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그런 생각을 했었지. 세상 모든 것에는 저마다의 색이 있고, 저마다의 눈으로 보는 모습이 있고, 그들만의 이해법이 있다고 하더라. "
" 그 이야기를 듣고 처음 그림을 배우고 알게 된 게 있어. 나는 그림에 큰 재능은 없구나 하고 말이지. "
" 그런데 나보다 재능 있다 하던 애들은 너무나도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더 쉬운 것을 배우려 하더라고. "
" 그래서 내가 가진 목표는 그거였어. 그 천재들이 보는 세상을 이해해보자. "
" 그리고 그들의 시선과 나, 화현이란 사람이 보는 시선. 두 가지를 비교한 그림을 보여주자. 천재들을 보통 사람의 시선으로 끌어내리자. "
- 창조자 이화현, 소실된 독도를 복원하며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2는 이 에미리주의 것이와요 😎😎😎😎😎😎

폭발을 일으켰다

(대충 웅장한 폭발소리)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갱신!
와! 이번 >>0 화현이구나!

(두둥등장짤)

두루루루 가람 주등장

멘붕온ㅇ다...

졸려..

노곤노곤..

(아버지가 밀접접촉자라 조퇴함)
갱신할게용~

?????????????????
괜찮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자가격리.... 담당민원인중에 밀접접촉자 양성인 다 있음... 현타오네요..

아니..아니...아니....
다들 무사하셔야해요...아프지 마시구.,...8ㅁ8

Oh my god...

>>12 지훈주는 괜찮아요?
아마 아버지도 이미 백신 맞으셔서 괜찮으실 것 같긴 한데...

>>13 앗....힘내세요.....

아니 지아주랑 지훈주랑....

괜찮기를 바랍니다...(눈물)
갱신..

다들 어서오세용..!

전 아마 괜찮을 걸요..?

다림주 안녕하세요~

대충 점심시간에 못보신 분들을 위해 후딱 정리하고 다시 사라진다는 애옹

situplay>1596248384>975
현재 파티 결성 현황

캡틴 공지
situplay>1596248414>382

진행방식 선택지
situplay>1596248384>537


조퇴에 자가격리라니ㄷㄷ
다들 별일없구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ㅠㅠㅠ

잠깐정리 고마워요 청천주~

다들 리하리하~

>>20 받고

상황 정리 및 서사

situplay>1596248231>146

>>20 >>22 (부캡의 자질..!)

아 멘탈깨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힐링...힐링이 필요해...

>>24 귀여운 걸 보거나 떠올립시다..

>>25 메이드복 지훈이(?)

지지주 무슨일이죠...

>>26 👍

>>26 (대체 그것이 어째서 귀여운 것이냐는 애옹)

>>27 (흠칫)
저는 별 일 아니니까 걱정 마십셔!

>>28 (이분이)

>>29 메이드복 입고 쩔쩔매는 지훈이를 상상해보세요

>>31 👍👍

>>31>>32 (대충 원하시는 메이드 지훈 재업이라는 애옹)

>>34 귀 엽 다!

귀엽다..!

(지아 메이드복이란 애옹)

>>35-36 지훈: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아...)

>>37 귀여워어어어어어어
볼 쭈우우욱

Picrewの「「✉」」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oGpNuUqn1T #Picrew #✉

약간.. 좀 더 어린 시절..?
멍든 거 안 보이려는 노력이 가상하군..

귀여워!

(멍든거????)
다림이 머선129...

연락도 다 돌렸고 슬슬 답레 이어오겠슴다

그냥 넘어져서 생긴 멍이요..?(아무말)

(회사 신입 관찰중)
(병아리 보는 기분이 이런걸까용)

(지훈이랑 하던 일상 이어야하는데)

회사신입.. 병아리인가..

>>42 (정말 유열이 아니라 그냥 멍일 뿐인거냐는 표정)

>>43 히익 고인물

>>44 편하실 때 주세요! 요새 갈려나가시는 것 같고..

>>46 (가장 멘탈털린 보호자였다면 좀 더 몸매가 드러나야 한다는 애옹. 이번엔 진짜 넘어진 멍이라는 변명)(근데 그 멍 든 것 때문에 바로 앞에서 일어난 걸 피했다 그런 거 있을 듯..)

>>47 (그냥...그냥 넘어진 멍이면 좋을 것 같다는 애옹..)

>>46 사실 지훈이 대답으로 끝내도 되는 상황이긴 한데... 몬가... 몬가 제안의 서사충이 더 이으라고 하고있음

>>49 (천천히 써주셔도 된다는 애옹)(매우 기대하고 있겠다는 애옹)

>>45 이거 어뜨케해요 하고 우는 삐약이에오

(데굴데굴흐느적)

삐약삐약..

약간 의념의 편리성이 정말 부러워진 오후.
물론 전투계 의념각성자가 아니라 비전투계 의념각성자도 존재하는데 대표적인 예시가 루이스였나 크리스였나.. 둘 다 음악계 각성자인데 루이스는 화음. 크리스는 울림이어서 둘 다 노래 들으면 꼭 자기가 옆에서 듣는 것 같은 효과를 주는거에 더해서 걔들 재능까지 플러스되어서 엄청난 능력을 보여주는 것.
레베카의 경우에는 걔는.. 재능 없어도 알아서 잘 했어.. 애초에 아이돌의 자질을 가졌음..

>>52 삐약삐약삐이약
캡틴 어서오세용

어서와요 캡틴~

(부정 속성 의념이 마려워지는 애옹)(캡틴 어서오시라는 애옹)

레베카 부러워요

" 으음. 그래도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

좀 더 복슬거리는 털에 살짝 부빗거리기도 하다가, 정전기의 여파가 살짝 따가운지 몸을 움찔거리기도 했던가? 털을 살짝씩 떼내기도 하고? 그러다가 가람이 자신을 빤히 바라보면, 키득거리고는 가람의 털을 쓸어내려 잘 가라앉혀주려고 했겠지..

" 나는 짹짹이들 싫어. "

자신의 단호한 대답을 무시로 응답하자, 조금 뾰로통해졌는지 다림의 귀를 마구 조물조물하기 시작한다. 그래봤자 그다지 아플 정도는 아니었겠지만.

500GP라는 말에 "100GP!"라며 단호하게, 조금은 장난스럽게 닺하고는 얌전히 고개를 돌리자 조금 안심했다는 듯 가벼운 한숨을 내쉬었을까?

" ...아이스크림 사주는데 노동까지 시키는 건 너무한 거 아니야? "

빗을 건네받았지만 살짝 투덜거리는 것 외에는 얌전히 꼬리를 빗겨주려고 했던가. 아까 정전기로 거꾸로 선 털들도 빗겨줘서 정리해주려고도 했고.

하루도 아이돌.... 무리겠지요
매력 올리고 싶네요

매력 올리고 싶다2222

귀꼬리조물조물힐링일상..
아주좋쏘

매력 올리고 싶다333

매력 A특 : 나는 인기없는 라이트노벨 남주인공이다. 해도 사람 꼬임
근데 왜 하루한텐 안 꼬여요 : 만난 NPC들이 전부 격이 높거나 이미 연인이 있음

매력...매력!

다들 리하임다~

매력A는 미연시나 라노벨에 나오는 바가지머리 남주랑 동급인건가..(?

하루도 아이돌 가능해! 다만 아이돌루트 타려면 학교를 그만둬야하니까

>>65 전장의 아이돌이 되자 !

레베카랑은 다른 노선을 타는거다.
(현실 : 레베카가 장악한 노선은 뛰어들만한 노선이 아니다)

전장의 아이돌 : 일단 아군피해줄이고 적군을 쓸어버리면 가능함

전장의 아이돌... 그 게임... 윽 머리가

(대충 >>67대로면 유찬영은 이미 탑아이돌이란 애옹)

후.. 쓸어버리는거... 불가능 하잖아. (먼산)

>>69 (영웅님)

>>71 (대충 길길길거리는 크로와상 짤)

사실 간단히 생각하면 좋은게 전쟁급 게이트에서 13영웅이 나온다고 하면 예언자 제외 누구라도 아이돌급 아닐까?
예언자는.. 아가야.. 지켜줘야해..

(유찬영은 사자후만으로 게이트 존재들 귀를 터트릴수 있지 않을까하는애옹)

>>72 ( 대충 크로와상 쓰다듬어주는 하루짤)

대충 어제는 에미리의 고민상담소를 열었겠다 오늘은 뭘 열지 고민중인 2시 46분

>>73 예언자 특) 진짜 8렙임

>>75 🥐☺🥐(고롱고롱)

예언자 야캐욧...

>>76 (애옹...)

>>78 애옹(애옹)

(애옹애옹)

애오옹

" 나한텐 전혀 하나도 안 부족한데 "

부스스하게 일어난 털에 부빗거리자 끼잉 비슷한 소릴 내며 귀를 파닥이다가- 추욱 내립니다. 아아 털 관리 망했어요- 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 와중에도 정전기에 움찔거리는걸 봤는지 ' 정전기 맛 어때요? ' 하며 장난스레 키득였을까요.
손가락에 털이 붙은건 쓰읍 어쩔 수 없지, 하는 표정을 잠깐 짓다가 쓰담쓰담에 기분좋게 목을 울리며 그르릉 소릴 냅니다.

" 그럼 도령은 치킨도 안먹어요? "

치킨도 결국 짹짹인데. 하고 덧붙입니다.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니라고요? 그거야 당연히 알고 있는걸요. 놀릴 의도니까요! 그러다 귀가 조물조물조물거려지자 " 100GP가 아니라 100만GP 내야겠는데, 도령? " 라고 말하며 손을 피해 요리조리 귀를 움직입니다

" 흐흥.. 도령 뭘 모르네요. 이종족 댕댕이 털을 빗어주는게 흔한 경험인줄 알아? "

가벼운 한숨을 쉬는 걸 바라보던 것도 잠시, 에헴! 하며 조금은 뻔뻔하게 대꾸합니다. 막상 꼬리를 빗겨주기 시작하면 그릉그릉거리며 졸기 시작하겠지만요. 아직 남아있는 정전기 때문인지 빗는 족족 빗에 달라붙던 털이 몇 차례 빗질을 거치고 나면 굉장히 매끄럽고 부드러운 광택이 나기 시작했을까요? 한편으론 빗질을 한번 할때마다 털이 빗을 한가득 덮어버릴 기세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지만요..

뜬금없는 질문
코리안-가디언은 군면제인가요
아니면 더한 의무복무를 해야하나요

가디언=군인 이니 이미 가디언일을 하는게 군복무처럼 되지 않을까요?????

의무복무 없는데.
애초에 유찬영보유국을 상대로 깽판부리겠다면 K스타일 전쟁의 역작 유찬영본진드랍을 당할텐데..

(아너무무섭다)

그렇담 모병제겠군여
졸업 후 갈 진로가 보인다 ..

유찬영본진드랍..(덜걱덜걱)

머하지... 일상을 할까..

1시간이 증발했다

이것이 당신의 1시간입니다

이것이 당신의 1시간...

ㅋㅋ(실성!)

접속. 곤란.

레이드,, 얼마나걸릴가요,,,

끝내주는 잠을 잤따......

그보다 >>0 화현이네...
히 히 히
천재들을 보통 오타쿠로 끌어내려주겟다

>>95 ????

화하화하-

>>96
오타쿠가 되어라, 오타쿠 빔!!!!!

나하나하~

>>98 크아아악
하지만 난 이미 오타쿠인걸

>>100
지뢰장르 오타쿠가 되어버리는 빔이랍니다

콜라마시고싶다

아 티비 재밌당... 다들 리하리함다~

>>101 이럴수가 내가 근육떡대 오타쿠가 되다니... (충격으로 사망)

>>102 드십셔

>>103 리-하

가람주 하이하이~
저는 스프라이트 복숭아맛

근육떡대가 지뢰라고요1?!?!!?!?!?!?!?!?!?!?!!?!?!?!?!?!?!?!?!?!?
아싸 나 혼자 먹을 수 있다 히히

다림주도 하이하이~~

여어

퓨어퓨어 보이스 筋
근육떡대 소녀들의 강인한 우정과 파괴

다들 어서와요!

아아.. 바다주.. 어서와요.. 히어로모먼트 대박이었어요..

여~
태평양방어선 제 1함대 사령관주 어서오고

>>108 함장님 어서오십시오(정중)

공머장님 어서오십쇼 ^^7

스카우터 k 실화냐?
바다 친구 있는거 실화냐???
대서양탈환작전 완전성공 트루스토리냐?????
유부남 선생님 생긴거 진짜 완전 실화냐??????

뽕이 차오른다
뽕이 너무 차오른다 이 말이다.
나는 완전해졌다.

>>113 이거맞다

>>113 태평양방어선 제1함대 사령관의 권한으로 너를 사형에 처한다.

쿠데타 각이다 각

독재다!!
독재다!!!!!!!!!
사령관님의 말씀 들었지!? 어서 사형을 준비하라!

(사망)

>>117 쿠데타? 집단항명은 사형이다. 사형!!

현생이 나를 부른다...

7시 너무 빨라... 사채업자 파티 참가할 수 있을까... 인원 많은데다 전투 여럿이라 처리속도 느릴텐데. ♨️♨️♨️♨️🤦‍♀️♨️

으아맞다 공머장님 지난번 카-레 답레는 situplay>1596248303>337 요기있으니.. 편할때 이어주소서..

응? 오늘 7시야....?

참여... 각인가....?????

압제자에게 복수를!

아 7시는 어제구나
오늘은 다른 시간대? 아니면 오진없? 이어도 앞으로 일주일+a는 접속힘든데🤦‍♀️🤦‍♀️🤦‍♀️

오늘은 캡틴이 식사에 잡혀가서 안 하는 거 아니었나여..?

헐 그럼 다행

어라. 나 어디서 식사에 잡혀간다를 들었지...

식사에 잡혀가시는 건 어제 아니었어요?

미콩???🥓🥓🥓

>>124 압제란 허구다.
통제 없는 사회상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으로 이어질 뿐.
네놈들이 벗어나려 하는 것은 문명 그 자체이다. 어떤 물고기가 물 밖에서 자유를 찾겠는가?

공머장님.....! (반함

인간은 물고기가 아니다!!!

이성현 얼터

아.. 어제였나..(흐릿)

>>131 멋있어...! 결혼해줘!!

>>132 너. 태평양방어선 제 1함대에 승선해라. 능력에 걸맞는 처우를 약속하지.

>>134 네...놈....!!!;

>>137 개처럼 부려주십쇼 공머장님 충성충성

>>138 개를 개처럼 부리다니... 이건 귀하군요

>>138 음! (이름표가 달린 목걸이와 개집을 선물한다)

내 청혼 실패하고 말았네
(6시라 사라짐

나이젤의 반댓말은? 너이젤
연바다의 반댓말은? 진한바다
가람의 반댓말은? 오람

오자마자 아재개그라니 너무좋아

>>136 151737번째 애인으로 들라.

너 무 조 와 @==(^0^)@

에릭의 반댓말은? 어른릭

애릭 어른릭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가....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
이게....아재개그의 힘...? (충격!)

앗 바다주의 나메가

(대충 바다주의 나메가 최종형으로 진화했고 어쩌구)
후안주 어서오세요~~!!! 😎🎵

에미리의 반댓말은.....견미리 배우님?

(팝그작팝그작)

(뇸

후안 > 후밖
다림 > 나림

다들 리하임다...

으.. 피곤하당..

>>151 (대폭소)

(대체)

한지훈 > 여러지훈

하이 에미리주!

인후안의 반대는 아웃전밖이다!

나를 따람라!!

아 맞다

여기에 엥커하는 사람에게 무언가 해줌

>>160

>>160
속지마! 사형시킬 속셈이니까 앵커달지마

킹치만...! 저는 이미 앵커를 달아버리고 말았사와요!! 🤦‍♀️

앵커를 되돌려!!!!

>>160

머엉...(흐늘)
다들 리하리하

주말 이틀 빡진행 약속드리며 캡틴은.. 지옥구경좀 다녀옵니다.
사유는 연구실 프로젝트 지원입니다.

살아서... 돌아오십셔...

굿바이..캡틴..

캡틴의 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

>>160
육군사령관 인후안에게 무엇을 해줄지 궁금하군!

>>161 의무병

>>162 항해사

>>165 멈무

으어어 졸았다 깬다

캡틴 힘내십쇼

에미리 는 의무병이 되었다!

>>172 어서오세요 지훈주.....😎🎵

>>170 함장전용 수련관 내 허수아비

멈무라니!

다림: 멈무..?
다림주: 귀엽당...

>>160

다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캡틴...(손수건 흔들)

후안 직책 상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 얍

>>174 안녕하심까

다들 반감슴다

>>175
야!!!!!!!!!!!!!!!!!!!!!!!!!!!!!!!!!!!!!!!!!!!!!!!!!!!

>>160

한지훈의 반댓말은 여러지훈... 지훈이가 여러 명 있으면?
귀엽지😋
애옹애옹.

일상할 삘이다

일상 할 사람 찾는다!

>>177 함포반장

>>180 해병지휘관

>>181 매일 밤 바다 킥을 맞는 역할이지

>>185
이 명석한 두뇌를 그렇게 썩히다니 사람보는 눈이 없구만!!!
사령관 모자 벗어!!!

(정시라서 증발)

>>182 (이사람.....)

>>184 지휘관!

다녀오십셔!
(일상 현재 무리임)

>>187
증발된 나이젤은 무사히 꼬냑으로 만들었으니 안심하라구!

다들 잘 다녀오세요...

(흐느적)

>>186 천재..? 는 모르겠고 일단 타격감이 좋음

네챠 일상 할래?

>>191
후안보다 딴딴한 사람도 많잖아

일상 하겠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그렇게 하지!

>>192 후안만큼 막 때려도 죄책감 안 드는 지인 드물다

>>193 그걸 지인이라고 할 수 있는거야?

후안에 대한 취급이 너무하다??

>>194 미안... 그렇지만.... 후안은 후안인걸.....

후안이 한건 고작 뿔을 작게 그려준거랑 조약돌 3번 맞춘거랑 꿈속에 특별출연 한 거 밖에 없는데 왜 저렇게나

약간 그거지
남매 사이는 아무리 좋아도 주먹이 오갈 수 밖엔 없는

20분 정도까지만 기다리고 아무도 없으면 일상 합세 바다주

>>197 고작??? 고작???????????????

세스비에트의 악몽
흑룡
태평양방어선 제1함대 사령관

>>197 후안이 잘못했다(태세전환)

>>198 >>200
하지만 고작 조약돌 세번을 던진거랑 이후 모래놀이 한거로 두번이나 바다킥을 당했는데 이젠 쎔쎔이 아닌건가?

>>202
해병 지휘관 자리를 받았다고 배신하다니

>>203 일상 고?

이번에는 내가 선레를 쓸까

뭐 바라는 상황이라도 있어?

>>206 학교? 교실 정도?
짧게 부탁

가차없는 바다 킥을 주시하라

>>204 지훈이는 이미 한자리 얻었으니 괜찮은 것(뻔뻔)

아무도 근데 유주영이 자기 죽으면 학원도 바다꺼 하는데서 의문을 못 느꼈어

>>210 입양된거야 설마?????

아니 유주영 딸 죽었단 얘긴데

올C의 그녀가.......

동원령때문에 모두에게 변화가 있다. 예기치 못한 재앙이란 모두를 바꿀 수 밖에 없는것이다.
침울하고. 애도하고. 게이트 너머에서 넘어온 존재들에게 분노하고.
가디언 지망생들이 모인 이곳은 하나씩 잃은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후안만. 이런 상황에 후안만은 동떨어져 있다.
잃은 친구도. 가족도. 애도 할 사람도 없다.
모두가 비극을 겪는데 혼자만 덩그라니. 공감도 못하고 이해해주는 모습도 할 수 없는 채로.

현실감 없이 혼자 남은 기분으로 교실 구석에 자기 자리에 턱을 괴고 멍 하니 앉아있었다.

그친구 지금 살아있나요

>>210
어??? 그러네???

동원령이라는 거대한 서사는 우리 모두를, 전과 같을 수 없는 궤도로 밀어넣었지만 아직 바다에게는 그 여파가 미치지 않았다. 알려줄 친구도 하나 없으니 당연스레 요즘 분위기 흉흉하네 정도로 넘어간 것이다. 그리고 학교. 바다는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긴 수업시간으로 인해 노을 진 태양. 그리고 빈 교실에 혼자 앉아있는 인후안.

드르륵 하고 문을 열고 조심스레 후안의 옆까지 다가가 그의 어깨에 손을 올리려 했다

" 지금 혼자야? "

그리고 유주영 묘사 한 번 다시 보고 오셈.
아마 알고 보면 좀 이상하다 싶은 부분 많을거임

걷는 발걸음걸이와 어깨에 놓이는 손을 느끼고 후안은 생각한다.
60%? 70%? 정도 바다로 대충 예상하다가 이윽고 들리는 목소리에 확실히 바다라고 생각했다.

후안은 멍하니 턱을 괜채로 고개도 돌려보지 않고 끄덕였다.
지금 혼자라니 무슨 의미 인가. 뭐 아무도 말 걸 사람 없다 아니면 친구 없다? 뭐 그런 뜻이겠거니 하며 멍-

유주영 늙어 죽은 이후야????????

" 음 음 그렇단 말이지. "

그래도 혹시 몰라 주위를 찬찬히 살펴본 이후에 바다는 미소를 지었다. 그날 이후로 결심한 일을 할 시간이 온 것이다.

" 바다킥!!!!!! "

쾅 하는 굉음을 내며 후안의 머리를 네려칠 속도의 바다킥은, 현재 후안의 두부 기준 상공 27cm에서 초속 123m로 이동하는 중이다.

자기 딸 잃고 나서 들인 느즈막한 제자인데 정상일거라 생각하면 안됨..

>>218
바보라서 모루겟소요

바다에게서 딸을 투영해 보는건가?
대단한 변태다.

무슨 일이지...?

>>225 유주영이가 변태래 (소곤소곤

후안은 턱을 괸채 곰곰히 생각한다.
'그런데 바다는 왜 왔지? 뭔가 딱히 약속한것도 없고, 할 것도 그다지...'

이것저것 가능성들을 죄다 생각한다.
그리고 가능성 높은 다음 행동이 무엇인지 떠오른 순간이었다.

아.

멍때리며 아무런 대비를 하지 못한 후안은 그대로 바다킥에 당해 벽해 부닥친다

"끄아아아악!"

충격도 잠시. 튼튼한 의념 각성자의 몸인 후안이 일어나 바다에게 외친다.
"무슨짓이야! 아프잖아!!!"

>>226 애인을 최소 151737명 둔(예정) 당신이 할 소린가용?!!! (루킥!)

" 하 당해도 싸지! "

바다는 바닥에 부닥친 후안에게 삿대질을 하며 미소 지었다.

" 감히 내 꿈에 나타나 단잠을 방해한 죄값이야! 이제 말 해, 대체 무슨 수로 내 꿈에 나타난거지? 꿈이 네 의념속성인거야? "

아파하는 후안보다 중요한 것은 오직 진실. 그것 하나 뿐!

>>228 아니 합의했다고 합의 했다고!!! (날라감

일 생겨서 도망갈게요 후안주 답레는 내일/오늘 밤 중에

바-바

예투예투예(사라짐

갱신!

'대체 뭐라는거지?'
그는 상식밖의 발언으로 인해 잠시 혼란에 빠졌다.

'의념 속성?'
바다의 눈을 쳐다보며 문장의 단어 하나하나 재해석한 뒤 머리에 받아들인 일어섰다.


후안은 팔짱 낀채 후안은 바다의 삿대질 끝을 쳐다본다.
눈빛. 자세 모두 자신감 있고 당당하다.
"글쎄?"

단 한마디 였지만 그 분위기는 '결국 알아냈나?' 같은 강력한 분위기였다.

갱신합니다...!

>>166 무사히...다녀오십셔...!! 손도 다치셨는데 무리하지 마시구여!
그리고 다른 분들도 현생 힘내십셔...!!

에릭주 하이이

주말 빡진행이면...저도 오늘은 공부해야겠네요. (끄덕
토요일에 많이 참여하려면 오늘내일 공부해서 주간목표를 최대한 찍어둬야지만...

>>210-212 대충 유주영한테 딸이 있는 줄도 몰랏단 애옹...
그러고보니 제가 제대로 읽었다면 저 쪽 바다는 이 쪽 바다랑 각성시기가 다른 듯요...?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흠터레스팅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하하 반갑다 밍나
주말 빡진행인가.

제발 아무일도 없기를..!!!

하필 이번 주말... 친구랑 약속이 생기다니...

좀.. 변태인데.. 는.. 기분이.. 나쁜데..

아 맞다 캡틴.
반응을 리퀘스트하셨으니 당장 내오겠습니다.

진석주 안녕하세요..,!
일정 조정의 여지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없으면...너무 무리하지 마십셔...

>>241 ㅋㅠㅠㅠㅠㅠ...(토닥토닥

일단 저쪽의 유주영이 바다를 많이 아꼈다는 건 알겠습니다...!

좋았던 부분은 역시 캡틴의 오랜 관찰과 애정에서 나온 완벽한 각성 레스라는 점 이겠죠!
보는 내내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도다 지금 껏 부정적이었던 바다의 미래들 중에 처음으로 등장한 긍정적인 미래라는 점 이겠네요.
아르고노트가 먼저 등장해서 바다를 위한 판을 깔아주는 것도 좋았고
이전에 학생들이 얼마나 처절하게 싸우는지, 또 일류무사란 어떤 존재이고 태양왕의 세계는 어떤 곳인지 단편적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만약 시선 특성으로 태양왕이 나왔다면 어땠을까 흥미도 좀 생겼구요!
아무튼 종합해서 매우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캡틴!!
진행을 못하는게 캡틴의 의사도 아니니까 괜히 손가락 무리 하지 마시고 주말에도 3시간 정도만 해주시면 충분해요.

캡틴이 캐해석의 고수라면
에릭주는 피드백의 고수...!

어 맞아여 그 앞의 아르고노트의 출항 시전장면도 좋았어요...ㅠㅠㅠㅠ

청천주도 안녕!
바다주는 다녀오고
난 저녁 먹고 올게!

엥 누구시지 후안주신가...
아무튼 맛밥하세요!

아 맞다 나메
갔다올게!

" 나는 부족하니까 괜찮아. "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뻔뻔한 표정으로 가람에게 하다가 귀를 내리는 모습을 보며 살짝 미소지었지. 사진 찍고 싶다-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정전기 맛 어때요? 라고 묻자 "별로 안 좋은 맛인데에..." 라며 살짝 투덜거리기도 했던가. 그와는 별개로 그릉거리기 시작하는 것에 가람의 턱을 살살 긁어주기 시작했겠지만.

" 너 알면서 그렇게 묻는 거지. "

놀릴 의도로 말해지는 것을 눈치챘는지 -당연히 눈치챌만한 거였지만- 살짝 토라진 투로 말하며 가람을 빤히 보았지. "100GP가 한계야." 라며 고개를 살짝 젓고는 귀를 쫓아서 손을 이리저리 움직였던가?

" 흔한 경험은 아니지만 네 성격을 보면 그냥 빗겨주겠다고 하면 허락해주는 일 아니야? "

어깨를 살짝 으쓱거리고는 무표정하게 답했던가.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 조금 입꼬리를 올렸겠지만. 털이 미친듯이 뿜어져나오자 살짝 재채기도 하면서 빗의 털을 떼어내고, 다시 빗어주기를 몇번 반복하다가 털이 잘 정리된 꼬리를 보고는 충동을 참지 못하고 꼬리를 아프지 않을 정도로 살짝 물어보려고 했겠지.

다들 어서오시고 다녀오세요~

(대충 오늘은 반응은 뜸할 여정이지만 일단 계속 보고는 있단 애옹)

그리고 유주영이 변태같다 라는 농담은 시트캐를 사랑하는 만큼 엔피시를 사랑하시는 캡틴에게는 기분 나쁠 수 있으니 다들 조심합시다~

틀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있다?(본인도 기억 못했음)
혹시 인상표 하고 싶으신 분..있나요..?(소심)

집갱! 다들 리하임다...

어서와요 다림주

다들 안녕이에요~

다림이 첫인상
https://i.postimg.cc/Prhdxjnz/image.png
현인상
https://i.postimg.cc/Sx14DY2D/Evs-Vk8-GUUAARj-Gt.jpg

다들 안녕하세요!

다림주 어서오세요!
인상표...저는 공부할거라...(흐릿

>>257 어엌!ㅋㅋㅋㅋㅋ큐ㅠㅠㅠ

청천주의 다림이 첫인상 : 와! 행운아! 기리!(?) 사투리!
현인상 : 내면에 질풍노도를 품고있음...8ㅁ8
이네요!

>>259 요약장인..!

이따 다른분들하고도 첫인상/현인상 교환 해볼까 싶네요...! (땔감목록으로 메모

>>260 감사합니다...ㅎㅎ

다림
첫인상 - 운이 좋다고 재밌겠다. 옷을 예쁘게 입고다녀!
현인상 - 숙청여제. 요망한 제노시안

지훈
첫 - 쿨계검사. 커다란 댕댕이 같은 쿨함
현 - 도구를 잘 쓰는 지훈군. 혈관에 콜라가 흐르는 연상킬러

청천
첫 - 유쾌한 괴도. 의념속성을 잘다뤄!
현 - 가정이 화목함. 의외로 호전적인 면도 있음

https://i.postimg.cc/rFnWCgJb/7de117fb60d441e897815fe1f805dd8b-jpeg.jpg
청천이 첫인상
https://i.postimg.cc/6pFvF3Ff/GRcm06n-J-jpeg.jpg
현인상

왕게임이 너무 뇌리에 강렬하게 남았다

캬랏 사이트로 만든 것.....(흐늘)

인상이... 저는 아직도 왜 제가 요망한 제노시안인지 모르겠슴다(?)

후안(리부트)
첫인상: 오 천재 오
현인상: 바다킥!

에릭
첫인상: 부모님이 출장가셔서 저택같은 집에 혼자 살고있는 남자고등학생 타입의 주인공
현인상: 피폐물 주인공

린델
첫인상: 핑발 성기사 언니님!!
현인상: 언니님 보고싶어요

바다
첫인상: 헉 해룡... 개쎄보임
현인상: 바다킥!

성현
첫인상: 장르:드래곤볼 / 이 스레의 모든 레스캐와 팔씨름해 이길 수 있는 사나이
현인상: (대충 tv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로고)

카사
첫인상: (귀엽다 귀여워 짤)
현인상: (꼬질꼬질한 시고르자브종 갱얼쥐 사진) / (펜리르 일러스트)

찬혁
첫인상: 깡패
현인상: 정중한 깡패 + 두뇌 + 멋쟁이 + 똥퍼

지훈
첫인상: (대충 무수히 스쳐지나가는 쿨한 검사 캐릭터)
현인상: (짤같은 상태)

(나머지는 나중에...)
(사라짐

에릭의 피폐성분은 메리탓이 크다!

(구경하며 팝그작중)

>>263 연상을 좋아하는 건 지훈주였지 지훈이가 아니었지 않나요...?ㅋㅋㅋ
아...다림이 옷 이쁘게 입고 다닌다!는 동감이지만요.

그리고 청천이네 가정...아직 화목하진 않습니다...? 힘내라구 설경쨩.
이건 약간 오너의 문제인 게...제가 성격을 '드러내기'가 아니라 '말하기'로 표현하는 걸 잘 못합니다...

에릭 첫인상
https://i.postimg.cc/hPcvzxRY/img-1.jpg
전인상
https://i.postimg.cc/jjwS04yD/Preview-x.jpg
현인상
https://i.postimg.cc/3rCJTR0F/15467217872246.jpg

에릭은 이미지가 여러번 바뀐지라 삼단계로 나눔

>>264 엌ㅋㅋㅋㅋㅋㅋ현인상 짤의 저 친구 오랜만이네요 혹시 둥굴레차! 아직 안돌아왔죠?ㅋㅋㅋ

>>266 ㅋㅋㅋㅋㅋㅋㅋㅋ대부분에 공감합니다...
바다킥!ㅋㅋㅋㅋ

>>270 오...뭔가 적절하다...

에릭도 언젠가는 해피엔딩을...!

하렘캐릭터에서 여자 팬티 좋아하는 캐릭터로 변해가는 에릭의 인상....

성현주도 어서오세요~

성현주 어서오세요!
어...? (이해못함

앗 그리고 오늘 진행은 캡틴분 사정으로 주말로 미뤄졌습니다...!

안돼....!

https://i.postimg.cc/cHGhfTmY/6174746163686d656e742fed8dbceab1b0ec8aa428eba788ebb984eb85b8eab8b020ec9881ec9b85eca084292fed8dbceab1.jpg
나이젤 첫인상

https://i.postimg.cc/zvtT2knx/20210422-210924.jpg
https://i.postimg.cc/26TW3xXC/20210422-210936.jpg
https://i.postimg.cc/0N0MHfv7/20210422-210946.jpg
현인상

>>273 의도한게 아닙니DA

>>271 소식..아직도 못 들었.......

누구 혹시 화현이 과거사 연성 어딨는지 아는 사람.
저장 안 해뒀더니 필요할때 못 찾고 있다.

자고왔다...

고거스은 화현주가 잘 알터인데..

화현이 과거사 연성....
어딨더라.........

>>280 어서오십셔!

situplay>1596248441>166
성현주를 위해 캡틴의 말씀읖 가져왔습니다....~

>>265 앗 다림이인가요! 리본...귀엽네요!

>>276 퍼거슼ㅋㅋㅋㅋㅋ근데 현인상은...매뉴얼인가요!ㅋㅋㅋ큐ㅠㅠㅠ

>>278 앋 아아...ㅠㅠ

https://charat.me/boys/create/

남캐는 이걸로 만들어도 나름 볼만할 것 같다고 생각함다.

다들 어서오세요..

>>283 (대충 지훈주가 나이젤주에게 하고싶은 말이었다는 애옹)(?)

지아주 어서오세요!

>>284 (링크 저장!

>>279 꼼수와 기억력을 동원해 금방 찾아왔습니다...!희희

situplay>1596247760>360

찾아놓고 보니 화현주에게...조금 미안해지는 것....(꾸벅

지훈주가 보는 에릭은 저런 느낌이구나
하렘마에서...하렘마에서...오 조금 성장했다!

(대충 첫인상표 보며 팝콘먹으면 되냐는 애옹)

급하게 만든 지훈이
오픈핑거는 평소에 쓰지도 않으면서 뭐냐구요? 취향입니다

>>289 (대충 점점 영웅에 가까워져 가는 느낌이란 애옹)
>>290 (크로와상주도 어서오시라는 애옹)

>>277 현인상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눈물이 나는거에요 연애는....매뉴얼처럼........😎😎😎😎😎😎

다들 리하리하임다.. 지훈이 멋지다...ㅎㅎㅎ

>>293 그냥 1박2일 여행 보내버려!!!!
연애는 패치처럼!!!!!

>>294 (대충 지훈주가 무채색덕후라 매우 칙칙해졌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앩옹)

>>295 원래 연애는 삽질과 발암과 티키타카가 있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가?????
그러니까 연애는 매뉴얼처럼!!!!!! 절 대 정 석 해 @==(^0^)@

>>297 고구마파트는 넘어가고 빨리 꽁냥대는게 좋은 것!!!!
절대다시패치식연애

>>298 (대충 그런 지훈주를 위해 초발암전개 에미리진행을 준비했단 애옹)

다림주: 다림이가 연애라... 상상가지 않는구나... 발암과 삽질과 이것저것 매우 많을 것이다...
다림: ?
다림주: 이 짤처럼 아파도 지혈과 치유를 해야한다고...

>>299 그만둬어어어어어어어어
제발 데레미리

>>241 악 미안하다 ㅠㅠㅠㅠㅠㅠ 넘 생각 없이 말 했나 기분 나쁘게 해서 미안해

뭐여
누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미 해결 된 ㄴ뒤여ㅑㅆ어

>>300 그래서 관캐누구

>>302-303 어서오십셔

바다주 화현주 어서오세요~~~~~~~😎

>>304 제가 들었는데 글쎄 바다래요

바다주랑 화현주 어서오세요...

캐가 치인 게 아니라 캐주가 치여서 무리입니다..

바다쟝은 호덕호덕캐죠. 완전 귀여워..

>>306 바다림 주식 풀매수

바다림 연애하면 다림주 매우 흐뭇하게 볼 자신 있음.(?)

>>310 (대충 전재산을 이 주식에 투자할 것이고 어쩌구)

밥먹은 후안주 갱신

어서오세요 후안주~~~~~~😎😎

뭐? 바다림이 떡상했디구???

바다림 떡상각
후안주 어서오세요!!

>>314 >>277

다들 어서오세요!

(공부하다 빼꼼)
에미리주 화현주 어서오세요!
바다주도 다시 어서오세요!

>>291 (야광봉

바다 귀엽죠...활발한 귀요미들을 좋아합니다. (끄덕

후안주도 다시 어서오세요!

저 눈빛, 무언가 감추고 있는 눈빛이다. 빛나는 영성 s의 추측 결과 후안의 의념속성은 꿈이 맞았고 저번의 앙갚음을 하기 위해서 자신의 꿈에 나타나 자신을 골려준 것이다! 바다가 눈을 떴고, 뱀의 눈으로 후안을 직시했다.

" 왜 나를 이렇게 계속 괴롭히는거야! "

그리고 이어지는 바다킥

다림주의 심정: 짤을 본 사람의 심정이지 않을까(?)

나도 저걸로 후안이 만들어 봐야겠다

>>315 연애는 매뉴얼처럼...(거기에 발암을 20스푼 곁들이며)

절 대 정 석 해 @==(^0^)@

>>320 (??????)

>>322-323 크아아아아아아악 갸아아아아악

바다킥!

바다킥!

바다킥!

어깨를 으쓱이며 후안은 바다의 움직임을 본다.

"내가? 난 아무것도 안 했어."

진짜 아무것도 안 했다... 고 후안은 생각한다.
뭐 했나?

움직이는것도 달려오는것도 이미 다 본 후안의 행동예측은 실행을 시작했다!
바다가 달려드는 순간 후안은 눈길이 잘 가지 않을 다리 하나만을 움직여 의자 옆에 넘어진 의자를 끌어와 바다의 경로 앞에 둔다.

그리고 넘어질걸 예상하고 옆으로 죽 빠져 있는다.

>>325-327
후안 회피!

이것이 후안이다! (가림편)

네챠 얼굴 보여줘요

어이 신발 안 신었다

후안이 신발 어디갓어요

신발이...?

가난해서 신발을....

맨발의 후안...

(대충 슬픈 개구리짤)

(슬픈 페페)

>>330 어째 후안이는 맨날 얼굴을 가리고 있네요...는 신발이 없...

어쩐지 바닷가에서 저러고 있을 것 같네요 신발 손에 딱 벗어들고...
청월 교복에 청결 유지 효과가 있다지만 신발에 들어간 모래까지 빼주진 않겠져!

후안이 진짜......쓰면서도 이게 뭔가 싶은데 계속 얼굴 가려져서 나오니까 무슨 시뮬레이션게임 남주인공 같은거에요 🤦‍♀️

>>331
얼굴의 80%는 보여줬다!

후안이 얼굴을 가리는 이유는 사실 저기에 인지필터가 있어서 진짜 얼굴을 못보는게 아닐까요? 저 하관도 사실 거짓인거임

그러므로 후안 언니설 재점화 해도 되는부분?

한국 고딩의 감색 교복-청월
먼가 단정한 예고 교복st-제노시아
교복자율-성학교

라고 생각했는데 적어도 청월 교복이 서코트라는 걸 어디서 본 기억이 나면서 와장창당했다.

>>340 (옳다)

>>340
후안의 눈은 사실 너무 초롱초롱 해서 부담 스럽기 때문에 가린것이다.

아잉눈인것이지.(거짓)

>>343
후안이도 입을 옷이 없기 때문에 저기서도 파란빛 도는 교복을 입었지...

>>345 (대폭소)

>>342
노. >:(

>>342 "가능"
>>343 의외로 서코트였던 것...

>>345 도발적인아잉눈 (아님

>>339
하다보니 뭔가 재밌어져서 이렇게 됬어 ㅋㅋㅋㅋ
후안이 바다도 좋아하니 바다 갔다는 것으로 봐도 되겠군!

>>340
연애 시뮬레이션인줄 알았는데 아싸 시뮬레이션 게임에 들어온것을 깨달았다

>>351 제목 : 나는 친구가 적은 줄 알앗다

그래도 아직 제노시아 코트는 포기 못했음.. 막.. 이런 거 브라운계열이나 트렌치코트식으로 상상하는 중(대체)

후안 TMI
후안이는 사실 다른 사람의 눈을 못 쳐다봤다. 사실 대인기피증에 가까움.
몸짓만 봐도 감정을 알 수 있고 눈을 보면 생각하는걸 거의 그대로 읽는 수준이라서 읽은 마음을 감당 할 수 없는것.

그러나 지금은 그걸 받아들였고 자신의 일부로 잘 이용하며 산다

애초에 그정도가 가능한 레벨이면 영성 S가 아니라 영성 SS에 기반 기술이 필요할텐데..

후안이를 연애상담사로 😎👏

>>355 세상에(세상에)

(교복이 없어서 맨날 센스없는 사복만 입고 다니는 폭탄마)

>>358 진돌주 그거 아십니가????? 옷만 잘 입어도 노아를 꼬실 수 잇습니다 (두둥!)

>>353 그래서 다림이가 이런 옷이라구요??
>>355 (일단 가능은 한 거군요 그거)
>>358 트루스톤아....

(대충 real은 아니고 아무튼 좋은 인상을 살수잇고 어쩌구)

>>360 대충 그렇게 상상한다는 애옹. 여름 교복은 아닌 것 같지만...

진석주 리하리하~

>>355
힉 그럼 많이 낮춰서 대충 낌새를 너무 잘 알아채서 라는 정도로

>>353 코트 멋지져...(끄덕

불가능하진 않고.. 교사쯤 되면 아마 기감계 기술도 있어서 가능은 할텐데.. 학생 레벨에서 가능한건 전투연구부 부장정도일걸..?

지훈이 특) 무채색 덕후임

지훈: 왜 나까지...
지훈주: 오너의 저주받은 색감을 따라라 애송이

그런데 캡틴 있었구나

하일 캡틴

전투연구부 부장님은 대체??

충격!) 어둠의 눈나 사실 독심술 고수엿음

실제로 혜찬이도 카사 지금 상태가 안 좋구나 하고 눈치챌 수 있는 거는 교사로서의 감각도 있지만 기감계통 기술들의 도움이 많이 되기도 했어.

진석 : 뭐입지
진석 : 괜찮은게 없네 좀 살까
진석 : 이건 옷은 멋진데 소화하기 어렵겠는걸
진석 : 그럼 무난한걸로 하자

그렇게 아무 무늬도 없는 후드티만 대여섯벌 생겼다고

진석주 다시 어서오세요!

>>363 그 정도로도 충분히 인간관계 피곤했을 것 같다애오... (끄덕

기감계통 기술들 다른 준영웅급들도 있나요???

>>373 잼마모토에게 마음을 들켰을 가능성

>>371 wls석아 제발 맨투맨!!! 제발 맨투맨!!!!!! 😭😭😭😭😭😭

쓸모없는 썰이긴 한데 미야모토 준은 처음 각성하고 나서 자기 가족들 얼굴을 이주일간 제대로 보지도 못했어. 몰려드는 정보들과 감정을 억지로 정리하려고 하면서 반 미칠 수 있던 것을 영성의 힘으로 겨우 버틴거지.
사실 유찬영한테 자신에게 의념 사용법을 알려달라. 한 것도 유찬영에겐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으니까 해본 자살에 가까울걸.

>>374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
아아뇨그럴리가없습니다 아무튼 없음!!!!!!!!!!!!! 없을거임!!!!!!!!!!!!!!

>>373 애초에 기술이 없더라도 다들 감이 좋은 경우도 있어서.. 애매할듯

>>378 세상에(세상에)

무난한 게 꼭 나쁘지만은 않아오...?

>>365 오오 함마래빗 눈나...
>>370 앗 그래서였군요...!

>>376 여기서 준아조시가???????????? 🤔🤔🤔🤔🤔

>>376
의념 속성이 뭐길래 이렇게나 강력한 부작용이...

캡틴 >>374는 몇 할 정도인가요

ㅋㅋ다른 에버노트에 저장해둬야지😎
(주: 이 오너는....아예 야마모토 tmi문서랑 준아조시 tmi문서를 에버노트에 따로 팠다....)

>>376 ㅇ0ㅇ...!!!
세상에(세상에)

아ㅋㅋㅋㅋㅋㅋㅋ야마모토 목석맨이라 아무튼 안들켰을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실성!)

후 캐가 아닌 오너가 서유하에게 치인 거라서 다행이다
만약 지훈이가 서유하에게 치였으면 만나자마자 좋아한다는 거 들켰을 듯

>>374 그냥 야마모토면.. 에미리가 자길 싫어한다는 감각만 느꼈을걸? 대놓고 에미리가 호감표현한적이 없으니까..

>>386 >>378

>>371 후드는 실패하지 않는다

>>3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ㅎㅇㅎㅇ 반가워요

옷이 구리다며 노아에게 웃음거리가 되고 만 서진석
그렇게 최고의 옷을 찾으러 조선팔도를 1972바퀴를 돌고 난 진석이는
그 어떤 때에도 최고의 옷이라며 웬 중세시대때 수도자들이 입을법한 로브를 사오는데...

미사주 안녕!

>>388 보십쇼 지훈주 야마모토 목석맨이라 안 들켰다니까요~~~~~✌️😎✌️

미-하

>>388 ............(흐릿)

어서오세요 미사주~

>>393 목석좌............

>>391 wls석아......(대충 짜게식은 크로와상 짤)

미사주 어서오세요!!!!!

>>388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혐관이였어 ㅋㅋㅋㅋㅋ

>>391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대체 로브는 어디서 구해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독심술이 아니라 기감이니까.. 야마모토의 경우에는 살기나 대량전 특화라면 모를까.. 대인의 감정을 느끼기는 힘들걸..

ㅋㅋ다행인거에요 적어도 필살애교만 안쓰면 잼마모토한텐 안들킬거임 아무튼 안들킬것.......🤦‍♀️

다시 방가방가

후안주 답레는 situplay>1596248384>947 여기 있어
내가 바빠서 천천히 줘도 괜찮아

>>399 혹시 지훈이가 서유하 좋아했으면 만나자마자 들키나요

>>400 (대충 삽질 때문에 죽어가는 패치식연애파)

에미리의 필살애교는 좀 받아보고 싶

오너가 치여서 다행이에요... 캐가 치였으면...오우...

어서와요 미사주~

>>404 동지다 동지가 나타났다

지훈주는 미사의 필살애교를(끌려감)

Q: 대체 필살애교가 뭐길래 그것만 안쓰면 된다는 겁니가???????? 🤔
A: 그래서 잘 모르시는 신입분들을 위해 situplay>1596248414>738 를 가져왔습니다 🤦‍♀️

언젠가 저렇게 치이게 되려나 두.렵.다

>>404 반가워요 다림주
제가 토요일까지 바빠서 만약 합병 할일 있으시면 제 의사없이 해도 괜찮아요

미사주 어서오세요!
(대충 공부하느라 반응이 뜸하단 애옹

(대충 실성함)(아무튼 실성함)

>>402 절 대 정 석 해 @==(^0^)@

>>408 (동지)

미사주 진행 캡틴 현생 때문에 주말로 미뤄졌어여!

>>410 동지, 파이팅!

>>409 (힝지훈주 짤)

>>412 ㅠ.....
물리주거

>>405 네...??

에미리 필살애교 역시나 연애고수

갑자기 든 생각 :

늘 왕게임이나 술마시러 가는 '그 게이트'에 홀로 앉아서 술... 처럼 보이는 음료를 마시며
노아의 사진을 카운터에 올려둔채 "다메다메 다메요 다메나노요" 하고 바카미타이를 부르는 진석이

다들 힘내세요..
합병 가능하면 할 생각이 있긴 하지만요.. 주말에라고 하니 아마 참여.. 가능할지도요?

후안은 미사의 도움을 닫고 엉거주춤하게 총을 잡는다.
총의 구조를 눈으로 담고 모양을 몸으로 붙인다.
모양새가 대충 잡힌듯 하자 한번 시험적으로 방아쇠를 당겨본다.

탕! 사격음과 함께 총알은 목표가 아닌 오른쪽 상단으로 날아간다.

후안의 첫 사격은 완전 빗나갔다.

/>>401
어림도 없지 ㅋㅋ 바로 이어와 버리기!

>>414 아.....물리 어렵죠....

>>415 (대충 왕게임때의 애교가 너무 귀여워서 뇌리에 강하게 박혀있다는 앩옹)(?)

>>416 (대충 그 브금)

>>411(역시 마을촌장 든든해다는 애옹)
그전에 합병하면 제 의견 없이 해도 괜찮다는 말입니다~

>>4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짠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19 역학과 에너지 어려워서 구와아아악 하는 중이라는 앩옹

>>416 wls석아......🤦‍♀️

안돼 참아 내 안의 물리학

진석아...(눈물)

다림이는 필살애교가 있을까?

다림주: (다림이 봄)
다림: 애교... 없는 건 아니지만 필살이라고 불릴 만한 건..
다림주: 생각해볼께. 필살애교.. 생각할거야..

(대충 문과생 백기드는 짤)

>>416
청천 : .....(말없이 진석이 몫까지 안주 시켜놓고 자신은 무알콜 블루하와이 념념)

>>421 저는 촌장이 아니라니까요!ㅋㅋ
접률에서 밀린다구요!

>>424 (맘 같아선 물리 던지고 화생에 올인하고 싶은 앩옹)

>>425 보고싶다(보고싶다)

(수학이 싫다)

그러고보니 후안이는 술 마셔본적이... 있던가?
아주 잠깐 술게임 끼었던거 같은데 술은 안 마셨던듯?

후안이의 알콜 저항력은 얼마나?

높을수록 강함
.dice 1 100. = 79

>>422 어 맞아여 그 파트 어렵져
저는 또...거기서 그래프 해석이 빡세더라고요...

>>424 전공이 그쪽이셨슴까!

이쯤에서 에미리도 .dice 1 100. = 67

어차피 대학교가면 물화생 다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이 사람은 자기 인생의 절반을 물리와 함께한 사람이다.)

절 대 물 리 해 @==(^0^)@

(대충 나이젤은 술 잘한다는 설정이라는 애옹,,,)
(마실때 건강 강화를 안하고 병째로 퍼마셔서 글치)

>>420 미사:(ㅂㄷㅂㄷ...)
왕게임때 애교는 진심이 아니라 반 장난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써와야 하나.. 능지 꺾였지만 내적 갈등 오진다

>>4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28 저 고딩때 물리 던졌는데 공무원 시험에서 다시 만났다애오...
어차피 내년에 없어질거 행정법 할걸 그랬나 조오금 후회가...

아니 나 복전 물리학과여서

복숭아 칵테일 아닌 술 마실 경우 .dice 1 100. = 7

>>429
엄청 인기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후대에 과학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한 수학 과목이니까

중요한 부분이에요.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429 수학 특) 잡아먹는 시간 대비 성적이 진짜 안 나옴

>>431 그래프 해석
구와아아아아악 내가 이걸 어케알아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아ㅏㅇ

>>433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430
오오 후안이이

>>432 >>439
에미리는 칵테일 아니면 죽는구나...

애옹

>>444 애옹(애옹)

>>433 캡틴 현실 서유하설?
전 전공기초 찍먹만 했었슴다...

나 학부생 시절에 물화생 다했는데 1학년때 물화듣고 2학년에 화생듣고 3학년때 다듣고 4학년때 물화배우고..

>>436 진심 애교를 달라(시위)

>>437 (눈물)
정시로 가고싶다 물리 싫다 화생하게 해줘오

캡틴은 대체 어떤 싸움을 해오신 거죠

(전공을 생각하니 머리아파진다)

물리 싫어서 고삼때 던졌는데 아앜ㅋㅋㅋㅋㅋㅋ

>>435(부럽다)

물리를 복수전공으로 하다니 캡틴그는신인가??????????

>>444 애오오옹...

>>447 이것이 이과?
가슴이 웅장해진다

후안 : 수학? 되게 쉽지 않나?
후안 : 그냥 외운 방정식에 대입만 하면 되잖아.

>>435 그럴 것 같았...는데 왜 병째로 퍼마셔여!ㅋㅋㅋㅋㅋㅋ...

>>438 아하 복전.,....

하루주 어서오세요!

폭탄주(진짜 폭발함)

애옹! (대충 안녕하새요 라는 뜻)

저는.. 문과 과목에 올인을 해서요... 머리가 그쪽으로 좀 발달한 듯..

대략... 10시간 공부했다 쳤을 때.
국어, 영어, 사회는 1~2시간으로도 점수가 그럭저럭 나오는데.
수학은 7~8시간을 공부해도 저 세과목 중 한 과목 점수도 따라갈 수가 없더라고요...

2/3는 수특에서 숫자만 바꾸거나 그대로 낸다고 하는데 그냥 문제만 외워서 3등급 정도만 노릴까 싶기도 하고 막 갈등중

사실 복전때문에 교수님 눈에 띄지 않았을까 고민은 해. 복전하는데 학점을 4.2로 유지했으니까..

대학원ed........아너무무섭다 😱

다들 어서오세요~

>>443 김진단씨 게임할때 맨날 칵테일 들고나온 이유 = 이거아니면술취해서나옴

>>459 캡틴.... 정말 인간이 아니었구나..(흐릿)

웹소설 제목으로 써도 되겠다
우리어장 캡틴은 영성 SSS
(사라짐

캡틴 인간아니신듯...

하루주 어서오세요

>>448
미사:애교? 살면서 해본적은 얼마 없지만 상대를 꼬신다에 중점을 둔다면 음...
그냥 상대의 팔을 꼭 잡고 바라보면서 점점 밀착해 나가면 다 알지 않아? 거기다 살짝 웃어주면서 내가 널 원한다고 의사표시하면 끝. 그래도 안넘어 오면 목에 팔걸고 이래도 싫어? 라고 조근조근 속삭여 보던지

내가 망가진건 학부연구원시절때문이다..

>>459
http://m.inven.co.kr/board/maple/2299/6844907


캡틴이세요??

>>467 아ㅋㅋㅋㅋㅋㅋ저거 탐라에서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안녕하세요, 미사주.

캡틴은 이제 휴먼입니다

>>447 와...ㄴㅇㄱ

>>448 힘내십셔...

>>453
청천 : 방정식을 외우는 게 일이죠....

>>467 나는 조금 달랐던게 학부연구생 시절에 교수님이 자네 이쪽에서 진지하게 연구해볼 생각 있나? 해서 네!! 했던게 잘못이었어.
난 아직도 뼈해장국을 잘 못먹어

>>467ㄷㄷㄷㄷㄷㄷㄷ
아 제발 대학원만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저 글에서 그럼 졸업하고 대학원 입학할 생각은? < 이거 너무 고록멘트 같고 어쩌구 애옹)

캡틴이라면 2학년때 이미 4학년 문제도 만점을 하지 않았을까...

>>465 크아아아아아아아악
어두운 매력에게 성불당한다(?)

>>467 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의 무게는 그렇게 무거운 것..

미사랑 에미리 진심 플러팅 대결 보고싶어졌음(도랏)

대학원 2개월까진 생각보다 좋았다. 난 내 길이 교순줄 알았어. 근데 이제 3개월쯤 되면 자기 주제를 어렴풋이 잡으니까 쉽게 못나가거든. 그래서 1~2년차는 적어지고 고년차만 남는 이유야

(대충 강경GL파 갓끈푼단 애옹)

>>478 세상에(세상에)

>>478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드리우며

>>479 (매우 기대중이라는 앩옹)

oO(대학원은 사람사는 곳이 아니구나...)

>>477,>>479 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능지가 꺾여서 늦거나 실수할 수도 있는데 괜찮다면

나 2학년때 4학년거 풀라고 하면 아마 잘 치면 2/3일걸?

대학원생이나 교수의 길을 가는 것에 대한것은 감이 안 온다.

아! 어차피 3점따리라 감이 올 필요도 없겠어!

근데 그거 아십니가??? 플러팅대결은 왕게임이나 그런거 벌칙용으로 할 때 의미가 있습니다 (두둥!)

>>484 대학원은 3점따리라고 안심할 수 없는데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
내 선배중에 학부성적 3.4인 선배 있었는데 교수님이랑 실험으로 토론 세시간하다 저녁먹고 대학원 끌려온 사람 있어.

>>485 매우 ㅇㅈ 한다는 애옹
벌칙 플러팅은 잘 못하는 캐한테 시키는게 진국이죠(대체!)

>>486 ㅋㅋ3점따리 조용히 벌벌떨고갑니다......🤦‍♀️

>>478
학원섬 : 다들 재능을 갖고 뛰어난 애들이 들어온다.
대학원 : 다들 재능을 갖고 뛰어난 애들이 들어온다.

학원섬 : 도중 많은 학생이 떨어져 나간다.
대학원 : 도중 많은 학생이 떨어져 나간다.

학원섬 : 결과적으로 강한 학생만이 살아남는다.
대학원 : 결과적으로 강한 학생만이 살아남는다.

어?

>>489 학원섬 대학원설

(대충 대학원생을 보며 절대 대학원은 가지 말아야지 생각하는 지훈주)

>>482 >>485 "지금부터 서로 플러팅해라"
(아무말)

다림주: 역시 미사처럼 팔짱끼며 조금씩 가까이...이라던가. 뭐 불편하거나 원하는 거 있냐고 해도 도리도리 고개를 저으며 울망한 눈으로 올려다본다거나. 꼭 끌어안으면서 손가락 만지작거리다가 손깍지를 끼거나 혹은 목에 팔을 걸며 목덜미...(폭사)
다림: (동공지진)

진짜 어느 순간 교수님 식사자리에 같이 나서고 교수님이 연락처를 알게 되고 수업 중에 교수님이 널 부르는 횟수가 많아지고 조교가 네 이름과 학년을 알게 되면 끝이야.

>>486
예컨데 무능한 컨셉(아니면 실체)를 잘 드러내야 한다는거군! 좋은 인생 꿀팁에 감사한다 캡틴!

>>487 인정....
>>489 캡틴 대학원 시절에 학원도를 설정하다보니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있는 곳을 소설 속에 투영한...(?)

>>492 그래서 미사랑 플러팅 대결 언제????

>>493
어? ㅁㅁ 이 오늘도 왔네?
같은것이 되는 순간...

ㅋㅋ아!!!! 이렇게 된이상 김진단씨 소환한다 이거에요!!!!!!!

>>489(보기만 해도 머리아파짐....)

투명인간처럼 지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 저를 제발 몰라주세요 ㅋㅋㅋㅋㅋ

어? Oo이 오늘도 왔네 아님.
정확하고 또박또박한 딕션으로 OOO 하고 부르면 끝임

후안의 미래 - 검술에 대한 깊은 토론을 선생님과 18시간 동안 이어가다가 납치됨.

고등학생: 선생님이 내 이름을 모르신다니 섭섭하네
대학생: 왜 교수님이 제 이름을 알죠

이거 맞는말인가요

>>493>>500 (대충 이걸 보니 더더욱 비행학부생이 되야겠단 애옹)

>>500
오우...


아 그런데 지금 또 너무 대학원 얘기가 이어지는거 같은데 조금 자제 하는게 좋을거 같다.
저번에도 이거 관련으로 얘기 했었지.

다림주: 다림이는 적어도 어.. 납치당하진 않겠지..
다림: 아니 대체 왜요..
다림주: 솔직히 상상속에서 너 더 많이 굴렸어. 정식 설정이 아니게 머리속에서만이지만.
다림: (머릿속을 두려워함)

고등학교 : 네가 OOO이구나?
(미담임, 좋은 일임, 성적 좋거나 능력이 좋음)
대학교 : 네가 OOO이구나?
(동정임, 도망치기 늦음, 가끔 교수님이 해주는 칭찬에 혹함)

왜 대학교 다닌 기억이 없지 싶었는데 군대 기억이 강렬해서 기억에 없던것

교수님에게서 개인적으로 연락오는게 제일 무섭...

>>498 김진단씨 에미리 미사 다림이 한 방에 가둬놓고 플러팅 쳐서 누구 포기할 때까지 못 나오게 해주세요(????)

>>500 >>502 (소름)

아무튼 오늘의 새 대화주제
진손실

>>507

진손실이 이어지면 후안주는 스프레드 시트 여는 귀찮음이 덜어졌구나 하게 됩니다.

(아직 1학년이라 두렵긴 해도...)(괜찮겠지..)

>>507 아....(토닥토닥

>>498(팝-콘)

진손실이 이어지면 에미리주는 뭘 하나요?
츤미리 예상 묘사를 쟁여둡니다 🤦‍♀️

주말 진행이라고 해도 참여하긴 힘들거 같은거시에요...
일주일+a는 접속에 애로사항 있음.

저는 공부를 못해서 교수님은 아니고 주임원사가 조용히 불러서 국가를 위해 일해보라는 권유는 받아봤어요.

>>515 당신도 시험..?

>>516 이게 더 무서운거같은데 정상인가요??????

>>507

>>512
아.....이거 안되는데

>>516 (대충 굳건이 짤)

말뚝박기vs석박통합 진짜 세기의싸움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손실이 이어지면 주말러 살았다를 외칩니다 o<-<

아 그런데 확실히 나도 이번주는 좀 바빠...
다음주 시험이라 할게 많어

이번주 제일 눈물나는점) 공기계 없어져서 노트북 아님 태블릿으로 들어와야함

진손실 = 진석 손실

손실당했습니다
찾지말아주세요

여튼 그런 의미로 한 다다음주 화요일까진 진행도 뭣도 못 할 거라는 앩옹

공부량 아직 소화 못 했음 orz

>>526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주말 진행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토요일 오전~15시?까지는 좀 힘들덧

(대충 주말 진행은 몇시간을 예상하고 계시냔 애옹)

>>520
돼!!!

아무튼 다리림주 미사주 저희 파티 합체 된건가요

(대충 행정학개론 몇 페이지 읽었더니 레스가 불어나서 읽고왔단 애옹)

세상에(세상에)

>>528
(가루가 되어 손실되는중)

사실 진손실은 진라면손실이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532 아직 모르겠어요 청천주는 보류하겠다 하셨고 영광팟 분들과는 얘기를 안해서...

캡틴은 진라면을 좋아하는군요.

>>532 합체...가 가능한 파티가 두 곳이다 보니 약간 보류된 것 같아요.

아 미사주 저어기 >>418에 일상 이어 왔는데 봤어?

(대충 영광팟은.....만약에 소환 성공하면 네명이 아니라 다섯명이 될 가능성이 있단 애옹....)

>>539 헉, 답레 할게요

지훈주 특) 진행중에 의념기랑 히어로모먼트만 갈기고 사라질 가능성 매우 높음

저야 뭐...태양왕 게이트같이 전원에게 영향을 주고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진손실 어느정도는 별로 신경 안 쓸 것 같다애오...?

할 일은 많거든요...

>>515 >>517 >>524 (학생분들 토닥토닥
>>516 >>518 (대충 보던 웹툰에서 이거 얘기 나와서 뭔지 안다는 왜옹)
큰일나실 뻔랬다애오....ㅋㅋㅋㅋㅋ

그러면 저희는 후진청이랑 합체될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레스주만 세도 7에 소환 성공하면 8명이니..

정신..나갈거갓애.....

안녕하세요 가람주~

가람주 어서오세요!!!

가람주 파이팅...

다들 안녕하세요~~~

>>525 >>527 아이고오...(토닥토닥

>>526 으악 가지마여!ㅋㅋㅋㅋㅋ

>>529-530 저어도 아무래도 저녁이 참가 가능해질 확률이 높겠네요!

그러고보니 지금 3인파티가 3개라는 애매한 상황이긴 하네요...

크아악 캐릭터썰 내놔
안내놓으면 죽는다(내가)

>>557

앵커 가나요?????? 😎

(대충...역시 스레를 가는덴 앵커만한게 없단 애옹...)

아...영광팟 네명이었죠 참...
>>544 흠...

(대충 후진청 파티원분의 의견을 다시 묻는 애옹)

가람주 다시 어서와요!

"...."

할 말을 잃은 미사는 후안과 과녁을 번갈아 바라봤다. 그리고 총구를 보니. 그럼 그렇지..

"성급하게 방아쇠를 당기지 말고 침착하게 가늠쇠와 뒷쪽에 가늠자를 나란히 두고 가늠쇠에 초점을 맞춰 집중을 해봐. 정확한 조준이 된 상태에서 타겟에 가늠쇠가 목표물에 올려지면 흔들리지 않게 왼쪽손으로 총 아래를 받치고 저격을 시도해.".

어느새 대결은 잊고 후안이 무사히 저격을 하게 하자!가 주 목적이 되어버린 풍경이다. 대결을 한다 하더라도 이런 상태에서 대결은커녕 일방적인 실력행사가 되어버릴 게 뻔하다. 하지만 이런 이도저도 아닌 엔딩은 싫다는 마음의 소리가 슬그머니 의견을 속삭였다.

"너. 근데 진심으로 지금 나랑 대결할거야?"

일단 의사를 물어보자

대충 스레 가는 것보다
죽겠어요
지금 그냥 막 확ㄹ확 하고 그런데
캐릭터들 썰 따악 한개씩만 먹으면 회복될듯
도와주새요 기능재부 부탁드림미다

ㅋㅋ(실성!)

그래서 제가 걸리기로 했습니다 키워드 주십쇼 😎

하하!

>>556 지훈이 자신이 스킨쉽 하는 건 상관 없는데 스킨쉽 받으면 조금 당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58 야마모토씨랑 ♡알콩달콩♡이 아니라 짱친을 먹고 싶을 때 에미리의 대사(?)

저희 쪽은 미사가 워리어 쪽으로 가서 하는 게 의외로 효율이 좋을 걸요.(일단 본인 생각이긴 하지만)

일단 AAAA밸런스고, 의념기도 체력반비례 명중률 올라감+피아구분없이 전방투사..

그리고 다림이는 의념기 봉인일 것 같지만..(오래가는 뒤끝)
(모르는 분들을 위한 설명! 다림이 의념기 낮은 확률로 망하는데 그게 의뢰에서 망했다. 공식적으로 다이스가 잘못함이라고)

(팝콘냠)

>>559 당신은 누군가 볼따구를 만지작거리려고 시도하거나 쓰담하려는 상대에 대한 진석이의 반응을 써보시는건

농담입니다. 진석이의 의념기 If를!

>>558 바선생을 목격했을 때의 에미리 반응이라든가요? (급조

>>563 (대충 어두운 매력 하루)

>>562 합병한다면 제가 임시로 워리어를 뛰고 아니라면 제가 워리어로 아예 포지션 전환하기로 했어요~

(팝콘)

대충 키워드는 나도 받아본단 애옹

>>562
총 쏘는 워리어
주먹질 하는 랜스
의념기 봉인한 서포트

>>560 귀엽당

>>569 정석입니다.

>>564 핵폭발

(팝그작팝그작)

>>561 이 둘이 과연 혐관 아닌 짱친이 가능할 것인가???? 🤦‍♀️
대사는 잘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친구 노리면 애교없는 츤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짜 배틀혐관을 노릴것....😇

>>566 어두운 매력의 하루라....

사실은 세상 그 누구도 믿지 않으면서, 겉으로는 미소를 짓고 선량한 사람을 흉내내며 조용히 자신에게 득이 될 것만 빨아먹으면서, 서서히 정상으로, 그 누구도 의심을 갖지 못하게 올라서는 혈혈미녀 정도 되지 않을까 싶어용...

>>568 아카데미는 고등학교 취급인가여

청천이 썰...뭐가 좋을까요. (뒤적뒤적

링크 주신 거나 오전에 나온 픽크루는 아직 손도 못댂다애오...

>>571(안도의 한숨)

>>554
그냥 모두 합쳐서 일류무사 만나러 가자!

>>576 분류적으론 고등학교 + 대학교인데

(대충 워랜섶 셋 모인 것만으로 낫다는 미야오)

>>580 (역시 4년제일때부터 반쯤 예상했단 애옹)

>>565 바선생을 목격했을 때요????? 왜 이런 천박한 생물체가 돌아다니냐며 기겁하고 의자 위로 올라갈듯 😇

>>568 현재 학원섬에서 가장 매력/행운이 높은 학생의 매력/행운은?

>>568 신 한국은 입헌군주제인가요

>>568 서유하 썰 아무거나......

에미리가 의자 위에 올라가서 야마모토보고 울먹이며 도와달라는 장면 떠오름(?)

>>569
>>571 와...이거 의외네요...!

>>568 어 캡 만나면 물어볼 게 있었는데.

1. 숙련도 상승 쿠폰은 진행중에만 쓸 수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임까...
1-1. 청천이 숙련도쿠폰 이미 처리됐나여?
2. 의념기에도 숙련도가 존재하는 것 같은데 (확신은 없고 궁예임) 의념기에도 숙련도쿠폰 쓸 수 있나요...!

캐릭터를 리부트하고 싶은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진석이에 대해 무슨 썰이든 키워드든 다 결국 폭발로만 귀결되서 '뭐 이딴 재미없는 캐릭터가 다 있어? 심영이야? 뭐만 하면 터지게?' 하는 현타가 빡 하고...

지훈주도 풀 썰 추천이나 키워드 받습니다

절대 물리풀다 멘탈 터진게 아님

>>588 노아와의 관계를 버리실 생각이십니까

>>568 대충 영국 정치체제는 게이트 발생 전과 똑같은지 다르다면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하단 애옹

>>572 왜째서애오!!

>>579 흠...좋습니다! 진석주도 오케이 하셨던 것 같고.
파랑범벅팟 여러분 연합 ㄱㄱ?
캡틴 답변이나 미사 의념기 봐서는 미사 그냥 워리어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여 아직 초반이구...!

>>583
매력은 S고 행운도 S일걸?
데이터상으로는 사행성조장부 부장이 행운 S. 청월 부회장이 매력 S로 기억해.

>>584
일단 국왕이란 존재가 있는 중앙집권제에 가까움.

>>585
그만!

>>587
1. 사실입니다.
1-1. 진행 중에만 사용 가능하므로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2. 불가합니다.

>>590 노아가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 캐릭터...
진석이의 서사에서 사실 진 주인공은 노아라고 봅니다

서진석이요? 병풍입니다.

>>592 연합ㄱㄱ
진짜 워리어로 시트 다시 쓸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워리어 생각했으니 매우 오케이이긴 한데 캡 의사를 들어봐야

근데 왜 병풍이 갑자기 폭ㅂ

>>568 아일랜드는 아직도 평안한가요

시트를 리부트하고 싶어도 눈호관 NPC가 발목을 붙잡는 영웅서가... 이래도 되는 것인가...

서유하 정보만 그만 물어보거라 지훈아.. 치인 거는 이해하지만 정보가 한쪽으로 집중되어가잖니..

>>594 >>596 이분 가셧내;

매력 s .... 부럽다... 매력은 어떻게 올리는게 좋을지 궁금하네요

>>593 (슬픔)
그럼 에바 선배

>>594 >>596 데뎃..?

진석이 집은 백병원일거야

>>598 대충 푸근한 청왕님에 대해 물어보는 말
대충 마스터 마이스터에 대한 썰이 있는지 물어보는 말

>>591 유럽 쪽은 유럽 연합으로 개편되어 있으며 연합장을 추대하는 형태이며 이 추천권은 유럽의 영웅들이 지니고 있습니다.
>>597 아주 평화롭진 않습니다.

(대충 매력을 영구히 올리는 방법은 정말 없는건가 싶단 앩옹)

중앙집권제...
청와대 신문고 없어...

청와대 청원게시판 없어...

>>568 게이트 너머에서 붕괴를 피하던 도망치던 아무튼 이주해온 '인간'들도 있나요?

>>568

캐릭터 특성들은 날때부터 있던건가요 아님 각성하고 생긴건가요.

백병원 프렌즈...

>>598 옙.......

머리를 계속 묶고 있었더니 머리카락이 N시간이 지났는데도 물기가 있따!? 뿌슝빠슝~

>>604 Wa!!! EU통합!!!!!!! 😀

>>604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612 (대충 불편하다고 묶지말고 푸르란 내용...)

후안은 빗나간 총알의 위치를 빤히 쳐다본다.
조절의 타이밍과 강약 정도를 파악했다.
"방아쇠 압력 2.2키로... 아니 2.3. 총 무게 8키로 정도에... 조준점은 250미터."

빗나간 오차점과 미사의 조언을 머리에 다시 두고 생각한다.
방아쇠를 당기는데 너무 꾹 그리고 빨리 눌러서 오른쪽으로 갔다.
조준점 위치를 모르고 쏴서 위쪽이 맞았다.
반동의 제어도 불분명했다.

자세를 잡는다. 이번에는 완전한 정자세이면서도 편안한듯한 사격의 자세다.

대결 계속하겠냐? 라는 질문의 답으로 다시 방아쇠를 당긴다.
탕! 가운데에 가깝게 명중.

후안은 미사를 쳐다보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이정도야 가능이지. 하는듯

>>601
사실 특별한 무언가가 없긴 하지만 이름과 묘사가 언급된만큼 어느정도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아마 기억에 어머니 쪽이 1세대 가디언.

>>608
O.

>>609
개인의 자유이지만 의념을 각성한 뒤입니다.

영국 브렉시트 물렀구나(놀랍

>>617 친하게 지내고싶다(진심)
서하 선배는 나중에 머리 박고 찾아가야해서 일단 보류...

충격속보) 게이트 발생 이후 영국 다시 EU로 돌아가.....

>>580 고등학교+대학교가 4넌제라니 빡셀 수밖에 없겠네요!

>>584 글쎄요!
일단 제가 알기로 홍왕 유찬영이 국왕이고 오등작제로 각 지역에 귀족들이 있어요.

>>588
ㅇ0ㅇ...뭔가...폭발이 진석이의 전부는 아닐텐데요...선배님 이미지도 있고 겜덕 이미지도 있고...
너무 폭발이라는 이미지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닥토닥

ㅇㅎ 의념 각성한 뒤에 특성도 같이.......

가디언은 250미터정도면 눈으로 안 보고 쏴도 열발 다 명중시킬텐데.
가디언한테 저격전정도 되려면 30km 밖에서 쏜다. 정도일걸..?

저는 합체 오케이입니당. 성현주나 미사주도 합체 괜찮다고 하셨고요.

오. 사행성조장부 부장님이 S구나요..(본의아니게 정보를 념념)

나중에 정말로 게이트에서 상하이조 비스므리한 무언가의 총을 맞아서 가연성 심영이 되는 서사로 가...면 안되겠죠 역시?

>>625 천벌받을 소리🤦‍♀️

>>623
아ㅋㅋ
바위 집어 던져서 10km 저격 간다ㅋㅋ

>>625 노아를 위해서라도 참으십쇼 쓰앵님!!!!! 😱

>>568 뻘하게 지구가 게이트 때문에 개판이면 과학승리해서 우주로 탈출한다는 계획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류는 지구를 버리고 우주로 갈 생각이 있나요

>>625
안되겠소, 쏩시다!

>>625 멈춰!!!

30km는... 총기의 유효사거리가 따라가지 못합니다...

>>568 현재 학원도 내에서 가장 영성수치가 높은 학생이 궁금해요!! 😎

가장 긴 저격이... 아마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이탈리아 카타니아에 있던 보스를 저격했던 일일걸..

으엏헣헣헣

세상에(세상에)

>>632
그건 기술자들이 처리해야할 문제니 알아서 했겠죠!

>>632 총기의 유효사거리는 의념이 존재하는 한 소용 없습니다. 트루락..

>>589 지훈이는 배 스킨쉽에 어떻게 반응하나요
그냥 스포콘솔 써봄

아 ㅋㅋㅋ 의념으로 다 해결 된다고 ㅋㅋ

>>632 여기선 화약 대신 의념으로 탄두를 날리지 않을까 싶은 애옹

>>637 공밀레 공밀레
(※나이젤은 총기제작기술이 없습니다)

>>638 역시 의념의 힘은 대단해!

>>637 그런 사거리로 날아가려면 총보다는 포가 되지 말입니다...

>>639 살짝 부끄러워 하면서도 간지러워서 키득거립니다 근데 만약 애인이 하는 거면 뭔가 좀 분위기가 달라질지도

>>583 오.,..알겠습니다! 참고할게요.

>>595 시트 다시 안 쓰셔도 포지션 바꾸실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서사를 진행하면서 포지션이 바뀐 케이스가 있으니 지금 상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팝그작)

>>612 그래서 저 머리 감고 나면 한동안 풀고 다녀요!
화현주 다시 어서오세요!

미사는 후안이 말없이 자세를 조정하고 방아쇠를 당기기까지의 과정을 찬찬히 바라보았다.

'저 눈빛 감으로 하는 타입은 아닌것 같네.'

계산보다 감에 가깝게 하는 유형인 미사는 살짝 눈썹을 찌뿌렸다. 누군가는 감으로 무기를 다룬다는 것을 부러워할 수도 있지만 진정으로 무서운 타입은 모든것을 계산으로 때워버리는 타입이다. 한 무기만을 잘 다룰 수 있게 하는 감과 다르게 계산은 모든 곳에 통용된다.

탕! 방아쇠가 당겨지고 총알이 적중한다. 그 잠깐 동안 벌어진 기적을 바라보던 그녀는 얼굴을 찌뿌릴 것처럼 오묘한 표정을 하다가 갑자기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저 재능은 짜증나도 왠지 재밌을 것 같았다.

"좋아 후회하지나 말라고. 승리의 보상으로 뭘 걸어볼까?" 가볍게 빙긋 웃으며 도발에 응했다.

" 도-령. 너무 뻔뻔한데요. "

확 볼을 잡아서 기이일게 당겨버릴까보다. 투덜거리던 가람은 별로 안 좋은 맛이라는 말에 '한번만 더 맛보면 적응해서 괜찮아지지 않을까?' 라며 입꼬리를 씩 올립니다. 뭐어 그거랑 별개로, 턱을 살살 긁기 시작하자 눈을 감은채로 진짜 강아지처럼 꼬리를 부드럽게 살랑거리기 시작했지만요

" 응! "

빵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을까요. 빤히 보는 시선을 스을쩍 피하며 기쁜 듯 꼬리를 살랑거립니다. 귀는 여전히 손을 피해 요리조리 쫑긋거렸구요

" 도령은 역시 나를 너무 잘 아는걸. 그러니 죽어줘야겠어요 "

가람이의 털뿜뿜공격! 효과는 글세올시다! 적어도 재채기는 하지 않을까요? 꼬리를 살살 빗어주자 점점 나른해지는지 느릿히 꼬리가 흔들리고, 하품을 연달아 하며 몰려오는 졸음을 참으려고 노력하던 가람은 지훈이 자신의 꼬리를 욤뇸 물고 나서야 잠에서 깨어났죠.

" ...... 맛있어 도령...? "

의념과 오버테크만 있다면 의념력과 특수제작 총신이라는 파워 워드로 어떻게든 된다

포지션 변경 특) 캡틴께 처리해달라 하면 들어주심

의념으로 총을 세게 쏘는건가요?
그러면 이제 반발력을 버텨낼 총열의 강도랑... 탄자의 질량이랑 공기 저항이랑... 음... (두뇌 2000% 가동실패)

그냥 장르적 허용인걸로...

에이 30키로면 0.1미리가 삐끗해도 몇미터는 빗나가고 총도 대포를 끌고 와야 겠는데

에미리다 삐끗했다구요?

총알 자체도 의념으로 만든 총알이지 않을까요

(대체 어쩌다 얘기가 이렇게 된거냔 애옹)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크로와상이 충격을 흡수한 에미리
치명적인 상처는 물론 평범한 상처도 없었다고 한다
모두 머리에 크로와상을 달고 다니자구

아 의념으로 한다니... 몰라! 의념 전문가도 총 전문가도 아니니까!

근데 그렇게 치면 당장 너희들 의념기 사용하는 것부터 물리법칙에 위배되잖아.
지훈이 공간 넘어서 칼로 베는건 허용하면서 왜 총에 그리 엄격해 친구

게이트에 나타난 의문의 생물체에 게이트의 존재들 공포에 떨어....
알고보니 크로와상

칼로 강철도 자르는데 총알이 30km 날아갈 수도 있죠!

아 ㅋㅋㅋ 공간이 절단이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캡틴이랑 친구먹은 진석주

(대충 에미리 크로와상머리가......정말 어디까지 가는거냔 애옹.......)

(능지가 소멸됨)

저 자러갑니다 ~ 모두 굿밤

>>645 그럼 지금은 나둬보고 캡 오시면 얘기할게요 :D

잘자요

미사주 안녕히 주무세요!!!

>>663 굿-잠

에미리 크로와상은 이미 성학교 3대 명물이라구요(캡틴: 아닌데)

잘자요!

(안녕하세요 캡틴 안 온 것입니다.)

노아: 진석 센빠이가 공포 영화를 보며 떨길래 주문을 알려줬슴다-

TV 「갑자기 닫히는 문, 지하실이라 바람은 불지 않을 터인데」
진석: 하지만 고양이가 자주 들어온다.

TV 「이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진석: 하지만 고양이가 자주 들어온다.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말하고 있었슴다~ 귀엽지 않슴까?

>>667
수상할 정도로 머리가 돌돌 말린 여학생

앗...미사주 안녕히 주무세요!

얽.. 작성버튼이..!

자는 분들 잘자요!

고로가 거기까지..

>>668 뭐야... 이 레스 이름도 없고 내용도 없네. 캡틴 오면 하이드해달라고 해야겠다.

솔직히 꼬꼬마시절 에미리 머리 일본와서는 초등부까지는 사용인들한테 부탁했을텐데 저머리 만들려고 사용인들 엄청 고생했을 거 같단 애옹

>>667 (대충....최소 가디언넷에 우리학교에 진짜이상한 머리 하고다니는 사람 있다 이렇게 올라오긴 했을 거같단 애옹....)
>>668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잇나요)

주무시는 분들 바이바이~

???: 우리 학교에 머리 특이한 애 하나 있던데
???: 그 성학교에서 특이할 정도로 개성 넘치는 머리는 처음 봤어

진석주!! 파랑범벅팟이랑 연합 갑니다!!

성학교면 머리에 에펠탑 있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그건 제노시안가?

>>669 귀엽다(귀엽다)

>>633
S 106

>>669
귀엽다(귀엽다)

머리에 십자가는 한명쯤 있을 것 같긴 한데 말이죠

이마에 십자가 문신 있는 애는 있을걸

왜 이런게 실제로 존재하는거지

>>681 ㅋㅋ좋습니다 저 기록 깨는 걸 목표로 삼겟음~~!!! 😎😎😎😎😎

>>684 이왜진(이왜진)

>>685 (((((이왜진)))))

>>680 (하이파이브!)

>>681 묘하게 수치가 구체적인데...PC인가여?

졸업전에 친구들은 따라잡아야지

청천이 정도면 평범한 편이었군요. (끄덕

사실 지훈주도 시트 리부트하고 싶긴 한데 레스캐들과의 관계 초기화한다고 생각하니 못 하겠음

정말 티엠아인데 >>690 왜 적었지 죄송함다

>>568 아다만티움 4톤 주문한 shake it은 도대체 누구죠

690이래 >>691이요(정신없음)

>>693 당신 친구요

>>691-692 (그 심정 많이 이해간다는 애옹...)
의념속성:부정의 그분이신가욤

>>683 하지만 머리에 크로와상이 달린 캐는 드물 것입니다...😎

>>695 ?

?

? ?

>>695 역시 비눗방울맨!!!! 믿고 있었다구!!!! 정말 제노시아삼또라이가 맞았어!!!!!

나이젤 친구가 저정도인데 나이젤은 대체 어떻게 지내고있는걸까
성현이는 가짜 광기였다.

길거리 노숙으로는 이길수 없는 제노시아의 벽

>>696 옙.....

B구우우우우운

안돼
안돼
안돼 슬픔이 다시 밀려와

>>695 으아악 베온인가여...!!8ㅁ8

>>568 맞다 의념기 지금 약화버전이라 하셨는데 나중에 이거 진화하기도 하나요

>>703 제노시아 특) '진짜'들이 모임

(대충 살아있을때 얘기 좀 더 해볼걸 하고 애증후회피폐물 또 찍는중)
(파도 파도 뭔가 나오네ㅎ...)

>>707 질문권이야?

>>708
진짜들을 이기기 위해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710 (위스프 써야 할 정도의 질문인 건가요)(고민)

>>711 왜 그런짓을 하려고 하세용

>>713
그곳에 진짜들이 있으니까요

그야 의념기 관련 설정은 의념에 정통으로 관통하는 설정인걸

언제까지 제노시아만 최고일수 있다는 인식을 깬다! 청월도 할수있다! 또라이!

허나
제노시아엔
또라이가 더 많았다

ex)근육덕후

.dice 1 2. = 2

청월 100또라이 = 제노시아 1또라이

후안이 사격한번 미사가 사격한번.

사격의 신속도는 후안이 미사를 따라잡을 수 없다.
지금껏 쏴온 숙련도, 경험 면에서 당연히 후안은 매우 후지다.

그래도 자신감이 있다. 후안은 자기가 천재라는걸 숨기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재수 없기도 하지만 솔직한 편이다.

"뭐든 질문에 한번 답하기."
어느쪽이 지던 처음 만난 사이니 그리 물어볼게 많지는 않겠지만 그래서 그나마 합리적이다.

후안이 다시 받아들고 총을 조준하고 계산한다.
사격. 표적에 구멍이 늘지 않는다.
구멍을 그대로 똑같이 통과 하는것이다.

"먼저 표적을 흐트리는 쪽이 지는걸로."

.dice 1 100. = 87
사격전의 결과

재미삼아 한번 구글 어스로 본 15키로 정도 거리

>>715 다갓께서 묻지 말라 하시니 그럼 그만두는 걸로...

>>722 (정말...의념의 힘은 굉장한것 같단 애옹...)

>>710 >>715 !!!!

의념기가 상황에 따라 변화하기도 한다는 떡밥을 본 적 잇는 것 같아요.
전 존버할 겁니다...!

저만큼이 내땅이었으면

롯데타워에서 서울역까지의 거리다!

옴메나 그런데 이상하게 오늘 다이스는 잘 나왔네

멀어(멀어)

(새벽이니 웃음지뢰나 보고 가겠단 애옹)

>>729 뭐에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최고의 저격 거리의 5배 이상!

저걸 저격하려 하면 그 사이에 있는 빌딩풍같은 지역바람도 신경 써야 하고 지역별의 온도 차이도 보고, 기압 차이도 보고 자기장에 의한 것도 보고...

그냥 총알 말고 레이저 쏘는게 낫겠어.

(새벽이니 귀여운 짤이나 보고가란 애옹)

>>729
뭐야 이거 ㅋㅋㅋㅋ

>>732
하지만 젖소 문양 고양이가 나오고 말았다.

알고보니 그 저격병의 의념이
'전이' 라면?
총알 자체를 전이 해버렸다면?

>>730>>733 (대충 그래서 자매품도 가지고왔단 애옹)

>>732 (이해)

아! 그리고 미사주 저거 다이스는 그냥 신경 쓰지 않아도 돼.
그냥 심심해서 굴린거니까 없는셈 치자고!

애옹

>>729 >>736 어엌!!ㅋㅋㅋㅋㅋ
>>735 오...그것도 그것대로 멋지겠네요!

애옹

어 맞다 후안주 미사주 주무시러 가셨어오.

>>736 대체 무슨 약을...

당신 성이 참 예뻐서 갖고싶다는 망플러팅이 생각났다.
에미리한테 하면 지뢰찾기겠지...

>>735
의념에 따라 운용법은 다 다르겠지! 물론 그거면 매우 저격도 쉽겠고.
그런데 30키로는 되야 저격하는 가디언들의 대결이 되는 정도라잖아?

아마 저격 병과 쪽으로 가면 어떤 의념이든 상관 없이 이 정도 거리 라는거겠지...

>>744 ㅋㅋ(정곡 찔림!)

아니면 잉크가 모자라! 로 까망찐회색진회색연회색회백색하양이 나온다거나(아무말)

>>742

>>744 청천이한테 해도 동공지진 할겁니다...ㅋㅋㅋㅋ

이소서씨 특) 성씨 없었는데 신한국식 이름 지으면서 와이프 성씨 갖다붙임

그러고보니 무시 의념을 총알에 담으면
중력 무시해 공기저항 무시해 물리 현상 다 무시해 방어 관통해
저격으로 최고였겠다

>>750 이거 잘못하면 지구 한바퀴 돌아서 자기 자신도 맞는다던가(?)

>>750-751 무시무시한데

>>750>>751 두 렵 다!

>>746 아ㅋㅋㅋ 데릴사위로 들어가겠다는 말도 맞고 사오토메 성 달고싶단 것도 맞는데... 사오토메라선 아니라구요... 아무튼 그럼...

(대충 가정이라서 다행이란 애옹)

썰...풀어야 하는데....
화력 쫓아가는 사이에 12시 반이 됐어양....
과거사 독백은 미리 장전해놓자는 교훈을 얻었습미다...

>>744 다림이에게 해도 동공지진이지 않을까...
(그야말로 대충 지은 이름임)

>>755 Ye???? 청천이 과거사 독백이요???? (착석!)

>>749 >>756 신한국 성이 대부분 한글자 한자라서 곤란하다는 냥...

무지 잔인 하니 시청에 주의

아마 가디언의 저격은 이런 느낌일듯?
저기서는 그냥 예측 장소에 있는 녀석을 쏜 거지만.

>>757 아안이 지금 착석하심 안됩니다 준비 안되어있어오...
무엇보다 저 지금 체력 방전이라 곧 자러 갈 것...

??? 11시에 잠깐 머리식히겠다고 폰들었는데 12시30분인거시와요??? 무슨일이일어난건지 정말 모르겠군요🤦‍♀️

>>755 (존버)

>>75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자전도 무시하면 자전속도로 총알이 완전 다른데 날아가겠구나...

>>758 역시 그럴까오...!

저도 자러 가봅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십셔!

(대충 어장내에서 "제 성, 당신의 성으로 바꾸어 주시겠어요? 저를, 제가 쭉 불릴 이름을, 당신의 색으로 바꾸어 주세요." 같은 대사를 칠 일은 없어졌다는 애옹...)♨️

>>765 굿-잠!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

청천주 바이바이~

>>758 하긴 그렇죠..

사실 따지고 보면 다림이는 성도 이름도 한자는 없을 것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김은 너무 흔해서 기.. 로 하긴 했는데 기가 뭔 한자인지 아는 사람이 없었다라는 새드한 사정으로(?)

*공식 설정은 아닙니다(?)

주무세요 청천주!

>>766 "갈발벽안의 아이는 귀여울 것 같지 않아?"
갑자기 아까 올리신 짤 써먹고 싶어졌음(?)

>>770 김다림...
갑자기 한국에 1명은 있을 것 같은 귀여운 이름이 되었다!

>>771 갑자기 이런 거 날리면 저 죽어요♨️🤦‍♀️♨️

이름 지을때 매우 고민했다는 애옹...

뭔가 평범함 1같은 이름을 고민했거든요.
김다영, 이은하, 박서희, 정다정(이 이름이었으면 앞으로도 뒤로도 똑같다! 라는 드립이 있었겠지..), 하지은, 윤희경..

여담으로 저 이름들 다 특성이 달랐...(먼산)

(대충 새벽 플러팅썰 보며 팝콘먹는단 애옹)

>>773 (길길길)

지훈주는...이름 정할 때 진단메이커 돌렸...

김다영-토끼토끼
이은하-미소녀
박서희-코스트
정다정-시선
하지은-어두운 매력
윤희경-닝겐쟈나이..

였던가..(고개끄덕)

이름...

그냥 뇌에서 나온 '대충 아무데나 있을거 같은 이름' 정도...

지아 특)무자각 플러팅. 자기가 플러팅 하는지도 모름

>>779 (대충 오늘도 여여칠세부동석 외치는 에미리 짤)

지아는... 인명사전, 이름통계 뒤져보고 대충 정했습니다

저는 그냥 이씨로 해야지~ 회화니까 ㅎㅎ 자로 해야지~ 화현? 음, 이걸로 해야지 ㅎㅎ 끄,ㅌ..

저는 이미 이름은 정해져 있어서 성씨만 삘 오는 걸로 골랐어요....😎

하루 - 하루종일 이름 고민하다가 하루종일? 하루? 하루! 라는 무지성 결정을..

저 고해합니다
에미리 이름 처음 보고...

사오토메... 메아리 (도박에 미쳐봅시다에 나오는 그 여캐) 에서 따론건가 했어요...

>>780 (대충 마이야르된 에미리 짤)

>>7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요 얘 초기 이름이 에밀리아? 인가 했을텐데....처음부터 일본식이 아니었음.....🤦‍♀️

다들 리하리하임다...

아.. 미묘하게 배고프다..

>>787
헤헷 에밀리아 버전의 에미리도 썰풀어주세요

애매하게 배가 고픈 이 시간...

후안이는 원래 한국인 한국이름으로 생각했는데 성을 안 붙이고 내서 한참 뒤에야 성이 붙었지

>>779 (지아 무서운 아이라는 애옹)

>>789 (대충 영웅서가 세계관이 아니기 때문에 풀기 어렵단 애옹)(아무튼 인외캐였단 애옹)

에미리 특) 웬만해선 자기 감정 자각하고 난 뒤에야 플러팅함

하루) 무자각 플러팅이 기본.

플러팅? 그런 것보다 근육이다

다림이는.. 음.. 지가 플러팅 한 걸 인지하고 있는데 안 했다고 부정하는 느낌? 정확하게는 무자각적으로 호감을 받고 싶어해서 하는 그런 느낌인데 깨달으면 그건 플러팅 아니야. 라고 부인하는?

내가 짰는데 복잡하네. 어쨌든 그렇습니다.

지훈이 특) 무자각일 때도 있고 자각 있을 때도 있는데 자각 있을 땐 잘 안 통함

>>796 하지만 근육토끼가 화현이에게 플러팅해온다면 어떨까????? 🤔

>>799
제가 퍼리도 OK인 사람이지만 근육토끼(동물임)이 플러팅 한다면 전 거절할 수 밖에 없습ㄴ디ㅏ

>>800 근육토끼(수인)

>>801
수인과 퍼리는 다르다!!!!! 하지만 두근! 거리긴 하더라도 진짜로 사랑을 할 수는 없지요... 오타쿠적인 러브와 유성애는 달라...

아... 갑자기 현타가 쫘르륵 옵니다
총캐를 하든 폭발 의념을 하든 핍진성 따져가면서 묘사하고 또 이입하려고 했는데

표적확인 없이 '의념 사용자니까' 대충쏴도 만발이라거나
총을... 어떤 총을 어떻게 쏘는건지는 몰라도 30km에서 저격전이 고유의 의념 속성을 제외하고 의념 사용자의 신체 스펙만으로 이루어 진다는 설정을 보니

저는 이제 앞으로 뭘... 어떤 묘사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세심한 타이밍에 맞춰서 폭발물을 터뜨리고, 그 파편으로 적을 노려야 하는데, 의미있는 피해를 주려면 또 폭발의 위력과 범위는 안드로메다가 되어야 하고..
너무 그런 설정의 핍진성만 물고 늘어지는게 꼴사나운거는 알고 있는데, 너무 넘사의 먼치킨들의 싸움이다보니 오히려 더 하기 힘든거 같습니다.
사실 쓸데없는 걱정이지만요. 저야 뭐 '대충 공격한다' 써놔도 캡틴이 알아서 다 써주실테니...

앵커를 걸면.. 뭔가 하고싶은데 할 게 생각이 안 납니다.

추천해주세오..(?) 아. 치인 캐 말하기라던가. 그건 안됩니다.

제 비루먹은 생각은 다이스 타로로 딱 한장 뽑기, 미래if 디재스터 버전으로 말해주기(?), 달달한 연애느낌으로 말하기,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가 앵커캐고 죽어갈 때 옆에서 말하는 그런거.. 군요..

>>804 타로!

>>804 타로 줄서봅니다 ✌️

>>804 다림지훈 if에서 다림이의 불행으로 눈 앞에서 죽어가는 지훈이를 보며 하는 대사요

>>804 타로!

(뭐지 타로할 걸 그랬나)

>>803
의념이고, 각성자라 해서 이 정도는 매우 간단히 한다 라고 하기도 하고, 이건 못 한다 하기도 하고.
꼴사납기 보다는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해.

어떻게 묘사해도 이게 맞는 묘사인지 안 맞는 묘사일지 감이 안 온다고 해야하나.

>>803
아이고... 진석주 힘내요... 그...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걸 볼 때마다... 저랑은 관계 없는 먼 이야기... 라고 생각하고 좀 넘기는 편이에요. 진석주도... 그렇게 넘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내가 이렇게 폭발시켜서 이런 효과를 내겠다. 와 그냥 이런 폭발을 낸다. 와는 다르니까, 묘사하실 때 그런 걸 좀... 드러내면서 하시면 원하시는 대로 결과가 나올 거예요... 힘내요 ㅠㅠ

>>805

태양 정방향.
타로에서 태양 정방향은 매우 긍정적. 극복하고 나아가는 것을 뜻함. 현재까지의 좌절을 깨고 나가는 방향으로 볼 수 있음.
또한 시작이라는 뜻도 있으니 자 이제부터 진석의 서사가 시작! 이라고도 볼 수 있다.

덤으로 행복한 결혼도 뜻함. 개인적 주식매수인 노아진석이 잘 될지도(?)

말씀들 감사합니다.

조금만 더 뇌절을 해보자면, 산탄총 썰을 풀었던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그 쪽으로도 가볼까 생각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사격을 잘 하는 캐릭터다운 묘사도 하고 싶었고요.

제가 그간 배운 지식에 의거해서, 사격을 잘 하려면 침착하게 정확한 자세로, 표적을 확실히 숙지한 상태에서 적당한 방식으로 방아쇠를 당기며 호흡을 잘 조절 하는게 관건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념 사용자니까, 그러지 않아도 된다면 저는 이걸 어떻게 쏜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의념 각성자는 눈감고 브레이크 댄스를 추며 쏴도 총알이 그냥... 어찌되었든.

어장주의 설정에 태클걸고 그러는게 비매너인건 압니다. 하지만 저는 이걸 더 즐기고, 사랑하고, 몰입하고 싶은 생각에 이런 회한이 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래봤자 그냥 분탕밖에 더 되나 싶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806

소드 9 정방향...

심적인 고통.. 부정적 연애... 서로 오해가 생기는 시기..(먼산) 이거 토마에밀...
자신의 고통을 쌓지 않고 제 때에 해결했다면 겪지 않아도 되는 고통일 수 있었으며 더 이상 그대로 두기만 한다면 그녀를 파멸로 이끌 수 있습니다... 라는 해석도 가능..

근데 이게 그럴 수도 있다. 이고, 편안하게 생각하고 내려놓으면 나아진다는 느낌.

ㅎㅎㅎㅎ

>>813
캡틴... 캡틴도 한 번... 심정을 토로해보시는 건 .... 어떠세요? 혼자만 끙끙 거리고 있으면 덧나기만 해요...

태양의 정방향!
좋은 징조가 늘 좋은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니지만...
이젠 슬슬 좋은 결과가 나올 때도 되었다...

저는... 솔직히 말하자면 오히려 이런 종류의 어장에서는 핍진성을 따지는게 의미 없다고 봐요

밀리터리 어장이라면 모르겠지만 일단 의념이라는 개념이 나온 이후부터 전투에서 현실의 물리법칙이나 상식은 이미 소용이 없는데 핍진성을 따지려고 해도 머리만 아파질 뿐이고...
애초에 전공자도 아니고 일반인이 접근 가능한 정도의 지식으로 고증을 따져도 사람마다 아는 지식의 깊이가 다르고 그 깊이의 차이에서 나오는 불균형이 오히려 더 몰입을 방해할 가능성이 크거든요

판타지 계열 어장에서는 핍진성을 잠시 내려두는게 어떠실까요?

>>808
지팡이 6 정방향.

문제가 해결되고, 균형을 찾으머 여러 조정 끝에 균형을 되찾고 결합하게 되는 카드.

현재 가장 큰 갈등상황이나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다는 뜻의 카드임다. 연애운 쪽에서는 솔로가 먼저 다가가면 잘 풀릴 수 있다는 뜻도 있어요.

그 외에는 카드 그림들에 대부분 월계관이 있고 그건 승리를 뜻하는 경우가 많은 좋은 카드입니다. 자신감이 있어도 좋은 느낌?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의념이라는 그게 있기에 확실히 현실이랑은 동떨어지는게 당연한거기도 하고, 저도 '그런갑다' 하고 생각했어요.

근데 막상 또 수치화되니까 '어? 이게 맞나?' 싶은 심정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어찌됐든 이제는 그냥 머리를 비우고 하는게 낫지 않겠나 싶기도 합니다.

일단 지금같은 상황에서 공적인 내가 입을 잘못 놀린 것에 대해 먼저 사과한다. 내가 자리가 자리이니만큼 입조심을 해야 하는데 못 했다.

>>807

"또... 또... 이렇게 되어버릴 순 없어요..."
"외면해버렸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내가 또 잘못해버리고 만 거야.."
"싫어... 죽어버린다면 결국 강에 따라버린 물 밖에 되지 않을 거 아니에요..?"
그런 건 싫은데도 왜 나는 그걸 막을 수 없지.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죽으면 따라 죽어버릴 거에요. 그러니까 죽으면 가만 안 둘 거에요.."
내가 쓸 거라고 해서 멀쩡한데. 당신에게 써버릴 거에요... 죽을 리가 없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이들이 되지 않겠다고 했으면서..

같은 느낌일 듯..

캡틴께서도 스트레스와 피로가 잔뜩 쌓여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괜찮아요.

나메는 하이드했고 좀 더 생각해보고 그래도 그래야겠으면 그냥 웹박수로 얘기 보내라.

새벽의 잠시 다들 한탄했다. 정도로 끝내도록 하자 얘드라.. 내가 정말로 임시어장 때의 말투로 회귀하길 바라는 거시니..

알겠습니다 캡

저는 피폐다림지훈 망상이나 엮어먹는 걸로...

이게 다 태양왕 게이트 때문이다. 하도 뭐가 펑펑 터지는걸 어장에서까지 생각해야하니 내 멘탈도 펑펑 터지고 있는것이다.

감정이 좀 많이 처졌으니까 일단 개운하게 한 숨 자죠! 진석주도 일단 다른 생각 하지 말고 푹 쉰 다음에 생각해보시는 걸로 해요.

그러면 조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그때까지는 이전처럼 계속 철면피 내걸고 상주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밤중에 폐를 끼친 점과, 또 향후에도 저 자신이 멋대로 어장에 남아있겠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캡틴과 다른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831 (대충 토닥거리는 크로와상 짤)

이건 작디 작은 TMI인데

저는 군만두를 케찹에 찍어먹어요

솔직히 이 부분은 취향이랑 편의성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거라서 한쪽이 잘못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요...

새벽의 한탄이었던 겁니다..

>>830 그래도 >>824 는 생각보다 건전하게 이어진 if고.. 피폐 쪽이라면
내가 당신의 것이라면 당신도 나의 것인데 죽을 순 없어요. 그러니까 당신이 죽으면 나도 죽는 거에요. 같은 협박질(?)을 할 듯..

그리고 진석이는 음.. 조언을 해주자면..
의념 속성이 막연히 어렵다면 의념 속성을 바꾸는 것도 추천해줌. 사실 의념 속성이라는게 어느정도 계기가 있으면 바뀔 수 있다고 이전에 바다 진행나메에서 말한 적 있거든. 그런 식으로 적절히 바꿔주는 것도 가능하니까. 고민해보고 얘기해줘

그리고 사실 캡틴의 해명에서 좀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아 이게 의념 각성자면 최소 30킬로가 아니라 진짜 최강급이 초집중을 해야 하는구나 이러면 ㅇㅈ이지 하고

뭘 멋대로 혼자 폭발했다가 혼자 인정하는것인가 이 빌어먹을 놈

애초에 내가 조건 단 것 중 하나가 '가디언급'이란 말이 있었는데..
다들 가디언 후보생이라 아 우리는 개약하니까! ㅎㅎ 하는 경향이 있는데 당장 너희 중 하나가 아무나 미리내 헌터고로 가는 순간 그 학교가 뒤집어진다.

폭발... 을 교체한다는 선택지도 있었군요

물론 폭탄마라는 밈적인 그거는 확실히 있기야 한데, 또 정작 쓰려니 이게 또 참...

바꾼다면 확실한 원딜에 확실히 어울리는 의념으로 확연하게 정해서 오겠습니다. 좀더... 생각을 해보고 확정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뭔가 일어났다가 해결이 된 것 같다...

리하...

리하리하 나이젤주~

나이젤주 어서오세요~~~(´；ω；`)

>>837 반대였으면 이 상황에서 다림을 오니잔슈로 찔러서 여기에 얽매이게 해서 자신을 벗어날 수 없도록 만든다... 같은 것도 고민되는....

나이젤주 하이하이`

그보다 군만두를 케첩에 찍어드신다니
저랑 친구하죠 저는 마요네즈와 간장에 와사비를 섞은 소스에 찍어먹습니다

(대충 새벽의 분위기를 전환시키기 위해 키워드를 받을지 에미리의 향수추천코너를 열지 고민중이단 애옹)

나이젤주 어서오세요~

뭐 진석주만 그런 고민을 하시는 건 아니니까요
지훈주만 해도 절단 의념 아이디어 바닥나서 그어억 거리고 있고....

가장 간단한 예시
당장 하루가 미리내 헌터고로 간다면?

A : 신입생 스테이더스 봤어?
B : 영성 S라며. 그게.. 헌터가 가능한 스텟이었어?
길드들 : (무수한 영입의 요청)
하루 : 의념기를 못 쓴다고요?
A : 의념기를 쓴다고요?
B : 의념기를 어떻게 쓴다는거야?
하루 : 다들 떨어진 팔 정돈 붙일 수 있죠?
A : 그건 길드 상위권 헌터들만 가능한 거 아냐?
하루 : (뭐야 이 하위권들은)

그런 의미에서 감상을 내놓으십시오 휴-먼즈(물론 야매타로안 점에서 감상을 요구할 거리는 아니긴 함)

>>848 저요저요 향수 추천

헌터가 생각보다 약... 하다기보단 가디언 후보생이 생각보다 상했었군요
역시 가디언 후보생이 낙제하여 헌터로 간다는 것은 최악의 절망이었어

>>847
너무 고급진 소스인데 그러면 친구된 기념으로 양배추 샐러드는 제가 만들어드릴게요. (케찹이랑 마요네즈 섞어서 옛날 샐러드)

>>851 >>815 결과가 상상 그이상으로 토마에밀이라서 놀랐던 거에요 🤦‍♀️ 아이고 이 혐관조합을 어쩜 좋냐~~~!!!

>>845

그거 좋네요.. 행운으로 지훈을 살리고 죽어가는데 찔러서 묶어둔다라던가..(?)

당장 헌터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공략하는 게이트도 가디언은 워서랜 3인팟으로 뚫으니까..

상한건 뭐야 여름철 어물전에 내놓은 고등어 눈깔처럼 상한 내 정신에 대한 오마쥬성 오타인가

'강했었군요' 입니다

아 다림아 타로 나도 좀 봐주라
내가 어장을 완결내기까지 나쁜 일은 없을지

>>854
맛잘알
옛날 시장 치킨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세상 다가진 기분

케요네즈는 인정이지..

아무튼 그 김에 태양왕 전 시점으로 진행이나 조지려고 하는데 조질 사람들 손

>>856 찔러서 묶어두고... 이후로 자신이 어떤 상황이 되어도 죽지 않도록 부적같은 느낌으로 얽매인 다림을 사용하고...

나중에는 어케어케 되서 다림이의 의도대로 지훈이도 같이 오니잔슈에 매여버리면 좋을 것 같다(?)

>>862 쉬십셔

>>862 ✌️

:0..( 휴식당함

2마리에 12000원 하는 옛날 시장 치킨이랑 케요네즈 샐러드
그리고 치킨무우 <<<<< 뒤에 우 꼭 붙여야 함

이거면 어? 요즘 무슨 시즈닝 치킨이네 치즈공이네 하는 거 다 필요 없다

아 근데 전시점이요????? 원래 써둔 건 그럼 어쩌지.....츤미리는 잠시 묻어둬야 하는가....🤔

태양왕 전 시점... 전... 전이면...

아직 세계관 속의 정보에 안 익숙해서 묘사를 할때 약간 막막하기도 한데... 캡틴이 표현한 것들을 다 읽지 못 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고.

일상이나 진행중에도 이렇게 저렇게 묘사 했는데 설정상 아니라던가, 잘 못 표현 됬다던가 하면 머쓱 하기도 하고.

그런데 사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캡틴이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동일선상이 될 수가 없으니까.
계속해서 머쓱 한 설정 충돌이나 묘사 실수가 있겠지만 뭐 어떤가.

다시 고치면 되는거지. 실제로 저기 총 관련도 내가 머쓱해지는 부분이었는걸.
그렇게나 의념 각성자가 초초인적인 정도라니...

캡틴이 그렇게 표현했으니 그렇다! 라고 생각해서'의념 각성자는 초초인적이다' 하고 생각하면 되겠지 싶어.
뭐 오버워치 처럼 추락하면서 저 멀리 수도승 저격 하거나, 둠피스트처럼 두둥등장 할 수있다던가 그런 정도로 생각해두어야 겠다 정도로 그냥 이 세상은 그렇다?

물론 캡틴도 우리가 생각하는 의념 각성자의 수준과 캡틴이 생각하는 수준이 많이 다르다는걸 알아주고 있겠지.
그러니까 차근 차근 서로 세계관을 정립해 나가면서 '아 이정도면 되겠구나' 하는 선을 알아가자는거야.

>>866 아직 손가락도 다 안 나으셨을 거 아니에요
얌전히 쉬세요

당장 간단하게만 봐도 일류무사같은 타 게이트면 보스급이라고 충분히 말하는 애들도 학생 수준에서 다굴이라도 버티고 있는 시점에서 이미 님들 논닝겐임..

>>866 (대충 렞상이면 모르겠는데 진행은 편히 괜찮은 시간 보셔도 된단 애옹)(지금 무려 새벽2시 다되간단 애옹)

:thinking:

확실한 루트는 일단 원딜... 그것도 총캐.
그렇다면 사격을 보조해줄 의념은 어떨까?

엄폐물을 무시하고, 방어를 뚫고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관통'
아니면 그것보다 좀더 비약해서 '무시'

어쩌면 사격의 명중률을 위한 '집중'도 괜찮을 것 같고...

:thinkakskdgksrkakdkakakksfjsiing:

폭발에서 바꾸는건 기정사실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진석주 진석주

'부여' 어떻습니까

총알에 회복, 화상, 출혈, 관통, 냉기, 막 이런 속성을 부여해서 쏘는 거임!!!!!!!

정말.. 간단한.. 비교긴 한데..

당장 길드도 최상위 3개 길드에서 레이드해서 잡아야 하는 수준이 일류무사..야.. 그것도 전멸 각오하고..

real로 지금 시간이 시간이라 진행하면 학부생 대 척척석사 세기의 배틀 시즌2가 될것같단 거에요~~!! 🤦‍♀️

:0 <-트럭에 치이고(비유) 굴러다니다가 잠깐 자다 깨서 머리가 안돌아가는 나를 표현해본 이모티콘

>>859

힘 카드 역방향인데요.... 나쁜 일이 없다 라고도 볼 수 있네욤! 직접적인 나쁜 일이 달 정방향이나 탑이나 악마나 죽음 그쪽이라면..

힘 역방향이 실전적 조언에서는 보통..
자기 자신에 대한 통제력과 절제력을 지키라는 조언이 됨다.
어떤 일이던 자기 자신의 페이스를 잘 조절하며 통제를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역량파악도 중요하다곤 하네요.. 일반적으론 대충 이런 느낌입니당.

그러니 페이스를 잃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면 별 일은 없을 것으로 예측.

>>878 (대충 치료스킬 써드리는 에미리짤)

>>876 세상에(세상에)

그리고 이건 의념 각성자가 된 우리 스레민도 학생이란거지.
일반인에서 우리가 의념 각성자가 되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야.
비유하면 '대체... 나의 한계란 어디까지인거지? 두렵군...' 같은 상태라구 ㅋㅋㅋㅋ

>>874 아니면 회전 속성이라던가요?
탄두의 회전 속도를 빠르게 하면 그만큼 관통력도 올라가고 비단 총 뿐만 아니라 좀 더 폭넓게 응용도 가능하고...

내 머리! 정리가 안되잖아! 왜!
안돼! 관통, 무시, 폭발, 집중!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변화.
속박.

모든게 다 허상이야.

내가 보여주겠다. 새롭게 바뀌는 의념을-폭력을.

이 선율은 대체 뭐야!
우주가! 내게 설명하고 있어!!

캡틴캡틴 그그 바다 히어로모먼트에서 보니까 일류무사도 이름 있던 것 같던데
무사들 이름 알려주세요~!~!

갑자기 분위기 오버워치

>>863 아 너무 좋네욯ㅎㅎ(어쩔 수 없는 피폐조아)

그러니 캡틴은 페이스를 지키기 위해서 푹 쉬시란 것

후안특 : 가디언 아카데미 아니었으면 어딜 가더라도 최상위권에서 놀 수 있음
진석특 : 매번 자기는 재능이 없다고 하지만 헌터들과 비교해보면 이미 스테이더스에서 정신나간 재능충임
지훈특 : 자기는 장비빨이라고 하지만 장비랑 재능빨 다 있음
화현특 : 에 모르곘다 근육이나 그리자!!!!!!!!!!!!!!!!!!!!!!!!!(*사실무근)

>>875
저지 드레드 같은 짓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이것도 이거 나름대로...

>>883
폭발은.
통제다.

나는 통제를 통제 했다.

>>884 일류무사가.. 데이터화된 애들만 최소 수십명이라 다 말해줄 수가 없다..

전쟁 그 자체인 戰의 의념이라던가
(띵킹)

>>887 막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성!)
다른 캐들 특징도 궁금한거에요 너무웃김 진짜너무웃김....🤣

>>883
Het universum zingt voor mij!

>>887 근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

지훈: 그치만 친구들에 비하면 평범한 편이라..

치킨 먹고싶어서 배달되는데 찾다가 없어서 울면서 갱신...

>>890
무사가 대박 많았다 안타까움...

>>882 회전... 을 토대로 그런 이론을 적용하기에는 이제 회전이 너무 쎄지면 앞으로 가는 것보단 회전에 더 뭐시기해서 어쩌구

드릴을... 쏴야 하나?

>>895 (우럭)
어서오세요 지아주~

>>895 지아주 어서오세요~~~!!!

크로와상(아무튼 드릴로는 안쓰임)

지아주 어서오세요... ;ㅇ;

>>897 트루스톤: 기가!!! 드릴!!! 브레이크!!!!!

이거 볼 수 있나요?(아님)

에미리특 : 가을만 오면 유독 기분 나빠짐
에릭특 : 난 재능이 없어!!! (여왕 : 뭐래)
나이젤특 : 나는_장인의_혼이_밉다
성현특 : 새끼손가락 팔굽혀펴기 가능함
바다특 : 원하면 머리 바로 말릴 수 있음

전스텟 C급 각성자의 헌터는 어떤 정도야?
이게 가장 흔한 정도의 의념 각성자?
아니면 이거보다 더 약해?

진석주 아예 저처럼 사대속성 화수풍토부터 시작해보시는건?

>>897
내 드릴은!!! 천하를 뚫는 드릴이다!

>>887
아 ㅋㅋ 퓨퓨보 보면서 근육 트레이닝 하시라고요~~~
네? 그래야 제가 근육을 그리지

>>903 바다
부럽다

>>891 눈 좋은 사슴이긴 한데 성현이의 鬪 의념이랑 겹칠거 같아서 아쉽

>>904 이거 저번에도 설명해준 적 있는데 전스텟 C급 각성자의 헌터면 꽤 상위권이야. 내가 예에에에에에전에 일반인이 F를 기준으로 하고(이때 아베바 어쩌고 했던 거는 정말 영성의 도움을 1도 못 받기 때문) 보통 F+에서 D+ 사이의 능력치가 대부분이야.

어서오세요 지아주~

>>903 에미리특) 가을보다 봄이나 겨울 좋아함

전이 된다면 진석이랑 성현이랑 합쳐서 전투로 합체 기술 나오겠네요(농담)

ㅋㅋ생일이 가을인데 가을 될때마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 캐가 있다????? (실성!)

>>900
이게... 크로와상..?

굉장하잖아...

(화현이도 장인의 혼인데 왜째서 화현이는 근육드립이고 나이젤은 밉다죠)

사대속성... 도 좋아뵈긴 한데 총에 살고 총에 죽는 원딜러를 구상하는 중이라 자체적인 속성 의념은 지양하고자 합니다

>>916
이게 바로 캐릭터성입니다.
알겠습니까, 삼또라이 중 첫째?

>>916 화현이 작품수 두개 의념도 어느정도 장인의 혼의 영향을 받음
당신 작품수 하나. 그것도 관련 기술 없이 그냥 그린 거라 보조도 못 받음.

장인의 혼 : 나 는당신 이 밉 다

진석주 진석주
부여가 짱이라니까요 올라운더임!!

에미리 가을만 오면 유독 기분이 나빠진다는 점에서
'뭐지 가을 야구 보는 롯데팬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진석이 그냥 의념속성 종말 선택하고 둠가이가 되자(아무말)

>>919
ㅎㅎ... 미콩...!

킹치만 부여는... 선비족이랑 광개토대왕에게 찌발릴거 같은 기분인걸 (개드립)

>>921 가을 야구 보는 롯데팬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2 1초 혹해서 큰일날뻔

>>910
가디언 기준 너무 높은데!!!
저번에 설명 해준게 어렴풋이 기억나긴 한다.

의념 각성이 되도 정말 미미하게 스탯이 상승하는게 대부분이구나.
여기 시트캐들은 의념 각성중의 0.01%정도 되려나...

후안이 좀 무섭네

그리고 지훈주 전투 장면 멋있게 쓰고싶은데 항상 짧게 쓸 시간밖에 안 나서 슬픔다

저도 일격 넣으면서 깨달음 얻는 장면 추가하고 싶고 막 그런데 과외중에 쉬는시간에 짧게 쓸려면 그냥 (대충 휘두르는 묘사) 정도로만 써야 하니까 너무 아쉬움

전투때 특) 본인이 매우 곰손이라 시간에 쫓기면서 레스 써서 자동으로 짧아짐

>>926 일류무사: ...하고싶은 말 있나?
진석: (머리에 총구 겨눔) 없다.

하는거 보고싶음(?)

(대충 특성 잘못 골라서 먼지맞는 장혼씨한테 사죄드리며 그랜절을 밟는 멍멍...)

>>924
에이~
안 그래 안 그래! 선비족!? 어?! 너네가 총맞을 알아1?
광개토대왕님! 당신이 옳았습니다. 하지만, 전 한국인이니 넘어가줘잉~~ 하면 돼!

재미 삼아 하는건데
둠슬레이어를 이 스레의 캐릭터로 포팅 한다면
스탯은 어떻게 되고 의념은 어떤 속성일까?

>>933 의념속성 파멸....? 🤔

>>929 tmi) 지훈주도 마찬가지

진짜 에미리주처럼 원기옥 모아뒀다가 터트릴까...

스텟이.. C쯤 될 것 같은데..

원기옥 특) 감정묘사 쓸 때만 유독 잘 모아짐

>>933 우주구급 게이트를 클로징해버리고 또 그걸 넘어가서 영원한 전쟁을 벌이는 수준의...

원기옥 특) 다른 사람에게 기를 나눠주는 역할임

약간 다들 짧아진다 짧아진다 하니까 나만 돌연변이같잖아

필력 특)없음

ㅎㅎ... 미콩...!

저도 필력 없어요 호요요!
진화 없는 인간은 사라질뿌ㅡㄴ

(사라짐)

(파스스 사라짐)

필력 특) 상태에 따라 진짜 들쭉날쭉함

>>933 의념 속성: 광狂
의념기: 버서커 모드
바이올렛 코스트: 크루시블
블루 코스트: 슈퍼 샷건

등등등...?

>>940 어째서 길어지죠??

캡틴 전투묘사 특 : 길어지기 시작하면 진짜 끝도없이 길어지려 함.

지훈주 특) 그냥 짧음

모르겠다는 애옹...필력이란.. 어디에서오는가..

으... 오늘 계속 걸었더니 피곤하네요... 다들 잘자요...

머리가 아플 것 같으므로..

던전월드 마스터 할 때도 전투 장면은 최대한 간결하게 끝내버리는 나...

다림주 바이바이~

잘자ㅛㅇ 다림주!!

다림주도 잘자요...

대충 요코하마 야구팀 검색해보니까 진짜 >>921 롯데소리가 납득이 가는 거에요
데이트때 야구장으로 갔다가 애인한테 진짜이런걸왜보는거냐고 물어보는 에미리 바로 떠오름ㅋㅋㅋㅋ(실성!)

>>948 캡틴 전투묘사 특) 일단 올라오면 가슴이 웅장해짐

>>950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신체 : 맨몸으로 두꺼운 금속사슬이 스티로폼 처럼 부숴짐
신속 : 그냥 움직이는 속도가 시속 60키로 정도
건강 : 레일건 포탑에 자신을 넣고 적 기지로 쏴버림. 흠집 하나 없음. 악마에너지같은 매우 위험한 것도 영향 안 받는 건강함
영성 : 찢고 죽인다
매력 : 지옥 모두가 아는 최고의 미친남자
행운 : 지지리도 없음 물론 만나는 악마들도


대충 건강은 SS고 신체나 신속도 B 이러지 않으려나

에미리 "...이 팀을 없애달라는 것이와요?"

>>955 약팀이 연고지라는 이유만으로 애인에게 싸닥션을 맞을 수 있습니다
진짜로

둠 슬레이어 정도면.....건강 SSS 떠도 솔직히 이상하지 않다 이거에요....🤦‍♀️

(대충 그건 찬혁이 최종테크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 애옹)

>>958
B B S C C -(없음)

그렇게 야구팀을 사칭하는 괴집단 '제일모직 블루 떼껄룩스'의 경기를 보러 간 노아진석 커플은

연고지를 둔 남자 쪽이 그날 두들겨 맞은 야구공보다 더 아프게 많이 맞았다는 후문이

사실 둠슬레이어 육체는 신이라 못해도 준영웅급이 아닐까 하는 앩옹

둠 슬레이어... 스포이긴 하지만 최신 DLC에서 거의 준신급 행보를 보여서 이거 참 애매...

불쌍한 장인의혼이한테 맛난걸 먹여주고싶은것(의인법)
자기 많이 활용해주면... 기뻐하려나...(은은)

>>963
이게 그 임시스레에서 나온 그 불행 특성인가 뭔가 하는거구마

그런데 이 정도면 린델도 둠슬레이어 할 수 있겠다?
빛속성 둠슬레이어!

>>960 ㅋㅋ야구장 갔다가 그날로 헤어진 커플이 있다??? (충격!)
에미리쉑 기껏 열심히 기사님 경호팀 따돌리고 애인이랑 단둘이 야구장 데이트 왔는데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망경기 보게 되서 진짜이게무슨일인가 스스로 자괴감 왔을듯.....🤦‍♀️ 그와중에 진짜 단둘이만 왔다고 생각하는게 유머......

>>959 (진짜 이 말 할거같아서 눈물난단 애옹)

" 바람에 휘날려 흔들흔들, 힘없이 떨어지는 꽃잎들과 함께. "
" 나 역시도 흔들려버려, 그저 가여삐 쓰러지는 꽃 한 송이가 되었죠. "
" 봄이 그리워, 그 깊은 꿈을 사랑해 추억하노라면. "
" 나의 겨울은 유독 시리고도 외로워, 몸을 말고 말았답니다. "
- 흑접黑蝶 에미리. 낙화落花

>>967
식당가 패스트푸드점에서 감자튀김 주문하고 그걸로 에펠탑 쌓기 장인의 혼을 이용해서

다음 스레 >>0이다1!

와 사오토메 성씨 아예 사라진 거 실화?????? 트루스토리????????

>>965
스탯도 스탯인데 영겁에 달하는 기간동안 악마랑 싸웠으니 레벨도 999이러는거 아닐까?

그리고 에미리는 흑접 기정사실화인가1?

>>970
흑나비!흑나비!흑나비!
흑나비!흑나비!흑나비!
흑나비!흑나비!흑나비!
흑나비!흑나비!흑나비!

흑나비는... 오...면 큰일나나

에미리 흑접 확률 올라간다~~~

ㅋㅋ(대충....흑나비는 제발 가능성으로 남기고 싶단 애옹.......)(얀미리는 naver란 애옹)

>>966 (본편에서 이미 신이 되었다는 앩옹)

흑나비!!!!!!!!!!!!!!!!

하지만 어림도 없지 고스트다이버 루트 타버리기~~~~!!! 🤦‍♀️🤦‍♀️🤦‍♀️🤦‍♀️🤦‍♀️

알고보니 그 흑접이 검은 그림자의 나비 라는 뜻에서 흑접인거임~~~`

>>982 (대충 이제 흑장미 야마모토가 답시 '유수'를 써오면 되냐는 애옹...)

>>982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아ㅋㅋㅋ흑나비만은 안된다고 차라리 홍나비 할거라고ㅋㅋㅋㅋㅋㅋ(실성!)

>>981 (대충 목표 귀신은 성불시키고 남는 귀신은 먹이고 싶다는 애옹)

회귀자 에미리 if 도 있지 않ㄹ읗까요

후안이도 >>0에 뭐가 될지 기대중입니다 캡틴...

후안이 미래는 지금 한번도 안 풀렸거든!

팩트) 이정도면 히어로모먼트 쓸때 흑나비 떠도 이상하지 않음

아 아니다. 미래의 한마디 한번 풀렸었지.

ㅋㅋ이젠 진짜 어쩔수가 없다! 울면서 히어로모먼트 쓰는 에미리를 내놓을수밖에 없다 이거에요!!!! 🤦‍♀️🤦‍♀️🤦‍♀️🤦‍♀️🤦‍♀️

히어로모멘트도 >>0도 만약 뜬다면 대체 뭐가 뜰지 불안해지고 있는거야...
오드텔라? 라면 예측은 되겠지만.

히어로 모먼트 쓸 때 흑접이 뜨면
그건 진짜 if라서 가능성 없는 거니까
오히려 더 좋....지 않나...?

회귀한 SSS급 서포터(?)
웹소설 제목같다.

이 스레를 터트리려 해!

>>993 팩트)임 😎

아니면 내가 아주 맛깔나는 미래의 후안을 그리면 그것도 정사에 편입 될 수 있지 않을까 으흐흐흐흫

폭발한다!

>>996
당신은 신인가!?
당신은 신인가!?
당신은 신인가!?

>>987 (대충 그럴싸하단 앩옹)

한계다! 폭파한다!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