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단가 1어장당 9523원..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얍

>>3 실드차지!

바로 위 레스에 성현펀치!!

>>3

삼연격 그리고 발도는 넣어야 한다!
그리고 검귀특으로 검을 든 상대에게 어그로 끌리는 것도 필수지

배경에 칼자국 있는 것도 꼭 넣어줘야 합니다
춘심이가 조사한다고 하면 대장장이니까 무슨 칼인지 바로 알아차리는 장면을

죄송합니다 사심입니다

임시스레에서 그럼 짤까요..?

별거 아니지만 위키에서 성현이 몸무게를 수정했습니다.
생각하는 체형에 비해서 너무 가벼웠다.

>>8 그러져

잠이란 죽음이고 깨어남이란 출근이다 -정훈주-

오늘따라 아침에 정신없이 바쁘네요 @_@

정하~

모하

정하!

>>6

지하! 성하! 에하! 비하!

.

하하

모하모하
피곤한 아침이에용

정하
성하
춘~하

성현이가 하고 싶은것

세뇌당한 친구를 때려서 정신차리게 하기

랜스나 서포터한테 하면 다칠테니까 워리어한테 해야지

워리어가 세뇌당했으면 그판 터진거 아녜요?

>>23
우정의 힘으로 되돌리면 가능성은 있다!

에릭주는 잠깐 다녀올게요

그러고보니까 은후 돋보기 보면 무기로 적당하지 않은 게 무기면 호신술을 받는가보네요
오

춘-하

그리고 에바

세뇌되서 아군을 공격한 비아와 그걸 몸으로 막아내서 멈춰세운 하루
그리고 정신을 차린 비아의 모습이 급 궁금해졌어요.
이것도 사상충돌의 한편이..

나, 강림.

진하

에바 진하
오늘 종 추워요 다들 감기 걸리진 않을까 걱정

모하 모하~ 재밌는 이벤트가 기획중인것 같은데, 당분간 임시스레쪽은 보면 안대겟구나

아 마자 어제 쭌심이 평가 올라왔든데여!!!

평가서는 아침에 감명깊게 읽었습니당
읽고 감동받아서 울었음

시현주는 회사라 실시간 토의가 무리라는애옹...
중간에 사라가면 아 저사람 회사에 목줄채였구나 하면된다는애옹.....

사라지면
사라지면

아오...

사라바다

사바..

일하는분들 공부하는분들 다들 힘내용

>>35

어쨌거나 되게 평가가 좋든뎅! 응용법이나 조언도 있구

>>36

ㅠㅠㅠㅜㅠㅜ

>>38 (부들부들!
>>39 아직 사축바이 아니라는애옹!

진하~

사라바다!

>>42 (뽀담뽀담) 다행임미다

지훈주도 아마 수업 때문에 불쑥불쑥 나타났다 사라졌다 할 것

레이드라니! 시간이 맞는다면 꼭 참가하고 싶네요-

신입이고 진행 없어서 백지인데도 캐릭터 방향성이나 특징 파악해주고 자기 시간 할애해서 멋진 글 써주셔서 너무 고마웠음

제작 종사자면 나도 서포터가 어울릴 수도~ 라고 생각했는데, 평가 보니 워리어로써도 굉장히 호평이네. 역시 쭌심이야!

엘리멘탈마스터(?) 지아를 노려볼까...

나중에 춘심이한테 날개 만들어 주세요 해보고 싶어졌어요

정훈주도 하이하이, 맞아 저거 열리면 다들 같이 해보자구여. 내가 뉴비연합의 선봉대가 되겠다.

처음에는 워리어가 적어서 집어넣은 거고, 조언대로 공방버프 해주면서 상대 약점 공략하는 서포터가 어울리지 않나 싶은데 이부분은 진행하면서 고려해볼 생각임

뉴비연합 지원 힐팩으로 참가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재료 들고 다니면서 그때그때 어울리는 1회용 장비 제작

>>50 조만간 제작 몇번 해보고 익숙해지면, 날개 장식 정도는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만들어줄게!

>>50 wa! 춘심(주)는 천사인가!

에리꾸도 역할 변경 했었으니, 진행하면서 서포터가 어울리네~ 싶으면 아마 변경 가능하지 않을지?

스킬 몇가지에 집중하는 것도 좋아요.
하루 보면 스킬 되게 많은데 그부분 지적받아서 헤헤

포지션이 고정된 건 아니라고 했으니 천천히 고민해봐도 될 듯싶어요

>>58 조언 고마워요
[ 캡틴의 추천 기술 트리
야금술 B - 해석수리 A - 분석 A - 화염의 대장간 C(제노시아 고교의 기술) ]
따라가면서 제작도 꾸준히 할 생각이에요

>>60 좋아요 좋아요.
하루 스킬 수가... 굉장히 많거든요.. 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하루는 어느루트로 갈거에요??

야금술을 우선하는 이유는 게이트에서 정제된 금속이 아니라 광석이나 원석같은 재료를 얻을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했음
좋은 재료 얻어도 야금술 없으면 활용 못할듯

하루는 ... 전장의 여신(?)이 될거에요(?)

하루 위키 읽으면서 기술 많은거 보고 놀랐어요!

>>65 원래는 좋은 기술 모아놓고 익히자! 이런 느낌이었는데
캡틴의 평가를 듣고 슬슬 선택과 집중을...

아이언 스킨은 얻는 방법이 그리 어렵지 않고, 제작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 같은걸 보니 빨리 얻어두면 나쁘지 않을지도!

자기 몸에서 철 떼서 쓸 수 있나(?????)
늉담이구요.. 값진 조언들 항상 새겨듣고 있습니당

이제 100기념 평가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기엔, 새로 들어온 분들까지 처리한다면 그래도 꽤나 남았구나.

애옹애옹

>>70 (포획) (쓰담)

>>71 (애애앩)(골골골골)

>>70 (츄르 내밀기)

팔이 잘렸을때 그걸 재료로 무기 만들기

>>74 성현이 팔이면 대포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충격)

너무 호러한데;;;; 하다못해 오토메일로 임시 의수를 만들어서 결손을 보충! 같은 방향성으로 합시다 우리

디그레이맨에서 자기팔 칼로 바꾸는게 생각나서

사람을 재료로 쓰다니 에밀레종인가

사 오토메에미리

>>80 오토메일 하니까 그냥 떠올랐음

>>80 크로와상 같이 생긴 드릴의수

강철의 의념술사같은 발언이었어요

닥터 옥토퍼스의 기계팔 같은 기계 머리카락

나의 크로와상은 하늘을 뚫을 크로와상이다!

>>73 (핥작핥작)

강철의 크로와상

강철 크로와상 씹으면 이빨 나갈거같아여

크로와상은 음식이 아니라 무기잖아요?

오늘은 집에 좀 늦게 들어오는 날이네.....나가기 싫다.

크로와상 특) 회전함

파이팅...

어장의 모든 참치분들 월요일 힘내세요!

진화주 뽀담뽀담.. 조심히 다녀와요

정훈주도 월요일 힘내세요!

이동에 한참 걸려서 폰으로 어장에 계속 있을건뎅!

진화주 잘가고 나중언 봐요

나 아직 있는데!? 모두들 배웅하는 분위기가 되었어

진화주... 그동안 미안했어요... 그곳(밖)에서는 행복하길...

>>94 감사합니다 ㅎㅎ

진화주.. 거기선 행복하시길... (백합

진화가 백합이라는 뜻이었군용..(아무말)

!!!???

근데 여장 같은거 했다가 춘심이에게 들키면 진짜로 그런 오해 받는거 아니야?

>>102 그럴 땐 과감하게 " 미안... 사실 나 여자였어... 여자라도 좋아해줄거야...? " 라는 만우절 낚시를 시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103 이런 상황 조음

터무니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102 지훈주는 웃고있다...(?)

"예쁘네."(무심)
속으로는 개치이면서 뭔가 조금 아리송할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겟네요.
남장하는 하루도 급 떠오르고..

하루는 차분한 느낌이라서 남장해도 잘 어울릴 것 같아

정장+올빽한 하루 보고싶다

반전단이 풀려야해용!!

정장올빽 경호원 하루... 이건된다...

집사 하루가 되버리겠는걸요.
좋다.

하루도 포마드 올려주세요 나 반해버릴거야

Picrewの「라봄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VkrMmVVChB #Picrew #라봄_픽크루

포마드 되는 피크루가 어디쓸까요

>>114 이게 픽크루를 올려달란 얘기가 아니라 포마드 머리 올리면 반해버릴 것 같단 이야기야옹..

헉 늦었다ㅠㅠ 진짜 올려주셨어 미쳤어 하루야 나죽어....

>>117 진화는 양갈래 머리에 빨간 리본 달아주는거 어때요?? (??

>>112 >>113 좋다(좋다)

하루형아......

>>118 양갈래 빨간리본 좋다...! 그것도 좋구
사실 빨간모자 코스프레 시켜보고 싶었어요

춘심이가 늑대할꺼야

늑대 하니까 카사 생각나..
하루도 빨간모자 코스프레 시키고 카사는 진짜 늑대니까 응

빨간모자에게 길러지는 늑대라니 귀하네요

Picrewの「なんとかイケメンを作ってみようとした。」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jy9ntAtqiX #Picrew #なんとかイケメンを作ってみようとした

하나 더?

오우 ㄷㄷㄷㄷㄷ 진짜 너무 잘 어울리고

잘생겼어

와 진짜 최고다... 여캐들 다 와이셔츠 입고 포마드 올린거 보고싶당

특성값 해야...

쭌심주는 정장차림 좋아하는구나!

>>129 진화 정장도 보여드리고 그러면 되겠다 (짝짝

>>124 (흐물흐물해짐)

진화 빨간모자 여장시키고 춘심이에게 늑대 동물잠옷 입히고 싶다

(데구르르르)

시현이 남장하고 플러팅해줘요

>>132 (데리고감)

(와이셔츠 옷깃 사이로 비치는 하얀 속살이 좋다는 야옹)

>>134 (데굴굴굴굴) (납치엔딩)
>>133 그러면 고삐풀려서 안돼요

>>135 단추 몇개는 풀어야죠 아~

>>136 (뽀담뽀담)(쓰다미쓰다미)

>>137 단추 받고 넥타이 매는모습도 후후훟ㅎㅎ훟흫
>>138 (뽀다담받고 털공됨)

질수없지 지아 정장입니다

>>139 남장 시현이 눈 맞춰주면서 대신 넥타이 매주기

넥타이 매는거 받고
앞섶 푸르듯이 넥타이 잡아풀려지는것두

검정 빨강 조합
최
고
야

>>140 귀여워!!!!!!!!!

아아악 지아야 너 갑자기 왜 나 죽이려고그래...(숨멎)

>>141 쪼끔 당황한듯 반 감고있던 눈 땡글 뜨다가 쓱 시선 피하면서 살짝 홍조띄우곤 볼 긁적이는 시현쨩

>>146 (살짝 넥타이를 당겨선 목덜미 향을 맡곤 '오늘은 저희 향수가 같네요?' 하고 작게 속삭이며 웃는 하루)

>>140 크아아아아아아 지아야아아아아아

(사람들이 다 맛잘알이라 곤란하다)

>>147
하루가 시현주하고 시현이를 쥬겨써
최강의 랜서인거시야

>>149 (사실 서포터지만)(아무튼) 쥬겨써~

https://picrew.me/share?cd=ffTHGbjKt4

이런거?

https://picrew.me/image_maker/625876/complete?cd=T5chKeZymP
https://picrew.me/image_maker/625876/complete?cd=NN1A1BXpH0
ts.

>>151 우 윳 빛 깔 유 진 화 !!!

진화랑 비아가 날 주겨써...

>>152

TS !? 평범하게 예쁜데

>>152 ㅇ<-<....

이제 반대로 여캐들..
헐렁한 티셔츠 입고 끈 한쪽만 보이는거
원초적임

>>140

헉 만드느라 이제 봤네 ㅋㅋㅋ 지아 짱귀엽!!! 쪼꼬미 넘 좋음

진화랑 비아가 우리를 주겨써....(세번째 주금)

>>157 (+ 반쯤 감긴 눈으로 눈을 마주하곤 베시시 웃어보이기)(+ 보란듯이 입술 한번 훑어주기)

>>160 + 내려보면서 혓바닥 보여주기
(성불)

>>151 절대다시여장
>>152 비아
귀여워졌어
단발해줘

>>157 >>160 (으악)

>>161 춘심주를 성불시켜드렸어...

(사실 성불 못하고 질척하게 하루주 어깨에 올라타있음)

정 장 좋 아

>>164 (결국 출근하려던 아이 붙잡고 침대에 늘어지는 마지막샷)

ㅋㅋㅋㅋㅋㅋ 모하 모하~~~

모하 모하

선하선하!
새벽에 올리신 감상문? 재밌게 읽었어요!
그림은 커미션이 맞구, 갑옷도 제작할 생각임!

>>157 아 이거 최고죠 ㄹㅇ루

근데 시현이는 왜 한참 자다가 하품 쩍 하고 졸림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내려간 티 쓱 끌어올리곤 "왔냐" 하는 모습만 떠오르는걸까요

(구경할게 많아서 행복한 정훈주)

>>166 저를 두번 죽이시는군용......

>>170 (그런 시현이한테 싱글싱글 웃으면서 다가가선 가볍게 볼을 맞대었다 떼어내곤 '다녀왔어' 라고 말하는 하루짤)( 그리곤 눈을 마주한체 장난스럽게 윙크를 하면서 '보고 싶었어?' 하고 묻는 하루짤)

모하~

모하? 모바일 하이? 모닝 하이? 모니터 하이? 모노레일 하이? 모그런걸가지고그러세요 하이???

아무튼 다들 반가워요!
>>169 재밌었다니 다행이에요!
갑옷!!

정하정하 정훈이도 수영복에 앞치마 갑시당
(하루 검은 비키니 흰 앞치마 넘 인상깊었음)

>>172 성불을 못 하셔서 그만

정훈주도 어제 인터뷰 답변 인상깊게 읽었어요. 시트만 봐선 대화하기 어려워 보이는 친구라 내심 좀 고민했는데 일상에선 상당히 좋은 성격 친구라서 와~ 싶었는데, 정훈주의 나름의 고민이 담겨있다는걸 알 수 이써씀

선우주의 감상문 봤어요 ~ 감사합니다~!!

>>176 슬그머니 앞치마에 손가락 걸어서 살짝 끌어내리거나 ~

봐주셔서 감사해요!

>>173 볼 맞대면 멍하니 쳐다보다가 쓱 끌어안곤 이마 맞대면서 '앞으론 내 허락맡고 가-' 하는 시현이
보고 싶냐고 물어보면 그대로 부비쟉거리면서 으응.. 하겠죠

>>175 모하!
모-두 하이!

>>178
결국 모든일이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타협하기 마련이죠 (라고 본인의 캐붕을 합리화중

>>181 시현이도 무지 귀여워요 정말 ㅋㅋㅋㅋㅋㅋ

모두 하이구나

자주 써야겠어요! 모--------하!

시현이는
귀엽지
않습니다 (엄격근엄진지)

(일하느라 땀뻘뻘 흘리는데 애인이 쪼르르 달려오는거 품에 안아주면서 "냄새날텐데" 하고 말로만 걱정하는척하기)

신입분들이 많이 느셨으니...... 어... 일상은 제가 쓰러져 죽을 것 같으니 안되고 선관 구해볼게요

후우 썰 맛있다...

>>185 (히죽히죽)
>>186 (손끝으로 얼굴에 맺힌 땀을 정성스럽게 닦아주곤 ' 예쁘다' 하고 가볍게 한마디 속삭여주기)

역시 인간은 잠을 자야 해..(결국 온갖 요법을 다 써서 잠)
(정신력 충전됨)

놀랍게도 지아를 넷상 말고는 만나본 적 없었으므로 선관이 가능한가(아무말)(농담)

다들 리하리하임다~

>>162


https://picrew.me/share?cd=3rJGLwbg9K
이번 한번만입니다.

다 하~

( 방금 일어난 다림에게 다가와선 살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상냥하게 ' 좋은 꿈 꿨어? ' 하고 눈을 맞춰주는 하루짤)

모하 모하~~~~~

다하다하~
다림이도 남장썰 줘요

>>191 크아아아아아ㅏ아악(산화)

https://picrew.me/image_maker/625876/complete?cd=xpcknl4eYZ
https://picrew.me/image_maker/625876/complete?cd=oPLJfSRwXC
https://picrew.me/image_maker/625876/complete?cd=2DovqiaB1Q

>>186

이거 진짜 너무 좋다, 꼭 하고 싶당...

진화 귀여워라

>>182 ㅋㅋㅋㅋ 아냐 오히려 훌륭한 자세야(?) 자 빨리 같이 의뢰갈 준비 합시다

고스로리 비아...............(기절!)

비아야아아아아

캐들 너무 예뻐요 꼭끄랑랑

그러고보니 나도 새로오신 분들이랑 선관 짜보자고 할까!

>>192
(하루 양.. 이라며 잠긴 목소리로 골골거리는 다림쟝(?))

남장이여..? 흐음... 정장에 페도라.. 장갑.. 권총.. 아니 잠깐만 이건 느와르잖아.

조금 옷을 껴입어서 몸매를 죽이면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아침밥 못먹고 수업듣고 3교시 이제슬슬 쓰러져도 되지않을가요
다들썰 픽크루 반으은 다 못하지만 맛나게 먹고있읍니다 내 빈속을 채워주는 이쁜이들...^^ 장미꽃 한송이 살포~시 @>----- 두고갑니다...*^^*

모하모하 리하리하
일하고올게용 이따봐여

다들 잘 다녀오세요~

>>203 다림이도 귀여워..귀여워...

비아주 춘심주 이따뵈어요

>>203 다림이...절대 정장...(사망!)

다들 다녀오세요!

>>202 저는 신입은 아니고 고인믈이지만 아무튼 선관빔!

비아주 춘심주는 다녀오세요!

>>209

웰컴 웰컴!! 어떤 느낌으루 할까여!?

>>211
1. 지아의 광활한 프렌드존(걸리면 못나옴)에 걸린 사람
2. 지아 과거사 관련 연결고리

둘중에 어느게 더 좋으신가요?

>>212

흠 흠, 레어리티는 후자가 더 높아보이긴 하는데...각각 어떤 느낌일지 혹시 자세한 설명을 들어봐도 될까여!?

1번은... 말 그대로 옷깃만 스쳐도 친구인 슈퍼인싸 윤지아의 프렌드존에 걸린 상황!
2번은... 여기서 모든 설정을 풀기에는 너무 길어지므로... 진짜 짧게 풀면 대형 게이트 하멜른에 휘말려서 트라우마가 생기고 입학 1년 전까지 병원과 집을 왕복했다... 정도네요 자세한 내용은 위키의 참치 추천장면 윤지아를 참고!

>>214

오오...2번이 역시 깊게 들어가는거 같아서 매력적인데, 어떻게 엮을지가 조금 고민되용

병원 다니던 시절에 짧게며칠이나 길게 반년이상 마주쳤다거나, 아니면 진화가 부산 출신이라면 대학살에서 구해준 가디언이 지아 부모님이었다거나?

>>216
뒷부분은 엄청 땡기긴 하는데 캡틴에게 여쭤보지 않으면 조금 애매할지도! 병원에서 서로 알고지낸게 적당할거 같은데, 지아 입원한 시기가 정확히 언제인가요?

8~12세? 이후에는 통원치료로 바뀌었어요!

그럼 진화도 대학살 이후 입원해서 병원생활 했는데, 그 때 꽤 오래 보고 지냈다는 느낌으로 어때요?

>>219 좋아요! 그렇게 된다면 아마 진화는 지아의 가장 불안정했던 시기를 잘 알고있는 사람이 되겠네요!

>>220 반대로 지아도 진화가 가장 불안정한 시기를 잘 아는 사이가 아닐지! 서로 비슷한 트라우마에 걸려있으니까요.

헤헷... 자부렸다...

화현주 어서와오~ 푹 잤어요?

대충 한 3시간 정도 잤는데 그 3시간동안 푹 자서 아임 오케이!

!? 조, 좀 더 자는게 좋지 않아오??

잠이
안
온다

+ 약속이 있씁ㄴ디ㅏ..

화 하

>>221 그쵸! 아마 다시 만나면 그때 지아랑 지금 지아랑 성격이 많이 달라져서 진화가 놀랄지도 모르겠네요?

헬로헬로~~ 하이하이~~

그리고 화현주 어서오세요!

다들 어서오세요~

오... 선관.. 흥미롭다...(팝그작)

>>228

아마 서로 놀라지 않을까요? ㅋㅋㅋ 근데 그럼 지아는 진화가 청월에서 못견디고 전학왔다는 것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려나요?

>>226

흑흑 힘내여 화현주

>>232 지아도 사실 입학전에 청월 아프란시아 놓고 고민하다 아프란시아로 온거니까... 그 사실에 대해선 많이 공감할 것 같아요!

>>234

그럼 어쨌거나 서로 아픈 기억도 알아서 공감도 하고, 친하기도 하고, 잘 지내는거 보면 서로 서로 다행이다 여기는 그런 느낌의 관계로!?

>>235 네네 이정도 관계가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현생 빨리 풀려서 진화랑 일상 한번 돌렸으면 좋겠네요!

>>236

흑흑, 현생 ㅠㅠㅜ 여유나게 되면 꼭 일상 한번 같이 해요!

지아진화 만나는 날까지 존버...

지아랑 다림은 뭔가 일상으로 만나는 게 좋으려나여..(곰곰)

노랑파랑 1학년...

비아주도 리하임다~

잠을 자니까 정신이 괜찮아지는구마. 역시 잠을 자야 해..(선풍기를 가져와야 할 걸 직감)

노랑파랑 1학년? 그게 모지

그리고 다림주가 상태가 좋아보이니 기쁘네요!

점심먹으며 정주행하다가 아까 못 본 >>176과 >>179를 봐버렸다...

어휴 일이 바빠서 정주행 할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

다림이는 파란색이고 지아는 노란색이잖아요.
(대충 아무말을 했다는 뜻)
질좋은 수면이 중요하죠.....

하이드해주세요

앵커 이자식..!!

정훈이 수영복 앞치마짤이요? 그런 게 있었어요?

없습니다!

ㅠㅠ

없다면 가져오면 되자나 (폭론)

폭론이 아니라 정론입니다 (정론)

(어제 배웠던 기능 써보려다가 수치심에 폭사함)

해수욕장에 캠핑카 끌고가서 신나게 놀다가 바베큐 파티 한다면 그런 복장이 될 것 같네요

수영복 상의가 있는가 없는가? 부터 토론을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폭론)

비키니는 있는 것 같더라고. (증언)

남자가 비키니를 왜 입어요?! (반박)

그러면 정훈이가 비키니를 입는단 말입니까? (당혹)
이건 공식에서 답변이 필요한 부분이군요... (진중)

>>254 여러가지 사유가 있을 수 있겠지....(추론)

정훈이는 비키니를 입지 않습니다 (입장표명)

원 주제로 돌아가 이야기하자면, 상의가 있는 수영복을 입고있다면 바베큐파티때 굳이 앞치마를 할 필요가 없을테니 수영복 상의는 없다 라는 결과가 도출되는군요 (진지)

구글 검색: [부담스러운 비키니]
수영복 썰을 풀지 않는다면 난 차마 올릴 수 없는 그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겠어...

다들 리하리하~

모두가 질좋은 수면을...(고개끄덕)

노랑파랑 1학년...ㅎㅎㅎ

이럴 수가! (경악)
그렇다면 하의만 입고 있고 상의로는 앞치마밖에 없다는 겁니까? (중요)

(그와중에 남성용 비키니가 진짜 있는건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다가 멘탈에 손상을 입은 정훈주)

으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앙아아ㅏ아아아ㅏ아악!

>>260
맞는 말이긴 한데.. 그렇게 표현하니까 뭔가 변태같잖아요!

>>263
내 눈은 물에 관련된것에 의해 더럽혀졌으니 이 불결은 물로 씻어낼 수 없다.. 오직 불, 불로서 정화되리라! (광기

비키니... 다림쟝.. 비키니 입어주면 안될ㄲ...

다림: (대체 저걸 어떻게 해야하냐는 듯한 눈빛)
다림주: 아니 그치만.. 나 너한테 흰색이나 검은색 비키니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함.. 살랑살랑한 파레오라던가.

(상상해보니 너무 좋았는데 변태같다는 팩트를 맞고 말을 잃어버린 참치...)

아무튼 다시 일하러갑니다!
틈틈히 들려서 구경하고 잡담할거니까 정바는 하지 마세요!

파이팅이에요.

그럼 틈틈이 봐요 정훈주~

과거 얘기 나온김에 어떤 느낌일지 대충 적어봤는데, 캡이 생각해둔거랑 뭔가 갈리거나 할까봐 올려도 될진 모루겠네

아직 얼마 안 지났으니까 괜찮을 거에요.
꼭 스레에 올리지 않아도 >>0에 있는 웹박수(설문지)가 있으니까요?

어장에 올리지 ㅇㄴㅎ아도 설문지가 있지요(고개끄덕)

딱히 비밀설정은 아니구, 캐릭터 어필이라 모두가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흐음 캡 오면 물어볼까

전에도 알고보니 캡틴이 짜둔 과거사랑 설정이 완전 어긋났었다- 하는 캐릭터가 있었던 거 같은데... 스레 초반이고 정말 진화주가 캡틴이랑 생각하는 거가 다르면 오히려 안 말하고 있는게 서로 간극이 멀어질 거라고 생각햐요. 그리고 캐릭터 어필이면 저도 빨리 보고 싶은데요.

웹박수 이용을 권장합니다

어... 저같은 경우에는 캡틴이 반영을 해주셔서... 전체의 큰틀까지는 반영 해주셨던걸로 기억해요! 지아 부모님이 부산의 영웅이라던가, 지아가 휘말린 게이트 이름이 하멜른이라던가...

부산의 영웅이란다 이명이 부산의 등대와 방파제...

웹박수 이용도 나름 괜찮져...

다들 리하리하임다... 으. 재채기 연발.

깹틴 오면 무러보지 머

갱신! 드디어 정식이야!!!

부산의 등대라고 하니까 왠지 모르게 성함이 미스터 태, 친절한 종대씨일 것만 같단 말이지. 실제로는 아니지만!!

릴리주 어서오세요~

릴리주 어서오세요!

릴하~~~

모-하모-하!

어서오세요 릴리주~

하루주 지아주 진화주 비아주 다림주 모하~!!!

릴리 의념기 완전 대단하등데요!!

다들 매우매우 독특해서 좋아여!(반짝반짝)

릴-하!

시현주도 리하!

저는 은후가 시현이 보고 '우리 아빠 성함이랑 똑같네...'거리며 먼가 어색해하는 모습이 보고 싶어요(이참치가 미쳤나)

>>291 (생각은 했었다)

>>290 시-하!

나는 상상력이 부족해서 대충 일시 무적 정도 성능으로 써 놨는데 그걸 캡틴이 멋있게 어레인지 해 줬단 거야!! 완전 만족이야!!! 😊

근데 대량의 망념... 이란 게 대체 얼만큼일지...

대량의 망념... 말만 들어도 무섭단 말이라는 것...

일상에서 릴리한테 의념기 한번 받으면 망념이 절반

한번 쓰고 70 찬다거나...
효과가 다 좋은건데 저거중에 고르는 건지 랜덤인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시약에 부여하는 거라 전투불능 없는데 전투불능 회복 떠서 날려먹는 그런 건 없는거같아서 다행일까요?

일상에선 의념기 써도 망념이 안 차니까 줄어들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랜덤은 랜덤이라고 언급되지 않등가? 근데 전투불능 복귀는 진짜 레어리티가 있는듯

일상에서 의념기... 다림아. 한번쯤 써서 아군 최악화도 막 겪고 그러면 어떨까(응?)

다림: (경멸)

다들 리하임다~

중 하나가 고르는 효과 텍스튼가...? 🤔 (다른 의념기 효과 기억이 안남)

>>291 그 말 듣고 장난기어린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아임 유어 파더~ 하면서 개드립치는 시현이라던가요

중 하나의 효과를 발생시킨다 / 중 하나의 효과가 랜덤하게 발동된다 / 중 하나를 선택하고

관련된 텍스트는 이건데...

근데.. 시약이니까 미리 시약을 제조해두고 의념기 쓰고 일상으로 망념빼고 또 만들어서 2개를 차례로 먹일 수 있을지도.. 같은 뻘생각이... 시약에 넣어진 게 얼마만큼 효과가 지속되는지(유통기한이 사실 좀 되어서 미리 만드는 게 가능하다거나)

네. 지금까지 뻘생각이었습니다(?)

갱
애옹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다들 리하리하~

식사.. 했슴다. 다른 분들은여?

저도 방금하구 와써요~

대량의 망념을 증가시켜 만들어내는 유사 약물에는
전투 불능의 회복 / 아군의 망념 50% 감소 / 아군의 스테이터스 하나가 한 단계 증가 / 일시적인 한 단계 기술 버프 중 하나의 효과를 발생시킨다.

이 부분이 뭔가 말이 이상하긴 한데 대충 약 먹으면 이거 넷 중 하나 효과가 생긴다는 거 아닐지...?
근데 전투불능 아군한테 먹였을때 4분의 1 확률로 회복이고 평범한 아군한테 먹였을 때 4분의 3 확률로 버프주는... 그런건가...

밥은 아까 먹었죠!
모 - 하 에요!

버프 중 하나 니까 랜덤이라고 봅니다~~ 정확한 건 캡틴 오시면 물어보죠!

비 하~!~!

저도 이미 먹었슴다
모하에요!

점심은... 굶는다!

화현주도 진석주도 리하~ 진석주만 안 드셨으니 모두가 진석주를 빤히 바라보는 것이다(?)

크아악 (하필 점심때 바쁜 참치)

빤히

빠안히

점심...어... 쪽잠이랑 바꿔먹음...

리헬로~~~

잠이 먼저냐 식사가 먼저냐.. 라면 솔직히 잠에..(그래도 빤히 바라보긴 함) 지아주도 리하~

(지아주 토닥토닥)

으어어 집에 가고싶다

약을 만들어내는 거니만큼 만들어놓고 원할 때 쓸 수 있단 게 장점이지만 다른 버프기처럼 바로 발동할 수 있는지, 아니면 의념기를 사용하고 만든 약물을 먹이는 것까지 총 2레스를 소모하는 건지...가 고민이네요. 망념을 대량으로 소모하는 만큼 너무 일찍 만들어놓으면 의념 다운되고 본인이 전투불능에 빠질 수도 있고. 본인이 전투불능 때 스스로 약을 먹을 수 있는지, 못 먹으면 다른 사람이 가져가서 쓸 순 있는지, 설마 적들이 그걸 가져가서 먹고 파워업(환장!)할 수도 있는건지... 그리고 만들어놓고 안 쓰면 남아있긴 하는건지->이건 일시적으로 라는 말이 있어서 안남을거 같긴 한데 만들고 바로 안먹이면 증발하는건지? 그러면 얼마나 지나면 증발하는건지?
몰라 뉴비들 문서 왜 업서!!!! 쉬는시간에 맹글어야지

(평일의 비극을 보고 눈물을 삼키는 중)
진짜돌주 지아주 파이팅이에요...

(비아주 쓰담하기)

의념기 서술을 봅시다.

가지고 있는 시약에 일시적으로
라는 말이 있으니 일시적인 약물이며, 미리 만들어두는 형식은 안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 저걸 적이 사용한다고 해도 오렐리의 손에 있을 것이며 상태이상이나 고의적인 행동이 아닐 경우엔 사용할 일이 없겠죠?
시약으로 약을 만들어 먹이든 주사기로 꽂아 주입하든 한다면 될 것 같습니다.

한가지 확실헌건

너무 고민하지 말자.
어떻게든 된다.

형태가 약물이라 그렇지 다른 사람이 쓰는 버프기랑 비슷비슷한 바로 발동되는 그런 의념기인 건가...?
일시적이 1턴인지 전투중인지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은데...
그러고보니 무기가 투척용 약병이라 던져서 쓸 수도 있겠네요. 마인x래프트 같지만.

어... 그냥 원하면 손에 뿅 생기는거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우 졸려. 꾸벅꾸벅.

어우.. 오늘 좀 잤는데도 이따위니.. 조금만 더 쉬자...(흐늘)

(흐물흐물)

헤헹 부활약～♪ 기력의 덩어리～♬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강의 듣고 있었는데 불로불사의 약에 대해서 이렇게 심도 있는 이야기를 해 주고 있었다니…… Gam-dong 😭

깹틴이 전에 오피셜로 너무 지나친 성능이나 꼼수는 쓸 수 없다고 그랬으니, 내 추측으론 그냥 물약 형태를 한 버프가 아닐까 싶은데. 효과가 4가지중 1택이라서 범위가 넓은 대신, 그 만큼 코스트가 높은걸로 이해하고 이씀

뭣하면 시작부터 의념기를 자신에게 사용한다카고 어찌 발동하는지 확인하믄 됩니다.

본인이 의념을 불어넣어야 하니까, 자기가 다운된 상태에선 사용이 불가능하고 또 적에게 악용될 여지도 그리 많지는 않은...요컨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버프기의 양식인거 아닐까?

혹은 렛츠고 허선생 챌린지.

사실 나도 의념기 관련된 질문을 깹틴한데 마니해씀

'망념 소모 얼마쯤인가요?'
'지속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물리적인 갑옷이 실체화 되는건가요?'

등등등등

(단순하게 바로 버프가 적용되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했던 참치)

렛츠고 허선생...

다림: 다림주는 왜 쓸데없이 펌블을 넣으셨어요? 그럴거면 20 대성공도 넣지 그랬어요?
다림주: 사실 펌블만 생각하고 풀다이스는 안 생각했어.(솔직)
다림: (대체)

>>340

와 뉴비들 시트 보니까 새삼 사랑스럽네요 다들 잘왔어 우리 오래보자(급진적 주접)
근데 다들 펩시 vs 코카 뭐가 더 좋으신가요(급진적 경쟁)

근데 헌터헌터 넨 능력 같은걸로 이해하면, 결국 효과의 총량은 정해져있음. 거기서 마이너스 요소를 넣으면 그 만큼 다른 플러스 요소가 생기는 거니까...그러고 보면 엘리도 인상깊어. 저렇게 복잡한 트리거의 의념기는 처음봐.

코카파는 신입 분들을 환영합니다

어디까지나 ‘엘릭서’, 불로불사의 약에 대한 ‘불완전한’ 모사니까 유통기한은 짧아야 될 거야. 즉 For only 전투상황 전용(추측). 만들어 놓고 쓰지 않으면 금세 증발하거나 H 2O로 되돌아가겠지? 완벽에 대한 불완벽한 복제라니 철학적라서 뭔가 멋져……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는 의념기 사용 프로시저는 ①약병을 휘끼휘끼 흔든다→②직접 먹이거나 붓는다/혹은 냅다 던져서 맞춘다의 2단계인데 효과가 강력하니만큼 2턴을 들일 만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럼 허선생이 과연 어떤 문제를 내느냐가 문제인데……

제로콜라빳따죠

서포터가 해야 할

관찰, 분석, 보조, 탐색, 부족한 딜링 보충, 적의 공격을 무효 혹은 방해, 디버프 걸기, 아군에게 버프 걸기 기타 등등

만 기억하면 돼요!!!

판정에 따라 1턴에 쓸 수도, 2턴에 나눠서 써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346 코카제로 vs 펩시제로

3개의 조건이 충족된 상태에서만 발동할 수 있는 신체 스테이더스 1단계 업+필중 일격+신속 두단계 이상 차이 안나면 선빵 의념기도 있었고
시간대가 밤 / 자신의 체력 40% 이하 / 상대가 자신을 인식하지 못했을 경우 / 상대가 자신보다 강할 경우 4개 조건 충족될 때마다 효과 오르고 3개 충족되면 확정 크리티컬+4개 확정되면 방어력 무시하는 암살기 의념기도 있었고
아군 방어력 증가 / 아군 이속 증가 / 아군 회복속도 증가 중 하나 선택, 적군 이속 감소 / 적군 공격순서 방해 / 지속적인 빙결 데미지 중 하나 선택해서 눈보라 형태로 뿌리는 광역 버프+디버프 의념기도 있었고
체력 20% 이하로 떨어지면 2턴간 데미지를 경감받거나(무려 '강력한' 붙어있음) 1턴간 물리적 데미지 무효 가능한 의념기도 있었고
근데 지금은 의념기만 있고 사람이 없네요
마지막은 동결시트분 건데... 언제오실지...ㅎㅎ

릴리주는 단물은 다 마셔. 🤤 개인적인 취향은 에너지드링크처럼 특유의 향이 있는 게 좋네.

>>347 덫에 걸려 낑낑대는 가엾은 허선생을 관찰, 분석하고, 상처에 정성스럽고 상냥하게 연금술 연고를 발라 줘야 하는 건가……

갱신해요~ 모하모하

아 그리고
아군의 공격력 증가 / 아군의 방어력 증가 / 아군의 스테이더스 증가 / 아군의 망념 수치 감소 / 아군의 체력 회복 / 적군의 스테이더스 감소 / 적군의 공격력 감소 / 적군의 방어력 감소 / 적군의 상태이상 악화
중 3개 골라서 주사위 굴리면 그중에 하나 발동되는데 1 나오면 아군이 통째로 디버프먹는 의념기 가지신 분은 아직 계시는데 첫 데뷔가 1이었죠... (먼산)
아무튼 독특한 의념기는 많은데. 남은 건 몇 없다야...

춘-하 춘-하

신입분들 의념기 진짜 멋지네요... 저는 그냥 띄운다! 바람속성피해! 두개... 의념기 새로 짜서 웹박 넣어봐야하나...

춘하~

추동~

>>350 다림이가 요즘 도전중인데, 의념기 써도 무반응이던게 망념쌓아서 관찰하니 의념의 막이라던가 변화가 보이는 묘사들이 나왔음.

>>348 ? 당연히 코카제로
펩시는 안사요. 주면 마시겠지만

>>354 멋지네요 동감이에요..
시현이는... 팀킬.... 거기에 시전자도 영향받음....

생각할수록 화현이콘 잘만든듯.........jyp

그래. 그 첫 데뷔 1이 나다.(?)

춘하춘하춘하

>>356 (코쓱)

화현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어장 두개씩 갈아치우는 화력 무서움

맞습니다 줌수업 끝내고 돌아오니 판이 갈려있는 스레가 있다??? (충격!)

(의념기 요약)

의념적 불허용성 -> 뭔진 몰라도 멋짐 의념기 이름도 멋짐
노인과 바다, 분노의 포도 -> 이중인격이라 의념기 두개임 멋짐 이름 문학에서 따와서 지식인같음 멋짐 다림이의 望이랑은 좀 다른 느낌 같기도 하고... 근데 노인의 바다 이거 매커니즘이 어떻게 되는 거죠?
집중취재 -> 그냥 멋짐 기자같음 위풍당당
꽃피우는 12기사 -> 그냥멋짐 이름부터 멋지고 매력 올라가는 것도 멋짐 제가 꽃에 좀 환장함

>>363

나도 의념기는 고민 많이 했었어. 근데 캐릭터성도 그렇고, 간단해서 쓰기 쉬우면서도 특화는 확고한 방향성을 원했지.

그리고 간지.

>>363
예술은

'폭발' 이다

의념기 이름 좀 멋진걸로 할걸...

다들 의념기 멋지다
춘심이는 너무 성능충의념기

하루도 의념기로 멀티힐을 하는 날이 오길 바래요

의념기(아무튼 망념 많이 쌓임)

갑옷 구현되는거 진짜 너무 멋져용 새하얀색에 하늘색 장미모양 양각된 방패랑 세트 갑옷같은 편견적인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긴한데 아무튼 멋진것...

(간지에 모든 것을 투자한 의념기)

(대충 일섬은 정.말.로.망.입.니.다)

>>372

(부끄) (기쁨)

간지도 없고 이름도 영...(흐릿)
게다가 팀킬가능...
후후... 좋아.. 나란 잉여인간...

아무튼간에 신입분들 의념기가 너무 간지란 애옹

(뉴비분들께)
(대충 이콘에서 상대방역할을 맡고있는 비아주라고 합니다)
(어장 지박령과 추욱 늘어지기 머신과 망령 게으름뱅이도 겸임 중입니다)

https://www.pinterest.co.kr/pin/496662665141715235/

저는 갑옷 의념 이런거 상상했음

>>379

오! 완벽함. 진짜 정확하게 저런 느낌임. 시트에 올려야겠다.

>>374 (비아 의념기도 넘모 취향인 애옹...)(이름이 특히 취향인 애옹)

>>379 알것같은...!

상남자 특) "대폭발"

(뿌듯)
정훈이 의념도 대놓고 극딜이라 너무 좋음... 앞에서 고기방패 자처하고싶게

의념기 이름..
현무는 음기의 지배자고, 음기는 보통 유령이고, 유령하면 한이나 원념 + 겨울을 상징하는 사성수, 겨울이면 한랭, 한랭 할때의 할
죄어드는 한 => 한(寒 / 恨) / 죄어드는 (냉기 / 원념) 이 생각으로 지었는데.. 팀킬기가 뾰롱!

그래도 좋다
팀킬이여도 맘에든다!

로망이지요...근데 전 항상 필살기 쪽이 있으면 그게 망한단 말이죠.. 왜인지 모르겠는데 필살기 쓰려 하면 망한다구..!(안 좋은 추억 1. 필살기 쓰려던 진행 이후 쓰지도 못하고 침몰.)

상판 인생 8년차. 필살기계열이 있는 어장 nn개를 돌아봤지만 그런 계열을 실제에서 제대로 쓴 적 영웅서가가 처음임...
게다가 썼는데 망했어!

하루는 주위를 살펴봅니다.
피흘리고,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 생명의 끝에서 다가오는 죽음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이들을 살리기 위해 수없이 뛰어다니는 사람들.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리고 싶었지만, 무기력한 나.
하루는 손을 꼭 쥔 채 주위를 둘러봅니다.

" 아파.. 아파.. 씨X 아프다고!!! "
" 팔.. 팔이 안 느껴져요.. 저 이제.. 팔 없이 살아야 해요? "
" 차라리.. 편하게 해줘.. 죽는 게 나아.. "

이들은 모두 민간인입니다.
최소한 헌터라도 되는 이들은 지금의 상황을 보고 도망가버렸고, 동료 가디언들은 게이트를 막기 위해 멀리 사라졌습니다.
이들을 치료할 수 있는 의사는 하루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가디언 칩의 통제마저 포기한 채 목 위로 올라오려는 망념의 숨을 참고, 다시금 손을 움직입니다.

다친 이들에게 괜찮냐는 말과 함께 약을 놓아주고, 팔을 붙이고, 다리를 붙이고.
죽으려는 이들에게 재갈을 물리고, 상처를 치유하고, 마취를 하고.
부모 잃은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품어주고, 도와주기를 반복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에겐, 이제 하루밖에 남지 않았으니까요.

하루는 문득 성녀를 떠올립니다.
성녀 역시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을 살리고자 했고, 분투하였다고 들었으니까요. 그런 성녀를 동경했던 하루 역시 이들을 버리고 도망갈 능력도, 마음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헌터들이 사용하는 조잡한 망념 조절제를 삼키고, 투입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하고, 치료하고, 치료하지만. 그 끝은 보이지 않습니다.

툭.

한 사람의 불타던 목숨이 덧없이 끊어지고

" 미안해. 우리 지현이. 엄마가.. 사랑해. "

한 어머니의 사랑을 아이는 다시 들을 수 없게 되며

" 먼저 간다.. 하. 뒤지게 좋아했는데.. "

한 청년의 풋풋한 고백이 흑빛으로 물들고

" 영감. 나 먼저 안 두고 간다더니. 그렇게 먼저 가버렸소. "

긴긴 사랑의 마지막이 아프게 끝마치고 난 순간.
하루는 입술을 깨뭅니다.

전능하신 신이시여.
부디 이 기도를 들으소서.
다만 죽는 것은 나 하나로 족하니.
다만 사는 것은 수백이 살길 바라나이다.
비록 욕심인 것을 아나, 이들을 지키기 위해 죽은 수천을 가엽게 여기사, 이 곳에 당신의 기적을 내리는 것을 허락하소서.

하루의 의념은 하루의 손을, 발을, 전신을 타고 하늘 위로 흘러갑니다.
백색의 광휘가 하늘 높게 사라지고 나자, 거대한 구름의 일부를 가르고 저 하늘의 빛들이 내려 다친 자들과, 상처받은 이들을 모두 감싸기 시작합니다.

의념기 - 신의 축복

신은 하루의 기도에 응답합니다.
숨이 끊어진 이가 얕은 숨소리를 내뱉고, 사랑을 고백했던 이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잃은 노인의 슬픔이 조금의 위로를 받고, 부모는 다시금 아이의 눈을 마주칩니다.

[ 경고. 본 가디언은 망념의 한계치를 돌파하였습니다. ]

그 경고에도 하루는 기도를 멈추지 않습니다.
손목으로부터 전해지는 의념의 차단에도, 하루는 스스로의 의지로 참고 기도를 올립니다.
마침내. 다친 이들이 하나둘 줄어가기 시작할 때.
하루는 미소를 지으며 모두를 바라봅니다.

보세요.
웃으니까 다들 좋잖아요.
지금까지 힘들었으니까. 이제 더 힘들지도 모르지만.
부디. 행복해주세요.

그 말을 마친 하루는 자리에 쓰러지고 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루의 옆을 지키며, 하루를 간호합니다.
하루의 몸은 수없는 망념과 싸우고 있을지언정. 절대 무너지고 있지 않습니다.
..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사람들을 향해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을 지키기 위해서 왔습니다. 하고요.

# 캡틴이 써준 의념기 !!

실은 한번쯤 해보고 싶은거 있음. 의념기 얘기하다보니 떠오름

워리어 1112223
랜ㄱ스 11222233
서포터 11222233
? 워리어 왕창 늘어서 많을줄 알았는데 서포터가 3명이나 들어와서 균형이 맞아버린거에요
근데 워리어만 한명 적은거 불-편

불----편

불 편

갑자기 생각나서... 정장에 지아 원래머리 올리면 어떨까 해서 올려봤는데 더 잘어울리는듯!

?
!
님들!!!!!!
청월이 순수 인원만 따지면 3인파티 두개가 나올수 있어요!!!!!!!!!
어떻게 이럴수가있다에요 평생 볼거라고 상ㅇ상을 못했던거에요

>>391

지아 예쁘다~
청월 인원보충 확실하네요

세상에 청월 인원증가 정말 의념이 웅장해진다... 그 사람적던 청월이 맞나?

지아 예뻐욧!

청월 인원보충 확실하군...

>>388 기마돌격 워리어 밀리가 빠지고 릴리가 들어왔기 때문에 생긴 일!

좋았어!!! 잠깐 나갔다 와서 반응해야겠다!!!!!! 다들 씨야순-!

릴리주 다녀오세요~~~!!!! 😎😎😎

청월이 메이저가 되가고있어요 (왠지 뿌듯)

날개 가지고 하늘로 날아올라서 광역힐..
그거슨 하루주의 워너비..

>>391

릴-바

>>391 한줄러 아래로 묶은머리 정장지아 -> 깔끔함.일잘할거같음.성실해보임. 평소의 어리고 귀여워보였던 걔가 이렇게 깔끔해본다고? 하는 갭모에를 일으킬거같음
원래머리 정장지아 -> 상큼.발랄 꼬마경호원 생각남.. 제가 지켜드릴게요! 하면서 생글생글 귀여운 웃는얼굴로 말하면서 바람으로 둥둥 떠다니는거 빵실한 양볼 잡으면 으악 할거같은데 경호대상한테 위협 닥치면 그모습 그대로 칼바람에 물건 날아다니고 살 베이는 바람지옥 생겨날거같은 뭔가의 망상이 떠오르는것
귀 엽 다 !

다녀오세요 릴리주~

그럼 전 관전으로 꼬르르륵

릴-바릴-바!

청월 인원 하도 없어서 난이도때문에 자퇴하는 학생이 많아서 다른 학교보다 인원이 적다는 설정이 현실화됐다고 수다떨던게 벌써 3달전
이네...
음 보충될만 하군

관전이지만 미리 다-바에요
몸조리 잘 하세요!

비아랑도 일상 돌리고 싶어요.
비아 언니 놀리기..(??

인원.. 제노시아는 웃고있다...

>>406 기대해보겠습니다..

청월과 성학교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을 때

제노시아는 웃고있다

>>407 제노시아도 정예니까요!
>>408 (대충 요망하게 꼬리 살랑이는 여우짤)

제노시아... 제노시아 시트가 딱 두명밖에 없었던 시절도 있었지...
그리고 그 중 한명이 둘쨋날인가에 탈주해서 새 시트가 들어올 때까지 제노시아는 한명뿐이었고... (아련)
그 후로 제노시아는 정말 오랫동안 서포터 명문이었고...
그리고 딱 한번 워리어가 들어왔는데... (눈물)

아직도 제노시아는 인원이 적구나

>>409
울 순 없으니까 웃고있다... (아련
>>410
제노시아가 정예라고 하니까 엑스컴 정예요원이 생각나는건 어째서일까요

근데 님들 왜웃는거에요...

>>412

저도 같이 웃어요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어요

(대충 하루 머리에 선물상자 리본 묶어주고 [복] 팻말 들게 한 짤)

워리어 랜스 서포터가 웃고있다
이건 제노시아 3인팟으로 의뢰를 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내는 야망적인 광경인가

>>417

>>419 *방긋*

제노시아는... 뺑소니 팟이 가능하다구...
파이어트럭 뺑소니로 다 쳐버린다...

후후후후...(웃음)

뭔가 들고 튀는 영장콘도 있으면 좋겠어요

>>417 (빵끗) :D

화현이가 죽창을 한가득 그리고 춘심이가 날카롭게 벼려서 캠핑카에 장착한 다음에 다림이가 버프걸고 캠핑카 몰고 돌진
그리고 더이상 A/S가 불가능한 차주는 웃고 있다
웃고만 있다

죽창트럭 멋지당 ㅋㅋㅋ

쉬는 시간에 갱신.

아까 바빠서 말 못했는데, 저런 백색 강철 갑주가 춘심이 의념기에 인챈트 받으면서 불타오르면서 진홍색으로 물드는 그런거 보고 싶다.

3.0으로는 당분간은 업뎃안하고 2.5로만 간간히 업뎃될것
사유 = 양이너무많아서 지금 리퀘받은것들을 다 포함 못했음

그리고 갠적으로 흥미가 많은건 비아랑 선우. 실제로 사용하는거 좀 보고 싶음.

아 망념 89 풀박 버프라구요(?)
그리고 차주님은 목표물에 의념기 쓰고 돌박...(?)

버프간지... 평가서도 정비 기술 배우라고 했으니까 방어구 땅땅...

하루는 눈에 띄려면 의념기 쓸때나 스킬 쓸 때 자체후광 효과를 넣어야..

(자제 망상 필터링 넣겠습니당)

(자체)

수업중에 프로젝트 디스트로이어? 이거 완전 로망임...워리어 의념기 하나에 3명의 의념 속성을 연결

>>434 멋져
이거 아직 한명도 안썼는데 누가 써줬으면 좋겠어요
명장면 등재해준다고~~~

파워레인저 합체공격..!!

디스트로이어 특) 성학교 비전임

좀처럼 상황이 안나왔죠..?

그거 보려면 성학교 3인팟을 해야만

뭔가 3명 조합 넣어서 변화된 합체 의념기 생각하면 폼나

아군 서포터의 약점 간파 성공, 아군 랜서의 치명타가 터진 상황에서 발동한다.
아군 워리어의 망념이 30 상승하고, 랜서와 서포터. 셋의 의념을 연결한다. 하나의
의념기에 세 의념 속성을 담는다.

딱히 사용제한은 없으니까 아군 서포터 약점간파 성공 + 랜서 치명타 터진 상황에서 셋 중 하나만 쓰면 되는 거 아닐까요?
성학교생 한명만 있으면...

후후..
저걸... 하려면..
서포터가 약점을 미리 찾아내야 하고 의념 충격상을 미리 계산해두거나 혹은 랜스가 극점을 성공시켜야 하는 엄청난... 조건

로망..!

나는 워리어가 사용하는건줄 알았는데

아항 성학교생 한명이 링크해주는 느낌?
아무튼 멋지당...

디스트로이어 특) 발동시키기 드럽게 어렵고 마도일본때 이거 D까지 끌어올려야만 외출 가능했음

왠지 워리어가 사용하라고 있는 거 같긴 한데(3단합체니까)
관련 조건은 없는거같은데요...? 워리어가 발동한다, 란 말도 없고 자신이 아니라 '아군 워리어'의 망념이 증가하는 옵션이니까...

Q 님 아직도 디스트로이어 F잖아요
A 일반가디언 추천 덕분에 갔다와서그럼 ㅎㅎ;;ㅋㅋ..ㅈㅅ!!

(대충 카르마군)

카르마 특) 놀랍게도 여자임

디스트로이어 써볼 일이 없었으니 ㅋㅋㅋ

(대충 슬픈 크로와상 짤)

(정작 디스트로이어 없음)

https://ibb.co/0V5rkRH

지금부터 3분

>>455 냉?

>>455 귀엽다(귀엽다)

해냈다! 나는 「이 화현」의 얼굴을 보았다! 이 내가!

꺄악 부끄러워
부끄러우니까 지금 삭제할래

화현이 특) 영장콘 묘사하려면 연성 나오자마자 바로 봐야함

아 헐 그림이구나.. 화현님을 뵈옵니다...!

일단 스샷은 찍어놨습니다

히히
하지만 스샷은 삭제 부탁드립니다...

못 봤다아아아

???? 머야 머야 머야

난 봤지롱 봤지롱 젤먼저 봤지롱

ㅠㅠ

으윽... 못 봤다...

화현주 나도 보여조 흑흑

(길길길)

>>462-463 대신 내 마음속에 저장~☆

근데 짤 생각보다 어른스러웠던거 같은데 진지하면 원래 이러나요 멋쪄멋쪄

뭐시여

어쩔 수 없군요.... 딱 3분이에요... 그 이상은 제가 부끄러워서 안돼!
그리고 재차 말씀드리지만, 따로 저장하거나 스샷은 안됩니다...

https://ibb.co/M2n8LgR

오늘은 꼭 일상을 구해보고 말것이와요
영장콘 작업도 한동안 쉬게 생겼으니...일상이나 할것...😇

네!!

봤다!! 잘생겨따!!

>>474 (다시보러감)(둠칫둠칫)

봐따!!!!

와 개잘생김 ㅋㅋㅋㅋ

머시따 머시따

화현챠! 잘생겼다!!

진지한 느낌으로 그려달라고
'오네가이'를 했달까요... 킥킥... 허나, 커미션주님께서.... '사이노우' 를 감추지 못해서 그만

잘생김2

특)이 참치는..얼빠이다

>>475

마자마자 에미리주는 자주보는데 에미리를 본적이 잘 없슴!!

>>483 야레야레... 그걸 보고나서... "칸신"시마시타네...

링크가 사라졌다!

못봐써!!!!!!!!!!!

고치소사마데시타-

영장콘 3.0으로 당분간 업뎃 못하는 가장 큰 사유
왼손 손가락 두개 제대로 아작난거 확인되서 이제 물리치료 받아야 함ㅋㅋ(실성!)

>>485 맞습니다 신입분들도 많이 오셨고 에미리...슬슬 구를 때가 됐음....😇🤦‍♀️🤦‍♀️

>>490 에미리주 손가락 뭔일이에요.. 대체 무슨일이죠;/./

아이고 우리 에미리주 손가락 챙기세요 ....

에미리 맛난거 먹여야 하는데 < - 현실 : 에미리의 사정이 하루보다 훨씬 낫다

과외 끝나면 일상 구해야...

>>490 아니 괜찮으신가요(흐릿)

에미리주 손가락.. 얼른 나으시길 바라요

에미리주...ㅠㅜ 아프지 마요

>>491>>493 별거아니고 아작나고 나서도 계속 병원 안가고 냅둬서 그런지 뼈가 튀어나왔어요 🤦‍♀️🤦‍♀️🤦‍♀️ 여러분~~~!!! 병원은 꼭 제 때 가셔야 합니다 1588-8282~~~!!!

>>492 맞습니다 하루랑 딸기파르페 먹고 여기저기 놀러다녀야 하는데 (´・ω・｀)

에미리주 손가락..
당분간 쉬세요 8ㅁ8 무리 ㄴㄴ!

화현이 작품 보니까 커미션 마렵다
근데 이미 비키니 넣었음

너무 해맑게 말하셔...아프지 마셔라...ㅍㅍ
딸기 파르페는 좋죠..

>>498 춘심이 비키니...!

에미리 특) 커미션 넣기엔 너무 그리기 어려운 머리임

>>496 저두 손뼈 뿌러진거 방치했다가 잘못붙어서 고생한적 있는뎅.. (토닥토닥) 얼른 회복하시길 바라용!

>>498 wa!!! 춘심이 비키니!!!! 😆😆😆

아이고.. 에미리주, 기회 되시면 병원에 꼭 가세요!!

지금 와잇습니다 (대충 물리치료 카운트다운 중이란 뜻)

>>498

( 띠 이 요 옹 )

(동공지진)

아니... 에미리주...(흐릿)
잘 나으셔야...

>>505
당신의 행동력은 대체!!!

병원냄새 싫죠.. 에미리주 힘내용

제가 수영복 이벤트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구...(?)
그러고 보니 레스캐들이랑 바닷가 놀러가는거 해보고 싶다

와!! 비키니!!!

그리고 에미리주는 물리치료 파이팅이에요... 도대체 왜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아픈것...😭 (사람이 많아서 이다)

아직 극중 3월이라니까.. 여름에 if일상 돌릴 수 있길..!

학원섬은 섬이니까
놀러갈 수 있어요!
바다로 놀러가자구요! 와!! 츄라이!!

지금은 스레 설정상 3월이긴 하지만 여름이면... 어 다같이 수영복 입고 바다도 가서 놀고! 그런 단체일상을 한 번 해보자구요!

에미리주 화이팅...(흐느적

https://picrew.me/share?cd=anPNMAVhXq

얍

그리고 슬슬 뇌절의 단계이긴 한데... 화약무기 개량 프로젝트를 버리고 그냥 의념 총을 쓰기로 했습니다...

저의 꿈은 완전히 허황된 것으로...

하려면 할수 있겠지만 '굳이?'라는 의견이 너무 많이 나올까봐 그냥 접었급니다...

>>515

헉...(경악)

세상에 하루 비키니라고요
꿈은 버렸지만 살아갈 희망은 얻었습니다
이 뛰는 심장은 멈추지 못한다

일때문에 화현이를 못보다니 사표쓰러 가겠습니다

바닷가
바닷가!!!

시현이는 수영복 안입고 그냥 흰티 짧은바지 그렇게 입고가서 선글라스 쓰고 썬탠이나 하고있겠네용
물에 넣으려고 하면 '나 물 들어가면 얼어버리는데 ㄱㅊ,,?'하고
음료수같은거 아이스박스 대용으로 자기 옆에 둔 채로 있고

저게 여신의 힘인가. 무시무시.

엄청나게 과감한 비키니이이이!!!!

카사에게 보여주기 위한 사랑의 픽인가!? 예상외의 대담한 초이스에 경악

하루야...(숨멎)
(성불도 안댐)

하루 너무 이뻐요!!! (사표찢

사실 색은 검정색을 입겠지만... (색고르기가 없었다)

모하모하
저는 진석주의 선택을 응원해용

하루 너무 최고..!!!

모하 모하~

(이 오너는 아무튼 하루 비키니를 보고 성불을 했다)

모-하 인거에요 😎👋👋👋👋👋

뭐 하루 비키니(벌떡)

>>519 사표는 아니됩니다 선생님!!!!!!!!! 😱😱😱

다림이 비키니.. 파레오...

하얀색 비키니... 아니면 아예 새카만 것도...(아무말)

>>530

(따뜻한 크로와상의 온기만이 남아있다...)

>>516
음... 진석주께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개인적으로 아쉽긴 하지만... 강요할 수는 없고, 이런 일은 의지가 중요하니까요.

>>519
사표쓰지마!!!!!

까만머리 까만눈 까만 비키니(완벽)

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캐릭터들이 수영복을 입는다면 스레가 눈이 부실거라는 걸

올블랙은 킹정이지 짤

애들 다같이 해변가 가야만

스레 애들 수영복 차림이 너무 궁금해서 여름까지 참을수가 없게 되기 시작했어요

아가씨의 수영복이라.....학원도니 과감히 지를 수 있을것....😎

어째서 이렇게 잔인한 일이 벌어진거야
너무하잖아..

달걀말이 옆에 빨간소스가 있다면 보통 케챱이쟈나
와 초고추장이냐구..

>>541

동감합니다. 너무 보고싶어벌임...

>>543 절 대 초 고 추 장 해 @==(^0^)@

초고추장은 사람을 미치게 하는 붉은 악마랍니다

붉은 여왕의

'가호'

달걀말이를 초고추장에 찍어먹었다고..

시선 특성이 또

여왕 또 너냐!!

술 맛 확 떨어졌어..
오늘은 콜라로 때우자..

>>543 우엑

금주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초고추장 찬양해 에릭주의 금주를 도왔어

어서오세오 에릭주~

냐앙...(딩굴)

붉은여왕이 에릭주를 도왔어

간의 요정이 그만마시라고 일부러 초고추장을 둔게 아닐까하는애옹..?

에릭주 금주하기로 하셧잖아요

>>554 (캣닢)

초코주장의 영왕이 에릭주를 도왔어

>>557 (꼬리홱)(냐아)(휙 돌아앉음)(식빵굽기)

아무도 안궁금한 사실. 춘심주는 여태 매일매일 참취였다

오늘은 깹틴이 확실히 좀 바쁜가보네

금주?
아니 저녁 반주는 음주가 아니야..
커피 같은 느낌이지!

>>560

!!!??!!

다들...(흐릿)

>>533
스레에 상주하지 않으면 볼 수 없다니 일을 그만두는 수 밖에요 후후후(광기
>>536
그럼 저 퇴근하고나서 한번 더 올려줘요 (땡깡)

>>561
진짜 음주가 뭘지 두려워지는애옹

>>561

진자로??? (충격)

참치들의 금주길을 응원합니다

정훈주가 많이 귀여워요

>>561 인정합니당
저는 음료대신 상시로 맥주마심

근데 의외로 참취해도 다들 모르신다에요 ㅎㅎ

어?
왜... 나는 560번 레스가 두개로 보이지...?

>>559 (시무룩)(쓰담쓰담)

>>560 ㅖ?????

>>569

동의하는 바입니다

(팩트) 다들 귀여우시다

사실 맥주 한캔 정도는 말마따나 음료 범주긴 하지. 소주도 반병 정도면 양호하고.

물론 난 그 정도로도 헤롱헤롱임.

>>575 삐삑 사실입니당

저는 의외로 참취를 한적이 없습니다

지난번에 마시고 왔다는건 연기였나...!!

일단 하루주는 어제 참취였습니다.
그치만 여러분은 모른답니다

여기는 귀여운 사람들이 많아서 좋아. 나는 새벽텐션으로 이것저것 말하다보니 이미 그 쪽 노선에서 벗어났지만...

다들 꽤 마시는구나. 의외의 사실이라 깜짝

참취였던 하루주 귀여웠어요

저는 귀여움과 가장 거리가 먼 사람이라서
귀여운 다른 참치를 보는것을 즐깁니다

>>560-560 오(오)

참취는 나쁜 문명인 겁니다.
전에 왕창 취하고 토했을 때가 소주 몇잔이었지...? 4분의 1도 못 마셨던 거 같은데... (흐릿) 카페인도 안받고 알코올도 안받고. 이몸은 받는게 뭐지(흐릿)

참취해도 우리집(어장)에만 들어오면 오케이자나!!!
문제 없어! 는 진짜 금주해야죠..

>>564
일주일 안으로 완성본이 나오니 그때는.. 좀 넉넉하게.. .해보겠다요

>>583 ?!

술 많이 드시면 건강에 안좋아요 :(

>>569
저는
귀엽지
않습니다 (단호

하루주 평소보다 살짝 텐션이 높으셨던 것 같았는데 참취였어서 그랬던 건가(깨닫)

저는 에릭주에게 금주를 권할 자것ㄱ이 없습니당

>>586 지갑 잃어버리지 말고 인코도 잘 기억하고 어장까지는 대리 불러서 돌아오시라구요. 알겠어요? 오타 와장창 내면서 힝얼힝얼 거리지 말고. 예? 귀엽다고 다 괜찮은 줄 아십니까? 어른이나 되서는... 참.

>>581 부정하지 마. 당신도 귀여워.

아아.. 무섭다는 거시에오..

>>573 (냐냐냐)(골골골)

>>587
pdf로 캡쳐했습니다

>>1-1001

>>1-1001

춘심주 혹시 지금도 참취..?

>>594 (쓰담)(부비부비부비)

하루주가 텐션이 높다 싶으면 참취다... 메모..

아 ㅋㅋ 요즘 누가 새벽까지 술마셔요 ㅋㅋ

방금 후배랑 수업시간에 누가 더 졸았는지 치열한 논쟁하고 옴.
내가 판정패 했음.

>>597

다들 귀여워요...

비키니 이쁜 거 많네....(홀터넥 보고 그걸 누가 잡아당기는 걸 상상한 쓰레기참치)

(혈중앍콜농도가 일정이하로 떨어지면 죽는병에걸림)

>>601 아아 동지인가

>>604 (춘심주한테 알콜급여하는 짤)

혈중알코올결핍증 환자분들은 매우 정상적입니다.
혈액에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다면 그만 드세요.

춘심주가 참취일 때를 노려 이것저것을 솔직히 얘기한다(아닙니다)

>>604 술을 좋아하고 공순이 캐릭을 굴리는 것을 보니
춘심주는 드워프였던걸로(의미불명)

>>(시현주가세상에서제일좋아 사랑해요)

>>603 다림이는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604 (대충 알코올 뺏)

>>609 이거다(이거다)

알콜...

더 먹으면 ㅈ될 테니.. 저는 금주를 노력하겠습니다...

쉬익
2년만 지나면 나도 알코올에 절어서 살 거야

>>608 그래도 나오는거 없어요 맨날 똑같앴음
>>609 (실드차지!)

조별과제 찍으러 잠시 이탈

그리고 시현주는 캐릭터들을 일렬로 쭈욱 세워놓고 희망찬 분위기를 해 놓은다음 그림자는 반대로 망념화된모습으로 보이는 일러스트풍 그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게 가능할만한 커미션러분을 찾았습니다

근데..... 지갑이 애옹이야......
그리고 그 분이 크리처쪽을 받아줄지도 의문인거시야.....

>>611 (참사를 일으킬 뻔한 지훈이는요)(빤히)(아무말)(농담)

스트레스 때문에 술로 쩔어 살다가 병원에 실려갔다 온 이후로는
저는... 술을 두 달에 한번씩 마시고 있습니다...

(내친김에 오늘은 츄하이 사갈까 고민이란 앩옹)

>>615 나는... 틀리지... 않았... (드워프의 실드차지에 무릎이 부서져 사망)

>>617 애옹
보고싶은 애옹...

>>618 안 일으켰으니 세이프로 해주시면 안 되나요(?)

진화주 다녀오세용!
>>617 항상 지갑이.. 문제...(공감)

>>616 진화주 다녀오시는 거에요~~~~~~😎😎

>>620 부상에
술은
안
좋습니다

>>609 킹능성있다
>>610 ㅇ,< r ~♥
>>613 금주는 좋은것입니다 (끄덕)
>>614 에헤이 안돼요 젊은나이에 술로 체력깎아먹는거 아니야
>>619 세..상...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요 (토닥

진화주 다녀오세용

진바~

적당한 음주가 좋습니다 여러븐

>>626 지훈주는 쓰레기 청소년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수레기처럼 살 거라는 애옹

대충 어떤 느낌인지 보여드리고는 싶은데 여기에 커미션 페이지 올리면 친목쪽으로 걸릴까 걱정인애옹....

아프지 않을정도로만 마십시당

진-바

다녀오세요 진화주~

>>622 ...봐줍니다!(납득)

러프같은건 살짝 올려도 되겠지만 신청페이지를 올리는건 아모래도 그렇겠죵!

돈과 시간과 받아드릴지가 문제였다는 무언가(?)

>>629 수레기 청소년이라니
수레기는 시현주라는애옹 (몸상태 글러먹음 정신상태 썩어빠짐)
>>623 지갑은.. 중대문제다... (눈물
>>628 맞아요 음주는 적당히!

그리고 진-바라고 하니까 저도 사라져야 할거 같은 느낌이네요
떠나진 않겠지만 레스를 그만 달도록 하겠습니다 흡

>>633 (방긋)

그리고 지바

대체

>>634 그렇단애옹.. 눈물이란애옹....
>>635 3박자에 하나 더 더하자면... 우리는... 우리 캐릭들의..망념화 모습을...모른단애옹....

>>637 (간질간질 진석주 레스 달때까지 간지럽힐거임)

>>637 (끌어내기)

>>638 히잇. 나중에 진짜 참사를 낼 것 같은 레스였어! 진짜 해버릴 것 같아!(아무말)

>>637 (같이 끌어내기로 한 분들과 끌어내자)

https://picrew.me/image_maker/640991

이 픽크루는 한쪽 어깨를 드러내는 옷이 있습니다.
예. 그냥 있다고요.
뭐요.

아악 폭력 반대 아악

오늘 저녁은 또 뭘 먹을지 고민중입니다
집에 뭐 먹을거리도 없고... 사먹고 시켜먹자니 돈 아깝고...

역시 간헐적 단식이 최고인가

>>646 순대국

>>636 같이 수레기로 하죠(?)
>>637 (끌어내기)
>>643 다림주가 다림이 복지를 안 하신다면...(협박)(농담)
>>645 비아로 해주신다구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과외하러 사라짐다 뿅
비아주는 꼭 픽크루 해주세요 지켜보고 있을 것

지-바

비아를 저 피크루로 만들어 주신다고 알고
저는 여기서 제 무덤자리를 파겠습니다

https://picrew.me/share?cd=bZmCp5wUkC

다들 잘 다녀오세요~

>>648 복지 안해준 적 업는걸여... 나였으면 코인 100개 쓸 생각도 안하고 그냥 갖고 있었을 거야! 집 사줄까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복지라구!(변명)

한쪽 어깨를 드러낸 포니테일 하루라니
여신이다
여신이야
여신ㅇ

(급성 심근경색)

지- 바!

>>652
에릭 "[뭐지, 주사기를 꽂아버린다는 의미인가?]"

Tmi
에릭은 하루에게 약하다
폭력도 말다툼도 져주는 이유는 선관중 에릭이 1학년 때 하나미치야,만석,하루,시현에게 실망을 준 것에 대한 양심통, 혹은 속죄

>>648-651 저 픽크루엔 칠흑발이 없습니다!!

>>652 (흡족)

>>652 (심쿵사로 사망한 참치입니다)
>>656 (대충 그때 일 가지고 놀려먹는 시현이 짤)

염색했다 치고... 비아도 주세요... (죽어감)

지바! 공부열심히하세용
오늘대체 하루에게 몇번죽는걸가...(숨멎)

>>656
하루 " (상냥) 아뇨, 메스요 "

>>654 >>657 (▰˘◡˘▰)

>>658 >>660 (브이 하는 하루짤)

>>657 (슬픔)

하루여신님

이로써 카사하루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이제 둘이 지나가도 그냥 모르는 여신인줄 알고 부복만 해야지

>>663 (손흔들기)

>>664 아닛 와 그러세요... 진석이도 쫙 차려입고 멋지잖아요

Picrewの「花と葉メーカー・女の子」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3BTlhcNqks #Picrew #花と葉メーカー・女の子

(슬쩍)

다림아 너까지... 나를... 나를... 윽...(숨멎)

오늘 너무 많이 죽어서 힘들고 행복해요

일주일간
진행 참여 및 상판 접속아 힘듦을 알립니다.

이상!

https://picrew.me/share?cd=nn26m5wbAo
(이 오너는...크로와상과 혀피어싱이 안되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바다주 현생 힘내셔요!!(뽀담뽀담)

크로와상과 혀 피어싱은 뇌내에서 자동 필터 씌우겠습니당..
(유언)

>>669 힘내시는 거에요 바다주........😭😭😭

바다주 현생 힘내세요...

바다주 현생 힘내세요(토닥토닥)

https://picrew.me/image_maker/51747/complete?cd=cU9FfnyK3V

(아리따운 여캐들 피크루 한가운데 칙칙한 남캐라는 염치없음)

가죽 자켓이... 생각보다 잘 안어울리는거 같네요
역시 오너만큼이나 옷을 잘 못 입는...

진석아아아악... 안경.. 가죽자켓... 최고다 최고야..(숨멎)

다림이도 에미리도 너무 아름답고 왜이리 요망하죠
확 깨물어버리고 싶어짐(안됨)

진석이 멋지다! 다른 캐들도 다 너무 귀엽다!!

스레 최고다...

퇴근이.. 머지 않았다...
바다주 현생 힘내세요!

그리고 진석이 짱멋져요 (야광봉 붕붕

>>676 손에든거 hoxy....아사히.....??? 😱😱😱

https://picrew.me/image_maker/640991/complete?cd=YPcZ2WcFGF
TMI)초안 비아는 적발청안이었다. 시트어장에 적으면서 픽크루 만들때 갑자기 흑발자안에 치여서 흑발자안이 됨.

남캐가 적은 황무지 픽크루에서 진석이 픽크루가 나오다니... 이건 귀하군요. (할-짝)
많은 떡밥 투여가 저같은 오타쿠를 춤추게 합니다.

스레에 픽크루가 가득해서 행복하네요
답례로 제 '진심 야광봉 흔들기'를 보여드리지요

적발청안... 배우신 분.. 최고다아....(숨멎심멎)

(정훈주 넘 귀여워)
퇴근까지 라스트팡!

>>682 (불문율로 인해 그냥 탄산음료라고 생각하면 되는 어흥)

적발청안 비아를 이제 프로토타입 비아라고 칭하겠습니다
너무나도 행족해

모든 픽크루 조아...(고개끄덕)

스레에 예븐 아이들이 가득하다...(털썩)

예쁜 아이들로 가득.. 그 중 제일은 선우와 하루라 카더라...

맞습니다
뉴비 여러분 제가 꿀팁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웅서가의 오랜 전통인데 첫 진행 때까지 캐릭터 픽크루를 한장씩더 가져오지 않으시면 진행 끝나기 직전에 갑자기 선도부들이 나타나서 끌고가요ㄷㄷㄷ 빨리 픽크루 주세요

저 혹시 눈색 머리색 정도의 외형 변화는 자율인가요?

수월하게 1시간만에 끝내고 귀환~

그..글쎄요.. 뭔가에 영향을 받아서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염색이나 렌즈는 가능할 것 같은데..(확실하지 않음)

캡틴이 최고의 해답이다(?)

진하진하 수고했어용

진-하
리하애옹

캡틴!! 질문!! 빨리 와요!!

머리색이랑 눈색 정도는 바꿀 수 있지 않으려나?

각성 이후 의념 영향으로 머리색이나 눈색 변하는 것은 가능할걸요? 아마 될거임 저 이걸로 에미리랑 첫째오라버니 눈색 원래 다른 색이었는데 변질됬다고 설정 넣었음 (ㅋㅋ!)

진화주도 리하임다~

>>695 음.. 다들 알록달록하니까 부러워서.. 캡틴 오시면 여쭤봐야겠네용

진화주, 춘심이 흑발 청안(하늘색 눈) 어떻게 생각해요?
일단 진화주에게도 물어봐야할것같아서

>>699 알려줘서 고마워요!!

(과외중에 슬쩍 픽크루들 봄)(죽어버림)

흑화하루는 표현하기 참 쉽죠. 머리만 거매지면..

>>701

옹, 눈 색이 바뀌는 건가요. 전 괜찮은거 같은데요!? 흑발 청안이면 진화랑 반대색이긴 하네요!

(지훈주 CPR)
이제 언데드 지훈주는 내 수하야

>>704 제가 바꾸고싶어서 바꾸려는거긴 하지만 괜찮다니 다행이에요

>>706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그렇게 막 까다로운 성격은 아니에용! 성격이나 캐릭터성의 변화면 모를까, 머리색이나 눈색은 쭌심주 원하시는대로 해도 될듯~~

(캐릭터성은 확고합니당) 고마워요

사실 머리 기른 쭌심이도 보고싶다는 내 안의 몬가 몬가가 있기는 함...(꼼지락)

이 스레에 흑발청안이 둘이 되는건가...?

그나저나 이번 뉴우비-분들 중엔 영성원탑이 많네요.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영성 좋지... (끄덕)

영성.. 좋져...(고개끄덕)

영성 특) 아무튼 높으면 좋음

스탯적인 개성으론 엘리가 제일 인상깊은듯. 저 정도의 몰빵이라니 의지가 확고해서 멋있어.

머리..음.. 자료 찾아봐야겠네요! 아직 작업 안들어갔으니까

흑발청안이 누구였죠? 아악 따라하는 기분...!

픽크루 다들 예뻐…… 나 참취가 되어서 돌아왔도다

>>710 천재 + 일반인 체력이니까 영성 원툴로 설정했는데 오히려 천재 특성 믿고 영성 F로 스탯 남겨먹은 다음에 영성은 성장빨로 커버하는 게 가능했을지도……

오히려 흑발 청안 더 있을 법도 한데, 그런거 보면 우리 어장 캐릭터들이 확실히 알록달록 하긴 하네요

참취릴리주 어서와요!!
영성f... 안대요..

릴하릴하!
오옹 기발한 발상이네요!

>>713 (신체 신속 D 건강 C 하고 영성에 올인한 시트도 있었읍니다...)

>>714 그건 바로
귀여운
지훈이

>>715 뭘 하든 F는 진짜 큰일나요...;

릴리 신속 A 인게 상상해보면 몬가 뽈뽈뽈 겁나 열심히 움직이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넘 커여움 포인트임...

아하 지훈이..! 지훈이는 찐파랑이니까 하늘색은.. 다르다..!

흑발자청 등장!

아프란시아의 카사라는 캐릭터(영성 C)가 겪었던 일
- 영성 C는 교우관계에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 스킬북이 있네요. 하지만 영성 C인 당신은 어려워서 익힐 수가 없습니다.

수련과 학습, 공부 효율도 영성 영향.
반응속도 같은 능력도 영성 영향.

영성 F. 일반인 수준이면... 아프란시아 공부수준도 못 따라가고 애초에 입학도 못할 가능성이 더 커요. 세계 제일 인재수준들 몰아놓은 곳에서 좀 떨어진다 이거지...;;

>>719 저는 최소 C인줄 알고 C로 맞췄는데 그럴 필요 없으면 다르게 짜보고 싶었거든요. 신체 신속 D 시트 보고 물음표 백 개 머릿속에 띄웠고.

영성씨 패널티가 엄청나네요..!

천재에 수학 능력이 빠르다는 걸 영성 적립 보나스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면 영성 F면 공부를 하러 갈 정도의 지능이 없어서 안 되겠구만!

>>720 정답이다 연금술사……!

씨잘데기 없이 새벽빛 눈동자 설정 넣어서 픽크루 만질 때마다 릴리주는 고통받고 있는 것이다! 🤓

C 인데도 저 정도 레벨이야? C도 많이 낮은거군요

내려간 시트긴 하지만... 아마 유전성으로 혈우병을 앓고 있다가 의념 각성하고 나아졌던 반 시체? 같은 캐릭터였을 거에요. 그래서 올 F하고 영성에 다 찍으시려다 캡틴 얘기 듣고 타협한 거였나...

아 맞다맞다 헷갈렸어요
카사는 영성 D였고 지금 C로 올렸습니다
착오 죄송해요

C 는 그냥저냥 레벨인줄 알았는데 열등한 것처럼 묘사되는 줄 알고 깜짝 놀람. D 는 그럴만도 하지.

아무튼 고난의 연속이 될거에요..

D일때 그랬던 거군요! 인정인정

C 찍으신 분의 경험담을 들어보고는 싶은데 찍으신 분이 있던가? 싶네요.

스테이더스가 전부는 결코 아니라지만, 교사평가 때 젤 먼저 스테이더스부터 보는거 보면 막 특화나 파생이 많지 않은 학생 레벨에선 역시 중요한 척도 같긴 하지.

근데 이분은 캐릭터 컨셉상 캐릭터가 능지가 없기 때문에(말넘심) 영성에 갈 포인트를 깎고 여분을 남겨뒀던 거기 때문에... 캡틴이 그렇게 패널티를 보여줬던 건 여분 포인트 빨리 찍고 영성 C만이라도 찍으란 거 아니었을까 싶어요.
스텟 올리기 정말 어렵습니다. 화현이 첫 장인 아이템 만들었을 때 여분포인트 받았는데 그것도 혼자 장인급 아이템 만들 수 있을 선배랑 합작해서 장인급이 나온 거였고... 영웅의 씨앗이 영웅 만나서 촉진되면 포인트 주는 것도 있었죠. 근데 그게 2에요. 고작 2. 수련으로 올리긴 더 어렵죠.

C가 보통 사람, D는 조금 떨어지는 보통 사람 수준이지만 행운의 경우에는 어떤 사람에게나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니 F가 평균인 건가! 아무리 출세한 인간이라도 갑자기 머리에 볼링공을 맞고 요절하는(행운의 최소치) 일을 당할 수 있으니까. 반면 억세게 운 좋은 행운아들은 A가 되는 것이고. 🤔

C ...는 의외로 자주 있지 않나?

보통 sabb나 aaaa찍으셨던 걸로 기억..

영성에 대해서 이야기 중이군요!

행운 F(1)가 일반인 평범한 수준일 거에요.
일반 스테이더스 SSS가 256인데 행운 256이면 아직 A(150~299)임(실성!)

갠적으로 학점이랑 비슷한 것 같음.

S : 과탑.
A : 상당히 잘하는 편
B : 그냥저냥 좀 했음
C : 평균이라고 쓰고 낙제는 아니라고 읽음
D : 심하게 문제 있음.

하루는 BBSA로 올렸죠.. 힐팩이 목표인지라

몰랐는데 의념기 데이터가 나왔네요! 와!

선하선하~!!

선하 선하~~~~

춘-하!

모-하!

선 하~

하-하!

SABB AAAA 중에 어떤 스탯 유형이 더 진행에 편한가요?

퇴근!!!!

정하 정하~~~

음~ 고거 까진 확실하진 않은데. 두개 다 각자 장단이 있을걸요?

진-하!
그리고 모두들 하이입니다

C가 평균인 게 아주 정확해요.
학원섬 학생들의 스텟은 대부분 A 하나 C 여럿, B에 C 여럿 수준으로 특화된 하나 빼면 그런저런한 수준이에요. 근데 레스캐들의 시트는 스텟을 골고루 분배하면 올A의 스텟을 가진 유망주고, 하나에 특화해도 S급 하나 A급 하나에 B급 두 개 스텟을 가져서 여전히 유망주니까... 학생들 치고는 특별취급이라고 할 수 있죠.
학원섬에 스텟이 가장 낮은 학생이 CCCC인데 누구 따님이랬던가...? 유주영 따님이랬나? 그랬음.

다들 리하~

행운...ㅎㅎㅎㅎ...

정-하!!!

다-하!

왜 모-하를 쓰는지 알겠어요 여러분

모하 모하～! 다들 월요일 수고했다!!!

솔플 기준이라면 AAAA가 더 편하겠지만 협업한다는 전제 하에서는 S 스탯을 3명이 분담해서 가지는 게 더 낫지 않을까?! 🤤

내 주관적인 시선으론 어느정도 특화된 포지션을 잡을거면 SABB도 괜찮지 않나~ 적인 생각은 있음. B도 낮은건 아니니까 내 역할에서 꼭 중요한 서브 능력치론 충분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래서 진화도 SABB 고...

모 - 하 인거에요.
장단점이 있죠. AAAA는 포지션을 변경했을 때도 균형잡힌 스텟 덕분에 아주 무난하고, SABB는 특화된 스텟 하나가 있다는 점이 든든하단 거? 저는 개인적으로 AAAA를 높게 치지만 비아는 SABB로 했습니다. 편한대로 하면 됨.

앗 위키 만들어주신 분 감사합니다!!!

하루는 오래가는 건전지가 되기 위해 BBSA..

모하모하 리하리하!
>>749 일장일단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신체S건강A나머지B라면 신체 관련 행동이나 전투시 공격력에 유리하게 작용하겠지만 기타 활동 등에서(시험공부나 스킬 배우기 등) 디매리트가 있지 않을까요? S스탯 관련해서는 확실히 이득을 취하지만 나머지 두 스탯에서 A보다 약간 아쉬운 경우가 잦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정훈이는 SABB를 할까 ASBB를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ASBB로 정했네요

음... 전에 제가 갑자기 급발진 밟았을 때 했던 말, 그거랑도 관련이 있겠네요.
완전 특화형 SABB 탱커로 캐릭터를 짰는데 바로 아래에 같은 특성 같은 무기 같은 포지션 같은 스텟분배 캐릭터가 들어와서... 그게 못내 신경쓰였던가... 그 새벽엔 그게 유독 서운했던가. 그랬던 거에요.

근데 영성이 높으면 확실히 좋은 게 있어요. 도서관 책 읽을 때. 망념 쌓아서 찾는 좋은 책들은 영성 제한이 걸려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비아도 특화하면서 영성이 B인게 조금은 아쉬워요... 영성 A 제한 책을 못 읽을 거라니!

결국은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최고지만요!! 조금 유리한 부분이 있을 순 있어도 정답이란 없는거니까요

고건 미안. 근데 맹세코 보고 노려서 저격하듯 짰던건 아님. 워리어가 필요하다길래 내 취향대로 짜다보니 제출하고 나선 상당히 비슷한 캐릭터가 바로 위에 있어서, 솔직히 나도 당황했음.

혼란을 틈탄 일상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머 그게 허선생 챌린지에 집착한 이유 중 하나로 포함되기는 해. 쪽팔리는 얘기지만 차별점을 가능한 빨리 만들어서 겹치는 느낌이 없도록 분화하고 싶었는데, 뉴비가 적은 시간 내에 무언가 오리지널을 얻을 수단은 허선생 밖에 없더라거...

윽 일상 하고 싶지만 곧 나가봐야해서..

ㅋㅋ(이 오너는 결국 츄하이를 사왔다........)

((요즘 힐팩 컨셉이 흔들렸다가 캡틴 충고보고 다시 마음 다잡은 사람))

하루주.. 츄하이 마시는 하루주.. 왠지 귀엽당

제가 갑자기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때가 자주 있는데 누가 부르거나 뭐하고 있다거나 하고 있다보니 레스 남길 시간도 없이 사라지곤 할 수 있습니다...정주행하면서 본건데 제가 갑자기 사라진 다음에 선관 얘기가 나와서 혹시나 신경쓰이실 분들이 있을까 해서 말씀드려요!
의도적으로 사라지는건 절대 아니에요!

>>771 앗

츄하이를 사오는건 크로와상주인데 마시는건 하루주가 마시는거야? ㅋㅋㅋ

츄하이.. 맛있긴 하죠..일본 여행가서 물 대신 마시면서 다녔는데..(??

일상 하고 싶은데..아직 밖이라..ㅠㅠ

어쩌겠어요. 놀러 온 어장인데 이건 내가 찜했으니까 내꺼야 할 수도 없는 거고. 근데... 이 정도로 비슷하면 뭘 해도 닮을 수밖에 없을 거고 경쟁이 된다면 그땐 무조건 내가 뒤쳐질 거란 생각이 드니까. 그날은 유독 이기적으로 변해버렸네요.
그래도 진화주가 신경쓰실 필요는 없어요. 진화주가 온 첫날에 닮은 점이 많지만 다른 점도 많아서 좋다고, 정말 마음에 든다고. 그렇게 말하며 선관을 맺으려 했던 그 순간부터 그런 생각은 모두 끊어내기로 제가 스스로에게 맹세했던 거고, 이제와서 무엇도 바꾸라고 할 생각은 없어요. 저는 진화란 캐릭터가 좋고, 상냥한 진화주도 좋아요. 그니깐 그냥, 실수였다고밖엔, 말을 못하겠네요.
그런 거에요.

나도 집가는 지하철이라...그러고 보니 선우는 선관엔 관심 없어요? 캐릭도 한번씩 다 읽었던데!

아니 나 뭐래요? 츄하이 마시는 에미리주..!!
ㅠㅠㅠ 정신이 업나 이름 실수했어 미안해요

(츄하이는 츄러스 비슷한게 아니었구나)

설명) 츄하이는 일본의 이슬톡톡 비슷한 술이다

개인적으로 선관보다는 일상을 돌리면서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요!

무엇보다 제가 어장에 미숙하기 때문에 선관 정해놓고 제대로 못 살릴 것 같아서요! 선관은 나중에 좀 더 여유가 생길 때 생각해볼까해요!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츄하이를 츄러스 같은 거라고 생각한 순수한 정훈주가 귀엽다...)(숨멎)

>>782
(단번에 이해완료)
오늘부터 술고래 라는 단어는 술참치 라는 단어로 대체되었음을 알립니다 땅땅땅

일상...할까...

선관도 괜찮슴다?

술상어도 만들어주세요!

정훈주 귀여우셔.
실수한 춘심주도 귀여우셔
츄하이 사온 에미리주도 귀여우셔
일상 구하시는 선우주도 귀여우셔
집가는 진화주도 귀엽고
비아주도 귀여우셔

>>1-1001 제발 참치멈춰!!

하루주 츄하이 츄루주루…… (아무말) 위스끼 후룩후룩 릴리주는 일상을 할 만한 상태가 아니고 선관이라면 거침없이 받겠소……

술...수울... 술 마실거야.. 조금 있다 해 완전히 졌을 때 나가서 사올 거라구...(아니다 이 다림주야)

참치를 멈추면 안되잖아!! (이 오너는 방금 /전체강퇴 를 사용해버렸다)
>>1-1001 참취멈춰!!

>>787 레스 길이는 어느 정도를 선호하시나요? 초단/단/중/중장/장/초장(회에 찍어먹으면 맛있다)

혹시 원하는 상황이나 배경이 있으신가요?

아무튼 이 오너는 신입분들도 오셨겠다 선관을 구해볼 것이란 애옹
일상은 구할건데 10시 이후입니다 😇 지금은 쫌 불안정해요~~!!

>>791 선관 짜보실래요?

초장(회에 찍어먹으면 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저두 일상은 9시~10시쯤 넘어서 구할듯..!!

앗 라면이 다 됐어요! 잠깐 먹고올게요!

선우주 맛있게 먹구와용

선우주 다녀오세요~~~~~~😎😎😎😎😎😎

뭔가 길거리에서 파는 닭꼬치 같은 거에 순한맛/조금매운맛/매운맛/완전매운맛/화끈한맛/불맛 같은게 생각났어요(아무말)

>>795 콕콕 찔러봐도 되겠는가…… 영불관계와 브렉시트에 대해 깊은 의견을 나누어도 되겠는가……

>>796 옼케 임시스레로-!!!

닭꼬치.. 폭탄맛..(아련)
옛날엔 천원이었는뎅(아련아련)

설명) 선관은 그냥 본스레에서 짜도 된다

>>804 헉 그런 좋은 정보가. 😙

선ㄴ우주 맛저하고 오라구-!!!!

집오자마자 장보러 떠나야하나니
어흑마이갓

여기서 짜도 괜찮아요~

>>794 레스길이는.. 사실 다른 분 레스의 길이에 따라 달라지지만 매우 장문은 제가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황이나 배경.. 웬만하면 크게 개의치는 않는데 청월 친구가 적어서 청월 내라는 것만 조금 지양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선우주는 원하는 상황이라던가 있으실까요? 는 다녀오세요~

시하시하 조심히 다녀오세용

>>785
저는 귀엽지 않습니다 (2스택
>>788
국립국어원에 등재신청 하고올게요!

정훈주는 귀엽다!!!!!!(스택쌓기)

스택이 다섯개 쌓이면 폭발하나요?

>>811 저귀않 (3

그보다 가상 레이드 오늘 하는건가요? (기대중)

>>778

어쨌건 말해줘서 고마워. 충분히 서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실은 나도 나랑 비슷한 컨셉의 후시트를 몇개 볼 때 마다 오묘한 기분이 아예 없지는 않았거던. 뭐 어찌보면 당연한 감정이지. 다만 말한대로 이제와서 그런 연유로 무언가를 눈치봐봤자 서로 불편할 뿐이라고 생각해. 말마따나 극단적으로 내가 '그럼 제가 시트 내림.'이래봤자 비아주가 기뻐할 사람도 아니지?

그러니 난 그냥 나대로 노력할 뿐임. 어차피 rpg 경력의 경험상 비슷해보여도 서로 성격이 나오고 겪는 이벤트가 다 달라지게 되어있어. 비아주가 어떻게 여길지는 내가 간섭할 여지가 아니지만, 진화는 초기에 제일 깊은 관계가 비아였고 나 또한 캐릭중에서 닮으면서도 다른 비아를 많이 신경썼음. 잘 챙겨주는건 걍 내 마음에 들어서임. 오케이? 그러니 뭔가 서운하거나 느끼는게 있다면, 그냥 말해.

전처럼 '난 기분이 나쁜데 이유는 말하기 싫어요'만 하지마. 이유를 들어야 공감을 해주던 대화를 해주던 하지. 비아주가 자신감 없어서 자책하거나 자주 쪼그라드는건 잘 알겠는데, 걍 받아줄테니 편히 말하셈. 내가 착한 사람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그 편이 오히려 덜 신경쓰이고 편하니까 그런거야. 날 좋아해준다면 고마워. 서로 놀러온건데 누구 불편해지는 것은 원치 않아.

맞다 가상레이드
아침부터 열심히 구상하시던뎅

시현주 다녀오게!!!!!!!
>>812 나서스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해.

>>812
정훈주가 추가데미지를 입어요! 와!

시현주 다녀오시는 거에요~~~~~😎😎😎😎😎
>>802 브렉시트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실성!)
좋습니다 선관ㄱ인거에요....에미리쉑 어차피 5살 이후엔 마도일본이었어서 동북아 배경으로 선관짜기 가능인것 😇

다들 귀엽습니다(단호)

>>816 앗ㅋㅋ 스택이 쌓일수록 귀여움이 강해지는거군용!!
그럼...
릴리주는 짱귀엽다!!!!!

맞아 일단은 모두모두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릴리주 어케 접점을 만들어 볼까요??

맞아요 다들 귀여우니까 그 모습을 저에게 픽크루로 보여주세요!!

일단 일하면서 놓쳤던 것들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햣하

그리고 진지한 답변 했으니 솔직한 속마음 오픈하자면, 교장선생이랑 플래그 + 영웅의 씨앗 개화 + 딱봐도 귀해보이는 무공을 습득한 사람이 '어차피 내가 뒤처질거야'라고 말하는걸 듣는 애기 뉴비의 입장도 생각해 보도록...^^...누가 할 소리야, 누가. 막 이래. ㅋㅋㅋㅋㅎㅎ

>ㅇ<

하루주는 힐팩 컨셉 뺏기면 남는게 없는 사람이에요. 엣헴

춘심이는 대장간 퍼거스씨...
이크 손이 미끄러졌넹!

오늘치 진지력을 거의 다 썼다 (늘어짐)

(비아주랑 진화주 뽀다다다다다담)

저는 좀따올게요 모바모바 쫀저녁되세용

>>820 릴리주는! 막타를 칠줄 모른다!!! 으하하하하하하하하 귀여움이 쌓일 일도 없지!!!!

>>818 비스무리하구만 🤤 릴리는 할부지할무니엄마아빠랑 함께 어릴적에 뉴코리아로 왔다는 설정이니까…… 서포터 동지로서 뭔가 접점이 있을까나?

>>822 어쩐지 의학도들과 접점이 생겨나는 느낌이구만! 릴리라면 의학에도 관심을 보일 텐데 어떠려나?!

춘심주 다녀오세요~~~!! 😎😎😎

>>827
그리고 그 옆에는 광란의 트럭팟이 끝나고 난 뒤 사제A/S를 받으려던 정훈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서 있는데...

다림이... 별 특색이 없어...(흐릿)

이게 다 내가 유능함을 어필해서 느슨해진(느슨해지지 않았습니다) 영웅서가의 분위기를 요동치게(요동치지 않았습니다) 했기 때문인가(아닙니다)...그럼 당분간은 연애에 집중하도록 하겠다

지훈이 특) 초창기에 개성이 없어서 개성을 억지로 집어넣은 편

갱신

광란의 트럭팟...과 사제 a/s의 위험성..
근데 공식이 없어서 문제야(?)

>>832 고철x100(트럭이었던 것)을 획득하셨습니당

>>829 (부비적 부비적)

릴리랑 제주감귤크로와상은 왠지 궁합이 좋을 것 같아

>>830 앗 좋아요 ! 음, 그러면 접점은 의료봉사에 나와서 만났다는거 어떨까요?
둘이 학교도 다른 만큼 의료봉사에 파견 되어서 같이 일하게 되면서 말도 트고, 이것저것 이야기도 해보게 되었다거나...

다들 리하리하임다~

배고프다... 저녁.. 베이컨과 계란으로 머글까..

다녀오세요~!

>>833 >>835
왜 개성이 없어요! 다들 캐릭터 너무 이쁘신데!
여러분 일상하실때 쓰는 말투 하나하나까지 전부 다 개성이랍니다 >.O

>>836
브루(투)스社 너마저...
>>837
(오열)

후, 안되겠다. 정훈몬을 육성해서 내 전속 딜러로 키울 수 밖에.

>>843
진화야, 진화야, 진화시켜줘 (?)

모하모하

>>841 (정훈주의 따뜻함에 백화한 지훈주)

힐팩은 어디든 갑니다~ 예에~

>>844

허선생의 문장을 얻고오렴 정훈몬!

(다림주가 갬동)

지훈주도 선관...구할래요...!!!

(과거에 다림이를 쪼금.. 네. 쪼끔 고생시키긴 했으나 학원도에서는 나름 매우 충실한 학교생활을 했다고 자부)

지훈주가 바람을 펴서 나는 슬퍼졌어(?)

>>845
지금까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정훈테라피였습니다
이용요금은 1000gp입니다
>>846
응급구조전문 힐(팩)러 하루!
>>847
아이아이 써! (이후 허선생에게 엉망진창 맞았다고 한다

이런 질문을 해도 될지 조금 망설여지는데, 힐러하시는 분들은 주 스킬이 어떻게 되시나요?

>>852

킹갓제네럴엠퍼러블루스카이 청천이랑 의뢰 가기로 했던 시기는 6월 중순부터. 즉 아직 2~3주는 남았어. 흥미 있으면 그 때 같이 가실?

힐러분들 답변 부탁합니다!!! 나는 솔직히 잘 몰라!!!!

>>853 치료이긴 한데... 하루는 스킬이 꽤 많아요..

>>851 기억해두십쇼 지훈주는 바람둥이임다
(지훈: 당당하게 쓰레기 발언 하지마라)

>>852 (튀튀튀)

다들 모하! 월요일 수고했어～!

>>839 오오옷. 멍한 표정으로 연고를 배합하고 있는 릴리랑 열심히 치료 중인 하루가 만난 건가! 좋다 좋다.
릴리는 前 모태신앙이었으니 나름대로 나쁘지 않게 보고 있을 듯!

>>849 Shall we～??? 😏

>>849
지훈이 과거사는 어떻게 되나요!
비설 빼고 공개된 부분만 알려주세욥! (위키 찾아봤지만 못찾음
>>854
6월 중순이면 넉넉하네요! 설마 그때까지 허선생 챌린지를 클리어 못하겠어요 하하
그리고 6월말, 정훈주는 멘탈이 너덜너덜한 상태로 어장 한구석에서 발견된다

릴리챠와의 선관... 탐난다...(슬쩍)

수술
F: 기초적인 외과적 수술을 실행할 수 있다.
치료
D: 응급처치와 간단한 회복을 할 수 있다.
C: 치료에 능숙해졌다.

기술: 생명의 도움
F : 자신의 생명력을 소모하여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한다.
D : 아군 둘을 지정하여 자신의 생명력을 나눌 수 있다.

치유 쪽으로 갈 거면 일단 복습으로 생명의 도움을 배우는 게 좋을 것 같고... 일단 전장에서 써먹을 만한 건 치료?

>>859

꼭 허선생 챌린지일 필요는 없지만, 좋다! 의견이 확고하다면 밀어붙여라!

1. 허선생 챌린지 돌파
2. 최대한 코인 모아서 무기 받기

일단 이 정도만 해도 괜찮을 것이다!! 킹갓제네럴엠페러카와이 청천주는 우리 뉴비단이 캐리할 것이다!!!!!

아. 참고로 진짜 꼬여서 못깰 것 같으면 내가 법인카드(히어로 모멘트) 긁어서 어거지라도 깰거야. 저 조건 달성 안되도 그냥 몸만 와.

>>862
청천! 청천! 청천! 청천! (집단광기

사실 전투에는 자신이 없어서요...
좀 미리 맞아둬야 실전에서 조금이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네요!

>>853 마도(D)와 불로불사지약(◆)! 디 엔드!!!
빨리 스킬을 배워야 한다…….

>>860 오호호 어서오라 어서오라～!!! 😊 서포터 카르텔이 조성되고 있어! 어떤 사이면 좋을까나～?

>>858
그러면 릴리가 너무 피곤해보여서 하루가 챙겨주다 보니 친해진걸로 살을 조금 더 덧붙이면 둘이 만나서도 기분 좋게 이야기도 하고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생명의 도움.. 릴리가 성학교생이었나.. 얻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여.

>>858 쉘위!
원하시는 선관 있으신가요!

>>859 조금 길기는 한데 적당히 요약해드리자면

부산 태생, 지아랑 같이 놀았던 시기
-> 서울로 전학옴, 선천적으로 감정표현을 하기 어려워해서 따돌림을 당함
-> 이때부터 친구를 단지 수단취급 하기 시작
-> 중학교 때 의념 발화, 게이트 적귀참수 클리어(이 부분은 지훈주도 잘 모름)
-> 성학교 입학, 현재

입니다!

>>814
>>824
당연히 기뻐하지 않지요... 스레 2호 커플이랑 덕캐와 관계있는 캐릭터가 한꺼번에 사라지는 시트내림이 있다? (곶통)(곶통)
이유는 말하기 싫어요... 했던 건... 그냥 아무것도 안 말하던가 솔직하게 다 말하던가 둘 중 하나만 하면 됐는데 새벽에 레스 쓰고 테스트까지 끝내서 작성 누르면 바로 날아가는 시점에 '아무리 그래도 이걸 그대로 말해버릴순 없다' '차라리 여기에서라도 끝내자' '어차피 자고 일어나면 다 가라앉을 감정일 걸 알았고 알고 또 알았는데 또 후회할 짓거릴 했지만 지금이라도 멈추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싹 날려버리고 들어줄테니깐 말해보라는 말에 단 게 그 레스였어요...
아무튼 그래서... 편히 말하란 말이 너무 고맙고, 착한 사람이어서 그런 게 아니라는 게 안심되네요. 요즘은 주변에서 위로하고 토닥여주는 것조차 모두 민폐고 주변인들이 지쳐버릴 걸 생각하니까 또 힘들어서.
그리고... >>824는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_O_

>>865 으음.. 관계라..! 사실 잘 모르겠어요!(매우 솔직)

과거 쪽으로 간다면야 만난 적은 있음! 같은 건 가능하구..(다림이는 이사가 잦은 편이었음) 학교 들어와서 만났다면.. 어..어쩌다 만난 그런 것도 가능하고요(고가끄덕)

킹갓제네럴엠페러카와이 청천주께서 말씀하시길 '복습하면 50망념으로 획득 가능'이라 하셨으되, 이 길은 내가 지나온 길이요 하시더라. 릴리주.

아 근데 힐하는 체력보다 빠져나가는 체력이 훨씬 많데. 그건 참고.

>>868
중학교때 친구 어때요! 하려고 했으나 중학교때 따돌림이라니 ㅜㅜ
일상 첫만남을 기약하도록 하지..!

근데 릴리가 청월이라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단 거시에오..

그렇다면 첫만남을 기약!

하루가 건강이 A인것은 생명의 도움을 많이 쓰기 위함이라더라 (아님

>>874
지금은 이대로 물러가지만 다음엔 아닐거다! 두고보자! 반드시 친구가 되어주지! (후퇴

맞다 힐이 꼭 기술로만 가능한 건 아니에요.
상점가에서 살 수 있는 [힐링팩]과 [힐킷]이라는 아이템이 있어요.
둘 다 외상 치료에 쓰는 아이템이지만
효력 - 힐링팩 : 효과가 떨어짐 / 힐킷 : 비교적 효과가 좋음
사용법 - 힐링팩 : 붙여서 씀(근거리) / 힐킷 : 쓰면 가느다란 침이 날아가 박히면서 회복됨(원거리)
이어서 힐킷 쪽을 구비해두는 편이 좋아요!
그리고 가격차이가... 있던가...? 위키에 안 적혀있어!! (비명)

훈훈이들 친구 되기를 기원합니닷!

>>876 키키키키킥
지훈이의 친구는 금방 가능하지만 진호감도까지 쌓을 수 있을까!!

오늘 진행 있던가요

힐킷은 마지막에 샀을 때 500gp였고 힐팩은 100gp였단 애옹.

그래서 청천이 1000은 힐킷에 2000은 힐팩을 산다고 선언했을 때. 힐킷 2개와 힐팩 20개를 얻었죠...

>>880 없을거에요!

>>879
지훈이는.. 정훈이에게 진심이 아니군요... 정훈이는 항상 지훈이에게 진심일텐데 (눈물훔치기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이템은 기술처럼 숙련도가 오르거나 하진 않으니까 후일을 기약하려면 치료 같은 기술도 잘 배워두는 겁니다.
캡틴이 풀었던 기술 습득 방법(기합이나 꿰뚫는창 같은거) 모여있는 레스가 어디있지... )(뒤적)

>>880 없을 검다-

>>883 정훈이는 그저 수단일 뿐....키킥...(쓰레기발언)

하루도 치료를 우선해서 올리고 있기도 하구요..

없으면 안심하고 한숨자러가겠심다...
월말너무바빠서 힘든애옹....

>>869

내가 덕캐랑 관계가 있등가? 무슨 의미인지 이해 몬함. 사실 부끄러워서 말 못했지만 연애가 성립된 시점에서 리얼사정이 아니고서야 함부로 시트를 내리니 마니는 하지 않아. 홀몸이 아니라 가장이 되었으니(?) 그 부분은 이해하리라 믿음. 그리고 조언컨데 그런 부의 싸이클을 돌기 시작하면 발작처럼 튀어나와서, 결국 한계에 도달했을 때 발작처럼 터지지. 그게 가장 안좋은 형태인건 내가 길게 말 안해도 짐작가지?

시원하게 말해주자면 자주 자주 우울해져서 쪼그라들고 주변에서 토닥거려주는게 지치거나 민폐의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는건 사실임. 그치만 말하긴 부끄럽지만 나도 옛날엔 자주 그랬어. 그렇게 잃은 사람도 많고 후회도 많이 했지. 그래도 말마따나 그런 녀석도 좋아해주고 놀아줘서 즐거운 경험 많이 했다. 이번엔 내가 그 포지션이 될 차례란거지. 인간관계란 돌고 도는거니까. 얘기 들어보면 아직 어린거 같던데, 주변사람들한테 미안하기 보단 고마워 하도록 해. 어지간히 아니다 싶은게 아닌 이상 난 계속 좋아해주고, 놀아줄테니, 나중에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을 만나면 받았던 친절이라도 돌려주던가. 로망 있는 이야기지?

갱신 갱신 갱신
검귀 레이드 하자고

>>808 그럼 초단/단/중에서 골라봐요 우리!

저어는 약간 개그 일상을 해보고 싶네요! 벌레를 보고 놀라서 까마귀처럼 꺄아아아아악하고 비명을 내지른 다음 덜덜덜 떤다던지 같은 재밌을 법한 상황을 좋아해요!
다림 주는 어떠신가요?

라면 먹구 왔서요!

응애 보상줘

>>885
그렇다면 너의 수단이 나밖에 남지 않도록 만들어주겠어! (얀데레로 의념각성

어서오세요 에릭주!

에릭주 어서오세요!

레...이드...?

에릭주가 캡틴에게 허락맡고 모의 레이드 열어준다더라구요.

>>866 좋구마안～. 릴리는 자기 기준으로 보기에 괜찮은 녀석들에게는 데레데레하니까 신빙성 있는 관계야! 그럼 그렇게 하자! 🥳

>>867 성학교는 아니니까 생명의 도움은 무리! 일단은 치료와 수술을 배우는 게 급선무!!!

>>868 ‘과거에별탈없어패밀리’의 인연이니까 어쩌다 한 번 말을 섞는다면 릴리 쪽에서는 주절주절 말을 쏟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접점이 생길 수 있을까? 혹시 지훈이 취미라든지 있어～?

>>870 다림이랑 릴리는 정말로 옛날에 우연히 만났다는 설정이라도 문제가 없을 것 같아! 연금술에서는 행운을 우주의 필연으로 설명하니까, 이 둘은 뭔가 그냥 만났다고 해도 분위기가 그럴듯해!! 😗
신 대한에서 털실인형 팔면서 지내는 샤르티에 가족의 가게에 한 번 들른 적이 있다거나～?

개그일상.. 적당히 단~중문 정도로 하죠!

다림이는 의외로 벌레면역이 높은 편임다. 이상번식한 다량의 노래기나 대벌레 같은 벌레로 인해 선우가 갇혀서 가디언넷에 헬프콜을 올리고 누가 와달라고 삐명 지르면 가장 가까이 있던 다림이 간다거나..?

맞아요 저도 비아주랑 비아랑 많이 놀래요 민폐 아니니까(비아뽀담)

>>889 에하
레이드 준비는 되었는가

>>892 히에에에에엑(도주)

(결국 저녁으로 눅눅한 감자튀김을 먹고 온 상한참치)

이번 레이드는 신입분들이 들어가시는걸까요??

검귀라면 ...

동아리 부장 특수 임무
검귀의 춤
▶ 동아리 부장 특수 임무
▶ 최대 인원 : 3인
▶ 백검곡에 있는 검귀를 물리치고 게이트를 클리어 할 것.
▶ 보상 : (개인당) 1000GP, (한지훈) 검도부 정식 입부
참가자 : 한지훈, 사오토메 에미리, 나이젤 그람
성공여부 : 성공

이건가요?

>>895 그 때 한 번 보고 아 하나보구나 하구 넘어갔는데 오늘일 줄은 몰랐어요!

검귀 다이스도 애매하고.
지금 알콜도 들어갔고.
묘사도 제대로 쓸 수 있을까 의심스럽지만
준비는 됐어

Q. 검커랑 싸울 때 팁이 있나요
A. 잘 막고 잘 때리면 이깁니다

(?)

엉? 오늘 해??

>>897 앗 너무 좋아요!!!

참가 희망자는 앵커 줘
제한 레벨 20 미만

레이드! 레이드!

>>898
지훈아 어디가? 지훈아 어디가? (쫒아가기
>>899
진-하!
>>900
위 아 더 원!
다같이 해야죠!

>>906

유진화.

참고로 전투 부담된다는 신입분들 실제 진행 아니고 모의 레이드고 그마저도 부담이면 제가 총대 멜테니 다들 ㄱㄱ

다림주랑 일상 돌리기로 했으니 아쉽지만 참가는 언젠가 기회가 닿을 때 해볼게요! 이벤트 구상하고 이렇게 열어주시는거 너무너무 감사해요!

20미만에서 턱하고 걸려버린거에요 (팝콘)
즐거운 레이드다

>>906
1번 올빼미 신! 정! 훈!
지원하겠슴다! 악!!

전투를 하고 싶었으나
20이 넘었으므로 관전을

근데 언제 시작이야? 나는 밥은 먹고 와야지 싶은데

>>896 아. 혹시 뭔가 릴리와 다림이 만났을 때 뭔가 기묘한 기분이 들어서 몇 마디 말을 짧게 나눈 적 있었다던가...

아니면 들렀을 때. 보호자가 그냥 사주려는 건 전혀 안 어울리는데 릴리가 영성 덕에 아. 마음에 안 들어하고 무엇보다 안 어울려! 로 릴리가 이게 더 어울리지 않나요 라고 슬쩍 권유해서 선택을 바꿔서, 다림이 고마워요. 라면서 떠나면서 행운 빌어줬어서 며칠 동안 묘하게 운이 따랐다거나(?)

가 생각나네여(?)

>>888 님 캐릭터가 제 덕캐고 비아랑 관계도 있는 캐릭터라는 뜻이었던 거에요... 당연! 합니다!! 춘심이랑 영원했으면!!
하하... 발작처럼 중간중간에 튀어나오고, 한계에 도달했을 때 터져버리는 거... 는 이 어장에서 자주 겪었으니까요. 발작은 레스 사이사이에 있는 독 같은 자기비하로, 뭐든 일단 자기 탓으로 돌려버리면 딴 사람한테 돌리는 것보단 나을 것 같다는 현실도피로, 그리고 한계에 도달하는 건... 전에 한 번 시트 내릴 뻔했을 때, 정말 한 번 시트 내렸을 때, 그리고 어제. 3번은 있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지금 더 누군가한테 의지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거기도 하고요.
음음...
아까부터 멋져서 울 것 같은 말만 하고 있어요. 어른답게.
그래볼게요.

레이드 재밌겠당! 서폿 한분 들어가시면 딱이겠어요

8시 까지 참가자를 모집할거야
중도참여는 무리

머여 머여 릴리도 낄수있는겨?? 🙄 술도 좀 깼겠다 참가신청 할게!!! 오렐리 샤르티에!!!

태양왕 인원들은 다 20 아니였나요??

다 함께 즐기는 레이드를 생각했는데.. 렙제가 있구뇨.. (눈물줄줄

>>905 그럼.. 가디언넷에서 삐명지르는 선레는 주셔야겠군요! 아. 그리고 가디언넷은

[]안에 내용을 적는 상라 형식입니다.
닉넴도 있어요(?)

>>920 정훈이는 가능하지 않나요??

20 미만만 받으므로 20 이상들은 열심히 응원을 해줍시다 (폭죽)

아, 그랬나..
뭐, 신입들의 묘사 숙련을 위해서니까.
참가 못하는 인원들은 이해해줘.
이건 어디까지나 에릭주 개인의 일상 이벤트 같은 개념이니까..

상라는 익숙치 않은데...한 번 해볼게요!

>>920

뉴비를 위한 이벤트라 그래. 인원수가 너무 늘어나면 정규 캡틴이 아닌 에릭주가 감당하기도 어려울테고.

>>919-920 신입 전투 체험을 위한 튜토리얼 느낌이래요!

>>920 이건 튜토리얼 모의 레이드(레스주 주최)이고
당신은 17레벨입니다
20레벨 이상의 썩은물들을 버리고 가란 말야! (이미 팝콘 들음)

>>896 지훈이 취미라면 오락실 자주 갈 것 같은데 릴리는 오락실에는 자주 안 갈 것 같고... 다른 취미라면 산책 정도일까요? 저도 릴리의 취미가 궁금합니다!

대략 떠오르는 선관은 이거 세개네요

1. 지훈이의 취미에 관한 것
2. 릴리의 취미에 관한 것
3. 지훈이의 과거사에 관한 것

>>925 그냥.. 문자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니면 당x마켓에 벌레잡아주세요 올리는 거랑 비슷한..?

두어턴 정도 뒤엔 일반 일상이 될 테니까여?

워랜폿 3인팟 딱 맞춰졌네용 화이팅화이팅~(팝콘 가득)

8시까지 대충 작전을 세우거나, 아니면 팁을 구하거나 하고 있어도 괜찮아
어차피 클리어 못할 것 같으면, 다이스 굴려서 20레벨 고인물 중 하나가 뿅하고 나타나서 의념기 써줄거야

>>907 (대충 디아볼로 짤)
내 곁에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ㅡ!

체력한계로 못참가...
나중에 찐보상 오면 광광 우러야지

다들 어서오세요!!!

(시현주 뽀담뽀담)

지훈이... 참...
위험한 사람들을 많이 끌고 다니는 거에요... (아련)

[사진]
(사진은 초점이 흔들려있다. 갈색인지 노란색인지 알아보기 어려운 거대한 벌레가 찍혀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ㅏㅏㅏㄱㄱㄱ!!! 살ㄹ려주ㅓ!!1! 여기 엔젤카페!!!!!! 빨ㄹㄹㄹ리!!!!! 나ㅏㄴ테 온다!!! 으ㅏㅏㅏㅏ아아ㅏ아언마ㅜㄹ ㅁㄹㄹㄹ ]

/ 이렇게 하면 되나요?

>>938 훌륭합니다.

(뿌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아아아아(다급)
귀여워라

내가 지금 밥먹어야 되서 그런데,
참가자 누군지 정리 해줄래?
그리고 지휘봉 잡고싶은 사람 손.
아무도 없으면 임시로 내가할건데
잘해서 잡는게 아니라 부담되는 역 다들 하기 싫으면 맡는다는 의미니까, 이 기회에 오더 하고 싶은 사람은 부담없이 얘기.

그럼 헌입은 응원하는걸로!

그리고 무엇보다 시현주 참가하기가 좀 그런게
애 의념기 너죽고나죽고팀도같이죽자임ㅎㅎㅋㅋ

저도 일상 돌리는 중이니 응원할게요! 다들 화이팅!

>>937 위험한 물건과도 많이 꼬이는 느낌이....

처음 받은 코스트와 남아서 얻은 보상이 둘 다 마검이었던 건에 관하여

>>942 정훈주 릴리주 참가하실거예요
맛저하세용!

짭동기인 나 관전을 하다!?

다들 하이 헬로우 안녕하세요??? 오늘 왤캐 바빴던건지???? 일찍 일어났는데도 이제서야 참치에 들릴 시간이 난거에요

지훈이 특성은 사실 어두운 매력(코스트 한정) 아닐까요?

은하은하!!
오늘도 고생했어요!!

어서오세요! 은-하!

실수로 공격을 해버렸군

ㅋㅋㅋㅋ관전한담서 삽을 던지셨어 귀여워....

galaxygalaxy

>>922
친구들을 두고 가야한다니 슬픈 마음뿐입니다 (대부분 한번도 안만나봄)
>>926-928
(납득)
어쩔 수 없져 머! 다들 정훈이가 조금이라도 덜 맞기를 응원해주세요!

>>954 방패다!! (실드차지!)

관전!

>>957 꺄아아아아아악(주금...)

정신차리고 보니 사람들이 죽고 있다!

은하~!!!

>>950 (짤)

>>955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곤 만-족)
다들 반갑습니다 와아... 저녁 곧 드실분은 미리 맛저인거에요

>>960 너도 죽엇-! (불합리!)

>>961

가디언넷을 돌아다니곤 하는 Iro.. 그러니까 다림은 다아아아급하게 올라온 넷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으악거리는 것에 안 갈까 생각하다가. 저기 보이는 엔젤카페를 보았습니다.

"갈까.."

Iro: 거기 여기 맞지요?(엔젤카페 사진)
Iro: 마침 가깝네요.

그리고 주위의 깔끔하고 긴 나뭇가지를 운으로 찾아내어 들고는 카페로 향합니다.

패-닉하고 있던 선우의 눈에 하얀색과 푸른색이 뒤섞인 마치 햇빛이 비친 바닷물같은 반짝이는 머리카락과 창백한 피부의 제노시아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 나뭇가지를 들고 벌레를 콱 짓눌렀을지도요?

"저기. Sir seonwoo 님?"
맞으신가요? 라고 말하는 동안에도 벌레는 꿈틀거리고 있다...

모두 비아주로부터 대피!!

>>966

>>963 켁!(사망)

1972년 11월 21일, 선우주는 오랜 지병이었던 비아주의 쉴드차지로 쓰러졌다.

>>964 깨달음!

3명만 참가 가능한거야? 그럼 쭌심이가 할래?

캐릭터성은 비슷하더라도 캐릭터가 비슷하진 않지.

>>967 폭력멈춰어어어억(사망)

20레벨 미만이면 누구나 가능해

멈춰!

>>969 딱히 그렇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970 맞는 말이죠... (끄덕) 뒤틀린 불안감이 가져온 발작인것.

캡하~

그렇다는데? 레이드면 더 대규모로 굴리는게 의미있는거 아냐? 할 수 있는 사람들 다 와!

캡하~

아뇨 저는 괜찮아여 다시 자리 비워야되기도 하고 전투체험은 저보단 다른분들이 하는게 도움될듯

캡하! 화장실 갔다 왔더니 어디부터 읽어야 할지 감이 안 온다!!! 😝

캡하~ ㅇㅅㅇ)/

공평하게 말하자면 캡이 어제 이거 잘 진행 되면 보상 고려한다고 그랬어!
아무한테도 피해 안끼치고 같이 놀면서 연습해볼 기회니까, 모두들 부담없이 같이 해보자고!

신정훈(때리면 부서짐)에게는 여러분의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지금 참여하세요! I wnat you!

배려해주셔서 고마워요!!

>>978

인원 수 제한 업다는디!?

간단히 묘사를 하자면 사비아의 방어 스타일은 작은 방패를 통해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기동탱커느낌이라면 진화는 진압경찰 스타일의 형태라고 할 수 있어.

하고 싶은데 6/6까지 대규모(?) 이벤트 참가는 무리네요. 아직 시트 수정을 못 했기도 하고요.

"으...으아아아아..."

슈슈슈슈슉!
전광석화와 같은 움직임으로 정체모를 황갈색의 벌레가 코너링했다. 깔끔한 솜씨다.

의자 위로 올라가면 의자 다리를 기고, 테이블로 올라가면 기둥을 탄다.
옆으로 도망치면 슬레이프니르처럼 웅장하고 아름다운 여러개의 다리를 놀리며 달려온다.

차선우는 창백하다 못해 파랗게 질린 얼굴로 양 손을 번쩍 들고 작게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치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심술맞게 생긴 고양이 하나와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물빛 머리카락의 제노시아 교복을 입은 여학생 하나.

도저히 신경을 쓸 수가 없어 말에 대답하지 못한 채 울상을 짓고 도망치면서 벌레를 보면서 여학생을 힐끗힐끗 쳐다본다.

내가 좀 바쁘니 >>915 는 나중에 밤에 천천히 답해줄게!

>>979
>>929, >>932, >>942, 은후주 등장함

화이팅 화이팅! 신입 파티!

( 대충 응원하는 치어리더 하루짤 + 윙크 첨부 )

아까 보니까 중도참여는 어려워보여서. 진행시간이 저 일이랑 겹치네용 아쉽긴 하지만 열심히 응원하는걸루

캡-하!

(어째선지 6/6을 보고 현충일이 일요일이라는게 떠올라버린 정훈주)

만약..시현주가 자고 일어났는데도.. 진행중이면.. 후참여 가능하겠습니까...?
올 a라서 딜/탱/폿 다 무난합니다.. 딜은 랜서이니만큼 얼음으로 넣으면 되고.. 탱도 얼음 방패같은 고런거로 커버 가능할테고.. 폿도 얼려서 디버프 거는 식으로 하면 되고..

얼음 만능이네(?)

>>989 <(ㅇㅅㅇ)/(대충 간지나는 포즈?)
저어도 저녁을 아직 안 먹어서 참여하기가 애매하네요 ㅇ<-<

참가자는 워랜폿 한명씩 밖에 없는거지?

>>996

워랜폿폿 인거 같은데?

안... 못... 못먹었...(ㅠㅠ)

그냥 랜폿폿 보다는 낫다
정보) 원 검귀전은 랜폿폿이었다

내가터트릴거야!!!!!

오직 1001을 먹기 위해 계속해서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