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그러기로 했으니까.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질 거야. "
- 마왕 서유하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멈춰!

멈춰!!

뇨룡

성현이가 메이드복을 입어준다고 합니다 여러분!!!!!!

다들 이만 자러가요!

>>4 (가디언넷에 올릴 준비)(?)

잠(줌수업과바꿈)

지훈주는 3시에 자러갈 것

57스레의 >>1001이 . 으로 끝났다.

즉 화룡정점이다.

>>4

저녀석 왜 이런곳에 저런 옷을? 이란 생각을 가지게해서 위압감 주는 전략

캡틴이야 말로 전설의 스나이퍼...

situplay>1596248162>1000 이런 바람직한 생각을 하시다니

>>10 현실) 성현이의 엄청난 근육때문에 위압감을 받음

situplay>1596248162>995
이제 .조차 귀여워지는 지경에 도달했는가

남자다운 몸에 여성적인 옷을 입혀 조화를 이루어 낸다.

>>13 하????? 누가 .이 귀엽댔어????
캡틴이 하니까 귀여운건데??????

(대충 여장은 가장 남자다운 행위 어쩌구)

이제 슬슬 진행짬도 찼으니 궁금하지만
지금까지 친구들이 본 진행 묘사 중 이 문장이 가장 좋았다 하는 거 있어?

귀여움에 진심인 나이젤주

>>15
이제 캡틴의 .조차 귀여워지는 지경에 도달했는가

여장은 오롯이 남성만이 할 수 있는
지극히 사나이漢다운 행위

(레벨이 올랐습니다. 라는 문장이라곤 말 못한다.)

>>19 (싱글벙글)

>>17
당신은
무엇이라도
벨 자신이
있습니까?

" 당연히. "

과한 운동은 건강에 좋습니다 (ㅋㅋㅋㅋ

3대 50000을 못 치면 가디언을 못해요!!

레벨이 X로 상승

"할 수 있겠지?"

>>17
진지한 묘사가 없는 걸보니
라는 문장이 인상이 깊었다

저는

에릭은 단지 웃으며 그런 여러분을 바라볼 뿐입니다.
케이론(에릭 하르트만)은 그런 스승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나아가는 법을 알려줄 뿐입니다.

이거이거 케이론에 꽂혔다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 로스트된 사용자입니다. ] 지만.
묘사가 아니잖아!!
기억에 남는 건 단지 내가 유리멘탈이라서일 뿐이고-!!

제노시아 학생 통해 소주 좀 얻어가 나이젤이랑 한잔 해야만한다

" 검사여. 이유를 잊지 마시오. "

>>29 전 그 부분에서
" 자. 성현아. 나이젤. "
" 선생님은 말야. 이 문을 닫는 것 보다는 우리 학생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거든? "
" 할 수 있겠지? "

라는 부분이 제일 꽂혔는데

소주 한-잔

[캡틴]
ㄴ안경병약천재미소녀 / 희귀 참치몬

[저번 진행이후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신입들이 들어오고
후안이 시트를 리부트하고
가끔 에릭주의 썩은 드립을 들으며
참치들이 썰 풀어주라고 하면 밥 좀 뿌려주고
현생도 어장도 바쁘게 보내셨다.
긍정적인 부분은 그래도 어장 초기보다는 잘 챙겨드신다는 것
그리고 에릭하나미치야 보단 에릭 메리를 좋아하시는 듯 하다

[앞으로는 무슨 일이 남아있는가]
태양왕
다이스의 신은 언제나 캡틴을 고생시키는 것을 즐기는 악신인지라 이번에도 다이스가 예술적으로 굴러가서
태양왕이라는 초대형 게이트가 열리는 참사가 벌어졌다.
수많은 NPC가 죽어버렸고, 등장도 못한 몇몇 npc들의 정보가 사라졌다
물론 캡틴이야 아 마음에 안들어. 서유하 출동(유씨왕조 보다 서유하씨의 인기가 높고, 지훈주의 의견을 반영하였습니다) 하고 엎은 뒤, 평화로운 생활을 보내게 할 수도 있었지만
아마도 자극을 바라던 참치들에 대한 일종의 업계포상이 아닐까 싶다.

ㄴ 지금 껏 에릭이 마주쳤던 NPC들에 대한 인상 정리 (대면 순서)
하나미치야 이카나 - 여우귀가 있는 겜창 여고생이다 -> NPC가 시트캐의 쉴드를 필사적으로 처준다(대충 이 시점에서 입덕)-> 캡틴이 물어보신 >>17에 대한 답변. 하나미치야의 진심과 세 사람의 과거에 대한 묘사가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만석이 - 무뚝뚝한 녀석이다 -> 에릭이 과거 그 진상을 떨어도 같이 의뢰가주는 인격자 -> 누구보다도 친구를 생각하는 트루 프렌드
에반 - 왜 당신이 여기서 나와 -> 에반의 인생사를 듣고 그런 에반이 듣자마자 경계한 여왕은 뭐하는 존재인가 경계
유씨왕 - 왜 당신이 여기서 나와 -> 그의 과거를 듣고 그럴 수 밖에 없겠구나 납득
메리 - 와! 가족! -> 니가 싫어, 죽었으면 좋겠어 -> 그렇다고 진짜 죽지는 말고....
고드핸드 - 에릭주의 공격성을 깨우치는 요인 -> 그래도 반지는 고마워
프랑켄슈타인 박사 - 이기적인 사랑을 강요했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자 하였다
니아 - 이기적인 사랑의 피해자, 박사는 그녀를 가장 추하게 만들었다. 아직도 기억나는 긴 팔과 에메랄드색 눈
정보부장 - 에릭주의 공격성을 자극하는 존재
칸나 부장 - 인격자

캐릭들이 무언가를 자신있게 해나가는걸 표현한 묘사..그런 거요.구체적 예실 적기엔 새벽이라 머리가 안돌아가지만요

가람이 픽크루는 귀찮아서 안맹그는중임다

성현이는 한 5년쯤 뒤에 침대에 누워서 자다가

"그러고보니 에릭 걔 내가 형인데 그 의뢰때 반말했었네"하고 떠올릴거에요.

(반말캐)

가장 맘에 들었던 묘사, 문장, 대사 top 3을 고르자
진지하게 하시오

>>36 어째서어어어어어........

(존댓말캐)

(존댓말캐)

>>39 꼭 진행 중에서 골라야 합니가??? 🤔

>>39
일단 별다른 활동을 못 한 나는 패스...

진행 아니어도 댐 그냥 내가 쓴거면 OL

>>39 통틀어서 탑쓰리인가요 세 부분에서 각각 탑쓰리인가요

이이상은 못버틴다!
자러갑니다! 3시간은 자겠군

여담인데 나이젤..... 지금 상황에서... 도넛 홀... 대박 어울릴 것 같다는 멘마 생각,...

>>41-42 반말 듣고싶은 애옹

통틀탑쓰리임
내 손가락을 희생한 대가는 치르거라

우연히 날아가는 것처럼, 한 마리 하얀 나비가 날아갑니다.
무덤 어귀에는 일본에서 보았던 것 같은 하얀 나비가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바람을 타고 살포시 날아가던 나비는 어느 한 꽃에 앉아 지친 날개를 쉬고 있습니다.
사프란 꽃 위에 살포시 앉았던 나비는 천천히 날갯짓을 하여 날아갑니다.
하늘 높게, 바람을 지나. 저 멀리 바다 위로.

잘자요!

>>50 지훈주 마음에 들었던 장면 찾아 삼만리 떠날 예정...

아 그거 어디있었지 아 그그

내가 나이젤이란 캐릭터를 내 생각의 틀에 맞춰 제멋대로 휘두르고 있었던 걸까...
게다가 매번 답답하게 우울한 발언이나 해대고 최악이야...

(반존대인주제에 상대부를때 청학동마냥 아씨도령찾는 짬뽕캐)
>>39 활동 못함+정주행도 아직 못함=패스22..

하면 좋은 점 : 요새 예민한 캡틴이 하루쯤 유해짐

캡틴이 창천검 흑나비 썰 풀어준 거 어딨지이이이이

컴터키고있으면 찾아오는데 모바일로는 아예 무리에요 죄송함다(흐릿)

가장 좋아하는 걸 고르는 게 너무 힘든데....
묘사: 사실 예전에 아직 피폐 에릭 연성의 여윤이 가시지 않음..... 아 근데 카사 것도 좋았고.. 후안이 것도 최고였고..... 소실에 대하여에서 색이 돌아오는 것도 좋았고.... (한참을 감) 솔직히 묘사에서 꿀리는 거 하나 없어.... 문장이랑 대사는 지금 카사주 브레인파워가 부족해서 정확히 적어 넣을수 있응게 없슴다...

그리고 이따금씩 '음 말랑하군요'나 '1 더하기 1은 뭐였죠? 한끼 먹고 또 한끼 먹으면 대강 5시간은 배불러!!" 생각하며 끌끌 웃습니다

방 안에는 철푸덕 늘어진 채로 게임기를 만지고 있는 누군가가 보입니다. 진석의 키도 작은 편은 아닐텐데, 그런 점을 생각해도 큰 키입니다. 그런 특징에 의해서인지 가늘고 탄력적인 다리가 진석의 눈에 들어옵니다.

" 아. 선배 오셨슴까? "

노아는 진석을 바라보며 대충 발을 붕붕 휘둘러 인사합니다.

" 나가기 싫은 거지 말임다- "

헤헤, 하고 웃어넘긴 노아는 침대 구석으로 천천히 파고듭니다.


진석주의 1픽

>>59 노아는 킹 인정이지

나도 이제는 다시 가봐야겠어... 좋은 새벽!

쫌 다른 이야기지만 친구 예대쪽 확진자났다고 자기 4년짜리 더럽게비싼 인강끊은거냐고 한탄하는데 코로나가 무섭긴 하네요...다들 마스크 꼭 하고 손 잘 씻고 다니세오...

나 졸업하기 1년 전에 코로나 터질땐 나도 몰랐지..

1[당신은
무엇이라도
벨 자신이
있습니까?
" 당연히. "]

2[" 자. 성현아. 나이젤. "
" 선생님은 말야. 이 문을 닫는 것 보다는 우리 학생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거든? "
" 할 수 있겠지? "]

3[용살자시구르드 에릭 하르트만

비록, 이미 말소된 미래라 하더라도, 지금은 힘을 빌려야 하는 순간입니다.

에릭은 검을 잡습니다.
용을 베는 마검, 발뭉은 에릭에게 묻습니다.

' 저것은 용인가? '

아니다.

' 그렇다면 왜 나를 휘두르고자 하는 거지? '

저것은, 무엇도 되지 못한. 괴물일 뿐이니.
영웅인 내가 처벌할 뿐이다.]

지금 생각나는 건 E거밖에 없다...

Top 1. " 검사여. 이유를 잊지 마시오. "

Top 2. 흑나비 에미리가 시간에서 해방시켜주실 수 있을까요? 하고 비슷한 말 했던 거

TOP 3. >>0
최애픽

>>39
top 3
" 그 분이 말씀하셨어요! "

토끼는 입을 오물거리다가 에릭에게 말합니다.

" 언제나 희생할 필요는 없데요! 때론 누군가에게 매달려서 방법을 기대보는 것도 방법이래요! 이만 갈게요! "

설명 - 특성 루나틱샵의 토끼가 튀어나와, 에릭에게 미래의 그가 쓰는 검을 넘겨주는 장면.
이후 시구르드의 모습을 각성하며 검을 휘둘러, 프랑켄슈타인 게이트를 클로징한다.

에릭주에게 있어서 가장 큰 충격을 준 대사는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매달려서 방법을 기대라. 언젠가는 그럴 수 있겠죠! 하지만 아직까진 희생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방법을 기댈만한 사람도 언젠간 나타나 줄거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top 2
유찬영과 대화이후 눈을 뜬 에릭의 위에 올라타있는 메리

설명 - 에릭의 시선인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을 자신의 능력으로 가계약 맺게 유도한 유찬영 덕분에 메리라는 존재가 처음 등장하게 된다.
이후 메리는 가계약을 끝낸 뒤, 자신을 애완동물 취급하지 말라고 에릭의 목을 조르며 웃는다

가끔은 똑똑한 동생이, 가끔은 조언자가, 가끔은 코즈믹호러틱한 존재의 면모를 보여주는 메리의 첫 등장이라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도 메리는 에릭에게 말을 거는데, 과연 어떤식으로 흘러갈까요

top 1
" 맛있네. 사과가 참 달아. "

뚝, 뚝, 눈물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하나미치야도 에릭을 싫어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리 편하다고 하더라도 개인의 공간에 에릭을 들이려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미치야는 그렇기에 서운했을지도 모릅니다. 어느새부턴가 자신을 질투하기 시작한 에릭이, 자신을 살짝 무시하기 시작했던 에릭을. 어쩌면, 하나미치야는 먼발치에서 지켜보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서운했을 것입니다.

설명 - 또다시 자신이 질투하는게 두려워 나아가는 것을 주저한 에릭에게 먼저 다가간 하나미치야.
그런 그녀의 반응에 에릭은 결국 그녀에게 좋아한다고 진심을 말한다.
두 사람이 가진 인연의 시작이 학원물 처럼 풋풋하게 그려진게 좋았습니다.
에릭은 과연 만석이를 쓰러트리고 하나미치야의 호감도 락을 풀 수 있을까요?
어쩌면 호감도 락을 풀기 위해, 만석이를 쓰러트리는 것 자체가,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였던 두 사람을 배신한 에릭의 업보라는 생각도 듭니다!

흑나비 썰 다시 보고싶은데 묻혀버려서 슬프다
쿨쩍

후안주 안녕히 주무세요!

코로나.. 진짜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휴가로 일본여행갔는데 하.....

캡틴 글들이 빛난다..★

안녕안녕

안녕히 주무세요~

뜬금없이 든 생각이지만 손가락이 아픈건 핑계고 사실 내 대학원시절 혐성이 살아나는거 아닐까

캡틴 망상소재로 써먹을 거라 그런데 나중에 오니잔슈가 지훈이 정신 침식해서 지배하거나 다른 성격으로 바꿔놓을 수도 있나요

>>71 그런걸지도
하지만 좀 슬픈 시간을 지나니 이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73 이게 맞다

>>72 :D

1. 묘사
에미리가 느낀 감정들은 그랬습니다.
요이치에 의해 삼킨 그 작은 맛의 홍수를, 이리도 선명하게 기억할 만큼 에미리의 기억이란 너무나도 선명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주위 풍경이,

가을이 온 것을 애써 부정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 센터 붕괴되면서 피바다되는 모습이 이런 식으로 묘사될 줄은 상상치도 못했던 거에요 보자마자 너무....너무 심금이 울렸음.....😭
2. 문장
누군가의 계절은 여름으로 끝났고,
누군가의 가을은 지독하게도 길고,
누군가는 이미 겨울에서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 각각 요이치 에미리 토우마(맞나??) 인데 이렇게 세명 상황을 짧고 굵게 요약해주는 문장 보기 힘들어서 골랐습니다 🤦‍♀️ 근데 에미리주가 바보라서 그런가 아직도 왜 야마모토씨가 겨울이신지 모르고 잇음......
3. 대사
" 부산의 바람이 되어서. 다시 너에게 돌아와서 말할게. 부산의 바람. 윤 지아가 왔다! 하고 말야. "
→ 지아 진행중에 뜬 말풍선인데 이렇게 간지날수가 없습니다....😭

>>75 긍정으로 받아들여도 되는 거 맞죠????

아 ㅋㅋㅋㅋ 망상회로 돌아간다 ㅋㅋㅋㅋㅋ

아 맞다
정의집행
대충 흑나비 에미리한테 도시 복구하고 돌아가... 하는 미래IF 찬혁이엿나

(대충 정의집행 찬혁이 너무 심쿵각이란 애옹)

음, 최근에 일이 많으셨으니까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 걸지도 몰라요.
거기다 손가락까지 다치셔서 마음대로 잘 안되다 보니까 더 그렇게 느끼고 계신 걸지도 모르겠네요...

맞아요 정의집행도 있었지
IF썰 너무 맛집이라는 애옹

" 난 불사 따위가 아니라, 불멸일 뿐 죽음이란 개념이 엄연히 존재하는 인간이라고 말야. "
진짜 말풍선 하나만 나왔는데 이렇게 간지일수가 없다 이거입니다 🤦‍♀️

게이트 초창기는 우리로 치면 진도 9.0 지진이 전세계에 동시에 발생하고 그 뒤에 화재, 태풍, 해일, 역병이 차례대로 발생한거임

(팝콘)

그그그그그그그 뭐더라
메리 낭군엔딩 에뤽이 글에서 나온 거
분위기만 기억나고 정작 그 말이 전혀 기억나지 않아

>>83 너무 무서워용 >ㅇ<

>>83 (대충 아너무무섭다 짤)

지금은 태양왕 게이트때매 포기했지만

요이치를 잊고 가을임을 인식할 수 있게 된 에미리는 겨울의 한 가운데서 눈에 휩쓸린 흑장미를 보고, 겨울로 향하여 야마모토의 손을 잡고 저와 같이 새로운 봄을 보지 않으시겠어요? 하는 에미리와 그런 에미리에게 " 겨울은 너무 춥더군요. 가을은 너무 붉지 않았나요? "
" 너무나도 붉어서, 눈이 아팠답니다. "
" 그럼 봄도 조심해야겠군요. 마도일본의 벚꽃은 연분홍빛으로 진한 색이니까요. " 하는 에미리 장면 상상한적 잇슴

웃으면서 사람들 찢고 다니는 지훈이... 그러면서 가슴팍에는 오니잔슈 꽂혀있고... 성격 완전히 바뀌어서 항상 낄낄거리고... 병 때문에 표정 안 지어지는 거 억지로 짓는 거라 그 웃음마저 기괴한 형상이고...

윽 망상 멈춰!

>>88 에미리 고록써줘ㅡ!!!!

두 사람은 친구였다
만약 질투라는 감정이 관계를 일그러트리지 않았더라면 계속 친구였을 것 이다
같이 시간을 보내고, 도전을 응원하고, 실패를 격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갔을 것 이다
좋은 동료가, 훌륭한 라이벌이, 의지하는 친구가 되었을 것 이다

하지만 그러지 못 하였다
질투라는 감정이 눈을 멀게 하여, 잠깐 이라도 눈을 뜨게 해줄 네온이 만들어준 거짓 빛무리를 향해 걸어갔다
그는 말렸다 친구가 무너져가는 것을 지켜보는게 가슴 아팠기에 말렸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멀어졌다

우정의 형태는 정해져있지 않기에
지금 이 순간 두 사람이 싸워 산산조각이난다 하여도 그 잔해가 뭉쳐지면 그것은 또 다시 우정이라 불릴 것 이다
이러한 모든 과정이 추억이라 불릴지도 모른다

교차하는 감정이 어지러이 뒤섞여, 지금 이 순간 까지 질질 끌려왔다
에릭도 만석도 말은 하지 않아도 알고있다
결착을 지어야한다

>>88 하~아 절대 "벚꽃엔딩"

>>89 가슴팍에 꽂혀있다니 너무 아픈 설정입니다

ㅋㅋ(2차호감도락 뜷는 과정중에....요이치랑 맞췄던 커플링 눈앞에서 없애버리는 묘사 있었던거 갑자기 떠올랐단 애옹...)

하나미치야 만큼 만석이도 살펴보면 상당히 서사가 멋지다

만석이가 학생회에 들어가기 위해 떠난 이유가 에릭의 희생적인 면모와 질투 등이 연관되어 있어도 멋질 것 같다
라이벌 npc는 참 좋다

에릭 만석이랑 붙는 장면 보고싶다
멀지 않았나...????????

>>92 가슴팍에 오니잔슈가 꽂혀있어서 계속 말 걸어오는 것... 그리고 직접적으로 정신 조작하고... (망상중)

(허법허버버법 썰 주워 먹는 중)

>>90 고록 그런건 에미리 2차호감도락 뜷리기 전까진 없다 이거입니다~~~✋✋✋
에미리쉑 아직도 부정기상태임 >>93으로 만족하세욧!!! 👿

ㅇ<-<
난 이제... 나이젤이란 캐릭터를 잘 모르겠어...
아wawawawawawawawawawawa

여담으로 시간절약하려고 미리 쓰는 장면

" 내가 너희들의 곁에 있다. 그러니 누구도 물러나지 마라. 우리는 영웅의 씨앗이며, 영웅들의 증거이고, 또한 세계의 미래가 될 것이다. 우린 가디언이다! "

" 늦어도 괜찮다. 천천히 따라오도록. 길을 열겠다. "
" 내가 너희들의 앞에 있는데 너희가 두려워할 것이 있을수 없다. "

" 난 우리 친구들 믿어~ 꺄하하🎶 응 맞아 겁쟁이야~~ 그래서? 내가 너희들을 적재적소에 쓰도록 하겠다는데 그게 뭐가 나빠? 왜 나빠? 내 손으로 너희는 영웅이 되는거야🎶 "

>>99 ..1번부터 누군지 모르겠다

>>91 오

>>93 ???? 왜업새용

>>94 헉 생각해보니가 그렇네요
멋진

>>95 으아... 😔

마지막은 누가 봐도 흑접...?

>>99 정말... 누구냐는 애옹

>>97 (꺼이꺼이)

>>98 짱 귀엽고 자상하고 나긋한 의지되는 선배

>>99 신 npc인가!!!!!!

셋 다 특성이 왕의 씨앗인 것.

여러분 npc 커뮤는 집요함이 생명입니다
그냥 ~~주 라고 했을 때 그 npc가 막 떠올라야해요

(지훈주를 본다)
...당신은 만난 적도 없는데 왜 떠오르는 것 이지?

성장을 가속한다. 주위 NPC들과의 유대 강화. 단 그에 걸맞는 강적 생성.

오옹...

>>105 어 그럼 저 3번째 왕님 지지할게요
저런 스타일 익숙합니다 (메리를 본다)

>>105 2번...조아...

>>106 저희는 이미 내적친밀감 MAX인 것

저는 2번...
든든한 근육이 느껴져요

그냥 풀까

저는 3번을...

>>111 ㅖ

>>111 잘먹겠습니다

팝코

>>111 (대체 무엇을 풀 생각이시냔 애옹...)
(뭔진 몰라도 잠깐 피신해있겠단 애옹)

별명만 풀자면..

1번의 별명은 아르고노트. 다른 별명은 최강.
2번의 별명은 헤라클레스. 다른 별명은 사랑꾼
3번의 별명은 헤파이스토스. 다른 별명은 광천

>>101 원래 여기서 위스프 쓰면서 중요키워드 관련해서 질문하고 어떤 대답을 듣게 되냐에 따라 에미리가 자기 감정 인정하면서 부수거나 바닷속으로 던지는 거를 예상해놨는데 위스프를 이번에 쓰게 생겨서 예상묘사가 다 우주로갔어요
>>93 묘사는 이미 망념화된 예상묘사이기 때문에... 풀수 있는것....😇 쓸일이없음....

>>99 는... 절 대 2 번 해 입니다 @==(^0^)@

어머어머어머어머
헤라클레스에 사랑꾼이라고1?!?!?!?!!?
두근두근

>>117 Wa!!!! 헤라클레스!!!!!!!!!

>>117 아르고노트 씨 든든해보여! 하지만 3번

>>118 위스프까지 이번에 쓰신다고요?!

그 썰은 권태로운 어장을 깨울정도로 아름다웠다

헤라클레스에 사랑꾼이라니 이건 못 참지

하고 싶은데 1번도 아르고노트+최강이다 궁금하다!!!!!

>>121 히어로모먼트 쓸거에요 (두둥!)

지훈주도 히어로 모먼트 쓸 것
아 창천검으로 망상 써먹어야 한다고 ㅋㅋ

'피신 절대 불가능'
'궁금'

그래도 if썰 많이 푸신 분들은 부럽다.... (1개도 없는 사람)

히어로모먼트 너무 많이 쓰면 캡틴 손 아플텐데
나는 쓰지말까...? 🤔
그러면 도움이 안 되려나. 😔

>>128
우울 멈춰!

>>129 이건 우울이 아니라 현실직시인 것이다!!

>>128 우울 멈춰!!!

>>131 진짜 우울은 팩트폭력 때려막고 행복회로 돌릴때였다구!!
그놈의 도서관... 커뮤나 더 할걸... 그악악악

>>128 우울 멈춰!!!!

>>133 그라데이션 멈춰를 멈춰!!

>>130
부정 멈춰!

오늘의 재밌는 Tmi.

각 플레이어의 히어로 모먼트에는 캡틴만의 키워드가 달려있다.

>>135 현!실!직!시!
나자신의 위치를 너무 잘 알고있을뿐!

>>136 (대충... 궁금하단 말을 생략하는 냐옹)

>>134 우울을 안 멈추면 나이젤에게 망플러팅 하는 지훈이를 안 줄 것!!!!!

>>136 물어보면 풀어주시나요

(대충....히어로 모먼트 쓰고 흑나비ed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웅장해진단 애옹....)

해도 후회하고 하지 않아도 후회할 것 같으면 일단 하고 후회하세요..

맞아!
어차피 텍스트로 이뤄진 것인데 뭐 하나 실수했다고 인생이 날아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지훈주도 조금 후회하는게 그냥 완전한 친구집착광공 해도 좋았을텐데 괜히 이기적인 설정 넣어서 캐입 어렵게 만든 것...

>>139 후레오너 나한테 그런 귀한걸 볼자격은 없다!!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

>>141 이미 할 시간도 다 지나버렸고 나에겐 후회만 남은 거에요. 늘 그렇죠.

솔직히 붕괴사고떡밥 100스레다가서 풀어도 되는데 너무 빨리 푼 거 아닌가 후회하고잇음

B군은 살아나지 않고, 내가 제일 후회하는 흘려보낸 시간들도 돌아오지 않고, 캡틴이 보는 관점의 내 얘기를 들어보면 나는 뭔가 완전히 잘못 생각하고 있었단 생각밖에 안드는걸.

아... 또 내가 이상한 소릴 하고 있네. 다음날 되면 멀쩡해지니까 걱정들 마시어요.

밤은 길다...

아..캐붕그거 괜찮아요
저도 카사 일상 때 암울한 매운맛 에릭이었던거
그냥 그 날 기분이 로우해서 막지른건데
지금 보니까 어떻게 수습됐잖아요 (귀후비적)

>>146
지금 알았으면 바꿀 수 있다!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면 앞으로는 다르게 생각하면 그만이지!

안되겠어!

캡틴! 에릭주가 분위기를 띄우기 전에 제가 뭔가 띄워봐도 되나요?!

저희 어장이 막 60판에 완결나는것도 아니고 아직 영웅이라는 목표까지는 한참 남았는데 왜 벌써부터 포기하려드나요. 흘러보낸 시간보다 남은 시간이 압도적인데.

60판에 완결나려면 대학원가야해 안돼

(대충 대학원ed만은 절대반대란 애옹)

>>151 맞아맞아!!!!!!!
우울 멈춰라! 걱정 멈춰라! 캐붕은 그저 캐릭터의 또다른 면모뿐이다! 우울 멈춰르아!

그냥... 저 자체가 영원한 손실을 많이 무서워해요.
그런데 당장 없어질지도 모르는 것들을 소중히 여기진 못하고 눈앞이 흐려서 잡지도 못하는 게 문제지.

대학원은.... 쫌.....

않되~~~~~
이런얘기만 하니까 자꾸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어...
뭔가... 뭔가 밝은말을 해야해...!!

(대충 캡틴의 성급한 안돼가 귀엽다는 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다뒤져도 루카만 끌고오면 다 부활한단 얘기잖아

절 대 루 카 해 @==(^0^)@

어이, 유씨! 그그 뭐냐.. 옆집 루카씨좀 불러와.

(대충... 루카님이 여기 왜오냐는 애옹...)

갑자기 엄청 우울해져서 메모장 on 하고 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잘 한 선택이었다

유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메모장을 생활화해볼까요... (반짝

아니면 선악과 먹은 유찬영도 부활정돈 가능하고

우울하니까 울면이 먹고싶어요

먹어도 되는 거였어요"? 선악과??

(대충... 유찬영씨는 게이트 닫느라 바쁘실거란 애옹)
(유찬영씨 날개 쭈물해보고 싶음)
(손 잘리나용)

애초에 선악과가 한개일리가 없는걸

>>164 흑역사를 남기지 않아서 매우 추천하는 방식

유씨 부활도 가능하구나

이럴수가
선악과수원

우리가 드립삼아 유씨유씨하지만 인간이 인간으로 있는건 유찬영덕인걸..

선악과를 먹고 씨앗을 땅에 심어 꼭꼭 눌러주고 매일 물을 뿌려주면
쨔~안! 싹이 났어요!

...같은 건 당연히 아닐텐데.

유찬영 없었음
시선이 가문의 영광인데..

잠이 ㄴㄴ 온다

애정 담은 별명
유씨
국민 가디언 유씨..
어...?

유찬석

이렇게 된김에 오늘 내일 할 일 다 해야겠어
일 하면서 새벽에 풀 후안 썰 추천 받는다!

오늘도 선악과 수확에 한창인 선악과수원
이렇게 한땀한땀 정성듯여 딴 선악과는 과연 어디로 가는가 했는데
세~상에 이럴수가! 과수원 한쪽에 통조림 공장이?

'저희 선악과수원은 선악과를 수확하자마자 바로 가공하여 통조림으로 만들어 판매합니다'

가끔 유찬영 없는 세계에서 복수귀가 된 지훈이를 망상한다

(대폭소)

(대폭소)

>>179
VJ 특공대 목소리가 들린다

>>178 핵불닭볶음면에 도전하는 후안 썰이요 😎

>>179 통조림 선악과라니 안돼!!!!!!
>>178 후안이 누나 썰이여

이참에 저도 새벽에 풀 에미리썰 추천받습니다~~~😎😎🎵

이에 놓칠세라 우리의 스태프! 상처가 있어 골라낸 선악과를 하나 먹어보는데!

'어유 이거 맛이 진짜 혼자 먹기가 너무 죄스럽네요'

그 맛에 감탄! 그 효능에 또 감탄! 벌써부터 힘이 마구마구 솟아오르는 제작진!
올봄 환절기엔 큰맘먹고 선악과 사서 온가족 몸보신 합시다!

>>178 >>186 바니 후안/에미리 썰

왜 들리지...?

4시에는 진짜 자야지

>>178 게임하는 후안
>>186 게임하는 에미리

>>184
왜 인간은 이런 자원 낭비를 하는 걸까. 하면서 먹는다.
버릴까 생각도 들지만, 핵불닭 볶음면 하나의 가격은 후안이 일주일에 한번 쓸 수 있는 사치비의 가격과 같다.
그래서 우유도 쿨피스도 없이 물과 핵불닭을 먹고 속쓰려 하며 밤을 보내게 된다.

세상 우울해하는...

>>191 (어흑)

>>188 (대충....에미리쉑 고양이귀 메이드복까지는 해봤는데 바니걸은 아직 시도도 못해봤단 애옹.....)(본인기준 너무 선정적이라고 죽어도 바니걸 복장은 시켜서하지않는이상 안할거라는 애옹....)

>>190 에미리쉑 겜초보여서 겜 드럽게 못해가지고 세상 웃는 얼굴로 좋든싫던 게임에서 트롤링하다가 상대편에서 쌍욕날아오면 "뭔 일이신지 모르겠사와요ㅎㅎ~ 마도일본의 언어로 말씀해 주시겠는지요?" 하면서 멕이는 거 갑자기 생각나는 거에요

>>191 후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6 카피바라랑 노는 에미리썰이여

>>185
굉장히 기운차게 행동하는 누나 타입.
긍정적이고 약간 과장된 행동과 목소리로 주변에 귀여움을 사고는 한다.
그러면서도 집안이 가난하니 1000원 2000원에 호달달 떨기도 하는 가난한 누나...

원래 이런 성격은 아니었지만, 후안이 뒷바라지를 하기 위해 성격을 자가개조한 상태다.
그래도 지금은 이런 성격 상태가 익숙한듯.
후안이를 데리고 도망쳤는데, 능력도 없어서 후안을 이런 가난한 삶을 살게 한 것에 미안함을 계속 느끼고 있다.
특히 후안이 가정 형편 때문에 하고 싶은걸 말하지 못하게 됬다는것을 알게 된 이후로는 더더욱.

그래서 인지 남친 같은 것도 사귈 형편이 못 됬다고.

후안이 학원도로 간 이후에는 이런 압박감에서 많이 벗어났고, 아마 남친도 생길지도 모른다?

>>194 이건 안 시켜본 요이치의 잘못(?)

>>196 후안이 누나아아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제가 행복하게 해주지 않으면(?)

앗 그럼 후안이 어릴때 누나랑 결혼할꺼야! 같은 소리했나여

그리고 이 기세를 타서 저도 한번!
풀 썰을 추천받겠습니다!

>>186
크로와상이
"우린 헤어스타일의 일부가 되지 않는다! 모발의 주인이 될것이다!"
하는 악몽을 꾸게 된다면?

>>188
NO.

>>199 노아에게 입혀보고 싶은 복장

>>201 (시무룩

>>199 가짜돌맹이라고 별명이 붙여진 진석의 반응은?
폭팔 의념으로 노아가 다치게 된다면?

>>201 카무룩

>>202
늘씬한 노아에게는... 운동복에 스패츠 조합이...

>>204
가짜돌멩이라는 점 : 돌이면 돌이지 가짜돌은 대체 뭐지 하는 혼란을 겪는다. 놀리듯이 그렇게 부르면 짜증낸다.
폭발 의념으로 노아가 다쳤을 때 : 정도에 따라 다른데, 대부분 다시는 의념을 사용하지 않겠댜는 말과 함께 한동안 칩거한다

>>190
후안이는 PC방을 갈 여유는 없으므로 학교를 마치면 후안은 곧장 집으로 돌아왔다.
방 구석에서 심심해 보이는 후안을 본 누나 인유안은 같이 공기놀이를 해주곤 했어.
놀때 다치지 않도록 작고 적당히 잘 마모된 작은 조약돌을 누나는 찾아왔고, 다 써가는 마커팬으로 예쁘게 만들어 주었지.
누나가 먼저 공기돌을 하는 법을 보여주면, 후안도 조약돌을 조물조물 주워서 잘 따라하고는 했지.

초등학생때 일.

>>198
그것보단 돈 많이 많이 벌어서 매일 쌀을 먹게 해주겠다고는 했지

크흡... PC방조차 못가는 가난의 아픔...
이제는... 맘껏 가서... 게임도 하고... 라면도 먹고... 합시다...

>>199
진석이 가족에 대해 생각해둔게?

스팻츠라니 맛잘알

후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갑자기 볶음밥 뺏어먹은 양심의 가책이....

카사도 이제 짧은 썰풀이 가능! 내놔!

>>210
크게 생각해둔게 없어서 곤란할 정도
일단 남자 쪽은 가족력으로 탈모가 있는거랑
할머니 쪽이 무속인 일가였다 정도인데 진석이가 신기가 있는지는 영 요원한 상태

그쪽 피가 좀 강했다면 시선 특성이 무당들이 모시는 신이었거나 시선 대신 이중인격으로 신내림 받는걸 하려 했을지도
그리고 투척무기로 부적(폭발성) 같은게 되었을지 모름미다

일단 진석이는 외동이며 사촌으로 형 누나 여동생 남동생 골고루 있기는 함
그러나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아온 날이 더 많으며 '그 사건' 이후 늘 그래왔었다고 기억하는 중

탈모... 위험한데

>>212 탈모... (충격
미래Au에서는 진석이 탈모빔으로 놀리는 것으로 (메모
사촌들이랑은 사이 어떤가요!

자주 볼 일이 없다보니 싸워본적 없이 데면데면합니다
그냥 가끔씩 만나면 반가운 정도

>>211 만약 미래의 카사가 결혼을 한다면

>>211
밤에 후안이 잘때 카사의 위치 포지션

>>216 유-열- 없이 세이프 굿 엔딩으로 가자면
많이 많이 이뻐해주고 엉겨붙고 공공장소에서 맨날 달라붙어서 공공애정행각으로 체포당하고 악플달림
안전과 건강에 크으으으나 크게 신경써서 보약이란 보약은 건강에 좋다면 모조리 다 바치고
위험한 직업이라면 최대한 붙어서 같이 가려고 하고 안전하면 집같은 곳에 보안이란 보안은 다 설치하고 실력 녹슬지 않게 가끔식 대련도 하고

....귀찮은 데 이 녀석.

>>217 후안이 침대 머리맡에 동그랗게 말아서! 코는 언제나 밖에! 머리는 문쪽에! 위험이 다가오면 언제든지 튀어나가 공격할수 있도록! 그냥 땅바닥에 적당히 편하게 자지만 쿠션 깔아주면 좋아한다!

왜이리 주인 나가려고 하면 안절부절하는 빅-댕이 생각이 날까요

>>220
심지어 문도 열고 나가는 똑똑 빅댕이임

>>220 그게 맞으니깐이닷 (코쓱
아마 집에서 쉬고 싶은 데 후안이 나가려는 기미 보이면 슬프게 끼잉... 거릴듯?
인간의 존엄성은 어따 팔아 먹었을까...

>>219
여기에 머리 베고 자고 싶다

(데굴

(DeCave

모래붕어빵 Mr.후안은 새벽 5시 40분까지 깨어있기 멈춰!
쫀아침

(수면중)

>>227 나무위키/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으어어

>>229 >>8 (놀림)

(뇨롱...
사람이 자기 말 못 지킬 수도 있지!

그건 그래요:3

어서오세요 지훈주.

안녕하세요오~

(사라짐,,,

(뒹굴)

(팔아라레이너...

어서오세요!

(사라케리건?

죽을맛이다...월요일싫어

월 요 일 싫 어...(사라짐

월요 일싫 어

갑자기 후안이 나중에 성장해서 한마디 하는거 생각났다.


"드래곤 슬레이어 칭호 받겠군."

하고 다음날 같은 파티원들이랑 같이 드래곤 슬레이어 칭호 받는거지

월ㅇ요일ㄹㄹ주거...

그런거 보다 로또 번호 알려주세요.

8 13 15 19 24 36 보너스 3

으아악
동원령이야.........
진행 참여도 못 하는데 어쩌지 어쩌지.....

머... 잘 되겠지!

캡틴에게 조종권을 넘긴다!

(사망)

언니 죽지마 (심폐소생술

클리어!(전기 충격기)

다시!!!

국물!!!

다시다!!!!

참 간편해졌읍니다!!!

안타깝게도... 다시다 국물을 만드느라 가람주의 골든타임을 놓쳤어...

맛있는 국물이 남은것에 감사하자...

(가람주 였던 맛있는 국물)

므어엉...

지아주안녕

후야호~

그 만큼 지아하시다는 거지

지아지아

으에에에엑

>>263 언데드!

>>264 당신의 언니 댕댕좀비가 되었다

정주행 어디까지했는지 까먹었심다

어제 검 관련 정보 알아보다가 알게 된 것
실제로 연속 절단은 진짜 어려운 기술이다
힘의 방향을 순식간에 부드럽게 바꾸면서 몸의 균형을 잡으면서 힘 분배까지 완벽하게 해내야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근데 환도 기준이라 다른 검은 또 다를수있어오 ㅎㅎㅋㅋ

연속 절단...?

정주행하다가 충무공군의 기술을 보고 생각나서 말해본거란애옹
집 가고싶단 애옹
바다 뿔하고 볼 조물조물하고싶단애옹

집 가고싶단 애옹
충무공 이순신님 슈퍼 짱짱 쎄단 애옹
뿔 하고 볼 조물조물 당하고 싶단 애옹

돈 많은 백수 되고싶단애용
바다 뿔 만지게 해주면 가람이 꼬리하고 귀 만지게 해주겠단애용

꼬리 만질거란애옹 꼬리 꼬리 꼬리

>>266 (사실 도서관 카드겜의 연절이 모티브라는 건 안 비밀)

가람: .....
가람: (꼬리 다리사이로 감춤)

지훈주어서오란애옹
후후 짐작하고있었단애용
지훈이도 꼬리만질래옹?

>>274 이미 간파당했다(충격)
꼬리랑 귀랑 다 만지고 싶단 애옹

가람주는 간파(F)를 사용했다!
가람은 지훈에게 꼬리치기(아픔)을 사용했다!

효과는 미미했다...
지훈은 가람에게 귀쪼물을 사용했다!
지훈은 가람에게 꼬리쪼물을 사용했다!

>>273 이건 변태가 되는 것을 각오하고 꼬리를 만져야 하는 것인가 순순히 포기해야 하는 것인가....

>>277 효과는 굉장했다!
가람이 당신을 째려보고있다
실눈이여도 째려본단걸 알 정도로 째려보고있다
가람이 으르르릉거린다...
손을 떼시겠습니까?

>>278 선택은..바다주의 몫...!

>>278 바다가 고민할 때 지훈이는 바다의 뿔을 만진다

>>279 지훈: (쪼물쪼물쪼물쪼물)

>>279 가람의 깨물기!

효과는 굉장했다!
지훈은 쓰러졌다...

난기류

1. 전투시 난기류 스톡을 2개 가지고 시작합니다.
2. 공격 2회 성공시 1개, 3턴마다 1개, 의념기 명중시 (명중대상 수+1)개의 스톡을 얻습니다.
3. 최소 4개일 때부터 사용 가능하며, 모든 스톡을 사용해 스톡 갯수만큼의 적을 동시에 공격하는 대신 위력이 10% 감소합니다.
3-1. 단일 대상의 경우 스톡마다 위력이 25%씩 감소하여 75% 까지 감소한 피해를 입힙니다. (ex. 6스톡 단일대상일시 75%+50%+25%+25%+25%+25%의 피해를 입힘)

태양왕 전에 의념기술도 짰으니 검수받을 일만 남았다...

>>282 가람은 지훈을 쓰러트렸다!
가람의 레벨이 3 올랐다!
어라...? 가람의 상태가....????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지아주 어서오세요!

>>279 만진다!!!!

>>280 ? 한 얼굴로 지훈을 보는 바다

>>285 가람이 바다 너마저...! 라는 표정으로 당신을 쳐다봅니다

>>286 꼬리 좋아.

>>283 차징기..에 비슷하려나요!

>>284 뭐갸 왜 진화 안 해요

>>285 무표정하게 뿔 조물거리는 지훈

가람이 폭신한 귀 만져보고싶다...

>>288 ? ?? 하는 얼굴로 보는 바다

>>289 깨무는거 강력 추천합니다

아!!! 가람이 꼬리 깨물고 싶다!!!!

>>288 사실 노린건 부족한 단일극딜 보충용이에요! 신나게 바람마도로 광역딜하면서 스톡 모으다가 보스전때 스톡 전부다 써서 극딜 한번 해주고 들어가는 느낍?

>>290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뿔 만지작하는 지훈

다들 가람이의 꼬리를 노린다

>>292 한마디로 스택 쌓아서 쓰는 죽창!(?)

죽 창 죽 창

>>293 말을 걸까 말까 하면서 뿔을 만지는 지훈을 보는 바다

>>296 바다를 바라보며 고개를 갸웃거리면서도 뿔을 놓지 않는 지훈

가람: 도령....? 아씨.....? 내 꼬리하고 귀는 먹는게 아니야...? (공포)
가람: 차라리 지아 아씨처럼 만지기만 해줘...

>>297 꿈뻑 꿈뻑 졸기 시작하는 연바다

>>298 냠냠

>>292 죽창은..사랑이죠....

>>299 가람: (하악질)

지금의 나는 우울 멈춰! 한 매우 Hug한 상태
반짝반짝

>>301 (끌안

>>302 HUG한 나이젤

>>303 가람: 으으....
가람: (부비적)

>>302 반짝반짝 나이젤주 어서오세요~

>>303 🥰

>>304 🔥🔥🔥

이 몸 강림

막상왔지만 아무도 없기에

지금부터 이 어장은 내꺼다

>>307 (깨물기)

폭파! 폭파! 폭파!

>>306-307 🔥🔥🔥

>>309 💧💧💧

건방진 가람츄..
사채업자 파티에 무보수 노동으로는 만족 못 하는거냐!

점심 먹고 갱신!


아 진석주 일상은 천천히 이어주셔도 됩니다

에릭주, 가람주, 진석주, 지아주 모두 어서오세요.

>>311 (깔깔 웃는 댕댕이)
다들 안녕하세요!

아~~~~~! 로또 1등 연속 20번 되서 놀고 먹고 싶다!!!!!

현재 파티가 사채업자 파티랑 아무튼영광 이렇게 둘만 확정인거죠?

다들 반갑습니다
오늘 여기 앵커를 주시면
망념화, 혹은 빌런이 되어버린 시트캐를 토벌하러간 에릭으로 반응을 드리겠습니다

지아주 답레가... 혹시 어디인지 여쭤봐도 될런지...
제 마지막 답레는 situplay>1596248098>519 입니다...

>>317

>>317 2등!
>>316 그런걸로 알아용!!

>>319
[서진석 고위험군의 탈주헌터 토벌지령]
" 너를 볼 때 마다. "
" 어쩌면 나도 그렇게 되었을 것 같아서 측은해져. "
" 그 목소리가 뭐라고 그 시절의 우린 그렇게 숭배했던걸까..."

>>317

1급 범죄자 "슈퍼셀 "윤지아

[ 소중한 이를 잃은 소녀는 이 세상을 등졌다. 소녀가 등장한 곳아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두꺼운 적란운과 휘몰아치는 폭풍과 강우 속에서 떨어지는 낙뢰는 세상을 향한 소녀의 눈물과 절규처럼 느껴진다. ]

>>320
[게이트 번개산 클로징 의뢰. 게이트 내부에 있는 짐승에 주의할 것]
" 차별이 널 그렇게 만든걸까. "
" 정말로 차별이 이유라하여도, 그럼 널 친구라 생각하고 같이 있던 날 생각해서라도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

>>321
"힘을 숭배하고 살아남는 것. 특별히 나쁜 선택도 아니었다고 보는데."
"난 모든걸 잃었었다. 오직 내게 남은건 날 돕겠다는 그 목소리 뿐이었지."
"세상에 가진 것 없이 홀로 남겨졌다면... 자기 길을 찾아야지."
"자, 지옥을 즐겨봐라!"

으...머리아파...(흐늘흐늘)
아마 드문드문일 수도 있고.. 어쩌면 며칠 동안 갱신만 할 수도 있을지도..

>>317 오...

>>322
[1급 범죄자. 윤지아 토벌 지령]
" 차라리 그 때. 내가 널 조금더 이해하고자 노력했더라면.. "
" 이제와서는 아무 소용 없겠지만. "

다들 안녕하세요..

다림주 어서오세요

>>324
" UGN의 지령으로 널 토벌하겠다. "
" 가디언이니까 그럴 수 밖에 없어. "

>>325
[대형게이트 숙청여제 클로징 의뢰]
" 잔인한 게이트다. 친구로 지정된 존재를 죽이고, 그 외의 것들은 그냥 둔다니. "
" 숙청대상으로서 이 게이트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 "
" 죽는게 무서워서가 아니라, 친구의 책임을 다해야하니까"

>>317

>>326

"...아는사람. 내 인연."
"이젠... 돌이킬 수 없어졌어."
"돌아갈래. 돌아갈거야. 돌아가고싶어."

(피폐한 얼굴엔 눈물만 흐르고 있었다. 짙은 먹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한줄기 빛을 내기 시작한다.)

"...이제 쉬게해줘."

>>329
[대형 게이트 숙청여제 주의사항]
-팀의 일원과 친해지지 마십시오.
-역경을 딛고 피어나는 로맨스는 금물입니다.
-보스가 생각보다 온건해 보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모르겠네요. 그저.. 닿고 싶었을 뿐인데.
-그래서 그렇게 된 건가? 아. 전부 무의미했나요.
-극단적이네요. 그러나 극단적이기 때문에 반대쪽과 맞닿아 있을 뿐.

>>330
[ㄱㄴ디ㆍㅈ]
" 가디언 칩도 먹통이 될 지경이네..무섭다 "
" 하나 만 물어볼게 "
" 이 상황을 끝내기위해 죽어 줄 의향은 없는거지..? "
" 아깝다.. 그 뿔 사실 나름 좋아했는대 "

진석주 제 답레 찾아왔어요!

situplay>1596248098>525

역시 있잖아 뿔 페티시

어서오세요 바다주~

뿔페티시..

>>331
" 하늘이 이렇게나 맑은데, 조금 더 있다가지. "
" 바람도 기분 좋게 불고.. "
" 편히 쉬렴 "

>>332
" 추락하는 순간만큼은 기분이 좋아. 나도 그랬으니까. "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설득한다면, 넌 나를 비웃을거냐? "

앗

situplay>1596248098>529

나도 못본 내 답레가 있다?!

>>338 ?????? 저도 못보고 지나친 답레가 있다?!

그때 둘다 졸려서 제정신이 아녔던것 같네요...

답레를 원한다고 했지? 자! 여기 찾아왔다!
후후 유감이지만 그거에 대한 답레는 여기있다!

자강두천

(동공지진)

이따 퇴근하고 이어올 확룰 80% 틈틈히 써서 이어놓을 확률 20%정도라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크윽....
>>323 보고 죽었다....

진짜 갑자기 충동적으로 시트 바꾸고 싶어졌어요
하지만 그러면 꼬리하고 귀 사라져..

-좋아하기 때문에 미워하는 거에요.
-늦었다면 목을 내밀어드려야 할까요
-그렇지만 나를 죽게 허락할까요...
-비웃음일까요 아니면 눈을 감고 외면할까요?

다들 리하리하임다..

비오는 아침부터 너무 체력을 써서 그런지 흐물흐물하네요.. 이게 오래가면.. 안되는데...

천천히... 천천히 주세요...

밖에 비온다 주륵주륵

>>317 늦은 신청!

비는 오고 우산은 없다
하교할 때 어쩌지

가람이가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비 오는 날씨
스프레드시트 확인해보니까 gp갱신이 안되있네요.. 다음 진행때 갱신해야겠다

제노시아는 서포터만 3명인데 레벨도 다 777
잭팟

이젠 제노시아 삼포터가 태양왕과의 도박에서 잭팟을 기원하는 수 밖에 없어...

다림: 잭팟이네요.
다림주: 그래서 잭팟 보상으로 게이트 꺼져라고 하는거지
다림: 네?
다림주: 당연히 안되는 거 알고 농담하는 거야. 레벨 7따리가 가능하면 그것도 진기명기지..

어이 태양왕! 댄스 배틀이다!

>>348
[한지훈 토벌 의뢰....]
" 끔찍하네. 이렇게 대면하다니 "
" 역시 그 검들이 문제였을까? "
" 그런데 지금의 너도 빛나보여. 도대체 왜지.. "
" 뭐, 이제 와선 전부 상관없는 것 들이지만.."

시트 바꾸고 싶다와 미쳤니 하지마 사이에서 고민하던 가람주는
메모장에 끄적이는걸로 만족하기로 했슴다...

할 수만 있다면 탱커쪽 적성 얻어서 탱/딜 둘다 하고싶다..
아프란시아 전투연구부 그런곳가서 읽게 해주세요 징징징하면 으아악 저리가 문전박대! 당하겠죠 (널부렁

크으으으으 에리쿠...

>>354 (동질감)

>>356 부캐는 너무 매력적인 애옹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굴리고 있는 애를 데플내기에는 싫다는.. 그런 애옹....

정주행하다가
장인의 혼이라는 특성은 몇 없는 변화하는 특성이기도 하다
라는 캡틴의 팁을 봤다는 애옹
몇 없는.. 이라는거보니 다른 특성중에도 변화하는게 있을 것 같단 애옹
뭔지 궁금해진단 애옹...

영웅의 씨앗이랑... 탈것이라던가...?(추측)

다들 리하입니다~

>>358 영웅의 씨앗이 유력한 애옹
아니면 어두운 매력일지도 모른다는 애옹

>>359 리하이애옹

그리고 가람주 지금 짱심심수치 한계돌파중이니 혼자라도 얼마든지 떠들기 쌉가능이란애옹
다음 진행에 할거 정리해놔야겠단애옹

1 시작하기전에 gp 정산하고 가능하면 일상 하나 해서 망념 0만들애옹
2 정산한 gp로 2천 미만 무기구매하는애옹
3 동아리 활동이나 수련같은것도 해놓는 앩옹

다림주 어서오세요

영웅의 씨앗은.. 킹정이라는 애옹
어두운 매력하고 탈것도.. 어.. 진짜 가능성 있단애옹

오늘은 어려워도 내일 저녁이나 밤엔 일상 구할지도 모르는 애옹

부캐가 허용되는 대신 진행은 둘중 하나! 만 이라면..?(캡틴 : 안된다고

>>364
대신 재능한계 A

아무튼 부캐의 꿈을 버리십시오.....

>>364 (군침이 싹 도노 짤)
>>363 꼬리일상...(반짝)

사채업자 레벨 평균보니 어떻게든 1업은 해야겠다는 애옹..

좋은 오후네요. 비만 빼면

>>364 (슬픔)
>>366 꼬리 만질래요 꼬리

어서오세요 하루주
비만 안 왔어도오오오

안녕하세요 하루주~

>>368 가람: 4딸라
가람: 아니 4000gp (손내밈)(뻔뻔)
>>365 (엉엉우는 짤)

>>369 지훈: (4딸라 대신 볼 당김)

>>370 가람: 도려어어어어어엉..... (말캉말캉쭈우우욱) (정전기 공격!)

어서와요 하루주~

비가 온다..

안녕하세요, 다들

>>371 지훈: (손 뗌) ....아파....(시무룩)

아 애들 볼 땡기고 싶다...

>>374 지훈이 볼 당기기

>>374 가람: 내가 반은 사람이라 망정이죠, 아니였으면 도령 손 아작 하고 물렸다? (빵긋!)

안녕안녕하세요!
볼.. 볼.... 전 머리 쓰다담...

으으.. 다림주는 볼 땡기고 머리카락 쓰담하고 품에 안고 무릎베개라던가 그러고 싶은데 다림이가 할 것 같지가 않아..

다림: (빤히)
다림주: 머..머여

>>375 지훈: (말랑말랑)(지아 볼 쭈우우우욱)
지아 픽크루 보면 볼살 너무 쭈욱쭈욱 하고싶음(???)

>>376 지훈: 이미 물린 적도 있는데...?

머리 쓰다담도 좋죠...

>>377 (요청하면 해주나)(궁금)

>>378 가람: 포x몬스터 번개엄니
가람: 나 그거 쓸수 있는데, 지훈 도령.

영웅서가에는 연쇄볼쭈우욱마와 연쇄쓰담마가 산다

>>379 지훈: 그거 사람에게 쓰면 못 써...
지훈주: 번개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8 부탁하면.. 들어주지 않을까요. 근데 모드에 따라서 반응이 좀 갈릴 듯.

>>380 (대충 처신 잘하라구 표정짓는 가람이)

가람이나 카사한테 그.. 댕댕이들 장난감중에 깨물면 꽈아아악거리는 고무 닭 줘보고싶다
씹고뜯고맛보고즐기다가 1시간만에 너덜너덜만들어버릴거 같다...

>>381 모드에 따른 반응 궁금하다!!

>>382 지훈: (대충 고길동스런 표정 짓는 지훈이)

둘이 같이 있을 때 장난감 줘서 서로 물고 뜯는 거 보고싶다(???)

고무닭 꽉 잡고 물고뜯다가 다른 사람 있는거 알아채면 그대로 굳었다가 헛기침하면서 모른체하는 가람이...

>>383 반응 자체는 비슷하네요.

"하고 싶으신가요? 제게 부탁하셨나요? 그럼 해 드릴게요. 자 이리 오세요.."

근데 그 뒤 반응부터가 좀 갈리겠지...

>>384 사진 찍고 있었다며 놀려보고 싶다(????)

>>385 (궁금)

>>386 카메라를... 부순다!
기술 수련.. 가장 기본이 될 검술을 최우선으로 수련하는게 낫겠죠 (흐느적)

>>378 (볼따구 늘어남)

가디언칩 동영상 기능으로 찍고 있었다..!

다림주: 협박하면 그 순간 가디언넷 유포로..
다림: 협박및불법촬영물유포죄로 잡혀가고 싶진 않은데요.

>>387 안돼에에ㅔㅇ에에
검술이 가장 먼저인 것 같긴 해요!

>>388 (귀 엽 다)

지아 귀여워..

아으어어어... 머에 넣어야 하지. 마도에..?

귀-여-워 다들
가람이 티미 뭐풀지
.dice 1 3. = 2
1 일상쪽
2 신체특징
3 음식이나 취미나 그런거

다림이는 마도가 먼저 아닐까요?
각자 받은 기본 스킬 A혹은 B로 만드는게 우선일지도...

음.. 확실히 그렇겠네요...

오 신체특징 티미...(착석)

1 꼬리하고 머리카락은 자주 빗질하지만 귀는 귀찮으면 패스함다
2 눈 색이 많심다... 단색은 아님다
3 만사가 귀찮으면 불러도 대답 대신 귀 한쪽 움찔이나 꼬리 아주 미세하게 1mm정도로 살짝 까딱이는게 끝

눈 색이 많다니 특이한..!

솔직히 그냥 평범한 갈색 눈이라고 해도 흰색 - 갈색 - 검정 3가지잖아요 (빵긋)
그런 느낌임다 (^p^

아. 홍채 색이 아니라.. 공막-홍채-동공 이건가..(아무말)

으. 조금만 게임해야지..

심심하니 각자의 전투법이나 특징을 적어주십셔
아니면 앵커주시면 내가 평가해본다!

[에릭 하르트만]
[워리어/최전방/브루져/견고한 방어]

[아이언스킨과 기합, 피와 철을 통한 방어력 상승과 어그로 관리에 특화 됨
망념을 쌓아 신체 스펙을 강화하고 의념발화를 통해 한 번 한 번 큰데미지를 주는 것이 특징. 의념기를 통하여 다양한 변수를 만들어낼수 있지만. 가장 큰 장점은 메리 하르트만이 동행해준다는 것]

(잘 모르겠지만 일단 고개 끄덕이기)

쓰려다가 잘 안 떠오르니 >>399 앵커!

[한지훈]
[랜스/중열/방관극딜/치명적인일격]

[연절로 꾸준히 데미지를 쌓아올리고 일섬으로 적을 절명시키는 것을 선호하는 듯 하다. 들고있는 요도 오니잔슈가 너무 훌륭한 무기란 것은 변함없지만 기본적으로 검 형태의 무기를 다루는 센스가 뛰어나다.]

방관극딜...지망...

>>399 나도!

>>398 정답! 10 가람가람 포인트를 드리겠습니다!
>>399 (반짝)

dodhddodhddodhddodhd

[윤지아]
[랜스/후열/유틸리티/원소마도메이지]

[풍속성을 다뤄 이동속도에 이점을 줄 수 있고, 강력한 의념기로 cc기를 걸어줄 수 있는 메이지. 의념속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지속적으로 적에게 데미지를 넣는것 역시 뛰어난 적성을 보여준다.스택형으로 큰데미지를 때려넣는 의념기술까지 장착하여 다수전도 보스전도 유능함]

어서오십셔 여러분

강하고 힘센 저녁

>>399

(아무 생각이 업ㅎ다)

다들 어서오세여어~(흐늘흐늘)

[서가람]
[랜스/중열/속성딜러/왕귀형캐리]

[뇌수의 특징으로 지니고 있는 뇌속성과 이검의 특성으로 빠르고 치명적으로 파고드는 물딜이 섞여있는 하프. 축전의 의념속성을 통해 전투가 길어질수록 자신에게 버프를 걸거나 적에게 큰 데미지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은 충분히 매력적]

쌍검
왕귀형 캐리
전투가 길어질수록 강해진다

aos게임이였으면 근딜충들 원픽이였겠네요 (소름)

쌍검은 상남자의 픽이라는데 정말인가요

상남자는 맨주먹

>>415 강력해

[기다림]
[서포터/후열/버프,디버프/행운아]

[행운에 따라 다양한 버프와 디버프를 걸어줄 수 있는 도박형 서포터, 행운 덕에 다양한 이점이 걸려들어올수도 있고, 좋은 의뢰가 걸릴때도 있다.
셔플과 쉐이킹을 통한 다양한 변수 창출은 분명 크게 도움이 될 것 이다]

쌍검과 주먹
그것은
"로망"

[에릭 : 가람님 한타해야하니 내려와요. 일마뺏기면 겜 터진다고]
[가람 : ㄱㄷ. 축전 덜 됨. 한 라인만 좀]
[적 쿼드라킬!]
[지훈(전체) : 일섬각 실화냐 오졌다 ㅋㅋ!]
[가람 : 아 ㅡㅡ]

[지아 : 준비됐어, 한?]
[지훈 : 물론이지, 윤.]
[대충 상승기류 일섬 연계실패]
[적 더블킬!]
[지아, 지훈 : 아 이게 안죽네 ㅋㅋ]
[에릭 : 니들끼리 한타하지 말라곷ㅇ굪ㅍㅇㅌㄸㅇ호ㅠㅍㅊㅇ요ㅛ호ㅜ]

서진석
[광역 공격형 누커 내지는 원거리 DPS]

[폭발이라는 의념의 힘을 원거리에서 투사하여 한꺼번에 여러 적에게 강한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폭발물의 기폭 타이밍 조절을 이용한 심리전도 생각해볼 수 있음.
[또한 반사신경 기술과 딜러 치고는 높은 건강 수치로 생존성도 어느정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화력 투사가 가능함.]

[가람: 아 ㅋㅋ 나만 키워주면 그냥 이긴다니까 ㅋㅋ]
[가람: ?]
[가람: 탱커 뭐함?]
[가람: 아니 탱커 뭐하냐고;;;]
[가람: 왜 나 안구하냐고 ㅡㅡ 아 빡치네 던짐 ㅅㄱ]

한손엔 대검들고 휘두르다가 빈틈 보이면 다른손 주먹쥐어서 때리기

[다림: 아.]
[다림: 쉐이킹 터졌다]
(졸지에 연계기 하려던 둘이 멀리 떨어져버림)
[다림: 각개격파..? 각..?]
[다림: 버프 걸어드립니다.]

하와와...

>>421 성장도 잘하고 유능하고 의념속성이해도도 뛰어나지만 토벌의뢰를 안나감.. ㅠ

>>422
[에릭 : ㅋㅋㅋㅋ 좋다 블러드하트각이다]
[에릭 : 손놈! 딜템 다 가져와!]

>>423 때리기..같은 느낌보다 성현이는 으스러트리기죠..

나-하

나하나하~

비가 오다 보니 영 흐믈하네여...

이럴수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흐물한가 했더니 비오는 날이라서였어
비맞는 다림이 보고싶다... 왜 남의 자캐한테 비맞게 하냐면 설명할수없지만 아무튼 쓸쓸한분위기속에서 비맞는 다림이 보고싶다,,,

>>353
" 이제 내가 나로서 완전하고, "
" 너희의 시선과 평가와 행동이 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
" 나는 나의 낙원에 도달한 상태임에, "

" 용왕의 이름으로 너희 피라미들이 용궁을 흙묻은 발로 더럽힌 것을 용서하노라. "

감기유발의 나이젤주....!

>>399 ^0^

비맞는 다림이.. 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다림이에겐 흰색, 회색, 파란색, 물, 그나마 좀 따뜻하게 나가도 벚꽃색 같은 이런 게 잘 어울리는 기분임다.

으앙
감기걸리면 하루가 의념기 쏴주면되잖아요
왜 갑자기 지나가던 남의 자캐 잡아서 의념기를 요구하냐하면 설명할수없지만 아무튼 어디 다치고 아플때마다 하루나 에미리를 부르고싶은마음을 참을수없어

(흐물거리는 무언가)

맛있는 이야기라도 할까..

치즈든 핫도그 전자렌지 데워서 쭉 물면...

>>435 뭉쳐서 원래모습으로 만듬

>>434 그건 하ㄹ주도 마찬가지..

(지훈주 모습의 슬라임)

핫도그 전쟁이다!!!

(greensound)

겉은 바삭한데.. 빵 속은 촉촉하고 육즙이 풍부한 소세지..

흐후후...

마약 핫도그 먹어보고 싶다

뭐언가... 식욕도 안 도네

이런 날은 모두 집에 가서 침대에 누워있는 게 제일 아닐까...
ㅇ[ 　 　 ]

0[ 　 　 ]

저는 집에 있지만요... 다들 따뜻한 집에서 침대에 꾸물꾸물

[ ]

0[ 　 　 ]--

끝에 소시지가 튀어나온 핫도그 같아

>>448 왜 아직도 녹아있어요... (쭈물)

>>449
소떡떡떡 같아요

(녹아버린 지훈주 그러모으기)

(잘 뭉쳐진 지훈주 였던 것)

>>450 비가 와서 그런지 늘어져요...

>>451 화-하
0[]0[]0[]--

>>453 (하트 모양으로 빚음)

>>454 (빚어짐)

-[ 　 　 ]----------------

가래떡꼬치

어... 화현주 어서오세요~

물떡 맛있죠... 따뜻말랑한 물떡..

>>455 앗싸 지훈이의 Heart 겟또! (아님

>>456 구워먹으면 맛있겠다...

나이젤주가 지훈이의 하트를 가져가버리셨다아...(?)

가래떡 구워서 꿀에 찍어먹고 싶다

졸리다..

수업시간에 조는 레스캐들을 보고 싶은 5시 반
절대 안 조는 캐릭터들도 그냥 수면제 뿅 한걸로 조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절대 쓰담 못참지...

바다는 의외로 잘 졸지만 걸리지 않는 편... 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모두가 알고 있고 구태어 건들지 않는 쪽.

>>462 지아는 책상위에 뻗어있습니다...뺨에 머리카락 엉겨붙어있고 잘 잘듯

졸리당...(하느작)

그러게여.. 다림쟝 절대 안 졸겠지만 수면제 그런 걸로 조는 거 보고 싶다..

눈 반쯤 감으면서 고개를 꾸벅 꾸벅 떨어트리고.. 그러다 푹 하고 머리가 쓰러지면 화들짝 일어나고

지훈이는 누가 보면 죽었나..? 싶을 정도로 벽에 살짝 기대서 숙면하는 편
꾸벅꾸벅 조는 건 안 하지만 한번 졸면 쉽게 못 깨는...

가람이는 졸면서도 귀하고 코가 깨어있어서.. 누가 깨우러 다가오면 먼저 깨는 편
아예 푹 잘때는 사진처럼 눈 가리고 귀도 추욱 내리고 잡니당

>>468 아주아주 조용히 다가가서 귀에 후 하고 바람 불어넣으면?

다림은 졸면.. 눈이 풀려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

그리고 눈 감고 졸고 있으면 거의 숙면 느낌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 백일몽같은 그런 느낌?

>>469 깨갱! + 바람분 쪽 귀 머리에 팍 붙이고 손으로 꾸욱 누름 + 으르르르르릉
>>470 졸때 쓰다다담하고 도망치고싶다...

왠만하면 안 졸음.
하지만 졸릴때는 대놓고 졸지만 수업 내용은 다 맞추는 편

뭔가 쓰담하면 껴안으려 하지 않을까요. 으응.. 거리며

다림: 네?
다림주: 먼가 그런 거 보고 싶어(?)

>>472 (부럽다....)
>>473 가람: !
가람: (뽀다닫담) (꼬리로 꼬옥 감싸기)

후안주도 리하임다~ 머... 수업 중에는 안 졸겠지만요..

후-하

요즘 진행도 일상도 매운맛이 강하니 힐링하고 싶습니다
치유계 보여주섭셔

>>477 바다후완 일상으로 충분히 보여주다

>>432

후하후하

치유계....
지훈이 턱 긁어주는 거 좋아함(?)

>>479 (뿔로 턱을 긁어주기

모두 안녕

>>480 지훈: (빠안히 바라봄)(뿔 냠냠)

치유계..

따뜻한 햇빛이 쏟아지는 유리온실 같은 데에서 벤치에 둘이 어깨 마주대고 앉아서 구경한다거나.(?)

빨간 원단.
파란 원단.
노란 원단.
큼지막한 무지개색 천들을 종이가방에서 꺼내던 나이젤은 빨갛고 얇고 부드러운 원단을 보고 멈칫했다.
이거, 꽤 큰데.
뒤집어쓰고 펄럭펄럭... 하면, 망토 같아 보이지 않을까?
...아니, 4학년인데. 그런 짓 할 리가.

아무도 없는 곳인데 왜 수치심이 느껴지는 걸까요?
아무튼, 그런 일도 있었답니다☆

치유계!

어..에릭은 처음에 무례하게도 가람이 꼬리에 손을 댔다가 혼났다. 이런거요!

>>482 바다 : 축축해! 기분나빠!!!!! (발버둥

영양분이 풍부한 바다 뿔...
가디언 수험생에게 딱!

>>477
먼저 카사 괴롭힘 멈춰!

괴롭힘 멈춰!

괴롭힘 멈춰..!

>>488 이것은 가족의 문제
카사가 청월에 오면 멈추겠다

>>491 당신이 아프란시아로 가

>>487 입시생 전용 영약...

애초에 전학이 그리 쉽게 되고 어쩌구

>>484 귀 여 워

>>486 지훈: (계속 뿔 욤뇸뇸욤욤)
지훈: 녹용 같을지도...

>>491 멋진 제안을 하겠어
너도 성학교에 오지 않겠나?
성학교에 오지 않는다면 죽인다

아직까지는 괜찮다. 출혈이 심하긴 하지만 이 잠깐의 출혈로 목숨이 위험하거나, 주체할 수 없는 외상도 아니다.

급한 대로 일댄 허리띠를 풀어서 아직 상처에서 피가 뿜어져 나오는 허벅지, 그 약간 위쪽을 꽉 졸라 매어 지혈을 한다.

...됐어. 이제 지금의 시각과, 내 이름을 환자의 이마에 적어두자. 의료진에게 있어서는 시간의 기록 또한 매우 중요하니까.

마지막으로, 약해진 생명력의 보충을 위해 잠시 의념을 집중한 후에 환부 근처에 손을 올리고 눈을 감자 천천히 내 생명력이 옮겨가는 기분이 든다.

이 정도가 내가 해낼 수 있는 최선이다. 서포터가 도착하길 기다려야겠어.

(치유계)

>>495 바다 : 우와아아아아악!!!!!! 축축하고 기분나빠!!!!!!!! (마법 같은걸 끼얹기

>>491
학원 청춘물에서 나오는 '가족문제다 외부인은 꺼져!' 하면...
뭘 해야 할지 딱 견적이 잡히는걸!

>>496 그렇게 성적이 올랐다..(?)(농담)

안녕이에요 진석주~

>>495 거절한다!

>>498 제 3자는 빠져! (플래그

>>496 진짜 치유잖아..
응급치유야..

>>500
제 3자가 아냐! 친구다!

치유(진실)

>>497 지훈: 으아아아아(날아감)

>>500 그럼 죽어라!!(일섬)

치유(진짜)

>>502
흥.. 카사녀석 저런 친구 따윌 사귀니 약해지는 것 이지.
물러나지 않으면 벤다!

>>503 우오오!!

(뭔가 에릭주가 즐거워 보임)

>>505
(처맞는중)
카사야 보지만 말고 도와줘

카사는 영어로... 카사

>>508
카사는 영문도 모른다는건가

>>507 (일단 때리고 사태파악은 나중에 하는 중

>>509 카사는 카사어를 할 줄 알아요

카사! 카사카사- 카사카... (식량을 구하지 못해서 무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카사어 문장)

(카사가 청월전학을 받아들인다)
ㄴ성학교 캐 대부분과 혐관 생성
ㄴ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학교 사이의 마찰 일상 유도
ㄴ서사 굿

(받아들이지 않는다)
ㄴ카사와의 싸움이 전해짐
ㄴ다음 일상에서 왜 그랬냐하면 매운맛 에릭으로 제 3자는 빠지라고 혐성부림
ㄴ대립
ㄴ서사 굿

닷디아나쟝! 온두루루라깃탄디스카!

그리고 그 사이에서 팝콘을 뜯는 제노시아.

>>513 당신의 서사창출능력... 정말최고야

(낙동강 오리알 아닌 태평양 제노시아)

>>510
"아 바다. 도와주러 왔아니 아니 저쪽 말고 날 도와줘."

오늘도 성학교는 성학교하다

>>514
우조다 돈도코동!!

>>518 (린치

카사가 진짜 청월로 오게 되면서 슬퍼하면
그동안 카사와 일상하던 다른 모든 시트캐들과 혐관각인대...
만약 그렇게 되면 각자 어떻게 반응하나요?

>>522 에릭이랑 ? 아니면 카사랑?

>>521
받아쟝!!! 온두루루라깃탄디스카!!!

에릭이랑 카사랑 왜 싸우기 시작했더라(침침)

>>523
카사와 싸운 에릭에게 보이는 반응!

대체..

>>526
에릭과 카사의 내력을 모르기 때문에 섯불리 뭐라 하지는 않겠지만 조금 더 관찰적이고 냉엄하게 대하긴 하겠네용

>>522
후안 입장에서는 되게 혼란스럽겠지?

뭐? 카사가 사람이야? 계속 늑대로 변신해서 내 방에 있던게 에릭 때문...
뭐? 그건 또 아니라고?
지훈이랑 만났을때도 서로 뭔가 이상한 기류가 있던데 그것도 에릭이랑...
뭐? 그건 관계없어?

대체 어떤 삶을 사는거야?

>>522
"붉은 바람 씨와 늑대 씨가 동일狼물... 아니, 동일인물이셨군요. 청월에 가셨다고요? 잘 어울려 보이진 않는걸요."
딱히 비난하진 않고 코멘트를 합니다.

다림은..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고민)

>>525
이야기가 길어지는데에..

1. 카사는 에릭은 무서운존재(메리)의 숭배자로 알았고 에릭은 카사를 귀찮은 꼬맹이로 알았음 (납치범 사건)
2. 이후 에릭과 카사가 의뢰를 가고(프랑켄
3. 이후 카사가 받은 의학서를 카사가 에릭에게 돌려주면서 카사는 에릭이 메리의 숭배자가 아님을 알고 같이 메리를 대적하도록 의기투합
4. 그런데 이후 에릭이 카사는 아브엘라의 보호를 받았음을 알게 됨 (아브엘라 = 두 사람의 분쟁원인). 에릭은 아브엘라에게 구해지고 워리어로서의 멘토로 여겼지만 정작 1학년 때 재능차이로 허덕일 때, 제자로 받아주라 부탁했으나 아브엘라가 거절 함. 그런데 정작 카사라는 소녀는 아브엘라의 가족으로 지냈으니. 에릭은 이게 재능차이 때문이라 판단하며 카사를 질투함
5. 이 상황에서 카사가 하루와 싸우고 가출카사 해버린 상황에서 에릭은 가디언넷으로 소식을 접하고 이렇게 까지 망가진 카사가 기만하고 있으며, 아브엘라를 모독하고 있다고 생각함. 결국 카사의 재능이 인정 받고 같이 있어줄 수 있는 청월로 대려오기 위해 싸움

아~~ 승천하고싶다~~~

어떻게 이런 관계가

나이젤은 그냥 개그캐 할래오

>>532 뭔가 놓친게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다행...

카사가 이번 지훈이와의 일상에서 어떤 대답을 하는지에 따라 다르려나요

도구로 남길 택했을 때
지훈: 에릭. 네가 뭘 하든지 간에 아무래도 좋았지만... 내 친구에게 못된 짓을 했으니, 각오는 한 거겠지.

도망치기를 택했을 때
지훈: 이제 난 카사와는 아무 관계도 아니니까... 아무래도 상관 없어.

근데 진짜 도구란 말 너무 매정한 것 같아요
말을 해도 꼭 포장을 잘 하면 얼마나 좋아
하필 그렇게 자극적인 단어를

>>513 청월 전학이라면 아마 지아의 찐분노를 볼수 있지않을까...

>>535 그래 이거야!
최고다 지훈이!

>>536 윤지아 뒷목잡은 포인트가 거기잖아요... 사람이 좀 너무 솔직해서 탈이다...

으아아아아아 승천하고 싶어어....

아~ 짱큰댕댕이하고싶다

.dice 1 100. = 62
높을수록!

애매한 게 참 설정반영이구마.

치킨 먹고싶은데 치킨을 시키기엔 돈이 부족하다..젠장.

.dice 1 100. = 43

.dice 1 100. = 19 배고파(그냥굴림)

>>536 >>539 지훈: 말을 심하게 해야, 일말의 후회없이 날 떠날 테니.
지훈주: 잘나셨네요

>>546

>>535 (대충 저번에 망념바다가 했던 말(

가람이 턱긁어주다가 갑자기 귀에 후 바람불어버리고싶다(가람: 왜 저 괴롭혀요?!)

>>549 가람이 턱긁어주다가 갑자기 귀에 후 바람불어버리고싶다

다림:
115 지하철을 탔을 때 캐릭터의 앉아있는 모습은?
단정하게 앉아있겠죠.

124 대화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쪽?
음..에... 음... 그거는 보통 상황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204 글씨체는 어떤가요?
단정합니다. 인쇄하는 것처럼요.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550 가람: (배신당한자의 눈빛)

뭔가 다들 어마어마해서 하루도 흑화를 생각해둬야 하나 싶을 정도에요

나의 몸은 보노보노다!!

유혈낭자한 하루...

윤지아:

352 거짓말/연기는 잘 하나요?
거짓말 진짜 못함. 말투에서부터 티가남

007 매운 것을 잘 먹나요?
부산인에게 그걸 묻는다? 숨 쉬냐고 묻는것과 같은 이치.

170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나요?
없음. 악기를 잡으면 파멸 그 자체. 대신 노래는 괜찮은 편. 특히 오토튠 약하게 먹이면 목소리 톤이랑 어우러져서 날아다님.

다들... 밝은 미래를 그려주세여..(눈물)

지아 거짓말 하는 거 보고싶다
다 티나는데 귀여워서 넘어가주고 싶다

>>557 ....
(방긋)

캐릭들 애기때 애착인형같은거 있었나요!
가람이는 자기 아부지 꼬리(?)가 애착인형(???)이였슴다!

>>558 일단 톤이 반정도 높아지고 평소보다 1.25배정도 말이 빨라지며 눈을 못마주침.
킬링포인트는 본인은 이걸 자각못함.

>>560 없었슴다..(고개끄덕)

하루는 딱히 없는 것 같네요.하루 인생에 인형은 없었..

>>560

30만원짜라 5단 합체 로봇

>>560 애착 인형은 없었어요
대신 애착 쏟아부을 친구는 있었다(?)

>>56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이번만 넘어가준다 생각하면서 넘어가고 싶고..

>>560 7개정도 있었던 인형들은... 지아의 비글력에 모조리 솜더미가 되어...

인형이 문제가 아니라 보호자가 숙청당하다 보니(?)
보호자를 떠나 떠돌고.. 그렇죠..

가람: 나만 아부지 꼬리 끌어안고 살았던거야...?
가람: (충공깽)

조그만 인형 하나가 있으면 헤질 때까지 끌어안고 잤을지도 몰라요. 고칠 능력이 없어서 다 망가져버리거나 빼앗겼을 테지만?

TMI)애찬 공방에 갖다놔서 지금 나이젤 망념 봉인인형 안고잠

갑자기 당연한질문 하고싶어졌심다
캐릭들 연인생기면 끌어안고자는편?

불행한 얘기를 괜히 꺼냈다
벽이랑 침대 틈에서 낑겨자는 바보같은 나이젤을 상상해주세요
TMI)얘 침대가 빈다고 얘기했던 이유가 벽이랑 침대 사이에서 자서 그럼... 침대밑은 먼지많아서 싫어함

>>570 끌어안고 자는거 좋아하는데 손잡고잠

>>570 꼭 끌어안고 자는 편

>>571 (어째서)

>>570 끌어안는편

>>571 저녘먹느라... 답이늦은것뿐임다...★

으윽 다들 꼬옥 끌어안고자란말이야!!!!(떼쓰기)

>>570 끌어안고 자고 싶은데 자세가 한정적이어서 애인 위에 엎어지거나 애인을 자기 위에 올려놓고 끌어안는 방법을 선택할 것.

>>572-574
(매우만족)

>>570 네. 정확하게는 끌어안기고 싶다는 거에 가까울까요..

(Vㅔ리만족한 가람주의 모습입니다)

연애하면 해보고 싶은 거 : 상대방 피부에 페이스페인팅 같은거 해주기

>>550
후안이에게는 턱주가리 날려주다가 귀에다가 대고 모욕을 해주는건가

연애하면 해보고싶은거
....... 흐흐흐흐흐흐흐흐

오늘은 캡틴이 안보이는 군
손가락 아픈거 다 알고 질문이나 부탁이나 오진있도 안할테니 갱신해라 캡!!

>>581
바다 : 하아? 내가 왜 너에게 손을 대야 하지??

>>582 뭐지? 뭐지? 무얼 원해???????

연애...(연애하는 지훈이 상상해봄)

어....
개목걸이요?

연애하면 해보고 싶은 거...

좀 찐한 키스 묘사요...
(주:격한 키스는 12세 기준이다.)

파격적이네요..

>>587 어머머

막 키스 묘사 장난 아니게 적을 자신 있어요(사실 그런 묘사 잘 못하므로 허세다)

목줄!!!!!!! 좋잖ㅇ읍읍읍)
(이미 잡혀간 참치입니다)

>>586-587 (팝콘 미리 준비)

>>585 그리고 검이랑 연애하러 갔다.

>>586 😳

그런건 평소에 해도 종족 어쩌구로 커버 되는걸
쵸커라고 우기자구.

>>587 두근두근 서로의 심장소리 느끼면서 하는 키스 좋아 키스 줘

흑화 하루가 연애를 하면 목줄 정도는 채우지 않을까 싶..읍으ㅂ

>>594 흑하루x가람 주식 매수 간다

>>592 유감스럽게도 가람이는 남친만들생각이 없지만요 흑흑
>>593 오......
이거다

연애...
하...하와와와...
풀면 짤인 거시와요...

(음흉한망상늘어놓고싶지만뇌에힘줘서참는다는뜻)

지훈이도 사람이랑 연애 할 거에요...
...아마

보고싶은거...
서로 양 손에 깍지 끼고 눈동자를 응시하다가 뽀뽀부터 시작해서 숨막힐 정도로 천천히 올라가는 키스... 원해....... (널부락) 막... 서로 몸통이 닿아서 쿵쿵거리는 진동도 느껴지고 숨소리고 생생하게 귓가에 스치우는...

>>584
후안 : 그러지 않으면 바닥나지 않는 조약돌이 계속 날아갈 테니까.(톡 톡 ㅌ고)

>>597-598 (머리 자극시키기)(말해라)

(키스 묘사같은 거 잘 못 써서 슬픈 자)(우럭)

(망상질이 있다)(그걸 차마 말하진 못함)

>>602 끄아아악(뇌에 힘주고 버팀)

>>602 ㄹㅇ상어아가미라안되요히히히히히히

>>601
연바다 : 진짜 싫어! (주먹으로 턱에 훅

말해라!!!!!
적어도>>600의 수위 까지는 말 해라!!!!!!!!

키스라니 그런걸 어장에서 할일이 있으면 그런 나이젤을 쓰는 제가 현실에서 폭四해버리는 건데요

>>609 하고 싶으면서 😙

어림도 없다에요
제 음습한 수르스트뢰밍 자아의 욕망은 물어본 사람조차 아이건좀;;; 하고 분쟁스레 갱신할 내용인데

>>605-606 말해라!!!!!

>>610 누!!!가!!!하고싶대!!!
내 제일 욕망은 남한테 민폐 안 끼치고 도움되는 것 오직 그!것!뿐!!이!!다!!

가람이가 진짜 털뿜뿜빅댕댕이처럼 연인 얼굴을 엄청나게 할짝할짝거리면서 침범벅으로 만들어버릴거란거만 말해드리죠

>>607
후안주 : 턱에 훅! 다운!!!

후안주 : 아 역시 아웃복서인 후안으로서는 인파이터인 연바다에게 접근을 허용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하아... 정말 큰일난다는 애옹🤦‍♀️
사실 수위자체는 그닥 안높은데 제가 폭四해오

>>611 약속할게 맛있게 먹어준다고.... 말해줘

>>614
가람이랑 카사랑 핥핥대결하면 누가 이길지...

>>618 털갈이씨즌이라면 둘 다 거대한 털뭉치가 될것이란건 확실하다(?)

>>614 (귀여워서 죽음)

>>616 여기 지훈이를 빌려드릴테니 말해보세여

>>614 귀여워....😋

>>616 제발.. 제발...

음습한 자아의 욕망 말하면 곤란...

지훈주는 좀 변태같지만 애인 귀 핥쨕해보고 싶다

>>622 조금이라도 풀어달라 우우

지금있는분들모두의욕망이궁금합니다
다림주 하루주 나이젤주 지훈주 바다주 후안주 모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봉인이다 봉인봉인

>>620 (지훈이 머리카락 쓰담)

>>623 사실 깨물어보고도 싶은거지?

>>625 애인 뱃살 조물거리면서 끌어안거나 그거 당하기

>>625 >>623

>>626 쳇쳇쳇쳇

>>627 어떻게 알았지
살짝 핥짝이다가 그대로 약하게 깨물어보고 싶음

밝히기힘들다면 킹쩔수없지만...
후후
좋군(코피)

목줄 이야기가 나와서 더 말하자면 목줄 채우고 차갑게 내려다보는 거 해보고도 싶고...

망상 멈춰!!

벌써 밝혀버리면 나중에 재미가 없어서요 호호

지훈이 s야????

목줄... 아주 좋아요...

목줄 매어진 채로 키스.. 좋아요...

>>625
뒤에서 꾹 껴안고 부둥부둥 하기

>>633 약간 그럴지도...?

전투광 기질이라는게 상대를 상처입히고... 아프게 하고.. 그런 종류의 기쁨이라고 해야하나..

차갑게 내려다보다가 목줄 끌어당기면서 키스라던가...ㅎ

하루는 S냐 M이냐 묻는다면 ......

(궁금)(과외로 사라짐)

그러고보니 리부트 전에는 후안이는 전투광 검에 미친 같은 놈이었는데
리부트 후로는 자신의 재능을 자유롭게 쓰고 싶어 하는 녀석으로 바뀌었어


후안은 S 쪽이지 아무래도

왜냐면... 165 정도니까?

그러고보니 아직 1학년이니까 후안도 키 클수 있겠지?
마지막 스퍼트로 키 쭉쭉 키우자...

후안이 쭉쭉 크면 언젠가 다림이를 내려다볼 수 있겠지...

신입이 보고 싶다...

그러나 신입이 오면 오메나 이게 뭐시여 유열 잔치 대형 게이트 하고 놀랄거 같다

위에서 연애썰들을 푸셨죠
저는 노아가 있습니다

>>646 ㅋㅋ(대충 하이파이브 한단 애옹)

저에게는 여러분이 있습니다.

모바일 빨리 탈출하고 싶네요 쓰다가 졸아서 기절한 답레가 노트북에 있다...🤦‍♀️ 왜 에버노트에 안 옮겼는지 자괴감들고 괴롭습니다 10시 넘어서 오면 무조건 답레와 함께 올것...

>>648 (대충 로스트아크 BGM)

>>650
(대충 이런 브금)

벌써 21시가 다 되가다니

오늘은 늦었다.
아팠기 때문이다

캡틴은 쉬세요 제발

강조되고 반복되는 무리한 진행은 참치들을 불안하게 해요🤦‍♀️
아... 푹 쉬세요...

아무튼 게이트가 레벨을 뜯어가거나 감소하지는 않는다. 그냥 다른 학생들보다 1~5구간 레벨업이 디지게 정체되서 1학년들은 이제 정체가 풀린거고 고학년들은 5~6레벨 정체 풀리면서 이제 날아간다는 설정이거든

(대충 오늘은 차라리 진행 말고 NPC들 TMI나 풀어주시는거 어떠시냔 애옹)(걱정된단 애옹....)

진행 안할건데
나 손가락 아픔

>>658 (빵긋)

>>658

>>658 아니지 웃을때가 아니구나🤦‍♀️ 몸이재산입니다 빠른쾌유바람...

참치캐들 : 경험치통이 안보여서 그러는데 내 옆자리 친구는 경험치통이 300이면 난 16만 8669정도 되는 것 같다.
캡틴 : ㅎㅎ ㅋㅋ;;; ㅈㅅ

(대충...진행 첫레스를 쓸데없이 초장문으로 준비해서 만약에 진행했다면 본인이 엄청난 죄책감이 왔을 거라는 애옹....)(캡틴 부디 쾌유하시란 애옹....)

>>662 정말... 대체 무슨 일이냔 엙옹엙옹...

NPC도 성장을 한다지만 몇몇 특별 NPC가 아닌 이상 참치캐정도의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단 설정이 있어.
너희들의 경험치통은 NPC의 1/5 정도기도 하고..

이정도면 레벨업 이스터에그 쓰고 적용됐을 때 칠레 택시 아저씨 정도 반응은 나왔어야 하는 것 아니인지...

그리고 아마 드는 생각인데 이번 이벤트 끝나면 다들 12~17쯤 될듯..

레벨업과 함께하는 험난한 자아찾기...
근데 안 험난하겠네 생각해보니
이제 바다랑 가람이랑도 일상 몬할건아니구..

(근데 히어로모먼트 다들 쓸텐데 캡틴손건강 괜찮냐는 애옹...)

험난한 모양이네요..

밥만 먹었는데 레벨이 오른다구요!

오늘 수학시간에 졸면서 어장에 레스올리기 전에 3번은 생각하고 올려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어장에 들어올때 아무생각이 없어서 실패해버렸어...

(대충 다음진행레스부터 동원령 알림 받은거로 레스 올리면 되냔 애옹)

>>671 레벨이 복제가 된다고!!

밥만 먹어도 레벨업!! (계란밥

일상구함

아ㅋㅋㅋ계단만 올랐는데 레벨업이 된다고ㅋㅋㅋㅋㅋ

온천물 마시면 레벨업을 한다니?!?!?!?!

오늘은 꼭 카사답레를 마무리하리...
집에 빨리 들어가고싶.은

이 몸 재갱신
지금 부터 이 어장은 내것이다

>>680 (에릭주의 것이 됨)
뭐에요 왜 가져가요

무고한 참치들은 성별이 달라졌을 때 의념속성이나 성격은 어떻게 달라지나 부터, 생각해둔 의념기까지 떡밥을 뱉어야할 것 이다

에릭주의 부캡틴 선언

우선 모두 썰이나 떡밥을 공물로 받쳐라!

예 즈언하

공물로 바칠게 없습니다 즈언하

>>685 여신이시여 쉬시옵소서!!!

반전단 썰을 풀라 이 말인가...?
싫-어!! 안 그래도 나이젤한테 내 성격이나 생각이 복제된 부분이 보일 때마다 쪽팔리는데! 여캐가 되면 백퍼 내 마이너카피가 된다구! 쪽팔린다아아아아아

아 그래서 가끔 나이젤이 누나 느낌이 나는 것 이었군

나는...... 그럼 다중인격이니

>>686 성현주는 신입이니 어장에서 편히 쉬시오
그 고블린킹과 태양왕 소감을 말하면서 말이지

>>690 앗......

>>689 전... 여동생 하고 십은대요...

그른데 신기하긴하다
몇년전 어장 막 열심히 뛸 땐 내 시트캐들은 결국 매운맛에릭의 마이너 카피 느낌으로 돌아왔는데
캡틴은 어떻게 npc하나하나 특색있게 굴리시는거지

>>693 여동생? 안돼 누나해

https://ibb.co/0tSzczJ

먼가 색감이 이상한 것 같아보이지만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은 어떤 참치는 대충 어차피 낙서니까 그냥 던지기로 했다. 아니 머 내가 이걸로 벌어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
(팩트: 색 보는 눈 별로 없는 참치)

좀 씻고 리갱리갱. 다들 리하임다..

>>696 좀 더 블루블루하고 꼬마꼬마한 다림이...
바로 "뽀담"

다하다하

조금 더 퍼렁 다림.. 귀엽다
이 아이는 커서 숙청여제가 됩니다..

다림이 ts여..?

대충... 삐끗했으면 어두운 매력 느낌이지 않았을까.. 느낌인지 그렇게 변하는지는 알 수 없구..
의념속성도 부정이나 거절이나 전(전하다 할 때) 같은 그런 거라던가.
의념기는 부정이면 의외로 상태부정같이 힐 계열이라던가.(상처입은 걸 부정하거나..?) 거절이면 팅팅탱탱. 전이면 머 데미지 전이?

다림이 ts도 괜찮은 느낌이구
좋아합니다 저런 느낌

비가 많이 오네요. 감이 온다..(묘하게 비오는 걸 감지하는 능력이 쪼금 있음)

딱히 특색잇다 느낀적 업는데
노아도 하나미치야에 뇌뺀느낌이라고 생각했었고

엥?
하지만 노아는 자존감이 없는 선배를 위로해주면서 장난치는 후배 느낌이고
하나미치야는 에릭의 서사에 가장 중심점이 되는 인물이면서도 친한 여자사람친구 느낌이 확실한걸요 (캡틴 : 모래는거야.

사실 유찬영 굴릴정도면 어지간한 캐는 다 굴릴 수 있는듯

서유하 엄청 특색있는데...

캡틴
뜬금없는데 npc 1학년 워리어 레벨 5따리 다리 놔주심 안되나워
키워서 어장 의뢰 워리어로 키우고 싶슴다

저는 성격이 어둡거나 불쌍한 사정이 있는 캐릭터를 못굴리는 병이 있어요.

(팝콘)

>>706 5랩인 애는 모브캐 아님 딱히 없는데 일단 알써

지훈주는 머리 좋은 캐 못 굴리는 병이 있어요

저는 끈적끈적하고 매혹적인 캐
상남자같은 캐
그냥 남성스러운 매력이 팍팍 드러나는 캐
남이 뭐래도 개X마이웨이 갈수있는 캐
머리좋은캐
세상 평탄하고 아무것도 없이 밝은캐

안됨

다림주는 감정적으로 손실이 없이 평범한 캐릭터를 굴리지 못해여...

>>709 모브캐도 괜찮아요
진행에서 짬닐 때 마다 대리고 다닐 것

아니 괜찮은게 아니라 너네랑 연관되면 설정 짜야하잖아..

>>714 어..음..
성현이 셋째 동생은 어떤가요 (성현주 : 뭐하는거야 이양반아

>>715
갑자기 수현이가?

끈적끈적하고 매혹적인 캐 보고싶다(뜬금)

사실 다들 캡틴의 건강을 걱정하는척 하지만 혹사시키고 싶은게 아닐까?

맞는듯

끈적끈적하고 매혹적인...

>>718 안 돼
캡 틴 절 대 안 정

그거 완전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 아니냐

잘자따..(고롱)

여왕이니까 남편도 있겠지

여왕은 부군이 있어야 한다는 코르셋을 벗으세요

>>720 플러팅 오지게 잘하는 캐 보고싶다...

>>722 맞말이지만 몬가
요새 메리 때문인지 자꾸 고스로리풍 어린애라고만 인식이 되는(????)

가람주 어서오세요~

>>725
신부가 있는거였다니.......

으에에에..
안녕하세요ㅕ 다들

어서와요, 가람주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 게이트 계급도
여왕님 (가장높음)
(그 외 부하들 대충 태양왕 만큼 있다)
에릭 (여왕이 아끼는 골드리트리버 정도)

다들 어서오세요~

오. 이거 다림이 테마곡으로 쪼금 어울리는 것 같은 느낌이..

https://youtu.be/xfL2w3sGnC0

편식하면 못써요.

퇴폐적인 느낌의 곡이다..
분위기라던가 가사라던가 다림이랑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z2TmLgd9C90

그럼 성현이 테마곡은 대충 이거

분명 본 기억은 없는데 묘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무언가다..?

키워드를 주면 에릭 썰을 풀겠다
질문도 받는다

우선 이슬 한 잔 하고..

옛날에 어떤 플래시 게임에서 들은 적 있는 노래다(?)

>>737 메리

(아직까지 졸려서 정신못차린 참치)

>>737
디지몬 vs 포켓몬

>>738
계약으로 목숨이 걸려있는 존재
자신의 인생에 걸림돌이라 여겨 반드시 죽이고 싶었지만 점점 죽여야만 하는가 하고 고뇌한다.
지금으로선 의존을 살짝 하고 말없이 사라지면 불안보단 걱정이된다

오늘은 저도 키워드로 썰을 풀어 보렵니다

>>740
에릭으로선 포켓몬파
귀여운걸 좋아하고 게임이 자주 나오니 끌리는건 포켓몬이다

>>742
짜장 vs 짬뽕

>>737 심적으로 몰려 있을때

>>742 노아

>>744 짜장
짬뽕은 먹다가 사레들리면 죽을거 같다는 이유에서...

>>746 수상할 정도로 어떻게 친해졌는지 모르겠는 후배
과연 느끼는 감정이 그저 친밀함인지, 이성으로서의 호감인지 아직 갈팡질팡하는 상태

>>737 도믿맨에 걸림
>>742 아프란시아 아니고 다른 학교였다면?

지훈주도 키워드 썰 받슴다

>>742 투척

>>750 vs 에릭 공략법

>>750
가장 불리한 적?

>>750
부먹 vs 찍먹

>>737 장래희망

>>742 좋아하는 계절

>>750 좋아하는 날씨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두리번두리번

어서오세요 청천주!
비가 많이 오네요!

>>754
좋은 사람, 의지받는 가디언, 멋진 친구

솔치 우리 랜스진 카운터는 찬혁아닌가

왜! 안! 죽! 는! 거! 야!

>>756 그러게요...

아까 후안주 계셨던 것 같은데...엇갈린 걸까오!
(대충 1워 2랜 1서 파티 제안해보려고 했는데 아쉽다는 애옹)

찬혁좌..그립읍니다

>>758
엌ㅋㅋㅋ 닝겐도 몸뚱아리와 튼튼 데스넼ㅋㅋㅋ

>>760
내가 왔다

후안주 리하-

하긴...찬혁이가 카운터네요(납득)

>>757 전부 질투와는 거리가 먼 것들이네요...
에릭이 스스로를 더 사랑한다면 될 수 있을법한 그런...!

>>758 그러고보니 찬혁이 의념기가 체력이 낮아지면 세지는 느낌이었죠...!!

>>751 vs 에릭 공략법은 메리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다를텐데 일단 메리가 있으면 무리.... 2vs1은 아직 능력치가 딸려요
다만 1vs1 상황이라면 근력 차이로 찍어눌러서 방어를 무너뜨리거나 고정데미지를 이용해서 방어해도 체력을 조금씩 갉아먹다가 의념기로 마무리하는 식의 싸움을 할 것 같네요

>>752 개인적으로는 카사
맞추지 못 하면 지훈이의 능력은 쓸모가 없다

>>753 찍먹!!!

>>754 여름? 반팔티 좋아해요

>>749
청월 - 아마 친구가 없었을 것
제노시아 - 아마 친구가 없었을 것

큰 차이가 없을거라 봅니다. 야프란시아에 온것도 그저 '평균적이고 자유롭다 들어서' 라고 생각해서 온거라...

>>750
그냥 방법이자 수단 중 하나일 뿐, 얽매일 생각은 딱히 없는 듯.

그와 별개로 지훈이에게 날아갈 키워드는 어린시절!

>>754
가을. 적당히 시원하고 건조해서.

끼에에엑

>>682
이름 : 나샬리 그람
나이 : 19
학교 : 제노시아
학년 : 4학년
성별 : 여
외견 : https://picrew.me/image_maker/175799/complete?cd=HNi2PhK4ET
오래 묵은 나무라기보단 막 줄기를 키워나가기 시작한 젊은 나무처럼 부드러운 갈색의 머리카락은 붉은 실을 매어 놓은 가지처럼 빨간 리본 머리끈으로 앙증맞게 묶여 어깨 아래까지 내려와 있었다. 상냥한 듯 약한 듯 슬며시 내려간 눈꼬리는 조금 길게 내린 앞머리 아래 숨어 있어 그녀가 움직이기 전엔 보기 쉽지 않았다. 그녀의 눈동자를 똑바로 바라보면 말라가는 잎사귀의 노란빛 짙게 섞인 연두색이 눈을 깜빡일 때 흔들려 수의 창 앞에 붙어 있던 마지막 잎새의 가녀림을 상상하게 했을 것이다. 적당히 예쁘게 곧게 선 콧등을 살짝 누르면 간지러운 듯 늘상 그녀의 얼굴에 붙어 있던 작은 미소가 흐트러졌을까? 174cm, 품 안에 쏙 들어가지는 않을 키. 어리다기엔 어른의 매력이 서리기 시작한 성숙한 이목구비. 적당히 핏줄이 비치는 하얀 팔목을 잡으면 작은 심장고동이 손가락 끝에 전해져오지만 부러질 듯 얇지는 않았다.
성격 : 마음을 구슬이라고 한다면 이미 깨져버린 지 오래되었으나, 타인에게 미움받지 않기 위해 더욱 잘게 부수어 손을 베지 않게 하였다. 타인에게 너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으며 손을 잡아도 놀라지 않을 만큼 미지근하고 딱 맞는 온도, 그녀가 사람을 대할 땐 언제나 그런 비유가 어울렸다. 그러나 누구를 사랑하고 미워하기엔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의념 속성 : 동조(同調) / 타인에 맞추어 힘을 보태는 것
ㄴ 의념기 :
1) 대칭 맞추기 - 대인. 아군이 공격을 할 때 발동 가능. 적의 공격과 아군의 공격을 동조시켜 공격의 위력을 올리고 필중 효과를 부여한다.
2) 주관 흐리기 - 대인. 자신 혹은 아군의 감각, 다른 자극 등을 적의 감각과 교란시켜 일시적으로 빈틈을 만든다.
무기 : 의념을 보조하는 효과가 있는 리본
포지션 : 서포터
스테이더스 : 신체 A 신속 A 영성 A 건강 A 매력 C 행운 F 잠재 SS
과거사 : 그녀를 깨트리고 깨트려서 반항하지 않도록, 순종적인 도구가 되도록 만든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 환경이 있었다. 그러나 그런 게 무슨 소용일까, 그녀는 더 이상 불만 따윈 없고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 이 학원도에 서 있을진데.
특성 : 이중인격
기타 : 여기까지 쓰기는 귀찮은것이다;;

대충 뭔가 써왔는데 뒷북임
아 몰라

지훈이 찬혁이와의 상성은 고정뎀이 찬혁이 의념기에 감소되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질지도...?

감소되지 않으면 어느정도 승산이 있지만 감소되면 뭐 당해야죠(끄덕)

카사는 아예 맞추질 못 하니 승산이 애매하지만

역시 지옥의 하르트만 남매로 처리해야하나 (핥짝

사실 교복입은 진석이의 반응이나 그런 걸 보고 싶었을 뿐(?)

...음.. 저도 키워드 주면 풀까요. 앵커걸면 받아여.

아니 시트를 만들어왔잖아

>>769 고록 넣게 해주세요(나이젤주: 싫어요)

>>771 2vs1은 반칙이다아아

다들 어서오십셔!!

>>772 사랑~ 용기! 희망! 정의!

썰이 잔뜩.. 냠냠

>>761 현생 잘 마무리하고 오시면 좋겠다애오 (끄덕

>>763 반갑습다!!
이건 바다주한테도 제안할 거지만...
청천이 서폿 트루락 랜서 팟 할 건데 워리어 자리가 빕니다!! 파티 없으시면 들어오쉴??
바다주 접률 감안하면(+청천이가 워리어에 살짝 가까운 걸 감안하면...?) 제 생각에 바다까지 해서 랜서 둘이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케 생각하시나오!

>>772 배드엔딩?

다들 어서와요~ 대단해..!

>>772 숙청

나샬리 세상에...(감동

시트 써놓고보니까 끌릴거같네
하지만 그런건 업다...

>>774 (없는 캐릭터한테 고록을 어케 넣어용)

>>778

탈주 후 처형.. 정도가 가장 알맞겠군요.. 디재스터도 나쁘지 않고요..
좀 지속적인 배드엔딩은 이 가디언은 항상 본인은 살아돌아온다는 진실과 함께 파티맺기 꺼려지며 처음 본 사람들과만 파티 맺어서 임무 갔다오고 그러다가 점점 고립되다가...로 언제든 망념화될 수도 있다같은 열린 느낌?

>>766 뭔가 시원시원한 느낌!!

>>768 오 호랑이도 제말하면 오신다애오? 어서오세요!! 동원령 때 청천진석 파티 들어오실래오??

>>782 (슬픔)(훌쩍...)

>>783 앗앗아......

>>769 의념속성이 특이한데 아...과거사가아아 8ㅁ8

>>772 꽃

>>777
좋소좋소

>>783 아이고 다림아...ㅠㅠ

>>787 좋습니다!!
바다주 의견을 기다려볼까오...
어 그리고 진석주도 혹시 다른 의견 있으시면 주십셔!

나도 오늘은 질문이나 받아볼까

다음주 다다음주 다다다음주는 진행 참여 엽도 불안정하기 떄문에 미안하지만 솔로잉으로 갈게 ;ㅡ;

>>785
"저를 도구로 쓰시려 하신다면, 그렇게 쓰이겠어요."
"하나만 약속해 주신다면, 기꺼이 쓰이겠어요."
"소중히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쓰고, 망가지면 그대로 방치하지 말고 고쳐 주시겠어요?"
"그것만 약속해 주신다면, 기쁘게 당신께 쓰이겠어요."
"그 무엇도 해 주시지 않는다 해도, 저는 당신의 도구겠지만요."
"쓰이는 것은 거부할 수 없다면 사랑받는 도구가 되는 것이, 도구의 사랑하는 법이랍니다."

대충 도구 발언을 들었다면 IF 대사.

청천이 TS는... 성별이 바뀌면 장신구 더 많이 달고 다닌다는 것 빼곤 크게 달라질 게 없을 것 같아오...? (는 딱히 생각 안함)(의념속성도...대충 원본 자캐가 따로 있어서 분실 이외의 속성을 상상하기 어렵단 애옹)
(대충 원본 자캐는 분실물을 주우면 주인의 능력 일부 카피+차원이동이 가능한 친구였단 애옹)

>>780

숙청.. 지금 상태에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죽어나가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시점에서
숙청이라고 이름붙였던 느낌입니다. 그것을 싫어하면서도. 좋아하고 있어요.

>>786

식물은 상당히 멀다고 느끼는 만큼 부담없이 좋아할 수 있는 대상입니다. 꽃을 주면 꽃이 좋다고 하고 사람은 좋아하지 않는 걸로 할지도요?
그러나 직접 키우는 것은 역시 꺼려집니다.

가끔 바다주가 다다담주까지 참여하기 힘들다. 같은 얘길 할때 어장이 남아있는단 확신이 있어보여서 좋아

(썰들주워먹는중)

>>794 내가 내년 내후년에 진행에 참여할지언정 시트를 내리지는 않는다!!!!!!!!!!!!!!!!

>>794 다다담주에 어장이 사라져있음 vs 세계멸망
저는 뒤쪽에 겁니다

>>790 아이고 많이 바쁘시군요...ㅠㅠ 괜찮습니다...! 현생 힘내세오!

>>788 저는 단체로 우호우호 우주고릴라 흉내를 내며 저 은하 너머에 있는 은하고릴라 동맹을 끌고 온다는 의견만 아니면 무슨 결정이 되었든 좋습니다

>>797 저도 뒤쪽에 한표 겁니다

>>794 고교3개 합쳐서 이종족 하프가 몇이나 있나요?

그렇게 사채업자 파티는 단체로 우호우호 우주고릴라 흉내를 내며 저 은하 너머에 있는 은하고릴라 동맹을 끌고 오게 되는데

한 30명 안될걸?

잡몹 딱 대

30명 이나 있다...

사채업자 파티..ㅋㅋㅋ

>>801 나쁘지 않는 작전인데..
그러면 메리가 미쳤냐면서 하루에게 에릭 의념기 써주라 할 것 같아서..

>>793 기묘한 운 때문일까요 역시ㅠㅠㅠㅠ

>>796 마음가짐이 멋지다에요...파이팅입니다!

>>806 이게 나쁘지 않은 작전이라니 님은 하루 의념기 좀 맞으셔야 하는거 아닌지

혼틈 일상 구하기

이종족....연합... 인류지배계획...(메모)(?)

사채업자 에릭이 천gp씩 뿌린 끝에 동원한 파티
다들 표정에는 내가 왜..라는 좌절감이 가득하다
2워 2랜 2폿을 맞추고자 찬혁이를 대려가기 위해 암약중

>>789 1. 앞으로 몇 진행 정도면 정신력이 바닥나는지
2. 앞으로 영혼 몇개쯤 먹여야 대화라도 해주는지

>>791 " 좋아. 하지만 하나만 알아둬야 할 거야. "
" 내가 널 쓰고 나면, 넌 고칠 수도 없이 산산히 부셔지겠지. "
" 그러니 그 자신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도망쳐. 말리지는 않을 테니까. "
" ...말을 들어보면 그러지는 않을 것 같긴 하지만. "

이종족....연합... 인류지배계획...(메모)

지훈이 특) 딱히 돈 빌리지 않았음에도 납치됨

>>799 은핰ㅋㅋㅋ고릴랔ㅋㅋㅋ(방심하고 있다가 빵터짐) 알겠습니다!!

오 그럼 이렇게 워1랜1서1 후안진석청천 파티 결성이군요! 진석이가 같은 아프란시아니까...진석이랑 합류하고 청월고교가서 합류하면 되려나오...!
청천이 입장에선 둘다 초면이지만 어떻게든 되겠져!

나이젤 특) 오너가 진 빚으로 납치됨

>>789
Vs 만석 대사 맛보기
하나미치야 호감도락 언락시 대사 맛보기

>>812 이미 아슬아슬함.
6개

> 이미 아슬아슬함 <

>>789 용의 힘을 얻으면 유주영 제자 될 수 없는지

갑자기 캡틴에게 질문하려니까 질문할 게 생각이...@-@

>>809 1시간쯤 뒤에 자러 갈 듯 해서 저는 애매하네요...

하루 말고 서폿이 한분 더 생긴 모양이네요

>>814 사실 선납치후판단 파티였던거임ㅋㅋ
>>813 가람: (빵ㅡ긋!)
>>789 번개산.. 어떤 게이튼가요...!

>>820 힘듦

>>789 장인의 혼 하위호환 특성도 있어용?

>>823 중대형 게이트.

이미 아슬아슬 하다니 이거 파티에 가서 민폐끼치는 거 아닐까????(고민)

6개...6개만 더!!!

>>827 이렇게 된 거 버서커+히어로 모먼트 켜고 화려하게 폭사를(절대안됨)

>>828 지훈이를 폭사시킨다...처음부터 그 생각 뿐이었다(?)

>>828

>>822 하루 혼자 너무 빡셀 것 같아서 나이젤 기용

에/메(찬혁이 가능하면 랜스로 빠짐)
가/지
하/나

대충 이렇게

>>817
" 증명해줄게. 전력을 다해서 들어와. 어중간한 싸움으론 손끝도 못 닿을 테니까. "

" 저는 그런 당신을 좋아하고 있었나봐요. "

>>818 아이고 지훈아!!!!!ㅠㅠㅠㅠㅠㅠ

아 그렇져.
>>789
1. 아직 청천이 연극부 소속이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이번 동원령 중에 연극부랑 마주칠 가능성이 있을까요?

용이냐 유주영 제자냐.....

>>789 유주영 제자 되고 용의 힘 얻으려 하면 유주영 킥 맞아?

글고....>>794 라고 말 해줘서 고마워 정말 힘이 된다 😊😊😊

질문할게 없어서 질문할게 없다.

>>834 용의 힘 - 몬스터에 가까워짐
유주영 제자 - 인간에 가까워짐

>>832
세 사람의 서사 드라마 최고다 정말 ㅠㅠ

>>833 다이스마다 다름

이거는 특성 믿고 용의 힘 루트 가야한다!!!!!!!!!!!!!!!!!!!!!!!

와 ~ 나이젤~

>>789 지훈이가 잡몹이랑 일대일로 싸울 때 이길 확률?

>>825 O

>>842 (궁금)

>>839
용의 문장을 각성해서 용의 기사가 되는건가요?

>>789 학원섬에서 의뢰 때 만나거나 청소 시도하는 거 빼고 미어캣을 만날 방법

>>841 70%
연전은 힘들듯

>>845 # 미어캣을 찾습니다

>>844 아니요 용의 핏줄 깨닫고 남해용왕심법 10성까지 익혀서 승천할거에용!!!!

>>838 다이스로 결정되는군요...(끄덕

>>839 탈인간이 목적이신 검까!!!

연전 힘들어도 70%면 할만 하지 않나...?

싸우고 나서 망념 90짜리 중화제 마신 후에 연전한다고 하면 몇 퍼센트 정도인가요?

>>789
잡몹하고 싸우다가 주변 NPC 파티에 낄수 있습니까!

>>849 이미 바다는 인간이 아닙니다.

>>848
무림인이 되려는 바다

바다: 나는 인간을 그만두겠다!

(이거 아님)

>>852 반은 인간2등시민이잖아용

꼰래곤에게 힘을 주세요! 해야 하나...

>>848 정확히는 승천이 목적이신 거군요..!! ㅇ0ㅇ
는 근데 그것도 탈인간이잖...!!

>>853 언젠가 있을 여름방학 2차 크오에서 누군가에게 저 이만큼 용이 됐다고 자랑해야해용!!!!!!!!!!!

>>854 (그거 맞나...?)

>>855 이런 레이씨스트가 바다의 선택을......

망념중화제가 회복을 시켜주진 않는데

망념 중화제+힐킷이면 만전 상태로 회복 가능함까

체력이 문제면 피로회복제를 마셔야 하는 거 아닌지

>>861 아 역시 피로가 문제인가...

>>858 그런...!! 그랬군요! ㅇ0ㅇ!
바다의 ㅅ아니 꿈을 응원합니다!

애초에 만전이 가능할 정도의 회복효과를.. 날로 먹으려는거 아니냐구..

DSYN-

역시 인디펜던스 데이마냥 비행기에 타고 의념기를 사용하며 꼴아박아야 하는가

답은 기력의조각(포켓몬 그거)이다

>>789 힐킷 4000gp어치 산다고 했는데 태양왕 내내 다 쓸것같나요?

>>789 지금 손꾸락 고통의 척도를 0부터 10까지 해서 숫자를 매긴다면

뭐 지훈이는 레이드에 참여하기로 했으니 연전 관련은 다른 방법을 고민해보기로 하고...

캡틴 상점가에서 1회용 무기/도핑약 구매할 수 있나요?

힐팩(하루)

>>871 오오 귀족님

위키 업데이트
스레드 일람
한지훈 위키 페이지 - 혈낭검 추가
아이템 및 코스트 일람 - 혈낭검 추가

가능하다면 연막이나 폭탄... 강화제... 같은 거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느정도 공격을 보조해줄테니까

>>871 오오 귀족님!! 오오 성녀님!!

>>873 오오 위키요정님!!

>>873 감사합니다!!!!!

>>868 부족할수도 있지?

>>869 7

와 부족? 좀 더 사야하나?

7...(캡틴 뽀다듬)

저도 연막탄 샀어요 (끄덕
의념 활용할 때 같이 쓰면 좋을 것 같아서요!

의념기는...어딘가에는 쓸 일이 있겠지요. (대충 존버하겠다는 애옹)

캡 혹시 찬물에 닿아도 아파?

>>878 좀 쉬어,,,,,,

>>882 딱히?

>>878 어억....8ㅁ8
그정도면 진행이 문제가 아니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지 않나요?! 얼른 나으시길....

연막탄 아무래도 공격 타이밍 잡을 때나... 이곳저곳에 활용도 높을 것 같고...

그리고 7...세상에 그정도면 손가락 꺾인레벨일텐데 병원 다녀오셨나요

핵미사일이나... 궤도 포격이나... 차원 왜곡 같은 방법은 없으려나...

빠른 쾌차 바랍니다... 하필이면 손가락이...

>>877 >>879
억 그리고 힐킷 4000gp어치가 부족하면 이쪽도 큰일인데요...
되도록 다칠 일이 적도록 고민할 필요가 있겠네요...

...하루 히어로 모먼트 쓰게 될 것 같...

히어로 모먼트 쓰고 싶긴 한데 캡틴한테 그걸 타이핑시켜야 한다니
묘사 생략하고 효과만 해주시면 안되려나

캡틴 손가락이 매우 걱정되는 애옹...

(팝그작)

다들 어서오십셔..

>>888
잘 큰 가디언 핵무기 부럽지 않다

결정했습니다

진짜돌놈은 다른 캐릭터가 위험에 빠지지 않는 이상 자신의 안위를 위해 히어로 모먼트를 쓰지 않겠습니다
홀로 죽을 때가 되면 그저 당당히 최후를 맞음으로써 캡틴의 손가락을 지키려 합니다

>>896 고블린 특)죽을 때 가진 템도 못 쓰고 죽음
상남자 특)죽기 직전 최고의 명장면을 보이고 살아남

그 정도면 걍 쓰세요,,,

고블린... 고블린 자폭병이 되려 하는고블린...

캡틴의 손톱이 호전될 때까지 캡틴이 진행을 안 하시면 문제없지 않을까오...?🤔 그럼 그동안 저희는 일상을 돌려서 망념 다 낮추고 캡은 컨디션을 회복하면...!

캡틴이 내일 갑자기 6/7/8시를 외칠까 봐 겁이나요

(대충 그러므로 의념기술 작성 관련 문의는 다음으로 미루겠다는 애옹)(어차피 당장은 아이디어도 없다는 먀옹...)

>>898 진석이가 죽으면 Nigel을 죽이고 >>769를 내버릴것입니다,,,

>>900 앋 혹시라도 그러시면 동맹휴학 각일까요...?!

지훈주는 미뤄왔던 목떡/테마곡이나 찾아야겠단 에옹

>>902 아무리 그래도 나이젤을 죽이는 건 다메야!!

윽 이제 자러 간다!!!!!!

>>903 각입니다...
전에 한 번 진행 보이콧으로 취소시킨 적이 있었는데 진짜 캡틴이 그러시면 드러누울것...

>>905 그만큼 진석이 죽는 게 싫다는 표현일뿐!!

>>906 일찍 자러 간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12시네
잘자요 바다주 ...

잘자요!!

바다주 굿나잇이애오!

>>907 동참하겠습니다 (끄덕

어 그리고 여러분 캐 죽이지 마여!ㅠ

저도 슬슬 자러 갑니당...!

>>769를 가져온다는 부분은 좀 혹하는군여
나이젤의 사망 파트만 쏙 빼면 충분히 희생할 가치가 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여~

잘자요!!!

나샬리 시트는 저도 좀 흥미가..

>>912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나샬리로 시트냈겠죠.
하지만 시간은 되감기지 않으니 저는 나이젤주로 남는 겁니다.

한지훈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슬픔을_감추는_방식은
딱히 감추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표현할 수 있다면 표현하려고 하겠죠. 평소에는 원해도 감정을 표출하지 못 하니.

자캐의_의외인_설정
귀여운 거 매우매우매우 좋아함!

자캐는_울_때_얼굴을_가리는가
안 가리는게 대부분이지만 자신의 우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하면 가릴 때도 있습니다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갑자기 테마곡 찾기 귀찮아져서 가져온 진단

나이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멘붕했을때
ㅎㅎ...

자캐가_괴로움_없이_죽는_약을_받았다
챙겨놓습니다. 어딘가엔 쓸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캐의_가방_속
전에 풀어서 생략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빈약빈약

멘붕했을 때...궁금하다
근데 그거 챙겨놓지 마 내려놔 어허

>>919 지금은 상어 뱃속으로 사라진 B군 사망시 나이젤 반응들(프로토)이 멘붕했을 때 반응입니다.
지금은... 마일드한 상태라서 재미가 없네요. 멘붕은 오긴 오는데 소집령도 있으니까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중.

언젠가 나이젤과 깊관을 맺고 죽거나 죽기 직전까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921 🤦‍♀️...

>>922 멘붕해주면 좋겠다(두근두근)(?)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넌_태어나서는_안되는_아이였어_라는_말을_듣는다면
그냥 타인에게서 들으면 그런가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같은 반응인데. 친하다고 생각한 이에게서 들으면 결국 내가 다 잘못한 거다같은 반응에... 좋아하는 대상에게서 들으면 목을 내어주고 있기에 꺾어주실 수 있냐는 그런 거 있을지도.

자캐의_죽음_앞에서의_태도는
드디어 죽네요. 지옥이 있다면 어떤 지옥에 갈까요? 심연 그 밑바닥에?
*타인의 죽음이라면
나는 수많은 내일을 보지 못하게 한 사람인가. 라는 책임감과 무거운 부채감이 있겠지요.

자캐는_I_am_yours_You_are_mine_중_어느쪽
전자요...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조목조목 치명타 해시가...

>>923 never never... 🤦‍♀️🤦‍♀️🤦‍♀️

>>924 1 2번 해시가......

넌 태어나선 안되는 아니었어...앗.....
다림이와도 깊관 쌓고서 눈 앞에서 죽거나 죽기 직전까지 가보고 싶다!!

>>925 (빙글빙글)

그래도 그때 얘기들은 오너감정이 캐릭감정에 대입된 부끄러운 사례였으므로🤦‍♀️🤦‍♀️🤦‍♀️ 그정도 매운맛 정신붕괴는 다시나오지않을것입니다... 마느님합소사마느님합소사... 제흑역사를굽어살피쇼셔🤦‍♀️🤦‍♀️🤦‍♀️
데스+1시도 얘기는 단순히 죽은 것에 대한 충격과 슬픔 때문만은 아니었지만요. 그러나 캔슬된이상 다시나오지않을것이므로 이이상의말은 생략함...

깊관 쌓고서 눈앞에서 죽거나 죽기 직전...

오... 몇가지 가정이 생각나는군요..

나이젤과 나이젤주 얼마나 충격받았던 것...

>>928 그 가정에 관심이 많습니다 선생님

>>929
1)첫 친구, 편안함을 주는 상대의 소실
2)대화를 나눈 NPC가 죽었다는 것 자체가 깡깡깡할 일인데 그게 B군이었음...

커뮤도 안나눈게? 하면 할말은 없지만... 도서관에 처박혀 있을때쯤엔 뭘 해야할지 몰라서 커뮤생각을 못함... 🤦‍♀️

가끔... 나이젤이 B군 나오는 악몽 꾸면 어떨까 하는 제가 너무 쓰레기 같은 느낌임다(흐릿)

제노시아 삼또라이 중 하나는 그렇게 가버렸고..

>>932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게 됨.
죽는 장면도 못 봤는데 죽는 꿈이 나올 리가... 꿔도 생전 꿈을 꿀 것 같습니다. 민트초코라떼를 뺨에 대주던 민초충 B군... (왜곡)

1. (스포일러)(스포일러)
2. 죽기 직전일 때 체리립밤처럼 울어주는 거.
3. 죽고 나서 유족에게 돌 맞으며 멍한 눈빛이라던가.
4. 그러나 결국엔 수많은 이들 중 한명이었기에. 당신은 죽은 것들이 흐르는 강에 물 한 컵을 다시 부었다.
5. 뭔가 굉장히 가까웠다라던가 같은 거면 약간.. 좀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미혼ㅁ..아니 이건 좀 그런가.
6. 죽으려 시도하지만 죽을 수도 없어서 망념화 시도해보려 해도 그것도 안될 듯.
7. 정말 누군가를 좋아했다면 결국 비슷한 사람을 찾아보려 하고 또 좋아하게 되고 딜레마에 빠져버리고..

같은 게 생각난 나... 쓰레기구나..

꿈에서 민초 비눗방울을 나이젤에게 부는 B군 같은게 떠오르는...(????)

>>934 전 아직도... 다림이가 다림주 자캐들 중에 나은 편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요...

너무 절망적이잖아요(흐릿)

>>934 이 불행연쇄 뭐야...!
돌던지기 멈춰! 죽음 멈춰!! 절망순환 멈춰!!!

(데굴데굴)
(심심합니다)

>>938 (같이 구르는중)

뭐야... 왜 벌써 1시... 눈꺼풀이 무겁...다...

가람주 가람주 썰 풀어주세요

그리고 나이젤주는 주무십셔

>>939 zara(소근)
>>940 키워드 뱉으라는애옹

각기 다른 상황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936 일단 인증 안 되는 선에서 말해보자면 재생형 불사+그 육신에 어떠한 효과가 있어서 물리적으로 갈려나가는 캐가 있어요.

나이젤주는 주무시고요(강제취침)

>>941 귀랑 꼬리

>>942 저게 전부 루트가 나뉘는 것...?

아니.....아니...............
다림이가 그런 느낌이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다!

>>944 에. 전부 다른 루트인데여.

머 다른 루트랑 결합 가능한 게 있긴 하겠지만. 아무튼 일단은 다른 루트입니다. 대충 상상만 해본 느낌?

>>945 이것은 안도해야 하는 것인가 다림이가 불행해질 방법이 저렇게 만다는 것에서 흐릿해져야 하는 것인가

그러면서도 스포일러가 매우 궁금하네요 존버

음...음...

.dice 1 100. = 87
높을수록.

>>944 귀하고 꼬리 둘 다 머리색보다 좀 더 밝은색임다. 은빛으로 반짝거리는 느낌임다
꼬리 길이는 가람이 몸 반절정도에 축 늘어뜨리면 끝이 바닥에 질질 끌림다
귀하고 꼬리를 동시에 쪼물쪼물거리면 잠깐 뇌정지가 옴다. 으르릉거려야하나 전기를 쏴야하나 고민중인검다

높다...!

>>948 꼬리로 무언가 들어올릴 수 있나요(?)
귀와 꼬리 동시에...메모...

>>947 높다..!
>>949 너무 무거운게 아니면 가능합니당
의념 쓰면 지훈이도 들어올릴수 있을걸요

>>950 들어올려져보고 싶다...!

스포일러는...음.. 스포일러 걸만한 건지 고민하던 거라 애매해서 그렇습니다. 대충..

1. 나의 행운에 의한 무언가로 죽기 전에 내가 먼저 죽여버린다.

같은 느낌입니다.

귀와 꼬리 귀여워! 들어올릴 수 있다니.. 다림이는 지훈이의 사례를 보면 가볍게 들릴 듯...

죽기 전에 죽여서 구원...같은 방식이군요
흥미롭다(???)

>>951 복슬복슬보드랍따땃한 고-급 털목도리같은게 몸 한바퀴 빙 둘러감아 들어올리는 고런 느낌이겠죠 (끄덕)
>>953 다림이 가볍게 들어올린다음 그대로 껴안고 부비쟉할지도요..! 호감도가 쌓여있다면!
>>952 앗... 앗...
가람주 그런거 매우 조아해.....!

조금 복잡한데... 이건 !*@&@한 호감도 쪽이니까요.

껴안고 부비작 좋아요...근데 한번도 못만났어.(눙물)
아니 다들 좋아(흥ㅁ로웋)하시다니(동공지진)

>>955 헐 짱이다
겨울에 가람이 꼬리 목도리처럼 감아보고 싶어요 보들보들 따뜻해서 기분 좋을 것 같음

>>956 설마 그쪽 호감도 쌓으면 안 된다는 이유가 그런 거였나요!

>>957 묘하게 일상구하는 타이밍이 안맞아요 (8ㅁ8
그..그..모랄까 비틀린 구원... 그런거... 후우.....
최고야

그야 유열적인 느낌은 언제나 좋으니까요?

음 썰...풀까...(고민중)

>>960

이 되어 버린 지훈

>>958 호감도...일정수치 이상 뚫으면.. 50%의 확률로 해줍니다...
>>960 풀어라! 풀어라!

다들 너무 유열을 좋아해...
인간성을 되찾자 얘들아!

>>9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지훈이 흑화루트 때 이렇게 될지도!!!

지훈: 죽이고, 그 영혼도 잡아먹으면...1석 2조 아닌가.

>>962 가람이를 마구 쓰다듬어서 호감도 수치 팍팍 올리겠다(?)

키워드를 받을까요? 아니면 지훈주가 원하는 거?

>>963 지훈주: 없어요 그런 거
지훈: 아 있었는데?
지훈주: 아뇨 없어요 그냥

>>958 어.. 그것도 있고요...(고개끄덕) 그 외에 다른 이유는이 호감도가 높아지면 다림이에게 좋을까.. 라는 것도 있어요.

>>959 흑흑흑.

>>960 푸는 겁니다.

>>963 있을 수도 있는 루트이니까요.. 일단 현재 상황에서는 나름 밝은 루트라고 생각하는걸여..?

>>966 다림이에게 안 좋은 거면 안 쌓는 걸로(단호!)
지훈이 괴롭히는 건 좋지만 남 캐 괴롭히는 건 싫어... 다음엔 화살 돌려주면서 힐링 일상 해야지...

어떤 썰을 풀까요!

후안주 어서오세요~

>>964 지나친 쓰다듬은 역효과(정전기,전기충격)을 불러옵니다
단 한가지 표정만을 지을수있게된다면 무슨 표정을 고를까요 지훈이는?

>>966 언젠간.. 꼭 같이...!

머든 푸는 겁니다. 뭐든요(?)

쌓는 것도 좋고 쌓지 않는 것도 좋지요.
근데 이 호감도는 이미 쌓은 이상 없어지지는 않아요. 추락할 일이 별로 없다는 거?

>>969 그러면 가람이에게 프리스비 던져도 되나요(????)
조용히 미소짓는 표정 지을 것 같네요! 가장 바라는 표정일지도!

>>970 없어지지 않는 호감도였나..! 조금 쌓아도 뭔가 영향이 있는 종류인가요?

지훈이 진 호감도는... 지훈이의 본 모습을 마주하는게 쌓는 최저조건입니다. 물론 트리거 잘 건드리면 아니기도 합니다만.

지금 상태에선 다림이가 5정도 쌓였고 카사랑 지아는 지금 기로에 놓였네요...

>>971 가람: (가만히 서서 날아가는 프리스비 바라봄)
가람: (지훈 빤히 쳐다봄)
가람: (빠아아아아아아아안히 쳐다봄)
가람: 도령
가람: 혼날래?

그..그럼 지훈이 서사 진행되면서 표정 되찾을 수 있을까요....? (제일 궁금했음)

>>971 조금만 쌓아도 영향이 있...기는 하지만 큰 영향은 아닐 거에요. 그냥 언젠가 잔인하진 않더라도 죽여줄 수 있을까. 같은 정도의 생각이려나..

>>972 지훈: (가람이 빤히 바라봄)
지훈: (고개 갸웃)
지훈: 던지면 물어올 줄 알았...어...

그건 글쎄요오
표정이 병 때문에 그런 거긴 하지만 찾아봣더니 근육쪽 질환이 아닌 정신병으로 분류되는 거라 가능성 자체는 있을지도요?

>>973 그때 목 조르고 들어올리거나... 베거나... 했으면 더 올랐으려나...(흐릿)
진짜 다음 번에는 평화롭게 햄버거 먹으러 갈 거야!!

>>974
가람: ..... (빵긋)
가람: (의념기 1스택....)

가능성에 걸어봅니다
지훈이 진심으로 환하게 웃는거 보고싶어요

음.. 글쎄요. 목조르는 건 올랐을 것 같은데 베었으면은 대참사 때문에 오르려다가 안 올랐을지도.

>>976 지훈: (잠시 고민)
지훈: (개껌 내밀어봄)
지훈: 이건 어때...?

그건 굳이 치유되지 않더라도 때가 되면 가능할 것 같으니 힘내십셔!

여러분들도 추가로 썰 주세요

(대참사)(흐릿)
다림주는 만약에라도 다음 유열 일상할 때 뭔가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콕콕

>>978
가람: (고민)
가람: (계ㅔㅔㅔㅔ속 고민)
가람: 도령, 지훈 도령, 이거 뇌물이야? (이미 가져감)

지훈이 환히 웃을때까지.. 존버합니다...★

썰 풀기에는 뇌가 굳어서..암생각도 안나지롱...

지가다 이건 신기한 새벽팟

유열 일상.. 언젠가 한다면...
이런 것도 할까 같은 부탁을 하는...?

근데 대체 제가 뭔 생각을 했길래 베이면 옷이 나가리된다는 걸 까먹었던 걸까요..(머리싸맴)

>>980 지훈: (방긋)
지훈: 응. 뇌물인데.
지훈: 뇌물도 받았으니 꼬리 만지게 해줘.

전 가람이 꺼리 목도리...히히...

(시무룩해짐)

에릭주도 리하임다~ 이제 지가다에군여(?)

이슬 때문에 정상이 아닌것

>>981 소개합니다
디스 이스 뉴 새벽반

썰내놔요

>>982 부탁이라 어떤 부탁이려나요(고민)

고거슨 만화적인 무언가로 넘어가도 되고...(?)
의념으로 벤 거라 절단부위만 깔끔하게 베어지는 걸지도 모르잖아요(??)

>>986 머 알고시픈데요

>>987 어디까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983 가람: .....
가람: 다 먹을 때까지만이에요, 도령

에릭주 어서오세요!
썰주세요

>>986 아무리 그래도 보증은 안됩니다. 연대보증은 더더욱 안돼요.. 상의 벗으라던가 스스로 목을 찔러라같은 건 되어도...

>>989 지훈: 흐음....
지훈: 다 먹으면 또 줘서 만져도 되는 걸까?

>>990 (왜 그것들은 되는 거죠)
부탁하면 들어주려나요? 유열적인 부탁이라 하면 뭐가 있으려나...

괴물임을 규정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규정법은 바로 적대이다.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해치고, 사람에게 피해를 입힌다. 그런 자를 현대 사회에선 빌런이라 불렀고 과거에는 괴물. 악과 같은 이름으로 불렀다.
낡은 모래시계를 만지며 청천은 하늘을 올려보았다. 묵빛으로 물든 하늘에는 누가 뿌렸는지 모를 별들로 가득하여, 사람의 감정을 간질거리게 했다. 중절모를 꾹 눌러쓰며 청천은 발걸음을 옮겼다. 왼쪽으로 여섯, 오른쪽에 셋. 앞에 일곱. 뒤에 여섯. 갈지자로 움직이는, 취한 발걸음 속에서도 청천은 다가오는 인기척을 느끼고 지팡이를 슬쩍 들어올려 모자를 살짝 움직였다.

" 설마 여기까지 네놈이 기어올줄 몰랐군. "

청천은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긴 의념사들을 바라보았다. 의념사는 유난히 반짝였는데 꼭 무시하고 움직이면 두 팔이 날아가버리지 않을까 고민하게 만들 만큼 아름다운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장난스런 미소로 지팡이를 쥔 채, 항복 하는 손동작을 취한 청천은 목소리의 방향으로 얼굴을 돌렸다.
코가 있어야 좋을 자리에 있어야 할 것이 없었다. 대신 악기에 번뜩이는 눈이 청천을 깊게 살폈다.

" 그래. 신 한국의 치안부장께선 어쩐 일이신가? "
" 하하. 치안부장이 할 일이 별 것 있을리가요. "

히죽 웃음을 흘리며 청천은 지팡이를 휘저었다. 반짝이던 의념사들이 빛을 잃고 흩어지자 몇몇 인영들이 힘을 잃고 쓰러졌다.

" 치안부장이 할 일이래봐야. 너같은 인간 감옥에 처넣는 것밖에 더 있겠어요? "

거의 대부분

>>991 가람: 도령은 평시에도 개껌 가지고다녀...? (어이없음)
가람: 만지게 해줄 리가 없잖아요. 지훈 도령 ㅡㅡ (꼬리는 붕붕)

캡-틴
어서오쎼요!

여 밍나상!!!! 난 자유다 히히힛!!!!!!!! 스레 끝자락이네!!! 미래 청천이 개멋지다!!!!!!!! 중절모 쓰고 지팡이 들고 막!!

헉 청천이 미래다!!!!!!!!

>>993 여왕님 부군 될 가능성 있나요

카사주 어서와요!
자-유 축하드림다!

>>997 당근
어서와요 카사주

안녕안녕!! 1000은 내가 먹겠다

>>995 지훈: 가람이 만날 때만 가지고 다닐지도. (끄덕)
지훈: ....그럼 귀 깨물깨물은?

>>996 여어 카사주
임무현생 수고했네
잘가게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