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하군. 난 여기 있는 누구도 내 허락 없이 땅을 밟아도 좋다고 한 적이 없는데? 오호라. 자살 희망자들이셨어? 좋지 좋아. 전부 역병과 벌레 속에서 마지막 고통을 토해내다 비참히 죽도록 해주지. "
- 검은 역병의 하사르, 게이트 '봉천신군'을 클리어하며.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스프레드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FbuvgjKawELYLccwqdicqCV2tZ25xX_i5HJdDCJBoO4/edit?usp=sharing

역시 실망시키지 않아...
랜딩!

자고 일어나니 판이 갈려있어요

대낮에 판이 갈아치워졌다
대체

후배한테 멋있는 모습은 커녕 노숙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다니......흔치 않은 경험이니까 좋게 받아들이자
이 경험으로 난 후배한테도 내 모든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된 것이다.

"맨날 학교에서만 지내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벌써 4년째 교칙을 지키며 생활하고 있는데 한번 정도는 일탈 해봐도 되지 않을까? 그리고 최근에 낚시에 재미가 들려서 자다가 깨서 낚시하고 그러고 있고요."

우리 학교 낚시부가 있던가? 가입까지는 아니어도 같이 해보고는 싶은데

"고정된 틀을 깨보는거 재미도 있더라구요."

다음엔 산 같은 곳에 들어가볼까

>>2
그게 바로 현재는 판게아가 존재하지 않는 이유지

유찬영 : 본인은 싫다고 하는데 고양이들이 단체로 다가가서 비빔

판가이아?!

맨날 시트 갈아치울까 하는 생각이 들어도 역시 바꾸지 못하는 건, 지금 있는 캐릭터를 영원히 버리고 선택한 다른 캐릭터를 굴리면서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인 것 같아.

캡-하

유찬영 절대 암살 (ㅂㄷㅂㄷㅂㄷㅂㄷ

>>6

>>6 인간 캣닢
>>8 왠지 뭔가 공감가네요. 명확하게 말하긴 애매하지만

고양이들 고/양이로 만들어버리는 건 아니죠?

유찬뎡...부럽다...

개파는 가람주 밖에 없는것인가!

난 빅-댕댕이도 좋아.
나이젤은 아마 빅-댕댕이라면 무척 편안해할거야.
빅-댕댕이의 푹신한 털을 베개삼아 낮잠이라면.. 말할 것도 없고...!

낚시라던지 일탈이라던지 얘기를 들으니 후안도 호기심이 들어 좀 더 가까이 다가와 본다.

"청월고 교칙은 엄격하죠."

후안 자신도 청월고 학생이다. 그런 만큼 교칙이 빡빡한 정도에도 잘 안다.
그런데 그렇다 해도 4학년...

"그래도 4학년이면 바쁘게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전국 고양이 협회가 유찬영을 주시..해도 세계관 최강자잖아!
>>14 가람이는 개파! 가람주는 냥이파!
>>15 빅댕댕댕댕... 카사댕?

"4학년이면 바쁘게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뭐야 왜 때려요

교칙이 엄격하다는 말에 그럼 그럼하고 말대꾸를 하면서 낚시대를 들다가 이어지는 말에 멈칫한다.

"아니요! 가디언 후보생은 학년 상관없이 바쁘게 사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인식을 깨고 싶었을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3년이란 시간을 날려보냈으니 하고 싶은거 다하면서 살고 싶은거다.

"지금 이 노숙도 언젠가 게이트 안에서 노숙하게 되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고....아마?"

아까부터 자신있게 말하기 좀 어렵다. 진짜 이게 도움이 되나?

>>18
@===^ㅇ^

으윽 미안하지만 잠깐 킵 가능할까
일이 생겼다ㅣ

다녀오세요

(어장의 살얼음 부수기)

>>23 (빵야)

>>24 (끄악)

>>25 (붕대를 조잡하게 묶어주기

>>26 (편안)

영웅이 되십시오.
최초의 13영웅, 그들을 뛰어넘어 진정한 영웅이 되십시오.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최강의 창과 방패가 되십시오.

얼마나 머나먼 이야기였는지

>>27 치료비는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GP입니다.

>>29 만약에 시트를 바꾸게 되면 허공에 붕뜰 2만GP정도는 드릴 수 있는데용...

>>30 나이젤... 가지 마.... 가야 한다면 가야겠지마느ㅡ.......

피곤 노곤 졸리다..

가람주 어서와~

금관가야

다들 어서오세요~

졸리지만 자질 못 한다...

>>31 치료비를 안 받지 않으면 나이젤을 없애겠다!! (무근본 협박)

난 남캐는 아들같이 굴리고 여캐는 딸같이 키우는 타입이라 여캐 내면 굴릴 수가 없어서 못 낼 것 같고(나이젤:이봐요)... 그러면 남은 미련은 시선뿐인데 나이젤을 시선으로 바꿀 만한 메리트도 안 느껴져. 이미 시트 바꿀까 하는 고민은 진작에 다 털어냈었다구! 오늘은 시트 다듬어서 다시 올리는 얘기 하다가 갑자기 부추겨지고 불타올라서 그랬지..
캐릭터 초기화는 불가피하다면 지금 시트 그대로 가는 거야. 하선은... 없다!

위만조선

>>36 나이젤이 죽지 않았다!(?)

(여캐 굴리는거 즐거운데)
(아쉽)

모두 안녕하세요

나이젤은 살아남았다

최씨낭락국

>>36 어떤 선택을 하던! 나는 나이젤주의 선택을 지지하고 함께할 것이야. 나이젤주의 행복 참치 라이프를 위해 건배! (치료비는 0.225gp 입니다)

>>42 건배! 격려 감사합니다. 치료비는 나이젤한테 받으세요(찡긋)

관캐니 뭐니 한 거 때문에 부담갔을까봐 말하지만... 그것때문에 지훈주가 부담가질 필요는 ㅇ벗다!! 안되면 칭구먹는거지 뭐 어때!!

으하아

커어피

바다커피

바다는 카페를 차리는 건가

>>43 와카리마시타 ^q^

(극도로 심심해서 할게 없는 상태)

바다커피

situplay>1596247847>345 ㅇ<-<

>>47 짱 예쁘다.....

>>48 (맨정신으로 보니 부끄러워 죽을 것 같다)()

바다는 카페를 차렸고

어린 아이들이 트리케라톱스라고 생각해서 많이 오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룡(트리케라톱스)

인간이 아닙니다 특성으로 반 유령 반 인간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까...? (무근본 생각)

유령이 아닙니다

반 유령 가디언
" 유려엉. "

반유령가디언이 울부짖었다.
반유령 가디언은 반만 유령이었다 그래서 언제나 벽도 반만 통과했다. 그것이 반유령가디언의 단점이고 매력이자 비난받는 이유였다.

크리스마스코스튬은 언제나 루돌프로 고정되는 슬픈 연바다입니다.

>>55 그럴 때는 다른 사람 등 뒤에 나서 루돌프의 반역을 노려보는 건 어떨까요?

매력 SSS 레베카가 투명해지면 어떤 영향을 끼칠까?
SSS급 매력 정도면 모습이 없어도 주변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쓸데없는 고민)

>>56 나서가 뭐야 타서

>>55 요즘 대세는 산타가 썰매를 끌고 루돌프가 선물을 나눠주는거에요

>>59 인정합니다
가람이랑 바다가 탄 썰매를 인간들이 끄는 거에요
와!

>>57 이거 진짜 궁금하다!!!!

좋습니다.
바다는 썰매에 앉을 테니 끌어줄 사람 구한다!!

>>61 제가 끌어드릴게요! (신체, 신속, 건강 FF-)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는 애옹)

>>63 (같이 바다랑 가람이가 탄 썰매를 끌자는 애옹)

>>62 (만족)

>>63 ^•^

퇴근을 앞둔 지아주다.

>>64 (대충 도바 데려오겠단 애옹)

>>66 조금만 버티세요 용사님!!!

>>67 도바가 썰매를 끌면 이 썰매의 의미가 없어지는걸

>>66 (미리 수고했고 빨리 올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애옹)

>>67 (빅댕댕이랑 낮잠자고 싶단 애옹)

하여튼 우리 스레

거래처가 파일을 엉망으로줘서 죽겠다는 앩옹...
일 끝나면 돌아오겠단애옹...

>>71 힘 내라는 믉....

>>70 ㄹㅇㅋㅋ

>>71 앗..
파이팅이에오...

>>70 ㄹㅇㅋㅋ

>>66>>71 (대충...두분 힘내시란 애옹...)

누워있다

8시에 진행할듯
이유는.. 모름. 진짜 모름. 엄마가 날 잊은 듯... 나 두고 한식당 가셨다고 아빠가 알려줌..

오늘의 퇴근기원곡...

>>70

>>76

(대충 벙찐 에미야 시로 짤)

리갱리갱...(흐느적)

머하죠. 진단할까. 아니면 막 픽크루를 돌아다녀볼까..

>>78

(대충 8시면...진짜 아슬아슬하긴 한데 어떻게 레스는 가져올 수도 있겠단 애옹...)
>>81 다림주 어서오세요~~~!! ٩( ᐛ )و

다들 안녕 ٩( ᐛ )و

다들 안녕이에요~ 집이 최고에요..(집에 들어옴)

(스레의 얼음을 깨부수고 등장)

>>86 그는 누구인가?!

>>87
나는

바다주

>>88 이럴수가.... 그럼 난.. 나는 누구지..?

(팝그작)

>>89
이젠

당신이

나이젤주다

>>91
그렇군.... 이제 모든것이 확실해.

>>92 으악 헷갈려용

다림주 안녕~
다림이가 잘 하는 것은...?

다림질!

푸하하하하하

[현재 상황]

나이젤주..정하셨나요..?

근데 어쩌지.. 졸림.. 너무졸림..

>>95 우리는 이제 제 자리를 찾았을 뿐

일찍 자러 가고 6시에 일어나십시오 휴먼

(캡틴 쓰담쓰담)

>>96 (뭐가용이라고 대답할 뻔했음)
(시트 관련이라면 바꿀 생각 없으니까 미어캣 보러 ㄱㄱ)
(라고 나이젤주가 전해달래용)

>>96 어떤걸?

>>97 당신은 이제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어째서인지 나이젤주의 마음을 아주 잘 아는 바다주

(사실 뇌내에 나이젤주랑 연락하는 연락망을 갖춰놨음 ㄷㄷ)
(근데 나자신이랑은 연결이 안됨 ㄷㄷㄷㄷ)

바다주만큼 세심하고 마음씨 고운 사람이 또 없으니까

>>103 코드 벤타 코드 벤타 발동 집에 가고싶다 오바

ㅅㅣ트를 갈아 엎을지 말지에 관한 고민 말임다

다들 안녕하세요~

에타 개맛있네. 근데 2개 먹으면 오늘 저녁 끝일 듯(물배 채울 느낌)

>>106 시트 바꿀 생각 없으니까 미어켓 보러 ㄱㄱ

>>104 ㅇㅈ

>>105 이럴 땐 과감하게 의념기를 사용해 날아갑시다

>>106 안 갈아엎는대용

*나이젤주<->바다주 나메 체인지중

>>107 에타가 뭔가요?

에그타르트용. 생각해보니 대학에타도 에타구나. 에그타르트라고 제대로 적어야지..

>>111 이 또한 별다줄

나이젤이 의념 속성 셀프로 부여해서 세계 최강이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의념 속성을 적에게 역으로 부여해서 적을 약화시키고
근육을 비대칭적으로 강화시켜 움직일때마다 데미지를 입게 만들고....

의념속성을 역으로 사용하는 게 가능할까요?

>>114 의념속성의 해석과 응용을 통해서 자신의 의념속성을 거두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 같이 고민하고 생각해봅시댜 하이퍼 마인드 우린 모두 하나다
우리와 함께하라

강화실패확률을 의도적으로 늘려서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디버프를 거는 나이젤도 자주 생각해요

나이젤 같은 경우는 아주 작은 단점 하나를 극단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115 역으로 사용한다는 말로는 잘 몰랐는데 그런 쪽의 해석도 가능하네요. 의념속성 海인 바다가 바다에서 모든 바닷물을 거두면 바다를 없앤다는 모순적인 일이 가능할지도... 그러면 다른 사람의 의념으로도 똑같은 일이 가능할까요?

>>117 사기잖아요...

그러고보니 스테이더스 사이에 간격이 너무 심하면 힘 한 번 쓸 때 골절상을 입는다거나 하는 이야기도 있었죠. 그렇게까지 강화할 정도면 아군한테 그 의념을 바르는 게 더 효과가 좋지 않을까 싶지만... 이미 압도적으로 강한 적을 상대할 땐 도움이 될지도?

>>118 그렇죠! 의념속성의 세부적인 이해가 이루어진다면 어떤 부분을 어떤 식으로 강화하는지 세밀히 조정 가능할것.

다림주: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아요.
다림: 머리속의 그림을 꺼내질 못하니까요.
다림주: 머리속에서 떠도는 게 손으로 나오질 못해!!

>>118 그런 게 가능하려면 우선 약점간파 같은 기술이 필요할 것 같은데, 할 수만 있으면 꽤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지아의 경우도 바람 속성이지만 기류를 다룰 수 있는 경지가 되면 바람이 전혀 불지않는 무풍지대를 형성할 수 있으니까요!

집에서 갱신합니다!

>>120 신속을 극단적으로 강화해서 적이 움직였더니 확 하고 튕겨나가 버리고.. 적응하려 들면 의념부여를 해제하고. 얼마든지 유리한 상황을 이끌어낼 수 있을것

>>121 결국 이해력이 중요하다!!

>>123 약점을 간파하지 못하더라도 전투로 인해 상처가 생기고, 골절같은 사소한 부상이라고 생긴다면 그걸 강화해서 더 심각한 부상으로 만들 수 있겠죠!
약점이 없으면 만들면 되는 것

>>122 (화현이를 쥐어준다)

지아주 화현주 어서와!

의념속성 回인 에미리가 다른 것이 '돌아가는 것'을 막으면, 공격은 문제없이 들어가는데 상처의 치유만 막는 응용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지훈이는 '절단'이라는 개념을 지워서 잘리지 않는 물건을 만들 수 있을지도? 콜라보 때 나왔던 '절단이라는 의념의 부여로 인한 디버프'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어지네요.

>>128 그럼 바다는 무엇을 할 수 있죠?

>>122 늘 그렇죠...

>>124 어서오세요, 지아주.

>>125 자기 몸을 제어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드는 게 관건일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디버프로 응용할 수 있겠네요.

>>126 늦었지만 어서오세요! 상처나 부상을 강화한다니, 한 점을 부각시키는 걸로 해석하고 있어서 그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네요. 가능한지 한 번 캡틴에게 여쭤봐야겠네요.

그런데... 한자 한 글자만 있는 건.... 저도 잘 짱구를 못굴리겠어요...
내포되어 있는 의미가 너무 많아서 그런 것들 다 사용 가능하면 허용 가능한가!? 하는 생각도 들어서 이거 되나? 하는 의심까지..

>>129 피 바닷물로 바꾸기...는 좀 더 지배력이 올라가야 할 수 있는 거겠죠. 만약 海 의념을 물건에 부여한다면 어떤 물건이 될지를 먼저 생각해볼까요.

>>131 포괄적인 개념의 의념속성이라면 속성과 적용까지의 논리를 만들고 실천하기 힘들테지만 그만큼 적용 가능한 폭이 넓겠지 하고 생각중이야

좋았어!
미어캣 구하러가죠!
반지도 만들고!!

그래서 그런데 저희 고블린 의뢰 미어캣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고

(흐뭇

>>133 대양의 무게로 짖누른다? 상처를 더 고통스럽게 한다? 해양생물의 호감을 산다? 미역이 된다?

>>134 좋아요 더 말해주세요

의념속성을 이용해서 상대방의 싸움 의지를 뺏어서 무력화....는 정정당당하지 못하다!

(팝콘)

바닷물 때문에 부식이 되어버리고 마는데...

폭발의 의념을 단순한 화학적, 물리적 폭발에서 벗어나가지고
순간적으로 대상의 기량을 '폭발'시켜 버프를 준다던가, 분노를 '폭발'시킨다던가 하는 것도 생각중

미어캣 친구가 잡혀갔잖아요
고블린 주력대가 시선이 쏠린 틈을 타 구하러왔다는게 알려지면 미어캣들이 탈옥해서 고블린킹을 알려주지 않을 까요?

>>137 투 속성으로 전투를 불러 일으켜 몬스터끼리 싸우게 만들기.. 는 너무 기초적인 응용일까.

>>139 부식 부식...

바다... 바다...
바다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개체 라고 생각하기엔 무리가 있죠? 바닷물 한 방울 같이..
바다는 넓고, 공간적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것을 적용하면... 펼벙한 물웅덩이도 바다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140 의념의 적용 대상은 비물리적 상대에도 가능함을 절대 잊지 않은 트루스톤주

>>141 오... 좋은 생각이에요!

바다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는 참 다양해요.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햇빛을 반사해서 내는 푸른 색이네요. 그러고보면 바다는 물을 다룰 수 있었죠. 볼록렌즈가 빛을 한 초점에 모으는 것처럼, 바다가 의념속성 光인 하루와 동행할 때 물방울을 만들어서 빛을 한 곳에 집중시키는 등의 연계가 가능할지도 몰라요. 두 번째는 많은 생명을 품고 있는 생태계이자 삶의 터전이라는 거네요. 해양생물에게 海의 의념을 퍼트려서 친밀감을 얻는다던가, 과장하면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게 가능할지도. 세 번째는 지상생물에게 허락되지 않은 영역이라는 것. 모든 생물은 바다에서 왔지만, 기체 상태의 산소로 호흡하는 지상생물은 바다로 돌아가서 살 수 없어요. 그러니 일종의 거절이라는 느낌으로 해석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네 번째는 파도네요. 잔잔한 물의 움직임부터 해일 같은 파괴적인 느낌도 있지만, 이쪽은 용도를 생각해내기 힘드네요. 해일 같은 심리적인 영향을 끼친다던가? 상대를 위압하는 살기처럼 위협한다던가? 그리고 바다가 현재 海속성에 관련해서 가진 건 물을 조작하는 능력뿐이지만, 바닷물은 물로만 이뤄진 게 아니니까 물을 소금물로 만들 수 있을지도?
간단히 생각나는 건 이 정도밖에 없네요.

>>143 음 상처에 광활한 바다적 공간감을 부여하여 상처를 확장시킨다...

>>145 우와아 거절의 의미는 생각해본적도 없었다 바다주 엄청 똑똑한걸!

>>142
고블린킹이 그걸 통제할거 갇더라구요

>>146
그건 아니야

다들 독창적인 의견을 많이 내주기 시작해서 이 바다주는 아주 기쁘네요.
부식시킨다... 그러고보면 바닷속에는 난파선 같은 것도 가라앉아 있겠죠? 상처입은 적을 바닷물에 끌려들어가는 것처럼 물로 포박하는 바인드기라던가?

그리고 화학적 폭발은 보통 열을 동반하지만
물리적인 폭발(팽창 등)은 꼭 열을 동반할 필요가 없기에

압축된 액체질소 봄베 같은걸 던지고 폭발시켜서 열에 강한 적도 상대할 꾀를 낼 수가 있다

허나 그걸 구하느라 gp를 날려먹을 느낌

저는... 일종의.. 고유결계마냥... 물 웅덩이도 바다 라는 속성을 부여함으로써, 그곳을 바다의 공간. 즉, 자신만의 세계로 만들어 버프를 받는다거나... 바닷물을 무한정 끌어쓴다거나... 그게 아니면 바다 속성이 부여된 물과 실제 바다를 연결시켜 그곳의 생물을 소환하여 공격한다거나 (메갈로돈! 먹어! 같은거) 그런 걸 생각했어요.

의념이라는건 추상적일수록 난이도가 높아지기 마련이고 직관적일수록 간단해지지.
간단히 바다는 물로 이루어진 창을 만들어내는 것은 간단히 해내지만 물건에 바다라는 속성을 부여하거나 바다가 생명의 요람이라는 의미인 것처럼 의미를 확장하여 해양생물을 불러와 적을 공격하게 만드는 것은 아직 바다의 수준에서 불가능한. 그런거지.

바다라고 하면 심해도 포함되어 있고
심해의 강력한 수압이나, 일광이 닿지 않는 어둠, 고온 고압의 환경 등도 써먹을 요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우... 국어 너무 어려워요

>>147 이 바다주가 똑똑하고 인텔리한 사람이란 건 너무 당연한걸요.

고블린 지휘관이 당한 지금이라면 성현이가 서로 싸우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149 왜.. 왜지....?!

>>150 메즈기 프랑크프루트의 질문

바닷속 난파선...

그렇다는건 바다속에 잠들어 있거나 한때 바다에서 활약했던 전함을 소환해서 함포를 사격한다거나 하는것도...

폭발이라고 하면 열과 압력이 발생하는 걸로만 생각되지만, 생각해보니 폭발은 그것만은 아닌 것 같네요. 뭔가 꽉 차 있던 것이 흘러넘치는 느낌이라면, 개방한다? 확장? 밀도를 약화시킨다?
아는 게 없어서 제대로 생각하지 못해 아쉽네요.

>>158

와 이거 보니까 바다가 플라잉 더치맨 소환해서 대포 쏘는게 보고싶어진다

>>157 상처에 바다적인 공간감을 부여 <<< 라는 거 자체가 약간... 연상이 잘 안된달까... 그러네요...

다들 고민하는 모습은 참 즐거워!!

어쩌면 너무 추상적이어서 의념 관련된 기술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네요. '세계' 같은 거라던지? '우주'는 차라리 소행성 폭격 같은 거라도 떠오르지만.

의념속성이 양말이나 휴지 같은 일반명사인 각성자도 있으려나

그렇게 생각하면 강화라는 의념은 참 단순하네요. 어떤 성질을 강하게 만든다... 라는 것뿐이니, 단순하게 활용하긴 편하지만 어떤 응용을 생각해내긴 힘든 점이 있어요.

>>153 물건에 海속성을 부여했을 때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어요.

해변에 밀려오는 파도가 모래알을 닦아 곱고 작은 입자로 만든다... 여러 번 공격을 적중시킬수록 상대에게 디버프를 부여하는 침식, 이라던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다들 너무 바다의 의념속성에 몰두해주니 기쁘지만 강화에 대해서도 고민해줘!!

영역선포 얘기도. 실제로 꼭 바닷물로 어느 영역을 꽉꽉 채우는 게 아니더라도, 바다는 바다생물이 아닌 생물들에게 배타적이니까. 심해의 어둡고 압력 높은 느낌까지 더해서 바다 이외의 사람을 밀어내고 강한 압력을 주는 바다만의 영역 만들기라던가...?

그렇게 생각하면 하루의 光이나 카사의 맹수도 여러가지 생각해볼 게 많아서 재미있을 것 같네요.
뭐지... 생각하는 게 이리 재밌고 머리가 잘 돌아가다니. 이게 「영성 S의 오너」의 육체나메인가?
(*나이젤주 <-> 바다주 나메 스왑중)

望...회화...분실...절단...불굴...鬪...철혈...직관...
어려운 의념들이 많군그래! (진짜 예상외로 많음)(너무 많음)(당황) 상상력은 부족한데!!

(대충 의념 활용만큼 머리싸맬수록 눈물나는 게 없단 애옹)

>>171 (동의애옹)

의념속성 인간의 아카데미 학생을 보고싶다.
명대사는 "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

>>172

의념속성 슬픔이나 사랑이면 대체 어떻게 싸울지 궁금하다

>>175 의념속성 무망의 각성자는 의념억제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고 하는데....

아 그리고 의념속성 '신뢰'라던가 생각해봤음
의념기 쓰기 전에 동료들한테 자기 믿어달라고 해야 함. 그리고 의념기 쓴 다음 동료들 레스 올릴 때 1~10까지 동료캐들의 신뢰맨을 향한 신뢰의 척도를 매겨 함께 올리고 그 숫자를 다 합산한 게 의념기의 위력이 되는... 즉 동료들이 자기를 믿어주고 더 많은 동료가 있으면 강해지는, 하지만 인간불신 같은 캐릭터가 한두명만 끼어있으면 폐급이 되는... 캐입상 타인에게 신뢰도 높게 찍어주기 힘든 캐릭터들이 동료로 있으면 1,2 찍으면서 오너분 죄송해요~ 해야 하는 거... 근데 처리 겁나 오래걸리고 복잡하겠네. 생각만 해보는 거긴 하지만.

사랑까진 아니지만 모 애니에서 상대를 안경덕후로 바꾸는 능력 가진 여주인공이 나온적 있었죠
상당히 강력한 세뇌능력으로 나왔었는데 사랑속성 의념도 비슷하게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싶슴다

>>54
유령은 유려엉 하고 울부짖고
강아지풀은 강아지이 하고 울부짖는다

>>179 토끼풀... 끼끼끼...

>>178 사랑속성 의념을 가지고 덕후로 세뇌시키고 다니는 거야...?
좋아! 학원도를 뿔패티쉬로!!

후와안

>>181 완전히 에릭

(학교에 뿔동아리 생기는 상상중)
(나쁘지 않다는 앩옹(?)

다들 어서와요~

모든 학교에 뿔동아리가 생기는 그날까지. 에릭이가 수고해줘야겠습니다.

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제 슬슬... 나메를 되돌려야 하나...? 🤔

네? 뭐 나메에 머 있어요?

무엇이 있을까요!

깊은 스레속 후안의 풀

깊은 스레속 바다의 뿔

보글보글 나이젤밥!

저세상 어장..

아장 아장

(대폭소)

아아... 타인바다주- 으로 살아가는 시간. 꽤 즐거웠다구- 랄까 후훗

이게.. 트루먼 쇼의 트루먼이 느낀 감정이었그나...(흐릿)(농담입니다)

맛있는 거 얘기를 잔뜩 해서 배고프게 만들어버릴 거야...(아무말)

>>196 넹..?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어머

>>197 저 오늘 치킨커리에 탄두리 치킨에 라씨 먹고 나서 아아 마셨는데

하루주루하

# 에미리 망념 미리계산하기 시간
동아리활동으로 쌓았던 망념 70
- 바다 일상 50 (정산하는걸까먹은사람이있다???)
- 지훈이 가디언넷 일상 25
= 0

바다주 안녕이에요.
바다주를 보니 산타걸 바다를 준비해주면서 빗질을 해주는 하루가 떠올랐어요.

# >>202 추가
지아지훈에밀 3인일상 50 > 인연의 항아리에 저장합니다!

>>203 ( 오늘 아침과 같은 망상회로를 돌리는 중 )

#망념정산
동아리활동 30-성현과의 일상 10레스 이상..30이상
=0

다들 어서와요~

>>205 (뿌듯)(뽀담)

에미리주 다림주도 안녕하세요~

#망념정산

에미리지훈지아 3인일상 -50
가디언넷 -25

30-75 =0

-45만큼 망념인형에 저장

정확한 양은 기억 안나지만 일단 다 뺏다

"비의 신이라... 어쩌다가 그분이 노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이러면 치수사업도 물거품이 될 테고, 농사도 망칠 텐데 말이지요. 큰일입니다."

말을 아끼던 바다는 짐짓 걱정스러운 말투로 입을 열기 시작합니다.

"저희를 여행객이라 소개드렸지만, 행로에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요사한 현상과 신의 분노로 일어난 이적을 찾아다니며 해결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왔습니다."

우리는 수 많은 게이트의 여행객이며, 그 게이트의 이적과 기사를 해결하는 해결사이기도 하니 이 말에 거짓은 없었다.

"그래서 말인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 지역을 책임지는 분과 긴밀히 이야기할 필요가 있어보이는데... 혹시 영주님께 안내해주실수 있으신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저희가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우리는 영주성으로 향해야 합니다.

"비의 신이라... 어쩌다가 그분이 노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이러면 치수사업도 물거품이 될 테고, 농사도 망칠 텐데 말이지요. 큰일입니다."

바다는 짐짓 걱정스러운 말투로 입을 열기 시작합니다.

"저희를 여행객이라 소개드렸지만, 행로에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요사한 현상과 신의 분노로 일어난 이적을 찾아다니며 해결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왔습니다."

우리는 수 많은 게이트의 여행객이며, 그 게이트의 이적과 기사를 해결하는 해결사이기도 하니 이 말에 거짓은 없었다.

"그래서 말인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 지역을 책임지는 분과 긴밀히 이야기할 필요가 있어보이는데... 혹시 영주님께 안내해주실수 있으신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저희가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우리는 영주성으로 향해야 합니다.
/끼에에엑 나메 미스라니

[ 덕분에 용기를 얻었어요! ]
[ 혹시 괜찮으시면 ]
[ 다음에도 연락드려도 될까요? ]

그냥 문득 그러고 싶었다.

# 아마미야씨와 문자!

조금만 더 하면 이제 슬슬 가져온 메스를 쓸 수 있다는 거군요. 아~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싶지만 아직 조금은 더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더 활동하다 가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다른 선배님들께서 치료하시는걸 도와드릴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아무튼간에 움직여볼까요!

# 망념 50을 쌓아 '치료' 스킬을 이용해 보건부 활동을 합니다!

#망념정산

16-25(가디언넷)=-9
맞나?
인형에 9 저장~

엥 시작이에요?

크오일상은 망념정산이 되는것인지...? 🤔

캡틴피셜 8시 시작
하지만 자러가신 듯 하다

>>215 8시부터 시작이래요~

>>216 🤔

(대충 슬픈 크로와상 사진)

일단 올려보는 것 입니다.

#수련장으로 향합니다 허수아비 딱대

허수아비(ㅠㅠ)

뭔가... 정주행을 하고와야겠다
다들 안녕하세요!

크오 이후 시점으로 시작해야할지, 저번 임무 실패 이후로 실려간 걸로 시작해야할지 고민이네여

허수아비 : 제 자식인 i를 잘 부탁드립니다.

>>222 아 ㅋㅋ 의념기 맞으라고 ㅋㅋ

>>225 수 학 시 러

#망념정산
크오일상까지 정산된다면 지원이랑 일상 해서 -50을 추가로 인형에 저장!

허수 아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수아비의 아이면
아이! 가 아니라 허수잖아!

허수가 i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허수아비: 아 ㅋㅋㅋㅋㅋ 허수가 i라고 ㅋㅋㅋㅋㅋ

? 허수가 I?
뭐야 그거... 수학용어 쓰지마요

다들 어서와요!

허수.. 으윽...

(대충 저녁부터 이과개그라니 참을수가 없단 애옹)

지훈주는 방금 수학학원을 다녀온 것이기 때문에 이 이상 이과개그를 하면 굴라그로 보낼 것(?)

√1 <- 이 친구는 가끔 모자 쓰기를 좋아해요.

간단한 손기술도 있고 의념을 이용한 형상 변환도 있고. 도박판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게 있습니다.

의념이 발전하며 도박에서 의념을 쓴다는 것도 많은 변화죠. 의념 없이 살다가 의념 있는 곳으로 오는 그런 건.. 큰 변화였나요? 하지만 어쩌면 다림 당신은 조금 괜찮다. 라는 생각을 했을 겁니다.

"판장 가서 손목 날아갈.."
"그렇네요. 수 년간 연습했던 결과.."
툭툭 두드려주는 것에 저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큰 그림을 그려야 하지 않겠나요? 라는 약간의 농담성을 담은 답을 하려 합니다. 근데 판 짜는 거라면 농담처럼 큰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전황을 읽는 그런 것도 포함하고 있는 걸까요.

"한 판 더 할래요?"
기왕 하는 거 즐겁게 활동하는 것도 좋지요. 라는 생각을 하며 빙긋 웃으려 합니다.

#망념 40을 사용하며 활동.

>>237 (굴라그행)

" 담임선생님께 가볼까.. "

하루는 담임선생님께 여쭤볼 것이 있는지, 걸음을 옮깁니다.

# 담임선생님 만나러 가기

수학을 못해서 수학개그를 못친다 이말이야

마지막 진행이 언제였지?

오자마자 아재개그가..............
안녕하세요~

아마도 저번주 토요일?
그 뒤로 캡틴이 혼절하셨죠

어서오세요~

진짜 파란날이 끝이었나...

다들 어서오세요!!

>>239 으아악.... 이봐....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만 들어줄텐가...?

가람주 어서와!

진행레스를 써도 되는건지 모르겠으니 일단은 구경해야겠심다

화현주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다들~

진행레스는... 아마 오늘 캡틴이 진행을 시작하면 위부터 처리해주지 않을까?
새로 올린다 해도 미리 써놓으면 나중에 복붙만 하면 되니까 편하다구!

가람주 어서오세요~~~( ´꒳​` )

다들 안녕안녕인거시와요~~~😎

>>255 나이젤이 크로와상이 되버렸어!!!!!!!!!!!!!!!!!!!!!

크로와상병(전염됨)

크로와상이 복사가 된다고?ㅈ

크로와상병 특) 걸리면 에미리말투가 됨

전염되어버린거시와요~~~😎

정말 눈물이 나는 거시와요~~~~🤦‍♀️

정말 눈물이 나는 거시와요22~~~~🤦‍♀️

사오토메양의 말투는 평소에도 많이 써왔던 것이와요🎵

(대충...갑자기 에미리정도면 만우절날 여중생쟝 말투 써도 평소 말투 쓰는거라고 넘어갈 수 있겠단 애옹...)

사오토메양의 말투는 평소에도 많이 써왔던 것이와요🎵

사오토메양의 말투는 평소에도 많이 써왔던 것이와요🎵

으아아악 에슈탈트붕괴가 오고 있습니다!!!! 🥐😱🥐

(머선129)

으아아악 에슈탈트붕괴가 오고 있습니다!!!! 🥐😱🥐

머임..

망념 정산은 잇츠미 후안주

진행하게 되면 나한테 앵커 걸어서 망념 정산 시키라구

무슨 일인거시와요 🎵

몬가....몬가 일어나고잇음....🥐🤦‍♀️🥐

>>268 지훈주 어서오는것이와요🎵

진행이 요즘 없다보니 레스주들이 저세상이 되가는게 분명

정말, 비슷한 말투를 쓰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을 만도 한 것이와요... 하지만 진짜 에미리는 하나뿐이랍니다? 여러분이라면 구분할 수 있으리라 믿고 있사와요🎵

바다주는 너무 너무 졸린 것이와요🎵

오시는 분들은 모두 어서 오시는거시와요 🎵

분신술

나도 안 햇갈리게 말 끝마다 후 하고 붙여야 하나 끝마다 후 하고 붙여야 하나후?

하와...하와와와와와와...하와와와왕...

후안이 박사되면 닥터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일어나고 있다)

후? 닥터 후?

>>284 Ye-ah

콜 미 닥터

닥터 후?

>>280 굳이 그럴 필요까지야...🎵 후안주님께는 후안주만의 개성이 있사와요. 이 에미리는 굳이 남과 달라지기 위해 우아하지 못한 말투를 고집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답니다🎵

의사 누구요?

>>287
알겠어 🎵 그러지 뭐 🎵

그렇게 따지면 하루주는 아무것도 없사와요 🎵

의사 누구?

>>290 하루주의 말을 볼 때면 하얗고 부드러운 하루의 말이 떠오르곤 하는 것이와요🎵

캡틴이 쓰러졌나봐!!!!

>>293 그러면 이제 부캡이 진행을 해주시면 되는 것이와요🎵

사실 이런 말투를 생각 안 해본건 아니와요..🎵
그치만 매번 써먹으려니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한 거시와요🎵

저녁식사 가셨다는게 학계의 정설

캡틴을 잊지 않은 마마파파캡틴

(대충 슬픈 크로와상 짤)

헉 아가씨 말투를 잊어먹었다......

크로와상을 내려 놓을 수 밖에....

▶ 🥐🥐 ◀
[ 바다주가 착용하고 있던 🥐🥐. 신묘한 힘으로 착용자의 행동과 말투를 변화시킨다. ]
▶ 일반 아이템
▶ 🥐🥐 - 착용시 🥐🥐의 말투를 하게 된다.

근데 캡틴 진짜 왜 안 오시는 거지

데이터 처리?

>>300 🥐🥐드시느라 바빠요!

크로와상콘 너무 웃음벨인 것

>>300 캡틴...결국 잔치에 끌려가신 거에요....

>>303 🥐🥐

캡틴이 잔치에 끌려가고...

여기에서라도 잔치를 하자..?

잔치하려면 필요한 게 뭐가 있지. 대관? 음식? 분위기?

(대충 X키를 눌러 joy를 표하는 애옹)

>>305 (크로와상 욤뇸)

잔치라....
즉 파티인건가????

여기서 술팟을 열자
모두 마시고 죽는 거야

파티하면 술파티죠 😎😎😎😎😎😎😎😎😎😎😎

https://youtu.be/LxLWIhyECRg

지 듣 노
좀 에미리 생각나는거 같기도 하고

술과 음식이 필요한가..(납득)

혈중 알코올 결핍증은 못참지...

캡틴의 영압이 흐려진 지금...답은 술파티 뿐이다...🤦‍♀️

>>311 (포알못이긴 한데 노래가 좋단 애옹)

술과 음식을 준비해라!!!

술(테라맥주)

음식(파인애플청국장그라탕)

>>317 (대충 으아악 아니야 짤)

음식(물)

음식(크로와상)

음식(오니잔슈절임)

https://youtu.be/mrP_cpcuNEc

지금 듣는 노래...

어쩐지 잘 된거야라는 가사를 약간 힘이 빠진 듯 맥빠진 느낌으로 느끼는 기분입니다.

음료(민트초코지코필라이트)

(대충 빨리 해야할 것 같은 노래 1시간을 듣고 있다는 엙옹)

>>317 >>321 >>323 음식 어디..?

음식이 크로와상밖에 없어🤦‍♀️

(대충 정말 무슨 일이 일어니고 있냔 애옹)

(대충 이대로 아무 일도 안 일어나면 고블린킹 끝나자마자 성현이랑 에릭이 앞에서 사탕을 씹어먹겠다는 엙옹)

(없지만)

(대충 에미리주와 바다주의 음식만이 정상적이라는 애옹)

>>329 파인애플청국장그라탕에 오니잔슈절임과 민트초코지코필라이트를 말아먹으라는 애옹

>>330 (의념기)

나이젤주가 절단되셨어요!!!!!!

(방-긋)

>>333 (말만 하지말고 치료 해줘요)

후후후...

>>335 (의념기!)

>>337 (치료됨!)

🎶

근데 에미리 의념기로 죽은 사람도 되살릴 수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졌슴다 어제 그런 묘사가 나온 것 같기도 한데

>>339 (옆에서 흥얼거리는 지훈이 짤)

>>340 지훈이의 노래가 듣고싶다...

>>340 그거 죽은 게 아니라 바로 찔리자마자 되돌린거에요

>>341 (언젠간 목떡 찾아오겠다는 에옹)

>>342 ㄴㅇㄱ
죽은 사람은 에미리도 아직 시도 안 해본 걸까요!

>>343 의념기는....한번밖에 쓰지 못해서.....🤦‍♀️

즉사 직전이면 돌릴 순 있지만 죽으면 안되는 그런 느낌이려나여..

음식.... 내쉬빌 핫치킨버거.. 케이준감튀와 콜라(사이다)
좋지.. 맛있지..

방금 뛰고온 던전 브금 짱좋은데 유튭에서 찾아보니까 다 스포섞인 영상이라 공유를 못해서 매우 슬프다..

반격이 45%가 아니라니... ㅇ<-<

아... 굉장히 할 짓 없다...
그리고 졸려. 자고싶다.

>>344 앗앗
그러고보면 에미리가 그때 이후로 죽은 사람을 만날 일은 없었을테니...

>>345 햄버거를 먹으러 가는 다림이의 모습이라던가(아무말)

>>346 전 상관 없으니 링크를..!

(반격...?)
주무세요

캡틴이 돌아오기 전까진 잘수업다 이말이어요

https://jaicy.tistory.com/769

번역하고 해석도 있으니 여기서 듣고오시는게 좋을거란애옹

>>350 주무십쇼...

>>351 (오예

여러가지로 악명높은 그 게임 브금이지만 가람주는 그저 평범하게 즐기는거 뿐이니 오해 말아달란 애옹......

에오르제아로오

갑자기 떠오른 건데 기술 이름을 홍왕킹 크림슨으로 지어보고 싶다

어장 내적으로는 홍왕 유찬영을 동경해서 이름을 따온 거지만 메타적인 이유는 죠죠드립인(?)

전혀 모르는 것이지만 브금은 좋은 느낌이네요.

>.<

>>355 각이다 각이다
>>356 몽환적인 느낌도 그렇고 눈감고 감상하기 좋은 브금이라고 생각함다
>>354 (방긋) (설명 - 게임에서 주인공(플레이어하는 유저)이 활동하는 주 무대가 되는 대륙 이름)

잘잤다..

어서오세용!

안녕하세요~

파판14는 에오르제아라는 단어밖에 모르지만요...

어서오시와요🎵

어서오시와요 🎵

배가 부른데 배가 고픈 밤

어서오세요

그나저나 위의 그 게임... 던전 가서 'ㅎㅇ요' 한번 했다가 비매너 소리 들어서 당황하고 접은 기억만...

즐기는 게임은 사람마다 다르니 아무래도 상관없다는애옹
만우절 이벤트로 재현형 게이트 하나 나왔으면 좋겠단 애옹
내용은 작년 선배들이 했던걸 그대로 재현하기라던가 웨옹 (아무말중)

만우절 이벤트 없대요(눈물)

그러니까 우리들이 자체적으로 만우절 이벤트를 하는 거야!

모든 글자를 거꾸로 쓰기

.다니합격공 을린블고 고쥐 을먹주 은성현

이런! 실패해버렸다...

?!고다한 야써 로꾸거 를자글 든모

(속닥)
(대충 임시스레에서 noup 콘솔 켜고 캡틴을 속일 만우절 거짓말을 모의해 보자는 내용)

만우절이니까...
만우절... 음...

노아에게 고백했다가 '만우절인데!' 라고 하면
저는 몰매를 맞겠죠?

요데운려어 거이 요만깐잠

>>373 팩트)학원도는 아직 2월이다

!다니습렇그 173<<

......스로코......에마오 373<<

https://www.flipyourtext.com/
옹엙 는냐떠어 건는보써 를트이사 이

아직 2월이라니 시간이 참 느리군여
그렇담 만우절 이벤트로

하루동안 가장 믿겨지지 않는 거짓말을 한 사람에게 100gp씩 몰아주기?

?나하야해로꾸거 도기쓰어띄 요데운려어짱 거이 니아

다들 어서와요~

만우절... 귀찮습니다..

칙반 건그 이에 873<<

(옹엙 는냐니아 거 닌아 절우만 직아 데근)

아직 만우절이 아니었다.....

!지이칙반 건 는쓰 를트이사 873>>

청청청 ~~~요구라니아 가죄범 면으않 만지키들

머쓱;;;

가람주는 사실 15살 하와와 군필여중생이며 현역 마법소녀로 군장요정 노리쇠와함께 꿈과 환상의나라 신한국을 지키고 있슴다

거꾸로 해석하면 51세 와와하 미필아저씨고 예비역 물리소년으로 배낭임프 약실과 따로 절망과 현실의 나라 구한국을 파괴하고 계시는건가요?

wjsms tktlf gpftmzlclsdptj rmsangksms 48tp tPvmdlqslek. WLSdla.

>>389 노코멘트하겠단애옹 (방긋)

私は日本語を分かりません。
ジフンちゃんの頭を撫でてあげたいわ。

>>392 나이젤 쓰담쓰담

지훈: (쓰담받음)(고롱고롱..)

>>393 ダメ……。

>>394 かわえええええええやん！！！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Jiabot-100입니다

아는 단어가 없어서 빠르게 복귀
오타쿠 일본어 여기가 한계다

>>395 (더 쓰담쓰담쓰담쓰다다다다담)

ㅈIA주 어서오세요

>>398 (뭐야 대단해요)

이런 야심 찬 밤 소주 최고 김치 부추

대단하다...

>>397 인사하다.

>>399 나이젤:(쓰담받는 중)(가람이 역쓰담)

>>400 (아닌데요)

>>401 당신 알다 잘 맛

치킨 치킨

파판 14 ... 나도 길드 삼촌들과 그룹으로 해봤는데 ... 기믹을 조사하고 최고 거래 미터로 삼촌을 몰고 있네요

개개갱신

모두 안녕하새오!!

situplay>1596247847>257
한참 뒷북이지만 저도 써봅니다...
1. 마왕 서유하. 다른 업적도 업적이지만 그 중에서도 신적인 존재들을 협박하여 상태창을 인류에게 보급했다는 업적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ㅋㅋㅋㅋ 시트스레에서 해당 부분 봤을 때부터 어 이분 좀 마음에 든다?했던 분...

2. 도바! 빅-댕댕 경비원 선생님! 귀엽지 않다고 하셔서 까칠할 줄 알았는데 의외의 갓성이셔서 놀랐슴다!! 카사랑 대화한 거 다시 읽어보구 이 정도면 괜히 성녀님에게 교직을 맡으라는 제안을 받은 게 아니겠구나 싶은 생각도 했었네오...ㅠㅠ

3번째는 아직 제가 정주행을 덜해서 공란으로 두겠습니다....ㅠㅠ 교수진도 파악 덜 끝냈는데 지금 고르면 너무 뻔한 답이 나올 것 같아오

그리고 캡틴 어머님 생신 축하드림다!

>>400 지하이 (지암 하이를 의미)

>>403 나하 (니겔 하를 의미)

>>406 Eric Joo, 환영합니다.

의념 활용 얘기가 나왔었는데 저는 의념속성 "분실"을 "(남에게 가진 것을) 잃어버리게 한다"와 "분실물의 본래 주인/위치를 특정한다"의 양방향으로 써먹는 걸 고려하고 있슴다...!!

두 번째 의념기는 능력 복사 계열로 하고 싶다고 그랬었는데요. 그 능력 카피라는 게...여기서는 기술 복사일까요! 분실물을 들고 주인 흉내내면서 이 기술/아이템 주인을 찾습니다~~하고 약간 쇼하는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미니 불화살 날리면서 "지팡이 아이템 잃어버리신 마도 D등급 선배님 찾습니다!!"라든가. 지속시간은 본래 주인과의 거리에 비례하지만 대신 상대가 가까운 아군이면 발동 끝날 때 원래 주인이 청천이가 카피했던 기술 사용에 버프를 받는다든가 한다든지 하는 것으로... (대충 아직 15렙 되려면 멀었는데 벌써부터 김칫국 마시는 애옹) 근데 아직 좀 멀었으니까 나중에는 또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406 어서오시와요🎵

>>407 청천주도 어서오시는 것이와요🎵

안녕하세요. 저는 영웅서가 스레에서 서진석 캐릭터를 굴리고 있는 진석주라고 합니다.

저의 폭발로 인해 불편을 느끼신 모든 레스주, 게이트의 몬스터 분들께

안죄송해!!

청천주 어서오시와요~

(대충 저건 다른 일 하다가 일하기 싫어서 쓴 거 투척한 거고 실제로는 곰손이라는 애웅)

>>412 (대충 느타리버섯을 옆에 가져다놓는다는 애옹)

졸았다

진석주도 서어오세욧! (킬러퀸! 제 3의 복탄)

다들 안녕이에요!!

지훈주 어서오십셔! 무리하지 말구 피곤하면 쉬십셔...

벌써부터 만우절 분위기가.
역시 만우절은 인터넷 공통의 명절...

(대충 졸 정도로 졸리면 빨리 자는게 상책이란 엙옹)

앗 그리고 진석주도 반갑습니다!

저는...뭘할까요 (곰곰

만우절 기념으로 뭘하지
내일 하루동안 저랑 나메 바꾸실분??

(대충 밖이라서 못 잔다는 웨옹)

>>423 (슬픈 엙옹)

>>423 이 밤중에요? 고생하십니다...ㅠㅠ

만우절 이벤트...🤔 만우절 하루동안 에미리 일상때 말풍선을 전부 다 한글이 아니라 일본어 그대로 적는다던가..

(대충 고민하는 중이란 애옹)

(진짜 뭐할지 고민하는 중)
(모든 독백을 하와와 여고생체로 써버릴까)
(IF 외전을 써올까)
(나이젤이 말끝마다 뿅을 붙이게 할까)

마피아 게임 할래요?

>>429 캐입으로요?

(대충 좋지 하는 둘리짤)

가장 큰 거짓말이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그렇기에 저는 만우절 하루동안 노쇼를 하겠습니다

4월 2일에 봐요 여러분

다갓님 뭘 할까오...

.dice 1 5. = 1
1. 만우절 썰
2. 만우절 가디언넷 일상
3. 선관 구하기
4. 진단진단
5. ZARA

>>432 어디가세요 진돌주 (붙잡기!)

>>432 (전에 찾아낸 폭발 스위치를 누른다!)

>>429 오??? 재밌을 것 같긴 한데 마피아는 어텋게 정해오??

물론 캐입

마피아를 정하는 방법은 사회자가 설문지를 파고
참가자들이 1부터 999중에서 하나를 정해서 자기만 알고 웹박으로 보냅니다. 이후 사회자가

마피아는 xx번 입니다
경찰은 xx번 입니다
의사는 xx번 입니다
나머지분은 시민 입니다 하고 알려주는 거죠

>>437 아항!!

그럼 배경은 가디언넷이 되는 건가오??
아님 그런 거 무시하고 그냥 제4의 벽 넘는거애오?

근데 한 어장에서 설문지를 두 개 파도 되려나요...? 🤔
쌍방향.. 비밀소통... 🤔🤔

오오.. 재미있겠다.

게이트에 빠져서 강제로 살인 마피아에 참가하게 되어서 절망과 배신에 몸부림 치지만 알고보니 가디언넷이라는 느낌

쌍방웹박이면 이건 이거대로 또 PTSD가.......🤦‍♀️

사실 캡틴이 하는게 제일 완벽하긴 하죠..

>>443 팩트)다

쌍방웹박... 트집잡힘... 어장터짐...
으아아악(절망회로 풀가동)

차라리 오너들은 다 알고있는데 캐입상으론 모르는 느낌으로 해보는 것도 괜찮을지도...?

>>439 >>442 앋 아아....;; (한 발 늦게 생각남)
>>443 아무래도 그렇겠네요...!

>>445 (대충 어차피 캐입이니까 오너들은 다 아는걸로 해도 되지않냔 애옹)

쌍방은 위험하죠.
오너는 아는데 캐릭은 모르는쪽이 나을거같다고 생각함다. 이젤주 말처럼요

>>445
한 번쯤은 그것도 재밌겠네요!

가람주 어서오십셔!

오너들은 다 알지만 캐들은 모르는 걸로..

그게 좋겠네요

가람주 어서오세요!! ٩(๑❛ᴗ❛๑)۶

의사 치료와 마피아 공격은... 양심에 맡김. 너무 다 막아내진 맙시다. 정안되면 다이스 굴리구...

뭔가 하는거 전제로 얘기했는데
할사람?

가람주도 어서오시란 검다~

근데 늑대인간이랑 시민만 있다던가. 하는 초기룰이나.
역할이 있다면.. 설명을 좀 하고 해야할 것 같슴다~

안녕하세요~

저는 잘거라 불참함다

어.. 전 하고 싶네여!

(실-망)

>>454 (대충 손든단 애옹)

앋 가람주 푹 쉬십셔!

아 어쩌지 뭘 했다고 벌써 10시 50분이여...
저 12시 까지만 있다가 자러 갈 것 같은데 괜찮으신가영...!

지금까지 3명...

1시간 안에 끝내면 청천주까지...? 🤔

저요~

4명...확실히 인원이 적긴 하네요...?

사람 많을 때 다시 구해봐여...!
저는 적당히 쉬면서 떠들다 자러 갈까오...

5명인가...
너무 적은데. 내일이나 주말에 다시 구해볼까...

앗...방금 졸음이...
(대충 이거 무리하게 버티면 중간에 기절할 각이란 애옹)

(대충 스레를 불태우기 위해 무슨 썰을 풀지 고민된단 애옹)

(진단이라도?)

대충 그게 좋겠다는 애옹

만우절이면 거짓말을 핑계로 음습한 자아를 드러낼 수 있지 않을까🤔

거밋말(본심)

만우절 청천이 썰.
- 관심없는 척 하다가 단체로 장난칠 때 은근슬쩍 같이 끼여서 협동할 것 같습니다.
- 가디언 아카데미 2학년 이후부터는 ㄹㅇ로 타 학교 잠입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제노시아의 3145324 이스터에그에 대해 알게 된다면 가서 꼭 해보고 싶어할 것...
- 그리고 쌍둥이 누나한테 등짝 한 대 맞을듯요...?

성현주 어서오세요!

성현주 어서오셰이

>>473 그 이스터에그 해봤는데 은근히 힘들어용

이스터에그... 잊어버리고 있었다..

이스터에그...가위바위보 해야하는데....🤔

>>472 성현주 어서오세요!!!

>>474 진짜로 해보셨군요?!

당연하지만 다 진행 중에 해야 되는 거지요?
그렇다면 힘든 것도 이해가 되네요... 교내를 돌아다니는 거니까 태클이 걸릴 수도 있고 타학교생인 청천이는 중간에 검거될 위험성도 있는 것...

성현주도 어서와요~

>>477 아녀 그냥 이스터에그대로 계단 오르내리 한다고 하면 1레스만에 큐 되는데 캐릭터가 은근히 힘들어한단 말임..
근데 청천이는 다른 학교라 ㄹㅇ 힘들겠네요

망념 99쌓고 거울에 가위바위보는 참을수없지ㅋㅋ

황금계란밥 먹기도 해야할거같은데 일단 진행이 있어야...🥺

빨리 의념기 3번 허수아비...

맛다 의념기 3번 허수아비
이번 의뢰 끝나고 망념청산하면 해보는 거시다...

>>479 아항...!
근데 확실히 계단 오르내리기는 힘들죠...

그래서 시도한다면 만우절에 시도해볼까 했는데 스레 내 시간=/=리얼타임이고 만우절 이벤트가 안 뜰 수도 있어서 fail이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군여...

저는 허수아비에 의념기 쓰는 건 일단 여태 수업에 뜬 스킬들 복습 다하고 시도해볼까 해오...!

그리고 그 전에 또 동아리를 결정해야...

대련부는 견학만 좀 하다가 나오고 연극부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연극부 없으면 적당히 공연에 관련된 동아리로...
괴도 하면 변장이니까요. 변장의 완성은 연기이지 않겠습니까! 연기 쪽이 아니어도 그것도 그것대로 재밌을지도 몰라요.

연기 기술도 있으니까 연극부도... 있지 않을까요!

(대충 의적부 만드는 것도 생각해봤지만 왠지 청천이가 졸업하고 나면 통제불능이 돼서 아프란시아의 골칫거리가 될 것 같은 생각에 관두기로 했다는 애옹.)

>>487 그래서 진행 때 찾아보려구요! (끄덕끄덕

>>483 >>485 저는... 진행 하자마자 바로..!(끄덕)

>>490 대충 기대하는 엙옹

아
제노시아라 제작발표회 준비해야돼 ㅇ<-<
제노시아 극혐

슬슬 자러 가볼게요.
좋은 밤 되세요!

>>492 앋...파이팅입니다...!!

잘-자-용

안녕히 주무세요!

>>492 이곳 학교에서도 수행평가가...(아님)

잘자요~

다림: 제작...이라면... 의념을 담아 만든 행운을 비는 장식...이요..?
다림주: 차라리 나이젤에게 의념을 담고 잘라놓은 머리카락을 보내서 실장식을 만드는 게 낫지 않을까?
다림:

다림이는 장인 쪽 특성화는 아니니까 굳이 참가할 필요는 없지 않을지
하지만 나이젤이는 생기부에 올려야할 제작발표회(?)

그래도 가끔 나이젤이나 다른 이들에게 재료같은 걸 받아다줄 순 있을지도요. 막 제작재료가 나오는 게이트에 갔다가. 라던가요. 아니면 본인의 의념을 담을 수 있는 재료를 찾아 의뢰한다거나.

근데 나이젤을 한번도 못 만났...(술팟 빼고)

생각해보니 화나네
나이젤아 4학년쯤 됐으면 니 앞가림은 알아서 해야지
(나이젤:말이 되는걸 말씀하셔야죠)

재 료 조 아

살 건 많은데 돈은 없구나... 머 돈이야 벌면 되는 거니까요...

만우절이 가까워진다!

>>502 (끄덕) 의뢰 열심히 해서 벌면 되지...!!

만우절이 가까워진당!

제노시아는 돈이 많이 필요하군요...

돈이.. 많이 필요하려나요..?

>>506 돈 이 없 어
뭔가 재료가 필요한 건 당연하니까요. 공방에 있는 것도 있지만...

뭘 만드려면 재료같은 것도 필요하고... 레시피같은 것도 필요할테고... 그게 다 돈이니까요 아마..?

그냥 제작계열 찍는 캐릭들이 돈이 필요한 건데 제작계열 캐릭터가 다 제노시아에 있어서 그래용
숨쉬기만 해도 돈이 필요한 학생이 있다?!

(대충 만우절 거짓말이니까 반대로 쓴 덕담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쓰는 게 너무 마음아프고 진담으로 받아들여질거같아서 취소하고 겸허히 만우절을 기다리는 중임)

재미없는 만우절 보내자구~~~!!

해피만우절(?)

날짜갘ㅋㅋㅋㅋㅋㅋ3월 32일로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좀 전부터 그랬다..!

뭐...라고...?!

참치라이더 오노레!!!!!!

?!

오노레 참치라이더!!!!!!

(대충 오늘자 전오수 보고 오타쿠심리 꿰뚫렸다는 내용)

>>519 (대충 당장 보러간다는 애옹)

참치라이더어어....

(대충 그분을 부르는 애옹)

저는 오늘 이 시간을 빌어 허심탄회하게 고백하겠습니다.
그간 눈치도 보였고, 참기도 해 가면서 계속해서 숨겨왔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인내심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었고, 결국 이 지경까지 왔습니다.
여러분을 탓하거나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모두들 이것 하나만은 꼭 알아주셨으면 했습니다.
아마 더이상 이전처럼은 함께 잘 못 지낼 수 있습니다.
잡설이 너무 길었고, 제가 마지막으로 하려는 말이 뭐냐면

>>523 죽어엇 이 가짜돌주!!!

사람을 빡치게 하는 데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말을 하단 도중에 끊는 것이고 두번째는

>>525 (의념기-일섬)

마지막 장난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께 먼저 사과를 드리겠고, 이제 완전히 거두절미하고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저는 아이언맨입니다.

만우절 즐기고싶은데 몸이 죽어서 무리...

>>526 (자신의 기술에 자신이 당해 죽어있는 애옹)

>>527 저는 필연적인 존재입니디

>>528 쉬십쇼

저는 지훈이를 이 어장에서 제일 싫어합니다. 물론 가람이와 진석이도 싫어합니다.

내가 싫대

>>531 잘 알겠습니다 나이젤에 대한 호감도를 -100으로 내리겠습니다(?)

(지켜본다)

호에에에에에엑.........
드립..드립을 쳐야되는데........

>>534 (끌어낸다)

호에에에에

>>533 에... 진짜...??

(끼에에엑)(반항)(끌려나오고 싶진 않음)

>>537 지훈: (대충 혐관캐를 보는 애옹)

>>538 (마취!)

하루는 필연적인 존재입니다.

>>539 히익

어... 근데 지훈이한테 혐오의 눈으로 보여진다고...?
🤔🤔🤔 나쁘진 않은거같은데

이건 만우절 거짓말인가 진심인것인가

>>541 (핑거스냅)

>>543 (대충 지훈이가 업계포상적인 대사 하는 애옹)

(흐물거리는 시체)
(여러분을 지켜보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지훈이가 경멸과 혐오의 시선으로 봐주는 거잖아요?
포상을 넘어선 엄청난 이익 아닌지?
미소년은 욕해도 미소년이다... 저의 오랜 지론입니다.

(나이젤주 뭘 좀 아시는것같단 댕댕)

>>471

아무튼 거짓말ㄹ임ㅋㅋ

(대충 지훈이가 두려워하는 애옹)

>>550 두려워하지 말고 경멸해보는 건 어떨까요? (설득)

잡혀갔다왔음..

" 말 걸지 말아줄래... "

라고 함다(?)

캡틴 이즈 프리
캡틴은 무료에요

대충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거짓말인지 전혀 모르겠다는 멍멍

흐름에 몸을 맡기라는 냥냥

>>553 이걸 공포스러워하면서도 경멸스럽고 떨쳐내고 싶다는 시선으로 보면서 한 거죠? (만---족)

>>552 캡틴은 무슨일이었죠

사실 진석이는 노아를 귀찮게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려는데 누가 깨워서 봤더니 아빠엿음

세상에

>>559 ??

>>559 다시 주무십쇼..

>>557 (대충 두려운 애옹..)

욕듣는건 싫지만 미소년에게 경멸받고 싶어

차라리 저게 만우절 거짓말이었스면

>>564
(경멸)

지훈이 객관적 스탯으로는 미소년이 아닌 애옹
하지만 그 기분은 알 것 같다는 애옹

오늘은 기필코 그녀에게 고백할겁니다

>>566 이 두 단어로 상상해서 자체 경멸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67 대충 고도로 발달된 훈남과 미소년은 구분할수없는 애옹

안하면 혼내줄거야

진석이가 전투연구부장님께 고백한다구요?????

피곤하지.. 생일주를 세잔을 마셨는데..

에엑.
그럼 더 주무세요 캡틴..

내가 싫어하는 에릭주 왔는가
캡틴은 오늘 잠들지 말고 어장에서 밤새 수다떨자

>>568 빨리해요!!!!!!!!!!

>>569 이렇게 된 거 지훈이 어디에서 치였는지 듣고 싶다는 애옹

>>572 주무십쇼..!!!!

푹 쉬시는 겁니다 캡틴...

>>575 지훈이 어디서 치였는진 캡틴이 알고 있다
캡틴한테 공개여부를 맡기고 난 드러눕겠어

>>577 캡틴 이것만 풀어주세요!!

하지만 저는 고백하지 않습니다

>>579 만우절 농담이군요 재미있었습니다

>>579 만우절이니까 고백한단 뜻이겠군(선택적 정보수용)

>>579
이게 만우절 거짓말이니까 고백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하지만 다짜고짜 고백하기엔 너무 빌드업이 없지 않나요
열심히 노아에게 호감도도 쌓고 인연퀘스트도 깨고 학교도 졸업하고 취직도 하고 돈도 모으고 집도 마련하고 해야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군......

지훈이는 지연이에게 그냥 고백해서 혼내줬는데 그런 말 하시면 굉장히 양심에 찔리는 것

킹치만 노아 아직은 안 받아들여줄거 같은 느낌이라...
한 3년 정도는 썸을 더 타다가 이제 고백을 해야죠

언제 고백하는데요 언제!!!!!!!!

지구 최후의 날 쯤...?

절대 망설이지 않고 내일 딘행쯤 바로...?

왜 1시죠?

그것이... 「새벽」이니까...

여러분 지금 자지 않으면 고장난 스마트폰 같은 하루가 될겁니다!

하루 두번 정도는 맞는다는 말이군여

이미 고장났으니 몬다이와나이

고장난 스마트폰.. 싫다...(스마트폰 오래 쓰는 중이라 덜덜거리는 인간)(농담)

뭔가.. 기분이..기분이 이상한데요. 왜지... 더위 먹은 건가? 그런 것 치고는 누워서 이상한데. 피로가 몰리는 건가?

피곤하셔서 그럼다 주무십셔

그치만.. 아직...

제가 하는 겜에 그걸 해놔야...(계산 잘못해서 퀘 조건 만족 못함)

(이마짚)

뭔가 하고 싶은데 체력이 없어서 슬픈 멍멍

(데굴)

티미라도 풀어달라는 댕댕

가람이는 사이렌소리나 늑대가 하울링하는소리같은거 틀어주면 같이 하울링한다!
지훈이도 풀어달란 댕댕

아. 울리고 싶다... 진짜 제대로 울려서 펑펑 울게 만들고 싶다...

>>603 다림이를요? (기대(?)

가끔 있는 일인데. 좋아한다거나. 호감도가 업! 하는 그런 모먼트가 있게 되면 어쩐지 그런 걸 괴롭히고 싶어지는 기분입니다. 니 이런 거에 호감도 오르잖아. 슬쩍 올리고 캐입으로 반응 본다더나... 히히. 나 무근 말 하는 거지..

자야겠다...다들 잘자요..

>>605 앗 뭔지 알거같다!!!
잘자요. 안녕히 주무세요 다림주~

>>602 (귀엽다)
지훈이... 의외라면 의외지만 차 종류도 좋아합니다
음료 계열은 대부분 좋아하니까요. 그래서 에미리가 마시는 차에 매우 흥미있음.

>>605 (알 것 같은)
안녕히 주무세요!

>>607 맥콜 솔의눈 민트초코 아침햇살 실론티
가능합니까 지훈이

>>608 민트초코: 가능
솔의눈 아침햇살 실론티: 가능은 하지만 굳이? 라는 느낌
맥콜: 불가능

지코: 이게 왜 음료죠

맥콜하고 지코는... (절레절레)
펩시에 코카콜라 섞은건 좋아합니까

평소에도 가끔 섞어먹고 나름 좋아하는 편임다

트루콜라러버군요 (끄덕)
증말할게없는 새벽이네용

그럴땐

폭발이다!!

폭발은 예술이다!!!!!!

안녕하세요!!

와우 친구들! 폭발이 아저씨야!

사실 잠드는데 실패한 진석주야...

몸에 힘을 빼고 눈을 감고있으면 수면에 도움이 되더라구요(끄덕)

진석이도 티미풀어달라!

티미... 음... (고심)

사실 음악 취향이 올드하다? (모두가 방탄을 들을때 홀로 비틀즈를 듣는 올드취향)

비틀즈라니 진짜 올드하자너...?
같이 들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ㅇㅋ하나욘?

마음대로 하라면서 이어폰 한쪽 건네줄듯...?

나중에 해봐야지!
이만 자러감다 잘자요!

안녕피 주무십셔

깜빡 잠들었네.
치인 이유는... 비밀로...

몸상태 안좋아서 진행을 일주일정도 쉬엇네오.. 오늘부터 진행 정상화할게요..

(대충 캡틴 오늘은 괜찮으시냔 애옹)

개미는...오늘도...

>>623 지금은 괜찮으신지...

>>625 열심히 일을 하네....ヾ(´･ω･`)ﾉﾞ

망념써서 건강 끌어올렷음.

(세 상 에)

쟵틴 더 안 쉬어도 괜찮아요??

곧 잘거라 ㄱㅊ음

(걱정)

그리고 셔터 올림다

(대충 오랜만에 보는 3월 32일이 반갑다는 애옹)

굿모닝갱신 찍고 멀어져갑미다...
모두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계속 말하지만 캡틴은 무리하지 마십셔...!

캡틴..

출근은 실씀다...
캡틴은 푹 쉬십셔(이불덮어주기)

어서오세요 청천주 나이젤주

만우절이지만 학교를 안 가니 아무 일도 없다...

그러니 스레에서 만우절을 즐기도록 합시다 (두둥!)
오신분들 모두 어서오세요~~~~!!! ( ´꒳​` )

학교에 안가서 혼란한 만우절을 즐길 수 없으니
이 스레를 진흙탕으로 만들겠섬

어장에서 만우절을 불태우는 건가(두근)
에미리주도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이 스레는 너구리가 지배한다구리!!!!

너구리는 개과니까 카사의 친척

여우는 개과니까 여우와 너구리는 이론적으로 친척이다구리

킹구리링 카사가 친척이라고..???

지훈이도 친척 해보는건 어떻냐구리... (대충 개귀 머리띠랑 꼬리 준비하는 중)

사심이 보입니다만 나이젤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 (머리띠랑 꼬리 봄)(정말 해야겠냐는 표정)

>>644 😎😎😎

스레의 모든 캐가 이누미미+꼬리를 차는 그날까지 나는 멈추지 않는다!!!! (음습한 욕망 발산)

ㅇ<-<(데굴)

지훈이 이누미미면 아마 검은색 꼬리랑 귀... 귀는 뭔가 복슬복슬하고 작은 종류의 귀여운 귀에 꼬리는 살짝 길어서 파닥파닥 흔들릴 수 있을 정도일 것 같다... 얼굴은 무표정한데 꼬리가 제멋대로 흔들려서 감정이 다 드러나는 것(???)

>>647 코카콜라 줬다뺏기나 기다려를 하고 꼬리관찰을 하고싶다...!! 크흑 귀여워...

- 줬다 뺏었을 경우
지훈: (꼬리 추우우욱 늘어져있음)(딱봐도 우울한 분위기
- 기다려의 경우
지훈: (기다리라고 해도 마음은 붕붕하는 중)(얼굴은 무표정한데 꼬리 혼자서 붕붕붕붕)

(귀여워서 소멸

안녕하세요

나이젤주가 신다!

어서오세요 가람주!!

끄악
원조 댕-댕이다!!!

나이젤주 지훈주 안녕하세요
댕-피곤..

애옹...

아니 멍멍

댕-댕

왈왈

내가 '왈왈'로 어장을 얼렸다..!

(그저 수업중일 뿐)

가람이 데이터 떴다아

친화력 전 !

친화력 수 어서오십시오

전 먹고 싶다.

I want to eat.

>>664 (의념기)

>>664 (같은 개그 치려다 손멈춤

>>665
크아아악

그나저나 가람이 데이터 떴다는건 무슨 얘기요?

가람이 시트 떴어요

( 시트에 가람이 데이터가 올라왔단 애옹)

아 그러고보니 가람이 데이터는 아직 안 나왔었구나

쌍검쓴데서 검두개 넣어줫음..

쌍검친구!(예정)

오오 쌍검... .

나 가람이 가람.. 가람.. 윤가람.. 윤가람이 누구지.. 조가람은 또 누구야.. 이러면서 작업했단건 안 비밀..

오늘 진행에서 반드시 할것 : 아마미야씨랑 문자 마저 끝내기
상점가에서 8000GP가량 써서 장비 맞추기

윤가람조가람가람가람....

>>676 플렉스 부럽다(부럽다)

윤빛가람

>>673
친구라 해놓고 자기 쌍검이 더 좋다 자랑할라고 그러지!!
얘. 봄 쌍검이 그렇데 좋단다

윤가람조가람가람가람....

>>676 플렉스 부럽다(부럽다)

>>679 (쌍검일섬)

뭐야 왜 오류났지

>>676
8000짜리 장비 맞추기 부럽...

>>681
크아아아악

>>662 지배력입니다 (분노)

8000 전부 무기에 투자 vs 2000 더 넣어서 무기 6000 방어구 2000 악세 2000

N0만원때 장비가 가성비가 너무 좋아보여서 패치했다!

>>686 이러면 못참지 1만 전부 무기에 붓습니다 아 ㅋㅋ

>>685
랜스라면 당연히 전자 아니겠소?

>>688 킹치만... 악세에 크리붙은걸 노리고싶은걸...!

>>684 으악 죄성함다

>>685 후자! 후자!

>>686 오....

캡틴 그 에미리한테 연향 받은것도 망념정산때 넣으면됨?

저만 참치 느린가요..?

>>691 들어간거 처리햇는데?

>>693 ㄴㅇㄱ

모두 하이!

에픽 하이!

옛말씀 안녕!

엄청 피곤하다..!

캡틴도 안녕!

에-하!

다 들안 녕

소라토 우미노 마린 브루 스카이~~

지훈주도 성현주도 바다주도 나이젤주도 안녕!

다들 안녕 안녕 기쁜 32일절이야

호에에에!
(시트처리되서 기쁘단 내용)
호에에에에에에!!!!!
(기쁨의 춤)
호에에에에에엥에에에에!!!!!!
(호에에에)

>>705 호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호에에에에!

호에에에에 호에에에에

호에에에에👾👾👾

바다주

호에에에에

호에에에에에에에~~~~~!!!

약먹었니..

스레가 호에에가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호에에에에~)

호에에에에에에

>>713 호에에에에에

으앙 캡틴이랑 레스캐들 머리 탈모올만큼 쓰다듬고싶다

크로와상병에 이어 이젠 호에에병이.....🤦‍♀️🤦‍♀️

(탈주)

>>719 크호에에상병도 아직 치료되지 않은 것이와호에에요!! 🥐😎🥐

>>720 (캡틴 머리 겁나 쓰다듬는 추격)

>>721 (탈주2)

>>720 (추노하면서 쓰다듬기)
킹치만호에에기엽잖호에

호에에에에
호에에에에에에에

호에에

호에

진행이 없으니 레스주들이 저세상이 된게 분명합니다!!!

다들 호혜주의의 노예가 되어버린 것이와요!!😱😱😱

이것들이 진행이 없으니..

>>728 어제와 같은 의념 어쩌구에 대한 몰두도 끝났으며 스레에 붙어있고는 싶은데 딱히 할 말이 없으니 밈에 편승하는 것.

가람이 아부지 육구 마구 만지고싶다
이종족은 이종족이래도 댕댕이는 댕댕이니까 육구도 있겠지
마구마구 쪼물딱대다가 감전되는거야 (아무말중)

>>730

>>728 바다주의 영성 S급 육체나메에서 나오니 반동 때문인지 썰도 의념속성 활용 고민도 전혀 생각이 안 나!! 이럴 땐 캡틴이랑 레스캐들에게 이누미미+꼬리를 차달라고 질척하고 기분나쁘게 달라붙거나 쓰레기처럼 늘어져있거나 호에에와 크로와상 등 스레 분위기에 편승하는 게 제일이지!!!

하와와... 빅 댕댕이에게 기대서 자고 싶은 것이와요... (몇 안 되는 캐릭터와 오너의 공동취향)

의념속성 활용이라
손가락 끝에 절단 속성 부여해서 커터칼처럼 쓴다던가

(이건 토끼귀 야마모토도 뒷목잡을 상황이란 애옹)

가람주: 가람이는 좋겠다 핸드폰 충전기 따로 안가지고다녀도 되서
가람: (할말하않)

영서캐들은

인터넷 48시간 금지 vs 베개 없이 2주 자기

중 무엇을 선택하나요?

숨쉬지 말라는것과 좀 불편하기 대결인가요?

>>787 베개 없이 2주 자기

맨바닥이나 앉아서도 잘 수 있어서 인터넷 48시간이 더 크다...

>>737 베개 없이 2주 자기요. 베개 없이 자는 일도 자주 있어서...

베개 없이 2주 자기..
자기전에 가디언넷 념글은 확인해야해!

>>737 베개없이 2주
반은 댕댕이라 바닥에서도 잘 자요

인간의 진화는 왜 이리 느린 걸까워..

잠깐 갱신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림주

다림주 어서와용

다림주 안녀엉
배개 없이 살아야지 뭐...

어서와요 다리미주

후/안/주 도 어서와요

인터넷 24시간 금지 vs 전기장판 압수

다림주 어서오세요~

>>749 후자

>>749 전기장판 압수...

>>749
(둘 다 끌어안은채로 차라리 날 죽여를 외치는 가람)

전기장판 안써서 없어도 그만!

가디언 특 : 240시간 노수면 게이트 클리어같은 짓을 한다.

가디언이란..도덕책..

>>754 가디언의 수면권을 지켜주세요 (?)

시트에 나온 번개 산..
피카츄가 몬스터로 돌아다닐거같다

게이트에서 야영할 정도면 한달간은 있어야 한단건가
현지인 되겠다

의념 특) 어느정도는 먹지도 자지도 않으면서 활동 가능하게 만들어줌

특 : 자면.. 죽을지도 모르니까..

이제 점심...!
뭐하지..

진행준비?

고블링블링 때려잡아야 한다고~~~

>>761 오늘 몇시인가요

>>761 12시라고 말하진 말아주세요

>>761 오오 맞아 진행준비 해야지..

6시!

강해진 성현의 격투술!
인기가 많아진 에릭!
돈이 복사가 된 나이젤!


모두 모여서

6시라...
학원 끝나고 끝자락에 참여 가능하려나(고민)

와! 6시!!!!

>>767 퓨전!!

코코아
커피
콜라
피카레스트

만우절로 친구에게 고백을 해보세요

만식아
우리
절교하자

친구가 없어서 절교도 고백도 못 하네 어쩌지

지훈이도 친구가 없다
크흡

>>774

>>774
친구는
인터넷
친구가
있어요

비눗방울맨 군
네가 너를 좀 이거 뭐하는 X낀가 하는 눈으로 보고 비눗방울도 다 터트려버리고 그러긴 했지만 너의 그 지옥가서도 용암 거품으로 비눗방울 불어서 악마들한테 무수한 박수받을 마이페이스가 좋아
나랑 사귀어줘

뭐 이런거 해야하나요

>>778 ??? : 너.. 드디어 미친 거구나! 그래! 제노시아 삼또라이가 어디 갈리가 없지!

나이젤 취급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사랑 하세요...(?)

>>772 뭐지? 카르마양한테 고백하라는 것인가?????

*첫진행때 할일*
동아리....동아리를 보자....!!!

>>779 무슨일이일어나고있나요🤔🤔🤔 자세한설명좀

>>780 나이젤:친구놈이랑 예쁜사랑을 어떻게 해요

아니 제노시아 삼또라이 뭔데

왜 또라이가 세명이나 있냐고!!!

Wa!!! 또라이가 3명!!!!!!!

와! 무려 3명!!

제노시아가 그렇죠 뭐

라고 성학교가 말합니다

그저 제노시아가 제노시아했을뿐.....🤦‍♀️
이라고 성학교가 말합니다

아무튼 친구 는 카르마양 이 있는데 아무리 만우절이라그래도 7살 연상한테 장난치긴 쉽지 않다 이거에용~~~🤦‍♀️🤦‍♀️🤦‍♀️

>>789 미야모토씨에게 고백하기 vs 카르마양에게 고백하기
당신의 선택은?

후안이랑 친구 할 사람 구해요

>>791 저랑 친구하면 칼 만들어드림(유혹)

>>790 미야모토씨는 연락처가 없을테니 당근빳다 카르마양 아니겠습니가???? 솔직히 이쪽이 차라리 수습하기쉬움

>>791 지훈이랑은 친구가 아니었나요
또 나만 진심이었지

친구를 구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친구는 구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만우절인데 다이스 굴려서 고록이나 파볼까(?)

>>796 바다한테 파세요

다이스 굴려서 고록파기 재밌겠다
근데... 전 지훈이 걸리면 뒷감당 못해서 안할래요ㅇ<-<

Q: 왜 선택지에 야마모토씨가 없나요??? 🤔
A: 그분은 장난쳤다간 진짜감당할수가없을거같아서그래요

>>793
좋아 좋아 검 만들어줘

>>794
그치만 지금도 지훈이에게 베인 쌍검 절단으로 후/안/주 인걸

>>800 친구가 되어야 검을 만들지!!

>>797 어차피 대사만 쓰는 거니까 바다 받고 하나 더 굴릴래요

.dice 1 12. = 11
스프레드 기준 왼쪽 위에서부터

>>801
검을 만들어주면 친구비로 친구를 하겠어!

바다/다림이인가..
오오케이

>>803 (에미리주가 자주쓰는 얼굴잡는 이모티콘)

아... 물건 만들 때 마법 관련된거 부여할려면 마도 배워야겠지?
아ㅋㅋㅋ마도 갖고싶다

그러고보니 나이젤은 참 준비할게 많겠네.
소재도 필요하고 기술도 필요하고... 의뢰도 나가야 하고
바쁘다 바빠

(나는 친구같은거 없어 짤)
점심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치들은 밥을 먹어주세요

아ㅋㅋㅋ채찍 버리고 마도 하고싶다고ㅋㅋㅋ

>>807
오늘 점심은 참치국밥

제작발표회 준비한 것도 없는데 제껴야 하나... 얼마나 중요한 행사인지 모르겠는데.
소재는... 당분간은 공방에몽...
기술... 마도를 어디 가서 배우냐. 그런거 불가능한 엙옹... 허수아비 의념기 3번, 그리고 의념기술도 생각해봐야 하고. 야금술 언제 스킬화되냐고ㅋㅋㅋ
의뢰. 이번 일 마무리되면 당분간 바빠서 의뢰는 못 나가겠네. 전투 끝나면 망념 많이 쌓일테니 일상도 부지런히 구해야 하고...

아... 화현이 마도지? 화현이 불러서 합작 만들면 안되나???(나이젤:이제는 헛소리까지 하세요?)

바다 한정 고록대사

" 처음에는 눈, 그 다음에는 말, 그 다음에는 생각... 하나를 알면, 하나가 더 궁금해져. 이상한 기분이야. "
" 차라리 계속 네 옆에 있게 해줘. 널 계속 관찰하게 해줘. 네가 무슨 말을 할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두 알고싶어. "

>>810
구경이라도 하면 뭔가 영감을 받지 않겠어?

제작발표회) 일단 가면 얻는게 잇음

다림이는 이따가 허락 받고 써야겠다

>>814 ??? 진짜요?

진지하지 않은 행사 -> 대충 하나 만들어서 제출하고 구경
진지한 행사 -> 저한테는 지병이 있고 사정이 있어서 어쩌구(대충 제출 못한다는 변명엙옹)

아 맞다 가디언넷에 검색하면 어떤 행사인지 알겠구나(깨닫다)

의뢰 끝나고 검색할때... 제노시아 삼또라이도 검색... (?)

>>815 (대충 발표회 참여하면 그렇지 않겠냔 애옹)
물론 제노시아한정이겠죠 타학교는...🤦‍♀️

나이젤...
화현이 마도 D라 무리

>>818 (시무룩)

제노시아 삼또라이 대체 무슨 일

>>812 지훈이 너는 연애가 호기심이니? 그래 좋아 사귀자

심심하니 스포트라이트 타임 하죠
>>840 의 진행행적을 칭찬하는겁니다

>>821 (대충 지훈놈이 그렇죠 뭐 짤)
허들 낮아..!(?)

>>822 좋다

>>822 나같은 사람이 걸리면 망해버린다 이말이야

하지만 발판!

(팝콘)

나이젤이 걸리면 폭탄 부터 시작해서...

내가 폭탄은 맞지ㅋㅋ

일단 에미리주를 신중히 밀어봅니다

바다야 뭐 지뢰만 안 밟으면 쉬운 사람이니깐....

지훈이만 아니면 된다

>>828 (대충 인간도 아닌 괴물아 꺼져 <- 이러면 지뢰밭에서 달리는 거냔 엙옹)

>>828 (의외)
바다...고록파면 철벽칠 줄 알았다(편견입니다)

>>830 네★

>>831 연애를 그렇게 특별한 관계로 보지는 않는 타입이어서 그렇지. 집착이나 질투도 많이 없을거라...

에미리가 좋겠어..

(대충 저만 아니면 된단 앩옹)

>>833 (대체)

(철컥)

받아라 저격!

(두 렵 다!)

에에주를 밀어!

발판!

ㅋㅋㄹㅃㅃ

>>840 ㅋ ㅋ

으갸아아아ㅏㅇ아아아ㅏㅇㄱ

한지후이.. 걸렸네..?

>>838 3초만 늦게 쓰시지....

>>845 ㅋㅋ;;ㅎㅎ...ㅈㅅ!!!!

(대충 인맥으로 인원을 모아 의뢰에 갔을 때 정석적인 랜스의 역할을 훌륭히 해낸 걸 칭찬하는 말)
(NPC의 인맥을 소개받아 의뢰간 캐릭터는 최초라는 말)

[한지훈]
[충무공/1티어 랜스/방깍/고스펙]

ㄴNPC들과 의뢰를 클리어하여 가장높은 레벨에 오른 랜스의 정점
ㄴ대 원거리에선 당황했었으나 해적전에서 약점극복
ㄴ현재는 꾸준히 자기 스펙을 올리면서 새 검을 얻음
ㄴ마왕을 사모함

갱신~

오늘 간식은 요구르트겠군요.. 다들 안녕하세요~

안녕이여요 다림주!

다림주 어서오세요~~~( ´꒳​` )

다들 안녕이에요~ 머져.. 진행 평가..

전 평가에 재능없슴다.. 그냥 다들 하는 거 보면서 대단해! 정도의 1차원적 말 밖에 못하는 닝겐..

>>852 꼭 할 필요는 없으니깐 괜찮죠!
어서오십셔~

>>847 (대충 감사하다는 내용)

>>848 마왕님 특) 지훈주가 좋아하는 것
지훈이는 아직 마왕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걸요 서사가 읎다

>>849 다림주 고록파도 됩니까?(?)

대사만 쓰는 거긴 하지만요

킹 슬레이어에 거의 다가왔다.

다음 >>865111

마왕님을 이길 수 있을까...
ts각인가...

아니 >>865 !!

>>856 당신은 도대체 무얼 보고 오시려는 겁니까...? (동공지진)

>>855 그러게요..
길었다..

>>857 파이팅!

발파아안

발 판 !

(팝콘)

뿅

>>854 어.. 네! 써도 됩니다~(가벼움)

메오오오오오오옹.........
(일하기싫다는내용)
메ㅇ오오오오옹??
(다들맛점했냐는뜻)

[기다림]
[요망제노시안/행운/버퍼/노련함]

ㄴ셔플과 의념기를 활용한 다양한 버프
ㄴ최근에는 다양한 NPC와 활동중
ㄴ최초로 NPC가 참치캐를 공략하게 만드는 요망함 보유중

어서와요 가람주

>>867 (이분 미리 써놓은 거 아니냐는 말)

안녕하세용~~~

캡틴의 보조모듈 에릭주

>>865 (대충 동아리에서 야바위 파악하는 게 인상깊었다는 말)
(버프로 가는 것도 좋지만 간파도 잘 올릴 것 같다는 말)
(메이크업!!)

다음은 >>885

(발판이라는 엙옹)
(너무 가까운 거 아니냐는 엙옹)

어서와요 가람주~

(역시 부캡틴의 자리에는 에릭주가 제일 잘 맞는 것 같다는 엙옹)

호에에에에에가람주 어서오시와요!

홍ㆍㅋ

모바일 오타 싫ㅇㆍㄱ

가람주 어서오세요~~~~~🥐😎🥐

에에주 올려!!

>>878-879 천 지 인

모두 안녕하세요~
지금 뭐 하고있는건가욘?

(그리고 에에가 당첨되는 일은 없었다 어쩌구)

머여

에릭주가 앵커 걸린 사람 진행 칭찬해주시겠대요

캡틴이..걸렸다..?

(대충 이제 에릭주께서 캡틴의 진행을 칭찬하게 되셨단 애옹)

해보아라

다림이 한정 고록대사

" 네 가면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나와 같은 소용돌이치는 감정일까, 혹은 그저 거대한 공허함일까. "
"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널 좋아해. 네 가면을 좋아하고, 가면 너머로 간간히 보이는 네 너머에 있는 그 모습도 좋아해. 네 모든 모습이 좋아서, 네 곁에 있고싶어. 허락해줄 수 있을까. "

어서와요 캡틴~

가람주 화현주 캡틴 어서오세요!

다림하이 에미리하이 아무튼다하이 안불러주는게 아니라 너무많아서못불러

어머나

영웅서가 특) 사람 많음

헉ㄹ로헬로 민나

하루주도 어서오세요~

하루주 화현주 어서오세요~~~~~👾👾👾

>>895 영웅서가 특) 점심때도 사람많음

안녕하세요 캡틴 그리고 어서오세요 오신분들
응애나애기참치가람주 일 너무 많아 발등불끄고올게오 바이바이 (, ,

>>899 영웅서가 특) 상주해있는 사람도 많음

>>900 다녀오세요!

파이팅하거라

>>900 힘내에용... ;ㅁ;

다들 안녕하시와요

다녀오세요 가람주~~~~( ´꒳​` )

나 특)하라는 온클 안듣고 어장 상주중

크로와상에 감염된 하루주(아무말)

>>907 22

>>890

"누가 말하기를 가면 너머에는 심연이 있다고도 하지요"
"그 안에 무엇이 담겨있는지 모르는 일이니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당신이 나를 좋아한다고 해도 내가 좋아할 수 있을까요.."
"없진...않네요."
"...마지막 기회에요. 도망갈 수 있는."

아무튼 도망가지 않는다고 한다면 머 그런..받아주는? 대략 그런 느낌이겠져(아무말)

하루주도 그렇구. 다들 어서와용!

가람ㅈㄷㆍ 바이ㅂㄱㆍ이

>>909 저렇게 되면 고록을 팔 정도인데 아마 도망갈 일은 없지 않을까요🤔

도망갈 기회라니 뭔가 좀...슬픈...

89개남앗어 태워봐..

활활 타올라라

(대충 스레를 불태우기 위해 뭘 하면 될지 고민하는애옹)

태우면 뭐 주시나요(자낳괴)

농담이고 뭘 하지...

스레를 태우면 어떻게 되죠?

또 다른 스레 태우기가 시작되지.

이거 일찍 갈면 오늘 진행 한시간 더함

만우절 기념
알피 빙의되서 숙련등급 레몬에이드를 파는 나피

스레 태우기는 무엇인가요?

아무것도 아니지

동시에 모든것이기도 하지

>>917 일찍 갈면 안 되는 거 아닌지

[캡틴]
[병약/시트캐들을 좋아하는/상냥]

ㄴ시트캐들의 의뢰실패를 마음아파함
ㄴ수준높은 진행과 크오를 병행하다 최근 혼절하심
ㄴ모든 참치들을 챙겨주시려하기에 어장내에 캡틴에 대한 충성도가 높음
ㄴ새벽연성 맛집

[보너스]
[하나미치야 시점 에릭 진행 전개]
ㄴ1학년 중반에 워리어를 때려치고 거릴 벌리던 애가 갑자기 연락해서 의뢰를 가자 함
ㄴ만석이 까지 대려오겠다고 함
ㄴ의뢰 끝나고 쉬고있더니 갑자기 도와달라는 연락이 옴
ㄴ아무리봐도 정상이 아님
ㄴ기분풀어주려고 같이 데이트감
ㄴ검성을 만남
ㄴ에릭이 검성 덕후인거 아는데 최애캐가 검을 겨누면서 이상한 말을 하니 화가 남
ㄴ화내줌 (이 때 쯤 에릭주가 하나미치야 코인 탑승
ㄴ홍왕출현
ㄴ망념 90 오버로 리타이어
ㄴ방에도 놀러오고 잘 지냄
ㄴ데이트를 함
ㄴ영화도 같이 보자는데 여동생 대려와도 되냐고 물음 화남

ㅋㅋ진행 한시간더는 못참는다 이거에요!!!!!

>>917 오(오)

저 >>950에게 고록파고 싶으니 어장좀 채워주세요(???)

어서오세요 하루주

캡틴 속성에 병약캐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레 태우기.. 모든 것을 알고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것...

고록을 팔 정도인데 도망갈 기회를 주겠다니 다림이도 참...

근데 오히려 데면데면할수록 무던한 반응이고 좀 호감도가 높을수록 좀 매몰차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속성에 병약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약한 여동생 캡틴(나보다 나이가 많음)

Hmm
진로 때문에 대학원 꼭 가야 하는데
걱정되는 엙옹...

나보다 나이가 많은 여동생이 있다??? (삐슝빠슝 BGM)

>>926 호감도가 높을수록 오히려 내칠려고 그러는 걸까요 🤔

캡틴 특) 병약미소녀임

>>929 미래의 나이젤주: s....ta...y....

불 끄고 왔심다

어서오세요!!!

대학원은....제발 피하세요......😭😭😭😭😭😭

안가면 취업을 못해요
아 간다고 취업되는 건 아니고

어서와요 가람주

>>933 어서오세요 가람주!!! 😭👾👾

대학원을 가시면 취업보단 건강이 문제가 되실지도 몰라요

>>939 팩트)다

>>931 그럴지도 몰라요? 사실 데면데면한데 고록을 팔 정도라면 다림주는 대체 어데서? 라고 놀랄지도(농담)

미래의 나이젤주가 머리를 후려쳐서라도 말렸어야 했다는 소리를 하기 싫다면..(반쯤은 농담이지만 반쯤은 진담이다)

>>939 오자마자 팩트를 봐버렸다

내가 내 셀카 올릴 수 있었으면 나이젤주도 이마를 치며 새 길을 알아봤을 것.

>>941 다림주의 반응...귀하군요(???)

>>943 앗...아...

이게 대학원생이다! ~현실 편~

대학원 가기 좋은 날

선배들이 여기 오지 말래요
탈출하래요
정 안되면 복수전공이라도 하래요
돈 많이 버는 건 꿈의 길이고 정규직 자리도 없대요
>ㅇ<

노비(현대ver)아닙니까 그거 완전

석사전 나는 어!!

😭

(아무도 없는 흡연실에서 계속 트로트가 흘러나오는데 가봐야할지 고민인애옹)

>>0 의 갱신 주기를 찾아라

(대충..역시 학사까지만 하고 ㅃㅃ2하는게 낫겠단 애옹..)

>>952 5~7어장당 한번이야

다음 고록은...에미리..(구상)

(대충 초대형 게이트 교수님의 랩)

50 남았는데..이제 뭐하지..

이쯤되면 재현형 게이트로 대학원생이 되서 교수님 쓰러트리는 게이트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958 (대충 아너무무섭다 케장콘)

마탑생되는 게이트는 있음

>>958 (킹능성있다는애옹)

>>956
음악이라는 의미의 랩과
게이트를 감싸 닫는다는 의미의 콜라보레이션

사실 마탑이 세계관의 대학원이었던거임 엌ㅋㅋㅋㅋㅋㅋㅋ

>>960 이왜진
여기 들가면 서유하 만날 수 있나요

>>960
청색마탑의 조수 연바다
" 스승님 뿔은 안 돼요 뿔은! "

일본의 마탑말고 타차원 마탑

>>966 (시무룩해진 애옹...)

>>966 (세 상 에)
이럴수가 게이트안에 마탑이 있었단 것인가?????? 🤔

>>966 (대충 마도 사용자들은 좋은 공부가 되겠단 애옹)

스레를 불태워라아-

(우리어장 캐릭들 부먹인지 찍먹인지 궁금하단애옹)

스레(아무튼불타고잇음)

>>971 찍먹이 아니면 벤다 파

>>971 에미리는 모르겠는데 에미리주는 부먹입니다 😎
절 대 부 먹 해 @==(^0^)@

>>972 (대충 불타는 피자 짤)

>>971 바다는 부먹이에용 😎

>>976 (대충 이스레의 진정한 맛잘알이시라는 애옹)

나이젤주는 쳐먹 나이젤은 찍먹입니다
손에 묻는 걸 싫어해서요.
근데 어차피 탕수육 싫어함

가람은 담가먹기
소스에 둥둥 떠있는 정체모를 탕수육 -> 가람이가 담궈놓은것

여기 최고존엄인 내가 찍먹임 불만잇음?

탕수육 소스다, 헬스크림... 찍어 먹어라.

저는 간장파

다림주: 다림아 부먹이니 찍먹이니?
다림: 대체 왜 그걸 고민하시나요. 사주는 사람 맘대로죠.
다림주: 아니 니가 사주는 거일수도 있잖아.
다림: 음... 그러면 먹는 사람의 의향을 물어보겠죠.
다림주: 아나.

>>1001 캐릭터한테 고록을 파볼까...?

캡틴: 야 찬영아 넌 탕수육 어찌 먹냐
유찬영 : 그게 뭔데

>>984 (아니아니 농담고록)

>>971
소금

탕수욱은 간장이죠! 오래된 집 가보면 가끔 덴뿌라 라고 이름붙여서 탕수육 소스 없이 간장이랑 먹는메뉴도 있음!

그게 뭔데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탕수육 그게 뭔데 어떻게 먹는건데

절대 나이젤 고록파

호호우

고록의 주인공은 누가 될것인가
1분 후에 공개됩니다~~~

>>990
탕수육 : 나 먹지마...

에릭은.. 튀김을 안먹어요..
편식 많이 함

두구두구두구

>>995 (뽀다듬)

편식.. 편식 안 하는 건 장점이네요.

현실 다림주의 매우 심각 편식은..(먼산)

터지기 직전이잖아? (덜그럭)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