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이외에 너희가 두려워할 적이 존재할리가 없다. "
- 홍왕 유찬영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착륙판이 되기)

해냈다!! 돌아왔어!!! 과거로 돌아왔다고!!!

>>2
후안 플래티나 더 월드!

(스르륵 안착)

바다랑 밭 가봤으니 다음엔 도시 한복판에서 자연인 체험을 해보겠습니다.

situplay>1596248005>1000
아주 비슷합니다...!!

각성 직후부터 싹수가 보였지요.
적 한정 혐성입니다...라고 생각하고 있긴 한데 다른 분들 밑바닥이나 비설 같은 게 무시무시해서 청천이 정도는 그냥 평범해보인다애오....

>>3 (주와아아앙)
지금이다!!! 스위치를 누른다!!!「바이츠 더 더스트」는... 작동한드아아아.....

ㄹㅇ... 딴 캐릭터들 비설 어마무시해요🤦‍♀️
다들 뽀다듬해주고 맛있는거 먹이고 싶음

동감... 다른 캐들 비설 무서워... 우리 카사는 평범해서 다행이야.

>>6
ㄹㅇㅋㅋ
후안이도 딥 다크한 비설 만들어야 하나...? 생각이 든다

situplay>1596248005>997 지훈: (볼 쭈우우욱 늘려졌다 놓아짐)
지훈: ...아파
지훈: (다림이 볼 마구 쪼물 시도)

situplay>1596248005>993
지훈주: (선택적 가학심..!)
지훈: 아니다

씻고 답레 이어옴다

situplay>1596248005>962 카사와의 관계랑 수박 안 써서 추가
카사와의 관계는 지금은 많이 귀여운 친구? 에요! 일단 같은 성학교이기 때문에 호감도는 좀 빨리 올라갔어용 지아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활달한 과라고 생각하고 있음
수박 먹는 에미리….는 완전 쇼트케이크급으로 작게 자른 수박 두 손에 들고 오물오물 거리고 있지 않을까…? 🤔 아니면 화채처럼 조각조각 잘라서 먹고 있지 않을까….. 물 흘리지 않게 진짜 조심해서 먹을 거 같네요 손에 뭐 묻히지 않게 보통땐 아예 화채처럼 먹을듯…..

situplay>1596248005>964 다림이와 일상은 지금이 두번째죠? 지금으로썬 나쁘지 않은 인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에미리가 😉✌️ 다만 타학교이기 때문에 친구관계까지 올라가기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함! 지금은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사이 정도에요!

situplay>1596248005>976 13영웅중에 가장 좋아하는 영웅은 루카! 영국의 영웅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능력이 에미리 시점에서 정말 동경할수밖에 없는 능력이에요 😇 죽은자도 살려낼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대단한 능력입니까….찬양하라 루카좌….

(대충 솔직히 에미리 비설 정도면 지극히 평범한 정도 아니냔 애옹)

에미리가 죽은자를 살려낼만큼 강해지면 요이치를 살려낼까요

>>13 (아니라는 애옹)

>>10 비설이야 사실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평범한 비설의 경계선은 과연 어디일까...

>>14 시간계 의념 책 읽었던거 생각해보면 살려내진 못할거 같네요....🤦‍♀️ 그리고 그때쯤엔 아마 옆에 다른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
아 쓰고보니 좀 많이 자폭한거같네 다림이 답레 쓰고 오겠습니다...😇

>>10

비설이 없다는게 비설인 비설 어떤가요.

하루와 에미리의 관계도 궁금해요!

그나저나 판터지는거 빨라..

평범한... 비설...

나이젤이야 부모님이랑 서먹한 평범한 미운 열아홉 사춘기 소년일 뿐인걸...!!

>>12 오오....그렇군요!

약간 13영웅 중 누굴 좋아하느냐에서 그 캐릭터들이 동경하는 바가 엿보이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희희...
나중에 다른 캐릭터들한테도 이 키워드 던져야지...

>>13 (대충 본인은 그만큼 짜올 능력이 안 된다는 애옹...)

카사주 후안주
혹시 내일도 시간 되십니까

아마도 내일로 일상 미뤄야 할 것...같은...

어느새 판이 갈렸다

어느새 판을 갈아버리는 스레 영웅서가

모두 어써오썌요

>>24
거러싶쇼
수고했어!

이따가 새벽애 부모님 잠드시면 노트북 공수해와보긴 하겠는데 하여튼 당장은 무리

>>12 (흐뭇) 에미리 귀여워!! (폭팔)
>>24 괜찮슴다! 수고했어유!!

그럼 새로 일상할 피해자를 찾는다

>>29
후안은 일단 스테이.

저는 이제 자러 갈거라 지금 일상은 무리!
모두들 좋은 밤 되세여!

잘자요~

카사에게 비설털이할까 말까 고민중인 밤

일상을... 할까...
지금 망념정산 꼬여서 몇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99로 치고 일상해서 깎으면 좋지 않을까

>>15 (솔직히 에미리주 기준으로는 별거 없는 과거사와 비설이란 애옹)
>>17 글쎄요 사실 얘 메이드복 입는 거 좋아함같은??? 🤔

>>21 하루와의 관계는 상냥하고 친절하신 보건부 선배님! 동갑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선배님이다 보니 다른 또래들보다 좀더 격식을 차려 선을 지키며 대하려 하는 면이 있습니다 아무리 동갑내기친구라고 해도 친구이기 이전에 선배인지라.....🤦‍♀️

가람주 어서오시고 청천주 안녕히 주무세요!!!

이번에 게이트 끝나고 34망념이 쌓였고... 스프레드 시트에 일단 10이 있는데 44로 치면 되나🤔

뭐 에미리가 메이드복 입는 거 좋아한다고

갑자기 남캐들 집사복+여캐들 메이드복 보고싶다

뭐 에미리가 네코미미 메이드가 되어준다고(날조)

>>34 어머 그렇군요.. 하루는 오히려 동갑친구로서 다가가려고 생각중인데

카사는 어떻게 집으로 오게 해야할까요 후움

네?????? 제가 그런말을 했었나요?????????

(대충 >>37>>39 보고 뒷목잡았단 애옹)

>>32 (두근두근두근두근)
가람주 하이! 청천주 굿나잇!

멀티하고싶지만 기력이 딸리는 애옹

카사주!!! 저랑 일상하실래용??

>>11
다림: (쪼물거려지는 거 별 반항 없이 당해줌)
다림주: 벗어나!
다림: (벗어나려 애쓴다)

>>12 적당히 친분있는 관계라니 영광임다...

>>41 길길길 빨리 네코미미 에미리를 내놓으시라는 겁니다

>>39 (나이젤 집사복 내놓으라는 애옹)
>>40 >>43 >>44 (메이드복 썰 내놓으라는 애옹)

>>46 지훈주: 어째서 조종하시고 계시는 겁니까 ㅋㅋㅋ
지훈: (볼 잡고 안 놓아주기)
지훈: (안 보내주겠다는 의미의 도리도리)

(다림주도 메이드복 썰 달라는 애옹)

일단 가져와보는 메이드복!

(새삼 저 짤 유명하다는 애옹)

>>48

다림주: 이거슨 매우 중요한 것이란 말임다아~(그렇게 안 보임)
다림: (벗어나려 애쓴다)
다림주: 걍 폭 안기는 게 어때?
다림: (역으로 폭 끌어안기기 시도)

메이드복...!!!!!!!!!!!!!!!!!!!

전 캐+메이드복 썰을 주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렸습니다.

>>40 ('카사 컴 홈'이라 적힌 배너)

>>45 YES!!!!!!!!!!!!! 선레는! 누가! 할까요!!

>>52 (남캐한테 메이드복 썰을 요구하진 않겠죠)(두려움에 떠는 오니잔슈)

어느 쪽이든 좋습니다!! 제가 선레를 쓴다면 어떤 상황일지 대충 합의해놓고 가는게 마음에 편하겠지만요!!!
듀얼! .dice 1 100. = 8

(처음 테스트를 눌렀을때 97이 뜨고 이건가)

>>51 지훈주: 뭔가 꼭두각시 느낌입니다만!
지훈: (안겨짐)
지훈: (지훈은 스턴에 빠졌다)

>>52 카사 메이드복!!!!!!!!!!!!!!!!!!

>>49

후......성현이는 5번으로 하겠습ㄹ다.

>>56 호오... 이건 귀하군요

가람이 메이드복이라..
가람: 흐응
가람: 흐으응..
가람: 도령(아씨) 는 이게 취향인걸까?
가람: 뭐어, 그런거 있잖아요? 흔히 이누미미 메이드같은 그런거 말이야.
가람: 그렇게 안봤는데 말이죠. 도령. 응? (입가 가리고 키득키득 웃기)

하루는 미니스커트나 프렌치겠네요

지훈이는... 이런 느낌의 집사복 입을 것 같다
코트도 있겠지만 왠지 코트는 불편하다면서 살짝 벗어서 어디 걸어놓고 이대로 입고있을 것 같다는 느낌

>>57

(상상도)

>>53 뭘 생각하는거지? 당연히 나이젤도 포함이다!!! 클래ㅣ컬 메이드복 입어줘!!!!!!!!!!!!!!
어느쪽이든 좋다니 결정장애 카사주에게 이런 시련을 주다니 사악한!!!! 그렇다면 상황은 어떤 상황이 좋을까!!!!!

>>55 지훈이 메이드복!!!!!!! 미니스커트 메이드복!!!!!!!!!!!!!!!!

>>56 근육떡대는 집사복을 내놓아라아아아아

>>58 아...아니야
사실 맞긴 한데(?????)
가람이 이누미미 메이드 해줘

>>59 (하루 의외로 대담해...!)

>>62 지훈이는 집사복으로 만족하시오 휴먼!
이제 카사 메이드복을 가져올 차례다!!!!

카사에게는 차이나랑 스팀펑크 입히고 싶다.

카사주의 취향은 역시 미니 스커트지만. (프렌치 메이드지만) (((수영복이지만))))

>>63

가장 남자다운 행위인 여장을 거부하지 마십시오.

>>59 하루 대담해...!!

>>64 아가리 닫아라!!! 지훈이는 맨다리 미니스커트 메이드복이다!!!

>>65 점점 위험해지고 있어?!
차이나 메이드복 카사라니 엄청 귀여울 것...카사 반응도 좀(?)

>>66 지훈: (극구거부)

모두 잘 들어라.....메이드복은.... 맛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사실을.... (털썩 (스르르.......

입을거면 확실하게

>>65 입어주세요
>>63 암요

>>67 지훈: 싫은데....
지훈: 맨다리에 미니스커트 메이드복만으로도 충분히 매니악한데 그걸 어째서 내게...

>>55
다림주: 개인적으론 가냘픈 허리를 끌어안는 걸 추ㅊ...(퍽)
다림: 너무하셔라. 볼이 좋아도 그렇지요...(방긋)

다림이는 메이드복 하면 클래시컬이나. 의외로 대담하게 미니스커트나 프렌치?

다림주: 프렌치... 좋네.. 와풍도 좋고.. 클래시컬도 좋고... 히히히힣
다림: ...

>>68

멋진 제안을 하지.
어서 메이드 복을 입어라!
입지 않는다면 강제로 입힌다.

>>68 >>71 메이드복 지훈이 반응을 가져온다면...
차이나 메이드복의 카사를 그려오지 (두둥!!)

>>70 옳소!!! 입을꺼면 확실하게...!!!!
>>72 다림주 맛잘알!!!!!!!!!!!!!

>>74

야 이거 쎄다

이렇게 직접 팔레트와 다림양을 번갈아 보며 든 생각은, 역시 1호보다는 2호를 추천드린 게 잘한 생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확실히 다림양께는 오렌지 계열의 섀도우는 워스트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반대로 핑크나 버건디 계열의 섀도우는 베스트이지 않을까 싶었고요. 완전 레드를 바르게 된다면 좀 과해보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다림양의 머리칼과 같이 본다면 조금만 바르는 정도는 나쁘지 않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며 다림양의 손등께에 발려있는 섀도우와 다림양의 얼굴을 번갈아 본 뒤, 어울리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지요.

“역시~🎵 다림양이라면 어울리실 줄 알았사와요~! “

정말로, 무척 잘 어울리셨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보기에는 많이 아쉽네요. 이곳엔 이 브랜드의 팔레트만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의 팔레트가 많으니까요, 진짜 베이직한 10대가 쓰기 좋은 걸 추천하는게 좋을까 조금 고민했습니다만 역시 초심자가 편히 쓰기 좋은 것을 추천드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 조심스레 말을 이었습니다.

“정말 잘어울리시와요~🎵정말로! 무척이나 잘 어울리신답니다! 참, 다림양. 다른 팔레트도 괜찮은 게 많은데 혹시 봐 보시겠는지요? “

저희 옆쪽에는 10대들이 좋아할만한 이름의 브랜드도 있었고, 조금 고급져보이는 네이밍의 브랜드도 있었답니다. 마도일본에서 온것같은 브랜드명도 있었고 다양했지요. 그중 붉은 색으로 적혀있는 푯말이 달린 진열대를 가리키며 말씀드라고자 하였습니다.

“참, 블러셔가 같이 있는 팔레트도 혹시 괜찮으신가요? 초보자가 하기엔 여러개가 아예 한꺼번에 있는 것도 괜찮답니다. 쉐이딩을 하는 데에도 편리하고요…🎵 “

// 붉은 색 푯말 달린 브랜드 = 에s쁘a

>>69 (설득되면 안 되는데)

>>70 하루 소실 이후로 엄청 대담해진 느낌이에요(충격)
하지만 그래서 좋다!

>>72 지훈주: 하지만 다림이는 무심코 끌어안았다간 부러질 것 같은 이미지고🤔
지훈: (굳어서 무의식적으로 볼만 조물거리는 중)
지훈주: 시체냐고

다림이는 클래식을 선호할 것 같은 느낌이?

>>73 지훈: (일섬)

>>75 인생은 한 방이다!!!

자 이제 누가 네챠? 지훈주?

(대충 이 일상을 위해 드럭스토어 사이트를 여러개 띄워놓고 있다는 애옹)
>>47 ㅋㅋ.....썰 풀거 있긴 한데 지금 캡틴 없으신 거 맞죠????? 🤦‍♀️

>>62 기골장대한 남자놈한테 메이드복을 입혀서 그 누가 행복해지냔 말이다!!!!!!!!
어느 구역이든 나이젤이 돌아다니고 있다가 카사를 만날 수도 있다!! 아니면 카사가 인간폼이면 붉은 바람 씨를 찾는 나이젤이 있을 수도 있고, 늑대폼 가출댕 상태면 도심에 동물이? 하는 나이젤이 있을 수도 있겠지! 반쯤 호기심으로 찾아다니는 거겠지만!!

>>74 치트키 자제!!!!!!!!!!!!!!!

지훈(메이드): ...남자애에게 맨다리에 미니스커트 메이드복을 입히신 겁니까.
지훈(메이드): 취향이 참 특이하시군요 주인님...(싸늘한 눈빛)

근데 지훈이 살짝 호리호리하고 곱상하게 생긴지라 사람에 따라선 가능일지도(아무말중)

>>81 내가. 내가 행복해진다.

>>81 흐음.... 만약 늑대폼 가출늑대라면... 나이젤은 학교의 이상한 괴담을 찾으러 갈것인가?

>>79 절 대 후 안 네 챠 해

>>80 뭔데요 뭔데요 빨리 풀어주세요 착석함

>>81 당신은 집사복 가져와라!!!!!!!!

https://picrew.me/image_maker/26311/

집사복 비슷한 건 여기 있어요
메이드복은 귀여운 지훈이 입히시고 저는 봐주세요

>>82 !!!!!!! 좋다!!!!!!!싸늘한 눈빛!!!!!!!!!!!!!!!!!(사망)
쑥쓰러운 지훈이도 주면 바로 그려온다!!! (협상

(팝콘)

>>84 ㅋㅋ아가씨와 집사님 사이에서 역할 반전되서 반대되버린 야마모토씨와 에미리가 보고 싶다 이거입니다....별거 없음 진짜 없음...🤦‍♀️

>>85 귀여워!!!!!!!!!!!!!!!!!! 아이고 모노클 봐바!!!!!!! (폭팔) !!!!!!
그래도 키 큰 나이젤에게 클래식 메이드복 입혀주세요

>>85 귀 엽 다!!!!!!!!!!!!
(그리고 지훈이를 팔아넘기시다니)

>>86 시간을 조금만 달라

>>88 연성해오십쇼(박진)

>>49 메이드복 저번에 픽크루로 가져왔던 거 같은데 5 아니면 8?? 이에요!
근데 에미리는 8 고를 거같음...🤦‍♀️ 픽크루 지금까지 짠 거 생각하자면 아무리 봐도 8임.....본인 입장 생각해서 최대한 동양적인 거 고를 삘...

>>91 (대충 런하는 BGM)

>>85 (+"...왜 그런 눈으로 보십니까."
"억지로 입혀서 화났냐고 물으셨습니까? 화나진 않았습니다."
"집사를 위한 복장을 입은 만큼 진지한 태도로 임하고 있을 뿐입니다.")

>>83 학교의 이상한 괴담인가! 요즘 돌기 시작하는 이상한 소문... 그것은 제노시아에서 마침내 생체연성을 성공했다는 소문이었다. 그 증거는 실험실을 탈주해 밤중에 학교를 달리는 늑대라던데?! ...같은?

>>89 🤦‍♀️

>>90 (지훈이를 팔아넘긴 게 아니라 알맞은 옷을 입히는 게 아닐가용)

>>93 (추노)

situplay>1596247984>578

나이젤은 이미 (데포르메 픽크루긴 하지만)메이드복을 입은 적 있는데... 어째서 또 입히려고 하는 걸까... 그것도 네코미미 메이드복이었는걸...

https://picrew.me/share?cd=VKo57Dqr1J

지훈주: 있지있지, 어떤 기분?
지훈: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은...
지훈: (무언의 수치심)
지훈: 당장이라도 벗고 싶어....

아ㅋㅋㅋㅋㅋ에미리 혼자면 모르겠는데 야마모토씨까지 있잖아요 차마 연성할 수가 없다 이 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좋소
다른 남캐들도 입어주세요

지훈주는 해왔다

카사주와 에미리주(?)와 나이젤주(??)는 메이드복 연성 약속을 지켜라

>>99 그래서 가람이 메이드복 입었을 때 부끄러워 하나요

제 메이드복 연성은 완전예전스레에 이미 있습니다 (두둥!)

>>102 독백연성!!

>>88 YES YES YES!!!!!
>>94 귀여워!!!!!!!!!!!!!!!!!!!!!!1
그거 좋다!!!!!!! 선레 부탁해도 괜찮은가? 나는 오랜 약속을 지키러 가야 한다 (비장)

>>97 (승천)

좋아.

기다리고 있어라

으악
지훈이메이드복보고죽음님들이거제유언임잘들어주셈끽

(하얗게 불태움)
카사 차이나 메이드복 존버...

...?
뭐지..

>>105 오오
나이젤주여

연성을 빨리 가지고 오라

>>101 입고 나왔을땐 많이 안부끄러워하는데 잘어울린다고 놀리면 부끄러워함다
>>100 이것이... 진정한 팝콘 각!

에릭 집사복or메이드복

아무리 생각해도 다림에게 오렌지 계열은 무리일 것 같네요. 음. 화장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다림에게 오렌지는 좀.. 뭐라고 해야하지. 먹는 거나 오렌지를 들고 있는 건 괜찮아도 발라놓으면 영... 누렇게 뜰 것 같은 느낌?

"어울린다고 해도 바르는 법을 잘 모르면 떡칠할 게 보이니까요?"
적당히 동영상 사이트에서 방법을 보고 따라하거나.. 얼굴을 연습용으로 내어주는 대신 메이크업부에 찾아가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 라고 말하는 다림입니다. 그러고보면 메이크업부는 이런 로드샵도 자주 다니고, 주문하는 화장품도 있고 그러려나요. 다른 팔레트도 볼 거냐는 물음에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분명 비슷한 색 같은데도 다른 회사의 팔레트는 다른 색이네요. 똑같은 레드인데 다 달라. 같은 감상을 슬쩍 말해보려 합니다.

"분명 이것도 레드고 저것도 레드인데. 발라보니 다르네요."
얘는 쨍한 느낌이고 쟤는 조금 맑은 느낌? 에미리의 제안에.. 잠깐 침묵하다가 말하려 합니다.

"블러셔...는 아. 네. 있어도 괜찮아요."
슬쩍 블러셔나 쉐이딩을 가디언넷 인터넷으로 검색한 건 비밀입니다. 다림주 피셜로는 눈에 다 띄겠지만 뭐 어때요. 붉은 간판의 매대로 향하며 색색의 팔레트를 봅니다. 팔레트들을 몇 번 테스트해본 다음에 좀 다양하면서도 괜찮은 걸 하나 바구니에 넣었으려나?

>>110 메이드
메이드
메이드
메이드
메이드

>>109 잘 어울린다 해야만(끄덕)

지훈: 응. 이런 복장이 취향이라.
지훈: 잘 어울리네 가람 선배. (쓰다담)

에릭 메이드복ㅡ!

뭔가 일상에 암호가 가득하다
이것이 여고생?

사실 나는 여고생이 아니라 남고생이였던 건가?

(대충 그래서 35스레까지 가서 메이드복 찾아왔단 앩옹)
https://picrew.me/share?cd=20EndTQrnI
에미리 : 정말이지🎵 메이드님 복장이 뭐가 좋다고 이런 걸 입어달라 하시는 건지요~?
에미리 : 이해가 안간다니까...... 후후🎵 어쩔 수가 없네요! 이번 만이랍니다~?
에미리 : 이번 만이어요! 정말 이번만이니까요!!!
에미리 : ......자아🎵 필요하신 게 있으면 무엇이든 명령하시어요, 주인님?

으악

에릭이요?
..집사복 (단호

>>103 ㅋㅋ어림도 없지 런해버리기!! 😉✌️

>>110 절.대.메.이.드.복.해 @==(^0^)@

>>115 (대충 동지를 찾았다는 웨옹)

>>116 이거 입어달라고 한게 요이치였을 경우의 대사를 달라
(그리고 사망하기)

>>118 까비

>>119 어딜도망가!!!!

>>77 가냘픈 타입이죠. 허리도 근육 붙어서 22인데. 근육 없을 시절엔 20or그 미만이었을 듯. 뼈대도 가느다란 편일 거고.. 목이 붙는 부분은 다 가냘픔.. 몸무게도 은근 별로 안 나갈걸요.(그러나 신체 A)

그러나 흉부는 컵은 의외로 될 듯..? D? E? 많이 나가면 F정도? 대신 밑둘레가 적겠지만여..

다림: 그런 걸.. 왜 유출해요!
다림주: 쓸데없이 세세한 설정이라서?

에미리 특) 진짜 시트 설정에 충실하게 화장품 들고 오고있음

다림주: 다림주는 사실 화장품 잘 모르는...편..
다림: 근데여
다림주: 근데 올x이나 롭d이나 랄f에서 구경하는 건 재밌어함. 거기에 있는 향수들도 매우 좋아함.

>>121 진짜로... 조금이라도 힘줘서 안으면 부러지는게?(오버)
(설정 자세하시잖아)(동공지진)

지훈주: 그래서 끌어안기니까 어때?
지훈: (지훈주를 죽인다 처음부터 그 생각뿐이었)(얼음)

>>122 에미리 화장품가방 궁금하네요
도x에몽 느낌 나는 거 아닌지(?)

그래도 은근 키가 큰 편이긴 하죠. 170 정도니까요.. 이제 대자연이 시작하면서 키가 멈출 거고.. 최종 키는 클 경우 172~4 가량이고 덜 크면 170.x~171정도려나?

>>124 그러나 신체 A입니다(?) 부러지진 않겠죠. 낭창낭창한 느낌일 듯.

다림이 그러고보니 키 엄청 큰 편이네요 ㄴㅇㄱ

>>127 (안심!)

>>120 요이치였을 때라...🤔
에미리 : 후후🎵 놀라셨나요? 놀라셨겠지요?
에미리 : 서프라이즈~! 에미리의 깜짝 선물 이벤트랍니다🎵
에미리 : 어울려 보이시나요? 어울려 보이실까요~?
에미리 : 아무렴, 전부 다 맞춤인데 어울리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에미리 : 자아 자🎵 에미리의 특별 이벤트이와요? 원하는 건 뭐든지 들어드리는 이벤트랍니다?
에미리 : 에~? 갈아입으라구요? 전부 다 내려놓으라구요?!?! 프릴이 과하다구요?!! 그럴리가!!!

>>130 요이치 눈치없는 녀석 에미리가 뭐든 들어준다는데 그 기회를 차버리다니 오노레 요이치이이이(???)

>>125 화장품가방(대부분 다 기숙사에 놓고 다님)

후안이보다 키 작은 사람이 얼마나 되드라...

>>132 도라x몽 에미리는 볼 수 없는 거군요(?)

>>133 작고 귀여운 후안네챠

그리고 다림주는 더
버티지 못했다...

으윽. 이어주시면 낼.. ㅅㅎㄴ거 하고 이을게요.. 며칠 늦게 잤더니 흐물거려..

안녕히 주무세요 다림주~

지훈주는 카사주 그림 존버하는 중

다림주 안녕히 주무세요~~😭 일상은....화장품 사진과 함께 이어놓겠습니다...

불가능이란 무엇일까. 지금 할 수 없는 것을 불가능이라고 부르는가, 앞으로도 할 수 없을 것을 불가능이라 부르는가? 후자의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것이 재현할 수 없는 가능성으로 발생한다면 그것을 가능이라고 불러야 할 것인가?
갑자기 이런 개똥철학을 선두에 던지는 이유는, 얼마 전부터 학교에 떠돌아 나이젤이 접하게 된 소문 때문이었다.

"생체연성... 이라고 했죠."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제노시아의 한 4학년 학생이 지하 공방에서 냄비에 뭔가 넣고 부글부글 한다. 그러자 보라색 연기가 나오고, 펑~! 결과물은 놀랍게도, 생명체! 무엇이든 재밌어 보이기만 하면 만들어낸다는 제노시아의 학생이라지만 놀랍게 생체연성을 성공했다더라. 하지만 아쉽게도, 그 실험체는 공방을 박살내고 탈주해버렸다! 실험체의 창조자는 자신이 만든 시약으로 냄새를 감추며 실험체를 피해 다니지만, 그 실험체는 마침내 창조자의 냄새를 쫓아 학교까지 와버렸고... 밤마다 괴이쩍은 울음소리와 밤새 남은 동물자국 같은 건 바로 창조자가 만들어낸 생명체의 흔적! 뭐 그런 괴담인 것이다.

"평범하게 생각하면 밤모임을 시작한 미어캣 같은 게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도 굳이 이 밤중에 괴담의 정체를 찾아 나선 건, 글쎄. 심심해서? 실제로 결과물이 있으면 구경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을 것이다. 보건부실도 불 꺼야 하는 밤에 이런 무모한 짓이라니, 미운 열아홉이에요.

"늑대, 울음소리."

그 순간 어디선가 울부짖는 소리 같은 게 들린다. 바람소리? 아니, 확실한 동물 소리. 뭔가 있는 건 확실하다. 교복 주머니에 걸어놓은 걸이식 손전등을 한 번 쓰다듬고 나이젤이 빠른 걸음으로 걷기 시작했다. 밤을 달리는 늑대를 만나기 위해.

//일단 적당하게 쓰긴 했지만 수정과 능하다!

다들 잘자용~

>>113
가람: ......
가람: ......................
가람: 도령.. 너무 짓궃은거 아니야....? (얼굴 빨개짐) (정전기 파직)

>>116 에미리 메이드복 이쁘다
네코미미 체고다
체고다아아아ㅏ아아아아ㅏ

>>126 다림이 키가 큰 편이네요..!
그리고 안녕히 주무세요!

>>133 가람이랑 2센치 차이군요
하하 신발 굽 높은거신으면 가람이가 더 크다!

에미리는 다시 봐도 예쁘네요..

그사이에 졸았.

>>140 지훈: 글쎄...?
지훈: 그리고 정전기는 그만둬줄래(당황)

가람이 귀 엽 다

하루주 다시 어서오세요~~~🥐😎🥐

>>140 (대충 가람이가 너무 귀엽다는 앩옹)

끄앗 나이젤주 지훈주 정말 미안하지만 좀만 기다려줘!! 갑자기 일이 터져서... Orz

메이드 카사.. 화이팅..

하루주 어서오세요~

>>142 가람: 도령, 지훈 도령
가람: 내가요, 할말은 많은데 하진 않을게
가람: 정전기 한대만 맞자 (방긋)

>>144 (에미리도 무지 귀엽다는 애옹)

>>145 내일이어도 됨니당

메이드복 있는 픽크루 찾는 거마다 동물귀도 있어서 당황

고마ㅠㅠㅠㅠㅠ워ㅠㅠㅠㅠㅠㅠ 생각보다 큰 일이라... 기다리지 말아줘...... (파스스...

“방법만 알면 할 수 있는게 화장이니까요~🎵 동아리를 찾아가 맡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분명 그분들은 전문가이실테니 다림양께 어울리는 화장법을 알려주실 거랍니다! “

메이크업부라면 분명 화장을 정말 잘 아시는 분들께서 모여계시는 곳이니까요. 제 의념만 아니었어도 분명 보건부가 아닌 메이크업부를 노렸을 거랍니다. 그런 생각을 하며 다림양의 말씀에 동조하면서도, ‘하지만 결국 스스로 발라보지 않으면 화장은 익숙해질 수 없사와요? ‘ 라는 말을 같이 덧붙였답니다. 결국 화장은 본인이 직접 하는 것이니, 타인이 하는 걸 보기만 해봤자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다행이랍니다…🎵 지금 보여드릴 게 쉐이딩과 블러셔가 같이 들어있는 팔레트이와요… “

블러셔가 있어도 괜찮으시다면 바로 추천드려야지요! 간편하게 초심자가 데일리로 쓰기 좋은 것으로요! 학생 기준으로는 쿠션팩트와 가격이 거의 비슷한 정도라 망설여지겠지만 어째서인지 지금은 세일 중에 있었던지라 평소보다 싸게 팔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비에선 확실히 부담이 덜한 가격표가 붙어 있었답니다. 4호를 제외한 1호부터 5호까지는 오렌지톤이 없는 걸 찾기가 드물었기 때문에 뭘 보여드릴지는 보나마나였지요. 그나마 5호가 조금 덜해서 괜찮긴 했습니다만 톤이 톤인지라 딱 봐도 따뜻하신 톤인 분들이 쓰기 좋아보인 팔레트였답니다.

“요 4호가 참 차가운 톤이신 분들이 데일리로 쓰기가 괜찮답니다~ 제일 아랫쪽은 노란기가 없어서 쉐이딩이나 음영으로 쓰기 딱 좋고 맨 윗쪽 블러셔가 아마 딱 다림양 톤에 맞지 않으실까 싶사와요? 글리터도 있어서 포인트를 주기 좋구요~! “

여러개의 팔레트중 라일락빛 블러셔가 돋보이는 팔레트를 가리켜보이며 저는 살짝 웃었습니다. 그리고 다림양께서 테스트를 하시려는 것을 지켜보려고 하였지요. 아아, 화장품을 추천해드리는 건 정말 언제나 즐겁답니다!

// 설명: 에s쁘a 리얼 아이 팔레트 1호부터 5호까지 보여주는 중

(대충...에미리가 다림이에게 보여준 게 이 4호 모브미 팔레트란 애옹.....)
어찌저찌 답레는 올렸네요 일단 편히 노동요 듣고 잘수 있을듯 😇

아무도 없나?

내 시간이다

오늘 새벽반은 에에인가요? 😎

유감이군
있다

새벽반 에에나 결성 입니다~~~!!! 🥐😉🥐✌️

에나!
어장의 망자들!

크크크 에릭이 하나미치야와 해보고싶은 버킷리스트를 털어버릴 것입니다

어장의 망자
부정할 수 없는 말이군

>>158 (대충 눈물의 팩트추 누른단 애옹)

지금 부터 두사람에게 리퀘스트

마피아게임과 같은 게이트
진짜 목숨을 걸고 하는 게임에서 에릭이 둘 중 한명을 권총으로 처형할 권한이 생긴 지금 둘 중 한명은 마피아다!

두사람은 각자 어떤식으로 에릭을 설득하나요?
또한 자신이 마피아고 승리했을 때 반응은?

(빼꼼

>>157
꽃구경
쇼핑
데이트
같이 낮잠 자기 등등

의외! 그것은 가람주!

>>160 에미리라면 설득은 안하고 그냥 조용히 웃으며 에릭을 보고 있을 것 같네요....😎🎵
누가 마피아일지 판단은 그쪽이 하시는 데에 달렸다면서 어떤 현명한 판단을 하실지 지켜보겠다고 할 듯!
에미리가 마피아라면 승리하기 전까진 최대한 조용히 남 안죽이려 하고 있을 거 같네요! 그리고 승리한 뒤에는 정말 해맑게 웃고 있을듯 (ㅋㅋ

>>162 (대충 정말 풋풋해서 귀엽다는 애옹)

>>161 (대충 가람이 귀 쓰담하는 앩옹)

>>160
1
"저를 믿어 주시겠어요? ...아니. 저는 믿을 만한 사람이 아니었네요. 그러면, 이 정도만 말해볼까요. 저를 쏘면, 후회하시게 될 거에요."
2
'어느 쪽을 쏴도 후회했겠지만, 이쪽이 더 후회할 만한 선택지셨네요.'

역시 둘 다 심리전은 탑티어...

>>165 가람: (그릉그릉) (부비쟉)
묘하게심심한데 뭘하긴애매한 시간이엙옹

심리전(영성 S vs 영성 A)
아ㅋㅋㅋ 붙으면 진다고

이게 아가씨다! ~마피아게임 편~

>>171 어서오십쇼 후안주.....😎

https://picrew.me/image_maker/73327/complete?cd=XJGIefRymD
https://picrew.me/image_maker/327/complete?cd=R4ApjrhRqc
https://picrew.me/image_maker/167775/complete?cd=2lh5OIknlA
https://picrew.me/image_maker/54346/complete?cd=RtCCxo7cgG
아무튼 뭔가 투척

https://picrew.me/image_maker/54346/complete?cd=7wL624GEAl
이건 마지막 픽크루로 만들어본 덤

>>171 (쓰담

>>173 (대충 첫번째두번째 나이젤 픽크루가 너무 귀엽단 앩옹)

만약 스팀펑크풍 재현형 게이트에 입성했을 때
가람, 나이젤, 에미리가 입을 복장과 선택하는 연기 대상은?

Ex)에릭은 아마도 스팀펑크풍의 경찰제복을 입고 경찰로 변장하여 게이트의 진실을 찾아갈 것 같습니다

후안 특 : 마피아 게임하면 누가 마피아고 누가 경찰인지 초중반에 알아채지만 두고 지켜보다가 정치에 말려서 지곤 함

후안주 안녕하세요
나이젤 머리카락 양손으로 쓰다다담하고싶단애옹

어서오시오 후안

>>177 아니 영성S의 천재캐가 정치질에 말리면 어떡해욧 🤦‍♀️🤦‍♀️🤦‍♀️🤦‍♀️🤦‍♀️

>>173
헉 두번째 이걸로
https://picrew.me/image_maker/327/complete?cd=fUF02uYVfk

>>180
머리가 똑똑한것과 정치를 잘 하는것은 약간 다른것이다 ㅋㅋㅋ

스팀펑크는 잘 모르지만.. 뒤쪽 정보망이랑 연결되있는 시민 a같은 느낌이면 좋을거같심다. 정보통! 그런느낌!

>>176 에미리는 아마도 평소 본인대로 아가씨 드레스 해서 귀부인이나 영애? 로 변장하거나 아니면 사심 듬뿍담아 탐정(ㅋㅋㅋㅋ)으로 변장해서 정보 얻으러 다니거나 할듯.....너무 투명해서 눈물이 납니다.......🤦‍♀️

나이젤은 메이드복이 입고 싶구나?

>>176 스팀펑크를 잘 몰라용ㅠㅠ

>>177 일찍 죽는 경찰상

>>178 (나무껍질이 휘날리는 소나무)

>>185 (대충 후안도 집사복 입어달란 앩옹)

에미리 역시 귀부인이나 탐정이 어울리죠
둘이 합쳐져도 좋고!

잘 모르지만 대충 시계수리공 같은 느낌이 되지 않을까요
에미리 조수 하고싶음(그러나 영성은 살짝 부족한 A)

>>185 대충 후안이 메이드복 입는거 보기 싫으면 철회하란 엙옹

귀부인 탐정이라니 세상에이런혼종이🤦‍♀️

>>186 가람: ...! (흥미) (더 뽀다담)
>>184 허억 탐정 에미리! 가람이는 조수 시켜주세요!
>>185 후안도 입어달란애옹(빵긋

귀부인 탐정과 미남미녀조수 3인팟!
완벽하다

>>189>>191 😊(대충....조수가 늘면 늘수록 베리굳이란 앩옹....)

가람이도 시민역이 잘 어울릴 것 같구요

다음 질문!
의념기를 제외하고 가장 강한 공격, 혹은 가장 뛰어난 기술은?

>>194 기술은 치료 가 잇어워
의념기술 쓰려면 그거 배리어 검토받아야 하는데....아직도 이름을 못 정해서 검토 못받고 있음🤦‍♀️

>>194 기술자체가 그닥업음...
의념 가지고 풀강화해서 채찍 한방 갈기면 콱찢 될거같은데 랜스한테 맡기는게

>>195 사쿠라 리플렉션

대충 상태회귀 그거 얻으려면 또 엄청난 망념을 쌓아야 해서 망념인형 잘 간수해야한단 앩옹

>>197 갑자기 분위기 벚꽃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미리 잼마모토 킥.. 안쓰나요?
나이젤은 강화후 채찍 어택..

잼마모토 킥은 잼마모토가 학원도에 와있어야 쓸수있지 않을까요??? 🤦‍♀️

아맞다 슬슬 잼마모토한테 문자로 말걸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자연스레 툴툴거리며 말 걸수 있을지 고민이라 이 말입니다....🤔 아조시니까 막 아재개그 치면서 시작해야 하나????? 개그치면 더 목석맨 되는거 아님??????

>>194 상대 몸에 검 찔러넣고 그대로 검을 통해 몸 안까지 직격으로 전기 쑤셔넣어버리는거.. 를 생각하고 있심다(끄덕) 기술은 없지만요!

>>202 잘 지내고 있다는 어때요?
아니면 숙주나물 ㄱ

>>203 영거리 전격 최고야!!!!

>>204 숙주나물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지내고 있냐는 너무....너무 작업멘트임.....눈물이 나는거에요 ㅇㅋ 아재개그 ㄱ~~~~~😇✌️✌️

참고로 메리는 극혐했습니다

으ㅡㅁ
뭔가 하기에는 사람이 몇명없고
졸리고
그냥 잘까

자 집사복 입은 후안이다
Picrewの「ただの 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ZTexyxnj7F #Picrew #ただの_メーカー

>>206 (대충...메리는 그럴만하단 애옹....)

>>207 할 것(썰풀이)

>>208 뭐야 후안이 얼굴 보여줘요

후안이 얼굴은 도대체..

앵커 받아서

후안이 집사라는 설정으로 주인님에게 한마디 드린다.

후안이 특) 항상 픽크루에서 얼굴 가리고 나옴

>>212 😽😽😽

>>214
"머리가 흐트러 졌군요. 에미리 주인님. 무슨일 있으십니까?"

>>212 !

"아. 아닙니다 주인님. 그저 다시 검을 잡으시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어쩐지 살짝 안심이 되는군요."

(대충 집사후안 너무 최고구 어쩌구)

집사후안 최고다!!!!
는 저도 슬슬 리타이어

안녕히 줌십쇼!

>>212 오홍

>>221
"나이젤 도련님. 여기 주문 하신 재료입니다. 만. 일단 수면 좀 하시는게. 어떻습니까."

으아아 집사후안이 머리카락 반짝반짝 눈이 부실때까지(탈모 아님ㅎ) 쓰다듬거 싶다
그리고 졸려서 죽겠다

- 스레 셔터 올림 -

아니 밤을 새시면 어떡함까

저어는 어차피 자다깨다 할거 들러본 건데
후안주야말로 진정한 수면부족 아닌가요
지훈주 좋아

한 80쯤이 마지막으로 본거였는데

새벽 다섯시까지 불이 켜져있었다니 우리스레는 도대체 😱

성현주 안녕
에미리주 안녕-

다들 어서오세요

>>225 (지긋

>>229 틀린말 없는데 왜 봐요

안녕하세요~

가람주 좋아~

>>230 첫번째 문장이 문제라서요

어서오세요~

>>233 >ㅇ<

(흐릿....)

>>235 (잘가용)

(갈고 자길 잘했군)

>>236 (때찌)(?)

매일마다 어장이 갈리는 건에 대하야

>>237 캡틴 안녕
어제 푹 자고 오늘 잘 일어나서 아침 든든히 챙겨먹고 왔어?

>>237 캡틴 어서오세요~~~( ´꒳​` )

" 나 이외에 너희가 두려워할 적이 존재할리가 없다. "
꺄악 유찬영님 멋있어!!!! 0레스마다 영웅들의 한줄이 있어@@!!!!

두려워 할 적이라니요
유찬영 당신 아군이잖아요

내가 적되서 꼬라박는거 볼래 아니면 걍 저 앞에 저거랑 싸울래?

적과 싸우지 않는다면 나한테 죽는다 라는 의미;

다들 안뇽안뇽
나는... 버로우

유찬영이 적이면 그거만한 공포는 또 없긴 할듯

출근이 시른 참치
캡틴 안녕하세요

안뇽

어예 오늘 수업은 재밌는거 쓸 수 있다!

궁금하다(궁금하다)

마법사에 관해서?

Wa!!!! 마도특집!!!!!!

마도랑 마법은 다릅니다!(진지

힝(´・ω・｀)

그렇다면 역시 서유하인가?(두근)

와! 제 1법, 제 2법, 제 3법!! 나스월드!

나스월드도 아닙니다..

(대충 눈물을 머금고 민초먹는 에미리 짤)

(민초조아하는 지훈이 짤)

절 대 민 초 해 @==(^0^)@

해버리고 말았다
'출근'

(민초보고 으- 하는 가람이 짤)

>>261 (대충....가람주 힘내시란 애옹......)

'출근 5배.'
'호오, 버티는건가?'
'출근 365배.'

(대충 절규)

마법사. 이 단어는 많은 생도들에게 익숙한 단어일 것입니다. 아마도 많은 이들이 마도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마법사라 부르겠지만 아쉽게도 마도의 사용자들을 마법사라 부르진 않습니다. 간단히 많은 마도 기술 적성자들이 마법사라 부르지 않고, 랜스라는 포지션에 걸쳐있는 것과 정보를 추론하고 판단하는 탐정이 서포터의 심화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이상함을 추측할 수 있겠죠.

(슬쩍 썰풀기)

탐정 진짜 랜스에 걸쳐있었냐구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미리 편지에서 더블포지션ezr했는데 어찌보면 제대로 썼네요 미치겠음~~~!!! 진짜 걸쳐있었음!!! 🤦‍♀️🤦‍♀️🤦‍♀️

(대충 그럼..... 마도사용자가 마법사가 아니면 마법사는 대체 뭐하는 포지션이냔 애옹.....)

게이트 너머 출신을 마법사라고 부른다던가..?(아님)
>>263 크-아-아-악

서포터에 걸쳐있는 랜스인가?

>>269 (대충 그럴싸하단 앩옹)

탐정 에미리 팩트폭력으로 딜 넣는거 보여주세요!

(대충 웃는 얼굴로 극딜박는 에미리 짤)

조용해졌단애옹

이제 수업 시작해서 ㅎㅎ

생각해보니 마도 적성자들이 랜스 포지션에 걸쳐있다는 거였네요
아 쉼표 잘못봤다 쪽팔려서 무덤 들어갈 각임...🤦‍♀️

>>274 (대충 어흑 마이깟 하는 케장콘)

지아주 특 : 출근했음

>>274-276 (뽀다다담)

>>277

대충 아무튼 수업내용 위키에 정리할 생각하니 즐겁단애옹

마법(물리)

마법(아무튼쎔)

마법(힘)

성현이 마법사 루트로 가겠습니다.

전신 기계 갑옷을 입고 마법을 쓰다가 최후에는 맨몸으로 싸우는 컨샙이다(못함)

전신기계갑옷이라니 완전 아이언맨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283 로망 그 자체

마법? 그런 것보다 근육이다!

마법(근육)

이제와서 장비니 이능에 기대겠다고 하지 않겠지? 자! 어서 나와 맨몸의 격투를 하자!

아이언맨 슈트같은거 진짜 있는데

충격) 아이언맨슈트 실존함

아ㅋㅋㅋㅋ이게 왜 진짜 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아이언맨!

>>289
헉 멋지다

성현이 제 2 의념기로 투쟁심을 상대에게 부여해 둘만의 일기토 상황 만들기
장비 효과는 모두 사라지고 격투만 사용 가능해진다거나

무기술은 일기토에서만 격투술로 바뀌어 판정 이라던가

역시 옛 성현(물리)

장비효과 같은 게 모두 사라지면 몬스터에게만 유리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지금 의념기술 검사 가능한가요

(대충 아무튼 의념기술 정리해와야겠단 애옹)

급 생각난거.. 하루 의념기술 쓰면 빛으로 된 날개가 생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294

와 일기토!
아님 다른거 다 봉인하고 서로 한대씩 주고 받는 원펀치 매치

>>296

맨몸으로 강해져야한다.....

아무튼 다시 갱신..

폭발!!

애옹

어서오시라 두분

안녕하세옹

어서오세용

가람주도 하이에요

안녕하세용

직면서가 2
https://www.evernote.com/shard/s608/sh/a727b589-30bc-8eae-218a-d4bd4b47d834/f42ae81bd328f2e0a5b19687fc1abe6c

직면서가 3
https://www.evernote.com/shard/s608/sh/9a675667-cb88-241b-228c-d3c2394201b5/981301e83e82cb064b37f49c50d96f23

이제 절반은 쓴거 같다

다들 안녕하심까
온몸이 뚜둑거림다.....

안녕 이 캡틴은 나는 낭만고양이 때문에 미쳐가는 캡틴

>>311 그거 중증되면 낭만고양이 오리날다 섞여들립니다 제가그랬음

오진있?

>>311 (대충 다른 노래 트시면 되지 않냔 애옹)

>>311
스윗 리를 키티

바닷가의 스윗 냥

>>313 (아 렞상 신청하고 싶다)

다른 튼 노래가 돌리랑 도트가 제일 좋아인 건에 관해

영웅서가에서는 캡틴이 레스주에게 오진있을 시전합니다!!

>>317 oOoO(역시....플레이리스트를 갈아엎는게...)

돌리와 도트를 실제 게임 내에서 겪은 경험에 비춰본 결과
"왜 돼지 잡는 소리를 내는 겁니까?!" 로 블로킹하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영성 B)

아무튼 돌리랑 도트가 제일 좋아~~~~~~~~~~~~~~~~~~~~~~

아무튼 오진있 6

Wa! 6시 진행!!!

오 예!

wa 진행

새벽에 너무 썰을 많이 풀어서 무슨 썰을 풀지 고민인거에용

아니짤왜저래원래이건데ㅠ

에미리도 공차 좋아하는지 라던가

>>327 에미리는 밀크티 들어간 버블티라면 뭐든 완전 좋아할겁니다....🥐😎🥐 다른 건 좀 김 식을거같은데 예외로 딸기 들어간 공차 메뉴는 좋아할듯!

에미리는 홍차에 우유붓나요 우유에 홍차붓나요..?

점심은 치돈 조아

"확실히 전문가시더라고요. 화장을 한 번 받아봤는데. 대단했어요 매력이 확 오르는 느낌?"
"그렇긴 해요. 본인이 할 줄 모르면 곤란하니까요."
선크림 떡칠은 어떻게 배우긴 했지만(아마도 어릴 적부터였겠지)
넉넉하게 사서 익숙해질 때까지 이렇게저렇게 발라 본다거나요? 라는 농담같은 말을 하며 얼굴을 실험대로 이래저래 내어주고 방법을 배우는 정도는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화장품 제조(?)에 필요한 의뢰를 클리어해주려 한다거나요?

"쉐이딩과 블러셔가 같이 있다니. 비슷한 제형인가봐요"
슬쩍슬쩍 몰래 검색하며(본인은 안 들킬 거라 믿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다 티난다) 알아본 바에 의하면 쉐이딩과 블러셔도 잘만 쓰면 쉐도우같이 쓸 수 있고, 쉐도우도 블러셔류로도 쓸 수도 있다라는 소개글들을 본 모양입니다. 원래 붙은 가격표는 조금 망설여질 금액이었지만, 세일하는 금액은 괜찮다고 생각해서 아까 테스트했던 것들을 구비된 클렌징 워터와 솜으로 지운 뒤 4호를 발라봅니다. 라일락 빛 블러셔나. 어두운 색상을 손등에 바른 후 들어올립니다.

"추천해주는 것마다 다 어울려서 고민되어버리네요."
그렇지만 할인한다는 것도 포인트 더하기라서 이게 좀 더 괜찮아 보일까요.. 라는 건 지금 발려져 있는 팔레트일 겁니다. 거기에 쿨톤에도 적당히 어울릴 수 있는 브라운 계열 싱글 쉐도우 몇 개를 더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하나요? 글리터류를 바른 손등이 빛을 받으면 그 펄이나 반짝이들이 반짝거리는 게 은근히 신기한 느낌인가 봅니다. 빛에 비춰 보네요.

//갱시인.. 다들 안녕하세요...

헉 망념 90 언제깍지

다들 어서오세요~

>>328 오너 취향을 따라가는 에미리(?)

그나저나 오늘 진행은 무리려나...흐으음

질문!
망념 쌓이기 전에 하고있던 일상이 있다면 그 일상으로도 쌓인 망념 깎을수 있나요?

끝나기 전엔 무리임다!

진행과 다음 진행 사이에 있던 일상이라면 문제 없음.

(충격

>>332 (대충 오너는 딸기공차 싫어해서 아니란애옹)
>>329 본가에서는 타주시는 대로 먹습니다 (두둥!)
근데 직접 탈때는 우유에 홍차부어서 마셔용~~~🥐😉🥐

>>335 (충격)

돌리랑 도트가 제일 좋아

>>335 ?
(진행1) -> (일상시작) -> (일상종료) -> (진행2) -> 망념쌓음 이면
가능하단... 건가...?

>>337 에미리는..우유에...홍차파 (메모)
>>335 답변 캄사합니다!
>>339 도트랑 돌리가 제일조아

>>339 돌리랑 도트가 제일좋아~~~~~~

마차를 끌고 모래언덕을 지나네
이빨은 작아도 먹는걸 좋아해

(일상시작) -> (진행1 - 망념쌓임) -> 일상종료 / 불가능
(진행1 / 망념쌓임) -> 일상시작 -> 진행2 -> 일상 끝 / 진행1에서 쌓인 망념만 감소가능
이거 아닌가용..?

>>344 그런가?????? (빡머갈뇌에 혼란오는중)

일상시작-(진행 1-망념쌓음)-일상종료(망념깎음)

이 아닌가여..? 다들 리하임다~

Q.망념 쌓이기 전에 하고있던 일상이 있다면 그 일상으로도 쌓인 망념 깎을수 있나요?
A. 답변이 이상할 수 있음.
1. 망념이 쌓이기 전에 하고있던 일상이 (종료되지 않았다면) 가능함.
망념이 쌓이기 전에 하고있던 일상이 (종료되었다면) 불가능함.

또 일상이 끝났는데 지금은 망념이 없으니까 (정산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정산해야지)는 불가능함.

하-이

>>347 [이해완료]

어서오세요 다림주~

일상 시작-진행 중 망념 30을 쌓은 게 처리됨-이 진행이 끝나고 일상종료=망념 30 처리가능
일상 시작-종료-진행 중 망념 30 쌓은 게 처리됨=망넘 처리 불가능

대충 이런 느낌인가.

게이트 클로징할 때 쌓인 망념 34를 정산해달란 걸 깜빡했는데
진행 시작 전에 정산해달라고 말하면 되나

아.. 점심시간
가볼게... ㅇ<-<

잘가요 나이젤주

다림주 어서오세요~~~🥐😎🥐
>>347 (메모)

화력이 미적지근하다..
...일상을 구해본다!

줄이 미쳣어... ㅇ<-<

조용해...

>>356
고고

성현선배인가!
선레는 다이스!

.dice 1 2. = 2
1이 성현이!

다들 안녕하세요~

나가는 거 귀찮다.. 그래도 권리는 행사해야져..

투표 잘하고오세요.

선레는 어떤 소재가 좋으신가요?
없으면 적당히 써올게요!

>>363

에릭주의 센스를 믿어요.

>>364 네에 그럼!

졸리다(졸리다)

일하기 실타(일하기 실타)

청월에는 괴담이 있다
카레를 먹으면 망념이 줄어든다는 괴담.
그게 진실인지 알고 싶기에 나는 카레 전문 식당 앞에 도착했다.

물론 혼자는 아니다.

" 같이 와줘서 고마워요 선배. 카레는 좋아하세요? "

자고로 에릭 하르트만은 카레를 좋아한다
물론 튀김을 얹어주는 건 싫고,반숙달걀도 싫고,카레에 토마토를 추가하는 대영제국놈들 방식도 싫지만.
그래도 순수하게 향신료의 맛을 살리는 인도식이나, 대한제국,마도 일본식은 좋아한다.
편식을 엄청한다고? ....

" 여기 카레였나 학생식당 카레였나. 아무튼 카레를 먹으면 망념이 준다고해요 "

애들 머리위에 야옹이 한마리씩 얹어주고싶다

카레를... 둘이서 카레를 먹으러가다니...!!

애옹

성현펀치라는 이름은 좋았지만 우정에릭과 신뢰나이젤를 뜻하는 의미에서 에릭 펀치와 나이젤 펀치도 괜찮을 것 같다.
머리로 하는 박치기 공격은 반성바다의 의미를 닮아 바다 헤딩이라고 하자
기술 이름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에릭과 함께 걸어 오다가 에릭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다.

"주말만 되면 우리 가족들 먹인다고 엄마가 커다란 냄비에 고기랑 감자랑 당근 듬뿍 넣은 카레를 해줬는데 엄청 맛있었어. 새벽에 몰래 밥 5그릇 비벼먹다가 동생들한테 꼬집히고 할켜지고 할 정도였던지라 먹고 싶으면 밖에서 사먹었는데 맛있더라고 물론 김치랑 같이 먹어야하고"

카레엔 김치다.
이건 홍왕도 인정할 부분이다. 홍왕과 김치 둘다 붉은색과 연관있고 홍왕도 한반도 사람이니 김치를 좋아하겠지

"그건 또 무슨 기술이래"

카레 먹는다고 망념이 줄어든다고?

"서포터 심화 클래스 요리사인가"

>>370 (어째서 이런 반응이)

저도 야옹이 머리 위에 얹고다니고 싶어요
애옹애옹

그러고보면 나이젤주가 같이 카레먹으러 가자 했었는데

>>369
그렇게 두피를 고양이 발톱에 난자당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헉 지훈이랑 밥먹기 위시리스트 등재
현재목표는 손잡기임,,,

가람주의 목표
영역 침범한 길애옹쓰들을 만나는 학생들 머리위에 얹어주고 다니기

" 가족과 같이 드셨나요.. 부럽네요. 전 가족이라고 할만한 사람이 없어서..그런 이야기를 들어도 제가 모르는 것 이라서요.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

어색하게 웃으며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 진한 향신료 냄새가 풍긴다. 당장이라도 카레를 내줄 것 같은 마초스러운 주인장이 있는 주방 바로 앞 테이블에 자릴 잡고 앉는다

" 김치..? 아 그 학교 급식으로 나오는거죠? 독일에도 비슷한게 있어서 알아요. "

에릭과 성현이 대화를 하자.
주인장은 투박하게 메뉴판을 주고 물병을 내려둔뒤 근엄하게 팔짱을 끼고 기다리기 시작했다.
...부담스러워

" 어..저는 튀김없이. 특제카레 많이 매운맛으로..선배는요? "

>>375 (뭐야 소박해서 귀여우세요)

망념이 줄어드는 것은. 황금 계란밥 같은걸지도..

에릭이 계란밥을 안먹는 이유
= 날계란 못 먹음

"나중에 시간되면 우리집 가자. 가족이 많아서 소란스렵지만 밥 한번 대접해줄게"

그런 느낌을 모른다면 알려주면 된다! 이럴때 어색하게 대하는게 더 미안한 행동이다.
벌써부터 어느 방에서 재울지 뭐하고 놀지 생각해본다.

"우리나라에선 그거 없으면 밥 못먹거든"

김치 이야기하니까 김치볶음밥에 김치찌개에 김치랑 먹고 싶다. 밥 4그릇은 뚝딱이다.

"저는 이거랑 이거랑 이거 전부 곱빼기로요!"

기본카레, 카레우동, 특제카레 3가지를 주문한다. 많이 움직였으니 많이 먹어야지

"음료수도 한명씩 주세요!"

(심심하단애옹)

웨에옹

애오오오옹

뻘하게 언젠가 후안 에릭 지훈 청천 가람의 검사만 모은 파티가 보고싶다

방과 후 검도부는 인기가 많다.

학교 모두가 관심이 많은 유재찬이 검도부의 간판이 되었기 때문이다.

선배들의 가르침과 스승의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그 모든것을 받아낼만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유재찬이 검도부에 있다?
학생들은 안 가볼 수가 없게 되는것이다.

그래서 이 학교에서 검도는 정적이고 심신을 다스리는데 집중하는 곳이 아닌, 활기와 주목받는 곳으로 바뀌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유재찬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아가며 즐거운 듯 수련하고, 대련한다.

깔끔하고 정돈된 자세와 모두가 감탄을 자아내는 센스 있는 움직임이다.
얘는 천재고, 분명 가디언이 되겠구나. 모두가 생각한다.

하지만 후안은 불만스래 유재찬을 쳐다본다.

'저 움직임은 균형을 부순다. 나라면 앞으로 한걸음 해서 공격을 유도하고 페이크로...'
'중단 자세의 움직임의 연결이 부자연 스럽다. 어깨에 힘이 좀 더 들어가고 하체와 상체가 따로논다.'

후안은 상상한다. 만약 자신이었다면 좀 더 좋은 움직임과 계획으로 움직일 수 있을텐데.
만약 자신이라면, 내가 한다면, 나라면...

'생각하지마라.'
후안은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다.
수다소리. 옷과 죽도가 스치는 소리.  후안의 발과 바닥과 닿는 온도차. 바람의 방향.
그런 잡다한 주변의 모든 정보들로 자신의 머리에 쑤셔 넣고 쓰잘대기 없는 계산으로 머리를 사용한다.

후안이의 마음 속 깊은곳에서 작게 나마 외치는 꿈을...
그렇게 수백 수천개의 잡담으로 완전히 가려버리는 것이다.





모두가 검도장을 떠났다. 후안은 조용히 검도부를 청소하며 마무리를 한다.

후안은 수천 개의 잡담으로 계속 머리를 채운 상태다.
발이 끌린 자국. 여기서 발을 띄웠다 저곳에 닿았다.
땀. 먼지. 옷의 보풀이 뭉쳤다.
중단 자세. 발 끌림. 어깨. 척추.
움직임. 나아갈 방향.

어느새 후안의 생각 하나가 갑자기 머리를 장악해 자극한다.
어차피 아무도 없는데. 괜찮지 않나?

자연스래 후안은 죽도를 잡는다.
수천 개의 잡담속에서 하나하나 꿋꿋이 계산 되고야 말았던, 후안 자신의 움직임이 머리속을 채워버린다.
만약 자신이라면 이렇게 움직였을거라는 것을 수천번이나 계산했다.

그리고 기어코.
행동으로 해버렸다.



중단 자세가 상단 자세가 됐다.

앞으로 나서져 있다. 머리를 내리쳤었다.

모든 잡담이 사라져 있었다.
후안의 머리속이 완전히 조용했다.
만족감이 가슴부터 정수리까지 부드럽게 차오르기 시작했다.

'이거야. 이게... 내가...'


그 모습을 유재찬이 보고 있었다는것을 깨닫기 전에는.





유재찬이 경악한 얼굴로 후안을 쳐다본다.
후안이 행한 단 한번의 행위가 유재찬의 언어가 마비시킨듯 말을 꺼내지도 못한다.
호흡 한번. 제대로 다시 호흡 두번을 하자 비로소 유재찬이 말을 시작했다.

"너... 어떻게 그런..."

유재찬의 말이 신호라도 되는 듯 후안은 바로 출구를 향해 달려 들었다.
후안이 도망친다고 생각이 들자 유재찬은 이 발돋움을 한번 한다.

팡-
의념 각성자가 진심으로 발을 굴리자 소리가 퍼지는 소리다.

후안이 출구에 도착하기도 전에 유재찬은 출구를 막아섰다.

"야! 도망칠 생각말고!"

유재찬은 재능있고 운동신경까지 뛰어난 의념 각성자다. 일반인 하나를 놓치는 건 당연히 말이 되지 않는다.
이미 잡았다는 자신감과 함께 유재찬이 말을 이어간다.

"설명해! 너는-"

그러나 후안은 멈추지 않는다. 마치 유재찬을 향해 몸을 부딪혀 밀쳐버릴 기세.
'되겠냐! 니 체격에, 일반인이 의념각성자에게!'
그야말로 전속력으로 몸을 받아버릴 기세의 후안을 다치지 않게 하려는 듯,  조심스래 받아내려 유재찬이 팔을 뻗자.

바로 그 직후 후안이 발걸음의 변화를 준다.

'왼쪽으로? 겨우 그 정도로 내가 못 잡을거 같아?'
유재찬은 바로 반응해 왼쪽으로 달려들 후안을 향해 잡으려는 순간.

후안은 사라졌다.

"어?"
유재찬 안에 당혹감이 가득찬다.
어떻게? 왜?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때 후안은 자신의 오른쪽 밑 구석으로 나가고 있었다.

후안은 왼쪽으로 가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크게 트는 동시에 몸을 숙였었다.
이 일련의 행동이 너무나 자연스럽지만 단순하고 똑바로 이어져서, 왼쪽으로 집중된 유재찬의 의식에서 사라졌던것이다.

그렇게 후안은 검도부 밖으로 탈출했다.

"이익! 야! 잠깐 말이라도 하자니까!"
후안을 붙잡으려고 몸을 돌리던 유재찬.
갑자기 또 이변이 유재찬을 잡으며 방해했다.
신경질적이게 후안에게서 눈을 때 자신을 붙잡은 것을 향해 시선을 돌리자 문 손잡이가 보였다.

"뭔..."
문 손잡이에 유재찬의 가방끈이 걸려 있었다.

가방끈을 문 손잡이에서 내렸을 때 이미 후안은 사라져 있었다.

'그 짧은 사이에. 이걸 다 생각했단 거야?'

출구로 달려드는 것 처럼 하다가, 왼쪽으로 바꾸는 척 가방 끈 잡아서 문 손잡이에 걸고, 오른쪽으로 빠져 도망쳤다.

'대체...'

주먹을 꽉 쥔채 유재찬은 후안이 사라진 거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후안은 달린다. 지면을 박차고, 심장이 뛰고, 숨이 박살나도록 달린다.
도망치고 도망친 끝에 도달한 곳은 허름하고 낡은 문 앞이었다.
집이다. 후안이 누나를 기다리거나, 누나가 기다려주는 집.

그러나 불안감과 미래로 생각이 가득차서는 들어가지 못하고 앞에 털썩 주저 앉는다.

'내일 어쩌지?' '다 봤어.'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검도부에서 도망 쳐야하나?'
'아니 도망쳐봐야 의미 없어 아는 사람이 있잖아.' '다 말해버리려나?' '안되는데 다 알면 안되는데.'

모두 알게 되면 결국에는.

'그럼 또 누나가...'
후안의 누나도 알게 될것이다. 후안의 재능이나, 꿈을.
그러나 그러면 안된다. 그러기 싫다.

'더이상은 안되잖아. 이렇게. 이렇게 사는데도 이 이상은.'
후안은 손으로 얼굴을 부여잡는다.

'더이상 누나의 삶을 희생시키면 안되는 거 잖아.'

여기서 또. 더 많이. 후안의 행복과 꿈을 위해 이 8평짜리의 가족의 삶조차도 더 망가질까봐.
후안은 더 이상 나설 수가 없다.

/
후안이 과거사 2편과 3편!

카레엔 단무지
카레엔 김치
카레엔 카레

밥 : 난..?

" 엑. 아니 그..어.. 그땐 부탁드릴게요. "

거절할 이유는 없었다. 그런 기회가 생긴다면 좋을텐대.
무심코 가족하니 한 여성의 뒷모습이 스쳐지나갔다. 아브엘라씨.. 아니. 그녀는 가족 같은게 아니다. 내가 멋대로 생각하는거지. 그럼.

메리 하르트만이 내 가족인가..

" 김치는 중요한 음식인가 보네요. 대한제국 사람들은 다 특이한 것 같아요. 홍왕도 그러시고. "

홍왕을 대면했을 때를 잠깐 생각해...
엑

" 저기 선배 그렇게 많이는.. "

내가 말리기도 전에 주인장이 쿵하고 음료수를 내려두고 바로 부엌으로 들어갔다.
아니 척봐도 무리잖아 말리라고 주방장

" 다..다 드실 수 있으신가요? 선배? "

>>384 단일딜 뿐이야!

>>388 물 끼얹으면 광역딜조무사 가능!

>>384
나도 보고싶어!!

갱신.
아까 오전에 내가 왔었나..?

>>388
레이드에 최적화

대답해라 후안주! 과거사 1편은 어디있지!

>>388 지훈이가 의념기술 하나 더 얻으면 해결

다들 어서오세요

>>392
https://www.evernote.com/shard/s608/sh/d8d659bc-3852-1b43-cfb7-586ef0a9a36d/247526cb8499d0cc16a922358f7f3653
미안하다!
여기 1편!

아 ㅋㅋ 요즘 대세는 단일딜이라고 ㅋㅋ
안녕하세요 후안주~

"시간 될때 꼭 말하라구"

내가 가자! 하고 외쳐도 시간이 안맞으면 못가니까 언제 시간 되냐고 계속 물어봐야지

"김치 없는 세상과 고기 없는 세상 중 고르라면 고기 없는 세상을 고를거야"

아니 그건 좀 아닌가? 오케이 이건 좀 더 고민해보는거로

"내가 이 몸을 유지하는데 얼마나 많은 칼로리가 들어가겠어? 그리고 나 원래 많이 먹어!"

집에 있을때도 한번 먹으면 밥솥 하나 정도 먹고 그랬다.

(의념기 얻는 난이도가 절대 쉬운 게 아니듯 의념기술도 만만찮게 어려운데.. )

성현이의 김치러버 굉장하다

후안 과거사 점점..흥미진진해진다.. (팝콘튀길 옥수수 존버중)

>>396 조건이 뭔가요(떨림)

>>393 감사함다!

>>398 내가 알려줄 것 같았나!!

(흥미로운 것들 잔뜩)

걸렸구나! 빈약빈약빈약!!

>>399
ㅋㅋㅋㅋㅋㅋ

다들 안녕!
아까 11시에 왔었는데 비몽사몽이라 인사 못했다

" 네 꼭 말할게요 "

대한제국인의 김치사랑을 듣는 독일인..
소세지..에 대한 예찬을 하는 독일인을 보는 대한제국인이 이런 기분일까?
그보다 김치와 고기가 비빌정도면..어?

쿵-!

거대한 접시들이 쿵하고 내려왔다

마초 주방장은 그저 근엄하게 고갤끄덕이며 많이 먹어라 라는 말만 남기고 가버렸다.

" ㅅ,선배 이거.. 어쩌죠 남기는게.. "

그리고 보이는 남기면 처형이라는 팻말 ..
에릭의 몸에서 핏기가 빠지기 시작했다.

>>399 의념기는 알려줬으면서 나빳다!••

언젠가 의념기술을 검사할 정도로 시간이 나시면 말해주세요 캡틴

캐릭들 붕어빵 최애픽 뭔가요
가람이는 슈크림

초코마시멜로

다들 안녕이에요~

붕어빵.. 주는 대로 먹어요. 진짜로. 막 뭐 먹을래? 하면 "당신이 먹는 거랑 똑같은 걸로요. or 정해주실래요?(웃음) 같은 말 할 듯.

의념기 획득조건도 최소한의 최소한만 낸건데
>>405 임시어장에 올려둬써?

지훈이는... 슈크림이려나요
팥도 좋아하긴 하는데 콜라랑 먹기에는 슈크림이라(?)

>>409 쿨럭

그렇다면 선생님께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깨닫)

>>406
붕어빵이기만 하면 다 좋음

:D

다들 약간 만능질문머신같은 느낌으로 선생님들을 쓰려고 하지만 그런 치트는 이미 캡틴이 막아뒀다구!

>>409 레벨 15말고 또 있군요
불타오르는군

>>408 민트초코붕어빵이라고 해도 먹나요...?

>>407 초코마시멜로 짱맛있겠다..

>>410 슈크림 동지군요!

>>415
화현이 머리카락이 초록인 이유는 거기에 있습니다.

타 아카데미에서 괜히 동북아 아카데미로 교환학생 시즌이 될때마다 불타는 게 아니란 말씀★

>>409 그전에 검사 받고 싶은게 있어서요!
이스터에그성으로 랜스가 하나미치야냐 메리냐에 따라 성능이 조금 달라지는거 되나요?

>>413-414 갸아아아아아악

>>418 혹시 내가 과로사하는게 보고싶나용?

하하 영성강화망념답변얻기도 확 막아버릴까보다

>>416 ....!!!! (깨달음)

이번 진행때 할 것
1 친구 있는지 확인
2 의뢰 의뢰 의뢰 의뢰!

>>416
앗, 앵커 착각해서 민초를 저에게 질문하신 줄 알았다!!
초코마시멜로에 붕어빵의 빵 부분은 와플반죽으로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415 주면 먹어요. 다림주는 절대 무리지만.

>>420
이이잉 캡살라말라이꿈

>>420 아뇨! (해맑

>>415 슈크림 같이 먹는 동지...

>>421 다메다아아아아

>>424 가람: ....
가람: 다림 아씨 그거 맛있어요...? (신기한 눈빛)

>>423 으아아아 자세히 묘사하며ㅑㄴ 가람주가 먹고싶어 죽어버릴지도몰라요

그렇다면 영성강화로 망념 쌓아서 캡틴에게 의념기 얻는 방법을 질문하면 되는게 아닐까?(깨닫2트)

가랏 망념 99박치기

>>428
제대로 된 묘사도 안 했다고요~~~~켈켈 켈투자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9
망념이 99 증가합니다.

자신이 아직 알지 못하는 지식을 타인에게 미루어 답변을 얻으려는 행위는 진행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습니다!
영성 강화 시스템이 정비에 들어갑니다!

>>431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ㅏㅏㅏ아ㅏㅏ

흑흑 슬프다 메우
의념기 얻고 싶은데 메우
메우메우........

Eisen und Blut
패시브
상대방이 피를 흘릴 때 마다, 혈철로 이루어진 방패를 생성에 주변에 띄워 방어력을 증가시킨다. (최대 5스택)

@랜스 포지션에 메리 하르트만이 있는 경우 최대 스택 1 증가
@랜스 포지션에 하나미치야 이카나가 있는 경우 증가 방어력 상승치 증가

//대충 이런 느낌

안돼!
영성강화! 써먹지도 못했는데!!!!!
저걸로 메리에게! 칸나부장에게 물어볼게 많았는데!

뭣보다 지금 의념기는 약화된 의념기인데 이후에 얻는 의념기는 일반의념기란 말이지.
내가 순순히 줄 리가 있겠느냐~~~~~~~

>>428

다림: 아뇨. 맛은.. 뛰어나진 않네요. 먹으라니까 먹는 건데요.
다림주: 걍 버리지 그래.(준 장본인)
다림: (버림)

>>436 위스프로 우엥 캡틴에몽 가능????(깨닫 3트)

>>434
Eisen und Blut(E)
- 전투가 지속되는 동안 상대방이 혈액을 보유한 존재인 경우 입힌 대미지의 일정량만큼 방패를 생성한다. 생성된 방패는 방어력을 증가시킨다.

>>438 알려는 드리는데 그럼 서유하는 포기하신거죠?

>>400 (8ㅁ8)

캡틴 나쁘다 메우 지훈주 약점만 찌르다니 메우....

>>439 유령에게는 못쓴다 따흑.
땡큐 캡틴!

50어장 기념 이벤트 추천받아.. 이러다 60어장 기념 이벤트 될 듯.

>>437 가람: (버리는거 봄)
가람: 역시 내가 이상한게 아니였어 (혼자 납득)
가람: 민초는...죄악...(메모)

>>430 히ㅏ이이이익 저리가요! 가람주를 살려주세요!!!

영성강화가 뭔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좋은애옹

>>443 크게 생각나는게 없다!

영성강화 : 이 상황에서 오너끼리 머리 짜맞추고 싶어도 답이 없을 때 캡틴을 붙잡고 내가 일상 몇번 더 돌릴 테니까 힌트 좀 주쇼 하는 방법

>>443 글고보니 저번에 50어장 기념 위스프 하나 더 뿌리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슴까

TMI) 지훈주는 영성강화로 망념 90을 친구 찾는 방법에 때려넣은 적이 있다

그때 캡틴 반응이 즐거웠음

>>446 캡틴 찬스군요 (끄덕)
의념기술... 처음에 짰다가 포기했던 전격 카운터를.. (상상함)(빵긋)

>>448
(가람주도 해볼까)

의념기술(포기함)

>>431
영성 시스템 개편으로 후안의 시대가 온다!

천재특성이 없었다면 이자들은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오.

>>397
흥미진진해진다니 고맙다...
후안이 과거사에 아무도 관심 없나 했어!!

(저 과거사의 토대를 내가 썼기 때문에 대부분은 아는 사람)

>>453
즉 천재는 고리대금업자들의 적 엌ㅋㅋㅋㅋ

>>455
팩트)다

원작자 원고료는 몇 %나 받아갈래 캡틴?

>>454 (대충 이거 더 가져와 짤방)
캡틴한테 가람이네 어무니 설정도 있는지 궁금해진다..

>>456
아니지 고리대금업자들의 친구구나

지훈이 밝혀지지 않은 과거사 한가지: 적귀참수

>>461
그게 오니잔슈의 출처였나?

후안 과거사에 관심이 없을 리가여. 어 그러면 한창 다른 반에서 조용히 있음 or 전학왔어요. 상태려나(아무말)

>>463
맨처음 후안이 깨우는게 다림이

"오...."

이거 내 위장을 자극하는 비주얼이다. 물을 한모금 마시는거로 입 안을 적시고 왼손에는 젓가락 오른손에는 숟가락을 든다.
숟가락으로 기본 카레 한숟가락 퍼서 입에 넣고 동시에 젓가락으로 김치를 한조각 집어서 입에 넣고 아삭아삭한 식감의 김치와 카레를 동시에 즐긴다.
이어서 특제카레 한입 먹고 바로 우동도 젓가락으로 집어서 입에 넣는다.

"후루루루루룩"

소리는 나지만 카레는 튀지 않게끔해서 입안에서 면을 잘근잘근 씹어 끓어내고 왼쪽 어금니쪽으로 보내서 잘게 씹고 다시 김치를 입안에 넣어서 맛을 보다가 삼킨다.

"맛있다!"

이어서 다시 카레우동을 호로록 먹고 김치넣고 특제카레 넣고 씹고 삼키는 등 식사를 이어간다.

"맛집이네 여기."

라고 생각했지만 다림주의 의견을 물어봐야겠지 하다가 이제 기억났다

>>462 예스!

잠시 인터넷이 끊기는 상황이 있었어요(케아조씨톤)

원래는 머리통에 충격을 주기보단 어깨를 흔드는 게 어울리지만 선생님이 깨워라 했으면 머리통에 충격 주는 거 완전가능.

가람이 귀 주물주물하고싶다

귀 주물주물.. 하고싶다.. 하고싶다..!(다림주의 욕망)

먹고있다.
산더미와 같은 카레와 우동을 먹고있다.
심지어 빠른 속도로 먹고있다.

" 아 그.. 잘 드시네요. "

이런 순한 모습을 보니 약간 친근감이 느껴지지만 고블린을 한손으로 으깨버리는 악력을 떠올리자면..
믿음직스러운 랜스다.
왜 4학년동안 쉰거지..

" 이번 의뢰는 어떠셨나요? 무턱대고 제안 드리긴 했는데 못미더웠죠? 저.. "

게이트에 들어갈 때 조금만 조심했다면. 중독은 피할 수 있었을 것 이다.
아니면 고블린킹을 일찍 발견했더라면..

" 뭔가 일만 벌리고 수습은 다같이 하는 느낌이라 죄송스러웠어요. "

나 고블린킹때 토산 이거 개이상하지 않음? 이거 억지로 쌓은 것 같지 않음? 하는 티 팍팍냈는데 다들 '캡틴이 그런 얄팍한 수를 쓸 리가 없지..' 하는 것 같아서 쪼금 띠옹 했음

볼주물주물 하고싶다

가람: 아씨, 도령, 제 귀는 공공재가 아니라구요
가람주: 그런거 없다 마구 주물주물
가람: (으르르르릉)

볼주물주물... 하고싶네요...

(시커먼 눈빛)
우후후 다림아 이리온.. 쭈물쭈물!

다림: 히엑(그러면서도 도망가지는 않음)

>>476 지훈: (볼 쪼물쪼물쪼물)

다림이도 가람이도 후안이도 볼쪼물

>>477
후안 : 느르.
지훈 : 느그 믄즈 느라.

캡틴 질문이 있슴다
지연이와의 관계가 초기화 되었는데 지훈이의 지인 npc는 다른 아이로 대체된 건가요

>>478 지훈: (말없이 볼 조물조물조물)

>>473
다들 뭔가 너무 속아서 인가..?

캡틴 : 자 이 토산! 이상하지!
에릭주 : (프랑켄 회상) 아니 설마 토산안에 있을리가 없어. 더 어려울거야
캡틴 : ... 나이젤이 투시라도 있으면 언덕 아래 보이겠지 (포기)
에릭주 : 투시? 설마... (+ 화현주의 의견

>>477

다림: (쪼물당함)
다림: (뻣뻣)

언제 캡틴이 우리의 뒷통수를 노릴지 모른다는 불안감(?)

쩝쩝 맵다

후루룩 맛있다!

꿀꺽 꿀꺽

열심히 먹다가 에릭의 말에 입안에 있던 걸 한번에 삼키고 음료수를 벌컥벌컥 마시고 잔을 테이블에 내려놓은 다음 휴지로 입을 닦는다.

"우리 중에 심하게 다친 사람이 있던가?"

독에 중독되서 전투불능까지 가긴 했었지만 독에 대해선 우리 모두가 신경 쓰지 않은게 잘못이다. 출발전에도 고블린에 대해서 알아보자고 제안을 못했고 4학년이나 되서 그거 하나 모르고 있었다.

"의뢰란건 팀을 결성한 순간 받아온 사람이 아닌 팀 전체의 책임인거야"

자기 포지션에서 일을 못했는가도 있지만 준비나 진행을 누구 하나가 나서서 진행하는게 아니란 소리다.

"따지고 보면 자신있게 간다고 해놓고 네 도움이 있을때까지 아무것도 못한 내 잘못이 크지"

만약 내가 같은 학년의 부장 같은 잘나가는 애들 정도만 됬어도 편하고 빨리 끝났을거다.

"난 같이 가자고 권유해주고 결국엔 전부 해결한 너에게 고마울 뿐이야"

>>483 지훈: (쭈우우우욱)
지훈: (쪼물쪼물쪼물)
지훈: (탁 놓기)

성현이도 지훈이도 후안이도 에릭도 다림이도 캡틴도 전부 볼조물쪼물조물

지훈: (조물거려짐)(흐물흐물해진다)

어째서 그런짓을

조물조물

>>489 그야 볼조물은 정의니까!(두둥)

>>490 하루볼도조물

생각보다 훨씬 성숙한 느낌의 답변이 나왔다.
항상 하이텐션에 마이페이스만 유지하는 것도 아니었을까. 하긴 동생이 많다고 했으니 이런 푸념은 흔하게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 모두의 책임인가요. 뭐.. 피드백을 하고. 다음에 더 잘하면 되니까요. "

카레를 한입 먹어본다. 역시 엄청나게 맵다.
서둘러 냉수를 원샷해보지만 혀가 아리다.

" 그럼 이왕 푸념한김에 하나 더 질문하고 싶은데요. 만약.. 친구가 멋대로 거릴벌리고 틀어졌는데. 나중에 그 친구가 선배에게 사과한다면. 선배는 용서해주실건가요? "

충분히 많은 위로를 받았고, 도움을 받을 기회가 많았음에도 내치고 떠난건 자신이지만.
이기적이게도 용서받고 싶었다.
옛날만큼은 아니더라도 엇비슷하게는 지내고 싶다.

" 역시 무리죠? 저라면 절대 용서안해요. "

하루볼은 맛업스빈다

모두의 볼을 조물하는거다! 미소녀도 검사도 다른 모두도 예외는 없다!!(진지)

>>493 공식 미소녀의 볼이 얼마나 좋은데여. 얌전히...(방긋)

>>493 매력 A의 볼이 맛없을라가 없다(볼냠)

하루도 볼 조물조물조물조물

(쪽쪽 빨린 하루의 잔해)

"이 나이부터 잘하면 우리가 홍왕이나 13영웅이게?"

일반인보다 강하고 특이한 능력을 가졌지만 그게 전부다. 어디까지나 우리들의 정신은 미성년자랑 크게 다를게 없다.
나만해도 아프거나 슬프면 울고 화가나몁 화내는 평범한 사람이고

"흠....."

에릭의 말을 듣고 팔짱을 끼고 오른손 검지로 팔을 톡톡 두드린다.

"친구라며?"

나라면 생각보다 간단하다.

"친구끼리 그럴 수 있지 뭐"

친구인데 뭐

"때리거나 배신하거나 뒷담하고 다닌 것도 아니잖아? 원래 우리 나이때는 친구끼리 싸우고 다니는거야"

만약 친구였던이나 아는 사람 정도면 달랐겠지만 본인이 친구라고 말하는거면 아직도 친구라고 생갇하는거겠지
친구가 사과한다면 난 언제든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이제 하루를 흡수했으니 지훈이의 매력이 오를 것이다(아님)

마인부우인가!

오 성현이....

일상하고싶지만 구하는 순간 통화가 미친듯이 걸려오겠지.. (슬픔

일상하고싶다(학교)

>>502

심각한 고민 같은거 안하는 학생입니다.

일상..! 그러나 통화는 애도입니다..

가람이랑 다림이랑 만나면 어쩐지 누가 가람과 다림을 헷갈려서 가람에게 보낼 문자를 다림에게 보내고 다림에게 보낼 문자를 가람에게 보내거나 물건이 바뀌어서 배송되는 바람에 교환하려고 만나는 그런 게 생각났ㅇ...(먼산)

퇴근하고싶다......

지훈이 친구는 지연이 아니었는데?

>>506 다림이한테 가람이 이갈이하려고 샀던 개껌이 배달되는걸 상상해버렸다
(가람: 아니 그게 왜 거기로 (당황)
>>507 직장인 화이팅....!!!
>>504 학생도 화이팅..!!

>>508 에 처음 인맥(맞나?)으로 지연이 배정된 거 아니었나요
다른 누군가가 있는 건가

>>509 화이티이이잉....

지훈이 친구는 버려진 누군가라서 말야. 다시 연결해주긴 해야하는데

>>507 어서오시고 화이팅!

>>511 친구야아아아아아ㅏㅏ
의뢰 끝나고 가디언칩 확인하면 되려나요..?

참치가 NPC를 딱히 안 쓰면 나도 그냥 데이터 지우거나 하기 때문에..

>>514 에
지훈이가 만난 적 있는 npc인가요?

오늘의 의문 : 지아도 세팅된 친구가 있긴한가? 그 혼돈과 폭풍의 과거사속에도?

>>515
O

>>516
무덤 찾는다고 버려진 부산 남작 아들에게 애도를..

>>507 직장인 화이팅!

>>509 다림이는 뭘 배달시켰으려나여.. 여성미 뿜뿜하는 옷? 아니면 향 좋은 샴푸? 아니면 의외로 딸기 모종(?) 다림도 어 어째서. 같은 느낌 있을지도.

그...지연이 소식 전해준 친구였나 그 친구인가

저도 그 친구랑 어울리고 싶었어요...
그 친구가 지훈이를 버리고 동아리 버스를 선택했어!(아무말중)

그 뒤로 연락 한번도 안하고 무시한 사람이 할 말은 아닙니다....

>>520 지연이와의 커뮤만으로도 바빴습니다 선생님(진실)

물론 지연이 관계 초기화 된 이후로도 말 걸 수도 있었겠지만 그땐 지훈주가 그 친구 이름도 까먹었던 상태라(흐릿)

>>522 지훈이는 근데 리셋(가), 리셋(진)둘다 해서... 일상과 진행 모두에서 리셋을 한 캐가 되어버렸네요...

어떤 친구든 커뮤니케이션이 소홀하면 호감도는 점점 떨어집니다.. 이전에도 말했듯 인간관계는 리얼리티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523 지연이와의 관계 리셋 후 레스캐들과의 호감도 리셋...
이렇게 호감도가 자주 바뀌는 캐는 얘가 유일할 거에요()

시연쟝 귀여워. 정말 귀여워. 에미리챠와의 일상에서 300GP짜리 크림이라도 사서 나중에 선물해주고 싶을 정도로 완전 귀여워요.

>>518
가람: 개껌 배달시켰는데 딸기모종하고 샴푸 배달온 썰 푼다....

친구랑 같이 의뢰 다니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같이 성장하고 싶슴다..

>>524 (충격)

그리고 가람이 개껌...시키는구나...

" ... "

만약 그 날.
만석이에게 하나미치야를 좋아한다고 했다면 도와줬을텐데.. 서포터로 변경했어도. 도와달라 했다면 기꺼이 도와줬을 것 이다. 친구였으니까.
차라리 그들을 멀리한 나를 미워했다면 이렇게 속앓이 할 필요도 없었다. 하지만 잔인하게도 하나미치야가 그랬듯 만석이도 서운할지언정 원망하진 않겠지.

너무나 많을 걸 가지고 있었음에도 질투심에 눈이 멀어 내친것은 다름 아닌 나였다.
아브엘라, 하나미치야, 만석, 하루와 가람이 까지.

" 안된다구요..그럼. 너무 쉽게 용서하잖아요. "

도와달라는 말을 듣고 누구보다 빨리 와준건.
검성과의 대면해서 나를 대신해서 화내준건
미안하다는 말도 아직 못했는데, 그저 기다려주던 내가 내친 친구였다.

" ..카레 매워요.. 그쵸? "

나는 그저 멍하니 카레에 시선을 두며 수저를 휘적였다.

가끔 생각날 때만 연락하고 우린 친구니까 하는 관계는 없습니다.. 그런 친구.. 나도 만들어줘..

친구..친구...

>>514
캡틴이 진지하게 묘사해주지 못해 서러운 후안이 친구 현영이...
잘 해줘야 겠다...

>>529 슬리퍼를 물어뜯을순 없잖아요
라고 전해달랍니다

오늘 간식은 갑작스럽게 스파게티가 되었다...

으음으으음.. 치즈볼에 새우링까지 있는데 이랗게 먹다간 살쩌버리지 않을까..

>>533 걘 후안이 친구 아님...

웹박수 7개만 더 오면 200이니까
응원의 말로 200 채우게 7개만 보내보쇼

>>534 다른 사람을 물어뜯으면(?)

>>537 연애상담 비슷한 거 써도 됨까

>>536
왜...왜죠!

연애상담이 아나라 고민상담인 것 같지만

상관은 없음

>>539 님 친구는 예전 걔이기 때문..

예전 걔..?
예전 하면 기억나는건 예전의 그 검도부에서 한판 붙은?

분위기를 보아하니 이 친구도 사정이 있는 쪽의 학생인 모양이다. 생각해보면 가디언 후보생이면서 평범한 가정인 내가 이상한건가?

"방금전에도 말했지만 나라면 친구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받아들일거야."

이유는 딱히 없다. 친구니까?
거기에 나는 사정이 있어본 적이 없어서 이런거에 이래라 저래라 조언해줄 처지도 아니다.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쩌다가 한번씩 공감해주는게 전부니까

"우리나라에선 이것보다 매운더 많ㅇ.....지만 이것도 맵네"

하지만 김치랑 같이 먹는건 포기 못하지

"다음엔 카레 말고 다른 것도 먹으러 가자"

우리 집은 물론이고 학원도만 해도 맛있는거 엄청 많다.

연애상담 보낼려다가 고민상담을 보내버렸다
킹치만 지훈주가 또 웹박으로 서유하 주접떨다간 캡틴이 고만해 하면서 까앙 하실지도 모르는 걸

>>538 가람: 지훈 도령, 도령,
가람: 진심이야...? (동공대지진)

다들 친구 이야기를 한다
가람이도 친구 있을거시다
진행 선덕선덕 기다리는거시다

성현주의 고민은 얘가 1학년부터 지금까지 뭘하고 있었냐인데
아무 생각도 안난다!

성현주 저걸 막레로 해도 될까요?

>>546 지훈: 안 되나?(갸웃)

어.. 육성어장이건 다른 어장이건 시간에 따라서 캐릭터의 세부적인 부분은 바뀔 수 있지 않나..?

>>548
옙!

>>549 가람: 당연히 안 되지
가람: 애초에 사람은 무는게 아니잖아요. 지훈 도령...

수고하셨습니다 성현주
덕분에 서사 퍼즐이 또 맞춰지겠네요

" 이럴수가.... "

연바다는 크게 좌절했다. 쓰레기를 버리러 자신도 봉사활동을 해야 하는 이 현실에 말이다! 나는 내가 일을 안 해도 해변이 깨끗해지는 노동자를 원한건데!!

" 좋아, 가디언칩을 대라. "

가면라이더처럼 손목을 내미는 씨드래곤

어서오세요 씨-드래건

하이

>>550 (옳다)
사실 세부적인 부분이 캐릭터성이랑 좀 직결된 느낌이라 함부로 바꾸기가 미묘한 면도 있어서...

>>552 지훈: 하지만 내가 귀 갑자기 만지면 가끔 물잖아(날조)

어서오세요 미스오션

난 진행을 대비해 원기옥을 모아온다

어서오십쇼 바다주

다운로드시 파일명을 참고하세요

돼지고기 목살 100g이 컵라면 1개보다 싸서 목살잔뜩 사서 고기파티 하는 중
파티 인원 : 1

맛있따

금방 써오겠나이다

서사퍼즐이라니 대체 무엇이

맞다 캡틴 지훈주가 하는 서유하 주접이 부담스러우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557 가람: 도령 길고양이한테 물린거랑 나한테 물린거 착각한거 아니에요? (지그시)

목살파티 부럽다
남은거 가지고 김치찌개도 끓이죠

꼼 꾸

>>565
이미 그건 끓이고 있어요 키히히

헬로헬로~ 바다주 헬로헬로~
헬로헬로~ 민나상 헬로헬로~

딱히.. 아무 생각 안 드는데..
나 어장 초창기에 에반가지고 학학거렸던 것도 있는데 뭐..

민나상~ 아에테 우레시이~~

우루사이?

해피나루 상태니까 1상을 구합니다

우루사?

>>565 지훈: 가람이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장난)

>>569 캡틴 최애캐가 에반이었죠
설마 에반 썰이 많았던 이유가!

일상 무리데스

간 때문이야~

피로는 간 때문이야~

설문지 보냈다!

이거 답변은 해주면.. 아마 다른 애들도 요구하기 때문에 안 될듯 하고....
개인적으로는 귀엽다?

>>578 오케이 나쁘진 않군

궁금하면 직접 만나보도록 합시다!

서유하가 귀엽닥우?

>>580 아이아이서

아 진행마렵다..

동아리 말고 친구들 만날만한 곳.....

>>580 (누구 답변인지 헷갈림)

>>574 가람: 지훈 도령, 지훈 도령
가람: 손 한번만 깨물게 해줄래요? (방긋

>>567 맛잘알 킹정합니다

가람주도 고기땡기네요
오늘 저녁은 매운갈비찜이지만 히히

>>585 (호들갑)

>>585 지훈: (도망)

>>587 얌전히 물리도록 해!

>>588 그아아아앗

타겟이 도망간다
가라! 씨-드래곤!

씨이 씨이-!

지훈주하고 후안주에게 하이드로펌프!!!!

좋은 아침의 줄임말이라서 좋-아라고 말했는데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단 걸 깨닫고 부끄러웠던 7교시 끝

나는 살아있다!!

씨이이! (물총급 수압

>>593 좋-아
나이젤주 좋-아

>>594 잘했어 씨-드뤠건!
마무리다! 몸통박치기!

(지훈주는 죽어있다)

진짜 쓸데없고 하찮고 이상한 질문 넣어야겠다 히힛

저 새1끼 오늘 게이트에 끌고 들어가서 나 혼자 클로징하고 나온다?

저작권 문제로 안 되고...결국 응원으로 200 채우고 싶다던 캡틴의 꿈은 번개산의 피카츄가 가져갔습니다...

가람츄!!!!!

대신
귀여운
피카츄를
드리겠
습니다

(기분이 좀 이상해진 캡틴)

하와와... 경쟁자님이 X라 쌘 거시와요...

>>602 ㅇ,< r ~♥

씨이! (몸통박치기

>>605 크킄 잘했어 씨드레곤!!! (뽀담뽀다다다다다다다다닫ㅁ)
참치들, 넌 내꺼야! (지우 포-즈)

왜 스레 장르가 바뀐 거죠????? (혼란)
무슨일이일어나고있나요???

오자마자 스레를 싸하게 만들어버렸어...
갈게용...

할말이 업소용

>>608 (몬스터볼을 들고 쳐다보기)

씨이 씨이

>>610 으앙 (집)가야해용 잡지마세용ㅠㅠ

>>612 몬스터볼이 당신의 집이 되었다.

>>612 크킄 씨-드뤠건도 이미 나한테 잡혔다구!?
얌전히 잡혀서 내 포켓몬이 되어라! (던짐)

>>613-614 애옹애옹(잡힘)

씨이 씨이

애옹! 애옹!! (대충 심심하다는 뜻)

씨이 씨이?

(학원가는 애옹)

후우...
이대로 4명을 더 모아 전설의 포-케몬을 잡으러 가면 되겠군 (뿌듯)

(잘다녀오라는애옹)

애옹(전설의 포켓몬 캡틴ㄷㄷ 라는 엙옹)

>>619 다녀오세요...

갱시인.. 드디어 집이당! 간단한 일상도 좋고 썰풀이도 좋겠네여..

씨이 씨이

(손님와서 빠이빠이)

바다주도 다른 분들도 안녕이에요~

학원 다녀오는 분들은.. 잘 다녀오셔요~

가람주도 언녕...

다림주는 어서오세요!

언녕 무엇

안냥

아니 안녕

나이젤주 안녕이에요~
집에서 매우 편안하게 먹는 간식 좋다...

24분 전!

24분전...

(카사주 늦을 것 같으니 제노시아 이스터에그 하고올까)

16분 전!

(대충 야마모토씨한테 아재개그 치고싶단 앩옹)
현생 끌려갔다 돌아왔는데 벌써 곧6시네요...🤦‍♀️ 내일모레 접률 진짜 이사시즌이라 아슬아슬할듯...과연 에미리주는 오늘내일 무사히 파티선언을 할 수 있을것인가????? 😱😱😱😱😱😱
다림주 답레는 노트북으로 오게 되면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ㅠ 모바일인지라 장문레스를 올리기가 어렵네요...🤦‍♀️🤦‍♀️

(눈물나니 다음다다음레스때 다림이한테 소개할 립스틱 사진이나 미리 꺼내논단 애옹)(에미리주는...이쪽에 쓸데없이 진심이란 애옹...🤦‍♀️)

# 망념정산
1 - 하루지아 일상(50) - 가디언넷상(40) = -89

-89 망념인형에 전부 저장, 적용시 망념 0(-100)

어떻게... 고기는 먹어도 또 먹고 싶을까..

나자신 빨래 완료하고 옴
자동으로 씻겨주고 머리감겨주고 머리말려주는 로봇 빨리 개발 기원합니다

진행 정리가 덜 끝났으니깐 이번 진행도 패스가 되려나...

우아악 립스틱 이쁘네여!

다들 어서오세요~

다들 반가워요~ 망념은.. 정산할 건 오늘은 없네요.

#망념 정산
+34

#레벨업
6레벨에서 7레벨로

카사주가 안 계시니... 오늘은 가디언 넷을 하겠어

#망념정산
43-42 =1

성현과의 일상으로 줄였습니다

#식당가로 가요!

[이카나, 데이트 하자. ]
[지금 기숙사 앞으로 가도 될까?]

의뢰를 다녀오고 나서 생긴 근육통을 참으며 나는 메세지를 보냈다

#오늘은 하루종일 커뮤니티만 할 것 이다

# 망념정산
0 (인형 49)

명심합시다. 무슨 일이 생긴다 한들, 의념기는 한 번밖에 쓸 수 없답니다...🎵 참, 혹시나 하니 힐킷도 미리 챙겨두는 게 좋갰지요? 비록 저는 치료기술이 있기에 힐킷을 쓸 필요는 없지만 만약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두개 정도만 챙겨두는 게 좋을 것 같답니다.

# 키워드 '힐킷' 으로 물건을 찾습니다! 두개 구매할거에요!

" ... 어디로 의료지원을 가셨는지 아시면 말해주세요. 제가 조용히 알아보고 올게요. "

하루는 결심한 듯 머리를 쓸어넘기며 입을 연다.

" 한명 정도는 제대로 움직여 봐야죠. 적어도 부장님은 자리를 못 비우실테니까... "

제가 갑니다. 하루는 눈을 빛내며 말한다.

# 대화

에릭 단도직입적

와 에릭 돌직구! 부럽다!!!! 🤦‍♀️

후안은 현영이 준 기술서를 보고는 씩 웃는다.

"운이 좋군."

일단 시험 삼아 기술을 수련해 보자.

# 망념 80을 사용해 유형신을 습득 수련해본다.

그러고보니 가디언 칩을 전혀 이용하지 않았네, 나...
곰곰... 어차피 의뢰까지 시간이 많이 있으니까... 뉴스도 보고 세상 돌아가는 일 좀 확인하고, 문자 온 건 당연히 없겠지만 확인도 해보고 그래야겠어.

"최근엔 무슨 뉴스가 있으려나..."

#가디언칩으로 최신 뉴스를 찾아봅니다. 볼 수 있으면...

# >>650 이걸이제봤네 이름 이거에요!!!!!

>>654
#취소#

캡틴 나이젤은 6에서 7레벨업 맞아?

"친..구...요..?"
유키 입장에서는 어쩐지 다림이 쩌적 굳어버리는 게 보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진짜 제대로 된 친구는(시간상으로) 그나마 후안 뿐이고. 다른 연락을 하는 사람들을 친구라고 하기에는 그..그게 그거한 느낌인데요.
어쩐지 캡틴이 뼈를 때린 기분이지만. 뭐 어떻습니까. 다림이 친구 저어어억은 건 팩트인데. 얘가 친구 많을 상은 아니야..(다림주는 별로 타격이 없었다?)

"한명만 친구여도 되나요..?"
슬쩍 물어보려 합니다. 의뢰를 찾아보는 것도 가능할 것 같고. 라는 걸로 머리를 슬쩍 돌려보려 할까요?

#질문

다들 안녕하세요~

#망념정산 -30(에릭일상)

후안은 현영이 준 기술서를 보고는 씩 웃는다.

"운이 좋군."

일단 시험 삼아 기술을 수련해 보자.

# 망념 80을 사용해 유형신을 습득 수련해본다.(망념 확인해보느라 잠시 취소 했었음)

"그래....나도 그동한 학교 다닌 짬이있지"

기숙사로 가서 공부를 해보자

#도서관에서 기숙사 방으로 이동합니다.

5->6 (검귀)
6->7 (이스터에그)
7->7 (고블린킹)

내가 기억하는 것은 이게 마지막이다캣

나이젤은 망념 +되서 증가 하는거야?

근데 시트에 6이라서
일단 양식대로 6->7로 기재함

>>665 넹

>>638 지아
>>643 나이젤
>>649 하루
>>661 이성현

적용함.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변화점 없으면 굳이 정산 안 외쳐도 된다!

불 꽃 수 련

절 대 수 련 해 @==(^0^)@

줄이면

불수련

수련(꽃.불속성)

와ng

그리고 #망념 이렇게 '#'과 '망념'을 붙여서 주면 내가 더 쉽게 찾을 수 있어!
GP나 레벨 정산도 #GP #레벨 이렇게 통일 해줘!

>>648
[ 나 오늘 바빠서 무리! ]
[ (사진) ]

수영복을 입은 채로 물 속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날아옵니다.

[ 오늘 다들 좀 분위기가 엄하네.. ]

>>650
500GP입니다!

>>651
" 불가능해. "

선배는 단호하게 말합니다.

" 솔직히 말하면.. 지금 네 레벨과 기술로는 불가능한 게 맞아. 자유롭게 행동하고 자시고를 떠나서 네 레벨과 기술로는 부부장을 찾으러 가도 방해만 될 게 뻔해. "

어 1일상 최대 줄일수 있는게 30아니었습니까

50! 30에서 50으로 바꼈어요!

와 수영복 사진

# 딱 500GP어치만 구매합니다!

[뭐, 오늘 만 날인 것도 아니니까 문제 없어.]
[그럼 다 끝나면 연락해줘.]

"..메리는 어디간거야?"

#검술부 동아리로 가보자

아니 그럼 왜 말하셨...

와! 수영복 하나미치야!

##

>>647

캡 캡 캡 >>647

##

#망념 정산 -12

에릭하고 총 42빼야하는데 30인줄 알고 30만 빼버려습니다 ㅈㅅㅈㅅ

수영복 사진(행복)

>>676-677
이걸 위키에 안 적었네
위키의 개복치 란에 한 일상당 최대 50이라고 지금 기입했어!

" 그러면 얌전히 동아리 활동이나 하라는 말씀이시죠? "

불가능하다는 선배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던 하루가 덤덤사게 말한다. 딱히 그것이 어렵지 않다는 듯한 태도였다.

" 최대한 부장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해볼게요, 조심해서.. 다른 문제가 터지지 않게 말이에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

하루는 일단 할 수 있는 일부터 하자는 생각을 하며 가볍게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 대화

이제 누가 하나미치야 수영복 커미션을 받아오면 완---벽

지훈주께선 지금 안계시는 거 같고...😎
(대충 비장의 아재개그를 준비했단 앩옹)

뭔가 해야되는건줄 알았더니 그건 아닌 모양이네요.

>>684
적용 햇움

>>689 (대충 대기중)

>>654
시도합니다!

... 그런데 쉽게 되지가 않네요. 망념이 600정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655
[ 세계는 아직도 영웅을 필요로 한다. - 붉은 곰 예카르 비토보르비츠의 죽음을 기리며 ]

>>659
" 3인 의뢰로. "

단호하시네요. 단호박이세요?

>>692 😎😎😎
나이젤주 나이젤주 세상에서 가장 긴 음식이 뭐게요??

다 림 이 절 대 랜 스 친 구 사 귀 어

>>694 참기름 들기름 아니죠?

참기름만큼은 아니길 바랍니다.

>>696 ㅋㅋ;;ㅎㅎ..ㅈㅅ!!

죽었다고?

으아아아 망념 600

참기름 들기름이라니

# 동아리 활동! 망념 15 사용!

헤으응

>>699 한참 전에 죽었지! 초대형 게이트에 단신으로 들어가서 클로징과 함께 사망..

솔직히 이 드립은 루카가 와도 못살릴것

예카르 비토보르비츠가 사망했다면 러시아는 이제 누가 이끄나요..

후안주 전략 - 죽도록 망념쓰고 죽도록 일상 하겠다

진행!!!!!!!!

붉은 곰 예카르 비토보르비츠... 지금은 고인이신 분이시. ... 그런데 갑자기? 뉴스로? 음...
반쯤 의아해 하며 해당 뉴스를 자세히 알아보려고 ㅎ한다.

#어디어디... 해당 내용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동아리 활동을 마친 댕댕이는 무엇을 할까요
뭐긴 모야 놀아줄 닝겐 찾기지

#아무 칭구한테나 심심하다고 연락해봅시다.

덜그럭거리는 다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의뢰에 관심이 높아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 시연에게 연락을 한다는 그런 건 예의가 아니잖아요? 가디언칩 연락처라도 확인해봐야..는 연락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친구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매우 고민합니다.

후안이 워리어이긴 하지만 랜스가 없어...! 그나마 연락을 하는 랜스라면....

"...일단은 의뢰를 검색해보고.. 친구.. 열심히 노력해 볼게요.."
안 되면 어쩔 수 없지만요.. 그 때는 덱 산 곳이라도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라는 말을 합니다. 매우 덜그럭거리는 다림에게 단호박이시군요. 아주 좋습니다..(방긋)

#덜그럭

전에 찬혁이가 Man vs Wild 특성 때문에 한 번 예카르 관련으로 언급이 됐었던 것 같은데...

덜그럭 다림이 커여워

>>647
식당가로 이동합니다.

>>663
기숙사로 복귀합니다!

7평 정도 되어보이는 공간에 티비와 침대, 책상 등등이 겸비되어 있는 단촐한 방에 들어섭니다.

>>679
구입합니다!

찬혁이....그립습니다......

좋아요🎵 어느정도 준비는 마쳤으니, 우선 저번 시간에 들었던 수업을 복습하러 가보도록 할까요?

# 도서관으로 갑시다! 공부시간이 되었습니다!

러시아 놈들이 보면 예카르의 사생아라던가 아들로 날조해서라도 후계자로.. 머시기 였던가..(아무말)

씻는건 공부하고 난 다음에 하기로 하자
책상에 앉아서 양손을 서로 비비고 열을 발생시켜 눈가에 가져가 빙빙 돌린다음 책을 편다.
이래 보여도 4학년인 몸이다. 내가 그동안 배우고 들은 수업이 몇개인지 알아? 응?!

#망념 15만큼 영성을 강화해서 그동안의 수업 내용. 그 중에서도 랜스에 관한 내용을 복습한다.

다시 870GP...
준아조시 영상을 사려면 의뢰를 해야 해요 😎

>>719 귀신의뢰를 해결하면 가면라이더씨도 만나고 돈도 모으고 일석이조😎

# 황금 계란밥과 카레라이스를 동시에 주문합니다. 날계란 올려서 먹는것도 잊지 않아!

>>720 이참에 유령한테 삥뜯기도 하고싶은거에요 😎

>>680
검술부로 향합니다.

검술부의 분위기가 유독 심상치 않습니다. 평상시보다 더욱 날카로운 듯한 분위기와 함께 몇몇 선배들의 검끝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검들 속에서 차분히 명상을 하고 있는 부장의 모습에서도, 작은 혼란이 느껴지려 합니다.

>>687
" 단어가 좀 세긴 한데.. 어쩔 수 없어. 지금 상황에서 모르고 역린을 건들거나 할 수도 있잖아. "

선배는 머리를 긁적이며 안을 바라봅니다.

" 무엇보다 네가 할 수 있는 게 없단 거. 나쁜 의미는 아냐. 엘리트 세명과 부부장. 이렇게 지원을 해서 간 곳에서 넷이 실종되었는데 네 수준에서 무언가 할 수 있진 않을 거 아냐. "

무시하는 게 아니라, 당연한 것입니다.
하루의 현재 레벨은 낮은 편이고, 기술 역시 오랫동안 동아리 활동을 해온 선배들에 비하면 떨어지고 있으니까요.

" 그러니까 당분간은 차라리 경험 위주로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아마.. 잘못하면 일이 좀 크게 날 수도 있을 것 같다. "

선배는 주위를 찬찬히 살피고, 긴 한숨을 내뱉습니다. 길게 내뱉어지는 숨을 따라 유독 크기만 했던 선배가 천천히 작아지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 마지막으로 확인됐던 게 초대형 게이트 파장이래. "

>>702
활동합니다!

검술 숙련도가 증가합니다!
망념이 90 이상 증가하여 의념을 이용한 행위 전반이 봉인됩니다!

(대충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냔 애옹)

무시무시하게 날카로운 분위기
그런 분위기 사이 에릭은 부장의 앞에 정좌하며
조심스럽게 그녀를 불렀다.

" 부장. 하르트만 입니다. 혹시 방해인가요..? "

#저 왔어요

50스레 기념 대형 사건이 이것인가

(대충 큰일날 것 같다는 애옹)
(청월 관련된 그 일인가 애옹)

악 화장실에 휴지 업서

>>728 물로 헹구세요

후안이는... 뭐 없나? 후안이도 청월 동아리인데

동아리마다 수상한 분위기가 맴돌고 있다

>>728
양말로 닦아

우선 당장 뭔가 할 것은 없어보이니까... 동아리 활동을 하자.

#야구부 부실로 갑니다.

채집부는... 무슨 일 있을까...

청월 머선일이구....다도부 궁금해지는데 아프란시아라 가볼수도 없고...🤦‍♀️

아니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 초대형 게이트라면 저희 동아리 내의 문제만으론 안 끝날 것 같은데.. 아무튼 인지하고 있을게요. 혹여나 무슨 정보가 들어올지 알 수 없으니 제대로 귀를 열고 지낼게요. 조금이러도 보탬이 되어야 어엿한 보건부의 일원이 될테니까요. "

하루는 마지막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내리깔더니, 이내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덤덤한 말을 돌려준다. 초대형 게이트라는 말에 동요하지 않고 차분한 모습이었다.

" 일단 이렇게 둘이서 소곤거리는게 부장에게 자극이 될지도 모르니 슬슬 들어가도록 해요. 큰 일이 있지만 저희 일에 없어진건 아니니까요. "

소매를 걷어붙인 하루가 힘찬 목소리로 말하며 먼저 안으로 향한다.

# 치료 경험 위주로 동아리 활동 (망념 50)

동아리 활동을 해도 그냥 평범한 검술뿐.
후안은 검에 대한걸 좀 얘기 해보고 싶었다.

#검도부장을 만나러 간다

(무슨12go...

>>731
후안이도 검도부에 있는데. 활동해도 별일 없는거 보면 검도부는 좀 다른가?

#일단 식당가로! 카레를 먹어야 합니다.

>>740 아마..음....후안이가 신입이라서 그럴지도?

>>742
그럼 이제는 불꽃 동아리 활동도 해야겠군

각 학교마다 한 부가 그런 건가...(?)

과연 나이젤주는... 화장실에서 무사히 나왔을까!?
다음 시간에 계속

>>745 나왓음ㅡㅡ;

>>746
이번 시간에 계속!!

>>709
[ 예카르 비토보르비츠가 실종된 것도 어연 2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다. 러시아는 여전히 인간의 출입을 방해하고, 그 문을 열어내고 있으며 붉은 곰의 자식인 우리들은 그가 남긴 땅을 밟고, 무기를 정비하여 다시금 러시아의 완전수복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긴 시간이 지나면서도 우리들은 의문을 가진 것이 있었다. 13영웅. 그 위대한 이름에 예카르의 이름이 오른 것은 분명 의심을 살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 뒤로도 '영웅'이란 이름을 가진 새로운 존재들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분명 이상한 것이 맞다.

시대는 여전히 영웅을 필요로 한다. 세계는 아직도 게이트로 혼란스럽지만, 우리들은 영웅이란 이름에서 오는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있다. 생각해보자.
혼란 초창기 게이트의 존재는 사람들에게 공포를 심기 충분했다. 우리는 그런 시대를 살아왔다. 그 시대에 첫 영웅인 에반의 등장은 충분히 사람들을 전율하게 했다. 생각해보자. 단신으로 개체명 '모드레드'를 토벌하고 독일의 땅을 수복했을 당시 검성의 모습은, 말 그대로 기적과 다르지 않았다.
예카르 역시 그와 다르지 않다. 러시아의 찬 바람을 맞으며 보드카를 마시던 중 열린 문을, 바람을 가린다는 핑계와 함께 말 그대로 찢어버린 일은 당시 완전히 무너지기 직전이었던 러시아에 희망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그가 실종된 지금. 예카르의 존재는 새로운 영웅의 출현을 억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직도 러시아의 수많은 가디언들은 본인을 '붉은 곰의 자식'이라는 이름으로 칭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볼 수 있듯 영웅이라는 이름은 혼란스런 상황에서 서로를 결집시킨다. 그러나 예카르가 사라진 러시아를 보자.

러시아는 점점 이전의 모습을 되찾기는 커녕, 불모의 땅이 되어가고 있다. 협회에서도 러시아를 방치하였다간 있을 문제점에만 집중하지 러시아의 완전수복에는 크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 나는 이 신문을 빌어 이 자리에서 말하고자 한다.
이제는 실종되어버린 영웅의 후광을 우리는 언제까지 바라보아야 하는가? 붉은 곰의 자식들은 이제는 클 수 없는 존재들인 걸까? 우린 그 질문에 대해 답해야 한다.

세계는 여전히 영웅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 영웅이지, 이젠 사라진 영웅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영웅, 우리는 그런 존재를 찾아야만 할 것이다. 수많은 준영웅이 아니라 한 명의 진정한 영웅을 말이다.
- 로스틱 매거진 베일 가르셀 ]

>>710
[ 나는 안 심심해 ]
[ 부실 분위기 ]
[ 지금 개 망했음 ㄷㄷ]

답변이 오네요!

>>711
아무튼.. 수락했습니다!
의뢰를 마치고 친구들을 여기로 데려오면 미션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대충 가람이 친구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거냔 애옹)

아ㅋㅋ 믿고있었다구~~~ 가람이도 친구가 있었어~~~

... 뭔가 괴전파가 들린 것 같은데 기분탓이겠죠. 그나저나 분위기 망했다니 무슨 1인걸까요

#잉? 뭔일있음??? 하고 답장합니다!

>>741 #취소#

(대충 수많은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엙옹)

매운갈비찜 시켰는데 집에 밥이없다는애옹...
쌀씻으러간단애옹

정말 분위기 많이 어두운데...

>>753 (대충 맛있게 드시라는 엙옹)

>>716
도서관은.. 아직도 공사중입니다!
왜 공사가 완공이 안 되는진 다갓에서 물어봅시다..

>>718
복습합니다!

......

하지만 수업내용을 불러오기에는 캡틴의 게으름이 더욱 강합니다! 성현은 '단일 대상 극점'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 단일 대상 극점이란 랜스가 70 이상의 망념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발동할 수 있는 공격 방법을 말한다. 일격에 한정하여 크리티컬 히트를 발생시킴과 동시에 7배의 대미지를 입힌다.

그러나 실전에서 활용하긴 어려워 보입니다!

>>721
90GP입니다! 정산때 말해주세요!
바다의 레벨은 이제 8인 것이다.

(아프란시아도 공사중인거냔 애옹....)

# 채집부 가봅니다! 혹시 모르지만 HOXY HOXY다!! 오늘은 X지훈이가 있지 않을까요?!

(도서관 갈까 생각하던 사람)
(동아리 끝나면 얌전히 계란밥 먹으러 가자)

어라? 이게 무슨 일인 걸까요~? 어쩔수가 없네요. 기숙사로 가서 공부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저번 시간에 대충 썼던 필기가 패드에 있었지요?

# 기숙사 본인 방으로 갑니다! 어쩔수가 없다!!

>>756
이...이중극점!!!

# 아프란시아의 온천으로 가 봐요!

"그으읏..."
가디언칩 연락처를 뒤지며 연락 보낼 만한 분을 찾아봅니다.
음. 일단 후안의 연락처를 보며 음음.. 거리는군요. 나중에 연락을 해봅시다. 정 안되면 일단 다른 분이랑 한 다음에 다른 걸 찾아서 하는 수 밖에 없나.. 친구..인가. 라고 고민하면서 시연에게 연락을 해봅니다. 다만 의뢰...의 목적보다는 친구라는 말에 조금 찔린 것도 있었다는 느낌?

[저번에 메이크업 하니까 엄청 예쁘더라고요. 가벼운 건 배워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감사를 표해요.]
[오늘 하루는 평안하셨나요. 보낼까.. 말ㄲ]
우물거리며 보낼까 말까 마지막 말을 적었다 지우며 고민하다가 무심코 전송 버튼을 눌렀을 겁니다.

[아니아니 그. 조금 말을 고르다가 그런 거고요. 조금 오타가 있었을 뿐이네요]
급하게 보낸 겁니다.

#시연에게 문자를

>>725
칸나는 천천히 눈을 뜨고 에릭을 바라봅니다.
그 표정은 여전히 조용하고, 또한 잔잔하지만 그 분위기에는 작은 물결이 흔들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살짝 움직이는 것만 같습니다.

" .. 아. 하르트만 씨군요. "

칸나는 고개를 천천히 젓습니다. 방해는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몇몇 부원들이 들고 있던 검을 던지고 바깥으로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도 칸나는 가만히, 검집을 쓸어만지며 감정을 다듬습니다.
마침내 의지와 감정이 하나의 호수를 이뤄, 조용해진 때에 칸나는 에릭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 방해는 아닙니다. 다만.. 일이 조금 많을 뿐. "

>>733
동아리 부실로 찾아가자, 가장 큰 문제점이 보입니다.
부장이.. 없습니다!

>>737
활동합니다!

경험치가 상승합니다!
레벨업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중극점!

아니설마 우리 부장님도???

부장님 불려나갔나봐???

부장님(어디로 감)

의뢰 받는 장소가 어디었져!

동아리를 마친 하루는 상점가로 향합니다.

# 상점가로 이동.

후안이도 부장 못 만날삘...

나는 문어

라면 씨 없으면 토끼같은 후배라도 바라는 문어

" ....? "

검을 던지고 밖으로 나가는 부원들을 보며, 에릭은 그저 인상을 구길 수 밖에 없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 보통일이 아닌 것 같은데.. 무슨 일인지 여쭈어봐도 괜찮겠습니까? 아 혹시 제가 들을만한 내용이 아니라면 주워담겠습니다. "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 인가아

>>769
가디언칩으로 의뢰 검색하세면 돼요!

오.... 엄청난 기사. 예카르 비토보르비츠와 러시아에 대한, 나에겐 약간 생소한 분야를 다룬 기사라 그런지 흥미가 당긴다.
차근차근 내용을 읽어보니 러시아가 불모의 땅이 되어가고 있다고 적힐 정도면 엄청나게 심각하구나. 라는 걸 느낀다. 하지만, 그보다 더 신경쓰이는 것은..
그가 실종된지 20년 이상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영웅의 탄생은 없다는 것.
세상이 그때와는 많이 달라졌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러시아는 다른 곳과 상황이 다른 곳이니... 언제 영웅이 등장해도 이상할 것 같지 않은데..

"붉은 곰의 존재가 후대에 오히려 악영향을 주는 건가? 선조의 후광을 후대가 너무 신경쓰는 걸까.."

음!!! 생각하면 할 수록 너무 억측만 하게 되네.. 이젠 아예 망상 수준이고... 이렇게 된 거, 러시아의 상황에 대해 더 알아볼까?
베일 가르셀... 이 사람의 기사도 더 찾아보고 싶고...

#러시아의 상황에 대해 가디언 칩에 검색합니다!

의뢰가 끝나면 뭐가 시작되는거죠?
모르나? 의뢰가 시작되는거다.

#가디언칩으로 의뢰를 검색합니다!

없...다고?

이게 대체 무슨일인가? 어딘가로 가시기라도 한건가?

[ ]
[ 선배! 안계셔서 연락드려봐요. 혹시 바쁘시거나 의뢰중이면 답 안주셔도 돼요! ]


# 우선 지운선배에게 문자 남기자. 바쁘시면 어쩔 수 없고.

1인의뢰 떠라!

지지지지금 부장 클래스 사라진 부가 어디예요?

성현씨 성현씨 다림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아프란시아 보건부(부부장 사라짐)

>>778
아! 성현주! 의뢰를 검색할 때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 키워드에 맞춰서 의뢰를 검색할 수 있어요!

1인 의뢰를 검색합니다

라고 한다면 1인 의뢰만 나옴!!

>>781

아프란시아 보건부 (부부장 실종)
아프란시아 야구부 (부장이 안 보이는데 아직은 모름!)

>>738
후안은 검도부장을 찾습니다.
검도부장은 여전하게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750
[ ㅋㅋㅋㅋㅋㅋ말도 마라 ]
[ 초대형 게이트 파장 나와서 ]
[ 지금 각 학교 학생들 대량으로 실종됐거든? ]
[ 근데 게이트 파장 유사도가 일마장군 때랑 비슷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가람은 그 말을 듣고 귀를 쫑긋 세웁니다!

>>758
나이젤은 열심히 채집부를 향합니다.
그러나 도착한 시간이 아쉽게 채집부의 문은 단단히 잠겨 있습니다. 문 앞에는 종이로 어떤 것이 적혀있는데, 이번 사태로 인해 당분간 채집부의 활동을 금지한다는 문장이 적혀있습니다.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는 애옹)

채집부에도... 뭔 일이 일어났다는 애옹.....🤦‍♀️🤦‍♀️

?????????????
각 학교 학생들 대량 실종??
ㅇ일마장군이랑 비슷? 50스레 기념 레이드 이벤트!?

학생들이 대량으로 실종.....
하나미치야는 무사하고..

제노시아 채집부(활동 금지) - new!!!

>>780
좋아요!
근데 갑자기요????

>>782
헉 감사합니다!

아니설마아니겠지설마아니겠지아니겠지

일마장군을 넘어 육마장군까지 5명이 나타나는 헬게이트구나(아무말)

다림: 대체 이 참치는...
다림주: 아무말인걸!

츤데레 손유선배!
천연계 찬후선배!
사라지면 안돼! 그럼 미술부는 진짜 유령부가 된다고!

>>784
"하와와..."

나이젤은 쓰는 사람의 사심 200%가 들어간 한숨을 내뱉으며 잠긴 문을 바라봤다. 하지만 그래도 문은 열리지 않아요!! 햣-하!! 네 라면먹는 지인과 토끼같은 후배는 만날 수 없다~~ 이말이야! (피눈물)

#무슨 일 있나... 최근 가디언넷에 올라온 글을 확인해봅니다

(대충 이정도면 청월고 다도부도 궁금해진단 애옹)

끼야아아아아악

>>790 (지금 친구랑 의뢰 완수하고 친구들을 데려오라는 게 있다고 한다)
(다림이 생각나는 게 성현이랑 머 그 외 랜스들을 조금 생각하는 중일지도)

스레외적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후안주와는 별개로 후안은 그다지 역동적인 느낌이 없다.
그저 하나의 검도부장이라는 직책과 자신의 선배라는 것에 관심이 가고,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일지 알고 싶어 하는 것 뿐.

"저도 같이 차 마셔도 됩니까?"
차를 마시는 예절은 모르니 만약 알려준다면 후안은 고맙게 배움을 받을 생각이었다.

# 차 마셔유

이런 순간에 아는 npc가 많아야 긴장감이 최고조가 되는데...

>>760
에미리는 기숙사의 방으로 돌아옵니다!

>>762
아프란시아 성학교의 온천은 '축제 기간 중에만 학생에게 공개되는 곳'이라는 영웅절 공문이 있었습니다.
물론 가고자 한다면 갈 수는 있겠지만 선도부의 추적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 이동할까요?

>>763
[ 웅ง ˙罒˙)ว 무슨 일 있어? ]
[ 다림이는 혹시 무슨 일 있거나 하진 않지?? 응 괜찮은 거 맞는 거지?? ]
[ 호호호호호혹시 귀신은 아니시죠!? 시, 시연이는 맛 없어요.....!? ]

선도부 추적을 견디면 온천 갈 수 있는 거야...?!

만석이...괜찮으려나 (불안

" 헉... "

그럴 능력은 없는 것 같아요.
대신 바다가 할 수 있는것은...

# 해양연구부로!

>>797
(대충 의뢰? OK하는 짤)

아직 인원 모집중인거죠?

적어도 김찬성 부장은 안 사라져서 다행이다

흐느적 갱시이인... 텀이 길지마아안....
헐 설마 카사 동아리가 사라진 것도 관계 있을려나?? 부장이 아예 연락이 안되던데

>>806 카사 동아리 사라진 건 캡틴이 50스레 사건 다이스 굴리기 전 아니었나용...??
카-하

카-하~

카하

카사주 하이하이~

좋아요, 돌고 돌아 결국 새하얗고 찻잎 향기로 가득한 제 방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여기서 공부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도서관이 닫혀있다니 어쩔 수가 없지요. 여기서 복습을 하고...가기 전에 커플링에 대고 간단히 기도라도 하고 가는게 좋겠지요? 무사히 의뢰가 끝나면 그거야말로 다행인 게 없으니까요. 그런 생각을 하며 저는 교과서를 피고 패드를 켜 복습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자아, 두번 복습을 할 것입니다. 하나는 심화수업이고, 다른 하나는 해석이랍니다. 지난 시간에 저희가 무슨 수업을 했었지요?

# 망념 20만큼 영성을 강화해서 그동안 배운 수업 내용 중 '탐정' 에 관한 내용을 복습합니다!

[음.. 요즘 제 친애의 생활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시연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저어는 어떤 일이 있거나 하지는 않아요.]
[귀신...아니에요. 정말이에요? 진짜인걸요?]
[(ง ̇∇ ̇)ว(ว ̇∇ ̇)ง 무슨 일..? 요즘 들어 어떤 일이 있나요..?]

#짱귀여운 시연이랑 문자질을 합시다. 명불허전 완전 귀여움. 이모티콘까지 이렇게 귀엽냐..

카하~

#상점가에 있으니까! 일시적으로 스텟을 올리거나, 도핑같은 전투에 도움 될것이 있는지 찾아봄니다

카사주 어서오세요!!!

>>770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오늘따라 상점가의 분위기가 어둡습니다.

>>773
" .. 초대형 게이트 파장에 학생들이 휩쓸렸다고 하더군요. 저희 검도부에서도 꽤 많은 인원이 휩쓸렸다고 합니다. "

무덤덤히 말하고 있지만 칸나 역시 손이 떨리는 것을 막을 수는 없나봅니다.

" .. 궁도부도 꽤 많은 인원들이 실종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는 그나마 엘리트는 실종되지 않았지만 궁도부는 대부분의 엘리트 학생들이 실종되었다 하더군요. "

말을 하면서도 칸나는 검집을 꽉 쥐여잡습니다. 만약 코스트가 아닌 검이라면 단숨에 부러졌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떨어진 에릭에게도 느껴질 정도로 선명한 살기가 느껴집니다.

>>775
러시아의 상황에 대해 잠시 검색합니다!

- 대형 게이트들이 짧은 주기를 반복하여 열리고 있음.
- 몇몇 초대형 게이트가 당시 예카르의 실종 이후 자리잡고 있음.
등등의.. 여러 문제들이 검색됩니다.

>>804 연락을 하며 우리 기여운 시연쟝의 안부를 물어본 다음에 의뢰 검색을 하고.. 그럴 생각이라서요. 혹시 가능하다면.. 이라서요.
1인의뢰 하고 싶으시면 그거 해도 괜찮습니다!

어서와요 카사주!

충격속보) 지연이가 위험함

>>817
그냥 의뢰면 암거나 다 괜찮아요!

다들 하이! 다- 하-!!
>>807 그렇긴 한데...!

의뢰 끝나고 온천에 침입햐야지

검색ㄷ 따학 하넌만 해본 다음에
B군한테 연락해야지
너어 연락을 안밧고 그러면 나 쥭ㄱ어

>>820 으흑..(그랜절) 다림 얘가 친구가 없어서 문제입니다.. 아량 넓은 성현주께 감사드립니다(도게자)

[?]

아니 내가 지금 뭔 말을 본거죠? 가람의 귀가 쫑긋! 귀 털까지 바짝 위로 섭니다. 일마장군???????? 초대형 게이트??????? 대량 실종???????

[아니 그럼]
[우리 학교도 실종된사람 있단거야????]
[거기에 일마장군?????]
[내가 알고있는 그 일마장군??????]
#문자테러!

일단 식당가로 가서 100GP짜리 황금계란밥에 날계란 올린 채로 먹습니다.

# 100GP짜리 황금계란밥에 날계란 올린 채로 먹기.

앗 근데 지아, 화현 여러분 의뢰 이대로 갈까요, 아니면 이 어두운 분위기 조금 더 조사해보고 싶나요?

카... 카사주... 이번 진행안에 의뢰 시작... 가능해요? 가능 X 라면 저 미술부... 좀 빨리 후다닥 갈게요... 센빠이다치가 걱정돼,.,,!

" ...... 그래서 다들 "

검이 안잡히겠지.

친구가 사라졌다.. 초대형 게이트 파장이다.
머리가 복잡해진다.

" 궁도부의 엘리트라면...지연이라는 학생도 실종되었겠군요. "

잠시 고민하던 나는 손목의 가디언칩을 바라보았다.
너는 ... 괜찮을까?...

부장의 앞에서 만석이에게 안부를 물어볼까 했지만, 그렇게 쉽게 손이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머뭇거렸다.

#가디언칩을 보며 머뭇거렸다.

>>827 헉 그냥 다녀오세요!

>>829
알겠슴다 ㅠㅠㅠㅠㅠ 러시아 상황도 계속 알아보고 싶은데 쇼가나이

청월 궁도부(대부분의 엘리트들 실종) - new!!

대형 게이트가 짧은 주기를 반복하여 열리고 있고, 실종 당시의 초대형 게이트가.. 어머나... 마도 일본도 초대형 게이트 하나 열렸다고 분위기 작살났는데.. 러시아는 얼마나 그럴까..
진짜 거긴 불모의 땅이구나.. 되어가고 있다가 아니라 됐다. 라고 표현해도 문제 없을 수준이야...
그보다... 뭔가,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미술부로... 가... 볼까?

#제노시아 미술부로!!! 센파이다치기다려날두고떠나지마요

(죽어가는중)

>>777
[ 응? 지아구나. ]
[ 지금 부장이 없어져서 부실 말도 아니지이? 미안해. ]
[ 근데 나도 부장이 없으니까아 좀 바빠서 먈야. ]

어쩐지 나른해지는 문자 내용을 두고, 지아는 새로운 문자를 확인합니다.

[ 지아야. ]
[ 절대로 당분간 의뢰 나가지 마라 ]
[ 아니. 어디 나가지도 말고 얌전히 학교만 다녀라. ]
[ 절대로. 절대로다? ]

아빠의 매우 다급해보이는 문자와 함께,

[ 지아야. 당분간 집에 올래? 엄마가 데리러 갈게. ]

어쩐지 걱정스런 어머니의 문자가 함께 날아옵니다.

>>794
[ 파국이다!!!!!!!!!!!!!!!!! ]
[ 일마장군 리턴즈 가냐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시발 ]

매우 다양한 감정 표현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새로 발견된.. 초대형 게이트의 파장이 일마장군의 게이트 파장과 유사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798
그냥.. 후안은 천재이기 때문에 부장의 행동을 보고 적절히 따라 차를 마십니다.

" .. 소란스럽군요. "

부장은 조용히 말합니다.

" .. 부실이. 이리 조용한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

천재
차 마시는 걸 보고 똑같이 따라 마실 수 있음(new!!)

혼파망 그 자체!

지아야....머선129......

????????????????????????????????????

우리 엄마 아빠는 저런 문자도 없고 아주 어!

(대충 수업 2연속 하려고 했는데 그냥 바로 야마모토씨 문자 보내기 해야겠단 애옹)

뭘 해야할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 이 상황

>>839 사오토메 특) 부모님이 너무너무 바빠서 문자해도 답장을 안해줌

머선129

사스가 천재..!
... 의뢰가도 우리 괜찮은건가?! (흔들림

"바다나 보러 가자"

공부도 했고 당장 할 일이 없으니 기분전환이나 하러가자

#항구로 갑니다.

일마장군 레이드.. 영웅들이 나설테고... 구경만 해도 경험치가 들어오겠지..(?)

2222 머선 129....

이 혼파망상황에서 성불의뢰 가는 저희, 괜찮은가요? 🤦‍♀️

>>834
"...?"

잘 모르겠지만, 공문으로 붙은 '이번 사태'라는 말... 그리고 폭발하는 가디언넷의 글들. 그리고 일마장군이라는 말. 글 하나를 눌러보면 초대형 게이트, 란 말이 나왔다.
...큰일이, 단단히 난 것 같은데.

[당신, 아직도 바빠?]

#딱히 걱정되는 건 아니지만... 비눗방울맨 B군에게 연락을 넣어봅니다.

보러 갈 수는 있는 것인가?? 나의 스케쥴아 힘을 내

>>844
스릴을 원하시면 의뢰가기
스릴이 싫으시면 의뢰안가기

>>803
바다는 해양연구부를 향합니다.
부장은 여전히 물 위를 떠다니지만.. 조금 상태가 다릅니다. 마치 물들이.. 그녀를 억지로 부둥거리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 왔네. "

어쩐지 퉁명스런 분위기입니다.

>>811
복습해봅니다!

.. 배운 게 없네요..

>>812
[ 다행이다(灬╹ω╹灬) 진짜 다행이다!!!!! ]

어쩐지 작은 몸을 한껏 부풀렸다 숨을 내뱉는 시연이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에미리야...........

(대충 눈물이 난단 애옹)(의뢰나 갈것이란 애옹)

>>814
있긴 하지만.. 대부분 가격들이 비싼 편입니다.
현재 카사의 소지금으론 구입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824
[ 어. 그 일마장군ㅋㅋㅋㅋㅋㅋㅋㅋ ]
[ 그래서 지금 학교 뒤집어졌음. 보건부는 부부장 사라지고 야구부는 부장 실종되고ㅋㅋㅋㅋㅋㅋㅋ ]

>>825
계란밥이 만원이나 받기에는 양심상 걸린 캡틴의 패치로 인해 30GP로 하향되었습니다..
주문했습니다!

아프란시아 야구부(부장 실종) - new!!!!! 🤦‍♀️🤦‍♀️🤦‍♀️

소란스럽지만 조용하다는 말.

"역설적이군요."

그 말은 역설적이라서 후안의 마음속에 와닿았다.
지금 뭔가 일어나고 있다는것이다.

"찬성부장님은 어디 나가보시지 않으셔도 괜찮으신겁니까?"

#찻잔 대화

" 음... 부장 무슨 일 있어요...? "

바다는 그런 부장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발렌타인 사탕 15개를 줍니다.

" 제가 엄청 열심히 부활동도 하고 레벨업도 했다는걸 자랑하고 싶었는데 그럴 때는 아닌가봐요. "

# 은근슬쩍 자랑하면서 발렌타인데이 하트사탕 15개 주기

# 힐팩이나 사가자! 300 GP로 살수 있는 거!

작은 몸을 부풀렸다가 숨을 내뱉는다니 마치 햄스터같은 뽀짝말랑한 그게 상상되는데요. 어쩔 수 없다는 듯 작은 미소를 짓고는 문자를 보내려 합니다.

[이렇게 문자하는 걸 보면 시연에게도 별 일 없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가끔 문자 보내는 것 때문에 쫓기다가 망하는 그런 매체를 너무 많이 읽었나. 아니 그건 전화였나]
아마도 모 개그있는 좀비영화에서 핸드폰 벨소리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지금 뭔가 불온한 일이라도 있었던 걸까요?]
망설이다가 다시 한 번 더 물어보려 합니다.

#문자문자

부장ㅋㅋㅋㅋ부둥당하는거 웰케 귀엽
>>851 스릴을 원한다!!! 나랑 함께 하지 않겠는가 화현주!! 지아주!!! (아직 괜찮으시다면.. (쭈글

●▅▇█▇▅▄▄▌

" ...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으니까.. 든든하게 먹고 움직이자.. "

황금계란밥이 나오기 전에 카레라이스를 추가로 주문합니다.

# 카레라이스를 100gp로 추가주문!

제가....저번 수업 때 필기내용을 날려 먹기라도 한 모양입니다....? 기억이 리셋되기라도 한 것일까요?? 정말이지 눈물이 나는 걸요! 그건 그거고 오는 길에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었는데, 무슨 일인진 잘 모르겠지만 일단...쉬는 동안 아버지께 안부 인사를 드립시다. 하지만 아버지는 지금 매우 바쁘실테니까, 다른 안브릉 여쭐수 있는 분께 대신 여쭤보는 게 더 빠르답니다.

[야마모토 씨, 야마모토 씨? ]
[잠시 시간 괜찮으신지요? ]
[(*ˊ˘ˋ*)♪]

그래서 야마모토씨께 문자를 보낸 것 뿐이랍니다! 정말 그 이유 뿐이어요!!

# 야마모토씨께 문자를 보내 보아요

[나 이거 뭔지 알아]
[주옥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숨 푹 내쉬고 귀를 양 손으로 쭈욱 잡아 내린 뒤, 문자를 다시 보냅니다

#[일단 만나서 이야기하쉴?]

이렇게 자연스럽게 야마모토씨에게 문자를...

귀 만질래?라고 쓰고싶은거 겨우참았슴다

오늘은 뭔가 노아가 평소와는 달라보였다. 늘어져 있거니, 활기차거나. 둘 중 하나가 노아의 평소 모습이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조금 진지한 분위기를 보였다. 이런 모습은 여태 처음 보는 거 같은 기분마저 들었다.

어떤 가디언이 되고 싶은가, 라.

"글쎄. 내 처신 하나만은 똑바로 할 수 있는 가디언 정도일까. 아니면... 가디언이라 그랬을때, 남들에게 비웃음 당하지만은 않을 정도?"

어느 쪽이나 두루뭉술하다. 굳이 가디언이 아니어도 될 수 있지 않을까?
차라리 그냥...

"...차라리, 가디언을 그만두고 헌터가 되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만큼, 나는 낙제생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진지한 대화

>>866 (대충 에미리쉑 핑계대기 만렙이란 애옹)

학교에 있는게 가장 안전한방법같긴하지만 일마장군이라니 매우매우궁금하네요

다들 어서오세요~

이게 참... 머선 129... 머선 129...

킬러퀸! 제 4의 폭탄주 어서오세요~ 하이하이헬로~

<보내기 : 지운선배>
[ ㅂ ]
[ 부차 ]
[ 부 ]
[ ㅂ ]
[ 부ㅈ아민ㅁㅁ님ㅇ요? ]

<보내기 : 아빠>
[ ㅇ구부ㅂㅂ주부장나ㅣㅁ사라졌쌔무슨일ㅇ야? ]

<보내기 : 엄마>
[ 어마? ㅈㅂ? 즥,ㅁ 괜찮느거 맞지? ]

근황을 확인하려는 빠른 손놀림. 아무 이유도 없이 손이 마구 떨려와 오타라는 흔적으로 새겨진다. 나는 이런 급박한 패닉룸스러운 상황에 여전히 약한 것 같다. 내가 더이상 상처를 외면치 않기로 한 순간부터 이런 패닉에 약할거라는 각오정도는 했지만, 귀에 이명이 울리고 시야가 어지러운, 여전히 남은 트라우마반응은 솔직히 좀 괴롭다.

# 겨우겨우 문자를 답신해봅니다

일마장군 = 유찬영 밖에 못 죽임 = 사태는 우리 능력으로 해결 불가 = 유찬영이 직접 온다 = 유찬영 보고 레벨업하기 가능!!!!!!!

>>828
[ 에릭. 괜찮냐. ]
[ 나다. 만석. 나는 괜찮다. 일단 이 문자 봤으면 당분간 의뢰 나가는 거는 자제해라. ]
[ 학생회 통해서 UGN에서 공문이 내려왔다. 학원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초대형 게이트 '태양왕의 성'이 발생했다고 한다. 유찬영이 직접 나서기로 했다는데 그걸 제외하더라도 엄청난 수의 몬스터가 쏱아질 예정이라고 한다. ]
[ 그러니까.. 그동안 가능하면 숨거나, 움직이지 말도록 해라. 말 줄인다. ]

문자가 옵니다.

" 아마도.. "

칸나 역시, 눈가가 가늘게 떨리는 모습이 선명히 들어옵니다.

>>832
화현은 미술부의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다행히 찬후는 남아 있지만, 익숙한 얼굴 하나가 보이지 않습니다.

" 어. 화현이구나..? "

쓴 미소로, 열심히 웃으면서. 찬후는 화현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 어서 와. 상황이 별로.. 좋진 않네. 응. "

>>845
바다로 향합니다!
.. 오늘의 바다는 유난히 불길한 기분이 듭니다. 하늘은 유독 어둡고, 날씨는 맑지만 꼭 붉은 기운이 도는 것 같은 하늘이 이상하게도 내 눈을 괴롭히는 것만 같습니다.
성현은 그런 바다를 가만히 바라봅니다.

철썩, 철썩.
솨 -
철썩, 철썩
솨아아 -

파도 소리가 유독, 고독히 느껴집니다.

다들 어서와요~

성불의뢰.....가야하는데.........

예지력 ++++

아 테스형!!!! 다이스 상태가 왜이래!!!!!!

카...사주...
어떡해요...?
스릴...을... 즐길래요...? 아니면... 안전하게 있을까요..>

어서와 어서와!!!

우와... 분위기.... ㅎㄷㄷㄷ....

와 유찬영이 직접 나서다니

>>880 난 스릴을 즐긴다. 죽음에 가까울 수록 카사주는 두근 거린다!! 근데 싫다면 괜찮아!! 싫다면 그냥 말해줘!

카사주...지아 부모님 설득 2탄 찍어야 할 삘이에요...

>>883 그거 아세요?
저도 좋아요...♥ 모두가 NO를 오칠 때 소수의 사람들과 같이 YES를 외치는 거... 꼭 해보고 싶었어...

" ...... "

만석이는....
이런 날 용서해주는 걸까.
걱정하고 있구나.

가디언칩을 멍하니 바라보다 고갤 떨궜다.

" ....부장 이만 가볼게요. 지금 순간에 제가 부장의 시간을 잡아두는건. 낭비라고 생각해요."
" 부장에게도 할 일이 있을 것 이고, 저도...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볼테니까요. "

#인사를 드리고 나간다.

친구를 만나러 가면서 부모님한테 문자보내기!
는 이중행동.. 인가요?

지아야...마도일본 때도 다이스때문에 일 터지더니 이번에도......😭😭😭😭😭😭

쫌 있으면 갑니다 후안주 그러니 이것을 남기고 갑니다.

#GP 3500 -80 =3420
#레벨 7 -> 8

추가 요청 : 바텐더. 이제 그만 비야기 의뢰를 놓아주려 해요.

크닐이다 의뢰 갈때까지 적당히 놀고 있으려 했는데 의뢰도 못가나

>>849
삑!

[ 로스트된 사용자입니다. ]

나이젤은 그 문자를 보고 동공이 확대되는 듯한 감각을 느낍니다.
.. 가디언 칩이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경우는 세가지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가디언을 은퇴하고 칩을 파괴하는 경우.
하나는 가디언이 탈선하여 범죄자가 되는 경우.
.. 마지막으론 사망한 경우.

NPC 베온 드란시의 사망이 확인됩니다.
연락처가 삭제됩니다.
>>857
부장은 말 대신 쥐고 있던 찻잔을 길게 잡고 있습니다. 천천히, 찻잔에 있던 차를 머금고 삼키며 짧은 숨을 내뱉습니다. 후안은 지능의 보조와 함께, 지금의 일을 이해하고자 노력해봅니다.
꼭 무언가를 참으려 하는 사람의 반응입니다. 그것도 신경이 쓰이지만 그것을 억지로 참아야만 하는 듯 보이는 사람의 반응. 특히 말 대신 뜨거운 찻잔을 잡고 있는 모습은 어떤 말을 억지로 입 안에서 굴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향이 참. 하나도 느껴지질 않는군요. "

쓴 웃음을 지으며 미소를 짓는 부장을 후안은 가만히 바라봅니다.

>>858
" 좀 조용히 해줄래? "

발랜타인 사탕의 효과마저 무시될 만큼.. 상태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
B....군....?

🤦‍♀️

헐

?????????????????

나이젤 친구가 죽었어.......

B군..? (동공지진)

??

>>887
어... 글...쎄요...? 문자...니까...괜찮을 것 같은데... 친구를 만나고 문자가 서술되는 형식으로 나올 것 같으니.. 이중행동 아니지 않을까요?

아니 무슨.. 아니 무슨.... 읽고 충격 먹어서 한동안 멍 때렸어........

>>884 (말 안하는 법도 있긴 하지만 (지아는 가고 싶어하나요??)
>>885 (동지다)

죽었어...

>>899 애매하네요... 일단 질러봐야겠심다(방긋)

>>900 으음 모르겠네요 지아주는 당근빠따 간다쪽인데 지아는...저도 다음 반응 보면서 결정하고싶어서요...

제가 왓슨데 무슨 일인가요

"후우우....."

뭔가 붉은 기운을 주는 하늘 평소와는 다른 파도소리
평소와는 다른 사건이 일어난 듯한 기분이다.

"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난 하나도 두렵지 않아!!!!"

괜히 바다에 소리를 지른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싸움이 있다면 나는 받아들일거다.
#야아아아아아아아!!!!!!!

>>859
몇 개나 구입할까요?

>>860
[ 커다란 게이트가 나타났데! ]
[ 근데 그것 때문에 학생들이 엄청 실종됐데! ]
[ 내가 들은 것만 해도.. 우리 부학생회장이 실종됐다는 거..? ]

>>863
어.. 일단 당신의 레벨은 7이오.
아무튼.. 먹었습니다. 총 90GP를 소모하였습니다.

다림주: 오아.... 몇 명인진 기억 안 나지만 n명의 단체데플 이후론 이런 기분 처음이다...
다림: ???
다림주: 직접 참가자는 아니었고 관전자였는데. 한방에 n명이 단체데플이 났었어.

자기 이마를 팍 팍 팍... 친다. 아이고... 교내 분위기가 안 좋더니만... 이게 그 이유구나.
한숨을 팍 내쉬며 성큼성큼 걸어가 찬후 옆에 앉는다. 다른 부원분들은 몰라도 츤유 선배가... 안 올리는 없잖아... 미술부에...
끄으응!!! 좋은 사람이라면 여기서 어떻게 할까... 곁에 있어주겠지... 안심하라고 말해주겠지... 하지만 난 그런 거 진짜 잘 못하는데... 어떻게 말해야 하나? 다 잘 될거야? 이건 너무 낙관적이야. 애초에, 난 사람 마음 같은 거 잘 모른다고... 만화로 인간관계를 배운 사람에게 뭘 바라는 거냐고~!~!
고민고민하다가 찬후 선배를 슬쩍 바라보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러게요... 그... 손유 선배와... 연락은 되세요? 연락처는 남아 있는거죠?"

그리고 찬후 선배는 뭘 그렇게 웃고 계신거냐고요~!~!~!~! 아니, 이런 상황에서 굳이 웃을 필요는 없는데!!!

#

카레라이스도 반영된걸까요???
( 어떻게든 망념을 깍고 싶은 사람)

>>908

#대...화를 합니다.

를 추가추가!

>>909

망념이 만들어낸 망령 ㄷㄷ

>>911
라임조졌다

[ ▶ 원한에 목 놓아 우놀아.
▶ 동아리 부장 발주 의뢰
▷ 게이트 '통곡무덤'을 클로징하고 귀신의 원한을 풀어주시오.
▶ 제한 인원 : 3인
▶ 보상 : (사오토메 에미리)정보 - 고스트 다이버 ]
[ 이게 내가 우리 서포터에게 받은 의뢰에 대한 정보. ]
[ 무조건 적이 귀신이라고 장담하긴 어렵지만 그럴 확률이 높긴 하네. 이건 조금 곤란하려나. ]
[ 아군의 피를 사용하는 건 가능해? 우리팀 서포터가 힐러인만큼 네가 쓴 양을 힐로 채우면 될 것 같은데. ]


##아이고 이런 문제가

(긁적긁적)

어서오세요 지훈주
어..뭐라 설명하기..애매해서
정주행을 추천드립니다..

후안은 그런 부장을 지켜본다.
왜 부장은 여기 있는가. 그저 여기 있을 뿐인건가.

저런 감정을 가진 사람이 움직이지 않는것은.
여기 있을 수밖에 없거나, 아니면 어딜 가도 할 수 있는게 없을 뿐이다.

이런 상황에 후안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겠나?
자리를 비워주는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

"자리를 비워주시길 바랍니까?"
그렇다면 비워줘야 한다.

# 자리를 비워주시길 바랍니까?

" 배도 든든해졌으니.... 잠시 걸으면서 분위기를 파악해볼까요.. "

하루는 식당에서 나와 뒤숭숭한 거리를 둘러보곤 작게 중얼거린 후에 천천히 거리를 걸으며 귀를 기울입니다.

# 거리 산책

B군이 죽은 건 진짜 슬프지만... 나이젤주... 묵념...합니다...

그치만 이런 분위기 자체는 진짜 두근두근해요... 뭔가, 뭔가, 마도 일본때와는 다르게 먼나아 이웃나라가 아니라 바로 코 앞에서 일어나서 헐... 뭐임? 뭐임? 헐... 하는 듯한 이 분위기... 짜릿해

>>906

[부학생회장이 실종.. 상당히 심각하네요]
[소식이 늦었네요.]
[시연 양도 조심하세요]
[그러면 저도 조심하기 위해 당분간 의뢰는 힘들겠네요. 어쩔 수 없나요..]
라고 쓰다가 지우고는 이렇게 바꾸어 씁니다.
[그러면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이거 지금 당장 의뢰를 하긴 무리이니까 친구를 만드는 그런 것도 힘들지 않을까.. 같은 감상이 듭니다.

#조심하겠다는 문자.

다들 어서오세요! 이건. 정주행이 답이다..

???

킁킁. 상점가를 나서며 괜히 코를 쫑긋거린다. 분위기다 조금 이상하다. 사람들이 웃고 있지 않고, 어딘가 조용하다. 뭐지??

# 3개! 난 오늘 빈털터리가 된다.

일마장군 때랑 비슷한 초대형 게이트 출현
학생들 다수 실종
비눗방울친구 사망....

와....

인생을 비눗방울처럼 살다간 사나이.......

>>918 222.... B군 사망에 멘탈이 터졌지만..... 두근두근...

>>923 (추방

>>923

각 학생회에 ugn 권고문이 내려와서
한동안 의뢰를 나가지 말고 숨어있으라고 할 정도면..

뭔가뭔가 일어나고 있어요..

세상에...

이것이 50어장 기념 이벤트?

>>925
윽

성불의뢰 진짜 가도 괜찮은 것인가?????

이 분위기면 성불 당하겠는데요.

핏줄을 타고 뜨거운 피가 달려나가는 느낌을 아시나요. 하늘을 향해 비틀려 올라가는 나뭇가지처럼, 심장으로부터 뻗은 혈관이 뇌로 피를 전달하는 걸 느낄 수 있나요. 기쁠 때나 부끄러울 때처럼, 뺨에 따스한 열기가 어리는 걸 느껴요. 마치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분명 거울을 보고 있다면 붉은기가 오른 발그레한 뺨을 볼 수 있을 거에요.

자그마한 꿈을 기억하시나요. 기억도 안 나는 꿈. 하지만, 모든 꿈은 너무나 상냥해요. 잊어버리려 한 기억도, 잊어버리고 싶던 기억도, 잊어야 할 기억도 모두 삼키고, 아주 때때로 그것들을 보여주곤 하는 거에요. 가장 편안한 곳에서 잠자리에 들 때, 아무것도 경계하지 못할 만큼 약하고 순진하고 물러졌을 때. 건드릴 수 없을 만한 상처를 아주 조금씩 꿰매가며 치유를 기다리는 일. 자그마한 꿈은 그런 일을 하곤 해요.

아아, 무관심한 나.

무엇이든 잘 잊어버리는 나.

필요없는 것이라고, 지금껏 얼마나 많은 사람의 이름을 잊어왔던가요.

그래서, 이 순간도 잊을 수 있을까요?

치유될 수 있을까요?

"B군, 바쁜가 보네."

그래서 내 연락을 받지 않는 거야.

"얼굴도 보여주지 않고, 너무해."

친구라면 좀 더 자주 만나야 하잖아.

"...지금까지 그런 걸 입에 담아온 적은 없었지만."

그래, 역시 B군은 바쁜가 봐. 슬프네.
나를 봐주지 않다니. 외롭네.

유리창을 바라보면, 눈은 가려져 보이지 않는, 하지만 미소짓는 듯 입꼬리를 끌어올린 사람이 있었다.
나다, 루.

뜨거운 뺨 위를 가르는 두 줄기 빗방울이 있었다.

#여기 뭐라고 쓰면 좋을까요.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네요.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이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B군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32 팩트)다

일단 지훈이는 상황파악이 안 된 상태라...

나이젤......

아... 나이젤...

나이젤............
.

나이젤....(눈물)

캡틴이 나이젤 울렸다.......

아이고... 나이젤 엄청 피폐해졌ㅇㅓ...

여러분도 친구(진) 단계 간 다음에 호감도 더 쌓으면 죽었을 때 나이젤이 이렇게 멘붕해줍니다.
모두 유열을 노려보는 건 어떨까요?!

ㅋㅋ
ㅋㅋㅋ

아이고야..

>>944 나 설득당하고 있어..

여기카지!

항상 사건을 바라던 참치들에겐..
이번 진행이 최고일지도...

고생하셨습니다 캡틴!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캡틴~~~~😭😭😭😭😭😭😭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우히힛... 의뢰 나가서 빨리 두근두근한 상황을 겪고싶다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무슨일이고...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혹시..혹쉬...가람이 친구 이름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가람이가 야! 하는건 상상도 가지 않아요 (?)

하나미치야와 만석이가 무사하다니 다행이다...
메리는 ...별 일 없겠죠

그런데 이거 태양왕의 성인데
비 속에 걸린 소문의 영주가 태양... 뭐시기 아니었던가 태양왕?

설...마... 아니겠지

수고하셨습니다!

아!!! 귀신님 만나서 두근두근 성불대작전을 펼치고 싶다!!!

>>957 설.....마......요......

아ㅋㅋ 아무 의뢰든 가고 싶다고요

어... 어... 설마...

수고하셨어요 캡틴!

>>957 아 설...마...

수고하셨습니다

>>956 메리(지훈이와 채팅하던중)

>>959 (이대로 가도 돠는 걸까)(일단 가볼까)

>>966 (대충 귀신잡는 정도면 가도 될거란 애옹)
아ㅋㅋㅋ야마모토씨께서 특별한 말씀 없으시면 좋을 거 같다 이거에요ㅋㅋㅋㅋㅋㅋ설마 이분도....의뢰 가지마라 이러시는건 아니겠지.....🤦‍♀️🤦‍♀️🤦‍♀️

situplay>1596247854>779

이게 내가 마지막으로 본 B군의 말이라니
이딴 걸 ㅇ유ㅓㄴ으로 삼아서 내가 살아가야 한다니
어떡하면 좋니

>>967 지훈이 1인의뢰면 강행했을텐데 에미리도 있으니... 가지 말라면 가지 맙시다

>>968 ㅏ아ㅏㅏ.....

수고했어 캡틴!
내가 바란 50스레 이벤트가 이런 유혈이라니

>>969 ㅋㅋ저는 솔직히 강행해도 괜찮습니다.....에미리 캐릭터 성격상 야마모토가 가지 말라고 하면 특히 사오토메 관련 언급하면서! 가지말라 이러면 그럼 에미리를 잡으러 오시와요ㅎㅎ!!! 딱 한줄 남기고 의뢰 갈 삘이라...🤦‍♀️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https://youtu.be/OQHa54KhPho

지듣노
^오^

멀티...구해봅니다...(파스스지아주

>>971 지훈이도 에미리의 의견에 따를 것 같은데...
그럼 에미리주가 원하시는대로!

정주행하다 5딱따리 5딱다에 스플뎀맞았다

>>976 5딱따리 5딱다는 충격이 크죠..
이후에 의뢰실패, npc와의 전투 패배 3연타로 시트 내리십니다

>>977 엣
엑
엒.....

갱신합니다...!
아ㅅㅔ상에...이게 무슨 일이래요?????? (저녁먹다튀어옴)

일상...(슬쩍 손들기)

아 저녁밥 거르고 바로올걸!!!!!!! 아!!!!

어서와요 청천주~

아..아니다. >>980은 취소할게요.. 멀티인 건 괜찮지만 화장품 정보 찾으면서 하다 보면 시간 안 날 것 같네요..

(npc들 실종에 1차쇼크)
(B군 사망에 2차 쇼크)
>>977 (3차 쇼크)

가람주: 가람이도 친구가 있었어~~~
가람: 그럼 없을까요

(대충 지금 듣고있는 BGM이란 애옹)

>>975 좋습니다 일단 저희 서로 채팅부터 어떻게 편히 나누다가 모이는 거로 해요 🤦‍♀️ 메리...메리 어쩌지 진짜 수혈팩 사야하나....

이삿짐 싸고 오겠습니다 10시 이후에 뵈요~~~~😉✌✌
아마도 멀티 구할 수 있다면 그때 구할 수 있을것 같네요!! 그때쯤엔 노트북일테니까 오자마자 다림이 화장품원기옥답레 바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설명때문에 좀 많이 길어짐.....🤦‍♀️

시트 찢어지는 생각밖에 안난다... 큰일났다... 🤦‍♀️

아...다음진행 땐 저도 npc들 상태 확인해봐야겠어요...(친구는 없지만 가족은 있음)

에미리주 다녀오세요!!

>>986 😭😭😭😭😭😭😭

이일단 버스는 이미 갔으니..... 저는 진정하고...밥...마저 먹고 올게요....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다녀오는 분들은 잘 다녀오세요!

저녁 먹고 갱

아침 먹고 갱
저녁 먹고 갱
창문을 열어보니 진행하네요
아고 신나라

안녕하세요 후안주~ 사태 진정된 다음에.. 의뢰 같이 가실래요..? 지금은 가면 아주 x될 것 같은 기분이 듬다...

>>994
응... 이거 나가면 죽어...

>>993
아이고 신나라 진행바가지

(:0)

오늘 고생하셨어요 캡틴
이리와요 어깨 주물러드림

지훈주는 막 밥 사와서...좀만 쉬다 답레 드릴게요

오늘 고생한 캡틴..(어깨는 에릭주니 손 마사지 쭈물쭈물해드릴게여.)

그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