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422/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홍홍홍! 54스레인거에용!

대충 멋진 착-직

>>2 (히어로 랜딩

>>3 난중에 나쁜 사파와 정파 물리칠 때 히어로 랜딩으로 앞에 착치 해야지

>>4 >>나쁜 사파와 정파<<

갱신해용! 이얍 천마랜딩!

>>6 꺄아아아악! 무림비사 엔딩이 내려앉았어용!!!

>>5 불쌍한 백성들의 돈을 보호비란 명목으로 갈취하는 악당들 !
>>6 검은 번개가 하늘에서 쿠르릉 ! 하고 떨어지고 주변 땅이 쩌적하고 갈라진 그 땅에 여유로운 표정으로 주변의 잡것들을 내리 보는 천마님

>>8 어? 이거 완전 국가...

갱신이야!!:3

아우 배고파..... :3 다들 맛점!

>>10 어서와용~~~~~~~~~~~~~~~

잘잤당... 좋은 점심! 갱신해두고 가요!

홍홍홍!

홍홍~

홍홍홍!

캡하에용!

아닌데용!(???

홍홍홍홍!

전 김미카엘주에용!

헉!! 천하제일이 등장했어용!!!

???????? 그냥 대머리 1인데용!!

파련주 어서오세용!

천하제일의 대머리..!

대머리 = 힘의 척도 아니었나용?!

쳇;; 들켰어용!(도주

홍!

분!

사진이...안올라갓어용 ㅠㅠㅠ

분!

배워보고 싶은 분근착골

>>28 크아악!

분근착골은 1분에 한번씩 근착골 되는 수법 ... 본인은 그것 보다 더 위의 기술인 초근착골을 배웠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굴 고문하시려고 그런 무시무시한 기술을!

>>30 헉...그렇다면 전 나노근착골을!!!!
>>31 어서와용!

>>31 성아를 괴롭히는 귀족들 !
>>32 크아앋 !

>>33 분근착골 초근착골 나노근착골의 위엄!

>>32 안녕하세용~~~! 잠깐 온거라 곧 또 갈거에용
>>33 귀족들...은 고문하면 뒷감당이 힘들지 않을까요?? 성아를 위해선 그쯤은 감수하시는 것인가요!

>>35 ㅠㅠㅠ

마교 명문가 캐 보고싶어용

>>35 아 원래는 건이도 대귀족이에용 ㅋㅋ(지금은 그지깽깽이
>>37 저두용

>>38 누구 하나 마교 명문가로 시트 내줫ㅇ면...

관심 갖고 보고 계신 관전자 여러분 보고 계시다면 마교 명문가로 와주세용 !!

절 대 명 문 가 해

홍홍...명문가...

>>42 오대세가!

>>43 킹대세가!

>>44 우우 구파일방 아껴주세용!

>>45 오대세가 -> 원하는 거 1/5 확률
구파일방 -> 원하는 거 1/10

힝

나는 다갓을 통제하고 있다!
나는 다갓을 지배할수 있다!

(대충 그 짤)

>>48 !!

그리고 신에게 도전하고 신을 흉내내려 한 사람들의 말로는 대부분 좋지 않죵...

아라크네나 살모네우스나 파에톤처럼...

>>51 헤라클레스...

니체: ㅋㅋ

니체 : 신은 죽었다.

>>52 히드라독...
>>53-54 내가 죽였다!

킹치만 헤라클레스는 신이 되었는데용!

홍홍!

(대충 일상 구한다는 팻말 미리 꽂아두고 뒹굴거리기)

8개의 도화전!

홍.....

죄송해용 전 볼일보다가 잠깐 와서..

사실 1개만 벌면 되는거 아닌가용?

괜찮아용!

>>61 1개 벌려면 일상을 해야하는 고에용...

홍홍홍! 일 상 조 아

홍홍홍~

홍홍홍~~~~~~~

아악 알집 네 이놈! 분명 zum인지 뭐시긴지 설치 안한댔는데 왜 설치시키는거에용!!

홍홍홍!

흑흑....너무한거에용...

오늘 예제들 다 조지고 잘거에용...씨익씨익....

시 험 공 부

아 ㅋㅋ 올것이 왔어용 너무너무 신난다

https://i.postimg.cc/SKK6xT1k/image.png

큰 거 왔다 !

(사망

으아아아아아아아 파련아아아아아아아
무해한 표정이 아닌 요망한 표정의 파련이 넘모좋아

하련이 저 표정으로 소교주 하나 유혹하면 정실 플래그 꽂힐 수도 있겠다 싶어용

아니 왜 자꾸 파련인데 하련이라고 하는 것이지....

파련이 친화력+옥골선풍이니 소교주 꼬시는 거 10가능이 아닐까 싶고

이렇게 이름을 하련이로 바꾸는 거예용!(??)

홍홍 소교주님 딱 기다리시라구용 소교주님의 마음을 언!로크! 하고말겠어용!

>>78 아...안돼...! 지인 이름이라서 계속 생각나는 바람에 웃기단 말이에용...!

>>77 일단 만나면 가능성은 꽤 있다구용~~~

홍홍홍홍홍

>>78 당신의 핱

>>78 당신의 하트를 언로크! 인 건가용! 파련이 파이팅!!

>>79 두려운 파련이의 외모...

하련이는 또다른 옥골선풍인 하란이와 합쳐서 부르시는게 아닐까 싶고(?)

!!

그런데 하란이 유혹이라던가 외모로 뭔가 한 적이 있던가용...? 지원주가 진행을 까먹어서 기억이 안 나네용 홍홍...

있으면 말해주세용 정주행하러 가고싶어용(??)

하란이 외모가 다리 때문에....

앗..........

아앗...

홍홍홍....

사지결손이 패널티 엄청 큰 것 같아용.....

아무리 이뻐도 사지중 하나가 없으면 아무래도...

홍홍...
무림에서 팔 한짝 다리 한짝이 없는게 이렇게 큰 패널티일 줄은 몰랐던 것

마법같은게 없어서...홍...

팔다리를 붙일 수 있는 무공은 킹째서 없는 것

강시가 잇어용!!

일단 그건 죽어야하지 않나용?!

(외면

강시는 마교에서나 쓸 법 한...

정사마 다 하나쯤은 있어용! 아마두.......아마두.....

정파에서도 저런 걸 쓴다구용..??
오늘도 정파했다...

파련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로_아무도_믿지_않을_말을_해보자
"파련이는 무림이랑 너무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용!"

복권에_당첨된다면_자캐는
"헉." (눈이 동그랗게 뜨여. 이리보고 저리봐도 당첨이야.)
"엄맘마!!!!!! 아빱빠!!! 시, 시, 심봤어!! 딸랑구 강아지 심봤어!!"

자캐의_과거_연애썰
"연애요? 으음..으으음..고백하는 사람은 많았는데 받아준 적은 없어요! 왜냐뇨, 천마님이나 교주님이나 황제 폐하가 아니잖아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사파나 마교는 그렇다 치는데 정파가..

정파..가..?

딸랑구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련이 호칭도 넘모 귀여워용 홍홍홍.....
뒷방 후궁 지망생 파련쟝...

정파 중에 모산파였나...? 전진파였나....뭐 있었는데...


딸랑구 강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홍!! 각종 드라마와 영화와 주변 사람들과 본인 경험의(?) 빅데이터를 수집한 하이퍼 리얼리즘 호칭인거예용! (뿌듯(?

귀 엽 다 !!

>>102 정파가 시체 가지고 논다니 정사지간에 가깝지 않나용 그거...???

>>103 파련주 어렸을 때 호칭은 딸랑구 강아지(메모)(날조!)

>>104 귀여움으로 무림을 정복하겠어용!
천하제일인은 불가능 하지만 천하제일귀염둥이는 가능한거예용(?) 콩재필 쇼타 할아버지도 귀여움으론 못이긴다(????)

>>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우! 언론 조작을 멈춰라!

모산파...일걸용?

뻘하게 쇼타할부지가 손녀 애끼는 모습 떠올리니 웃긴 고에용(??

>>106 홍홍홍홍홍홍!!!!

아이고 우리 손녀 이리 와봐라 한번 안아보자
욘석아 나를 안아올리지 말고

(???)

앜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것 같은 고에용!!!!

모산파인가...?
>>105 그래서 보통은 무서워하죵!!
>>106 ㅇㅈ 또 ㅇㅈ인거에용!!!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고올게용~~~

다녀오세용~~!!!!

>>84-90 하란이 얼굴은 자기만족입니다 사람들은 그걸 몰라용(?

>>99
딸랑딸랑딸랑
딸랑딸랑딸랑
바둑이 방울 잘도울린다!

다녀오세용!!

>>112 홍홍... 하란이 얼굴 완전 예쁜 거 칭찬 많이 해줘야지... 글구 퇴폐미도 좋지만 다크서클 지우고 예쁘게 꾸민 모습도 보고싶네용...!!

>>113 기녀(소곤

하란주 어서오세용!

파련이가 주접 맛좀 보여줘야겠어용 이제 편지 보낼 방법 알아내기만 해봐라 [매일 밤 잠에 들기 전 하란 소협의 얼굴이 아른아른 떠올라 황급히 벽을 쳐다보면 그 모습이 피어올라! 거장의 명화를 보는 듯 해요 소협의 아름다움은 마치 사슴같아서 파련이의 마음을 녹용] 공격을 해버리겠어용!!!!!!(???

>>114 기녀 하란이 존버하는 거에용...언제쯤 볼 수 있을까용 홍홍.....

>>115 홍홍홍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놐ㅋㅋㅋㅋㅋㅋㅋ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홍홍홍!!!

현샤는 멱리..파련이는 소매모에...
소매모에는 뭘로 표현해야 파련티콘이 만들어질까용?

소매는... SD체로 그리는 것 외에는 잘 안 떠오르는 것...

지원주는 슬슬 자러가용..!

사람은 못그리는데..!
안녕히 주무세용!

잘자용!

홍홍홍 잘자용!!

ㅈㅓ도..한시땡하면 잘거에용..
그전까지 뭐하지

하란이 기녀버젼 연성해오기?

지금까지 하란이가 용을 숭배한다>용이 되고싶다 로 마인드가 바뀌는 과정이 너무 부자연스럽고 작위적인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 고민이 있었어용.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부자연스러운 심경변화를 그대로 냅둔 채, 막상 용이 되어도 이 기쁨을 사람도 없네! 이게 무슨 의미가 있지? 하고 하란이의 생각이 짧았다는 걸 드러내볼까 생각이 들어용.

어차피 짧은 생각이니까 부자연스러워도 되지 않을까용????

홍!! (착석

>>124 시간과 예산이 부족합니다(안내음성

>>125 이 기쁨을 나눌 사람...

>>125 부자연스러운 것도 자연스러운건데용!!!!
>>127 (우울

나는 나쁜 놈인데 신성한 용이 될 수 있나?
사실 도라는 거엔 선악이 없는 거 아닐까?
내가 나쁘게 살아왔기에 용이 될 기회를 잡은 거 아닐까?

🤔더...자연스럽거나 멋진 논리가 있을텐데...
언젠간 생각나겠죵 뭐

원래 일단 합격하고 난 다음에 생각하는게 치트키랬어용!!

홍...? (이해못함

일단 용이 된 다음에 생각해보는거에용!

윽 뼈때리기..멈춰!

>>134 일단..용이 되는거에용....! 용! 용! 용!(미침

>>135 그럼 일단 절정 뚫어주세용(반격!

>>136 대사건 2를 끝내세용!

>>137 (찔려죽음
하란주는 충격에 잠들고 말았다...잘자용...

>>1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자용~~~

대사건 2 끝나라 ~ !

>>140 홍홍홍...! 이번주나 다음주 안에는 끝날 수 있지 않을까용...?

ooOO(너무 빨리 끝나는데 ... ?)

않이 왜용!

끝나라 ! 했더니 바로 이번주나 다음주에 끝난 다고 해서용 ! 이것이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주는 연금술 ?

>>144 대사건 1처럼 길게 안가져 가려고 최선을 다했어용 홍홍홍!

과연 대사건 3는 ?!

>>146 홍홍홍....! 대사건 3이 끝나면 시간 점핑도 함께....!

n년 후 ...

강건(일류)
전혀 성장 하지 않았어 ?!

>>148 전혀...성장하지...않았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절맥)

>>150 건이는 과연 어떻게 될런지..!

좋은 아침입니다 !

갱신해용!

홍홍홍!

김캡 좋은 점심이에용! 점심 드셨나용!

순두부찌개에 양념게장에 계란후라이해서 먹었어용!!! 행복!

파련주는 점심 드셨나용????

양념게장 부럽다ㅏㅏㅏ게장 부럽다ㅏㅏㅏㅏㅏㅏㅏ

저어는 낙지덮밥 먹었어용! (방방

>>158 않이! 더 좋은거잖아용!!!

생각해보니 양념게장이 아니라 간장게장이었어용!

>>159 홍홍홍!!!
김캡 게딱지에 밥 슥삭 비비셨죠 ㅠㅠㅠㅠㅠㅠ 짱부럽다 저 게장 안먹은지 넘 오래됐어용...게장..게자앙...

맞아 오늘 여행 가신다고 들었는데 여행길이신가용!

>>160 게딱지는 없는 게장이었어용.....

오늘 저녁은 게장 어떠세용! 요즘은 게장도 통조림이나 젓갈처럼 해서 나오던데!

오늘이 아니라 내일이었어용......(머가리깸

게딱지가 없다니 슬퍼용....조만간에 쿠팡맨을 불러야겠어용! 게장게장!

내일이라니...(같이 머리 박살냄
그래도 내일 재밌게 놀다 오셔용!

>>164 절 대 게 장 ㅐ

홍홍홍! 갔다가 다음주에나 돌아올 것 같네용!

가서 뭐하지 바다도 하루 종일 보면 질리지 않을까용

다음주용?! 하루종일 바다...누구랑 가시는 거예용? 친구랑 간다면 술파티도 하고..술파티도...지겹겠네용................

부모님인데용!

이럴수가 어머님 아버님 다름이 아니옵고 부디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용 저어는 탈룰라를 하지 않았고 즐겁게 다녀오세용!!

>>168 오늘 싹 갈 준비 해놔야죵 홍홍!

(,_, ) 갱신해.... 퇴근 원해... 본사 교육 싫어... ㅇ<-<

캡틴 여행준비 화이팅이야~~

>>170 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1 홍! 홍! 홍! 뭔가 설렘이나 그런게 없어서 조금 슬퍼용!

가족끼리여도 즐거운 시간 보내면 되는 거다!!:3

나도 가족여행은 매년 갈 때마다 즐거운 걸... 작년부터 못 가고 있지만!(눈물) 근방에 가서 볼 만한 곳 있으면 봐도 좋구!!

>>174 홍홍홍! 기왕이면 막 이쁜 건물 보고 싶은데 있으려나용!

있지 않을까?! 예전에 내가 일한 곳도 바닷가라고 해야하나? 섬이었는데 사람이 잘 안 올 것 같은데도 이쁜 건물이 많더라구!

>>176 바닷가는 왜인지 전부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눈 아픈 간판들과 정리되지 않고 퀴퀴한 냄새가 나는 썩은 어구들, 그렇게 파랗지도 깨끗하지도 않은 탁한 바다와 흐린 하늘이 마주할 것 같아용...

(조선시대 수사기법을 보고 스레에 넣어볼까 고민중

>>177 하이퍼 리얼리즘 sea..

조선시대 수사기법이용?!

>>179 https://namu.wiki/w/%EC%8B%A0%EC%A3%BC%EB%AC%B4%EC%9B%90%EB%A1%9D

>>180 호옹홍홍!!!! 신기하네용!!!! (방방

>>181

※유혈주의

1. 죽은 뒤에 익수했는지, 살아 있을 때 익수했는지.

촉루골(두개골)을 취하여 뇌문혈(정수리)에 숙탕(따뜻한 물)을 가늘게 부어 비공(콧구멍)에서 고운 진흙과 모래가 나오는지 살폈다. 고운 진흙이나 모래가 나오면 살아 있을 때 물에 던져진 것이고 나오지 않으면 죽은 후에 던져진 것이다.





2. 죽은 뒤에 목이 매달렸는지, 살아 있을 때 매달렸는지.

액흔(목을 맬 때 목 주위에 남는 상처)가 있으면 살아 있을 때이고 아니면 죽은 뒤이다. 또한 살아 있을 때라면 올가미가 매달린 나무 등에도 껍질 등이 벗겨지는 등의 흔적이 있다.





3. 겉으로 상처가 보이지 않을 때. (1)

사건을 위장하기 위해 상처를 감추는 일이 있다. 산과 들에서 절로 나는 꼭두서니를 초에 담갔다가 상처에 바르면 상처가 보이지 않는다. 종이로 시체를 덮고 술지게미를 바른 뒤에 초주를 뿌리고 한참 후에 그것을 살피면, 상처의 흔적이 드러난다. 혹은 감초를 약간 물에 달여서 그 물로 씻어도 된다.





4. 겉으로 상처가 보이지 않을 때 (2)

사람의 몸은 사망 후 숨이 끊어지면 청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구타 자국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그럴 때는 물로 그 부위를 축축하게 적신 다음 파의 밑동을 짓찧어 살짝 데친 후 의심스러운 부위에 바른다. 그 위에 초를 적신 종이를 덮고 한동안 지난 후에 종이와 파의 밑동을 벗겨내면 구타 자국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5. 피해자의 살해 여부를 가릴 때

피해자의 손에 칼자국이 없다는 것은 범인이 칼을 휘두를 때 피해자가 방어를 위해 칼을 잡았다가 상처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것이 없으면 자살로 단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피해자가 자살했을 경우 여러 번 찔러 죽을 수 없으므로 여러 번 찔린 상처가 있을 경우 자살이 아니라 타살이다.





6. 자살의 특징

1) 스스로 목을 찔러 죽은 시체는 한 번 찔러서 죽었을 때 상처의 깊이가 1촌 7푼으로 식도와 기도가 함께 끊어진 것이다. 하루가 지나서 죽은 시체는 1촌 5푼으로 식도는 끊겼으나 기도가 완전히 끊어지지 않고 조금 찢어졌기 때문이다.



2) 시체가 입을 다물고 눈도 감고. 두 손을 꽉 쥐고 살색은 노란빛을 띠고 머리카락이 모여 있는 목덜미에 상처 자국이 하나 있다면 식도와 기도를 끊은 것으로, 살아 있을 때 날이 있는 도구로 스스로 목을 찌른 것이다.



3) 스스로 목 밑을 찔러서 죽은 자는 입이 다물어져 있고 눈도 감겨 있으며, 두 손은 꽉 쥔 채 팔뚝이 휘고 오그라들어 있다.



4) 죽은 사람이 스스로 목을 찔렀을 때는 힘이 넘쳐서 양손에 상처가 난다. 그러나 상처의 크기가 같지는 않다.



5) 칼에 찔려서 살해된 자의 시체는 입이 벌어져 있고, 눈을 뜨고 있으며 상투 끝이 느슨해져 있다. 두 손은 약간 쥐고 있다.





7. 칼자국의 시간대

사람은 살아 있을 때 칼에 찔리면 상처가 버드나무 잎사귀 모양으로 벌어져 유엽상이라고 한다. 목숨이 끊어진 후에 찔리면 상처가 벌어지지 않는다.





8. 인두 사용의 여부

살아 있을 때 불로 지진 경우 살이 타들어가면서 주변의 살이 오그라든다.





9. 여성의 시신 조사

1) 부녀자의 시신을 검사할 때는 내실에서 검험해달라고 요구하더라도 잘 타일러서 대로에 옮겨놓고, 이웃 사람이 모두 보는 앞에서 검험해야 한다.



2) 부녀자의 시신에 상처가 없을 경우 음문을 조사하라. 여기에 흉기를 넣어 살해하는 경우도 있다.



3) 부녀자의 시체가 미혼인지 기혼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때는 산파를 불러 가운뎃손가락의 손톱을 깨끗하게 깎은 다음 손으로 감고 음문에 조심스럽게 집어넣어 보도록 한다. 손끝에 피가 묻어나면 미혼녀이다.





10, 머리에 대하여

시신를 검험할 때는 죽은 사람의 뒤통수나 머릿속도 상세하게 살펴야 한다. 쇠못을 불에 달구어 피가 나오지 않도록 머리에 박아두는 일도 있다.





11. 독살 여부에 대하여

은으로 만든 막대기를 목구멍에 넣어 본다. 검게 변했을 경우 살아 있을 때 독살 당했다는 의미이다. 검험관은 항상 장인이 만든 은봉을 소지하며, 부녀자의 은비녀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12. 흉기 확보

증거가 인멸되기 전 신속하게 살인에 사용된 흉기를 확보하여 조사한다.





13. 진실 가리기

거짓으로 말하는 자가 있다는 의심이 들면, 노인이나 부녀자, 어린아이와 같은 무지한 사람 혹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 물어야 한다.





14. 주위 사항 경계

먼 곳으로 검험을 할 경우 유숙 장소가 피해자 혹은 가해자와 연고가 없는지 그들의 친척이 접근하지 않는지 고려해야 한다. 중간에라도 상당한 신분이나 지위에 있는 귀인이나 일정한 직업이 없는 자를 만나지 말아야 한다.





15. 현장 도착

시신 옆에 바로 가지 않으며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 자리 잡은 후 그 가족과 관계된 사람들에게 사건에 대해 자세하게 청취할 것이며, 시신이 집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등의 세밀한 상황과 시신이 입거나 깔고 누운 옷 등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세상에 부검의 경우엔 현대 영상이랑 논문밖에 안 봤는데 저렇게 체계적으로 정리해뒀군용..! 신기하다...+-+

>>183 조선시대...대단한거에용!!

>>184 킹선시대 당신은 도덕책..

홍홍 일상을!! 구해용!!

(그아없)

>>185 이랬던 나라가 도대체 어쩌다가...

날씨가 미쳤어요 ! 화산파의 무공이 분명

>>188 매화가 피었나용??

아 오늘 기프티콘 만료날짜라 가서 써야되는데...

가라 김캡! 깊티쓰기!(?)

김캡! 김캡!

>>189 이 정도의 열기 화산파의 매fire검법이 틀림 없다 !

>>193 끄아아아악 화산은 華山이라구용!!!!

김캡 괴롭히기 센서가 또 발동된건가용?

(부들부들

(혈압사

>>197 아악 천마님 살려주세요

후...

>>200 으윽 (털썩

이게 아니었다고용..?!

https://picrew.me/image_maker/58190

홍홍홍 갱신해용! 의상 추가 등의 리터칭이 가능하대서 리터칭 했어용!

관전자분이 붕붕 해주시고 갔어용!! 관전자분 너무너무 고마워용!😘❤

선다일래분 P-파련..아니 송파련을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앞으로 더 많~이 귀여운 모습을 보여드릴게용! (방방)

>>186 홍홍홍...!(거의 6시간 늦음)

>>205 춋토 오니쨩 늦었다구!

홍홍홍홍 돌리실래용?

>>20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다랑 파련주가 넘모 귀여운 것이에용....

홍홍 좋아용~~~ 선레나 상황 원하시는 거 있으실까용??

>>207 선레는 다갓으로 정하는 것이에용!
상황은..화산논검 구경온..? 아니면.....호남으로 내려온...?

롤 더 다이스!

.dice 1 2. = 2
1. Song-파련
2. 킹갓제네럴남궁세가이자예은낭자의정인이자말랑말랑한데듬직한 지원

화산논검으로 할까용..!

아니 근데 수식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홍 좋아용!! (방방

그럼 부탁드릴게용! 킹갓제네럴남궁세가이자예은낭자의정인이자말랑말랑한데듬직한 지원주!

끼에에에엑(부끄러워서 몸부림치며 쓰러감)

"슬슬 화산논검도 마무리 되어가나요..."

4강으로 넘어가기 직전, 다음 경기를 위해 잠시 쉬는 시간이었으려나. 다음 경기는 그 예은 낭자라는... 위험해보이는 사람이었지. 응. 그것도 굉장히 위험해보이는.

그 사람하고는 가장 마지막에 싸우고 싶었지만... 사실 그동안 경기가 그냥 굉장하다는 감각뿐이라 딱히 분석할 것은 없었으니. 아무래도 좋았으려나.

"조금만 마시고 쉬어야겠네요."

지원은 혼자 중얼거리며 사람이 북적이는 객잔에 들어섰다. 화산논검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 참여하러 온 무림인들, 그런 사람들을 상대하러 온 장사꾼... 이런저런 사람들로 북적이는 통에, 지원은 객잔 내에 합석할만한 자리가 있을지 둘러봐야 했으려나.

마침 빈자리가 하나 나있었기에 재빨리 앉으며, 미리 앉아있던 맞은편의 누군가에게 "실례하겠습니다~" 라고 능청스레 인사하려고 했지.

//컴터가 업뎃하느라 좀 늦었어용 홍홍...

홍홍홍!!

홍홍 어서오세용 캡!

좋은 밤이에용!

홍

너는 객잔에 있다.
교국도 아니고 왜 일개 신민이 화산논검을 보러 왔느냐니?

편지를 통해 친해진 광 배근 공자님이 참석한다는데 가야하지 않겠나. 물론 힘내세요! 라고 외쳤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탈락한 배근 공자가 수치심에 대회장 밖으로 뛰쳐나가는 걸 목도한 건 비밀로 하고. 아마 네가 평가한 광 배근 공자는 그 넓은 등판과 달리 심약한 사람일 것이다.

그렇다고 이대로 교국이 돌아가자니 좀 아까운 것이, 네 눈이 호강하지 않던가. 이 무슨 망측한 소리냐 해도 잘 생각해보면 이런 기회는 흔치 않다. 무림인의 땀, 열정, 그리고...

남녀를 가리지 않는 근육!

이건 귀하지 않나. 천마님께서도 오늘 하루는 용서해주실 것이다. 딱 3경기, 아니, 5경기만 더 보고 돌아가야지. 소교주님도 모르게 쇼쇽 보고 돌아가서 마음속으로 담아둬야지.

"...일단 배부터 채우고!"

배고프면 응원할 힘도 안 난다니까.

그래서. 천마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오늘 이 객잔에도 가게 해주신 건 아닐까? 파련은 양 볼 가득 면을 넣었다. 세상에! 여기 우육면 너무너무 맛있당. 춘권도 맛있다. 자주 가던 객잔의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여기가 훨씬 맛있는 것 같다..천마님 만세. 나를 이런 곳으로 이끌어주시다니. 이렇게 된 거 참새구이도 시켜볼까?

"응믕믕? 응믐."

너는 자연스럽게 합석하는 소년을 보고 고개를 끄덕인다. 합석쯤이야. 그런데 이잉... 익숙한데..누구더라. 우육면의 두툼하게 썰린 소고기 고명을 들어올린 네가 놀란듯 꿀꺽 음식을 삼켰다.

"호오오오오오옥시 아까 일류 예선의...?"

// 김캡 어서와용!

홍홍홍 반가워용!!

홍홍홍!

잠깐 다녀올게용..!

이따봐용~~~~~

이얍!

켁!(사망

갱신이야:3 내일 어쩌다보니까 교육으로 바뀌었는데 그래서 일상 구해!:3

홍! 제가 쓰러트렸어용! 이제 무림을 정복할 수 있다!(?

미호주 어서오세용! 일상...이미 돌리구 있네용...88..

>>223 홍홍홍! 어서와용~~~~~~~~~~~~
>>224 크아악!

누군가는 일상의 손을 잡아주지 않을까!:3

와 파련주가 무림을 정복한다! 그럼 천마신교가 무림의 종교가 되는 건가..!!!

>>225 좋아 이대로 문-수다벌을 던져서 소교주님을 포획하겠어용(?

>>226 천세만세 지유본교!

>>226 한 번 기다려보자구용~~~!!!
>>227 ??????? 엌ㅋㅋㅋㅋㅋㅋㅋㅋ

>>229 아 잡으면 교좌에 오르실 때 나도 곁에 있다고~ 개이득이지~ (???

>>230 이것이...키잡...? 아닌데...

>>231 키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홍홍! 파련이 더 키잡마스터...

키워서 교주로 진화시키고 잡아먹기(?)

내단?(????????)

내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단 빼먹는거면 사실 파련이는 꼬리 아홉 달린...(미호 봄) 캐릭터성 겹치니까 꼬리 아홉 달린 여우 말고..어..

프로메테우스 간빼먹는 독수리....?(????

>>237 갑분그(갑자기 분위기 그리스 로마 신화

>>238 장르의 변화..[All/육성/슬로우/신화]

>>239
[ALL/육성/슬로우/성좌물]

>>240 워어 천마님 후원 감사합니다(?)

>>241
[SYSTEM : 천마신교의 주인이 100 도화전을 후원했습니다.]

우우...누가 공짜로 커미션 해주면 좋겟어용...

지금 떡밥안풀린 캐릭터가 누구누구더라...

>>242
파련: (두 눈을 의심)
파련: 세에상에 천마님 100 도화전 후원 감사합니다~~ 100 도화전 반응~ 반응이~ (마익구 꺼내들기) 모두 들어줘! 파련이의 신곡..천유양월 천세만세 천마데스빔♡

파련주: 으

>>244 파련이랑 서윤이용!

공짜 커미션..리퀘...헝헝..

천마데스빔 - !!!!!
>>246 홍홍 거의 다 풀었었네용!

와잠시만
파련주 죄송해용 ㅠㅠㅠㅠㅠㅠㅠ 자버렸어용 ㅠㅠㅠㅠㅠㅠ

홍홍홍! 잠꾸러기래용~~~~~(놀림

>>247 천마데스빔 하니 천마님의 존안이 궁금해용!
장발이신가용?
하란이처럼 색이 달라지셨나용???
콩재필처럼 쇼타신가용?

홍홍 잠꾸러기래용~~!!! (놀림22222

괜찮아용홍홍홍홍 잠꾸러기래용!!!!!!

>>250 천마의 얼굴을 함부로 보시려고 하다니!! 도화전 1만개는 들고오세용!(돌아벌임

우에엥(울뛰(답레쓰러 검

>>253 오홍홍!!

와 2시간을 잔 거야? 돌아버려

2 시 간

오늘 새벽은 지원주가 불태우시겠군용!(안됨

>>252 도화전 1만개...흑흑 천마님 존안 보는걸 어장 목표로 잡든가 해야지(?) 목표는 이제 천마님이다(???????)
>>253 우냐~? 울어~?! 쟤 운대여~!! (?)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골선풍빔-

천마데스빔 - !!

오늘은 뭘 풀어보죵...

내일 어차피 여행가는거...

사파 ? 황군 고수 ?

사 파 !

황군 고수는 풀면 등장시켜야되잖아용!!!

사파....사파에 대해 뭘 풀어야할카용...

"아, 감사합니다."

양 볼 가득히 우육면을 밀어넣고는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다람쥐가 도토리를 볼 안에 가득 넣어둔 것 같은 느낌이라 지원은 그만 표정이 풀어진 채로 파련에게 미소를 지었을까. 아, 나도 모르게 표정이... 외모 때문인지 저 무해해보이는 모습 때문인지, 사람의 경계심을 손쉽게 지워버리는 것이 꽤나 무서웠지.

느릿하게 맞은편 자리에 앉으려던 찰나, 혹시 아까 일류 예선의...? 라는 말에 지원은 부끄러운 듯 고개를 끄덕였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남궁세가의 남궁지원이라고 합니다."

듣기만 해도 부끄러워지는 별호가 몇개 있지만 넘어가기로 한다. 이런 객잔에서 밝힐 만큼 가벼운 것도 아니거니와, 자기 자랑하는 것 같고. 지원은 멋쩍은 듯 웃어보이다가도

"그런데 혹시 화산논검 참여자이신가요...?"

혹시 자기가 잊어버린 참가자일지도 몰라,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물었으려나.

그러고보니 재필이랑 허창언이 중심되서 녹림수림 관련 설정은 안 풀렸는데 궁금해용!

그리고 이 두박군에 이은 광 배근 ㅋㅋㅋㅋㅋㅋㅋㅋ

천마데스빔 앞으로 이거 쓰시면 되는 것

녹림이랑 수림이용???

천 마 데 스 빔 !!!!

이게 아니에용...?

일단 죽음의 광선이니까용(?)

>>269 마자용!

천마데스빔...두렵다...

녹림과 수림...(골똘

홍홍(기대

일단 좀 이따가 해볼게용!

홍홍 알겠어용!
하리 관련 썰 보고싶었던 거니 그쪽으로 주셔도 돼용(소곤)

아니면 건이나 파련이 폭넓게 관계되어있는 마교라거나...
아니면 제갈세가나...

그러고보니 미호주 저번에 푸셨던 설정 보셨으려나용? 살수회인가?

일류의 그 사람이라면… 놀라 삼킨 이후로도 젓가락질은 멈추지 않았다. 소고기를 앙 베어물려고 하던 찰나 우육면 속으로 다시 퐁당 빠져버린다. 젓가락을 쥔 손에 힘이 풀렸나보다. 눈썹이 휙 올라간다. 남궁세가라면 교국의 십대가문과 비슷한 오대세가의 그…

"허어억."

남궁지원, 남궁지원..좋아. 오늘은 천마님께서 자! 교국 말고도 다른 귀족들도 한 번 만나봐라 하시는 게 분명하다. 아니, 그렇다면 뭘 위해서지? 혹시 이 귀여운 파련이가 정파까지 무대를 넓히라고 하시는 건가? 정말 그래도 되는 걸까? 칼 맞아 죽지 않을까?! 파련이는 무림과 어울리지 않는데?!

"그렇구나, 세가의 분은 처음 뵈어요! 앗! 그러니까- 그-"

너는 응히히 웃는다. 다시 젓가락으로 두툼한 소고기를 딱 집어올린다. 화산논검 참여자. 나름 평범한 여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림인으로 보이긴 하나? 일반인처럼 꾸미는지라 자신이 무림인처럼 보이는 특징이 있으리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그렇다면 저 남궁세가의 공자님은 이 파련이가 마교인 걸 알까? 마교인 걸 알아차리고 미워하면 좀 싫을 것 같은데.

"무림인은 맞지만 화산논검 참여를 하지는 않았어용!"

태평하게 소고기를 입 속으로 넣었다. 보들보들한 살코기, 매콤한 국물에 푹 적셔진 고기, 맛있는 고기.

"저어는 파련이에요! 송파련! 딱히 문파는 없구… 상인 딸이에요. 평범하죠. 잉히히. 아는 분이 여기 참여한다길래 구경 왔어요. 맞다, 맞다. 공자님. 이렇게 만난 것도 연인데 뭐라도 드셔요! 여기 정말정말 맛있다구요!"

파련이가 살게요! 라며 너는 이번엔 춘권을 집었다. 냠!

파련이 응히히 하는 거 언제봐도 귀엽다

응
히
히

!

수리 수리 마수림 !

"...?"

지원은 소고리를 우육면 속으로 빠트리며 놀라는 파련에게 고개를 살짝 갸웃거리며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음... 그렇게 놀라실 일은...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알고 계셨을 줄 알았... 생각해보니 나만 기억하시는 것도 아니고, 내 얼굴을 보셨다 뿐이지 자세히 기억하시는 건 아닐테니...

"흐응. 무림인이셨군요... 사실 절 기억하시고 계시길래 혹시나, 했는데 무림인이라는 것 까지는 맞췄네요."

참가하신 분도 아니신데 날 기억하고 계시다니, 기억력이 좋으신 분이려나- 지원은 살짝 넘겨짚었던 것이 무림인이라는 정보를 얻어낸 것만으로도 꽤 괜찮다고 생각했을까. 어쩐지 이렇게 예쁜데 맞은편에 사람이 없더라니. 그야 아무리 미인이라도 여협의 앞에 앉아 대놓고 추파를 던질 위인은 그다지 많지 않겠지... 라고 혼자 납득하고는

"소저께서는 누군가 응원하러 오셨다고 하셨죠. 역시 나갈 생각은 없으셨던 건가요?

어느정도 알 것 같았지만, 그것은 그녀의 입으로 듣는 것이 가장 즐거울 것 같았기에 구태여 물었을까. 지원은 파련의 말에 앞에 놓여있는 춘권을 하나 집어서 입으로 가져가고는

"파련 소저로군요. 상인 딸이시라니, 오늘 대화하며 훗날 장사에 손을 담글지도 모르는 제가 소저께 무언가 배워갈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리고 파련이가 살게요! 라는 말에 "어떻게 초면에 그러겠어요." 라며 정중히 사양하되, 그녀의 말마따나 이것저것 집어먹기 시작했을까. 좀 부족해보였는지 오향장육과 동파육, 청주도 시켰겠지.

"그나저나 상인의 자제분께서 무공을 배우셨다니 상당히 드무네요~"

파련이 보기에는 마교임을 눈치채고 취조하는 것처럼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지만- 표정을 보면 그냥 순수한 신기함에 저런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까.

【 곤명수로채 】
운남성의 제일 큰 도시, 곤명시에는 장강의 발원지가 매우 가깝습니다.
여러갈래의 작고 긴 강들이 즐비한 이 곳에는 오래 전부터 곤명시를 주름잡던 수적 무리들이 있었으니. 장강수로십팔채에 자진하여 들어간 이들의 이름은 곤명수로채입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3명의 대채주를 배출해냈고, 운남에 자리잡은 매리곤문과도 끊임없이 마찰해오고 있습니다.
매리설산을 기반으로 하는 매리곤문과 곤명시를 근거지로 하는 곤명수로채는 오랜 시간 싸워온 앙숙이며 둘의 패권다툼으로 운남성은 하루도 조용할 일이 없습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매리곤문의 흑천성 입성으로 약간 잠잠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불씨는 남아있는 편입니다.
현재 채주인 운남투견이자 곤명삼군이라 일컫는 그의 의형제 둘 또한 초절정의 무인입니다.
이 세 형제는 강력한 합격진으로 수 많은 고수들을 패배시켰으며 운남성의 수로를 독차지 하는 것을 넘어 매리곤문마저 쓰러뜨리려 합니다.
그리고 운남 전체를 자신들의 세력권으로 만들고자 하는 큰 야망이 있습니다.
휘하의 수적들도 정예하고 사기가 높으며, 곤명수로채는 현재 장강수로십팔채에서 한 손에 꼽히는 거대하고 강력한 수채입니다.

의형제 전부 초절정이라니

수림수림....

그리고 좀 늦었는데 관전자분 지원이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홍홍!!

개쩌는 수로채네용... 홍홍...
합을 수도없이 맞춰봤을 초절정 세명의 합격진이라니 이거 화경 상대로도 버틸 수 있는게?

화경 상대로도 짧게는 버틸 수 있어용!

역시 경지가 다르면 넘사군용(끄덕)

최종컨텐츠자나용 홍홍!

(납득

현경은 그럼 컨텐츠 다 소모한 고인물들을 게임사가 QA 팀 인턴으로 납치해가는 건가(???

>>290 DLC에용!

홍홍홍홍...!! (팝콘

앗 답레 써야하는데 큰일났어용 이대로라면 파련이가 그건 사실 신령한 분께 힘을 받았기 때문에 샬라샬라 우리는 끝내 선해져야만 합니다 이럴 것 같은데

(납득!!

근데 여기도 녹림맹같은 단체가 있을까용...

>>292 !!
>>293 녹림맹이용??? 그게 녹림칠십이채인데용!

>>292 !!!!!!
사실 지원이 아직 마교 자체에는 크게 증오가 없어서 아;; 저는 천지신명님 믿어서;; 하고 말 거에용

>>294 아 그래용????

산적들 연합 말씀하시는거 아니에용???

좋아용 그럼 지원주...파련이를 견뎌주세용!!! MMO 버튼 꾹!!

M말
M많
O오 그러니까 천마님 믿으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6 맞아용! 산적끼리 보복해주고 막 하는곳!

>>29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M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9 녹림칠십이채 맞아용!!

Tmi 풀자면 지원이는 개인에 대한 원한과 집단에 대한 원한을 꽤 명확하게 선을 긋는 타입이에용...

그래서 철운이가 마교에게 죽었어도 딱히 마교의 모든 인원에게 혐관은 아닐 거라는 것
물론 그때 싸웠던 사람들 제외하구용

만약 동일시했으면 이미 파계회랑 싸웠을 때 사파 혐관스택도 쌓여서 하리랑도 혐관이었을 것

>>300 그렇군용!!!!

>>301 동일시 했다면 약간 장강검문이랑 사이 나쁘면 무림맹 정파 전부 극혐! 이런 식이라는거네용! 홍!

>>303 정답이에용!!

무림에서 원한관계가 개인에서 집단으로 이어지거나 집단에서 개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을진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지원이는 그런 것

>>304 충분히 많이 있어용!!

NPC중에 사파 혹은 마교를 혐오해서 보기만하면 죽이려 드는 사람도 있는걸용!

소림사에 혈승이라고 있었던 것 같은데

>>305 충분히 많다는게 충격........
하긴요 이땐 중세니까용 현대에서도 그런 예시는 많이 있었고 있는 중이고...

>>306 (궁금!)

【 혈승 금각대사 방성직 】
불가인 소림사는 원칙적으로 살인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무림의 일은 목숨으로 은원을 갚고, 해결해야하는 일이 상당수 있지요.
그래서 소림사는 '혈승' 이라하여 살계를 허락받은 무승들을 키워내곤 합니다.
그 중 금각대사 방성직은 혈승들의 우두머리이자, 조직의 이름 자체를 별호로 지닌 무서운 인물입니다.
소림방장 금호대사의 사형제인 방성직은 백보신권과 나한진, 금강공 등의 소림의 각종 절기와 신공들을 대성하였으며 그 스스로도 화경을 목전에 둔 고수입니다.
어릴적 부모를 모두 사파에게 잃은 그는 사파에 대한 맹목적인 적개심과 살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수행이 깊어지며 살심을 다스리고 있으나, 사파가 자신의 눈 앞에 뜨면 곧바로 목숨을 빼앗으려들기도 합니다.
현재는 자신의 뒤를 이어 혈승을 책임질 제자들을 살피고 있으나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전해집니다.

히엑
히에에ㅔㅇ에ㅔ에엑................

(정말 예은낭자랑 사귀어도 되는 걸까 어쩌구)

소림사특)흑천성과 마교를 제외하면 전 중원에서 가장 강력함

소림사는 항상 단일로만 치면 천마신교 제외 최강 포지션인 것

소림사에서만 화경이 무더기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거에용~~~

동자공의 힘인 것

>>313 후....들켜버렸군용...기념으로 라면이나 끓여먹을까...(안댐

>>314 ㄱㄱ !

천마신교는 문파라기보단 나라니까...(끄덕)

괜히 무림의 태산북두가 아닌 것

>>315 어머니 눈치가 보여용!
>>316 태산북두 그 자체...

사실 소림사는 숭산이고 무당파는 무당산이지만용!

(충격

왜용????

여래신장 보고 싶어용

>>320
《 여래신장 - 오행산 》

>>319 북쪽에 있는 산이 아니라서..?

>>322 하남에 있어용!

...30~40분쯤에 라면을 끓여볼까해용! 라 면 라 면 라 면 라 면

>>321 여의봉도 있겠다(두근세근
>>324 후루룹 짭짭 후루룹 짭짭 맛 좋은 라면

손오공(당나라시대 요괴) : ㅋㅋ 선계로 내가 들고 튐 ㅋㅋ ㅅㄱ

>>326 아 투전승불님 자비 좀 ! 무공은 남겨 두셨죠 ?

>>327 손오공은 무공이 아니라 도술이라...

신화나 요괴같은 것도 반영되어있는 갓림비사

>>329 아 ㅋㅋ 원래 처음부터 동양판타지였다가 순수 무협에 선협 살짝 섞은거로 드리프트한거라구용 ㅋㅋ

대사건 3 이후부터는 선계도 열리니까 본격적으로 선협색이 좀 더 짙어질것

리빙포인트)도술과 요술은 다르며, 손오공은 요술이 아니라 도술을 쓴다

손오공은 무공 없이 그냥 짱쎘는데 겸사 겸사 도술 익힌거였지 ...

>>331 이쁜 구미호 아가씨랑 강호 유람기 ;;;

제일 많이 쓰는 분신술도 보면...

>>334 구미호.....?(미호를 본다

으아아악 집에 컵라면이 없다니!!!!!

>>331 홍홍????
선계가...열려용..??

미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구미호 애완동물(?)로 나왔었는데...

>>338 홍! 홍! 홍! 시간점핑 후를 기대해주세용!

아! 기대된다!

천마님 한번 만나면 그날 건이 너무 좋아서 죽는 날

혹시나? 혹시 이 귀여운 파련이를 땀과 열정, 무공과 근육이 난무하는 대회의 참여자라고 생각한 걸까? 너는 춘권을 한입 크게 문다. 바삭바삭한 겉, 촉촉한 부추와 다진 탱글한 새우가 있는 속… 어쩜 이렇게 환상적인 맛이 있을까! 너도 모르게 음- 소리를 절로 내는 맛이었다.

"파련이요? 으음..."

젓가락에 마저 들린 반쯤 베어문 춘권도 다시 입에 쏙 집어 넣는다.

"무림이랑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친해진 사람이 다치는 것도, 제가 다치는 것도 싫거든요."

물론 천마님의 뜻이라면 어쩔 수 없이 남을 다치게 해야만 한다. 아니면 악을 더한 악으로 짓눌러야 하는 순간이 오거나. 파련은 감긴 눈 때문에 의중을 알기 어려운 웃음을 지었다. 응힝힝. 하는 웃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장사요? 세상에, 경쟁자가 늘어나는 거네요! 파련이가 조오금 바보같긴 해도 공자께서 배워가시면 좋겠어요."

오향장육, 동파육, 청주. 점소이는 분주히 움직이며 음식을 가져다준다. 면을 호로록, 먹은 네가 취조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질문에도 씹는 속도는 여전하게 유지한다. 잠시간 씹는 시간으로 인해 침묵이 이어지고, 너는 음식을 삼킨 뒤 눈을 가늘게 뜨며 소맷단으로 입가를 가리며 또다시 응힝힝, 하고 웃었다.

"모두 높으신 분의 은혜 덕분이죠! 엄맘마랑~ 아빱빠는 받지 못하였어도 이 파련이에게 재능과 무공을 하사하셨거든요. 분명 그 이유가 필히! 있을 거예요… 그날을 기다리면서 수행을 쌓고 있는데 좀 어렵지만요! 응히히..다들 엄청난 고수셔서 파련이는 그냥 여기 우육면에 들어간 고수의 이파리 한 잎 정도라구요."

네 생각엔 네가 이 무협에선 아주 조빱..아니, 아주 작은 먼지 인거다.

>>340 천마같이 고위급은 못나오지 싶어용...

>>339 대사건2랑 3사이도 시간점핑 있나용!

>>343 엄써용!!
않이 언제오신거에용!

근육 난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2 그럼 천마님 따까리들(?)

아 먹는 레스 보니까 라면 마려워용.....진짜 끓여야하나.....

>>344 지금이요!

앗 고렇군용! 그럼그럼... 대사건3의 예상 클리어(?)시간은 얼마정도인가요!

파련이랑 지원이 우육면 먹네용... 부러워용 맛있겠다...

홍홍홍홍! 저도 갑자기 라면이 땡기는 것...지금 먹으면 얼굴 팅팅 붓는데ㅜㅜ

아 근육이 난무한다구용! 울끈불끈 하다구용!

물올렸어용!

>>347 그건 저도 해봐야 알 것 같아용!

응힝힝
파련이 간지럽 태워서 하루종일 웃게 만들고 싶다(?????)

>>339 대사건 3 끝나면 시간점핑이에용??
3을 포기하고 창궁무애검 찾을까... 아니 근데 당가랑 연관된 거면 포기할 수가 없잖아!

하리주 어서오세용!

대사건 3...

아마 상당히 빨리 끝날 수도 있겠다 싶은데...

안녕하세용~~~~~~ 조은 밤? 새벽이에요!

이두박군에 이어 광배근 공자라니ㅋㅋㅋㅋㅋㅋ 파련이의 취향은 근육맨인 것이 틀림없어용...!(날조

>>350 ㅠㅠㅠ

>>348 홍홍홍홍홍~
지원주는 방금 생라면 부셔먹은 것(자랑)(?)

>>349 파련이 취향은 울끈불끈한 근육이군용!(왜곡)

전 무파마 끓이고 잇서용!!

>>351 이제 응힝힝힝! 간지러워요! 아힝힝힝! 힝!! 잉힝힝힝힝!! 하면서 웃고 데굴데굴 구르지 않을까용?

대사건3 끝나면 냉미녀 파련이로 찾아뵙겠어용! 얘도 좀 나이가 들면 차분해지겠죵...? 어림도 없는 소린가..?

>>352 대체 뭐길래!

이 속도면 내년 말쯤에 어장이 끝나려나용..?

>>356 으아아아아아악 넘모 귀여운 거에용!!!!!

근육하니 건이가 이세카이에서 배워온 무공 덕에 성장 건은 근육질이 되야하는 운명
>>346 드세용 !

어장 엔딩이 언젠지는 아무도 몰라용...

>>353-354 아니 이럴수가 그럼 천마님은 울끈불끈한 근육맨이신건가용?! (날조

>>352 히익... 캡캡 그럼 혹시 지금 질문권 사용 가능해요?
>>354 밤에 생라면 먹으면 아침에 속 아프실텐데...!!! (걱정근심
>>356 (상상해봄)(매우 귀여움!!!)

>>360 홍홍...

으윽 당가랑 마교랑 싸우면 지원이는 당연히 동군 가겠지 마교랑 싸우기 싫지만 지원이는 기꺼이 마교랑 싸우겠지 으윽

>>361 홍홍홍홍 그럴지도용!!!!!!(?

>>362 이제껏 그런 적은 없어서 괜찮아용!

대사건3 끝나기 전엔 소교주님을 뵈어야 할 텐데용...아이고 말 나온김에 위키 정리 하고 와야지

저 라면좀 먹구용!!

그러고보니 하리 목표가 뭐였죵? 장강 제일의 수적이 되는 것??

>>367 해적왕이용

>>359 근골결이 이걸!
>>364 홍... 그래두...(걱정보따리

몽키 D. 하리...

다녀오세요!

>>367 장강기반거대유통재벌이요! 생산부터 판매지까지 전부 통제 하에 넣는!

몽키 D.하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적왕도 맞아용! 중원(모용아님)을 손에 넣으면 바다로 갈거니까!

중원(모용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1 홍홍... 그럼 다른 수채들과는 연합하실 곤가용? 아니면 다 때려눕히고..??

>>373 실-력이 있으면 때려눕히고 안되면 연합해야겠죵? 전에 언뜻 보니 뭍에서는 천방표국이 주름잡고 있는 것 같아서 그쪽하고도 손을 잡을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요!

그러고보니 장강이 무림전도에 표기되어있네용! 와!!

>>374 홍홍... 천방표국은 표국이니 서로 돈 주고받으며 좋게좋게 넘어가면 되지 않을까 싶구...

나중에 지원이가 절강에 문파 세워서 무역하게되면 잘 부탁드려용 홍홍홍

언제 잠들지 몰라서 질문은 미리 올려놓을게요! 급한건 아니라서 답은 천천히 주셔도 되는 것!

@ 데이터가 존재하는 옥골선풍 캐가 누구누구 있는지 궁금해요! 아마 질문권 하나로 답변 듣기엔 너무 많을테니까 자세한 정보까지는 안 주셔도 괜찮구 세력이랑 이름 정도만 가르쳐주셔도 괜찮아요

>>375 제가 무림전도 손대는 김에 그려넣었어용 홍홍
그쵸 표국이니까 적당히 비즈니스적으로 가면 큰 문제 없을 것 같구...
앗 절강성 세력으로 무역하시기로 하신건가요! 홍홍 하리도 잘 부탁드리는 거에용~~~~

홍홍 당연히 무역각인 고에용!!!

그나저나 타입스킵이 되면... 저번에 맡겼던 친구에게 커미션 또 맡길까...(고민

하여튼 하리랑 무역할 생각에 기분 조은 것(??

오! 성장버전 지원이 나오나요?

>>376 ??? NPC용???

얘네 진짜 막 따로 설정해놓지는 않은 친구들이 더 많은데...

사파에는 예은이, 정파에는 그 소림사에 하나랑...화산파에 하나 있구

마교는 기억이 안나용...

이건 뭐 질문권을 굳이???

홍홍홍!

>>381 넘 많을 것 같아서 질문권 써야 하지 안을가...? 햇는데 그거밖에 없어용...?!! (충격

>>382 그 때 그 때 추가하는 편이에용!

모든 NPC에 데이터를 만들어 놓지는 않았어용!

저 쥬거용......

그냥 다 한 문장, 길면 두 문장 정도!

"...그렇죠. 저도 무림이랑 맞긴 하지만, 그런 면에서는 또 맞지 않기도 하구요. 친해진 사람들과 언젠가 칼을 겨눌지도 모른다는 건, 무섭죠..."

지원은 쓰게 미소지으며 중얼거렸다. 그는 싸움을 좋아했다. 의협심을 타고나기도 했지만, 싸우며 느껴지는 그 희열감이 좋았다. 그렇기에 형만큼의 무재는 아니어도 무림에 어느정도 적성이 있다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역시 정이 많은 성격 탓인지 친한 이들이 다치는 건 적응하기 힘들었지... 그러다가 응힝힝 하는 목소리에 그만 풋. 하고 웃음을 터트리더니

"죄송해요, 웃는 모습이 귀여우셔서..."

웃음소리에 조금 무거웠던 기분이 풀리는 듯 하여, 저도 모르게 느른한 미소를 지었을지도 모르겠다.

"나중에 훌륭한 장사꾼이 된다면 제게 장사를 가르쳐주신 파련 소저를 잊지 않도록 할게요-"

"아, 혹시 괜찮으시다면, 나중에 사담을 적은 서신을 보낼 곳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라고 고개를 갸웃거리고는 "앞으로도 계속 장사에 대해 물어보고 싶어서요-" 라며 구실 좋게 파련과 연락할 방법을 마련하려고 했던가. 응힝힝, 하는 웃음에 저도 모르게 풋 웃음을 다시 터트리더니

" 제가 볼 때는 파련 소저께서는 뭔가 특별함이 있어요. 비단 외모 뿐만이 아니라 확신하긴 어렵지만 분명 무언가가... 그러니 너무 자신을 낮춰서 평가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엄맘마, 아빱빠 같은 애정어린 표현에 귀여운지 키득키득 웃으면서도, 파련을 응원해주는 말은 멈추지 않았던가.

>>380 고민중이에용!!
성장버전 지원이...근데 달라지는게 있으려나..??

>>381 소림사 옥골선풍
대머리 미소년...
김미카엘...(아님)

옥골선풍 핑계로 미리 중요 NPC 파악해두려던 제 계획이...! (슬픈 개구리가 됨
고렇군용... 하긴 필요할때 그때그때 만드시는게 편하시겠죠!

중요하다 싶은 친구들은 다 데이터가 있지만용!

>>38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격투술 배우고싶다~

>>386 좀 더 선이 굵고 어른스러워지겠죠! 소년에서 어-른으로!

김 미 카 엘!

약간 그거 로망이에용

검 놓쳤을 때 상대가 의기양양해서 방심하면 권격으로 빈틈 찌르고 검 다시 잡는...

>>386

>>393

>>391 으른 지원이...상상도 안 가네용 홍홍...
좀 더 성격도 어른스러워지려나...

>>394

히익
잘생겼다

머리가 없어도 잘생기다니 머리가 있었으면...(?)

화산파에 하나 있는건 백룡회 회주가 잘생겼다고 하셨으니까 같은 인물이려나...

>>392 헉 약점없는 무인 너무 좋아요

백룡회는 사파에용!

>>393 >>394 >>396 왜... 저런 분이 스님을 하셔서............................ (눈물의 바다)
>>395 (기대)(설렘)

배우고 싶은 무공: 권, 보법, 죽창기술...

옥골선풍 스님...

쓰읍 (침닦음

>>399 ! 앗 그렇군용!!

대머리인데 잘생겼다니 신은 역시 불공평해용

저도 저렇게 생기고 싶어용...

공평한거 아닐까용? 잘생겼는데 대머리로 대머리로 밸패를 한거죵

>>406 22....
>>407 저사람들은 선택적 대머리잖아용...ㅠ

ㅋㅋ 미얀마는 한국이 모든 남성은 군대를 가듯 모든 남성이 스님을 하다가 돌아와용 ㅋㅋ

아 왜 대머리로를 두번이나 썼지... 자야하나봐용 저는 먼저들어갈게용! 모두 존밤되세용!!

홍홍홍! 저도 자러갈거에용~~~~

홍.........

잘자용~~~

"그쵸? 무서운 일이에요. 아무리 피로 이루어진다고들 하지만 너무 잔인한 거 아니냐구요! 그러니까아. 그러니까아아...친해진 사람들이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칼을 겨누고 죽이려 들면 파련이는 못 싸울 것 같아요."

멍청하고 바보같은 파련이는 싸울 수 없다. 하지만 천마님의 여인이자 악을 통해 선해져야 하는 송파련이라면. 그렇기에 네가 무림인이지 않은가. 너는 공자가 웃음을 터뜨리다 고개를 갸우뚱 기울인다. 그리고 네가 활짝 웃는다.

"정말요? 귀여워요? 신난다! 파련이느은, 그런 말 너무너무 좋아해요. 귀엽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으리고 공자님도 멋있으신 걸요!"

소맷단을 파닥거리고 싶지만 지금은 밥먹는 중이니까. 젓가락을 쥐지 않은 손만 파닥파닥 움직인다. 너는 냠, 하고 다시 국물을 맛본다.

"잊지 않는다며언 좋겠지...마안? 서신이라… 좋아요!"

그렇지만 여기서 당당하게 파련이는 교국에 있어요! 라고 말할 수는 없고. 너는 젓가락을 내려놓고 손을 모아 새의 크기를 가늠했다.

"그으러면요, 제가 조만간 남궁세가에 전서구를 날릴게요. 아마 사흘 안에요! 새의 목에 파란 비단이 감겨져 있으면 파련이의 새랍니다."

현명한 해결책일..것이다. 그 새가 어디에서 왔는 지만 쫓지 않는다면. 너는 특별함이란 말에 "계속 띄워주시다니, 부끄러워요." 라며 기어코 소맷단으로 눈가를 뺀 얼굴께를 가리곤 고개를 끄덕였다.

"공자의 말씀에 힘이 나요! 앞으로 고수의 이파리보다아..으음...이 소고기 정도만큼 자라는 걸 목표로 할게요, 어때요?"

공자님은 이 그릇 하시면 되겠다. 엄청 커다랗게 장성하시는 거예요! 라며 너는 마냥 이 상황이 기쁘다는듯 웃는다. 네가 다시 젓가락을 집어들며 응힝힝 웃는다.

"음식이 식겠어요, 공자. 어서 드세용!"

// 답레가 늦어서 죄송해용...위키 수정하다...졸았..어용.. 자러..자러갈게용...(쓰러짐

홍홍홍!!

"후후. 파련 소저와는 뜻이 통하네요... 파련 소저와는 싸울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지원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는지 희미하게 웃어보였다. 허나 지금은 그가 모르고 있는 것이 있었다. 그것을 깨닫고 결국 칼이 겨누어지게 된다면... 혹은 칼을 겨누어야만 한다면... 그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멋지다니... 파련 소저도 칭찬 감사드려요. 정말, 정말로 귀여우세요."

그 말은 사실이었을까? 그야 소맷자락이 살짝 남은 부분을 파닥파닥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귀엽지 않을리가 없었으니까..

"파란 비단이 목에 감긴 새. 기억해둘게요. 꼭 서신 보내주세요?"

보통 소재지를 밝히기보단 이렇게 전서구를 보내는 경우가 많으니, 지원은 그러려니 했을까. 어차피 소재지를 몰라도 파련이가 날린 전서구에 답장을 묶어서 다시 날리면 되는 것이니까?

"띄워주는게 아니라 진심인 걸요. 그보다는, 파련 소저께서도 그릇처럼 크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릇을 넘어 객잔까지...?" 같은 말은 농담이겠지만. 어쨌든 지원 역시 즐거운지 희미하게 웃어보였다. 음식이 식겠다며 재촉하는 것에 지원 역시 젓가락을 들고는

"좋아요. 잘 먹겠습니다~"

희미하게 웃으며 젓가락을 놀리기 시작했지.

//홍홍 저도 기절해버렸으니 괜찮은 고에용... 막레 드릴게용! 수고하셨어용!!

예은 : ???

>>417 지원: 홍홍 친구일 뿐이에용

(대충 예은낭자가 나이스보트 하는 짤)

(두려움

홍홍 막레 잘 받았어용! 수고하셨....어.....예은낭자?

파련: ㅍㅍㅍㅍㅍㅍㅍ파련이는 천마님이랑 교주님이랑 폐하의 것인데요?! 칼 내려놓으세용!!!!!

홍홍홍홍홍 수고하셨어용~~

지원: 친구일 뿐이니까용??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 예은이..!(날조임

Ktx타러가는거에용!

홍홍 다녀오세용~

홍홍 다녀오세용!!! (방방

홍홍홍~~~출발이에용~~~~~~~~~!!!!!

여행...부러워용...

홍....태양광발전판넬밖에 안보여용...이게 모야...

히히 태양광두솔라빔!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홍홍홍

홍홍홍! 쇼핑중인거에용!

홍홍홍 뭐 사시고 계신가용??

술과 안주와 과일과 시리얼과..........암튼 마나용!

홍홍홍홍!!

끄어어어어억!!!

?????

몬가 일어 났다 !

끝나지 않는 쇼핑, 줄어드는 배터리! 저 김캡은 고통받는거에용!!

홍...홍........

곧 들어가는거에용!!

한시간 반의 쇼핑이라니 넘모 무서운 것

그리고 관전스레를 이제 봤어용! 하란이를 좋아해주셔서 고마워용! 더 사악하고 퇴폐적이고 갭모에 있고 알찬 서사 넘치는 아무튼 더 매력적인 하란이로 보답할게용!(그랜절

갱..신해용...너무너무 심심해용..

>>444 홍홍홍!!
>>445 홍홍??

다들 어서오세용!!!!!

>>446 홍홍홍!! (방방

글고보니 최근 파련주가 현생이 괜찮아지신 듯 하셔서 넘나 다행이에용...

홍홍홍 술취한 밤이에용!(?)

취하셨으면 주무세용!!

시른데용!(?

>>452 힝구
그럼 뭘 할까용??

취캡

뭐하죵....?

>>454 홍!홍!홍!

그것은! 현생의 아주아주 나쁜 일이 너무나도 상쾌하게 풀렸기 때문이에용~ 이제 밤마다 불안과 슬픔에 젖던 나날 안녕! 암 프리티걸 프리티걸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방방붕방)

홍홍홍!!(붕붕

>>455 그건 캡틴이 생각해주셔야죵(무책임의 극치)

>>457 아아아앗 다행이에용!!!!!!!!!

떡밥 풀어주기? 는 떡밥캐가 둘밖에 안남았어용..

끼에에에에에엑!!!

으으 의자가 불편해용!

무얼해야지 재밌다고 소문이 날까용?

>>460 서윤주랑 파련이에용 심지어...

홍홍 큰거 온다!(?)

어제처럼 설정 풀기? 마교의 내당 외당 집단이나 정파의 문파라든가?

서윤이랑 파련이는 불금이나 불토에 하나씩 풀어주실 곤가용(??

캡틴일상은 어때용?(사심이다

>>464 기회가 된다면용!
당분간 매일 밤에 취해있을 것 같은 예감인지라 잘 모르겠네용!
>>463 ?????

설정풀기...
제가 설정을 풀면 여러분은 재밌는지를 확신 못하겠는거에용...홍...

전 재밌는데용??????

>>465 홍홍...!

호옹이...

취한김에 무림 4대 명주(?)

불금불토에 풀어용~?? (불쑥)

저는 재밌는데용!!!

언제풀지는 저도 몰라용!

죽엽청..?

그럼 뭘 풀지...

홍홍홍홍

아니면 새벽 진행 해주세용(??????

?????

진행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을 때! 할거에용! 홍홍! 깜짝진행하면 참여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걸용~~

그럼 불금 저녁에 비정기진행!!(안됨

뭐할까용........

여러분이 생각하셨을 때 얘는 보통 무림이랑 달라서 잘 모르겠다!
라거나
무림에 대해서 이런 부분이 이해가 안간다, 궁금하다 라거나

그냥 조직이나 문파...?

의자가 일식집에서 쓰는 등받이 방석 의자 뭐 그런건데 이게 생각외로 꽤 불-편하네용...홍

지금 고민중이에용
은원관계는 했구......

캡틴 뻘하게 궁금한건데 지원이 뢰우공천은 어떤 원리길래 기 쏘아낼 수 없어도 번개는 쏘아내는 것인가용??

>>479 6성 뢰우공천 : 비처럼 내리는 벼락은 하천을 비워버린다. 검을 휘두를 때 마다 강력한 뇌기가 꿈틀거린다.

검을 따라가는건데용??

약간 슬링 비슷하게 생각해보세용!

검이 슬링구고 번개가 돌인거에용!

아하!!!!

전에 캡이 올리셨던 불의호흡 짤에서 불을 번개로 바꾼 거 아닐까용?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뇌기를 쏘아낸다기보단 던지는 느낌이었군용
총보다는 캡친 말처럼 슬링에 가깝구

앜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가 너무 불편해서 결국 누움

캡캡 세력이 다른 무림인끼리 친하게 지내는 것도 가능한가용?
어디서 그런 묘사를 본 적 있어서...

>>488 당장 여러분만 봐도 잘 지내고 있으니 가능하죵~~~

레스캐가 특별한 건 아니었군용 홍홍
그럼 흑도들? 사파들?을 막 고용하고 하는 것도 가능한 거실까...

동청열비 진금란이도 그런 거 안 가린다고 했던 것 같아용~~

하란이는 애초에 정체성이 정사지간이고..

>>490 걸리지만 않는다면야......!
>>491 홍홍홍!

자경단장 미사누구:사파고용 안되는 거였어?!

ㅋㅋㄹㅃㅃ!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구용~~~

>>491 하란이 정사지간 분위기 의도하셨던 거군용... ㄴㅇㄱ

>>492 걸리면 호온나용???

맞다 캡 할부지에게 결승 포기하겠다 하면 혼나려나용...??

>>495 메우 메우 크게 혼(고수들:ㅋㅋ)이 날지도 몰라용!!
>>496 예은낭자부터 화낼지도..?

전도돌격대! 전도돌격대! 정사마친구!!(?

본인이 화경이면 다른 세력하고 친하게 지내도 될듯 !

혼(고수)(내가중수법)(발경)

힝힝 결승 포기하고 당가나 가보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네용.....

덤벼랏 하란(?)

>>498 (대혼란
>>499 아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맛다 ㅋㅋㅋㅋㅋㅋ
>>500 (침묵
>>501 하란이는 과연 금평일을 이길 수 잇을가용??

>>498꺄아악
>>499 아ㅋㅋ 내가 곧 세력이라고
>>501 끼요옷!
>>502 아직 내공 3분의 1도 안썼는디용

>>503 홍홍홍!!

뭘 풀어보지...

여러분 마교가 상당히 이질적이다보니 제가 마교 정보를 많이 풀었다는 근거없는 생각을 하는 중인데 어케 생각하시나용??

홍홍 하란이가 질 거라고 생각하진 않는 고에영!!

>>504 오히려 조아영

??? 킹째서....

아악 여행오는데 제 애착인형을 안데려왔더니 애착인형금단증이!!!

마교도 뭐가 많이 풀린 기분이네용. 기원이랑 경전이랑 천마신검이랑..

정파가 제일 안풀렸던거로 알아용!(무근거

그야 마교는 설정이 많이 풀려야 알기 쉽기도 하고 사람이 적다보니....

흑....흑.....마교...조아용....

정파 설정은 레스캐들이 캐고 다니는 것(?

>>513 팩)트리어트미사일발싸!!

오기뻐하며경배하라영광의주천마님(?

이렇게 된 거 천마신교 상향각 ;
천마신교 시트 제출시 건이가 업고 사천성 뛰어다녀 드립니다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4 홍홍홍홍홍!

그렇지 보법이랑 경공술은 나누어져 있는 건가용 캡??

>>516 헉 설마 경험치쩔!

>>515 이와레!

>>516 오(오)

>>519 진짜루 업고 다니는 거에용 !

>>518 통합되어있는 친구들이 있고, 나뉘어있는 친구들이 있어용!

>>513-514 안이 정파도 풀어줘용! 교룡검이랑 남해용왕검이랑 암만봐도 일란성쌍둥이인데 대체 족보가 어떻게 되는 거냐구용!!!(짤짤

뜀박질 빠르게 뛰기랑 가벼운거는 달라용

악인의 뚝배기 깨시는 천마
악인의 뚝배기 깨시는 천마

>>523 아무튼 용이 잘못했어용 꼬인족보

>>523 홍홍홍홍 호사가들에게 물어보면 되죵(하란주: ㅡㅡ)

>>524 앗 킹갓무잘알중원주 하이에용!
그럼 신법이랑 보법 차이는용??

>>525 엌ㅋㅋㅋㅋㅋㅋ

보법이 격투기에서 쓰는 풋스텝이고
경공은 육상 달리기같은 걸로 알고 있어용

>>521 ?????????
>>523 진짜루 풀어드려용????
>>524 ㅇㄱㄹㅇ

>>529 아항!

>>527 요가를 우리로 치면 신법의 일종으로 볼 수 있어용.

>>525 저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0 (막상 풀어준다하니 쫄리는 자

캡캡 저 남궁새가에서 가장 쎈 무공 궁금해용

>>525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3 홍홍홍!

저는 갠적으로 광검문 걔랑 친해진게 맞는지 궁금해용

>>532 몸을 더 잘 놀리게 하는..?

창궁대연신공 + 창궁무애검법
천뢰제왕신공 + 창궁무애검법

신법은 위빙 같은..?

>>536 친해졌다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죵 아무래도??
>>537 격투기의 위빙 더킹같은거에용!

>>537 막노동에서 힘 덜쓰며 걷는 법 - 보법
막노동에서 쥐고 부드럽게 움직이기 - 신법
들고 뛴다 - 경공

킹궁무애검법...

김캡 저도 고서점털이 할 수 있어용?

>>542 당연히 할 수 있죵!!

그냥 궁금했던건데 잘 받아친게 맞는지 궁금해용 디게 웃으면서도 떨렸던지라용

?? 왜 내 ㅇㄴ코가...

창궁무애검법 같은 경우에는 창궁무애검을 찾으면 나오는 후반부 초식이 좀 많이 세용

고서점으로 점혈을 노리겠어용

이유: 옥골선풍으로 살랑살랑 후 토도독 해서 성공적인 함.락.(?)

>>544 이걸 굳이 점수로 환산을 해보자면
100점 만점 중에 85점이에용!
나머지 15점은, 중원이가 처음에 말실수해서 까였어용!

합격점은 60점이에용!

>>546 꺄아악...

>>547
응냑(기절

>>539 >>540 >>541 한번에 이해가 된 고에용!!!!!!!!

>>538 창궁대연신공이 재원이가 배웠던 거였죵...
어떤 작품에선 창궁무애검법이 약간 남궁세가면 다들 익히는 무공이고 제왕검형이 짱쎈 무공이라고 하던데 여기선 창궁무애검법인가봐용!!

점혈은 기본무공 아닌가용?(만진창)

모용은 최강무공조합 뭔가용?

>>549 (찰칵

>>545 괜히 몇달 걸리는 것이 아닌 것...
창궁무애검 찾아오면 할부지 간극 오를지도 모른다더니 확실히

>>546 (두렵다

>>551 (중원주 무공 봄(안본척....

>>550 아 ㅋㅋ 최대 5개 무공 제한걸려서 어쩔 수 없었어용 ㅋㅋ
>>551 두전성이 + 건곤대나이에용!

교룡검 원툴이라 최강조합 따질 필요 없는 하란이는 행복해용. 어라..그런데 왜 눈물이..?

두전성이가 뭐에용??
역시 비취신공 + 화석도는 2티어였나..!!

홍홍?? 제왕검형 저 못 배워용??

>>556 대신 용용이가 될 수 잇는 것

홍홍 최강조합 그게 뭐죵 천유양월 천세만세 지유본교~

오늘도 정파의 콩재필은 멀어져만 갑니다.

ㄷㅜ전성이 그거 장작에서 봤었는데 북두칠성을 옮긴다나뭐라나

>>560 파런이는 무림이랑 안 맞아 응히히 한번만 해주세용(??

북두태극발해심법 말씀하셔용?

斗轉星移

원래는 북두칠성이 계절의 변화로 위치를 바꾸며 북극성 주위를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대중문화 중 무협물에서는 자신에게 가해지는 공격의 방향을 바꾸는 무술의 일종으로 나오고 가장 유명한 예는 천룡팔부에 등장하는 모용세가의 비전절기이자 가전 무공이다.

두전성이의 요체는 간단히 애기해서 사량발천근, 이화접목 등으로 표현되는 상대의 무공을 되돌리거나 마음대로 방향을 바꿔버려 상대를 상대 무공으로 해할 수 있는 신공이다. 김용 소설내에서 가장 비슷한 무공은 역시 건곤대나이다

노키아가 아니라 애플중원이 될 기회였는데!!!

>>556 아라...
>>557
https://namu.wiki/w/%EB%91%90%EC%A0%84%EC%84%B1%EC%9D%B4

홍홍홍!
>>558 일단 데이터에는 없어용!
창궁무애검법에 합쳐버려서...
>>560 천마신공 + 천마검법 + 천마군림보(?

>>563 "응히히! 역시 이 귀여운 파련이는 무림이랑 맞지 않아요!"

아하 창궁무애검법+제왕검법 합쳐졌군용

창궁제왕검법이라 불러야 하나(?

(심쿵사

>>568 귀여워용!!!!!

>>567 뭐야 우리 교주님 돌려줘요(?

>>569 정확히는 창궁무애검법의 후반부를 제왕검형이...차지했어용...

>>572 ????

(납득)
어쩐지 남궁세가 무공 치고 변칙적이다 했는데 패도적인 부분은 후반부에 있군용...

제가 늦어도 1시 반에는 책상을 반납해야해용!

지금 아버지 집으로 내려와있는데, 이 책상을 식탁으로 쓰신다고...

>>575 11성이 존재하는 무공이 있다?!

에엑...

저 근데 기 쏘아낸거 파란은 없었나용?

그것은 1시 반까지 설정을 푸실 수 있다는 의미인가용??

>>575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8 웰컴 투 2.5% 수련매크로

>>579 실력이 낮은 친구들은 그게 뭔지도 몰라용!
일류 이상들은 자기가 본게 맞나 헷갈려하는 중이에용!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이 벌어졌으니까용!
>>580 들켰어용! 꺄아아악!

오우 수련매크로

위키정리의 사랑(?)

#수련#수련#수련....

한시 반까지 설정을 푸신다니 오늘에야말로 소림사 김미카엘의 MBTI까지 뜯어낼 기회였군용

아 ! 천마신공 배우거나 배우즈 못 해도 보고 싶다 ! 소교주님들은 안 싸우시고 뭐 하는거야

지원주가 해봐서 아는데 수련만 써놓는게 가장 편했어용 홍홍

>>584 (부들부들
>>585 끄 아 아 악
>>586 ?!?!?!?!?!?!
>>587 그 친구들은 차곡차곡 스택쌓는 중이에용 홍홍홍!

그냥 수재가
5성 백프로까지 10프로
6성부터 5프로
9성부터 2.5프로니까...
10성부터는 1.25프로인가..?(매우 공포

저 꿈이 생겼어용!!
결승 마지막 일격은 기 쏘아내는 걸로 마무리할래용!

수련같은거, 없앴어야...(급발진

>>590 수련이 불가능할지도 몰라용! 홍홍!
>>591 홍홍홍! 조와용! 멋지게 준비해주세용!

수련이 없었다면 건이는 대부분의 무공이 2 ~ 3성 이었을 것

>>592 무림인은 실전에서 가다듬고, 심성에서 완성된다.
- 호재팔룡기 中

그러고 보니 파련이용

"천마님께서도 차아아암 잔인하셔요..분명 악인의 피로 이룩된 싸움을 보고 싶으셔서 이 파련이를 이 땅에 내린게 분명하다니까요?"

하면서 자기한테 반한 무림인 둘이서 피터지게 싸우는 걸 구경하는 것이 취미였다는 설정이 있었거든용...근데 폐기 됐어용..말랑이는 말랑이로 살아야해..(?

않이 근데 제가 평소에 설정을 많이 안푸는 편이었나용??? 사실 진행 도중에 푸는게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하기는 했는데...뭔가 설정 푼다니까 여러분이 기뻐해주시는거에 조금 감동이에용

맬렁맬렁한 고에용!

>>597 지원주는 1스레부터 캡틴이 설정 풀어주시면 좋아했는데용.....

>>594 빼애애애애액!
>>595 결론 : 수련 없앤다(아님
>>596
아쉬워용...!

>>597 아는 게 있어야 잼는데 모르니까 아저씨 머에요 누구애오 하면서 시간 잡아먹을 때가 있어서 그랬나바옹

>>596 천마신교는 평화주의자 !

원래 설정은 많아도 더 많을수록 좋아용! 덕질할게 많아져용! (방방)

지원주 매화검수는 잼게 보셨나옹?

궁금한 거
전해복씨와 절강 책사즈 뭐 하고 지내는지라던가

>>583 (진짜로 교룡검 족보를 물어볼까 그낭 교룡검계승자 마크투를 물어볼까 고민)
>>584 이거맞다
>>591 에너지파를 쏘는거에용!
>>592 속보)캡틴 시트 처리와 동시에 무공 10성 도달하게 하면 수련이 필요없다 발언

>>599 아 ㅋㅋ 내 감동 돌려줘용 ㅋㅋ(농담
>>601 홍! 그랬군용!!

...중원이 뭐가 있었지...?(몽충

>>604 지금 보고있는데 손이 잘 안 가용...
연애 할때 너무 오글거려서 보다말다 반복하니 벌써 3권에서 결제만 세번째 하게 생겼어용

>>600 그런데 진행 도중에 애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죵...원래 사람은 큰 충격을 받으면 변한다는데 (파련이 봄

파련: (설병 옴냠냠

얘는 변하나..?

>>602 평화(물리)

>>608 저도 연애부분 무시하고 싸우는 거만 봐용.
무림인이 싸우기만 잘하면 됐죠 멍

입마공은 5성되면 다른 심법이랑 합체 해서 5성까지만 있는 것 같은데 혹시 편찰검도 다른 검법이랑 합체 해서 5성이 끝 ?!

>>602 이거 맛다
>>603 홍..홍..홍..!
>>605
도해검수는 절강 안정화를 위해 다 어린 몸을 이끌고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어용!
초절정 하나의 힘은 생각보다 큰데, 파계회도 초절정이 있다보니 조금 버거워하는 중이에용!

책사들은 다시 과거시험 준비중이에용!
>>606 홍홍홍!

?????

>>610 그래도 환생표사에선 여주가 매력적이여서 연애하는 거 볼만했는데 매화검수는...음....
저도 그냥 건너뛰고 싸우는 부분부터 봐야겠네용 홍홍

캡틴 결승전 승리에 돈거는 도박같은거 있나용?
있다면 상대랑 저랑 누가 정배인지 궁금해용

>>608 아 ㅋㅋㅋㅋㅋㅋㅋ
>>609 (기대!

>>611 홍홍홍! 과연 어떠려나용!

>>614 정식은 아니고 사행성으로 암암리에 펼쳐지기는 해용!

지금으로서는 중원이가 살짝 정배인데

상대가 곤륜파 운룡대팔식 7성까지 찍은 친구라 쉽지는 않으실거에용!

>>615 (두근 두근) 와꾸와꾸 스루죠 ! 일단 다른 심법이랑 검법을 배워야만

천마신교의 평화:모두죽여라천마님이가려내실거다

끅..깹띤 교룡검계승자 한명만 더 풀어주세용...족보는 지금 풀면 너무 스포일러같음...

여러분!! 돈을 복사할 기회에용!!!!!

>>615 연애씬이 거의 그대의 눈동자에 치어스 정도라 넘모...보기 힘들어용...

아니 주인공이랑 서브주인공이랑 라이벌리티 생성하는 건 그렇게 흡입력있게 잘 쓰면서 왜!! 연애만!!!!!!

>>618 나쁜 놈들한테만 나쁜 짓 하는 거에요 ! 정파나 사파 같이 나쁜 사람들 !

>>619 아 ㅋㅋ 돈이 복사가 된다고!! (번뜩

>>617
수미천왕공도 있는걸용!
>>618 동정호 용왕 말구용?
>>619 아 앙대!

매화검수 작가님이 연애경험 3회 미만이셔서 그래용

>>616 예은낭자와의 대결에선 지원이가 역배였을 것 같아용...

>>623 수미천왕공과 입마공의 합체 ... 대체 어떤 무공이 나올지 기대 ! 이건 따로 진행서 수련을 해야 하나용

>>623 홍홍 넹~~

무림토토라니 하지만 우리는 모두 결과를 알고있어용! 웬만하면 레스캐가 이기잖아용?

>>619 각이다!!!!!
올인!!!!!
>>624 따흑 마이깟

연애파트만 제외하면 진짜 재미있게 보구있어용... 주인공에게서 좀 꼰머기질이 보이기는 하는데 정파니까 그런 거라고 하면 납득(?

근데 이거 제가 1~3류 안 갔으면 아마 우승자는 곤륜 그 친구겠죵?

그러고보니 오랜만에 캐릭터들 썰 풀까용??
다들 캐썰 풀어줘용

>>627 !!!! 예측당했어??? 싫어용! 예측당하다니! 김캡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거에용!

사실 중원이 초기 설정은 구파일방이었어용

지원주는 근데 예은낭자랑 싸울 땐 진짜로 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딱 봐도 정정당당하게 밀어붙이면 서서히 발린다는 그런 감각이 느껴졌어용

캐썰이라 이걸 풀었나 모르는데
사실 하란이 이름은 뜬금없이 프랑스어 단어에서 따왔어용
미스트랄을 그대로 미사하란으로 바꿔버린 것!

>>632 왜 바뀐 건가용??

>>634 미스트랄은 무슨 뜻일까용 홍홍...

>>635 제가 빡빡이었거나 홍홍홍하는 도사캐를 못굴려서용.
그래서 처음 목표는 제갈세가였는데 모용이 나왔고 첨에 제가 디게 어색해했던게 그거때문이에용

【 서군룡자 상월 】
용과 인간이 정을 통하여 태어난 반요인 상월은 어릴적부터 무공에 어떠한 재능도 없었습니다. 인간이면서 용의 특징을 가지고 있던 그는 자신의 손톱을 철조처럼 사용하였고, 불을 뿜으며 구름을 다스리고 하늘을 날아다녔습니다.
여의주를 지니고 있었으며 그렇기에 상월은 수많은 영물사냥꾼들에게 평생을 쫓겨다녔습니다.
그것을 본 상월의 아비, 서군룡은 아들을 위한 무공을 만들어내 익히게 하였습니다.
상월은 열심히 무공을 익혔으나 기어이 사냥꾼들에게 잡혀 죽게 되었고 서군룡은 천일밤낮을 목놓아 울부짖어 홍수를 비롯한 물난리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남프랑스에서 지중해 쪽으로 부는 차고 건조한 지방풍이래용! 고유명사인것

>>615
희망편: situplay>1596258210>71 요 표정으로 볼 콕 찌르며 응히히 웃고 나잡아봐라 하는 파련이
절망편: 달기 리턴즈

>>625 홍홍홍....맞아용...
>>626 이건 하고싶다고 하는게 아니구, 높으신 분들의 눈에 잘 들면 오케이되는거에용!
다들 여기에 관심이 없으시더라구용....

>>638 너무 슬퍼용..이 납븐 잉간 놈들이...

>>637 하지만 이젠 모용세가 최적의...(?)

>>638 슬퍼용....

>>639 홍홍!!!!
이름에 따르면 하란이는 츤데레..? 쿨데레..? 인 거군용!

하인이랑 하인동생도 정보주세용!!
이 배은망덕한 놈들이 구해줫는데도 호감도가 4가 안되용!!

>>644 그 친구들은....무림인이 아니라서....NPC화가 쵸큼...어려워용...ㅠㅠㅠㅠ

(도해검수씨도 호감도 4는 아니었던 것 같은..?

>>638 근데 잠깐만용. 그 무공이란게 뭐죵????? 설마?????

>>643 홍홍 절강홍홍홍 책사홍홍홍 모용홍홍홍 하란이는안돼홍홍홍

>>638 슬퍼용...ㅠㅠ인간이 미안해...

앗! 파련이 초기설정은 남캐였어용! 그리고 0돌 특성으로 매운맛 면역 있어용(?)

>>646 3과 4 사이 그 언저리 어딘가
>>647 홍홍홍???
>>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5 구해주고 먹고 자고 싸고 하면서 심지어 싸움중에 구조해주며 간극상승도 시켜줫는데 왜 친구 못먹죵?(우럭

>>649 사천출신이라니!(?

>>643 쟌넨 하라구로였습니다!

>>651 ?? 하인 말씀하신거 아니에용??

같이 레이드 뛴 그 친구들은, 중원이가 그 뭐더라 요녕팔협이었나 그거 받아야 개방이에용!

그래서 디게 하란이랑 중원이랑 충돌할 것 같음서 안하더라고용.
하란이는 겉과 속이 다른데 중원이도 겉과 속이 달라서 이 부분은 공통점인게 웃겼어용

또 뭘 풀어보지용...?

>>649 사천가서 매운거 먹이면 오히려 사준 쪽이 피해를 입는...(?)

저도 사화나 현사처럼 여자같은 남캐인줄 알았는데 여캐였어용 홍홍! 여캐로 바꾼 이유가 있나용??

>>650 파계회 몰아내면 5)4..?

약간, 스레 세우면서 당분간이 가장 여유로운거에용...

바스스 바스라진 제 멘탈케어링...

요녕팔협 얻을 기회 더 없겠죵?

>>652 파련주도 몰랐던 출생의 비밀이라니!! 천세만세 지유본교!!! 아군이에용 아군!! (다급)

뭐든 잘먹는 파련쟝이에용...그래도 상인 밑에서 자라고 시장 근처에서 살다보니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상인이 파는 전갈꼬치 그런것도 먹지 않을까용

>>657 대의명분도 좋지만, 친해지려면 역시 개인과 술이라도 같이 좀 먹고 그러는 편이 좋겠죵??

>>656 캐릭터들 어린시절 일화같은거 짜둔거 있으신가용?

>>650 서군룡이 만들었다는 그 무공이용!
아 근데 저런 반인반룡도 용생자로 취급받나용?

4인데 5)4는 머시여

>>648 하란이를 주세용!!!(?????

>>653 오히려 좋아

>>659 요녕팔협 자체는 몰라도 비슷한건 많아용!
>>660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4 절 내공 안쓰고 꺾으신다면 생각해보죵!! (맨손검잡기)

>>655 홍홍 같은 유형의 인간인 거에요~

>>661 홍홍 좋네용! 초절정과 커뮤...
으아아 할게 넘 많아용

>>666 아 ㅋㅋ 갑옷은 벗어주세용 ㅋㅋ

>>662
캐릭터들 어린시절꺼 짜둔거용?

아 있기야 한데, 이건 아무래도 진행 중에 풀 생각이에용!
대표적인게 하리...

지금은 아무래도 나오기 힘들어용! 대사건 4끝나고 나서부터 슬슬 하나씩 나올것 같네용!
>>663 홍홍홍! 전 아무고토 몰라용!!

반인반룡도 일단은 용생자로 취급받을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용!

아 그래. 마교 십시 짜둔게 있었는데

>>668 할게 없는것보다는 할게 많은게 좋다구용 홍홍!

>>664 >>666
날 가지고 싶다면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뭔가 술과 명분 얘기할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제가 잔에 술 따라서 다른 캐릭터 주면 소문때문에 독탔나? 이럴 것 같고 명분가지고 전쟁하려고 하면 명분 만들려고 주작했나? 이럴 것 같아용.
왜 내 머릿속 중원이는 왕겜을 하고 있지

배고시의 현가 褙庫玄家 - 옷감창고에서 시작된 도시 배고시
둔언시의 벽가 屯傿碧家 - 군사 주둔지로 시작된 도시 둔언시
호란시의 금가 糊蘭金家 - 풀과 난초가 가득한 것으로 유명한 호란시
평평시의 이가 平平李家 - 평지와 평야만 있는 교국 최대의 평야이자 곡창지대인 평평시
광부시의 검가 廣芙儉家 - 넓은 땅에 연꽃이 가득해 아름다운 광부시
한한시의 백가 恨旱帛家 - 가뭄을 막기 위해 만든 저수지에 세워진 한한시
수로시의 단목가 水路丹木家 - 운하 한가운데에 지어진 수로시
마라시의 마가 馬拏麻家 - 말목장이 근본인 마라시
천산시의 경가 天山景家 - 천산산맥에서 가장 큰 천산시
교적시의 한가 敎籍韓家 - 한 때 천마신교의 교인명부를 보관하던 창고에서 시작된 교적시

>>673 (너무 좋아죽음

보통 제 설정이 이렇고 여러분한테 보여드릴 때는 저기에 살을 붙이는 형식인거에용!

저번년 8월쯤의 중원이 : 정의 정의이이이이
지금 중원이 : 정ㅋㅋㅋㅋㅋㅋ의ㅋㅋㅋㅋㅋㅋㅋㅋ

>>671 팩트)임

>>672 하란이를 갖기 위한(? 쟁탈전...

>>677 정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8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하는거에용!

하룡이표 상호확증파괴전략 대마교 버전 제 1타겟은 곡창지대 평평시로 한다 하란이도장꽝!

평평이가 : ???

>>657 김캡이 여캐 하라고 떼썼어용(???

농담이구 여자같은 남캐도 좋긴 한데..제가 양심이 있어서 차마 예전에 현사가 했던 것 처럼 우웅 뜨등님 현사가 실수로 엄~청 큰 대어를 낚아버려또..하는 남캐를 굴릴 순 없겠더라고용.. 물론 양심이 없긴 한데...그......그래도 양심이 있지.....아 근데 내가 양심이.....(무한점)

>>683 칫;;; 들켜써용;;;

?? 강건주 어디가써용?

전 왜 친구 사귀고 싶다고 간 곳에서도 정치질선빵맞았다고 정치질후빵을갈긴걸까용.
중원아 친구한테 인사해야지
" 안녕하시오. 소인은 모용중원이라 하오. 요녕제일검 모용벽님의 손자이자 모용세가의 정통 후계자이기도 하다오. "
시작부터 명분싸움걸지 말라고

>>680
Q. 그러면 수련은 언제 하죠?
A. 언제부터 그런 거 신경썼다고

>>683 홍홍홍홍!

옴므파탈을 포기하시고 백치미 느껴지는 댕댕여주를 고르셨군용(아무말)

>>686 클레임 : 모용세가 - 제 2,3 순위 계승권자만이 강력한 클레임을 가집니다(?

건주!!!!!!!!!!! (냅다 외침)

중원이 인사하라니까 명분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건주!!!!!

>>686 "남궁지원이에요!(해맑)"

@건주

이제 또...또 뭘풀지...(고민

>>684 제 양심을 지킨 결과를 치르셔야 할 거예용(?) 각오해라 빙페븝미파련이 어택!

>>687 남캐였으면 상인 아들 말고 루주 아들이었을듯
옴므파탈 조아
너무너무 조아

정파 세가 풀어주세용
아니면 무당파 화산파라던가

>>693 기녀들 관심 독차지하는 기루주 아들내미...

사실 천재 아니었으면 오대세가 - 친화성 옥골선풍 여캐도 고민했어용. 근데 제가 뭘 굴리건 요녀스테레오타입이 나올 느낌이라 포기했어용.

옴 므 파 탈 조 아

>>694 정파세가!

무당파는 저번에 한 번 나왔던 기억이 있어용! 화산파...화산파......화산파는 그냥 제가 캐릭터를 보고 싶네용...우리 시트 인원 늘릴까용....

화산파는 제가 좀 마음의 준비를 해야해서(정파중 소림사 다음으로 좋아함)

정파세가로 한 번 해볼게용!

친화성...파벌싸움...(?)

시트인원 늘리는 거 캡틴만 괜찮으시다면야...

여깄어용 !!

>>695 사실 그래서 시트에 흔적 남아있긴 해용!

기루에 가서 기녀 언니들이랑 수다떨고
외형에서도 제가 남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듯 <- 이것도 사실 자신이 여성같은 남성(+정체성?)임을 암시했고 어쩌구저쩌구

근데 소매 파닥거리는 지금 파련이가 더 귀여우니까용! 귀여운게 최고죠 모!

어서와용!!!!!

디게 제가 사람이 계기를 통해 무너지는 과정에서 옷깃을 내밀어 붙잡게 하면서 천천히 옷을 흘려내려서 그대로 무너진 모습을 보고 입술 살짝 가리고 " 결국 본녀를 품으시기에 몸이 너무 가벼우셨나이까? " 하는 캐만 떠올랐어용

건주 어서와용!!!!!!!

>>703 언니 나 언니 주려고 방금 콩팥 적출해서 돈 받고 왔어 (다급

정확히는 옷깃을 붙잡으면 천천히 풀어버리면서 맨몸과 함께 뱀 문신이 있는 그런 캐를 예상했어용. 쓰고 보니 중원이 성격반전 여캐였네용

>>701 홍홍 소매모에는 최고인 거에용!!!!!

>>703 와....와.......
하란이랑은 다른 느낌의 피폐계네용....쩌러용...

김캡이 괜찮다면야 늘리는 것도 좋죵! 홍홍홍!

>>681 역시 용은 존재해선 안되는 생물이다 ... !

>>703 와 너무 멋지다! 이거 언젠가 하란이가 할 것

그리고 강태식이...돌아왔구나!

뱀문신!!!!!!!!!

【 위지세가 】
하북은 본래 팽가, 황보가, 위지가. 세 가문이 각축을 벌이던 곳이었습니다.
오래전 하북팽가에서 화경을 배출해내며 황보, 위지 두 가문은 큰 위기를 겪게 되었지요. 하북을 완전히 통일하고 원한을 피로 덮어쓴 팽가는 선택을 강요했습니다.
황보세가와 위지세가는 하북에서 쫓겨났습니다. 위지세가는 산동을 지나 강소에 정착했습니다.
그로부터 아주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위지세가는 예전 명문 정파 세가의 위세를 거의 되찾았습니다. 초절정의 무인들이 셋이나 있고 가문의 동량들은 재능이 제법 출중합니다!
강소에서 가장 강력한 가문 중 하나이며, 각종 무역과 상행에 개입해 큰 이문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검법과 장법에 능하며 그 모습이 마치 폭풍과도 같다하여 폭풍위지세가라고도 불리웁니다.
언제고, 고향인 하북에 돌아가 팽가를 무너뜨리고 선조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위지세가는 오늘도 검을 휘두릅니다.

아 정파 구파일방 시트 넘모 내고 싶고 ㅋㅋ

폭풍세가 위지가 간다

불쌍한 위지세가...
근데 지금 오대세가 가주들이 거의 친목모임이라 한쪽 위험하면 도와주러 갈 것 같은(??

반갑다 소년! 나는 폭풍위지세가라고 한다!

>>709 아아니다 하란이 성격상 못 하겠구나...ㅠㅠㅠ

황보세가 개털된 이유가 팽가였군용!!

>>699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용??

정파 사파 마교 1명씩 늘릴까 생각 중이에용!

>>700 홍홍홍! 주무시러 가신줄 알앗어용!!

>>701 소매 파닥거리는거 병아리가 막 날개짓하는 것 같아용!

>>703 (넘모 좋음

>>705 킹쨰서!!!!!!

>>707 홍...홍...홍....!

>>708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7 전 쪼아용!!!

근데 황보세가는 신교 힘으로 부활 했는데 위지세가는 어떻게 잘 살아 났네용

>>712 아 ㅋㅋ 천마신교 이뻐해주세용 ㅋㅋ
>>713 어? 왜 두 번 써지지?
어? 왜 두 번 써지지?
>>714 원래 기득권이란게 그래용!
>>715 퍄퍄퍄...
>>716 그런 셈이에용!!

>>708 대충 귀멸 그 짤

>>718 홍홍홍...!
>>719
팽가VS위지VS황보 하북짱 타이틀매치 결과 : 팽가 승

위지VS황보 타이틀매치 결과 : 홍홍홍!

그러고보니 천하제일권은 항상 소림 고정인데 천하제일검은 작품마다 다른 기분이네용

다들 정파나 사파에서 유명한 무공을 익혔으니 천마신교에서도 익혀야 한다고 봅니다 ! 캡은 파련이와 건이에게 천마신공을 주어라 !!

>>723 천하제일권보다는 천하제일검이 더 멋있으니까용!

>>724 "천마데스빔"
>>725 팩트)임

>>717 캡이 괜찮으실지 두료운것

>>721 용용 죽겠지
>>722 황보가 최약체구나 ...

>>724 우우우...그건 유명한 무공이 아니라 천마데스빔같은 결전병기라구용!

>>727 홍...홍...홍....!

고, 고러면 정파VS사파 해서 한 명만 늘려볼까용...?
>>728 여기서 황보세가가 져버리는 바람에 그만...

" 시간을 사는 것은 누구나 하실 수 있지요. 본녀의 시간은 그리 비싸지 않답니다. 그저 눈맞춤 한번, 대화 몇마디, 손길 조금. 그것만 있다면 본녀의 시간은 얼마든지 드리지요. "
" 어머나. 힘드시온지요? 걱정하지 마소서. 그대의 곁에 본녀가 있지 않습니까. 그대의 잘못이 아니옵니다. 그저 그들이 당신을 무시하고, 깔보고 질투했을 뿐이라지요? "


" 그걸 믿으셨사옵니까? 너무나도 순수하셨습니다. 그런 당신이 싫지만은 않으나 본녀와의 시간은 방금이 마지막이었사오니. 그대와의 시간은 추억으로나마 영원히 기억하도록 하겠나이다. "
- 요거 치면서 옷깃 풀어버릴때 살짝 드러난 쇄골에 뱀 머리 문신이 있는 거 상상했었어용

사파죵??? 사파라고 해줘용!(?

저땐 정파밖에 자리 없었는데용?

눈나(?

>>724 천마신교의 결전병기 "송파련" 천마신교의 최종병기 "강건" 멋있다 ~~ !
개인적으로 정파가 인기 많을 것 같은데 하나만 늘린다면 정파 늘려용 ! (구파일방 보고 싶음)

>>733 (부들부들
>>735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물어보구용!!

저는 사파도 보고싶어용!
우리 어장 사파 출석률 대장이 하리밖에 없어용. 진행마다 정파3인조는 히어로 랜딩하는데....

엉..엉...엉...

정파 하나 늘려도 괜찮겠지만 세력간 밸런스 괜찮나용??

>>731 어머나세상에 기녀캐인가용? 너무 농염하고

사파에 한 분이 안오시고, 단화주는 동결이신지라..

>>740 모용세가 중원이 TS버전이었는데용?

>>739 고것때문에...

아 잠깐만용...제가 저번에 비연이 저번주 진행때까지 안오면 시트 내린다고 했었던것 같은데 맞나용?

몰라용

힝구

>>742
호엑...암튼 하란이같은 퇴폐여캔데 너무 달라서 흥미로워용. 하란이는 그저 목석..

근데 비연주 안 오신지 한달은 되셔서... 내리는게 맞는 것 같긴 해용...

하란이특)퇴폐이긴 퇴폐인데 일에 치여서 죽어가는 퇴폐임

>>747 한 달은 더 넘었어용...

하란이도 퇴폐미 뿜뿜해주는 모먼트 보고싶어용
절대 기녀하란해

>>717 헐
드디어 만들게 됐어용 파련티콘

사실 아직도 시트바꿀까 하는 고민은 하고 있어용.
너무 명분! 대의! 판단! 생각! 하는 중원이 굴리는데 현실도 바빠지니까 어장이 힘들더라고용...

내려야 할까 고민하시다가 만 걸로 알아용

>>749 그럼 내리는게 맞겠네용(끄덕)
>>751 귀여워!!!!!!!!@!!!!!!
현사랑 파련이랑 만났네용 ㅋㅋㅋㅋㅋㅋㅋ 캡틴의 아이디어가!
>>752 홍홍... 힘드시다면 바꾸시는게 맞지만용...

무엇보다 단점이 일상 굴리는데 얘 성격상 절반은 싸움각 아니면 약점각 보고있으니까 머리가 터지겠어용

>>750 하란아...부탁해용...!(?
>>751 꺅!!!!!!!!!!!!!!!!!!!!!!!!!!!!
>>752 홍......
>>753 (고민

개인스토리 업뎃 마지막이 4월 18일이에용...

현대로 치면 야근하다가 잠깐 옥상에 나와서 와이셔츠 미니스커트입고 다크서클 걸린 눈 끔뻑이면서 줄담배피는 모용그룹 임원인거임

한달이 더 넘었다면..(꾸닥) 저는 인원 늘리는 건 찬성이구..
힘드시다면 바꾸는게 맞긴 해용..(뽀다담

>>755 고민하시다가 확신이 서실 때 말씀해주세용!
>>757 ㅇㄱㄹㅇ

비연이 시트는...아무래도 내리는게 맞겠죵...?

>>757 하란부장 줄담배 피는 모습 보니 할만한가보네. 진행시켜

>>760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0 >>756 다 제 퇴폐력이 부족한 탓입니다... 미안하다!!!!!!!

>>751 헉 아기새파련!!

>>755 안 맞으시면 바꾸시는게 맞다구 봐용
저희는 즐기러 어장에 오는 거잖아용?(뽀담뽀담

>>757 홍홍홍...눈나...

사실 바꿔도 아쉬운 게 제가 9995 찍은게 그럼 뻘짓이 되니까 그게 무서울 뿐이에용

일단, 비연이는 시트 내리러 다녀올게용...

혹시라도 보면서 시트 고민하시는 분들 ! 천마신교 사랑해 주세요 !

>>765 안녕 비연아 ...

>>759 그게 맞다구 봐용...
>>762 평소의 퇴폐력도 좋지만 좀 더 뿌와아악 하는 것도 보고싶은 것(?????

>>764 일정은 계승되지 않아용??

홍홍...

>>760 아 도련님 제발... 저 지금 집에도 못 가고 씻을 시간도 없는데...

>>768 그거 파련주 특혜 아니었어용??

>>770 사우나에 회원권을 끊어두도록 하지. 한시간정도 쉬고 근무 시작하도록

이대로만 쭉 가면 가주도 하고 무림맹주도 할 중원이 !

무림맹주는 즈언통적으로 가장 약하고 짬딸리는 애가 한다니까 저랑 지원이 혼신의 매치에용

>>764 그건 뻘짓이 아니에용!!!

한 명에게만 특혜를 드릴 생각은 없지만, 캐릭터를 너무 많이 자주 바꾸면 특혜를 드릴 수 없다! 정도로 생각 중이에용!

시트가 안맞고, 즐기러 온 어장에서 힘들어지면 당연히 시트를 바꿔올 수 있는가 정도는 말할 수 있는거에용!

그리고 이미 한 명에게 무언가 특혜같은 것을 제공했다면, 다른 인원에게도 마찬가지로 제공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용! 그건 너무 걱정마세용!
다만, 신중히 숙고 부탁드려용!

>>772 으앙!

>>768 뿌..아아악?!

>>771 시트 바꾸시는 분들 해당하는 거 아니었나용??
>>774 아 ㅋㅋ 조졌다 ㅋㅋ

>>776 (끄덕끄덕끄덕끄덕)

다만 아쉬운 거는 일상을 포기하면 도화전 수급이 안되고 그렇다고 캐릭터를 바꾸면 지금까지의 모든 것들이 사라지는게 아쉬운거에용

도화전이라는거는 어디까지나 진행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도구이지, 진행을 이끌어가는데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아니니 너무 신경 안쓰셔두 돼용!

아무튼 그럼 다이스갓에게 물어볼게용!!

.dice 1 3. = 2
1. 일상은 힘들어도 진행이 뿌듯하잖니
2. 너도 사람이랑 놀고싶지 않니
3. 캡틴을 공격한다

>>774 >>777 두분이서 정파제일인이 되어서 역대 최강의 무림맹주가 되고 다른 정파들 다 찍어 눌러서 절대권력 맹주천하를 만드시는 거에용 !

???????

바꾸...라굽쇼?

이게 3번이 안나오네 ...

않이 3번 먼데용!!!

.dice 1 2. = 1
진짜요?

1. ㅇㅇ
2. 캡틴을 공격한다

지원주도 점점 도화전 쓰는 횟수가 줄여가고 있는 고에용...

저번에는 전투에서만 도화전 두번 썼는데 이번에는 안 쓰고도 해결했어용!

물론 중원주도 캡틴도 다른 분들도 도와주셔서 그런 거겠지만용!

이건 다갓이 점지해주신 시트인가바용!!!

>>782 (대충 천마데스빔)

아 이걸 피하네
캡틴 무빙 무엇

않이 2번 머에용!!!!!

>>788 홍홍홍! 정말 크게 발전하신거에용!!

도화전이나 무릉도원 물품은 일상하실 때 조금이라도 더 성취감을 얻었으면 좋겠다해서 만든 시스템이니까용!
물론, 저야 일상 많이 돌려주시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지만...일상을 강요할 수는 없는거에용!

>>789 다갓 네 이놈...!!!

.dice 1 4. = 3
1. 그래도 미운 정이라도 있지 않을까?
2. 그냥 뇌 비우고 굴리는게 좋지 않을까?
3. 요녀 요녀 요녀 요녀
4. 밥이나 먹자

?

요 녀 요 녀 요 녀 요 녀 요 녀 요 녀(중원이를 잊어버림

앗...제가 이럼 안되는데! 중원이 애껴용!!!

????? 아니 왜 천재다이스 굴리면 무빙쩔더니 이런데서는 카이팅 잘치는거에용??

>>788 지원이 뿐만 아니라 지원주도 진화 !
>>790 크 아 아 악

다갓님 솔직히 말해봐용 사람이시죵?

>>797 ㅇㅇ

홍홍홍...! 사람이었어용!

앗...모바일로 돌아올 시간이에용!

.dice 1 2. = 1
바꿔
아니야

다갓 특) 퇴폐여캐조아함

>>791 캡틴이 이번에 크게 칭찬해주셔서 넘모 뿌듯했던 고에용...

>>796 홍홍홍홍!

신데렐라 김캡...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데렐라예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갓 진짜 신기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잡...)

상판 인생에서 기기괴괴 다이스는 많이 봤는데 이렇게 일관성있고 노빠꾸에 풀악셀 밟기까지 하는 다갓은 처음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은 확률도 아니다

>>801 왤케 단호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2 홍홍홍! 레스주와 캐릭터의 성장은 제가 스레를 굴릴 수 있는 원동력인걸용!!
>>803 알비백(???
>>804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힝힝

시트는 이전에 다 짜뒀어용......다만 제가 바꾸는게 다른분들 피해를 드릴까봐 그게 죄송스럽네용...

>>809

>>810 홍홍홍! 진행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다른 분들과도 얘기 해보시구 숙고해보시면 되는거에용! 중원이 저도 아끼기 때문에 아쉽지만, 중원이보다도 중원주를 더 아끼는거에용!
어느 쪽이든 중원주 마음가는 곳으로 선택해용!

>>808 홍홍!
칼 던져서 스피커마냥 음공 터트리셨던 것을 칭찬해주셨던 걸까용... 하여튼 기분 좋았어용

>>809 (귀여워서 사망)
응힝힝........

>>810 민폐일리가 없는 고에용... 중원주가 가장 즐길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였으면 좋겠아용...

홍홍...저도 그렇게 생각 했는데 다들 따뜻하게..? 열정적으로..? 아주 뜨겁게..? 받아주시니까용! 너무 마음에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생각하신 뒤에 아무쪼록 중원주가 원하시는 방향으로 결정 하셨음 좋겠어용......상판은 즐기러 온다고 하잖아용......(뽀담뽀담)

시트는 거의 바꾸는 쪽으로 기울었어용. 그런데 그럼 황룡갑은 증발시킬지. 아님 다른 분을 드릴지. 이런 게 고민이 되용. 황룡갑은 특히 모용세가 물건이니까 계승도 어렵겠다 싶고용...

사파 세가 중에 유혹과 독을 전문으로 쓰는 세가가 있나용?

>>813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다른 그 무엇보다도 김캡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지원이가 해낼 수 있는 최선과 최고를 파악해서 시도함

이걸 정말 최고로 두고 싶어용!
제가 생각해둔 전개가 정확히 딱 들어맞을 수 있을 때, 김캡은 진행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진짜 행복해용!!

다갓만 아니었어도...

>>814 홍홍홍! 마자용!!

(근데 즐긴다 쳐도 홍홍하면서 남한테 들러붙어서 유혹하는 요녀캐가 과연 맞을까)

>>817 홍홍홍..김캡이랑 다들 너무너무 고마워용...😢 (꼬옥

>>815 일요일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조급해 마시구 시트라도 짜면서 중원이도 다시 한 번 보구 그러세용 홍홍!

황룡갑 데이터는 제가 수정하면 되는거에용!

>>816 살수하시려구용?.

사실 독은 빼더라도 그냥 매력적으로 되게 위험한 캐릭터를 굴리고 싶어서 궁금했어용

>>818 일단 보기엔 너무 좋지 않을까용??
>>819 홍홍홍! 고맙다고 해줘서 감사해용!!

>>814-815 (뽀담뽀다듬...)(도다담)

>>817 홍홍홍홍홍!!!!!
예은낭자가 수세에 몰려서 구월검법 쓰는 건 미리 생각해두신 전개였군요!

다갓...분위기 파악...멋지게 이길 수 있었는데...

>>818 "오히려 좋아"

>>821 녹림은 어떠세용??
>>823 맞아용!!

>>825 이유가 있을까용?

>>826 위험하잖아용!(단순무식

사실 살수가 제일 맞기는 한데...그 다음으로는 녹림이나 수림 정도!

아니면 아예 흑천성 가버리는 것도 좋아용!

유혹이랑 독이면 살수...
흑천성 중에서도 있을 것 같긴 한데 말이죵

녹림 여캐면 여자는 죽이고 남자는 유린 하라 ! 할 것 같은 상여자 이미지에요

역시 살수가 제일 먼저 떠오르긴 하는데...

흑천성 중에서는 유혹이랑 독 쪽은 없는데, 그냥 이 친구들은 마주치기만 하면 위험한 친구들이니까용!

>>830 강 하 다 !!

아니면 캡틴께 요청해서 당가로 가시는 것도?

>>827 위험(물리)말구용!!
되게 매력을 강화해주거나 하는 그런게 있음 좋겠어용.
약골
세가 + 옥골선풍 + 친화성 생각하고 있어용

당가가면 재연이랑 언니ㅎ 하면서 싸울 것 같아용

아무래도 역시 살수쪽인 것 같은데용??? 다이스가 잘 터져야하겠지만...하오문이라던가?

옥골선풍 + 친화성은 건이의 상위호환 인 것 ㄷㄷ

>>838 그래도 건이같이 남녀고루고루는 아니고 남자한정 슈퍼카운터 느낌이긴 해용

사파에는 세가 특성이 없으니...

하오문이 되면 기녀로 시작할테니 헉 넘모좋구

>>840
문파와 세가
"나는 석가장의 석정안이다!"
─ 석가장주 석정안

무림엔 많은 문파와 세가들이 존재합니다. 무슨 방, 무슨 파, 무슨 문 등등. 구파일방이나 흑천성같은 것들은 아니지만 이 무림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입니다. 당신은 그 안에 소속되어 있고, 그들의 직계 또는 혈족입니다.

제한 : 세력 - 천마신교는 택할 수 없고, 세력 내에서 다른 문파(무림맹, 흑천성, 오대세가, 수림 등)를 선택할 수 없다.

- 선택한 세력의 문파 또는 세가에 무작위로 배치된다.

가격 : 영혼석x2

요것만 보고 있었는데용용???

아아아아아 세력특성인줄 알앗어용!!

>>839 남자 절대 죽인다 Girl ㄷㄷ
이제 와서지만 무골이 단순히 내공 총량만 늘려주나요 아니면 NPC들도 얜 무골이구나 하고 느끼는건가용

>>844 보고 만저보면 퍄 무골이네 하는 정도는 되는거에용!
근데 건이가.....절맥.....

약골은 왜 골라? 아픈척하는 퇴폐미인은 정석설정이니간!

옥골+친화 친구가 늘겠네용!(방방) 새 시트는 달기나 서시의 느낌일까용..? 두근두근...

병약여캐는 인정이죵

>>845 퍄 ... 이놈 무골이네 어디 한번 ... 잠깐 절맥이잖아 ?

달기특)백면금모구미호인지 뭐시기인지라 해서 엄청난 대요괴라는 썰이 있음

캬 이놈 키울 맛 날...에이 초절정이 한계다 얘들아 손 떼

여러분이 화경이 되고 현경이 되어서 승천 할 때 건이는 초절정으로 지상에 남아서 잘 살겠습니다 !
>>846 킹쩔수 없다

>>849 절맥인데 무골인 기이한 존재!

그럼 문파와 세가로 가면 잇을까용?

>>850 옆나라랑 섞였는데용?! (동공지진

병약여캐는 인정이죵 종합병원 약골 기타등등 홍홍홍홍오홍홍홍홍

봉신연의에서 엄청 예뻤던 달기

달기...초선...

>>855 백면뭐시기가 중국에서 도망친? 이주한? 달기라는 썰을 봤었어용

>>854 잇긴한데 다갓이 잘 구르길 기도하셔야...
>>855 홍홍홍! 동영친구들 차별말자에용~~~

헉 2시가 다되어가용!!

전 오늘 늦게 잘 거지만용 홍홍

결정했어용!
시트를 바꿀 것 같아용!

>>862 중-바- !

중-바

차별멈춰!

>>858 홍 그건 처음 알았네용!

파련이 모티브는...포사가 있긴 했어용..근데 위험한 느낌은 아니고
.oO(후궁 생활도 힘들구나..이쁨 받고 싶은데...웃음이 사라진다아아아아아아........뿅. (´・ω・`)) 하는 느낌의..?

홍홍홍!
가결이군용!
일요일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언제든지 마음 바뀌시면 말씀해주세용!

>>862 중원이를(을) 놓아주었다!
바이바이! 중원!

사실 백면금모구미호도 관련된게 나올 수도 안나올 수도 잇서용

아 ㅋㅋ 중원주 새시트 석가장 뜨면 개꿀잼일듯 ㅋㅋ

하란이와 NEW중원(가칭)의 관계 역전

>>868 여우! 꼬리! 아홉개! 팔랑! 폭신!!!!!!!!! 내단!!!!!!!!!!!!!!!!

어우 석가장 뜨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5 (커엽

관계역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가장 한 번 노려보는거에용! 다이스야 1떠라 1! 2가 홍로문이란다! 2가 아니구 1이야!
>>86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0 폭신폭신!!!

>>871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알아서 파멸을 자초한다..

가 제일 무서운 일이랬어용...

보 고 싶 다

그게 팜 파탈의 매력이자 무서움이죵

가만히 있었는데 주위 사람들이 싸워서 자멸하고 외로워지는...

졸음이 몰려와용~~~~~자러갈게용~~~~다들 굿나잇이애용~~~~~

파련쟝 외로운 건 싫어서 삥삥 울것이야요....

물론 그런 모먼트도 보 고 싶 다 ! 냉미인 파련 나오는 계기는 뭐 대충 파멸인거죵~ ~.~)

김캡 잘자용!!

잘자용~~~~

>>577 홍홍홍홍홍 파련이 나중에 파멸할까용...?

그 와중에 삥삥 우는게 귀엽네용... 넘모 귀여운 파련쟝...

>>879 주변 사람을 어긋난 욕망 때문에 잃는다면 광신도 루트를 탈수도 있어용...지금도 충분히 천마님 빠순이(?)긴 한데 이제 누군가의 비합리적인 죽음조차 곧 천마님의 뜻이다 하면서..(꾸닥

https://picrew.me/image_maker/72914

신..캐에용....

>>881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려용 이게 바로 부정맥..?(?

>>880 (광신도가 된 파련이랑 서로 검이랑 부채 끝 겨누는 모먼트 하고싶다...!!!)

>>881 헉 그림자에서 벌써 요망함이 느껴지는 고에용

>>883 결국 공자님도 이두박군 공자님과 다를 바가 없으셨어요!(???)

>>884 "파련 소저... 너무 순진하시네요. 사람을 그렇게 쉽게 믿으시면, 이렇듯 쉽게 배신당하고 버려지는 거라구요?"

지원주: 뭔가 역할이 바뀐 듯 한

>>885 "독보염혈 지유본교 천유양월 군림천하....이도교에겐 단죄와 자비를 선택할 길을 주나 발버둥치며 늘 단죄를 택하오니 천마님께선 이에 우리에게 그들을 멸할 힘을 주시나이다..천마시여 이 파련이에게 오늘도 단죄할 명분을 주시옵고...아아..남궁세가의 그 드높다는 의와 협도 결국 잣대가 선택적일 수밖에 없나봐요, 공자.. 결국 옹졸한 악이에요. 우리는 악을 더 큰 악으로 단죄하여 선을 향해 나아가야 하여요..."

파련주: 얼레? 너 이런 캐릭터였냐?

(신...캐...?)(재밌는 얘기들이 지나간 것을 봄)(땅을치며 통곡)

흑흑... 현생 너무 시른거엇 생존신고하고가용...
혹시 깜짝진행 또 고민하시게 되면 저는 카운트 안하셔도 괜찮아요! 일요일에... 일요일에는 올게요ㅠㅠ

>>886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바뀌어버린 고에용!!!

>>887 (하리주 보듬토닥...)(현생 파이팅...)
일요일에 봬용...!

(데구르르쿵

우리 홍보스레에 한 번 올려볼까용??

전 좋다고 생각해용 홍홍

무지개색으로 해주세요

보노보노 넣어주세용

무지개색....? 전 그런거 모태용....

홍홍홍! 거진 반년 이상만의 홍보스레에용!
우리스레, 1년 5개월째 순항중!

???????않이

뭐라구 쓰죵...홍...

홍홍홍홍홍

일단 중원주가 정파에서 사파로 가신다고 하니깐, 사파 0자리 정파 1자리 마교 2자리...

홍홍홍홍

놀러와요 무지성의 숲(=무림)
몹쓸 드립이 떠오른 거에용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신이야:3!!

>>89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모라구 써야 ...

술 한잔 마셨습니다... 홍보가 잘 안되도 좋습니다. 하지만 무림비사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무림뇌 npc와 현대인 레스주의 의견차이로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수련 매크로로 김캡이 고통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김캡이 밤낮으로 고민하고 진행 했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떡밥이 너무 맛있습니다 레스주간의 유대도 탄탄해서 뉴비만 오면 못먹여서 안달입니다 김캡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어때용 MBD(무림비사도움)

무복동...

이건 왜인지 제가 아니라 여러분이 올려야할 것 같은 느낌인거에용 홍홍!

시트는 어장의 균형을 맞출때 고려할 사항은 아니지. 그렇지만 이뉴비는... 나를 미소짓게 하는구나

히이익(??

홍보스레에 일단 무복동 넣구...

레스쥬 여러분의 추천문구 같은것두 넣는건 어떨가용??

아 그리구 중원주는 사파 확정인가용???

지금운 바다 보러가는거에용~~~~와! 해상 케이블카!

홍...바다 찍은거 사진 자랑하고 싶은데 파일이 넘모 커서 안올라가용...

그럴 땐 postimg를 쓰는 거예용! (방방

어장 정주행을 하는데 기연으로 호랑이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용...(심각)(호랑이 타고다니는 파련에 꽂힘)(?)

https://i.postimg.cc/CxQFsBLj/20210604-150458-918.jpg

>>913 가능해용!!

오늘 밤 잘하면 깜짝진행...할 수 잇울지도...? 서윤주 못오시면 서브진행인거에용!

>>914 대박대박대박 너무 예뻐용! 배가 지나간 길도 꼭 오선지를 그려놓은 것 같아용!! (방방)

깜짝진행!!!!
기연!!!!!!!
딱대!!!!!!!
백호 라이딩 주세용!!!!!!!(대체

히이이이익(두렵

확정적인건 아니니까 넘모 신경은 쓰지 마시구, 한 오후 10시~11시쯤에 제가 말이 없거나 갱신이 없거나 하면 몬하는거에용!

바다 넘모 이쁜 것

사파에용

>>918 홍홍홍!
>>919 고러면 일단 나중에 홍보스레애 쓸 때는 정파 비우는거로 할게용!

홍홍홍!!

홍 홍홍 홍홍홍!!!

>>914 아마 하리주가 못 오셔서 서브진행일 확률이 높을 것 가타용...

홍홍홍...

홍홍홍홍

악 ! 아아아악 !!!!

홍??

>>927 구파일방이 넘모 보고 싶어용 ! 하지만 천마신교가 더 좋고 ! 어째서 전 1명인거져 2명이면 시트 2개 각인데

홍홍홍홍홍!!!

>>928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홍 캥신해용 혜연언니 너무너무 예쁜것...언니 나 응애 파련이 내 연서를 받아줘(?)

.dice 1 4. = 1
1. 질문
2. 진단
3. 독백
4. 천마데스빔

파아련이에 대한 질문을 받아용 어린시절도 오케이

어떤 소교주가 가장 맘에 드나용???(?

않이 천마데스빔!!

제 혼을 갈아 외모묘사를 했어용 홍홍

홍홍홍 넘모 조아용!

>>933 역시 현사때 정이 들어서(?) 천주원 소교주님이..

저도 질문이라도 받아볼까용?

>>93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8 얼굴을 보여달라!!

>>940 혜연이 얼굴에 어울리는 픽크루가 없어용. 분위기 깡패 X혜연의 이미지가...

홍....

그런데 저 그럼 계승은 무공이 되는건가용...???

>>939 제일 연상이시긴 한데..35살 가정하면 18살 차이긴 한데...그래도 정이 젤 많이 들었음..(?)

혜연언니 주접떨면 경멸하지는 않죠 (다급

>>944 입꼬리 살짝 끌어올리면서 어머 우리 아가씨. 귀여우셔라? 하고 넘어가용

>>945 언니 세상에 입꼬리 살짝 끌어올리는 그 모습마저 하나하나 초상화로 그려서 보존하고 싶어용 지금 제가 서역의 모든 문화가 모여있다는 도둑 박물관이 왜 존재 하는지 이해했어용 언니 아악 언니 (쓰러짐

>>943 한 6성이나 7성쯤으로 떨궈서 계승할듯 싶어용!

우리 시트도 받아용!!! 관전자 분 시트 관심있으시면 시트스레나 본스레에 레스 남겨주세용 홍홍홍!

>>946 " 아무 곳에나 쓰러지면 안 된답니다? 자아, 팔 벌려드릴까요? 조금 기대시겠어요? " 같이 말해용!
>>947 앗싸 5% 80번 간다!

굿 모닝.......?(흐릿)

그러고보니 요즘 시작한 게임에 주식이 있더라.... 그래서 가장 쌀 때 사고 가장 비쌀 거 같을 때 팔고 있지... :3

이렇게 3골선풍이 모였어용!!

홍홍 바뀐 시트가 올라온 거에용!!!

그리고 새 캐도 수련매크로에...

홍...깜짝 진행 힘들 것 같아용 ㅠㅠㅠㅠㅠㅠ

시유 : 책상 못씀

시트 빠른 처리의 꿈이!!ㅠㅜ

홍 ㅠㅠㅠ

(토닥토닥)

나는 이력서 마저 쓰고 올게!!!:3

이전에 쓴 거 어디로 갔니...(흐릿)

홍홍홍홍 아쉬워용....

홍....다리아파서 누워잇서용...

이 곳에는 책상이 오직 하나뿐...

>>959 (캡틴쓰담

(쓰담당해 사망

캡캡 궁금한 거 있어용
풍령보 높이제한 있나용??

>>957 헉 혹시 이직하시는건가용!!!

>>961 (도화전 훔쳐감

>>962 막 1km를 뛰어오르거나 하지는 못해용!
>>964 꺄아아아아악 내 0.5도화전이!!!!

꽤 높이까진 짬푸할 수 있군용
홍홍홍

>>965 (설정도 훔쳐감
홍! 홍홍!

참 뢰우공천도 사거리 제한 있을까용?
기탄이 아니니까 아무래도 사거리 제한 있을 것 같은데

흑흑흑...설정을 훔쳐갓으니 지원주가 이제 캡틴인거애용!

>>967 주변정도애용!

>>968 캡틴 자리는 안 훔쳐갔는데용!!!!!!

>>969 홍... 멀었으면 폭격도 가능했을텐데 아쉽네용...

설정이랑 도화전 빼가면 캡틴인거애용!!

그럼 캡틴 권한으로 지원이 경지를 일류에서 신화경으로...(조정스레 감)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홍홍홍홍~
캡틴에게 썰 풀어달라고 할까용...(뒹굴

모바일이애용!!

헉 벌써 1001이 눈 앞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8327/recent

힝구

강건주 어서오세용!

홍홍홍!

홍홍홍(불쑥)
떡밥주세용!

제 성씨를 찾아주세용

홍홍홍홍

(시험공부하다가 열받아서 뒤엎고 온 자)
하란이가 옆에 있으면 잘 가르쳐줄텐데.....

이것도 못해용? 할 것 같아용

시트 내려? 하면 가르쳐줄게용ㅎㅎ 하겠죵!

혜연이는 시트 내린다고 하면 제 상사 꼬셔서 정치질 걸 것 같아용

끄어억 졸앗어용...

떡...밥...?

뭘 풀어야할까용 홍...

일단 그러묜 혜연이 다이스나 한 번 굴려볼까용!!

흑천성 소속 포함 다이스였나 기억이 안나네용 홍 뭐엿드라

다이스는 못 참지

악!! 데이터가 pc에 잇어용!!!

아악 !

흑...흐윽...흑.......

잉잉

책상이 오면 하는걸로...

대충 대학에유하란이

않이 직접 그리신거에용?????????????????

허어어억

아뇽 핀터에서 퍼왔는디용

진격거 한지 연성이네용! 출처 필수! (방방

하란이 머리카락이랑 비슷하길래 직접 그리신줄 아랏서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