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422/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스갈 미호하리

홍

별빛이 내린다~~~

(수련스레 종합 기다림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94
남궁 지원 3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96.5
모용중원 2.5
현사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5) 196.5
하리 90
서 단화 20.5
비연 17
강 건 16.5
금 처단
제갈 서윤

편히 쉬셨나요 !

아니용!!

어째서

원래 인간이란 그런것(?

홍...

홍홍?

15분까지 종합이 없으면 일단 제가 할 것

인간은 나약하다

[나약함]
이 사람은 선천적으로 나약합니다.

외교력 -1
무력 -2
관리력 -1
음모력 -1
학력 -1
건강 -1.00

능력치 너무 낮지 않나요

패널티 특성이니까요!

[강인함]
이 사람은 아주 튼튼합니다.

외교력 +2
무력 +2
관리력 +2
음모력 +2
학력 +2
건강 +2.00

[천재]
세기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그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알고 써내려갈 불세출의 천재입니다.

외교력 +5
무력 +5
관리력 +5
음모력 +5
학력 +5

킹치만 바이킹 + 광전사에게 천재도 결투 한 방 컷!

머리가 좋을 뿐인데 무력모 좋다니 분명 마법사

머리가 좋다=오성이 뛰어나다=무공을 잘 배운다=강하다!

왤케왤케 조용한 것이죵!(어색

다들 잠을 이기 못하신 거 아닐까용

아앗... 잠은 어쩔 수 없죠...

사실 제가 자다가 방금 일어나서 ...

흑흑흑....

오 용맹공 ! 윅기에 추가해야 할 부분

>>23 주말 치곤 이른 시간이긴 해요!
>>24 (토닥

(아침밥도 안먹음

드시면서 하새용(?

일요일 아침에 공복이면 선지나 뼈해장국이 제일인데

내일 병원 가봐야하고 오늘 슬랙스도 사야하기 때문에 그럴 돈은 엄써용!

어제 남긴 치킨 반마리가 있긴 한데 그건 다 하고 점심으로 먹어야겟서용

>>30 흑흑 제가 해드릴 건 없고 주식 대박나세요

ㅠㅠㅠ

홍홍홍홍

끄아아아악 cgv 쥬거어어어어억!!(급발진

?!

떨어져서 그래용...

암튼 10시 반부터 12시 정도까지!

갑자기 cgv를 ?!

홍...????

하하! 정파들이란!
아닌 척 위선을 떨어도 재물을 탐하기로는 사파보다 더하다니까요!

무림맹 직원의 호통에 하리는 짐짓 기죽은 양 어깨를 축 늘어뜨리며 뒤돌아 섭니다.
한껏 울상인 채 느릿느릿 힘없이 걸어가는 발걸음...

그러나 접수처에서 멀어질수록 얼굴엔 웃음꽃이 피고 걸음은 빨라집니다.
거리가 제법 멀어진 뒤엔 거의 달리는 지경입니다!

"방이야~~~!!!"

# 방이 찾으러 가요!

"... 응 ?"

서기의 말에 눈을 깜빡거리다가 머리를 긁적이며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화장실 가려고 했는데 왜 여기로 ... 여기 관계자분 같으신데 잘 놀고 있습니다 !"

자연스럽게 여기서 빠져나갈 궁리를 하며 말 한 다음 다시 아까 거기로 이동하며 어떻게 들어오면 좋을지 또 일을 저지른 후에 어떻게 나가면 좋을지 취한 척 비틀거리며 살피며 나간다.
#호다닥

>>40
형문은 웬 사람들과 멱살을 잡고 드잡이질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왜...?

"아 글씨 그런 것이 아니라맹키로!"

대체 어디 사투리가 섞인 것인지 구분조차 가지 않는 걸쭉한 목소리의 남성이 멱살을 잡힌채 항변하고 있고 형문은 그를 죽일듯이 노려봅니다.

"내 돈주머니 어디갔어!"

눈 뜬 수적 돈도 소매치기하는 곳. 하남.

>>41
서기는 건이 내려갈 때 까지 아무 말 없이 쳐다보고 있습니다.

...

내려오는데 성공합니다!

(((너덜너덜)))

수련스레 정산을 못하다니...ㅡ 내 실수다... 작성은 다 해뒀는데.....!!!

>>44 크헤헤헤헤헤!

궁금하다. 무엇이 궁금하느냐, 베일에 쌓인 그녀의 모든 것이 궁금했다. 무공이라던지 그 무공의 출처라던지 사문이라던지... 모는 것은 그저 감춰져있을 뿐이었다. 그것을 파내는 건, 자신이 해야 할 일이었지.

"저는 싸움이 좋아요. 누군가와 다투는 것을 좋아한다기보단, 싸움이라는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긴장감, 흥분 같은 것을 좋아하죠. 그렇기에 낭자와의 비무를 기대하고 있고, 그렇기에 화산논검에 참여한 것이기도 해요."

지원은 갑자기 다른 말을 하더니 다시 그녀를 향해 시선을 고정하고는 물었던가.

"예은 낭자께서는... 무엇을 위해 화산논검에 참여하셨나요?"

#조금이라도 정보를 캐내봅시다

홍홍홍 어서오세용!!

"술 들어가니까 화장실 찾기도 힘들다잉"

적당히 마시는 척 자연스럽게 합류하며 일행들에게 말한다.

"아, 그리고 자네들이 저번에 물어본 그 소저에 대한건데 ... 대놓고 말하기는 좀 거시기하니까 귓속말로"

아군의 귀에 손과 입을 가져가서 서기의 방과 암습 경로와 탈출 경로를 봐두었으니 적당히 노는척 하다가 빠진 다음 다시 들어오자고 한다.
#적셔 ~!

도당체...?

하리는 달려가다 끼익 멈춥니다. 그리고는 슬쩍 옆에서 구겅꾼인척 몇 마디 거듭니다.

"남의 돈을 왜 훔쳐? 거 아주 나쁜 사람이구만!"

# 소매치기(추정) 에게 간파를 사용해요. 전투상황이라면 내공 5 소모해요.

수적한테 돈을 훔치면 그것은 범죄인가 아닌가

#본선 드가자~

미호주 중원주 어스와용!

>>50 범죄자에게 저지른 범죄도 범죄죠!

>>46
예은 낭자는 그 말에 고민한다는 듯 검지손가락을 자신의 턱에 받치곤 눈을 왼쪽 위를 향해 바라봅니다.

"...음......."

그러더니 눈웃음을 지으며 입을 엽니다.

"사랑?"

미친ㄴ 아 아니 죄송합니다. 제가 서술에 실수를 했군요. 정신이 썩 건강치 못한 여자인 것 같습니다.

>>48
다들 확인합니다!

적셔~~~~~~~~

이 시간을 스킵하실 수도, 스킵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49
전투 상황이라기에는 너무나 일방적인 상황이므로 내공은 소모되지 않습니다!

......!

소매치기의 눈빛, 숨소리, 땀샘, 심장소리.

모든 것이 저 소매치기를 의심할만 합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군요...증거가....

둘 다 잡아넣음 개이득 아닌가요

>>51
본선에 올라갑니다!

상대는 또다시 기권합니다!

슬슬 사람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합니다....

>>54 역시 명문 정파는 달라

#정보 다 얻었으니까 기루로 돌아간다!

(오늘 기연 다 끝낼테다..)

지원: 이상한 사람이네요
지원주: 이상한 사람이네

>>57
돌아갑니다!!!

그녀를 찾아가시겠습니까?

# 아 더 하자고

" ... "

가만 놔두다가는 분위기에 휘말려 다들 진짜로 취할지도 모르니 중간중간 적당히 잘라내며 배를 채우게 한다.
절정의 고수를 상대하는데 취한 상태로 가면 죽을 뿐 !

"오늘 왕창 마시면 저번처럼 서로 토사물 쏟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구"
#술자리 군기 반장

결승전에서 만난 사람이 강하면 자기 신랑 삼으려는 속셈이다 !

양학머신 학살중원 하고싶었는데 그냥 요녕성 깽판마스터 모용잼민만 되버렸어요

>>60
16강에 올라옵니다!

오, 상대방이 기권을 하지 않습니다! 머선129...

"명가의 자제가 부끄럽지도 않으시오?"

비무 시작 전에 그가 검을 천천히 꺼내며 말합니다.

이 대화를 무시하고 시작하실 수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봐도.... 수상쩍은 놈이군요!
증거요? 증거야 약간의 물리적 고통을 가하면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요?

하리는 은근슬쩍 퇴로를 막는 지점으로 이동하며 방이에게 몸짓으로 제안합니다.

# 심문(물리) 하는게 어때?

모용세가의 아들이 양민 학살한다고 소문 날 거 같아오

"...아...."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미묘한 표정으로 무슨 말을 할지 고민했던가? 이상... 아니 의외로 특이하신 분이구나, 이분도.

"혹시 이 대회에 좋아하시는 분이 참가하신 건가요?"

뭐 짝사랑 상대를 쫓아 화산논검에 올 수도 있...는 일이라기엔 굉장히 말도 안 되지만 솔직히 지원의 머릿속에서 논리적인 답은 이게 한계였다.

#무림인중엔 제정신이 없다(진실)

>>61
걱정은 붙들어매십시오! 일류 고수는 소주천을 통해 취기를 날릴 수 있습니다!

다들 먹고, 마시고, 웃습니다.

마치 정말 진상 피우는 고객이 응대를 잘 받자 얌전해지는 그런 상황처럼 말입니다.

명문세가 자제가 양학한다...

" 북방의 마적들은 약자를 상대로도 그 투기를 쉬이 잃지 않더인데 그저 명문 정파의 사람이라 하여 다들 물러서니. 이것이 과연 대회의 취지에 맞기나 하던지 모르겠군요. 애초에 삼류부터 일류의 모든 실력자들이 서로의 합을 나누는 대회가 아닙니까. "

중원은 천천히 손목을 풀며 상대의 수준을 살폈다.
# 살펴용!

>>63 사회자 : 아 그러게 이름 숨기라니까 엌ㅋㅋ

>>65
아주 훌륭한 제안입니다! 형문은 주먹을 들어올립니다!

"어, 어어."

멱살잡힌 도둑놈이 당황합니다.

퍽!

주먹 한 방에 코피 한 방울.

"크으...나, 나 진짜 아니라니까 그러네...."

이걸 잡아떼네요?

>>67
"아니요. 찾아보려구요."

그러더니 지원을 지그시 쳐다봅니다.

"대협께서는 무엇 때문에 참가하셨나요?"

아무리봐도 어색하게 말을 돌리려는 시도 같긴 한데...

비겁하게 팩트로 승부하는 팩트중원

쟤 상대로 창쓸까요 검쓸까요 여러분

무림 고수란 대단한 존재란 걸 잠시 망각 했지만 의심 많은 건이는 적당히 마시며 돌아갈 타이밍을 잡습니다.
혹시 알까요 ! 사천당가의 방계답게 독으로 우리를 엿맥일지 !

# 슬슬 작전 뛰러 가자 얘들아

>>73 창술 데뷔전 해주세요

말을 돌리려는 시도 같기는 하지만... 뭐랄까, 추궁해봤자 안 좋은 인상만 살 것 같으니 넘어가기로 했던가.

"할아버님이 참여하라고 설득 아닌 설득을 하기도 했지만..."

처음에는 그게 이유였다.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서는 다른 이유 역시 생겼지.

"즐거울 것 같아서요. 자신보다 강한 상대와 칼을 맞대며 한수 배운다는 건."

희미하게 웃어보였다. 목숨 걱정 없이 격상의 상대와 싸울 수 있는 기회는 귀했던가.

#싸우려고요

역시 초면에 검들고 화석갈기는건 너무하겠죠?

창 써주세용

>>70
"그 말이 맞지. 허나 말이오."

그가 천천히 검을 듭니다. 상대는 일류 초입 수준입니다!

"불명예스러운 패배를 당하고자 이 곳에 온 자는 아무도 없소. 지더라도 명예와 체면이 깎아내려져서는 안된단 말이지. 물론 명가의 자제에게 패한다면 그것이 어찌 불명예겠소?"

척. 중단세입니다.

"그러니 오히려 다들 꺼리는 것이오. 그것이 핑계가 될까봐. 패배에 대한 합리화가 될까봐. 이만하면 잘했다는 그런 입바른 소리가 듣고싶지 않아 차라리 기권을 선택하고 모욕을 받아들이는 것이지. 혹여 무림에 몸 담은 이들을 모욕하고자 이름을 숨기지 않으셨소?"

이글거리는 눈으로 중원을 쳐다보는 남자. 그는 바싹 마른 입술을 혀로 핥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 단순히 실수라면 실망하지 않을 수 없고, 이유가 맞다면 분노하지 않을 이유가 없소이다. 16강부터는 이 대회도 다 일류들끼리 겨루게 되어있소. 나와 내 사형도 그렇지. 곤륜의 제호율이 모용의 중원 대협에게 한 수를 부탁드리오."

비무가 시작됩니다!

상대가 일류면 칼쓸거고 이류면 창쓸거고 삼류면 아무것도 안쓰려고용

이걸 잡아떼네요?
증거가 생성되기엔 아직 고통이 모자랐던 것인가?
하리는 맞고 있는 소매치기(추정)을 뒤에서 붙잡으려 하며 말합니다.

"그거야 뒤져보면 확실하겠지. 그렇지 않소 소협?"

분위기상 대협이라 불러야 좋을 것 같지만, 손발이 오그라들어 방이에게 차마 대협 소리는 못하겠군요!

# 소매치기는 킹반인인가용?

헉 곤륜파다 !

>>74
파장이 다가오고 일행은 돌아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군요!

어떻게 할까요?

>>76
"그거. 되게 무림인다운 말이네요."

그녀가 웃으며 자리에서 슬슬 떠나려 합니다.

"다음 시합을 준비해야하지 않겠어요? 서로 말이에요."

곤륜!

>>81
기껏해봐야 삼류 수준입니다!

그가 발버둥을 치지만 형문의 근력을 이겨낼 수는 없었습니다.

하리가 곳곳을 뒤적거리고, 마침내 형문의 돈이 들어있는 전낭을 찾아냅니다!

"!"

형문은 그걸 보자마자 곧바로 소매치기의 얼굴에 주먹을 꽂습니다. 이것이 수적이다!

" 긴 말씀은 필요없겠지요. 북천독수. 모용세가의 중원입니다. "

중원은 검과 창을 고민하다 검을 한 곳에 꽂아둔 뒤 창을 쥐여잡고 자세를 취합니다. 겨우 일주일 남짓한 시간에 이미 5성에 든 실력으로 그는 천천히 숨을 고르며 말합니다.

" 그럼 한 수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

# 감모보 - 저가신을 통해 빠르게 적에게 이동하면서 5년치 내공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살피다 점혈창을 시전합니다(30/35)

어느 정도 기루에서 거리를 벌리고 주변의 기척을 조심스럽게 확인 한 후 조용히 설명을 시작합니다.

"우선 여기가 루주의 방 그리도 서기의 방이고 여기선 여기로 ..."

먼저 서기의 방과 나오면서 봤던 구조를 생각하며 암습 경로를 설명합니다.

"아무래도 교의 무공으로 싸워야 황보세가가 의심 받지 않을 것 같으니 혹 다른 무공을 익혔더라도 교의 것을 사용하며"

질문권과 캡틴에게 얻은 지식이지만 당연히 알고 있던 것처럼 설명 !

"그리고 도주 경로는 여기서 여기로 ..."

# 작전 브리핑 !

아 팩트로 말하니까 쫄리네ㅋㅋㅋㅋ내가 잘못한 것도 있고 실전경험도 필요하니 5성짜리 만진창으로 싸워드림 ㅎㅎ(중원이 생각)
중원주 생각 : 그냥 화석 갈기고 싶었습니다. 사실

>>59 #예스!!!!

"그렇네요. 부디 결승에서 만날 수 있기를."

살짝 웃으며 몸을 돌렸을까. 다시 싸울 준비를 해야 했으니.

#다음 상대는 다레다아아아

캡틴 묘사 보면 재밌는거 있어요.

하란이도 선공은 양보하는게 좋다. 지원이는 선공은 양보하는게 좋다 뜨는데 중원이는 그런 말조차 없음

(충격

그 모습을 본 하리는 잠시 감상에 젖습니다.
옛날 산동에서 방이랑 같이 소매치기 다니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그때 가장 먼저 배운 것이 도망치다 잡히고 맞아죽기 싫으면 무조건 싹싹 빌라는 거였는데. 이 후배는 영 경험이 일천한지 소매치기하다 걸리는 것도 모자라 후대처까지 미흡하네요! 아주 맞아도 쌉니다!

# 추억에 잠긴 채 구경해용

하란 : 이름난 여협이 설마ㅎ
지원 : 절강대협이 설마ㅎ
중원 : 쟨.. 그럴만 하지..

중원이의 평판은 대체!

아 생각해보니 외팔이라 그럴수도 있겠어요

보면 하란이는 지략과 지혜, 그리고 적절한 무력과 세력을 이용했고 지원이는 화합과 질문, 생각을 통해 결과를 얻었는데 전 그냥 싹다 불질러버려서요....

>>86
《 감모보 - 저가신 》
《 만진창 - 점혈창 》

파앙!

중원의 몸이 바닥에 밀착하다시피 붙어지면서 달려오고, 상대는 검을 든채로 연두빛의 강기를 검에 씌웁니다.

탓!

중원의 창대가 빠른 속도로 제호율의 급소를 노리고 날아듭니다. 제호율은 두 눈을 번뜩이면서 그것을 지켜보다가...

《 운룡대팔식 - 용유자휘 》

제호율의 몸이 두둥실 뜨는 것처럼 공중에 올라가더니 창대를 검으로 쳐내면서 한 바퀴 몸을 뒤집습니다. 아니 두 바퀴. 세 바퀴.

파앙! 팡!

공중에서 내력을 터뜨려 움직이는 것이 아닐까 착각이 들 정도로 공중에서 자유자재로 몸을 비틀더니 중원에게 공중에서 떨어지며 검을 휘두릅니다!
그걸 보는 중원의 눈에는 떨어져 내리는 제호율이 거대해지는 것 같습니다.

《 태허도룡검법 - 태룡검 》

콰아아앙!

중원은 창대로 검을 막아냅니다! 밀리지는 않았지만 손이 살짝 얼얼합니다.
과연, 구파의 제자다운 훌륭한 일격입니다.

탁! 깡!

창으로 밀어내고, 옆으로 후려쳐보지만 제호율은 검으로 막아내곤 다시금 중단세를 취합니다.

이대로 한다면 창으론 패배할겁니다.

>>87
다들 이해합니다!

"그럼, 남은 2명이 각각 소란을 피우고 도주 경로를 확보한 뒤. 8명이서 합공을 하는겐가? 그 둘은 누가 할 것이고?"

강건은 여기서 도주로와 소란을 피우는 역할을 맡을 수도, 직접 싸우는 역할을 맡을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뭐....다들 라이터 필요하심 화석으로 불 붙여드릴게요. 잘 타더라고요....

(지원이도 머리쓰는 건 책사에게 떠넘기고 무력만 휘둘렀지만 일단 넘어갈까)

(두려움)
제호율 생각보다 강하네용...

"흠 ..."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다가 소란을 피우는 건 자신이 없다고 판단한다.
차라리 일이 끝난 후 누군가의 기습이라고 황보세가의 무공으로 추격전을 한다면 그림이 나올법도 한데 ...

"아무래도 저는 합공쪽으로 하겠습니다."

# 싸우겠읍니다

>>89
찾아갑니다!

그녀는 조용히 찻잔 속의 차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찻잔 속의 태풍이란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뜬구름잡는 소리군요.

"당사자에게는 아주 큰 일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별 거 아닌 일이라고 할 수 있지요. 마치 저와 당신같이 말이에요."

스윽.

그녀가 시선을 미호에게 향합니다.

"그래서 답은 가져오셨나요?"

>>90
출전합니까!

>>91 아 ㅋㅋ 이걸 들키네 ㅋㅋ

>>93
형문은 자신들이 어렸을 때 소매치기 하다가 오장삼에게 걸렸던 때를 추억하나봅니다.

그러니까.

오장삼처럼 때리고 있습니다.

슬슬 하리는 저러다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뭐 죽어도 자기 잘못이니까 억울하면 안되는 일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어으ㅓㅓ..(벌떡

>>102
모두 역할이 정해졌습니다!

돌입의 시간입니다.

>>104 (안녕 현사티콘 짤

천마님 만세

속으로 짧은 기도를 올리며 아군들과 함께 돌입을 합니다.
만약 내가 잡힌다면 황보세가의 이름을 썻으니 바로 우리가 의심 받을테지 조심하자

#조심조심 살금살금 이동

>>104 현-하

안녕하세용..몇시까지인가용..

살짝 얼얼한 손을 느끼며 중원은 천천히 창을 쥡니다. 이대로라면 창으로는 패배. 그러나 적절히 내가 가진 수를 펼칠 수 있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나은 수일겁니다. 그러나 중원은 오기 직전에 한 약속이 있습니다. 이기고 돌아오겠다. 그 말을 했으니 지키기 위해서는 그만한 생각도 필요할 것입니다.
창을 꽂고 검을 잡습니다. 가라앉은 호흡은 천천히 검신을 물들입니다. 옥빛의 검기가 피어나고 중원은 자세를 잡고 상대를 바라봅니다. 비취신공, 황룡갑. 이 두 개의 신체 조건과 화석도를 믿고 중원은 크게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쿵 하는 짧은 움직임과 함께 중원은 입술을 햝습니다. 그 움직임은 천천히 상대를 살피고 바라보고, 마침내 웃습니다.

중원은 그대로 몸을 움직입니다. 검을 기이하게 섞다가 땅을 내려찍어 반동으로 살짝 뜬 몸을 상각으로 움직이며 상대에게 접근하여 그대로 상대의 바로 앞에 검을 박아넣고 화석도 8성 내진파를 사용합니다.
# 내공은 28/35입니다.

>>103

"알기 어려운 말만 하네..."

네가 입을 삐죽이며 말했다. 너는 기녀에게로 다가갔다.

"가져왔어. 알아오는데 힘들었지만!"

힘들긴, 거짓말. 너는 얻은 정보들을 말하기 시작했다.

#정보들을 말한다!

현사주 안녕!

>>107
이동합니다!

기루는 이 새벽에도 여전히 풍악 소리와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고로나 불루가 휩쓸고 있는 어디의 반도국가와는 매우 다르군요.

담벼락을 어렵지 않게 타넘고, 둘은 남습니다.

이제 서기의 방까지 이동해야합니다. 벽을 타고 이동할 수도, 안으로 들어갈 수도, 아니면 장치를 만들어 창문으로 바로 날아들어가는 것도 있겠습니다.

어떻게 돌입할까요?

>>109 12시!

너도 내가 설마 화석도 9성일줄은 모를거 아니냐 캡틴피셜 절정은 되야 9성이라고 했으니까!!

ㅇㅋ 기연갑니다

무림인답게 벽을 타고 이동합니다.

#벽타 !

#출전!!!

역시 방이가 장삼이 아저씨보단 마음씨가 너그럽군요!
옛날 아저씨한테 얻어맞던 방이는 무공도 배우지 않은 어린애! 저것은 그래도 삼류는 될 성인!
하리는 고개를 끄덕거리다 적당히 소매치기(추정)이 비가역적 손상을 입기 직전쯤 끼어듭니다.

"그 정도 맞았으면 저 자도 반성했을게요. 그쯤 해둡시다 대협."

윽 대협이래! 온몸에 소름이 돋는 것 같네요!

# 손짓으로 중경수로채 이름 아래 온건데 너무 큰 문제는 일으키지 말자고 제안해요

>>119 (추정)이 왜 붙은 것? 떼야해용!

현사주 어서오세용~~~~~

아냐..일단 애들 만나고 기연 써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성을 더 만나고 싶진 않다는 생각도 들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영지 낭자 버전2가 생길까 두렵다.

# 남자들쪽으로 갈게용;; 여성쪽 가면 좀 무서움 이제..

남자들이라고 스토커가 되지 않을거란 보장은 없어용(?

가능

"당연하죠. 아직 장주께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거늘."

"곧 본선이 열린다는데 구경하실 생각이십니까?"

#빌어먹을 늦잠이라니. .

으헝

하란주 어서오세요!!!

모두 반가워용...으아아아아악(분통터짐

다들 어서와용~~

뭔가 큰게 오는데....저 처맞고 혼나나요 혹시 (두근)

몬가 온다 !

하란주 어서와!

하란주 현사주 어솨용

>>110
콱!

중원은 창을 비무장의 바닥에 내리꽂습니다. 창촉은 그 안에 부끄러운듯 안으로 들어가 그 모습을 내비치지 않습니다. 힘의 반동으로 격렬하게 흔들리는 창대를 무시하고 중원은 검을 꺼내듭니다.

그제서야 제호율의 얼굴이 조금 풀린듯 합니다.

북천독수 모용중원. 그의 대표무공이 검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제호율은 이제서야 중원이 진지하게 자신을, 이 대회의 사람들을 상대하려 한다고 여기는걸까요?

스으으으으......하아아......

호흡과 함께 청색과 녹색이 섞인 것 같다는 인상을 주는 화려한 옥빛의 강기가 검신을 스물스물 뒤덮습니다. 눈은 태양이 빛나듯 강렬하고 검을 쥔 손은 단단합니다. 거대한 바위, 산맥처럼 우뚝 선 중원의 모습은 가히 북천독수라는 위명에 걸맞습니다.

처억.

목 아래가 훤히 드러나는 상단세. 중원은 검을 잡고 머리 위로 크게 든 상태로 제호율을 노려봅니다. 제호율은 그에 반하는 하단세입니다. 검끝을 다리를 향하도록 내리고서 둘의 시선은 뜨겁게 얽혀들어갑니다.

고요하면서 뜨거운 시선의 교환 속에 중원의 혀가 자신의 입술을 핥고 지나가고 제호율의 눈썹이 꿈틀거릴 때.

중원이 웃으면서 앞으로 쏘아져 나갑니다.

《 운룡대팔식 - 신룡선무 》

제호율은 그것을 보곤 옆의 허공을 발로 차더니 몸이 터엉! 하면서 반대로 튕겨져 나가듯 허공을 날아다닙니다. 중원은 앞으로 달려가면서 제호율이 있던 자리를 한 번 검으로 찌르고, 관성으로 쓰러지려는 몸을 한 손으로 지탱하고 재주를 넘습니다! 검은 어느새 이빨로 문 상태로.

재주를 넘는 중원과 제자리에 서서는 검을 휘둘러오는 제호율의 눈은 강렬하게.

부딫힙니다!

파파팍!

중원은 재주를 넘다가 몸을 뒤틀며 자세를 바꿉니다!

《 감모보 - 상각 》

재주를 넘으며 중원의 두 발과 또다시 빠르게 손에 든 검, 그리고 제호율의 태허도룡검이 다섯 번을 격돌하고 중원은 다리를 마치 묵직한 둔기처럼 휘둘렀습니다.

파악!

두 발이 제호율의 어깨에 닿고 끌어당기면서 중원은 그 어깨를 밟고 비무장으로 착지합니다. 제호율은 곧바로 등을 돌리고 검을 휘둘러오지만.

중원이 더 빨랐습니다.

씨익 웃으며 중원은 한 손으로 검을 비무장 바닥에 내리꽂습니다!

《 화석도 - 내진파 》

우르르릉! 콰아앙! 콰아아아아앙!

폭발소리와 함께 땅이 흔들리고 제호율은 그대로 무너집니다!

..
...

내진파로 인한 영향이 잦아들 때. 제호율은 먼지투성이와 이곳저곳 긁힌 자국, 가쁜 숨으로 검으로 몸을 지탱하며 앉은 상태로 중원을 쳐다봅니다.

따박. 따박. 따박.

중원은 걸어가 조용히 검을 목에 겨눕니다.

"....곤륜의 제호율. 패배를 인정하오."

제호율은 눈을 질끈 감고 이를 악물며 대답하고 중원은 검을 검집에 넣고서 등을 휙 돌리며 비무장을 내려갑니다.

>>111

미호는 정보를 말합니다!

기녀가 웃습니다.

"어떻게 알아오셨는지는 묻지 않겠습니다. 답이 맞아요."

그러더니 찻잔을 보여줍니다.

"제가 지금부터 알려드릴 내용을, 잘 기억하셔야할거에요."

미호는 한 가지 구결을 획득합니다!

【 찻잔 속 태풍 】
성취 : 1성
누군가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이지만, 다른 이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너무나 화가 나지만, 다른 사람은 아니지요.
이 구절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내가 지금, 화내고 있는 것이 너무 별 것 아닌 것 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곧 타인처럼 사고하고 사유하고자 하는 욕망의 산물.
그대 분노하는 자여.
타인의 감정에 따라 생각해보는 기분은 어떻습니까?
아주 고요하고, 조용할겁니다.
- 더 이상 성장하지 않습니다.
- 1성 : 단점 : 망나니의 패널티 소폭 완화

하란주 어서오세용!!

멋있다 중원이

뭔데 야 너 왜 세나

미호주 추카추카

이것이 일류들의 비무 !?

홍홍!!!

창들고 싸움 : 너 밀린다!
검들고 싸움 : 6합킬

너 누구야 중원이 아니지//

# 잠깐 휴식을 취하며 내공을 보충합니다.

워어 멋있다....

미호주 축하해용!!

워 멋있어!!! 기연 끝이다 고생했어 캡틴!!!!

>>117
벽을 타고 올라갑니다!

타타탓!

어렵지 않게 서기의 방 창문 옆까지 도달했습니다.

이미 상대는 눈치챘을 터. 건과 일행은 곧바로 창문을 박차고 들어가며 암기를 날립니다!

타타타탕!

"....쥐새끼들이. 어딜 감히 들어오는 것인가."

과연 서기가 이상한 동판 같은 것으로 암기를 막아내고선 물어옵니다.

시간을 끌어선 안됩니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불리해집니다!

>>118
출전합니다!

이번이 16강.

상대는...

"천마신교의...크흠..."

마교도입니다!

둘의 실력은 동수. 선공을 양보할 필요는 없습니다.

>>119
하리가 말리자 형문은 손을 놓습니다.

"으...으으..."

피투성이가 된 얼굴로 쓰러지는 사내. 거기에 형문은 침을 퉤. 뱉습니다.

"그러고 살지 마쇼. 임자 만나면 다음에 진짜 죽는 수가 있으니까."

아아! 대사까지! 완벽한 수적의 표본!

둘은 자리를 떠납니다!

>>121
이동합니다!

...솔직히 남자들이라고 다를 것 같지는 않은데. 뭐 아무튼요!

남자 생도들은 기이한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음 그러니까 그...

서로의 속곳을 훔친 사람을 찾고 있군요.

>>124
"하하하. 제가 실력이 미천하지만 한 번 참여는 해보려합니다. 일단은 올라갔으니까요."

하백은 멋쩍게 웃으며 그리 말합니다.

"일단은 관전을 하려고요. 만약 실력이 너무 차이나면 어렵지 않겠습니까? 만약 소저라도 마주친다면...어이쿠 하하하."

>>140
중원이 내공은 전투 상황끝나자마자 김캡틴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그걸 왜 훔쳐))

"저도 본선에 나갑니다. 부디 응원해 주시길!"

#본선 고...

#8강으로 떠납니다.

>>142 넘모넘모 고생 하셨어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5 삐빅 남자판독기 판독결과 현사주는 여성으로 판별되었습니다(?????

>>146
본선 출진합니까?

>>147
8강은 다음주부터 가능합니다!

그...그....서윤주가 당가에 뭔가...그...그거 준비시간 때문에...
이번주까지 그게 뭐 없으면 다음주 진행에는 바로 진행됩니다...네....

"어쩌다 소매치기를 다 당했어?"

방긋 웃으며 방이에게 다가간 하리가 딱 붙어 팔짱을 끼려고 합니다. 그리고는 잠시 휙휙 주위를 둘러보며 주위 사람들을 경계하고는 속닥속닥 귓속말을 시작합니다.

"나 찾았어. 일류대회 접수처로 가니까, 직원이 수상쩍게 온몸을 꽁꽁 감싸고 삿갓까지 눌러쓴 채 귀기를 흘리는 자를 봤대. 그게 귀신왕인게 틀림없어! 직원한테 뇌물 조금 찔러주니까 나랑 붙도록 대진표도 바꿔주더라.

물론 그럴 리는 없겠지만! 호옥시 내가 질 수도 있으니까. 확실하게 처리하려면 너도 일류 대회 신청하는게 좋을 것 같아."

잠깐 생각하다가 심각한 표정이 된 하리가 다시 바짝 달라붙어 귓속말을 합니다.

"근데 그거, 대회중에 죽여도 되나 모르겠다. 주최쪽이랑 문제 생기진 않을까? 우리는 그게 귀신인걸 알지만 다른 자들은 모르니까... 그러고보니 아저씨는 뭐라고 하셨더라?"

# 물어보아용

캡틴 - 화산논검은 짧을 것. 석가장이 너무 날 지치게 했다.
중원이 현상황 - 북적과의 숨막히는 1년. 2주만에 8강 도착

#가밀라비애루로 갈아끼고 출전합니다

남자라고 달라질 게 없다고용? 젠장 역시 소교주님께 충성하지 않으면 쓱싹해야만(?)

현사는 괴전파를 갈무리하고..기이한..놀..
놀이임 이게?
적어도 난 이런 놀이 한 적이 없는데.

"....무슨일이길래 이리 소란스럽습니까?"

# 뭐해..?

#고서점 털이 지금 되나요? 고서점으로 갑니다.

처음 한 수에 모든 걸 담는다 !
입마공을 4성까지 끌어올리고 편찰검 1초식을 상대의 목을 향해 휘두르며 현혜검념으로 거리의 제약을 일부 무시하는 공격을 날립니다.

#내공 15사용 ! 10/25

이렇게 계산하는거 맞나용

>>149 아 진짜 남자들 그러고 놀아용??? (충격
아 아냐 생각해보면 학창시절에 체육복으로 비슷한거 하고 놀긴 한 것 같은데 아니 그래도 아니

진짜용??????

>>150
"아...그게..."

형문이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사람을 찾으면서 하도 간곡히 부탁하고 다녔더니 만만해보였나봐. 진짜 대놓고 가져가더라니까."

눈을 찡그리면서 아주 기분나빠하는군요.

"우리 어릴 때는 그래도 상도덕이 있지, 그렇게 대놓고 하지는 않았었는데."

암요! 소매치기도 상도덕이 있는 법입니다.

찾았다는 말에 형문의 얼굴이 환해지지만, 신청하라는 말에는 어두워집니다.

"장삼이 아저씨가 나 참가하지 말라고 하셨어..."

띠용?

"죽여도 상관없다고 하셨을걸. 어차피 귀신이니까 죽여놓으면 다들 별 말 못할거라고."

오장삼, 당신은 천재인가?

선수는 필승, 이라고 생각하며 상대방에게 달려든다.

어차피 상대는 마교. 딱히 체면을 차릴 필요는 없다. 지원은 상대에게 돌진하며 검을 퓌두른다. 왼쪽에서 오는 듯 보이다가도 사실은 오른쪽에서 오는 검을.

#창궁무애검법 - 환위태

놀려고 훔치는 게 아니라 입으려고 ...

>>156 (그럴리가요)

체육시간에 공부해서 잘 몰라요

입으려고 훔쳐요..? 그걸..? (문화충격)
막 저희 틴트나 파데 훔쳐가고 그랬던거랑 비슷한건가? (동공지진)

((((동골지진)))

우리 과 애들은... 안 그랬.... 에에엗......(동공지진)(충격)

오늘ㅋㅋㅋㅋㅋㅋ... 뭔가 남캐를 더 리얼하게 굴리는 법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용..

누군가 내 속옷을 훔쳤다 > 내가 입을 게 없다 > 나도 훔쳐서 입는다

>>151 김캡틴 : 말한건 지켜보려고 노력한다

>>152
갈아끼웁니다!

아 그리고 가밀아, 비애루거든요!

16강에 나갑니다.

상대는....

이런, 대하백입니다.

"아...하하."

그가 멋쩍은 미소를 짓습니다.

>>153
"어떤 놈이 내 속곳을 가져갔어! 젠장! 후배한테서 훔쳐온거였는데!"

현사는 이러고 놀지는 않았지만, 멍청한(...) 동기놈들이 하던 짓거리를 봐왔기 때문에 금방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속곳이 부족해져서 가져갔나보네요. 뭐 흔히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너. 왜 반말이지?

아마 너무나도 분노한 나머지 현사가 누구지 신경도 안쓰나봅니다.

>>154
고서점으로 이동합니다!

아 ㅋㅋ 저도 넘모 오랜만인데 ㅋㅋ

>>155 마자용!

다른 동료들이 일제히 공격해들어갑니다.

《 편찰검 - 편린 》

현혜검념의 기이한 무리와 공능이 거리의 일부를 무시합니다.

콰드드드드드드드득!

동료들의 보랏빛 마기가 일어난 검이 빠르게 목을 향해 날아들었고, 서기는 동판을 버리고는 거대한 침바늘을 들고서 막아냅니다!

그 때 가장 멀리있던 강건의 검이 가슴께를 강하게 훑고 지나갑니다!

"컥....?"

말도 안되는. 있을 수 없는 일에 놀란 서기가 강건을 바라봅니다.

그러더니 곧 팔을 강하게 휘두르자 소매가 펄럭이면서 암기들이 뛰쳐나옵니다!

"크헉!"

"악...!"

두 명이 순식간에 전투불능이 되었습니다! 죽을지도 모르겠군요. 다음 한 번에 모든걸 걸어야합니다.

>>156 남자기숙사와 군대가 절정이에용

빨래가 섞이는 곳이라면 킹럴 수 있죵...

학교에서 저러지는...

>>158
잠깐!!! 내공 안사용하고 부딫히는거 멈춰!!! 위험하다구용 이번엔!

>>165 아하.....

..아...하..?

전 또;; 속옷 훔쳐서 야 이거봐라 하고 수건돌리기 하는줄;;(아님

"이런 얄궂은 운명이라니."

하란은 실실 웃으면서 기수식을 취합니다.

"먼저 오십시오."

이제부터 본선이니까 슬슬 내기를 끌어올릴 때가 되었다. 뜨거운 화기가 단전에서부터 끓어오른다!

#선공은 양보하지...90/90

>>167 남자기숙사

>>168 #내공 2 사용!! 28/30!!

# 각법을 찾습니다. 나와라!!!!!!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다)))))((메모)))

진짜 90 보면 안 가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남중남고 나왔는데 속옷 훔치는 거 ㄹㅇ 처음 들어봤어용

"큭 !"

역시 절정
강하다.
편린은 처음에 써먹었고 사방방은 지금 어울리지 않는다.
3초식 하월세에 모든 걸 걸어서 행동할 뿐
아군들의 공격에 맞춰서 양손으로 잡은 검을 편찰검 3초식 하월세를 사용한다.
#남은 내공 전부 사용하여 하월세 ! 0/25

진짜 내공 90 압도적이다.

하란이...이길 수 있나..?

대놓고 가져갔다고? 하리 역시 덩달아 얼굴을 찡그립니다. 거 아주 버릇없는 후배로군요!

"진짜? 나 참, 훔쳐갈 사람이 따로 있지... 그런줄 알았으면 좀 더 때리도록 둘걸 그랬네!"

그 방이가 사람들에게 얕보일정도면 정말 열심히 찾으러 다녔나 봅니다. 아주 고생했네요. 잠시 등을 토닥여주던 하리는 방이의 말에 눈이 동그래집니다.

"그래...?"

굳이 참가 못할 이유가 없는데, 장삼이 아저씨가 그런 얘기를 하셨다면... 하리는 마음속으로 품고 있던 옅은 의심에 확신을 얻습니다. 역시 얘가 실력을 숨기고 있구나!

"있지..."

뭔가를 말하려다 주변 사람들을 본 하리가 입을 다뭅니다.

"음, 여기는 보는 눈이 너무 많고. 잠깐 이리와봐."

# 인적 드문 곳으로 연행해가려 해봐요

>>170
"그럼 사양치 않고."

대하백이 먼저 빠르게 들어갑니다. 왼손을 붕붕 휘두르는군요. 하란은 왼손을 대비합니다.

《 석가권 - 일장춘몽 》

순간적으로 꽃밭이 보이는 것 같은 환영과 함께 대하백의 오른 주먹이 하란의 눈에 적중합니다!

뻐억!

...?

하란은 놀라서는 뒤로 살짝 물러나며 자세를 잡습니다.

대하백은 주먹을 쥐고서 긴장된 기색으로 하란의 빈틈을 찾기 시작합니다.

이거. 한 방 먹었군요.

유쾌한 상황에 하란이 파하 하고 웃습니다.

요행은 여기까지일겁니다.

>>180까지할게용?

벌써 12시네용....(통곡

>>176 남자기숙사

12시가 되면은 ~ 문을 닫는다 ~

멍청한 동기놈들이라니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니냐고용ㅋㅋㅋㅋ//

현사는 흔히 있는 일이구나 생각했다. 동기들이 늘 쟁탈전을 하곤 했는데..생각해보자. 내 건..누가 훔쳐간 적이 있었나..? .....있었...나...? 허공을 노려보며 생각에 잠길 뿐이었다. 있었나?!

"저런."

언제 봤다고 반말인진 모르겠지만, 빡쳤으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줘야 생각했다. 잠깐.. 빡치면 포섭 어떻게 하지? 도와줘야하나?

"혹 도움이 필요한가?"

아니 현가가 뭐하게.
뭐 빤쓰라도 훔치게?

#

>>184 긱사는...위험한...곳...(메모

허어엉ㅇ..(문닫힘

하백의 유쾌한 반란...!!(아님

ㅠㅠㅠ

내공시스템이 바뀐 뒤로 내공총량의 중요성이 좀 더 강하게 체감되는것 같아용

90 뜰때까지 모용두더지의 각법찾기 대소동이 이어집니다.

저 불길한 다이스 설마 건이 다이스 !? 안돼

악 중원이거구나 다행이지만 다행이 아니야 !

그리고 캡틴 이걸 본다면 중원이 무공과 보유템 한번만 올려주세요(왈칵)

>>192 수련 매크로에 이은 각법 매크로냐고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챠에 맞들린 중원주 ㄷㄷ

>>196 아 다갓도 100번 굴리면 한번은 90준댓어요

중원주 100번 굴리겠다 선언...!

100번 굴리려면 대체 진행을 몇번을 해야..!

무엇보다도 서윤주도 무언가 하실동안 저도 시간이 빌테니까요!

>>200 여러분 레스 정리하는동안 각법 찾습니다 또 3초컷 해야죠..

>>198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캡 긴장 단단히 하셔야 할듯

100번...mmm

목표는 짭퉁 호재필입니다

중원이도 쇼타가 되나용(?

가능(?

훈타가 됩니다.

가능

???

훈타중원 멋있다
몬스터 잡다가 마석 나오면 저 주세용(?

>>211 16만 8600길입니다.

>>158
《 창궁무애검법 - 환위태 》

천천히 반원을 그리듯 검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마교도는 지긋이 검을 쳐다봅니다.

그리고 지원이 뜁니다!

"....흡!"

막을 수가 없다고 생각한 것인지 마교도는 검을 온 방향을 향해 휘두르며 옆으로 움직입니다!

터어어엉!

검이 막히고, 서로 검을 맞댄 채로 노려봅니다.

당철운의 원수놈들....!


>>173
찾을 수 없었습니다...

>>177
《 편찰검 - 하월세 》
《 당문십형 - 선암기 》

강건의 검이 곡선을 그려가며 다리를 노리고, 서기의 손이 번쩍입니다.

파파팍!

3명이 순식간에 쓰러집니다.

...절명했습니다.

콰드드득!

그리고 정확히, 다리에 강건의 검이 꽂힙니다!

"크아아악!"

말도 안되는 상황 속에서도 5명을 쓰러트리는 상대. 서기가 다리에 칼을 맞고 주춤거리며 털썩 쓰러지자 동료가 목을 노리고 검을 찔러들어옵니다.

퍼억!

동료는 대침에 목이 꿰뚫립니다.

강건은 온 몸에 힘이 없는 상황에서도 기어이 검을 잡고 일어납니다. 까드득, 까드드득. 이 갈리는 소리가 어두운 방 안을 채웁니다.

후욱.

검이 움직입니다. 미약하게나마 방 안을 밝히고 있던 촛불이 너무나도 힘없이 꺼져버립니다.

푸슉.

작은 소리와 함께 검은 배경 속에서 뜨겁고 진한 무언가가 튀어 오르고 강건은 지쳐 털썩 앉습니다. 최후의 순간에 서기의 공격이 옆구리를 찌르고 지나갔습니다.
안색이 새하얗게 질려오기 시작합니다. 모든 내공을 사용한 대가로군요.
그리고 독도 있을겁니다.

"정신...정신 차리게! 어서...어서 가야해!"

살아남은 동료 하나가 강건을 들쳐업고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힘겹게 눈을 뜨고서 뒤를 바라봅니다. 함께 들어왔던 동료들은 모조리 절명했습니다.

그믐달의 달빛은 대지에 내비치지도 않는 어두운 땅을 달리기 시작합니다. 피가 방울방울 져가며 떨어집니다.

"우선...우선 바로 이동할 수가 없네. 피를 너무 많이 흘렸어. 냇가와 강을 건너기 전에 여기서 지혈을 할걸세."

지원을 맡은 둘이 합류합니다!

"....10명이 가서 6명이 죽었군."

합류한 동료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강건을 쳐다봅니다.
...아아.

아파옵니다. 뜨겁고, 춥습니다.

강건은 3단계 부상을 입습니다!
정체불명의 독에 중독되었습니다!

살아남는다면, 무언가 길이 보일겁니다.

>>180
하리에 의해 어어 하며 형문은 끌려갑니다!!

>>212 끼에엑! 비싸용!

헉 건이!

건아..!! 안된다 우리 말랑콩떡아..!!

이겼다 ! 이겼지만 졌다 ! 신선의 환단이 절실해용 ㅜㅠ

안녕하세요 Korean 직장인.
당신의 진행 Stress와 Overwork로 인한 Sleep로 대체 되었다.
Korean 직장인 불만 많아요? 하십시오, Resign.
And i also, 비 사 좋 아.

>>186
있었습니다.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었는데 그 구매자가.....누구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동성은 아니었다는건 압니다.

현사는 지끈거려오는 머리와 추억 속에 잠기려드는 감성을 집어치우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입을 엽니다.

"...정말?"

속곳을 훔침당해 분노하던 남자생도가 눈을 반짝입니다.

"그럼, 나 다른 놈 속곳 훔칠건데...어, 근데 넌 누구냐?"

이제야 알아보는거냐!

/다들 고생하셨어용~~~~~~~~~~~~

>>2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친구들이 의리있게 챙겨주는 모습이 보기 조아요.
죽은 친구들의 대가는 사천 당가가 치러야 할 것 ... !
>>215 흑흑
>>216 죽으면 복수를 부ㅌ...

>>218 엉엉엉...다음주 한 주만 당가 계획 진행 미뤄드릴까용 ㅠㅠㅠㅠㅠㅠ

>>218 ㅜㅠ

>>219 당당하게 다른 놈 속곳 훔칠거라 말하는건 대체

고생하셨어요!!

어쩌다보니 자가격리 해서 진행을 참여하긴 무슨 그동안 쌓인 피로에 원투펀치훅맞고 골골거리는 서윤주 갱신합니다...

현사 속곳 거래 세상에 맙소사

【 모용중원 】
경지 - 일류
간극 - 극
내공 - 35년/35년
세력 - 정파(오대세가 -5)
정신 - 2단계
명성 - 4단계
재산 - 0단계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2
도화전 - 0
강점 - 천재(-5)
약점 - 외팔(+5)
무릉도원 물품 - x
【 비취신공 】
성취 : 9성
모용세가의 비전절기 중 하나인 비취신공은 그 특유의 녹색 기운으로 유명하다. 비취와도 같은 아름다운 녹색과 그에 걸맞는 유려한 움직임은 오랜 세월동안 모용세가의 자랑중 하나였다. 어떤 무공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다.
특히 이 비취신공을 익힌 자들은 몸이 남들보다 조금 더 튼튼하다고 한다.
- 1성 신공 : 최소한 소주천까지는 완료해야 익힐 수 있습니다.
- 2성 비취공 : 몸이 평범한 사람보다 단단해지기 시작합니다.
- 3성 무기상인 : 녹색빛의 기운을 무기에 씌울 수 있습니다.
- 4성 옥체 : 평범한 사람의 몸이 될 수도, 더욱 단단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몸의 단단함을 조절합니다.
- 5성 석권 : 손 부분의 강도가 더 이상 사람이 아닙니다.
- 6성 강체술 - 비취 : 온 몸의 강도를 철과 같게 만듭니다.
- 7성 청명진옥 : 내공을 일으키면 몸은 검기 아래의 것들에게는 어지간해선 피해입지 않습니다.
- 8성 녹옥파 : 아름다운 녹색빛의 강기는 매우 정순하여 일반적인 강기보다 더욱 뛰어납니다. 강기간에 겨룸에 있어서 우위를 점합니다.
- 9성 천하일절 청록강옥 백독불 옥안광 광일 : 태양이 빛나듯 눈은 옥빛으로 빛나고, 백가지 독은 몸에 침투하지 못하니, 아름다운 청록색의 옥은 가히 천하일절이라 하더라.
백가지 하위 독에 면역되며, 시야를 가리는 주술, 진법, 무공 등에 같은 신공 급이 아니라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내공의 모든 효율이 크게 상승합니다.
기를 쏘아보낼 수 있습니다.

【 화석도 】
성취 : 9성
도검수화불침지신. 모용세가의 절기인 화석신공과 화석도를 극성으로 수련하면 이른다는 꿈의 경지다. 옛 선조만이 유일하게 이룩했다지만 많은 모용세가의 일원들이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 중에 무언가 하나가 빠졌을 뿐.
그렇기 때문에 화석도는 굉장한 방어형 무술로 알려져있고, 그것은 사실이다.
- 1성 철하석상 : 무공을 펼치면 평범한 철로 만들어진 무기에 대해 우위를 점합니다.
- 2성 석도난도 : 무기가 무거워지며 그것을 빠르게 휘두른다.
- 3성 불파석 : 적의 공격을 방어한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5이상일 때 반격합니다.
- 4성 철옹도 : 굳건한 성벽처럼 도가 단단해진다.
- 5성 성월도 : 검의 옆면을 전면에 내세워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 공격을 방어한다.
- 6성 천고지변 : 화석도의 묘리를 이용해 도를 매우 단단히 만든 뒤 높이 띄웁니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0이상일 때 도는 떨어져 내리면서 강력한 충격파를 발산합니다.
- 7성 불침화신 : 도검수화불침지신중 불침 : 화火의 경지. 일정 규모, 세기 이하의 불꽃을 도를 휘둘러 꺼뜨릴 수 있다.
- 8성 내진파 : 검에 내력을 담은 뒤 땅에 꽂습니다. 담아둔 강대한 내력을 폭파시키듯 터뜨리면 내력은 주위 반경에 지진을 일으키듯 강대한 충격파를 발생시킵니다
- 9성 화석 : 검을 휘둘러 내력을 터뜨린다. 땅은 바위가 되어 비산하고 내력은 불꽃이 되어 바위를 태운다.

【 감모보 】
성취 : 6성
정파의 오래된 기초 무공 중에 하나. 언제부터 전해져 내려왔는지는 모르지만 저잣거리에 꽤 많이 나돌아다니는 편이다. 저잣거리에서 구할 수 있는 무공으로 그 내용은 뛰어나다거나 훌륭하다고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보법의 기초를 다루고 넘어가는데에는 나쁘지 않다.
-1성 유형 : 빠르게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아직은 그 형태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유형이라 이름 붙었습니다.
-2성 감가 : 달리다 순간적으로 몸을 낮춥니다.
- 3성 감모손 : 마구잡이로 발을 놀려 회피를 시도합니다.
- 4성 공손 : 허리와 다리를 이용해 몸을 낮추며 회피합니다.
- 5성 상각 : 배를 하늘로 향하게 하여 몸을 높이 띄우며 다리를 자유로이 움직입니다
- 6성 저가신 : 몸을 땅에 거의 밀착하다시피 낮춰 움직입니다.
- 7성 애날비 : 이동 속도가 전체적으로 향상됩니다.

【 만진창 】
성취 : 4성
고대로부터 인간의 주력은 창이었습니다. 길고 날카로우며 날릴 수도, 가까이서 붙잡고 찌를 수도 있는 이 무기는 아주 유용한 무기입니다.
북방 이민족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모용세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때 정복왕조의 금의위장을 3대 연속 역임하며 금의위의 무공과 무관, 군사적인 가풍과 무공이 만나 탄생한 무공은 철저히 효율적이고 살상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오직 상대방을 죽이고 무력화할 생각으로 창안된 이 무공은 급소를 노립니다.
한 명의 절세고수가 능히 1만의 군세를 제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창술.
짧은 단창을 이용해 적을 제압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이 무공은 모용세가의 대표적인 무공입니다.
- 1성 급소타격 : 인간의 기본적인 급소를 노리고 공격합니다.
- 2성 점혈창 : 창대의 뒷부분으로 혈도를 눌러 제압합니다. 내공을 많이 소모할 수록 효과가 증대됩니다. 최소 3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3성 쇄파철 : 철갑도 뚫을만한 강맹한 찌르기를 인중, 명치를 노리고 두 번 찔러 들어갑니다.
- 4성 회라 : 창을 빠르게 한 바퀴 회전시키며 창대로 하단과 상단을 타격합니다.
- 5성 찰격대촉 : 순간적으로 창촉이 거대해져 보이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찌릅니다.

【 아주아주아주 튼튼한 대도 】
만년한철이 정말 극소량이 섞여 들어간 튼튼한 대도. 이게 부러지긴 쉽지 않아보인다.
- 잘 부러지지 않는다.

【 내단 - 거랑巨狼 】
100년을 넘게 산 거대한 늑대 영물의 내단.
단순 섭취시 10년 내공을 얻는다.

【 고영목수 】
오랜 시간이 지나 약간의 영성을 지니게 되었던 이계의 나무, 고영목의 몸통을 베어, 그 중 가장 오랜 시간 자라왔던 속나무에 강철물을 먹여 내구력을 높혔다. 기능적으로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본래의 팔에는 미치지 못한다.
- 신비로운 이계의 나무 : 약간이지만 영성을 지니었던 나무로 만든 물건이다. 정신을 맑게 해준다.
- 튼튼 : 매우 뛰어난 내구력을 가지고 있다. 튼튼하다.
- 수리수리 : 강철물을 먹이는 것으로 수리할 수 있다.
- 미래적 기술 : 원래 손의 70% 이상의 효율을 넘길 수 없다.

【 황룡갑 】
혼천이일도세라 불리우는 이계의 금의위의 장에게만 주어지는 갑옷. 황룡갑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갑옷의 색은 진한 검은 빛을 띄고 있다. 혼천이일도세의 황제가 직접 축복하고, 옥룡천황이 자신의 내기를 불어넣어 만들었다. 직접 전투에 나설때는 신체를 보호하며, 적과 싸우지 않는 상황에서는 황군의 위엄을 보이기에 충분하다.
비밀 유지 서약으로 인하여 이 모든 사실은 밝혀지지 않는다.
북쪽에서 내려온 정복 왕조의 신하였던 모용세가가 황제에게 받은 하사품으로 알려져있다.
- 금강 : 아주 단단한 성질을 가졌다. 검기에 견딜 수 있다.
- 하사품 : 황제의 이름으로 축복받은 갑옷. 입은 자의 명성을 강화하고 명예를 드높인다.
- 옥룡의 가호 : 은은한 황금빛이 방출되어 사용자를 보호한다.
- 금의위장 : 황제의 직속 호위군인 금의위의 장에게 주어지는 갑옷으로 명령 시 강한 카리스마를 방출한다. 또한 무림인이 아닌 민초에게 강한 감정을 방출하여 따르게 할 수 있다.
- 용린 : 갑옷을 입고도 입지 않은 것처럼 행동할 수 있다.

강하다 모용중원 !

서윤주 어서와용..

>>222 이렇게 크리가 연타로 터질 상황을 닥터스트레인지가 되어서 미리 예견 했다면 본가 스타트를 했을 것 같아요...

성취도가 왜 갱신이 안되어있지 수정해놓은것

>>2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템 추가 할 거 있나 ~ 하다가 알았는데 윅기에는 아이템이 없었네용

!

홍홍...!!!!

서윤주 어서오시구 힘내세용..

아니 그걸
거래를
아니

제 진행은 사실 어찌되든 상관 없는데 당가쪽 스토리라인이 2주나 미뤄지는게 맘에 좀 걸리네용...

>>236 ㅋㅋㅋㅋㅋㅋㅋㅋ 교두님한테 일렀어야 했어오

현사가 멱리를 쓰고 다니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237 갠차나용! 어차피 다음주에 8강 치르면 되니까 문제엄써용!

서윤주 힘내용...(눈물

아 진짜 이유가 있다...

잘생긴 남자의 삶

현사도 마찬가지

존잘남 : 민찬기(前프로게이머/현 배우)

녹의홍상캐들에게 물어보았다.

Q. 속곳을 도둑맞은 적이 있나요?

현사:돈 주고 사고파는 것도 봤지요....
미호::D
하란:그건 왜 물어봐요? 없다고 하면 당신이 처음으로 훔치려고?^^
비연:(ㅂㄷㅂㄷ)
처단:천마님이 속곳도둑들에게 천벌을 내리실 거에요!

뭐에용 현사 속곳 도둑맞았어용??

가뜩이나 절맥이라 몸도 아픈 애(?)한테 독이라니 ! 이제 혈도에 문제 생기겠다 아흑흑

>>243 헉 잘생겼다
>>244 미호ㅋㅋㅋㅋㅋㅋ

>>244 미호 무섭어

>>246 빨리 해독을 하면...!!!

>>24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 도둑 안맞으면 사회생활 못하고 있다는 증거(????
>>246 사천당가특)독질함
>>247 저 얼굴로

내가 당신 좋아하면 당신 나 좋아할거잖아

&

당신이 나 좋아할 확률이 클까? 내가 당신을 좋아할 확률이 클까?

대사를 쳤는데 납득이 되었어용

그리고 녹의홍상 옥골선풍캐들은 이 대사를 칠 수 있다

무협지 주인공들은 독 걸리면 운기조식해서 독기 몰아내구 오히려 깨달음 얻거나 세맥 타통하는 기회로 삼고 그러던데 말이에용

>>242 아악 아아악
>>243 헐 잘생겼다 대박
>>244 미호ㅋㅋㅋㅋㅋ미호 너무 찰떡콩떡인데용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천마신교 애들 종합병원+절맥+약골 다 있어용?

>>280 가능(?

>>249 내공을 전부 쏟아부어서 소주천을 당장 할 ... 수 있나 ? 3단계 부상에 중독 ... 현실시간 기준 최소 한달은 싸움 못하겠어용 !

>>251 아 ㅋㅋ 절정고수한테 당한 독이라서 그럴 정신도 없다구 ㅋㅋ

점심은 어제 남겨놓았던 찌-킨을 먹고 슬랙스 좀 사러가야...

미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 (풍격

>>252 프로게이머이지만 게임실력 빼고 모두 갖춘...아 아니 이게 아닌데

아무튼 저런 얼굴로 살아보고싶다

>>252 사실 천마신교는 병들고 지친 자들을 돌보는 구호기관이었던 것
>>254 >>255래용ㅠㅠ... 진짜 현실시간으로 한달은 정양해야할지도...

>>251 천마님께 기도 올릴 시간 !! 천마님 제 안의 독을 몰아내 주세오 !
>>252 그러게요 ... ?
>>255 아 ㅋㅋ

죽으면 일류고수 현사 선배(?)랑 절정고수 대주 성아가 원수를 갚아 줄 것 ...

하란 : 내가 당신 좋아하면 당신 나 좋아할거잖아
??? : 외다리는 쫌....ㅎㅎ

팩트)이미 쥬것다

>>260 아 ㅋㅋ

(대금창햑 사는 걸 고민 할 타이밍)

>>260 (엉엉엉

민찬기같은 얼굴로 살아보고 싶어용

무슨 느낌일까

보급형은 이제 싫어

아 ㅋㅋㅋㅋㅋ 말랑콩떡 죽는 건 안 된다고 ㅋㅋㅋㅋ

근데 김캡 혹시 도화전으로 아이템 산거 양도 되나용?

>>265 전 원빈이요 ...

>>266 가능하죵!
>>267 아 킹정

도화전 플렉스 갑니다용
근데 어떻게 전달하지

나도 아름다운 얼굴 할래...

>>269 현사주가 플렉스 해서 강건이에게 줍니다! 선언하면 강건이 친구가 주머니에서 자연스럽게 꺼내지 않을까용

>>269 허억 ! 허어어억 ! 앞으로 현사를 천마님 부모님 다음으로 모시겠으며 현사 낭자선배님으로 부르겠어요 !
>>270 하루만 못생기고 싶다. 왜냐하면 항상 못생겼으니까 !

현사낭자선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는 왜 영혼석이 없는 것...

역시 세력 대한민국이 5돌이었던게 분명해용

5돌 주고 선진국들 사이에서 다이스 가챠..?

현사 낭자선배...??? 아 아냐 현가가만 아니라도 이제 납득할 수 있어..(???)

현실 영혼석이 있다면...녹의홍상 말고 대부호 하고 싶어용

구파일방 오대세가 대신 g20 놓고 다이스 굴렸던 것

>>275 저두요! 아니면 천재!

>>275 여캐굴렸으면 일상에서 현가가라 해보는 건데 까비(?

>>276 이게마따...
근데 왜 하필 한국인가 유럽 쪽으로 가고싶었어용 빵 주식으로 먹고싶음(아무말

저도 천재용 홍홍...

태어날때 한국이 선진국....에 속했나...?

전달은 다음주에 저한테 말해주시면 알아서 처리되는것

천재 굴렸는데 태어난 곳이 아프리카 내전지역

>>278 현사 그러면 진짜로 울어용

그냥 장난으로 껴안아도 놀라는 앤데 가가라고 부른다? 울보 단점 아니었어도 울었음

>>281 그럼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or 음펨바 효과 고?

>>275 가가....

>>281 끼야아아아아ㅏㄱ
그럼 옥골선풍!!

>>282 현사...고백으로 혼내졌구나...(아님
플러팅에 취약한 현사네용 홍홍

으아ㅏ악!!!

>>278 나무위키 보니 g20 목록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러시아, 유럽연합,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네용

주식으로 빵 먹는 곳에서 태어날 확률이 50%가 넘는데...!

이름이 어디로간것? >>286 하리주입니다

국제정세 불지옥 난이도에 적응한 어느 반도인들은 미중러일 미만 모조리 잡으로 보는 습성이 있는 거에용...

???? : 미중러일보다 약하면 그게 선진국이냐고 아ㅋㅋㅋ

g20이라 해도 함정이 몇개 있는 듯 한 기분이...

홍홍홍 절반이 넘는 곳에 당첨되고 싶었어용 ㅠㅠ

불반도... 그곳은 무려 중러일이 한 자리에 모여있고 미국이 간섭하는 곳... 미친듯한 국제정세...

도대체 왜 한반도 옆에는 분열되지 않은 로마제국이 몇천년동안 함께하는가...

그리고 결국 정신줄을 놓아버린 한국의 반쪽...

??:이히힠ㅋ 핵! 미사일! 마약!

?? : 아 ㅋㅋ 미국형 제발 살려줘요 ㅋㅋ

(수치사

캡ㅋㅋㅋㅋ틴ㅋㅋㅋㅋㅋ

>>294 (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 저기에 나메/콘솔 유지가 되어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망

오늘....오늘부로 상판 접습니다.......으아아앙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전자분ㅋㅋㅋㅋㅋㅋㅋㅋ

탈판...탈판을 해야...탈판만이 답...진정한...구원...

샌드백이 되어버린 캡

관전판 사관ㅋㅋㅋㅋㅋ

>>302 어장은 엔딩내고 가세요!!!!!! (발목잡음

찾지마...나 찾지마용....쥐구멍이 유ㅐ 스레에 업는거야!!!!!!!!@

>>306

주화입마가 온 캡(애도

(오늘 진행 읽는중

예은낭자는 말만 저렇게 하지 사실은 찾고 있는 특정인이 있는거겠죵?

누가 혼약 하자 해놓고 얼레리꼴레리 할 거 다한 다음 도망간 거 아닐까요

>>310
!!!
예은낭자 이쁘다는 묘사가 있었던 것 같은데... 왜 도망간 것일까용
성격이 나쁜가?

>>311 이쁜이랑 놀고는 싶구 책임은 지기 싫어서 !

>>42 이거 아니라맹키로가 아니라 아이라카이가 맞아용(신경쓰였음

>>312 !!!!! 완죤 납븐넘이네요!! 앗 그래서 화산논검에 온거군용! 합법적으로 두들겨패려고!

예은 낭자 화이팅 ! 명성 얻고 이름 알려서 그 사람 찾아내고 공개적으로 망신도 주고 !

화이팅!! 예은낭자 응원이에용!! 우승은 레스캐들이 가져가야 하니 곤란하고 적당히 괜찮은 성적 거두고 가시길!

레스주들 우승하면 뽀찌 좀 주시나요 ?!

뽀찌! (정파들 봄!

예은낭자가 찾는 사람이 그 귀신이라면..

헉?! 설마요!
예은낭자는 대사건급 인물인데 커신은 소사건 캐릭이니 둘 사이에는 지엄한 반상의 차이가 있는거에용(아무말

대사건에 속해 있는 소사건이라면 !

아... 안돼...
이런식으로 은원이 형성되고 마는것인가...

은원의 늪에 빠지시오 !

으아아앙 살려줘요 예은낭자!

근데 정말 그렇다 해도 쿨하게 넘어가줄수도 있지 않을까용? 원래 납븐넘이구 힘을 탐했는지 어쨌는지 귀신왕까지 돼버렸으니까! 예은낭자 대신 하리가 손을 더럽혀준건데 오히려 감사해야죵(뻔뻔

그 사랑하는 사람이 귀신이 되어서 눈물을 머금고 직접 성불시키기 위해 커신왕을 찾는 거에용!

하리:히히 커신왕 주거라!

>>325 끼아아악!!

하리: 아... 아무리 소저의 정인이었다 하나 그는 마에 취해 우리 채에 피해를 입힌 자! 내게는 그 목을 취할 권리가 있소!

히히 사랑이고 뭐고 경험치가 되어라 !

아무튼 커신왕은 제꺼예용 예은낭자에게 뺏길 수 없어용! 신선한 경험치! 전투경험! (희번뜩

>>327 (끄덕끄덕끄덕!!!)

아무래도 하리는 귀신왕 잡고 사후처리하고 나면 시간관계상 더 못 싸우고 당가가 깽판치거나 어쩌거나 해서 화산논검이 엎어질 삘이라.. 귀신왕까지 뺏길 수는 업서용 괜히 대진표 주작을 한게 아닌것

예상 1)예은낭자는 악귀가 된 정인을 찾고 있다.
예상 2)정말 순수하게 정인 될 자를 찾고 있다. 꼭 남자라는 보장은 없음

>>331 예상 2의 경우엔 어... (하란이 봄 (이쁘고 강함

(지원이 봄(정의롭고 강하고 가문좋음
(중원이 봄(뜨겁고 강하고 가문좋음

>>330 유령 사냥꾼 하리
>>331 젊고 싱싱한 정인감이 많은 화산논검

캡틴이 예은낭자를 나사빠진 사람처럼 묘사하시길래....백합취향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서용

예은낭자 사문은 어디일까요? 매화랑 관계있는듯 했으니 의외로 화산파? 아니면 매화향은 그냥 핸드크림 향이었던 걸까용(?)

그에 반해 얼굴을 삿갓으로 가린 여인은 등에 온갖 잡다한 무기들을 들고 있습니다.


"이번 대결은, 하북팽가의 팽수현 소협! 그리고 운남에서 올라온 예은 소저!"





그 때 쪼개진 삿갓이 어깨곡선을 타고 땅으로 떨어져 내립니다.


빨려들어갈것 같이 깊고 커다란 눈동자. 비단처럼 부드럽고 고운 정돈된 머리카락. 백자처럼 새하얀 피부. 오른눈 살짝 밑에 찍혀있는 매력점. 도발적으로 살짝 치켜올라간 눈매와 녹의홍상. 단아한 걸음걸이. 길고 유려한 손가락. 은은한 매화향까지. 쳐다보기만 해도 뭇 남성들을 설레게할 미모의 여인입니다.


"스, 승리자! 예은 소저!"


심판이 그리 외치자 여인은 살짝 몸을 돌려 심판에게 고개를 젓습니다. 멍청한 얼굴로 사회자가 예은 소저를 바라봅니다.


"낭자. 예은 낭자라고 불러주시겠어요?"


"아...알겠소. 승리자! 예은 낭자!"

(지도보고옴

운남에는 밝혀진 것 중엔 마땅한 세력이 따로 없는 것 같은데 홍...
잘 모르겠네요!

은거고수의 제자인가?

구파일방의 비밀병기 ?

>>334 고스트버스터 하리!
>>335 매우 그럴싸한거에용... 역시 하란이 조심해야(?

>>339-340 운남이 서쪽에 치우친거 보면 대마교 결전병기라거나!

운남이 위기에 처하면 운남의사당 돔이 열리면서 거기서 예은낭자가(아무말

막막 평생 스승님 밑에서 수련만 해서 세상물정 모르고 나사가 빠진거죠! 지금은 아마 몰래 탈주했거나 이름 알리려 강호초출!

>>343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남브이

8명이서 절정고수한테 6명 죽고 1명 엄청난 부상입고 1명만 겨우 살아남은거 보면 대주급 절정 고수는 대체 ...
민성아 뭘 하는 동생인거냣

아아악 캡틴 빨리 떡밥 풀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예용

그것도 그 어린 나이에! 사기예용!!

캡틴은 아마 저이가 이렇게 떡밥을 원하는줄도 모르고 희희낙락 슬랙스 사러가셨을것

>>348 아이고 두야 호~!
>>349 15살에 절정에 대주 ? 이건 미래의 고수다(지금도 고수임)
>>350 아악 !

>>351 천재특이 있는게 분명하니 어쩌면 화경까지 갈지도 몰라용... 넘무 두려운 것!

하란이는 스물일곱에 겨우 일류초입이었는데!

>>352-353 하지만 더 높은 경지는 우리가 먼저 갈 것 !

여러분 혹시 머릿속에 회로 돌아가는 거 있으시면 썰풀어주세용ㅠㅠ 저 지금 싸펑 에유랑 뭐랑 암튼 머릿속에서 난리나는중

요즘 말딸이 유행하니 ... 무림인 레이싱물 ?

무림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란이는 꼴찌 예약할게용

앗

종목이 하필...!
그래도 하란이 의족 바꾸고 훨씬 나아지긴 했죠?

지금껏 마이너스 상태였다가 마참내 0까지 끌어올린(?) 느낌이에용

(슬랙스 샀다고 자랑같은거 하려고 왔는데 뭔가 떡밥을 풀어야할 것 같은 기분

어...어.....일단 다 틀렸어용!!!!(???(아님

>>360 출발선에 섰다 !
>>361 어째서죠 !

몰라레후(??

오늘 진행 못 참가해 너무 슬픈 거시에용...... 혐생 반으로 갈라져 죽어

혐새애앵.....

힘내세오

예은낭자 말인데 남만과 맞닿은 운남에서 왔댔으니까 남만독곡과 관련이 있을지도....
새외무림으로 남만독곡이랑 북해빙궁은 있다고 했어용 이건 캡피셜

앗 그럴수도 있겠네요! 남만 공주일지도? 사실 이름이 맹예은이였던 거예용!

남만에서 온 거 치고는 갈색 피부(?)가 아니지만 ... 독의 힘 ?

앞으로 예은낭자가 어떤 무공을 쓰는지 봐야겠어용..남만인지 아닌지... 그 팽씨친구를 너무 쉽게 이겨서 정보가 안 풀렸어용..1

레스주 캐릭터들이 아주 그냥 쪽쪽 빨아서 뽑아내 줄 것이라 믿고 있어요 !

>>369 베트남쪽도 북부사람은 한중일 사람이랑 구분이 안 가니까용!

자외선차단을 너무 열심히 했던 것(?)
그러게 말이에요 단검술 한번 발차기 한번으로 끝이었네요. 이제 또 보려면 8강에서 나오겠죠?

그에 반해 얼굴을 삿갓으로 가린 여인은 등에 온갖 잡다한 무기들을 들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 콩재필의 손녀이자 허창언의 딸이라는 사람도 생각나용...


사마외도에게는 끔찍이 아끼던 딸이 있었지. 구월검은 그 딸과 사랑에 빠졌고...아니 납치였을 수도 있겠다만.
갑작스러운 딸의 행방불명과 그 범인이 구월검이었다는 사실. 몇 년간의 추적 끝에 사마외도가 구월검을 죽이려들었다. 그리고 구월검이 이겼다...여기까지가 호사가들이 아는 이야기지만 뒷이야기가 있다. 사마외도가 구월검을 찌르려던 순간에 딸이 대신 아비의 칼 앞에 자신의 몸을 들이댔지. 사마외도는 딸을 잃었고, 구월검은 분노해서 사마외도를 쓰러뜨렸다.

다행히 구월검과 그녀 사이에 딸이 하나 있어 사마외도와 구월검이 서로를 더 죽이려 들지는 않는다고 하지만...둘 사이는 완전히 파탄이 나버렸지. 오직 손녀만이 둘이 싸우게 하지 않는 족쇄인 셈이다.

이정도 뒷배경이면 고유 대사건 하나 있어도 이상하지 않아보여용

(별 생각 없이 일단 싸워보고 싶은 무림적응생물)

의외로 정상적인 남궁세가입니다

바람 직한 무림인의 표본

하지만 남궁세가 사람들은 다 이렇단 말입니다(?

>>377 홍홍홍 무림에 완벽 적응해버린 거에용(아님

비겁하게 독이나 쓰는 어디 세가하고는 다르군요 !

>>374 오...! 고유 대사건 있는거 생각하면 이게 제일 그럴싸하네요
>>378 모범적인 남궁세가(명예와 무력)!

>>379 당가: (ㅂㄷㅂㄷ)

>>380 무력(강조)
명예는 빼주세요 초큼 정파스러우니까 ㅎㅎ(?

ㅋㅋㅋㅋㅋㅋ 오늘 진행으로 당가에 대한 원한이 더 깊어지신거에용...

앗 근데 만약에 진짜 >>374인데 예은낭자가 마교 남자랑 사랑에 빠지면 콩재필 기절 쌉가능 아닌가용? 막 엄마랑 똑같이 남들이 남친 죽이려고 하니까 자기가 막고 그러면!

예은낭자랑 싸우게 되면 님 호재필처럼 싸우네 한마디하고 반응보고싶네용

>>382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마교ㅋㅋㅋ

>>381 네??????? (남궁세가 특: 정파 오대세가의 맹주

>>383 오...!! 그러고보니 호재필은 전투씬이 있었네요! 전에 에반이랑! 그거랑 비교해보는것도 재밌겠어요

>>381 너희 절정 고수 내가 죽였지롱 !
>>382 >>383 호예은 ?

>>382 안된다(안된다)
마교랑 사파 연합군이라니 생각만 해도...

>>383 홍홍홍홍홍!

하란이랑 먼저 싸우게 될지 예은이랑 먼저 싸우게 될지 기대되는 것...

>>385 아 하지만 레스주는 사파란 말입니다(아무말)

>>38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tuplay>1596247617>784
사마외도 호재필.
그의 등에는 키보다 훨씬 긴 창 두 자루. 단단한 철제 봉 하나가 있습니다. 허리춤에 찬 검과 도. 팔목과 허리에 있는 수많은 비도, 엉덩이 쪽에 시위가 풀러진 활과 전통.

그를 사마외도라 불리우게 만든 무수한 무기들의 집합.

!!!!

진짜 콩재필 손녀 아녀??

이름이 또 어디로간것? >>390 하리주입니다

>>387 아빠는 구월검이니까 허예은이였던거예용!
>>388 남궁세가는 동군에 붙으면 해결!
>>389 그건... 인정하는거예용!(?

마교의 필승법은 다름아닌 미인계로 예은낭자 꼬시기였던 것!

>>392 하리주도 인정한 사파 지원주(?

홍홍...파밸을 위해서 예은 낭자를 꼬셔야 한다(될리가 없다)

현사 출동각이다 ...

녹의홍상 + 친화성 하면 사람 하나 금방 구워 삶겠어요 !

>>394 (끄덕끄덕끄덕!(?

앗 지원주 예은 낭자 꼬시겠다 선언! (팝콘!)(???)
만약에 정말 그러면 파밸적으론 균형이 이뤄질 것 같긴 하네용

현
가
가

현 가 가 !

현가가는 반칙이에용!!

>>397 예은낭자 꼬시고 동군가면 파밸이 어느정도 맞는 것...
일단 꼬실 수 있을지가(흐릿

천마신교의 최종병기 현가가

>>401 자신감을 가지시는거에용! 지원이한테 옥골선풍은 없지만 남궁세가+절강대협인 것! 예은낭자에게 따로 이미 정인이 있었던게 아니라면 의외로 쉬울지도 몰라요!

곤륜파 제소협도 멋있었어용

>>403 옥골선풍은 없지만 든든한 집안과 명성은 가득 !

>>402 최종병기(미인계!)

>>403 (홍...홍...)
일단 지훈주부터가 각잡고 npc 공략해본 적은 없어서 두려운 것!!!

>>404 홍홍홍!!!

>>407 압도적인 무렵으로 제압하고 바닥에 쓰러뜨린 다음 오늘부터 넌 내 여자야 ! 알겠어 ? 하면 대부분 넘어와용 (?)

>>404 나도 곤륜파...붙어보고싶다.,
>>408 무림의 벽쿵(?

>>408 이것이 무림식 고백..?

>>404 왠지 효율을 중시할 것 같은 이름인 그 친구...
>>407 (지훈주?)(전 아무것도 못봣소용!)
예은 낭자같은 타입은 지원이가 꼬시면 의외로 쉽게 넘어오지 않을까요! 지원이 약간 남들 눈에 전형적인 왕자님이니까요!

>>411 (대충 정말 너무너무 의외인 이미지라서 잠깐 멈칫해버렸지만 일단 하리주의 말을 들어보겠다는 내용)

(콩씨손녀 예은낭자랑 친해지면 용왕 됐을 때 팔룡방한테 안 쫓겨도 되나)
(아냐 하란이는 벌써 흑천성이랑 대립각 씨게 세웠는데 안될거야 아마)

마교교주: 저기 내단이 도망간다(?

뭐 팍씨 내가 천마님 애완룡이다 뻥치다가 벼락맞으면 되나용

꼬장 부리는 용용이

천마가 간식 굳ㅋ 하고 먹고갈지도(아님

>>412 완전 왕자님이죠! 남궁세가 직계혈손인데다 개인 무력이랑 명성도 절강대협 승백검으로 드높으니까! 우리가 보기엔 전투광이구 평범한 소년(?)이지만 npc들 눈엔 그런 왕자님이 따로 없을 것!

>>413 예은이가 부탁하면 콩재필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용? 애정이 각별할텐데! 자식 이기는 부모도 없댔구

천마가 또!

>>418 (설득되는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지원주가 생각하는 것보다 지원이 평가가 높아서 무서워용... 홍홍 이런 애 평가가 높다니...

>>420 지원이가 어때서 그러세용! 이정도 평가는 글케 높지도 않은걸용! (마구설득

>>421 지원이...닥돌...뇌근...무림뇌...큭 머리가
그래도 하리주가 그렇게 말씀해보시면 최대한 얼굴에 철판깔고 공략 시도하는 고에용 홍홍...

아버지 할아버지 저 결혼하겠습니다
오냐 상대가 누구냐
호재필의 손녀이자 허창언의 딸이요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그렇게 되면 상상만 해도 대유잼

>>422 무림에서 무림뇌는 강점인 것!! 홍홍홍 진행 기대하고 있겠어요~~~~!!
>>423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 할아버지: (뒷목

남궁세가와 흑천성의 혼인동맹 대통합!
아니 이 무슨!

와 그렇게 들으니까 조합 무시무시한데요...! 무림에서 제일 강력한 세력이 될 듯!

강력하고 혼파망한 세력...

정사 대통합... 확실한건 모용세가는 엄청 당황하겠어용!

홍...갑자기 하란이 눈치가 보이는...

하란이한테는 근데 큰 영향 없지 않을까용? 안인가? 모용대빵 으르신만 이게 무슨일인가 하고 머리아파하실 느낌? 앗 근데 하란이가 책사 포지션이니까 하란이 머리도 아파지긴 하겠어요!

중원주 나와주세용

>>431(선계런

>>433 결국 모용그룹에서 선계그룹으로 이적하시는군용!!

헉 벌써 10시라니... 자러가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홍홍홍!

하리주주무시고
캡틴은어서오고

>>435 잘자용~~~~~~~
>>437

하리주 잘자용

(뭐라 말할 수 없는 내용에 그저 묵묵부답

예은낭자는 허씨인가용???

대사건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용~~~

홍~~~

홍???

1년 뒤의 저희는 알고 있을 것 (?)

(무슨 말을 하지)

예은낭자가 허씨인지 질문권 쓰면 알려주시나용?

하리주 주무세용~~~~

도화전 800개 가져오시면 답해드릴게용!

약 30개월동안 도화전을 모아야 하는...

너무해

히도이

홍홍홍!!!!

절정 고수가 죽었으니 사천 당가도 좀 사리겠죵

지금 당가주까지 눈이 뒤집힌 상태라...왕자님 사망소식에 전례없는 국론통합을 이뤄내고 전쟁을 부르짖는...

빡쳐서 미친듯이 헤집고 다니지 않을까용?

우리 현대인 여러분들에게는 이해하실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무림은 이렇습니다에용

맛나는 닭발을 먹고왔는데 왜 배가 고픈것인지 고민하는 오후 10시 37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글 대충 보고 글이 좀 이상한데 왜 계속 가져오시지 생각했는데
조선족이 자기변명하는 글이었군용!

>>456 (대체 21세기에 왜 중세 무림인 마인드인 사람들이 있는거에요)
>>454 헉 오히려 전쟁의 방아쇠를 당긴거 ??

>>458 (지금까지 이해 못했었다는 내용에 매우 큰 슬픔

>>457 점심도 닭 저녁도 닭 ... 닭닭한 하루시네요

>>459 중국은 문혁과 대약진으로 많은 것들을 잊어버렸지만 오직 대중화문명의 정신만은 계승했기 때문(?

>>461 헉 생각해보니까 닭만 먹었네용!
좋은 날이다

>>459 전쟁의 방아쇠는 당철운의 죽음! 이미 총력전은 시작되었어용!
>>460 ㅠㅠㅠㅠㅠ

홍홍홍 ㅠㅠㅠ

>>464 이렇게 된 이상 절정 고수 하나 더 죽인다 !
>>463 부럽다 하루종일 닭만 먹고 살 수 있다니

홍홍홍 ㅠㅠㅠ
>>466 오늘이 매일같았으면...

>>448 키ㅔㅇ엑

>>456 대체...대체...

혈검문 : 복건성 일대를 다스리던 용, 영물들과의 갈등으로 인해 결국 그 모두를 몰아내고 복건성에 태풍과 해일을 막아내어 복건성에서는 그 인기가 상당합니다.

홍 복건성에 납븐 영물들이 살고있었나용?

살아남는다면, 무언가 길이 보일겁니다.
도(길)를 아십니까 ? 그리고 동료들 의리 있게 건이 챙겨주는 거 보고 감동 ... 이게 천마신교구나 흑흑

>>469 영물들한테 조용히 하세요 ! 하고 인간들을 위했던 혈검문은 도대체

예 뭐....저희 모용에서 선계인도 나오고 네. 좋네요. 그래서 그러는데 일단 능도부터 목을 베려고 하는데 어떠신가요

>>469 인간의 선악으로 영물들을 바라보면 안되긴 하는데 인간 기준으론 낰븐 영물마자용
>>470 아 ㅋㅋ 일단은 도가계열이라고 ㅋㅋ
>>471 ㅇ..예?

선계그룹으로 이적했어도 아직 가르치던 사수는 모용그룹에 남아있더라고요. 그분 업적이 뛰어났던건 아는데 그래도 뭔가 화가 나니까 일단 능도부터 갈구겠습니다(재벌3세 갑질물)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사수는 임마! 첫 일부터 석가장 통합했는데 넌 아직도 이게 뭐냐!!

능도 : 저, 저는 그, 아, 그 에이씨 때려쳐!(??

^^7
그만두신다니 아쉽습니다. 그런데 사파 낭인이 지금 대모용세가에 있네요?

도망챠~~~~~~

역시 명문정파다(꿀꺽)

현재 서윤주 다음 진행전까지 상황 :

제갈 서윤 전쟁을 막아줘요 !

>>481 전쟁 멈춰!

혹시 중원주 계실까요 지금?

넹?

그 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힌트주신거 쭉 생각 해봤는데, 다른건 대강 대입이 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뚜렷한 명분을 어떻게 설득하느냐에서 막히네요... 돌고돌다가 원론적인 이야기에 계속 종착하는데, 당장 복수에 포커스 되어있는 당가쪽에 원론적인 이야기로 설득이 될까 의문이 들더라구요.

가장 간단하게는 지금 결국 정파와 마교가 싸우면 사파는 개이득ㅎ 하고 웃을 수 있단거랑 모용이 석가장이랑 손잡았는데 혼란스러운 석가장에 도움 주는 꼴 아니냐는 부분도 추가해보셔요.

>>485 오 그러네요? 왜 그걸 생각 못했지 생각해보니까 지형상 사파랑 마교사이에 샌드위치 당하는 구도라 설득이 더 잘 되겠네요! 원론적인 이야기로 운을 떼면서 이쪽으로 이야기를 쭉 돌려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석가장 관련 정보는... 정말 감사합니다 센세...

사파는 제갈세가고 마교는 당가라서 사파 이야기는 제갈이 해결해야될 문제로 나올거에용

>>487 홍...

질문권 하나 하실?

각이다 각

예산문제로 답답할 땐 맥주와 라면이에용!

맥주(중요) 라면(맛있다)

홍홍홍!!

아 관전스레 왜 하이드 안해줘...

관전스레 만든 참치가 바쁜가 보아요

>>489 도화전...이 업서용...

ㅂㄷㅂㄷ............

귀엽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저는 대체 왜 솔로인거실까용(뜬금

취했나

>>49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바쁘세용?

>>498 당분간 안바쁠 예정이에용

칠지도래용!!!

>>500 칠지도의 반대는 맞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9 위키에 천주원(마교 첫번째 소교주)를 NPC항목에 추가해오시면 질문권을 하나 드릴게용

>>501>>502 취소할게용(정색

>>503 으악 안돼

>>497 귀엽다 = 귀엽다 , 귀엽다 =/= 연애하고 싶다. 가 아니어서 ..?

>>500-504 완벽한 기승전결

>>506 이것이... 꽁트다... 무림비사편...

>>504 아무튼 추가해오시면 질문권!
>>505 흑흑흑...
현실에서 듣는 귀엽다소리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거에용...
꺅꺅 귀여워??? 다 피료없어용 으ㅏㅏㅏㅏ으ㅏㅏㅏㅏㅏ

뎬장...

역사적이고 커여운 레스는 안타깝게도 하이드했으니 안심하세용
-관전스레 세운 참치 남김-

(덩실덩실

어 그런데 박제된건 왜 남아있...?

어라 ? 어째서 눈물이 ... 잊어서는 안되는 레스 ! 너의 레스는 !

키미노 나와!!!

하이드 원하시면 얼마든지 말씀해주세용

>>513 홍홍홍...다들 즐기시는 것 같기도 하고하니 그 친구는 남겨주세용...
하이드해주셔서 감사해용 ㅠㅠㅠㅠ

>>508 추가 했어용! 미션 컴플릿!

?? 천준원은 어디갓지

아 ㅋㅋㅋㅋㅋㅋㅋ 천준원과 천주원은 형제에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헷갈리만 했다(인정)

>>516 ????????????????????????????????????????????????????????????????

>>509 (쳇)

오타인줄 알고 그자리에 넣었지 뭐에용....

백발의 무복을 입었단 묘사는 벽력혈마에용~

홍홍홍 오류는 조정 부탁드려용!

질문권 하나 드릴게용!

오늘 밤은 뭘 해야 할까용
숙제하면서 하는 것..

투데이즈의 밤은.........................................

뭐하죵(바보

>>522 느악 수정했어용~~

질문권... 어떻게 질문해야 질문권 1장의 범위 내에서 설득할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롤린

>>527 설득할 방법을 알려달라 하세용!

>>524-525 수면

요새 스폰지밥 롤린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527 1장으로 최대한 정보 얻을 수 있는 질문을 질문해 보는거에요(?)

난 못생겼지만 자랑스럽다 !

>>530 싫어요!!

>>533 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스폰지밥 롤린....?절대봐서는 안될 심연인듯해용

>>534 그정도면 멋져멋져 스폰지밥이라고 불러도 되겠는데?
수면이 싫다면 어장 정주행 !

>>535 노래가 중독성 있어용!

>>536 (대충 새끼손가락 들기)
홍홍... 다른 사람들 진행이나 관음해볼까..

(비연주를 찾는 팻말

직관한 브브걸의 롤린을 노란 스펀지로 물들이고 싶지는...

으어

홍홍홍...

그럼 예은 낭자 정체에 대해 썰 풀어줘용(?

>>538 (어느 순간 수련 어장에도 오지 않고 기척이 사라져버린 ...)

>>540 (롤린춤
>>541 대사건에서 화긴하세용~~~
>>542 (극대비

무슨 썰을 풀지

어서오세용 하란주~

>>542 홍.........
>>543 빼애액

예은낭자 콩재필 손녀 맞죵!!

캡 가밀아비애루는 승천형 폭룡강하 콤보 버티나용?

>>544 개방 !

아 그러니까 대사건에서 화긴하세용~~~~~ㅋㅋㄹㅃㅃ
>>546 버틸 수 잇어용!

>>547 댕방??

>>548 쉬익쉬익

다짜고짜 콩재필 아냐고 물어볼껄 그랬다

댕방에 대해서 무얼 풀어야...흠...

개방의 십만제자?

>>550 무림인 중에 콩재필 모르면 그거 고려간첩이에용!

>>552 (팩트가 넘 아프다

>>545 절 믿어용 지원주 저 교룡비급 배우면 하프드래곤 되는 것도 맞췄음.

>>548 어예 소쿠도와 오모사

개방은 전국적(?)으로 10만명 정도 되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제자들을 거느리고 있어용

여기에 비빌 수 있는 곳은 마교 포함해서 없어용

단일 문파로는 말 그대로 "최대" 규모이지만

대부분의 제자들이 무공초식 몇 개 익힌 삼류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친구들이란게 함정

흑흑흑 왜 맞추는거에용...교룡비급 흑흑...
알아차리기 넘모 쉬운 설정인거신가..

>>554 믿슴다!!!

>>555 하오문인가 거긴 어때용?

빠른 윅기업댓

윅기윅기

>>556 오색찬란부터 느낌이 오기 시작했어용. 그리고 무공 설명이 은근슬쩍 교룡에서 용으로 바뀌더라구용?

오색빛깔 내력 되게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사라져서 아쉽긴 해용

>>559 커여운 소동물 울음소리같아용. 윅기윅기

>>557 사파 살수집단 중에서는 최대규모에용!

하오문은 기녀, 점소이같은 최하급 소외계층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문파이고 원래는 상인조합이나 노동조합같은 성격이 강했어용
기득권 계층에 저항하다보니 물리적인 폭력을 동반하기 시작했는데 윗사람들이 용역깡패(...)로 무림인을 고용해버렸어용!

그래서 하오문 친구들은 암습, 급습, 기습, 암살 등을 통해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기 시작했고 무림에서 적대적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어용

겁나게 수십번을 두들겨 맞고도 끈질기게 살아남아 마침내 살수집단으로 변모한 지금도 하오문은 최하급 소외계층 중심으로 상당히 인기가 있고 이들을 위한 자선사업이나 일(amsal)도 해오고 있어용

>>561 윅기윅기하고 우는 영물은 없을까용(?

>>558 윅기!!
>>560 힝구

사회주의 혁명의 씨앗이다
짓밟아야만(????

사회주의로 가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하는 체제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공산주의이고 다른 하나는 자본주의이다

무림에서 공산혁명이 일어날 수 있을까..?

근데 저거 보면서 느낀게

정파 무림인 = 용역깡패인게..??

>>567 불가능
>>568 홍??? 하오문이 사파인데에는 사파 영업장에 사는 친구들이 만들었기 때문...

아 ㅋㅋ 정파애들은 그렇게 안하죵 ㅋㅋ

윅기

윅기윅기!!!(고맙다는 내용

>>569 단정지으셨어용!!
아 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무림에서 추구하는 협이란 뭘까...라는 생각이...

맨날 별 것 아닌 일로도 죽어나가는 불쌍한 점소이 기녀 등등...

오늘도 어느 난폭한 무림인은 아무리 손목을 잡아끌어도 기녀가 계속 튕기자 화가 나서 칼을 뽑았다.

그 기녀는 토끼모자를 쓰고 있었다.

윅기윅기윅기!

우리가 추구하는 도덕같은거에용

>>573 도망쳐(진심)

>>573 저 새x 저거 기녀아닐지도 몰라!!

>>575 그럼 모든 정파가 마음 속 깊이 협을 추구하는 건 아닌가용?

기녀 목에 칼을 휘둘렀는데.....
베이지 않아...?
칼날이 나갔어....?

기녀의 토끼모자가 살짝 잘리며 보인 것은- 뿔이었다

받아라 용뿔박치기

내기 끌어올리고 뿔 나올 때마다 토끼모자도 자기 혼자서 쫑끗 서겠네용 귀엽당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이가 하란이 만나자마자 토끼귀 모자 쓴 거 보고 한번 토끼 귀 쫑긋 서는 거에 두번 귀여워서 웃을 자신 있다(아무말

무림에서 추구하는 협이란 무엇인가

사실 협이란건 어느 하나로 정의내릴 수 없는 것이에용

개개인의 정의와 대의가 모두 다르듯이 모든 무림인의 협이라는건 다르기 때문이죵!

누군가는 종교적인 생활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누군가는 준법정신이 정의라고 생각하듯이

모두가 공통적으로 동의하는 부분이 있을 수는 있어도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협이라는건 다를 수 밖에 없어용

정파가 추구하는 협이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도덕성, 선함, 정의에용

하지만 현대 사회의 정말 많은 사람이 그렇듯이, 정파인들 또한 항상 도덕적이거나 선하거나 정의롭지 않아용
다만 이들은 궁극적으로 이러한 것들을 추구하고자 해용

핍박받는 어린 아이를 구해내는 것,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일, 불행하고 고통받는 이를 위해 적선하는 행위 등

모든 정파인은 자신들의 욕망에 의해 지키고자 하는 협이 무너질 때도 있지만, 타인의 아픔과 고통에 공감하고 세상에 선함과 질서. 정의와 도덕을 통해 협을 행하고자 해용

사파가 추구하는 협이란 강함이에용
이 강함이란건 단순한 무력을 뜻하는 것이 아닌, 정신적 육체적, 물리적, 영적인 것들을 모두 포함해용
스스로 강함을 증명하고 그것을 통해 명예로워지며 자신이 옳다고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강제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강함을 추구하죵

사파는 도덕성, 선함보다도 인간의 근원적인 탐욕,욕망에 좀 더 충실하며 이러한 것들이 결국 협을 이룰 수 있다고 여겨용
그 과정에서 강함이 필요하니 강함을 추구하고, 강함을 이룩하는 것이 곧 협을 행하는 것이 되어용

마교는 협같은건 모르겠고 그냥 신앙이나 전파하고 싶어용

하란이 토끼귀모자 쓴거 보고싶다(진지

마교는 협같은건 모르겠고 그냥 신앙이나 전파하고 싶어용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협은 거의 도덕심이나 다름없네용... 정파인들 설득하면서 의협심이 어쩌니 하면 잘 먹히는 이유가 이 사람들은 궁극적으로 협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서 그런 건가..

하란주가 언젠가 토끼귀 하란이를 연성해오시길 존버합시다..

윅기ㅣㅣㅣㅣㅣ(불탐

꺄아아ㅏㅇ악

이번에 제호율이가 중원이한테 화를 냈었죵??

걔는 명문정파로서 약자들을 위해 그들이 활약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도록 배려를 해주어야하는데 해주지 않아서 화가낫어용

현대 사회에서 배려라는건 사실 꼭 해줄 필요가 없는 것이지만
정파 무림에서는 강하고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약하고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배려하는게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그래용

그런 측면에서 정파 친구들한테 협을 논하면 잘 먹히는 이유가 도덕성이냐? 라고 한다면 완전히 맞지는 않지만 일정부분 그렇다고 할 수 잇서용

>>584 >>586
머릿속으로 상상하십시오 휴먼.
농담이고 언젠간....언젠간 해보겠습니다..

>>586 (존버
>>587 갸아아아악

>>590 WA!

>>589 그런 거였군용????

그럼 모용세가도 협을 추구하는 집단일까용??
몬가 질문이 이상하긴 한데

>>590 (존버

모용세가도 궁극적으론 협을 행하죵!

요녕일대가 북적에게 따이지 않는 이유가 있어용!

하란이의 협은 무엇일까...고민해봐야겠서용

레스캐들한테 지루하고 재미없을 과정일거라고 지레짐작하고 뺀 것들인데
말씀드린 적이 있다시피 문파는 지역의 치안을 유지할 의무 아닌 의무가 있어용

>>595 홍홍홍 넘모 조와용~~~

하란이와 경단들:(끄덕

>>594 북적나이트 개방도 결국은 다 협을 위한 것이었다(진실)

>>595 하란이는...용으로서 미물들을 잘 보살펴주는 것?

>>596 !
나중에 영지물 하면서 치안 유지도 해야하나..?

생각해보니 저도 절강쪽 치안 유지 작업은 하고싶은 고에용...홍...

치안유지는 하란이처럼 자경단같은 친구들한테 오토 돌리면 되구

큰 일이 일어나서 직접 나서야될 문제가 있을 때는 탈주하면 진짜 욕먹어용!

큰 일:총관부하...

무시무시했어용..

홍홍...총관부하와의 대결은...

레스캐한테 순찰 돌라고 하면

순찰을 돕니다!

(사건 다이스)

음 아무 일도 없네요 돌아갑시다

를 매 진행마다 해야할텐데 고건 넘모...넘모잖어용??

그니까 가끔씩 이벤트 성으로 순찰도는거 외에는 치안유지는 걍 아래애들한테 맡기시고 큰 일 있을 때나 하시면 돼용

>>602 하란이가 겪은게 대표적인 일이지용!

그럼 되긴 하는데 모랄까 절강대협 사라졌다고 막 날뛰는 놈들이 캐적으로나 오너적으로나 꼽기 때문에(?)

치안유지할 조직 꾸려서 빅 절강대협 올웨이즈 와칭 유를 어필하고 싶은 것

전사문...

>>599
아 이거 관련해서 생각해둔게 있는데

만약에 팔룡방이나 마교나 공동파같은 애들이 감당못할 병력을 끌고 용왕하룡를 잡으러 온다?

그럼 하란이는 자기 본진 비우고, 자기 백성 미물 모두 포기하고서 적의 땅, 이권지대로 날아가서 무차별 보복성 파괴행각을 벌이는 거에용.

뚫기 어려운 본진방어무림인들은 빼고, 논밭을 태우고 건물을 부수고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를 시전하고...최대한 빠르게 최대한 많은, 생산과 관련된 것이라면 뭐든지 공격 대상이 될 거에용.

그렇게 상호 공멸 상황을 만들고 하룡이는 바로 선계로 도망가는거죠. 뒷수습을 해야 할 상대에게 빅엿을 남기고서. 생산시설 생산인력들을 모조리 갈아버렸으니 향후 몇년간 심각한 타격이 있겠죵?

선계는 정파와 사파 그리고 마교의 선배들이 주름잡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셔야...

사실 전사문 스토리 같은게 지원이한테도 달려있는 거긴 했는데

쩝쩝

>>608 빼먹었는데 적의 주력은 하란이 본진 쪽에 있으니까 하란이의 테러공격도 더 쉽겠죵...

써놓고보니 완전 테러네 테러

전사문이 어디었더라(침침

>>608 (지하드?)(아님)

근대 저렇게 테러하면 무림공적으로 무림첩도 돌만 하겠는데용??

크오스레에서 애리구(에릭)의 진행 부분이애용

아 그런 거군용(납득)

저는... 약간 그런 것도 하고싶긴 하지만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애들 머리깨고 다니는걸 하고싶음(?

>>609
킹치만...가만히 앉아서 당할 수는 없어용! 니가 날 잡으려면 그 정도 각오는 해야 할 거다 엄포를 놔야 하룡원정을 꺼리지 않을까.... 완전 상호확증파괴...

발생하지 않으려 한다면 흑천성을 부수셔야...

>>617 흑천성을 만든 콩재필을 죽인다
처음부터 그 생각뿐이었다

>>616 그냥 동맹을 맺으면 손쉽게 해결이애용!

>>618 콩재필 : ㅠㅠ

>>620 쇼타할배가 귀여운 척 한다!!

>>621 콩재필(쇼타할배) : (칼 들이밈) ㅠㅠ

>>62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타임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지원주가 하고싶은 것: 나쁜놈들 머리 깨고 다니기

이유: 나쁜 놈들은 머리깨도 욕 안 먹음, 싸우는 거 재밌음(중요)

>>619 얼라이언스!
>>620 콩콩씨가 약한척한다!

>>624 지원이 나중에 문파 세우면 문파 이름은 투신전으로(?
>>625 콩재필 : (칼들이밈) ㅜㅠ

>>626 그런 살벌한 이름의 문파를 들어올 사람이 어 많나??(의식의 흐름)

>>627 아무튼 문파는 어떻게 세우실거고 이름은 몬가용???

생각해보니까 하란이 문무백관...

메기(대장군), 잉어(재상), 거북이(친위대장)

오...

으아아악

그런데 저런 테러 진짜로 안하더라도 둠즈데이 시나리오처럼 계획만 일단 짜두는 것도 좋와보여용. 무식한 파괴 말고 되게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해서용.

그래서 누가 하란이 잡으려고 시동을 건다? 그럼 나 이런 계획 있는데ㅎ 진짜 할 거야? 하면서 슬쩍 내비치는거죠.

하란이의 불신적인 성격에도 잘 맞아보이고

>>628 문파는 절강에서 -문 형태로 세울 생각이에용
이름은 딱히 안 정했는데 정 안 생각나면 >>626 이런 식으로 지을 것(?

>>6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무백관이면 위엄이 있어야지 왜 맛있어보이는거에용ㅋㅋㄲ

>>630 그리고 찾아오는 무림연합(아님
하란이다워서 넘모 조와용!
>>63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門
- 문파의 대표자 칭호는 문주
- 같은 사상을 지향하는 인물들이 모여 무공을 수련하는 이유가 형성
- 사제상속제도와 혈족상속제도 중 택
- 구성원간에 호감도는 최저 3을 내려가지 않는다(단점 미포함)
- 식객 운용 가능
- 식객들과 호감도가 빨리 쌓인다

>>632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나름 멋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어보인다는 말 ㅋㅋㅋㅋㅋ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졌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2 맛있어보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4 솔직히 혈족으로 운영할 것도 아니고 이익추구단체도 아니고 종교집단도 아닌지라...

순수하게 절강에서 사람들 지키고 각자 수련할 사람들 모으는 거라 문이 딱인 거에용

절강대협의 문파!

하란이는 문파 새울 생각이 잇나용?

절강에서 절강 수호하는 문파를 세운다 = 절강에서 눌러붙어서 사는게 목표

그치만 절강이 안휘랑도 가깝고 좋더라구요(아무말

뎬장...맛나보인다는 말 보고 다시 레스 보니까 다 진짜로 맛있어보여용...
>>639 홍로문 : 아 ㅋㅋ

가만히 있어도 대기업이 제건데 ㅎ

>>635 ㅋㅋㅋㅋ 진짜 우리가 아는 그 메기자라붕어는 아니죵? 십이지신같은 이런 느낌인거죵?

>>636 올곧아라 지원아!

>>683 흠...필요하면 세우겠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어용. 만약 용왕이 된다면 영지 내에 괴뢰문파를 세우고, 뒤에서 은밀히 지원할 수도..?

>>640 (홍로문 어디였더라

>>641 끼에에에엑
후계자 부러운 것!!

>>642 석가장 삼키실 생각은 없으신가용??

>>641 도당체 킹째서 많은 후계자들이 참지 못하고 반란을 일으켯는가...
>>642 아 당연히 십이지신같은 느낌이지용!!

막 옆에서 붕어 내시가 뻐끔거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3 호북과 안휘성 일대에 걸쳐져있는 친구들인데
절강은 사파 영역이라서 파계회 견제하는게 지금까지는 홍로문이엇어용

어차피 중원이 지금 목표는 모용세가가 내거야!! 가 아니라 어릴때처럼 순수하게 무공좋아! 하는거니까요. 그래서 막 무공 모으는 거 보셨을 듯.

근데 북천독수 꽤 유명한가보네용

>>64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643 옛날엔 그러고 싶었는데 지금은 굳이..? 이런 느낌예용
>>644 (뻐끔거리는 왕붕어 상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5 홍로문이 할일 지원이가 짬처리(사실 자의) 당하는 건가??

당철운이 죽으니까 정마대전 터질라그러는 상황인데, 당철운은 별호같은 것도 없엇어용!

유명한게 당연

>>646 중원이 무공덕후구나...???

>>647 지금은 용 쪽이 더 끌리시는 거군용...홍

>>647 붕어상선 : 저어어언하(뻐끔) 그러시면(뻐끔) 아니되옵니다~~~~~(뻐어어어어끔)
>>648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쌍9성이 이번 대회에선 특이하긴 한가보더라고요. 상대도 8성 예상 못했단 눈치였고

여기서 지원이도 마교에게 죽으면 정마대전 터지나?(나쁜생각)

쌍7성 우러욧...

애초에 레스캐라서 9성까지가 허락되는거지 NPC들은 안돼용

남궁세가 참전...

그래도 화석 갈겼으면 예의가 없다 취급은 맞았겠죠?

물론 안 죽을 거지만용 홍홍

캡캡캡 지원이가 지금 마교 상대 '실수로' 죽인다면 파장이 클까용?

>>652 중원을 통틀어도 중원만한 수창은 찾기 힘들 것 같아용.
>>653 히이이이익

최고의 수로 공격하는거면 예의가 넘치는건대용!

>>658 지금 천주원이 안와있는 상태이기는 한데 일 좀 많이 커질걸용?

강제 참전

애초애 친분과 교류를 목적으로 나온 대회에서 사망자가 나오면...그....같은 세력 내부도 아니라...

그러면 직전까지 몰아붙이는 걸로 만족해야겠다(?

>>662 분위기가 너무 험해서 친목 교류인 거 까먹음...

아 최고의 수로 처리할거면 내기방출 0/35로 상대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랬으면 반응 어땠을지 궁금하긴 해용.

아 근데 그래서 걔가 저 창쓸때 지들 개무시한다고 한거네용? 무공일절이 검이면서 일류극이 지금 자기들 상대로 창쓰면서 무시한다고 하는 것까지 겹치면서요?

>>664 친목교류(전쟁발발 5분전
>>665 마자용!!

>>666 아 ㅋㅋㅋ 간담이 서늘한데용 ㅋㅋㅋ

친목교류가
친히 목을 베어주마 교류인가용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만진창 5성이면 지들 기준으로도 나쁘지 않은 실력일텐데......이번 대회 우승하면 건곤대나이 달라고 해야지ㅎ

>>668 이거네(?

3장 빨리 보고싶어요. 약간 절정 가장 먼저 찍는걸로 지원이랑 하란이랑 경쟁하는 기분도 들것같아서 두근두근

친목교류親沐巧劉

??? : 니들 약하지? 내가 니들을 배려해서 이번에 새로 익힌 무공으로 상대해줄게
??? : (홧병으로 사망

지원이 특) 아직 완숙임

(이해함)
그래도 그 일주일만에 5성 준비해온거면 대단한 건데....이 무림곤대들...

아 캡틴 글구 저 데이터 함만 쭉 다시 주세요. 윅기에 감모보랑 없어서 낭제 넣으려구요

【 비취신공 】
성취 : 9성
모용세가의 비전절기 중 하나인 비취신공은 그 특유의 녹색 기운으로 유명하다. 비취와도 같은 아름다운 녹색과 그에 걸맞는 유려한 움직임은 오랜 세월동안 모용세가의 자랑중 하나였다. 어떤 무공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다.
특히 이 비취신공을 익힌 자들은 몸이 남들보다 조금 더 튼튼하다고 한다.
- 1성 신공 : 최소한 소주천까지는 완료해야 익힐 수 있습니다.
- 2성 비취공 : 몸이 평범한 사람보다 단단해지기 시작합니다.
- 3성 무기상인 : 녹색빛의 기운을 무기에 씌울 수 있습니다.
- 4성 옥체 : 평범한 사람의 몸이 될 수도, 더욱 단단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제 당신은 몸의 단단함을 조절합니다.
- 5성 석권 : 손 부분의 강도가 더 이상 사람이 아닙니다.
- 6성 강체술 - 비취 : 온 몸의 강도를 철과 같게 만듭니다.
- 7성 청명진옥 : 내공을 일으키면 몸은 검기 아래의 것들에게는 어지간해선 피해입지 않습니다.
- 8성 녹옥파 : 아름다운 녹색빛의 강기는 매우 정순하여 일반적인 강기보다 더욱 뛰어납니다. 강기간에 겨룸에 있어서 우위를 점합니다.
- 9성 천하일절 청록강옥 백독불 옥안광 광일 : 태양이 빛나듯 눈은 옥빛으로 빛나고, 백가지 독은 몸에 침투하지 못하니, 아름다운 청록색의 옥은 가히 천하일절이라 하더라.
백가지 하위 독에 면역되며, 시야를 가리는 주술, 진법, 무공 등에 같은 신공 급이 아니라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내공의 모든 효율이 크게 상승합니다.
기를 쏘아보낼 수 있습니다.

【 화석도 】
성취 : 9성
도검수화불침지신. 모용세가의 절기인 화석신공과 화석도를 극성으로 수련하면 이른다는 꿈의 경지다. 옛 선조만이 유일하게 이룩했다지만 많은 모용세가의 일원들이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 중에 무언가 하나가 빠졌을 뿐.
그렇기 때문에 화석도는 굉장한 방어형 무술로 알려져있고, 그것은 사실이다.
- 1성 철하석상 : 무공을 펼치면 평범한 철로 만들어진 무기에 대해 우위를 점합니다.
- 2성 석도난도 : 무기가 무거워지며 그것을 빠르게 휘두른다.
- 3성 불파석 : 적의 공격을 방어한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5이상일 때 반격합니다.
- 4성 철옹도 : 굳건한 성벽처럼 도가 단단해진다.
- 5성 성월도 : 검의 옆면을 전면에 내세워 좌우로 빠르게 움직여 공격을 방어한다.
- 6성 천고지변 : 화석도의 묘리를 이용해 도를 매우 단단히 만든 뒤 높이 띄웁니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0이상일 때 도는 떨어져 내리면서 강력한 충격파를 발산합니다.
- 7성 불침화신 : 도검수화불침지신중 불침 : 화火의 경지. 일정 규모, 세기 이하의 불꽃을 도를 휘둘러 꺼뜨릴 수 있다.
- 8성 내진파 : 검에 내력을 담은 뒤 땅에 꽂습니다. 담아둔 강대한 내력을 폭파시키듯 터뜨리면 내력은 주위 반경에 지진을 일으키듯 강대한 충격파를 발생시킵니다
- 9성 화석 : 검을 휘둘러 내력을 터뜨린다. 땅은 바위가 되어 비산하고 내력은 불꽃이 되어 바위를 태운다.


【 감모보 】
성취 : 7성
정파의 오래된 기초 무공 중에 하나. 언제부터 전해져 내려왔는지는 모르지만 저잣거리에 꽤 많이 나돌아다니는 편이다. 저잣거리에서 구할 수 있는 무공으로 그 내용은 뛰어나다거나 훌륭하다고 할 수 없다. 그렇지만 보법의 기초를 다루고 넘어가는데에는 나쁘지 않다.
-1성 유형 : 빠르게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아직은 그 형태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유형이라 이름 붙었습니다.
-2성 감가 : 달리다 순간적으로 몸을 낮춥니다.
- 3성 감모손 : 마구잡이로 발을 놀려 회피를 시도합니다.
- 4성 공손 : 허리와 다리를 이용해 몸을 낮추며 회피합니다.
- 5성 상각 : 배를 하늘로 향하게 하여 몸을 높이 띄우며 다리를 자유로이 움직입니다
- 6성 저가신 : 몸을 땅에 거의 밀착하다시피 낮춰 움직입니다.
- 7성 애날비 : 이동 속도가 전체적으로 향상됩니다.



【 만진창 】
성취 : 5성
고대로부터 인간의 주력은 창이었습니다. 길고 날카로우며 날릴 수도, 가까이서 붙잡고 찌를 수도 있는 이 무기는 아주 유용한 무기입니다.
북방 이민족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모용세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때 정복왕조의 금의위장을 3대 연속 역임하며 금의위의 무공과 무관, 군사적인 가풍과 무공이 만나 탄생한 무공은 철저히 효율적이고 살상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오직 상대방을 죽이고 무력화할 생각으로 창안된 이 무공은 급소를 노립니다.
한 명의 절세고수가 능히 1만의 군세를 제압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창술.
짧은 단창을 이용해 적을 제압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이 무공은 모용세가의 대표적인 무공입니다.
- 1성 급소타격 : 인간의 기본적인 급소를 노리고 공격합니다.
- 2성 점혈창 : 창대의 뒷부분으로 혈도를 눌러 제압합니다. 내공을 많이 소모할 수록 효과가 증대됩니다. 최소 3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3성 쇄파철 : 철갑도 뚫을만한 강맹한 찌르기를 인중, 명치를 노리고 두 번 찔러 들어갑니다.
- 4성 회라 : 창을 빠르게 한 바퀴 회전시키며 창대로 하단과 상단을 타격합니다.
- 5성 찰격대촉 : 순간적으로 창촉이 거대해져 보이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찌릅니다.


【 아주아주아주 튼튼한 대도 】
만년한철이 정말 극소량이 섞여 들어간 튼튼한 대도. 이게 부러지긴 쉽지 않아보인다.
- 잘 부러지지 않는다.


【 내단 - 거랑巨狼 】
100년을 넘게 산 거대한 늑대 영물의 내단.
단순 섭취시 10년 내공을 얻는다.


【 고영목수 】
오랜 시간이 지나 약간의 영성을 지니게 되었던 이계의 나무, 고영목의 몸통을 베어, 그 중 가장 오랜 시간 자라왔던 속나무에 강철물을 먹여 내구력을 높혔다. 기능적으로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본래의 팔에는 미치지 못한다.
- 신비로운 이계의 나무 : 약간이지만 영성을 지니었던 나무로 만든 물건이다. 정신을 맑게 해준다.
- 튼튼 : 매우 뛰어난 내구력을 가지고 있다. 튼튼하다.
- 수리수리 : 강철물을 먹이는 것으로 수리할 수 있다.
- 미래적 기술 : 원래 손의 70% 이상의 효율을 넘길 수 없다.


【 황룡갑 】
혼천이일도세라 불리우는 이계의 금의위의 장에게만 주어지는 갑옷. 황룡갑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갑옷의 색은 진한 검은 빛을 띄고 있다. 혼천이일도세의 황제가 직접 축복하고, 옥룡천황이 자신의 내기를 불어넣어 만들었다. 직접 전투에 나설때는 신체를 보호하며, 적과 싸우지 않는 상황에서는 황군의 위엄을 보이기에 충분하다.
비밀 유지 서약으로 인하여 이 모든 사실은 밝혀지지 않는다.
북쪽에서 내려온 정복 왕조의 신하였던 모용세가가 황제에게 받은 하사품으로 알려져있다.
- 금강 : 아주 단단한 성질을 가졌다. 검기에 견딜 수 있다.
- 하사품 : 황제의 이름으로 축복받은 갑옷. 입은 자의 명성을 강화하고 명예를 드높인다.
- 옥룡의 가호 : 은은한 황금빛이 방출되어 사용자를 보호한다.
- 금의위장 : 황제의 직속 호위군인 금의위의 장에게 주어지는 갑옷으로 명령 시 강한 카리스마를 방출한다. 또한 무림인이 아닌 민초에게 강한 감정을 방출하여 따르게 할 수 있다.
- 용린 : 갑옷을 입고도 입지 않은 것처럼 행동할 수 있다.

>>675 이번에 올라갈듷

화산논검의 시합으로는 경지가 안 올라가는게 천추의 한일뿐

>>679 캡틴은 1년동안 지원이가 완숙인 것에 대해 해명하라(농담

캡틴 내단 빼야해옹

>>680 홍홍홍...
>>681 (이불속으로 도주
>>682 아 맛다;;

꿀빤만큼 납세는 꼼꼼히 하는 납세중원주

>>683 안이 격상하고도 격하하고도 싸웠는데 어째서 간극이 안 올라가는 것!!

무림에서 탈세하면 어떻게 될까용(아무말

강한 놈이 하면 쯔쯧하고 약한 놈이면 다토하고 더토하고 목이 날아가용

슬프다!

>>685 아 이번엔 올라간다니까????? 믿어봐!!!(사기꾼톤
>>686 >>687

탈세범(화경)
- 아 그러실 수 잇져 ㅎㅎ;;

탈세범(삼류)
- 위에 놈이 탈세한 것까지 네 놈이 목숨으로 뱉어내야할 것이다

참고로 저번주에 있었던 일의 진행상황은 전 내일 변호사랑 만나고 모레는 출근해야합니다.

>>687 무림...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곳...
>>689 (의심!!!

>>691 (절레절레
>>692 이곳이 무림이다 희망편(?

절망편은...?

화경이 전부 푹찍

두 렵 다!

왜 난 이 시간까지 안자고있는가

저는 잘게용.. .

떡밥이 많아서 좋지만 시간을 보고 경악

정파 구파일방 골랐는데 개방 나오면 강제 거지행

갱신이야!!!

잡무 끝내고 와서 일상 답레 써야지~~~

갱신해요~
제가 오늘 컨디션이 좀 나빠서 미호주 답레 주시면 그 답레는 내일 드릴게요!

>>703 아 중간말이 좀 빠졌는데 컨디션 때문에 일찍 자려고 해서 그래요!
내일 봐요~

월요일 끝 ~!

잠을 잘 수 없어 슬퍼용...

어째서용 ...

모르겟어용....누워서 눈감으면 부정맥이라도 온건지 심장 잘만 뛰면서 눈이 막 떠질라고 그래용

않이 근데 강건주는 웨안잠

>>708 자고 싶은데 못자는 건 엄청 괴로웁, 것
게임하다 졸려서 누웠는데 화장실 갔다 온 이후로 잠이 다 깨버렸어오 ... 오전에 고샹 좀 할 것 같아요. 작정하면 10분 안에는 자긴하븐데

전 누운지 1시간 반이 되었는데도 잠 안오던데 부러워용...

인터넷에서 본 거라 확실하진 않는데 눈 감고 누워만 있어도 수면 비슷한 효과가 나온다는 내용이 본 적이 있어요.
어느순간 자야지 하고 맘 먹으면 탱크가 지나가는 거 아니면 잘 수 있는 능력 ... 좋은 능력(?)

아 그건 제가 공부할 때 피곤하면 많이 써봤는데 어느정도 효과는 있더라구옹

그래도....자구시픈데...흑흑...

강건주는...전차대대...소속...

진짜 잠이 안오면 수학의 정석 같은 서적들을 펴보곤 해요. 효과 좋은편

어머니랑 똑같은 말씀을...!!

어른의 지혜(?)

캡은 좀 주무셨으려나...? 갱신해요!

갱신허고가용..

어쩐지 장사 잘되던 치킨집이 갑자기 망하더라니...

디지털풍화...

닭이 무림 고수였다니

어? 일류고수 닭...? 영물...?

게(수문장)

선계 상상도

선-협

(공포)

>>723
방해도법螃蟹刀法
인간의 한 끼 식사로 전락했으나, 인간과의 처절한 사투 끝에 살아남아 결국 신선의 경지에 오른 무장갑선無腸甲仙이 창안하였다고 전해지는 무공. 아무리 강한 상대에게도 결코 굽히지 않는 백전불굴의 정신을 품고 있는 무공이다.

>>724 용용이가 칠지도를 갖고잏네용

>>726

>>727 10성 갑선 : 게 신선이 된다.

>>724 를 보니까 역시 도라곤은 발이 짧아야 위엄있고 멋진것 같아요. 저렇게 팔이 기니까 뭔가 추해용

>>728 캡틴 안녕! 좋은 저녁이에요~~

홍홍홍 방가워용~~~

>>727 멋있는 칠지도
>>730 검을 잡기 위해 ...

>>
>>732 도라곤쯤 되면 팔으로 잡을게 아니라 이기어검으로 조종했어야...(?)

님들 시한부 기사가 되었다 재밌어용 곧 유료화되니 지금보세용(뜬금

생명흡수하는 소설 아니에용?

비슷해용(?)

흠터레스팅...한 번...볼...까....

생명체 살해로 수명 버는 시스템이니 생명흡수 비슷하긴 하죠!
주인공이 싸워야 하는 이유가 확실하고 주인공 성격이 답답하지 않아서 저는 마음에 들었던 거에용(사이다패스

유료화 직전이기도 하고 추천도 받았으니 찍먹하러가봄이당

다녀오세용~~~

어? 사파제일인 막내제자 작가였네용???

사파제일인 볼까말까 하다가 안봤었는데 홍...

저도 사파제일인은 안봤어용
이전작 추천글들 댓글 보니까 이 작가님 결말을 조금 힘빠지게 내신다는 평이 있어서 조금 애매하지만... 시한부는 초반이니까요!

헉 다른 전작은 배경이 소림사에 주인공 이름이 투귀네용

별로 재미있네용

사천요리 먹고 싶다

지금 노벨피아에서...무슨 일이...

언급하기 곤란한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

내 은뱃지...

(두렵

(울먹

(다른 얘기 뭐를 하지)

(뭔가 불태울것도 기력도 업음

홍홍

지금까지 있었던 일 돌아보면...하란이는 인생을 좀 막 사는 욜로타입같아용.

식객- 그냥 괜찮아보여서 함
개방도 구출- 하려다 관둠
총관 지부 습격- 하려다 관둠
2공자가 죽었다는 소문- 알아보다 관둠

지원주 어솨용

>>755 그게 하란이 매력 아닐까용?
감이 잡힐 듯 말 듯한 사람...퇴폐미...눈나...

자러갈게용 홍홍홍 다들 잘자용~~~

>>755 천재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머리가 너무 좋아서 한가지에 진득하게 흥미를 못 느끼고 이것저것 찍먹해보다 마는거죠(아무말

좋은 아침! 셔터 열어둡니다!

>>755 원래 찍먹이 젤 재밌어요 !

ㅎ
ㅗ
ㅇ
!!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대

치킨 너무 비싸용!!!(뜬금

츀힌

포계!

아이 랔 칔힌

>>767 저두용!
하루빨리 무림에서도 치킨이 개발돼서 캐릭터들도 치킨을 즐길 수 있어야...

(하리가 치킨집을 낸다는 떡밥..!)(아님)

저는 공미포 14,000자 정도 되는 작은 텍스트 파일을 가지고 있어용. 만화 영화 책 시 등등 여기저기서 본 마음에 드는 글이나 대사들을 모아둔 것이에용. 꽤 오래 전부터 상황극에서 써먹으려고 모아 둔 것들이에용.

근데 아직 한번도 써먹지 못함.
어째서!!!

(존버

>>769 그렇게 장강특산 신호등 치킨이 나오고(?
>>770 (존버222
14000자씩이나...! 엄청나게 방대하네용...!!

모아놓고 까먹고...모아놓고 까먹고...도토리 파묻어놓고 까먹는 다람쥐마냥.,

>>764-769
오늘 낮에는 치킨 먹고 밤에는 닭도리탕 먹었어용! 두 번 먹어도 너무 맛있고

>>773 간략하게 목차 만들어서 정리해두시는건...? 뭐가 있는지 알아야 쓰게 되더라구용. 정기적으로 쭉 한번씩 다 읽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러면 너무 시간이 많이 소모되니까용

>>774 (부럽) 닭은 좋은 생물인 것

>>775 기냥...파일의 존재 자체를 주기적으로 까먹는 중이에용ㅋㅋㅋㅋㅋㅋㅋ

>>777 아앗... 그럼 이참에 공유를 하심이!(안됨

잘 보이는데로 옮겨두시는 방법도 있구용!

>>772 으악 그만둬
>>773 일상중에 언급하면 볼 수 있나용(?

>>779 신호등 치킨이 싫으시다면 그럼... 석빙고 얼음 치킨!

>>780 (대체 어째서)

사파 ... 너는 존재해선 안되는 치킨집이다.

저는 하리 전용 폴더 하나 만들어놓고 관련 메모는 거기 다 넣어두고 있어요
스레 오기 전에 한번씩 확인하고 오는게 습관이 돼서 잊어버리진 않는데 쓸일이 없어서 잘 안쓰는 것

>>781 송나라 시대 얼음은 비싼 물건이니까 고급 음식인거 아닐까요? 고위층 타겟으로 아주 좋은 아이템 같은데! (약팜
>>782 홍홍홍!

>>778 홍홍 어떻게 방법을 찾긴 찾아야겠어용.
>>779 상황이 맞아떨어진다면 말이죵... 아 생각해보니 살짝 응용해서 독백에 써먹은 적은 한번 있네용!
>>784 샐러드도 아니고 차가운 치킨이라니 사문난적이다!

>>785 앗 독백! 언제였죵?!

>>783 (ㅠㅠ
언젠가 일상 돌려야 하는데 말이죵 홍홍...

>>785 기다릴게용!!!

>>784>>786 (으에에에

>>787 마자용... 지원이랑 마지막 일상이 벌써 2월 7일인가... 지원이가 차향 날아가게 한거 재원이한테 다 일러줘야 하는데!

얼음치킨은 사실 의외로 메이저한 음식이에요(약팜

>>788 지원: 에에에에에에...

먹는걸로 장난치는 거 아니랬어용!!

>>789 하리: 오-홍홍홍홍! 비밀로 해드릴테니 대신... (소곤소곤0

장난이라뇨! 여러 연구원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연구한 새로운 미식인 거예용!!
아마도!

>>786 가장 최근 독백이었어용 마지막에 능도 나오던 그거용. 독백 처음에 적이 한 명 있으면 우린 스무명 끌고 오고 이런 내용이 있었지용!

적이 AK47을 들고 나올 때 우리는 전차를 몰고 나타나고, PK기관총으로 무장한 적에게 500파운드 짜리 항공폭탄을 투하합니다. 이게 전쟁입니다. 전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학창 시절 헤드기어와 글러브를 끼고 점수나 계산하는 복싱 경기가 아니란 말입니다.

이걸 응용해서 썼어용!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본 거...

>>790 이렇게 무언가 뜯어내는 거군용!(아님)
근데 지원이는 호구 최적화라 하리가 뜯어갈 거 많을듯... 하리가 적당히 연기만 섞어도 잘 뜯기지 않을까 싶고(??

아마도...아마도...!

>>791 아 그그그 마지막에 능도땜에 웃느라 다 까먹을뻔한 그거...!! 몇 어장이더라... 크오 전후같은데... 다시 보고와야겠어요!!! (찾으러감
>>792 맞아용(?)(???)
저런 지원이... 호구였군용... 이 험한 무림 세상 어떻게 살아갈라구... 아주 조와용! (사악한 웃음)

지원이는 호구라도 괜찮지 않을까용. 대-남궁세가의 직계잖아용.
오히려 지원이 털어먹는 사람이 호구가 될지도...

할아버지:뭐! 내 손자가 사기를 당했다고!
아버지:뭐! 내 아들이 사기를 당했다고!
철검대:뭐! 우리 공자님이 사기를 당하셨다고!

호구(집안은 호구가 아님)

situplay>1596247825>808 찾았어용!!!

초반부 부분이 응용된 부분이었네요!

>>794-795 (공포)

하리: 아.. 아니 그러니까 소녀가 공자님을 절대 감히 호구잡으려고 그런것은 아니옵고...

재원이:뭐! 내 동생이 사기를 당했다고!
소소:뭐! 내 오라버니가 사기를 당했다고!

그리고 찾아오는 남궁세가의 무수한 악수 요청

>>796 저는 사실 이거 전투씬 부분 너무 좋았어요 아직 이삼류이던 하란이의 처절함이 느껴지구 막
>>798 히에에에에엑!!

>>799 홍홍 고마어용

사실 지원이한테 친우권(?)을 뜯어내려고 했던 것

>>800 짤은 대체!?

만신 김성모!

>>803 (친우비로 빌딩을 세운 하리!)

어쩐지 패기가 넘치더라니! 만신 그림이었군용!
저게 부산대교죵?

>>793 맘껏 벗겨먹어주세용(???
>>794-795 물론 그러다 걸리면 뒷일은 책임 못 지는...

그런...가봐용?(부산 다리 광안대교 영도대교밖에 모르다가 검색하고 부산대교 처음 안 부산사람)

>>805 !!!

하리: 분명! 분명 본인에게 허락을 받았다 하지 않았습니ㄲ..!1!! (끌려감)
>>806 그럴 수 있죠! 광안대교 영도대교가 명성을 다 흡수해버린 것!

>>807 지원: 계획대로...!(하리 재산 몰수)(캐붕입니다)

>>808 끼아아앙아ㅏ아악!!!! 내 돈! 부! 재산 4단계가아아!!!

>>809 홍홍홍홍홍! 정파의 계략에 걸렸군용!!!

아맞다 스진한거 안 올려두고 있었네 잠깐 갔다올게용~~~홍

>>810 크으윽 악독한 정파 놈들 용서하지 않겠다... (???

힝 그럼 친우권 요구는 좀 더 빌드업을 쌓은 뒤에 노려봐야겠어용

>>811 앗 그러고보니 저도! 하란주 다녀오세용 저도 다녀올게용!!

(위키 간 김에 하란이 지난 진행도 읽어봄)(전투가 고파짐...)
저도 다음 진행에는 전투에 돌입하고 말겠어용

그새 시간이 꽤 됐네요! 저는 이만 자러갈게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o(*'▽'*)/☆ﾟ’

존밤~~~

존아침

답레 쓸 시간이 생기지 않습키다........


내가 꼭 퇴근하고 쓴다......((파들)

일상 1회 실시 (0/1)

홍

홍...

>>817 Picrewの「aloha! sushicore! アイコ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uCwdxg1k0o #Picrew #aloha_sushicore_アイコンメーカー

>>818 Picrewの「aloha! sushicore! アイコ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JpMkJYV4aR #Picrew #aloha_sushicore_アイコンメーカー

>>821 헉 감사합니다

캐릭터들 픽크루를 만들어봤어요 이미지가 좀 비슷할지 모르겠네요!

>>817 답레는 진짜 편하실때 주시면 돼요! 급할건 없으니까용 홍홍 이번주 많이 바쁘신 것 같은데 고생 많으신고에용ㅠㅠㅠ

>>822 홍홍홍~
파란눈이 저 색이랑 좀 더 짙은 색이랑 둘 있어서 고민하다가 밝은걸로 했는데 어떤가용!

>>824 아직 무림에 덜 물들어서 밝은 눈빛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10대 시절의 건이에게 어울리는 색이에용 !

(보자마자 미호인걸 알았음

>>825 그럼...!

Picrewの「aloha! sushicore! アイコ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P7pBalDCXh #Picrew #aloha_sushicore_アイコンメーカー

20대 건이의 상상도!(?

>>826 (뿌듯

>>826 역시 캡틴(역시 캡틴)
>>827 무림에 찌들어 더 이상 웃을 수 없고 탁한 눈이 되어가는 ...

>>829 ㅠㅠㅠ 그러다 이제 마지막엔 저 조금남은 하이라이트마저 꺼져버리고...
무림이 나빴어용!

>>830 무림 ... 너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집단이다

>>831 속보) 강건주 무림 파괴 선언!

히익!!!

아무튼 대사건 진행되고 하리가 나이를 좀 먹으면 픽크루를 이걸로 교체할까 싶어요
지금 픽크루는 20대 후반 이후에 쓰기엔 좀 그래서...

https://picrew.me/share?cd=PIqhdOjzIC
https://picrew.me/share?cd=XjWC2dDgPV

>>832 >>833 무림 부수기(신라천정)
>>834 20대 후반 다운 성숙미 !

>>833

>>835 (끄-덕)
캐릭터도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스레 무림비사!

>>837 그땐 몇명은 결혼 했거나 제자를 받았겠져 ?

>>838 아무래도 그렇겠죠? 결혼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제자 생긴 캐는 꽤 많을 것 같아요! 엔딩쯤엔 아예 문파를 세운 캐들도 있을지도?

강건이는 어떤가요? 진행하시면서 결혼시키거나 제자 만들게 하실건가용?

>>839 문파 세우는 거 구경도 엄청 재밌겠어요.
결혼 ...은 만약 건이가 자기 조상에 대해 알게되서 집안 부흥 시키려면 여고수나 명문가 딸을 노리고 하고 집안을 튼실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자들 여러명 받을 것 같아요 ! 하지만 절맥 단점이라 화경은 꿈도 못꾸어서 다른 집단에 비해 끝발이 약 ...하나? 다른 집안들은 초절정이 몇명일지

하리는 장강의 평화를 지키는(?) 여협이겠죠 ?

>>840 저도 그렇게 생각해용! 이왕이면 여러 종류로 세워져서 레스캐 문파끼리 싸우고 협력하고 하는 것도 보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오! 건이한테 집안 부흥시킬 야망이 있었군용? 잘하면 건이 밑에도 문파라고 해야 하나? 세가가 생기겠어요! 보니까 마교는 가문 하나에 초절정 두셋씩은 있는 모양이던데 건이 혼자만 초절정이면 조금 밀릴지도 모르겠네용... 그래도 화경은 마교에서도 잘 없는듯 했으니 안심! 아니면 화경급인 여고수랑 결혼해도 괜찮겠구요. 성아라든가(?

>>841 그럼요~~~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장강의 여협이 될 것! 홍홍홍
약간 그런걸 노리고 있어용 마치 수에즈 운하가 막히면 세계 물류가 마비되는 것처럼 중원의 모든 운송을 틀어쥐고 금권을 휘두르는... 정통 무협이라기 보단 약간 변칙으로? 재산단계 1인자가 되고 싶은거에용! 강함은 그거 지킬 정도기만 하면 되구!

가족끼리는 결혼 같은 거 안해요(진지)
>>843 돈이 곧 강함인 것 ! 시간이 지나서 현대쯤 되면 하리가 이끌던 수적 ... 아니 호걸들이 중국 재벌이 되어 있을지도

앗 그렇죠 가족끼리는 결혼같은거 안하죠 홍홍홍
그렇죠! 돈이 곧 강함! 장강수로18채니까 중국 18대 재벌가문 이렇게 해서... 송나라때부터 이어져내려온 유서깊은 재벌들이라고 외국에 소개되구 그렇게 될 것! 그 중에는 막 실크로드를 막고 있는 마교를 피해 항로를 개척해서 대항해시대(?)를 연 가문도 있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유서 깊은 재벌(주먹 출신)
육로는 천마신교였던 기업이(?) 수로는 하리네 식구들이(?)

실상은 주먹 출신이지만 1000년쯤 지나면 적당히 낭만적으로 포장될 것! 양산박의 수호지처럼 장강수로채 배경의 소설이 생길지도 몰라용
그렇죠! (주)천마랑 (주)장강이 중국경제의 양대산맥을 이루게 되겠죠. 정말 항로까지 개척해서 멀리까지 나갔다면 장강기업은 세계경제까지 지배할지도 모르겠네요! 확실한건 무림비사 세계의 미래인들 교과서에 한 줄은 나올거라는 것!

ㅎㅎ 세계정세는 모르지만 주 천마랑 주 장강의 진출로를 방해하는 주 요녕이 있습니다.

>>847 아편전쟁 ... 후손들이 아편전쟁을 조심 해야 합니다
>>848 헉 오대세가 ...!

막 동인도 회사 대신 서로마 회사가 세워지게 될 것(?

>>848 ㄴㅇㄱ 상상도 못한 모용
으앙 제 꿈이!

>>849 얘들은 근본이 수적이니까 도덕성이 낮아서 그런 쪽으로도 먼저 선빵을 칠 것 같아용(?

>>851 수적에 만족 하지 못하고 바다에 진출에 해적으로 전직 !

제가 아무리 썩었어도 정파라 마교랑 사파가 경제를 잡는다고 하면 차라리 수적과 천마에게 비트코인을 풀거에용

종교 탄압은 전세계적으로 금지에요 !

종교는 경제활동에 참여하더라도 그 금액의 이익은 사회환원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답니다. 아니면 순순히 세금 내시고 황제한테 나라 세우겠다고 하셔요!

아마 동방의 악마들이 가져온 이지를 흐리게 하는 약물을 경계하라고 교황이랑 칼리프가 공문내리고 그럴 것

>>852 그렇죠! 강에서만 놀 수는 없으니까요! 대양 항해기술을 배워서 바다까지 진출! 아마 하리 대에는 힘들테고 후임들이 해적의 꿈을 이뤄줄거에용
>>853 비트코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앙 안돼용 비트코인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855 당에게 뇌물을 주겠어요(?)
>>856 말 그대로 큰물에서 노는 친구들

코인 이름은 저희 영물새끼댕댕의 이름을 타서 댕댕코인이라고 할거에용

>>857 참고로 국가와 무림은 상호불가침인거 아시죵?
혼란기에 정사마 혼란기 시즌 2찍도록 화끈하게 몸 던질거에용!

>>857 큰물(진실)
>>858 도지코인...

>>858 모용 머스크(??)
>>859 생각해보니 천마신교는 이미 나라로 알고 있는데용 !

>>861 그럼 대놓고 당의 경제에 간섭하겠다고 하신거니까 국가간 문제점 아닌가요?
>>860 댕댕코인입니다.

>>862 에에잇 이렇게 된거 중국을 부순다 !

저희 모용세가는 중원 무림의 경제에 간섭하겠다 선언한 마교에게 정파무림맹에 그 의견을 전하는 바입니다.

>>863 당신네 나라 황보건이란 자가 중국을 부수겠다더라고요. 이거 교국도 부수겠단 얘기 아닌가요?(선동왕)

역시 음흉함의 세가 모용이다

어허 어디까지나 정치의 모용세가일 뿐입니다.

무림을 부순 중국을 부순다

처음부터

그 생각 뿐이었다

(두려움에 달달 떰)
중원주 전에 중원이 머리가 짧머라고 하셨죵?

사실 내가 부수고 싶었던 것은 내 팔을 날리게 만들었던 호랑이가 있던 썩어빠진 중국이었단다.
(아님)

>>869 네네 짧머에요

>>871 머리가 좀 더 단정해야 할까용...?(아리송) 일단 1차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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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눈썹 위로 올라간 머리일거에요!!
저건....너무 잘생겼어요.......

아마 저것보단 좀 더 우직하고 묵직해보이는 그런 인상이지 싶은데 픽크루 자체의 한계로 좀 여리여리해진 것...

>>873 고쳐와볼게용!!

2차 시도! 픽크루 특성상 어째도 날티가 나용 힝잉
Picrewの「aloha! sushicore! アイコ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taKKz8N5NG #Picrew #aloha_sushicore_アイコンメーカー

드디어 중원이네요!! 그래도 태생 잘생김은 픽크루 특징이고 현실은 지나가다 보이는 인남캐정도로 생각중입니다.

만세! 2트만에 성공!
지나가다 보이는 인남캐 그런데 이제 비취신공 9성과 모용세가를 곁들인이군용!

그렇죵!! 그래서 만약 문파안달고 천재만 달았으면 넹? 중원이요? 걔가 누군데???? 하는 장면이 있지 않았을까 싶어용

비 ! 취 ! 신 ! 공 ! 중 ! 원 !

신공과 그렇지 않은 것의 경계는 무엇일까요. 화경이나 현경 이거 오늘부터 신공임 ! 하면 되나

좀 설명하려면 너무 길어지네용....(게을러서 포기)

오... 보고도 잊어버릴 만큼 흔한 인상이란 뜻인가요!
신공이 일반 무공보다 무공 자체가 좀 더 쎄다고 알고 있어요. 급이 높다고 해야 하나?
정확하게는 저두 잘 모르겠지만용...(캡틴봄

>>882 설명해주세용!!! (간지럽힘)

>>882 안돼 !
>>883 고금제일신공 천마신공
천마신공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어용

>>885 저두용... 천마군림보 천마데스빔 역천수라신공이 포함되어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소교주 캐릭터들은 천마신공 쓰겠죠 ?

그렇지 않을까요? 아니면 교주 일인전승인가?
화산논검에서는 힘들것 같지만 소교주들 싸우는거 한번쯤 보고싶네요! 당가 스노우볼이 커지면 하나쯤 직접 행차하실까요!

천마신공 배우고 싶다 !
>>888 지원이가 이번에 상대 죽이면 당장은 소교주가 없다지만 어떻게든 등장하지 않을까용 !

천마신공 그것은 로망...
아 그렇겠네요! 마교랑 붙었으니까. 시합중에 죽여버리면 어떻게든 등장하겠어요. 근데 지원이 성격상 설마 죽이기까지 할까 싶지만요!

밤에 다시 올게요!

좀 있다 만나요

신공과 아닌 것의 차이는

다른 무공이면 나중에나 나올 효과들(ex:내공이 정순해진다)이 더 빨리 튀어나와용

덜 익혀도 더 많이 익힌 무공이랑 비비거나 더 셀 수 잇음

곤륜의 운룡대팔식은 무림 최고의 신법(몸쓰는법), 보법(경공) 으로서 신공에 속하는데

일류 초입인 제호율이 아무리 만진창을 썼다지만 중원이랑 간극이 2개나 차이나는데도 페배하게 된다고 하는 것 같은거에용

근데 칼드니까 한방에 간 거는 놀라긴 했어요.
근데 35년내공 화석날렸으면 큰일났을까요?(내심궁금

저도 신공 배울래요. 내 몸아 빨라져라
안법도 있나여

제호율이 중원이랑 비벼볼 수 있던 이유는 다른거 다 없고 딱 하나 운룡대팔식 때문이듯이 신공인 무공은 다른 무공보다 효과가 더 좋고 더 세고 판정도 더 좋아용

>>895 사람(이었던 것)

>>895 성취도를 보십시오 선생님
그래도 구파일방의 제자이고 경지는 같으니까 크게 다치기야 했어도 목숨이나 장애에는 지장 없을거에용
>>896 내공을 사용하셔서 눈에 집중시키시면 돼용

>>897 그래서 얻는거나 익히는 게 힘든거군여

>>899 오른손으로 오른쪽 눈 가린 다음 크극 웃은 다음 AA안 ... 개방 ! 하고 눈에서 빔(?)

다행이네용!
저 갠적으로 궁금한데 그럼 건곤대나이는 신공급인가용?

>>900 마자용!!

>>901

>>902 제 기억상으로는 신공급이었던 것 같기는 해용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것

만진창은 상위 무공이었던 거군용!

설명 보니 수미천왕공도 원래는 신공이었다고 되있네용. 익히기 쉬우라고 개조하면서 단계가 떨어졌나

문파나 세가를 대표하는 무공이니까 무림일절 레벨이네용

신공으로 알려졌던 것들도 무공이 발전하거나 전승되며 형태가 변하는 식으로 변화하면서 신공자리에서 내려오기도 해용

구무협에서는 삼재검의 36초식을 초기에는 무림일절로 다루지만 후대에는 삼재검은 저잣낭인이나 소형 표국의 표사들이 사용하는 무공으로 다루는 거랑 같아용

특히 삼재검이 베기, 사선검, 찌르기로 구분되어 천지인의 3검으로 나눈다고만 아시는 분들도 있지만 삼재검의 초식은 본판에는 26개, 구무협 장룡팔객기에서는 36개로 묘사하곤 했어용

혼천벽력도(?) 같은 번개 치는 무공도 탐나는 것 번개 ! 간지 !

>>907 익히기 쉬우라기보다는
아무리 그래도 분타원들한테 신공이라는 황보세가의 최고 비기를 주는건 가혹한 처사아니냐!
해서 그냥 황보세가 사람임을 증명할 수 있으면서도 적당히 어느정도 수준은 되는 무공을 창안한거에용

정치적인 목적

이거 최고로 다룬건 구무협 삼재표사이긴한데 이건 절판된데다 중국에서만 나왔던 소설이라 못구하실것..

>>911 그래서 가끔 삼재검이야 말로 중요한 무공이라고 하는 설정이 있는거군요
>>913 나도 신공 주라고 !

>>909 이거 마자용!!! 여기서도 그런 경우가 있고, 퀘스트 중에 다시 신공급으로 올려보셈 ㅎㅎ 하는게 있어용
반대로 신공급으로 무공을 만들어낼 수도 있구용!
>>910은 알았는데 >>911은 몰랏네용 홍!
>>912 천뢰제왕신공 한 그릇 하실?

그쵸. 특히 삼재검법의 36초식은 전부다 베고 찌르고 막고 흘리고 하는 기본적인 투로에 대해 다루기 때문에 모든 검의 시작은 삼재검이고 삼재검이야말로 기본을 이룬단 설정이 있는 이유에용

>>914 쭝꾸거 모태용
>>915 아 ㅋㅋ 충성(마교식) 하면 준다고 ㅋㅋ

>>916 미안해요 지원주 ㅎㅎ;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8 이번에 목숨 걸고 일 하나 했으니 줘요! (원래 모든 임무가 목숨 걸어야지 ㅎㅎ)

>>917 솔직히 그냥 찌르고 휘두르고 베고 하는거라서 기본이라는 줄 아랏서용

>>921 아 ㅋㅋ 임무같은거로 신공 얻고 싶으시면...

1. 서단강가 부흥
2. 복마전 들어가기
3. 압도적인 군공 세우기
4. 멸망전에서 얻기

등등이 있어용 ㅋㅋ

단순히 찌르고 휘두르고 베고만 하면 삼재검이 기본무공도 아니고 그냥 무공(이었던 것)일 가능성이 젤 높져. 삼재검은 당대로 치면 검술교과서같은 느낌이에용. 검을 어떻게 흘리고 어떻게 검을 연결하고 어떤 방법으로 검을 뽑고 검을 어떻게 들고같은걸 묘사하는 검법이라 만약 제가 천재 삼재검법 무사로 시작했으면 삼재검의 개량이라는 목적으로 이 36개 초식 다 정형화시키려고 했을 것

그리고 제가 왜 중원위키인지 강건주가 알아버리신듯

>>923 빡시다; 근데 복마전은 뭔가용

천마소교주 모시는 애들용

중원위키(진짜 무협 중원 잘암)

>>927 귀영대가 비밀 조직이면 복마전은 앞면 같은거네여

아마 귀영대랑 복마전 제가 헷갈린거같은데......

>>924 그리고 처음 알게된 무협지식에 김캡틴은 삼재검 신공화 퀘스트에 대격변을 일으키게 되는데...
>>925 ㅋㅋㄹㅃㅃ 앞으로 모르는거 있으면 중원주한테 물어보세용!무야홍홍홍!
>>926 위키에 정리가 안되어있네용??

마교친구들은 자신보다 높으면서 높은 관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상마
낮은 사람은 소마라고 칭하는데, 보통 상마가 스스로 자신을 상마라고 하지는 않구용
낮은 사람들이 높은 사람을 부를 때 상마라고 해용
소마 또한 높은 사람에게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여부를 때 사용하는 1인칭 대명사에용

상마가 소마한테 소마 누구누구라고 하지는 않으며 보통은 이름과 관직, 성+관직 이런 식으로 불러용

이게 복마전이랑 무슨 상관이 있냐??

복마전이라는건 사실 교주와 각 당 당주와 원로원의 장로들, 각주들과 고위 관료들이 정책을 결정하고 판단하는 등의 행위를 하는 '어전회의'에용

그런데 직위가 낮은 사람들은 높은 사람들을 어려워하자나용?
자기들은 꿈에서도 마주치기 힘들, 가면 진짜 살얼음판이 되서 쥬글거같은 그런 느낌이라 언젠가부터 하층민들 사이에서 복마전의 진짜 의미와 온갖 상마들이 모여있다는 뜻이 합쳐졌어용

그래서 지금은 그냥 높으신 분들도 그냥 편하게 복마전, 복마전이라고 말하고 다녀용

결론 : 복마전 = 어전회의

상마 = 당상관
이라고 생각하시면 좀 더 편...한가........?

36개초식 정리해서 설정드리면 도화전 몇개줘용?(안줌

아 ㅋㅋㅋ 안줄거에용!! 할 일이 늘어나자나용!(??

아무튼 구무협애호가 중원주는 삼재검이 풋 삼재검 소리 들을때마다 살짝 당황하기는 해용.
중원이도 삼재검법이나 가르칠까 싶기도 했고용

안타까운소식)무림비사는 신무협이다

무림비사는 구분적으로 치면 10년대 중반소설이니까용

그냥 가르치려는 이유는 보니까 만진창으로도 저리 꼴받아하던데 삼재검으로 싸우면 얼마나 꼴받을지 감이 안 잡히기 때문

요즘 소설처럼 나오려면............

>>938 모용세가 내부에서 탄핵소추안 발의!

삼재검. 그런데 여기에 화석도를 섞은....

아 저 그리고 조금 특이한거 알았어용. 다른 캐릭터들은 전투묘사에서 생각보다 단촐한 부분들이 많던데 하란이나 저는 유독 전투중에 묘사가 재주를 부린다거나 알아차린다거나 하는 묘사가 많더라고요. 이런 것도 천재 특 효과인가 싶어서 놀랐어요

뉴스)삼재검 개량은 지금껏 있어왔던 무수히 많은 선례를 보았을 때 그냥 불가능한 것으로 판정나...(NPC는 불가능)

>>942 재주는 팔과 다리가 없어서 벌어지는 일이고 알아차리는건 천재특 맞아용

또 기억해보니 레스캐가 배우는 삼재검은 다르다는 캡틴 말씀도 기억나고요

지원이가 그냥 재주 안하고 그냥 해도 될 공격을 하란이와 중원이는 신체결손이라서 재주까지 넘어가면서 해야...

>>945 마자용!

>>931 그럼 원칙상 건이가 성아한테 말 까면 안되겠네용 ?

>>938 티배깅 ...
>>946 이것이 단점의 힘 ㅜㅠ

>>948 강건주가 군대를 다녀오셨다는 가정 하에 -예-를 들어드리자면

건이는 중머튽(대위)쯤 되구용, 성아는 못해도 대대장(중령)이에용

사적으로는 몰라도 공적으로는 말까면 안되게쭁?

캡틴 근데 저 삼~일류 대전 우승후보 많이 센가요?

>>951 그냥 일류보다는 약해용!

거기는 그냥 평범하게 구파일방 오대세가 교국십대명문가 사파명문 이런 곳이라서...

넹? 저 삼류~일류대전 우승후보 궁금한건데 제 얘긴가용??

눼 맞아오

상대할 친구가 아니라 우승후보 말씀하신거 아니에용???

아 제가 진짜 대회에서 깽판치는거였네요..?

그냥 일류보다 약하다는게 그냥 일류대회보다 약하다는 뜻이에용!!! 잘못 전달한듯

그럼 일류완숙쯤 되겠네요.
제씨 미안해..

우승후보는 둘 다 똑같이 일류 극이에용

아 우승하고싶다!!!

일류만 있는 대회는 16강부터 일류 초입이 딱 둘이고 나머진 전부 완숙~극이라면

일류 삼류는 초입~완숙이 많고 극은 지금 중원이 포함 딱 둘

이시간에 돌아가는 잡담이라니 이건 귀하군용.
중원주 일상 잇기 힘드시면 캔슬하고 같이 스갈도화전 반납하시겠어용?

거의 어지간하면 결승에서 만나겠네요

>>963 네네 저도 반납하는걸로 할게요. 지금 떠드는 것도 사실 언제 사라질지 몰라서....기다려주셨는데 죄송합니다!!!

>>950 장하다 내 동생 !

홍..캡틴 저랑 중원주랑 도화전 하나씩 빼주세용,..

그리고 하나만 이야기하지만!!!!! 만약 제가 갑자기 시트 내린다고 하면 일이 커지다 못해 제 존망이 맛이 갔다고 봐주심 됩니다..................

스갈만 빼면 되죵??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93
남궁 지원 3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96.5
모용중원 1.5
현사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5) 196.5
하리 90
서 단화 20.5
비연 17
강 건 16.5
금 처단
제갈 서윤

>>968 홍 ㅠㅠㅠㅠㅠ

복마전도 윅기에 올려놨어용~

>>966 무섭다 15짤 중령...
>>9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69 네 맞워요

복마전 꽤 예전부터 몇 번 언급된 적이 있을거에용! 홍홍홍! 찾아라 드래곤볼~~~~

그거 제가 정보낚시하면서 낚았던 기억이 있는데(찾으러감

복마전. 보통 교주가 거하는 궁궐을 천마궁이라고 하고 그 안에서도 교주가 높은 거마들을 만나고 그들과 정책을 결정하는 곳을 복마전이라 일컫습니다.

옳커니 찾았다!

(두렵

그러니까 복마전=경복궁 근정전인거죵?

장소를 표현할 때는 그렇게 보시면 알맞고, 사람들을 표현할 때도 복마전이라고 할 때가 있어용

저 높은 복마전 어르신들 .,.

복마전=교주+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천부당만부당하옵니다~~~~ 신은 차마 따를 수 없사옵니다~~~~ 하는 사람들

마자용!

홍홍홍

띠용

띠용

띠용

물려받을 손이... 아앗

>>980 Picrewの「aloha! sushicore! アイコ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CgiryAaHdh #Picrew #aloha_sushicore_アイコンメーカー

>>984 Picrewの「aloha! sushicore! アイコ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uvDTwuyRVx #Picrew #aloha_sushicore_アイコンメーカー

하란이랑 지원이!

하리주 정말정말 미안하지만.... 일상 적당히 마무리했다고 해도 될까....??

갑자기 지금 날벼락이 떨어져서 수습 중이라....ㅠㅠㅠㅠㅠㅠㅠ

앗 네 그럼 그렇게 해요! 현생 힘내세요...!!!

내일은 드디어 금요일 !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이 넘모 귀여운 고에용!!!!

저번에 캐릭터별 mbti를 봤었나 안봤었나 가물가물...

홍홍홍!
mbti 봤을걸요? 에고그램이랑 같이 했던걸로 기억해요

20어장이네요
situplay>1596247617>265 부터!

빠르다 !

홍!! 고마워용!!!

갑자기 mbti별 연애유형을 봐서 그만 궁금해진것

미호 infp situplay>1596247617>270
비연 infj or enfj aabbb situplay>1596247617>272 situplay>1596247617>311
하란 intj bcabb situplay>1596247617>277 situplay>1596247617>290
현사 estj aabca situplay>1596247617>325
중원 abacb situplay>1596247617>342
하리 estj acaab situplay>1596247617>378

이렇네요! 언급 안되신 분들은 말씀 안하셨어용

>>995 (대충 건이의 mbti랑 에고그램이 매우 궁금한 표정!)
>>996 오 어떤건가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8677/recent

ENFP 여자 : 국민첫사랑

뭐 이런거용?????

앗 중원이꺼 앵커 잘못 걸었어용
situplay>1596247617>343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