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흐흐흐흐흐.. 웃기지 않아? 뭐? 학살자? 역병? "
" 그 역병에 휩쓸려서 사라지고 싶은가 보지? "
- 검은 역병의 하사르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착지

랜딩

나는 나와 연애한다

안착%

4인4색 팀워크 0%의 랜딩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영웅서가 4인조

다림주: 그렇다..(납득)

(스프레드 시트를 보다가

지훈이 9렙 아닌가요

지훈이 9렙 적용이...
안 됐었다!!

(짜게 식은 눈..

>>9 (예쁜 눈으로 바꿔드림)

달게 식은 눈으로 해주세요

병약한 안경미소녀인 캡틴이 짜게 식은 눈으로 스레를 쳐다봤다!

잠깐만, 나도 7렙이여야 하는데...

누가 스레 간을 짜게 하였는가?

ㅅ ㅅ ㅅ 신이옵니다..

(진행 안하는 사이에 빨리 GP 합산해서 정산해달라 해야하는데)
(캡틴이 전에 이벤트로 2000GP 풀었던가?)
(가물가물)

기대되는 신인 청천이 편 :
주변 지형 분석에 능한 와일드 카드라는 평...? 모 중대형 게이트의 클로징에 참여하면서, 어떤 아이템을 훔쳐 게이트 주인의 패턴 일부를 봉쇄하고 게이트에 잡혀간 민간인들을 구출한 일로 기사에 실리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특이하게도 이계 출신의 귀화 가디언 이소서와는 가족이면서 한때 사제관계였다는 점에서...이종족/이세계인들과 지구 토착민들의 관계에 대해 고찰하는 칼럼이 나올지도요?

물론 의뢰를 안 뛰어봐서 실전에서 어떨지는 저도 모르고 이건 거의 다 제 희망사항이라는 것...

갱신합니다....
공부하기 싫어서 잠시 들릅니다아

갠하늘 하-이

(대충 프린터는 고쳤지만 철야각이 떴다는 슬픈 애옹...)

반갑습니다!

어서와요 청천주~

어서와요 푸른하늘주~

>>19 ㅠㅠ...

진행은 못 하니까 간단한 이벤트라도 해줘야지..
렞상 ㄱ?

다들 어서오세요!!

【이청천의 배드 엔딩】
엔딩명 : 네가 없는 곳은
엔딩 대사 : "쓸쓸하고 어두운 곳이야."

※아깝다, 해피엔딩까지 한 걸음 남았었는데!


【클라우디의 배드 엔딩】
엔딩명 : 보름달 아래 검을 겨누고
엔딩 대사 : "이제야... 알았어."

※난폭하게 굴면 배드 엔딩 플래그가 올라가요!

#당루배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55846


본명은 루트 제대로 탔는데 거의 마지막에 삐끗한 느낌이고
클라우디는 얼핏 보기에는 클라우디랑 같이 신나게 깽판치는 루트이지만 유혈로 끝나게 되어있는 망루트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어서오시고요~

렞상 ㄱ!

모두 반갑습니다!

렞상이요?
누구... 만나요...?

렞상!
레주일상?

렞상....?! 오랜만에 렞상...?!
일상 구하고 싶긴 한데 저는 자정쯤에 다시 공부하러 갈 예정이라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 이번 주는 일상 하나도 못 돌린 것 같아오...

>>24 누구 만날 수 있나요??

성녀님 각...?!

.dice 1 13. = 13

에반이네

아이에에에 에반 에반 왜?!

에반?
검성펀치 검성펀치!

그냥 13영웅 순위대로 다이스 굴린건데 다시 굴릴까?

에반 조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 만날 수 있으면 만나도 되나워?

에반..? 에반...!

“그러게 말이어요~🎵 로드샵에도 많이 있긴 하지만 사는 사람은 드무니까요~? “

한번 더 닦기를 끝내실 때까지 기다리며 저는 조용히 재잘대었답니다. 정말로 대부분 사람들은, 심지어 저까지도 폼이나 워터 아니면 오일을 고르는게 대다수였으니까요. 그렇기에 밤은 익숙하지 않았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훌륭하게 잘 지워져서 괜찮았답니다?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만 간편하게 지우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다림양이 손을 다 닦으시고 난 뒤 저희는 드디어 자리를 옮기려 하였답니다.

"저어🎵 다림양, 조금 실례해도 괜찮으련지요~? 저기 아주 제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는지라~ 아주 잠깐이면 된답니다~? "

세면대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고데기와 드라이기가 진열되있는 진열대가 있었습니다. 판고데기도 있고 부리가 길쭉한 소위 말하는 항공드라이기같은 것도 있었지요? 물론 로드샵이었기에 진짜 비싼 전문가용은 없었고 대부분 고만고만한 가격이었습니다. 어림잡아도 신한국 기준으로 봐도 10만원은 넘지 않을 가격이었을테지요. 비록 저는 쓰지 않는 브랜드의 제품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만 오늘은 한번 시험삼아 써볼 생각이었습니다. 다 풀려버린 머리를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을 생각도 있었구요!!!!

"다림양께서는 판고데기를 즐겨쓰시는지요, 봉고데기를 즐겨쓰시는지요? "

적당히 보랏빛 판고데기를 하나 들어서 살펴보려 하며 저는 넌지시 다림양께 여쭈려 하였습니다. 이 가격 정도면 생각보다 많이 괜찮은 편이네요. 비록 저는 잘 안 쓰는 종류이긴 하지만...🎵

에반=상
좋지만!

저도 좋슴다!!

(대충 드디어 노트북으로 돌아왔단 애옹)
오늘의 에미리주는 참취중입니다 갱신해용~~~~~🥐😎🥐✌️

어서와용~

참취는 좋은 것!

저는 일단은 그냥 관전할래오...

에미리주 어서오세요!

참취인가요!
어서오세요~

참취도 있고 렞상도 있고 그런 의미에서 여는 에미리의 뭐든답해드립니다 시간!!! ٩( ᐛ )و
이 레스에다 앵커달고 물어보시면 에미리 캐입으로 답해드립니다!!

>>47 맞습니다 참취는 좋은 것....이제 집근처에 편의점 있어서 자주 참취할수 잇음.....😎✌️

>>50
키워드 : 프랑켄 의뢰에 대한 에미리의 감상평

출출한 23시 30분

>>50 야마모토 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52 야식각!

>>53 (캐입으로 이게 들어올줄은 상상도 못했단 애옹)

렞상.. 일단 어떤건지 잘 모르니 관전해야겠심다..

>>55 (캐입이니 더 의미가 있는 거라는 애옹)

>>50 야마모토 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크로와상 이모티콘을 쓰거나 아가씨 말투를 따라하는 참치들에 대한 반응
네코미미 메이드복을 입어주실 생각이 있나요
도쿄만에 사람을 빠트려본 적이 있나요

렞상하면 카르마양을 찌를지 야마모토씨를 찌를지 고민이란 애옹

>>56 친구분께 가디언넷으로 연락을 걸어보시면 됩니다 😎

오!

>>50 동북아 아카데미 3곳 중 특별히 아프란시아를 택한 이유가 있나요?

>>54

김말이튀김 에어프라이어에 돌린다!

ㅇ<-<

성현주 어서와요!

렞상 기다리면서 지훈주도 캐입 질문타임

>>64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검술 스타일

.dice 1 13. = 3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기교보다는 기본에, 밸런스보다는 파괴력에 초점을 맞춘 검술?

>>67 ???

모두 안녕(대충 배경이 터지는짤)

이 느낌..서유하다

성현주도 안녕!

>>64 지훈이도요! 여러 아카데미 중 아프란시아를 택한 이유는?
가장 좋아하는 13영웅은?

서유하인가요
그렇다고 해주세요(두근)

>>68 오오 (기교파, 방어 초점..)

>67 >>71 ㅇ0ㅇ!!!!

다들 안녕

아 캐입이었지

>>73 " 가장 자유롭고 편해보였으니까. 실전 중시라는게 매력적인 것도 있으려나. "
" 가장 좋아하는 영웅은 역시 검성. "

>>75 " 어째서 반대로..? "

니들은 렞상에서 죽지 않을 준비나 하십시오.

으음 음 음 음.... 친구라고 해도 음....
음......
일단..일단 그냥 관전하겠심다.. 네...

나이젤주 어서오세요

"그러니까요."
로드샵 같은 데에서 파는데 은근 잘 사용하지 않는 건 짜는 형태가 아닌 헤어팩 종류도 좀 그럴까요? 짜서 하는 게 가장 편한데 어째 뚜껑열고 덜고 바르고 그런 건 샵에서나 잘 되지.. 같은 다림주의 사견이라고 합니다. 세면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샴푸같은 헤어제품과, 드라이기와 고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에미리를 따라가면 놓여있는 큰 거울과 고데기들이 콘센트에 꽂혀있지는.. 않네요. 안전 때문에 그런 거겠죠

"괜찮아요."
실례한다는 말에는 고개를 젓습니다. 다림도 고데기에는 조금 관심이 있던 모양입니다. 정확하게는 요즘들어서 머리카락 길이가 좀 들쭉날쭉하다보니 아침에 열심히 빗질해서 정리하곤 있지만 고데기 같은 걸로 쫙 편다거나.하는 것을 어디 동영상에서 봤던 걸까요? 호기심 있는 눈으로 판고데기나 봉고데기를 바라봅니다.

"어.. 아직까지는 써본 적은 없어요. 빗질이나 드라이기로는 많이 했지만요."
고데기는 써본 적 없으니까 아. 그.. 머냐. 하고 말을 늘였던 것 같습니다. 에미리의 머리카락을 바라보고 있었나요? 빗질과 드라이기로만 했다기에는 생각보다 잘 정돈된 것 같지만.(그것의 원인 중 하나는 분명 머리카락 색이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이다) 사실 잘 살펴보면 은근히 삐침이나.. 바보털 직전의 그런 것도 있었을지도?

>>79 에
누군가요

진짜 마왕님이에요?!

홍 왕 등 장
이 예상됩니다

아니면 좀 보다가 감 잡히면 참가하던가 할게요..

하사르요

우린 모두 죽을거야

그냥 메리를 만나게 해줘!
메리를 만나게 해줘! 메리를 만나게 해줘!!

>>86 !!!!
아니 헐..,!!

와! 역병!
와!
다들 마스크 쓰고 2m거리두자

이거 글렀다카이

오늘부로 핏물이 되겠군요

보석걸도 잘 부탁드립니다

(대충 사회적 거리두기 짤방)

(대충...차라리 카르마양이든 야마모토씨든 좋으니 연락처에 있는 분을 만나게 해달란 애옹....)

아니 하사르 만날때 손소독 하고 가야 하냐고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사르 아니면 만날 사람이 없어!!
몸도 마음도!! 녹아내려!! 핏물로!! 역병에 죽어버려!! 검게!!

마침 >>0의 대사가 하사르네
사실은... 그 누구보다... 등장하고 싶었던... 하사르의... 데레가 아니었을까?

!
렞상이 연락처에 있거나 캐릭이 알고 있는 npc중 하나 or 캡캡 다이스에서 나온 영웅을 만날수 있는건가요! (아님)

>>98
네 근데 아마 이번엔 캡캡 다이스에 나온 영웅..일 것 같아요

>>99 아싸 맞췄다! 역시 나이는 먹어도 눈치는 죽지 않았습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

하사르.. 사회적 거리두기 하면서 만나면 괜찮...으려..나요...?

>>89
오늘은 어째선지 캡캡 다이스인 것 같네요...?

저는 찌를 사람이 없다기보단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는데 하기 싫어서 잠시 들른 것이라는 이유도 있는 것...

사회적 거리두기..

>>51
에미리 : 저는~ 개인적으로 괴물이 나오는 건 조금 꺼려지긴 하지만 이 게이트는 추리적인 부분이 많아서 무척이나 매력적인 게이트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물론 파티적인 면에선 딜이 조금 부족하긴 했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지 않았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말이어요~ 게이트는 랜서 한명에 서포터 두명만 있어도 닫을 수 있는게 게이트이지 않겠사와요~? 아아, 괴물님도 무척이나 재밌는 분이셨고 그걸 깨시는 과정도 흥미로웠던 정말 멋진 의뢰였던 거 같사와요🎵

>>53
에미리 : ….하! 그걸 왜 여기서…. 집사님이랍니다, 제가 일본어도 잘 못하던 시절부터 계셨던 집사님이랍니다! 사오토메의 사람이시지요. 그야말로 사오토메의 사람이시지요! 그런데 왜 그분에 대해 물어보시는 건지요?

>>58
에미리 : ….하…..또 야마모토 씨인가요? 딱히 그분에 대해선 아무래도 좋답니다! 그분 역시 에미리에 대해선 아무래도 좋으실테니까요! 무정하시고, 무심하시고, 무뚝뚝하시고…..바보에요 바보. 다른 건 묻지 마시와요?
에미리 : 에미리를 따라하시는 것 자체는 아무래도 좋사와요🎵 단순히 따라하는 정도라면 아무래도 좋답니다~?
에미리 : 어라🎵 그런 건 연인과의 이벤트용 아닌지요~? 에미리는 웬만해선 입을 생각이 없답니다!
에미리 : 사람….을 빠트린다거나 그런 걸 할리가 없지 않나요 이 사오토메가…….

>>60
에미리 : 그야~🎵 아프란시아가 제가 다니던 이전 학교와 환경이 가장 비슷했으니까요~? 미션스쿨같은 분위기에,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고, 학생들의 국적도 천차만별이고, 물론 남녀공학인 점은 굉장히 의외이긴 했지만요~🎵 에미리는 여학교밖에 다닌 적이 없었으니까요. 공학은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현실에서 맨날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참치에서도 해야 한다니 어떻게 이럴수가...🤦‍♀️

그러면..

.dice 1 137. = 36

(대충 >>103 은 질문에 따라 완전 달라지는 말 분위기가 재미포인트란 애옹)

>>105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dice 1 36. = 18

137가지 역병 중에서 36번째 역병이 터지는 건가?
아니면 137가지 역병 중에서 36개의 역병이 터지는 건가?

>>105 (대체)

츤미리 넘모 귀엽고

137...???

.dice 1 16. = 14

>>108 >>112

??
137 하니까 스텟이 생각나는 것이에요

일단 카즈시

Wa! 제노시아!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냐옹)

>113
청천 : 미션스쿨은 가본 적 없지만 아프란시아가 자유로운 편이긴 하죠...? (끄덕

아 근데 다이스 뭡니까...뭐에요.,....ㄷㄷㄷㄷㄷ

(대충...참취하면서 교장선생님 영접할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진단 애옹..)

와 제노시아!

>>113
듣고보니 하필 숫자들이.....ㄷㄷ
137, 36, 16....

카즈시!
카즈시 요키히로!
제노시아의 교장이다!

준영웅 수 - 준영웅 중 교사진 데이터 - 각 학교 교장, 교감

들린다...교장선생님 인물항목에 쓸 거 늘어나는 소리가.....😎

어? 아하 제노시아 교장쌤이군요...!

12시 됐으니 저는 다시 공부하면서 멀찍이서 팝그작하고 있겠슴다...
나중에 봅시다!!

는 근데 너무 피곤해서 내일 할래..

청천주 흑흑... 공부하다가 심심하시면 와서 몇마디라도 나누기...

피곤하시면 어서 주무세요

(대충 피곤하시면 주무시는게 좋단 애옹)

피곤하시면 주무시라는 검다아...

아아 벌써 12시라니?

>>125 (주무세요)

벌써 열두시라니 어떻게 이럴수가...🥺

안녕히 가세요 청천주!!!

캡틴은 주무시길!!

벌써 12시...
오늘할일은 지금 자고 일어나면 내일의 내가 해주겠지?
양치하고 잘까-

피곤하면 줌쎄여 캡틴!

내일은 월요일

이젠 진짜로... 어장에 붙어있어야지...

일상 구합니다.

일상... 지금에 멀티는 힘들어서요...

다들 리하임다... 이불 조아..

(이미 손이 다 참)

이 불 조 아

내일은 월요일
오늘은 일요일
그리고 요리사

하와와

하와와

하와와와...

하와와...

머하지..

.dice 1 4. = 2
1. 진단
2. 질문받기
3. 지금 듣는 노래!
4. 꺼져

어.. 다림이에게 질문하시면 답해드립니다? 앵커로여.

1인 최대 2질문을 권장드림다..

“어라🎵 정말이신가요~? 하지만 다림양 머리는 정말로 고우셔서, 어떻게 관리하셨을까 궁금했답니다? “

정말로 드라이기로만 했다기엔 정말로 매우 잘 관리되어 있으셔서, 혹시 원래부터 스트레이트이신걸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만 이제와선 그저 과거형의 생각일 뿐이지요?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로 놀랍답니다. 부럽기도 하구요. 남을 부러워할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머리만큼은 부러워해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며 저는 판고데기를 만지작거리다, 도로 진열대에 내려놓고는 다른 고데기를 꺼냈습니다. 모난 부분 없이 둥그런 봉고데기였답니다.

“고데기란 건 뻗친 부분을 뻗치지 않게 피는 데에도 중요하지만, 머리를 마는 데에도 중요하답니다. 특히 머리를 말 경우엔 판고데기만으로 완벽히 할 수 없는 때가 있사와요. 그럴 때 쓰는 게 바로 이 봉고데기랍니다…🎵“

저는 그렇게 말하며 봉고데기를 콘센트에 꽂아, 몇초간 예열시킨 후 바로 옆머리를 고데기로 잡으려 하였습니다. 풀려있었기에 꽤나 긴 길이였지만 몇번 돌돌 말아주고 나니 다시 언제 풀렸나는듯 원래대로 적당히 탐스럽게 말린 상태로 돌아가 주었답니다. 다른 쪽도 똑같이 해주려 하며 웃는 얼굴로 말을 이었습니다.

“솔직히 이 고데기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덕분에 한시름 덜었사와요🎵 아아~ 계속 무거운 머리로 다녀야 했나 걱정했답니다~! “

말이 끝날 무렵엔 언제 풀렸냐는 듯 양 옆머리가 거짓말처럼 원래대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마음같아선 뒷머리까지 하고 싶지만 그랬다간 점원님께 무척 실례일테니까요, 여기까지 하잔 생각에 봉고데기의 코드를 뽑으며 재차 말을 계속했습니다.

“물론 이런 식으로 마는 것만 할수 있는 건 아니고, C컬처럼 적당히 끝만 말아 안으로 굽게 해 풍성해보이게 할 수 있답니다. 보통 중단발이신 분들이 많이 시도하시니까요, 다림양께도 분명 어울릴거라 생각해요? “

후후🎵 웃으며 다시금 다림양의 머리를 향해 시선을 옮겼습니다. 잔털 정도야 얼마든지 필 수 있지만 이런 머리는 단순히 머리를 피는 정도만 하기엔 아까운 종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더, 좀더 욕심을 부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레스 한번 날리고 다시 쓰는 소감 = 커맨드+x를 조심하자....🤦‍♀️🤦‍♀️

>>144
1. 솔직히 다림이가 제일 해보고 싶은 화장스타일
2. 다림이는 멍멍이파인가요? 애옹이파인가요??? 🤔

>>145 활이나 석궁 선물해주면 쓸 생각 있는지
그래서 저번 일상의 복장 의미는 뭐였는지

오늘은... 일상보다는 그냥 잡담이나 썰이 더 마려운 날...

진석이 썰좀 풀어주십셔

맞아요 진석이 썰 풀어주세요 (두둥!)

(대충....모처럼 참취겠다 캐이입으로 키워드 받아서 특정 키워드에 대한 일을 이야기식으로 풀어보기라도 할까 고민중이란 애옹...)

>>153 요이치와 메이드복(?)

아니면 오라버니들?

뭔가... 뭔가하다...
이 레스에 앵커를 달고 질문하면 답변을 해드릴수도 있고 안해드릴수도 있고 ?캐입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불확실 화법)

>>156 나이젤의 볶음밥 취향이요 (두둥!)

>>156 나이젤의 취향이요(두두둥)

"어.. 관리라면 별 건 아니고 비누로 감고 헤어 에센스 정도만 발라줘요."
"염색해본 적도 있는데.. 영 어울리지는 않더라고요"
뭐라고 해야 하죠? 머리카락 색이 좀.. 개성이 강해서 염색으로 덮어도 어딘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라는 말을 하지만..
사실 팩트는 타고난 겁니다. 다림이 머리카락 매우 부럽..(색은 부럽지 않지만) 판고데기를 내려놓고 봉고데기를 드는 것에 미용실에서 저런 비슷한 걸 본 적 있었을까요? 아닌가. 미용실에 잘 다니는 편은 아니었나?

"그러면 말아내는 건가요..."
라고 말하는데 에미리양의 머리카락이 잘 말리는 것을 목도합니다. 눈이 살짝 동그랗게 떠지는 건 신기하다는 느낌도 있고.. 봉고데기의 효능을 보아서일 겁니다.

"예쁘게 말리네요. 전 혼자선 못할 것 같은데요..? 누가 해주거나.. 혼자 앞부분만 하면서 감을 잡아야겠네요.."
다른 쪽에 있는 판고데기를 들어올려 살짝 머리를 집어보려 합니다. 전원을 켜지 않은 상태라서 집히면 어떻게 되는가.정도만 보는 것이었지만요.

"살짝 안으로 넣는 거는 해본 적 있는데. 고데기로 하면 좀 더 편할 것 같네요."
드라이기+봉솔로 가능하긴 하지만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 것은 봉고데기로 손쉽게 하는 건가요. 에미리가 다림의 머리카락에 시선을 주는 것은 모르는 채로 이 고데기 저 고데기 기웃거립니다. 개중에서 가장 비싼 것을 들어올려서 이리저리 둘러봅니다.

>>157 주면 먹고 직접 만들어먹을 땐 딱히 호불호 없을 것. 있는 재료에 있는 조미료를 씁니다.
너무 맛이 강하면 싫어함.

김말이튀김 맛있어라

김말이라니 부럽다 이거에요~~~!! 😭

부럽다.......

저것이 전설의 슈퍼 사이어랜서...

진석이 썰... 뭐풀지...

>>148

-기본적으로 청순요염이 기반이라서 어쩐지 스모키나 고딕계열같은 강한 화장을 해보고 싶은 감은 있을 겁니다. 한번 해보고 싶다라서 해본 뒤엔 안 할 것 같지만..
-사실 다림이는 동물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길에서 보는 건 그나마 애옹이. 들개를 제외하고 강아지들은 겉으로 너무 사람을 좋아하는 게 느껴진다고..

>>149

-예스. 써볼 생각은 있는데 스킬이 없어서 마도로 활에 버프를 매기고 쏘는 그런 형식이 되지 않을까..
-누가 입으래서 입은 겁니다. 그 뿐이에요.

>>164
저것이 초 이성현......

>>161 썰을 풀어보는 것은 어떠합니까

>>158 사람은 자신을 아껴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음식은 쓴맛. 혀가 괴로운 느낌이 괜찮다는 걸까요.
영화취향은 전에 풀었던 대로 슬래셔 무비, 추리영화, B급이란 말로도 포장 못하는 똥 그 자체 쓰레기 영화.

>>165 진석이 평소에 뭐 하는지 라던가?

>>166 써볼 생각은...있다...(메모)
그 누군가가 누구인지이이이

NPC에게 하고싶은 질문을 여기 적어주면 답을 해주는 애옹

김말이튀김 맛있겠다

카사 답레...
카사주가 안계시니 잠깐 킵인셈을... 마음대로 해도 되는걸까... 내, 내일의 제가 써줄 거에요!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피곤)

>>170 평소엔... 뭐 고전게임이나 하겠죠...?

>>171 to 노아 - 처음 진석이를 만났을 때에 대해

>>171
걔

왜 죽었니...

자신을 아껴주는 사람(메모)

>>170
가디언넷에서 AorB로 선택하게 해서요(?)

>>171 서유하
좋아하는게 뭔가요

>>173 클래시컬한...

>>176 (그 선택하게 된 배경이 궁금함다 선생님)

>>171
아브엘라
ㄴ 언제 올거에요. 카사가 보고 싶어합니다

>>171 이름도 모르는 가람이의 친구에게
가람이 첫인상하고 어쩌다 친해진건지 궁금함다!

맞다
Iro 씨가 에릭 패션센스 얘기 나온 가디언넷 일상에서 옷 위아래 뭐가 낫냐고 고르란 말을 꺼냈던가...? (가물가물)(가물치)

>>171
4학년은 죽마고우급 NPC가 존재한다던데 그 죽마고우급 NPC에게

[너 좀 쎄냐?]

>>154
에미리 : “투투데이 기념할때 요이치군과의 약속장소에 고양이귀 메이드복을 입고 나온적이 있답니다~🎵 이거 준비하려고 전날부터 몰래몰래 옷가방 숨기느라 고생했사와요~? 학교 담장 넘어 메이드복차림으로 몰래몰래 나오는 데도 고역이었답니다~! 정말이지 사용인분들이나 경호팀분들께 들켰더라면 진짜 부끄러워서 어디 쥐구멍에라도 숨어버리고 싶었을 거여요, 요이치군은 무척 귀여웠다고 좋아하셨지만요. 정말이지 요이치군 앞이었기에 망정이지….!! 대체 왜 사용인들 복장이 이벤트용으로 자주 쓰이는 것인지 모르겠사와요?! “

>>155 (대충 이거 쓰려고 보니 생각보다 뒷목잡을 내용이 많아서 최대한 멀쩡한 부분으로 추렸단 애옹)
에미리 : "특별히....밝힐 것이 있을까요.....아, 있네요. 데이트 다닐때 오라버니들 눈 피하는 게 제일 힘들었답니다? 정확히는 연애하고 있다는 걸 숨기고 다니는 게 제일 힘들었사와요. 어떻게 감쪽같이 잘 숨겨서 전혀 모르시게 하긴 했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하즈키 오라버니 앞에서까지 학교 친구 만나러간다 이런 식으로 거짓말 했던 건 조금 양심에 찔린다고 해야 할까요~? 뭐어 비록 붕괴사고 때는 어쩔 수 없이 밝혀지긴 했지만....제가 함부로 빈틈같은 걸 보일 리가 없으니까요. 정말로 단 한사람 빼고는 잘 숨기고 다녔사와요. 에미리는 무척 철두철미한 아이랍니다? "

>>173
" 그래도 그 순간에 '바보는 나 하나로 끝내자'고 하는 바보도 나쁘지 않아서 좋았슴다- "

>>174
" 죽는다는 게 맘대로 되냐. 그래도 가디언인데. 지키다 죽을 수도 있지. "

>>177
" 로멩드죠냐의 사과 타르트. "

>>179
[ 바쁘다. ]
[ 방학 때는 보자. ]

진석이가 좋아하는 게임 장르에 대해

FPS게임이나 건슈팅, 아케이드도 좋아하지만, 고전 RPG나 턴제 전술같은 지루한 물건들도 꽤 좋아합니다

아마 작중에서는 고전게임이 되어버린 엑스컴 시리즈(리부트)같은걸 즐겨서 할지도

다만 퍼즐이나 격투, 리듬게임 등은 별로 안좋아한다고 합니다
퍼즐은 그냥 취향에 안맞아 재미가 없고
격투랑 리듬게임은 '이게 보여요?'만 시전하다가 털려서...

>>180
" 그래도 피카츄마냥 볼트태클 박는 것도 웃기더라고. "

>>182
" 너보단 세. "

아아아
아아아아악

하긴 4학년인데 성현이보단 쎄겠지.....

에미리 고양이 귀 메이드복이라니 귀하다
요이치가 진심으로 부럽다(???)

>>184 로멩드죠냐의 사과 타르트라 나중에 들고 갈 것(메모)

과연 노아와의 첫 만남은 어땠던 것일지...

지키다죽었구나그렇구나가디언인데그럴수도있지그런데왜죽었니왜죽어버린거니왜죽었냐고이나쁜놈아아아아아아아아아

>>171
하사르

마지막으로 병에 걸린 적이 언젠지 궁금해요!

>>171 지운선배에게 "지아의 첫인상"

>>171
청왕에게
ㄴ 일주일동안 과자참기 vs 일주일동안 에반과 생활하기

악!!!!!! (실신)

>>189 팩트) 에미리 진짜 누구 쫓아오는 사람 없을거란 생각으로 메이드복 차림으로 담넘고 데이트갔음

후안즈-

볼트태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한 친구군뇨 마음에든다+ㅂ+

>>181 아 네. 그랬죠..(고개끄덕)

그거는 그냥 맛보기였고요~(?)

>>171 to. 카르마양
에미리의 첫인상이 솔직히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195 (대체)

>>196 저 때 걸렸다면 두고두고 흑역사였을 텐데..!

다들 어서오십셔

>>171
to 채집부 일동...
님들... 다 살아잇나용...??
x지훈이도... 살아잇다면 안부좀..

>>201 (대충 설마 집사님께 걸렸겠냐는 애옹)(아무튼 안걸렸을거란 애옹)

잼마모토: 아 ㅋㅋ

지훈주도 캐입질문 다시 받아봄다
없으시면 뭐 어쩔 수 없지만요

아ㅋㅋㅋㅋㅋ준영웅급 어쌔신을 어떻게 따돌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171 성녀님에게 성녀님을 롤모델 삼아 같은 길을 걷고 싶다고 말한다면 성녀님의 반응은???

>>205
일반 국수 vs "칼"국수

'칼'국수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5 가람쓰 첫인상!

어서오세요 오신분들!

>>171 도바 털 얼마나 빠지나요?

>>205 만약에 검이 아니라 다른 무기를 쓰게 된다면 가장 쓰고 싶은 무기는?

>>205 칼 vs 검

>>208 " 칼이라고 전부 좋아하는 건 아니니까...!? "
" 일반 국수가 좋아. "

>>210 ' 귀 만져보고 싶다. '

>>211 " 너클이나 건들렛 종류려나. 메이스나 철퇴 종류도 써보고 싶지만. "

>>205 오. 첫인상.. 좀 궁금해진 느낌이다.

>>212 " ....똑같지 않아?? "

>>205
친구를 사귀었는데 알고보니 인맥과 재능을 보고 친구를 사귀는 그런 놈이라면 어떻게 할 것?

>>205 앗... 나두 첫인상 궁금한거시다...

속보) 칼국수 보다 일반 국수가 좋다고 알려져......

(대충 >>171 저거 한 질문만 가능한 거냔 애옹)
알코올이 들어가서 그런가 노곤하네요....🤦‍♀️ 커피 슬슬 투입해야겠다....

>>213 지훈이는....너클이나 건틀렛 종류를 고른다....😎

>>218 (대충 '칼'국수가 아니라니 김이 식었단 애옹)

가람이의 존재감 99는 귀군(납득

>>192
" 그걸 왜 물어봐? 그 시기에 걸릴 수 있는 역병선물이라도 받고싶냐? "

>>193
" 귀이신? "

>>194
" .. 둘 다 싫은데. "

>>214 " 얼굴은 웃고 있지만 눈은 그렇지 않고, 감정은 읽을 수 없어서 솔직히 좀 무서웠지. "

>>216 " 그 사람이 날 이용하는 만큼, 나도 그 사람을 이용할 뿐. "

지아 첫인상 상태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
서로 이용하고 이용하던 둘. 그렇게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둘이 탄생하게 되고 곧이어 이것은 사랑으로...

>>200
" 얘는 웃으면서 뛰어내릴 애다 싶었지. "

>>202
:D

>>207
" 저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되길.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210
" 저 한마리정돈 양산할 수 있겠죠! "

>>205
후안이 첫인상

이러니 후안이것도 궁금하구먼

청왕님 ㅋㅋㅋㅋㅋ

웃으면서 뛰어내릴 애(사실임)

>>217 " 굉장히 나긋나긋하고 든든한 선배... "
" ...인데 꽁지머리 만져보고 싶다? "

>>218 " 아무래도 면이 굵은 건 싫어하다보니. "
" 애초에 검사라고 칼을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

>>219 에미리는 만약 랜서였다면 뭘 무기로 골랐을지 궁금한 애옹

뭔가 하루주와 지아주의 침투력이 대단해.. 안녕이에오 하루주랑 지아주~

역병선물 마음에 든다...
쥐에게 둘러쌓여 죽고 싶군...

>>230 절 대 단 검 해 @==(^0^)@

>>171 에반, 유찬영
타인을 지키기 위한 검(힘) vs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검(힘)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225 어째서 자꾸 연인으로 묶으시는 것 ㅋㅋㅋㅋㅋㅋ

채집부도 다 죽었구나

하하

캡틴
심심한데 설문지 보내도 되나요?

막걸리 세병의 여파에 시달리는 하루주입니다.
그나저나 성녀님 따라 걷지 말라는 말은 안하시는군요
역시 성녀님

도바의 털로는 무려 도바 한마리를 만들수 있다구★?

다들 어서오세요~

>>234
" 타인을 지키기 위한 검. "

" 둘 다 가지면 고를 필요도 없다. "

>>236 ㅇ

>>227 " 검에 무척이나.... 열정적인 친구. "

>>233 그렇게 에미리는 메스로 암기를 날리게 되고(???)

다들 반가운 거시에여...

>>240 둘 다 가지면 된다니 이건 러시아식 해결법(아무말)

에반... 의외다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니

>>171 B군
머리색이랑 눈색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삿상에 올리게 음식 취향이랑 이상형이랑 나이젤이 제작 가능한 물건 중 제일 좋아하는 것 좀

>>244 :D
난 한마디 써준댓지.. 쉬고싶단 얘긴데..

>>205
"만약 제가 당신을 친구로 여기지 않는다면, 기만과 가면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라면, 관계를 수단으로만 보는 사람이라면, 가짜 웃음으로 속이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보는 것처럼 착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은 사람이라면, 당신과 함께하는 것에서 조금도 즐거움을 얻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171 to. 야마모토
특별히 좋아하는 디저트 있으시면 하나만 말해주세요! 진짜궁금해서물어본거에요별거아님!!!👿

>>245 흑
미안해요 캡틴... 가서 쉬세요... 파이팅!! 내일은 즐거운 일요일인 것이야!!!

>>171
김찬성 부장에게
차는 역시 녹차 입니까?

절 대 홍 차 해 @==(^0^)@

>>247
" 밤 양갱을 그나마 좋아하는 편입니다. "

>>249
" 청차입니다. "

양갱이라니 역시 아조시.....

>>253 (아조시가 되어버림)

와 우롱차를 청차라고 하는구나
몰랐네

>>246 " 만약 그 모든 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
" 내 존재만 제대로 증명해준다면, 딱히 상관은 없어. "

양갱 특) 솔직히 녹차 탔을 때만 먹음

>>255 (지식이 늘었다)

노아가 보고싶어요

홍차
청차
녹차

차로 알아보는 정치색

아 그리고 아까 보니까 레벨 적용 안 됬다는 솨뢈 있던데

#망념 정산
증가치, 감소치 입력

#GP 정산
증가치, 감소치 입력

#레벨업
@레벨에서 #레벨로

양식 맞춰서 써오십쇼!
적용해야지

여기서 이렇게 정치 얘기가???????? 😱

>>260
홍왕
청왕
녹왕 ㄷㄷ

#레벨업
8레벨에서 9레벨로

그냥 푸는 지훈이 TMI) 지훈이는 잘 묘사는 안 했어도 정신적으로 꽤나 몰려있는 상태다

>>171 치오랑..인형 조아합니까?

>>265 (대충...오니잔슈+혈낭검 때문에 이해가 간단 애옹...)

>>265 (대충 뽀다듬고 위로해주고 싶다는 애옹)

>>267 오니잔슈 속삭임 + 비설털이로 인한 산치가..

>>171 to 청왕
"제 안내는 괜찮으셨나요?"

>>260
후안이는 홍차

>>171
to 메리
ㄴ 미꾸라지가 커지면?
미꾸엑스라지

>>268 (고롱거리는 지훈이)

(대충 막 야마모토 이런 양갱도 좋아할까 싶단 애옹)(진짜아무의미없이찾았단애옹)

방사능맛 홍차...

>>272 에릭을 죽인다(?)

>>272 미꾸엑스라지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양갱이 엄청 예쁘네요

그럼 미꾸라지가 작아지면
미꾸스몰인가

>>274
비누인줄

>>266
" 인형. 쓸모없다. 맛도. 기능도 없다. "

>>270
" 네가 누군데. "

>>272
" 혹시 추어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시나요? "
" 미꾸라지를 그대로 갈아서 만들죠. "
" 갈리고 싶으세요? "

>>273 (귀여워!!)

>>274 와 양갱이 엄청 예뻐...!! 대-박

아재개그는 이번만 못 친 걸로 하겠습니다... 忍忍忍

아 드디어 술 깼다 (두둥!)
이제 좀 레스 길게 쓰기 될거같네요 이어오겠습니다 다림주~~~!! 여러분 술깨기에는 모다? 아이스카페라떼다~~~~~😉😎✌️

에 청왕님
까먹으셨어...
T-T

>>265 어쩐지 지훈이 쓰담하고 싶어지는 느낌..

매우 농담적이긴 하지만 자고 있으면 무릎베개 해주고 싶다는 느낌도 있...

다림: 네?
다림주: 로망이잖아. 나는 여캐 돌릴 땐 무릎베개이랑 품에 파묻듯 껴안는거 그런거 로망이야..
다림:(이참치가 H라는 걸 까먹었다)

메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오랑... (, , 인형 쓸모없구나...

술 깨는데 있어서는 야구배트가 최고의 약인줄 알았건만...!

그런 거 있다...
누군가를 가슴에 폭 파묻어서 푹신하게 안아주고 싶은 그런 게 있다...
하지만 난 남캐가슴과 다를게 없고 굴리는 것도 남캐지. 어흑 마이깟ㅠ

>>171 첫인상 알았으니 지운선배의 지아에 대한 현인상!

>>287
근육가슴을 만들어서 파묻으면 된다!

그렇담 이제 나이젤에게 반전환을 먹여서 넓은 가슴을 가진... 읍읍!

>>171
to 하나미치야
ㄴ 부부싸움 페이즈에 들어갈 때 사용할 전략은 무엇인가.

>>284 쓰다듬으면 고롱고롱 하려나...
무릎베개는 확실히 로-망이다!!

지훈주: 다림이에게 무릎베개 해달라고 부탁해보쉴?
지훈: (미쳤나봐)

>>287 로...망.......

>>265
후안 : 아니 그러니까 지금 대형 게이트가 앞이라 유열 할때가 아니라니까?

>>294 팩트)다

가끔씩 그런 미래를 생각한다

지훈이가 나중에 검에 한정되지 않는 웨폰마스터가 되면 어떨까
블루 내지는 인디코 코스트로 된 수많은 무기를 교체해가며 휘두르는 지훈이

대형 게이트가 코앞인데 정신적으로 파산하는 캐릭터가 생겨나고 있다...

웨펀마스터

>>294-295 지훈: (오니잔슈 들려주고 일주일만 환청 경험해보게 해줄까 고민중)

원펀마스터

>>296
나뭇가지로 적을 이기는것이다...!

>>297 그래서 지금부터 지훈이를 좀 더 굴리겠슴다(?)

>>301 나뭇가지뿐만 아니라 온갖 것을 무기로...

언젠가 지훈이한테 귀만질래? 일상 신청하고만다

환청을 듣는 건 나의 오랜 위시리스트였다.
망념 90 이상 쌓으면 가끔씩 환청 들린댔던가...
하지만 경험해본 적이 ㅇ벗다.

>>298 >>300 (대체)(대체)

>>303 지훈: (귀 깨물)(??????)

>>288
" 귀여운 후배? "

>>291
《 저리 가. 》
《 너희랑 다르게 재능도 없고 가치도 없는 날 두고 꺼지라고 제발. 》

" 이거? "

품이 넓으면... 흉부의 조직이 크면..

사실 귀찮습니다... 교복단추를 몇번이다 팅겨먹은 사람 경험이에요.. 동복은 좀 편하게 입으려고 낙낙하게 사서 건드리면 풀리는 정도였는데 하복은 적당히 맞춰 샀기에 단추가..(ㅂㄷㅂㄷ)

그래서 생활복 나왔을 때 매우 환영했네요.

지훈이는 설정상 계속 환청을 듣고있다
허나 오너가 묘사하기 귀찮아서 하지 않는다

(망념 90이상 쌓아서 요이치 환청 듣게 된 에미리 돌려보고싶단 애옹)

>>171 to. 하즈키 오라버니
하나뿐인 여동생한테 연애 관련해서 조언 하나만 해주세요 🤦‍♀️ 이것만은 절대로 하지마라!!! 같은거!!

>>298 >> 300
죽일까마스터

>>306 (각혈 ㅡ!)

히로인이 흑역사를 꺼내며 공격한다!
멈춰!!!!

>>307 당신의 흉부지방을 가져오고 싶습니다
교복단추 좀 떨어져도 큰 게 좋단 말이야아아아아악....!! (발악)

>>171 소녀
단 하나 바라는게 있다면?

>>305 가람: 도령
가람: 혼나요ㅡㅡ?

>>171
To 노아
"곧 대형 게이트가 다가온다던데"
"이제 못 만날수도 있겠다 싶어서 말해두려고"
"사실 나는 너를..."

망념 90이상 쌓이면 다림이는 대체 누가 나올 것인가.

다림주: 누구긴 누구야. 집단이겠지..수의 폭력을 맛보는 거다(?)

>>307 >>313 (애옹...)

진석아!!!!!! 사망플래그만은 안된다!!!!!!!!!!!

>>315 지훈: (눈치)
지훈: (귀 뇸욤욤뇸...)

하사르... 생각하면 할 수록 약간 제 취향일 것 같아서 두근두근..
인성파탄자에 역병으로 조져지고 싶냐고 말하는게 츤데레 같아...
약간, 고슴도치를 보는 듯한 기분... 두근...

흉부 이야기 이제 금지! 특히나 현실의 그거는 더더욱 금지!
조정스레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지 모릅니다!

(대충 환각보면... 어린 자기 자신이 보이지 않을까... 환청은 의외로 악담 안하고 '이게 뭐야?' '뭐 할거야?' '뭐 하는거야?' 같은 지식욕 채우는 질문을 할거같고. 근데 가끔 촌철살인 될듯)

[상어아가미가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듯 하다.]

아 누님캐에게 무릎베개 당하고 싶다(???)

>>325
부드러운것도 좋지만 근육 개쩌는 형님 캐릭터의 탄탄한 가슴팍에 안기고 싶다.

>>326 (대충 성현주 정말 맛잘알이시단 애옹)

>>325 해주고 싶다고... (그러나 누님캐가 아니었다)

환각과 환청..

ㅈ되는 지름길이지만 좋을 것 같은 느낌이다(?)

에릭이랑 진석이는 이미 경험하고 있는 그것

>>326

>>328 우우 반전단 나이젤을 가져와라(????)
농담이고 그냥 나이젤 무릎베개를 가져와라아

머리 속의 목소리가 사실 용이었는데 삼촌이라 부르라 시키는...

>>330 환각환청이 아니라서 문제임,,,

>>329 지훈: 오니잔슈 좀 빌려줄까?(???)

>>327
누님이 나를 감싸주고 챙겨주고 어머니 같은 느낌이라면 형님의 가슴팍은 이남자 든든하다. 믿고 맡길수 있다. 라는 감상

용(아무튼 삼촌임)

근데 나이젤 반전단 버전도 매력적일거 같습니다

이번에 메리에게 여왕님 직접 대면하는거 도와달라하면 미쳤냐고 물어보려나

>>331 나중에 지훈이가 쓰러지는 걸 보면 해줄지도 모릅니다(??)

반전단 나이젤 나오면 바로 고록각(나이젤주: 싫은데요)

>>339 접수

나는 무릎 배개는 딱 죽어가며 받는거 밖에 왜 생각이 안나지.

가슴 가운데 칼 딱! 하나 박히고 무릎배개하면서 죽기.

>>342 오..........

약간 애증 관계면 좋겠다 히히히히

저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반전단... 이제 그만인 거시야...! 넷상에서 사이버 빵빵 언니가 되는 건... 아니되는 거야...

>>342
무릎 배개 해주는 캐릭터가 눈물 흘려서 얼굴에 눈물 묻자 손 뻗으면서 눈물 닦아주면서 울지마...하면서 사망하기

노아에게 무릎 베개를 받는 진석이를 상상해보았다

'...딱딱하네.'

그만 상상해보자

>>344 (길길거리는 지훈주 콘)

솔직히 무릎 베개는 해주는 게 로망이에요 (두둥!)

>>320
가람: 히이이이이이익!!!!
가람: (정전기 팍!)

>>342 오...... 최고다.......

>>348 이의있소!
무릎 베개는 받는 게 로망인데요!

원래 가지지 못한 것을 사이버상에서라도 가지게 되면 현실에 조금 더 만족을 하게 되는 법입니다

그래서 저도 늘 두개골 안에 뇌가 있는 캐릭터를 굴려요
현실의 저는 머리 속이 공갈빵이라서

>>349 지훈주: 이이 아이에어...(입이 마비됐어..)

>>348 백 번 옳다
레스캐들 중 누군가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면서 머리를 쓰다듬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있다

>>351 지훈이 특) 지훈주랑 성격 반대임

부럽다

현실에서 가지지 못한 것

튼튼한 멘탈, 휴식에 쉬는것, 고수익

>>346
허벅지가 근육 허벅지인가보다

다림주: 아무튼 정신적으로 파산하는 가운데 너는 나름 말짱할거야!
다림: 그렇..겠죠?
다림주: 당연히 0%의 확률인 카사주의 썰이었던 다림 네가 학원도 소중하게 여겨서 게이트 발발이야~ 같은 것만 아니면. 매우 유-열이지만..농담이야?(정말 농담이다)
다림: (쩌적)

>>355 건물주 아들 백수가 되고싶다

>>357 가끔씩 그런 생각을 한다
다림이와 친해진 직후에 죽어버린다던지(?)
아니면 다림이보고 직접 목숨을 끊어달라고 한다던지(???)

>>358
형제와 수백억대의 자산으로 집안 싸움 해보고 싶다.

노아는 수영부입니다
그리고 그간 쭉 뻗은 다리 등을 강조하는 묘사에서 허벅지가 발달되었음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즉 노아는 수영으로 단련된 딱딱한 돌근육 허벅지의 소유자라는 결과를 도출해낼수가

>>360 제발

다른 캐릭터들이 정신에 착란오고 SAN치가 떨어지면 마음은 피폐하고 괴롭고 동정심드는데 기분이가 좋아요

>>359

친해지고 죽는 건 자주 있었지만 후자는 드물군요. 목숨을 끊어야 하는 상황일 때 아주 좋을 듯..(이런 유열스러움)

>>361
노아에게 그대로 전달하면 되겠다

특히 지훈이는 지훈주의 로망인 겉보기만 보면 저체중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말랐지만 실은 잔근육이 잘 다져져 있어서 볼폼없지는 않고 거기다가 마른 체격임에도 힘이 센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부럽다 이자식 더 굴릴거야

>>365 Oh No

>>366 마른근육
내장근육
좋 아(근육 잘 못봄)

자산가의 둘째로 태어나서 막내처럼 흥청망청 살지 않아 한 소리 안 듣고 첫째처럼 엘리트처럼 살 필요 없이 겸소하게 원룸에서 배달이나 시키며 간간히 헬스장 다니며 운동하고 겸소하게 넷플릭스랑 와챠 프리미엄으로 구독해 보며 취미생활하며 지내는 삶을 살고 싪다

>>361 노아에게 전해봅시다
>>362 팩트)임
>>364 아니면 조금 희망스럽게 다림이와 친해지자마자 죽은 줄 알았는데 멀쩡히 살아돌아오는 거라던가...

>>368 마른or내장근육 조아
"이자식 이 체격에 어떻게 이런 힘을..!" 같은 전개 너무 좋아함다
>>369 크으으으

다림이는.. 허리는 부럽지만 괜찮습니다. 네.. 행운은 부럽지만 숙청은 무섭다...
가녀리긴 해도... 단발도 장발도 다 어울리지만!(단발병이 없다니)

돈많으면 친한사람 통장에 돈다발 꽂아주고 명작웹툰을 구매하고 게임기도 사고

핫
나는 너무 일차원적이야

전력을 다한 공격은 상대방이 피하거나 막거나 그냥 맞아줘도 데미지 안가서
정신을 잃기전에 선생님이나 친구가 해줬던 조언으로 힘없이 걸어가서 넘어지듯이 주먹을 내밀면서 툭 닿는거 보고 악당이 "이녀석도 여기까지인가"하는 순간
그 별거 아닌 주먹이 맞은 부분에서 어마어마한 충격과 함께 그대로 펑! 소리 내면서 뒤로 날아간다음
건물 벽을 쾅! 부수도 안쪽에서 밖으로 쾅! 부수고 쾅!쾅!쾅!쾅! 하고 날아가는거 보면서 "해냈다고......"하는 플레이 해보고 싶다!!

해냈다!! 과거로 돌아갔어!!!

>>370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돌아온다니. 그것도 괜찮죠..

아니면 죽었을 리 없다거나. 그런 강한 부정이 처음으로 영향을 미쳤을지도(?)

으어어.. 잠이.. 온다..

돈 만흐면... 놀먹 백수가 되고싶어..

다들 잘자여...(까무룩)

>>372 솔직히 다림이 허리둘레 생각하면 어떻게 내장이 담겨있는지 의문이(아무말)
>>3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젤주=지훈주
>>374 로망이다!!!!!
>>375 해냈다! 발현했다!
>>376 죽은 줄 알았는데 다림이의 영향으로 눈이 떠졌다거나...

그 모든게 사실 다림이의 꿈이었으면 좋겠다(나쁨)

잘자요!

바이바이~ 다림주 바이~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٩( ᐛ )و

안녕히 주무세요

잘자요

방어 따위 하지 않는 난타전하고 싶다!!!(랜스)

>>384
랜스로 가서 버서크 특성 하면 가능!

>>385
(이거다)
한쪽 다리 잡고 빙글빙글 돌리다가 바닥에 내팽겨 치고
올라타서 오른손! 왼손! 번갈아가면서 때리다가 양손 깍지끼고 머리위까지 올렸다가 내려찍기 반복하다 주변에
바위나 돌 파편 같은거 양손에 하나씩들고 계속 때리다가
머리로 박치기하다가 마지막엔 물어뜯는 버서크.........

>>386 ㅗㅜㅑ

지훈이로 손과 발에 절단 의념 부여해서 검 없이 수도로만 싸우는 버서커모드 지룬이를 보고싶다!!!

>>387
검이랑 결국 몸의 연장선이며
수"도"또합 검이라고 우기기 ㄷㄷ

페, 페이탈리티..
피니시 힘!

엄마 난 커서 버서커가 될래요!

>>387
후안이 - 검 없으면 지는 약골

그래, 먼저 죽지 않도록 건강 SS를 찍으렴.
우리 아들 할 수 있지?

입에서 빔도 쏘고 싶다

(대충 건강 하니 찬혁이가 또 그리워진단 애옹)

(시트 스레 나이젤주의 레스를 이제 봤다.)

눈에서도 빔을 쏘고 싶다

>>396
공열안자경 을 배우세요!

>>395
쉿

한강라면 특) 맛없다
안녕하세요..

가람주 반갑!
한강 라면을 만들었다면 된장을 조금 풀어보거나 간장을 조금 넣어 보는것도 가능.

후안주 안뇽하세용!
지금 참치액젓으로 커버중임다.. 흑흑 멍때리면서 물붓지 말껄 ㅠㅠ

압록강라면이었으면 맛있었을덴데

한강라면 소생술

1. 라면을 건진다
2. 물을 아주 조금 더 넣는다
3. 새로운 라면을 뜯어 스프를 넣고 끓인다
4. 물이 끓으면 새로운 면을 넣는다.
5. 다 익었다 싶을 때 첫번째 끓인 면을 넣고 마지막으로 끓인다.
6. 완성! 한강라지 라면

내가 추천하는 라면 끓이는 방법이 있는데, 물을 한 100미리 적게 넣고 끓이는거다!
아예 물이 라면 찰랑찰랑 잠길 정도만 물 넣고, 다 끓인다음 얼음 넣어서 간 맞추는거지.

그러면 면에 간도 강하게 배고 국물도 얼음으로 식어서 먹기 좋다!

이 방법의 강점은 절대 싱거울일은 없다는거지

제가 추천하는 라면 끓이는 방법은요

"엄마아아아!!! 라면 끓여줘!"

입니다.

저는 차라리 라면을 담을 그릇에 라면 국물 이 정도 있었으면 좋겠다~ 하고 물을 담은 다음 그걸 냄비로 옮겨요.
물을 가열함과 동시에 스프랑 면을 넣고 면이 취향대로 익으면 그대로 먹지요.

이러면 조금 짜긴 하지만 한강은 되지 않는다!! 너무 짜다 싶으면 다음에는 라면 스프의 양을 줄이면 OKOK

화속성 라면

회속성 라면은 어떨까

아ㅋㅋㅋㅋ라면이 무한리필이 된다고ㅋㅋㅋㅋㅋㅋ

면부터 넣은 다음 물을 넣어서 탄 라면?

'볶음' 라면이지요

>>409
꼬불꼬불 맛 좋은 회라면

모두 가버린것 같으니 이 새벽을 지키는 소수들을 위한 후안 앵커 서비스를 해주겠어

앵커 달아주면 절친이 된 후안이 해주는 말을 적어준다

다 먹고 그릇치우고 왔더니 각종 팁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14 Wa! 후안과 절친!

:D......

>>414 저요!

>>417 (캡틴 볼냠냠)

뭐야 왜 안자요.

>>416
"자. 차세트(너가 갖고 싶었다던)."

"아냐. 이번에는 깜짝 튀어나오는 거미 없어."

>>414 손손손
>>417 캡틴 낼-름

깜짝 튀어나오는 거미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차세트에 왜 거미를 넣어준거야)

>>418
"심심하다."
"그거 해봐 그거. 도구 어쩌구 친구 어쩌구."

>>421
"알았어. 귀 안 만질게. 나도 물리는거 아파."

우와 캡틴 안자고 뭐해

새벽이기에 풀수있는 tmi 하나
에미리는 상대가 자신을 사오토메로 보는지 에미리로 보는지에 따라 그를 수단으로 보는지 목적으로 보는지가 갈린다 😇

>>427
절친인 후안은 놀리고 그 반응을 보기 위해 다가간다

>>427 지아는 에미리로 보고있네요!

주말엔 잠이 안오니 갱신한다!

헤이 지아주

>>427 (에미리라는 수단으로 보면 어떻게 대해지는 것인가)

어서오십셔 지아주

>>430 헬로 후안 헬 어 이게 아닌가

(대충....상대가 사오토메로서의 자신을 더 봐줄 경우엔 가차없이 수단으로써 이용한다는 애옹....)
>>428 (대충 역시 후안답다는 애옹)(so cute하단 애옹)
>>429 지아주 어서오세요~~!! 그럼 지아와의 관계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보겠네요 😎✌️
>>431 ㅋㅋ저희캐들은 동류입니다 지훈주........

>>433 ㅋㅋㅋㅋ(짜릿)

>>432
이거 아직도 교과서 나오나?

>>434 대충 이걸로 지훈이가 수단얘기할때 에미리 반응 얼추 요약될거같단 애옹

지토 저 급식이때 교과서엔 있었는데 지금은 아마 아닐걸요...? 🤔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는 관계
그래 한명쯤은 이래야지

이게 절친이다! ~유열 편~

에미리보고 이런 대사 하고싶다

" 날 이용하겠다면, 좋을대로 해. 그만큼 나도 널 이용하고 있었으니. "
" 나 또한 기꺼이 네 도구가 되어줄게. "

>>440
"분명히 말할게요. 나는 내 구미가 당기지 않는 사람은 곁에 두지 않아요. 에미리는 고상하거나 화려하거나 의미나 가치가 있다거나 하지 않은 건 절대로 곁에 두지 않는답니다? 그렇기에 당신을 제 곁에 두는 건 순전히 제 흥미에 따른 것이니, 그러니 내가 계속 당신에게 흥미가 있게 해봐요. 내가 당신에게 빈틈을 주게 해봐요. 사오토메는 기꺼이 이용당해 드릴수 있답니다? "

>>427 크루아상으로 보면 어떡하죠

>>442 (대폭소)

>>439
절친이면 저래야 하는건가..?
그런면에서 절친 후안은 절친이 아닌가...

>>444 설마요ㅋㅋㅋㅋ절친 후안은....절친이 맞습니다.....저건 좀 많이 뒤틀린거임.....🤦‍♀️

>>441 " 네게 관심을 끌 수 있다면, 네가 날 곁에 두게 만들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광대라도 되어보일게. 다만 그 대가는 확실히 받아낼 거야. 네가 내게 흥미를 가진 사이에, 난 네 빈틈을 파고들어 내가 원하는 걸 취할 거야. 그리고 네가 만약 필요가 없어진다면 버리겠지. 허나 그것 또한 내가 원하고, 네가 원하는 일이니, 난 그렇게 할 거다. "

>>444 절친(절망편)

대충...이렇게 >>441 써보니 국제학교 시절 에미리 진짜 성격드러운 애 맞았구나 싶은 거에요.....카르마양과 야마모토씨가 왜 유해졌다 하는지 알것같음 학원도에선 저 성질머리를 대놓고 겉으로 표현 안하고 삭이고 있으니 당연하지!!!! 🤦‍♀️🤦‍♀️🤦‍♀️🤦‍♀️

진석이의 에미리에 대한 기억

"아... 그 뭐냐. 게임센터에서... 크루아상. 크루아상이래. 꽤 부잣집 아가씨 같았는데... 그 크루아상..."
"아니지. 아니 어쨌든 크루아상... 아니 콜라도 사준 크루아상... 그러니까 크루아상이 아니라... 크루아상...".

(사오토메로도 에미리로도 보지 않는 모습)

(대충 >>448 보고 대폭소중이란 애옹)
대체 진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로와상이 얼마나 기억에 남은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체를 제대로 본 것이 맞다(???)

크로와상(정신차려보니 본체되잇음)

>>446 "하하.....좋아요. 대가는 확실히 드리지요.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게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사오토메는 두 말 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요, 이건 나도 원하고 당신도 원하던 일이니, 당신이 원하는 거든 뭐든 가져가세요. 가져가시와요. 재밌을거에요....분명 재밌을 거에요. 과연 제가 당신의 필요가 없어질때까지 내어질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기대하시와요. 에미리는 절대 필요가 없어지지 않을 자신이 있답니다? "

(대충....쓰고보니 츤미리는 어디가고 웬 광공st캐가 있단 애옹.....)(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냔 애옹....)

노래 들으면서 있다보니 게이트 열리면 거기서 후안이랑 라이벌 같은 적 만나서 겁나 싸웠으면 좋겠다.

와! 검vs검!

충격) 사실 에미리 광공으로 밝혀져...

>>453 후안이와는 반대로 신체능력이 뛰어난 대신 영성이 그리 좋지 못한 몬스터라던가

>>455 (솔직히....요이치에게 시전했던 고백멘트만 봐도 훼까닥 하면 언제든지 광공될 각은 보였단 애옹....)

비누에 헤어 에센스 정도라….역시 이 아가씨께선 타고난 행운아이시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결이 좋은 머리칼이라니 이보다 더 큰 행운이 어디 있을까요. 적어도 머리에 대해선 추천드릴 제품이 없다는 건 잘 알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별로 관리해주지 않아도 좋은 머리라는 건 정말로, 정말로 행운이랍니다. 타고난 거랍니다.

“후후🎵 다림양도 거울 앞에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답니다? 이건 정말로, 정말로 쉬우니까요. 그냥 붙잡고 돌려주기만 하면 되는걸요…🎵 “

중등부에 입학할 적부터 지금까지 혼자서 머리를 손봐왔지만 전혀 머리를 손대다 막히는 일은 없었습니다. 판고데기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기에 제쳐두고 봉고데기 얘기였습니다. 봉고데기는 딱 걸리거나 잡기가 어려워서 초심자가 잡으면 엄청 헤맨답니다. 자칫하단 머리가 불탈 가능성은 차단해 두고 싶었습니다.

“초심자는 판고데기로 시작하는게 가급적 좋지만요~? 적당히 컬만 넣는 정도라면 판고데기로 하는게 훨씬 편하답니다. “

저는 그렇게 편하단 말을 재차 강조하며 고데기를 잡은 다림 쪽으로 눈을 밝히려 하였습니다. 어머, 가장 비싼 저건 대략 신한국 기준으론 80000~90000원대인 물건이 아니어요. 지갑이 얇은 평범한 학생 기준으로는 함부로 사기 어려운 제품이었습니다. 과연 물건을 잘 보신다고 해야 할까요, 정말 좋은 물건을 고르셨단 생각을 하였습니다. 로드샵 기준으론 지갑이 좀 넉넉한 학생들이 많이 선호할 제품같아 보였답니다. 그래서 조용히 손에 들고 계신 고데기쪽에 잠깐 시선을 두다 입을 열었지요.

"원하시는 걸 고르셨나요, 다림양? "

구매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구매하셔도 된답니다. 원하는 건 가지면 그만이니까요.

//(대충....이제야 제대로 술 깨서 레스 쓴단 애옹....)(이제 좀 멀쩡한 레스로 올라갈 수 있게 됐단 애옹....)

챠??????아??????

챠아...

(대충...아침부터 구른단 애옹...)(어서오시란 애옹)

>>460 안녕하세용...

그리고 파이팅!!

오늘도 파이팅

파...이...팅...

>>464 (뽀다담)

>>465 (엙옹)

하루: 파이팅이다냐~

>>467 (매력 A의 냥냥)
(대단해)

>>468 진정한 치어리더... 양갈래 머리는 덤

>>466 (쓰담뽀담쓰담뽀담)

>>469 하루 치어리딩복 입어줘

>>470 (맞아 입어줘)

>>470 ( 대충 치어리딩복 입고 얼굴을 분홍빛으로 물들인 하루 짤)

>>472 (빵긋)

>>472 (귀여워!!)

Picrewの「Character Maker」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HVNo9N1VGM #Picrew #Character_Maker

하루하루

>>475 (귀엽다! 귀엽다!!)
(어깨가 나오는 옷라니 과감해!!)

막상 요즘 하루는 노출이 많은 옷을 입혀도 당황하긴 커녕, 잘 이용해먹을 것 같지만...
(재현형 게이트를 겪은 하루)

(소실이 그만...)
(하지만 이쁜 걸 알고 잘 써먹는 건 좋다...)♨️♨️♨️

양갈래 만져보고 싶다...

>>478 (2222)

하루한테는 모짜렐라치즈같은 하얀 오리가 어울리는 것 같아..
헉 수인AU 날개때문에 천사소리 듣는 오리수인 하루 보고싶다(기적의 떡밥 창출)

오리수인... 생각도 못 해봤어요 ㅋㅋㅋ

그치만... 오리는 쏘 큐트한걸...
저는 유튜브에서 도X오X라는 채널을 자주 챙겨보는데 하얀 피자반죽이 막 뾱뾱뾱 걸어다녀요 뭐야 귀여워

날개 달린 하루..

>>483 는 정말 찰떡이야... (세뇌)

이분들이...

(대충 길길거리는 지훈이 콘)

(대충 길길거리는 에미리 콘)

대충 길길거리는 (소거됨) 콘

끄에에에에엑

>>489 (민물에 담가줌)

>>490 (삼투압 어쩌구로 사망

>>491 (해냈다! 이걸로 유찬영씨는 안전해!!)

>>492 유찬영씨는 바다 있이도 안전한걸...

>>493 (해냈다! 이걸로 바다는 죽었어!!)

>>494 새로운 시트로 뵙겠습니다. 다음 시트는 경비행기에서 총쏘는 캐입니다

>>495 (헉 멋져용)

>>495
이름은 하늘 이죠?

하늘에서 총쏘면 하늘
바다에서 총쏘면 바다
땅에서 총쏘면 땅땅땅

완벽하다

이름 : 남하늘
의념속성 : 하늘
특성 : 탈 것 - 경비행기
무기 : 기관총
파란 단발머리에 푸하하하 하고 웃는 쾌활한 단신 여캐.
점프슈트나 무스탕 같은거 입고 다님

음.. 하늘이 나름 좋네... 아니 나름이 아니고 아주..... 음....!!

의외로 상세한 프로필

운이 좋은...거죠. 그렇습니다. 다림주도 매우 부러워하는 중이라고요? 비누랑 헤어 에센스만으로도 결이 좋고 예쁘다니. 그건 어디의 환상종인가?(물론 머리카락 색은 판타지지만) 거울 앞에 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말에 희미하게 웃습니다.

"그렇네요. 거울 앞에서 한다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뒷머리는 조금 감을 잡아야 하겠지만요? 라는 웃음기 섞인 말을 하는 다림입니다. 적당히 컬을 넣는 정도라면 판고데기. 음음. 가능할 거에요. C컬을 넣는다거나.

가장 좋아보이는 것을 집어들고 집어보네요.
800gp를 태우지는 못하는 다림입니다. 다림주도 못하는데 어디서 다림이가 그런 거 하려고..(무기나 아이템은 예외지만) 대신 가성비좋은 물건을 집어드네요. 몇 번 집어보면 감이 오나요? 기능은 적은 대신 좋은 열판을 쓰고 크기도 꽤 좋게 나왔다거나.

"저는 이게 괜찮을 것 같네요."
사실 안전에 유의하지 않으면 안되는 제품이라(자동끄기같은 그런 잡다한 기능은 거의 다 뺐다나) 가성비는 좋아도 주의해야 한다는 느낌이지만. 다림은 그럴 일은 없을 거에요. 이런 운 좋은 녀석.

//약 먹고 흐므륵흐므륵하는 상태...

다리미하이

하이

호호이

다들 안녕이에너ㅓ...

아. -!/##/~^한 두통 !/@#~#@@@#~~##@×.....

다림주가 인간이 아니게 되었다.

이것이 망념화.

아아 두려운 망념...

키에에엙!(망념)

다들 안녕하세요~

학원섬 명물 망념치킨
먹으면 망념이 쑥~ (빠지는 기분)

망념치킨... 망념이라는 이름의 마스코트도 있나...(아무말)

김망령 : 귀여운 망령입니다.

전혀 귀엽지 않아.......

미역망령 : 기다란 망령입니다.

상어망령 : 상어는 아니고 망령입니다.

망념파절임

망념파채에 망념족발

망념망령 : 닿으면 망념이 100이 된다.

>>520 바로 "몬스터화"

망념 100 찍으면 좋은 점

초대형 게이트의 보수가 될 수 있음

캡틴이 오지 않아...
아직 자고 있는 걸까

>>522 솔직히 궁금하다

>>524 잠재력 SS의 초대형 게이트의 힘!

>>525 (잠재력만)SS!!

(반응이 없다, 평범한 참치구이인 것 같다.)

>>527 (민물에 담가서 식혀줌)
쨔주 어서오세요!!

삼치구이

>>529 (위장에 담가서 덥혀줌)

점심 먹고 리갱리갱... 다들 리하임다!

좀 먹으니까 정신이 차려지네.. 괜히 카레라이스가 망념 줄여주는 거 아니야...

물론 이런 거 먹으면 망념이 쌓일 것 같지만.

>>530 녹잖아!! 덥히는 수준이 아니잖아!!

>>531 공주가 먹는 카레 >ㅁ<
라도 이건 좀

>>532 삼치구이 주제에 건방지다!! (얌얌)

(슬금슬금 뒷걸음질)
(두근두근)(스리슬쩍)

공주는 자카르타에서 온 3성급 쉐프의 커리를 먹을거야 공주카레같은건 공주를 흉내내는 하층민이 먹는거야!

>>533
간장에 찍어먹어줘!!!!!! (사망)

>>536 (그냥 먹었다고 한다)

>>535 역시 바다주=여고생. 공주 말투를 잘하는군...

바다주=여고생인가... 말투가 좋군..(?)

삼치구이는 그렇게 단백질 소화효소와 함께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었다...(?)

바다주는 강한 여고생....?

공주는 그런거 안 하는거야. 공주는 공주니깐!

바다주는 공주야. 공주는 지켜줘야 해...(?)

>>540 바다주는 공주야. 품위유지비 줘.

>>541 공주는 돈 안밝혀1!!!!! (꽝)

>>542 누가 감히 공주가 어떻다 정의하는가? 그대는 공주인가? 공주라 한들 다른 나라의 공주가 어때야 한다는 외교적 결례임을 모르는가?

>>541 공주마마. 올해 국가의 총 수출입액에 관해서 서류가 올라갑니다. 또 ㅇ국과의 외교를 통한 국빈으로 방문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ㅇ국의 예의범절을 익히셔야 합니다. 공주님. 오늘의 학문을 다 배우시지 않았습니다.
공주님. 공주님. 공주님.

공주, 초코범벅 먹고 싶어

>>543 너 암살

>>544 치국의 일은 국왕전하께서 하실 일인데 어찌 나에게 이 안을 올리느냐? 너는 감히 주상을 능멸하려 드는 것이냐? 또한 ㅇ국은 소국이요, 우리에게 사대의 예를 갖추는 국가이니 마땅히 그들이 우리의 예를 갖춰올 것이다. 오늘의 학문은 무엇이더냐?

>>545 공주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고싶어

>>546 감히 왕족을...! (피가 흐르는 목을 부여잡고 뒤로 물러난다)

>>548 공주가 도망친다! 잡아라!! (쑥대밭이 된 왕궁, 어디선가 건물이 불에 타고 무너지는 소리가 난다)(무수한 추격자가 바다주를 잡으려고 쫓아온다)

>>549 (도망가는 바다주는 달력을 본다. 1917년 2월...)

>>550 (이 아닌)
(1972년 11월 21일)

>>551 공주는 그런 아저씨 몰라.

아저씨 공주

일상 할 사람~~

일상 하고 싶지만 못한다!!!!!!
청소중!

(기력제로)

파괴!

일상...

하실래여? 조금 단문일 느낌이지만..

어서와요 진석주~ 머지. 먼가 일어났는데?

>>558 선레 플리즈!

>>557 (울면서 정리)

.dice 1 100. = 5
다이스부터 굴리고...

상황 원하시는 거 있나여?

(그냥 같이 굴리는 다이스) .dice 1 100. = 97

>>561 딱히 없어요! 돌맞는 바다만 아니면 돼!!!!

극과 극이다..?

바닷가에서 하염없이 앉아있는 다림입니다. 돌을 던지지는 않고...

"들어가도 되려나."
바다를 바라보다가 결심한 것처럼 바다에 걸어들어가는 다림입니다. 행운빨인지 아무튼 일단 물에 뜨긴 뜨는군요. 살짝 물장구를 치며 앞으로 나가지만, 언젠가 힘이 빠져버리면 가라앉겠지. 라는 생각이 없다곤 할 수 없습니다.

"음.."
이안류가 오면 먼 바다로 나가야 하는데 왜 자신은 모래사장에 다시 온 걸까요. 어쩔 수 없나. 스스로 먼 바다에 나가는 수 밖에. 다시 바다 속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누가 보면 죽으려고 작정했냐. 미쳤냐고 할 수 있는 느낌이려나.

누군가 다림이한테 실수로 돌을 던졌는데 행운으로 빗나가서 돌이 바다한테 맞는 상황이면 바다 호감도를 안 떨구고 돌을 맞게할 수 있어용!! (???)

이 초고속 선레... 도대체 무엇이지...??

" ?! "

저 찰팍거리는 발소리는 분명 사람! 연바다는 혹시나 또 돌을 맞을까 물 깊숙히 잠수했지만 돌맹이는 떨어지지 않았다. 무슨 일이지? 돌을 안 던지는 상식인이 이 학원도에 존재한다고? 그 사람의 얼굴을 보고싶어지는 것은 당연해서 바다는 물 위로 고개를 빼꼼 올렸고

" 아.. 안 돼!!! "

공무도하가의 백수광부처럼 물을 건너는 다림을 보자 빠른 속도로 다가갔다. 날씨도 맑은 이 날에 자살이라니 안 돼!!!!! 다림을 끌고 해변가로 올라가려 하는 바다.

돌을 던지지 않는 상식인 지위를 얻습니다! 아니 이걸 다림이 알 리는 없지만요. 그렇게 먼 바다까지 나가도 아무튼 돌아온다... 는 생각해보니까 바다에 게이트 열렸던가.. 는 넘어가주세요 순간 깜박했다는 검다(데헷)
바다가 자신을 끌고 올라가려 하자 왜 그러냐는 듯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무척이나 제정신인 눈이에요.

"음.. 좋은 날이지요?"
매우 좋은 날입니다. 이렇게 젖어있는 것보다는 뽀송뽀송한 게 어울리는 날이었지만요. 해변가에서 추운 날씨 때문에 입술이 파랗게 질렸으면서도 평온한 얼굴로

"바다에 들어가보려고... 했어요."
천천히 말하는군요. 매우 이지적이에요. 바다 양도 바다에서 나왔네요. 괜찮으신가요? 조금 춥던데.

" 어어.. 좋은 날이긴 한데.... "

바다는 우선 지배력으로 자신과 다림의 옷가지에 흠뻑 젖은 물을 빼어 바다에 던져버렸다. 파랗게 질린 얼굴... 분명 저체온증의 전조증상이다!

" 이 좋은 날에 왜 그런 선택을 하려고 한 거에요! "

망상회로가 초고속으로 돌아간 이 아가씨에게 상식적인 대화란 통하지 않는다! 분명히 자살기도라 생각하고는 일단 춥지 않도록 다림에게 혼천이일도세인에게 받은 흑룡포를 덮어준다.

"15분정도 숨 참을 수 있으니까요..?"
그걸로 괜찮을 리가 있냐..! 좋은 날인 건 둘째치고 다림의 몸이 뽀송뽀송해지자 오. 하는 표정입니다.

"죽으면 그걸로 끝이니까요..?"
"그래도 누가 죽으라 해서 그런 건 아니니 안심하세요?"
굉장히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다림입니다. 아니 그런 말을 하면 오해가 더 깊어지잖아요 아니 그게 완벽한 오해라고 하기도 애매하긴 한데..

"안 구해주셨어도 자동으로 모래사장에 와버려서요."
이안류는 보통 먼 바다로 나가야 하는데 전 반대로 세 번 정도 모래사장에 왔거든요. 그러고보면 모래사장에 군데군데 물이 뚝뚝 떨어진 발자국 같은 게 있습니다.

" 죽으면 그걸로 끝이라니.... "

도대체 이 가녀린 소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연바다의 망상회로는 오버클락을 하기 시작했으며, 얼마 안 가서 울먹이기 시작했다. 세상에. 가디언이 된다는 사람이 눈 앞에 보이는 단 한 사람도 구하기에 실패할 뻔 하다니......

" 한 두번 운이 따랐다고 해도 다음번에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는거잖아요... 왜 그런거에요...? "

다림은 다음번에도, 다다음번에도, 수천 수만번의 시도를 하더라도 모래사장에 도착 할 것이라는 점은 바다가 모르고 있던 사실이었다.

"그럼요. 죽으면 이제는 다들 안심할 걸요?"
울먹이는 바다에 다림이 오히려 당황한 것처럼 바다를 달래주려고 합니다. 정말로 괜찮은걸요. 어차피 저같은 거가 살아서 가디언이 되어봤자 기대되는 가디언이나 준영웅급이 되기는커녕 탈주 가디언같은 게 되어서 홍왕이나 마왕도 아닌 준영웅급 밑에도 썰리는 운명일 거라고요?

뭔가 다림주의 매우 통렬한 자기반성이 있어야만 할 것 같은 그 느낌이란. 다림이 진심인지 농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는 확실히 농담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펑펑 울 것 같아서 농담이라고 확실하게 말합니다.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에... 그리고 농담이었는걸요. 그리고 전 운이 좋아서.. 아마 괜찮을거에요."
그리고 바다 씨도 바다에서 올라오셨으면서. 라는 말을 하며 흑룡포를 보고는 이거 그 혼천이일도세 쪽의 양식이네요.라고 말하려 합니다.

" 죽어서 안심이라니 그런 말 하지 말아요! "

큰일났다. 기다림, 디재스터 루트를 너무 강렬하게 타고 싶어 한다! 연바다는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고, 단지 주변 사람이 죽으면 슬프다는 단편적인 감정에 기인하여 훌쩍이며 다림을 위로해주려 하고 있었지만... 의미있는 대화를 꺼내지는 못 했을 것이다.

" 농담이라도 그런 소리를 들으면 많이 슬퍼요... "

연바다는 자신은 해룡이라서 바다에서 있으면 괜찮다는 사실을 다림에게 전해주었고, 또 언제든지 힘들 때가 온다면 자기를 불러달라는 말을 덧붙였다.

" 네... 훌쩍. 그쪽에서 만났던 사람이 준 선물이에요. ”

현역 여고생이 하프한테 옷 삥뜯으면서 울리고 있는 모습

>>575 소수자를 향한 핍박이 이렇게나 만연한 사회. 이대로 괜찮을 것인가? 가디언 타임즈 4월호

레이-시즘

"그렇게 여겨주신다면 다행이네요.."
"...알았어요. 최대한 안 내뱉으려고 노력할게요."
가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생각날 때가 있거든요. 라는 알 수 없는 말을 하네요. 다림주는 디재스터 아주 좋아. 지만, 다림이는 디재스터 루트를 알면 안 가려고 애쓸 겁니다. 다행이야 다림!

"용과 관련된 건 알았지만, 해룡이라는 건 처음 듣네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러면.. 바다에 그냥 걸어들어가는 건.. 자제할게요. 라는 말을 하며 자. 자 뚝? 뚝 그치면 제가 1000번째 손님이어서 받은 식당 1회 이용권이라도 줄게요. 라면서 성심껏 달래주려 합니다. 일단 그만둔다가 아니라 자제라는 점에서 글러먹었어요.

"그런 선물을 제게 덮어주시다니.."
어쩌죠.. 전 이런 이용권 밖에 없는걸요. 라면서 뚝 그치면 주기로 한 걸 건넵니다. 2인 이용권이니까 누구 하나 데려가도 괜찮아요. 같은 느낌이려나.

간담회보면서 갱신!
안녕하세요~

저 역시 갱신

이 겜은 끝장났구나

" 네에.... "

훌쩍이는 바다는 지금의 다림-바다 관계도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영향력은 이 정도가 전부일 것이라고 직감하고 있었다. 짱친 절친 슈퍼메가베스트프랜드가 하는 네가 죽으면 나는 슬퍼와 얼굴 두 번 본 사람이 하는 네가 죽으면 나는 슬퍼의 무게감은 너무나도 다르지 않은가. 다림이 열심히 우는 해룡을 달래준 끝에 소매로 눈가를 스윽 닦고는 눈물을 흘리는 것을 멈추었다. 눈매가 붉어진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다림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낸 것이다!

" 음, 그럼 같이 갈래요? "

어디 음식점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림이와 같이 가면 분명 좋을 겋이다.

>>580 무슨 일이죠

두분 다 어서오세용

에릭 가람 어서와!

원기 덜덜떠는거 왜이리 자업자득처럼 느껴질까요
그와중에 ㅍㅇ 혼자 원맨쇼하는거ㅋㅋㅋㅋㅋ

>>582 모두의 추억게임인 메이플이 자신의 미래를 건 간담회를 진행하고있어요

이젤주 바다주 다림주 안녕하세요!

메이플스토리는 서비스 종료다.......!

이젠 생존방식이 추억팔이 밖에 남지 않은 단풍도박장이야기 입니다
At가 될 수 있으니 빠르게 컷!

>>584 검마 그렇게 보냈을 때 부터 마음에 안들었어
141

메이뿔스토리...

뺘ㅑ뺘이...

갠적으론 추억이 있으니.. 잘풀렸으면 좋겠지만요
컷컷 ㅇㅋ!
오늘 점심은 계란 2개푼 라면!
존맛입니다

"응응. 그래요. 최대한 노력은 할게요."
메가베스트짱친이 있으면 그 친구가 숙★청당했을 거라서 다림은 이정도로 누군가가 자신을 걱정하는 건 드물..었나? 다림을 걱정하는 사람은 많았어도 다림이 달래주려고 노력하는 건 확실히 드물었지.

"같이요..? 그래도 전 괜찮기는 한데.. 다른 분이랑 가셔도..."
어떤 식당이냐면 맛집이다. 사람들이 북적북적하고 이것저것 시켜먹는 그런.. 굳이 다림주가 아는 걸로 포장하자면 애x리나 아x백 같은 느낌? 아 뷔페같은 느낌이구나. 하도 안 간지 오래되어서 순간 깜박했어.

"같이 가면 저는.. 좋지만.. 바다 씨가 다른 분이랑 가고 싶어지면 어쩌나 하고.."
묘하게 수줍어하는 느낌 그런 거 있는데..? 또래 여학생이랑 같이 어디 가는 게 드물어서 그런가.

" 저 친구 없어서 괜찮아요! "

쉽고 당당하게 내뱉는 아웃사이더 선언. 가람이라는 친구도 있었지만 그 언니는 언제나 바쁜 모양이고 아는 사람들은 친구라고 하기에는 친밀도가 높지 않은... 그런 상태이기에 바다는 아주 당연하고 당당하게 내가 같이 갈 사람은 당신 뿐이야! 하고 밝힐 수 있었다.

친구없어서 괜찮아요!
Wow..

노프랜드 노 워리

"...."
친구가 없다는 선언에 좀 놀라하는 다림입니다. 이렇게 학원도 안에서 친구가 없다는 걸 들은 사람이 두사람이나 됩니다. 본인을 포함하면 셋인가.. 물론 수단으로 쓴다거나 하는 걸 친구가 없다. 라고 치면 넷이긴 하지만 그건 카테고리가 좀 다르잖아요.

"사실.. 저도 친구가.. 적어요."
비밀이야기를 하듯이 속삭이려 합니다. 그나마 친구라면 후안이나. 시연(일단 다림주는 친구라고 믿고 싶다)이 있나.

"그럼.. 조금.. 천천히지만 친구의 포석을 깔래요..?"
의외로 진담입니다. 그러니까 돌려돌려 말해서 그런 가긴 하지만 천천히라도 친구.. 될래요? 같은 말입니다.

가람: 우리사이는....?
가람: 친구가 아니였던거야????

숙청여왕의 숙청선어

하하! 숙청이다!

>>595 언니야 언니는 가족이야

에릭은 의뢰도 대려다줬는대!
사실 어장내에 시트캐중에서 하나미치야를 아는건 바다와 나이젤 뿐이라고!

아 하루와 가람이도 알려나..

어.. 그게 그렇게 되나..(?) 그냥 친구인 거는 숙청 아니에여...! 그냥 친구인데 숙청당했으면 후안도 숙청이라구여?

숙청여왕 기다림의 자비
후안과 바다는 살 것 이다..

" 그럴수가...! "

마치 어렸을 적 하프몬스터를 처음 만난 것 같은 이끌림에 바다는 눈을 크게 떴다. 학원도에 와서 처음으로 만나는 친구 없는 사람이야...! 나처럼!

" 좋아요! 좋아요! "

친구는 해룡도 춤추게 한다. 물론 바다는 춤추지 않았지만 그만큼 기뻐 보이는 모습을 감출 수는 없는 것이다

>>599 에릭에 대한 인상은 뿔페티쉬 뿐

>>604 그럴수가!

>>605 왜냐면 그 뒤로 본 적이 없고... 강렬하게 남은 뿔페티시가.....

메이플 간담회 보느라 좀 늦었음
돈이 삭제가 된데

>>606 이화현 네 이노오오옴!
그 오해를 풀라고 하였거느을!

>>607 어서와요 캡틴!

저는.. 지금도 보는중임다... 어서오세욥 캡캡
>>598 가람: ...!!
가람: (감동)
>>600 친구 느낌으로 알 지도요'ㅁ'?

캡 하!

간담회 무슨 내용인가요?

situplay>1596246593>175 캡틴이게제가제본심이아니고어쩌다보니까제인코로저렇게써져있긴한데이건절대제의사가아닙니다저는볼빨간지훈이를보기전에절대이어장을떠날수없고이미손발꼬리다잡힌이어장의망령입니다여신캡틴사랑해요

이번 간담회 망하면 단풍이야기 진짜 망해서
지뢰안밟고 변명하는 운영진과
어떻게든 게임 이미지 수습하고 궁금한걸 알아내고 싶은 유저진의 토론장이요

"아무래도.. 친구를 잘 사귀는 타입은 아니었거든요."
사실 생각보다 친구를 잘 사귀긴 했다. 진심으로 교류하던 이들이 날아가버려서 그렇지..
기뻐보이는 모습을 감출 수 없는 바다의 표정을 보고는 조심스러워야 할 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정말로 좋아해 버린다면..떠나가겠지 않나요?

만나기 전부터 이별을 준비하는 거란 모순점이었으나. 다림은 그게 당연했는걸요? 그래도.. 달라질 거에요. 아마도..

"그럼요. 친구..죠"
"그러면 나중에 가고 싶으면 연락주시면 되는걸요."
막 의뢰 하던 도중이나.. 심각한 상황만 아니면 갈 거에요. 라고 말합니다. 다림의 친구는 선이 꽤 많긴 하려나? 그래도 나름대로는 진실하게 대한다. 원래 거짓말은 잘 안하지만?

//다들 어서와용~

1분만에 같습니다를 8번 말하고 지들끼리 폭탄돌리기하는 운영진과
치밀한 조사로 팩트로 후려치는 유저진의
치열한 공방입니다

정말... 왜 이렇게 됐냐옹...

" 🎵~ 좋아요! 그러면 그 흑룡포는 다음에 만났을 때 다시 받도록 할게요! 조심히 들어가! "

나름 친밀도 상승의 표시인 반말(후안의 경우와는 다르다. 후완의 경우는 친밀도 하락의 의미에서의 반말이다.)을 하고는 다시 바다로 다이빙 해서 들어가는 바다. 물고기를 비롯한 여러 해산물들이 쟤 왜저래? 라는 말을 하며 저희들끼리 쑥덕거리며 지나갔지만 그건 아무래도 좋을 일이었다.

// 막레! 수고했어 다림주!

애옹
학원이 남아있어서 슬픈 애옹

애옹
밖에 끌려나와서 슬픈 애옹

메이플에 있는 확률성 아이템이 있는데, 이 확률성 아이템들이 캐릭터의 능력치와 캐릭이 끼는 장비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런데 이 확률 자체가 공개가 안되있을 뿐더러, 제일 좋은 옵션을 뽑으려면 적게는 수백만부터 수천까지 질러야함다. 그것도 현금으로요.
그래서 유저들이 '아 이거 좀 이상하다, 사실 확률 공개 안해놓은게 운영진측에서 조작질하려고 그런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나왔고, 결국 운영진측이 조작질을 했다는게 맞다는게 밝혀졌슴다

그래서 지금 뿔난 유저들이 들고 일어난검다.

>>619 >ㅇ<

>😎< ◀= 선글라스 쓴 우파루파

바다주도 수고하셨어요~

올x에서 모브미 팔레트와 차이핑크였나.. 아무튼 지금 테스트용지에 발라보고 있는 내가 레전드다.. 화장품 하나 일상에 써먹으려고..(좌절)

다들 어서오세요~

다들 어서와요~

>(-_-)<

>>622 그럴수가...... 너무나 큰 노력...

؜>>0 거꾸로 된 앵커

>>1(-_-)؜>>1
응용편

>>622 일상을 위해 올영 직접 가신 다림주께 치얼스...😌👍모브미 진짜 여름쿨톤에 쿨톤을 위한 제품입니다!! 노란기 거의 없고 특히 블러셔제품 진짜 웜톤은 쓰기 힘들어요...🤦‍♀️
맞다 답레는 지금 밖인지라 접률이 진짜 불안정해서...😭 10시 이후에 노트북으로 와서 이어드릴게요!! 오늘도 열심히 원기옥 모아오겠습니다 슝슝~~~~~😎😎✌

애옹

>>612 >>614 ㅎㄷㄷㄷㄷ...

>>0<<
이것도 가능한가(궁금

>>627 용용편으로 봤다..
>>629 애옹(청천주 안뇽하세요란뜻)

이번 주 목표는 컨플리트 했는데 그 직후에 뻗었었네요...잠 좀 깨고 점심 먹고 왔습니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지훈주랑 에미리주는 현생 힘내세오...!
>>622 와 두 분이 이번 일상에 얼마나 진심이신지가 보입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근데 올x이나 그런 로드샵 구경 재밌긴 함다.

청천주 지훈주 애옹

>>631 당신의 브레인 연바다로 가득 차다

아. 컨플리트가 아니라 컴플리트...

>>631 (대충 반갑다는 애옹!)

어서오세용

오늘은... 마피아게임을 할 수 있을까...?

다들 안녕하애옹

역시 로드샵은 아이쇼핑하는 재미로 가는거죠~~~😎😎😎

>>632 에미리주 특) 화장품에 진심임

정작 다림주는 아이팔레트 평생 한번도 사본 적 없고 다림주의 톤이 뭔지도 모르는데 캐릭터에는 이렇게 쥐여주고 있다니..(절망)

근데 제가 캐릭터에는 좀 진심이어서요.(?)

허억 마피아게임???

한다면 시점은 대충 태양왕 게이트 열리기 전으로...가 좋겠지요. (끄덕

이참에 다림이랑 에미리 짱친되면 좋겠다애오

청천이도 짱친...만들어야 할 텐데!

저도 그 시점이 좋아요🤦‍♀️

게이트 열리기 전이어야...(고개끄덕)

연바다 <- 게이트 사태의 심각성을 혼자서 1도 파악 못 하는 드래곤

에미리 <- 심각성 1도 파악 못하고 의뢰갈준비중

한지훈 <- 별 생각이 없음

캡틴이 없어서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있어

(대충 오늘은 진행이 있냐는 애옹)

가람 <- 아무 생각이 없음

캡 >>607에 잠깐 왔다가셨어오!
중요한 거 보고 계신 듯 합니다...

나만 진지한거야?!

>>651 무엇에 진지하고 계신 건가요

진행...있으면 좋겠네요!

이청천 <- 상점가에서 재산을 현명하게 탕진할 궁리 중(일 것 같음)

마지막 행동이 동아리 그것도 대련부 견학이었으니까 분위기 이상한 거 금방 눈치챌 수 있을 것 같은 위치입니다...

>>652 에릭만 지금 상황에 진지..아..
(나이젤을 보며 끄덕인다)

동아리 가서 부장한테 욕먹었지만 그래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연바다

다른 캐릭터들도 곧 알게 되지 않을까오...!

알아도 할 수 있는게 없다면 바다나 보러 갈 연바다

나이젤 <-
의뢰 끝 -> 무슨 상황인지 전혀 몰랐음 -> 채집부 가보니 문 닫혀있음 -> 가디언넷 검색 -> 친구 연락 -> 삑. [로스트된 사용자입니다] NPC 베온 드란시의 사망이 확인됐습니다. 연락처가 삭제됩니다. -> 하와와한 상태 -> 현실부정 -> 순응 -> ㅠㅠ -> (지금 여기)

너나는 인맥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채집부가 살아있길 기원하자. 확률이 급격히 줄어들긴 했지만. 부원 없이 텅 빈 산에 채집부원들이 남겨놓은 동식물 가꾸며 살아가는 삶은 NEVER... 한명이라도... 살아라... 살아라...

>>658 이럴때 필요한건....
한지훈!

🤔 <(만약에 엘리트 학생들이 모조리 죽으면 우리가 엘리트가 되는게 아닐까?)

>>660 팩트)다

>>660

>>657 곧 학생동원령 내려져서 나머지 학생들도 몹이랑 싸우게 될 것 같다는 언급이 있었어오!

>>658 아....(눈물

하아
B군 얘기가지고 계속 뇌절하게 되서 죄송합니다
보는 사람 피곤하게... 🤦‍♀️

>>660 >>663 (불길한 웃음

엘리트 다죽으면 우리가 엘리트 X
엘리트 다죽으면 수업난이도 폭등 O

>>665 아뇨 괜찮슴다...이해함다...!!
막말로 저도 아끼던 NPC 죽으면...저도 안 그러리라는 보장이 없네요....(나잇값못하는어른)

>>667 캡틴... 캡틴... 😭

>>667 헣.....또 무슨 일 생기면 남은 학생들이 맞서 싸워야 해서 그런 걸까요...ㄷㄷㄷ

>>667 으갸갸갹...

>>667 wa!!!!! 지옥문 개방!!!!!! 🤦‍♀️🤦‍♀️🤦‍♀️🤦‍♀️🤦‍♀️

대체.

하루주 어서오십셔!

매우매우 무섭습니다..(덜덜덜)

하루주도 리하임다~

하루주 어서오세요~~~~~~😭

하루주 어서오세요~

전 이만 다시 가봄다

엘리트가 사라진 만큼 남은ㅇ ㅐ들을 빠르게 키워서 엘리트를 보충하겠다인걸까요..
지훈주 안녕히가세요. 하루주는 어서오세요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모두 안녕이야

수업을 듣는건 바다지 바다주가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

다들 안녕 안녕 안녕!

그...래서 저 이번에 진행하면 템 좀 사두려고요...ㄷㄷㄷㄷ
시간 남으면 수업에 나왔던 기능 복습도 해두고요

지훈주 잘 다녀오세요!

다들 안녕하세요 그리고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세상 사는 사람들 다 안녕하세요~ 워~어 워어어어어~
안녕안녕안녕하세요 안녕안녕안녕하세요~ 안~~~ 녕~~~~~~~ 안녕하세 요오오오오오~

다녀오세요 지훈주~ 다림은... 다림은... 머하지.(고민)

무기를 살 돈이 애매하니 경험치를 올려서 레벨로 승부하겠다
진정한 장인은 무기를 따지지 않는법!!! (아무말중)

(대충 다녀오시는 분들 다녀오시고 오시는 분들 어서오시란 애옹)

>>680 참고로 게이트로 문제가 생기고 나면 이종족 혼혈인 바다도 좋은 취급 받긴 어렵지 안을까??

화현주 어서오세요!

마피아게임은 좀 이따가 다시 각 재볼까요? 아니면 지금 ㄱㄱ?

>>688 바다야... 가람아...!!

오늘 진행이 없을 수도 있으니 침착하고 사람 모이길 기다리죠

>>688 이 나쁜 레이시스트들.......

이건... 빠른 흑화 루트 각이다!!!! 하달존 바다 루트 각이 보인다!!!!!!!

>>693 교사진 : 똑똑 졸업장 배달 왔어요^^7(무기

수업 난이도가 올라가고 엘리트가 되지 못하는 학생은 그대로 낙제인가...

갱신!
바다 일상 이은게 어딘가 있는데...

>>686 그러고보니 가람이도 아프란시아져?
기숙사에서 복습 ㄱㄱ하는 것도 좋을지도요! 개인적으로 생명의 도움 정도는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688 앋.....(바다에게 묵념

가람: .....
가람: (동공대지진)

>>695 앗... 낙제하면 어떡하지🤦‍♀️

진석이도 그렇고 진석주도 그렇고 자기를 너무 낮게 보는데 얘기해주면 진석이 1학년 성적은 27등으로 높은편이다..

음음 아니면 허수아비에 의념기 써보시거나....?

후안주 어서오세요!

>>694
이건... 이건 하늘이 루트 각이다!!!!! (어떻게 되든 휘말릴 대사건이 있으면 좋은 사람)

(대충 열심히 영성수련하면서 공부할거란 애옹)

situplay>1596248098>988
여깄닷

>>696 어디에 ... 55? 54?

>>697 자기 피 깎아서 상대 피 채우는거 말하는거죠! 확실히 없는 것보단 낫겠네용 팁 캄사합니당!

(노력 노력)

와 진석이 쩔어

진석이 똑똑맨이야...

아니 근데 성적까지 설정해두었다니
무엇임...??

- 죄송합니다 연바다님 충분히 반성했으니 풀어주세요

어림 없는 소리. 수위는 조금씩 올라가고 있었고 바다는 아직 물 안에 있었다. 뽀글거리며 후안의 반성을 들었지만 바다는 그게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후안 당신은 3돌의 값을 아직 제대로 치루지 못 하고 있어.

캡의 스고이 한 점 : 참치가 신경 안 쓴 부분도 신경써서 만들어준다!!!

예시 : 바다의 입학 당시 하프드래곤이라는 사실에 마도재능이 클 줄 알았지만 사실 용이었고

진석이 대단해..

하루야 분발...

ㄹㅇ 상상도 못한설정ㄴㅇㄱ

>>691 그게 좋겠네요..!!

앗 진석주 어서오세요!
>>700 진석이 전교 27등이에요? 쩔어...!!

>>706
제가 여쭤봤는데 저희처럼 중간에 들어와서 지나간 수업에 나온 기술 얻으려면 기숙사에서 복습하면 된다구 하시더라고요! (끄덕

레스캐들 중에도 영성 높은 캐릭터들은 교내 1등하고 그러지 않았을까요... (ex: 후안)
인터레스팅.

(흠터레스팅...)

아무래도 풀어줄 생각이 안 드는것 같다.
후안은 어쩌면 좋을까 두뇌 풀 가동을 시작해 본다.
누나의 명언이 있다.
여성은 일단 지방과 단것이 섞인것을 주면 사과 시작이라고.

"꺼내주면 케이크 줄게."

>>716
후안은 예전 학교에서 의도적이긴 했지만 30명인 반에서 20등 정도

전교 1등(뒤에서)는 누굴까.. 설마...

>>719 요즘도 일부러 성적 낮출까오?

청천이는 영성 A니까 중상위쯤 되려나오...

" 뽀그르르르 "

케이크라. 케이크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 하지만 이것은 감히 죄인이 할 말이 아니지 않은가?? 꺼내주면 케이크 줄게는 아무 연고 없는 사람에게나 할 말이 아닌가? 케이크는 당연히 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연바다의 뻔뻔함과 함께 수위가 올라와 후안의 발을 적시기 시작한다

>>720 "영성 D"

후안이는 86등

점심겸 저녁으로 스테이크 먹구왔다! 지아는 영성 B니까 딱 중간쯤일 것 같다...

워낙 천재들이 많은 제노시아니까 화현이는 중하 정도 될 것 같은데

안녕하세요 지아주~

다림은.. 사실 실력보다 조금 더 받는 건 있을 것 같네요. 찍었을 때 맞는 확률이라던가.. 근데 그러지 않으려고 공부 나름 열심히 할 듯.

성적은 영성보다는.. 복합요소라.. 너희 가디언이라 실기도 있어..

(대충 에미리 성적이 궁금하긴 한데 아직 1학년이라 잘 모르겠단 애옹)

다들 엄청날 것 같아요..하루야 분발하자..

>>729 입학시험 기준 16등

>>728 맞다 실기 🤦‍♀️🤦‍♀️🤦‍♀️🤦‍♀️

>>731 ye?

에미리 16등
슷게

앋...진석이가 B구나..,
근데 청천이는 영성 A에 수재 특성이어도 성적을 유지하는 것 자체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을 것 같애요! 이 성적으로 대학 갈 것도 아니고!

>>724 청월고 무시무시하네요...

지아주 어서오세요!

세상에 에미리가 16등이라니 무슨 일이 일어나고있나요??

케이크얘기를 하니 살짝 반응이 있다.
하지만 떡밥이 부족한가 보다.
그러나 후안은 다른 학생보다도 더 돈이 없다.
성적 높여서 열심히 장학금도 타먹으려 할 신세인 후안에게 얼마나 더 뜯어 먹으려고.

"10초 이내에 결정 안하면 구해주든 내버려 두든 암것도 없어. 10...9...8765"

(>>728을 보고 다시 >>724를 본다)(끄덕....)

>>731 ㅇ0ㅇ!!! (선망의 눈빛)

에미리 대단해요!!

하루는 50등만 했어도 좋겠네요

>>724
역시 신체 C 신속 C...

얘 뒤에서 1등 시전해본건 아니겠지...??

오늘 진행이 있습니카!
캡튼!!

7시! 한 네다섯시간 예정중이니까 준비잘하고

>>741 장인의 혼 있으니까 뒤에서 1등까진 안 갈지도 몰라오...?

(대충....에미리 이래뵈도 국제학교 다니다 온 쉑이었으니 아카데미 와서도 적당히 평타정도는 칠줄 알았는데 상상 그이상의 성적이 나와서 놀랍단 애옹.....)

음! 2번 정도 할 수 있겠군!

>>743 와!!!

저녁은 일찍 먹어야겠네요...

>>743 ㅋㅋ(대충 미리 레스 준비해놓겠단 애옹)

캐릭터에 대한 객관적인 석차 등의 정보가 없음 + 그간 진석주가 숱한 부조리한 게임에서 겪어온 경험을 토대로 한 '일단 정보가 없다면 더럽게 약한 상태니까 사려야지' 라는 마인드의 결과물...

근데 정말 생각보다 높네요

7시인가!
오늘 결판내기 좋겠네..

>>744 (대충... 장인의 혼도 열심히 해야 성능이 나오는 특성이라는 애옹...)

바다랑 가람이 입학석적도 궁금한데 알려줄수 있는지 캡!

시선 특성하세요 시선!
당신이 신입이라면 당장 시선!!!!!

바다는 113등. 가람이는 97등

오늘은 하루가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이네요.

>>752 소심한 동참

하루도 알려주세요 캡!!

저도! 저도!

저도! 1학년 때 성적을...!

안 듣는게 낫겠구나

>>752 >>755-756 앋 혹시 청천이도요...?

하루 126등(개인신념에 의한 협력부족)
화현 132등
나이젤 68등

113등
나름 선방했구나 연바다!

창천이가 91등

크아악

협력협력..

역시 오타쿠라서 그런지 132등 우훗

그런데
등수는 아는데
실기시험은 어떤 방식인가요

지아는 몇등인가요!

7시!!

재평가되는 진석좌...
그의 실기능력은 도대체 얼마나 되는 것인가

진석펀치! 진석펀치! 그는 전교 27등이야!

가상현실 집어넣고 대응능력같은거 봄.
>>767 83등

다림쟝.. 성적.. 보니까 별로 안 높을 것 같은 기분이다..(필기는 물론이고 실기를 생각한다)

다들리하리하임다~

실기는 혼자하는 건가워?

97등이라니 썩 나쁘진 않군요!!!

>>715 기숙사에서.. 복습하기.... 메모하겠습니다!

68등 어케 받앗냐고ㅋㅋㅋ

혼자 두명 세명 이런건데 진석이는 구조능력평가실기가 나와서 날아다녔지..

하루는 문제아였다

전체가 몇 명인진 모르지만 100등 이내면 나름 ㅇㅋㄷㅋ...?
다림주 다시 어서오세요!

진석좌 진석좌

다들 힘을 숨겼어
나만 빼고 다 힘을 숨겼어

폭탄마가...아니었어?

에릭은 몇등이었나요?

나도 몰랐던 내 캐릭터의 능력

>>780 킹치만... 지금 전투에선 님이 가장 잘싸우잖아용...

147등

>>782 이것이 힘숨"찐돌"

진석좌라고 부르겠슴다...(고개끄덕)

>>776 오오 진석좌...

>>783
전투는 한 번 밖에 못 했으니까 인정X

과연(납득)

이 재능충들아!!!!

>>789 으악

(대충 에미리는 서포터니까 진석이랑은 다른 쪽으로 실기시험 봤을 거 같은데 어떻게 실기 본건지 궁금하단 애옹)

>>789 까놓고 말해 우리 다 잠재 SS인데 이중에 재능충 아닌 시트캐가 어딨어여! XD

>>791 치료실습 아니었을까요

똑똑하고 능력있는 "논외급" 킹갓서포터 김에미리 찬양해

애초에 너네 가진 특성들 종결급 특성이라고ㅋㅋㅋㅋ
NPC 특성중에는 소화가속(F)(소화를 잘시킨다)이런거 있어

나는 고급시계의 리퍼인가보다. 왜냐면 죽음이 내 곁에 걷고 있기 때문....

다들 안녀어어어어엉

에릭주 더번에 먼저 곯아 떨어진거 미안!!! 그리고 에릭주 지훈주 답레는 기다려주세료 Orz 오늘 장문 쓸 시간이 없을꺼 같아...

논외급 에미리... 에미리가 선배하자 .. !

으악 재능충들이다...

다림주: 다림이 너 이녀석.. 재능충이었어!
다림: 잠깐만요.
다림주: 재능충이잖아! 다들 재능충이라니!
다림: 진정하라고요.

>>795
슈가
슈가
슈가!

>>791 저도 서포터들 실기 궁금함다...!!
응급처치라든가 게이트 출구 찾는 거라든가 그런 거 시켰으려나요?

헛 성적 얘기

카사는요! 얼마인가요! 역시 (뒤에서) 1등이겠죠? :D

카사주 어서와요~

어서와요 카사주
실종 36시간만에 발견..

>>798 인간의 언어를 사용해주렴 사랑아

서포터 필기 : 세시간 드립니다. 아는거 다 적어보세요 ㅎ
서포터 실기 : 시간 많습니다. 알아서 해보세요 ㅎ

카사주 어서와요 ~

>>800 200

구해주긴 구해줘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바다는 깜방에 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 자세는 무엇인가? 오히려 적반하장이지 않은가??? 연바다는 이를 갈며 후안의 앞에 나타났다. 후안의 앞에 나타나 후안을 덮은 모래더미를 날려버린 다음 후안을 노려봤다.

" 진짜....! "

**아는거다적어보래 이게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사주 어서와요!!!

>>794 아!!!!!! 맞네요 특성들 다 임팩트 장난아니에요 XD

카사주 어서오세요!

실기 엄청 잘했는데 필기가 답이 없는건가..

>>800 카사주 어서오세요~~~😎😎😎

싫어... 싫어어어어어!!!! 저 시험 싫어!!!!!!!!!!

다들 안녕!! :DD
>>802 지금도 혼이 몸밖이라 실종상태는 계속되고....ㅎ...자고 싶어.... ㅎㅎ...
>>804 끄,끔직해...

장인의 혼 하위호환 특성이 궁금하다

>>804 🤦‍♀️

1학년 나이젤 상상도
아는 거 다 적으세요 -> 할 수 있음
알아서 해보세요 -> ?????????

이랬을 게 눈에 보인다는 애옹...🤦‍♀️

인간이 아닙니다 특성은 왜 종결급 특성인지 궁금해지는데 이야기해줄 수 있는지요 캡틴?

200..!
힘내야 카사야!

한 학년에 200명 받는건가? 201명?
카사는 분명 실기 시험 잘 받았을텐데!

>>817
인간이라는 종족을 뛰어넘어서?

>>820 그런가...?

카사 oO(와! 숫자가 높으니까 좋은거겠지? 😃)

>>800 근데 카사는 필기는 조지더라도 워리어 실기는 나름 잘 나오지 않을까오!

>>804
와...확실히 범상치 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담이지만 바다와 후안이가 귀엽습니다...

>>819 실기에도 어둠의 손을 끼치는 마수의 영성D...!

>>822 높은거는 좋은거!

>>823 자! 데려가세요!

>>822 흑흑 ㅠ
그래도 200이 높은 숫자란걸 아니까 오케입니다 ㅠ

영성D
- 스킬을 못 배움
- 친구를 못 만듬
- 캡틴이 영성 올리라고 권유해줄 정도
- 시험 못침(New!)

컨셉.. 컨셉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814 앋...7시에 진행이라는데 지금이라도 잠시 눈을 붙이시면 어떨까요...?ㅠ

>>817 저번에 캡틴은 하프만 되고 그 미만 쿼터는 그 특성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셨지 싶으요.
아무래도 쿼터보단 하프가 세겠져...?

바다가 모래를 치운 그곳.
그곳에는 후안이 엄지 척을 하고 있었다.
"빠른행동. 드링크도 사줄게."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면, 참 기분 좋지. 보너스로 음료수도 사주기로 결정한 후안이었다.

후들후들 후안이 몸을 떨자 교복에 묻은 모래들을 떨어진다.
단 한치의 움직임도 없어서 다행히 교복 안에는 모래가 들어가지 않아 청결 그 자체!

situplay>1596246593>149-150

퀴터 밑으로는 따로 하위 특성이 존재하는 걸까요.

>>827 뉴비 경고문으로 써야될듯
하지만 >>828가 맞아..!! 컨셉은... 배반하지 않는다 아아!!!!

>>829 고운 마음씨의 청천주, 당신의 상냥한 말은 저의 차가운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하지만 또 일하러 가야해.... ㅎ.. ㅎㅎ... ㅠ

후안이랑 바다 귀엽다222

카사주의 1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ㅠㅠ

>>832 인정합니다...
행운 매력 제외한 나머지 스탯도 D 이하면 아마 이것저것 제약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앗... 현생 힘내십셔ㅠㅠㅠㅠ

" 진짜 싫어!! "

후안에게 물을 촤악 뿌리려 파도를 일으키는 연바다. 감수성이 예민한 16살의 소녀는 후안과 같은 극악무도한 인간을 직접 대면한 적이 없기에 크나큰 상처를 받고야 만 것이다. 아아-

소리를 꽤액 질러놓고 탁탁탁 빠르게 발을 놀리며 도망가는 연바다. 그녀에게 과연 행복은 찾아올 것인가?

// 끝! 고생했어 후안주!

>>831 과연 부모가 몬스터여서 좋은 일이 일어날지는 캡틴만이 아는 사실. 사실 뿔이랑 귀가 달렸으면 그것만으로 종결급 특성이지 않을까요??

>>836 ㅇㅈ

장난을 잘 치는 후안씨 인것이다

일단 히든스텟이 붙는 거랑 피의 힘이 깨어남에 따라 기술이나 의념에 영향을 줘서 그래.

>>836 그것도 그렇져...!!

>>839 바다가 창술로 계속 갔더라면 나중에 창술(海)로 진화해서 창을 휘두를 때마다 물결이 나온다던가
앗... 바다의 호흡!! (아님

>>838 리부트 하고 나서 오히려 더 짓궂어진 것 같아옄ㅋㅋㅋㅋ

>>839 아하...!!

피가 옅은거랑 진한거는 차이가 크기도 하고.

다림주: 후안이랑 바다랑 다림이가 초대해서 만나면 무슨 파국이 일어날까..
다림: 엣..
다림주: 다림이가 고생하는 건 좋아(유-열)

>>843 (뭔가 대단해)

>>838 여고생을 울린 후안.

>>839 피의 힘... 피의 힘....!!!

"앗."
촤아악 하고 뿌려지는 바닷물을 못 피한 후안은 그대로 추욱 젖고 만다.

'조금 장난이 심했나.'
후안은 머쓱하게 달려가는 바다의 뒷모습을 쳐다본다.
'무슨 케이크 좋아하는지 안 들었는데 어쩌나.'

하는 생각을 하며 후안은 뚝뚝 바닷물을 흘린다.
/끝 수고했어!

뿔하고 귀 달려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대충 귀여우면 그만이라는 내용)

>>833 ㅠㅠㅠㅠ
>>836 일리있어..!

>>880

>>844 불을 지르겠어요

>>844
즐거울거 같은데!

고흐안과 바다림의 만남은 무슨 결과를 초래할까요

다림: 바다 양..? 후안 씨..? 이게 대체..?(약속장소를 보고 동공지진)
다림주: 파-국이다!

>>842
리부트로 후안에게 특성 - 장난기 가 부여 됬습니다

(대충 >>850이 뭘지 궁금하다는 발판)

(대충 일상 구할가 싶은데 애매한가 싶기도 하다는 애옹)

؜>>855 그런 히든한 수정이 있었단말인가(감탄)

؜>>856 대충 에릭주가 뭘 하거나 시킬 것 같다는 애옹

>>855 유-쾌한 건 좋죠! 기왕 청춘이니까요!ㅋㅋㅋㅋ

히든한 수정..! 유쾌한 청춘~

다림이랑 바다랑 밥 먹으러 가기로 한날.
다림은 아는 친구 한명 더 초대 했다고 한다.
어떤 친구일지 기다리던 바다는 도착한 후안을 보고 죽을상.
후안은 (머쓱)

파키케팔로사우르스

>>862
크아아악

유독 후안이랑 바다 쪽에서 청춘물 분위기 많이 나는 것 같다애오?
제가 정주행을 덜해서 오판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863 플레시오사우르스!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바다 몰래 돌을 던지자
파도야 퍼져라 널리널리 퍼져라
바닷물에 들어가 수영을 하는
우리친구 바다를 맞추어 주어라

>>864 🤔
(주식시장을 주시하는 중)

다림: (죽을상이 된 바다와 멀쩡해보이는 후안을 보며 이게 대체 무슨 일인가 하고 덜걱거림)
다림주: 파아아아아아구우우우우욱

>>861-863 기승전박치기인가오./..!ㅋㅋㅋㅋ

>>865
뽀그르르륵(수상생물이니까)

>>864
구래... 내가 바라는건 유열 같은게 아니라 이런 분위기였어...

당신의 청춘 판타지를 체워주는 후안바다 주식 절찬리 판매중

>>871 그런 분위기... 나도 좋아해
바다후안 파이팅!(바다&후안 말하는거임)

>>872 저 다 살게요

(대충 주식은 >>864 바다후안같은걸 사야한단 애옹)

>>875 (그건 이미 다 샀다는 엙옹)

>>872

지금까지 한 후안바다 일상

첫 인사
고흐 노뿔
3돌과 파도

좋아 역시 주식은 전재산 올인이지.. :)

(카사에게는 주인x공포이라는 악몽의 조합

속시원한 개그 일상을 1해~~~ (원해~~~)

>>871 사실 저도...유열이 아주 싫은 건 아니지만 그쪽이 조금 더 좋아요 희희...

생각해보니까 지금 바다랑 일상돌리면
친구였지만 트라우마의 대상이 되는것:(
바다랑 일상 불가해서 쏘 슬픕니다

>>878
첫인사와 고흐 노뿔 사이에 복도에서 마주침 도 있다!

>>879
후안이 사과의 의미로 방으로 초대 했는데 카사 늑대를 발견하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다

일상 구해요.

>>882 엥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래오?

>>879 >>884 (호기심)

후안이 이제보니까 일상관전계의 아이돌로 부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군요

>>885 저요!

그리고 성현주 다시 어서오십셔!
선레는 누가 쓸까요?

>>882 트라우마 좋 아

>>879 소 여미

>>884 늑대 커여웟 하고 끌어안을 것

주식 중 그나마 청춘계가 바다후안이나 이 일상 한정 다리미리뿐인가..(농담)

제가 써올게요!

>>886 게이트.. (소곤)
>>688 보고 생각난건데 그냥 넘어갈 순 없을 것 같아요. 나이젤은 '바다 씨는 바다 씨니까 괜찮아!'하고 넘어갈 정도의 친화력은 없어서... :( :( :(

다들 어서와요!

다들 어서오세요!!! 😎😎😎

>>892
얌전히 선레를 먹이는 성현이

>>886 (정말....무슨 일이 일어나고있냔 야옹...)

>>892 오 그래주심 저야 좋죠! 부탁드려여!
편하게 써주심 될 것 같습니다...!

>>893 아 혼혈이라서...!! 앋 아아...

>>891
후안이랑 자주 만나서 청춘 함유량을 올리자!

다들 안녕안녕임다~

에미리 특) 청춘인 주식이 거의 없음

>>891 청춘주식 특) 의외로 매우 희귀함

저번에 돌을 던졌을때는 어중간하게 던져서 물 안에 있던 사람이 맞은거였다. 그렇다면 사람이 없을법한 먼 곳으로 던진다면 사람이 맞을이이 없지 않을까?
주변에 넓적하고 적당히 큰 돌과 바위 사이의 것을 주워서 오른팔으로 감싸고 옆구리에 붙인다음 저 멀리 바다에 집중해 바다 위에 배가 없는 것을 확인한 다음 자세를 잡고 왼쪽으로 한번 두번 세번 계속해서 회전하다가 그대로 바다를 향해 돌을 던진다.
빙그르르르 멀리 날아가는 것을 보고 만족한 표정을 짓다가 저 멀리에 풍덩 하는 소리와 함께 빠지는 걸 보고 예스! 하고 소리를 지른다.

"어디 또 다른 바위 없나!"

바다 특 ) 주식이 극과 극

바다카사 = 공포와 마니악의 골짜기
바다 해양연구부부장 = 혐관
바다 해양연구부이름없는선배 = 아직 이름도 몰름
바다후완 = 청춘
바다당신 = 차원을 뛰어넘은 사랑

청춘 함유량을 올리는 검다아~

내 캐가 이렇게 불행하다- 라는 걸 자랑하고 싶은 파도 아니고, 일상은 완전 밝고 텐션업! 한 상태는 아니더라도 평범하고 안정감 있는 상태로 하고 싶은 것이에요... 갑자기 화내거나 짜증을 내거나 일상 내내 축축 쳐진 분위기로 있거나 하는 건 쓰는 쪽에서도 지치고 보는 쪽에서도 지쳐서... :( 그래도 가해자가 아닌 이상 막연한 불안감 정도에서 끝날 것 같긴 한데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 않는 일상도 그렇고. 바다 뿔에 안걸리게 머리 마구마구 쓰담하고 귀 뒤로 머리카락 넘겨주고 볼따구 만지작거리는 일상 하고 싶은것인데 :( (나이젤:그건 평상시에도 어차피 못했을텐데요)

>>906 그런 거 있지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불행과다를 피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니까요...

>>906 해줘 😘

과거가 엉망이기는 해도.. 나름 청춘을 보내는 거죠..(납득)

바다 뿔에 안걸리게 머리 마구마구 쓰담하고 귀 뒤로 머리카락 넘겨주고 볼따구 만지작거리는 일상을 원함

>>908 머리쓰담 머리넘김 볼딱만짖이요? 호감도 올라가면 합시다🤣🤣🤣

>>911 호감도 올라가는 이벤트 줘어어어어어

그 시각 청천은 또 다시 방과 후 학원섬 탐방 중이었지요. 멀리서 봐도 잘 보이는 큰 덩치의 남학생이, 큰 돌덩이를 멀리 던지는 것이 마침 눈에 띄었습니다.
청천은 멀찍이서 박수를 치며 다가옵니다.
아직은 찬 바닷바람에 말총머리와 코트 자락이 휘날립니다.

바위를 왜 던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나름 좋은 구경을 할 수 있지 않을가요?
그는 호기심에 성현에게서 조금 떨어진 곳에 다가와서 지켜봅니다.

913은 소수인가요!

>>903
이거 바다랑 일상 아니어서 다행이다

>>904 마지막이 이상한대오!!!ㅋㅋㅋㅋ

>>910 선배님캐를 냈어야 했을까오!ㅋㅋㅋ

>>915 돌맹이 맞는 바다의 일상.

>>916 후배여도 좋아 스퀸십 좋아

다림주 피셜로 다림이 기본 호감도는 느리게 올라갑니다.
대신 호감도 추락 이벤트도 느리게 올라간 만큼 적게 내려갈 뿐. 느릿느릿하게 상승하고 느릿느릿하게 떨어지는 느낌.

>>917 나중에 청월고교 잠입하면 해볼까요ㅋㅋㅋㅋ

>>912 아직 바다는 무관심->지인->친구->친구(眞) 단계 중 지인이고 친구 단계 중반이 되면 계기가 있을 때 스킨십을 합니다.
지인 단계에서 친구 단계로 올라가는 법 -> 호감표시를 많이 하거나 그냥 '당신은 내 친구다' 하면 올라감.
호감도 올리는 법 -> 그냥 대화 많이 하나 보면 올라감. 의뢰 뛰어도 올라감. 뭐 물건 주문해주고 사주고 그러면 올라가는데 상승량이 굉장히 짬.

그러니 이런 까다로운 소나무놈은 지인에서 멈춰!하고 영웅서가 여자회에서 뿔에 안걸리게 마구마구 머리 쓰담받고 귀 뒤로 머리카락 넘겨주기 받고 볼따구 만지작거려지는 걸 노리는 게 (저에게 있어서 매우)좋습니다.

>>919 일상이나.. 어떤 상황에서도... 초면만 아니라면...

>>920 바다 아싸라 나이젤한테 우리 친구지 못 하는데...... 제길....

적당한 크기의 돌을 줍고 다시 던지기 위해 회전을 시작할때 박수 소리가 들리자 뭔가 싶다가 환청이겠거니 하고 돌을 던진 다음 냅다 달리기 시작한다.
이어서 의념으로 신체능력을 강화해서 양다리를 살짝 구부렸다가 돌이 날아가는 방향으로 점프를 하자 양 다리가 있던 땅에 파이면서 흔적을 남기고 슈웅~~하고 날아가듯이 돌을 따라잡아서 그대로 양손으로 잡고 양끝에서 가운데로 힘을 줘서 부순다.

풍덩

성공적이었다는 표정을 지으며 아까 있던 자리로 가기 위해 쳐다보자 누군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설마? 하는 마음에 접영으로 다가간다.

"이거!"

철썩!

"정말!"

철썩!

"죄송!"

철썩!

"합니드아아아악!!!"

물안에서 온힘을 다해 박차 올라가 원래 있던 자리로 착지 하자 후두두둑하고 온 몸에서 물이 떨어진다.

"누가 있는 줄 알았더라면 반응을 했어야만 하는것인데! 죄송합니다! 사죄의 의미로 방금 잡은 이 생선은 어떠십니까!"

그와중 물안에서 돌아다니던 생선 한마리를 보이며 말한다.

>>918 느릿느릿하네요...!

청천이는...역린만 안 건드리면 우호도 올리기 쉬울 겁니다 아마도요?
(역린 : 집 털린 얘기, 가족 욕, 스승님 욕, 침략)
특히 화현이처럼 장래희망에 관심 가져주면 잘 오를 것.

바다의 호감도는 내려가기 쉽고 올라가기 쉽다
너무 뜬금없는 계기만 아니라면 바다가 바다하는것도 바다!

다림주: 제기일... 그나마 여캐에게는 친구지.라고 말할 수 있는데. 남캐에게는 친구지 말하는 거 한세월 걸릴 듯...
다림: ?
다림주: 큿...

>>925
후안이는 어때 어때 어때

(대충 여여칠세부동석을 외치는 에미리짤)

가람은 뭐... 어렵진 않다고 생각함다. 친밀도 쪽은요

니는... 친구 못 만들겠다...
맨날 니 친구라고 말해주는 지훈이한테 잘해라...
(나이젤:아니 이걸)

여여칠세가능석

여여칠세가능석(2)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우락부락한 소년)이 돌을 투표환처럼 던지더니 던진 돌을 붙잡아 부수며 바다로 다이빙하는 모습을 보자.
청천은 더 신이 나서 더 힘차게 박수를 칩니다.
앗, 남학생이 이 쪽으로 다가옵니다. 와우, 박력.

"어, 아니, 괜찮아요. 저도 인사 안 했는데요 뭘!"

청천은 괜찮다는 듯 손사래를 칩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그 새 생선도 잡아왔어, 대단해!라고, 속으로 감탄합니다.
...저거 받더라도 아프란시아 기숙사까지 신선하게 들고 가긴 조금 어려울까요.

"방금 그거...박력 되게 엄청났어요."

양손으로 엄지를 척! 들어보입니다.

"그 정도 신체능력이면...워리어...? 랜스...?"

나름대로 클래스를 추측해서 떠봅니다.
물론 서포터가 근육질이면 안 된다는 법은 없지만, 이런 신체적인 강인함은 전방에서 활약하기 좋겠지요.

//방금 알았지만 이씨가 생각보다 많다애오
이름 조금 더 고민할걸 그랬나 싶네요!

>>922
(수영 을 하넌 성현에 상상도)

여 여 칠 세 부 동 석 😎😎😎😎😎😎

여여칠세가능석.

여여칠세가능석
여여칠세가능석
여여칠세가능석

강경NBL파였던 저한테 백합을 먹여준 마법의 단어가 여여칠세부동석이라는 겁니다...

(대충 어흑마이갓 하는 크로와상 짤)

(현웃)

"아무튼 반갑습니다! 청월고등학교 4학년 이성현입니다!"

서로 눈과 눈이 마주쳤다면 인사와 동시에 자기소개를 한다. 이건 상식!
엄지를 들어올리며 칭찬을 해주자 크게 웃는다.

"하하하! 좋게 봐주니 감사할뿐입니다."

좋아 이게 박력 있어 보인다고 했으니 실전에서도 바위를 집어 던진 다음 내가 점프해서 양손으로 잡은 다음 바닥으로 내리찍는 걸 실천해봐야겠다.

"워리어도 희망했지만 제 안의 남자는 큰거 한방! 랜스입니다. 필요하면 불러주세요."

이럴때 자기 어필을 해놔야 언제든지 의뢰에 갈 수 있는거다.


//김이박의 나라

>>933
(이거 맞다.)

이쯤에서 여러분들께 빅-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스레가..곧있으면 1000이 됩니다 (두둥!)

여여칠세가능석

불가능은 없다.

>>942 (대충 여여칠세부동석을 외치는 에미리짤)

여여칠세가능석...

다들 리하임다~ 오.. 곧 1000에 가까워지겠네요.. 으.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집에 못 들어갈 수도 있어서 지금 상태에서 진행 가능할까..(배터리를 본다)(데이터를 본다)

가자 임시스레굴라그로

남남 여여 남여 여남 칠세 가능석

(대충 오늘 목표는 준비해둔 문자 싹다 보내는거란 야옹)

저는
남녀칠세가능석
여여칠세가능석
남남칠세가능석
모두 지향합니다

물론
녀남칠세가능석도
매우 가능

하여튼 칠세 가능석

(대충 오너는 강경GL파인데 캐가 하필 이모양이란 애옹)

(대충 오늘의 목표)
(울고 나서 기숙사 가서 자든 제노시아 싸돌아다니든 하거나 진행 상황에 따라 캐릭멘탈이 호전되면 보육원에 가봐야겠다는 엙옹)
(캐릭터 멘탈을 맞춰줘야하는... 오너역전🤦‍♀️)

지훈이 성적을 궁금해하며 갱신

지훈주 어서오세요~~~~😎😎😎😎😎😎

"저는 아프란시아 1학년 이청천입니다. 반갑습니다."

청천도 한 발 늦게 통성명에 응합니다.
개성이 명확한 이 남학생이 신기한 눈치입니다. 행동도 박력있는데 웃는 것도 시원시원하네요. 마치, 태양. 화려하다고 할 만한 외형은 아니지만, 청천은 그에게서 태양을 잠시 떠올렸습니다. 자신이랑은 많이, 다릅니다.

"큰 거 한 방....멋지네요. 저는 서포터입니다."

약간 긴장해서 오른팔을 내밀며 말합니다. 가디언 칩이 심어진 쪽이었지요. 지금의 청천은...괴도 모드가 아니지만, 아는 사람을 늘려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요.

"치료 기술은 없지만...은신기가 있어요. 저도 필요하면 불러주세요."

아, 그러고보니 치료술이 필수 과목인 아프란시아에 다니는데 치료 기술이 없네요. 돈으로 치료용 아이템을 좀 사다 놓아야겠다고 그는 생각합니다.

//이씨 다음으로 많은 건 서씨네요!

모두 안녕 안녕인것!

>>933 >>940 ㅇ0ㅇ!!!

다림주는 힘내십셔...
>>951 앋 나이젤주도 힘내십셔...

그리고 지훈주 다시 어서오세요!

다들 안녕하세요!!

지훈주는 자유에요

(박수!)

"오! 아프란시아!"

아프란시아는 섬유유연제 같은 이름이라 사람들한테 좋은 냄새가 날 것 같은 느낌이다. 실제로 냄새 맡아보면 실례겠지

"머리를 쓰며 팀을 위해 정보를 모으고 그것을 전파하며 지원을 해주는 서포터가 더 멋지죠!"

난 공격 밖에 못하지만 공격은 다른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머리 쓰는건 서포터 말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이거 정말 굉장한거라고!
마찬가지로 오른손을 내밀어 손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며 말한다.

"은신해서 상황을 분석하거나 결정적인 무언가를 하는 서포터라니 암살자 같아서 멋있네요."

암살자와는 다르겠지만 아무튼 멋진건 똑같다.

지훈주 어서오시와요

다들 어서오시고.. 힘내십셔..

(대충...이쯤에서 세보는 예상문자 분량...)
추가묘사 없이 딱 문자분량만 셌는데 과연 오늘 다 보낼수 있을지 눈물이 나는 거에요 🤦‍♀️ 네다섯시간이니 어떻게 다...보낼순 있겠지....??

>>957 자유의 몸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히히히

>>962 (???????)

>>964 (대충 잼마모토 학원도에 소환하려면 이정도 빌드업은 쌓아줘야 하고 어쩌구)

잼마모토에게 진심인 에미리주...

인디언식 소환법

어제 빤 댕댕인형 체고야아아아

갱신! 안녕하세요!

댕댕인형 부럽다
어서오세요~

에미리주 특) 잼마모토 어그로끌기에 누구보다 진심임

>>968 가람주 어서오세요~~~😎😎😎😎

가람이주 어서오세용

다들 안녕하세요!!!
곧..1000이군요!

1000을 체워야 진행하기에 매끄럽지 아니한가?
태우자!!

이 스레를 불태우고 말겠다!!!!!!!!

그런 관계로 앵커캐와 연애한다면 하고싶은 일을 방출

>>975 (이 앵커 걸리는것만은 절대로 피할것이란 애옹)

>>985는 캐릭이 첫사랑에 빠졌을 때 어떤 변화가 생기는가!!

[나이젤 그람]
ㄴ가장 큰 시련을 앞에 둔 대장장이, 잿더미 용광로

[지난 평가로 부터 무슨 일이 있었는가?]
ㄴ나이젤주의 개인적인 갈등, 시트 리뉴얼, 새시트, 랜스로 포지션 전환 등 다양한 발상이 교차함
나이젤은 쉽사리 무언가를 시도하지 못하고 성공에 목말라 랜스의 기술을 배움
이후 에릭,성현과 함께 의뢰를 가면서 4학년인 나이젤의 안정적이고 즉흥적인 판단력으로 활약함
(폭탄을 떨쳐내거나, 토산을 파해치는 것은 굉장히 큰 활약)
하지만 긴 의뢰가 끝나고 나이젤을 기다린 것은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

[나이젤은 무엇이 달라졌는가]
ㄴ추진력이 생긴 것 처럼 보임. 4학년의 기백이 어디에 있을까 했으나 포텐션을 충분하다는 것을 증명
고블린 킹 의뢰에서 보여준 모습은 상당히 의뢰

[앞으로 무엇이 남았는가]
ㄴ 서사적으론? - 나이젤은 어떻게 친구의 죽음을 극복하고 나아갈 것 인가. 또한 B군이 죽은 지금 누가 나이젤의 과거를 서술하는 서술자가 되어줄 것 인가.
ㄴ 진행적으론? - 채찍과 대장장이. 어느쪽에 중점을 잡고 성장할 것 인가.

>>975 호잇

이게 제 미래입니다....🤦‍♀️🤦‍♀️🤦‍♀️

앗. 악수를 기대하고 손을 내민 건 아니었는데.
청천의 눈이 동그래졌지만, 그래도 성현의 손을 놓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그런...정말로 멋진 서포터가 되고 싶네요."

성현을 올려다보는 청천은, 그의 칭찬에 웃으면서 고개를 꾸벅 숙입니다.

"사실 암살자라기보단..."

중간에 무어라 말하려다 만 듯, 약간의 침묵이 지나갑니다.

"...되고 싶은 건 따로 있지만요."

게이트 터는 괴도 말이지요. 이건 조금 더 친해지면 말할까 싶네요.
가디언 칩이 잠잠했던 관계로, 그는 다시 묻습니다.

"그, 첫째로, 연락처, 교환하실 거지요? 그리고 둘째로...형이라고 불러도 돼요? 저 17세인데."

4학년이면...아무리 적어도 자신보단 형이겠거니 하고 짐작해봅니다.

않니 왜 갑자기 감옥에

>>976 예쁘고 고급스러운 카페에서 손 잡고 파르페 같은거 먹기. 먹여주기. 그러다 셀카찍고 인스타 같은데 올리기

키키... 과자 먹고 싶다..

>>976 예쁘고 고급스러운 카페에서 손 잡고 파르페 같은거 먹기. 먹여주기. 그러다 셀카찍고 인스타 같은데 올리기

>>978 성공에 목마른 건... 저였읍니다🤦‍♀️
오너 개인감상을 캐릭터에게 투영해버려서 이런 일이 발생했을 뿐. 나이젤의 감정선은 그때도 유유자적했슴다!

어느 쪽에 중점을 잡는가하면... 모르겠어요(님 대책 어디감?)(모름)(답 어디감?)(모름ㅋㅋㅋ)

아모야 >>975 >>9nn 앵커가 아니었네요
그렇다면 안심하고.....😎😎😎

>>985 (대충 너무너무 이상적인 데이트라 심쿵했단 애옹)(바다는 연애하면 최고의 애인이 될거같다는 애옹)

>>979
한여름밤 초원에 누워서 별 보기

>>975

>>988 킥킥... 애인 없어...

>>982 (대충 절대로 털리면 안되는 판도라의 상자이구 어쩌구)(이것마저 털리면 통수 자체를 못친단 애옹)

>>962 우와......

가람주 에릭주 다시 어서오세요!

>>978 헐!!! 에릭주 굉장하다애오!!

(어머머)어머머

>>991

>>990 공방 카페 같은데 가서 같이 문패 같은거 만들기

4 남았다 터트리잣

😎

4분과 4레스의관계에 대하여

>>975

"맞아요. 맞아. 누구나 멋진 가디언이 되고 싶어하는 법"

나도 몬스터들 사지를 찢고 머리를 부수고 피로 온몸을 적시는 그런 멋진 랜스가 되고 싶다.

"아무튼 멋지면 됬지!"

암살자 보다 되고 싶은거? 은신이면서 서포터인데 암살자가 아닌거.....음, 뭘까 말해주지 않는 걸 보니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물어봐야겠다.

"좋지요. 좋아요. 저는 19살이에요."

형이라고 부른다는건 내가 나쁘거나 어렵다는 느낌은 아니란 소리니까 얼마든지 환영이다. 올해 졸업하면 보지 못하겠지만!

"그리고 이게 내 연락처"

이어서 연락처를 청천에게 알려준다. 이걸로 내 연락처가 또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