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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가 터졌다!

벽이랑 침대 사이에서 자는건 도대체

솔직히 지훈이도 나이젤 한발자국만 더 다가가면 진 호감도 쌓일 것

터진김에 쓰는 TMI
에미리쉑은 보통 귀신보다 1번부터 끝번까지 다 외우면 안잡아먹지하는 주기율표귀신이나 갑자기 나타나서 뜬금없이 이 공식 외워봐라 하는 방정식귀신같은 좀 많이 괴상한 귀신을 무서워한다 (ㅋㅋ!)

>>4 지금도 무서워하나요??

수학귀신이 천적

수학귀신은 어쩔수없지

수학귀신은 킹정이지

수학귀신은....어쩔수 없다 이거에요....🤦‍♀️

>>5 (대충 유우토가 정말로 주기율표귀신인형 던져노면 진짜 치를 떨것이란 애옹)(그 정도로 끔찍해한단 애옹)

(몬가...귀여움)

>>3 쌓아도 되는걸까... 🤦‍♀️

에미리 특) 아무튼 겉으로는 안무서운 척함

꼬맹이때면 모를까 거의어른이된 지금은 겉으로는 아무튼 안무섭다면서 허세부릴 가능성 2000%...🤦‍♀️

>>12 어째서 안 되죠??

>>13 에미리 특) 귀여움

>>15 그치만... 도구로 망설임없이 끊어낼 수 없는 정도가 되어버리는 거잖아요...? 끊기야 끊겠지만 지훈이한테 조금이라도 뭔가의 감정이 남는거잖아요...?

진호감도 특) 아무튼 쌓으면 좋음

>>16 그렇죠?
끊어낼 수는 있겠지만 그러기 어려울테고 점점 끊어내기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얽매이는...

>>17 팩트)임

애오오옹....

부담없이 쓰고버리기 좋은 친구-New-Type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우리어장 80스레 왔네요? (엄청난 뒷북)

>>19 애옹애옹

>>20 대체 어째서..????

애옹애옹!

...냥
...냥

진행하기 딱 좋은 날이네
이런 날 보통 진행이 없지

미루다 까먹어서 급하게 해야 했던 일을 새벽에 했는데 졸다깨다 할 때 정신이 오락가락했어
애-억이라는 정체불명의 존재가 인류고 미래고 모든 것이고 진리라며 찬양하는 내용이나 꿈에서 본 국적불명의 서양느낌 이름을 메모장에 적어놓고 어장에 용뿔을 단 히로인은 여캐의 극한이라는 찬양레스를 쓰려다 멈추거나 하는 뭔가

리갱리갱...

에릭주 좋은 아침이에요?

아침부터 안경테 부러져서 렌즈껴야하는게 ㄹㅈㄷ
갱신합니다~~~~!! 😇😇😇

안경테...🤦‍♀️ 그래도 렌즈 있어서 다행이네용
에미리주도 좋은 아침이신가요

>>29 좋은아침(비가오고잇음)
덥지 않기 때문에 좋은 아침입니다 나이젤주도 좋은 아침이신가요...😎😎😎

과제폭탄
학교폭파시키고십음

과제 특) 중간고사를 기점으로 대차게 밀려옴

하고자하면 진작 다해버릴 수 있긴하지만 귀찮고 제출 D-7되야 시작

제출D-0에 시작하는 것보단 나아용용

성하 쫀아침이신가욤

아니요!

으앙

으악

ㅇㅇ

호엥

댕댕

눈색 자청색 했는데.. 짱이쁜 색이네요 요거..

반짝반짝한 색이다...

반짝반짝... 조아오.....
지-하! 점심 드셨슴까?

방금 먹고 왓슴다
가람주는 드셨나욤

김치볶음밥 먹고있슴다!
후후 과거사만 쓰면 끝이다 후후후후후후

(신캐 기대)

그 상대의 사소한 행동 하나가
다른 사람이었으면 기억에도 남지 않았을 것이
귀엽다 생각되어 길게 기억에 남아 버리는 것은
그것은 사랑일까요

다들 좋은 점심...

(신캐 기대)

몬가 시적인 말 조아요
어서오십셔 나이젤주

나-하!
의념기는 적당히.. 사령 비스무리하고 냉기하고 쓰깠으니 만-족
후후후후후후 역시 생각은 새벽에 하는게 제일 조씀다 중2력이 차올라서 잘써짐ㅎㅎ

흐물흐물하다..
온도계가 먼가 잘못된 건가..

냉기...냉기...(두근)

>>52 몬가 다림주일 것 같은 느낌
어서오십셔

가람주(아니게 될 것)인가
레-하(레스주 하이라는 뜻)
지-하
레-하

다들 리하이에요- 아. 나메.
온도계씨가 툭 내뱉은 게 미묘해.
감기라기엔 호흡기 쪽은 괜찮고 열만 좀 높네요. 몸살기 같은 건가.

열 빨리 내렸으면 좋겠네요...

해열제 드시고 열 안 떨어지면 병원 가셔야해요...

해열제 먹긴 했으니까 괜찮겠죠..


요즘은 열나면 어디 가지도 못

어디 가지도 못해요.
일단 먹었으니까.. 괜찮을 겁니다. 네.(고개끄덕)

나이젤의 오늘 풀 해시는
어린_자캐가_거부할_수_없는_유혹은
(집에 가기 전)"네가 본 적 없는 신기한 걸 아주 많이 보여줄게. 원하면 전부 가지게 해 주마."
(집에 간 후)"사랑받을 수 있는 아이가 되고 싶니?"

다른_사람에게_행복을_선물하고_그_대가로_자신에게_불행이_생기는_능력이_있다면_자캐는
적당히 조금씩조금씩 쓰다가 신체결손같은 큰일을 겪을 뻔하고 봉인하지 않을까요. 다시 쓸 일이 생긴다면 그 때 돌아올 불행은 죽음으로밖에 갚을 수 없겠지만...
다림이 옆에서 쓰면 무한동력 행복(?)

자캐의_시계_브랜드
수제.
농담이지만요.
잘 몰라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사라짐

날씨가 심히 왔다갔다 하긴 했지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다림주는 푹 쉬세용..

어라. 무한동력 행복 끌리네요(?)

(무한동력 행복)(충격)

>>58-59 푹 쉬세요(뽀다담)

근데 제가 쉬는 거는 자는 거 외에는 폰하는 거라서 글렀어여...

>>65 그럼 주무세요(이불덮)

시러엇..(바둥바둥)

가디언넷 할거야(?)

(마취침)

아 ㅋㅋ 가디언 후보생이 어떻게 마취침에 맞고 쓰러지냐고요 ㅋㅋ

(께에엑)
(마추치ㅣㅁ에 맞아 버림.)

일단.. 폰은 안하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다림이는 안 맞아도 다림주는 맞으니까요..?
께에에엑.

>>70 이제 이불을 푹 덮고
서서히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서
잠에 드는거에요

(내가 아까 물쓰고 수도 잠갔던가?)
(가스렌지 확실히 껏던가?)
(냉장고 문 잘 안닫힌거 같은데....)

>>73 애옹......

(흐물흐물)

다들 리하입니다~

>>75 (하트 틀에 넣어서 굳힘)

리-하애옹

(하트틀에 굳혀짐)

나이젤주 반가워요~

와!! 다림 하트!!

(머엉)

다림주 하트죠. 다림이는 멀쩡해요~

어라. 열나는 걸로 가디언넷 할까(아무말)

다림: 아니 신체 A에 건강 B라고요.
다림주: 그치만 솔직히 아픈 거 간호해주는 거 먹히는 시추 아닐까?

가벼운 열감기 정도인데 주변인이 챙겨준다고 병문안 왔다가 옮고 더 심하게 앓아서 역으로 병문안 가야하는 시추의 가능성

어 재미있겠...(미침)

뭔가 아픈 걸 간호해주는 건 좋은 상황이라구요.

역으로도 좋겠네요(납득)
생각해보니 다림이는 운빨로 살짝 앓는데 역으로 타인에게 어마어마하게 위력이 발휘.. 아 이러면 다림이가 좀 미안해할 텐데..

그렇게 역 병간호를 하게되고...(아무말)

.dice 1 4. = 4
1. 일상할까...
2. 진단이라던가
3. 해시라던가?
4. 숙제해라

감기걸린 가디언 : 감기가 감기가 아니라 역병취급받음

키에에엑

>>84 뻘하게 떠오른 건데 힐링으로 질병 치료 가능한가요(?)

응 가능해

다만 이제 신체회복력을 이용하는거라 건강영향을 받지.
그래서 수술(3교 전문), 약학(아메리카 전문), 민간요법(오세아니아 전문)으로 다 나뉘어져

뭐야 힐링 쩔어요
역시 힐러는 귀족인가...

의념 안쓰면 스텟만큼은 안나오지 않나용
그래도 감기 안 걸리는 건가...

>>87 3교는 수술 전문이구나 ㄴㅇㄱ
야전의학같은 거 발달했을 것 같고

>>83 심심하니 한번더
.dice 1 4. = 3

뭐에요 대단해요

의념이 없어도 신체스펙은 탈인간이니까?

>>92 Q.헌터도 감기 안 걸리나요

대단해...

캡하에요...

한지훈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읽고_있는_책의_제목은
의념과 표상으로서의 세계(?)

자캐가_무언가를_참을_수_있는_정도
인내심이 그리 강하지 않은 편인 동시에 꽤 강한 편이기도 합니다
보통 그 대상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짐

자캐의_질투_방식은
관심있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말 걸고 있으면 슥 다가와서 도와줄 일 있다며 데려간다거나 옷자락 잡아당긴다거나..?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캡틴 뉴 캐릭 의념속성/의념기 검수해주실수 있으신가용

>>93 A. 걔네는 케바케

>>96 그랭

당장 취해도 의념 운용하면 깨고 독도 건강 강화로 중화할 수 있고.. 스텟의 활용법은 많아..

보냇써용!!!!!

햄버거 맛있따

극단적으로 답이 없다면 플레이어 한정 행운 의념강화도 가능하고.

>>95 질투방식 귀여워어어어.... 😋

싸이버거 먹고싶다

매력 S가 매력을 강화한다면...

행운 의념강화 대체
다림이가 행운 의념강화 최대로 바르면 완전체 되는 건가요

근데 플레이어만 되는 거에요?

뭣!? 행운도 의념강화가 가능하다고!? (플레이어 한정)

갱신합니다~

>>108 (매력 A 빠아아아아안히)

모두 안녕안녕이에요

다들 어서어서오세요~

과일 념념당하는 중이다..

>>103 (뽀다다담)

다들 어서오십셔

>>110 무슨 과일인가용용

하로

골드키위요. 제가 사왔는데 제가 념념당하고 있어?

다들 리하리하~

갑자기 생각난 것
망념 99 쌓아서 행운 강화하고 의뢰 찾는 다림이
기다림의 항해나 프랑케슈타인을 넘은 초 슈퍼한 의뢰가 나오는거 아닐까요
게다가 20레벨! +-5 해서 나오는 의뢰도 이전에 비하면 초 슈퍼해졌을 것!

>>113 바하애옹

바하...
바하...?

바이오하자드...?

진석주도 리하임다~

행운을 강화 후 찾는다니. 뭔가 무섭다..(아무말)

UGN에서 내려준 짱짱 의뢰라던가... 나오는 거 아니려나요.

진-하

근데 뒷사람 행운이 말아먹혀서..(먼산)

답변 : 의념속성에는 문제가 없다.
의념기도 딱히

>>114 골드키위에게 먹히는 다림주...(아님)

진하~

와!! 신캐가 눈앞!!

>>121 (빵긋)
알겠습니당~

다들 어서오세용!

끼에에엣... 념념당해옷.

요전에 캡틴께서 지휘계통 스킬을 배우면 여러 효과가 있는 기술에서 딱 골라 효과 발생을 시킬 수 잇다? 그러셨던데 지휘 배워보시는 건 어때요?

신캐 기대하고 있슴다!

(대충 위시리스트는 늘어가는데 시간도 돈도 망념도 부족하고 어쩌구)
탐욕을 버려야 살 수 있다...♨️

탐욕을 버려야 22

탐욕을 버려야 한다...(아무말)

난 돈이 좋아

>>128-130
너희들
바다에게 2000gp씩 헌금해라.
레베카의 공연을 보러 갈 테다

공연 보고싶다

>>132 2000GP어치 마음을 드리겟읍니다

이런 면에서 그리워지는 찬혁좌..
친구가 강소기업 후계자라는..

돈이 없어여...(우럭)

>>132 빚으로 달아둘 겁니다?

찬혁좌... 찬혁좌랑 성현좌랑 같이 다니면 매우 멋질 것 같은 그 느낌...

2000gp도 없거든요오
한땐 어장 최대 부자였는데

기여도를 쓰면 되는 것
껄껄껄

돈이 없습니다 뾰로롱

(팩트: 기여도도 없음)

>>137 안 갚을건데???

레베카 콘서트 티켓은 NPC랑 경쟁해야함

기여도... 기여도로 뭘하지
야금술 배울 수 있나

>>144 현실성이 미쳐버린 영웅서가🤦‍♀️
암표는 1만GP 하고 그런가요

캡 틴~

건의 사항이 있는 데스케도

>>143 (짜식눈)

기여도라....
아마 검술 올리는데에 사용되지 않을까 싶고

기여도..

그러고보니 찬혁 성현 나이젤이 파티짜면 신체S 남자 파티인가...

근육울끈불끈모리모리마초맷

으아악 아니야

팔씨름하면 성현 찬혁 나이젤 순으로 정렬됨

근육팟

적당히 어슬렁 거리면서 레베카 공연 티켓 있다고 자랑하는 애 따라가서 삥뜯어가지고.....

근육팟...(납득)
덜덜덜...

ㅎㄷㄷ

>>155 선도부: 나쁜 아이는 어디냐아

나이제리가 근육맨이라는 말은 모두 모함입니다
무족권 영성S로 찍을걸.. 후회되는마음

>>147 설문지 ㄱ

건의사항이 뭔지 궁금한것

젠장 발표죽어 잠시 갔다옵니다

다녀오세요오~

다녀오세요~

정산어장에 진행당 하나 올리면 처리해드림

>>164 오 이럴수가 고마워요 캡틴

>>161
바다주 = 진행참여 못 함 = 슬픔

바다주 = 진행 참여 전에는 옴 = 그럼 미리 진행레스 쓸 수 있음

바다주 = 미리 진행 레스 정산 어장에 쓰다 = 캡이 그거 하나는 진행중 처리해두다 = 1진행 1레스 진행 가능

이 몸 강림

너무 슬퍼...
바다주...젠자유ㅠㅠㅠ

울지 마라 화현주 나는 기쁘다!

에하

어째서 기쁘다는 것이죠!?
다른 이들과 전혀 다른 시간대를 살아간다는 것이 뭐가 기쁜 것이죠!? (눈물 한바가지)

에하에하

에하에하

바다주를 뽀담한다

에릭주
situplay>1596248884>656
답변 부탁

>>170
나는 수 많은 시간을 거쳐
너희들과 겹치는 시간대를 얻어냈으니
그걸로도 만족해.

>>171
(이 바다주는 오늘 안 씼었다. 저녁에 씼을거지롱)

>>173 (주춤주춤)(물러남)

>>172
당황하면서 우선 뭐야
그 다음 프룬을 뽑으면서 어떤 놈이야
그 다음 중동에 계신 마망에게 연락할까말까 고민
결국 스스로 처단하기로 결심. 이후 카사와 진지한 대화

프.....룬...?
프룬...주...스....

>>174 나는 원래 저녁에 씼어. 아침에 씼기에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야.

>>175 그게 애인 거라는 소리를 들으면?

다들 어서오세요오~

다림주

다림지훈 코인 사면 떡상해??

🤔

>>179 네..? 그..글쎄요..전 잘 모르겠네요.. 그치만 불확실한 투자는 권유하지 않아요(응?)

>>181 그럼 무슨 코인 샀어??

카사랑 대화할 준비를 하니 하루처럼 긴장이 되는군요..

도지코인은 사기다

저는 코인을 안 사요.(단호)

아가씨와 집사나
성녀와 짐승은 주식이죠.(응?)(아무말)

>>177 그럼 바다주가 씻은 뒤에 뽀담하면 되겠군요(끄으덕)

>>183 하루 카사 절대 결혼해

>>184 일론 머스크는 신뢰자본을 깎아먹는 반-자본주의 세력이다.

>>185 바다 주식 무엇 사셨는지

>>177 여자와 여자는 결혼못해라는 지극히 시대착오적인 말을 뱉으며 꿀밤

>>186 자기 전에 씼을거라 무~리~

>>188 하아....????? 에릭 그러고도 당신이 에릭이야?

>>189 자기 전에 뽀담받고 가시오

>>187 바다는 너무 귀여워서 주식이 너무 많아서 살 수가 없었어여...

>>190 그 전에 핸드폰 끌거야 히히히

여 여 칠 세 부 동 석 😎😎😎😎😎😎

>>193 가 능 석

여자와 여자의 결혼이라는 말에 나온 에미리주

>>192 (부들)

>>193 라고 강경GL러가 말했다

여여칠세..가능석..

에미리챠... 요망한 다림이 보면 어떤 반응일까..(아무말)

다림: 요망이라뇨. 요망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다림주: 사실 요망이라고 평 받을줄은 몰랐었어. 지금은 알지만.

하하하..

ㅋㅋ오너가 누구보다 GL에 진심인데 캐릭은 이모양인 경우가 있다????? (실성!)

>>194 부 동 석 😎✋
>>195>>196 (대충 죠죠서기)

약NL파였던 내가 왜 남캐를 굴려서 이렇게 된걸까
애옹... 애옹...

애인 손가락 깨물기

애인 심장소리 들어보기

애인 손 깎지끼기

사실 전 뭐든 다 먹어요. NL의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동성에 안 끌리는 건 아닌 것 같은 그런 느낌이려나.

다림주: 사실 예쁜 애 + 예쁜 애는 너무 좋은 거 아니야?

그렇다 이건 하루에게 또 다른 시련인거다.

에릭 " 하? 꼬맹이와 사귄다? 소중한 존재? 일방적으로 감정을 밀어붙이는거 아니야? "
(아브엘라 파밀리아류 독설

>>197 (대충 지아에게 백허그당하고 홍당무된 에미리를 보여준다)(이렇게 될거란 뜻이란 애옹)

>>200 (대충 그옆에서 애옹애옹 중인 크로와상 짤)

>>201 Wa!!!!! 손깍지!!!!!! 😀😀😀😀😀

(대충 다 먹는 사람)

GL은 먹지만 굴리지는 않는 느낌이려나요
여캐를 잘 못 굴리는지라

>>203
하루가 메스를 꺼내듭니다.

>>204 (손 붙잡고 뺨에 부비부비)(어리숙한 것 같으면서도 손깍지 끼고는 꼭 포옹해주세요. 같이 한다거나...)
에미리챠 홍당무 귀엽다...!

>>203 아브엘라 파밀리아류 독설이 무섭다!

애인 손가락 깨물기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나가라 마구니이
거짓 욕망!! 거짓 욕망!!

>>207 엇 위험..

손가락 깨물기...
손깍지 끼기....
아... 대체 내가 저번 일상에서 무슨 짓거리를 한 거야(해버림)(멘탈붕괴)(다림: 당신이 왜 붕괴하세요)

에릭주는 얀하루를 보고 싶어하신다..(메모

에미리주는 하루의 얀하루길을 응원합니다.....😎

(길길길길길)

응원까지...!

손가락 깨물기는 모르겠는데 솔직하 에미리쉑 심장소리 듣기랑 손깍지 끼기는 해봤을듯....🤔
(이 오너는 남친이 저승길가서 망주식된 에미요이를 얘기하고있다)

하고 싶다
연플

시간 없다
일상 할

코인도 못 모은다
이제 바다주는 그냥
옆집 이웃 정도의 포지션이야

하루의 원대한 계획을 응원(?)

뭔가.. 일상을 구하고 싶어진다...두 개 마무리했으니까.. 소소하게 2코인..

맞다 코인(기억남)

소소하게 1코인 있음

씼고 와야지

쿠쿠루삥뽕뿡
저는 2코인 있따죠

코인.. 일상으로 얻는거였죠..>? (파스스)

2코인..
코인 모아야해..
새시트 들고오는 가람주에게.. 소매넣기..(광기

코인(많아 모을수록 좋음)
연성쪽을 해보고싶지만 무슨 연성을 해야 할지...감이 안잡히기에....🤦‍♀️

아마 첫 경매는 이번주 토요일일거고.. 아이템은 집이랑 펫중에 고민중.

소매넣기이!!!!!

고로 나는 일상을 구한다

자동완성 가만 안 둬 👿👿👿👿👿

>>223 Ye.......😭😭😭😭😭😭

호요요 오진없 같으니까 일상 구해요~

(이 오너는 >>226 을 보고 잠이 확 깼다!)

>>227 음... 에릭한테 카사 정보 뜯어내기..!

일상...!(반짝거림)

솔직히 지금 열감 남아있어서 멀티 못 돌리는 게 한이구마..(사실 원래 못했음)

ㅋㅋ집은 못참는다 이거애요 현생 끝나고 오면.....일상원기옥 모아가지고올것......😎😎😎😎😎😎

집이면 루비 블루라고 장인급 건축물일거고 펫은 저번 조언자? 정도 고민중

찔렀으니 좋습니다 하루주
선레 써올게요!

코인은 일상으로 얻는거 맞죠??? 다른거 또 있나요?

>>235 넵 부탁드릴게요~

>>229 그럼 전 화현챠에게 일상을 찌르죠..

>>236 연성은 캡틴이 보고 3~10코인이라거 하더라고요~

지훈주도 일상 구해볼까요...
밥 먹으러 와서 조금 이따가 시작하게 되겠지만?

2코인이 있지만 더 모으고 싶다

일상 당 1개
연성(글 - 영웅서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팬픽, 그림 -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는 그림) 당 참치캐 투표 등으로 캡틴이 개수 조종
어장 하나 당 3개

화현챠. 원하는 상황이 있는가!

시험공부, 영화관(?), 기숙사 앞.. 웬만해선 다 가능하다(?)

머리 아파라...
내가 왜 여기 있더라.
그러고보니... 분명 어제, 다친 상처를 치료하다가, 하루가 주는 커피를 마시고
그 뒤로 기억이 없..

철컹 -

" ...? "

철컹 철컹

뭐에요 이거.
선도부가 쓸법한 수갑이 왜 내 손에 걸려있어.
뭐에요 장난치지 마요 풀어줘요.

" ..... "

조졌다. 탈출해야해!!
그 약간 이상한 수녀가 또 무슨 짓을 저지른게 틀림없어!
나는 의념으로 신체를 강화하여 수갑을 당기기 시작했다.

>>241
약간 시리어스함을 느끼고 싶달까 아니면 의념속성이 좀 요즘 자와자와하니 의념속성 탐구를 하고 싶달까요
흠... 흠... 흠....

일상하고싶다일상하고싶다(수업에묶인망령)

(대충 대폭소중)

>>240 영웅서가 케장콘 같은거 만들어와도 괜찮나요????? 🤔

>>243 의념속성 탐구라면.. 어디 공터에서 만났다던가..? 아니면 수련장에서 허수아비를 노려보는..?

선레는 다이스로 할까요 아니면 제가 가져올까요(가져올 경우 상황의 일반적 제시가 필요함)

제가 선레 드릴게요! 그런데 지금은 쪼매 힘들고... 30분쯤에!

" 얌전히 있어요, 교육 받은 사람이잖아요 - 에릭은. "

하루는 철컹철컹 거리는 소리에 장비를 매만지던 손을 멈추곤 고개를 돌려 바라본다.
그 눈은 어딘가 빛이 보이지 않았고, 어디선가 본듯한 그림자가 진 얼굴을 하고 있었다.

" 괜한 짓 하면 제가 또 당신에게 상처를 줄지 몰라요. "

그 말이 끝나는 것과 동시에, 에릭의 발 앞에 무언가가 날아와, 바닥을 뚫고 꽂힌다.
예리한 날을 빛내는 메스가 땅에 박혀 쇠가 울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 자, 여기까지 온 이유 아실 것 같은데... 먼저 말해볼래요? "

하루는 터벅터벅 에릭에게 걸어가며 방긋 미소를 지어보였다.

>>244 저도 지금은 못 하는데 좀 이따가 하실?

>>246 (두근)

그러면.. 너무 받기 힘든 상황(갑자기 미술부 안에라던가.) 만 아니면 다 괜찮슴다. 그러면 기다릴게요~

>>246 보고 결정함

>>254 (대충 기쁨의 땐스를 추는 크로와상 짤)

연성......

고블린킹 기다려

교육 받았으니까 당황하는거다 이 마녀야!
라고 할뻔!
했으면 발이 아니라 미간에 박혔겠지!

에릭은 발 앞에 박힌 메스를 보며 침을 꿀꺽 삼켰다.

" 글쎄...잘 모르겠는걸? 하루씨가 왜 이렇게 화가 많이 나셨을까.... "

메스를 왜 이렇게 잘 던져, 랜스에 적성이 넘치는거 아니야?
아니야 지금은 이럴 때가 아니라 도움을 구해야해!

필사적으로 손목에 있는 가디언칩을 조작하며 구조요청을 몰래몰래 보내는 에릭이었지만.
그의 구조요청을 받은 하나미치야 이카나(17)는 그 시각 영혼을 건 한타에서 캐리를 하고 여우떡이 되어 늘어진 상태였다.
물론 같은 구조요청을 받은 강만석(17)은 그 시각 학생회의 일로 바빴기에 에릭의 장난(?)에 어울려줄 시간이 없었다.

" .....어...음...우리 집 꼬맹이 관련 일인가? "

여기서 나온 꼬맹이는 카사다

집
홈
스윗
홈

" 어머나, 진짜 알고 계셨네요? "

침을 꿀꺽 삼킨 에릭의 입에서 카사의 이름이 나오자, 하루는 천사의 미소를 지어보인다.
볼에 홍조까지 생겨난 것이 못내 좋은 모양이었다.
물론 그것은 이내 다시 그림자 진 얼굴로 변했지만.

" 제 소식통에 의하면 카사로 추정되는 인물과 당신이 함께 있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

하루는 천천히 에릭의 앞까지 다가와선 바닥에 꽂힌 메스를 뽑아내며 상큼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바닥에 박혔던 메스는 왠지 박히기 전보다 더 윤기가 나는 것만 같았다.

" 저번에, 제가 카사를 만나거나 하면 어딨는지 알려달라고 하지 않았었나요? 아, 아니지... "

왼쪽으로 기울어졌던 머리가 오른쪽으로 천천히 기울어지며 입을 닫은 하루가 입꼬리를 천천히 올린다.

" 잡아두고선, 절 불렀어야 하지 않았나요? "

이번엔 에릭의 고개를 지나쳐 벽에 박힌 메스였습니다.

어서와라 가람!

다들 하-이인 거시다
가람주는 퇴근하면서 순대국을 사온 거시다
기분이 매우 하-이한 거시다

어서오세요~

가람주 어서오세요~~~~~😎😎😎😎😎

어라 저 반응. 꼬맹이를 그렇게 아끼는건가?
이거 잘 하면 탈출도 가능할...

팍

" ...히익!? 미쳤어!? "

바로 옆에 박힌 메스를 보며 덜덜 떨던 나는 카사를 잡아두기로 하지 않았냐는 하루의 말에 버둥거리며 저항했다.

" 그건 그냥! 가족사진을 찍으려다가... 아니, 애초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본인이 직접 만남의 장을 가져야....아아..! 아니요! 잘못했습니다! 잘못했다고!! "

이 수갑은 뭘로 만들었는데 이렇게 튼튼한거야!
누가 도와줘!!

그 시각 세번째로 구조요청을 받은 나이젤 그람은 아마도 미어캣들과 느긋하게 산책이라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 긋...그래도 가족을 붙잡아서 넘기라니, 그런건 좀... 양심이 찔린다고 해야하나 "

가-하!

흠... 내가 여기에 온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 내 의념을 써먹기 위해 한 번, 그냥 사람 관찰하려고 한 번, 그리고 이번에 한 번. 총 3번? 진짜? 세상에~~
오랜만에 온 수련장은 제법... 북적북적하다. 피부에 닿는 공기며, 분위기며 제법 살벌하고 어두운 것이 악에 바친 느낌도 들어 으스스 하다.
나는... 뭐... 친구...라고 부를 만한 사람이 적어 그들의 죽음을 본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복수를 하기 위한 힘을 기르기 위해서냐? 그것도 아니다. 나는 서포터잖아... 힘!! 절대로 힘! 을 외칠거면 랜스가 됐겠지.
그런 내가 여기에 있는 건, 역시 스스로에 대한 탐구가 목적. 내 의념 속성에 대해 고찰하고 어떻게 하면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까. 같은 걸 고민하기 위해서.

"일단은 가볍게..."

내가 평상시에 자주 쓰는 방법. 펜을 들어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린다. 그리고 그것을 마도와 접목하여 구현화.
...정말 그림을 그리는 의념처럼 간단하고 기본적인 사용법이다. 이걸 어떻게 하면 더 숙달될 수 있을까? 흠... 회화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그려내는 것이니까, 무엇을 그릴지...보다는 어디에 그려낼지에 좀 더 고민을 해야 하는 걸까...

어느새 수련장 벽에 등을 대고 앉아서 스케치북에 여러 낙서를 하며 고민고민

" 미치다뇨, 미쳤으면 저 메스가 벽으로 향하진 않았겠죠? "

하루는 덜덜 떠는 에릭의 말에 상냥한 어조로 대답을 돌려준다. 물론 어조가 그렇다는거지, 정말 말이 상냥한 것은 아니었으니까.

" 제가 지금 당장 만남의 장을 열 수 없었으니까, 제가 저번에도 친절하게 부탁을 드렸겠죠?? 네?? "

하루는 천천히 의자를 돌아 걸어가선 벽에 박힌 메스를 뽑아내곤 옷소매에 날을 닦아낸다.
메스의 날은 여전히 죽지 않고, 빛을 뿜어내고 있었다.

" 그냥 만나자 마자 저한테 얼른 오라고 연락만 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요? 제가 뭐, 카사를 끌어안고 에릭 앞에서 볼을 부비적거리겠어요, 제가 설마 에릭 앞에서 카사 볼에 입을 맞춰주면서 머리를 만져주겠어요. "

메스의 날을 에릭에게로 향한 체, 겨눈 하루가 안 그렇냐는 듯 방긋 미소를 지어보인다.

" 그래서, 사진만 찍고 보내준거네요? 저와의 약속은 송두리째 잊어버린체로? 그리곤 저한테는 치료를 받으러 그렇게 온거고?? "

맞죠? 하루는 상냥하게 되물으며 에릭을 바라본다.

▶ 레드 와인 사파이어 ◀
[ 개인의 집이 안락함만을 생각한다면 때때론 누군가에게 과시의 목적으로도 이용될 수 있다. 호밀런 社가 아카데미 지부에 건설한 주택으로 개인의 생활과 안위를 충족하고 과시적인 면모를 건물 외관에 표현하였다. 작은 성채와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주택의 외관에는 이계의 보석들을 박아넣었으며 건물의 주위에는 마도일본의 보호 주문을 새겨 침입자의 의념을 일시적으로 봉인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만약 당신이 상류층으로서의 영위를 느껴보고 싶다면 집을 소유하는 것으로 그 기분을 느껴보도록 하자. ]
▶ 하우스
▶ 3층 건물 - 총 3층으로 구성된 건물입니다.
▶ 1층 - 주방, 파티 룸 등의 친교를 목적으로 하는 시설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 2층 - 집무실, 서재 등의 공간으로 개인의 생활을 위한 시설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 3층 - 여유 공간으로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 전시 - 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전시할 수 있습니다. 전시한 아이템은 착용 조건을 충족한다면 50%의 착용 효과를 제공합니다.
▶ 타인의 시선은 집의 품위에서 나온다 - 부유한 NPC들의 관심도가 증가합니다.
▶ 사용인! - 이계의 정령들을 사용인으로 소환할 수 있습니다. 물론 고용인들은 대가를 받지 않습니다!
▶ 안락함 - 집에서 휴식하는 경우 대부분의 디버프를 해소합니다.
▶ 안전 공간 - 당신이 허락하지 않은 사람이 침입하는 경우 주거침입으로 간주하여 집이 방어에 나섭니다.
▶ 아리아드네의 실 - 집으로의 귀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파티를 열어라! - 대량의 GP를 소모하여 명성을 올리는 파티를 개최할 수 있습니다. 파티에는 최소 5만 GP가 소모됩니다. 이때 파티의 성격에 따라 NPC들의 호감도나 시선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사고싶다(사고싶다)

누군가는 저걸 가지시겠ㅈㄴ

호호호
만약 저 집을 낙찰! 받는 사람이 계시다면 특별이 제가 가지고 있는 그림 중 1개를 골라 선물해드리겠사와요

물론 당신만을 위한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와요

(대충 연성의욕이 샘솟고 있단 애옹)

누군가는 저걸 ...

잃어버린 사람을 본 적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 대상이 자신이 아닌 것은 매우 드문 것이르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력감을 느낀 것은 마찬가지인 터라 수련장에서 의념 속성에 대한 생각을 해보아야 하겠습니다. 그 외에 실기 시험도 칠 것 같으니까 이런 것도 있으려나요? 사람이 많기는 하지만 그정도는 수용 가능하겠지.

"한자 뜻을 조사해보면.."
바란다는 뜻이나. 의외로 멀리 본다는 뜻도(망루나 망원경할 때 망도 이 한자라고 합니다) 존재하고 있고.. 또 다른 것은 원망이나 실망도 이 한자를 쓴다는 겁니다.
딋사람이 첨언하기로는 요망도 이 한자라고 합니다. 본의 아니게 본인 의념속성 십분발휘였나(아무말)(농담이다) 그런 것을 생각하다가 저번에 본 적 있던 화현 군을 발견하고는 다가가려 해봅니다.

"음.. 반가워요 화현 씨."
오랜만인 것 같네요. 라고 말하려 하네요. 인사를 하고는 수련하러 오신 것 같은데. 어떤 방향이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라고 묻네요.

" 그...그건 ! "

할 말이 없다!
전부 정론이니까! 협박으로 시작된 약속도 약속이지!

" 무..물론 내 실수야. 하지만, 카사 그 꼬맹이와 난 어머니에게 보내드릴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

필사적인 변명! 효과는 미비했다!
한편 그 시각 4번째로 구조요청을 받은 한지훈은 콜라를 마시며 헝겊으로 검을 닦고 있었다.

" 대화의 장을 열어주긴 하겠지만..그..아무래도 여자애들 사이에 그런 애정표현은 좀 이상하다고 보는데 나 ㄴ... 아냐! 실언이야! 실언입니다!!! "

누가 좀 도와주세요!
왜 아무도 구조요청을 안받아!?

" 그런데 카사와 왜 대화를 해야하는데... 그 녀석은 바보지만 가디언 칩 정도는 쓸 수 있다고, 알려줬으니까.. "

요즘은 열심히 공부해서 영성도 쬐끔씩 오르고 있고.
어머니가 봤다면 기특해서 눈물을 흘릴 지경이다.

" 번호가 없는거야? "

(일상이 없어 슬픈 참치)

나는 바다주

(수업중이다 참치여...)
(미 안)
(흐릿...)

(이 오너는....현생이 끝나려면 10시는 되야한다.....)

"아, 반가워요. 되게... 오랜만이네요?"

그러니까.. 얼마만이지.. 저어어어어어어번에 프랑켄 이후로 처음인가? 그동안 뭐하면서 지냈나 몰라~
"아, 그그 별 일 없으셨죠?" 태양왕 게이트 라는 것을 언급하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말하지만, 본 뜻은 태양왕 게이트에서 무슨 일 없었죠? 라는 뜻.
주변에 수련중인 학생들이 잔뜩 있으니 그들의 심기를 거슬리게 하지 않기 위한 작은 배려.
그러다가 먼저 물었던 질문에 대해 아, 하고 짧은 소리를 낸 뒤에 변명하듯 말했다.

"하하, 죄송해요. 저에게 물은 건지 몰랐어요. 음, 그러니까... 그냥, 의념속성에 대해 생각중이었어요."

지훈주는...존버한다...

situplay>1596248951>251 8시 30분... 에서 좀 더 기다릴 수 있다면...

(시트가 바뀔 참치애옹...)

에릭의 필사적인 변명, 아쉽게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애초에 하루가 듣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실수라고 인정하셨네요? "

아,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있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놀랍게도 에릭의 실언에는 빛의 속도로 반응하는 하루는 다시 한번 에릭의 귓가에 메스가 공기를 뚫고 지나가며 내는 파공성이 들려오게 만듭니다.

" 후우, 그래도 실언이라고 인정하셔서 다행이네요. 정말이지.. "
" 저도 모르게 에릭씨를 교육해드려야 하는건 아닌가 했단 말이에요. "

하루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보이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 가디언 칩으로 말하는 건 진심이 와닿지 않잖아요. "

하루는 두손을 가슴팍에 모은 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부드럽게 말한다.

" 그래서, 카사가 어디로 갔나요, 에릭? 에릭은 카사를 잘 안다고 저한테 자랑하지 않으셨나요? "


천천히 손을 뻗어 에릭의 어깨를 토닥여준 하루가 고개를 천천히 기울이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 어딨어요. "

>>284 가람이 안 돼애....

그동안 뭘 했지.. 수련하고 동아리활동하고.. 메이크업 받고 도바랑 놀고.. 친구랑 의뢰를 하면 덱을.. 그러다 태양왕... 음. 나름 잘 썼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 엄청 낭비한 것 같은 기분이다.

"네. 일단 저는 괜찮아요."
사실 거의 처음 있는 일 같은 느낌이라서 조금 낯설긴 하지만 눈 앞의 인물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괜찮다는 말을 작게 말하려 합니다. 다른 수련하는 학생들의 신경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특히. 4학년 분들은 시험도 걸려있기에 더욱)

"의념속성인가요..."
솔직히 저보다 훨씬 잘 쓰고 계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할 게 많으신가 봐요.. 라고 약간 풀죽은 표정으로 말하는 걸 보면 의념속성에 대해서 생각이 잘 안 나던 차에 화현을 발견했던 모양입니다. 사실 뒷사람이 멍청해서 그렇습니다.

>>286 가람이 업써
내가 먹어써

수업은 15분쯤에 끝날 텐데
핸드폰 배터리가 9%인데다 실시간으로 닳고있다
집에 가지 않으면... 방 전 으악 7% 아니 6%

모두 기억해줘 히로인 중 제일은 용뿔이 달린 여장부
하지만 난 동양용 말고 서양용뿔이 더 좋다고
그리고 지훈이 (짤)

다들 잘 가~~~

>>283 받았다!!!

>>289 바다킥!!!!!

큰일났다. 자기가 듣고싶은 것만 듣고있어!

에릭의 변명은 아무런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에릭이 할 수 있는 것 이라곤 수갑을 풀려고 버둥거리는 것 뿐이지만.
저 수상할 정도로 날카로운 메스가 그것을 보고만 있을 것 같진 않았다.

" 제길... "

여기까지인가.....

" 유감이구나 하루, 내가 배운 내용중에 가족을 결코 배신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었거든. 실망스럽겠지만 어쩔 수 없어. "

의지를 불태우는 에릭이었지만.
메스의 날카로움을 보자 차선책으로 빠진다

" ...그래도, 만나야만 하는 이유가 뭔지 알려준다면 또... 알려주지 못할 것도..없지. 응. "

도대체 어째서지? 카사 그 녀석 무슨 사고를 쳤기에 이 녀석이 이렇게 반응하는거야
슬슬 진짜 무섭다.
마치 실로 연결된 인형이 삐걱거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강렬한 공포가 전해져오고 있다.

대충 그 시각 5번째로 구조요청을 받은 지아는 야구부에서 시원하게 공을 던지고 있었다.

" 그리고 잘...안다 라고 하기엔 애매한게. 가족이야. 따지자면 여동생이라고 해야하나...물론 전혀 그런 느낌은 안들지만 "

세상 어떤 여동생이 오라버니에게 손가락욕을 하고, 물어뜯고, 주먹질을 합니까!
...생각보다 흔할지도 모르겠다

>>289 (순간 부끄러움이 한계치여서 뇌정지 온 참치)

" 음... 제가 뭘 하려고 하는지는 아직 에릭한테 말해주긴 일러요. 적어도, 카사랑 해결을 보기 전엔 말이죠. "

하루는 그건 곤란하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말한다.
적어도 카사와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그 일이 둘이서 매듭이 지어지지 않는 한 남에게 말하고 다닐 수는 없는 일이었다.

" 그래도, 이것만은 확실해요. 당신의 여동생 같은 카사에게 해가 되는 일은 아닐테니까 걱정말아요. "

가족 같아서 걱정을 하고, 숨기는 것이라면 그럴 필요가 없다는 듯 고개를 저어보이며 미소를 짓는 하루였다.

" 잘만 이뤄진다면, 희소식이 에릭에게 향할테니까 너무 카사를 걱정할 필요 없어요. "
" 그러니까 위치, 알고 있으면 말해봐요. "

그러면 아플 일도 없어요.
하루는 말을 상냥하게 덧붙이며 눈웃음을 지어보인다.

" 숨기는 건 용서 안 해요, 정말. "

"다행이네요. 저도... 그나마 별 피해 없었어요. 선생님께서 제때 도와주셔서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큰일났을 거예요."

하하. 하고 어색하게 웃는다. 이 사람이랑 대화...를 하다보면... 서로 엄청 조심스러워서 별..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는 기분이야...
장소가 문제인가? 으음~~ 뭐 됐나. 아무튼, "이제 레벨도 어느정도 올랐고... 슬슬 의념속성에 대해 심도있는 고찰을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일단 여러 시험이라도 할까 해서 와봤어요." 라고 말해본다.
하지만 스케치북에는 낙서만 가득하니, 보여주진 않겠지만...

"다림 씨는...? 다림 씨는 이런 곳과 어울리지 않아 보이시는데... 약간, 의념도 이런 곳에서 사용하기엔 안 어울리는 것 같고요. 그러니까... 망 이었던가요? 바라다, 채우다?"

"제 쪽도 교사님께서 도와주셨어요."
라고 말하면서 나름대로 살갑게 대하려 노력하는 다림입니다. 웃는다거나. 좀 분위기를 풀려 하는 걸까요.

"아 확실히 레벨은 많이 올랐어요."
20레벨이라니. 공통적인 기술 정도를 얻는 것도 좋겠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화현이 말하는 심도 높은 고찰이라는 말에 본인도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눈꼬리가 내려갑니다.

"음.. 바라다.. 가 많기는 하지만. 보름달로 채운다. 같은 것이나.. 내다보다. 같은 뜻은 있다고 하네요"
"한자사전에서 찾았어요"
서포트 기술이라면 어쩐지 망원경 같은 것도 가능하면 괜찮아 보인다..정도에서만 맴골고 있더라고요. 라는 말을 하다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면 조금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농담을 합니다. 뭔가 조심스러운 분위기를 조금 타파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화현 씨는 무언가 생각이 있으신가요?"

" ...... "

아무래도 거짓말은 아닌 것 같은대..
그 꼬맹이도 이제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고 싶어하니, 내가 참견하는건 조금 그렇기도 하고.
..그래도 멋대로 알려줘도 괜찮을까.

" 위치는 몰라, 하지만.. 카메라를 선물로 주면서, 친구들과 같이 있는 사진을 찍으라고 했어, 앨범을 만들어서 어머니에게 보내자고 했으니까. "

답지 않게 하이틴스러운 계획을 꺼내며 에릭은 한숨을 내쉬었다.

" 그러니까 아마도 지금은..이곳저곳 떠돌아다니지 않을까 싶어 "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다.
두 사람 사이에 해결할 일이 있다면 두 사람이 해결보는게 맞겠지...
그보다, 희소식이라는건 뭐지?

" 정 찾아보고 싶으면, 고기를 쓰거나...아니면 번역기를 끄고 스페인어를 쓰면 반응해. 아마도 독일어도 반응하겠지...? "

일단 난 어머니에게 스페인어를 배웠으니, 카사가 독일어를 알지도 모르겠다.

"서로 운이 좋았네요."

운..이 좋았던 걸까? 하기야... 우리 쪽엔 워리어 선생님께서 오셔서 방어에 보탬이 되어주셨지. 흠, 그러고보니 그때 자주 썼던 그것을 기술화 해볼까...
아냐아냐! 이렇게 다른 것에 한 눈 팔면 안돼~!
레벨은 많이 올랐지만, 레벨만 올라서 걱정이야 걱정. 한숨을 팍 내쉰다. 레벨이 강함과 직결되면 좋겠다~ 폭렙으로 세계 제일! 의념세상 넘버원 가디언! 같은 라노벨이 될 것 같아... 그런 건 재미 없지.

"헤에~ 뜻이 되게 많네요? 많은 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지만... 일단 하나에 집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 많은 뜻 중에서 어떤 걸 자주 쓰시나요? 다림 씨는?"

곰곰... 자기 의념에 대해 생각하기도 바쁠텐데 다른 사람의 것을 신경쓰는 이것.
농땡이다.

"저요? 저는 뭐... 그냥, 회화 라는 것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그리는 것. 지금까지 사물에만 집중했다면, 다르게 현상을 한 번 집중해볼까 고민했어요. 그게 아니라면, 어디에 무엇을 그릴지. 제일 기초적인 질문이죠. 실제로도 다양한 기법이 있고요. 미술에는..."

(팝그작)

모-하~~~

청-하!!!!

청하!

" 와, 아는 척 하던 것에 비해 방법은 그럭저럭이네요? "

하루는 에릭이 한숨을 내뱉으며 꺼낸 말을 듣곤 잠시 멈춰선다.
그리곤 한숨을 토해내며 어깨를 으쓱하는 것이, 에릭의 말에 조금은 기대를 했던 모양이었다.

" 흐음.. 뭐, 일단 카사를 찾는데 그 조언을 참고 하도록 할게요. "

하루는 일단 그것도 주변인의 조언인만큼 받아들이겠다는 듯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보인다.

" 그리고, 혹여라도 다시 에릭의 곁에 나타난다면 그땐 꼭 잡아둔 상태로 절 부르시구요. "

하루는 이번엔 부디 기억하길 바란다는 듯 말을 이어가곤 얌전히 주머니에서 수갑의 열쇠를 꺼낸다.
그러다 뭔가 고민이 되는 듯, 수갑의 열쇠를 쥐었다 폈다 하며 에릭을 바라본다.

" 어쩌죠, 에릭... 아직 화가 덜 풀려서 안 풀어주고 싶어져요. "

오늘도 아브로운 평화엘라 패밀리로군여...ㅋㅋㅋㅋ

청천주 하이하이~

"그렇네요."
운이 좋았다는 사실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좋았던 걸 부정하지는 않아요. 다만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이 불운이 아닌 불행이었기에 문제였지. 하나에 집중한다는 말에는

"아무래도 바란다.. 를 가장 자주 쓰는 것 같아요."
타인이 이러기를 바란다는 것으로 버프를 주거나 이러기를 바라지 않기에 디버프를 준다거나.. 같다고 말을 하면서 감을 잘 못 잡는 것 같네요. 자가버프도 가능은 할 것 같긴 한데. 그럴 시간에 워리어나 랜스에게 주는 게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할까요.
농땡이가 맞기는 하지만 그래도 은근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면서 알아차리는 그런 것도 가능할지도 모르고?

"미술에 다양한 기법이 있기는 하죠."
가볍게는 재료.. 수채냐 유채냐 같은 것에서부터, 무겁게는 포스트 모더니즘이나. 아르누보 같은 사상적인 차이..?
잠깐 생각해보다가 추상을 그린다면 차가운 추상이나 여백의 미 같은 것도 가능할까요? 같은 말을 합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 카사를 상대로 진지하고 심리적인 요소가 가득 담긴 함정을 이용해 잡을려고 한거야? 그거 안먹혀 "

아브엘라 파밀리아 비전, 카사 포획법 1식부터 5식까지의 전술을 전부 살펴봐도
전부 허무할 정도로 심플하다.
레베카의 노래를 틀어준다던가, 마취총을 쓴다던가, 고기에 수면제를 바른다거나, 함정을 설치한다..같은 것 들.

" 그리고 보통은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나무가 잔뜩 있는 곳에 돌아다니고, 풀이 많은 곳에서 낮잠을 자기도 해. "

워낙 마이페이스니까 기본적인 추적은 어렵다.
목격자들을 매수하여 조금씩 추적범위를 좁혀가는게 그나마 쉽지.

" 알려줄 수 있는건 이 정도 뿐이네...음....그러니까 일단 풀어줘!? 고민하지말고!! "

이제 다시 버둥거리기 시작.

제길 역시 성학교는 아니야. 청월로 대려가는게 좋으려나.
나와 같이 의뢰를 다닐 때는 멀쩡했는데, 이 녀석 왜 이러는걸까!

" 수녀잖아!? 의사잖아!? 생명을 좀 더 소중하게 여겨줘! "

에릭 파이팅...(팝그작

이청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돈을_넣은_자판기가_돈을_먹었다면
-당황하겠지만 곧 의념을 사용해서 돈 회수를 시도해보지 않을까요! 안 되면 그냥 시무룩해져서 가겠지만요...

자캐의_내면세계_풍경은
- 이전에 답변한 것이고 아직까지 달라질 건 없으므로 이건 패스...지금은 좀 현재에 집중하고 있지만, 과거에 대한 미련을 아직 완전히는 못 버렸을 것 같아용

자캐의_대사중_마음에_드는_대사
- 아-직은 모르겠다는 애옹...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이봐. 하루도 일단 성학교야

>>312 !

"흠, 바란다... 아, 그 이야기가 어쩌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무언가를 바란다... 라는 건 사실 그러길 희망한다. 라고도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희망하기만 하는 건 아무런 힘도 없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겼을 때 진정으로 빛을 발한다~ 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잘 이해가 안 되려나? 음.. 적절한 비유... 아니면 예시가...

"그래! 어떤 사람이 로또에 당첨되길 희망해요. 하지만, 로또는 안 샀어요. 그러면 그 사람이 로또에 당첨될 확률은 엄청 엄청~~ 낮은 확률이잖아요? 다른 누가 그 사람에게 로또 한 장을 줘서 우연히게도 그게 당첨! 이라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 한.
그런데, 그 사람이 로또에 당첨되길 희망하며 로또를 사면, 당첨 확률이 아까보단 높아지죠? 그런 것처럼, 무언가를 희망할 땐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뭐, 하고 말고는 다림 씨 마음이지만."

이렇게 보면~ 단순히 뜻이 많기 때문에 여러가지 활용법이 있다! 라는 것도... 힘들지도 모르겠다. 채운다, 바란다, 내다보다. 그런 다양한 뜻이 있더라도... 사용하기 나름이구나.

"뭐어... 그렇죠. 미술에는 다양한 기법이 있죠... 얼레? 이거 제가 아까 했던 말 아니었나..?"

"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으면 이 메스가 제 손에 들려있지 않았겠죠? "

하루는 버둥거리며 외치는 에릭에게 방긋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하루의 메스가 그 말에 동의하듯 새하얀 빛을 반짝이게 한다.

" 후우, 그래도 에릭이 있어야 카사를 만날 확률이 올라갈테니 풀어드려야 하겠네요. "

하루는 아쉽(?)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말하곤 의자 뒤로 향합니다.
의자 뒤로 향한 하루는 에릭의 손을 고정시키던 수갑을 풀어준다.

" 대신에, 다음 번에는 꼭 절 부르셔야 해요. 잊지 않으면 세배로 아프게 해드릴거에요. 아, 치료는 해드리겠지만요. "

하루는 수갑을 든 체 다시 에릭의 앞으로 와선 상냥한 미소를 더해서 말한다.

" 절 실망시키지 않으실거죠, 에릭 ? "

뭐 메스에 의념 둘뤄서 워리어한테 날리는 서포터야 흔하게 볼 수 있으니까..

둘이 해결해야하는 문제이거늘...
에릭은 분하다는 듯 고갤 푹 숙였다.
죄송합니다 어머니. 저는 카사를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미안하다 카사..못난 사형을 두게해서 미안하다.

" 알겠어. 일단..만나면 알려줄테니까, 우선은 이 수갑 좀 풀어줘 "

세배로 아프게하고 치료해준다니. 그건 그냥 고문이잖아.
카사, 너는 어쩌다가 이 녀석에게 찍힌거니. 무슨 잘못을 저지른거야...

" 물론 미리 말해두지만, 카사를 만나면이야...만나지 못하면 소용 없는거다. "

당분간 카사와 마주치지는건 피하자.

//슬슬 막레각! 이걸 막레로 하셔도 괜찮고 더 이어도 괜찮아요!

메스 던지지 말라고 ㅋㅋㅋㅋ

>>316 왜 흔한데요🤦‍♀️

나는! 나는! 집에 간다!!

"아. 예전에 책에서 읽은 유머 중에 로또에 당첨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느님이 로또를 사야 그리 해주지 않겠느냐.. 란 걸 본 적 있어요"
느릿하게 말하는 다림입니다. 걸맞는 행동을 찾고 그거를 해본다거나 같은 걸 하려면 여러가지 생각할 건 있습니다.

"음.. 구체적인 상상을 하는 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그것도 있지만. 의념기를 좀 더 알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러다가 여러 기법이 있다를 말하는 화현이 얼레. 라는 말을 하자 쿡쿡 웃습니다.

"그렇지요?"
라고 짧게 말하면서 회화란.. 그러고보면 예전 학교에서 미술 시간에 미술사 배운 것들이 생각나네요. 근데. 회화면 조각은 안 되려나요.. 아쉽네요. 라는 농담을 하다가 서포터끼리 대련하기도 그렇고... 어라. 그건 아니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319 축하드립니다!! 조심해서 들어가셔요!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나이젤주~

에릭주 수고하셨어요.
어째 이렇게 됐네요 매번 ㅋㅋㅋ

"뭐, 아무튼... 다림 씨가 바라는 대로 하시면 될 거예요. 그저 바라기만 하는 것보단, 뭐라도 하는 편이 더 효과가 좋을테니까..."

구체적인... 상상...? 그건 아닐 것 같지만.. 흠, 뭐... 내가 그 의념을 가진 것도 아니니까. 어깨를 으쓱.
흠, 아까부터 뭔가... 답답한 이 기분... 짧게 기지개를 켜고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뭐, 다른 사람의 의념이니 다림 씨께서 말씀하실 수 있는 것도 없겠다, 여기서부턴 각자 생각하고 응용하기 나름이겠죠. 아, 저저저 궁금한 거 있어요.
다림 씨께서 의념을 사용해서 어떤 행동을 하는 지 보고 싶어요. 보여주실 수 있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하루주!
얀하루 최고야..

아!
뭔가 다림이 레스가 잘 안 읽힌다 했더니 ㅋ ㅋ ㅋㅋ ㅋㅋ ㅋ 다림이는 말을 따옴표 안에 넣기도 하고 안 넣기도 하는군요 ㅋ ㅋ ㅋㅋ ㅋㅋㅋㅋ 그것도 모르고 계속 혼자 생각하는 건가? 싶어서 무시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이젤주도 축하해요!

나이젤주 올 때 조심해서 오시기~

"바라기만 해서는 바뀌지 않으니까요."
사실 그런 면에서는 자가버프가 가장 어울릴지도 모릅니다. 농담성으로 자가버프하며 좀비같은 워리어가 어울릴지도 몰라요? 같은 농담을 말하고는 입꼬리를 올렸습니다. 짧게 기지개를켜는 화현을 보다가 교복을 탁탁 털고 일어나서 화현의 말을 들었습니다.

"의념을 사용해서요?"
보여드리는 건 어렵지 않지만. 그렇게까지 대단한 건 아니에요.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마도를 사용해 만든 주사위를 굴려보려 합니다. 높을 수록 상대방이 바라는 자신과 일치하는 느낌이려나? 어쩌면 조금은 상대방과의 대화가 필요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dice 1 6. = 3
숫자가 높을수록 높은 버프를 화현에게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합동 마도같은 느낌도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닌가? 라고 생각해봅니다.

나이젤주 축하드려요~

어.. 그런가요.. 보통 덧붙인다나 말한다를 붙이는 게 익숙하다 보니..
따옴표를 쓰는 버릇을 들여야 하려나요.

나이젤주 축하드려요~

오진없이니 슬슬 자러가야지..

에릭주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일상을 구해보든지 일찍 자러 가든지 할까 싶네요...

>>331
크게 터치하기 애매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요...그러시는 편이 가독성이 좋지 않을까 하고 말해봅니다...!

잘자요 에릭주~

"그것도 좋네요. 차라리 포지션을 바꿔서 자가버프로 무장한 워리어가 되시는 것도... 아니다. 이걸 하려면 워리어 포지션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하니까..."

지금도 바빠 죽겠는데 포지션에 대한 이해도 공부를 하면 더 바빠질거고.. 해야 할 건 늘어나는데 정작 성과는 없는 삶... 어휴!! 끔찍해.
난 다신 그렇게 살지 않을거야... 의념 각성 이전의 이야기지만.

"네네.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면 더 쉬울지도 몰라요. 생각하는 게."

다림이 하는 것을 가만 지켜본다. 음... 내 몸에... 뭔가... 걸렸나...? 잘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린다.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음, 주사위를 굴리시네요? 엄청난 도박성... 주, 주사위를 굴리지 않고 하는 건 없나요...? 일단 일단 그거보다... 다림 씨...는 분명 저에게 버프를 걸었죠? 어떤... 것에 대한 버프였나요?"

나는 버프가 걸린 당사자인데도 무엇에 대한 버프인지 전혀 모르겠어...

"합동 마도...는... 그 뭐냐, 저는 마도... 사용자이긴 해도, 마도를 그냥 응용하는 정도로만 쓰고 있어서.. 저에겐 허들이 좀 높고, 합동 마도도... 의사소통이 엄청 중요해 보여요... 이해도가 어느 정도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에릭주도 바바이~

에-바

다들 일찍 자라고
피곤한건 보통 수면부족이야

특히 나이젤주와 에미리주는 잠 좀 오래자라

>>331
그,... 뭐냐... 저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일지도 모르니까...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뭔가 워리어로 전직을 하면 더 우수할 것 같다는 농담이었지만."
"그건 힘들 것 같네요."라고 말하고는 천천히 작용하는 걸 봅니다.

"안 굴리고.. 잠깐만요. 아무래도 익숙한 게 이거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안 하고도 가능은 할 걸요..?"
불확실한 말 하고는..

"신속 쪽 버프..라고 생각해요."
"신속하게 그림을 그리는 그런 걸 생각했거든요."
"버프는 걸렸을 당시에 무엇인가 하고 바로 느끼기 어려울지도요. 전투 상황이면 좀 다를 것 같긴 한데요..."
라는 말도 덧붙입니다.
그림을 그려보는 건 어떨지 하고 주위에 있는 스케치북을 봅니다. 아니면 디버프 쪽을 걸어보면 확 느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주사위를 도르륵 손에서 굴려보네요.

"그럼요.. 저도 합동 마도나 그런 것은 대화나 사전 교류같은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눈만 마주쳐도 알 것 같다라던가요."

난 예전 다림식 일상 서술이 좋아

>>340 그-럴까여!
요즘 저도 그렇고 캡틴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그렇고 다들 피곤해하시는 것 같고...
사실 오늘은 오전에 배탈도 났었으니까요...? (흐으릿) (대충 스트레스 받으면 종종 소화 안된다든가 하는 편이란 애옹)
한 11시쯤 자러 갈까요..(끄덕

월요일이니까아

정주행 끝
지훈주 아직 계신가요(쭈뼛)

저도 요즘은 새벽까지 못 달리고 일찍 버로우하고 있어용용!!

스트레스는 없는게 좋지..
청천주가 배탈없이 쭉 지내면 좋겠네

그건 그렇네요....
주말에도 이런저런 일이 많았으니...

>>346 그건 희소식이야
최근에 우울도 줄고 나이젤주는 잘하고있구나

>>349 요즘 에릭주한테 마망력으로 패배하는 것 같은데요...🤦‍♀️ (팩트:이긴 적도 없음)
칭찬 고마워요...

"OKOK. 안 굴리고 하는 건 힘들다는 거죠? 그건.. 뭐.. 어쩔 수 없죠. 심리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안 하고도 가능하지만, 익숙한 게 그거다. 뭐, 어쩔 수 없지. 그러면... 그걸 보완할 무언가는... 하고 계시겠지. 그럼 이 부분은 패스.
그 뒤의 다림이 하는 말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끄덕. 큰일났네.

"그, 라고 생각할게 아니라... 확신을 가지세요! 왜 버프를 건 본인이 모르시는 거예요??"

신속하게 그림을 그리는 거... 를 신경써주신 건 고맙지만, 제 신속은 이미 S랍니다... 전투 상황이라면 오히려 서포터인 다림 씨가 필요한 걸 더 빠르게 파악해서 보충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 이런 오지랖 기분 나쁘실테니까 오지랖 부리면 안될텐데 큰일이네..
곰곰... 곰곰... 곰곰...

"일단, 확신을 가지세요. 본인 능력과 판단에 대해서... 그리고 콕 집어서 무언가를 하겠어! 라고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게 필요해 보여요... 아까 말했듯이, 그렇게 되길 바라는 희망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해요. 랜스의 신체에 버프를 걸고 싶다면, 버프를 걸겠다고 확신하시고! 반드시 6이 뜬다! 666이 뜬다!! 트리플 럭이 뜬다는 희망을 가지고! 바라면서! 주사위를 굴리세요! 내 전재산을 배팅한다!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헉, 이대로 가다간 도박에 미쳐봅시다!! 라고 말할 것 같아서 재빨리 제 입을 가렸다.
짧게 헛기침을 하고는 "죄송해요. 너무 흥분했네요..." 라고 말하며 사과를 한다.

"그런 단계...까지 갈 만한... 사람... 계세요...? 저는... 친구가 없어서..."

다들 푹 쉬셔야 하는 겁니다..
머.. 저는 오늘 조금 일찍 들어가려나..

잠이 부족하면 몸에 바로 영향이 가서...

>>347 감사해여...^. T
근데 아프면 알바는 병가내고 안 갈 수 있으니까 가끔 어정쩡하게 아프면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애매하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시험 당일날 컨디션 조지면 큰일나니까 좀 조심해야겠지만요...

>>350 마망력이라고 좋게 표현해주니 안심이네
과한 참견일까봐 걱정하거든

>>353 저도 좀 그런 편인 것 같아요... 동지네요! (하파!

문제는 그걸 알면서도 가끔 늦게 잔다는 거지만요...

에릭주를 마망, 아니 부캡으로...!

앞으로 마망 이라는 단어 대신 부캡 이라는 단어 쓰기 운동

그걸 보완하는 거야 카지노 쪽에 가본다거나. 덱을 구매해서 셔플을 좀 더 보강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곤 있겠죠..
사실 다림이는 다림주 때문에 소심한 느낌이지 과감하게 걸 수 있다고 합니다... 다림주가 미안하다!!!(넙죽)

"확실히 과감함을... 좀 더 배양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어째 의뢰 도중에는 좀 과감한데 이런 때에는 그런 게 왜 안 나오는 건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전투 시에 스위치라고 들어가는 건가.. 라고 중얼거리다가.. 화현의 친구 없어서 라는 말을 듣고는... 뻣뻣해집니다.

"친구가... 친구가... 적어요... 친구끼리 의뢰를 갔다오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못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아니 물론 태양왕이 있기는 했지만. 뭔가 그런 게 있잖아요. 딱 받았을 때 가능할까? 하는 그 친구가 적은 기분을 느끼는...
이라고 말하는 다림의 표정은 약간 울먹에 가까울 겁니다.

"크흡... 갑자기 친구에 대해서 말이 나와버려서..순간..."
죄송합니다... 라고 쭈뼛거리며 사과합니다. 그런 단계까지 갈 만한 사람이 없는 건 아닌데. 넓다.. 라는 것도 아니고..

저는 이것을 보고 매우 충격받았습니다.

나는 침팬지 수준... 침팬지... 근데 65명이라니. 그거 가능한 거야? 대체?
아니 이런 건 인터넷 친구도 포함해줘야 하는 거 아냐?

부캡!

>>360 (봄 (안봄......

부캡!

우호우호

리하임다 진석주~

부캡!!

>>364 우끼끼 우끼

진-하!!

"과감함, 그리고 확신! 아, 그리고 이건... 별 다른 이야기지만, 지휘 계통의 기술을 배우면 좀 더 원하는 결과를 내기 쉬울 거예요. 최소한, 한 순간에 안군과 적군의 상황을 역전시키는 경우는...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이렇게 계속 말하다간 또 오지랖 부릴 것 같으니 여기서 스탑 해야지. 그보다, 왜... 사과를 하시는 거지... 그렇게... 상처 같은 것도 없는데...
"엄... 뭐... 친구 없으면 만들면 되는 거잖아요? 그렇게 울먹일 필요는 없는데요...?" 이해를 못하겠다는 듯 다림을 쳐다보다가 한숨을 내쉰다.

"아무튼... 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걸로 끝이에요. 더 했다간 괜한 오지랖 부려서 꼰대 될 것 같고... 사실, 꼰대라고 할 것도 없지만요. 그런 요소가."

결국 내 의념에 대해선 나 스스로 생각할 수 밖에 없나... 찬후 선배나 손유 선배는 어떤 식으로 의념을 활용하고 계신지 여쭤봐야지

/이제 슬슬 막레 할까요?

(일찍 잤는데 너무 일찍 일어나져서 슬픈 침팬지 내지는 고릴라 고릴라 고릴라)

지지율 높아...! 하지만 납득했습니다. (끄덕
신입이든 먼저 오신 분들 할 것 없이 손 닿는대로 챙겨주려고 하시고 홍보도 하시고...(끄덕끄덕

화현이에게서 묘하게 상담가의 자질이....?

>>370 아이고....(토닥토닥

으악 잠들었잖아
나이젤주 계시나요!!!

"지휘 계통인가요."
지휘를 통해 만들어내는 것.. 그러다가 아군과 적군의 상황을 역전에서 어쩔 수 없이 다림은 프랑켄 때를 떠올리며 쓴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이스가 잘못했는데 어쩌겠냐만은. 다림은 약한 책임감 같은 게 있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좀 과거인만큼 벗어나야 하지 않나요?

"친구를 만드는 게.."
어쩌면 좀 다른 기분이겠지.

"스스로의 것은 스스로가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수련실도 순번을 기다리는 학생들이 있을 테니. 적당히 나가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험도 있고.. 공부도 해야죠.

"다만.. 저는 오지랖이라던가..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꼰대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라고 말하고는 슬쩍 나와서 기숙사로 향하려 합니다.

//그럼... 막레를 드릴게요. 수고하셨어요 화현주!

다림주 고생하셨어요~ 언제든지 이런 부분은 고쳤으면 좋겠다! 하는 게 있으면 알려주시기~

어.. 아뇨 저는 좋았는걸요. 뭔가 이런 오지랖.. 인상적이었어여!

나이젤주 가신건가...(슬픔)

10시까지 기다려봐요
혹시.. 모르니까..

대략 10분쭘 전엔 계셨다애오...?

어차피 지훈주는 3시까진 안 자니 존버하는 것입니다

구와ㅏ아ㅏ아ㅏㅏㄱㄱ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민트초코에 대체 뭐하는 짓이야!!
저거 다 안 먹을거면 저런 짓 하지 마!!!!!!

맥콜은 저래도 돼

>>381

맛이 상상이 안가요...

오자마자 >>381보고 죽었어
가람주는 시체야

일상구해요.

(대충 죽어있는 애옹)

성현주 어서오십셔

그래서 나이젤주 일상인가요??

>>389 넹...

>>381 ???????

>>386-387 두 분 어서오십셔...
앗 성현주 저랑 하실래요? 한시간 쯤 뒤면 자러 갈 것 같지반 그래도 괜찮으시다면요...!

>>390 선레랑 상황은 어떻게 할까요

다림주 18레스예요~ 코인 챙기는 거 잊지 말기

>>391
괜찮아요.

>>392 상황... 스킵된 2주 동안에 한 번 만난 걸로 할까요? 아니면 레이드 그 후라던가...
선레는 짧게라면 써올 수 있을 것 같아욤

>>394 최근엔 선레를 받기만 햇으니 이번은 제가 쓸까요...
혹시 원하시는 상황이나 장소 있으세요?

>>395 전 좋습니다!!

나이젤주가 원하시는대로 써주세요!!

코인은 따로 기억해두는걸까요??

>>399 아마 그러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메모해두고 있어요.

그럼 저는 코인이 3개네요..(고개끄덕)

지금은 망념은 없었고..

.dice 1 2. = 2
1 에릭의 연락을 읽씹하는 2주 중의 나이젤(ㅎㅎ ㅈㅅ)
2 레이드 끝... 낯선 천장이다. 이후 후배씨를 만나게 되는데

(셩현주,,,들리시나요....!)

>>396
오락실?!

엇갈린 걸까요...

성현주 선레 이쪽에서 드릴까요??
괜찮으시면 청천이가 가디언넷으로 성현이한테 연락해보는 상황으로요,,,! (소재 떠올리는 데 좀 걸리는 편

>>404 얻 그것도 좋겠네요. 선레 드리겠습니다!

그래주시면 땡큐긴하지만 힘드시면 제가 써올게요.

또 다시 바쁜 하루를 보내고 터덜터덜 기숙사로 들어가려던 청천의 눈에...문득 오락실의 조명과 소리들이 눈에 띕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초대형 게이트의 여파로 내부 수리중이었던 것 같은데...마침 오늘부터 다시 영업하는 걸까요?

그냥 지나칠까 망설인 것도 잠시, 청천은 어느 새 오락실에 들어서서 이곳저곳을 둘러봅니다.
이 곳에 이렇게 많은 게임기가 있었던가요...? 뭘 해볼까 고민하면서, 청천은 옛날 게임들이 돌아가고 있는 낡은 고전 오락기들을 기웃거려 봅니다.

//대략 폭업의 2주가 거의 끝난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이트 끝나면 수련할 거라고 그랬던 게 뒤늦게 생각났...는데 괜찮겠죠!

"우랴아아아아압!!!!"

커다란 기합과는 다르게 왼손으로 펀치 머신에 딱밤을 때린다.
띠리리리리리리 하고 점수가 많이 올라가는게 보인다. 오케이 만족

"그런 다음은……."

방금 한건 일반인 기준인 펀치머신이었고 가디언 기준으로 맞추어진 펀치머신쪽으로 다가가 몸을 오른쪽으로 회전시켰다가 왼쪽으로 회전시키며 주먹으로 때린다.

띠리리리리리리링

꽤 높은 점수가 나오며 랭킹에 들어가지만 상위권 랭킹은 아직 멀었다. 아직 나도 멀었다.

"어?"

어디서 본 얼굴이 보이자 손을 휘두른다.

"어이! 여기야 여기!"

많은 죽음이 있었고, 많은 비극이 있었고, 무수히 많이 싸웠고, 그 어느 한켠에서는 이 세상과 축이 다른 영웅의 시간이 찰나 우연찮게 맞닿아 기적을 만들어내는 일도 있었다.
그런 현실을 떠올리며, 침대에서 흘러내린 이불에 얼굴을 묻다가 비척비척 일어났다.
허무함.
무력함.
충만함.
그리고.
별들, 내 별들.
영웅이 되어라.
그런 감정들이, 잠깐 사이 되살아난 감정들이, 이해하지 못할 감정들이, 온 것만큼이나 빨리, 흘러내려 사라지는 느낌. 구멍 수십 개가 있는 체에 모래를 담아놓은 듯 너무 빨리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그것들이 자신을 불태우고 짓밟고 길을 뚫으며 전진해왔던 감각은 너무 괴롭고도 알 수 없는 기분을 들게 만들어서.
검은 후드집업을 걸치고 길을 뛰었다. 사람이 너무 많지 않은 곳으로, 산책이라기엔 너무 빠르지만 단련이라기엔 느리게. 이번 사건으로 생겨난 슬픔도 분노도 토해내려는 것처럼 감정을 잊으려는 것처럼 미친 듯이 길을 질주하는 학생들이 옆을 스쳐가도 따라잡지 못할 만큼 매우 느리게.
한 번 그만둬버리고 싶을 만큼 한계가 찾아왔다. 발걸음을 재촉했다. 고통은 없는 것이라고 믿으면 없앨 수 있을 것이다.
한 번 더, 몸이 욱신거릴 때가 왔다. 그래서 억지로 움직이려고 했는데. 한 번 멈춰선 순간 다시 뛸 생각은 들지 않았다.
...마음에 차지 않는다.
조금만, 조금만 숨을 고르자고. 그러면 다시 뛸 수 있을 거라고. 믿고, 무릎에 손을 얹어 바닥을 쳐다보다가 문득 앞을 향해 다가오는 그림자가 있었다.

"...좋은 아침이에요?"

뛰는 심장은 벅차게 뛴 탓일 터였다. 흔들리는 마음은 감정들이 너무 빠르게 흘러내리기 시작한 탓일 터였다. 오랜만이라고 하긴 너무 최근에 만났던 당신을 바라보는 나이젤의 얼굴엔 지친 미소가 어려 있었다.

오래된 오락기들 사이에는, 조그만 도트 화면의 오락기들 외에도 두더지 잡기나 펀치머신 같은 것들도 보입니다. 펀치머신 앞에 익숙한 실루엣이 보인 것 같아서 봤더니, 아, 그 쪽에서도 이쪽을 알아보고 부르네요.

"성현이 형!"

청천은 손을 흔드는 성현 쪽으로 달려갑니다.
좀 지쳤다고는 해도 역시 신속 S. 눈 깜박할 새에 그는 성현의 바로 옆까지 옵니다.

"형, 오랜만이에요."

지금 성현이 청천을 본다면 조금 피곤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흙먼지도, 곳곳에 묻어있네요.
그래도 청천은, 반가운 마음에 웃으며 말을 겁니다.

"잘 지내셨어요? 뭘 하고 계세요?"

왜 졸린가 했더니 어제 자다깨다 하면서 2시간인가 3시간 잤구나
밀린 수면 내놓으라고 지금 이러고 있네

반갑다고 하려는 순간 순식간에 옆까지 오는 걸 본다. 겁나 빠르네

"그렇지. 그때 이상한 여자 잡을때 이후로는 처음이니까"

얘도 몰골을 보아하니 엄청나게 굴러다닌 모양이다. 나도 그랬으니까!

"아주 건강하게 지내고 있고 심심해서 오락기로 놀고있었지"

그렇게 말하며 다시 한번 펀치! 아까 보단 높지만 5위권은 넘보기 힘들다.

"많이 돌아다녔나 봐?"

민초..민초를 보고 잠에 든 것 같은데...
아닌가...

>>414 (솔의눈 붓고 민초랑 비빈 설익은 쌀죽 한숟갈 퍼서 입에 넣어주기)

다림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좋아하는_옷_스타일
하늘하늘하고 얇은 거? 대답했던 것 같은 기분이다.. 두툼한 옷보다는..

자캐의_진심이_담긴_한_마디
어떤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음. A모드에서 진심을 담으려면..

"눈을 마주하니.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게 보이네요."
같은 말이지 않을까.

자캐식으로_내가_당신에게_사랑한다_말하는_일은_없을_거야
당신을 좋아하긴 하지만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전 눈을 가리기로 했어요.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먼가 졸았던 기분이다..

>>415
캔드민한테 신고했습니다.

다들 월요일이라 그런지 지속력이 없군
장작도 없고
뜨끈뜨끈... 잠잘와... 이불포옥

이상한 여자, 라는 말에 청천은 풉, 웃습니다. 그 일류무사 말이죠.

"듣고보니 그렇네요. 워낙 바빠서 형한테 연락할 생각도 못 하고 있었어요."

담담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뭐 어느 정도는, 스스로가 자초한 고생이었지만 말입니다. 수련을 빙자한 화풀이도 섞여 있었으니끼요.

"잘 지내셔서 다행이에요. 저도 뭐...그럭저럭? 많이 돌아다녔죠."

많이 돌아다녓나 봐?라는 물음에 청천은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합니다.

"근데 이거 다 형 기록이에요?"

성현이 가디언 후보생용 펀칭머신에 또 다시 도전하는 모습에, 신기해하는 듯한 눈길을 보내며 묻습니다.

// 5번째네요~
여기까지만 쓰고 일단 킵해도 될까요? 오늘은 피곤해서 일찍 자러 가려고요...

>>412 주무십셔!

>>415 아까 사진 실화였습니까...(동공지진

민트초코 특) 밥에 비벼먹어야 함

에미리주 특) 쩝쩝박사임

어어,,,못버티겠다...ㅎ...자러 갑니다!
성현주 답레 남겨주시면 나중에 시간날 때 이을게요!!
모두굳밤!!

청-바애옹애옹

청 바 애옹

청천주 잘자요~

"바쁘면 그럴수도 있지"

당장 나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친구들한테 연락하는 것도 깜빡하고 있었다.

"많이 성장한 것 같은데 나중에 의뢰 같이 가면 저번 보다 너 믿음직스럽겠다."

아는 사람이 같이 성장해 간다는건 정말 좋은 일이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나는거니까

"여기까지만 내 기록이고 여기서부턴 나도 모르겠어."

나도 쎈 편이지만 많이 높은걸 보면 누가 있을지 잘 모르겠다.

"학생회라 동아리 부부장부터 부장? 육체단련부 사람들인가?"

아무튼 아직 학생들 안에서도 올라야 할 산은 많이 남았다! 아자 아자 파이팅!

//6

그렇게해요!

안녕히주무세요

Q. 현생 9시쯤에 이미 끝나셨으면서 왜 지금 오셨습니가????? 😑😑🔥
A. 좀 봐주십쇼 에미리 캐입을 위해 이런저런 아가씨물을 찾아보고 왔었다구요~~!! (´；ω；`)

>>422 이게 척척학사의 소양입니다 Nigel....🥐😎🥐
>>423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

>>429 캐입을 위한 그 부단한 노력... 존경하는 겁니다... 😇😇😇

>>430 ㅋㅋ(이 오너는.....헤테로 드럽게 못 굴려서 자료 찾아봐야만 그나마 손발 멀쩡하게 굴릴 수 있는 오너이다....)

>>431 아ㅋㅋㅋ
ㅋㅋㅋ

>>432 ㅋㅋ(실성!)

>>429
덕질을 하고 오셨군요.

>>434 성현주....전 자료 조사를 하고 온 것입니다......진짜 덕질은 하고 오지 않았어요 😎🎵

>>435
덕질(덕질조사)요?

>>435 야마모토씨와 닮은 과묵한 집사님을 보고 오셨다고요? (환각)

>>436-437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

러x에 가서 무서운 직원분들과 즐거운 체험파티...

다림주는 만일 간다면 쭉 빨려버리고 말 것이다...

지훈은 하늘을 바라보았다. 따로 정해진 이유 없이, 그저 하늘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자신은 지금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길거리에 지나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그저 자신을 지나칠 뿐이었다. 그 누구도 자신에게 시선을 주거나 말을 걸지 않는다. 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타인의 인식이 없는 현재에 존재라는 것이 있는가? 나 하나만이 내가 존재한다고 생각해서 그것이 정말로 존재하는 것일까?

문득 자신과 친했던 선배를 생각한다. 딱히 친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 선배와 마주친 것은 첫만남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고, 그 외에 연락한 것도 무언가 사담을 나누기 위한 연락은 아니었다. 다만 그 선배에게 자신이 호인상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 선배가 죽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씁쓸하게 다가왔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묻는다.
넌 지금 존재하고 있는가?

지훈은 걷기 시작했다. 걸으면서 자신에게 물었다.
넌 지금 존재하지 않는가?

둘 다 아니었다. 자신은 존재하면서 동시에 존재하지 않고 있었다. 머릿속이 어지러웠다. 아는 사람의 죽음은 자신을 허탈감으로 밀어넣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다지 친한 사람이 아니었고 할 수 있는 일도 없었으니 너무 자책할 필요는 없다고 합리화한다. 난 지금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고 있다. 우울하면서도 우울하지 않다. 인식당하면서도 인식당하지 않고 있다.

나는, 나는ㅡ

" ...벌써 아침이었구나. "

목소리가 들린 순간, 그는 어중간한 상태에서 다시 존재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지훈은 나이젤을 바라보다가 하늘을 바라보았다. 밤에 나왔는데 벌써 해가 뜨고있었다. 얼마나 걸은 걸까. 얼마나 시간을 보낸 걸까. 잘 기억나지 않았다. 지친 듯한 미소에 지훈 역시 희미한 미소를 보내며 "뭐 하고 있었어?" 라고 물었다.

야마모토와 닮은 과묵한 아가씨와 에미리 같은 츤데레 집사님을 보고 왔다고요?

러쉬 특) 생각보다 직원님들 터치 많이 안함

다들 안녕하세요~

>>441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

아무튼간에 에미리주는 평범한 아가씨 나오는 만화를 보고 왔단 애옹

이젠 아가씨캐라 하면 크로와상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몸이 되어버렸다

아가씨 특) 머리에 빵 달고 다님 (?????????????)

카타리나 아가씨

크로와상이 제일 대표적이고 간혹 메론빵을 머리에 달고다니기도 하며...(아무말)

사실 다림주는 도와드릴까요? 가 무섭습니다.. 뭐 찾는 거 있으신가요?도 무섭고...(아무말)

뭔가 고르고 있을 때 점원이 말 걸지 않아줬으면 좋겠다(끄덕)

먼가 자고 싶지는 않은데. 일상을 또 구하기엔 기력이 없다..

앵커썰 키워드라도 할까..

>>452 취미?

>>453

취미라면 카드게임 류 정도나 타로 계열입니다. 책 읽는게 취미라고 하기엔 팍팍하니까..
다만 질이 좋은 카드는 아니고 어디 망한 데에서 떨이로 파는 거 같은 느낌?

옷 같은 거 코디같은 거 해주는 것도 의외로 취미라면 취미인데. 다림주가 현실 패테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터라...(?)

타로가 취미라니 다림이 대단해...(타로 하나도 모르는 자)

나중에 코디해달라고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30분만
잠시잠

그냥 푹 주무시는게... 다녀오세요~

다림주가 패테에 가까워서 다림이가 코디하는 건(어울리는 걸로 골라주었당)는 성공인데 다림주 사견이 들어가면 망해요..

다림이가 라포(유대감. 친밀감 같은 거. 그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술술 나오는 그런 분위기 비슷한 거)를 형성하기 어려워해서 인터넷 타로같은 걸 하거나.. 정말 신묘하게 맞히는 그런 걸 했겠지만요.

나이젤주는 그냥 푹 주무시는게..(토닥)

>>458 다림주 사견이 들어간 지훈이의 코디가 듣고싶어졌다(?????)

오... (잘 모름)

[짠..]
[(마술용 비둘기처럼 생긴.. 메-카 비둘기가 카드를 물고 있다)]
[메-카 비둘기가 뽑은 카드.]
[당신의 운세를 점칩니다.]

[? 타로 카드야?]
[신기하네...]
[나도 해봐도 돼?]

솔직히 남자는 기본 아이템만 잘 갖춰도..(에릭이랑 비슷함)
뭔가 지훈이는 찣청에 후드티 입은 거 보고 싶다..
아니면 마피아스러운 정장. 아니면 좀 간지나게 해군 제복 비슷한 거..

[뽑으시게요?]
[뽑는다고 의향을 밝히신다면]
[그 순간 실시간으로 뽑지요]

[그러면 뽑을래.]
[...라고만 하면 되나?]

>>463 찢청에 후드티...(메모)
마피아스러운 정장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완전 검은색이랑 하얀색으로만 조합한 정장에 모자 쓰고... 해군 제복도 좋을 것 같다

나중에 코스프레 이벤트 해야만

[뭐에 관해서 정도는 있으면 좋고요..]
[가볍게는 금전운이나?]
[깊게는 연애운?]
[...그치만 연애운은 추천하지 않아요]

앵커썰 음....풀게없다.

[연애운은 어째서?]

>>468 성현이 이상형

자다 깨다만 4번째..
잠을 지배하게 된 것이다

>>471 푹 주무세요...

푹 쉬세요 가람주우

>>468
성현이가 애완동물을 기른다면?

[연애운은.. 좀.. 이상하게 비틀릴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요]
[그리고 최근에 상당히... 높은 강도의 무언가가 있었거든요]

>>470
몸매 좋고(근육적인 의미) 가족한테 잘하는 사람(중요)

>>473
곰이나 호랑이? 허가 안난다면 골든 리트리버
일단 큰 동물들!

[??????]
[이해... 못 했을지도]
[그러면 학업운 같은 것도 되나?]

근육(납득)

근육은 인정할수밖에 없다에요...😎🎵

단간론파의 사쿠라 정도는 되야....

근육떡대누님캐가 보고싶다(?)

>>480
둔기로 뚝빼기를 깨버리는 여전사

어머나

[가능은 해요.]
[그럼 뽑아볼게요]
[메-카 비둘기가 흩어진 카드 중 하나를 딱 짚는 동영상]

[흐음... 절제 카드 정방향이네요]
[중용과 관리와 중재의 카드..]
[필기나 실기 중 하나만 파지 말고 골고루 하라는 뜻도 될 수 있고, 스터디그룹같은 걸 만들어서 공부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는 느낌이네요]
[균형적이라는 점에서는 학업에 관해서는 좋은 느낌이에요. 필기와 실기의 균형적인 점수?]

[물론 모든 카드뽑기는 재미로 하는 것에 가까우니. 좋은 게 나왔다고 해서 공부 안 하시면 안된답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하이

>>481 (두근)
>>482 하루주 어서오세요~

호오
스터디그룹 나중에 모아서...

[흐응. 나중에 스터디그룹이라도 한번 모아보는게 좋을까...]
[물론 공부 안 하겠다는 생각은 안 했으니까]
[...아마]
[하여튼 의외로 재미있네. 흐응흐응.]

[저도 공부는 해야겠지만요...]
[공부도 실기도 열심히.]
[재미로 보는 거니까요.]

[공부하기는 조금 귀찮지만- 어쩔 수 없는 거겠지.]
[성학교는 시험이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기도 하고..]
[이런 거 보는 법은 어디에서 익혔어?]

갑자기 아이돌에 도전하고 싶어졌다.

스쿨 아이돌부 가입하겠습니다.

근육계 아이돌 성현

(헬스)스쿨 아이돌

[공부를 안 하면 곤란해요]

[이런 게 취미였던 사람에게 배웠어요]
[배운 거라고 해봐야... 뜻이나. 상황적인 해석..정도지만요.]
[그래도 타로 카드에서도 볼 수 있는 카드들에 의해서 이래저래 조금은 잘 피하셨는데]

과거사를 적어야한다 -> 마땅한게 생각이 안난다 -> 얼버무리고 그때그때 추가하면 되지 않을까? -> 그럴까? -> 그러자!

라는 생각을 하고온 애옹....

>>475 오. 성현이가 그런 동물들 등 위에 타는 거 상상했어.

도바씨 등 위에 타는 거 시도해볼 수 있어여?(농담)

>>491-492
안무를 검무 추는 안무담당과 돈 많은 에미리를 프로듀사로 삼겠습니다.

>>495
4년동안 학교 다녔으니 그정도 시도할 친분을 있지 않을까 생각

갑자기 든 생각인데 도바가 털갈이를 하면 털이 얼마나 흩날릴까요
짱 큰 시바댕댕 흩날려라 털본앵 가능..?

도바 정도 되는 생물의 털이면 소재로 삼아서 옷 만들어도 될듯

녹용먹고 누워있다가 열이 확 올라서 잠시 떡이 되었네요...

도바의 털로 만든 옷 있을지도(?)

인데. 영 상태가 그지군요.. 저는 자러 가야 합니다..(털썩)
다들 잘자요..

녹용이 안맞는 체질?

>>498 사모예드는 진짜로 털로 실을 만들수 있다고 했으니 도바도...
>>499 괜찮으세요 ;ㅁ;?

[하지만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잖아]
[흐음... 신기한 사람이려나]
[타로로 앞날을 점칠 수도 있다니]

안녕히 주무세요 다림주!

녹용 녹용..
한약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체질 탄다는건 들어본적 있네요..

>>496 에미리 갑자기 의문의 프로듀서행

지훈주 푹 쉬시고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체질이 안 맞다기보단 이불 덮고있다가 갑자기 열이 확 올라버려서...
평소에는 안 이랬는데 오늘은 좀 특이하네요 너무 오래 데웠나

일단 지훈주는 괜찮슴다 빨리 방문 열어버려서 나아졌어요

괜찮다니 다행인것임다.. (뽀담)

야식이 땡기는 밤......★

(고로롱)

야식...야식...?

야식...
삼겹살 구워먹고싶다...

스트리머 1명 추가

배고픈 새벽...

삼겹살..상추쌈...구운마늘...쌈장...파채....

(배고픔)

어쩔 수 없으니 컵라면를 끓여야...

>>515 틈새라면 드셔주세요 저 대신
>>514 지훈주도 저 대신 야식 드셔주세요

저는 맵찔이라 그런거 못먹고
닛신 컵누들을 먹어볼거예요

새우튀김 먹고싶다.

지훈주는 이미 누워서...

앗 가람주 새 시트 올리셨구나(뽀다담)

>>517 컵누들도 좋죠...
>>518 바삭한 새우튀김.....
>>519 그러씁니다 올려씁니다
사실 의념기 한자쓰는거 깜빡했슴다

새 시트를 핥아야겠습니다

애완 뱀 보고싶다(?)

>>521 (츅츅해짐)
>>522 옷소매나.. 주머니나.. 목덜미쪽이나.. 머리카락 안에 있씁니다

(머리카락 안..?)

(나름 폭신해요...?)

머리 쓰담쓰담하다가 뱀이 튀어나오는 상황 상상했어요(아무말)

튀어나와도 안무니까 괜찮아요(?)
낯선 사람이니 경계할테지만용

착한 뱀뱀이 쓰다다담

이제 비암을 보고 깜짝 놀라서 패닉을 일으키면 되겠군여

우리 뱀은 안물고 착해요!! (신뢰도 0)

가람주는..넉다운..하러가겠심다..

가-바

이제 가람주 대신 시현주라고 불러야 하는 것인가!!

으악 지훈주 미안해요
그냥 잠들어버림...🤦‍♀️ 내가 미쳤지

시현주가 되었다!

그렇다! 시현주가 되었다!
삐얌!
오 시선!

시선! 최고의 특성!!

이걸로 스레 마스코트가 한 명 더 늘었다(아님

시현주가 되셨다..!

>>533 아니에요 잘 하셨어요(뽀다담)

"그렇게 봐주시면 감사하지만...아직 갈 길이 멀어요. 레벨만 높거든요."

청천은, 성현의 격려에 옅게 웃습니다.
레벨은 그 때의 8에서 지금의 20으로 껑충 뛰었지만...아직도 기술이라고는 검술이랑 생명의 도움, 이 두 개가 전부니까요.

그리고는 여기까지만 자신의 기록이고 그 위는 모르겠다는 성현의 말에, 마침 보여지는 점수 기록들을 신기하다는 듯 바라봅니다.
그러게요, 성현도 강해보였는데...누구일까요.

"학생회나 육체단련부...가능성 있네요. 아니면 졸업하신 선배님들이 다녀가셨다든지...?"

뭔가 의지를 다지는 듯한 성현의 옆에서 같이 파이팅 포즈를 취해봅니다. 아자 아자!
그러더니...의념을 둘러 신체 능력치를 강화시키더니, 자신도 펀치머신을 한 대 때려봅니다.

퍼억! 조금 큰 소리가 났습니다만, 점수는 한참 낮네요. 그거야....청천의 신체 스탯은 B니까요. 물론 이것도 나름대로 비각성자가 보면 놀랄 점수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청천은 예상했다는 듯이 그저 헤헤, 웃습니다.

모-하!

일찍 잤더니 일찍 일어나졌어요! ㅇㅂㅇ
오늘은 멀쩡하게 굿모닝입니다!

>>539 참 갯수 안 세었다...7번째입니다...!

현무 속성에 시선 특성 시현이...기대되네요...!

청하청하

그리고 다들 좋은 아침이에요!
에릭주 지훈주 청천주!

청하~

그렇지만 멀쩡하니 알바 출근은 피할 수 없단 애옹...
모두 일교차 조심 비 조심 코로나 조심하십셔! (멀어짐

수행평가 죽었으면...
그래도 어제 12시까지 제출하는 건 내고 쓰러졌다...
🤦‍♀️🤦‍♀️ ((사라짐

"그거야 어쩔 수 없지"

이리저리 의뢰만 하고 다녔으니 자기 자신을 단련하기는 커녕 엄청 죽이고만 다녔으니 말이다. 나도 레벨은 많이 올랐지만 기술은 부족한 상황이다.

"졸업전까지 어떻게든 따라잡아야지"

아니, 따라잡는게 아니라 뛰어넘어야 한다.

"오"

생각보다 높게 나오자 짝짝짝짝짝 하고 박수를 친다.

"많이 쎄진거 같다 야"

(흐물럭)

가장 특이한 애가 시선으로 걸렸네

오

오자마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헐 궁금해요

직접간섭형이긴 한데..

세상애

세에상에...

사실 최초에 시선 특성을 고르고 생각했던건
악마 같은거랑 계약해서 흑마법사 비슷한게 되는 대신 죽으면 그대로 영혼이 저당잡히고 조무래기로 부려지게 되는

전형적인 '악마와의 거래' 클리셰가 생각나서 픽했었죠

그런데 삼촌이 생겼고...

직접간섭형 ..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 같은 케이스인가

(만약 에고소드가 나온다면 프림 블레이드같은 에고소드가 걸렸으면 했던 1인)

(기대)(설렘)

물론 캡틴설정으로 보면 위험도는 여왕>>>>벨로카트리온>>>>>>>>>>>>>이번 시선이긴 해.

아니 프림블레이드 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560 오(오)
뭐길래 무해한 시선님이지(팩트:캐릭눈으론 걍 위험)

캐릭터 기준으로는 영웅시점에도 얘넨 재앙이야

>>501 만담콤비가... 보고싶었다...

비교적 무해한 시선님!

>>501이 아니라 >>561!

모든 게이트는 닫아야하며 그 주인들은 모조리 죽어야한다......

그건 인간도 마찬가지다
모두 유찬영님의 손에 사라져야 한다

실제로 지구가 게이트라고 본다면 타 차원의 존재들한테 유찬영은 초대형 게이트 이상의 무언가니까

유찬영을 막을수 있는자는 무따뜻한일뿐이다.

뜬금없는 질문
여왕과 분신인 메리에게 있어서 에릭은 어떤 존재?

아재개그 멈춰!

>>569 안알려줄거지롱

스트리머와 시청자의 관계?

에릭릭님 한판해요.

그러고보니 갑자기 생각난것
쭉 오니잔슈를 써왔던 지훈이는 이번에 한계까지 갔지만
메리로 인한 정신력 소모와 하나미치야 커뮤니티를 병행해왔던 에릭은 정신상태가 양호한 편이네
건강한 식습관과 병행하는 운동 같은 게 생각나는것

사실 지훈이도 지연이와의 관계 유지했다면 나름 양호했겠지만...

>>573 에릭은 메리도 천천히 회복과 대미지를 겸해서..

시선 특성을 볼 때마다 나를 쉽게 짓밟을 수 있는 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공포와 갈망이 내 안에서 커져간다
판글루 글루나파 크툴루 르뤼에 가나글 파탄...

잠시 사라짐

시험은 캐릭터가 푸는건지 아니면 주인이 푸는건지

>>577 문제 몇개를 뽑아서 플레이어가 풀고 나머지는 영성 기반으로 결정됨

>>578
망 했 다

집단지성 ON

>>579 아마 이전 진행에서 나왔던 문제들도 섞여서 나오지 싶으니까 시간 날때 정주행해보거나.. 아님 참치들한테 물어보면서 스터디라도 해..

오니잔슈는 정신력을 깎기만 하는건가
오노레 오니잔슈

나-바

플레이어가...푼다고요..?? 성학교 시험 제발 쉬워라

>>581
옥희독희

참고로 시험 전에는 같이 물어봐도 되는데 시험중에는 타인이 답을 알려주거나 하면 실격처리야.

80개의 어장을 모두 열어놓고 컨트롤 F 하기가 답이다.

>>583
부 럽 다

>>585
컨닝취급이네요.

그치. 이제 4학년이면 응용문제도 나올테니까. 그래도 나도 양심이 있어서 의념충격량 계산같은건 안 시켜..

시트 내려가게 되면 슬플 것 가트요...ㅠㅠ
여기도 공부, 저기도 공부...

영성 B인 성현이와 영성 없음의 성현주니까

B + 0 = B다.

>>587
제가 할줄 아는 계산은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입니다!

>>586 (청월을 바라보는 성학교생의 웃음)

>>590 (성학교생을 바라보는 문제출제자의 웃음)

>>588
시트 내려가면 이중인격 유부남으로 갑니다.

다른 인격이 사고쳤지만 그 짐은 본래인격이 지고 있는 컨샙이다.,...

>>592 미안한데 그런 설정은 내 차원에서 받아주기 힘들어.

>>593
예압

사실 안내려가는게 베스트
공부는....음....어떻게든 되겠지

진석이의 영성은 B...

하지만 진석주의 지능은 음의 정수이기 때문에
오히려 B만도 못하게 나오려나...

>>591 설마 성학교인데 어렵게 내시지는 않으시겠...죠...(옆눈)

지훈주의 지능은 음의 방향으로 발산한다(아무말)

탈것 고르고 의념기로 탈것을 거대로봇으로 바꾸는 캐릭터

로망인데..?

>>599
인간은 거대한 물건에게 로-망을 느끼는 법
울트라맨처럼 거대화 능력도 멋지고

이번에 마도일본 사태도 있었고 워리어 시험도 꽤 어려울거라 파이팅하기야?

거대+로봇+변신
남자로서 이건 못 참지

모-하 (모두하이라는뜻)

시-하

뉴하(뉴시현주 하이)

서포터 특) 진짜 외워야 하는 거 투성이임

랜스 특)

어
얘넨 시험문제 어떻게 나오나요 캡틴(궁금)

다들안뇽하세용용용

시험
두-렵-다
주관식과 객관식은 각 몇문제인가요 캡-틴!

ㅋㅋ그 성학교도 빡세게 나올 각이라니 실화냐? 마도일본 사태는 진짜 전설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607
위 몬스터는 중형 게이트 ' 이피로넨 '에서 발견된 화花속성을 띈 몬스터이다. 이피로넨의 게이트 특징으로는 주위에 존재하는 양기를 통해 몬스터가 보충하여 신체적 능력을 강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1) 이때 이피로넨의 게이트적 특징을 활용하여 몬스터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시오
2) 몬스터의 의념 잔향을 추측하고 랜스 포지션으로서 거리, 특성 중 하나를 이용하여 몬스터의 추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시오
3) 위 1, 2를 포함하여 몬스터의 약점에 대해 추측하여 서술하시오. (1,2번 0.5점. 3번 1점.)

>>68 객관식 35점 주관식 65점

본인 지금 심정..........jyp

>>610 객관식이면 찍을 수 있는데 제길

학교시험도 망쳤으면서 어장시험도 망치는 레스주가 있다?!

(대충 삐슝빠슝뿌슝 BGM)

(실성중!)

참고로 성학교 문제 맞다..

자퇴해도 되나요?

>>618 잘가..

>>615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617 저 미리내고로 전학보내주세요

>>617 어떻게이럴수가.....어떻게이럴수가.....

>>620 시트 내린다구?

다시 날 초등학교로 돌려보내줘

>>622 지훈이는 전학보내고 시험 끝난 시점의 새 캐릭터를 가져오는 걸로...(?)

성현이 퇴학 당하겠네

근데 문제 자체는 지금까지 했던 진행이랑 푼 설정 참고하면 풀만하지 않아..?

ㅋㅋ크로와상아....16등 유지 가능하니...? 제발 열공해서 유지하자는 거에요 50등 아래로 내려가면 부모님을 볼 면목이 없다!!!!! 청월 간 오라버니들도 마찬가지다!!!! 🤦‍♀️

>>610 저게..가장 쉬운 문제는..아니죠..?

으음...

놀러 와서 공부를 하게 되다니
이게 무슨 모순인가...

>>626 (대충 저희가 모든 설정을 기억하는게 아닌 애옹)

물론 너희한테 답안지 수준의 답을 내라! 는 아니고 키워드마다 정답률을 매겨서 답으로 인정하는 식이라 괜찮을거야
>>631 이 캡틴은 어장 초기부터 위키의 활용을 추천한 애옹

찾아보고 공부하면 된다고 하지만 여든개 남짓한 어장을 훑고 찾으며 공부를 해가기에는 뭐랄까 좀... 주객전도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ㅋㅋ(이 오너는.....공문이나 수업 내용 올라온 것들만 열심히 에버노트에 집어넣었다....)

꽃형 몬스터랬으니 뿌리건 잎파리건 양기를 흡수하는 기관이 따로 있지 않을까하는 애옹
그걸로 양기 흡수를 이케이케 막은다음 ...

그냥 불질러버리면 안되냐는애옹

애초에 저거 완전히 정답 내라!! 도 아니니까 다들 어장 몰입겸 기분 내라는 시험인거지.

양기를 통해 보충한다는데 불도 양기에 들어가니까 물을 겁나 많이줘서 뿌리를 썩게한다

땅에서 파서 공중으로 던져버린다

고춧가루랑 젓갈 가져와서 김치로 만들어버린다.

>>635 정답에는 가깝지만 게이트의 특징을 살펴보고 나면 방법이 보일거야.
과포화현상(소곤)

Wa! 꽃김치!!!!!!

>>637 땅에서 파서 뽑아버린다.
나는 가능하다(팩트)

>>632 지금 정리하려고 해도 어떤 정보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에옹...(눈물)

시간 많으면 80어장 정도는 가능할 것 같긴 하지만 컴퓨터를 오래 못 이용하는 슬픈 고딩

정답!

싹 다 태워버린다.

사실 어렵다 어렵다 해도 문제마다 힌트 줄 예정이라 갈리는건 결국 나임

양기를 배 터질때까지 먹이는게 정답인가(?)

(과연 이들이.. 대 게이트 최종병기가 맞습니까..?)

>>640
(이론상 가능) 실천하는건 뭐....

아 머리는 서포터들이 써줄거라니까요ㅋㅋㅋㅋ

사실 천재특은 문제 안풀어도 됨.

(대충 그립읍니다 짤)

지휘는 워리어가 하고 분석은 서포터가 하니 랜스는 딜만 잘 넣으면 되는 것 아닌가???(대체)

>>647 게이트 특성상 1인게이트면 어쩌냔 애옹..

흐에에

(내가 미리내고 어장을 열었나..?)

>>647 아ㅋㅋㅋㅋ그 서포터 뒤에 오너가 문제를 푼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캐릭터 만 영성S임ㅋㅋ(실성!)

추적은.. 과포하면 양기를 줄줄 흘리고 다닐테니 그걸 추적한다거나..
막 사냥할때 동물 발자국으로 추적하는것처럼..

어차피 지훈이는 영성 B이니 실전 점수나 노려야겠다(끄덕)

영성s인건 캐릭터들이었구...

이거 결국 베트남의 정글에서 있었던 그 끔찍한 기억까지 되살려야 하는 것인가... (똥폼

정답!

크롭기로 DDT등의 고엽제를 뿌린다!

그렇다. 시험은 실기도 있다.
그러나 3월시험은 이론비율이 더 높다구(찡긋)

청월은 비율 그런거 없다

청월 특) 아무튼 빡셈

답은 아이엠파이어다
역시 식물은 화끈하게 불 한번 질러주면 끝이지 (영성d의 말로)

제초제를 물에 희석시키지 않고 뿌린다.
※실제로 하면 그 주변 땅 다 죽습니다.

>>658 (게이트의 존재는 현대의 무기에는 의념이 없다면 대미지를 입지 않는다)

시험 문제를 본 청월인들의 심정.......jyp

양기 = 태양빛이고 신체능력 향상이 광합성을 통해 포도당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가깝다면 싸울땐 태양빛을 차단하고 추격할 땐 산소를 뿜어낼테니 그걸 감지해서 쫓자(수업중에 아무말중)

이렇게 된거 학생들 전부 시험공부 못하게 방해해서 평균 성적을 끌어내린다;

괜히 타국에서 청월출신 가디언을 선호하는게 아닌 이유..

>>666 팩트) 그상황에서도 공부할 애들은 한다

>>666 (대충 괭가리들고 운동장에서 쾌지나칭칭나네 연주중인 성현이)

>>659 (젠장)

>>661 아이엠 파이어
번 도스 후 데어 투 케어 포 미

다림주: 아 뒷사람 영성이 -라고요...
다림: 대체
다림주: 힣...

내가 아직도 열이 올라서헛것 보고 잇나.. 열은 떨어졌는데?(오늘 나갈 일정을 본다)왜 시험 문제가 보이지.. 다들 안녕이에오..

하즈키 오라버니....이지옥같은난이도학교에서 대체 어떻게 선도부까지 가신것???? 빛즈키 그는 신인가??? 😱😱

>>668-669
물론 진짜로 한다면 살해당할덧

하즈키씨.....선도불까 성현이는 오고가면서 얼굴 정도는 봤겠구나

아직도 난 친구 중 하나가 다같이 X되는 방법이라며 시험중 일어나서 1번 답 3번!!! 하고 소리지르면 규칙상 전원 컨닝이라 반 하나를 0점으로 만들 수 있단 얘기만 떠오른다

>>674 팩트) 하즈키는모르겠고 유우토는 같은 학년이라 성현이 얼굴 봤을 가능성이 높다

(시험장 탈주 마렵다)

다들 어서오세요~

>>675
신박한데?

>>676
성현 : 드릴머리 모양의 여자를 아십니까?
유우토=상 : ????

정답
의념으로 강화한 고엽제 살포할래요
다 죽어랏(그리고 뿌린 사람도 죽고 말았는데)

크로와상 특) 안 돌아감

다들 아직도 오해하는 것
- 가디언 아카데미는 분류상 대학교와 대학원과 같은 취급이다.
즉 졸업한 가디언들은 최소 게이트와 관련된 지식에선 석사수준인 것.

그건 캐릭터들이었고...캐릭터주들은....ㅠㅠㅠ

학석통합이라니 이렇게 지옥일수가 (실성!)

와 캐릭터 고졸 예정이 아니라 대졸자 예정이었네

ㅋㅋ(이 척척학사 오너는...눈물이 앞을 가리고있다...)

아ㅋㅋㅋ 나이는 고딩이라고요ㅋㅋㅋㅋ

지훈이는 중졸인데 어째서 대학교 과정을(ry

나이젤(아카데미 이전 학력 없음)

에미리(동북아 교과과정으로 안배우고 왔음)

>>610 이 궁금해서 죽어버리는ㅇ ㅐ옹.....
양기 흡수 기관을 집중공격해서 모은걸 뱉어내게 한다음 약화된걸 다굴빵놓기..?

가디언 후보생이 약한소리 하지 마십시오!!!!!!

나 아기 가디언 후보생
미리내고 갈래

아카데미생 : 일단 일반인 기준으론 탈인간 맞음

양기란 보통 남성에게 많다는 이미지니까 건강과 신체가 높은 캐릭터다 양기를 엄청나게 줘서 과부하로 터뜨리기

(대충 아무튼 >>678 보니까 성현이랑 선관하게 되면 오라버니팔이해서 선관 짜면 될 거같단 생각이 든단 애옹)

>>691 킹치만...킹치만 문제 난이도가....!! 😭😭

지훈: 으아악 양기수탈 멈춰

캐릭터들 ai를 굴려주세요..(?)

>>695
그게 그렇게 되네(?)

아.. 그래. 이거 말 안했었다.
지금 다들 재능치 SS에 특성 있는건 아카데미 있는 동안 내가 주는 보정이라 너희가 자퇴하거나 하는 순간.. 이런 보정치들은 모두 몰수된다는 점..?

>>699 앩..옹....?

친구 망념화해서 잡으려 다녀오느라 시험공부 못했다는 건...
응 변명이 안되겠지...
에릭아 지훈아 같이 시험 망치자
마침 청월 성학교 제노시아 골고루 있네

다림(아슬아슬하게 유급 안하고 중졸)
다림주: 게다가 전학도 이래저래 갔기 때문에...
다림: 매일 공부하는데요.
다림주: 근데 나는 못해...

다들 리하임다..

>>698 ㅋㅋ그렇습니다 에미리는 모르겠는데 오라버니와는 아는 사이인 식인 거임~~!! 😎😎👾

그건 몰랐네

>>699 캡틴이 주는 보정(원래 유찬영 꺼라는 뜻)

꼴찌해도 좋으니까 퇴학만 당하지 말자

>>699 앩옹(앩옹)

>>701 아 ㅋㅋ 친구가 중요하지 시험이 중요하겠슴까 ㅋㅋ

즉 자퇴하거나 퇴학대는 순간 의념기는 봉인될거고 특성도 4단계정도 하향되고 스텟은 3단계씩 떨어지고 한계도 B정도로 고정되겠지..

퇴학만 피하고 싶은데..ㅠㅠ

우리가 악착같이 공부해야 하는 이유.....eu

청월고는 성현이 같은 친구들을 위해 보충반을 운영하라

청월고 특) 보충반보다 엘리트 특별반이 있을거같음

청월이라면 둘 다 있을 가능성

하루를 예시로 들면

미소년/미소녀가 - 단아외관(매력에 보정을 약간 추가한다) 로 하향되는 정도?

큿... 열심히 삽시다...
열심히...

파워맨 - 힘좀쎈 아저씨

상하차각이다

블루코스트 쓰던 지훈이는 갑자기 오니잔슈가 고철덩이가 되버리는거랑 비슷하지..

코스트는 격하당하기보단 힘을 못 끌어내려나...

>>717 으아악

장인의 혼도 예시들어주십쇼

>>718 여러가지 제한이나 조건이 겹쳐서 레드코스트가 된다?

>>720 장인의 혼 - 서툰 제작자의 손길(제작 시 실패확률을 줄인다.)

레드코스트가 된 오니잔슈라니 조금 날카로운 것과 정신력 깎아먹는 기능만 남는게 아닐지...

>>723 그냥 고철인데 손에서 못 떼고 정신력은 갉아먹는거지.

>>724 (((쓸모없어)))

시험 끝나고 에미리 상황 요약........jyp

저거로 살인 사건 일으킬 수도 있겠다.

시선은요...?

재능치 풀 SS라는건 미래기준 캐릭터들은 행/매 제외 대부분의 능력치가 S나 SS로 차있단 얘기란다..

>>729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728 불온한 직감(알 수 없는 감각이 이따금 청각, 촉각적으로 느껴지게 된다.)

탈것은 비행기가 글라이더로 자동차가 자전거로....

그러고보니 현이 또 늘었네
화현 성현 시현

가령 미래성현은 신 SSS 속 S 영 S 건 SS 행 B 매 B가 된다.

>>733
현치고 나쁜 사람은 없다

>>734
(대체 뭘하고 다니는거야)

현현현

이렇게 보면 특성들이 작중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궁금한 것
스텟창 보면 이름만 딱 나와있는 건가

>>734 (개쩔어)

>>738 특성은 안 보여.
그것도 내 특전이라

(대충 준아조시 정도면 특성도 보시지 않겠냔 야옹)

너희 상태창이 이상할 정도로 자세한건 내가 보정을 주기 때문이라구..

>>741 (정답)

>>743 이게 셜록 홈즈다! ~특성 편~

NPC들 입장에선 뭐야 이놈 뭔데 이리 쎄/빨라/똑똑해/운이좋아/이뻐/코스트를 가지고있어/기타 등등....

캡틴보정의 예시를 들어주세요!!
- 귀골아귀 공격 즉사기인데 행동불능으로 끝남

준아조씨는 대체

의문의 코스트 같은 건 잘못 보면 게이트의 존재와 거래해서 받은 것처럼 느껴질 것 같다

ㅋㅋ가슴이 웅장해지는 거에요 어서 독백을 써야겟음...초대장 받고 나서 독백...원래 써뒀던 부분 복구를....🤦‍♀️🤦‍♀️🤦‍♀️

>>748 딱히?
어떻게 얻었다에 대한 확실한 과거사가 있어서.

에미리 준덕질 최고 인풋 - 초대장 준이 줬음

>>750 이름이랑 설명만 보면!

그거야 그렇겠죠... (적귀참수 자세한 내용 궁금)

적귀참수 내용 궁금22

>>752 (궁금하면 경매이벤트 25코인짜리 캡틴의 과거사 연성을 노리라는 애옹)

(위에 특성 이제본애옹)
(특이한..애라니... 불안한애옹)

>>754 (펄쩍)

>>751 아ㅋㅋㅋㅋ최애가 직접 초대장을 줬다고ㅋㅋㅋㅋㅋ입학을 안 할수가 없다고ㅋㅋㅋㅋ(실성!)

캡틴 과거사 특 : 캐주도 모르던 과거사를 영웅서가식으로 서술해줌

캡틴 과거사 특 : 레스주도 생각 못한 키워드가 나옴

글은 못쓰겠고 그림은 못그리고
커미션이라도 받아오면 코인으로 쳐주나요(실성!)

캡틴 과거사 특: 공개되면 레스주도 이마 탁 침

>>760
현질로 코인을 사려한다니

>>759 (이 사람은 계절키워드로 통수를 맞은 사람이다)
>>760 No...

정답!
화 속성과 양기를 흡수하여 신체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냉기공격을 하여 신체를 얼려 감속과 더불어 충격에 약하게 만든다.
이 방법이 개의치 않은 경우 화 라는 속성억 집중해 불로 공격하여 지속적인 피해를 준다!

(대충 가을과 겨울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크로와상 짤)

커미션은 본인 만족용에 더 가깝지 않냐는애옹..? (커미션 한장에 18장썼던사람)

커미션...비쌈...

연성.....역시 고블린킹으로 해야만한다

>>764 화현주 어서오란애옹!
정답을 들고 찾아왔단애옹!

캡틴의 하루 과거사가 궁금..

아니면 어장을 50개 갈면 너도나도 100코인이란 애옹.
어장 하나당 2코인인 애옹

다림주: 즉사기가 행동불능이 되었어!
다림: ...
다림주: 그래. 내가 멍청했다...
다림: ...(지이이)
다림주: 내가 멍청했다고...
다림: 그럼 똑똑해지려고 노력하세요..

점심 준비해야 한다아..

(당분간 캡틴연성은 경매이벤트 중에만 코인으로 신청 가능하단 애옹)

진짜 갑자기 뜬금없는 헛소리이지만 저는 야마모토씨 이름에 한자로든 획으로든 한자 그대로든 冬이 들어가계시리라 킹리적 갓심을 하고 잇읍니다 (대충 이 오너는 겨울 키워드때문에 머리가 제대로 깨져있고 어쩌구)

>>771 어장을 갈면 코인이 나온다니 세상에이럴수가 😱

코인채굴을 해야만(?)

레베카 팬미팅권도 팔겠지

>>777 (그건 아니라는 애옹)

세상애

>>778
안돼...!!!

그리고 누구보다 에미리주가 좋아할 것 같은 소식

3차 경매 보상은 '인연퀘스트 스킵권'인 애옹

어장을 가는게 아니라 어장에다가 밭을 갈면 어떻게 되나요

>>782
.dice 1 2. = 1
코인이 나오나
나오겠냐

이게 나오네

>>781 ㅋㅋ저기요? 이게? 무슨?

이왜진?

채집부에다 밭갈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문닫혀있네
ㅋㅋ(실성!)

캡틴 새 동아리 구하면 지금 시점으론 안받아주겠죠?

지금 에미리주 심정.......jyp

>>787 아직 동아리 해체선언 안떴단 애옹..

"아따 날씨 좋구먼"

몸빼바지를 가슴팍까지 올리고 군화를 신은상태로 갈퀴로 땅을 고르고 있다.

"오늘은 깨를 심어볼까"

코인채굴 가즈아

자자 영웅서가의 기타등등 여러분들 진정하세요
시트캐중 청월의 에이스가 갱신했으니 다들 존경심과 경외심을 표출하도록

>>791 이번 시험 만점 기대해도됨?

>>791
여기와서 시험공부나 같이해요

>>791 에릭 마망... 어리광부릴래... 받아조...

>>791 절 대 수 석 해

다들 착각하는점 - 썸 -> 연인에서 친구 -> 단짝도 인연퀘가 있다.

>>791 존경심(7.62mm) 경외심(.50)

>>789 헉 지금 인원 모으면 채집부 부활 가ㅏ능

하진 않겠군... 다들 자기 동아리 있을텐데🤦‍♀️

팩트) 스킵권 받아도 에미리 감정전개는 그대로 갈거다

>>790 코인은
.dice 0.1 1.0.개 나왔다

>>791 어이 에씨 이리와서 시험공부나 같이 합시다

>>792 아 그거 3학년, 4학년 에릭(엔딩 이후) 만점 받을겁니다. 미래의 에릭 파이팅

>>793 슨배님. 청월의 에이스가 팬촉을 굴리게 생겼습니까? 예로부터 고대 짤중에 영웅은 공부따위 안한다네라고 있습니다.

낄낄... 저는 일상으로만 코인 벌고 당첨자분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면서 보내겠어요
맞춤제작그림

>>796 무상의 단짝은 없다...🤦‍♀️🤦‍♀️🤦‍♀️

이게무슨소리냐??? 경매 성공해도 에미리쉑은 2차호감도락 그대로 붙어있을 거란 소리입니다 (실성!)

(인연퀘고 뭐고 조우부터 걱정해야 하는 사람)

>>794 강해져라 나젤주.
언제까지 우물쭈물할꺼야!! 또 도서관에서 서유하 기술 책이나 볼거야?!

>>795 아 그거 미래의 에릭이 할겁니다

>>797 적당하군!

4학년한테 있는 절친은 1년뒤면 졸업하비 일종의 특전?

>>807 망념 쌓이면 할 일이 없다구~~~ (실성)
전엔 커뮤니케이션이라도 됐는데 아 고걸 몰랐네

아니지

학교를 4년이나 다녔는데 절친하나 없는게 이상한거지

>>809 미어캣과 놀면서 망념을 빼거라 나젤주여

그럼 에이스는 이만 다시 퇴장

헤에

생각해보니까 집은 정령들을 사용인으로 부리네요
ㅋㅋ좋다 이번 말고 3차 경매를 노린다......😎😎😎

>>811
굿바이
에이스침대

>>811 에-바 인거에요 👾👾👾👾👾👾

아 그리고 캡틴

코인 양도 가능함까

>>816 X

>>816 당신은 소매넣기 그만하고 당신 밥그릇이나 챙겨!@@!@!!!!!! (정의의 철퇴)

캡틴! 이벤트가 끝난 뒤의 코인은 어떻게 도ㅓㅣ나요?

상점용 코인으로 변경되어 소모할 예정

오옹~

오오~

와아~

시트 짜면서 기타쪽에 넣긴 했는데 진짜 궁금해지는거..

캡틴
ㄹㅇ루 저주인형 같은거 만들어서 쓰는 애도 학교에 있습니깡..?

>>818 내 밥그릇은..많아...단지 아직 못먹을 뿐이지

>>824 잇음

뭔가 괴이관찰부 부장님이 >>824 진짜로 하실거같음

>>826 (가르침 요청해볼까..)

오컬트부에선 할 거 같다

오컬트...

웃긴점) 고스트다이버 찾을때 진행에서 오컬트부 찾아 돌아다녔는데 괴이관찰부 떴음

캡 지금 B군 게이트 어떻게 됐나요
망념화중이니까 실시간으로 상황 악화되갈 거 같은데
체감시간으로 너무 길게 흘러서 불안함...
준비 시간 있나

시현주 현무 정보 얻으려고 꺼라위키 켰다가 사령술사드립 보고..
유령으로 포켓몬 놀이가 가능하단 말인가 >> 라는걸 깨닫고 솔깃했었씁니다...

>>833
죽은자를 존중해줘!

>>834 죽은자? 이거? (부적 하나 꺼내들면서 팔랑팔랑)

ㅋㅋ(실성!)

>>836 막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5
우아아아아아아!!!
킷사마!!!!!!!!!!!!! 젯타이 유루산!!!!!

ㅋㅋㅋㅋㅋ

>>839 (대충 최종보스 분위기 풍기는 시현이)

아 진짜로.. 사령술사 해보고싶은거시에오....
동료 잃은 애한테 가서 님 동료 영혼 불러줄테니까 1시간에 1만GP 콜? 해보고싶음...

>>836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인성학 보충수업 35786165시간 들을 것 같아요..

>>841
나이젤주:(자기 캐릭터한테 빨리 돈 벌어오라는 눈빛으로 보고 있음)
나이젤:🤦‍♀️

>>843 시현: (대충 난 강요한적 없다는 눈빛)
>>844 시현: 호갱...아니 고객님...^^ (?

>>845
나이젤: 죽은 사람은 죽은 걸로 끝인 게 당연하잖아요.
나이젤: 그건 그거고... 당신이 가진 영혼들 좀 보여주실래요? (아는 사람 뒤져서 나오면 1명당 채찍 1대라는 눈으로 보는 중)

근데 진짜로 저렇게 하면.. 퇴학이겠죠..? 가능한지 아닌지는 둘째치고 존엄성 해쳤다고 퇴학처리할거가틈...

다림주: 야아... 니 때문에 죽은 애들 불러내지면 이건 바로 ADAD하다가 OC+B 완전 가능이겠군...
다림: ?
다림주: 아냐.. 안 만나는 게 좋아..

리갱리갱.. 다들 리하임다.. 점심을 슥삭.

>>847 오우 의념범죄자

>>849 퇴학+철창 어서오고

>>846
시현: 그래서, 안 볼거야 선배? (갸웃)
시현: 맛보기 10분 해줄수 있는데 (해맑)
시현: 에이 난 순수 성의로 해주는건데 그런 눈빛은 너무해~

>>849 (데뷔하기도 전에 범죄자가 되버린 시현이) (애도)

다하다하!
점심.. 라면..아주좋쏘

(죽은 친구를 시현이가 불러낸다라...)

오우 바로 혐관각...

오니잔슈랑 시현이랑 더불어서 지훈이 옆에서 트럼펫 불기

(혐관 지망생)(?)

물론 저주인형같은 귀령계 기술은 귀안이 필수특성이니까 뭐..
아 넌 없지? ㅎ

>>856 애옹!!!!
귀안배우고싶다

쟌넨 귀안은 스킬이 아니라 특성입니다

특성란에 해금이 안되있는걸보면 NPC쪽인가보네요 (아쉽)
있었으면 바로 귀안택했다 ㄹㅇㅋㅋ

>>85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5 에옹...

그렇다기보단 특성에 끼우기에는 너무 급이 떨어져

일반적으로 익히기는 거의 힘들고.. 특성에 넣자니 메리트가 없고.. 그런 거군요(끄덕)

뭔가. 다림에게 그러면 혐관보다는...
파멸의 관계가 완성된다... 같은 기분입니다...

특성급으로 올리려면 어느 정도려나..(아무말)

(대충 다이버 의뢰 끝나고 관찰부 부장님 좀더 파보고 싶은데 여기서 더 파면 빼박 흑나비각이라 눈물이 난단 애옹)

흑나비만은....흑나비만은 안된다......(퀭)

아마 벨로카트리온이 귀안 개안법을 알고있긴 한데..

꼰래곤 그는 어디까지 빛일 셈인가??????????

(무척 끔찍한 방법일거같은애옹.....)
(그 전에 만날수나 있을지 모르겠딴애옹..)

시현이 시선도 알고있긴 한데 걔가 뭘 알려주는 방향이 안보인다.

시현이 시선은 대체 뭐길래.......

(대체 뭐하는 분이시길래..222)

이렇게 된 거 시선끼리 티타임을 열자
용용삼촌: 장소대여 차 제공
피여왕: 마실 사람 제공
시현이 시선: 정보 제공

걸린 애들중에서 다이스로 정해야긴 하는데 별의 창조자랑 나태공중 한명일거야

지훈주 지훈주
지훈이 바지 색이 어떻게 돼요?

나태공...??

>>874 검은색 슬랙스 아니면 청바지요

나태공이네

>>872 마실 사람 제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그런데 바지 색은 어째서..?)(궁금)

나태공
타이다데스네

팝콘

(나태공?)
>>872 사람 제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1 그리고 이거 보고 생각난건데... 역시 온전히 살려내는 것도 아니고 유령으로 불러내기만 하는 거면 나이젤은 절대 오케이 안 할 거에요. 오히려 스레에서 두번째로 나이젤이 화나는 걸 볼 수 있지 않을지🤦‍♀️
반대로 시간을 되돌려서 죽지 않게 만든다던가 온전하게 살릴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겨도 섣불린 못 고를 거 같은 느낌. 진단 해시태그에서 B군 사망 이후에도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이나 '죽은 사람을 한 명 살릴 수 있다면?'같은 질문에서도 일부로 B군 화제를 회피하거나 답변을 거부하거나 했고. 할려면 주변인한테 상담...하거나 할 텐데 상담할 만큼 친한 사람이 없네? 🤦‍♀️

하루주 어서오세요~

>>881 (화내는거 보고싶다와 그러면 안돼의 마음이 부딪히는애옹)

별의 창조자? (솔깃)

하루주는 계속 있었지만 안녕하세요

시현주는 ... 보이면 인사한다.. 누가 인사해도 인사한다.. .크킄크....

>>882 (+스레에서 3번째로 나이젤한테 반말 들은 사람 될듯)
관계파탄나용용..🤦‍♀️

그랬다. 시현주는 인사맨이었던 것이다
인사해야지

안녕 시현주~

안녕 시현주~

나이젤..ㅠㅠ

나태공은 참 애매한 시선이란 앩옹..
단순 위험도는 여왕과 비슷하지만 안전도는 클리어된 게이트보다 안전한 수준이니..

>>889 설마 나태해서인가요(명탐정)

다들 어서오세요~

나태공...

>>887 >>888 안뇽안뇽이란애옹~^ㅁ^/

>>889 꼰-머는 아니란 애옹..? 말만 들어도 애매한 애옹..

나태해서가 아니라 뭐랄까.. 히키코모리 은둔형.. 중2병?

앗 ㅋㅋㅋㅋㅋㅋ 귀염둥이였군요

무해한 친구군요...

나태공 은둔형외톨이 였던걸로 밝혀져....(충격!)

내가 냐루코양보다가 취향을 갈아넣은 캐라..

나태공님은 -찐-이었군요...

히키코모리 중2병..
몬가 건물주가 방 불 끄고 이불 뒤집어쓴 상태로 유튜브 방송보는게 떠올라버린애옹..

니알랏토텝... 니알랏토텝!

히키코모리 은둔형...(납득)

신님이랑 대화 많이 해보고싶단애옹 (반짝

그림판 발퀄이라는 뜻

트럼펫 부는 사람은 시현이라는 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연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낄낄 오니잔슈가 하는 말은 잘 안 보이지만 "니탓" 이라고 말하고 있옹ㅅ

>>90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킬... 저는 좀 쉬었다가 올게요~ 눈 아파

아 맞다 저거 트레이싱입니다!!!

지훈이가 미어캣을 귀여워해서 질투난 나머지 (미어캣 기준으로)예쁘고 잘생긴 메카-미어캣을 만들어 무리에 풀어넣는 나이젤 같은 걸 깜빡 졸면서 꿈에서 봤어요

애옹...

다녀오세요 화현주~

>>910 (질투 귀여워)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마냥 지훈이 올 때마다 미어캣들을 꼬셔서 데리고 가는 핸섬-미어캣...

화현주 수고하셨음당 잘 쉬고오세용

화현주 다녀오십쇼!
(모에요 기여운 질투야)

지훈이 해피한 상태로 미어캣들 쓰다듬다가 메카미어캣이 전부 데리고 가버리면 조금 슬퍼져서 무표정으로 멍하니 있는...

>>914 그리고 그때쯤 살그머니 나타나서 무슨 일 있어요? 라고 웃는 표정으로 살짝 갸웃거리는 나이젤(계획범)

>>915 사악한 나이젤...
기웃거리면 말없이 나이젤 볼 조물하다가 "미어캣들이... 사라졌어..." 라고 중얼거리고 시무룩해하는 지훈이

다림: 제가 왜 아슬아슬하게 유급 안하고 중졸인가요?
다림주: 아니. D에서 공포를 느껴서 상해를 입히려던 이나.. 혹은 게이트 그런 거라던가... 머 이런저런 것들이나 휘말리는 것에서 살긴 살아도 부상이 아예 없진 않았을 거잖어... 대충 그런 게 아닐까?

여긴 선선한 느낌~

대체 D모드는 어떻길래(동공지진)

호감도가 가파르게 상승..? 천장 뚫어욧... 같은 느낌?

그래도 학원도 와서는 A가 주도적이니까 괜찮아여. 웬만해선 D 쪽으로 안 기울고..

학원도에서 매우 건전합니다.(고개끄덕)

호감도가 상승하는데 겁을...
대충 멘헤라 모드라고 생각하면 그럴만도 한가...(끄덕)

대충.. 머... 그렇죠...
그래서 A랑 D랑 시간적으로 보면 A가 압도적임다.

어우..졸리다... 자면 안된다..

오늘은 일찍 주무세요(끄덕)

어제도 일찍 잤는걸여... 오늘도 일찍.. 어. 괜찮나..?

원래 일찍 주무실수록 좋습니다(끄덕)

지훈주는여.(빤히)

지훈주는 아직 고딩이니 늦게자도 됨!!(?)

(빠안히)
그래도 일찍은 자는 게 좋은데 말이지요...

.dice 1 4. = 3
1. 앵커썰
2. 진단
3. 일상?
4. 꺼져

아니 지금 돌릴사람이 있어야 하지(흐릿)

(직전에 돌린 에옹...)

자꾸 지훈이랑 데이트 비스무레하게 썸...그러면 캐주는 몰라도 캐는 확실하게 호감도 쌓는다고요... 서사적으로 말입니다. 서사적으로...

다갓님... 이번만 다시 돌립니다..

.dice 1 4. = 4
1. 하.. 진단해
2. 그럼 앵커받아
3. 닥치고 일상해
4. 꺼져라.

일찍 자는게 좋지만... 일찍 자기 싫은 것...

하지만 일찍 자십시오

다림이랑 약속한게 있긴 한데 말이죠 하하

자기시러요(단호)

일상을 하고싶지만
회사인애옹

애옹
애옹............

(다들 푹 쉬시길 바래요)(꺼져당함)

트임 터틀넥을 입고...

다림이 얼굴이 매우 발갛게 달아올라있을 게 분명하다..

>>930 사실 지금 다림이가 진호감도 압도적으로 높은 에옹...

자주 돌린만큼 다른애들 한자리일때 혼자 20대 후반...

이 노옴 요망 제노시안!
또 누굴 홀릴려고 하느냐

학생이 공부해야지 어딜 연애를

요오망한...

킹치만 다림이 호감도 다이스 굴릴때마다 풀다 가져가는 걸
어 이것도 행운인가(아무말)

후
지훈이었으니까 그렇게 넘어가는거지..
에릭주였으면 다리미 플러팅 한시간 컷으로 넘어갔습니다. 자중하십셔!(?)

요망 제노시안이라뇨..
요망 할 때 망 한자. 다림이 의념속성인걸...(?)
(자포자기)

오노레 에릭 하나미치야를 버리는 것인가(아무말)

80스레 넘도록 커플이 없었던것도 시현주는 쪼끔 신기하다는애옹(아무말중)

어째서 그렇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초반엔 전혀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어째저째 되어버렸네..?
이젠 자포자기야?

하와와...

그것도... 그렇긴.. 하네요...(아무리 늦어도 40어장즈음에서는 커플생기던 걸 본 기억)

오늘은 샤워 말고 뜨신 물에 몸 담가야지...

>>946 사실 부부싸움 중이라서 글치 오너적인 합의로는 하루카사가 있는 애옹

>>947 지옥의 플러팅 대결(?)이 또...

생물학 죽엇
>>916의 답은 학교 끝나고애옹

커플 있어 에릭 하나미치야.. 에릭메리 에릭만석(???)
셋이나 있다구!

>>951 생물학 극혐(끄덕)

>>952 드디어 에릭만석이 공식이 되었어!

>>952 1에릭 3커플 (끄덕

오진있일까요 오진없일까요..
히키코모리 시선쟝 궁금하단애옹

부부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릭은 새우...?

부부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에리쿠

부부싸움..(납득)
에릭은 하렘...(납득)

7시

접수

슬슬 새기술이 필요해 (아이언스킨 원툴)

료카이

접수...(고개끄덕)

화긴화긴-

확인확인~
애옹이 쓰다듬고싶다

새 기술이니까
버드 스트라이크로

독수리로 변한 카사를 던지는건가

독수리 카사에 폭발의념에 서포터의 의념까지..

그야말로 프로젝트 디스트로이어(응?)

2인합체기술
카사스트라이크

예전에 내가 마도 C에 대한 정보를 풀었던 것 같은데 누구 혹시 정보 가지고 있는 사람 있니.

카사야!!! ㅋㅋㅋ

7시..애옹

situplay>1596248498>526

여기씀다

땡큐~
그리고 자기가 코인 벌기 힘들다 하는 사람들은 이참에 위키 연습하는 겸 이런 정보 찾아다가 저장해두면 내가 확인하고 코인으로 바꿔줄게

본격
정주행의
시간

버드 오라 알코올

캡틴 >>903 이이잉것도 연성에 포함해주시나요?

마도 A를 찍고...
창술도 배워봐야지...
그리고 워리어도 알아봐서... 완볔한 딜탱이 되는거야.. (아무말중)

위키를 채우면 이번엔 사탕이 아니라 코인이 나오는 건가...

대코인시대

>>975 3개 인정해줌

>>916
그러면 얌전히 조물받다가 토닥토닥하면서 "미어캣씨들도 바쁜 일이 있으니까요. 한가할 때 가보면 괜찮을 거에요(=내가 있는데 미어캣들한테 관심 주는 건 싫지만 없을 때쯤이야)." 하고 위로?해줍니다. 그리고 지훈이가 올 때마다 바빠지는 미어캣들... 마침 한가할 때 만났다면서 미어캣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다가 지훈이를 환영하는 나이젤...

야후~!
코인 6개다

코인부자 ㄷㄷ

(이 오너는...열심히 케장콘원기옥을 모으고있다...)

시트 처리된거 지금 봤다!
의념기.. 팀킬스킬... 핫하하하하!!!!!

그런데 의념기 처음 생각할때 비례해서 >> 이거 쓸지 말지 고민하다가 쫌 사기같아서 안썼는데 시트처리된거에는 비례라고 나와있네용
캡틴이 내 마음을 읽었어...! (기쁨)

으으윽... 몸 좀 담갔더니 아주 좋네요..(노곤노곤)

머리카락은 말려야 하지만

다들 리하! 그리고 시현주 시트처리 축하임다~

시-하!

다-하!
따땃한 물에 몸담그기..체고죠... (끄으덕) 피로가 다 증발하는 느낌

히히 감사합니다!

나-하!!

나하시하~

그러게요.. 목욕탕 못 간지 너무 오래되어서 집의 욕조에 했는데도 기분 좋더라고요...

정산어장을 또 깜박했다..(흐릿)

이제 집 가면
우선 과제를 해결하고
수행평가 연습을 하고
답레를 쓰고
어라? 진행 7시?
어째서 오늘(절망)

기여도로 갑옷만 사고 의뢰가자 나이젤!
(나젤주 : 님 검술레벨 d잖아..

아이언스킨은 나름 높아!!

일상 9함

갱심

안녕하세요 성현주~

일상.. 조금 천천히라면 가능(쿡)

원하는 상황 있으신가요?

바다주 어서와요~

Hi

>>996
딱히없긴 한데 쿡cook이라 했으니 식당?

>>999
식당. 괜찮네요.. 비싼 건... 슬프게도 못 사드리고. 덮밥류 괜찮나여..?

어서와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