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흐흐흐흐흐.. 웃기지 않아? 뭐? 학살자? 역병? "
" 그 역병에 휩쓸려서 사라지고 싶은가 보지? "
- 검은 역병의 하사르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만석이에게서 소식들었어?]
[뭐 너는 나보다 잘알겠지만. 당분간 조심해줘.]
[아니면 내 기숙사에 와도 괜찮아.]
[혹시 생각있으면 말해줘. 네 기숙사로 갈테니까.]

하나미치야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눈을 감다가 한숨을 내쉰다.
커튼을 쳐둔 내 기숙사 안 쪽이 어둑어둑 그늘지어져있는 와중에 나는 불안해하는 고로를 슬쩍 보다가 그 머릴 쓰다듬어주었다.

#다치지마라 하나미치야!

진행 시작!

제가....저번 수업 때 필기내용을 날려 먹기라도 한 모양입니다....? 기억이 리셋되기라도 한 것일까요?? 정말이지 눈물이 나는 걸요! 그건 그거고 오는 길에 분위기가 좀 많이 심상치 않았었는데, 무슨 일인진 잘 모르겠지만 일단...쉬는 동안 아버지께 안부 인사를 드립시다! 마도일본에서도 연락을 못 드렸는데 적어도 제가 의뢰 가기 전에는 연락을 드려야 하지 않겠는지요? 하지만 아버지는 위치가 위치이신만큼 지금 매우 바쁘실테니까, 다른 안부를 여쭐수 있는 분께 대신 여쭤보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대충 기둥 뒤에서 머리만 빼꼼하고 있는 고양이 이모티콘)]
[야마모토 씨, 야마모토 씨? ]
[잠시 시간 괜찮으신지요? ]
[(*ˊ˘ˋ*)♪]

그래서 야마모토씨께 문자를 보낸 것 뿐이랍니다! 정말 그 이유 뿐이어요!! 다른 이유라던가 정말로 없으니까요??? 정말로 안부 묻기하려는 이유랍니다????

# 야마모토씨께 문자를 보내 보아요! 만약에 다른 연락도 온 게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면 문자를 보내고 나서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 현재 망념 20!!!

[ ▶ 원한에 목 놓아 우놀아.
▶ 동아리 부장 발주 의뢰
▷ 게이트 '통곡무덤'을 클로징하고 귀신의 원한을 풀어주시오.
▶ 제한 인원 : 3인
▶ 보상 : (사오토메 에미리)정보 - 고스트 다이버 ]
[ 이게 내가 우리 서포터에게 받은 의뢰에 대한 정보. ]
[ 무조건 적이 귀신이라고 장담하긴 어렵지만 그럴 확률이 높긴 하네. 이건 조금 곤란하려나. ]
[ 아군의 피를 사용하는 건 가능해? 우리팀 서포터가 힐러인만큼 네가 쓴 양을 힐로 채우면 될 것 같은데. ]


##

" ..... "

사탕도 안 통하는 부장에게, 바다는 조용히 있다가 소라 오르골을 내밀었다. 주머니에서 펜과 수첩 한 장을 찢어 다음과 같은 편지를 쓴다.

[ 미안해요 부장님 ]
[ 이건 제가 좋아하는 오르골인데 ]
[ 잔잔하고 진정하기에 좋아요 ]
[ 저보다는 부장님께 더 필요해 보여서 여기 두고 갈게요 ]
[ 혹시 필요한 일 있으면 불러주세요! ]
[ - 해양연구부원 연바다 올림 ]

그리고는 조용히 탁자 위에 올려놓는다.

# 부장에게 소라 오르골과 편지를 선물해요.

그러고보니 요즘 들어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몇몇 학생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무림에서 받은 돈을 유의미하게 쓰려면 조금 서둘러야 할까요.

#상점가로 향합니다.
#현재 망념 0.

# 거리의 분위기를 살피기 위해 식당에서 나서서 거리를 걷습니다.

캡틴 어서오세요!

오늘은 뭔가 노아가 평소와는 달라보였다. 늘어져 있거니, 활기차거나. 둘 중 하나가 노아의 평소 모습이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조금 진지한 분위기를 보였다. 이런 모습은 여태 처음 보는 거 같은 기분마저 들었다.

어떤 가디언이 되고 싶은가, 라.

"글쎄. 내 처신 하나만은 똑바로 할 수 있는 가디언 정도일까. 아니면... 가디언이라 그랬을때, 남들에게 비웃음 당하지만은 않을 정도?"

어느 쪽이나 두루뭉술하다. 굳이 가디언이 아니어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차라리 그냥...

"...차라리, 가디언을 그만두고 헌터가 되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만큼, 나는 낙제생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진지한 대화

어서와라 캡틴!

자기 이마를 팍 팍 팍... 친다. 아이고... 교내 분위기가 안 좋더니만... 이게 그 이유구나.
한숨을 팍 내쉬며 성큼성큼 걸어가 찬후 옆에 앉는다. 다른 부원분들은 몰라도 츤유 선배가... 안 올리는 없잖아... 미술부에...
끄으응!!! 좋은 사람이라면 여기서 어떻게 할까... 곁에 있어주겠지... 안심하라고 말해주겠지... 하지만 난 그런 거 진짜 잘 못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하나? 다 잘 될거야? 이건 너무 낙관적이야. 애초에, 난 사람 마음 같은 거 잘 모른다고... 만화로 인간관계를 배운 사람에게 뭘 바라는 거냐고~!~!
고민고민하다가 찬후 선배를 슬쩍 바라보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러게요... 그... 손유 선배와... 연락은 되세요? 연락처는 남아 있는거죠?"

그리고 찬후 선배는 뭘 그렇게 웃고 계신거냐고요~!~!~!~! 아니, 이런 상황에서 굳이 웃을 필요는 없는데!!!

#대...화합니다

벌써 저 서술만 몇일째 스루당하고 있는건지(해탈

[나 이거 뭔지 알아]
[주옥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숨 푹 내쉬고 귀를 양 손으로 쭈욱 잡아 내린 뒤, 문자를 다시 보냅니다

#[일단 만나서 이야기하쉴?]

[부학생회장이 실종.. 상당히 심각하네요]
[소식이 늦었네요.]
[시연 양도 조심하세요]
[그러면 저도 조심하기 위해 당분간 의뢰는 힘들겠네요. 어쩔 수 없나요..]
라고 쓰다가 지우고는 이렇게 바꾸어 씁니다.
[그러면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이거 지금 당장 의뢰를 하긴 무리이니까 친구를 만드는 그런 것도 힘들지 않을까.. 같은 감상이 듭니다.

#조심하겠다는 문자.

갑작스레 몰려오는 수많은 정보량에 머릿속에서 울린 것은, 정신에 새겨진 흉터가 보내는 경고신호 같았다. 불안을 떨쳐보려 일단 답신부터 해본다.

<지운선배>
[ ㅂ ]
[ 부차 ]
[ 부 ]
[ ㅂ ]
[ 부ㅈ아민ㅁㅁ님ㅇ요? ]
[ ㄱㅂㅈ가ㅣ무슨 ]

긴장되어 빠른 손놀림. 아무 이유도 없이 손이 마구 떨려와 오타라는 흔적으로 새겨진다. 나는 이런 급박한 패닉룸스러운 상황에 여전히 약한 것 같다. 내가 더이상 상처를 외면치 않기로 한 순간부터 이런 패닉에 약할거라는 각오정도는 했지만, 귀에 이명이 울리고 시야가 어지러운, 여전히 남은 트라우마반응은 솔직히 좀 괴롭다.

...릴렉스, 진정. 여기는 십여년전도 아니고 하멜른이 다시 열린것도 아니다. 심호흡을 가다듬고, 다시한번 더 가다듬고. 침착하게, 문자를 입력하는 손이 빨라진다.

<아빠>
[ 무슨일ㅇㅣ야? ]
[당분가ㄴ?]

<엄마>
[ 집? 직금 엄ㅁ마는 괘찮은거 맞지? ]

...괜찮을거다. 설마 위험한 일은 없을거다.

# 문자를 답신해봅니다

>1596248027>891
핏줄을 타고 뜨거운 피가 달려나가는 느낌을 아시나요. 하늘을 향해 비틀려 올라가는 나뭇가지처럼, 심장으로부터 뻗은 혈관이 뇌로 피를 전달하는 걸 느낄 수 있나요. 기쁠 때나 부끄러울 때처럼, 뺨에 따스한 열기가 어리는 걸 느껴요. 마치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분명 거울을 보고 있다면 붉은기가 오른 발그레한 뺨을 볼 수 있을 거에요.

자그마한 꿈을 기억하시나요. 기억도 안 나는 꿈. 하지만, 모든 꿈은 너무나 상냥해요. 잊어버리려 한 기억도, 잊어버리고 싶던 기억도, 잊어야 할 기억도 모두 삼키고, 아주 때때로 그것들을 보여주곤 하는 거에요. 가장 편안한 곳에서 잠자리에 들 때, 아무것도 경계하지 못할 만큼 약하고 순진하고 물러졌을 때. 건드릴 수 없을 만한 상처를 아주 조금씩 꿰매가며 치유를 기다리는 일. 자그마한 꿈은 그런 일을 하곤 해요.

아아, 무관심한 나.

무엇이든 잘 잊어버리는 나.

필요없는 것이라고, 지금껏 얼마나 많은 사람의 이름을 잊어왔던가요.

그래서, 이 순간도 잊을 수 있을까요?

치유될 수 있을까요?

"B군, 바쁜가 보네." 네가 시간을 냈을 쯤엔 늘 바빴지.

그래서 연락을 받지 않는 거야.

"얼굴도 보여주지 않고, 너무해."

친구라면 좀 더 자주 만나야 하잖아. 그럼 너는 그를 친구로 여기지 않았겠구나.

"...지금까지 그런 걸 입에 담아온 적은 없었지만." 그건 아니었다고?

그래, 역시 B군은 바쁜가 봐. 슬펐다.
나를 봐주지 않다니. 외로웠다.

유리창을 바라보면, 눈은 가려져 보이지 않는, 하지만 미친 듯 입꼬리를 끌어올린 사람이 있었다.
루. 아직도 네 감정이 뭔지 모르겠니?

호흡을 갑갑하게 가로막는 느낌에 가슴을 문지르고, 혼란에 떨고, 거칠게 달아오른 숨을 삼킨다.
두 줄기 빗방울이 창문에 비친다. 그리고 자신이라 알아차리기 힘들 만큼 낯선 사람의 얼굴 위로 흘러내린다.

#울음

"난!!!!"

양손을 입가에 가져가고 바다에 외친다.

"두렵지!!!!! 않!!!!! 아!!!!!!!!!! 올테면!!!! 와!!!!봐!!!!랏!!!!!!!!!!"

#붉은 하늘이고 불안한 분위기고 난 무섭지 않아!

situplay>1596248001>181
후안 : 스킨쉽 좋지. 허그미.(팔 활짝)

(대충 하하호호 하는중)

>>12 (토닥토닥

>>18 연바다 킥!

후안은 그런 부장을 지켜본다.
왜 부장은 여기 있는가. 그저 여기 있을 뿐인건가.

저런 감정을 가진 사람이 움직이지 않는것은.
여기 있을 수밖에 없거나, 아니면 어딜 가도 할 수 있는게 없을 뿐이다.

이런 상황에 후안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겠나?
자리를 비워주는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

"자리를 비워주시길 바랍니까?"
그렇다면 비워줘야 한다.

# 자리를 비워주시길 바랍니까?

바다 후안이한테는 가차없네옄ㅋㅋㅋㅋ

>>21
크아아악

연바다킥이란?

바다의 뿔로 찌르는 걸 의미한다.

TMI) 지훈이도 스킨쉽 좋아하는 편이다. 대신 스킨쉽을 의식하면 그대로 굳어버림

엄청난 킥이네요 역시

그거 더이상 킥이 아닌게

>>23 지금은 호감도가 아주 낮은 상태이기 때문이죠

>>24 킥! 킥!

>>25 이거 맞다

>>26 !

박치기가 메인이고 스킨쉽이 디저트라니
가람: 디저트만 줘어어.....

>>26 (대충 지훈이 목 만지거나 손깍지 껴보고 싶단 엙옹)
(머리카락 만지다가 눈 주변을 부드럽게 쓰담하고 싶단 애옹)

>>29 그러니 스킨쉽을 많이 해보십시오 휴먼

>>31 ...이미 그거 커플인게???(?)

내가 썼지만 치명적으로 변태같은

>>32 (위 시 리 스 트)
(희 망 사 항)
(친구 사이에서도 못할 건 아니잖아용!!)

"오."

그제서야 가디언 칩이, 서로에게 심어진 나노머신들이 반응하면서 서로의 연락처를 맞바꿉니다. 띠링!
아직 신입생이라 그런가, 연락처 교환은 할 때마다...신기합니다. 생각보다 나이 차는 별로 안 나네요.
청천은 팔을 치우고는 성현의 연락처를 살피면서 잔잔히 웃습니다.

"아무튼...그렇지요."

그래, 멋지면 됐죠. 그렇게 생각하며 청천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성현이 그렇게 말할 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는 채 말입니다. 그걸 알았더라면 청천도 굳이 꿈을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았겠지요. 지금으로썬 아무래도 좋은 일이지만요.

"그런데 성현이 형, 아까 돌덩이는 왜 던지고 계셨던 거에요...?"

조금 조심스레, 물어봅니다.

//세는 걸 깜박했는데 10번째 레스! 아까 팔 내민 거...필요하면 연락하래서 연락처 교환하자고 내민 거였습니다. (끄덕
답레는 천천히 주십셔! 진행 끝나고 주셔도 되어영.

아...천천히가 아니고 그 뭐다냐 편할 때! 편할 때 주세요!

(대충 참치어장이 느리다는 애옹)

친구 사이에서도 못 할 건 아니지만 연인 사이에서 색다른 반응을 보일지도 모르죠(방긋)

참고로 지금 상태에선 저렇게 해도 무표정하게 손에 부비적거리거나 손 꼭 쥐고있는게 다일듯

초장문이 온다...아무튼 초장문이 온다......

>>30 그치만 뿔에 오는 이 타격감은 그 누구에게서도 느깔 수 없는

에미리주 또 무슨 짓을 벌인겁니까

아니면 단지 데이터를 찾고 계신거라던가

>>41

거 같은 에씨끼리 좀 봐주고 그래요.

>>40 가람: 내가 동생을 잘못키웠어(?)
가람: (쭈글해진 댕댕이)

잼마모토씨가 또

>>40 >>44 지훈: (가람이 쪽이 동생이 아니었어?!)(충격)

야마모토주의 실종

>>41 (대충 작은 공이 쏘아졌고 어쩌구)

>>38 (킹치만... 그것도 귀여운걸...)

>>46 가람: (왜째서?! 라는 표정)
가람: (바다 키 봄)(자기 키 봄)
가람: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44
바다 : 언니 사랑해~ (끌안)

>>46 어째서 그렇게 생각했는지 A4페이퍼 200p 내외로 정리하여 서술할 것. 단 폰트크기는 10, 이 외의 값은 기본으로 고정한다.

>>51 가람: 나도.... 나도 살앙해....(부빗)

저녁먹고오겠심다★

자매칠세가능석(??)

백합이 아니어도 모든 여캐여캐 조합은 옳다

가람주 맛밥하세영!
저는 미리 먹고 왔습니다...ㅎ

>>49 오오 한심하구나 나이젤이여
고작 친구로 만족하려 하는가(아무말중)

>>50 지훈: ...째깐한 가람이...(소곤)(농담)

>>51 레포트 싫어어어ㅓ어어어
정답은 키!

(대충.....유우토 사망 소식만 아니라면 무슨 문자가 오든 다 받아들일 수 있단 애옹...)

>>1
[ 괜찮을 수 있을까. ]
[ 응. 너도 조심해. ]

하나미치야의 말이 끝나고 오늘따라 고로는 유난히 불안한지 골골 소리를 내며 에릭에게 머리를 비빕니다.
메리는 유독.. 오늘따라 조용합니다. 단지 에릭이 바라보는 하늘을 같이 바라보며, 어둑한 것들이 몰려오는 하늘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 태양왕은 절대 만만한 존재가 아녜요. "

그 목소리는 낮지만, 또 진중합니다. 언제나 장난기 많은 메리가 유독 오늘따라 날카로운 듯한 느낌이 듭니다. 에릭은 고갤 끄덕이며 메리를 바라봅니다.

" 이 섬의 특수한 힘. 그러니까.. 게이트의 존재들을 억제하는 힘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당장 이 섬이 쓸려나가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니까요. "

메리는 긴 숨을 토해내며 에릭에게 말합니다.

" 에릭 하르트만. "

메리의 눈이 에릭을 꿰뚫어봅니다.

" '우리'의 계약은 아직 유효한가요? "

방긋 웃습니다.

" '당신'이 죽으면 결국 계약은 실패에요. 그럼 나는 계약의 공능에 의해 이 땅에 문을 열 것이고, 그러면 이 섬은 가라앉게 되겠죠. "

메리의 웃음 속에, 에릭은 불길한 감정을 떠올립니다.

" 그래도 좋나요? "

>>3
[ 네. ]

짧네요!

>>4
[ 죄송하지만 의뢰를 갈 상황이 안 될 것 같아요. ]
[ 우리 자기도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답변이 옵니다!

>>5
건네줍니다!

부장은 무언가 고민이 많은 표정으로 얼굴을 구기고 있습니다.

#300으로 힐킷을 전재산 털어 삽니다 ㅎ 그러니까 3개!

//재개애앵
여캐여캐조합은 옳소22

카사주 어서오세요!

메리가 지훈이를 걱정해주다니...!

🤔

메리지훈이 지금 얼마나 올랐지... (주식시장 슬쩍)

[ 조심하라고? ]

방금까지만 해도 괜찮아 하는 듯 했는데. 어째서? 지훈은 미간을 좁혔다.

[ 어째서? ]

#왜 조심해야 하는 건가

에릭 지키는거야 메리야...!
나도 메리에게 자기라고 불리고 싶다 ㅋ

카사주 어서오십셔!

메리지훈은 진짜 오너도 상상 못 했고 캡틴도 상상 못 한 주식이라는 어쩌구

메리지훈이라니 그런 딥다크 혼파망 커플이

카사주 어서오세요~ 맞아요, 옳죠?

다들 어서오세요오~

전에도 메리x지훈 얘기 한 번 꺼냈는데...
생각보단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게다가 걱정을 해줬어요

" ..... 제가 들어도 괜찮은 말일지는 모르겠지만... "

바다는 부장의 곁에 가서 앉았다. 목소리도 조용하고 낮은, 결코 이목을 집중시키지 않을법한 목소리.

" 괜찮다면 지금 무슨 일 때문에 부장님이 그렇게 침울하신지, 지금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괴로워하시는지. 듣고싶어요. "

얼마 보지 못 한 사람에게 할 말은 아니려나. 그럼에도 바다는 진심이었다.

# 부장님 테라피

[(ᵔᗜᵔ*)]
[다름이 아니오라 곧 의뢰를 가게 되었는데]
[가기 전에 아버지께선 잘 지내시는지 안부를 여쭙고 싶었사와요! ]
[하지만 아버지께선 많이 바쁘셔서 제 문자 확인을 못하실테니까...]
[그래서 야마모토 씨께 연락드리게 되었답니다! ]
[(대충 브이 하는 고양이 이모티콘)]
[아버지께선 요즘 어떠신가요? 잘 지내고 계시신가요? ]

# 이 아가씨는 아직 바깥 상황이 어떤지를 모릅니다!!!

다들 하이!
>>65 하루주에게서 들으니 색다른 느낌이군요(흐뭇

" ..... "

하나미치야의 문자를 확인하며 입술을 깨물었다.
이 사태가 계속 이어지면 언제 누가 죽어나갈지 모르는 절망적인 상황이다.

자신에게 머릴 부비는 고로를 쓰다듬었다.
짐승은 눈치가 빠르다.. 불안한거겠지.

메리가 무슨 의도로 이 말을 하는 지.
나는 대충 눈치를 챘다.

아무 말 없이 고갤 저었다.
'계약'이 실패하고 섬이 가라앉으면, 만석이도, 이카나도, 친구들도 모두 죽어나가겠지.
바로 나 때문에.

" 싫어 "

" ...그래서 결심했어. 이 사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뭘까 고민한 끝에 내가 내린 결말은 .. "

나는 메리를 보며 입을 열었다.

" 메리,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을 접견하게 해줘. 부탁할게 "

#망념을 20 쌓아 영성을 강화하며 부탁한다

에릭 sAn치 터져서 죽겠다아아아아아아ㅏㅇ악

>>70 후후..후후후... 느끼셨다니 다행(?)이네요

(긴-장)

>>6
오늘의 상점가는 어쩐지 조용하고, 또한 시끄럽습니다.
그 기이한 소음을 무시한 채로 상점가에 도착합니다. 키워드를 통해 물건을 구입할 수 있고, 금액대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물건의 정보 확인은 구매한 경우에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거리를 걷습니다.

혼란스러움, 아니면 어떤 감정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을지 모호한 분위기입니다. 거리는 시끄럽지 않으나, 마치 말 대신 서로의 행동들로 소리를 채우려는 듯 가디언칩을 확인하며 손톱을 물어뜯는 학생들, 식량을 구입하고 있는 학생들 등이 눈에 가장 먼저 보입니다.
정적 속에서도 이런 시끄러움이 가능하단 사실이 하루에겐 착잡할 뿐입니다.

>>8
" 글쌔요. 선배라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임다. "

노아는 방긋 웃으며 진석의 어깨를 툭 칩니다. 그 장난스런 행동 뒤에, 언제나처럼 웃음을 짓습니다.

" ... 그런 바보도 싫지 않으니 말임다.... "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 진석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을 겁니다.
두 사람은 그 뒤로 헤어졌습니다. 기숙사로 돌아와 침대에 누운 채로 진석은 생각을 정리합니다. 어쩐지 개운한 듯 하면서도 또한 서운하고, 또한 속상합니다.
하, 하고 짧은 웃음을 흘리고 진석은 눈을 꾹 감습니다.

적룡제와 같은 영웅을 꿈꾸고,
벨로카트리온과 같은 힘을 상상하고,
노아와 같은 밝은 감정을 바랬고,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짧은 숨이 토해나옵니다. 그것이 웃음이었을지, 눈물이었을지, 아니면 어떤 감정이었을진 모릅니다.

- 녀석.

시선은 피식 웃으며 말합니다.

- 잠시 자거라.. 곧, 피곤해질테니 말이다.

꼰삼촌 무슨 말이에요

동원령은 피할 수 없나

" .. 상점가 까지 왔으니 미리 물건을 사둘까요."

낌새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낀 하루는 준비를 해둘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하며 움직입니다.

# 힐팩 3개를 구입합니다.

잠에서 깨어나자, 오늘 하루는 뭔가 평소와는 다를 거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씻고, 옷을 갈아입고. 수업을 받은 후에 나는 동아리방으로 향하기로 했다.

...아직 좀더 궁금한게 있었다.

#게임부로!

동원령...... (널부락

동원령...
진짜 어떡하지🤦‍♀️

긍정마인드를 키죠
폭업의 기회!

"......."

다른 무엇보다 생존이 시급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청천은 이를 여러 어른들의 입으로부터, 또는 텔레비전에서, 또는 학교 수업에서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머지않아 또 다시 그런 때가 돌아오는 것은 아닐까요.

#힐킷을 찾습니다. 예산은 1000GP.

죽으면 뭐
신캐 내야지!
하늘아!

앗싸 레벨업!

힐팩이 힐팩을 사는 건... 마치 우유 1+1 이벤트..

>>84
죽으면 성현이 동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카사가 이리 침착한 것은 아마, 휘말린 사람들 중에 크게 소중한 사람이 없어서 일까.

꺼내는 가디언칩.

[안녕]
[학유ㅗㄴ섬이이상한거가타]
[우리가게이트닫지않으묜]
[닫아줄사람ㅁ이없을꺼같아]
[그ㅡ래도]
[걱정되ㅚ는사람이있거나]
[불안ㄹ하거나하면]
[가ㅏ지않겠다구알려줘]
[잡지ㅣ않ㅎ아]
[하지만같이간다면]
[최개한빨리신속학게]
[닫자]

동원령이면 어쩔수 없지ㅏㅁㄴ... ㅎ

>>87 성현과 성현의 12617형제

카사 메세지 귀여워

죽으면 신캐 낼 것
요새 신캐 땡겨서 조금은 데플 원하기도...

카사에게 소중한 사람이 없어...? 😭😭😭
카사야 카사에게는 바다가 있잖아

>>86 힐팩 1 +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 아닠ㅋㅋㅋ예상치 못한 대가족ㅋㅋㅋㅋㅋ

>>90
6남매중 한명이 올것!

카사!!!
아브엘라씨가 지금은 바쁘지만
방학 때는 꼭 오겠다고 하셨어!! 죽지마!

다들 죽어버리는 거야,,,
절망인거야,,,

>>93 휘말린 사람중에!! 님들 캐 실종안됐잖아!! (아직은 말이야)

... 근데 물어본 자가 악몽의 주인공 바다였다아아아

>>98 그건 또 모르는겁니다. 사실 실종된 후였고 정신 차리니 병동에서 일어서는 엔딩일수도

(파스스

역으로 생각해보는 거다.

휘말린 캐들 중에 어장캐가 없다면
어장캐를 휘말리게 만드는 것이다!

>>100 나이젤주가 죽었다!

죽으면 안되지요.. 여러분이 죽게 내버려 두지 않을 사람이 있어요.. 후후..

(기엽다니 좋음)
>>96 (두근두근!!!! 기대!!! )
가족이... 드디어 하나가 되는거야...! (감동BGM)

>>101 과연 천재적

나이젤은 이제부터 게이트로 갑니다-☆

다들 죽어버리는 검까...(동공지진)

다림주: 솔직히 머리카락 색은 아깝다..!
다림: 그거 외에는요?
다림주: 음...음.. 허리?
다림: (이 미친참치가 싶은 눈빛)

>>99 사실 단채 코마 엔딩이었던거야?!
>>100 나이젤주우우우우우

>>104
(현실)
에릭:죽어어ㅓㅓㅓㅓㅓㅓ
카사:죽어ㅓㅓㅓㅓㅓㅓㅓㅓ!

카사 죽으면 안드로이드 인공생명체 캐를 내야지 ㅎ (카사: 안돼!!!!!!!!!!)

>>108 사실 그거야 말로 현실남매의 관계성이 아닐까?! (깨달음

>>109 (파스스

>>110 그릉가?! (알아차림

카사 귀여운데 카사 나름의 결의가 멋집니다!

>>100 >>105 앋 사라지지 마여! 임이여 그 강을 건너지 마오 8ㅁ8

호캐와 덕캐와 관캐를 잃어버리는 절망 영웅서가

정말 이것으로 되겠습니까?

(대충....절대로 이번에 죽으면 안된단 애옹....)

>>114 당신의 관캐 신캐로 대체되었다

>>111 하루... 하루는 꼭... 살아야해.... 영웅이 되야해... 꽥꼬닥.

>>117 이분이...

(대충 하루의 히어로 모먼트)

다음엔 진짜로 순수 원딜을 하는걸로...

다림주: 흑흑흑...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죽어나가다니...

아않이.......죽지 마십셔!

>>116 뭐... 그래도 진짜 지훈주가 신캐를 내려고... 지훈이 죽인다면... 제가 말릴 처지도 아니고...
앤캐도 아니고 관캐니까요. 뭔가 요구할 자격도 없고. 처음부터 부담가지지 말라고 말하면서 밝혔던 관캐고. 그러니까, 지금까지 괜히 부담줘서 죄송합니다. 넵.

닭도리탕은 맛있었다

가람주 어서오세요,,,!

>>122 농담에 무겁게 반응해주시면 제가 곤란함다(삐질)
지훈주는 나이젤주가 부담 주신다고 느끼지는 않으니까 걱정 마세요!! 애초에 제가 부담을 받았다면 진작에 나이젤주께 말씀드렸을 것

>>125 앗... 더 부담을 드렸네요...
넵 >.<

으악 또 은근히 부담주기화법같은걸 써버렸어
미안해요 지훈주
말은 생각을하고하자 나야... ㅠ

뭔가 캡틴이 또 장문을 준비하시는 것 같다

오늘 하루는 매-우 즐겁네요.
게임에서 득템도 하고, 즐-겁-다인 방송도 보고, 어장에선 진행도 하고
가람주 아주 만족해 후후후후후후후후후

으.. 추워라...

>>129 (순간 하루(인물)가 즐겁다는 줄)

야마모토주를 기다리는 중...

>>126-127 지훈주는 괜찮으니 지훈이에게 요구하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해보세요(?)

>>128 원기옥이 온다..!

지훈주도 게임 업뎃 조금씩 나눠먹는 중이라 타노시한 것

>>130 이불 속으로 들어갑시다

>>132 계속 귀여워줘

부탁하지 않아도 될 일이군요

초장문이 온다......😱

>>11
찬후는 고개를 젓습니다. 그 심각한 듯 보이는 표정과, 이유 모를 거리감과, 불안감으로 가득한 이 방의 분위기는 모두. 단 한 사람의 소실로도 이만큼 가까이 느껴지는 것인지 화현은 잘 몰랐습니다.

" 응 다행히.. 로스트되진 않았네.. "

그러면서도 어쩐지 목소리는 낮은 것이, 여전히 걱정되는 모양입니다.

>>13
[ ㄴㄴ.. ]
[ 바쁨 ]
[ 나도 살아야죠~~~ ]

>>14
[ 응응 다림이도 조심하구 ]
[ 어디 막 함부로 다니지 말구 ]
[ 운 좋아도 한 번 삐끗하면 가는 거 순식간! ]
[ 꼭 조심하기에요? 약속? ]

>>15
문자들은 대충.. 곧 게이트에서 몬스터가 쏟아질 테니 잠시 휴학하고 내년부터 학교에 다니는 것은 어떻겠냐.. 같은 말입니다.

친한 동생이 고민상담해달라 해서..

지아야................

>>137 친한 동생은 어쩔 수 없지...
잘 다녀오셨어용

하루(주)는 즐거우어요

아이고...

게임 업뎃... 그거 업뎃한 당일에 싹 몰아깨고 같은 게임 하는사람들이랑 후일담 즐기는거 아닌가요...?

>>131 하루도 즐-겁다 (?)
다림주 어서오세요~~~
저녁엔 쌀쌀하죠 네..(끄덕)

>>137 고생하셨어요!

오는구나 결국
동원령

>>137 수고하셨어요 캡틴

손유씨 체력 15%라던가...?
곧 로스트 뜨겠네요(암울)

>>134 (대체 어디서 귀여움을 느끼셨는지 모르겠어서 들어드리기 어렵단 애옹)

지아야아아아아

고생하셨어요 캡틴~

동원령 오고 손유는... 곧... 죽겠군 하지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손유야... 주작처럼 살아남으렴...

예전 지아라면 집에 돌아갔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NEW 지아 ON

우오아ㅏ아ㅏ
매번 수고함다 캡틴!

게이트 없었으면 가디언칩으로 '제노시아 삼또라이' 같은 거 검색하고 학원섬 떠돌이로 계속 살았을텐데
으윽... 궁금하다 삼또라이 넌 누구야

어 뭐야 갑자기 왜 얼어붙었어..

장문이 잘 안 써지는 이유 - 손톱 다쳐서 장문을 쓰기 위해 글을 쓰는 것 자체가 대미지라서

>>153
에릭주를 제외한 세상의 시간이 멈춘겁니다.

캡틴 손톱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136

[네...]
[조심할게요. 그럼 잠깐만요...]
어쩐지 시연 양에게는 이기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 모두에게 이기기란 어렵습니다만. 특히 더 그런 느낌일까요.

상점가로 가서 힐킷이나 힐링팩이라도 사둬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은 버프나 디버프 요원이지 힐러가 아니라고요. 이건 합리적 외출입니다.

#상점가로 가자

캐릭터들이 직접 이런 일에 휘말려서 직간접적으로 휘말리는 건 처음이라 다들 긴장하거나 진지해져서 그런 거 아닐까오....?

저는 예산이랑 검색 키워드 미리 써놓고 있었어오...!

[힝]
[힝입니다]
[농담이고]
[죽지말고 다치지말고..]
[(화이팅! 하는 댕댕이 임티)]

이제 서댕댕은 무엇을 할까요?

-> #가족한테 괜찮냐고 문자를 보내봅시다

미리작성이 일교차 때문에 터치미스로 올라간 건에 관하여

수고하셨어요 캡틴~

>>154 허억쓰...빠른 쾌차를 바랍니다...

>>154 어흑..ㅠ
아프겠다

>>154 아이고야...

아니 캡틴... 손톱 다치셨다니...(뽀다담)

지훈주 지훈주 물어볼게 있는데
아 이거 at 될 수도 있어서..
짧게 하나만 물어보고 싶어요

>>154 캡틴...

나이젤 우는 건

[웁니다!

기분이 약간 후련해지는 느낌입니다...]

로 넘겨주세요

아이고 캡틴..

손톱... 아고고.... (쓰다담)

>>165 옙 뭔가요??

>>169 그거..도서관 게임
이번 업데이트로 완결 난건가요?
이제 끝이에요??

아직이다..
도서관은 아직 폐관하지 않아..

저녁 먹고 갱

아이고 캡틴 손톱은 어쩌다가.

어쩐지 츤미리 느낌인 것 같은 무언가(?)

>>170 아뇨 아직 더 이야기가 남아있어요!

네 이번 업뎃으로 엔딩 나왔어요 멀티엔딩입니다
많이 어렵진 않아요 뇌 빼고 덱 짜서 가도 충분히 깰 수 있어요
다음주에 에피소드 업뎃 하나 더 남았고, 그거 한 이후로도 소소하게 컨텐츠 추가 및 버그수정 업데이트 한다고 함다

후안주 다시 어서오십셔!

예전의 나였다면 두려워서 돌아갔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두렵더라도, 무섭더라도. 여기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 만약 그렇게 쉬고 돌아왔는데 그 소중한 인연들이 모두 세상을 떠나거나 한다면... 상상도 하기 싫다. 여전히 떨리는 손을 움직여, 한줄 한줄 하고픈 말을 적어내려간다.

[ 엄마, 아빠 ]
[ 나 여기서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 어릴때 내가 아프기 전에 헤어져서 영영 못 볼줄만 알았던 지훈오빠, 가끔 허술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멋진 친구 에미리, 다시 만나서 서로 오해를 푼 에릭 선배, 치료받을 때 잠시 마주쳤던 진석선배, 누구보다 남을 위하는 하루, 살아온 환경은 다르지만 그래도 적응해가는 모습이 멋진 카사, 부활동 갈 때 마다 항상 나에게 군말없이 대해주던 지운선배, 야구부 사람들, 설쌤... ]
[ 나는 이 사람들을 두고 혼자만 도망칠 수는 없을것 같아. ]

조금 텀을 두고, 결심했던 말을 꺼내어보았다.

[ 역시 여기 남을게. ]
[ 나는 휴학했다 돌아왔을 때, 이 사람들이 하나라도 없으면... 다시는 얼굴을 보지 못할 것 같아. 그렇게 사람이 소중하다던 사람이 위험하다고 도망치는건 역시 싫어. ]
[ 게이트 최대한 안들어가고 위험행동 안 할게! ]
[ 건강도 잘 챙기고 무리도 최대한 안하고! ]

[ 날 믿어주지 않을래? ]

# 윤지아는 여기 남기로 결심했다.

후... 원기옥 터뜨렸다1`

지아야... 지아야... (눈물줄줄)

지아 파이팅...!!

화이팅 지아!

지아야아아아아아........

지아 멋있다..!

지아 파이팅... 다들 어서오세요~

지아야.....‪( ᵒ̴̶̷̥́ ^ ᵒ̴̶̷̣̥̀  )‬

지아는 힘내라 너구리의 축복을 받았다!

질수없다!
지아는 힘내라 미어캣의 축복도 받았다구!

지아야... 멋져... (왈칵

따봉구리야 고마워!

연락처도 교환했으니 종종 문자라도 보내야겠다.

"돌멩이를 던지는 이유?"

청천의 말에 손을 턱으로 가져가 만지작 거리면서 생각을 해본다. 이유? 그건......

"재밌으니까!"

돌을 바다에 던지는건 정말 재밌다. 무언가 던진다는 것과 바다에 돌이 빠졌을대 풍덩 하고 솟아오르는 물까지 전부 재미있다.

"학교 복도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재미라고 해야하나?"

>>16
나는, 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베온 드란시. 그와 처음 만났던 것은 봄이 만연하였던 한 날로 기억합니다. 공방에서 무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내게 다가온 당신은 내 뺨에 차가운 커피를 놓아주며 방긋 웃었지요. 그러며 툭 던지듯 말했던 것입니다. 철이 너무 빨리 끓어버린 것이 문제이노라, 철은 그리 쉽게 끓어선 안 된다고 말입니다.
난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날, 당신을 기억하였음에도 나는 그저 당신이 장난처럼 불어내곤 하였던 그 비눗방울에 의존하여 당신을 B라는 이름으로 불렀지요. 그 방울처럼, 당신은 자유로운 삶을 사는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의 가치라는 이름 하에 물건들을 아무렇지 않은 가격에 올리고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에게 나누며 더 높은 길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이 더 좋은 물건을 가지길 바란 사람이었죠.

B. B라는 스펠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또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방울, 안녕, 그런. 단어들의 모음을 묻어둔 채 나는 숨을 내쉬었습니다.

눈물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참아야만 하기에. 지금은 울지 않겠습니다.

>>17
성현은 소리칩니다.

삐빅
[ UGN에서 알립니다. ]
[ 금일 현재 시각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동원령을 발표합니다. ]
[ 동원령에 따라 모든 학생들은 일시적으로 UGN의 가디언으로서 활동 자격을 얻게 되며 그에 따른 게이트 클로징에 대한 의무를 가지게 됩니다. ]

올테면 오라더니 진짜 오네요.

>>22
그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

올것이 왔다!!! 올것이 오고야 말았사와요!!!!!!!

"반드시 살아 돌아와서 이 바다에 다시 돌을 던지러 오리라"

그렇게 말하며 주변의 돌을 주워서 바다에 집어던진다.
동원령이 발생됬다면.....어디로 가야하지? 일단 학교로 가자!

# 가자 학교로!

[금일 현재 시각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동원령을 발표...]

올게 왔나...

진짜 찐으로 동원령이네
그그그그보다 진행 스탑 아니었어요?

안 울었어?!

드디어 올 것이 왔군....

보통 동원령 선포되면 배정받은 부대로 가는거니까 이 경우 학교로 가는게 맞겠죠?

그리고 캡틴은 진행을 할 수 있는 몸상태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검지랑 중지가 터치할때마다 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고생하셨어요

드디어 동원령...

수구용!

올 것이 왔다......
수고하셨습니당 캡캡

아 화난다
화난다
근데 화내면 손가락아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수고하셨습니다.

올 것이.. 왔다.. 수고하셨어요 캡틴!

수고하셨어요 캡틴!! 😭😭😭

아!!!! 나이젤!!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올 게 왔네요...!

>>196 스탑한다는 말씀은 없으셨어오...!

뭐 진행을 안하고 싶어서 안하시는 것도 아니니까요
쉬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나이젤아............

>>200 >>205 아...세상에......1!!!!ㅠㅠㅠㅠㅠㅠㅠ
고생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얼른 나으시려면 무리는 다메에요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냥...지난 주 공부를 던졌어야 했나 하는 후회가 조오금 들어요...? (근데2달남아서던지면안됨)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쳤으면... 어쩔 수 없는 것...

동원령...
파티같은건 캐릭들이 각각 짜는거겠죠..?

캡틴... 병원 가시는 게 좋인 하지만... 병원 갈 수 없으시다면 적어도 약이랑 반창고라도... 바르시는 게 좋아요...

동원령은 저희도 처음이라 (머엉)
아무것도 몰라워....

>>217
그렇겠죠? 아니면 NPC랑 같이 간다거나?

>>219-220 앗 그렇군요..!

다음 진행.. 매우매우 기대되는거에오...

다음 진행..
제 생각에는 다음 진행까지의 텀이 상당히 길 것 같아요
최근 캡틴도 바쁘신 것 같고

어디든 다니는 힐팩 1+1(아이템)

>>218 22222
이러케!

흠 그럼 사냥 게이트는 못갈려나

>>218
지금 보니까 반창고를 바르라고 적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 자서 그런ㄱㅏ.. (오전 6시에 잣음)

>>224
그렇겠죠// ㅠㅠㅠ 아쉽다..

>>222 캡틴 바쁘기도 바쁘시고...손도 다치셨잖아오....(끄덕끄덕

(현생 최우선이라는 푯말 흔들기)

>ㅇ<

ㄴㅇㄱ

>>230
ㄴㅇㄱ
ㄴㅇㄱ

현생 최우선이란 얘기가 나온 김에 저 할 말 있는데 해도 되나요...

>>232 하세요

>>232 넵 하세요

>>232 (넹면!

음 여러분에게 하려는 말은 아니고요....캡틴에게 한 가지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거면....그 뭐라고 하지 혹시 상황이 진행되는 속도? 상황 관련 다이스 굴리시는 주기?를 좀 늦춰주실 수 없으신지요....
여러분 입장에선 지난주부터 터진 사건이지만.,..태양왕 게이트 얘기 나온 후부터 제가 진행에 참가한 거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혹시 이런 상황이 있을 경우를 우려해서 원래 주말에만 오려던 거(시트스레에 '주말러 예정'이라고 말씀드렸었어요) 토요일을 버리고 평일 밤에 조금씩 시간을 내고 있었던 건데...이런 식으로 계속 엇갈리면 제가 그 전까지 며칠을 출석했든지 간에 제 캐는 별다른 대비도 못하고 (크오 아니었으면 자금이나 없는 상태로...) 동원령에 바로 참전하게 된다는 점이.....음...뭔가 좀 부담이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이럴거면 나 말해도 되냐고 왜 물어봤을까요)
(별 이상한 제안 다 한다고 욕먹을까봐?)(욕 먹을 말이면 욕 먹죠 뭐....)

(욕 먹을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애옹)
(현생은...어쩔 수 없다는 애옹...)
(캡틴 답 기다리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애옹)

(캡틴이 보도록 설문지에 쓰는 것 어떨까요)
( 애옹 )

하긴 청천이는 지금 아무 대비도 안 되어있지...

(가람주도 문자 답변만 받고 호다닥 준비해야한다는애옹)

가람주

(뜸들이기)

설문지로든 레스로든 의견을 표출하는 건 굉장히 좋은 일이죠!
특히나, 성현주, 가람주, 청천주는 신입이시고 대비를 전혀 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대형 이벤트는 좀... 많이 힘들긴 하죠.

>>242 님 소매넣기할거죠

>>240 전혀 대비가 되어있지 않은 건 아닙니다....
일단 돈이랑 망념 중화제랑 히어로 모멘트는 있어요?

저번에 에릭주한테도 말했듯이 제가 우려하는 건 돈이 있는데 왜 쓰지를 못하니!!지만요.

244<< 에?

؜>>246 아닌가? (먹쓱)

했던 말 또 하는 기분이라 약간 그렇긴 한데...
음 그러면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해 웹박으로도 보내겠습니다...(끄덕

>>242 핫하 소매넣기는 이미 1000GP 당했다구
가람주의 소매는 봉인되었다!! 하하핫@!!!

사실 게임하느라 늦게봤심다 (꾸벅

>>249
동원령에 참가하여 내 랜스가 되어라

؜>>250 상상도 못한 프로포즈

(상상도 못한 정체 짤)
>>250 에릭주 버스....탑승완료!

>>252 이걸로 에릭/가람/하루 파티 완성이다.
물론 버스 운행은 하나미치야와 메리가 해줍니다...

하나미치야 + 메리 : 아 ㅋㅋ 3인팟 기본이라고 ㅋㅋㅋ

>>254
에릭/메리 (워리어)
하나미치야/가람 (랜스)
하루 (서폿)

퍼펙트

가능하다면 에미리랑 파티 짜고싶긴하다...

>>248 (화이팅의 댄쓰댄쓰)

3인팟같은 5인팟

>>256 영광팟 시즌2 가나요?????

(이 레스주는....갑작스런 방 변경으로 짐옮기느라 아직도 노트북으로 접속을 못하고 있는 레스주이다....)

파티 짤 사람이 없다
눈물 뚝 당하긴 했는데...

>>258 영광팟의 재림 ㄱ???????????????

>>261 절 대 재 림 해

>>257
5인팟 가자!!!

청천이는 파티...어카죠.

포지션 아주 바뀌는 거랑 게이트 입장 전에 포지션 이번에는 이걸로!하는 거랑은 다른 건가요?
일시적인 포지션 변경이 가능하면 상황 봐서 그것도 고려해 봐야겠네요...

호요요... 저는... NPC버스...를 탈... (찬후 서포터였지 참...)

서포터 주워가실분...

>>264 일시적인 포지션 변경 가능해용. 근데 처음 한 번엔 괜찮은데 다음부턴 망념 쌓임.

>>264 >>265 3포터 파티 ㄱ??????? (미쳐벌임)

동원령 간다 해도 다들 준비할 시간 벌어주려고 원래 오늘 바로 뜨는거 기다리고 그러는데......

(접속 불안정한 딜노예)

>>267
나이젤주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언제든 참지 말고 이야기 하세요. 알겠죠? 항상 잘 들어줄게요. (오은영 선생님 말투)

아니면 원하는 아이템이나 이런거 얼마까지 말하고 있다같은거 설문지로 보내주면 어느정도 편의는 봐줄 수 있구......
말을 안 하면 나는 몰라 진짜루..

>>265 일시적 포지션 변경이 가능하면 제가 워리어 해볼까오...!

께에에엑. 드디어 집이다..

힐 없는 서포터 데려갈 분 없겠져...(흐릿)

>>264 >>265 >>273 4포터 파티 ㄱ???????

제노시아 3포터에 아프란시아 1포터까지 더한 그야말로 완벽한 파티네여(반쯤 미쳐있다)

청천 워리어
화현 랜스
나이젤 서포터

이렇게 3폿팟..?

동원령인데 파티는 알아서 짜야하나

캡틴
동원령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들을 수 있을까요?

좀 더 자유다..!와!
>>27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청워리어 데려가실?

>>262 아 빠따죠 ㅋㅋ 영광(2인임)팟 갑시다!

워리어 없는 서폿씨 입양해주세요
탱도 되고 딜도 됩니다 아마

>>279 김카사주 우리 영광팟에 오실래요?

다들 리하리하임다~

그니까 구입할 물건같은 것들은 그냥 가격대 이정도에서 이런 효과 있는거 혹시 있으면 캡틴이 처리해주세요 해도 문제 없음.. 어느정도의 편의는 항상 봐주려고 하고 있으니까...

>>266 아하 감사합니다...!!

>>268 제 현생 일정이나 진행 참가 가능한 정도를 볼 때...그것도 모자랄 것 같아서 하는 말이에요......
까놓고 말해서 다른 레스주들이 다른 부분에서 아무리 갈리면서 거들어주셔도 진행을 못 따라가면 적응이 어려워질 수 밖에 없지 않나 싶거든요...
으음...역시 대강이나마 일정을 까야 할까요...!!

>>271 어 그거 다음 반응레스때 문의해보려고 했었는데 괜찮으시다면...!
앋 그러면 웹박으로 보내겠습니다...!

>>282 하, 하지만 카사의 빽은 마이너스인데?!
물론 괜찮다면 지옥 끝까지 따라가겠슴다

>>278 일정 지역을 알려주고 그 지역에 대한 방어전이 일어나. 몬스터들을 잡거나 일류무사나 이류무사를 레이드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고민중인데 왜?

가문의 영광(아브엘라)

캡틴 이번 동원령에서 솔로잉도 가능함까

>>286 아무튼 영광(아브엘라)이라서 괜찮을듯(?)

1500짜리 검.. 은.. 사실상 15만원짜리 검이면 그냥 질 좋은 식칼.. 아닐까..

>>287 그렇다면 파티를 미리 짜는 것도 괜찮나요?
지금 에릭/가람/하루에 가능하면 메리, 하나미치야 까지 5명이서 행동하려 하는데
파티에 제한이 없다면 다른 사람들도 같이 가고 싶어서요

이렇게 영광팟 시즌2 멤버는 카사지아에밀로 결정되었습니다! WA!!!!! 😎😎😎😎😎

>>289 잡몹으로 전투가 한정되긴 할듯.

다림주 다시 어서오세요!

어 그리고 상황이 상황인지라 일상 답레가 늦어지고 있는데 성현주 미안합니다..! 양해 부탁드려오...(꾸벅

힐포터 대기중입니다

>>296 당신은 나와 간다 (그랩)

>>288 >>2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브엘라표 영광 특:트라우마 걸린 적 밖에 안 만들어줌
그래도 영광이긴 하지..!! 그럼 지옥행 ㄱㄱ 임다! :D

어... 그러면 저 남은돈으로 5000GP안쪽의 코트중에 방어력 좋은거나, 아니면 유사시에 서포터 전달해줄 힐킷 사야겠네요 어떤가요 에미리주?

잡몹 한정이면 명성을 쌓긴 어려우려나..(고민)

그러면 캡틴 만약 파티를 맺었을 때 지훈주가 현생 때문에 자리에 없다면 대신 조작해주시는 건 가능하신가요?

>>293 와!! \(^0^)/ 영광의 여여여칠세가능석 가즈아!

>>297 아, ㅋㅋㅋㅋㅋㅋ 여기 채권을 가진 분이 ㅋㅋㅋ

>>293 (격한 박수)

카사야 다치면 안대 .... ( 그리고 하루가 다치는데 )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겠어

그런데 일류무사 혹은 이류무사, 어류무사 레이드면....
단체참가... 같은 것도... 가....능..한....가..?

>>304 하루야 말로 다치면 큰일인데???!!!!!

>>299 힐킷이라면 에미리가 일단 500GP어치 사놨어요! 근데 힐킷 하나에 몇GP였는지 까먹어서 이게 몇개 사둔건지 모르겟음

'3'

합류하기 전에 힐팩을 사서 1+1 우유마냥 뛸 필요가 있겠어요.

>>306 (방긋)

>>300 기여도가 개많이 깎일텐데 내가 조종하면

다르게 말하면 기여도를 희생해서 자신도 몰랐던 캐릭터의 효율적인 전투 방법을 염탐할 수 있다

좋아요 일단 파티는 정해졌으니....😎😎😎 캡틴! 동원령 문자 지금 레스캐들 전원에게 보내진거 맞죠!!!

뭐 그렇다면 잡몹이라도 솔로잉 쪽으로 가야겠네요!

잡몹도 많이 잡으면 기여도로 인정해주지 않을까!

일-이류무사면....
무기도 드랍합니까 캡 +ㅁ+?

지훈이를 캡틴이 조작함 -> 기여도가 깎임 -> 서유하 만날 만큼의 기여도를 못 모음 -> 지훈주 실망
어찌 이런 슬픈 미래예상도가

>>311

>>311 이건 끌린다

>>315 답은 솔로잉이다!!

아니면 레이드에서 히어로 모먼트 갈기고 가던가 아ㅋㅋㅋㅋㅋㅋ

>>276 전부 서포터인것보다는 일시적인 포지션 변경이라도 하는 게 나을지도요...!

>>319 아 ㅋㅋ 위스프 없으면 영웅 공략을 어케해요 ㅋㅋ

>>319
이거다.

위스프고 뭐고 일단 기여도가 있어야 하는데 지훈이 전력으론 잡몹도 아슬아슬하다구ㅋㅋㅋㅋㅋㅋㅋ

지훈주는 서유하님 공략을 위해 모먼트를 쓸수없는 몸이 되었단 말이오

>>323 뭐지 이 슬픈 말은....

>>323 지훈이가 데플나면 다음 신캐가 지훈주의 의지를 이어줄 거라 괜찮다!!

그러면 지훈주는 강제 레이드 확정인가...

파티..파아티...파티!

>>326 그 신캐는 조언권 없음

성현주도 우리 파티 오십셔
그럼 랜스가 가람/성현/하나미치야..?

>>329 그야말로 무한 루프!

>>329 (대충 페페가 놀란 짤)

킹치만 지훈주는 현생상 파티가 생겨도 기여 잘 못 한단 말임다!

아 캡틴 혹시 랜스가 여분 힐킷같은거 들고있어도 상관없음?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려면 괜찮을 것 같은데...

님 좀 그냥 드는 생각인데.. 내가 위스프 쓴다고 영웅급 정도 되는 사람의 공략을 모두 줄거라고 착각하고 있는 거 아님..?

>>333 (드디어 준비하는 랜서의 등장에 대충 울고있단 내용)

>>335 (어흑 마이깟)

>>334 지훈주는 만나자마자 지뢰 밟고 터지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위스프를 가지고 있는 것

2500이니까.. 2000짜리 무기 하나하고 힐킷 하나정도 준비해 가야겠네요!
레벨링 열심히 하구 가능하면 무기도 구해봐야지..

>>335 ??: 방어구가 왜 필요함 다 피하면 되지

>>330
와!

저는 가능하면 최대 15000GP까지 쓰려고 웹박수 보내놨습니다....ㅎ

넵 성현주도 저희 파티로 오세요 (부둥부둥)

애초에 트랩 밟힐만한 요소..로 위스프가 필요한가?
난 위스프보단 모먼트 쪽에 집중해서 주긴 했거든!

질문 있습니다!
기여도가 쌓이면 뭐가 좋나요!
나중에 기여도에 따라 GP나 무기라거나 스텟 상승이라거나 경험치라거나 추가되는검까?!

근데 초대형 게이트쯤에서 저게 되려면 저거 소모품이여야 할텐데 괜찮아?

뭐... 어떻게든 되겠지요

>>344
어서 뉴비한테 마도일본 기여도에 따른 보상같은거 들고와라!!!!!!!!

GP로 교환 가능, 또는 아이템으로 교환하는 것도 가능, 스텟은 X. 대신 올릴 수 있는 영약같은거 찾아주는 게 가능, 각 국가 기여도의 경우 기여도를 소모하여 가디언을 파견받는 것도 가능.

>>335 (같이 울자는 애옹)

아무튼 방어구는 다음에 사기로 하고 웹박으로 힐킷 여유분 챙기는걸로 할게요 괜찮으시죠 영광팟 여러분?

주말 안에 GP 정리를 끝냈어야 했는데...
오늘 머리가 하나도 안 돌아가서 하루 종일 멍하게 보냈더니 벌써 10시 반이네.
GP가 없으니 아이템 사는 건 무리... 그러면 준비할 것도 없는데... (머엉)

나이젤주 2만 GP 받지 않았어요?
그리고 저어어어번에 복주머니로 1만GP얻었고?

잠깐.. 지금 서폿이 저랑 나이젤이랑 화현 청천. 넷이나 되는데 에릭 파티에 성현까지 끼면 그건 좀... 많이 비대칭전력이 아닐까요...

>>350 세부내역까지 다 정리해서 스프레드 시트에 정산을 해야 하는데 정산을 하나도 안 해서 현재 기록된 GP가 0이에용
어흑 마이깟...

저어-는 어차피 무능한 서포터니까 아무도 안 데려가도 괜찮은걸요. (♨️♨️♨️)(따끈따끈따끈)
기여도 뭐 그런거... 없어두 되지 헤헤

>>343 뭐 쓸 일이 있으면 히어로 모먼트로 쓰긴 할 거에요
일단 위스프가 있어도 서유하를 만나야 뭐가 될 거니까...

>>352
제가 알기로는...
나이젤주께서 1만GP 복주머니로 획득
2만GP 크오로 획득
고블린 킹 토벌 의뢰를 준비하면서 힐링팩 (더 비싼거) 3개였나? 5개였나? 해서 쓰셨던걸로 아는데

그리고 음...고민했는데 아무래도 까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대락적인 일정 공개합니다...
자세히 말하면 인증각이 될 수 있는 문제라 좀 고민했는데요, 이 정도는 어차피 접속 패턴을 통해 드러날 예정이고 안 말하면 상황이 더 악화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월~금 :
오전~저녁 : 알바(+손 비면 수험공부. 주변 시선이 많아 근무 중 상황극판 접속은 곤란.)
퇴근 후~저녁 10시까지 : 공부, 집안일
저녁 10시 이후~대략 12시까지 : 자유시간, 이후 취침

토 : 주간 목표 중 평일에 못한 거 (주로 인강) 몰빵. 필요 시 일요일 오전까지 철야.

일 : (주간 목표를 모두 완수하였다는 전제 하에) 자유시간


5월 되면 공부 분량에서 인강이 줄어들 예정이라 토요일에 조금 여유가 생길자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5월 말에는 진짜 빡공해야 할 수도 있음...

>>348 저는 좋습니다~~~~~👾👾👾👾👾

격투술 숙련도가 얼마나 올랐을지 후후

이번 동원령 팁

1. 준비를 빡세게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해야합니다.
나는 잡몹과 싸우면서 기여도를 쌓겠다 / 나는 한방을 노릴거다에 따라서 또 나뉠 것.
2. 약화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대형 - 대형 게이트 수준으로 격하
초대형 보스 급 '태양왕' 대형 최상위급으로 하향
초대형 보스 급 '3언자' 대형 상위급으로 하향
초대형 정예 급 '일류무사' 중대형 '보스'급으로 하향
초대형 네임 급 '이류무사' 중대형 '보스'급 중위로 하향
초대형 '삼류무사' 중형 '보스'급으로 하향
초대형 '사류무사' 중형 '정예'급으로 하향
초대형 '오류무사' 중형 '네임'급으로 하향

마도 일본 레스를 복붙했다!


기적과 발견의 땅, 새로운 미지를 향해 다가가는 마도 일본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마도일본은 수많은 게이트의 영향으로 침몰하였던 땅을 이 땅의 정당한 주인이자, 마도일본의 탑주이신 마왕魔王 서유하 님의 기적으로 세계 지도에서 지워졌던 일본이란 땅이 다시금 세상에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서유하 님께서는 일본에 자신의 탑을 세우시고, 마도의 규칙을 전 세계에 배포하시며 마도 일본의 명성을 드높이셨습니다. 그 뒤에 스스로 지배하는 위치에서, 관망하는 위치로 스스로의 자리를 옮기시며 현재는 총리제로 운영되고 있는 마도 일본은 전 세계에 우뚝 선 가디언 강국임과 동시에 마도의 선주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거리에는 마도를 통한 시설들로 시민들의 편의를 보조하고 있습니다. 저 먼 하늘에는 마도의 힘을 방출하여 움직이는 자동차와, 마도구를 장착한 채 거리를 순찰하는 경찰. 그리고 수많은 마도의 흔적들로 가득합니다.
말씀드리듯 이 마도 일본의 역사는 가라앉음으로 끊겼으며 또한 다시금 떠오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마도의 선주국, 위대한 마왕 서유하가 수호하는 땅, 거대한 세계사의 파동 속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리는 마도 일본에 오신 것을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이제 이 땅에서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도 일본은 여러분의 기여에 따른 대가를 확실하게 치룰 것입니다! 부디. 혼란스런 마도 일본의 영웅이 되어주십시오!

★ 마도 일본의 기여도가 해금됩니다. 마도 일본 내부의 의뢰나 게이트를 토벌하는 것으로 마도 일본의 기여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기여도는 마도 일본의 아이템이나 물건, 마도 일본의 가디언 파견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마도 일본의 기여도를 5,000,000만 이상 모으는 경우 '마도 일본제 전투선'을 증정합니다. 최초 기여자 다섯에 한정합니다.
★ 마도 일본은 현재 UGN이 지정한 게이트 사태 위험 국가입니다. 그 점을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금 환영합니다!

일단 저도 웹박이나 다음 진행이나..그런 걸로 힐킷이나 힐링팩을 구비해야 할 것 같다는 느낌...

음 그래서 결성된 파티 현황이 어떤걸까요?

양학해서 착실히 모으기랑 한방 노리기

그리고 여기서 중형 게이트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저기 보이는 네임이나 보스급이 절대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 것.

간단한 예시 - 찬혁이가 상대했던 팔잘리고 다리잘린 오크가 중대형 '정예'몹이다.

>>364 귀왕=상은 어느 정도인가용

?? 귀왕이 누구더라

>>345 이게 저한테 물어보신 말씀이라면 YES.
이미 히어로 모멘트가 있긴 하지만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일회용이어도 좋으니 하나쯤 있으면 좋겠네요...

청천주피셜 청천이 이 친구는...
죽을래 변절자 될래? 하면 죽음을 택할 것 같지 말임다. 아니면 그 상황을 엎기 위해(혹은 게이트의 존재가 아니라 인간, 가디언으로 죽기 위해) 오만 짓거리를 다 할 것 같지 말임다.


>>353 악 죽지마여 청천이 케인소드 만들어줘야져! (억지
청천이가 워리어 할테니까 같이가오!!

>>366
고블린킹 = 귀왕이요.

>>366 앗
고블린킹=씨요

윤지아

힐킷 4000GP어치 구입 처리해주세요! 이정도 사도 위급때 자힐이라던가 민첩 S 살려서 워리어 준다던가 서포터가 자기꺼 다 소모했을때 분배해줄거 생각하면 태양왕 내내 모자라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없는것보단 낫겠죠!

5,970 - 4000 = 1970GP

영광팟 여러분 설문지 올리고 복붙해왔어요!

내가 고블린킹한테 귀왕이라고 했었어??
걔 중소형 게이트 정예급일걸

그냥 제가 고블린킹을 한국어로 번역했어요.

하루도 에릭이 빌려준 돈 나머지 다 힐킷에..

오류무사도 귀왕=상보다는 강하다...!!

힐링팩 이었나..7개 정도 있었던 걸로 기억 중

그리고 다림주의 말대로 비대칭 전력이긴 하네요..

>>371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냥 그렇게 불렀는데 못알아들을 별칭을 써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잡몹도 네임 급이니 저는 잡몹을 방어하는 편이 나을까요...

>>365-366 검귀...?

>>370 세상에 4000GP라니 😱😱😱😱😱😱
힐러는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의념기....의념기에 의존하지 않을것.....🤦‍♀️🤦‍♀️🤦‍♀️🤦‍♀️🤦‍♀️🤦‍♀️

>>370 우와 고마워요!!
그럼 카사는 이번 진행때 힐킷 3개 사려던 것은 캔슬하고 합류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사실 내가 너희들만 보내고 이제 잡으세요!! ㅎㅎ하는 양심없는 캡틴은 아니고.. 아마 NPC들도 많이 튀어나올거야.
칸나라던가 유메라던가.. 각 학교 학생회장들이라거나..

>>367 참고로 말하는 거지만, 포지션을 변경한다고 바로 그 포지션을 잘 할 수 있게 되는 건 아니에요. 관련 지식이 있어야 함... 🤦‍♀️

아하 고블린 킹이군요...

>>378 아무래도 이정도는 챙겨둬야 힐러 망념 절약도 되고 태양왕은 결국 장기전일텐데 유지력 측면에서 좋을 것 같아서요!

>>355 나를 쓰세요 킷 3개 사서 1500GP 차감했죠. 그 외에 돈 쓴 적은 없었고...

검커는 저번에도 말했지만 전성기는 대형 보스급이야..

준비 시간에 어그로 끌기 스킬을 얻어와야 되나, 아니면 역시 영성때매 시간안에 하기에 너무 늦을까..

이번 방어전에 식량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저는 준비시간에 부모님한테 문자보내고 제노시아로 가서 최대한 1레벨이라도 더 올려서 가려구요

>>387 UGN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걱정 없음!
>>386 영성..

>>381 앋.,...감사합니다. 그럼 곤란할까요...

그럼 역시 적당히 솔플하거나 npc들 따라다녀야 할까요 음음...

>>384
그러면 답 나왔네요! 저 위에 나온 값 - 1500GP = 결과값.

아 맞다맞다 뒷북에 타이밍 놓쳐서 뜬금포지만 여러분 신입분들 많이 신경써주시는 거 보여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현재 결성 논의된 파티도 가볍게 정리하면 편하겠네요

메리나 하나미치야는 에릭이 지금 파티로 대리고 다닐 수 있나요?
만석이느은....학생회 일 때문에 같이 다니고 싶어도 무리일 것 같고

저도 준비시간때 야마모토씨한테 간단히 문자 보내고 제노시아가기....🤦‍♀️ 신속 A 살려서 계단오르기 해야할듯...

>>389 영성... ㅎ...

무기라도 구하고 싶은데...
돈이... 돈이 없어요...

에미리주 에미리주 제노시아 온 김에 미술실에서 그림 보고 가세요
그림 보면 망념 줄어들고 영성도 1 올라요!

사태파악 이후에 같이 다닐 npc들 검도부에서 모아볼까...

>>393 가문의영광파티 시즌 2

워리어 - 카사
랜스 - 윤지아
서포터 - 사오토메 에미리

♨️♨️♨️...

>>398 Ye?? 영성이요??? 아ㅋㅋ못참죠 바로 갑니다

>>400
따지고 보면 카사도 가문의 영광이지....

그, 인간 가문은 아니고... 짐승 가문이긴 하지만..

가문의영광 파티..!

>>393 파티

워리어 - 에릭/ 메리
랜스 - 하나미치야/가람/성현(이 점은 다림주의 반대로 인해 보류)
서포터 - 하루

대충 이 정도..?

>>402
찬후가 그린 그림... 첫 관람시 영성 보너스가 있고
제가 그린 그림 2개엔 첫 관람시 망념 5감소, 작품을 통해 낮은 확률로 특별한 무언가 깨닫기 가능해요!

>>406 뭐에요 저도 볼래요

(짐승) 가문의 영광(같은 무언가)
>>398 (솔깃)
>>405 서포터가 더 필요할꺼 같은데요..?

>>405
저는 NPC 애들하고 다녀도 되요!

>>397 음...진석이 소속 파티 없으면 이쪽으로 오실래오?

웹박으로 보낸 거 전부 처리되면
22000-1000-2000-2000-10000 이니까...아직 7000GP 있으니까 한 2천~3천GP까진 보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무기는 원래 천천히 맞출 예정이었으니까오...

>>406 wa!

>>405 .... 하루의 짐이 어마무시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호요요!!

망념에 찌든 자들이여, 제노시아로 와 그림을 보거라...

대신에 찬후 그림은 못 볼 수도 있는데 제가 최선을 다해 마이 프렌드... 실드를 쳐보겠씁니다

>>406 (대충 문자보내고 바로 제노시아 가겠단 애옹...)

>>408 확실히..

>>409 같이 가고 싶은데...비대칭전력이라고 하셔서..
다른 파티를..ㅠㅠ

>>414
권유해줘서 고마워용!

>>412 프렌드 실드 베리 땡큐 !!

캡틴 캡틴
기여도는 개인 정산인가요? 아니면 파티가 있을 시 파티 기준으로 정산인가요?

그...런데 저게 될진 잘 모르겠어요... 지금 미술부 분위기가 살짝 안 좋아서 찬후가 OK해주려나,..?
다른 학교 학생이 다른 학교의 동아리에 와서 그림 보고 가는 것도 괜찮은가!?

힐킷 2개정도 들고 다니면서 잡몹들 던지고 다녀야지(던져진다)

>>418 (대충 이부분은 캡틴께 상의해봐야한단 애옹)

>>420
그러면 설문지... 보내넣겠습니다..

>>410
파티 없는 Wls을 맞이해주시다니 이렇게 감사할데가 따흐흑
무기는... 지원을 받기보다는 일단은 다른것들을 알아보는걸로...

>>406 >>412 보고는 싶지만 거기까지 갈 여유는 없을 것 같아오...

이것저것 준비하고 싶은 건 많은데 저는 현찰 박치기가 제일 빠를 것 같아서...!
현찰 박치기→기숙사에서 생명의 도움 복습 또는 가족들에게 연락 해보려고요!

잠깐만. 성현이 워리어였죠...?

워리어 성현
랜서 진석
서포터 청천, 나이젤, 화현...?

이것도 비대칭 전력이라 좀 그럴까요?

ㅋㅋ비장하게 사망플래그 잔뜩 걸어놓고 가야지~~~~~원래 에미리쉑 호감도 2차호감도락 걸리면 위스프쓸 생각이었는데 마음 바뀐거에요 여기서 그냥 히어로모먼트 갈길거임~~~😎😎😎 아!!! 이젠 어쩔수가 없다!!!! 흑나비ed 갑시다!!!!

>>423
랜스에요(소근말근)

1. 같이 다닐 npc 구해보기
2. 안 되면 솔로잉
3. 히어로모먼트 이번엔 쓰기

계획 수립 완료(?)

히어로 모먼트 가자!!!!

메피스토펠레스 or 피그말리온 가자!

Wa! 2랜 3서!

아 성현이는 에릭 파티 쪽에서 말이 나왔구나...죄송합니다...!! (이마팍팍침

거 4학년인데 파티 맺을 친구들 정돈 있을듯

>>423
아앗 저는 일단 그 뭐냐... 찬후에게 같이 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OK한다면 같이 다닐 예정이에요.
그러니 저는 일단 보류..!

(여러분의 히어로 모멘트 매우 기대중)

>>428 딜러야 죽지마...

>>425 아!!!! 맞다 일상하면서 물어봐놓고!!!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왠지 원힐러라 히어로 모먼트를 써야할 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 그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히어로 모멘트...
대장장이 관련 나오면... 싫다...
차라리 채찍랜스 쪽으로 나오라...

이중극점 써봐야지

히어로 모먼트(라고 쓰고 빌런모먼트라 읽음)

>>436
이랬더니 네메시스의 채찍 같은 거 나와버리기

>>430-431 앋. 듣고보니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그래도 성현이와는 일상 중에 연락처 교환햇으니 필요하면 연락하십셔...!

히어로 모먼트 썼는데 힐러가 아니라 혈검팔초 휘두르는 광녀가 나오는건 아니겠지..(흐릿)

지금 생각해두고 있는 소모품들

- 체력 포션
- 해독제
- 1회용 무기
- 일시적인 도핑물약

이것들 찾아봐야겠네요 웹박수에 질문 넣으면 되나..?

맞다 영광팟 여러분 인원 여기서 더 추가되지 않아도 괜찮나요?? 저는 여기서 npc친구 더 추가되어도 괜찮습니다 😉👍

서포터..한명 정도 더 있으면 딱 좋을 것 같은데

에릭/메리
가람/하나미치야
하루

>>443 저도 상관없씀다! 😊👍

>>443 저도 상관없어요! 추가할 사람이...있을진 둘째치고!

(대충 어차피 잼마모토 못올 각이니 비장하게 문자로 사망플래그나 세울것이란 애옹)(이정도로 플래그 세워놔야 히어로모먼트 쓰는 맛이 있단 애옹)(정말 JMT이란 애옹)

>>446 (대충 슬픈 개구리짤)

>>441 근데 솔직히 말해서 그것도 멋질 것 같...

히어로모멘트도 기대되지만 저는 ... 예산 1만 GP 때려박은 조커도 기대되는 것입니다...
청천주피셜 청천이라면 꼭 하나씩은 가지고 있으려 할 것 같은...ㅎㅎ

내도 아브엘라쨩에게 사망플래그 문자 보내야지 ㅎ
>>446 >>448 (추가할 사람없음3..)

?? 1만 gp 조커가 뭐에요?

>>444 하루가 있고 추가 회복은 아이템으로 떼운다 하면 버프가 가능한 다림이나 안전빵으로 청천이를 데려가는 게 좋을지도요. 아니면 전투킹 화현이를 데려가는 게 제일 성능 확실함...

>>451 초대형 게이트에서도 먹히는 수수께끼의 소모품

>>453 그게 뭐죠..
탈출 포트 인가....?

>>442 그러시면 되지 않을까오...?

>>444 저는 일단 가능하면 진석이랑 동행해보려고요! (서포터 청천 / 랜스 진석 )
(나이젤주 봄)

생각해보세요.
서포터가 꼭 한명만 필요할까요??
에릭 파티에 다림이와 화현이를 추천합니다

>>450 사망플래그라니 이사람이.. 카사한테 보내버릴라(??)<- 2차전

사망플래그 문자를 보낼 연락처조차 없네:3
너도 플래그 없이 갔으니 나도 조용히 가겠다

>>451 아 이걸 말을 안했구나...
>>410에서 -10000 이거요. 저 웹박에 이런 거 있으면 처리해달라고 보냈었거든요...!!

힐키트 - 예산 1000 GP
연막탄 - 예산 2000 GP
힐팩 - 예산 2000 GP

키워드 자유, 게이트의 패턴 등으로 인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행동이 강제되는 상황을 방어할 수 있을 법한 것,
최대 10000 GP

>>459 (대충 오 하는 짤)
정말 맑게 갠 파란하늘이다운 물건... 연막탄...!!
마침 폭☆8에도 딱 맞군!!

1만지피짜리물건... 기대하고있겠읍니다

사실 아직도 힐팩이랑 힐킷이랑 헷갈린드아..
>>457 2차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9 준비성 완벽하다!

>>453-454
>>345 >>367 이거 참고하십셔! 아마 >>345가 저한테 물어보신 게 맞다면요! (끄덕

이런 때 활인은 안되니다 특성을 보고 싶어졌는데!

아하... 청천이...
징집당해서 병사가 되고 싶진 않았던 거구나.

허억... 어카지 저도 GP 남은 거 다 써서 힐팩 같은 거라도 사야 하나..

아 참고로 키워드가 '자유', 프리덤입니다!
빌런 썰 풀 때 얘는 망념 99 찍고 궁지에 몰리면 자폭해서 인간으로 죽을 거라고 한 거...나름대로 이런 부분에 대한 복선이거든요... (끄덕

>>461 나이젤이 고블린 킹 전에서 쓴 바늘같은 (체력회복 되는데 상태이상은 못고침) 물건이 힐 킷 쪽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464 그-렇씁니다!
게이트의 존재를 싫어하는 녀석이 자기가 게이트의 존재가 되는 걸 좋아할 리가 없잖아요!

>>465 화현이는 대신 버프 특화니까 그렇게까지 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사실 회복템이 무용지물인 경우도 잇을 것 같아서 저도 조금 걱정이라 연막탄 사고 1만 GP 추가로 쓰겠다고 한 것...!!

힐킷이 하나에 100GP(처음에 에릭이 샀던 것)
힐링팩이 하나에 500GP(물가변동)

이던가...?

>>468
버프 특화...를 다르게 말하면 회복 전무... 흠,,,,,,,,,, 의뢰 간다고 3개 사둔 거 있으니까 찬후랑 더 상의 한 뒤에 사야겠네요

회복기는 있으면 좋으니까요.
디버프 해제기도 있으면 좋구요.
준비성... 준비성이 필요해...

>>452 제가 가면 진석이는 누가 데려가나오!!
라는 이유로 다른 분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워리어...는 npc 한번 알아볼까 싶네요

(어장이 조용함)

무야호!

하지만 더는 떡밥이 없다

헉 맞다 일상 답레...는 아이고 전화도 오네..잠시만요,,,!

어읅.. 졸았다..

집에 와서 이불에 감겨있다보니.. 잠깐 리하입니다.. 어쩐자좀 읶다잘 것 갗은 기븐이..

아무튼.. 힐링팩이나 힐킷.. 사야 하구... 또 머 사는 게 좋을까요..

먼가 지금
일요일밤 갬성으로 센치해져서 그런가
매운맛 에릭같은 감성이 되어가고 있음

복습합니다!

......

하지만 수업내용을 불러오기에는 캡틴의 게으름이 더욱 강합니다! 성현은 '단일 대상 극점'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 단일 대상 극점이란 랜스가 70 이상의 망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발동할 수 있는 공격 방법을 말한다. 일격에 한정하여 크리티컬 히트를 발생시킴과 동시에 7배의 대미지를 입힌다.

그러나 실전에서 활용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이거 위키에 추가하고 싶은데 어따 추가해야하죠

단일 대상 극점

부탁받은게 있어서 한국 고유 검하고 쌍검쪽으로 쭉 조사중인데 >조선의 환도는, 일본도와 중국검의 중간적인 중+중(中) 사이즈이다. 따라서 쌍검술의 몸 동작을 춤처럼 아름답게 다듬는데는 이상적이다< 라는 글을 꺼라위키에서 발견했심다

가람아 네 목표는 저거다. 히히히히히히

모먼트 쓴다음에 극점 꽂으면 딜이 긑내주지 않을가???

그리고 4시간 넘게 검 관련 조사는 정말 흥미로우면서도 돌아버릴거같슴다 조별과제하는기분임다 쒸익쒸익

힐링팩하고 힐킷.. 해당 포지션에 맞는 도핑약도 준비하면 좋지 않을까 싶슴다..? 자금이 된다면요

>>480 오
쌍검으로 칼춤추는 가람이...
흔들리는 귀와 꼬리... <- 핵심

>>483 핵심을 정확히 짚으셨으니 10 댕댕 포인트를 드리겠습니다

도핑용 물약 외에도 방어구나 상대방의 공격을 1회 막아주는 소모품 같은게 있다면 좋겠지만...

얘네는 지금 상태에선 자금이 안 될 것 같다

다림주 다시 어서오세요!
아...그러고보니 일요일이 끝나가네요...

근데 나이젤주는 정말 파티플 안하실 거에여?

>>479 기술이 아닐까요...?
혹은 의념충격상 계산처럼 특수행동 같은 거인가...? 특수행동이라면 기타란에 일단 메모해두심이 어떨까오?

>>480 환도 멋지겠다애오

>>484 오 예

>>486 무능 서포터를 불러줄 무상의 파티는 없어요!
저번 의뢰도 에릭주 덕분에 간 건데 더 끼워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2000으로 힐킷을 사고.. 3000으로 소모품용 공격방어나 머 그런 갓듷.. 가능하려나.. 보내봐야 하는 것 같은데 졸려서 되게 아무말같은 느낌이네요..

지금 딱 알맞게 몸이 따뜻해진 기분이라서요.. 뭔가 비올 것 같은 그 나른함리 있어.

>>488 갑시다

>>488
당신은 무능이 아니얏!!

워 에릭/메리
랜 가람/하나미치야
서 하루/나이젤

완성

>>492 이게 대체 무슨 납치야!!!
당신!! 날 놔!!! 전투에 한 번 밖에 가보지 못한 다림이와 화현이의 울망울망 똘망똘망 동글동글한 눈매가 보이지 않느냔 말이다!!!! (그런 적 없음)

>>493
내 파티는
채무자들만 대려간다
빚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 나이제루여

즉 원양어선...(아님)

🤦‍♀️ 이래서 말조차 꺼내면 안 됐는데...
안돼 진짜 안됌
탈주함...

>>494 내가 가면은 빚만 늘잖아 이 파채업자야ㅠㅠㅠㅠㅠ

>>490 (박수

저는...어째 진석이가 갈 데가 없어 보여서.
가능하면 랜서 진석이가 서포터 청천이로 npc들이랑 같이 다녀보겟슴다..! 어차피 이 구성이면 npc 한 명은 더 있어야 할 듯요...
아 그러고보니 후안이 워리어구나 후안주 오시면 또 제안해봐야겠네요..,.

원양어선이였구나....(?)

>>487 환도 멋있죠.. 일본도랑은 검의 날 각도부터 차는 방식에 날이 위로 가게 차는지 아래로 가게 차는지까지 전부 다르더라구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검임다..!

>>497 상관없다
이왕 이렇게 된거 대규모로 꾸려서
크게 한탕 할거니까

사채업자 파티 여러분 제안드릴게 있습니다...혹시 에미리주 카사주 아직 계시나요?

(이 레스주는....노트북 키자마자 다음 진행때 올릴 초장문원기옥을 준비하고 있는 레스주이다.....)

>>496 앋....좋아할 일이 아니었군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501 일단 저는 아직 있습니다 😉✌️ 다림이 답레 쓰면서 잠시 관전중이었어요!

>>501 있어! :)

지훈주도 대려간다.
시간? 상관없다. 접률이 낮아도 대려간다
공훈? 부족하면 내껄 줄테니 상관없다.

참고로 메리는 랜스로 돌리고
워리어는 새로 한명 대려올 생각이다
찬혁이다

(머엉)

아무튼 어떻게든 해야...(아무말상태에 있는 흐믈한 참치)

데뎃?

>>503 불러주면 좋기야 좋죠 '3'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무서울 뿐이지...
누가 와도 나보단 잘할 텐데. 내가 직접 자리에 들어가 있으면 이 생각 절대 못 버려요.
그런데도...
이런 쓰레기를 환경미화원마냥 주섬주섬 주우려는 에릭주가 나쁘다!!!!!! (남한테 책임전가나 하기 쓰레기 업적 +1)

>>506 이 남자... "영웅" 그 자체다
개간지...

>>504-505 다름이 아니라, 여여여칠세부동석 파티는 3인이고 사채업자 파티는 6인인데, 혹시 두 파티중 어느쪽이든 레이드급 맡게되면 저희도 임시로 합류해서 9인 대규모파티로 가는 편이 안정적일 것 같아서요! 혹시 진행중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합류 제안 해볼까 하는데 어떠신가요?

헉 9인 레이드!!!

(진짜... 레스캐 전원출동 레이드 성립되냐는 엙옹)

(그 보다 자연스럽게 사채업자 파티가 되었잖아???)
( 뭐 멋있으니 상관없나)

>>511 저흰 캡틴에게 양해를 구하고 지훈을 랜스로, 찬혁이를 워리어로 영입할 생각인데..괜찮으시겠나요?
잘못하면 템을 가지고 분쟁어장 갈 수도 있어요 (캡틴 : 미쳤나봐

사채업자 파티 공대장 에릭주나 나머지 파티원분들도 괜찮으시다면 저희 제안 의견 주셔도 괜찮아요!

>>511 저야 찬성이에요! 단채 레이드 조아

뭐야 그러면 저도 끼워줘요!

초대형 보스 급 '태양왕' 대형 최상위급으로 하향
초대형 보스 급 '3언자' 대형 상위급으로 하향

얘네 둘 중 한 명을 공략해봅시다 히어로모먼트갈겨

>>509 도움이 안된다는건 나이젤주의 착각이잖아요
난 나이젤 서포터로 좋은대

>>514 혹시 마도관련 아이템이 나온다면 지아주는 물욕이 발동할 것 같긴한데, 나머지는 상관없어요! 어차피 공헌도벌이가 1순위가 될 확률이 높으니까요!

저희 삼류무사도 힘들 것 같다고 봅니다..
히어로 모먼트로 비비면 이류무사..?

>>518 그럴 리가🤦‍♀️
저는 띄워주면 한없이 올라가고 아니면 지맘대로 땅파는 참치니까 칭찬해주면 곤란해요. 채찍 ok.

그래도 다같이 레이드라니, 좋네-!! 파티 일원만 차지하고 있으면 마음아프지만 다같이 갈 기회가 있는 거라면 쓸모는 없어도 남이 들어갈 자리를 꿰차고 있진 않은 거니까 마음이 편할 것 같아. >3<

저는 요번 태양왕때 영웅각성 최소 2권 최대 3권까지 다 털어볼 생각이라서요!

이번에는... 히어로 모멘트를 털어봐야지 :3

엥 영웅각성 1권이 최대 아니에요?

1권이 최대로 알고있어요 저도

>>506 오오 에릭 갓르트만....

>>511 파티명 무엇...!!

>>513 아 근데 그것도 재밌겠다애오....

저는 다른 분들이랑 상의해보고 파티플 아니면 솔플 각을 재보겠슴다...! (끄덕

(대충 저는 >>511 매우 환영이란 애옹)

>>524 잉? 저는 3권일걸요? 20스레 기념으로 망념인형이랑 같이 받은거 하나, 캡틴찬양이랑 진행평가로 두권 받은거 하나도 안털었어요!

아 최대 1권이에요? 쳇...나의 원대한 명장면 양산계획이! (자폭버튼 누름

일단 캡틴한테 9인 대규모 파티로 갈 시 어디까지 가능한지 물어보고 정하는게 어떨까요. 어느 보스를 목표로 잡을지는 말이에요.
그리고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검 아이템... 떴으면 조켓따...

20스레 기념으로 망념인형이랑 같이 받은거 1개

캡틴 찬양이랑 진행 평가는 신입 분들만 해당되는 거... 아녔어요?

오잉? 그래요?

크-아아악- 정리 끝났다
가람주는 이제 자유의 몸이니 어장에 붙어있으면서 겸사겸사 게임해야지

>>528 그건 시닙분만!

나는 단 하나를 원한다.... 명. 성.

아무튼 저는 요번에 명장면 늘리러 무조건 영웅각성 쓸겁니다!

뻘하게 10인 파티같은게 떠오른다(머엉)

(흥미진진...)

다림주: 우리는 잡몹이나 착실히 처리하자
다림: 랜스도 없고 워리어도 없는데요
다림주: 어떻게든 되겠지.. 버프랑 디버프만 잘하자 우리..
다림: 해본 적 없잖아여
다림주: 그래 나 대규모든 소규모든 레이드 해본 적 없어..

검 득테에에엠 검 검 검 검 검 (검에 미친 참치입니다)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538 마도관련템 뜸 제가 보고옴 아 ㅋㅋ

"오호."

재밌으니까! 짧고 굵어 허무해보이는 답변입니다.
하지만,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보니 청천도 공감한 것 같습니다.

"그런 거군요."

청천도 어릴 때 동네 공원 분수대에 동전을 던져봤다든지 한 적이 있었겠지요.
그런 단순한 동기지만...

"4학년 선배님이 그러고 노니까 뭔가...클래스가 다르네요! 과연 선배님!"

잠깐 뜸을 들이던 그의 눈이 반짝 합니다! 감탄한 것 같습니다. 하기사 그냥 재밌어서 하는 행동이라기엔...박력이 뿜뿜했지요.
아, 하늘에 주황빛이 돌기 시작합니다. 해가 지려나요.

"형, 저 슬슬 들어가볼게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조심해서 노세요."

더 놀고 싶지만 너무 늦기 전에 기숙사로 돌아가려면 지금 출발해야 할 듯 하니, 청천은 인사를 하며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저...가끔 연락드리겠습니다."

//열둘.
음...슬슬 막레 주시겠어요? 좀 급하게 마무리하는 감이 있는데 머리에...쥐가 났는지...이을 내용이 생각이 안 나는 것입니다... 아님 더 이으셔도 되고요...!

하나미치야랑 만석은 따로 활동할 예정.

>>540
요걸루 막레해요!

>>541 대리고 갈 수 있는 건 메리 뿐인가

가람주 고생하셨어요!

>>542 오케이에요! 고생하셨어요!

으아악
나이젤로 개그치고 싶어

제노시아의 삼또라이가 누군지 아시나요? 그건 모르겠고 전 또라이랍니다:)
음... 몬스터한테 한대 쳐맞으니까 수수께끼가 떠오르네요. (워리어) 씨, 풀어보실래요?
채찍 때리면서 웃는 사람 봤어요? 그런 변태가 있을 리가 없잖아요 :) :) :)
여러분~ 배가 침몰하네요~~ 다들 뛰어내려요~~ :D

>>539 (대충 템 분배 다이스 부수는 가람이 낙서)
>>541 캐릭들이 알고있는 NPC를 꼬셔서 가는것도 되나요!
>>544 캄사합니다!!

여러분 제가 미친 소리를 하나 하려고 합니다
숙련 하나도 없는 무기를 대형 게이트 시작 직전에 사버리는건
역시 미친 짓이겠죠

>>548 총 사시게요?

>>548 캡틴이 저번에 숙련도 쿠폰 뿌리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 쓰면 괜찮지 않을까오?

>>548
꼰대르곤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해보시는 건 어때요?

어 맞아
숙련도 쿠폰! 그거 쓰시면 되겠네!

저도 숙련도 쿠폰 마도에다가 써야겠어요! 최대한 스펙 늘려야....

꼰대에몽 도와줘 하고 외치면 도와주겠지!

그러고보니 사태에 선생님들은 최전방일려나..

숙련도 쿠폰 잊고 있었다

저는 숙련도 쿠폰 어디에 쓰지... 마도랑 그림 그리기 동시에 올리기 넘나 어려워

숙련도 쿠폰 단검기술 생기면 쓰려고 했는데 그냥 치료에 써야할듯 😇

>>556 그럴땐 다이스다

한번 굴려보는 분배다이스
가람주는 주 직업 다이스만 굴리면 1자릿수가 나오는 저주가 걸려있슴다
.dice 1 100. = 99

>>558
99가 떴는뎁쇼

ㅋㅋ 99 이걸 아까 오전에 4층뛸때 주지그랬냐 ㅋㅋ

>>559 낮에는 한자리가 떴었다구요..........
어흑
마이
깟

그러고보니 갑자기 숙련도 쿠폰을 의념기나 의념속성에 쓸 수 잇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쓴다면 생명의 도움 (얻어지면...) 아니면 무기술-검에 쓸 거긴 하지만요....

씁.. 마도에 써야하나..(고민)

숙련도 쿠폰은 모두 뿌리셨던건가요??

>>558-561 마이 깟!

>>564 스레 갈면 화이트데이 사탕 15개랑 같이 전원한테 준다고 공약하셨었습니다!!
이미 들어갔으니 각자 적용하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그림 그리기에 투자해야지... 일단 그림 그리기 A부터 찍고! 마도 B 찍고ㅓ!

숙련도 쿠폰을 뿌렸었군요!

나는 몰랐네 정말 몰랐네

그리고 크로스오버때 받은 투척 숙련도... 적용이 되었는가...

사탕...어차피 그녀석줄생각없었어...보육원애들한테줄거임
근데 애들 다 징집당하고 보육원(이엇던것)돼잇는건아니겟지
그럼 미어캣들노나주고 소나무놈 하나 맥일테닷

채찍
제작술
버프기

kyaaa 어따쓰지이걸... 일단 쿠폰은 봉인,,,

>>565 (슬퍼서 널부렁해진 애옹)

헉 헉 헉
그럼 저도 있는거겠네요
뭐에 투자하지!!!

그러면 역시 하루는 치료 A를 노려야 하겠네요 . 좋다.

>>569 걔네 무사도가 민간인은 보호한다...니까 아이들이 민간인이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지훈이는 검술...아니면 의념 발화..?

의념 발화 좋아요
에릭 밥줄기다

하와와
이렇게 된 거 연기에 쿠폰 꼬라박고 학원섬 망캐왕 된다

????다들 벌써 숙련도 쿠폰으로 A노릴 정도로 숙련도가 높았던가..?

캡틴
찬혁이 대려가도 되나요? 자동 조종으로 하고...
역시 찬혁주의 허락을 받아야 할까요

하루가 치료B 니까 A를 노리는 것은 당연지사..!

그야 A를 찍는 게 목표이니 쿠폰을 써서 상승시킨 다음 나머지는 스스로 노력하겠다는 뜼!

뱀의 기습에 투자해서 보아뱀의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는거야!

situplay>1596247680>181

농담이지만요.
장비 점검을 배우고 나면 거기 쓰는 게 더 좋으려나?

간파 같은거 얻고 가면 좋은데 획득 조건이 게이트 가서 써먹어야 할거같은 느낌이라....🤔

간파- 얻고 싶어용-
분석도... 있으면 서포터로서 좀 더 쓸모있어질 텐데.

어떻게든 다음 진행에는 연격을 얻어야...

(모르겠다)

아 카사주 답레는 54스레에 지아주 답레는 임시어장 3에 있어요! 혹시 못 보셨을까봐...

간파...필요하죠..

잡몹도 혼자서 힘들다니 따흐읃

애옹...
카사 답레... 분명 미래의 내가 써줄 줄 알았는데... 으아아악

간파와 분석....저도 얻으려고 시도해 봐야겠네요!

저는 공헌도와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최대한 많은 npc를 살려보고 싶습니다...!

>>590 그 마음가짐 칭찬해용... (청천이 머리 쓰다듬 시도)

지훈이는 최대한 많은 적을 죽이는 걸 목표로...
물론 진행에 참여할 수 있다면의 얘기지만요(흐므럭)

>>591
청천 : (뒤로 빠지기 시도)(....쓰다듬당함)

그럼 화현이는 최대한 많은 망념을 쌓는 걸로

저도 최대한 많이 찢고 부수는게 목표

어 물론 저도 진행에 얼마나 참가할 수 있을지 모르겠긴 하지만...
뭔가 지훈이다운 목표네요...

>>593 (쓰다듬)(겁나 쓰다듬)

나이젤은 죽지 않는 걸로! 나이젤주의 목표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나 스스로가 만족할 만큼이 조건인 거시야!!!

>>600

600에 뭐가 있다는 것이지

>>598 ? 발판!

>>597
파이팅

>>598 무엇(무엇)

카사는 터트리고 터지고 할것이다!!!

발판

>>598 뭔데(뭔데)

>>600 당첨!

>>596 지훈이다움 특) 일단 죽이는 것(아님)

>>600 당첨☆

그..숙련도 쿠폰 성장치는 딱히 크진 않아.
D면 C로 오를 정돈 되겠지만.. C 이상이면 B로 올려줄 정돈 아냐..

뭔데?
뭰더이
멘더이
먼데이
오늘은 월요일

물론 청천이도 죽지 않는 게 목표이긴 하지만...앞서 말했듯 청천주피셜 청천이는 자유를 포기하지 않으면 죽는 상황이면 난죽택할 녀석이므로...그래서 투자를 좀 많이 했네요.,..!

나이젤은 했으니...
다음

>>616

캡틴! 그러면 E나 F면 D 정도 오르는 거죠?

(대충 >>616에 머선 일이 일어나고 있냔 애옹)

간파....(흐느적)

아. 너무 피곤해다... 더는 무리... ㅈㄴ짜 헛소리 할거 같아..
다들 잘자요...

>>607 그런 의미는 아니지만!!
지훈이도 한 전투광 하지 않나오!

>>609 저는 신입이니까 그것도 좋습니다...!!

응. D정돈 될걸?

뭐지? 뭐지? 설마 주식인가?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헐랭 뭐에요???

잘자요

그러면 그림 그리기...에 써야겠다 E니까...

(대충 분석 아니냐는 애옹)
(피해갔다는 애옹)

그나저나... 오너 욕심을 캐릭터에 투영해버린 부분이 캐릭터의 성격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건... 굉장히 부끄럽네... 응. 치부가 드러나버린 느낌.

다림주 바이바이~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레스는...제가 지금 좀 간당간당해서 최대한 써놓겠습니다..🤦‍♀️

잘자요오

>>617 (대충 그럼....어쩔 수 없이 디스트로이어나 해석에 써야겠단 애옹...)

명성도 쌓을꺼야! 막 지나갈때마다 얼굴없는 캐가 수군거리는 거야!
(와...)(쟤야..? (하튼 쎈 적)을 쓰러트린 애?) (수군 수군) (멍청하다는 데?) (멍청해서 친구도 없다는 데?) (전투도 그냥 운좋게 강한 애들에게 캐리 당한거라는 데?)

...응?

>>609 맞다 맞다 캡틴 궁금한 것! 카사는 주로 전투를 의념기 킨 상태에서 했는데, 그러면 그 동안 격투술 기술은 쓰이기는 하나요!

>>627 쓰이기는 하는데.. 영성때문에 효율은 떨어지지..?

안녕히 주무세요 다림주!

>>616 맞습니다
찢고 죽이는 거 좋아함(?)

지훈주는 의념 발화에 투자...!
D로 만들어놓으면 그럭저럭 쓸만 하지 않을까요?

[이청천]
ㄴ맑은 하늘 아래 모험가, 흐린 구름을 몰고다니는 괴도

[진행평가]
진행 참가 이력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크로스 오버를 통해 다량의 자금을 확보하였고.
그것을 언제 어떻게 쓸지 명확한 계획을 지니고 있다.
시간만 충분하다면, 뛰어난 서포터이자 조커가 될 수 있지만, 현생이 발목을 잡는 안타까운 케이스

[앞으로는 무엇이 남아있는가]
현 시간부로 학생 동원령이 떨어지고, 초대형게이트를 앞두고 있는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판단하여 움직이고자 한다.
서사적으로나 진행적으로나 첫 전투 데뷔전이 될 듯 하다.

>>640

가람이는.. 어...
죽이고 빼앗고 약탈하라...?

몬스터는 죽이고 기여도는 약탈하라!

>>628 쓰이기는 했구나!! 그러나 만능 영성D Orz

씁 역시 스테이터스 포인트 투자를 해야하나... 하지만 컨셉질이....카사의 뼈빠지는 노력으로 올리고 싶은 데...쓰으으읍......

(대충 이게 영성D의 효과구 어쩌구)

>>635 (이 정도면 캡틴이 빨리 좀 올리라고 닦달하는 수준이라는 애옹...)

저는 무조건 마도에 쿠폰!

몬스터를 죽이고 학생도 죽이고 선생도 죽여라!!!!

다음 진행레스 800자....저는 열심히 원기옥을 모았습니다....😇

카사... 컨셉 놓아줄때가...

>>637 크으으으으으윽.................

만약에 3을 투자해 C로 만들어둔다면... 나머지 9는 그냥 가지고 있는 게 좋을까? 아니면 워리어니까 건강에 투자할까? 끄앙

>>641 맞습니다 이제슬슬 카사도 C로 올라올 때가 됐음.....🤦‍♀️

>>642 팩트) 그냥 워리어답게 12를 다 건강에 투자해도 나쁘지 않다

그러면 좀 더 고민을..

투척에 숙련도를 투자해 C를 만드는가...
사격을 하나 새로 배우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울면서 놓아주는 컨셉질... 자유롭게... 날아가렴......)

갑자시 영성이 오른 개연성은 역시 머리를 세게 맞고 오르는 게 좋겠죠

>>647 (대충 갑자기 닌자가 나타나서 뒤통수 쎄게 내리친걸로 하기 어떠시냔 애옹)

>>647 헉 때릴래요(나이젤: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죠)

도모 카사=상

>>647
꿀밤????

다시 나타난 닌자=상...!? 이번에야말로 일시적-인텔리카사를 영구-인텔리카사로 만들기 위해서?! 대단하다 닌자=상!!!!!!!
>>649 진짜 때릴래요? ㅎ

>>652 현실적인 개연성으로는 닌자=상의 개입이 좋다고 판단되오만...

>>631 아하! 아무래도 그게 그렇게 되네요. (끄덕끄덕

근데 한 가지 말하자면....'자유' 키워드에 10000gp 들이부은 건 이번 진행 직후에 떠올린 계획이었습니다.
원래는 예산 오천으로 정신 방어템 찾아볼까 했지만...
정신지배가 아니라 강제력이면 방어를 못하겠다 싶어서+초대형 게이트인데 그 정도는 부어야 일회성이라도 제대로 효과를 보는 게 나올 것 같아서 급선회했네요!

태양왕 게이트 아니었으면 대신 그 일만을 들고 장인들에게 가서 소드 케인을 만들어달라고 현찰 박치기할 예정이었어요.

>>654 만드는 것보단 사는게 낫지 않은가요
상점가에서 소드케인 안파나...?

[사오토메 에미리]
ㄴ사오토메가문의 영애, 크로와상

[평가 이후 무슨 일이 있었는가]
ㄴ아무 생각없이 마도일본으로 갈 수 있다는 카르마의 말을 덥석 믿고 지아와 함께 의기투합하여 마도일본으로 가려 했으나.
한순간에 비상벨이 울리며 지아주와 함께 멘붕한다
그러나 마도일본행은 에미리에게도 에미리주에게도 큰 터닝포인트가 되는데, gl을 파는 에미리주의 앞에 잼마모토 집사님이 등장하신 것.
이후 카르마와 적당히 시간을 보내고 놀고, 잼마모토 집사의 시공간인술을 구경하며, 쇼핑한다.
아무튼 겨우 돌아온 에미리가 카르마에게 고스트다이버에 대한 정보를 얻고, 아 이거 의뢰각이다 ㅎㅎ! 하며 의뢰를 준비하지만
태양왕 게이트가 터진다.

[앞으로 무엇이 남아있는가]
ㄴ에미리에게 남은 시련은 아마도 회복으로 갈 것 인가, 해킹으로 갈 것 인가, 탐정으로 갈 것 인가..일 것 같다
하지만 에미리주가 워낙 그 날 그 날 치고 파는게 다르니 아마 에미리도 그날 에미리주가 가장 잘 맞는 걸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
서사적인 면에선 아무래도 워낙 비밀이 많고, 과거사가 혼파망이다 보니 주어진 숙제를 해결해라! 행복해져라! 라는 말 조차도 쉽게 꺼내기 힘들다. 그냥 에미리는 에미리답게 해쳐나갈 것 이다

>>653 닌자=상의 개입이 현실적인 개연성이라고 불릴 날이 오다니

>>660

>>647 겉으로는 그대로인데 서서히 적용시키는 건 어떠십니까...!
짬밥이 쌓여서 어느순간 깨달음을 얻었다는 느낌...!

저도 진행평가 받아보고싶으니 다음 앵커를 노린다

사오토메가문의 영애, 크로와상..!

오 이걸 성공하네

>>657 확실히 닌자는 비현실(전국닌자협회에 의해 검열됨)닌자가 현실적인 건 너무 당연한걸요!

>>659 !!! 마치 무인처럼!
>>660 축하!

gl을 파는 에미리주의 앞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0 축하함다!

(무슨 썰을 풀지 고민중인 애옹)

- 서포터 중 몇 없는 전투가 가능한 포지션
- 영성과 신체에 영향을 받는다.
- 필요하다면 무기를 통해 적을 공격하는 것에도 보조를 얻을 수 있다.
요거 때문에... 탐정을 노려봐야 할까 좀 생각중인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아닌가 >ㅇ<
캐릭터성 겹침은 중대 문제다...

교사는 이미 최전방행이지..

>>655 그것도 찾아보긴 해야 겠지만 왠지 흔한 무기가 아닐 것 같았다애오!

여담이지만 청천이 상징색은 라이트블루/화이트스모크 투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는 글씨 색으로 써먹기엔 좋지 않은 색이긴 하네요...

>>656 언젠가는 잘 해쳐나가길 바란다애오

에미리는 일단....추리스킬을 얻게 된다면 치료와 병행해서 키울 것 같습니다....(대충 의대생탐정ezr하겠다는 뜻)

추리 스킬이 있다면 역으로 추리스킬을 이용해서 추리가 될만한 증거들을 전부 지우는 범죄가 가능하지 않을까싶습니다.

>>671 Wa! 회속성으로 증거들 되돌리기!!!! 🤦‍♀️

의념의 사용에는 반드시 의념 잔향이라 부르는 흔적이 남는다..

>>672 완전범죄 완전가능ㄷㄷ

>>673 이 불가능...

그런데 심화 포지션은 전직보단 일시적으로 발동하는 기술에 가까워 보이던데 맞나요 캡틴?

>>673 (대충 어흑마이갓 하는 크로와상 짤)

>>664 눈치는 빅데이터라고들 하잖아요!ㅋㅋㅋㅋ

>>660 오오! (박수

선생님들은 죽지 않앗으면 한다애오...

의념범죄가 불가능한 이유

>>673
아까비!


무형의 잔향.......

[윤지아]
ㄴ부산의 바람, 아프란시아의 북풍

[평가 이후 무슨 일이 있었는가?]
ㄴ 에미리와 함께 마도일본에서 으쌰으쌰 하도록 의기투합하였지만. 딸을 과보호 하는 (사실 보호안하면 이상한) 부모님(부산의 히어로)이 직접등판하여 게이트를 끝장낼 것은 선언해버린다.
(자료화면 1-멘붕하는 지아주)
이후 마도 일본에서 준영웅 한분을 뵙고 친구를 먹은 지아는 자신의 과거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하멜른과 친구의 죽음을 직접 대면하기로 마음먹고, 어머니와 함께 친구의 무덤으로 향한 뒤. 영웅이 되고자 다짐한다.
이후 학원섬에 돌아와 야구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 의뢰를 갈까 했지만. 태양왕 게이트가 터진다.

[앞으론 무엇을 해야 하는 가]
ㄴ 지아의 과거사가 해소되면서 지아의 서사가 종결났는가? 라고 물으면 대답은 아니오다.
하멜른도 있고, 지아는 마도일본 이후 영웅이 되고자 마음먹었으니 앞으로는 그것을 실천해야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진행에서 지아는 휴학하고 쉬는게 어떠냐는 부모님의 제안을 처음으로 거부하고. 동원령에 참가하기로 마음먹는다.
진행적인 면은 심플하다, 참치가 바람마도테크를 타기로 마음먹은 이상 크게 문제될 건 없다.
와 진짜 첫 진행에서 학교 쉬는 날에 지각하는 줄 알고 망념 5쌓으면서 날아가던 지아가 맞냐?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676 그렇게 이해했다면 심화를 완전히 잘못 이해한 것

의념을 쓰고 있는 아이들은 의념잔향을 줄줄 흘리며 다니고 있는 걸까

>>690

심화 포지션에 대해서 놓친 설정이 있나...?
찾아봐야 하나

>>681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판

암살

발판

으으으으음
상황에 따라 발동할 수 있는 걸 보고 스킬에 가까울 줄 알았는데 말이죠..!

qkfvs!

암살!

발판에 샌드위치가 되어버렸다 갸아악

>>683 청천이가 이걸 감지할 수 있을지도요?
실제로 각성한 날에 뺏겼던 무기 주인 찾아간 적 있고...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밤!

(대충 길길거리는 에미리 짤)

내가 손가락이 다쳐서 긴 답을 못하는게 천추의한

심화가 게임으로 치면 2차 전직같은 느낌 아닌가요 (갸웃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포지션을 바꾼다는 느낌 아닐까요

>>694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멍멍

>>696 (대충 캡틴의 손가락이 하루빨리 나으시길 기원한단 애옹....)

청천주 잘자요

아니 망념5 아직도 기억하고 계시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요!!

>>695 (투덜거리며 에미리 크로와상으로 장난치는 지훈이 짤)
>>696 어흐흐흐흐흑.....
>>697 2차 전직인데 바꿀 수 있는 느낌인가?

짧게 설명하면 심화포지션은 전공이고 일반포지션은 대분류임
우리가 과학이란 학문에도 물리 화학 생명과학 나노과학 다 나누잖아.

요즘 캡틴이 왜 화가 많아보이나요? - 손가락이 3초마다 찌릿한데 신경질 안 나면 현자임

어 ... 그럼 순수 힐 위주로 하는 직업이 파티원 포지션 보고 보호막 위주 힐러로 체인지하는 느낌?

[한지훈]
ㄴ마제스티 , 창천검 , 충무공

[평가이후 무슨 일이 있었는가]
ㄴ지훈이의 최근 이야기는 아마 해적 의뢰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은데
이것은 지훈이의 성장에 대해 큰 작용을 할지 안할지 애매해서 스킵
가장 이야기하기 쉬운 것은 안그래도 쑈를 하는 마검이 하나 더 늘었다.
어디서 마검을 분양받아 오는지, 유기마검을 잘도 주워온다
물론 지훈주는 기뻐하겠지만, 지훈이는.......
아무튼 고스트다이브 의뢰를 도와주기 위해 메리를 살살 달래던 지훈이는
메리의 시즌 200호 자기로 선정되면서 멍을 때리게 된다

[앞으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ㄴ태양왕 게이트는 무사들이 많다.
고로 본격적으로 검을 쓰고, 방관에 트루뎀을 꽂아 박아버릴 수 있는 지훈이는 이 상황에서 가장 선호하는 1티어 랜스이다.
아마 앞으로 많이 바빠지기에 서사적인 면은 건드릴 부분이 없을 것 같아 보이지만.
지훈이의 서사적인 면모는 일상으로 관람하고, 2021년이 가기전에 지훈이가 서유하의 용안을 뵐 수 있을지 없을지 토토나 거는게 좋을 것 같다가 에릭주의 평가이다.

>>705 (이해!)
그래서 전환도 가능한 느낌이었군요

랜스는 이과고 버서커는 물화생지 중 하나구나!(?)

2021년이 가기 전에는 한번쯤 뵐수있다에 겁니다... 😎

>>715

자다가 깨버렸다
갱신!

가아도오오옹중

발판!

랜스는 과학이다
즉 야스오다

하세기

발판!

암살

>>706 😭

>>706 뭘 해야 캡틴이 기뻐하실까요

>>708 도당체 언제쯤 충무공의 칭호가 떨어질 것인가

전 지훈이가 용안을 볼 수 있다에 올인!!!!
지훈주가 그렇게 만들 것이다!!!!

그리고 심화는 전환보단 파면 끝이 없는 느낌이라 그래.

서포터 - 메딕도 완전 깊게 들어가면 양의 한의로 나뉘고 한의면 침향사, 약재사, 오행음 등으로 나뉘는 것 같이..

후안주 안녕하세요!
동원령에 파티 짯었는데, 선호하는 거 있음까

다들 어서오십셔!

버서커도 더더욱 심화로 들어가면 이성을 되찾는 길도 있고 아예 몬스터에 가까워지는 것도 있고 하는 느낌이려나요(끄덕)

후안주 어서오세요~~~😎

전공의 전공의 전공의 전공인거임!

가람주가 유난히 게임 관련 예시를 자주드는 이유는 가람주는 하는 게임만 각각 다른 장르로 5가지인 겜창인생이라 그러니.. 양해바랍니다...

흑백론자가 제일 궁금해

아니 그건 아니지..

버서커는 심화로 들어갈수록 미치는 방향이 다양해진다고 해야하나

이 직업은 다양하게 미칩니다 (?)

>>728 짜릿하다.

서진석
ㄴ역시 내 청춘 가디언 코메디는 잘못되었다의 주인공

[평가 이후 무슨 일이 있었는가]
ㄴ노아와 한 침대에서 자고 난 뒤. 게임부에서 염장질을 본 진석은 이를 갈며 노아와 함께 놀러가기로 한다.
그런데 어디선가 아저씨가 설렁 설렁 걸어오더니, 꼰래곤이 반응하고 아저씨도 말을 걸어서 머리가 아픈건가 싶었는데
드래곤 하트 때문이라고 한다. (진석주 : ?????? )
아무튼 그렇게 대한제국 높으신 분의 1회용 번호를 얻은 진석이는 노아와 만나 여러차례의 리트라이후 겨우 제대로된 대화를 끝내는데 성공한다.....

[앞으로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가]
ㄴ 서사적인 면. 사실 과거사가 가장 궁금하다
왜 진석이는 3학년인데 5레벨인가. 왜 진석이는 꼰래곤의 선택을 받았는가.
진석이와 노아는 어떻게 만났는가. 풀린게 너무 적다.
진행적인 면. 드디어 고민을 끝내야 하는 순간이 찾아와버렸다.
과연 진석이는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 것 인가.

일단 미치는구나(깨닫)

모 웹툰처럼 광기로 미칠지 분노로 미칠지 선택한다던가

버서커 하고싶마

>>721
오류무사라도 좋으니 적절한 적과 싸우고 강해지고 싶은걸

>>740

저는 하사르의 역병 맛이 궁금해요

분노에 미칠지 슬픔에 미칠지 광기에 미칠지

버서커 된 레스캐들 시다바리 하고싶다

아...지훈이가 보고싶다

버서커로 심화 선택하고 손에 의념 부여해서 직접 맨손으로 찢고 죽이는 지훈이가 보고싶다라

나 미쳤다!!!! 프리저!!!!!!!!

발판

정신력 -65477의 버서커

막 평소에도 미쳐있어서 양손은 구속구로 막아놓고 입에는 재갈 물려놓도

밤이 되니까 유열이 먹고프다
레스캐들 다 버서커된거 보고싶음... (나이젤:무슨 욕망이 그래요?)

>>742 구속복+재갈+안대
크으으으

나이젤은 했으니까,,,
>>750

워리어도 심화 깉은거 보면 지휘관이나 야전 장교 라던가 있지 않을까

>>742 끄악

워리어 랜스 서포터 - 학과생
심화 - 대학원
2차 심화 - 박사논문

>>744
크르르르 못참겠다!

맞아 캡틴! 유형신에 숙련도 쿠폰 사용 가능?

>>748 (PTSD)

원래 카사가 워리어 갔을때 버서커 같은 걸로 상상했는데 말입쇼.

>>742 짜릿해!!!

심화 포지션은 하면 안 되는 거야...?

>>748 으아악 포닥까지 하긴 싫어요

심화포지션 굉장히 무서운 비유인데요 (흐릿)

>>744 크으으으으으으!!!!!!
카사에게 입히고 싶어

>>750 오른다곤안함

심화포지션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꺾일거 같다

아 글쎄 논문을 가져와야 심화가 된다니까?

>>756 (두근)

대충 E, F -> D
D -> C 정도 오르는 정도이니
C -> C의 절반이나 70퍼 정도

SS는... 대박 힘들 것 같네요

맞다 에릭주가 혈낭검 언급해서 생각난 건데

이거 에릭에게는 양도 가능한 거 아닌가?

사실 심화 자체가 1세대의 생존방식이고 2세대의 발전방향이란 설정도 있으니까..

심화를 못하면 죽는다
죽을 만큼 노력해서 심화한다

(대충 1세대인 야마모토와 2세대인 미야모토를 번갈아 보고 뒷목잡는단 애옹)

인후안
ㄴ천재, 작전장교

[평가 이후 무슨 일이 있었는가]
시트가 리부트 되었다

후안은 미인이고 헌신적인 누나를 둔 천재이지만 몸이 약한 검사이다.
진행이 시작되자 검도부로 들어가며, 현재는 태양왕 게이트가 발생함에 따라 일어난 동원령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가]
서사적으로 후안이는 어떤 검사가 되고 싶은건지, 또 어떻게 발전하고 싶은지가 궁금하다. 지금으로서 후안이 보여준 것은 너무나 정석적이었기에...
진행적인면으론 아마도 태양왕 게이트에 최선을 다하지 않을까 싶다. 후안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공훈이다.
또한 후안주가 스포트라이트를 사양하는 타입은 아니기에 더더욱 그러지 않을 까 싶다.

>>762 주지마!!!!
주지마아!!!!!!

힘들게 얻은거잖아요! 가지고 싶었던 거잖아요!
에릭이 가지면!! 빼박 선혈대공 에릭 블러드하트 각 이야!!

>>775

선혈대공 에릭 블러드하트라니 멋있는 칭호잖아요

선혈대공 에릭 블러드하트 특 ) 하나미치야가 뜯어 말려서 안 됨

절 대 부 군 해 @==(^0^)@

>>757
오른다곤 안함이라면, 어떤게 안 오르는거야?
예를들어 지금 유형신이 520 망념 쌓아야 습득 가능한 정도 인데
숙련도 쿠폰을 쓰면 이게 습득이 되나?

사겨라 짝
사겨라 짝

절대 앵커 피해 발판

안돼!! 절대 메리x지훈 해1!1

반드시 후안이의 누나를 유혹해서 후안이가 살인죄로 체포되는 걸 보겠어

>>767
▶혈낭검◀
[ 혼천이일도세라 명명된 세계에서는 하나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붉은 혈조가 도드러진 이 검은 혼천이일도세의 혈검문이라 부르는 문파에서 사냥한 용의 시체로 만들었다고 전승됩니다. 한 검사가 자신의 재능에 아쉬움을 느껴, 상승의 경지를 엿보기 위해 들고 도주하였으나 의념계의 사람들에 의해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당시 죽었던 용의 원한이 남아 코등이에 붉은 피를 저장할 수 있으며 강력한 존재의 피를 담을수록 코등이가 짙은 적색을 띈다고 합니다. ]
▶ 코스트 - 파괴 불가
▶ 혈낭 - 검이 피를 마시고 보관한다.
▶ 용의 저주 : 해解 - 검이 마신 피를 의념을 통해 방출할 수 있습니다. 방출된 피는 의념을 이용하여 폭발시킬 수 있습니다.
▶ 더욱 강한 자의 피를 - 강력한 존재의 피를 담을수록 폭발의 위력이 증가합니다.
▶ 명품 - 뛰어난 가치를 지닌 검입니다. 장인들의 호감을 삽니다.
▶ 흐느낌 - 이 검은 마검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소지자의 정신을 꾸준히 갉아먹으며 이 검 이외의 마검을 소지할 수 없습니다. 소지 시 두 검의 위력을 크게 감소시킵니다.
▶ 원한 긁기 - 검은 여전히 피를 탐하고 있습니다. 출혈 시 디버프 유지 시간이 증가합니다.
▶ 블루 코스트 - 원한 : 용과 관련된 사건을 끌어모으며 적룡들과의 관계도가 최악으로 고정됩니다.
◆ 사용 제한 : 검술 S, 의념 발화 A, 레벨 20 이상, 게이트 혼천이일도세僞 참여자.

지훈주 특) 이거 양도 안 하면 오니잔슈 포기해야 함....

>>772 220정돈 깎이지.

앵커에 잘걸리는 나이젤주

나이젤주 꿀발라뒀어요?

정말...메리x지훈은 캡틴도 예상 못한 주식이라는 어쩌구

나이젤주 몸에는 자석이 있는 것이 아닐까?

...뭐지 풀어줘도 다시 잡히는 토끼를 보는 기분이다.
그냥 옆에 있어 나이젤 토끼!

다음 >>785

메리지훈은진짜 상상도안햇음

암살

얍

>>766
우왕 시트 평가!

후안이가 앞으로 뭔 일을 만나고 어떤 검사가 될지는 나도 궁금하네.

>>777 집에다 걸어놓으세용...

>>784
아악!!!! 5초차이라니

그럼 새벽 800에게 캡틴식 평가를 해주도록 할까

의외! 그것은 성현주!

>>784 접점조차 없는 이 둘
어째서 엮이게 된 것인지

>>788 집이 없는 애옹

>>783 (토끼토끼)(옆에서 얌전히 붙어있음)

(대충 가속한단 애옹)

적룡들과의 관계도가 최악으로 고정된다는거보니 영웅서가쪽에도 적룡이라는 개체가 존재한단거겠네요
한번 보고싶다 짱 크고 짱 멋진 용용이

와! 800!!

>>794 댕댕이x용용이 주식 응원

절 대 용 용 이 해 @==(^0^)@

>>791 꼭 다른 사람에게 영구적으로 넘길 필요 없이, 집 구할 때까지만 맡겨놓으면 되잖아용-
레스주가 레스주 아이템을 떼먹을 리도 없구.

발판

발판

Wa!

나이젤 토끼 (귀여움)

저칼 기숙사 마당에 묻어두고 하루에 피 조금씩 땅에뿌려주면 나무처럼 커져서 혈낭검이 주렁주렁 생길거 같습니다.

800은 아니게 해주세요

800 저격자 힘내라 힘내라!

>>800 해냈다! 지훈주를 먹였다!!

>>803 하면 혈낭검이 욕할 것 같은데 해보고 싶다
오니잔슈절임에 이은 혈낭검나무

>>806 나이젤주의 함정이다!

>>776
뉴스 - 자신의 누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늑대를 살견... 동물생명권 침해로 학원도 학생이 긴급체포됨

>>802 (대충 반전단 토끼귀 메이드복 나이젤 엙옹)

오니잔슈절임
혈장조림검

>>809 (스플뎀)

>>811 (본건데 왜 뎀지 입으심 ㄷㄷ)

이성현
ㄴ 강완 / 나를 위해 성현펀치가 되어줘!

[어떤 시트캐인가?]
ㄴ 성현주피셜 한방을 꽂아 넣는 파워맨이 좋아서 작성했다고 함.
건틀릿 따위 없어도 고블린의 두개골은 한손으로 우습게 으스러트리고
진심펀치를 내지르면 랜스 방관 스킬도 잘 배워서 아프다.
연격을 써주시면 더 많이 아플 수 있다.
팔에 차고있는 2천 gp짜리 건틀릿! 에릭주 투자의 결실이다.
이제 이것을 담보삼아 더 중요한 자리에 끌고갈 것 이다. 반드시 그럴 것 이다.

[앞으로는 무엇이 남아있는가?]
ㄴ 인성 A+ 호탕함 A+ 의협심 A+
그런데 어째서 이 시트캐는 4학년 때 까지 5렙이었는가...
그것은 누구도 알지 못한다. 성현주도 모른다.
서사적인면이 풀릴 때 까지 기다려야한다.
성장쪽은 아마 신입임에도 고블린킹 의뢰를 호탕하게 클리어 했기에 태양왕 게이트에도 순조롭게 레벨업하지 않을까 싶다.
성현펀치! 성현펀치! 성현펀치! 그는 신이야!

>>812 귀여운 건 또봐도 귀여우니까

다음 >>820

>>809 반전단... 반전단 각은 살아있다...!

꿈: 성현에게 필살기 하나를 이름 따이고 싶음
>>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좋아

>>813
멋진 평가 고마워요

저거 보니까 위키에 연격이랑 창 스킬 추가 깜빡했다

발판! 으쌰으샤

호오

나!

>>816 죽었습니다

후후... 오늘도 무빙 성공...

??

유감!

>>822 잘 봐라 신입...
반전단 각이다(?)

>>817
카사와 어울리는 공격.....음
물기 할퀴기 태클 음.......

>>826 나이젤:(빤히 봄)

헛

한지훈

캐릭터 평가
- 솔직한 말로는 욕심이 많고, 나쁜 말로는 과욕적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이상으로 많은 기술이나 욕심을 부리다가 이번 혈낭검 사건처럼 일을 그르치기도 하고(캡틴은 심지어 크오 전에 추천하지 않는다 한 적 있다.)전투에 집중하다 보니 자신이 가진 패를 잘 이용하지 못하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의념발화 - 검은 심지어 엑티브인데 패시브처럼 생각해서 한 번도 쓴 적이 없다. 이건 전 레스주 공통.

캡틴식 평가
- 솔직히 지훈주에게 필요한 것은 욕심을 포기하고 조금이라도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다들 크로스오버를 통해 좋은 물건, 무기를 얻었으니 이걸 이용해서 나도 멋지고 앞서나갈거야! 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그 물건을 얻음으로 생기는 문제에 대해선 아무도 고민을 한 적 없다. 이런 부분들이 개인적인 캡틴식 평가로는 마이너스

진행
- 좀.. 약간 될대로 되라. 안 되면 캡틴이 어떻게든 해주겠지. 하는.. 좋게 말하면 과감하고 나쁘게 말하면 질러보는 진행이 잦다. 자기가 관심 없는 부분은 눈길도 주지 않으며 자신이 관심 있는 부분에 신경이 몰리는 느낌. 말하자면, 실패한 캐릭터 해석을 보는 느낌이다.
가령 지훈이의 목표는 '제대로 된 검사가 된다'로 보면 검이라는 길보다 '좋은 검'에 집착하고, 검사는 검이라는 부분에서 벗어나 검념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던 검귀 시절의 교훈은 모두 잊고 '좋은 검만 있으면 된다.'는 초기의 판단으로 회귀한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이런 부분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캡틴의 추천 기술 트리
검술 A - 의념 발화 검 B - 검기 C - 유운검(아프란시아 성학교 검도부의 제식 검술)트리를 타는 것을 추천.

하고 싶은 말
귀찮아..

캡틴이 초 장문을 써버렸어...!
생명의 손길이 필요해!! 아프란시아 캐릭터들! 캡틴한테 HP를 줘!!!!!

손이나 발로 하는 격투쪽 동작은 아앙의전설에 간지난게 많던데..
가람이는 검을 쓰지요 (. .

추천트리까지 알려주시다니 대박

Wa! 추천 기술 트리!

>>827 언젠가 성현이가 '카사태클!!!'을 외치면서 공격하는 것을 보고 말테다
>>830 캡틴 손가락 괜찮음?!

의념발화 수업내용 나올때 시트가 없었다 따흐흑

속지마! 아앙의 전설은 초능력물이야!

(대충 >>831 보고 >>830 캡틴께 생명의 손길 쓰는 에미리짤)

스킬트리까지... 오왕...

>>835
언젠가 교류를 해보아요

이하루
ㄴ 여신 / 도내 최고 미녀

[평가 이후 무슨 일이 생겼는가]
ㄴ 평가를 한 적이 없는데, 아마 평가 시즌 때 하루는 상실 게이트를 으쌰으쌰 하고 있었을 것 이다.
이후 또 의뢰를... 실
이건 의뢰가 나빴다. 우리 여신님 토벌 의뢰 최곤데 자꾸 상성인 의뢰에 보내져서 그렇다
하루에게 있어선 여러가지 방황의 시간이 되었지만. 그래도 동아리 의뢰도 잘하고, 성실하게 학교 생활하고 저것 보세요 우리 수녀님 진짜 예쁘지 않아요?
(자료화면)

아무튼 지금은 카레라이스와 계란밥까지 식사를 끝내고, 태양왕 게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는 무엇이 남아있는가?]
ㄴ 물만난 물고기
초대형 게이트에서 가장 필요한 힐러
영웅서가에서 힐러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라는 질문에 사람들이 대답을 한다면 하루와 에미리를 꺼내겠지만.
하루는 무조건 에미리보다 먼저 언급될 것 이다.
그런 하루에게 지금의 상황은 아이러니하게도 활약하기 가장 좋은 무대가 되었다.

>>837 하지만 가람주 격투계열 캐릭 짤때는 아앙의전설 쫙 정주행하는걸요!!

캡틴 평가.. 추천트리까지... 오우야...

다음은 880에 느지막하게 할거니까 할거면 빨리 태우셈..

>>850

>>842 확실히 아앙의 전설은 초능력 외에도 그 특유의 무술동작이 대박 화려하고 공 들인 티가 팍팍 나지만...!

(대충 880 뜰때까지 뭘 해서 스레를 태울지 고민하는 애옹)

캡틴이 오늘 취침은 57에서 하신답니다!!!!

아아... 죽이는 스레다..

빰 빰 빠바밤

찬 찬

ㅇ

(대충 굳모닝 BGM)

캡틴... 자...

>>851 아 캡틴 너무 귀여워 어떡해...

2초 차이라니 이럴수가

생각해보니 월요일인데 왜 다 안자요.

듣고있는 노래 올리면서 가속

의념발화 검 하면 얼마 정도 강해지려나?

캡틴 대체

근데 스탯 분배는 진행 때 하는게 좋나요 지금 웹박수 보내는 게 낫나요!

>>856 제가 9시줌수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두둥!)

>>857 핑거스냅 버전 아니라서 실---망

>>856
아까 자다가 지금 일어나 버렸지...

>>856 데헷

슬슬 자러가야만한다.

>>856 내일까지 끝내야 될 자이언트 과제가...ㅎ.............

저는 이제 화이트 워터라죠

안그러면 일상 생활에 지장이 온다구요!

잠(콜드브루 마시고 날아감)

일찍 자면 온라인 생활에 지장이 오는걸!

(건전하지 못하고 본받아선 안될 모습을 보이는 어른이들)

>>861 그거 트레일러 아니면 1시간 넘는 곡이라 찾기 귀찮은걸요

>>866
백물이불여일견?

>>845 동가아아암
제작진이 진짜... 진짜 조사를 너무 잘해.....

어른이들 특) 마음만은 애기임

슬슬 발판을!!

트레일러만 연속재생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요즘은 신곡을 다들 듣지요... 하지만 전 L-O-V-E

에릭주의 레스 정독 또 정독..

풋 판!

암살암살 암살격

발판! 가속! 발화!!

홍
홍
홍

잠이 안 오면 술을 마시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곤 해

자비란없습니다

근데 아앙의전설 2기.....
코라의 전설....
그거... 어우...

얏따!! 드디어 나이젤주에게 먹여줬어!

나이젤토끼가 잡혔다!!!!!!!

이화현
ㄴ 퓨어퓨어보이스 파는 거 접은 듯 하다/ 이화백 그림 그려

[평가 이후 무슨 일이 있었는가]
ㄴ프랑켄슈타인 의뢰이후 화현이는 한탕 제대로 해보려고 루키슬레이어 의뢰를 선택했다가
비와 물과 망념만 먹고 돌아왔다. 하지만 크오에서 한탕에 성공하고 돈을 잔뜩 벌어서
토끼귀를 샀다.
....뭘 하고 싶었던 걸까?
아마 에릭에게 저 그 돈으로 이 토끼귀 샀습니다 라고 하면 한번도 보이지 않았던 업계포상 표정을 보여주지 않을까? (에릭: .....)
하지만 화현에게도 시련이 찾아왔다. 동아리 부원이 태양왕 게이트에 휩쓸린 지금. 화현이는 어떻게 반응할까.

[앞으로는 무엇이 남아있는가]
ㄴ 서사적으로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듯 하다. 변화할지, 아니면 그대로 대인혐오를 지니고 갈지.
진행적으로는
자 보십쇼 신입 여러분. 이 분이 포보스 선정 전투를 가장 잘 하는 참치 1위로 선정되신 어장에 두명밖에 없는 마제스티의 칭호를 부여받은 킹갓마제스티 노블레스 화현주 입니다.
지금부터 착석하셔서 전투천재의 예술적인 포지셔닝과 서포팅을 관람해주시길 바랍니다.

하하! 나이젤주를 암살했다!

코라...의.. 전설은.. 어우.. 좀...... 좀... 좀... 배경 자체가 너무 어둡다보니까 좀.. .적응이 안되니까 어우..

나이젤이 먹었다!!

이얏호

킹갓노블레스 마제스티 캡짱 이화현!

뭔데!!! (일단 잡혀감)

캡틴아 님 손가락을 생각해서 오늘은 포기하고 자세요!! (설레는 반존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람주가 봤던 모든 만화 애니 통틀어서 19금 아닌데도 그렇게 주인공 굴려먹는건....코라 넘는게 없더라구요..............

맞다 토끼귀! 화현이가 뭘 할때마다 토끼귀를 하고 있다고 기억해야됬지! 부장이 걱정돼서 찾아갈때도! 하고 있었지!

과욕적이라는 말에 뼈를 맞았...습니다... 아무래도 지훈주가 척수반사적인 성격에 하고싶은 것도 많다보니... 질러본다는 성격도 아무래도 거기에서 기인한 것 같은데 항상 지르기 전에 생각하자고 다짐해도 지훈주는 이미 지르고 있었다 반성하자....
킹치만 혈낭검은 조금 억울함다 캡틴 지훈주는 처음에 다른 거 고르려다가 유일하게 혈낭검이 남기에 고른 것!!

하여튼 진행 부분이라던가 과욕을 부리는 점이라던가 여러모로 찔리는 부분이 있기에 최대한 고쳐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추천 기술트리는 매우 감사합니다 앞으로 검술 수련연타 해서 A부터 만들 것

>>887
우오오오 (짝짝짝) 하는 콘

뭐야 벌써 50레스가 지나가있어요

50레스(가속하면 빨리 지나감)

세상에

뭐에요 오늘 화력 영웅서가스러워요(대충 개빨리 간다는 뜻)

다음 >>910

오늘은 스레를 갈고 자러갈수 있겠군요...😎

>>901 (이게 다 동원령이 떴기 때문이란 애옹)

하지만 토끼귀 성능이 대박 좋은걸!!!
생각해보세요!!
잡몹 잡는 난전에서 토끼귀가 아 ㅋㅋ 저놈 강적임 ㅋㅋ 하면서 경고하는 것을!!

▶ 월묘의 토끼귀 ◀
[ 블랙 메이드社에서 게이트에서 채취한 월묘의 털을 통해 만들어낸 인공 귀. 정밀한 동물의 귀를 재현했다. ]
▶ 숙련 아이템
▶ 토끼 귀 - 더위나 추위를 귀를 통해 조절할 수 있다.
▶ 잘 들려요! - 청력이 강화된다.
▶ 오들오들.. - 강한 적을 찾으면 적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게 된다.

심지어 더위도 조절 가능해!!!

그리고 퓨어보이스는 떡밥이 떨어졌어요...

>>905 퓨어보이스 설정이 화현이 과거사 보다 길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노래 하나만듣고 컴 끄고 관전모드 모바일췀치 해야지

발판

신전사 없어요 신전사!?
골드 실버 듀오가 팔짱 끼면서 '흥 저런 것들이 마법소녀라니' 라고 등장하는거 안보여줬잖아요!

길길길

ㅖ

>>906
참나 딱 기다려봐 2기 내놓는다 진짜

에미리 고양이도 나이젤 토끼 옆에 얌전히 있어

>>920

냥미리가 냥무룩했단 앩옹...😿

댕댕이버전 에릭은 없나요??

에미리 냥이...나이젤 토끼.... 귀여워

냥미리 너무 귀여울거 같은데요

암살격

나이젤:(폴짝)
나이젤:(부끄럽...)

무빙맨

자비란 없습니다

댕에릭은 여우 아니면 박쥐가 대려갔습니다

하지만 에미리가 냥미리가 되면 야마모토씨가 real집사님이 되버리신다구욧!!!!!! 🤦‍♀️🤦‍♀️🤦‍♀️🤦‍♀️🤦‍♀️

>>922 (댕에릭 마구 쓰담)

진석이 늑대는 나이젤 토끼 옆에 에미리 고양이 옆에 앉아있어

>>930

예쁜 눈 귀족적인 냥이랑 밀짚색 롭이어 토끼...

벌새로 해주지 키키키

늑대의 주인은 늑대만이 하는 것...

발판

나 해줘!

굳

억 해냈다 와아!

>>927 벌새 화현이..... 조그만한 벌새 화현이...... (행복

(길길길)

나이젤 그람

캐릭터 평가
- 우리들이 자주 하는 말로 '컨셉질을 하려다가 컨셉이 잘못 잡혔다.' , '설정을 쓰고 설정을 잘 살리지 못한다.'는 문장에 가장 어울리는 캐릭터. 말하자면 자신의 캐릭터성<오너의 자유 의지가 더욱 강해 일을 그르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나이젤이라는 캐릭터는 4학년의 삶을 지내오며 가장 많은 수업과 경험을 겪어왔는데도 너무 오너가 '난 잘 모르니까 나이젤도 마찬가지일거야.' 하고 나이젤 자체를 못 믿는 듯한 성향이 보이는 것도 포인트
자기 자신의 캐릭터를 오너가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 나이젤 그람은 '장인이 되고 싶다' 인지 '물건 만드는건 보너스고 그냥 랜스가 되고싶다.'인지 잘 알아야 할 것.

캡틴식 평가
- 의욕이 없다. 설정이 즐거우니까 설정만 먹어도좋다. 하지만 사실 누구보다 시도를 무서워하는 성향이 크게 드러나는 참치. 베온 드란시의 죽음은 사실 이전부터 설정했던 것이고, 그 경험을 통해 나이젤의 성장 계기를 만들어주려 했지만 나이젤은 스스로 '맞아. 난 친구도 제대로 사귀지 못하는 머저리였지.' 하고 스스로를 가둬버린 것이 아쉬운 부분. 좀.. 뭐랄까.. 초기에 도서관에 찾아가고, 설정을 마구 뒤질 시간에.. 차라리 교류를 좀 더 하면 어땠을까 싶은 게 아쉬움..

진행
- 전투에서 보았듯 채찍이라는 무기는 중장거리의 견제와 방어가 능한 무기이다. 그런데도 살짝 겁을 먹고 '당연히 채찍이 잘리겠지.' 생각하는 모습을 보며.. 아 이 참치는.. 그냥 무기를 좋아보여서 넣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가장 좋은 조언이라고 해도 별 것 아닌데..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고민하는 것도 필요해보인다.

캡틴의 추천 기술 트리
야금술 B - 해석수리 A - 분석 A - 화염의 대장간 C(제노시아 고교의 기술)

하고 싶은 말
그만 우울해해

확실히
나이젤은 토끼 되면 롭이어다

우울 멈춰!

님 말이 좀 너무 세요 - 나도 손가락 아파서 쓰면서 좀 날카로워써 놀랐음

>>935 (귀 엽 다)

시련을 마주하면 실패하고
큰 시련을 마주하면 포기합니다
그것이 ME...

그만 우울해해 ㅋㅋㅋㅋㅋ
맞아 조금 자신감좀 가지라구

>>935 딱 그 토끼!

캡틴 캡틴 안쓴 스탯 포인트 투자하려면 웹박스에 넣는게 좋으신가요 진행시간때 말하는 게 좋으신가여

[카사]
ㄴ도심속에 고립된 고고한 늑대 / 아브엘라의 앞 면

[평가이후 무슨 일이 있었는가]
ㄴ 프랑켄슈타인 의뢰 이후 카사는 커뮤니티에 집중했다.
도바를 만났고, 선생님에게 상담을 받기도 하였고.
이것저것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서사적인 면으로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에릭을 만났고, 지훈이와 만났고, 하루와 싸우고..
아무튼 지금 가장 정신적으로 몰려있을 것 같은 시트캐가 카사 같다.
태양왕 전 까지 이 모든 서사가 어느정도 갈무리 될 까?

[앞으로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가]
ㄴ 일상적인 서사도
커뮤니티도 전부 해결해야 하는데...카사는 영성이 D다
일단..영성을 올리는 서사를 빌드업 하는게 가장 급할 듯 하다.
진행쪽으로는 가문의 영광, 바람빵 크로와상 듀오와 함께하기로 결정한 듯 하다.
이번에야 말로 카사는 먹이사슬의 정점에 오를 수 있을까?

진행시간

나이젤주가 제 대책없이 지르는 정신을 좀 가져가십셔(???)

4학년은 참치들 생각보다 많이 알고 있다는 정보

성현아 난 널 믿고 있었어

맞아맞아 자네는 잘 하고 있으니 BE BRAVE!

지금 한줄 읽었는데 다음 볼 각오가 안나서 아래쪽 화면,,, (유리멘탈)

??

꼬리 추가완료

4학년은 더 강해! 할 수 있어!

>>943
진행시간

을 어떻게 할까? 라고 적으려는데 실수로 작성 누른거지?

다음 >>955

진행시간 아입니다
캡틴은 손가락이 아픕니다 여러분
다른 샵을 내려주세요

바르판

절 대 꼬 리 해 @==(^0^)@

카사주의 질문에 진행시간에 분배해달라 라고 대답하신 것 같은데요?

>>941에 대한 답볍이신듯

진행시간때 말하는 게 좋다는 것 아닌지...

네?

>>955
에미리 냥이는 얌전히 있도록 하십쇼.
안그러면 잼마모토 집사님에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970

시계탑 위에서 망토 펄럭이면서 "4학년인 내가 알려주러왔다!" 하고 싶다.

>>957
아 그런거였군. 다행

>>960 아ㅋㅋㅋㅋㅋㅋ잼마모토 집사님 마도일본 계시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

하여튼... 지훈주 이 척수로 사는 기질 좀 버려야 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
어쩌지

(지금진행한단줄알고 뜯어말릴준비한애옹)

>>961 에... 그런 거 어떻게 해요...

브래드 피트

>>942 ㅋㅋㅋㅋㅋㅋ 최고다..! 고마와..!!
진짜 예상못했지만... 찐으로 다각면으로 두들겨 맞고 있는 카사... 정신적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 두들겨 맞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태양왕 전은 더 해주겠지!

>>943 올 롸잇!

4학년 두 사람이 궁금증을 해결해준다니 프리큐어 같아요

헌데 왜 진석이는 3학년인데도 레벨이 5일까요
그건 저도 모르겠어요
너 왜 레벨5냐

>>966
그건 4학년인 성현이랑 4학년 나이젤의 학년을 합쳐서
8학년의 머리로 생각해봐야죠.

발판

무빙맨

>>971 (대폭소)

아ㅋㅋㅋㅋㅋㅋ 본의아니게 다들 심장 떨어트릴 뻔

진석 늑대는 노아에게 보낼 것 입니다.
노아가 진석늑대의 털을 베개 삼아 잠들면 꼼짝도 못하면서 뭐가 늑대의 주인은 늑대다냐!

5252 믿고 있다고 8학년다치!

>>990

충격속보) 다음스레 0레스 서유하임

>>979 이건 못 참지

>>979 !!
당장 스레를 갈아!

이제 몸 웅크리고 꼬리 쿠션삼아 자는거 해볼수있어+ㅁ+

0레스를 보기 위해 이 스레를 폭8시키겠다!!!!!!

아니면 마카오랑 조마처럼 "성장이랑 원래 마음대로 되지 않는단다" "그게 학창생활의 묘미 아니겠니" 하고 다니기

이 스레는 오늘부로 폭파한다!!!

>>984 성현이 근육으로 그러면 무서워요

가람이 픽크루가 궁금해진 앩옹

노아는 주인이 아니라 반려이기에(?)

>>982 매우 옳으신 선택!!!!!!!!!!!!

.

의외! 그것은 캡틴!

나의 이름은 화이트 스트링...
나를 봐버렸으니, 자네를 제거하도록 하겠네. 되돌아가라, 시간아!

저격성공하신 캡틴.jyp

>>986
발레복......이건 통한다.

>>990 점 하나만 찍은 캡틴이 너무 귀엽다
현실에서 입모양도 ('.')하고 있을 것 같음
크으으윽

캡틴 해냈구나!!

(@.@)

스레 폭발!! >.<

>>1001이라면 유열 멈춰

돈벌면 성현이한테 메이드복 입혀서 의뢰 보내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