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고 조용하던 어장이 불타고 있어요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정산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556/recent

다들 진정해!!!!!!! >>1-1001 실드차지!

반사

작고 조용하던 어장은 이제 없어..

모하세요! 콘

파괴와 폭발!

진정해!

situplay>1596258145>995

큰일난 것 같아요...나 이 화력 감당될까..

화력이랑 시트 수가 넘버링에서 100 뺀 시절로 회귀한 것 같은...

그리고 그와 별개로 선우는 나랑 공통점이 꽤 많아!! 사실 그래서 흥미가 있고!!!
그러니 혹시 괜찮다면 한번 진화 시트도 읽어봐요!!!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영업)

뉴비가 올 땐 즐거웠어요
근데 엄청 많이 오는거에요
눈물이 났죠

이야기를 못따라가는중

야 이사람들아!!!!!!
나도 데려가!!!!!!!!!!11

실드차지에 저가 죽어욧..

다림주는 일반인... 다림주 죽었어..(아무말)

투쾅쾅쾅

>>9 사실 제가 지금 시트를 다 못읽어서...천천히 읽어볼게요!

지금은 약간 화력에 적응 중이라 손이랑 눈이 너무 바쁘네요!

(다림주 CPR!!)

픽크루도 짜야하는데

111011001001110110110100111011001010000010011100001000001110101010110111101110001110101110000011101001010010000011101010101110001011100011101010101100001000000011101011100010111010010011101010101100001000000000100000111011001010011110000000111011011001101110001000111011001001110110110100001000001110101110110000100101001110110010100111100100111110101010110000100000001110101110011110100100011110110010011101101101000010000011101100100111101010000111101011100010111010010011101010101100001000000000100000111010101011000110110111111011001001011010110100111011001011000010101000111011001001110110110100111010111000101010010100001000001110101110101010101010001110101110111000100011000011000111101100100111011011010000100000111010111001000010011000111010101011001110100000111011001000101110110110111011001001011010110100111011001010000010111000111010111011001010000100111010111010000010111000111011001001011010110100

이제 이진수 멈춰! 야지

나 진짜 전투적으로 레스 읽고 쓰는구나..눈물날것같아요

초고속 완성........jyp

(우리스레 왤케 바글바글해요)
(행-복!)

>>19 (또 유용해보이는 콘이)(주섬)

메스를 든 하루..!! 에미리주 작가님!!!

신입인 내가 미안하드아…… 신체의 한계로 엄청 느릿느릿하게 갱신하고는 있지만…… 이제 와서 시트 냈다간 민폐가 될까봐 걱정했는데 역시 그랬던 것인가…… 😢

다림주 어서오라구!!!

여러분 솔직히 너무 과열되신 것 같습니다!! 천천히! 조금만 천천히!

>>23 아니아니 그런뜻이 아닐거예요 복작복작해서 좋다는말이신듯!!!!!! 저두 똑같은 신입인데ㅠㅠㅠㅠ

에미리주 캄사합니다!!!

(다들.. 반가워요)(유령)
(cpr당해도 망한 듯)(?)

>>23 아니 그런 뜻이 아닐거에요!!

저 진자,...이미 >>11로 드러나기 시작한 것 같아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자꾸 뒤쳐지니까 킹받으려고 해여 슬슬!

그냥 제가 지금 기운이 없어서 으어어 하는중인 겁니다...
낡고 지친 참치는... 누워있다...
으아악 개쓰레기요일이 1시간 5분 남았어 크어억

>>26 일어나요 다림주

>>23 어 물론 그게 선생님 잘못이라는 건 아님!!! 절대 아님!!

(청천주 토닥토닥...)

>>23

노노노노 그렇지 않아 그렇지 않아. 나도 뭐 의무감 같은걸로 챙기는 사람 아니야.
비슷하게 참가 할까 말까 고민하고 뒤늦게 온 사람으로써, 같은 시기에 참가하는 사람이 반가울 뿐인거야.
돈받고 일하는거 아니니까 그런 걱정은 하지덜 말라!! 같이 즐겁게 놀자는 것이니까 아무 문제 없따!!!

혼틈 일상 구하기

저 시트 낸 지 4일인가 됐는데 벌써 어장 11개 갈려슴..
좀 무서워요

>>14

TMI 빼고 간략하게 말하자면 똑같이 '영웅이 되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타입! 의념은 '영웅'! 의념기는 갑옷 장착형!

>>36 ㅋㅋㅋㅋㅋㅋ 주말의 화력이란..

(대충 화력에 밀려서 떠다니는 고인물 참치)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

>>25-34 그렇지만 일단 나라도 화력이 조금 줄어들게끔 한동안 퇴장해 있겠다!
진화주가 열심히 챙겨주는 것에는 언제나 감사 또 감사…… 🤗

(화력에 밀려서 둥둥)
(죽어있다)

작업은 계속된다........comingsoon

(대충 화력에 밀려서 떠다니는 고인물 참치2)
예전이라면 이 정도로 떠내려가지 않고 활발하게 얘기했을텐데...
으... 으으... 나 낯가림 있단말야... 제발 적응시간이라도 줘어어어엇...!!

>>41 (다림주를 챙겨간다)

히히 식빵 맛있따

>>40

그렇다면 한 12시쯤에 오도록 해! 인터뷰 질문을 준비해서 그 때 맞춰 올리겠다! 아마 이 화력은 캡이 나타나서 급등한거니까, 그 때 쯤이면 좀 가라앉을 것으로 예상되거든.

체력이..2222
시현주는 그냥.. 모두에게 반응하기를..포기할래용..... 이건 신체한계의 문제인거시야...

>>47 (시현주 뽀담뽀담)(챙겨간다)

>>40 다녀오세요!!!!(신입 볼 뇸뇸)

>>43 뭐야 낯가림 귀여우세요

(하루주를 납치한다)(이러면 일타 삼피..!)

뭐야 왠 납치범들이 이렇게 많아... (선도부 신고번호를 누르며)

(지훈주를 납치한다)(그럼 다 내꺼)

>>50 >>51

그런데 이후에도 갑옷 장착형이 늘어나게 되면, 나는 선구자가 되는거야? (기대)

(납치당함)
(골골골)

선우주는 갔나? 기왕 질문 할 거면 같이 물어보고 싶은데 말이지.

제가 시트 훑으면서 픽크루 이미지 겹치는게 있나 확인 해보긴 했는데 혹시 몰라서 여쭤봐요!

https://picrew.me/image_maker/42680

이 픽크루로 이미지 만드신 분 스레에 안...계시죠...? 제가 써도 될까요?

>>52 (읍읍읍읍읍)

>>53 애옹(애옹)

하루는 나중에 날개를 얻어보고 싶어요.

맞다, 저번 게이트 기여도로 방어구 받아야겠다..

정훈이 활시위 튕기는 시눙을 할 때 청천은 후후, 하는 웃음소리를 흘립니다.
그리고, 정훈이 연락처 교환을 승낙하자 자신과 정훈의 손목에서 나는 희미한 빛을 보며 웃습니다. 삐삑!
가디언칩은 나노머신 뭉치라서 평소에는 이런 희미한 빛이나, 가끔 울리는 효과음이 아니면 그 실체가 눈에 잘 띄지 않네요.

"좋습니다. 먼저 연락하셔도 좋아요."

손을 다시 뒤로 빼며, 청천 또한 개구지게 웃습니다.

"어, 물론 연락 없이 갑툭튀할지도 몰라요? 제 취미 중 하나가...파쿠르라서. 산책 범위가 상당히 넓답니다."

지금도 파쿠르 뛰면서 쉬던 중에 정훈의 캠핑카를 발견한 거였죠.
아, 문득 시간을 확인해보니 시간이 꽤 많이 지났네요. 청천은 남은 애플망고 음료를 벌컥벌컥 들이키고는, 정훈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슬슬 시험기간이니 돌아가서 공부해야겠습니다. 다음에 보죠. 음료는 잘 마셨어요. 정기시험 힘내시길."

//이칠에!!!! 십사!!!!
다음번에 막레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56 픽크루랑 시트 깎고 있었어요!

>>54 갑옷 장착형...?

>>57 아마 없을 거에영!

겹치는 사람은 없는겁니닷...! 하지만 꼭 안겹치게 해야만 하는 건 아닌겁니닷...!

갸악!! 나메 틀렸어!1 죄송합니다!!!

>>57

내 기억상엔 없지...싶은데, 그리고 픽크루 자체는 겹쳐도 괜찮지 않나?

그래두 혹시나 해서요!

>>61 오오, 그럼 완성하면 선우주도 인터뷰 하자! 나 내 동기들한테 관심 엄청 많음!

>>62 의념기로 갑옷 형성하는 계통들! 방금 내가 명명함.

>>67 히익...아직 시트도 미완성인데...

일단 픽크루만 좀 깎아올게요 그러면!

어차피 예쁜 픽크루 있으면 다들 와아 하고 몰려서 만들어보고 올리는 곳이니까, 그냥 마음에 드는걸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상을 돌리고 있었다고......?

다들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픽크루 깎아서 올게요!

픽크루는 겹칠 수 밖에 없으니 그냥 맘 편히..

>>57 아 ㅋㅋ 픽크루 좋은 게 있으면 좀 갖다쓸 수도 있져!
그냥 저나 다른 참치들 쓰신 거 써도 될걸여?? 좋은 건 좀 같이 봅시다/씁시다!

픽크루 깎는 선우주

>>67 앜ㅋㅋㅋㅋㅋㅋㅋ

(팝콘 먹는 중)
(팝콘 먹다 주금)(그야말로 개복치(?))

>>76 (데려감22)

이 속도면 3차 경매때 다들 코인 100개는 들고 시작하겠다.

>>0 그러게!!! 누가!!! 괜히 공대드립 치면서 기름 부으래여!!!! (킹받은 클라우디킥!!

>>33 감사합니다...ㅎ.....

>>35 지금 상태로는 무리다요!! 일상도 돌리고 있는데 화력은 폭발하는 중이고....

안경을 씌울까 벗길까 고민 중이에요...

특성 미소년이라면 솔직히 뭘 써도 인기 많을듯

고민되면.. 일단 씌우고 벗기고 싶을땐 렌즈를 쓴다고?

미소년...대바악..

혹은 애초부터 패션 안경이라는 방향성도!

앋 릴-바!!

>>43 (토닥토닥...

늦었지만
성-하!
화-하!!

미소년은 이거 써도 인기만점이죠

모하모하!!(뒷북!!)
옹 패션안경도 괜찮네요~
>>86 ㅋㅋㅋㅋ 아무리 가려도 잘생김이 묻어나는...

진화도 가끔 똑똑해보이고 싶으면 패션 안경 낌

드디어 어장에 미소년소녀가 모였다

>>81 킹정합니다...!

헐(좋아죽음)

참치 어장 적응이 덜 되어서 그런가 은근히 불편하네요. 방금도 오폭하고 오고...

다들 어서오세요...

어라. 특성이 미소년인가여...? 여주 백작 그건 누구였지.. 그냥 뉴 신입인가...(누군지 기억 안 남)(기억력이 망했음)(흐믈텅)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

그 마음 잘 압니다....나도 원래 참치로 활동하던 사람은 아니어가지구...그 왜 스레 제목을 한번 더 누르면? 오로지 이 스레만 뜨는 전용 창으로 넘어가용. 거기서 새로고침하거나 올리면 오폭을 잘 안하더라구요.

.

>>92(토닥토닥) 금방 적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우선 이건 안경버젼이구요

어우...겨우 따라잡았네........

>>92 한번쯤 그럴 수도 있죠...ㅎ(토닥

후....우리도 맨vs와일드만 있으면

늑대로 변신한 황금비 카사에 올라탄 파워맨 성현이가 릴리를 목마 태우고 맨vs와일드 캐릭터를 업어서 스탯 관련 특성 캐릭터들
그레이트 합체를 할 수 있었는데

>>93

그 쪽은 신입...이라기 보단 전에 한번 나갔다가 돌아오신 분. 특성은 가문의 영광. 선우주랑은 다른 사람이에요.

이건 노안경버젼이에요!

이 중에 안경 쓴거로 대표이미지 해서 시트스레에 나중에 올려야겠어요!

>>98

우왓 겁나 훈남이야.

두개 비교하니까 안경이 좀 더 멋있는 것 같음! 주관적 감상이지만 말이지.

어장 들어오는 팁?) 상위 5개 어장은 어장 이름 말고 옆에 레스 숫자를 눌러야 어장만 있는 페이지로 들어와져요
만약 제목을 누르셨다면 거기서 다시 제목을 또 눌러주셔야 들어와져요

잠깐 눈만 떼면 폭팔하는 레스 갯수를 본 하루주

오와아아아 선우 멋지다...!!!!!(데굴데굴)

먼저 연락해도 좋다는 청천의 말에 정훈은 만족스런 웃음을 띄면서 연락처 교환을 마칩니다.
이렇게 (정훈이 기준)친구가 하나 더 늘었네요!

" 지나가다가 멀리서라도 보이면 꼭 인사해주세요. 저는.. 사람 기척을 잘 못느껴서요 "

애플망고를 마저 마시고서 멀어지는 청천을 보며 정훈은 연락처를 교환했던 손을 들어서 흔들어줍니다.
공원에서 예상치 못한 인연을 만났으니 이젠 상점가로 가서 과일젤리를 사야 할 때네요

" 청천씨도 시험에서 좋은 결과 거두시길 바랄게요! 그럼 안녕히가세요 "

공부.. 공부...
젤리를 산 뒤에는, 다시 기숙사로 돌아가 공부를 해야겠죠. 왠지 벌써부터 조금 기운이 빠지는 기분입니다

//15!
고생하셨습니다!!! 청천주!!!!!

다림이 머리가 제일 그리기 빡셌어요...........jyp

다림이다~!!!

>>103 고마워요! >>104 저도 그게 나은 것 같아요

>>105 이게 생각보다 불편한데, 레스 숫자를 누르면 전체보기로 들어와져요....

>>106 저는 저 중에서 흩뿌려진 흙 알갱이 하나를 맡고 있어오

>>92 저도 처음엔 그랬슴다...

와! 선우 픽크루!!!

>>93 다른 시트로 다시 돌아오신다는 분이 계셨슴다! 그분이실 거에요!

>>95 참치 상황극판 메인이 아니라 해당 스레 보기(주소에 trace 들어가는 거!)를 이용해주시면 좋습니다...(끄덕
메인에서 꼭대기 5개는 레스 수 눌러주시면 최신 50 보기로
꼭대기 5개보다 밑에는 제목을 누르면 최신 50 보기/레스 수를 누르면 전체 보기로 이동되니 참고하십셔!

>>98 헉 역시 미소년! (야광봉

고양이 귀여워. 아, 근데 고양이가 학교에 올 수 있나요? 그거 궁금했는데 물어볼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이히히... 나는 쓰레기... 화내고 짜증만 내는 불평머신... 기기긱이에요 기기긱
애옹

다들 반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115

어허.
(머리통에 춉)

픽크루 멋잇ㅅ다...

진짜. 정신 좀 차려야 하는데...
(빙글빙글)

시트 정리라던가 완료되면 대화를 나눠볼까! 너무 재촉해도 부담스러울테니, 여유롭게 하고 한가할 때 말 걸어줘.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힘내라 힘!

이라고 치어리딩 ver 하루가 말했어요

>>100 찬혁좌의 복귀를 기대해봅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 앗...선수를 빼앗겼다!

>>106 매우 공감갑니다...(토닥토닥

>>111
요기서는 상위 5개 숫자 누르면 최근 50으로 와지구요, 만약 요기서 이름 눌러서

선우 완전 멋있네요! 미소년 그 자체..

요기로 와졌다면, 이름을 누르면 최근 50으로, 레스 숫자를 누르면 전체보기로 와져요!

훌쩍훌쩍 쓰레기
제가 쓰레기인 이유에는... 진화주관련도 있거든요... 탓하는건 아닌데 사실 맞을지도 몰라용
그래서 내가 쓰레기란거야...
지금 피곤해서 이런거같은데 자긴싫고 피곤은하고

>>114 yes
기숙사에서 고양이 키워도 문제 없슴다

>>125

뭐라 안할테니까 설명해봐, 무슨 일인데 그래?

>>125 (네거한 비아주에게 지훈이 안겨드리기)

>>108 정훈주도 고생하셨어요!
는 레스수 같이 세아려주신 거에요? 감사해요!!

15레스니까 3*15는...와 45 깎아야지!

뭔가...뭔가 시트에 더 넣거나 빠진게 있나, 계속 보는 중이라서 일상을 돌리기도 좀 그렇네요
왜 계속 뭘 더 채워넣어야만 할 것 같을까요?

다인 스레에 이렇게 참여하는건 꽤 오랜만이라 조금 두근두근해요!

>>119 일단 지금 괜찮아요!
천천히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다들 픽크루 이쁘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맘같아서는 하나하나 다 앵커 걸고 싶은데 인원도 많고, 레스도 휙휙 올라가서 어렵네요...

참고로 말하자면 굳이 언급은 안했지만 구구단 세는 청천주가 너무 귀여워서 역시 청천주는 신이라고 생각했어.

>>130 괜찮아요 다 이해합니다 !!!

비아주 힘내세요...

어? 글고보니까 다들 기숙사에서만 지내나요?
자취하는걸 본것같은데 잘못봤나!

>>133 돈이 없기 떄문이죠!

>>129
답레가 굉장히 늦어서 죄송합니다 ;ㅁ;
느릿느릿 곰손.. 곰도 이것보다는 빨리 쓴다! 똑바로 서라 정훈주!

>>132 고마워요!

>>130

시트는 결국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니까. 그 성격과 인물상을 확실히 나타내는 과거나 성장, 그리고 성격이 적혀 있다면 다른 사람들의 분량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멋진걸 멋지다고 말했을 뿐이니 딱히 감사는 됐다!

그럼 잠깐 질문을 준비해볼까

>>136 미소년/미소녀 특성도 참 좋으니 같은 특성끼리 힘내작요

>>137 약간 픽크루나 시트를 짤 때 조각 깎는 느낌으로다가 노력을 들이는 편이라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고마워요!

>>134 ...!! 그렇군용!
진화야 미안하다 ㅋㅋ 춘심이 집에 못오겠다.. 기숙사래

비가 진짜 미친듯이 쏟아져요 무섭게

>>138 좋아요!!

우선 카페 알바를 해볼까 고민 중이에요...시급...많이 주겠...죠?

>>140

( 시 무 룩 )

춘심이 기숙사로 놀러가도 상관 없어요?

남자가 여자 기숙사로 들어간다고 해서 신경을 안 쓰더라구요...

>>143 네?(충격)

일상중엔 선도부가 안나오니..?? ㅋㅋㅋㅋㅋ

알바..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르겠는데 전에 보니까 소비하는 망념 대비 그렇게까지 만족스러운 금액을 벌지는 못하더라구요. 보통 의뢰를 가시는 것 같던데..!

사회의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행위를 하다니 가디언의 명예에 금이 갈텐데!(혼란)

>>143 네?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정훈이는 기숙사와 캠핑카라는 두가지 선택지가..!

사감 : 신정훈 얘는 또 안들어왔니?
옆방 : 오늘도 캠핑카에서 잔다고 하더라고요

미소년이 알바하면 시급이 높을 것인가...?
(조금 궁금해짐)

>>146 만족스러운 금액보다는, 알바를 하는 상황 자체가 재밌을 것 같아서 생각 중이에요!

>>147 그니까요..! 아니야 근데 그냥 잠깐 들러서 밥먹고 영화보고 그러는건데 미풍양속 저하까지는....!!!!!!!

엘리가 좋아하겠군요.

엘리: 오리오(Oreo)!
오레오: (집사의 무릎 위에 앉는다)
엘리: (쓰담쓰담)

>>109 와오 다림이다

>>111 전체 보기 상태에서 뒤에 #top이나 #bottom 지우시고여
스레번호 10자리 뒤에 예를 들어서,,,100번부터 200번까지 보고 싶다! 하시면 /100/200을 붙여보십셔!
저같은 경우 대충 스레번호10자리/101/1001 이렇게 해서 앞에 다 본 거 끊어가면서 봐요!

>>114 교실은 힘들지만 기숙사에선 동거 가능으로 알고 잇습니다!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기숙사에서 살구여!

>>115 (토닥토닥

>>149 캠핑카 = 굴러다니는 집
>>150 저도 그게 궁금해요

참고로 남자가 여자 기숙사 쪽 놀러가도 다들 별로 신경 안 쓰는 건 캡틴이 공인하신 것...

근데 그래 보이긴 해. 사실 청월은 좀 모르겠는데, 제노랑 아프란시아(특히!)는 더더욱 ㅋㅋ

>>153 (귀여워)

에릭도 고양이 고로 씨를 키우는데 둘이 고양이토크 하는게 보고싶네용

>>149 (캠핑카 매우 탐남.... 차박....)
>>151 그렇군용!! 알바 화이팅 화이팅~!!

>>154 네? 동침이 아니라 무려 동거가 가능하다구요...??
(혼란혼란혼란)

일상에서 너무 나대면 선도부한테 끌려갑니다....

>>152 가디언 후보생으로서 품위를 지켜주세요!(?)
>>154 (문화충격)
약간 저 지금 이런 느낌이에요

이게....바퀴...? 굴러간다고...?
>>156 사회의 미풍양속 저해행위 이대로 괜찮은가...

릴리주와 선우주에게 질문!

1. 캐릭터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2. 진행이 시작되면 어떤 것을 해보고 싶나요?

3. 내 캐릭터는 이런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4. 내 캐릭터랑 궁합이 좋을 것 같은 인물은?

5. 특성 / 의념과 의념기를 설정하는 과정은 어땠나요? 캐릭터 메이킹 할 때 했던 감상!

================

일단은 이 정도?

춘심이 진화 동거 시작하나요?(날조중)

>>130 시트에는 적당히 쓰시고
나중에 위키 페이지에 채워넣으십셔!!

그거...충분히 이해합니다....ㅎ.....

>>131 왜 이런 걸 귀엽다고 하는 거에요!!1

>>133 >>140 자취하려면 집은 돈주고 사야해여!
그리고 기숙사에 이성 출입 제한 없음...ㅎ

카사랑 동거..좋다...히히

집사 분이 한 분 더 계시네요.

>>161 ㅋㅋㅋㅋㅋㅋ 성현아ㅠㅠㅠ

>>152

옳다! 옳다!! 건전한 연애 정도는 괜찮잖아!! 선생님에게 보고서도 쓸 수 있을 정도로 건전할텐데!!

>>150 어 갑자기 이거 궁금해졌어요 저도

아마 예쁘니까 홍보 목적으로 웃돈 주고서라도 고용하려고 하지 않을까

>>165

왜 귀엽다고 하냐고 물어보면 귀여우니까 귀엽다고 말하겠지????

그냥 같이 살죠 머..(무심)

>>155
굴러다니는.. 구른다.. 람머스... 등껍질? (의식의 흐름
>>159
차박 그것은 로망!

>>168
후....

>>161 짧은 한마디에 묵직한 감상이 있네...

정훈주나 춘심주도 내킨다면 저기에 대답해봐! 둘 올 적엔 이렇게 물어본다는 발상을 못했었어....라기보다 그 땐 맨투맨이 가능했지(아련)

>>166 카사랑 동거...
매일 아침 인사로 키스(늑대식)를 하는 카사...

>>167 엘리네 고양이 만나보고 싶어요...

>>172 (무심해)

>>172

!?

>>127 됐어요. 서로 기분 상하고 불편하기만 할 일 말할 생각 없습니다. 지금 졸리고 피곤한데 잠이 안 와서 그래요. 지금 자고 일어나면 다 될 거에요. 지금 막연히 요동치는 기분이 풀리든 8시간 공부하면서 짜증날 기력도 없어지든 어떻게든 되겠죠. 그냥 지금 하고 싶은 말은 저 착한 사람도 아니고 좋은 사람도 아니란 거에요... 그냥 그랬던 거에요...

진짜로 디지몬 초진화 하네, 성숙기에서 궁극체로 워프 진화.....

>>176 카사(주)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책임져요

>>135 에에 저도 곰손인데요 뭐.......괜찮아요 괜찮아! (토닥토닥
지금은 컴이니까 그나마 이 속도가 나오는 거지 모바일이었으면.......(먼산

>>141 >>151 참고로 보물을 찾으시면 조금이나마 기본 자금이 생깁니다!! 사이트(위키 말고여!) 가서 보물 찾으세여!!!
그리고 하나 더. 지금 시험기간이라..,아무런 대비 안 하시면 정기시험 성적이 망할지도요!

>>153 그표 다행이에요!

1. 캐릭터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A : 인싸 생활로 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싶어요! 청월 아카데미에 홍보 모델로 뽑히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2. 진행이 시작되면 어떤 것을 해보고 싶나요?
A : 멋진 척(매우 중요)

3. 내 캐릭터는 이런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A : 시스템적으로는 얼굴이요! 저 개인적으로는 아직 안돌려봐서 잘 모르겠어요! 나중에 알게 될 것 같네요! 그냥 제 새끼라서 마냥 다 이뻐보이는터라...

4. 내 캐릭터랑 궁합이 좋을 것 같은 인물은?
A : 뎨둉합니다...아직 시트를 다 정독을 못했어요...

5. 특성 / 의념과 의념기를 설정하는 과정은 어땠나요? 캐릭터 메이킹 할 때 했던 감상!
A : 어떻게 하면 간지가 날까? 간지나는 걸로 소문이 쫙 퍼질 수 있는건 뭘까? 생각을 하면서 설정해봤어요!
뭔가 얼굴 빼고는 평범한 가디언 후보생을 만들었다는 감상이 들었네요!

>>179 (뽀담토닥쓰담꼬옥)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푹 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81 예전에 올라왔던 카사 연성을 보면서 진정시키는 겁니다!
차이나드레스 카사라던가!

>>185 채김져여!!!!!!

>>165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170 그럴 수도 있겠네요!

>>173 이게...람머스...? 밴픽률 0이라고...?

>>182 으아아 정보의 홍수가!

1. 캐릭터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짱짱멋진칼만들기

2. 진행이 시작되면 어떤 것을 해보고 싶나요?
칼만들기

3. 내 캐릭터는 이런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심한데 행동 개과감함

4. 내 캐릭터랑 궁합이 좋을 것 같은 인물은?
비밀

5. 특성 / 의념과 의념기를 설정하는 과정은 어땠나요? 캐릭터 메이킹 할 때 했던 감상!
제작캐 하고 싶어서 전형적인 대장장이 컨셉 잡았어요
캐릭터는 땀흘리는 모습이 매력적인 그런 캐였는데 많이 달라졌음..

간단하네용

성현주는 보시오................jyp

>>157 청월도 에릭이 하나미치야 만나러 갔는데 별다른 제지 없었어여!ㅋㅋㅋ

>>160 아뇨 사람 말고 고앵이여 엘리 고영이!!!!
레스번호 보십셔!!!@

>>186 (튀튀!

>>191

>>192 꺄아아아아아악

91스레때 신청받았던 것들을 이제와서 만들고있는 레스주가 있다???

>>179

말하고 싶지 않다면 굳이 캐묻진 않을게. 사실 졸리고 피곤한 상태에서 사람이 예민해질 수 있는건 나도 잘 알지. 다만 굳이 말하자면, 마냥 그런 사람 아닌건 나도 잘 알아 ㅋㅋ. 비웃는거나 비아주 한심하다고 욕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착하고 좋기만 하겠어. 다 여러 면모가 있는거야. 애초에 님들이 칭찬하는 나도 아주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게으른 사람이야. 그렇지만 내 관점에서, 본인 성격과 별개로 누군가에게 상냥함을 베풀었다면 그건 '가식' 이라고 말하기 보단 '친절' 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내가 봤던 비아주는 친절한 면모가 있었고, 대화할 때 합이 잘 맞아서 꽤 즐거웠어. 그게 내가 님을 좋게 보는 이유임. 나한테 뭐 챙겨줘서 그런게 아니라고. 오케이?

그러니 뭐 괜찮다면 푹 쉬던 탈진하던 머리가 식던 하면 설명해줬으면 좋겠네. 뭔가 내가 실수한 요소가 있었다면, 혹은 신경쓰이게 한 요소가 있었다면 듣고 싶으니까. 괜히 같이 잘 놀던 사람이 나한테 뭐 미안한 감정이던 질투하는 감정이던 뭐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속상해하는 것은 어떤 이유가 되었던 그리 좋아하지 않거던. 화내거나 따지지 않을테니까 자신을 가지고 솔직하게 말해. 얼굴조차 안보이는 인터넷 관계에서 글 정도는 자기 마음대로 얘기해도 좋잖아? 난 여태 꽤 마음대로 하고 다녔음. 하하.

여튼 그럼 편히 푹 쉬도록!

>>194 팩트) 91스레라 해도 얼마 안 지났다...

아무튼간에 >>189 캡틴 묘사 최대한 기똥차게 해놨다는 앩옹

사이트...사이트....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EA%B8%B0%EC%B4%88-%EC%88%98%EC%97%85

여긴가요?

>>198 맞음, 그거임!

>>198 yes!

#참치캔참치캔맛있는참치캔고양이가좋아하는신선한참치캔

??이게 모에요

>>189

초보자 보상이옹

아하...! 감사합니다!!

혐요일 단 8분 전.. 비 너무 많이 와서 출근 못했으면 좋겠음

>>193 쉿

>>206 여러분 하루주가 절 읍읍

>>183

답변들이 대체로 인싸다워서 웃었어.

일단 멋진척의 예시론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시트로 레스캐를 지정하지 않더라도, 대략적인 인물상으로 답해줘도 괜찮아! 그럼 해당되는 사람들이 '오! 난데?!' 하겠지.
그 결과 도달한게 나랑 비슷하단건, 서로 취향이 꽤 맞는데!?

>>188

4번에 내 이름이 있길 바랬어 (울음)

>>167 예스!

>>179 (토닥토닥...

>>183 그냥 인싸미남 캐릭터를 굴려보고 싶으셨던 건가여...ㅋㅋㅋㅋㅋㅋ
그것이 선우주의 로망이라면야!!!ㅋㅋㅋㅋ (끄덕끄덕

>>188 춘심이는 지금도 땀흘리는 모습이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207 후.... 금방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쭌심이가 만드는 주요 목표가 칼이라면, 현재로선 에릭꾸와 지훈인가?
지훈이는 이미 요도에 마검에 풀셋트니까, 높은 확률로 에릭꾸가 될지도 모르겠네.

>>201 그거 외치셨으니까 이제 1500GP랑 망념중화제(망념 50감소) 아이템 생기신거예요!
그리고 어장 장단점 말해주시면
히어로모먼트?(진행에 도움 주는 아이템)이랑 망념 봉인 인형(일상에서 얻은 망념을 100까지 저장해서 나중에 꺼내서 회복할 수 있음) 이거 얻을수있어요!

링크해준 레스에도 말했지만 저거 두개는 완전 유용한 꿀템이라서, 일단 무적권 해두길 권장

>>208 멋진척이라면....노래방에 가면 남자아이돌이 화면에 나와서 남사스럽게 윙크하고 눈웃음치고 손짓발짓하고 그러는 것들을 생각하고 있어요!

음...잘 맞는 인물상이라면 아마도...
재밌는 일이 있으면 어디든 나서고 보는 사람? 정도 생각이 나네요!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진화주도 변신로봇 좋아하시나요?(아님)

>>210 히엑
저희 전카협 동지끼리 한번만 봐주세요..!!

>>211 지훈이 특) 이미 있는 무기나 제대로 다루라는 소리 들음...

>>194 에미리주 파이팅!!

>>201 ^0^

>>205 평일 출근시간대에 내리는 비 특)어정쩡하게 오면 버스만 느려져서 지각 위험성만 커짐
갸아아아아악!

>>208 (사실 다 아는 사실이니까...농담으루!)
>>209 보실래용?(????) 늉담이구 청천이두 땀흘리는 모습 보구싶당..
>>211 주요 목표라기보다는 춘심이 꿈이 기계식(sf에 나오는 느낌) 도검을 만드는 거예요. 그 과정에서는 모든 장비를 최고의 수준으로 제작할 수 있는 경지가 되어야만 하지 않을까 싶어요. 재래식 무기는 물론이고 기계공학도 마스터 수준이 되어야만..
당장은 무기도 골고루 제작하고 장신구쪽도 건드리게될 것 같네요

>>209 제가 상판하면서 한 번도 굴려본 적 없던 유형의 캐릭터다 보니 조금 기대가 되네요!

>>212 음, 어장 장단점은 제가 아직 잘 모르겠네요! 시트도 미완성이라...
생긴거군요! 기억해 놔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13 위키에 보니까 다들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214

오, 그럼 가디언칩에 연락처 찾아서 친구에게 노래방 가자고 꼬셔보는 것도.
가이드 레스엔 안적었는데 캡틴은 새로운 시트캐들에게 연관 NPC를 하나는 붙여줘.
시작해서 #가디언칩 연락처를 찾아봅니다. 이렇게 선언하면 그 NPC가 제시될거야.
많은 레스캐들이 그 인연 NPC한테 꽂혀서 연애를 노리고 있다는 정보는 덤으로 말해두자...

재밌는 일이 있으면 어디든 나서고 보는 사람이면.....성현이랑 지훈이? 에릭? 카사? 이런 느낌들인 것 같은데.

변신로봇 꽤 좋아함! 다만 내 케이스엔 변신로봇보단, 가면라이더 비슷한 느낌으로 넣었음 ㅋㅋㅋ

출근까지 8시간 남았습니다. 질문은 안받습니다...

>>216 ^~^

그런데 쭌심이가 그걸 목표로 삼게된 계기도 나중에 일상 같은 곳에서 듣고 싶네. 아마 서로 꿈 얘기 하면서 왜 시작되었는지 같은 이야기 하면 건전하고 진지한 대화가 될 것 같은데(?)

그리고 나는 땀 흘리는 여자애를 아주 좋아합니다

>>220 어서오시는 거에요 지아주.......😭

>>219
지금은 시험기간이라고 하니 노래방보다는 도서관을 가야겠네요!
학생의 본분은 역시 공부 아닐까요?

솔직히 전 놀 생각만 가득하지만...

다들 머선129...

그런가요? 주의깊게 봐야겠어요!

영웅서가면라이더

>>220 아...아아...

>>218 그냥 여기서 떠들면서 느낀점같은거 하셔두 되는뎅! 캡틴이 멋있었다거나 다들 잘 챙겨줘서 좋았다거나 화력이 너무 세서 읽기 힘들었다거나! 사실 진행은 저도 제대로 한적이 아직 없어서 ㅋㅋㅋ
저는
장점: 단점이 하나밖에 없음
단점: 장정이 너무 많아서 다 못말함
이케했어용.......

그리고 선우주 명심해둬. 이 스레에서 내가 남긴 명대사야.

'청천은 신이고 청천주는 무적이다.' 그와 대화할 땐 경외를 표해서 귀엽다를 연발하도록 하자.

>>220 지아주 힘내세요...(쓰담꼬옥)

6시간 뒤면 일어나서 나가야해....

>>226 캡틴이 보상을 명시하면서 이런 것들을 말씀하시는데에는 아무래도 어장의 발전을 목적으로 둘겸, 뉴비들 챙겨줄 겸 해서 만드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좀 더 느껴보고 경험해본 다음에 얘기해보려구요!

>>227 혹시 이유가 뭘까요??

>>222 일상을 돌리게 된다면 그런 이야기는 꼭 나올 것 같아요! 서로 자기 이야기 많이 들려주기로 했으니까!

>>229 아아아...

>>219

시험기간 근데 다음주 시작할 때 쯤이라면 끝이라서(요컨데 사실상 끝남), 오히려 선우가 들어올 땐 딱 시험치고 놀기 좋을 때일 것 같은데....캡에게 물어봐야할듯. 그리고 연애를 노리는 이유는 캡이 NPC를 넘 매력적으로 묘사해서 처음 만나는 애한테 바로 꽂혀서 반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어. 나는 그 쪽 노선이 아니라서 사실 잘은 몰라. 연관 NPC 아직 보지도 몬함 ㅎㅎㅎ

히어로, 변 신 !

>>217 같이 의뢰를 가게 된다면 보실 수 있으실지도 모릅니다....ㅎ

>>220 지-하....
사실 저도 마찬가지네요...ㅠㅠㅠㅠ

>>227 갸아아아악 그런 거 아니라구여!!!!!!!!!! (분노의 클라우디킥!

>>230 헉.. 정말 그러네요! 저도 나중에 다시 써봐야겠어요!

>>233 그렇다면 바로 놀러가야겠어요!
매력이 A라면 노래도 꽤 잘 부르...겠죠? 헉 조금 기대되는데요!

연관 NPC 누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친구...많으려나요.

변 신 !

>>230

귀엽기 때문이야. 사실 드립이니까 흘려 넘겨줘도 좋아. 그렇지만 내가 평소에 자주 주장하는 대사라서, 이럴 때 설명하지 못하면 나중에 신입들이 어리둥절 할지도 모르니 가이드 할 때 은근슬쩍 끼워넣기로 포교하고 있어. 나는 책사야.

>>234

윽 엑 꽥 (주금)

>>229 ㅠㅠㅠㅠ...(토닥토닥

자러 가봅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여!

>>237 (클라우디킥!!!!!

>>235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거라고 생각해요!
>>237 그렇군요!

사실 이해 못했지만 이해한 척 하고 있는 중이니까 이해한거라고 해주세요(?)

>>231

그 외엔 의념이라던가 의념기라던가! 사실 인물의 성격을 엄청나게 잘 드러내는 요소니까, 굉장히 좋은 대화 거리가 될 것 같기도 하고....얘기하고 싶은거 자체는 되게 마늠....ㅋㅋㅋㅋㅋ

청천주 쫀꿈꾸시고 월요일 힘내요!

>>239 안녕히 주무세요! 행복한 꿈 꾸세요!

청천주 잘자! 굿밤.

창 바

노래 부분은 따로 스킬이 있을걸요..!

청천주 안녕히 주무시는 거에요~~~~😉✌️

잘자요 청천주!

>>246 앗 그렇군요...!

저기 보이는건 야생의 에미리주야 선우주.

>>250 제 눈에는 야마모토만 보여요

매력 A면 목소리도 좋은건가...

>>251 정확히 보셨습니다 신입분이 통찰력이 대단하시군요..

>>252 어떨지 모르겠네요!!

청-바-지-

양 머리가 드릴같이 생겼는데, 본인은 크로와상이라고 주장해서 크로와상이라는 별명이 있어.
누군진 모르겠는데 제주도 출신이란 드립을 쳤고 캡도 간간히 받아서 놀리고 있기 때문에, 제주 에씨라고 놀리면 아주 좋아해.
자기를 어릴때부터 챙겨준 집사한테 꽂혀서 캐릭은 싫어하는데 레스주는 좋아 죽어 하고 있어.
스레에서 보이는 캐릭터 콘을 만들어낸 능력자이기도 함.
캐릭터는 어디까지나 진지한 높은집 아가씨니까 구분하되, 레스주에겐 위의 네타로 잔뜩 놀리면 친해질 수 있음.

에미리주! 크로와상! 내놔! (떼감)

매력 A가 단순히 외모는 아닐 것 같은데...🤔

노래....잘 하지 않을까? 사실 그런건 캡틴이 왔을 때 궁금하다고 어필하면 툭 던지듯이 설명해줌.

케에에엑...

다들 잘자요..(풀썩..)

>>253 태초에 시트스레가 올라오사 캡틴이 첫 시트를 받던 창세의 순간부터 저는 이 곳을 훔쳐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자주 안봐서 군데군데 비어있어요

>>256 높은집 아가씨! 부러워요!

다림주 바이~

매력이 외모뿐만 아니라 분위기나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요.
카리스마라던가

>>260

진짜로? 그럼 나보다 경력이 긴데!!!???

>>257 어떨지 모르겠는데, 기대감과 두근거림으로 남겨두려구요!
>>258 앗 그런가요? 오시고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여쭤봐도 괜찮을지도!
>>259 좋은밤 되세요!!
>>262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252 매력a가 목소리도 좋다는 묘사를 옛날에 봤어요!

제주 아가씨

다림주도 잘자구 예쁜 꿈 꿔요~

>>263 그 때 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 시트가 몇 개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하고 싶었던 선우로 내봤어요!

>>265 정말인가요? 얏 - 호!
>>266 제주감귤아가씨(아님

미스 감귤 아가씨가 되어버린 에미리

>>268

이럴 수가....알려줄게 아니라 내가 알려달라고 해야할 판이었어. 흑흑, 민망해졌다....!!
사실 여태 나랑 대화한 신입중에서도 분명 그런 유형이 많겠지...!!!

잘 자요 다림주~!

>>271 그런데 어차피 전 아무것도 몰라요!

매일매일 전부다 본게 아니니까...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는걸요!

다림주 잘자요!

목소리가 좋다는 묘사는 해주셨던 것 같아요. 하루가 노래로 치유하는 기술을 배웠을때요!

>>250>>251 ㅋㅋ(이 오너는.....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256 크로와상만은 안된다 이거에요~~~~머머리시져시져 아잉🥺💦
>>259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

>>275 노래방에서 100점을 받을 수 있겠네요!

>>276 그래서 언제쯤...?(?

>>260 뭐라구요
경력직 신입분이셨구나

신입분에게까지 야마모토 인상이 꽉 박혀버리다니 전 대체 어떤 길을 걸어온 건가요????? (실성!)

그래서 언제쯤 22

진화를 공방에 불러서 춘심이 땀흘리는 모습을 보여줘야만

>>279 헤헤(머쓱
>>280 야마모토길을 걸으셨던 것 같아요(?)

>>282
(좋아 죽음)
헉, 그러고 보니 나 멋진거 떠오름.

아무튼간에 성현주는 보시오2.............jyp

릴리 펀치! 내가 돌아왔소! 😫

어서 오세요!

>>286 릴리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

릴리주 리하리하!!
>>284 몬데용??

>>286 (신입분 츄릅)

일상을 한 번 돌려볼까 고민이 되네요

시간도 좀 늦었고 캐릭터도 완성이 안되었긴 한데...으음

1. 캐릭터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엔딩 전까지 이루고 싶은 목표라면 몇가지가 있는데.. 역시 가장 큰 건 정훈이가 멋지게 성장하는거네요!
원하는 모습은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성장할지는 영서의 흐름만이 알고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목표로는 브루터메니스를 최종까지 성장시키는거네요! 조건을 달성시켜 성장시키면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기대됩니다

2. 진행이 시작되면 어떤 것을 해보고 싶나요?

먼저 동아리에 들어서 부장님이나 동아리 회원들이랑 친해지고 싶네요! 그 후에는 공부도.. 해야겠죠?
물론 허선생 챌린지도 해보고싶고 의뢰도 가보고 싶네요! 다른 분들에게 폐를 끼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도 크지만요

3. 내 캐릭터는 이런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사실 처음 생각했던 정훈이랑은 이미 틀어졌다고 봐도 되겠네요 ㅋㅋ..
처음 생각한 정훈이는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토키토 무이치로의 첫등장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다른 사람들이 대화하고 있을때 혼자 이상한데 정신이 팔려서 하늘을 올려다 보며 저 구름 이름이 뭐였지.. 하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아무래도 다른 캐릭터들과 교류하기가 쉽지 않을거란 생각 + 스레에 빨리 적응하고 싶은 정훈주의 욕심으로 인해 약간만 남기고 희석되었어요!

하지만 이쪽도 좋네요! 저의 욕심으로 일어난 이 약간의 캐붕이 싫지만은 않은 느낌?

4. 내 캐릭터랑 궁합이 좋을 것 같은 인물은?

정훈이의 특성상 워리어 계열과 궁합이 좋을 수 밖에 없죠..
워리어중에서도 방어형 워리어 분들과 궁합이 좋겠지만, 가장 궁합이 좋을 것 같은 캐릭터를 하나만 꼽아보라면 사비아겠네요

아무래도 방어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취약한 면모를 보이는데 사비아는 의념기가 적의 어그로를 잡아주는 기술이니까요

5. 특성 / 의념과 의념기를 설정하는 과정은 어땠나요? 캐릭터 메이킹 할 때 했던 감상!

특성은.. 범선을 타고 다니고 싶었어요 (솔직

나머지는 위에 말했던 정훈이에 대한 첫 생각을 기준으로 설정해서 이런 의념과 의념기가 나왔네요!
어릴때부터 특유의 집중력 장애를 앓고 있던 정훈이는 스트레스가 굉장히 심했을거에요. 그래서 자신의 이런 면모를 부정하려고 일부러 주의가 산만한 행동을 하거나 무언가에 집중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을 정도로요. 어린 정훈이에게 남들과 자신이 다르다는거랑 그에 따른 친구들의 놀림은 크게 신경쓰일 수밖에 없었을 테니까요

그러다가 이제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정훈이의 아버지가 예전부터 알려주고 싶었지만 나이때문에 기다리고 있던 활쏘기에 대해 알려주신거죠
주위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오직 표적의 정 가운데에 화살을 명중시키면 된다니 그동안 자신의 집중력을 억압하고 있던 정훈이에게 이만큼 좋은 취미가 어디있겠어요!

활쏘기는 정훈의 세상을 표적의 정 가운데 점으로 좁힐 수 있게끔 해주었고, 쌓이기만 하던 스트레스를 활쏘기로 해소할 수 있게된 정훈이는 이제 자신의 성격을 받아들이고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상대방의 눈을 직시하는 대화법같은게 그 일환이죠, 물론 그 자체가 고쳐진건 아니라서 두명 이상과의 동시대화는 조금씩 벅찬감이 있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같이 머리가 굵어진 친구들은 정훈을 그냥 특이하고 재미있는 면모가 있는 친구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고요

그렇게 하나의 점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된 정훈이여서 의념을 점으로 정했습니다!

의념기는 정훈이가 그런 점을 시야내 임의의 위치에 부여해서 활을 쏘는 방식이고요. 그 점에 완전히 집중해서 사격하는 느낌이라 그런 뼈아픈 페널티를 붙였어요! 성격적인 결점이 확실한 정훈이에게 어울리는 확실한 페널티죠...

처음 시트를 짤때는 그랬지만 이제 일상에서 순화되어버린 정훈이의 집중력장애네요
하지만 불통의 아이콘이 되면 너무 슬프니까 정훈이가 본인의 집중을 좀 더 자유롭게 다룰 수 있게 되었다는 편의적인 느낌으로 넘어가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랜절

릴리주 리하에요

>>289

진화의 의념기는 자기의 이상을 현실화 시켜서 물질로 된 갑옷을 형성하는건데, 의념기라 아주 잠깐만 유지할 수 있음.
그런데 그 모양을 본딴 갑옷을 춘심이가 만들어주어서, 그걸 늘 착용한다면, 뭔가 되게 그럴듯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방금 번쩍 하고 스쳐지나감

낮이었다면 제가 일상을 푹푹푹푹푹!! 찔렀겠지만.. 월요일 출근이 잘못한거임

오오...

장문의 부끄러운 글을 썼으니 정훈주도 내일 출근을 위해 이만 자러가보겠습니다! ////

릴리주 어서와랏!

>>163 에 질문이 올라 와있다

호오(호오)
잘자요 정훈주~

>>292 뭔가 정훈주 정말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큰 것 같아서 부럽고 대단해요!

전 진짜 그냥 헤헤 이거하고 싶다 히히 해야징 우헤헤 하면서 만들었는데...

정훈주 안녕히 주무세요~~~!! 😎🎵

>>297 잘자요! 좋은 꿈 꾸세요!

>>297

헉, 이렇게 까지 성의 있는 답변을 해줄 줄이야....정훈주는 나에 대한 충성도(?)가 높지....읽어뒀다가 내일 오면 캐묻도록 하겠다(?)

정훈주 잘자요!

>>300 그것도 캐릭터 생성의 한가지 방법인걸요~

>>304 눈에 불을켜고 인싸미남캐 인싸미남캐 인싸미남캐 하면서 만들었다보니 뭔가...뭔가...

>>300 지훈주도 마찬가지...

>>306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정훈주 인터뷰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캐릭터에 정말 애정을 갖고 짜셨다는 느낌이 확 와닿아요. 잘 자고 좋은 꿈 꿔요!

>>305

그래서 훌륭한 인싸 미남캐가 되었으니 충분하지 않아!? 사실 나도 비슷한 과정으로 캐릭터를 만드는 편이라서. 헤헤 이거 해야지 헤헤.

혹시 이 시간에 적당히 일상하실 분 계실까요?

>>294 헉.. 그거 정말 좋은데요? 그정도가 되려면 둘 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겠지만요!!

아싸미녀캐 ...

>>309 헤헤...이거...한다...할거다...(침줄줄)

>>312 도도하니 멋지지 않나요?

모하 모하~ 다들 리하이야! 커피 내리고 왔더니 이만큼이나 쌓였군 😮

>>315 시즈모드 해놓구 있지 않으면 쫓아오기 정말 힘들거같아요...!

릴리주, 제 커피는요? (눈반짝)

저는 짜다가 보니 엘리가 튀어나오기는 했는데, 스탯하고 의념기 저거로 괜찮은가 싶네요. 일단 캐릭터에는 그럭저럭 맞으니 그거 하나는 다행이지만요.

>>311

그래도 진지한 얘기할 때 보여주면서 꿈이나 목표로 정하면 되게 느낌 있지 않을지!
진화의 의념기 자체가 '이상의 현실화' 라는 컨셉이기 때문에, 갑옷은 물리력과 외형이 있는 실제 갑옷이라고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그걸 완전히 구현하진 못해도, 그 모습을 보고 재현하거나 재해석하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을지도 몰라.

>>318 저도 짜다보니 이렇게 튀어나왔어요!

>>312 도도한 미녀...요망한 아프란시안..
>>315 어서오세요 릴리릴리주!

>>318 캐릭터에게 맞으면 그걸로 ok 아닐까요!

>>318

의념기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스탯은 많이 극단적이긴 한 편인거 같기는 함.
요 근래 교사 평가진들 보면 일단 제일 먼저 보는게 스탯이긴 한거 같더라구여.
근데 너무 아니다 싶으면 제 생각엔 캡틴이 시트 처리하면서 넌지시 얘기해줄 것 같으니, 일단 기다려 보시는게 나을듯.

>>317

그럼 얼른 답변 써 올게!

역시 아무래도 월요일 오전 12시 넘어서 일상은 어렵겠죠 음음

>>319 응. 되게 의미있을 것 같아요! 근데 진화가 성장함에 따라 갑옷의 외형이 변하지는 않을지? 일단 망념 인형 킵해뒀다가 그거 만들어줄때 190 다 박아서 만들어주고 싶은 욕심두 ㅎㅎㅎ

사실 스탯은 최저 B 정도는 찍어주는게 좋을 거에요...

스탯 올리려면 오래 걸릴 것 같네요.

넹. 레벨이 오르면 스탯에 비례해서 전체적으로 실 능력치는 오르는거 같긴 한데.
그래서 인지 스테이터스의 상승 자체는 사례가 그렇게 아주 자주 있진 않았던거 같은데....
여기 들어와서는 비아 정도 밖에 못밨음 저는

가끔씩 스탯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데 그것도 정말 가끔씩이라 아직까지 얻어본 캐가 몇 안 되고...

그마저도 2나 많아야 5? 아마 그쯤 오르는 걸로 알아요
5는 가물가물한데 2는 확실

아, 아냐 아냐. 확실한 정보는 아니에요. 이건 캡에게 물어봐요.

음.. 저두 지훈주와 같은 생각이에요
사실상 스탯 ss는 거의 최종컨텐츠 느낌이라서 극단적으로 스탯 하나에 몰아주면 진행이 많이 힘들어질 것 같은 느낌..

스탯 올리기가 많이 힘든가봐요

캡피셜로 스탯은 쉽게 안 오른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말해서 잘 모름. 죄송! ㅋㅋㅎ!

근데 적어도 내 이미지적으론....그거야.

RPG 게임에서 말하는 '스탯' 개념이라기 보단
오히려 포켓몬에서 말하는 '종족치' 개념에 가까운 거 같음.

올A찍어놓으니 조금 안심이네요!

>>326
의념기에 변화가 생기면 아무래도 갑옷에도 변화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마찬가지로 꽤 먼 일이기도 하구.
사실 로망 넘치는 망상으론 오히려 반대의 케이스라면 참 멋있겠다 싶기도 함.
춘심이 해석해준 이상의 모습을 받아들여, 그 형태를 유지하는...요컨데 제작된 갑옷에 의념기가 맞춰가는.....고런거....헤헤.

스탯의 등급은 동레벨에서의 우위를 가늠하는 것이고 레벨 고저의 격차가 더 크다고 들었는데, 그 예로 저희 시트캐들이 특이한 케이스라 스탯이 높게 잡힌거지 다른 고레벨 npc들도 스탯이 저희만큼 안 높지 않던가요?

"이제는 나만의 꿈이 아니네."

"우리의 꿈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게."

이런 폼을 잡을 수 있다면 그날 밤은 잠 못자 (망상 ON)

>>339 이 말씀은 캐릭터들이 동레벨의 NPC들과 겨뤘을 때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이야기네요?

수업에 그런 내용이 나와 있음.

이 스테이더스는 여러분의 절대적인 능력치를 상징하진 않습니다. 설명하자면 레벨은 체급, 스테이더스는 체급에 따른 피지컬을 말하니까요. 그래서 대부분의 헌터들은 레벨 과민증, 또는 스테이더스 과민증을 보이곤 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알아야 합니다. 이런 레벨이나, 스테이더스가 여러분의 절대적 기준치를 상징하진 않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레벨은 60대이지만, 모든 능력치가 B에서 A 사이에 집중되어 있거든요. 하지만 여기 있는 여러분 정도는 한 손으로도 상대할 수 있답니다. 의념의 힘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말이죠.

이 부분.

@캡틴!

흠. 얼핏 듣기론 레스캐들은 대체로 재능이 아주 출중한게 기준이었던 것 같긴 함.
일단 저기 성현이란 캐릭터가 캡틴 피셜로 어지간한 1-2학년은 스탯과 레벨과 스킬의 차이로 정리 가능하다고 그랬어여.

중요한건 레벨.

레벨이 같거나 격차가 크지 않다면 중요해지는건 스탯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344 와 엄청나네요!!

>>338,>>340 음음.. 그것도 꽤 낭만적이네요..🙇‍♀️🙇‍♀️
우리의 꿈... 너무 좋다ㅠㅠ

스탯은 캡틴 오시면 물어봐야겠네요.

위에서 진화주가 말하신대로 스텟은 종족값으로 이해하면 편하겠네용..
동렙으로 들어가면 우위는 스텟을 더 따르는거 같으니까요

신체 A
신속 B
영성 B
건강 S

유진화씨 전투 관련 스테이터스가 이 정도였는데, 교사들 평가가

" 능력치는 모두 밸런스 타입에, 워리어에 어울리는 건강 S가 특징이네. 이정도면 청월에서도 유망주 판정 받지 않나? "
" 네. 확실히 뛰어난 능력치 밸런스이긴 합니다만.. "
" 청월에서 온 데이터 없어? "
" 네. 학생 시절 성적이 좋지 않았다.. 와 간단한 실전 경험 외에는.. "

라는 느낌으로, 요컨데 스테이터스만 놓고 보면 전체 총합적으로 분배했을 때 유망주에 들어가기는 하는거 같음.

이 오너는 아무튼 구르고 있다.........jyp

오늘은 반드시 2.0 배포를 하고 자겠다는 굳은 의지인거에용용

>>345 이부분은 저희도 선우주와 마찬가지로 시스템을 이해하는 수준이니까 보다 정확한 기준은 캡틴께 여쭤봐야 알 것 같아요!
일단 렙빨이 중요하다는건 기정사실이니까요

참고로 진화는 응애 캐릭터기 때문에, 상승 같은거 일절 없음.
즉 레스캐들은 제대로 분배되면 대충 다 저 정도 급이란 이야기겠지!

에미리 작가님 늦은 시간까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348 캡틴이 잘 설명해주실 거에요!
>>349 사실 포켓몬에 대해서 잘 몰라서 종족치로는 이해가 잘 안가지만, 스탯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어느정도 이해가 될 것 같네요!
>>350 오 그렇군요!
건강 S 너무 부러워요!

>>351 저희랑 놀아요!

저렇게 보니 엘리 스탯 진짜 극단적이다 싶고...

질문이 머임
요약하셈

>>353 최우선적으로는 레벨!
>>354 네?

>>347

춘심이 적으로도, 여기에서 제작은 단순히 물품 만들기가 아니라 그야말로 옛 장인들의 말처럼 마음과 영혼을 녹여내는 과정....인 것 같으니까. 무언가 성장이나 발전의 여지를 주지 않을까!? 라고 기대하는 이 마음. 그게 아니라면 나만 좋은거 받는게 될테니 미안한거덩...

>>358 어서오세요!

캡틴 등장, 자 신입들은 어서 궁금한걸 물어봅시다

캡틴 그리고 있었는데 캡틴 오신 썰 푼다.........ssul

사실 지금 스탯이나 매력 A의 목소리는 좋은가? 정도는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셔서 어느정도 궁금증이 해소된 상태인지라..

내가..스레를 얼렸다!

간단하게 보면 스테이터스란 거는 전체적인 부분에 가깝고 레벨은 너희들의 격에 가까움.
격이 낮으면 전체적인 부분이 아무리 높아도 소용 없음. 반대라면 격은 높지만 스테이터스가 낮으면 그만한 위력을 못 내는거임
이해?

이해했습니다.

>>360 그거 맞아요. 단순히 물품 제작 땅땅이 아니라 금속 추출부터 벼림질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손을 거쳐야만이 내가 만든 연장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진화만 좋은거 줄 생각 없음! 기본적으로 모든 캐릭터들한테 어울리는 좋은 템들 만들어주고 싶거든요! 그래서 제작쪽을 선택한거기도하구. 제작 하나하나 할때마다 저도 꼼꼼히 공부하고 묘사해볼 생각이에요

네! 이해했어요!

>>368

노놉, '나만 좋은거 받으니' 는 다른 캐릭터들에겐 제작을 안해준다는 이야기가 아니라....거기서 춘심이도 몬가 얻어가거나 성장할 여지가 있기를 바란다는 얘기였어여. 그렇지 않으면 춘심이는 무료 봉사 시키고 나만 좋은거 받으니~ 라는 뉘앙스였음.

스탯 분배할 때 포인트 남겨도 되나요? 아니면 다 쓰는 것아 좋나요?

그냥 받는 입장이면 준다면 넙죽 '감사합니다!' 하겠지만, 연인 캐릭이라면 받기만 하는건 왠지 미안하자나....ㅋㅋㅋㅋ......라는 소심한 의견이었을 뿐임. (꼼지락)

>>370 (이해했음) 당연히 춘심이도 여러모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거예요!

>>366 (드디어 이해한 고인참치)

위키 보니까 저처럼 올A이신 분들도 꽤 있으시네요!

다들 어떠신가요?

포인트는 분배하지 않고 남겨도 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373 그래서 지금 계획으론, 이번 경매에서 대장장이권을 노리고...안되면 모아둔 코인 70~90 가량을 써서 장인의 방패를 얻을 계획. 그리고 코인이 종료할 때 까지 기다린 다음에, 그 때까지 모인 남은 잔돈으로 재료를 받아서 춘심이에게 맡길까 생각했어요. 그거라면 실패하다 못해 재료가 소멸하더라도 나한텐 큰 부담 없을테니까. 편하게 만들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음.

>>375

저는 위에 올린대로! 그야말로 '무난한 탱커' 를 상정하고 분배함.

>>375 저는 ccsc? 근데 이거는 바뀔 수도 있어요.

>>378 그렇군요!
저는 랜스랑 워리어 스위치를 염두해 뒀었어요!

>>379 그러고보니 아까 위에서 고민하고 계셨죠? 바뀐다면 어떻게 바꾸실 생각이신가요?

>>375 저도 아직 진행을 많이 못해봐서 감상을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올 A로 설정한 이유는 공격력 방어력 어디 하나에 치중하는 것보다 두루두루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했거든용. 일장일단이지만 한 스탯 s찍고 두 스탯 b 되는 것보단 매리트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382 아하...그러셨군요! 특화냐, 안정성이냐를 따졌을 때 안정성을 선택하신 것 같네요!

전 사실 그냥 올A보니까 학점 잘나온 것 같아서 그렇게 했는데...

>>383

ㅋㅋㅋㅋㅋㅋ 유쾌한 이유라서 웃었음. 대학생이라 공감이 가네요.

>>384 보면서 이게 제 학점이라고 생각하면 이게 꿈이야 생시야!

스탯을 몰아주면 장점도 분명하지만 그만큼 단점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386 어떤 것을 택하더라도 장/단점이 존재하기 마련이죠!

>>383 ㅋㅋㅋㅋㅋㅋㅋㅋ 올에이.. 그런 느낌도 있네요!

>>388 장학금 주세요(?)

마자 마자, 뭐가 일방적인 정답이란 경우는 없겠죠.

1. 캐릭터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캐릭터의 목표는 만물의 진리를 알아내는 것! 조금 더 메타적인 목표를 말하자면 그 만물의 진리의 정체를 찾아내는 것.
　조상님(으로 추정되는 누군가)이 쓴 엉터리 책으로 연금술을 성공한 경험 때문에, 연금술에서 말한 ‘황금’과 ‘영생’에 도달하는 진리가 있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 원리와 구조는 전혀 감을 못 잡고 있는 상황이야. 물질 조작(연금)을 할 수 있는 것도 의념을 통해서 그 구조도를 일시적으로 강제 컨닝해 와서 사용하는 구조고. 따라서 그 부분을 의념 수련과 학문 연구로 밝혀내는 것이 표면적 목표.
　물론 좀 메타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게이트가 열리기 한참 전 옛날이니까, 사실은 연금술 서적도 다 짜가고, 릴리는 그냥 천재성과 지식욕으로 의념을 각성한 건데 그걸 연금술으로 착각하고 있다거나 할 수도 있어. 아니면 평범한 마도의 일종인 걸 수도 있고, 혹은 정말로 우주의 모든 지식과 섭리를 엿본 것일 수도 있지. 그 부분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게 릴리의 여정이라고 할 수 있겠네.

2. 진행이 시작되면 어떤 것을 해보고 싶나요?
서포터로 열일하고 싶다! 지식욕은 많지만 거기 못지않게 체면 차리는 캐릭터니까 뭔가 한 건 하고 나서 칭찬 받으며 우쭐우쭐하는 상황을 보고 싶어. 캐릭터들이랑 우정 또는 power of love도 쌓고.

3. 내 캐릭터는 이런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키 작은 거 놀리면 승질내는 부분

4. 내 캐릭터랑 궁합이 좋을 것 같은 인물은?
대학자 셀린 에타나샤를 개인적으로 엄청 존경하고 있을 듯한데 정작 독대하면 “니 능력 그거 연금술 아니고 그냥 마도임.” 소리 듣고 멘붕할지도……
NPC 외에는 영성 S 친구들 모두 좋아할 듯. 자기보다 똑똑하면 더 좋다. 그래서 엘리를 매우 아낄 것이 분명.

5. 특성 / 의념과 의념기를 설정하는 과정은 어땠나요? 캐릭터 메이킹 할 때 했던 감상!
밀리 시절[유령마 타고 돌격하는 할버드 워리어]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뽕맛으로 이루어진 캐릭터라서 캐릭터성을 조금 더 추가했었는데[실패 기사], 서포터로 포변하고 나니까 생각나는 게 ‘엄청 학구적인 녀석’밖에 없더라고. 좀 더 평면적인 캐릭터가 된 것 같긴 하지만 한편 유니크함은 더해진 것 같아서 만족.

『불로불사의 약』이 최대한 세계관 붕괴 / 밸붕처럼 보이지 않게 쓰는 데 노력했어……

저 혹시 제가 약간 헷갈려서 그런데 지금 연플이신 분들이 진화/춘심이랑 또 누구누구였죠??

>>377 음음 그렇군요! 하지만 지금 당장은 제작이 어떻게 돌아갈지 모를 일이니까 춘심이는 염두에 두지 말고 진화주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릴리 그러면 놀려도 되나요?(안됨)

하루 / 카사 .

NPC 까지 포함하면 일단 제가 알기론
찐석이랑 관련캐 노아가 썸? 이고
에릭이랑 관련캐 하나미치야가 썸이라는 이름의 연애직전 단계

>>392 하루/카사예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여러분!

얼마전에 2호 커플이 탄생했었다는걸 관전하면서 본 기억이 있는데 누구였는지 생각이 안났어요

>>393

넹넹, 아니 말마따나 너무 신경써도 오히려 부담 될테니까 ㅋㅋㅋㅋ 근데 사실 방패에 코인 잔뜩 투자해서 좋은거 받고 나면, 어차피 달리 막 이거 받고 싶다!! 싶은 것도 없거등여....시간상 코인이 뭐 얼마나 많이 모일지도 모르겠구. 그래가지고 짜잘짜잘한거 아무데나 쓸 바엔 재료 받는게 낫다는 아주 현실적인 계산이 들어가있어요(?)

>>398

그게 우리에요. (멋쩍은 웃음)

>>394 놀려주세요. [허가] 🤗

>>400 앗 그렇군요!! 헷갈렸네요!

>>401 (메모)

>>391 릴리는 목표와 특징이 분명한 친구네요! 키 작다고 놀려보고도 싶고, 칭찬해주고 우쭐하는 모습도 보고싶당... 귀여워!!

>>401 (조용히 메모하는 고인물 참치)

저도 고인물 시켜주세요 뭔가 있어보여

>>391

오, 확실히 이전과는 설정이 많이 다르네요. 허당스러운 면모에서 상당히 열렬한 지식의 탐구자가 되었나.
서포터로 열일하고 싶다는 것은 무언가 연금술사로써의 제작적인 의미?
혹은 한 건 하고 칭찬받는다는 것을 보아, 의뢰 해결을 시도하고 싶다는 의미?
캐릭터는 똑똑한 친구를 좋아하는데, 레스주의 취향적으론 어떤 인물과 친해지고 싶은지도 궁금해요!

>>399 그럼 재료로 킵해뒀다가 훗날에 사용하는 걸루! :D

>>406 그럼 선우주가 고인물 하시면 제가 시닙 할게용

시닙 지훈주인 것

다들 진행은 어떠신가요?

보통 진행의 시작 시간은 언제쯤인지 제가 잘 모르겠네요
한창 캡틴이 6시간 진행 으하하 할 때 본 기억이 많아서 요근래는 2~3시간으로 줄이셨던 걸 본 것 같은데

선우주(경력직 신입)...!!(동질감)

(대충 에미리콘 만들기가 제일 빡세단 애옹)(아무튼 빡세단 애옹)

>>409 어이 신입(?)

>>411 전 경력직이 아니라 새삥인데요!
>>412 에미리 머리 너무 이뻐요!

크로와상 특) 그리기 빡셈

>>410 보통은 7시!

>>412
(크로와상 때문이죠?)

>>415 7시군요! 고마워요!

>>410

그 날 그 날 있을지 없을지는 비교적 랜덤. 다만 캡이 1~3시 사이엔 한번쯤 와서 오진있 여부를 말해주는 경우가 많음.
시작하게 되면 대충 7~9시 인 경우가 많았고, 한번 진행할 때 평균 시간은 말씀하신 것 처럼 2~3시간 가량인 것 같음.

>>413 옛 슨뱃임

성현주 어서오세요!

최근에는 7시에 한 번, 9시에 한 번 했었어요. 일단 예고가 있으면 정시 시작은 맞지만 진행이 있는지 없는지, 시간 같은건 랜덤이라고 보심 될 것 같아요! 항상 미리 말씀해주시거든용

>>416 성현주는 >>351 을 보시오.........jyp

거짓 기만자들 사이에서 외로운 분투를 하는 나. 이것이야 말로 영웅의 길.

>>418 고마워요!

진행은 해보셨나요? 해보셨다면 어떠셨어요?

>>419 오늘 저 그 잘 알지?(??)

>>422
후....2성현 포인트 적립해 드립니다.

>>424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의 어떠셨나요~? 인가영? 감상도 여러가지 포인트가 있으니까.

>>421 아앗 그렇군요! 랜덤이라!
>>423 무슨 소리세요! 저도 아무것도 몰라요! 진짜 몰라요!

성현주 리하리하!
저두 성현포인트 주세용!!!!!

격이 어디가 모자란 게 나을까?

>>414 Gamsahapnida......😎🥰
>>415 팩트)임

>>425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아 라임 실화냐구요 (실성!)

>>381 아직 생각 중이기는 한데,
B(21) B(21) S(64) B(22)
C(8) B(24) S(64) A(32)
C(8) C(8) S(64) A(48)
나 아니면 컨셉 버리고 균형캐로 갈 것 같아요.

>>428
1성현 포인트 적립

>>430
10점 모이면 성현이 기술에 이름 들어가고 20점 모이면 성현이가 목마 태워줌

>>426
아하!

1. 진행을 하면서 레스는 어떻게 쓰시게 되셨는지?
2. 어렵거나 불편했던 점/좋았거나 효용적인 점
3. 진행에서 원하는 바를 성취하였거나 성취 직전인지?

정도에요!

>>423 애옹 지훈주는 아무것도 모르는 애옹

>>424 옛 슨배임
하실 말씀 있으심까

모하모하~

>>429 ??
>>431 특색을 살리는 쪽이군요!

엘리주는 단기 목표가 영성 ss를 먼저 찍는건가요? 컨셉도 좋고 균형도 좋지만 무엇보다 엘리주가 하고싶은걸 하시길 바라요!!

>>434 심심해서 불러봤어!(?)

>>432 예에에에에애!!!! 1점!! 20점 모아서 둥기둥기 태워달라해야지!!

목마...목마는 조금 탐나네요

>>437 그렇다면 죽어랏!(푹찍!)(?)

>>431 호오...

>>440 끄아악!(푹찍당해 사망)

이제 선우는 제 겁니다(아님)

하나 말해주자면 극단적으로 SS를 노리는 쪽은 추천하지 않아.
다른 스테이터스를 올리려면 소철경같은 기술이 필요하단 것만 봐도 알 거고.

>>433

1. 제가 허선생 챌린지를 시도했는데, 개쳐맞으면서 배우느라 한번 참교육 당한 이후부턴 영혼을 갈아넣으면서 2시간에서 3시간에 걸친 전력 레스를 쓰며 도전했던 것 같네요. 들어오자마자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러느라 탈진 오는 줄 알았음. 그 이후론 나름대로 최대한 성의 있는 묘사라던가 세세한 행동을 적기 위해 애씀.

2. 이동하느라 1턴씩 쓰는건 어쩔 수 없는 거긴 한데 은근히 아까움. 루트 설정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솔직히 좀 함. / 캡틴의 묘사력. 그리고 뭘 할지 계획을 세워두면 확실히 미리 쓸 수 있어서 편함. 물론 그 계획이 어그러지면 고민하면서 적어야 하지만.

3. 위에 말한 허선생 챌린지를 성취하였기 때문에, 일단 첫 스타트는 만족하고 있음.

※ 허선생 챌린지란? 이스터 에그 항목에 있는 '허수아비에게 의념기 3회를 쓰면 기술을 알려준다' 라는 것에 도전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흑흑...

선우 빼앗긴주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지훈주 납치)(선우 뺏어서 돌려드리기)

>>444 1. 약간...그...철권 같은 느낌이네요!
몰라? 모르면 맞아야지!

2. 아앗...루트...참고해야겠어요..

3. 만족하셨다니 다행이에요! 부러워요!

춘심주가 딱 도전 중간쯤에 왔으니, '아아아아ㅏ아아아ㅏㅏ아ㅏㅏㅏㅏㅏ아ㅏㅏㅏㅏ' 하는 내 모습을 처음 오자마자 보지 않았을까...

>>446 돌려받았어요! 고마워요!

>>407 지식의 탐구자가 되었어도 허당은 허당인 것이다! 책을 읽다 보니까 오전과 오후를 헷갈리고, 갑자기 무언가 떠올라서 메모를 하려는데 종이가 없으면 친구 손바닥을 빌리는 타입이지.

열일이라는 건 가디언으로서 열일, 그러니까 의뢰 해결이나 레이드를 말하는 게 맞아! 열심히 의뢰 뛰면서 교우관계를 쌓고 싶다구～.

릴리주의 취향으로는 로망과 열정(노력)이 있는 사람과 친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달까……? 연금술적으로 말하면 목적과 상승효과가 있는 사람이 되겠네. 화약병기 로망에 한 몸을 바치는 참돌이라든지…… 그런 친구들 옆에 서서 머리 쥐어짜며 희한한 연구에 동참해 주는 그런 모습이 그려져.

>>443 가장 추천하시는 건 역시 밸런스일까용!

>>445 (길길길길길)

>>446 안돼 내 선우!(?)
여장시켜서 데리고 다니려고 했는데!(?????)

>>450 화약병기...읏...누군가가 떠올...라...머리가...!
>>451 히익 여장이라니

>>449 (쀼-듯!!)
>>451 (납치한 지훈이를 여장시킨다)(말 안들으면 마이크로 비키니 입혀버릴거임)

>>447

전투방법 튜토리얼 같은거라서, 모르면 맞을 수 밖에 없음....근데 반대로 말하자면 막 엄청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정말 기초적인 요령이랑 기본기를 알려주는거라서, 모르는 체로 가는 것보단 한번 짚어서 나쁠 건 없는듯. 응애가 열심히 도전하니까 캡틴이 상당히 TIP도 많이 주고 판정도 후하게 해줬단걸 하면서도 조금 느꼈음. 그렇게 익힌 기술은 사실 아직 안써봐서 잘은 모르지만, 교사들이 언급하는거 보면 뭔가 흔한 기술은 아닌 것 같으니 보상도 괜찮은 편.....인듯?

>>448 맞아요 ㅋㅋㅋㅋ 첫 진행때 저 어리버리타는데 계속 허수아비랑 투닥투닥하면서 원기옥 모으시는거 봤음

>>448 도대체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온 것인지...

지훈주는 여장마다(?)

>>454 한 번 봐야겠네요!

>>452 후후후후후후....(사악한 미소)
선우는 뭔가 귀여운 옷 입히고 싶다

>>453
지훈: 어째서 내가
지훈주: 으아악 마이크로 비키니라니 지훈주의 눈 건강이

>>457 (대충 정답이다 연금술사 짤)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위키를 키니 알게된 사실 : 어디서 볼 수 있는지 난 모른다

>>459 지훈이 마이크로 비키니 입히면 춘심이 코디권 드리겠음(??)

어디서부터 볼지 모르겠다면 일단 개복치 문서나 캐릭터별 문서부터 보시는 걸 추천!

>>456

진화 (나) - 10일전
춘심 - 거기서 2~3일 후?
정훈 - 거기서 1~2일 후?
릴리, 선우, 엘리 - 거기서 2~3일 후.

대충 이 정도 텀으로 온듯.

(대충 아무튼 초고속 작업중이란 애옹)

>>459 돈 주시면 가능합니다(?)

>>461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s-2.2.1

여기!

>>462
지훈주: 딜!
지훈: 쓰레기야....!!!!!!

>>463 고마워요! 거기부터 찾아봐야겠어요!
>>464 알동기가 무려 3명!

>>461 위키 쭉- 내리면 개복치 어쩌구- 있는데 고거 보시면 도움돼요!

>>465 진짜 에미리 머리 너무 이뻐요!
>>467 앗 정말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465 제주댁~ 쉬엄쉬엄 혀~

>>450

천재들이 어딘가 나사 한군데가 빠져있는 것은 옛날부터 있던 일! 호오 의뢰에 적극적인 서포터인가!
릴리주가 생각하기에 릴리와 전투적으로 궁합이 잘 맞는 멤버는? 레스캐들을 아직 잘 모를테니 그냥 대략적인 희망 전법이라던가.
그리고 진화 열정(노력) 잘합니다. (자연스러운 영업)

>>465 파이팅인 애옹!!
>>466 큭 내 지갑을 가져가!!

>>404 키 작다고 칭찬하면 릴리를 고장낼 수 있어! 시간과 줄일 망념이 넉넉하다면 시도해 볼 만하지 😇

릴리의 스탯 배분은 일단 책상물림이 바로 가디언이 되어서 필기시험에서는 날뛰면서도 실기나 실전에서는 죽을 쑤며 점점 건강 측면으로 성장하는 초반부의 시련이 필요해서 이렇게 된 것인데…… 글쎄 누구한테 맞아죽을 상황이라면 의념기로 커버하면 어떻게든 될랑가……

근데 릴리가 허선생을 통과하려면 어떻게 하지?! 불로불사의 약을 3번 마셔서 쇼메이커 아버님한테 통통별 3번 맞고 죽음을 3번 모면해야 하나……?

>>465

제주에씨 고생이 참말로다가 마너~

>>475

요즘 다림이라는 캐릭터가 보조용 허선생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는데, 아직 확실한 묘사는 아니지만...전투계인 공격용/방어용과 달리 허선생은 가만히 있음. 거기서 보조를 걸되, 무언가 관찰을 통해 적합한 보조를 실시해야 되는 것 같기도 한....데. 솔직히 보조용은 아직 의문점이 많음. 도전하려면 직접 가서 정보를 볼 수 바께 업을듯..

>>472>>476 아ㅋㅋㅋㅋㅋㅋ제주댁이 아니라 오사카댁이라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471 크로와상 특) 아무튼 만들기 어려움

저.. 팁은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인데용! 허수아비 수련은, 공략법이나 팁이랄 것 없이 진행하면서 캡틴이 내어주시는 지문을 꼼꼼히 읽어보고, 캐릭터에 몰입해서 실제 상황처럼 판단하고 행동해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용

다시 등장!

신입분들에게 많이 배우는...

시현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

>>479

이게 맞다고 생각! 애초에 서로 무기도 특색도 의념기도 다르기 때문에, 무엇보다 캡틴 말로는 허선생 챌린지는 허수아비의 '돌발 행동' 을 요령껏 견뎌내야 한다고 말했음. 그 '돌발 행동' 이 같을 경우도 적을테니, 결국 지문에서 전해지는 캡틴의 의도를 얼마나 꼼꼼히 캐치하고 실현하느냐에서 갈린다고 생각함.

>>479 사실 이거는 모든 진행에 해당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요! 너무 목표만 향해서 쭉쭉 달리기보단 내가 캐릭터가 됐다~ 하고 몰입해서 진행하면 조을거같음.. 간단한 대화를 나누더라도요!

시현주 리하리하!

>>470 감사해요!!

>>474 당신의 지갑 제 것(?)
>>478 고생한만큼 이쁘게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479 앗 정말요? 한 번 해보고 싶네요!
>>480 어서오세요~!
>>481 (옆에서 같이 고인물인척 하며 고개 끄덕임

이런 얘기를 들으니 진행을 하고 싶단 생각이 들기도 하구 그러네요!

그리고 내 생각인데 그건 결국 실제 전투에서도 똑같겠지. 허선생은 레스캐가 박살나도 훈련이니까 별 큰 지장이 없으니, 캡틴이 어느정도는 객관적인 평가라고 해야되나. 만약 캡틴이 보정 안넣어주고 실제로 전투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생생히 적어준다고 느꼈음. 따라서 거기서 나오는 실수나 실패, 그리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 캡틴이 주는 TIP 은 당연히 실제 전투에서도 유용할 수 밖에 없다고....

나는 생각함. (허선생 챌린지 캠페인 홍보가)

시하에옹!

첫 진행에서는 허선생 챌린지를 시도해볼까 싶네요...

신입..짱많아....
현무속성 비얌이 담당인 시현주입니다. 잘부탁드려요!

>>490 저도 잘 부탁드려요!!

정훈이도 허선생 챌린지 해본다던데, 크크크큭, 는다....늘어...!! 나와 같은 루트를 밟는 동기가....!!!

그런데 허선생은 어떻게 찾아갈 수 있나요?
위키를 나름 꼼꼼히 본다고 보고는 있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네요 끙..

모두들 리하이야～.

>>473 의념을 성장시키는 일이 곧 자기 연구와 직접 연결되어 있으니까 가디언으로 열일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겠지! 가랏 고기방패들아! 나는 뒤에서 열심히 포션을 던질게! 하는 전법을 제일 선호할 것 같다.

말하자면 릴리는 ‘(학구적/실용적/구체적인) 목적’과 도착점을 갖고 노력하는 사람을 곧잘 돕는 것이라 진화 계열의 노력파와는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진화도 애껴준다는 사실이 변하진 않으니 걱정 마시라!!!

으앗

>>493

허선생 자체는 수련장에 있음.
#수련장에 갑니다. 라는 키워드로 해당 지역으로 이동.
그리고 나서 허선생은 공격용/방어용/보조용 세가지로 나뉘기 때문에
워리어이자 탱커 지망인 우주는 #방어용으로 도전해봅니다. 라고 선언하면 됌.
이후 허수아비가 덤벼들텐데 그에 맞게 대항하는 선언을 하시면 되구.
저는 두번째 시도 부터는 그냥 대항하는 묘사랑 선언을 바로 집어넣으면서 #~~~ 해서 ~~~ 하며 재도전 합니다! 식의 선언을 진행함.

신입분들하고 선관 짜구싶은 고에용
하지만 너무 시간이 늦었으려나..

>>493 저두 많이 헤맸고 지금도 헤매고 있는데 궁금할때마다 물어보시면 다들 친절하게 답해주셔요! 허수아비 가는 길 몰라서 엉뚱한소리하는거 아님 ㅋㅋㅋ

의념발화는 복습으로 더 이상 배울 수가 없군요! 아쉬워라

참고로 말하자면 이렇게 말하는 나는

'허수아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대여?'

'허수아비 만나면 어떻게 도전해여?'

'의념기 3번 쓰라는데 한번에 망념 얼마나 들어여?'

등등등등등등등ㄷ 수 많은 질문을 깹틴에게 했다...

>>500 이제 제가 그렇게 하게 되겠군요.

>>496 자세한 설명 너무너무 감사해요!
허수아비가 덤벼든다라...생각해보고 한 번 글이나 써볼까...
기대되네요!
>>497 선관....선관은 음
잘 모르겠네요!
>>498 다들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좀 더 적응하기 수월해요!

>>494

과연 과연....마침 딱 호재인게 곧 시험이 끝나니까, 공부에 머리가 으깨질 것 같은 학생들이 자유(?)를 찾아 의뢰를 갈 가능성이 높을듯!! 이래저래 친해져서 꼬셔보면 좋지 않을지. 요즘은 워리어가 풍년이기도 하고.

>>500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수련장에 가서 의념기를 한 번 쓰고 회복하기를 세 번 반복해라
가 되는군요...리스펙

(솔직히 이 퀼리티로 그리는데 쉬엄쉬엄할 것까지야 없단 애옹)

저두 처음에는 질문 많이해서 싫어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이제 뻔뻔하게 다 물어봐용 붐위기 적응 다해씀

>>501 오히려 권장되는 바임. 나는 가끔 내가 생각해도 너무 많이 묻난 싶을 정도로 캐묻지만, 그래도 캡은 이해해주리라 믿고 있음(?)

>>502 선우는 나와 비슷하다면 비슷한 부분성이 있기 때문에, 나 때의 자료를 참고로 보면 어느정도는 도움이 될지도 모름.

날라리아가씨의 선관은 언제든지 받고 있으니 편하게 찔러주세요.....😎🎵

>>505 오 이거 아이디어 좋당 ㅋㅋㅋㅋㅋ

릴리주의 시간은 전혀 늦지 않았지만 아직 시트가 통과 안 돼서 선관을 맺을 수 없는 듯하다…… 😢

>>495 릴리는 명품 서포터로서 고기방패들을 가장 사랑하고 아껴 주니까 괜찮아…… 🧐

크로와상 특) 피어싱 많음

>>505 고퀄이신데요!
>>506 뻔뻔해져라..(메모)
>>507 일단 먼저 한 번 도전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진화의 허선생 챌린지를 참고해봐야겠어요!

크로와상 특) 중등부때는 혀에다까지 피어싱하고다녔음

춘심이도 선관 언제나 열려있으니까 편하게 찔러주세요!

>>436 단기라기보다는 제일 먼저? 근데 극단적인 SS는 안 좋다고 하셨으니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510 (덜덜)

>>510 그렇군요 시트가 통과되면...
지훈주는 기억할 것입니다(아무말!)

>>504

그걸 커버치는게, 내 가이드 레스에도 적어뒀던 망념항아리. 여기에 -100 까지 쌓아두면 실질 한번에 운용할 수 있는 망념이 190 이기 때문에, 두발은 몰아 쓸 수 있고. 이스터 에그를 통해 하늘을 올려다보며 '오늘은 상쾌한 하루가 될거야!' 라고 선언하면 1회에 한정해서 망념을 초기화 해줌. 이걸 잘 계산해서 쓰면 또 그 텀을 줄일 수 있음. 나는 망념 인형과 저 이스터 에그 전부 허선생 챌린지에 소모함.

>>518 빨리 끝내는걸 선호하셨군요!

>>513 지금 피어싱 늘어났는데 혀피어싱 다시 했나요..?

이러다가 허선생 챌린저들이 늘어나고 허선생 졸업자들이 늘어나면, 나는 스레의 메타를 바꾼 것일지도 모른다(?)

얘도 생산직이긴 하지만 전투 가게되면 고기방패... 전투 따라갈 틈이 있을까 싶겠지만용

>>519

그것도 맞는데, 너무 필사적이었기 때문에 뒷일을 다 제쳐서라도 허선생을 쓰러트리고 싶엇음.............

>>520 ㅋㅋ당연히 하고 다니진 않겠지만 아마 얘....관리 때문에 잘땐 여전히 혀피어싱 끼고 자던가 하지 않을까요?? (실성!)

(몬가 장신구로 피어싱 한 10개 제작해서 제주댁 끼워주면 부가효과 10개 얻는 거 아닐까 생각중)

허선생....당신은 도덕책...

>>525 (그거보단 차라리 꽃을 이용한 펜던트를 만들어 주시면 좋아할거란 애옹)

허선생이냐 인싸생활이냐...

꽃 펜던트...(메모) 기억해둘게요!!

도박성이 짙은 의념기를 본다. 흠터레스팅.

>>524 백화미리가 되며 더 양아치가 되었다는 아이러니(?)

지훈이도 피어싱 있는데 요새 그거 다 빼고 다닐지도 모르겠네요

" 일단 가장 필요한 거는 얘는.. 어그로가 맞는 것 같긴 한데. 기합이 필요한 것 같진 않아. 얘, 최근에 획득한 기술 받았거든? "
" 부동일태세. 확실히 오랜만에 보는 기술이네요. "
" 맞아. 1세대 영감 중에 몇명이 쓰던 기술이야. 애들 수준에서 배울 기술은 아니기도 하고. 청월에서 왜 이 녀석을 우리한테 보냈는지 이해가 안 가네. "
" 더 이상 학업을 유지하기 힘들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결과.. 전학을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

근데 그 개고생 하면서 얻은 스킬이 교사 평가가 이런거 보면, 노력은 보답받는 법이야.

>>529 기억해주세요 장미 펜던트입니다 (소근!)
(이 오너는 대충 스포기능으로 설명하고 있고 어쩌구 애옹)

드디어 지훈이의 차례가 돌아왔습니다.............jyp

>>532 되게 멋진 것 같아요!

음 이걸 보니 한 번 시도해봐야...멋진거 너무 좋아요

공격 시작하자마자 바로 그냥 변신을 해버려야(?)

멘탈관리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주가 자주 쓸 콘인 것

>>535

진화가 받았던 팁인데, 변신한다고 무적이 아니라는 충고를 받았음. 방어력이 오른다는 부분을 맹신하고 변신으로만 버티려면 똑-같이 뚜까 맞을 가능성이 높으니, 의념기를 키고 그 버핑된 상태로 어떻게 대응할지를 생각해 보시는 것을 권장하고 시픔.

>>537 그렇군요!

사실 변신하면 풀 플레이트 아머처럼 변화하니까 그걸 이용해서 공격을 흘리기 시도해본다던가, 움직임이 자유롭다는 점을 이용해서 구른다거나 하는 것도 생각해봤었어요!

생생한 경험담과 자랑(?)으로 허선생 챌린저를 늘리고 있다.
허선생님 보고 계신가요....

허선생 챌린지 얼른 해보고 싶네요!

하다가 어디 부러지거나 하면 당황하지 말고 보건실 가시면 됌. 마지막 챌린지 하다가 팔 골절 당해서 덜렁덜렁 거렸는데, 울면서 보건실 간다고 하니까 1레스 만에 고쳐줬음. 쩔어.

머리가 날아가도 고칠 수 있는거로 아는데 맞나요?

어.................진짜로?

(나도 모름) (당황)

(혼란)

@고인물

레스 롤백을 말씀하시는 건 아닌지..!

(얌전히 캡틴을 기다릴 뿐)

가디언도 인간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사는 고치려면 루카(13영웅 중 힐러)를 데려와야 하는 애옹

>>548 안타까워요!
>>550 고칠 수는 있다니

루카 특) 부활 가능함

사실 유찬영도 가능한 거긴 한데 이분은 불가능한게 있을지 의문이 드시는 분이므로 패스

이쯤에서 의념 각성자의 평균/최대 수명이 궁금하단 앩옹

사실 내 생각인데 허선생 챌린지의 진정한 장점은 결국 '남한테 피해 끼칠 일이 없음' 이 아닌가 싶다.
나 뉴비일 때 생각을 돌아봤는데, 전투는 익히고 싶은데 의뢰 갔다가 남한테 민폐 될까봐 고민이었음.
근데 허선생이랑 노는건 박살이 나던 말던 아군한테 피해는 안가니까, 실패해도 다시 전력으로 도전이 가능함.
스스로도 왜 거기에 집착했는지 의아했는데 방금 깨달은 것 같군....

>>555 1인 의뢰(소곤)

저는... 그저 지푸라기일 뿐...

(대충 아무튼 선은 다 땄단 애옹)

>>556 ㅎ; 시작하자마자 1인 의뢰는 그건 그거대로 무섭다구

>>557 찐하! 오자마자 왜그래옹;

제가 왜 지푸라기인가 하면
물에 빠진 사람의 마지막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헛소리입니다

애옹..?
진하애옹!

>>55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9 고건 맞죠

멘탈에 관리애요한다 이거 딱 지훈이다 ㅋㅋㅋ
(지푸라기 주섬주섬)

>>554 보통 8~90세까진 문제가 없으면 그냥 사는 법인데 세상 평균 수명이 60대 초반이고 가디언은 30대에 사망자가 가장 많음

>>560

오.........(감탄)

>>564 에반 특) 진작에 최대 수명 넘김

기숙사는 3교 공통인가요? 아님 학교별로 기숙사가 따로 있나요?

>>555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556 으악 의뢰 무서워!
>>557 안녕하세요!

아 맞아 캡, 아까 나온 얘긴데. 집 아이템 없이 설정상 자취~ 는 불가능 한건가요?

>>567 학교마다 기숙사가 다름.
>>569 불가.

그럼 학교 다르면 동거 안되나요?
동거 된다는 이야기 보고 궁금해서요

진석주 리하이야～.
역시 내집마련을 못하면 얄짤없이 고시원 행인가……

애초에 동거는 '결혼' 이벤트를 거쳐야 가능함.

세상에(세상에)

>>572 왜 도구가 되었어! ㅋㅋㅋㅋ
안그래도 그래서 다음 경매로 내집마련이 올라오더라구여....호화주택임...

오키도킹 완벽히 이해했음

(띠 이 용)

결혼 이벤트는..
...?성인캐릭 아닌데도 결혼 가능합니까?

결혼 이벤트가 있구나.....하긴 생각해보면 호감도 언록 이벤트도 있으니.

>>578 (지긋한 미소..)

세계관에서 10대에 결혼하기도 한다고 본거같움

아ㅋㅋㅋㅋㅋㅋ열일곱살도 결혼은 아무튼 가능하다구요ㅋㅋㅋㅋ(실성!)

결...혼....

안녕하세오 복학생이에오 ^^;)>
시트 다 썼는데 이름이랑 금발 벽안이라는것 말고는 하나도 원본이 안??? 남았네요????
아침에도 말씀드렸지만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립니다...

그저 순수한 호기심에서 묻는건데, 결혼 이벤트의 난이도는 평균적으로 어느 레벨인가요?

아아닛 왜들 이러시나 당연히 사랑이 더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

아프란시아 기숙사는 얼마나 좋나요?

옛말로 16세면 과년이니까용 ㅋㅋ
흠 진화야 혼인신고 ㄱ?(진짜농담임)

>>584

우왕 어서와옹!!!!!! 하이하이 방가방가

>>584 은후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결혼이벤트는 npc랑 이벤트고 레스캐끼리는 걍 혼인신고 하면 되는거 아닐까 싶은데 캡틴 답변이 궁금함

>>584 헐
헐
헐

어서오세요!!!!!!!!!!!!!(핥작핥작핥작핥작)

은후주 늦은시간에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환영해요! 잘부탁드려요!!!

>>587 제 생각엔 아프란시아는 돈이 별로 없어서 그닥일 것 같은....

왠지 캡띤의 뉘앙스에서 레스캐도 똑같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엘리가 살던 곳보다는 나을 것 같지만요.

진화주는 진화랑 춘심이랑 동거했으면 좋겠어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D

아앗아
10대결혼 할수도잇죠 모 (끄덕

강도, 갱 걱정 없는 것만 해도 얼마나 다행인가요.

>>597

솔직하게 대답할까요, 아니면 이성적으로 대답할까요?

도구…… 그것은 서포터의 숙명……

>>585 양가친척의 샷건 난사와 불 뿜는 트랩, 그리고 무너지는 발판에서 생존해야 하니까 꽤 높지 않을까…… (아님)

은후주 오소와―!! 여주 백의 아들이라니 쌀의 귀공자라는 건가……?!

크큭,,, 격한 반응에 기분이 좋군요 다들 방가방가!
오자마자 하기 뭣한 이야기지만 배고파서 계란 삶으러 올테니 안 보인다고 당황하지 말아주세요!(뿅!)

>>599 앗
아
엘리....(흐려짐)

>>600 (팝팝)

>>600 솔직하게요

>>601 서포터는 도구가 아닌 어머니입니다(끄으덕)

>>602 제껏도!

>>604

네 아주 하고 싶습니다!!!!
뭐 당장엔 그야 어렵겠지만? 그래도 물어보면 그야 당근빠따죠! (솔직함)

은후주!!!!! 내꺼도 삶아줄꺼죠???? (메아리아리아리아리
다 들렸지? 내꺼도 가져와요!!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커플...(팝콘)

>>606 만약에 혼인신고만 해서 가능한거면 일상에서 잘 설득해봐요! 저는 솔찌 캐오분리하는 편이라 제가 하고싶고 하기싫다가 아니라 춘심이가 하고싶어야지 같이 사는거니까!

캐오분리 잘 되는 분들 부러워요...

새벽팝콘조아욘

캐오분리(지금까진 잘하고잇음)

>>609

모....라고....허락이 떨어졌다....
근데 저와 별개로 진화도 원래 조심스러운 연애 타입이니까, 동거 제안은...ㅋㅋㅋㅋ....아직 좀 멀다(?)
뭔가 멋지게 성장해서 자신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생기면 각을 조금 보는걸로.

동거.. 딱히 상관은 없긴 한데, 대신 집이 있는 쪽이 좋긴 할거야. 같은 학교가 이나면 단순 별거가 되버려서.

기숙사는 청월은 코모도 호텔, 제노시아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아프란시아 켄터베리 사립학교.

쌀의 귀공자...(마음에 듬!)
지훈주와 춘심주에겐 죄송하지만 냉장고를 열어보니 계란이 하나도 없어서 오늘의 야식 메뉴는 파스타로 변경되었습니다...(왜 없지...?) 식판 준비해두세요!

(띠 이 용)

(캡이 안된다고 할 줄 알았는데 상관 없다고 해서 놀란 얼굴)

>>615

저저저저저 저도 파슷타

>>584 어서오세요!!

앗 결혼과 기숙사 이야기 중인가요?

밑-트볼과 가루치즈도 준비해둘래용

맞아요!

고런 것 같습니다.

>>617 손님이... 늘어나고 있어...?
>>619 맛-잘-알 ㅇㅅㅇ)b 그치만 야식이니 과식하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그렇군요! 근데 진짜 요상한 일상으로 분위기 흐릴 생각은 조금도 없었으니까 혹시라도 우려되시는 부분이 있으셨다면 안심하라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그냥 동거 이야기에 대한 진화주 반응이 귀여워서 ㅋㅋㅋ

>>615 꺄아아아아아악 파스타... 파스타 좋아요! (식판땅땅

파스타...파스타 가게 여실거면 저 알바로 좀...

야식을 많이 먹고 아침을 적게 먹으면 되는 것이 아닐까...?(합리화)

새벽....뭘해야할까요...잠은...3시에 잘래요...

>>623

이럴 수가, 수 많은 레스주들의 귀여운 반응을 유도하던(주로 에미리주, 청천주) 내가 당하는 입장이 된다니.....흑흑.....

>>625

그러고 보니 에릭꾸가 일상으로 카페 운영하는거 하던데, 거기에 알바해보심이(?)

>>628 연봉협상부터 해야겠네요!!

>>629 열정페이가 기본인 것 같더라구요.

현수막 관련 공문 5스레 851
★ 청월고등학교 공문
학교 현수막은 여러분의 장난감이 아닙니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숙사가 둘이는 호텔인데 아프란시아는 사립학교야 몬가 짠해....

>>630 아아앗....노동자의 정당한 대가가...

>>627 3시에 같이 자러가고 지금은 썰풀죠!

역시 가난한 아프란시아 학교....

의념사는 복습으로 배울 수 있겠죠??

ㅋㅋㅋㅋㅋㅋ저거 공문 저도 봐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실성!)

>>634 썰....뭐가 있을까요....
>>632 ㅠㅠㅠㅠㅠㅠ

>>631 강찬혁이라는 지금은 동결한 학생의 일상이 영향을 끼친 것....

>>632 돈 없는 성학교(슬픔)

>>637 도대체...어떤 곳일까요...
>>638 와!!!

오... 요도까지 그려주셨네용

>>640 아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오니잔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9 캐썰?

그러면 지훈이 썰 풀어주세요!

>>638

이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5 키워드 제시해주시면 관련 썰 풀게요!

예를 들면 친구나 호감도 같은 것?

마음에 너무 드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훈이 궁금한거 있었음
'진호감도'이게 무슨뜻이에요?

그러면 최근에 지훈이가 딥-다크 해졌다고 얼핏 본 기억이 있는데 이것도 괜찮나요?

업뎃하고나서 불편해져서 고의로 구버전으로 쓰던 어플
핸드폰 바꾸고 나니까 지 멋대로 업뎃해버렸다

정신 나갈거같아요

그렇네, 지훈이 호감도는 어떻게 구성 되있는거에요? 나도 궁금하긴 했어

>>651 으아아

시하 시하~~~~~~ 휴대폰 바꿀 때 치루는 홍역이죠...

엘리: 홀리 마더 (삐-)

ㅠㅠㅠ 시현주 토닥토닥....

분명 3시간전까지만해도 구버전이였는데
겜하고 침대 누워서 아~ 이 아조시들이 오늘은 또 어떤 헛소리를 싸질러놨나 볼까~? 하면서 키는순간 업뎃되있었어요

아 혹시 캡틴 계신다면 저 시트에 픽크루만 추가해서 다시 올려도 될까요?

막 이것저것 시트에 더 넣어보려고 했는데 그냥 원래대로 놔두는게 제일 나을 것 같아서 시트깎기는 포기...

엘리는 기숙사 보면 속으로 '×나 좋군.'이러고 있을 겁니다.

코모도 호텔에 사는 엘리.. 부럽당...!

청월 갔으면 감동의 도가니였을듯.

구버전 다운로드하러갑니다.. 어흑,....

아버지 설정이나 짜볼까...

>>662 화이팅이에요!

아니면 시트캐들 대충 훑어보시면서 '와! 이 캐릭터 잘 맞을 것 같은데!?' 같은걸 보셔도!

저희 일상에서 있던 일도 실제 진행이나 데이터에 반영되기 때문에, 레스캐끼리의 관계도 중요하거든요!

시트캐들은 지금 계속 살펴보고 있어요!

(이 오너는......간만에 손에 부스터가 달렸다......)

>>660 캔터배리 기숙사에 대 만족하고 자기 방 매주 휴일 아침마다 쓸고 닦을 것 같습니다.

오레오: 냐옹-

가끔 캐오분리 어려울때.. 사회적 통념이 강하게 적용되는 행동들에서 목줄이 강하게 붙들릴 때 있음. 애가 갑자기 18살이 아니라 28살이 돼버림

청월고 이사장 부산공작을 보니 지아가 생각나네요!

지훈이 호감도는 가호감도랑 진호감도로 나뉘어져 있는데 일단 가호감도는 말 그대로 가짜에요! 겉으로는 친해진 것처럼 행동해도 아직 정말로 친해졌다기보단 지인 수준에 머물러있고, 아직 수단으로 생각하는?(이건 아래에 설명할게요) 이 가호감도는 굉장히 빠르게 올라서 상한치 100인데 그냥 콜라주면 10, 20씩 오르고 그래요

진호감도는 진짜 호감도! 여기서부터는 올리기도 힘들고 처음 진입하기도 힘들어요! 가호감도에 상관 없이, 지훈이가 가면을 벗고 상대를 진심으로 마주하면 진호감도에 진입하게 돼요!(물론 가호감도가 높을수록 가면 벗을 확률 커짐) 진호감도에 진입하게 되면 상대를 수단으로 여기고 있었다고 고해하고, 두가지 선택지를 주는데 하나는 자신과 관계를 끊고 수단에서 벗어날지, 아니면 수단임을 알면서도 자신의 곁에 남아있을지 이거에요! 전자를 선택하면 지훈이와의 호감도에 락이 걸리고, 후자를 선택하면 진호감도가 쌓이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지훈이는 상대를 단지 수단으로 여기지 못 하고 진심으로 걱정하고, 도와주려고 하게 되는 겁니다!

수단이 무엇인지 짧게 말하면, 지훈이는 모든 친구들을, 친구들이 자신을 인식함으로써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친구이면서 동시에 수단이기에 지훈이는 진호감도가 쌓이지 않은 친구들이 자신의 존재를 위협하면 얼마든지 끊어낼 수 있는? 그런 존재들로 생각하고 있어요! 도구 취급이라고 봐도 무방하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같은 경우는 반대로 제 호감적 태도가 강하게 적용되는 상황에서 제한이 안걸릴 때가 있어요....'와! 너무 좋잖아!?' 가 캐릭터에게도 옮겨가버리는....ㅋㅋㅋㅋ 그치만 조은걸 어떻게 해

헐.. 이제 지훈이 진호감도에 대해서 완벽히 이해했어요. 진작 물어볼 걸 그랬다!

지훈이는 강한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군요!

>>650 지훈이는 자신이 가진 코스트, 오니잔슈의 영향으로 점점 정신력이 깎이는데 이게 태양왕 때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쳤고... 지훈주가 잘 몰라서 그냥 평소처럼 캐를 굴리다가, 정신력이 낮아졌을 때의 증상을 최근에서야 깨닫고 급격하게 분위기를 다운시킨... 그런 겁니다

>>676 그런거였군요...! 태양왕 게이트...얼핏 보고 자세히는 아직 못봤는데...조금은 알고 있다보니 숙연해지네요...

>>673 만약에 춘심이 고백 받은거 캐붕이라고 한다면 조금 서운할지도 몰라요

>>674 이해가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675 그렇죠!
평소에도 가면 쓰고다니는 매우 피곤한 녀석...

그러고 보니 요즘 비아랑 '친해져서 문제다' 란 얘기가 나오는데, 저것 관련이죠?
근데 읽어보면 진 호감도가 쌓이면 좋은.....거 아니에요? 무슨 상황인지 사실, 솔직하게는 잘 모르겠어.

>>679 다들 누구나 가면이 있으니까요!

>>678

전혀 아닙니다. 오해의 여지가 있는 발언이었네요. 단언컨데 아닙니다.

와 사비아 위키 되게 이뻐요!

>>677 (뽀다듬)

>>680 그건 진호감도가 문제가 아니라, 진호감도가 쌓였는데 그로 인해서 비아에게 수단 관련을 고해하는게 문제인 거에요!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수단이었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을 수가 없을텐데, 비아는 지훈이를 아직 평범한 친구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니... 수단이었다는 말을 듣고 나면 지훈이와의 관계가 잔잔하게 깨질 가능성이 높아져버린 거였죠...

뭔가 비아주를 위한 짤이 만들고 싶었음.........jyp

>>682 방금 그 레스에 대한 건 아니구 그냥 정주행하다가 슥 본건데
'진화가 이렇게 빨리 연애할 캐릭터는 아니었어! 하지만 엄청난 캐붕이라고 자책하고 있지는 않고...' 하는 레스를 봐서 조금 신경쓰고 있었어요

비아주는 위키 잘 다루시니까요(끄덕끄덕)

>>6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릭주에게 쓰일 것 같은 느낌이!

저거는 연애적이거나 관계적인 의미라기보단, 행동을 고를 때의 메리트라던가 보상에서 제 바램이나 희망이 좀 통제하기 어렵다는 의미에 가까워요. 연애 직후 부장에게 사과랍시고 곰인형을 주는게 진화적으로 정말 완전히 어울리는지는 의문이지만, 플레이어로써 기왕 받은 유효한 조언을 살리고 싶다는 제 바램이 상당히 포함 되어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춘심이의 연애를 받은건 캐릭터 붕괴와는 전혀 별개입니다. 의외의 전개였지만, 많이 고민하고, 제대로 판단해서 내린 결정이에요. 그 누가 뭐라하던 나는 제대로 진화 입장에서 서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걱정을 끼쳤다면 미안해요. 다시 읽어보니 확실히 그렇게 들릴 수도 있던내용이었네요. 제가 배려가 조금 부족했어요.

성현이 픽크루 너무 멋져요! 근육!

엘리는 일단 학생들과 친해져야...

선우주...위키탐방 중이시군(흐뭇)

>>690 (친해지고 싶음)

(거센물살에 떠내려가는참치)

>>688 이렇게까지 진솔한 답변을 바란 건 아니었지만 여쭤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해 안해요. 고마워요!!

중생들이여…… 사랑은 계획을 앞지를 정도로 강한 것일 뿐…… 사랑에 캐붕은 없느니라……. 😇

위키 하니까 나도 위키 페이지 미리미리 작성하고는 있는데 통과되기까지 어떤 우여곡절이 있을지 몰라서 왕창 쓰기를 주저하게 되네. 설마 막 불합격이라거나 그런 경우도……!?

제가 파스타 대충 만들고 대충 먹어서 픽사베이에서 파스타짤 들고왔어요 식판 들고 기다리시던 분들 맛있게 드세요 ㅇㅅ<)>
아니 근데 누구랑 누구가 사귀는거에요???? 스레에 커플 얼마나 있나요???? 알려줘 알려줘잉

지금은 빠르게 한 번 또는 여러번 쫙 훑어보고(사실 전에도 계속 그랬음) 일상을 돌리거나 같이 의뢰를 한다거나 할 때 정독해보려구요!

위키에 관계나 진행도 정리해놓으신걸 보니 엄두가...엄두가 안납니다...

>>686

진화는 확실히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인간관계가 서투른 캐릭터로 설정했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연애할 캐릭터가 아니었다는 것은 솔직한 진심입니다. 그러나 춘심이의 고백에서 느껴지는 '서투른 사람끼리 알아가면서 좋아해보자' 라는 뉘앙스에 대해서 어떻게 대할지 고민했고, 청천이가 진화를 지지해준 것과, 화현이가 진화의 자기비하성 발언을 신랄하게 비난 했던 두 부분에 있어서 '무섭다고 사과하기 보단 용기를 내어 받아 보자. 변화를 추구할 것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한거에요. 그러니까 '캐붕이 아니다' 라고 했던 겁니다. '엄청난 캐붕이 아니다' 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봄에 있어 진화의 갑작스러운 변화가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난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는 뉘앙스였습니다.

>>695 와! 완전 맛있을 것 같아요!!!

카사/하루
진화/춘심

이렇게요!

하루×카사, 진화×춘심! 내 공부가 맞나? 설마 틀렸다면 나는 최소 죽음이다!!!

하루와 카사가 열애중이고, 진화와 춘심이는 엊그제 시작했어요! 파스타 잘먹겠습니다!!!!!!!

음 지금 동결 중이신 분들이 찬혁주랑...또 누가 있나요?

ㅇㅋ 세 분 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넙죽)
진화주랑 춘심주는 지금 계시니 두 분 (캐릭터들이!!!!!!!)이쁜 사랑하세요!

애초부터 저는 캐릭터의 변화를 몹시 즐기는 성격이에요. 진화는 내 초기 예정과 정말 많이 달라졌지만, 그건 내가 욕망을 부풀리거나 잘못 다룬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캐릭터들과 만나 상호작용한 끝에 이뤄진 결과물이죠. 그럼 그건 '캐릭터 붕괴' 가 아니고 인간 관계 속에서 '변화' 하거나 '성장' 했다고 믿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의 진화가 시작 당시의 진화보다 좋습니다. 아무래도 저런 발언을 했던건 그 근처에서 그러한 변화가 있음에 캐붕이라고 힘들어하는 레스주들이 많았기에 제 나름의 의견을 얘기하며 새벽텐션으로 자폭개그 치듯 '그런 논리로 따지면 난 엉망진창이라고! 그렇지만 봐! 즐기고 있잖아! 난 망쳤다고 생각 안한다고!' 식으로 말했던거 같은데, 괜히 오해의 소지를 남기게 한 점에 대해선 미안해용.....

>>692 (비얌이만 구출해가기)(??????)

>>694 합발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으니 안심하고 써주십셔!
물론 어장 내 분위기에 안 맞으면 거부될수도 있긴 한데 캡틴이 별 말 안하셨으니 괜찮을 것!

>>695 npc들과 연애하는 레스캐로는
에릭x하나미치야
진석x노아

가 있습니다! 아직 인연퀘 안 깨서 연플은 아니지만!

>>796 (뽀다듬)

파스타...맛있졍...

영장콘 2.0 배포가 머지 않았다는 소식인데요 😇 (슬슬 완성품을 세어보고 있다.....)

>>706 기대중입니다 에미리주....!!!!!

>>704 (아니 에릭이 아직도 인연퀘를 안 깼다...고...)

>>706 너무 고생 많으세요 ㅠㅠ

>>708 인연퀘 특) 빡셈

헉 발도, 발도 익히고 싶어졌어요

>>706 화이팅- 화이팅- 힘내세요!
>>710 안깬게 아니라 못깬거였군요...(숙연!)

시현의 정체성은 뱀이니 괜찮을지도요(?)
아 뭔 키보드가 별이 없지 짱불편하네요....

(필사적으로 타이핑 하느라 괜찮다고 말한걸 못보고 진지 레스를 두번이나 더 적은걸 확인한 나)

나는....정말 바보얌.....
그렇지만 이런 부분은 정말로 오해가 없길 바랬기 때문에, 몬가 좀...궁상맞더라도....확실하게 말하고 시퍼씀.... (._ .)

>>703 저도 그 전후 레스들을 꼼꼼히 읽었기때문에 어떤 말씀인지는 잘 이해하고 있어요! 사실 고백을 받은게 캐붕이더라도 진화주가 그만큼 춘심이를 좋게 봐주셨다는 뜻이라서 그렇게까지 서운할 일은 아닌데, 그냥 그럴때 있잖아요 내가 저분을 곤란하게 만들었나? 하는거. 자격지심같은거. 제가 좀 그런게 있는 편이라서 이야기 꺼냈던 거예요. 하지만 이렇게 솔직하게 또 제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배려해서 말씀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물어보기 정말 잘했어요. 고마워요 미안해하지 말아요 진짜 고마워요

휴! 다시 바보 같은 텐션으로 말해도 되겠군요.

>>702

늦었지만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1 참고하십셔!
situplay>1596247411>591
situplay>1596247411>599
situplay>1596247411>604

>>712 비얌이...마이 프레셔스...(?)
힘내시길...

휴...위키 어느정도 탐독완료...

놀랍게도 에릭임.........eric

>>718

저거 위키에 등재하면 좋지 않을까여? 리얼 개꿀팁 인거 같은데.

에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1 부탁...드립니다...(모바일)

어흑마이깟.....
???아니이거앵커도못거네??뭔키보드가이래???

엑
환불각...

윅기에는 이 버전으로 올라갈것

에미리몬! 등재 부탁해오!!!

(할 줄 모른다)

>>718 고마워요!!!!

>>719 읽어보니 어때요 선우주!!!?

>>728 너무 많아서 머리에 정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반복학습을 꾸준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729 ㅋㅋㅋㅋㅋ 레스캐들은 봤나요? 그렇다면 소감은!!!?

★☆★☆
찾았ㄷㄱㆍ

음, 달달해 달달해.

>>704 그 분위기가 걱정인 것이긴 하지만……!!! 뭐!! 괜찮겠지!! 🤗

현대인 감성으로 생각해 본 건데…… [간파: 나무위키에 검색] [분석: 지식IN에 질문]하는 식으로 사이버 성좌들의 도움을 받는 서포터 시트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무시무시한 생각이 스쳤다.

그러고 보니 선생님들이 나 기합 필요 없데여.

왜 필요 없는걸까?

시현주의 키보드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간파, 분석, 관찰 시야, 차징(메모...)

어그로 기술 = 기합 이라서 상당히 매달리고 있었는데, OwO(귀여운캡틴)쨩도 선생 평가도 막상 기합에 집착하지 말라는 조언들이 나옴
그래서 포기할건데, 이유가 꽤 궁금하네. 부동일태세에 내가모르는 몬가가 아직 더 있는곤가.

>>731 축하드려요!

>>732 분위기에 문제가 있었다면 캡틴께서 진작에 말씀하셨을 것....

ㄴㅇㄱ
가능...한가???

>>733 (애옹)

기합이 어글잡는기술이였던가요?

>>732

궁극기 [질문 : 캡틴에게 묻습니다]. 성좌중의 최고봉.

은후주도... 신입 취급이 되시는 건가
만약 그렇다면 >>0 윅스에서 기초 수업을 들으시고, 또 나중에 진행 감상과 어장의 장점 쓰셔서 히어로모먼트, 망념봉인인형 받아가십셔!

부가효과에 기합 비슷한게 있다던가..?

>>737

넹, 맞아여. 신속이 그리 높지 않고, 주요 기술들이 고정적으로 막아내는 방향성이 되어가고 있는 진화에겐 어그로 잡는 기술이 무적권 필수 일 줄 알았는데....요 근래 받는 조언들이 뭔가 딱히 그렇지 않다는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

>>738 Q.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법은?
A.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면 된다.

그런 것 같은데 흐음
으으으음
왜 어그로 관리 기술인데도 집착하지 말라는 걸까요

>>740 이건가.....??

>>742 진리는 원래 시대불변 남녀노소 알 수 있기 때문에 진리다.

탱킹 기술은 이미 있으니까 너무 방어적인 기술에만 치중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715

참고로 말하자면 춘심이를 짱짱짱 조아하는 것은 맞습니다.....과연 어디까지 애정을 표출해도 되는걸까 조심스러워서 말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을 뿐이야....!!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오늘 진행도 없는데 일상 돌리지 않을래요?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말 못했어요!!!!! 흑흑흑.

부동일태세 랭크가 올라가면 어그로 효과가 추가된다던가

아니면 기합은 어그로를 고정하는 느낌이고...어그로 자체를 끄는건 딱대!!!선빵간다!!!!로도 가능하다던가요..?

교사들은 '어그로는 필요한데 기합은 필요 없겠다' 라고 했고, OwO 쨩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보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최선을 다해라' 식으로 얘기했는데. 종합해보면 실제로, 부동일태세를 단련하면 그 어그로를 해결해주는건가? 기술의 취약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성장하면 당연히 알아서 그 취약점을 보완하는 식으로....

시현주가 하는겜도 탱커가 어그로잡는거 없이 그냥 딜러가 탱커보다 앞서서 우랴돌격하면 딜러한테 어그로잡히거든요..

아니면 의념을 사용해서 어그로를 끌어올 수 있다거나...?

일단 지훈주는 자러감다 다들 잘자요!

지훈주 굿잠!

기초 수업 재미있네요... 지훈주 안녕히 줌세요 ㅇ0ㅇ)9

>>748

부동일태세란 기술이 쓰면 행동....을 아예 몬해가지구. 아마 그건 좀 어렵지 싶은데.

앗아...(스킬설명 제대로 안본자의 최후)
그럼 진짜 부가효과라도 생기는걸까요..궁금증만 솟아나네요

지-바!!

>>746 춘심이 좋게 봐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저도 진화주에게 좋아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너무 티날까봐 조심스러운게 커요. 새벽이라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횡설수설하고 맥락이 아리송한데 아무튼 춘심이가 그러는것처럼 제 마음 알아주셨으면 좋겠당.. 일상은 언제든 기회가 많으니까 만나보지 못한 아이들도 골고루 만나보구 언제든 천천히 이야기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지훈주 잘 자고 좋은 꿈 꿔요!!
으 벌써 세시 훌쩍 넘었네요 또

어그로는 필요한데 기합은 필요 없겠다... 면 행동을 하지 않는 시간에 비례하여 방어력이 증가한다<- 이것때문이 아닐까요
기합 설명이 '상대의 시선을 자신에게 끈다. 좀 더 깡을 담아 외치자.' 니까 '외쳐서 어그로를 끈다'가 행동으로 잡히는게 아닐까 싶은데...

>>757 네! 저희끼리만 계속 돌리면 서로 너무 좁아지니까요. 너무 급하지 않고 천천히 천천히...실은 오늘 하루랑 돌릴 때 연애 상담 얘기 나오길래 괜히 제가 더 기분 좋았음 ㅎㅎㅎㅎㅎㅎ.

>>758 춘심주도 이제 그만 자욧! ㅋㅋㅋ 너무 늦게 자면 건강에 안조항요.

>>759 흠, 실은 저도 그 생각 했어요. 그래서 기합 -> 부동일태세 를 상정....한거긴 한데. 하긴 얼마 높지도 않은 기합이라면 결국 별 의미가 없을까요. 그렇지만 부동일태세를 살릴려면 어그로는 필수....그런데도 어그로 기술에 대한 발언은 없고, '부동일태세' 에 대한 설명만 했었음.

아직 부동일태세 사용해본적 없죠? 아마 실전에서 사용해보면 느낌이 확 올 것 같은데. 그냥 부동일태세 사용하면 어그로 상관없이 최우선 공격대상이 된다던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그로가 필요하다는 팁이 나왔다면 잘못짚었나 싶기도 하지만

역시 얘기해보길 잘했네요. 부동일태세를 일단 좀 더 알고 익혀보는게 낫겠어요. 관찰시야랑 아이언 스킨 정도는 익힐까 싶긴 하지만.

새벽세시까지 이짓거리를 하고 있는 레스주가 있다? 🤦‍♀️

>>761

네, 사실 아직 한번도 못써봄...그래서 다음진행 때 경호부 부활동 하면서 직접 실전에서 써본다는 묘사를 넣어보려구요.

모르겟음.....몬가....몬가 양이 늘어나고잇음.......😇🔥

>>765

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6 (대충 파일명이 진짜란 애옹)

시현주도이만

잘자요 시현주!

굳밤되시는 거에요 시현주~~! 😎

시현주 잘 자구 좋은 꿈 꿔요~
저도 이만 자러가요. 다들 굿밤굿밤 모바모바

춘바 춘바~~~~ 잘자용~~~

진돌이까지만 끝내고 2.0 윅기에 정리하면 될 거같단 애옹

>>771 춘심주 굳잠되세요~~~😉✌️

참치들이 다들 월요일로 떠나고 있어…… 벌써 자러 간 새 나라의 참치들 잘 자 모두…… 😉

릴리주는 잠들 수 없어!!! 왜냐!!! 낮잠을 빙자한 수면패턴 파괴를 아까 저질렀으니까!!!!!!

>>730
에릭 : 픽크루가 매우 이쁘다 도대체 왜 하나미치야랑 아직도 연플이 아닌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메리 픽크루도 너무 귀엽다

사비아 : 위키가 너무 이쁘다 부럽다 금손 진행내역이랑 관계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쓰신게 돋보인다 너무 멋지다 언젠가는 꼭 다 읽어봐야지! 사실 한국인 아닌줄 알고 있었는데 신 한국 사람이라서 놀랐다

연바다 : 뿔이 크고 아름답다 멋져! 뭔가 하프드래곤이라서 그런건지, 차별을 받은건지 모르겠지만 스스로가 사람인지 게이트 주민인지 갈팡질팡하고 있는 중인가 싶었다 마음 굳세게 먹으라구 바다야!

성현이 : 당신의 픽크루 너무 마음에 들다. 근육 동경하다. 성격과 외관에서 오는 갭모에가 너무 좋다 그런데 같이 대련을 하고 싶지는 않다 뚜들겨맞을 것 같애

오렐리 : 위키에 없어서 사실 못봤어요 미안해요 제 머리를 매우 쳐주세요 ㅠㅠ

카사 : 영성의 상태가?? D에서 C가 되었다는 것인가? 뭔가 예전에 한창 유행했던 늑대소년인지 늑대아이인지 날씨의 아이인지 하는 그런 영화들이 생각나는 친구다. 미녀 하루랑 연플이라니 매우 부럽군요

강찬혁 : 동결중이라고 하셔서 안읽었...

진화 : 변신로봇친구 안녕! 약간 과거가 마음이 아파온다. 청월고교생 보면 움츠라든다니 일상 때 어떡하지???

지훈이 : 블루코스트가 2개? 역시 고인물...실패한 의뢰도 적혀있는걸 보고 의뢰가 쉬운게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성현이처럼 같이 대련이나 싸우고싶지는 않다 엄청 뚜들겨 맞고 잉잉 울 것 같아서...

진석이 : 당신이 진짜돌주의 진짜돌인가! 여기도 과거사가 슬퍼져서 음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같이 게임하실래요? 그런데 저 게임 브론즈에요 헤헤 캐리좀

지아 : 부산의 바람! 추천장면에 나온게 인상깊어서 잘 기억하고 있다 픽크루 양갈래 머리 너무 귀엽다 양 손으로 잡아서 들어올려보고 싶다 했다가는 맞아 죽겠지

시현이 : 뱀! 뱀을 기른다고! 만져보고 싶지는 않고 저 멀리서 그냥 구경만 해도 될까요 뱀은 좀 무서워서 그만...

하루 : 왜 다들 픽크루가 이쁜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미소녀답게 이쁜 픽크루를 보고 너무 부러웠다 진짜 전형적인 힐러 테크트리를 타시는 것으로 보아 아프면 찾아가면 될 것 같다 카사랑 사귄다는데 거 백년해로 하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에미리 : 에미리 머리카락 너무 귀엽고 이뻐요 최고야 짜릿해 멋져! 야마모토 씨를 싫어하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좋아하고 있는....그리고 독백이 많아서 놀랐다 사실 독백 다 못읽었어요 미안해요 나중에 읽어볼게요

청천이 : 픽크루 주소를 들어가서 봤다! 민트색? 하늘색? 머리 커여워요 그런데 혹시 그 도, 도, 도, 도두.....두두두....두두두두두..빵야빵야...바다랑 일상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엘리 : 오렐리랑 똑같아요 미안해요 엉엉

춘심이 : 혹시 이거 픽크루가 아니라 커미션이신가요, 왜냐면 제가 그 비스무리한 내용들을 본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림 너무 이뻐요
진화랑 백년해로 하도록 하십시오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혹시 중세 기사 갑옷도 다루시나요

미사 : 외형설명과 딱떨어지는 픽크루 선정 능력 너무 부럽구! 어두운 매력에 의념기도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가 잘 안읽은건가 청월 좋아요 청월 오세요 청월 혐오 멈춰주세요!(?)

정훈이 : 그 유명한 캠핑카 숙면을 취하신다는 분을 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사실 아이템 쓩쓩이보고 아 이게 캠핑카겠구나 하고 봤는데 아니어서 당황했어요 도대체 어째서! 아무리봐도 저게 캠핑카 이름 아닌가? 캠핑카 자율주행 너무 부럽습니다 나중에 같이 캠핑가요 혹시 바베큐 좋아하시나요

기다림 : 빤짝거리는 머리! 선우보다 클지 궁금합니다 일상에서 한 번 서로 키를 재보도록 하는 것은 어떠신가요 저는 매우매우 강추하고 싶습니다 싫으시면 시집가 힝 그런데 왜 염세적인 걸까요 우리 같이 긍정에너지로 힘차게 살아보자구요 싫으시면 어쩔 수 없구 시집가세요 흥

화현이 : 그림 그려주시나요 저도 혹시 그려주실 수 있을까요 엄청나게 많은 아이템 굉장히 부럽습니다 전시공간도 부럽습니다 제일 부자가 아닌가??? 아니지 지훈이의 2블루코스트가 제일 부자겠지 아무튼 그림 한 점 그려주십사 줄 한 번 서봅니다

간단한 이유인데 워리어가 어그로를 유동적으로 끄는 이유는 아군 랜스나 서포터가 움직이면서 포지셔닝을 잡을 시간을 주는 거임.
근데 부동일태세같이 한 지역을 점거한 상태로 기합해서 어그로 끌어봐야 지성 좀 있는 애들은 ? 어쩌란거지? 하면서 그냥 노릴 애들 노린단 말야. 어그로성 기술이 필요한 건 맞겠지만 그게 기합일 필욘 없다는거지.

>>774

그런 릴리주를 위해 어울려줄 내가 있잖아.

(대충 똑같은 상황이라는 소리임).

자러가시는 분들 다들 잘자요!!

영장콘 2.0.....17개 예정.......🤦‍♀️

와!! 캡하!!

그리고 역시 그렇군요. 좀 더 직접적이거나 부동일태세와 연계할 수 있는 어그로잡이가 필요한가.

(캡틴 오셔서 쓰던거 다 지움)
시현주 춘심주 안녕히 주무세요 ㅇ0ㅇ)/

>>774 (대충 릴리주와 같이 새벽을 불태울 크로와상이 있단 애옹)
>>776 캡-하 👋

>>775

이게...관전 뉴비의 준비된 자세...? 잠시 좀 읽을게여 ㅋㅋㄱㅋㅋㅋㅋㅋ

왜 3시 반이죠

(대충 작업밖에 안했는데 벌써 세시야 짤)

암튼 오늘 최고로 맘에 드는 작업물은 >>765 란 애옹

고생하셨어요!

선우주 저거 나중에 다른 레스주들이 보면 되게 좋아할듯ㅋㅋㅋ 그리고 착한애한텐 위축 덜되요. 요즘 좋은일 많아서 멘탈 강해짐

>>786

갠적으론 아까 지훈이 정신콘이 젤웃겼어 ㅋㅋㅋ

게임 주간 미션이 1시간 30분 남았는데 8개나 해야한다는 사실을 안 은후주의 반응을 구하시오
1. 포기한다
2. 포기한다
3. 포기한다

이제 신입도 늘었으니 혐성 NPC를 다시 꺼낼 날이..

>>788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으면 행복해요!

다행이네요! 오직 위키에 나오는 내용만 보고 쓴 것이기 때문에 현재 상태와 어긋날 수 있어요...

>>775 다 읽어봤는데 독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그렇습니다 에미리주가 일상보다는 독백으로 설정을 풀었어가지고....🤦‍♀️ 정말 쓸데없이 많이 올려뒀네요! 이것땜에 얘 항목만 들어가면 좀 느림!!

무슨 게임이길래...

>>789 게임사에 찾아간다!(?)
>>790 혐성 NPC??? 홍왕??(???)

>>790

캡리하!!! 부동일태세는 말하자면 오는 공격을 막는 데 쓰는 탱킹기이지 몹들 풀링하는 데 쓰는 게 아니라는 거구나.

>>777 >>782 어흑 마이갓... Thank you

>>775 위키에 없는 것이 당연하다!!! 왜냐하면 우린 동기니까 아직 통과가 안 됐거든!!! 음하하하하
그러고 보니 아직은 위키에 문서 추가하면 안 되는 거지, 캡틴?

시트를 고민하는 당신. 시트는 일단 넣어보는거야.

>>790 (대충 혐성굴리기에는 유우토만한 NPC가 없고 어쩌구)

>>789 4. 초고속으로 반정도 끝낸다 😉✌️

>>790

혐성 NPC?? 왜오? 신입과의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이지

>>792 에미리의 독백은 기회가 닿는다면 읽어보겠습니다.........

홍왕은 혐성보단.. 우리 어장 고인워터스 에미리주가 설명하도록 하여라.

>>796 알동기 하이!

님들 안자요?

>>799 아니 지금까지 애들 인성 좋게만 꺼내서 슬슬 혐성들도 다시 꺼낼 때가 된 것 같아서

>>803 그러게 말이에요 자야했는데.........

지금 오면 서비스로 가이드에 말동무에 인터뷰도 해줌
자 수혜 받은 동기분들 어서 증언 부탁드립니다(?)

>>793 하늘도 파랗고 가챠 결과도 파란 게임이 있습니다...
>>794 좋은 생각!
>>798 절반 끝내는데 40분은 걸릴거라 기각하겠습니다(피눈물)

>>806 이거 증언하면 GP주신다는데 진짜죠?(날조)

>>804

끄악 혐성 무서워...캡 저는 부드럽고 훈훈하고 뽀짝한게 조아오

설명) 홍왕은 혐성도 혐성인데 4가지가 안드로메다로 갔다

>>807 게임사를 불태우고 오세요!

>>808
동기 3명 데리고 오시면 지급됩니다 ^^

>>810 싸대기 맞으면 레벨이 1 올라간다는 그 분...

>>806 증어어어어어어언!!!!!!!!

비아주 리하이～. 혐성 NPC 하면 그 꺼먼 중동 아재 아닐까? 🤔

>>812 날 속였어!!

유찬영 싸대기는 레벨 1 아냐

>>816 앗 그럼 10 정도 올라가나요?

그럼 이승과 하직하나여?

비아주 리하이에요
>>811 (대충 ㅋㅋ 좋다 지금간다 기다려라 짤)

유찬영 싸대기 견디기만 하면 레벨 존시나 오르지 않나요

비하 비하~

아 캡틴, 혹시 저 픽크루 추가해서 시트스레에 다시 시트 올려도 될까요?

근데 견뎌야함... 못견디면 조짐

>>823
??? : 유찬영한테 싸대기 맞은 사람들은 레벨이 올랐다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 : 레벨이 오르지 못한 자들은 모두 죽었기 때문이다

To. 비아주................jyp

>>822 OK

그럼 올리러 갔다올게요!

딱 비아까지만 끝나면 배포각이란 애옹

>>827 다녀오시는 거에요~~~~😎🎵

근데 캡틴 동기들 알려주거나 말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허선생 챌린지 예정자들이 느는거 같은데, 이거 약팔인가요?? 말려야됌??

다녀왔어요!

저는 지금 허선생 챌린지도 고민 중이지만 다른 것들도 고민하고 있어요!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을 믿을 수 있다면, 아마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 무력에 비할 수 있는 존재가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거대한 기계의 육체가 땅에 누워 있습니다. 영국을 괴롭혔던 안개도시의 시장은, 단 한사람의 손짓에 의해 박살나 무너졌고 안개로 가득했던 런던은 다시금 해를 되찾았습니다.

- 말도 안 되는군.

쓰러진 채로, 지직거리는 노이즈를 통해 '빅 브라더'는 유찬영을 바라봅니다.

- 존재할 수 없는 힘이다.

그 목소리에는,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그런 말을 하던지 말던지. 유찬영을 귀를 후빈 손을 후 불어버리며 말합니다.

" 안개도시. 모든 것을 바라보는 자. 뭐 그런 칭호가 있었다는 거는 이해해. "

등 뒤에는 적색의 날개가 유유히 움직이고, 손에는 영웅들의 의념기라 부르는 힘과 비슷할 만큼의 의념을 담고 있습니다.

" 그런데 하나 착각한 게 있는 것 같더라고. "

그는 웃습니다. 그 웃음 속에 무언가를 눈치 채기라도 한 것처럼, 빅 브라더의 노이즈는 더욱 격렬해집니다. 화면에 나오는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즈음. 유찬영은 다시금 입을 엽니다.

" 말했잖아. 넌 너보다 약한 놈들을 관음하는 관음증 환자일 뿐이라고. "

띠익 -
김 빠질 정도로 허무한 음과 함께 도시의 모든 스크린이 부숴져 흩어지고 있습니다. 도시 전체를 지배하고 있던 빅 브라더의 눈이 걷히고, 먼 곳을 바라보며 희망을 꿈꾸던 이들을 무너트릴 안개가 걷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붉은 날개의 천사가 날갯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천사는, 절대로 인간을 사랑하지 않으나. 그렇기에 누구보다 인간을 지키려 하고 있었습니다. 강한 힘, 단 한순간 전황을 바꿀 수 있는 힘. 그리고, 그에 걸맞는 압도적인 능력.
모두는 보았습니다.

빅 브라더의 채널을 바꾸는 힘에 의해 괴물이 되었던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빅 브라더의 음악에 의해 서로가 서로를 헐뜯고 밀고하던 모습을 보았습니다.
빅 브라더의 연설에 취해 악을 연호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빅 브라더의 모습을 흠모하여 그와 닮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대항할 수 없어보이던 신을, 한 명의 인간이 부순 것입니다.
유찬영은 하늘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봅니다. 남은 게이트의 존재들은 발악하며 어떻게든 사람들을 데려가고자 발악하고 있습니다. 소리 지르는 여성의 목소리, 아이들의 울음 소리. 그런 소리들이 듣기 싫었기에 유찬영은 손을 들어올립니다.

의지 발현

유찬영의 붉은 날개가 수백의 갈래로 잘려나갑니다. 그 날개는 도시의 하늘을 매우고 있습니다. 천천히 들어올린 손이 땅을 향하자, 에너지는 말 그대로 화살로 변해 도시로 떨어집니다.
화살은 피아를 가리지 않습니다. 인간과, 게이트의 존재. 하물며 시체마저 꿰뚫는 화살을 보고 또 다시 시민들은 절망에 빠진 눈빛을 보냅니다. 결국.. 그 역시 빅 브라더와 다르지 않은 공포의 정치가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변은 그곳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게이트의 존재들은 화살과 함께 천천히 먼지가 되어 흩어집니다. 그들은 화살을 맞은 지금도 자신들이 왜 죽어가고 있는지, 왜 사라지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모든 것들이 먼지가 되어 흩어지고 난 뒤. 유찬영은 다시금 손을 들어올립니다.
손가락을 튕기자 붉은 화살은 백색으로 변하여 천천히 사람들에게 스며듭니다. 오랜 기간 수탈당한 나약한 육신에 힘이 깃들고, 뼈만 남은 시체에 천천히 살이 차오르고, 마침내 숨을 고르고 눈을 뜨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다시금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는 날개가 없이 하늘에 서 있습니다.
그는 한 곳을 바라보고 있지만 모든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는 불가능한 기적을 펼쳐냅니다.
그는, 인간을 지키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입에서 하나의 문장이 흘러나옵니다.

" .. 신이시여. "

툭, 한 사람은 무릎을 꿇고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 눈동자에는, 수십년간 신앙을 지키던 사제가 신을 영접한 것 같은 눈빛이었습니다.
곧 수많은 사람들이 무릎을 꿇고, 유찬영을 향해 말합니다. 그 인사들은 감사와, 속죄와, 회개와, 안녕을 말하는 수많은 문장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유찬영은 그런 모습을 잠시 살피다가 천천히 말합니다.

" 안개도시의 시장은 사라졌다. 지금부터 너희들은 자유다. "

자유라는 말에 사람들은 하나둘 하늘을 바라봅니다.

" 너희들의 삶을 살아라. "

정체를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유찬영은 날개를 펼친 채, 하늘 높이 사라집니다.
부숴졌던 도시는 천천히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바뀌었던 도시의 풍경은, 박살나기 이전의 풍경으로 돌아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에반은 쓴 미소를 짓습니다.

" 종잡을 수 없는.. 존재로군. "

머선일이고

지구의 신!

이름 : 유찬영 레벨 : OVER
의념 속성 : 주인공, 전지전능 망념 : OVER

스테이더스
신체 EX 신속 EX 영성 EX 건강 EX 매력 EX 행운 EX
특성 : 전지전능
- 무엇이라도 본인이 바라는 그대로 이뤄진다. 무엇이라도 본인의 방향으로 이뤄진다. 그는 모든 것에 대해 알고 있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기술
전지전능(EX)
기술 카테고리에 존재하는 한 모든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의념기

선택지가 너무 많네요

허선생 챌린지, 동아리 탐색, 복습, 수련이나 교수님 찾아가기, 알바, 놀러가기...

버그났네

유찬영 특) 짱셈

지젼짱짱셈

전지전능...

잇츠 오벌 나인 따우전드……

행운이 EX면 어떤 삶을 사는걸까요

걷기만 하면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거나 발길 닿는 곳 마다 돈나무가 자라나려나

>>841 자신이 바라는 모든게 이루어지니까 행운으로 측정할 수 없는거지.

너무 소시민적으로 생각했네요!

하늘에서 돈 뿌리거나 돈나무 자라는 것도 가능하단 거구만...

빅 브라더도 분명 강한애였을텐데

생각해보니 진석이거랑 세트로 만들고 있었음 🤦‍♀️

아무래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쪽팔려서 새벽에 하고싶음)
분명 크로와상주랑 지아주께서 캡틴한테 가문 설정 받았다고 기억하고 있어서??? 아침에 당연하다는듯 캡틴한테 가문 뽑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자고 일어나서 시트 스레 정주행하니까 제 기억이랑 다른거에요 저의 기억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흐릿)

자연스러운 크로와상주

그러고보니 다들 동아리 어떤거 하고 계세요?

>>847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으잉?) 하고 있었는데 가문 처음봐서 ㅋㅋㅋㅋ 딴죽 거는것처럼 될까봐 조용히 있어씀

나는 최근에 경호부 들어갔어요!

대충 부산의 방파제와 등대
대충 지아 부모님에 치얼스하는 레스
대충 파티시에 가문 사오토메

>>849 없다!

경호부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852 이제 저기에 여주백작도...

>>853 으악!(죽음)

>>850 앗 아앗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끝났다!!!! 드디어!!!!! 진석이까지 작업끝!!!!!!!!!!!!!!!!

고생 많으셨어요!!

>>854

어...선생님 추천받고 허선생 챌린지 하느라 이제 막 가입한거기는 한데. 말그대로 경호. 누구 지키는거 배우는 동아리인걸로 알고있음!

>>857 고생하셨어요!!

(대충 기재에 편하려고 올려두는 영장콘 2.0 샘플1)

>>857

고생했어오 에미리주!

>>859 선생님한테 추천을 받을 수도 있나보군요!
진화랑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추천해주신 것 같아요! 워리어다 보니까 탱킹 능력이랑 경호랑 관련이 많을 것 같네요!

(대충 기재에 편하려고 올려두는 영장콘 2.0 샘플2)

은후주는 어떤 동아리 하고 싶으세요?

>>860>>862 감사합니다.....이제 에미리주는 자유의 몸이에요.....위키에 기재하러 갈수 있게 되었사와요.....😇

청월이시면 절 대 다 도 부 해 @==(^0^)@

>>863 담임선생님한테 찾아가서 동아리 추천해달라고 했어여
맨손격투부 경호부 실전대련부 이렇게 세개였나? 진화는 극탱선호라서 경호부 추천서 받고옴

다도부장이 에미리와 그 성이 같은데 혹시 그?

그러고 보면 선우는 어디에 관심 있나요?

>>867
크로와상과 찻잎의 조화...이거 꽤 히트네(냠냠)

>>865 오랜 기억으론 청월에 정보부가 있었던것 같은데(위키엔 없어서 그 사이에 사라진건 아닌지 걱정이긴 하지만) 아마 들어간다면 정보부이지 싶네요 ㅇ0ㅇ
동아리 찾기 전에 진로상담 할거라 쌤 추천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요!

>>868 추천서까지!

저는 뭐가 어울리려나요...궁금하네요!

>>867 (대충 에반데 짤)

추천서라기보단 입부희망서 ㅇㅇㅋㅋㅋ

>>869 Ye......오라버니 맞습니다.....😇

>>870 사실 잘 모르겠어요!
동아리를 하고 싶기야 한데 뭔가 딱 이거다 필이 꽂히는게 없네요
>>871 정보부! 폐부는 안되었을거라 믿자구요!
진로상담...저도 해볼까 고민이에요! 할게 너무 많아!

>>872 선우가 뭐 하고 싶은지 나름일듯???

정보부... 입부조건 있을걸요
그리고 머리 날아가도 산다는게 아마 크로스오버 때 나왔던... 팔다리 잘린 건 바로 붙일 수 있는데 모가지 잘리면 교사분들 불러야 한다는 말이었나... (흐으-릿)

>>875 위키 설명에 따르면 4개가 없다고 하는데 평범한 오빠몬인가요 아니면 오빠몬 최종진화버젼인가요?

그런데 다도부 뭐하는 곳이에요? 차 마시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갑자기 신 한국과 마도 일본간에 무역협정에 대한 학생 입장 표명 결의안같은걸 내놓나

>>877 어떤 동아리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878 입부조건이 있군요!

>>880

그런데도 동아리는 땡긴다면, 담임 선생님을 만나서 얘기를 나눠보는게 좋을지도 몰라요! 추천 잘해줌

>>879 그거 싸가지 말하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입이 험한 캡틴공인지랄견임.......구라아니고진짜임......😇

>>881 선택장애로 못고를 것 같아요!

>>882 헉 그런 친구가 있는 곳에 저를 집어넣으려 하셨다니...(경계)

다도부는 차를 마시는 동아리인데 청월은 뭔가 유우토때문에 차가 아니라 맥주를 마실 동아리같아요 (실성!)

>>885 입부희망서 줄 서봅니다(?)

>>884 (하지만 가문의 영광캐같은 인맥은 쓰임이 좋고 어쩌구)

>>887 (경계)

검도부랑 검술부가 있네요? 둘이 다른건가

>>878 꺼흑 마이갓!!! 근데 거기 까다로워 보이긴 했어요ㅋㅋㅋ큐ㅠㅠㅠ
뭐 당장 동아리 들어갈 필요는 없죠 ㅇ0ㅇ 동아리가 도움이 되는건 맞지만 1인 1동아리고... 다른거 우선으로 잡으시다가 선우주 필 딱 오는 동아리 생기시면 그때 들어가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사실 필이 오는게 있긴한데 들어가고 싶다고 해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조금...

검술부 : 학교, 또는 부장 개인에게 전해지는 유파의 검술을 학생들에게 가르침.
검도부 : 검에 대한 사용법과 보편적 검에 대한 지식을 가르침. 개인의 검술에 딱히 연연하지 않음.

아하!

>>890 어느 동아리인지 제 귀에만 살짝 알려주세요

>>892 학생회에요(속닥속닥)

검술부도 조금 끌리는데, 사실 다른 동아리도 이것저것 다 끌리고 있는 상태네요!

>>893 과연... 하긴 학생회는 로-망이 있죠!

>>895 로-망 하나만으로 의념기까지 작성한지라 학생회가 제일 끌려요!
하지만 그림의 떡

청월 학생회?

윽, 머리가

>>897 아니 어째서!

음 검술부가 제일 끌리는데!

기술란에도, 캐릭터들도 검술부 관련해서 뭐가 없는걸 보니 관심이 없으셨거나 아니면 들어가기가 무척이나 빡센 것 같네요!

>>897 (대체 무슨 일이)

개인적으로 검술부와 검도부는 실전 / 이론, 기존스킬 전수 / 개인의 개성따라 같은 느낌이라 재미있네요... 이젠 서폿이라 은후한텐 별 관계 없지만서도

사실 보기 전까지 검술부 검도부는 한 동아리에서 갈라져 나온줄 알고 있었던게 ㅏㅁ정

그러고보니 같은 부원이 같이 부실에 들어가면 동실에 있는 취급인가?

그렇지...않을까요?

>>898, >>900
내 일은 아닌데 요 최근 성현이 진행에서 청월 선도부가 말넘심 해씀..

>>899 아마 동아리 키워드로 검색해서 정보가 여러개 떴는데 누가 입부하진 않은 쪽이지 싶어요
>>902 (궁금해짐!)

>>904 앗...아아앗....

>>905 제가 한 번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904 흠... 흠미...;;;;

검술부 부장도 청월고 최강전력 중 하나인가보네요

그러면 진행 때 할 일은 제일 먼저 동아리 입부 신청을 하는걸로!

(대충 배포 홍보용 문구)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영장콘 2.0 ver. 가 드디어 올라왔습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영웅서가/연성%20정리?action=show#s-1.2 ← 이쪽에서 한꺼번에 보실 수 있게 정리 해두었습니다 😎
본 스레 내에서라면 허락받지 않으셔도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니 맘놓고 사용해주시기~~~!! 😉✌️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늦은 시간이네요...이만 자러갈게요 다들 좋은 새벽 보내세요!

에밀리주 언제나 땡큐 합니다

선우주 안녕히 주무세요~

>>912 선우주 안녕히 주무세요~~~😎✌️

지금은 셔터를 닫기 좋은 새벽 5시... 셔터 닫습니다 ㅇㅅㅇ)/(드르륵!)

수고하셨습니다.

셔터... 닫... 닫아...? 셔터 내립니다(멍청!)

비아주 왜 왜 안 주무시는거에욧~~~

갱신

갱신

월요일..와버렸어..

ㅜㅜ 월요일싫어

하지만 월요일도 오기 싫었을거야..

좋은 아침 입니다 캡틴

오냐. 너도 강녕하느냐

예 저는 강녕합미다

에미리주도 하이!

잘때 분명 90 이었는데.. 10배늘었어

캡틴 캡틴
부탁하나 들어주십시오

나 지금 다 안쓴 캐릭터들 조언 쓰고 있으니까.. 가능하면 빨리 부탁해.
새벽 내내 시트작업 하느라.. 잠을 못 잤어..

아 밤을 샌거였구나
별건 아니에요 그냥
시험공부까지로 가는 시간을 우선 멈추고 번외로 단체 레이드 해봐도 될까요? 라는 부탁을 하려했어요

>>930

" 다음은.. 이청천? 이네요. "

서류를 받아든 혜찬은 기억을 떠올리다 가볍게 고갤 주억입니다.

" 수업에서의 참여도도 나쁘지 않은 편이죠. "
" 하날 가르치면 다른 하날 알아듣는 것도 따박따박 잘 하는 타입이지. 어딜 놔둬도 시작은 가는 타입이야. "
" 재능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확실히 다양한 기술을 배우는 쪽이 도움이 되는 타입으로 보입니다. 다만. "

안량은 서류를 가만히 바라보며 말합니다.

" 의념 속성에 대한 이해도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분실이라는 의념을 단순히 무언가를 잃다. 잃어버리다. 란 개념에서만 적용하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
" 어쩔 수 없죠. 아직 의념 숙련도가 낮은 1학년이기도 하겠고, 태양왕 직후이니까요. "
" 얘는.. 특화를 어디로 정하려고 그러지? "

남궁주하는 청천의 서류를 살펴봅니다.

" 전투 스타일을 살펴보면 정통 서포터보단 트리커에 가까워. 그렇다고 조커 포지셔닝을 연습한 것 같아 보이지도 않고, 기술의 가짓수도 적은 편이고, 그렇다고 무기술의 숙련도가 높은 걸로 보이지도 않아서 말야. 얜 진짜 애매하네. "
" 가진바 재능에 비해 배우는 속도가 느린 학생들도 있는 편이니 말이죠. "

혜찬은 그리 말하면서도 몇 가지 서류를 확인하며 말합니다.

" 분실이라는 의념은 개념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감정적으로도 사용하여 아군이나 적을 혼란시키는 형태로도 이용할 수 있단 것을 알려줄 필요는 있어보이네요. 적에게서 '두려움'을 훔쳐 광분하게 만들거나 '친밀감'을 훔쳐 아군끼리 싸우게 만드는 등. 이런 식으로의 의념 방향을 잡는다면 바바 야가가 가장 어울리겠군요. "
" 뭐. 그렇겠지. 일단 사건 끝난 직후이기도 하고. 1학년이기도 하니까. 이제 얘로 마무리인가? 나라면 음.. 얘한테 가장 필요한 거는 버프, 디버프계 기술같거든? 의념을 사용해서 즉석에서 응용하는 것도 좋지만 안정성이라는 게 기술이 어쩔 수 없잖아. 얜 기술 가짓수를 좀 늘리는 게 필요해보여. "

남궁주하의 말에 전투학의 서혜찬이 고갤 끄덕이는 것으로, 이번 서류 평가는 끝이 납니다!

>>931 나 죽으라고..?

엑
절대 그런의도가 아니라
진행대신 레이드를 해보면 좋겠다~ 란 느낌이에요
무리라면 납득하고 접겠슴다

(대충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는 애옹)

진행 난이도

레이드>> 게이트 > 일반 진행 > 가디언넷 진행

>>938

따흑

무엇보다 레이드 보상도 구성해야 할거고, 레이드 난이도나 대상도 내가 정해야 할거고.. 차라리 너희가 진행하고 이런 식으로 레이드가 진행됩니당! 하고 날 놀게 해줄거면 몰라.

레이드 특) 아무튼 빡셈

물론 어느정도 캡틴에게 이런걸 하는 거는 어떨까요? 하고 말해주는 거는 얼마든지 환영해. 좋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단점은, 이 어장의 시스템은 90% 나 혼자서 굴리고 있단걸 알아줘.. 난이도가 힘든 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도 구성하고 있는 부분에서 레이드라는 다른 신경 쓸 부분을 만드는 게 힘들어서 그래..

지금 100어장 기념 처리도 그렇고 새 시트 몰려들면서 시스템적으로도 손 좀 봐야할거고 덕분에 없는 시간에 시간을 쪼개서 지금 수면 시간이 없더니 눈이 파르르 떨려서 죽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대충 이 참치는 3.0에는 반드시 어흑마이갓을 만들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는 참치이다)
육성스레 공통특징....캡틴이 죽어라 갈려나감....😭

그리고 이러한 대화는 제노시아에서도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방이나 회의실이라고 보기보단, 하나의 제작 공방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곳에서 여러 교사들은 학생들의 서류와 제작품 등을 들고 살피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창조와 의념의 관계의 주가명, 인성학의 유혁, 기초 전투학의 제조명은 서류를 살펴보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백 춘심이라는 이름이 적힌 서류를 기초 전투학의 제조명이 들어올리며 이야길 시작합니다.

" 아. 얘. "

제조명은 기억을 더듬으며 이야길 시작합니다.

" 야는 워리어보단 서포터에 맞는 것 같긴 한데, 마 생각들 좀 나눠보시죠. "
" 그래도 제작 쪽으로도 자질이 있는 거 보면 현장 타입 아닐까요? 현장에서도 치료 전문으로 하는 애들 많잖아요? "

주가명은 양파즙을 입에 물고 이야기합니다.

" 의념 속성만 보더라도 딱 감이 잡히잖아요! 아 애는 현장 타입이다. 공工이라는 의념 속성을 어떻게 이용할지만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딱히 뭔가 한 결과가 없죠? "
" 신입이니까. 그렇겠지. "

유혁은 춘심이의 서류를 살피며 말합니다.

" 일단 의념만 본다면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탄생시키는 쪽에서 뛰어날 것 같네요. 특히 즉석에서 무기의 형태를 변화시킨다거나, 적에게 통하지 않는 무기의 속성을 급하게 다른 광석과 혼합해 변형시킨다거나 하는 활용이 생각이 나요. "
" 외에도.. 좀 특이한 면도 있잖아요? 제작 능력이 뛰어나기도 하고, 그런 부분을 살펴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
" 특히 후원하는 사람들이 마 그른 거 디게 좋아하지 않나? 여리여리한 애기 쇠 치고 현장에서 뛰고 하는 거. 갭이니 하믄서 디게 좋아하지 않테요? "
" 그런.. 면과 연결해서 일단 후원자를 연결하는 쪽으로 알아보죠. 요근래 게이트 기록이 없어서 쉽게 말하기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요. "

가만히 살펴보던 주가명은 천천히 이야길 꺼냅니다.

" 일단 얘한테 필요해 보이는 기술은 아이언 스킨이죠? 자기 의념 속성이랑 결합해서 쓰기도 좋아보이고, 그 다음에는 수리? "
" 확실히. 그 쪽이 현장에서도 방어구 성능 끌어올려 쓰기 좋긴 하죠. 무기도 그렇고요. "
" 정비쪽 기술 배우라고 추천하는 게 좋아보이죠? "
" 네. 그렇습니다. "

미안해요 캡틴

일단 여기까지 하고 나 좀 누워있다가 옴.
더 일어나 있으면 아무래도 친구한테 죽던가 나 스스로 셀프뒈짓하던가 할듯.

>>944 주무십쇼 Captain........( ´•̥̥̥ω•̥̥̥`)

다른 방법으로 너희가 유사 레이드 형식으로 튜토리얼을 진행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 내 진행을 오래 참여하면서 내 스타일을 배우기도 했을테니까! 이벤트 식으로 진행하고 그 결과만 나한테 말해주면 적당히 정산을 해주도록 할게. 어때?

그거라면 우선 일상으로 해볼게요!

오케 일단 해보다가 얘기줘

(대충 오홍홍 조와용 하는 크로와상 짤)

유시 레이드....(끄덕)

갱신갱신

지훈주 어서오시는 거에요~~~~~~😎😎😎😎😎😎

에하에하~

모하모하

오 - 오

하-하 비-하

출근시러

비 하
지 하

시 하

시 하

등교시러

(머엉)
유사 레이드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려나요...

카사를 영웅으로 만들려는 에릭 vs 지훈 하루 연합으로 레이드 테스트 해볼까요
물론 에릭 도핑 좀 받고..

(캡틴 : 가상레이드를 해보라니까 지가 보스가 되고있어

가상레이드 하라니까 진짜 랜서나 워리어로 포변하고 덤벼오는 하루.

(자힐 해가면서 덤벼드는 광녀(??

어째서 자신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레이드라는 말에 공격하고 보는 지훈이

(대충 대환장이라는 애옹)

아니면 짭검귀 레이드를 여는건?

기여도로 방어구를 받아야겠어요..
지난번에 자힐하느라 턴 날린거 생각하ㅕㄴ..

짭검귀도 괜찮져
근데 결국 다이스로 판정할건데.. 검귀패턴 생각하기 귀찮아!

Ye????? 짭검귀 레이드요?????? 🥰

짭검귀도 좋네요!(끄덕)

본어장 검귀를...네크로맨싱 해서...이케저ㅖ...

벤츠눈깔 햄스터 너무 좋아...

그럼 우선 후보 1
짭검귀를 잡는다..

방어구 받고싶지만 검술이 우선인 것...!
아니면 정신력 회복 수단을 받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970 그건 다같이 머리를 맞대봅시다

후보 1은 에릭 아니였나요(??(아님

다이스패턴으로 한다고 하고,
그럼 이번에는 참가자!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곤하네...
도와주고 싶다고 말하곤 싶은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힘내라 바다주..

레이드.....?

지훈주는 학교라 지금 하시면 끊길 확률 높음...

>>977 (뽀담뽀담)

적어도 3시에는 잠들게하는 최면 장치가 필요하다

아 맞다
전엔 매일같이 새벽 2시는 넘게 잤는데 어제 잠한번 보충하고 밤새서 이모양 된거구나
어쩐지 계속 눈이 아프더라니... (환장!)
이유없이 제 히스테리를 얻어맞은 진화주께는 사죄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 오전에는 무리죠
저녁에 해야지..

>>983 앞으로 비아주가 늦게 주무시면 마취총을 쏴야...

>>984 (납득)

성하성하~

성 하 성 하
저녁 스케줄은 그즈음 가봐야 알기에..
해보고 싶긴 해요

니들.. 나한텐 귀찮다 하면서 나보고는..

자기가 밥 해먹는게 귀찮지만 엄마한테 밥 해달라고 부탁하는건 쉬운 심리

차려진 식탁을 볼 순 있지만 그걸 보고 만드는 법을 알 수는 없다구요!

>>987 캡 하~!!!

>>987 (뽀담뽀담뽀담)

새벽에 많은 이야기가 쌓였지만......읽지 않는다!!

캡틴은 어서 잠을 자라
가상레이드는.. 어떻게든 해봐야지..

레이드 패턴짜는건 흥미있어요 (반짝

하지만 2명 이상이 패턴을 어장에서 짜면 레이드 공략집이 되어버리니 의미가 없는것

즉 시현주가 레이드 진행한다는 의미!

어차피 신입 튜토리얼용으로 만드는 거니 상관 없지 않을까 하는 애옹

앗 생각해보니 패턴이 미리 공개되면 파훼법이 나오려나..

임시스레에서 할까?
공략집 커닝은 양심에 맡기고-
애초에 튜토리얼은 전투 적응하려고 하는 건데 공략집 보고 할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서도.

삼연격은 넣어야한다
검커는 그게 밥줄기라고!
딱 한번 쓴 것 같지만.,

핫하 유감이지만 시현주는 회사라 '도움' 만 줄수있지 진행과 처음부터 다 짜기는 무리다!!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