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해라. 이 녀석은 정의고 이 녀석은 집행이야. 각각 내 왼손과 오른손이지. "
" 정의는 지금부터 네 머리통을 깨버릴거고 집행은 깬 머리통을 부숴버릴거야. 불만은 미안하지만 받지 않으려고 해. 왜냐면 동생들 졸업식에 가봐야 하거든. "
- 여포 이성현, 제 3차 의념전쟁 중

아ㅋㅋ 동생 졸업식은 못참지

스레도 폭발시키고 흑역사도 폭발시키고

>>1 옛 성현이 말씀하시기를 동생들 행사는 무조건 빠지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다.....😎

성현이네 집안이 화목한 이유

부부싸움 : 엄마 아빠 멈춰!(아빠한테 태클 걸어서 제압하고 엄마는 침대 위로 던진다.)
동생끼리 싸움 : 싸우냐?(쳐다보면 멈춤)
동생들이 성현이한테 시비검 : 그런건 있을 수 없어(물리)

화목함(물리)

이제 안 사실(>>0에 링크 전부 빠져있음)

>>5
힘이 쎄야하는 이유

>>6
앗 그러고보니 >>0이 없어

이스레 이대로 써도 괜찮은가????? 위키링크 시트스레링크 어디로????? 😱

>>6 팩트)임

매니저 기능으로 수정이 되던가....

(대충 어흑 마이갓 하는 크로와상 짤)

크로와상하면 따끈따끈베이커리에서 완전 탄 검댕이 숟가락으로 툭 치니까 황금빛 나왔던 그거 생각나요.

(대충 따끈따끈베이커리를 아시다니 성현주 대체 세대가 어떻게 되시는거냔 애옹)

(가디언 3.5세대요)

(대충 실성한 크로와상 짤)

엔딩 얘기해주면 아무도 안 믿는 그 만화...

주인공 친구가 달심이 되서 지구의 모든 대륙을 떠오르게 해서 인류 멸망을 회피하는 만화

전 아직도 따따베 엔딩이 어떻게 났는지 모름니다

>>16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18
마지막은 격투게임으로 끝나요

진짜로

>>19 보고도 믿을 수가 없는 엔딩이 있다?????????

그거 빼먹었네요.
친구를 달심으로 만드는 빵을 만든 주인공은 세상의 대륙들이 떠올려 침수를 막아낸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는 것.

아니 그냥 빵만드는 만화 아니었어요??? 왜 내용이 우주로 가는것?????

나중에 빵으로 된 휴빵이라는 존재가 나오면서 세상이 위기에 빠지게 됬지

솔직히….제가 한국어를 모르기에 한글은 잘 읽지 못하지만 그래도 섀도우별 색 이름이 재밌는 종류라는 건 안답니다. 다만 영어로 된 번역본을 읽었기 때문에 실제로 어떤 느낌이 오는 단어인지는 잘 모르지만요. 운율이라던가 그런 건 다른 말로 바뀌는 순간 의미가 없게 된답니다. 아마 신한국 분들이라면 어떤 느낌일지 대략 아시겠지요?

“맞사와요🎵 이 호수이와요! 조금 더 분홍빛이 도는 종류랍니다~“

1호를 골라 보여주시는 다림양께 바로 그거라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3호보다는 좀 더 따뜻한 톤이어서 웜톤이신 분들도 많이 쓰는 종류여요! “ 같은 말을 덧붙였답니다. 딱 봐도 분홍빛과 붉은 기가 많이 도는 좀더 따스한 컬러들로 이루어진 팔레트였답니다. 딸기를 모티브로 만든 팔레트 아니랄까봐 색 이름들도 대부분 딸기가 들어가 있었지요. 모두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이루어진 팔레트랍니다.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1호도 3호도 모두 적당히 라이트한 색으로 되어있는 것이라, 다림양처럼 차가운 톤이신 분들도 무리 없이 쓰실 수 있답니다. 데일리로 쓰기에 손색이 없사와요? “

양쪽 팔레트의 베이스되는 컬러인 3번 컬러를 모두 제 손목에 가볍게 발라 보인 보인뒤 발색된 것을 다림양께 보여드리며 말씀드렸습니다. 적당히 따뜻한 톤과 좀 많이 차가운 톤이 같이 발라져 있었습니다만 어느쪽이든 잘 어울리는 우윳빛인 것은 똑같았답니다. 어색하진 않았습니다. 마음같아선 1번 컬러를 발라보여야 할까 싶었지만 1호의 1번 컬러는 베이스가 아니라 글리터였으니까요. 어떤 색인지 보여드리려면 역시 3번이 가장 낫겠지요?

"마음에 드셨을지 모르겠사와요~🎵 사실 이건 정말로 제 취향에 따라 골라온 것인지라..... "

조금 망설여진다는 듯 저는 말끝을 흐렸습니다. 정말로 귀여운 걸 좋아하는 제 취향에 맞게 추천한 지라 마음에 드셨을지는 잘 모르겠답니다!

// (대충 1호 색상 참고용 팔레트사진을 동봉한단 애옹)(여쿨라이트여도 봄웜라이트랑 겹친다면 무리없이 쓸 수 있단 애옹)

(대충....아무튼 답레를 이어놨단 애옹....)(이제 커피마시고 나면 성불할수 있단 애옹....)

>>23 휴빵은 또 뭐에요 호빵맨 친척인가????? 🤔

대충 캡틴 진짜로 주무시러 가신거같아서 이제야 푸는 tmi)
situplay>1596248466>947 보고 쓰는 건데 에미리주 본인이 해석하는 에미리라면 저기서 당신을 가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냐가 아니라 당신의 것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볼 것....ㅋㅋ ㅋ ㅋㅋㅋㅋ미치겟음 이거도 좀 많이 핀트 나갔긴 한데 아무튼 정곡 찔린거에요....🤦‍♀️

진짜 어떻게 자냐 미치겠다!!!!! (´；ω；`) 아무튼 자러 갑니다! 셔터 닫음!!!!

인후안. 너는 대체 왜 가디언이 되고 싶은 거지? 게이트의 괴물들을 죽이고 싶은거냐?
일어나. 정신 잃고 있을때가 아니야. 일어나. 당장. 일어나. 정신 잃고 있을때가 아니야. 일어나. 당장.
후안은 고개를 젓는다. 그가 싸우고 싶은 이유는 무언가를 죽이고 싶어서가 아니다.
일어나. 일어나. 정신차려 당장. 일어나!
"약자들을 괴롭히는 것들을 베어버리고 싶은 것 뿐이야."

"커헉!! 쿨럭 쿨럭!!!"
후안은 고통스래 숨을 뱉어낸다.
주마등과 혼절의 중간이라 할 만 한 상태에서 약 20초. 고통이 후안의 의식을 깨우기 시작한다.

근육이 모두 끊어지고, 관절이 삐걱 거린다. 몸을 지탱 하던 뼈들이 파편화 되기 시작하면서 후안을 찔러댄다.
온몸이 고통으로 가득하다. 그는 쏟아져 나오는 아드레날린으로 겨우 의식을 유지 하는 중이다.

후안은 검을 휘두르기 위해 자세를 잡으려 했지만, 그의 손이 비어있다.
의식을 잃은 동안 검을 놓친것이다.

그때 후안의 시야 앞에 검이 날아와 지면에 꽂히는게 보인다. 그 너머로 보이는 절명 직전의 그의 동료들. 후안이 의식을 잃어 잠깐 빈자리를 매꾸기 위해 목숨을 바친 자들이다.

후안은 사람들을 지키겠다는 찬란한 이상을 위해 자신을 사지로 내몬다. 실패하면 그는 죽어야 했다.

넌 여기서 죽어선 안돼.
넌 검을 잡아야해.
너의 꿈이 이루어 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
저 놈에게 한 방 먹여라. 베어버려.

죽는 대신에 후안은... 자신 주변 사람들을 파멸로 끌고 간다.

그래서 쓰러질 수 없다. 멈출 수 없다.

쓰러지면 끝나버리는것이다.

후안은 자세를 잡았다. 게이트 너머의 괴물 앞에 또 다시 검 하나를 붙잡고 나선다.

"네 패턴. 다 파악했어."

후안의 검은 기술의 극한. 극도로 압축된 최고속의 최선의 경로를 향해 최고의 효율로 휘두르는 검.

"이번엔 벤다."

적의 모든것을 꿰뚫어본 그의 검은 이제. 놓치지 않는다.


무박자 - 斬












불사 괴물의 숲 게이트. 클로징이 확인 되었습니다.

으아 겨우 이거에 너무 걸렸어

이제 자러 간다 뿅!

후안이 멋지다!! (야광봉)

후안이 멋지다!

아무튼 오늘이군요
시작시간 들으신거 있나요?

저녁 7ㅅㄱ로 알고 있사옥ㆍ요

고마워요 잠에서 덜깬 후안주!

4시간 자서 배아파...

저녁 7시인가...

굳모닝

저녁이겠죠..?

성현주도 굳모닝!

아침부터 프리티리듬 레인보우 라이브를 봤더니 오타쿠가 된 것 같다
하지만 들어보세요 걔네들은 전설이라고요

>>38 최 강 아이돌!!!!! 신!!! 도!!!! 하!!!!!

>>39
그 녀석은 퇴물이다!!!!

>>40 그래서 궁극아이돌 I Love U 를 외치기로했습니다

>>41
윽!!! 내... 내 .... 머리가.. 이상해...
내 몸이.... LOVE를... 갈구 하고.. 있... 어!!
안돼! 안돼!! 사랑에... 지배당해!!!

I
LOVE U

(대충 킹프리는 정말 전설이란 애옹)

Q. 마지막레스가 새벽다섯시던데 님 지금 괜찮으십니가??
A. 하지만들어보세요잼마모토씨가크로와상을말아줬다구요

괜찮지 않다는 걸 잘 알겠습니다

에미리주 머리위에 연기나요!!! 저사람 익었어!

(폭발)

지아주 진석주 요코소요코하마

그리고 지금 봤는데 전 스레에 엄청난 게 있었군요... 으흑... 개인적으로 저렇게 무심하게 서술하는? 그런 거 되게 좋아하는데 완전 대박적으로 취향 심쿵 해버렸어요... 과거사도 제대로 없는 녀석이라 연성하기 힘드셨을텐데 으흑... 제가... 제가 앞으로 더 잘할게요 ㅠㅠㅠ

(대충 화현이 연성 완성판이 너무 기대된다는 애옹)
>>48 진석주 어서오세요~~!!!

모두 허이

성현주 허이~

성현주 어서오세요~~~~~~😎😎😎

모두 하이

에미리주 진짜 안자다니

(대충 좋은 구경 놓쳐서 아쉽다는 말)

나이젤주까지 계셨다면 진짜 부끄러워서 무덤각 섰을것
>>56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시간은 잤다구요ㅋㅋㅋㅋㅋㅋ(실성!)

(에미리주...)

(Ye......)

(대충 나만 부끄러워하는 건 억울하니 다들 수치심을 얻으라는 애옹)
(대충 놀리는 말)

(대충 눈물나니 에미리 새 메인테마곡이나 들어주시란 애옹)
(가사가 아주그냥 에미리키워드압축판이란 애옹)

>>60 제대로 주무셔야죠(찰싹)
>>61 나하-

에하 지하

지하 나하 😎🎵

>>63 잠(아무튼잘잠)

뭔가... 목소리나 곡 분위기도 에미리스럽다(?)

(대충 보카로위키에서 가사 보고왔는데 Love... Love...)

>>68 (대충....동경파트 듣자마자 망설임없이 바로 골랐단 애옹...)

(대충 에미리 테마곡에 가슴이 웅장해진 애옹)

애옹애옹

하루주 어서오시는 거애옹~~~!! 😉✌✌✌
>>70 (대충 첫파트부터 레전드란 애옹)(진짜 가사가 에미리그자체란 애옹)

하루주 어서오세용~

>>72 (자막있는 버전 듣고 소름돋은 애옹)

>>73 자막있는버전이...있다구요???? 😱😱😱
(못찾았음)(real못찾아서 듣고 위키보고옴)

https://youtu.be/f-sUtJ9GdlE

여기요!

>>75 (대충 그랜절 올리는 크로와상짤)
이젠....셀프번역하거나 영문판 찾지 않아도 되는거에요....( ´•̥̥̥ω•̥̥̥`)

>>76 (크로와상 뽀다담)

갱신!

어서오세요 후안주~
전 가봅니다...

잘가 짛누주

>>62 >>75
노래 괜찮네! 일러도 기도하듯이 손 모은것도 인상 깊고.

간파
- 의념으로 영성 강화 후 비밀, 은닉 등 숨김 키워드의 발견
분석
- 의념으로 영성을 강화하여 취합된 정보를 맞춰보는 행동으로 생성

관찰 시야
- 10레벨 달성 후 키워드로 해금
차징
- 10레벨 달성 후 키워드로 해금

키워드....키워드....

성현주 하아아잇

일본어로 말하자면 4번은 17 주세요 로 읽힌다거나. 7번이 네에~ 이치고상! 같은 느낌이려나. 라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영어로는 헤이 미스 스트로베리! 라던가? 그걸 굳이 말로 전하거나 그런 건 아니었기 때문에 속으로 생각만 하고 묻혀버리겠지만.

"색 이름도 귀엽고... 데일리로 쓰기에도 무리없어 보여요."
에미리의 손목에 발려진 색상을 빤히 바라보면서 다림도 다림의 손등에 슬쩍 얹어보려 합니다. 다림의 톤에 의외로 은은하고 옅은 반짝임이라던가. 어울리는 것 같다는 느낌? 내친 김에 눈가에 발라보는 건 아직 무리지만요. 이렇게저렇게 연습하다 보면 은근히 빨리 떨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빤히 바라보는데. 다림이랑 오면 재고가 없을 일은 없지 않을까.

"저를 생각해서 해 주신 추천이니까요."
그리고 이렇게 테스트해보니까 색이 예쁘기도 하고요. 라는 말을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하면서 천천히 섀도를 구비된 클렌징워터로 닦아내려 합니다. 3호 팔레트가 마음에 들었는지. 톡톡 건드려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립틴트 같은 쪽을 조금 살펴보네요.

//잠깐 갱신하며 죽어있겠습니다...(피로에 절어있음)

" 일본 코미디를 분석해보면 '데오치' 라는 개념의 코미디가 있지. 무대가 시작하고 코미디언이 등장하여 몇 마디 말 만으로 웃길 수 있지만 그 뒤를 이어나가기 힘들다는 개념의 극이야. 이를 통해서 우리는, 충분한 서사와 개연성을 쌓지 않음에도 문화권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상식이나 약속, 관념 따위에 위반하는 것 만으로도 탈맥락적인 상태를 만들 수 있음을 밝혀낼 수 있지. 만약 하늘에서 뿔달린 미소녀가 떨어져서 남자가 받는다는 라노벨식 도식에 익숙한 인물이라면, 내가 너에게 바다킥을 날리는 것을 충분히 코미디로 인식할 수 있을거야. "

민트초코 냠냠
딸기 쉐이크 호로로롭

" 네 인생이 코미디라고? 왜? "

(대충 물컹)

"바다에서 튀어나온 뿔 달린 소녀한테 맞은 다음 여기서 코미디와 유머에 대한 갑론을박을 하고 있으니까."

후안은 자연스래 다시 브라우니를 바다 앞으로 스윽 밀어낸다.

"흥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카페에서 랩배틀을 하는건 너무 뜬금 없잖아. 친구들을 데리고 와서 여기서 다 랩배틀을 할 셈이야?"

화장품은 정말 별세계 얘기를 듣는 것 같다...

" 그건 하이텐션 라이트노벨이라고 해야 조금 더 알맞는 것 같아. "

무엇이 웃음을 유발할 수 있는가에 대한 토론에서 장르 구분법까지. 이것이 똑똑한 사람들의 대화다!!
그리고 자기 앞으로 온 브라우니를 후안에게 밀어낸다. 뭐야 왜 나한테줘요.

" 카페에서는 주로 시끄럽게 하지 않는것이 통용되는 예의범절이니, 이곳에서 랩배틀을 한다면 그 탈맥락성으로 유머를 만들 수 있지. 여기서 다 랩 배틀을 할건 아니고 난 친구랑 랩 배틀 안 하는데. "

그리고 랩 해본 적도 없다.

화려한 화장품~

사실 다림주도 화장품은 다림이만큼 잘 몰라요..(선크림! 정도만 안다)(근데 왜 선크림들은 향이 다들 영.. 별로인 거신가..)

리갱리갱! 다들 안녕하세요오~

7시

전투방식은 일류무사 레이드로 선택했다!
워리어, 랜스, 서포터 중 하나를 선택해서 교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할 것

네에

파티들은 각자 논의해서 6시 전까지 명단제출하세요

>>93
바다파티
교사지원 - 워리어

와! 일류무사 레이드! 와! 교사의 지원!
배아파...

랜스로 갑시다

>>94 당신은 선택권한이 없습니다.
시간 없어서 모먼트만 쓰고 빠진데서 모먼트만 쓴거니 쉬시면 되는 것

7시 정각부터 바로 일류무사 가나요???

7시부터 ..몇시까지 하실겁니까
3시간 이상이면 진압할 것 이다.

모르겟음. 나도 하는거 있어서 길면 4시간이지 싶다.

(이 오너는...미용실에 끌려나온 사람이다....)
ㅋㅋ과연 에미리주는 7시에 과연 집 와서 진행에 참여할 수 있을것인가?? 7시 정각에 밝혀집니다 채널고정~~😎✌

(길면 4시간이니 보통은 2~3시간이겠지)
손가락 아프면 바로 끊으셔야해요!

"그럼 나랑 친구하자. 랩배틀 같은거 하기 싫어."

후안은 다시 브라우니를 바다 앞으로 내밀었다.
민트초코 브라우니 좋아하지 않나 바다양.

"내 인생은 하이텐션 라이트 노벨이 아니거든."

후진청 파티는 워리어 필요할거 같은데

situplay>1535113647>796 현실여쿨인 제가 써봤는데 완전웜톤은 확실히 아닙니다! 여라면 쓰기 정말 좋으실거임!!!!
근데제가여뮤라저걸못쓰고있는거에요💢💢💢 사놓고도 못 쓰고 있는거 실화?? 실화ㅇㅇ...true story.....🤦‍♀️

파워에이드으으읏...(?)

확실히 워리어 쪽이 필요할 것 같긴 하군요..

다들 리하임다아..

므어엉... 이렇게 느긋하게 사니까 기분이 이상하네요.

(대충 이 오너는 다림이에게 최대한 추천할 수 있는 립틴트 찾아보고 있는 중이란 애옹)
에t드는....틴트쪽은 지속력이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게 극과 극이라서....영혼을 갈아서 찾아봐야 할거같다 이거에요...🤦‍♀️

카사주 에미리주 화현주 계시옵니까...

>>109 Ye....😎✌

아니 그정도로 갈아서 찾아줄 필요는 없..(넙죽)

먼가 예전에 본 짤이 있었는데.. 이런 거였나..

있으시네

영광팟 최종멤버 카지에화 확정인 것 같고 교사 지원을 누구로 받을까요?

>>111 킹치만...에t드는 섀도우 말고 구매성공한 사례가 별로 없는걸..! 어쩔수가 없다 이거에요!! (´；ω；｀)

>>112
음... 음... 랜스나 워리어? 어떠신가요?

아 이거다.(아주 오래 전 갤러리에박혀잇던 짤..)

파워에이드팟 분들! 은 지금 후안이랑 저만.. 있는 것 같군여..
일단 워리어쪽으로 생각해두고 오시면 오는 대로 의견 물어보면 더ㅣ려냐오.

>>97 이럴 수가
하지만 이미 한 말이니 어쩔 수 없지 뇨롱 뇨롱이다

>>112 뭔가 소환 안 될거 같은 각이 강하게 보이고 그러는거에요 🤦‍♀️ 저는 일단...워리어분으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랜스 아니어도 됨 무조건 워리어....

" 나는 나를 놀리려는 사람이랑 친구 하기 싫은데... "

민트초코브라우니를 후안에게 밀었다. 나는 민트초코 브라우니를 좋아하지만 네가 싫어하니까 네가 먹는 모습이 보고 싶어.

" 굉장히 야레야레 쇼우가나이나 하는 라노벨 남주같은 한탄이네. "

진짜 눈물이 남 이렇게 츤미리는 흙오이가 되는가??? 이렇게 될순 없다 이거에요 기필코...7시 이전까지 레스수정 하고 만다....

저도 워리어가 좋을 것 같으니... 워리어로 하겠습니다.

아무튼영광 파티 엔트리

워리어 카사
랜스 지아
서포터 에미리 화현

워리어 교사 지원 요청합니다.

절 대 워 리 어 해 @==(^0^)@

랜스가 좋을 것 같지만
서포터를 찍어서 하루와 연관이 있는 이나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사채팟은 데장님이 정해주세요

ㅅㅓ포터로 간다!
인연있는 선생님이 나와야 뽕이 차는데 우리파티는 하루와 이나 쌤 뿐이야!

안정성을 택하신 것 같네요 빰빰

하루주도 리하임다~

으.. 먼가 자꾸 음료선택을 실패해..(흐릿)

이 시간에 들어오는 건 처음 신선해

전 오늘 진행 참여 힘들 것 같아요. 참여해도 끝물일 듯 하고,
워리어 선택이 좋아보여요 ㅇㅇ

교사라고 인연 있는 쌤들 배치되는거 아닌데

!

어서와요 미사주

어서오세요 미사주~

워리어.. (납득)

으아악
힐러캐들 히어로모먼트 쓸때 제네바 선언 읊으면서 나오는 걸 보고싶다
갱신!!

녕안들다

그렇다면 좀 더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에릭주

다들 어서오세요

어서와요 나이젤주~

다들 어서오세요오~

아 진짜 나라 ㄴ인간은 왜 자꾸 음료선택을 실패해ㅗㅓ.. 으으..
(슬슬 카페인이 돌고 있는 듯)

사채팟은 대장님이222

aos겜 들가자마자 납치당해서 한번만 하자! 라길래
저절로 머릿속에서 상어아가미를 상상해버린 가람주...
저는...저는...썩었습니다...

"친구가 아니면 더 놀리는거 아냐?"

"케이크까지 사줬는데 직접 계산까지도 해주고 브라우니까지 얹어줬는데 그래도 친구가 아냐?"

스윽 하고 다시 바다앞에 브라우니가 내밀어 진다.
"실망인걸... 이래도 친구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은 남학생을 때리리면서 케이크 같은걸 삥뜯는 학생으로 보일텐데..."

상어 아가미...?
상어 아가미.....
프리..>?

(암튼 애옹애옹이라는 애옹)
점심 모먹을지 추천해달라는 애옹..

" 얕은 수구나 인후안. "

그러면서 브라우니를 인후안에게 스윽 밀었다. 네가 먹어. 네가 먹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 대체 나와 친구하고 싶어하는 이유가 뭐야? 랩배틀을 피하기 위해서? "

태양왕 동원령 파티 현황

사채업자팟 - 2워 2랜 2서
에릭/메리(에릭 시선 npc)/지훈/가람/하루/나이젤
+찬혁주가 오신다면 영입 제안 예정.

가문의영광팟 - 1워 1랜 2서
카사/지아/에미리/화현

파워에이드팟 - 1워 3랜 2서
후안/미사/진석/성현/청천/다림
*미사 포지션 랜→워로 변경 고려중.

+바다는 오너의 접속시간 불안정으로 npc팟 자동진행.

파티 결성현황과 함께 잠시 갱신합니다.,.

중간에 배탈나서 잠시 쉬었으니...7시 전까지 공부 다 끝내기는 어려울 것 같고...
일부 분량을 일요일로 좀 미뤄야 하려나요...

어 맞다. 저도 npc 지원 워리어로 하는데 찬성입니다~ (끄덕

왜 자꾸 토요일에 일이 생길까요 아플거면 병가쓰게 평일에 아프ㅈ...

>>140 참치에서는 예로부터 캔드민의 철퇴(규칙 위반 사유로 ip 차단)를 상어아가미라 했다애오
본래 상어아가ㄹ랬는데 어감 문제로 한글자 바꾼 게 정착되었대오

아하아하
전 또 상어 라길래 제가 아는 상어 캐릭터들 중에서 위험한ㄴ............ 상어 캐릭터를 막 떠올랐는데 아니어ㅏㅆ어

아무튼 모두들 안녕하세요...

>>141 밖은 더운데 실내는 서늘한 날이니 국물 있는 걸 드시면...?
는 이건 제가 컨디션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요

앗 단어설명을 원하신 거였군!
상어아가미.. 대충 수위 관련된 언급을 할때 자주 쓰는 단어란애옹!

>>147 코ㅓ럼 순대국밥으로 하겠단애옹
다데기 잔뜩달라고 해야겠다는애옹ㅎㅎㅎ

그렇다면 랜스로 한다!

>>148
제가 알기로 지금 상황극판은 최소 세 부류 이상의 참치들이 섞여있다애오.
상대분이 못 알아들으시는 것 같으면 설명해주시는 게 좋다고 본다애오.

아...그러고보니 저도 국밥 먹고 싶네요...
순대 안좋아하니 돼지국밥...

호요요... 제가... 그 뭐냐... 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날 스X딕과 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날 스Xㄷs 까지는 알아도.... 침치어장은 온지 얼마 안 되다보니...

다들 어서오세요오...

상어아가미ㅡㄴㄴ 네. 수위 쪽 밴먹는 걸 참치니까.. 상어아가ㄹ에 들어간다(잡혀먹는다)ㅇ 로 하다가 순화한 거라고 알고 있어왜..

"친구면 민트초코 브라우니도 먹어줄까 해서."
그렇게나 먹기 싫은건지 먹이고 싶은건지 모르지만 후안은 바다가 브라우니를 안 받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너랑 친구 하면 즐거울거 같아서."
바다킥이니 민트초코니 해도. 언제부턴진 몰라도 그냥 옆에 있으면 언제나 느끼던 답답한 기분을 느끼지 않았다.

"거기에 친구가 되면 바다킥도 약해지지 않을까."

>>151 알겠단애옹!!! 항상 명심하겠단애옹!!

코럼 쑨대국밥사러간다는애옹
바이바이애옹~~

지금 제가 궁예한 바로는 지금 상황극판의 참치 유형이...

구레딕 상황극판 출신 고인물
앵커판 유입
그외 타사이트 상황극판 유민 or 외부 자캐커뮤러/티알러 유입

이정도로 보인다애오.
물론 여기저기 다 거쳐오신 대단하신 참치분들도 계실 것 같다애오...

엄머 모야
후안이랑 바다가 칭구머근ㄴ거야~~~??

가람주 다녀오세요.

>>153 충분히 그럴 수 있죠....(끄덕

않이 근데 다림주 괜찮으신 거져...? 무리하지 마십셔...
가람주는 맛점하세요!

" 흐으으음.... "

꽤 진솔한 이유의 친구가 되고 싶어! 였기에 연바다는 고민을 안 해 볼 수가 없었다. 물론 친구가 된다고 해서 바다킥이 약해지지는 않겠지만.

" 좋아. 대신 조건이 있어. "

아직 손도 대지 않은 민초브라우니와 한조각 정도 남은 민트초코 케이크를 후안에게 내밀었다.

" 이걸 먹으면 우리는 친구인거야. "

아아.. 네 괜찮아엉! 머리가 좀 빙글이린 해도 시간 지나면 나아질 거에요.. 녹차라떼라 같이있어서 논커핀 줄 알았는데..

잘 다녀오세요 가람주~

>>158 드디어 둘이 친구를 먹는걸까요. (약간 흐믓

바다는 친구이(가) 있어욧!!

후안이 민초브라우니를 먹는다면...

>>161 아아 또 다시 카페인의 습격인가요...
그래도 그러시다면 다행입니다...!

공부하러 사라집니다...
이따 진행떄 뵈어요!

다녀오세요~

"케잌 먹기보다 쉽지."
그러면서 후안은 브라우니를 한 포크 크게 잘라 입에 넣었다.

쉽다는 말 치고는 굉장히 미묘한 얼굴이었지만, 그래도 입에 넣고 우물 거렸다.

"고급스럽게 화한게 구려."

가게 주인에게 실례가 될지도 모르지만 후안은 이런 향신료는 익숙 하지 않다.
후추도 통후추 안 쓰고 갈려있는 오뚜기 후추를 쓰는데 이런 향신료에는 어떻겠나.

그렇지만 후안은 음식의 소중함을 아는 남자. 먹기는 한다!

그걸 니가 왜 먹어 하는 눈빛으로 후안을 바라보는 연바다. 왜 싫어하지 않는거지. 왜 가람이같은 반응을 보이지 않는거지? 어쩌다 이런 친구가 생겨버린거지. 바다는 혼란함을 진정시키고 넌지시 물었다.

" 너.. 민초 싫어하는거 아니었어..?"

가람: 민초..... 치약.... 으엥...

"안 먹으면 친구 안 한다며."
굉장히 안 좋아하는 조합이지만 그렇다고 버릴 맛은 아니다.
굳이 표현 하면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고수를 먹은 그런 기분과 비슷할 것이다.

그 예로 후안의 얼굴은 조금 으 하는 얼굴을 했다.

결코 다시 청춘! 결코 다시 청춘!!! ✌︎︎(›⌔‹*)

결초 청춘! 청춘! 히피ㅟㅎ... 떡 사들고 갈 건데 맛있었으면 조겠어요.

>>173 꼭 jmt 일 겁니다....😎😎😎✌

청춘! 청춘! 청춘!

>>173 😋😋😋

격려 감사하마다...

모두 하이

Hi

뭐야 무슨 주식인지 나도 알려줘요

일단 저도 드디어 갱신합니다
오늘 진행은 지훈주가 물리를 어느정도 끝낼 수 있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질듯

다듷 어서로세요~

situplay>1596248498>91
아 성현주 요거 참고해서 저희 교사님 도움 받을 거...는 워리어..가 많긴 합니다~

>>179 대충 바다후안 친구조합으로 떡상각이 보인다는 냥냥

오늘 7시... 7시... 4시간... (흐릿흐릿)

지훈 헬로

지금 딴거 같이 하면서 하는거라 인사 못 한 사람 모두 안녕!

어..? 나는 주식상정 한적 없는데??

바다후안 친구 우정주식이 떡상.

다들 어서오세요~~~~~~

우정주식 풀매수

다들 안녕하심까

>>181
유리대포각이다

아 멀미 죽겠네..

>>187 어라 그러면 성현주는 랜스 쪽의 도움인가요? 저희는 워리어 쪽을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워리어에요 워리어!

" 흠. "

그런 것 치고는 반응이 너무 약하다. 지금 보여주는 저 얼굴이 연기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다.

" 무슨 음식 싫어해? "

우웅 하고 작게 울리는 가디언칩을 내려다보았다.
미세한 신호가 울리던 심장 박동기가 이내 플랫 라이너를 표시하기 직전인 것 처럼, 가디언칩 역시 애처롭게 울고 있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누군가는 유서를 썼을지도 모르고,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미리 작별인사를 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누군가는 마음을 정리하고 의지를 지닌채 나아갔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투쟁심에 불타올라 당당하게 나아갔을지도 모르지.
참 새삼스럽다.
1년 전의 나라면 그냥 잘됐다 싶어 자살희망으로 나가버리거나,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방에 숨어 틀어박혀 있었을 것 이다.
그런데 1년만에 이렇게 달라지다니..참 새삼스럽다.

단정하게 차려입은 옷 위에 청월의 서코트를 걸친다. 때를 타지 않고 청월의 문양이 새겨진 서코트는 언제나 그랬듯이 내 몸에 잘 맞아 착 감겨 들어왔다.
프룬의 검집에 달린 벨트를 가슴에 휘어감듯 조르자, 등에 고정된 프룬의 묵직함이 느껴졌다.
프랑켄 의뢰를 위해 챙겨둔 저렴한 힐킷 7개를 챙겨둔 다음.
예전 무림세계 게이트에서 받은 영웅건을 꺼내본다.
....

팔에 영웅건을 휘감아 묶었다.
이빨과 손을 이용해 힘껏 당기자, 팔이 살짝 답답해지는 느낌이 좋았다.
검은색 가죽장갑을 손가락 끝까지 차오르도록 힘껏 당겨 찬 뒤, 천천히 숨을 골랐다.

그리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기에, 고로의 밥그릇에 캔과 사료를 잔뜩 부어주었다.
고로롱 거리는 그 고양이의 머리를 북북 쓰다듬어준 나는 드디어 기숙사의 문고리를 붙잡았다.

솔직히 겁이 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다.
그걸 눈치챈건지 메리는 나에게 겁나냐며 슬쩍 물어보았다.
.....
나는 애써 아니. 라고 답했다.

문고리를 거칠게 돌리고 기숙사에서 빠져나왔다.
메리와 나는 나란히 걸어갔다.
기숙사 건물에서 빠져나가는 문 밖으로 비춰지는 태양이. 오늘따라 사나워 보였다.

//동원령 준비 완료

>>188 (토닥토닥)

에리이이이이익

준비는 다 끝났다...

지훈이는 준비 다 끝났나워?

>>189 아 그렇군요!

저희 3랜팟이 유리대포란 게 있어서 랜스 쪽인가 싶었네요.. 드디어 버스다..(그리고 살 걸 하나 빼먹었음)(이런 젠장)

>>194 아이템만 사면 준비 끝임다

어서와요 다림주~!

>>196 굿보이

다들 리하임다~ 뻑적지근하군...

뭔가 깜박했다는 것을 깨닫고 재갱신합니다...

힐링팩...어떻게 나눠주지....

그냥... 만나서 주면 되는거 아닐까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저도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한 것 같네요...

리하임다 청천주.. 아무튼 나눠준다는 레스로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힐킷을 청천이나 자가힐이 필요한 분들에게 드려야겠네요. 후안이나.. 미사같은 워리어.. 성현..

>>201 일상으로 만나자니...7시 전까지 다섯명을 다 만날 수 있을지가 걱정이고
진행할 때 곧바로 레이드 시작되면...
음 역시 캡틴 오시면 전투 시작 전에 힐팩 나눠줬다고 해도 되는지 문의드려야겠어요ㅠ

>>203 반갑습니다!
청천이도 전혀 없는 건 아니고 2개 정도 있습니다! 워리어나 딜러들에게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에릭주처럼 독백 쓰면서 돌릴까오...!

어서오세요 청천주!

음음...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죠!

그럼 저희는...지원 npc는 워리어인 거죠?
진석주가 안 보이시긴 한데 이 상황이면 아마 진석주도 납득하시지 않을까 싶어요....아마도요...

>>206
진행 시작하자마자 양도하기 라고 쓰기?


1시간 남았지만 일상하실 분

>>209 미리 처리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되면 시작하자마자 쥐어주든가 해야겠죠...(끄덕

사채업자팟 - 2워 2랜 2서
에릭/메리(에릭 시선 npc)/지훈/가람/하루/나이젤 + 지원 npc ???
+찬혁주가 오신다면 영입 제안 예정.

가문의영광팟 - 1워 1랜 2서 + 지원 npc 워리어
카사/지아/에미리/화현

파워에이드팟 - 1워 3랜 2서 + 지원 npc 워리어
후안/미사/진석/성현/청천/다림
*미사 포지션 랜→워로 변경 고려중.

이네요!

저희 지원 npc는 서포터로 할게요

죄송한데 제가 뭘 놓쳤는지 확실하지가 않아서 사채업자팟은 물음표로 했습니다..
지원npc 랜스 맞나여?

>>212 앗 알겠습니다...!

사채업자팟 - 2워 2랜 2서
에릭/메리(에릭 시선 npc)/지훈/가람/하루/나이젤 + 지원 npc 서포터
+찬혁주가 오신다면 영입 제안 예정.

가문의영광팟 - 1워 1랜 2서 + 지원 npc 워리어
카사/지아/에미리/화현

파워에이드팟 - 1워 3랜 2서 + 지원 npc 워리어
후안/미사/진석/성현/청천/다림
*미사 포지션 랜→워로 변경 고려중.

>>212 네엡

>>209 음...(고오민
애매하네요...

카사 = 킹갓아브엘라가 있음
지아 = 킹문의 영광
에미리 = 킹문의 영광2

화현 = 없음

슬퍼... 에릭... 나.... 슬퍼...
잠깐, 에릭도 시선이랑 유씨 버프가 있네... 친구도 두명이나 있네

나 슬퍼... 상상 속의 친구...

친구 사귀라고 했잖아!!

참 맞다...당장 급하진 않지만 GP쓴 거 반영안됐다애오!!

#망념정산
0
+50 (생명의 도움 복습)
-50 (망념중화제 D-50 사용)
=0

#GP 정산
현재 22000 (15000 차감 예정)
-1000 (힐킷)
-2000 (흑무환)
-2000 (힐링팩)
-10000 (유물 아이템)
= 잔여 7000 GP

바보!!!
친구가 없는 것에 한탄 하는 것이 아니야!!!!
가문의 영광을 왜 고르지 않았을까!!! 하고 한탄하는 거야!!

>>217 ㅇ0ㅇ!!!!
아...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아무튼영광팟이 됐구나 빠가라서 미안합니다....ㅠㅠㅠㅠㅠ

>>221
아, 아니, 미안하라고 그런 게 아닌데....

화현이는 NPC친구들이 가문의영광이잖아워

아무튼영광 맞음 ㅋㅋ;;ㅎㅎ...ㅈㅅ!!!

>>222 그...래도 제가 눈치가 없었던 건 맞으니까요...ㅠㅠ

좌 찬후
우 손유

>>225
아냐아냐아냐아냐아냐

집갱...(흐느적)

다들 리하임다... 분명 이걸 시켰다고 생각했는데 안 샀다니..(흐릿) 근데 맛있네여!

아그리고 영광팟 여러분 비상 🤦‍♀️🤦‍♀️🤦‍♀️🤦‍♀️🤦‍♀️🤦‍♀️
에미리주의 접률이 7~8시때 엄청 불투명해 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만약에 이때 접속 안 된다해도 9시에는 무조건 접속 시도할 것.....레이드 빠질수는 없다에요...😭

정보)아무튼 영광이 맞다

다림주 어서오세요!

다들 괜찮다고 하시니 다행이지만...
>>226 손유 지금 죽어가잖아요!ㅠ

지훈주도 지금은 잠시 쉬느라 괜찮지만 8시 이후로는 잡담이 멈출 수도 있슴다..?

>>228 현생 때문입니까...힘내십셔!ㅠㅠㅠㅠ

>>228
저 혼자서라도 해보고 있을게요!

>>230
손유는 주작이니까 살아남을거야!

열심히 뛰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는 진석이를 일회용 미사일로 발사한다는 계획만 아니면 괜찮습니다

청천이 적용함.
그런데 지금 나 나가봐야해서 나머지는 캡틴에게 정산 해!

>>235 (동공지진)

어서오세요 진석주~

>>235 않이 그럼 안되죸ㅋㅋ큐ㅠㅠㅠ(동공지진

>>236 감사합니다!

안돼... 23분 뒤... 시작인데 졸려...

어 맞다!! 진석주 어서오시고 후안주 다녀오세요!

사채업자팟 여러분 다들 살아계십니까

ㅔ

다녀오세요~

진석이 매우 귀중한 자원입니다... 일회용 미사일로 쓰기엔 아깝..

(의념기 데미지 높음, 아무튼 힐이 가능함, 원딜)

"연어회랑 참치 대뱃살이랑 꽃등심 같은거 싫어해. 특히 고급인건 더 싫어해."

아주 고급지고 기름진맛... 너무 싫어서 당장 먹어치워 없애고 싶어 하는 것이다.

>>242 검사동지!

아 그러고보니 진석이도 생명의 도움 있네요...!
이건 자기 라이프를 망념 쌓으면서 주는 거라 급할 때만 써야겠지만요...

>>244 후안잌ㅋㅋㅋㅋㅋ속 보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246
우윽... 어떻게 이렇게 고급진 기름이 잔뜩 박혀 있는거지?
역겨워... 어서 먹어치워 없애주마

캡틴 오시면 질문드릴 것 :

1. 시작 직전에 청천이가 쥐고 있는 힐링팩 파티원들한테 3개씩 나눠줄 수 있을까요!
2. 청천이 보유 기술 목록에 생명의 도움(F) 추가해도 되나요....!

이라고 일단 미리 올려봣습니다...

>>247 좋아하는 거에요 진짜 싫어하는 거에요?!ㅋㅋㅋ

>>248 OK.
2. 망념 쌓은만큼 일상했다면 상관없다.

>>245 (하이파이브!

가람주는 7시까지 게임 나무인형 상대로 딜싸이클 연습해야대..
우엥... 우에엥...

무사 다 죽었다.

그런데 나... 참가 못할거 같은데
가족이랑 약속 잡혀서 8시 반은 되야 돌아오려나.
눈팅 하고 한줄 남기는 정도는 될거 같은데

(한숨..)
그럼.. 내일은 다들.. 시간 나니..

" 그래? 그런걸 먹을 일이 생기면 너는 꼭 빼놓도록 할게. "

고개를 끄덕였다.친구가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이지 않는 상냥한 바다인 것이다.

" 좋아하는 음식은? "

캡틴에게 질문

의념으로 스스로에게 버프 거는 내용과 공격하는 내용을 한 턴에 동시에 써도 되는지 아니면 따로 써야 하는지 궁금해요

>>254 시간 나는데! (히모 써서 이제 쉬어야함

>>256 스스로에게 버프하면서 공격하는 거야 한 행동이니까 딱히 문제가 없지!!

내...일... 잘 모ㅠ르겠어요../

비극적인 엇갈림의 순간들,,,

버프하며 공격...

다림주: 아무튼 다림이는 버프를 열심히 돌려야 하는 것.
다림: 공격은요?
다림주: 화살 하나로 머하게... 서폿 잘하는게 니 본분이다..

다들 리하임다..

가람주 힘내십서...
캡틴이랑 성현주 어서오시고요!

>>250 망념중화제 50짜리 쓴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걸로 안 되는 건가요...!
헉 큰일났다ㅇㅁㅇ!! (망념 0인줄 알고 일상레스 안세어봄...)

>>254 저는 됩니다!

>>258 오오...

버프기라고 불러야 할진 모르겠지만 무의식적인 운동 한계치를 잘라내서 공격하는 그런 거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해봐야 할듯

저는 오늘도 내일도 가능함다~

>>263 그건 아직 지훈이 의념 레벨에선 불가능함.
님은 서포터로서의 절단이 아니라 공격적 의미에서의 절단임. 맨손으로 내 손도 칼이니 벤다는 내가 허락했지만 말야.

일단 도장..!

에미리주는 텀 불투명하시고... 지금 영광팟 분들 지금 여유 되시는 분이 몇분인가요?

>>267
이츠 미
마리오

모두 모여 모두 모여 양파를 먹어보렴

>>265 아하 공격적인 방향으로만 절단할 수 있는 거군요...

충격)의념속성 포지션에 따라 적용되는 게 다름

무엇보다도 의념 속성도 결국 단련이라 그쪽에 관한 연습도 필요해. 지금까지 의념 속성에 대해 수련한 거는 에미리 혼자 뿐이고.
레벨이 오름에 따라 어느정도 깊어지긴 하지만..

나중에 패왕색 패기 비슷하게 상대의 투지를 뺏어서 전투불능으로 만들고 싶다.

"그렇지만 친구로서 식사자리는 참여할게."
오늘 민트브라우니를 먹은것처럼 후안은 음식을 버리지 않는다.

"간장 참기름 소면"
값싸고 양이 많아요.
이것저것 얹는 것에 따라 많은 바리에이션도 가능!

모여서 양파를..
으... 양파 시러...

다들 어서오세요~

양파가 얼마나 맛있느데;;;;;;;

으으 그러면....망념중화제 못 쓰면..ㅇ.ㅣ것도 진행중에만 사용가능했던 건가요...
일단 망념 50 가지고 시작해야 하나 @_@

잠시...일상레스 좀 세어보고 오겠습니다...

나 지금 힐킷 몇개지...

끼얏메시

끼얏메시
해석하자면
끼얏밥
입니다

>>272 (수련할게 점점 쌓여간다...)

도장

동원령 끝나고 친구랑 밥 먹고 수련 폐관 수련들어간다......

그치만 생양파는 맛없어요... 푸욱 익힌 건 괜찮지만...

지인: 딜러님 ㅋㅋ 딜잌ㅋㅋㅋㅋ 왜그래여 ㅋㅋ
가람주: 아 ㅋㅋ 나도 몰뤜ㅋㅋㅋㅋㅋㅋ
지인: 자꾸 그러면 1인버프 안줄거에여 ㅋㅋㅋㅋㅋ
가람주: ㅋㅋㅋㅋㅋ나 이직업 안할랰ㅋㅋㅋㅋㅋ 걍 캐스터 할랰ㅋㅋㅋㅋ

딜 제일 잘뽑는 직업으로 딜 개판으로 뽑고온 가람주 두둥등장..

그럼 삼겹살이랑 같이 볶아서 드릴게요.

수련을 해도해도 끝이 없어...
진짜 근 한달간 종일 유형신 수련해서 아직도 못 배웠는데
검술도 배워야 하지 의념 기술도 배워야 하지

너무 할게 많은데.

꿀팁)진행과 현생이 겹치면 현생을 포기하면 된다

도장 꾹!

>>285 (토닥토닥

저도 일단은 도장 꾹...인데
망념중화제는 아무래도 진행중에만 쓸 수 있는 듯해서 부랴부랴 일상레스 세고 있습니다...공부가 문제가 아니엇어!!

저 진짜 몰랐다애오...(동공지진
정 급하면 진행중에 쓰면 되긴 하지만...!

>>287 이건 진행 시간이 개판나서 그런 것 같음..

아무튼 일단 출석하면서 자기 파티 이름좀 달아주라..

도장꾹
인데 지금 불안정해요 🤦‍♀️

도장 꾸욱...

푸욱 익혀도 싫긴 하지만...으음..먹을 수 있겠네요..

일단 불안정한 도장꾹..!

출석

파워에이드 파티

출석입니다!

파티 인원 정리한 거 여기있어요!
situplay>1596248498>214

출석

사채업자파티!

출석~~

영광파티입니다~~ (카사, 에미리, 지아, 화현 파티)

도장꾹

출석-파워에이드 파티

임다..

>>248 어 그리고 뒷북이지만 힐팩 관련은 매우 감사드립니다...(큰절

출석~

출석!

>>303

" 아니야 먹지도 못 하는건데. 다 먹고 나서 자랑이나 해야지. "

에미리랑 나중에 연어 먹으러 갈 건데 그거 사진 찍고 자랑할거다 히히

" 뭐야 그게. 간장이랑 참기름이랑 설탕이랑 소면이랑 해서 밥 먹어? "

위에거 진짜 맛있거든요 파도 쫑쫑 썰어넣으면 짱 맛있읍니다.

출석 - 바다파티의 파티원 바다 (1/1)

파워에이드팟분들 일단 이거 3개씩 받아가십셔!
그럼 청천이 손에는 20-15해서 5개...!

▶ 힐링팩 ◀ * 3
여러 재료를 이용하여 회복을 보조하는 힐링팩. 효과는 크게 기대하긴 어렵다.
▶ 소비 아이템
▶ 외상은 그럭저럭? - 부상을 입은 캐릭터를 회복한다.

바다주 어서오세요!

>>292

>>307
감사합니다 청천

>>307 감사합니다..

사채파티 체크

청천, 그는 청명한 천사인가

#망념정산!! (정정 필요)
0
+50 (생명의 도움 복습)
-25 (가디언넷 일상)
=25

위키에 숙련도 쿠폰이랑 망념중화제는 진행중에만 사용 가능하다고 추가해둬야겠어요...ㅠㅠ
(신입인듯신입아닌신입라인헛똑똑이

# 망념 정산
0 (인형 100)

# 망념정산
20 > (가디언넷 일상 -25) > 0

후안주,...정말 죄송합니;다.....

>>278 뒷북이;지만 4000GP어치 사셨죠? 아닌가 맞나...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반쯤 패닉상태라...
근데 이건 확실합니다 힐킷은 한개 500짜리애오!

파워에이드 팟 출석

And 힐킷 세개 확인했습니다 땡쓰

>>319 킷 아니고 팩입니다 이건 한개 100GP짜리...ㅠㅠ
진석주 어서오세요...!

또...또 빼먹은 거 없겠죠 (오들옫,ㄹ

어서오세요 다들...

오돌뼈

오돌뼈주먹밥

밥을 뭉친 것은 주먹밥이다.
그럼, 삼계탕 속의 찹쌀밥도 주먹밥인가?

☆ 다른 아이템이 그렇듯이 레스주 전용 아이템도 진행 도중에만 사용이 가능하니 사용 시 유의할 것!

라고 개복치서에 추가하려고 하는데 제가 맞게 알고 잇는게 맞나요 여러분???

넹

어어 그리고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모두들 어서오세요!

이보시게 김서방
- 도깨비, 하여튼 인간들에게

음...일단 추가합니다...! 맞겠죠...

난 김씨가 아니야!

아이템을 갖고 있으니까 일상 중에 쓴다(ex: 야구방망이를 가지고 있으니까 전봇대를 팬다)같은 건 가능한데 아이템 사용이 진행에 실제로 반영되는 건(ex: 망념중화제를 일상 중에 먹어서 망념이 줄어든다) 안되는걸걸요...?

모두 안녕

우리들은 김성현 김청천 김바다 김화현 김다림 김짜돌

>>329 네...네?? 뭐죠 무슨 일 있나여??

>>332 아하! 감사해요!는 이미 저장했는데...(동공
어...이거 정정하는 정도는 괜찮지요?

자기가 바꾼 부분은 자유롭게 수정 가능할 거에용

앋 알겠습니다! 수정하고 올게요!

왔습니다...!
이제 준비 끝...

풀파워 청천

초코송이로 빼빼로게임!!! (의미불명)

ㅇ~<~< 사람들 어디가서

아임 히어

>>338 풀파워...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진정했습니다...!

다들 조용히 진행 기다라고 계신 거 아닐까요?

마치 서부의 총잡이들이 방아쇠를 당길 시간만 기다리는것처럼

참취..만하기로 했는대

>>343 대충 참취한 에릭주에게 질문(뜸들이기)

>>343 에릭주 어서오세요.
과음은 해롭습니다!

참취다 참취

(흐늘흐을)

>>344 응ㆍ슨 질문

>>348 말이 통하게 되면 말씀드릴게요...

괜차나

(대충 이분 많이 취하신 것 같다는 애옹...)

>>347 (얼리기)

에릭주가 좀 많이 참취가 되신 듯 하다..?

오늘은 패스인것인가

참취참취...

피곤해져피곤해져...

따흐흑 오늘 시간 맞추려고 어제 밤에 안자고 스케쥴 맞췄는데
지금 말고 좀있다가 일찍 자야겠어요.

9시에 시작하지 싶어. 일단 그 시간이면 대부분 온다니까.

>>355
인마! 자긴 뭘자! 짜씩이 말이야 하루이틀 밤샌다고 사람이 죽지않아!

아항...대기중이군요..!
알겠습니다!

성현주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ㅠㅠ

9시까지 뭘 한담...

9시까지 밥먹구 역사 봐야지...
(대충 일본 욕하는 애옹)
(마도일본 아님 1930년대 일본임)

다들 책상서랍에 손을 넣어보니 삐까번적반짝짝반블링블링귀욤귀욤이쁨이쁨 하게 포장되고 편지봉투까지 붙어있는 "누가봐도 저는 빼박 사랑을 고백하는 사탕/초코입니다" 하는게 들어있었을때 레스캐들 반응을 주세요

밥 아직 안 드셨어요...? 맛밥하세요!

저도 인강 조금 보고 오겠슴다...
(대충 25분쯤 뒤에 다시 온다는 애옹)

일상?

다들 일을 잘하고 오시라는 거에옹...(흐느적흐느적)

>>361
고개 한번 갸웃한다음 누굴까.. 이거 뭐 벌칙게임 그런건가.. 하고 한참 생각함다
그리곤 킁킁 냄새맡으면서(가람이는 개과다) 누가 준 건지 확인하고 자기가 안좋아하는 사람이면 반납하고 아니면 먹은다음 자기도 초코나 사탕 사서 포장해서 그사람 책상서랍에 넣어두고옴다

근데 가람이 초콜렛 먹어도 되는거에요?

>>361 그 마음이 두렵기 때문에 편지를 읽고 사탕이나 초콜릿은 손도 못 대고 두려워하려나요. 나와달라던가 그런 게 있으면 나가서 차야 한다고 생각하며 머 그럴 듯...

>>366 아니.. 이종족들도.. 어느정도 베이스는 인간이야..

>>368
그렇구나....

그랬구나

나는 등이다.

>>361 살짝 고민하다가 별 생각 없이 일단 집어먹고 나서 생각하는... 다만 뭔가 마음을 고백하는 편지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할 듯 하네요 간식같은 경우엔 누가 자기 놀리나보다 하고 가볍게 넘기는 거에 가까워서

(스레를 얼려 뻘쭘한 지훈주)

오 아홉시 시작으로 바뀌었구나

스레를 얼린 게 아니다.
사람이 없을 뿐...

어벤저스~~~~~!!



어셈블

호오....
호오...
어우 추워... 호오 호오 와... 눈이다... 킁킁... 아니, 그냥 참치 비늘이잖아...

모두들 다시 반갑습니다!

>>361
청천이..놀라서 한 번 떨어트릴 뻔할듯요.
그리고 주인을 알아보고 돌려주면서...."미안...이거, 못 받을 것 같아..."라고 정중하게 말할 것 같습니다...

후안주 다시 어서오세요...
그...정말 죄송하지만 저 망념 정산 정정사항 있습니다...(머리박음
>1596248498>314 확인 부탁드려요...

있잖아 현...

그리고...후안이도 >>307의 힐링팩 받아가새오...

>>378
누굴 부른거ㅏㅏ지...?

>>374 (안심!!)

참치 비늘을 핥고있는 후안주를 소집하는 성현주에게 인사하는 청천주(의식의 흐름 기법)

>>366 가람: 여태까지 날 댕댕이로 보고있었던거야!?!?!?

가람주는 치킨먹고올게용 홍홍

있잖아 현...

대충 현주 현주 훈주 천주 안주 림주 람주 릭주 어쩌구

화현주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가람주

(댕댕이...아녔어..?)

맛치킨 하세요...!

>>382 댕댕이 맞지 않아?

다녀와!

훈주라니 훈제가 생각나기도 하고(아무말)

(꾸물꾸물)

림주람주라면 매우매우 헷갈릴 듯...

기다람
long

(그러고보니 한국사 공부하다 보니 제 캐랑 이름이 비슷한 인물을 발견했지만 전혀 의도하지 않았다는 애옹....)
(무의식이 이걸....)

정답!!
홍길동!

>>390 아 저도 본거같아요
민족말살통치때인가

정답!! 이소룡!!

한국사 작년에 했는데 왜 하나도 기억이 안 나지(머엉)

>>314 적용함 예이

(아무 생각도 없음)

사람들이 점점 모인다!!

>>392 만주 쪽에서 독립투쟁을 하신 분이 계셨었죠. (끄덕

>>398 맞아 얼마전에 배웠는데 신기해요...
얼마전에... 가 아니라 어제 배웠잖아!! 국외에서의 독립투쟁 양상!!

(아무 생각 없음22)

히히 먹다 남은 갈비 먹어야지

>>394 아무래도 인과관계가 없이 그냥 외워야 하는 이름이나 연도 같은 건 기억에 오래 남기 어렵죠...
지금 저도 그래서...처음 공부 시작할 땐 생판 모르는 과목이었던 행정학개론이 지금 한국사보다 점수 잘나와요...(흐으릿

핸드폰으로 진행레스를 써야한다니

>>403 파이팅임다...!

>>402 지훈주가 이름이나 연도는 특히 못 외우는 편이라... 더 그럴지도...

혹시 캡틴에게 부탁할게 있는데
원래도 기술 S급이랑 B급 받이고 했었는데 밸런스 땜에 하나만 받았잖슴.
수련도 꽤 해서 200 숙련도 정도 남았고 대형 게이트에서 써보고 싶기도 한데 이거 습득 한걸로 할 수는 없을까?

9시 진행이죠?? (일단 착석)

>>405 앋...사실 저도 그런 편이에요....(눈물의 하이파이브

하루주 어서오세요!
아마 그럴 것 같은데, 아무래도 단체 레이드전이라 안 오신 분들 기다리고 계신 것 같아요.

>>395 아 맞다 감사합니다...!!

사채업자 파티 여기여기 붙어라🎵

(가구 하나만....더 옮기고 오겠습니다......)(일단 착석!!!!!!!!!)

언제나 대기중

다들 어서오세요...

아 진짜 이럴 때 으슬으슬하냐...

진석주 아직 계시려나요...? 좀 전엔 계신 것 같았는데...!
그러면 파워에이드팟은 미사주 빼고 다 온 것...

정의는 질서로부터
혼돈에서 질서가

>>412 이사 다음은 가구배치입니까...고생하십니다...!

>>413 다시 반갑습니다! 저희쪽은 이제 미사만 오면 되네요.

(현재 진행을 기다리는 뇌내 이미지)

>>418 뭔가...뭔가 적절하네요...ㅋㅋㅋ

>>406 언제나 말하지만 한 명을 위한 편의를 봐주면 이후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편의를 봐줘야 해. 좀.. 어렵지 않을까 싶다.

시작했는데

파티명 - 캐릭터명으로 올려주세요 각 레스는 20분마다 파티 전체를 처리하는걸로 합니다!

가람주는 40분부터올게요 저녘놈뇸

에릭주는 어디있는가

캡틴 혹시 웹박수로 보낸거 처리됐나요...?

꺄악 두근두근 대망의 첫레스!
뭐라고 쓰면 좋을까? (순정만화톤)

ㅎㅎㅎ 시험 x망했다... 인생.... ㅎ......
다들 안녕!! 시간 딱 맞춘거 같아 디행이다!

카사주... 힘내요!!! 다음 기회가 있을 거예요!

데장이 오지 않았다...
어찌 시작해야할까..

다들 어서오시구 카사주 어서오세요!

>>425 카사주!!!!!! 어서와!!!!!! 안 오는 줄 알았어(눈물)

근데 시험이...? 시험...이... (이제 남일이 아닌 미래) 앗...

어서오세요 카사주~

시험공부..하면서 해야겠지...

>>420 알겠습니다!

가람주는 맛저녁하시고...에릭주는 뻗으셨나...ㅠㅠ
카사주 어서오세요!

캡틴의 자비에 매우 감사합니다..

"일단 한번은 살아야지요.. 근데 한번이 아니라 반번일지도 모르려나..."
깡깡이와 관철과 돌철..
관철을 살까 고민하다가... 사려고 한 것은

#캡틴의 자비에 감사를 표하며 깡깡이와 힐킷을 구매합니다.

//
다림주: 셋 다 나름...
다림: (그냥 관철 듬)
다림주: 아 난 깡깡이 귀여운데!
다림: (생까기)
다림주: 이게 캐오분리인가!
다림: (한숨쉬며 깡깡이 듬)

이것만 처리하면 바로 파티합류 다이죠부..임다...

#준비완료

이걸 사야 갈 수 있어요...(흐릿
다들 어서오세요...

눈이 감기면 안돼...

동원령과 연락을 받고 모여든 곳에서는 처음 보는 이들도, 이전에 본 적이 있는 사람도 있었다.

오늘이야말로 바로 그 날이다. 어쩌면 누군가는 이런 영광스러운 전장을 기대했을 것이다. 또 누군가는 이런 위기를 피하고 싶었을 것이다.
나는 모르겠다. 과연 오늘 내가 살아남을지, 죽는다면 적어도 겁쟁이로 죽어버리진 않을지.

내 정신과 신체 모두가 버텨주기를 바라며 긴장된 눈빛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누군가 준비되었냐고 묻는다면, 나지막히 대답하겠다.

"되어있어..."

#준비 완료.

"좋았어."

주먹진 오른손을 빙글빙글 돌리며 숨을 들이쉰다. 이제부터는 장난 치는게 아닌 진짜 싸움이다.
상상만해도 심장이 뛰고 기분이 좋아진다. 싸움! 싸운다! 싸우자!

"준비 완료."

#주변을 살펴보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기랄. 상황 한번 끔찍하다. 뭘 해야 하지? 당장 뭘 해야 하지? 일단 생각나는 건 아이템의 준비일까... 치료나 도핑 관련 아이템이 있다면 좋을 텐데.

#상점가에서 치료, 도핑으로 키워드를 검색해서 아이템을 찾아봅니다

//아이템만 사면 바로 합류할게요

>>436 한지훈 - 사채업자 파티

확실히 여기는...첫레스를 저희가 쓰는 방식이라서....
이럴 땐 좀 막막하네요...

일류무사랑 대치하는 것부터 시작해볼까요...?

" ... 일단 힐킷도 하나 챙겼고, 몸도 마음도 준비가 다 됐어요. "

천천히 심호흡을 한 하루가 찰랑이는 새하얀 머리카락을 포니테일로 한데 깔끔하게 모아 묶으며 차분한 목소리로 중얼거립니다.

# 준비 완료

>>438 일단 다들 모이는 걸로 시작하는 것 같으니 적당히 다른 사람한테 인사하는 걸로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요?

힐킷도 4000GP어치 샀고, 이제 상대할 일만 남았다. 긴장에 입이 조금 마르는 듯 하다.

#준비완료

보세요. 역시 이상한 거 맞잖아요! 오늘의 야마모토 씨께선 좀 많이 이상하신 것 같습니다?? 아까는 사오토메의 사람이시면서 그렇지 않다는 듯 구시더니, 지금은 또 보세요! 마지막의 마지막에서야 원래의 야마모토씨로 돌아와주시면 뭐하시냐구요! 전혀 평소와 다르시잖아요!! 하…..! 정말이지, 이 에미리가, 이런 예상치도 못한 내용이 들어온 걸 보고 기뻐하리라 생각하셨는지요? 전혀 기쁘지 않으니까요?? 정말로 기쁘지 않으니까요???? 사실 조금 기쁘긴 하지만, 아주 조금이지만!
분명 얼굴을 보고 얘기하고 있는게 아닌데도 저절로 부루퉁해지는 건 어째서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간에 그래요, 일단은 답장을 써야 할 테니까요. 최대한 빨리 써내려가도록 합시다. 그런 생각으로 일본어키보드를 두들겨 나갔습니다.

[(대충 흥칫뿡 하는 좀 많이 귀여운 고양이 이모티콘)]
[정말이지 야마모토 씨도 괜한 걱정을 하신답니다~! 😩 ]
[이 제가 목숨을 그렇게 쉽게 버릴 사람같아 보이셨는지요? ]
[그런 중요한 가치를 제가 잊지 않을리가 없잖아요, 전혀 잊고 있을리가요!! ]
[(..•˘ ̯˘•..)]
[( ｰ̀εｰ́ )]
[정말이지….!! 이젠 아무래도 좋답니다! ]
[에미리는 이제 출발할 거에요! ]
[에미리의 신한국 친우분과 다른 동급생 분들과 함께 막으러 갈 거니까요? ]
[무사히 끝난다면 제가 멀쩡히 살아있는지 보러 오시란 거에요!! 😉✌️ ]
[물론 여기까지 오실 수 있다면 얘기랍니다~? ]
[b딱히 와주셨으면 하는 건 아니니까요? 정말이니까요?? ]
[(´,,•ω•,,` )]
[그럼 이만 줄이겠사와요! 오늘도 부디 평안하시어요🎵 ]

지극히 상식적인 소리이지만, 설마 마도일본에 계시는 분이 단번에 학원도까지 온다거나 그런게 가능할리가 없지 않겠는지요? 당연한 얘기랍니다. 사람은 그렇게 단번에 이동이 될정도로 빠르지 않아요! 설마 오시겠어 하는 마음으로 보낸 것일 뿐 진짜 오실 거 같진 않답니다? 조금 많이 툴툴거리며 글을 쓰긴 했지만요. 아아, 정말이지 솔직하게 못 말하는건 저나 어머니나 똑같네요! 뭐어 좋습니다. 문자로는 할 만큼 얘기드렸으니, 이제 저는 지아양과 약속했던 데로 출발할 겁니다. 그럼 가보도록 할까요?

# 야마모토 씨에게 문자를 보내놓고 출발합니다!

// 문자 겁나긴데 한줄요약 = 정말 걱정되면 끝나고 멀쩡한가 보러오시던지 😑

[할멈]
[나.카사]
[학교에서ㅓ]
[게이트]
[동원령내려져.써]
[할멈은아마바빠서답은업ㅅ게ㅆ지만]
[미리알려ㅕ주고시퍼서]
[음]
[끝나고연락할ㄹ께]

한참을 가디언 칩을 만지작 거리다 보낸 메세지.
카사는 머쓱하게 머리를 글적이다 자리를 나선다.

#영광팟으로 고고!
그리고!! 스테이터스 포인트!
3을 영성으로 분배해서 C로 만들고! 나머지 9를 건강에 분배! 그리고 숙련 쿠폰을 격투술에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저 처럼 시험 망치지 마시길... ㅎㅎ....

에미리의 투정... 이건 정말 귀한거군요...

동원령에 의해 모여 준비를 마친 후안.
아직 준비가 매우 많이 부족하지만 세상 모든게 원래 준비를 완벽하게는 할 수 없는 노릇이지 않은가.

# 준비 완료

아이템만 사고 바로 합류 - X
바로 전투 상황으로 직행이야.

일류무사 레이드는 나도 심력을 쓰다 못해 갈아넣어야 해서 구매하고 이런거 처리 못해준다.

>>440
힐킷 힐링팩 정보는 알테니까 8개 채워두고

▶ Buster - 4 ◀ * 6
[ 가디언의 전투 속행 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도핑제. 일반인이 사용한다면 최대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다양한 약물들을 칵테일하여 만들어졌다. ]
▶ 도핑 - 공격력이 증가하고 신체, 신속에 전투동안 + 효과를 부여한다. 단 경험치의 획득량이 절반으로 감소한다.

연락을 받고 파티원들과 대면한 청천은, 그저...담담히 전투를 대비합니다.
파티원들에게 가벼운 인사와 함께 힐링팩을 나눠준 후 손에는 검을 꽉 쥐고 있습니다.
머리에는 미니 실크햇의 광택이 반짝이고. 팔목에는 상점에서 구한 유물 아이템을 감아서 묶여있습니다.

#청천이도 레디!

///앗 다들 벌써 올리고 계시네요...!

경험치 획득이 절반...
...봉인해야겠는데?

아무래도 준비는 하고 가는게 낫겠죠..?

#상점에서 무기- 검 키워드로 검색합니다! 금액은 2000gp!

# 어쩔 수 없네요... 준비 완료입니다

가람주도무기만 사고 호다닥갈게용.....
밥보단 준비지 아ㅋㅋ

아앗.. 그러면 힐킷만 4개겠네요. 깡깡아 안녕!

>>438
준비 됬음! 이거만 해도 될걸? 나도 사실 이런건 처음이라 헷

뭔가 전부 다 처리해주고 한 뒤에 만전으로 시작하려면 지금부터 두시간 전에 시작했어야해!
대충 지금 캡틴이 띄워두고 준비하고 있는 창들만 여섯개라는걸 이해해주면 좋겠다!!!!!!!!!

>>443 (토닥토닥

버스터4 설명이 무시무시하네요....ㄷㄷ

으아 타이밍ㅜㅜㅜ
40분부터 합류하겠심다 >>449 취소해주세요!!

사실 나도 너희들 시간 배려한다고 원래 하려던 진행 시간보다 2시간정도 늦게 시작한거라 나 이거 끝나면 오늘 밤 새서 보고서 완성해야해!!!!!!!!!!

그러면 >>431을 취소하고 준비완료로 하겠습니다..
힐킷만 4개겠네요.

#준비완료

>>449 >>451 그거 안되고 바로 전투 돌입이래요.,..ㅠ

>>457 (토닥토닥...)

급하게 있는대로 권총과 교복을 챙겨서 나왔다. 머리를 올려묶은채 가디언넷으로 상황을 확인하며 하늘을 쳐다본다. '내 인생이란 게 그렇지.' 웃는것도 신경질 내는 것도 아닌 미묘한 표정을 짓다가 파티에 합류하러 걸음을 옮긴다. 어머니의 뒤를 따라 전장을 돌아다닌 경험이 없지 않지만 직접 전면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시간 맞췄다!

//힐킷만 4개 큐ㅠㅠㅠㅠ

모든 게 안 되는 날. 구름이 거뭇하게 낀 하늘처럼 우울하고, 물에 젖은 빨래처럼 축축 달라붙어 원하는 말을 내지 못하는 입술, 뜨겁고 축축한 끈적한 공기가 달라붙어 오는 살갗의 불쾌함.

모든 게 잘 될 것 같은 날. 화창하고, 깨끗한 날.

어쩐지 평소보다 더 상큼한 듯한-하지만 별반 달라지진 않은 미소를 지으며 큰걸음으로 다가옵니다.
#준비 완료!

와! 미사주 어서오세요!
>>307 확인하십셔!

미사주도 어서오세요~

힐킷만 4개라도 그게 어딥니까..

7시 쯤에 캡틴에게 웹박수로 보낼 걸 그랬나...!

다들 어서오세요~

>>307(큰절 올림)청천주 감사합니다 절 받으세요

>>464 ㅠㅠㅠㅠㅠㅠㅠㅠ

프랑켄슈타인 때에는 힐킷도 없는 서포터였다구요? 저 매우매우 준비성 부족했다구요?
그에 비해서 힐킷 4개에다가 청천's로 힐링팩 3개까지면 매우 준비된 거에요(?)

지훈주도 어서오세요~

>>467다림주도 큰절 받으세요 otL
뉴비라 돌발상황에 매우 부족함.....

그러고보니 아이템 이거는 정산 어떻게 해야 하지?

situplay>1596248498>307

캡틴! 이거 어떻게 해?

>>466 좋은 아이디어 제시해주신 다림주에게도 절하십셔!
다림주 아니었으면 저 미련하게 20개 다 끌어안고 있었을지도 몰라여...(끄덕

>>431 근데 힐킷 몇개 사는지는 안 적어줘?
▶ 깡깡이 ◀
[ 제노시아의 한 제작자가 스스로를 깡깡이라 칭하던 한 학생을 보고 만들어낸 갑옷.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튼튼하다. ]
▶ 일반 아이템
▶ 강건 - 튼튼하다.
▶ 거북이가 됩시다 - 신속을 한 단계 낮춘다.

>>443
당신의 영성은 이제 C입니다.
드디어...!!

격투술(C)
- 이제 주먹이 꽤 매콤하다.

>>449
▶ 청송검 ◀
[ 푸른 소나무를 갈아 날카롭게 벼려낸 검. 의념의 힘을 머금었기 때문인지 놀라운 내구력을 지녔다. ]
▶ 일반 아이템
▶ 나는 소나무 - 소지자의 정신력을 일정 시간마다 조금 회복시켜준다.
▶ 튼튼함 -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

이제 돈 정산하면...
-34800GP구나.
정말 돈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없다.
그리고 거기에 계란라이스 값도 추가... (무전취식 할 순 없으니)

>>469 일단 이 부분은 진행 시작 전에 캡틴 허락을 받고 나눠드린 거고요...
스프레드 시트에 아이템 기재란 같은 건 못 본 것 같아요.
위키를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청천이 쪽 변동사항은 제가 수시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보면 알겠지만 진행이 내가 매번 엄청 빠르게 하려다 보니까 이런 상황 전에 준비를 빠르게 해달라고 하는 이유가 있는것이다.
나 지금 마음은 급한데 처리할건 너무 많아서 정신줄 나갈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3
스프레드 시트를 내가 만든거라 아이템 란이 없다...

아이템란 업뎃 해야 하나?
하지만 으윽 너무 일 하기 싫어

>>470
했슴니다 모두모두 감사해요

상점가에서 계란라이스로 레벨 올리고 제노시아에서 의념기 3번써서 기술 하나 가지고 가려했는데 아......

지금 대체 몇명이 참가하는거지...

숫자 세보자!
나부터 1!

(대충 윈도7이라 절하는 이모지 없지만 그래도 점핑큰절하는 애옹)

"다들... 연락할 사람이 많네요?"

마지막 한 마디... 만약, 내가 여기서 죽는다면 나는 누구에게 한 마디를 해야 할까...
음... 나한테 만화를 처음으로 보여준 그 녀석? 아니, 걘 싫어... 친구도 아니었는 걸...
부모님? ... 아니, 아니, 아니.. 절대. 효도 한 번 제대로 할 일 있어? 그거 말고도 부모님은... 그냥, 아무 감흥도 없을 것 같아.
찬후 선배? ...그것도 좀 그래. 왠지 죄 짓는 기분이야. 손유 선배는 살아계신지도 모르겠고...
새삼 돌이켜보니, 나 인관관계 조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플래그지만, 만약... 나 여기서 살아돌아간다면... 그 녀석에게 같이 놀자고 말할거야. 라는 말이라도 해야 하나 싶은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안 할거지롱!

"저는 부끄러워서 못하겠던데... 비장미는 저랑 안 맞아요!"

애초에 남들에게 문자 한 통 받을 만큼 좋은 사람도 아니었으니까. 그럼, 내 일을 시작 해야지...
주변을 둘러보며 고물같은 머리를 움직여 나름 주변 상황을 파악해본다. 적은 누구이며, 어떤 상황인지 같은 것 을.

#준비 완료!

>>475 업데이트 하면 유형신 바로 획득으로 바꿔줌 딜콜?

>>474 파이팅!!!! 파이팅!!!!!!

>>480 이건 참을수없지...

>>471 힐킷 4개도 산다고 했었어욤! 아. 그것도 적었어야 했..(머리가 빙빙 돈다)(넙죽)

>>475 제가 드렸던 개인데이터 양식 어디다 팔아먹었어요!

와! 영성 C 카사!
지금 뭐 하는 중이라 뛰엄뛰엄하다.. ㅠ 미리 미안

>>483
힐킷 - 나를 쓰세요 힐킷. 2000GP 지급한 걸로 처리할테니까 후안한테 말해줘.

2!

파워에이드팟 현 아이템 상황 누가 정리 해주셔야 할것 가타요.
제가 지금 능지가 반갈나서 오타범벅일 확률 높음

#gp정산
5000-깡깡이(3000)+힐킷(2000)으로 0입니다.
#망념
그대로

>>474 이것은 대략 2시간의 저인가요...(토닥토닥

>>475
이 부분은 그 어떤 부분보다도 변동사항이 많을테니...걍 위키를 활용하는 걸로 하면 좋지 않을까요?
는 바로 캡틴이 딜을....ㅇㅁㅇ...
하신다면 이름과 갯수만 기재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가독성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세부사항은 대괄호 떼고 그낭 위키에 붙여넣어도 되긴 되지 않을까요...

>>480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490 거기다 서명해라. (김두한톤)

>>477 3?

>>485 (토닥토닥

>>487 이게 뭐 공용 인벤토리가 있는 건 아니라서...
좀 더뎌도 괜찮으시면 제가 위키 보면서 천천히 정리해볼게요.

4!(24 아님)

솔직히 저번에 못 받은 B급 기술 대신에 검술 C급도 추가로 달라고 하고 싶지만...

캡틴도 모두간의 벨런스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겠지.
그리고 전체적인 진행 속도도 개선 될테고.

해야지...

돌겠네.. 능지가 반갈이면 나은데 사분갈이라 따라가지지 않는다아아(비명)(이 멍청한 다림주가 문제다)(현실영성 Z의 위엄)

>>494 노동강도 고려해서 오케 딜해줌

유형신(S)는 내일 데이터 줄게

무기술 - 검(C)
- 검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

확인차 여쭙는 거지만 미사는 아직 랜서져?

랜서란다 랜스!

>>4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2 (그저 빛 짤)

일요일이면 제가 제정신일텐데 으어어ㅠㅠㅠ

#준비완료!

만 치고 상치우러 사라지겠습니다 쑈로로록

랜서라고 하니까 자결할 것 같잖아요

>>496
언제까지 하면 될깝쇼 고용주님?

>>497
바꾸려 했는데 지금 캡 너무 바빠보이심;;

랜서가 신다...

미사 워리어로 포변했으면 이번에는 망념 증가량 없음! 근데 배운 거 없이 포변한거라 효율은 일반 워리어보다 낮은 점은 참고할 것!

창 7개 띄워놓은 캡틴의 모습같다는 애옹...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정신없어

10시부터 제대로 시작할거니까 그때까지 다들 준비하고 있어!
난 화장실도 다녀오고 술도 한 모금 하고 올테니까!

>>504
알겠습니다~

속보)미사 리 캡의 아량으로 워리어 포변성공

헉 준비니까 지금이라도 숙련도 쿠폰을????

>>508
격투술(C)
- 이제 주먹이 꽤 매콤하다

일단 정신을 차리려면...(독이 든 성배(=카페인 적정함유)를 본다)(아 이건 안돼...)

캡틴을 고생 시킬 수 없어...

>>510
카페인은 노노노~

슐깨고왔다

끄아아악 갑자기 뭐야

가람주 캡틴 다녀오세요!
(캡틴에게 점핑점핑큰절!)

>>508 그거 제가 이미 여쭤봤는데 진행중에만 사용가능!!!

>>512 뭘 깨고 오신거에요

쿠폰도 숙련도도 없다
심지어 콜라보때 얻은 투척 숙련도도 결국 보고할 때를 놓쳐서ㅠ공중분해...

숙련도 쿠폰..역시 마도에 투자하는 게 맞겠죠. 일단 넣고 가는 겁니다.

>>509
헉

>>516 캡틴... 캡틴...

혼란하다! 혼란해!

이 어장은 내가 점령한다! (와장창)

>>509 ㅇㅁㅇ!!!! (큰절 (매우 큰절

에릭주 다시 어서오세요!

>>513 아악 마이크로소프트가 이걸.... 일단 후딱 정리하고 재시작하고 오십셔!!

>>516
숙련도 쿠폰 + 화이트데이 사탕 10개는 크오때 스레 갈림으로 준 거니까 있을 거예요!

아마 숙련도 적용해도 여전히 투척 D였을수도 있고요

>>510(카페인은 적당히...)는 저도 지금 아아 들이키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에릭주 어서오세요~

>>513(묵념..)

>>516 그건 이미 처리되어있음!

>>517
마도(C)
- 마도란 현상을 비트는 것에서 시작하여 현상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끝난다. 마도의 길에 제대로 들어섰다

합동 마도(F)
- 타인과 연계하여 마도를 사용할 수 있다.

진행인가..

와 합체 마도

#캡틴 웹박으로 보낸것 반응 보고 시퍼요

역시 적용되었어도 D였군여
감사합니다 캡틴

일단 아이템 추가하면서 기술도 할수 있으면 추가 해볼 생각.

숙련도 쿠폰은 역시....해석에 투자를......🤦‍♀️

#숙련도 쿠폰 검술에 투자!!

다림이 합동마도!! 축하해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숙련도 쿠폰이 있다면 투척에다가 부탁드리겠습니다

와 합체마도...!

으아아!!! 어카지 나도 숙련도 쿠폰 지금 쓸까!? 하지맘ㄴ 캡틴을 너무 귀찮게 하는 게 아닌가!?
하지만...

캐캐캐캐캐캡틴... 이런 귀찮은 일은 역시 한 번에 처리하는 게 낫죠...? 저저저저저도... 그림 그리기에 숙련도 쿠폰 쓰겠슴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현재 그림그리기 E예요!

>>529 메리는 현재 위치에 없음!

>>535
투척(C)
- 무언가를 던지는 것에 매우 능숙해졌다. 투척물의 효율을 100% 끌어낸다.

내가 아이템이.. 뭐 있더라....?

#경험서 지금 가능하면 사용하겠습니다! 지훈주한테 받은 그거요!

>>537
그림그리기(C)
- 표현과 해석에 능숙해졌다. 뛰어난 그림 실력이라 표현할 수 있다.

캡틴 >>533..!

압도적인 감사!!!

화현이 그림 잘그려졌어...!

이제 정말로 본격적인 투척...

이지만 언제 총기로 교체할지 모름(쑻)

# 숙련도 쿠폰 지금 쓸수있다면 해석에 투자합니다 😭😭😭😭😭😭😭

#앗 그럼!! 사채업자씨에게 다시 받은 프랑켄슈타인의 의학서! 이제는 쓸수 있나요!

파워에이드팟 - 2워 2랜 2서 + npc워리어
후안/미사/진석/성현/청천/다림

소비템 현황
후안 - 힐링팩 3 영웅각성 1
미사 - 힐링팩 3 중화제50 1 영웅각성 1
성현 - 힐링팩 3 중화제50 1
진석 - 힐링팩 3 영웅각성 1
청천 - 힐링팩 5 힐킷 2 흑무환 4 중화제50 1 영웅각성 1
다림 - 힐링팩 3 힐킷 4 영웅각성 1

위키+기억력 동원해서 작성했지만 그래도 오류가 있을 수 있음!
님들 왜 개인위키 정리 안해여!! 성현주는 어장장단점 특징 쓰셨어오 안쓰셨어오!

>>533
무기술 - 검(C)
- 검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

>>539
레벨 상승 X 경험치는 증가했음

플러리 소드 하울(F)
- 망념을 10 증가시켜 검에 강력한 울림을 발생시킨다. 미미한 확률로 적의 기술 사용을 방해한다.

#으악 그러면 저도 마도(D)에 숙련도 쿠폰 투자할게요

#그럼 아이언스킨에 숙련도 쿠폰 쓸게여

# 하루도 숙련도 쿠폰을 사용해서 생명의 도움에 투자할게요

스킬!! 배워따!!!!!!! 댕댕댕댕!! (기쁨의 짖음)

(대충 이럴 때 편하게 복붙하려고 미사 이름을 일부러 후안이랑 랜스들 사이에 배치했다는 애옹!!)

# 맞다, 캡틴 자료에는 하루 치료가 몇으로 되어있나요??

(위키에 적을 것이 없었음)

미안데 의술서 데이터좀 줄래? 지금 아이템 항목 들어가니까 렉때문에 안 켜져서

>>545
해석(D)
- 해석과, 판단을 통해 진실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가람주 신스킬 획득 축하염!

>>554
D로 되어있는데 수술은 D로 되어있어

감사합니다!!!!!

시작 3분 남았으니 허리에 파스좀 붙히고 오겠슴다 ^^7

생명의 도움(D)
- 아군 둘을 지정하여 자신의 생명력을 나눌 수 있다.

치료(C) 수술(D) 되어있어야 할텐데..!

하루 치료는 C! 데이터 차원에서 꼬여서 에미리 거랑 착각했어

다들 축하한다!! 스킬 같은 거 한번에 오르는 거 보니 기분 좋네 😊

맞습니다!! 캡틴 고생이 많으셔요!!

(나 분명 10분정도 진정하려고 했는데 10분간 처리한 진행 속도가 평소보다 빨라서 죽을거같아)

>>555 앋...(토닥토닥

청천이 힐링팩 20개 들고있던거 파티원들에게 3개씩 줬습니다...!
참고하십셔!

>>565 캡 괜찮아요...?

>>547
촌장...아니 청천주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553역시 프로 스피드웨건

>>555(22..)
맞다. 캡 저 망념인형이랑 영웅각성 위키에 넣어도 될까요

>>565 어...10분 더 쉬십셔...! (토닥토닥

이게.. 내가 사실 몇개는 다들 위키에 정리하겠지? 해서 숙련도나 경험치 테이블 같은 거에 우선신경을 써서 아이템 정보 같은 것들이 꼬여있다는걸 오늘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5 10분 뒤에 시작합시다..

>>568 ㅇㅋㅇㅋ
>>569 ㄴㄴ 진행해야함

지금부턴 일류무사 레이드임. 처리 안해줌. 울어도 안됨 시작함.
무조건 시작함. 무조건임
아무튼 들고오!!!!!!!!!!!

>>570 ㄴㅇㄱ....
캡틴 고생하십니다...ㅠ ㅠㅠㅠㅠㅠㅠ

뭐... 뭐지... 싸우는 레스를 바로 들고와야 하는 건가...? (혼란!)

" ... 일단 힐킷도 하나 챙겼고, 몸도 마음도 준비가 다 됐어요. "

천천히 심호흡을 한 하루가 찰랑이는 새하얀 머리카락을 포니테일로 한데 깔끔하게 모아 묶으며 차분한 목소리로 중얼거립니다.

# 준비 완료

그러니까 위키에 정리들 잘 좀 해줘.. 나도 가끔 위키 보고 이거 풀렸으니까 여기까진 풀어도 되겠다 하면서 데이터 정리한단말야..
위키 데이터가 정리가 약하면 캡틴도 밸런스 문제로 로우파워가 유발될수밖에 없어..

대충 선빵치는 레스로 시작하면 됨.
파티장들은 레스를 정리해서 한번에 올려주는 것 잊지 말 것!!!!!!

▶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의학서 ◀
[ 기묘한 원리로 작성된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의학서.
재생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에 대해 서술되어 있다. ]
▶ 스킬북
▶ 사용 시 재생(D)획득

#준비완료

메리는 근처에 있나요?

위키에 없어서... 과거에서 역주행해서 가져왔어요

재생(D)
- 적절한 상처는 약간의 에너지를 소모하여 회복할 수 있다.

연락을 받고 파티원들과 대면한 청천은, 그저...담담히 전투를 대비합니다.
파티원들에게 가벼운 인사와 함께 힐링팩을 나눠준 후 손에는 검을 꽉 쥐고 있습니다.
머리에는 미니 실크햇의 광택이 반짝이고. 팔목에는 상점에서 구한 유물 아이템을 감아서 묶여있습니다.

#청천이 레디!

>>579 없음.
메리는 아마 진행 끝나면 좀.. 일이 있을 예정이라.

저희 파티장 누구에요?

음, 그러면 에릭주 하루는 분석으로 시작할까요?

>>583 또 먼일이래...

아...오타 수정 못했다.ㅠㅠㅠㅠ는 어차피 다시 써와야겠네요?
헋...맞다 여러분 저희 파티장 누구할까요!!

>>580 (박수!

>>585 하루 분석으로 시작해서
나이젤주 지금있나요>
지훈주는요?> 가람주는요?

파티장은 제일 먼저 레스를 올린 청천으로..(?)

다림은 분석으로 일류무사 분석시도or마도로 여러분에게 버프를 걸어주려 하면서 시작할 것 같네요.

있어요

>>586 기억 초기화.
여왕은 메리가 감정을 가지는 거를 바라지 않아. 자기 자신의 분신이기도 하고 그러는 편이 여왕은 에릭의 멘탈을 깨부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거든. 아마 자신에게 반항한 소소한 대가이지 않을까.

아ㅏㅏㅏ어쩐지 계속 뭘 잊은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니 파티장 안정했어!!!!

>>588 있음

>>591 ?

모두가 긴장을 유지하던 차. 누군가의 함성인가? 아니면 무기를 휘두르거나 의념의 공격을 행하던 소음인가?

그것은 전장의 고요를 단순간에 박살내었다. 이제 남은 것은 그 뒤를 따를 또 다른 본격적인 소란과 공황 뿐이다. 이 전투에서 우리는 이겨야만 한다. 그러지 못한다면...

참호 삼아서 대치하고 있던 구덩이에서 걸어나오며, 떨어진 돌덩이 하나를 들어 의념을 주입하고서 외친다.
아마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 함성이겠지만, 나 스스로를 위한 것이다.

"오늘 우리는 바로 이곳에서, 선 채로 죽는다!"

그리고는 살짝 뒤로 뺀 손을 앞으로 거세게 뻗으며 손을 놓는다.
앞에 보이는 적에게 공격을 시작했다.

#의념을 담아서 돌을 투척합니다.

에미리주, 지아주, 카사주

저는 일단 카사를 지키기 위해 카사에게 방패를 그린다~ 를 할게요. 망념도 팍팍 써서! 에미리주께서 해석이 있으시니 적과 아군, 주변 상황을 둘러보고 습득된 정보를 해석해서 현재 어떤 상황인지 해석 부탁드릴게요.

>>591 ㅔ....

>>590 하루 분석 - > 지훈 딜
이렇게 가죠.
에릭은 탱 위주로 준비할테니까요

>>591 오오 재밌어!
역시 그래야지!!
그럼 그동안의 추억은 전부 리셋?

" .... 다른 분들이 앞에 계신 만큼, 전 저분을 제대로 살펴야 하겠어요. "

하루는 망념을 이용해 영성을 강화하며 일류무사를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 망념 10을 이용, 일류무사 분석!

나이젤주는 지훈이 강화 ㄱ

그럼 이번 턴 지훈이는 버프만 걸고 대기하겠습니다.

>>547
으와 고맙다!!
나도 아이템 다 잊은 느낌이었어

>>597 O

>>589 미사는 의념으로 방어벽을 형성하면서 시작할 것 같아요. 선공격-견제는 후안이 나을것 같음

>>587 전투경험 많은 참치로..

>>578 헐 고마워요!!!!!!

>>591 헉........ (말잇못) 아니 메리... 아니... ㅠㅠㅠㅠㅠㅠㅠ

" 시작인가. 일류무사라.. 저런 느낌이군 "

에릭은 인상을 쓰며 의념을 통해 아이언스킨을 사용하였다.

# 망념을 10 이용. 아이언스킨 사용
아이언스킨에 순련도 쿠폰 들어갔나요?

(할 수 있는게 폭탄돌 던지기밖에 없는 가엾고 딱한 원딜러)

상대를 바라본다. 우리팀은 워리어가 1명에 랜스가 3명이지만 난 근접전 위주의 랜스니 여기에 머물러 있는것도 그림이 이상하다.

"후우"

아군의 공격에 맞춰서 의념발화를 이용해 근력을 더욱 올리고 왼손은 가드를 올린 상태로 적에게 다가가 팔을 향해 주먹을 휘두른다.
#공격!

>>59 ...제가 하는 게 빠르겠군요...!

" 하아. "

지훈은 가볍게 숨을 내쉰다. 이 전투 직전의 고양감은 언제나 즐거우면서도, 약간의 두려움을 주었다. 특히 이런 식으로 자신이 의식해야 하는 이들이 주변에 있을 때는 더더욱.

" 모두, 긴장하는게 좋을 거야. "

어쩌면 이 전투는 자신들이 겪어왔던 전투와는 격이 다를지도 몰랐으니.

#의념 발화 - 검 사용, 자신의 검에 절단 의념 부여로 절삭력 강화.

가람주 있습니다!!

내가
진행중에만
쓸 수 있다고
말했지!!!!!!!!!!!!!!!!!!!!!!!!!!!!!!!!!!!!!!!!!!!!

@영광팟
그럼 전 일단 공격에 집중할까요, 아니면 팀원을 보호하는데에 집중할까요? 적절히 섞어서 앞에서 공격한다?

후안/미사/진석/성현/청천/다림

저희는 다 있는데 대장 지원자 계신가요? 없으면 제가 할게용.

에에에
하지만 요청했는데 패스당했는거얼

(탱커가 어그로 끈다음 공격하는게 낫지 않..은 상관없겠...죠?)

저는 대장 자리는 패스...

>>603 저희 파티...셋이 신입이고 한분이 리부트라..,(말잇못
그나마 레이드 해본 캐가 다림 성현 후안 정도인데 후안주는 마이크로소프트 크리이신 것 같습니다...!

(경험 자체는 있지만 매우 쓸모없었으므로)
저는 성현도 청천도 둘 다 오케입니다.(?)

음 에미리 분석에 맞춰서 일점 극딜이 필요하니까 막으면서 적당히 딜하다가 와뇨되면 극딜가죠!

진석이 공격을 시작하고 다림이 버프를 건다. 미사는 그에 맞추어 앞으로 나서며 의념을 사용했다.

"내 의념으로 방어벽을 형성할거야. 내가 임시로 워리어를 당담중이라 빈틈이 있을수 있으니 다들 긴장을 놓치지 않는게 좋을거야."
크게 외치며 투명한 방어벽을 파티원을 둘러싸게 형성했다.

#의념 마를 사용하여 파티원을 감싸는 방어벽을 형성합니다

아이언 스킨(D)
의념을 신체에 둘러 신체를 강화한다. 연한 철의 빛을 띈다.

파티장은 정리되면 레스 정리해서 올려줘.
난 이 좀 닦고.. 세수만 좀 하고 올게.. 약도 좀 먹고..

좋았어 일 끝났다!!!!!!!!
그럼 의념기 쓰고 바로 어그로 끌겠슴닫!!!

>>613 앋 부탁드립니다...!! (꾸벅

청천이도 일단 후방에서 영성 강화해서 적 관찰하겠습니다...!

캡틴 다녀오시고 저희 파티는 저 아니면 청천주가 하는거로?

오케이 제가 할게요!!

>>613
나 대장해볼까?

어그로 끌리기도 전에 근딜이 나서는건 에바참치꽁치같으니 가람주도 일단 한턴 대기하는걸로 할게용..?

>>613 성현주 추천합니다

>>617 어째서...ㅋㅋㅋㅋ큐ㅠㅠㅠㅠ

@영광팟

카사 -
지아 - 가볍게 견제정도의 공격 날리면서 패턴파악
에미리 -
화현 - 카사에게 방패 그려줘서 엄호

내용 추가되는대로 정리할게요!

다림은 한숨을 쉬지..는 않고(이런 미신같은 거 의외로 신경쓰는 다림입니다) 다른 이들을 봅니다.

"돌을 던지고. 주먹질을 하고 어떻게든 살아나가야겠군요"
"덤으로 할 수 있다면 좋은 것이겠지만요"
저는 일류무사를 한 번 분석 시도해 보겠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망념 20을 사용. 분석(F)를 사용해 일류무사 분석시도.

후우... 심호흡. 비록, 상황은 안 좋아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능이 해낸다. 하하... 이렇게라도 안 하면 안 되니까. 침착해지자.
현재, 우리가 상대하기 조금 힘든 녀석이야. 일류무사? 404에러무사는 없나? 킥킥...
아무튼,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건... 전선을 맡고 있는 카사 씨야. 난 일본에 대해 잘 모르고, 무사도? 그런 건 관심도 없지만... 약자 보단 강자를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을 것 같으니... 강자라고 한다면, 카사 씨겠지? 일단은? 그럼, 전선을 담당하는 카사 씨는 내가 최대한 돕는 방향으로 가야겠어...
고브릭 샤프를 손에 쥐고 스케치북을 펼친다. 이번 싸움이 끝나면, 너도 파릇파릇한 걸로 바꿔줄게...
어쨌든, 공격을 막아주기만 하면 된다. 막진 못하더라도, 위력을 덜어내줄 수만 있으면 된다. 카사의 움직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작은 방패를 그린다. 크기는 작아도 그 소재는 단단한 철을 사용하여 광택이 나도록. 그리고 카사의 몸 주변을 회전하며 일류무사의 공격을 막아낼 수있도록... 방패를 그려 구현한다.

#망념 20을 쌓아 방패를 그려 구현해내 카사의 몸 주변을 회전시켜 일류무사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게 만듭니다.

사채팟

>>598 하루
>>605 에릭
>>609 지훈

>>627 다시 반가워요 후안주! >>603 대로 하려는데 괜찮을까요?

아잇 아니다
지금 컴도 안 성한데...
하고 치는 순간 컴 켜졌다!!!

>>624 분석 쪽을 제가 하는 느낌..은 어.. 아니면 제가 분석을 취소하고 버프 쪽으로 갈까요?

시작부터 갑자기 돌진해서야 좋지 않습니다. 우선은 적의 동향부터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랍니다.

# 적을 포함한 주변 상황을 살펴봅니다

>>627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620 미사 버프
>>607 성현 공격
>>594 진석 공격
>>582 청천 대기
>>631 다림 분석

현재까지 올라온거에요.

정보 습득이 우선이라 해석은 다음턴에 쓰겠습니다 🤦‍♀️

그럼 저는 옆에서 정리라도 도와드릴게요...(끄덕

진석 - 의념으로 적 공격
미사 - 방어막 생성
성현 - 의념발화 사용 후 공격
청천 - 영성 강화 후 적 관찰
다림 - 버프
후안 - ?

캡틴 다녀오시고 후안주 다시 어서오세요!

>>636 부탁드립니다! 저는 별다를 버프 스킬이 없네요...ㅠㅠ

아무래도 다들 바로 공격하기보다는 살피는걸 우선하는것 같네요.
탱커도 안나섰는데 근딜이 나서는건 위험하지요. 그렇죠?

#적 행동 살피면서 한턴 대기합니다!

>>598 하루
>>605 에릭
>>609 지훈
>>641 가람

카사는 뛰었다. 뛰었다. 뛰었다! 심장이 쿵쾅거린다!
차원 너머의 누군가카사주가 드디어 뭔가를 했는지, 왠지 조금 더 똑똑해지고 조금 더 건강해진 느낌이다!
이에 관한 고찰은 나중이다. 지금은 끓어 오르는 혈기를 주체하지 못해, 히죽 입가가 올라갈 뿐이다.

위험할 것이다. 목숨을 잃을 수도 있고, 동료를 잃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야 말로 카사가 익숙한 곳. 오랜 친구인 죽음의 숨결이 목덜미를 간지럽힌다. 그래도 괜찮다.

뭐니 어찌 됐든,
「이 구역 최고 포식자는 바로 나」니까!

거대한 늑대가 뛰어 들어, 팀원의 앞에, 적의 앞에, 선두에 안착한다.

"불러줘서 고마워!"

씨익, 늑대의 미소를 지아, 에미리, 화현에게 지어주고 앞으로 고개를 돌리는 카사. 바로 눈빛이 날카로워진다. 늑대의 포효를 내지르며 달려나간다!

#의념기! 그리고 어그로 어그로! 적당히 시선을 끌자!

@영광팟

카사주 올라오면 바로 통합지문 올릴게요!

사채업자파티는 일단 한턴 대기 라는 느낌?

엇 그럼 파티장은 후안주인가요! 저도 이의 없습니다!

#영광팟 행동 지문

//카사
카사는 뛰었다. 뛰었다. 뛰었다! 심장이 쿵쾅거린다!
차원 너머의 누군가가 드디어 뭔가를 했는지, 왠지 조금 더 똑똑해지고 조금 더 건강해진 느낌이다!
이에 관한 고찰은 나중이다. 지금은 끓어 오르는 혈기를 주체하지 못해, 히죽 입가가 올라갈 뿐이다.

위험할 것이다. 목숨을 잃을 수도 있고, 동료를 잃을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야 말로 카사가 익숙한 곳. 오랜 친구인 죽음의 숨결이 목덜미를 간지럽힌다. 그래도 괜찮다.

뭐니 어찌 됐든,
「이 구역 최고 포식자는 바로 나」니까!

거대한 늑대가 뛰어 들어, 팀원의 앞에, 적의 앞에, 선두에 안착한다.

"불러줘서 고마워!"

씨익, 늑대의 미소를 지아, 에미리, 화현에게 지어주고 앞으로 고개를 돌리는 카사. 바로 눈빛이 날카로워진다. 늑대의 포효를 내지르며 달려나간다!

#의념기! 그리고 어그로 어그로! 적당히 시선을 끌자!

//지아
역시 바로 공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우선 바로 공격할 수 있게 대비를 해 두자.
# 망념을 10 사용, 주변의 바람을 나에게 편하도록 맞춰봅니다.

//에미리
시작부터 갑자기 돌진해서야 좋지 않습니다. 우선은 적의 동향부터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랍니다.
# 적을 포함한 주변 상황을 살펴봅니다

//화현
후우... 심호흡. 비록, 상황은 안 좋아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능이 해낸다. 하하... 이렇게라도 안 하면 안 되니까. 침착해지자.
현재, 우리가 상대하기 조금 힘든 녀석이야. 일류무사? 404에러무사는 없나? 킥킥...
아무튼,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건... 전선을 맡고 있는 카사 씨야. 난 일본에 대해 잘 모르고, 무사도? 그런 건 관심도 없지만... 약자 보단 강자를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을 것 같으니... 강자라고 한다면, 카사 씨겠지? 일단은? 그럼, 전선을 담당하는 카사 씨는 내가 최대한 돕는 방향으로 가야겠어...
고브릭 샤프를 손에 쥐고 스케치북을 펼친다. 이번 싸움이 끝나면, 너도 파릇파릇한 걸로 바꿔줄게...
어쨌든, 공격을 막아주기만 하면 된다. 막진 못하더라도, 위력을 덜어내줄 수만 있으면 된다. 카사의 움직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작은 방패를 그린다. 크기는 작아도 그 소재는 단단한 철을 사용하여 광택이 나도록. 그리고 카사의 몸 주변을 회전하며 일류무사의 공격을 막아낼 수있도록... 방패를 그려 구현한다.

#망념 20을 쌓아 방패를 그려 구현해내 카사의 몸 주변을 회전시켜 일류무사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게 만듭니다.

됬다! 컴 으로 돌아왔다!
이제 제대로 참가할게!

그리고 후안이 직관 의념기인 해석이 있으니 그걸로 보면 괜찮지 않을까?

"그러는 게 좋겠죠?"

마주치는 순간 가슴이 꽉 조여드는 느낌이 들었다. 전투를 앞둔 상태로 전신이 긴장하며 피를 돌리고 깃털 하나가 닿아도 반으로 쪼개버릴 것처럼 민감하게 반응할 준비가 시작된다. 분명, 자신은 긴장하고 있다.

하지만, 서포터에게 긴장은 때론 독이다. 차분히, 적당한 정도로 가라앉히며 상황을 살피는 것이다. 그래도, 그래도 여전히 남아있는 이 '해소되지 않는 긴장'은 무엇일까?

알 리가 없다. 해야 할 일을 할 뿐이다.
#의념으로 지훈이의 검의 절삭력을 강화! 2단!!

>>598 하루
>>605 에릭
>>609 지훈
>>641 가람
>>649 나이젤

사체업자 파티 전체 1턴 준비

돌다리도 두드려보며 건너는거라고 했으니..

카사주... 망념 괜찮아요...?

>>648 다림주가 분석중이신데 의논을,,, 한텀 공격을 하고 다음텀에 해석을 해봐도 괜찮을것 같아요

>>648 그것도 좋습니다만 어차피 청천이는 이번턴에 할 수 있는 게...그다지 없네여...
미사가 방어막 치는 상황에서 무작정 돌격하기도 애매하고...!

>>631을 취소.

#망념 40을 사용해 버프를 사용.

이름 바꾸기 귀찮아도 나중에 원활한 검색을 위해서 바꿔야지...

그.. 참고차 얘기해주면 내가 지금 보정치를 엄청나게 넣어서 죽지만 않을 뿐이야.
응. 말 그대로 '전투 불능'은 충분히 가능하다..? 막 돌진하다 원컷에 전투불능 나도 불만 안 들을거야..?

사실 제가 버프 어떻게 썼는지 기억이 휘발되는 바람에..(먼산)

청천주!
그그 망념을 사용해서 영성을 강화, 현재 전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같은 거라도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때요?

(딜할때 검에다가 전기 두르고 공격해도 괜찮을지 고민이란 애옹)
(일단 질러볼까 생각중인애옹)

다림주가 취소하셨으니 후안주가 분석 해보는ㄱ로!

>>652 어차피 0였고, 원래 의념기가 초기에 쓰는 게 좋은 타입이라요! 아마! :D

안되면 인형도 꽉찬 상태라 괜찮...겠죠? ㅎㅎ

>>659 ㅇ0ㅇ!! 조언 감사합니다!
그럼 청천이는 이걸로 갈게요!

후안은 일단 지금은 초반이니까 성현이랑 같이 가서 방어를 보조 하는 느낌으로 가볼게.

>>664
앗 취소 일단 해석으로 분석 가볼게!

괜찮...겠죠...? (갑자기 무서워짐)

>>654-655

워리어
미사:방어벽 형성(임시방편
후안:의념기 해석 시전

랜스
성현:공격
진석:공걱

서포터
다림:버프
청천:??

카사야 죽지마

참고로 정리라는게 >>0 누구

이런게 아니라 나메 전부 복사해서 한 나메에 몰아서 보여주는거 말하는거야..

>>662
오케이! 오케이!
제가 망념 얼마나 쌓였는지 확인 가끔 할게요! 원하시는 타이밍에 요청하면 바로 해드립니다!
에미리는... 힐 하느라 바쁠 것 같으니...

#>>607 취소!

우선 상대를 지켜보고 움직이기로 한다. 어설프게 갔다가는 한번에 다칠수도 있다.

#우선 대기


그리고 우선 저도 대기로 해볼게요! 혼자서 나가다가는 큰일 당할것 같은 말 하셨고

이 전투에서 후안은 자신의 역할을 되새긴다.
워리어로서 적의 공격을 무마하고, 방해해야 한다.
방어로서 공격하고, 방해해서 방해하는것이다.
가장 중요한건 안정적으로 공격 할 수 있게 하는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을 알아야한다.

# 망념 20을 투자하여 의념기 해석 사용. 일류무사를 관찰

카사야..(흐릿)

>>667
청천은 검을 쥔 채 후방에서 침착하게 영성을 강화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생각해봅니다.

#망념 15를 사용해 영성을 강화해 현재 전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떠올려봅니다.

>>674 청천 영성 강화
>>672 후안 의념기로 해석
>>671 성현 대기
>>655 다림 버프
>>620 미사 방어벽
>>594 진석 공격

진석이 공격을 시작하고 다림이 버프를 건다. 미사는 그에 맞추어 앞으로 나서며 의념을 사용했다.

"내 의념으로 방어벽을 형성할거야. 내가 임시로 워리어를 당담중이라 빈틈이 있을수 있으니 다들 긴장을 놓치지 않는게 좋을거야."
크게 외치며 투명한 방어벽을 파티원을 둘러싸게 형성했다.

#망념 10을 사용하여 의념 마로 파티원을 감싸는 방어벽을 형성합니다

//재업!

>>675
>>669 에서 캡이 한 레스에 내용 복붙하라 하셨어요(소근

>>598 하루
>>605 에릭
>>609 지훈
>>641 가람
>>649 나이젤

사체업자 파티 전체 1턴 준비

>>661
81번 후안...

파티장 분들은 >>647 이런 식으로 정리해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하셨슴다

저희 파티장 후안주가 하신다고 하셨슴다...!

에릭주 에릭주
한 나메에 다른 캐릭터들 행동을 몰아서 넣어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갑자기 마음 편안해진 이유 - 어차피 이거 조지면 내겐 미래란 없다. ㅋㅋㅋㅋ척척학부 vs 척척석사 대결 간다라고 생각하니까 편해졌음ㅎㅎ

>>677
일단 파티장 보기 좋으라고 해놓은건데 헷갈리니 그냥 구경하는거로

" .... 다른 분들이 앞에 계신 만큼, 전 저분을 제대로 살펴야 하겠어요. "

하루는 망념을 이용해 영성을 강화하며 일류무사를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 망념 10을 이용, 일류무사 분석!

" 시작인가. 일류무사라.. 저런 느낌이군 "

에릭은 인상을 쓰며 의념을 통해 아이언스킨을 사용하였다.

# 망념을 10 이용. 아이언스킨 사용
아이언스킨에 순련도 쿠폰 들어갔나요?

" 하아. "

지훈은 가볍게 숨을 내쉰다. 이 전투 직전의 고양감은 언제나 즐거우면서도, 약간의 두려움을 주었다. 특히 이런 식으로 자신이 의식해야 하는 이들이 주변에 있을 때는 더더욱.

" 모두, 긴장하는게 좋을 거야. "

어쩌면 이 전투는 자신들이 겪어왔던 전투와는 격이 다를지도 몰랐으니.

#의념 발화 - 검 사용, 자신의 검에 절단 의념 부여로 절삭력 강화.

아무래도 다들 바로 공격하기보다는 살피는걸 우선하는것 같네요.
탱커도 안나섰는데 근딜이 나서는건 위험하지요. 그렇죠?

#적 행동 살피면서 한턴 대기합니다!

"그러는 게 좋겠죠?"

마주치는 순간 가슴이 꽉 조여드는 느낌이 들었다. 전투를 앞둔 상태로 전신이 긴장하며 피를 돌리고 깃털 하나가 닿아도 반으로 쪼개버릴 것처럼 민감하게 반응할 준비가 시작된다. 분명, 자신은 긴장하고 있다.

하지만, 서포터에게 긴장은 때론 독이다. 차분히, 적당한 정도로 가라앉히며 상황을 살피는 것이다. 그래도, 그래도 여전히 남아있는 이 '해소되지 않는 긴장'은 무엇일까?

알 리가 없다. 해야 할 일을 할 뿐이다.
#의념으로 지훈이의 검의 절삭력을 강화! 2단!!

//다모았다

>>681(놓침...)알겠습니다 ㅠㅠㅠ 정신차려야지

>>683 (토닥토닥

>>684 아...아닙니다ㅠ 그렇게 정리하는 것도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683 ...??

>>683 (대체)

파워이에드팟 지금 정리중!

아 뭐 못깰거 같으면 모먼트 한 12개쯤 쓰면 되겠지~~~~~~

(공포)
그래도 일단 공격도 아니고 그냥 가까이서 시선 끄는 거니까...! 얻어 맞을꺼 같으면 피하...면 좋겠네......

>>691 (ㅇㅁㅇ)

현실에서도 히어로 모먼트 사용 되나요.... 쏘 새드

시험에서 위스프 쓰게 해주세요

진석이는 의념기에 망념 안 써도 돼?
그리고 다림이는 버프는 특정 대상을 안 지정해도 되나?

파워에이드팟 - 미사

진석이 공격을 시작하고 다림이 버프를 건다. 미사는 그에 맞추어 앞으로 나서며 의념을 사용했다.

"내 의념으로 방어벽을 형성할거야. 내가 임시로 워리어를 당담중이라 빈틈이 있을수 있으니 다들 긴장을 놓치지 않는게 좋을거야."
크게 외치며 투명한 방어벽을 파티원을 둘러싸게 형성했다.

#망념 10을 사용하여 의념 마로 파티원을 감싸는 방어벽을 형성합니다



파워에이드팟 - 후안

이 전투에서 후안은 자신의 역할을 되새긴다.
워리어로서 적의 공격을 무마하고, 방해해야 한다.
방어로서 공격하고, 방해해서 방해하는것이다.
가장 중요한건 안정적으로 공격 할 수 있게 하는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을 알아야한다.

# 망념 20을 투자하여 의념기 해석 사용. 일류무사를 관찰



파워에이드팟-이성현

우선 상대를 지켜보고 움직이기로 한다. 어설프게 갔다가는 한번에 다칠수도 있다.

#우선 대기



파워에이드팟 - 서진석

모두가 긴장을 유지하던 차. 누군가의 함성인가? 아니면 무기를 휘두르거나 의념의 공격을 행하던 소음인가?

그것은 전장의 고요를 단순간에 박살내었다. 이제 남은 것은 그 뒤를 따를 또 다른 본격적인 소란과 공황 뿐이다. 이 전투에서 우리는 이겨야만 한다. 그러지 못한다면...

참호 삼아서 대치하고 있던 구덩이에서 걸어나오며, 떨어진 돌덩이 하나를 들어 의념을 주입하고서 외친다.
아마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 함성이겠지만, 나 스스로를 위한 것이다.

"오늘 우리는 바로 이곳에서, 선 채로 죽는다!"

그리고는 살짝 뒤로 뺀 손을 앞으로 거세게 뻗으며 손을 놓는다.
앞에 보이는 적에게 공격을 시작했다.

#의념을 담아서 돌을 투척합니다.



파워에이드팟 - 이청천

>>667
청천은 검을 쥔 채 후방에서 침착하게 영성을 강화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생각해봅니다.

#망념 15를 사용해 영성을 강화해 현재 전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떠올려봅니다.



파워에이드팟-다림

#망념 40을 사용해 버프를 사용.

일단 정리한거.
다들 틀린거 있나 확인해줘.

>>683 (대충 세기의 대결에 가슴이 웅장해질 각이란 애옹)

캡틴 저 수학시험동안만 위스프 해주세요
고등학교 수준이야 쉽지 않나요(이상 수포자의 발언이었습니다)

망념... 한 80 정도만 넣어서 던져볼까 합니다

>>895
묘사 보니까 의념기가 아니라 그냥 의념으로 공격한 거인 것 같아오...!

캡틴 물리 위스프 쓰게 해주세요
다른건 다 공부하면 알겠는데 역학 때문에 죽을 것 같음

오늘의 tip
망념이 90을 넘기면 의념 사용이 억제되니 조심하자

망념 카운터 다 되면 뭐...

자폭해야죠...

이럴 때를 대비해서 90짜리 중화제는 아껴뒀지

아!
후안주 괜찮으시면 망념계산은 제가 할까오...?
가끔씩 청천이한테 망념계산 시키는 것도 좋겠네요!

정말로 현재 택틱
망념 풀매수 후 정화제 사용 후 다시 풀매수 후 자폭

>>700
안돼! 초반에 그렇게 너무 나가면 위험하다고... 20~30 정도로 하는게 어때?

>>703 받고
만의 하나 망념이 100을 찍으면 특수한 상황이 아닌 한 데플이니 진짜 조심하자!

>>706
해주면 고맙지!
각각 몇 망념인지 딱 정리만 해줘도 좋아

다른 파티들도 파티원들 망념 얼마인지 딱 정리해서 놓아주면 고맙겠어!

그..그게저번에는 디벞하고 의념기 썼다가 폭망해서요..

버프 대상이 필요하면 워리어 둘에게 해주는 걸로 할게요!

아앋...말투 무너졌다애오

>>708 ㅇㅁㅇ!! 앗 그러고보니 여기엔 저도 동감입니다!

파워에이드팟 망념치

후안 0+20
미사 0+10
성현 0
진석 0
청천 25+15
다림 0+40

오너는 이렇게 정리하고...
중간중간에 청천이에게 망념계산 커맨드 넣어서 오차 보정하겠습니다...!

바다 오늘 무언가 할 수 있는지?

>>714 😭

그러게 바다는... 어쩌지?

현재 하루는 망념 10 사용했어요

>>714 글,,,,쎄요...(흐으릿

응원?

>>697 참 그리고 저는 이대로 오케이입니다!

저는 데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레이드에서 승리만 한다면...

>>647
짧은 행동에서도 중압감은 공기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카사는 호흡을 가다듬으며 눈으로 일류 무사를 바라봅니다. 그 기세는, 비교하자면 그것과 닮았습니다. 인간이 아니나, 인간처럼 행동하는 그것. 메리의 향기와 가장 유사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카사는 이를 꽉 깨뭅니다. 당장 자신이 두려워하는 순간 자연스럽게 파티는 붕괴될 테니까요.
무사는 자신의 팔에 묶어뒀던 활을 풀어 활시위를 걸치며 말합니다.

" 소인은 약자를 학살하는 취미는 없사오니. 부디 이만 물러나 주십시오. "

정중한 말로 청하는 말이지만 명백한 무시가 담긴 말입니다.
카사는 이를 세우고, 언제라도 달라들려 하지만 유독 몸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의념과, 영성이 과감히 움직이려 하는 카사를 묶어내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 그럼에도 싸우시겠다면. "

마침내 하나의 활이 완성되고 무사는 천천히 자세를 취합니다.

" 저. 일류무사 청망. 전력을 다해 길을 열겠습니다. 부디. 쉽게 쓰러지지 마시길. "

지아는 망념을 10 사용하여 주위에 바람을 불러들입니다.
기분 좋은 바람들이 불어옵니다. 아군에게는 순풍으로, 적에게는 역풍으로 불어오기 시작하는 바람을 보며 청망은 얼굴을 살짝 찌푸립니다.

화현은 노트를 펼치고 망념을 20 증가시키며 그림을 그려냅니다. 그 방패는 굳건하고, 튼튼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이라는 형태를 구현하며, 마도를 통해 발현된 방패는 카사에게 날아갑니다. 이거.. 조금 더 정리하면 기술로 정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미리는 천천히 일류 무사와 주위의 상황을 살펴봅니다.
엄폐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연한 것이 주위에 나타나고 있는 폭발이나, 소리들을 들어보면 이미 전장은 한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에미리가 눈으로 청망을 살핍니다.

파각.

마치 안구가 깨지려고 하는 것만 같은 충격에 에미리는 청망에게서 눈을 떼냅니다. 이런 고통이 느껴지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자신보다 높은 격에 의해 의념이 방해받은 경우. 에미리는 입술을 살짝 깨물며 어지러운 머리를 정돈합니다.
그리고 청망은 순식간에 화살대에 화살을 걸어 한 발의 화살을 발사합니다. 쏘아지기 전까지 볼 수 없었던 화살은, 곧 공기를 가르고 거칠게 에미리의 머리를 노립니다. 에미리가 눈을 크게 뜨며 날아오는 화살을 바라보고 있을 즈음.

강철의 혼

파캉, 소리와 함께 화살은 허공에서 부러지고 맙니다.

" 학생들. 무리하면 좋지 않아요. "

에미리는 익숙한 얼굴의 등장에 눈을 반짝입니다.
워리어 교사. 벨로크 아투드레시어가 합류합니다!

>>697 이상없음!

드디어 집이다!

>>697 이상없음입니다..!

>>697
이상무

>>721
일단 알겠다... 80 한번 해볼게.

KTX 타고 가면서 봐도 성학교 교사

(팝콘팝콘)

>>721 그래서...망념 진짜 70 쓰실 거 아니죠...? (동공
저희 충원 npc 워리어이고 미사 포변해서 지금 딱 워3랜2서2라...어.,.자폭 전략은 솔직히 좀...

>>696

###수정 요청!!!###

진석 # 망념 80 만큼 의념을 담아 돌을 투척 하는 것으로 변경

다림 # 대상 지정이 필요하지 않다면 변동 사항 없음. 지정을 해야 하면 망념 40을 사용해 버프를 워리어 둘에게.

아ㅋㅋㅋㅋ설마 성학교 선생님이시겠죠 저분도 에미리 인맥일리가 없다구요ㅋㅋㅋㅋㅋㅋ(머리깸!)

망념을 많이 쓰고 나서 확정적으로 빨리 이길 수 있으면 몰라도 중화제까지 다 쓰고 망념 꽉찬 일반인이 되어서 레이드를 구경만 하게 되는 건... 좀 그렇지 않을까요...?

일단 80인가요..

@영광팟

청망은 원거리형 보스 같은데 어떻게 대응해볼까요?

아니다 이거 적어도 40정도만 하면 어떨까?
좀 이건 무리 같은데...

지금 드는 생각) 배리어의념기술 검토받을걸 그랬음

>>721
>>735
저도 여기에 동의해요. 지금 랜스 2명이라 자폭하면 진영 밸런스가 무너져서;;

아아아악 모르겠다 초반 기선 제압도 된다면 괜찮긴 한데 이게 막히면 그야말로 쪽박인데

50 정도로 하는건 어떨까 진석주?

@영광팟
방심했어요... 무사 라서 검을 쓰겠지 ㅋㅋ 하고 생각했던 저의 불찰... 벨로크 센세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어흑...
활.. 활을 쓴다는 걸 알았네요.. 하지만, 근접전도 어느 정도 한다! 라는 걸 염두해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734 일단 최대한 활을 못쓰게 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지금 흐름이 배리어가 가능한 화현이가 키포인트같은데....

일단 팀 전체를 보더라도 초반에 딜러 하나 빠지는건 너무 무리다...
미안하지만 일단 이걸로 할게.

### 파워에이드 팟 수정 재 요청 ###
>>730

# 진석의 망념 사용량 50으로 변경

>>740 제가 바람을 거세게 조종한다라고 지문 써서 활의 경로를 흩어볼까요?

사실 전략적으로도 지금 진석이 자체가 지속적으로 의미있는 고화력을 뽑아낼 수 있을리도 만무하고, 화력투사를 단시간에 해버리고 자폭을 하거나, 일회성 고기방패로 쓰는거 외엔 쓸모가 없어보여서 저런 선택을 한겁니다만...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망념 30으로 조절하겠습니다.

아무튼 영광팟
청망 - 궁캐. 원거리 전투 기반. 랜스로 보면 됨.
그렇다고 근접전 약하겠지 ㅎㅎ 하면 칼뽑고 바로 싸움 볼 정도의 실력은 됨

사채업자팟
구변무 - 쌍도끼 캐릭터. 근거리 전투와 중거리 전투에서 능숙함.

파워에이트 파티
마양 - 랜스 주술캐. 식신들을 다룸.

구씨는 중거리 전투에도 능숙하다는거 보니
도끼 던지겠네요

식신들을 다루다니 음....

쌍도끼라...

에릭이 시선을 끌면 가람이랑 지훈이가 서로 반대 방향에서 공격하는 걸로 하는게 좋으려나요

@영광팟
카사의 신속이 제일 빠르고, 현재 의념기로 버프를 받고 있으니... 카사가 청망과 근접하여 서포터와 랜스를 저격하는 걸 막는 편이 낫겠습니다...
가능하다면 같은 워리어인 벨로크 센세에게 행동 지시를 알려달라는 식으로 SOS를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팔에 활을 묶어두었다는 점에서 보면... 근접도 어느 정도 한다는 점을 염두해두시는 게 낫겠습니다....

그리고 바람 때문에 얼굴을 찌푸렸으니, 바람의 방향을 수시로 바꾸 되, 역풍을 유지한다면... 활 공격을 더 방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청망... 진짜 영리하네요... 에미리가 자신을 해석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에미리부터 노리는 거 봐...

>>744 꼭 화력면에서만 활용한다는 생각을 버려!! 발 밑을 폭파시켜서 이동하게 만든다던가, 흙먼지를 일으켜서 시야를 가린다던가, 아니면 적이 공격하러 올 때 폭발을 일으켜서 반동으로 긴급탈출!

>>744
너무 부정적이야 진석주...
시트캐들은 기본적인 스펙이 뛰어나서 스펙만 내놓고 싸워도 어느정도 활약이 가능하다구.

그리고 자꾸 데플에 뛰어들려고 하는데 그건 좋지 않아. 데플이 있는거지만 데플로 가야하는건 아니니까!
지속적으로 전투를 하다보면 진석도 필요할거야. 같이 전투를 하자 진석주

@영광팟
그러면 카사는 더 가까이 접근해서 칼 뽑도록 유도해 볼까요? 원거리보단 접근전이 더 희망이 있을꺼 같기도 하고?

>>748 도끼를 던지도록 유도하기 위해 거리를 벌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던지면 그 때 지훈이와 가람이가 들어가고

마딜러..
자잘한 딜보다는 식신들을 워리어가 견제하면서 그 틈에 랜스들이 한번 크게 터뜨리는게 좋을것 같네여

>>744
진석주....지금 제가 알기로 저희 팟에서 원거리 공격캐가 진석이랑 미사 뿐이에요....
나머지 둘은 검캐고 성현이는 근딜러고 다림이는 버퍼거등요....?
그리고 캡틴이 무분별한 돌진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상황입니다..,.(>>657)

앗 교사님에게 행동 지시 받는 거 생각을 못했네..!! 그쪽으로 하는 게 좋을까나!

하루는 계속해서 분석을 하다가 틈틈이 힐링할 시기를 살피는게 좋을 것 같네요. 하루가 괜히 뛰어들거나 하는건 무쓸모일테니..

>>744

진석이 필요합니다.(단언)

>>753 그럼 공격을 치고 뒤로 빠지는 식으로 해서 원거리 공격을 유도할까오?

일류무사라는 자리를 보건대, 이런저런 얕은 수를 쓴다고 해서 뭔가 의미있는 방해가 될 리가 없을거 같아가지고...

@영광팟
네네네 카사는 의념기로 현재 버프도 받고 있고, 신속도 제일 높으니 근접전에서 붙어서 활 사용을 막거나 방해한다면 어느 정도 효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청망이 원거리 전투에 능하다 하더라도 활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자세가 필요하고, 계산 요소가 많으니까.. 시시각각 변화하는 바람이라는 요소를 매번 계산하긴 힘들 것 같으니까요... 카사가 붙고, 지아는 바람을 바꾸면서 공격해주시고... 저는 이번엔... 지아에게 쉴드를 치겠습니다.

>>757 부탁드릴게요~

>>759 넵! 그게 좋을 것 같아요

>>757 하루는 최대한 몸을 사려주세요
하루가 전투불능이 되면 일단 유지력이 망하는...

>>744 진석이 빠지면 저 혼자 원거리 딜이 가능해서 힘들것 같아요,, 천천히 적을 분석하면서 전투 하는게 어떨까요. 게다가 저희 보스는 >>745에 있듯이 큰 한방이 중요해 보이고

@사채팟
멀리서 깔짝거리다보면 도끼를 던질테고.. 그때 양쪽에서 치는 식인가요?

음.. 그럼 가람인 일단 의념기 키고 스택부터 쌓을까요? 마비 아니면 자가버프라 둘 다 나쁘진 않으니까요

>>745 ...역시 원거리 공격도 어느정도 필요할 것 같네요...

>>751 후안주 말씀에 매우 동감입니다...

@영광팟
그쪽도 괜찮네요! 저는 그러면 바람을 더 강하게 흩어보는 쪽으로 가겠습니다! 망념인형도 -100이나 있어서 아직 여유로워요!

그럼 전 이번 턴 보고 다음 턴에는 망념을 쌓아서 신속 강화+빠르게 치고 뒤로 빠지기 시도할게요

그리고 잘 모르겠다면 차라리 모먼트를 써서 한 방 노려도 괜찮지 않아..?

>>768 그럼 전 이번 턴 보고 다음 턴에는 접근하겠습니다.
도끼를 던져서 서포터를 노린다면 힐팩 믿고 극딜 넣죠

에미리는... 음...! 에미리는 어떻게 하지... 사실 에미리가 싸우는 방식을 잘 몰라서 에미리에겐 이렇게 하는 게 효과적일 것 같슴다!! 하고 말하기가 애매해요 으흑

>>761 고마워요!!! 근데 쉴드는 화현이에게 부터 치는 건 어떨까요! 청망이 지능적이라 서포터부터 노리는 거 같기도 하고, 하나씩 쉴드를 치면 화현이가 방어 하는 거 알고 노릴꺼 같거든요!

@영광팟
에미리는 영성 강화해서 정보 수집을 하고 있으면 될까 싶은데 이미 한번 막혔고...🤔 의념 이용해서 배리어라도 쳐볼까요?

그리고 저희도 @사채업자팟 쓰고 논의할까요?
알아보기 편해서 좋네요

마딜러.. 주술 랜스+식신이라면 식신을 견제하며 터뜨리는 게 좋다는 데에 동감합니다.

@영광팟
빈틈 찾아야하는데 지금당장은 하기 어려울거같아서ㅠ 일단 카사 쪽으로 회속성 배리어 쳐볼게요!

>>773 정보수집 실패했다면 일단 방어로 돌리는 것도 괜찮아보여요!

>>760 그건 그렇겠지만...
까놓고 말해서 그런 논리라면...답 없기는 청천이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할 수 있는 건 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혹시 그 얕은 수가 아군을 도울 수도 있지 않을까요...?

>>764 동감입니다.

하루는 최대한 몸을 사리면서 살피고 있겠습니다.
정 파티가 위험해지며 바로 모먼트 사용하는걸로...

@사채업자팟

네 이게 좋겠네요

@# 바다는 오늘 무언가 할 수 있는가?

@파워에이트
하고 우리도 이렇게 논의 하자!

맞아 캡틴 바다 어떻게 해..?

@영광팟
좋아요! 그러면.. 에미리는 스스로 의념으로 배리어를 치는 편이 더 괜찮아 보이네요!
화현이가 성가셔 보이긴 하지만, 일단은 벨로크 센세도 있고... 거기다, 지아부터 지키는 것이 더 좋아보이니, 다음 턴에 셀프 실드를 치겠습니다욧 케케케

@사채업자
난 사채업자 그 자체이기에 팟을 안붙이겠다 (트롤)

>>765 망념치 조심하십셔!

>>769 ㅇ0ㅇ!! (깨달음

>>775 그렇죠? 제가 광역딜이 가능하니까 되도록 방어막 유지하면서 식신들을 처리하는 것으로 할게요. 워리어들이 본체인 주술사를 견제하면서 빈틈을 보이게 혼란을 주고 이 사이를 노려서 랜스들이 딜을 넣는게 좋아보여요

@사채업자팟

저희쪽 선생님 지원 있나요?

@사채업자팟
>>780 훨씬 더 알아보기 용이한...

>>785 레이드 끝나면 사채업자를 잡으러 가야겠다(?)

>>782
@파워에이드
좋아요!

망념... 망념이 이게 진짜 문제네요
의념 안싣고 그냥 투척하면 해봤자 그냥 돌팔매질이라 데미지는 사실상 제로일거고...
그렇다고 망념을 또 더 쓰자니 10정도는 소용이 없고 최소 30은 부어야 흠집이 조금 날까말까 할거같고...

그렇게 유효타 세번 정도면 딜러로써 가치가 끝이 나니 흠...

@사채업자팟
>>778 서포터로 지원되신다고 알고 있어요

@사채업자팟
서포터로 하기로 했었나? 랜스로 하기로 했었나?
근데 Merry가 증발한 지금 워리어를 안받으면... 워리어가 에릭뿐... 에릭아 죽지마...!!

길다란 코가 위험을 감지한다. 익숙하다고 하면 익숙할, '인간이 아닌 무언가'의 냄새.
본능적으로 떨리는 몸을 억누른다. 억누르고, 비웃는 듯이 입가를 길게 늘어트린다. 으악 X됐다! 그래도 말이야, 그래도...

"누가 쓰러질지는, 봐야 알겠지!"

일부러 크게 소리치면, 조금은 용기가 난다. 뭐, 여기서 내가 물러서면, 어? 누가 워리어 해줘!
도망가라고 외치는 본능과 따라주지 않는 몸, 이를 갈며 그럼에도 마음을 다잡으려 하는데...

파창. 화살이 부러지는 소리. 크게 뜬 눈이 새로 등장한 교자를 향해 굴러간다. 사냥에 준비돼 뻣뻣하던 꼬리가 반가움에 살랑인다.
맞다 예의!!!!!!!!!

"앗! 선생님 안녕! 하세요!"

까마득한 강자와의 전투 와중에도 인사! 아브엘라의 세뇌- 아니, 교육이 성공했다!

다시 앞으로 집중하는 카사. 좋아, 그러면 조금 용기가 생긴다! 움직여라, 다리야! 용수철처럼, 몸을 낮추다가, 한번에 최대한 가까이 튀어간다!

#공격보다는 공격하는 시늉으로, 반격 당한다면 피할 준비를 합니다! 근접전, 그러니까 칼을 뽑아 활을 쓰지 못하도록 유도합니다!
(만약에 영성이 움직이는 데에 방해한다면 망념 10을 영성에 부탁드립니다!)

@사채업자팟
>>793 다음 에릭은 더 잘 해주겠지요-(무책임)

아니 아 ㅋㅋㅋ 메리 어디갔냐고 ㅋㅋㅋㅋ

>>782
@오케이 이렇게 달고 할게요 :D

제 의견은 >>787에 있음. 랜스들이 딜을 넣을때 서포터들이 버프를 걸거나 서브딜을 넣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파워에이드

아무튼. 다림이는 버퍼거든요. 기본적으론 여러분에게 버프를 주지만 망념 좀 쌓아서 일류무사에게 디버프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의념기는.. 일단은 보류이긴 한데.

아군의 공격력 증가 / 아군의 방어력 증가 / 아군의 스테이더스 증가 / 아군의 망념 수치 감소 / 아군의 체력 회복 / 적군의 스테이더스 감소 / 적군의 공격력 감소 / 적군의 방어력 감소 / 적군의 상태이상 악화.

중 3개 선택이거든요? 나중에 쓴다면 의견 받아서 선택하는 걸로.

>>791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답답아!!!!!!!!!!!!!! 니가 던지는 돌멩이가 평범한 돌멩이겠냐고!!!!!!!!!!!!!!!!!!!! 의념으로 강화된 돌멩이면 쇠도 부순다 이 바보야!!!!!!!!!!니 투척 C야!!!!!!!!!!!!!!!!!!!!!!! 야구공을 던져도 정통으로 맞으면 고블린 머리 관통하고 오크도 팔 부러질 수 있는 힘을 가지곤 왜 쫄았냐고!!!!!!!!!!!!!!!!!!!!!!!!!!!!!!!!

(이 파티 이대로 괜찮은가)
그럼 가람주는 다다음턴부터 의념기 스택쌓기 시작할게요

기분나쁘면 세상을 멸망시키려 하는 종류의 여동생(이었던 것)

>>791 제 생각에는 캡틴 말씀대로 존버하시다가 히어로모멘트나 의념기 쓰시면 좋을 것 같아오...
저희 쪽 보스가 소환사니까...보통 이런 류의 적은 본체가 약한 편이지 않을까오...!

@파워에이드

성현이는 근딜이다 보니 마구잡이 공격 보다는 위에 나온 의견들 처럼 기회가 오면 망념 10~30 정도를 사용해서 매콤한? 정도의 공격을 시도해볼게요.

@사채업자
아 메리 ...사라져버렸어어 ...ㅠ

>>799 이 거 다 아아아아아ㅏㅏㅏㅏ

자신감을 가지게 진짜돌이여!!!!!!!!!

>>801 그것은 평범한 여동생이 아닌가요

전투 중에 하는 행동을 평소에 하는 행동이랑 똑같이 보면 안되겠죠. 전투 중은 상시 의념을 운용하는 상태(스테이더스 ON + 망념 증가)니까...

(가람주가 하는 게임 소환사 생각함)
(소환수 자기 몸에 빙의시켜서 솬솨 스스로 브레스도 뿜음)
(설마.. 여기도...?)

하지만 그것도 결국 망념을 쌓아야만 제대로 피해가 나오지 않나요?
망념 소모 없는 평타는 소용이 없지 싶은데...

여동생이란 원래 그런 존재였던가...?

@파워에이드

>>798 앋 좋습니다...!

>>798 정황을 보다가 상황에 맞게 요청하는걸로 해도 괜찮겠죠

>>802 동의 22

>>803 성현이는 위 의견들 처럼 큰 딜을 노린다로 생각할게요

(전투중에는 꾸준히 의념을 사용하고 있다)

아!!!!!!!!!!!답답해!!!!!!!!!!!!!!!!!!!!!!!!!!!!!!!!!!!!!!!!!!!!!!!!!!!!!!!!!!!!!!!!!!!!!!!!!!!!!!!!!!!!!!!!!!!!!!!!!!!!!!!!!
아니 그럼 그냥 돌만 통통통 던질거냐고!!!!! 폭발 의념의 가장 큰 방법이 뭔데! 아군의 공격을 보조해서 아군의 공격에 폭발 의념을 발동시키거나 상대의 한 점에 폭발을 발동시키거나 하는 식의 전투. 즉 트리키한 딜러가 바로 너라고 이 바보야!!!!!! 너 임마 넌 위스프 써서 전투방식 받아가 이 바보야!!!!!!!!!!!!!!!!!!!!!

@파워에이드

소환을 하는 부류의 경우에는 소환수들을 벽으로 삼아서 약한 본체를 보신하거나... 전체적인 유지력을 위해 본인도 강한 내구성을 가지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선 소환수를 전부 처리해야만 유효타가 들어가게 될 수도 있으니, 일단은 쫄부터 처리하는게 급선무라고 봅니다.

첫 턴에서의 무작정 본체딜은 소환사형이라는 정보가 없었으니 탐색 삼고...

@파워에이드
>>798
일단 어떤 버프가 좋을지 아직은 감이 안 온다.
적들의 스펙을 대충 파악하고 골라야 겠어

>>799 봐봐 시트캐들 기본 스펙만 있어도 된다니까

>>787
동의. 후안은 일대일 밖에 못하니까 이상적으로 가능한건 주술사에게 접근해서 방해하는건데... 일단 해석 해보고 난뒤에 시도는 해봐야 겠다.

>>803
성현 펀치.

@파워에이드
>>798
일단 어떤 버프가 좋을지 아직은 감이 안 온다.
적들의 스펙을 대충 파악하고 골라야 겠어

>>799 봐봐 시트캐들 기본 스펙만 있어도 된다니까

>>787
동의. 후안은 일대일 밖에 못하니까 이상적으로 가능한건 주술사에게 접근해서 방해하는건데... 일단 해석 해보고 난뒤에 시도는 해봐야 겠다.

>>803
성현 펀치.

@사채업자팟

여러분 다치지 마세요. 다치면 힐해야되자나요(?)

음...

지훈이 검에 가람이 의념으로 전기쌓은거 불어넣어서 방무뎀+전기추뎀 붙은 공격도 가능한건가요..?
가람쪽 숙련도가 부족해서 안되려나.. 아 일단 질러봐야하나 ...

@파워에이드
>>803 앗 그게 좋겠네요!
그러면 청천이는 패턴 분석이나 망념 계산하고 상황 봐가면서 아이템도 쓰고 할까 싶어요!

>>807 헉...그럼 방심하면 안되겠네요...

>>808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평타에 뎀딜을 실어주는 것이 기술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캡틴이 투척C를 언급하셨으니까요...

@사채업자팟

어그로 튀면 내탓 아님

저는... 아무리 트리키한걸 생각하려 해도 레벨이 모자라서 안될거 같았죠...

>>816 힐러 - 타락편

아이고 두번 나와버렸다

@사채업자팟

아 ㅋㅋ 어그로가 어떻게튀냐고 ㅋㅋ

>>816 하루에게 힐을 받기 위해서 다쳐야겠다(뒤틀림)

>>817 차라리 지훈이가 가람이 검에 의념을 부여해주는게 좋을까요?

@
>>813 진석이는 캡 말씀대로 적에게 예측불가능한 크리티컬을 먹일 수 있는 포지션이라 생각되요. 쫄은 제가 광역기로 견제할테니 천천히 적의 빈틈과 타이밍을 노려보는게 어떨까요?

@사채업자팟

기합 안쓰면 튀는거죠

@사채업자팟
다들 하루가 몸을 날려 다른 사람의 공격을 대신 받을 걱정은 하지 마세요! 나이젤이 다칠게요! (찡긋)
무려 하루의 의념기론 자기자신이 힐링이 안된다구~~~ 하지만 다른 사람은 되지! 어떻게! 이럴 수가~~~???

@파워에이드

폭발로 적을 흔들리게 하거나 경직하게 해서 빈틈을 만들어내는 식의 보조 공격도 괜찮을것 같아요.

일단 다들 기억해 두자.

올 B이상만 되도 이미 우리 시트캐들은 맨주먹으로 돌도 부수고
3대 5000도 들고 가볍게 달려도 우사인 볼트보다 서너배는 빠르고
돌망치로 머리 내리쳐도 멀쩡하다.

인간이라 생각하지 말고 굴리자

@사채업자팟

어그로가 튀면 딜러는 어떻게 해야되는가
1 탱커 뒤로 숨는다
2 탱커 뒤로 숨는다
3 빠른 전멸 후 재도전 ㄱㄱ (?)

>>824 서로가 서로한테 부여해줘도 되지 않을까요..?

@사채업자팟

안되면 나이젤이 프라가라흐 꺼내세요

>>812 아. (깨달음

@파워에이드
맞다아! 그러고보니 저...이거 될지 안 될지 모르겠는데...
기회가 된다면 청천이 속성이 분실이니까 의념속성 부여해서 상대의 템 사용이나 식신 컨트롤을 방해해볼게요!

@사채업자팟
>>830 이거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방심했다... 자신을 해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을까? 바로 서포터부터 노리다니... 심지어 평범하게 반응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야.
궁수인가... 하지만, 근접전도 어느 정도 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겠지... 청망, 꽤 성가시네!!! 하지만, 활을 쓴다면 이쪽은 바람이 있으니까, 역으로 되돌려주거나... 혹은 방해라도 할 수 있어.
망념치가 걱정이지만, 이런 건 아껴봐야 손해야 손해! 일단, 랜스를 지킨다. 하나뿐인 딜러야 딜러...
다시 한 번 더 스케치북에 방패를 그린다. 화살... 강력하게 날아오는 화살을 막으려면, 두꺼워야겠지.. 그럼, 제법 무거운 감이 있어야 해. 모양은 원형으로... 크기는, 조금 커야겠네.. 스치면 다행이지만, 몸에 박히면 그것만으로도 치명상일 수 있어.

이거, 잘하면... 방패를 날려 보내면서 적을 방해하고, 아군을 지킬 수 있겠는데...

#그림 그리기를 활용하고, 망념을 20쌓아 두꺼운 원형의 철제 방패를 그려내 구현한다. 그리고 지아에게 방패를 보내 지아를 보호하는 배리어를 만든다.

>>816 빛나면서 두 손 꼬옥 잡고 성스럽게 말하는 하루를 상상하니...

>>820 뭘해도 일단 헌터보다는 강할테니 일단 질러보는 것이다!!!! 안되면 캡틴이 알아서 하겠지!!! (무책임

@사채업자팟
히어로모먼트로 뭐나올지 몰라서 쓰기 무서운데요(두려움에 떠는 남산 위의 저 소나무)

>>815 일단 초반이니 후안이는 앞에서 상황파악하는 걸로! 워리어로 교사한분 오시니까 차분하게 전투해봐요

@파워에이드

식신 컨트롤을 분실시키거나, 식신을 소환하는 매개 자체를 분실시키는 방식도 좋을 것 같네요.

예상이기는 하지만 디버프같은 걸로 좀 떨어졌을 때 시도하면 좀 확률이 올라갈지도 몰라요?

>>829 모두모두 이 점을 복지하도록!! (땅땅

>>836 최대 프라가라흐 아님 대장간이겠죠

>>685
유독 하늘은 기분 나쁘게 붉은 색입니다. 마치 어느 파도를 기억나게 하는, 기분 나쁜 하늘입니다. 에릭은 천천히 눈을 돌려 자신들에게 다가오는 무사를 바라봅니다. 이미 온 몸에는 피칠갑을 하고 있는. 단 한 명의 무사에게 여기 있는 모두가 압도당하고 있습니다.
그는 히죽 웃으며 한 손으론 커다란 도끼를 쥐고 남은 한 손으론 작은 도끼를 붕붕 회전시키며 걸어나옵니다.

" 내 이름은 구변무라고 한다. 이미 여기까지 온 이상. 네놈들도 물러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

포효

" 나를 즐겁게 해보아라!!!!!!! "

거대한 포효가 전장을 휩쓸어갑니다. 강렬한 소리가 울리는 것과 함께 에릭은 유독 저려오는 몸에 당황스런 표정을 짓습니다.
파티원 에릭은 한 턴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지훈은 저릿한 몸상태를 느끼면서도 숨을 오니잔슈에 불어넣습니다. 이미 머릿속은 혼란스럽고 걸음걸이는 휘청이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정신을 유지하지 않는다면 아마 곧 쓰러질 것만 같습니다.

- 죽어줘. 죽어줘죽어줘. 죽어줘죽어줘죽어줘죽어줘

날카로운 환청소리. 소름돋는 어린 소녀의 목소리가 천천히 지훈의 귀를 괴롭힙니다. 그 순간 지훈은 머릿속 무언가가 끊어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휴식을 권고합니다.
.dice 1 10. = 8 6 이상일 시 환청에 저항
저항 실패시 아군 공격

성현은 자신의 의념을 끌어올려 저 포효에 저항합니다. 아니, 오히려 두근거리는 감각마저 듭니다.
그 순간, 구변무는 작은 도끼를 정확히 집어던져 하루에게 날려버립니다. 하루는 자기에게 날아오는 도끼를 신경 쓰기도 이전에, 정확히 하루의 팔에 꽂혀버린 도끼는 연약한 몸을 멀리 날려버립니다.
하루는 피를 토해내며 충격에 몸을 추스릅니다. 깊게 박힌 도끼는 가볍게 빼어내려 했다간 엄청난 양의 출혈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상태이상 출혈에 빠집니다!

나이젤은 그 상황에서도 침착히 지훈의 검을 강화합니다. 그러나.. 지훈의 상태가 이상한 것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습니다.

" .. 이거. 영 상황이 좋지 않네. 지원이다. "

신도 모리오는 급히 하루의 도끼를 뽑아냅니다.

" 치료. 알아서 할 수 있지? "

하루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파워에이드

>>832
시도해볼만 하다. 후안이 전적으로 같이 보조하면서 나아갈테니까 한번 시도해보자.

지훈이 상태가???

@사채업자팟

하루도 사실 모먼트 썼는데 성녀님이 아니라 혈혈마녀님이 나올까봐 무서워요.. 그리고 나이젤은 다치면 안되니까 하루가 다칠게요(?)

(캡이 오타내셨다.)

@사채업자팟
그게 문제가 아니라 소나무가 장작 될 뻔한거같아요

조졌다(조졌다)

이것이 얀데레 오니잔슈?

>>845
무슨 소리요?
여기 오타 같은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현 동지는 뭘 본겁니까?

@사채업자팟

그냥 대기만 해서 아무 데미지도 안입은..건가...?

우와오...
와중에 지훈이 상태... 산치 체크는 통과해서 다행이다 ㅇㅁㅇ

>>829 (박수


@파워에이드
>>838 오오...그것도 좋겠네요. 청천이 능력이면 완전히 통제권을 뺏진 못하더라도 방해는 될 지도 몰라요!
떨어진다는 건...상대 행운인가요? 참고할게요!

@파워에이드

>>832 괜찮아 보여요.

지금 의견이

워리어
미사:광역기로 식신 견제
후안:적 파악후 본체 견제(확정 아님

랜스
성현:틈을 보다 매콤한 공격
진석:??

서포터
다림:타이밍에 맞추어 버프or디버프
청천:의념사용으로 적에게 서브딜 혹은 교란

@사채업자팟

...말 끝나기 무섭게 한팔이..

참고로 말해주지만 일류무사의 전투 패턴은 일곱개로 지금 학생 수준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수준'의 AI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돼.

그와중에 매 턴마다 반 이상을 통과해야 해...
정신력... 무섭다!
영성 강화하는 걸로 정신력 좀 올릴 수 있나...??

>>852
박수를 하자 일반인들이 너무 큰 박수음 때문에 기절하였다

>>845
앗 아앗

그리고 그냥 단순히 긁는 게 아니라 그게 누구인지도 써줘!
안 그러면 누구 무시하고 지나갈 수도 있어 급해서!

" 무사 구변무! "

좋은 이름이다.

하지만 하루를 괴롭히는 것은...좋지 않아.

" 나의 이름은 에릭 하르트만! 청월고등학교의 2학년이며! 검술부의 부원이며! 붉은 피와 바다의 여왕과 계약을 하기로 맹약하였으며, 검성이 깔아둔 길을 뒤쫓는자! 무사 구변무에게 도전하는 이들의 리더이며! 방패이다! "

와라.

#망념을 10 쌓아 기합!!!

@파워에이드

>>852 여러가지요..? 신속이 떨어지거나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채업자팟

하루는 자체치료에 들어가겠습니다...여러분...

아무리 생각해도 가람만 완벽회피가 아니라 캡틴이 못보고 넘어간거같으니
가람주는 양심을 챙기겠습니DA...

#이건 그냥 질문이에요!!!
가람 일단 적 살피면서 대기한다는 지문 썼는데 놓치신건가요.. 아니면 반영된건가요?

@파워에이드
>>853
정리 감사!
후안이는 이변이 일어나는게 아니면 일단 청천이랑 같이 접근해 청천이의 기술을 보조 해볼거다.

>>863
구변무가 하루부터 신경쓰느라 무시당한 거라고 봐도 돼. 대기의 문제점..

>>863
이름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무시되신 것 같습니다.... 어흑 ㅠㅠ

@사채업자파티

오 0데미지 (?)
사실 가람이는 개쩌는 회탱이였던것이다(???)

그리고 혹시 해서 물어보는데.. 다들 재미는 있어?
진행하면서 난 너희가 재미 없으면 소용 없다고 생각해.

@파워에이드

그러면 돌팔매도 충분히 피해를 주는게 가능... 할지도 모르니, 교란 삼아서라도 지속적으로 위치를 옮겨가며 평타를 좀 날려보겠습니다.
평타인척 하면서 한두개씩 폭발물의 반응성을 낮춰서 날려볼까도 합니다. 적이 회피하거나 하면 지면에 지뢰를 살포한 셈 쳐서, 적이 그 근처에 서면 의표를 찔러서 기폭할 생각입니다.

@# 바다 오늘 하루 무언가 할 수 있는지

" ...으읏... "

좀 더 빨리 몸을 움직였어야 하는건가. 제대로 분석도 못 했는데. 하루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고통 속에서도 어떻게든 머리를 굴리려 애를 쓰며 반대편 손을 덜덜 떨며 상처로 가져가 치료를 시작합니다.

# 망념 15로 치료(c)를 사용해 팔의 상처를 피료합니다.

>>868 시험 3일 남았는데 여기 있음

>>864 알겠습니다! 후안이는 청천이와 본체까지 가는 루트를 뚫는걸로 생각할게요.
그럼 저는 파티원들이 본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교사 npc와 주변을 막는데 주력할게요

"하하........"

다짜고짜 날아온 화살에 하마터면 처음부터 비명횡사할뻔했네요! 다행히도 선생님께서 와주셨기에 망정이지 선생님 아니셨으면 에미리는 정말 큰일날 뻔 했답니다. 잠시 숨을 돌린 뒤 가볍게 목례하며 "막아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와요 선생님! " 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말이어요, 저는 아직 해석을 쓰려 하지도 않았답니다? 아직 정보수집도 다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짜고짜 날리신 거랍니다? 아아, 제가 조금만 더 강했더라면 바로 파악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어요!

"저어~🎵 너머의 분들은 모두 이렇게 무례하신지요? 다짜고짜 화살을 날리시다니요....🎵 소녀는 조금 상처받고 말았답니다~? "

침착히 옆머리를 넘기면서도 웃음은 지우지 않았습니다. 애써 지우지 않으려 했답니다, 적 앞에서 당황한 태도를 보이는 것만큼 멍청한 짓은 없답니다! 아무튼간에 그래요, 한번 빈틈을 보인 걸 두번이나 보여드릴 순 없겠지요~?

# 의념속성 회回를 이용한 배리어를 만들어 자신의 주변에 스스로 배리어를 치려 시도합니다!

>>870 너까지 하면 나 오늘 과로사임.

재미있는 진행입니다 캡

>>868 시험 다음주인데 여기 있음

>>877 당신... 동료잖아...?

>>868 근육통 조지게 오고있는데도 여기 있음

>>868
꿀잼이야

>>873
@파워에이드 팟

알겠습니다! 후안이는 청천이와 본체까지 가는 루트를 뚫는걸로 생각할게요.
그럼 저는 파티원들이 본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교사 npc와 주변을 막는데 주력할게요

자꾸 골뱅이 빼먹어 으흐흑 ㅠㅠ

@파워에이드

틈을 봐서 매콤펀치기는 하지만 평소에는 아군 보호용으로 의념 안쓴느 일반 주먹질이나 발차기도 해볼게요!

#영광팟 행동 지문

//카사
길다란 코가 위험을 감지한다. 익숙하다고 하면 익숙할, '인간이 아닌 무언가'의 냄새.
본능적으로 떨리는 몸을 억누른다. 억누르고, 비웃는 듯이 입가를 길게 늘어트린다. 으악 X됐다! 그래도 말이야, 그래도...

"누가 쓰러질지는, 봐야 알겠지!"

일부러 크게 소리치면, 조금은 용기가 난다. 뭐, 여기서 내가 물러서면, 어? 누가 워리어 해줘!
도망가라고 외치는 본능과 따라주지 않는 몸, 이를 갈며 그럼에도 마음을 다잡으려 하는데...

파창. 화살이 부러지는 소리. 크게 뜬 눈이 새로 등장한 교자를 향해 굴러간다. 사냥에 준비돼 뻣뻣하던 꼬리가 반가움에 살랑인다.
맞다 예의!!!!!!!!!

"앗! 선생님 안녕! 하세요!"

까마득한 강자와의 전투 와중에도 인사! 아브엘라의 세뇌- 아니, 교육이 성공했다!

다시 앞으로 집중하는 카사. 좋아, 그러면 조금 용기가 생긴다! 움직여라, 다리야! 용수철처럼, 몸을 낮추다가, 한번에 최대한 가까이 튀어간다!

#공격보다는 공격하는 시늉으로, 반격 당한다면 피할 준비를 합니다! 근접전, 그러니까 칼을 뽑아 활을 쓰지 못하도록 유도합니다!
(만약에 영성이 움직이는 데에 방해한다면 망념 10을 영성에 부탁드립니다!)

//지아
화살, 화살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지. 화살은 보편적으로 바람이라는 요소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렇다면 내가 집중한다면 유효타를 어느정도 막아낼 수 있지 않을까? 지팡이를 고쳐쥐고, 주변의 바람을 좀 더 날카롭게 다룬다.

"화살은 이러면 되게 귀찮아지지!"

# 청망의 행동을 주시하며, 망념 10을 추가로 사용해 주변 바람을 날카롭다는 느낌으로 청망쪽으로 집중하여 조종합니다.

//에미리
"하하........"

다짜고짜 날아온 화살에 하마터면 처음부터 비명횡사할뻔했네요! 다행히도 선생님께서 와주셨기에 망정이지 선생님 아니셨으면 에미리는 정말 큰일날 뻔 했답니다. 잠시 숨을 돌린 뒤 가볍게 목례하며 "막아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와요 선생님! " 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말이어요, 저는 아직 해석을 쓰려 하지도 않았답니다? 아직 정보수집도 다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짜고짜 날리신 거랍니다? 아아, 제가 조금만 더 강했더라면 바로 파악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어요!

"저어~🎵 너머의 분들은 모두 이렇게 무례하신지요? 다짜고짜 화살을 날리시다니요....🎵 소녀는 조금 상처받고 말았답니다~? "

침착히 옆머리를 넘기면서도 웃음은 지우지 않았습니다. 애써 지우지 않으려 했답니다, 적 앞에서 당황한 태도를 보이는 것만큼 멍청한 짓은 없답니다! 아무튼간에 그래요, 한번 빈틈을 보인 걸 두번이나 보여드릴 순 없겠지요~?

# 의념속성 회回를 이용한 배리어를 만들어 자신의 주변에 스스로 배리어를 치려 시도합니다!

//화현
솔직하게 말하자면, 방심했다... 자신을 해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을까? 바로 서포터부터 노리다니... 심지어 평범하게 반응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야.
궁수인가... 하지만, 근접전도 어느 정도 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겠지... 청망, 꽤 성가시네!!! 하지만, 활을 쓴다면 이쪽은 바람이 있으니까, 역으로 되돌려주거나... 혹은 방해라도 할 수 있어.
망념치가 걱정이지만, 이런 건 아껴봐야 손해야 손해! 일단, 랜스를 지킨다. 하나뿐인 딜러야 딜러...
다시 한 번 더 스케치북에 방패를 그린다. 화살... 강력하게 날아오는 화살을 막으려면, 두꺼워야겠지.. 그럼, 제법 무거운 감이 있어야 해. 모양은 원형으로... 크기는, 조금 커야겠네.. 스치면 다행이지만, 몸에 박히면 그것만으로도 치명상일 수 있어.

이거, 잘하면... 방패를 날려 보내면서 적을 방해하고, 아군을 지킬 수 있겠는데...

#그림 그리기를 활용하고, 망념을 20쌓아 두꺼운 원형의 철제 방패를 그려내 구현한다. 그리고 지아에게 방패를 보내 지아를 보호하는 배리어를 만든다.

>>868 핵잼!!! 두근두근!!! 몇칠뒤에 또 시험 있는데 공부 미루고 여기 있음!
>>870 (팝콘을 건네줌)

재미가 없었다면 저는 이미 번복도 안하고 꼴박했을것입니다
풀매수 가자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아ㅏㅏㅏㅏ 하고서...

>>868 이런 진행 처음이야 짜릿해. 멋져. 완전 재밌어.
진심 100%..아니 그 이상.

>>868
히히... 이것저것 전투 시뮬레이션 돌려본다고 ㅋㅋ ㅋㅋ ㅋ ㅋㅋ ㅋ 뇌가 정지되어 있었어요 ㅎㅎㅎ
coc나 던전월드 PC로 참여할 때처럼 여러가지 생각하고 다음 수를 예측한다거나 하느라... 절대 재미 없을리가 없죠! 재미있어요! 텍스트로 이루어지는 것들이지만, 긴장감 있고, 몰입하게 되며, 단어 하나와 문장 한 줄로 희비가 교차하는데! 재미 없을리가!

아이구,,,큰일이네요 저쩍도...

@파워에이드

>>853 진석이는...
그 영웅각성이 효과가 양자택일이거든요. 히어로 모멘트 말고 다른 효과가 하나 더 있어요 위스프라고...
캡틴이 대놓고 오퍼레이트 위스프(절대적 조언)를 쓰라고 하신 상황이라 그거 들어보고 결정하시면 어떨까요...(끄덕

>>861 아하...! 참고할게요!

>>878 나카마...다로?

물리는 다음주에 하고 화학이나 할까 싶기도 하고 일단 오늘은 놀아야지

어장에 있으면 안 되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있는 화제의 그 꿀잼 스레
그 이름은 영웅서가

바다도 우리 팀에 합류 하는게 어때?
아무것도 못 하기 보다는 차라리 레이드에 끼는게.

>>868 술 떄문에 의식이 흐려지지만
버티고 여기이씀

@사채업자 팟

행동 가능이... 지훈, 가람, 성현, 나이젤
에릭 (어그로 끌기중) 하루(자힐)

이렇게..같죠 지금 상황이?

>>884 하루 팔이 날아갈뻔한걸 카사가 봤다면??(급질문)

>>893 넹

@사채업자팟
대충 지훈이 보고 행동 들어가겠단 냥냥...

>>893 맞아요

가람주 지금 이거 참여하려고 파밍포기했지롱 ㅋㅋㄹㅃㅃ

@파워에이드

역시 제 빡대가리에서 나오는 택틱은 안될거 같으니까
그냥 위스프에 모든걸 맡기겠습니다

한 전투 전체 위스프가 가능하다면 좋을텐데...

식신... 식신을 쓴다는 건 주술이나 도술 계열이니 부적도 쓸...지도 모르겠네요! 부적을 쓴다면, 어쨌든 부적은 매개체지 그 자체로는 무기가 아닌 것이니, 부적이 확인된다면 부적을 분실 시키는 것으로 행동에 방해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망념은 꽤나 써야겠지만...

>>875 확인!

>>891 그렇기에는 이미 히어로 모먼트 써서 일류무사 민씨 잡을 뻔 했고 다음주부터는 일상도 제대로 가능할지 몰라서 무리다!

@사채팟

일단 전기 부여함 + 공격은 이중처리될거같으니.. 지훈 검에 전기 넣건 가람이가 스스로 때리건 둘중 하나를 해야할텐데 으음..

@사채업자팟

근데 도끼 하나 빠졌으니 그냥 가람이랑 지훈이가 양쪽에서 공격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의견 주실 수 있나요 다들

>>868 저는 재밌습니다...!
저도 공부 미루고 여기 와 있어오...

@파워에이드

>>869 오...그것도 좋겠네요!

>>864 >>873 >>882 알겠습니다...!

>>868 원래 게임안하는데 이런 재미면 게임 해봐도 좋겠다고 유혹에 왔다갔다 하는 중!

@파워에이드


2차 정리

워리어
미사:광역기로 식신 견제
후안:적 파악후 청천과 함께 본체에 접근

랜스
성현:틈을 보다 매콤한 공격+ 간간히 자잘한 딜과 교란
진석:교란과 틈새 공격//or 위스프

서포터
다림:타이밍에 맞추어 버프or디버프, 본체의 공격수단 차단노림
청천:의념사용으로 후안의 본체접근을 도움

지금 딱 좋으니 지훈이와 가람이 몯 ㅜ편하게 딜하세요

@사채팟

일단 전 의념기 예열들어가겠슴다. 이거 5턴인가 3턴인가 필요해서 필요할때 쓰려면 기모아야해요 (흐릿)

@영광팟 중간정리! 이렇게 보면서 하면 다음행동 정하기 편하실거에요!

@사채업자팟
사실 팔 날아갈뻔한거 보는 순간 팔 하나 버려..? 하는 생각이 순간..흠흠..

확실히 레이드류는 상황극으로 굴리는것보다 게임이 편하죠. 디스코드란 만능 음성대화가 있으니까요
문제는 사사게다 (사건사고 게시판, 박제되면 겜하는덴 지장없지만 기분이 나쁘다)

레이드 좀 뛰어보신 느낌이 나는데요... 지아주...

가람 - 기모으기
하루 - 자힐
지훈 - 딜
에릭 - 탱
나이젤 - ???

가람주 >>903

@사채업자팟

쪽수에 장사 없다고 몰아붙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작은 도끼라는 걸 보니 쌍도끼 중 하나는 아닌 것 같은데..

@사채팟

그럼 지훈주 이번턴에는 같이 딜하는걸로 하실래요?
스윙 한번에 튕겨나가는걸 막기위해 서로 다른방향 공격할까 생각중인데 어떠심까?

하루는 출혈 <<< 이 걸렸으니까 본인 치료부터 우선적으로 해야 해요... 서포터들을 우선 공략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와중에 출혈로 피 콸콸 흐른다? 슬퍼... 힐러부터 전투 불능이 되면 안돼ㅔ요 ㅠㅠㅠㅠ
그리고 이건 제 느낌인데... 구변무가는... 광전사? 같은 타입으로 피를 보면 볼 수록 더욱 흥분해서... 강해질 것 같아요.

@사채업자 팟
서로 반대방향 공격하는 거 생각하고 있긴 한데...

하루주 말도 일리가 있네요 흐음

@사채업자팟
일단 하루가 자힐해야 하니깐 대신 전장을 살펴보거나...
아니면 좀 도움이 되게 지훈이한테 영성 강화를 꽂거나 다른 사람한테 버프?

>>870 >>875 ...(토닥토닥....

>>890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파워에이드
>>899 근데 이거...설명 보니까 행동을 자동으로 해주진 않을거 같아요...
어어 쓰고 나서 바로 이탈하시면 안될 것 같아오...

하루는 일단 자힐 들어갔고 선생님 지원 오셨으니 갑자기 무너지진 않을거애오

@사채팟
지훈이 버프는 피해주세요 아군 공격한다는 가능성이 방금 생겨버렸으니...

@사채팟

가람이가 어.. 전기로만 때리면 순수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긴 해요. 딜이 좀 덜박히긴 해도요

@파워에이드 팟
>>899
막막하면 써보는것도 좋다고 했으니까

>>901
그럼 어쩔수 없지...

>>900 (반짝!

@파워에이드

>>905 어째 청천이쪽 전후가 바뀌신 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의념속성 분실을 쓰기 좋도록 후안의 본체에 접근한다는 얘기가 아니었나요...?
기왕 다가가는 거 서로 돕는 것도 좋겠지만요!

@사채팟
아니네요 구변무 큰도끼 하나 작은도끼 하나 들고있는게 맞아요
그냥 양방향에서 공격하면 될 것 같아요

자꾸 다른 사람 파티에 말 얹게 되네.. 자제 해야 하는데.. 으흑... 이게 마지막! 진짜 마지막!!

지훈이.. 그... 오니잔슈와 협상이라도 해보시는 건 어때요? 명상이라도 해서... 일류무사의 영혼이면 장난 아니게 맛있는 영혼일텐데 지금 방해하면 국물도 못 먹는다고... 차라리 날 도와서 구변무가를 상대하는 걸 도우면 다른 맛있는 영혼도 먹을 수 있다... 같은 식으로

@사채업자팟
그냥 히어로모먼트를 꽂아? 바로??
근데 정신력회복 없이 버프만 걸린 상태에서 아군푹찍이 뜬다? 이건 안되는데...
근데 버프가 걸린다는 보장이 없고...

@사채팟

그럼 가람이 스택도 쌓을겸 가라 가람츄 몸통박치기 할까 하는데.. 더 좋은 의견 있으면 말해주세요!

오니잔슈와 협상... 시도해볼 가치는 있을 것 같긴 한데...

>>901 (토닥토닥!

랜스는 들어가고
나이젤은 강화 하루는 자힐
사실 이게 제일 좋습니다

@사채팟
그럼 가람이랑 반대 방향에서 지훈이도 공격 들어갈게요

@사채업자팟

아군푹찍이 뜨더라도 하루가 어떻게든 살려볼 수는 있을 것 같긴 한데..

@사채팟

하루가 있으니 일단 믿어볼까요

>>925

@파워에이드 팟
전후 구분 없이 서로 돕는다로 썼어요. 급하다 보니 해석 혼란의 여지가 있게 썼네요;;

전 의념기를 2~3번 쓸 생각이고 처음은 견제로 약하게 한번은 틈새만들기 용으로 크게 나머지는 긴급할 때 쓸겁니다
망념 항아리 0이라 망념 좀 쌓아도 괜찮을것 같아요

@파워에이드 팟

>>936 에 2~3번은 주 공격이고 중간중간 상황변화따라 달라질 수 있음

>>935
@사채업자팟

그래도 다치는건 하루만으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뿜뿜

@파워에이드 팟
>>936 헛 제가 알기로 의념기는 한 전투당 한번씩만 쓸 수 잇어요...ㅠㅠ
망념이 문제가 아니라 의념기 자체가 쓰면 피로가 많이 쌓인다는 설정인 것이로 알고 있습니다...!

>>696
진석은 전황을 살피며 숨을 마십니다. 첫 의뢰를 떠올리게 하는 긴장감입니다. 불타고 있는 마을, 혼란스러운 피와 목소리들. 그에 더해 광기에 절여있는 전쟁의 온상. 그 작은 공간을 수백배로 확대한다면 이런 일이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이 틈에서 자신이 해야 하는 행위는 간단합니다. 아군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

- 진석아.

귓가에 울리는 목소리를 들으며 진석은 마음속으로 말합니다. 도와주지 않을 생각이면 말하지 마세요. 하고요.
진석은 정면을 바라봅니다. 연한 은빛을 띄는 머리카락. 그리고 황금색으로 물든 눈. 진석은 이 기이한 느낌에 정통으로 저항합니다.

" 소녀는 마양이라 하옵니다. "

청아한 목소리는 하얀 도화지 위에 글을 써내려 가는 듯, 조용하면서도 맑은 목소리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신경 쓸 시간은 없습니다.

- 뛰어라!

진석은 그 말을 듣는 즉시 몸을 움직입니다. 순식간에 진석이 있던 바닥에서 탁류에서 나올 것만 같은 그림자 아귀가 튀어올랐다가, 다시금 땅으로 들어갑니다.

" 아쉬운 일이로군요. 편히 죽을 기회였는데. "

저 가증스런 미소에도 진석은 귀를 기울입니다.

- 저 녀석. 몸에 최소한 일곱 마리 이상의 소환수를 품고 있구나.

벨로카트리온은 말하면서도 어이가 없다는 듯 말합니다.
마양은 천천히 손을 뻗어 두 장의 종이를 쥐고 흔듭니다.

" 오세요. 천라종. 마탕귀. "

두 종이는 천천히 허공에서 녹아듭니다. 불길은 천천히 크게 변하더니 족히 3미터는 되어보이는 해골 무사와 함께 기괴한 살덩어리가 뭉친 것 같은 것을 소환해냅니다.

진석은 망념을 소모해볼까? 하다가 한 번 실험하듯 의념을 담은 채로 돌맹이 하나를 던져봅니다. 휙 하고 날아간 돌맹이는 마탕귀라 불린 귀신이 커다란 입을 벌리더니 그것을 삼키는 것을 확인합니다.
작은 폭발이 발생하지만, 살덩이 몇 점을 뜯어내고 끝납니다.

의념기는 전투 당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지금 사용하나요?

미사는 망념 10을 사용하여 의념의 보호막을 만들어냅니다. 아쉽게도 10으로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부실한 보호막이 생성됩니다.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당장은 기회를 노리며 상황마다 랜스의 역할을 보조하는 것. 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다림은 천천히 숨을 고릅니다.
미사와 후안에게 다음 턴에 방어력이 증가하는 버프가 걸립니다.

- 그.. 그그극.. 그극..

천라종이라 불리는 해골 무사는 거대한 태도를 들고 천천히 걸어나옵니다.

" 천라종. 마탕귀. 귀골아귀. 세 마리로 먼저 놀아드리도록 하지요. "

부디 살아계시라는 듯, 웃던 마양에게 순간 무언가가 날아갑니다.
펑, 하고 폭발하는 알 수 없는 충격파에 마탕귀의 몸이 1/3정도 날아갑니다.

" 아쉽군. "

엔마 고도는 웃음을 지으며 말합니다.

" 머리통을 날리려 했는데. "

지원이 도착합니다!

의념기는 전투당 한 번이에요!!!! 비장의 한 발로 생각하고 타이밍을 항상 잘 잽시다!

엔마 붐! 엔마 붐! 그는 교사야!

엔마 고도!
고도!! 고도!! 고도... 검...사...님....? (하드보일드한 브금)

>>939,>>941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알겠습니다

그럼 랜스들의 공격을 최대한 보조하는 쪽으로 갈게요

(대충 역전검사 BGM)

@파워에이드
일단 의념기는 한번이란건 알고 있지만... 이게 정확히 어떤 정보를 불러와줄지 모르겠네.

하지만 정보의 차이는 지속되는 전투 중에 계속 영향을 미칠테니까 중요할 거 같은데.

후안 의념기 해석 일단 써볼까?

@파워에이드

개인적으론 좀 상처입은.. 그런 방어력이 낮아진 상태에서 쓰는 게 좀 더 효율적일 것 같아요. 방어 잘 하는데 쓰면 거짓 정보를 섞을 수 있을지도..(걱정병 있음)

엔마 고도!
청월 워리어 교사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던가?
후안이 기합 가르쳐 준 선생님

......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 긴장감으로 의식을 이어가고는 있지만 조금이라도 긴장의 끈을 놓는다면, 자신은 그대로 쓰러지겠지. 떨리는 손, 부들거리는 다리. 이미 한계에 달한 것이 아닌가? 귓가에서 끔찍하게도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죽어달라고, 한 소녀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속삭인다. 지훈은 뭔가 끊어진 듯한 기분에도 이를 악물었다. 발을 과장되게 굴러 바닥을 강하게 친다.

" 그래. 죽어주지. "

그의 목소리는 나지막했으며, 차가웠다. 그는 가람의 반대편에서, 어쩌면 상대의 사각에서 찔러들어갔다. 빠르게 찔러들어가는 그 모습은 어쩌면 그의 말처럼 자살과도 같이 보였을지도 모른다.

"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

지훈은 이를 까득 깨물며 상대 쪽으로 다가갔다. 죽는 건 두렵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자신이 죽음으로서 피해를 입는 이들이 너무 많다. 비록 도구라 할지라도 자신이 지켜야 할 이들. 그러므로 지훈은 다른 길을 택하려 한다.

" 다만 제안하지. 이번만 내게 협력해준다면, 그 다음은 네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

상대의 몸에 자신의 의념을 부여한다. 자르는 절단이 아닌, 절단이라는 그 상태를. 그리고 그는 강화된 그 힘으로 의념이 부여된 부위를 헝해 검을 휘두르며, 동시에 나직히 오니잔슈에게 제안했다.

#망념을 10 쌓아 절단 의념을 벨 부위에 부여하고, 망념을 5 쌓아서 힘을 강화해 베어버립니다

@파워에이드

왠지 페이즈에 따라 다른 정보가 나올거 같으니 우선은 기다리는게?

@파워에이드

일단 첫 페이즈... 소환수는 세 마리 나왔고, 소환 예정이 네마리.
제 진행레스에서 그 사항을 브리핑할거고, 떼거리로 나오는 소환수보다는 강한 소수정예의 소환수 위주 같습니다.

광역기를 이용한 일소는 힘들거 같으니까 한마리씩만이라도 일점사해서 빠르게 자르는게 좋아보입니다.
첫 타겟은 일단 체력이 많이 깎인것처럼 보이는 마탕귀나, 마탕귀가 무력화되었다면 진영의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적을 노린다고 서술해두면 어떨까 합니다.

@파워에이드

>>946 후안이 활로를 뚫는 역할이니까 제가 교사분과 식신 견제를 해볼게요.
지금 파티를 미사,다림,교사,진석-원딜(견제조)//후안,청천,성현-근딜(돌격조) 로 나누는 게 좋을 것 같아보이는데 어떨까요
의념기는 한턴 후에 공격방식 파악하고 쓰시는게,,제가 뉴비라 상황판단이 잘못될 수도 있으니 무엇보다 후안주가 판단하시는게 좋아보여여

지원이 왔군요...!

@파워에이드 팟
식신 소환에 부적을 쓰네요...일단 랜서들 보조하면서 상대 소지품 터는 거 시도해볼까요...

@파워에이드

좋아. 일단 아직은 해석 의념기 사용은 보류해두자.
아까 얘기 했던대로 청천이 전진 하는걸 돕는 행동으로 갈게.

포효 한번에 이렇게 몸이 저릿해져오다니, 그래도 가람 자신은 큰 피해는 입지 않았지요. 아니, 그냥 데미지 자체가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썩 나쁜건 아니죠. 잡 생각은 집어치우고 랜스는 랜스답게, 공격을 꽂아넣어야하지 않겠어요?

# 망념 10 사용해 축전 의념을 검에 부여한 다음 검에 전기를 둘러 공격합니다. 지훈이랑은 반대 방향에서요

벨로크 센세... 어떻게 싸울지 궁금해... 빨리 그 전투 기술을 모두 흡수해버리고 싶어..
스폰지처럼!!!!!
그리고 방출하고 싶어!! 우는 스폰지밥처럼!

@파워에이드

저도 일점사로 하나씩 없에는 쪽에 한표이긴 한데 후안-청천이 적에게 다가가겠다면 성현이도 거기에 같이 끼어서 가겠습니다.

@파워에이드
>>946-947 >>950
제 생각에도 좀 나중에 쓰는 게...(끄덕
뒤에 좀 골치아픈 녀석이 나올지도 모르니까요...?

>>951 좋은 생각이네요!

>>952 무작정 돌격하기엔 청천이가 신체 B 건강 B라 조금 걸리네요...
진행에서도 랜스들 보조하는 쪽이 좋아보인다고 하셨고...! 청천이는 조금 뒤에서 기회가 오면 치고 빠지는 식으로 가보겠습니다!

@사채업자팟

근데 시작부터 자힐이라니..OTL

@파워에이드

방어력이 높아졌으니 간단하게 살피는 것 정도는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자를 수 있는 건 자를 수 있으려나요..
다림은 방어력 높아진 턴에는 본인 망념으로 분석을 시도해 보고, 그 다음 턴. 망념인형을 사용해서 디버프를 시도해보겠습니다. 아니면 반대로 디버프 시도 후 분석을 시도하거나.. 디버프만 하거나요.

@파워에이드
>>954 >>957 아 맞다 전진하기로 했었지...
그러면 일단 갑니다...! (끄덕

무사 구변무! "

좋은 이름이다.

하지만 하루를 괴롭히는 것은...좋지 않아.

" 나의 이름은 에릭 하르트만! 청월고등학교의 2학년이며! 검술부의 부원이며! 붉은 피와 바다의 여왕과 계약을 하기로 맹약하였으며, 검성이 깔아둔 길을 뒤쫓는자! 무사 구변무에게 도전하는 이들의 리더이며! 방패이다! "

와라.

#망념 10 사용. 기합

포효 한번에 이렇게 몸이 저릿해져오다니, 그래도 가람 자신은 큰 피해는 입지 않았지요. 아니, 그냥 데미지 자체가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썩 나쁜건 아니죠. 잡 생각은 집어치우고 랜스는 랜스답게, 공격을 꽂아넣어야하지 않겠어요?

# 망념 10 사용해 축전 의념을 검에 부여한 다음 검에 전기를 둘러 공격합니다. 지훈이랑은 반대 방향에서요

 ...으읏... "

좀 더 빨리 몸을 움직였어야 하는건가. 제대로 분석도 못 했는데. 하루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고통 속에서도 어떻게든 머리를 굴리려 애를 쓰며 반대편 손을 덜덜 떨며 상처로 가져가 치료를 시작합니다.

# 망념 15로 치료(c)를 사용해 팔의 상처를 피료합니다.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 긴장감으로 의식을 이어가고는 있지만 조금이라도 긴장의 끈을 놓는다면, 자신은 그대로 쓰러지겠지. 떨리는 손, 부들거리는 다리. 이미 한계에 달한 것이 아닌가? 귓가에서 끔찍하게도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죽어달라고, 한 소녀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속삭인다. 지훈은 뭔가 끊어진 듯한 기분에도 이를 악물었다. 발을 과장되게 굴러 바닥을 강하게 친다.

" 그래. 죽어주지. "

그의 목소리는 나지막했으며, 차가웠다. 그는 가람의 반대편에서, 어쩌면 상대의 사각에서 찔러들어갔다. 빠르게 찔러들어가는 그 모습은 어쩌면 그의 말처럼 자살과도 같이 보였을지도 모른다.

"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

지훈은 이를 까득 깨물며 상대 쪽으로 다가갔다. 죽는 건 두렵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자신이 죽음으로서 피해를 입는 이들이 너무 많다. 비록 도구라 할지라도 자신이 지켜야 할 이들. 그러므로 지훈은 다른 길을 택하려 한다.

" 다만 제안하지. 이번만 내게 협력해준다면, 그 다음은 네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

상대의 몸에 자신의 의념을 부여한다. 자르는 절단이 아닌, 절단이라는 그 상태를. 그리고 그는 강화된 그 힘으로 의념이 부여된 부위를 헝해 검을 휘두르며, 동시에 나직히 오니잔슈에게 제안했다.

#망념을 10 쌓아 절단 의념을 벨 부위에 부여하고, 망념을 5 쌓아서 힘을 강화해 베어버립니다

//나이젤주는 어디있더라..

1턴
>>598 하루 - 분석
>>605 에릭 - 아이언스킨
>>609 지훈 - 자벞
>>641 가람 - 대기
>>649 나이젤 - 버프
모음 >>678

대응 >>841

2턴
>>860 에릭 - 기합
>>871 하루 - 자힐
>>949 지훈 - 디벞자벞공격
>>955 가람 - 자벞공격

>>951

@파워에이드

그럼 망념을 15더 투자해서 견제조 주위의 방어벽을 강화하면서 마탕귀를 확인사살할게요.
이중행동으로 걸릴까요?

에릭주 에릭주 행동지문을 올린 캐릭터들의 나메도 적어야해요!!


뫄뫄
#넌 마지막에 죽여주지

솨솨
#난 지금 죽일건데?


같은 식으로...!

@파워에이드
순순히 접근을 허용할것 같지는 않다. 식신을 최대한 활용해서 자신을 지키겠지.
아마도 섯불리 다가가다간 당할거 같아.
또 일류 무사급이면 접근을 허용해도, 대응 수단을 가지고 있을거 같다.
우선 소환된 3마리를 상대하고,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진석이 지속적으로 본체를 방해하면 좋을거 같다.

@파워에이드
>>964
이중행동이 될 것 같으니 방어막 강화 정도까지가 괜찮을 것 같아요!

@파워에이드
>>966 이 의견에 한표!
저 아가씨가 뭐하려고 할때마다 진석이가 작은 폭발이나 다른 방법으로 견제 넣어주고 그 동안 열심히 으쌰으쌰 식신들부터 때려요.

@파워에이드

>>966
그럼 식신을 다 처리하고 본체를 상대하는 걸로 갈까요? 제가 방어와 견제에 집중할테니 랜스분들이 중간중간 본체에 조금씩 딜을 먹이는 식으로

@파워에이드
일점 돌파라. 한번 시도 해볼만은 할 거 같은데.

후안 청천 성현 셋이면 조합도 괜찮고, 워리어 둘이 아직 뒤에 있으니 뒤가 당할 염려도 적을거 같고.


해보자! 일점 돌파!

에릭

무사 구변무! "

좋은 이름이다.

하지만 하루를 괴롭히는 것은...좋지 않아.

" 나의 이름은 에릭 하르트만! 청월고등학교의 2학년이며! 검술부의 부원이며! 붉은 피와 바다의 여왕과 계약을 하기로 맹약하였으며, 검성이 깔아둔 길을 뒤쫓는자! 무사 구변무에게 도전하는 이들의 리더이며! 방패이다! "

와라.

#망념 10 사용. 기합

가람

포효 한번에 이렇게 몸이 저릿해져오다니, 그래도 가람 자신은 큰 피해는 입지 않았지요. 아니, 그냥 데미지 자체가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썩 나쁜건 아니죠. 잡 생각은 집어치우고 랜스는 랜스답게, 공격을 꽂아넣어야하지 않겠어요?

# 망념 10 사용해 축전 의념을 검에 부여한 다음 검에 전기를 둘러 공격합니다. 지훈이랑은 반대 방향에서요

하루

 ...으읏... "

좀 더 빨리 몸을 움직였어야 하는건가. 제대로 분석도 못 했는데. 하루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고통 속에서도 어떻게든 머리를 굴리려 애를 쓰며 반대편 손을 덜덜 떨며 상처로 가져가 치료를 시작합니다.

# 망념 15로 치료(c)를 사용해 팔의 상처를 피료합니다.

지훈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 긴장감으로 의식을 이어가고는 있지만 조금이라도 긴장의 끈을 놓는다면, 자신은 그대로 쓰러지겠지. 떨리는 손, 부들거리는 다리. 이미 한계에 달한 것이 아닌가? 귓가에서 끔찍하게도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죽어달라고, 한 소녀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속삭인다. 지훈은 뭔가 끊어진 듯한 기분에도 이를 악물었다. 발을 과장되게 굴러 바닥을 강하게 친다.

" 그래. 죽어주지. "

그의 목소리는 나지막했으며, 차가웠다. 그는 가람의 반대편에서, 어쩌면 상대의 사각에서 찔러들어갔다. 빠르게 찔러들어가는 그 모습은 어쩌면 그의 말처럼 자살과도 같이 보였을지도 모른다.

"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

지훈은 이를 까득 깨물며 상대 쪽으로 다가갔다. 죽는 건 두렵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자신이 죽음으로서 피해를 입는 이들이 너무 많다. 비록 도구라 할지라도 자신이 지켜야 할 이들. 그러므로 지훈은 다른 길을 택하려 한다.

" 다만 제안하지. 이번만 내게 협력해준다면, 그 다음은 네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

상대의 몸에 자신의 의념을 부여한다. 자르는 절단이 아닌, 절단이라는 그 상태를. 그리고 그는 강화된 그 힘으로 의념이 부여된 부위를 헝해 검을 휘두르며, 동시에 나직히 오니잔슈에게 제안했다.

#망념을 10 쌓아 절단 의념을 벨 부위에 부여하고, 망념을 5 쌓아서 힘을 강화해 베어버립니다

"...?"

갸웃. 장작이 될 뻔한 것도 눈치채지 못한 나이젤은 버프 끝난 딜러에게서 시선을 뗐다. 이제 저쪽에도 강화를...

...! 쌍검이다. 칼이 두 개. 두 개, 두 배! 의념이 두 배!! ...사람 쪽한테 하자. 아니, 사람? 은 아닌데. 혼란밖에 없는 쌍검 멍뭉이를 보고 나이젤은 아무튼 강화를 했다.
#의념으로 이번엔 가람이의 신속을 강화!

@파워에이드

>>966 음...그게 좋겠네요!
저는 우선 체력이 적은 마탕귀 쪽에 의념속성으로 방해 시도해볼까요?

@파워에이드
으 자꾸 갈팡질팡...
식신이 7마리랬으니까 일단 >>970 취소!

하나하나 해보자. 다급할 필요 없으니까

>>967
@파워에이드

그러면 저는 이번 턴에서는 방어에 집중하겠습니다.

@파워에이드

그렇다면 이번 턴에 이쪽 행동은 마양에게 돌을 두세개 투척하면서 개중 하나에는 폭발 의념을 담겠다고 해보겠습니다.

소환수가 일곱이라는 브리핑도 하고...

@사채팟

쌍검멍뭉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에이드

그러면 다림은 본체 분석을 시도해볼까요? 아니면 본체나 식신에 디버프를?

@파워에이드
본체의 정보가 아직 너무 미지라는 점이 신경 쓰인다.
본체 분석을 부탁하고 싶어.

>>970
@파워에이드
공격인가요.,.! 좋습니다...!

@사채업자팟

다들 혼내주세요!

[에릭]

무사 구변무! "

좋은 이름이다.

하지만 하루를 괴롭히는 것은...좋지 않아.

" 나의 이름은 에릭 하르트만! 청월고등학교의 2학년이며! 검술부의 부원이며! 붉은 피와 바다의 여왕과 계약을 하기로 맹약하였으며, 검성이 깔아둔 길을 뒤쫓는자! 무사 구변무에게 도전하는 이들의 리더이며! 방패이다! "

와라.

#망념 10 사용. 기합

[가람]

포효 한번에 이렇게 몸이 저릿해져오다니, 그래도 가람 자신은 큰 피해는 입지 않았지요. 아니, 그냥 데미지 자체가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썩 나쁜건 아니죠. 잡 생각은 집어치우고 랜스는 랜스답게, 공격을 꽂아넣어야하지 않겠어요?

# 망념 10 사용해 축전 의념을 검에 부여한 다음 검에 전기를 둘러 공격합니다. 지훈이랑은 반대 방향에서요

[하루]

 ...으읏... "

좀 더 빨리 몸을 움직였어야 하는건가. 제대로 분석도 못 했는데. 하루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고통 속에서도 어떻게든 머리를 굴리려 애를 쓰며 반대편 손을 덜덜 떨며 상처로 가져가 치료를 시작합니다.

# 망념 15로 치료(c)를 사용해 팔의 상처를 피료합니다.

[지훈]

머리가 깨질 듯이 아프다. 긴장감으로 의식을 이어가고는 있지만 조금이라도 긴장의 끈을 놓는다면, 자신은 그대로 쓰러지겠지. 떨리는 손, 부들거리는 다리. 이미 한계에 달한 것이 아닌가? 귓가에서 끔찍하게도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죽어달라고, 한 소녀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속삭인다. 지훈은 뭔가 끊어진 듯한 기분에도 이를 악물었다. 발을 과장되게 굴러 바닥을 강하게 친다.

" 그래. 죽어주지. "

그의 목소리는 나지막했으며, 차가웠다. 그는 가람의 반대편에서, 어쩌면 상대의 사각에서 찔러들어갔다. 빠르게 찔러들어가는 그 모습은 어쩌면 그의 말처럼 자살과도 같이 보였을지도 모른다.

"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

지훈은 이를 까득 깨물며 상대 쪽으로 다가갔다. 죽는 건 두렵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자신이 죽음으로서 피해를 입는 이들이 너무 많다. 비록 도구라 할지라도 자신이 지켜야 할 이들. 그러므로 지훈은 다른 길을 택하려 한다.

" 다만 제안하지. 이번만 내게 협력해준다면, 그 다음은 네가 원하는대로 해주겠다고. "

상대의 몸에 자신의 의념을 부여한다. 자르는 절단이 아닌, 절단이라는 그 상태를. 그리고 그는 강화된 그 힘으로 의념이 부여된 부위를 헝해 검을 휘두르며, 동시에 나직히 오니잔슈에게 제안했다.

#망념을 10 쌓아 절단 의념을 벨 부위에 부여하고, 망념을 5 쌓아서 힘을 강화해 베어버립니다

[나이젤]

"...?"

갸웃. 장작이 될 뻔한 것도 눈치채지 못한 나이젤은 버프 끝난 딜러에게서 시선을 뗐다. 이제 저쪽에도 강화를...

...! 쌍검이다. 칼이 두 개. 두 개, 두 배! 의념이 두 배!! ...사람 쪽한테 하자. 아니, 사람? 은 아닌데. 혼란밖에 없는 쌍검 멍뭉이를 보고 나이젤은 아무튼 강화를 했다.
#의념으로 이번엔 가람이의 신속을 강화!

>>883
벨로크는 에미리의 인사에 말 대신 앞으로 돌진합니다. 허리춤에 묶여있던 두 자루 검이 뽑히고, 빠르게 질주하는 벨로크를 견제하기라도 하듯 곧 수 발의 화살이 쏘아집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견제라는 것을 안다는 듯 벨로크는 몇발의 화살을 쳐내고, 몇 발은 맞으며 앞으로 빠르게 달라들어 검을 유려하게 회전시킵니다.

현천양검류 제 2식
피주披周

밝은 섬광은 빠르게 다섯 갈래로 나뉘어 청망을 노립니다. 청망은 익숙하다는 듯 한 발로 땅을 박차고 나머지 다가오는 팔을 걷어차 검로를 흐트립니다.
그 순간을 노리고 카사는 뛰어듭니다. 영성의 강화 따윈 필요없습니다. 이것은 전투이고, 곧 생존을 위한 싸움이니까요. 카사는 그저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 이겨내면 될 뿐입니다.
카사는 그대로 뛰어오릅니다. S. 그리고 강화된 육체. 거기에 시선을 끌어주는 교사의 도움까지.
접근에 성공한 카사는 남은 팔을 노리고 공격을 시도합니다.

콱.

카사의 손이 청망의 팔을 쥐어잡습니다.

카각.

그러나 보호구의 도움으로 인해 유효한 무언가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청망은 그대로 카사에게 잡힌 팔을 두고 몸을 움직여 화살을 쏘아냅니다.

일점사

그리고 화살은 정확히 날아가, 화현의 손에 박혀버립니다.
화현은 자신의 손에 박힌 화살에 고통을 토해내면서도, 상대의 시선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청망은 무서울 만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는 쪽들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카사는 그 상황에서도 들러붙어 방해하려 하지만 곧 떨어지고 맙니다.
그리고 날아가는 카사를 낚아챈 벨로크는 그대로 옆으로 살짝 밀어내 자세를 잡을 시간을 만들어준 뒤 검을 휘두릅니다.

캉, 카강
짧은 두 번의 검격이 지나고 청망은 활대로 검격을 쳐낸 뒤 한 걸음 뒤로 물러납니다.
지아는 바람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날카로운 바람이 일어나기 시작하지만 갑옷에 막혀 큰 효과는 보기 어렵습니다.

" 전투에 있어 무례는 소용 없는 이야기입니다. "

청망은 에미리의 말에 덤덤히 이야기합니다.

" 조금이라도 빨리 전쟁을 마칠 수 있다면. 조금의 무례 정돈 용납될 수 있겠지요. "

@파워에이드
>>974 근데 어차피 다 잡아야 할 것 같긴 해요 (끄덕

>>975-976 오케이입니다!
>>978 저도 본체 분석에 한 표입니다!

기왕 공격하는 거 저는 공격에 의념속성 싣는 거 시도해볼게요. (끄덕

@파워에이드 팟

제가 망념을 더 투자해서 의념으로 방어벽에다가 뾰족한 돌기들을 크게 다는걸로 변형할게요

@파워에이드

분석이 F이긴 하지만 망념 때려부으면 조금은 나올지도.. 그럼 전 본체 분석 쪽을 해보겠습니다. 40 썼었으니까 20 정도로..

@파워에이드
>>980
아냐아냐! 취소!
으윽 대장이 이렇게 갈팡질팡 하면 안되는데 말야...

@영광팟 청망 행동패턴 1 - 청망은 무서울 만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는 쪽들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파워에이드

간단하게 공격을 해볼 생각인데 3마리 중 이미 피해를 입은 개체한테 할까요? 아니면 아예 새로운 개체한테 할까요.

@영광팟
아이고... 화현아.. 손... 손! 이러면 주특기가 막히는데... 하지만, 청망... 넌 잘못 걸렸다... 복수해주지..

@파워에이드
>>989
일점사가 최고지

@영광팟

일단 갑옷을 어떻게든 뚫어야 하네요

파워에이드 지금까지 의견 정리해주세요 ㅠㅠ 머리가 복잡하다

@파워에이드

>>987
저는 방어에 집중하고 >>985의 행동을 하려해요. 후안주가 최종결정내리시면 반응레스 쓸것!

@영광팟
이번턴에서 에미리는 치료 쓸게요ㅎㅎ 화살.......관통........까딱하다간 바로 히어로모먼트 쓸듯......

으아 판갈리면 정보찾기 힘들겠다(모바일)

1턴
>>598 하루 - 분석
>>605 에릭 - 아이언스킨
>>609 지훈 - 자벞
>>641 가람 - 대기
>>649 나이젤 - 버프
모음 >>678

대응 >>841
[작은 도끼 던짐 - 하루(서포터)에게]

2턴
>>860 에릭 - 기합
>>871 하루 - 자힐
>>949 지훈 - 디벞자벞공격
>>955 가람 - 자벞공격
>>972 나이젤 - 버프
모음 >>982

@영광팟
갑옷을 뚫을 만한... 무언가... 으음... 어렵군...
어쩔 수 없다!

첫번째 히어로 모먼트를 쓰겠어요... 킥킥... 딱 기다려라 청망... 너, 사람 잘 못 봤다.

쌍검멍뭉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으으으으... 교수님 멋져............

@영광팟
그럼 카사는 다시 접근해서! 이번에는 눈을 공격& 시야 방해를 시도할까요? 아니면 지금 뱀의 기습으로 방어구 사이를 잡아내려 할수도 있고요!

와!!! 화현이 히어로모먼트!!!!!!! (팝콘 꺼냄)

@파워에이드
일단 목표
진석은 본체를 계속해서 투척으로 방해하는데 전념
다림은 본체 분석

나머지는 소환된 놈들을 처리 일점사 해서 하나하나 처리하는것으로

모두의 승리를 위하여-

화현이 히어로 모먼트..!!!!! (>>998 팝콘 뺏어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