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판두 쉽니다. 넘피곤해요..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끼엑

(바다주를 쓰담쓰담)

(캐들 머리 쓰다다담)

>>2 나를 쓰다듬는다? 이것은... 좋군

갑자기 창고캐 하나 더 생김
제노시아 워리어 시선특성 게이트연구부원... 특징은 게이트팡인.
게이트 너머의 존재에게 가족을 다 잃어버린 과거사를 갖고 있는데 겉으로는 게이트를 분석하고 연구하면서 몬스터가 떨군 모든 걸 수집하고자 하는 극한의 미친 게이트덕후인 것... 장래희망은 게이트와 결혼해서 현모양처 되기. 속으론 좀 미친사람인데 순수하고... 게이트에 대해 정말 증오심이 없음
어쩌다 이런 캐릭터가 생각났는지 모르겠는데 낼 일이 없네. (창고에 갖다 버림)
아마 2세가 인간이 아닙니다 특성 될 확률이 높은 캐릭터🤦‍♀️

(자칫하면 돌 맞을지도...)

>>6 지아나 청천이 같은 애들한테 걸어다니는 도발이 될것같긴... 하죠...

일단 새판이네요

꾸물

(꿈틀꿈틀)

아프란시아 워리어즈의 존재가 희미해져가...

밟는다

>>12 이런! 실수로 스레의 폭발 스위치를 밟아버리고 말았어요!

자폭스위치도 꿈틀 거리면 밟는다더니...

(폭발!)

오 예

폭발주 헬로!
딱 맞춰서 진석하셨네요.

어서와요 후안주 진석주..

다들 어서오세요오~

(화력이 없어 꽝꽝 얼어버림)

(일상이라도 구할까..)(얼어서 말이 안 나옴)(춥다...)

9시에 진행은 가능한데 공지가 너무 늦어서 사람이 모일지 모르겠다.

(일단 저는 있다는 애옹)(지느러미 턱)

그엥그에에엥....

모이면 모이는 대로 모이지 않는대로..(모 브금을 계속 듣다보니 계몽이..!계몽당해!)

캡하캡하~

고양이 소리를 내는 생선?

뭐 모이겠..죠?

텔레파시를 보내는 겁니다.. 텔레파시...

(대충 10시부터 가능한 애옹...)(아마 한턴 스킵할지도 모르는 애옹)

(((가람주... 지훈주... 하루주... 들리시나요?)))
(((카사주... 지아주... 에미리주... 후안주... 진석주... 청천주... 미사주... 화현주... 제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고롱..

ㅋㅋ9시가 아니라 9시반 넘어서 중도접속할 각인 레스주가 있다?

그냥.. 내일 7시.. 공지부탁함

(((가람주... 하루주... 들리시나요?)))
(((카사주... 지아주... 후안주... 진석주... 청천주... 미사주... 화현주... 제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31 >ㅇ<

내일 7시!!


내일 7시!!


내일 7시!!

내일 7시!(덥석)

내일 7시....ㅇㅋ.....(다시 현생살러감)(고로록)

다들 잘 다녀오세요...

나도 간단하게 좀 쉬어야지...

사실 태양왕 게이트의 침공상태만 아니었으면 마양이나..이런 애들 스토리도 짜둬서 몬가 아쉬움..

일류무사들도 각자 다 설정이 있다고 했죠... (끄덕)

음
스토리는 그럼 나중에 풀거나 음
사실 분신이었다! 같은 느낌으로 나중에 또 태양왕이 나오는건 어떤가요

게이트는 완전공략되면 설정을 삭제해서 말이지:D

ㅠ
안대..

태양왕 존함도 못봤다고!

다 끝나버렸다
우린 일류무사 하나 잡을텐데

오랫만에 캡틴 썰풀이 듣고시퍼요

무슨 썰풀이가 듣구십니

귀가 간지러워서 와봤는데..

마음 같아선 에릭과 메리 사이에 벌어진일과 왜 기억이 사라졌나를 묻고싶지만

현재까지 사망한 네임드 엔피시를 알고싶어요

B군- 유x지훈씨-

너무 많아서.. 다 풀긴 어려운데 일단 서윤, 베온 드란시 등등.. 좀 많아.

>>49 그래도 부장급은 다 살아있구나...
만약 에릭이 홍왕과 여왕중 여왕을 선택했다면 무슨일이 벌어지나요?

>>50 다 살아있는게 아니라 좀 애매해서 뺀 경우도 있어.

그건 알려줄 수 없지.

시선 중 아직 안나온 분들의 썰이 궁금하다
구체적으로는 대귀족씨
궁 금 해 요

귀가 큰 발 아저씨?

별줄집님 안녕하세요

>>52 어느 세계에서는 귀족이 신의 분령이고, 강한 신의 분령일수록 높은 계급을 가지게 되는 세계관이 있다. 이런 세계의 분령 중 하나.. 인거지.

>>55 (궁금증이 해결되어 좋아요 꾹)
유찬영씨는 에릭이네 집 들렀다 지금 어디인가용

갱신하는

>>58 환영하는

스스로를 환영하는 자

에릭주가 했던 진행레스중에서 가장 캡틴의 기억에 남는 것

>>58 >>57인 거에요!!

>>60 고백

go back
에릭하나 절대 응원해
하나미치야랑 만석이 절대 죽지마

>>62 역시 그건가!

에릭하나 응원응원.(고개끄덕)

왜 에릭 하나만 응원하는거지? 에릭 둘도 응원한다!

그러면 나는 에릭 만을 응원하겠어!

뭐하는거야 다들..

에릭의 연애사정을 응원하는 검다(?)

라고 다림주는 믿고 있지만 사실 나는 에릭주를 놀리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어.

에릭 연애..?
이러다가 갑자기 전혀 새로운 애와 사귄다던가 하지는 않습니다

동생이 치킨을 시켰다.
쟤 저번주 토요일인가에도 시켜먹지 않았나..?

나는 그저 멍소리를 즐기는거 뿐이야

멍.

먕먕! 먕!

(대충 드디어 제가 돌아왔고 어쩌구)
오늘은 츄하이(기억삭제용)를 깔것입니다.....😎

>>76 결혼식장에서 에미리의 허리를 끌어안는 야마모토 씨에게 에미리가 할 대사

>>77 오자마자 핵폭탄을 던져주시는 레스주가 있다???????????

>>78 제 품에서 터질 폭탄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어떡하면 좋죠 야마모토 저러는게 전혀 상상이 안감 미치겟음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어케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겟네진짜~~~~!!!

리하임다 에미리주~

오. 제 품에서 터지는 게 아니므로 구경을...(?)

>>77
좀 치는데?

>>81 (대충 관캐를 몰라 유감이라는 말...)

아앗...좀 더 일찍 와볼걸 그랬나요?
갱신합니다...!

모두들 반갑습니다!!

게이트는 완전공략 되면 설정 삭제라니 너무 과감한 거 아닌가요...ㅋㅋㅋㅋ는 이것도 혹시 떡밥인가...!🤔

(((청천주... 들리시나요...)))
(((아니에요...)))
(((진행이 어차피 내일 오후 7시인걸요(홍보))))

야마모토가 허리 팔로 감는건 그대로 당겨서 목 그을거같음

맞아요 과감해요
공략한 게이트라도 정보를 남겨달라... 전부 털린 것도 아닌데... 나중에 TMI로 풀 정도라도... 🤦‍♀️👾

>>87 (대폭소)

>>87 꺄아악(펄쩍!)

어서와요 청천주~

영웅서가 설정은 1년치이지만 다른 설정들은 새끼오닥후때부터 짰던거라 과감한 듯

청천주 어서오세요~~~!! 😎😎😎
저 말풍선....쓸거 생각났는데 일단 진단 하나만 쓰고요! 꼭써야할거같은질문이떴음!!!

>>86 방금 막 보고 왔습니다아...(끄덕

>>87 ㄴㅇㄱ

>>92 (대충 캡틴이 새끼오닥후때라면 도대체 몇년도부터냔 애옹.....)(애옹)

>>92 흑역사 처리인가요!ㅋㅋㅋㅋㅋ

응애캡틴의 세계관이 궁금해용

낮잠 자버렸다,,,,

화현주 어서와요...!
사실 저도 피곤해서 다른 거 하면서 잠깐 쉬었다 들어온다는 게 늦었네요...

((( 화 현 주 . . . 들 리 시 나 요 . . . )))
((( 내 일 진 행 은 일 곱 시 입 니 다 . . . )))

가장 오래된 설정은 역시 16살때 썼던 메르헨 다이어리고 이거 관련 게이트가 소실에 관하여였어..

내일 일곱씨?
캡틴 이틀동안 쉬시는거 아니셨나

다들 리하리하임다...

으...동생샛기.. 지 혼자만 다 x먹고 있네..
그래.. 생일이랬으니까 이해해주지..

어 맞다. 미리 말씀드리는데 내일 7시 진행이면 저 한두시간쯤 늦을 것 같으니 알아두십셔...(흐으릿

소실에 관하여.. 🤦‍♀️
(대충 설명: 옛날에 후안(리부트前), 지아, 하루 3인파티로 갔던 재현형 게이트고 클로징에 실패하고 말았다...)

>>103 ...(토닥토닥

>>105 아...그 게이트 실패했군요...ㅠㅠ

그앵신

>>103 다림주 동생분이 생일이시군요.
생일... 빵...!

사오토메 에미리 :
125 아프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마도일본 있을 적에는 주위에서 사용인들이라던가 바로바로 알아채주기도 해서 아프면 바로 코야하고 쉬고 그랬을거같아요! 막 아파서 정신 흐물흐물할때 영어로 잠꼬대하고 그랬을듯 평소에 가라앉혀둔 속마음같은거 중얼거리고 그랬을텐데 일어나면 기억 안난다거나 그럴같구...🤔 아무튼 쉬긴 푹 쉬었을겁니다~~!! 학기중이면 시라이시도 결석때리고 쉬었을거임!
왜 마도일본 먼저쓰냐면 지금은 절대로 안쉬어서 그렇습니다.....아파도 약챙기기만 하고 안 쉼! 쓰러질때까지 안쉼!!!! 🤦‍♀️ 진짜 안 쉬어요...펄펄 끓어도 ㅎㅎ이정도야 괜찮사와요ㅎㅎ 이러면서 약먹고 보건부에서 강행군하는 에미리 진행때 꼭 한번쯤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장담컨대꼭나옴real로🤦‍♀️🤦‍♀️🤦‍♀️

231 무거운 것을 잘 드나요?
이래뵈도 신체능력이 B인지라 의념강화하면 적당히 듭니다
근데 원래는 잘 못들었음 🤦‍♀️.....신속이면 모를까 신체는 진짜 각성전에는 근육도 많지 않아서 비리비리했어요 애가 좀 많이 미용체중에 가까운 저체중이라....좀 많이 무거운 건 못 들고 그랬을 삘....

223 좋아하는 과일
절 대 딸 기 해 @==(^0^)@
딸기라떼도 좋아하고 딸기타르트도 좋아하고 딸기 들어간 음료나 음식은 다 좋아해요!!!
특히 딸기빙수 정말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빙수는ㅋㅋ....말할 필요가 없네요 넘어갑시다....이죽일놈의붕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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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안녕임다~

으에에에... 치킨냄새가 날 유혹하는데.. 난 이정도로 지지 않는다...

지훈주 어서오세요!

워어...첫번째 문답은 뭐랄까 각성 전후의 에미리 분위기차가 보이는 것 같달지 그렇네요...ㅠㅠ
아이고 붕괴사고ㅠㅠㅠㅠ

>>110
칠리 크로와상😎딸기 크로와상🤔
짐들어주는 야마모토씨와 일부로 많이사는 에미리양이 생각나는 거에요...
보건부에서 쓰러지면 보건부로 직행하니 시간손실이 없겠네요🤦‍♀️
몸애껴...

>>108 (((지훈주 들리시나요 내일 7시 진행잇)))

태블릿 오타 오지게 나는데 일단 답변은 써놓고 츄하이 사러갈것이와요~~~~~😎

>>77 "....저어, 토우마 씨? 역시 이런 건 식이 끝나고 해주셔요? "
(대충 완전 홍당무된 얼굴로 고개도 못 든채로 겨우 말 꺼낸단 애옹)(안 놓아주면 콩콩 치면서 토우마씨 바보ezr할것이란 애옹)

>>107
내가 실수를 거하게 해서 망쳤다는 느낌이 너무 들었다...
그래서 재현형 게이트는 그 이후로 한 번도 가지 않았지

다들 안녕하심까!!!!

>>110 에미리 감기기운에 살짝 어리광 피우는 모습 보고싶다(?)

>>114 " 시험 하루 전 후회없는 선택 "

>>118 This is fact)임

>>115 에미리 홍당무모드 나올때마다 너무 귀엽다에요😋절대 칠리크로와상 되어버려
콩콩콩... 데미지제로... 😋😋

>>116 🤦‍♀️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늘, 시험 당일"
"내일, 시험 당일"
"내일 모레, 시험 당일"

"금요일, 마지막 시험"

저희랑 다른 방식으로 시험보시는구나..

후안주 어서오세요!
>>116 그랬군요...(토닥토닥
나중에 청천이가 연극부에서 연기 배워오면...그 때 재현형 게이트에 재도전하러 가보쉴?

>>121 아...! 학생분들이 고생이 많으십니다...(토닥토닥

>>120 사실, 저도 정주행하면서 소실 게이트 진행 보고 아 이거 좀 어렵겠다...싶었긴 했어요...ㅠㅠ

>>112 각성 전 - 굳이 쉬고 싶단 의지 안보여도 쉬게됨
각성 후 - 쉬어도 병상에서 쉬겠다는 강한 의지 🤦‍♀️🤦‍♀️🤦‍♀️
대충 이렇게 갈릴거같네요ㅋㅋ!! 쓰고보니 더 골때림!!!

>>113 절 대 딸 기 해 @==(^0^)@
마도일본때는 지갑도 넉넉하겠다 진짜 뭐 사러가면 이것저것 많이 샀겠네요...오늘도 고통받는 잼마모토....😂😂😂
본인은 약 챙기고 있으니 아무튼 몸 애끼고 있다고 생각할듯 더 골때리는 거에요~~~!! 🤦‍♀️

>>117 막 가려는 손 잡고 가지 말라고 옆에 있어달라구 영어로(ㅋㅋ) 중얼거리는 에미리 떠오르는 거임....
Real 꼬맹이시절이면 일본어 절대로 안튀어나올듯 일본어도 겨우겨우 배워 쓰고있을 시절인데 얘가 언어를 신경써서 말할리가요....🤦‍♀️🤦‍♀️🤦‍♀️

>>120 >>123
아니 괜찮아 얘두라
재현형 게이트를 안 갔다(반쯤 진실)
사실 리부트 이후 재현게이트는 커녕 어떤 다른 게이트를 안가고 동아리실에 밍기적 댔다(진실)

재현형 게이트 특) 추리 진짜 빡세게 할 준비 하고 가야함

에미리 영어쓰는 거 듣고싶다... 하지만 어차피 들어봤자 번역되나...시무룩

나 특) 떡밥 안 놓치려고 머리 빡세게 굴리는데 다 놓침

>>128 (대충 어차피 에미리 영어말투가 번역된 말투로나마 스레에서 나오기 때문에 걱정없단 애옹)

>>126 아하...! 듣고보니 그렇네요.
저 온지 얼마 안 됐을때 리붙 하셨었죠. (끄덕

>>127
청천주 특)추리 나름 좋아하는데 적중률 낮음
희희...

>>128 그러고보니 이 부분 설정이 궁금하다...보통 뭐라고 해야하나 픽션적 허용으로 넘어갈 법한 부분이지만저희 스레는 왠지 여기도 나름 설정이 있을 것 같다애오. 상대가 다른 언어를 쓴다면 어떻게 들리려나요...

전 그냥 아예 에미리 일본어 / 영어 말투 다르게 쓰는 걸로 처리했는데 다른 분들 경우는 어떨지....🤔

>>130 아하...!

>>130 (안심인 애옹)

지훈이는 그냥 국어만 쓸 줄 알아서... 국어랑 영어 조금?

하여튼 지훈이는 외국어 거의 안 쓰는 것인지라 잘 모르겠슴다!

>>131
사실 누군가 '그런데 님 그 이후로 한번도 게이트 간적 없잖음 엌ㅋㅋㅋㅋ' 하길 바랬는데 침울한 이야기로 보였구만.
나의 개그능력치도 수련을 해야겠어.

성격에 따라 의역된 말투입니다. 군이라던가 호칭들의 설명할 수 없는 뉘앙스가 있는거에용...

다림주: 다림아 너 영어 할 줄 앎?
다림: 영어 조금이랑 일본어 조금은 할 줄 아는데요..
다림주: 세상에.

>>132 그러고보니 실제로 현실에어 같은 사람이어도 구사하는 언어에 따라 말투, 어조가 달라지기도 한대요! (끄덕

청천이는 한국어랑 짧은 영어회화밖에 못 할 것 같다애오...(흐릿
그래도 아마 신 한국 출신이 아닌 캐릭터를 만나면 "제 이름, 발음하기 힘들면 '클라우디'도 괜찮아요."라든가 말하는 센스는 있을 것 같단 애옹...
에릭 때는 와! 념글박제 위기! (힐)건!! 사칭 출몰!!로 정신없어서 못 꺼냈다는 거지만여!

후안이는 외국어는 거의 모르지만 외국인이랑 1시간 정도 같이 있으면 아주 잘 하지 않을까

겁나 부러워 진짜 후안이 자식

천재 특) 언어 진짜 금방배움

>>136 뒤늦게 깨달았다애오...ㅋㅋㅋㅋ...

>>137 나이젤이나 에릭 같은 유럽계 캐릭터들은 아무래도 그러려나요... ㅇ0ㅇ

바다킥을 머리에 맞고 기억상실이 되는 일상을 한번 돌려야

이청천:
123 머리가 어느정도 길어지면 어떻게 하나요?(ex 묶기,자르기) 
앞머리와 귀밑머리는 적당히 커트 치고, 그 외는 포니테일로 묶습니다! 가디언 아카데미 오기 전까지는 대충 지금 길이와 비슷한 정도를 유지했을 듯 합니다.
봄 되면 여기서 더 기를지 말지 고민할지도 모르겠네요. 기르는 게 멋지겠지만 그만큼 관리도 힘들어질 것이므로...

332 평소 무슨 냄새가 나나요?
음...옷의 미묘한 섬유유연제 냄새+파쿠르 간 곳에 따라 이런저런 냄새를 뭍혀올지도요? 바다 냄새, 연기 냄새, 버스 좌석 냄새(?), 흙먼지 냄새 등등...?

140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청천 : 못 고르겠어...그냥 다 비슷비슷하게 좋다고 해야하나...음음...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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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킥!

은 오늘은 일찍 잘 생각이라 일상 돌릴 생각은 없지만여...
아 일상 하니까 생각났는데 여러분 가디언넷 일상으로 망념 깎는 거 일주일 제한 말인데여...이거 최근 7일 기준인가요 아님 초기화되는 시점이 있나요??

상사병 걸린 에미리썰 쓰고싶은데 이건진짜 츄하이 까고 써야할거같아요
진짜ㅋㅋ이건 맨정신으로 못씀!! 쪽팔려서 못씀!!!!! 🤦‍♀️🤦‍♀️🤦‍♀️🤦‍♀️🤦‍♀️🤦‍♀️

음... 저는 월요일이 초기화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졸려서 정신이 없다...

>>145 아마 월요일 기준일걸요??? 🤔

>>146 앗 근데 귀여울 것 같다애오

>>147 확실한 건 캡틴 오시면 여쭤봐야겠군요...(끄덕
피곤하면 주무십셔! 저도 한 11시쯤 자러 가볼거에요...

>>143
if 후안이 생각났다.
사고로 인해 10분마다 기억을 잃게 되었으나 후안은 굉장히 뛰어난 지능을 가진거지.
자신 몸에 남겨둔 문신, 주변에 남겨둔 메모와 흔적들을 보고 매 10분마다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행동 하는 그런 상황.

>>148 그럼 일단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다!

두 분 감사해여!

오늘의 가람주는 1시간만 누워있다가 게임을 켤거시다..

으아악 다들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가람주~~~😎

>>150
청천 : 머리 과열되겠어요...
청천 : 10분마다 머리를 써야 하잖아요...

만약 저기서 청천이랑 후안이가 친구였으면 청천이는 걱정되어서 자주 연락하고 싶은데 혹시 후안이 당황하게 만들까봐 적정한 연락 주기를 고오민하지 않을까오!

가람주 어서오세요!

다들 안녕하세용
침대가너무조은 가람주(2x세 늙은이) 등장이에오

애초에 외국어는 가디언 칩이 번역해서 상관없음

>>158 팩트)임
성장환경상 외국어 꼭 배워야했던 경우 아닌 이상 가디언칩 만만세다 이겁니다~~~😎😎😎

맞다 스레캐들 이거 가능? 불가능?? 🤔🤔🤔

흰댕댕댕이를 whitedogedogedogeg 라고 번역해주는 걸까

>>160 먹을 순 있는데 굳이? 애옹...

헐 그럼 외국어 시험 안 보나요 쩐다

>>160 "일섬"

>>155
자주 전화해주면 그야말로 스윗 청천... 하지만 자주 전화해준것 조차 잊어버리는 슬픈 현실...

매번 전화 할때마다 아마 후안은 이 멘트로 시작하겠지.

후안 : 아 그런데 사실 제가 10분마다 기억을 잃는 병이 있어서 당신을 기억 못 하는데... 누구시라고 했죠?

먹는 거 자체는 가능하지만 굳이 찾아서 사먹지는 않을 검다.

>>158
가디언칩 최고다

대신 가디언은 게이트 언어학같은거 배움

캡-하!
원래 발음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거나 하지 않는한 안 들리는 걸까나요...! 아쉬워라 (?

>>160 어흑 마이깟!
청천 : (봄(안봄(달의뒷면으로사라지기시도

불가능이네요...

게이트 언어학 vs 게이트 물리학

>>164 퍽....

167인데 164에 앵커해버렸다
공부 이야기만 나오면 정신을 놓는(?)

다림이는 그런 후안이에게 의외로 자주 전화해주려나여..(고민)

역시 전화해 주겠지.

>>167 무엇(무엇)

>>169 "난 죽 택"

어차피 내가 아니라 캐릭터가 배운다에요~~
영성 F인 나 말고 A인 나이젤이 배워... 언어학 물리학 다 배워ㅎㅎ

>>164
청천 : ...(생각 중 (곰곰

그래서 그 대사 몇 번 듣고 나면 그때부턴 전화보다는 문자 메세지 위주로 연락해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안이 기억은 날아가도 주고받은 메세지는 남을테니까요!

>>167 오...

설정상 게이트 언어학이 수업내용으로 등장하지 않은 이유

오크들의 언어 중 Ha-Ka 는 H발음을 묵음으로 숨소리로 내지 않으면 싸움의 방식이 된다. 그러나 H를 대신 거센숨소리음으로 바꾸면 전사라는 의미가 된다.

내가 쓰고도 개같은데 너넨 어떻겠어.

>>175 시험은 레스주가 풀어야함

ㅇ~<~<

진짜 난죽택인거에요 어떻게 저런문제가??????????

>>177 구와아ㅏ아아아악

다음 언어를 돌갈퀴부리 오크언어로 해석하시오

Jumagrata ha-kaDanmuro

(현실영성 F미만이 죽었다)

>>160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는 민초를 권하는게 아니라 민초로 어그로를 어떻게 끄느냐가 중요해진게 아닐까?

>>176
이건 좋은 아이디어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었지? 여긴 어디지?' 싶으면 가디언칩으로 최근 메세지부터 보고 있겠지.
거기에 가디언칩에 알람 설정들도 보면서 다음에 뭘 해야할지 유추 하는거지.

그리고 알람 맞춰놓은것을 보았을때...

[옆에 있는 사람을 찌르고 도망쳐라. 00:14]
[옆에 있는 사람을 찌르고 도망쳐라. 00:13]
[옆에 있는 사람을 찌르고 도망쳐라. 00:12]

차라리 스카이림에 나오는 용언 해석하게 해주세요(아무말)

그래서 적당히 캐릭터들이 해석한다고 하는거지 비속에 걸린 소문도 일본사어로 얘기하는 중이야 캐릭터들은

언어 문제 따지기 시작하면 너무 귀찮은게 많은것.
따지려면 톨킨이 되야 한다

>>177 (동공지진
>>178 엌ㅋㅋㅋㅋ이건 나름 재밌을지도여(??

>>186 그랬군여...!!

사실 의념각성자들은 매우 엘리트였던 것이..?

(대충 기억삭제용 까기 시작했단 애옹)(이 레스로 키워드나 앵커질문받는단 애옹)

오늘치 운동을 해야 해 하고 일어나자마자 운동하니 다시 졸려... 인생...

>>189 정말....>>186 을 보니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거에요...🤦‍♀️

>>190 현재의 에미리와 에밀리(과거)가 만난다면?

>>186 아무래도 그렇겠죠...


공부랑 시험 이야기 하니까 생각난 썰이 있는데...
전에 캡틴이 푸셨던 썰중에 아프란시아 서포터 필기시험이 아는 것을 전부 쓰시오라는 게 있었지 싶어요...?
그럼 청천이 시험지는...아는 대로 열심히 채워보는데 중간에 낙서도 할 것 같아요. 근데 답안이랑 무관한 낙서는 아니고 글만으로 표현이 어려울때나 인상깊었던 예시나 그런?

예를 들어서 "자기보다 레벨이 훨씬 높은 상대의 살기에 노출되면 공포 상태이상에 걸린다."라고 쓰면서 그 밑에....
검 들고 살기뿜는 스틱맨 소서(레벨 ??)랑 그 옆에 쭈구리되어 있는 스틱맨 청천이(레벨 8, 상태이상 공포)를 그려넣는다든지..

>>190 에미리가 현재 지향하는 바는?

>>189 의념각성자가 엘리트..? - X
가디언 후보생은 엘리트..? - O

가장 영성이 낮은 카사조차도 일반 인문계고가면 전교1등할걸

>>184

카사가 똑똑한거여썽????

이로써 우리는 카사가 영성이 낮은 척 하는 컨셉플을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씁니다...

>>190
프랑스어

(대충 셜록홈즈의 책에 대한 에미리의 반응을 떠올리면서 킥킥대는 애옹)

>>197

카사..가..?

그야 가디언 후보생중에.. 능력 딸린다고 생각하는 경우의 절반은 자기 주위가 괴물들이고 그 괴물들도 머리 싸매도록 시험을 내는거인걸

충격(충격)

카사가..전교일등? (의심하는 가족들

>>191 무리하지 마십셔. (토닥토닥

>>196 예시가 엄청난데요!ㄴㅇ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카사 두뇌만 갖고 싶다ㅏ

카사.... 똑똑했어!

다림주: 현실영성 F미만 다림주는 다림이를 보며 대체 이런 발상은 어떻게 해내냐라고 감탄해야 하나.
다림: 영성이 높아도 다림주가 좀 딸려서..

>>203 아. (대충 전에 들은 학생회 스펙 보고 납득했다는 애옹)

그러니 캐릭터들도 난 재능충이니까!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시다.

가디언 : 대 게이트전 대상 인류최종최고병기

블랙 위도우나 호크 아이 보고 뭐야 슈퍼히어로도 아니잖아? 하지만 두명이 "어벤저스"인거처럼 가디언 중의 최약체더라도 탈인간인건가

어이어이www 저 녀석!! 슈퍼 히어로 주제에 활이나 쏘고 있잖아~! www

>>210 잠재 SS는 재능충 ㅇㅈ합니다...

지훈이가 적폐였다니 충격

다들 어서오세요~

머하지... 진단?

앞으로 좀 재수없게 굴려도 되겠다.

하아니 이걸 못들어???

에릭 : 나 사실 재능충이야

가디언 최약체도 헌터레벨로 보면 A급 헌터가 기본일걸

헌터고로 교환학생으로 가보고 싶다

시비거는 헌터한테 한손으로만 상대해줄게 하고 허세 부리고 싶다.

하루 ; 우리 카사가 원래 똑똑하다니까요 (??)

>>221 허세 X
배려 O

에릭주 어서오세요!ㅋㅋㅋ

앋 하루주도 어서오세요!

여러분 내일 진행 7시!!!

>>223
ㄷㄷ 지구인과 사이어인 정도의 차이

진단이나 앵커썰..?

>>22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부장급만 되도 원맨아미 취급 받는 거 아닌지

성현이 정도의 가디언 후보생이 진심으로 내지른 주먹은 이제 갓 헌터가 된 자들의 꿈을 짓밟을 수 있습니다.

부장님은 원맨아미 맞지...

간단하게 지훈이가 저번에 선상 위 해적결투 있지? 그거 헌터 기준으로는 B급 헌터 30명이 기준이야.

저녀석!
신입 헌터의 꿈과 희망 그리고 육체를 박살내다니!!!
인간도 아니야!

1일류무사는 몇헌터인가요

>>228 일단 졸업생은 확실한 듯 합니다...(끄덕
중형 게이트를 혼자서 준비하고 들어가면 잡을 수 있다는 언급이 있었죠?

S급 헌터 12명
A급 헌터 50명
B급 헌터 300명
을 꼬라박아도 질 가능성 높음

>>229
우린 사기캐다! 사기캐!

>>193 (대충 한줄요약하는 둘의 대화)
에미리 : 아가씨는 나중에 바다 건너 저 지구 반대편에서 새로운 가족들이랑 지내게 되실 거랍니다
에밀리 : ?????무슨 소리에요 에밀리는 마망이랑 둘이서 방정식 기호 갖고 놀면서 살건데요??????

>>195 (대충 맹세와 관련되어 있단 애옹)
자세히 쓰면 중요 포인트중 하나라(ㅋㅋㅋㅋ) 이것마저 까발릴 수 없기에 짧게 쓰자면 지향하는 바는 크게 없고 속죄에요 😇 요이치에 대한 속죄......요이치를 못 살린 것에 대한 속죄임......이거 하려고 보건부 들어갔음.......

>>200 tmi = 에미리는 프랑스어 수업에서 문법 부분에서 제일 애를 먹었다
단어는 비슷한 거 많아서 어떻게 외우기 쉽고 듣기 말하기 등등은 프랑스계 절친이 있어서 쉽게 뜷었는데 문법이(ㅋㅋㅋ) 진짜 헬이라....그쪽에서 제일 애를 먹었습니다......🤦‍♀️

다들 강해..

>>231 미친(미친)

가디언 아카데미에선 최약체인 내가 헌터 아카데미에서는 엘리트?

(대충 캡틴트럭으로 죄다 까발려졌는데 맹세마저 들킬순 없단 애옹)(스레기준 방학때까지 고이고이 숨겨둘 것이란 애옹)

>>237 8ㅁ8

에릭도 자기가 재능이 없다. 하는 게 약간 슈트 잠시 두고온 아이언맨이 캡틴아메리카 보고 아 난 전투력이 딸리는구나 하는거야

에릭은 백만장자 플레이보이 천재였구나

지훈: 아 ㅋㅋ 아무튼 재능 없다고 ㅋㅋ 무기빨이라고 ㅋㅋ
지훈주: (X같은 기만자쉑)

충격) 에릭, 모 기업 CEO였음

에릭은 백만장자 플레이보이 천재였구나

플레이보이는 맞지 않나(?)

할 줄 아는 건 있으니까 괜찮을 거에요 <-찬혁이 일상에서 했던 말(대충 기억나는 버전)
실패할 일이 없는데 실패를 생각하고 있던거에요,,,

아이템화도 안된 낡은 검들고 검귀랑 싸우라고요? 이거 저보고 자살하란거죠? (B급 헌터)

기만자였어! 기만자였다고!

다림주: 이 기만자!
다림:

예? 낡은 검들고 검귀랑 싸우라고요? 쓰읍.. 좀 어렵겠는데 셋이서요? 아 그럼 당빠 가능이죠ㅋㅋ

뭐어? 대충 만들어도 아이템화가 되는데 아이템화도 안된 검이 있단 말이야?

(대충 대폭소한단 애옹)

>>249 사고를 달리 하고 깨달음을 얻는 것만으로 저런 짓을 한다는 것에서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신체인지 이미 깨달았어야 했는데

그냥 게이트 속 존재가 탈인간들이라 자기는 닝겐이겠지 생각하던 슈퍼솔저들임

캐릭터들의 비밀을 듣고 각성중인 참치들

아이템화가 안 된 검...
게다가 이중행동으로 만들어졌다는 결점까지 있는 겁니다...
그래도 (설정상)나이젤 기숙사 방에 소중히 보관하고 있어요!! 이름도 있음!

심지어 님들 신체능력은 캡틴아메리카보다 뛰어나잖

ㅋㅋ(실성!)

>>237 그래서 그렇게...열심이었던 거군요 ㄴㅇㄱ.....ㅠㅠㅠㅠ

아...프랑스어는 국제학교에서 배우게 된 거였군요...!
프랑스어 문법이 악명이 높다고 듣긴 했어오..에미리 고생했다...!
...어쩐지...저 여태 에미리가 진행중에 프랑스어 쓰는 거 딱 두 번 봤지만... 두 번 다 임팩트가...ㅋㅋㅋㅋ...
힘들게 배운만큼 뭔가 대놓고 말하기 그런 상황에 쓰는 건가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

본인을 연약한 소녀라고 얘기하는 에미리
- ㅋㅋ 깝치지마라 순두부야

>>258
날아가는 헬리콥터 잡아서 끌어당기기 해봐야지

스파이더맨처럼 전철이나 갈라지는 배 잡아당겨서 붕괴 멈추기도....

(대충 실감이 될듯말듯)
아... 열나... 뭔가 정신이 오락가락함
덥다,,, 왜덥지

연약한 소녀(지건 날리면 사람 몸에 구멍 뽕뽕 뚫림)

>>261 에미리 특) 연두부임

(여린척 하는 하루지만 캡아보다 강함)

연두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힘을 숨기고 있던 거였지!?
나만 힘 없 찐 인거지!? 흑흑

(대충 캡틴 썰 보고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하고 현웃중인 애옹)

>>257 그거 그 철검인가여 지훈이가 받았던? ㅇ0ㅇ...

>>268 라고 바주카포를 그리면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소년이 말했다.

이제 가디언 후보생 굴리다가 미리내고 외전하면 너네 나한테 이게왜안됨? 한다 진짜

>>269 ㄴㄴ
제가 지금 뇌에서 혼선와서... 키워드 보고 생각나는 걸 뱉은건데 진행에서 만든 1호 제작품군인 겁니다♨️

???: 캡틴 의념기 없어요? 아 원래 없다구요? 그럼 망념 쌓아서 질문하는 건... 아 영성이 부족해요? 그럼 망념 쌓아서 강화... 벌써 망념 다 쌓아서 전투 불능이라고요?

???: 안해(?)

>>270
라고 마음만 먹으면 숙련등급 아이템을 마구 뽑아낼 수 있는 소년이 반문했다

>>272 아...그 단검이군요...

엥 근데 몸살기 있으신 거 아니에요??? 아프시면 쉬십셔...!!

배부른 5렙따리 가디언이 배고픈 헌터지망생보다 낫다(진실)

이제 대부분 8렙 이상이기도 하고

>>274 라고 똑같은 걸 할 수 있는 소년이 반문했다.
나이젤 졸업하면 당신이 삼또라이다... 숙련좌의 자리를 받아라! 화이트스트링!

아!! 화이트스트링이 화현이었구나!! (뒤늦은 깨달음!

근데 왜 화이트스트링이애오?

의념기가 없다고요?
자기 의념 속성이 뭔지 아직 모른다고요?
기술이 F부터 시작한다고요?
수십미터를 한번에 못뛴다고요?
검이 무겁다고요?
스텟이 E라고요?
아니 갓 입문한 물건을 지금 우리보고 쓰라고요?
교사가 본어장 저보다 약하다고요?
쟤가 가디언 아카데미에 있었다고요? 스텟이 몇인데요? 네? EDE?

다림주: 그래. 다림아. 가디언 후보생이라는 것만으로도 매우 좋은 거야! 너의 재능은 매우 높아!
다림: ...

화 -> white
현(絃) -> string
일걸유 아마두

>>278 (야메로)

>>28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질어질하네....

>>279
화 이트
현 스트링

>>278
비이이이잋...나는... 졸업장을... 타신 선배께... 흑흑...
꽃다발을 한 아름 선사합니다 흑흑

의념속성이 뭔지 모른다니
자기 의념속성이 뭔지 알게되는 각성씬이라던가...
근데 그렇게 각성씬 다 해도 화현이 싸대기 한방 맞으면 넉다운되겠지 헌터란건...🤦‍♀️

당신의 근육에는 영혼이 느껴지지 않아! (찰싹!)

>>287 (그렇게 헌터의 볼근육은 파열되었다)

>>288 (하지만 지나가던 착한 의료계열 서포터가 치료해주어 원래대로 돌아왔답니다 짜잔)

그래서 내가 다들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하면서 화낼때마다 ㅎㅎ 미리내고 마렵네 하던 이유도 이거야.

청천 : .....(와...소서 아저씨가 이걸...)
청처 : (그 아저씨 어정쩡하게 사람 보는 눈이 좋단 말이지...)

*청천은 새아버지 소서의 권유를 받아들여 헌터에서 가디언으로 장래희망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까지...소서는 청천이 무인의 재목이라고 여겨서 수제자로 들이고 싶어했었...아니 재목은 맞긴 하지만요...!ㅋㅋㅋㅋ

100스레 가면 미리내 au해요

>>292 (클로로포름)

>>293
커어어어어어어어
피유유유유유유유유
커어어어어어어어
피유유유유유유유유

>>292 좋다(아니다)

아무튼 이런 설정이라면 >>291의 티미도 무리는 아닌 것이로군요...

>>282 >>284 그랬군요...!!

일단 80어장 이벤트도 태양왕에 밀릴겁니다

아무래도,,,그럴 삘이겠죠,....(흐으릿

흑흑 쏘 섀드

뭐지 벌서 80이라고요?

8스레나 남았다구. 아마 80스레 채우려면 일주일은 넘게 걸릴 거야~

>>300 그건 아니지만 지금 추세대로라면 태양왕 게이트 정리되는 것보다 80스레를 찍는 게 더 빠를 것 같다는 말인 것 같습니다...

크오 했던게 벌서 1달이 됬구나

>>303 그렇네요!

태양왕 끝나고 뭐할거에요?

태양왕 끝나고...
시험 준비...

>>305
학생회한테 도전하기

대충 기억삭제용 츄하이 깠으니 쓰는 상사병 걸린 에미리썰.ssul

상사병 걸려본 일이 어지간해선 없을텐데(심지어 요이치 꼬실때도 안겪었음) 아무튼 일단 걸리면 거하게 앓을 가능성 2000%
크게 세줄요약해보면 이렇습니다...🤦‍♀️

1. 홍차나 밀크티 한잔으로 세 끼를 때움 다른 거 못 먹음
2. 악몽으로 인해서 잠을 제대로 못 잠
3. 뭔가 멀쩡해 보이는거 같지만 아무튼 어딘가가 나사빠져있음 (ex: 죽은눈)

학원도에선 진짜 어지간해서 악몽 안 꾸는데 상사병 걸리면 학원도에서도 맨날 꿀듯...막 어린시절 둘째셋째들한테 들은 폭언 같은거나 초등부때 있었던 일 같은걸 악몽으로 보지 않을까요.....? 아니면 전남친들한테 헤어질 때 들었던 악담이나.....🤔
아무튼 맨날 악몽꾸게 된 결과가 1번임....😇 저 1번은 진짜사실일거같은게 마도일본때도 악몽꾸고 나서 고기 제대로 못먹었거든요??? 진짜 겨우겨우 아아메랑 모닝빵 구겨넣고 그랬는데 매일 꾸게 되면.....진짜 구라안치고 홍차만 마실듯.......에미리 의문의 강제다이어트행.....🤦‍♀️ 얘 지금 47kg인데 여기서 심하면 4kg은 빠지지 않을지???? 물론 대사량이란 게 있어서 당장 양 줄어들어도 크게 빠지지는 않겠지만 계속 저모양으로 먹다 보면....진짜 빠지긴 빠지지 않을까 싶습니다.....에미리쉑 체중을 늘릴 걱정을 해야할것임......😱
3번은ㅋㅋ2차호감도락 스포일러라 차마 말은 못하는데ㅋㅋ(실성!) 일단 평소처럼 방긋방긋 잘 웃고 다니긴 할겁니다 죽은눈이라글치.....🤦‍♀️ 좀 많이...감정을 억누르려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아예 억제하다시피? 하려는 경향 있을듯....
아무튼 그래서 이 1~3 총집합 된 상태로 보건부 활동하고 수업듣고 의뢰가고 그럴텐데.....전혀멀쩡하지못한 몸상태 억지로 끌어올려 다니는지라 얘 딱 봐도 얘 진짜 괜찮은가?? 싶은 상태일 것임....🤦‍♀️ 자기는 별거 아니에요 괜찮사와요ㅎㅎ 이러고 있을거같은데 과연 그럴지가.....

하! 무르군!

추모식이 먼저다

>>309 팩트)다

추모식은 강해져서 게이트를 더 부수고 다니는것으로 대신한다.

태양왕 끝나고...
꿰뚫는 창 얻은다음 정보모아서 코스트주는 퀴즈게이트 갈검다

태양왕 끝나고 고스트라이ㄷ 아니 고스트다이버 의뢰 갈거에요 (ㅋㅋ!)

검 코스트는 참을수없죠(끄덕)

(대충 코스트는 참을 수 없고 어쩌구)

태양왕 끝나고...

잠깐 수업 복습 좀 하거나 머 그런 뒤에 유키쟝선배님의 의뢰를 하기 위해 친구가 되어주세요..

코스트 매우 얻고 싶은 그건 있긴 하지만..(흐늘)

악세사리류 코스트 얻고 싶다... 청망, 뭐 좋은 거 없어? 어이~! 그 갑옷 멋진데...

크오가 한 달 전? 정말이야?!

태양왕 끝나고... 채집부장님 살아있는지 확인하고, 기술 수련하고. 캡틴이 추천해준 루트도 있었으니까, 일단 그쪽을 타는 게 좋겠지. 일상도 부지런히 돌릴 거야. 망념이라는 동기가 있으면 좀 더 의욕내서 할 수 있을 테고, 그때쯤 시험도 끝나서 시험 후로 미뤄진 과제만 끝내면 여유가 날 테고. 망념 꽉 차면... 또 도서관에 가겠네.

>>305 연극부 가볼겁니다...!
설마 다 죽진 않았겠죠....

>>309 ...!! 에릭 뭔가 철들었네요...

>>308 이건 심히 걱정되는 상태인데요...
사랑이 이렇게...무섭습니다...!!

태양왕 > 친구랑 동원참치에 밥 비벼먹기 > 학생회한테 도전 > 의뢰

완벽

>>320 (대충 이 오너는 절대로 있을리가 없는 상황을 쓰고있고 어쩌구 애옹)

>>316 같은 서폿이라도 괜찮은가여....!

>>318 어엌! 양아치다 양아치!ㅋㅋㅋㅋㅋㅋㅋ

>>319 저도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거 아직 많습니다 희희...힘냅시다!

추모식... 🤦‍♀️에요 🤦‍♀️... 🥀

>>322
(대충 다행이라는 애옹!)

일찍 자러 가려고 햇는데 곧 자정이라니...!
자러 가봅니다...! 모두들 좋은밤 되십셔!

>>323 같은 서폿이라면... 워폿폿이라서..(흐릿)
5인이나 7인같은 대량이면 가능하겠지만 3인이라서요.

잘자요 청천주~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워폿폿... 웃음소리 같네ㅛ

청천주 바이바이~~

폿폿폿

잘가용-

탕수육이 먹고 싶어지는 오전 0시

다림: 후안씨가 받아주실지 모르겠네요..
다림주: 그러게... 의뢰 검색 이것저것 해봐야겠고..
다림: 랜스를 친구가 아니라 친구 중 랜스여야 하고요.
다림주: 그러게..

츄하이 살살 녹는 오전 0시

10시까지 낮잠을 잤는데도 또 졸린 오전 0시 5분

스읍 잘 잤다

멍댕한 오전 0시쯤의 어딘가.

배고픈데 배고프지 않은 이런 느낌...

저의 오후와 새벽과 아침은 어디로 옮겨진거죠
어디로 갔냐는 말이야ㅏㅏ아ㅏㅏ아아아아ㅏ아ㅏㅏ아ㅏㅏ아ㅏ아ㅏㅏ

잠은 언제나 부족해
대출하고 싶다... 쓰읍

카페인...카페인이 필요하다

일상 하고싶다
미쳤나봐

당신의 오후, 새벽, 아침
낮잠으로 대체

리하임다 진석주~

진석주 어서오세요!!

엉어

안녕

어서오세요!

뭐하지(흐물)

다들 리하리하...

가벼운 썰풀이..?

잠깐 자리 비웠다가 다시 갱신

>>334
아마 같이 해 주겠지? 아는 사이인데 다칠 수도 있고 보수도 없는 그 정도 임무정도야 가능이지!

>>348 썰 풀어주세요!!

후안주 리하이~~

가벼운 썰풀이라면..

다림은 아플 때 티를 안 내는 타입입니다. 원래 창백한 편이라서 더 안 띄려나.. 오히려 적당히 아플 때 홍조가 돌 수도 있슴다.

>>349 아는 사이인데 다칠 수도 있고 보수도 없는이라뇨. 너무나도 양심에 쿡 찔리는 것입니다...

다칠 순 있어도 보수는 나눌 겁니다.. 개인적 보수지 의뢰 보수는 별개이지 않을까여...

>>352 (오히려 더 아플 때 티를 안 낸다니 대체)

아프면 쉽시다. (정론)

아프면 쉬어야 한다(팩트)

뭐하지...
1 썰풀이
2 꺼져
3 꺼져
4 꺼져
.dice 1 4. = 4

비율 무엇()

비율 무엇..(흐릿)

>>352
이럴때 후안이는 아마 아픈거 알고 있는데도 일부러 모른척 해주겠지...

>>353
ㅋㅋㅋㅋㅋㅋ 사실 후안이에게 여러가지 경험만 시킬 수 있다는 것만 있으면 충분한 보수지.
그리고 무엇보다 학원도에 들어온 이 초 엘리트들의 인맥이 생기는거야말로 최고의 보수 아님?

짜잘한 코스트 아이템이나 GP같은거 신경 쓰다가 더 중요한 인맥 잃는다!!

에미리: 안개꽃의 꽃말을 죽음이고 빨간 장미꽃의 꽃말은 사랑합니다이와요.
에미리: 그럼 두 꽃을 같이 선물한다면...
다림: 어... 사랑하니까 죽여버린다..?
에미리:
야마모토: 죽음으로 사랑함이라. 죽으란 말씀이군요.
에미리: (발암)

갑자기 생각난 카피페 무언가.

(발암)

>>360 천재의 안색살피기! 대단했다!
알아차린 걸 은근히 눈치챘지만 말을 걸지는 않고.. 그랬을 것 같군요..

>>361
후안 : 틀렸어. 진정한 사랑은 하나만 받을 수 있는거야. 사랑은 원래 쟁탈 하는 것이지.
후안 : 대충 알아들었지?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363
알아차린것을 알아차렸지만 안 알아차린 척을 하는 것을 안 알아차린척 한다

.dice 1 4. = 4
1. 앵커
2. 진단
3. 티미
4. 공부해

으아아아아아

공부해

싫다!!!!!
지훈주는 시험 던질 거다!!!!!
.dice 1 4. = 1

고로 앵커썰 받음

아까 저기 쭈우우욱 가디언이 을매나 강한가 얘기가 나왔는데

나이트런이란 만화의 기사랑 비교하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이 든다

>>366

창천검이랑 디재스터 만났을 때...?
아니면 고양이 다림이를 냥줍한 지훈(?)

기사쪽 약우세? 영웅즈라면 영웅즈가 우세긴 하겠지만

게이트만 다 닫으면 이제 우주 진출 해도 되겠구만

>>370
시험날 공부를 안해서 점수가 낮게 나온 지훈주 썰 풀어줘

>>370 내일이 시험인 지훈주 썰 풀어주세요

>>372 디재스터 썰은 제가 못 본 건지 까먹은 건지 기억이 잘 안 나서...

냥다림을 냥줍하다니 그럼 일단 굉장히 특이한 털을 가진 고양이라 신기해하다가... 그대로 포획(?)해서 기숙사로 데려왔겠죠? 냥다림이가 싫어할지 어떨지 몰라도 열심히 냥빨래 하고... 포근포근한 냥다림이 껴안고 잘듯

>>375-376 나빳다

>>371 걔네보다는 좀 떨어질지도 모르겠네여... 물론 캡틴 공인은 안 나왔지만..

우리는 지훈주를 공부시키기 위해 위악을 선택 했을 뿐이야

라고 말하지만 사실 나쁜 말 하는 것이 즐거워서지만!

>>378
쿠쿠루삥뽕뿡!!
그러니까 어여 주무세요

>>377

냥빨당하면 먀아아악 거리면서 조금 발버둥치다가 포기하고 랙돌마냥 안겨있을 듯.. 그리고 껴안고 자면 냥다림도 꾸벅꾸벅 잘 듯. 무의식적으로 꾹꾹이 하고..?

>>379
우리 지구인 입장에서 보면 저쪽이나 이쪽이나 판타지 인류로 보이는건 마찬가지지만!

>>380

>>381 팩트) 지훈주의 평균 수면시각은 3시다

캡틴이 계신 동안에 외쳐보겠습니다

무기를!!! 총으로!!! 바꿔도!!! 되겠습니까!!!!

>>382 무의식적으로 꾹꾹이라니 귀여워서 죽는다...! 다림냥이 목덜미에 살짝 얼굴 부빗거리다가 살짝 깨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발바닥 젤리 안 아플 정도로 깨물깨물 한다거나...

기분이 이상해서 발 빼려 하며 냐악... 거린다거나... 가볍게 떼어내려는 목적으로 냥냥펀치를 살짝 하려 한다거나...
식빵을 구우며 약한 골골송...

확실히 다림이 고양이 어울리긴 하구나.

냥냥펀치 살짝이라니 매우 좋다... 엎드려있는 지훈이 위로 올라와서 골골송하며 식빵굽는 다림냥이...

그래서 어디에서 키울 수 있나요(아무말)

그러나 다림은 사람이기에 고양이 au에서나 기를 수 있다(?)

앵커썰.. 받을까..

>>361 (대충 거하게 발암먹은 크로와상 짤)

>>389 그렇다면 고양이화 물약을 먹인다(??)

어... .dice 7 13. = 12살이 된 지훈이를 발견한 다림이의 반응이라던가

>>390 (에옹)

>>389 갑자기 고양이귀가 달려버렸을때 다림이의 반응이요! 😉✌

시트어장에 기입하시오

힝(hing)

>>393 고양이귀 썰 주세요(뜬금)

겜 하고픈데 겜하기 싫다 (?)

도서관 기억런을 하시면 다른 게임이 하고싶어지실 것

대체 도서관게임이 얼마나 갓겜이길래 🤦‍♀️🤦‍♀️🤦‍♀️

2일만에 몽실이를 보러가긴 싫단애옹..

정 말 갓 겜 입 니 다

>>399 아직 초반 파밍의 난이도는 건재하니 2일보단 더 걸리실 것

>>391

지훈을 발견하면 기억이 그시절이냐 있냐에 따라서 좀 달라질 것 같은데. 그시절이라면 안녕하세요. 잠깐 보호하고 있을까요. 라면서 이것저것 대화 나누며 사준다거나... 그러고 있을 거고. 기억이 있다면 빤히 보면서 이 시절엔 그런 모습이었군요. 라는 말을 하며 적당히 보호해줄 느낌..? 그래도 경찰서로 바로 보내진 않는구나..

>>392 고양이귀가 달리면 신기한 듯 만져보고 들리나..? 싶은 느낌으로 쫑긋거리려 시도해보고 그냥 나다니다가 고양이귀가 매우 솔직해서 부끄러워할 것 같습니다...

하여튼 여러분 빨리 고양이귀 코스프레하다가 걸린 썰 풀어줘요(?)

냥미리(코스프레) 를 풀어야한다 그말입니가?????

>>402 뭔가... 다림이 짓궂어서 정신까지 어려졌을 때보다도 정신은 안 어려졌을 때를 더 애취급 할 것 같아요...

>>401 가람주는 천장시스템 자체가 없던때부터 해서 파밍난이도는 문제가 아니란애옹.. 그저 귀찮을 뿐이란앩옹...
>>398 전작 내용 안다면 할만하단애옹. 고유명사 남발이 너무 많단애옹.

>>404 정답이다 연금술사!

>>406 언어층 완개숨쉬기 500배(?)

시트에 약간 수정을 가하고 올렸읍니다

>>403 후후 가람이는 댕댕귀라 냥귀 자체를 착용할일 없단애옹 하하하하하하
>>407 ? 그거 그냥 둘 다 죽이면 끝이란애옹

진석주안뇽이란애옹

진석이(소총달고옴)

꺄악~! 소총 진석이!! 피융피융~ 후다다다다

>>405 그 부끄러워하는 걸 보는 걸 즐거워하는 짖궂음이란~

12살정도면 사실 어린애취급하기엔 좀 나이가 많지만...(초등학생 때 남자애들 중 큰 애들은 160후반인 애들도 좀 있었음..)

>>409 (이걸 딜찍누가)

애옹애옹애옹쓰..

가람주 겜한판하고 다시오겟단애옹

이제 총캐가 되었습니다
지뢰를 매설하거나 폭탄을 설치하거나 하는것보다는

직접 쏴버려서 폭발을 일으킬 것입니다

로켓런처같은거 막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총검술 쓰는 진석s(아무말)

>>413 지훈이는 오너적인 무언가가 반영되어서 초등학교 때만 해도 작을 거라는 애옹

다녀오세요~

빨리건카타써달란애옹 (반짝)

(대충 진석이 신무기에 가슴이 웅장해졌단 애옹)
>>415 가람주 다녀오세요!!!

진석주 총으로 변경하셨군요 !!

>>417 지아는... '그 사건'만 없었어도 180중반대의 거요미였을것

건카타는 권총을 드는 미사가 써야 하는것입니다

진짜돌은... 사격 몰빵이다...

>>421 180의 거요미 지아 썰 제발

지아가 180중반이라니 세상에(세상에)

>>423 어... 지금같은 관계라면 에미리가 지아 피지컬에 짜부된다?

>>425 (대충 거대지아 백허그에 완전 얼굴 붉히고 있는 에미리짤)

>>426 붉어진 얼굴은 숨이 부족해서인가요 부끄러운건가요 둘다인가요?

>>427 물론 부끄러운 것입니다 😎😎😎😎😎

거요미 지아라니. 좋은데..?

>>425 약간... 근육빵빵 지아인가요
최고다.............

>>430 그렇죠 그런데 이제 모로보시 키라리를 첨가한

사실 신체 B만 되도 우리 다 그뉵그뉵이지 않을까

>>431 (쩔어)

180대 지아 품에 안겨보고 싶은 사심...(?)

와서 시트 수정하고 썰푼다는게 이런거나 만들고... 아니 짜깁기 하고 있었습니다

((대체))

(애옹거리며 스륵)

공식 한판만 무지성원딜 돌리고 자야지~ -> 지인 듀오 매칭됨 -> 저격했냐? - 그럴리가 ㅋㅋ - 탱해 - 네 -> 탱커플레이...

눈물날거갓애...

노예가 되셨었군요...

그럿습니다... 슬픕니다...
딜러하고시펏써.....

(기웃)

(머엉)

정신 차리세요 나이젤주!

(펑)

진석하란 소리가 아니잖아!

(멍)(멍)

진석하지말라니까 가람하고있어..

(펑)(펑)

펑펑은 뭐지...미사인가?
아무튼 좋은 아침입니다 나젤

쫀아침임다 에리쿠

오늘 진행이죠..
하지만 딜러들이 없는 상황
저는 의념기를 쓸까 합니다

모두 쫀아침...시간 왜 이렇게 잘 갈까요.
(대충 버스 한 번 놓쳐서 또 도로 막히는 거 아닌가 불안한 애옹)

>>435 오너 취향은 킹쩔수 없져ㅋㅋㅋ
근데 지금 진석이도 멋질 거라 생각함다!

청-하

저는 잘 찍고 오겠슴다

>>451 엥 그랬던가여..
(파티 구성원 메모봄)
(메리는 빠졌고 지훈주는 현생+지훈이 산치핀치...가람주는 직장인...)(납득함....)

나-하 나-바!
시험 화이팅임다! 저도 다시 출근하러 사라집니당

시험 파이팅!!!

지훈주 참여할 수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음

야근이 없으면... 7시출석은 가능한데 (흐릿

애옹

킬킬킬
killkillkill

화현주가 살인예고를

청망
당신을...
조사버리겠습니다

참
버거킹에서 치즈와퍼, 와퍼, 통새우와퍼 2개에 7000원!!!!

(배고프다)

(아무생각없다)

(문학이랑 영어 보는 내내 잡생각함...)
(점수 공부한 만큼 나올듯)
(대충 심해라는 뜻)

매우 수고하신 애옹...(뽀다다다다담)

수고하셨단애오오옹(쓰담쓰다담)

시험 시간이 제일 잠 잘왔었는데

(대충 점심시간에 대폭소중이고 어쩌구)

버틸 수가 없다 이거에요 갱신합니다~~~!! ( *ˊᗜˋ* )

식스틴팩...

(대충 제가 뭘 본거냔 애옹)(눈을 의심했단 애옹)

어이!! 거기 에미리주!!

>>474

>>475 와라... 귀여워해주지...

크로와상

머리에 붙어있었어

오늘도 보기좋은 영웅서가 어장

이렇게 스레에 천하제일개그짤대회가 열리게 되었다고 한다

>ㅇ<

>>477 (대충 어떻게 이런짤이 있을수가 경악한단 애옹)

(세상은 넓고 이상한짤은 많단애옹)

진짜로 소녀들은 저런 만화 좋아합니까

왜...왜 그러ㅗ세요...(덜덜덜)(아무말)

다들 리하입니다.. 점심 준비하는데웬 ㄷ잘파티가..

가람주는 소녀는 아니지만
이런거 조아해요

소녀이기 전에 인간으로 돌아와주십쇼.

귀염뽀쨧한 소녀만화가 마초마초스러운 근육빵빵이된것도 모자라서 개그와 진지함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모습!!!
거기에 박력넘치는 몸짓까지!!!!

그야말로 최고 아닙니까
너무 좋습니다 후욱 하아

>>486 (댕무룩)

>>487

" 캡틴아 너 시간 나면 오늘 우리좀 도와줘라 "
" 넹? "
" 옆방이랑 치킨빵 뜨기로 했는데 애들 실력이 고만고만해서 좀 도와주면 좋겠어서 "
" 저 하산해서 못먹잖아요 "
" 내가 낼게 "
" 콜 "

그래서 점심메뉴는 치킨이야:0

>>489 댕댕!!! 댕ㄷㄷ대대댇ㅇ!!댕!!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90 이기셨군요
치-느님을 영접할 시간

>>490 치킨은 언제나 옳습니다 😎😎😎😎😀

점심은 어머니와 외식이에요:0
어머니는 짜장면을 먹자고 하셨어 c:

오늘 아침 겸 점심 겸 저녁은 맛있는 시리얼 한 사발

(진석주의 식사상황에 눈물이 난다)
오늘 점심은 돼지고기. 맛있었다.

다들 리하리하임다..

와 eeee~

리-하

다들 어서오세요!
오늘은 진행이 있었죠
과연 딜이 박힐것인가

다들 안녕이에요~

오진있? - YES!!!

오진참가? - 다메 다메 다메 다메나 아타시오~ 못토~ 아이시테네

>>499 (뽀다다담...)

>>500 어흐흑 나이젤주 달콤한 바다이젤 썰을 죠...

뭐 바다이젤(호다닥)

>>502 달달한 바지썰 내놔!!!!!!

>>501 에... 길 가다 스킨십하는 썰 풀었나
그거 풀었음 더 업서오

>>504 링크좀....

>>505 (푼지 안푼지 모르는데 링크를 어떻게 알아요)

>>506 본 기억이 없으니깐 안 푸신 듯? 풀어주세요

약간... 바다지훈 나중에 신혼이라는 가정이고.. 다른 거 집중해서 보고있는 바다 뒤로 나타나서 지훈이가 바다 비늘 돋아나있는 부분에 살짝 입맞추면서 뭐해? 라고 묻는 평화로운 장면이 떠오르네요

바다 몸에 비늘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 if이니까 있지 않을까 하는 어쩌구

>>507 근데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님다
바다이젤 데이트 중에 갑자기 나이젤이 바다 끌어안아서 정말 코 닿을 것처럼 가깝게 마주본 다음에 실눈 뜬 바다에게 맞추는 것처럼 눈을 가늘게 뜨며 웃는다던가... 하는 거. 다시 풀어주고 놓았던 손을 다시 꼭 잡고서 "이렇게 걷고 있으니까 친구 같잖아요. 이제 친구가 아니니까, 친구만은 아니니까... 그것보단 좀 더 어필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갑자기 키스하면 곤란할까봐요?" 하고 생글생글 웃다가 길거리에서 파렴치하다면서 바다킥 맞고 나가떨어지는 그런 짧은 상황.
전에 잠깐 졸다가 생각났다는게 이거였음...

>>508 하필 그 부분이 역린이면 좋겠다 홍홍

테이스티 음 쏘 굿

>>510 하필 그 부분이 역린이라 살짝 흠칫거리려나... 아니면 아예 화를 내기도 할까요? 흠칫거리는 거라면 나중에도 일부러 역린에 입맞추면서 인사할지도 모르겠네요 얘 바다랑 사귀면 바다 놀리는 반응 보면서 즐기는 타입일 것 같아서(...)

>>511 역린에 뭔가 닿으면 역린을 손으로 감싸고 깜짝 놀라서 뒤 돌아보는 편

장난기 많은 애인 좋지... 우울한 날에 장난으로 풀어주려다가 혼나서 기죽은 지훈이 같은게 생각나는 if

귀엽다(귀엽다)

>>509 이런거 좋아.... 능글맞은 애인 좋다.. 휘감기는 연애 좋다... 생글생글 웃는 나이젤 보고 확 날아올라서 붉어진 얼굴로 멍하니 몇초 멈추다가 뭐에요 갑자기! 같은 소리 하면서 부끄러워하는 바다가 보고싶다... 어흑 연애해라 연바다...

모든 캐릭터를 순애로 바꾸는 연바다 빔
이게 순애의 지향점 아닐까...??

순애조아.. 스킨십.. 스킨십..

조심스럽게 접촉하면서 애지중지할 것 같은 느낌이다..(?)

절 대 순 애 해 @==(^0^)@

불면 날아갈라.. 쥐면 깨질라.. 하는 고런 연애... 아주 좋쏘...

다들 리하리하~

>>516 바다림 순애 죠

>>517 바다미리 순애 죠

>>512 이것저것 생각해봤지만 역시 뿔이라던가 뿔이라던가 뿔 관련으로 바다에게 이것저것 장난치면서 기분 풀어주려다가 바다가 크게 한번 화내서 깨갱하고 구석에 찌글한 상태로 있는 것밖에 안 떠오르는(?)

>>515 피폐의 다림과 순애의 바다

피폐순애조아

에미리 특) 아무튼 스윗순애임

>>515 연바다 같은 말랑콩떡이를 데리고 피폐물을 찍을 용기있는 자는 없는 것인가?

>>521 글케 찌글해져 있으면 바다가 찌글해진 지훈 보고 화나서 글케 찌글찌글하면 안 그래도 안 좋은 기분 더 안 좋아지니까 그러지 말라고 화내면서 괜찮아질 듯

바다림 순애.. 좋다..

온천여행같은 거 가서 유카타같은 거 입는다거나 온천에 들어가서 따끈따끈하게 녹아있는거..(아무말)
사실 이건 여자회로 보고 싶은 거지만.. 여자회 온천수다떨어줘...
유카타 입고 숙소에서 수다떨고 같이 자고..

바다림 둘만 어디 한적한 바닷가에서 비치체어에 늘어져 있다거나.. 아니면 바닷물로 만든 청새치 위에 타고 바다 드라이브를 즐기는(?)

>>525 유카타.. 온천... 여자회.... GL오타쿠의 망상력은 그간의 수많은 오타쿠-도식을 뽑아낸다....
온천 들어가서 나무 원판 같은곳에 술잔 올려놓고 마시다가 누구 하나 픽 쓰러지는 것도 보고싶고 걸즈토크 하는것도 보고싶고 비치체어에서 노닥거리다가 노곤해져서 한 명이 다른 한 명 무릎에 머리 올리고 자는거 보고싶다

!

그러고보니 바다 무릎베게 못 해 봐

너무 억울해

온천 같은 데 들어가서 마시면 술기운이 빨리 돌아서 다림이가 먼저 취하면 바다에게 앵기려 할 텐데... 온천에서 앵기려 하다니. 가벼운 수영복은 입고 있을 테니까 무죄...로 쳐주세요..
무릎베개.. 그러고보니..?

>>514 뭐에요 왤케 귀여워요...
조금 전초전으로 해봤는데 바다가 생각보다 안 싫어하는 거 같아서 조금씩 스킨십 늘려가기... 양쪽 뺨 손바닥으로 감싸고 "이 부드러운 볼, 제가 좋아하는 사람 거네요. 제 거 해도 돼요?" 하다가 프랑스식 인사법 시전하는 거 생각나는데 그러면 나이젤도 자기가 급발진 밟았나 좀 부끄러워하기도 할것같고... 근데 급발진을 밟은 건 나였고♨️

>>524 그 말 들으면 찌글찌글한 거 살짝 풀려서 빅댕댕이처럼 바다에게 붙는 지훈이라던가(?)

여자회 온천썰을 더 달라..

>>527 앵기는 다림이 보고 만화에서 읽은 시츄 생각해내고 묘하게 들뜨는 연바다.

>>528 바다 스킨쉽 좋아하니깐 부끄러워서 시선은 못 마주치지만 고개는 끄덕거리고... 연애.. 연애를 해야...

>>529 으이구 하면서 댕댕이 쓰다듬으며 토닥거리는 연바다. 우리 지훈이 나 없으면 안 되니까 나라도 잘 해야지 하면서 마음먹는 연바다

얘들아!!!
연애해!!!!!
뽀뽀해!!!!!!!
키스해!!!!!!!!!
결혼해!!!!!!!!!!!

연애! 뽀뽀! 키스!

달달한 연애 조아!

>>531 다림이 앵기고 나서 술 좀 깨면 얼굴 더 발갛게 달아올라서 부끄러워하고.. 바다가 역으로 앵기면(이렇게 앵겼다고) 바다를 쓰담쓰담밖에 못하겠지.. 바디미스트 뭐 쓰는지 좋은 향기 나고..(아무말)

연애는 매뉴얼처럼!

연애는 매뉴얼처럼!!!!!!!

연애는.. 어.. 매뉴얼처럼..?
정석 연애란 뜻이죠!(아마)

순애 연애! 아주 좋다!

>>533 시원하고 쾌청한 향.............

>>534-535 이들 모두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에 담았지만 메뉴얼처럼 돌진하지는 않은 이들이다.

가람주: 연애를 해봐써야 메뉴얼이 몬지 알지!!!!
가람: 저분 몇년뒤에 대마법사로 전직한답니다(?

연애는...패치.....

>>537 바다에게서 그런 향이 난다는 건가! 아주 좋다.. 좋은 향이 난다고 생각하면서 바디미스트 뭐 쓰는지 슬쩍 물어본다거나..
다림이는 약간.. 달달한 듯 포근한 듯...한 금방 사라지는 것 같은 향이 나지 않을까.. 집중해서 맡아야 흔적을 잡는..?

>>539 (애옹애옹...)

>>540 매우... 신사적인 체취네요..... 일부러 손목이나 목덜미에 얼굴을 들이데고 숨을 쉬는 바다미림 생각중

신사적이지요.. 옅은 듯 아닌 듯 사람을 안달나게 하는 향일지도(농담)

손목이나 목덜미.. 부드럽게 향 모아서 맡는 느낌으로(?)
바다의 머리카락 향도 샴푸 뭐 쓰는지 궁금하게 좋은 향 날 것 같아...

>>531 (으악 약간 애처럼 대해주는 거 취향인데ㅜ으악)

큰일났다
스레에 순애농도가 너무 높아서 흐물흐물해진다
헤헤헤헤

(>>545 이제 저녁이 되면 다시 피폐농도가 급상승할거란애옹)

피폐 멈춰!
(멈춰!)

순애농도 높아요.. 좋구나아~

피폐농도는 좀 빼놔야...저녁에 레이드 하면서 뚜까맞을 테니까(?)

앵슷한 피폐 썰 지훈이랑 엮은 거 주실 분(?)

순애... 순애 앵커썰 받아요...
피폐도 안 받는 건 아니지만...!

>>543 이때 바다의 머리카락 냄새를 구하시오 (바다주의관심과애정점)

>>544 토닥 토닥 해주면서 지훈이가 좋아하는거 먹으러 가자고 하고.....
뭔가

지훈의 이상형 마망 아니야..?

>>545 순 애 좋 아

>>551 상쾌한 박하가 섞인 소금향이 좀 나는 샴푸향.. 혹은 헤어 에센스의 옅은 달콤포근한 향이 옅게 묻어나지 않을까여. 뿔에 자연스러운 광택이 나는 기름기의 향도 희미하게 있지만 기분나쁠 정도가 아니고...

그리고 가끔 이색샴푸를 써봄으로써 다른 향도 나곤 하는데.. 소녀소녀한 팡팡 터지는 상큼달달한 포도포도향 같은 거 나도 좋을 듯..

갑자기 정신력 깎아먹는 못된 오니잔슈 녹여버린다고 들고 튀려는 나이젤 같은 게 생각난다(갑자기 개그)(불가능)

>>550 신혼이나... 아니면 그냥 막 사귀기 시작한 지훈다림 썰

>>551 바다는 내 마망이 되어줄 여자였다!!(아님)

>>55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쟁자(?)를 제거하려는 의도구나 나이젤(???)

>>552 만점!
왜냐면 바다 샴푸나 린스 새로운거 써보는거 좋아하기 때문... 그래서 가끔 안 맞는거 써서 머리카락이 부스스 해지거나 뻣뻣하게 학교 오는 경우가 있기도 하답니다.

>>553 혈낭검 : 빵긋

코스트를 부수겠단 수많은 시도가 있었지. 수백년 역사에서 그게 가능했던 사람은 유찬영밖에 없었다..

아ㅋㅋㅋ안되면 되게 한다고ㅋㅋㅋ

>>556 코스트는 그 자체적으로 고립계이기 때문립니까?

오늘 진행 힘내 캡! 아프지 말고!

왜 되는 것

어야

>>559 유찬영이기 때문

>>561 슬슬 납득하고 있다

>>560 왠지 성의없는듯하면서도 츤데레의 애정이 묻어나는 두 글자군요. (과대해석)

에잉... 유찬영씨 치트... 애찬이나 부숴여지...

캡틴 츤데레설을 미는 사람이 또 한명 늘어났다(뿌듯)

>>554

신혼이나 막 사귀기로 한 지훈다림이라니.

[자요?]
[전 아직 안 자는데...]
[내일 비 온다니 우산 챙겨요? ༼ʘ̅͜ʘ̅༽'☂]
같은 문자 보내며 귀여운 이모티콘 보내며 톡톡한다거나.. 어디서 만나자 하면 한껏 꾸미고 나와서 팔짱 끼며 좀 밀착한다거나.. 겨울이면 데이트하면서 오뎅이나 호빵같은거 나눠먹는 매우 순수한 연애 좋아여..

같은 침대 쓰면서 꾸물거리다가 어느 순간 백허그하다가 끌어안고 자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거나(?) 목덜미에 머리 묻고 자면서 향 좋아.. 라고 잠꼬대로 중얼거리거나..
식사 준비하는 와중에 간지럽히는 장난을 친다거나?

같은 침대 백허그 좋아

연바다
침대에서 백허그는 못 할 운명

슬프다....

바다의 피폐썰
뿔 잘린 바다가 무릎베개 받기...
뿔 잘린 바다가 침대에서 백허그...

뿔에다가 목줄을 맨다거나.. (아님)

>>567-568
헉
좋다.....................

연바다 뿔 잘라줄 사람 구함

캡하캡하-

누가 피폐소릴 내었는가

이번엔 저 아닙니다(아무말)

에릭주 리하~

>>571 바다에릭 피폐 줘

크
아악
정화된다

>>565 의외의 사실: 다림이 이모티콘 엄청 귀여움

같은 침대에서 백허그라니 좋다... 깨고 일어나서 약간 비몽사몽할때 한쪽이 비몽사몽한 쪽에게 코 끝이나 입술 끝 살짝 깨물면서 장난쳤으면 좋겠다 간지럽히는 장난도 좋다...

>>569 (혹하면 안 되는데)(참아 내 안의 피폐본능)

>>569 얌전히 계세요. 잘 먹고 푹 쉬면 다시 자랄지도 모르잖아요? 물론 불가능하겠지만. 하고 바다의 머리카락을 쓰다듬는다던가...

에릭주 어서오세요

가람이 피폐라고 해봤자.. 목줄매고 콱 잡아당기면서 착한 댕댕이는 허락없이 그러는거 아니야 하는거정도..

>>572 허구한날 자캐의 정신상태를 심연으로 보내는 것을 즐기는 다림주가 아니라면 누구란 말이냐

>>571 피폐의 왕이다

지훈주는... 바다 뿔 잘라낸 단면에다가 가볍게 입맞춘다거나... 일부러 한쪽만 뿔 자르고 다른 쪽은 가끔씩 쥐면서 말 안 들으면 이쪽도 자른다? 하고 협박하는...그런게...생각나는...

>>577 >>579를 보십시오.(고개끄덕)(농담)

>>574 가장 로멘틱한 순간에 고양감을 한순간에 부러트려줘.....🤤

>>575 말없이 눈물 흘리면서 저항 없는 연바다... 의념억제제도 의도적으로 주입하고 그럴 것 같네오

피폐의 왕이라 하는 에뤽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참치 어장에 모여 썰풀이가 열렸네(아무말)

>>579 너무 변태같애요........ 좋다... .....
으악!!!
안 돼!!!!!
사람이 이런것만 먹으면 미쳐버리고야 만다!!!!

>>580 지훈주는 무죄다!!!
아무튼 피폐 썰 먹고싶게 만드는 팜파탈 다림이가 나빠!(지훈: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하고있네)

>>58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3

서겅
고통어린 비명이 들려온다.
너무나 슬프다. 사랑하는 네가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너무나 끔찍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너의 고통을 눈에 담는다.

그래. 같이 아파하자.

" 반대쪽. 남았어.. 이제 널 용이라고 여기는 놈들은 없어질거야. "

뿔의 단면에 키스하고 바라본 그녀의 눈은 분노와 증오로 젖어있었다

>>579 !!!
아 이런 데에 감탄하면 안되는데
조심스럽지만 이쪽 분야에선 경지에 오르신 듯한

>>576 (뭔가 말하려고 했다가 급하게 브레이크 밟기)(잘했어 나야)

>>583 지훈주와 동지가 되자!!!!(?)

>>585 끼에에에엑

끼에에에에에에에엑 (용가리 꿈틀

모든 검잡이에게는... 용의 뿔을 베고 싶다는 욕망이 있다......

>>586 (쑥스)(지훈: (어휴))

간지럽히는 장난이라던가 치면 힘없이 슬쩍 밀어내려다가도 받아주고..
막 냥냥펀치처럼 툭닥툭닥거린다거나(안 아픔)
개인적으론 설거지같은 거 할 때 백허그도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식사할 때 파스타 같은 거 먹을 때 파스타 면발이...나 아앙♡ 아. 이런 거 너무 좋아..

'ㅁ' 'ㅁ' ....
다시 관전모드!

반쪽짜리 용이면 옹 요 오 중에 뭐가 맞는거지

(이 오너는 피폐를 잘 못쓰기 때문에 팝콘을 까고있다)

>>592 요ㅇ 이요 (ㅋㅋ!)

에미리 성현 가람은 어서 바다와의 연애 썰을 주시오.
남해용왕의 지엄한 어명일지니

>>590 냥먕펀치로 툭닥툭닥이라니 귀엽다... 일부러 먼저 장난치고 상대 쪽에서 냥냥펀치로 툭툭 때려줬으면 좋겠다 사실 이걸 목적으로 장난친건데

지훈주 개인적으로 설거지 할때 백허그로 껴안고 키차이 때문에 고개 살짝 내리모 목에 입가 갖다대는 거 좋아람

>>592 Yong 의 반이니 Yo 가 알맞은 분류입니다

(대충 피폐로 폭주하기 직전의 봉인당한 오너)

>>581
뿔이 없어도 바다 씨는 예뻐요. 눈이 없어도 정말 아름다우실 거에요.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어도 정말 사랑스러우실 거에요. 하고 자그마한 멍자국 여럿 난 하얀 손목에 주삿바늘로 또 하나를 새겨 주고는 입을 맞춘다거나. 평범하게 사귄 적이 있다면 그때의 솜이불처럼 사랑스럽게 폭신폭신한 추억을 꺼내들면서 찢어놓듯 하나하나 고통으로 덧칠해가고...

안돼... 이런건... 이런 건 아니야...! (가람이 댕쓰담)

>>599 아
미쳤다

>>599 연애는 이런 변태랑

설거지할 때 백허그에 목에 입가라니. 살짝 뛰는 맥박이 느껴지고 덤으로 어제 저녁에 목에 자국 남긴 데에 다시 입맞춘다거나.. 그런 거 있잖아요. 새하얀 도화지 위에 처음으로 붓칠한 자국을 남긴다거나 그런거.. 새하얀 눈벌판 위에 처음으로 발자국을 남기는..

지금 나이젤주랑 다림주 묘사 때문에 골골거리는 중임...잠시만요....

다들 리하리하임다~

다림이랑 피폐함이면.. 잘 어울리지만 순애도 가끔 먹여줘야죠..
달달한 순애..

성현펀치!!!!!!
에릭펀치!!!!!!
피폐 깨져랏 얍!!!!!!!!!!

나이젤 다림이로 원투펀치 맞은 사람은 어떡하죠

악 묘사...아악...
이런말 실례일지도 모르겠는데 조금...변태같아서 미침...악...

ㅋㅋ(팝콘!)

30분만 물리공부로 정신 식히고 옴

>>595 연애썰(아무튼 스윗미리가 나올것)

성현이가 연애라고 해봤자 뭐....커다란 곰인형 사주거나 꽃다발 보내거나 평범할텐데

솔직히 야마모토 아닌 이상 웬만한 조합에선 다 스윗미리가 나오지 않을가요???? 🤔
(대충 오늘도 뒷목 잡으시는 집사님 짤)

그 평범한 연애에서 나오는 달달함이 좋은 겁니다.(진지)

잘 식히고 오세요...

>>609 다녀오세요 지훈주~~~😎

결혼식때 장인어른 헹가래 해준답시고 성층권까지 집어던지거나

>>615 (대충 이게 어디가 평범한 연애냔 애옹)

>>616
(성층권에 갔다오느라 불타버린 장인어른은 에미리가 회속성으로 던지기 전 상태로 만들어주었습니다.)

>>617 장인어른 불태우지 마세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인형이나 꽃다발이나 정석이라서 괜찮은데? 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성층권은좀,,,,,,,

>>600 >>601 >>603 >>606 >>607 >>609
지훈주 다녀오십셔... 근데 제가 왜 변태입니까!!!!!전 오타쿠지만 변태는 아니라고요!!

같이 잘때 잠꼬대로 이것저것 물건이나 바닥을 박살내버리지만 배우자는 절때 건드리지 않음(중요)
배우자 물건은 가끔 부숨(안중요)

>>620 일어나자마자 등짝스매싱 갈겨질 분....jyp

차라리 날 부수라며 성현이랑 맨손으로 부부싸움(물리)하는 세계관최강자 배우자님이 떠오르는 겁니다... 🤜🤛👊

>>622
성현 "다른건 다 부숴도 넌 못부숴! 아니 안 부숴!"

>>623 "그러면 당신이 부셔져!!!" (여래신장)🤚🤚🤚🤚🤚💥

>>624
(신체 SS)

후안후

who in who

Who inside who

닥터밖닥터

어서와요 후안주~

신체 SS 잠꼬대 막을 수 있는 물건이면 코스트밖에 없으려나... 성현이랑 부지런히 게이트 뛰면서 코스트침대코스트침대코스트침대코스트침대코스트침대 하는데 코스트 화장대랑 옷장이랑 책상 의자 같은 거만 쌓여가서 바닥수리값이랑 침대값 걱정하는 배우자님이 떠오르는 겁니다.

다림은 all forest

Who not Who

성현이는 star string

>>231
돈은 재벌가 가문의 영광 친구들이 준다고 했어요(안함)

me two gel

바닥수리값(아무튼많음)

heh melee

에미 리
한국계 영국인계 일본인(?)

애미리 涯靡俚

다림주: 너는 대체 어디 사람인걸까?
다림: 그걸 모르면 어떡해요.
다림주: 정말로 정한 적 없음~

oil cold ghost

후안이는 한국인임!(아마 중요)

띄어쓰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대충 잘못하면 에미야물좀다오 된단 에옹)

맨처음에 중국인으로 알았음

전 이름만 보고 스페인쪽인줄 알앗음

캡하

유찬영무엇

중국 이름은 마오쩌둥밖에 몰라

이소룡이랑 성룡도

나 인씨라는거 공개되기 전까지 중국 광해쪽 애로 과거사 설정햇음

후안 좀 이탈리아스러운 이름 아닌지(편견)

바리스타 할거같음

>>650 세상에(세상에)

후안이를 중국으로 수출하자

>>647
이걸 알아보다니

>>648
시진핑

>>650
ㄹㅇ

>>650
빠르게 리부트로 인씨 성을 추가해서 다행이다!

>>651
후안은... 바리스타입니다...

일단 신한국에서 태어나서 살곤 있으니까.. 신한국 사람이겠지..
다들 리하리하...

졸리다...

그리고 누가 바리스타 할때마다 그 순박한 웃음 떠올라서 진행중에 나 후안은이라는 묘사보다 NPC 이름 적은 횟수가 더 많을걸

신서울 수도(아마 서울?)에서 살고 있는 6남매 가족의 장남

이렇게보니 꽤 잘사는 집인건가

뭔가 에미리 TS하면 이름이 사오토메 루이가 될것이란 강한 믿음이 잇음

>>660
루이?????

히노카미 카구라 원무!!!

>>659 (대폭소)

>>657
후안은... 수련합니다.
후안은... 공격합니다.
후안은... 커피를 내립니다.
후안은... 게이트에 들어갑니다.
후안은... 워리어 입니다.

>>661 제 루이는 이 분 뿐입니다 (두둥!)

>>664

그러고보니 태양왕 칭호 가진사람이 루이 14세네요

아무튼간에 TS에미리 이름표기하면 Louis Saotome 이렇게 뜰것
>>665 (대충 뒷목잡는 크로와상 짤)

루이 유니버스(?)

>>667
루이스

>>669 그 루이가 이 루이스가 아니잖아욧!!!!!! 😱

얘는 루이즈

>>669
두루루루룽 하면서 설명을 시작할 것만 같다

루이...

영원히 고통받는 에미리...

얘도 일본산(?) 루이즈

(대충 뒷목잡고 쓰러진 크로와상 짤)

돌아오니 크로와상이 죽어있다

리하임다 지훈주~

(대충 제삿상에는 크로와상과 딸기빙수를 올려주시고 어쩌구)

(A): (B)가 이름드립을 쳐서 크로와상을 죽였어.
(B): C는 거짓말을 하고 있어.
(C): 유열 최고!

셋이 모두 진실을 말하고 있을 때, 크로와상을 죽인 범인은 누구인가?

일본산 크로와상

할배할매오타쿠들의 고대인 자랑시간인가?

(대충 아무튼 에미리주의 루이는 >>664 뿐이란 애옹)(같이 프리즘의 반짝임이나 보시란 애옹)

>>683
엘리멘틀 히어로 프리즈마(프리즘)

근데 쟤 턱 참 날카롭다 강남에서 왔나

>>680 정답! B!!!!!!

리하임다!!!

>>679 에 공...어쩌다가 목만 오셨소..

(칠리빙수)

턱이 대단한 남자

다들 어서와요.

애옹

>>685 강남 뭐냐구요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실성!)

>>687 (대충 루이탈트붕괴가 온 크로와상이고 어쩌구 애옹)

다들 어서오세요~

프리즘은 이거지!

다들 어서와요

다들 어서오세요~~~~~😎😎😎

>>689>>690 애옹(애옹)

에미리 아가씨깨선 생전에 본인이 죽으시거든 제삿날 다 엿돼보란 마음가짐으로 고추장 크루아상과 칠리빙수를 올리라 하셨습니다..

문 크리스탈 파워 아니었어요?

지-하 하-하

>>696

>>696 아닙니다!!! 에미리 아가씨께선 딸기크로와상과 딸기빙수를 올려달라고 하셨습니다!!!!!!! 🤦‍♀️🤦‍♀️🤦‍♀️🤦‍♀️🤦‍♀️

다들 어서오시는 에옹!

>>696 칠리크로와상이 맛있읍니다

>>699 정말... 이런 게 왜 존재하나요... 🤦‍♀️🤦‍♀️🤦‍♀️

>>702
순창에 있는 빵집이래요.

제가 캡틴인데 님이 날 의심함?

>>702 대충 현실은 픽션을 뛰어넘는 어쩌구

>>704 (대충 울며 칠리먹기 하는 에미리짤)

아무튼 에미리주가 아는 프리즘은 이거란 애옹

저희는 캡틴이 크로와상을 협박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707

진행 한시간 반 전..

준비됐어 캡..?

다들 안녕하세에옹

>>707 (대체)

>>709>>712 프리즘쑈(아무튼웅장함)

ㅇㅓ서오세요 하루주

유튜브 보다가 문득 생각났는데
의념 속성 승 으로 하고
특성 영웅의 씨앗으로 하면

고냥 영웅루트 바로 탈것 같다
너무 노골적으로 '나 영웅' 하는거 같아서 웃길거 같아 ㅋㅋㅋㅋ

어두운 매력 + 의념속성 殺
바로 닌자

>>715 에릭은 속성이 철혈인데 메리 치맛폭을 못벗어나잖아요.
케바케

>>716 절 대 어 쌔 신 해 @==(^0^)@

의념 속성 : 힘
특성 : 파워맨

힘x힘

싸움에선 져도 승부에선 이겼다가 가능한 수단방법 안 가리는 개싸움 전문가가 되지 않을까(???)

>>716 그때 닌자가 나타났다

닌자란! 참고 견디는 자!(나루토 피셜)

>>721 하이쿠를 읊ㅇ..
이건 너무 마니악한 만화니 at우려로 패스

저녁을 뭐먹을지 고민

AT필드를 펼치면 포위되어 경봉으로 얻어맞아 버린다구요.
진행이 1시간 17분 후인가...

>>724 햄버거

닌닌

자매품으로 그런데 그때 야마모토씨가 나타났다가 있습니다 (쿠궁!)

야마모토씨는 닌자니까!

그런데 그때 잼마모토가 나타났다

...멋져!

에미리가 땅을 파고 있을 때 갑자기 야마모토씨가 나타나서 에미리를 공주님안기해 데려가는 것보다 흥미진진하지 않으면 그 로맨스 소설은 망한 것이다ㅡ (아무말)

>>731 팩트)임

>>731 그 다음 내용! 빨리!

암 아 닌 자
암 가 나 갓 챠

잼마모토 특) 에미리 국제학교시절 개그독백 쓸때 마지막에 레슨 잡혀가는 엔딩내기 좋음

구석집 그늘에서 한 남녀를 보며 음모를 꾸민 후 후후후 웃는 에미리

그런 에미리를 잡아가는 야마모또

닌자송은 뭐야 ㅋㅋㅋ

>>737
하루에 한번 이 노래를 들으며 인술을 1년 수련하면 당신도 닌자

>>736 ???: 아가씨 바이올린 레슨 가실 시간입니다 (갑툭튀!)

하루가 한번씩 노래를 불러주면 되는건가요 (??)

>>734 왜 이런 노래가 실제로 있는 것???

닌자쏭(진짜로잇음)

오늘 저녁은 나이젤주의 의견을 존중하여 닭볶음탕

슬슬 진행레스를 준비한다

에릭: 아. 카사야. 올 때 우유 좀 사와라. 달걀도 있으면 열 개.
에릭: 좋아... 왜 우유를 열 개 사왔냐?
카사: 달걀이 있었어!

뭔가의 카피페스러움.

카사 귀여워...

나이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너_몇살이야를_듣는다면_반응은
(말해줌)

자캐의_정신붕괴_엔딩
(대충 피폐 멈춰! 라는 내용)

자캐가_어린자캐를_만난다면_할말은
딱히 아무 말 안 할 것 같습니다. 들어도 아무것도 안 바뀔 거라는 쪽.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구매:우유
만약:우유 + 달걀이 있음=10회

카사 똑똑하네(?)

>>747 절 대 피 폐 해

성학교 단체 가디언넷

에미리: [지.지지지지지금 제 방문 앞에 나방이 있사와요!]
에미리: [제발]
에미리: [누가 좀]
에미리: [잡아주시와요!]
에미리: [안 그러면 죽을지도 몰라요!]
한지훈: [한지훈은 죽었다. 다음은 네 차례다-나방 올림-]
에미리: [꺄아악!]
야마모토: [나방은 죽었습니다. 아가씨(나방 짓이겨진 사진)]
에미리: [비위상하니 그런 걸 올리지 마시와요...]

카피페스러운 무언가.

하루 : [ 웃참하느라 침대 위에서 발버둥 ]

아니 도와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0 에서 제일 무서운 점 = 야마모토씨에게 가디언넷 아이디가 있음

하루 귀여워...

다들 귀엽다...

아브엘라가 기껏 카사와 에릭, 나이젤 보러와서 밥사줬으면 좋겠다.
카사와 에릭이 으르렁 거리자 한숨을 쉬며 나이젤에게 말려보라고 하지만 반찬가지고 싸우자 머리에 주먹 쥐어 박아주면 좋겠다

에미리 : oOoO(뒷계....!! 뒷계만은 들키지 말아야 하는거에요!!!!!)

>>751 귀엽다(귀엽다)

>>756 잼마모토면 이미 국이짜다 계정도 알 듯

>>757 (대충 절망하는 크로와상 짤)

>>751 (귀여워)

>>757 인정합니다

에릭: 아까 못을 주웠어.
가람: 우와 못 생겼네.
카사: 못 생겼다~ 축하~
하루: 어라. 에릭 씨가 못 생겼네요. 축하드려요.
에릭: 너희들...


진석: 어릴 때 축구공을 판다의 알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달걀은 따뜻하게 하면 병아리가 태어나니까 나는 축구공을 난로에 얹었지. 폭발했다.


바다: 방금 넘어진 거 괜찮아?
찬혁: 괜찮아. 가볍게 치명상으로 끝났음.
바다: 정말 괜찮은 거 맞아...?


후안: 요즘 바다가 매우 차갑군.
성현: 설마.. 바다가 죽었어..?!


카사가 아이스크림을 들고 데워줘! 라고 부탁했을 때.

미쳤냐? 라는 멘트와 한심하다는 눈빛의 에릭.
정말요? 괜찮나요? 라고 걱정스레 묻는 하루.
가차없이 전자렌지에 넣고 40초 돌리는 지훈.


진석: 전에는 '피곤해서 죽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학원도 와서 좀 긍정적으로 변했는지 요즘은 '그래. 피곤하니까 죽어버리자' 라고 생각하게 됐어.

//캐붕 주의. 개그 주의

(이쯤에서 에미리의 마도일본시절 가디언넷을 본다...)(대충 절망한단 애옹)

>>760 진석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

카피페 맛있네요

40초ㅋㅋㅋㅋㅋㅋㅋ

일찍 준비하면서 느끼는 것.

일류무사들 전부 체력 좀 까인 상태라 다행이지 아니었음 난이도 훅 뛰었겠다.
이거 끝나면 좀 타이트하면 20레벨도 나오겠네..

20레벨...!

Wa!!!!

바로 전자레인지에 집어넣은 지훈이의 인성..?
찐석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5 풀피였다면 승률 몇 할 쯔음..?

풀피면.. 모먼트 다갈겨도 3페이즈 초반대라..

세상에(세상에)

(이 오너는....모먼트에서 흑나비뜨면 백퍼 공격기로 뜨리라 믿고잇는 오너이다...)

인간은 나태하다는 것은 쉽게 증명이 가능하다. 자가격리 이제 반 지났는데 벌써 생활패턴 망가진 지아주를 보면 알 수 있다.

지아주 어서오세요~

>>769 구와아악...

초대형 게이트는 난이도 미쳤구나...

>>772 (대충 슬픈 개구리짤)
지아주 어서오세요~~~!! 😭😭😭

situplay>1596248517>23
사채업자여! 모음집을 보아라!

(지아주 뽀다다담)

지훈주 어느정도 물리 해놔서 오늘 참여 10가능임다
영어 서술형 외우면서 밥 먹으면서 달린다

스턴인데 에릭주 왜 기합써요..

(대충 어김없는 나이젤주 부캡 지지론 내용)

>>778 (눈물)

>>772 지아주 어서오세요 ٩(๑❛ᴗ❛๑)۶

어서와요 지아주!

난 의념기 박는다

내가 길을 여깨!

괜히 솔로잉 클리어 성공하면 영웅취급 하는거 아님

후.. 드디어 하루 팔 달랑달랑이 고쳐지겠군요

>>778 참취가 무섭겁다 이 말이에요

>>779 절대 안된다에요🤦‍♀️

또 막타각 잡을 순 없어!
지훈이도 가람이도 있는 걸!

아 맞다 에릭주 모음집 한 번 더 올릴때 나이젤 행동에 [ 가능하면 하루 옆으로 이동합니다 ] <<추가좀

>>783 새삼 에반이나 서유하 같은 영웅이나 미래의 시트캐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지고...

유찬영은 뭐... -유- 해버린 거겠죠...(납득)

>>785 절 대 부 캡 해

>>786 아 ㅋㅋ 일단 쓰러트리는게 문제임다 ㅋㅋ

막타 걱정하기에는 아직 좀 많이 이른걸요

모음집..?
7시쯤에 다 같이 올리면 제가 끌어모을게요

유찬영은 뭐랄까 걔로 소설쓰면 초반 고구마 중반 호박고구마 후반 사이다밖에 없어

>>789 일단 길을 열면 뒤따라서 딜을 넣어주십셔

근데 의념예속 효과가 뭐지?

유씨서가 초반) 구와악
유씨서가 중반) 구와아아아아아아악ㄱ
유씨서가 후반) 그때 갑자기 유찬영이 나타났다

이 사이다패스 놈!

우리 킹크림슨이 사이다 좀 마실 수 있지!

>>792 (일단 트롤링하는게 아닐지 조심해야)

다갓님 오늘도 팀킬없는 딜링을 허락해주세요

일단 하루 모먼트는 쓰더라도 뒷부분에 쓰는게 좋을 것 같네요.. 상황이 어떻게 굴러갈지 모르지만..

솔직히 유찬영이 초중반에 먹은 고구마만 봐도 후반 사이다로 내려갈지 어떨지

>>796 오니절임 : ㅎㅎ..

>>799 오노레 오니잔슈우ㅜ우우ㅜ우

//영광팟 출석체크 하겠습니다

(에이드팟 계시나요...)(답해주세요..)

후안이 있긴 한데... 이거 다 모이긴 하려나?

일단 청천주는 한두시간쯤 늦는다고 하셨고..

자고 싶다

ㅖ

화현주랑 성현주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화현주 모먼트 가시나요?

주중에 레이드는 아무래도 힘들거 같은데...
일단 스프레드 시트 채우는중

나는 간혹 생각하곤 한다.
만약....내가....평범한 가디언 후보생이었다면 어땠을까.
기분 좋아지는 생각이다. 그래, 어머니는 아브엘라..그 분 밖에 없다.
아마 카사 그 건방진 꼬맹이와 함께 살아갔겠지, 그렇게 나쁜 인생은 아니었을 것 이다.
늑대와 놀러다니는 카사를 걱정하며, 함께 아브엘라에게 수련을 받는 삶.
유럽 아카데미에 입학 할 때, 그 분은 대견하다고 말해주시겠지.

가족. 듣기좋은 말이다. 물론..난 모르지만.

친구는 또 어땠을까? 만석이와 하나미치야와 싸우지 않고 잘 지냈을 것 이다.
칸나 부장님과 동아리 활동을 하고, 가끔 바다나 후안, 성현 선배와 같이 실없는 이야기를 했을 것 이다.
친구도 더 많이 사귀었을지도 모르겠다.....
그것을 전부 내 쳐버린것은..정말로 유감이었다.
난 약했고, 계속 심연으로 떨어졌다. 떨어지고 떨어지고 계속 떨어지는 와중에 혼자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빛을 갈구했다.

제발 한번만...한번만 나에게 빛을!
다른 사람들이 당연하게 누리는 빛을 나에게 주세요!
저도 잘 할 수 있습니다!
개소리였다.
다른 사람들은 당연하게 빛을 누리지 않는다. 다들 피를 토하는 노력으로 구르면서 겨우 잡는 기회....

그 날, 가람이 나를 쓰러트리고, 탈선을 끝내던 날.
나는... 얼마나 변했는가. 무엇이 변했는가..
무심코 옆을 쳐다보았다. 지금은 없는,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존재. 신뢰할 수 있는 존재.
가엾다고 쓰다듬어주는 존재....

바닥에 쓰러진체로 흩뿌려진 모래를 강하게 움켜쥔다.
움직여..움직여..움직여..
하나미치야와 만석이가 위험해. 하루가 위험해..
물론 나같은 녀석이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건 알아. 난 지훈이 처럼 강하지도 않고. 나이젤 씨 처럼 경험이 많지도 않아.
그래도 빛을 보고 싶어.

저 녀석을 쓰러트리지 못한다고 하여도.
이 상황을 반전시키고 싶어. 나는.....그래야해

#홍왕에게 받은 의념기, 의념예속 사용

일단 올리시면 제가 뽈뽈거리며 진행 레스 모을게요

모아둔거 있을텐데 위쪽에 저번에..

찾았다!

[에릭]

나는 간혹 생각하곤 한다.
만약....내가....평범한 가디언 후보생이었다면 어땠을까.
기분 좋아지는 생각이다. 그래, 어머니는 아브엘라..그 분 밖에 없다.
아마 카사 그 건방진 꼬맹이와 함께 살아갔겠지, 그렇게 나쁜 인생은 아니었을 것 이다.
늑대와 놀러다니는 카사를 걱정하며, 함께 아브엘라에게 수련을 받는 삶.
유럽 아카데미에 입학 할 때, 그 분은 대견하다고 말해주시겠지.

가족. 듣기좋은 말이다. 물론..난 모르지만.

친구는 또 어땠을까? 만석이와 하나미치야와 싸우지 않고 잘 지냈을 것 이다.
칸나 부장님과 동아리 활동을 하고, 가끔 바다나 후안, 성현 선배와 같이 실없는 이야기를 했을 것 이다.
친구도 더 많이 사귀었을지도 모르겠다.....
그것을 전부 내 쳐버린것은..정말로 유감이었다.
난 약했고, 계속 심연으로 떨어졌다. 떨어지고 떨어지고 계속 떨어지는 와중에 혼자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빛을 갈구했다.

제발 한번만...한번만 나에게 빛을!
다른 사람들이 당연하게 누리는 빛을 나에게 주세요!
저도 잘 할 수 있습니다!
개소리였다.
다른 사람들은 당연하게 빛을 누리지 않는다. 다들 피를 토하는 노력으로 구르면서 겨우 잡는 기회....

그 날, 가람이 나를 쓰러트리고, 탈선을 끝내던 날.
나는... 얼마나 변했는가. 무엇이 변했는가..
무심코 옆을 쳐다보았다. 지금은 없는, 자신이 의지할 수 있는 존재. 신뢰할 수 있는 존재.
가엾다고 쓰다듬어주는 존재....

바닥에 쓰러진체로 흩뿌려진 모래를 강하게 움켜쥔다.
움직여..움직여..움직여..
하나미치야와 만석이가 위험해. 하루가 위험해..
물론 나같은 녀석이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건 알아. 난 지훈이 처럼 강하지도 않고. 나이젤 씨 처럼 경험이 많지도 않아.
그래도 빛을 보고 싶어.

저 녀석을 쓰러트리지 못한다고 하여도.
이 상황을 반전시키고 싶어. 나는.....그래야해

#홍왕에게 받은 의념기, 의념예속 사용

[가람]

포효 한번에 이렇게 몸이 저릿해져오다니, 그래도 가람 자신은 큰 피해는 입지 않았지요. 아니, 그냥 데미지 자체가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썩 나쁜건 아니죠. 잡 생각은 집어치우고 랜스는 랜스답게, 공격을 꽂아넣어야하지 않겠어요?

# 망념 10 사용해 축전 의념을 검에 부여한 다음 검에 전기를 둘러 공격합니다. 지훈이랑은 반대 방향에서요

[하루]

 ...으읏... "

좀 더 빨리 몸을 움직였어야 하는건가. 제대로 분석도 못 했는데. 하루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고통 속에서도 어떻게든 머리를 굴리려 애를 쓰며 반대편 손을 덜덜 떨며 상처로 가져가 치료를 시작합니다.

# 망념 15로 치료(c)를 사용해 팔의 상처를 피료합니다.

[지훈]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 긴장감으로 의식을 이어가고는 있지만 조금이라도 긴장의 끈을 놓는다면, 자신은 그대로 쓰러지겠지. 떨리는 손, 부들거리는 다리. 이미 한계에 달한 것이 아닌가? 귓가에서 끔찍하게도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죽어달라고, 한 소녀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속삭인다. 지훈은 뭔가 끊어진 듯한 기분에도 이를 악물었다. 발을 과장되게 굴러 바닥을 강하게 친다.

" 그래. 죽어주지. "

그의 목소리는 나지막했으며, 차가웠다. 그는 가람의 반대편에서, 어쩌면 상대의 사각에서 찔러들어갔다. 빠르게 찔러들어가는 그 모습은 어쩌면 그의 말처럼 자살과도 같이 보였을지도 모른다.

"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

지훈은 이를 까득 깨물며 상대 쪽으로 다가갔다. 죽는 건 두렵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자신이 죽음으로서 피해를 입는 이들이 너무 많다. 비록 도구라 할지라도 자신이 지켜야 할 이들. 그러므로 지훈은 다른 길을 택하려 한다.

" 다만 제안하지. 이번만 내게 협력해준다면, 그 다음은 네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

상대의 몸에 자신의 의념을 부여한다. 자르는 절단이 아닌, 절단이라는 그 상태를. 그리고 그는 강화된 그 힘으로 의념이 부여된 부위를 헝해 검을 휘두르며, 동시에 나직히 오니잔슈에게 제안했다.

#망념을 10 쌓아 절단 의념을 벨 부위에 부여하고, 망념을 5 쌓아서 힘을 강화해 베어버립니다

[나이젤]

"...?"

갸웃. 장작이 될 뻔한 것도 눈치채지 못한 나이젤은 버프 끝난 딜러에게서 시선을 뗐다. 이제 저쪽에도 강화를...

...! 쌍검이다. 칼이 두 개. 두 개, 두 배! 의념이 두 배!! ...사람 쪽한테 하자. 아니, 사람? 은 아닌데. 혼란밖에 없는 쌍검 멍뭉이를 보고 나이젤은 아무튼 강화를 했다.
#하루에게 다가가며 의념으로 이번엔 가람이의 신속을 강화!

//사채업자팟 명령 모음

>>809
네네네! 갈거임!

파워에이드 - 다림

마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를 바라봅니다. 레이드 대상입니다.
지금까지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소환수를 소환해(식신이라고 한다) 스스로를 보호하지만.
일류 무사라는 점에서 근접전이 불가능할 것 같지 않다.(진석의 예에서 보듯 그림자 아귀가 튀어올랐으므로 접근 시 그림자 쪽을 주의해야 할 것이다라고 짐작)
부적을 통해 소환한다. 라는 정보들을 기억하려 하며 본체를 분석해보려 합니다.

#망념 20을 쌓아 분석을 본체(마양)에 사용



파워에이드 - 이성현

"소환수?"

저런 타입은 본체가 비교적 약하기 때문에 접근해서 큰걸 한방 날리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분명 우리 수준보다는 훨씬 강하다.
그나저나 역시 선생님은 다르다. 진짜 제대로 한번 싸워보고 싶은데 아직은 싸움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레벨이니 보고 배우자

무작정 공격을 하기 보다는 아군들과 협력해서 천천히....아니지 천천히 보다는 단계를 쌓아서 나아가보자
아군들의 행동에 맞추기로 하며 마탕귀에게 다가가 양손을 깍지끼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습니다.
#진석 해머!


파워에이드 - 후안

후안은 전체적인 상황을 보고 의념기는 후에 사용하기로 미뤘다.
일단은 차근차근히 진전하는것으로 한다.

"엔마 선생님 지원에 감사합니다."
상황이 조금더 수월하게 된것같아 후안은 약간 긍정적으로 상황을 쳐다본다.

"미사,다림,진석이 같이 해서 본채를 견재. 진석은 투척으로, 다림은 본채 분석을. 미사는 둘이 방해를 받지 않게 공격을 방어해줘."
다림과 진석이 공격과 분석을 시작하면 방해를 시작할것이다. 그동안 미사가 버텨줘야 한다.

"청천, 성현. 후안과 같이 피해를 입은 마탕귀를 처리. 후안이 최대한 방어 보조 할테니 성현과 청천은 무력화에 집중."

#작전을 전달하고, 성현과 청천에게 가는 검으로 베어서 방어해낸다.



파워에이드팟 - 미사

'하 돌겠네."

첫 상대가 소환사라니. 본체가 약하지만 변칙이 강해서 어떤 조합이 나올지 예상하기 힘든 경우다. 원래대로라면 자신이 워리어의 도움을 받아 원거리에서 사격을 해야 겠지만 현 파티에서의 포지션은 일격으로서 '검'의 랜서가 아닌 견제의 '방패'를 담당하는 워리어, 파티원들이 적을 분석하고 식신들을 안전하게 처리할 시간을 최대한 벌어야 한다.

미사는 간보기 용으로 망념을 10만 불어넣어 위태하게 만든 마력의 방패에 더 힘을 실어넣었다. 자신의 취향을 가득 담아 밖으로 날카로운-흡사 창이라도 불러도 될 길이의 돌기를 가득 세우게 변형시킨다.

"우리 같은 일개 학생들이 퍽이나 두려우신가 보지. 무사라는 이름을 쓰고서는 한낫 귀들 뒤에 숨는 것이 수치스럽지도 않나 봐?"
망념이 싸여가는 것에 신경질이 나서 방패에 힘을 불어넣으며 비아냥거렸다.

#도발은 행동이 아니라 덤입니다. 이중으로 처리되면 방패 강화와 변형만 해주세요. 망념 30을 씁니다.



파워에이드팟 - 이청천

청천은 엔마 고도 선생님에게 가볍게 목례합니다.
랜스들을 보조하는 것...이라. 원거리 공격 수단을 좀 챙겨둘 걸 그랬나요.
청천은 마양이 소환수들을 불러내는 방식을 눈여겨보며 생각하다가, 후안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입니다.

"오케이."

그리고는 한 번 심호흡 후 마탕귀에게 빠르게 돌진해 검을 휘두릅니다. 그냥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날씨는- 흐림 주의보네요."

자신의 의념 속성, '분실'을 담아서 말입니다.
저항할 힘을 잃어버리게 할 목적으로요!

#망념 15을 쌓아서, 의념 속성 - 분실을 부여해 마탕귀를 공격합니다.






여기서 진석이만 있으면 됨!

>>816 아 그러면 저도 모먼트 같이 해도 될까요? 한번 쓸때 확 써서 극딜 노릴 생각이거든요

(모먼트 기대)
(설렘(설렘)(설렘)

>>818
좋아요 좋아요~~~

모먼트..모먼트..!

(진석주... 들리시나요...)(소근소근)

((( 그러고보니 진석주 무기 소총으로 바꾼 시트 다시 올린거 )))
((( 아직 처리되지 않았다에요 )))

오오오 지아모먼트...

모먼트...의념기...

그러고보니 영광팟은 카사주가 안계시네요...

올려둔건 대부분 그냥 처리해둠

생각해보니 온라인 게임에서도 레이드 공대 모으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여기 스레라면 더 어렵겠지 싶은걸...

어쩔 수 없는 것... 그것은...
아, 그러면 저 모먼트 사용하는 지문 올립니다?

거리낄 것은 없었다.
천천히 본능처럼 움직이고, 훈련받은 것 처럼 철저하게 행하기만 하면 된다.

약실 안에 장전된 탄환에 의념을 불어넣는다. 이거라면 저런 녀석들에게도 간지러운 수준으론 끝나지 않을거다.

화약의 폭발로써 추진력을 얻는 무기라면, 그 폭발을 더 증폭시켜 강화하면 된다.
지극히 심플한 운용이다. 이전에도 있던 개념이지만...
그렇다고 그게 효과가 없으리란 법도 없다.

"이거나 먹어라!"

#망념 30을 쌓아 자세를 잡고서 총을 조준하고, 마양을 향해 세 발씩 끊어서 점사합니다.

>>829 넵 올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의념강장탄이 데뷔하는 지문입니다
디아블로를 하며 시간을 때우다 7시 7분에 부랴부랴 쓴게 함정

Hi doll

"악!"

오른손에서 느껴지는 고통, 그리고 시선. 자신을 바라보는 그 차가운 시선을 모르는 게 더 이상할 정도로 몸이 차가워지는 게 느껴진다.
제 오른손을 바라보자 화살이 손에 박혀 있는 것이 보였다. 쥐고 있는 샤프를 놓지 않기 위해 손에 힘을 주었으나, 샤프를 쥔다는 감각 대신, 고통만이 척추를 타고 흘렀다.
하하... 하... 헛웃음이 나온다. 나를 노린 이유, 그것은 명백하지... 다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는 쪽. 즉, 이타적인 사람.

스스로에게 몇 번이나 되묻기를, 너는 좋은 사람이야? 좋은 사람을 흉내 내고 있는 거 아니야?
좋은 사람이라면 왜 지금까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을까? 그건, 네가 좋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야. 일반인이었을 시절에도 그랬잖아. 단순히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을 잘 듣기 위해 남을 배려하고,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남을 위로해주는 척을 했을 뿐이지.
가디언 아카데미에 들어온 지금은 어때, 찬후 선배랑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 미술부에 혼자 있는 모습이 가여웠잖아. 그래서 미술부에 가입했지? 사실은... 찬후 선배의 백에 대해 더 관심 가진 거 아니야? 실제로, 그에 대해서 아는 건 별로 없지 않아? 혹시,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동정하는 게 좋았던 거야?
그때도 그래. 그때도, 그때도. 분명, 널 위한 사람을 한 명이라도 만났을 텐데... 넌 그들을 거부하고 좋은 사람인 척하는 것만 보여줬지?
걱정하지 마. 난 널 혐오하지 않아. 나 자신을 누가 혐오해?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고, 자기 나름대로 고민해서 한 말들이 알고 보면, 그다지 도움 되지 않는 시답잖은 위로라서 마냥 기뻐하지도 않았잖아. 기뻐하는 척하고 있진 않은지 의심이 들어서 말이야. 결국, 혐오하지 않는 상대는 자신뿐이잖아? 가장 잘 아는.
결국, 넌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 몰라 조금씩, 조금씩 피하게 됐고, 거리를 뒀고, 끝끝내 혐오만 남았지.


이런 악순환의 고리. 매일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고찰할 때마다 드는 이 생각들을 잊기 위해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청망, 저 존재는 알까?
몰라, 신경도 안 쓰겠지...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 타인이니까. 자신의 세계로 들어온다고 한들, 섞여봐야 탁한 색만 나올 뿐이니... 그들은 신경 쓰지 않고 그저 거기에 두거나 배척하겠지.
그러니까... 나도 신경 안 쓸래. 나중엔 몰라도, 지금은 그냥... 이기적으로 굴 거야. 저놈이 이타적인 사람만 노린다니까, 겸사겸사 생존도 하고 말이야. 하!


"그거 알아요? 활잡이 씨? 당신, 상대를 잘못 고른 것 같아요. 제가 얼마나 이기적인데..."


왼손으로 제 품속에 넣어둔 책 한 권을 꺼낸다.
이 책의 효과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 바로 옆에서 이 책으로 가능성을 덧씌워 새로운 색을 발한 사람을 봤으니까. 그리고, 그 색은 너무나 아름다웠지. 내가 보았던 만화책의 주인공처럼, 절망적인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희생하여 타올라 가장 밝은 빛과 색이었으니까.

그리고, 지금, 난 다시 그 색을 볼 거야. 나 자신에게 불을 붙여, 주위의 모든 것에도 똑같이 불을 붙이겠어. 그들이 타오를 때 내는 빛과 색을 보고 내 욕망을 채우겠어. 탁한 색이 나오더라도 좋아. #AaBbCc(무채색)보단, 낫잖아?


"그걸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히어로 모먼트 사용!

진석아! 텔레파시가 통했구나!

저 혹시 통합을 후안주가 하신다면 통합하면서 망념을 30으로 늘릴 수 있을까요..?

### 레스 수정 ###
>>817에 >>830 추가

무례에 대해 말씀하신 거에 대답하려는 찰나, 화살에 손이, 손이, 새빨갛게
머리가 지끈거리는 것만 같습니다. 세상이 다시금 붉어지려고 합니다. 그것만은, 그것만은 안되는데 말이어요. 에미리의 동료분들이 다치시는 걸 눈앞에서 지켜만 볼수는 없답니다.


# 치료(C)를 이용하여 화현의 손을 치료하려 시도합니다!

일하는 중이라!! 매우 단문이지만!! 왔슴다!! 시험 죽어!!

지금 무슨 일이죠? 그 그 저도 모멘트 쓰나요 아니면 기다리나ㅛ!

### 레스 수정 ###
>>817에 다림 망념 사용량 20 -> 30 으로 변경 요청

카사주 어서오세요 ٩( ᐛ )و

오오오오오 화현이 히어로 모먼트!!!

헉

대충 레이드 끝나면 명장면이 한꺼번에 등재될 것 같다는 말.

>>838 카사주도 모먼트 개방하실래요? 지금 저랑 화현주 모먼트 개봉해요!

어서오세요 카사주~

어서오세요 카사주!

안녕 안녕!!! 오랜만이여ㅠ

@영광팟
그럼 그럼!! 뱀의 기습을 써서 방어구 사이를 노릴까요, 아니면 시야를 방해하는 것을 우선할까요!!

카사주 어서오세요 !

@영광팟
음... 모먼트가 둘이라서 시야방해가 베스트일 것 같아요!

(데충...지금 접속이 불규칙하기 때문에...다음턴은 에미리행동없이 넘어가고 이번턴은 이 레스만 올려둬도 괜찮겠냔 애옹...)

헉 두분 다 개방인가요!!

일단 두분이 쓰는 거면 저는 일단 기다릴깨요!! 스폿라이트는 두분의 것이다!!

도키도키 두근두근 부끄부끄

그러면 카사주랑 에미리주는 지금 지문을 각잡고 쓰기도 어려운 상황이시니 먼저 지아랑 화현이가 쓰는 거 보고 더 필요하다 싶으면 그때 씁시다!!

(모먼트가 몇개지)

>>850 앗 그럼 그렇게 알고있을게요!

두근두근두근.

손 쉽게 내쳐지자 받아내는 선생님의 팔. 감사인사를 전한 겨를도 없이 다시 제 다리로 선다.

으르르... 보호구. 보호구가 문제다. 활을 쓰는 것을 방해하고 싶다. 팔은 무리지만 남은 부분은.

날선 눈빛으로 지긋이 바라보는 것도 잠시. 다시 한번 튀쳐나가는 짐승은 적의 눈을 노리고 있었다.

#시야를 방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뛰쳐나간다. 눈을 노려 적어도 시선을 나머지에게 돌리게끔한다.

#영광팟 행동 지문

//카사
두근두근두근.

손 쉽게 내쳐지자 받아내는 선생님의 팔. 감사인사를 전한 겨를도 없이 다시 제 다리로 선다.

으르르... 보호구. 보호구가 문제다. 활을 쓰는 것을 방해하고 싶다. 팔은 무리지만 남은 부분은.

날선 눈빛으로 지긋이 바라보는 것도 잠시. 다시 한번 튀쳐나가는 짐승은 적의 눈을 노리고 있었다.

#시야를 방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뛰쳐나간다. 눈을 노려 적어도 시선을 나머지에게 돌리게끔한다.

//지아
족족 동료를 노리는 필중의 화살, 뚫리지 않는 갑옷. 처음 느껴보는 막막함이었다. 이대로는 방법이 없을까? 어쩌면 저 갑옷을 뚫을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문득 손에 잡히는 것이 있었다.

"...이게 갑자기 왜?"

무의식, 아니 본능에 가까운 무언가가 책의 첫 장을 펼쳤다.

#히어로모먼트 개봉합시다.

//에미리
무례에 대해 말씀하신 거에 대답하려는 찰나, 화살에 손이, 손이, 새빨갛게
머리가 지끈거리는 것만 같습니다. 세상이 다시금 붉어지려고 합니다. 그것만은, 그것만은 안되는데 말이어요. 에미리의 동료분들이 다치시는 걸 눈앞에서 지켜만 볼수는 없답니다.


# 치료(C)를 이용하여 화현의 손을 치료하려 시도합니다!

//화현
"악!"

오른손에서 느껴지는 고통, 그리고 시선. 자신을 바라보는 그 차가운 시선을 모르는 게 더 이상할 정도로 몸이 차가워지는 게 느껴진다.
제 오른손을 바라보자 화살이 손에 박혀 있는 것이 보였다. 쥐고 있는 샤프를 놓지 않기 위해 손에 힘을 주었으나, 샤프를 쥔다는 감각 대신, 고통만이 척추를 타고 흘렀다.
하하... 하... 헛웃음이 나온다. 나를 노린 이유, 그것은 명백하지... 다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는 쪽. 즉, 이타적인 사람.

스스로에게 몇 번이나 되묻기를, 너는 좋은 사람이야? 좋은 사람을 흉내 내고 있는 거 아니야?
좋은 사람이라면 왜 지금까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을까? 그건, 네가 좋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야. 일반인이었을 시절에도 그랬잖아. 단순히 부모님 말씀, 선생님 말씀을 잘 듣기 위해 남을 배려하고,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남을 위로해주는 척을 했을 뿐이지.
가디언 아카데미에 들어온 지금은 어때, 찬후 선배랑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 미술부에 혼자 있는 모습이 가여웠잖아. 그래서 미술부에 가입했지? 사실은... 찬후 선배의 백에 대해 더 관심 가진 거 아니야? 실제로, 그에 대해서 아는 건 별로 없지 않아? 혹시,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동정하는 게 좋았던 거야?
그때도 그래. 그때도, 그때도. 분명, 널 위한 사람을 한 명이라도 만났을 텐데... 넌 그들을 거부하고 좋은 사람인 척하는 것만 보여줬지?
걱정하지 마. 난 널 혐오하지 않아. 나 자신을 누가 혐오해?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고, 자기 나름대로 고민해서 한 말들이 알고 보면, 그다지 도움 되지 않는 시답잖은 위로라서 마냥 기뻐하지도 않았잖아. 기뻐하는 척하고 있진 않은지 의심이 들어서 말이야. 결국, 혐오하지 않는 상대는 자신뿐이잖아? 가장 잘 아는.
결국, 넌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 몰라 조금씩, 조금씩 피하게 됐고, 거리를 뒀고, 끝끝내 혐오만 남았지.


이런 악순환의 고리. 매일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고찰할 때마다 드는 이 생각들을 잊기 위해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청망, 저 존재는 알까?
몰라, 신경도 안 쓰겠지... 다른 사람들도 그렇겠지. 타인이니까. 자신의 세계로 들어온다고 한들, 섞여봐야 탁한 색만 나올 뿐이니... 그들은 신경 쓰지 않고 그저 거기에 두거나 배척하겠지.
그러니까... 나도 신경 안 쓸래. 나중엔 몰라도, 지금은 그냥... 이기적으로 굴 거야. 저놈이 이타적인 사람만 노린다니까, 겸사겸사 생존도 하고 말이야. 하!


"그거 알아요? 활잡이 씨? 당신, 상대를 잘못 고른 것 같아요. 제가 얼마나 이기적인데..."


왼손으로 제 품속에 넣어둔 책 한 권을 꺼낸다.
이 책의 효과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 바로 옆에서 이 책으로 가능성을 덧씌워 새로운 색을 발한 사람을 봤으니까. 그리고, 그 색은 너무나 아름다웠지. 내가 보았던 만화책의 주인공처럼, 절망적인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희생하여 타올라 가장 밝은 빛과 색이었으니까.

그리고, 지금, 난 다시 그 색을 볼 거야. 나 자신에게 불을 붙여, 주위의 모든 것에도 똑같이 불을 붙이겠어. 그들이 타오를 때 내는 빛과 색을 보고 내 욕망을 채우겠어. 탁한 색이 나오더라도 좋아. #AaBbCc(무채색)보단, 낫잖아?


"그걸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히어로 모먼트 사용!

다른 파티들도 화이팅~! ( 치어리더 하루짤 )

Q: 님 현생살러간동안 다음턴에서 파티원들 또 다치면 어쩌려고 그러심?
A: 그래서 다다음턴때 상황 봐서 히어로모먼트를 쓰려고 합니다 (두둥!)

치어리더 하루면 매우 좋다...

힐러가 정신력도 회복시켜 준다고?!

(대충 치어리더 하루짤을 보고 정신력이 회복되었습니다 짤)

크으으 멋지다..
치어리더 하루에게 치유된다

( 대충 어설프게 치어리더 응원곡에 따라 춤추는 하루 움짤 )

모두에게 힐링을!

situplay>1596248556>
사용한 아이템, GP, 망념을 정상 스레에 기입해 주시오

귀여워....

어우... 졸려... 요즘 4시만 되면 졸려서 죽겠어요

어쩔수 없지...
버티는 수 밖에!

화현주... 버텨요...
히어로모먼트는 보고 죽어야죠...

난... 이제 글ㄹ렀어...
모두.. 나 대신 모먼트를... 봐줘.. 난 지금 자서 새벽 2시쯤에 일어날게.. (zZZZ...)

(대충 초장문이 올것 같단 애옹)

사채팟이 장난 아니죠잉

>>871 (포르말린)

>>815
그러니 전투는, 처절함 그 자체입니다.
저릿한 몸을 이끌고 에릭이 움직이려 하더라도, 몸은 제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겨우 한 사람이 낸 목소리에, 에릭은 저리는 몸을 억지로 움직이려 비틀고 있었을 뿐입니다.
영웅건은 여전히 어깨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저 한 소녀의 마음을 담은 선물에, 대답조차 하지 못한 채 에릭은 다시 이 세계로 돌아왔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에릭은 제대로 답하지 못했습니다.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재능의 한계를 알았기 때문에, 자신의 한계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에릭 하르트만은 누구보다 겁쟁이가 되어야만 했습니다.

- 꼬맹아. 언젠가는 너도 내 말을 이해하게 될 거야.

아브엘라는 어린 에릭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합니다. 이 때의 에릭은 갓 아홉살이 되었던 때였을겁니다. 천천히 좋은 집을 찾아 떠났다는 아이들의 소식을 들으며 자신은 재능이 없어서, 특별하지 않아서 떠나지 못했다고 자조하던 에릭에게 아브엘라는 거친 손갈로 에릭의 머리를 헝클이며 말했습니다.

- 운명은 언젠가 순응하게 된다고 말야.

에릭은 아브엘라를 바라보았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는 말이니까요. 어떻게 운명에 순응해야만 하나요? 언젠가 다가올 운명이 불행하다면요? 그 순간에도 나는 받아들여야만 하나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에릭은 저릿거리는 몸을 이끌기 위해 억지로 이를 꽉 물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다치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말이죠.

지훈은 검을 들어올립니다. 가람이도 함께입니다. 두 사람은 찰나를 노리고 빠르게 질주하여 구변무의 목을 노리고 검을 휘두릅니다. 가람의 검에는 황색의 뇌전이 깃들어 있고, 지훈의 검은 무엇이라도 베겠다는 것처럼 반짝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변무는 가볍게 몸을 흔들어 지훈의 검을 피해냅니다. 갑작스럽게 비어버린 몸을 당황하기도 잠시 구변무의 팔에 잡혀버린 지훈은 그대로 빙글 돌아져 가람의 검에 베여집니다.
따끔한 충격에 몸이 자극되는 동시에 구변무는 그대로 던져버립니다. 너무나도 간단히 던져진 지훈의 몸이 가람을 휩쓸고 날아갑니다.
던져진 지훈을 받아내긴 했지만, 가람은 겨우 지훈을 받아냅니다. 방해된 시야를 끝으로 무언가가 달려오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고, 곧 거대한 도끼 하나가 가람의 시야를 가득 매우자 급히 검을 들어올립니다.

판 위의 지휘자

하얀 실 하나가 가람의 몸을 그대로 뒤로 빼버립니다. 도끼는 허공을 갈랐지만, 흉흉한 바람이 가람의 얼굴을 스치고 날아갑니다. 풍압만으로도 가공할 법한 위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훈은 몸을 끌어 바닥에서 다시금 일어납니다. 베인 상처는 깊진 않지만 꽤나 시큰거립니다. 지릿한 감각을 느낀 지훈은 설핏 가람을 바라봅니다.

댕댕?

딱히 모르겠단 표정입니다.
하루는 흘러나오는 피에 치료를 시전하지만, 생각보다 쉽게 치료되지 않습니다. 망념을 20정돈 소모하여야 회복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나이젤은 급히 가람의 신속을 강화해줍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에선.. 건강 강화가 좋을 것 같네요.

구변무는 손을 들어올립니다. 바닥에 내려졌던 도끼는 천천히 횡을 그리며 다시금 구변무의 손으로 돌아옵니다.

.dice 1 10. = 3 정신 저항. 6 이상 시 저항 성공

>>872
아앗 내 불면증이 커어어어어어억

>>871
청망 : ???? 뭐임??? 대체 뭐임???

실패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순응..할 수 없어..여기서 이대로 죽기 싫어! 아직 아직 못한게 너무나도 많아! "

왜 안되는거냐.
자격이..없다는건가.

" 젠장!! "

#망념을 25쌓아 기합. 구변무의 시선을 돌린다

ㅇㅏ니다
평범하게 스턴 먹어서 불발인가?

일단 지혈은 되는 것 같으니 하루가 헬프 유를 써서 한번 경직을 줘보는건 어떨까요?
확률형이라 애매하긴 하지만 일단 망념을 투자하면 좀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헬프 유!(F)
아군이 공격 대상이 되었을 때 발동 가능. 일정 확률로 적을 경직시킵니다.
서포터가 대상이 된 경우 1회에 한해 무조건 경직시킬 수 있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스턴 상태라 불발된건데..

헬프유는 아끼죠.
조커카드니까!

(총체적 난국)

>>88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릭! 우울 멈춰!

정신저항 실패면...어떻게 쓰면 되나요? 아군 공격해야 하나🤔

뭔가 하루 치료하는데 망념 쏟기가 아까워서요..
어느정도 움직일 정도만 되면 괜찮을 것 같아서... 음..

생명의 도움(D)
- 아군 둘을 지정하여 자신의 생명력을 나눌 수 있다.

이거 사용해서 지훈이랑 가람이 회복을..

하루 당신... 출혈중이야...

>>886 하루부터...치료해야 하지 않을까...

정말 난장판이군..

하루부터 치료하세요
자힐이 우선

흠흠.. 그러면 자힐을 한턴 더 하는 걸로.. (하루빙의 풀림)

하루는 창백해진 얼굴로 동료들이 싸우는 것을 바라보며 입술을 깨뭅니다. 더이상 자신의 상처에 시간을 뺏겨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 금방 치료할거에요... "

# 망념 20을 소모해서 치료(c)를 사용!

졸려 죽을거같심다
가람이는 안다쳤어요.. 걱정마십셔. 어차피 올 A라 유리대포라도 버티긴 함다..

그것보다 우리 댕댕이 팀킬했잖아
왜그랫서
왜그랫써!!!!

저릿거리는 몸을 추스르고 일어난다.
점점 상황은 나빠져만 가고 있다. 이카나와 만석이는..무사할까?
어쩌면 이미 죽었을지도 모른다.

나같은 둔재가 뭐 하겠다고 여기 온걸까..뻔뻔하게.
동료들 발목이나 잡을게 뻔하잖아.
애초에 너는 메리가 없으면 아무것도

" 그만... "

연구원들의 조소 소리가 들린다. 스스로 뭘 할 의지가 없다고?
대답을 하지 못할정도로 자신의 한계를 절실히 느껴 스스로 상자 안에 가둔 인생이었다.
애초에, 스스로 상자를 닫았으니 빛 한점 들어오지 않는 인생이었다.

도끼를 든 구변무를 보며 서서히 다가간다.
상황을 바꿀수만 있다면, 아주 작은 계기만 있다면...

" .... "

나의 의념기, 레인메이커.
이것을 말해줬을 때, 누군가 물었다. 왜 하필 비냐고.
물론 레인메이커라는 말을 직역하면 그저 비를 불러오는 음울한 인간이지만.
나는 이것의 진짜 뜻을 보고 이름을 붙였다.
그래 내가 뭘 하고 싶은가, 처음부터 그 정답은...나와 있었다.

#다시 한번 쓴다! 홍왕의 의념기 의념예속!!

팀킬이 아니다!
팀킬이 아니다!

카피페

하루 : 다들! 괘찮으신가요!
에릭 : 우와. 너 다쳤잖아. 치료해
하루 : 금방 치료를!
에릭 : 아니 니가 제일 다쳤다고 이 수녀야

으아아아 도령 미안해요!! 하면서 짤짤짤 하고 싶어졌지만
캐붕이겠죠
쓰읍하아...

에릭주
진짜 의념예속임?

>>896
하루 : 전 이따 해도 괜찮아요..!! (당당)

>>897 (댕댕댕이 귀여워)

캡캡 정신저항 실패하면 뭔가 묘사해야 할게 있나요...

안해도 ㄱㅊ 내가 알아서 쓸거임

캡틴의 저말이 무겁다..

아니 사상예속인데 의념예속이라고 써서.

>>901 (넵..!)

일단 그럼 기합으로 돌아간다!

나중에 끌몰 할 때 수정할게요~

맙소사🤦‍♀️

>>903
....
사실 오늘의 에릭주가 감기몸살로 재정신이 아니랍니다..
사상예속으로 수정할게요

참치들이 돌아가면서 아픈 영웅서가...

(대충 스벅 신메뉴를 보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어쩌구)

그리고 좃대버린 캡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꺼비집 내려갔다...하.....

>>908 문제없다.
땀복에 전기장판도 5이고 포카리에 죽도 두그릇 먹었어!
감기는 또 오지만 오늘의 진행은 오늘 뿐이야!!!

????????캡틴하우스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청양군의 특산물

캡틴의 집이 아파요

아냐 나 진행 내일 해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내려간거면ㅋㅋㅋㅋㅋㅋ기사불러야함..

아이고야...
에릭주 무리하시진 마시구 캡틴은...화이팅..

>>910
이러언

헐... 하지만 좋게 생각하자면
에릭주께서 쉴 수 있으니 다행 아닐까?

으악 에릭! 아브엘라씨 멋져! 으악 하루! 힐 해라! 으악 지훈이! 저항 실패했어! 으악!

댕댕 귀여워...

세에상에

사상예속..(메모

넵 수고하셨다 캡틴!

(방전

간만에.. 전기 없이 사는 것도.. 나쁘지.. 않지..
냉장고에는 어차피 음료수랑 초콜릿밖에 없으니까..

그리고 오랫만이군
내 숙적 카사주여(두둥

수고하셨습니당 캡캡

아아아아ㅏㄱ
지훈이를 그어버렸어!!
그와중에 ㄹㅇ 댕댕한 사모예드마냥 지훈이 보면서
가람: 댕댕?
이 모야 댕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귀여우니 괜찮은것같다

카사주가 으악하고 계셔
ㅋㅋㅋ 한순간 카사가 같은 팟이 아니라서 다행이란 생각을..
분명 다른 사람 먼저 치료하려는거 보면 싸웠을거야..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에릭주는 쉬세요..

(동공지진)

아. 갑자기 두통이.. 캡틴 진짜 내려간 거면 큰일이네요...(토닥토닥)

음료수랑 초코 깔고 썰 풀어주세요

댕댕이래
귀여워
댕댕 댕댕 댕댕

왜 냉장고에 음료수랑 초콜릿밖에 없는데요...
그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들어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슬픈 말머리 탈)

밥과 계란....같은거만 있어도 죽 한그릇 뚝딱 가능한데...

난 스프레드 시트로 안녕.

>>931 이거... 쩔 하던 유저가 돈만 받아먹고 날라서 화난 중국인 짤이던가요...?

다녀오십셔.

사상예속..사상예속..

>>923 크흐흐흐흐.... 오레사마의 숙적 에릭주로군...
>>925 100퍼다!!! 하루복지가 필요해!

캡틴 두꺼비집에 사는 두꺼비께 묵념을(?)

>>924 팩트) 귀여우면 다 용서된다
댕댕? 보고 귀여워서 죽는줄

>>935 팩트)다

암튼 진행이 내일이 됬쓰니 가람주 자러감다.. 짱졸림..

ㅜㅜ

저도... 잘...래... (새벽에 일어날 확률 다분)

어라? 왜 8시 30분부터 졸음이...?
정신이 아득해진다...
흐읅으읅흐읅읅

다들 잘자요~

다들 잘자여... 으.. 약..약 먹어야..

그럼 나는! 일하러 다시 날아간드아아아 다들 잘즈아아

카-바...

카바~
다림주는 빨리 약 드시구...

다림주는 잘 챙겨드시고 카사주 낮ㅇ에 뵈어요

현재 상황

어흐흑

와봣더니 어흑 마이깟...ㄴㅇㄱ...
캡틴...힘내시고 전력 복구되길 기원합니다...
아프신 분들 쉬러가신 분들 푹 쉬시고요!

약을 먹음.. 시간 지나면 나아지겠지..

다들 어서오세요~

(대충 현생을 조금 버릴 각오를 하고 왔더니 다른 분들 현생 때문에 안 버려도 되는 상황이 와서 웃프다는 애옹...)

아무튼 계신 분들은 안녕하십니까!

청-하

다-하!
나-하!

반갑슴다아...

망할 두통. 저와 함께하는 고질병.. 이건 낫지도 않아요...
그래도 저는 운이 좋은 편이네여..

>>954 그러고보니 은근 자주 두통을 호소하신다 했더니 지병이셨습니까...8ㅁ8 (뽀다담

그래도 저는 약이 통하는 타입이거든요. 그래서 운이 좋았어요.

비교적 행운...?

그 말인즉 현존하는 약으로 해결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최악은 아니다 이거로군요... (동공

생긴 건 어쩔 수 없지만. 약은 통해요.
그 중에서도 흔한 약이 통하니까요... 약도 안 통하면 돌아버렸을 게 분명.

청하청하!!

(다림주 뽀담...)

최악-잘 듣는 약도 안 들어.. 돌았어..
차악-잘 듣는 약 있는데 인가취소나서 전전긍긍.
차선-본인. 일반의약품으로도 어느 정도 처치가능.
최선-없는 사람들.

(뽀담받으며 부둥당함)

지-하.
혹시 계실 다른 분들도 모두 반갑습니다!

>>961 인가...취소...(동공지진
그나마 다행이로군요...

왜 이곳 사람들은 모두 아픈 것인가...

질병고통 그만...

후후...현대인들은 모두 한구석 아픈 데가 있지...
없으면 그건 어린 거야.. 어른이 아닌 거지..(?)(농담)

저는 일단 지금은 멀쩡하다애오...?
근데 어째 다들 돌아가면서 아픈 것 같아요...일교차가 커서 그런가ㅠㅠㅠㅠ

(어려서 다행이다)

(어리다)

그래도 약 꾸준히 먹으며 스트레스를 덜 받으려고 하니 처음.. 그쯤보다는 많이 나아지기는 했슴다.

>>969 그건 다행이네요...

후후.. 어린 것들.. 어릴 때부터 건강하려 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거라...

이미 건강 조졌으니 가던 길 가겠슴다

후후...
새벽 3시라도 스레가 살아있으면 잠을 자지 않고
맛있는 걸 먹고
운동을 안하는 중이지
모든게 끝이야

아니 이것들이..? 운동을 하고 일찍 자고 건강식을 먹으란 말이닷!(채찍질)

키에에에에엑(거부의 울음소리)

갱신.
아까 진행동안 처리 된 사람들은 정산 스레에 정산했는가?

하루 지훈 다림은 처리 했으니 안심하라구

정확한 수치를 안 재서 정산을 할 수 ㅇ벗다.

>>974 하하! 새벽 꿀잼썰을 풀지 말 것이지! (무빙회피)

잠은 잘 수 있을 때 잘 주무십셔! (끄덕끄덕

후-하!
>>976 저도 이번턴에 망념 쓴 거 정산하면 될까여?

>>565 이모티콘 이거같아

저번 정산은 이번턴에 쓰는 +15가 포함 안 된 거였으니까여!

>>980 싱크로율ㅋㅋㅋㅋㅋ

아하...다림주는 일상으로 망념 깎으셨구나...! (보고옴
그럼 전 아직 그대로 25니까 정산할 거 없겠네요...

일상으로 망념을 쭉 뽑았습니다.

그래서 망념 20 쓴 걸 30으로 올렸고요...(고개끄덕)

>>979
아직 처리 안 된건 제외!

>>985 오키도키애오!

이제 찬혁까지 했다! 전체 해결도 20%!!

>>987 핫산! 시트를 지어라!!

>>987 파이팅!!! (토닥토닥

>>987 (화이팅!)

에릭 이 자식 왜 유능해!!!
왜 스킬 많아!!! 왜 아이템 많아!!!
유능하지마!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987 힘내십셔...

예전에 샀던 무기 몇어장이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994 혹시 "언제" 사셨는지는 기억나세요?
이를테면 고블린 킹 전 이전이다/이후다 라거나?

(스레 리스트 띄워놓고 검색 대기중

(대충 이건 임시스레각이란 애옹)

>>995 청천주를 부캡으로-

에릭주가 소매넣기했던 거면 게이트 들어가기 직전이었던가요...

>>995
시트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에릭주가 2000GP 주고 장비 사고 > 수련하고 > 고블린킹이었져

유-능.

그런데 Project - Destroyer 랑 생명의 도움 이거는 대체 왜 다들 들고 있는거야?
필수적으로 배우는 그런건가?

>>1000 성학교 수업으로 배우는 기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