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양꼬치 시키고 왔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착석

1등?

칭따오

(착석)

끄아악!

샤슬릭! 샤슬릭! 샤슬릭! 샤슬릭! 🐑

와! 새 어장!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시험 기간인데, 시험공부를 하나도 하지 않았다! 이것은 은후주의 타이밍 탓으로... 메타 발언은 이 정도 선에서 그만하도록 하자.
물론, 은후가 수업은 착실하게 들었다고 자신 할 수 있다. 하지만 공부는, 단지 수업 시간에 듣는 것만으론 되지 않는다. 여기가 청월이기 때문에 더더욱!

"하아..."

남들보다 느릿느릿 가방을 정리하던 은후는 창문을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물론, 여유를 부릴 시간이 없다는 걸 알았기에- 곧 자리에서 일어나 도서관으로 향했지만.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으로 이동합니다.

오늘의 진행할때 노동요......jyp

양꼬치 나도!!!!!

꼬치구이...

(대충 리하이라는 내용)
(낮에는 바빠서 자주 왔다갔다 한단 내용)

>>14 은후주 리-하 인거에요~~~!! 😎🎵

모하모하 은후주 리하리하!!
갤럭시 갤럭시!!
진행 화이팅 화이팅!!

동기들이 다 열심히 공부한다. (떨리는 목소리)

선우주 저도 그 이미지 써도 돼요? 넘 귀엽다...

은후주 리하!

시험공부를 다 끝내기는 했지만, 문제는 이제 더이상 시험공부가 아니었던가. 잠을 자도, 다른 것을 해도 피곤할 뿐인 이 상태가, 정말로 문제였다.

환상이나 환청 같은 것들은 눈과 귀를 막는다고 될 것은 아니니 심각한 것도 당연했을까.

해결 방법이 없을까. 싶었던 그는 문득 학교에서 운영하던 클리닉을 떠올리고는 학교로 돌아간다.

#학교로 돌아갑니디

자다 깬 지훈주

다갓 진심으로 다시 생각해봐요 진행레스가 여기서 더 혼파망이 되선 안된다니가요???? 😇
.dice 1 3. = 3
.dice 1 100. = 9

>>18
(고개 끄덕)(엄지 척)(씨익)

지하지하!! 푹 잤어요??

>>19 물론이죠!

지훈주도 어서오세요!

모 - 하

그래 지훈아... 정신 건강해지렴... (훈훈)

>>26 감사합니다!!(꼬오오옥)

"덱을 마도로 만들어서..? 뽑아서?"
덱에서 원하는 걸 뽑는.. 샤이닝 드로우? 드로! 몬스터 카드. 드로! 몬스터 카드...?
생각해보니 주사위 굴리는 것도 마도로 구현한 거였죠. 초조하긴 할 겁니다. 이제까지 해왔던 것들이 별 효용이 없었던 것 같음은.. 그렇지요.

"아. 이건 진짜.."
의념기 한번 더 가나요?

아군의 공격력 증가 / 아군의 방어력 증가 / 아군의 스테이더스 증가 / 아군의 망념 수치 감소 / 아군의 체력 회복 / 적군의 스테이더스 감소 / 적군의 공격력 감소 / 적군의 방어력 감소 / 적군의 상태이상 악화. 일단 의념기 설명을 생각해보고는 허수아비를 또 봅니다.

골라내는 느낌입니다..

적군의 공격력 감소/적군의 스테이터스 감소/적군의 방어력 감소를 고른 뒤.. 다시 써봅니다!

#의념기 리사용..!

>>23 중간이 없음(ㅋㅋ!)

"어..."

시험공부...? ...1학년 패스할까 고민하다가 우히히 놀자! 했던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하면..
눈을 피하고.. .피하고... 피하려고 하지만 결국 눈을 내리깔다가... 그를 바라보며 결심한 듯이

"도와주십시오!!! 저와는 차원이 다른 선배의 영성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제발 훈수해주십시오! 그랜절 박겠습니다.

>>22 지훈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

다들 리하...

다이스 극단적인것좀봐...!
다하다하!!

에미리 감정다이스 특) 중간이 없음

(이 어장 은근 유희왕 오타쿠가 많은 기분인데...)

뭐? 인정할 수 없어. 듀얼이다. 듀얼로 날 납득시켜라.

모하모하
옙 푹 자고 왓슴다

>>28 지훈: 드디어....
지훈주: ㅋㅋ ㅈㅅ

>>37
지금 이 순간부터 학원도는 전쟁터로 변한다! (듀얼디스크 챠-캉

(무슨 일이지)

>>40 왜 캠핑카와 합체하지 않는거지?

캠핑카(로봇으로변신가능함)

>>42
로이드덱이 아니라 사이버 드래곤 덱 유저이기 때문입니다 (진지

다림주: 사실 알고보면 바라는 걸 뽑는다. 말 그대로 원하는 걸 드로 하는 것으로 발전하는 것이 너의 길이다(?)
다림: 차라리 모순이나 전이나 향 같은 나름 생각해본 적 있는 걸 하지 그랬어요..
다림주: 널 쓱 하고 리메이크하기엔 솔직히 좀 아까워서..

캡틴의 영압이...

>>43
캠핑카로이드와 신정훈을 융합!
트럭기사 신정훈을 특수소환!

트럭기사 신정훈
처치한 대상을 이세계로 보낸다
특수수환된 턴에, 캡틴 트럭을 몰아 원하는 대상을 npc 관통낸다.

>>47 관통뎀 멈춰! 🤦‍♀️

.......
내가 지금 몇 시간 잤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한 시간은 아닌거같은데- 까지 생각이 미치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정신차립시다 시현. 시험이 진짜로 코앞이라고요?

#다시 망념 50쌓아서 시험공부합시다

시현주 어서오세요!

>>48
큭큭.. 비아의 플러팅이 레스주캐에게 향하지 않는다면, NPC에게 향하게 할 뿐이다!!

>>47

>>51
(이미 치인 레스주입니다)

>>52

>>50 npc한테도 플러팅을 하지 않을 것이다! Salvia는 유교걸이니까!!

어차피 과외 취소된거 10분만 더 기다려봐

>>55 ? 🤔

>>55 ????? (아 너무 무섭다 짤)

오잉?

>>55 Ye?????? 이무슨???????

?!

잠들지 않는 밤이 온다.

갸악 과외 취소라니 유감!!! 😭 확실히 12시 과외라니 그것은 캡틴 혹사의 길이었지만……

대체...

뭐지? 커피를 가져오라는 캡틴의 계시인가?????? 🤔

>>53
(에미리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54
그럼 플러팅 썰이라도 풀어주세요 (땡깡

무슨 일..??

??? 이게 머선129

캡틴 대체 무슨...일..이시져... ;ㅁ;

글고시현주능ㄴ오자마자 제송하지만좀만더자고올게요

situplay>1596258212>1000
아냐 부담 하나도 없었어요. 내가 바꾸고싶어서 바꾼건데 좋아해줘서 좋아요!

리하리하 이제 계속 붙어있을수있음!!

시현주 푹 쉬고 오세요~~~~😎🌙

시현주 푹 쉬고 이따봐요!

시현주 바이-
춘심주 하이-

푹 쉬세요 시현주~
춘심주는 어서오세요~

춘심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

시 바
춘 하

>>69

그럼 짱 이쁘다고 계속 말할래! (쓰다다다다담)

시현주 좋은 꿈 꾸세요!
춘심주 리하입니다~

시바라고 하니까 욕 같잖아요
현바 합시다 현바

그리고 전 춘하 다

모하모하 리하리하!(모두 뽀다다다담)
>>76 (꼬오오오오옥)

>>65 " 그렇게 앞도 안 보고 다닐래? "
" ...정말, 내가 땅에 발도 안 닿게 항상 안고 다녀야겠다. "

시현주 푹 주무시고 춘심주 어서오세요 ㅇ0ㅇ)/

춘심주 리하! 시현주 푹 자고 오라구～😉

>>80 엄멈머....

엄머머

어머어머..

>>80
정훈주. 향년 2X세.
좋은 인생이었습니다 (심멎

배가 고파서 닭다리봉을 렌지에 돌리려고 하다가 왔는데 플러팅이라니! 너무 좋습니다

>>87
닭다리봉 맛있겠다! 저도 한입만 주세요!

개당 15gp입니다!

오늘 망념을 전부 쓴다면, 오랫만에 일상이라도 돌릴까

>>89
!!!!!
두개 주세요!

>>91 선불입니다!

>>79 이제 전에 언급 되었던 그걸 기대하면 되는고야....!? (눈 반짝)

닭다리봉 저도요!!!!!

개당 15gp입니다!

>>92
GP정산하겠습니다
선우에게 닭다리봉 2개 구매 -30gp

현재 14970gp! (넝담)

>>93 예스 그건 조맘간..!
(혹시 궁금하실까봐 설명드리면 춘심이 커미션 맡긴거 말하는거예용)응..

으앜ㅋㅋㅋㅋㅋㅋㅋ

15000 gp 면 닭다리 1000개 사먹을 수 있네. 성공한 삶이구나 정훈아.

>>95 세개 주세요 세개!!!

>>98
어서 닭다리봉을 나에게!!
>>99
닭다리봉 1000개..! (행복사

>>101 (그의 손에 쥐어지는 닭다리봉 2개
>>100 선불이에요!

갑자기 분 닭다리봉 열풍

>>102

저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레스주 셋이서 의뢰를 갔는데, 나머지 둘이 현생 때문에 오래 못오게 되었을 경우에 그 의뢰는 어떻게 되나요? 포기해야하나요?

>>105 캡틴이 캐릭터를 자동조작 해주십니다.

>>106 (충격)

>>105
그러게요.. 저도 아예 참가 못하는 날은 없겠지만 출근때문에 일정시간이 되면 사라져야 하는데 의뢰중이면 어쩌죠..

병원 와이파이는 지옥이다.

>>106
(깨달음)
>>109
앗.. 아아...

>>108 저도 지금이야 막 눌러붙어 있을 수 있지만 현생이 재가동되는 순간...끔찍...

의뢰 도중에 시트를 교체하는 등 피치 못할 사정이 있으면 NPC를 대신 집어넣어 주신다고 하신 적도 있었어요.

(병원 와이파이를 혼내킨다)야!!!!!

>>109 병원 와이파이가 많이 약한가보네요!

>>109

>>112 (충격)

>>109

>>109 애옹....

(가챠폭사함)
삶이란.. 잔인할 때도 있는 법이죠... (초연

도중에 레스주 사정으로 워리어가 접속이 여의치 않게 되어 캡틴이 수동조작을 권유했지만 랜스도 현생 문제가 터져서 의뢰 포기를 결정했던 게이트가 <비에 걸린 소문>이었습니다. 캡틴이 둘을 조작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겠지만요.
그리고 의뢰 도중에 서포터 시트 교체 얘기가 나왔던 게 <고블린 킹 토벌 의뢰>였던가...?

>>119 😭😭😭

오늘 진행을 취소하게 되어 미안하다..

정말 여러 일이 있었구나.....괜차나요 캡!

>>120 오....감사해요!! 이런 경우가 있었군요!
>>122 괜찮아요! 푹 쉬셔야 해요!

괜찮슴다! 푹 쉬세요 캡~

>>122 괜찮습니다 캡.......푹 쉬십쇼 😭

괜찮아요!! 이 기회에 캡이 푹 쉬시는거니 오히려 좋습니다

>>121
(오열)

푹 쉬세요 캡!!

오히려 안심입니다. 푹 쉬세요

갱신합니다 모하모하~
캡틴은 푹 쉬세요...!!

'신' 강림.

푹 쉬라구 캡틴!!! 😉

https://picrew.me/image_maker/41319

백발 금발 갈발 흑갈발밖에 안되지만 소년 픽크루라서 들고옴!

괜찮습니다 캡틴 푹 쉬세요!!

>>133 (청발남캐 오너) ㅎ....

아니시에이팅~

다들 어서오세요~

>>136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모 - 하 에요

그리고 한 가지 말해두자면...
청천이가 괜히 진화 만났을 때 진석이를 먼저 언급한 게 아닙니다...!
얘네 선관도 있지만 선관 말고 일류무사 레이드도 같이 뛰었었어요 파워에이드팟이라고...ㅎ 일류무사 같이 때려잡을 때 어쨌든 진석이는 꾸준하게 할 일을 했기 때문에 청천이 입장에서는 이걸로 쌓인 신뢰도가 있었던 것입미다... 그래서 진석이를 언급하게 된 것도 있습니다...ㅎ...

즉 여기서 꼭 더 안 친해져도, 진화랑 의뢰각 잡히면 청천이는 찐석이한테 우선적으로 연락해볼 것...!
(애초에 그럴 생각으로 언급했지여...안 그랬으면 진석이를 떠올리기만 하고 진화에게 진석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을 거에여)
물론 진석이랑 청천이랑 더 친해지면 저야 좋지만, 결론은 너무 부담갖지 마시란 말씀!!

바-하!

>>139

(그냥 진석주가 친해질 꺼리가 부족해보이길래 숙제 내준겁니다 신이시여)

(눈치껏 친해져 주세요) (속닥속닥)

>>14 그것도 그렇긴 한데 혹시 부담스러워하실까봐...!ㅎㅎ...

명분이란 중요한 것이니까 말이야. (범죄와의 전쟁 톤)

너무나도 상냥한 마음씨...그리고 '카와이'....역시 청천주는 신이다....저의 오만한 판단을 참회합니다...

>>133
이런 느낌일까요?
https://picrew.me/image_maker/41319/complete?cd=omLTDoWVUp
https://picrew.me/image_maker/41319/complete?cd=6jBftuHaIy 안경은 그냥 한번 씌워보고 싶었어요

물론 정훈이는 흑발 흑안이 아니라 둘 다 회색이지만요.. 회색이 없잖아! (필터씌우기

https://picrew.me/share?cd=DgHr75xGPu

무채색 후드티에서 벗어난 지훈이

>>144 아아닛.
혹...그런 말 들어보셨는지요
세심한 사람은 알고보면 싫어하는 게 많은 사람이라고...ㅎ....
제가 세심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여...

아무튼 어...그러므로 참회까지 안 가셔도 돼오 ㅇ0ㅇ

와아아아아아!! 정훈아아아아아아 훈훈해주거ㅠㅠ

아 의뢰 뛰다 부상 입고 싶다~~~~~~~~~~~

아무튼 바다주께도 도게자를...(덥석)

정훈이
쓰담쓰담쓰담 하고싶다!!

>>150 (이사람 위험하다)

>>151 응? 왜?

(차마 직접 말하지는 못함)(먼산)

>>153 situplay>1596258212>804

>>146 앋...아아......

그러고보니 간밤에 릴리주가 픽크루 이용 허용범위 문제로 교체하시느라 고생하시는 걸 봤길래 혹시나 해서 제가 사용한 걸 봤는데...이쪽은 허용범위 널널하더라고요! (제작자님을 향해 점핑큰절!!

이런 좋은 건 많이 써줍시다!! 참고로 회색머리(은발인 것 같기도 합니다...?) 있어여!
https://picrew.me/image_maker/701767

(분노) 왜 용왕이 옥좌에 앉지 않았는지??

>>147
지훈이 넘 멋있어요!! (야광봉 붕붕
>>14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っ////c)

(아무튼 야광봉)

농담이야! 다림주 연성 넘모좋와 더주세요 다 주세요

껍질 미리깐 픽크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지훈이도!! 훈훈해 미쳤다 미쳤다~!!

>>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매력 A인걸요... 그래서 옥좌에..(매우 도게자중)

>>161 이 픽크루 누가 가져오셨더라...
그 때는 다른 이름이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바뀌었더라고여!ㅋㅋㅋㅋㅋ

>>152
쓰다듬는 대신 친구해주세요 (딜

껍질-미리깐-픽크루
진행은 취소군요 ㅇ0ㅇ 캡틴 편히 쉬세요~(커미션 신청서 작성하고 오느라 뒷북을...)

https://picrew.me/image_maker/41319/complete?cd=D8SUkQH8r8

은-하!!
그러고보니 마주치는 건 처음인가여...반갑습니다 은후주!

아아아악 선우야.. 안경.. 벗었구나.. 빛이난다 빛이나!!

다림주 다림주 있어여?

>>145 >>147 >>168
남캐들이 하나같이 훈훈하다애오...
(야광봉)

>>169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네 케장콘) 소문으로만 듣던 청천주!!! 반가워요!

>>156
회색 머리가 된다구요! 만들어봐야지! (씬남
>>168
선우 안경이 사라졌어!!! (몸비틀기
안경이 사라져도 넘 상쾌하고 멋있지만.. 안경버전도 올려주시면 아니되겠습니까!! (머리박

(넘모...다들 넘모 감사하다는 애옹)

>>166 콜!
>>168 선우야아아아아아아!!!!!!

가르마에서 가일컷으로 바꿔봤습니다!

아니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반응 좋을 줄이야...ㅜㅜㅜㅜㅜㅜㅜ

흑발 남캐 픽크루를 셋이나 뜯어내다니 이런 쾌거가...

갓경! 갓경! 갓겨어어어엉!!!!(숨멎)

진화는? 진화도 해주세요!!

https://picrew.me/image_maker/151319

남캐 여러분 이 픽크루엔 관심 있으십니까? (막던짐)

>>145 정훈이 매력 A+ 예상해봅니다! 너무 훈훈해요!!!!!!!!!!!!!!!!!!!!!
>>147 지훈이 청안 너무 이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심한듯한 저 표정이 킬포인트라구요!!!

있어여...?

>>175

기본 시안인 푸른 그러데이션 앞치마와 검은 일자바지와 흰 칼라 상의.
>푸른 그라데이션 앞치마에 다는 배지 2종류(1. 푸른 달 모양. 2. 푸른 달인데 어둑해지면 반짝이는 야광 달)
>여성용 치마(정장치마에 살짝 슬릿 들어간 느낌)
>모자도 해볼까.. 블루블랙색 바탕에 흰 라인이 들어간 모자.

>>173 반갑습니다!
진화주는 신이라고 칭송하지만 아버지를 아버지라 안 부르는 후레자식이면서 게이트 털어먹는 괴도가 장래희망인 걔 오너입니다!ㅋㅋㅋㅋ

>>174 정훈주는...안경캐를...좋아한다...(메모
>>176 앋 근데 잫어울리잖아요 킹정...

https://picrew.me/share?cd=eDYly8ABM6

나름대로 입혀봤어. 에릭꾸네 카페에서 알바중인 유진화씨.

>>179 앋...지금 다른 거 만지나라 바쁩미다....
뭘 하고 있었는지는 곧 알게되실 것...ㅎ

진화야....!!! 치마에.. 토끼 슬리퍼........(성불)

>>185 이욜. (귀엽다)
(야광봉)

껍찔 미리깐이 뭔가 했더니 픽크루 이름이었어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https://picrew.me/image_maker/701767/complete?cd=Em1jSGx7d0

신께서 원하신 껍질-미리깐-정훈이를 바치옵나이다 (경건
제노시아 교복이 브라운 계통의 코트라고 되어있으니 사실 평상시 정훈이 복장은 이쪽이 가깝겠네요!

" 네가 생각했던 그런 관계가 아니라, 참 유감이네. "

https://picrew.me/share?cd=8cuFzs7bTG
오랜만에 피폐지훈씨

>>185
진화 넘 이쁜거 아닙니까?? (진화주 : 네?

킹노시아 갓노시아!!!!!!! 정훈아!!!!!!!!

으아악 진화랑 정훈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지훈아.. 왜 혈압올랐어!!(토다다닥)

"메롱!"

여러분.. 앞으로 6월 1일은.. "남캐 픽크루의 날"이라고 칭하겠습니다....

아이고오오오 선우야.. 혓바닥 샐쭉 내민거봐...(숨멎)

>>196 (대충 지훈이가 진호감도 안 쌓인 캐 끊어낼 때의 반응이고 어쩌구)

>>197 메롱! 이라니 귀여워...

>>192 와 미쳣

춘심주 반응이 너무 좋으셔서 감사함다...(뽀담 뽀다담)

뭔가 혈연적인 게 끌린다...

앵커+가족관계를 걸면 그 관계인 다림이를 대사로 묘사해줄 수 있다(?)(쓸모없음)

>>201 (비아주가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으셔서 매우 기쁜 애옹)

아니 다들 픽크루 엄청나...?

>>203 춘심이가 여동생!!!

>>203 저요!

>>192 지훈이....멋져.....(저장)

진화 잘 어울리네요!!! 이뿌다!!!!!!

>>191 정훈이 교복! 앞으로 사복금지를 내려야합니다 인정하십니까 여러부우우우우운

모두의 반응이 좋아서 즐겁다! (행복)

>>203 오빠!

(멋진 픽크루가 주루루룩 올라오는걸 보니 손주들 재롱잔치 보는 할머니가 된 기분)

>>203 언니

>>211 (대충 다림이가 언니라는 뜻)

근데 여장인데도 극찬받고 있네.

치마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듣는 남자 유진화씨....

>>213 진화의 성별은 진화잖아요?

>>191 이욜 정훈이 잘생겼다아 (야광봉

>>192 ㅇ0ㅇ...(야광봉 흔들어도 되는 건가...

>>197 헉 선우의 성격이 잘 드러나는 표정이로군요 (야광봉

>>213 오히려 좋아

>>213 춘심이 옷 빌려줄테니까 여장도 하고 뽕도넣자!!(??)

((다들 너무 멋지고 예뻐 ))

오늘 새벽은...픽크루 하나 가져와서 깎아야...

https://picrew.me/image_maker/701767/complete?cd=6gREr5cvsk

누구랑 결혼해서 아침밥을 준비한 비아...
그러나 어머니의 요리솜씨를 물려받고 말았는데...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azh3Echmng #Picrew #껍질미리깐_메이커
이거 재미있네요...
>>184 (대체 무슨일이 있었기에 진화주께서 그런 칭호를???) 괴도 좋아요 괴도 나중에 은후가 클라우디 사진 한 컷만 찍게 해주세요(???)

비아야.. 비아야ㅠㅠ 나랑 살아주면 안되겠니..? 요리는 내가할게 너는 씻을때만 손에 물 묻히렴......

>>203 헉 사촌도 ㅇㅋ이신가여?

>>208 아뇨. (대충 이 참치는 사복 입히려고 아프란시아 픽했단 애옹)
그냥 복장 자유로 가져!ㅋㅋㅋㅋㅋㅋㅋㅋ

은후야.. 설마 꽁지머리 한거니....? 내가 너 궁디팡팡 딱 다섯번만 해주면 안될까.....?

>>221 비아야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먹어줄 수 있다...!(떨림)

>>222 귀여운 은후!!!!!!!

하루주는 쓸만한 픽크루를 찾지못해 남장 하루를 우려먹기로 했습니다.

>>227 어? 방금 참치 사이트 잠깐 내려가지 않았었음? 흰 화면만 나왔었는데...

(화력을 따라가지 못함)
정훈이 이뻐해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큰절

이제 정훈주는 내일의 출근을 위해 자러가야 하니까 님들 픽크루 올라온거 다 머릿속에 저장해간다음 혼자 히죽히죽 웃으면서 잘거에요
기분나빠도 어쩔 수 없어! 너무 잘생기고 이쁜 님들이 잘못이야! (진상
그럼 잘자요!

정훈주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고 내일도 화이팅해요!
정바정바

>>227-228 "지구가 잠시 꺼졌다"

잘자요 정훈주!

춘심주 아까부터 주접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셔ㅋㅋㅋㅋㅋㅋ 이것은... 분명 주접 S랭크의 향기!!!
정훈주 안녕히 줌세요~

>.221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와중에 비아가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야광봉!

>>222 저도 모릅니다 진화랑 일상 돌릴때 진화가 이 애...신인가?!하는 거에 제가 신 아니에요!!라고 해버린 게 잘못이었을까요...ㅋㅋㅋ큐큐ㅠㅠㅠ
호우 좋아요!ㅋㅋㅋㅋ 성학교 연극부 취재 오십셔!ㅌㅌㅌㅌ
그리고 은후도 잘생겻다아 (연속 야광봉 흔들기!

>>231 (드립 알아주셔서 너무 다행... 하파짝)

>>228 >>231 크아악..부끄러워요...

정바정바

>>206

"불멍은 옛날 사람들이 하던 거니까.. 저도 나름 재미있네요. 네? 여동생이 작업하는 거요?"
그건 0순위고요.

"언니가 많이 모자라지만.. 그래도 여동생님. 어떻게 남자친구도 소개 안 시켜주실 수 있나요?"
서운해요. 라고 눈을 내리깔고는 삐진 척을 하지만. 금방 풀립니다.

>>207 관계가 없으므로 기각.

>>209

"오라버니. 저는 어디에 계시던 간에 응원하니까요?"
"타로 카드에서 연인이 나왔는데요.. 어떤 일 있으셨나요?"
진화의 머리카락을 예쁘게 묶으며 물어본다! 삐질삐질거리는 진화를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의 사진.]
[오늘 본 고양이네요. 묘하게 닮았네요?]
[(소심한 치즈냥이 뒹굴거리는 사진)]

>>211

"에. 언니는 유-교걸이니까요."
"그치만 이 여동생의 포옹은 받아주실 거죠?"
쓰담쓰담도 해주세요 네?

"사실 언니가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게 질투난 적도 있었지만.."
"그건 제가 꿈이 없었기 때문이니까요."
깨달았기 때문에. 진심으로 응원해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언니찬스 과외 좀 해주세요...

>>232 이렇게라도 여러분이랑 캐들을 좋아하는 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다면 우주를 갈아버려서라도 주접을 떨겠어요!!!
근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고임 ㅋㅋ

>>233 성학교... 연극부...(메모!) 어쩌다 그런 이야기가 나온건지 궁금하니 나중에 살짝 정주행을 해봐야겠군요 ^0^)9

다들 이쁘고 잘생겼어요 픽크루 깎는 장인들만 모인 어장...!!!

>>225 시트에서부터 꽁지머리던데여!ㅋㅋㅋㅋ

>>227 남장하루도 멋지다...(야광봉

앋 정훈주 안녕히 주무세요!!

어쩌지. 설경이도 만들었는데 올릴 틈이 없다아....

>>234 (코쓱)(하파짝!!)
>>235 하지만 팩트인 것
>>236 남매지간!!!!(다림이가 여동생)

크아아악
자고 왔습니다
크으으어아아아아악

그리고 배고파서 라면 먹으려고 물 올렸더니 라면이 없는거에요
힝구 ._.) 밖에 나가긴 좀 귀찮은데

>>238 90번대...뒤지시면...나오실 것....ㅎ,....

찐돌주 하이에요 ㅇㅅㅇ)9

https://picrew.me/share?cd=4fKpOWXX8e

너무 여장만 올린 것 같으니, 마지막으로 데이트 복장 유진화씨
특징 ) 평소보다 3배쯤 신나있다.

>>240 어쩔 수 없지 (눈콕)

>>239 청천이도..(찡긋)

>>241 크아아아각

>>242 다녀오면 맛있어집니다(?)

>>243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후다닥!

>>246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얍...

찐-하!

>>242 앋...(토닥토닥
근데 가실 거면 지금 갔다오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곧 날짜가 바뀔 것,,,,

>>212

"이제 다 커서 품에 안 안겨지잖니."
아쉽다. 라고 말하지만 그럼 이번엔 언니를 꼭 안아줄 수 있니? 라고 웃음기를 머금고 묻는 다림입니다.(까치발 쓰담은 덤)

>>224

"...안녕하세요?"
사촌이라는 존재 자체가 매우 낯선 다림이다. 소개해준 분(메이비 삼촌) 뒤에 숨어서는 안 나오는 중.

"...."
숨어서 청천을 몰래 보다가 들키면. 재...재성해여! 라면서 도망가려다가 마주하고는

"낯설어서..."
"같이 놀고 싶기는 한데...요.."
그러다가 같이 놀게 되는 그 무언가.

"사촌오빠가 모은 거 예쁘다..."
"그래도 제가 누나인걸요."
응. 뒤에 숨어있을 수만은 없고...

>>245 어째서 고양이귀?! ㅋㅋㅋㅋㅋ
근데 귀엽다애오!! (야광봉

>>236 아앗... 다림이언니...!! 춘심이가 잘못했네!! 어떻게 이케 귀여운 온니한테 남친 소개도 안시켜줄수가 있어?? ㅠㅠ 서운한 다림이 토닥토닥이고 삐진척하는거 귀여워 죽어...(심멎)

>>251

고양이귀 장난감이 있다는걸 얼마 전에 들었기 때문에! 문득 떠올라서!

>>236

와, 요망한 여동생!!! 다림이의 오빠가 되고 싶은 인생이어따....

https://picrew.me/share?cd=fbqlqiUmkF
작년에 에리쿠 한쪽다리 아작낸 걔 상상도임다...ㅎㅎ
은발~홍매색 그라데이션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진하진하 리하리하!! 푹 잤어요??

>>345 오구구구구궁.. 우리 진화 신났어? 신났어?? 고양이귀 어케 ㅋㅋㅋㅋㅋㅋ 아 심장아퍼ㅠㅠㅠ

>>249 어짜피 11시 30분 오버니 편의점행이라ㅋㅋㅋㅋ 좀만 게으름피우다 나갈래요 :3

(피크루가 폭팔한다)(행복)

진행 도중에 사망해버리고 이제서야 일어났...는데 진행이 취소되었더군요(널부러짐)

>>255 어.. 누군지 몰라서 뇌정지왔지만 일단 이쁘니까 됐다!! 백발에 드문드문 핑크는 진짜 세계제일 세계제일!!

진화 귀여워!!!!!
찐-하!

>>246 내눈!!!!!!!!!!!!!!

>>255 앗...예쁜 것...!!

https://picrew.me/image_maker/19573/complete?cd=XtIeQrrmSV

올리고 갑니다! 다들 이거로도 해줘요!
이따가 다시 올게요!

>>240

"사실 걱정 많이 했거든요."
"일부러 장난도 쳐봤고요"
여동생한테 그런 장난 치면 원래는 잡혀가요? 네? 제가 많이 봐드린 거에여.
것보다 그 칼 이리 내놔요. 얘를 개롭혀야지 귀엽게 굴지 않겠어요?
거절당하면 입을 삐죽이지만. 그리 진지한 건 아니었다.

"어릴 적에 타고 다녔던 거 기억해요?"
그거 흑역사로 아직 앨범에 있는데. 삭제하려면 5000gp.
터무니없는 요구. 그러니까 여동생이지만.

>>256

사실 비하인드로는 전날에 가디언넷에서 [멋있는 남자 데이트복] 검색해서 넷상 친구들에게 코디 받은 설정이란 느낌이 있다! 평소 선호하는 복장에 비해서 정장풍인 이유는 '남자로 보일래!' 라는 강력한 본인의 희망...

다들 어서오세요~

아무튼 혈연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림이 성격이 매우 밝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청천이는 신이야! 청천주는 신이야! 모두 명심하도록 하자!

그...러고보니.. 교사진들의 평가! 제노시아 전부 다 나왔던가요?

>>262 선우 잘생겼다!! 잘가요!!!

>>263 으악 요망한 여동생... 끌어안고 쓰다다다담 해버려야겠다(??)
오니잔슈 괴롭히는 거냐구 다림아 ㅋㅋㅋㅋㅋㅋㅋ 어릴 적에 타고 다녔던 건 뭘까용..?

>>250
이 경우라면 메이비 고모이려나요...? (아마도 고모부: 꽃단 이종족)
앋 수줍어하는 다림이 귀엽다...

"예쁘지?"

청천은 환히 웃었습니다.

"음...그래. 이거 가질래?"

이렇게 관리 부실로 흠집은 났는데 버리기 아까운 거...다림이한테 하나쯤 쥐어줄지도여...!

>>253 언제 구한 거래여...근데 잘 어울려여!ㅋㅋㅋㅋ

아직 안나왔어요! 캡띤이 요즘 다사다난해서...쫌 걸릴듯...

선우야... 이건 완전 오빠스타일이다 ㅋㅋㅋㅋㅋ미쳤다...
선우주 다녀오세요!

>>264 오구구궁... 춘심이한테 잘보이구싶어서 검색도 하고 코디도 받구ㅠㅠ 기특해 넘이뻐 어떻게 안좋아할수가있어..... 춘심이가 많이 좋아한대ㅠㅠ

엎드리게 한 다음에 말 취급한... 그런 거요.(어릴 때만 가능한 것) 아니면 지훈이랑 뭐 탈 것을 탔는데 지훈이가 멀미로 흑역사를 쌓았다거나..(이것저것 날조)

아직 안 올라왔죠..??

>>27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림이가 지훈이 타고다닌 거 마음에 드네용 귀여웠겠다...(?)

지훈주는 슬슬 자러가요! 낼 모고라 일찍 자야함...

자러가는 분들 모두 잘자용~~!!!

>>269

주면 수줍게 미소지으면서도 고맙다고 한 다음에 할 줄 아는 것을 해주려 하겠죠..
꽃반지나 화관or 색실로 엮은 장식 쫌쫌따리 만들어서 씌워주려 한다거나? 잘 어울려요.. 같은?

음.. 어쩔 수 없는 것.. 청월에 낼걸~~~

자러가는 참치는 잘자요~

>>257 앋 듣고보니 그렇네요...!

>>260 설경이요 설경이!
에리쿠 다리 아작냈다는 건 에릭 쪽 선관 내용인데 깜박했네요 죄송...ㅎ
정확히는 구획쟁탈전에서 싸우다가...!

선우주 다녀오세요...는 저는 곧 자러 갈거라 돌아오시면 없겠지만요....ㅎ...

>>264 정장 잘 어울리는 거 킹정.
청천 : (끄덕끄덕!)

>>267 나오다 말았지 싶어여 아마...?

(진화주.. 춘심이가 자꾸 바껴서 슬 혼란하죠? 비키니.. 내일 작업 시작하니까 이건 진심모드라서 원기옥 모아서 ㅋㅋ 잘뽑히면 아마 그거 얼굴만 크롭해서 고정할지두 몰라여.. 암튼 기대하시란ㅇㄴ 야옹..)

그러고 보니 은후주는 청천이랑 초면이었나요?
이럴 수가. 복학생(?) 이셔서 아실 줄 알고 말씀 안드렸는데.
오시면 바로 청천교 교습 해드리겠습니다....

지훈주 좋은 꿈 꾸고 내일 모고 화이팅해요!! 잘할수있어~!!

>>278 아항! 알려줘서 고마워요~!!

https://picrew.me/image_maker/20965

제 기억으론 쭌심이 까지 올라왔어요!!

>>279 허거거거거거ㅓㄱ 도대체 얼마나의 퀄리티로....그러고 보니 쭌심이도 픽크루 줘여!! 보고 싶어!

나이아가라

대폭포 바다

냉동실에 타코야끼가 있어서 에어프라이기에 넣고 왔슴다 ㅇㅅㅇ)> 아싸 밖에 안 나가도 된다~~
>>280 아마 제가 시트 내렸을때가 30번대 스레였지 싶은데??? 초면입니다!

>>275
"어 다림이 뭐해? 나도 할래!"
"나도."

이렇게 다림이는 설경청천 남매와 함께 사이좋게 만들기 시간 삼매경을 보냈다고 합니다 :3

>>276 곧 나올 거에여! (토닥

아!!!! 자러 가신 분들 좋은 꿈 꾸셔요~!

>>283 아닝 퀄리티보단 일단 느낌이란게 암튼 그런게 잇슴!! 픽크루.. 해볼게용 ㅋㅋㅋ

https://picrew.me/image_maker/28453

여캐 픽크루를 가져왔습니다
여캐 픽크루를 주세요

>>286
자 제가 잘 알려드리겠습니다.
청천이는 귀엽습니다. 청천이는 상냥합니다. 청천이는 유머러스 합니다. 청천이는 친절합니다.
청천주는 귀엽습니다. 청춘주는 상냥합니다. 청천주는 유머러스 합니다. 청천주는 친절합니다.
이 세상 피조물은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저런게 다 가능하다면 그건 분명 '신' 이겠죠. 즉, 청천이와 청천주는....'신'이다....'전설'이다.................

>>280 >>286 은후주 가셨었던 뒤에 제가 왔습니다...ㅎ...저는 31판부터! (끄덕
는 그런 거 안하셔도 돼요 진화부!!

지훈주도 굳밤!

>>291 (정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진화주의 지도니 비밀수첩에 따로 필기해두겠습니다... 청천이와 청천주는 '신'이다...(청천주 : ????

>>293

제가 공대장도 잡고 가이드도 올리고, 실망시켜드린 적 없잖아요.

믿어보세요. (단호하고 멋있는 말투)

>>291 그만!!!!!!!!!!!!!! (클라우디킥!!!!!!!!!!!!!

>>289 (미리 야광봉 흔들고 있음)

>>287

혈연이 있기만 했어도 이렇게 평화로웠을 텐데 현실은..
숙청...(흐릿)

>>295 게훅 (맞고 구름)

>>293 -294 사이비 종교 포교 그만...!!!
을 마지막으로 저도 자러 가보겠습니다....ㅎ
모두 좋은밤!!

잘자요 청천주!

https://picrew.me/share?cd=jTifwX5WYP

모 - 바

>>298-2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301으아각ㅇㅂㅂ친다으아악

>>301 헉;;;;;; 치명적인 매력;;; 비춰보이는 투명한 셔츠에 혀내밀기;;;ㅓㅎ걱;허허거걱;ㄱ;;;

>>290 https://picrew.me/share?cd=4ckoY22rAl

>>306

미안해 제주에씨...내가 맨날 크로와상 훔쳐가서 이제 재고가 떨어졌구나....미안허이....미안허이.....(참회의 눈물)

다들 잘자요~

일단.. 슬리퍼는 커플로 신겼음... ㅋㅋㅋㅋㅋ

Picrewの「껍질-미리깐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qjFxHRBCjr #Picrew #껍질미리깐_메이커

>>309

헉 ㅠㅠㅠㅠㅠ 너무 예뻐 최고야 ㅠㅠㅠㅜㅜㅜ 붉은 실 뭐냐구.....무심한 표정이지만 너무 소중......한데
왜 다른 손에 망치를 들고 있나요?

이 픽크루로는 무리여따...(털썩)

아, 작업용 망치! 어휴, 길어가지고 순간 사람 때리는 망치인줄! (머쓱)

주무시는 분은 안녕히주무세요! 바이바이!! 쫀꿈!!!

그리고 이어지는 하루 에미리... 저 잠깐 세상에서 단절된 기분이었어요 나만 혼자 천국에 온 기분이어슴......

>>307 그것은....이 픽크루는 크로와상이 지원이 안 되었기 때문에.....(실성!)

춘심이도 오늘 완전 원기옥 모았던데여!! 레스에서 엄청난 정성이 느껴지고 있어씀.....역시 장인이야. 최고야.

>>314 포니테일 제주에씨 보여줘. (건들건들)

아까 얀데레에 대한 춘심주의 반응 때문에 괜시리 찔려 버렸던 것이다...

요즘 왠지 하루에 요망 속성이 첨가되어가서 절찬 반영을..

오늘의 기력... 카피페와 트레이싱으로 다 날렸어...(머엉)

https://picrew.me/image_maker/71026/complete?cd=iNWAPGObun

색이 강렬한 픽크루.

(죽어감)

>>319

오....역시 비아는 정장이나 저런 셔츠 차림이 잘 어울리는데.....도대체 뭘 봤길래 저런 미묘한 표정을 ㅋㅋㅋ

아니 에미리부터 비아까지 이렇게 예쁜거 다하면 어케요....

>>315 원기옥까진 아니구.. 진행팁 받았던거 기억해뒀었죠! 이게 맞을진 모르지만 좀더 다듬어봐야..
그리고 망치 ㅋㅋ 그냥 작업망치 생각나서 넣었는데 나중에 얀심이도 보여드리죠..(끄덕)

>>317

요 망 조 아

요 망 조 아

비아 픽크루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 픽크루 보고 괜찮았으면 들어가서 만들어달란 뜻입니다(본심 폭로)

>>323 얀심이....어떤 느낌일까.....(두근두근)

>>318 다림주 연성은 항상 최고예요! 고생 많았어용 재밌게 봤어!! (뽀다다다담)

>>319 아아아악 아앗 비아 비아야.... 그렇게 난처한 표정을 지으면은... 내 심장이 난처해지자나 왜케 예쁜거야ㅠㅜ

>>315 https://picrew.me/share?cd=m8e2tutfDo
포니테일? ㅋㅋ그런거 없다 이거에요 받아라 양갈래에미리빔!!!! 😎✨

>>318 고생했어요! 연성 늘 넘 재밌게 보고 이씀 ㅋㅋㅋㅋㅋ

양갈래... 너무 좋... (사망)

>>328

저 간사하게 내민 입술 두 손으로 꽉 쥐어서 요놈 요놈 하고 크로와상 해체 시키고 싶다!!!! (비틀린 애정표현)

주님.. 제가 오늘만 크로와상 도둑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냅다 에미리 크로와상 훔쳐버리기) 히히 내꺼야

>>317 (대충 이런 반영 매우 좋다는 앩)
>>318 (대충 수고하셨다며 토닥이는 크로와상 짤)

ㅋㅋ저는.....크로와상이 되는 픽크루라면 뭐든 일단 만들어본다 파이기 때문에 😇 어떻게 일단 만들어 봤다 이 말입니다~~!!
>>323 (대충 이 오너는 매우 얀데레춘심이를 기대하고 있단 앩)

Picrewの「PU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xzw4rtAy5S #Picrew #PU_픽크루

이단심판관 하루 (모먼트 ver)

오전 12시 반에 새벽일상을 구해봅니다!

이단심판관 미쳤다 미쳤다 미쳤다 우리 하루 하고싶은거 다해 다심판해 다 그거해도 돼!!!! 처단하라 처단하라 처단하라 처단하라!!

>>330 진돌주!!!!! 돌아가시면 안됩니다!!!!!! 저희 아직 의뢰 안끝낫음!!!!!! 😱💦

>>331>>332 (대충 커플은 일심동체이고 어쩌구 앩)
크로와상만은.....크로와상만은 아니되옵니다 쓰앵님들....!!! 🤦‍♀️🤦‍♀️

Picrewの「PU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D46P9VT5MS #Picrew #PU_픽크루

학원도 들어오기 전 느낌..
미약한 상처 주의.

(잠깐 목을 좀 축여야겠음)
(스으으으으읍... 하)
(심호흡임)

https://picrew.me/image_maker/226277 -> 여캐? 판타지적인 뭔가가 많은 픽크루

https://picrew.me/image_maker/157366/complete?cd=RYV25Bkt1o

https://picrew.me/image_maker/44278/complete?cd=MD4s86DQu5

이 픽크루는 색깔이 너무 한정적이어서 비추입니다...

누가!!! 우리!!! 다림이!! 때렸어!!!!! 내가 귓방맹이 다 때려줄거야!!! 아아악!!!!!

>>338

헉;;;; 다림이 지금 인상과는 엄청나게 많이 달랐구나...

>>341 메이드 비아! 같이 에리꾸네 카페 가서 일하는 일상 하고 싶다.

https://picrew.me/image_maker/28453/complete?cd=Q9ye3pQSqi

TMI)의념각성 안한 비아는 머리카락이 약간 갈색도는 흑발이다 지금은 칠흑

징수되는 갓캐들 픽크루를 보니까 흐뭇합니다
내가 가져오는 것중 하나는 취향이었음을
그리고 픽크루야 제발 아프지마 튕겨내지 말아줘

https://picrew.me/share?cd=qIC4vyebzl

암흑초진화 스컬그레이몬(?)

>>343 ㅎㅎㅎ... 과거는 과거...

비아 현실여고생 버전이구나!! ㅠㅠㅠ 너무 귀엽다... 귀엽다.... 귀여워....!!!!!

억...! 급하게 잠깐 레스 남기느라 픽크루 다 못봤는데 억...!(시력상실 및 심정지로 인한 돌연사)

진화... 진화야 무슨일이야? 무슨 일이구? 일이십 아니 왜? 흑화한거니 반항기야? 반항이야?!! 야!!!!! 일단 잘생겼어 나죽어!!!!!

관캐는 대체 어떻게 왜 생기는 것이지? 하던 선우주는 관캐가 생기는 이유의 비밀을 조금이나마 엿본 것 같습니다...왜 관캐관캐 그러는지 살짝 알 것 같아요
다들 왜이렇게 이쁘니 정말

아무튼 픽크루판에 선관을 구해본단 앩옹
일상......을 구하고 싶긴 하지만 키보드를 여덟손가락으로만 치고 있어서 많이 느려요!! 🤦‍♀️

인상 자체는 많이 안 달라졌는데. A모드로 변환된 점이랑 머리카락을 잘랐다는 게 꽤 큰 변화였죠..?(학원도 들어오기 전에는 D모드였음)(파국의 보호자와의 관계...)

>>353 그럼 빠르게 할 수 있는 초단문으로 일상은 어떠세요?

>>352

ㅋㅋㅋㅋㅋ 선우주의 깊은 깨달음 ㅋㅋㅋ

>>355 좋습니다 그럼 가디언넷으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 열기 어떠십니가??? 😎🎵

>>354 정말.....다림이 보호자분과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거냐는 애옹......😭

>>352 관캐 특) 일단 치이면 뭐가 나오든 암살당함

>>358

솔직히 거짓말일 줄 알았는데, 요즘 느끼고 있어.

오늘은.. 피크루가 너무나도 많군...
행복하므로 죽겠습니다

>>356 픽크루 사진에 자기 성격을 나타낼 수 있는 한 마디까지 같이 나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픽크루 맛집 덕에 관캐가 생기는 이유를 배워갑니다...아직 챕터 1 밖에 없지만...
>>357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우선 너무 좋아요!
제가 에미리랑 돌릴 때 혹시 주의해야할 점이 있을까요?

>>359 그럴때마다 올려줘야 하는 짤 공유합니다.........jyp

>>358 아직 거기까지 진도는 못나가서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떡밥이 풀려야 절을 하고 줏어먹죠

아 정산...하긴 해야하는데...너무 먼 길을 달려온 것 같아요...몇 스레에 내가 왔었더라

내일이나 내일모레에 해야겠다

....나는 버티는 거야..
탈통을 하려면 미련을 버려야 하니까...

오랜만에 끼는 자낮 모드군요..

에미리주가 좀 느리실 수 있다 하셨으니 선우 위키나 조금씩 손보면서 일상을 해봐야겠습니다

선우주 102어장부터 오셨었네요!!
정산할때 몇어장까지 갈렸는지 같이 적어두면 기억하기 좋아요!

>>360 돌아가시면 안됩니다 진돌주!!!!! 😱

>>361 주의할 점이요?? 특별히는....없을 거 같네요 😎
일단 가디언넷이기도 하고 신입분 궁금하신 점 가디언넷으로 올려주시면 대답하는 일상 생각했던 참이라! 동아리 추천이라던가 물어봐주시면 친절하게 대답해드립니다!!
>>363 ㅋㅋ(실성!)

>>364 이거임(이거임)
일단 떡밥이 풀리면......암살당함........아니면 사망직전되는거에요........🤦‍♀️

>>362 그럼 난 예의 있는 사람이 될래 ^^ (이미 이어졌어!)

>>367 헉 다림주 갑자기 왜그래오 (뽀다다담)

>>369 ???? 아니 그건 제가 세야하는데 왜 ㄱ걸 춘심주가 세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두 다음부터는 제가 할게요! 막 찾아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ㅠㅠㅠㅠㅠ 진짜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

>>370 다도부 추천하실 거 다 아는데!

그럼 혹시 선레 주실 수 있을까요?

사실 가디언넷 일상도 재미씀! 돌리기도 편하고 다 같이 떠들고

나는... 나는 왜 혼자인가...
그래... 그거 때문인가...

오늘... 오늘 아침 6시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불타는 성전 클래식이 열리지만 플레이하지 않기 때문에... 벌받은걸까... (털썩)

>>372 ㅋㅋ어떻게 아셨지????? (실성!)
아아아닙니다 캐릭터로는.....차마 사지에 몰아넣고 싶지 않은것....써오겠습니다....😇

>>372 우연히 언제쯤 왔는지 기억났을 뿐이에요! 찾는건 어렵지 않으니까!

[괴담이 궁금해졌다고 해서 함부로 알아보러 가지 마시어요 ]
[상상 그 이상으로 피를 볼 수 있사와요 😇 ]
[아아🎵 오늘은 꽤 날씨가 좋은 밤인 것 같답니다~! 다들 평안하신가요~? ]

>>371
치임을 치유하는 좋은 방법입니다(본인 한정)
쓰레기가 된 기분에. 샤워까지 하면 젖은 쓰레기 완성(키랏)

[무슨 이야기야? 위험한 의뢰라도 맡았어?]
[나도 최근 갑자기 불려나가서 싸운적은 있는데.]
[다들 고생하는구나.]

픽크루로 딱 에미리 헤어스타일만 찾고 자자고 했는데 수많은 픽크루를 찾아도 진짜한개도없는거에요.. 눈물이났죠
에미리주당신은 어떤싸움을 해오신겁니까????

(다림주 드라이기 따듯한 바람으로 뽀송뽀송 말려드리고 따듯한 우유 먹인담에 극세사 이불 덮어서 토닥토닥해드리기...)

>>378

흑흑 이리와요 내가 달래줄게요 (뽀다다다다담)

>>380 크로와상 특) 진짜 맞는 픽크루 찾기 드럽게 힘듦 (ㅋㅋ!)

[괴담????? 나 괴담 좋아해 무슨 괴담이야?? ]
[괴담 이야기 못들어서 안평안해질 것 같아! 으아악! 괴담손실온다!!]

헉 뭐야 둘이서 1:1 이었구나. 가디언넷인줄.

>>341 우오옷 이거 느낌 있구만!!!!!

눈 색깔 복잡하게 설정하면 생기는 사단: 어지간한 픽크루에는 구현이 안 되어 있다

모리하 모리하! 릴리주는 잠들기 위해 전력으로 노력중!!! 하지만 체력을 좀 더 쏟아내지 않으면 잠을 못 잘 것 같으니까.

>>376 감사...감사합니다...압도적 감사...

앗 가디언넷 일상은 막 난입도 되고 여러명이서도 막 돌리고 그럴 수 있어요??? 신세계

>>386

릴리하 릴리하!! 메이드복 릴리 넘 커여운거 아니냐고!!!!
그런데 벌써부터 자기 위해 전력으로 노력하다니....ㅠㅠ. 무슨일이 있는고야.

>>386 릴리 피크루에 심근경색이 왔다가 쪼꼬미를 더 봐야한다는 생각으로 다시 부활한 사람이 있냐구요?
네. 그것이 바로 저랍니다.

>>387

맞음! 1:1로 정해뒀으면 끼어들일도 없지만, 가디언넷 기본적으로 지금 우리 스레 이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누가 말 올리면 다 같이 끼어서 적당히 떠들고 자연스레 해산하고 고런 느낌이 많았어여.

>>386 릴리 귀엽다!11111!!11!!!

다들 어서오세요!!

릴리 귀여워...

근데 찐석주 가만보니 여캐들한테만 격렬하게 반응해주네! 은근히 응큼한 찐석주! ㅋㅋㅎㅎㅎㅎㅎㅎ

>>391 그렇군요!!! 앞으로 기억해둬야겠어요!! 고마워요!!

보이는게 여캐들 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올라와서...

앞으론 공평하게 반응을 안하겠습니다 (꾸벅)

https://picrew.me/image_maker/185483
이거처럼 꼬부라진 기분만 내는 헤어조차 씨가 말랐네요
에미리 헤어스타일... 너무 까다로워!!

>>379
[위험한 의뢰라면 위험한 의뢰일까요.......🎵]
[굉장히 폭신폭신한 의뢰일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피바다였다거나~? ]
[쉽게 말해 그런 느낌이랍니다 😉✨ ]
[갑자기 불려나가서 싸우셨다니 그건 그거대로 많이 고생하셨겠어요🎵 어떤 의뢰이셨는지 여쭤봐도 되련지요? ]

>>384
[후후🎵 정말로 특별히 무서운 괴담까진 아니랍니다~! ]
[seonwoo님께선 어느 게이트에라도 드나들 수 있는 학생에 대해 알고 계시련지요~? ]

내가 그런 드립 하지 말아 달랬을텐데.

릴리하 릴리하!!
릴리야!!!!! 릴리!!!! 분홍머리는 세계제일 지구최고 우주최강이야!!! 넘 귀엽고 뽀쨕해 내가 이렇게 오늘도 수명이 쭐어!!

이혜연 씨.

재미 없어! 뭐라고 코멘트 하길 바라는거에요! 곤란한 찐석주라니까. 농담이야 농담. 진화도 반응해달라는 어필이었다고(?)

뭐야 깜짝아 캡하~~~

캡하~

>>398
[학생? 학생은 모르겠는데]
[사람은 알아! 홍왕 아니야??]
[괴담은 원래 다 처음에 안무섭다고 그래! 얼른 썰 좀 풀어봐!]

다들 어서오시는 거에요~~~😉✨
세상에 릴리 픽크루......너무너무 so cute한 거임....어떻게 이럴수가 🥰(심쿵!)

>>397 크로와상 특) 저 픽크루로도 구현 어려움

캡하

>>401 이 분이 그 육단부의....?

아 여러분 제가 또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위키 정보같은거 수정하는 것도 정산스레에 올리나요?

>>401 전설의 의념속성 수려이신 그 분......🤣

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
이런 부담스러운 느낌의 픽크루에 그나마 돌돌 마는 게 있다!

캡- 하

나는 좀 더 많은 쭌심이의 픽크루를 원한닷.....남들꺼 상냥하게 반응해주는 쭌심주도 좋지만, 내게 좀 더 먹이를 달라 (항의)

헐 혜연씨 ㅋㅋㅋㅋㅋ 이게 어케 육체단련부 부장이야 미소녀부 부장이지!!!! (데굴뎅굴ㅠㅠㅠ)

응? 저 캐릭터가 누군데? (나 몰라)

어떻게!저게!남자냐고!!!!!!

>>413 청월고의 육체단련부 부장이에요!
학생회 출신이었나...?
가디언 트레이너라서 이 친구한테 훈련받으면 레벨이 오른대요!
저렇게 생겼지만 남자!

>>413 청월 육체단련부 부장
매력 A
남자

남.....자.....?????

아니, 여자잖아? ㅋㅋ

>>413 아 어장 초반때 나왔던 육체단련부 부장이에용 무려 남잔데 매력 A라서 미소녀임 ㅋㅋㅋㅋㅋ 사실 관전하면서 치엿었음...

>>417 실제로도 여자처럼 생겼대요!

여자인줄 알고 헌팅하려다가 날아간 사람들 여럿 있을 거 같은 느낌...

모하모하-! 릴리는 공식 설정이 고스로리 풍 패션 센스니까 저런 나풀나풀한 옷을 입고 다녀도 놀라지 말 것!!

다들 픽크루 너무 예뻐!!! 망막에 새기고 있다구!! 레스 남발이 될까봐 하나하나 전부 반응하지 못하는 게 서글플 뿐 🥺

>>388 오늘 늦잠으로 강의를 지각해서 많은 것을 느꼈어 😴

그나저나 가디언넷 ID를 아직 못 정했다!! 눈 감고 생각하다 보면 금방 잠들 수 있던데!!!

헌팅당하려다 Hunt 당하고 청월 보건실로 끌려갔을거다애옹...

아니뭐래 기억왜곡 뭐야 픽크루 보고 정줄놓고 헛소리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 관전때 봤었는데 지금 트럭맞았단ㅇㄴ 소리(수습불가)

>>410 https://picrew.me/share?cd=oKdZR71em0
대충 그래서 만들어 왔단 애옹....😎

>>420 일단 거기에 저 하나 줄 서봅니다(?)
>>421 패션센스 너무 좋아요!!!!
>>422 엑....보건실...엑....

혜연이 픽크루 보고 한 번 선우 도전해봤는데 망한 것 같아요

캡띤, 아까 불려나가신건 잘 마무리 됐어여?

에미리!!! 무슨일이야!!!! 무슨일이야!!!!!!! 뭇ㅇㄴ!

>>424 오죠사마!!!!! 저도 집사시켜주세요!!!

>>428 집사님 특) 가사 S 여야함

>>429 아니면 카사라도 S여야 함

>>429

미안 성향이 S 여야 한다는 줄로 봤어.

>>411 픽크루 저두 보여드리고 싶은데 이미지 자꾸 바뀌어가지고 혼란와서..! 이번에 커미션 나와서 이미지 확고해지면 그때 많이 올릴게용ㅠㅠㅠ

>>429>>430 끄에에에에엑......

마음을 안정시키는 퍼즐 완성본...

>>432 어쩔 수 없지....(쭈글) 그래도 오늘 픽크루가 활발했던건 춘심주가 뽀짝 뽀짝 엄청난 칭찬을 해줬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해. 나는 그런춘심주를 아주 칭찬해줄래! (쓰다다다담)

서유하

>>434 (얌전)

오 헐.. 퍼즐 진짜 짱이뻐... 마음이 편안해져용

>>436 마왕님!

>>405
[홍왕🤣 까지는 아니어요~! ]
[무섭지도 않고 괴담같은 분에 대한 이야기인걸요.....🎵]
[굳이 따지자면 성학교의 괴담일까요~? ]
[그래요. seonwoo님께선 고스트 다이버에 대해 알고 계신지요? ]

저게 그 마왕님인가.....아, 지훈주가 관심있다던 그 캐릭이기도 하구나.

흐어어어어억 크윽 다들 너무 예쁘다니…… 까 털썩……

잠깐 카사가 S였어……!?!? (*아무말입니다)

일단 나는 눈을 감고 릴리의 가디언넷 ID를 생각하고 있을게. 반응이 사라지면 꿈나라로 간 거야!

>>431 Ye????? 이무슨???????????????? 😱

릴-바

마왕님이다...(멋져!)

>>435 (칭찬이랑 쓰담받아서 기분좋고 나른한 참치고양이)

아아아아아악 마왕님 마왐님 마왕님......

지훈주 벌써 자러갔구만... 쯧쯧
내일 앵커를 걸어야겠다!
그건 그렇고 역시 저 픽크루 서유하님한텐 잘맞을줄 알았어...! 여대생이지만 여배우같다구!

>>440
[고스트 다이버?]
[그게 뭔데??]
[나 처음 들어봐]
[고스트 라이더 같은거야?]

>>443

근데 생각해보니 별로 틀린 말도 아니잖아. 사과는 취소다 M리주.....(자연스러운 크로와상 압수)

잘자요 릴리주~

>>436 지훈주.....이 쩌는 픽크루를 못보시고 주무시러 가시다니 JOY를 표합니다 정말.....😂

>>442 릴-바 에요 😉👋 좋은 꿈 꾸시는 거에요~~!!

이 픽크루는 어떻게 하더라도 남자가 나올 수 없는 구조의 픽크루인 것 같아요

무리였어

릴리주 푹 잠들 수 있길 바라요. 좋은 꿈 꿔요!!

부디 좋은 꿈 꾸러 가길 바래 릴리주!

>>442 릴리주 잘자요!!!! 우리 다음에는 꼭 같이 일상도 해봐요! 안녕안녕~~

미리 릴바에요...

>>452 선!!우!! 여장이야?!! 여장이라고 하자!!! 선우야!!!!!! 너도 여장시킬거야!!!!!!

>>457 저만 죽을 수는 없으니 진화도 같이 여장시켜주세요!

픽크루 깎는 노인의 등장
단발해도... 이쁜단발인 픽크루인 거에용...

>>449 지나가던 캡틴도 아이건좀하실듯ㅋㅋ;;!! (실성!)
틀린 말이 뭐가 아니에욧!!! 크로와상 주세욧!!!! 😭😭

>>458 진화는 이미 스스로 여장 잘 하구있는골? ㅋㅋㅋㅋㅋ

그래. 그러고 보니 미소년인 선우도 보아하니 덩치도 엄청 큰 것도 아니고 여장 어울리겠다.

해보자 ^_^ !! 진화만 할 순 없지.

>>460

도대체 어디가 틀린거야???;;;; (당혹)

진....화야.....?

뭔가... 편안한 퍼즐을 보니 잠이온다... 다들 잘자요...

청월 회장

>>464 다림주 좋은 꿈 꾸세요! 안녕!

>>458

ㅋㅋㅋㅋㅋ 순서가 반대잖아. 진화 아까 했으니 그럼 선우 올려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1 !!!?? 그, 그렇게 표현하면 왠지, 그런 취미가 있는 것 같이 들리는데....!?

>>465 제에발 저어를 학생회에 집어넣어주십시오 회장님! 개처럼 구르겠습니다!

다림주 편안한 밤 되시구 좋은 꿈 꿔요~ 낼봐!!

>>465 혹시 이분이 문짝 두개 뜯긴 그분인가요

>>467 에이잇! 아까 봤지만 제 뇌에서 리셋시켰으니 못본거에요! 진화부터해라 우우우우!!!!

>>470 Yes..

와 청월 회장 저렇게 생겼구나. 되게 훈남이네. 성격도 좋던데.

>>467 춘심이꺼 빌려줄테니까 뽕두 넣자구여 ㅋㅋㅋㅋㅋ
(뽕은 춘심이꺼아님)

>>467 🤔

다 - 바

뭔가 말을 하려고 했었는데 뭐였지...........................

아 맞다!

여러분 하루가 지나 오전 12시를 넘어 새벽 1시가 된지도 벌써 15분 정도 흘렀습니다

6월 2일 새벽치 관심과 애정을 저 선우주에게 입금하실 시간입니다

입금하십시오

다-바

>>448
[고스트 라이더 🤣 같은 건 아니어요~ ]
[굳이 말하자면 성학교에 다니고 계시는 학우분이라고 할까요~? ]
[정말로 귀신처럼, 어느 게이트라도 들어가실 수 있다고 해서 고스트 다이버랍니다🎵 ]
[자신을 찾아오신다면 기술을 알려주신다고 하기에 열심히 찾고 있었사와요🎵 ]

>>474 사귄지 얼마 안된 여친 옷을 빌려입는 여장 플레이라니 도대체 무슨 커플이야 ㅋㅋㅋㅋ (실성!)

>>471 어허, 억지부리면 곤란해 (제압)

저 훈남이 성현이에게 그것 두짝을 뜯겨버려서 망연자실했다 이 말이었군요...

입금하고 있으니까 빨리 받아먹고 결과물을 내놔(폭론)

>>472

>>476 (일단 선우주를 납치해서 하늘이 잘 보이는 커다란 창문이 있는 원룸에 감금시킨 뒤에 삼시세끼 맛있는거 해주고 맨날 야식 술안주 다해줄거임)

>>478
[그래? 그건 조금 아쉬울지도...]
[그런데 어느 게이트라도 들어갈 수 있다니? 그건 또 무슨 이야기야?]
[아니 잠깐만.]
[진짜 학생 맞아?]

캡틴, 회장은 성현이가 문 뜯을 때 무슨 생각 했나요

>>462 (대충 에미리주는 M미리주 소리 들어도 할말없지만 아무튼 에미리는 그렇지 않고 어쩌구 애옹)

>>480 그렇습니다 X키를 눌러 joy를 표해드립시다....(´；ω；`)

>>476 낡고 지친 저한테 역으로 관심과 애정을 수혈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479 빼애애애액!!!(버둥버둥)
>>480 저 분이 바로 그 문짝을 뜯기신...

>>481 결과물 같은건 없고 애정과 관심으로 살진 선우주를 드리겟읍니다

>>483 끄아아아악! 지금과 딱히 다를바 없는 일상은 싫어어어어어어!

>>464 다림주 굳밤되시는 거에요~~!! 😎🎵

>>487 관심과 애정이 필요했구나? 딱 대. 내가 그런거 좀 잘하거든. 이리와바.

>>487 후....이번 뿐입니다....

(비아주도 납치해서 봄볕에 잘 마른 뽀송뽀송하고 향긋한 햇볕냄새 나는 이불로 둘둘 말아서 쓰담쓰담 토닥토닥 해주면서 아무 생각도 못하게끔 편안하게 재워줄거임)

그렇다면 비아가 애인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한 번 물어볼까요!

선우주는.. 뷰가 좋은 원룸에 살면서 삼시세끼 맛있는걸 먹고 맴날 야식 술안주를 먹는 삶을 살고있군...

제노시아 회장

정말 행복한 삶이다......

>>494 원룸이 아니라는 것만 뺀다면 완벽합니다!

어머니가 집에 계시기 때문이죠...

>>495

오....회장님 짱 예뻐요

>>493 가슴과 배가 맞닿게 꽉 끌어안으면서 나지막하게 " ...좋아해. " 라고 속삭이기

>>495 제노시아 회장님!!!

킹노시아! 갓노시아! 세계최강제노시아@!!!!!
몬가 엘프느낌난다... 엘프다! 저분은 엘프다!!!!!

>>499 꺄아아아ㅏ아ㅏ아아아아악 남사스러워! 남사스러워! 어쩜 이리 남사스러울 수가 있죠!! 상상해버렸잖아!!! 귀여워!!! 꺄아아ㅏ아아악!!! 어쩜 좋아!!!! 어떡해어떡해 어머머머머머머!!!

>>495 의외로 예쁘다...??
블리츠크랭크 같은 걸 생각했다

>>476 관심과 애정이다! (400km/h)

>>487 여기도 관심과 애정이다! (15t)

>>504 컥!(치여서 사망)

(난 사실 드워프생각해슴)

(관심과 애정에 깔려 압사)

>>484
[믿기지 않지만 정말로 학생이시라고 들었사와요~? ]
[그것도 여기 성학교 학생이시라구요~🎵 ]
[놀랍게도 정말로 어느 게이트든 들어가실 수 있다고 들었답니다😉 ]

>>508
[성학교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었을 줄이야...]
[사실 소문같은거 들은 기억도 없지만!]
[그런데 어느 게이트든 들어갈 수 있으면 좋은 점이 뭐야??]

>>507

로드 롤러다 - !!!

>>507 이런걸 당하고도 살아있진 못하겠지...후후...

납작해졌군.

잘생긴 애들이 성격도 좋은법

친구야 문 6개만 더 해먹을게

>>512 큭큭큭....

어 그러고보니 여러분

캐릭터 이입으로 만약 빌런이었다면? 으로 한 줄 대사 적어주세요

>>51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코야끼 먹고 온 사이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516 관심과 애정에 짓눌린 비아주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5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현이가 청월 문 다 뜯어간다~~~

>>517 안 돼... 마법 발동!!!! 죽은자의 소생!!!!!

>>516 제꺼 어딨어여. 돌아온 캡틴이 픽크루 제조기가 되었음. 사유는.....모른다.

>>519 @비아주

>>514
"붸에에에-"(볼에 손가락 걸어서 입벌림)
????ㅋㅋㅋㅋㅋ

>>522 ???(진화한테 보여줌)

아프란시아 회장.

" 다행이군. 죽이진 않아서 말이다. "

우리 학교 회장 왜케 무섭게 생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4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를 때려잡은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옴맘마 손가락 길쭉한거봐...(심멎)

당장 자기 예전 기억 더듬었다고 여긴 게이트 안이고 클로징하면 네 시체도 못 찾도록 할 수 있다고 협박하던 애인걸 뭐

아프란시아의 치안 체계는 북두의 권인 것으로

후...오늘은 진화주를 위해 무언가를 준비를 해봐야겠습니다...

이유 : 자신이 뭔가 잘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걱정하던 모습이 눈에 밟힘

근데 뭘 해야지 진화주가 기뻐서 날뛰다 못해 스레를 뚫을 남자다!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진화주다! 라고 외치게 할 수 있을까요 다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509
[성학교 내에서 도는 소문이니까 그야 그렇겠지요~? ]
[타학교 학우분들은 잘 모르실 만 하답니다 😉 ]
[뭔가 게이트 안에서 작업을 하기 유리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
[seonwoo님도 학교에서 인상깊게 들은 괴담이라던가 있으시면 들려주시겠는지요~? ]

>>528 약간 유찬영과...?

아프란시아 특) 회장부터 전투민족임

>>520 가스오부시도 마요네즈도 없는 타코야끼는 남 주기 뭣해서 저 혼자 다 먹었어여(냠!)
빌런🤔 빌런인 네오-뉴-은후... 🤔

>>514
"겁에 질려서 뛰어다니는건 아마추어들이지. 그저 지친 상태로 죽을 뿐이거든."

>>531
[아아...진짜 모를만한 소문이었구나]
[그럼 나도 찾으면 기술 가르쳐주려나?]
[음...괴담이라...괴담인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학교 학생회실을 누가 부수고 학생회장한테 사탕을 주고 갔대!]

마요네즈마저도 없다면... 상당히 아쉽긴 하군여... 마요네즈맛에 먹는건데(아님

>>533 (두려움)
>>534 빌런 은후!
>>535 오...오오.......(감동)(?)

>>514
" 진리란 언제나 알고 난 직후가 괴로운 법이지. "
" 그걸로 끝이다. 진리를 깨닿고 그 너머따위. 있을리가 없지. 그저 알았다. 그 하나로 끝나는 것이다. "
소설서가 종장 中 유찬영

>>539 ?? 이건 빌런이 아니고 최종보스가 아닌가요??

>>537 타코야끼 마요네즈...인정합니다...마요네즈 없으면 사실 맛이 좀 많이 떨어질 것 같아요

>>536
[아마 성학교 학생이 아니면 무리이지 않을까 싶지만요....😔 ]
[으음~? 그보다 학생회실 문이 부숴지는 문이었는지요~? ]
[뭔지모르겠지만 정말 박력 넘치는 고백을 하고 가셨나 보나 싶답니다ㅎㅎ]
[문짝까지 부셔가시면서 하는 고백이라니 정말 로맨틱하와요~! 😊 ]

타코야끼는.. 마요네즈와.. 소스가 듬뿍듬뿍 가쓰오부시도 잔뜩잔뜩이어야 맛있다!!!!!

>>530

나 갑자기? ㅋㅋㅋㅋㅋ 뭐, 걱정해줘서 고마워! (쓰다다다담)
신경 쓰이는게 있어서 한번 물어봤을 뿐이라서 ㅋㅋ 심각한건 아냐. 외로워하는 다른 사람을 챙겨주도록.

>>542
[엑....이런 데에서 학교 차별이 일어나는거야?]
[몰라...부수고 사탕을 주고 갔다는데...]
[딱히 애인관계라거나 그런건 아니었을걸?]
[어...프렌즈는 문짝을 부수는 고백을 받고 싶어하는구나!]

>>514
"그대라면, 그래요. 이 에미리를 시간에서 꺼내주실 수 있으시련지요.....🎵 "

>>543 동의 또 동의보감합니다!
>>544 그렇담 저 스스로 저를 챙겨야겠군요!(스스로를 껴안음)

졸앗다
스리슬쩍 없어지면 자는거에오

나 뭐 잘못한거 있냐고는 나도 맨날 백번 물어보고 싶은데!!

>>546 시간...에미리의 의념 속성이 회니까...와...

2>514

소설서가 : 영웅서가 원본.
안에 온갖 이스터에그가 숨어있다

>>548 미리 비-바!

VIVA!

글고 솔직히 내가 아닌데 자의식 과잉인걸지도 모르고 ㅋㅋㅋ. 여튼 한번쯤 물어본거야.

비아주 잘 자고 쫀꿈꿔요~

영웅서가는 분량이 얼마나 되오 캡틴?

으악 잘못 눌렀다;

>>514 " 내가 탐나니? 당연하지. "

영웅서가 설정분량만 놓고 보면 에버노트 프리미엄 결제할 정도는 되고, 소설서가는 250페이지 기준 13권

>>552 이런 식으로 뉴비들이 모를 법한 정보 말씀해주시는거 감사합니다!
>>554 음, 뭐 때문인지는 살짝 알 것 같네요! 너무 걱정 마세요! 세상 살이의 대부분 걱정은 90% 정도 안들어맞더라구요!

>>514

"내가 하나 느낀게 있어."

"불행에서 누군가를 지키는 것 보다, 모두가 불행해지는 것이 빠르다고."

소설서가 소장하고십다

>>545
[후후🎵 그렇게 보이셨다면 면목이 없답니다~ ]
[그보다... 어라🎵 실례지만 그런 천박한 방식의 고백은 사양하고 싶사와요? ]
[상대를 위협하면서 하는 고백이라니 정말이지 최악의 고백이랍니다~! 😩 ]
[그나저나 애인관계는 아닌데.......사탕은 주고 가셨다니요.......]
[역시 일방적으로 고백하시고 가신 것이 아닌지요?? 🧐 ]

>>514
"응 니잘못."
하나더 ㅋㅋ

>>557 와!!!!!!! 멋져!!!!!!!!
>>558 길다!!

>>558 히에에엑~~!! ㅋㅋㅋ 데이터는 그 시절부터 짰던거에요? 솔직히 나 기회 있으면 이런 데이터 짜는 사람에게 묻고 싶었어요. 설정과 데이터 짜는데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쓴건지.

소설서가 포함 영웅서가 설정 특) 아무튼 분량 많음

>>560 헉 이거 혹시 무언가를 상실했을 때의 흑화버젼!
>>563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선우주 올 근처쯤에 진화 망념화(내 멋대로의 상상도) 도 적어서 올렸었지 ㅋㅋ

말재주가 없다보니 빌런이 되어도 임팩트가 안느껴지는군...

>>562
[내 이야기는 아니니까 나는 모르는 일인걸?]
[그냥 소문만 무성할 뿐이야! 문짝이 부숴진건...맞는 것 같더라구!]
[어라. 천박하다니!]
[방금까지 로맨틱한 고백이라고 하지 않았었어?]
[(사진)]
(위 대화를 찍은 스크린샷)

>>568 정주행을 포기한 자는 보지 못했습니다...
>>569 후...진짜돌주는 저와 같이 빌런 특훈을 하셔야겠군요!(?)

>>571 빌런 특훈이라니! 한번 받아보고 싶은 훈련이군요!

>>572 멋진 빌런이 되기 위해서는...일단 잘생겨야 한답니다!(글러먹음)

>>565 내 나이가 나이니까.. 한 11년 됐나?

원한다면 올려주...겠지만, 솔직히 별거 아냐 ㅋㅋ

그나저나 둘은 왜 갑자기 빌런을 꿈꾸는거야 ㅋㅋㅋㅋㅋㅋ

>>573 오...

성형... 성형수술부터 받아야...

저도 이만 자러가요
모바모바 굿밤되세여 좋은꿈꿔요

그나저나 빌런 특훈이라니
이런게 생각나는군여

다만 지금처럼 정리된 설정은 아니고 드림노트에 그날그날 떠오른 설정을 다시 적어뒀어

>>575 영웅에게는 빌런이 필요한 법...!

물론 진짜 했다가는 큰일나겠지만, 약간 다크나이트도 멋있잖아요!

>>574

으왓~~~~ 그야 길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이상이네요. 11년이라니. 2자릿수일 줄은 몰랐어....그 때 동안 이 세계관 하나를 짜왔다면 그건 정말 대단한데요? ㄷㄷㄷㄷ

춘바

춘심주 굿바바바밤!!! 낼 봐!!!!!!

영웅서가는 수십개의 세계관이 모인거니까. 영웅서가만 놓고 보면 8개월? 1년? 되려나.

>>576 성형수술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가면같은거로 가리면 되니까요! 그 훌륭한 예가 바로 여기있습니다!

>>577 춘 - 바!!! 좋은 꿈꿔요!!!

>>578 와! 여기 나오는 그 분홍머리 여자애가 이뻤던게 기억이 나네요!!
스테파니였나?

>>570
[♪(๑ᴖ◡ᴖ๑)♪]
[아무래도 세상에는 반어법이란 게 있으니까요~🎵 ]
[죄송해요! 제가 역시 지나치게 돌려 말했을까요~? 💦 ]
[아무튼간에 그렇군요. seonwoo씨는 잘 모르시는 이야기이군요........😊]
[어느 학교 학생회실이신진 모르겠지만 문짝님이 참 가엾사와요~! 🥺 ]

>>584

과연. 그런거 보면 저희 얼마전 석주씨도, 하나의 세계관에서 주인공이었던 인물인가봐요?

이게 마도일본식 돌려말하기다! ~절망 편~

>>577 춘심주 굿밤되시는 거에요!! 😎🌙

비탄연가는 내가 썼던 단편이 모티브.

>>587
[으아니헛챠! 반어법이었어?!]
[정말 진심인 줄 알았지 뭐야!]
[응...나 실은 신입생이라서...]
[하하하...말하면 조금 쪽팔린 이야기니까 비밀로 해둘게!]

과연 과연.....그러고 보니 캡, 캐릭터들은 시트에 적혀있지 않은 과거사도 어느정도 설정이 되있는거에요?
비아의 그 체스 게이트 해결 사건 같은거. 과거 부분에 대해서 어느정도 적어보고...는 싶은데, 웹박수로 먼저 드리는게 나을까요?

ㅇㅋ

>>593 헉 진짜에요???

과거사 특) 시트에 죄다 안 써놔도 나중에 스레에서 설정으로 풀면 됨

ㅇ<-< 복통이 심해져서 침대에서 굴러다니다 왔워요 오늘 몬가 재수가 없는것 같은데...
춘심주 안녕히 주무세요~

뭐했다고 2시가 다되어가는 것이죠

>>597 괜찮으세요?? 아니 어째서 배가 아프신거에요 ㅠㅠㅠㅠㅠㅠ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특별한건 아니고 ㅋㅋㅋ. 그냥 캡틴 연성처럼 떠올라서 써봤는데, 이걸 올려도 충돌이 없을지 궁금해서!

>>596 !
과거사 풀어주십쇼

>>600 (기대!)

>>592
[이 소녀는 돌려 말하기에 익숙한지라....🎵 ]
[뜻을 온전히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랍니다~? ]
[학교의 안좋은 얘기라면 뭐어, 비밀로 해두는 게 괜찮겠지요....😉 ]
[그보다 같은 학년이신 거 같은데 편히 대해주셔도 좋답니다? ]

>>601 (대충 위키에 올라간 수많은 독백들이 죄다 과거사 독백이란 앩옹)

>>599 가끔? 뜬금없이 이래요
어디 아파서 병원 가던 검사 결과는 이상 없어서 오밤중에 어디 아파도 119 안 부르고 ㅡㅡ 또이러네 하고 넘기는 스킬을 터득했습니다(해탈)

은후주.....너무 아프시면 쉬러 가시는 거에요....(´；ω；`)💦

>>603
[ㅋㅋㅋㅋㅋ]
[취향 존중하려고 했었지 뭐야!]
[응...안좋은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퍼지면 곤란할 수도 있으니까!]
[배려해줘서 고마워!]
[응???]
[어.....]
[난 반말 쓰고 너는 존댓말 쓰고 있는데...?]

>>604 뎬장...아직 거기까지 진도는 못빼놨는데...
>>6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08 눈물나는 점) 독백을 저모양으로 많이 썼는데도 아직 풀게 남아있음

>>609 야마모토 주식 떡상시켜주시면 봐드립니다!(?)

>>610 떡상될 일은 당분간 없습니다 쓰앵님... 연성권이나 존버해주십쇼 😂😂💦

지금은 덜 아파요????? 아마???????
오늘 밖에서 운동도 하고 왔는데 이 시간까지 잠 안 오는거 보니 해 떠야지 졸릴테고 ㅇ<-<

>>611 ㅠㅠㅠㅠㅠㅠ
에미리의 픽크루를 보며 마음을 다스려야겠군요...후우...
>>612 덜 아프다는건 아프기는 아프다는 뜻 아닌가요!!!

캡 보냈어요!

그러고 보니 에미리주도 연성권 하나 썼던가. 무슨 내용이었지? 야마모토랑 연애하는거였....나?

그리고 은후주 아프지 마요! ㅋㅋㅋ....오늘도 새벽반은 익숙한 얼굴들이 보이는구마이....

전 익숙하지 않고 새로운 얼굴인데요!

>>613 이 정돈 의지로 이겨낼 수 있음;;;
그쵸 새벽반은 늘 보던 얼굴... 인데 이 멤버 낮에도 늘 있잖아요 대체 다들 언제 주무시는거야????

나는 오전반/오후반/저녁반/새벽반 이거든.

>>607
[으음? 말은 이미 편히 하고 계시니 괜찮답니다? ]
[그러니까 좀더 동년배처럼 대해주셔도 괜찮단 소리였사와요? ]
[어차피 같은 학년이니까요. 거리낌없이 대해주셔도 좋단 거였답니다....🎵 ]

>>616 미안 너무 친숙해서 그만. 근데 나도 그렇게 따지면 새로운 얼굴이야!

>>617 무슨 소리세요? 다들 처음 보는 얼굴들 뿐인데요!
>>618 ??? 잠들어라춉!

전... 애옹이에오...

본인 특) 웬만하면 항상 새벽의 헛소리를 책임지고 있음

>>615 ㅋㅋ(이 오너는....웹박에 뭘 주문했는지 알고있지만 굳이 밝히지 않기로 했다...)

>>619
[????]
[거리낌없이....?]
[(웬 남자가 히죽거리고 있는 짤)]
[어 혹시 이것도 막 반어법인지 반사어법인지 하는건 아니지?]

흠.....은후주, 선우주, 나, 크로와상....

크로와상 빼면 다 내 동기잖아? 허허.

우리 한번 셋이서 크로와상 약탈이라도 해볼까???

>>620 시트 낸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친숙해졌다니! 나의 친화력! 너무너무 두렵다!(?)
>>622 애-옹
>>623 헛소리라뇨!
본 기억이 없는데!

>>625 저 그러면 왼쪽 머리에 달린 크로와상 주세요(?)

아아. 에미리주에게 알린다. 당신은 고립되었다. 얌전히 투항하고 크로와상을 내려놓아라.

에밀리 독백을 읽고 있는데 빌런 되었을 때 시간에서 꺼내줄 수 있냐는게 캡틴의 연성에서 나온 대사였군요!

뭣?? 신우주랑 진화주가 크로와상을 가져올테니 딸기잼이랑 홍차를 준비해오면 된다고요???

>>624
[ㅎㅎ이건 돌려 말한건 아니니 안심하시와요? ]
[반사어법은 또 뭔가 싶지만요ㅎㅎ아무튼 아니와요! ]
[으음🎵 그보다 시간이 슬슬 자러 갈 시간이 된 것 같사와요~ ]
[소녀는 이만 자러 가보자 한답니다? ]
[오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사와요🎵 seonwoo님도 부디 평안한 밤 되시어요~ ]

우애애앵 캡틴에몽 도와주세요 진화주와 선우주가 크로와상을 겟하려 해요 우애애앵 😭💦

>>630 이그젝-틀리. 워워랜의 게이트 【달고 맛있는 제주 크로와상】 의뢰 작전이다.

>>630 🤦‍♀️(대충 정말......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냔 애옹....)

>>630 !! 전 밀크티로 해주세요!!
>>631 막레군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에미리랑 이야기해서 즐거웠어요! 일상 돌려주셔서 감사해요!!

>>635 (대충 어떻게....에미리 평소 말투 하나만큼은 제대로 기억에 남았을 거 같아 뿌듯하단 애옹....)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선우와의 일상이 엄청 즐거웠어요 😎 새벽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어리석은 크로와상. 내 워리어로써, 공대장으로써의 빌드업을 얕보고 있군.
캡틴이 아까부터 조용하지 않나?? 내가 뭘 한다고 그랬지??
그래!! 하하하하 나는 캡에게 내가 적은걸 보내드렸지! 그걸 읽고 계시는 동안....
당신은 어시스트를 받을 수 없다! 이 모든게 나의 계획대로다!

아니 진화주 레스 보고 떠오른건데 제주 밈은 어쩌다 에밀리한테 생긴거죠????
>>635 제가 밀크티 싫어해서 잘 못하지만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637 이럴수가!!!! 이 모든게 진화주의 계략이셨단 것인가?????? 😱

>>636 다음에 또 돌려요!! 손가락 얼른 쾌차하시기에요!
>>637 당신, 천재인가? 멋져! 반해버려!!

>>638 아아아앗...제가 밀크티를 좋아하는 바람에...흑흑흑....

항상 2수 앞을 생각해라. 그게 나의 탱킹 전략이다.

>>638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웃겨서 그냥 채용함.

>>629 (대충....흑나비 자체가 캡틴쪽에서 나온 설정이니 맞을거란 애옹....)
>>638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신차려보니 생겨있었어요 (ㅋㅋ!!!)

크로와상 때문에 배가 고파졌어요

누군가... 나의 동기를 괴롲히는 냄새가 나는군... (히어로 랜딩)

!!! 다들 거리를 벌려라!! 예상치 못한 원군의 도착이다....

>>643 이 눈으로 똑똑히 봤구먼유!
>>645 (히어로 랜딩의 여파로 인해 나가떨어짐)

(혼-란)

확실한 건 비아주 소개문으로 생긴 밈이란 앩옹
그래서 오늘은 추격전 시간인가요????? 크로와상을 지키기 위한 쫓고 쫓기는 추격전???? 🤦‍♀️ (눈물!)

크윽...잠깐! 진짜돌주!

당신도.

크로와상을 가지고 싶지 않나...? 우리에게 합류한다면 내 몫의 절반을 떼어주도록 하지....

>>645 5252 Wls석주!!!! 믿고 있었다고!!!!!!! 😭

찐석....당신과 나는 뜻이 맞는 줄 알았는데.

다시 한 번 어떤 동아리를 들어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절 대 다 도 부 해 @==(^0^)@

검술부 간다는거 아니었어?

맞아 그러고 보니 은후는 어디랬지, 정보부?

다도부로 오십쇼 멘탈힐링에도 좋고 교양쌓기도 좋은 다도부.....😎🍵

왜 이렇게 다도부 영업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4 갔는데 유우토가 제게 친절할지도!(희망!)
>>655 검술부 갈까 했는데 에릭이 검술부라니까 다른 곳을 생각해보려구요!

(이게 다 오라버니 레귤러캐 만들기를 위한 눈물겨운 노력이란 앩옹)

오라버니 친구 만들어주기 프로젝트인가...

>>660 이게...남매...? 그럴리 없어요!

YES... 인데 시험기간일줄 몰랐어서🤦‍♀️ 시험 기간 끝나고... 허선생이랑 인사 좀 하고... 교무실 가서 진로상담하고... 동아리 가입하려고요

>>658 아무튼 부원들에겐 자상한 오라버니이실거란 거에요 😇😇😇

>>662 루트가 확고하네요!!
>>663 하지만 다도부는 선우와는 맞지 않을 것 같네요 불합격 드리곘습니다

오!!!!!

은후주도 허선생 챌린지 해요!!? (팜플렛 꺼내옴)

근데 새로 오신분들 다 공부 열심히 해서 개인적으론 좀 놀랐어. 아예 내다던질 생각인건 나밖에 없구나?

사오토메 특) 애초에 호적상으로만 남매임 🤦‍♀️

>>664 (대충 우애앵 하는 크로와상 짤)

청월 육단부가 누구 있었던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요?

>>664 시험 기간 아니었으면 교무실 먼저 간 다음에 친구 체크하고 연락 쫙 돌렸을지도요???
>>665 마침 팜플렛이 필요했어요(자리에 정좌!)

>>666 약간...시험이라고 하면 조건반사적으로 몸이 반응해버려서...그만...(슬픔ㅠ)
>>667 어쨌든 남매잖아요!

크로와상! 크으윽 탐난다...!

아무튼 오늘은 크로와상을 지켜서 한숨 놨다는 앩옹

>>669 전 시험 기간인데도 친구 체크부터 했어요.........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요! 3시 쯤엔 자야지

>>666 청월이라...(슬픔.........)
>>672 🤔 띵킹중...

>>674 똑똑한 친구와 함께 공부하면 조금이라도 도와주지 않을까 해서..

친구 체크 특) 가문의영광이라면 처음부터 확인하지 않고 이런저런 과거사나 설정 풀고 나서 하는 게 좋다
에미리는 첫진행부터 안하고 미야모토 관련 꼬마때썰 등 이것저것 풀다가 친구확인하고 해서 카르마양같은 매우매우좋은분이 인맥에 추가되셨어용 😎

가문의 영광이 아니면 어떡하죠!

영광이 아니어도 충분히 설정 풀고 나서 친구확인을 해도 늦지가 않습니다 😇
사실 중요한건 동아리임......동아리가 기술이나 레벨업이나 인맥 등에서 매우 중요함.....🤦‍♀️

>>669 진심 강좌 들어갑니다.

자! 허선생 챌린지란? 허수아비에게 의념기를 3번 쓰면 기술을 얻는 이스터 에그를 노리는 루트를 의미합니다.
시도를 위해선 수련장으로 이동한 뒤, 허수아비의 공격용/방어용/보조용 중 자신에게 걸맞는 것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희 레벨이 17이 기본이라서, 허수아비도 그에 맞게 조정됨으로 그렇게 만만히 얕볼 선생님이 아닙니다.
이 때 의념기를 단순히 갈기는 것만으론 카운트가 되지 않고, 그걸 써서 '합격' 판정을 받아야 1회로 쳐준다고 했어요.
캡틴 피셜 의념기를 쓰고 나면 허선생이 돌발 행동을 하곤 한다는데, 거기에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던가 얘기하고.
무엇보다 비전투 상황에서 쓰는 의념기는 한발당 무려 60에서 70을 소모합니다. 요컨데 기본 90으론 한발만 써도 숨이 찬단거죠.
이걸 회복하려면 한턴 쓰고 그 다음엔 가디언넷 친구랑 떠들면서 다음 진행을 노리던가, 아니면 나처럼 망념 인형을 쓰면 됩니다.

거기에 은후주를 위해서 추가로, 요즘 다림주가 보조용 허선생 챌린지를 도전하고 있는데. 공격용 방어용과 달리 별 다른 변화가 없어보이고, 의념기를 시전한 뒤 망념을 쌓아서 관찰하자 의념의 흐름등이 관찰되거나 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정확하진 않지만, 보조용의 경우 자신의 보조에 작동한 허수아비의 상태를 관찰하고 적절한 모종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정답....일 것 같긴 한데. 이 부분은 직접 도전하면서 요령을 알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678 설정......딱히 뭐가 없는데....으음....

>>680 (대충 아무튼 독백 같은 거로도 풀어도 도움이 된단 애옹)

>>675 아닛 그런 발상은 해 본적 없었는데(!!!)
에밀리주 진화주 꿀팁 감사합니다 방금 비밀노트에 저장해두고 왔어요 ㅇㅅ<)

시트에 다 때려넣어서 뭔가...뭔가 과거사나 뭐 할게 없어요!

과거사... 설정... 밤을 샌 아침 6시에 비몽사몽하면서 웹박에다 알아볼 수 없는 말을 쓴 기억은 나는데 다시 보려고 복붙해둔걸 읽어보기 너무 두려운거 읽죠

더 궁금한게 있다면 뭐든 물어보세요!!

>>685 어떤 동아리를 들어가야 잘 들어갔다고 동네방네 소문이 나고 현수막이 붙을까요?

그거 말고도 아카데미 오기 전 어떤 학교를 다녔다거나 하는 유소년기 부분 설정 꺼내는 것도 도움이 된단 앩옹
가문의영광 특성은.......적당히 본인 설정 꺼내오는 게 상당히 많이 도움이 됩니다......😇

>>685 진화는 허선생 몇스레쯤에 쳤나요? 의념기 합격 판정 받으면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려고요 ㅇ0ㅇ!

>>687 그냥 평범한 일반초등학교 중학교를 생각했는데!

시트를 너무 대충 짰나...?

(오늘 오타도 좀 많이 나는 기분인데...)

>>690 새벽의 오타는 정상적입니다!

마침 선우주도 있으니 딱이네요. 잠시.

의외로 육체단련부에 안들어간 이성현군

>>693 !!! 성현이는 반드시 육단부일 줄 알았는데요!

과거사...뭘 써야하지...발렌타인데이 때 받은 초콜릿들 친구들한테 뿌렸다가 욕먹고 질질 짠 사건같은걸 써야하나...

>>694
아무리 그래도 4학년에 동아리 가입하는건 좀;;

캡틴이 원래 가입해있었다고 해준다고 했는데 까먹고 있어서 넘어가버림

독백같은 식으로 어떤 학교였는지 분위기 묘사하는 것도 캐 설정 풍부하게 할 수 있고 나쁘지 않단 애옹
어떤 영웅이나 준영웅을 동경하는지 같은걸 과거사로 묘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689 (대충 평범한 설정도 괜찮단 애옹)(가문의 영광일 경우란 애옹)

>>696 저런......

>>695
이건 나빴다.

전신에 의념이 주는 충만감, 고양감이 퍼져오르고 감정은 조용한 호수 속에서 진화를 잡아 끌어당기는 듯한 감각이 느껴집니다.
천천히 진화의 의념이 진화를 감싸고 신념과 의지가 갑주의 형태로 몸을 감쌉니다. 온 몸이 무겁고, 답답하지만 이것은 영웅이 견뎌야만 하는 사람들의 기대이며, 희망이기에 진화는 더욱 신체의 힘을 끌어올리고 방패를 견고하게 붙잡습니다. 그리고, 진화의 준비가 끝났을 때. 허수아비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콰직.

처음은 방망이입니다.
둔탁한 충격이 팔을 타고 흘러오지만 아직은 견딜 만 합니다.

쿵!

다음은 망치입니다.
묵직한 무게에 의해 균형이 흔들리지만 신체의 견고함으로 견뎌냅니다.

카가각,

찔러들어온 창이 진화의 갑주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날카로운 충격이 인상적입니다.

수 발의 총성이 울립니다.
진화의 갑옷에 둔탁한 파열음을 남깁니다.
그 뒤로도 수많은 무기들이, 공격이 진화를 두드립니다. 버티고, 버티지만 방패를 잡은 손의 힘은 부족해지고 결국 방패를 놓치고 나자 허수아비는 기회라는 듯 방패의 이음새를 찔러오고 금이 간 부위를 두드리며 공격을 가해옵니다.
결국 쩡 하는 소리와 함께 갑옷에 금이 가고, 무기가 진화의 목을 노린 직후에야 허수아비는 움직임을 멈추며 말합니다.

- 테 스 트 종 료!
- 방어란 단순하게 막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공격을 예측하고 어떻게 막고, 어떤 것은 흘리고, 어떤 것은 반격하는지. 그것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본 생도는 단순히 방어력을 이용한 방어에 집중하였지 방어 방법을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 그렇기에 본 허수아비는 학생의 방패를 놓치게 만들 기 위해 무거운 망치와 도끼, 방망이 등으로 생도의 근력을 먼저 소비시키고 그 뒤에 갑옷을 일점포화하였습니다.
- 생도는 더욱 고민하여 다음 훈련에선 좋은 결과를 받길 바랍니다! 이상!

허수아비는 말을 마친 뒤 천천히 꺼집니다.
아무래도 첫 시도는.. 실패한 듯 보이네요.
TIP. 단순히 '방어력이 크게 증가한다'만을 믿지 마십시오. 방어력을 꿰뚫을 수 있는 수단인 '방어구 관통', '진동 피해' 등등을 대비하고 어떻게 행동할지 역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수아비의 행동은 이러한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행동임을 기억하고, 전투에선 서포터의 판단 하에 능동적인 워리어가 되고자 한다면 뛰어난 워리어 캐릭터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게 맨 충격과 공포의 첫도전 결과.

다시금 허수아비는 움직입니다.
수 개의 무기를 쥔 상태에서의 대처, 진화는 다시금 의념의 힘을 끌어올려 자신의 이상을 구현해냅니다. 증폭된 의념이 신체를 감싸고, 다시금 강철과도 같은 의지를 구현해냅니다.
하지만 허수아비는 똑같이 공격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진화가 방패에 몸을 기울인 채 무기를 내밀고 있단 사실을 알고 잠시 기다리더니 팔에서 무언가를 쏘아냅니다.
퉁, 하고 묵직한 충격이 방패에 닿고 진화의 발자국이 땅에 끌립니다. 길게 늘어진 발자국을 무시하고 진화는 다시금 자세를 잡습니다.
그리고 그 위로 진화의 팔이 붙잡는 곳에 정확히 망치가 들어섭니다. 둔탁한 충격음이 팔에 느껴지고 순간 힘이 빠지려던 것을 느낀 진화는.. 조금은 다른 판단을 합니다.
단순히 의념기로는 부족합니다. 원래라면 개인이 알아내야만 하는 것이지만, 첫 수련에 충분한 고생을 하였으므로 약간의 서비스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화는 순간 신체를 강화한 상태에서 다가오는 방망이를 방패로 막아냅니다.

쿵

짧은 울림이 지나고 다시금 타격하기 전에, 진화는 몸을 밀어넣어 허수아비를 밀칩니다.

텅!

일시적으로 강화된 근력으로 적의 공격 이전에 방패로 밀치는 것 역시도 공격의 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밀려난 허수아비가 방어하듯 망치를 들어올리자 이번에는 의념을 통해 건강을 강화함과 동시에 방패를 끌어안듯 쥐여잡습니다.

카아아앙!!!!!!

묵직한 충격을 단순히 팔로 받아내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로 대미지를 분산시킴과 동시에 건강을 강화하여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야만 방패를 진정으로 사용하는 법입니다.
그 뒤에는 몇 번의 공격이 더 이어지지만, 진화는 방패를 꾹 쥔 채로 방어에 성공해냅니다.

- 테 스 트 종 료

허수아비는 무기를 집어넣고 작픈 푯말을 들어올립니다.
푯말에는 O 라는 표시가 적혀있습니다.

- 합 격 !!!

=======

이게 그 다음 합격 했을 때.

>>689 🤔 그래도 더 덧붙일 수 있지 않을까요
가령 몇살때 처음 의념 각성을 했는데 어릴적이라 초등학교 친구들한테 자랑한답시고 뭘 했다가 가디언인 아버지한테 살짝 혼났다거나... 하는 사소한 에피소드 같은거라도...?

>>697 (새벽이라 머리가 안돌아감)
과거사...학교는 그냥 평범한 초등학교 중학교 생각하고 있다보니...음...
영웅이나 준영웅이라...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뿌리는 과거같은걸 상상하는 저와는 너무 다르게 착실하신거 아닙니까!

스레적으론 92 - 95 ? 쯤인거 같네요. 92 - 97 인가? 여튼.

>>699 원래 나눠먹는거 아닌가요???

오!!
약간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뭐 이런 식으로 자기만의 무언가가 있어야하나보네요! 진짜 큰 도움이에요! 고마워요! 진화주!!

>>702 앗...너무 좋아요!
왜 저는 이상한 것만 생각하는거죠

오오... 저런 식이군요...
다림주 레스도 찾아봐서 참고해야지...

아니면 아버지 과거사를 짜보는 것도 괜찮을까요?

뭐 어디 남작의 기사 차뭐시기 이렇게?

그러고보니 스레초창기때 학교 묘사 독백같은 걸 쓰긴 했는데 (국제학교 관련이었음)
이후내용 날려먹어서 사실상 그후를 못 쓴 독백이라 위키 기재는 못했었네요 🤦‍♀️
아무튼간에 가문의영광 특성은 최대한 본인 설정 꺼내놓는 게 좋음....그게 캐 인간관계나 인맥 등에서 좋음.......😇

>>702 이거다(이거다)
>>703 제가 1스레때부터 뻘짓거리를 해서 그렇습니다ㅋㅋ!! (실성!)
그냥 캐릭터 방향은....확실하면 확실할수록 좋아서......시트에 써둔 간략한 과거사에서 살 좀 붙이다보니 이렇게 됬어요....😂

>>705
여자아이들이 마음을 담아서 줬을텐데 그걸 뿌려버리다니!

>>707 🤔 캡틴과 상의 한 번 해야하지 싶어요(아마?)

다림이 같은 경우는....제가 기억하기론

의념기 써서 버프 걸었는데, 반응이 없길래, '방어력 버프를 확인하려면 맞아봐야지' 하면서 철썩 하고 때렸더니

서포터가 별 다른 없이 공격 행위를 하는건 올바르지 않다 그랬나? ㅋㅋㅋㅋ 그러면서 실패 떴었어요.

>>705

선우가 저랑 의념기 로직이 상당히 비슷한 편이고, 같은 방어용으로 도전할테니, 선우는 나름 참고가 될....지도 몰라요.
방패와 검이라서 물론 차이는 크지만요.

(아무것도 없는중)

>>708 어떻게 붙여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정말 혼난거라도 써야할까!
>>709 이것이 공리주의자 차선우입니다...(?)
>>710 (실성!)

소소한 설정 같은건 이성현 12세에 아버지를 힘으로 이기다
14세에 그 지역 짱이 되다
XX구 흰수염 이성현

>>711 나중에 한 번 도전할 때 참고하려구요!
진화는 방어력이 크게 상승하는 반면에 선우는 신체랑 매력도 같이 상승하니까...완전 방어 일변도는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712 (마찬가지)

>>71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

(대폭소)

>>715

무엇보다 주무기가 방패랑 검이니까요! 검으론 결국 진화처럼 오로지 철저히 가드를 올리는 전법은 쓰기 어려울 수도. 역시 이후에 자신만의 요령은 직접 해보기전엔 어려울 것 같아요.

>>7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온 럭키짱이 과거사

그리고 다들 허수아비에 진심이다

허수아비 특) 20레벨때부턴 쓸데없이 강해짐

>>719 그래야겠어요!

검을 적당히 다룬다, 니까 검으로 손목을 내리치면서 미리 공격을 차단하는 것도 방어라고 할 수 있을테니까요!

>>711 🤔🤔🤔 이 이후론 제가 직접... 해봐야... 감사합니다!
>>714 제 취향이에요(?

나는 허수아비에 진심이었습니다.

>>721 허수아비특 : 강하다
>>722 끼에엑...

은후주는 다림주에게 나중에 물어보는게 나을지도요!

흠...

검을 아래로 쭉 내린 상태에서 허수아비가 공격을 들어오면 검을 휙 들어서 목을 노리는 식으로 공격을 취소 시키는 것도 가능하려나...

고민중인 요소

크고 강력한 탄환을 소량 장전하는 걸 쓸것인가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현대식 돌격소총을 쓸 것인가

물론 이제 격발방식은 의념입니다

>>729 둘 다 너무 로-망인데요!

>>728 시도는....해볼 수 있다곤 생각하지만, 허선생 특징상 그렇게 가드 내리고 카운터 노린다고 하면 원거리 공격 할지도요.

>>729 나는 한방이요!

>>731 미리 예측을 해야겠죠 아무래도!
역시 직접 해봐야....

일단 자러갈게요! 다들 좋은 새벽 보내세요!

선-바

선 - 바

선-바

여담이지만 나 영웅서가의 듀얼리스트 보고 싶어요. 카드가 있는거 보면 있을 것 같은데.

덱에서 카드라는 이름의 검을 뽑아라!

최강의 듀얼리스트들의 드로우는 모두 필연!

유희왕 하니 생각났는데 사실 점술가형 서폿이라던가 구현형 서폿에 흥미가 있긴 했는데 전자는 생각이 안 나고 후자는 이미 어장에 있어서 :3 네오-뉴-은후는 이렇게 되었군요...
Q : 이게 왜 유희왕 하니 생각났나요
A : 유희왕엔 점술 테마인 덱도 있고 딱지 애니에선 솔리드 비젼으로 카드 올려놓으면 몬스터가 구현되잖아요????

선-바😎

>>739

네오-뉴-사와타리은후상의 육성 계획은 모에요? 그러고 보니 못 물어봤었네

>>740

그리고 아까 안심하는 레스 다 봤어. 어림도 없지! 끼히히!!! (귀신같이 뺏어감)

>>741 그것은... 생각 안 해봤어요(진화주 : ?????????)
단기 계획만 대충 말해보자면 서폿은 만능이여야 한다!!!! 라고 위키에 적혀있으니 일단 만능형 지망이긴 한데, 처음엔 기초부터네요.
많은 인맥으로 인맥플이 가능하지만, 반대로 생각하자면 그만큼 인맥 관리가 필요한 가문의 영광을 가진 은후 입장에서는 초반부터 다양한 스킬을 배워서 수련을 돌려돌려 하는건 에바라고 생각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모의 레이드로 15000GP라는 거금(?)을 만지게 되었으니, 일단 게이트에 들어간다고 해도 힐킷같은 아이템을 충분히 구입해서 피통은 관리 해 볼 수 있을것 같으니, 힐쪽은 과감하게 아웃. 서폿 심화 클래스는 전투를 안 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으니, 굳이 공격쪽 스킬을 배울 필요도 없어보이죠. 일단은 아웃.
캡틴 추천 스킬을 획득하도록 하고, 기억 보조 관련 스킬을 한 번 찾아보고... 이왕 청월에 들어온거, 무당이 어떤건지 한 번 알아보는것도 나쁘진 않겠죠. 대충 생각은 여기까지!

>>743

오 완전 계획적이신데요!!? 은후는 그러고보니 의념기나 무기도 그렇고, 탐정 지망인 줄 알았어요. 관찰형 서포터. 그런데 무당에도 흥미가 있으셨네요. 그리고 확실히, 가문의 영광이면 자체 단련보단 인맥플레이를 중시하긴 해야할듯! 그거까진 제가 생각을 몬했네용...은후주 똑똑하다

>>744 사실 그거 맞아요ㅋㅋㅋㅋㅋ 탐정까진 생각을 안 해봤긴 한데, 관찰형 서포터는 시트는 없으니 판타지의 패스파인더- 같은 느낌으로 성장 방향을 잡아서 캐릭터를 만들어 볼까! 하고 의념을 고른거라 ㅇ0ㅇ
굳이 취재인건... 다른... 이유도 없진 않은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흑흑 커뮤니케이션 두려워용 혐성 NPC랑 안 만나길 기도해야

>>745

사실 지금 크로와상이 탐정을 꿈꾸고 있긴 하지만, 의념기부터 관찰과 분석을 집중시하는 방향성은 제가 알기론 없지 싶었어서 ㅋㅋㅋㅋ 솔직히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실전에서 유용한 서폿 투톱은 힐 or 관찰 이라고 생각을 쪼끔은 하고 있어서...은후는 의뢰 자주 가려나요?

그리고 저도 커뮤니케이션 두려워오 ㅠㅜ 부장한테 괜히 서둘러서 기술 알려달라고 했다가, 여친도 있는데 곰돌이 사줘서 달래게 생겻숨...

>>746 🤔 캡틴 추천 스킬 3개쯤 겟 하면...? 일단 좀... 수련을 하고요...(임무에 ㄷㅐ한 안 좋은 추억!)
아아닛... 왜 하필 곰돌이를 원하나요 부장님...ㅠㅠ

>>747

이게...더 웃긴게...쭌심이랑 사귀는거 확정나고 헤헤 기분좋당, 하고 있었는데...그 날 새벽에...ㅋㅋ 부장이 좋아하는게 사람 크기만한 곰돌이 인형이라는 정보를 입수해서...ㅋㅋ...여친 사귄 직후에 다른 여자에게 후배에게 빌린돈으로 커다란 곰인형 선물하려는 남자가 되어벌임...환장..

이번에 모의 레이드로 받은 돈 덕에, 적어도 선물 두개 사서 쭌심이 먼저 주면서 양해를 구하고 부장한테 주면 될 것 같아서 다행임...

>>748 아 아니... 아니...(창문 밖에서 안쓰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아저씨짤) 코인 장터 열릴때 NPC호감도 관련 템은 없으려나요...

>>750

듣기로는 3차 경매에서 인연퀘스트 스킵권은 나온다던데.
특정 인물과 친해지고 싶은거면, 과거에 이벤트로 줬다던 호감도 사탕 같은거 혹시 코인으로 개별 구매 가능한지 문의해보시는게 어때용!

>>749

호감도 사탕 같은거... 좋네요... 메모해두고 물어봐야지;

굳모닝

모닝모닝

굿모닝

스레 너무 빨리 갈려서 스갈코인 정산을 자주 깜빡한다

놀라운 점) 오늘도 초고속으로 스레갈릴거같음

화력이 전성기 때로 돌아갔다...

전성기 때도 하루 한스레 정도 갈았지 하루 세스레는 전무후무한 기록이에요...

잠시 다녀옵니다- 학교 끝나고 봐요-

새벽 화력이 너무 쎄서.. 관전만했다는 애옹...

나 강림

오늘은 조용하군

에-하

시-하
뱀-하

비얌이 몫까지 인사해주다니 이런 친절함 처음이야..!!

에릭은 지금 뭘 하나요
공부?

지금이요? 월급루팡이요

심심하니 시현주가 생각하는 랜스가 시현이 일때 최고효율을 낼 수 있는 3인팟 썰 풀어주세요

일단 워리어는 딴딴해야합니다. 탱커 단단한거 기본소양 아니냐고 물어본다면 시현의 의념기가 팀킬이 가능하단걸 이유로 들겠습니다..
딜 씨게 넣으려고 의념기 갈겼다가 탱커도 시현도 서폿도 다 맞고 다같이 리타이어되면 안되니까요 (끄덕) 아마 무엇보다도 얼마나 딴딴한지 + 뎀감 여부가 있는지.. 를 위주로 볼 것 같네용. 어글도 끌 수 있다면 좋겠지만 시현인 애초에 근딜이 아니니.. 몹 스킬 피하는건 비교적 자유로울것 같고요

서폿은 음... 서포터는 어느 캐릭이건 다 무난히 잘 어울릴거 같아서 효율을 따지기가 애매하네용 (끄덕)

저어는 일단 랜스 성현 서폿 화현이 가장 좋을 것 같긴해요
둘 다 전투경험도 있고 자기 포지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니까요

좋은 아침
야심한 시간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선관 짜실분 구해봅니다(???)

경험하고 이해도도 확실히 중요하죠.. 실전 여부가 있는지 없는지는 큰 차이니까요 (끄덕

아, 저희 적소우 , 타다 호노키, 태준서 ,알렉산드르(사샤), 주사월 >> 이분들 요즘 갱신한적 있으신가요?

찬혁주는 현생문제로 동결중인걸로 기억하고.. 음..

아. 내가 졸려서 멀 깜박했나 했더니.....

선관.. 나쁘지 않군..(멍댕

다들 리하~

다림주 어서오세요 ㅇ0ㅇ)9

앙녕하세어ㅓ~

없어요..
호노키는 호마레로 개명했는데..없어요

그분들은 요번 태양왕 사태 때 정리된 느낌. 캡이 지나가듯 말씀하신 적 있어요.

(다시 넣어서 정리하던중이였던 챰치)
(헛고생했다는 생각에 다진 참치회가 되어버림)

>>778 (토닥토닥...)

>>778 (토닥)

선관 원하시면 찔러주시면 합니다...
어제오늘은 푹 잔 편이라서 정신력도 나름 갠찮다구..

시트스레가 갱신되서 설렜다면 유감!

모하모하
시트 정리 고마워요 시현주!

고냥.. 저거슨..
아 영웅서가 재밌겠다! 이런 컨셉 캐릭 내고싶은데 시트스레 봐야지! > 최신 시트정리가.. 120..? 시트는 290인데..? > ...... > 에라이!

하는 아주 쪼끔의 가능성을 막기 위해.. (끄덕

(시현주 납치해서 뽀담뽀담)

춘심주 리하~ 시현주는 수고했어요~

>>784-785 (널부렁)
(골골골)
(바닥 껌딱지)

(골골거리는 시현주 기엽.)

그래서 시현은 카피페 이후에 에리쿠를 단죄했나요(?)

>>787 (에릭 짤짤짤짤 하는 시현이 짤)

그리고 쪼끔늦었지만 모하모하모하에용~~~~

30분만 폰 놓고 딩굴해야지...

>>790 (딩굴거리는 다림주 이불로 김밥말이)

일쫌하다 다시 오겠씁니다..

다들 하이하이

시트스레 올라와있어서 조금 설렘

춘심주 진화주 안녕하세요 ㅇ0ㅇ)/
지금은...머리가 안 굴러가니 점심 먹고 놀라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다림주 꾹 찌르도록 하겠습니다(도로록 굴러감!)

은하~ 어제 새벽까지 계셨는데 아침에도 ㄷㄷㄷㄷ

그것은 저의 잔상입니다 (ㅇㅅㅇ 三 ㅇㅅㅇ)

액션 마법 회피!?

레볼루션 갤럭시
진하 은하라는 뜻

꼭 お楽しみはこれからだ！를 외쳐야 할 기분이 드는데요 그거...(PTSD ON)

>>798 춘하추동~~~~ (뽀담뽀담)

>>799 그게 무슨 대사에오? (일본어 글자 잘 모름...)

(레볼루션이 아니라 에볼루션이었음(쥐구멍))
일본어...!!

>>801 유혁명으로 개명합니다(?)

5

하루하루하~~~

>>800 더빙판에서 뭐였는지 까먹었는데 즐거움은 이제부터다! 정도요... 유야가 스마일월드 쓰면서 자주 말하는 그 대사...

하루주 어서오세요 ㅇㅅㅇ)9

모하모하~

>>805

윽, 머리가...

아크파이브는 유희왕이 아니다

유희왕 드립이 너무 길어지니 안 보신 분들도 알 수 있게 대충 설명하자면
앜파의 주제는 엔터메 듀얼, 즉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듀얼인데 주인공에게 있어서 엔터메 듀얼을 상징하는 카드가 마법 카드인 스마일월드에요 (검색 해보면 아시겠지만 저 짤의 얼굴 달린 꽃모양 별모양 같은게 잔뜩 그려져있음)
그런데 각본가들의 역량이 심하게 부족해서 작중 배경으로 전쟁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의 대다수 듀얼을 기 - 승 - 스마일월드 - 웃음! 으로 끝내버려서 스마일월드라는 카드는 빠빠가루, 마약 등등의 별명을 팬한테서 얻은 적이 있습니다...

>>808 낚았다!!!! 지나가던 참치 하나 낚았다!!!!!!! 난입했으니 시트 내고가요!!!!!!!!!

아크파이브는 유희왕이 아니다 222

그리고 정작 모두를 웃게 만들고 싶다는 주인공은 자기가 질 것 같으면 흑화해서 '나는 절대 져서는 안 돼!!!!' 하고 무자비하게 이기고, 여유가 있을 때 킬각나오면 뻔뻔하게 '레이디 앤 젠틀맨~~~' 이러면서 서커스를 시작해서, 이중적인 태도로 많은 비판을 바듬....

참하~~~~ 정하~~~~

아크파이브...

모 캐의 외형이 매우 취향이었는데...
그 캐가 구르는 걸 보며 안습해하면서도 여캐였으면 훨씬 더 좋았을지도. 같은 생각을 한 쓰레기 다림주...

하루하이하루하이~!!
(언제나처럼 하루주 납치)
(진화주랑 은후주도 납치)
다내꺼야

정하정하!!
(정훈주랑 다림주도 납치!!!)

다들 리하리하~

오늘은 레스 안달고 구경만 하면서 일하려고 했는데..
이건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네요 후

춘하춘하
얌전히 안겨있으면 예쁨받는거죠???

모하모하

모하 모하

춘심주가 예뻐해주는거야?? (기대)

어쨌거나 모-하 입니다!
오늘하루도 다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모두 하이~ 춘심주가 이뻐해준다니... 이득인가..!

(춘심주에게 납치당했다...!)
잠시 점심 준비 좀 하러 가겠슴다 :3

다녀와용~

그러고보니 다림주, 관통 당했다는 캐릭이 누구에오? npc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다녀오세요~

>>824 (치유하려면 미련을 둬선 안되므로 언급조차 스스론 하지 않겠다)(???)

>>1-1001 (뽀담뽀담쓰담쓰담꼬오오오오오오옥)
(아무것도못하고행복사해라!!!)

맛점하세용~

>>825 (끄덕)

>>826 헤헤...춘심이 수영복....(쥬금)


이 판도 곧 교체할거고, 오늘 한판 정도는 더 갈겠지

코인도 어느새 꽤 많이 모였네

수학 킬러 난이도 실화냐
교육청은 정말 전설이다

둘 다 하이~

조용해서 외롭던 참이었어

!

수정!

선우주는 오자마자 무시무시한 기세로 일상을 돌리네! 아주 훌륭하다

ㅋㅋㅋㅋ 모서리 디테일

>>836 하지만...시간이 조금 흐르면 일상을 못돌릴지도 모르는 현생의 폭풍이 다가올거라...

선하진하~

>>839 지-하!!

>>838 ㅠㅠㅜㅠㅜㅜㅠㅜㅜ

선하 진하 지하~

시하~~

시하 뱀하~~

비얌하!

모하모하
다들 점심 드셨씁니까

고생중인 지훈주를 쓰담 해보실까

오늘도 저녁 7 시까지 식사란 없다

>>848 식사...하세욧....!!!!! (8ㅁ8

ㅠㅠ?

>>849 머글 시간이...업넹...헤헤...

>>850 ㅠㅠㅜㅠㅜ 맘 아프게 시리...밖인데다 곧 수업이라 못돌리는데...미안해..

>>851 ㅠㅠㅠㅠㅠㅠㅠ

>>847 (고롱)

다들 밥 드십쇼...

선우 왜 메이플 슬라임 됐어오 ㅋㅋㅋ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컵라면 하나로 버텨보겠습니다

찐하, 근데 그럼 몸상해!

>>854 제 퍼스널 컬러와 아이덴티티는 이제부터 슬라임으로 해볼까 합니다(?)
>>855 짜파구리 하나면 확실히 하루 종일 든든할 수 있어요!

이
쌔럼들아
밥을 먹어 밥을!!!!
한국인은 어!?!?!? 밥심이여 밥심!!!!!!

지훈주는 모고보러 다시 지바

지바지바

시현주도 마감때리러 뱀-바

모바~ 오늘 모의고사구나.

시트에 올리기 위해 재업

....근데 어떻게 올려야 할 지 모르겠다. 혹시 넣어줄 수 있는 사람 있어??? ㅠㅜ

모하모하 잠깐 갱신해요
>>862 그 저번에 제가 출처 적어놓은거 기억하세요?
아님 제가 찾아가지고 같이 올려드릴게요

>>864

부탁드려도 될까오!? 먼 곳이라서 사진만 받아둬가지구 ㅠㅜ 그리고 지금 폰이라서 작업이 힘드넹... 8ㅁ8

후...위키 수정했어요...

출처만 알면 바로 올려드릴 수 있는데 춘심주가 해주신다니 저는 가만히 있을게요!

둘 다 고마워! 감사의 뽀다담을 선사하겠다

>>868

저 그림 좀 잘 그리는듯

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귀여워

>>865 일단 기타란 하단에 폴더로 접어서 넣어놨어요.
사진 크기 조절은 30%라고 되어있는거 늘리면 화면 폭에 비례해서 늘어나요!

>>871 꼭 하나 하고 나면 또 수정을 해서 올리게 되네요...프로그래머들이 이런 마음인가...

후후 제가 귀여우시다면 오후치 관심과 애정을 입금하셔야 할 시간입니다

모하모하~!! 좋은 오후예요

>>874

*캐붕 및 개그주의

릴리: 이 과자 이상해.
은후: 뭐가?
릴리: 나트륨 함량이 이렇게 많은데 왜 물에 닿으면 폭발하지 않는거야? 나트륨은 물에 닿으면 폭발하잖아.
은후: …… 어, 뭐?
바다: 그랬음 이세상 모든 바다가 폭발했겠지욧!



에릭: 아 맞다 내 짐승동생 살아 있는지 확인 안 했다.
시현: 걔 잘 놀던데?
에릭: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시현: 인별.
에릭: 걔 인별 해?
시현: 농담이고 하루한테 받아서 전화 해봤거든. 어제.
에릭: 걔 전화번호도 있어?
하루: 우리 사회는 이걸 남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그러니 참견하지 마세요.
에릭:
지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 사람의 포옹이 수면약 8알을 먹은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말했을 뿐인데 다들 수면약을 구해다주더라.

>>872 고마워 쭌심주!!! (뽀다담 입금)

>>873 후 이번만입니다. (지갑 꺼냄)

다들 리-하

리-하!

>>87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7 후후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심과 신뢰의 카피페

일상도 없고 뭘 해야하지

일상... 하실래여..? 아니면 넷상도 있슴다.

(불특정다수와 하는 넷상도 가능하고. 1대1넷상도 가능)

>>882

일상 한 3시 정도 까지 하구 나가서 놀다와야겠어요!

그러면 원하는 상황을 제시해달라..는 거심니다..(고개끄덕)

>>885 다림이랑 돌리면서 혹시 뭐 따로 주의해야할 사항 같은게 있을까요??

원하는 상황...저번은 개그를 했었으니, 이번에는 다른게 어떨까요! 다른게....다른게 뭐가 있지(뇌정지)

오잉, 춘심이 시트에 긴머리 이미지 오디갔지

>>887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0%B1%EC%B6%98%EC%8B%AC#s-6

어 아닌가?

이미지는 나중에 제대로 올릴게요! 자꾸 바껴서 저두헷갈림..

주의할 만한 상황... 별 건 없네요.. 웬만하면 다 받아주는 편입니다.

갑자기 기숙사 쳐들어오거나 기숙사 안에서 일상 스타트 그런 것만 아니면...

선우가 좋아하는 뭔가를 마지막으로 두 개 사서 매진시켜버린 상황이라던가..
바닷가에 있는 다림을 발견하거나..
것도 아니면 선우가 정말 맘에 안 드는 상대에게 헌팅당하는 중에 다림을 보고 상대해줘! or 반대로 다림이 헌팅당하기..(농담)

>>891 다림이 헌팅당하기(진지)

제가 개그 일상이나 막 웃긴 상황, 재밌어 보이는 상황을 좋아하는걸 아시면서 맨 마지막에 (농담)을 붙여놓으시고 반대로 다림이 헌팅당하기를 적어놓으셨다는 것은, 이것으로 일상을 돌리고 싶다는 다림 주의 심리상태를 반영한 것이며 이 사실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수메르 문명의 기록석판에도 남아있는 사실입니다(?)

네? 어.. 가능은 한데여.. 그러면 제가 선레를 써와야겠네요...(고개끄덕)

좋아요!!!

선우가 다림이 꼬시는거야? 나 팝콘이랑 콜라 챙겨올게

>>890 8ㅁ8 !!!

>>896 네? 다림이가 헌팅 당하는걸 팝콘 뜯으면서 3D안경 챙겨서 볼건데요!

그나저나 다들 시트 되게 잘 정리해뒀다. 나두 오늘 집가면 한번 정리할까? 선우주처럼 초기 시트로는 모르는 것도 있고

>>899 시간 남을 때 하면 시간 진짜 잘가요! 한 번 해보세요!

헐.. 헌팅..(팝콘 와락)
>>897(뽀담뽀담)아마 이쁘게 나올거예요!

다림은 조금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었습니다.

"그치만. 반짝이 아가씨도 좋아하잖아?"
조금 심한 짓이라던가. 이라고 말하는 이들은 조금 불량한 편에 속하는 이였습니다. 학교 내에서는 크게 드러내지 않았지만 그래도 헌팅인 만큼 조금 과장된 게 있습니다. 사실 술의 힘이 매우×nn 컸겠지만요. 쟤네들 깨고 나면 이불을 차야 하는 게 늘어났겠지.

"응? 손목 잡아채인다거나."
"보니까 옅긴 한데. 목에 자국도 있구.. 어? 우리랑 좀 놀자구.. 어차피 결혼 가능 나이 넘었을 거 아냐."
손목을 꽉 잡으면 의념을 쓴 모양인지 옅은 신음소리가 날 정도로 상당히 셉니다. 의념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확 잡아채여서 멍 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도부 신고를 할까 했는데. 하필 잡아채인 손이 가디언칩이 있는 손입니다.

"..."
일단 디버프는 해두려고 의념을 발휘하려 합니다만. 사실 조금 두렵습니다. 그냥 따라가주면 될지도.. 같은 고민이 떠오른 얼굴로 다림은 유흥가의 어지러운 뒷골목에 있었습니다. 그걸 선우가 발견한다면..?

(되게 심각한 걸 쓴 다림주가 뻘쭘해지며 팝그작을 바라보는 중...)

선우가 헌팅하는게 아니라 당하는걸 목격하는거구냑
(아무튼 팝콘)

>>901 기대하고 이게따...8ㅁ8..

>>904

이럴 땐 끼어들어서 "제 여자친구입니다"하는 전개가 기대되네요. (중계 해설톤) (팝콘 같이 냠냠)

세상을 주홍빛으로 물들이던 태양의 노을빛도 서쪽으로 넘어가고.
새침하게 은은한 빛을 뿌리는 달이 기지개를 피고.
숨어있던 별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저마다의 아름다운 별빛을 뽐내고.
달빛별빛보다도 빛나는 네온사인들과 과장된 웃음소리, 사람들의 귀를 아프게 만드는 근본없는 스피커 소리와 너무 많이 뒤섞여 어떤 음식인지 음료인지 냄새를 구분할 수 없는 연기들이 밤거리를 채울 때.
술취한 사람들과 지친 얼굴로 집에 돌아가는 가방을 멘 학생들과 어깨가 축 쳐진 직장인 사이를 거니는.

한 소년이 있었다.

"눈누누누눈! 눈누누누누눈눈!"

정체를 알 수 없는 멜로디를 흥얼거리면서 사탕을 쪽쪽 빨며 걸어가던 차선우의 눈에 우연치 않게 한 가게 앞이 눈에 띄였다.
싸구려 파라솔과 싸구려 플라스틱 의자들이 즐비하고, 싼 계란말이와 싸구려 웃음을 안주로 한 술자리들.

그 곳에서 홀로 은은히 빛나는 물빛 머리카락. 저번에 봤던 기다림이라는 사람이다. 그녀는 무표정한 얼굴로 어떤 남자에게 손목을 잡힌 채였다.

"어!"

그리고 차선우는 멈춰섰다. 아는 얼굴이잖아!

둘의 시선이 마주 얽혀들어간다. 남자들의 시선도 같이.

제노시아의 도박마녀에게 손을 대다니 간이 크군 저 젊은이들

>>907 너무 두려운 이명...!

도박마녀라니!(동공지진)

에리꾸 하이!!

"어.. 우리가 태양왕 때에도 살았다구."
그라고.. 라면서 줄줄 내뱉는 걸 보면 어쩌면 대화상대를 원한 것도 같았지만... 일단 술에서 아웃 아닌가요(?)(본인도 마셔본 젓 있다는 건 넘어가자)

"아..?"
선우를 발견하고는 눈이 살짝 동그랗게 변합니다. 아까 전까지는 무심해보이는 듯 고민하는 듯 애매한 얼굴이었다면. 지금은 어쩔 줄 몰라하는 것처럼도 보일까요. 선우 씨에게 피하라는 듯한 뻐끔거림을 전하려는 것 같을까..

그리고 그 중 한명이 다림의 시선을 따라가다가 선우를 발견하고는 살짝 꼬부랑발음으로

"야. 거기 잘생긴 놈도 이리 와바."
얘랑 아는 사이야? 라고 물어보는군요. 세상에. 다림으로도 모자라서 선우에게까지 마수를 뻗치려는 헌팅인들..

에하에하~

다들 어서와요~

히익...제게 무슨 짓을 하시려고 절 부르시는건지...(두려움)

하이하이!

"싫은데요?"

차선우는 한 쪽 바지 주머니에 왼손을 꽂아넣었다. 입에 문 사탕을 빼곤 삐딱하게 짝다리를 짚으며 말했다. 쓰고 있던 안경을 고쳐쓴다. 사탕을 든 손으로 셔츠 단추를 하나 더 풀었다.

"저는 저 쪽이랑 아는 사이인데, 그 쪽은 손 잡고 계시는 분이랑 잘 모르시는 사이 아니에요? 아니 손도 왜 저렇게 세게 잡고 있대니..."

빙글빙글 막대 사탕을 돌린다. 여기저기 멀리서 와하하! 하고 술에 취한채 즐겁게 떠드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온다.
앞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은 다른 쪽과는 다르게 그렇게 즐겁지 않아 보였다.

"그럼 다림 님을 저한테 보내고 여러분이 저리 가는게 이치에 맞지 않나...?"

차선우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사리와 이치에 맞는 행동을 술에 취해서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가 없는걸까.
여러모로 무례한 사람들이다.

"그렇죠? 다림 님."

방긋, 차선우가 웃으며 다림을 쳐다봤다.

"뭐하고 있어요. 이리로 와요. 저 못생긴 친구들 보다는 저랑 노는게 더 재밌을걸요?"

오~~~ 인싸 선우. 멋있다.

너희들 손목 붙잡은 사람이 그 유명한 제노시아의 도박마녀야! 내가 구해줄 때 얼른 도망가!(날조)

>>917

.dice 1 5. = 3
1. 이게?
2. 선도부좌 등장
3. 다림이 도박마녀
4. 선우랑 도망가자
5. 파멸이다.

꺄아악 도망쳐!

다림은 선우를 보고는(물론 삐딱해도 잘생기면 괜찮은 것입니다. 라는 감상은 있군요) 고민하다가. 그래도 폐를 끼치기엔 좀 그렇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쩔 수 없네요."
그렇게 쓰고 싶지는 않았지만요. 우리 아군님. 이라고 혀로 입술을 한 번 핥고 눈빛이 죽음과 동시에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함께 의념기에서 빌어먹을 확률의 1을 뽑아서 아군의 상태 최악화를 시전해주는 다림입니다.
거기에 바로 적으로 설정해서 디버프도 아낌없이 꼼꼼히 끼얹어주다니.

그리고서야 총총걸음으로 손을 빼낸 뒤 선우에게 걸어오고는 그들을 돌아봅니아.

"못생긴 친구들이라 하기엔 그렇지만."
잘생기신 분을 보는 게 제 정신건강에 더 좋은 건 어쩔 수 없는걸요? 라고 웃습니다. 언젠간 풀리니까 그동안 잡혀가거나. 그로기 상태에 놓이겠지.

"반가워요 선우 씨."
묘하게 홍조가 도는 얼굴로 부드럽게 웃으며 어쩐 일로 여기까지 오셨을까요? 라고 물어봅니다. 손을 내미려 하다가 멈칫하는 건 약간 멍들은 것 때문이겠죠.

(공포)

차선우는 뒷머리를 살짝 긁고는, 입에 다시 막대사탕을 집어넣었다.
주섬주섬, 주머니에서 뭘 꺼내들었다.

사과맛 막대사탕이다.

"기분 안좋은 일 있을 때는 단 거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대요! 완전 놀랍지 않아요?"

살짝 우쭐해진듯 어깨가 살짝 올라간 차선우는 사과맛 막대사탕을 내밀다 멈칫한 손에 쥐어주려했다.

"음! 사실 시험 공부 하다가 하기 싫어서 나왔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뵙게 됐네요! 저도 반가워요!그런데 일단..."

그리고 힐끗, 다림의 어깨 너머로 보이는 아까의 남자들을 쳐다봤다.
상태가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 갑자기 급발진하거나 하면 어떡하지?

"도망부터 치실래요? 얘기는 조금 이따가 하구!"

차선우는 어색하게 웃었다. 뒤로 살짝 돌아간 차선우는 다림의 어깨를 뒤에서 밀면서 자리를 벗어나려했다.

(팝콘 맛있어!!!!!)

혹시 그 팝콘 치즈맛인가요??

카라멜 맛이야. (단호)

이단이다!!!

치즈맛이랑 캬라멜이랑 과일맛 세가지 따로따로 다있어용

저 치즈맛이랑 콜라좀 주세요!

총 50gp입니당!!

비싸!!!

카라멜이 이단이라고!!!?? 정통 유행 트렌디인데!!!??? 낡은 치즈맛은 구석으로 가있어!! (격분)

그, 근데 과일맛은 모야??

>>931

커플 할인 되나요?

왜여 원으로 환산해도 5처넌인데!!!
에이 내가 임심썼다 꽁짜로 드리죠 머!!!
(치즈맛 팝콘이랑 콜라 대짜로 드림)

>>933 꺼이꺼이...(구석에 박힘)

>>935 어 ------------ 예 !!!

>>934 커플은 할증입니당(단호)

당당하게 할증된 금액 지불하고 커플 티 팍팍 내라 이거야!!

>>938 어째서!!? (공동지진)

커플이란 돈이 많이 드는구나...(깨달음)

"기분이 나쁠 때가 있나요?"
"저는 언제나 비슷한걸요."
라고 말하는 표정이 의문을 담은 표정입니다. 헌팅도 곤란하다였지 기분이 나쁜 건 아니었을지도.
사과맛 사탕이 쥐어지자 누군가에게 사탕을 받는 건 드문 일이었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받아들지만 금방 다른 쪽 손으로 넘기려 합니다. 쿡쿡 찌르듯 아픈 걸 무시하면 되지만. 그냥 놔두는 것도 좋잖아요?

"좋아요."
온갖 디버프 때문에 급발진하고 싶어도 못하겠지만. 미는 것에 호응해서 벗어나려 합니다.
참고로 오늘 오프숄더 입고 있긴 하지만 뭐 어때요. 어색하게 웃는 것에 그럼 가요. 라면서 조금 벗어나나요? 근데 여기는.. 어디지. 영화관 쪽인가.

"이렇게 온 거 벤치에 잠깐 앉았다가 돌아갈래요?"
가볍게 제안합니다.

>>939

" 마도일본, 러시아, 태양왕을 보면서 내가 느낀 것은. "

" 지금의 영웅들이 지켜주는 상황에 안주하여, 그들을 동경만 하며 살아가는 것 이야 말로 안일함이라는 것 이다. "

" 영웅들을 뛰어넘는 것. 그것이야 말로 작금의 상황에서 가장 어울리는 목표이지. "

" 그러기 위해 재능있는 소수를 탄압하고 억제하여 영웅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은 결코 죄가 아니라는 것 이다. "

"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해줬으면 하지만.. 그 표정을 보니 대답은 듣지 않아도 알겠군. "

" 와라. 단 하나의 완전한 영웅을 위한 내 생각이 틀렸다면, 힘으로 증명해라. "

//에릭 하르트만 가상레이드 안 (현 폐기

ㅋㅋㅋㅋㄱㅋㅋㅋ 저 슬라임짤 매력있네 ㅋㅋㅋ

>>943

>>944

오...에리꾸 하나 더 구상하고 있어??

>>947 이건 아마 일상용
꾸준히 빌드업했으니 언젠가는 터트리겠죠

"???"

차선우는 기다림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기분은...원래 아침에 나쁘고, 아침 먹고 좋아지고, 수업 듣고 나빠지고, 점심 먹고 좋아지고, 수업 듣고 나빠지고, 끝날 때 좋아지는...약간 분 단위로 변화하는 탄력적인 무언가가 아니었던가?
기분이 항상 비슷할 수가 있다니. 매우 놀라운 일이다.

차선우와 기다림은 그렇게 시끄럽고 불결하고, 그래도 웃음만은 넘치던 유흥가의 뒷골목에서 벗어났다.
앞에는 큰 빌딩들이 수문장처럼 서있었고, 유명한 영화관 브랜드의 네온사인 간판이 보인다.

그 옆에 펼쳐져있는 깔끔한 인조공원. 약간의 잔디와 벤치, 그리고 그렇게 썩 밝아보이지는 않는 가로등. 흙이 아닌 돌로 만들어진 타일 인도와 바닥들이 터줏대감인 공원이다.

"벤치요?"

흐음. 하고 차선우는 막대사탕을 입 안에서 굴렸다.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래요!"

제일 깨끗해 보이는 벤치를 찾은 차선우는 먼저 벤치에 몸을 던지듯 털썩 앉았다.

"그런데 왜 벤치에 앉아 있다가 가자고 하신거에요?"

>>946 !!!!
>>945 레볼루숑!
>>944 (덜덜덜)

근데 레볼루숑 뜻이 모에요? 레볼루션 그거 맞나?

레볼루션이에요!

프랑스어 발음이 레볼루숑...

레볼류숑 숑숑숑 귀여워라 ㅋㅋㅋㅋ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눈이 잠깐 마주치면 선우는 다림의 눈이 이질적인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정적임이 잘 보이지 않는 눈이라던가. 새하얗기 때문에 그런가. 선우의 의문에 왜 그런 걸 묻냐는 것처럼

"그렇다고 선우 씨랑 같이 영화 보러 가기엔 그렇잖아요."
연락처도 없고 한두번 만난 분이랑 같이 영화 보러 가게요? 라고 말하며 고개를 기울입니다.

"그렇다고 저기 영화관 건물에 있는 쇼핑도 그렇고요.. 뷔페식당에 들어가서 식사하는 것도 애매하고요.."
라고 말하고는 게임센터에 가서 게임하는 것도...라는데. 하긴.생각해보면 한두번 만났다고 그런 게 가능했던 다림이 비정상이었어(?)

"항구 쪽이나 바닷가였으면.. 추우니까 대충 카페에 들어가는 것도 가능은 했겠지만.."
여기는 벤치도 있으니까.. 라고 말하며 벤치에 앉아서는 손을 늘어뜨립니다. 보건실 가서 연고 발라야겠다고 생각하며 손목을 봅니다.

>>948

일상용으로 반역의 에리꾸가 나오는건가...
사실 그 빌드업 과정의 대부분은 내가 못본거긴 한데
카사 두고 다투는거 보면, 시빌워 같은건 있을 수도 있겠다.

영웅서가 시빌 워.

>>956
에릭 - 카사의 재능은 영웅의 재능. 청월로 와서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한 뒤, 영웅으로 만들어야한다.

지훈 - 그걸 왜 네가 정해. 알아서하게 냅둬

이런 상황

차선우는 기다림의 눈을 봤다.
음. 감정없이 무기질적인 눈이다. 정말 기분이 항상 비슷비슷한 사람일지도.
물론, 자신은 아니기 때문에 차선우는 그게 어떤 기분일지 이해할 수 없었고, 딱히 이해할 생각도 없었다.
사람은 타인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으니까.

"엑."

기다림의 모든 말을 들은 차선우는 뭔가 새된 표정으로 기다림을 쳐다봤다.

"저...그."

무슨 말을 하려는걸까?

"다들 저 처음보자마자 같이 커피 한 잔이나 해요, 같이 영화보러 갈래요? 저녁 사줄테니까 나와요. 이러던데요..."

왜 내가 쓰면서 짜증나지?

"보통...그러던데..."

이상하다. 하면서 차선우는 막대사탕을 쭙쭙 빨았다.

"그런데 그거 손목. 괜찮은거에요? 살짝 부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러고 싶어지는 외양이긴 하네요."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지만...그정도 매력을 지닌 분을 본 적 있거든요."
"물론 애써 충동을 참아내는 것이기도 하고.."
그 분에게 이래저래 휘둘린 적 있었기 때문에 지금에서 커피나 영화를 제안하지 않은 것이었다... 하루양 고마워요! 라는 생각을 다림주가 하는 동안 다림은 그저 선우를 지긋이 바라볼 뿐이다.

"그럼 영화 보러 가자면 갈 거였나요?"
농담이에요.라고 말하는 다림입니다. 그러다가 선우가 손목을 바라보자.

"손목은.. 의념을 발휘해서 잡혀서 그래요."
연고 바르고 의념 좀 돌리면 나아질 거에요. 라고 말하면서 슬쩍 바라봅니다.

"가디언칩 연락처 교환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이래서야 선우 씨가 가져다대는 게 전부겠지만요."

영웅을 뛰어넘으려면 실력도 중요하지만 장비도 중요할 텐데 좋은 장비를 얻기 위해서는 제노시아쪽 인물들과도 유하게 지내야하지 않을까요? 아직 제가 에릭을 깊게 몰라서 그런거겠지만 에릭은 청월 말고는 적대적으로 대하는 느낌이라 조금 궁금하네요!

>>957

그건 봤어. 근데 이해가 안됐던 부분은 카사랑 둘이랑 무슨 관계야? 상당히 신경쓰네~ 싶었음.

그리고 아이언맨 vs 캡틴 아메리카 에게 각각 따르는 영웅들이 대충돌 한게 시빌워였으니, 우리도 저게 공통화제로 넘어가면 꽤 대규모 접전이 될 수도 있겠네~ 싶긴 했지.

하루 : (도대체 왜 저사람들이 카사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야)

하루하이하루하이!!

춘하 모하~

>>963

그래 나도 이 감상이었어!! ㅋㅋㅋㅋㅋ 하루는 연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다른 둘이 카사랑 무슨 관계인진 몰라서. '아니 본인도 연인도 말 안하고 있는뎅...'싶었던 것이다

다들 어서와요~

하루는 카사의 앞길을 정해주기 보단, 뭘 하든 도와주려는 쪽이라.
하루가 들으면 저런 반응이 나올 것 같네요

"아하!"

차선우는 빵긋 웃으며 작아진 막대사탕을 이빨로 깨물어먹었다.

"음, 영화는 조금!"

농담이라는 말이 끝나자 차선우는 그렇게 대답했따.

"아...의념을 발휘해서 잡았어요? 심성이 썩 좋지 않은 친구들이네요. 얼굴도 못생겼는데 마음도 못생겼네!"

쯧쯧쯧. 하고 할아버지처럼 혀를 찼다. 차선우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연락처요...? 저번부터 왜 자꾸 연락처를..."

으으으으으음! 하면서 눈을 찡그리고 고민을 하더니. 한 20초 정도 지났을까. 차선우는 고개를 퍼뜩 들고 눈을 떴다.

"그래요! 교환하죠 뭐! 손목 가져다대면 되는거죠?"

차선우는 손목을 조심스레 가져다댔다.

"됐다!"

>>961
한지훈 - 카사 : 티르와 펜릴, 유대감이 깊은 친구.

에릭 - 카사 : 아브엘라라는 인물 밑에서 자란 두 사람. 유사남매

의남매!

"술에 쩔어계시니까요."
지금쯤 좀 보기 흉한 광경이 되어있을 것 같아요. 라고 웃습니다. 예를 들자면 오바이트를 몇 판이나 제조했다거나... 그리고는 연락처를 말하는 선우에게

"사실 전 친구가 많지 않거든요."
친구를 많이 만들어서... 라는 말을 합니다. 좋은 관계가 되고 싶다는 느낌? 이라고 중얼거립니다. 손목에서 교환완료가 뜨자.

"후후..그럼요. 된 거지요? 이렇게 워리어 혹은 랜스 혹은 서포터 인맥이 늘어났네요.."
방긋 웃습니다. 사악한 미소....처럼 보이긴 하지만 얼굴이 그런 걸 어떡해..

"이런저런 인맥을 쌓아두면 좋지 않나요?"
라고 고개를 기울입니다. 이쪽은 제노시아에 가까울까. 청월에 가까울까... 아마도 전자라면 다림이 먼저 일어나서 보건실에 갈 거라고 전할 것 같은데.

갠적으론 >>960 도 궁금하네, 에리꾸는 청월 주의자인가?

청하주의자

흐엑, 하고 사악한 미소(...)를 짓는 기다림을 보고 차선우는 살짝 몸을 뒤로 뺏다.

"저 갑자기 의뢰에 납치를 당한다거나, 끌려간다거나 하는건 아니죠...?"

왜인지 그럴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차선우의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나 잘 한거 맞겠지?'

"아무래도, 인맥이야 쌓아두면 좋기야 하지만요. 지금 학생 때도 그렇구, 저도 나중에 졸업하고 나서 가디언 활동 할 때도 아는 사람이 많으면 조금은 편해지겠죠?"

볼을 긁적거리면서 다 먹은 막대사탕의 막대를 마지막으로 몇 번 핥고는 손에 쥐었다.

"기회가 된다면 의뢰도 같이 한 번 쯤은 가봐요!"

그러더니 시계를 쳐다봤다.

"그런데...어...시간 좀 많이 늦지 않았어요 우리?"

/슬슬 막레 부탁드려요!

님들아 점심 뭐먹었어요 :0

고등어정식 (16000원, 배달비 포함)

화하~ 은하~~

제 점심은 보리차 1+1 2병이오~ ^o^ !

점심은 집밥먹었어요!

화하 은하~!!
미역국먹었어용

(진화주 맨날 밥도 제대로 안챙겨먹고...너무해...)

>>977 ㅇ0ㅇ)! 요즘은 오만게 다 배달되는군요!! 식당에서 잘 구워져서 오는 고등어정식 맛있겠다 :Q
>>978 (이 사람도 밥 똑바로 안 먹을때 많아서 잔소리 못하겠음...)

좋아요 진화주 빼고 다들 잘 챙겨 드셨군요(뿌듯!)

살짝 뒤로 빼는 것도 은근 귀여울지도?

"납치나 끌고가는 건 하지 않아요."
어디까지나 의뢰 내용 등등으로 혹하게 할 뿐. 이라고 생각하는 다림입니다. 방긋 웃으며 천천히 분위기를 충분히 녹여내려 합니다.

"그래요."
좋은 의뢰가 있으면 고려해 볼게요. 라고 말하려 합니다. 정말로 워리어는 고려해볼만한 건 맞습니다(납득)

"그렇네요.."
그럼 먼저 들어가 볼게요. 보건실이 열려 있으면 좋겠는데. 라고 중얼거리며 다림은 일어나서 가벼운 인사를 하려 합니다.

//그럼 막레를 드릴게여! 수고하셨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다림주 일상 돌리느라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재밌었어요!!!

다들 어서오시구, 저는 잠깐 사라집니다!

선우주 다녀오셔요 ㅇ0ㅇ)/

시간과 여유만 있다면 그 누구보다도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수업 있는 날은 아무래도 그러기 힘든거야....(주륵 주륵)

일주일 중 그런 날이 4일쯤 되지만 말이지.

>>982
크기가 키보드만한 고등어
무진장
맛있다

청월제일주의..비스무리한게 있긴 하죠

도박마녀..
숙청여제..
에리꾸...이런 별명들을 주다니...(ㅂㄷㅂㄷ)(물론 진짜 기분상한 건 아님)

후후후... 일상을 돌리면 도박을 해버리마...

>>990
헉...(군침)
고등어...맛있겠다....
갑자기 장어덮밥 먹고 싶당..

일상 수고하셨어요~ 모하모하~

>>981 쭌심주가 맛난거 먹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배불러!!!

미안 사실 조금 배고프긴 해....

판 교체도 얼마 안남았으니 오늘 저녁 메뉴라도 추천 받아볼까?

저녁은 든든한거 챙겨먹어요...

든든한거...?(납득)

예를 들면~??

소고기덮밥?

초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