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내림의 흐림 주의보. "
- 신 한국 치안부 부장 이청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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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착합니다

이이이이이일단... 안착...

저도 안착...

안착..

진석주에게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네요.
안착입니다.

서진석의 의념 - 폭발
서진석의 의념 사용 방식 - 투척을 이용하고 폭발의 의념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공격하고 기습을 요하는 등, 트리키한 전투 방식을 우선하여 설정할 것

캐릭터의 의념을 참고하자면 캐릭터의 속성은 단순히 '폭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없다. 캐릭터의 과거사 등을 참고하였을 때 진석의 의념은 단순히 '폭발'만을 요구할 수 없으므로 이후 '분출'이나 '방출' 등의 키워드를 통해 의념 속성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만약 전투에서 이익을 얻길 바란다면 현재 진석이 가지고 있는 물건은 단순히 '장갑'뿐이니 다른 아이템(가령 폭발물이나 투척물 등)을 준비하여 전투하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이다. 물론 소모품을 요구하기 때문에 GP의 소모가 어느정도 필요할 수 있겠지만 나이젤이 있으므로 이런 물건의 제작에서는 도움이 될 거라고 판단한다.
진석이라는 캐릭터는 과거적으로는 의문, 현재진행적으로는 의심으로 가득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재능을 모른다는 문장보다는 자신의 재능을 의심하고 있으며 주위 캐릭터들에게 있어서 '나는 여전히 재능이 없다'라는 말을 내뿜고 있다. 아무래도 오너의 성향이 조금 섞인 것이 보이는데 재능 부분에서는 '캐릭터는 재능이 있겠지만 내가 얘를 어떻게 써야 좋을지 모르겠다' 란 부분을 자주 보이곤 하는 것이다. 단적으로 전투 방향을 조언해준다면 강철의 연금술사의 로이 머스탱 대령의 전투 방식을 추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연금술진이 없다 하더라도 의념의 힘으로 폭발시키는 전투 방식은 로이 머스탱의 전투 방식과 흡사한 부분이 보인다. 이런 쪽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적절한 조언을 통해 마도를 배우도록 연결하자
얼마 전 적룡제와 캐릭터를 연결하였다. 연결된 캐릭터가 캐릭터이니만큼 폭발이라는 의념을 넘어서 좀 더 드래곤과 관련된 이벤트를 증가시켜주는 방향도 좋을 것 같다. 마침 곧 이벤트가 있기도 하니 그런 곳에서 자신의 활약을 통해 새로운 것에 대해 배우고 캐릭터가 가진 배움을 바탕으로 자신도 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자. 적룡제의 제자로 들어가는 것도 좋겠지만 아니라면 적룡제의 적과 같은 모습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무언가를 하긴 힘들겠지만 일단 최선을 다해보자
캐릭터에 대해 의문이 많아보인다.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가장 간단하게는 폭발이라는 의념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은가이다. 내가 보기에 진석이란 캐릭터는 로이 머스탱의 다운그레이드 상태라고 보아도 문제가 없어보인다. 로이 머스탱의 특기는 하나가 아닌데도 마치 비가 오면 무능해지는 연금술사. 같은 이명을 받은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풀어주기 위한 방법으로 위스프의 사용을 조언해보았다. 자신의 전투 방식이 로이 머스탱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떤 방법을 생각할까. 나는 일단은 로이 머스탱 식으로 캐릭터의 폭발이라는 의념에 특화하도록 하는 것과 그 뒤에 캐릭터가 성장할 기틀을 마련해주고 싶었다.
벨로카트리온에게 도움을 요청하더라도 답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고민이 많은 것 같다. 단순히 벨로카트리온과의 도움은 거래라는 형태를 띄게 될 것이고 오너의 성격 상 '아마 제가 가진 것은 그가 이미 가지고 있을테니 소용 없겠죠'하는 답이 나올까 무섭다. 벨로카트리온이 왜 진석을 조카라고 말했는지, 그리고 여기서 자신의 과거사에 대한 내용을 조금 흘리는 것도 좋아보인다. 이 과정에서 아마 캐릭터는 자신이 영웅이 아니라 한낱 살인마였다는 자조가 섞일 수도 있어보이지만.. 그 부분을 극복하게 만드는 게 내 역할일 것이다.
캐릭터는 다양한 모습의 파편이다. 즉 진석의 모습도 오너가 바라는 이상향의 무언가일 가능성이 있다. 나라면 진석을 어떻게 해석할까. 진석이란 캐릭터는 단순하지 않다. 스스로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하고 미지의 것에 반응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의념의 시대를 살고 있는 의념 이전의 세대가 갑작스럽게 지금의 세계에 떨어진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은 캐릭터.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세계가 의념이라는 힘에 의해 흘러가고 있다는 것과 의념으로 인해 어떤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는지 표현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5 어떤 질문이신가요

나는 각 캐릭터들에 대한 내용을 일기처럼 서술하곤 해. 그래서 내가 각 캐릭터에 대한 이해력이 좋다. 라고 하는 것은 그 캐릭터가 진행동안 겪었던 일이나 순간들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사람이 나니까 그만한 정리와 시간을 들이는 거지. 내가 너가 싫다고 할거면 이런 짓을 하지도 않았을 거고 진행에서도 그냥 너가 손해 본 시간을 어떻게 보상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볼게. 같은 말도 하지 않았겠지.
그냥 솔직하게 많이 힘들어서 그런다. 그런데 도움을 원하는데 좀 도와달라 했으면 힘들더라도 얘기를 해줬을거야. 그런데 너는 어떻게 말했어? 요청이 아니라 요구하기라도 하듯 자신의 불만을 토로하고 이야기하길 우선으로 했잖아. 그러니까 나도 피곤해졌던거야. 그런데도 난 누구 하나 차별하여 진행하거나 한 적은 없어. 그렇게 되는 순간 이야기의 노선이 달라지니까.
이걸 보고도 시트를 내리고 싶니, 너를 싫어하니 같은 생각이 든다면 나도 더 해줄 말은 없어. 나는 매 진행과 시간마다 이런걸 작성해두고 있으니까. 그만큼 너희들을 많이 아꼈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을 뿐이야.

>>7 역시 하지 않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캡틴의 의사는 제가 부끄러워질 정도로 잘 알겠습니다.
쫓아내고 싶었다면 애초에 장문을 적어주실 일도 없었을테고 말입니다.

이번 태양왕 게이트는 이 어장을 뛰면서 처음으로 맞는 전투이자, 매우 중요한 이벤트이기에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완벽한 선택만을 해야 한다' '그간 대외적으로 뭔가 해낸것을 보여주지 못했으니 이번에야말로 내 힘으로 뭐라도 해 봐야 한다' 같은 조바심에 억눌려서 그만 저런 헛소리들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제 스스로가 계속해서 안좋은 선택만을 해욌다는 생각에 더더욱 그게 더 심해졌던거 같습니다.

시트를 내리거나 할 생각은 없습니다. 현생이 저를 두들겨 패지만 않는 이상 보기 싫다 그래도 붙어있을 예정이고... 다음 진행에서 어떻게 행할지는 투정이 아닌 상의 끝에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이 바보아 :D

얘들아 어서 나와서 놀아.
여기서 더 어두워지면 나 오늘 보고서 완성해서 올려야 하는데 불안해서 못 감

>>11 뻘하게 이 대사 보고 캡틴은 츤데레 캐릭이 어울릴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고해성사)(?)

그래서 제가 왔습니다!!!!!!!!

(대충 오늘은 드디어 츄하이 들고왔단 애옹)(기억리셋용이란 애옹)

캡틴...
흑역사가 떠올라요... 어떡하죠...
웹박수로 그런 거 보내서 죄송해요 _[]ㅇ_

이제 잘거야...

칠리크로와상주 어서오십셔

그래서 일하기 싫어하는 땡깡 후안주를 불러왔습니다

에-바

에바센파이 보고싶다

chuhi?

에릭주 잘자요.

그리고 플레이팁은 정독하고 종종 보겠습니다.
다만 투척을 포기하고 마도로 옮기는 것은 개인적으로 사양하고 싶은것이, 마도가 아닌 원거리 공격수는 유일무이하다시피 합니다.

아무도 하지 않는 짓을 하는 그런 개성을 추구하는 묘한 성미인지라, 마도가 아닌 투척을 고수하거나, 혹은 사격으로 옮기거나 하는 쪽으로 간다면 어떤 것이 추천이 되는지 조언을 천천히 나중에라도 들어보고 그에 따라서 앞길을 정하고 싶습니다.

칠리요?? 칠리는 에미리에게 어울리지 않읍니다. 딸기크로와상주라 불러주십쇼 👿

공부하기 싫소....

한마디로

나는 AP가 아닌 AD를 가겠다는 나홀로 스웩을 놓치지 않겠다는 소리

>>21 Ye-ah 😎🎵
>>24 (대충 토닥이는 크로와상 짤)

>>23 절 대 칠 리 해

>>27 절 대 딸 기 해

그리고 궁금할까봐 말해주자면
내 질문은 '왜 대답만 들으면 시트를 내리겠다 하는 생각까지 도달했는지' 였음
딱히 중요한 거 아님,,,
글구 캡틴이 괜찮아보이니깐 말하는건데 누가 당신 싫대!!!!!!! (빼액) 천년만년 있어라!!!! 시트 내리려 하면 짜장면 배달 보낸다!!!!!!

>>23 대신 땡초크로와상을 드리겠습니다 (드림

에-바 인데...

지훈! 에바에 타라!

>>29 이거는... 그거죠 역시
'아 이런 소리마저 하도록 내가 폐를 끼쳤는데 역시 관둬야 하나' 하는 그런거

>>25
그럼 폭발 의념은 나서스 Q 같은거네
흡수 스택은 안 쌓이지만

그리고 아마 이걸로 진행 끝나면 왜 내가 한두시간 사라졌는지 정답이 나왔을 것..

>>32 (대충 잔혹한 천사의 테제 BGM)
>>30 크아아악 딸기주세요 크아아아악 🔥🔥🔥🔥

>>32 까짓거 해보죠 뭐!

이거 스킬칸...
몇개 넣을 정도로 하면 좋지?

8칸으로는 역시 부족하나?

가람주: (겜하면서 애옹거리는데 재미들림)
파티원: ㅋㅋ 너이번판에 오버뎃(킬보다 데스 높음)하면 너 야옹탕행이다 캬루야
가람주: 나.. 지금 탱컨데...?

야옹탕되고왔심다
애옹

>>35 지훈이는 분명 얘 닥돌하는 거 멈추라고 조언해줘야겠다 같은 내용이 있다에 한표 겁니다(?)

>>36 어림도 없다!

>>34 그래서 의념을 바꾸고 총캐로 해볼까 하는 생각도 진지하게 했던겁니다
하지만 무슨 의념을 써야 총기에 최대한 잘어울릴지가 모르겠어요

이게 다 닝겐의 끝없는 욕심 때문이다

애옹바이러스가 폭주하고 있다!
모두 말끝에 냥냥을 붙이라냥!

>>39 애옹(애옹)
가람주 어서오세요~~~!! 😎🎵

캬혐을 멈춰주세요!!

그래서 붙어왔사와요인거에냥

진석주 볼때마다 과거의 나 자신이 떠오른다냥
너무 닮아서 슬프다냥

하지만.. 캬루 너.. 배신자잖아..?

아니 근데 진짜 적팀 캐릭중에 궁극기가 근거리 스킬 맞으면 카운터 날리는 캐릭이 있는데 파티원이 너 애옹탕 만들겠다고 고의로 거기에다가 스킬날려서 제 캐릭을 오체분시시켜버렸단말이애옹

억-울안해옹

아ㅋㅋ어미 붙이는 거만으로도 손발이 감당 불가능인 어미가 있다???

>>36 (딸기)

캐르 또 너야?

실패로 치면 하루도 만만치 않죠.. 흠흠..

>>49 (성-불)

네코미미 캐릭터들이 보고싶다(꾸준)

냥미리 특) 냥미리 되면 집사님이 real집사님이 되버리는 거다냥

(덕질을 '진짜'하고 있다는 것에는 아무 참치도 놀라지 않았다)

(대충 캬루짤)

>>55 ㅋㅋ;;ㅎㅎ..ㅈㅅ!!!

대충 지금 듣는 노래

(대충 스레를 불태우기 위한 밝은 노래)

이누미미는 가능한애옹?

>>55 놀랄 타이밍을 놓쳤..

>>56 캬혐 멈춰!

그래서 지금 캡틴에게 문의를 드려보겠습니다
총캐에게 추천하는 의념속성으로 무엇이 있습니까? (마이크 들이대기)

>>60 이미 이누미미인 애옹..

>>59 애옹이 혐오를 멈추시란 거다냥!!!!!!! 🙀

그래서 싫냔애옹?

8ㅁ8.....(그 뭐시기 주먹울음짤!)

사실 저도.,..똑똑해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대단한 사람 아닙니다...
저는...사람 대하는 쪽으로 좀 머리가 나쁩니다...말주변도 없고 해서 알바하는 곳에서 '쟤 뭐냐;;'랑 '내가 믿을 건 님뿐임...'하는 평판이 공존했던 사람...
그냥...할 수 있는 걸 할 수 있는 만큼 할 뿐입니다. 그래서 저렇게 좋은 평판도 나왔던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겁니다. 꼭 완벽할 필요 없어요 이게 뭐 최종보스전도 아니고...! 다들 놀러오니까 즐기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말하는 김에 덧붙이자면 혹시 제가 그동안 실언한 게 있다면 죄송합니다...
없더라도 제가 그런다면 눈치보지 말고 말해주십셔...ㅠㅜ

>>64 앵커미스 >>56!!!!!

투속성을 응용해서 때릴때마다 전투 의지를 뺏어오거나 과도하게 불어넣는거로 상대한테 디버프거는 상상해봤습니다.

뭐... 캡틴이 진짜로 우리 캐들을 덕질하고 있었다고...?! (충격)
그게 무슨 해가 동쪽에서 뜨는 소리야?!?!?!

그러고보니 의념기는 등급 같은게 없네?

>>54 야마모토보고 츄르나 가져오라 하는 냥미리가 보고싶다(??)

>>65 그럴리가요 ㅎㅎ

폭발 그대로 해도 문제 없을듯?

ㅋㅋ어쩐지....에미리 해석이 그렇게 장문으로 여러개씩 맛깔나게 뜰리가 없다 싶었던 거에요.....
이정도면 캡틴 에버노트에 토마에밀 연성 하나쯤은 있을 확률 200%임 🤦‍♀️🤦‍♀️🤦‍♀️🤦‍♀️

>>68
맞으면 투지가 사라지는 일격?

강하게 맞으면 누구나 투지가 사라지지 않을까?

냥 계속 붙이다 마다 하는 이유 = 에미리로도 충분히 손발 감당못하는데 냥까지 붙이면 진짜 감당못하는거에양

>>71 츄르 가져오라 파닥거리다가 졸려서 무릎 위에서 잘 확률 900%

폭발 의념 그대로 총캐를 한다며는 생각해둔건 역시 탄환의 폭발력을 증가시키는 의념강장탄 정도가 있긴 한데

총이... 총이 그걸 버텨줄지 몰라서 섣불리 그렇게 하질 않은지라...

의념이라..

축전도 일종의 디벞류로 쓸수는 있다고 생각하는애옹
전기내성 없는애한테 전기 꾸겨넣으면 노릇노릇한 통닭이 될거란애옹

>>71 가람: (빵끗)

>>16 >>19 >>24 (토닥토닥!

에미리주 다시 어서오세요!

>>22 >>25 대충 그래서 제가 무기 소드케인으로 햇다는 애옹!
충분히 이해합니다...ㅋㅋㅋㅋㅋ 저도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 공석 스나이핑 기질이 있어서...

독특한 거 좋아서 채찍 골랐는데 날 있는 무기 상대들 만날때마다 상대가 날에 검기 두르고 샥샥 해서 채찍(이었던것)이 되어버리면 어쩌나 늘 고민하는 저로선... 공감밖에 가지 않는 거에요...
진석주 혹시 제 숨겨진 쌍둥이...??

>>77 Wa! 치킨제조!!!!!!

>>35 (감동의 주먹울음짤!)

>>38 될 것 같기도 하고 부족할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39 >>47 (토닥토닥

>>55 (대충 놀라서 반응이 늦었단 애옹...!)

>>76
현실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장갑이 두꺼운 전차쉑을 줘 패기 좋을까?' 하며 만든 많고 많은 무기들을 응용해 생각해 보는건?

알라봉이라던가 성형작약탄이라던가 고폭철갑탄이라던가

사실 가람주도 축전으로 하긴 했지만 애를 어떻게 써먹을지 아직도 고민이란 애옹..
아예 상징 자체가 있는걸로 해버렸으면 머리굴릴필요가 없는데.. 아쉽단애옹

회속성 특) 오너가 잘만 써먹으면 워리어쪽으로도 써먹을 수 있는데 안씀

당장 칼만 해도 평범한 철을 안 쓰고 이계의 광석같은걸 섞는데 총도 다르지 않을까

>>85 총(게이트산)

총도 평범한 총알이 아니라 의념 총알인가 그거 나간다면서요?
무한탄창 ㄷㄷㄷ

강화속성 특) 의념의 응용밖에 생각나지 않아서 의념기술을 못짜겠음
하지만 최소한 전투에 오면 뭔가 할 수 있는 것 같음

폭발은 애옹.. 음.. 애오오옹.....
위에 캡이 말한대로 핀포인트를 공기에 잡아서 펑 터트리는것도 가능하지 않냔애옹?
그러면 적이 던지는 투사체.. 가령 화살같은게 날아올때 경로에다가 미리 펑 해놓으면 방향을 꺾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단 애옹

역시 소총 외에도 유탄발사기나 무반동총 같은 것을 바리바리 들고 가야 하는 것인가...!

>>68 포켓몬스터의 도발 느낌이군요...!

>>76 상상력을 조금 더 발휘해보셔도 될듯여?
당장 교복에 파괴불가 옵션이 붙는 세계관이니까요!

메리도 없는 지금
에릭 밑천 나오기 시작했다

뭐야 메리 돌려둬요
앞으론 목 안조른겡ᆢㄷ

그리고 폭발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다면 그냥 철덩이들이랑 박격포 하나만 들고 다녀도 1000미터 밖에서 거리조절 장약 폭발 타이밍 폭팔 형태 다 조정 가능한 장판 원딜러가 되는거잖아?

(하고싶은 건 많은데 캐릭터의 한계에 부딪혀서 못 하는자)

>>92 참취는 주무십셔

>>92 지금 안주무시면 같이 참취하자 할거임

그럼 기본 지급되는 총도 괜찮겠죠?
하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되돌리지 못할 선언을 하겠습니다

진석이의 주무기를 소총으로 바꾸고 투척을 사격으로 변경해주시기를 이 자리에서 바라겠습니다

대가는... 모든 것...

갱..시인...

1n층 걸어올라온 다림주는 아무 생각이 업다..

에릭주 왜 그렇게 3일 연속으로 참취가 됐어

포병은 전장의 신이라고. 포격 지원은 신이야!

참... 캡...틴.....
그... 뭐냐....
설문지 보냈습니다..........................

>>88 응용하다보면 기술로 정착되는 사례가 나오지 않을까요...?
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다-하

다림주 하이

어 잠만 나 서류 하나 제출시간 11시까진데 넘겼네
아
아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05
아이고

헐
5분
넘겼어

>>105

다림주 어서오세요!!!

>>88
응용하다보면 그리고 망념을 잔뜩 넣어서 사용하다보면 기술화 되는 것 같아요!
저번 진행에서 화현이가 방패 사출 계속 했더니 좀 더 다듬으면 기술화 가능 할 것 같다고 떴던 거 보면!

>>102

>>105 지금이라도 호다닥 내시는건...?
가람준 씻고오는애옹...

캡틴!@!@ 캡틴!!!! 다른 것도 놓치지 말고 가!!!!!! 이 어장은 내가 불태우겠어!!!!!!!!

다림주 캡틴 힘내십쇼....

(동공지진)

>>92 주무십셔333!

>>97 괜찮을검다 아마도요...!
아이템은 보통 물건과 다르다는 설정이 있었으니까요..?
(아이템 아닌 걸로는 게이트 몹한테 피해 거의 못 준댔나...!)

오오 밀덕 오오, 소총...멋지겠다애오!

>>98 아...아아니...고생하셨어요...(토닥토닥

캡틴... 힘내세요... 아니 지금이라도 보내시는 게...

폭발하면 원피스 바로크 주식회사 미스터 5가 생각나네요

>>105 으아악!!!!
어흑 마이깟...!

가람주 다녀오세요!

순간 청천주를 정전주라고 읽었어요
안티 가람

참 망념 계산법 헷갈려서 여쭤본다는 걸 깜박할 뻔했네요...

여러분 전투중에 쌓린 망념...은 정산대상인가요??
만약 정산하는 거면 이거 진행 중간중간에 일상 돌린 걸로 낮출수 있나요?

(대충 정주행은 했는데 자기 망념수치 아니라고 계산하는 걸 주의깊게 보지 않았단 애옹...)(이마짚!)

스프레드 시트 수정하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이거 아이템 스킬 추가를 위해서만 잠깐 모두 수정 가능하게 열어 두는거다!
대충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다시 닫을테니까 이거면 괜찮지?

>>121 전에 히니와타루우와사인가... 하는 게이트에선 게이트 특성으로 망념이 어마무시 쌓여서 캡틴이 중간중간 망념 알려주면서 진행 끝나고 일상으로 해소하는 걸 추천하셨던 기억이 납니다만... 사실 저도 잘 모르겠네요.
게이트 클로징 후 캡틴이 띄워주는 메세지는 '마지막으로 망념을 확인한 것에 +되는 것'인가, '게이트 시작부터 끝까지 그만큼 쌓인 것'인가... 를 모르겠어서 망념계산에 골머리를 앓은 적이 있어요. 🤦‍♀️

>>121
어... 그거에 대해서 예전에 캡틴께서 말씀하신게 있었는데 어딨는지 못찾겠다.. 하지만, 전투중에 망념 N을 쌓아서 뭐뭐한다! <<< 이건 정산 대상!
전투 중에 망념 n사용 << 이거 외에도 자동으로 쌓이는 망념이 있는데 이것도 서포터가 망념 체크 행동을 통해서 체크 됐다! 하면 일상으로 없앨 수 있을 거예요

일단 지훈이거 스프레드 시트는 지금 다 수정해 놨다.
한번 볼래?

>>121

전투 중 쌓인 망념 40
진행 끝!
일상 시작-끝-20레스
40 정산 후 진행 시작
전투 중 쌓였던 망념 40>정산으로 0에서 다시 시작.

대충 이렇게 가능하다고 알고 있슴다..

그러고보니 카사 스텟을 올렸으니깐 정산해야 하는데! 카사주가 없으시네!!

인간의 몸이라는게 참 간사하네요... 한번 쉬기 시작하니까 쉬라고 자꾸 조는것봐...

한 번 쪽잠자고 깨면 한 번만 더 쪽잠자고 싶어지죠. 그러다 아침햇살을 맞게 되는데... ♨️

피곤해서 내가 지금 뭘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망념.. 어.. 계산 그것도 있던 것 같은데. 그거는 기억이 안 나네요.
좀 쉬어야 하나..

지아주도 리하임다...

>>123 정신없는 거 좀 정리되면 할게요,,,!

>>125 >>127
아하 자동으로 쌓이는 게 있다는 건 알고 잇었는데 역시 그럴까요...!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한 게 바로 이거였습니다...
다음 진행때 여유되면 망념체크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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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기...　　　╱
-　-　　　제 목소리가　　-　-　-
　　╱　 들리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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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주 어서오세요!

>>129-130 그것도 쌓인 게 있으니까 그런 게 아닐까요...

>>131 피곤해 보이는데 쉬십셔!

>>126 >>133 지훈주!!!!!!

흰댕댕댕댕댕이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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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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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보고 왔단 애옹)(지훈주 보시면 무릎을 탁 칠 각이란 애옹)

>>122-123
들리면 이거 좀 읽어주시고 의견 좀 말해 주십쇼

(무릎과 이마를 탈 치고 있는 지훈주)

(이마와 탁를 무릎 치고 있는 화현주)

그럼 이렇게 되겠네요...!

#망념 정산
25
+15 (레이드 중 영성 강화)
-15 (가디언넷 일상, 일주일 제한 25/40→40/40)
=25

>>139 앋 이거 지금 하는 건가요???

차라리 한동안 열어놓는 것도 나쁘진 않네요(끄덕)

동감이에요! 이미 후안주는 많은 걸 하고 계시니까요. (끄덕끄덕

(대충 오케이)

대충 일주일 정도만 열어두고 다시 닫을 생각인데
이래도 괜찮지 않냐 라는거지

1 잠시동안이라도 열어두고 다들 각자 아이템과 스킬을 입력해 후안주의 일을 덜어주자
2 후안주일이니까 스프레드 시트 열기는 안되고 후안주가 다 해

대충 이 의견 중 하나?

일주일...은 조금 길지 않나 싶지만
일단 저는 1번입니다...!

>>146 음... 저는 2번이요. 잠깐이더라도 충분히 위험해요. 후안주에겐 죄송하지만 위험을 떠안고 싶진 않네요

후안주가 힘든건 이해해요. 하지만 저는 그 이상으로 분탕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더 세게 남아있어요.

(저는 보류하겠단 애옹)
(지금 상태에서는 진짜 아무 생각이 안 난아는 느낌..)

저도 스프레드시트는 관련 PTSD가 좀 있어서....2번 고르겠습니다.....🤦‍♀️

♨️
🤦‍♀️

추가하겠단 사람 있을 때 잠깐 여는 정도로는...?

>>150 피곤하면 쉬십셔....(토닥

>>149 >>151
어어...맞다. 그런 일이 있었죠. 이해합니다...
이런 이유로 반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굳이 찬성 의견을 밀어붙이고 싶진 않아오...분탕....(오들오들
저는 2번으로 바꿉니다...

스프레드 시트 얘기가 나올때마다 계속 분탕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
어차피 분탕은 분탕 칠거라면 치고 트집 잡을거라면 트집 잡아. 분탕이 난리 치고자 하면 뭘 하든 어차피 분탕은 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지금 스프레드 시트 방식은 너무 비효율적이야.
역사 기록도 다 남고 롤백도 한번 클릭하면 다 되돌릴 수 있는데...

저는... 2번...
그... 이...기적인 생각? 마음? 행동일진 몰라도.. 후안주께선 유형신을 망념 소모 없이 습득하는 것을 대가로 아이템/스킬 추가 업무를 맡으셨으니...
그리고 약간의 위험도.. 안된다는 생각도 있어요..

큰 스레는 분탕이 늘 꼬이기 마련이었기에, 시트 열기는 여전히 좀...

>>154 단순히 분탕이라면 후안주의 능력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만약 사칭이라면요? 그걸 증명해야하는 레스주는요? 분쟁어장에서 사칭이 난리치면요? 모두 실 사례가 있던 일입니다. 저는 스프레드시트에 난입한 사칭으로 여러 스레가 터지는 모습을 봐서 솔직히 무조건 여는 것 자체를 반대 하고싶어요.

아니먄 차라리 스프레드시트를 삭제하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씻으면서 시트 교체하고싶다란 생각이란 계속 싸우다가
그렇다면 의념속성이랑 의념기만 교체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결론에 도달해서
10배는 더 고민에 빠지게된 가람주 등장..

>>158 캡틴도 스프레드시트를 참고하시기 때문에 무리임다

>>158
이건 왜?????? 왜 삭제해???????

>>159
가람주 어서오고.

가-하

>>157
저번에도 그렇게 말했었지 음...
그래 그건 진짜 어떻게 하진 못하겠네.

그럼 >>152 말대로 수정 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잠깐 열어두는 정도는 어때?
다 했다고 하면 바로 닫을거고, 스프레드 시트를 아예 못 하겠다 하는 사람은 내게 말해줘. 내가 채워 줄테니까.

그리고 그동안 후안주의 노력도 들어갔을텐데 삭제하자는 말은 조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위험부담 때문이죠. 이 상태로 계속 지속하기에도 후안주가 지칠 가능성도 매우 크고, 그렇다고 열어버리고 누군가 사칭이든 아니든 연락처를 공개한다거나 해서 사건을 키우면 더 이상 어장의 지속이 불가능에 가까워집니다.

진석주 말씀에 동의합니다...

어차피 분탕칠 인간은 분탕을 치죠. 근데요...
만의하나 스레 열어놓았을 때 딱 분탕이 뜬다? 그럼 그 타격이 너무 클 것이라 예상됩니다....스레가 터진다고요.
단순한 도배나 그런 거와는 달리 스프레드시트는...주작질의 수단이 될 수 있어요...쟤네가 친목을 했다!라고 모함할 수 있다는 거에요...에미리주와 지아주가 걱정하시는 점이 그거인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여기서 제일 악질이었던 분탕이 자기 싫어하는 사람 끌어내리려고 뭔 짓 했게요? 유서 들고 왔어요 유서를...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불명이고 아마 가짜일 거라는 추측이 많았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치명적일 수 있는 약점은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고 봐요.

돌아가면서 관리할수있는게.. 아니죠? 스프레드 시트는...

아니 사실 지금 이건 초반에 입력할게 너무 많아서 그런거야.
지금 초반에 입력 하는거 정도만 다들 도와주면 이후 하나씩 하나씩 추가되는거 정도는 내가 할 수 있어.
GP나 망념 정산도 내가 지금은 잘 하고 있잖아?

그냥 너가 해라......답이 업다..

대신 서브 관리자를 두는건 어때요? 단, 인증방지를 위해 시트를 복사본으로 두개 만들어서 관리자 둘이 각자 관리하고, 업데이트가 빠른쪽의 정보를 반영하는 정도는 괜찮다 생각해요

... 나 망념 정산 GP 정산 잘 하고 있지?
잘 하고 있다구 해주라.

가람주 어서오세요.

어 제가 굼떠서 타이밍이 좀 묘한데 저는 >>156에 동의한다고 말한 거였습니다!!!
스프레드시트 자체는 필요한 것 같아요!

유서.. 아 .. ㅋㅋㅋㅋㅋㅋ....

서브 관리자쪽이 나을 것 같긴 한데.. 그걸 누가 하는지도 뽑아야하지 않나요..?

>>171 넹면!

GP나 망념 정산은 현재까지 아무 문제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171 잘 하고 있으세요(뽀담뽀담)

서브 관리자가 좋을 것 같긴 한데...
자원자가 계시려나요..?

완전익명이 가능하고 영웅서가 플레이어들만을 허용하는 그런게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이상은 없다니 눈물만 날 뿐...

에잇 그냥 내가 다 한다!
대신 어? 다들 내가 스프레드 시트 관련 질문이나 말 하면 재깍재깍 반응좀 해주고! 어?
망념 정산 GP 정산 할때 양식대로 해주고!

해주라!

양식대로 말고 분식대로 하면 어떻게 되나요(개드립)

>>171 솔직히 어느정도 화력에 휩쓸리는 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후안주에게 지워지는 부담이 크다는 점도 부정하진 못하겠네요.
여러분 관리자 생겼다고 관리자한테 다 떠맡기지 말고 기본적으로 여러분 캐릭터 건 여려분 각자 스스로 정리합시다!!
지아주 말씀대로 서브 관리자를 두는 것도 괜찮은 대안 같아보여요.

서브관리자는 좋은데 너무 복잡해지고 고려할게 많아진다.

그냥 단순하게 나를 굴려 먹자.

그러라고 캡틴이 나에게 S급 기술이랑 C급 검술 줬지...

>>179 전 한식이 좋으니 그것도 반영해주세요 (?)

아......
아아아아아ㅏ아...
의념...속성..의념기이....

>>179
자연산으로 보내버린다!!!!!

이야기 꺼낸 김에 서브관리자 필요하다면 제가 지원해도 될까요?

그러면 전 일식대로 할게요.

아무튼 후안주가 말씀하셨듯 우리도 양식대로 하고, 또 시트 관련한 피드백은 좀더 신경을 기울여야만 할 것이라 봅니다.

스프레드 시트 이야기 나오면 알람해주게 특정 키워드 올라오면 알람해주는 어플이나 브라우저 애드온 시급히 필요하다

방금 캡틴이 오긴 해서 질문 좀.
의념기는 등급이 없는거야? 만들다 보니까 깨달았는데 의념기에는 다 등급이 안 붙어 있더라?

사실 그거 하라고 하면 할 수는 있어.
내가 사이트 만들어서 열어두고 영웅서가 참여자만 쓸 수 있도록 하게 할 수 있으니까.
근데 그건 이미 하는 순간부터 모든 친목 위험을 안고 가는 거라서..

>>187 ㅇㅇ

그냥 정리용 어장을 하나 세워서 진행 전에 각자 거기다 이름달고 갱신하는건 어떰까?
그럼 화력이랑 별개로 확인하기 편하지 않을까 싶슴다

>>184
아냐 복잡해. 일단 내가 다 해볼게.
위에서도 말했듯 지금 초반이라 입력할게 많아서 그렇지 다 입력하고 나면 나중에는 하나하나 추가 하는 정도라 괜찮아

정산어장이 생겼도다!!!!!!

>>177 그 두개가 서로 충돌하니까요....(끄덕

>>178 올 헤일 후안주!!!

그리고 다들 자기 위키 정보는 갱신 해둔 거지?
이제 아이템 스킬 넣는거는 위키대로 할 거라서.

빠르다

붜ㅓ라고
보러갑니다

이와중에 옆 어장에 부끄렂게시리 반응을

>>191

음... 저도 사실 개인적으로 데이터 아카이브를 하고 있었거든요. 지금은 업데이트 안하긴 했는데

나 위키갱신 젠젠 안했다조

시험 끝나고 할테니까 일주일간 미뤄줘! (찡긋)

아니요....

잠깐만요. 진짜 딱 마지막 한번만 해봐야지..

(이제까지 녹아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석주 차원을 넘나들고 왔넼ㅋㅋㅋㅋㅋㅋㅋㅋ

위키에 넣을 게...
힐팩 세개 넣어야 하던가...

기술 배운거 하나뿐이고 아이템은 어장 뒤지면 확인 가능하긴 한데..
틀을 몰라서 갱신을 못하고있슴다..

대충 저 돈에서 이제 -30000-4000-800-(계란라이스값) 해야 한다는 애옹
최고거지가 되어버림

>>187 >>189 듣고보니 그렇네요...

>>188 그럼 더더욱 안 되겠네요...(끄덕

>>190 차라리 그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지금같이 레이드가 있을 때에도 참고하기 좋을 것 같네요.

>>192 와!!!!!!

힐팩 500GP가 한개 맞나요?? 쓰면서도 솔직히 긴가민가맨됨

하필 놀라야 할 타이밍이라 오해 사기 딱 좋은 상황;

이제 마음놓고 폭★8해 드리겠습니다

>>204 말하자마자 세우신 캡틴의 행동력에 그저 감탄뿐임다

>>197
엥 지아주도 만들었네??

이일단.. 위키...에 해뒀다...(복붙 수준이지만)

근데 나 진짜 왜 위키가 불안정한 거지.. 폰 문제인가.. 컴으로도 가끔 튕기는 거 보면 인터넷 문제인가..

>>209 구글시트로 보다가 홧병 걸려서 개인 액셀로 보기 편하게 아카이빙 중이었어요..

구글은 스프레드시트 설계좀 제대로해라...

>>194 제 건 다 되어 있습니다!!

>>197 >>200 ㄴㅇㄱ!!!!!

>>199 >>201 >>202
정 힘드시면 말씀해주세요! 도와드릴게요!

일단 정산 스레 세워준 캡틴에게 땡큐.
안 그래도 정산때 레스 섞여서 적용 못 한게 있다고도 생각했어.

다들 스레 시작 전이나 스레 끝나고 나면 저기 정산 레스에 얻은거 잃은거 입력해줘!

확인했슴다-

일다안.. 지금 위키가 원활하게 되어서.. 복붙 형식이긴 하지만 지금 갖고 있는 건 다 적어넣은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 정보를 못 받아들일 것 같아서 자야 햘 것 같아요... 다들잘자오..

>>210 (박수!

>>211-212
요즘 구글 솔직히 좀 그래요...
있는 거나 제대로 관리할 것이지 뭘 자꾸 덧붙이고 추가하고 갈아엎어싸는지!!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잘자요 다림주~

그리고 뻘하게 지훈주는 내일 하루종일 진행 참여가 힘들 것 같슴다... 죄송함다...

가람주 잘 모르시겠으면 아이템이랑 기술 설명 앞뒤에 각각 {{{ }}} 얘네 중괄호 3쌍만 씌워서 복붙해주심 될 것 같아요!
접는 건 뭐가 조금 더 들어가야 하긴 하지만!

보니까 한 수요일까진 참여 못 할듯.......

아니면 정보 주시면 이번만 제가 해드림!!

>>220 그럴수도 있죠! (토닥

일단 저는 1시까지 기다리고 있을 예정이니...
다른 분들도 위키 관련해서 도움 필요하시면 부르셔도 됩니다!
렉 문제는 잘 모르겠지만요...ㅠㅠ

>>222 아이고....! (토닥토닥

다들 파이팅.

하루 너는 왜 그렇게 유능한거야!
왜 이렇게 많은 스킬을 가진거냐구!
유능하지마!

죄송합니다...

(짝짝짝)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힘내요 힘!

>>223 어 아니다 아이템란은 제가 추가 가능하겠네요
기술칸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하나만 채워주시면 담부턴 제가 추가 가능하니까요

플러리 소드 하울(F)
- 망념을 10 증가시켜 검에 강력한 울림을 발생시킨다. 미미한 확률로 적의 기술 사용을 방해한다.

>>227
후안주 : 유능하지마...
하루 : 그게 뭔데.
후안주 : 유능하게 스킬이랑 아이템 많이 가지고 있지 말라고.
하루 :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231

>>230
청천이 위키 페이지처럼 해도 괜찮으시다면...!
알겠습니다...!

필요하시면 이쪽 참고하셔도 되어요. (끄덕

>>233 네! 캄사합니당!!!!!

덤으로 검 쌍검인거 반영해드림!!
저번에 깜박하고 못 챙겨드렸던 부분인데 이제 챙겨드려서 속시원함다!

>>235 쓰읍 하아
뽀뽀해드려도 됨까 (햘쟉)

귀여운 썰이 듣고싶다

>>236 저는 안되지만 청천이는 됩니다! (???

청천 : ???? (당황)

Project - Destroyer
이거는 패시브야? 액티브야?
대충 설명 보면 액티브인가 싶은데

>>238 (햘-쨕)
>>237 뽀쟉한 지훈이 내놔요

기여운...썰....자러 갈때라 그런가 생각나는 게 없네요...

>239 어라...?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저도 액티브이겠거니 했는데...!
액티브...겠죠?

>>240
청천 : (도주!!!)

위키 수정... 그러고보니 위키 수정을 잊었어...

일단 투척 한단계 올리고 아이템에 힐팩 셋... 이면 끝이군

>>239 아마 액티브?

>>240 (대충 지훈이가 애교하는 애옹)

>>242 수고하셨습니당!

>>241 가람주: 가라 가람!! 꼬리로 붙잡기!!!!
가람: 대...댕댕...? (일단 쫒아감)

>>243 (대충 사진찍어버리는애옹)

>>242 진석이도 귀여운거 달라는애옹

>>245
청천 : (달의뒷면!)

>>245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부탁)

아...못버티겠다...
자러 가봅니다...!! 나중에 봐요

>>246 가람: 오너 저사람 숨었는데여
가람주: 털을 뿜으면 나타나지 않을까
가람: (싫은표정)

>>247 1더하기 1은 귀요미같은거 해보란애옹

안녕히주무세요~

>>245 지훈: (으아아ㅏ)

안녕히 주무세요~

자다깨서 1시 16분 정도는 최근이라고 생각하다 3시에 말을 잃어버림...

ㅋㅋ술깨고 돌아왔는데 오히려 머리깸각 서게 생긴 오너가 있다?????

갑자기 머리는 왜 깨고 그래 냥미리

해냈다. 타임워프를 안 했다! (30분 지남)

결국 제대로 못 잤다...

순애 좋아 순애 최고

이젠 또 무슨일이 있던거지..

이제가 아니라 어제...

이것저것요..?
다시 자야지.. .

잘자요 가람주~

>>254 냥(냥)

눈물이 나는 거에요 끌어올립니다~~~!! (´；ω；｀)

벤츠눈 햄스터짤 치트기 가타요

햄깅이짤 특) 아무튼 유용함

ㅋㅋ아무튼간에 저는 이번스레 정주행을 할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말입니다...이젠 진짜 어쩔수가 없음 졸지에 회장님의 골칫덩어리 고양이 에미링을 맡아 돌보게 된 야마모토씨로 토마에밀썰을 풀수밖에 (대충 오너본인이쪽팔려서 하이드요청할 레스)

(대충 고앵이썰 안풀어서 다행이란 멍멍)

(대충 고앵이썰은 풀고나면 부끄러워진단 애옹)

애옹

>>269 멍멍

>>269 애옹

댕이젤과 냥미리 썰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냥미리썰은..고통받는 집사님만 n00레스 나올뿐입니다 🤦‍♀️

냥미리 집사모토에게 무엇을 요구하길래

요구하는건 별로없는데 냥미리가 너무 도망을 치려고 해요

냥미리가 잠깐 한눈팔면 숨거나 밖으로 빠져나가서 집사님이 고통받을 가능성

(대충 이마짚는 집사님 짤)

캐붕일건 알지만 냥미리 앞에서 장난감 소심하게 흔드는 집사님이 떠오른다

소심하게 장난감 흔드는 집사님(무표정)

에미리 어머님 아버님 명령받아서 흔들고 있을거같음...

명령으로 냥미리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츄르와 밥과 물을 바치는 여타 인간과 다를 게 없지만 정을 주지 않는 남자...

(대충 삐뚤어진 냥미리 짤)

(진짜 그럴 것 같아서 이마짚)

야마모토가 아끼는 컵을 깨는 냥미리

냥젤은 개냥이입니다
특징)밖에 나가면 알아서 돌아올 때까지 못찾음

에미리건 냥미리건 관심이 필요해요 어쩌구쓰게 되는건 똑같다 이거에요~~~돌아버리겟음 🤦‍♀️🤦‍♀️🤦‍♀️🤦‍♀️🤦‍♀️

>>281>>280 역시 목석모토! 기대를 저버리지 않음! 🤦‍♀️

>>285 근데 사실 아끼는 컵이 아니라 그 컵이 제일 가까워서 그것만 쓰고있을 뿐이었고
덤덤하게 컵 파편 치우는 야마모토 등부분 옷에 내천자를 그리는 냥미리...

>>286 나이젤 애교 잘 부리나요
개냥이 나이젤이라니 커엽다

>>287 에미리 목석모토에게 관심 끌려고 하는건 고양이 때 더 솔직해질 것 같아서 귀엽다

>>288 (목석모토!!!)

>>289 애교는 몰라도 잘 달라붙는 편이고 어지간해선 낯선 사람 손도 거부하지 않습니다. 인간 사는 곳에 적극적으로 파고드는 편.
의자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모르는 방석이 느껴진다 -> 냥젤
자고 일어났는데 나는 이런 베개를 산 적이 없다 -> 냥젤
겨울철 추웠는데 옷에 갑자기 두꺼운 핫팩이 -> 십중팔구 냥젤

>>291 이게 애교 아닌가요 벌써 귀여워서 죽음
냥젤... 츄르줄게.. 장난감도 흔들어줄게... 쓰담쓰담도 해줄게...

>>286 귀엽다(귀엽다)

>>285>>288 분명히 냥미리쉑 집사님 바보 외치면서 그러고 있을 확률 2000% 인거에요 🤦‍♀️🤦‍♀️🤦‍♀️

>>289 집사님 웃으면서 냥미리 쓰다듬어주면 파닥거리면서 도망치고 또 잡힐 확률 200%

>>292 (츄르 핥짝거림)
(장난감을 흔들며 놀아달라는 지훈이를 놀아주기 위해 열심히 앞발 흔들기)(<-????)
(따끈따끈)

>>293 취급주의 츤데레냥인 거에용...
너무 안 놀아주면 외로운데 놀아주면 도망침(?)
귀엽다 내 팔에 내천川자 그려주어...

>>293 냥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받고 싶지만 막상 관심받으면 도망치는 츤데레냥 너무 귀여운 거에요 이건 처음부터 냥미리인게 아니라 에미리가 냥미리로 변한 상황이어야 더 맛있을듯(?)

>>294 나이젤을 놀아준다고 착각하는 지훈이를 놀아주기(?)
만약 나이젤냥이 만나면 사람 손길 거부 안 하는 틈을 타서 배에다가 얼굴 파묻고 있어야지

>>295 애완냥이와 몸이 바뀐 에미리...
평소 과묵하고 정없던 집사님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저택 물건도 부수고 내천자 만들기 시도도 하고(그러나 야마모토씨가 튼튼해서 실패) 정말로 정을 안 주는 게 무엇인지 깨달은 채로 원래 몸으로 돌아가서...
야마모토 씨 팔에 내천자를 냈다고 합니다. 해피엔딩.

>>295 그랬습니다... 인간은 고양이를 놀아준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재밌는 건 인간뿐이었던 겁니다... (아님)
배에다 얼굴 파묻고 있다가 잠들면 옷 목부분 늘어날 수도 있어요. (대충 따뜻한 곳을 찾아 들어가고 어쩌구) 아니면 목베개 되어있음. ♨️

원래 몸으로 돌아가서 내천자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5 에미리로 돌아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손톱 망가진다...근데 에미리라면 진짜 이럴 것 같기도 하고()

원래 인간이 고양이를 놀아주는게 아닌 고양이가 인간을 놀아주는게 정설이란 말입니다(?)
진짜 너무 귀여운데요 얼굴은 옷 속에 밀어넣고선 목베개 되어있는 나이젤... 나이젤냥이 약간 상의 속에 넣고선 얼굴만 목 쪽으로 쏙 나오게 하고 다니고 싶음

>>298 손톱 망가지고 回의 의념으로 되돌리기(?)
정-설. 캥거루 주머니처럼 얼굴만 뾱 나온채로 흔들흔들거리는 걸까요? 근데 날씨 추우면 버둥거리다가 머리까지 옷 안에 들어가버릴 수도 있습니다. 목도리 두르고 있으면 목도리 안으로 머리 들이밀어서 목도리 같이하기... (따뜻)

알고보니 집사님 신체가 에미리보다 압도적으로 높아서 내천자 내려다가 역으로 다칠 확률 200%

>>300 집사님은 일단 에미리가 상처내려고 하면 받아주고 하나도 안 아픈 기색으로 이유를 물어보시지 않을까요? (가설 설정)

>>301 이유가 뭔지 일단 들어보고 어떤 이유이던간에 그 뒤엔 혼날 확률 2000% 인거에요 🤦‍♀️🤦‍♀️🤦‍♀️

>>299 (그런 방법이)
나이젤냥이 데리고 다니면 겨울에도 따땃하긴 하겠네요 목도리 안이랑 상의 안에서 후끈따땃하게 부빗거리고 있는 고양이 핫팩... 고양이 나이젤 에유로 돌리게 해주세요(??)

>>300 집사님이 의념 강화를 풀면...그래도 육체 자체가 강하려나....(고민)

으악 저는 갑니다 안녕...

집사님 특) 군인출신이라 의념 없어도 강함

>>304 다녀오세요 나이젤주~~~~!! ( ´꒳​` )

잘가요 나이젤주~

>>305 (대충 내천자 못 내서 슬픈 애옹)(?)

나
원한다
집

저도 누가 집 사줬으면 좋게습니다.

그 집도 원하고
다른 집도 원한다

당신은 높은 곳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행복해 보이는 일상. 미소를 띤 얼굴들. 시끌벅적한 거리. 화려한 야경. 그곳에 당신이 서있을 틈 따위는 없었다. 당신은, 잊혀졌다.

"익숙한...꿈이야."

당신의 곁에 선 누군가가 미친듯이 웃는다.

"...미련한건 여전하네."

당신은 잠겨들어갔다. 더 깊은 꿈속으로. 그 어두운 심연 아래로.
난 여전히 널 기다려, 다림.
https://kr.shindanmaker.com/1046997

다림 :
335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언제 쯤으로 가고싶은지?
굳이 얘가 미래로 가고 싶어하진 않을 것 같슴다. 정말 가야 한다면 본인이 죽은 뒤가 조금은 궁금할지도(?)

195 키와 몸무게
키는 170 정도고요.. 몸무게는.. 50...쯤? 그것보다 안되려나.. 48 정도?

139 엘리베이터는 최소 몇 층부터 타야한다고 생각하나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답할 것 같네요.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소중한사람의_죽음을_눈앞에서_봤다면
너무 많이 봐서요... 지금 상황에서 소중한 사람 생겼고 눈앞에서 보면 멘탈 박살나져... 정말로 소중한 사람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봤다면 제발 다시 일어나라고 하고 본인 때문이라고 자책하고 그럴 듯...

한가한_시간에_자캐가_하는_것은
수련이나 훈련도 하고..책도 읽고 그래요..

자캐의_반려동물
현재는 없고요.. 예전에는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거 기르지 않았을까..?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다림가 말했습니다.
"알아, 사랑하고 있어."
조금은 슬픈 얼굴로, 장식하고있던 무언가를 끊어내며

그 사람은 그럴 리 있냐는 듯이 키득거렸습니다.
"그럼 영원을 맹세할 수 있어?"
다림는 상대의 뺨을 쓰다듬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1048511

진단들이 죄다 작두를 타고 계시잖아? 잠깐 갱신합니다..

나이젤:
095 앉아서 졸 때 어떻게 조는지?
이미 풀었음. 생략
086 가정은 화목한가요?
ㅎ
027 TV를 틀었는데 볼 만한 프로그램이 없을 때의 반응은?
아무 채널 틀어놓고 멍때림. 아니면 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나이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죽을때_나를_잊으라고_한다_vs_나를_잊지말라고_한다
잊으라고 해놓고 잊지 않아주길 바란다 or 잊지 말라고 한다.
자캐가_무지한_것은
많음. 정말 많음. 아는 걸 늘어놓는 게 더 빠를듯. 그래도 지금 가장 무지한 건 감정에 대하여.
자캐의_화장품_브랜드
몰라요,,,, 썬크림이나 로션 같은 건 있을 법도 한데 안 쓸듯. 의념 있는데 햇빛쯤이야...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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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가 말했습니다.
"알아, 사랑하고 있어."
속절없이 떨리는 목소리로, 피투성이 검을 떨어뜨리며.

그 사람은 큰 소리를 내어 웃었습니다.
"이제야 알아주다니."
나이젤는 잠깐 웃었을 뿐입니다.
#shindanmaker #알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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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가시덩굴이 당신의 온몸을 속박했다.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몸집을 불려가며, 당신을 양분 삼아 피처럼 붉은 꽃을 피워냈다.

"기분 나쁜 꿈이네."

누군가가 우아한 몸짓으로 당신의 손등에 키스했다.

"떠올려. 그 이유를."

당신은 잠겨들어갔다. 더 깊은 꿈속으로. 그 어두운 심연 아래로.
돌아와, 나이젤.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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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르

👾

(꾸물꾸물)
🦎🐍🐸

집에 ㅗㅂ내줘

놉

집 가고 싶어요
갱신

오 진 몇?

호엥 나 애기가람 오늘하루도 즐겁게 댕댕해

댕댕댕댕댕

댕대레댕댕~♪

햐악
냐아아악

애오오옹

살아나라 어장이여!

댕!

의념속성과 의념기를 바꿀지 말지 고민중
두개 다 바꾸면.. 쌓은거 싹 다 초기화되겠죠..?

아마도..?

애옹.
뭔가 영웅서가가 웹툰화되면 의념을 쓸 때 눈에 반짝- 하는 이펙트가 생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라고 생각하니 소설서가 보고싶다.

우에에에엥....
개쩌는 딜폿 생각났는데..
으에에에에에엥.....

가람이가 없으면..
우리 파티는 1워리어 0랜스(현생) 2서포터잔아...?
아... 안대...!!!!!!! 사채업자팟에 망조가 들어버렷!

아 ㅋㅋ 딜폿도 딜러라구욘 ㅋㅋ
농담이고 의념기가 딜 넣으면서 디벞/도트뎀 느낌인거지 의념속성이건 의념기건 랜서쪽으로 생각중이에오

랜서가 많아지는 시대.

랜스......랜서......

랜서는 자결하는 것이다!!

랜서가 신다!

사람도 아냐!!

딱 적절한 타이밍!

허억.. 낮에 자버렸다.. 다들 리하리하~

하리하리~

다들 안녕이에요~

낮에 자버리는 바람에 새벽에 못 잘 지도 모르겠다는 게...

늦었지만 다들 안녕하세요!

다들 리하에요~

아 진짜 진단 작두 아직도 생각나네...

영원을 맹세할 수 있냐니...(흐릿)

진단 뒤에 사람있어요(아무말)

김진단씨가 또

바닥좋아

이불좋아

라고 내일 시험치는 학생이 말했다.

수요일...시험..

바닥이불 조아...

김진단씨가 또...

[좋아하는 음식 있어?]

[딱히 없던가]

[딱히요...?]
[이것저것 가릴 처지는 안 되어서요]
[Crei씨는 있나요?]

[단거]
[고기]

[난 젤리 튜브 소세지맛]
[어릴 때 먹었어]
[어렴풋이 기억만 나지만]

[추억의 음식이란 거구나]

[다시 찾아서 먹으려는데]
[아무도 그런 걸 모른다는게 흠이지만]

[어릴 적에는.. 여러 지역을 돌아다녔네요]
[추억이라면 추억인데.]
[....잘 모르겠네요]

[어렸을 때 일은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니잖아]
[살다 보면 잊어버리게 돼]

[그런가..]

[콜라]

[현재 보호자에게 물어보면 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옛날 추억 같은 느낌으로요?]
[아. 나는 현재 보호자 없지..]

[부모님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들은 게 언제더라]

[부모님...]
[살아있을 확률은 많이 낮죠?]

[잰 맨날]
[콜라래]
[협찬광고도 받을기세네]

[다들 안뇽댕]

[흰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댕 씨 안녕댕]

[댕댕댕댕댕]
[저녁은먹었뎅?]

[안녕하세요 흰댕댕댕이씨]

[콜라.. 매우 좋아하시네요]

[안뇽댕댕댕댕]
[다들저녁먹어댕]

[저녁 정도는 가끔 굶어도 돼]

[다이어트댕?]

[귀찮을 때]

[요즘 들어 방문 앞에 뭔가 놓여있어서 곤란하네요..]
[왜 옥수수같은 게..]

[옥수수?]

[혹시 초록색이야?]

[귀찮음은 킹정이지]
[옥수수...?]

[누가 가져다줬는지는 짐작이 가기는 하네요..]
[대체 어디서 그런 건지..]

//카사와의 일상에서 카사가 오해해버려서 옥수수 등을 방 앞에...가져다줬다고 합니다...

>>374
[🌽]
[(옥수수 사진)]
[일단 옥수수는 오래되면 안되니까 삶아서 냉동해두긴 했는데..]

[?]

[어찌됐든 평범한 옥수수라면 다행이네]

[콜라가 어때서]
[맛있잖아]

[앗 나도 옥수수]

[옥수수는]
[마약옥수수만들면]
[맛잇져]

[나눠드릴 테니까 약속 잡을 사람?]
[마약 옥수수는.. 위험해보이는 어감인데요..]

[너무 달아]

졸려...

[입대면]
[절대빠져나오지 못하는]
[마성의 맛이지]

>>383 jara

4시부터 자서 더 자면 밤에 못자잉

어서와요 화현주~

[나중에 나 나눠줘]

[마약옥수수.. 먹고싶네...]

어서오세요~~

[언제 시간이 되면... 말이지요]

다들 헬로헬로~

또 이름 쓰는 거 까먹었다

드르렁

진석주 헬로헬로~

어서와요 진석주~

Wls돌주 어서오세용

다들 방갑읍니다

그 요일이라서 그런지 다들 기운이 없군요

개쓰레기요일.

나이젤주! 월요일이 그렇게 싫어도 화내면 안돼요! 저희는 월요일이라고 해도 스레에서 놀아야 해요. 화내지 말고 좀 더 즐겁게 노는 건 어떨까요? (카이토 말투)

>>400 개쓰레기발언.

>>401
히잉

(멍댕멍댕)

맛있당...

(냥앵냥앵)

냥냥냥~

사람도 없고 충격적으로 할 말이 없는 상태

충격적으로 할 말이 없는가..!

머하죠. 일상이라도 더 구할까..(고민)

이청천:
132 더위를 타는 편 or 추위를 타는 편
- 평균 정도일 것 같습니다.

216 본인에게 의미있는 숫자가 있다면?

청천 : 딱히 없는데.

그렇다네요.

149 처음보는 사람이 본인에게 친절하게 대한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 장소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치안이 안정된 곳이라면 호의를 좋게 받아들이겠지만 그 외의 장소라든지 게이트 안이라든지 하면 경계하겠네요...

#shindan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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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믿어서_후회한_것은
청천 : 세상이 언제나 평소대로일 것이라는 고정관념...이려나.

자캐의_미래
- 진로의 측면으로는 신 한국 치안부 부장이 많이 언급되지만...오너적으로는 뭔가...좀 더 자유로운?게 어울릴 것 같지만 다 군인들이면 그게 최선일까 싶고...아직은 딱 잘라 말하기 어렵고 그렇습니다...
만약 가디언 아카데미를 그만두게 된다면 헌터 겸 자경단원이 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 정신적 성장의 측면에서는...
예전에도 제가 나중에 평상 모드랑 괴도 모드 합쳐질 예정이라고 한 적 있었는데. 중도의 길을 찾아갈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무기력하지도 않고 너무 과격하지도 않은 그런. 증오에 목매지 않는 그런? 세부적인 건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대략적인 방향성은 그렇네요.

자캐는_무엇으로_이루어져_있을까
어...이과적으로 대답하는 건 재미없겠죠!
그러니까 패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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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과 함께 갱신합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청천주~

그러고보니 저 갑자기 든 생각이지만

대충 마양(파워에이드팟 쪽 일류무사)한테 매혹 능력 있는 거 같다고 의심중이란 애옹!

마양과 대면한 진석이가 '기묘한 느낌에 정통으로 저항했다'는 묘사가 있었음
+유독 소환수가 많음. 꼰래곤님이 어이없어하실 정도로!

이정도면 의심해볼 만 하지 않냐는 애옹!
매혹 기술이나 미소녀 특성이라든지 그런 게 붙어있을 것 같단 애옹!

오... 그럴 수도 있겠네요..

매혹이나 미소녀.. 납득.

정말 그렇다면 저희팟에서 서포터들 중 한 명은 아군들 상태를 주시하고 있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의심해봅니다!
혹은 청천이가 돌격조 쪽 케어하고 다림이가 후방조를 케어한다든가여!

오...!

일단은 다림이가 분석 쓰는데.. 그런 거에 걸리지 않으면(걸리고 망하지 말아라..) 바로 각자 조원들 케어하는 게 괜찮아 보여요..

>>416 역시 그러려나요! 그게 좋겠어요.
지금 npc센세 제외하면 딱 워2랜2서2고 돌격조에 후안/성현/청천 후방조에 미사/진석/다림 이렇게 딱 나눠지나까요!

다림이가 걸리면 망하는 거지만... 일단은 그렇게 해두고 아군 상황을 살피고 공격을 하며 소환수를 자르고 그런다거나..

개인적으론 난전에서 그림자 아귀였나 걔가 은근 귀찮을 것 같기는 해요.

어쩌면 청천이가 가진 유물 아이템을 쓸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당장 안 쓰여도 그것도 그것대로 좋겠지만요!

안 쓰이면 청천이는 그걸 볼 때마다 자신이 왜 괴도가 되었고, 왜 가디언 후보생이 되었는지를 생각하고 상기하지 않을까요.

웹박수 보내고 왔다...

>>418 기습이 된다는 건 확실히 무섭죠...(끄덕끄덕

오... 그러고보니 유물 아이템...
쓸 일이 생긴다면 되게 멋질 거 같아요...! 앗 좀 두근두근하다

>>420 (웹박수를 노리는 매의 눈)

>>420 가람주 어서오세요!

웹박수라면 의념기 변경 관련 문의인가요?

어서와요 가람주~

그림자라는 점에서 귀찮죠.. 그림자를 온전히 통제하는 게 힘들잖아요. 빛을 번쩍해도 그만큼 그림자가 짙어지고..

>>422 히어로 모멘트와 같이 써도 멋질 것 같지만
상대에게 패가 많으니 아직 모르겠네요! 히어로모멘트로 갈지 위스프로 갈지...

>>424 앗...그렇네요!
연막탄은 남용하지 않는 게 좋겠군요...

그래도 가끔 마양의 눈을 가리는 용도로는 유용할 수도요?

다만 저희의 눈도 가리는 상황이면 조금 위험할 테니 잘 생각해야겠네요.

>>427 피아 구분 없다고 되어었더라고요...(끄덕
좀 깜깜해지는 느낌이면 위험할지도..

아 치킨 남은 거 먹었는데 좀 약하게 체한 느낌이다..
소화제 없는데

>>428 그러고보니 저희 피아구분없는 거 참 많네요..
미사 의념기도 피아구분 없고.. 진석 의념기도 피아구분이 없고... 연막탄도 피아구분이 없고..(농담)

함께 폭사하자 파티(?)

>>429 아이고....집에 매실즙 있으면 그거라도 드셔보심이...?

의념기에 피아구분 없는 건 강제각성의 여파일지도 모르겠네요...
의념기가 세진다거나 연막탄이 최고급이라든가 그러면 피아구분 옵션이 있을지도요?

>>430 함껰ㅋㅋㅋ폭사하잨ㅋㅋㅋ...아 세상에...ㅋㅋㅋㅋㅋ (반박불가!

집에 매실즙도 없네요..(흐릿) 속에 얹혀서 계속 불편하다니! 그럴지도요... 최고급이라 그러면 피아구분 옵션도 있을지도(설득력있어!)

생각해보니 다림도 도박기니까 폭사가능하잖아?
이런!

>>423 네! 맞아요! 보내고 겜하느라 늦게봤네요 히히

왔다갔다 할거긴 하지만! 다들 안녕하세요!

>>433 앗...(흐릿)
그러고보니 편의점에서 소화제 알약 파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무래도 약국보단 창렬하지만요... 베아제가 3알 1500원이던가...

>>434 아 세상에!! (이마침

>>435 반갑습니다!

일단은 물을 먹으며 동생에게 부탁해보기라도 해야겠지만요..

그렇게 후방조는 폭사파티가 되었다...(미사/진석/다림)
ㅎㅎㅎ 이게 이렇게..?

>>438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회복템 사둔 것도 있고 미사가 방어막 만들 수도 있으니까요...!

어.. 어떻게든 되겠죠.. 열심히 노력하고 그래야겠지만요..!

본의 아니게 폭사파티라서 ㅋㅋㅋ거린 거니까요.

파티가 터지는 게 아니라
대박이 터지는 거다!
그래서 폭☆사파티!!

>>441 어엌! 그런 해석이!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주말 레이드의 여파인가요...스레가 조용하네요
과거사 독백은 아직 쓰는 중이니...
또 다시 질문이나 썰 키워드라도 받아볼까요...!

질문이나 썰 좋네요...

썰이라면.. 머하지..

으음.. 디재스터(다림이 if)랑 치안부장이랑 만나는 썰이라던가?

썰...?(기어옴)

아니 지훈주 어쩌다 기어오시는 거에요..

안녕하세여~

으악 당신 왜 잇는거야

안ㄴ니

어서오세용

>>446 (대충 지금까지 안 쉬고 계속 학교학원숙제과외라서 그렇다는 애옹)

>>447-448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길래 당황하심까

>>449 아닌데요 없는데요 아직 아무말 안꺼냇는대
ㅎㅎ 별일아님 ㅎㅎㅎㅎ
어서오세용 어서오세용

아직 머 일어나진 않았지만여...?

>>450 어허 빨리 꺼내보십셔 무슨 얘기를 하려고 했던 겁니까

>>451 그러면 일어날 예정이라는 거군요 압니다(아님)

그래서 썰풀이 해주신다구요??

아무말 안햇으면 됐는데 더위를 먹어서♨️

아무튼 어서오세용

(얼마나 당황하셨으면 인사만 5번을...)
그럼 이번에는 넘어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44
"오랜만이야, 기다림 씨."
"아니...디재스터."

"이 저녁에 어디를 가시나?"

뭔가 모종의 일로 디재스터 감시하다가 걸리면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우연히 마주친 것마냥 인사할지도요?
음음, 이 뒤는 상상력이 안따라준달지..

지훈주 어서오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썰풀이라면 치안부장과 디재스터의 만남...

여러 나라에서 디재스터에 대한 피해가 발발하는데 자꾸 신한국으로 가까워지는 것을 보고 치안부장 청천이 들어올 거라 유력한 도시를 순찰하는데 디재스터가 있는 도시같은 징조(발전한다. 뭐 그런.. 초대형 자시키와라시(좌부동)가 눌러앉은 듯함)을 발견하고는 수색에 박차를 가하던 때의 어느 밤에 불러오는 듯한 것을 느끼고 대면하면....

같은 게 생각났을 뿐(?)

>>453 낮에 좀 더웠던 것 같지요...?
일교차가 커서 다들 탈이 잘 나는 것 아닌가 싶네요...
(대충 사실 오늘 알바는 복통 때문에 병가 냈었다는 애옹...)(지금은 괜찮단 애옹)

지금은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455

"안녕하세요 치안부장 님."
"저를 보고 계시길래 바랐을 따름이랍니다."
"좋은 곳이에요."

"이 저녁에도 돌아보는 게 아쉬우니 그런 게 아닐까요?"

흑흑 감사합니다 청천주...(꼭끄랑랑랑)

>>456 오(오)

>>457 혹시 모르니까 시간 나시면 꼭 병원 가보시길 바래요...

여러분 여러분 캐랑 지훈이랑 엮은 썰 주세요 피폐든 순애든 우정이든 다 좋으니까(?)

다들 건강하십셔...

아까 진단 기반으로

사랑하고는 있다고 말하는 다림과 그러면 영원을 맹세할 수 있냐고 묻는 지훈이라던가..(아무말)

순애로 나름 잘 엮여가는 듯하다가 한쪽이 죽을 위기에 놓였을 때 피폐로 돌변하는 거라던가...(아무말)

나 이런 것도 좋아합니다. 캐들의 2세가 어떤 사정으로 부모님 몰랐다가 마주했다던가(농담)

질문이나 키워드 썰 더 받습니다. (끄덕

>>456 와...이런 거라면 도시 단위로 관찰해야 하려나요...!

"여기 있었네."
"찾기 힘들었다고."

이런 대사로 시작해서 동창 만난 것처럼 대화를 시작하다가 목적을 떠보는 쪽으로 흘러갈지도요. 그러다가 제압 시도하고 그 와중에 몇 번 불운에 휘말려서 치명상 입을 뻔하고...그러려나요!

여담이지만 이러면 진짜로 청천이 디재스터 추적하느라 고생했을 것 같네요...디재스터에 대한 정보가 기밀사항이라면...다른 공무원들이 ???왜 치안부장님이 이런 걸(경제 성장에 관한 보고서나 각종 자료...) 찾아보시지??할지도요?ㅋㅋㅋ

>>461 나이젤주도 아프지 마십셔!!

>>462 영원을 맹세할 수 있냐고 묻는게 또 영원히 자신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자신에게 매여서 도구로 님아있을 수 있냐는 물음일텐데 될려나...

현대 에유로 그건 돌려보고 싶긴 하네요 대학생이 된 CC 지훈이랑 다림이...였다가 갑자기 지훈이가 눈 앞에서 죽을 빤 하며 피폐전개가 된다던가?

(일단 지훈이 2세는 상상도 안 가는 애옹)

"눈에 띄는 것 치고는 찾기 힘들었지요?"
"의념으로 가리고 다녀서 그런가...아니면 보았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렸을까.."

치명상 입을 뻔한다거나. 역으로 다림이 제압하려 했다던가. 처음엔 순순히 잡혀갔었는데 내부에서부터 엉망진창 해놓고 유유히 사라지는 거라던가 했다거나...

청천이를 고생시키다니.. 디재스터 나빴어... 부유해지고 사람이 몰리고 그런 급성장을 보이는 도시.. 몇 개가 있거나...

>>460 이미 다녀왔습니다...!
어차피 병가 내려면 진료확인서 떼와야 되거든요...! 없으면 그냥 결근 돼서 수당 깎여요 (끄덕

여러분들도 다들 건강하십셔!


>>460 청천이가 차가운 콜라캔을 들고 기습하면 호감도 오르나여! (???

지훈이 2세...
왠지 분열법으로 번식한 것처럼 똑 닮았으면 좋겠네요. 둘이 나란히 세워놓으면 큰 아들과 작은 아들.

피폐로 전개되다니.. 순애도 좋고 피폐도 좋아서 너무... 너무하다... 다림이 집착하는 느낌이려나...

현대 에유면 좀 순한맛이겠지요..

>>466 (안심)
차가운 콜라 ㅋㅋㅋㅋㅋㅋㅋ 표면상의 호감도는 확 오릅니다! 다만 진 호감도에는 영향이 없다는게 함정..?

>>467 지훈주: 출아법으로 애 낳냐고
지훈: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히 서있는 큰아들과 작은아들... 그리고 눈 색만 갈색으로 다르다던가?(???)

>>468 다림이 좀 집착하는 거 보고싶긴 함다
영원 맹세 이쪽이면 지훈이가 다림이에게 집착하는 느낌이려나...

다림이 2세도 사실 상상은 잘 안 가는데. 누구랑 섞이면 좀 상상이 가려나...

먼가 반짝반짝함은 물려줄 것 같은 느낌인데...

(뭔가 지훈이랑 다림이 엮였을 때의 2세는 눈은 지훈이에 가깝고 머리색은 다림이에게 가까우려나)(아무말)

영원한 맹세... 집착... 좋아요...

다림이는 뭔가 집착하면 증명이나 증거를 남기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환상 가지고 있으니까.. 그런 방면이라던가.. 아니면 아예 서류상으로 묶으려 한다거나...

*모드와는 다른 성향입니다

하늘색 눈이랑 블루~블랙이 섞인 밤바다같은 머리카락 같은 느낌이려나.

예쁘겠다.(응?)(사실 다림이보단 저런 밤바다 스타일을 쪼금 더 좋아하기는 함)

나이젤 2세는... 생긴다면 여자애는 나이젤 똑 닮았는데 남자애는 나이젤 유전자 실종될듯. 사라진 50%의 유전자를 찾아서... 근데 찾아보면 눈동자 색에 약간 녹색이 섞여있다던가 손이 닮았다던가 행동 말투가 빼다박았다던가 하는 식으로 아들내미는 맞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을 거에요.

근데 시트캐들 2세 생기면 다들 자동으로 가문의 영광 다는 거 아니냐는 애옹(농담)

>>472 증명이나 증거....(끄덕)
아마 에유에선 결혼 쪽이라던가... 아니면 적어도 약혼 같은 느낌이려나요... 다른 방면이라던가도 있지만 가장 편하고 빠른 건 약혼 쪽이려나

>>473 다림이보다 살짝 짙은 눈빛에 밤바다같이 짙은... 그럼에도 별이 반짝이듯 살짝 반짝이는 머리카락이라던가 좋네요..!!

>>474 만약에 둘 사이에 어떻게든 2세가 생긴다면 지훈이 혼자 출아법으로 애 생긴거 아니냐고 누가 묻는 거 아닌지 싶어지고(아무말)

>>475 팩트)임

(마찬가지로 청천이 2세가 상상이 안 간다는 애옹....)

>>465 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말해도 되는데 말이지, 그건 여전하네."
"여러모로 애먹었지. 행정부나 세무부에 일일히 조사 협조 요청하는 것도 일이었다고."
"정말...나보다 더 잘 숨잖아. 역시 영성 S라고 해야할지. 나도 영성 좀 키워둘걸 그랬나?"

"단순히 숨기 위해서 이런 걸 한 건 아닐테고."
"꿍꿍이를 밝힐 생각은 없는거지?"

근데 디재스터 묘사를 보면...뭔가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재앙을 일으킨다기 보다는 그냥...뭔가 그냥(?) 내키는대로 일으킨다는 느낌이라 (캐해 틀렸으면 ㅈㅅ...ㅎㅎ;;) 청천이가 목적 캐도 별 소용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469 예압! 볼이나 목을 노리고 갖다대서 놀래키려는 겁니다!ㅋㅋㅋ

역시 진 호감도를 올리려면 지훈이랑 좀 교류를 해서 '그 발언'을 들어야 하는 걸까요...!
그거에 대한 청천이의 반응은 나중의 즐거움으로...희희...

>>475 ...!!!!! 일리가 있네요....!!

>>477 현대의 기술로 가능할지...? 된다면 아마 그럴지도 몰라요. (끄덕)
근데 지훈이랑 어린 지훈이가 같이 있다니 이건 heaven 아닌지...?

가문의 영광이라니 먼 미래의 일이잖아요...

>>479 아마 볼이나 목에 닿으면 움찔거리다 청천이 빤히 바라보고 다음부터 지훈이 쪽에서 옆구리나 겨드랑이 쪽에 콜라를 찌른다던가 할지도 몰라요(??)

정답! 청천이는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의외로 클라우디 모드가 발동된다던가...?

>>480 의념이라는 치트키를 사용해서 어떻게든? (캡틴: 의념은 만능이 아닌데)
반절은 나이젤인 것입니다! 작은 지훈이랑 큰 지훈이가 아침마다 비몽사몽한 표정으로 나이젤에게 엉겨붙는 그런거 생각나네요.

>>476 혈연에 대한 환상이 있지만 죽지 않게 하기 위해서 본인에게 필요하다로 만들려 노력한다거나..?

반짝반짝거리는 거 예쁘죠.. 현실에선 있을 수 없지만 판-타지잖아.. 근데 내가 그런 걸 상상한 게 오니잔슈에 다림이 묶어버리는 거에서부터 어 근데 그 상황에서 있다면..?으로 생각해버려서...(흐릿)

>>465

"목적..인가요?"
"목적. 목적... 그런 게 있었으면 내가 디재스터라 불리지 않았겠지요."
"그냥... 재해일 뿐이에요. 사랑하고 좋아하는 곳을 만들 수 없는... 그런 존재일 뿐이랍니다."

"바라는 것을 들어주지만. 그 대가가 너무나도 클 테니."
당신은 무엇을 바라시나요? 라고 속삭이는 다림입니다.

정확하게는 본인이 바라지 않아도 도시 쑥대밭은 일어나니까 그 전에 재해 일으키고 사라지는 느낌? 근데도 재해는 재해니까 디재스터인 거죠..?

>>483 혈연도 다림이 행운에 영향 받으려나...? 다림이에게 필요하다 쪽으로 만든다니 오...(팝콘)

(그거 완전 피폐중에 피폐잖아요)(다림이랑 지훈이 멘탈 괜찮나) 2세가 있는 시점에서 묶어버린다면... 그거 어떻게 되는 거지...??

>>482 ♨️🤦‍♀️♨️
♨️🤦‍♀️♨️

♨️🤦‍♀️♨️

혈연은... 영향 안 받을 가능성이 있지요. 근데 사촌 그런 건 안 되고 딱 3촌까지만..? 근데 혈연이 없어서 지금까지는 몰랐다는 느낌?

그거 피폐니까 언젠가 지훈이에게 안 말하고 혼자 해내려다가(?) 어쩌다가 묶였다는 그런 걸로 농담성으로 생각해봤는데 지훈이 멘탈 털기 딱 좋아보였다는 애옹...

후안 : 내 딸이다. 올해로 3살이지.
후안 : 엄청 똑똑해. 딸아 계산 해봐라. 2+4!
후안 2세 : 26.
후안 : 역시 우리 딸이야. 천재지.

그치만 미래니까 가능한 게 아니겠슴까..?

후안주 안녕이에옄ㅋㅋㅋ
아니 딸래미 귀여워...

2+4는 몰라도 2+4!는 26 맞지 아ㅋㅋㅋㅋ

>>485 지훈: 좋은 아침...(들러붙)
지훈2세: 좋은 아침이에요...(들러붙22)

이런 상황이!

>>486 만약이지만 둘이 엮이는 이프면 지훈이만 영향받고 2세는 영향 안 받는 건가... 어 이거 좋은데요(?)

애옹... 지훈이 자기 애인이랑 동시에 2세까지 동시에 묶어버린 거니까 멘탈 장난 아니게 털리겠는 애옹...
애초에 이런 상황이면 지훈이가 다림이 원망하면서 애먼데 화풀이하는 전개로 흐를수도...

>>487 (이런 이과)(어서오세요)

>>481
청천이...처음에는 별로 안 놀라서 약간 당황하다가 나중에 반격해오면 조금 아리송해할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얘는 친구인건가 아닌건가? 하고?
청천 : ㅇ0ㅇ!!!! (대략 약간 당황스러운데 이걸 이렇게 되돌려주다니 어쩐지 기쁨!)(무덤덤한 것 같아도 다 기억은 하는구나...)

이건 듣는 시점이 언제냐에 따라 다를지도요!
일단 평상모드에서는 친하거나 친해지고 싶은 사람한테 장난을 잘 걸지 않는 편일 것 같다고 생각했었지만...두 모드가 섞이기 시작하면서 조금 짓궂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통합도가 낮으면 당황하겠지만, 많이 섞였을수록 웃으면서 담담하게 자기 생각을 말할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그러므로 다림이 나의 생존에 불가피하다.. 그 뭐지. 클램프의 그 해바라기 양 같은 그런 느낌으로 생각하면 영향을 덜 받을지도요..?

애먼데 화풀이라니...(흐릿) 하긴..멘탈이 엄청 털릴 느낌이야..
어 제가 생각한 건 어디에 있다 수준임다...?
그러면 어디에 있냐고 물어봐도 묶인 다림은 대답해 줄 것 같나요? 라며 알아서 찾아보라고 후후 웃으려나(아무말)

이과 아닌 어른 : 아이고 귀여워라. 하지만 2+4는 6이란다.
후안 2세 : 병　신.
이과 아닌 어른 : ...? 어?
후안 2세 : 네.
후안 : (후안식 꿀밤) 얘가 너무 똑똑해서.

>>492 이런 거에 기뻐하는 청천이 귀여워... 미리 말해줘야겠네요 우리 둘은 친구다! 라고(???)
지훈: (희미한 미소)(콜라로 옆구리 콕콕 찌르는 중)

조금 짓궂어질수록 지훈이도 점점 짓궂어질지도... 어 하지만 통합도 낮은 청천이에게 비밀 고백하는 편이 더 끌릴지도...?
매우 갈등되는 것입니다 청천이와의 일상...

여러 사람이랑 엮는 거 생각하면서 매우 즐겁게 팝그작을 한단 애옹...

후안이랑 후안 딸내미랑 너무 귀여움...
다림이랑 만나면 의념이 유전자에 어떻게 발현했길래 이딴 머리카락이에요? 라고 물어보나여?(농담)

잠깐 재밌는 얘기거리 봐서 구경하고 갈게... 내일까지만 보내면 이제 후안주는 자유야ㅏ아아ㅏㅏㅏ

>>491 (잠깐 스턴걸렸다 온겁니다... 이분 저 죽이려고)
(아 잠깐 ♨️🤦‍♀️♨️)
(뭔가 써여하는데 생각만 해도 지금 뇌가 전제섷정->멈춤->재시작 반복하는 중이고)

>>498 파이티이이이잉!!

>>498 파이팅!

>>493 오.... 다림이가 의식적으로 그렇게 할 수도 있는 걸까요? 새로 알게된 사실... 메모...

(지훈주가 피폐에 너무 찌들어서 그만 다림주보다 앞선 생각을)(?)
후후 웃는 다림이의 멱살을 잡으려고 하지만 그저 허공을 가를 뿐이고... 나중에 둘의 2세가 찾아온다던가 하는 전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재미있겠다

>>494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482 (...대충 조용히 나이지훈 주식 추가로 매수하는 애옹)

>>483 아하...역시 어느 정도는 자의가 아닌 건가요...
반만 맞췄다! 아니 반은 맞췄다...!

"아, 나 이거 알아."
"보통 이런 류의 클리셰에서 뭔가 바라면-반드시 뭔가를 또 잃던데!"

"으음, 그래도 일은 해야겠지."
"신 한국의 치안부장으로써, 당신을 의념을 사용한 연쇄 테러 혐의로 체포하겠습니다, 이려나."

정중히 에스코트하듯 말하지만 말은 체포하겠어!네요...
수갑 꺼내들면서, "범죄자가 일으키는 재해라면 내가 막아야지, 별 수 있나? 그게 내 일인걸."이라면 어깨를 으쓱해 보이겠지요.
혹은 의념억제제 같은 걸로 회유를 시도할지도 몰라요...?


앗 후안주 어서오세요!

>>499 (키득키득키득)

지훈이는 나이젤 목덜미에 얼굴 파묻으면서 살짝 부비쟉하고 작은지훈이는 나이젤의 다리에 매달려서 아빠 따라서 부비쟉하는... 넘모 귀엽고

>>503 (길길길)

>>498
후안 2세 : 아줌마. 머리카락 예뻐요. 내놔 주세요.
후안 2세 : 엄마 머리카락이랑 비교해서 뭐가 더 예쁜지 보게.
후안 : (누나는 정말 사람 잘 키웠구나.)

>>506
>>498 이 아니라 >>497! 진짜 가본다!

갑갑해서 창문을 열자 밤공기를 맡으니 괜시리 들뜨게 되는군요
저녁때까지 잠을 자서 그런가봅니다

>>487 >>494 >>498
엌 맞다 그러고보니 후안이...천재였죠!!!!ㅋㅋㅋㅋㅋㄷ후안이 부녀 귀여워!ㅋㅋㅋㅋㅋ
후안주 현생 힘내십셔!!!

>>495
그때그때 어떻게든 되겠져!!ㅋㅋ (사실 이런쪽으로는 별 계획성이 없는 편
당황해도 평소의 인간관이 있으니 그게 오래가진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ㅋㅋㅋ

후-바!
진-하!!

(아 이거 짧아서 화력 높은 상황에서 인사할때 편하다!)

>>502 의식적으로 그렇게 하는 게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남겨두고 싶으면 호응하지 않을까요?(?)

찾아온다거나.. 아니면 지훈이 마주하고는 깨닫는다거나..? 재미있겠다. 대체 어떤 느낌이려나..(고민)

아카데미에 입학하고 창천검을 만났는데.. 머.. 그런?

>>503

체포는 의외로 순순히 받아들일 것 같은데 그 뒤에 일이 생겨버리는 건 가능할지 본인도 몰라서 문제려나요(?) 그리고 체포는 했는데 저 무서운 것이 가둬진 것이 자꾸 이상이 생긴다며 공포에 떠는 이들을 회유하기 위해서 죽으면 영향을 못 끼치겠지 그런 느낌으로 치안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처형하려는데 즉시 죽지도 못해서 고통스럽게 죽는다거나..
아니면 나이젤이랑 푼 것중에서 용광로 행이라던가.

후바후바
진하진하!

어서오세요 진석주~

>>509 사실 지훈주도 딱히 그런 계획성은 없어서 조금 안심했다(?????)
당황하는 모습을 오래 보고싶으면 어떡해야 할까요... 흐음..(고민)

후바후바

언젠가 이름에 휘 들어가는 캐릭터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휘바 휘바! 하고 인사하게

후바진하-

>>512 다림이에게 호응하는 능력..잘했어(아무말)

아카데미에서 창천검을 만나고는 본능적으로 이 사람이 자기 아버지다라고 느끼거나...

다림이는 그 때 어떤 반응이려나요

의외일 수도 있고 그럴 만도 하려나.. 같은 느낌으로 침묵하며 평온한 하루를 보내게 하겠죠(?)
그리고 지훈이 개인 숙소 그런 데에서 침대에 앉아서(실체는 없지만)
지훈을 드물게 빤히 빤히 바라본다거나..?

지훈이 애써 시선 피하면서 이런 결과는 자기가 의도한게 아니라고 한다던가... 오히려 다림이 쪽에서 의도한 결과인게 아닌지 추궁한다거나... 그러면서도 자연스레 다림이 옆에 앉으려나(갸웃)

>>512 아이고....8ㅁ8
청천이라면 그래도 한 때 베프까지는 아니어도 친구였던 사람인데 되도록이면 처형시키는 건 피하고 싶어햤을 것...나름대로 열심히 방법을 찾아봤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만약 그렇게 되었는데도 디재스터가 처형되고 고통스럽게 죽는다면 최소 며칠은 무단결근하겠네요.
혹은 처형을 막기 위해 자기 망념 왕창 쌓이는 거 각오하고 아예 디재스터의 '의념'을 '잃어버리게' 해서 봉인해버리는 초강수를 둘지도요!

애써 시선을 피하는 지훈을 바라보면서도 추궁하는 것에는 이렇게 만나는 것이 운명이었을지라도. 어쩌면 만나지 않는 게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거나.. 의도한 결과는 아니었다고 답할 듯.. 옆에 앉으면 그 때 그대로 멈춰버린 다림과 시간이 흘러서 좀 달라진 지훈이 좀 대비되려나..

이미 엄청나게 어른이 되어버린 지훈이와 그에 대비되게 소녀 모습인 다림이...

역시 다림지훈은 피폐로 엮어먹는게 가장 맛있는 애옹(?)

(팝콘)

>>514 캐는 오너를 닮는다더니...!! ㅇ0ㅇ

어쩐지 오래오래 당황하진 않을 것 같은 건...
지훈이가 자기 자신을 어느정도 알고 있어서...약간 웃는 낯에 침 못 뱉는 것처럼 청천이가 솔직한 사람에게 조금 약하기 때문에 그런 것일지도요...?

>>515 휘바휘바!

>>520
처형당하면 결근.. 근데 사실 디재스터 나쁜 애라서 처형당하면 아프긴 하지만 잘 죽는구나 같은 감정도 스스로가 좀 있을지도여..?
초강수.. 세상에 치안부장님 매우 스윗하네여!
잃어버리게 되면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 해피하게 가려면 살 수 있다겠지만요!

>>522 그러게요 피폐로 엮어먹는게 맛나요. 아무리 소녀라고 해도 다림이는 의외로 키가 큰 편이니까..? 오니잔슈에 들러붙으면서 좀 너프먹은 게 아니라면..

그리고 2세랑 만나서 머 얘기 나눈다거나 그러면 다림이가 걔 주위를 맴도는 걸 지훈은 볼 수 있으려나. 지훈 입장에서는 이런 모습도 신선한데. 같은 느낌(농담)

>>524 그렇다 오너와 지훈이는 마치 한 몸과 같이 똑같은 것이었다(아무말)

청천이 솔직한 사람에게 약하군요... 매우 솔직하게 대해보고 싶은 것이다(아무말22)
예를 들면 자기가 힘들었던 과거사까지 주저리주저리 해보고 싶은 것...

(대충 뭔가 엄청 당황하진 않을 것 같다!는 캐해는 있는데 이게 직관의 영역이라 이걸 스포일러 없이 설명하지 못하겠다는 애옹...)
(>>524 저것도 백퍼 정확한 이유인 것 같진 않단 애옹...)

>>525 다림이 키 170인가 그랬던가요... 좀 뻘소린데 그 키에 몸무게가 50키로도 안 나간다니 치트다 치트(?)

뭐야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림이가 2세 주위 둥실둥실 떠서 주위를 맴돈다거나 엄마처럼 살짝 끌어안는다거나...!

>>528 흉부만 좀 적당했으면 딱 발레하기 좋은 몸매일 것 같은 느낌?(?) 가녀린 타입이니까요..

주위를 맴돈다거나. 해보기도 하고.. 살짝 끌어안아 보기도 하고.(애는 으슬거린다고 느끼려나) 좀 고생했다거나 하는 이야기 들으면 침묵하면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거나...? 미안한 것 정도는 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다림인 것만은 아니기에 완전히 공감하지는 못하고 그러려나.

>>525
"결국 내가 이 일을 하기로 마음먹은 건 지키기 위해서인걸."
"이렇게 해서 너도 주변 사람들도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지 않게 된다면..."
"그걸로 됐어."

희희 감사합니다...행복해지면 좋겠네요...(끄덕 (해피엔딩 팡인

>>526
아...ㅋㅋㅋㅋㅋㅋ 이소서씨도 설정상 지나치게 솔직한 직진남이거든요ㅋㅋㅋㅋㅋ
처음엔 질색했는데 그게 오버하는 게 아니라는 걸 확실하게 알게 되며서부터 관계가 호전되었다고 생각중입니다.

청천 : 어쩐지 술 가져와야 할 것 같은 분위기네...넌 술 마셔?
라든가요! 청천이 자기는 안 먹지만 일단 지훈이거 사주고(?) 얘기 들으면서 조금씩은 마셔보려고 할 것 같고...(아무말333)

>>529 (발레복 다림이 상상해봄)
뭔가...뭔가 어울린다...!

미안하지만 완전한 다림이는 아니라 공감 못 한다니 지훈이가 미안하다...! 얽매인 상태의 다림이는 오니잔슈의 성격과 다림이의 성격이 섞여버린? 그런 느낌이려나요?
다림이 뽀다담...

>>530 대충 친구가 새아빠랑 비슷한 성격이라 곤란한 청천이라던가(아무말)
지훈이는 술 마시냐고 물으면 도리도리 하면서 조금 곤란해하는 표정을 짓겠죠 얘가 술에 크게 고생한 적이 있어서(끄으덕)
오히려 청천이랑은 술보단 알콜음료(이슬톡톡 같은 거?) 마실지도?

"그냥 죽게 내버려둬도 좋았을 텐데.."
"그러나..이 목숨을 구하다니.."
(손을 쥐었다 폈다 함)
그리고 감시는 붙지만 조용히 살게 되는 건가... 그렇게 해피엔딩~(메데타시 메데타시)

>>531
어라 어울리려나.. 발레하는 친구 따라가서 배운 적 있었을까?(없었음)

미안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온전하지 않으니까요. 저번에 풀 때에도 죽어가면서 그럼에도 나지만 내가 아닐 테니.. 라고 한 걸 깨닫는다거나? 약간 그럴 것 같네여. 섞였다? 다림이 베이스에 오니잔슈 좀 섞인?

>>532
꼭 그런 이유로 우호도가 오르는 건 아닙니다만 아무튼 크게 떨어지진 않을 것...!
오,.,그런 거라면 청천이도 도전해보려고 할 지도요?

술버릇 설정해놔야 하나...!

>>533 누가 다림이에게 발레 배워보는게 어떠냐고 권유하는 일상을 관전하고 싶다(?)

앗...그게 그런 의미였슴까... 오니잔슈가 살짝 섞였다면 애증도가 증 쪽으로 살짝 기우는 느낌이려나요? 괜히 애정표현? 하면서 함께 목을 짓누른다던가 입 안쪽을 살짝 짓씹어서 피가 나게 한다던가... 형체는 없지만 물리력은 있는...

>>533 청천이 술버릇 썰 내놔요!!!

>>535
그러려나요? 애증도가 증 쪽으로 치우친다거나.. 애정표현하면서 물리력으로 살짝 피를 보게 한다거나. 그거 너무 좋은데..?
키스하며 혀를 살짝 깨무는 거 좋다.. 피폐 조아..

근데 애가 사실을 알면 멘탈 나갈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

>>534 머 술버릇이여? (반짝반짝)

(대충 술주정 부리는 청천이 노림)

>>537 키스하다가 입 떼면 길게 피로 선이 이어지는 거... 좋다........

다들 술주정 주세요

그나저나 캡틴이 오늘은 안 오셨군
보고싶슴다 캡

오 캡틴 마이 캡틴.

푹 쉬고 계셔서 안 오는 거라고 생각함다~

>>540 키스하다가 입 떼면 피로 선이 이어지고. 이게 붉은 실일지도 모르겠네. 라며 속삭인다거나.. 끊기는 것처럼 보여도 이미 엉킨 지 오래되었는걸. 이라던가..

술주정.. 다림이는 음.. 좀 앵기는 느낌일 것 같은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가.. 저번에는 키득키득느낌이려나..

술주정은 2번의 술자리에서 모두 나왔던 대로 대칭맞추기입니다. 뭔가 일단 있으면 쌓거나 해서 대칭을 맞춰요. 컵 다 떨어지면 술병으로 쌓고 술병 다 떨어지면 사람으로 쌓고... 더 쌓을 게 없으면 주변에서 사소한 규칙성을 찾아봅니다.

그러고보니 몸살기가 있으시다고 하셨죠...
푹 쉬셨으면 좋겠군요..

헉 생각 안해놨는데...ㅋㅋㅋㅋ

청천이 술버릇 급히 생각해보자면요...
노래하고 춤추고 혼자 쇼하면서 혼자 웃는 그런 술버릇일지도요...?

맞아여 캡틴 보고 싶어요!

>>542 >>545 그러면 그나마 다행인데 말이에요...

>>544 저번 왕겜에서 나이젤 술잔으로 탑 쌓는 거...뭔가 청천이 인상에 찐하게 남았을 것 같아옄ㅋㅋㅋㅋ

>>546 (사진 찍어두고 싶다)(?)

사진보단 동영상이 더 파급력이 크겠죠..(?)

가디언넷에
성학교생_끼발산_파티인더나이트_얼굴모자이크.mp4
해서 올라오게 되는데...

가디언넷에 올라오면 엄청난 파급력이려나요...

성학교 선도부가 잡으려 한다거낰ㅋㅋㅋ

게이트에서 술마시고 난동피는 성학교생은 너무 흔하기 때문에 아무도 잡으러 오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렇군..(납득)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파티인더나이틐ㅋㅋㅋㅋㅋㅋㅋㅋ
혹은 아직 청천이가 소속 동아리가 없으니까...어쩌면 스카웃이 들어올지도 모르죠!(김칫국

청천이 가디언넷 스타가 되어버리는 것이 아닌지(?)

아니 왜 자꾸 나메칸이 이래..(흐릿)

"어이 너... 성학교 기타종교 동아리에 들어오지 않을래?"
라면서 동아리에서 섬기는 신이 디오니소스니까 교리에 따라 마음껏 술을 퍼마신다고 하는... 그런 이상한 동아리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성학교라면 가능.

정말 터무니없지만 성학교라 왠지 가능할 듯 하아

하다

으으 오타가 너무 많다!

아아... 뭔가... 뭔가 이상한 생각만 드는 밤인 거에요...

>>556
쿠키 한번 싹 지우고 다시 와보십셔...저는 그러니까 좀 낫더라고요. (소곤

>>557-558
미션스쿨에서 타종교 동아리라니 허가 나는 게 신기할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청천 : 그...저...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도주!

먼가 이상한.. 생각만...

든다...

자꾸 피폐만... 생각난다.... 용광로행은 너무 잘 짜인 것 같아서 기뻤다...

용광로... 🤦‍♀️🤦‍♀️🤦‍♀️

솔직히 용광로에 녹아서 관 만들어지고 거기에 다림이가 잠든 것 같은 환상 보이는 거 상상해보니 너무 맛났다는 애옹..

>>562 그래서 싹 지웠네요..

으.. 좀 나아졌으면 좋겠당..

>>527 대사 일부 미리 써보니까 조금 알 것 같네요...
저 얘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에 대한 기대치가 낮다고 설정해 놨었네요...약간 반에서 큰 문제 안 일으키고 원만한데 마음 탁 터놓는 짱친은 잘 없는 그런...?

약간만 스포하자면...청천이는 지훈이의 도구 발언을 듣고 나면 지훈이와 다른 사람들의 차이점을 하나 더 찾아낼 겁니다. 그 점이 의외의 호감을 살지도. (끄덕

기대치...?

이상한 생각이라

(으음으음)
안돼 말하면 상어아가미다(?)

>>568 타인들이 자신을 깊게 이해하고 자신을 잘 챙겨주리란 기대를 많이는 하지 않는달지! 그렇네요.

>>567 (대체 어째서 도구발언이 호감을 사는 가죠)

도구발언 하면 호감 사는 애들 의외러 많지 않나 싶고..?

>>569 🤔

>>570 아하... (이해가 안될 것 같은데 되는 느낌)

>>571 정말 기묘한 이야기인 겁니다... 일반인한테 말하면 도구? 이게 뭔 소리지?😒 할거같은데... 낫일반인 시트캐들...

낫일반인 시트캐...

그치만 도구는 주인을 사랑하거나 좋아하지 않는걸요. 그렇게 된다면 괜찮을 거야 같은 그런 것도 있고...

도구는 주인을 사랑하거나 좋아하지 않는다...
음음. 맞는 말이죠.

>>571 도구 발언 자체라기보다는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여!"라고 솔직하게 말했더는 것이 호감 포인트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희희

>>572 😎

맞슴다... 오히려 자길 도구취급 했다는 점에서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573 (앗앗아 8ㅁ8)

>>575 (위험한 건 변함없는데 어째서)
그냥...솔직해서..?

도구발언...
듣게 된다면... 무슨 대답을 할까... (머엉)

다시 보니 이 부분은 오너의 인간관이 반영된 듯한부분이기도 한 것...

약간 더 스포하자면
평범한 거랑 착하고 나쁜 건 서로 별개랍니다?ㅎ...

세수하고 잠 좀 쫒고 왔는데..
언제나같은 유열피폐한 우리 어장이군요 (끄덕

저는 이 스레의 명실상부한 순애파로서 아직 그렇고 그런 쪽의 발언은 안 했습니다!!

도구는 주인을 사랑하거나 좋아하지 않아요. 주인이 도구를 아끼고 사랑하고 좋아할 수는 있어도. 도구는 그저.. 효용을 다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런 반면으로 혈연에 환상을 가지거나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자와 함께하고 싶다는 욕망은 있겠죠..(고개끄덕)
이것도 양가감정이려나..

어서와요 가람주~ 유열피폐...ㅎㅎㅎ

킹치만 나이젤주를 제외하고 봐도 어흑마이깟인검다..?
아무 생각 하기 싫어서 낸 낫비설 캐릭이 희귀템이 되어버린 느낌이라 기분 묘함다

>>578 저도 그거 궁금함다
아무래도 다음 일상에서 조건 충족되면 할 것 같은데..

>>579 (청천이 사악하다는 떡밥인가)

>>580 언제나대로인 플로우에 가람주도 같이 껴보쉴?

>>582 약간 지훈이 쪽에서 다림이를 도구로 취급하면서도 호감을 갖는데 다림이는 그저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할 뿐인 피폐가 떠올랐다

왜 지훈주는 다림지훈은 피폐만 떠오르는가

>>577
이미 날카롭다고 알려진 것들은 그만큼 조심해서 다룰 수 있으니까요...?
똑같은 정도로 손을 베여도 생각치도 못한 무해해 보이는 것에 손을 베이면...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저는. (대충 실제로 A4 종이 모서리에 손가락 베여본 적 있단 애옹)

간만에 닌텐도 켜서 즐겼다....;..

가람주는 지금 체력이 오링나서 무리다요...★
노래방 단체회식 갔는데 맨 뒷자리에서 탬버린 흔드는 난 노래부르기 시러요맨처럼 탬버린 흔들고 있겠심다

>>586 원한다면 어떻게 써도 되지만 도구니까.. 라는 피폐...
뭔가 피폐가 잘 어울려서...인가..

성현주도 어서오세요~

가람주 어서오세요!
청천이...지금은 그닥 피폐하지 않습니다...!
과거는 조금 그랬을지도. (끄덕

>>585
청천 : 글쎄요?
청천 : 왜, 그런 말 있지 않나요.
청천 : 니도 누군가한테는 개객기다!라든가.

이건 비설 떡밥이라기엔 애매하고 아직까진 캐해 수준이네요. 근데 시트에 묘사하진 못했던 부분이라...이런 것도 웹박에 보내야...하려나...?

"저를 도구라고 부르나요? 확실히, 나는 도구처럼 느껴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감정을 죽이고 물건이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도구가 되지 못했고, 그래서 저는 사람이에요. 호불호를 느끼고, 거절도 하고, 애정에 목말라 깎아내긴 너무 단단하게 자라버렸고, 그래서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은 사람이에요. 저를 도구로 쓰고 싶다면 사랑을 주세요. 아끼는 물건으로 대해 주세요. 나는 감정을 바라는 인간이니까. 필요한 곳에 마음껏 쓰고, 망가지면 수리하고, 다정한 손길로 쓰다듬고, 적절한 곳에 정리해 주세요. 하지만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거에요. 당신이 절 도구로 대한다면."

이게 캐해노트에 3월도 아니고 2월에 써놨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미래는 알수가 없다에요🤦‍♀️
근데 지금 시점으로 도구발언 들으면 이 대사 재활용을 못할 것 같네요... (머엉) 그래서 걍 올림.

>>588 닌텐도
다 고장나서 슬픔다

>>589 (뽀담뽀담 힘내시길)

>>590 뭔가... 도구니까 다림이를 자기 멋대로 휘둘러서 호감을 받는 느낌이라도 내보지만 진짜 호감과는 다른 기분이라 결국 그만두는 피폐라던가...

성현주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589 이해합니다...밤중이니까요. (끄덕
는 잠깐만 12시 56분 실화냐아아악

성-하

>>591 일단 웹박으로 보내고 빨리 풀어주세요
선생님의 비설에는 저도 흥미가 많습니다

>>592 나이젤 이때 도구발언 들었으면 지훈이랑 연플은 불가능이 되었으려나...

같이 옆에서 탬버린 흔들사ㅏㄻ구함다

>>593 호감을 주라고 말하면 호감을 주겠지만 결국 그건 도구가 주인을 위해 하는 것에 불과하고...
원한다면 무엇이라도 하겠지만 결국 도구로써 끝나버리기 때문에 피폐할 뿐...

>>592 나이제에에엘!! 8ㅁ8

>>596 아...이건 비설과는 좀 별개의 캐해입니다...
뭔가...시트 성격란에 묘사되지 않은 이런 사고방식이 있다!이고 지훈이만큼 큰 건 아니라서 애매하네요...

>>597 지훈주 특) 코노가면 애들 부를 때 흥만 돋굼
저 탬버린 잘 쳐요(???)

>>598 이 피폐는 진짜 if로 돌려봐도 될 것 같은데...

다림이랑 돌릴 피폐 if만 몇백개 쌓여가는 듯(????)

>>596 (대충 그때 기준 캐해로는 도구발언은 NG라는 애옹...)별개로 나이젤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하는 키워드가 '도구'였습니다. 지훈이가 딴사람 다 도구로 생각한다 이말 나왔을때 연관점 찾기 좋아하는 제 INFP 두뇌가 얼마나 과열됐는지 아시나요... 🤦‍♀️🤦‍♀️🤦‍♀️🤦‍♀️🤦‍♀️
지금은 의외로 그냥 갸웃? 으로 넘어갈 수도 있어요. 그때보다 세상에서 더 멀어진 느낌이기 때문에.

>>600 지훈이도 사실 그렇게 큰건 아니었지만요?
어쨌든 존-버 하겠슴다

>>602 약간... 놀라움의 연속...
나이젤주 이쯤 되면 저의 또 다른 자아와 짜고 지훈이랑 나이젤 만드신 것이 아닌지(아무말)
세상에서 더 멀어져요??

피폐 if가 왜이리 많이 쌓이지. 지금까지 나온 피폐만 해도 오니잔슈에 들러붙음, 도구, 디재스터(?), 그 외 등등..

근데 맛있잖아? 안될거야...

>>597 나이젤주 특)친구랑 코노 가서 탬버린 흔들다가 그만 내려놓으란 소리 들어본 적 있음,,,
그래도 괜찮으면 노력해보겠슴다

>>603 저희 스레 진행방식을 생각하면...
정리해서 보내드리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끄덕

이것만 정리해서 보내고 자러 가봐야겠어요...

>>605 (키워드 세개중에 두개만 해도 지훈이 관련이라는 것이 별로 놀랍지 않게 된 지훈주)

>>607 파이팅!!

>>597 탬버린... 흔들 줄은 알지만 박자감각이 많이 없어도 괜찮다면..?

청천주는 잘 보내고 잘 쉬길 바라는 검다...

>>608 다림주는 치유 가능해질 것 같아서 기뻐졌다!

다림주: 쑤셔박으면 되는 거야.. 탈통곡을 내가 계에속 들었다...(개인 취향적 탈통곡이라 카더라)

>>604 몰라요(아무소리)
욕망이 더 없어지고, 호불호도 얕아지고, 불명확함이 어느 부분에선 심해졌고, 저 캐해노트 대사처럼 적극적으로 사랑을 갈구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어느 부분은 아직 그럭저럭 비슷한 것도 같지만요.

대충 아무도 안궁금한 소나무놈 TMI 갖다버리고
노래방 간 레스캐들 보고싶은것...

누아르 느낌의 피폐한 것도 맛있긴 하겠지만... 후... 진정하자 ㄴ자신.. 피폐 말고 다른 것도 잘 먹어야지? 응?

>>610 탈통멈춰!!!!!!!!!

>>611 나이젤... 어째서 점점 야마모토(목석)화가 되어가는 것...?(아무말)
뭔가 계기가 있었나아아....

노래방에서 뛰어난 신체 능력을 이용해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성현

캐는 치이지도 않았는데 캐주가 치여버렸다고! 아.ㅎㅎㅎ 이건 탈통 해야 한다...

지훈이... 적당한 템포의 랩이나 아니면 인기차트에서 자기가 자주 듣는 곡 부를 듯 하다

>>613 순애(피폐맛)

>>615 빌리진 불러줘요

>>616 그렇게 말하시면 지훈주는...지훈주는.....

솔직히 지훈주만 해도 지훈이 서사나 호감도상 얘가 서유하보단 레스캐들하고 엮일 확률이 더 큰 걸요!!

>>614 야마모토씨보단 부드럽고 따뜻한 편이잖아요-
사실 원래대로라면 거의 물건을 그냥 인간 형태로 빚어놓은 건가? 싶을 만큼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받지 못하는 정도가 됐을지도 모르는데 이 정도면 인간성 많이 줬다...

>>615 보고싶다!!

야마모토하다 = 목석맨이 되다 (New!!!!)

ㅋㅋ가구 옮기다가 지쳐쓰러져서 보니 이시간인 오너가 있다??? 갱신합니다~~~!! 🤦‍♀️🤦‍♀️🤦‍♀️

>>619 야마모토에서 소나무가 되었군요 나이젤(이거 아님)
나이젤 인간성 더 갖기 기원 1일차..

>>620 원래 있던 의미였던게?(아님) 어서오세요 에미리주!

ㅎㅎㅎ... 제엔장... 나란 인간...치이는 거에 일관성이라도 있으면 그렇구나..겠는데 그게 아니라니...

ㅎㅎㅎ.. 어떻게든 해낼 거시다...(그리고 캡틴이 쓰는 레스에 꼴까닥 넘어가면 망하는 거임)

다림이가 노래방 가면 적당히 아는 노래 부르거나 그러려나요..
생각해보니까 다림이가 좋아한 아이돌 그룹은 사건 터졌으려나..(다림주는 한숨을 쉰다. 다림주가 좋아한 아이돌은 사건이 터지지 않는 이들이... 매우 적다)

여러분들은 그러니 아이돌을 멀리하고 2D를 파시는게 이롭습니다(아무말)

감사합니다...ㅎㅎㅎ
앗 에미리주 곤방와!!

>>611 >>614 나이젤...혹시 B군 죽은것+동원령 때문에 그래요? 자신의 내부가 아니라 외부의 큰 일에 초점이 쏠려버린 그런...?ㅠㅠㅠㅠ (나이젤 뽀담

>>616 (토닥토대

에미리주 어서오세용...

>>623 정말 누구한테 치인건지... 궁금해집니다...

>>625 앗 그 이유 때문은 아니에요! 원래부터 이런 쓸모없는 녀석이었단 것...

>>621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627 우울 멈춰!!🤦‍♀️

에미리주 리하임다...

>>622 반갑습니다 지훈주~~~😎😎
>>623 (정말....다림주를 치고간 캡틴트럭캐가 매우 궁금해진다는 애옹....)

에미리 노래방 가면 의외로 이미지와 달리 뽀쨕한 노래 고를수도....있을듯...? 🤔
다크하거나 슬픈 노래는 생각보다 잘 안 부를 거 같은 삘이 오는거에요 🤦‍♀️ 딱 애인이랑 헤어졌을때나 고를 거 같은 삘이 옴.....

까고 편해질까? 아니야 나자신.. 까면 탈통하기 어려워져...

까고 탈통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

놀라운 사실) 장갑주기 전까지만 해도 캐말고 오너만 치여있었음

>>632 까... 까악... 까악... 까악... 까아악.... 까아아아아아아아아...!!!!! (까마귀 빙의)

놀라운 사실) 아직까지 지훈이한테 처음 치인 이유가 뭐였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 남

하루 자느라 어장 못들어온 캡틴이 있다?

>>637 ㅋㅋ(하이파이브!)

>>636 캡틴보고 웹박수 확인해달라고 할까요(???)

어서오십쇼 캡틴
컨디션은 좀 괜찮으신가요

그아아아아악!!!!

미치겠네. 자꾸 생각할수록 치이잖아? 진짜 캡틴 트럭운전 너무 잘하잖아...(머리쾅쾅)

그거랑 별개로 소화제 먹었는데도 얹힌 게 잘 내려가질 않네여..(흐릿)

어서오세요 캡틴...(흐느럭)
하루 푹 주무셨으면 사실 좋은 겁니다. 몸살기는 나아지셨나요..?

캡틴 특) 교통사고만 n명 냄

>>639 캡틴 웹박수 대나무숲에 보냈을 때쯤에도 처음 치인 이유는 까먹었을 무렵일걸요...? 뭔가 쌓이고 쌓여서 치였다는 건 확실한데.

캡-하

다림주 진짜 괜찮아요...?

>>643 (나이젤주가 왜 치이셨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애옹...)

더...매력적인 캐도 많은데...왜째서...

새벽에 보고서 완성 못해서 현대의 신병이기 노트북 들고 옥상가서 말하면서 글쓰기 했더니 몸이 못견디더라구

(대충....이젠 괜찮으신 거냔 애옹....)

몸살약먹고 링거맞고 마라탕 긴급수혈해서 ㄱㅊ음

>>646 >>648 🤦‍♀️

쉬세요(진심)

캐는 여러 사람에게 차근히 호감도 쌓고 있고..(일상을 많이 돌린 지훈이 호감도 가장 높은 편)
캐주는 캡틴캐에 치이고...

캐 돌리면서 이렇게 캐오 일치가 안되는 경우는 처음 겪어요.. 이런 제...엔..장... 제엔장...(머리쾅)

소화제 안 먹었을 때에는 컥컥대며 아프고 ㄱ랬는데 먹으니까 좀 내려간 느낌인데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답답하긴 하네요... 소화제 하나 더 먹을 수 있으려나..

(대충 다들 쉬라는애옹;)

아니 캡틴. 정말... 푹 쉬세요. 저 긴급수혈 말만 보고 엄청 놀랐다구여...

마라탕 먹고 괜찮아지신 거라면 다행이란 애옹
하지만 쉬셔야 합니다 캡틴 😑무리 멈춰!!!!!!

>>645 😇

(대충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무슨 썰을 풀어볼지 고민한단 애옹)(냥미리 썰은 아침에 기똥차게 풀었으니 제외하겠단 애옹)

(대충 이누미미 세트 봄)(안봄)
썰... 풀 게 없다...

>>651 관캐밝히시오닝겐

>>655 (츄릅)

>>656 코스프레하다 야마모토/요이치에게 들킨 에미리

>>657 냥냥이가 된 지훈이를 주운 나이젤?

그리고 스킵하느라 못 풀었던 설정들 말하자면 NPC 학생회장 셋에게는 모두 왕의 씨앗 특성이 있다. 각각의 특징을 말하자면

청월 : 물러서지 마라. 내가 너희들과 함께 있는 한 절대로 너희들을 쓰러지게 두지 않을 것이다. 선장은 배 모두를 책임지는 자다.
아프란시아 : 내 뒤를 보고 걸어라. 왕이란 고통과 절망이 있다는 것을 안다 하더라도 먼저 앞서는 자다. 너희들이 겪을 고통과 시련은 왕인 내가 먼저 겪을테니 너희들은 내가 닦아둔 길을 따라 걷기만 하도록 해라.
제노시아 : 너희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라. 그 책임은 내가 지겠다. 너희들의 능력과 가능한 것들 모두를 판단하는 것이 내 역할이다.

이런 식이었어. 갠적으로 진행중에 못 풀어서 아쉬울 따름.
이외에도 준비한 장면으로 청월 학생회장이 앞장서며 우리들은 가디언 후보생이다. 우리들은 영웅의 씨앗들이다. 우리들은 미래가 존재한단 가정들이다. 우리들이 누구냐! 할때 청월 학생들이 제일청월!! 하면서 투지를 다지는 장면도 있었고..

지훈이 뭔가 남이 닦아놓은 길 가는 것 보단 같이 시련을 겪는 거 좋아해서 저 말 안 들을 듯한 느낌이다
물론 강해졌을 때- 라는 조건이 선행되겠지...

(웹박에 투척할 캐해 정리하다가 빼꼼

앋 캡틴 어서오시고...무리하지 마십셔!!! 8ㅁ8
그러고보니 저번어ㅣ 언급된 npc들이 학생회장님들이었군요!! 다들 너무 멋저요!!!

>>659
"...아, 기숙사 앞에 고양이가."
"전의 메카-고양이 씨처럼 뜨겁진 않네요..." (쓰담)
"따라오려고요? 안 돼요, 위험하니까." (냥디팡팡)
"안녕이에요..."

줍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양이에겐 방에 굴러다니는 나사 하나만 집어먹어도 치명적... 고양이를 들일 수 없는 더러운 방인 것입니다...

강하다면야....(몬 개소리지?)하면서 닥돌해도 문제가 없지.
다만 각 학교 최강들은 어쩔 수 없이 학생회장이라(저번년 X)그래

메카 냐옹이ㅋㅋㅋㅋㅋㅋ

회장님들 존멋이다....

왕의 씨앗이 학생회장들 특성이었군요... 그것도 셋 다라니. 올해의 아카데미 인원들이 좀 엘리트인 편인가요?

>>663 지훈냥: (애옹)
지훈냥: (얌전히 나이젤 뒤를 뽈뽈뽈 따라가기)

>>664 그렇다면 학생회장보다 더 강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년도가 유독 애들이 뛰어난 느낌이 있긴 해.
청월 회장은 이번이 2년차고(얘는 설정상 1학년부터 학원도 최강)아프란시아는 저번년에는 부회장이 회장보다 셌고, 제노시아는 4학년에 회사 입사해서 자퇴한 회장때문에 부회장이 회장이 됐고 그래.

>>668 아주 좋은 자세인 것.

4학년에 회사입사로 자퇴라니 대체...

>>668
"......" (곤-란)
(무 뽑듯이 들어서 원래 있던 자리에 내려놓고 감)

>>669 1학년부터 학원도 최강이라니...
재능충이냐! 재능충인 거냐악 (끌려감)

>>669 성학교 학생회장님 정보 풀어주세요 헉헉

>>670 학생회장보다 강해져서 오만하게 "남 뒤꽁무니나 쫓는 것 보단 함께 가는 쪽이 마음에 들어서 말이죠." 같은 대사 치고싶어요!!!!!

>>672 지훈냥이: (냐아아아악)
지훈냥이: (다시 쫄래쫄래 나이젤 따라감)

Q. 저런 말 하는 건 캐붕 아닌가요
A. 솔직히 학생회장보다 강해질 정도면 시간 엄청 지났을텐데 그때쯤이면 어찌되었든 성격 치료되서 창천검 성격에 가까울듯

>>669 제노시아 전 회장님과 현 회장님 썰...!!

>>675
(포기)
"함부로 내려가지 말고, 주워먹지도 말아야 하는 거에요." (들고 기숙사까지 데려가서 침대 위에 올려둠)

>>677 지훈냥이: (침대 위에서 식빵자세)
지훈냥이: (해냈다는 기쁨의 골골송)

>>658 요이치한테 들켰다면 엄청 부끄러워하면서도 입은 웃고있어서 태연하게 "후후🎵 어쩔 수가 없네요~ 서프라이즈로 하려고 미리 준비했던건데..." ezr하고있을거고
야마모토는ㅋㅋㅋㅋ솔직히 본인은 모르겠지만 계속 들켜있지 않을까 싶은데ㅋㅋㅋㅋ마도일본 이후로 가정한다면 '드디어 제가 쪽팔려 죽는 날도 다 온거 같사와요???' 하고 속으로 진짜 어쩌다 들킨거냐는 생각 하면서 머리에 물음표 잔뜩 뜰듯 😇 태연이고 나발이고 또 홍당무 돼서 말 제대로 못할 가능성 높아요~~!!! 평정심은 이미 저세상감!!!

비밀설정인지 캐해인지 애매한 것들이 있어서...정리해 설문지에 실어 보냈습니다...! 겸사겸사 참고하실만한 티미도 약간...?

학생회장 보다 강해지기전에 졸업해버릴지도

학생회장들 특) 아무튼 매우 강함

팝그작하고 싶은데 곧 새벽 2시다애오...
7시 기상인데. 잠손실 나면 괴로운데...(동공

그러므로 이만 자러 갑니다아! 모두 굿나잇!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674 저번에 보여줬듯 격투가에 전라 공작의 아들이야. 청월에서 성학교로 편입했고 그때부터 두각을 드러내서 1학년 중기에 학생회 입학, 2학년에는 학생회 선도부 부장, 3학년에는 학생회 재무부장, 4학년에는 학생회장이 된 녀석.
격투술 랭크가 S에서 멈춰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망집인지 다양한 무기들을 다룰 수 있어. 얘 별명이 헤라클레스인 이유도 검 외에도 다른 근접, 원거리 무기들의 숙련도가 모두 S라서 그런 것도 있어.
성격적으로는 오만하지만 악한 느낌은 아니야. 청월 회장이 평상시에는 조금 맹한 느낌이고 제노시아 회장이 미친년이라면 아프란시아의 회장은 무겁고 독설적인 느낌이 있지.
사별한 연인이 있는데 이건 인연퀘스트니까 빼고.. 그러다 보니 주위에 사람이 좀 적은 편이야. 키는 2미터에 가깝고 온 몸은 근육이 선명하게 보이는 몸. 그러면서도 얼굴은 선이 굵은 미남자야.

학원도내 학생 전투력 랭크를 매기면 항상 2위이지만, 거기에 불만은 딱히 없어.

>>681 눈물이 나는거에요...

>>679 칠리소스 뿌린 새빨개진 크로와상😋

>>678
(눈치)
(슬쩍 방정리 시작함...)
(골골거리는 지냥이 쓰다듬쓰다듬)

청천주 잘자요오옹

청천주 잘자요~

뭣 헤라클레스라고????

저녀석 오늘부터 내 적이다......


청쳐주 잘자요.

>>686 절 대 딸 기 해 @==(^0^)@

>>6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미리 들킬 가능성 100%인데 어떡해... 약간 에미리가 메이드복 같은 거 입고 혼잣말하고 있을 때 야마모토가 뒤에서 나타나면 재미있을 것 같다

주무세요 청천주!

회장과 같은 선상에서 걷겠다! : 쟨 이미 졸업함

>>689 파이팅!!

딸기 먹고싶다..근데 끝믈이라서 있으려나...

>>693
기술에서 밀린다면 힘으로 이기겠다!!!!!

그리고 참치캐들도 아무나 학생회 들어가봐요

>>685 웨폰마스터 부럽다
부럽다!!!
분명 저 모든 무기 다 쓰면서 공격하는 필살기같은 것도 있겠지 부럽다!!!!!!!!

>>692 올해가 가기 전에 50레벨 찍는게 목표임다(???)

파이팅인 거다 성현아(?)

>>692 팩트)다

>>689 성현이....헤라클레스가 목표로군요 😎 (응원봉!)

>>692 (정말... 눈물이 나는 거에용)
지훈이가 1학년이니까 1년 안에 학생회장급이 되면... 진짜 신기록갱신이긴 하겠네요🤦‍♀️ 어렵다

>>686 지냥이: (냐아아아아)
지냥이: (손에 부비쟉부비쟉)

성현이...라이벌 의식...팝콘각...

>>698
목표 보다는 헤라클레스 > 멋지고 잘싸우고 힘이 세다 > 잘싸우고 힘이 세다 > 내 적이다!!!

>>691 (대충 이건 또 무슨 신개념 사형방식이냔 애옹)(야마모토 입장에서 아가씨 이미지 와장창이란 애옹!!!!!)🤦‍♀️

신기록 갱신은 청월회장의 6월혁명이라 힘들걸..

>>702 에미리를 사회적으로 죽이는 방법(?)
근데 야마모토 입장에서 에미리는 아가씨보단 그냥 평범한 어린 소녀라는 느낌일지도...

입학 6개월만에..?

멋있는 칭호 가지고 있는 애들한테 칭호걸고 승부하고 다니면서 칭호 찬탈자 플레이 하고싶다

캡틴 근데 엔딩 시점은 언제인가요
4학년 캐들 졸업하면 엔딩인 건가

정확히는 4개월정도지. 그 기간에 당시 회장하고 레벨이 같았으니까..

6월...!
학생회장 자리 결투로 땄나(?)

>>707 일단은 어장시점 1년진행 잡고는 있는데 모르겠다..

>>709
카드게임으로 땃을지도 몰라요

>>710 엔딩 시점에서 소설서가 조금 보여주실 의향 있으신가요(마이크)
솔직히 엄청나게 보고싶슴다

1년... 타임어택인 거에요...

소설서가야 보여주려면 그냥 에버노트 링크주면 끝이긴 해.

나이젤하고 성현이 졸업하면 강제 관전자행

보고싶다(보고싶다)

지훈이의 학교생활은 이제부터다!(엔딩)

>>715 이럴수는 없다에요😭

>>716
(해뜨는 연출)

>>717
유급 할까요

다림이의 학교생활은 이제부터다..!

해피하게 나아가려면 노력해야겠군여...(흐느적)

역시 유급인가...
다같이 맞춰서 졸업하고 싶어요~~~

>>718-719 (대충 소년만화식 엔딩)

나이젤&성현 콤비가 먼저 유급하고 3학년 2학년 캐릭터들 졸업 못하게 막아서면서 1학년들 졸업 할 때까지 버텨요.

>>704 (대충 야마모토의 에미리 인식을 본다)(납득...?)(솔직히 굉장히 의외란 애옹)

>>708 무엇(무엇)

절 대 유 급 해 @==(^0^)@

Wls석아!
넌 헌터로 전직하지 못해!
나랑 같이 영원히 가디언 후보생으로 남자! (물귀신)

후보생 67년차 이성현 : 요즘 교사는...수업을 이렇게하나? 거참...

후보생 67년차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년차 ㅋㅋㅋㅋㅋㅋㅋㅋ

>>723 (애옹...)

가디언 64년차 나이젤 : 성현 씨... 이제 그만 졸업하세요...

67년차인 이유는 포켓몬스터 도감번호 67번이 근육몬이라서.....

>>730
가디언 후보생 67년차 이성현 : 영성 S찍을때까진 졸업 못해!!

애옹애옹....

다림주: 1학년이냐 3학년이냐 고민 좀 했었어...
다림: 근데. 저 3학년으로 냈으면요..?
다림주: 제노시아에 흉흉한 소문이 하나 더 추가되는 거지 머...
다림: (할말잃)

지훈이도 원래 4학년으로 낼까 하다가 좀 어린 애가 좋아서 1학년으로(?)

4학년이라 좋은점
어른들 눈치만 보면 되고 학생들 눈치는 딱히 볼필요가 없음

그치만 에릭주의 그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혐관...ㅎㅎㅎ
친한 친구 몇이랑 게이트 갔다가 본인만 큰 부상 입고 돌아왔다거나... 그 후유증으로 서포터로 전직했다거나..

내 머리가 자꾸 나쁜 것만 생각하는구나..(머리쾅)

(대충 혐관은 좋은 것이고 어쩌구 애옹)

애증관...하고싶다.......

(캐릭터를 너무 괴롭히면 나중에 자캐랑 1대1 대면한다는 괴담)

혐관애증관계만큼 맛있는 건 흔치 않습니다 절 대 혐 관 해 @==(^0^)@

혐관 가장 머리아픈 순간 : 자기 관캐랑 혐관됐을때

놀랍게도. 다림은 제 캐 중에선 과거사가.. 불행하지만 나쁘진 않은 편입니다..
다림보다는 다른 자캐랑 대면하겠군...

걔에게 못할 짓 많이 했는ㄷ...

주인은 좋아하지만 캐릭터는 혐오하는 괴리감

혐관애증관.. 맛있죠..
근데 타 캐가 제 캐를 혐하는 건 이제 좀 괜찮은데. 제가 혐 하는 건 아직도 어색하다는 그것...

>>740 팩트)임

>>74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741 (대충 발암전개 할수 있어서 본인은 오히려 짜릿하단 애옹)(ㅋㅋ;;ㅎㅎ..ㅈㅅ!!)

그리고 혐관대상이 이틀 뒤에 죽으면 상대는 이제 머리를 부여잡음.
내가 당해서 앎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

>>744 (저번에 말하셨던 그 자캐인가)

아... 애증관 먹고싶다...
Npc랑 애증관계...(캡틴 봄)(가능성 있는지)

ㅔ

>>749 (가능하단 앩옹)

이쯤에서 본인 밝히는 tmi = 역대 헤테로 연플 죄다 혐관 하다가 터짐 🤦‍♀️

그리고 혐관캐 굴리는 분깨서는.. 하루마다 이 캐릭터의 빈자리에 대한 묘사를..

>>751 (빵긋

근데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가장 가능성 높은 애증관은 오니잔슈인듯(?)

나는 아직도 비어버린 교실 네번째 열의 오른쪽 두번째 자리에는 이젠 비어버린 의자 하나만 누군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했다. 그리고 그 의자는 책상 깊게 들어가 있었다는 묘사를 못 잊고 있다.

>>754 ㅋㅋ ㅎㅎ

(정말....무슨 일이 일어났던 거냔 애옹....)(눈물이 난단 애옹.....)

혐관애증관...
상판에서는 사실 제대로 돌려본적은 없단애옹...

내가 내캐에게 혐관이나 애증관은 많이 해봤지만(?)
자캐니까여..

먼가... 먼가한데... 왜지. 왜 이 밤중에 미역국 냄새가 나지?

미친 묘사... 난 왜 저런 필력 없음??

으.... 이제 좀 낫네... 다들 잘자요...

그리고 왜 못잊냐면 내가 썼기 때문임 ㅎㅋㅎㅋ

>>756 (그 웃음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한 애옹)

>>758 다림이랑 애증관 가능성 있는지?

잘자요~

>>761 ㄴㅇㄱ 상상도 못한 캡틴

>>761 ㅋㅋ(실성!)

(대충 아무튼 애증혐관은 JMT이고 어쩌구)

비어버린 교실 네번째 열의 오른쪽 두번째 자리에는 이젠 삐그덕거리는 의자 하나만 누군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했다. 그리고 그 의자는 책상 깊게 들어가 있었다.
자리에는 시끄러운 사람이 있었다. 학생치곤 조용한 사람이었다. 시끄럽게 떠드는 것보단 차라리 고갤 숙이고 잠들고 있던 사람. 선생님들도 신경쓰지 않던 사람의 자리에는 작은 낙서 하나가 그려져 있었다. 검은 펜으로 그려진 날개는 사각형으로 새겨진 창문 속에서 넓게 펼쳐져 있었다. 날아가고 싶다고, 말버릇처럼 말하던 사람은 이제 날개를 펼친 채 사라졌다.
비어버린 교실에는 정적이 있었다. 비어버린 교실에는 날개를 가졌던 수많은 사람들이 하늘로 날아가버렸다.

>>765 인정이라는 애옹...
에미리주 근데 만약 지훈이가 도구 어쩌구 말하게 되면 애증관 진입하나요?

>>766 으악 으아악

캡틴이 뛰셨던 그 커뮤가.....데플 오지게 났을거같은 커뮤일 삘이 오는거에요....😱

내 혐관대상은 살았고 난 죽었어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

앩..

>>767 그냥 도구 어쩌구로는 애증관 가지 않습니다 😎 (야마모토를 보며)
오히려 당신도 결국 그랬었군요ㅎㅎ 하면서 호감도 내려가고 어느시점에서 락걸리게 될 듯 그냥 적당히.....이용하는 길로...? 🤔

>>769 (PTSD)

야마모토는 좀 에미리한텐 그거지.. 완전히 내려놓고 도구로 보기에는 자기도 그런 시선으로 보여질까 두려워하면서 가끔 쓸데없이 세심한 부분 보여주니까 좋아서 좀 헤실하면 체통지키세욧!! 하니까 싫은 그거..

>>771 (에미리에겐 도구 어쩌구 하기 두려워진다)

ㅋㅋ(이 오너는....2차호감도 이후 전개를 혼파망으로 갈아엎은 오너이다.....)

마냥 도구로 보기엔 그동안 옆에 있던 시간이 길기도 하고 무엇보다 본인이 완전 싫어하는 것도 아니라 그냥 'ㅍ_ㅍ조금은 에미리에게 상냥하게 대해주시어욧!!!' 이렇게 밖에 안하는 거란 데에 한표 던집니다 😎🎵

>>774 Why????? 질러보십쇼 물론 좀 많이 싸늘미리 되긴 할겁니다....🤔

>>777 사실 각 나오면 바로 지를 거긴 한 애옹...
에미리 반응 기대...(?)

>>778 (대충 냥줍한단 애옹)(어서오시란 애옹)

어서오세요 후안줌

지훈주는 3시라 자러가는.애옹

안녕히 주무세요 지훈주~~~😎

(대충 이렇게 새벽반 최종멤버는 에후가 된거냔 애옹)(슬슬...샫다를 닫을 때가 되었단 애옹...)

그러나 의외! 후안주도 기절!

갱신

이 시간에 누가 갱신을 해요

했더니 제가 갱신을 하네요플레

어서와요구르트

개쓰레기아침.

다들안녕인거에요

뭐야 에릭주가 미래예지로 환영해줬어

어서와요 나이젤주

요즘 피폐니 매운맛이니 너무 절여있었어요.
고로 오늘부터 힐링 썰 풀어봅니다.

나이젤주가 첫번째 희생양이 되어주십쇼

에... 뭘 하면 되죠...?

예를 들어서 나이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푼다거나

>>793

" 아아, 나이젤 선배는 좋은 사람이죠. "
" 그러니 분명. "
" 지금부터 내가하는 짓도 용서해줄꺼야. 그치? "

그만해 선혈대공!
무리다 힐링은 무리였다

없는데...

>>795
힐링 펀치!!!
너의 피폐를 치료하겠어!

>>797 이건 불치병이다

>>798
케이론도 있잖아요 케이론도

케이론이라고 피폐를 못 쓴다고 생각하다니 무르다!

하나미치야만 알고 둘석이는 모르는 에릭주...

케이론 루트는 하나미치야와 만석이가 에릭을 떠나지 않아!!! 트리오는 우정과 사랑으로 더욱 견고해진단 말이야!!!

>>795

"헛소리를 하시네요."
"당신같은 사람의 어리광도 받아줘야 한다니, 좋은 사람이란 거 참 힘든 일이야. 그쵸?"

(?)

나이젤주는 피폐 받아쓰지 말라궁ㅠㅠㅠ

>>801
하나미치야만 알고 둘석이는 모른다니!
그렇게 심한 말을...!!(ㅂㄷㅂㄷ

케이론은 썰 자체가 안써진단 말이야!!

>>802
" 그래도 나이젤 선배가 좋은 사람이라서 다행이야 "
" 선배 아니면 누가 내 어리광을 받아줘. "

>>804
그건 그래요... 케이론... 떡밥이 너무 적어... 임팩트도 적어...

케이론 "제자야, 다 울었니?"

>>804
"아아, 정말... 구제불능이시네요..."
"그 새빨간 상냥한 보호자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 씨는 당신에게 질리기라도 하셨던가요?"
"...됐어요. 어차피 찌르실 거라면 부탁 하나만 해도 괜찮을까요?"

(대충 칼찌당하기 직전으로 해석중)

(이상한 짤)

옛날 고전 짤방

으어어

(신기한 짤)

지하지하

케이론은 뭐랄까.. 완성형 에릭같은 느낌이라 어렵긴 하지..

캡-하

나-하

어맛 설레

이것이...사랑...??

부정맥이구나

부풀어오른 사랑에 정말 맥을 못추겠어

줄여서 부정맥

다들 안녕하세요~

(살짝 뻘줌)

(빨빨빨)

예쓰졸림....

(뻘뻘뻘쭘)

아서오십셔 가람주
더 주무시라고 하고싶네요..

지훈주 가람주 캡틴 하이~

화현주 안녕하심까!

날시가 굉장히...미묘..

(대충 비행학부생이 될 것이고 어쩌구)

에미리주도 헬로헬로~

날씨... 바깥 어때요? (밖에 안 나간지 n일째)

잘 찍고 오겠슴다

날씨가 지금 굉장히....비올거같은 날씨에요 (´・ω・｀)
나이젤주 다녀오시구 화현주 방가방가에요~~~😎👍

나이젤주 바이바이~~~ 정답 모를 땐 적어도 이건 아니지. 하고 확신이 드는 것부터 선택지에서 제외하고 찎기

비가.. 올 것 같은 날씨... 그런 날씨 진짜 애매하죠... 우산 들고 나가기엔 하루 종일 우산 들고 있느라 귀찮을 것 같은데 또 안 들고 가면 비 올 것 같고...

나이젤주 다녀오세요~ 시험 파이팅! 열심히 하세요!! 잘 풀리실 거에요!!

에미리주도 어서오세요~

>>806
" 좋은 사람은 심한말 안하는데... "
" 네에 뭐, 눈 감고.. 이제 말하세요. "

케이론이 완성형이었군..

미리 깐 케이론
쉽고 간단하게
히어로 모먼트 대접

즐 겁 다

마 참 내

즐겁다겁즐

지훈주...도 오늘 시험 치시던가...?

지훈주는 목~화임다

아하아하 목화... 부럽다... 나도 시험치고 싶다... 이론 좋아...

그렇다면 이제 화현주의 수련은 캡틴이 문제를 내시면 그걸 맞춰야 하는 걸로...(아님)

덤벼라!! 문제여!

-사람의 영을 이루는 것은 혼과 귀와 넋. 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넋은 땅으로 돌아가며 귀는 공중에 떠도니..
-나는 귀일 뿐인걸? 게다가 이전부터의 것들과 섞였는데..
-내가 온전한 다림일 리가 없잖아?
전부를 붙잡아 놓았다고 착각하고 있어서 말하는 말이야? 감정적임은 분명히 있고, 믿기 힘든 운을 네게 주며 물리력이 있어서 착각하고 있던 거였어?
온전한 내가 아닐 거라는 말이 그런 뜻이었나. 늦은 깨달음일지도 모른다.

//갑자기 떠오른 것과 함께 갱신...(흐늘흐늘)
다들 리하리하임다..

>>842 크아아아아악
약간... 살리기 위함이었지만 결국 난 자신의 손으로 다림을 죽여버린 것과 다름없었구나 하고 현타랑 죄책감 오는 지훈이... 그러면서도 아직 남아있는 다림이의 모습은 원하기에 오니잔슈를 버리진 못 하나...

죄책감과 현타.. 그러나 버리지는 못하고... 그러면서도 애정을 주는 다림이...
와 이거 피폐 완전 기깔나네! 이 집 맛집이구나~

애정을 주면서도 증오를 주고... 그 사이에서 갈등하겠죠...
피폐다림지훈은 유혈적인 상황이 많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이(?)

유혈적인 것 참 좋죠...

키스하다가 깨물어서 피 맛이 난다거나. 정작 다림이는 피를 흘릴 수 없게 되었다던가(?)

목을 조르면서도 절절한 사랑을 토해낸다거나(?)

영적인 것임에도 어째서인지 다림의 입가에 피가 묻어나온다던가...?

절절한 사랑...(팝콘)

(대충 팝콘)

가람주도 리하임다..

절절한 사랑.. 너는 내 것이야.. 라던가.. 얀데레 같은 사랑일 듯...(흐릿)

가람주 안녕하세요~

>>849 (얀데레 다림이도 보고싶다)(?)

얀데레면 모드에 따라서 좀 많이 다를 것 같네여...
A면 통상 얀데레계라면 D면 멘헤라 쪽일 느낌..?

A와 D는 뭐야 쿠도(아무네타)

>>851 멘헤라 다림이 쪽이 더 보고싶을지도(?)

스스로를 상해입히려 하지만 그게 가능할 정도려면 이런저런 게 불려온다거나(응?)
자신에게 얽매이게 하려 하고.. 막 그러려나... 근데 동시에 이런 양가감정에 혼돈에 빠져서 헷갈리는 그런 경계적인 그런 쪽이라던가...

(아무말)

죽어랏 생물학(박진)

>>853 그러고보니 다림이 자해하면 어떻게 되려나요...
저번의 일상처럼 막 무언가에 의해 튕겨져나가고 그러나...? 그럼 멘헤라 다림이가 자신을 찔렀는데 어쩌다보니 상대방에게 튀어서 상대방을 찌른다던가...(?)

어서오십셔 이과동지(박진)

난 문과다 이 이과야!!! (기합!)

자라나는 고등어분들 인류애가 싹트는 사복과 오실래오

다들 어서오세요~

어.. 글쎄요. 중요한 건 다 빗겨나가거나.. 아니면 도둑이 없어도 도둑을 잡는 그런 것처럼 찔렀는데 찔리지 않아? 같은 거라던가?

(줄이 안 빠져서 고통받는 중)

>>857 문과가 어째서 생물학을(키에엑)

>>858 지훈주 특) 이과임

>>859 찔렀는데 사실 날이 무뎌서 안 들어가거나...

(문제 하나 질문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2인조 하나가 질문한 걸로 십분을 서있었다...)

그에에에엑...(아무 생각도 안 난다)

좀 잠수를하며 정신력을 채워야 해...
다들 나중에 봐오...

이의신청의 줄...

다녀오세요 다림주~

피폐! 멈춰!

저는
시험을 내는 게 교과서 집필자가 아니라 선생님이라는 걸 다시 깨달았을 뿐이었습니다...
아 현타오네...ㅋㅋ

다림아 우리학교를 소중히 여겨줘...

>>865 멈춰봐라!

>>866 앗...(뽀담뽀담뽀담)
원래 시험문제는 쌤들맘...

>>868
....
지훈주는... 계속... 피폐해.... (정신력 쳐다봄...) 힘내...

으그그그그극ㄱ
정신력 어쩌지(어쩌지)

사복과 오면 ㄹㅇ루 인류애가 썩어버린걸 느낄수있다는 거시에오 하와와와와와와와
가람주의 후배는 사복과에서 인간찬가를 외치고있는 거시에오 (대충 정신나갔다는뜻)

하와와외와... 가고싶지 안은 거시에오...

아아... 어장에 피폐함이 가득해...
순애 주세요... 순애 주세요... 힐링썰 주세요...

순애하고 힐링하는..

누군가와 순수한 연애 하면서 손꼼지락거린다거나.. 얼굴 막 옅게 홍조 올라오고.. 문자도 잘 들어갔어요?(이모티콘)이라던가..

전장에서 흔들다리 효과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멋졌던 거 보고 조금 흔들거린다거나..

화장품 발라보는 일상이라던가. 데이트같은 일상...

제노시아 메카고양이를 냥냥거리며 톡톡 건드려본다거나.. 폭주 자판기를 구경하며 도시락 싸서 피크닉..(?)

힐링순애 좋잖아여.

정신력 충전 좀 했어!!

지훈주는 더이상 순애(피폐) 외에는 떠올릴 수 없게 되어버렸...(아무말)

>>831
"가진 걸 다 내놔라. 목숨만은 살려주지." (근엄)
"..."
"...라는 말을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u-
"자, 이제 죽여요."
"맞다, 진짜 부탁을 안 했나요? 가능하면, 제가 만든 모든 것들을 영원히 가라앉혀 주었으면 해요. 선혈대공 씨. 당신의 상냥한 님의 바다라면 빠지는 순간 녹슬어 영원히 가라앉겠죠? 꺼내도 다시 못 쓸 만큼... 음, 괜찮은 최후에요."

>>875 🤦‍♀️

>>874 그것들은 지금의 관캐님과 하고 싶은 목록이십니까? (갑자기 공격)

다림: 순애 주세요.
다림주: 니는 글렀다...
다림:
다림주: 순애 열심히 떠올리고 있는데. 겨우 순수한 데이트나 도시락 싸서 피크닉 같은 거 밖에 안 떠올라...

>>877 캐주의 관캐와는 좀.. 정적인 걸 하고 싶네요! 찻집 같은데 간다거나.. '자동'운행되는 오리배같은 거 타고 둥둥 떠다니거나.. 벚꽃구경을 한다거나...(?)

캐는 누구에게도 안 치였는데 캐주가 치여서 이 고생을...(으으으윽..)(최후의 한 수로 마음 안에서만 삭이지 보내지는 않으려 노력함)

서유하랑 유원지 가고싶다(뜬금)

>>880
그 유원지가 서유하님 거일 듯...

유원지가 서유하님 거라는 거에 동의.

이미 마도일본은 서유하 껀데.(?)

서유하님과 단둘이 가는 유원지...
낮인데 어둡고 생명 없는 유원지가 서유하의 손을 잡고 들어가면 가동이 시작되는... 발을 딛는 곳마다 불빛이 떠오르고, 마도로 움직이는 살아있는 수많은 기구들이 반짝이는 눈을 뜨고, 시끄럽지 않은 울음소리로 다시 찾아온 주인을 반겨주는... 너무 밝지도 않은 은은한 새벽의 햇살처럼 주인을 되찾은 세계가 느리게 숨을 틔고 무생물이 살아나고 경이롭다는 감정까지 느끼게 만드는 그런 꿈결같은 장소가 상상되는 겁니다.

>>881-882 (설득력이 있다)

집...좀만 더 있으면 집...

가 아니라 그냥 에X랜드에서 창렬하게 파는 동물 머리 달린 머리띠 쓰고 기념사진 찍는 서유하님 보고싶다

멋있다...

레스캐가 문득 레스주의 존재를 알아채고 메세지를 보낼 기회가 주어졌다!
뭐라 보낼까?

후안 - 개새끼야

>>883 으악
으아아악
으아아아아아악(죽음)

>>855 인정합니다 동물 머리띠 서유하 제발

지훈: 난 네가 정말 싫어
지훈주: 하지만 네 불행이 전부 내 탓은 아닌데스

가람: 나 너무 평범한거 아냐..?
가람주: (대충 다른 자캐들 과거사나 비설 보여줌)
가람: 평범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물 머리 달린 머리띠(상상해봄)(ㅋ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에x랜드 있을까요..?(갑자기 궁금해짐)

나이젤: 당신 싫어요. 매번 제 악담만 하는 사람한테 곱게 말해주고 싶지는 않네요.
나이젤주: 꽤 감정적이구나.
나이젤: 전 야마모토화되지 않은 쪽이니까...

있...지 않을까요
사실 저도 안 가봐서 모름

다림: 와 진짜 과거사며 성격 문제하며 지금 상황이며... 진짜 너무하네요.
다림주: (다른 캐들 과거사와 현재 어떤 취급 받는지 보여줌)나름 복지해준 거라구!
다림: 대체...

아. 아뇨 세계관 내에서 아직도 에x랜드나 디x니랜드가 있을까... 쪽이었슴다~

다들 어서오세요~

신 한국에 유원지가 있는지 가디언넷에 검색해보면 나올지도(?)

가디언넷에 검색해보죠!

그렇다. 검색이 짱이다.

근데 일단 일류무사 레이드가 끝나야 하겠지..(흐늘)

가끔 본 상황에 따르면 본인 몸 바쳐서 졸라쎈 거 사역포기하고 내놓는 경우도 잇으려나..(아무말)

그런 거 본 거 같아요. 두 배로 귀찮아지는 경우...

우리 쪽 녀석은... 도끼를 마구 날리거나 하진 않겠죠? (흐릿)

도끼를 날리는 건 괜찮은데 거기에 분열이 붙으면...(아무말)

들리시나요....
출혈을 조심하세요.....

도끼를 마구 날려도 힐러가 있는 만큼 그렇게 무섭지는 않을 것 같아요. 작은 건 즉사급은 아닌 듯 하고 큰 것은...즉사일 수도 있긴 하지만 일단 날리면 본체는 무기를 잃는 거니까요

설마 던진 도끼가 돌아오지는 않겠지..?

예비용 도끼 한두개 정도는 더 있다고 생각해두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투척으로 서포터나 원거리 랜스를 노릴 수 있으니 그 점을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 도끼는 양손도끼일텐데 그걸 한 손으로 들 정도면 힘이 쎄니 힘싸움은 그다지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고... 출혈을.. 조심하세요...

아 ㅋㅋ 설마 도끼가 막 분열되고 되돌아오고 도끼로 어검술을 쓰고 그러겟냐구욘 ㅋㅋ

회수 못할 줄 알았나! 라면서...(아무말)

미소녀나 매혹이 있을 수 있는 마양쟝...

솔직히 주술소환수 그런 쪽 캐 매우 좋아하는데.(옷도 화려하고 그러면 더 보너스.. 레이드 대상이라서 슬플 따름입니다..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도끼투척 같은 걸 어떻게 막아욧... 피해욧!! 구석으로!!

에버노트속의 현무캐 내고싶다
하지만 가람이를 죽이고싶진 않다
끄에엥

>>907 피해욧!!!!!!!!!브레스!!!!!!!!!!!!

에버노트 속에 있는 사고로 사경을 헤매며 강령 계열의 의념 각성한 병약해진 유리대포 누나캐를 내고 싶다.. 하지만 다림이를 죽이고 싶진 않음.(고개끄덕)

(뭔가 가능성 있을듯)

가람이 죽었습니다.

별로 오길 바라진 않지만 다음번엔 좀 더 굴리기 쉬운 캐릭터를 굴리고 싶네요... 과거사에 별탈 없고, 적당히 밝은 미친놈(?)이고, 사회성 충분한 녀석으로... (아련)

아마 제 예상으로는 투척용 도끼가 한... 4~5개 정돈 있을 것 같고... 허리춤에 차고 있을지도 몰라요 이건 서포터가 관찰해서 알아내면 좋을 듯 합니다.
출혈로 뭔가가 있을 것 같고... 바닥이나 상대방에게 꽂힌 도끼를 주워서 재사용할지도 몰라요...

(노릇노릇 구워진 댕댕이)
사실 에버노트에 처박혀있는 캐릭은 특성에 중점을 둔게아닌 순수하게 이런 애가 있으면 재밌겠다~로 짠거라 특성을 아직도 못정했습니다..

다림이는 굴리기 어렵진 않지만 유지하는 건 힘들다는 애옹..(은근히 돌리면서 캐해나 그런 것이 변동이 많은 타입)

뭣하면 가람이는 치사하게 사거리 밖으로 빠져서 받아라 전기찌짐이만 해도 되니까요.. 딜은 덜박히겠지만

다림이는.. 디버프를 통해.. 통제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면 좀 괜찮을지도...(아무말)

아. 미묘하게 배고파서 열받아..

계획?

홍왕의 의념기를 쓴다

그래야 우리 파티장이지(코쓱)

계획:히어로 모먼트를 쓴다

에릭주 리하~

아 그건 치트(납득)

B군과 궁도부를 죽인 게이트를 죽인다
처음부터 그 생각 뿐이었다

에릭과 메리사이에 있던일
술취해서 보낸것도 생각났다.

에릭은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어..

참취 무 섭 다

참취 무겁다...

무섭다 아냐. 무거운 거야.

기억 나는건 홍왕과 여왕이 가자
에릭은 메리에게 분노해서. 어깨를 찍어 눕힌뒤 목을 조르고 저주를 퍼붓다가 멘붕해서
제발 너를 의지하게 해달라고 웁니다.
아마 이것 때문에 여왕님이 ㅎㅎ 어림도없지 하고 메리 기억 리셋시킨듯

이히히 유열이다 유열(썩은 낙엽더미 밑에서 웃는중)

이게 다 운동이 부족한탓에 건강하지 못해서......

어휴! 이놈의 낙엽은 끝이 없네 (소각로로 낙엽 밀어넣음)

히힉 유열이다

파워에이드팟은 아직까지는 그렇게 뭐 한거 없으니 히어로모멘트 각은 아닌거 같은데.

사채팟도.. 아직 모멘트 각은 아니죠..? 이제 막 딜러들이 딜넣으려고 한 참이고요..

계획 : 일단 달랑거리는 팔을 치료한다

그런데 과연 메리가 에릭을 배신 한 걸까요?
아니면 메리가 있어야 할 장소에 메리가 없어지고, 붉은 여왕이 있었을까요...

메리가 없어진 이유. 캡틴께서 말씀하신 여왕은 메리가 감정을 갖는게 싫다는 발언.

어쩌면, 메리가 에릭에게 좀 더 깊은 감정이 생겨서 그를 위해 해선 안될 것을 해버릴까 걱정되어 메리를 데려간 것이 아닐까요?

계획: 멍멍멍 왈왈 멍멍멍 댕댕댕

적어도 지금 상대해 준다는 거의 셋 정도는 처리하고 나서 더 강한 게 좋겠네요 같은 그런 느낌으로 하며 궁지에 몰렸을 때...(아무말)

계획: 오노레 오니잔슈우우우우

(ㅎㅎ ㅈㅅ ㅋ 하는 오니잔슈 짤)

오노레 오니잔슈우우우

오레오 오레오오즈으으으

진작에 절임으로 만들었어야(?)

끼에에에에엑

화현주의 해석
눈이 띄인다..

호호
왜냐면... 메리가 아니라 여왕 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어서오세요오.. 다들~

애초에 메리는 여왕님과 다른 존재는 아닌데 완벽히 같은 존재도 아니었던 거 아닌가요(?)
아리쏭하다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붉은 여왕에겐 3가지 형태가 있다고 들었어요.

1. 노파
2. 젊은 여인
3. 어린이

그 중 메리는 3번인 어린이의 형태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같은 개체이지만 다른 존재이고, 제일 강력한 2번의 형태의 귀속을 받을 수 밖에 없다인 것 아닌가..?

(어렵다)

언홀리 트리니티

>>949 화현킥!

붉은 여왕의 상황극 캐릭터 같은 존재?
레스주 - 붉은 여왕
캐릭터 - 메리

>>949 바다킥

바다킥 = 바다의 뿔로 찌르는 공격

>>951 그리고 에릭은 관캐인 거군요.
관캐가 고통받게 하기 위해선 관캐와 깊은 관계를 쌓은 레스캐 시트따위 찢어버리고 리부트 시트를 낼 수 있는...

>>954
사춘기 중학생도 하지 않을 행동......

>>955 유찬영이랑 에반이 바로 분쟁스레에 올려버릴 만큼 예전부터 악질이었던 레스주라서...

메리주(붉은 여왕)는 초등학생이구나

세상을 향해 바다킥을 날리다.

애기참치 메리주

>>958 역으로 세상이 당신에게 바다킥을 날린다면.

>>960 이미 매일 맞고 사는 중인걸요

어흑 마이깟

마이깟 어흑

어흐흑

마깟

오 진 있?

몰 라 용

가디언넷 일상 하실레오?

하면요

애옹

ㄱㄱ

캡-하

냐냐냥...

메카 고양이의 버튼을 꾹 누르는 매우 편안한 일상(?)

일상할사람

캡하~ 오늘은 진없이군
캡틴 좀 쉬세요

[초대형 게이트란 뭘까]
[하나의 세계 같은건가?]
[그럼 우리도 그녀석들 입장에는 초대형 게이트인가..]

[적어도 이쪽에서 강제로 뚫어서 쳐들어간 적은 없었잖아]

[글쎄요... 일단 이쪽에서 뚫은 건 아니니까..]
[이제까지는 열린다.. 니까요]

캡 피곤해
캡은 쉬어야해

[우리가 학생이어서 그럴지도 모르지..]
[음.. 요즘들어 이상한 말만하네]
[루그는 다룰 수 있는 악기 있어?]

[루]

[루그]

[어..루라고 하는구나]
[루씨와 이로씨는 다룰 수 있는 악기있어?]

[뭔가 펑펑 터지니까 기분이 이상하네요.]
[으... 살이 찌는 기분이에요]
[몸무게는 똑같..아니 조금 빠졌던데. 축축 늘어지는 기분이라서 그런가.]

(대충 팔이 달랑달랑한 하루가 손 흔들며 인사하는 짤)

[다룰 수 있는 악기...]
[다룬다의 정의가 잘 다룬다 라면 없겠네요]
[다룬다가 소리를 낼 수 있다. 정도라면 피아노나 리코더 정도는 가능할 걸요]

[Crei씨는 있나요?]

[루]

[딱히 해본 적 없어]

어서와요 하루주~

세상에.. 하루쟝 팔 달랑달랑이라니..

어서와요 하루주!

[계산기]

[물론 베이스도 조금 쳐]

다들 안녕하세요. 또 낮엔 덥다가 쌀쌀해지네요

하루주 어서오세요.
날씨가 참 변화무쌍해요...

[....]
[베이스도 친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뭔가 다 다루기는 그렇네요]

그러게요, 변화무쌍해서 골치가 아파요

[루그라고 부르면 안 돼?]

[악기라]
[...으음]

하루주 안녕하세요~
팔 달랑달랑...안돼...

[음악은 하는 것보단 듣는 게 좋지 않을까]
[(에릭의 계산기 라이브 때 녹음 파일. 고음질이다)]

[베이스는 그거잖아 존재감이 옅어]
[그래서 베이스를 그만뒀지

[존재감이 적어도 필요하긴 한걸]

(나이젤 이름 바꿨어☆

로그아웃을 했다!!

(바다 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