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를 만들려고요. 우리는 배울 기회도 없이 전선에서 배우고 쓰러지고 넘어졌지만 후대에는 우리들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우리들과 같은 희생이 나도록 하지 않으려고 해요. "
" 자유와 희망. 아프란시아 성운의 이름을 따고 교회의 지원을 받기로 했으니까 아프란시아 성학교. 어때요? "
- 좋은 생각이네요 유즈 씨!
- 성녀 유즈와 거해광견 도바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랜딩)

랜딩! 근데 거해광견이라니.. 도바씨도 은근 날리던 시절이 있을지도..

도바 씨... 양손으로 볼따구 쪼물쪼물조물주물주물...

어느새 새 스레가!

모두가 MMORPG하는 썰이 보고십다...

새 스레에 안착.

누구 [후추무침]이랑 가디언넷 톡 할 사람?

어느새 본어장이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조금 노곤노곤하네...]

[역시 이럴땐]
[남들몰래 낮잠을...]

암튼 오늘 7시

진행속도 느림. 장문묘사 자제할듯

[날씨가 좋으면 역시 빨래 널기 좋아]
[건조비가 많이 줄어드는 날씨지]

[낮잠이라]
[...조금 정도는 수업시간에 자도 벌 받진 않겠지 응]

캡틴 손가락 상태는 괜찮으심까

[그렇네. 빨래 널어야겠다.]
[최근에는 비가 많이 왔기도 하니]

[졸]
[려]

손가락... 괜찮으십니까...?

[너도 같이 낮잠잘래?]

[수업시간에 졸아도]
[시험 100점 맞을 자신이 있다면 자도 되겠지]

중지손가락 안쓰고 진행해볼거라 그럼.

[난 영성A라 졸아도 돼...]
[평타는 치겠지..]
[잘까 말까 고민주우우웅]

영성은 시험을 보조하는거지 완벽히 도움주는거 아닌데.. (공부는 영성의 도움을 얻을 수 있지만 시험은 영성의 보조를 받을 수 없다)(교사들도 그렇게 공부하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

[성녀님도 학생이 조는 자유를 인정해주실 거야]

>>19 가능...하심까?

그건 인정함

아 캡틴 혹시 전학 기능도 구현되어있나요? 에릭카사 일상에 전학이야기 나왔을때 물어보려다가 이제 생각나서 적어봄

[성녀님 사랑합니다]
[체고체고]
[애초에 시험을 꼭]
[100점맞을 필욘 없잖아]
[최선만다하면되죠모 ㅎ]

성학교는 전학시 제한이 없는데 청월은 있음

성녀님이 인정해주신 수업시간에 조는 자유!
단 성적은 해당 학생이 책임지는 것!

역시 널널한 성학교

성학교 -> 청월
입학시험 존재
청월 -> 성학교
X
청월을 제노시아로 바꿔도 됨

하긴...
자기 인생 조지는것은 자기 자유...

시험 상위권 애들중에는 영성 S가 많나요..?

성학교 학생들은 인생을 조진 것...

역시 성학교
오가는 건 말리지 않는 성학교

영성 B나 C도 최상위권인 경우가 있는데 영성빨로 이론시험보기에는 스텟봉인이 너무 아프기 때문

으
악
스텟봉인......

맞다 저번에 학생들 성적 풀어주셨는데 지훈이 성적도 궁금해요

사실 지아 86등은 입학시험직전까지 방황하다가 정신차린 사람치고는 제법 잘본게 아닐까?

각 학교가 시험을 바꿔서 본다면?

청월이 성학교 시험지를 본다
- 이게.. 시험이라고?

청월이 제노시아 시험지를 본다
- 좀 어렵네?

성학교가 청월 시험지를 본다
- 이게.. 학교라고?

성학교가 제노시아 시험지를 본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광석이름을 내가 왜 외우는데

제노시아가 청월 시험지를 본다
- 와 우리 4점문제가 여기 2점문제네

제노시아가 성학교 시험지를 본다
- 와 우리 0점방지문제가 여기 3점문제네

>>37 95등이던가

성녀님...

지훈이 굉장히 미묘한 느낌의 성적이구나
오너 반영인가(?)

95등이면 높은거야
스스로를 인정해!

손구락은 ㄱㅊ은듯

95등 딱 정중앙 아닌가요(가물가물)

서ㄴ생님. 다림이 성적도 궁금합니다...

손톱 갈라진 거 뜯다가 쫙찢어진거 실화?

성학교... 완전 부실학교 아닙니까...

Ah 실전 중시 학교입니다 존중해주시쟈

>>46
63등

(대충 시트 다 썼다고 포효하는 뉴비의 모습)

실전중시학교..(고개끄덕)

자꾸 똑같은 곳이 갈라진다...

63인가.. 좋아좋아. 열심히 공부하고 스스로 체화해서 성적을 더 올리려 노력하자!

>>50 (레드카펫 깔기ㅣ

>>50 영웅서가 원트 유!!!!!

>>51 앗 아니... 그... 건드리지 않으시는게...

아 인코 안썼네요. (멍청)

참고로 다림이 카드 던져서 폭발하는거.
그거.. 덱에 있는 기능인데..?

탱커!

장기투자의 씨앗이잖아..

존버의 씨앗을 골라봤습니다. 노력파에 어울리는 특성이라 생각해서!

와!!! 장기투자의 씨앗!!!

그러고보니 오늘 주식으로 손해봤다죠ㅕ킥킥... 쏘새드

>>55 (동공지진)
진짜요?

>>53 아니 이게 자꾸 갈라지는데 똑같은 부분이니까 더 열받아요. 손톱을 한번 깎아서 그 갈라짐을 없앴는데 자라면서 또 이 부분이 갈라지니까 아 진짜. 그래서 살살 뜯어내려 했는데 짝 찢어져서 피도 보고 아. 짜증나. 따끈거려서 더 열받아. 폰 화면에 피도 묻고 난리도 아니네요.

그거 좀 냅두면 진물 생기면서 굳어서 덜아파요.. ㅎㅇㅌ

>>60 계속 갈라진다면 한번 관리를 받아 보시는 것도....

장투의 씨앗..!

(레드카펫 깔깔이)

캡틴 공인 후반특성!!!!

>>55 (두근)

>>60 힘내세요....(뽀다담)
왜 거기가 갈라지는 건지...

인간이 아닙니다(유사 천사)는 저희 회사와 함께 할 수 없었으므로... 축성 컨셉만 따왔습니다.

>>60 물론 덱마다 기능이 다르지만 원래 완수하면 주는 덱에선 폭발기능이 있던걸로 기억해

인간 성기사!

천사니이이이임....
하지만 존버특성 워리어도 좋아...

>>66 헐 로망이다

괜찮습니다! 성격은 천사니까요! (아마도)

천사같은 성기사 누님캐 좋 아

부농머리캐 조아
부농부농부농부농

성기사누님조아..

아니 덱마다 기능이 다르다니 매우 로망...

>>62 손톱관리는... (저런 미용특성 나올때마다 덜그럭대는중)

성학교에도 별명이 성기사인 NPC가 있지..

와 성기사님이 나오셨나보군요.
좋다

궁금해요(궁금해요)

하루주도 리하임다~

성기사... 매우 매력있는 속성이죠...

하루에게 물어보도록

다들 반갑습니다.

전 부회장님 말씀하시는거죠?

잘 부탁해요, 린델주.

>>80 설명해주세요(눈반짝)

앞으로 교류에 따라서 워리어에 대한 집착을 내려 놓을수도 있지만... 어찌 될지 궁금하네요.

>>81 전 성학교 부회장님이신데 게이트에서 전회장님이랑 다른 분들 잃고 현재는 부회장직 내려놓고 게이트 다니시는 분 계셔요. 하루랑은 예배당에서 몇번 뵙고 가디언넷 등록을 했어요. 기술도 하나 가르쳐주시고.

하루주의 설명존버..

린델도 좋은 미래를 이루길 바라게 되네여!

>>82 서포터나 랜스로 전직할 수도 있게 될까요..?
기대중...

>>83 앗 엄청 슬픈 스토리가..........

잡티미 풀어야지
가람이는 극세사 좋아합니다
정전기가 쩔거덩

포지션 체인지 시스템이 있으니까 그걸 활용하자구요~~

1회는 무료! 1회는!

그 다음부터는 망념들지만

>>85 킹능성 있습니다!

참고로 드는 망념은 50!

당분간은 워리어 고정픽이라 괜찮겠네요. 까딱하면 끝까지...

(그러고보니 선생님들 찾아가서 스킬배워야하는데)
(배울수 있...으려나요..(흐릿

성기사란?
전 아프란시아 성학교 학생회 출신
하루 진행 초기에 예배당에서 만났으며 헬프유라는 서포터 기술을 알려주었다.
매너있고 자상한 인상이지만 소문으로는 굉장히 흉폭하다고 한다
권역전쟁에서는 서포터 4명을 한줄로 세운후 성가대라는 전법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와! 같은 학년 친구!

이미 최전방행이라서 만날 수 있을까요...

어서와요 성현주!

어서오세요!

아무래도 못..만날거같긴 하네요 (. .
무기하고 힐킷이나 사야지

어서오세요 성현주

다들 어서오세요~

으아악 창창걸 4학년 안녕하Syheee용
하위(아래쪽 아님) 헬로

퇴마(물리)를 하는 린델을 기대해주세요(?)

인사가 굉장히 혼란한데
아무튼 안녕하시십니까

나이젤주 어서오십셔!

>>100 (두근두근)

나이젤주 반갑습니다.

환영한다
워리어의 세계에

(대충 축성으로 싸우면 오니잔슈씨 정화되어버리냐는 애옹)

>>105 (어라 왜 될 것 같기도 하지)

(심심한애옹)
(15남은 망념 빼게 즐-거운 가디언넷할사람 있냐는애옹)

>>106 안돼애애애

가디언넷 일상 좋져
신입분에게 시연회를 할 겸

(빵-긋)

[오늘은 날씨가 덜 좋은 편이네]
[(평범하게 맑은 하늘 사진)]
[무슨 일 있는 걸까]

(팝콘)

갱신
이야 영웅의 씨앗이다!!
심지어 속성도 성스러워!!

멋져!!!

후하후하

[햇빛이 쨍쨍하네]
[평화로운 것 같다]

어서오세요 후안주!

[맑은 사진인데?]
[...]
[설마 내 마음은 흐려..]
[같은 드립 칠거 아니지?]
[(=ㅁ= 표정의 댕댕이 이모티콘)]

어서오세요 후안주

후안주 어서오세요

어서오세요 후안주~

곧 나가야 한다
나가기 싫다....

[동원령 문자. 다 받았지? ]

[ㅇㅇ]
[우리 가디언 취급이래]
[ㅋㅋㅋㅋ실화냐..]

>>111
[아무래도 시력 검사 받아야 하는게 아닐까]

정말로 날씨 안 좋을때였다

[ 일단 혹시몰라서 ]
[ 힐킷 4000GP어치 ]
[ 챙겼어요. ]

[아아. 이제 좀 풀린다했더니 동원령 실화냐..]
[인생굴곡그래프 무엇..]

힐킷 사고 잡못한테 다이빙

동원령이 뭔지 설명하려고 했다가 정확한 내용을 까먹었다

신입분께 동원령을 설명해주실 분

[나도 준비... 해야대..]
[(좌절하는 자세의 흰댕댕 이모티콘)]
[가족 무사한지가]
[걱정이네]
[아부지 있으니까 괜찮으려나...]

[어쩔 수 없지]
[가디언넷에 자주 보이던 사람들 중에 안 보이는 사람이 있네. 이미 죽은 걸까]

[ 거리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

동원령
대충 초대형게이트(대충 큰일)가 학원섬 근처에 열림
몬스터들 쏟아져나올 예정
레스캐들까지 소집문자가 날아옴
가서 싸우면 기여도 받고 기여도 모으면 영웅 면담까지 가능할정도라 함

생각나는 게 ㅇ벗다
캡틴이 설명한 레스 번호 가져오는게 확실한데 폰이라 찾기귀찮음...

동원령이란?

전쟁나면 병무청에서 배정해준 부대로 오라고 내려지는 명령

[ 혹시 모르니 다들 언제든 움직일 수 있게 준비를 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영웅면담이 아니라 이사장님 면담인지 아무튼
(*영웅 중 마왕 서유하는 제노시아 이사장)

나이젤주를 부캡으로

정직한 하루의 아이디

One day master Hello
GIA master Hello

[ UGN에서 알립니다. ]
[ 금일 현재 시각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동원령을 발표합니다. ]
[ 동원령에 따라 모든 학생들은 일시적으로 UGN의 가디언으로서 활동 자격을 얻게 되며 그에 따른 게이트 클로징에 대한 의무를 가지게 됩니다. ]

동원령 팁

1. 준비를 빡세게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해야합니다.
나는 잡몹과 싸우면서 기여도를 쌓겠다 / 나는 한방을 노릴거다에 따라서 또 나뉠 것.
2. 약화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대형 - 대형 게이트 수준으로 격하
초대형 보스 급 '태양왕' 대형 최상위급으로 하향
초대형 보스 급 '3언자' 대형 상위급으로 하향
초대형 정예 급 '일류무사' 중대형 '보스'급으로 하향
초대형 네임 급 '이류무사' 중대형 '보스'급 중위로 하향
초대형 '삼류무사' 중형 '보스'급으로 하향
초대형 '사류무사' 중형 '정예'급으로 하향
초대형 '오류무사' 중형 '네임'급으로 하향

[죽은거일수도 있고..]
[싸우고 있는거일수도 있고..]

0회차 뉴비는 뭘 하면 좋을까요

[살아서 다시 만나기를]

[ 기왕이면 싸우고 있는 쪽이었으면 좋겠네요. ]

[ 기왕이면 다들 웃으면서 볼 수 있는게 좋잖아요 ?]

음.... 음... 게이트에 있는 네임드나 보스급이 아닌 다른 몬스터 같은 애들을 잡을 수도 있고
파티를 구해서 404에러무사나 사류무사 같은 걸 잡는 것에 도전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situplay>1596248098>44

게이트 - 태양 왕국의 서사

일본풍의 테마를 가진 게이트로 '태양왕'이라 불리는 한 초월자에 의해 운영되는 게이트의 형태를 지닌다.
'태양왕'이라고 불리는 게이트의 주인을 중심으로 '무사장', '조언자', '무속가'의 세 최고 권력자가 존재하며 그 아래로 일류무사를 위시로 한 무사대가 태양왕국의 주요 전력이라고 할 수 있다.
태양 왕국의 무사는 일류부터 오류까지 존재하며 오류무사는 이제 갓 검을 잡은 병사를 칭하는 말이며 사류무사는 이런 병사들을 다스리는 백인장, 삼류무사는 이런 백인장 열을 다스리는 천인장을 말한다.
이류무사부터는 대형 게이트의 정예, 또는 네임을 가진 존재들로 구성되며 강력한 무예와 실력을 가지고 있다. 이류무사 스물이 모이면 현 시대의 준영웅이라 하더라도 위험한 결과를 부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의 최고 전력은 '무사장'의 지휘를 받는 '무사대'의 일류 무사들과, '태양왕'의 호위를 맡은 '일무검'의 무사들이다. 일류 무사들은 각기 대형 게이트의 보스들로 모아도 무방하며 한때 구 한국을 침공했던 '일마장군' 역시 태양 왕국의 서사의 일류 무사 중 하나였다고 한다.

이들은 '무사도'라 부르는 개념에 집착하는 성향을 보이는데 각각 1. 주군에 대한 충정 2. 약자에 대한 존중 3. 강자에 대한 경외 4. 민간인에 대한 보호 5. 무예에 대한 믿음 을 중요시 여긴다. 특별하게도 이런 무사도의 조건에 하나씩 벗어나는 싸움을 할 수록 그 전투 능력이 감소하기도 한다.

situplay>1596248046>66

현재 사건 정리

1. 다이스에서 '초대형 게이트가 학원도에 열린다' 라는 결과가 나옴.
2. 그 영향으로 인해 외부로 이동하던 인원들이 게이트에 휘말림. 그 결과가 현재 상황. 다양한 NPC들이 휩쓸림과 동시에 초대형 게이트가 '태양의 왕국'으로 결정됨.
3. 그 결과 학원도의 학생들이 혼란에 빠짐, 당장 어제까지 친하게 지내고 의뢰 다녀와서 한턱 쏨 ㅇㅋ 하던 친구가 연락이 되지 않음. 심지어 그게 실종으로 인한 문제라 더더욱 혼란이 커짐.
4. 이 결과를 유찬영이 받음. 유찬영 BBAK돌아버림
5. 초대형 게이트의 영향으로 주위에 중, 대형 게이트들이 다수 등장. 아마도 곧 학생 동원령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음.
6. 현재까지 사망자 수 약 37명. 이중에는 참치들이 아는 캐릭터(비눗방울맨, 지연, 서하 등)이 포함되어 있음
7. 을 쓰던 캡틴도 지금 멘탈이 말랑말랑쿠크다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상 찾는건.. 귀찮고 졸려서.. (널부렁)
20중후반의 체력은 낡고 지쳤습니다.... (건강f)

가람주가 부캡틴 하신대요

애옹...
뭔가 스킬 같은 거 배우거나 아이템을 준비해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선생님께 배우는 기술은 지금 교무실가도 못배울것같아서... 🤦‍♀️

시작부터 폭풍의 한가운데에... 린델주 화이팅...

(고뇌)

가람주를 부캡으로!

무사도에서 1번은 무리라도 나머지 것들을 말빨로 요리조리 해보면.. 낮은 뇨속들은 어뜨케든 잡을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단애옹

린델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시트로 찾아뵙... (아님)

저리가
저리가
부캡안해

부데장!

애옹(애옹)

>>154 당신이 부캡이다
이것은 스레최고미소녀 The-One day의 master께서 공지하신 진-실

>>156

>>153 Nooooooo

>>154 이미 당신은 부캡이다(두둥)

애옹!!!!!! 앩옹!!!!

아 맞다
린델주도 파티 하나 가입하는게 어떻겠습니까
워리어 부족한 파티 있지 않았나용

캡틴도 어느 정도 보정...치를 넣어주실 거예요 그러니까 걱정 노노노노

일단 여신캡틴한테 기도부터 합시다
그리고 다이스갓한테도 기도를 해야

[ 그래서 다들 준비는 잘 하고 있나요? ]

부족한 워리어라도 괜찮다면...! (신체,신속 B)

그리고 가람주 정주행하면서 중형급 게이트 클리어 한번도 못본거같은데...
어...... 다굴하면 어찌저찌 깰 수 있겠죠..?

워리어는 건강높으면 괜찮음...

[네!]
[라고 말하면 구라인거 티나지?]
[너무 갑작스러워서..]

지훈주는 학원 다녀옴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그렇네]
[안 죽으려면 준비를 해야지]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용

이제보니 건강 S를 찍으신 분이 한분도 없네요...?

가람주는 애초에 딜탱 전제로 캐릭을 생각해서요
전부 A로 해놓으면 딜도 준수하고 탱도 준수하겠지? 하고 올A했심다

원래 초반 신브라더스S나 영성S는 국룰인데 건강은 안맞고말지가 많아서 그럼

찬혁이 건강S가 아니었다는 것
처음 알았습니다

까먹은거였군
전엔 알았는데,,,

아무래도 전투 컨셉이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전략을 쓰는 타입이라 건강만 왕창 올린거긴 한데...

살(내줘도 안아픔)

방어구.. 방어구를 챙기시오..

[ 다들 조금이라도 준비해두도록 해요.. ]
[그리고 다들 웃으면서 또 가디언넷에 들어와야죠 ]

대세는 회탱이죠 (게임에서도 회탱굴리는사람)

맞아
나이젤은 방어구를 만드시오
나... 나도... 관련 스킬은 없어도 방어구 만들어야 하나... 장인의 혼 너만 믿는다

모두 무기와 소모품은 사도 방어구를 안사는 거시에오...

안맞고 말지! (맞음)

아ㅋㅋㅋ이시국에 망념채워서 템제작을?

>>184 아 ㅋㅋ 죽더라도 한대 씨게 때리곤 죽어야죠 ㅋㅋ
라고 쓰고
돈이 없졍
이라고 읽습니다

방어구 살 수 있을까...?

워리어가 안맞으면서 싸운다!! 하는건 서포터가 마음의 눈으로 서포팅중이란 이야기랑 비슷하긴 해

아 ㅋㅋㅋ 일상 꽊꽉채워서 2회 하면 된다고~~~

방어구... 방어구가 어떤 느낌인지 감이 안 오는 거시에오..

다들 리하임다... 오늘 저녁은 피자 먹어야징..

솔플(예정)인데 2500짜리 방어구는 의미 없을테니 힐킷으로 간다

실패확률이 있는 장인의 혼을 가진 한 유튜버가 말하길
"사드세요 제발"

우리 학원섬에서 난 물건 우리가 쓰지말고 사서 씁시다

탱커님!!! 생존기 켜세요!!!
탱커님!!!! 여기 어그로 튀었어요!!!!!!
탱커님!!!!!!!!!! 어디까지 몹 모는거에요!!!!!!!!!!

일상 할 사람~

마음의 눈으로 서포팅..

다림주: 우리 일단 어떻게든 열심히 버프와 디버프를 해줘야..
다림: 일단 힐킷이랑 방어구가 문제 아닌가요?
다림주: 한방은 버티게 3000으로..?

바다야 7시에 진행인데 너 7시에 잇니

메리의 질문에 눈동자가 흔들렸다....
싫다

나는 이제 시작인데, 더 대단한걸 이루고 싶었는데, 태양왕이 뭐라고 친구들을 죽이는 걸까.

내가 죽으면 메리와의 계약이 부숴지고, 학원섬이 가라앉는다.. 그럼 그냥 숨어있으라는 걸까?

" 싫어. "

" 학원섬이 가라 앉는것도, 이대로 죽는것도 전부 싫어. 조금 더 해내고 싶은게 많아. 아직 하지 못한것도 너무 많아 "

고집부린다고 될 것이 아니란 사실은 알고있다.
태양왕이란 게이트는 너무나 강대해서 나같은 피래미가 갈 곳이 못된다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있다.
하지만 그래도..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다.

" 메리.... 진짜 계약을 하기엔 내가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는건 알아. 여기서 내가 무엇을 댓가로 제안해도 너의 흥미를 이끌어내기도 부족하겠지. 하지만. 내가 여기서 뭘 할 수 있는게 없어.. 그러니 이번 한번 만 답을 알려줘..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알려주세요.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이시여.. "

#망념을 40 쌓아 매력을 강화. 후에엥 도와줘 메리에몽 태양왕이 괴롭혀!


// 이게 먹힐까요? 냉정하게 평가해주세요

대충 힐링하다가 쓰러진 하루짤

퇴근이라 답레 늦어도 괜찮으시다면...?

>>192 워리어만 구한다면 팀 가능함다(쿡)

>>197 있음! 1시간이나 30분 정도? 그리고 10시 넘어서도 찔끔 올 가능성도 있음!

(이것은...어제오늘 san치깎여 레스쓰다 체력딸려 기절하기를 계속 반복중인 레스주이다....)

>>199 (쓰러진 힐러 입에 마나포션하고 힐킷 퍼붓는 딜러짤)

괜찮으십니가..?

>>203 에미리 사오토메 주 어서오세요 근데 컨디션 무슨일이신가요...?? 🤦‍♀️🤦‍♀️🤦‍♀️

>>202 다행이다

후안이 어쩌냥...
랜스로 직종 바꿔야 하나

>>207 캡틴의 데레... 이건 귀하군요

>>200 예쓰! 선레 가져오겠다

>>203 유 오케이...?

>>204 일어나!!!!

>>205 (대충 비행어른이 될거란 애옹)

>>203 에미리주 어서오세요~
컨디션 괘안으십니까 (뽀다담)

>>208 딜이 모자라면 바꾸는것도 나쁘진 않죠..?

>>207 캡틴이 나 신경써주는거 너무 좋아 더 신경써줘

>>204 대체

에미리주 어서오세요

>>201
!!!!

다들 어서오세요~

[ 설마 해서 하는 말이지만 ]
[ 몸으로 다 떼우려고 하면 큰일나요 ]

아냐 이 정도면 괜찮겠지
B B B 도 그렇게 나쁜 스펙 아니라구

(대충 가디언넷 일상 정산하려는데 컴퓨터로 상황극판이 안켜진다는 애옹)

BBB도 학생기준으론 높은편인데?

우째서...

제가 지금 몸상태는 괜찮은데 멘탈이 (ㅋㅋㅋ) 아~~초 시리어스 에미리를 가져올 멘탈이다 이거에요~~최대한 행복충 에미리를 가져올수 있게 멘탈 다잡겠습니다...다들 방가방가..😎

평균 스탯이 A하나 나머지 C~B라고 했던가 그랬죠

[정말 이번엔 확실히 준비하지 않으면 위험할 것 같으니까]

>>221 (세 상 에)

>>223 치안국상 IF에미리는 야마모토랑 결혼했는데 이거 이야기라도 좀 써줘?

사실은 무지 엘리트인 캐릭터들...

>>223 파이팅,,,,,,

혼파망 너무 좋아아

으음... 그러면 현 어장 캐릭들은 기술 등을 제외한다면 동렙대에선 상위권이겠네요 (아님) 레벨 차이만 좁혀진다면 스텟이 다 커버해줄테니까요

[ 그럼요, 선생님들도 그렇고, 다들 날이 서있을 정도니까요]
[ 조심 또 조심이에요]

워리어 구해요(랜 - 성현 / 서 - 다림)예정

도대체 캡틴은 어떤 미래를 내다보고 있는 거냔 애옹
미래시 EX애옹

>>227 ye??? 야마모토 에미리 루트라니 이무슨??????

먼 옛날 있음과 없음으로 예언한 그날이 도래했다.

바로 언니랑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한 약속이지! 저녁을 어떻게 할지는 만나서 결정하겠지만 아마 먹지 않을까? 바다는 가람과의 약속에는 조금 빠르게 가는 경향이 있다. 미리 지형을 살펴보고, 숨은 다음, 가람에게 돌진하고자 하는 욕망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오늘의 약속 장소는 공원의 벤치. 바다가 숨은 장소는 벤치에 가지를 드리운 나무 위!

" 후후.... "

오늘도 바다킥을 피할 수는 없다.
그 누구도 바다킥을 피할 수는 없다.

유찬영 마저도!!!

>>233 (신입분 워리어세요)

대신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기술과 레벨면에서 떨어지는 편이지.
대신 이걸 좁히는 방식이 조금 다르기도 할거구

[그렇지]
[주의해야 할 건 몬스터만은 아닐 거야]
[말마따나 다들 웃는 얼굴로 돌아오고 싶다면]

>>235 이제 좀 힘이 날려 하냐는 애옹

아직 (예비)신입 이지만...

하지만 신입을 납치하기엔 제가 너무 허접인것

[ 그럼요, 뭐가 위협이 될지 모르니까 모두 경계해야죠 ]
[ 서두르지말고 ]

>>216 사실 다림은 솔로잉이 거의 무리라서요. 하실래여..?

>>240 (대충 지금 제 상태란 애옹)

대충 캡틴이 (여)신의 축복을 뿌리려 한다는 애옹
(*하루 의념기. 회복기)

>>244
저는 좋아용

(대충 저 대충같은 짤이 너무 웃음벨이란 애옹)

신입을 납치한다!(완전가능)

힐킷이랑 방어구 사서 두르고 버프버프를 걸어주려 노려거ㅏㄱㅔ습니다!

다림주의 캐리예정(확정)

>>245
" 귀엽지 않나요? 다들 노력해서 무언가를 이루려 하는 열정을 보면 꼭 저희 연애 초창기 시절 보는 기분이라서요. "
" 그 얘긴 그만 하면 안될까.. "
" 어머. 그 무엇도 남지 않은 욕심에 당신을 소유하고자 해도 되겠단 말씀을 하시던 남자는 어디에 갔나요? "
" 하.. "

그러고보니 힐킷 사는게 반영이 됐을지 모르겠어요

>>250 성현이랑 신입님이 가능하다면 두 분의 캐리에 묻어갑니다..(진짜임)

아맞다... 제가 악성우결충이라 뭐만 보이면 바로 주식을 사려할수있는데 신입분도 다른분들도 불편하시면 말씀해주세요,,,

>>251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존재인가 잼마모토는???

>>254 가장 많이 보유한 주식은?

>>251

>>251 와 야마모토 에미리..

>>254 주식조아.. 주식주식.

(대충 에미리주 여기에 잠들다 비석)

>>256 카사지훈 후안바다
전 이미 결혼한사람 주식은 안사서 잼에미잼은 팔았습니다

헤에에

(비석을 보며)
크로와상같은 gl러 셨지
설마 남캐에 치여 돌아가시다니..
잼마모토가 트럭과 같았어

드디어 그 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그게 무슨 날이냐고요?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쁘고 (기타등등 미사여구)들이 가득 붙은 소중한 내 동생 바다가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로 한 날이요!

'설마 진짜로 민트초코를 사 주겠어...?' 하는 불안한 생각은 집어치웁시다. 일단은 아이스크림이잖아요? 거기에 잘하면 저녁까지 같이 먹고 들어오는 완벽한 데이트 코스를 짤 수 있을 거라구요. 뭘 먹을지 정하진 않았지만.. 그건 만나서 정하면 되는 거고요!
아무튼 잡설은 집어치우고, 약속 장소에 나온 가람은 벤치로 향한 뒤 두리번거립니다. 없네요. 요 동생이 없어요. 보통 이럴 때는 .... 응.. 그래, 그거였죠.

" 깨갱!! "

바다의 바다 킥!!!
효과는 굉장했다!!!!

가람은 쓰러졌다! 다음 포켓몬을 꺼내겠습니까- 하는 괴전파를 머리를 휘 흔들어 날려버리곤, 가람은 엎드린 채로 바다를 찌릿 쳐다봅니다.

"아이스크림 두 개 사줘"
안그러면 삐져서 말 안할거야. 하는 표정이네요

그리고 그 트럭운전사는 캡틴이었지...
강경GL파를 치어버리는...
(대충 담배 후후 붐)

트럭은 못참죠...

트럭은 어쩔 수 없죠

>>265 그래서 주식 얘기는... 괜찮으신가요...? (소심)

GL에 맛들린 참치가 있다면 취향존에 스트레이크로 꽂을만한 남캐가 없었기 때문인지 물어봐라.

트럭은 킹쩔수없지

린델도 벌써 주식이 있으신 모양이네요!

>>270 어허
어허어허
허락 못받으면 없는 주식이야(본심)

진짜....야마모토는 2021 최고의 트럭운전사임....단 2줄로 오너 정신을 쏙 빼놓는거에요 어떻게 이럴수가???? 어떻게???? 이럴???? 수가?????? 진짜 야마모토 토우마는 전설의 어쌔신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260 아ㅋㅋㅋㅋ토마에밀 아직 연애각도 안 섰어요ㅋㅋㅋㅋ에미리쉑 부정기 탈출도 못했는데 결혼은무슨 🤦‍♀️

트럭은 못참죠...

[ 아무튼 오늘도 모두에게 축복이 있기를.. ]

>>271 빠르셔라

주식(휴지조각)

[당신도]
[축복이 있기를]

>>264
여긴 금연구역입니다!

>>276 (대충 휴지조각을 정성스레 접어서 서랍에 넣음)
(ㅠㅠ)

아무튼 신입도 전통의 어장칭찬과 어장장단점을 적고 사이트가서 참치캔외치고 돈이랑 망념봉인인형 히어로모먼트나 가져가란 애옹

>>278 어허 구름과자에요 구름과자

유구한 전통...!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뉴비왓는데 사이트링크 걸어주는거깜빡한거시에요ㅋㅋㅋ내정신 어디간
대충 메뉴 누르고 기초수업 들으라는 애옹

To. 린델주
히어로모먼트는....이번 진행때 꼭 필요한 아이템이니 꼭 가져가시기 바랍니다....망념봉인인형도 수련 특히 속성할때 정말 쓸만함 그럼20000.....😎👾

내가 어장장단점칭찬 저걸 적었...었나?
기억이안납니다 흐윽

와 참치캔! 모두 읽었습니다. 그냥 말하면 되는건가...?

>>285 가람이도 적으란 애옹
별거없고 내가 좋아함

" 언니 안녕! "

굉장한 충격감. 이것은 필히 가람이 뿔에 맞았다는 증거! 어릴 적 부터 목 부러진다고 하지 말라는 말에도 계속 해온 연바다는 기쁜 얼굴로 숨을 고르고 있었다. 왜냐면 가람이 시야에 보이기 전 부터 긴장되어서 심장소리가 커졌으니까. 뱀이 먹이를 노리는 것 같이, 고요히 숨을 고르다 정확한 순간을 노려서 팟! 하고!!

엎드린 가람에게 방긋 방긋 웃으며 손을 내밀었다.

" 에에, 두 개? 좋아! 그럼 민초 하나랑 딸기 하나 사줄래~ "

정말 읽었다면 와 참치캔이 나올 수 없음..

>>287 집가서적겠단애옹!!
버스는 멀미심해서 무리란애옹8ㅅ8

>>286 기초수업(소곤소곤)

>>290 꼭 적어오라는 어흥

으음? 아뇨 그게 #이 붙어있어서 그걸 적어야 한다는건지 물어본것..

해시까지 다 붙이셔야 처리가 됩니다 😎

우리 어장 진행표시가 #이라서 그래 익숙해지라고 미리 써보는 것

그런 목적이 있었나...! 죠습니다...

" 어라, 땅바닥에 왠 캔이... "

#참치캔참치캔맛있는참치캔고양이가좋아하는신선한참치캔

애옹

애옹애옹

애옹애옹애옹

애옹애옹애옹애옹

고양이가 여섯마리! 이 고양이들이 냥글냥글하면 귀엽겠지..

애오오옹

애오오오오오옹

어김없이 다들 미쳐가는 영웅서가..

밥먹고 착지

으악! 왠 고양이들이...!! 무슨일이냐캣!!

냥글냥글!

웨오오오옹

고양이들이 이렇게 많은걸 보니 가람이랑 바다는 귀엽구나(의식의 흐름)

situplay>1596246593>182

대충 검수됐다는 캣

우선 저는 이른 저녁을 조금 먹고 오겠습니다! 다들 좋은 저녁 되세요.

>>309 확인했습니다. (물개박수)

드디어 예비 딱지를...

다녀오세요 린델주~ 저도 저녁 먹어야겠네욤.. 7시였죠?

ㅋㅋ(이 오너는 시작하자마자 초장문을 던질 레스주이다)

오늘진행조짐
사유 :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강림하신다함

맞다 린델주 첫진행땐 동아리를 찾거나 담임선생님을 찾아가면 좋습니다!! 근데 지금은 담임선생님..찾아가도 못만날 가능성이 커요...최전방 가셔서 다들...(´・ω・｀)

>>308 yes yesyes

>>314 🤦‍♀️🤦‍♀️🤦‍♀️

>>314 (정말...힘내시란 애옹...)

아이고야 힘내세요

>>314 아아.. 힘내세여 캡틴...

그건 그렇고 린델을 저희 팟에 납치해도 되겠슴까..?(슬쩍)

>>314 굿바이....

애옹

앵커한 캐릭터에게 애옹한단 애옹

>>323

갤러리에서 이상한 짤을 찾고 있었어

>>323 애옹

>>324
바다 " 애..옹...? 제가 이런걸 왜.... "

>>325
바다 " 애옹!!! 진짜 이걸 제가 왜 하는걸까요?? "

애애옹

롱 리브 더 킹

>>323 >>323 >>323 (반칙)

>>323 이상한짤이라...

>>329
바다 " 애옹! 애옹!! 애옹!!!! 왜 세번씩이나 시키시는거에요! "

>>330
바다 " 애옹~ "

>>323 팩트)4번 시켰다

>>332 바다 : ㅂㄷㅂㄷㅂㄷㅂㄷ

>>331

다림: 바다양이 귀엽네요. 음.. 저는 잘 못하긴 하지만..
다림: 냐아?
다림주: (폭사)

진행이 없어져서 황폐화된 어장
이 어장은 이제부터 애옹이가 점령한다

나이젤 : 애옹애옹(헛소리좀 그만하세요)

>>334
바다 : 귀여워!

>>335
바다 : 왜 그러세요

>>336
나이젤 : 애옹애옹 애옹 애옹애옹

우왜애애애애앵!!!
우왜애애앵!
오오아아아아아아아아
우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나는 바다주이다

다림주: 으아아악 캐가 냐아라고 하다니 귀엽잖아. 애옹애옹도 완전 기여어..
다림: (한심)


으음으음.. 머 하지...

>>337
바다 : 나는 바다이다.

>>339 바다랑 망상연애썰 풀기
오늘은 쎈거 풀기

>>341 (대충 어린왕자에 나오는 구멍뚫린 상자)

여기 있습니다.

>>342 아윌킬유

>>341 (어린왕자의 구멍뚫린 상자를 본다)

망상연애썰... 아주 씨군요..(차마 언급을 못하는중)

망상연애썰(아무튼잇음)

에미리의 망상연애썰도 듣고 싶다...(꾸물꾸물)

에미리의 망상연애썰이요? 뭘 풀어야 할지...🥐🤔🥐

(대충 어차피 현생 갈리는중이라 답레도 못 쓰고 있는데 역시 망상연애썰이라도 풀어야 하나 고민이란 애옹)

(대충 토모마야)

여자회 망상썰도 좋아요.. 여자회 파자마파티 망상썰도 듣고 싶어여..

에미리 망상연애썰 특)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쇼윈도연애같은 계약연애 뜰 가능성 높음

(대충 여자회라는 말에 착석하는 애옹)

(대충 그런의미에서 여기다 앵커 달아주시면 이 캐와 에미리와는 이런 연애를 할거같다!! 를 풀어드리겠단 애옹)

>>350 파자마파티...일단 자리는 에미리나 지아가 만들거 같네요...😎 세팅이나 이런거 다 에미리가 해둘듯..

계약연애.. 후.. 아주 좋네요..

다미리랑 바다미리라던가 가라미리라던가 여러 사람들과 다 엮어먹는 겁니다..(글러먹음)

저는 강경순애파입니다.

>>353 에미리나 지아가 자리를 만들고 여자회 파자마파티 세팅을 하고 초대받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기분임다.. 파자마입고 수다떨고 간식같은 거 먹고 히히힣

>>353 연애... 연애!(유성애 매우 좋아함)

여자회 파자마 파티의 바다 : 우와 우와 저 이런거 처음 해봐서 너무 신나요? 뭐부터 하면 되나요? 연애 이야기? 근데 저 연애 해본 적 없는데! 아니면 무서운 이야기?

>>353 연 애 해

>>357 여자회 파자마 파티의 다림: 화장품 이야기나.. 무서운 이야기도 좋고.. 아니면 이런 사람이 이상형이다.. 도 되지 않을까요?
다림: 이것저것 이야기 나누는 거죠..?

절대 여자회 @==(^o^)@

>>360 나이젤도 껴!!!

>>360 나이젤도 나타샤로 끼는 거에여(?)

>>361 여자회에 나이젤이라니 정신이 아득하다🤦‍♀️🤦‍♀️🤦‍♀️🤦‍♀️🤦‍♀️🤦‍♀️🤦‍♀️🤦‍♀️🤦‍♀️🤦‍♀️🤦‍♀️🤦‍♀️말도안된다
여캐모임에 남캐 난입이 싫다.

>>362 없은 캐릭터라서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성격은 지금이랑 비슷비슷하니까 TS해도 나올 대사는 똑같은걸요...

졸다가 깨보니 7시반이라 놀람
허겁지겁 망념정산 하러 왔는데 진행 아니라 안도

>>365 당신은 미래로 왔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네챠주.

어서오시요 후안주.. 당신은 진행을 하지 않는 미래로 안전히 도달했습니다..

여기가 미래..?

3차 태양게이트는 열렸나요?

아 아직 1차도 안 끝났구나. 좀 더 자고 올게.

>>369
과거인에게 이 이상을 알려주는것은 너무 잔혹한 일이겠지요...
잘 자요 네챠.
부디 좋은 꿈을 꾸기를.

파자마 파티의 가람: (꼬리 끌어안고 조는중)
집
이
Da
저녁먹고답레호다닥쪄오겠심다!

네챠주 잘자요

스프레드시트 관리자의 자리가 그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자다가 정산하려 깼다는 말이 너무 슬프다

>>363
엄청 인기 있는 패턴이라 생각하는데요?

후반에 나이젤 주가가 올라가기 위한 패턴이니까
중요한 부분이에요.

>>356 적당히 서로가 외롭지 않게 곁에 있어주는 연애를 할거 같아요 🥰 그러면서도 챙겨줄 건 다 하는 연애? 기념일이라던가 이런거 빠짐없이 다 챙겨주고 막 다림이가 못해본 것들은 다 하게 해주고 데려가주고 그럴거같네요 😎😎😎 스윗미리입니다 스윗미리!

>>358 이게 로설 실제판이다! ~스윗미리 편~
구라안치고 진짜 에미리쉑 은근히 박력있게하면서 관계 리드하려고 하고 그럴거 같아요...😎 막 분위기 휘어잡으려고 하구? 그러면서도 애교부릴땐 엄청 잘 하고 그러는 연상녀(같은학년)를 보실 수 있을듯 합니다 이 여자! 연인 앞에선 완전 애교쟁이다!! 🤦‍♀️

쓰고보니 죄다 스윗미리네요 진짜 야마모토한테만 츤미리인거 실화냐?? 가슴이 정말 웅장해진다....🤦‍♀️🤦‍♀️🤦‍♀️

>>369 후안주 안녕히 주무십쇼~~!!! 😎😎😎

>>374 머 머 머???????
진짜루?????????????????????????

ㅅㅔㅛㅏㅇ

사귀자 에미리

>>373 싫다.
알게 뭐야. 그대로 먹을거야 여자회썰은.

아!!!!!! 않된다고!!!!! (급밯진)
사실 남장여자엿다는 설정 아니면 여캐들 모임에 남캐따위가 발을딛을수업다!!!!!! 부우웅쾅

>>376 (대충 this is real 이고 어쩌구 애옹)

후안주 잘자여~

>>374 서로 외롭지 않게 챙겨주고 데려다주고 매우 스윗하다.. 그럼 다림이도 외롭지 않으려고 빠짐없이 생각해주고 달달한 듯 츤10%데레90%로 메가데레하게 있을 것 같은 그 느낌입니다.. 달달할 거야.. 기념일에 에미리가 먼저 선수쳐도 나중에 자기가 준비한 것도 전달해주려 하겠지..

다림: 기념일인 걸 알아서.. 몰래 준비했는데.. 선수치셔 버렸네요. 그래도 받아주실 거죠?(커플 장신구 수제품)

>>377 에에...... 나이젤급이면 그냥 나야! 나이젤! 하면 아~ 나이젤~ 하고 파자마파티 입성인데

>>378 애옹

>>374

이런 연애 좋아하니 남 몰래 바다에게 연심을 품은 이들은 참고하길 바람.

귀엽다 귀여워... 다들 선녀 같구나!

>>380 🤦‍♀️

대답해 바다주를 남 몰래 사랑하는 사람들아!!!

>>383 어떻게 바다주를 사랑하겠어. 바다를 사랑하는 거지. (그러나 연애감정 없음)

바다 너무 귀여워.. 뭔가 연상스러움이 있는 사람에게 폭 안겨서 토닥토닥 쓰담쓰담 하면서도 연상이 연하에게 쓰담받는 애교스러움도 매우 좋아.. 그런 느낌만 있어도 매우 좋다..

네!!!!!

>>384 어떻게 사랑해줄거야?

>>385 😋😋😋😋😋😋😋😋😋😋😋😋

아무것도 안 하고 바다 썰을 듣고 싶다
정말이지 매일 매일 듣고 싶어

>>380 미야옹 (대충 부비적거리는 냥미리짤)

>>379 (대충 데레다림이 보고 가슴이 웅장해진단 애옹)
수제 장신구라니 실화냐구요 아~~!!! 다림이 진짜 최고 스윗걸이다!!!!!! 에미리 이런 장신구선물 완전 좋아하는데 진짜 어떻게 이렇게 취향저격을 잘할수가....😇😇😇 기념일 각잡고 선수쳤는데 나중에 다림이 선물 받고 완전 홍당무될 에미리가 눈에 선합니다 선해요 🥰🥰🥰 그리고 본인이 준비한 선물 슬그머니 꺼낼듯....

에미리 : 후후🎵 이렇게 좋은 날에 이런 사랑스런 선물이라니 정말이지 기쁠수가 없사와요...이 에미리는 기쁘답니다🎵 저어, 다림양? 손을 잠시 한번 줘보시겠어요? (슬그머니 각각 사파이어와 루비 박힌 커플링 한쌍 들은 반지상자 꺼냄)

>>381 제가 제대로 트럭을 끌고온거같아 기쁩니다...😎

트럭을 원해
대형 트럭을 원해

얍

대형트럭(야마모토씨)

>>392
1. 사람과 사랑에 따라 다름
2. 사랑과 사람에 따라 다름
3. 둘 다 하는 편
4. 당하고 싶은데 욱하면 지가 리드할것
5. 간직
6. 차임
7. 결혼하고 백년해로 할 생각 뿐

기념일인 거 인지하고 있어서 막 게이트 탐사 열심히 다니면서 모 게이트에서 운좋게 보석 얻고 그거 가공할 생각에 기뻐했을 다림쟝... 인챈트 전문가에게 인챈트까지 막 해서 줬을 거야... 분명해.. 슬며시 에미리 선물 보고는 에미리가 끼워주시면 저도 에미리에게 끼워줄게요.. 같이 약간 수줍은 듯 말하며 손을 내미려 할까..

에미리랑 다림이랑 달달하다.. 당분 완전 채워져서 내일 설탕 든 거 먹지 말아야겠어요..

모두의 썰을 듣다보면 다림주의 일상에서 설탕 멈춰. 라고 해야할 것 같다.. 저혈당은 절대 안 올 인선이다.. 전설이다..

>>395 찐하고 두근두근한 바다림 썰 주세요

>>383
악!!!

(팝콘)

>>392 나이젤은
1. (어지간하면)고백받는 쪽
2. (어지간하면)기다리는 쪽
3. 어리광 받아주는쪽
4. 리드 당하는쪽
5. 간직함
6. 먼저 차이는쪽
7. 장기연애(쪽이 좋지만 누구랑 이어져도 금방 차여서 어쩔수없이 단기연애 될듯)

친절한 수동맨.

>>392

1.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한데. 모드 1일 때에는 후자가 가능성 높고 모드 2일 때에는 전자가 높다.. 라고 일단 설정은 그렇습니다.

2. 얘도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모드에 따라 달라지겠지..

3. 어리광 받아주는 편인데 가아끔 어리광피우고 싶을 때에 슬쩍 눈치보면서 손가락 살짝 잡는 식으로 채우려 합니다. 그때 받아주면 좀 호감도 오르려나.

4. 은근 리드 당하는 쪽이지 않을까.. 리드하려고 하는데 그게 리드하던 쪽에서 보면 매우 귀여울 듯.

5. 이건 좀 상황에 따라 달라요.

6. 미국 가셔서 차이는 것에 가깝죠. 미국 가게 하지 않으려고 차는 경우에는 보통 상대방이 다림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서..

7. 장기연애에 환상이 있긴 한데 단기연애를 자주 했..

1. 하는쪽
2. 다가가는쪽
3. 어리광 피우는 쪽
4. 이건 반반
5. 간직
6. 차이는쪽
7. 장기

고혈압 멈추지마! 설탕 더해!!!

1 하는쪽
2 기다리는편
3 받아주는
4 리드하는
5 버림
6 참
7 글씨유....

>>392
1. 요이치 빼고 다 웬만해선 고백받는 쪽이었음
2. 굳이 따지자면 먼저 다가가는 쪽?
3. 사람에 따라 다른데 확실한건 야마모토한텐 어리광피울 가능성 2000%
4. 둘 다! 근데 웬만해선 다 본인이 리드했음
5. 다 버림 🤦‍♀️ 요이치가 준것도 몇개 남기고 다 처분함
6. 거의 다 에미리가 찼음(ㅋㅋㅋㅋㅋㅋ)
7. 단기연애...가 대부분... 본인은 장기연애 정말 좋아하는데 상황이 안따라줬는지라...🤦‍♀️🤦‍♀️🤦‍♀️

>>391
너무 트럭을 바라면 이세계로 쫒겨날지도 몰라

>>405 그렇게 바다주는 영웅서가 세계관으로 떨어져서 유찬영이 되었다고 한다
~Happy end~

생각해보니 유찬영이 되는 건 저주니까
바다가 되었다고 칩시다

>>396

바다가 동거하는 집에 들어왔을 때 물소리가 막 멈추고 살짝 닦아내기는 했지만 머리카락에서 물기 똑똑 떨어지는 옅은 분홍색 홍조가 도는 얼굴의 다림이 샤워가운을 입고 나왔는데 바다랑 딱 마주쳐서 어머. 하며 입가를 살짝 가렸는데. 그 동작 때문에 가운 앞섬이 벌어질락 말락한다거나.

바다랑 다림이랑 영화 아가씨같은 그런 상황 재현형 게이트에서 어쩌다보니 역할 맡아서 도주극 하면서 보스 무찌를 때 서로 믿는다 그러면서 보스 앞에서 전의를 꺾는(=디버프를 거는) 조건 중 하나인 키스를 한다거나.

기념일에 다림이 소녀소녀한 이벤트를 준비해줬다거나..

다림주: (폭사)

(대충 다리미리 다림바다 썰이 너무 존맛이란 애옹)

이 카페 디저트를 잘하네... 입이 달아.

어라... 왜 칼로리가...? (달아서 폭사)

폭☆8이다!!!!!!!!!

(대충 >>353 앵커는 아직도 받고 있고 어쩌구)

(대충 남녀칠세부동석 어쩌구)

이쯤에서 tmi : 에미리 의외로 허그하는 건 익숙함

>>353

맛있는 저녁!

>>353

하루미리... (달달한 거 아주아주 념념)

하.. 커피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그 기분이란..(실제론 못 먹는다)

>>413 절 대 G L 해 @==(^0^)@

지아주 어서오시고 벌써 두분이ㅋㅋㅋ써오겠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용

>>418 😎여여칠세가능석😎절대가능석😎

>>353
후안이랑 연애하게 되면?
달달보다는 일단 웃긴 장면이 많을거 같다.
만원 2만원에 호달달 하던 후안과 200만원? 사지 뭐 할듯한 에미리와...

그래서인지 데이트에서도 에미리가 리드하는 쪽이 될거같다.

얌전히 착석 :3

(쓰고있는데 크리가 터졌단 애옹)(좀..늦을수 있단 애옹..)
근데 미리 써두자면 >>415 하루한테는 반말써요!! 😎

오

>>422 반말 에메리.... (파스스)

너무 놀라서 오타까지..

지아주도 후안주도 리하입니다~

(팝콘 냠냠하며 갱신)

지하지하

나하나하

사실 간적 없었는데
어쨌든 다림주 안녕!

>>430 피곤하면 주무세요...

피곤하시면 주무십셔

>>353

" 안녕 모...테.... "

매 번 뿔에 받히지만 그렇다고 그게 적응이 쉽게 되는건 아니니까요. 입 사이에서 저절로 끼잉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아이고 허리야, 아이고 꼬리야.. 하고 괜히 엄살을 떨어 보기도 하고요. 그래도 아이스크림을 두개 사준다니 아픈 척 그만하고 일어나 볼 ㄲ... 잠깐, 뭐라고 한거죠?

" 민....초? "

두 개? 좋아! >> 까지만 해도 신나게 파닥거리던 귀와 꼬리가 '민트' 라는 말을 듣고는 추우욱 내려가다가- 딸기! 라는 말에 다시 쪼오끔 살랑이네요. 내미는 손을 바로 잡지 않고 하아아안참 쳐다보다가, 흥! 하고 등을 돌려 앉습니다

" 초코하고 딸기. "

목소리가 단호하네요.

어서오세요 지훈주~

히히힣... 연애썰이라던가. 엮어먹는 거 완전 맛있다..

연애썰...
저는 연애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뇌가 문도가 되는 병이 있어요

문도 자기 이름 많이 말한다
안그럼 까먹는다
저번에도 그랬다

다림주도 안녕하심까

>>434 다림지훈이 엮은 거 주세요(철컥)

>>435 그래서 노아(진석이 관련 NPC)와의 연애 계획은...

>>431-432
하지만 안타깝게도 피곤해 하고 있기에는 할일이 많았다.

>>434
후안다림도 해줘

다림지훈은... 좀 위험해서 안됩니다..
레알 어른의 연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느와르가 되어있어(?)

>>435 진석주도 리하리하임다. 머에여. 진석노아 진도 엄청 잘 나가고 있던 것 같은데여.

(대충 다시 썰먹으려 착석)

>>439 이것은 친구에서 연인까지의 정석 코스다. 소꿉친구가 아니란 점은 살짝 마이너스지만 서로를 의식하던 친구에서 결국 여사친과 남사친에서 사를 빼버리게 되는 계기는...으로 시작되는 순애물(?)

>>440 검열해서 줘도 괜찮으니 그 퇴폐적인 느낌이 날 것 같은 썰을 당장 주십셔!!

>>442

순 애 조 아

>>445 (하이파이브 시도)

순애는 좋죠...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순수한 사랑..

>>442
이야호

다시 팝콘을..씹어야겠...다.....

>>446 (하파짝)

네 피가 이 퇴폐적인 도시에 흐르지 못하는 건 당신이 날 붙잡고 있기 때문이야.
같은 말과 함께 입술이 닿고 혀가 엉키고 숨이 모자랄 만큼 진하게 키스하다가 어느 쪽이 혀를 깨물어서 피 맛이 나는 키스. 그럼에도 피는 흐르지 못하고 삼켜질 뿐.
sf적인 마천루의 도시에서 서 있는 둘이라던가. 불야성의 도시 건물 꼭대기에서 그것을 배경으로 왈츠를 추듯이 춤춘다거나. 근데 저 춤추는 게 도시를 망가뜨리기 때문에 춤추는 배경의 도시는 점차 망가지고 비명이 왈츠에 섞여가고 동이 틀 때즈음에는 폐허가 되어가고 있다거나.

혹은..

잔학한 죽음을 꿈꾼 다림이 베어지고 베어진 끝에 오니잔슈에 들러붙어서 지훈이의 등 뒤에서 매달려서 속삭이는 다림이라던가.

'내가 사념이라면 나의.. 당신이 내가 이런 말을 할 거라고 상상한 걸까?'
내가 어떻게 죽었지? 라고 되새기게 하며 언제나 당신을 증명하게 해주겠지. 라는 느낌이라던가.. 날 써. 도구라고 했잖아? 너는 날 버릴 수 없어.. 같은 거라던가..

강경순애파지만 글자를 핥으면서 봤습니다

>>451 와악
와아아아아악

(죽었음)

키스중에 입 안 깨물어서 피를 내는 거라던가 아예 사이버펑크스러운 세계에서 빌런이 된 둘이라던가...

오니잔슈에 들러붙은 다림이 지훈이에게 속삭이는 썰에서 죽었습니다 오타쿠의 마음이 저격당했다

오니잔슈에 들러붙어서 환청에 미치지 않도록 계속해서 상처를 파내려가며 영원히, 영원한 증명
이게 순애다.

이 몸 강림

어서와요 에릭주~

>>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애 맞죠 ㄹㅇㅋㅋ

어서오십셔 에리쿠

>>456 아... 잘 알아두세요.

에하에하

다 지 나 하이 입니다
연애썰이라...

저번에도 나왔지만 에릭주는 매운맛 선호
들으면 산치 낮아짐

>>460 그것은 순애인가요?
순애라면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 순애다!

오니잔슈에 들러붙었다고 생각해서 버리려 하지만 말도 안 되는 운으로 언제나 돌아와버리고. 나를 죽였을 때 내 표정이 어땠어? 웃고 있었지? 라며 가는 손가락이 뺨에서 미끄러져 입가를 매만지며

하지만 내가 너를 영원히 증명해주겠다고 했기에.. 이렇게 있잖니? 얼마나 소모하던 사라지지 못할 도구를 가지게 된 감상은 어때? 요염한 표정을 지으며 끌어안고 언제든.. 바라는 것을 쟁취해.. 주인님. 하고 귓가에 속삭이는..

>>460 매운맛도 좋고 산치도 좋아여...

>>462 크... 순애 맛좋다... (선택적 순애)

>>461
1) 환청이 심해지는 지훈. 지훈은 에릭에게 이야기 해보는데, 에릭은 메리를 소개해주면서 도움이 될거라 말해준다

2) 메리와 지훈이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에릭의 영문모를 불편함을 느끼고, 어느날 지훈은 메리가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 분신이라는 것에 놀랐고, 검성 일행이 게이트 클로징에 실패한 이유도 납득이 간다고 이야기한다.
에릭 :...그 이유를 너에게 말해줬다고?
지훈 : 어라..너에겐 말 안해줬나보내

3) 어느날 집에 돌아오고 혼자 고로를 쓰다듬던 에릭. 뒤늦게 메리가 돌아오자 어디갔다왔냐고 물음을 던지지만 메리는 의미심장한 웃음 만 띄우며 한지훈과 같이 있었다고 말한다..

대충 이런 스토리

메리지훈 떡상각 이건 먹힌다 @==(^o^)@

>>460 순애 주세요 매운맛 순애

>>4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하죠 퇴폐순애썰 최고다

지훈이는 다림이의 죽는 모습이 떠올라서 오니잔슈를 부수려고 하고... 그런데 코스트라서 부서지지 않고... 다림이가 저 대사 말하면서 살짝 비웃으면 그대로 무너질듯... 계속 다림이가 귓가에 저런 대사 속삭여주면서 산치 계속 깎아내렸으면 좋겠다

또 유열이 스멀스멀...

>>465 (에릭주도 메리지훈을 파시기 시작하셨다)(대체)

얘도 퇴폐적이라서 너무 좋다 환청 때문에 점점 메리에게 의존해가는 지훈이라던가...

하지만 지훈주는 강경 메리에릭파다(두둥)

메리지훈 떡상떡상..

원하는 걸 쟁취하라고 하는데 정작 다림이를 다시 보고 싶어도 다림이의 목숨은 다시 쟁취할 수 없는 것...
저런 대사 속삭이면서 산치 깎으면서 산치 일정수치 미만으로 내려가면 굉장히 헌신적인 모습 보여주며 얌전해지며 정말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좋은 말만 속삭여주는데 그리고 회복되면 다시 반전해버리고.. 와 이거...

매운데 맛있네..

저도 앵커받습니다 전통의 다이스로 순한맛 매운맛 판별해서 적어드림

>>471
후안주안후

글서신입이 써옴?

>>471 일단신청

>>473 저녁 먹는걸 마지막으로 사라지심

>>471 하루하루주


#맞다, 하루 망념정산
40- 25(가디언넷 10회) = 15

>>471 와

다들 리하리하임다~

어서오 캡튼

어서오 하루 지아 후안

가람이는 써왓냐

눈으로 보고는 있었지만 다들 안녕하세요

나도 신입할래
써오게 해줘

숫자 크기는 상관없고 홀 매운맛 짝 순한맛
>>472 .dice 0 987654321. = 467747415
>>474 .dice 0 987654321. = 802255148
>>476 .dice 0 987654321. = 313047494
>>477 .dice 0 987654321. = 819559453

너네도써와.
와중에 나를쓰세요힐킷 데이터 잃어버려서 못꺼내는 캡틴수준 실화냐

아무튼 너네도 겪은짬밥섞어다 어장장단점이랑 어장특징 써와

>>470 그렇게 몇번이고 반복되면 지훈이가 다림이의 말에 반응할 뿐인 인형같은 존재가 되어버리고 마침내 주인이 도구가 되고 도구가 주인이 되는 상황에서 지훈은 그저 다림이에게 의존할 뿐이게 되는 거죠? 너무 맛있고

>>471 저요!

>>484 독서실이라 노트북을 못 쓰는 참치는 어떡하나요

>>486 수기로써서 사진찍으셈

>>485 와 여기 맛집인데
(대충 다림지훈 매수각 보는중)

(대충 크리떠서 지금바로 못올리는 참치는 어쩌냔 애옹)

>>485 .dice 0 987654321. = 243622870

>>489 (아무튼 써오라고 떼쓰는 캡튼)

>>471 😎🎵

>>485 상호의존관계...! 맛있다..(념념) 도구가 주인이 되고 주인이 도구가 되는 관계.. 히힣...
왈츠도 나름 멋있겠는데 이 들러붙은 게 너무 맛있었다..

어장 장점 : 자주 있는 진행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각양각색의 설정들과 캐릭터 썰들.
어장 단점 : 캡틴이 무리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 몸을 사리지 않는 캡틴에 대한 걱정.

어장 특징 : 참치들이 이런저런 썰을 풀고 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해서 화력이 좋을 때는 미친듯이 타오른다. 그런 썰을 줏어먹는 것이 즐거운 어장. 일상이나 진행이 재밌는 것은 깔고 갑니다.

메리특 : 오니잔슈가 메리보면 주인새끼가 지죽이는줄 알고 피토함

>>492 .dice 0 987654321. = 366061089

>>487 저의 악필을 알아볼 자신이 있으시다면야(빠밤)

>>493 들러붙은게 너무 맛있네요...
특히 망가지기 직전에 상냥하게 대해주고 회복하면 또다시 조금씩 깎아내린다는 점에서... 히히히...

>>497 해석은 참치들이 할거임

>>495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니잔슈 말 안 들을 때 메리에게 데려가야겠다(아무말)
캡틴 혈낭검 메리에게 주는 거 가능??

>>498 그런 방법이

>>499 그냥 흡수할거같은데

지훈이가 혈낭검 가져가면 메리가 간식줘서 고맙다고 한입에 냠 하는건가
그렇게 혈낭검 먹방 ASMR도 찍고... 유튜버가 된 메리(의식의 흐름)

>>501
빈혈기가 싹 가시겠네

>>501 >>502 진짜였어

혈낭검 먹방 보러가야지(???)

>>497 그리고 죽기 전 관계도 그렇게 건강한 건 아니었을 거란 궁예가 있으요..
막 퇴폐적인 동거라던가. 그런 거 있었을 듯. 그리고 결국엔 지훈이 베이지 않는 걸 베어서 결국 죽여버리고, 들러붙음이 시작되어버리고... 상호의존과 상냥함과 상호확증파괴적임을 알면서도 달려나가는..

간식인 건가! 간식간식.. 블루 코스트를 먹방하는 여왕님이라니. 매우 귀중.

>>472 지아의 일방적인 결핍 스위치가 터져버려 후안의 누나마저도 존재를 지우려 드는 집착과 연애 사이의 줄다리기.
>>474 세상에는 쓸모를 증명하는 것 말고도 다른 아름다운 것들이 있단 것을 알려준 지아와, 그런 지아에게 연정을 느끼게 된 나이젤.
>>476 처음엔 친구로 시작해 서로에게 조언과 위로를 하며 서로를 길잡이삼아 나아가는 연애.
>>477 다림의 자기 주변에만 도달하는 행운이 지아의 주변에도 영향을 미쳐서, 의지할 사람이라고는 다림밖에 없는 지아와, 언제든 지아를 내칠 수 있는 다림의 위태로운 연애.
>>485 의남매에서 시작해서, 점점 서로에 대한 연심을 자각하고 마침내 연인이 되는 둘의 이야기.
>>492 "사오토메"로 자신을 대하는 걸로 아는 에미리와 "에미리"로 대하지만 알아주지 않는 지아간의 엇갈린 시야에서 시작되는 뒤틀린 연애.

어차피 메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물건이 바이올렛 코스트인걸

>>507
세상에나 유안이는 뭔 잘 못이야 ㅠㅠㅠㅠ

메리가 쓰는 삼푸... 메리가 쓰는 린스... 메리가 쓰는 수건...
헉 메리가 쓰는 이불 덮고 메리가 베는 베개에 머리파묻고 메리가 쓰는 침대에서 자고싶다 바이올렛코스트면 끝내줄거같은데

여러분 시선이 이러케 조아요

>>507 오와.. 좋네요 좋네요

어장의 장점: 진행에 관련한 것 전부. 계속해서 흥미로운 떡밥을 던져주시면서 참치들이 쉽게 나가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가끔씩 나오는 장문의 명장면은 참치들의 뽕을 채워줌
이따끔씩 미래버전 참치캐들의 모습으로 독백을 써주시기도 하는데 썰풀이 할 거 없을 때 이걸 보면 자캐뽕을 풀로 주입당하는 기분
어장의 단점: 캡틴 혼자서 일처리할게 너무 많음... 그나마 단순한 망념이나 레벨 같은 건 후안주가 처리하시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많다...

어장 특징: 병약미소녀 캡틴이 진행으로 협박하고 참치들은 그걸 보며 고뇌에 빠지는게 관전포인트인 어장

>>494 하루주는 써왔는데 너넨 머하냐!!!!

>>507

위태로운 것 같으면서도 다림은 언제나 진심일 거에요.. 의지할 사람이 다림밖에 없다는 것에서 기인하는 기묘한 집착적인 것과.. 동시에 드는 불안감들.. 그 감정들에 폭풍들이 들이치게 되어버리고.. 언제든 내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기묘한 집착심은 사라지지 않는 이런 위태로움이란.

어장 특징
ㄴ커뮤니케이션 위주로 진행되는 빠른 템포의 진행과 전투에 자신 없어도 문제없는 재현형 게이트의 존재. 거기다 매력적인 엔피시들까지.

장점
ㄴ의외로 오버밸런스에 밸붕인 시트캐들의 멋진 모습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시트캐를 덕질하는 캡틴이 정성껏 만든 드라마틱한 장면이 장점

단점
ㄴ정말 의외로 오버밸런스이기에 초기에는 여기서 맞고 저기서 맞고 한다.

여기서 맞음 - 저기서 맞음 - 아 언젠가 내가 저놈도 패고 이놈도 팬다 - 이벤트 두세개 겪더니 죽어있음 - 뎃?

>>505 퇴폐적인 동거라니 으윽... 망상 멈춰!!(머리 부여잡)
솔직히 이런저런 거 막막 떠오르지만 상어아가미 각이라 넘어가고(?) 아마 지훈이는 오니잔슈를 버린다는 선택지도, 그렇다고 가지고 있는다는 선택지도 선택할 수 없으니 계속해서 괴로워하다가 결국 완전히 망가질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다림이가 망가진 지훈이에게 뭔가 속삭여서 다시 고쳐내고 이제껏 했던 거 반복하기 시작하고 지훈이는 여기에 죽지도 살지도 미치지도 못 하는 삶 속에서 절규하는 모습이 보고싶다(결론이 이상)

>>508 ㄴㅇㄱ
이것이 여왕님인가...?

어장점
진행량과 썰풀이와 떡밥들과 설정들이 매우 맛있다. 캡틴이 이것저것 신경써주시면서 녹아들기 쉽게 해주는 점도 보너스.
내 캐를 나보다 더 깊게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은 참여자들은 덤이다.
어단점
캡틴의 소모가 무섭다.. 상당량의 건강이 걱정된다.

어특징
육성물 중 손꼽는 진행량, 캡틴이 맛있고 아니. 썰풀이가 맛있고 캡틴이 멋져요.

♨️

아 ㅋㅋ 복수 할 대상이 없다고 ㅋㅋ

>>514 >>513 캡틴!!! 당신의 어장에 대한 평가가 돌아왔소!
영웅서가를 파멸시키고야 말 것이오!(아무말중)

아ㅋㅋ 살아있는 내가 제일 강하다고ㅋㅋ

>>507 지아와의 관계는 현대 AU에서 가장 잘 드러날 것 같다
의남매처럼 가까운 사이에서 점점 서로를 의식하고 함께 대학생활 하다가 사귀는...

어장의 장점: 진행(빈도, 분량 등등 대부분의 요소), 종종 풀어져나오는 자잘한 설정들과 IF들의 요소, 캡틴이 귀여움(중요)
어장의 단점: 캡틴을 갈아서 만드는 진행의 퀄리티... 제발 우리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어장 특징: 시도때도없이 온갖 썰풀이와 진단, 그리고 가디언넷상으로 비수기에도 지루할 틈이 없음.

살아남은 놈이 강한 것(진실(

게이트 하나 하나 단편 소설의 스케일을 지니고 있다
그러니 다들 시선을 고르자

오직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님을 위하여

어장 특징
캡틴이 많은 인원을 모아 자주 진행을 해서 어장이 활성화가 되어있음
그래서 일상이나 서로의 if 얘기가 굉장히 많이 오가고 감

캡틴이 레스캐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서 연성도 자주 해옴
대부분은 다 환호하는 퀄리티의 연성이라 좋아함

어림도 없지 바로 "의문의 코스트"
코스트도 분명히 게이트 하나급의 서사가 있을 것이다! 존버하라!

아ㅋㅋㅋ대귀족이 누구냐고
궁금하다... 지금 시선으로 바꾸면 대귀족님 영접가능한가요... (그러나 이제와서 시트를 리부트할순 없기에 헛된상상)

>>518 퇴폐적인 동거라면 목덜미 깨물이죠. 그 외 이것저것 떠오르지만 상어아가미는 무서우므로...

결국엔 죽은 게 아니라 나를 괴롭히기 위해서 그렇게 유체이탈같은 걸 했으리라 라는 미친 결론을 내고 죽이고 묻은 장소에 와서 파헤치면 막 다림이 죽은 그대로의 모습으로 고대로 있다가 지훈이 손을 대려는 순간 눈을 떠서 비에 젖은 듯한 옅은 흙냄새가 나는 팔로 지훈을 끌어안으며 날 다시 찾으러 온 거니? 같은 걸 속삭이는데. 그게 다 환상에 불과하고 당신에게 매달려 있는 것은 들러붙은 것 뿐이었고, 육신 중 남아있는 것은 작은 뼛조각 몇 개밖에 없고 나머지는 소실되어 있다거나..

>>529 당장 검귀게이트에서 나온 코스트를 보도록 하자

검은 피달라고 땡깡을 부리지만
시선님은 우리가 땡깡을 부리면 어이구 우리새끼 하면서 뺨을 때려주십니다!

성공한 게이트가 콜라보 뿐.......

" 나는 안녕해! "

아주 친한 이들 앞에서야 나오는 당당한 바다 모드의 연바다. 그리고는 일어나려던 가람에게 손을 내밀었다.

" 언니....? 민초가 싫어.........? 내가 좋아하는걸 싫어해..............? "

갑분싸의 연바다. 99%의 연기와 1%의 진심과 123%의 놀리고 싶은 마음이 함유되어있다.

" 진짜 싫어해? "

등을 돌려 앉는 다림에게 다가가 진지한 얼굴로 말을 건다.

" 진짜로? "

힌트를 줘도 우리 캡틴이 진행중에 힌트를 줄리가 없다!! 하며 2단3단으로 꼬아서 고민하는 참치들이 별미

다림이가 남의 일상에 난입해버렸어!
이게... 행운 A?

어지간한 부탁은 전부 들어주시는 상냥한 캡틴이 있습니다!

에릭주 :아 ㅋㅋ 5렙 워리어 모브캐 주라구요 ㅋㅋ

헉 이름 너무 헉 미안;;;;;;;;

다림과 가람은 모바일의 경우 매우 오타를 내기 쉬운 글입니다. ㄷ과 ㄱ이 바로 옆에 붙어있으며 ㅏ와 ㅣ도 바로 옆에 붙어있거든요!

>>536 zzfQQ

>>5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일이 아니다..

흑흑 집이다 집

>>530 누님캐 주에오(안됨)

>>531 알고보니 지훈이가 스스로 자신의 몸을 뼛조각에 처박고 있는 거였고... 다림이는 사실 아무것도 안 한 건데 불안정한 정신+다림에 대한 죄책감+그리움으로 그런 환상을 본 거고... 다림이는 지훈이의 행동을 다 지켜봤으면서도 태연하게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지훈이는 다림이를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는 모든 걸 다 내려놓고 망가지는 엔딩이면 좋겠네요 자신이 좋아했지만 비틀려버렸고 결국 자신의 손으로 죽였고 나중에는 증오하기까지 했지만 정작 그런 일이 있었어도 자신은 다림이를 아직 좋아하고 있었다는 서사라던가...

>>532 아아
오니잔슈 이것은 "갓서사"가 예상된다

성현주 리하임다 리하~

힌트.. 2단3단.. 히힛.

장점: 육성스렌데 진행이 많다. 진짜 많다. 옛날에 뛰던 육성들은 1주에 한번씩이 대부분이라 웹툰 보는 기분으로 스레 뛰었는데 여긴 그런거 없다. 캡틴 필력이 좋아서 보면서 감탄하게된다. 참여자들도 많아서 썰 푸는거 보는것도 꽤 재밌다
단점: 육성에서 진행이 많다? = 캡틴이 갈린다. 이야기하는거보면 끼니도 잘 안챙기시는거같은데 건강 걱정된다. 어장도 좋지만 최우선시하는건 캡틴 건강이였으면 좋겠다. 이거 말곤 딱히 없다

특징: 판 잘갈린다. 여기 보고 있으면 구레딕 상판 생각나서 괜히 추억돋는다. 하루에 판 하나씩 갈리는 스레 얼마만에 보는건지 모르겠다. 썰풀이도 잦아서 구경하기도 좋다. 새벽에 와도 사람이 있다. 이사람들 8시간씩 잤으면 좋겠다. 오지랖인거 알지만 젊다고 불태우다가 나이들면 ㄹㅇ 훅가는데 심히 걱정된다

집주 성현 도착한거 축하

>>533 뭐야 뺨을 맞다니 업계포상이다(?????)

귀가 축하드려요!

어서오세요

성현주 안녕~~~~~~~~~~~~~~~~~~~~~~~~~~~~!!!!!!!!!!!!!!!!!!~!~!~!~!~!~!~!~!~!~!!~

나이든 지훈주의 몸상태는 제 알바가 아님(진심)

성하성하

모두 안녕

성하!!!

나이든 에릭주? 그 꼰대가 뭔데 어장 못 뛰게 하는거야!

>>553 꼰

나이든 나이젤주는 나보고 공부를 열심히 하라 하겠지
하지만 그건 나이어린 나이젤주도 나한테 한 말이야
그리고 나는 아무 말도 듣지 않겠다

어장의 특징 : 자유도가 높은 육성물. 이 부분은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완성도 높게 짜여진 틀이 존재하기에 그 자유도를 살릴 수 있지만 일부 상황하에서는 그 자유도 때문에 길을 잃어버릴 가능성 또한 크다.
이 부분은 장점과도 겹칠 수 있으나, 평균 진행 시간이 타 육성물에 비해 길고 잦은 편이다. 캡틴의 건강에 따라 조절되고 그만큼 건강을 해칠 우려도 되지만, 열의만은 굉장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다만 정해진 시각과 기간이 특정되지 않아 진행 참여를 놓칠 가능성도 동시에 존재한다.

장점 : 캡틴이 개인적으로 작성한 소설이라는 하나의 기반이 있기에 굉장히 튼튼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즉흥적이지 않아 이후에 충돌이 일어날 여지가 매우 적고, 그 완성도 또한 뛰어나다.
비단 캡틴 뿐만이 아닌 참여자들 또한 어장의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높은 참여율로 강한 화력을 유지하며 캐릭터들에 대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눔으로써 캐릭터를 굴리고 구상하는 재미를 더 많이 추구할 수 있다.

단점 : 설정이 방대하고 짜여진 것이 많지만, 결국 원작의 주인공과 최강자, 그리고 수없이 많은 강자들의 존재는 참여자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지만 '이 캐릭터가 강한 것은 알겠는데, 그래서 그게 어쨌단 거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특히나 캐릭터들이 목표로 하는 업적 등도 '이미 유찬영이 그거 손가락 하나로도 할 수 있음' 으로 일축이 가능하기에 세계관 내에서 한명의 중요한 인물이 아닌 강자들과 그들만의 리그 속 들러리가 된 기분을 느낄수도 있다.
그리고 현재는 거의 해결된 사항이나, NPC들이 굉장히 강압적이었다. 아닌 말이 아니라 레벨5라는 기초 레벨이라는 이유만으로 욕설과 비웃음을 직접 당한 사례도 존재했으며, 계속되는 불친절한 언사로 지속적으로 캐릭터를 폄하하는것이 아는가 하는 오해도 살 뻔 했다. 허나 지금은 상당수 개선이 되어 있기에 정말 혹시 모르는 재발의 위험성 정도밖에 되지 않는 단점이다.

>>544 크. 맛집이네. 서사 맛집이야.. 원래 죽은 사람 이기기는 쉽지 않다고 하지 않습니까.. 좋아하고 비틀려버렸고 결국 죽어서까지 증오하고.. 그러나 그럼에도 그만큼 좋아한다..

다림이는 죽으면서 잔인하게 죽으며 웃었겠지만 지훈이의 눈에 피가 튀어서 살짝 일그러져 보였다거나..
그리고 무어라 말하는 마지막 말은 들리지 않았다거나..
엔딩도 매우 좋다..

이미 유찬영이 그거 손가락 하나로도 할 수 있음

>>588 라는 말은 캡틴이 가운데손가락 안 쓰고 타이핑해도 할 수 있음

뭐야뭐야뭐야 부침개 2트 (히히 이번에는 속재료가 있지) 하고 왔는데 장단점 말하기 시간인가요?

이제 저는 산화하겠습니다

바다 : 잘도 나를.........

어서와요 화현주~ 그렇슴다. 그리고 연애썰도 불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활활. 장작 더 넣어서 기우제 수준으로 태우는 거야..

>ㅇ<

화하화하

진바진바

활활 타올라라

이제 다들 레벨 올라서 하는 이야긴데.. 님들 능력치랑 보정때문에 랩 5때 14~15정도랑 싸워도 동수갔었음..

어머나

>>566 ??? : 레벨5지만 꽤 강하다구 는 ㅅㄹ화로 밝혀져

>>566 A 그런일이 가능할리 없잖아요

아니 그게 된다고요??

장점 : 많은 설정과 배경과 매력적인 NPC, 육성(매우 중요★★★), 참가자가 많고 활발함

단점 : 많은 설정과 배경과 매력적인 NPC를 아직 경험 못해봄

진석주 바이바이~

당장.. 지훈만 봐도.. 레벨 높은 애들 낀상태로 싸웠는데 할만했잖..

도대체
레벨 5 레스캐들과 싸워서 압도적으로 이겼던 NPC들은 최소 16레벨 이상이었던 것인가

꽃길이랑 만석이 앞에선 무력한 수치였지!!!!!!!!!!!!!!!!!!!!!!!!!!!!!!!!!!!!!!!!!!!!!!!!!!!!!!!!!!!!!!!!!!!!

캡틴 캡틴 나 하나 부탁이 있어요

ㅇㅇ..

집지키던 로봇은 레벨이 몇이었을까요

>>576 13

아 고통기다림이여, 너는 결코 내게서 떠나지 않겠기에 나는 마침내 너를 존경하기에 이르렀다.
나는 이제 너를 알겠다. 너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답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나니 내가 죽음의 자리에 드는 날에도
너는 내 마음속으로 깊이 들어와
나와 함께 가지런히 누우리라.

프랑시스 잠의 시인데 퇴폐지훈다림이 썰에 뭔가 찰떡이여서 조금만 떼어서 가져와봄(???)

>>574 ㅇㅇ?

>>572 에바 선배랑 서하 선배도 레벨 10대 초중반이었는데 할만 했죠...그러고보니...

아 에바 선배 괜찮을까아... 이 선배님하고 커뮤해야 하는데

애옹

>>579 미래의 연바다 루트를 알려 줬으면 해......

>>581 애오옹

로봇..강적이었는데...

>>578 매우 어울리네요.. 프랑시스 잠 하면 요즘은 모 게임에서 쓰였다고 듣기만 했는데.. 퇴폐 최고..

>>582 하나는 대서양수비선 제1함장이 있고 하나는 흑룡임

>>585 사실 그게 저거에요(두둥)

뭐 흑룡

연바다가 연하지 않게 되어버렸어
심해의 흑룡

진바다

>>586 뭣 뭣 흑드래곤???????????

크으으으 고마워 캡틴................................
뭐ㅓㄴ가....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도 물어보고 싶다..........

>>586 나도 나도 궁금하다 부산의 바람이랑 아이올로스 말고 다른 IF도 있는가?

응 그건 모든 참치 공통비밀이야

머 흑룡이여?

>>587 오.. 그렇군요.. 퇴폐순애 최고다...(줄줄)

>>592 성학교 교사인 지아랑 아프리카 해안저지선 제1선대장 윤지아 이렇게 둘?

킥킥..............................................
고마우이!!!!!!!!!!!!!!!!!!!!!!!!!!!!!!!!!!!!!!!!!!!!!!!!!
오늘을 살아갈 힘!!!!!!!!!!!!!!!!!!!!!!!!!!!!!!!!!!!!!!!!!!!!!!!!!!!!!!

쟤네가 어디서 뭐 하는 애들인지는 물어볼 수 있는가?

자세한 내용이 안 나온다면... 나도 루트 이름만이라도 듣고 싶어!!

>>596 말그대로 대서양에 나오는 해양게이트 터는 가디언들 대장인 바다나 완전히 용의 힘을 받아들인 바다냐 차이..?

>>597 태양의 대장장이가 현재는 끝.

갑자기
여기 레스캐들 결혼하면 아이 이름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하루도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캡

그 런 가

오드텔라... 오드텔라가 뭐야... (뒹굴)

지훈이는 완전무결한 영웅(예상)인 창천검 하나로 충분하다...

>>594 오랜만에 퇴폐순애 먹어서 행복했어요...

이열~~ 오랜만에 미래 버전으로 바쁘시겠네요! 캡틴

>>600 하루도 아프리카의 성녀 루트 아니면 혈혈미녀 루트

>>599
에릭과 나이젤과의 우정과 신뢰를 기리기 위해 이에젤 에나릭

에나릭 X > 이나릭

에이젤

>>604 성녀와 혈혈미녀.. 좋네요 후후후

오... 다림도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아이들 이름이요..? 열심히 지어보고 후보군 막 엄청 있을 것 같은 느낌...

좋다 흑드래곤 루트로 가야한다

왜!!! 내 근딜은 햄보칼수업써 왜!!!!!!!!!!!!!!!!!!!!!!!! (95K찍고 짐)
주제가.. 주제가... 미래버전 캐릭들임까?

>>595 아프리카 저지선은 진짜 상상도 못했다...

아프리카 루트 탄 캐릭터들 특징 : 하루하루가 전쟁터임

하루가 전쟁터다 (아님)

하루가 하루하루 전쟁터라 하루하루 하루가 힘들겠습니다.

하루하루 전쟁터..(무시무시)

흑룡바다 : 아프리카 같은 곳을 왜 가냐? 시워언한 용궁에서 놀면 되지 ㅋㅋ

>>599 나이젤은 결혼해도 아이는 안 가지려고 할 거야. 책임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만약 자식이 생기면 상대 쪽이 지어준 이름을 쓰거나 뜻을 따져서 적당한 이름을 골라주지 않을까?

>>617 님은 이제 저기 애들한테 쫓기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주행해봤더니 맞는것같군요 (끄덕)
바다주 답레는 이 판만 하고..드리겠심다

>>619 레이드 대상이었던 거임ㅋㅋㅋ

하루하루가 전쟁터인데 그 전쟁을 만든 주범

딱히 레이드 대상까지도 아니고.. 미래기준 셋정도면 피해는 있어도 잡을 수 있어.

>>619
흑룡바다 : 아 ㅋㅋㅋㅋㅋ 가라고 ㅋㅋㅋㅋㅋ 옛정 봐서 가달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혈혈미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아프리카의 성녀는 성녀님 따라 갈 것 같은데

몬스터 루트에 자비가 필요합니다🤦‍♀️

근데 태양의 대장장이 루트는 뭐 했길래 그쪽으로 가는 거죠

다들 즐거워하고 있어서 다행이야
캡틴 손가락은 어때요?

창천검 지훈이는 아프리카 갔으려나요(궁금)

앗 캡틴한테 신나서 말을 시켜버리다니

몬스터화로 최정예 셋에게 피해를 줄 능력을 얻는다... 나쁘지 않아.........

그래도 다들 쨍쨍한 미래가 있네요!

혈혈미녀 하니까 제정신은 아닐 것 같은 느낌..

친구들의 피규어(?)를 옷에 박아 놓은 미래 성현이 상상도

>>632 혈검팔초로 메리랑 맞다이 뜨기

>>633 이 박제에서 제발 풀려나고싶어요

(대체)

너희들!

안녕

>>635
피규어를 누르면 의념기 대사와 함게 피규어가 시그니쳐 포즈로 움직이는 기능

일살 돌릴대 마다 피규어는 추가된다.

이렇게 된 거
모두 성현이랑 일상해라
다같이 박제되면 좋다

(흑룡 바다랑 창천검 지훈이가 전투하는 거 망상중)

BD주 순서만 바꾸면
DB주
데이터 베이스주

그런 의미에서 일상 구함(빠밤)

메리랑 맞다이라니 ㅋㅋㅋㅋㅋ

"이 게이트말야, 역시 까다롭지?"

눈에 확 띄는 밝은 베이지톤의 체크무늬 판초를 걸친 여성의 몸은 어딜봐도 학생이라고 오인할 만큼 작았습니다. 이리저리 헝클어진 꿀색의 단발은 야성미보다는 귀여운 느낌에, 학생시절 이후로 딱히 성장하지 않아서 그대로임에도 분위기에서 풍겨나오는 자연스러운 위압감이 모두의 이목을 확 끌어당깁니다.

"그럴 것 같았어, 자라나는 새싹 친구들! 이 언니가 싹 해결해줄게!"

빈손의 창수, 카마이타치, 도화랑, 아이올로스라고 불리우는 그녀는 어렵고 까다로운 게이트라면 그게 어디라고 하던 등장 할 것입니다. 여기 여러분 앞에, 신출귀몰한 도깨비이자 실체없는 무기의 주인, 난제의 해결사이자 풍신이라 불리는 자, 준영웅 "아이올로스" 윤 지아가 도래했습니다.

아이올로스 윤 지아가 전투에 참여합니다.

//IF이야기에 이런게 빠지면 섭하지!

혹시 아직도 못 찾으셨을까봐 들고왔슴다!

▶ 나를 쓰세요 킷 ◀ * 5
[ 정체 모를 피를 콸콸 흘리는 남자가 웃으며 엄지를 척 들어올리고 있다. 설명문에는 부상, 출혈, 외상, 내상에까지 효과가 있습니다! 는 문장이 적혀 있다. ]
▶ 소비 아이템
▶ 일단 쓰세요! - 부상을 입은 캐릭터를 회복한다. 효과가 좋다.

>>641 " 짐을 내버려 두어라. "
" 짐은 더 이상 너희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거늘 어찌 이리 왱왱거리는 것이더냐? "

>>645 멋져

대쳌ㅋㅋㅋㅋ

나를 쓰세요 킷을 봤으니 잘준비를 해야겠어

어장 장점 :
튼튼하고 매력적인 세계관과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 오픈월드 수준의 자유도, 잡담 및 썰 등의 활발한 교류로 인한 높은 화력
캡틴의 시트캐 덕질(와! 명장면! IF썰!)

어장 단점 : 캡틴제발무리하지마십셔...
+이 사람들 제발 8시간씩 잤으면 좋겠다2223334444

어장 양날의 검특징 : 상황극판에서 높은 화력은 경우에 따라 그 자체로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음. 그러나 기존 레스주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히 신경써주시는 편이고, 또한 일단 안착한 레스주들의 경우 편하게 잡담에 끼며 어울려 놀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함. 리스펙트!


지금 파바박 떠오르는 건 이정도네오...
모두들 반갑습니다!!

최종폼

>>645
헉

지아야아아아ㅏㅇ아ㅏ아!!!!!!

>>647 "그대여, 그대는 인간임을 저버리고 괴물의 길을 걷게 되었으니."
"인간이었던 그대와 약속했던 것처럼, 그 목을 가져가리라."

>>605
에이젤 이나릭 ㅋㅋㅋㅋㅋ 이름밖에 없잖아!

>>618
뭔가 안타깝...

>>652
왜땀시 저런... 옷이 존재해?

>>653
바다 : 뭐야 그런 약속 안 했는데요????????????

뭐한거냐 이 하렘마야
도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바다가 울면서 그런 약속을 하게 만든것이냐???????

>>652 ...??
에릭 펀치가..끝이아니야?

성현이...표현이 별나서 그렇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군요ㅋㅋㅋㅋ

>>645 와 지아 멋지다에오!!
판초는 멋지다에요!!!

일상...오늘은 애매하게 피곤해서 저는 보류하겠습니다..._(:3_ _)_

>>654
그것이 우정이니까

>>655
라이더란 이런거에요.

>>657
아직 멀었습니다.
성현이와 친구가 된 이상 성현이의 숟가락에도 이름이 붙여질 각오를 하십시오.

친구 안햇는데요...

>>650 혹시 그거때문에 못 주무시고 계신 거였슴까...?! 주무십셔!

에릭 성현 나이젤파티? 고블린킹?? 하하 그런일은 존재하지 않았는걸???????? (위스프를 에릭주한테 슬쩍 건네주며)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656 지훈: 암튼 했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

하렘마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 약속했다니 대체 무슨 생각을 하신 것!(?????)
평범하게 인간쪽을 더 선호할 적의 바다와 인간임을 포기하지 말아달라고 약속했을 뿐입니DA

만약 몬스터가 된다면 지훈이가 바다를 죽이겠다는 그런 느낌의

>>660
교류를 한이상 성현이의 숟가락에도 이름이 붙여질 각오를 하십시오.(지적사항 반영)

>>661 그냥 졸린데 아무말을 해봤을뿐이에요

여러분 여길 보세요!!!! 슈퍼 카인드한 청천주가 잇서요!!!!!!!!!!

(팝콘)

수퍼 카인드 청천주다!

>>663
그런 약속은.... 사랑하는 사람에게밖엔 할 수 없잖아...........이 하렘마 바다ㅡㄹ 어떻게 꼬셨는지 자세히 이야기해

슈퍼 카인드 청천주를 핥는다!!!!!!

우리어장이 또 혼돈 그 자체네

>>665 으악 그정도까진 아닙니다!!ㅋㅋㅋㅋ
그래도 무리하지 마십셔 학생여러분... 나중에는 가람주 말씀대로 건강이 훅 가든지 아니면 시간이 훅 가서 자고 싶어도 못자는 상황이 오든지 할 수 있습니다...

수퍼 카인드 청천주~

어장의 혼돈..

바다주가 지훈을 하렘마로 호칭.. 지훈이가 만나고 다닌 여자애들을 꼽아보자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

지금은... 안자요 못자요(벌러덩)
썰줘

여자 뿐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지금?????????????????????

>>675 여자고 남자고 다 홀리는 마성의 남자 한지훈...(납득)

>>673 남자애는 안쳐주시나요...(?)
그리고 제 하트를 가져간 것도 하렘마 포인트에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난 안 안녕해.. 를 다시 말하려다가 포기합니다. 요 당당한 동생 뇨속. 마음만 같아선 언니를 괴롭힌 벌이다아아아 하면서 뿔을 욤뇸뇸뇸 하고싶지만.. 언니니까 참아야죠. 네에, 언니니까요.

" 응. 싫어. 난 민초 싫.어.해 "

약속 전에 단호박이라도 먹고 나왔나요 가람? -> 하지만 싫은건 싫은걸요. 민초 그거 치약이잖아. 초코향 나는 치약.
등 뒤에서 들려오는 진지한 목소리에도 단호한 표정을 유지.. 유지할수 있을까요. 표정은 가능! 이지만 꼬리는 아닌거 같은데요. 굉장히 신경쓰이는 것처럼 끝이 움찔거리는걸 보니까요

" 으으..윽...으으으윽.... 윽.... "

진짜로? 하고 묻는 말에 꼬리를 팡! 내려치더니. ' 한 입은 먹어 줄게... ' 하고 꼬리와 귀를 축 내리며 바다를 쳐다봅니다.

썰... 앵커 걸고 키워드 주시면 뱉어요.

>>668 당신...그저 바다지훈 썰을 먹고싶었을 뿐 아닌가요!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이었다가, 점차 바다를 알아가며 그 종족의 신비로움에 빠지면서도 한편으론 바다가 몬스터의 길을 걷지 않을까 생각한 지훈이가 바다에게 찾아가서 울면서 넌 인간으로 남아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다고 애원했다던가????

경국지색의 옴므파탈 한지훈 (대충 한다리건너서과장된소문

>>679 달

사실 미소녀 특성은 필요가 없었다고..
모든 것은 지훈이 아래에서 정리..

>>673 >>681 어쩌다가 이렇게 되어버린 것...

썰 키워드 주심 풀어드림다

가람주에게.

답레
내일
고멘

- 2021년 4월 14일 22시58분 연바다주 올림.

>>684
>>684>>684>>684

>>679 바다림 깨지는데 둘 다 헤어지기 싫어하는 상황임.

>>684 바지 결혼하는데 서로 개싫어함

>>677 나이젤 HL인데 고록 팔 가능성 있는지 궁금한 애옹

>>679 죽음

>>683 그래도 여신님을 어떻게 이겨요 아 ㅋㅋㅋ

얻 청천이도 질문 또는 키워드 받으니 앵커해주십셔!

>>682

달빛 아래에서 반짝이는 소녀에 홀린 사람이 몇이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발을 들인 순간 검은 바다를 느껴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림은 자신의 의념속성이 달의 차오름...이라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내가 채우기를 바랐나? 라고 고민하기도 했겠죠.

달을 보는 건 좋아합니다. 초생달이나 그믐달같은 거요. 보름달은 역광을 주기에 매우 좋지만 직접 보는 건 어쩐지 서글퍼서.

>>688 (나이젤은 HL>=ALL입니다)
(안써도 쓰게만들겁니다... 받아주시느냐는 별개 문제지만요)
♨️♨️♨️

>>686 앵커만 거시면 무섭슴다?!?

>>687 흑룡 바다가 지배하는 영역이 인간에게 위협이 되자 높으신 분들이 바다와 영웅 한 명을 결혼시켜서 혹시라도 있을 충돌의 가능성을 낮추기로 했고 그렇게 선택된게 한지훈
지훈이는 인간을 포기하고 선을 넘어버린 바다를 싫어하지만, 그럼에도 일단 윗분들이 시킨 것+자신이 실수하면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나갈지도 모른다는 책임감 때문에 싫어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바다의 요구를 들어주며 비위를 맞추는 결혼 생활을 한다던가

>>683 하루 특성은 npc들한테도 통하니 마찬가지로 경국지색입니다 (헛소리

>>684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

>>684 창천검과 아이올로스가 만나면?

>>689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잃어야 한다
청천이는 자신의 손에 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691 일단 이 둘 관계부터 진전시켜야 한다는 애옹

손도 잡고 뽀뽀도 하고 그리고 어 아무튼요(???)

>>690 오오...
다림이는 달이랑도 뭔가 잘 어울린다애오...

>>695 소소손잡는건 그렇다쳐도그 그그그그그그뒤족은좀아직이르달까아니아직이른게당연하긴한데아직이르고좀오래후까지이를것같은데거기까지아직생각을안해봣달가고록팔정도면안할정도는아니깋ㄴ하는데아직저산텐심신의안정이필요하고

>>689 청천이 생각하는 클라우디란?

>>693 아침 9시 경~오후 12시

밝고, 약간 서늘한 바람이 기분 좋아서 수련하기 딱 좋은 시간대인지라

>>694 일단 둘 다 사람을 지키는 영웅인만큼 굉장히 사이가 가깝지 않을까요?
오히려 지금보다 더 가까울지도? 지아를 피를 나눈 남매처럼 느끼고 있어서 지아 앞에만 가면 평소에 굳어있는 듯한 모습이 조금 풀어진다던가

>>687

"바다 씨..."
떠나가 주세요. 라고 말하지만 몸을 돌려 얼굴은 보여주지 않은 채로 말하고 있는 다림입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음과 반드시 떠나보내야만 하는 감정이 충돌하고 있기 때문에 얼굴을 보이려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었을까요.

"제발 떠나주세요.."
마치 애원하듯 말하고 있는 말의 뒤에는 사실 떠나지 말아달라는 말이 숨어있었을까요. 그러나 그것마저도 이기적임이라 드러낼 수 없었습니다.

"그걸로 괜찮은거야?"
나는. 헤어지기 싫은데.. 정말 다림은 나랑 깨지고 싶은 거야? 깨진 것은 돌아오지 않는데.. 라는 말에 입술을 깨물고 눈을 꾹 닫았지만 걸어가려던 어깨에 바다의 손이 올라옵니다. 들키기 싫다는 어두움이 이미 흐린 하늘에서 투둑. 하고 물을 떨어뜨리기 시작했던가.

"사실은...괜찮지.. 않아요.."
비가 오니까. 비가 오니까 괜찮지 않은 거에요.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도.. 그렇게 다쳐버린 게 나 때문인 것 같아서..이건 다 비 때문이에요. 비 때문이니까.. 비가 그치면.. 떠나갈게요. 내가 떠나보내기 싫은데. 그런데.. 라며 고개를 숙이며 바다를 끌어안습니다.

>>688

가까우면서도 먼 것. 스스로가 죽음의 위기에 처한 적은 없지만, 타인을 앗아가는 것.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알 수 없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죽음을 가까이하고 있었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두려워하지 않아요.

>>697 님 고록파면 나이젤 쪽에서 진도 안 빼도 지훈이가 알아서 방에까지 들일 걸요
연애는 패치처럼 ㅎㅎ

아 갑자기 부끄러워진다...(폭사함)

>>679 하루와 친해진다면??

다림이랑 깊관 쌓고 눈 앞에서 죽어가고 싶다ㅡ!!!!(폭주)

>>685 ㅇㅋ
확인
(쓰담)

>>703 친해진다면 여자회같은 것...일 확률이 높네요. 서포터다 보니 임무는 같이 가는 빈도는 적겠지만, 임무 후에 치료받을 때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눠보기도 하고, 고아원이나 보육원 봉사할 때 하루 따라가서 이런저런 잡일 거들고 애들이랑 놀아주면서 평화롭게-일 것 같아요. 뭔가 미래미래한 것 같은데. 현재시점에서라면 역시 여자회. 파자마파티. 보육원이나 고아원 이야기 들을 정도로 친해지면 과거를 조금은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눈꺼풀이 축축 처지는군
이럴 땐 다음날에 '대체 새벽의 내가 뭘 쓴거지🤦‍♀️🤦‍♀️🤦‍♀️'라고 생각할 법한 썰풀이를 해버리는 게 제격
내일의 나에게 흑역사를 쌓기 위해!
앵커와 키워드를 주세요!

>>695
지금의 청천이라면 좀 주저할 것 같네요.
청천이의 서사는 이미 그러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지만요. 생각하는 거랑 제가 표현할 능력이 되는지는 또 별개라고도 생각하고 있지만요...

잃은 만큼 채워줄 사람이 왔건만-
15세의 청천이는 아직 놓지 못해서, 새로운 손길을 의심해서 싫어했었네요.
어쩌면 그 사람도 자신이 잃은 것을 채우고 싶었던 것일지도요.

>>704 용서할 수 업따... 그런 의미에서 다림지훈 매우 깊은 관계(결혼이나 뭐 연애나 기타 등등 중 선택해서)를 썰로 풀어오거랏... 그럼 용서를 생각해본다..

>>701 ♨️🤦‍♀️♨️

>>706 와, 다림이..과거 친해져야 한다... 하루 고아원 이야기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요..후후후..

>>698
자기 스스로가 되고 싶은 자신의 모습.
무력하지 않은 자신.
이지 않을까요!

>>707 지훈이랑 나이젤 엮어오셈(당당)

>>708 청천이가 무언가를 남들로부터 훔칠 때 손이 없다면 창천이는 손에 든 것을 놓을지 아니면 훔치는 것을 그만둘지도 관전 포인트...

>>689

탐정 쪽 라이벌이 생기면(청천이랑 친함) 어떻게 대할지 궁금함다.

>>707

나이젤이 다림쟝 녹여버리는 거요. 뭘 만들지...(방긋)

>>701 (대충 여고생 비명)

>>707 복식(의상) 취향?

사실 UGN놈들 바다가 위험한 존재다 싶음 영웅급 꽉꽉채워서 끌고갔을듯

>>709 크아아아아악

다림지훈 매우 깊은 관계라... 다림이랑 지훈이랑 연애하는게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다림이가 원하는건 정상적인 관계였고, 그래서 지훈이가 굴레를 의념으로 끊어냄으로서 다림이가 원하는 것을 이뤄주며 연애를 시작했다던가...
다림이가 지훈이와의 연애를 리드하려고 하지만 지훈이는 특유의 무표정으로 다림이를 헷갈리게 만들더니 자신이 관계를 리드하고 진도를 마구 빼버리는....

아까 피폐의 영향인가 왜 자꾸 진도 쪽으로 생각하지(이마팍)

>>710 (키득)

>>715 길길길길길

>>716 캡틴캡틴
보고싶은 썰이 하나 있는데 요청하면 썰 풀어주시나요

연애.. 정상적 연애라니. 매우 귀하군요.

진도.. 키스라던가. 솔직한 표정이라던가.. 말은 솔직하지 않지만...(이마팍)
상어아가미 멈춰!

ㅇㅇ? 먼데

>>713
아하...그런 걸 생각하신 걸까요?
지금의 청천이라면 훔치는 것을 그만두거나...원한이 깊은 상대라면 자기 것도 같이 잃어버리는 걸 감수하고 강물 아래로 던져버릴지도요!

>>714
저도 궁금하네요...
티격태격 하지 않을까요?

>>719 솔직히 퇴폐적인 것만 먹다보니 달달한 지훈다림도 먹고싶다 이 말입니다!
다림이 손 잡고 다니다가 손등에 살짝 입맞추고 희미하게 행복한 감정을 드러낸다던가 가볍게 볼에 입맞춘다던가 하는 느낌으로 진도 뺄 듯...........

>>720 창천검 지훈이랑 메리의 부군 에릭의 만남이요
에릭을 막으러 온 지훈이 같은 늑김의

>>721 (안돼)
함께 파멸하는 엔딩 멈춰!!!!

>>721 이런 느낌일지도 몰라요?(망상질)

https://youtu.be/eQj5PYUtLNM

" 길을 열어라 한지훈. 네 제자들을 베고싶진 않다. "
" 일생편광一生片光이라. 제 제자들은 그대의 죽음을 위해서라면 물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설사 그것으로 제 제자들이 다친다 한들, 제가 이들을 죽도록 하겠습니까? "
" 어머. 저는 보이지 않는걸까요? "
" 닥쳐라. 피의 마녀. "

>>713
"있잖아, 난, 이제부터 아주 멀리 떠날 것 같아."
"부탁이야, 기억해줘."
"이 검이 더는 너를 상처입히지 않는 상냥한 검이 되기를. 기도할게. 안녕."
어느 날에 사랑했던 이야기.

>>714
다림이를 녹이지 말아주세요🤦‍♀️🤦‍♀️🤦‍♀️
디재스터 다림이의 분리 계획이 실패했거나 하면... 치면 온 세상에 소리가 울리며 재앙을 몰아내는 종이라던가. 아니면 금속으로 된 다른 악기라던가. 하프 같은 걸 만들지도? 아니면 모든 불행을 모아 이 안에 잠재우리, 라는 상징성으로 거대한 관? 상자? 오... 생각하다가 SAN치가 떨어져버렷...

>>715
보편적인 취향으로 이상하지 않은 깔끔한 옷. 편한옷. 딱히 옷으로 가리는 건 없습니다. 맨살이 너무 드러나는 건 싫어하지만요.

앗 그러고보니 다들 자엿스럽게 갑툭튀하고 계셔...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716 토벌당하는 입장에선 무섭겠지만 또 어떻게 보면...일 잘하는 거네요...

>>722 달달한 것도 좋군요..
슬쩍 손 잡는다거나.. 츤츤대는 것 같으면서도 데레한 게 아닐까..(고개끄덕)
앞치마 입고 가벼운 조리 하는데 백허그.. 매우 좋아보입니다...

>>725 ㅇ0ㅇ!!!!!!!!!!!

>>724 익숙한 노래가... (동공지진)

나도 캡틴 스타일로 보고싶은거 있다...

>>725 와!!!!!!!!!!!!!!!!!
지훈이 에릭에게 존댓말하면서 메리에게는 욕하는 거 너무 취향이다 미친 감사합니다 캡틴

>>726 와 종 같은 건 상상해본 적 있는데 관이나 상자. 매우 좋네요. 상자나 관이면 열면 x망하는 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망상질이.. 생각납니다...

>>726 " 설마 이대로 떠날 수 있다 생각했어? "
" 너는 내 검집. 내 도구. 내 것. 주인의 허락 없이, 마음대로 떠나는게 될 거라 생각한 거야? "
" 도구로서 책무를 다해 나이젤. 내 곁에 있어. "

>>728 이 둘이 결혼한 엔딩이라던가...
츤츤데레라니 너무 귀엽다 츤츤거리면 일부러 볼 콕 찌르면서 그래서 싫어? 같은 대사 하겠지...
백허그 할때 허리에 팔 두르고 생각보다 더 얇은 허리에 놀란 지훈이... 같은 상황의 신혼 지훈다림이 떠오르네요...

>>723
예정된 간다면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너무 걱정 마십셔...!

>>724
오오...!! 정말 그럴지도요. 호두맛이 귀엽고 괴도 블루가 잘생겼...
생각해보니 라이벌급 탐정 캐=청천이의 행동 패턴을 그만큼 꿰고 있음=짱친각일지도 모르겠네요! 혹은 청천이 혼자서만 내적 친밀감 이따만큼 높다든가.

혈혈미녀 어떨지 상상해보고 있어요... 흐음..

(대충 검집도구내것 3연콤보에 굴러다니는 중)

피가 낭자한 채로 광기잇한 미소를 짓는 하루...음 여신이군(?)

개인적으로 카사 관련한 주제로 하루랑 만나보고 싶네요...

>>737 걸렸구나 나이젤주!

응? 수정하다가 뭔가 잘렸...
>>735는 예정된 서사대로 간다면...이라는 겁니다!

>>725
(대충 멋지지만 창천검 지훈이도 에반과 비슷한 길을 택한 것 같아 슬프다는 애옹...)

>>726 호우! 베이직/심플 취향이군요! (끄덕끄덕

창천검 지훈이는 에반에게 비견될 검사였으면 좋겠는 에옹...

>>738 그러게요. 내일이나 모레는 일상돌릴 여유가 있을 것 같기도 한데 ..

저는 이제 어장에서 주접질을 떨면서 굴러다니지 않는 매너참치입니다♨️🤦‍♀️♨️
번뇌를 떨치고 옴

>>736 오오 피의 (마우스+물리) 파이터 성녀님...! (???

>>741 내일 시간이 되신다면 일상해보는 것도..?
카사의 부하로서 데장님의 좋아하는 사람을 사전조사하는 것(아님)

>>734 볼 찌르며 싫어? 라고 하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아니요... 라고 솔직하게 대답하겠지..

신혼에 백허그하다가 가녀린 허리.. ㅎㅎㅎ 전 상어아가미에 들어갔어요.. 머리속을 열면... 상어아가미.. 멈추자..나의 망상질..

>>735 그러게요. 은근 짱친이라던가..

>>742 그래서 지훈이 반응 마음에 드시나요

지훈이 그사이에 카사 부하가 된 모양이네요 ㅋㅋㅋㅋ 재밌겟다. 시간이 되면 돌리는걸로..

>>740 (대충 실력은 닮더라도 좋아했던 사람들과 반목하다가 잃게 되는 건 안 닮았으면 한다는 애옹...)

아무리 그래도 1세대를 뛰어넘긴 힘들지..

ㅋㅋ이시간이 되서야 현생이 끝난 사람이 있다?

에미리주 어서오세요, 고생하셨습니다!

>>745 솔직하게 답하는 다림이가 귀엽다...으윽으윽

상어아가미라니 매우 궁금하지만 참겠습니다(?)
백허그 한 상태에서 살짝 목덜미에 입술 파묻고 입질하듯이 깨문다던가... 마킹이라던가...
으아악 망상 멈춰!

에미리주 수고하셨어요 ~

>>747 지훈이 카사의 첫 부하인 걸요!! 카사 데장님!!!

>>748 ㅋㅋ ㅎㅎ ㅈㅅ

>>749 뛰어넘진 못 하더라도 비견되는 정도가 되었으면 하는...웨옹....

에미리주 수고하셨어요!!!

어서오세요 에미리주~

ㅋㅋㅋ 하루가 어리둥절... 카사가 뭘 하고 다닌거지..

물론 저시대쯤이면 에반은 슬 은퇴할 시기라 에반과 비견된다. 보단 너희들과 비견되는 후배들 이름이 나오지 않을까

결국 1세대에 영웅이라고 불린 애들은 그 혼란기에 살아남기 위해서 + 영웅소리 들을만큼 강해야 했으니까.

만17세컷

>>757-758 ㅇ0ㅇ..!! 그렇군요...!

아슬하긴하네요

>>756 카사... 엄청났죠...(회상씬)(?)

>>757-758 영웅이 되지 못 한 이들은 다 죽었다... 같은 느낌일까요???

>>759 지금 망상은 엄청 많긴 한데 더이상 나가면 진짜 조정스레 들어올 느낌이라 여기서 말 줄입니다...ㅎㅎ...ㅎ.ㅎ.ㅎ....

너희 영웅소리 나올 시기면 남은 1세대는 유찬영뿐인것

설마 서유하도 은퇴하나요??

응

진정진정... 아슬했다..(머리쾅)

유찬영뿐이군요..

>>415 반존대 씁니다 진짜로 하루 앞에서 반존대 씁니다 🤦‍♀️
다른 사람들 있는 데에선 깍듯이 존대하고 호칭도 하루선배 그대로인채로 예의를 차리고 그러는데 단둘이 있을땐 대놓고 반말에 호칭부터 하루야. 로 바뀜...🤦‍♀️ 뭔가 단둘이 있을 때 좀더 적극적으로 리드하려고 하구 치대구 그럴 거 같애요 요망한 냥미리모드임 😎✌️

>>416 이제 허그를 에미리쪽에서 먼저 해줍니다(!!!!!)
이게 뭔 만우절헛소리인가 싶은데 진짜 에미리쪽에서 먼저 허그해옵니다 근데 여전히 사람 많은 데서는 여여칠세부동석 운운 하면서 파닥거리긴 할듯....🤦‍♀️ 말투는 존댓말 쓸텐데 종종 호칭이 지아양이 아니라 지아야. 하고 반말스럽게 될 때가 있을것같네요 이 두가지만 빼면 기념일 꼬박꼬박 챙기고 완전 정석적으로 연애할듯

다음이 후안이랑 지훈이죠?? 😎
제가진짜강경GL파라 HL은 잘 못쓰는데 호다닥 써오기 하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쇼.....>>315 는 아직도 받음...

뭐지? 저들에게 보여준 걸 나에게도 보여줘라!! (절규)

어 맞다 여러분 저 정주행하다가 써노아 정보 찾아왔는데...(situplay>1596247129>666)
위키에 넣으려고 보니까 기억이 안나쓰...노아쓰 동아리 어디였죠...?

>>764 (세 상 에)

>>770 게임부던가...? (기억이 가물치)

>>766 (충격)
서유하는 평생 은퇴 안 할 것 같았는데!

>>768 에미리랑은 약간 찐우정에 가까운 관계를 보고싶다는 애옹

(모름)

에미리 반존대와 허그라니. 이것 매우 좋은 문명...

노아 수영부 아니엇어요???

>>775 (대충 GL은 좋은 것이고 어쩌구 애옹)

>>768 요망한 냥미리 모드... 아마 그러면 그에 호응에서 적극성 만땅된 개냥이 하루를 볼 수 있을 것...

>>764-766
3세대 전성기까지 남아있다니 과연 세계관 최강자...ㅇ0ㅇ...

노아 수영부던가? 하긴 다리가... (하나미치야 정보랑 머릿속에서 부딪쳐서 소실됨)

유찬영은 지구가 게이트에 대비해 만든 결전병기같은거야. 그런데 그 힘을 그냥 줄 수는 없으니까 대신 애한테 시련을 죽기 전까지 주자! 해서 있었던 게 각성 이후의 그 과거사들..

캡틴 질문이요

그래서 유찬영 복지 언제

캡틴 질문

유찬영씨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 손이 잘리나요

>>782 내 사는동안은 없을듯
>>783 닿는게 안될것

일단 수영부로 알고 추가...하겠습니다...!

>>781 ㅇ0ㅇ....!!
그래서...유찬영 복지 언제...2222

>>784 (쉬익쉬익)

캡틴이 유찬영 복지 줄 때까지 지훈이 굴린다!!!!!(막나감)

대체...

그러나 유 씨가 복지혜택을 받는 일은 없었다.


엔딩 2 ~ 아 ㅋㅋㅋ 그건 저희 부서가 아니라 다른 부서예요. ~

캡틴의 자식 세대에선 복지를 준다는 의미

아니 그만한 힘 주고 신한국 왕자리 줫음 됏지 뭐가 더 필요함,

>>784 😢

만져지는 게 싫으니 아예 안 닿게 한다!인가요...ㅇ0ㅇ...!! 스케일이 달라...

>>790 행복하게 해주세요

힘과 명예에 권력있으니 행복하겟죠머

(추가하려고 보니 부장인지 부부장인지 부원인지 모른다...! 능력치가 좋대서 더 모르겠다!)
(그러므로 대충 등재 보류한다는 애옹)

유찬영 담에 만나서 당신은 행복합니까 물어볼 거임

시민, 당신은 행복합니까?
행복은 의무입니다.

파라노이아

그러고보니 노아 수영부...엿던가
아닌가 기억이 애매

레스쓰기전에 생각해보니 앵커미스였네 >>768 >>353 입니다!!!!! 🤦‍♀️

>>790 (대충...유찬영 복지plz란 애옹...)

유찬영 복지 플리즈...
이것이 다 가졌지만 불행한 사람인가..(thinking_face)

>>795
" 애초에 행복이라는게 뭐지? "
" 맛있는걸 먹는다. 수많은 부가 있다. 수많은 재산이 있다. 압도적인 힘이 있다. 다들 행복을 말하는 때에 자신이 가진 것이나 가질 것, 가졌던 것을 예로 들며 자신의 행복을 설명하더군. "
" 누군가가 그런 자에게 왜 그것이 행복하냐 질문하고, 그것에 대해 답변할 때에 자신은 그걸 가지지 않았다면 어떤 감정중 하나를 비유하며 말하지. 행복이란 꼭 한가지에 통용되지 않는다고. "
" 그렇게 무언가나 무엇에 의지되어야 존재할 필요가 있는 행복이 무슨 가치가 있지? 결국 가진 것을 잃거나 가질 수 없게 되면 그렇다면 그건 불행한 사람인가? 쓸모없는 궤변에 개소리같은 단어로 날 설명하겠다 말하지 마라. "
" 난 행복이나 불행같은 관점으로 설명될 존재가 아니다. "

찌질하지 않은 무잔을 보는것만 같은 느낌

난 행복이나 불행같은 관점으로 설명될 존재가 아니다 특 ) 자기가 행복한지 불행한지 본인도 모름

>>800을 보고 >>799를 보니...
그게 맞는 것 같아요...😭

본인은 본인 스스로 불행하다 생각했지만 말야

>>802 그런 것일수도 있겠네요...

성현주 화현주 어서와요.

그리고 저는 슬슬 자러 갑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420 개그연애냐구요 아ㅋㅋㅋㅋㅋ이런 연애 에미리가 안해본게 아니라서 익숙하긴 할텐데 진짜 개그이긴 할듯 싶네요... 적당히 후안이 지갑 사정에 부담스럽지 않게 맞춰주다가 데이트할땐 후안이기준 상상그이상인 데로 데려갈 삘...🤦‍♀️ 확실히 에미리가 리드하긴 리드할 각이에요 만나기 전에 데이트장소 같은데 완전 각잡아서 준비하고 올듯

>>773 (대충 그 기대 조금 박살나실 거같단 애옹)
>>432 ㅋㅋ제가....저번에 저희캐들이 동류라고 말했던 거 기억나시나요??? 지훈이랑은 그래서인지 멀쩡한 연애가 아니라 뭔가 계약연애? 같은 거 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쇼윈도연애같은거....뭔가 보여주기식으로? 부모님께라던가 🤦‍♀️ 겉으로는 완전 화기애애하게 찐사랑인것처럼 하고 다니는데 실제로는 그냥 친구사이....일수도 있고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고 있는 사이일수도 있겠고 🤦‍♀️ 물밑으로 주도권싸움 장난 아니게 할거같습니다...

(대충 드디어 다 써왔단 애옹)(눈물이 앞을 가린단 애옹)

성현주 화현주 어서오시고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

청천주 바이바이..

잘 자 용

굳밤

사실 이쯤해서 밝히는거지만 에미리 처음에 야마모토 봤을때 치이겠지가 아니라 이정도면 귀찮아하지 않을까 햇음

다들 어서오시고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812 real로 야마모토 제 첫인상이 CCTOMA(CCTV+토우마)였던 거에요 아ㅋㅋㅋㅋㅋㅋ🤦‍♀️

마치 상표 이름같은
CCTOMA

CCTOMA(진짜못도망침)

이제 에미리주를 죽이려면 게이트 초창기 야마모토썰 쓰면 되는건가

캡틴 자꾸이러시면 >>392 야마모토ver로 써달라고 할거에욧!!!!! 😱

>>800 " 그렇네, 행복이란 무엇일까. "
" 행복이란 네 말처럼 현실에 존재하는 것에 의지되어야 하는 감정일까. "
" 만약 그렇다면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이가 행복할 수도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
" 지금처럼 행복에 대해 정의해봤자, 끝없는 절망과 고독 뿐인 것을. "
" 네가 생각하기에 행복이 있디. 네가 생각하지 않기에 행복이 없다. "
" 너야말로 자신에 대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행복을 회피하려고 하지마. "
"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너 역시 인간이니까. 우리와 같은. "

다들 잘자요!!!!
저거 보자마자 이마 탁치며 노트북 켰다..

>>392 야마모토
1. 고백받는쪽
2. 기다리는쪽
3. 받아주는쪽
4. 리드하는쪽
5. 간직함
6. 차는쪽
7. 장기연애

아니이걸진짜써주셨어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미리주 는 실성하고 말앗다!)

>>819 "그래서 너 몇살인데 말 놓냐? 국왕이 만만찮냐? 자주 보니 니 친구같아? "

>>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좋은데.... 지훈이는 사실 오빠들이나 어머니께 보여주기 위한 쇼윈도 부부 같은 느낌이고 사실 물밑에선 서로를 이용하려고 주도권 싸움하는... 으아아악 미쳤다

>>824 이걸 이렇게 받는다고?

-꼰-

>>824 '꼰대...'

호요요! 야식으로 비빔면에 김가루 뿌려서 먹을 거시예요
호요요!

>>824 Wa! latte is horse!!!!!!!

국왕이고 뭐고 첫사랑 썰이나 좀 풀어주세요.

그렇다고 유찬영이 지 행복 찾는다고 떠나는 순간 지구는 게이트오픈 시즌2인걸

(대충...이제 좀 진정되긴 커녕 뒷목잡기모드 됐단 애옹...)
아니 야마모토 어리광받아주는 쪽인거 실화냐구요ㅋㅋㅋㅋㅋㅋ진짜 츤미리쉑 조만간 칠 어리광들 받을 야마모토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와중에 6번 7번 결과 똑같아서 너무웃긴거에요 어떻게 이럴수가

>>829 (대충 비빔면엔 찐계란올려먹기가 진리란 애옹)(굳야식이란 애옹)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유찬영 기준으로 생각해보니까 이제 20년 살면서 위험한 시기는 겪지도 못한 애가 인생이란 말이다 시전하면서 말까고 전쟁영웅한테 말한다 생각하니까 웃겨 죽을것같아

와 라떼!

하지만 그것이야 말로 유찬영이 가지지 못한 "10대의 감성"

잼민이 유찬영이 보고싶어지는 12시 29분...😎

ㅋㅋㅋㅋㅋㅋㅋ 찬영씨..

잼민이 유찬영은 북한시절이라 암울했을것

유찬영 : 잼민이 시절에 각성함
에릭 나이때 망념중화제당함
성현이 나이때 이미 주위에 있던 사람 죽음

이쯤되면 캡틴이 나쁜거야

이게 1세대다! ~절망편~

유찬영 : 니들은 지금 행복한거야
(진짜임/꼰대라고 해야하는데 저새낀 과거의 영광에 둘러쌓인 꼰이 아니라 지금도 전성기고 나 죽을때도 전성기일 놈임)

이 승부
1세대에 태어나지 않은 나의 승리인가...

승자도 패자도 없이 슬픈 자들만 있다

(대충 슬픈 에미리짤)

승자

이 시간에 비빔면 먹는 나

저는 승자일까요 패자일까요

situplay>1596248231>746 YEEEEEEEES

>>848
승패자

승자
이시간에 엘모노동요 틀어놓고 둠칫거리고 있는 나 (new!!)

>>849 그렇다
나는 승패자였던 것이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승자인 거 같음
기분이가 좋아요

헤으응

정답

이 몸

에릭주 어서오십쇼....😎

에릭주
당장 뭔가 하지 않으면 뭔가 할거에요
춤이라도 춰보세요 빨리 허리(신체부위 아님)업

(대충 에릭주의 하나미치야와 하고싶은 버킷리스트를 공개해달라 어쩌구 애옹)

헬로우 하르트만의 요괴 소년

날 에릭주와 등가교환한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용- ♨️🛌♨️

졸리다.... 졸려... 오늘은 일찍 죽어야지...

다들 잘지요...

바이바이 굿바이~

버킷리스트요?

난
전부 할 수 있기에
리스트를 작성 할 필요가 없다

ㅋㅋ(미리 써둔 버킷리스트 집어넣음)

주무시러 가시는 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조용하다

후안하다

검집... 헤헤...

후안주 안자용???????

난 일찍 일어난거야
어제 11시에 자러 갔다구.

안자냐고 하는 나이젤주야 말로 어제 밤 샌거 같은데?

후안이 버킷 리스트 하면 일단 고급 뷔페 가보는거 겠지

제가 아무리 독기독기해도 밤샐 정도는 아닌데요
1시쯤에 그대로 잤다구...!!

어제는 다들 일찍주무셨군
잘해써요

:D

:D

D:

절-단-!

꺄악-!!

으아악

끄억

('o

o')

어제 기절해서 8시 반쯤까지 잤는데도 피곤한 건에 대하여

왜 온클주간에는 새벽 6시 30분에 깨는가(눈물)
결국 5시간 30분 잔거잖아,,,

>>881 좀 더 주무십셔

온클 땐 자가진단만 하고 조례까지 자는 것이 국룰이 아니었나요

온클 땐 8시 20분에 알람맞춰놓고 8시 25분까지 뻐팅기다가 한번 더 설정해놓은 알람에 걸려서 비척비척 자가진단 항목도 안읽고 아니오 아니오 아니오 박고 조례하러가는게 국룰이 아니었던건가(충격)

>>883 나와 다른 국룰은 용서할 수 없다(절단)

ㅜ

(만족)
하여튼 오늘은 온클주간이니 스레에 눌러붙어 있을 것

이　 　 　 도　 　 　 　 래　

(머시여)

4　 　 　 로　 　 　 스　 　 　 .

나이젤주는 뭘 본 거지?

4조　 　 로 갈　 　 서 이　 　 되었　 　 다.　 　 도 방　 　 조각　 　 었네

온클 부럽다... 나도 재택근무 하게해줘...

>>892 앗...

직장참치 파이팅... (토닥토닥)

(나이젤주 붙여드리기)

직장인 힘내십셔.....

점심시가안

와! 점심!
오늘 편의점에서 떡볶이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전자레인지 돌렸다가 터졌어요.
어째서지... 떡을 주물러주지 않아서인가...

떡이...터져요...?(처음 들어봄)

컵라면처럼 컵에 든 떡볶이를 전자레인지 돌려서 익혀먹는건데 2분 30초 지나고 전자레인지를 열어보니 국물이 줄줄 흘러나와 있었어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근데 음료수로 산 초록매실이 맛없었어요🤦‍♀️ 원래 이렇게 안 달았나...

진행때만 참여하고 망념용으로만 일상 돌려도 상관없지. 근데 그걸 있는 주접 없는 주접 짜내서 한다는 식으로 웹박수로 보내는 거는 무슨 의도라고 해야 좋을까?
아무튼 오늘 진행은 7시야.

음료수는 절대 탄산음료해(아님)

나중에 컵 떡볶이 먹게되면 주의하는 걸로...

캡틴 오늘의 손가락의 상태는 다이죠부?

웹박수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알겠습니다.

주먹 쥘때 덜 아픈 정도로 하향됨

(안심)
병원은 가보셨나요

응애애기참치가람주 거래처한테서 나이도 어린게 따박따박 캐묻는다고 욕먹은거시야(, ,
돈많은백수의한마리고양이가되고싶은것이야.......

>>905 (토닥토닥)

화나니까 오늘 찾은 연어국수짤올리는거시야
쒸익쒸익

나이도 어린게 따박따박 캐묻는다 - 오! 나이도 어리시지만 꼼꼼해서 저희가 장난질 치기 쉽지 않겠군요!

>>905 (뽀다다다담)

연어국수
맛있지만 비쌀 것 같다

>>908 (낼름햘쟉)
>>906 (햘쟉햘쟉)
>>904 (햘쟉낼름)

>>908 이게맛다

(오늘도 어장참치들의 맛은 아주 신선하단거시란애옹)
(캡틴손가락빨리낫기기원 999일차)

>>907
느끼하지 않을까

아 물론 주면 다 먹습니다

갱신

캡틴이 손가락을 다친지도 내일이면 벌써 천일째군...(아무말)

어서오세요!

>>913 연어느님은 느끼하지 않단거시야
고거슨 느끼함이 아니라 기름지고 풍부한 연어느님 그 자체란거시야

이제 캡틴의 손가락을 감고있던 붕대를 풀면 그 안에서 초대형 게이트의 주인인 흑염룡이 튀어나오는거임ㄹㅇㅋㅋ

흑염룡은....
흑염흑염해.

단풍이야기 이쁜 옷 있어서 지인한테 이거 모냐고 물어보니까 마라벨 3기라네요
영웅서가로 치면 바이올렛 코스트겠지........ 포기해야겠심다.......

룩덕질은 험한 길...

캡틴의 60어장 기념 이벤트에 무슨 일이 발생햇나요???

11렙...이라고...!?

8렙이다!

+2를 해도 레벨 7이야...

아, 저희 이스터에그들은 레벨제한이 없는검까?
막 99찍고 써도 통하고 그런검까?

제노시아는 777 잭팟에서 비둘기 구구구가 되었군요..(?)

으.. 머리아파. 어제 매실주 몇 잔 처먹었던 거지 나... 제발 하이드달할 일은 안핷으면 좋겠는데...

잠깐 리하임다..

자도자도 졸리다....
무슨 일이 ㅇㄱㄹ어나고 있나요?

다림주 화현주 어서오세요
(고양이 찍은거 올리고싶은데 발이 같이찍혀서 고민이란애옹)

다들 어서오십셔!

발 부분만 칠해서 가리고 올려달라는 애옹

99찍고 써도 통하지 않을까욤

다림주는 어제 "순애"썰을 풀었을 뿐입니다.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모두 어서오세요~

파일이
너무
큽니다

어제의 순애는 굉장했지.......

>>933 ㅠ

>>933 참치어장... 오노레...!
용량 가지고 결계를 치다니...!

아직 5랩이면 8랩으로 수정해도됨

이제 진짜돌주가 혼자 5렙인걸 신경쓰지 않아도돼...

대신 기여운 청설모를

10렙도 넘었으니 새로운 스킬을...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다아아ㅏ

>>938 귀여워!!

질수없다 불이여!!

일시적인 레벨 증가가 아니라 그냥 진짜배기 레벨업이었군여
최하위 보너스로 +1이라니... 너무 행복하고...

덤벼라!!!

제노시아 3비둘기가 됐다

게이트 너머 지성체한테 '아아, 이것이 '맛있음' 이란 것이다..' 같은 거 해보고싶다

지훈주는 신입한테 경험서는 양도하는게 어때

경험치의 재분배ㄷㄷ(아님)

(그런데 사채업자 파티 ㄹㅇ루 게이트 들어갈때 파티이름 사채업자로 할것이냔애옹)

>>946 캡틴이 지훈이 레벨 다운시키려 한다아(?)

경험서 이미 소모한 거 아니엇나요

파티이 이름이 사채업자라니 흉흉하다

너 경험서 쓴적 없자너..

사진 그냥 찍은 거는 보통 용량(참치는 1mb이상이면 안됨) 때문에 잘 안올라가여. 그리고 그정도까지 하겠냐만은 사진이 원본이면 먼가 추적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어디서 들어서 저는 스샷을 애용합니다...

어읅.. 머리아픈데 동생샛기가 매실액을 내놓아서 한 대 먹여줬습니다.. 다들 리하리하임다...

>>950 어깨에 문신하고 껌 짝짝 씹고 못박힌 빠따 들고 게이트 입성할거같단애옹

잠깐.........
개쩌는데...?

>>951 (충격)

그럼 신입분들은 다이스로 승부해서 가장 높은 사람이 제 경험서를 받는 걸로

1mb라니 생각보다 적단애옹....
머리 너무 아프면 두통약 어떠시냔애옹....

그리고 정주행 마저 하다 궁금해진건데 깨면 루키소리듣는 비소문같은 의뢰가 자주 열리는 편임까 캡캡캡캡틴?

>>951 매실 먹고싶다...

>>952 어 간지날지도........

(대충 듀얼로 승부하자 짤방)

(숙취쪽이라서 약은 좀 그렇단 애옹)
(제 간에게 술을 줘놓고 약까지 주먼 간에게 에라이xx야 라고 들어도 할말없다는 애옹)

어제 유찬영의 행복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뭐 유찬영이 진짜 행복이니 불행이니 신경 안쓴다고 할지 몰라도

사람으로서 인류를 구한 영웅이 행복한 모습을 했으면 하는건 당연하지 않을까?
물론 행복을 강요하는 그런건 아니지만.
행복한 영웅의 모습같은걸 바라는건 당연하지 않을까

숙취해소는 잠이 답이란애옹...
아무튼 토닥뽀다다다다다담인거란애옹

>>953 가람주는 괜찮으니 다른 신입끼리 오레노 턴 드로! 를 하란애옹 (흥미진진)

아니면 캡틴이 지훈주의 경험서를 4등분해서 신입분들께 나눠드리는 걸로 합시다(아무말)

4등분의 아이템

4등분의 신ㅂ

이런거 게이트 클로징 희망/절망편으로 만들어보고싶단애옹

>>962 (움찔)

뒤통수의 영향으로 캡틴 힌트를 못믿는 흉포해진 참치

아무튼 점심 먹으니까 멍해지는게 기분이 괜찮은 것 같기도 하네여...
좋아좋아.

망념 상승률 증가(아프다)

예에에에엣날에 뛰었던 곳에서
커다란 보스몹이 있었는데
참가자들이 전부 다 헛방을 짚자
빡친 진행자가 캐스터의 입을 빌어 저기가 약점같아요!!! 라고 했는데
참가자들(1n번 낚인경험있음)이 아무도 안믿어서
진행자가 뒷골잡고 쓰러졌던경험이 있심다

하여튼 오늘도 돌아온 썰풀이 플로우임다

캡틴 역시 벗어날 수 없다

양치기 소년 효과...

(착석)
저는 썰 강도에요 썰을 주세요

오늘의 썰풀이 주제
- 진행때 뭐할지

오늘 진행까진 준비기간임

진행때 진행때!!!
1 무기를 삽쉬다
2 힐킷을 삽쉬다
3 부모님한테 연락을 합쉬다
4 수련을 합쉬다

진행때 뭐할지 -> 정말 모르겠음

진행때 할 것

- 일단 사태파악부터
- 에바 선배랑 부장님한테 연락 돌리기
- 상점가 가서 소모품 가능한 만큼 구매하기
- 가능하다면 연격이나 관찰 같은 기술도 얻기

캡틴 그래서 >>960 ㄱㄴ?

캡틴 질문 하나 있습니다!

게이트 내부에서 몹 잡고 몬스터 시체 털면 템이 나옴까

비눗방울..군..

>>973 의외! 그것은 간단!

404에러무사 잡고 검 빼앗기

>>978 이 검은 이제 제겁니다
제가 주웠다~ 그겁니다

화현주의 나메가 계속 실종이 되어요

제가 먹었어요

>>960 되겟음?
>>976 나오면 내가 말을 해줌

진행때 할 것
동원령 끌려가기 전에 유형신 배우기

무기, 힐킷.. 방어구..(납득)

>>982 (시체털이 기대했던 1인) (아쉽다는애옹)

제가 잠이 덜깨서... (꿈에서 보유주 떡락하는 꿈 꿨는데 깨고 나니까 진짜로 떡락이라 정신 놧음)

>>982 키에엑

그럼 어쩔 수 없다
신입끼리 다이스로 죽여라

>>986 (토닥토닥)

>>986 (뽀담뽀담)

>>986 (토닥)

오늘 다들 왜이래,,,,,,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김가루 주먹밥을 먹을 거예요

세상에... 보유주 떡락.. 힘내세요 화현주..
음.. 가기 전에 제노시아 뛰는 걸로 10은 채우고 갈까..

진행때 할것 = 첫레스로 이거 던지고 제노시아 계단 오르러 가기

두렵다

(대충 이게 히어로모먼트를 위한 포석이고 어쩌구 애옹)
오늘도 에미리주는...갈리고 있습니다....😇

왜 셀프 갈림을...?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냔애옹..

이것이 공포인가

쾅

하고 터진다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