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표준으로 적용하며, 이에 기속규칙대로 해야한다됩니다.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5835/recent
수련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422/recent
다이스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093605/recent
임시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1887528/recent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익명 설문지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40d_FakoEwIYj7dHpDGZLWrxfDOqH6WZM-53IcFJCou4k5g/viewform?usp=sf_link

새집ㅇ당

그럼 전 자러가용 다들 굿나잇기에용ㅁ!

사술은 사자 돌림이니 사파의 술법이란 의미
새집 냄새 조으다

안녕히 주무세용~~

situplay>1596247617>1001 (행복!)

새집 왔으니 자러가영! 아래는 하리가 얻은 것!

금결수(B)
- 상대방의 몸을 구속한 상태에서 상대의 혈맥에 자신의 내공을 불어넣어 이질감을 통한 내공의 운용을 방해한다. 하수일수록 효과가 뛰어나며 자신보다 높은 경지의 인물일수록 그 효과가 급격히 감소한다.

간파(F)
- 에반에 의해 개조되었다. 내공을 소모하여 상대방의 특징을 간파해낸다.

▶ 해운주화 ◀
[ 황금을 녹여 작은 동전의 형태로 만들고 그것으로 목걸이를 만들었다. 의념계의 기술력과, 상등급의 황금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목걸이. 소지자의 소유욕을 돋구게 만든다. ]
▶ 장인 아이템
▶ 바다의 황금 - 때때로 바다 아래의 해운동굴에서 나타나는 미량의 황금들을 모아 만들었다. 해적들의 관심을 산다.
▶ 파도의 목소리 - 정신이 크게 흔들릴 때 주화를 꼭 쥐고 기도를 올리면 짧은 안정감을 준다.
▶ 행운의 목걸이 - 행운목의 잎만을 먹고 실을 만드는 누에의 실로 만든 목걸이. 소지자에게 행운을 불러온다.

모두 좋은 밤 되세오

홍홍

와룡수(B)
- 먼 고대 중국의 승상 제갈공명이 사용했다 알려지는 신비로운 무공.. 은 아니다. 단지 와룡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용을 넘어트린다는 이름을 살릴 만큼 이 무공은 단순하고, 또한 간결하다. 손에 기를 불어넣고 그대로 상대에게 장의 형태로 날리며 그 뒤 어깨의 움직임을 이용하여 그대로 상대를 매친다.

▶ 카밀라 비엘로 ◀
[ 원래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 이상으로. 에르제베트 社에서 혼천이일도세의 한 여걸을 위해 제작한 의족이다. 여러 까다로운 조건에 창작혼을 불태운 장인들의 정신이 담긴 물건으로 사용자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표현토록 하며, 그 이상으로 기능적인 면보다 내구력에 신경을 우선하였다. 감촉 역시 살과 거의 다르지 않은 것이 특징. ]
▶ 장인 아이템
▶ 완벽할 순 없으니 - 내구력과 외형적 아름다움만을 우선하여 원래 다리의 70% 정도의 효율만을 이끌어낼 수 있다.
▶ 피가 흐르는 살을 표현하다 - 외견적으로는 원래의 다리와 아무런 차이가 없다.
▶ 강철의 여인 - 언제나 아름다울 수만은 없기에 여러 기능을 포기하는 대신 단순한 내구력만을 추구한 다리는 쇠와 맞붙더라도 두 합은 견딜 수 있다.
▶ 수리에는 충분한 피를 주세요 - 사용자의 피를 빨아들이는 것으로 수리할 수 있다.

▶ 간지런 숨 ◀
[ 여러 달콤한 향기를 작은 주머니에 넣었다. 향 속에는 여러 꽃향기, 달콤한 꿀내음, 매혹적인 분 향기 등 다양한 향이 복합적으로 들어 있다. ]
▶ 장인 아이템
▶ 때로는 순수하게 - 연하고 은은한 향기를 향낭이 내뱉는다. 이 효과를 사용하는 동안 상대의 감정을 좀 더 선명하게 살필 수 있다.
▶ 때로는 매혹적으로 - 진한 듯 하면서도 코 끝에 남는 분 향기를 향낭이 내뱉는다. 이 효과를 사용하는 동안 상대를 매혹하는 행동에 보너스를 얻는다.
▶ 때론 강렬하게 - 확 상대를 휘감는 센 향기를 향낭이 내뱉는다. 이 효과를 사용하는 동안 지휘 행동에 보너스를 얻는다.


크오일상
강건6
미호3
하란3
하리6
지원9

무림스갈
하란
중원

독수(포이즌 핸드)(B)
- 의념계의 어쌔신들이 사용하는 특별한 방법. 의념을 사용할 수 없다면 본래는 사용할 수 없는 기술이지만 에반에 의해 개조되었다. 자신이 가진 독을 삼키고, 내공을 운용하여 손에 숨을 불어넣으면 손은 독을 띈다.

독 이해(B)
- 살수들은 독을 이해하기 위해 몇 개의 독을 맛보고, 때론 스스로 중독되곤 하면서 독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옵니다. 혼천이일도세에 존재하는 50개 가까운 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획득합니다. 이 이상 성장할 수 없습니다.

▶ 소향 ◀
[ 반지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오직 암살을 위한 물건이다. 반지의 중앙에 있는 조금 큰 듯 보이는 구슬은 사실은 특별한 장치이고, 반지를 잡아 당기면 작은 투척용의 단검으로 변화한다. 이 물건을 만든 장인은 결혼식에 이 단검을 결혼 선물로 주었다가 파혼당했다고 한다. ]
▶ 장인 아이템
▶ 반지라고요? - 아이템의 분류가 암기가 아니라 반지로 취급된다. 어째서..?
▶ 예리함 - 매우 예리한 단검에 마도의 기운을 불어 넣어 더욱 날카롭다. 철로 이뤄진 갑옷이 아닌 이상 맨 몸으론 막기 힘들 것이다.
▶ 아름다움 - 소지자의 매력을 조금 더 돋보이게 만든다.







미호쟝이 획득한 것... 그리고 퇴근 후에 만나....

현혜검념(A)
- 검념은 검과 검사가 서로 다른 것에서부터 시작되어,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것으로 이어진다. 단 1회에 한정하여 검이 없더라도 검을 가진 것으로 판정한다. 거리의 제약을 일부 무시한다. 방어의 일부분을 무시한다. 이 기술은 타인에게 전수할 수 없으며 이 이상 성장할 수 없다.

근골결(B)
- 의념계에 존재했던 소수 문파 '근경'의 무결. 무공이라 보기는 어려운 여러 가지 근육을 키우는 방법들이 적혀 있는 문장에 가깝다. 그러나 의념이 존재하지 않던 과거에도 알 수 없는 언어의 힘이 남아 내공을 운용하며 근골결을 수련하면 몸의 근육을 단단하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 한다.

▶ 시련을 걷는 수도자 ◀
[ 미리온 왕국의 한 수도자가 돌과 가시로 가득한 길을 걸으며 수행하던 당시 사용한 발 붕대. 원래라면 아무 힘도, 능력도 없어야 마땅한 붕대이지만 수도자의 피와 신념이 붕대에 깃들어 힘을 가지게 되었다. ]
▶ 코스트 - 파괴 불가
▶ 신념을 위해 걷는 자 - 발에 기를 불어넣으면 발의 강도가 기이할 정도로 상승한다. 그 강도는 잘 단련된 철과 맞먹는다.
▶ 명예 - 한 신실한 수도자의 영성이 담긴 물건. 종교의 길을 걷는 자들에게 약간의 호의를 얻는다.
▶ 믿음의 힘 - 믿음 속에서 공포를 잊고 전진할 용기를 얻는다. 공포 상태에서도 확실한 믿음이 있다면 움직일 수 있다.
▶ 오렌지 코스트 - 믿음 : 신실한 신앙과 믿음으로 인해 탄생한 코스트. 종교를 모르는 이들에게 약간의 믿음을 준다.

저어도 얻은 것들 올립니다 !

풍령보(B)
- 흐르는 바람에 발걸음을 맡기고, 바람을 딛고 하늘 위로 뛰어오른다. 원래라면 현재의 경지에서 사용할 수 없으나 에반에 의해 개조되었다. 내공과 체력을 지속적으로 소모하여 허공을 뛰어간다.

▶ 천뢰자 ◀
[ 세상의 문이 열리고 하늘에서 황룡이 내려오던 날, 번개가 몰아치고 피와 고통으로 물들던 세상에 황룡을 죽이고 세상을 되돌리고자 하던 자가 있었다. 그는 황룡의 번개에 검을 벼루고, 황룡의 움직임으로 검을 두드렸다. 천뢰자는 그렇게 탄생했다. ]
▶ 코스트 - 파괴 불가
▶ 백 번 천둥으로, 천 번 벼락으로 - 황룡의 뇌기를 통해 검을 벼래내어 검에는 뇌기가 흐르고 있다. 이따금 천둥이 방출되곤 한다.
▶ 정의의 명분 - 이 검을 만든 대장장이는 오직 세상의 위험을 상대하던 황룡과 싸우던 때에만 이 검이 쓰이길 바라었다. 정의로운 일이 아닌 상황에서 검을 사용하는 경우 검의 내구도가 빠르게 하락한다. 내구도가 모두 감소하는 경우 코스트의 제약을 무시하고 파괴된다.
▶ 오렌지 코스트 - 복수 : 복수와 관련된 게이트를 클리어하고 나온 보상.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끌어들인다.

지원이가 얻은 것들!

>>8 추가
비단유접보(B)
- 비단 위에 사뿐히 내려앉는 나비와 같은 움직임을 펼친다. 원래라면 사파의 무공으로 대성이 불가능하나, 현경의 고수가 직접 무공을 재편찬하여 외다리의 정파를 위한 보법으로 만들었다.

현사가 받은 거예용!!

기류무機流舞(B)
- 배틀의 움직임을 살펴 만들어진 단도술. 원래는 정파의 무공이나, 에반에 의해 개조되었다. 자연스러운 흐름과, 그 사이에 존재하는 베틀의 빠른 속도를 살린 단도술이다. 하나의 행위에 집중하는 듯한 형태가 특징으로 초식간의 연결보단 하나하나 끊어지는 기술이 특징.

흐름 이해(C)
- 움직임을 몸에 각인시켜 자연스러운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자신과 경지가 같은 상대의 공격을 일정 확률로 몸이 반응하여 피해낸다. 신체 능력과 감각을 우선시하는 의념계의 기술. 이 이상 성장할 수 없다.

▶ 목독개 ◀
[ 나무로 만들어진 것 같은 조잡한 단검이지만 그 본가치는 기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영원히 알 수 없다. 원래의 혼천이일도세의 신비한 나무인 어목대를 다듬어 만든 이 단검의 본 가치는 기를 불어넣어 검기상인을 이룰 수 있는 경지의 사람이라면 알아볼 수 있다. ]
▶ 코스트 - 파괴 불가
▶ 기이함 - 쇠를 부수는 나무 어목대를 다듬어 만들었다. 기를 불어넣으면 철을 상회하는 강도로 변화한다.
▶ 기미단검 - 독이 가까운 곳에 있으면 작은 진동을 울린다.
▶ 오렌지 코스트 - 장인 : 장인과 관련된 물건. 장인들의 관심을 끈다.

버즈라이브가 왓어용!!

축하드려용!

홍홍홍 고마어용!!

그대 기억이ㅣㅣㅣㅣㅣㅣㅣ
지난 사랑이ㅣㅣㅣㅣㅣㅣㅣ
내 안을 파고드는 가시가 되어ㅓㅓㅓㅓㅓㅓ

제발 가라고오ㅗㅗㅗㅗㅗㅗㅗ
아주 가라고오오ㅗㅗㅗㅗㅗㅗ




어?

외욕해용

ㅠㅠㅠㅠㅠㅠㅠ

(이것은 이제 낮에 커피를 마시고 출근하는 중원주의 모습이다.)

부 럽 다

이제 한 세달은 느긋함 ㅎ

부 가 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세달은 느긋할거야~~ 느긋할거라고!!!

부 가 세 1기

아 통장이 두둑한데 뭐 어때요~~

와중에 제 새 차는 운하에 있단 썰을 못풀고 있었네요

크오한 이후로 시트 희망하시는 분이 많이 오시는 고에용...!!!

크오는 잘 끝났어양?

와아 ! 신입 !

>>31 홍홍! 잘 끝난 고에용! 매우 재미있었던 것!

성공적으로 끝낫어용!

>>29 수에즈 운하...?

으어어어 너무 오래꼈나 귀가 멍하고 약간 삐이잉 거려용 으앙 어뜨케

신문물을 받아들이지 못 하는 ...

아직도 그러네용...일났다...

보통은 그런 반응 없는데 병원 가보셔야 하는 거 아닐까요?

내일 일어났는데도 이러면 바로 가러고용...
어머니는 괜찮아진다고 너무 걱장말라 하시지만
아 ㅋㅋ 내가 불편하다고 ㅋㅋ

총 소리 처음 들었을 때 이명 때문에 고생 했었는데 좋은 결과 바랄게요

갱신이야....... 드디어 퇴근했다아아아.........

잡무 처리하고 올게.... ㅇ<-<

오늘도 낡고 지친 무림참치들

평일은 어쩔 수 없는 거에용...
갱신하구가요!

네모네모 저주!

멈뭄미

>>41 그 때도 이러진 않앗는데 엉엉

???:야 하룡아 너 등용문전형으로 입사했지? 인계에서 살다 왔으니까 거기 잘 알겠네? 잘 됐다 너 인계출장 좀 다녀와라.

???:뭐? 모용그룹 추노하고 와서 무림공적이라고? 내려갔다 들키면 칼맞는다고? 야이씨 무림인들이 우리 회 쳐먹으려고 침흘리는게 하루이틀 일이냐? 용왕님도 칼빵맞고 가시는게 이 업계야 어디서 혼자 꿀을 빨려고!

???:기껏 고향 갔다오라고 생각해서 말해준건데 말이야. 무림인들 피해다니는 것도 다 업무의 일환이야. 인턴주제에 개기지 말고 걍 갔다와!


용은 인턴신선이라길래.....내가 뭘 쓴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계에서도 하란이에겐 자유가 없나여,,,

오랜만이에요. 크오 참여하고 싶었지만 너무 바빠서 8ㅁ8

비연주 오랜만예용!

>>47 등용문전형특)경기고-서울대 법대-사법고시-검사임용 급의 핵엘리트코스

비연주 어솨용~~~~~~~

오랜만이에요 하란주!
예비 신입분이 두명이나 있어서 신나는데 제가 시간이 없어서 슬프네요 엉엉

제가 너무 과거사나 적어놓은 게 없어서 시트를 다시 적어서 올려도 괜찮을까요. 위키에다 적자니 너무 거한 것 같고...

>>51 그러셔두 되구 윅기에 추가하셔두 돼용!
캐릭터가 풍부해지면 조은거니까 거기에 부담감이나 걱정은 안하셔도 좋아용!

>>50(엘리트 코스에 기절)

캡틴도 오랜만입니당!

풍부하지 않아도 괜찮은게 육성하면서 채워나가는 것듀 재미인것

>>52
제가 상L이 아닌 다인스레가 거의 처음이나 마찬가지라 과거사 쓰기가 조금 부끄럽네요 ㅋㅋㅋㅋㅠㅠ
고럼 윅기를 만져볼게요

>>55 갠차나용! 당신의 과거사를 음험하고 음습한 눈길로 바라보는 누군가(김캡)이 있단것만 뺀다면 상라와 으상극은 차이가없는것(아님

선계를 개방하기 위해선 어서빨리 대사건 3을 열어야...

>>56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당. 제가 지금 공부중이라 내일 와서 열심히(?) 써볼게요

홍홍홍 기대할게용!

왜인지 기대봇이 된것 같은 이 기분(?

>>58 홍홍 기대할게용
>>57 스레 초창기엔 히히 대사건4에 나올 교룡은 짱크고 짱세겠지 친하게 지내고 싶다 만나면 무릎꿇고 절해야하나 이런 생각 하면서 속성깔맞춤도 했는데 이제 와서 보면.....어...대사건4교룡이 절해야겠는데...

ㅋㅋ 교룡 경지는 저만 아는 것

(영물의 존경)

암튼 교룡비급이 대충 교룡행동따라하기비급인 줄로만 알았던 추억의 그때

서울대 합격한 수험생을 따라햇다

서울 사이버대학~

을 다니고
나를 찾는 회사 많아졌다

회사야 물러가라

"기왕 노예가 될 것이라면 대감집 노예를 해라."

- 김캡 친구 -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집단은 군대... 군인을 하면 된다는 이야기

저랑 친구 둘다 군대에서 몸성히 못나왓다는게 유머

헉 죄송합니다

홍홍홍 갠차나용!

>>71 (우럭

다들 어딘가 한군데씩 불편해져서 나오는 호국요람

수련 레스가 날아다 버린 것에 대하여 ... ㅜ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세 먼지가 적은 좋은 아침이에오

병원왓서용

좋은 결과 나오세용

홍홍 건강하세용...

정말 다행히도 문제 없대용 ㅠㅠㅠㅠㅠ 시간 지나면 해결된대사 안심

다행이에용!!!

>>8 앗 하리 크오일상 세번이에용 (소근

다행이어요 !

의사샘 : 청력이 좋은 편이에여 눌려서 그런 경우가 잇어여 1시간에 한 번씩 쉬시고 시간 지나면 갠차나짐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고마어영 ㅠㅠㅠㅠ

너무 좋은 신체능력이 현대 문물을 압도

나 사실...무림인....?(아님

잡주에서도 탈출하고 오늘 운이 조은것

탈출하자마자 엄청 떨어지네용 휴

그것도 다행이네용! (다행봇

>>83 처음 한번은 이미 반영이 되었답니당...(핑거스냅당함

>>92 앗 그랬군용!!(머쓱

헉 하란주가 사라지고 계ㅅ...(역시 핑거스냅당함

(핑거스냅당함

누구...누군가 내게 볼 소설을 추천해줘용.......

[그것들의 땅에서, 이처럼 싸워서... 그래서...?]

조아라소설이에용. 2차창작소설이에용. 빙하기크리 맞고 도시국가 수준으로 퇴보한 스팀펑크 대영제국이 이세계 게이트 통해서 로마 같은 제국 또드려패는 소설이에용.

전문 작가가 쓴 건 아니지만 작가가 사전조사를 열심히 해서 와! 포위섬멸진!같은 건 없어용.

장르는 전쟁 정치 판타지 이세계 정도?

제 웹소 입문작이고 무료소설이에용. 완결났어용

조아라는 안써용........

라면을 끓이는데 계란이 없다니 이거슨 세상이 멸망할 징조

>>95 무림서부,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빌어먹을 환생, 변방의 외노자, 게임속 전사가 되었다, 아카데미에서 쉴게요 등등 ...

>>98 어떤 라면이신가요

>>97 ㅠㅠㅠ

전부 본게 함정

진라면 매운맛이에용

>>100 킹치만 조아라는 유조아때부터 따라온 저의 신의를 저버린것....

>>101 가짜 용사가 너무 강함? 그리고 진매라니 뭘 좀 아시는 분

>>103 선작이에용!!

김캡틴특)상상 그 이상으로 웹소 많이봄

무공을 배우다, 디자이어(다 같은 작가)

그 친구들은 보다가 관둔 친구들이네용...

음

약간 거 무슨 그

아악 심해탐사를 해야하나

뭘 보고싶은지조차 모르겟는것

대감집 노비... 도 나름이라고 생각해. ..

대감님이 노비를 사람 대우 해주면 좋고 아니면.... 진짜 갈려가는거고.......(흐릿)


외근 끝나고 갱신이야!!! 이제.. 이제 내근과 퇴근 후 잡무가 남았다...

대감집 노비도 외거노비냐 내거노비냐에 따라 갈리는 것....

고생이에용 ㅠㅠㅠㅠㅠ

미호주는 쉬시는 걸 못 본 듯한...힘내세용...

대감님이 되고 싶어지는 나날

맥날이 먹고 싶은 오후 5시 23분

빅맥 시켯다

참깨빵 위에 쇠고기 패티 두장이 들어간 빅맥

엄마 친구 아들이 해괴사 1년 컷한 소식을 들은 오늘...흑흑...

엄마 친구 아들이라는 자연재해 ... 힘내세요

엄친아의 법칙...

(오늘은 어떤 음악을 올릴까 고민하는 주크박스 부캡)

왜 유튜브 영상 올리기는 복불복인걸까용....
https://www.youtube.com/watch?v=9fsSRvS7Zb8&t=454s

>>119 링크에 몇 초부터 재생하는지 설정되어 있으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용(PO오지랖WER

https://www.youtube.com/watch?v=9fsSRvS7Zb8

요걸로 하시면 될것

(시트 존버중

디용?

고마어용! 지원주도 반가워용

(대강 위키랑 씨름하다 지금 과거사 수정 완료라는 레스)
신입분 반가워요 내일 본어장에서 다시 뵙길 바랄게요(??

모두 반갑습니당

(윅기로 달려가는 하란주)

(수치사 준비중) ㅇ<-<

역! 천!

>>120 헉 이거 완전 꿍팁 당장 실험해봅니다

크헤헤헤헤 이게 된단말이지

비연주 문체 너무 이뻐용,...저도 예쁜 문체 갖고 싶어용...벽돌처럼 딱딱한 문체 더는 싫어....

나머지 가족은 어디로갓는가...

비연이는 복수극을 찍는가...

>>130 (제일 문체 못남

홍홍홍 다들 안녕하세용!!!

하란주 문체도 비연주 문체도 예뻐용...!

(비연이 과거사 봄)
(하란이 과거사 봄)
(눈물)

>>131 ¿¿¿저 캡이 영무도하가 엔딩쓰신거 기억하는데용???

?????? 그게 머용 머! 머!

전 하란주 문체보고 정갈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는데용... 글 정리할 때마다 표현이 엉킨게 많아지는 1인...

>>131 복수극은 글쎄여 ㅎ(음흉한 눈길

캡틴이 기만하신다아아아

진짜 왜 그러겟는지 모른다는게 유머

>>135 비설이 필요하시다면 웹박수를

아니면 걍 말씀해주시면 김캡이 비연이를 어케 진행할지에 매우 큰 도움

>>136
아직 정리가 다 안되어서ㅠㅠ
제가 일처리가 많이 느리네여...

복수극은 과거에 대강 마무리한 상태라서 어느정도 포기했어요.

그럼 천천히 하세용 홍홍홍!

>>131 (양심 어디

???????

님들 다 각잡고 쓰시면 저보다 글 잘쓰는거 아는데 머라는거임

>>135 고마워용...ㅠㅠㅠ

복수극..복수극 키워드로도 상상회로가 돌아가나?

(두뇌200%가동중)

>>142 황가는 원래 등장하지 않으니

관이랑 연결되어있는 무림문파와 세가들을 엮어낸 다음에
그 친구들이 실질적으로 끼에에에엑 끼요오오옷을 했다고 한 다음
그 친구들을 하나하나 찾아가 박살내는것

그러기 위해선 고강한 무공도 있어야겠고
자기 백도 좀 잇어야겟고
세력이나 사람도 좀 잇어야겟고

살아남은걸 알고 살수를 보낸다던가 하는 위기도 잇을 수 잇겟고...재료는 많아용

시트 스레가 갱신 될 때 마다 떳나!? 싶어서 보게 되는 이 본능

유감! 김캡이엇읍니다!

>>148 벌로 4월 1일을 빼앗고 3월 32일을 드리겠읍니다 !

???????

머야 내 만우절 돌려저요

짜란
만우절이 사라지는 만우절 농담

참치라이더=상이 한 만우절 이벤트가 아닐까요?

홍홍홍!

>>153 (이해실패

(해석)참치 어장 운영자의 깜짝 이벤트가 아닐까요 !

>>156 헐 머야 32일이엇네 엌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랏어용ㅋㅋㅋㅋㅋㅋㅋ

빼앗긴 1일을 찾아서 ...

4월 1일...어디에...

하란은 어느 사람을 접대하게 되었다. 호감가는 사람은 아니다. 지위가 높고 부유하나 그아말로 모리배와 같은 사람이다. 그리고 그 탐욕스럽게 보이는 외형까지. 이것이 하란의 일만 아니었다면 상종도 하지 않았으리라.

시간은 지독하게 흐르지 않고 은근히 추근대는 기분나쁜 수다는 이어진다. 화제는 모리배가 과거에 보았던 멍청한 놈에 관한 이야기로 넘어간다. 한 때 자신보다도 높았으나, 사건에 잘못 휘말려 완전히 자리에서 쫓겨난 사람이란다. 어느정도 면식이 있던 사이었는지 어느 날 자신을 천거해달라 부탁하며 책 한 권을 들고왔다고 했다.

모리배는 자신이 그 사람에게 어떤 모진 폭력을 행하고, 얼마나 치욕적인 망신을 준 후 쫓아냈는지 아주 자세히, 상세히 말한다. 원래부터 재수가 없었던 놈이란다. 하란은 여전히 웃으며 비위를 맞춘다.

또 시간이 흘러, 마침내 하란은 모리배의 저택에서 나와 집으로 가는 길을 걸어간다. 하지만 저택에서 나오자마자 급격히 안색이 나빠지던 하란. 결국 참지 못하겠다는 듯 구석진 골목으로 들어가더니 자빠지듯 무릎을 꿇고 속에 든 것을 게워낸다.

몹시 당황하며 무슨 일이냐고 묻는 일행에게, 하란은 모리배가 말하던 멍청한 놈이 사실 자신의 스승이라고 답한다. 모리배가 무용담을 늘어놓던 때부터 계속 구토감을 참아왔으나 더 이상 버틸 이유도 없고, 버틸 수도 없게 된 것이다.

무림인에게 스승이란 감히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 하란의 고백에 일행까지 덩달아 이를 갈게 된다. 금방이라도 저택으로 되돌아가 모리배의 머리채를 휘어잡을 분위기다. 하지만 하란은 말한다. 내가 알아서 할 것이다. 복수를 망치지 않도록 누구에게도 오늘 있었던 일의 진실을 말하지 말라.

이전까지 하란에게서 볼 수 없었던 독기서린 눈빛과 목소리였다. 일행은 그녀의 단호한 말에 한 발자국 물러선다.


휴 하란이 복수극 시놉시스 다 만들었다.

스승은 부모나 마찬가지 그런 스승을 욕 하다니 ... 죽어도 할 말이 없다 !

에버노트 키면 접수해야징

홍홍홍!

에버노트를 킨다 = pc를 킨다

(윈도우 키면 나는 그 음악)

아~~~~~~하리 수적질 시키고싶다~~~~~

>>165 크아아악(?

하란아...!!!

>>166 (????

>>166 수적수적 물을 가르며

강건주랑 지원주도 버킷이나 썰 있으면 보여주세용!

지원이 남궁세가 가주는 무리일 것 같고 용봉회(후기지수 친목단체) 짱 먹고 싶어용 홍홍

버킷 ... 정파나 사파로 인하여 친구나 동료가 위험 할 때 옷자락 펄럭이면서 나타나서 적의 공격을 막아낸 다음 적에게 등을 보인 상태로 친구/동료한테 "내가 왔으니 안심해" 라고 말하는데 적이 "날 상대로 등을 보이다니 어리석구나!" 하면 안광이 번쩍이면서 눈이 움직이는 경로로 빛의 잔상이 남고 어느 순간 적은 베어져 있는 그런 상상

어장이 이 시간에 갱신된다고?

>>170 절강대협정도면 이미 짱같은디용
>>171 히이익 두려워용

중원주도 어서와용. 일상잇긴 너무 늦었지만 마지막 답레는 여기 있어용...

situplay>1596247617>778

>>171 헐 멋있어
>>172 어장이 갱신이 된다고용!!!!!
>>173 그 이름 까먹은 용봉회주 빡빡이 친구보다 쎄져서 짱 먹고 싶은 것

별호에 대협이 들어가는 멋

절강머협 뭔가 별호 자체는 수수한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높은 별호라고 하시니 기분이 묘한 거에용

이것이 무협소설을 본 자와 안 본 자의 차이인가??

일상 금욜에 시간 괜찮으심 그때 쭉 돌려요! 저 그 날 월차씀!!

>>177 하란주(안 봄
>>178 홍홍 좋와용

>>179 (충격

>>175 그 친구 이름이 명진이었나? 확인해볼게용

보통 주인공이 아닌 이상 대협이라는 호칭은 어디 문파의 장문인이나 무림계의 대선배 같은 명성이 높으신 분들에게 붙는데 17세의 어린 나이에 달았으니 엄청 멋진 거 맞아요 !

어느 한 지역 칭호에 대협칭호 붙으면 한 지역에서 큰 영향력 행사 + 그 지역에서 제일로 치는 협객이란 증거에요! 저번에 말씀드렸는데 신참 변호사가 급조된 노조 끌고 가서 악성 회사 고소해서 승리하고 노조원들 요구를 받아들이게 만든 수준!

여수하면 장범준이 나오듯이 이제 절강성하면 지원이가 나오는 것

>>181 맞을 거에용!!

>>182 >>183으로 이해가 안 되다가 >>184에 단번에 이해가 되었다(?

와 무림잘알들! 혹시 별호에 여우 호자 들어가는 건 무슨 의미인지도 아시나요

교활하단 의미두 있어요

교활한...?

교ㅡ활

교활하다. 머리가 좋다. 쉽지 않다 ? 여자한테 늑대라고 하긴 좀 그러니 여우라고 했을지도

하란이 남자였으면 늑대 랑자 붙었을지도 모르겠네용

이리 랑은

교활의 의미도 있지만 그보다는 고독한, 떠도는, 방랑하는, 거친 이런 의미가 더 세용

코오낸내하러가용~~~~다들 안녕~~~~

잘자용~ 저도 잘게용

굿밤!

안녕히 주무시어요

안녕히 주무시었나요

홍홍홍! 반가워용!

홍홍 다들 좋은 아침이에용

이제 좋은 낮!
3월 32일.. 홍홍 만우절이네용~~~~

>>160 모리배 이름이 혹시 메디치인가요!(?)
>>166 접수!
>>170 참치캐버프와 반전단만 있으면 남궁세가 가주도 가능하실것...!
>>171 헉 멋있어요... 뭔가뭔가 로망적인 상황!

새벽에 중원주 다녀가셨네요!! 뭔가 오랜만인 느낌이라 반가운거에용~~~!!!

도비는 자유의 몸이어요

>>201 축하해용!!! (스웨터 드림

>>202 감사합니다 !
무협 공부를 위해 의천도룡기 2019를 시청 중

>>203 아앗 무협내공이 밀리고 말아...! (의천도룡기 안봤음)
재밌나용?

중국 무협 드라마 특유의 와이어 액션 빼면 괜찮은 거 같아요 !

아 그... 등속직선운동...
옛날 영화의 한계인 것 같아용...이라기엔 2019년 작이라고 하셨던가요? 아직도 그런가 보네요!

곧 화산논검이 열려 온 중원이 들썩이니, 중경이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하긴 중경이란 귀주, 호남, 호북, 그리고 화산이 있는 섬서가 만나는 중대한 길목. 만일 한가로웠다면 그것이 더 이상할 일이었다. 그 중경에 둥지를 튼 중경수로채의 수적들 또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기는 마찬가지라, 쏟아지는 황금에 기쁨의 비명을 지르면서도 낯빛은 창백하고 눈은 퀭했다.

분명 세력 간 충돌을 저어하여 무림인들의 배를 건드리지 않을 수적들일 터인데 도대체 이것이 어찌 된 영문인가 하면, 지금 장강을 다니는 배의 대다수는 무림인의 것이 아니었던 탓이다.

무엇이든 사람 모이는 일엔 짭짤한 돈 냄새 맡은 장사치들이 꼬이는 법이었고, 화산논검에 참석한 무림인이라 하여 먹지 않고, 입지 않고, 잠들지 않는 것은 아니었으니 그 많은 인파의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수많은 물산이 움직였다. 고래로부터 대량 운송에는 곧 수운만한 것이 없었으니 지금 중경수로채 인근에서 하역하는 물품의 양은 최근 5년 중 최고치를 찔렀으며, 수적들의 호주머니로 들어오는 수입 또한 그러하였던 것이다.

"으히히, 으히히히히히..."

여기 붉은 옷 입고 황금을 세며 실성한 듯 웃는 수적 또한 사정은 마찬가지라, 늘 곱게 정리하던 머리칼이 귀신같이 헝클어진 것도 모른 채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정신없이 통행료 조의 황금을 챙겨두고, 또 다음 배로 훌쩍 날아 뛰니 그 몰골이 어째 위엄있는 수적이라기보다는 영 비렁뱅이같이 보였다.

"자아! 입 아프게 길게 이야기할 것 없겠지? 어서어서! 황금을 내놓으시오! 어서!"

"...저건 또 뭐 하는 미친년이람?"

난데없이 갑판 위에 나타난 괴인을 본 선주 나씨가 무심코 그리 중얼거렸다. 그 소리를 들은 수적의 눈이 날카롭게 변했다. 그러나 이미 저것을 머릿속에서 미친년으로 규정해버린 나씨는 미처 그 위험성을 눈치채지 못하고 말았다.

"어이, 거 표사들! 저거 끌어내시오. 요새 미친년들은 배 위에까지 올라오나? 나 원 참..."

그리 쯧쯧 혀를 차며 하품을 하던 나씨가 입을 쩍 벌린 채로 굳었다.

순식간에 뽑혀 나온 수적의 곡검에 호기롭게 나섰던 표사 둘의 목이 하늘을 날고, 빙글빙글 도는 칼날이 나씨의 코끝까지 다가왔다. 순식간에 곡검의 오목한 구석에 목이 들어가, 곡검을 살짝 당기기만 하면 그만 추수철의 곡식마냥 썩둑 모가지가 잘려나가고 말 상황. 마침 입도 크게 벌렸겠다, 그대로 비명을 지르려던 나씨의 입 위에 텁 하고 작은 손이 덮였다.

"으으... 소리 지르지 마아... 평소라면 괜찮은데, 지금 잠이 부족해서, 큰 소리 나면 머리 울린단 말이야..."

졸린 목소리로 투정하듯 종알거리더니, 핏물이 그대로 묻어있는 날카로운 곡검이 목 가까이 더 바짝 붙는다. 반쯤 잠에 취한 수적의 손끝이 휘청이니, 나씨의 목에도 핏방울이 맺히기 시작했다.

"통행료~~ 통행료 내시오~ 옷 입은 거 보니 얘가 대빵이렷다? 너네 대장 죽는 거 보기 싫으면 빨리 통행료들 챙겨오시오, 어서! 늦게 가져올수록 할증만 붙나니~"

"히, 히익!"

나씨는 평소 심약했던 것인지, 뭐라 더 말하지 못하고 그만 외마디 비명과 함께 기절해버렸다. 그런 나씨를 사람들은 평소 못마땅히 여겼던 것일까? 이참에 비열한 수적의 손을 빌려 나씨를 제거해버릴 참인지, 그 많은 선원과 승객들이 배 위에 있었건만 모두가 서로 눈치를 살피며 머뭇거릴 뿐 누구 하나 선뜻 움직이는 자가 없었다.

"하아암... 그렇게들 나오시겠다... 어디 보자, 무림이랑 관계없고, 거대 상단과도 관계없고... 별 뒷배 없는 배로구나."

졸음이 쏟아지는 눈을 끔뻑이며 그 꼴을 지켜보던 수적의 얼굴에 슬쩍 잔인한 빛깔이 스치고,

"얘들아,"

어느새 하리의 뒤를 따라 배 위에 오른 수적 무리를 향해 손끝이 까딱였다.

"처리해."

처음엔 상록(에버그린)이라 이름붙은 배가 좁은 길목 모래톱에 올라앉아 물길을 막아버린 사건을 써볼까 하다가 그정도 큰 사건이면 대사건에도 영향주겠다 싶어 그만뒀어요!

>>166 퀘스트 완료!

>>200 어....어어.......(생각안함

>>205-206
situplay>1596244624>55-60
저도 같은 생각이에용!!!!

>>207-208 히에에에에엑!

>>207 역시 사파는 무서워 ...
>>209 와이어 액션만 개선 되면 좋은데 아쉽

오-홍홍홍홍홍!

>>209 앗 아직 안 정하셨구나 천천히 생각하시는거에용!

최신영화도 그런거 보면 약간 이제 개선 할 수 있으면서 안 하는 거 아닐까요? 막 일부러 레트로 감성 내듯이 무협영화 국룰이 된거죠!(?)

수학 쪽지시험에서 못 풀었던 문제가 사실 엄청 쉬운 문제였고 그냥 문제를 잘못 읽어서 못 풀었다는 것에 대하여

ㅜㅠ

>>212 아앗...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종 점수에 많이 반영되는 시험이에요?

(비연이 윅기 이제봄)

앗... 과거사가 관이랑 연관되어있다는게 이런거였다니...!!!

>>213-2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간 기말급의 시험은 아니지만 그래도 반영이 되긴 해용...어차피 수학에서 고득점 따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이런 식으로 문제를 날리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어이없으니까 페레로로쉐 먹을거에용

>>216 아앗...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거먹고 힘내시구 아직 4월이니 다음 시험에서 만회하시는거에용!!

하란주 학생이셨어요??
중간기말급이 아니면 얼마든지 수복할 기회 있을거에요 ㅠㅠㅠ 힘내용,,,

모두 반가워요~

비연주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동접은 정말 오랜만이네용!!!

저도 오랜만이에요 ㅎㅎ 반가워요!!! 위에 하리 약탈보고 박수쳤어요 ㅋㅋㅋ 본업에 성실한 모범 수적 하리

오늘내로 과거사를 완료하고 싶은데 우웃,,,
글 빨리 쓰시는 분들 넘 부러워요

ㅋㅋㅋㅋㅋㄱㅋㅋ 맞아요 모범 수적이죠! 서술하지 않을 때도 하리는 열심히 약탈하고 있답니다..

저도 막 글케 빨리 쓰는 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퇴고를 덜 하고 욕심을 버리니까 더 빨리써지더라구요!(나쁜거 가르침
아직 진행도 멀었고 그러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편하게 쓰셔용!

홍홍홍!

>>96 이거 읽는 중인데 생각보다 더 재밌네요! 서로를 야만인이라 부르는 혐성국끼리의 전투.. 대체 어느 쪽을 응원해야될지 모르겠는 이 미묘한 기분..

앗 캡 어서오세요!

반가워용!

이번주 진행은 오전 10시나 10시 반 예상중인거에용

홍홍홍 수적질을 봤으니 이제 진행에서...!(안됨

헉 이번주 진행 하나요? 캡 손은 괜찮아요?

>>226 뭘 하실라구...!(두렵

저번주에 진행했으니 이번주도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용?

>>228 전 그저 선량한 캡틴일 뿐인데 어째서!

>>223 팩트)현대 기준으로 둘 다 야만인이므로 옳은 호칭이다(?
>>225 오랜만의 진행이네용!

홍홍홍!

고수 최신화 보고 왔읍니다...
파천신군 당신은 도대체ㅜㅠ
모두들 아녕하세요

킹천신군!(고수 안봄

>>230 (공포)(불안)(초조)
아무튼 이번주는 오전...! 접수했어용! 이번엔 어떻게든 제시간에 일어날것...
>>231 팩트)다
ㅋㅋㅋㅋㅋㅋ 계속 보면서 프로스트펑크 말고 현대지구였으면 어땠을까 싶긴 했네요!
>>233 안녕하세요! 고수 많이 재밌나용? 계속 얘기는 듣는데 볼까말까 고민만 하고 있는 것...

고수 특)재미있음

킹째서...

>>234 안 볼 수도 있지요 !
>>235 중간중간 지루했던 부분도 있지만 몰입되는 부분은 쉬지 않고 계속 봤었어요 !

>>237 선량한 캡틴이란 참치를 괴롭히기 좋아하니까용...? (편견
>>238 (고민) 지금 보고 있는거 다 보면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236 앗 여기 고수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하나 더...! (메모

전 참치를 괴롭힌 기억이 없는데용??????

>>235 그건 게이트 원작에....(시선회피
>>233 파천신군 당신이 옳았어! 신무림맹은 무인이 아니라 장사치뿐이라구!
>>236 고수특(살아남기인가 보물찾기인가 하여튼 그 시리즈 작가

고수 재밌긴 재밌어용

제가 더 이상 웹툰을 안봐서 그렇징

환경파괴범 강.....강룡이었나? 주인공이

만화에서 좀 한다 하는 애들은 전부 환경파괴범이에용! 아이고 이놈들아 자연 친구들 다 죽는다!

>>239 탁월한 선택 !
>>242 파천펀치 ! 파천펀치 !
>>243 싸울때 마다 산이 부숴지고 강줄기가 바꿔지니 걸어다니는 공사기계

>>241 (혀잘리고 피흘리는 방이 환상 보여드림)
>>242 ㄴㅇㄱ 원작이 그쪽이었군용! 둘다 원작을 안봐서 몰랐어용...!!

>>246 (장님이됨

환경파괴범...? 강건주 얘기하신 것처럼 >>245 때문인가용?

맞아용!

뭔 무공 한 번 쓰면 산이 사라져용

>>247 우우!

>>250 전 아무고토 보지 몬햇어용

>>249 헉...! 우리 캐릭들이 그정도 되려면 경지가 어느정도 되어야 할까요?

초절정이나 화경...?

중국이 대운하 건설에 무림인을 투입했다면 1년 안에 공사가 끝났을 것

선한 행세를 하지만 양민들을 괴롭히고 모른척 한다 ... 이거 완전 정ㅍ ...

>>251 우우우!

그러고보니 우리 만우절인데 아무고토 몬했네용

이미 중원이나 하란이 보면 자연을 훼손할 끼미가 보이는것
>>254 수양제 : 아 ㅋㅋ

>>255 읍읍

만우절....예전엔 장난쳤는데...이젠....

이 방화 꿈나무들...

만우절이라 무언가를 한다는 기대를 부수는 만우절 장난

>>253 힝 아직 많이 멀었네용...
>>254 수나라는 대체 왜 망했는가...
>>255 !!!

자연훼손은 인류 문명의 발전에 아주 큰 도움

>>260 이거다
>>261 주먹질 한 방에 산 부수려면 아무래도...

>>260 ㅠㅠㅠㅠㅠㅠ

장난치기엔 낡고 지쳐버린 참치들...

(대충 파나마 운하, 수에즈 운하, 네덜란드 제방)
(인류뽕!!!!!)

우주운하도 곧 만들어서 대항해시대 우주버젼이 오길 기대중인거에용

>>263 고건 그렇죵... 빨리 수련해서 경지를 올려야...!
>>265 그그 시바도지 짤이 생각나는거에용... 과거의 과학자들vs현대

헉 우주버전 대항해시대 헉(두근

아아...수련스레에 수련이 가득해...

부 럽 다

>>267 아앗 ! 덕분에 오늘 수련 입력 안 한게 떠올랐읍니다 ! 감사 !

두 렵 다

갸아아악

(과거사 일일연재러가 되어버린 비연주)
2000자 가까이 썼는데 본 내용은 없어서 OTL 자세 하는 중입니당,,,,

고수는 무공 한번썼다하면 숲 날아가는건 기본. 심심풀이로 볼만해용

>>271 뭘요! 아직 20분 남았으니 얼른 하시는거에용~~~

>>267

>>269 저도 비단유접보 와룡수 수련해도 돼용?

>>274 비연주도 고수에 긍정적...(메모

헉 2000자...! 위키에 올리셨나용? 보러가용~~~~~

>>276 아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이거에요! 헉 근데 크오무공도 수련되나용?

그 친구들은 변환을 좀 거쳐야해용

그리고 성장형일지 아닐지는 안알랴줌 ㅋㅋㄹㅃㅃ

일요일날 최대한 변환해볼것

현대 과학자 왤케 불쌍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6 아...(눈물)

>>277 다녀오세요~~
볼건 얼마 없을겁니다,,,잉잉

고수 액션씬이 굉장해요. 스토리는 그 정도면 나쁘지 않다 생각해용

(읽고옴)

흰머리의 계집아이란 비연이를 말하는거겠죠? 비연이는 어디로 간 것인가...

>>279 (기대)(설렘)

건가공과 소강검으로 초절정을 이룬 무인이 있다!? 뿌슝빠슝삐슝

프리 무림비사 레스캐...

>>281 액션씬이 굉장함... 스토리도 나쁘지 않음...(메모(끄덕끄덕
역시 한번 봐야겠네용!!!
>>283 검을 빨리 뽑는데 엄청 빨리 뽑는거 원툴인 문파도 있잖아용!

(무알못이라 실수가 있다면 얼마든지 찔러달라는 레스)

>>282 제가 중국지명을 몰라서 대강 담씨가문을 몰아넣은 인물중 한명이 머무르는 산아래 도시로 갔다고 설정했어요 ㅋㅋㅋ,,,

>>279 크오 아쉽..
다른 참치캐들이 쓰는걸 열심히 구경해야지 히히

사용하는 무공의 격이 낮을지도 모르나 그걸 사용하는 자가 천하제일의 고수면 그 무공은 천하제일의 무공이 되는 것이기에 ... 그러니 입마공 배우고 도트딜 배우십시오

무려 광속의 절반을 이론상으로 구현하는 무공이라...

>>285 뽑는게 아니었나?(헷갈림) 아무튼 광검문 얘기!

>>286 비연이에게는 의념보라든지 그런게 주어질것
>>287 이거 맞다

>>287 그 분야는 구월검랑 교수님이 1타라던데 전 그냥 거기 갈게용

하십팔대고수 - 6마
천하십팔대고수 - 4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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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강호를 거니는 아해들을 위한 지침서

강호를 거니는 아해들을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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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캡틴의 떡밥보따리

【 구월검 허창언 】 - (구)투귀
구월검 허창언. 그 별호가 붙은 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다. 구월검법이라고 하는 그의 독문 무공을 통해 붙여진 별명으로, 본래 구월검법은 대단치 않은 무공이었다. 무림의 절기도, 상승검법도 아닌 평범한 무공. 그렇다고 저잣거리에 떠돌아다니는 하급 무공은 아니었지만 분명한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허창언은 놀라울 정도의 집념과, 그 특유의 천재성. 그리고 끝없는 실전으로 구월검을 새롭게 재창조해내는데 성공한다. 그 때 부터 구월검랑이라는 이름으로 강호에 유명세를 떨쳤다. 구월검 허창언은 30대 중반의 나이에 초절정에 오른 천재 중에 천재였고 수많은 무림인들의 존경과 질시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그가 딱 나이가 불혹이 되던 해. 정마대전이 발발했다. 무림에 있던 화경의 고수들은 허창언과 만나 겨뤄주지 않았고, 그의 실력은 정체되어 있었던 상황. 허창언은 마교 교주와 붙어보겠다는 열망 하나로 정마대전에 끼어든다. 100인의 고수중 하나가 되어 결국 살아남았고, 그는 마교주와의 싸움에서 마침내 화경의 벽을 넘어 천하십팔대고수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다.

그가 화경이라는 지고의 경지에 오른 것은, 그의 천재성도 있겠지만. 하나의 무공을 깊이 파 마침내 절세무공을 탈바꿈시키는 집념. 강함 하나만을 쫓으며 온갖 고수들을 상대하는 신념.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뚝심일 것이다.

허창언은 앞으로도 낭인 후학들에게 모범이며 동경하는 대상일 것이다.

>>287(마교다)(아무튼 해로운 마교다)(???)

>>290(넙죽)(절하는 중)

아 복붙 실수했어(쾅쾅

홍홍홍!!!

>>286 오오오...!! (팝콘와작와작와작) 다음편! 과거사 다음편도 기대하고있을게요!! 떡밥이 하나씩 풀릴 느낌!
>>287 어째서 결론이 그렇게?!
>>288 (두려움

>>291 결국 저희 교주님이 친히 내려주신 가르침 덕에 평범한 무공 사용자도 화경이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 천마신교로 오세요 !

>>291 오오오!!!
홍홍홍 고마워요 하란주~

여사친이 자니? 라고 카톡을 보내왔을 때 김캡의 대처법

1 놀린다
2 놀린다
3 놀린다
4 놀린다
5 놀린다

아 맞아 그러고보니 우리 시스템에 기존 무공 개조하는 것도 있었죠

>>298 6. 자는구나... 잘자... 라고 보낸다

>>299 마자용!
>>300 아!! 이거로 할걸!!!

>>298 >>300 이것도 결국 놀린다의 범주 아닐까요!

>>301 뭐든 10성 찍으면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302 홍홍홍홍 맞아용

캡틴 근데 풍령보는 어느정도로 칼질이 들어갈 것 같나용?

【 무공의 개량 】
무공의 개량은, 일단 그 무공을 전부 끝까지 익히고(최소 10성) 진행 중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특별한 이벤트를 발생시키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조건을 해금시켜야만 한다.

1. 무공 성취도 10성 이상
2. 캐릭터가 진행에서 무공 발전에 대한 고민이 있을것
3. 타인에게 이에 대해 말할것(레스캐 가능)
4. 타인과 함께 연구할 것(레스캐 가능)

이를 만족시키면 특별한 조건이 풀리며 관련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무공 발전에 대한 깨달음이 찾아오며 무공이 개량된다.

에 일단 풍령보는 운룡대팔식처럼 일시적 허공답보로 칼질될거 같아용

아 운룡대팔식이 뭔지 모르실 수 잇겟네용 기달기달

(대기

>>305 아무리 봐도 조건 중에 무공 성취도 10성 이상이 제일 어려운 것 같은...(우럭이 됨

운룡대팔식이 곤륜파 무공이었나 정리하면서 본 기억이 나는데

>>309 스레에 이름을 남긴 수많은 수창이 있었음에도 아무도 다다르지 못한 10성..

운룡대팔식은 곤륜파의 대표적인 무공이에용!

보법이나 신법(몸 신)으론 분류되는데

허공에서 막 공기차서 몸 뒤틀고 날아댕기고 휘리릭 돌고 그러는 짓을 할 수 있어용
천마군림보와 같이 무협에서 보법하면 ㄹㅇ 첫손에 꼽는 무공중에 하나인것

자신만의 무공이라니 너무 멋있는 부분인거에요

천마군림보특)발을 세게 구르면 적들 내공이 흩어진다거나 각혈을 한다거나 데미지를 입힌다거나 함

운룡대팔식특)제대로 익히기만 하면 이류나 일류도 허공답보보다 화려하게 공중에서 움직임

천마군림보특)일단 이름부터 무조건 멋있음

>>311 홍홍홍!!!

보법을 얻은 지원이에게 이제 약점은 없는 고에용!(아님)

이름에 무려 천마가 들어갔는데 안멋있을 수가 없는것

>>310 10성엔 경지 락이 걸려있어서 어쩔 수 없는 것... 대사건 1도 최근에 끝났으니까요!

천마신교의 일원들은 천마님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 항상 천마식사를 실시합니다

>>316 암튼 운룡대팔식보다 한 단계 낮춰서 칼질될거에용!

대충 남궁세가의 비전 신법이 될것

>>316 (맞음)(???) 너무 무서운 것이에용...
>>317 팩트)다

>>319 직각식사.....?

캡캡 시트스레! 시트스레 가보세용!!

곤륜파가 마교랑 청해에서 혼자서 맞짱뜰 수 있는 이유

아 ㅋㅋ 아무리 천마신교 무관이 간극 올려도 허공에서 날라다니는걸 어케 때리냐고 ㅋㅋㅋ

>>322 한 숟가락 떠서 천마님께 먼저 올리고 그 다음에 본인이 먹고 다시 새 숟가락으로 천마님 한 숟갈 본인 한 숟갈 ...

끼요오오옷 ! 천마신교 친구다 !

>>324 마교에는 날아다니는 보법은 없나봐요?
>>325 세상에 ㅋㅋㅋㅋㅋㅋ 어느 세월에 다 먹나요..

15살에 일류라고....? 두 렵 다

>>320 홍! 지원이가 가문에 무공을 가져온 것으로 처리되나용? 아니면 할아버지가 얻은 걸 지원이에게 가르쳐준 것?

시닙!!!!!!

>>328 이것이 재능

>>327 애초에 보법은 날아다니는걸 전제로 하지 않아용~~~
>>329 고건 일요일을 기대해주세용!

>>328 최연소!

하룡이 곤륜파에 가서 운룡과 도룡의 전언을 전하러 왔노라 하면서 극진한 대접 받다가 진짜로 등판한 운룡도룡한테 머리끄댕이 잡혀서 끌려가는 거 보고싶어용.

뭐지이게

15살 일류 무관이면

입마관 수석이나 차석 졸업생 정도 되겟는데용?

>>331 아하! 운룡대팔식이 특이한 경우였군요!

>>333 운룡 : ㅋㅋ 님 머임 ㅋㅋ

>>335 구러춍!!

>>333 홍!

>>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룡도룡(진짜 등판함)
선배님들 이름팔다가 딱 걸려버린 하룡이... 진짜 그러면 반응이 어떨까 궁금하네요!

>>336 하룡:ㅋㅋㄹㅃㅃ

운룡 : ㅋㅋ 니 위로 나 아래로 다 집합해라 ㅋㅋ

하룡이 몬가 이름 귀여워용 홍

친구가 저보고 자니? 해놓고 지가 자러갔어용

아 놀려야되는데 아!!!

>>334 커봤자 초절정인 건이와는 다르게 신교의 미래를 책임져줄 어린 천재 !

룡룡 죽겠지 ~

>>344 천마신교의 미래가 밝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한 60cm정도 되는 귀여운 용일 것만 같은 그런 이름

>>343 아침에 놀리시면 되는 것!
>>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에서 밝히는 비하인드 티미

사실 천마신교는 세력 선택 자체가 유료였다가 너프하고 무료로 바꿨다

마교 미래가 밝으면 곤란한데용(?????

>>350 간극 상승 때문에 그런걸까용..!

>>350 (충격
유료세력일 정도로 효과가 좋았나...?!

그 때는 그냥 천마신교 스펙 자체가 그냥 좋앗어용!

떠다른 비하인드 티미

문주, 고수 라는 장점이 잇었는데 삭제했다

문주는 캐릭터가 자그마한 문파의 문주로 시작하는것

고수는 경지가 절정으로 시작하는 것

고수랑 문주를 같이 고르면 무림맹에 소속되거나 흑천성에 소속된 상태로 시작

둘 다 5돌이엇어용

고수는 밸런스 때문에 그런 것 같고
문주는 어째서일까용?

지금 보면 어마어마한 장점들이네요

>>345 에베벱 촉법룡이지롱
>>348 (꼬물꼬물)
>>354 절정시작 너무 무서운디용

문파 관리시스템은 결국 김캡의 로동이라서 ㅎㅎ ㅋㅋ ㅈㅅ!!

>>358 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동이 캡틴을 자유케.....

어?

아마 고수에 문주 찍었으면

금봉파한테 두들겨맞는게 호남장강검문이 아니엇을것...

빠빠빨간맛

>>361 아 레스캐가 직접 두들겨맞는다고!!!

아 ㅋㅋㅋ 호재필이랑 싸워야된다고 ㅋㅋㅋ

고수 특 무섭다.. 너무 사기에용!

>>357 (귀엽다)
>>360 ?!

아 ㅋㅋㅋ 절정이 콩재필이랑 어떻게 싸워요 ㅋㅋ

아무튼 고수 장점은

아무리봐더 겁나 길게 갈 것 같은데 밸붕이다 싶어서 삭제햇구

문주는 로동이 김캡을 탈주하게 할 것 같아서 삭제햇어용

역시 고수 장점은 없는게 맞는 것 같아용.. (두렵

>>365 제갈세가의 동맹 소집으로 초절정과 절정들이 모여서 호재필 하나를 견제....

하고 전 아마 분조장가지 않았을까용

??? 아니 분조장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조정스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 문주 장점의 흔적이 바로 문파 시스템이에용

특정 세력에 의해서 스승님과 사형이 전부 죽고 망해가는 문파를 이어 받은 어린 장문인 플레이 ...멋있다 !!

문파 시스템...
합법적인 자금 획득원(아님

>>369 (그게 그거 아닌가 하는 표정)

맞아요 1주년 지난 아직까지 절정이 없는걸 보면 고수특 없앤건 탁월한 선택..

>>371 멋있지만 뭔가 러닝하면서 헬일 것 같은 느낌인..

>>371 저도 그런거 군림천하보고 뽕차서 만들었던것!!

>>371 무협뽕이 차오르는거에용!!!
>>372 ㅋㅋㅋㅋㅋㅋㅋ

>>372 읍읍
>>373 아예 처음부터 절정으로 모두 시작하는거 아니면 아니다 싶엇죵!

사실 개파(문파창설)을 일류로 해도 되긴하는데
그럼 레스캐들 너무 힘들거 같아서 절정으로 제한걸어놓은것

>>377 일류주제에 개파하면 여기저기서 시비걸리나요?

【 문파를 창설하려면 】
- 절정 초입 이상
- 충성을 바치는 무림인 집단 최소 하나 이상
- 제자가 있을 것
- 보유 또는 습득한 심법과 무공이 각각 2개 이상일 것
- 일정 규모(평범한 마을) 이상 되는 장소에 최소 2곳 이상 지배적인 영향력
- 일대에서 가장 강력한 문파의 허가 또는 근처에 존재하는 무림문파 절반 이상의 허가
- 재산 2단계 소모
- 명성 3단계 이상

【 문파의 유형 】
파派
- 문파의 대표자 칭호는 장문인
- 도교, 불교, 밀교를 포함한 기타 종교의 교리를 기초로 무공을 배우는 이유가 형성
- 사제상속제도(장문인의 제자만이 장문인 승계 가능) 고정
- 속가제자 운용가능
- 같은 유형의 문파와 친밀감 형성
- 휘하 문파와 자동 동맹

문門
- 문파의 대표자 칭호는 문주
- 같은 사상을 지향하는 인물들이 모여 무공을 수련하는 이유가 형성
- 사제상속제도와 혈족상속제도 중 택
- 구성원간에 호감도는 최저 3을 내려가지 않는다(단점 미포함)
- 식객 운용 가능
- 식객들과 호감도가 빨리 쌓인다

회會
- 문파의 대표자 칭호는 회주, 회장 중 택
-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무공을 수련하는 이유가 형성
- 선거제도와 사제상속제도 중 택
- 회주의 무공이 강할수록 구성원들은 충성스러우나, 무공이 약할수록 수평적인 관계에 가까워진다
- 비밀유지서약 집행 가능
- 소속 구성원들은 자유롭고 다양하게 뜻을 위해 움직임

표국鏢局
- 문파의 대표자 칭호는 국주, 방주 중 택
-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모여 무공을 수련
- 선거제도와 혈족상속제도와 사제상속제도 중 택
- 개방된 모든 지역에 지부 설치 가능
- 경제적 영향력을 미치는 행동 제한 없음
- 구성원들은 재산에 민감함

세가世家
- 문파의 대표자 칭호는 가주
- 같은 혈족의 인물들이 모여 무공을 수련
- 혈족상속제도 고정(혼외자, 사생아 배척 여부 선택 가능)
- 방계 운영 가능
- 가신 운영 가능(식객, 가솔 등)
- 구성원간에 유대감 최고치

장場
- 문파의 대표자 칭호는 장주
- 최소 둘 이상의 혈족이 연합하여 무공을 수련
- 혈족상속제도 고정(혼외자, 사생아 배척 여부 선택 가능)
- 지역과 끈끈한 유착
- 가신 운영 가능(식객, 가솔 등)
- 방계 운영 가능

정파 효과
- 정의正義
정의로움은 정파의 대표적인 면모입니다.
주변 일반인들과의 관계가 매우 우호적으로 고정됩니다.
단, 정의롭지 못한 행동이 쌓여 문파에 누가 될 경우 일반인들은 배신감을 느낍니다.

- 대의大義
정의롭지는 않지만, 그것을 희생하면서도 지켜내야할 명분입니다.
구성원들의 충성심이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단, 대의를 잃거나 그에 상응하지 않는 행동을 할 경우 구성원들의 사기가 떨어집니다.

- 명예名譽
때로는 목숨보다 중요한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고결하고, 명예로운 것으로 인정하며 구성원들은 이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단, 명예에 대한 흠집이 날 경우 구성원들이 극단적인 반응을 보일 확률이 크게 상승합니다.

사파 효과
- 강자존 强者尊
강한 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을 해도 용서받습니다. 그것이 무림입니다.
같은 사파에 한해 무제한적인 명분 주장 가능

- 실리實利
명예, 정의, 대의같은것 보다 당장 우리 입에 들어갈 주먹밥 하나가 더 중요합니다.
비열한 행동을 해도 이익을 본다면 명성 등에 악영향 없음
단, 쉽게 경멸받고 무시받음

- 잔혹殘酷
끔찍하고 잔인한 짓들을 저지르면 저지를수록, 적들은 겁을 먹습니다.
잔인하고 끔찍한 모든 행위들에 있어서 악영향 없음
단, 적대하는 문파가 생겨날 확률이 매우 높음

>>378 맞아용!

뭣보다 일류가 문주면 그 무림맹이나 흑천성에 못들어가서...
넘모 하드코어 난이도인것

>>379 끝날때까지 문파 창설하는 캐가 있을까 궁금해지는 것!

심법도 두개 익힐 수 있나용(

으으으음
조건 조금만 더 달성하고 절강에서 친목질좀 해서 얼굴 더 알리면 문파 창설 가능한가..?

>>380 헉 아예 보호를 못받나봐요! 무림맹이나 흑천성에서 가입조건을 그렇게 걸어놨나봐요?

>>383 오! 지원이 문파 만드나요!

>>382 심법 두개 '보유'랬어용! 꼭 전부 익힐 필요는 없는거지용

>>385
- 충성을 바치는 무림인 집단 최소 하나 이상
- 제자가 있을 것
- 일정 규모(평범한 마을) 이상 되는 장소에 최소 2곳 이상 지배적인 영향력

다른 건 몰라도 이거 세개가 걸려서 당장 확답은 못 할 것 같아용 홍홍...

>>386 그렇군용!!!

심법이야 고서점에서 노가다 뛰면 하나는 나올 거고
절정이야 러닝하다보면 자연스레 달게 될 건데...

저 세개는 미묘하네용 홍홍

>>387 그건 앞으로 진행에서 얻으시면 되겠죵 홍홍! 아직 두번째 대사건이니 엔딩은 멀었으니까요! 일단 마음은 있으신가봐요

>>381 있을거라고 믿어용!
>>382 예전에 나왔던 질문인데
불가능해용!

지금은 말이에용!

나중애 제가 아 심법 1개 에반데 싶으면 패치가능성 있어용
>>383 지원이는 절강대협 효과있어서 경지만 절정 되면 아무래도 가능할걸용?
>>384 정확히는
무림맹이나 흑천성에 소속된 친구들은 그 안에서 고하가 나뉠지언정 자기가 위치한 곳에서는 나름 짱먹고 주변 군소문파들을 통제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레벨이에용

그러니까 자체적인 지역 치안활동이 가능해야한단 뜻이죵!
무림맹과 흑천성은 이익집단들의 집합체이구용!

가입조건이 문주가 절정일 것이 아니구

지역 치안활동을 할 수 있어야한다는건데

보통 절정쯤 되면 진정한 의미에서 고수라 그런게 가능한데다가 일류고수도 양성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용

>>389 솔직히 간지나서 끌리기는 하는 것...홍홍홍

지원이는 제자만 구하면 되는것

역시 대협은 굉장해

>>390 그럼 심법 2개는 하나 익히고 하나 보유라는 의미겠네용! 홍홍...

ㄴㅇㄱ 절강대협 별호 쩌러
근데 일정 규모의 지역 두곳 이상에 대한 지배적인 영향력 저 뭐 있나용? 안휘랑 절강 두곳이 포함되는 건가용?

허억 ! 정파다 !

제자
대충 삼류무인 길거리에서 하나 줏어다가 키울래용(????

>>393 강건주랑 중원주 말대로 진짜 굉장한 칭호엿던 것

지역....치안활동?(경단이들 봄

절강은 지역을 넘어서서 성인데용......

일정규모의 지역은 보통 마을이나 도시에용...

>>395 (킬킬킬
>>397 하란이는 이미 하고있네용!!!

>>398 앗
지원주가 중국 지역을 잘 몰라서 뭔가 착각하고 있었나봐용 머슥

>>396 여수와 장범준 같은 관계(끄덕

사실 문파창설에 가장 가까운건 하란이라고 봐용

절강은 우리나라로 치자면 대충...

충청남도 같은거고

일정규모 이상의 지역은 동, 구, 크면 시나 군...이에용....

>>390 아 본인 구역 지킬 능력 정도는 되는가 그걸 보는거군요! 무림맹과 흑천성은 이익집단... 뭔가 의외면서도 이해가네요!

도지사 지원

여수와 장범준ㅋㅋㅋㅋㅋ

~ 무림에서 뇌지컬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사고로 다리를 잃은 외발 천재 아가씨는 치트급 두뇌로 뇌지컬대마왕을 꿈꾼다 ~

의 주인공(이 되고싶은) 서윤주가 여기 출사표를 던진다...

그러니까 음

충청남도의 영웅같은거종

충청남도 어디를 가더라도 와! 절강대협 아시는구나! 하는것

>>406 역시 외발천재아가씨인 하란주가 인사합니다!

>>402 하란이가 문파창설을 하게되면 모용에서는 자연스레 독립하게 되는걸까용? 하청(?)정도로 남으려나?

>>408 와! 동료! (하이파이브

>>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왜 이거 너무 웃길까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 ㄴㅇㄱ
하란이는 문파 세우면 뭘로 세울지 궁금...

>>406 10가능
어서오세용 서윤주!!

>>403 마자용!
>>406 어서오세용~~~~

하란이와 아주 잘맞을 것 같은 예감

>>406 안녕하세요 ! 위대한 천마신교의 신자 강건주입니다

그니까 충청남도의 샌즈라는 거네용(아님

>>409 모용에서 독립하려면 독립전쟁을 하셔야...

>>406 어서오세요!!!! 정파에 천재가 하나 더 늘었다...!(두렵
저는 사악한 수적 하리를 굴리고 있는 하리주예요!

>>414

리빙포인트)왜 마교는 문파창설이 없냐

마교친구들은 분타가 잇어용

>>415 (크킹뇌on)(바로이해!) 그런거였군용!!!

>>411 역시 이몸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두려움을 느끼시는 건가용!
>>413 와! 천마신교 아시는구나! 그거 겁.나.어.렵.습.니.다. 반가워용!

크윽 크킹으로 간파당해버렷어용(크킹에서 따옴

천마신교도 무공 익히는 거 자체는 따로 허락 안받아도 되나요??

지금 정파에 지원이 빼고 다 천재에용
지원이 심지어 형도 천재인데 지원이만 아님

지원: (열등감에 ㅂㄷㅂㄷ)

>>422 어떤 무공이용???

>>417 >>420 wa!

천재...두 렵 다

>>416 수적하면 역시 럼주를 꼬나들고 샨티를 부르(세계관 미스로 검열당함)

반가워용!

정파(3명의 아인슈타인)

>>421 홍홍홍~
>>423 정파에서 자기들끼리만 좋은거 먹고 있는게 분명해용!

>>42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런 수적은 아니에용! (럼주 뒤로 숨김)
저도 반가워요~~~~~!!!

현재 인원 11

마지막 진행때 참여인원 7(단화 포함

끼에에엑???

>>429 지원이도 좀 나눠주라..!!!

심지어 오대세가 세명인데 그 중 지원이만 천재 아님
지원이 분명 여기저기에서 까이고 다녔을게 분명하다

>>424 그냥 어쩌다 얻은 기연을 그냥 배운다던가 누가 가르쳐 준다고 했을때 네 ! 하면 안된다는 것들이여

인구가 150% 증가한 건에 대하여

>>433 정파 무공은 익힐 수 잇서용

>>431 아아
이것이 크오의 효과인가

근데 크오 하기 전에도 강건주랑 비연주 오신걸 보면 그냥 캡틴의 불행에 대한 반작용...?

진짜 크오빨인가

>>431 김캡 화이팅...!
>>432 사실 천재 아닌 정파가 어디까지 성장하나 어른들이 영약 공급 조절로 실험해보신 것 (음모론

>>436 (훌쩍

>>435 녱
>>436 스스로를 대가로 사람을 모으다니 ... 사술이네요 !

크오빨도 있긴 할걸요? 아무래도 한차례 상판 전체에 광고가 되니까...

>>437 강건주랑 비연주는 크오 전에 오신것

>>437 솔직히 크오의 힘도 조금은 잇을듯
>>438 킹능성이 있다...
>>439 >>440 사악한 김캡(?

>>440 만약 사파로 위장했다면 사파무공이 가능해용!

느낌표 왤케 쓰기 힘들징

>>439-440

쿠헬헬헬헬 난 사악한 김캡이다 크와아앙

>>445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5 (공포)
>>446 김캡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어용!!!!!

>>446 (수련해서 강해진 다음 도망쳐야 하니 수련 해야지)

중요한사실

김캡은 다음주에 왼손깁스를 푼다

>>445 끼에에에에에에
>>446 히익

>>450

김캡김캡 어느 세가로 갈지는 주사위신이 결정하시나용?

>>450 헉 축하해용!

앗 시간 넘 늦었당 자러가요!
모두 존밤되세용!

>>450 왼 손에 봉인 되어있던 암흑룡도 같이 깨어나시나요 ! 축하드려요 !!

오늘이 이제 금요일이니까 앞으로 딱 1주....

그런데 왜 아직도 손목이 아픈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푼대용

하리주 주무세용!

>>455 잘 자세요

>>453 마자용! 미리 굴려드릴카용?
>>455 잘자용~~~~~

홍홍홍 다들 감사해용~~~

>>450 축하드려용!!

하리주 안녕히 주무세용~~~

갠적으로 중원이랑 서윤이랑은 선관도 짜보고 싶은...

오대세가 커넥팅...

중원 카르텔 오대세가

팩)트다

>>460 호곡 조와용! (다이스갓님 제갈세가 나오게 해주세요 소곤소곤)

그것이 알고싶다 ~오대세가 카르텔편~

>>462 홍홍홍 친목단체!!
>>463 팩트)임

>>465 1/2 확률이에용! 파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천이라니 ... 적이다 !!!!

사천당가가 좀 그러시면 딱 한 번 더 굴려드릴 수 잇어용!

당가...도 리롤 대상 아닌가용??
지금 여기 걸리시면 직계는 못 하실텐뎅...

>>470 원모어!

당가 제하고 굴려드릴게용

그리고 모용세가가 나와 동생이 되고 마는데..

>>474 상상도 못한 형제자매 ㄴㅇㄱ

떳다!

오

제갈세가 축하드려요 !

안녕하세요! 저는 이 어장에서 흑막을 맡은 중원주입니다!(특 : 아님

와 이게 되네용?

딱 한계단만 더 내려갔으면!!

>>474 님 선관짜실 생각 있으심??

홍홍...이미 내려간 캐가 떠오르네용...제갈세가라...
석가장 일도 마무리 되었으니 여기도 안정되었겠죵?

하북팽가는 다갓에게 버림받앗당

중원주어솨용~~~~~

>>482 생각한거 들고와보셈

제갈세가는 당분간은 안전.....할걸용....?

금봉파랑 투닥거리게찌만

>>482 한 천재 무림인이 발견한 오대세가 커넥션... 이거 못막습니다 (대충 삐슝빠슝브금)

9성 천하일절 청록강옥 백독불 옥안광 광일 : 태양이 빛나듯 눈은 옥빛으로 빛나고, 백가지 독은 몸에 침투하지 못하니, 아름다운 청록색의 옥은 가히 천하일절이라 하더라.
백가지 하위 독에 면역되며, 시야를 가리는 주술, 진법, 무공 등에 같은 신공 급이 아니라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내공의 모든 효율이 크게 상승합니다.
기를 쏘아보낼 수 있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레스주 정파인 카운터되는중)

>>483 팽가 특) 옛날에 잠깐 얼굴 비추고 그뒤로 존재감이 없음...

>>484 지금 당장은 생각한 건 없고 나중에 들고와볼게용
오늘 안에 생각날 수도 있지만

제갈세가에 레스캐가 잇엇던 관계로 살짝 조정을 해야...

참 저 의수랑 갑옷은 어떻게 바뀌나요? 얻은게 그 두갠데

>>490 일단 파괴불가는 삭제될거에용

>>488 레스캐가 잇어야 조명받는 더러운 세상!

은근 보면 진짜 중원이가 레스주 전용 대련안심캐가 되었어요.
어찌 패도 쉽게 쓰러지질 않아!!

호남장강검문
정파 88문(이제 89문파)중 최하위 문파인데
예전에 시트캐가 여기 소속이어서 한 때 구파일방보다도 중요한 역할이엇으나
시트캐가 바이바이 하면서 소식도 모름

>>493 사자후 : ㅎㅇ?

>>495 ㅂㅇ~~~(죽음

>>496 히익 사람이 쥬것어

아무튼 신입분들 많이 와서 좋아요!
제가 딱 중간즈음 온 포지션이라 더 기쁜 것!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내가 몇 명의 레스주를 묻었는지 아나..

서윤주를 위한 제갈세가 설정

【 제갈세가 】
호북성에 있는 제갈세가는 옛부터 중원 무림의 지낭知囊으로 유명했습니다. 장강 이남의 사파 세력이 올라오지 못하게 하는 누름돌이며 북무림 남부의 맏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갈세가를 종주, 또는 맏형으로 여기는 호북무림연합들에게 세가의 인재들을 파견. 여러 진법들을 설치및 유지보수하며 그들에게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오대세가 안에서는 그 발언력이 대단하진 않지만, 무림맹과 호북 지역에서는 언제나 제갈세가의 지혜를 존중하고 빌리고자 합니다.
허나 정마대전 이후 급속도로 세력을 불린 사파 때문에 제갈세가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정파는 서로간에 견제를 하고 있어 쉬이 지원을 해주지 못하고, 거의 하나로 통합된 사파와 홀로 맞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함께 합을 맞추던 문파들도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갈세가에서는 어떻게든 호북으로 사파의 진출을 막고자 고군분투중입니다.
주요인물로는 가주 제갈국, 소가주 제갈청, 그 형제 제갈선기, 제갈혜영, 제갈사화가 있습니다.

>>498 (아련

제갈사화 -> 이제는 내려간 캐

>>499 아항... 제갈세가는 올라오는 사파들 두더지잡기 익스트림 난이도 플레이중이군용!

두더지잡기를 당하는 입장이에용(충격

>>503 ㄴㅇㄱ 상상도 못한 두더지였어용...

>>504 이게 다 호재필이라는 아주 못되고 성격나쁜 할아버지때문이에용(속닥속닥

>>505 두더지잡(망치피하)기 최종 난이도가 모오땐 할아부지군용!

호재필(쇼타할아버지)

>>507 ㄴㅇㄱ

>>506 맞아용!!

지금 스토리가 살짝 진행된데다가 오대세가 중에서도 제갈세가가 걸려서 드리는 선택지인데

마교인 처단이는 일류무관으로 그냥 시작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데

서윤이는 2가지 시작 선택지가 주어질거에용

당가를 만나러가는 사신단에서 시작하느냐
제갈세가 본가에서 시작하느냐

사절단에서 시작하면 바로 대사건에 끼어드실 수 잇구용
본진에서 시작하시면 그냥 맘대로 하셔두 돼용

비연이나 강건이는 이미 루트가 정해진것

사천당가 견제하기 !!!

저는용?

저희는 그런 거 없이 그냥 자유 시작이었잖아용 홍홍

어쩌면 강건이랑 싸우게 될 수도 있나..?

할아부지가 당가 돕겠다고 하면 지원이는 절 빼주시던가 아니면 절 최전선으로 보내달라고 할 것 같다 ㄹㅇㅋㅋ

친화력의 효과를 어서 체험해 보고 싶어요

아 ㅋㅋ 대사건 스노우볼이 이러케 흘러가는것 ㅋㅋ

>>516 커뮤를 하시는걸 최우선으로 잡아보세영

저 조언권 두개 써도 되나용

설명:

지금 철운이라는 레스캐가 마교와의 싸움에서 데플 맞아가지고 당가와 마교 사이의 사이가 엄청나게 나빠짐
당가는 정사마 다 모이는 화산논검에서 복수로 판 뒤엎을 생각을 하고 있고 정파들을 꽤나 포섭하여 동참시킨 상황
레스캐들은 화산논검에서 정파 vs 마교&석가장을 정파에게 빼앗겨 앙심을 품은 사파 구도로 싸울 거라 추측중

>>510
대사건? 이건 다이스갓이 와도 못참을 것 같은데...하지만 본가시작을 하면? 튜토리얼 느낌으로 적응기간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고? 골라먹는 재미에 고민이네용...

>>518 한 번에 하나씩 2개 쓸 수 잇죵?

선택은 자유에용!

>>517 옙 ! 천마신교라 2에서 시작이지만 친화성만 믿을 것

모용 : 홍홍 우리는 우리 손자 대회나 내보낼 거임~~~

조언권 1. 지금 상대하고 있는 마적대장을 빠르게 녹이는 방법이 필요해요!
2. 이번 보상으로 얻을 무공 중 가장 좋은 무공과 이유를 정확히 설명해주세요!

지원: 저 탈주할래요
지원: 안 보내주시면 최전선 가서 싸울거임 ㅋㅋㄹㅃㅃ

홍홍홍

강건의 위치가 사천이엇을텐데 거기에 표국이나 상회가 꽤 돌아다닐거에용
그 친구들을 목표로 해보시는 것두 조아용

다갓이 저보고 사신단 루트 타래용! 사신단 고고~

>>524 (모바일이라 지금 절대 불가능

>>527 ㅋㅋ 이제 서윤이는 사신단 대표임니당 ㅋㅋ

아무튼 대표임

>>530 팩)트)다

아 ㅋㅋ 아무튼 대표라고 ㅋㅋ

사신단...
당가 가면 분위기 살벌할 것 같다

아 맞아 저 오늘 중원체험햇어용

중원 체험이란?
외팔이 단점을 들고있는 모용중원은 첫진행에서 한 팔이 없어서 국그릇을 엎었다

손에 힘딸려서 국에 핸드폰 떨궜음

사신단이 혹시 하란이와 합류한 그 친구들인가용?

그 친구들 마자영

>>534 ㅠㅠㅠ

너무 ...너무 ...눈물이 나요

핸드폰에서 미역국맛과 냄새가 난것...

>>534 오...세상에...

>>539 미역국 에디션... 슬픈거에용...

모바일로는 길게 레스를 못남기겟다 싶더라구용

이거 정말 다음주에 깁스 풀아도 되는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뭐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하나(곰인

자러갈 시간인데용!!

다들 잘자용~~~~

잘자용 김캡~~~

잘자용!

모두 안녕히 주무시어요

갱신!!!

연 이틀 정도 바빠서 못 들어왔... 왔.....(우럭)

좋은 아침 !

홍!

홍홍!

아...봉사단체 간부로 뽑혔어용...아....

봉사단체, 간부. 하나씩만 봐도 힘든데 그 두가지가 합쳐지다니 ...

봉사 단체 간부... 하나만 있어도 정신 나갈것같은데 세개가 동시에... 김캡의 빠르고 안전한 탈주를 기원해용

누군가 보실지는 모르시겠지만 이 이 - ㄹ 사 아 - ㅇ 하실 분 계시는지 물어 보아요.

저는 회사라서... 슬퍼용...

부장이라니...부장이라니.....

김부장님 !

ㅠㅠㅠㅠㅠㅠ

데몬소드 꼭보세용 여러분 데몬소드펀치!데몬소드펀치!데몬소드펀치!

또또또 스멀스멀 올라오는 벛꽃좀비..

벚꽃에 기 씌워서 만천화우 쓰기

당가가 마교 때릴 때 쓸 것 같ㅇ아용

당오현(화경) : ㅋㅋ 쥬거랑 만천화우 ㅋㅋ

만천화우는 원래 개방꺼라는데 무림비사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

사천당가꺼 !
>>563 아 쓰지 마세요 ㅋㅋ

아 ㅋㅋ

3월 32일에 시트 내겠다는 일념으로 시트만 올리고 리타한것...

신입 첫인사 박아용~~~

홍홍홍 어솨용~~~~~

몬가...몬가 이름이 살벌한것!

천마신교 교인한테 살벌하다니 ! 이거 종교 박해에오

>>567 안녕하세요! 마찬가지로 신입인 강건주에요.

홍홍 안녕하세요 캡틴

배교자는 처단할 거시에용!

강건주도 안녕하세용~ 와 같은 시닙! 근데 잠깐 님은 크오 보상 받았으니 저보다 덜 시닙이잖아옹...0.0

본 진행 참가 한 번도 없으니 신입입니닷 !

처단주 안녕하세용! 신입인 미사하란주에용!

홍 그건 인정입니다....!

비연주랑 서윤주랑 시닙 콰르텟 형성해용

>>573 신입(1년차)
?

하란주도 안녕하세용~~~

도비는 자유의 몸이어요

에, 크오 때 받으신 스킬들은 전부 1성으로 할지 아니면 기존무공처럼 할지 고민되는것

엄멈머 내 인코

【 목독개 】
나무로 만들어진 것 같은 조잡한 단검이지만 그 본가치는 기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영원히 알 수 없다. 이계의 신비한 나무인 어목대를 다듬어 만든 이 단검의 본 가치는 기를 불어넣어 검기상인을 이룰 수 있는 경지의 사람이라면 알아볼 수 있다.
- 금강 : 아주 단단한 성질을 가졌다. 검기에 견딜 수 있다.
- 기이함 : 쇠를 부수는 나무 어목대를 다듬어 만들었다. 기를 불어넣으면 철을 상회하는 강도로 변화한다.
- 기미단검 : 독이 가까운 곳에 있으면 작은 진동을 울려 알아차릴 수 있다.

일단 아이템들은 이런 식으로 변환될 것 같아용

은수저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아이템 !

【 천뢰자 】
이계의 전설에 따르면 그 쪽 세상의 문이 열리고 하늘에서 황룡이 내려오던 날, 번개가 몰아치고 피와 고통으로 물들던 세상에 황룡을 죽이고 세상을 되돌리고자 하던 자가 있었다. 그는 황룡의 번개에 검을 벼루고, 황룡의 움직임으로 검을 두드렸다. 천뢰자는 그렇게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이계에서 넘어온 이 검은 기이한 공능을 가지고 있으며, 비밀 유지를 위해 남궁세가의 보검으로 알려졌다.
전설이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용의 권능이 이 검에 깃들어있음은 자명하다.
- 금강 : 아주 단단한 성질을 가졌다. 검기에 견딜 수 있다.
- 백뇌명 천뢰자 : 황룡의 뇌기를 통해 검을 벼래내어 검에는 뇌기가 흐르고 있다. 다이스 70이상일 때 천둥이 방출된다.
- 대의명분 : 이 검을 만든 대장장이는 오직 세상의 위험을 상대하던 황룡과 싸우던 때에만 이 검이 쓰이길 바라었다. 정의로운 일이 아닌 상황에서 검을 사용하는 경우 빠르게 녹슬게 되어 쉽게 파괴된다.
- 복수대행 :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끌어들인다.

또 다른 예시

개인적인 욕심은 일반 무공처럼 받는 거지만...홍홍...

너무 오버밸이다 싶으시면 흑호난지평정처럼 해도 되지 않을까용

【 고영목수 】
오랜 시간이 지나 약간의 영성을 지니게 되었던 이계의 나무, 고영목의 몸통을 베어, 그 중 가장 오랜 시간 자라왔던 속나무에 강철물을 먹여 내구력을 높혔다. 기능적으로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본래의 팔에는 미치지 못한다.
- 신비로운 이계의 나무 : 약간이지만 영성을 지니었던 나무로 만든 물건이다. 정신을 맑게 해준다.
- 튼튼 : 매우 뛰어난 내구력을 가지고 있다. 튼튼하다.
- 수리수리 : 강철물을 먹이는 것으로 수리할 수 있다.
- 미래적 기술 : 원래 손의 70% 이상의 효율을 넘길 수 없다.

코스트가 아닌 친구들은 이렇게

>>582 오버밸이라고 하기는 애매한데 10성까지하면 제가 데이터를 만들어야해용 ㅋㅋㄹㅃㅃ

>>581 다이스 70 이상..! 홍홍!

새삼 지원이 다이스 굴리는 기술 많네용(끄덕)

>>584 일해라 캡틴(나쁨

>>586 당신의 캡틴은 양손이 부러져 전치 8주를 입은 사람인데스웅 흑흑 여러분 지원주가 저 괴롭혀용 엉엉

>>587 캡틴은 팔이 부러져도 일을 해야하는 데챠앗

의념 발화(A)
- 근력을 보정하고 신체를 보호한다. 검성 에반 보르도쵸브의 개조로 무림인들에게 배포되었다. 내공을 이용하여 신체의 한 부분의 내구력을 높이거나 일시적으로 내공과 조합하여 더욱 강한 힘을 낸다.

의념보(A)
- 의념의 힘을 이용하여 행동을 보조한다. 검성 에반 보르도쵸브의 개조로 무림인들에게 배포되었다. 내공을 이용하여 발에 인접한 물체의 파동과 동화하여 어디에서라도 이동할 수 있다. 발을 대고 있다면 물 위에서 움직일 수 있다.

참여하지 못하신 비연주는 이거 드릴거구

우리 신입들은...어.....뭘 어뜨케 챙겨줘야 잘 챙겨줬다고 소문이 날까용

>>588 (캡쳐

>>589 크오 기념으로 이거 뿌리면...(??

>>591 저걸 기본 스킬로 주자구용??????

>>590 (삭제시도

큭큭큭 삭제권한은 스레를 세운 나, 김캡에게 있어용!

>>592 홍홍홍홍 무리려나용...!

>>594 모뙨캡틴!

>>595 저걸 기본 스킬로 줘버리면 그, 무림비사가 아니라 이계비사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홍홍홍

>>596 (놀림

저것이 정파의 현실입니다 여러분 ~!

>>597 그럼 둘중 1택으로 드리는 건?
>>598 (빼애애액
>>599 그래도 정파가 가장 낫죵(합리화!)

갱신인거에용!

>>600 (김캡의 뇌를 컨버팅하여 왜 어려운지 설명하

다들 어서와용!

서윤주 어서오세용!!!!

서윤주는 캡틴이 챙겨주신다면 뭐 받고 싶으세용??

>>602 홍홍홍....

왜 어렵냐면

저건 정사마를 초월해서 줘야되는거잖아용

근데 우리는 세력을 택하잖아용

그럼 공통 스킬이 생겨버리는건데

이걸 새로 오신 분들에게 드리면 기존 분들은 받지 못할 것이고, 앞으로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드려야할텐데
그럼 이 스킬을 다른 아이템과 스킬과 비교해서 밸런스 패치를 다시 해야할거고
받으신 스킬들을 전부 하향평준화하거나 상향평준화를 해야하기 때문에!!

크오 이후에 시트 내신 분들은 제가 따로 도화전을 챙겨드리고자 해용

의견있으신 분!

가장 무난하고 좋은 거 같아오 다수한테 공통으로 줘도 이상 없거

(그냥 개업 축하 선물같은 느낌으로 이번에 오신 분들만 드리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그래도 캡틴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전 동의할게용!

일단 오늘 저녁은 어제 먹다남은 치킨

>>607 시트 문의 또 들어왔어용...

이 경우 이번에 오신 분을 어떠한 기준으로 나누느냐가 쟁점이 되니까용!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면 서운해지는게 사람인지라(절대 김캡이야기 아님(진짜임
홍홍홍

그랬구나 ... 서운하셨구나 ...

왜! 나만! 왜 나만 안줘!(????

갑자기 신입들이 몰려들고 있어용. 12명이 다 차버리다니 이게 머선..

(진행 날이 두려움

음.... 저는 받는다면... 어떻게든 딱 한턴만 벌어주는 거?

그리고 다들 반가워용!

도화전 챙겨주시는 것만 해도 좋아용! 홍홍 천마님 길다가 하늘에서 도화전 떨어지게 해주세용

>>609 (충격

진짜 김캡효과인가 아니면 크오효과인가

지원주 아마 다음주부터 4월달은 진행 참가하기 힘들 것 같은데 사람 많아져서 다행인 것...

저어는 원래부터 할까말까 하다가 이제야 용기를 낸 것
크오는 즐겁게 구경했어용

홍... 지원주 바빠지시는군용...(ㅠ

>>619 일찍 오셨으면 더 할쨕해드릴 수 있었는데 아쉬운 것(???
>>620 시험기간...주거...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아아아

【 고영목수 】
오랜 시간이 지나 약간의 영성을 지니게 되었던 이계의 나무, 고영목의 몸통을 베어, 그 중 가장 오랜 시간 자라왔던 속나무에 강철물을 먹여 내구력을 높혔다. 기능적으로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본래의 팔에는 미치지 못한다.
- 신비로운 이계의 나무 : 약간이지만 영성을 지니었던 나무로 만든 물건이다. 정신을 맑게 해준다.
- 튼튼 : 매우 뛰어난 내구력을 가지고 있다. 튼튼하다.
- 수리수리 : 강철물을 먹이는 것으로 수리할 수 있다.
- 미래적 기술 : 원래 손의 70% 이상의 효율을 넘길 수 없다.

【 황룡갑 】
혼천이일도세라 불리우는 이계의 금의위의 장에게만 주어지는 갑옷. 황룡갑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갑옷의 색은 진한 검은 빛을 띄고 있다. 혼천이일도세의 황제가 직접 축복하고, 옥룡천황이 자신의 내기를 불어넣어 만들었다. 직접 전투에 나설때는 신체를 보호하며, 적과 싸우지 않는 상황에서는 황군의 위엄을 보이기에 충분하다.
비밀 유지 서약으로 인하여 이 모든 사실은 밝혀지지 않는다.
북쪽에서 내려온 정복 왕조의 신하였던 모용세가가 황제에게 받은 하사품으로 알려져있다.
- 금강 : 아주 단단한 성질을 가졌다. 검기에 견딜 수 있다.
- 하사품 : 황제의 이름으로 축복받은 갑옷. 입은 자의 명성을 강화하고 명예를 드높인다.
- 옥룡의 가호 : 은은한 황금빛이 방출되어 사용자를 보호한다.
- 금의위장 : 황제의 직속 호위군인 금의위의 장에게 주어지는 갑옷으로 명령 시 강한 카리스마를 방출한다. 또한 무림인이 아닌 민초에게 강한 감정을 방출하여 따르게 할 수 있다.
- 용린 : 갑옷을 입고도 입지 않은 것처럼 행동할 수 있다.

【 천뢰자 】
이계의 전설에 따르면 그 쪽 세상의 문이 열리고 하늘에서 황룡이 내려오던 날, 번개가 몰아치고 피와 고통으로 물들던 세상에 황룡을 죽이고 세상을 되돌리고자 하던 자가 있었다. 그는 황룡의 번개에 검을 벼루고, 황룡의 움직임으로 검을 두드렸다. 천뢰자는 그렇게 탄생했다고 전해진다.
이계에서 넘어온 이 검은 기이한 공능을 가지고 있으며, 비밀 유지를 위해 남궁세가의 보검으로 알려졌다.
전설이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용의 권능이 이 검에 깃들어있음은 자명하다.
- 금강 : 아주 단단한 성질을 가졌다. 검기에 견딜 수 있다.
- 백뇌명 천뢰자 : 황룡의 뇌기를 통해 검을 벼래내어 검에는 뇌기가 흐르고 있다. 다이스 70이상일 때 천둥이 방출된다.
- 대의명분 : 이 검을 만든 대장장이는 오직 세상의 위험을 상대하던 황룡과 싸우던 때에만 이 검이 쓰이길 바라었다. 정의로운 일이 아닌 상황에서 검을 사용하는 경우 빠르게 녹슬게 되어 쉽게 파괴된다.
- 복수대행 :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끌어들인다.

【 목독개 】
나무로 만들어진 것 같은 조잡한 단검이지만 그 본가치는 기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영원히 알 수 없다. 이계의 신비한 나무인 어목대를 다듬어 만든 이 단검의 본 가치는 기를 불어넣어 검기상인을 이룰 수 있는 경지의 사람이라면 알아볼 수 있다.
- 금강 : 아주 단단한 성질을 가졌다. 검기에 견딜 수 있다.
- 기이함 : 쇠를 부수는 나무 어목대를 다듬어 만들었다. 기를 불어넣으면 철을 상회하는 강도로 변화한다.
- 기미단검 : 독이 가까운 곳에 있으면 작은 진동을 울려 알아차릴 수 있다.

【 시련을 걷는 수도자 】
이계의 한 나라의 한 수도자가 돌과 가시로 가득한 길을 걸으며 수행하던 당시 사용한 발 붕대. 원래라면 아무 힘도, 능력도 없어야 마땅한 붕대이지만 수도자의 피와 신념이 붕대에 깃들어 힘을 가지게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이계에 대한 비밀 유지 서약으로 인하여 천마신교 수도자의 이야기로 널리 알려져있다.
- 금강 : 아주 단단한 성질을 가졌다. 검기에 견딜 수 있다.
- 신념이란 무엇인가 : 발에 기를 불어넣으면 발의 강도가 기이할 정도로 상승한다. 그 강도는 잘 단련된 철과 맞먹는다.
- 교국의 명예 : 한 신실한 수도자의 영성이 담긴 물건. 종교가 천마신교인 자들에게 호의를 얻는다.
- 신앙의 힘 : 신앙 속에서 공포를 잊고 전진할 용기를 얻는다. 공포 상태에서 다이스 판정을 요청할 수 있다. 70이상일 때 공포상태에서 벗어난다.
- 신실함 : 종교를 모르는 이들에게 약간의 믿음을 준다.

【 해운주화 】
황금을 녹여 작은 동전의 형태로 만들고 그것으로 목걸이를 만들었다. 의념계의 기술력과, 상등급의 황금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목걸이. 소지자의 소유욕을 돋구게 만든다.
고대 왕조의 무덤에서 발견되었다고 알려졌다.
- 바다의 황금 : 때때로 바다 아래의 해운동굴에서 나타나는 미량의 황금들을 모아 만들었다. 해적과 수적들이 관심을 가진다.
- 파도의 목소리 : 정신이 크게 흔들릴 때 주화를 꼭 쥐고 기도를 올리면 짧은 안정감을 준다. 다이스를 굴려 70이상일 때 정신적 타격을 방어한다.
- 행운의 목걸이 : 이계에 존재한다는 나무, 행운목의 잎만을 먹고 실을 만드는 누에의 실로 만든 목걸이. 소지자에게 행운을 불러온다. 모든 다이스값에 +5

【 소향 】
반지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오직 암살을 위한 물건이다. 반지의 중앙에 있는 조금 큰 듯 보이는 구슬은 사실은 특별한 장치이고, 반지를 잡아 당기면 작은 투척용의 단검으로 변화한다. 이 물건을 만든 장인은 결혼식에 이 단검을 결혼 선물로 주었다가 파혼당했다고 한다.
이계의 이야기이지만, 어느새 무림에서 오래전 있었던 일로 알려져있다.
- 장신구 : 암기임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고 평범한 반지로 인식한다.
- 예기 : 매우 예리한 단검에 이계의 기운을 불어 넣어 더욱 날카롭다.
- 매력적 : 착용자의 외모를 조금 더 돋보이게 만든다.

【 가밀아, 비애루 】
원래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 이상으로. 이계의 상회에서 무림의 한 여걸을 위해 제작한 의족이다. 여러 까다로운 조건에 창작혼을 불태운 장인들의 정신이 담긴 물건으로 사용자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표현토록 하며, 그 이상으로 기능적인 면보다 내구력에 신경을 우선하였다. 감촉 역시 살과 거의 다르지 않은 것이 특징.
어딘가의 신비한 산에 살아가는 영물 대장장이가 만들어 주었다고 무림에 알려졌다.
- 미래적 기술 : 원래 손의 70% 이상의 효율을 넘길 수 없다.
- 새로운 다리? : 외견적으로는 원래의 다리와 매우 흡사하다. 무림으로 넘어오면서 문제가 생겼는지 자세히 보면 의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강철여협 : 언제나 아름다울 수만은 없기에 여러 기능을 포기하는 대신 단순한 내구력만을 추구한 다리는 쇠와 맞붙더라도 두 합은 견딜 수 있다.
- 흡피수리공 : 사용자의 피를 빨아들이는 것으로 수리할 수 있다.

【 간지런 숨 】
여러 달콤한 향기를 작은 주머니에 넣었다. 향 속에는 여러 꽃향기, 달콤한 꿀내음, 매혹적인 분 향기 등 다양한 향이 복합적으로 들어 있다.
이계에서 넘어온 물건이나, 어떠한 신비로운 영물에게서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그 영물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 순수 : 연하고 은은한 향기를 향낭이 내뱉는다. 이 효과를 사용하는 동안 상대의 감정을 좀 더 선명하게 살필 수 있다.
- 매혹 : 진한 듯 하면서도 코 끝에 남는 분 향기를 향낭이 내뱉는다. 이 효과를 사용하는 동안 상대를 매혹, 유혹하는 행동에 보너스를 얻는다.
- 강렬 : 확 상대를 휘감는 센 향기를 향낭이 내뱉는다. 이 효과를 사용하는 동안 지휘 행동에 보너스를 얻는다.




제가 더 놓친 아이템이 있을까용?

일단 밥좀먹고올게용

캡틴 수고하셨어용!!!!!

홍홍 수고하셨어용~~~

일단 스킬은 좀 뒤로 해놓고

오늘 시간 날때마다 천천히 시트부터 작업할것

스킬은 10성까지 있으면 신입분들이랑 밸런스가 좀 많이 차이나겠죵??

기념품이니 적당히 조절 해주는 거에 한 표입니다 !

흑호난지평정처럼 1성제한이거나 기초무공처럼 5성제한 정도면 괜찮을까용

저도 1성 제한이 좋을 것 같아용 홍홍
격차가 안 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나면 곤란...

의견은 충분히 시간을 두고 받을게용!!

그리고 김캡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두 가지의 수토리...(무림비사랑 아무 관계없음

봄 보슬비가 내린다. 얼굴에 닿는 감촉이 말랑말랑하다. 하지만 별 것 아니라며 함부로 객기를 부리다간 자기도 모르는 사이 옷이 흠뻑 젖어버릴 것이다. 길가에 핀 이름 모를 잡초 새싹은 통통한 떡잎으로 빗물을 받아먹는다.

하늘의 뜻은 곧 땅을 통해 인간에게 전해지니라. 이 보슬비 또한 하늘의 뜻이리라. 언젠가 찾아올 가을철의 황금빛 논밭을 축복하는 하늘의 인자함이리라. 하지만 오직 준비된 자만이 하늘을 감동시킬 수 있나니, 축복만을 바라며 게으름 부리는 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하리라.

질퍽한 밭 위에서, 먹구름이 내리는 눅눅한 축복 아래서 인쟁기질을 하는 두 남녀. 저들의 노고를 하늘과 땅은 기억할 것이다.


"스승님, 역시 이건 이상해요."

"너는 또 무엇이 불만이냐."

"어찌하여 다리도 하나뿐인데다 가녀린 여성인 제가 쟁기를 끌어야 하는 거죠?"


앞에서 황소 대신 쟁기를 끌고 있는 젊은 여자는 놀랍게도 다리 한 짝이 없었다. 거치적거리는 진흙이 의족에 달라붙어, 그것마저 벗어던지고 논밭 위를 독각귀처럼 뛰어 걷는다. 이리저리 휘청거림에도 어떻게든 '쟁기질'이라는 행위가 성립하는 것이 놀랍다.


"왜긴 왜겠느냐. 네가 그 괴이한 무공을 익히기 시작하곤 황소처럼 기력이 세졌지 때문이지. 네 덕분에 황소 빌린다고 고생할 필요도 없으니 참으로 좋구나."

"이런 꼴을 동네 사람들이 봤다간 필경 스승님을 손가락질 할 것이어요. 스승님의 명예에 흠을 내는 행동은 이 정도로 끝내시지요."

"이상한 소리 하지 마라 하란아. 죽어가는 너를 누가 거두었는지 잊었느냐? 황소 하나 없는 스승님에게 이 정도도 못 해주겠느냐?"

"글쎄요. 스승님의 은혜는 고맙게 생각해요. 하지만 그 은혜는 적어도 사람으로서 갚고 싶네요. 이런 꽃다운 18살 처녀애를 대체 누가 황소 대용으로 부린단 말이에요!"


이게 땀인지 빗물인지, 옷이 흠뻑 젖어 몸에 찰싹 달라붙었다. 이젠 더 젖을 것도 없다는 사실이 소소한 위안이다. 앞에서 끌고 뒤에서 미는 인쟁기 보습은 거거걱 소리를 내면서 흙을 가른다. 머리에 바구니를 이고 재게 걸음을 놀리던 길가의 한 아낙은 저 우스꽝스러운 쟁기질을 보고는 키득거린다. 저런 꼴을 한 두번 보는 것이 아님에 분명하다.


"너 내일은 옆집 왕씨네 가서 밭 좀 갈아주거라."

"저는 돌려쓰는 공공재가 아닌데요! 당연하다는 듯 말씀하지 마세요! 어차피 왕씨 그 사람은 전답 팔아서 장사질 할 거라더만."

"어허, 이 암소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말을 안 듣지? 채찍을 갖고 올 걸 그랬구나."

"스승님!! 누가 암소란 말이에요!!"


젊은 여자는 흐트러진 앞섶을 추스르면서 빽 소리를 질렀다. 중년의 남성은 그저 제자를 놀려먹는 것이 재미있어 껄껄 웃는다. 자욱한 물안개 안으로 시끄럽게 떠들고 싸우는 소리가 은은하게 퍼진다.

1등 농사꾼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가....흐뭇한데 슬픈 것...

갱신.... :3

???:황씨니까 누런 소가 일을 잘해~

막기아발 아저씨,,,ㅠㅠ

모두 반가워용 홍홍
철 지난 엠비티아이 검사 해보니 비연이는 enfj-정의로운 사회운동가형이 나오네요

사파 : 정의로움
정파 : 안정의로움

새로 오신 신입 분들은 궁금하신거 있으신가용?
다른 분들은 있으신가용?

모바일이라서 길게길게 답은 못내놓는것

수련의 날이 밝았습니다(○.●)번쩍

갸아아악

새벽 감성으로 수련레스를 쓰느냐 AUTO 돌리느냐 ... 너무 행복한 고민중

5성이 되는 순간...수련은 멈...아 무공 3개지 아!!

>>642 이것을 예상한 천마님의 혜안으로 분타원의 무공은 3개되게 정해졌던 것 입니다 !

처sm마 네 이 놈!!!!(강건이한테 두들겨맞음

이름하야 천마신공 - 천마 EYE

천마데스빔(?

>>646 천마이클잭슨?

>>647 천마리그룹

홍홍...

홍호로홍홍 홍홍!

>>648 확실히 하란은 소 1000마리 보다 일을 잘 할 겁니다(???

>>651 암암 그러코말고요(???

가끔식 이런 생각을해용

스레 제목을 무림비사가 아니라 백가쟁천으로 해놓고

무림문파 육성해서 중원을 통일하는거임

>>649 형돈이가 랩을 한다 홍~홍~~

와 넘모 오랜만에 듣는 그 이름 정형돈

>>653 무림 + 영지물이라니 김캡은 천재입니까 ? 근데 그거 하려면 깁캡이 분신술 써야하는 게 아닐지

아 ㅋㅋ 그래서 안열었잖아용 ㅋㅋ

아 ㅋㅋ 외전으로 열리는 거 맞는 거 아닌가요(존버)

>>651-652 산동의 명물 쟁기끄는 적룡(?)

>>653 그리고 이어지는 유적승리..

만약 무협 영지물이었다면

캐릭터들은 모두 절정으로 시작하고
무림맹, 흑천성, 천마신교도 없었을것

>>658 아 ㅋㅋ(탈주
>>659 ㅠㅠㅠ

>>660 천마신교는 일종의 자연재해 역할이었을 것 같아오

>>662 맞아오
플레이어블이 아니었을거에용

근데 지금도 님들 무협 영지물 가능해용

절정찍고 전부 개파하심 되는걸 ㅋㅋㄹㅃㅃ

>>663 ??? : 모든 문파가 합종하여 진나라..아니 신강국을 막아야 합니다!

>>665 이거다

절정(강하다, 어렵다)

아마 한다면 배경은 당나라가 아니었을가 싶어용

모용세가가 5대세가가 아니라 금의위이고 황보세가가 5대세가로 이름 떨치던 그 시절...

하란이 문파면 뭐지 승천고시전문학원 드래곤 양성소인가.

>>667 절정특)혼자서 도시 두세개 커버가능

>>669 등용문(?

>>668 (이집 떡밥 맛집이네)
>>669 이것만 알면 승천 할 수 있다 !
>>670 이정도면 진짜 성아보고 누나라고 해야 하나 ...

>>672 이것이 떡밥이다 무림비사편

민성아(15세/절정/대대장)

아 마교에서 일류 무관이면 보통 대위~소령쯤 됨니당

♚♚승천고시전문학원♚♚100퍼센트$$합격☜☜보장※ ♜신체결손자도♜등록 가능￥ 토끼귀 모자 증정 §§§§★수명증대★선계입장기회@@@

아 그러고보니까 석가장 때문에 대사건 8 수정해야되네

군필 여고생도 뛰어 넘은 군필 여중생이 실존한다
>>674 현사는 육사 출신으로 보면 될까요 ?

>>675 진짜 누르기 싫어지는 광고문

>>67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7 대통령 직속 경호부대용

대위~소령이지만 소꿉친구가 중령인 상황
오히려 좋아요

15살 절정은 볼때마다 무서워용

(두렵

>>681 크오보니까 소림사도 20살 아래 절정이 있던거 같아요

>>683 캡틴때문에 이제 소림사하면 미카엘킴밖에 생각이 안나용....ㅋㅋㅋㅋㅋ

캡틴 크오에서 받은 향낭이 동성한테도 통할까용?

통해용

!!!

>>684 김미카엘이 절정인 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686 잘됐네용 다리잘린 당가친구 홀려버려야징

>>664 뭐야 할래용
>>688 (충격

>>689 어솨용!

위키에 이미지 어떻게 넣나요?

끄어어어 깨버렷다.....

>>691 pistimg로 들어가셔서 사진을 올리세용

올리고 나면 직접링크라는게 나올거에용
그걸 복붙하시고 미리보기 눌러보세용

소림사에 대체 왜 10대 절정이 있느냐?
- 소림사와 무당파는 정파의 최고전력이라서 그래용

다리잘린 당가친구 ㅋㅋㄹㅃㅃ
- 그 친구는 지금 복수를 위해 미친듯이 수련중이에용

문파개파할것 ㅋㅋ
- ㄱㄱㄱㄱ

pistimg는 어드야...

postimg에용

구파일방 랭킹
1 소림
2 무당
3 화산
그 이하 평등

어 화산파 장문인 랭킹이 더 높은데 왜 무당이 더 높나용?
- 무당파에 존재하는 초절정 고수의 숫자가 더 많아서...

백가쟁천으로 무림 영지물 하고싶어지는 새벽...
문파 정보를 스프레드 시트에 찍어버리구...
캐릭터들 전부 절정으로 올린 다음에
당나라 시기, 천마신교는 판타지의 마왕군처럼 논플레이어블해놓구
정파와 사파...플레이어블로 한 다음에...
지금 지도에 육각형이나 네모로 공간을 구분하고 하면

가능이지만 너무 힘들거 같으니 제 뇌내망상에서 그쳐야겟어용

(흥미로움...)

>>691 png나 jpg처럼 이미지 확장자로 끝나는 링크를 위키에 넣으시면 돼요!
이미지링크는 캡이 말씀하신 것처럼 postimage 사이트 쓰셔서 생성하시면 되구용! 건이 픽크루 추가되나요? (기대

막 삼국지에서 장수 등용하듯이 떠돌아다니는 협객이나 낭인 npc 정보 만들어놓고....

어 한 번 짜볼까

< 미사 하란 >
등급 : 一流
유형 : 지략가
무력 : 550
지략 : 1200
지휘 : 800
- 적호검희
뛰어난 지략과 교활함, 대담한 한 수. 치밀한 작전과 지휘전개 능력은 그녀를 강호에서 적호검희라 불리우게 만들었습니다.
: 모략을 짤 때 지략 +100
- 교룡
등용문의 시험을 앞둔 이무기입니다. 모든 영물들은 존경을 표합니다.
: 영물과 소통 가능
- 외다리
불운한 사고로 인해 한 쪽 다리를 잃었습니다. 전투 상황에서 패널티를 받습니다.
- 교룡비급의 주인
교룡검법과 교룡심법을 9성까지 성취했습니다.
- 광해방검진
북쪽의 유목민으로부터 유래된 진법입니다.
: 지휘시 지휘 +100

《 하리 》
등급 : 一流
유형 : 지휘형
무력 : 550
지략 : 300
지휘 : 650
- 장강교룡
사천의 중경수로채에서는 자칭 장강교룡이라 일컫는 무시무시한 수적이 있습니다.
: 수적 행동시 패널티 없음
- 의남매 : 형문
그녀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의남매가 있으니 그 이름은 형문이요, 아명은 방입니다. 그는 하리가 어디를 가더라도 함께할겁니다.
: 실력을 숨긴 絶頂 등급의 수적 형문이 언제나 함께합니다.
- 중무팔검수
중무팔검과 강래수공을 각각 6성, 5성까지 성취했습니다.
- 중경일광의 제자
중경의 초절정 무인, 중경수로채의 채주 오장삼의 제자이자 의붓딸입니다.
: 중경일광과의 깊은 유대감, 중경일광의 보호

각이다 각

>>622 하나하나 다 로컬라이징 하셨네용...! 해운주화 마음에 들어요! 성능 몇 개 빠지는 식으로 너프되지 않을까 했는데 아니어서 다행인 것...
스킬은 저도 너무 강하지 않게 1성 제한이나 기본무공처럼 5성까지만 있는게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벤트성 획득이니까요!

>>631 아니 막기아발 스승님 다리도 불편한 하란이한테 너무하시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슬쩍 등장한 전답 팔아 장사할 계획인 옆집 왕씨ㅋㅋㅋㅋㅋㅋㅋ

>>636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에고그램도 그렇고 비연이는 되게 뭔가 뭔가... 정의로운 상식인(현대기준)의 냄새가 나는 것이에용...!!

그리고 처단주는 반가워요!! 제가 낮에 없어서 인사가 늦어버렸네요... 환영하는거에용~~~~~!!!!!

앗 레스 쓰는 사이 재밌어보이는 설정이!

《 황보 건 》
등급 : 一流
유형 : 무력형
무력 : 500
지략 : 300
지휘 : 200
- 황보세가의 사생아
청해의 명문 정파 황보세가의 사생아입니다. 그는 가문에게 보호받으며 가문의 일원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계승권은 없지만요.
: 황보세가와의 강한 유대, 황보세가의 보호
- 천마신교도 : 강건
정체를 숨기고 활동하는 천마신교의 분타원입니다.
: 천마신교의 교인과 빠르게 친해지며, 정체가 쉬이 드러나지 않는다. 천마신교의 무공을 사용할 수 있다.
- 의형제들
황보 건에게는 정체를 밝힐 수 없는 의형제들이 여럿 존재합니다.
: 비밀스러운 의형제들이 언제나 그를 도움
- 친화력
그는 누구에게나 인기있고 친해지고픈 인물입니다.
: 호감도 증가 속도 +500%
- 수미천왕공
황보세가의 무공, 수미천왕공을 3성까지 익혔다.

>>696 붉은 기가 도는 검은 머리가 보이지 않아서 붉은 머리로 했지만 이미지 정도는 아니어요 !

아 하란이 미녀 넣어야하는데...
특성란은 최대 6개로 늘려야하나

근데 님들 왜 안자용......?

홍롱?

왜 안자용 님들..

휴일이어서요 !
>>702 친목 특화형 인재
>>704 ㄱㄱ!

전 아직 잘 수 없는 것

>>703 (위키 보고옴)(매우 귀엽다!)
빨간머리보단 검은머리쪽에 가까운 느낌일까요? 상상했던 것보단 살짝 쎄보이는...? 좀 덜 순둥해보이는...? 아무튼 그런 인상인데 그래도 엄청 귀엽네요!
>>704 추가 특성으로 하신다거나...?

전 어제 컨디션 나빠서 일찍 잤다가 좀전에 깼어용

지원주 현사주 어서오세요!

《 남궁 지원 》
등급 : 一流
유형 : 무력형
무력 : 600
지략 : 100
지휘 : 400
- 절강대협
절강에서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절강의 정파를 바로세우고 지켜낸 남궁 지원은 능히 대협으로서 무림인들의 존경을 받습니다.
: 절강에서 매우 강한 영향력, 무림인들의 존경
- 남궁세가
남궁세가의 직계 혈손입니다. 능히 남궁세가의 가주에 도전할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 남궁세가와 아주 강한 유대, 가주 도전 가능
- 승백검
홀로 백명을 상대해 물리쳤습니다. 놀라운 업적입니다.
: 아군의 숫자가 적군보다 적을 때 무력 +100
- 남궁삼검류
남궁세가 무림일절 검법을 3개 익혔습니다.
- 협객
중원을 떠돌아다니며 협을 행하고 의를 지키며 그것을 관철해낼 실력이 있는 자. 우리는 그런 이들을 보고 협객이라 합니다.
: 정파의 사람들에게 큰 호감

>>710 원래 더 통통한 어린애 이미지로 하려 했는데 잘 안보여서 일단 저거로 해보았어요. 나중에 더 어울리는거 찾으면 도전해보겠습니다
>>707 선배님이 안주무시기 때문에 !!
>>709 안녕하세오 !

남궁삼검류...(두렵

하란 능력치 장난이 아닌 것

맞다 이미지 파일같은 경우엔 postimg 쓰기 귀찮으면 여기다 픽크루 올리고 사진 누른뒤에 뜬 링크 복붙해도 지원돼용~

>>716 꿀팁 감사합니다 !

그리고 건이야~~~ 귀여워~~ (동네방네)

>>713 아 그랬군요! 하긴 남캐 픽크루는 어린애 만들 수 있는게 잘 안 보이긴 하더라구용... 다음에 나올 이미지도 기대하고 있을게용 홍홍
>>715 천재특의 사기성!
>>716 이거 맞아용! 참치에 올려도 이미지 링크 생성되는 것!

《 현사 》
등급 : ?
유형 : 지휘형
무력 : 550
지략 : 350
지휘 : 650
- 귀영대 후보생
은밀히 천마신교의 교주를 호종하는 무력단체 귀영대. 그곳의 후보생입니다.
: 모든 정보가 통제되며 정체를 알 수 없다.
- 배고현가
천마신교의 명문가, 배고현가의 방계입니다.
: 배고현가와의 유대감, 배고현가의 보호
- 소교주의 측근
정체를 알 수 없는 소교주 중 하나에게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그 충성심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 소교주 ???의 전폭적인 지원
- 울보
끔찍할 정도로 잘 웁니다.
: 툭하면 울음보가 터지며 호감도가 하락.
- 옥골선풍
오래전 꽃쟁탈을 떠올리게 할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
: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매혹할만큼 아름다운 외모 보유

하란이 능력치가 높은 이유

대사건을 사실상 독식해버림

등급이 물음표!!!

>>718 현사 선배도 잘생기고 이뻐요 ! 그리고 천마신교 한명 더 늘어났어요 !!
>>713 간바리마스 !

>>721 (납득)

>>끔찍할 정도로 잘 웁니다<<

우리 애가 좀 잘 울긴 해도 사람을 죽이진 않으니까용(팩트: 벌써 몇 명 죽였음)

아! 오늘 자면서 망상할 거리 전부 채운듯

>>725 (현사 진행을 떠올림...)(공포)

>>723 !!!!!!! 만세!!! 방금 보고왔는데 새 신도님도 무지 귀엽네용...귀여움=마교 공식인가..

(나는..)

캡틴 저 >>712대로 가주 도전 가능??

>>726 아 ㅋㅋ 일용할 양식 너무 좋고~
>>727 왜 공포를 느끼시는 것! 얼마 안 죽였어용!!! (하리 진행을 떠올림...)(충격과 공포)

>>729 아 ㅋㅋ 일찍 갱신을 햇어야죵 아 ㅋㅋ
>>730 재원이만 꺾는다면!

>>729 (북적나이트 파티 투나잇..)

지원이 근데 무력은 제일 높으면서 지략은 제일 낮네용 홍홍
남궁세가 특인가(?

>>732 형님한테 반전단 먹이면 ㄱㄴ???

아 ㅋㅋㅋ 중원주도 해주세용!!!!! 보고싶다구용!! 김캡은 중원이 정보를 달라~!

(아 저도 해줘요.....)

>>728 아이돌 그룹 만들어서 중원침공 ! 비주얼 담당(현사) 귀여움 담당(처단이) 친화력을 이용한 팬서비스 담당(건이)

중원주다!! 어서오세용~~~!!!! (동접 오랜만이라 반가움

중원이는 아마 지략형이겠죵? 무력도 센 편이니 무력형일수도 있으려나!

>>734 충분한 머리는 지략을 대신하는 게 아닐까요 !
>>737 옳소 !

중원이는 지략형 아닐까용??
사실 모용은 다 지략형이라는 편견이 있다

만능형입니다(아님)

>>7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니에용 하리도 얼마 안..죽인것... 에이! 둘 다 얼마 안 죽인걸로 하죠! 하긴 무림인인데! (끄덕
>>738 (콘서트 티켓팅중

(북적나이트 파리 투 나잇.....)
제가 사람만 따지면 가장 많이 죽이긴 했어요.

만능형이었군용! (납득

>>744 화공의 무서움... 북적애들 싹 쓸어버렸죠?

>>764 네....싹 다 죽어서 마적만 온다더라고요.

《 모용 중원 》
등급 : 一流
유형 : 지략형
무력 : 550
지략 : 1000
지휘 : 700
- 북천독수
소수의 협객을 이끌고 북녘 오랑캐들을 무찌르고 불태웠습니다! 그리고 거기 잡혀있던 중원인들을 구해왔으니 그 업적은 참으로 기릴만합니다.
: 오랑캐들에게 공포심 부여, 협객들의 호의
- 천재
그는 천재 중에 천재요, 기재 중의 기재로다.
: 머리가 매우 좋습니다. 지략에 +1000
- 모용세가의 후계자
별다른 일 없이 시간만 지난다면 그는 모용세가의 가주가 될 것입니다.
: 모용세가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후계자로서 교육과 보호
- 옥신화검
비취신공과 화석도법을 9성까지 익혔다.
- 모용혈맥
모용세가는 예로부터 냉철하고 교활하였다.
: 모략과 계략을 실행할 때 무력 +100
- 외팔이
그는 무인으로서 실패했을지도 모른다.
: 팔 하나를 잃었다. 전투 상황에서 큰 패널티.

>>744 (오늘 물 좋네!)

>>747 잔당처리도 기대하고 있는거에용! 사실 중원이는 북적문제 처리 끝나면 다음 행보는 뭐가 될까 그게 되게 궁금해요. 또 화산논검에 관여한다면 어떻게 관여할지 그런 것들!

>>735 반전단이 경지를 낮춰주지는 않는데용??

>>7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751 힝......
안이 형 초절정인데 이거 어케넘어용 아 ㅋㅋㅋㅋㅋㅋ

하란에게 맞먹는 지략과 지휘였네:0
생각보다 무력이 낮네요!

>>749 물이 아니라 불이 보여요

더는..더는 못해....(털썩

>>755 중원이가 물을 불로 바꾸시는 기적을 행한 거예용 홍홍(?)

>>754 일단 재미로 만든거니까용!

제대로 짜려면.........탈주각이다 탈주각...

(갱신빨리 햇어야죵이라고 레스올린 다음에 바로 쓰기 시작햇음

>>753 초창기 김캡과 지원주와 다갓의 대환장 콜리보레이션이 만들어낸 끔찍한 괴물....

참 캡틴 저는 그럼 이제 화산논검에는 어떻게 가나요?

>>756 고생하셨어용!!

이제 또 아직 정보 안 나오신 분이 갱신하셔야...(???

에 일단 싸움 끝나면 요녕으로 이동할거구
거기서 화산논검 가실? 하면 하남으로 이동하셔야죵

>>762

>>760 재미삼아 굴린 경지에 초절정 극 떠서 진작에 후계자를 포기한 지원주...

반전단도 소용없다니 재원이는 진짜 어떻게 이길지 막막한 것
아무리 생각해도 가주자리 뺏어올 방법이 없네용

>>765 그 누구도...이럴 줄 몰랏던것....

저 근데 준비할게 너무 많아서 화산논검 참여 언제쯤 할 수 있을지 홍홍...
천풍검법 천뢰제왕신공 9성은 찍고 가고 싶은에

(확고한 단일후계자체제)

>>766 (꺼이꺼이...
지원이는 그냥 자기 혼자 문파 창설하는게 더 나을듯

>>767 (엉엉

>>769 부러워용.....

>>764

와 심지어 초절정 극이에요??? 미쵸따

암튼 만약 무협 영지물 백가쟁천이 열렷다면 npc들이 저렇게 되서 돌아다닐거 같네용

이제 킹용배할배가 너따위가 감히!! 하면서 칼찌를 하며 가주자리에 오르는 것......

>>770 진짜 문파 창설쪽이 빠르겠어용...... 재원이... 너무 무서운 것...

>>772 지원주: 가주 되려면 어캐하죵
김캡: 재원이 뛰어넘으세용
지원주: 그럼 화경인데용
김캡: 그니까 못 한다구용 ㅋㅋ

(?)

>>773 홍홍 재미있었을 것 같아용!!

안이 뭐야 장문글 쓰고 있었는데 님든 외안잠?????

캐릭터들은 문주가 되어서 인재를 영입하고 제자들을 양성하고 세력을 넓히고 다른 문파랑 치고받고...

누가 열어주세용(당당

>>773 (재밌다!)
>>77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76 아 ㅋㅋ 화경 찍으면 해결 댄다구용 ㅋㅋ
>>777 않이ㅠ님은 왜 안자구ㅠ장문글 써용 무섭게

>>774 그러기엔 넘모나 확고한 후계...

>>777 오 장문글! 뭐죠뭐죠!! (기대)(설렘)
저는 한참 자다가 깬거에용!

>>775 (갑자기 현타
>>780 저 대학생 때까지 스레 러닝하면 화경 가능

아들(유일함)

>>777 (기대
전...아직 못 자용...

(우울

앗 자러갈게용 홍홍 다들 일찍 주무시길

헉 잘자용~~~~~~~

저는요 이 시간에 업체에서 전화와서 이전 회계가 처놓은 깽판 수습하고 있었죠..

진짜 클로징 멘트만 남았어용 이거 내일 올리려고 했는데 안되겠네 씁

>>787 안녕히 주무시어요

>>789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사실 중원이는 후계구도보단 다른게 문제죠
팔이라든가 팔이라든가 팔같은... 이번에 의수 생겼으니 그것도 어느정도 해결됐지만요!

굿나잇하세요~

저번에 그 분...?

장문글이라니 막 김캡 탄핵소추안 그런건 아니겟지???(쓸데업이 걱정ㅇ이 많은 편

앗 지원주 잘자요!

>>789 아앗.....
>>790 (기대!)

>>793 중원이는 조금 상황이 다른게 아빠부터가 중원아 너 정의머신 그만해;; 너 모용이야!! 하면서 모용답지 않다가 가장 큰 문제 취급을 받고 있었어용.....

>>795 그 분은 아니고 이번에는 다른 곳임..

김캡 탄핵소추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용 김캡이 탄핵되면 캡틴은 누가해용ㅠㅠ

김캡이 탄핵되고 조캡이 올라오는데요

npc데이터화 중원이에게 대놓고 붙어있는 모용혈맥...

오대세가는 오대세가 문제로 고생이시네요 ! 개인적으로 구파일방도 재밌었을듯

>>798 그게 더 나빠?!
>>799 저 김캡은 캡틴의 자리를 내려놓고 한 명의 레스주가 되어...(멘트 짜는중
>>800 디용!!

전 사실 아직도 제가 중원스님이나 제갈중원인 꿈을 꿔요.
꿀 때마다 미칠것같이 웃음

>>802 정파에 구파일방이 없어서 아쉬운거에용!

김미카엘 스님의 절친 중원 스님(아님

>>797 앗 글킨하죵! 근데 중원이가 알맹이까지 그런건 아니니까 그거 다 설계에요 아빠 한방이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쪽은 상대적으로 문제가 덜 커보였어용

적이 다섯 있을 때 우리는 사람 스무 명을 모으고, 나무 방패를 든 적을 향해 삼백 근 짜리 바위를 굴린다. 이것이 실전이다. 실전은 불공평한 것이다. 규칙 속에서 검을 휘두르며 공명함이나 따지는 애들 비무와는 다르다는 말이다.

간단히 말해서, 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당하는 놈이 등신이라는 거다. 그 민둥산에서의 나처럼.


........


"죽어! 죽어! 죽어어어어-!"

위에 깔아뭉개고 앉아서, 목을 조르며 세차게 흔든다. 전장의 광기에 잡아먹힌 눈을 하고 흐려져 가는 내 의식의 조각을 탈곡하려 한다. 아무리 옆을 더듬어도 놓친 검은 그곳에 없었다.

꽥꽥 소리를 지르며 침방울을 튀기는 얼굴이 퍽이나 역겹다. 역겹다는 감정을 느낄 만한 의식이 남아있으니 다행이다. 나는 오른팔을 놈의 목에 감아 그 면상을 뒤로 빼지 못하도록 붙잡았다. 그리고 왼손으로는 두 눈깔에서 먹물을 짜내려 했다. 하지만 내가 짜낼 수 있었던 건 눈물과 피와 비명뿐이었다.

"카학....!"

"아아아악!!! 아아아!!!! 내 눈!! 눈이!!!!!"

망할 놈의 억센 손이 내 목에서 떨어진다. 막혀있던 숨과 기침이 봇물처럼 트인다. 피가 몰려 홧홧거리던 얼굴도 다시 시원해진다. 나는 고통에 발광하는 놈의 배 밑에서 빠져나온다. 놓친 검은 누가 발로 차고 지나갔는지, 한 팔보다 멀리 떨어져 있었다.

나는 이를 으적으적 갈면서 기어가 검을 쥐었고, 다시 일어났다. 놈은 여전히 바닥을 구르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어머니! 엄마! 엄마! 보고 싶어요!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세요! 나는 놈의 등에 검을 내리찍고는 타륜을 돌리듯 옆으로 비틀어버렸다. 검을 통해 으지직 하는 느낌이 전해져오더니 놈은 이내 조용해졌다.

동이 틀 무렵, 민둥산 위에 자리잡은 우리 부대는 대대적인 공격을 당했다. 어림잡아보아도 세네곱절은 되어보이는 적들이 불개미처럼 고지로 기어올라왔다. 통나무 말뚝으로 세운 목책은 영 신통찮았다. 신통찮으면 뭐 어쩌겠는가? 그건 신통찮게 세워 놓은 우리 탓이고. 그 대가는 피로 치르는 거지.

뭐 이 민둥산 뒤로 무슨 파인지 세가인지 문인지 씨이발. 높으신 분들의 중요한 표물이 지나가신단다. 그 수레궤짝에 얽힌 음모 따위는 내 알 바 아니고, 중요한 건 그 높으신 분들이 돈이 모자랐는지, 고만고만한 이삼류 낭인들을 데려다가 거기에 올려놨다는 것이다. 저것들은 또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아내고는 야비하게 이쪽으로 주공을 보내서 물어뜯는 게 분명하다.

"자리를 지켜라! 자리를 지키란 말이다!!!"

"여기가 어디라고 기어올라와 개새끼들아!!"

"끄르륵....꺽...."

"니놈을 염라대왕 앞까지 보내주마!!"

그야말로 난전, 아비규환, 아수라도다. 고강한 무공? 정순한 검격? 적이지만 용맹한 자에 대한 예의? 그런 건 여기 없었다. 적의 수준이나 우리 수준이나 다 거기서 거기라, 그 민둥산 위는 그저 서로가 서로를 죽이기 위한 처절한 살육도에 불과했다. 못난이들 싸움이 더 요란한 법이다.

곤봉으로 무기를 쥔 손째로 짓뭉개고 갈비뼈를 아작내다가 시체를 방패삼아 짓쳐 들어온 다른 적에게 목이 베여 죽는 놈이 있는가 하면, 무기도 망실하고 달려드는 놈을 창으로 꿰뚫었지만, 그 무사가 이를 악물고 창을 붙잡는 바람에 뒤에서 날아온 검격에 팔이 날아가는 놈도 있었다. 운이 좋아 겁에 질려 휘두르는 막칼질로 다섯 명을 연달아 베고 우쭐거리다가 제 풀에 넘어져버려서 내리찍는 돌에 머리가 터져버린 놈은 말할 것도 없다.

그들 모두가 어머니 뱃속에서 날 때부터 부여받은 운에 따라 죽이고 죽어갔다. 그렇게 죽은 동료의 자리를 또 누군가가 필사적으로 채워나간다. 상상해보라. 셀 수 없이 많은 발에 흙먼지는 자욱히 일어난다. 목은 깔깔하고 콧구멍은 따갑다. 그 희미한 곳에서 모든 사람이 눈을 까뒤집고 그날 처음 본 사람을 죽이기 위하여 혈안이 된 것이다. 모두가 쇠를 긁는 목소리로 욕지거리를 하고, 비명과 괴성을 질러댄다! 민둥산 위에 사람은 없었으매 선지를 뒤집어쓴 짐승새끼들만이 굴러다니는 것이다. 그 끈적한 공기를 어찌 말로 표현하랴. 겪어본 자만이 그 공포와 압박을 이해할 것이다. 정신을 살라먹는 그 불가해한 연회를!

어미를 부르짖던 남자를 죽이고 그 가운데 선 나는 이미 죽음의 늪에 반쯤 몸이 잠긴 것을 깨달았다. 썩은내 나는 고깃조각과 시체국물로 가득한 그 늪에...


..........


"....그래서 어떻게 거기서 살아오신 겁니까?"

"기억이 나질 않는구나."

"예?"

과거의 섬망은 흐려지는 연기와도 같이 멀어져간다. 멍하게 창문을 보다가, 다시 시선을 능도에게 주었다.

"지금이야 이렇게 말하지, 그 때는 정말 내 정신이 극한까지 몰렸단다. 무공도 약하고 정신도 말랑한 시절이었으니까."

"......."

"머릿속에서 뭔가 툭 끊어지는 것을 느꼈다. 다시 정신을 차리니 어딘지도 모를 숲 속에 누워있더구나. 아마 생존 본능에 따라 그 수라장을 뚫고 멀리 멀리 도망친 것이겠지."

"돌아가면 수당을 받을 수도 있었겠지만 너무 무서워서 돌아가지 않았다. 뭐, 그런 이야기란다. 나도 너같은 때가 있었던 셈이다."

능도는 손을 꼼지락거리면서 그녀의 눈을 마주보지 못했다. 그녀는 가볍게 웃음을 터뜨린다.

"왜 그렇게 하얗게 질렸느냐? 너도 낭인이니 비슷한 경험이 있지 않느냐? 우리 사이에 공통점이 있을 것 같아서 들려준 이야기거늘."

"아, 아닙니다 주공. 저는 아직...그...."

"빼지 마라 이놈아. 진정 그런 경험이 없단 말이냐? 내 경험담이 그리 무서웠냐? 응?"

"그게 아니라 ㅈ..주공....너무 가까워요..."



(하란주 체력의 한계로 쓰지 못한 클로징 문장. 여러분이 대충 상상해서 멋지게 마무리해주세용)

우리 스님이 팔은 없지만 불경해석은 잘 해요.
근데 소림사의 절기는 권법과 봉술 아닌가요?
스님시 불경 해석 잘하면 됐죠

중원스님ㅋㅋㅋㅋㅋㅋㅋ

>>802 앗 그러고보니 참치캐중에 지금 구파일방은 하나도 없네요

>>805 근데 구파일방에서 소림사 걸리면 강제로 삭발 행인건가요

아이고 능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9 스님이 사람 잘 때릴 줄 알면 댓지!(??????
>>810 마자용 ㅠㅠㅠ
>>811 (끄덕

>>808 하란이 이류때쯤 일인가용? 와중에 능도 이녀석... 주공 말씀하시는데 하라늠 집중은 못하고!

>>808
"그러니 사람의 삶이라는 것이 이 연기만도 못한 것이다. 하늘 높이 날아가는 연기가 바람을 만나 한번에 흩어질지, 바람과 함께 더 멀리 날아갈지 선택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행동에 달린 것이지. 능도야. 흩어질 연기가 되지 말거라. 단지 멀리, 더 멀리 솟아갈 연기가 되거라. 누구도 잡을 수 없을 아독히 먼 연기가 되어...흔들리지 않는 념을 새기거라."

여캐는 소림사 안가니 삭발 안 하겠다 싶었다가 아미파가 생각 났다

진지하게 읽다가 마지막 능도 때문에 앞부분을 다 잊어버린 이 기분은 마치 수능 국어문제

>>816

>>808 진지하게 읽다가 마지막에 유머러스하게 넘어가는 고도의 전략ㄷㄷ

아이템 보고 왔다!
저건 지금 가지고 있나요?

그건 아직 결정 모탯어용

>>816 여캐도 바리깡을 든 캡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거에용...

하긴 가지고 있었으면 갑빠입고 산적놈아 일기토ㄱ? 하면서 싸웠을 것

일기토)적은 말타고 돌아다님

아 진행중에 따로 받아야 할 수도 있나봐요!

>>822 이유는 모르지만 머리카락에 엄격한 캡 ...

근데 저 마적두목 잡고 나면 쟤 활 루팅 가능한가요?

>>822 이상하게 대머리에 진심인 캡...

지금 고민 중인거에용!

>>827 활이 온전히 남으면....?

아쉽다....

대머리 멋지고 이뿐뎅

소림사 옥골선풍이 떠올랐다

>>812 눈....나....
>>814 하란이가 찌질허던 시절..이삼류일 때 맞아용!
>>815 앗! 멋져용! 고마워용!
>>817 >>819 (흐뭇)

아 입마관 교두 천재 하고싶다!!!!
이걸 못해?
이걸 왜 못해?
너희 바보야?
믿음이 부족해?
안 믿어?
천마님 안 생각해?
하늘에서 천마님이 보시면 어이구 이것들 하고 예뻐하실 것 같아?
나라면 이런 것들이 날 믿는다며 뒷골잡으시겠다.

30분에 자야지 안자면 난 바보에용

>>835 제발....누군가 해줘....

무림비사특)보통은 머리털이 없을수록 강하다

꺼흑 졸려 저도 자러갈게용...우리능도 한번만 더 보고...

>>835 (두렵다
>>838 리버스 삼손인고에용

앗 안녕히 주무세요 하란주!

하란이 독백..진지하게 보다가 마지막 능도에서 너무 귀여웠어용~~!! 다들 잘자용~

머리털..맨들맨들..빡빡..

원래 친화력 좋은 교두하려다가 교두하면 밖에 놀러다니는 거 제한될까봐 분타원 선택 !

하란주 안녕히 주무시어요 !

교두가 학생(?)은 아니고 교수격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외출은 제한되려나?? 잘 모루겠네용

시트 쓸 때 물어 본다는 선택지를 잊고 있던 제 잘못

(휴가중에도 일하는 귀영대 후보생..)

ㅠㅠㅠ 그래도 분타원도 재밌어보였으니까요! 정파로 위장한 마교라는 것부터 매력적이구!
마교 블랙기업설(?)

친화력 좋은 인싸 교두였으면 아이고 소교주님들 우쭈쭈하면서 친해지면서 놀고 있었을 거 같음!(상상)

>>847 ㅜㅠ
>>848 친해진 다음 난 원래부터 이쪽 편이었다구 ! 하고 배신 아닌 배신 !

>>849 (귀엽다)
>>850 크으으으 그렇죠! 그렇게 착한 얼굴로 뒤통수를 때리는거죠!

홍홍홍...(팝콘)

슬슬 자야겠네용! 다들 안녕히~!

좋은 아침

웹박수 답변

1.
하란이 팬레터가 왔네용 하란주는 기뻐해주세용!

2. 교룡비급의 후인이 먼저 해룡이 되어버리고 나서 남해용왕심법의 후인이 해룡이 되면 남해의 주인은 교룡인가요?
- 아뇽!
해룡이 된다고 남해용왕이 되는건 아니에용!
즈엉통성의 문제인것

3. 하란이는 승천해두 외다리인가?
- 네 맞아워

4. 호의적인 자들을 위한 화친의 경우는 이 친구는 팔다리 재생이 붙어있다보니 지금 이거 넣어도 되나? 고민중이에용

오늘의 새로운 정보(?)

마기는 검은 빛과 보랏빛을 띄우는데 기가 보랏빛이면 튀어야하고 검은빛이면 그래도 할만하다

보랏빛이 될 때까지 노력할 것...(메..모..)

보랏빛특)화경이거나 특수한 무공을 익혔음

아 그러고보니 이제 입마공을 익힌 캐릭터가 무려 2명이나 되는데
여러분의 선배들이 다들 딱히 관심없으셨던 것 같아서 미리 알려드려용

입마공은, 어떤 무공을 익히느냐에 따라 진화가 됩니다...

짤이 안올라갔어용 홍홍..

홍!! (메모메모)

현사티콘....위키에 등록해야....(희번득

홍홍 임티 냈던 짬이 이런곳에서 빛을 발할줄 누가 알았겠어용..

(많은 현사티콘에 행복

처단주를 찾습니다 아아 계신다면 민트초코는 죄악이다라고 레스를 올려주세용

>>858 홍... 이브이 진화돌 같은 거네요(?

홍홍💞💞

민초는 죄악이다 !!!!

>>864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무공을 배우면 그거로 바뀌는거에용!
>>866 이제부터 처단이의 첫진행에서 뭐할지 모르겠거나 헤매는 일 등을 방지하기 위한 NPC친구를 만들건데용

같은 세력인 편이 좋으신가용? 아니어도 상관 없으신가용?

? 아니 왜 재천신공에 팔령대진이 뜨냐

아아. 서윤주 계시다면 민트초코 노맛을 외쳐주세용

헉 입마공은 이브이구나

익숙한 그 신공..

김캡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용 민초는 사랑이다!

히이이이이이이이익

사실 현사는 민초고 파인애플 피자고 데자와고 다 호일 것 같아용..기이한 맛이라고...

【 제갈세가 】
호북성에 있는 제갈세가는 옛부터 중원 무림의 지낭知囊으로 유명했습니다. 장강 이남의 사파 세력이 올라오지 못하게 하는 누름돌이며 북무림 남부의 맏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갈세가를 종주, 또는 맏형으로 여기는 호북무림연합들에게 세가의 인재들을 파견. 여러 진법들을 설치및 유지보수하며 그들에게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오대세가 안에서는 그 발언력이 대단하진 않지만, 무림맹과 호북 지역에서는 언제나 제갈세가의 지혜를 존중하고 빌리고자 합니다.
허나 정마대전 이후 급속도로 세력을 불린 사파 때문에 제갈세가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정파는 서로간에 견제를 하고 있어 쉬이 지원을 해주지 못하고, 거의 하나로 통합된 사파와 홀로 맞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함께 합을 맞추던 문파들도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갈세가에서는 어떻게든 호북으로 사파의 진출을 막고자 고군분투중입니다.
허나 얼마전 석가장을 집어삼키려던 흑천성의 계략이 분쇄되었고 이제 제갈세가는 다시금 세가를 정비하고 세력권을 단속하며 힘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폭풍이 휘몰아치는 무림 속에서 제갈세가의 지혜는 언제나 날카로이 빛날 것입니다.
주요인물로는 가주 제갈국, 소가주 제갈청, 그 형제 제갈선기, 제갈혜영, 영원히 폐관에 들어간 제갈사화, 제갈서윤이 있습니다.

폐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세와 연을 끊고 사라짐...

저 솔찌키 현사티콘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쓸번함;;

사화가 하도 섬세한 성격이라 지금 상황 보면 그럴 것 같긴 하지만..........(말잇못)

민초 너무 끔찍해요 홍..홍....ㅠ

>>867 홍... 고민되네용 타 세력이라면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혹시 알수 있을까용??

홍홍홍 그만큼 실용성이 높단 뜻이네용!

>>880 효과같은건 없고 그냥 친한 NPC가 저기 멀리잇네 힝구 정도에용

(갑자기 마교가 하고싶단 애옹)

아 이거 옆집분들꺼죠......갑자기 마교가 땡기네요 홍홍

>>879 시트 내려간 캐릭터들은 이렇게 영원한 폐관에 잠드는 것...(?
>>881 실용성도 높은데 일단 커엽잖아용!!!

..8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귀할 때 마교 자리만 남아있었는데 마교도 재밌다는 내용)

천마 믿으실?

>>882 홍 그럼 젱부 다갓님의 뜻에 맡기겠어용!!

어허 원시천존 한세트 더 하고싶어?

>>888 사파 친구가 생겻어용

>>885 (훌쩍)

커엽긴 하죵! 홍홍홍..제 입장에선 카xx 심사에서 떨어진 이모티콘 몇개 이곳에 재활용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인 것 같아용...

>>890 좋아용~~!

>>889 원시천존님 없이 살 수 없는 몸이라니 너무 무섭잖아용

흐흐 신앙으로 가득 차게 해주지....

혈검문 실환가

혈검문이..소문의 그 김캡 취향 듬뿍이라는...

아! 석가장 끝나서 이제 백룡회랑 구랑파도 쓸 수 있다!
>>891 어쩐지 높은 퀄이었던 것(납득

>>894 안돼..내 마음은 오로지 천마님 뿐인데...!

아이고 정파놈들이 마교 NTR하네!!

ㅋㅋ 어림도 없지 이류였던 것이에용 ㅋㅋ

홍홍 좀 강하게 나와주지ㅠㅠ

솔직히 중원이는 마교였으면 이번 석가장에서 하란이랑 투닥투닥 많이 했지 싶어용

홍홍(쩌리)

무력의 현사! 정치질의 중원!

그러고 보니까 천마신교는 유일신 절대신 종굔가용? 다신교라고 어디서 봤던 거 같기도 하고.. 아직 마교 이해도가 딸려용

천마라는 절대신 아래 여러 신들이 있는 공동체일거에요!

천마신 아래로 천마신교에서 승천하거나 천마신한테 굴복한 여러 신들이 함께하는 다신교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용1

홍 천마대빵교구나
고마워용~~~

최근에 중원이 관련된 꿈을 꿨는데 중원이가 대검이 아니라 단검을 쓰고 남캐가 아니라 예쁜 여캐인 꿈을 꿨어요.

금처단(여캐, 옥골선풍, 단검)

?

그리고 NPC화 중원이 볼때마다 별 일 없으면 모용세가 가주가 된단 문장이 이렇게 웃긴걸까요

>>909 처단이 오는 꿈이었네!!

서윤주 오시면 무공이 지금은 시트 내려간 레스캐가 쓰던 무공이 완전히 똑같이 나왔는데 괜찮냐고 여쭤봐주세용...(흐려짐

>>911 예지몽을 꾸신것....!

홍 시트 정보다 홍 신난다

(숙연...)

아 호감도는 4에용 4

같은 동네 출신이란 건 5살 이전인 거죵???

내 맞아워

홍홍 저어가 처단 과거사를 짱좋은 집안에서 자랐다는 거 말곤 안 정했는데 일단 요거만 감안해주시면 고마울거같아영

부상 불구하고 넘나 감사한것

시트에 나와있거나 비설 따로 보내주시지 않으시면 반영이 매우 어려워용 ㅠㅠㅠ

시트 정보는 못 참지

>>919 홍... 그럼 윅기에 옮길 때 추가해두면 될까용?

시트정보에 반영을 원하시는 것이니까 시트에 포함해서 다시 올려주세용!

고럼 오늘 안으로 재업할게용~~!

조와용~~~
그런데 짱조은 집안이 교국의 집안인가용 그냥 중원의 명가인가용?
교국에 몸을 담았다라고 하는거 보니까 후자인것 같긴한데 홍홍

후자 맞아용~!

홍홍홍!

(왜인지 금소협이랑 엮일지도 모른다는 상상

정신차리고 보니 900이 넘어 있다 ...

?? 거짓말치지 마용 ㅋㅋㅋㅋ

...

진짜네 머징 원래 이런 스레아닌데

그러고보니 금소협이 마교 쪽이랑 연관이 있던가용...
정확히는 홍단표국이?

>>929 신입이 많이 들어온 탓

(혼란

>>927 .oO(설마 같은 금씨라서)

입마공이 어떻게 진화 될지 매우 기대

>>929 기분 굿

금소협은 비밀지기니까 더 풀 수 없는것

하란주 금소협 설정좀 더 캐내줘용(???

https://picrew.me/image_maker/112551/complete?cd=y1Etuu36fc

금신자는 대충 요로케 생겼습니당
난중에 위키에 추가해야

천마신교엔 미인이 2명 !

홍홍!!! 예뻐용!!!!(야광봉

홍(이럴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모름

질문..이라도..해야지..
캡쓰 일평이는 동갑내기데스깡

처단이보다 어리면 왜인지 제가 소년병을 굴리는 못된 사람인것 같아서 처단이보다는 오빠에용

홍홍 천마신교 데뷔하자~

(15살이 마지노선이라는 의미)

>>942 좀 많이 오빠인가 보네용!!

적어도 5살 차로 추정...(메모

이제 보니 마교에서ㅠ현사가 제일 나이가 많네용? 후배님들 빡세게 챙기라 이 말인가

>>944 저도 시트 내며 15살 되는지 아리까리했던 것
지학에 맞추고 싶었거든여

>>946 홍홍 대선배님 믿어용!!

지금부터 현사주의 후배들을 위한 팁 강의가 진행됩니당

친해지고나서 갑자기 기별 없어서 불안해하는데 마교애들 무사하면 펑펑 우는 그런게 보고 싶어용

왜냐면 울보기 때문!

그런건 모르겟고 내일 진행에서 현사 꼭 울릴것

>>952 입마관 들어가자마자 펑펑 울면 현사 수치심에 혼절해용(아님)

내일도 오전진행?

>>951 홍 그건 저도 보고 싶다(?
>>952 홍 기대되네용...(???

홍..!

10시나 10시반이에용

홍..주말에 몰아자는 편이라 일어날 수 있는지가 의문인 것..알람 맞춰둬야겠네용

수정본 올렸당

>>956 (메모

어떤 명문가였는지는 아무 상관없나용??

무림세가였다던가, 상인이었다던가, 관료였다던가?

>>959 어 그러게용 잊었다 관료집안이었을 거예용
다시 수정해서 올릴까용?

홍홍홍 부탁드려용~~~

세상에서 3번째로 재밌는 다른 사람 시트 구경하기

올렸어용~ 마지막 수정본이길 바라며

>>962 (1,2번째는 멀까

이제 저녁먹은 후에 다시금 시트 정보가 올라갈것

언제 멸문한건지는 나와있지 않으니 제가 임의대로 짤거에용! 홍홍!

>>964 처음부터 꼼꼼히 작성했을걸ㅠ 고생 많으세용....

>>963 2번째는 무림비사 캐릭터들과 놀기 1번째는 김캡의 진행(아부)

>>965 좋아용~~~~

>>967 홍(아부에 솔깃

제게 아부하셔도 전 뭐 없는데스웅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926/recent

드디어....원래 넘버링을 회복했어용.....

와 ! (폭죽

흑흑흑...

천마신교의 등장시기
- 정확한 연원을 알 수 없으나 기원전이라는 것은 확실.
천마신교의 기록상 하나라와 주나라가 있던 시기부터 존재했다고 알려져있지만 정확한 사실여부는 파악이 어렵다.

천마신의 등장시기
구석기 시대~신석기 시대

천마가 직접 천마신교를 이끌었는가?
당시에는 천마신교라는 이름이 아니었고 천마가 지상의 모든 무인을 제압하고서 그를 따르던 36명의 생사경 이상의 무인들과 그 제자들이 십만대산, 혹은 천산산맥에서 살아가던 공동체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공동체는 점점 커져간다.
이후 천마가 선계의 문을 부수고 강제로 우화등선하였는데, 그 때 같이 밤을 지내던 여인이 낳을 아이에게 축복과 예언을 한 뒤 자신을 따르던 무인(악인)들을 이끌고 올라갔고, 아이가 태어난다.
그 아이는 막강한 재능과 힘으로 지상에 남아있는 강력한 영물들과 무인들을 제압하고 천마의 뒤를 이어 공동체를 이끌고 왕위에 올랐는데 그것이 교국의 시작이자 천마신교의 시작이다.
아이는 1대 교주이자 신왕이 되었으며 모든 교주들은 그의 후손이다.

누군가 천마와 함께 선계로 가고 싶다고 하는 경우
생사경이 아니면 전력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거절당한다.

천마가 직접 있을 때의 천마신교에 들어가는 방법?
그냥 찾아가서 같이 살아도 되나용? 하면 됨니당.

헉 ! 답변 감사합니다 ! 원시 천마신교는 천마신교가 아니라 천마부족 같은 개념(?)

하나라래, 상나라인뎅;;

>>976 홍홍홍

(지침

홍...팬레터 보내주신분 고마워용.. 용은 다리가 4개고 날아다니니까 하나 정도 없어도 괜찮을 것 같구...

금소협은 언젠가 금소협이 가문에서 그때 썼던 돈 갚으라고 할 것 같은데 그 때 되면 스토리의 주역으로 떠오르겠죵..?

(낡음

글쎄용! 금소협은 무려 아직도 이름이 안나타난것

화친 아이템을 모두에게 뿌리느냐 그렇지 않느냐, 뿌린다면 팔다리 재생권 1회로 뿌릴까..

사실 본명이 금소협인 금소협 소협?

강건주캡 반가워용!
화친템 팔다리재생권은 무슨 이야긴가요?

홍????

▶ 호의적인 자들을 위한 화친 ◀
[ 일찍이 화친을 위해 많은 물건들이 오갔지만, 단순히 무언가를 추억할 수 있는 물건을 나눈다는 것은 서로의 교류를 상징하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일찍이 저 멀리 대륙에서 소금을 들고 화친을 위해 온 것처럼 UGN에서도 이세계의 사람들을 위해 마스터 마이스터에게 수주를 넣어 이 뱃지를 만들었습니다. 이 물건은 양 차원의 교류를 위한 상징이 될 것입니다! ]
▶ 마스터 아이템
▶ 화친 - 이 뱃지는 단순한 아이템이 아닙니다. 지구에서 나지 않고, 지구에서 만들 수 없는 재료들을, 지구에서만 사용하는 기술로 만들어낸 물건입니다. 사용자가 지구의 인물과 만났을 때 이 물건을 보여준다면 상대는 호의적인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 의념을 남기다 - 이 뱃지는 의념을 빨아들이는 특수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건에 의념을 불어넣고 필요에 따라 의념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화친의 목적으로 무공을 담아두는 효과 역시 남았기에 최대 10년의 내공을 불어넣어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말을 기억하다 - 서로의 말이 다르나, 서로의 말이 통할 수 있는 것은 가디언 칩의 효과입니다. 이러한 효과를 뱃지에 불어넣었습니다. 불완전한 통역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 기적을 나누다 - 이 뱃지에는 특별한 기능 하나가 기억되어 있습니다. 사용자의 신체가 절단되는 특수한 상황에서 단 1회에 한하여 의념에 의한 치료 효과를 제공합니다.
▶ 우리는 무림에서 왔다 - 이 모튼 효과는 무림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같이 밥먹기로 한 친구놈이 늦는다....피자가 식는다....

요 아이템에 팔다리 재생기능이 있는데 이걸 모두에게 뿌리느냐 뿌리지 않느냐.....

5돌 단점 치료는 무리려나용??

무리라면 뿌려도 상관 없을지도..? 싶긴 하네용 홍홍

아 ㅋㅋㅋ 5돌 단점 치료는 절대 안대죠 ㅋㅋㅋㅋ

역시 5돌 단점에는 김캡의 저주가 걸려있는 건가용!!!(아님

마자용!(???

(두렵다!!!!

아아....간부 되자마자 일한다...아아아.....홍보용 사진이라니.....우리 부는 참여율도 저조한데 그런게 어딧서용...아아아...

힘내세용...홍...

>>985 하란이가 저거 끼면 90+10 해서 백년내공이 되는 것인가..

어린 나이에 그 정도의 내공을 ...!

백년내공이라니 유지력 싸움에선 질 일이...

갱신이야...!!!!

홀홀헐... 이번 수련스레는 할 일이 많겠구만... :3

(서윤주를 찾는 팻말

>>999 (팻말 위로 슈퍼히어로 랜딩)
나를 찾았는가!

>>1000 서윤이 무공이 내려간 시트캐랑 완전히 똑같이 나왔는데 리롤해드릴까용? 아니면 그냥 쓰실래용??

그리고 하란이 절대 승천해 절대 등용해 하구 팬레터왔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