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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 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 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ᗜ`*)

잠시 다녀오겠소.

(*´ᗜ`*)

(*`ᗜ´*)

(*´ᗜ`*) !!!

(*`ᗜ´*) !!!

(*`ᗜ´*) !!!

겹쳐부렀다

사이좋아보여 보기 좋소 (*´ᗜ`*)

(*´ᗜ`*)
고라면은 이거 쓰면은 니랑 짝 되는거여? ㅋㅋㅋ
(*´ᗜ`*)

그렇소! 아마 그러하오! (*´ᗜ`*)

(*´ᗜ`*)
좋아 고라면은 둘 다 써가지고 한 손엔 까망이 친구 한 손엔 백이 친구 들고 댕겨야 쓰겄어
(*`ᗜ´*)

둘다
엄청 귀여워 (*`ᗜ´*)...!!

(*´ᗜ`*) 달랑달랑 들려서 다니겠소 (*´ᗜ`*)

(*`ᗜ´*)?

헉
가면씨가 들고 다닐려면
작아져야겠다...!

얍

뭐가 귀엽다는겨? 사람이 이모티콘이?
물론 내가 귀엽단 거는 자명한 사실이지만서도

농담이여

시상에나
내가... 까망이 친구랑 백이 친구를... 키링으로 맹글어부렀어

후부키 친구 안녕이여~ 첨 보는 것 같은디

앗
이모티콘도
검정동글씨도
노랑멍멍가면씨도
처음 보는 후부키씨도
전부! (*`ᗜ´*)!

여긴 처음 오는 거니까! 당연히 처음 보는 거겠지?

고 목록에다가 백이 친구 이름도 슬쩍 추가해도 디야?

오 지금이 첨 오는겨? 따끈따끈한 신입이구만
여기 뭐하는 곳인지는 알어?

그대 처음 만나는 성 싶군. 만나 지극히 반갑소. (*´ᗜ`*)

<ruby 안 된다구 할래>(mm`*)<ruby>

찌끄맣게 말해갖고 뭐라 카는지 안 들린다야
되는 걸로 알아묵을게

다른 세계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는 곳? 아는 사람이 말해줬어!
반가워!!

벗이여, 그대 나와 약조한 것이 있지 않소? (*´ᗜ`*)?

반갑소! 아는 사람이라니 누구 말하는 것이오?

으아
아냐
아냐
안 되는거야! (*´^`*)!
앗
여기 후부키씨 친구 있는걸까!

오오 다행이다야 딴 차원이라는 거 이해시킨다고 난리피우는 게 신입 첨 들왔을 때의 관례라갖고
그려그려 반갑다야
누구 말 듣고 왔는디??

좀 일찍 좀 말하지는
이미 넣어부렀는디

앗 응!
검정동글씨랑 약속했지...!
ㅇ버
벌써 넣어버렸어...?
(*´^`*)

이스크라라는 이름 알아? 그 사람!
친구에 가깝긴 하지!
난리까지 피우는 거야? ㅋㅋㅋ

왜
왜 울라 카는겨

허면 목록에 넣는 것도 고려해줄 수 있지 않소? (*´ᗜ`*)
물론 강요하는 것은 아니오만 (*´ᗜ`*)...

내 알고 있는 이라오. 분명 꽤나 위험한 곳에 살고 있었지.

아아 불꽃 친구
고라면은 니도 막 거 싸우는 사람?이라 캐야하나 고런겨?
어유 난리도 아니라니까는 진짜로. 갸가 여기를 뭐라고 카대?

앗 이스크라씨 친구구나!
그럼 후부키씨도
후부키씨도 괜찮아...?
ㅇ앗
울려고 안 했
안 울어! (*`︶´*)...!
그으치만
목록에 넣는검는
그치만
(mm`*)

그려 백이 친구 씩씩허네 울지도 않고
그치만??

내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이오 (*´ᗜ`*)

의외로 알고들 있구나! 위험하긴 해...
싸우는 건 맞지?
그냥 이상한 곳?

응? 완전 괜찮아!!!

저런.. 그대 또한 매일을 무사히 보내길 내 간절히 빌겠소.

부끄러워졌어
엄청 부끄러워졌어
(mm`*)
거짓말은 나쁘니까
못 들어가는걸 (mm`*)

까망이 친구가 글케 말하면은
내가
내가 무안해져버리잖여

이상한 곳...... 뭐...... 맞긴 허지
반박할 수가 읎다야
고라믄 니도 막 불꽃같은 거 빵빵 쏘고??

허나 그대가 토끼를 닮은 것은 절대 거짓이 아니라오. 내 장담한다오.

앗...앗... (*´ᗜ`*) ....
꿀꺽
그대 무안을 내가 먹었소. 이제 없소.

어유 괜찮여
설령 니 구엽다는기 진짜로 그짓말이라고 캐도 요런 목록에 들어가는 걸로다가 왜 그짓말했냐고 뭐라 하는 사람은 읎어
있으면은 내가 치워주께

뭐여 그거 먹는 거 아녀
지지여
퉤 해 퉤

앗
후부키씨 괜찮으면
응 다행이야...!
검정동글씨랑
노랑멍멍가면씨가
너무 친절해서
숨고 싶어졌어
(mm`*)

(*´ᗜ`*) ~○
뱉었소.

그래주는거야? 고마워!! 점씨도 무사하길 바라!!
아츠 말이야? 나는 빙결 아츠를 써!

하이고 마 그르케 부끄럼 많아서야 쓰겄어???
숨으면은 니 다시 나올 때까지 앞에서 기다릴 터잉께 퍼특 나와라야

내 무안 딥따 작어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어유 착하다 우리 까망이 친구 퉤하라는 말 잘 듣고 인자 씻어갖고 다시 와

아츠... 는 또 뭐여
빙결이란 건 불 말고 얼음 쏜단겨??

숨으면 함께 놀지 못하지 않소? 숨바꼭질이라면 내 연습해야하기에 즐겁게 할 수 있긴 하다오.

아츠가 무엇이오?

내 뽀득뽀득 씻었다오. 허공에 던지면 되오?

(mm`*)
숨어있을래 (mm`*)
으와
그럼 후부키씨는
얼음 막 얼릴 수 있는걸까...!
여름에도 작은 눈사람 만들거나!

오리지늄 아츠! 라고 설명하면 모를려나? 그냥 마법이야!
비슷하지? 눈사람ㅋㅋㅋ까지는 무리지만!

ㅋㅋㅋ ㅋㅋㅋ 허공에 던지면은 내가 받아묵음 디야? 거... 사파리에서 곰이 건빵 받아묵는 것처럼

숨을 공간을 다 읎애버리면은 될랑가......

그려 명확한 설명 고맙다야 ㅋㅋㅋ
첨 보는 친구한테 느무 꼬치꼬치 캐묻는 것 같긴 한디... 거기는 왜 들간겨??

내 찾아내리다! (*´ᗜ`*)

마법이라 하면 무엇을 할 수 있소?

내 신중히 던질테니 꼭 받아보시오.

거기? 우리 회사 말하는 거야?
여러가지 할 수 있지? 일상에서도 자주 쓰이고...

그려
와라
다 받아주갔어

맞어 니네 회사
...
회사였던겨...?!

(*´ᗜ`*) / ↑ ○

던졌소!

일단은 제약회사니까?
그냥 사람들을 돕고 싶었어!! 세상을 바꾸고 싶기도 하고...

신이시여 제가 저거를 잘 받았심니까
.dice 0 1. = 1

함무이 감사혀유!!!!! 계신 방향으로 절 올려유 받아주셔유!!!!!!!
까망이 친구야 입으로 받았다! 봤나!!
(노랑댕댕이 캐릭터가 양손으로 브이하는 이모티콘)

입으로 받은거야? 개씨는 정말 개였구나!

제약...회사라고? 진짜로 상상도 못 한 정체인디
뭔 약 파는 회사인디? 세상을 바꾼다 칼 정도면은 디게 대단한 곳일 것 같긴 헌디

아니 고것이
그게
인간이여 ㅋㅋㅋ ㅋㅋㅋ 인간이라꼬...!! 인간도 입으로 뭐 받을 수도 있지 뭘!!!

축하하오! 내 그대 멋진 모습 꼭 기억하겠소!

그냥 이것저것? 광석병 연구도 하고 있고... 좀 대단한 곳이기는 하지!

...... 까망이 친구에게 기억되는 내 모습이 입으로 뭐 받아먹는 모습이라 생각하니 쪼까... 거시기......
머리에 찬물이 쏟아진 느낌이여 내 존엄성! ㅋㅋㅋ ㅋㅋㅋ
다음에는 정장 입고 싹 차려입고서 와야겄으야

인간이었구나... 그럼 페로족이라고 생각할게! 아 페로족은 개 종족이야!

앗..앗.. 그러면 살짝 흐릿하게 기억하겠소

광석병...은 또 뭘랑가 걸리면은 돌 되는 병이여??
페로족 말고 기양 순도 100% 인간으로 기억해주면은 안 되는겨?! ㅋㅋㅋ ㅋㅋㅋ

막 그런 거 있잖여 뭔가 허옇고 몽환적인 느낌으로다가 렌즈에 손자국 묻은 것 같이 뿌연 영상
고런 걸로다가 부탁혀

광석병이 무엇이오?

내 꼭 그리 기억하겠소. 약간 뿌옇고....
...내 그대 어찌 생겼는지 모르니 아주 뿌옇고..

아 그르네 애초에 내 생김새를 모르겄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괜한 걱정이었네
내 모습 까면은 니 으케 생겼는지도 알려줄 수 있나??

정확해!
개씨가 말한 대로 돌이 되는 병이야...!

인자 완벽허게 개로 각인이 되어부렀구마잉
고런 회사라믄야 세상을 바꾼다고 할 만 하네 그려
니는 그러면은 그 회사 보안??같은 거 하는겨?

모습이라 하면 인간의 태를 말하는 것이오? 그것이라면 언제든 알려줄 수 있다오. 내 그대 생긴 모습이 매우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오.

돌이 되는 병이라, 은유요, 아니면 말 그대로 돌이 되는 것이오?

보안 일도 하긴 하지만 용병에 가깝지? 감염자 문제도 처리하고 구호활동도 하고...
말 그대로지.

참으로 신기하오. 허면 돌이 되는 이유는 무엇이오?

신기한가...?
그건 우리도 아직 몰라.

내게는 신기하오. 내 그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듣고 싶은데, 해줄 수 있소?

설명엔 자신 없는데! 그래도 해볼게.
광석병은 오리지늄이라는 광석이랑 접촉하면 걸리는 병이야. 아츠 강화, 신체 변이, 정신질환 등의 증상이 있고... 광석병 감염자들은 공통적으로 장기의 윤곽이 흐릿하고 감염 상황에 따라 피부에 오리지늄 결정이 돋아나기도 해. 감염자들이 광석병으로 사망하면 그 자리는 새로운 감염원이 돼. 다른 감염자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지. 그래서 대부분의 국가에선 감염자들을 강하게 배척하고 있고.
설명이 되었을까?

허어, 그렇소? 내 꼭 그 광석을 한번 보고 싶다오.
오리지늄은 분간해낼 방법이 없는 것이오? 단순히 만지지만 않으면 된다면 꽤나 예방하기 쉬운 병인 성 싶소만은.

성지순례 왔습니다~ 찰칵!

찰칵? (*´ᗜ`*)?

다들 평안한 하루 보내고 있길 바라오.

안부 인사는 재밌니?

[수명을 먹는 괴물] 어라
꽃이
어
성격이 바뀐 거예요?

내 퍽 즐기고 있다오. 혹여 내 인사가 불편하다면 말해주시오.

[수명을 먹는 괴물] 진짜로 재밌어요? 저도 따라서 해봐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 자는 포피라오. 다른 인물일 게야.

그래, 내 그대도 참으로 반가워. 만나서 기쁘오.

매번 인사를 하기에 물어본 것 뿐이야. 내가 네게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니?
꽃이 아니라 포피. 네가 만난 사람은 네스트야.

[수명을 먹는 괴물] 아 꽃도 두 명이구나 그러면 네스트랑 포피도 공책 나눠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처음 봐요 포피

그리고 검정색 점은 저울이라고 불러도 된다고 했죠 저울도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인사하는 거 너무 멋지고 성실한 것 같아요

공책은 아니고 옛날에 쓰이던 단말을 사용하고 있어. 안녕.

내 그대를 항상 염려하고 있으니 항상 묻고 싶다오. 그러니 잘 지내었소? 불편함은.. 행여 염려되어 물어보았소.

[수명을 먹는 괴물] 어? 단말? 이 뭔가요? 그것도 저번에 들은 전자기기라는 거의 일종인가요? 어떻게 생겼어요?

내 그런 것으로 칭찬받으니 참으로 부끄럽소. 그대도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고 있소?

[수명을 먹는 괴물] 그럼요 오늘 엄청 괜찮은 하루여서 여기에 글씨를 쓰고 있어요 무사하지 않으면 여기에 오지 않아요

날 염려하는 이유가 무엇이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미모사가 생각나.
전자기기겠지. 직사각형 형태고, 화면에 너희가 보낸 데이터가 떠올라.

내 그러면 그대를 만날 때마다 참으로 안심할 수 있겠소. 내 그것을 알아 기쁘오.

내 그대를 지극히 사랑하고 아끼기 때문이라오. 사랑하기에 그대가 무사하였으면 해. 미모사? (*´ᗜ`*)?

[수명을 먹는 괴물] 데이터...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대충 글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나요 잠시만요

(#사진. 휘갈긴 듯한 필기체로 rectangle. data. float. 이라는 글씨가 써졌고, 옆에는 텔레비전 비슷한 것이 삐뚤빼뚤하게 그려져 있다.)

이렇게 생겼나요?

네가 말한 이유는 아직 이해치 못한 개념이야. 미모사라는 식물이 있어. 손으로 만지면 움츠러들어.

[수명을 먹는 괴물] 네 저를 만날 때는 항상 안심해도 돼요 좋은 모습만 보여줄게요
가끔 심심해서 공책을 읽어볼 때 저울 글씨도 많이 보는데요 거울은 사람을 많이 걱정하는 것 같아요

비슷하다고 생각해.

[수명을 먹는 괴물] 와 맞췄다 신나요 이런 건 진짜로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건데 엄청 멋진 세상에서 살고 있어요 포피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이걸로 접속? 하는 거죠 맞죠?

*거울 -> 저울
놑주바보...

다른 사람들의 접속 여부는 모르겠네. 멋진 세상은 아니라고 생각해.

[수명을 먹는 괴물] 그런가요? 전자기기가 있는 세상이면 엄청 멋질 줄 알았는데 실제로 살고 있는 사람 눈은 다를까요

이곳의 옛날은 네가 상상하는 세상과 비슷할 지도 모르지.

[수명을 먹는 괴물] 어... 아 알 것 같아요 미래 세상은 좋은 예측만 있는 건 아니랬어요 미안해요 저 실언을 했나요

딱히 사과할 필요는 없어. 너도 미모사니?

[수명을 먹는 괴물] 미모사요? 글쎄요 먼 옛날 신화 속 공주 미모사요 아니면 식물이요?

식물.

[수명을 먹는 괴물] 글쎄요 저는 미모사도 아니고요 미모사를 먹어본 적도 없는데요 혹시 비유적 표현인가요?

응. 움츠러드는게 생각나.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온화해지고, 내 그대에게 마음을 쓴다는 것이지. 마음을 쓰니 걱정하고 염려하게 된다오. 이해가 되었을련지 모르겠소.
미모사가 생각났소?

그래, 위에서 말했듯, 그대들을 사랑하니 걱정하게 된다오. 굳이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 노력하지 아니해도 좋아.

[수명을 먹는 괴물] 그러면... 어... 쉽게 움츠러든다는 걸 미모사라고 비유하신 거죠 제 말 맞죠
네 맞아요 맞나? 사실 아니예요 저는 평소부터 생각 없이 말하지 않도록 정말 조심조심 말하는 편이에요

왜 나에게 마음을 쓰는지 모르겠어. 어려운 개념이야. 응. 널 보니까 생각났어.
그래, 네 말이 맞아. 조심조심 말하는 것도 미모사같네.

[수명을 먹는 괴물] 저울의 사랑은 박애인가요? 아가페인가요? 누군가를 선택해서 그 사람만 편애하는 게 아니고 정말 모두를 좋아하는 거 완전 힘든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사랑하면서 살 수 있어요?
그래도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걸요 옛날에 누가 나쁜 면은 숨길 수 있으면 최대한 숨기랬어요

[수명을 먹는 괴물] 네? 미모사는 만지면 움츠러들잖아요 정말요? 저는 뭐라고 해야 되지 항상 움츠러든 상태였다가 건드리면 퍼지는 게 저라고 생각했어요 미모사의 반대요

그대가 참으로 어여쁜 이이기 때문이오. 그 뿐이야. 내가 움츠러드는 것 같소?

박애라, 그래, 그리 말할 수도 있다오. 내 날 때부터 그리 하도록 천성이 그렇소. 그대는 이리하지 않아도 좋아. 당연하지.
나는 그대의 나쁜 면까지 사랑하니 괜찮소.

[수명을 먹는 괴물] 와 태어날 때부터 사랑으로 이루어진 사람이네요 저도 저울하고 비슷하게 만들어졌으면 진짜 좋았을 것 같은데
정말로 괜찮아요? 사실 그전에는 조금이라도 기분 안 좋으면 사람이랑 얘기하는 거 피하면서 살았었는데 이제 적어도 저울에게는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는 걸까요?

응. 미모사같아. 항상 움츠러들어있는 미모사였니?
어여쁘다는 말도 이해하기 어렵네. 응. 미모사같이.

전혀 부러워할 것 없소. 내 천성은 내 것이고, 그대 또한 그대에게 걸맞는 천성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 그것에 더 좋은 것과 더 나쁜 것이 어찌 있겠어.
그래, 내게 성을 내도, 짜증을 내도, 불평을 해도 좋다오. 내 기꺼운 마음으로 듣겠소.

어여쁜 것은, 그대와 함께하면 즐겁단 뜻이라오. 그대는 이러한 이가 없소? 내 행여 상대를 다치게 할까 움츠러드는 성 싶어.

함께하면 즐겁다는 것을 어여쁘다고 표현하니? 즐겁다는 것도 잘 모르겠네. 나는 다치지 않아.

내 어여쁜 이를 보면 즐거워지니 내게는 비슷한 것 아니겠소. 물론 그대에게는 다르겠지. 즐거운 것은... 그대, 꽃을 피워낸다 들었는데, 꽃을 피워낼 때 무슨 기분이 드시오?
다치는 것은 육체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니 말이오.

[수명을 먹는 괴물] 네 움츠러들다가 펴져요 미모사랑 달라요 미모사의 반댓말이 뭘까요? 그냥 움츠러들고 펴지고 하면 저도 다른 하나의 미모사라고 봐도 되는 걸까요? 굳이 반댓말을 찾지 않고요?

그런가요? 아니예요 천성에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다고 생각해요 저울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천성을 사랑할 수 있나요?
고마워요 하지만 제가 정말로 도를 넘을 때는 꼭 그러지 말라고 따져줘요 약속해요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수없이 많고 다양함에도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는구나. 꽃을 피울 때의 기분? 무슨 기분이 들어야 하니? 마음도 다치지 않아.

반댓말을 찾아야하니? 그런 식물이 식물도감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찾아볼게.

정답이 없으면 오답 또한 없다오. 어찌 정답 없는 오답이 있을 수 있겠어. 피해를 주는 천성이라, 모든 생은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남에게 피해를 끼치고, 피해를 당한다오. 그러니 그러한 천성은 결국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이지.
간단히 말하자면, 그래, 사랑하고 있어.
도를 넘는다의 기준은 모르겠으나, 그래, 내 약조하리다.

언어는 단순히 마음을 담는 그릇이니 말이오. 그릇에 무엇을 담는지는 모두 다르지. 아니, 아무 기분이 들지 않아도 좋소. 그저 질문이었다오. 허면.. 그대는 반복해서 하고 싶었던 일이 있소?
다치지 않음은 참으로 좋은 것이지.

마음을 담는 그릇. 그렇다면 그릇이 너무 크고 많다. 반복해서 하고 싶었던 것. 다음에 널 만날 때까지 생각해볼게.

그릇이 크다 하여 꼭 그 그릇을 꽉 채울 필요는 없지. 겁먹지 말고 조금씩 담다 보면 그대만의 그릇이 될 것이라오.
그래, 내 기대하는 마음으로 답변을 기다리겠소.

직업이 선생님이니? 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답변일지는 모르겠네.

[수명을 먹는 괴물] 네? 네? 진짜로 도감 보게요? 고마워요 포피 찾아내면 꼭 말해줘요

자기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은 많았어요 근데 저울 같은 사람은 본 적이 없어요 특이해요 이른바 수명을 먹는 괴물이어도 괜찮은 거죠?
도를 넘는다는 건 사실은 저도 표현을 못 하겠어요 기분이 나빠지면 꼭 말해달라는 뜻이었어요 약속한 거예요

식물도감은 자주 읽으니 고마워할 필요 없어. 너희 둘 닮았네.

[수명을 먹는 괴물] 포피 식물 좋아해요? 이름부터가 꽃이라서 그럴 것 같았긴 했었는데
저희가 닮았다고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뭐가 공통점이지 미모사인 거요?

선생님이라기엔 학생에 더 가깝다오. 걱정 마시오, 내 숨 쉬기, 눈 깜박이기같은 답변도 즐거이 듣겠소.

수명을 먹는 괴물이라, 아니 될 이유가 있소? 우리 모두 누군가의 수명을 먹고 있다오.
내 기분이 나빠질 일이 없으니 걱정 마시오.

식물을 좋아한다기보다는 내가 무슨 식물인지 찾고 있을 뿐이야. 응, 미모사.
내가 보기에는 선생님 같은데. 그건 반복해서 하고 싶었던 일이 아니라 반복할 수 밖에 없는 일 아니니?

그렇소? 허면 내게 배우는 것이 있단 말이오?
그저 예시일 뿐이라오. ... 거 보시오, 이리 어리석은 말을 하기도 한다오. 어찌 스승이겠어. (*´ᗜ`*) ..

이해하지 못 했지만 '사랑한다', '어여쁘다'를 배웠어. 언어는 단순히 마음을 담는 그릇이라는 것도 배웠어. 선생님은 어리석은 말을 하면 안 되니?

　

뭐야~ 신기한 사진이네? 이것도 찰칵~

아잇쒸 사진 찍을 거면 말 좀 하고 찍어 나 눈 감았잖아;;;;

어라? 미안해~ 한 사람당 사진은 딱 한 장이걸랑! 이미 드라이브로 옮겼어!

뭐야 초상권 침해예요 잘 나온걸로 보내줄테니까 그거 지우면 안 됨???

오케이~
하지만 여기서 반전? 사실 드라이브에는 아무 것도 안 넣었다!
(#사진. 파일 없이 깨끗한 드라이브 스샷)

날 속였어

헉 실수했다
에이 한 번은 잊고 넘어가줘~ 레아는 누군가를 속이는 사람이 아니라고!

그리고 저 사진은 진짜로 주워갈게 찰칵

그렇지만 귀납법의 오류에 따라 레아는 누군가를 속이는 사람이 아닌 게 아니게 되었다 순순히 인정하시지

저 사진이야말로 진짜로 눈 감은 사진이잖아... 그렇지만 치카는 귀여우니까 상관 없겠지 뭐

아냐 아무리 봐도 그건 인정 못 하겠어! 나는 거짓말쟁이지만 레아는 아니야!

음... 만화 캐릭터한테 있는 건 초상권이 아니라 저작권이니까 상관없을걸?

?????? 그래요 거짓말쟁이씨 그런건가 '이 문장은 거짓이다' 역설?? 하긴 그렇네 치카쨩 얼굴을 마음껏 저장하시옵소서

그래! 차라리 거짓말쟁이라고 불러. 도저히 레아에게 그런 호칭을 달아줄 수는 없으니까! 내가 연기하고 있는 이 레아가 착하다는 건 역설이 아니라 사실인걸?
감사합니다~

아니 님 이름칸에 레아라고 달고 있으면서 레아는 거짓말쟁이가 아니라 하시잖아요;; 뭐어 말의 요지가 뭔지는 알겠지만서도. 레아가 실존인물임?

그야 연기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어쩔 수 없단 말이야~ 레아가 이른바 "도둑놈" 이름으로 활동하면 안 되잖아?
레아는 실존인물이 맞아! 실존인물이면서도 나의 연기 기간이 가장 긴 역할이지.

삭신이야

오~ 기득권 어서 오고! 찰칵~
많이 힘들어? 일하다 온 거야?

대체 레아가 뭐하는 사람이길래 그렇게 못 잃어서 안달인지... 먹칠하기 싫으면 걔 이름을 안 달면 되는 거 아닌가. ㅇㅋ 로다주의 토니스타크같은 거군 이해함 ㅇㅇ

삭신 ㅎㅇ

정확히는 약간.. 어..... 어.. 명상을 했지

뭐야 절 감? 속세의 때와 번뇌를 벗어던지고 해탈하게???

그러려고
요즘 세상에 대해 생각해야할 게 많다

와 절밥 ㅈㄴ 맛없던데 스스로 절에 들어가다니 힘 내 네가 빡빡이가 되어도 대화는 해줄게... 그래서 세상에 대해 깨달은 게 뭐가 있어

배달왔습니다ㅋㅋ

대마를 너무 오래 하면 머리아파
이걸 깨달았다

저 양반 또 왔네
아 가요

아 한번만 드셔보셔 아주 맛이 좋다구 끄~~끄끄끄

안 시켰는데요;;

그건 머리만 아픈 게 다행인 수준인데... 그걸 이제야 깨닫다니 너 머리 좋구나

음... 레아가 떠날 때 내가 엄청난 실수를 해버렸어! 그래서 레아 빈자리를 메울 수밖에 없는 입장이 되어버렸고. 명백한 내 실수였지. 이걸 이해한다니 음표도 보통 사람이 아닌 모양이구나?

뭐야 기득권 수행할 때 파인애플 피자 비상식량으로 들고 가면 되겠다 굿~

아 사양할게

내가 좀 똑똑하긴 해
알아봐줘서 고맙다

내가 보통 사람은 아니긴 해(여러가지 의미). 뭔 실수?? 서류 잘못 올렸나

아 킹받네; 근데 약하면 무슨 느낌임? 세상이 밝아져?

다음 이야기부터는 10,000 크레딧이야. 엄청난 의문의 미스터리가 숨겨진 이야기거든!

마약 멈춰!
(#사진. 대충 손 ✋자로 내미는 괴도 짤)

일단 목이 좀 마르고.. 좀 많이 마르고.. 걍 실실 쪼개던데..
몽롱해지고.. 뭐 그거지 별다른 건 없어

마일티켓이나 벨로는 안 받으시는지요

뭐야 진짜 별거 없네 근데 왜 함??

대마가 무슨 마약이야
기호식품이지

어... 너 커피 좋아하냐

안 받아요~ 세상에 없는 재화만 받아요! 나는 괴도니까!
그래도 멈춰!

먹으면 코피나서 싫어
커피 먹으면 코피 라임 개쩌는듯

마일티켓이랑 벨도 현실 세상에 없는 재화야 모동숲에서만 존재하지

싫어!

그러면 어...
너 좋아하는 음식 있냐
그거 먹으면 별 거 없잖아
그거랑 비슷한거지 뭐

ㅇㅎ 이해 하긴 치킨 먹을 땐 맛있는데 먹고나면 속 더부룩하고 느끼하고 죽을 것 같긴 하드라. 왜 인간은 맛난 거를 100% 즐기지 못하는걸까

[모래시계 장인] ℓ+○→∫

?

[모래시계 장인] 아.
공책 착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기가 아닌데

인간이 나약해서 그래
슬프다
좀 더 큰 내장을 가지지 못하고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ㄴㄴ ㄱㅊㄱㅊ 그럴 수도 있지 뭔 뜻임 저거?

항상 생각하는 건데 역시 인간말고 좀 더 튼튼한 종족으로 태어났어야 했어

뭐가 있으려나
소나 말은 치킨 못 먹잖아

소랑 말 치킨 못 먹어????
뭐어 사자라든가 북극곰이라든가

[모래시계 장인] 감사합니다. 이왕 온 김에 조금 더 머물다 가겠습니다.
저 수식 말씀이신가요? 별 뜻 없습니다. 작업 내역을 간단하게 적으려다가 그만...

...적당히를 모르고 계속 먹는 동물이 있다고 듣긴 했습니다. 어떤 동물인지는 기억이 안 나는군요.

아 맞다 걔네 초식동물이지

못 먹지..?
아무래도 초식동물이니까
곰이 제일 나으려나

뭐.. 오소리도 엄청나게 먹어대긴 하지

이하. 표준 차원 시간 3월 32일에 따른 이상 현상을 적용합니다.


하나. 모든 참가자의 닉네임은 전부 익명의 호야 씨로 통일됩니다.
하나.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주려는 시도는 전부 검열됩니다. 단, 의도적인 시도가 아니라면 검열되지 않습니다.
하나. 자신이 누구인지 들키면 닉네임을 되찾는 동시에 물약 다이스가 돌아갑니다. 물약의 내용은 하단에 서술하겠습니다.
하나. 표준 차원 시간 기준 자정까지 자신이 누구인지 들키지 않은 존재 에게는 소정의 상품(차원이동 스크롤(왕복티켓))이 제공됩니다.

특이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 미안해요 무슨 말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다시 말해주세요

무슨 일..이야...?

모르겠어요 이게 무슨 말이에요 그나저나 처음 보네요 안녕하세요 호야?

1. 레고 물약 - 가는길마다 레고가 깔려 밟게 된다.
2. 성별변화 물약 - 성별이 바뀐다.
3. 중2병 물약 - 중2병이 된다.
4. 진실물약 - 진실만을 말하게 된다.
5. 쉬프트키 물약 - 쉬프트키가 눌리지 않는다.
6. 어려지는 물약 A - 신체 나이만 어려진다.
7. 어려지는 물약 B - 신체,정신 모두 어려진다.
8. 거짓말 물약- 거짓말만 하게 된다.
9. 냥냥 물약 - 말을 할때마다 말머리에 '냥냥왕국의 냥냥고양이다냥☆'을 붙이게 된다.
10. 사와요 물약 - 모든말을 ~했사와요 같은 말투로 하게 된다.
11. 이상형 물약 - 자신의 이상형의 모습이 된다.
12. 성격반전 물약 - 성격이 바뀐다.
13. 오지는 물약 - 말투가 급식체가 된다.
14. 마춤뻡물약 - 맞춤법을 절대 맞출 수 없게 된다.
15. 능글 물약 - 모든 사람한테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고양이 오늘도 네 눈동자엔 밤하늘이 잠들어있군...★"같은 말을 하게 된다.
16. 노래방 물약 - 카톡방에 노래가사만 적을 수 있게 된다.
17. 술은 아닌 물약 - 취한 효과가 난다. 미성년자의 경우 취하지 않고 성인이 된다.
18. 엄지공주 물약 - 키가 한뼘이 된다.
19. 라푼젤 물약-머리카락 길이가 10m가 된다.
20.개구리 물약 - 케론인이 된다.(케론인은 퍼렁별인이 된다)
21. 원하는 물약 - 물약들중 원하는것 하나의 효과 볼 수 있다.
22. 광폭화 물약 - 왠지 계속 화나있는/광기넘치는 상태가 되어 파괴왕이 된다.
23. 텐션 업!! 물약 - 텐션이 올라간다. 붕붕 뜨게 된다.
24. 흐허헝물약 - 계속 울게 된다.
25. 변신물약 - 원하는 모습 하나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
26. 말투 베끼기 물약 - 전카톡 사람(부캐도가능)의 말투를 따라해야 한다.(거절시 리다이스)
27. 초성물약 - 초성으로만 말할 수 있다.
28. 귀여운척 물약 - 귀여운척을 해야 한다.
29. 닉네임바꾸기 물약 - 전카톡 사람(부캐도가능)으로 닉네임을 바꾼다.(거절시 리다이스)
30. 수인화 물약 - 수인이 된다.(수인은 인간이 된다)
31. 영업물약 - 뭔가를 꾸준히 영업하는 영업맨이 된다.

효과는 수령 기준 100카톡 지속.
수령방법 : .dice 1 31.

안녕, 호야?

무시무시한 효과들이네...

와 뭔가 글씨가 많아요 어려워요 조금만 천천히 읽어볼게요

호야라니까 호랑이 같고 귀엽다!

어? 호야는 한 명이 아닌가요?

어흥

어흥! 인 것이야!

어 어... 어
캬옹

꾸룩꾸룩

뭐야 단체로 동물이 됐어요 와 신기해

여러 동물들 소리가 나는 게 현실에서 동떨어진 나라에 온 것 같다는 것일까! 이것이 호야의 힘이라는 것이야...

이건 또 뭔

어 그런데요 방금 이해했어요 이거 그거죠 안 들키면 상품? 주는 거 맞죠

정답이라는 것이야!

좋아요. 완벽하게 이해했어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구만
좋아
좋네
여기 원래 이런 데였지

오호라. 게임 룰을 100% 이해했다는 것일까.
그러면 다른 호야들이 무슨 호야인지 맞춰보라는 것이야!

원래 엉망진창인 곳이었다는 것이야♡

댁은.. 댁은...
글쎄다.. 모험을 하긴 싫어서

왜 하트 붙이는 거야
그 쪽 엄청나게 수상해졌어

음. 으으음... 많이 어려워요. 사람을 맞추는 데는 영 재능이 없어서 그런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김빠진다는 것이야

약물 먹긴 싫다고

하트?
(사진 검열됨)

좋아
댁하고는 안 엮이는걸로 할까

맞아요 들키면 약 먹는댔죠
절대로 들키면 안 돼.

♡♡♡하트가 수상하단 것일까!!!♡♡♡
★★★그럼 별을 붙여야겠다는 것이야!!!★★★

뭐어어어어 아직 게임은 시작한지 얼마 안 됐으니 촉이 온다 싶으면 말해도 괜찮을 것 같단 것일까!

으으음 다들 각자의 말투가 있어요. 모르겠어요 근데 평소에 많이 읽어둘걸

빨리 누구든지 푹푹 찌르고 물약 쭉쭉 들이키라는 것이야♡

모르겠다 그냥 영원히 호야 할래요 야호

괜찮아
당장 이 쪽도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단어선택이 엄청나게 불순하잖아

고마워요 고마워요
맞아요 찌르다니요 호야 나쁜말 하지마요

맞다는 것이야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이야 익명의 호야씨

돌겠네

돌겠다니 그런 나쁜말 하지 말라는 것일까 익명의 호야씨!

날 꺼내줘!

자아아아 그럼 효과적인 추측을 위해 서로 정보를 내놓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것이야

톡방 접속하기 전에 호야씨들은 뭘 하고 있었냐는 것일까??

🌺🌸🌸🌺돌아버리겠네🌺🌸🌸🌺

익명의 호야씨 넌 내거라는 것일까! 못 빠져나간다는 것이야!

이쁘게 꾸민다고 이쁜말 되는 것이 아니지요! 인 것이야!!

나? 나는.. 어디 엎어져 있었지

🌺🌸🌸🌺그런가...?🌺🌸🌸🌺

질문!
Q. 익명의 호야 씨는 백수인 것일까???

백수 비슷한 거지

그쪽은?

어 어 뒷북 아니죠? 저 가게에서 쉬고 있었어요

나는 공부하고 있었단 것이야, Mr. Moore?

저어어언혀 뒷북 아니란 것이야!
익명의 호야 씨는... 가게 직원이냐는 것일까!

젠장할..

.dice 1 31. = 31

아 들켰다 어떡해 아 어떡해

어 저 클레리 씨 나오는 페이지 읽어본 적 있어요 안녕하세요

뭐.. 대마하실?

아자아아아아아아아 익명의 호야 씨가 이겼다아아아아아!!!!!!

익명의 호야 씨도... 익명의 호야 씨에게 정체 들켜볼테야??? 인 것일까????

헐 영업물약이다
아니 근데 왜 하필 대마인데요 뭐야이게

마약은,,, 허가받은 의료인이 아니면,,, 약팔지 말라는,,, 것일까,,,!!!,,,!!!

대마를 영업하면 어떡해...!

저 저 그 전에 제가 먼저 맞춰볼래요
어디서 읽었었는데 혹시... 혹시 모르가나인가요?

뭐 어때
ㅎ

내 이름을 맞춘 댁 잘못이지

대마하실?

으아 오늘 다들 같이 호야 씨구나! 고장난줄 알았어!

다른 거 영업하자 무어씨...!

아- 아- 246 호야씨가 저를 모르가나라고 지목을 했습니다-!
과연 정답은-!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아닙니다.

맞아요 전자기기라는 게 고장이 날 수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맞을 거예요

유감이지만 다른 게 생각 안 나 백이씨

어 어 아
이거 그러면 틀리면 어떻게 하는 거지 어떡해요

으아ㅇ
일부러 이모티콘 안 썼는데 (っ•°´^`°•.)

.dice 1 31. = 25

저런

아 백이씨였어
다들 엄청 잘 맞춰요 명탐정이에요?

지목해서 틀렸을 때도 물약을 먹어야 하는지는 익명의 호야씨도 잘 모르겠다는 것이야??
일단 모르겠으니 너도 물약을 먹으라는 것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정체 들킨 거 축하한다는 것이야~~~~~~~~~

으 음
.dice 1 31. = 20

(*`︶´*)...?
(*`︶´*)???

케론인이 뭐죠
케
케로
?...

뭘로 변신했냐는 것일까!

케론인! 인 것이야!

(검열) 한테 개구리같다고 놀림받았어요 짜증나

??

개구리를 개구리라 부르지 못하고... 인 것이야

호야? 어서 와요 호야 케로케로

지지진짜 벼변할 줄 몰랐는데
어어떡하지 (っ•°´^`°•.)
ㅌ토끼가
토끼가
거울에 토끼가 (っ•°´^`°•.)

잠깐만요 다시 한 번 물어보고 올게요

진짜 개구리보다는 개구리 인형 같대요 이게 뭔소리야

아! 토끼! 어어엄처어엉 귀엽겠다는 것이야!!! 사진 내놓으라는 것이야!!!!!!

음... 만우절 장난입니까?

?
뭐 뭐야 이거

안 아프게 물고 오라는 것일까!

아니라는 것이야
4월 1일 기념이 아니라
3월 32일 기념이라는 것이야

이름을... 잃어버렸다

익명의 호야 씨의 이름
익명의 호야 씨가 먹어버렸다
인 것이야

숨어있고 싶으니까
사진은 안돼 (mm`*)
호야씨가 많아지고 있네...!

3월 32일? 아니에요 (검열) 이 오늘 4월 1일이라서 (검열) 이랬어요
호야 어서와요 케로

치사하다는 것이야
그 귀여운걸 혼자서만 보냐는 것일까

백이씨.. 평소에 토끼가 되고 싶었구나
숨겨진 자아를 되찾은걸 축하해
그리고 인간으로 돌아오면 대마해볼래?

다들 ㅎㅇ
누가누군지 하나도 모르겠네
그래도 대마해볼래?

3월 32일이 무슨 날이길래 기념합니까?

귀엽지 않아
귀엽지 않아 (mm`*)
나는 안 귀여우니ㄲ가 (mm`*)
만우절 장난이
스케일 너무 커 (mm`*)

(검열)의 말이 언제나 절대적인 것은 아닐 거라는 것이야
실제로 카톡방 시간 표시는 지금이 3월 32일이라고 표시하고 있다는 것이야!

안녕 호야씨
나도 호야씨로군
대마를 왜 권유해

백이는... 토끼가 되었구나
저런

진짜 될 줄 몰랐으니까 (っ•°´^`°•.)!!
이모티콘도 안 쓰고 열심히 했는데
맞춰버린 무어씨가 너무해 (っ•°´^`°•.)
대마는 절대 안 할거야 (っ•°´^`°•.)

내 이름 옆에 있는 괄호를 읽어보지 않을래
그리고 권유할 수도 있지
이래저래 유익하다고
수분 섭취량도 늘려주고

대마를 처방할 수 있는 적합한 자격이 있는지를 증명하면 대마를 처방받는 걸 고려하는 걸 고려해보겠다는 것이야

3월 32일은......
누군가의... 생일이라는 것이야

3월 32일이 어딨어요 오늘따라 사람들 다 이상해졌어
대마 권유하지 마요 진짜 다른 걸로 바꿔요

마약 권유는 좀 질 나쁜 장난이군요...

케론인호야씨는 톡방의 시간 표시를 확인할 수가 없냐는 것일까??

미안
나만 당할 수 없었어
아 왜 안 해

적합한 자격?
대마 복용 n년이면 어떻게 이래저래 되지 않을까

영업할수 있는게 다른것도 있을거아냐.......

중독 치료 센터에 들어갈 수 있는 적합한 자격은 될 것 같다는 것이야!

그런데 어쩔 수 없대요
물약 때문에 영업사원이 되었대요 저도 개구리 인형 됐어요 케로

익명의 호야 씨의 말이 맞다는 것일까

유해하다 유해해

마약이 유익하다니...
호야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의 생일입니까?

개구리 인형인가....안됐네
익명의 호야 씨의 말이 맞다고 해도 너도 호야 나도 호야 모두가 호야라서

카톡이 뭐예요? 제가 쓰는 (검열) 에는 날짜가 아무것도 없어요 케로

그런 거 말고 으응
좀 더 귀여운 거 영업하자!
봄이니까 꽃놀이 영업이라거나...!
다들 호야씨라서
누가 누군지 전혀 모르겠어...
인사도 못하고 (*´^`*)
호야씨들 안녕...!

#진짜로 좀 거시기하면 오너콜 ^p^

아. 나는 (검열)
...?
이름 왜 안적혀

불행히도 북쪽에 있어서 꽃은 못 볼 것 같네

왜
하면 목말라진다고
이래저래 물 많이 마시게 돼

그럼.. 뭐.. 뭐 적당한게 뭐가 있을까

ㅇ어ㅓㅓ어어그그그그렇다는 것이야 호야씨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다같이 호야씨가 된다는 것이야!!!

그렇다는 것이야 너호야씨 말처럼 너도 호야 나도 호야라서 재미있다는 것일까!

적당한거
어.....
디저트는 어때

약 파는거 보니까 적당히 누군지 알 것도 같은데

디저트는... 그다지 안 좋아하는데

그나저나 댁 디저트 좋아하나
초콜릿이라던가

디저트 좋아요 케로

근데 (검열) 이 물약 맛 궁금하대요 저 맞춰주세요

물은 그냥 마셔도 되는데요...
그렇군요. 호야 씨는 어떤 사람이길래 이렇게 큰 장난을 치는 겁니까?

응? 좋아하지
그야(검열)
(검열)

아 왜 안뜨는데

물약 효과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려고 했는데 안 그래도 되냐는 것일까??

(mm`*)
으응
으으응ㅇ
꽃놀이도 디저트도 별로면
으으응
귀여운 인형! (*`︶´*)?
ㅇ
으와
다들 엄청 검열된다...!

호야씨는...
...
호야씨에 대해선...
내 밑의 익명의 호야 씨가 알려준다는 것이야

어어어 그러게요
이거 옆에 있는 (검열) 이 마시면 안 되는 거죠?

좋아
다들 백이씨 사진을 달라고 졸라보자
귀여운 인형 비슷한 거니까
토끼면 뭐.. 귀여운 인형 비슷한 거지

대체 왜 검열되는거람

잠깐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케로
저 누군지 벌써 짐작이 가요? ?? ???

인형.. 귀엽지
좋아 호야씨
알려줘

편법이라는 것이야! 치사하다는 것이야!
그럴 거면은 익명의 호야 씨도 옆에 있는 (검열)에게 다 마시게 시킨다는 것일까!

어
나눠마실 수 있으면 나눠마실게요
좋다

백이씨사진내놔백이씨사진내놔백이씨사진내놔백이씨사진내놔백이씨사진내놔백이씨사진내놔백이씨사진내놔백이씨사진내놔백이씨사진내놔백이씨사진내놔백이씨사진내놔백이씨사진내놔

이 정도면 되냐는 것일까??

검열되니까 말 이해하기
어려워 (*´^`*)
ㅇㅌ토끼는
인형이 아냐
그리고 ㅇㄴ난원래 사람이니까

으아악 진정해 호야씨

조금ㅁ뭄서운데 호야씨 (っ•°´^`°•.)...!

좋아
만족스러운데

이제 백이씨가 사진만 주면 되겠다
백이씨 사진 줘
다들 빨리 조르란 말이야 사진 달라고

인터넷에 있는 토끼 사진을 봐도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작게 조르겠다는 것이야

백이씨 사진 내놔

물약 효과가
빨리 풀리면 좋겠어
(mm`*)
조르지 말아줘 (mm`*)

사진
주면
...귀엽긴 하겠지

아는 토끼랑 모르는 토끼랑은 조금 다르지 않을까

그건... 유니크하질 않다는 것이야
우리 톡방의 이용자의 토끼 사진이라서 귀중하다는 것일까

토끼의 셀카는 유니크하긴 하지

그치! 그치!
인터넷에 사진 많으니까!ㅇ
앗 근데
뭔가 익숙한 느낌...!

토끼의 거울 셀카는 좀 희귀할 것 같긴 하단 것일까

(っ•°´^`°•.)
(mm`*)
🐰 이거로 참아주면
안되는걸까...!

좋아
이제 백이씨가 이 타이밍에 사진만 주면 완벽할 것 같은데

안돼 돌아가

그런가요... 다들 필사적이십니다.
익숙합니까?

사진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케로 이쯤되면 다들 참아줘요 (;-; 표정 그림)

(っ•°´^`°•.)
(っ•°´^`°•.)
(っ•°´^`°•.)
(mm`*)

(토끼 사진은 사진인데... 귀만 찍혔다!)

좋아
저주에서 풀려났다

어라
호야씨네 세계엔 사진 없어?

만ㅡ족

으악
귀여워

응...!
이스크라씨...?
왠지 이스크라씨 생각나...!
아 아니면 어떡하지

저주에서 풀려난 거 축하한다는 것이야!
빨리 누구 하나 찌르고 지목해서 틀린 다음에 물약 하나 더 마시라는 것이야!!

헉 이런 게 사진이구나 토끼 귀 진짜 귀여워요 최고 최고 최고

지목해서 틀리면 물약마시는거구나

아니 확신이 없을 때까지는 조금
짐작가는 사람은 있지만

제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 걸 수도 있는데 저는 아직 못 본 것 같아요 케로

예... 맞으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dice 1 31. = 27

#없을 -> 있을

오너가 졸리다

사실 명시적인 규칙은 없는데 그게 재밌을 것 같아서 먹인다는 것이야

토끼는 귀엽지...
응...!
돌아가고 싶어 (mm`*)
앗
무어씨 축하해...!

저번에도 틀리면 먹었던 것 같고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킨 거 축하한다는 것이야!!!!!!!!!

??

앗
맞췄다! (*`ᗜ´*)!
이스크라씨 안녕!

앗
풀렸다! (*`ᗜ´*)!

저런

저주에서 풀린 거 축하한다는 것이야~~~~~

오 축하해

예 예 예 이제 개구리 탈출했어요 신나요 이제 맞춰주세요

362호야는 note로 접속하는 수명냠냠괴물씌가 아니냐는 것일까???

다들 물약에서
풀려나고 있네! (*`ᗜ´*)!
으응
으으ㅡㅇ응
어려워 (*´^`*)

ㅇㄱ ㅁㅅ... ㅇㄴㅎㅅㄴㄲ...

[수명을 먹는 괴물] 와 고마워요 고마워요 정답이에요 탐정님
.dice 1 31. = 29

이스크라씌
어금니 꽉 깨물고 말하는 것 같다는 것이야

이게 무슨... 안녕하십니까...? (*`︶´*)...?

다들 이름을 되찾고 있구나
나... 나도 맞춰줘

글쎄다
씨큐씨?

[수명을 먹는 괴물] 으 음? 이름을 어떻게 바꾸지 혹시 주사위 다시 굴려봐도 되나요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익명의 호야 씨...... 다시 한 번 이겼다는 것이야!!!!!!!!!!!!!!!!
신난다는 것이야!!!!!!

오
고마워

.dice 1 31. = 30

어쩐지 디저트 이야기하더라니만

나는 누구지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던거지

앗
씨큐씨 안녕! (*`︶´*)!
이제 호야씨가 더 적은 느낌이야!

ㅇ아잠깐물약뭔데

하나 둘 호야씨를 벗어나고 있다는 것이야

익명의 호야 씨... 외롭다는 것이야
승자는 언제나 고독한 법이라는 것일까

건망증이 심한 호야씨가 왔다는 것이야!!!
이제 외롭지 않다는 것일까!!!

ㄱㄹㄱ ㅂㅇㄴㄲ?
ㅇ...

ㅇ으아아아아이게뭔데
와중에 또 이름을 잃은 피해자가 늘었군

ㅋㅋㅋㅋㅋㅋㅋ
뭐 씨큐씨는 차원이동권같은거 필요 없을테니까 ㅋㅎ

이스크라씨
엄청 힘들어보여...
화이팅...!

승리의 호야씨는 대체 누굴까
짐작가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

이름을 되찾자마자 뭔가
...귀가
동물귀
털이 북실
아무튼 그렇게 됐는데 이게 대체 뭐야

[수명을 먹는 괴물] 저기? 저 다시 돌려요?? 돌릴게요??
.dice 1 31. = 18

승리의 호야 씨는
익명의 호야 씨라는 것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긴 뭐냐는 것일까
동물귀 털이 북실이라는 것이야
폭신폭신 몰랑몰랑

[수명을 먹는 괴물] (#사진. 삐뚤어진 선이랑 점 몇 개;)

나의 이름은 [검열됨]
내가 좋아하는 것은 [검열됨]
나는 [검열됨]

망할!

몸이 작아졌냐는 것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스스로 인적사항을 다 까발리냐는 것일까?!?!?!

으으으이거 느낌 이상하다고
완전 동물이 된것도 아니고 털이 북실북실...

[수명을 먹는 괴물] ccongdratulazon (스마일 표정 그림 :D)

그러게
승리의 테라피씨?

이쁜 말 써야지
망할이 뭐야

무슨 동물이냐는 것일까????

뭔가 징그러울거 같은데

고양이됐어?

이쁜 말이 어디 나올만한 상황이어야 이쁜말을 쓸거아냐 임마

^♡^)
테라피스- 중 누구일 것 같냐는 것일까???

[모래시계 장인] "완전 작아졌어요 신기해요 물약 최고" 라고 전해달랍니다.

[모래시계 장인] "그래도 예쁜 말 쓰세요 옛말에 가는 말이 오는 말이랬어요"

테라피 디펜바키아씨
맞으려나

어이쿠
임마부터 박네
야 너 누구야

다들...엄청난 물약 걸렸구나...!
(*°ㅁ°*)
앗 처음보는 호야씨들 안녕...?

지금이 이쁜 말이 나오지 않을 상황이라는 것일까???
왜 그렇게 생각했냐는 것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음에 들면 재미가 없는데;;;;;;인 것이야

맞춰봐 임마

맞────다는 것이야!!!!!!!!!!!!!!
드디어 맞춰줬어!!!!!!!!!!!!!!!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dice 1 31. = 19

[모래시계 장인] "다른 사람들 효과 보는 것도 진짜 재밌어요 완전 신기해"

아니 얘 지금 가게에 있는 도구들 갖고 미끄럼틀 타고 있습니다 빨리 이 물약 좀 어떻게 해주세요

#잠간리타

이 물약 재미없어

그거
시간이 지나야 풀리니까...!
장인씨 화이팅...!
그리고 호야씨랑 무어씨
싸움은 안 돼...? (*´^`*)

싸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어

이 물약
죽도록
재미없어

흥이 깨졌어
김이 빠졌어
시시해
시 시 해

ㅇ안싸워도
살아남을 수 있지 안ㅎ을까
앗
라푼젤...!

머리카락 그대로 잘라서 팔면 가발 가게가 돈 좀 쳐주지 않을까

승이씨였어
ㄴㅇㄱ

물약 효과가 사라지면 한 여름밤의 꿈처럼 뾰로롱하고 사라지지 않을까???

돈은 사라지지 않아

몰랐어???????????
나 솔직히 어미만 살짝 바꾼 거 말곤 평소랑 똑같지 않았어???

[모래시계 장인]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면서요 그럼 머리카락 잘랐다가 사라지는 거 들키면 사기로 잡혀가는 거 아니예요?"

사기잖아




...
어? 괜찮은데?

[모래시계 장인] "아뇨 전혀 몰랐어요 말투 숨기기랑 맞추기랑 전부 다 엄청 잘해요 테라피"

뭐 어때 그 사람이 관리 소홀로 분실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증명하겠어!
마법처럼 뾰로롱하고 사라졌단 걸 더 믿기 쉬울까 아니면 산 사람이 관리를 대충 했다는 게 더 믿기 쉬울까????

[모래시계 장인] "마법이요"

우후후ㅜㅎ후ㅜ후후ㅜㅎ후후
그렇게 칭찬해주면... 승이님... 기뻐서 하늘나라로 날라가는데!!!!!!!!!

승이님네 세계에서는 후자거든 ㅡ3ㅡ)

마법이 없는 차원이면 어떻게 해

[모래시계 장인] "아 그러네요"
"어... 그러면 두 번째로 바꿀게요"

나는... 내가 안온사이 그런 말투를 쓰는 사람이 새롭게 온줄 알았어

얼마나 바빴으면

씨큐씨큐씨큐...... 머리를 너무 굴렷서

큭...!

집에 가고싶다

승이님이 씨큐씨큐씨큐의 약점을 찔렀다......!!!!!!

그나저나 지금 혼자 남은 익명의 호야 씨가 누구려나아
아무 말이나 해봐해봐

승이님도 집에 가고싶다

아무말

때린다

안돼

[모래시계 장인] 얘 버려두고 집 가고 싶습니다.

싸우지마...(*´^`*)

잘가

돼!

호옹이

걔를 버려두고 집 가면... 가게가 난장판이 될 가능성이 진짜진짜 클 것 같은데............

안 싸워
원래 아이들은 투닥거리면서 크는 법이잖아!!

[모래시계 장인] "안돼요 사람 때리는 거 아니랬어요 평화 최고 최고"

아무말...
나 지금 감각이 민감해져서
막... 소리같은것도 크게들리고
기분이 이상해

Eye

응 평화 최고최고...!
으응 가게가 전부
커다란 놀이터가 될 지도 모르겠다...!

냄새도 잘 맡게 되고
막 뭐든지 물어뜯고 싶고 그래?

[모래시계 장인] 그래서 못 버리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물약인지 뭔지 빨리 끝나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소리 크게 들리는거
힘들겠다
으응
귀마개...?

승이님은 세상의 틀에 가두기에는 너무너무 위대한 존재인걸!!!

허어억 그러게 동물 되니까 그러겠다
막 츄르같은 거 먹어볼래???

익명의 호야씨가 누군진 모르겠는데 진짜 한 대만 때리게 해줘
그리고 아이들은 Eye가 아니라 Eyes겠지!!!!!!

(*°ㅁ°*)
그래서 갑자기
eye가 (*°ㅁ°*)
호야씨... 언어유희 솜씨가 멋지다...!

Eyes는 투닥거리고 싸우면서 큰다니
눈싸움을 하면 크는거구나

동물귀용 귀마개가 있을까.
아니 츄르는 됐으니까
고양이보다는 여우과인것 같고
물어뜯고 싶어지지는 않
....
......
아

그렇군 그렇군
광견병 예방주사부터 맞으러 가자

잠깐 전화 좀

아니 필요없으니까

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너의 광견병 예방접종을 필요로 할거야

빨리 물약
풀리는 수밖에 없는 거려나 (*´^`*)
ㅇ광견병이라니
호야씨...

여우잖아
개과 동물이라고

아니 곧 풀릴테니까
인간으로 돌아올테니까

씨큐씨는 원래 사람이고
지금도 반은 사람인걸
물약 탓인데 그러면 안돼 (*´^`*)

[모래시계 장인] 얘가 방금 진지한 얼굴로 여우가 개과였냐고 물어봤습니다.

백이의 천사같음에 정화당하고 있어

[모래시계 장인] "맞아요 백이씨는 천사 맞는 것 같아요 표정도 너무 귀여워요"

여우는 개과란다
물약이 유전자에 무슨 짓을 해놓을지 몰라
만반의 준비를 기하지 않으면...

백이가 천사인건 인정이지

모를 수도 있지 않을까...!
둘이 안 닮았으니까...!
ㅈ전혀 그렇지 않ㅇ은
(mm`*)고맙습니다
씨큐씨도 엄청 엄청
착하고 상냥하니까...!

[모래시계 장인] "앗 진짜 그러네요 이 물약 부작용 없는 거 맞죠? 큰일났다 두 잔 마셨는데"

ㅇ으아???
ㅇ아
수명ㅅ씨도
호야씨도
무슨 말을
ㅇ호야씨 나 알아...???
나는 왜 호야씨를
전혀 모르겠ㅇ
우우선 칭찬 고맙습니다...!
(mm`*)

인간을 유전자 단위로 변이시키는 물약이 범차원적으로 마구 전송되는것은 테러 아냐!?

효과 자체가 부작용이라면 부작용이지
뭐 괜찮을거아 보통 100카톡이면 풀렸고

만우절 장난으로 그런 거 보내면
큰일나 (*´^`*)...

앗 돌아왔다

[모래시계 장인] "하긴 그렇겠네요"
"돌아온 걸 축하해요 CQCQ"

앗
다행이다! (*`ᗜ´*)!
이제 수명씨도 풀리면
다들 물약이랑은
빠이빠이네!

[모래시계 장인] "그래도 조금 아쉬워요 이 상태로 있는 것도 나름 재밌는데"

?

장인씨는
재미없구나...!
수명씨가
많이 사고치고 있는거려나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니
잘 생각해봐

[모래시계 장인] 아닙니다. 이 녀석 말을 그대로 받아쓰고 있는 거 말고는 딱히 마음에 안 드는 건 없습니다만, 음... 이 상태에서 떨어지기라도 하면 큰일나지 않습니까. 불안해 죽겠습니다.

"미안해요 진짜 모르겠어요 호야 누구세요?"

나는 [검열됨]

으으응ㅇ
뭔가 물어보고 싶어도
검열되는 것 같고 (*´^`*)
호야씨랑 오래 본 사이면 어떡하지
만약 그런 사이면
미리 잘못했씁니다... (っ•°´^`°•.)

나는 [검열됨]

아니
[검열됨]이라고 써도 검열되는거야?

앗
장인씨는
수명씨를 엄청 아끼는구나...!
응응 그치
조그마할때는 엄청 위험할테니까...!
호야씨 진짜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 (*´^`*)
예 아니오! 로 대답하는
스무고개같은 거는 되려나...!

스무고개는... 될지도?

[모래시계 장인] 글쎄요. 아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예 작정하고 숨겨보는 건 어떨까요 선물도 준다는데"

앗
숨길거면
안 물어볼게...!
장인씨가 걱정 안되게
얼른 물약 풀리면 좋겠다 (*`︶´*)

내가 누군지 숨기려면
지금부터 야무 말도 안하면 숨겨질거 같은데

숨기겠다고 하면
응
만우절이 빨리 끝나길
기다려야겠다!
호야씨 누군지 엄청 궁금해! (*`︶´*)!

[수명을 먹는 괴물] 맞아요 궁금해요 궁금해요 빨리 4월 2일이 됐으면 좋겠어요

내가 누구냐고?
알 필요 없다.

앗
풀렸구나! (*`︶´*)!
다행이다 (*`ᗜ´*)

(*´^`*)...
그치만 궁금한걸 (*´^`*)

[수명을 먹는 괴물] 맞아요 돌아왔어요 이제 아까까지 제 말 대신 써준 친구는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간대요
얘는 레테우스라고 해요 아까 말했던 (검열)이었고 저희 가게 점장이에요
인사해

[모래시계 장인]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궁금해해라 하하하

[수명을 먹는 괴물] 어 뭔가 알것같아요
누구지
분명 읽었었는데

앗
이름이 레테우스씨야?
레테우스씨 안녕! (*`︶´*)!
다음에 또 보자!
ㅇ앗
아? (*`︶´*)...???

누가 생각났는데
그 누구씨는
백이가 아니라
혼백이라고 부르는데...!

누가 사람을 죽은 망령으로 그렇게 불러 재수없게

[수명을 먹는 괴물] 어 어쩌면 의도적으로 말투를 바꿨을 수도 있어요

전혀 모르겠어 (*´^`*)
어어떡하지
말투 바꾼걸까...!

[수명을 먹는 괴물] 대단하다 오늘의 우승자가 벌써 나온 것 같아요

그러게...!
상품 타면 호야씨는
어디 가려나!

지루한 황혼녘의 싸움을 끝내고 그림자가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수명을 먹는 괴물] 어
음
우리 가게 오실래요?

ㅡ으응
그냥 해볼까...!
코르부스씨!

ㅇ수명씨네 가게가
지루한 황혼녁의 싸움을 끝내고
그림자가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야...? (*`︶´*)?
무슨 가게인지 엄청 궁금해졌어...!

크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악
이럴수가
나의 원대한 꿈이
차원이동권이

[수명을 먹는 괴물] 모르겠어요 그냥 그림자라고 하길래 추천해줬어요 여기는 창문이 없어서 불 끄면 그림자밖에 없긴 해요

[수명을 먹는 괴물] 앗 못오시겠네요
히히

ㅇ으아
으아
잘못했습니다아
ㅁㅁ마맞추면
안되는 거였을까
(っ•°´^`°•.)

가게가 지하에 있는 걸까...!
지상에 있는데도 창문이 없는거려나
겨울에 눈 와도 안 나가면 모르겠다 (*´^`*)...

내 이름 왜이러냐

어쩔 수 없지 뭐 하하

호야씨가 없어졌는데
호야씨가 나타났다...!
호야씨 안녕...! (*`︶´*)!
만우절 장난인가봐!

ㅇ앗
코르부스씨
뭔가 뭔가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없을까 (*`︶´*)...
먹고 싶은 음료라거나
디저트라거나 (*`︶´*)...

[수명을 먹는 괴물] 지상인데도 창문이 없어서 왜 없냐고 레테한테 따졌더니 자기도 모른대요 까먹을 게 따로 있지
또 다른 호야 안녕하세요

우 울지마

만우절 장난?
채팅방 기능 한번 다양하구먼. 누가 누군지 맞추는 그런거냐?

녹즙같은 색깔의 녹차라떼요

레테우스씨한테
가게 인테리어 공사하자고 하는건
안 되는 거려나!
앗ㅇ 안울어 (*`︶´*)...!

[수명을 먹는 괴물] 모르겠어요 오늘 호야 속에 가려진 진짜 모습을 찾아라! 인가 봐요

[수명을 먹는 괴물] 그러게요 고려해보겠다는 답변은 들었는데요
안 바꿔줄 것 같아요 분위기가

안 운다니 다행이야..!

다 다들 아안녀녕

응응...!
호야씨가 누구인지 맞추고
정체가 밝혀지면... 물약 먹어야해...!
맞추려다 틀리면
틀린 사람도 먹어야하고
이기면 상품 있대! (*`︶´*)!

끝까지 살아남으면 돈이라도 주냐?

[수명을 먹는 괴물] 이거 봐요 이 사람 돈을 좋아해요 이게 하나의 힌트가 될 수 있어요

돈 좋아하는 사람
전혀 모르겠어 (*`︶´*)!
돈 좋아하는 호야씨랑
상냥한 호야씨
호야씨 두명인걸까...!
앗 레테우스씨
창문 있으면 좋을텐데 (*`︶´*)...

[코쨩에게 녹차라떼 뿅!]

상품이 뭔데?
돈 싫어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냐

차원 왕복 이동권...?
차원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거! (*`︶´*)!

상품? 선물인걸까
두근거려

헉

가지면
가지면 좋겠다

[수명을 먹는 괴물] 안녕 호야 안녕히 가세요
저도 이만 공책 덮을래요 손이 너무 아파요 안녕

상냥한 호야씨는 어디 가고 싶은 곳 있어? (*`︶´*)?
여행 좋아하는 걸까!
앗 ㅇ수명씨 빠빠이!
수명씨도 다음에 또 만나! (*`ᗜ´*)!

난 그런거 관심 없다 꼬맹아
노트 잘가고

ㄲ꼬맹...
어른인걸 (*´^`*)

응응
어.. 그러니까 이것저것 보고 싶은 것도 많고
만나고 싶은 사람도 많ㄷ고..!

잘 가ㅇ..!

어 어른이래

앗
만나고 싶은 사람이 다른 차원에 있구나...!
상냥한 호야씨가 이기면 좋겠다! (*`︶´*)!
만나러 갈 수 있음 좋겠어 (*`︶´*)

응응
백이도 꼭 만나러 갈 테니까..!

앗
나는 괜찮은걸! (*`︶´*)!
제일 만나고 싶은 사람 보러가야지 (*`ᗜ´*)!

이거 스스로는 못밝히냐?
난 다른차원 관심 없어. 그냥 내 차원에서 돈만 잘 벌수 있으면 그만이라고

으응
다른 분들이 밝히려고 했을때는
다 검열되기는 했어...!
그으럼
만약에 호야씨가 이기면
다른 분한테 선물해주자! (*`ᗜ´*)!

만나고 싶은 사람 중 하나니까
응!
으응!
헉
혹시 한번만 쓰는 거면.. 어.. 그러네...

녹차라떼는 맛있다
근데 왜 이런 카페가!! 우리 차원에는 없어!!
이놈의 차원 확 죽어버리렴

앗
만나고 싶다고 해줘서 기뻐 (*`︶´*)
아마 한번 아닐까...!
가고싶은 곳 한 번
왔다갔다인 거 같으니까...!
만나고 싶은 사람이 많으면
한 명만 고르기 어렵겠다 (*´^`*)

선물 가능하면 주고. 필요없는거 묵혀두기보단 나으니까
녹차라떼 맛있지
생크림 얹어먹냐? 까마구

ㅁ맛있다고 해줘서 엄청 고마워 (*`ᗜ´*)
그치만 차원이 ㅈ죽어버리면 안돼...?
코르부스씨도 못 보게 되잖아 (*´^`*)
코르부스씨가 먹고 싶을때마다
해줄 수 있는걸...!

휘핑을 얹지 않는 것은 삶의 즐거움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오예
대신... 어...
뭐 줘야하지 이거 여기 돈이 통하나

까마구 너 이자식....
맛잘알이군

돈 좋아하는 호야씨랑 코르부스씨랑
엄청 아는 사이인가보다...!
앗
아냐ㅏ아냐!
코르부스씨랑 친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준 거니까!

차원이 죽으면 안 된다고 생각ㅎ해?!??!?

으아
상냥한 호야씨가 깜짝 놀랐잖아
코르부스씨 얼른
죽으라고 했던말 취소하기! (*`︶´*)!

뭐야, 아는 사이 아냐
나 여기 톡방 애들중 친한애 없다고 공백 꼬맹이

ㅇ아니야
그
죽을 수도 있지...! 응..! 살아있는 건 다 죽기 ㅁ마련이니까

그래 그러면
이놈의 차원 망해버리렴

공백이 아니라
백이인걸 (*´^`*)
(*°ㅁ°*)
(っ•°´^`°•.)
코르부스씨 못보게 되면
슬퍼 (っ•°´^`°•.)

ㅅ슬퍼하지마

백이 꼬맹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그 그치..!!!
코르부스가 잘 알고 있어..!

(っ•°´^`°•.)
그치만
(mm`*)
응
철없이 굴어서 미안해 (*´^`*)

하지만 아직은 사라질 생각 없다
이놈의 차원이 개박살 나더라도 나는 가족이랑 살아서 도망칠거야

ㅇㅇ아니야 이별을 슬퍼하는 건 당연한 거니까.....

내가 ㅇ이렇게말해도되는걸까

ㅎ하여튼
오늘 다들 재밌게 보내고 있는 걸까..!

앗
(*`︶´*)!
그럼 다행이야
응!

근데 여기 망하면 어디로 도망치지

앗 아냐
아냐
이제 안 슬프니까! (*`︶´*)...!
상냥한 호야씨는 재밌게 보내고 있어?
나도 만우절 장난치고 있어서
재밌게 보내고 있어! (*`︶´*)!

망하면.. 망하면.. 어디든 갈 수 있지 않을까?

나는 항상 즐겁지
응..!
헉
무슨 장난?

안망하는게 제일이지만
아 집에 가고싶다
토끼랑 여친은 잘 지내고 있을까

토끼?

ㅁ망하면
어
여기도 괜찮으려나...!
앗 나
카페에서 일해서!
손님들한테 미리 만우절 장난 공지해놓고
주문한 메뉴랑 다른 메뉴 드리고 있지! (*`︶´*)!
앞에 피노키오 붙여서 주문하면
원래 주문한 메뉴 드리고 (*`ᗜ´*)!

분명 잘 지내고 있을거야...!
코르부스씨
얼른 집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 (*`︶´*)...!

헉 재밌겠다...!
그러면 피노키오 케이크 피노키오 커피.. 이런 걸까!
다들 재밌게 즐기고 있어?

그래 토끼
요샌 사람 모습으로 살지만

신기하다 응...!
요즘은 막.. 전투라던가 그런 건 어때? 막.. 덜 위험해지거나 그런가

응응! (*`ᗜ´*)
피노키오가 거짓말쟁이니까!
거짓말 주문! 을 하는게 되서
반대로 제대로 주문 받아주는 거야! (*`︶´*)!
응! 손님분들 다들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야 (*`ᗜ´*)

여전히 난리지 뭐
얼마 전에도 폭탄 맞고 한 며칠 누워있었고

코르부스씨가 하는 말이
만우절 농담같이 들리면
좋을텐데 (っ•°´^`°•.)
지금은 괜찮아...? (っ•°´^`°•.)?

응 지금은
팔다리가 없어서 혀로 터치하고 음성인식으로 하는 중이야

ㄴ농
농담이지
장난이지...?

앗
나도 해보고 싶은걸...!

기술
대단해..

사상냥한 호야씨
이일부러 다치고 그러면
안돼...? (っ•°´^`°•.)?

ㅇㅇㅇ아니 그 피노키오주문 해보고싶다는 뜻이었으니까..!!!!
그리고 난 안 다치니까 으으응 걱정 안 해도 돼..!

팔다리 없으면 녹차라떼는 어떻게 마셨겠냐..

ㅇ앗
다행이다
오해한 거라서 다행이다 (っ•°´^`°•.)
엄청 깜짝 놀랐어 (っ•°´^`°•.)

ㅇ앗...?

#이름 어디로 도망갔어!!!

돈 좋아하는 호야씨
똑똑하구나...!

똑똑해

응응
가슴 가라앉혀
응응..!
ㅇ울지말구

빨대로 마셨지

어느 쪽이.. 진짜인 거야...?

(っ•°´︶`°•.)
(*`︶´*)!
그래도 여기
이모티콘만 우는 거니까...!
나는 안 울어! (*`︶´*)!

ㅇ코
코르부스씨...?
(*´^`*)?

생크림도 빨대로 마셨냐?
꼬맹이들 낚여서 쫄기는...

ㅇ앗
그런..거였구나...!
난 그동안 진짜로 우는 줄 알고 걱정했었는데
으으응

생크림의 영혼을 빨대로 빨아먹었단다

속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
ㅇ그리고 어른이니까! (*´^`*)!
ㅇ앗
눈물날 만큼
슬프고 속상하단
그런 의미였어...!
지진짜 울지 않아
으아
걱정시켜서 미안해 (*´^`*)

영혼을
대단해

ㅇㅇ아니야 내가.. 몰랐던 거니까...!
이제부터 하나씩 알아가면 되는 ㄱ거니까..!!!

.........
생크림한테 애도나 올리면 되는거냐;

ㅇ영혼을 빨대로
으응...!
으아
아냐
안 알려준 내쪽이
잘못했는걸...! (mm`*)

애도를 해야
해야하는거구나

ㅇㅇ아니야절대아니야 ㅇㅇ으아아

영혼이 있으니 생명 아니겠냐
그니까 애도해주는거지
안그러면 좀비되서 꿈에 찾아온다 ㅋ

으아 ㅇ응응
사과취소할게
취소! (*`︶´*)...!

앗 아마 응 애도는 안해도 될거야...!

돈 좋아하는 호야씨도 같이 속이고 있잖아 (mm`*)

시끄러 꼬맹이
믿는 놈이 바보인거다

좀비?
좀비가 무엇이...야?

응! 취소!

그으러니까아
꼬맹이 아니고 어른이라니까 (*´^`*)
믿을 수도 있지!

어른꼬맹이는 어떠냐
좀비
죽은 시체가 걸어다니면서 살아있는 사람 습격하고 뜯어먹는 그런거다
좀비한테 물리면 그 사람도 좀비되고

좀비는 으응
사람을 먹는
살아움직이는 시체...?

좀비
응
신기하다..!
좀비 본 적 있어?

난 봤어

계속 꼬맹이라고 하면
돈 좋아하는 호야씨도
꼬맹이 호야씨라고 부를 거야!

좀비는 아니고 비슷한거.
장기 털린 시체가 살아 움직이면서 생존자 잡아서 자기랑 똑같이 장기 털린 시체로 만들었걸랑

그으래 젊게 봐 줘서 고맙다 백이 꼬맹이

장기털이시체단이라니 좀비보다 싫어

...!!
신기하다..!
응..! 진짜 존재하는구나..!

1. 오늘은 만우절이다
2. 만약 오늘이 만우절이라면, 이 문장은 거짓이다.

* >>190 이벤트 중이에요..!

그래도 그 건 해결은 했지.
내가 한건 아니지만? 구역 정리 정도만 들어왔었고

새짖소 어서와라

꼬맹이 호야씨
어르신 호야씨야...?
조좀비가
진짜 있
있구나...
무서웠겠다 (*´^`*)

#헉 새짖주 짱 오래만인디 situplay>1596247815>190 봐주시구려

우와-! 정말 대단한 시스템이야!!!

새로운 호야다!

안녕!!

새로운 호야씨는
이름을 어떻게 하지...!
어르신 호야씨랑
상냥한 호야씨 말고도
호야씨가 둘 더 있는걸까...!

그보다
위쪽 호야씨는 누가봐도 해결사인데

으르신말고 돈 밝히는 호야라고 해라 차라리...

응응
나는 이제 가봐야 하니까..!
다들 잘 재밌게 있어..!

나는 괴랄한 호야씨 할래!
비틀린 황천의 호야씨 어때?

잘가 호야씨!

상냥한 호야씨 빠빠이!
다음에 또 봐! (*`ᗜ´*)!
앗
괴랄한 호야씨...
호칭이 엄청난데...!
ㅇ호야씨가 몇명인지
모르게 됐어

나빼고 돈 밝히는 놈이 여기 더 있다면 그게 놀랄 노 자 아니겠냐

나도 돈 좋아해

해결사
앗
미리내씨? (*`︶´*)...?

아 오랜만에 들어오니 다들 몇년 된 것 같고 그러네
생각해보니 몇년 되긴 했지 시간이 왠지 다르게 흘러서
이러다 임종하고 만나는 거 아니냐고

ㅇ임
임종...?
(*°ㅁ°*)
괴랄한 호야씨는
엄청 오랜만에 오나보네...!

나 말고 해결사 또있을리가


.dice 1 31. = 28

다들 엄청 잘 알아채는구나...!
나는 저기 호야씨가
해결사라고 하기 전까지
아무도 모르겠던데...!
앗 맞다
미리내 언니라고
불렀었던가...!

딱히 말투 숨기려는 시도같은것도 안했는데
언니고 뭐고.. 마음대로 부르던가. 아줌마나 할머니만 아니면 상관없고

#귀척어케해여 돌겟내 튀어도됩니까(진지)

내가
눈치가
없나봐 (*´^`*)
ㅇ아줌마나 할머니는
놀리는거니까...!
그렇게 안불러!

#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 삼인칭,,, 발음뭉개기,,,이모티콘...?

하와와와..미리내쟝 사실 나이는 30대지만 마음만은 언니가 고픈거시에오 아와와와...

#할수없지 하와와체로 간다

깔깔깔

ㅇ앗
응
미리내 언니 물약
그런거 걸렸구나
응...!
화
화이팅!

?????
도대체 미리내쟝 말투가 왜이렇게변한거시에오???
물약은또뭘말하는 거시에오 하와와....?

힝힝 8ㅁ8
조금 심각하게 폭력이 마려운 거시에욘 (. .

아 너무 웃기다

호야쟝은 지금 미리내쟝이 웃긴거시에오?
아침 해가 지듯 살포시 숨지고 싶은 거시와요???????????

꼴이 너무나도 우습기 그지없네요 하와와

ㅁ미리내 언니 말투
멋
멋지다
응...!
시간 지나면 풀릴거야...!
ㄱ괴랄한 호야씨...

호에에에에.....
호야쟝 두고보잔거시에오....

시간이 어느정도인지 모른단거에오
미리내쟝 이 말투 당장 집어치우고싶단거에영 (8ㅁ8

호야쟝이 누구인지는 알고 그러시는 것이아와요?
익명 뒤에 숨은 호야쟝은 두려울게 없사와요...

그러고보니 이거 있었지

.dice 1 31. = 19

Oh shit

으
으와... (*`ᗜ´*)...
ㅇ아마
카톡을 100번 정도 할 시간동안...!

아
승진하고 빡치는 일만 잔뜩이었는데 이런거 구경하니 너무 즐겁다
이맛에 들어와요

앞이 안보여

하와와 까마구쟝 깃털이 10m가된거시에오?
(폭소하는 고양이 이모티콘)

밝혀지는 순간 호에에파워로 하와와와하게 만들어버릴거시에오
아니 호에에파워는 또 모에오
호에에가 아니라 호에에에에
아니!!!
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르부스씨 머리
머리 묶자...!
ㅇ아 10m나 되면 혼자 묶을 수가
으으응
어어떡하지
넘어지면 다칠텐데 (*´^`*)

이참에 밀고 소아암 환우들한테 기부해라

라푼젤의 까마구버전인거시에오?
하와와와와와와왕

웃어?
웃어?
두고보자는거시에오.........
호에에한 소녀파워로 분노의 마법 요술지팡이를 갈고닦는거시에오....

마법 요술지팡이.. 두렵사와요...

한대 때리면 누구나 평등하게 저세상을 맛보는 하와와 요술지팡이인 거시에오.....♥
(벽돌 사진)

ㅁ미리내언니
진정하자...!

좋아
삭발한다

자자잠ㅈ깐만
그랬다가
약물 효과 풀렸을때도
삭발되어 있으면 큰일이니까...!

여태까지의 관리인의 행패로 보아 삭발해도 다시 자라날 것 같지만.

나는 이만 일하러 간다~~~! 워라밸 없는 인생~~~!

일단 이 지팡이로 미리내쟝을 괴롭히는 스승쨩의 머리부터 뿅 ★하고 때리고 올거라는 거시에오
히히..히히히히히ㅣㅎ...킿ㅎ킼ㅋㅋ킼킼키힣힣....

호야씨 ㅂ안녕...!
일거리 줄어들면 좋겠다 응!
ㅇ미리내 언니
(っ•°´^`°•.)
카톡을 열심히 하자 응...!

인간 세상의 끝이 도래했다.

그리하여 채팅이 얼려졌다.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 바람 때문에 꽁 꽁 꽁

겨울 바람 때문에~

뭐야 또 이 이벤트인가봐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봄인데?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얼었다고한 거는 내가 아닌데!

꽃샘추위 때문에~

겨울이라고 한 거는 익명의 호야 씨였어요~

어디서 이 추위는 시작됐는지

산 넘어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그... 그 뭐더라 시베리아 기단과 오호츠크해 기단 이름을 들은 기억이 나는데요

익명의 호야 땡! 다음 노래 가사는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이었습니다~

ㅋㅋㅋ 틀렸으면 어떻게 해야 해요??

슬퍼해!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귀여워

채팅방이 이상하다. 분명 저번에 왔을 당시에는 이렇지 않았다. 너도 호야 나도 호야.

호야는 귀엽고 호야도 귀엽고 호야는 제일 귀여워

고마워요 제가 원래 귀여워요

익명의 호야 씨 힘을 빌려서 이런 말도 해봐야지 ㅋㅋㅋ

그 호야가 이 호야인가 그 호야인가?
언어유희가 따로 없다. ;(

호야호야호야

우리 모두 호야예요~

첫째 호야! 앞구르기! 둘째 호야! 뒷구르기!

셋째 호야! 옆구르기!

만우절 이벤트인 것 같다. 자세히는 알 수 없으나? 그런데 왜 하필 닉네임이 호야인 거지?

넷째 호야는 누워있어도 돼요??

불가능하다. 넷째 호야도 구른다. ;(

넷째 호야! 물구나무!

그러게요. 왜 멍게(# =호야)인거지?
맛있어서 그럴까.

길거리인데 물구나무요?!

...넷째 호야는 열외로 할까?

물구나무 설 줄 몰라?

열외로 해주세요
나무 그늘 아래에서 쉬고 있을래요

물구나무 선 상태로 펄쩍 뛰어서 공중 3회전까지 돌 수는 있는데
근데
그걸
길거리에서 하기에는... 좀... 누구 볼까봐 창피해요......

좋다. 내가 대신 구르겠다. ;)

물구나무 서야지!

에이, 100바퀴 구를 테니 인정해줘... 지금 비행중이란 말이야.

호야는 새야?

다른 호야는 모른다. 이 호야는 천사다.

앗... 아니... 대신 해주면 미안한데요......
그냥 둘이 같이 열외 받으면 안될까요??

깃털 많이 빠져?

천사요??
천사인 이용자가... 누가 있었죠

아... 티 너무 많이 냈는데?
어쩔 수 없지. 그냥 맞춰라. 쉬운 문제다.

깃털은 안 빠진다. 이게 뭐냐면 (검열)

천사 호야 아는 호야?

어? 뭐야. 이게 왜 검열되는 거지?

천사 호야 욕한 호야?

로직... ...인가? 요? 아닌가?
일단 물약 하나 받을 준비 해놓아야겠어요...

어? 아냐! 오해야. 오해야... 난 절대로 욕 안해. 살면서 한 번도 한 적이 없어.
그런데 왜 검열이지? 음... 마음에 안 드는데. :(

>>721 정답! 축하해 :)
.dice 1 31. = 27

...?
ㅁㅇ?

모음을 잃었다!

와~ 신난다! ㅋㅋㅋ ㅋㅋㅋ 모음 칠 필요는 없어져서 편하겠네요

ㅁㅇㅇ ㅇㅇㄷ XD

ㄴㄴㄴ ㅂㅍㅎ ㅅㄹㅈ :(

잘은 모르겠어도 표정이 휙휙 바뀌는 건 전해져요 ㅋㅋㅋ ㅋㅋㅋ

불편해 살려줘?

초성게임이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 :( XD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ㅁㅇ ㅇㄱ...
ㄷㄹ ㅊㄱㄷ ㄴㄱㅈ ㅁㅊㅂㄲ?

...... 미쳐볼까?? 요?

뭐야 이거...
다른 친구들 누군지 맞춰볼까?

아 맞춰볼까군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부끄러워라

부끄럼쟁이 호야

제가 누군지 아시겠어요??

모르겠어요~

>>786 ㅇㅋ :)
ㅊㄹ ㅅㅈ!

ㄴㄴ 1ㄷ ㅁㄹㄱㅇ

다행이에요~

ㅇㄲㄷ... ㅈㅉ ㄴㄱㅈ? 20ㄱㄱ ㄱㄱ?

아깝다... 진짜 누구지? 20고개 ㄱㄱ?

저는 괜찮은데 다른 익명의 호야 씨는 어때요??

호야가 괜찮으니까 호야도 괜찮아

익명의 호야 씨도 익명의 호야 씨도 괜찮대요

근데 사실 익명의 호야 씨는 누군지 알 것 같기도 한데 말이에요

호야의 정체를 아는 호야는 호야가 누구라고 생각하는 호야?

티콘이라고 생각하는 호야??

어떻게 알아찌!!!!

.dice 1 31. = 1

!!!!!!!!!!!!!!!!!!!

아파!!!!

호야 가만안둘거야???!! 감히 솔이 정체를 맞춰서 레고 밟게 했게따!!!!!!

말하는 방식에서 티가 났다고나 할까 숨겨지질 않았다고나 할까요 ㅋㅋㅋ

나 혼자 남아버렸어요

솔이를 그렇게 잘 알구이써??? 솔이 열혈팬이구낭???? 근데 레고를 밟게해????????

미안합니다 살려주세요 ㅋㅋㅋ ㅋㅋㅋ

ㅎㅇ...
ㄴㄱㅈ ㅇ ㄱ ㄱㅇㄷ ㅎㅂㄹ ㅊㄹ ㅁ ㅎㄱㅇ... :(

익명의 호야 씨. 가만두지 않게씁니다.

하아...
누군지 알 것 같은데 함부로 추리 못 하겠어... :(

!
ㄹㄱ ㅇ ㅇㅍ? :ㅁ

>>761 ㅎㅇ ㄴㄴ

!
레고 안 아파? :ㅁ

솔이가 귀여우니까 하아로 해! 후엥으로 해버린당!!!!!
레고 엄청 아파!!!!!! 집에서 신발 신게 생겨써!!!!!!

되도록... 바퀴 달린 의자에 앉아서 이동해봐요

...ㅇㅋ! ㅎㅇ ㅇㅇ! XD
ㅁㅇ ㅇㅍㄱㄷ ㄷㅊㅊ ㅁ :(

ㅎㅇ 호야구나!!!
호야..... 병주고 약주는 거야??????????

많이 아프겠다 다치지 마 :(
그럼 쩌기 호야 에잇 딱콩해줘!!!!

ㅇㅇㅇ ㅎㅇ ㅇㅇㅇ!! XD
ㅌㅋ ㅊㄱ

레고 물약을 특정지은 건 제가 아닌데요
억울해요

ㄸㅋ? ㄴㄴ ㅍㄹㅇ ㄴㅃㅇ :(

로직이의 말이 맞아요 사람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랬어요

호야가 안 맞췄으면 물약도 안 마셔찌!!!! 솔이 발 아파서 이제 일 못해......... 은퇴해.....................

솔이는 지금 레고로 맞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

레고가 허공에서 날아와요???

발이 맞구이쪄

ㅁㅇ ㅇㅍ ㄱ ㄱㅇ... ㅇㄸㅎㄴ :□

제 정체 드러나면 정말로 물구나무 선 상태에서 공중 3회전 도는 영상 찍어서 보내줄테니까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마요...

:□

ㅎ!!!! ㅅㅇ ㅃㅈㅇ ㅅㅇㄷ ㅊㅅㅇㄹㅁ ㅁㅎㄱㅇ ㅁㅇ ㅎㅇ ㅇㅈ ㅁㅇ

나... 저... 그 못 알아듣는데요
소외된 느낌

?????????????

ㅃㅈ ㄱ ㅍㄹㄸㄲㅈ ㅊㅅㅇㄹ ㅁㅎㄱㅇ ㅎㅇ ㅁㅇ

!!
ㅇㅇ... :○

#요 철딱서니 기지배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흥!!!! 솔이 삐졌어 솔이도 초성으로만 말할거야 미워 호야 완전 미워
#삐진 거 풀릴때까지 초성으로 말할거야 호야 미워

바벨탑에 온 사람같은 기분이에요

ㅎㅇ ㅂㅂ
#호야 바보

#다갓 호야씨 초성 독해능력을 향상시킬까요
.dice 0 1. = 0

ㅂㅂ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D

뭐예요 저도 웃을래요 뭐라 하시는 거예요 ㅠㅠㅠ

어떻게 하면... 화난 거 풀어주실래요

ㅅㅇㄷ ㅁㄹㄴㄷ??? ㅁㄹ!!!!!!
#솔이도 모르는뎅??? 메롱!!!!!!

ㄴㅁㄴㅁㄹㅈㅇㄹㅁ ㄴㄱㅇ
#네모네모로직이랑만 놀거야

티콘이랑 안 놀 거예요
안 논다기보다 못 놀아요...

ㅇ!
ㅂㅂㅌ ㅎㅇㄱ ㅁㅎ ㄱ ㅁㅇㅇ XD

#아!
바벨탑 호야가 말한 거 말이야 XD

ㅅㅇ ㄴㄷ ㅁ ㅇㅇㄷㄱㅇ :(
ㅌㅋㅇㄹ ㅁㄴㅇ

ㅅㅇㄷ ㅎㅇㄹ ㅇ ㄴㄱㄱㄷ??????????
#솔이도 호야랑 안 놀거거든??????????

(골목길에서 찍은 길강아지 사진)
몰라요 나도 혼자 놀 거야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
ㄴㄹ ㄴㅈ

(하양털 부농눈 장모종 길고영이 사진)

나 혼자 우리동네 동물들 자랑하고 놀 거야요

노잼이라고 하셨군요
알겠습니다......

ㅇ ㄱㅇㅇ XD
ㄴㄴ ㅎㅇ ㅇㄹㄹ ㄴㅈ ㅇ ㅎㅈ ㄴㄹ...

(쪼고맣고 하얀... 솜뭉치같은 멍뭉이 사진)
ㅅㅇㄷ ㄱㅇㅈ ㅊㄱ ㅇㄱㄷ???
#솔이도 강아지 친구 있거든???

ㄴㅈ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 :( :( :( :(

ㅂㅂ ㅎㅇ

노노노노노노노잼이라고 하시는 거군요
알겠다니까요...... ㅠㅠㅠ

으아악 강아지 귀여워
으악
으악!

ㅇ...ㅇ? ㅌㅋ ㅂㅂ!

ㄴㄴ ㄱㄹ ㄸㅇ ㅇㄴㅇ :(
ㄱㅇㅈ ㄱㅇㅈ!

ㅎ
#흥

앗
웃는다

!!!!
ㅎㅎ! :)

ㅇㄴㄱ ㅈㄷ ㅇㄴㄱㄷ?????????????
#웃는거 절대 아니거든?????????????

??????
:(

:(

잘은 모르겠지만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잖아요
(하얀댕댕이 캐릭터가 빵실 웃는 라인스티커)

:( ㄴㄴ
:) ㅇㅇ!

D:

?????
D: ? :D

D:

:D

멍멍이

D:

:D

봐. 다들 웃으니까 좋잖아!

어라?

드디어 말할 수 있는 익명의 호야씨가 나타났어요 ㅠㅠㅠ

어라?

강아지 귀여워..!

D:

어...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XD
이 순간이 오기만을 기다렸어. 신난다!

그쵸 귀엽죠
강아지는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동물일 거예요

와! 말할 수 있다!

:D

무슨 순간..?

초성물약 효과 끝난 거 축하해요 ㅋㅋㅋ ㅋㅋㅋ
정말... 정말 제가 다 죽는줄 알았어요

굳이 강아지가 아니어도 모두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강아지도 귀엽지, 응..!

초성물약 효과 끝나는 순간!
그리고 강아지 완전 귀여워. 나도 하나 만들어볼까? :thinkingface:

(파랑털 파랑눈 식빵 굽는 길고양이 사진)
맞아요 고양이도 보면 귀엽죠

강아지를 만들어요...?

자... 그럼 이제 추리(비슷한 거)를 해볼까?
>>833 호야, 나를 어떻게 맞췄어?

앗, 축하해요..! :D

고양이도 귀엽고, 응..! 강아지도 귀엽고, 응..! 호야들도 귀엽고, 응..! 모두 귀엽지!

어떻게... 어... 냐고 물으시면 그냥 답이라는 말밖엔...?
예전에 한창 글 깨지실 때 말투도 생각이 났고... 날개가 달렸으면 깃털이 반드시 떨어질텐데 그게 안 떨어지는 거면 생물이 아닌 건가? 하는 생각도 났고...
솔직히 찍었어요

#그냥 답 -> 그냥 나온 답

맞아요 익명의 호야 씨 이름 뒤에 숨어도 저는 좀 귀엽긴 해요

ㅋㅋㅋ ㅋㅋㅋ 이거 정체 들키면 창피하겠는데요...

창피할 게 무어 있겠어, 당당해지..는게 좋지...! 응..! 추측을 잘하는구나, 호야는, 똑똑한데..

창피할 이유가 따로 없어도 창피한걸요
지금 반쯤 벽장 뒤에 숨었어요

뭔가... 알 것 같으면서도 긴가민가한데. ...그냥 한 잔 더 마셔볼까?

ㅅ사실 말투를 조금 바꿔서.. 자주 혀를 씹게 된..되는 것 같아.. :D...

숨바꼭질일까?

초성물약만 안 마시면 돼요 ㅋㅋㅋ ㅋㅋㅋ 마셔라 마셔라

아 익명의 호야 씨도 말투를 바꾸셨어요? 그럼 누굴까...
네 숨바꼭질 비슷한 거예요 익명의 호야가 누군지를 맞추면 되는 거예요

앗, 맞추려고..?

ㅇ아..! 그럼 더 꼭꼭 숨어야겠.. 숨어야겠네, 또 혀 씹어버렸어..
내가 숨는 쪽이구나, 맞지?

(#잠시 연결중단)

다들 숨으면서 동시에 찾는 쪽이예요! ㅋㅋㅋ
더 꼭꼭 숨으려 하지 않으셔도 돼요 지금도 잘 모르겠는걸요
오히려 더 자기PR을 하셔도...

나도, 잘 모르겠는걸.. :D....
생각보다 호야는 많이 없는 것 같아서, 응..!
어.. PR.. 어.. ㄱ그러면 스무고개라도 해야하는걸까

밤늦은 시간이라 별로 없는 걸까요 한산하긴 하네요
그래요 좋아요 그러면 서로 돌아가면서 질문 하나씩 하는 걸로 할까요?

응..! ㄱ그 누가 먼저 하는게 낫겠..나을까?

흐름 상 제가 먼저 할게요 그러니까 혀 씹지 마요 ㅋㅋㅋ
어... 여기 오기 전에 뭘 하고 있었어요?

어, 그.. 노력해볼게..!
그러니까, 손을 주무르고 있었어, 조금 아파서...
그ㄱ그럼 호야는 뭘 하고 있었을까?

손이 아파요?? 세상에 타자 치는 거는 괜찮아요?? 근육같은 거 놀라지 말아야 할텐데
아 저는 퇴근하는 중이었어요. 이제 집 거의 다 왔네요

아, 나는 말하고 있는 거니까..! 말하고 있는 거라 혀 씹는거고, 응.
퇴근? 그, 회사에 다니는 걸까?

아아 말하는 거군요 그러면 핸드폰으로 접속하시는 중인걸까요?
회사...는 아니고 가게예요! 알바라고 해야 할까요 ㅋㅋㅋ

아, 그.. 설명하기 굉장히 어렵ㅅ.. 어렵지만, 목소리 그 자체로 연결되었다고 해야하나... 나, 설명 좀 못해서.. 미안해.
무슨 알바인지 물어보면, 좀 그럴까?

아뇨아뇨 내가 이해를 잘 못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목소리 그 자체로 연결... 흠... 뭘까요 신기하네요. 조금 다른 질문인데 손은 뭘 하다가 아파지신 건가요?
무슨 알바인지는
어
원래 닉네임 달았을 때도 부끄러워서 말하기가 좀
어
네

으와 우승후보 호야씨들이다 (*`︶´*)!

백이는 이미 들킨 거네요 ㅋㅋㅋ ㅋㅋㅋ 안녕하세요~

응.. 이해 못 해도 괜찮으니까..!
ㅇ, 어... 그건 좀 부끄러운데.. 그, 뭐 연습하다가, 아파져버렸어.

얼굴 약간 빨개졌다 ..

어.. 그럼 부끄러운 이유라도, 말해줄 수 있을까?

호야씨 안녕! (*`︶´*)!
응...
아까 아까 낮에
오자마자 들켜버렸지...! (mm`*)

에이 열심히 연습하는 게 뭐가 부끄러워요 ㅋㅋㅋ 악기같은 거 연습하셨어요? 드럼이라거나??
부끄러운 이유...
...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이... 많이... 안 하는... 가게라서?

아, 백이 안녕..!

아, 악기는 아니고... 조금, 응, 말하긴 부끄..부끄럽진 않은데, 전혀 부끄럽진 않은데..! 일단 악기는 아니야.
그런 게 뭐가.. 있지..? 으음... 어... 보통 사람들이 많이 안 한다는 이유로 부끄러울 이유는 안 된다고 생각해..!

이번에는 호야씨들을 어떻게 구분하지!
저기 호야씨는
아까 상냥한 호야씨라고 불렀던
그 호야씨이려나 (*`︶´*)?

[모래시계 장인] ...여기 아직도 이 상태입니까?

앗 응응
호야씨 안녕! (*`ᗜ´*)!
레테우스씨도 안녕이야!
아무래도 만우절 내내
이럴 것 같지!
오늘이 끝나야 끝나려나봐!

오자마자 ㅋㅋㅋ ㅋㅋㅋ 세상에
되게 촉 좋은 사람한테 걸렸나봐요... 이제 백이가 명탐정 되어서 다 맞추고 다니면 되겠다

뭐야 부끄럽단 거예요 안 부끄럽단 거예요 ㅋㅋㅋ 그럼 뭘까...... 흠...... 이러다가 정체가 아니라 뭘 연습하고 있었는지를 스무고개하게 생겼네요 ㅋㅋㅋ ㅋㅋㅋ
다른 질문으로 넘어가서... 원래는 반말 쓰세요?
그게... 어... 응... 그건 그렇죠 그런데 이건 좀... 부끄럽네요 다른 질문 해주시면 안 될까요

모래시계 장인 안녕하세요~
어 근데 왠지 이름이 바뀐듯한 느낌이

호야호야!

응, 맞아..! 백이는 감이 좋구나 :D

응, 모래시계 장인도 안녕..!

안 부끄러워..! 전혀 안 부끄러워.
어, 이게.. 반말인가..? 높임말을 쓴다고 생..각해. 응. 존중의 의미에서..
앗, 알았어..! 그, 그러면... 호야도 말투를 바꾼 걸까?

나 명탐정하기에는
소질이 없는 것 같아 (*`ᗜ´*)...
그리고 상품받고 싶어하거나 하면
맞추면 안 될 거 같고 응...!
아까 그거로 조금 실수한 거 같아 (mm`*)
앗 호야씨들끼리 스무고개 중이었구나!

[모래시계 장인] 뭐야. 제 이름을 어떻게 아십니까? 잠시만요
아
혹시 밀레니아가 말해줬습니까 제 이름

누군지 모르겠으나 만우절 장난에 상당히 정성을 들인 것 같습니다.

호야씨가 늘었다!
안녕 호야호야한 호야씨! (*`ᗜ´*)!
ㅇ앗
말하는게 똑같이 상냥해서
그래서 물어본 것 뿐인걸! (*`︶´*)

그래도 알아보는건, 역시 감이 좋다는 거니까..!
이러다가 백이한테 들키겠는걸, 응.

ㅁㅇ앗
앗
ㅇㄹ응
수명씨가 으아
허락받은게 아니었
어떡하지
까먹을게...! (*´^`*)...!!!

[모래시계 장인] 정오에 글씨를 쓴 건 밀레니아입니다. 전 레테우스입니다.
쓴 사람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 공책이라고 듣긴 했습니다.

호야호야~

안 부끄러우면 당당히 말해도 괜찮을텐데!
높임말이라... 흠... 좋아요 지금 열심히 머릿속 목록 뒤져보고 있어요 근데 안 나오네요 기억력이 떨어진건가?
...... 인간이신가요!
맞아요 말투 바꿨어요. 근데 어미만 바꾼거라...

[모래시계 장인] 아, 사실 상관없어요. 기억해주신다면 저야 감사한 일이겠습니다.

나한테... (*`︶´*)...?
나는 호야씨들 짐작이 안 가서...!
근데 호야씨들은 날 알고 있는 것 같아서 (mm`*)
못알아보는 죄책감이 있는데 (mm`*)

안녕!! 스무고개 놀이 중?
나는 누가 누군지 모르겠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아직 도전도 다 안 해보고 소질 없다고 하면 안 돼요!
좀 더 팍팍 시도해봐요 정체가 밝혀지길 바라고 있을 수도 있잖아요?

밀레니아... 는 또 누구지? 처음 듣는 이름같은데
아 그러면 괴물이와는 다른 사람인 거죠?

[모래시계 장인] 스무 고개 중인가 봅니다. 안녕하세요, 호야. 저도 누가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다 같은 사람이 짜고 치는 건줄 알았습니다.

ㄱ그러려면.. 질문 하나 써......
아니아니 응 기억력의 문제라기보단.. 여기에 존댓말 쓰는 사람 많으니까, 아무래도..!
나? 나는.. 어.. 모습을 말하는 걸까, 본질을 말하는 걸까..!
그렇구나.. 그러면 호야는 원래 존댓말을 썼어?

스무고개 놀이라고나 할까, 익명의 호야씨가 어떤 호야씨인지를 알아보는 중이죠?

수명씨 이름은 밀레니아구나
두분 다 이름 예쁘다 (*`︶´*)!
그럼 계속 기억할게!
호야씨들이 누군지 맞추려고
스무고개 중인가봐!

[모래시계 장인] 아 이거 말 안 했었구나 죄송합니다 착각했네요
밀레니아가 수명을 먹는 괴물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난다고 들었습니다. 이 공책을 사용하는 사람은 저희 둘뿐입니다.

괜찮아, 응..!
백이를 알아보는 만큼, 다들 백이를 좋아하고 있단 뜻인 걸 거니까, 분명..!

응, 스무고개!

좋아요. 악기가 아니라면 어떤 걸 연습하고 계셨나요?
본질쪽을 중점적으로 질문드린 거였어요
나는... 원래는 반말이었죠?

앗 그치만 상냥한 호야씨는
만나고 싶은 사람도 있고
보고 싶은 곳도 많다 했는걸!
호야호야한 호야씨랑
아직 별명을 못 정한 호야씨는
밝혀지고 싶은걸까...!
그렇다고 하면 엄청 힘내는 수 밖에는 없지만...!

젓가락질 ...

역시 얼굴 빨개졌어 ...

아, 본질은, 인간이 아니야..!
반말이라, 응... 반말, 어.. 그러면, 뭘로 접속했는지 묻는건.. 실례일까..!

스무고개! 추리! 나도 끼어들고 싶어졌어!

죄 죄송하다고 할 것 까지야 내가 잘 못 들어오는 탓도 있고 하니까요
아 괴물이가 밀레니아였구나 장인이는 그러면 인간인 건가요?

나는... 밝혀지고 싶은 마음 반 싫은 마음 반일까요
왕복 티켓 받아서 다른 친구들 세계에 놀러가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그러기엔 만나고싶은 친구들이 한 번만으론 부족할 정도로 많아서...

응..!
다른 세계로 갈 방법은 있는데, 그래도 그.. 복잡해서, 간단하게 가려면 상품이 있는 편이 좋으니까, 응.
그래도.. 숨바꼭질은 진심을 다한 승부니까..! 나 혼자 숨어버리면 너무... 치사하니까..!

[모래시계 장인] (#사진. 뭔가 추리하고 싶었지만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듯 물음표와 점이 종이 전체에 가득하다)
안녕하세요, 호야. 추리를 좋아하십니까?

ㅇ으아 (mm`*)
조조좋아해주는 거라면
엄청 부끄럽지만
그럼 엄ㅊ청 기쁠거야 (*`︶´*)...!
ㅇ앗
응 친구들이 많으면
한 번 왔다갔다는 부족하니까...!
반 반...!

[모래시계 장인] 저는... 인간이 아니라는 말을 듣긴 했습니다. 아직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맞아! 상품이 있었다고 그랬지~ 탐나는 물건이야!
좋아하긴 하지만 잘 못하는걸?

젓가락질... 연습 할 수도 있죠 뭘
... 오다가다 관련 소식 읽은 것 같은데
뭘로...는 평범하죠 핸드폰으로 접속해요

익명의 호야 씨도 스무고개 하실래요?? 좋아요 서로 질문 주고받는 거예요
익명의 호야씨는 인간이신가요?

응, 다들 백이를 좋아해서, 기억하고 알아봐주는 거니까..!

나는, 숨바꼭질 좋아해 :D

차라리 한번에 통 크게 10매 20매씩 담아주는 거였으면 기를 쓰고 숨기려고 했을 텐데 말이죠 ㅋㅋㅋ ㅋㅋㅋ

확실히는 몰라요...? 신기하네요
뭐어 사실 인간이든 아니든 대화만 잘 할 수 있으면 상관없긴 하지만요 ㅋㅋㅋ

젓가락질 연습하는 게 나 하나만은 아닐 테니까

이거 엄청나게 어려우니까 분명히 다른 사람들도 많이 연습하고 있지 않을까

그렇지 않을까

핸드폰으로 하는구나, 응. 그..그러면, 으음... 뭐 좋아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좋아! 명백한 인간이지!
나는 무슨 질문을 해야 좋을까~ 어디 살아??

진짜 전혀 모르겠어 (mm`*)
나 호야씨들 정체 밝혀지면
꼭 기억할래 (mm`*)
다음에 또 이런 일 생기면
그때는 맞출 수 있게 (mm`*)

어 으 응 맞아요 아시아인 아닌 사람들은 분명 젓가락질 어려워할테니까
연습하는 사람도 많이 있겠죠 익명의 호야씨는 혼자가 아니예요!!
좋아하는 거... 강아지 엄청 좋아해요! 꽃구경하는 것도 좋아하고요.

젓가락질?? 나는 잘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려워하더라!

딴 사람 집에 얹혀 살아요~ 최대한 애매하게 대답해야지 ㅋㅋㅋ
인간이시라면 직업이 어떻게 되나요??

다음에 이런 일 생기면 더 꼭꼭 숨겨야겠어요
아리송해 하시는 거 구경하는 것도 재밌네요

나? 나는, 여기를.. 어디라고 해야 좋을까..
여기는.. 어, 공空이야.

몰라도 괜찮아, 그만큼 내가 꼭꼭 잘 숨었다는 뜻이니까..
오히려 기쁜걸.. :D

그렇겠지? 그러면 다행이야, 그리고.. 부끄럽지 않으니까 절대 안 부끄러우니까
강아지 좋아하는구나, 응..! 꽃구경이랑 강아지, 나도 좋아해.
나, 질문 잘 못 하는 것 같네.. 전혀 모르겠다..
호야는 젓가락질 잘 해?

앗 호야씨 요즘 신나겠다!
봄이라 꽃피니까 (*`︶´*)!
젓가락질은
동그란 젓가락은
난 지금도 어렵다고 생각해 (*`︶´*)...
엄청 잘 미끄러져!

더 꼭꼭
(mm`*)
그럼 나도 그때는
꼭꼭 숨어있을래!
나도 호야씨들만큼
열심히 숨을 거니까!

뭐야 치사하게 ㅋㅋㅋ 나는~ 의사라고 해둘까!
공?? 더 모르겠어!!

으와 의사...!
호야호야한 호야씨 대단하다!
멋있어! (*`︶´*)!

응..! 나도 그 때는 더 열심히 찾을 거니까..!

의사, 응, 의원이구나.
공空은, 으음... 아무것도 없고, 나로만 꽉 차 있는 공간, 세계랑은 조금 떨어져 있는... 하지만 세계의 일부이기도 한,
나 역시 설명은 잘 못하는 것 같아...
이해하지 않아도 좋아, 응.
호야는, 어디 있는 걸까..?

깜짝이야...
하늘이 아니라 공허같은 데에 사신다는 거 맞죠? 슬슬 누군지 알 것 같은데 맞춰도 될까요?
젓가락질... 자랑하는 것 같은데 제가 사는 곳에선 젓가락질을 못 하면 밥을 못 먹어서......

맞아요 요즘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바깥 걸을 때마다 정말 행복해요
평생 봄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좋아요 백이 만큼은 금방 찾아내야지 ㅋㅋㅋ

세상에 의사셨어
엄청 대단한데 엄청 모르게 되어버렸어요
여기 오신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대략적이라도 괜찮아요

으응 맞춰도 돼

혹시 915 호야씨는 까망이가 아니신지요......

앗 호야씨가 호야씨 맞춘다...!
나도 누구 생각났는데 진짜라면
진짜 꼭꼭 숨었구나 놀랄 것 같아...!
ㅇ나만큼 금방 찾아내지 말아줘 (*´^`*)

그렇소

그렇게 대단한 사람은 아니야! 아직은 풋내기라구~
뭔가 멋있다! 호야씨는 초월적 존재인걸까? 나는 지금 직장 건물에 있어!
최근?

.dice 1 31. = 30

으와
동글검정씨
진짜 진짜 열심히 숨었구나...!
혼자 있다는 말 안 했으면
나 진짜 생각도 못했을거야...!

그치만 꼭꼭 숨으신다면서요
꼭꼭 숨으시면은 더 샅샅이 찾아내는 게 도리잖아요

까망이...씨... 젓가락 연습 중이셨구나
물약 드세요 물약

나 지금 열심히
나를 백이라고 부르면서
장난 잘 치시는 분들 생각 중이야 (*`︶´*)...
최근에 만난 분 생각나 (mm`*)

...고양이귀가 생기었소. 참으로 신기하오...

내 그대를 비롯한 벗들을 만나고 싶어 열심히 숨었소.
저 현명한 이가 찾아내버렸지만 말이야. 참으로 현명한 것 같소...

이 호야씨는 노동합니다

까만 동그라미에 고양이 귀 달린게 생각났어! 귀엽겠다 ㅋㅋㅋ

어떤 말을 해야 백이가 훨씬 더 헷갈려할 수가 있을까......

고양이귀 보고싶어요
...... 그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죄책감이
어
제가 만약 이기면은 제 왕복티켓 드릴테니까......

동글검정씨 원래 말투다! (*`ᗜ´*)!
으아
그래도 여기 이거말고도
이상하고 신기한 일 많으니까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ᗜ´*)!

노동호야씨

노동을 하시오? 힘내시오. 노동 또한 또 다른 즐거움이라오.

귀..여운지는 잘 모르겠소.. 아마 그대가 더 귀엽지 않을까 한다오..
내 모습을 조절할 수 없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오. 참으로.. 신기하오.

노동호야씨는 지금 말투를 바꾼 편이신가요??

일하는 호야씨 안녕! (*`ᗜ´*)!
호야씨가 늘었다!
장난꾸러기 호야씨...
으으 맞추고 싶어져 (mm`*)

아니오..! 그대의 상품을 내 빼앗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오.
어.. 잠시만 기다리시오.

(*머리 정수리만 찍힌, 고양이 귀 두 개 빼꼼히 있는 사진. 까망고양이..! :D )

내 원래 말투요!
더 이상 혀도 씹지 않는다오.
그렇다면 참으로 기쁜 일이오. 내 그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소.

또다른 호야다!
귀엽다니 고마워 ㅋㅋㅋ

딱히 바꾸지는 않은 것 같애
사실 난 괴랄한 호야씨야

맞추려면 돌 말고 말랑말랑한 베개같은 걸 던져주세요
돌은 맞으면 아파요
ㅋㅋㅋ ㅋㅋㅋ

아뇨 그래도... 방금 전에도 말했지만 받아봤자 특별히 가야 하는 곳도 없고... 죄송스럽고...
앗 고양이 귀여워
복실복실한가요

으아
혀 안 다쳤어?
으응 우유나 얼음물이...!
응! (*`︶´*)!
나도 같이 기다릴게!

뭐야 어느샌가 익명의 호야 씨가 세 명이 되었었잖아
요

고양이귀! 귀여워! 내 귀가 더 귀엽지만~

익명의 호야 씨는 귀가 어떠시길래??

(*´︶`*)
내 이제 다른 호야들을 맞춰보겠소!

미안해할 필요 없소. 정당하게 얻은 그대의 숨바꼭질 승리 아니오?
내게는 전혀 죄송해할 필요가 없소.
잠시만 기다려보시오. 만져보겠소.
복실복실한 것 같소. 털이 보들거리오.

내 인간의 태라 느끼는 잠시의 고통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좋소. 금방 낫는다오.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는 것은 내 처음이오. 우정은 참으로 좋은 것이야.

장난꾸러기 호야씨...
나중에 만나게 되면
정말 베개 던져도 되는걸까! (*`︶´*)!!!
ㅇ앗
괴랄한 호야씨구나!
안녕이야...!
일 끝내고 온걸까!

길고 탐스러운... 여우 귀!

아니
아직 일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래도... 응... 네...
이게 승자의 괴로움이겠거니하고 참을게요......
세상에 촉감 공유 좀 해주세요

ㅋㅋㅋ ㅋㅋㅋ 그 전에 백이가 베개를 던지기로 다짐했단 기억을 잊어버리기를 바랄 수밖에 없겠네요.........

여우귀...?!
누구지
누군지와는 별개로 귀 엄청 만지고싶다

앗... 아앗......
어떤 직장에서 일하고 계세요?

앗 다행이다!
금방 낫는구나 (*`︶´*)
혀 씹은거 생각보다 신경 많이 쓰이니까...!
손가락 베인 것처럼!
저번에 베였는데 엄청 신경쓰여서 (*`︶´*)...

만지면 안돼!! 내 귀는... 소중하거든...~

여우도 참으로 어여쁜 동물이지. 그대는 여우요?

앞으로도 계속이라면... 부디 그대가 그대의 일을 좋아하길 바라겠소.

ㅇ아니 괴로운 일은 하지 않아도 좋소. 진심이오.
어... 음.. 그, 손 앞으로 뻗어보겠소..?

으와 여우
호야호야한 호야씨는
여우 호야씨구나!
뭔가 동물동물하다...!
나도 아까 토끼됐었거든 (mm`*)

대신 제 귀도 만지게 해드릴테니까요 어떻게든 안 될까요

... 진짜로 해주시게요?!
두근두근
뻗었어요

그래, 그러니 걱정할 필요 없다오.
저런.. 베인 적이 있소? 지금은 좀 괜찮은지 염려되오.

나도 처음 해보는 것이라 서툴다오

(*보들보들 동물 털이 느껴진답니다.. :D 보들보들)

괴랄한 호야씨 (っ•°´^`°•.)...
업무가 줄었으면 하고 비는 것 밖에 못해 (*´^`*)
ㅇ앗
아냐아냐!
신경쓰이기만 하는 그냥 살짝 베인 거니까...!
다음부터 염려할 일 없게
칼이랑 친해지도록 노력할게! (*`︶´*)!

진짜 여우는 아니고 여우사람?
토끼! 토끼도 귀엽지!
솔깃! 호야씨는 무슨 귀 가지고 있는데?

아니 세상에
이거
이거 되게
이거 되게 기분 요상한데요 눈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보들거리는 게 느껴져
까망이도 제 손 느껴져요?

나는 인간 귀 가지고 있죠
인간이니까요

응ㅇ! 아까 토끼였을 때
토끼는 귀엽구나 했어...!
여우도 엄청 귀엽다고 생각해! (*`ᗜ´*)!
귀 쫑긋!

인간 귀? 그 동글넓적한 거? 그건 나도 갖고 있는데!!
(*`ᗜ´*)!

앗 맞다
장난꾸러기 호야씨
혹시 베개
딱딱한 베개도 되는걸까! (*`︶´*)!

여우귀하고 인간귀를 둘 다 가지고 있어요??
소리가 엄청 잘 들려요????

ㅁ여우 호야씨는
귀가
4개야...? (*`︶´*)...?
엄청 잘 들려서
엄청 시끄러울 것 같아...!

딱딱한 베개는
맞으면
아파요
안 돼요 ㅠㅠㅠ

그래, 내 젓가락 연습하듯 그대 또한 연습하면 참으로 좋을 것이라 생각하오.
특히나 그대가 다치는 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니 말이야.

여우사람이라... 그래, 그대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 또한 즐거운 일인 성 싶소.
모색毛色을 물어도 되겠소?

ㅇ응 그대 손 느껴진다오

성에 찰 때까지 만지다가 떼도 좋소.

그럼 바디필로우처럼
커다란 베개는! (*`ᗜ´*)!

검정동글씨는 젓가락 잘 쓰게 되고
나는 칼 잘 쓰게 되면 좋겠다 (*`ᗜ´*)!
ㅇ으아
안 다칠게...!
반창고 살 일 없게 할테니까!

그렇게 잘 들리는건 아냐! 그냥 소리가 머리 위에서도 들린다는거 정도?
모색? 까만색!

그래, 내 콩자반을 젓가락으로 집는 것과, 그대가 칼을 아주 잘 쓰게 되는 것, 어느 것이 먼저인지 내기하는 것도 참으로 즐거울 것 같소.
약속이라오.

뭔가 뭔가 더 만지면은 민폐인 것 같으니까 슬슬 뗄게요
세상에... 이럴줄 알았으면 핸드크림같은 거라도 바를걸. 딱딱하고 까칠까칠하지 않았어요?

왜 자꾸 나를 때리려고 하는 거예요 ㅋㅋㅋ ㅋㅋㅋ
몰랑몰랑한 베개라면은... 괜찮을지도요

칼 선생님을... 구해야겠다...! (*`ᗜ´*)...!
내기하면 으응
뭐를 걸지! (*`︶´*)!
응응 약속...!

아 나 이거 들었는데 그거 맞죠 서라운드
그러면 막 요괴같은 분이신 건가요??

베개같은 걸로 던져달라고 한건
장난꾸러기 호야씨가 먼저였으니까! (*`︶´*)!

전혀 그렇지 않았어, 오히려 반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오.
내 기분 탓에 그리 느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좋은 스승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편이지.
내 돕고 싶으나.. 내가 미약하게나마 쓸 수 있는 칼은 다른 용도의 것이라, 돕기 힘들 것 같소. 참으로 안타깝소.
음.. 그대는 무엇을 걸고 싶소?

아니! 인간이라니까!

까만 여우라, 참으로 어여쁜 것 중 하나라 생각한다오.

아...
...
?
그런데 어떻게 여우귀가...?

ㄷ다른 용도의 칼은
내가 연습하려고 하면
반창고로 안 끝날 거 같으니까...! (*`︶´*)...!
으으응
검정동글씨도 내기에 이기고 싶어야하고
나도 내기에 이기고 싶어야하는
그런 거가 뭐가 있을지 생각이 잘 안나 (*´^`*)

으으으음........
으음..
내 내기에서 지면 차후에, 그대가 일하는 곳에 가게 되었을 때, 일을 돕는 것이 어떻소?

(*`︶´*)???
너무
너무 큰 거 아닐까...!
내기에서 졌다고 해도
여기까지 와서
일을 하면...!

그..러한가?
(*´︶`*)
내 사실 생각나는 것이 없어 아무거나 던져보았소.
머쓱하오.
허면 그저 내기로만 남겨두는 것 또한 괜찮다 생각하오.

(깜장털 부농눈 냥냥이가 그루밍하는 사진)
할 말이 없어서요

으아 아냐
그치만 그걸 내기로 해버리면
내가 졌을때 검정동글씨한테 해줄 수 있는거
난 없으니까...!
내기가 공평하지가 않게 되는걸!
그럼 그냥 내기로 할까! (*`ᗜ´*)!
앗
고양이 눈이 분홍색이야...!
예쁘다!

그쵸 예쁘죠
옆집에서 사는 야옹이이긴 한데 만날때마다 사진은 찍어도 된대요

참으로 예쁜 짐승이오. 그대는 짐승과 대화할 수 있소?
대다수의 인간은 하지 못하는 것인데, 축복이라 생각하오.

나는 그대와 내기를 한다는 것 자체로 즐겁기 때문에 아무래도 좋다오.
그래, 정정당당한 내기야.

헉 옆집
부럽다...!
가끔 마당에 고양이 놀러오는데
카페들 때문에 얼마 못 있다가서...
으응
그리고 있지 장난꾸러기 호야씨
맞춰보려고 해도 될까 (mm`*)
웃을때마다 생각나는 분이 있어서 (mm`*)

응 좋아! (*`︶´*)!
반창고는 이제
손님들을 위해서만
준비해두기로 할거니까!

아뇨 못 해요 ㅋㅋㅋ 강아지들하고 대화할 수 있었으면 세상 살 맛 좀 났을 텐데요...
인간 말 할 수 있는 동물이 아니면 대화 못 해요 슬픈 일이죠

길고양이가 백이 인심 소문 듣고 놀러오나봐요 카페들하고도 빨리 친해져서 동물들 복작복작한 카페가 되어야 할텐데
앗 그래요 맞춰보세요
우와 떨려

고고양이들한테
인심이랄까 그런거
소문날 그런거 안 했으니까...!
고양이들이랑 카페들이랑 친해지는건
카페들이 너무 먼저 다가가서 (mm`*)
으으응
노랑멍멍가면씨!
아니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mm`*)

그래, 부디 그 반창고 쓸 일이 영영 없었으면 한다오.
허면.. 오늘 그 피노키오 이벤트는 잘 되었소?

강아지들과 대화라, 분명 즐거운 일이라오.
그대는 확실히 개를 좋아하는 성 싶어.

(노랑댕댕이 캐릭터가 폭죽 터뜨리는 라인스티커)
정답~
어유 표준말 하느라 혼났네 ㅋㅋㅋ ㅋㅋㅋ

원래 동물들이 사람 보는 눈 정확하다 카대
고양이들이 멍멍이들 치대는 거를 좀 익숙해해야 할 터인디 큰일났네 그려

앗 응! (*`ᗜ´*)!
늘 같은 메뉴 드시다가
이번 기회에 다른 메뉴 드신 분도 계시고
일부러 한 번 더 꼬아서
자기가 원하는 메뉴 주문하려고 장난치시는 분도 계셨고! (*`ᗜ´*)!
엄청 재밌었어! (*`ᗜ´*)!

.dice 1 31. = 14

고럼 무쟈게 좋아하지
어떤 사람이어도 사람 좋아하는 것이 구엽고 기특하잖여

으와
으와
노랑멍멍가면씨도
검정동글씨도
말투 어떻게
어떻게...!
진짜 꼭꼭 숨었단 말밖에
생각 안나...!

내 이만 일이 있어 가보겠소. 다들 부디 즐거이 지내시오.

으음
머랄가
당장 이불 덥고 자러 갈 창피한 물냑이 아니라갖고 다헹이라 캐야 하나

ㅋㅋㅋ 피와 살을 깍는 노력을 하면은 으외로 가능하드라고...
은재부터 나라는거를 눈치챈겨??

까망이 친구 잘 가그라~ 좋은 꿈~

검정동글씨 안녕! (*`ᗜ´*)!
다음에 또 봐!
앗
유치 빠진 애기들 같아졌다!

압니 빠진 애기들......
그르케 생각하니까는... 북끄러워지는디

노랑멍멍가면씨가 계속 웃을때부터!
근데 말투가 너무 많이 달라서
엄청 물음표였어! (mm`*)

으ㅡ아
ㅂ부끄럽게
하려는 건 아니었는데...!
으아 취소취소!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