 따로 메모장에 저장해뒀조 후후

>>897 이단심판관 하루가 개인적으로 해줬으면 하는 대사가 있는 1인...

>>898 그러면 다음 레스에선 귀에 혀를 욱여넣는다는 묘사 써줘요(잡혀감)

>>904 이러고도 너가 마왕이란걸 부정하는게냐 (정수리춉)

>>902 엣.
청천 : :0 (아직 시험공부하느라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청천 : (저번에 사다놓고 안 쓰고 남은 아이템들이라도 있어서 다행인가...!)

>>680
기숙사로 귀환합니다.

>>785
" 근거는? "

유우토는 꽤 진지한 표정으로 진석을 바라봅니다.

>>786
춘심은 망념을 99 쌓습니다.

검신을 만집니다. 검신은 낡고, 무뎌 있어 춘심이 맨손으로 잡더라도 베이거나 다치는 것은 없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무딘 검이 무엇을 벨 수 있는지, 무언가를 베어내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춘심은 천천히 검신을 만집니다. 단순히 만지는 것 뿐만이 아니라 검신에 어떤 흔적이 있는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어떤 형태가 남아 있는지, 어떤 기술을 사용하려 했는지.

말 그대로 검에 담긴 장인의 기억을 읽으려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생각들로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아파오는 머리를 무시하고, 충혈되는 눈은 무시한 채 계속해서 검신을 살피고 그 부속된 것들을 살핍니다. 이해하려 시도합니다. 어째서 무딘 검신을 가지고 있을지, 어째서 이것이 일벌백계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어째서.. 어째서......

그 수많은 어쨰서들을 지납니다.

춘심은 손을 들어올립니다.
무던히 망치를 들어올립니다. 망치에는 특별한 장치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춘심은 검신을 두드립니다. 처음에는 약하게, 중간에는 일정한 힘으로, 세번째는 부서져라 온 힘을 다하는 것으로.
일벌백계가 부러질 일은 없으므로 춘심은 온 힘을 다해 검신을 두드립니다. 그 소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두드리면 두드릴수록, 치면 칠수록, 이해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이지만 춘심은 점점 웃음을 피워나갑니다. 즐겁습니다. 즐겁습니다. 즐겁습니다. 즐겁습니다.

이 과정 전체에서 제작자의 의도가, 제작자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은데, 하물며 그것을 마구잡이로 두드리며 제작자에게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데, 한참이나 자신을 앞서나간 자의 물건에 경의심이 아니라 호기심으로 대하고 있는데 어찌 즐겁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수없이 두드립니다. 두드리고, 두드려냅니다.
마침내 일벌백계에 작은 흠집이 났을 때. 춘심은 알아냅니다. 그대로 화로 속에 일벌백계를 처박아 버립니다.

쿠르르르르르....

무언가가 녹아 내리는 듯한 소리가 나지만, 춘심은 더더욱 거세게 화로를 불태웁니다. 더욱, 더더욱 불붙여, 화로 바깥으로 불길이 입을 벌리고 춘심을 집어 삼키려 하지만, 춘심은 무시합니다.
더, 더, 더, 더!!!!

더 센 불만이 이제 진실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카르릉!!!

번개가 치는 듯한 소리가 화로에서 울리고, 거센 불길이 수 분만에 잠잠해진 뒤에 엉망이 된 화로 속에 손을 뻗은 춘심은 그 안에서 하나의 검을 꺼내듭니다.
여전히 엉망인 듯 보이는, 그러나 듬성듬성 이가 나가 있던 모습이 아닌.
무엇도 벨 수 없을 검신이라지만, 그래도 바른 형태를 하고 있는 검을 잡고 춘심은 웃어버립니다.

참으로 제작자도 괴짜인 법입니다.
그리고 만만찮은 괴짜인 춘심은 그 방법을 알아본 것이죠.
결국, 검에 중요한 것은 의지였던 것입니다. 단순히 고치겠다. 가 아니라, 내가 너를 박살내는 한이 있더라도 너에 대해 이해해내겠다 하는 그 의지가, 검을 고쳐낸 것입니다.

야금술의 숙련도가 E로 상승합니다!
야금술(E)
- 기본적인 대장 기술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906

진화는 지금 '청천이라면 나보다 3배는 더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어

헉 춘심주 축하해!!!!!!!!!!!!!!!!!!!!!!

(격렬한 야광봉 흔들기)

춘추

>>907
...왠지 길을 잃었다가 돌아온 느낌이지만 기분탓이겠지?
이 상쾌한 마음을 공부로 이어나가야겠다.
다시 책상 앞으로.

#망념을 99 쌓아서 하늘같은 시험공부를 해요!

>>903 저도요 히히...

앋...그러고보니 그거 명장면에 올리잔 얘기 나왔던 것 같은데 못 올렸다....(미안함의 꾸벅!)
투표도 했었던가요....?

제 말을 들으신 유우토 오라버니께선 그만하자는 말을 꺼내셨습니다. 제 역량에 맞지 않는 의뢰를 받았다면서요. 처음에 저는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지 못해 어리둥절하였습니다만 진석 선배님으로부터의 말씀을 전해 들은 뒤엔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엔 OwO양의 말씀이 옳았습니다.

"아하, 그러니까 이 게이트는 죽으라고 보낸 게이트이다......? "

정말이지 이게 다 무슨 소리인지. 물귀신삼아 누구 하나를 같이 끌어내리는 게이트라니요. 어떻게 이렇게 최악일 수 있는지!

"이거 참 부장님께서 재미있는 게이트를 안내해 주시셨네요...! "

헛웃음이 나오려는 것을 애써 참고 참았습니다만은 이번만은 어쩔수가 없었답니다. 무언가를 억누른 목소리에는 굉장히 분노가 어려있었습니다. 이런 게이트에 다른 이들을 끌어들인 제 자신에게 매우 화가 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마를 잠시 짚었다가 조용히 모두에게 말씀드리려 하였습니다.

"저어, 에미리가 받아온 이런 터무니없는 의뢰로 시간을 뺏어 정말 죄송하여요. 선배님께도 오라버니께도 민폐를 끼쳐드린 거 같아 면목이 없답니다.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

그렇게 사과의 말을 전해드리려 한 뒤에는, 가디언 칩을 키려 하였을까요.

# 의뢰를..

포기합시다.......

춘심주 축하축하~~

춘심주 정말 축하드려요...!!

>>905 끼에엑(춉당함)

축하드려요 춘심주!

# >>914 취소! 에미리 레스는 진석이 얘기 들어보고 나서 올라갈게요!!

>>798
기숙사로 돌아옵니다.

>>809
수련합니다!

... 으음..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825
도서관으로 이동합니다.
시험 공부 준비로 상당히 바쁜 모습들이 보입니다.

야금술 상승 축하요!

춘심주 축하해요!!!!

축하드려요! 춘심주!

#시험 스킵권 구매합니다 [100->90]

//저는 다시 일하러...

ㅇ0ㅇ

애..앩옹....리갱..다들 리하임다..
(쉬는 방법을 폰질밖에 모르는 사람이 있다..?)

>>831
눈물을 머금고 식당가로 이동합니다.
미안.. 식품위생법..

>>833
[ 알겠어. ]
[ 너도 파이팅 하고. ]
[ *^^* ]

>>834
예배당으로 이동합니다!

"후우......."

아직 요령을 잘 모르겠다.
일단은 오늘은 여기까지 해볼까.
어디보자, 시간도 조금 남았으니....
부장님이 혼자 계시게 될 때 까진, 연락이라도 확인해볼까.

#다른 선배들이 떠날 때를 기다리며, 가디언칩 연락처라도 검색해봐요! 연락 온거 있나요!?

일단 춘심주 축하드리고!!

>>907 명장면 등재 투표를 시작합니다!!!!
3인 이상이 찬성 시 위키의 명장면 문서에 등재됩니다!!

>>928 찬찬찬찬찬찬성성성성성

갸악 이제 생각해보니 진화 허수아비 재도전 레스도 명장면 등재 투표 했어야 했는데....!!
으아아아

오 문자 바로 보내줬네

식사권유에 쿨하게 오케이 해주네, 착한 앤가보다.

지아주 파이팅이에요!!!!!!!!(뽀담)

>>925 다하다하(뽀다담)

아 맞다 나 진행하던거 있ㅁ지.

공부중이었나보네요!

>>925 다하 다하~~~~

" ... 오늘도 기도를 올려야겠죠. 부디 앞으로 좋은 일이 이뤄지길 바라며. "

# 예배당에 도착한 하루는 한쪽 구석에 자리잡곤 천천히 기도를 올립니다. 진심을 담아

다 하 다 하

지하지바!!
다하!

>>837
공부를 마치고 90망념을 채워냅니다.
끝났으니 영성 1이나 추가하라고!

>>840
휴식합니다.

항구의 모습은 꽤 동적이면서도, 정적입니다. 부우- 부- 뱃고동 울리는 소리, 괄괄한 선원들의 큰 목소리, 이따금 방파제를 두드리는 파도 소리. 청새치를 잡기 위해 물 위를 뛰고 있는 소리.
청새치?

휴식을 취하던 은후는 갑작스러운 소음에 놀라 고개를 들어올립니다. 한 학생이 매우 빠른 속도로 물 위를 뛰어다니며, 첨벙거리며 도망치고 있는 청새치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846
동아리실에서 기숙사로 이동할까요?
제발 갑작스러운 위치 이동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처리에 번거로움을 줍니다.

#>>923 취소!
#>>923 취소!
#>>923 취소!

[ 아, 아마미야씨! ]

태양왕 후에 꼭 연락하려고 했는데, 먼저 연락 하실 줄은 몰랐다.


쓰던글을 지운다. 생각해보니 잘 지냈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희생이 많았던 일이 있었는데? 아니, 먼저 괜찮으냐고 묻지 않는것을 보면 혹시 바깥으로는 이 사실이 나가지 않은건가? 잠깐의 고민, 그 후에 나는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쪽을 택하기로 했다.

[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어요! ]

#문자 답신 답신!

진행 이었으니 저는 일하러 사라집니다...

"하지만~ 난 괜찮아~ 오늘은 여유가 넘치는 날~ 시험공부 끝냈으니까~~"

룰루랄라~~ 킥킥... 정작 시험 당일에 머리가 백지화 되는 일이 생기면 눈물나지만.. 괜찮다!! 난!!
돈이 더 있다면 좀 더... 많은 걸 살 수 있었을텐데... 시험 끝나면 찬후 선배랑 같이 구경가고, 그 뒤부턴 바로 의뢰삼매경... 절.대.의.뢰.해.서.돈.벌.어.

#늘 먹던 그걸 주시지오... 선물용 초콜릿! 2000GP이하!

ㅋㅋㅋㅋㅋ 뭐야 저 학생은 ㅋㅋ

>>928 찬찬찬찬찬찬찬찬찬찬찬찬찬찬찬찬찬찬찬찬찬찬찬찬성성성성성성성성성성성성성성성성성

허센세... 스텟 확인하고 분석 써본다거나. 머.. 적대적인 대상인 만큼 디버프를 퍼붓는(말해주신 것처럼 달에 비친 등등)거라던가....

음... 역시 빈혈과 두통이 영성을 ㅈ되게 만들었었나 봅니다...

다들 리하에요...

>>928 찬성~

>>942 잘 다녀오시구 파이팅이에요(토닥)

지아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지아주! 대화랑 시험스킵권 구매 동시에 가능해요!

"이모티콘 까지 보내시고는 참..역시 공부중이셨나. 끝나면 꼭 대접해야지."

문자가 바로 온 것을 본 나는 슬슬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한다.

#경호는 마찬가지로 엄지를 척 하고 내미는 이모티콘을 보내고 감자 샐러드의 재료를 사기위해 상점가로 향합니다.

지아주 안녕히 가시길!

지아주 안녕히가세요 ㅇ0ㅠ)/

>>928
찬성!! 찬성이오!!! (벌떡

청천은 기숙사로 돌아와 침대에 드러눕습니다.
곧 시험이니...그때까진 좀 쉴까요.

가만히 누워 가디언 칩의 화면을 켜서 연락 온 것이 없는지 확인해봅니다.

#가디언칩을 확인합니다.

>>854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863
물어볼 필요도 없이.. 그냥 주면 됩니다.

>>871
안도는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자리를 떠납니다.

헐?? 씻고ㅇ 왔더니 이게 무슨... 헐 헐.. 다들 축ㅇ사해주셔서 감사밥니다..!!!

(생각보다 양도가 간단하구나)

이게 다 춘심주의 노력덕분이죠

고생했어 춘심주!!!

지아주는 어서오시고 잘 다녀가세요..

>>912
망념 83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시험공부를 마칩니다!

영성이 1 증가합니다!

>>923
[ 한창 일이 있었잖아요? 그래도 내가 아는 사람이 아가씨밖에 없어서, 연락 한 번 해봤는데. 혹시 별로 마음에 안 들었을까? ]
[ 혹시 내가 연락하는 거 싫었나요? 그럼 슬픈데~ ]

아마미야 특유의 장난스런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시험스킵권을 구매하였습니다!

>>927
딱히 온 연락은 없어보입니다.

엌ㅋㅋㅋㅋㅋ시현주 스탯업 축하해요!!!

그리고 여러분 투표 감사합니다!!
여유 생기면 명장면 문서에 등재할게요!

"음!"

그럼 우선 시험 말고도 다른 공부를 하러 가볼까


#도서관으로 ㄱㄱ

도서관. 이 세상보다 넓은 유일한 방이 있다면 그건 도서관이겠지. 어마어마한 박력으로 전화를 대충 끊고 도서관으로 온 릴리는, 교과서를 한가득 쌓아 놓고 공부에 쩔쩔매는 학생들 사이를 성큼성큼 지난다. 드높이 솟아 있는 서가들이 짐승의 이빨처럼 선 책들을 드리우고 이쪽을 노려보고 있다.

　“후……. 한의학이라고 그랬지.”

　시험공부를 이미 끝낸 오렐리 샤르티에는, 이렇게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탈선을 개시했다.

　정말이지 훌륭한 시절이라서, 요즘 세상에는 책의 제목은 물론이고 내용도 기계를 통해 어느 정도는 손쉽게 찾아낼 수 있다. 하지만 표지가 책에 담긴 모든 내용을 말해 주지는 않으며, 진정한 가르침은 엉뚱한 책의 한 귀퉁이에서 튀어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오늘의 릴리의 공부 주제는 바로 동방의 신비로운 도술과 이스턴 불로불사의 비법에 관한 것이다.


# 망념을 24 써서 강화한 영성으로 서가에 ‘도술’과 관련된 책이 꽂혀 있는지를 관찰한다.

"연락은 없고......"

다행히 급한 연락은 없다.
그렇다면, 흐으음.....

#어차피 선배들이 합숙하러 가는 것도 확인해야되니, 조금 견학해봅시다. 특히 자신과 같은 기동성이 낮고 방어력이 높은 계통의 선배들은 어떤식으로 탱킹을 하는지.

곧, 상점가에 도착한 정훈은 활기찬 거리를 보면서 느긋하게 걷기 시작합니다.

" 오늘 수련을 열심히 했으니까 뭔가 상을 받아야겠죠! "

물론 활 쏘는 일은 정훈에게 오히려 심적인 편안함을 가져다주니 심적으로 고된일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열심히 하면 몸이 힘든겁니다.
그리고 몸이 힘들땐 맛있는걸 먹어줘야 하죠!

#과일젤리를 사고 싶습니다! 개당 얼마인지 모르니 500gp 안에서 살 수 있는만큼 사고싶어요!

ㅇㄱㄲㅈ

ㅇㅋ 수고하셨습니다!

" ...웬만하면 아는 사람에게 주고싶으니 결정은 조금 미뤄둘까. "

느릿하게 숨을 뱉으며 기지개를 쭉 폈다. 하아. 이제 뭘 해본담...?

...그렇지. 하고싶었던 거나 잠깐 해볼까...

#가디언넷에서 의념속성:절단에 대해 검색해봅니다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앗 수고하셨습니다 캡!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캡틴~~~~~

비아주도 스탯업 축하해요!

대충 3의 배수가 나오면 자제에 실패하고 청천이가 누군가한테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하는 다이스.
.dice 0 9. = 1

캡틴 고생하셨어요!!!

캡틴, 진행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다들 고생하셨어요!!

캡틴 수고하셨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예아 불발했네요오...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오늘 진행 소소하지만 알찼다. 성벽아 잘부탁해! (성벽성벽!)

>>961
총 437의 망념을 들여 결국 공부를 끝내고 말았다.
...정말, 어떻게든 됐다는 느낌이야.
일단 씻고... 좀 잘까...

# 샤워합니다. + 특성 영웅의 씨앗의 관련 내용을 100코인에 구입할 수 있을까요?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케이크 먹었구나... 헤헤...

(대충 더위로 늘어진 크로와상 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혹시 괜찮으시면 npc 초안 검사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레몬라임 카라멜 맛있따

(대충 오늘 진행 후기 받는다는 애옹)
(망념 30 캡슐 건다는 애옹)

>>986 봤단애옹

>>988 수정해야 할 부분 있을까요??

진행 후기!

후기 특) 아무튼 다음스레되야 올릴수잇음

후기 특) 다들 후기 빨리 올리게 이 스레를 터트릴게용!

>>989 다시 한 번 올려보란 애옹

다음 진행은 시험인가

자자 이 사랑스러운 사람들아!! 빨리 다음 스레로나 넘어가자구!!
이번 스레 한정 무언가의 앵커 받음!

>>993 아마 그럴듯?
일단 오늘이나 내일즈음 해서 내가 시험데이터 사이트에 올려둘게

오늘 진행 최대 의문인 점 = 유우토쉑 웬일로 먼저 포기하자란 말을 한것인가???????

>>994

고생했어 캡틴!!!!! 나는 누군가에게 망념캡슐 양보하고 싶으니까 뒤로 빠져 있겠다……!

>>995
옙

>>994

>>996 특 : 나가면 이제 가디언 그만두고 집에서 얌전히 대학교나 가란 소리 할 예정

>>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