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문제로 9시 반에 시작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보험사 연락이 오셨군요...

아하 보험때문이셨구나
갑자기 어디 아프셔서 병원가신건 아닌가 걱정했어요 ㅜㅜ

앋...그래서 늦으셨구나....
얘기 잘 끝내고 오세요...!!!

안착.

보험... 잘 됐던 게 아니었군요...

캡틴.......힘내시는 거에요.......😭😭😭

상대가 합의를 거부해서..

헉, 캡ㅠㅜ...

situplay>1596248001>902
어 청천이 과거사가 왜 여기ㅇ...

힘내세요 캡...!

캡틴 화이팅...

아이고....

>>6 헐....
힘내십셔...

신입분이 기다리고 있어여!

힘내세요 캡틴..

잠시 방 좀 청소하고 왔더니 오마이…… 진행보다는 캡틴 현생이 더 걱정돼…… 😰

릴리주 리하리하~

배고픈데 머 하기도 기찮아...

릴-하!

(우주의 먼지가 되어가는 중)

다들 모하 모하 - !!!

오늘 첫 행동으로 수주권을 즉시 써볼까.....

릴-하!

릴하!

안돼.. 더 이상 의욕을 잃기 전에 뭐라도 해야해요

저랑 일상 돌리실 분!!

모두 어서오세요.

정훈주 무슨일 있어요?

>>24
아뇨.. 무슨일이 있는건 아닌데 가만히 누워있다보니까 점점 머리가 비어가는 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친구들하고 게임을 하자니 9시 30분에 돌아올 수 있을리가 없고!

다들 리하리하리~

일상... 하고싶은데 피곤흐드악...

진행까지 1시간 남았으면 애매하긴 한데.
그러면 질문타임은 어떠세요?? ㅇ0ㅇ (마이크 가져옴

>>25 그럼 저랑 같이 초록창 아이쇼핑해요(정훈주 : ?

>>27
청천주가 질문 받는건가요? (철면피

농담이고, 질문 하실게 있으실진 모르겠지만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뭐든 물어봐주세요!

앵커라던가...
질문타임이라던가..(고개끄덕)

>>28
아까 강아지랑 고양이 사료 산다고 뇌경련 올 뻔 했어요...
사료 성분표니 뭐니 막 나오는데 진짜 1도 모르겠어요

정훈이는 그럼 고양이랑 강아지 중 뭘 기르고 싶어할까여?(아무말)

☆SSR 캐릭터 온사비아
보유 칭호 : 【구원이 당신의 절망이라도】

1차 등장 대사(문자)
「우리가 해야할 일은 정해져 있어요.」
2차 등장 대사(보이스)
『왜 그런 표정을 짓고 있어요?』

성능 평가 ::
"차라리 SR로 내려서 스탯 좀 챙겨주던가!"

🎇

>>29 어 그것도 좋을지도?ㅋㅋㅋㅋㅋㅋ
정훈이는 동물을 좋아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무서워하는 동물이 있나요?

>>31 앋 집사님이신가요 고생하십니다!!

>>32
정훈이는 강아지 쪽이겠네요!
>>33
(결제완료)

칭호는 뭔가 무시무시한데 대사는 너무 상냥한거 아닌가요!

저도 진행 시작 전까지 질문타임~!

>>33 스탯이 좀 극단적인 분배인가 보네요 세상....
이거 혹시 흑화비아인가여...!

다들 어서오세요!!

>>33 (갑자기 우럭됨)
대사 너무 비아같은...

>>33 흑사비아 ㄷㄷㄷㄷ

>>36 청천이가 제일 훔치고 싶은거

>>34
정훈이는 귀여운 동물을 보는것만 좋아할 것 같네요!

(대충 본인은 딱히 키우고 싶지 않았지만 가족들이 데려와서 어쩔 수 없다는 내용)
(하지만 귀여워서 용서가 된다는 내용)

>>35
【구원이 당신의 절망이라도】 = '구원'이 이루어짐으로서 '당신'은 절망한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정해져 있어요.」 = 구원
『왜 그런 표정을 짓고 있어요?』= 희생의 순간 = 당신의 절망
이런 거라면 이해가 갈지도요. 플레이어들이 뽑으면 스텟을 희생했냐고 욕을 먹겠지만요.

>>29 정훈이 면허 딴다면 1종 보통 따나요(???)

>>30 다림이랑 도박할 때 먼저 사기치면 어떤 반응?

>>36 청천이 쓰다듬는 법

>>36
청천주가 그린코스트 제작권을 얻는다면 어떤 코스트를 만들어보고 싶으신가요!
>>41
상냥한 대사가 아니었어!! (충격)

>>42
캠핑카의 성장을 대비해서 1종 대형으로 따겠습니다(?????)

>>42 먼저 사기를 쳐도 이겨버리면 되는 게 아닐까여?

질문... 하실 게 있으시다면... 얼마든지 해주세요.

>>46 그린 코스트 경매로 올라오면 노릴 생각 있는지, 먹으면 뭐 얻고 싶은지!

>>46
정훈이랑 돌려보고 싶은 일상 주제!

>>39 이거 전에 답한 적 있는 것 같지만 꽤 재미있는 질문이니까...^0^
좀 다른 방식으로 답해볼까요.

청천 : 적국 왕의 왕관.
청천 : 아니면 아예 깃발을 찢어버릴까요?
청천 : 그 정도는 해야 지구로 처들어올 생각을 못 하겠죠? (웃음

전 분명 '복수심 기반'이라고 위키에 썼습니다. ^0^


>>40 앋 아아...고생하십니다...!

>>44 남자는 1종 보통이죠(편견)

>>45 사기를 쳐도 이길 수 있는 행운...

지훈: (사기침)풀하우스
다림: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
지훈: (어째서)

>>46 비아 쭐어콘 만드실 생각 없으신지
비아 쓰다듬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50
하긴 남자는 1종 보통이긴 해요(편견2)

>>47 없습니다. 만약 얻는다면 방패.

>>48 생각해둔 적은 없지만... 잠깐 제노시아에 찾아왔다가 길을 잃어서 정훈이한테 길을 물어봤는데 똑같이 길을 잃었다 같은 상황이면 재밌지 않을까요.

>>41 세상! ! (이마침

>>42 아직도 노리고 계신건가옄ㅋㅋㅋㅋㅋ
괴도 모드에서 시도하면 회피합니다 아마도?
고민 들어줄 때나 위로해줄 때 시도해보신다거나???ㅋㅋㅋ

>>43 글쎄요...? 사실 별 생각 없네요....

>>45 이욜....쫄뒤의 재림....(*situplay>1596247697>918)

? 1종 대형이라 썼는데 어째서 보통이라 적혔지
지훈주의 무의식인가(???)

>>53 (메모)
ㅎㅎㅎㅎㅎ....청천 모드일 때 시도해야...

>>46 비아 달다구리 뭐 좋아해요???

>>42 >>53
지훈주 정말 좋은 질문이었습니다. (메모완료

>>50 없습니다. 워리어 쭐어콘을 만들어도(당분간은 만들 생각 없지만) 비아는 빠질 겁니다.
절친 되면 가능. 비아 연상, 거기에 믿음직함을 곁들인(신뢰도↑) 인물은 친밀도 친구에서도 가능. 주로 선생님.

>>53 메모했습니다.

>>50 (방긋)

>>57 아 이 훈자돌림 선생님들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정훈이는!! 청천이랑 고작 1cm 차이나잖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미가 데스티니 드로우 하는거 보고 싶다

>>56 팥양갱.

는 진화주도...세상....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안 친할 때 시도하면 회피합니다! (신속S)
친해지면 해봅시다!ㅋㅋㅋㅋ

우리 친한거....아니었어.....!? (충격) (울먹)

>>61
원래 이쪽 업계에서는 1cm 2cm가 더 중요한 법입니다 (??)
사실 정훈이는.. 청천이 머리를 쓰다듬을 성격이 아니지요... (눈물줄ㅈ루

>>58 (매우 힝구)
절친....절친이 되어야 한다....

>>57 (하파짝)

>>60 다림주의 웃음...무서워(?)

>>61 쓰다다다다담 해버릴 거시다

>>63 오우. 뭔가 차분한 비아와 잘 어울리네요.
차는 좋아해여? 무슨 차 좋아해요?

>>68 그나마 보리차? 차를 많이 마시진 않았습니다. 티백녹차랑 보리차 정도가 많이 접해본 것.

>>65 어 맞긴 하지만여!ㅋㅋㅋㅋㅋ
는 그건 정훈주와 지훈주에게 한 말이었고...
진화는 선배님이라 조금 더 쉬울거에요 아마?ㅋㅋㅋ

>>66 대신 정훈이는 친화력 카피바라급이져!ㅋㅋㅋㅋ

>>67 지훈이 진호감도 쌓일 때쯤이면 되려나요...? 흠냐 모르겠네요!

>>68 그렇군요...
유자차나 레몬차 같은 건 안 좋아하려나요!

데스티니 드로우... 좋다...좋네요...

피곤한데. 배고프고... 으으으...(피로에 절어있다)

>>72 뭐 달다구리라도 하나 드세요ㅠㅠ

집에 먹을 것들이 원재료밖에 없어여..(흐려진다)

>>71 마셔보면 맛있다고 생각할 거에요. 유자차 쪽을 좀 더 좋아할 것 같아요.

>>74 앋...진행까지 30분 남았으니 잠깐 나가서 사오시는 건...?

>>75 레몬차는...아무래도 신맛이 호불호가 갈리죠....(끄덕

>>70
그럼 뭐해요! 청천이 머리를 못 쓰다듬는데!! (통곡
>>72
데스티니!! 드로!!! (코즈믹 싸이크론
사랑한다 내 덱아... (패배

>>77 진화주의 포교가 이걸...ㅋㅋㅋㅋ
청천이가 정훈이 머리 쓰담하면...? (이것도 일어날 일 없음)

>>77 우리랑 의뢰가면 친밀도 빨리 높아져서 가능

레몬차하니 생각난건데 정훈주는 성인이 되기 전까지 레모네이드가 무탄산 음료라고 생각했었죠
맨날 그 델몬트 음료수 레모네이드만 마시다가 생에 처음으로 간 카페에서 레모네이드를 시켰는데 탄산음료가 나왔을때의 충격을 잊지 못해요 (탄산 못마심

충격적이게도 돈도 없군요.. 어쩔 수 없지. 이건 너무 커서 뜯기 싫었는데에에에(거대 과자 뜯기)

>>78
이건 된다!
>>79
크으윽 청천이를 인질로 저를 의뢰에 데려가실 생각이라면 크나큰 오예입니다..!

>>79 핫. 천잰데여?

>>80 사실 원본 레모네이드는 무탄산이 맞아여!! 탄산을 넣는 집이 특이한 검다.....! ㅇ0ㅇz

>>81 오우,,,,,거대과자라니....
얼마나 크길래 그러세요?

>>81
한입만요!
>>83
지금까지의 제 인생이 부정당했어요
전 무엇을 알고있던거죠? 아니, 제가 알고있는게 있긴 할까요? (현타

인간사료라고 불리는 그런 타입임다. 아마 저 과자 담은 비닐에 제가 들어갈 수도 있을 걸요(?)

>>86 헉!? ㅋㅋㅋㅋ 전 콘칩 대빵큰거 그거 기준 인 줄 알았는데...

비닐 하나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라니.
.

>>86
인간사료라니 역시 누X띠X..?

그건 비밀! 아무튼. 너무 커서 소분하려고 했는데... 뜯어먹고 있군요..(뜯어봤자 몇 개 못 먹고 다시 묶어둬야 함)

>>85 많이 당혹스러우셧겠어요....(토닥토닥
하긴 저도 초코는 좋아하지만 '초코츄러스맛'은 기피하니까요...? (계피, 시나몬류 싫어함)

>>86 헐.....되게 큰가 보네여...

>>91
왜 카페는.. 레모네이드에 탄산을 넣는거죠...!
저는 탄산을 피하려고 레몬 아이스티가 메뉴에 있는 카페를 찾아헤맸는데!! (오열

레모네이드는.. 클리어, 클라우디, 피지.. 이렇게도 나뉘지요..(고개끄덕)
피지나 클리어가 탄산이 들어있을 수 있는 거라나... 피지랑 클리어 차이는 설탕차이.

과연…… 알피처럼 뭣도 모르고 레모네이드 가게 열었다간 쫄딱 망하는 게 당연하네요…….

???? (전문용어라서 이해 안가기 시작)

내가 아는 레모네이드는 알피의 레모네이드 밖에 없는데...어릴적에 그거 보고 너무 맛있어 보였음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게임...

>>93
어.. 클라우디? 청천이? (아님
레모네이드도 종류가 많았군요.. 이것은 정훈주의 지식의 부족함 문제였구나
>>94
불쌍한 알피

반묶음은 어떻게 생긴 걸까요...

클리어-물이나 탄산수+레몬즙
클라우디-물+설탕+레몬즙
피지-물(or탄산수)+설탕+레몬즙(+탄산)

그리고 레몬주스+술이면 화이트 레이디or사이드카or발랄라이카.

클라우디는 물설레 였구나.

쨘

제가 흔히 아는 레모네이드가 클라우디인듯? 그냥 달콤시큼한 고거

클라우디 씨는 새콤했군요...

>>102 오....반묶음 이쁘다.

시현주는...진행참가 무리입니다...........
겜노가다...끌ㄹㄹ...

ㅠㅜㅜㅠㅜㅜㅜ 시현주 잘가용...아니면 정산쪽에 하나 올려두고 가용!

푹 쉬세요 시현주...

모하모하 리하리하

춘하 춘하~~~~ 9시 30분 시작이래용!

>>99 커엽다!!!!!!!!

시현주 잘가용...

>>102 나타났다!
묶은 머리도 있고 아래 머리도 있는 그런 느낌으로 그냥 하면 되려나요...? 복잡한 걸 그릴 만한 실력이 안 돼서...

>>100
오오.. 굉장해...
제가 좋아하는 레모네이드가 클라우디였네요
청천아 사랑해(?)
>>102
이런 머리를 반묶음이라고 하는군요! (지식이 늘었다!

춘 ㅎ하!

>>101 구름낀 날씨처럼 내용물이 탁하다고 클라우디일 거에요 아마!
레모네이드에만 쓰이진 않아요

앋 시현주 안녕히 주무세요.,.!

헐 그러네요 타이밍..!
다들 좋은 밤이에용

시현주 안녕히 가세요.

시현주 (눈물)
고생하세요!

춘-하!
>>112 네 그거 맞아여! 옆머리 중 위의거를 모아서 묶은 느낌!

시현주 바이!!

>>112 넹! 그냥 뒷머리 남긴 포니테일이라고 생각하심 되어용

그래도 오늘 노가다는 보스몹 두마리..만 잡으면 되니까요.. 원하는게 나올확률은 대략 5%일테구 그걸 7명이 먹는다고 생각하면...
.........
젠장

모두 리하~

이건.. 당분 문제가 아니었구나...(흐릿)

춘심주 어서오세요!

시현주 잘가! 그리고 진행을 앞서 들어온 사람들 모하!

반묶음……. 모근은 모근대로 당기면서 무겁기는 무겁고 치렁치렁하기는 여전히 치렁치렁하면서 덥기는 더운 그 헤어스타일……

그래서 너무 좋아……. 너무나 예쁜걸……. 릴리주의 모근과 목근육과 편리함과 목 주변 땀샘을 모두 희생하고서라도 하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저 반묶음 디게좋아함)
(춘심이 프로토타입 반묶음이어슴)

그냥 머리카락 거기에 뒤쪽에 쪼그만 묶음을 추가한
이 정도면 괜찮을까요...? (앞머리는 제멋대로 설정했다는 점을 간과하는 중)

릴하릴하!

릴하 릴하~ 릴리주 30분에 시작이래용!

준비 끝!

모하모하~

릴하릴하~!!

릴하! 캡하!

캡하!!
캡틴!! 신입!! 신입!!!

릴하 릴하~
반묶음...하루가 하기엔 머리가 너무 긴가..

캡하~~~

캡하!! 아까 신입 왔었어요 캡!

나 스스로는 그리 뛰어난 사람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확고히 장점이라고 여기는 것이 있다면.
나는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알고, 거기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있다는 부분이겠지.
누군가를 지키고 싶다. 누군가의 상처를, 불행을, 막아내주고 싶다. 나는 오로지 그것 하나만을 바래왔다.

소중한 꿈이 생겼다.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비참하고 꼴사나울지도 모르는 인생이라도, 그걸 지키고자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 잘못되었을리가 없다.
그러니 만약, 내가 만약 누군가에게 힘을 바랄 수 있다면, 나는 그저 말한다.

누군가를 지키는 영웅의 방패를 나에게 달라고.
나를, 의념 '영웅' 에 걸맞는 방패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헤파이토스 공방 수주 의뢰권을 사용 해봐요. 진화에게 어울리는 방패를 부탁해요!

" 다들 신기한 도구들을 사용하고 계시네요.. "

정훈은 궁도부에서 수련하는 부원들을 살펴보다가, 아까 부 가입을 받아주었던 부장이 생각난 듯 부장을 찾아봅니다.
과연 부장은 어떤 방식으로 수련하고 있을까요?

#궁도부 부장한테 가봅니다!

[ 윤아, 미안 ]
[ 나 이거 못 고치겠어 ]
[ 솔직히 말해서, 지금 내 실력으론 안될 것 같아 ]

[ 있지. ]
[ 네 검, 당분간 나 좀 빌려주면 안 될까? ]
[ 내가 이거 고칠 때까지만 ]
[ 내가 꼭 고쳐주고 싶어서 그래 ]

[ 진심이야 ]
[ 부탁해 ]


#강 윤에게 연락합니다!

신입분이 시트스레에서 고민중이심다!

"수련도 했고 공부도 했고....."

학교나 둘러 보자
#학교 산책

'신내림과 의념적 해석...?'

은후는 책을 꺼내 표지를 보고, 책을 앞 뒤로 뒤집어 보았다. 말 그대로, 아주 오래전- 신 한국이 둘로 갈라져 있으며, 의념이 없었던 시기... 아니, 그것보다 전일지도 모른다.-부터 존재했던 신내림을 의념과 연관시켜 해석하고 분석한 책인가...? 하지만, 표지만으론 알 수가 없었기에, 첫페이지부터 찬찬히 읽어보기로 마음먹은것이다.

#[ 신내림과 의념적 해석 ]을 읽습니다!

사람과 약초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 질문에 주저없이 ‘쓰임’이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오렐리 샤르티에다. 그깟 인간사의 번다한 관계 따위보다도 더 높고 숭고한 것을 추구하는 학자로서, 필요없는 인간은 붙잡아 두는 데 큰 의미가 없으며, 쓸모있는 들풀은 천금을 들여서라도 곁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 릴리의 지론.

　달리 말하면 불로초보다 귀중한 인간이 곁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고, 그런 사람들은 진짜로 천금을 들이더라도 붙들어 두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사람을 잘 보고 사귀어야 한다는 말의 중요성이 바로 그것 때문이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자신의 주변에 괜찮은 사람이 있지 않은가 하고 찾아헤매는 것. 이른바 인선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시험에 완벽을 기하느라, 지금까지는 아싸로만 지냈지……. 릴리는, 아직까지도 자신의 가디언칩에 등록된 친구가 남아 있는지를 살펴보기로 했다.

　“후…… 좋아…… 릴리, 긴장하지 말고.”

　중요한 일이니까 긴장하고 있을 뿐이다. 딱히 사람하고 1대 1로 연락하는 게 불편하다거나 그런 게 아니야.

# 가디언칩의 연락처 목록에 친구가 있는지 확인.

" ...끝난... 거군요. "

지훈은 자리에서 부스스 일어났다. 확실히 마음이 편안해진 기분이... 마음이 아니라 머리인가. 어느 쪽이든 간에. 

" 상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쩌면 다음에도 찾아올지도 모르겠으니...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 할까요. 아니면 미리 양해를 구해야 할까요. "

"아무튼 이런 기분은 오랜만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며 고개를 꾸벅 숙이고는, 상담실을 나오려고 했던가.

...이제 모자란 부분을 채울 시간이겠지. 훈련장으로 가자.

#훈련장으로 향합니다.

신입 시트는 내일 처리할게!!

검술부.

안으로 들어간 에릭은 입구에 걸려있는 죽도를 하나 뽑으며 칸나에게 다가갔다.

"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

" 저는 결심했습니다. 설령 방식이 옳지 못하더라도. 대의를 위해 감내하겠다고.. "

그러니. 나는 그 검술이 필요하다.

" 부탁드리겠습니다. "

#배운다!!!

situplay>1596258280>958
얼리버드 복귀!
자... 이제.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지.
이번엔 별똥공부다!
#망념을 99 쌓아서 시험범위를 별똥공부!

정각레스술!

" 시험 공부를 더 하자 "

# 망념인형으로 -40
# 시험공부에 망념 86 투자해서 공부!

참 신입분한테 인증코드 남기시란 말씀을 못 드렸네요....
경호주 아직 계시다면 나메칸에 #암호지정최대8바이트!!

#코인 10개와 시험 스킵권을 교환 가능할까요?

"나는 동아리 먼저 들렀다가 온 거라서...우선 좀 쉬지 않으려나."

시험 일자가 다가오고 있으니까요.
컨디션도 중요합니다!

"아, 그러고보니 너는 동아리 어디야? 나 연극부! 나중에 놀러와!"

#곧 헤어질 것 같지만 그 전에 서강이와 잠시 대화!

중요한 것은 죄를 어떠한 식으로 증명하냐는 것입니다. 단순히 그림자가 죄만을 상징하는 것이라면 억울하게 죽은 이들이 생긴다거나 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이 종교에 대해 좀더 알아봐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 종교의 가장 중요한 존재인 태양, 그래요. 태양을 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신이란 것이 정말로 존재할리가 없는데 말이어요......"


하지만 이곳은 정말로 '신' 이 있다고 가정되는 게이트이니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림자는 결국 빛이 있기에 생겨나는 것이니, 우리는 그 죄를 보이는 태양을 알아보아야만 합니다.


# 이 게이트의 하늘! 하늘에 있는 태양을 관찰해봅시다!

모하 모하~~~

뭔가 투박해진 걸 보니..

"으음.. 스테이터스의 감소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스테이터스의 감소로 인해서 벌어질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다림 자신의 의념이 스테이터스에 영향을 미쳐서 아까전의 파장적이라면 그런.. 방해하는 과정으로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어떤 스테이터스가 떨어졌는지 확인해보도록 하는 것도..

#망념 20을 써서 허선생의 의념기로 감소한 스테이터스를 확인해보려 시도합니다..?

모하모하모하모하~!!
처음으로 일찍올렸어요!(뿌-듯)
근데 좀 무섭당 ㅋㅋ

>>137
헤파이스토스 공방은 진화의 의뢰를 확인하고 수주권을 불로 태워버립니다.
총 4일 정도의 시간이 소모된 뒤 진화 앞으로 방패가 도착할겁니다!

>>138
궁도부 부장은.. 꽤 정석적인 형태로 양궁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잠시 연습을 이어가던 부장은 정훈이 다가오는 것을 봅니다.

" 연습 하다가 막히는 거라도 있어? "

생긴 것과는 다르게 꽤 미형의 목소리입니다!

>>139
[ 사용할 수 있는 다른 검이 있으니 문제는 없다만. ]
[ 애초에 고칠 수단이 있으니. 나에게 확답을 줬겠지. ]
[ 기다리긴 해보지. 하지만 너무 오랜 기간을 줄 수는 없으니 기억하도록. ]

총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지며 일주일을 초과할 때마다 강윤의 호감도가 감소할 것입니다!

신입분들을 위해 가져왔습니다!
situplay>1466992222>4

후우...일단 생각할건 많지만, 당장엔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해볼까.
어디보자....분명 OwO쨩 말로는, 부장님이 좋아하는건 엄청 큰 곰인형 이랬던가.
잔고를 확인해본다. 9500GP... 응, 지난번 긴급 의뢰덕에 돈의 여유는 충분하다. 정말 다행이다.
그럼 이걸로 비싼 선물.............을 생각하면, 단번에 떠오르는 여자친구의 얼굴.

....

나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걸까. 후후. 무섭다. 후후. 심지어 가디언넷에서 들켰다. 후후. 해명하고 싶다.
OwO쨩의 조언대로 곰인형을 산다주는데 흑심이 없다 쳐도, 기왕이면 여자친구의 것도 사주고 싶어지는게 최소한의 바램이다.
응....두개 사도록 하자. 300GP로도 충분하겠지만, 기왕 사는 것이니 조금 넉넉하게 찾아는 볼까.

하늘을 올려본다. 어딘가에 있는 Crei. 정말 고마워. 네가 아니었으면 스스로에 대한 한심함에 울어버렸을지도 몰라.
언제나 네게서 힘을 얻고 있어. 좀 더 글러먹은 연애썰 자주 올려줘.

그리고 춘심이는 구미베어 1/1 사이즈 좋아한다고 그랬지....혹시 있다면 찾아보자...

# 500GP 이하로 살 수 있는 커다란 곰인형을 찾아봅시다. 두개 사야 해. 순수하게 선물용이니까 상대가 받았을 때 기뻐할만한거면 더 좋겠어요!

종교... 하긴. 이런 정신나간 광신으로 누군가를 죽여대는 일은 대부분 종교가 문제지.
그리고 신화와 그런 것에 기반한 문제라면 종교는 빠질 수 없을 것이다.

촌장은 애석하게도 머리가 날아가버렸지만, 마을 사람들은 있다.
그들에게 시선을 옮겨 다가가며 물었다.

"좋아. 그러면 이 근처에 교회나 신전 같은 것이 있나?"

대답하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는 암시를 주기 위해, 허리춤에 꽂아둔 권총을 만지작대었다.

#마을 사람들에게 질문.

헉, 방패 4일뒤에 오는구나...!!

일주일...
진행 몇 번이지..?

그러게요, 나도 궁금하네. 진행 한번 = 하루 ....인가?

은근 리얼타임일지도 몰라요...?
뭔가 리얼타임 아닌듯 리얼타임같은./..

situplay>1596246593>339
예스!!
요즘은 드문 일이지만....라떼는 말이야.....분탕이 기존 참치를 사칭하는 일이 있었단다...!
인 것입니다!

전에 매일매일 진행했을 때도 스레 기준으론 2월이었으니까... 진행 1번이 하루일 것 같진 않은데요.

really 콘솔 (* relay 입니다) 이란 게 있는 줄 몰랐네. 지금까지 맨날 맨 아래나 End 키 연타했는데 써 봐야징.

본어장에 오실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참치 와서 드물어졌지만 이주하기 전만 해도...

>>166 예전에 말해주셨던 것 같은데 까먹었...

경호주 그냥 본스레로 오라고 할까요 열분?
뭔가 많이 심심해하시는 것 같은데...

" 부활동을 해보는건 처음이라서, 이곳저곳 돌아다녀 보고 있었어요! "

정훈은 그렇게 말하면서 다시 주위를 한번 빙- 둘러봅니다.
이런저런 신기한 도구들의 도움을 받아 수련하는 모습이 굉장히 흥미롭네요. 나도 여기에서 배운다면 이런 도구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는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 환경에 대한 감상은 이만! 부장하고 대화를 해야죠.
정훈은 다시 시선을 부장의 눈에 맞추고 말을 이어갑니다

" 그리고 다른 선배분들이 연습하는 방식같은것도 신기해서 보고 있었고요! 부장님은 오히려 겉으로 특별한점이 보이지 않으셔서 더 특별하시네요! "

내가 눈치채지 못하는 어떤 도구를 이용하고 계신걸까요? 아니면 부장님은 오히려 도구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쪽?

#부장님과 대화합니다!

엩 오셔도 되시는 거 아녔나요??

근데 우리 시트 제출 하면 본어장 놀러와도 되는거 아니에요? 여태 보기엔 정식 수리 되기 전에도 다들 놀러왔는데...
내가 정확하게 몰라서 확답을 못하겠어.

[ 고맙고 미안해 ]
[ 실망시키지 않을게 ]

[ 다치지 마 ]

그리고 이 검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해보자.
내 앞날을 위해서라도 무엇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야.

#망념 20을 쌓아 영성을 강화해 생각해 봅니다
(캡틴 도와주세요!!)

나 아까도 물어봤었는데 누가 애매하다고 그래가지구..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ㅅ!!!!!! 신기!!!!!!!!! 편리!!!!!!!!!!!! 알려줘서 고마워!!!!!!!!!!

어라. 오셔도 상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172 캡틴의 오케이 사인이 없어서....,,,

이거 보고 있다면 경호주쟝!! 신입은 통과 전까지 스레에 와서 놀아도 된다구!!! 이것저것 예습하고 생각하면서 미리 스레에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야.

나는 그 기간에 시트를 한 번 갈아치워 버리기는 했는데……

다갓.. 당신마저... (제노시아는 계속 웃고있다)

엗 그러게 나도 본어장 가 있으라는 소리 듣고 온 거였구나

(쭈굴)

맞아요 맞아요, 지금은 진행이라 좀....바쁘긴 한데. 제가 딱 가이드 해드리겟습니다.

어 그런가? (공동지진)

옛날에 캡틴이 시트 내시면 그냥 본스레 오셔도 된다고 하셨어용
아마도

쓰고나서 보니까 뭔가 대화하다가 갑자기 궁도부를 한바퀴 빙- 돌았다는 느낌이 되어버렸네요?! 눈으로 한번 훑었다고 할걸...

좋아, 가서 부르고 왔어.

그리고 말해두자면 본래 시트스레에서 잡담하시면 안 되는 것.....
다른 시트들이 밀려올라가서 열람이 불편해질 수 있으니까요,...

>>185 그럴땐 샵을 달고 취소한 다음 다시 올리는게?
내용상으론 별반 다를 것 없긴 하지만요.

진화주진화주
허선생 도전할때 처음에 설정해야 하는 거 있었던가요..?

>>189 공격형/방어형/보조형 셋 중에 하나만 골라 예스 오알 예스!!

>>189

넹! 공격용/방어용/보조용 으로 나뉘는데, 거기서 1택으로 조정. 지훈이는 공격용일듯?

후 이제서야 본스레에서 이야기 할 수 있었네요...이야기 할 곳이 시트스레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잡담을 해버렸지만요ㅠㅠ

그거에 관해서는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오히려 더 빨리 못불러줘서 미안해요. 혼자서 심심했겠다.

>>188
오옷 그런 방법이!!

#캡틴! 죄송해요 >>171은 취소하고 레스 다시 작성할게요!

>>190-191 캄사합니다!!

지훈이는 공격형...메모..

>>192 어서오세ㅔ요 경호주!!

이야기가...너무...하고 싶으셨군요...
저도 진작 이러자고 할 걸 그렇네여,.,,ㅋㅋㅋㅋㅋ

>>192 괜차나. 거슬리면 캡틴이 알아서 하이드해 주실 거야 아마도…… 😉

경호주 어서오세요.
스레의 힐팩 하루를 데리고 있는 하루주에요

경호주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환영해요 어서오세요!!!!!

" 부활동을 해보는건 처음이라서, 이곳저곳 돌아다녀 보고 있었어요! "

정훈은 그렇게 말하면서 시선을 볼려 주위를 다시 한번 훑어봅니다.
이런저런 신기한 도구들의 도움을 받아 수련하는 모습이 굉장히 흥미롭네요. 나도 여기에서 배운다면 이런 도구들을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는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 환경에 대한 감상은 이만! 부장하고 대화를 해야죠.
정훈은 다시 시선을 부장의 눈에 맞추고 말을 이어갑니다

" 그리고 다른 선배분들이 연습하는 방식같은것도 신기해서 보고 있었고요! 부장님은 오히려 겉으로 특별한점이 보이지 않으셔서 더 특별하시네요! "

내가 눈치채지 못하는 어떤 도구를 이용하고 계신걸까요? 아니면 부장님은 오히려 도구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쪽?

#부장님과 대화합니다! (수정완료!)

아니에요 오히려 아까 여러모로 알려주셔서 다행인걸요. 거기다 저도 제대로 검사 받고 난 후에 들어오는 게 좋겠다 생각했고요.

물론 지금 이야기하는 게 좋지만요!

경호주의 동기인 응애뉴비 진화주에요. 똑같은 ABBS 에다가 방패 사용자 워리어라, 공통점이 디게 많아요! 친하게 지내요.

아무튼 어서오세요 경호주!!

어서오세요 경호주~

경호주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198 앞으로 신세를 많이 지게 될 것 같은 분이시군요!

그리고 모두 안녕하세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 저도 진화주를 보면 공통점이 진짜 많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206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208 네엡! 가능한 매일 참여할 예정입니다!

>>207 ㅋㅋㅋㅋ 진득하게 얘길 나눠보죠! 아참, 그 전에. 제가 뉴비로써 적응하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정리해둔 레스가 있어요.

situplay>1596258143>961

오늘 아까 경매로 코인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보셨을진 모르겠지만, 그 관련 내용도 적혀 있답니다!

ABBS 방패 워리어가 셋! 온다 유우마!

경호주 안녕하세요.

저거 외에도 요즘 다시 주목된 아주 중요한 팁인 동아리 관련이 있는데, 너무 한번에 정보를 쏟아도 당황스러울테니 준비 되시면 천천히 말씀드릴게요~~

오소와! 릴리주다!!! 릴리는 오렐리 샤르티에(라고 써 놓고 릴리라고 읽는 드러운 이름)! 연금술사! 버프/디버프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지만 일단은 힐러를 맡고 있다!

맞다 은후주한테 텔레파시 보내야 되는데!!!!!!!!!!!!!!!!!!!!!! 깜빡했!!!!!!!!!!!!!!!!!!!!
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보다 일찍 올렸구나 🙄😏😉

헉 저도 깜박했다 죄송합니다!!는 다행히 제때 오셨네요... (끄덕

>>141
성현은 학교 주위를 돌아다녀봅니다.
사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다행히 공부를 일찍 끝냈는지 학교는 조용합니다. 슬슬 바람은 따뜻하게 불어오고 있고, 내일이면 시작될 시험은 이미 대비가 끝났으니까요.

그렇게 하염없이 걸음을 옮기던 도중에, 성현은 누군가를 발견합니다.
150을 조금 넘은 것 같은 키, 주위로부터 수많은 파장들이 움직이고 사라지길 반복하는 사람.
교감. 안도 츠요리입니다!

>>142
[ 신을 받는다. 신을 받아들인다. 실제로 의념의 발견과 함께 해석할 수 없는 현상들이 해석되기 시작했고 그 중에는 다중인격, 또는 정신병의 일종으로 취급받았던 신내림에 대한 해석 역시 같이 이루어졌다.

.... 중략

신을 받아들인다는 과정, 신을 부르는 과정. 그 과정들 속에서 실제로 인간은 문의 영기 일부를 받아들인다. 말하자면 의념이 존재하기 이전에도 이들은 자신의 몸을 게이트와 연결하여 게이트의 어느 존재를 받아들인 것이다. 그들은 이미 이 세계에 영과, 혼. 그런 것들과 관련이 없으므로 혼의 기억을 살피거나, 혼을 살피는 것이 가능했던 것이다.

... 중략

이러한 현상을 통해 현대에서도 신내림에 대한 방법이 전해지고 있다. 물론 이전까지는 게이트의 어느 존재를 신으로써 받아들였다면 현대에 이를러서는 한 게이트의 지배자. 또는 실제 신이라 불리는 존재들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변하였다. 랜스와 서포터. 이중적성의 이 클래스는 현재는 '무당'이라는 심화로 변화하였으며 이 방법을 마도일본의 안도 츠요리가 정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중략 ]

다 읽었습니다!

>>143
확인합니다!

유가평이라는 이름의 NPC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중왕 유비의 방계 혈통.. 으로 유명한 친구였죠!

헉, 장비에 이어서 유비도 나타났다.

유비..!

>>211 안녕하세요-!

그리고 진화주의 꿀팁 잘읽었습니다! 하나하나가 매우 유익하네요

관우..!

책 내용은 언제나 흥미로워요!

무당 관련 책을 읽고있는 은후와 그 무당을 만난 성현...

관우 후손도 어딘가 있으려나요...?

무당 랜스+서폿 이중적성이었?!

관우의 후손까지 뜨면 완벽하겠네요...(끄덕

>>218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언제든 질문해주세요! 요즘 진행의 추세에 대해서도 원하신다면 말씀드릴게요.

안도 츠요리가 책이랑 실물이 같이 나오는건 신기한 우연이당...

>>224 네! 지금은 기본 가이드를 읽는 중입니당

>>144
" 당분간 과한 행동이나 움직임은 자제해도록 하세요. 결국 정신력이란 것은 몸의 피로와 연관되기 마련이니 말입니다. "

안량은 웃으며 말합니다.
훈련장으로 이동합니다!

>>146
150의 망념을 쌓을 방법은 준비하셨습니까?

>>147
공부합니다!

슬슬 끝날 것 같습니다!

>>151
교환합니다.
당신은 시험 공부를 훌륭히 마쳤습니다!

랜스와 서포터. 이중적성의 클래스... 은후는 '신내림과 의념적 해석'을 다시 제자리에 돌려놓고 다른 책을 찾기 시작한다.

#망념 20쌓아 키워드 [신]으로 책을 찾아봅니다.

캡틴 >>149...

옹....독서왕 은후. 그리고 비아도 드디어 살인적인 숙제량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는구나.

히히
히히히!! 히히히!!! 난 이걸로 공부와 바이바이

저 작은 키에 주변의 저 이상한 파장 저분은!!!

아니!!!!!

이럴수가!!!!!!!!!!!!!!!!!!

세상에!!!!!!!!!!!


"안녕하십니까! 교감선생님! 좋은 하루 보내셨습니까!"

어른을 보면 인사를 한다!! 그것이 인지상정!!!

#인사

그리고 지난번에 망념 150 쌓아야 되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었는데, 특별한 방법이 있는건 아니었군여...ㅋㅋㅋ...

아아아 맞다 경호주 어서오세요 ㅇ0ㅇ)/ 제가 지금 지인이랑 연락도 하고 진행도 참여하고 뭐 사야할거 있어서 찾아본다고 잡담을 놓치네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하성하~!! ㅋㅋㅋㅋ그림 ㅋㅋㅋㅋㅋ
화현주 시험공부 마무리 추카춬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현이 그림 볼 때 마다 웃김

성현이 90도 인샄ㅋㅋㅋㅋ

# >>149 스루됐어요, 캡틴!

모하!

>>227

# 진행이후 일상으로 150을 빼는 방법은 안되나요

>>234 저도 대화를 못볼 떄가 있는데요 뭘 ㅋㅋㅋ 봐주시면 기쁠 뿐이죠!

"후우...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시험 공부를 드디어 끝냈어..."

응..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 아무에게도 말 못할... 여러 일들이...
너덜너덜... 내 정신은 낡아버렸구나.. 오랜만에 내 그림이나 차분히 관찰해볼까...

#후후, 저번 진행에서 화현이는 미술실에 있었다!! 고로, 미술실 전시 공간에 전시된 [비상천] 그림을 관람합니다!

" ....과한 행동이나 움직임... "

지훈은 말을 곱씹더니, 허수아비를 한번 보고는 그만두기로 했을까. 대신에 기숙사로 돌아가려고 했겠지.

" 하아... 게임을 좀 하는게 나으려나. "

생각해보니 게임도 잠깐 연습하다 말았다. 당분간은 수련보단 이런 소소한 거나, 도서관을 가거나, 의념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기숙사로 돌아갑니다..!

성-하!!!

아앗....지훈이 허선생 루트가 멀어져버렸당...ㅠㅜ....

성하 성하 ~~ !!!

우음? 성-하?

>>247 성현주 하이!
인 것입니다

돈이 최고야. - 오늘의 명언

모하모하~

정신력 풀로 회복될 때까진 잠시 쉬는 거니까요!
당분간은 의뢰도 쉴 생각이니 허선생은 좀 뒤로 미루는 것...

>>249 ㅋㅋㅋㅋㅋㅋㅋ

성하 = 성현주 하이란 뜻

경-하 = 경호주 하이란 뜻

성현주 어서오세요!

>>248 아하! 이걸로 유행어 알아내었군요!

모하 = 모두 하이
~바 = ~주 바이
모바 = 모두 바이

실은 나도 처음에 무슨 의민가 했어요 ㅋㅋ

>>149
공부합니다!

.. 슬슬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152
" 나? 으음. "

서강은 살짝 웃으며 말합니다.

" 일단은. 정보부야. "

아 얘도 학생회였어?

>>에미리 파티
에미리는 태양을 관찰해봅니다.
가디언도 인간입니다. 눈이 아픕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르겠단 표정을 짓습니다.

" 보, 보통 촌장님이 한 마을의 사제나.. 그런 역할을 겸하십니다. "

아.
조졌구나.

- 흐음.

벨로카트리온은 무언가 고민하는 목소리입니다.

그럼...청-하! 정-하! 지-하! 진-하! 화-하! 성-하! 은-하! 춘-하!

모-하 = 모두 하이

>>258 그런 상황에서 쓰는게 바로 '모-하' 엄청난 화력속에 인사하기가 힘들 땐 저 마법의 단어로 퉁칠 수 있습니다(?)

마법의 단어 모하모바

>>256 확실히 그건 그럴 듯해요 ㅋㅋ 그러면 모-하!

오라버니......왜 뎅겅하셨어요.......

".... 조금만 더 하자, 조금만... "

# 망념인형 -60(완전소모)
# 망념 50을 사용하여 공부합니다!

ㅋㅋㅋㅋㅋ 에미리 파티 어떻게 해.... '아. 조졌구나.' 라니...

>>227
슬슬 끝날 것 같아!
라는 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불똥공부에도 불구하고 시험은 하루 뒤까지 다가왔고...
...답이 없다.
바람이나 쐬고 와야지.
하늘이 잘 보이는 곳으로...

#거주구역으로 갑니다..

아!!!!!!!! 유우토 기숙사 방에 개구리 집어넣고싶다!!!!!!!!!!!!!

패닉에 빠진 에미리죽...

.

어쩌죠.. 진행할 수도 없고, 관두자니 관둘 방법을 찾지 못하는 에미리팟...

지뢰 의뢰가 얼마나 끔찍한지를 보여주고 있는 에미리팟....

그리고 기본가이드를 보면서 상시 의념을 발동하지 않는다는 거에서 잠시 질문

확실히 실질적인 능력을 써야할 때는 망념을 쌓고 써야겠지만..

캐릭터의 개성으로서 의념을 보여주는 건 망념이 쌓이는 정도가 적거나 아니면 없나요?

예를 들어서 경호는 가디언칩에 의해 의념이 제어가 되면서 예전에 비해 허기에 시달리지는 않겠지만.

그 입맛이나 소화방식은 변하지 않아서 이상한거 먹어도 탈나지 않고 다른 사람과 미각이 다르다. 라는 설정도 유지가 가능할까요?

게이트 붕괴시키고 빠져나오는 건 미친짓인가...

관우 후손까지 나오면 이 노래가 나와줘야한다.

유가평인지 류커핑인지 하는 이름을 처음 소개받았을 때, ‘푸헤헹, 귀 큰 놈 친척이라고?’ 라고 속으로만 생각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러나 공부만을 친구로 삼아서 사실상의 외톨이가 된 지금은, 새삼스레 자기 같은 것과 연락처를 교환해 준 그의 의협심에 탄복하고 있는 릴리였다.

　유비가 공명을 만나 성도에서 겨우 그나마의 위세를 떨칠 수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가평에게도 릴리 샤르티에가 필요하겠지. 마침 시험 공부간단히 훑어보기를 어느 정도 끝낸 참이니 연락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다. 기뻐하라, 가평이여. 너는 세 번씩 찾아오지 않아도 이 릴리 샤르티에가 먼저 연락을 건단다.

　‘따지고 보면, 방계라니, 그냥 한나라 왕족 출신이라는 말밖에는 안 되겠지만……’

　따지고 보면,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인재가 영웅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고 뒤늦게 관계를 수습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자각은 없었다.

　아무튼 릴리는 가디언칩의 연락 기능을 통해서 전화를 걸었다. 건 직후에 혹시 지금이 전화하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 아닌가 하고 황급히 창문으로 고개를 돌렸다가, 해가 중천에 떠 있는 것을 보고 다시 안도한다.

　“당신의 사람 보는 안목을 믿겠어, 유가평 씨……”


# 가평에게 전화해 봅니다.

갸악 실수로 올렸다 하이드!!!!!!

자 고인물분들 >>272 에 대한 답변 바랍니다

의념 관련은 캡틴께서...

(응애 나 애기 동기)

경호의 입맛은 아는 사람은 알게 말하자면 토리코에서 어나더 먹은 후로 미각이 변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오오...그렇구나...는 뭐?! 정보부?"

청천은 화들짝 놀랍니다.
이야 이 녀석...대단한 친구였네요!

"정보부면 그, 학생회랑, 정보 분석하고, 그런 거잖아? 너도 같은 1학년 아니야? 대단하네...!!"

정보부면...놀러간다고 못 하겠네요...
조금은 아쉽지만 그것보다는 자기 인맥에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 있었다는 놀라움이 더 큽니다.
청천의 눈이 감탄으로 반짝반짝 빛납니다.

"힘들면 연락해...! 시험 힘내고!"

#서강이한테 인사하고 기숙사로 향합니다.

일단 꼰래곤 아조시가 뭔가 고민하시는 거 같은데 NPC대화타임 좀 가집시다 에미리는....오라버니랑 대화타임좀 가지겠음 😇😇😇😇😇😇😇

(웅애)

일단 일상에서 쓰는건 노카운트인거 같긴 해요. 진화도 청천이랑 할 때 의념기까지 썼지만, 그걸 정산하진 않았으니까 ㅋㅋ!

으음.. 일상에서는 망념이 안 달텐데..
진행에서는 그렇게 써본 적이 없는 느낌이긴 하네요...?

>>279, >>283 (뽀다다다다담)
>>280 아하. (단박에 이해함)

>>284 즉 실질적으로 무언가 성취할려고 하는 게 아닌 단순히 기행이나 개성 보여주는 거에 한해서는.

의념의 사용 정도가 자유롭다고 볼 수 있으려나요...물론 조금이라도 실질적이 되면 망념이 쌓이겠지만

>>272
의념이 신체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는 있다고 하니까 의념이 신체에 영향을 끼쳐서 소화 능력이 좋다거나 (일반인보다) 미각이 좋다거나(일반인보다)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캐릭터의 개성으로 보여주는 것까지 어찌 막으시는 분은 아니시니까요

성현이도 일상에서 이것저것 부수고 뛰어내리고 집어올리고 하니까 문제 없을겁니다!!

#의념 50 사용해서 공부합니다!
#잠깐 시간생겨서 이것만 쓰고 사라집니다 ㅠㅠ 전에거 찾을 시간이 없네용.....

날린 김에 답변해주지만.. 어차피 맨와인 순간 비사용중에 뭘 먹어도 문제 없었을거야.
기준대로면 독뱀을 먹어도 아 이거 톡 쏘네! 맛 좋네! 한 두어 개 더 구어서 친구 갔다줘야겠다! 하면서 암살시도할 정도니까.

>>290 으아악 시험공부요!!!!

>>291
이거 진찌 해보고 싶은데! 맨와가 아니라서 못하는 부분

아이고 에미리 파티.....큰일났네.....

>>258-262
농담이 아니고 그러다 누구 한 분 빼먹으면 그 분 서운해하실 수 잇으니까...
많이 와서 헷갈리면 그냥 모-하 합시다! (끄덕

>>272 일단 일상 돌리면서 쓰는 건 노카운트입니다!
그렇다고 의념기를 남용하면 설정붕괴지만여!

설정은 캡틴이랑 상의해 보셔야겠네요...

아 ㅋㅋㅋㅋ 그러게, 맨 앤 와일드였지.

맨 vs 와일드 그 자체군요...

전에 Man vs. wild 특성인 찬혁이가 먹을거 없다고 땅바닥에 난 독버섯 줏어먹다가 에미리와 만나던 일상이 있었는데... 불가능하진 않은...?

안녕하세요 파티원 한분이 화장실가셔서 3분동안 살아있게된 시현줍니다 핫하

하루도 열받거나 하면 주변에 빛무리가 번쩍이거나 하니까..
일상에선 적당한 허용!

>>291 암살시돜ㅋㅋㅋㅋㅋㅋ 저는 아예 흙경단을 주식으로 먹는 수준으로 갈 생각이어섴ㅋㅋㅋ

>>289 아항

>>288 여기에 추가해서

어차피 특성의 효과 때문에 독버섯을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아 하니까... 그렇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망념을 쌓아서 뭐뭐를 합니다~ 라거나 게이트 내부에서 뭔 일이 일어나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망념도 안 쌓일 거라고 생각하빈다.

파워맨 황금비 맨와 천재는 일상 생활에도 적용!

오 신입분이 오셨네요 어서오세요 이구역 비얌이 시현입니다 사랑해요 신입분 움쪽햘땩

>>298 시-하!

탈것도 일상 생활에 적용됩니다! (깨알 탈것홍보

>>302 역시 괜히 초보자 추천이 아니야

시하시하

시하 시하~~~

>>303 헤헤헷

>>302 그건 확실히 알 것 같더라구요!

다들 어서오세요~

맨브와는... 대단하죠...

'삼촌. 뭐 걸리는거라도 있어요?'

흐음. 이라. 영겁의 세월간 살아오며 지식을 쌓아온 드래곤이 낼만한 음성은 아니군.
그에게 있어서도 이번 일은 명쾌하지 못한 것이다. 이거... 생각보다 좀 더 꼬인게 아닐까.

"...절대 날려선 안될 목을 날린거나 마찬가지 같기도 한데... 어쩐다."

어쩔 수 없다. 지금은 최대한 꼰.. 아니, 삼촌에게 의지하는수밖에.

#벨로카트리온과 남들에게는 비밀인 대화타임

시현주 어서오세요! 휴식시간 축하드려요!!

@시현주 >>126

(곧갈거긴하지만 다들 하이하이라는애옹)
(여러분은 최소2시간걸릴거같은 파티는 끼어들지 않는걸 권장한단애오오오오옹)(끌려감)

모하~

>>302 오오...

신입도 출석하신 분들도 많군요
다들 반갑습니다

>>313 헉 네네네 그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오히려해주시는게감사한걸요 사랑해요비아주

>>298 시-하! 무리하지 마십셔....(토닥토닥

경호주한테도 허선생 챌린지 영업해야지

>>314 시...(뒤에 붙여질 바이 때문에 망설여진다) 시현주 잘가세요!

진하 진하~

시현주 오실땐 두글자 인사가 가능한
가실때는 차마 할 수가 없네요

진하진하

>>316 진-하 에요!

>>319 챌린지라는 말만 들어도 ㅎㄷㄷ 한 느낌이구만유

현바현바

>>322 그...그렇죠...ㅋㅋㅋㅋ

트루-하!!

현바
라고 하면 되는 것을 껄껄

>>291

가평이한테 연락 함 넣고…… 동아리 가입하고…… 악 동아리 뭘로 하지…… 그러면 그 다음이 허선생……

시현주 화이또다욧……!!!

>>155
망념을 쌓으려 하지만.. 순간 다림의 입에선 알 수 없는 무언가가 흘러나옵니다.
피..?

[ 경고. ]

가디언칩이 울립니다.

[ 본 가디언의 망념이 90을 돌파. ]
[ 의념 사용을 봉인합니다. ]
TIP. 제가 괜히 망념 체크 기능을 넣어두는 것이 아닙니다.

>>159
커다란 곰인형이 검색됩니다!

▶ Hello, My Sweet Daddy ◀
[ 인형 전문 브랜드 대디스 버스데이 社에서 제작한 인형. 커다랗고 푹신푹신하다. ]
▶ 일반 아이템
▶ 푹신푹신 - 안고 수면 시 망념이 3 감소한다.

>>171
" 나는 슈트를 사용하는 타입이라서. 보통은 기술을 연마하는 편이야. "

부장이 왼손을 살짝 흔들자 장갑이 천천히 변하여 부장의 팔을 감쌉니다.
일종의 기계형 슈트로 보입니다.

>>326 저도 순간적으로 쓸려다가 말았습니닼ㅋㅋㅋ

>>305 탈것 아무도 없어서 몰랐는데 의외로 엄청 멋진 특성이었던 거에요.
정훈아 너의 탈것을 내거 하고 싶어! 그러니 너가 내거 해줘! (몹쓸 플러팅)

어라? 아이템 정보 뜬거 보면, 나 구매한거지?

그렇겠죠?

>>332 ㅇ0ㅇ...?
캡한테 여쭤봅시다....이건 확실히 좀 애매...

어디보자....뭐가 좋을까....
솔직히 여심에 대해선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나에겐 장점이 있다.
왜냐면 실은 나도 동물 인형은 아주 좋아하니까.
특히나 그 중에서 귀여운걸 좋아한다.
여자애 같다고 놀림 받는 취미가 이럴 때 도움이 될 줄은 몰랐다.

#두개를 구매합니다!

시현주 전용 작별인사 짤

어디보자....뭐가 좋을까....
솔직히 여심에 대해선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나에겐 장점이 있다.
왜냐면 실은 나도 동물 인형은 아주 좋아하니까.
특히나 그 중에서 귀여운걸 좋아한다.
여자애 같다고 놀림 받는 취미가 이럴 때 도움이 될 줄은 몰랐다.

#두개를 구매합니다!

그리고 기본 가이드는 다 읽었으니...#참치캔참치캔맛있는참치캔고양이가좋아하는신선한참치캔

라고 하면 되겠지요!!

혹시 모르니까 구매....하지 뭐.

>>338 잘하셨어요! 나중에 시트 위키에 올라오면 반영하시면 되용.

( 진석이 만드려고 했는데 하나도 안 닮았다 )

>>339 네넹

망념 소모 없이 보는 햇볕은 따갑기만 하고, 촌장님의 목은 유우토 오라버니께서 날리신지 오래입니다. 종교 시설같은게 따로 없이 촌장이 제사를 주관하는 걸로 보아 상당히 고대의 환경인 것으로 보이는데, 가장 중요한 정보를 가진 이의 목을 날려버렸으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문득 저는 저번에 가디언넷에서 했던 OwO양과의 대화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가장 중요한 정보원의 목이 날아간 이상, 지금 이 게이트, 뭔가가 단단히 잘못되어 굴러가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

# "유우토 오라버니? 뭔가 단단히 잘못되고 있는 거 같사와요? "

두 번째 진행레스부터는 그냥 올리면 되나? 🤨 아님 다음 정각 공지를 기다려야 하려나?

>>343 자기 진행레스 답변 돌아오면 바로 올리면 돼!

캡틴 답 올라오면 그냥 올리셔도 됩니다!

>>343
본인거 반응오면 바로 고

>>343 릴리주가 진행하신 반응레스가 떳으면 바로 올리시면 됩니다!

" 오.. 오오...! 대단해요! "

부장의 장갑이 팔을 감싼 슈트로 변하자, 정훈은 굉장히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뜨며 소리칩니다.

앗, 시끄러웠을까요. 주변에 다들 열심히 수련하고 계시는데... 폐를 끼쳤을지도요
조금 반성하고 소리를 줄여서 감탄합시다

" 굉장히 멋진 장비네요! 우리 학교에 다니시는 학우분께서 만들어 주신건가요? "

엄청나게 엄청나다! 멋있는 외형도 외형이지만 기능적으로도 분명 대단하겠지!

#부장과 대화합니다~!
+ 혹시 코인 10개로 시험공부 스킵권을 구매 가능할까요?

정훈이도 시험 공부 통과자가 되어버리는군.....같이 포기할거라고 믿었는데....크흡

한국인특) 대출 내집마련 시험성적 못참음

맞다 그리고 제가 참여하게 된다면 일단 가장 나이나 학년을 아래로 맞춰뒀는데.

새로 들어온 사람은 신입생으로서 취급을 받나요? 아니면 기존에 다니던 학생으로서 취급을 받나요?

제가 들어오기 전에 여러가지 커다란 이벤트가 있었는데 막상 다른 사람들이 알아도 저는 모르니 거기에 대해 괴리감이 있을 것 같아서

# >>342 명령문은 이대로 하고
+ 코인 10개로 시험공부 스킵권 구매 가능하다면 구매해놓고 싶습니다....🤦‍♀️ 게이트때문에 지금 처리 안되면 진행 끝나고 구매하고 싶은 것....

>>351 기존에 다니던 학생 취급일걸요.

>>331
이것이 박력?! (심쿵

>>351 기존에 다니던 학생이요!

>>354 음, 레벨도 17이니 그럴려나요...

>>351 기존에 다니던 학생 취급일거에요.

아주 신입생 취급 받지는 않을 게...
입학이 2월인데 지금 스레 내 시간적 배경은 3월이에요.

"으ㅔㄱ..."
망념이 많이 쌓였었다는 것을 의도치 않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90돌파면 90인 셈인가.. 아니면 99인가..(뭐든 글러먹은 것 같지만.

#급하게

그렇다면 커다란 사건 정도는 미리 숙지해둬야 할려나요?

아니 중도작성이!

음~ 저는 그냥

'태양왕 게이트라고 개판이 나가지고 수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대폭 성장함'

쯤만 알고 있어요.

>>349
싫어, 나는, 포기하고 싶지 않아--!
마법 카드! 시험공부 스킵권 발동!
>>350
아 ㅋㅋ 이건 못참죠

>>344-347 릴리주는 넘쳐흐르는 친절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럼 취소를 취소해야겠군!

>>351 상급생이라도 전혀 문제 없다!! 그냥 적당히 잠적해 있다가 언제부턴가 사고뭉치 시트캐 대열에 합류했다는 느낌이면 되니까. (상급생들 시트가 2년 이상 해 왔을 리도 없고 말이지.)
비슷한 막내 라인인 릴리는 건방지고 똑똑한 꼬마 느낌을 원해서 일부러 이렇게 한 거라 크게 상관할 필요는 없다!

기억해두면 좋을 대사건: 2주도 더 전, 2월 시점에 초대형 게이트(대재앙 같은 것)가 학원섬에 나와서 NPC들이 많이 죽고 아무튼 많이 박살났었습니다. 선생님이 은퇴하거나 동아리 부장급 인물이 조기졸업으로 떠나는 일도 있었어요...

>>362 이정도만 알아두셔도 충분하실 거에요!

>>362 태양왕 게이트는 저도 위키에서 봐서 부분적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예시로 들만큼 진짜 어마무시한 이벤트인거 같던데

진행이 여기서 끝날 것 같다.
사유 - 진행을 해야 하는데 왜 글이 안 써지지..?

마도일본 초대형게이트와 학원도의 태양왕 게이트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가장 최근이 태양왕 게이트이며, 태양왕 게이트로 인해 학우가 죽거나 다치거나 하는 일이 있었으며, 몇몇 NPC는 학교에서 은퇴를 하거나 사망처리가 되는 등의 일이 있었습니다...

앗 캡티...(뽀담)

수고하셨어요 캡! 역시 보험처리건 때문에 싱숭맹숭하신거 아니에오?

그런 날도 있는거죠 뭐 ㅇ0ㅇ) 수고하셨슴다

>>368 캡틴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다음에 바로 시험인가요...?

아무리 그래도 역시 캡틴의 의욕이 있어야 제대로 진행이 가능하니...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죠!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아무래도 피로와 이런저런 스트레스가 쌓여 그러신 것 같은데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가볍게 따뜻한 물 한 잔 마시며 쉬시는 게 어떨지

얻...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해주셨으니 일단 제가 더 설명할 건 없겠네요!

>>369 진짜 분위기가 암울했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시험공부 끝물이다..!

"으ㅔㄱ..."
망념이 많이 쌓였었다는 것을 의도치 않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90돌파면 90인 셈인가.. 아니면 99인가..(뭐든 글러먹은 것 같지만.)

의념 봉인 상태가 되어서 이건.. 흐릿하는 다림주는 인형을 봅니다. 얘라도 써서 상태를 낫게 해놔야..

#망념인형 40을 사용합니다=인형 완전소모

캡틴 고생하셨어요!!

>>374 그런가봐요...
내일인듯...

>>378 레스캐도 시트 보시면 그걸 기점으로 성격이 좀 변한 친구들이 몇몇 있을 정도니까요! 물론 경호주랑 동기인 응애 나 아기뉴비 진화주는 다 끝난 뒤에 들어왓읍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시험스킵권 처리.....받아야 하는것.....

캡틴…… (걱정) 멘탈케어를 적극 권장한다…… 보험처리도 잘 안 되고 합의도 안 되어 가면 당연히 마음이 바삭바삭…… 😢

고생하셨씁니다.

시험~~~ 공부~~~~ 하나도 안했지롱~~~ 와하하하하

>>383 아하

진입시점으로서는 딱 맞게 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그 정도 큰 이벤트에서 익숙해지긴 힘들테니

>>389 그러고 보면 경호주, 현재 다들 왜저러냐면 지금 작중에서 시험기간이라서 그래요. 내일? 여튼 완전 끝물이긴 하지만.
그래서 교무실도 잠기고(담임 선생님 만나러 가도 못 만남), 오늘 드문드문 보시면 알겠듯 다들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거죠.

그걸 위에 설명한 코인 10개로 스킵권을 팔아주기도 해서, 오늘 진행에서 스킵권 구매한다는 사람들이 보였떤거구요.

>>391 끝물이라면 과연 저희 시험은 어떻게 처리 될련지 허허

그런데 시험 자체는 어떤 식으로 판정을 하는건가요? 다이스?

그래도 스레 1호 자가주택 보유자 (고아원출신) 하루...

주택 보유하신거 축하드려요! 하루주!

하루주 하루주 지금 시간 괜찮으시다면 어떤 형식의 그림을 원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일상으로든 뭐든

시험이 대충 하루 남았다고 하니
'
교감 선생님 만난김에 시험 잘보게 해달라고 기도 좀 한다하면 혼나려나

기도하는 이유 = 무당이니까 시험 잘보게해주는 신하고 접선해줄까봐

>>394 캐릭터들이 망념을 쌓아서 공부해둔 양에다가 영성(지능) 이랑 어캐어캐 해서 처리되고 추가로 레스주들이 따로 풀게 나오는 문제들이 있다? 라곤 들었는데, 거기까진 모르겠네요. 일단 캡틴이 시스템적으로 비밀 처리 하실듯. 그리고 경호주 같은 경우는 음....뭐 공부를 하려고 해도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으니까, 그냥저냥의 점수로 쳐주시지 않을까요?

>>399 그것만으로도 정말 다행이긴 하겠네요 ㅋㅋ

일단 캡틴 수고했다!!!! 단 걸 먹어!!! 🤤

시험은 평소에 진행으로 망념을 투자해서 공부해야 하는데 경호는 합류가 늦으니까 아마 조금 벌충 가능할듯……?

>>395 슈퍼 울트라 자수성가구만 그거……!!!

저택 축하해요 하루카사!!!

>>397 음.. 생각하는건 전장에서 성녀로 묘사된 하루의 그림이라던가... 카사와의 투샷이라던가 그런데 ...너무 그런가요..?? (눈치)

>>394 레스주가 푸는 문제 2,3개+레스캐가 푸는 문제들은 시험공부 한 것과 영성 수치로 판정
이렇게 시험점수가 산출돼요!

스레인원들 파자마 파티 정도는 할 수 있게 됐네요. 후후
다들 감사합니다

>>404 오호 레스주가 직접 푸는 것도 있는거군요. 위키를 보면서 공부해야할려나요 그건..

집들이 재밌겠다! 근데 시빌워 빌드업 기간이라 그런지, 왠지 작전 회의실로 쓰일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에릭 검거를 위한 어둠의 카사단 모집중인 거에요?

어둠의ㅋㅋㅋㅋㅋ카사단ㅋㅋㅋㅋㅋㅋㅋㅋ

>>403
전자는... 음... 어떻게 묘사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니까.. 무리!
후자는 음.. 가능할지도?

어둠읰ㅋㅋㅋㅋㅋㅋ

캡틴 하메리카 진영이라고 하자.

에리꾸는 아이언맨.

상황설명) 에릭 하르트만 이라는 캐릭터가 태양왕 게이트 이후 흑화하여 '카사'라는 캐릭터를 태풍의 눈으로 두고 카사 주변인물들과의 혐관을 폭풍처럼 빨아들이는 중

어둠의 카사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되는건가..!?
>>410 전자는 음... 그, 프랑스 대혁명 그림마냥..?

나중에 깹틴한데 곰돌이 구매된건지만 물어봐야징

두 개 구매 된건지도!

캡틴 하메리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캡아처럼 강하지 못해요...

>>413 오마이 갓

캡아도 까놓고 스펙적으로 보면 강한축이 아니었으니 괜찮아요.

>>414
그 뭐냐... 삘이 안 느껴져가지고... 하루를 봤을 때 그런 거랑 비슷한 이미지가 떠올라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떠올라서..

캡틴 진화...마침 방패도...!

>>420 앗, 그러면 카사랑 하루 정도면 연상이 가능하시려나요..!

>>422
네네네 그래서 후자라고 말했고! 음.. 여기에 동양화적인 요소를 추가할까요 아니면 서양화쪽의 요소를 추가할까요?

그럼 하루카사는 스칼렛이랑 비전 하자(?)

뭐 시빌워 드립은 여기까지 치고, 이제 일심분란하게 동아리 가서 어그로 스킬만 배우면 탱으로써의 3박자를 갖추겠네요.

망념 300 에서 500 근처면 아마 되겠지...

앗 좀 늦었지만 진행 많이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하는일이 있어서 자꾸 반응이 늦네요ㅠㅠ

춘심주 어서와용!!

춘-하!

춘하~

크읍... 망념 90~99를 빼야 한다...(흐릿)
어쨌거나 일상 2번은 돌려야 하는 무언가...

>>423 음, 서양화쪽이 좋을 것 같아요!

다림이 화이팅, 춘심이 화이팅!!

춘하!

춘심주 안녕하세여...

춘하춘하

춘하추동!

>>431
오케이오케이
가능하면 하루가 카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같은 것도 일상으로 좀 듣고 싶은데 그건 나중에 시간 되면..

아. 맞다. 대출코인은 일상으로만 갚을 수 있다고 한 기억이 나네요...

전춘하다

>>438 스갈도 쳐주신다고 하셨어요!

스레 갈림도 쳐주는걸로 알아요!

아아 저도 빨리 여러분들이나 npc 하고 대화하고 싶네요- 과연 어떻게 될지

네? 쳐주신다고 했나요? 왜 나는 못 봤지..(그리고 머나먼 어장 정주행이 시작되는 건가...)

근데 경호 아까 토리코 비유 들어서 하는 말인데, 의념기가 오토퍼지 같네요 ㅋㅋㅋ

춘하!! 어서와!!

정 급하다면 “오늘은 상쾌한 하루가 되겠어!” 쓰면 되지 않을까 싶어. 망념 만땅일 때 쓰는 게 최고 효율이라구!

>>444 사실상 그렇다고 보시면 되요 ㅋㅋㅋㅋ

>>437 네네, 아무래도 그건 일상으로 설명하는게 가장 좋을테니까요..?
간략하게 말하자면, 살면서 처음으로 자기를 내놓고 지켜내고 아껴주고 싶어하게 된 아이에요.
그러면서도 자기 뜻대로 움직이기 보다는 옆에서 지켜봐주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애정관련 해서는 '나만 봐야죠, 카사? ^^' 지만 말이에요 ㅋㅋㅋ

>>445 다림이는 그거 이미 썼지 싶은데...
아직 있던가요?

지난번에 썼던거....같은데? 공부하고 나오는 길에

>>447 역시 얀하루야....무서워....그렇지만 얀데레는 귀엽지......

흑읍 다들 인사 많이해주셔서 고마워요!!
오늘진행 짱의미있었다..!!

>>450 얀데레는 ㅇㅈ이죠

>>451 저야 말로 비록 온지 얼마 안됐지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강윤이에게 허락을 받은건 좋았네요! 고생했어요 춘심주 (쓰다다담)

>>453 저두 많이 반가웠어요!! 원래 제가 말이 더 많은데 지금 하는게 있어가지구 많이 못떠들어서 미안해요!!
>>454 맞지맞지 안빌려주고 정색하면 어쩌나 고민함ㅠ

>>455 딴 일은 어쩔 수 없죠! (끄덕)

그건 이미 썼으니까여..

안되면 망념인형 쓰고 확인해보고 그러죠...

일상.. 구한다...(흐느적)

>>447 갸아악 보는 내가 다 좋아아아아아🥰😊
안 되겠다. 사랑은 좋은 문명이야. 빨리 릴리한테도 좋아하는 사람을 만들어 줘야지. (*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든 성대하게 실패할 예정입니다)

>>448-449 그런가……? 지금까지 진행은 한 번 스킵되고 한 번 수면하고 해서 쓴 줄은 몰랐엉……

아 맞아 경호주.
지금 저기서 얘기 나오고 있는 카사랑 하루가 서로 사귀는 사이에요.
그리고 진화랑 춘심이가 2호 커플. 제가 가끔 '아~!!! 춘심이 보고 싶다!!!' 이러면 그래서인거에요. ㅎ.
그 외에는 에릭이 하나미치야라고 여우녀 NPC랑 거의 연애에 가까운 썸을 타고 있고
진석이가 노아라고 게임 잘하는 후배랑도 썸 관계로 들어서려고 하고 있음.
그래서 해당 캐릭 얘기할 때 상대쪽 언급되면 보통 연애 얘기인거에요!

이런건 직접 말하려면 겁나게 부끄럽지만, 말 안해주면 또 모르는 정보임으로 자진해서 설명했읍니다...(부끄러움)

>>458 릴리도 파자마 파티 하러 올거죠???

>>459 나이스 어시스트...!

>>459 얀데레 얘기 나온 시점부터 연애 관계라는 걸 알 수 있었지요~~

다들 훈훈해서 보기가 좋습니당

(호다닥)

>>455

강윤이가 뭔가 강자의 품격을 갖추면서도 성격이 꽤 친절한듯....그리고 캡틴이 말릴게 아니라 힌트를 줬단건, 지금의 춘심이로도 분명히 고칠 수 있다는 이야기일 것 같구요. 할 수 이따 할 수 이따 파이팅!!

>>458 뭐시라고라, 귀염뽀짝한 엘리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니, 난 아주 흥미가 많닷...!!!

춘심이 파이팅!!

사랑은 아름다운 거에요...

꽤 오랫동안 상판에 붙어 있었어서 그런가 벌써부터...피로가,.,,,,
쉬러 가볼게요,,,! 모두들 좋은밤!

파이팅이에요!

청바!

잘자요 청천주!

>>461 릴리: 가, 갈 거야!당연히 간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아아앗

>>465 귀염뽀짝한 엘리가 좋아하는 사람에는 나도 흥미가 많다!!!!!! 8월이 되면 들어볼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다!!!!!!!

우리 스레 썸은 저게 전부인가!!!!? 😎

청바-

사랑은 좋은 것....

저도 언젠간 깊은 인연을 맻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그걸 위해서도 매일 참가하겠지만요!

응원 고마워요~!! 뭔가 장인의 혼을 활용한다~ 하고 레스를 쓰는건가 싶은데 표현이 어려워서..! 망념으로 힌트를 얻을생각!! 이미 힌트 받아서 안되면 어쩔수없구요..!!

저두 엘리가 꽁양꽁냥하는거 보구십다..!!!!

>>472 엘리도 물론 흥미가 많지만 내가 말한건 릴리였다!!! 오타라서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도 내가 모르는 썸이나 서로의 관심사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별로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아!

푹 쉬세요 청천주~

청천주 안녕히 주무시고 예쁜 꿈 꿔요~

>>474 키크고 듬직한 경호!! 엄청 든든할거같애....!!

>>472 릴리주의 의지 잘 알았다!

청바!! (경례!)

>>474 그 정도로 성실하다면 인연은 저절로 굴러들어오는 것이다! 🥰 릴리와 릴리주는 그다지 성실하지가 않다……

나도 엘리가 꽁냥꽁냥하는 거 보고 싶다! 과연 그녀는 동결한 것인가 시트를 내린 것인가……

또한 가끔씩 '허선생' 이라던가 '허선생 챌린지' 라는 표현이 나온다면,
그건 수련장에 있는 허수아비를 의미합니다. 이스터 에그 보시면 '허수아비에게 3번 의념기 쓰면 기술을 얻는다' 라는데
제가 여기 들어오자마자 거의 바로 허수아비한테 뛰어서 피토가 나오는 노력으로 덤볐거든요.
허수아비가 녹록치 않길래 분노와 경외를 담아서 허선생이라는 명칭을 붙여 퍼트렸음.

깊은 인연(혐관)

드디어 현생이 끝났고 😇.....노트북으로 온 거에요 화장 좀 지우고 성현이 답레 가져올 것.......

>>478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힘내볼게요!

>>480 네넵!

>>480 아...!!! (머리박) 이름실수ㅠㅠㅠ 릴리요 릴리!@!!!

아. 저기 보이는건 야생의 에미리주입니다.
캐릭터는 고급진 아가씨인데, 자길 길러주는 집사에게 캐릭은 혐관이고 캐주는 좋아 죽고 있죠.
캐릭터 머리가 흔히들 생각하는 드릴머리인데, 본인은 크로와상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제가 가끔씩 크로와상 드립치면서 장난걸면 그런 네타에요.

히히! 크로와상! 내놔! (뜯어버림)

깊은 인연=죄다 죽음

제가 헛소리를 하면 햇빛으로 인해 많은 양의 비타민 D의생성으로 인한 비타민 민감증같은.. 아니 이게 헛소리같은데?

에미리주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481 허선생 장난아니구먼 ㄷㄷ

>>487 광합성은 중요하답니다

크로와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9 그치만 메리트도 분명히 많기 때문에, 제가 챙겨준 동기들은 몇몇 약팔이로 흥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미리주.. 막레는.. 언제쯤 주실 수 있나요...? 기억을 뒤져봐도 막레 올려주실 수 있나요? 라고 물은 시점에서 막레 올라온 기억이 없어서요...

아니면 막레로 친 건지라도...

그리고 춘심주가 나랑 똑같은 실수를 했다....ㅋㅋㅋ...미안해 릴리주....

>>492 띠이용?

에-하!!!!

>>476 >>485 아 릴리 이야기였구만 (* 릴리주는 넋이 나가 있습니다)

신입분 기억해주십쇼😎
저기 보이는 진화주는......크로와상 떼는 걸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란 것을요......(실성!)

>>487 (대충 슬픈 크로와상 짤)
>>488 감사합니다 춘심주~~~!! 오늘도 지옥같은 현생이었던 거에요 🤦‍♀️🤦‍♀️🤦‍♀️

(짤은 관계없음)
소개가 늦었군요. 저는 이 스레에서 타는 쓰레기 배출일에 배출해야 하는 쓰레기, 머리카락이랑 엉킨 먼지덩어리, 화장실 구석에 처박혀 있던 축축한 수세미 비슷한 걸 맡고 있는 비아주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경호주.

>>497 크로와 상 정말 인기가 있군욬ㅋㅋㅋ

>>493 그거 제가 막레 써놓고 언제 꺼내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잠시만요....클라우드쪽에 있을텐데 찾아오겠습니다 😂

>>495 간단히 약을 팔아보자면
뉴비인데 즉시 전투 경험 가능.
훈련이기 때문에 캡틴이 Hint 나 전투 요령을 알려줌.
자신의 캐릭터의 강함이나 응용법을 빠르게 시험 가능.
혼자 하는 것이라서 실수한다고 다른 사람한테 민폐 끼치지 않음.
그렇게 얻은 기술은 교사들이 높게 평가할 정도로 가치가 높음.

어때요 그럴듯 하죠?

저는 이 스레에서 캠핑카를 맡고있는 정훈주입니다

다들 반가워요..

이 어장에서... 캐가 캐주 때문에 특성빨을 못받는 것처럼 보이는 다림을 굴리는 태워도 오염물일 거고, 묻자니 곤란한 그런 처치곤란 쓰레기나 곰팡이 핀 썩은 무언가 비스무레한 다림주입니다.. 경호주께 소개도 안하고 있었어...

>>496 그렇다 릴리의 이야기다!!!!! 나는 흥미가 매우 많다!!!!!

>>498 ㅇ, 왜그래 비아주 (쓰다담)

저는 이 스레에서 가끔 등장하는 이상한 애를 담당하는 바다주입니다.

>>501 그렇게 들어보면 진짜 흥미있긴 하네요 ㅋㅋㅋ

야생의 크로와상주..

>>503 다림주도 왜그래....(쓰다다담)

>>505 바다주는 귀엽지!

다들 리하리하임다~

>>502 정하!

>>505 바하!

>>503 다하!

그냥 평범한 칼잽이인 지훈주임다?

바다주 답레는 임시어장에 있어요! 편하실 때 주세요!
지금 답레는 못 드릴 것 같아서..

뭔가 점점 사람이 빠지면서도 다른 분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506 그렇죠? 그렇죠? 뉴비가 시작한지 1주일도 안되서 고급 기술을 익힐 수 있다구요! 이거 히트입니다 히트.
물론 제가 이거 도전하는 매일 매일 마다 '으 아 아 아 아아아악 - 아가가가가가각' 하고 비명 질렀단건 전해둘게요.

>>511 지하!

저는.. 대장장이가 하고 싶은데 아직 아무것도 못만들어본 이름 완전촌스러운 백춘심이를 굴리는 사람입니다..!!

오늘 일사병 직전+과도한 운동량+빈혈로 마음이 꺾였으니까여...(물론 잘 자면 의외로 탄성회복됨)

>>498 >>503 그런 그대들을 나는 애정하오…… 자학 멈춰…… (뽀담뽀담)

모하모하!!! 정훈주 리하잉! 다림주가 아까 일상을 구했던 것 같아!!

저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닼ㅋㅋㅋㅋ

>>513 다소의 고통은 어쩔 수 읍다앗

참고로 현재 이 어장에는 방패 워리어가 셋(예정) 있어요.

비아 , 진화, 경호 . 이렇게 될텐데 A/B/B/S 의 스탯도 비슷하죠. 접점이 많단건 친해지기도 좋단거니, 한번 관심 있으면 시트를 읽어보셔도 좋겠네요! (영업). 사실 다른 캐릭터 시트 읽는게 적응하는데 도움이 꽤 되거든영.

여기서 짤막한 팁) 기술을 배우는 것은 좋다! 하지만 너무 많이 배워도 우유부단한 성격이란 평가를 받으니 어느정도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 (경험담의 산증인)

>>519 지금도 다른 분들 시트 읽고 있는 중입니다 ㅇㅇ

>>520 어설픈 거보다는 확실한게 제일이니!

헤헷... 하이퍼 졸려..
저는 이만.. 빠이..

화현주 수고했어요! 화바 화바~~

화바!

잘자요 화현주~

일상은 가능하긴 한데... 퀄리티가 쪼끔 엉망일지도 모릅니다... 근데 재밌잖아..(퀭)(이런 중독인이?)

비아 님은 이름이 뭔가 특이하네요...온사비아..뭔가 옛날 이름 같아요

화바화바

" 상담? 뭐 고민이라도 있는거야? "

이상한 생각은 하지 않기로 한다. 친구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라는 것이 있는 법이니까. 애석하게도 친구라는 한 마디에 할 수 있는 말과 행동에 제약이 걸린 셈이었다. 뭐, 주변 사람이 걱정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하고.

" 생각해보니까 시험이 다가오고 있어! 시험공부 안 했어! 망했어! 너는 했어? "

했다면 죽일 것이다 라는 눈빛

나 왠지 설명충이 된거 같애. 일단 떠오르는건 거의 다 말한거 같애오...

>>527

>>530 진화주 덕분에 많은 걸 알아냈습니당 정말로 감사드려요-!

화바화바~!!
진화주 친절한 설명 항상 고마워용

화바!!!

부엌에서 발바닥에 뭔가 엄청 작은 가시가 박혔는데 빠지지를 않아…… 족욕해서 불려서 빼야겠다……🥲 그 다음에 일상이나 구할까……

>>532 그냥 주절주절 길게 말한거라서 실제로 할 땐 헷갈리거나 기억이 안나는 부분도 많으실거에요. 그럴 땐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유용한 팁은 위키 조언서에 많으니 거기를 참고해도 좋구요.

>>535 오늘부터 위키를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는 것들이 많아서 앞으로도 자주 보게 될 것 같네요 ㅋㅋ

그렇게 설명해주시는 거 조아여... 매우 유용한 기분.

>>533 나도 여기 사람들한테서 배운건데요 뭘! 비슷한 시기에 들어오는 신입분들이 헤메이지 않고 즐길 수 있다면 서로 기쁜거죠.
>>534 헉....그 성가심 저도 잘 알죠....손톱에 나무조각 박혔는데 빠지질 않아가지고....몇일동안 엄청 신경쓰임...

앗.. 릴리주 가시 잘 빠지길 바라요.. 소독하고 약바르기!!

>>536 수업도 보시면 꽤 재밌어요 ㅋㅋㅋㅋ 특히 도중 도중 '해당 스킬을 획득합니다!' 라고 되어있는 수업들은, 학교 같다면 복습한다는 선언으로 저희도 뒤늦게나마 익힐 수 있거든요.

오늘은... 일상을 구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릴리주는... 쾌차를 빕니다...

>>534 저는 고양이 키워서 가끔 발에 고양이털이 가시처럼 박히기도 해욬ㅋㅋ

>>540 오호

릴리주는.. 가시가 잘 빠지길 바랍니다...

고양이... 고양이털이 가시처럼 박힌다니. 끔찍해..(철저한 본인감상)

>>544 진짜 눈치채기도 힘들죸ㅋㅋㅋ

그 외에 또 떠오르는건, 위키나 제 가이드를 읽어봤다면 가디언넷 일상에 대해선 알고 계실텐데.
가끔 OwO 라는 닉네임의 초절귀여운(중요) 아이돌이 난입해요.
이 OwO은 본인 말로는 류코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러는데, 그 정체는 레스캐가 아닌 캡틴이 다루는 NPC 로써
캐릭터들에게 유용한 팁을 뿌려주니까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서 놀면 좋음. 그리고 일단 초절귀여움(중요).

>>546 닉네임만 봐도 귀여움이 느껴지네요 !

겁나 귀여움.

귀여워요~

그럼 다시 춘심이 이미지 나올 때 까지 숨 참습니다. 흡!

>>550 오니잔슈는 웃고 있다...

귀엽죠 귀엽죠

저도 슬슬 자러 갑니다! 모두 푹 주무세요!

경호주 안녕히 가세요.

>>550 ㅠㅠ 일단.. 픽크루라도 찾아보겠..습니다...

경호주 잘 자고 좋은 꿈 꿔요!!

푹 주무세요 경호주~

" ..... "

우연찮게 선물로 받은 물건인 원반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 ..... "

이건 나보다 필요한 아이가 있다.
그렇기에 손으로 원반 ...아니 드론 맥스를 보다가 첫번째 명령을 내렸다.

" 카사...성학교 1학년 카사라는 아이가 있다. 그 아이를 곁에서 보필해줘. 명령이다 맥스 "

뜻밖의 선물! 하긴 카사한테 잘 어울리는 물건이긴 하네요.

에릭 이사람아!!!! 그럴꺼면 척질 필요 없이 다른 방법도 많잖아!!!!!!

헉 스윗오빠 에릭꾸

🤷‍♀️🤦‍♀️

헐.. 에릭 스윗해~~!!!

에릭...

가시가 빠져나간 것 같아. 해치웠나?

플래그인가...

릴리주 리하리하~

릴리하 릴리하~!!
그 대사는 안돼요!!
분명히 빠저나간거야~

아무튼 이몸 갱신!

에릭주도 리하임다~

일상은 없는 것 같고.. 하더라도 두어 턴 하고 킵될 것 같은 그거니... 관람인가..(하느작)

에~하! 그 사이에 자러 간 모두 바이! 왠지 카사쟝 이상한 원반이 따라온다 그러믄서 맥스를 접시로 쓰는 미래가 그려졌어……

카사, 밖에서 이상한거 주워오면 안된다고 했어요, 안했어요.

오늘은 현충일!
일요일이죠!

"하지만 이건 날아왔는데!!!"
'알았어... 하루 말 들을게...'

하는 게 상상되는 거에요.

>>573 " 일단 생긴건 멀쩡해보이니 가지고 다녀도 되겠네요, 카사 "
" 시무룩할 필요 없어요. 자, 오늘 사온 육포에요 "

달래기도 하고..

어라. 오늘 일요일+현충일이엇ㄱ네요(지금 깨달음)

카사랑 맥스랑.. 있으면 귀여울 것 같아..

귀 여 워

>>504 나도 관심이 많지만…… 아직 대화도 제대로 나눠 본 아이가 없으니 나로서는 말해 줄 수 있는 게 없다구!!! 🤔

사비아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체스의_말이라면: 룩.
학생이_담배_피는_모습을_본_자캐의_반응: 찡그린 표정으로 지나칩니다. 청월 교복을 입고 있으면 더 찡그립니다.
자캐와_어울리는_노래: 아직 안 정했습니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사비아:
290 좋아하는 보석이나 광물: 보석이나 광물이라면 거의 좋아하는 편입니다. 정든 쪽이라면 다이아몬드겠네요.
323 연상과 연하 중 더 편하게 대하는 쪽은?: 연하.
316 생부에 대한 생각: 좋은 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부 금슬이 아무리 좋아도, 사골국에 사이다를 넣어줘. 도 아니고 넣어볼까? 하는 걸 들어주는 건 좀... 억지로 먹게 하진 않는 게 다행이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강제로 너의 하루가 다방면으로 전세계에 중계된다면?"
사비아: ...교복이 더러워지지 않으니 갈아입을 필요는 없어서 다행이네.
"네 말투 중 가장 특이한 점은?"
사비아: 딱히 없어. 평범한 반말이야.
"샤워 시간은 어느 정도?"
사비아: 머리카락이 길다 보니 감는데 번거롭긴 하지만 그리 길게 걸리진 않아.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사비아의 사망플래그 대사 ::
"이게 마지막 임무야,"
스스로 희생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shindanmaker #당사플
https://kr.shindanmaker.com/867786

"이게 마지막 임무야."
"이 이상... 함께할 수 없겠구나."
속삭이는 말이 입술을 빠져나갈 때 내 마지막 숨도 같이 내쉬고 만 것이었죠.

☆SSR 캐릭터 사비아 픽업 가챠 이벤트
『그늘진 자리에서 당신의 이름을 불렀을 뿐』
유저 반응 :
"뭐지... 나... 왜 울고있냐...."
"가챠 티켓 뿌려줘~~~~!!"
"사비아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shindanmaker #당가픽
https://kr.shindanmaker.com/1049018

"그늘진 자리에서 네 이름을 부를 뿐."
"그래, 언제나 도망칠 때면 나는 네 등을 지키는 그림자가 될 테야."
등을 맞대 표정이 보이지 않는 걸 다행으로 여기며 무릎에 얼굴을 파묻었나요?

☆SSR 캐릭터 사비아
보유 칭호 : 【가장 높은 곳의 바람】
1차 등장 대사(문자)
 「이제 벚꽃이 피어날 때네요」
2차 등장 대사(보이스)
 『과거는 언제나 우리 뒤를 쫓아오죠』
성능 평가 ::
"얘는 애정이 곧 성능입니다"
#shindanmaker #당가등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3학년이나 되어서 벚꽃 보여줄 장소도 모르면 선배로서 면목이 없죠."
"당신은 이곳에서 뛰어내릴 수 있나요? ...그래요. 그건 나도 마찬가지."
칠흑 같은 머리카락 위에 묻은 벚꽃을 떼어주시지 않겠습니까!

왜 현충일이 일요일인데 대체공휴일이 없는 거야? 달력 씨 우리 사이는 더 이상 현충하지 않은 거야……? 흐윽…… 흑……

일상을 하기는 시간이 애매해졌으니 과제를 한다고 치면서…… 진단!! 나도 진단 해 와야지!!

진단 종합세트라니

☆SSR 캐릭터 이성현
보유 칭호 : 【파괴 끝에 찾아올 그대에게 안녕을】

1차 등장 대사(문자)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고 할 수 있나요?」
2차 등장 대사(보이스)
 『이 노래를,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성능 평가 ::
"뽑았으면 바로 겜…
#shindanmaker #당가등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나는야~~~~이성현~~~!!! 골목대장이라네~~~!!!!"

외롭다! 외로운 새벽이다!
사랑이 필요해!

이 레스에 앵커하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도 없겠다 자제멈춰! (안됨)

>>581

파괴 끝에 찾아올 그대(선도부)
파괴(노래)

>>581 앵커!

>>582
" ...성현이 너랑은 오랜 연이 있지. "
" 그 의념기로 버티기 전에 끝내 줄게. 미안하지만, 너는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적이라서. "

이제는 가디언의 적이 되어버린 이전의 친구, 사비아는 손짓으로 당신 앞에 날카로운 보석의 칼날들을 만들어 빈틈없는 살수로 베어내려 한다.

>>584
" 벌써 네가 나를 막아서려 올 줄이야... "
" 종잡을 수 없는 행운이라니, 그거야말로 무서운 일이네. "

당신의 선배였던 것, 지금은 적으로 맞서고 있는 사비아가 살짝 눈살을 찌푸리며 당신을 바라보다가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 방패로 내리찍으려 한다.

-
에릭 보고 생각난 흑화 세계관의 무언가.

>>581 (관전 하다가 불쑥)

>>581

>>583
- Max - 23은 소유자의 명령을 거부합니다.

맥스는 삐 - 하는 기계음을 내며 에릭을 바라봅니다.

- 본 개체는 명령을 이행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지금 미련하고 부족한 것은 그 상대가 아니라 당신입니다.
- 당신은 지금도 적을 만들기를 즐기고, 아군을 내치고 있습니다. Max가 교육한 인간은 서로의 손을 붙잡고, 서로가 서로를 지탱하기 때문에 인간이라고 하였습니다. 맥스는 그렇기에- 당신의 요구를 정당히 거부합니다.
- 조언이 필요한 것은 그가 아니라 당신입니다. 에릭 하르트만에게 전하는 조언자 맥스의 첫 조언입니다.
- 인간다워지십시오. 당신은 몬스터가 아닙니다.

다림 의 사망플래그 대사 ::

"이게 마지막 임무야,"

누군가를 지키고 죽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867786

"은퇴해야죠."
마지막 임무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켜진다고 해서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것도 알면서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걸까요?

☆SSR 캐릭터 다림 픽업 가챠 이벤트
『부서지지 않는 마음은 환상인가요』
유저 반응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자 피규어"
"아니 마지막 연출 생각한 사람 누구냐고요"
"다림 드디어 나오냐구요ㅠㅠ"
https://kr.shindanmaker.com/1049018

부서진 마음을 또 자근자근 부숴서 가루가 되어 날아가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텅 비었다고 생각한 나의 공간에, 또다른 것이 생겨버리면 문득 두려워집니다.

그래서. 부서지지 않는 마음은 환상이라고 누누히 말하던 이들이. 나의 것이 부서지지 않기를 바라고 계시는 걸까요?

하지만 저는 결국 부서지고 망가뜨린 마음을 곱게 빻아 누구도 다치지 않도록 다시 날려보내고 말겠지요.

>>581

어예 맥스 잘한다잘한다 잘한다! (덩실덩실)

가 아니라 캡-하애옹!

어예 맥스 최고다!!

맥스 잘한다!! 캡하!!

맥스 짜란다짜란다

캡하하!

캡-하~

맥스.. 잘하는구나...!

" ...네가 뭘 안다고 그런 말을 하는거냐. "
" 내가 품은 사상을 위해서라면, 나는 어떤 일이라도 감내 할 수 있어. "

" 그렇다면 저기 구석에서 고로와 놀아줘라 맥스 "

//힝!

님들아... 저 야식으로 비빔면 먹었어요...

리하리하 은후주~ 비빔면 맛있져... 새콤달콤... 먹고싶어지네여.. 근데 없지★

>>586
" 그래, 내가 이제 소중하지 않은 모양이구나. "
" 나를 끊어낼 때가 왔겠네. 유대는 거짓이었지? "
그렇게 만들어진 조각상의 모습처럼 세워 놓은 방패에 기대 눈을 감고 있던 당신의 적이 눈을 뜨고, 손에 방패를 들어 당신의 검격을 흘려넘길 준비를 한다.

>>587
" 날 더 깨트리려 왔구나. "
" 원하는대로. 하지만 바라보게만은 두지 않아. "
든든한 당신의 동료들이 이미 상처입혀 놓은 사냥감은 조금 비틀거릴 뻔한 몸을 다잡고, 아직 버틸 수 있다는 듯 어떤 공격에도 멈추지 않고 당신을 향해 다가온다.

>>590
" 공주님이 기사님을 구하러 왔구나. "
" 하지만 이 눈폭풍을 뚫지 못하면 지나갈 수 없어. 너에겐 천사를 내려 줄 신이 계시던가? "
깨져버린 보석,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반짝이는 파편들. 그런 파편들이 휘몰아쳐서 오색 눈보라가 치는 것처럼 보이는 사이, 힘없이 늘어지듯 앉아 있는 악당이 보였다. 당신의 붉은 기사를 어디에 숨겼지?

은후주 어서오세요.

모하~

>>600 너무
좋아용
애옹........

은후주 어서오세요

그나저나 비아주 필력 쩌러요...

에릭주 아직 계시면 제가 컴퓨터를 꺼도 될지 그대로 있을지 답을 주세요... 폰이랑 패드로는 일상 못하겠 ㅇ<-<

어째 캐릭터들은 성현이를 두번 싸우고 싶지 않는 적으로 두기에는 그런 분석을 하시는거지요!

>>605 퉁퉁이의 노래로 정신공격을 하는 성현은 적으로 만나면 아주 까다롭습니다. 사실, 아군으로 만나도 까다로울지도 모르겠습니다.

>>604 오늘은 제가 알콜이 들어가서...무림다..
죄송합니다 ㅠ

성현이랑 일상은 돌려본 적 없지만 뭔가... 양기 그 자체인것 같아요

그리고 원래 양기 그 자체인 캐릭터들이 진짜 무서운거고

>>607 또 술을 마시셨습니까...

>>606
노래부르면서 무호흡 펀치!

>>608
칭찬감사합니다.

햇살은 햇살인데 돋보기 가지고 검은 종이에다가 햇빛 겁나 모아가지고 불붙이는 그런 햇살이에요 성현이는

캬 술먹기 딱 좋은 시간인데 토요일밤에~~ 니나노

다림주 빼고 다 금손인 분들...(번쩍번쩍에 눈멀어버렷)

>>611
그것은 어린아이들의 호기심으로 자주하는 행동
즉 성현이는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라는 칭찬......

신정훈의 오늘 풀 해시는
사랑한다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은 : " 부모님말고 다른분한테 들어보는건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
자캐의_혈액형은 : O형!
천둥번개_치는_날_자캐는 : 평소와는 달리 멍한 눈으로 창문 밖 하늘을 바라보고 있을 것 같네요. 천둥 소리가 들릴 때마다 귀만 쫑긋거리면서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신정훈:
179 엄살의 정도는? : 가디언 생도에게 엄살같은건 없다!
018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 아버님 어머님 정훈이 끝!
304 선풍기vs에어컨 : 에어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위로해 줘."
신정훈: 많이 힘드셨나보네요! 자, 이리 와서 잠깐 쉬세요! 따로 좋아하는게 있으시면 다 잊힐때까지 같이 해드릴게요!
"네 머리 모양에 정식 명칭을 정한다면?"
신정훈: 글쎄요.. 학생머리?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신정훈의 사망플래그 대사 ::
"모두 살아서 보자!"
깊이 후회하며 죽었습니다.

" 약속, 결국 지키지 못했네요 "
" 나오지 않는 절 기다리실거라고 생각하니.. 그런 약속은 하지 않는게 나았을지도요 "
정훈은 마지막으로 허탈한 웃음 한조각만을 흘립니다.

☆SSR 캐릭터 신정훈 픽업 가챠 이벤트
『당신의 검은 편지를 열지 말아요』
유저 반응 :
"이벤스 보고 벅차서 연성함 (외부링크)"
"[이벤스 감상]아 이거 2차판 뒤집어지겠는데 (이하 후세터)"
"☞생일에 최애 픽업 뜸☜"

" 이 편지들이요? 궁금하시면 보셔도 괜찮아요! "
" 아, 그런데 그 검은 편지는 열지 마세요 "
그렇게 말하며 슬쩍 웃어보이는 정훈은, 평소와 달리 차가워 보이는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은근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거는 너무 어려워서 포기---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오해 생기셨을까봐 덧붙이는건데 보통 성현이 같은 캐릭터가 주로 소년만화에서 마음이 삐뚤어진 빌런도 바로잡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무섭다는 이야기었으니까요!!!!!

저는 성현이 재미있고 착하고 완전 좋아요!

정훈주 취향이 개그일상도 좋아하고 성현이같은 캐릭터도 완전 좋아하거든요!
제가 정훈이가 아닌 다른 캐릭터를 냈다면 똘끼가득한 노빠꾸 캐릭터를 냈을 것 같아요

저도 여러분 캐릭터들 전부다 좋아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앵커 받습니다.

>>620

>>620 앵커..?

>>620
ㅇ<-< 제 맘 아시죠... 말을 이상하게 써서 그렇지 성현이 좋아해요...

>>620 앵커는 못참치

>>621
이성현 "으음....! 이 독특함. 너의는 콩비지찌개를 같이 먹고 싶다!"

>>622
이성현 "자주 만나면서 항상 나를 즐겁게 해주는 것....그것은 바로 우리 김자금 여사님의 김치찌개....그중에서도 너와는 참치김치찌개를 먹고 싶다!"

>>623
이성현 "겉으로 보기에는 순하지만 알고보면 냉정한면도 있어 빈틈을 찌른 너. 너와는 조기 튀김을 먹고 싶어"

함께 먹고픈 음식인가!
탐난다!

성현잌ㅋㅋㅋㅋㅋㅋㅋㅋ

정훈주는 이만 자러갑니다!
지금 졸려서 제정신이 아니라 스레에 붙어있어봤자 이상한 소리만 할 것 같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봐요!

>>624
이성현 "겉으로 보기에는 힘이 없어보이지만 그사람과 있을때의 너는 초밥의 생선과 밥과 같은 조합을 보여주어 나를 만족 시켜 주었지.... 그러니 너와는 활어회로 만든 초밥을 먹고 싶다. 매운탕도 추가해서!"

김자금 여사님의 참치김치찌개.. 맛있겠다... 그냥 먹는 것도 맛있겠지만. 하루 묵은 참치김치찌개에 든 두부... 존맛이겠지...

정-바!

자는 참치들은 잘자요~

>>629
뜨거운 두부를 흰쌀밥에 올려서 후후 불어서 조금식 잘라먹는 그맛.....

활어회초밥과 매운탕!
아 배고파

찐돌주 어서오시고 정훈주 안녕히 주무세요 ㅇ0ㅇ)/
조기 튀김!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막상 먹어본적은 없군여... 해산물 좋아하는 편인데 왜지(고민

조기를 굽는 게 튀김이랑 비슷한 방식이어서...?(아무말)

진석주 리하리하~

조기튀김 같은건... 군대에서나 먹는것... (이후론 손도 댄적 없음)

가시 때문에 먹기 힘들어서 그렇지 존맛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메뉴 베스트 30안에 들어옴!

다들 반갑습니다
일상을 구할까 했지만... 앵커판 정주행이 너무 재밌어서 그만...

그리고 술 깨니까 골아파요 아악

"왼쪽, 오른쪽? 둘 중에 어디?"
오렐리 샤르티에: 왼쪽!

"가위, 바위, 보! 셋 중 뭘 낼래?"
오렐리 샤르티에: 가위!

"믿음, 소망, 사랑. 이 셋 중 제일 중요한 가치는?"
오렐리 샤르티에: 소망. 믿기만 해서는 나아갈 수 없다. 사랑도 진리로 향하는 길의 시련 앞에서는 때론 무력해지고. 학자는 의구심을 품은 채로 열망해야만 나아갈 수 있는 거야.
#shindanmaker #어째_셋_다_뭔가_고르래……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오렐리 샤르티에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좋아하는_향은 “로즈마리.”
자캐의_이상과_현실_사이의_거리 “전력으로 좁히는 중이야!”
자캐의_눈물이_비가_되어_내리는_세계가_있다면_그_세계의_평균_강수량은 “사람이 1년 내내 흘리는 눈물을 모아도 250mm이 채 안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오렐리 샤르티에:
135 괴담이나 미신, 소문같은 것을 믿나요? “자기 지식으로 확인하지도 않고 신빙성 없는 미신이나 근거 없는 소문을 믿는 건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가 연금술이라는 사이비 원시종교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미 면목이 없다.”

309 어떤 빙수를 좋아하나요 “부드러운 과일 들어간 거. 빙수에 얼음 이외의 아삭아삭은 불필요.”

268 가사 및 생활에 관련된 상식은 어느정도? “그럭저럭? 상식은 많지만 실전이 글러먹으면 소용이 없지…… 무엇보다 부모님이 요리를 너무 잘 하다 보니까 나는 도리어 요리를 할 기회가 적었어. 허접한 칼질을 하면서 부모님의 딱한 시선을 견디기가 어려웠으니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SSR 캐릭터 오렐리 샤르티에
보유 칭호 : 【이단의 길을 걸어가며】

1차 등장 대사(문자)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요?」
2차 등장 대사(보이스)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요』

성능 평가 ::
"참나... 성능이 얼굴이라니깐요"
#shindanmaker #당가등 #1차_울레_수준으로_무난해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릴리주도 리하입니다~

>>636 앗... 아앗...
>>637 하긴 통짜로 튀기니까 가시가 ㅇ<-< 맛있다니 나중에 파는곳 있음 먹어봐야겠네요

릴-하!

이 사람들 왜 이렇게 술을 많이 마시는것????
릴리주 어서오세요 ㅇ0ㅇ)/

☆SSR 캐릭터 서진석
보유 칭호 : 【가장 어두운 곳의 빛】

1차 등장 대사(문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나?」
2차 등장 대사(보이스)
『가자! 이제 우리는 전설이 될 거야!』

성능 평가 ::
"그저 빛"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무슨 일이 일어나고...

릴하

릴리는 성능 안습인데 진석이는 도당체 무슨일이

진석이.. 엘리트... 시험성적 27등...(납득)

리하 리하～! >>620 일단 눈에 보이는 앵커를 건다!!!!!!! 비아주는 아마 마시러 갔나……?!

☆SSR 캐릭터 신 은후
보유 칭호 : 【희생양의 묘소에 하얀 꽃을】

1차 등장 대사(문자)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고 할 수 있나요?」
2차 등장 대사(보이스)
『우리는 우리의 길을 걸어가요!』

성능 평가 ::
"의심할 여지 없는 0티어"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대충 빙글빙글 돌아가는 띵킹 이모티콘)

☆SSR 캐릭터 이하루
보유 칭호 : 【비극 속에서 춤추는 우리들】

1차 등장 대사(문자)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이 있다면..!」
2차 등장 대사(보이스)
 『세상의 평화를 지키러 가볼까요!』

성능 평가 ::
"얠 주력으로 쓴다면 그건 사랑의 승리"
#shindanmaker #당가등
https://kr.shindanmaker.com/1050391

>>648
이성현 "작지만 자신만의 세계관이 커다란 너. 그런 너와는 앙금이 가득 들어있는 찹쌀 도너츠를 먹고 싶다!"

은후는 0티어... 과연 어떤 활약을 보일지...

그리고 하루는 진단이... 왜이리 찰떡이죠...?
물론 애정캐여야 한다는 성능의 한계는 아쉽지만...

이상하게도 SSR 뽑기는 대부분이 한 가지 분야는 미묘하구만……!

>>651
릴리: 혹시 그거랑 찹쌀 도너츠가 어떤…… 아, 맛있으니까 인정할게.

은후.. 0티어... 음. 다른 서포터들을 제치고 0티어군요(?)

" ...무거운 주제랑 가벼운 주제 중에 뭐가 좋아? "

지훈은 신중했다. 그녀가 원한다면 가르쳐 줄 수는 있었다. 하지만 원하지 않는데도 자신의 치부를 드러낼 생각은 없었다. 그 의도가 아무리 걱정이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어쩌면 차갑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어쩔 수 없다. 그것이 그의 원래 성정이었으니.

" 난 이미 다 했는데. "

ㅎ. 하는 표정을 인위적으로 지으며 바다를 향해 놀리듯 웃어보였댜.

>>653
이성현 "찹쌀도너츠는 작지만 그 특유의 맛이 있지. 그것을 크게 만들면 한입에 쏙 들어가는 동글동글하고 작은 그 찹쌀도너츠의 맛이 잃어버리잖잖아! 그게 바로 작은 찹쌀 도너츠만의 세계관. 너도 너만의 세계관을 지닌 지금 신장의 너이기에 찹쌀도너츠인거야!"

성현식 논리

"결국 쬐끄맣다는 소리구만..."

빛성현...

>>656 릴리: 😯
>>657 릴리: 🤔😡

다들 잘자요오... 전 자러 갑니다..

다-바!!!

다-바

심통내는 릴리... 귀여워...

(빼꼼)

ㅎㅇ

ㅎㅇㅎㅇ

성현주 안자구모해여

왜 다들 안 자요

여러분이 보낸 텔레파시에 반응했습니다.

그러게요...

(기웃기웃)

은하 진하..!
내가 모두를 깨웠어!
모하모하 어셈블?.?!!!

안 자는 사람들 많아..

난 오늘은 자다가 일어난 거라서...긴장이 풀렸는지 11시쯤에 넘 졸리기에 자고 와씀

모하 모하~

(히어로 랜딩)

헉...진짜로 새벽반이 모였잖아.

다들 모이고 있다
허나 지훈주는 자러가야 한다

다들 일찍 자기

빠이

지훈주 안녕히주무세용 에:/

https://postimg.cc/hhttt6rZ
실시간 진행중..!

지훈주 잘 자고 이쁜 꿈 꿔요~

진석주 하이~ 지훈주 좋은 밤!!

우왕 춘심이당!!!!! 헉, 그런데 붉은 머리...?

어쩌다보니 실시간으로 구경하게됐는데 색감이 이뻐서요!

춘심주가 안자고 있는건 그래서 였구나! 근데 나 한가지만 무러바도 대오...?

넵넵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어...아니 막 중요한건 아니구...비키니랑 전에 장발은 상당히 글래머한 느낌이던데, 혹시 키나 체형도 어느정도 변화가 있나 해서...(부끄)

어허

>>686 아 그건 그냥 작가님들 그림체 때문에 고무줄같이 변한 것.. 이게 최종본이라고 봐주심 좋을 것 같아요. 사이즈는 시트에 써있는대로.. 키도 좀 줄일까요?

>>687 ㅋㅋㅋㅋㅋ진석주 진화주 혼내주세요!이상한거 물어봐요ㅠㅠ

이럴까봐 조심스러웠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에오!!! (다급함)

>>690

체형이 변할수도 있죠
성현이만 해도 시트낼때 90kg이었다가 상상한 체형에 비해 넘 가벼워서 125kg까지 키운것
끄덕끄덕

오해야...!! 모두들 날 그런 시선으로 보지 말아줘!!!

호오....(진화주 빤히)

잠이 안 오니 네시에 다시 자러가야겠다는 애옹

자세한 사항은 서에서 듣겠습니다
이 초갈GIGN으로부터 살아남으신다면!

커미션 가격 보는데 왜 다 10만원이 넘는것
가난한 통장으로는 으림도 없다.....

그럼 우리 다같이 네시까지 떠들어요~!!

지훈주 어서오세요 ㅇㅅㅇ)

>>696 (대체 어디에서 보시길래...?)

물론 저도 시트 캐릭터들의 체형이 가끔 궁금하긴 하지만(그것도 캐릭터성의 일부라 볼 수 있으니) 함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뭐 하고 떠들면 좋을까요?

나도 실은 춘심주 보고 커미션에 흥미가 생겼는데, 싼건 3~5만원에서 비싼건 7~10 도 넘어가니까...

커미션 그런거 넣고 하기에는 뭔가...

진석이는 외형으로 승부하는 캐릭터는 아니기에(의미불명)

>>699
구글에서 커미션 쳐서 나온 싸이트입니다.
맘에드는게 전부 비싼분들

지훈주도 커미션 넣고싶지만
학생에게는 너무 비싼 가격인 거시다...

하긴 성현이의 근육을 데피니티브 에디션하게 그려주려면 돈이 좀 들겠죠

10만원이라치고 어장이 10개월 간다면 한달에 1만원 썼다는 기분으로 쓸수.....있나?

커미션이란게 대개 자기만족용이기땜에..! 저두 최근에 접하긴 했지만 빠져들면 큰일날것같아요

마치 캡틴의 최저임금 계산법 같네요 그거 ㅋㅋㅋ

>>706 맞아요 근육캐 그릴 수 있는 사람 많진 않아서...
사이트는 중개 수수료 때문에 작업자가 다른 곳에서 컴션 따로 받아도 사이트쪽을 더 비싸게 잡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렇다고 파란새에서 커미션 넣는건 커미션 처음이시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TRPG 할 때에도, 커미션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꾸준히 넣긴 한거같아요. 그나저나 춘심주 최근에 접한거였어요? 되게 능숙하길래 이전부터 하신줄..

커미션을 통해 외형으로 어필하기가 좀 뭐하므로

저는 진행 등에서 행동으로 보여 주... 기엔, 퀄리티가 낮군요
역시 군대에서의 철칙대로 '눈에 띄지 않고 중간만 가는것이 최고'임을 고수해야 하는가

지훈이가 그나마 픽크루 효자라서 다행인 애옹

아 맞아 지훈주, 단짝 누구만들꺼에오?

전 SNS를 하지않아서 파랑새는 유오머로 올라오는 짤 정도 밖에 모릅니다.(끄덕)

새벽반이 되어서 새벽반 멤버에게 찐돌이를 어필하기도 있습니다(??????

>>716 찐돌주는 이미 하고 있는거 같은데 ㅋㅋㅋ

>>717 아 저는 큐트한 일주일 응애에요 응애!!!(밑장빼기!!

새벽반에게 어필이라고 하지만... (봄)(안봄)
안되는거 같은디요...

>>718 그래서 하이드 되기 전의 시트가 몇번이더라... (시트의 서 탐독)

>>718 응애은후주가 귀여우니 넘어가도록 하지요....(속아 넘어감!)

>>719 어필해서 우리랑 의뢰가기로 했잖아요! ㅋㅋㅋ

(저두 응애)

>>714 음... 살짝 고민중이긴 한데
인맥이나 정보쪽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캐를 만들 거에요
친화력 좋았으면 좋겠다 히히

스탯은 영성 A로 만들어주고 나머지를 B로...가능한가? 계산해보진 않았지만 이걸 기본으로 하고 좀 조절하려구요

>>716 와아아아아!!!

헉 그러고보니 다 응애들이야
저는 이 자리에 있기엔 너무 늙었으니 비키니시티 노인정으로 떠나겠습니다

>>723 오호....지훈이랑은 무슨 관계로 하게요? 생각해보니 특성이 없어서 미소년은 안되는구나.

>>720 그래도 100번대일걸요? 아닌가?
>>715 다행입니다(끄덕)
ㅇ~ㅇ 짹짹이에 커미션 물량이 많긴 한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인계는 그림 ㄹㅇ 잘 그리는 사람이 권력자이기 때문에 꼬이면 피곤해질 가능성이 높아요...
마감 안 지키거나 샘플보다 그림 못그리거나 하는 사람 정보는 뒤에서 암암리에 돌고... 골치아픈 세계임다

춘심이 완성본이 나오면 픽크루짤 달라고 맨날 졸라야지 (몹쓸녀석화)

>>724 (붙잡) 어디가요 진석주!!
지훈주 근데 아까 이미지 올리신거 보니까 지훈이처럼 흑발청안 남캐던데 궁금해요!!

성현이도 자기 커미션 맡기는거 보단 제가 게임 사거나 먹을거 먹는걸 더 좋아할테니 아예 안하는거로

진짜 아기들은 이 시간에 안자고 부모님 품에서 울고있을것

성현이는 당분간 의뢰 예정 없나요? 나 성현이 싸우는거 넘 보고싶은데

>>725 지훈이랑은 그냥 친구관계?
다만 신한국 시절부터 절친이었다는 설정을 곁들인

>>728 사실 남캐일지 여캐일지도 아직 안 정했습니다!!

이미지를 그 쪽으로 하려는 느낌? 항상 헤실거리고 능글맞게 사람을 대하는! 외모 쪽으로는 조금 바꾸고 싶네요 흑발청안이라니 같이 다니면 겹치잖아!!(쓸데없)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흑발흑안안경남캐라니 너무 흔한 느낌이라 디자인에 변화를 좀 줄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머리도 핫핑크빛 모히칸으로 해서 폴리네시안풍 문신도 얼굴에 좀 그려주고...

>>730
시험 > 이 사이의 기간 > 레베카 공연

이 사이긔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의뢰 가기가........

>>732 노아 울겠어요 ㅋㅋㅋ

>>733 상남자 성현이도 허선생 챌린지 한접시 어떰....

>>732 너무 극단적인데요 그건???????

>>732
머리카락 길러서 목 한바퀴 감고 나비넥타이 모양으로 묶어주세요.

저두 몇년전만 해도 맨날 밖에 쏘다니고 게임에 돈쓰고 했을텐데 코로나땜에 안나가버릇하고 일땜에 놀 기력도 없어서 소소한 취미가 되어버린거예요 ㅋㅋㅋ 근데 지나고보면 쫌 많이 무의미해

>>735
얻어맞고 쓰러지는 미래만 보였다.

ㅋㅋㅋㅋㅋ 사실 제 주변에도 요 근래 그래서 더더욱 커미션 맡기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사실 받아먹는 저로썬 너무 좋아서 의미는 충분하지만, 실제로 신청하는 입장은 안해봐가지고...또 다를지도.

>>732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아가 울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니까 급격히 마음이 약해졌습니다

삼촌은 좋아하실거 같은데

으악 집밖에 벌레

으아아악 벌레

그쵸?? 그리고 이건 제 의견인데, 솔직히 지금 레스캐들 전체적으로 알록달록해서 흑발 통일 오히려 아주 흔하지도 않은 것 같고....ㅋㅋㅋㅋ....갠적으론 무의식중에 의념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찐석이라 외형적 영향을 최소한으로 받았다~ 라던가 되게 그럴듯하다고 생각하는데.

으아아악 죽여요 벌레 죽여버려

으아아ㅏㅏㅏㅏㅏ 나 벌레 너무 싫어요, 지난번에도 벌 들어 왔을 때 바로 아빠 불럿음.....

하지만... 안경을 렌즈로 바꿔서 안경을 벗고
건강도 좀 높으니 건강미를 위해 피부도 좀 태워주고
밝은 느낌을 위해 머리도 금발로 염색도 좀 해주고
말투도 막 외국어 약간씩 섞는 그런 유니크람 더해주고...

이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하.. 거미랑 벌은 괜찮은데 나방이랑 바선샌님은 싫어
살려주세요 바람쐬러 나왔다가 집에 못가고있음

>>749 그건 so scare 한 이야기군yo

우으으으ㅡㅡㅡㅡㅡㅡㅡ 바선새으ㅡㅡㅡㅡ

>>746 팩트(임

>>749 금태양 진석이라니 다메다

>>749 말로 할게 아니라 픽크루로 증명 ㄱㄱ

금태양이라니.....

아니 금태양(기절)

생각해보니 진짜 금태양이네...

금태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화야 조심해(???)

>>746 그런 해석도 저는 좋아보이네요

뭐 외형 변경이야 반쯤 장난으로 꺼낸 이야기지만요
대신 복장은 나중에 방어구 생기면 막... 남들 다 현대판타지 와중에 혼자 SF + 밀리터리풍 고수할까 싶습니다

방향은... 패션이다...

집 밖에 바선생이라니
힘들겠지만 바선생을 내쫓고 그 틈에 들어가시면....

전형적인 한국인 + 빡빡이 = 성현

>>758 ! ? ! ? ! ! (혼란 상태)

나온김에 바람좀더쐬죠머....!
바선생이 무서운점은 넘 빠르고 어디로갈지 몰라서야ㅠㅠ
느린벌레는 안무서워요

>>761 이번에 성현이 비슷한 캐릭터 들어왔던데 어떻게 생각해요! 경호라고....

진화가 조심하는게 맞죠(아무말)

느린 벌레....
...가 있던가(흐릿)

>>762 그냥 금태양적인 밈으로 장난친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764
원래 근육 빡빡이란 속성은 흔한것
하지만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은 많이다른것입니다
같은 김치찌개여도 서로 자기집 김치 쓰면 맛이 다르듯이

지금 15분 남았으니 이 틈에 친구 외형이나 토대를 잡아볼까..

>>768 오오... 요리좋아하는 저로써는 정말 공감되는 비유였어요

>>765 !?!?!?!?!!!! (주먹으로 때림)

>>767 휴우 (안심)

>>768 아, 중복적인 얘기가 아니라 케미 얘기였어요! 둘이 되게 잘 놀 것 같음. 둘이서 의뢰가는거 보고 싶음.

이제 근육 서포터만 오면 되면 3근육 팟인데

>>771 아 잠깐만 뼈 맞았어요

금태양이라 하더라도 설마... 남의 여자를 빼앗으려고요...

남의 남자를 빼앗는 건가 그렇다면(????)

요즘은.. 착한 금태양이 유행이래요
술취한 연상 여친 집에 얌전히 데려다가 미역국 끓여주고 이런거..!

>>746 자연핑크 그라데이션 눈 설정의 저세상 유전자 샤르티에 가 🌈✨

커미션은 자고로 ①인지도 낮은(대기줄 짧은) ②금손이 ③저가에 커미션 오픈한 잭팟급 개꿀찬스의 기회가 아니라면 사용하기가 껄끄럽다구
아주 가끔 저런 조건이 나타났을 때 넣어 볼까? 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지갑이 못 버텨……

릴하릴하~!! 늦은 시간에 안녕이에요!

생각해보니 100어장 이벤트 필요없을거라던 캡틴의 말은 결국 뭐였습니까??

.dice 1 2. = 1
1. 다갓으로 외형 정하기
2. 대충 다른 작품에서 따오기

릴하릴하~

>>779 글쎄요...

나도 한번 여쭤봤었는데, 대답을 못들었었어요.

릴하 릴하~~~

이럴땐 설문이지

릴하 릴하 니 릴하다~~~!!!!

근데 진자 아까 부르니까 다들 나타났어
모하모하 어셈블이었어요 뿌듯해 멋있어

모하모하! 계속 과제 하고 있었다! 진석이가 핫핑크 모히칸에 도전한다면…… 응원하겠습니다…… (* 의미심장)

>>772 브라움 같은 근육질 방패맨이 나타나는 것인가……!

.dice 1 2. = 1
1. 남캐
2. 여캐

.dice 1 4. = 4
1. 흑발흑안
2. 흑발적안
3. 흑발금안
4. 백발적안

.dice 1 4. = 3
1. 작음
2. 보통
3. 큼
4. 머-슬

.dice 1 3. = 1
1. 순함
2. 평멈
3. 험악함

근육팟 쫌 무섭다....!!!

백발적안에 크고 순한... 남자!!

오.............좋은데.

아 백적 남캐면 좀 사이코같은 캐 나타나야 맞는데(???)

편견이야! ㅋㅋㅋㅋㅋ 근데 알 것 같기는 해...

다이스 굴리는것도 좋지만 지훈주의 취향이 팍팍 들어간 엔피시도 기대되는거예요

릴리주 안녕하세요 ㅇ0d)/
맞아요 작년보단 가격 살짝 떨어진 느낌이긴 한데??? 여전히 평균가 높아서 가볍게 넣긴 무리죠...
참치글 구글 검색에 잡히니까 덧붙이자면 그림 후려치기 아니고(이 글 쓰는 사람도 미대 나옴ㅡㅡ) 신청자는 높은 리스크 끼고 있는데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많은 돈을 선듯 지불하고 맡기기엔 이젠 너무 멀리왔단 이야기...

>>792 편견이 아니라 클리셰라고 불러주십셔!(그게 그거임)

.dice 1 3. = 3
1. 진짜로 순함
2. 순한 얼굴 이용해서 능글능글
3. 순한 얼굴 뒤에 가려진 똘기

바라는 대로 되었네

>>793 지훈주 취향 들어가면 흑발적안or벽안 긴머리 성격 상냥하거나 털털한 키 큰 편이고 가는 선의 누님캐라는 공식이 있어서 재미없어요(?)

>>796 (방긋)

릴-하

지훈주의 취향이 꽤 괜찮은데??? 나는 동갑이나 연하캐를 지지하는 파지만...!!

(지훈주는 배우신 분)

과거 개변권만 바라본지 벌써.....얼마 안됬네

과거 개변권 낙찰하면 어떻게 쓰실건가요????? 아직 비밀인가요 ㅇ0ㅇ

>>799-800 하지만 그런 npc는 이미 있기에 짱친은 다른 느낌을 추구하는 거십니다..!

똘끼있는 애라면
.dice 1 3. = 2
1. 메가
2. 츤
3. 얀

다정한 백발적안 장신남캐(흡)(심장마비)

다갓 나를 죽일 셈이오?

>>784 성현이는 까까머리 외에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본 적이 있을까?!
모하 모하~!!!

스읍 슬슬 잡탕이 되어가는 느낌인데
>>803은 빼고 그냥 위에것만 가지고 짜는 걸로

다시 자러가는 것을 시도해봄다!

제일 무난해보이는 선택지가.....
성현이는 개변권 얻어서 1년 쉬었던걸 테러활동 막느라 그랬다~ 라는걸로 간다고 했던가?

잘자요 지훈주~~~

지훈주 이번에는 잠드실 수 있길... 안녕히 주무세요'

현재의 찐석이와 금태양을 동시에 소화해낼 수 있는 피크루가... 너무 없군여...

지-바

지훈주 푹 주무시고 이따봐요~

ㅇㅅ;ㅇ).o0(진짜로 금태양 찐돌이가????)

>>801
4학년 캐릭터 내고싶어서 4학년했는데 성현이 성격이 4학년까지 레벨 5~6인게 이상한 설정이라
1~2년 개인적인 사정으로 쉬었다~로 넘겼는데
과거 개번권 쓰면 1~2년 쉬게 된 계기의 사건을 좀 더 멋있게 할 수 있어서요!

예) 방학때 열망자나 의념 범죄자 같은 애들을 막다가 의념증폭 등등으로 한계 이상의 힘을 내서 그 부작용으로 1년 넘게 쉬었다~~~~

지코바!

그런데 3차는 온지 조금 지난 신입들도 100개를 충분히 찍을 가능할 것 같아서 치열한 경매가 예상되네요.

백적 순한 얼굴 남캐면 이런 느낌이려나

갑자기 떠올라서 사진만 올리고 갑니다
인사 안 해주셔도 괜찮아요...! 새벽에 자꾸 들를 수도 있어서...

예 2) 레베카 콘서트 보러갔을때 테러에 휘말렸다가 레베카 구하려고 나대다가 크게 다쳤다

하지만 아직 레베카가 어떤 아이인지 모른다......

예 3) 짱쎈 가디언하고 대련 붙다가 가디언이 힘조절 잘못해서 전치 1년 받음

>>813 (놀라는 케장콘) 멋지고 좋네요 성현주의 3차 경매를 응원합니다 ㅇ0ㅇ)9

>>815
이미 2번이나 경매 실패해서 그렇게 큰데미지는 없을것
대신 아무것도 못건지면 속 쓰릴듯!

https://picrew.me/image_maker/678875/complete?cd=YrHve5kuKt

본래 이걸 베이스로 해볼까 했는데...
피부 색이 안바뀌어서... (좌절)

3차는 물품이 많은걸로 알고 있으니, 한두개 정도는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지바-! 3차 경매는 언제였지?

사실 아까 그린 코스트 생성권도 경매로 올라올지 꽤 궁금함. 그린코스트면 장난 아니잖아요.

>>820
까비!
>>822
공지가 없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안나왔던 것 같음! 한 2~3주쯤 뒤가 아닐지?

2~3주... (띵킹중)

>>820 헐.. 스타일 짱좋다 진짜

>>820 완전 멋있게 생겼는데?????

저는 그린코스트 나오면 노려볼지도..
일벌백계(7일 기간제 ㅋㅋ)+그린코스트
그린코스트가 두개!!

>>829 ㅋㅋㅋㅋㅋ!! 사실 춘심이랑 얘기할 때 줄 선물 석주씨의 검 빌려주는걸로 할까 생각하는데(가디언넷에서 언급했으니), 어떻게 생각해요? 사실 곰돌이 인형 지금 구매가 된건지, 1개 구매가 된건지, 2개 구매가 된건지 잘 모르겠음 ㅠ.....2개 구매 된거면 춘심이도 하나 주고 싶은데 말이에요.

>>830 그쪽이 더 의미있을것같아요~ 죽을고생하면서 얻어온 소중한 물건이니까. 2개 구매됐다면 곰돌이도 줘도 좋아할거예요! 넘 많이 받아서 조금 미안해할지두

>>826 저희 판 화력이 지금 같다고 가정할 때, 릴리주랑 은후주도 충분히 경매에 닿을 수 있는 범위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요. 다만 캡피셜이 아니니 어디까지나 제 추론! ㅋㅋ

>>831 이게 제가 생각해봤는데, 물건에 담긴 혼과 이야기, 그리고 의미를 중요시 하라는 힌트가 꽤 있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석주씨의 검은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한 사람의 이야기가 한가득 담겨 완결난 검이니까요.

>>832 그런 걱정은 아니었지만ㅋㅋㅋㅋ 진화주 언제나 감사합니다!

헉 ㅋㅋㅋㅋㅋㅋ 괜한 헛다리를 짚어벌임.....(민망)

https://picrew.me/image_maker/26311/complete?cd=S9WjE4F8ga (서진석)

https://picrew.me/image_maker/26311/complete?cd=Q3CFKR5Dyv (금태양 ver)

허나 미려한 제작자분의 스타일 덕에 그리 불량해보이진 않게 되었습니다

>>833 오옹... 정말 그럴 것 같아요! 춘심이는 검 한자루 한자루 되게 의미있게 생각할거예요.

우오오오오 이미지 확 달라진거봐!!!!!!

어...그냥 진석이가 더 예쁜....아니 멋있는데요??

저도 만들면서 '그래 이미지 체인지 하지 말자'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837 사실 일벌백계 에피소드가 끝난 이후에야 여유가 생길테니 빌려드릴려고 했는데, 오늘 진행 보면 1주일 동안 일벌백계를 이해하기 위한 힌트로써 필요할지도 몰라 즉시 빌려드리는 것도 생각하구 있어요....쭌심주 생각은 어때용?

>>839 아아니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튜닝의 끝은 순정...

그래서 일단은 이걸로.
이걸 또 굳이 왜 올리냐면

이걸로 링크 따서 위키에 안전하게 올리려고... (양심없음)

기간 미정인가! 당분간 바빠질지도 모르겠지만 열심히 코인 앵벌이하는 수밖에는 없다아아아아앗!!!!! 😉

나도 춘심이라면 대장장이의 덕심으로 선물을 기쁘게 받아들일 줄 알았지만 (* 당연히 그녀를 위한 선물일 거라는 기본전제였습니다) 이거이거…… 사랑이 직업의식을 능가하고 있구만……!!!

참돌이는 역시 꽃미남이야. 그런데 금태양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나는 음침보쓰 진석이의 모습도 되게 좋아하지만 말이다!!

어찌되었든 기존의 위키 이미지에서 저걸로 교체했습니다
더이상 츄리닝은 없다 하하

근데 진석이 넘무 멋있잖아....노아가 끌리는 것도 이해가 간다. 그리고 여장 어울릴 것 같은데 해보자 진석아! (악질)

릴리주는 무언가 희망하는 물품이 있는가!? 10코인으로 시험 공부 스킵권을 구매하지 않는걸 보면 플랜이 있어보이기도 한데!

언젠가 춘심이가 만들어준 총을 의미있게 다루고

템 바꿔도 집안에 가보 중 하나로 두기 시작할겁니다 (김칫국부터 마심)

근데 이거도 참 나중에 진화랑 친분 쌓고 그러고 나면 '친구의 여친이 만들어준 총' 이라는 타이틀 붙을까봐 걱정..

>>845 거절한대요
강경하게 거절하지 않으면 저를 쏴버리겠다고 합닏

>>840 좋아요좋아요! 지금 정신이 잘 없어서 길게 말 못해서 미안해요!! 조만간 일상 돌리게되면 할 이야기가 많을것같아요~!!
>>842 와우와우와웅 진석쓰 완전 훈훈하자너 갓경갓경맨
>>843 일단은 덕심도 덕심이지만 응애연애니까ㅠㅠ!!ㅋㅋ

극리오레하다 심심해서왔는데...님들 안자요?

시현주 하이하이하이~~!!! 레이드? 파티? 는 잘 마무리 했어요?

잠은 하찮은 한계일 뿐 (헛소리중)

>>847 헉.. 춘심이 입장에선 정말 영광이에요!! 저두 그렇구요. 춘심이의 공순이력을 심분 발휘해서 좋은 무기 만들어주도록 노력할게요!!
춘심이랑 진석이도 친구가 돼서 그냥!'친구가 만들어준 총' 이거 했음 좋겠어요!!

친구의 여친이 만들어준 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현주 어서오세요 ㅇ0ㅇ)/

시하시하~!! 어쩌다보니 새벽어셈블해서 계속 떠들었어용ㅋㅋㅋ

넹 다행히 25판만ㅇㅔ 전원 다 먹었습니당
이제 내일만 하면 끝이에오 프리더어엄

는 지금도 새벽반끼리 리오레우슨가 뭔가때려잡고있지만요
갈무리만 몇번짼지 이젠 기억도 안납니다

'여사친이자 친구의 여친이 만들어준 총'

별칭 '커플 사이에 낀 무언가가 받은 총'

...그냥 총 이름이나 까리한걸로 해둬야겠습니다
그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 녀석은 이걸로 쏴버릴테다

>>847 춘심이랑도 개인적으로 친해지면 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랑도 친해지자구요!!! 우리 호흡을 맞춰야됌!

아, 하시는 게임이 몬헌이었어요? ㅋㅋㅋㅋ 저도 몬헌 좋아하는데.

제가 전에 진석주가 총 문제로 고민할때 제 일처럼 생각했던 이유가 춘심이가 총 만들어주면 좋을것같아서.. 대장간 땅땅도 좋지만 애초에 공순이니까..!!
ㅋㅋㅋㅋㅋㅋ 이름 잘정해야돼...!!

헐 몬헌.....(아련) 진짜 재밌게 많이 했었는뎅

아뇽 몬헌은 안하구....콜라보로 나온 보스몹이 리오레우슨데 멋있더라구요
용 타는거 짱조아해서 언젠간 리오레 쭉 노가다해서 탈것먹어야지 했는데 그걸 새벽네시반까지 달리게될줄은 몰랏어오..

리오레우스... 슈퍼회심 억지로 띄워보겠다고 또 잡아대던 추억이... 후후...

그래놓고 무기는 왜 보우건이었는가 물으면... 저의 실책이었던걸로

과관14군여 ㅇ<-<

https://picrew.me/share?cd=2Ss6tsaTtt

얼마전 지훈이랑 일상 돌릴 때의 정장 올백 진화씨

그래서말인데 벌써부터 총 이름 한번 정해봅시다 (뜬금없음)

시하-!! 극 리오레라길래 ‘오, 마스터 북벌 같은 건가’라고 생각했어……

>>846 릴리는 천재라서 시험공부가 불필요하지 않은가?!?! 해야 되는 거였어?!?!?
사실 잘 모르겠구만 나도!!!!! 그냥 뭐 적당한 장비 하나 건지면 만족인 정도? 사실 그렇게 많이 코인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지 않고…… 과거개변권은 딱히 욕심이 나지 않고…… 딱히 별 과거가 없었다는 게 과거인 캐릭터이다 보니…… 인연퀘 스킵권은 글쎄, 릴리가 NPC랑 연애하는 건 계획에 없고…… 뭐가 나올지도 지금은 모르지.
바라는 게 있다면 릴리의 연금술 설정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 줄 무언가…… 플라스크와 병에 담긴 물을 어디서 계속 들고 온다거나 하는 거 되게 신경쓰여서……!

>>857 “터진 새우” 어때? 뭔가 엔터 더 건전 감성이 난다구

그럿습니다
애초에 멍때리고 세워두다가 대장님이 잠수아닌사람 손~ 할때 손!하는게 아니였어요

그 어떤 금태양이 나타나도 외모로 여자친구를 사수해낼 마스크...

진화는 남자답게 좀 입는것도 괜찮아 보이는군요

>>867

이게 사실 판갈림이 코인의 대부분 지분을 차지하는데, 갈리는 속도가 어마어마해서 솔직히 말하면 다들 기초적으로 거의 다 100개 근처를 수급할 수 있다고 생각함! 사실 그리고 그 설정 부분은....캡한테 물어보는게 나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꺄아아아악(기절) 진화야ㅠㅠㅠ 역시 남자다운 모습도 넘 고팠단말이지.... 넘좋다...

>>866 "빵빵이" 어때여? (조금 진지함)

지금 깨어계신분들 모두 모하모하!!!
진화 뒤에서 후광이 비치는군요

>>867 극..은 난이도 이름이니까용ㅋㅋㅋ 어려운거 맞긴 합니당...

총 이름은 음...
아 왜 예절주입기(원거리)같은거만 생각날까요

>>867 터진 새우라고 하니까 뭔가... 밀가루 같은 것과 시너지를 일으켜 새우깡이 되거나...
막 탄 쏠때 총구화염 대신 물 튀면서 새우칵테일 날아가거나...
재장전할때 튀김옷 입혀서 다시 튀겨내거나 할거같아요

건전스러운 센스 (쑻)

>>871 기본 지급 총기 이름을 그대로 쓰는건 좀... (혼낼 준비)

▶ 빵빵이 ◀
[ 누구에게나 지급되는 평범한 총이다. ]
▶ 일반 아이템

총 기초템 이름이 빵빵이 인거 같은데!? ㅋㅋㅋㅋ

전 일단 3차보단 그 그린코스트가 더 가지고싶긴한데 이걸 어떻게 푸실지 모르니 고민이네요.

>>869 여자애 같단 소리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젠 본인도 너무 남자 다운 옷은 안어울릴까봐 잘 안입고 있다는 설정

>>871 헉....그랫꾼.....(메모장에 기록)

>>872 ㅋㅋㅋㅋ 휴대폰 필터란걸로!!

저는 그린코스트나, 무기나 방어구 등 장지 관련을 노려보고...

입찰 레이스에서 전부 실패하면
코인을 아끼다가 썩히면 과연 어떤 발효되는 냄새가 날지 알아보겠습니다

원래 오늘 즉흥으로 추가 경매 하실 예정이었던거 같은데, 보험사 처리 때문에 연장된거 같아서....
그린 코스트 관심 있어하는 사람 많았는데 캡이 경매로 붙여줄지 어떨진 모르겠네요. 물어봐야할듯?

구름과자타이밍이 끝난관계로 다시가보겠습니다ㅜㅜㅜ
다들
일찍
주무세욧!!!!!

조심히 다녀와요~~~

시현주 안녕히가세요 ㅇ0ㅇ)/

>>877 이제 진화도 남자답게 태닝도 좀 하고 하와이안 셔츠 같은것도 좀 입고 피어싱도 좀 하면... (안됨)

시-ㅂ...

현-바!

시현주 잘 자구 이따봐요!!

헐.. 기본지급총 이름이 빵빵이라니 나랑 네이밍센스가 비슷하군.....!!

>>873 이런 걸 말하는 겐가 자네

그러고 보니 과관14 안 들어간 지 너무 오래됐구만……. 잘 지내고 있니 내 라라펠 흑마야
시현주 바이바이-!!!

>>870 지나치게 티니타이니한 부분이라 모르는 거 물어보기를 좋아하는 나조차도 “이걸 뭐하러 물어봐” 같은…… 그러나 레스 쓸 때 미묘~~~하게 신경이 쓰이는…… 예를 들어서 무한대로 나오는 물병은 『마녀 지망생(장비)』에 포함되어 있는 것인지, GP 소모해서 미리 쟁여 두어야 하는 것인지……

그러고 보니 화살, 탄약은 딱히 보충 묘사할 필요 없다는 설정 아니었나? 우오오오옷. 봐, 이런 식으로 스스로 깨달음을 얻을 만큼 하찮하찮한 질문들이라구.

진짜돌주 보고 떠오른건데 심플하게 "True Rock" 같은거라던가?? 진석이 가디언닉이기도 하고

아참, AM 4:46이니까 >>886의 굉음 주의!!!

>>886 아마도 일반적으론 의념으로 만들지 싶은데...그렇게 생각하면 확실히, 릴리의 물약 같은건 의념으로 뿅! 하고 허공에서 소환하듯 연금해내는 것일지도 모르겠네.

>>886 세상에 저런게 대체 왜 존재

>>887 '엌ㅋㅋㅋㅋ 총에다 자기 이름 영어로 풀어서 지었엌ㅋㅋㅋㅋㅋ' 하고 누가 놀릴거 같기도...
그리고 뭔가... 나중에 템 바꾸거나 하는 날이 온다면 그때... 개명해야 할지도... (물론 웬만해선 안바꾸려 들겠지만)

그보다 캡틴이 새 스레를 세워놓고 가셨다!

문득 떠오른건데, 그런 관점에서 보면 진화의 의념기는 릴리나 제작계열에게는 어느정도 흥미가 있을 수도 있겠다. 그렇게 드문 유형도 아니긴 하지만, 어쨌거나 물질 구현화 계통의 능력이니까.

헉 ㅋㅋㅋㅋ 진짜네

캡하!!

릴리주 : 그곳에 두고 온 것이 너무나도 많지. 돈, 건강, 명예, 성적, 건강.
릴리 : 건강을 2번 버린 것 같은데 그 대가로 얻은 게 뭐예요?
릴리주 : 술. 누구에게도 비워지지 않을, 많은 술.

새벽이니까 간단히 질문 몇 개만 받고 잘거임..

여태 안 주무셨어요????

ㄴ,, 잤음..

(귀신 같은 질문)

캡뿌! 혹시 오늘 곰돌이는 정보가 공개 되었는데, 구매된 처리인가요? 구매되었다면 2개가 구매된건가요, 1개가 구매된건가요?
또한 저는 4일 춘심이는 1주일의 기한이 정해져서 궁금한건데, 이 일자는 리얼타임 기준인가요??

그렇군요...(안심!)

밤새신게 아니라서 다행이에요....아직 졸려보이시지만 ㅋㅋㅋ...

>>898
1. 어차피 살 거라서 구매 처리했음. 두 개.
2. 어장 내 시간 기준임.

진석이가 의뢰간동안 노아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귀중한 질문타임 허비하기)

그리고 캡틴 컨디션은 어떠신가요
잠은 푹 주무셨습니까

야호!

그럼 조금만 더. 방패는 완성이 되면 제가 특별히 수주 받으려는 행동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오는건가요?
그리고 춘심이에게 석주씨의 검을 대여해주고 싶은데, 이것은 저희끼리 일상이나 합의를 통해 정산에 반영하면 즉시 대여 가능합니까?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500GP로 검색했으니 곰돌이 가격은 500GP로 이해하면 괜찮을까요? 2개니까 1000GP 빼두면 될지!

또 그리고... 어장 내 시간이랑 화이트데이까지 기간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선물 줘야해서

캡틴이 나타나자마자 무수한 질문의 공세가... ㅋㅋㅋㅋ

(궁금한게 너무 많은 몹쓸 참치)

전 아무생각 읎어여......

>>902 동아리 활동 하고 있었음.
별로 좋진 않은 듯.

>>903 그러함.
>>904 그러함.
>>906 지금이 3월 7일? 인가 그럴걸.

답변 고마워요 캡!

일주일 후... (끄덕)

노아의 동아리 활동이라니
분명히 노아가 인어마냥 헤엄치는걸 볼 수 있을지도

어찌됐든 답변 감사하고... 컨디션 회복을 위한 편안한 하루가 되길 바라겄습니다

캡하캡하~!!
컨디션 안좋으실만두ㅠㅠ 푹 쉬시구 건강하셔야해요!

아....맞아. 이건 다른 분들도 궁금해 하던건데

아까 경매로 언급된 그린 코스트 생성권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전에 100어장 이벤트는 필요 없다고 하신 말씀의 의도..

(새벽에 깬 캡뿌에게 걱정스러운 포옹) (그리고 Ba-ro 질문)

레이드에서 의념으로 포션을 만든다고 할 때 '만드는 데 한 턴'->'바르는 데 한 턴' 식으로 활용하면 될까? 또, 물약 맹글 때 계속 필요한 부재료 소모품들(용매라거나, 용기라거나)은 장비에 포함되어 있다고 대충 때워도 괜찮은 거야, 아니면 보충해 놓아야 해?


>>892 릴리 : 그거 금이야?
릴리 : 아니라고? (심드렁)

정도의 반응일 듯……? 춘심이 아니면 의외로 보석 계열인 비아한테 흥미를 끌 만한 속성일지도.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더 물어서 죄송해요 캡 흑흑....저는 궁금한거 다 물어봤는데, 위에서 다른 분들이 궁금해 하셨던게 떠올라서

>>913 춘심주 계산해보니 강윤이한테 검 수리해서 돌려줘야 되는 날이 딱 화이트데이네요! 그리구 곰인형도 검도 일단 즉시 건네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먼저 받고 나서 나중에 일상으로 돌릴래용? 아니면 돌리고 나서 받을래용?

문득... 릴리 언젠가 새 의념기 받으면 의념기 이름으로 '아르스 마그나' 같은거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917 받는 일상을 ㄷ 돌리는게 좋을것같아요!!

>>919 춘심주가 여유가 나는게 다음주? 부터 였던가용? 아무래도 할 얘기도 많고 그럴 것 같으니 길게 봐야 할듯....ㅋㅋㅋ....

앗 아니 근데 일단은 검은 경호부 부장 마음을 돌리구나서..!!

>>920 오늘부턴데용ㅋㅋㅋㅋㅋㅋㅋ 저 이제 걱정다사라짐

>>922 헉 진짜루요??? ㅋㅋㅋㅋㅋ 너무 잘 됐다!!!

그러고 보면 이 판도 벌써 900을 넘겼네요. 이거 넘어가면 아까 대출했던거 이자까지 전부 갚을 수 있으니, 홀가분한 몸이 된다!

후... 4시간컷 ㅋㅋ 위키 수정했어용 이제 이대로 쭉 갈듯!!

헉 완성 됐구나!! 아까부터 하던 일이 위키 수정이었군요!!

>>918 어쩜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니
아직은 의념기술조차 배우지 않았고, 애초에 새 의념기를 배울 수 있는지조차 모르겠지만
혹시나 쓸 날이 오지 않을까 해서 생각만 해 둔 것들로는 마그눔 오푸스(아르스 마그나), 에메랄드의 판 등 네이밍 후보가 있긴 한데…… 지금 꽂혀 있는 건 그거네
뭔가 자가 각성버프기/폭주기 느낌으로 이것저것 마아아악 쏟아낸(* 지나치게 막연합니다) 다음에 뇌가 푸시이 하고 방전하는 그런 느낌? 각성한 영지주의 초월자 하면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투스! 그러니까 스킬 이름은 아우렐리아 트리스메기스투스세 번 위대한 황금! 크으 뽕맛이 넘친다.

짱이쁘다 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또 붉은 머리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구. 눈동자색은 서로 비슷해졌네요!

>>927 오오....그런건 다 어디에서 모티브를 따오는거에요?

헉 릴리주 되게 지적이시다..! 전 사실 무슨 뜻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일단 엄청 멋지고 빛나보인다는건 알아요!!

>>928 적모 좋아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그러게요 눈색이 닮아져버렸어~ ㅎㅎㅎ

윽.. 오늘은진짜 의도치않게 밤을 새버렸네용 ㅋㅋㅋ

>>929 (사실 무슨 뜻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일단 엄청 멋지고 빛나보인다는건 알아요 22222)

저거 완성되는거 때문에 밤샌거에요? ㅠㅜㅠㅜㅠ 고생했어요, 얼른 자러가욧

>>914 내가 숨기는 데는 이유가 있겠지. 왜 일부러 말 안해도 계속 물어보는지 모르겠네.
그린 코스트는 고민 중. 지금 수준에서 풀리면 벨런스가 안 맞을 수도 있어서 옐로나 오렌지로 하향 조정할 생각.
>>915 일부 '특별한' 재료들이 아닌 이상은 항상 채워져 있다고 보아도 된다.
포션을 제작해서 - 바른다로 한 턴이 소모가 되는 거지.

아하, 답변 감사드려요. 죄송해요 캡.

나도 사실 하나도 몰라!!!! 내게 지적받을 부분은 있어도 지적인 부분은 없다!!!!!!

>>931 저번 레이드 때 이러면 이중행동 아닌가 하고 고심했는데 다행이구만!! 고마워 캡틴 (꼬옥-!)

그럼 이만 자러가볼게요! 아마 엄청 늦게일어나겠지.. 꿈같은 주말이 꿈같이 없어져ㅠㅠ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이쁜 꿈 꿔요 :D

춘심주 안녕히 주무세요

춘바 춘바~ 내일 봐요~

춘바~!!!!! 나조차도 이해하지 못하는 연금술의 설정들, 독백으로 풀면 글연성 앵벌이가 되는 것 아닌가 하고 소박한 꿈을 꿔 본다

>>927 대부분…… 『위키백과』

>>937 글 연성 기준으로 캡틴이 예시를 보여줬을 때, 나는 이미 그 앵벌이를 포기해벌임.....저게 기준점이라니 허들이 너무 높았다

열 개 모아서 가져가면 1코인 벌 수 있지 않을까…… 공병 모으는 느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차, 차라리 위키 작업을 하는게 빠르지 않을까....

그러고 보니 릴리주, 나도 관계를 자세히 적어주길 희망한다!! (기록실 염탐자)

물량공세...

>>941 아직 회식 일상을 안 돌려서 보류해 둘까~ 했는데 이미 한 것으로 처리할까!? 자세히 써 놓은 건 다들 선관인지라!

그러고 보니까 시트 목록 표로 정리해 둘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지금부터 설렁설렁 해 볼까나

>>943 한 것으로 처리하는게 낫지 않을까?! 마침 은후주도 있으니 물어보는 편이 좋겠는걸. 사실 레이드 이후 일자가 좀 지나기도 했고, 회식을 진짜 같이 돌릴려면 4인 일상이 됨으로 너무 길어지지 않을까 싶어가지구.

은후주 의견은 어때요!?

4인 일상은 무리에 요...

그런 것이다.

자, 가독성 향상을 위해 시트 목록과 하위 문서들을 표로 통편집하는 데 동의하는 참치 한 명만 빠르게 나와 볼까……?

졸려

어...가독성이 늘면 좋은거 아닐까?

화하~

화하!

헤일로~~~~

>>950 동의…… 한 거지?!?! 동의한 거다!!

여태의 경험을 보건데 릴리주의 위키 만지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은건 알고있어

모두 좋은 아침입니다.

비아주도 헤일로

모두 좋은 아침～! 작업 일단 끝! 마음만 같아서는 저 로고들하고 안 쓰는 문서들 어떻게 다 손보고 싶지만 지금은 무리다……

릴리주 고생하셨ㅇㆍㄱ요

화현주 헤일로-!

위키 이용하는 참치들!!! 하위 문서 목록은 [[include(틀:영웅서가문서)]]로 소환 가능하니까, 하위 문서 편집할 일 있으면 목차랑 첫 번째 단락 사이에 살짝쿵 넣어 줘.

[[목차]]
[[include(틀:영웅서가문서)]]
= 동북아시아 가디언 아카데미 =

요로코롬. 그리고 맨 위의

* 상위 항목: [영웅서가]

이 부분 앞에 띄어쓰기도 겸사겸사 넣어 주고! 그리고 문서 맨 밑에 두 줄 띄우고 전각 공백(　) 한 칸 넣어 주면 문서 끝 맵시가 훨씬 보기 좋으니까 참고…… (* 끝없는 요구)

지금 위키 확인해보닠바 제노시아에 있으면 안되는 키ㅐ릭터가 존재하는 것 같은데 이건 수정을 어떻게 해야하나쇼? 위키 편집법을 잘 몰라....

나 강림 빠밤~

여
맥스에게 조언 받은 주 어서오고

맥스는 남주려고 입찰했는데!
깡통원반이 몰 알아!

화현주 반갑고

깡통원반 특

누구보다 에릭을 위해 정성어린 조언을 해줌

모하-. 수정 완료 크르르. 표 복붙하다가 보면 이런 헛짓을 저지르게 된다구……
간단하게 설명해 줄게.

||<table width=600px; bordercolor=#1e90ff; align=center><19%><#1e90ff> '''{{{#white 국립고교}}}''' ||<27%><#1e90ff> [[html(<font size=+1; color="white"><b>워리어</b></font>)]] ||<27%><#1e90ff> [[html(<font size=+1; color="white"><b>랜스</b></font>)]] ||<27%><#1e90ff> [[html(<font size=+1; color="white"><b>서포터</b></font>)]] ||
||<#00bfff> {{{#white 4학년}}} || ||<#f0ffff> [이성현] || ||
||<#00bfff> {{{#white 3학년}}} || [온사비아] ||<#f0ffff> || ||
||<#00bfff> {{{#white 2학년}}} || [에릭 하르트만] ||<#f0ffff> || [신은후] ||
||<#00bfff> {{{#white 1학년}}} || ||<#f0ffff> [연바다/영웅서가|연바다] || [오렐리 샤르티에] ||

여기서 검은 부분만 보면 돼. 저게 찌그러져서 그렇지 사실은

|| 　　　　　　　　||<#f0ffff> [이성현] 　　　　　　 　 || 　　　　　　　 　||
|| [온사비아] 　　　||<#f0ffff> 　　　　　　　　　　 　 || 　　　　　　　　 ||
|| [에릭 하르트만]　||<#f0ffff> 　　　　　　　　　　 　 || [신은후]　　　 　 ||
|| 　　　　　　　　||<#f0ffff> [연바다/영웅서가|연바다] || [오렐리 샤르티에] ||

이런 구조거든. 모바일러들 미안해 😏 저기서 자유롭게 시트를 넣거나 빼면 되는 거야.
표 한 셀 내에서 줄을 바꿔 여러 명을 넣으려면 (한지훈-윤지아처럼) [[html(br /)]]을 이용하면 돼.
예를 들어서 새로 청월 4학년 랜스 [김범수]의 시트가 들어왔다면

|| 　　　　　　　　||<#f0ffff> [이성현][[html(br /)]][김범수] || 　　　　　　　 　||

이렇게 넣어 주면 실제 표에서는

|| [이성현] ||
|| [김범수] ||

이렇게 한 칸 안에 세로로 나란히 보이게 되는 거야.

( 대충 저는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짤)

>>965 흑흑..ㅠ
인간은 서로 의존하는 존재라니
왜 에릭보다 인간에 대해서 잘 아냐고!!

>>966 (뭔진 모르겠고 겁나 대단해보인다)

>>966
즉, 기존의 틀 범위 내에서 글자만 바꾸면 된다는 거로군요!

>>968
ㅋㅋㅋㅋ 깡통원반이라 그런지 영성이 남달라

오…… 내가 표 문법을 알아보기 드럽게 어렵게 짜서 그렇지 사실 풀어 보면 엄청 단순하다는 것이었는딍…… 🥲

브랜-뉴 위키 시트 목록의 편집 방법을 3줄로 요약해 줄게.

1. || (세로줄 2개) 가 워리어 / 랜스 / 서포터를 구분하는 선이니까 맞는 칸에 시트 집어넣으면 됨
2. [[html(br /)]]은 표 한 칸 내부에서 줄 바꾸기 하는 역할 (동학교 동학년 동포지션 아니면 안 써도 됨)
3. 정 모르겠으면 하나하나 수정하고 미리보기 연타해 가면서 익히면 쉽다.

>>969 마저마저. 하지만 문제의 오류는 이미 릴리주가 해치웠으니 안심하라구 🤗

서로에게 좋은 제안.
그말대로다, 서로에게 좋은 제안은 나쁠게 없다.
나는 아직 상대방에 대해서 깊게 알지는 않지만...

" 그냥..내 사상은 단순해. 마도일본과, 러시아의 사례, 그리고 태양왕 게이트를 겪으면서 내가 생각한건데, 우리 세대는 지금 13영웅의 위대한 업적에 눌려서, 그들의 휘광을 올려다보며 살고 있어. ..우리가 이 상태에 만족하며 안일하게 살아간다면, 언젠가 영웅이 죽거나..사라지면 혼란에 빠질거야 "

" 그들을 뛰어넘어야해. 강한 영웅을 만들어내야해..."

그렇기 위해 난 악당을 연기하기로 했다.

" 그러기 위해서 재능있는 소수에게 향하는 압박과 핍박은...대의를 위한 일이니 죄가 아니라고 생각해 "

만약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고, 지금처럼 안일하게 살아간다면..우린 러시아처럼 될꺼다

대단해요.

키드가 아이면
키딩은 아잉인가?

화현주의 개그 때문에 얼어붙은 것 같잖아...

모하모하 좋은아침

춘하 춘하~ 좋은아침!!

에릭주~ 오전부터 활기차네요🥰

갱신!

아무튼 제 잘못 아님

지하 화하~!!
제 잘못 아님 먼데여 ㅋㅋㅋ

춘심주 하이헬로~

화 하
춘 하

지훈주도 헬로~

다들 어서오세요 (있던척

지훈주도 하이!

정훈주도 어서와요!!

모두 하이! 에요! 아직 시트 검사 대기중이긴 하지만요!

정하에하!

정훈주랑 경호주도 헬로헬로~

네네넵!

경하~

새벽에도 그렇고 춘심주가 모두를 불러내는 건가(?)

정하 경하~!!
좋은아침!!

춘심주(참치를 부르는 버튼)
(그냥 버튼임)

모하! 다들 좋은 아침이에요!

모하모하

경호주 반갑습니다.
저는 어장에서 기타등등을 맡고있는 에릭주입니다.

저희 에릭은 이름도 길고 귀찮으니 그냥 편하게 깡깡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994 (꾸욱꾸욱)

하하~

>>997 에릭 -> 깡깡이
오히려 늘어났...

>>997 안녕하세요! 에릭주! 위키에서 여러 명장면을 잘봤습니다! 그리고 깡깡잌ㅋㅋㅋ

1001을 먹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