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렸다.
두 세계가 이어졌다.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두 세계의 사람들은 손을 뻗었다. 작은 문을 두고 두 사람의 손가락이 닿았다. 떨어졌다.
문 밖에서 둘은 서로를 바라보았다. 오색의 눈, 그와 비슷한 머리카락. 그러나 동양인의 외형을 하고 있는 사람. 검은 머리와 검은 눈을 한 사람.

세계는 일순 하나가 되었다.

영웅서가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무림비사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AC%B4%EB%A6%BC%EB%B9%84%EC%82%AC%E6%AD%A6%E6%9E%97%E7%A7%98%E5%8F%B2

이예이

짠

홍😎

애옹........

홍홍

>1596247680>997 저이는 기술 얻을 기회가 잘 없어서...

>1596247680>998 (꼼꼼히 읽어봄 (메모..

>1596247680>1000 아 기술 두개에 물건 하나였군용! (머쓱

situplay>1596247680>992 situplay>1596247680>996
즉석에서 튀어나온 드립이지만 얘 진짜로 아카데미 오기 전에 점심시간이나 매점 등에서 자기 앞에 새치기하는 일찌니들 이런 식으로 골려 준 적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

situplay>1596247680>997 한 끗의 배움이 생사를 가르는 곳 바로 비정한 무림...

>>902
에반은 그 말에 재밌다는 듯 입술을 끌어올립니다. 강건이 말한 경지는 일류를 넘어, 절정. 또는 그 이상의 경지를 보아야만 가능한 경지의 능력입니다.
심검心劍. 검사가 검을 들고 있기에, 또한 검사가 의지를 가지고 있기에 그 의지만으로 이미 검 자체가 된 검사의 혼이 휘둘려, 적을 베어내는 경지. 물론 건이 이야기한 기술은 이만큼 고차원의 기술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기에 에반은 즉석에서 기술 하나를 고민해봅니다. 강건의 손을 살피고, 강건의 내공을 살핍니다. 혼천이일도세의 마교. 그런 세계의 기술과 같이. 또한 일류 초입인 강건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에반은 나뭇가지를 들어올립니다. 건은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손에 나뭇가지를 들고 있다지만 저것은 무기를 쓰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단지 건이 말한 기술을 재현하기 위한, 예시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몇 번의 휘두름이 있던 끝에 에반은 나뭇가지를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무공의 결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 검에 있어 베고자 하는 것이 있으니. 검이 향하고자 하는 길을 검로라 하며 검이 베려고 하는 힘을 검력이라 하며, 검이 가지는 의지를 검념이라 하며 검의 형상을 따라 나타나는 흔적을 검상이라 한다. "

건은 그 말을 가만히 듣습니다. 듣고 있자면 매우 특이한 느낌이 듭니다. 마치 천마신교의 교리를 해석하는 것만 같은 영성. 그런 영성의 의지를 들으며 건은 천천히 그 가르침을 자신에게 녹아내립니다.

" 이중 검이 가지는 의지. 검념은 검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다. 검의 의지와 나의 의지를 분리하여, 검이 향하고자 하는 것과 내가 향하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이 관계는 활과 화살의 사례를 들 수 있다. 활을 쏘아내고 나면 화살은 날아간다. 이때 화살을 쏜 자와, 화살의 의지. 두 개의 념이 하나가 되어 표적을 맞춘다는 결과를 이룬다. 이것을 검념의 해석이라 칭한다. "

벼락이 칩니다!
분명 구름 한 점도 없는 곳에서, 그 누구도 천둥소리를 듣지 못하나 건은 이 이야기에서 벼락을 느낍니다. 아마도 건에게 어떤 계기나 받침이 있었다면 문을 넘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건에게는 계기도, 받침도 없었기 때문에 단지 이 순간의 기억은 하나의 깨달음으로 남을 것입니다.

" 그러니 검념을 이해하라. 검과 하나가 된다는 것은 곧, 검에 묶이는 것을 말한다. 검념은 심상을 벗어나는 것에서 시작되고, 검사는 검을 내려놓는 법을 배운다. 그러니 그 길은 누구도 해내지 못하였고 그 누구도 받아내지 못한 길이라. "

건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검사가, 검을 놓는다? 이기이검이 아닌, 의지를 위해 검을 내려놓는다? 검을 이해하기 위해 검을 내려놓는다? 분명 궤변이 분명합니다! 궤변이여야만 합니다!
하지만 저 사내는 그것을 해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흔들리는 것입니다. 아아, 천마시여! 하늘에서 어찌 이런 시련을 저에게 내리시고, 또한 제 마음을 흔드신단 말입니까. 모든 깨달음이 천마께서 나오고, 모든 번뇌는 천마께서 거치신 길인즉. 분명 그 길마저도 천마께서 정하신 것이 분명할 지인데, 어찌 그 길을 정면에서 부정하는 지식을 듣고도.. 건은 이해하고 있단 말입니까!

" 그러니 이 의지를 펼치는 것을 우리는 헌혜검념獻慧劍念이라 부른다. "

에반은 천천히 말을 마치고 건을 바라봅니다.

" 이 무공으로 하시겠습니까? "

무림기술 : 배우기 힘들다

다른 기술은 뭘 배우면 좋지...!!
뭔가 이상한게 하나 배우고 싶은거에용 마법이라든가(안됨
아니면 보법도 괜찮겠고 홍홍

헉 심검 헉

심검특)간지남

심검은 아니에요!

마음의 눈으로...아니 마음의 검으로 봐라...

심검이엇으면 너프당할것

(아쉽)

늦었지만 레이드 참가 가능항까....

어우 졸ㄹ....

레이드용???

(생각보다 천마신교 해석 잘 한 것 같아서 기쁘단 앩옹)

에반 보르도쵸브(현경 극, 레이드 대상임)

머선129...머선129...

홍홍(만족

화경 여섯이 모여야...

아 우리 쪽이 아닌가.... 내가 잠이 덜 ㅋ걌어...

홍홍홍!

에반 레이드???(아님

홍홍홍😎

레이드가 무림비사 쪽이라고 잘못 봤네.. 에고고 ...

청청청😎

백백백

적적적

녹녹녹

흑흑흑

자자자

잠 좀 깨고 답레 가져와야지... 이따가 봐!!

황황황

이타봐용

(대충 진행만 끝나면 일상을 찾아볼거란 애옹)

미호주 다녀오세요!

아 혹시 거짓말 탐지같은 기술 갠찮나용? 대충 주사위 굴려서 얼마 이상이면 성공인 그런 느낌으루...

내공의 영역이 아니네용? ㄱㅊ을듯?

>>36 다녀오세요 미호주~~!!! 🥐😙🥐

빠빠빠

>>39 (일상력이 남아있으면 찌를거라는 표정
>>41 오 조와용!

다가치원

다녀오세용 미호주!

(이미 일상중이라 에미리주는 찌르기가 애매하다는 애옹)

▶ 천뢰자 ◀
[ 세상의 문이 열리고 하늘에서 황룡이 내려오던 날, 번개가 몰아치고 피와 고통으로 물들던 세상에 황룡을 죽이고 세상을 되돌리고자 하던 자가 있었다. 그는 황룡의 번개에 검을 벼루고, 황룡의 움직임으로 검을 두드렸다. 천뢰자는 그렇게 탄생했다. ]
▶ 코스트 - 파괴 불가
▶ 백 번 천둥으로, 천 번 벼락으로 - 황룡의 뇌기를 통해 검을 벼래내어 검에는 뇌기가 흐르고 있다. 이따금 천둥이 방출되곤 한다.
▶ 정의의 명분 - 이 검을 만든 대장장이는 오직 세상의 위험을 상대하던 황룡과 싸우던 때에만 이 검이 쓰이길 바라었다. 정의로운 일이 아닌 상황에서 검을 사용하는 경우 검의 내구도가 빠르게 하락한다. 내구도가 모두 감소하는 경우 코스트의 제약을 무시하고 파괴된다.
▶ 오렌지 코스트 - 복수 : 복수와 관련된 게이트를 클리어하고 나온 보상.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끌어들인다.

김캡 이거 어때요

>>43 빠빠빠!

아이템은... 아이템은 뭘 받지... 청결유지 교복이 좀 탐나긴 하는데(???

>>46 맞다 저희 3인 일상은...크오중이기 때문에 편하실때 이어주셔도 됩니다 😎

갠차나용!!

홍

신검합일은 할 줄 안다.
하지만 ....
저것은 신검합일과는 다르다.
몸과 검이 하나가 되는 게 아닌 분리를 하는 것은 ... . 검사의 목숨을 의도적으로 버린다고 생각해버렸다. 그렇지만 이해는 된다.
이게 현경? 이것이 천마님이 오르셨던 경지? ... 이 가르침을 천마님을 통해 배웠으면 더 좋았을 것을 ...
검을 다루는 법을 새로 알게 된 것 보다 다른 사람을 통해 알게 된 점이 충격이다.

" … … . "

아니, 아니다.
에릭 대협이 천마님과 같은 현경이라면, 분명히 천마님이 같은 경지인 사람을 통해 가르침을 주기 위해 무언가 조치를 하신 게 분명하다.
그런 게 가능할 리 없다고 생각되지만 현경이라면 될지도 모른다. 그러니 이건 천마님의 가르침이다.
애초에 내가 에릭 대협과 만나게 된 계기도 천마님을 믿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얻었으니 모든 것은 천마님의 은총이시다.

"예! 현! 혜! 검! 념! 으로 부탁드려요!"

#현혜검념이라고 쓰고 천마검념으로 혼자서 생각해야지 ... 천마신교 만만세

hong

이름정도는 바...꿔ㅓㄷㅗ 대나

>>49 넵...!

정의로운 상황에서 제약...호오...

>>957

▶ 천뢰자 ◀
[ 세상의 문이 열리고 하늘에서 황룡이 내려오던 날, 번개가 몰아치고 피와 고통으로 물들던 세상에 황룡을 죽이고 세상을 되돌리고자 하던 자가 있었다. 그는 황룡의 번개에 검을 벼루고, 황룡의 움직임으로 검을 두드렸다. 천뢰자는 그렇게 탄생했다. ]
▶ 코스트 - 파괴 불가
▶ 백 번 천둥으로, 천 번 벼락으로 - 황룡의 뇌기를 통해 검을 벼래내어 검에는 뇌기가 흐르고 있다. 이따금 천둥이 방출되곤 한다.
▶ 정의의 명분 - 이 검을 만든 대장장이는 오직 세상의 위험을 상대하던 황룡과 싸우던 때에만 이 검이 쓰이길 바라었다. 정의로운 일이 아닌 상황에서 검을 사용하는 경우 검의 내구도가 빠르게 하락한다. 내구도가 모두 감소하는 경우 코스트의 제약을 무시하고 파괴된다.
▶ 오렌지 코스트 - 복수 : 복수와 관련된 게이트를 클리어하고 나온 보상.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끌어들인다.

수많은 검들은 천천히 자취를 감추고, 한 자루 검이 천천히 제 검신을 드러냅니다. 에반은 그 검을 천천히 지원에게 내밉니다.

" 이 검의 주인은 이제 당신입니다. "

>>980
하란은 비단유접보를 배웁니다!

비단유접보(B)
- 비단 위에 사뿐히 내려앉는 나비와 같은 움직임을 펼친다. 원래라면 사파의 무공으로 대성이 불가능하나, 현경의 고수가 직접 무공을 재편찬하여 외다리의 정파를 위한 보법으로 만들었다.

>>985
" 이 세계에는 수많은 세상으로 통하는 문들이 있습니다. 그대들이 사는 곳과 다른 또다른 무림의 세계도 존재하며, 마법이라 불리는 힘을 극성으로 익혀 모든 자들이 마법을 다루는 세계도 있지요. 이 기술 역시, 그런 세계 중 하나의 기술일 뿐입니다. 아마 혼천이일도세. 그대들이 말하는 말로 중원무림에는 아마 금결수라 부르는 무공은 없을 것입니다. "

즉 어디 무공이 근본인데 근본도 없이 네가 배웠어! 하고 시비가 털릴 일은 없다고보아도 무방한 무공입니다. 방이를 괴롭힐 때 쓸 무공이 생겼네요!

ㅋㅋㄹㅃㅃ

이것은, 정의를 위한 싸움이다.
　　　　　　　　　───승인, 천뢰자.

멋있는 제약!

정의 판단하는 사람 : 정의롭고 정정당당한 김캡

>>59 이 무슨 가면라이더!!!!!

>>52
현혜검념(A)
- 검념은 검과 검사가 서로 다른 것에서부터 시작되어,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것으로 이어진다. 단 1회에 한정하여 검이 없더라도 검을 가진 것으로 판정한다. 이 기술은 타인에게 전수할 수 없으며 이 이상 성장할 수 없다.

배워냅니다!

"그렇단 말이죠...?"

제 손을 내려다보는 하리의 입꼬리가 히죽 올라갑니다. 무언가... 무언가 누군가를 괴롭힐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아주 좋군요! 으히히히히... 아참, 이건 무술이라기엔 좀 거리가 있긴 하지만 말인데요..."

마침 방이 생각을 하니 덩달아 떠오른 것이 있는지, 하리가 생각났다는 듯 이야기합니다.

"이쪽에 혹시 거짓말 따위를 간파하는 기술이 있겠습니까?"

# 홍!

>>62 검이 없어도 검이 있는 것과 같은 무검의 무공!(야광봉

빠진 문장.

단 1회에 한정하여 검이 없더라도 검을 가진 것으로 판정한다. 거리의 제약을 일부 무시한다. 방어의 일부분을 무시한다.

방깎 죽창...!

방깎이라기보단 방무...? 아무ㅌ튼 사기네용!!!

무림특)방어력 없다시피함

>>60 김캡특) 정의롭고 정정당당함

흐어어 졸았다 하지만 이제 깼으니까용......(침 닦음)

>>68 (비취중원을 보여드림

>>70 현사 꿈 꾸셨나요!

>>63
에반은 잠시 생각을 하다가 말합니다.

" 기술은 존재하나 이 기술은 의념을 이용하여 영성을 강화하는 것을 기반으로 합니다. 가정을 해 보았으나.. 혼천이일도세의 기준으로 초절정이 아닌 이상. 이 기술을 사용하다 기맥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기술 '간파'를 배울 수 있습니다.
배울까요?

>>69ㄹㅇ
>>70 홍!
>>71 신공이자나용

>>72 선녀마냥 비단옷을 강제로 입고 울고있는 병약한 미청년 꿈이요? 와~ 저였다면 안 깼을듯...

내공으로 뇌 정돈 강화할 수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학생 수준에서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영웅서가의 사기성..

>>74 ㄹㅇㄹㅇ! (도화전 주세요)(소근)

드물긴 하죵!

서로 언밸런스한것이 매력

>>77 큼큼...(입금

>>76 제갈세가 : ㅂㄷㅂㄷㅂㄷ

참고로 간파는 이런 기술입니다!

간파
- 상대방의 특정 기술이나 약점, 특징 등을 찾아낸다.

특징에 거짓말도 포함되니까요!

>>80 무공만 익혀도 영성이 상승ㅎㄴ다ㅡ?

배울수만 있으면 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점이랑 기술은 삭제하거나 봉인해야겟어영

기술(일단 배우는 건 됨)

>>83 아 ㅋㅋㅋㅋㅋㅋ 배울 수 잇으면 배우라고 ㅌ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말했듯이 이건 영웅서가 애들이 배우는 거라서 하리가 초절정이 아닌 이상 다이스로 매번 성공하나요? 실패합니다. 하리는 뇌출혈의 발생을 몸소 느끼는 1호 실험체가 되었습니다. 같은 묘사 써야해요.

아이템 받는 걸로 끝인가용 홍홍??

알려는 준다(배울 수는 있다)

의념(없음)

배울 수는 있지만 쓸 수 있다고는 안 함!

>>88 궁금한 거를 물어봐도 되고 기술에 대한 해석을 부탁해도 됨!
어장 정주행하니까 하리가 비급같은 거 들고 있었는데 그거 에반에게 줬으면 해석하지 않았을까

★ 무림에서 온 자들
게이트 너머란 언제나 신비롭고, 새로운 공간입니다. 대부분의 세계에서는 우리에게 칼을 들이밀고, 우리들의 세계를 노리곤 하지만 적어도 지금의 이들은 대화가 통하고 있으며 우리들과의 교류를 수락하였습니다. 이 세계는 여전히 혼란스럽습니다. 힘의 논리와 무력의 논리로 지배되는 세상이며, 명분과 힘, 종교의 세 규칙이 서로의 균형을 이루어 세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세계에서 아카데미라 부르는 세계로 넘어왔습니다.


- 지구의 성좌들이 여러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에서는 내공에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무한히 사용 가능하고, 또 무한히 차오릅니다.
- 부상을 입더라도 즉시 회복됩니다.
-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정신이 보호됩니다.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쉽게 쓰러지지 않고, 또한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자신보다 강한 적에게도 대항할 수 있으며 세계의 규칙에서 자유롭습니다.
- 두 개의 기술과 하나의 물건을 들고 본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단 신체에 착용되는 물건에 한하여 한 개의 물건을 더 가져갈 수 있습니다.
- 그러나 횡포, 또는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 위 효과들은 모두 제거됨과 동시에 UGN에서는 여러분을 적으로 규정할 것입니다.

궁금한 거 물어보면 지원이 안의 지훈이가 튀어나올 것 같으니 무공 쪽으로...

"초, 초절정이라니..."


아직 일류 초입에 머무르고 있는 하리에겐 꿈과 같은 경지!

하리의 얼굴이 저절로 울상이 됩니다.

일류에서 절정, 절정에서 초절정으로 넘어가는 데에는 재능과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습니다. 평생 절정에서 머무르고 말거나, 그나마도 이루지 못하여 나이를 먹도록 일류의 벽을 넘지 못하고 사문을 모욕하고 말기까지 하는 자까지 있는 것이 작금 무림의 현실. 하리는 제 손을 내려다보다, 천천히 주먹을 움켜쥡니다.

"네, 배우겠습니다."

다시 고개를 든 하리의 눈이 알 수 없는 확신으로 빛납니다.

# 배울거에용!!

지 안에 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감사드립니다. 대협. "

중원은 삐그덕거리던 의수에서 향기나는 의수로 갈아 끼운 뒤 포권을 취합니다.
// 기술 두개 포기하고 의수 얻을 가치 있는 물건인가..????
#

(팝콘 팝팝)

?????????????????????????????????????

?

기술(아무튼 배우면 됨)

이걸 배우네
에반아 어서 머리를 짜내라

>>97>>93

두 개의 기술 or 하나의 물건(착용아이템일시 하나 더) 인거죵?

>>75 헉 미쳣다.... 저라도 안깰거에요 와 대박... 대박.........
>>79 홍홍홍~
>>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출혈이 발생합니다ㅋㅋㅋㅋㅋㅋ

and아니에영?

잠이 안 깨.....

배우는 거... 뱌우고 싶다.... 금제 졸려..... 내일 답레 줄게 에릭즈.... 다들 잘자

>>99 홍홍홍!

"사실, 요즈음 이 천풍검이라는 검술을 어떤 방향으로 써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라고 말하며 검을 받아들고는 조심스레 물어보았던가.

그나저나 이 검, 확실히... 뭔가 느껴진다. 기분탓인지도 모르지만, 어쩐지 자신과 꼭 맞는 듯한 느낌이...

잘장7용

앗 잘자요 미호주!!

미호주 푹 주무세용~

드디어 내일

오른손 깁스를 푼다

미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102 조건이 화경이었어도 배웠을 것

>>113 (두 둥)

질문권이 상위호환인데 킹채서

>>113 마참내!

>>117 안배우면 캐붕임!

오른손의 금은 남아잇는것...

그롷네

>>120 ㅠㅠㅠㅠㅠ

안녕히 주무세용!!!

하리...배우는 거군용

>>117 비싸용(?)

10개에서 할인한 가격인데 힝구

>>95
에반은 하리의 머리에 손을 올립니다.
어딜 아녀자의 몸에 손을!!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강한 상대입니다.

" .. 음. "

에반은 짧은 침음과 함께 고민을 합니다.
손을 통해 의념이 천천히 스며들어 하리의 머리를 휘젓습니다. 하리는 눈알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느낌을 받아들입니다. 얻으면 좋은 거고, 실패하면 서양 돗가비를 저주하며 장강에 떠도는 원념이 되면 되는 거죠!
잠시 시간이 지나자 하리는 두뇌에 느껴지는 작은 혈맥을 느낍니다. 이 길을 따라 내공을 운용하자, 조금 더 똑똑해진 느낌이 듭니다!

기술 간파(F)를 획득합니다.

간파(F)
- 에반에 의해 개조되었다. 내공을 소모하여 상대방의 특징을 간파해낸다.

>>97
에반 역시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렇긴 한데 8개라도 일상 세번이라...

>>123 (끄덕끄덕끄덕!)

님쫄? 을 당한 이상 참을 수 없는것(아님

꼭 고운 비단 위로 장자의 호접이 나려앉듯.... 단아하면서도 부드러움이 한껏 느껴지는 무공이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녀가 근본적으로 다리를 새로 해서 붙이지 않는 이상,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지언정 극복할 수는 없다. 아무리 잘 쳐줘도 '외다리가 이 정도 움직임을 낸다고?!' 수준이지 '다리 하나로 다리 둘을 뛰어넘다니!' 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하란에겐 너무나 소중한 것이다.

"대협. 그렇다면 금나수법은 어떤 적절한 것이 있겠습니까? 상대를 붙잡아 넘어뜨리고 또 메쳐버리는 것 말입니다."

때론 검을 버리는 길에 활로가 있다. 비무와 대련에선 칼을 놓치면 심판이 즉시 두 사람을 멈추게 한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칼을 놓친다고 싸움이 끝나는가? 천만에! 실전에서 싸움이 끝나는 때는 어느 한 쪽이 도망가거나 죽을 때 뿐이다. 검을 주울 것이니 잠시만 기다려 주시오- 하는 부탁을 들어주는 적이 과연 있기나 할까.

그게 아니라면 적과 초근접 상태에 들어갔을 때 검을 놓고 금나수로 승부수를 띄울 수도 있으리라. 그녀는 손 패를 가능한 한 많이 늘리고 더 많은 상황에 대비하고 싶었다.

#응애 나 일류 하란 금나수 조

>>126 치트니까용

님쫄?
- 쫄.

많이.. 칼질을 가하고.. 혈맥타동까지 시켜준.. 에반입니다..

하리가 똑똑해졌어용!!!

캐붕은 못참지ㅋㅋㅋㅋ

에반이가 고생많은것..

미호미호주잘자용미호주잘자미호주잘자용미호주잘자용~~~
미호주잘자용미호주잘자용지미호주잘자용미호주잘자용지금이상미호주잘자용미호주잘자용지금이상한복붙버그미호주잘자용미호주잘자용지금이상한복붙버그가생겨미호주잘자용미호주잘자용지금이상한복붙버그가생겨서메모장미호주잘자용미호주잘자용지금이상한복붙버그가생겨서메모장에미호주잘자용미호주잘자용지금이상한복붙버그가생겨서메모장에글쓰미호주잘자용미호주잘자용지금이상한복붙버그가생겨서메모장에글쓰고옯겨미호주잘자용미호주잘자용지금이상한복붙버그가생겨서메모장에글쓰고옯겨서올리미호주잘자용미호주잘자용지금이상한복붙버그가생겨서메모장에글쓰고옯겨서올리는미호주잘자용미호주잘자용지금이상한복붙버그가생겨서메모장에글쓰고옯겨서올리는중....

해석
미호주 잘자용
지금 이상한 복붙버그가 생겨서 메모장에 글 쓰고 옮겨서 올리는 중...

>>127 진정한 승자...

>>129 코건 맞죵
근데 창궁무애검 관련으로 질문권 써도 됩니까??

ㅜㅜㅠㅠㅠㅠㅠㅠ

히익

>>135 됟는데 지금은 안대용

그래그래도이라그래도메모장이라도그래도메모장이라도쓸그래도메모장이라도쓸수있어그래도메모장이라도쓸수있어서다행이에그래도메모장이라도쓸수있어서다행이에용...

그래도 메모장이라도 쓸 수 있어서 다행이에용

김캡 근데 혹시 패스워드 김캡만 아시는 거로 쓰셨나요..?

>>139 재부팅...해보셨어요..?

>>140 ?? 보내주신거로 햇는데 혹시 오타낫나...

헐

혹시 해서 매니저 들어가니까 안되더라고요

재부w재부팅하w재부팅하러갑니w재부팅하러갑니다...

으앙 이러지마 내 손이...내 손땜에..

으으디 외간 소녀의 머리에 손을...!!! 이라 외치려던 하리는 머리를 휘젓는 의념에 정신을 차리지 못합니다. 아니 현경 사부 어르신 안 된다 하시려면 말로 하시지 이게 무슨...!! 드디어 서역색목인돗가비노인이 본색을 드러낸 것인가??????? 혼미한 하리의 머릿속이 뒤엉켜 온갖 잡념이 떠오르던 시간이 지나고, 하리는 머릿속에 특별한 혈맥이 있는 것을 느낍니다.

"헥...우엑... 웩... 이, 이게 그것이로군요. 초, 초절정이 되기 전까지는 기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하셨지요? 대협의 말씀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여전히 어지러운지 눈을 질끈 감았다 뜬 하리가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

>>134 히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부팅 했어용...정상화되었다...

비번이....베번이......

>>130 흐흑 에반 최고...
>>131 이제 댕-청에서 댕청정도는 된것이에용!!
>>132 ㄹㅇㅋㅋ!!

아무튼 저는 더 배울거 없으니까 빠집니다.

>>150 다행이에용...
>>151 앗...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콩쥐 데려올 일인가요?

제 손땜에 비범이 잘못 입억된거긑아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내영 ㅠㅠㅠㅠㅠ

혹시 해서 ㅜ를 ㅠ로 치거나 ㅁ을 ㅎ으로 치는 등 노력을 가했지만 쟌-넨! 무리였습니다!
>>144 매니저 아무나 들어갈 수 있어요? 아헐..

기술을 배웠으니 이제 몰 해야 ... 일상????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에요!

매니저는 아무나 들어가서 입력할 수 잇는데 비번 모르면 불가능함....

ㅜㅠㅠㅠㅠㅠㅠ

사상 최초 관리자 없는 크로스오버 어장 탄생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슴다~~~

>>160 수고하셔씀다!!

스레를 빨리 채우거나... 여차하면 새로 세우시구 이사한다거나...??

이순간부터 이 어장은 무법지대다!

(대충 이 어장을 정복하러 왔다 어쩌구)

화력들 보여저세요ㅠㅠ여러분

이제 영무도하가 진행이 끝났다. 그럼 무엇이 시작되지?
아무것도

수속성이라 무리

힝구

홍홍홍홍홍 기술 2개를 첫날에 다 배운것이에용! 아주 보람찬 진행이었던 것...

적당한 떡밥만 있다면 스레 하나정도야 갈아치울 수 있긴 하지만 시간이...!

화력? 좋죠 😎 노트북으로 오겠사와용 홍홍홍~~~~~

>>166 에미리주 아직 일상 구하시나용?

홍 그래서 기술 두개 and 아이템이 맞는 건가용???

>>174 Ye~~~~~😎
에미리 말투가 말투인지라 무림분들과는 말이 잘 통할테니 하와와체 말고 편하신대로 써주셔도 괜찮습니다!!

혹시 견학이랑 자율행동이 뭐가 다른지 설명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전 두개랑 아이템이었는데 기술 두개 포기하신다고 하시면 아이템 효과를 늘려드리는 방법밖에..

>>175 - 두 개의 기술과 하나의 물건을 들고 본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단 신체에 착용되는 물건에 한하여 한 개의 물건을 더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런것같애용!

>>178
기술 두개에 아이템 하나! 착용형 아이템에 한해서 하나 더 획득 가능... 지금까지 이런 혜자는 없었다!

>>176 넹! 배경은 그럼 영웅서가 세계관으로 하면 될까요?

비번이... 없다고...?
아ㅋㅋㅋ 바로 "주기도문"

이 아니라 도대체 무슨일이죠

참고로 가디언 칩 때문에 우리 애들이 하는 말이 무림비사 캐릭터한텐 다르게 들릴 수도 있다.

A : 아 진짜 오집니다. 그만한 게 없어요. 진짜 개쩌는데 이걸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 아저씨. 진짜 한 번 봐봐요. 진짜 좋다니까?
해석 : 정말로 감탄이 나오는 수밖에 없습니다. 말로 모두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독보적이고 독창적입니다. 대협. 한 번 보십시오. 정말로 좋을겁니다.

기술...배우고 싶은데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용.....현사가 채찍을 쓰니 근거리 기술도 하나 배울까...단도 그런걸로...

>>181 넵 선레는 어떻게 정하면 괜찮을까요! ٩(๑❛ᴗ❛๑)۶

>>182 (대충 머선 일이..일어났다는 애옹...)

집가서 피시잡도 설명헤드링게용

>>183 급식체도 무림식으로 번역해주는 가디언칩이 있다???????

소협 대협은 있는데 어째서 중협은 없을까에 대한 진지한 고찰

뭘 설명하시는거죠!?

양손받살 스노유볼이ㅠ이걸

뎐학과 자유행동용

(대충 슬픈 개구리 짤)

아저씨=대협 ㄷㄷ

기술 2개...뭐하징...

>>1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성능이 너무 (다른 의미로) 좋은데용...
>>185 제가 써올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맥북으로 돌아왔습니다 에미리주는 이제 손에 모터를 달았어요~~노린다 스레정복!! ( ͡° ͜ʖ ͡°)

10돌단점 특 - 두 세계의 교차점을 혼돈으로 만들어버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어장에서 누가 깽판을 쳐도 가속이 된단 말이잖아!?

그러면 이제부터 김캡틴을 김대협라고 불러도 되겠군요
아 대협라고 쓴 게 아니라 원래부터 대협이라고 쓴 겁니다

저도 이닦고 침대에 누워서 폰으로 돌아올게용!

>>195 감사합니다.....😎🎵

ㄷㄷㄷ

>>197 팩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 최신 기술로 절맥 진료 받아보기 ...

근데 여기서 어장을 갈려면 뭘해야하죠🤔
원래세계에서는 히히못가 시전하면서 애들 캐설정 비설 뜯어내거나 캡틴이 뿅 진행하면 스레가 사라집니다-마법사- 였는데

미래 기술 특) 오버테크놀로지임

>>183 (급식체 배우고 가고 싶었는데..!)

현사: 소교주님 아주 오져버리십니다.

>>204 크로스 캐입평가나 질의응답? 무림캐는 영웅서가캐 첫인상 평가해주고 그 반대도 해주는거?

>>207 (이거다)

어떤 무공이 좋을까 외공들을 요리 조리 보고 있는데
외공 관련이 하나밖에 없네?

근경공 외에 외공 같은 것도 알고 싶다!

>>209 지금 여기 캡틴 환자라 일시키면 안됨

>>209 무림스레 캡틴 특) 양손 깁스하심

>>209 외공 특 : 무림사람들이 나약하다고 안 함.

우리 캡틴이 너무 강하다보니 내가 실례를 저질렀구나! 미안하다아아

진행을 하면 어장이 사라지는 어장의 마술사 함 여기서 해!?

>>214 (대충 저는 매우 환영이란 애옹)

>>214 (힐 - 건)

쉬세요

캡틴 특) 진행왕임

캡틴이 손가락을 튕기면 어장의 반이 채워진다...(아무말)

캡틴 타노스설 (아무말2)

영서캡 영서캡 간곡한 부탁이 있읍니다... 부디 영서캐들에게도 1인 1무공or무기와 같은 고정보상을 허해주소서.. 2,3인당 보상 무공 하나를 받는 일이 일어나면 참치간의 묘한 그것이 너무 아픕니다.... (도게자

(뭔가 real로 도게자를 해야 할거 같다)(>>220 옆에서 같이 도게자)

캡노스...무섭다!

>>214
처신 잘 하겠읍니다...

>>220 (같이 도게자)

>>220 영웅서가 참여 인원 16명
무림비사 참여 인원 8명

>>220
서명운동 참가합니다

>>225 아아.....이게 인원의 차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니들 정규 가디언도 아냐!!!!!!!!!! 나도 하나씩 주는 거 고민했지 근데 그러면 나는 그거에 맞춰서 밸런스도 맞추고 관련된 이야기도 만들어야하고 관련된 설정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쉬운줄 아냐!!!!!!!!!!!!!!!!!!!!!!

우리 어장은!!!!!!!!!!!!!! 에반이 줬으니까, 에반은 현경고수니까라는 이유가 있으니까 저쪽에서도 성립이 된다!!!!!!!!!!!!!! 근데!!!!!!!!!!!! 너희한테 무공이 풀리면 우리 애들은!!!!!!!!!!! 그 풀린 무공과 관련된 이야기가 생성된다고!!!!!!!!!!!!!!!!!!!!! 내가 저쪽에 준 무공은!!!!!!!!!!!!!!! 독자무공이지만!!!!!!!!!!!!!! 저쪽 무공은!!!!!!!!!!!!!!! 스토리가 있단 말이다!!!!!!!!!!!!!!!!!!!!!!!!!!!!!!!!!!!!!!!!!!!!!!!!!!!!!!!!!!!!!!!!!!!!

(보물찾기 나서기로 해서 해당이 안 됨)

느낌표 많다..(생각없음

오늘도 학원도 중심지를 탐험-무림 출신의 수적에게 현대 도시란 탐험의 대상이라 함이 옳았다-중인 하리는 웬일로 하와와 여중생쟝 모드가 아닌, 곡검을 든 무림인 본연의 모습이었다. 그런만큼 그 발걸음에도 무게감이 있고 그 인상 또한 진중한 것이, 그야말로 무림에 있을 적 모습 그대로였으나,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 곡검이 무림에서와 같이 쉽사리 뽑혀나오진 않는다는 점이었다.

"그러니까... 이건 안 판단 말이오? 아니, 그런 법이 어디 있소!"

"고객님 이건 DP용 상품이세요~ 지금 재고가 없어서 예약을 하시면 일주일 뒤에..."

"아니 일주일 뒤면 내가 이미 여길 떠나 없어지는데! 내 돈을 낸다 하지 않았소! 돈도 있고 물건도 있는데! 더군다나 아까 지나가던 저 낭자에게는 팔지 않았소! 어찌 내게는 팔지 아니한단 말이오!"

점차 언성이 높아지자 지나가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이쪽을 돌아보기 시작하고, 행패 부리는 수적의 손끝을 따라 지나가던 그 낭자를 향해서도 시선이 쏟아졌다.

"그러니까 고객님 저 분은 vip 고객님이시고..."

"매우 중요한 인물? 그렇다면 나는 중요하지 않단 말인가! 이보시오! 이 몸은 대 중경수로채의 간부로서..."

...그러니까 곡검만, 곡검만 뽑혀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쓰다보니 너무...너무한가...... 싶어진거시에용... 아 이건 좀;; 이시면 말씀해주세용!!

견학 - 무림맹, 흑천성, 천마신교로 놀러가서 친목질
자유행동 - 원하는 장면을 주요 골자로 해서 김캡틴과 함께 진행

외공은 무림에서 취급을 잘 안해서 미아내용 ㅠㅠ

힝

멍

그치만... 그치만.......

그리고 저어는 진짜로 양손이 부러져서 수술하고 깁스한 전치 8주라 그 글을 막 많이 쓰거나 빨리 쓸 수가 없는 상황인데

내일 오른손 깁스 풀고 왼손 실밥 제거하면 좀 나아질거에용

지금도 깁스 때문에 어깨를 올려가면서 글쓰는거 빼면 꽤 괜찮음

킹치만을 해도 소용이 없다...... 내가 일하다가 과로로 어장 접습니다 하는 거 보고 싶다면 1인 1무공에 신공까지도 허락 가능한 것.

>>239 어쩌다 양 팔을 잃게 되셨나요..? (측은

>>235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견학이 자율보단 더 끌리는군요..

아 갑자기 무림에서 만남추구 땡기네,,,

진행 지금 시도해볼 수는 있는데

제가 원래 분당 600타인데 지금 한 300타? 정도로 떨어지고 오타가 높을 확률이 좀 잇어서

그래도 괜찮으시면 어장 화력 불태우기로 한 번 시도는 해볼 수 잇어용

>>241 금지된 10돌 특성을 탐하셨대용

>>244
당신도 쉬십쇼
(코난 마취총

>>241
자전거타고 내리막길 내려가는데 사람이 길막해서 브레이크 꽉 잡았더니 무림에서 궁신탄영하듯이 날아가지고 손으로 낙법햇어용

>>244 그냥 환자는 쉬십시오. 어장은 때때로 참치에게 맡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불태우는 것은 제가.. 하도록 하죠.

힝구

>>248 킹치만

>>245 금지된 특성!!

>>247 우와악... 합의는 보셨나용....

지금 내가 주문한 과자가 편의점에서 도착하는 대로 어장 갈때까지만 영웅서가 진행 여기서 한다....
만약 놀고싶은 크오분들 계시다면 크오분들은 #이 아니라 @로 써주시면 처리할게요!

>>251 인명피해 없고, 자전거는 차 취급이라서 걍 제가 혼자 구급차탄거로 끝났어용...

캡틴:내가... 어장을 태운다...
김캡:캡틴...!

대충 이런 상황인 거 맞죠?

>>247 ???????
괜찮으신...?

이왜진진? (이게 왜 진짜 진행이냐는 애옹)

킹치만 맡겨만 둘 수 없다구용!

나도 진행을 하는 사람인지라 진행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아는 것

비밀번호를 복붙용으로 보내주지 않은 내가 잘못한 것이다.

무공이나 무기는... 다림이에게 쓸모가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다림: 네?
다림주: 넌 걍 장신구나 옷가지같은 거나 얻어서 내가 무협에서 가끔 보곤 했던 북해빙궁 코스프레나 해라.
다림: ???
다림주: 근데 내가 못 일어나서 무리.
다림: (할말잃)

.dice 1 2. = 1
1. 지원
2. 지훈

>>260 자기 자신과의 일상을 시작하려 하고 있어...! 뭐지 이사람...?

>>255 (전치 8주
>>258 도움되겠다고 양손 부러진채로 스레를 세우려고 했던 제 잘못인것...

아냐 지원이 넌 오늘 했잖아 들어가 난 지훈이랑 놀거야

사실 어장 불태우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저희 어장 유구한 전통으로 렞상이라는게 존재하긴 하거든요.

>>261 최후의 일상은 나 자신과 일상하는 것이다...
>>262 (어흐흑

>>235
이래서야 몸 약한사람은 서러워서 살겠나!

그 내공인가 뭐시긴가로 다 때우는건가?

>>264 유하누나랑 렞상 가능?(될리가

>>267 호감도 0이라서 삐끗하면 마이너스 되도 상관 없으면 10가능

렞상 한번도 해본적 없고!!

캡틴이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진행 시간은 긴 이유가 설마...
혹시 소속이 어디십니까..

새벽 4시 전까지 어장 갈리면 영웅서가 참여자 전원 3000GP 지급함.
승부수임

>>264 뭔지 아는것 홍홍홍...

저도 렞상을 해볼ㄲ ㅏ용

초단문이라면 될지도

>>265 그래도 사람 안쳤으니까 다행...

이것 때문에 피아노 반주랑, 해설이랑 다 취소되고 계산기도 못두들길뻔 했지만
뭐 영구적 장애를 가진건 아니니까 갠찬지 안으까용
>>266 마자용~~~~~

>>271 그럼 난 우리 스레 인원 전원 도화전 8개

>>272 ㄱㅊ 이제 3000GP를 걸었으니 돈에 폭주한 참치들이 어장을 태워놓을 것입니다.

새벽 4시 전까지?
바로 "도배"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이 사람들 렞상을 하려 하고 있어...!

뭐 3000? 이건 못참지 출근개미라 새벽 1시 아웃이지만 화력 보탭니다 아 ㅋㅋㅋ

>>274 (맡겨두기만해서 세모가 양심을 찌른단 내용

근데 다들 4000gp에 미련이 있는 것인지

신비한 내공의 세계...
오늘 위키를 읽으며 빠져봅니다...(신비로운 BGM on)

가면 갈수록 청왕님의 10000GP가 한낱 휴지 같구나

히익

일단 저는 있지만요

3000GP만 주면 부족하죠?

숙련도 상승 쿠폰에 화이트데이 하트 사탕 10개.

자 딜이다. 싫으면 포기하던지

>>275
도배는 양심에 찔립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내일 실기 시험이 있어서 버닝은 무리무리 ㅠㅠㅠ

>>268 고건...안 되는데.....
어흐흐흑 그냥 정석적으로 만날래요

>>271 >>273 아 ㅋㅋ

@ 무림에 떨어진 에릭이 쓸 수 있는 필살기
도와줘 메리 사용

>>280 청왕님 귀한거 주기 싫어서 사실 안에는 100%10000gp였다는게 학계의 정설

묻고 더불로 가!!!(아무말중

>>287 차라리 재료 주세요 청왕님ㅠㅠㅠ

>>273 도화전?! (벌떡

>>283 바다주의 날개짓이 이런 효과를 가져왔다 바다주를 찬양하라

숙련도 주면 우린 진짜 터지기 때문에 전 도화전만...

왜냐

저희 스레 1년동안 대사건 하나 끝냈어용
스토리 진행률 1년간 10%임

지훈주는 저것 두개를 모두 얻기로 각오했다
지금주터! 아무말을 하는데 단 1레스도 아끼지 않겠다!

>>271
에이 아무리 그래도 이제 4시간 20분 밖에 안 남았는데 820레스 태우는 건 쌉 가능이지
가즈아아아아아아

3000GP 딱히 소용도 없어보이는데 그냥 3000GP 취소하고 저도 깔끔하게 딜할게요.

다음 수업 워리어 랜스 서포터 각각 심화포지션 + 숙련도 상승 쿠폰 + 화이트데이 하트 사탕 15개
어떠심?

아아, 조용히 쇼핑하고 가고자 했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그저 아주아주 조용하게 물건만 사고 가고자 했는데 본의아니게 눈길을 끌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딱 봐도 저 아가씨, 복장과 말투 등을 보아 평범한 분은 아니신 듯 싶어 조용히 뒤편으로 다가가 아가씨의 뒤쪽에서 말을 걸려 하였습니다.

"진정하시지요 소저, 여기는 보는 눈이 많사옵니다. 아무리 소리를 높이신들 힘으로는 처리되지 않는 일이 있사오니, 부디 잠시만 소리를 낮춰주실 수 있으신지요? 소녀가 해결해 드리겠사오니, 잠시만 기다려 주시어요....🎵"

저로 인해 무력이 행사되어 한층 더 시끄러워지는 건 사양하고 싶거든요, 학원도에 야마모토 씨께서 오시는 건 절대로 사양하고 싶으니 이정도로 해서 상황이 진정되면 좋을텐데요...🎵 아무튼 저는 한창 언쟁중이시던 상대 직원님께 다가가 평소 쓰던 카드를 내밀려고 하였습니다.

"결제 부탁드리겠사와요? 저 아가씨께서 구매하시려 했던 걸로요🎵 "

돈은 돈으로 해결해야지 어쩌겠어요! 저 아가씨를 진정시키려면 이 물건을 사는 수밖에요!!!

>>289 재료(원래 없었음)

스레 불태우기 재료로 음음음

>>292 받고 질문권 하나만 더...(교섭 시도중

>>295 콜!!!!!!

야근하고 퇴근한지라 버닝하다간 갈려나가서 무리..

>>295 여튼 신나서 태우겠다는 내용

(대충 진짜 이정도말투면 가디언칩 효과 없이 무림분들께 그대로 번역되지 않겠냔 애옹)

>>300 푹 쉬십시오 휴먼...

>>300 는 제 안의 다른 인격이 한 말입니다
아무말이라도 해 보죠 까짓꺼

우리 어장 사람들이라면 심화포지션과 숙련도 상승 쿠폰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
아ㅋㅋㅋㅋㅋㅋㅋ망념 없이 숙련도가 오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이드 -
https://bgmstore.net/view/5bb0d0aa352039d2270719da/

여러분은 의념계에서 중원 무림으로 넘어왔습니다!
썩 괜찮은 대접을 받은 여러분에게 시중을 들던 시비 하나가 흥미로운 소문을 들려줍니다.
이 곳에서 살짝 떨어진 숲에 파문당한 검객이 하나 살고 있다고요.
게다가 그의 사문 혈검문에서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지만 조만간 찾아내 죽이려 한다는 소식입니다.
그는 사문의 비급과 어디선가 얻은, 정체모를 비급서를 가지고 있으며. 명검을 가지고 이곳 저곳 떠돌아다닌다 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여러분은 흥분감에 열띤 홍조를 감추지 못합니다.
온갖 세력의 각축전을 벌이는 이 세상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극소수의 인물.
그러면서도 여러분이 한 번 쯤 도전해볼 수 있을만한 존재.
탐나는 무공과 명검. 그리고 소정의 금전.

여러분은 각각 부푼 꿈을 껴안고 몰래 건물을 빠져나와 시비가 일러준 장소로 향합니다.

약한 햇살들이 나뭇잎들의 지붕을 뚫고서 비춰지는 숲입니다.
그 곳에는 한 남자가 바위에 걸터앉아 있습니다.
검 손잡이에 양 손을 올리고서 힘없고 지친 기색으로 여러분을 바라봅니다.

파문자, 검귀 금도영과 조우합니다!

▣파문자, 검귀 금도영
[ 검귀란 검에 미쳐 살아가는 이 혹은 검으로 미친 짓을 저지르는 이들을 일컫습니다.
물론 무림에 이름을 떨치던 검귀들이 있었으나 그렇지 못한 빛바랜 검귀들도 적지 않습니다.
검귀 금도영은 그저 그런, 빛바랜 검귀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화경의 고수를 꿈꾸었으나 하늘은 그에게 재능을 허락치 않았고, 시간과 나이는 갈수록 무거워집니다.

30대 후반에 이르렀을 때. 그는 자신이 고수가 되지 못하는 것을 스스로에게 찾지 않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사문의 무공을 욕보이고, 스승을 업신여겼으며 내공을 증진시켜준다는 사문의 비전 영단과 비고에 있던 비급과 검을 훔치기에 이릅니다.
그의 사문 혈검문에서는 금도영을 파문하고 무공을 폐하려 들었으나, 비겁하게도 달아나 족적을 감추었습니다. ]

그리고 시간이 오래 흐른 지금.

여전히 혈검문은 검귀 금도영을 찾아다니고, 금도영은 달아나고 있습니다.
군데군데 새치가 난 허리까지 오는 반백의 장발, 음울하고 우울한 어두운 인상, 고집스럽게 일자로 꽉 다물어진 입술. 손에 난 무수히 많은 상처와 잘 먹지못해 비척이는 몸.
하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소름이 돋을 정도로 정명하고 번쩍이는 눈.

빛을 보지 못하였더라도 그가 일류의 검객이라는걸 알아보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겁니다.

스스로의 실력에 만족하고 살아갈 수도 있었으나 가진바 능력과 한계를 넘어선 꿈을 쫓다 추락한 새.
재능의 한계로 벽에 부딫힌 비참한 무림인의 말로가 여러분의 눈 앞에 있습니다.

그가 바위에서 일어나더니 천천히 검을 뽑아듭니다. 옅은 붉은빛이 감도는 코등이와 도드라진 혈조가 인상적인 검입니다.

"너희가 누군지, 어디서 왔는지 알고 싶지 않다. 날 찾아와 호기로이 검을 뽑아들던 이들이 한둘이 아니니."

스르릉.
검신이 햇살을 받아 번쩍입니다. 붉은 빛의 검기가 스물스물 검신을 감아올립니다.

"그러니 알고 있거라."

파아앗...!
완연한 붉은 검기가 완성됩니다.

"너희는 처음도 아니요,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선공권이 주어집니다.
전투가 시작됩니다! 태세를 갖추세요!

삑 - !
가디언 칩에서 정보가 갱신됩니다.

▣파문자, 검귀 금도영
레벨 : ??(의념계의 영향으로 일시적 감소)
의념 속성 : 無 망념 : 0

스테이더스
신체 C 신속 C 영성 B 건강 B 매력 A 행운 F
특성 : 무림인
- 내공과 외공이 공존하는 세계. 혼천이일도세에서 문을 열고 온 자. 그러나 아군이 아니다.

기술
무기술 - 검(A)
일반적인 기술로서의 검의 한계.
이 이상 검술을 증가시키기 위해선 기술의 경계를 돌파해야 한다.

혈기공 (A)
혈기공을 7성까지 이루었다.

혈검팔초(A)
혈검팔초를 7성까지 이루었다.

패턴
비열한 : 약자부터 노린다.
무림인 : 모욕에 약하다.
중세인 : 끔찍하고 잔인한 일에 개의치 않는다. - 두려움을 심어 행동을 굼뜨게 만든다.
기예 : 검으로 펼칠 수 있는 대부분의 기예를 펼친다.

1페이즈
검기로만 상대

2페이즈
5성까지만 사용한다.

3페이즈
7성, 잠력폭발.

>>295
새벽...
새벽 1시까지... 버닝...은... 가능합니다...

망념 없이 숙련도가 오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5 숙련도가 복사가 된다고 아 ㅋㅋㅋ

>>304 ?????

숙련도가 복사가 된다고...

>>300 쉬십쇼...

엥 레이드 하는 거에요?

누가 스레 가솔린좀 부어봐
나는 네이팜 만들어 올게

캡틴들이 어장에 마약을 뿌렸다

레이드 하는 사람들끼리 뭘 드롭시킬지 정하지도 않았는데!!!!

그럼 도화전 16개?

>>305 지훈주가 f를 e랭크로 올리는데 망념이 100 넘게 들어간 걸 생각하면 엄청나다

>>300 휴먼은 푹 쉬십시오..

>>317 갑시다!

>>318 뭐 수련했더라 검기?

지금 레이드하는건 아니고

레이드하실 분들 공략 짜시라구용

숙련도 연기에 발라볼까...? 🤔

>>320

성공시 전원 도화전 16개 지급

ㅋㅋ화이트데이 하트 사탕은 못참죠 갑니다!!!!!!!!!!!! (현실:줄 사람이 마도일본에 잇음)

질문권으로 공략 물어보기 가능?ㅏ(미침

각오다! 각오가 있기에 어장을 채울 수 있는 것이다!

후덜덜

>>326 그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양반은 초반에 최대한 디버프 다 걸어두고 시작하는게 대처하기 쉬워보이는데 어떤가요

중세인 : 끔찍하고 잔인한 일에 개의치 않는다. - 두려움을 심어 행동을 굼뜨게 만든다.

" ? 팔 잘리는 게 뭐가 끔찍하고 잔인한 일임? 뭐 게이트 공략하다 보면 자기 팔 잘라서 몬스터한테 먹이는 일 정돈 흔하지 않음? "
" 맞아 팔은 치료가 된다고 "

금도영 : (뭐야 이 개또라이들은)

홍
홍
홍
양손에 제대로 모터 달고 달리겠사와용~~~~~~~반드시 채운다 1000!!!!!!

>>329 까비(?

16개 받으면 잘하면 기연 살 수 잇나..?

>>332 에미리주의 비설털이로 채워주신다니 감사합니다!

>>331 금도영 : ??

>>303 >>312 >>319 오늘의 전 신선하고 파닥이는 참치라 괜찮슴다

에릭 영웅담 하다가 막히면 본어장에 있는 여동생 소환해도 되어요? (김캡 : ??????

문제 1. 레이드 인원 누구인지 아직 정확히 파악 안 됐음
문제 2. 레이드 드롭템 정확히 안 정해짐.
문제 3. 공대장 누군지 안 정해짐. (보통 이런거 쓰는 사람이 공대장인데 바다주는 레이드를 로그호라에서나 해봤으니 의미 없음, 경험자가 해주길 바람

뭔가 일어나고 있어..이거 뭐야 무서워..

>>336 가람주를 핥쨕해본다

중세인도 진짜 만만찮게 좋은 NPC용 특성인데 하필 걸린 게 현대식 게이트 공략에 익숙해진 애들이라 문제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52.5
남궁 지원 58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54.5
모용중원 1.5
현사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5) 157.5
하리 66
서단화 4.5
비연 1
강건 0

일상 돌린건 반영안되구 스레갈기만 반영된거

>>334 ??????????????????????????

가끔 여러분의 열정에 비닐체력 하루주는 놀라요..

>>342 일상 반영되고 16개 얻으면 80개 가능할 것 같다!!

다림주: 숙련도? 몰라여.
다림: 다림주는 게임을 못하는 게 틀림없군요
다림주: 아 맞음. 나 게임 못함. 진짜 못함.

>>338 와우 공머장 경험 있으신 분!!!
>>339 참여하십시오 이 화력에

>>337 아 ㅋㅋㅋㅋㅋ 안대용 ㅋㅋㅋㅋㅋ
>>338 패턴에 스킬까지 다 알려드렸는데!
>>339 이것이...크오...?
>>341 이 정도 디버프는 있어야죵!

>>342 일상 돌린 것도 갖다드릴깝쇼?

비열한 특성으로 인해 서포터 계열부터 노릴 가능성이 있군요... 하지만, 무림인이라 모욕에 약한 만큼... 금도영이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를 제대로 자극하는 것으로 어그로를 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신에 비열한 공격을 당할 수 있을 것 같고... 모래 흩뿌리기! 같은 식으로 시야 봉쇄를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중세인 이라는 특성 때문에 잔인한 공격... 흠... 유혈낭자한 내장찢기 같은 걸 할수도...

원년맴버/마도D

>>343 빨리빨리 털어주십쇼 홍홍

>>349 지금 가져다주시면 바로 처리할게용

찬혁이가 모욕은 기가 막혔는데..

하란주 하란주 바다주는 하란주와 언젠가는 일상을 하고싶은것이에요

워리어 한 명만 더 있으면 좋을 것 같긴 하지만 어쩔 수 없으려나요...흐음

금도영 : 네놈들의 팔을 잘라 미래를 지우고 다리를 잘라 걷는 것도 못 하게 하며 눈을 파 앞도 못 보게 해주마.
성학교 학생 : 차라리 다리 밑으로 싹 다 잘라버리고 팔가지고 야구하게 시키는 거는 어때?
금도영 : (뭐야?)
청월 학생 : 고문에는 수많은 방법이 있으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고통을 위주로 하는 것으로 중얼중얼...
금도영 : (뭔뎨??)
제노시아 학생 : 손발눈은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금도영 : (마굔가?)

제일 중요하게 보셔야할건

기예에요 기예

>>347 공대 참여 경력만 있는데용 홍홍

>>348 현대 게이머는 mmorpg를 안 해요! 레이드 안 뛰어!

>>357 금도영 : 뭐지 사질들인가

지훈: 좋은 생각인 것 같은데
지원: (나보다 더 미친놈이셨구나!)

(정말 머선 일이 일어나고 있냔 애옹)

>>357 (마굔가)

저어는 창술이었으면 워리어 포변 할텐데 마도로 전향해서... 혹시 전향 가능하신분?

>>358 하필 제가 가장 자신없는 걸!!
>>359 그러면 바다주가 조장하시는 걸루(?

>>357 천마님 살려주세요

근데 마도는 어떻게 써야해용?
그냥 마법구슬 뿅뿅인가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다리 잘리면 뉴 팔다리로 매끈한 거 하나 뽑으면 해결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교특)착하고 순해서 저런짓 못함

역시 1000채우는데는 진단 메이커지

후안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열감기에_걸렸다
보송송한 잠옷을 입고 잔다

자캐가_대답할_수_없는_질문은
자신의 부모님에 대한것

자캐의_기억력은
후안은 완전 똑똑이로써 기억력이 좋다!

정 없으면 지훈이가 버서커 키고 딜탱 해볼래요
한번쯤 해보고 싶었슴다

기예... 기예가 제일 큰 문제긴 하네요. 무림... 제 안의 검을 쓰는 무림 고수는 공중에 떠서 칼을 날리고 검 손잡이 부분에 킥을 먹여 깊숙히 꽂는다거나...
막 그런 이미지... 검은 잘 모르는데 히잉

>>358 금도영이 검으로 코도 파고 목욕도 하나요?

>>352 님 저는 어제 관캐까지 털었는데 이러시면

>>366마법과 관련된 행동의 총칭이라 마법의 발현, 마법의 사용, 마법과 관련된 지식, 마법과 관련된 보너스 등등 모두 들어간 종합선물세트에요.

원년멤버(편술 D)

아ㅋㅋ

>>372 안하지만 하려면 못할건 없겠죵?

>>368 이열 당가가 보면 피꺼솟할 내용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다들 한번씩 해서 보여달라구

>>374 그럼 대충 레스주 분들이 쓰시는거 보고 묘사해야겠네용

>>364 책임감 있는 어른이 이런걸 대신 해주면 좋겠어.... 오더만 따르면 이기는 그런 공대장을 찾고 있어....

아직입니다 에미리주
오빠 썰도 안풀고 잼마모토 썰도 아직 남았잖아!!

>>340 (야생의 참치가 격하게 펄떡였다)

>>377 당오현 : 마교, 쥬긴다

>>373 관캐는 털었지만 관캐랑 해보고 싶은 모먼트는 안 터셨잖아요

오늘하루새에 머선일이 일어난건가여???
이미 진행이 끝났네요. 아쉽다 일요일에는 참여해야지 ㅠㅠㅠ

>>357 11세기 중국보다 더한 곳이 있따??

일반일상
미호 3
하란 1.5
현사 3
하리 4.5

크오일상
하리 3
크오일상이 두배 맞죵?

>>368 마자용

아. 그러고보니까 저 사과토끼 궁금해졌슴다.

>>381 잼마모토 썰이요?? 썰은 모르겠는데 에미리쉑 지금까지 몰래 데이트다닌것들 다 잼마모토한테 들켰을 각인건 알겟음

그런데 가장 약한 사람 공격한다는데

레이드에서 가장 약한건 우리 병약한 후안이 아닌가?

>>388 지아는 2번토끼

참고로 무림애들은 유리몸이에용

그래서 회피탱임

자 보세요 무림캡. 이것이 '목표'가 생긴 자들의 화력입니다.
벌써 400이에요

>>388 바다는 3번~~

>>386 이대로 반영하면 대나용?

>>366
제 캐릭터인 화현이가 마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랭크는 낮아서 막 엄청난 건 못 하지만...
주로 그림을 그려 그린 것을 구현하여 대상에게 작용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써요! (ex: 덩쿨을 그려 대상의 발 빝에 구현하여 발을 붙잡는다) 이것도 마도고
손에서 불덩이를 만들어내 날려보낸다 같은 것도 마도고...

>>393 (흡족

>>384 (에미리 주는 혼란에 빠졌다!)

>>390 후안이 노리는 무공은?
기본 드랍템도 있음을 명심!

>>355 홍...!! 이제봐서 죄송해요 이런 고화력이 낮설어서 올라오는 레스들을 다 못 보고 있어용..

>>396 음

잠깐 한 번 #달고 써줘보세용

홍
홍
홍

>>395 냉!

>>400 홍홍 괜찮은 것이에용 언젠가는 태극이무기일상을 하고 싶은 것이에용

한지훈의 오늘 풀 해시는
식사를_대접_받아_먹는데_양이_많다면_자캐는
그래도 꾸역꾸역 욱여넣는다 어쩔 수 없다...

자캐가_신이라면_어떤_신
Xㅅ...(지훈: ?)
농담이고 감정/검의 신?

자캐는_관계캐와_어디까지_OK인가
모두 쌉가능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늙고 지친 슬로우 육성어장에 찾아온 초 패스트형 헤비 진행 어장의 크로스오버와의 만남은 최악이었다

현사의 오늘 풀 해시는

사람_많은_곳에서_빙판길에_미끄러진_자캐반응
-> 받고 귀영심법 5성으로 귀환해버리기..

자캐의_설정상의_인기는
-> 그러게용? 현사 인기 아시는 분?

자캐의_운전_타입
-> 안전운전 모범운전 불법유턴은 하지 않아요 과속도 하지 않아요 안전속도 지켜요 적정거리 지켜요 깜빡이 켜줘요 보복운전 안해요 하지만 천마님을 모욕한다면 컨테이너 트럭 몰고 옴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홍홍!

(대충 최애 버블 지금 오고있어서 손에 제대로 모터 달렸단 애옹)(슬슬 키보드에 오류오기 시작했단 애옹)

일상 하실 분 구해요~~

미사 하란(부레주 : 매주 일요일 +7) 54
남궁 지원 58
강 미호 (수련레스 관리자 : 매주 일요일 +5)157.5
모용중원 1.5
현사 (위키나이트 : 매주 일요일 +5) 160.5
하리 73.5
서단화 4.5
비연 1
강건 0

>>399
아직 무공들 살펴보고 있어서!
조금만 더 시간을 주신다면...

미호주의 두려울 정도의 도화전

화력에 휩쓸린다

>>389 에미리 이불킥 하나요?(궁금

>>406 (고시생 캡틴은 두려움에 빠졌다

이게 화이트데이 사탕의 힘입니다 여러분!!!!!!!!!!!!!!

>>411 에잇 시간이 없단 말이다 시간이!! 농담이구 천천히 골라~ 김캡이 혈기공이랑 혈검팔초 애껴달래~~

참고로 이래도 화력 안 나오면 내가 생각하고 있던 마지막 수단은 하나였음..
진짜로 진행하려고 에버노트 키고 있었음..

에릭 하르트만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선호하는_스킨쉽
ㄴ 손잡기, 꼬리 쓰다듬기(?)

자캐의_이웃들이_말하는_자캐에_대한_이야기는
ㄴ 아마도 별다른 인상이 없을 듯

자캐가_현실로_튀어나온다면
ㄴ 아마 직업은 경찰?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16개를 얻고
일상을 하고
독백도 쓰고
도화전을 얻는다
최종적으로 기연이다

처음부터 그 생각뿐이었다

>>414 본인이 전혀 모르고 있으니 아직 괜찮지 않을까요???????? (팩트:인연퀘 뜨면 안괜찮음)

분노에 찬 진상 손놈이 또다시 직원에게 무어라 외치려던 찰나, 뒤에서 조근조근 기품 있는 말씨가 들려오자 손놈은 흠칫하며 그 자리에서 멈추었다. 에미리는 모를 일이었지만, 이 상가에서 행패를 부리는 일에 일가견이 있는 수적에게는 한차례 이미 경험이 있는 일이었던 것이다.

"험... 그, 그럼 내 낭자의 얼굴을 보아..."

한 발짝 물러선 하리가 즉시 목소리를 낮추며 말했다. 거의 곡검의 손잡이께까지 갔던 손 또한 얌전히 모아져, 내가 언제 행패를 부렸냐는 듯 딴판인 행색이었다.

"아... 고객님 정말 죄송하지만 저희가... 헉! 이 카드는!"

에미리가 다가가자, 곤란한 기색이 만연하던 직원은 안도와 미안함이 뒤섞인 표정으로 무어라 말하려다, 에미리가 내민 카드를 보고는 경악하며 태도를 달리 했다.

"바로, 바로 결제해드리겠습니다!"

연신 에미리에게 고개를 숙이는 한편, 은근히 하리를 흘겨보던 직원은 재빨리 결제를 마치고 문제의 그 물건을 포장해 쇼핑백을 내밀었다. 그리고 그 일련의 상황을 지켜보던 하리의 얼굴에는 의외로, 아무런 표정도 떠올라 있지 않았다.

"...이 번역기라는 것이, 말을 전하기는 하나 깔끔하지는 아니하던데. 어째 낭자가 말하는 것은 보통 무림인이 말하듯이 유창하게 들리오? 혹시 그 게이트란 것으로 무림에 다녀오신 적이 있소?"

>>404 가까운 시일 내에 같이 시간을 잡아봐용 홍
>>406 ㄹㅇ로 눈이 핑핑 돌아가용...

혈시리즈는 제 안의 중2갬성을 팍팍 넣어만든 친구들인데

정작 스레에서 혈검문 캐릭터가 안나와서...여기서라도 빛을 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423 야홍 신이난다에용

슬로우도 패스트도 전부 "가능"하다(아무말)

>>418 (이미 에버노트킴
>>420 히익

>>406
캐앱틴! 캐앱틴! 날 못 알아 보겠는거야?

>>426 그야말로 압도적인 어장력

>>424 김캡 혈기공과 혈낭검중 고른다면?

윤지아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랑_성격이_닮은_만화_캐릭터
어...잘 모르겠음!

자캐의_내면세계_풍경은
등대와 방파제가 있는 항구와 끝없는 푸른 바다!

자캐의_치킨_먹는부위_안먹는부위
윤지아=치킨은 뼈치킨파. 순살치킨을 안먹음.

>>430 전 혈기공이용

>>429 (멋진 죠죠포즈)

아 맞다!! 저 에릭 하르트먼 위키에서 보고 어? 했어용. 독일의 모 에이스파일럿이랑 이름이 넘나 비슷해서

>>432 접수!!!

바다주 전 혈기공으로 할래요!!!!

이사람들 무서워 오들오들

저도 제 중2병이 가득 담긴 기술로 '종말회귀' 라는 기술이 있어요.

왜 스팀이 자동으로 켜지지 무섭게

크킹을 하란 계시인가?

>>401 어ㅓㅂ버버버... 그... 그럼... 짧고 간결하게..!

스케치북을 펼친다. 대상은 무림인... 무림인? 무림인이라면 신체적으로 뛰어난 자겠지.. 그러면 공격을 쉽게 피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신체 움직임을 방해하는 형식으로 가야겠다.
주변 배경을 초간단하게 스케치하여 표현하고, 금도영의 주변 바닥에 복잡하게 얽힌 덩쿨을 금도영의 발목을 붙잡으려는 듯이 그려내어 구현한다.

#덩쿨을 구현하여 금도영의 발목을 붙잡아 움직임을 방해하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마도 사용자 분이 더 있으시니 그분께도 한 번 요청해보세요! 제 캐릭터는 회화 라는 의념을 가지고 있어서 그림을 그려 구현하는 식으로 사용하거든요!

(조용히 운명절단을 집어넣는다)

>>437 와;; 그거 저 줘용(?

나이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돈을_버는_방법
일이요. 500GP 300GP 받으면서 물건팔기. 충동구매(본인은 다 쓸모가 있어서 사는 거니까 괜찮다고 주장함)로 다 사라지지만.
자캐의_손은_차가운편_따뜻한편
따뜻해요. 손이 차면 마음은 따뜻하더라 하던가... (아무말)
자캐는_간지러운소리를_잘하는편_못하는편
시키면 잘 하는데 안 시키면 안함.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다림의 오늘 풀 해시는
내일_세계가_멸망한다는_소식을_안다면_자캐는
그렇구나(납득)
반응이 재미없구나...

자캐에게_스스로를_사랑하는지_묻는다면
고개를 끄덕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에요. 사랑하지 않았다면 의념이고 뭐고 없었을 듯.

자캐는_시험_끝나고_무엇을_할까
조금 편하게 놀지 않을까요.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재미없는 반응이잖아!!!

레이드 참여 희망 인원
바다 에미리 지아 하루 찬혁 카사 후안 지훈

확정 드롭 : 혈낭검 혈검팔초 혈기공

바다 - 남해용왕심법
에미리 - 은잠류
지아 - GP
하루 - 의가종공
카사
지훈 - 혈낭검
후안
지훈 - 혈기공

>>434 에리히 하트만 같은 느낌으로 하려했는데..

>>436 동참하십시오 이 화력에 그리고 얻으십시오 화이트데이 캔디

>>438 크킹...깔고 안 한지 몇주째...

잠깐 답레 쓰는 사이 벌써 400대가..?! (눈핑핑돔

>>447

빨라도 너무 빨라용🤦‍♀️

situplay>1596247636>841
레이드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가져왔슴다

참고로 종말회귀 사용자는 유찬영이고 유찬영의 다섯개의 의념기 중 하나입니다!

지지주는 생각했다
내일 학교를 가야하는데 어떻게 스레에 기여할 것인가

그리고 생각했다
잘 시간 전에 터트리면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

유찬영 의념기 풀어줘요

>>451
이름은 유찬영이 지은건가요

>>448 (두렵다

>>439
움찔.
움찔.

화현의 그림이 빠르게 그려지고 땅에서부터 복잡하게 얽힌 덩쿨이 솟아납니다!

"...."

그 덩쿨들은 재빠르게 발목을 향해 날아듭니다.

쉬이익!

촤악 - !

붉게 빛나는 검은 덩쿨을 어렵지 않게 잘라냅니다. 하지만 금도영이 어딘가로 움직이려는 것은 충분히 막아냈습니다.

금도영이 화현을 바라보고 곧 시선을 돌립니다. 화현은 강자로 판명되었습니다.
약한 자를 찾아 가장 먼저 제거하려들 것입니다....

>>450 가람주는 레이드 안 참여하신다고 하셨나요..?

>>455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콘

캐릭터에게 가장 어울릴거 같은 중2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레스에 앵커달고 여러분의 캐에게 어울리는 중2 같은 스킬이나 상황을 써주세요

예 : 후안 [직관 - 세계의 이치]

새벽이 되어서 한 번 더!

나이젤의 오늘 풀 해시는
당신을_생각할_때엔_손끝이_떨리고_당신이_내_이름를_부를_땐_감당이_되질_않아_라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
친한 사람
"...?"
"..."
안 친한 사람
"...?"
"그런가요?"

자캐가_선택하는건_돈_명예_권력_자존심
전에도 말했는데. 자존심.

자캐의_140자_독백
.dice 1 100. = 24 90 이상이면 써옴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연바다의 오늘 풀 해시는
아침에_씻기_전_자캐의_부스스한_모습은

체질상 옆으로 잘 수 없기 때문에 일자로 곧게 다리를 쭉 쭉 뻗은 체 숨소리만 내다가 눈이 떠지면 눈을 몇 번 깜빡이고, 손으로 침대를 짚고 일어납니다.

자캐의_명대사

" 그 없 "

자캐의_눈을_동물의_눈에_비유해보자
뱀, 악어, 도마뱀 따위의 눈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보상은 후안주의 가득찬 칭찬과 응원의 매세지 입니다

이런 식이면 될ㄲ ㅏ용?

>>456
이럴수가! 내가... '강자'...? 이걸 보니까 약자와 강자를 구분을 어떻게 하는지 대충 알겠네요!
약한자... 즉, 공격 능력이 거의 없거나 직접적으로 방해를 할 수 없는 자... 힐러가 위험해!!!!

유찬영 - 그러니 이루건데 나는 하늘에 서는 자.
말하여 고하노라 천축의 굴레를 멈추는 자

>>465 유찬영 납치해서 선계에서 노는거 보고싶어졌다(안됨

>>465 유찬영 어릴적에 애니 너무봤다

덩쿨로 메즈를 했는데 강자로 판명되네요? 🤔🤔🤔
금도영에게 아무런 피해를 못 주는 쪽이 약자로 판명되는 건가... 그러면 일부로 아무것도 안해서 노려진다던가?

하긴 무림에 힐러라는 개념이 있을리가 없....나??

>>469 저흰 팔다리 잘리면 그대로 싸움 끝남

>>459

지아 [ 짙푸른 돌풍의 쌍익 ]

>>467 중2병도 능력이 있으면 문제 업음

>>468 오 지니어스 입니다

ㄹㅇ 중2병이 능력있으면 그건 중2병이 아님

>>464
거참 여기 있잖아 여기 제일 약한 놈.

후안 : 맹(신체 C 신속 C)

>>459 지훈 - 묘비명에피타프
네가 본 것은 과거의 내 모습이다... 현재의 네가, 과거의 나를 본 거다... 이것이 나의 시간 절단의 능력. 시간을 절단해서 뛰어넘은 것이다.

>>459
에릭 - 흘러내리는 피로 식힌 용광로의 철검

>>470 모던-싸이언쓰의 위대함이 느껴지십니까??

>>472 능력있는 중2가 되자..... (메모

중2대회라니... 그런 거 부끄러워.

의념부터 주인공이니 어쩔 수 없다

>>470
상식적으로 맞는말인데..?
누가 어떻게 팔 잘렸는데 싸우냐 엌ㅋㅋㅋㅋ
...
무서워.

>>457 버스타는거 안좋아해서 구경만 할 생각입니다

>>459
바다 - 가장 차갑고 무거운 짐을 진 짐승

>>481 (우리는 정상이란 내용

골익레 베껴서 과정 절단같은 것도 생각했지만 에반 단로랑 겹쳐서 폐기

에릭은 능력이 없으니 정말 중2야..
고2병으로 할까..

맞다 영웅캡 그 영웅절 상담사분 풀네임 뭐였죠? 자기전까지 엄청나게 긴 윤지아 if써옴

일상 돌리는 사이에 200레스나....(동공지진...

더 빠르게 더 빠르게

암튼 제일 주의하셔야할 건 기예임

>>466 써주세요!
저도 에반의 강호여행기같은거 써드림(?

서로 교환하실래요? 유찬영의 존재를 알게 된 선계에선 무슨 반응이 나왔나.. 같은 거?

영웅절 상담사 분...
영웅서가의 에릭 중 한분이셨나(?)

(대충 모바일이라 시야도 좁으니 이건 병행 못하겠다고 GG치는 애옹)
슬슬 잘 시간이기도 하니 킵을 요청드려야겠어오...

>>491 끼에에엥 유찬영 본 적 없어서 어떠케 써야할지 모르는데스웅

근데 지금은 일단 스레부터 갈구

어 음

내일쯤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용

에릭이 많은가봐요!

기예가 뭐죠(아무말

>>496 지원이는 패시브라...

>>490 근데 사실 기예 특성이 있다고 하지만 기예로 뭘 할 수 있는지 몰라서 어떻게 주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검으로 코를 파고 때를 미는걸 주의할 필요는 없을텐데...

>>498 그건 기예가 아니라 기행이에용!!!!!!!!!!!!!!!!!!!!!!!!!

>>498 검으로... 네?! (충격

>>498
그건 그냥 정신이 나간거잖아요

>>497 그럼 지원이로 참여할래용(????

>>498
단적으로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지훈이가 검을 들고 맞섭니다.

챙 - !

금도영의 검은 뱀처럼 미끄러져 내려와 코등이에 검신을 걸고 툭 밀어버립니다.
그대로 훤히 드러나는 지훈의 몸.

금도영은 익숙하다는듯 검을 찔러들어갑니다.

푸욱.

"....?"

왜 심장이 관통 안되지.

>>459
미사하란 [승천: 등용문 너머로]

>>502 그럼 레이드가 아니라 생사결이자나용

에반은 대답하지 않습니다.
다만 얼굴에서 미소를 지은 채 에릭을 바라보고 있을 뿐입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어째서 그런 운명이 당신에게 쥐여졌는지. 어째서 당신에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를 일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선 저도 글쌔요. 그러게요 하는 심심한 위로밖에 전할 수 없습니다. "

그 말은 얼핏 잔혹하기마저 합니다. 혼란스러운 에릭에 대한 이야기는 들어있지 않고 단지 동정만이 느껴지는 언어이니까요.
하지만 옆에 있던 하나미치야는 조용히 에릭의 손을 붙잡습니다. 말은 하지 않습니다. 하나미치야는 손을 붙잡고, 꼭 붙잡고 있기만 합니다.

" 솔직히. 에반. 아니 검성님이라 부를게요. "

하나미치야는 에반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 그렇다 해도 당신은 그런 말을 해선 안 되는 것 아닌가요? "

하나미치야는, 지금까지 말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겁을 먹어 손이 파르르 떨리고, 겁을 가득 먹었는지 목소리도 떨리고 있지만 명백히 목소리에는 분노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 우리는 아직 학생이에요. 난 에릭에게 이런 존재가 있다는 것도 몰랐고, 에릭도 말하지 않았어요. 맞아요. 난 에릭에 대해 잘 알지 못해요. 단지 의뢰 몇번. 심부름 몇번. 같이 노는 시간 몇 번. 그런 사소한 시간과 수업들을 같이 나눈 친구일 뿐이에요. 그런 내가 에릭에 대해 무어라 할 수는 없어요. 그런데. 그런데! "

그 눈에는 명백히 분노가 서려있습니다.

" 당신은 영웅이잖아. 에릭은 당신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면 눈을 반짝이곤 했다고. 서포터로 힐 건을 사용하기 전에 당신을 동경해서 검을 잡기도 했던 애였어. 목표로 당신과 같은 위대한 영웅이 되고 싶다고도 했던 애였다고. 그런데 당신이 어떻게.. 어떻게. 에릭에게 그리 간단하게 위로라는 말을 꺼내는거야? "

하나미치야의 의념이 폭주하듯 주위에 퍼지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문제점. 가디언 칩이 미친듯이 울리고 있지만 하나미치야는 그런 것을 무시하고 에반을 바라봅니다.

" 나는 당신을 이해할 수 없어. 에반 보르도쵸프. "

그것은 적의입니다.
한참이나 약한 하나미치야이지만, 하나미치야는 친구의 고통에 걱정해 한번에 에릭에게 달려왔고, 그런 에릭을 진정시키기 위해 데이트란 핑계를 대고 끌려왔으며, 지금은 에릭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에릭은 혼란감을 느낍니다. 어째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혹시라도 하나미치야의 명백한 적대를 느낀 검성이 하나미치야를 베기라도 한다면? 누구도 하나미치야의 죽음을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적의를 받아내고도 에반은 덤덤히 말을 잇습니다.

" 아직 제 얘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

하나미치야는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그것은 사죄나 그런 뜻이 아닙니다. 에릭은 알고 있습니다. 저것은 적의에 반응하여 나타나는 기운입니다.
적의를 지우기 위해 그의 의념이 아주 조금 방출되었을 뿐이지만 주위 공간은 무너지며,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 에릭은 지금 조금의 의념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 안에서 에릭은 그저 평범한 일반인일 뿐입니다.

" 하지만.. 하지만!! "

하나미치야는 분노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무력하다는 듯.

"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난 단지 들어주는 것밖에 할 수 없으니까! 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 게 그런 것밖에 없는데! 내가, 내가! 어떻게 해야 하냐고! "

하나미치야의 말을 들은 에반이 입을 열기 전에.

" 잠깐. "

세계는 정지합니다.

" 에반 보르도쵸프. 여긴 신한국과 마도일본. 중국. 3국에 소속된 가디언 아카데미야. 그러니 엄연히 여긴 내 땅이라고 할 수 있고 말야. "

에반도, 하나미치야도, 에릭도.
단지 '그' 가 존재하는 것 하나만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단지 숨 쉬는 것만을 허락받았기에.
그에게 '대답'을 허락받진 못하였기에.

" 그러니 그 기운. '치워라' "

에반의 기운은 사라집니다.
하나미치야는 겨우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그 모습을 보며 만족하는 얼굴로 그는 미소를 짓습니다.

에릭의 레벨이 6으로 상승합니다.
스테이더스에 투자할 수 있는 포인트 5를 획득하였습니다.

" 여기는 죽은 자들을 위한 추모공간이니까 말야. "

지금부터 이 곳에서 모든 무력 행위는 금지됩니다.

" 내가 그러기로 했어. "

그 모든 것은

의념기

사상 예속

" 이 유찬영이 말야. "

그가 바라는 대로.

" 그러니 이제 다시 물어보지. "

에릭을 바라보며 유찬영은 입을 엽니다.

" 네게는 두 선택지가 있어. 하나는 지금 내 손에 죽는다. 아 물론 죽는다 하더라도 걱정하진 마. 가족들에겐 시체가 온전히 전해질거고 원한다면 신한국에 작은 작위라도 마련해주지. 겸사겸사 그 핏빛 대가리 쓴 여자도 내가 죽여주고 말야. "

그는 펼친 두 개의 손가락 중 하나를 접습니다.

" 다음 하나는 네가 '노력'해서 그 존재를 통제하는 방법이야. 많이 힘들겠고 죽는 게 나을지도 모르지만 최소한 내 손에 죽진 않아. 어때? "

유찬영은 미소를 지으며 에릭을 바라봅니다.

" 홍왕. 그것은.. "
" 내가 너에게 물었어? "

유찬영의 눈빛에 에반은 침음을 삼키며 말을 집어삼킵니다.

" 자. "

선택해.

>>459 서진석 「세계의 파괴자」

중2대회만은 내가 이길 것이다

기예... 기예... 검으로 할 수 있는 기예... 검은 잘 몰라서 상상하기가 힘드네요..
막.. 검기 같은 것도 발사 할 수 있을 것 같고... 검으로 가드! 도 가능할 것 같고... 그러면 일단 원근거리는 커버가 된다는 거고... 혈검...이라고 했던가...? 혈검이면 피를 검으로 만드는 거예요?

>>503 아아 모르는가ㅡ.. 맨날 칼싸움 하고 다니지만 약속이라도 한 듯이 갑옷은 아무도 안 입는 이들이어.... 이것이 바로 <의념>이라는거다

오...찬영이 감잡아따

“천천히 부탁드리와요~? 시간은 아직 충분하오니, 부디 느긋하게 해주시어요….🎵 “

세상은 역시, 무력으로만 해결되지 않는 곳입니다.
카드를 드리니 바로 해결이 되는 이 상황… 한두번 겪어보진 않았기에 어째 익숙하지요? 이정도면 일이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을까 싶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기에, 여기저기로 흩어지신 사람들을 흘긋 바라보곤 무림에서 오신 듯한 아가씨께로 시선을 옮겼습니다. 사태가 진정되니 아가씨께서도 진정이 되신 모양입니다. 아아… 다른 쪽으로 보면 그건 또 아니군요.

“글쎄 말이어요~? 🎵 소녀는 아직 부족한 몸인지라 지금까지 많은 데를 돌아보지 못하였기에, 소저께서 말씀하시는 무림이란 곳은 아직 다녀와보지는 못하였사옵니다. 이리 하면 충분히 설명이 되었을까 싶사옵니다만…🎵”

이리 말하며 저는 제 손목에 박힌 가디언칩 부분을 탁탁 짚어보이며, 그저 모든 건 번역기 덕택임을 분명히 하고자 하였습니다.
언어란 것은 말입니다, 단어만 잘 선택해 준다면 아주 매끄럽게 번역이 된답니다. 신한국 분들 이외에 이정도로 신경을 쓰게 된 분들은 몇 없는데 마침 이 공녀께서 그 손에 꼽는 분들 중 하나가 되셨네요…🎵소위 ‘중원’ 이라 불리는 곳은 중국어를 사용중일텐데, 모국어가 영어에 제1외국어가 일본어인 제가 이쪽 아가씨와는 절대로 같은 말을 쓰고 있지 않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런 생각을 하며 저는 살짝 입을 가리고 웃다, 오른손을 뻗어 악수를 청하고자 하였습니다.

“소녀의 이름은 사오토메 에미리. 마도 일본에서 온 생도이옵니다. 감히 제가 소저의 성함을 들어봐도 괜찮으련지요? “

‘무림’의 이름이라면 어느정도 예상이 가기에, 저는 놀라지도 않는 얼굴로 아가씨를 대하고자 했습니다.

>>504 넘넘 멋져요

저 뒤에 마지막 등장이 오징어 씹는 거여서 글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현주 계세요?ㅠ

>>508 기의 속성이 피로 변환되는데...음...
사실 일류라서 대단한걸 할 수는 없고 걍 검기 색깔이 피처럼 뻘개용

(말투 무슨 오라버니처럼 쓰고 있어서 지금 레스주 본인이 굉장히 당황스럽단 애옹)(이게 어찌된건가 싶단 애옹)

마지막 문장 왜 관통이 안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젤의 중2 같은 기술이라던가...
강화 의념으로 상대를 강제로 강하게 자라나게 하는 거라던가? 통에 넣은 식물이 햇빛을 따라 자라게 만드는 것처럼 틀에 넣고 꽉차도록 잡아늘려 억지로 키우는 느낌으로...
아니면 영웅서가 세계관은 검에도 의지가 있다는 모양이니까, 무기의 의지를 죽이고 텅 빈 무기에 사람의 의지를 채워넣어 단순한 도구가 아닌 사람의 몸의 확장처럼 쓰일 수 있게 하는... 이라니 내가 무슨 소릴 하는 거람. 오글거려! 부끄러워!!

북송시대 중국인들에게 일본이미지 : 아 왜국?

오
누군가 레이드중에 각성해서 쿠아아아악 하고 있는데 에미리가 의념기 써서 갑자기 진정하는걸 생각했다

>>519 (대폭소)

뭔가 압도적인 석가의 등장인데 코후비는 찬영이 가능?

여러분...저 이산가ㅈ...아니 미아됐서요 @-@

누구든지 화현주 만나시는 분은 저 지금은 자러 가고 다음번에 오면 답레 드리겠다고 좀 전해주세요...
모두들 굿나잇이에요...!

10가능. 얘 모티브가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의 그분이 성격 더러워진 건데요 뭐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500레스야...

>>505 경지가 오르려면 생사결이 필요하니...(암모말

안녕히 주무세요 청천주~~~~

>>523 잘자용!
>>524 ㅇㅋ!
그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 그 분이라면 제가 좀 알아용

[ 부산의 바람 윤지아 ]
부산의 해안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이름을 모를수가 없는 가디언, 준 영웅 윤지아는 부모가 그러했듯, 수 차례 부산을 위험으로부터 구해냈다. 본능에 가까운 마도의 발현과 재빠른 반사신경, 비록 다른 마도의 길을 걷는 자에 비하면 그 위력 자체는 약하더라도, 압도적인 수비범위와 피아 다르게 들어가는 마도의 정밀성으로는 동세대 내에서는 손가락에 꼽는다. 가장 유명한 클로징으로는 [ 하멜른 - 제 2막 ].

- 지금 루트

[ 아이올로스 윤지아 ]
그녀가 움직이는 곳이 곧 바람이 부는곳이고, 바람이 부는 곳이 바로 그녀가 존재하는 곳이다. 창을 쥐지 않는 창술사, 풍신, 카마이타치 등 각기다른 활약에 수많은 이명이 붙었지만, 가장 유명한 이명은 아이올로스. 바람으로 이루어진 창을 양손에 쥔 채 마치 바람처럼 유연하게, 그리고 때로는 강렬하게 창을 내지르면서도 바람을 활용한 매끄럽고 쫒기 힘든 이동술로 교묘하게 전투에 임하는 모습은 마치 바람의 신이 강림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 창술 유지, 에릭 상담사와 꾸준한 교류

>>523 잘자용-

안녕히 주무세요!!

>>524 슬슬 유찬영교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청천주 잘자요!

그 기예라는건 음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되나

앵간해선 무기를 맞대거나 하지 마세용

>>523 네에~잘자요!

실제로 유찬영가지고 종교 만들려고 시도하던 놈들이 있긴 했어. 싹 다 저승에서 숭배중이라 그렇지.

>>531 지구 전체가 사실상 유찬영의 신도 ㅇㄱㄹㅇ
>>529 부산의 등대!

오... 창술 지아...

검기를 무기로 걷어내듯 상쇄할수 있나요?

무기 맞대는 순간 그대로 비틀어서 반대쪽 베어버리는 거군요
참치 학습했다

>>533 막 힘겨루기 같은걸 하려고 들면 바로 흘려서 저희만 진다는 이야기군용! 그럼 근딜이랑 탱커들이 어떻게 접근하지? 다리 묶고 원거리 공격만 해야하나

>>538 @영웅캡

>>520 (대충 실제로 써먹게 된다면 재밌을 거같단 애옹)

>>538 무기가 깨진다.
너희는 아직 의념발화도 제대로 못 깨우친 학생 수준이라 지금 말하자면 4학년 졸업반의 선배가 너희들 보고 눈 뒤집혀서 칼들고 생사결 내는 장면이라고 보면 돼.

유찬영이 신의 사도라던가 악마라던가 하는 걸로 돈 빨아먹으려던 사이비 교주도 있었겠죠?
(캡틴:그러나 모두 죽었다.)

>>535 유찬영이 쓸었나..??

캡캡 유하누님 의념기 풀어주세요
저번에 단로랑 같이 설명되었던 것 같은데 궁금함다

>>539 지원이가 자기보다 경지 낮은 애들한테 하던거 생각하시면 편함
>>540 흘리기도 하고 무기를 빼앗기기도 할거고...

하루는 열심히 치료를...

>>515
아아.. 그러면 원거리도 커버 가능하고.. 위에 기예 묘사를 보니까 정말 능구렁이처럼 슥삭 식쇽 칙촉맛있다 같은 느낌이군요...
그러면 검대 검으로 합을 이루는 건 어지간해선 피하는게 좋겠고... 약자만 노리기에 아군 서포터(말하자면 힐러나 버퍼, 디버퍼 같은 개념)를 지키는 쪽으로 해야겠네요... 방어에 자신있다! 한다면 무림인 특성을 이용해서 역으로 어그로와 강력한 공격을 끌어낸 뒤에 그 틈을 이용해 반격을 가하는 것도 꽤 좋겠네요!
하지만, 기예를 의식해서 합은 최대한 짧게, 거리를 두고

4학년은 우리들만 빼고 모두 쎈거야...
(대충 구석에서 구겨져있는 짤)

>>546 앗
이런 제기랄

우리 스레 사람들은 화력을 따라가지 못해 실종되었어

>>548 좋은 분석인것

아직 지지주께서 남아계세요 김캡!!!

다른 영웅참치들 if도 보고싶으니 써오도록!!

>>553 흑흑 지지주만 믿는것

이름 : 유찬영 레벨 : OVER
의념 속성 : 주인공, 전지전능 망념 : OVER

스테이더스
신체 EX 신속 EX 영성 EX 건강 EX 매력 EX 행운 EX
특성 : 전지전능
- 무엇이라도 본인이 바라는 그대로 이뤄진다. 무엇이라도 본인의 방향으로 이뤄진다. 그는 모든 것에 대해 알고 있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기술
전지전능(EX)
기술 카테고리에 존재하는 한 모든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의념기

지지주(반은 다른 스레 사람임)

(대충 업뎃중이라 잠시 공기계로 돌아왔다는 애옹)(정말 눈물이 난단 애옹....)

2페이즈부터는 5성까지 사용한다했는데 4성에 있는 스킬이 자힐을 하는것같으니 그것도 감안하는게 좋겠네요
1페이즈는 검기만 사용한다고 했으니 가능한 데미지를 받지 않은 채로 1페를 넘기는게 관건일까요

>>556 (머선 일이 일어나고있냔 애옹)

>>556
주인공 ㄷㄷ
>>557 (시무룩

>>553 >>555 >>557 홍홍홍

저건 제가 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찬영과 선계의 만남을 써올 예정이라 그렇읍니다 쓰앵님들

>>551(대충 스레폭격을 피해 방공호 안에서 눈팅중이라는 애옹)

유찬영(아무튼짱셈)

유찬영은 펩시파와 콜라파가 싸우지 않는 법을 알고있다.
유찬영은 캡틴이 쉬게하는법을 알고있다.

그는 신인가?
(팩트: 신보다 더 대단함)

>>564스레폭격이래 레스폭격이용 정신이 이상해지고있어용!

>>564 (반가워서 눈물 질질짬

600을 앞두고 있는 지금 할 말이 있습니다(뜸들이기)

>>569 (숨기

얼른 하지 않으면 영사기처럼 폭발하겠습니다

크킄......스레를 파 괴 한 다 😎😎😎😎😎😎😎
(대충 투명드래곤st BGM)(대충 스레를 꽉채우겠단 의지)

혈낭검과 혈검팔초도 이뻐해주세용

>>569 계속 그러시면 하나미치야 줄 반지 하나미치야한테 끼우자마자 박살나는 함정반지로 만들거임;;

저는 폭격이 다시 잦아들면 방공호 해치를 열고 빼꼼빼꼼하겠슴다

나는 (어장)폭탄마다

파 괘 한 다

>>575 ㅠㅠㅠ

>>552
분석만... 잘하는... 나... 쏘 새드

★

허어어억 벌ㅆ ㅓ 크오 스레2 야아아
안녕하세요 무림 여러분!!! 강제 사회화 당하는 중인 영성 D 늑대소녀 카사-주임다!!

>>579 >>559

아니 유찬영 의념기부터 전지전능

지금부터 당신들이 흥미있을만한 썰을 이용해 크오 2어장을 터트리겠다.

폭☆8은 예술이다!!!!!!!!!!

아니
누가
지금
폭발이라
했습니까?

>>581 짐권침혜주 ㅎㅇㅎㅇ

이름 : OOO 레벨 : OVER
의념 속성 : 고독 망념 : - 100

스테이더스
신체 SSS 신속 SS 영성 SS 건강 SS 매력 SS 행운 EX
특성 : 고독
- 혼자 존재하기에, 또한 홀로 하나가 되기에 스스로에게 간섭하는 모든 힘을 무로 돌린다.

기술
고독연단로(EX)
고독이라는 속성에서 창안한 기술. 총 220가지의 고독 마도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주인공의 대척점(EX)
주인공과 대적하는 최종보스에게 주어지는 기술. 주인공과 동등의 격을 가진다.

찬란하지 못한 자(SSS)
모든 신성과 관련된 인물에게 적대당한다.

의념기
◆ 서사의 끝을 향하는 자
■ ???????????????

흑흑 나도 우리 스레 사람들도 같이 떠들 수 있는 주제겠죵

>>588 어 얜 누구에용

>>588 남주야?!

>>581 카사주 어서오세요!!!!!!!!!

>>584 뭐라구요...!! 썰이라구욧!!! (*ﾟ▽ﾟ*)

물론이다 김캡
아니 사실 당신들이 떠들어주지 않으면 곤란하다.

>>593 (긴장

>>588 이.이게머꼬

카사주 어서와요

다들 안녕이야!!!
>>588 남주다!!!!

>>584 >>593 당장 썰을 풀지 않으면 하나미치야 반지를 구리게 만들겠어 (짤짤짤)

남주라니 그게 무슨소리요

김남주같은건가

소설서가 남주 데이터에요. 이건 중반부 데이터고 극후반부 데이터는 올데이터 유찬영이랑 대적점다운 기술들로 도배되어 있음..

[ 전장의 성녀 이하루 ]
게이트에 뛰어든 가디언들은 그들 앞에 한자루의 깃발을 쥔 체 서있는 여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새하얀 천 위에 십자가가 새겨진 깃발을 쥔 여인에게선 눈부신 빛이 쏟아져 내렸다. 전장에 빛이 내려와 병자를 일어서게 만들고, 죽어가던 자들의 숨을 되돌린다. 아아, 천사가 내려오셨다. 세상의 병들고 다친 이들을 이끌기 위해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오셨다. 천사는 이 모든 이들을 위해 그 한몸 마저 불사를테니. 그녀는 최후의 순간까지도 다친 이들을 위해 움직일 것이다. 그녀의 숨이 다하는 일이 있더라도.

- 지금 루트


라거나 라거나

(현생때문에 정주행 실패한 사람

주인공이 있기에 저는 깨달았습니다
시트캐 중에도 엑스트라는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제가 (폭발성)엑스트라가 되어

건담으로 치면 제간 정도의 비중과 분량과 최후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대충 주인공 띄워주기 용으로 폭발사산하겠다는 뜻)

>>471
이야아! 당신에게 후안주의 응원이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당신의 앞길의 바람은 언제나 이루어 질것입니다!

>>476
오오! 당신에게 후안주의 응원이 도착했습니다.
그 묘비명. 후안주 것만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477
앗? 당신에게 후안주의 응원이 도착했습니다.
흘려낸 적의 피가 너무 많아 철이 많이 필요 하겠네요!

>>483
아니? 당신에게 후안주의 칭찬이 도착했습니다.
바다 뿔은 짱커요 댑따 크다 멋있어 바다가 용이 된다

>>504
음? 당신에게 후안주의 응원이 도착했습니다.
등용문 너머로 가도 더 높은 경지로 갈 수 있겠어요?!

>>507
호오. 당신에게 후안주의 칭찬이 도착했습니다.
후안주와 손을 잡고 어서 세계를 파괴 합시다!

썰은 심플

각 어장의 시트가 상대쪽 어장의 시트캐였다면
어떤 캐였나?

간단하지?
지금부터 썰을 풀어라

진짜 남주였던거임 (두둥!)

>>600 아 영웅서가가 소설이라면! 그런거에용??
>>601 오....(납치(?

안녕하세요 카사주 하양 피카츄 굴리는 신입 가람줍니다 잘부탁드려요

소설서가 주인공이다!!!

카사주 어서오세요!

>>607 끄아앙

>>605 (캡틴이라 캐가 없어서 풀 수가 없음

>>605 사파나부랭이요 (당당)
정파도 그럴싸한데 문제는 얘 미래가......🤦‍♀️🤦‍♀️🤦‍♀️

카사주 어서오세요. 가람주도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어요..

>>610 팔다리가 잘려나가면 그대로 끝인 우리 스레 캐들을 위해서 팔다리가 잘려나갈 때 마다 치료해주셔야겟어...큭큭큭...(????

>>607 네네 원작 영웅서가라고 봐도 무방해요!

>>605 지훈<->지원

>>615 (흥미

ㅋㅋ(팔다리붙이기전문가는 런하는중!!)

>>616 이건 ㄹㅇ이다

>>616 오피셜)임

"무림에 다녀오신 것은 아니시다..."

그리 말하며 에미리의 얼굴과 가디언칩을 번갈아 본 하리의 눈이 가늘어졌다. 번역기의 장벽을 넘어서서도 느껴지는 어투의 미려함, 비록 휘황한 금장식이나 커다란 가채는 없어 중원의 것에 대자면 부족하나 이 세계의 다른 이들과 비교하자면 확실히 오래도록 손질한 태가 나는 머리카락, 그리고 조금 전 그 카아-드라는 것을 내밀자 돌변하던 직원의 태도까지.

저 낭자는 아무래도 이곳에서 어디 대갓집 규수쯤 되는 모양이었다. 이야기하는 내용이나, 그 몸가짐을 보자면, 어려서부터 잘 교육받은 것이 분명한...!

"사오토메 에미리... 그럼 사 낭자? 아니면 예는 성을 뒤에 쓰는 경우도 있다 들었으니, 에 낭자이신가?"

그리 말한 하리는 에미리가 내민 손을 빤히 보았다. 중원에서는 인사를 포권으로 대신한다 하나, 이쪽의 인사법 정도는 여기에 오며 들었다. 이 낭자가 이리 손을 내미시는 것은 이쪽과 저쪽의 인사법이 다르다는 것을 몰라서 그러는 것인가, 아니면.

"장강수로18채 중 그 다섯 손가락 안으로 꼽는 대大 중경수로채의 간부, 하리요."

거기까지 생각한 하리가 시익 웃으며 손을 마주 잡았다. 특별히 심술을 부리진 않아, 따로 힘을 주거나 하진 않은 평범한 악수였다.

"크흠, 저것이 그래도 제법 값이 나가는 모양이던데... 낭자께서 대신 지불하셨으니, 내가 그 값을 치러야하지 아니하겠소? 내가 무엇으로 갚으면 좋겠소?"

아 잠간

그럼 제가 여기에 시트를 냈다면?

하고 가정하고 썰 풀어도 되는것?

<힐팩행>

>>616 증거가 확실하네요;;

ㅋㅋ 하리주 답레 쓰시는동안 스레가 잿더미가 되어버림 ㅋㅋ

원작 영웅서가 : 가디언 아카데미 초반밖에 이야기 안 나옴. 나머지 전부 게이트 관련 소설임. 마지막에 유찬영이랑 떠야함.
원작 영웅서가 로판버전 : 유찬영이 공략대상임

화력 무섭다!
다들 헤이헤이!! 특히 신닙은 헤이헹이!!! 댕댕 동족이야 하양 피카츄씨!!!!

에릭은 아마 정파 겠죠?
역시 거기서도 봉인된 사파 고금제일고수 같은 사람에게 시달려서 같이 모험했을거야..

살아있는 폭탄은... 무림에서 뭘 하는게 좋을까요...

>>626 ??????

>>605
일단 절맥에 종합병원 그리고 천재 속성의 병약한 소년이다!

>>622 넹

>>628 호재필이라고 성격 드럽게 나쁜 할아부지 한 분 계시는데...
>>629 일단 제가 영웅캡만큼 여러분 시트에 통달한게 아니기 때문에

무얼 하고 싶은게 있으신지 말씀해주시면 상담이 스무스해용

[ The Hadal Zone ]

태평양 심해의 초대형 게이트. 과거 가디언 아카데미위 항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큰 위험으로 인식되었지만, 게이트 외부로 나오는 활동은 없어 현재는 공략금지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게이트의 보스는 놀랍게도 망념화한 가디언으로 이종족의 피가 섞여 있었다고 한다.

- 적절한 사건을 통하여 망념화가 일어날 시에.

[ UGN 해군참모총장 ]
하얀 제복, 수많은 훈장, 해상과 해저에 일어나는 모든 게이트 활동을 감시하는 UGN 해군의 참모총장을 장식하는 많고 많은 상징들중 하나이다. 주로 지휘통제실에서 지휘를 내리는 역할이지만, 일반적인 가디언과 의념으로 강화된 UGN의 해군으로 대처 불가한 대상이 나타났을 때에는 직접 출동을 한다고 한다. UGN 해군참모총장의 출동이 결정되는 경우 작전지역 주변의 모든 아군 및 아군의 자산은 대피하며, 그 어떠한 관측기록을 남기지 않도록 한다.

- 대충 망상

>>519 하리 : (설마 그 왜국일 것이리라곤 생각하지 못하고 어디 따로 지역명이겠거니 하는 중)

영웅캡 특 : 무림비사 어장 정주행으로 캡틴도 님 진짜 머임? 하는 반응을 이끌어낸 적 있음

>>605 사이비교 신도 검사

지훈
- 17세
- 키 180 초반
- 싸움 즐겨함
- 검 사용함
- 정의로움(아마)
- 수다스럽다

지원
- 17세
- 키 180 초반(가물)
- 싸움 매우 즐김
- 반강제지만 검 사용
- 정의로운 호구
- 말 엄청 많음

소돋똑

안녕하세요 하루주, 카사주
빨간 댕댕하고 하얀 댕댕이군요. .... 파랑 댕댕으로 할걸 그랬나봐요

카사주 컴 히얼

무림버전 폭발물은... 음...

폭발 의념도 없으니 삼재심법 하나 있나 없나 수준으로 돌팔매질만 하다가 협행한다고 시도하다 순식간에 강호의 핏자국으로 산화할거 같은 기분이...

저 2개 생각해봤는데

하나는 가문의 영광 달고서

가문을 이어야한다. 라는 압박감에 살아가는 청월고교생

인데

먹보라서 먹을거에 사족을 못씀.
먹을거 나눠주면 고백 수준임
먹을거 나눠받으면 쟤 나 좋아하나 착각할 정도로 먹을거 좋아함
밥 같이 먹으러 가는거 좋아함
그러면서 부모님 뒤를 잇겠다고 냉정한척, 쿨한척 하는게 포인트인 애 하나랑...

쌍검쓰는 곳 있습니까 견학하고싶습니다

새로 오신분들 어서오세요!! 제가 부분정주행(?)을 마치지 못해 반응이.. 느립니당....

>>642
대식 이나 식욕 의념이면 좋겠다

>>636 님 진짜 머임?
했는데 사실은.........(흐려짐

>>641 님들 즐기라고 같이 하는건데 제가 그렇게까지 매몰차게 하지는 않을거에용

>>638
서로 만나면 도플갱어라서 사라지는거 아님?

>>625 진짜루용.............

>>643 마교오실??
>>645 암튼 뭐 입에 넣을 수만 있으면 일단 넣고보는 친구 하나 생각해봤구용

그냥 대학원생이라 이해속도가 빨랐던 것 뿐이었고..

(대충 맥북 업뎃이 빨리 끝나야 답레가 올라가는데 정말 눈물이 난단 애옹....)(하리주 잠시만 기다려주시란 애옹...)

키 180임 살짝 넘으니가 맞음


>>648 두려워마세용 제가 있어용

저는 제가 무림비사에 냈으면..(설문지를 바라본다)
네 그렇네요.

천마신교로 오세요~
다들 착하고 친절해요

>>649 네네네넨네네네네

>>650 (안쓰럽
>>653 (끄덕

>>655 마교로 견학오시면 귀쌍검이라고 보실 수 있어용

>>6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벌의 색상!!
하지만 하양하양하면 그 모노노케 늑대 느낌나고 좋은 걸!!!!!

>>640 꺄앗
일단 미리 말하는 데 전 공대장 못합니다
지시해본 것은 달팽이 세마리 밖에 없어요.

그리고 슬로우를 지향하시던 김캡도 어느덧 이 잡담페이스에 적응하기 시작하신 것

부분정주행완료...!!

>>651 앗 네! 천천히 편하실때 주세용!!!
>>652 흑흑 캡이 잇서서 다행이에용

그 다음에 생각했던 애는 아까 독서실에서 화장실가서 생각한건데

그 미소년 미소녀 특성달고 평범한 학교 인기인 연애라이프 해볼까 했어용

괜히 npc들한테 흘리고 다니고
얀진한테 당해서 감금당해보고 그런거

무림비사 캐였어도.... 전혀 달라질 필요가 없는 캐릭터성! 완벽해!

>>659 고시생에 여유시간이 많지 않아서 강제 슬로우인것 뿐............
>>660 저만 믿으라구용!

>>661 생각한 장소의 상태가?

오늘자 웹툰보고 온 지지주

벌써 660대... 후후 금방 끝나겠군

>>662 나중에 변할 수는 있지만 일단 사람만 받는다는게 함정

>>658 다름이 아니고 무공 무엇을 가져갈지 정하셔야 해용
확정 드롭 : 혈낭검 혈검팔초 혈기공 이 있고
혈낭검과 혈기공이 입찰 들어갔으며

추가 드랍도 넣을 수 있는데 추가 드랍은 추가드랍 넣는 사람들끼리 자 서로 죽여라 하는거에용!!

나이젤이 무림비사의 시트캐였다면?
서역인... 이 아니니까 흑발 흑안이었겠지. 성격은 똑같고, 채찍이 아니라 격투술을 쓰지 않았을까. 그리고 이름은 나일(螺一) 아니면 이름에 현(玄)이 들어갔을 수도? 오대세가... 골랐을지도...

>>664 (쑥쓰럽
>>665 16개 ㄷㄷ

>>668 팽나일 팽나현

?

그럼 다음 각 어장 레스주들에게 질문

우리 어장만의 진행 특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우리 캡틴을 자랑한다면 이런 점이 있습니다.

다음 떡밥 ㄱㄱ

>>668 지원: 멋진 제안을 하겠어
지원: 너도 오대세가가 되지 않겠나?
지훈: 이미 써먹은 네타잖아

다림이가 무림... 무림...

운 좋은 건 대체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고민) 근데 무림에서 다림이는 더 하드한 난이도여서 이미 죽어있었을 듯.(?)

>>657 머리에 멍멍귀 달려있다고 요물소리 들으면서 쫒겨나는것만 아니라면야!
>>658 모노노케 늑대하고 이누야샤 개요괴를 참고했습니다. 정확히 보셨네요!

그리고 이건 질문인데 의념기술이 레이드몹한테는 어느정도 통합니까? 기술 아니라 속성으로 쓰는 것도요

>>671 전 두명분..??

님들 잊은거 아니죠? 보상은 새벽 4시 전에 갈아야 있어요.
그런데... 이런 화력으로 되겠어요? (장작 툭)

아 시트낼까 먹보 캐릭터 끌리는데

하지만 난 고시생에 캡틴이잖아?

난 아마 안될거야

나이젤이 크오중에 나일이 한다면
에릭은 갑수 하겠습니다 (질수없음

잠깐 일 보고 왔는데 어장 숫자가..?

>>662 카사가 늑대소녀같은 친구였죵? 내신다면... 사파쪽이실까요!
>>665 뭐 보셨나용!
>>668 오대세가...! 격투술이면 팽가일까요! 팽나일! 팽현!

>>679 어서오시게 영웅이여

던지는건 어디로 가야 하죠
개방 같은데를 찾아가야 하나

>>673 ㅠㅠㅠㅠㅠ
>>674

◆괴력난신
무림인들이 꿈꾸는 목표는 오직 하나.
우화등선하여 신선이 되어 선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허나 그 누가 알았을까요? 중원 무림과 연결된 세상은 선계 하나 뿐이 아니었다는 것을요.
기이한 균열의 개방과 함께 놀라운 세상이 새롭게 펼쳐졌습니다.
굉장한 충격이었지만 괜찮습니다. 그들은 교류를 할 정도로 우호적이니까요!
우리는 저 균열 너머의 세상을 의념계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비밀을 유지하고자 무림인들 중 아주 극소수만이 사실을 알고 있지요...
의념계의 사람들은 매우 특이한데, 그들은 기氣와 비슷한 힘을 다루어 내공보다는 외공에 치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아주 힘이 세고, 매우 빠르며, 굉장히 튼튼합니다.
검기에 닿아도 금방 잘려나가지 않을만큼요!
이 놀라운 자들을 보고 매화신검이 일컫기를, '괴력난신' 이라 합니다.
- 이계의 존재들 : 기이한 행동이나 옷차림 등을 하고 있더라도 선계의 가호하에 과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무심코 지나갑니다.
- 비밀서약 : 무림을 이끄는 이들과 선계의 협약에 따라 괴력난신의 존재는 비밀에 부쳐집니다...어길시 강제송환 당합니다.
- 괴력 : 몸이 아주 튼튼하고, 힘이 세고, 날랩니다! 검기에 한 번 정도는 충분히 버틸만큼.
- 난신 : 기이하고 요사스러운 힘을 다룹니다. 요술같은 것일까요? 중원의 지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힘입니다.
- 교류 : 의념계와 중원, 그리고 상위차원인 선계의 협약에 따라 죽음의 위기에서 보호됩니다. 하지만 치명상을 입거나 전투불능에는 빠질 수 있습니다.

>>675 ㄱㄱ

>> 677 님 제가 하나 좋은 소식 알려드림.
우리 어장.. 늦게 오면 밸패때문에 레벨이나 기술 빨리 오름
아무도 모르던 꿀팁임

>>678 세력은 어디로 하실건가요!
>>679 너무 무서운것이에용...

>>679 두 렵 다 !

>>682 투척이셨죵?

강서궁문가실?

>>671
하드합니다.
그래서 캡틴에몽 자주 찾습니다.

캡틴의 진행빈도도 하드합니다..

윤지아가 시트캐였다면... 천재속성 달고 외다리인데 사물의 위치를 본능적으로 파악해 진법을 하는, 평상시에는 지금 지아랑 성격판박이인 캐를 냈을 것 같다! 다리는 대충 하멜른 정도에 해당되는 큰 사건때문에 잃었을 듯

>>684 ㅋㅋ 여러분 제가 비밀을 밝혀냇읍니다(??

>>671
진행특징 : 압도적인 진행량, 진행이 끝났다고 진행이 끝난것이 아닌 잔행량, 쉰다고 해놓고 갑자기 이뤄지는 진행. 진행 진행 진행... 래스주를 상주하게 만들 수 밖에는 없는 어메이징 진행량. 망념! 망념수치를 통하여 육성스레의 노진행예스잠수를 참치들이 자발적으로 할 수 없게 만들음.

캡틴 자랑 : 고학력자이다. 맨날 밥 제대로 안 먹고 잘 안 잔다. 하루에 물 3리터씩 마셔서 기특하다.

요호....
저는 무림에 대해 모릅니다... 으흑...

>>667 (딱히 욕심이 없음) 어어어어ㅓ어어ㅓㅓ
저는 피와 살육을 즐기는 자로서 추가 드랍을 고르겠슴다 ;D

>>688 제갈세가 하실?

>>691 ㅠㅠㅠ

>>671
스킵이 있어용!
캡틴이 가끔 다이스갓을 배신하고 참치 편을 들어용!
캡틴이 친절하고 귀여워용!

아 물론 서로 시트 내도 모르는 척 하는 예의는 기르자고요

씁
어디 가문 중에 후계자 거의 감금하다시피 빡세게 굴리는 그런 가문 없나요
나일이였으면 그런 가문 후계자였을 것

업뎃 끝!!!! 바로 써올게용!!!! 🥐😙🥐

>>652
흑흑 어찌 여기 캡틴은 이리 마음씨가 고울고...

>>685 천마가 매우 땡긴..
아 근데 제가 여우같은 npc랑 박쥐같은 특성을 거기 두고와서..

>>692 무림비사 위키에서 설정 - 무공일람에서 마음에 드는걸 골라보세요!

벌써 경쟁률이 1:1........ (현기증

>>696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용!
>>697 지지주 나와주세용

보통 스레 세우면 지금쯤 한 44나 45쯤 멈춰야 무림비사인데 이거 우리 어장이 아님.......

>>686
활잡이들의 문파로군요!
하지만 이미 본인들 내부의 일만으로도 힘들어보이는뎁쇼...

>>703
"우리"가 되어버린 거에요

>>699 (기분좋음(?

>>703
"우리"가 되어버린 거에요

>>666 카사: (충격)
>>680 그럴꺼 같네요! :D
아니면 혹시 몰라, 종교에 홀려서 마교로 들어갈수도...(?)

진짜 시트캐면... 의좋은 형제 장점을 하고 싶겠네요! 카사는 머리가 나빠서 npc 친구가 없어서리ㅋ

>>701
ㅋㅋㅋㅋㅋㅋㅋ
아 후안이 무공은 정말 무난하고 후안에게 필요할만한 근경공으로 했어.

근육의 성능과 효율이 올라가니 아마 신체와 신속도 어느정도 보조해 주겠지?

>>698 넹!!!
>>700 박쥐같은 특성도 있으시겠다 둘다 하시면 해결! (???

>>703 이것이...크오....?
>>704 크오니까 갠차나용

>>708 답레를 가져와라 카사!!

>>703
여기는 테라포밍 당하고 있는것이다

>>702 이미 임자 있는 가문은 안되는걸!!

>>693 오대세가면 지아 지금 성격에 눈엣가시 당할것 같긴한데 천재에 진법잘할(에정)이니까 나름대로 잘 헤쳐나갔을듯!

>>714 힝구

>>715 천재특 달고 제갈세가 재천신공 익히면 진짜 십사기임

(펄떡 펄떡....

비검사는 이리 고통받는것이다.....

남해용왕심법이... 점점 더 멀어져간다..... (팔딱

다림이 특성이 행운인데. 이게...
다른 사람은 다 죽어도 넌 살아^^계열이라서.. 마을같은 데가 총동원해서 역병의 원인이다 뭐 그런 마녀사냥 그런 느낌으로 매달아 죽였을 가능성 매우 높음.(?)

>>718 어뜨케 됐길래...

어장이 빠르니까 정주행할 감도 안 잡힌다.

어장 장점 . 진행이 재밌다.
캡틴자랑. 고시생이다.

>>719 디용....(토닥토닥

>>721 고시생인건 자랑이 아닌데 엉엉

>>703 리얼루용...
>>708 헉 카사가 광신도가 되어버리는 것...!! (두렵
그그 위키에서 언뜻 본 것 같은데 아브엘라? 인가? 그쪽은 친구는 아닌가봐용!

>>720 레이드 인원중 4명이 비고정드랍템을 선택해서 이중 둘은 울면서 가야해용

>>725 오우......

아브엘라 씨는 보호자에용

영웅캡
- 일단 진행 분량이랑 시간이랑 빈도가 압도적임
- 썰과 설정을 특히 npc 관련 떡밥을 많이 풀어주시는 편이라 어장 불태울 떡밥이 많음
- 세세한 표현과 그로 인한 몰입감이 뛰어남

김캡
- 현생상 진행의 양은 많지 않으시지만 그대신 꾸준히 오래 이끄시는 것이 장점
- 진행중에 할 일이 많음. 수련만 하고 있어도 계속 일이 터지거나 사건에 휘말리게 되니 뭘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없다.
- 절제된 표현으로 인한 빠른 진행

얘들아 봐봐 여기서도 또 무림비사랑 우리 어장이랑 차이점이 나왔어.
저기는 제갈세가 무공 배워야 똑똑쓰해지는데 우리 어장은 무공 안 배워도 망념증가시켜서 강화하면 똑똑쓰해지잖니.

>>719 앗 아앗...

어장 장점 - 사람들이 좋다. 천마님이 계신다.
캡틴 자랑 - 반응을 잘 해주신다. 친척 어른 같은 친근함. 천마님 설정을 만듬

이거 4시는 커녕 2시면 채우겠는데?

과연... 강서궁문에 갑자기 나타난 불청객이자 또다른 걸칫거리가 되지 않을 수 있을지...

>>729
무안단물 망념;;;;;;

2시면 채우겠군요
무섭도다 화력

>>727 아 친구가 아니라 보호자셨군용!
>>731 천마님 설정을 만듬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9 천재특)아인슈타인급임

돌을 제물로 바쳐서 머리를 얻어야...

이것이 영웅서가다

천마님 설정을 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인슈타인특 영성S임

제가 망념을 자주 써봐서 아는데요
망념을 쌓으면 어라 망념빨 지나니까 까먹었어요. 일상 돌리고 다시 망념 써서 알려드릴게요.

>>733 ????? 안이 왜 그런 걱정을 하세용 그러지 말고 그냥 히히 궁술이당 히히 하고 노시면 되는거에용~~~

>>740 제물을 바쳐라!(?

지훈이로 남궁세가 가도 되나(?

지능만 S급이고 나머지는 다 C급인 검사 후안도 제갈세가에서 취급해 줘?

되죵?

>>742 ???? (문화충격)

>>745 검기를 가지고 있지 않으시다면 조금...

>>746 가서 지원이 친구라고 하고 접대받기 가능??

>>747 ????

아!!! 저저저저저저 만약에 무림에 캐를 내면 그거 해보고 싶어요.
가야금 띵가띵가 하면서 음파로 절단 샥샥샥 하는거!

>>744 !

근데 소림사 가면 스님들이 백팔나한진 보여주나요!

검기없는 똑똑이 후와안

>>749 일상이나 독백을 그렇게 일단 돌리고 나서!

>>751 오오 좋다좋다

>>740
오늘은 일반상대성이론을 응용한 검법을 시연하겠습니다.

>>717 ㄷㄷㄷㄷㄷㄷ... 두렵읍니다...
암튼 썰 더 풀자면 ㄹㅇ 천재과라서 이 기물배치는 왜 이렇습니까? 라고 물으면 '그냥 거기 두면 제일 좋지않아?'라고 설명 드럽게 못하는 설정도 들어갈듯

극단적 예시

에반 - 무림에서 어딜 가든 존중받음
유찬영 - 어디서부터 존중해줘야 좋을지 모르겠음. 항상 화나계심

>>755 큿

>>751 음공이용??

마교로 오세용!
>>753 그건 비기라서 조금 힘들고

대머리빔 정도는 가능

>>750 아니 그래도..
뭔가 그 음. .. 준비를 안하면 진행중에 피보지 않나요?

>>761
마교로 가서 천마님 섬기면 되나요?

무림비사 특) 대머리일수록 전투력이 강함

>>748
우와아아앙 검기 만능주의 세상 같으니

>>761
진짜 간다.

꼭 간다.

간다.

>>751 음공!
>>757 대체 무슨 검법일까 궁금해지는 것

에릭주 반응이 나오는 이유 : 진행에서 준비 안 하고 갔다가 보스 패턴이나 전투에서 피맛을 자주 봄

Mr.미카엘...

>>767
띵가띵가띵!!! 땡!!!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

>>768 워랜섶(중독됨)

프랑켄...큭 머리가...

>>758 ?? 아무리봐도 그게 맞는 표현같은데
>>759 ㅇㄱㄹㅇ
단

유찬영은 무림 넘어오는 순간 강제로 선계 끌려가는게 함정

아 ㅋㅋ 신선은 맘대로 지상에서 놀면 민폐니까 여기로 오라고 ㅋㅋ

이제 강서궁문에서 활 쏘는 법을 배우고
폭발 의념을 응용해서 람보3마냥 폭탄화살을 쏘면 되겠군요

완벽

아ㅋㅋㅋㅋㅋㅋ나 걍 인간이라고 내가 무슨 신선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어케 신선이 아니냐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0 않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한 기술...

>>7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4 이렇게 된 거 화살을 타고 날아가자

>>764
팔굽혀 펴기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 내공 단련 100회, 그리고 100리 달리기를 매일 같이 반복 하였더니 이몸은 강해져 있었고 대머리가 되어 있었소이다.

이쯤 되면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그러니까 중원이는 바꾸자면 영웅서가 기준으론 영성 S란 거군요.

최신식 태양열 충전 전기밥솥 챙겨가면 중원최고숙수 가능하겠지요?

>>773 이것이... 돌5개의 힘...?

>>776 호감도 관련 특성 달고 연주만 죽어라 수련해서 무림 고수들에게 연주 들려주며 아부하기!!!!
이거 좋다... 마음에 쏙 들어

>>736 그러타!

>>701 >>712 (딱히 원하는게 없음) (무공이 너무 많음) (카사주가 무림알못임)
그냥 얻는 거 포기할까여 (귀찮

곰손은 힘들어 Orz

>>762
아니 뭐 저희도 그런게 없지는 않다고 할 수는 있는데...

제가 괜히 원하는 장면이나 그런거 여쭤보는게 아니에용
다 생각하고 스토리 짠 다음에 거기에 맞춰서 굴리는거라서

일단 어느정도의 역경은 준비하겠지만...어....그래도 놀러오시는거니까...

전 원래 추가 진행같은거 안하는데 레스주들 고통받으면 어떻게든 짬내서 추가진행해용(예 : 하리)


>>763 네 맞아워

>>764 진짜임
>>765 ㅎㅎ;
>>76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3 음악으로 사람을 현혹하는 마적으로 찍힐지도 몰라용!!!(날조

중원이로 예를 들어보면

가문의 영광에 영성 s

>>779 모든 적들을 검기 한 방으로 날려버리는...

>>781 무조건 가능

>>785 아 ㅋㅋ 사실 소림방장이 힘 숨기고 콩재필이랑 허창언 봐주는 거라고 아 ㅋㅋ

>>785
아, 안돼.. 내겐 형언할 수 없는 이름을 가진 분이 계신데...

>>786
싫엇!!! 현혹이라니!! 그 사람들이 저에게 빠진 건 현혹이 아니라곳!!!

>>784 짤...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 짤이 왜 있어용...

추가 진행이 뭐지? 진행이란 제1진행과 제2진행 기분진행, 오전진행, 오후진행, 심심하니까 하는 진행, 자기 전에 하는 진행, 배고프니까 하는 진행 등으로 나뉘어지는 게 아니었단 말이나?

>>790 아니죵

사실 그 둘이 가발쓴거일 수도 잇음

>>785 김캡 당신은 신인가...

>>793
네. 놀랍게도 아닙니다.

>>793 정신차리십시오 선생님...저어는 그럴 수 없단 말입니다...

“성이 사오토메에, 이름이 에미리 이옵니다. 하리 소저. “

가볍다면 가벼울 악수를 나누곤 저는 웃는 얼굴로 손을 놓았습니다. 과연 소위 강호에서 오신 분답게 아는 이름이 한정되어 있으신 듯 싶었습니다. 저들의 세상은 대륙 하나요, 우리들의 세상은 행성 전체이니. 아마 시각의 차이도 있기 때문이지 않은가 싶단 생각이 듭니다. 장강이면 필시 양쯔강이겠지요… 어찌 제대로 번역이 잘 되고 있을진 모르겠습니다만, 강호의 분들께 최대한 맞추어 단어를 잘 골라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이라면 아무래도 괜찮사오니, 굳이 돈으로 값을 치르려 하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부디 소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시어요…. 돈이 아니어도 값은 충분히 치를 수 있지 않겠는지요? “

돈은 넘쳐나는게 돈이요 벌면 되는 것이 돈이니, 저 너머에 오신 분들과는 단위가 달라 애초에 받아내기도 힘들터이고 해서 그대로 받아낼 생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래요, 이분들은 소위 말하는 ‘너머에서 온 자’들이시지요….. 그런 분들과의 만남은, 작은 대화만으로 큰 배움이 될 수 있지 않겠는지요? 나중에 얘깃거리로도 요긴하게 쓸 수 있을테니까요. 정말로 요긴하게 쓰일 겁니다!

“가령, 소저의 시간을 제게 빌려주신다거나 말이어요🎵 “

씨익 웃으며 저는 아가씨와 시선을 맞추어 보였습니다. 어때요, 이 정도면 충분히 값이 될려나요...아닌가요?

>>792
이것도 있어요

>>794 ㄹㅇㅋㅋ

>>793 이것이 영웅서가..?
>>794 그 둘이 가발쓴 거면 그 둘의 피를 이어받은 허창언 딸이 불쌍해지니까 논외로

>>793 (두렵다
(역시 무림인..

>>791 그럼 세뇌! (?
>>793 (컬쳐문화

>>795 너무 걱정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하세용

원하는 장면이나 상황같은거를 말씀해주시면 제 진행에 매우 큰 도움이 됨니다

하지만 아직 하란이 기녀로 굴리기로 했는데 못굴렸음 힝구

(어장 갈리면 이 화력이 조금 수그러들겠지 기대하는 중)

하란이 기녀!!!!!!!!!!

>>803
들켰군... 너도 세뇌시켜주마!! (딩딩디기디기딩!! 대충 작곡 커미션 맡겨서 전용곡을 바친다)

>>7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9도 꼭 봐주십쇼
>>793 캡틴이 인외라는 걸 잊고 있었어

아마 묘사가 세세하다고 자주 듣는 이유가 제가 약간 책 펼쳤을 때 문장을 읽으면서 그려지는 장면을 좋아해서 진행 보시면 캐릭터가 어떻게 행동하면 좋거나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해 집착급으로 묘사를 쓰는 모습을 보셨을 것......................

답레 올렸는데 벌써 800넘긴거 실화냐? 사탕효과는 진짜 전설이다.....가슴이 웅장해진다...🤦‍♀️

아씁 보물찾기 하러가려고 했는데 두근두근☆신나는 중원관광(목숨의 위협 없음)가고싶어지네
으아악 중원의 사람들과 만남을 추구하고 싶어

히익

계란부침 해오는사이에 800찍었군요

제가 진짜 검귀시즌2에 은잠류만 아니었어도 중원관광을 다니는건데...🤦‍♀️

>>809 (관전하면서 손목 안아픈가? 하고 걱정한 사람

으아악 이 색목인놈들이 절 관광보내려 합니다!!!

>>809 그게 전 너무 좋아요
몰입력 장난 아님

전 필요없다 싶으면 그냥 아예 통짜로 스킵을 해버려용

>>804 영웅담.. 하고 싶습니다
고난 역경없이 날로 먹는 (김캡 : 불가능해요

농담이고 아침에 말해주신거면 충분합니다
엔딩은 게이트 클로징일테니..

>>804 적당히 구르고 적당히 멋지고 하튼 좋은 거요! (몹쓸

>>816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9 힝구

>>818 그래서 1시간 진행해도 양이 상당한 느낌

>>809 이 캡틴.....묘사광공이 분명하다....🤦‍♀️

소림사 가서 종교에 대해서도 물어보고싶다.
서양에 기독교라는게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데 스님은 왜 결혼 못해요? 등등

>>822 하지만 그럼에도 1년이 걸렸지...ㅋㅋㄹㅃㅃ
더 많은 양을 스킵할 것
>>824 종교철학적인 이야기는 긴 진행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대충 이야기를 나눴다! 하고 처리됩니당

지원이가 검도부 가서 다짜고짜 엘리트 학생보고 "너 대련하자" 하는 거라던가

지훈이가 지원이 이름 팔아서 호의호식 하는 거라던가

하고싶은 건 많은 것

아마 최근에 묘사로 제일 터트렸던 일이 지아 과거사 부분이 아니었을까 싶어. 그땐 진짜 이 악물고 내가 레스주 함 울리고 만다ㅋㅋㅋㅋㅋㅋ하면서 썼거든..

>>824
스님의 목적은 깨달음을 얻는 것, 득도 하는 것이 목적이신데
결혼이나 연애는 삶에 집착을 남겨 깨달음을 방해하기 때문일거예요.

>>827 ㅋㅋ 제가 다 본 것

>>825 슬로우 엔 라이트 스레..(?

아씨 넷다땡기네
레이드)검귀2는 못참지 바로 "에나지"
보물찾기)물약이랑 돈 찾으러 ㄱㄱ
견학)님 근데 (대충 유명한 가문) 가보는거 흥미업소용??
자유행동)관광각

아마 진행하다보면 저랑 영웅캡이랑 진행 스타일이 완전 정반대라서 적응이 안되실 수 있어용

>>81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6 지원이 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조주가 같으니 그 둘은 형제나 다름없는 것...?

>>827 지아묘사는 진짜 캡틴께서 원기옥 모으신게 느껴졌습니다 (๑･̑◡･̑๑) 진짜 완전길엇음.....

>>831 에나지는 영원하다!!

>>830 사실 내용보면 절대 라이트는 아니지만...
>>831 ㅋㅋㄹㅃㅃ

김캡과 영캡의 차이점

종교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캡
" 종교란 이러이러저러러저러러러ㅓㄹ러러러럴러러러러 "

러러러러러ㅓ

"ㅓ러러러러러러러러러러러러러러 "

김캡
종교에 대한 심도깊은 대화를 나눕니다.

" 허허. 좋은 시간이었소. "

상대는 만족한 듯 보입니다.

>>832
사실 나는 느긋하게 진행 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다!!

>>831 그럴때 추천하는것 .dice 1 /4.

>>837 ㅇㄱㄹㅇ

갠적으론 다림이가 노름판이나 뭐 내기판 껴서 어쩌다보니 내기판을 쓸고 엎어버려서 무림인들에게 사기는 아무것도 없었다는 걸 증명받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려나(?)

>>827 인정합니다
지아주도 캡틴도 감정이 엄청 올라오는게 느껴졋고..

>>833 약간 형제같은 느낌?
이라기보단 성격 비슷한 짱친일지도요

>>838 제 진행 자체는 템포가 느리지는 않을텐...데....아닌가...?

벌써 800이네..
슬슬 여유롭게 해도 되겠어

>>827 저 진짜 어장내에서 티는 안냈는데 좀 많이 울긴했어용 찬찬히 읽으면서 감정 받쳐오고, 계속 곱씹어 읽으면서 또 좀 울고.

>>841 사기도박판에서 오직 행운 하나로?

>>836 헤비하고 라이트한 부분이 따로 있는 것

일상구합니다 (?!)

진짜로 우셨잖아(놀람)

에릭주가 일상을 구하신다!!!!!!!!!!!!

>>841 이거 보고 싶다!!!!

>>847 헤비한 부분 : 경제비사 on
라이트한 부분 : ? 왜 칼이 안들어가죠.

노트북을 쓸 수 없는 시간..!

>>852 헤비한 부분이 잡담이라니 오컬트

성현이 POWER MAN 특성이니까 무림 고수들하고 순수근력 팔씨름도 해보고 싶어요.
무협지 보면 어중간한 애들이 팔씨름 이기면 돈주고 그러는거 보고 참가해서 이기는 내용

그럼 지지주가 보기에 영웅서가 진행은 헤비한가 라이트한가

노트북(이제 업뎃되서 이모티콘 잘눌려짐)

전 개인적으로 제 진행시간 동안 템포자체는 빠른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은 어떤가용? 느린가

>>858 빠른 편이죠! 제가 생각보다 손이 빠른 것도 있고..

>>854 이번에 분양권이 주택으로 포함되어서 중얼중얼
>>855 성현이가 이겨용

영웅서가 진행은 적절하게 헤비한 정도

진짜 헤비한 진행은 캡틴이 배경 묘사하느라 올린 레스 전부 반응하지도 못하고 진행이 끝난 적도 있어서요

>>859 아니 뒤에 말 때문에 문맥파악에 실패했어용! 내게 간파스킬을줘!

저는 이제 갑니다.. 굿 바이 월드

잘자용~~~~~~~~~

>>858 템포는 빠른 편임다
다만 템포에 몸을 맡기다보니 좀 닥돌하게 되는 경향도 있긴 한데 이건 전적으로 뒷사람 잘못이긴 하다

잘자요..

일상이 없나...ㅈ

>>860
와! 외공으로 이겼다!!!

저 다림이로 보고 싶은거 있어요
6연발 리볼버로 러시안룰렛을 강요받는 상태에서 고고하게 머리에 대고 5번 쏜 다음에 상대 앞으로 던지는 다림이(?)

>>855
반대로 후안이랑 팔씨름해서 지는 캐릭터도 만나보고 싶다

>>865 고렇군용
자기객관화 성공

다림이 도박판 저거는 땡기는데 살짝 써볼까

화현주 주무세요!!!

잘자요!

솔직히 영웅서가도 무림비사도 둘다 적당한 정도라고 생각해요 (´･ω･`) 라이트임........진행속도 잘 나가는 편이니까.....

화현 굿나잇!

>>855 전재산 걸고 싶다! 믿는다 성현!

화현주 굿나잇이야!

>>868 https://youtu.be/3Xhw7y9Lnjw

약간... 영상 중간에 나오는 거랑 비슷한듯

>>866
일상 하고싶다... 고는 생각하는데 크오라서 약간 멈칫멈칫중

>>867 아 ㅋㅋ 신체능력은 영웅서가가 훨씬 위라구 ㅋㅋ
>>869 이류무인까진 질듯

김캡
나와 일상을 돌립시다

(분쟁어장 갱신각)
(사유 - 환자핍박

화현주 안녕히 주무세요~~~( ͡° ͜ʖ ͡°)
>>871 (기대)

레이드 꼭 하고싶어서 포기한 것 : 자유진행에서 손님 겸 유사 막내느낌으로 대충 예쁨받다오기 같은 힐링라이프

>>874 그리고 에미리주에게 주어지는 정치와 군사에 대한 역할(????

>>876
(일부러 져야지)

"사오토메 소저셨구려."

아무렇지 않다는 듯 말하는 목소리였으나 어째 그 귓가가 붉었다. 견식이 짧은 것이 탄로난 것이 부끄러웠던 것이다. 이세계의 일이니, 분명 모를 수 있는 일이느니, 하고 넘길 수 있기도 하련만, 에미리와 같은 '진짜'들을 만나면 늘 어딘가 부족한 듯 불안감이 드는 하리로서는 그리 쉬이 넘길 수 없었던 것이다.

"돈이 아니라면..."

이곳에 오며 어느 정도 지참해온 돈을 떠올리고, 또한 이곳에서 환전하여 쓰기 위해 차고 온 금팔찌 몇을 눈으로 훑던 하리가 돈 아닌 것으로도 값을 치를 수 있다는 얘기에 고개를 들었다. 태연한 양 가만히 섰으나 긴 옷깃 아래 감춰진 손은 저도 모르는 새 잘게 떨리고 있었다.

"...정말 그것으로 되겠어?"

그래서, 생각지도 못한 답이 나오자 애써 가장하던 평정조차 흐트러지고 말았던 것이다.

와! 렞상! (대충 가디언칩 일상 준비하는 애옹)

원래 지훈지원이 만나는 독백에서 생각한게 지원이가 지훈이와 검을 맞대보고 속도는 자신보다 느리지만 힘이 이류의 수준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있었다(tmi

>>843
아 그런 느낌이 아니구나

히히 미안... 사실 무림스레 진행을 본적이 없다.

일상하고 싶으나 슬슬 잘 시간이라ㅜ 아직은 안 잘거지만요.

>>880 사아실 전 렞상을 하지 않아용(팩트임

무림인에게 '진짜' 로 ㅇㅈ받은 학생이 있다??????????????????

>>868 !!!!! 보고싶다!!
아니면 코마X다처럼 평범한 러시안 로렛인제 '1발은 너무 심심하잖아요'라면서 5발 채우고 하는거... 다음 턴은 그대로 상대에게 총을 던지고 퍼펙트

실제로 영웅서가 애들은 내공 안 쓰는 일반인 기준에서 보면 어디서 갑자기 뚝베기가 날아와서 머리에 부딪혀도 뚝배기만 깨지고 ?? 머임? 고블린임? 하는 애들이라서 다른 의미로 공포라서 그렇지..

>>890 엄청 옛날에 단 한번 해주시고 끝났어용 힝

의념이나 무공이 아니라면 사기라도 어쨌든 씹을지도요..?

5발 쏘고 던지다니.
저 그것도 본 적 있어요. 행운캐가 6발 중 5개 채우고 쏘는데 1개 없는 거 걸려서 행운 증명하는거.
거기에 더 나아간 건 6개 채우고 쐈는데 그 순간 고장나서 안 쏴진다거나.

>>887 써오라고!!!!
>>888 홍홍홍 갠차나용!
>>889 ㅠㅠㅠ

그렇게 진석주의 목표는
무림에 가서 람보되기가 되었습니다(?)

>>799 도당체...
>>807 아 안돼 돼 돼 돼.... (홀려버림

>>890 따흑!

그럼 오늘은 공씨인 연예인이 광고하는 맥주를 마시면서 잡담을..

자는 분들은 잘자요~

렞상 안하는 이유 : 낡고 지치고 힘들어서 몬함

>>895 그러자 상대가 사기라면서 자기 머리에 대고 쐈는데 그대로 쏴서 사망이라던가(?

>>896 노트북 못 써서 내일!!!!

>>895 와 이거 생각하고 있다가 밖으론 안냈는데...
머리에 대고 6번 써도 안나가다가 상대 발밑으로 던지는 순간 폭발. 하는 총이라던가...!

저어는 영웅캡과는 다르게 진행 한 번 하면 골골거리는 사람인지라...

>>891 하리: (시기질투

>>884 나쁜 놈!!!!!!! (원양어선으로 끌려감
>>895 !! 해주세요 꼭 해주세요
>>897 같이 람보 찍는게 꿈이 되어버렸습니다 책임져주십셔

'진짜'

저도 이만 일일던전뛰러 가겠슴다

>>879
학교에서 아싸 멸치였던 내가 무림 세계에서는 평타치???

주무시는 분들 안녕히 주무세요!!

어 뭐야 왜 900레스징

다들 잘자용~~~~~~~~~

나도 일상 구하고 싶어졌어...
무림인 없는 무림비사 관광기 찍을 영웅서가 캐릭터 구함(?)

>>909 ㄹㅇㅋㅋ

>>911 곧 터질 것 제가 봣서용

다들 잘가요!!

화력 진짜 죽이네

웃고 있었다. 여기 있는 누구와 비교하더라도 이 여성은 작고, 볼품없는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다들 얼굴에 칼자국을 하나씩은 남기고 있거나, 목을 긁어대는 가래 낀 목소리로 말을 하는 것과는 반대로 이 도박판에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소녀는 패를 잡은 채로 손목을 흔들어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 겁이라도 드셨어요? 우리 지역에는 이런 말이 있답니다? 쫄리면. "

쿵.
다림은 자신의 품에서 꺼낸 단검으로 돈을 슬쩍 하려던 손에 단검을 박아넣었다.

" 뒤지시던가. 장난질은 치지 말고. 기리 하죠? 기리. "

>>915 (도화전 준비

>>917 (진짜 죽어버림

다림아아아아ㅏ아

영무도하가 특) 이 새벽시간에 일상 구하는 가디언만 많아서 일상을 못함...

손모가지를 날려버리는 Wait...

꺄아아ㅏ아아악 단검이! 단검이!(?

나이젤과는.. 영웅서가에서 돌린지 얼마 안됐어..

>>918 (미호를 불러옴

*맥락: 미호는 야바위 마스터 특성이 있음

기다림이다 기다림

>>919 (행복!)

>>922 이유 : 무림비사 레스주들은 다들 낡고 지쳐서 슬로우하시는데다가 인원수도 절반이라 그럼

아 그러고보니 지훈이 미래 호칭이 창천검이라던데 여기서 좀 소름돋았어요 지원이 할아버지도 창천검이었던 것

>>926 (다림 역시 도박귀신들 사이에서 도박질하고 있다
( + 행운 A(일반인 기준 행은 F)

지지주는 아까 구했는데 없었던 것...홍...

>>922 저는... 능지문제로 멀티를 못해용... 슬퍼용........

어쩔 수 없지..
무림인을 납치하는 수밖에

아니지 내가 무림비사 시트를 쓰면 되는거 아닌가?

청청...

>>930 사실 지훈이가 무림으로 게이트 트립당해서 갇힌다음에 못빠져나갔는대
남궁안휘 양자로 거둬지고 남궁철언으로 개명한거임 ㅋㅋㄹㅃㅃ(아님

다림이 멋지다 유후우우우

다림주: 다림아...?
다림: 쫄리면 안돼요.
다림주: 아니사실제가명절도박판에항상최약체여서행운이좀고프긴했..
다림: 자. 판을 돌리죠. 네? 겁나면 도망가시고.. 패배를 깊게 새겨서 다시는 오지 못하겠군요
다림주: 내 안의 중2가 발현된 건가.

>>906
어쩔 수 없군여
그럼 카사가 멘붕에 빠진 람보 역을
진석이가 트라우트 대령 역을 맡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분위기 퍼스트 블러드)

>>934 ? 천재인가

사실 일찍 갈면 하려고 했던 거 꺼냄

>>934 당신 영성 S지
>>936 지훈: 아 ㅋㅋ 돌려보내달라고 ㅋㅋ

>>941 이게 무슨...?

>>941 ?? 저게 모에용
>>942 아 ㅋㅋ 어림도 없지 ㅋㅋ

사실 멀티 아니어도 너무 빠르고 그러면 조금 힘든 것... 그래서 영웅서가 시트를 못썼어용(?

>>934 (야광봉 대기중

>>941 헉 뭐죵 뭐죵

>>944 지훈: 크아아아아아아
지원: ㅋ

>>942
지훈: 뭐야 돌려줘요
세계: 이것이 당신의 [서유하 공략]이었던 것입니다

우리 진행할때 사용하는 기본 시스템 프로그램 로딩창

>>945 디용

>>918 (혼절) (이번에야말로 전재산 건다)
>>930 지훈이가 지원이 할아버지라는 것이죠? (탁
게이트가 닫혔을때 잊혀진 지훈이.... '잠깐만요!'하고 지하철 문에서 리젝트되어버린 회사원마냥.... 무림의 세계에서 쓸쓸히 지내다가 손자를 얻고....

>>947 그건 오너적으로 돌려줘요!!!!!!

>>948 오
오오??

>>948 그럼 나 김미카엘 소림사 스님으로 참가해도됨?(안됨

나는 2시면 갈리겠다고 생각했는데 터무니 없는 실수 였군.


이 스레가 갈리는건 1시 반이다...

영웅서가 특징 : 개인 진행은 슬로우해도 패스트해도 상관이 없다.
이건 슬픈 점 : 근데 어장이 수십개가 갈린 모습을 보면 나라도 당황할 듯

>>948 헐ㄷㄷ

>>950 그리고 에반을 알아보고...(???

>>950 사실 지원이가 이곳으로 보내진 것도 과거의 자신이 자신과 같은 운명을 걷는 것을 막기 위함...(아님

>>954 일있어서 하루 쉬었다왔는데 스레 2개 갈려있으면 좀 힘들 수 있죵

제가 정주행 포기한 이유임

>>939 계약성립이군요. 잘 부탁하겠습니다, 트라우트 대령 (악수 (?)

제 손은 삐꾸라서 믿을 수 없으니 다음 스레 세우는걸 영웅캡에게 맡겨야...

지훈이 vs 미래의 손자 ㄷㄷ
와 진짜 흥미진진하다 이 독백 언제나와요? (확실하지 않은 사실을 기정사실로 만들려는 중)

>>961 (두근

아 맞다
영웅캡 저... 지연이와의 관계 초기화 할 수 있을까요

여러번 생각해봤는데 역시 제 욕망을 우선하고 싶어요

>>949 능지문제로 빅데이터(?)처리를 잘 못해요!
>>950 지원이 할아버지가 지훈이 ㅋㅋㅋㅋㅋㅋㅋ (충격

혹시 영서 캡틴은 NotePad를 안 쓰는가?

메모장을 쓰고 있다면 NotePad 한번 다운해서 써봐!
가끔 컴퓨터 전원이 나가거나 뭐 실수가 있어도 내용이 보존되기도 하고 폰트도 바꾸기 좋고 여러가지 기능이 많다!

>>964 않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정주행 안 하고 나한테 진행 내역 물어보면 이거이거 이만큼 진행된 듯? 하고 알려주는데 이유가 사실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웅서가 시트 많아야 일곱개라고 생각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 실례지만 육성어장의 인기도를 무림비사를 기반으로 잡았던 참치.)

>>961 >>964 60초 후에 공개됩니다(아님

빛의 누나는 이렇게 없어지고 말았다...
이젠 정말 어둠과 형아의 누나뿐이야...

>>961 ㄹㅇㄹㅇ 이건 진짜 되는 주식(?)이에용!

>>967 무림비사는...서른명이 넘게 참가했던 어장임니다....흑...흑...

무림비사도 원래 사람 많아서 진행 밀리고 그랬는데...(아련

“정말 그걸로 된다고 하면 믿으시겠는지요….?🎵 “

어라, 이건 생각치도 못하신 걸까요? 저로썬 그나마 괜찮은 값을 내걸은 건데요! 강호의 돈을 받아봤자 현대의 돈으로 환전해도 크게 나오지 않을 테고요! 환율이 서로 비슷하지도 않을 테니까요. 애초에 금속화폐를 쓰는 저들과 우리는 정말로 완전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받을 수도 없고 마땅히 그러는 게 맞습니다.

“아, 그저 차를 대접하고자 하는 것이니 너무 염려는 마시지요. 소녀가 좋은 차를 파는 곳을 알고 있사온지라 한번 안내해드리고 싶던 마음에서 드린 말씀이였사오니, 정말 그것뿐이랍니다….🎵 “

하는 말과 생각은 정확히 일치해, 실제로 상점가에 괜찮은 동양식 찻집이 있던지라 그쪽에 한번 가볼 생각이었습니다. 강호의 여식께 감히 홍차와 스콘을 대접해드릴 순 없지 않겠는지요? 최대한 맞춰드리는 게 맞지 않겠냔 생각에서였습니다. 큰 의미는 없었습니다.

“어떠신지요, 소녀의 제안이 소저의 마음에 드셨을련지요? “

후후🎵 하고 입을 가리고 웃으며 말을 이었습니다. 소저만 허락하신다면 바로 안내해드릴 수 있답니다!

졸려용. .

>>971 저는 그땐 정주행 전이었고 당시 시트 참여자가 7명? 6명? 이었던 거 보고 느긋하게 일곱정도면 슬로우하게 즐길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었죠!
어장 세웠으니까 비밀번호 확인 함 부탁드려요!

주무세요

빛의 누나 사요나라.... ㅠ

빛의 누나는 우리의 가슴 속에서 살아가...!

>>972 슬로우진행은 킹쩔수없죵 아 ㅋㅋ
>>974 코 낸내해용 코~~~
>>975 홍홍 확인했엉ㅅㅇ!

빛의 누나.......ㅠ

>>963 초기화했음!

지연이..어라 누구였지?
기억이 안나..
어라 왜 눈물이

이제 더이상 돌이킬 수 없다....
서유하 공략에만 집중할 것

세보니까 40명 좀 안되넹

시트는 참 많았는데....

1000체우고 자야해용!!

>>983 힘냅시다 영웅동지! 할수있다 (준)영웅 공략!!!! ( ͡° ͜ʖ ͡°)

메모장 쓰는 이유가 다른 게 아니라 나이가 들면 다른 거 쓰기도 거부감 들고 불편해지는 그런 게 있어(휴먼꼰대체)

>>985 어쩔 수 없는거죵 홍홍

음... 나도 설정 바꿀 수 있으면...
무기를 바꾸고 싶네. 이름은 고민중이지만...

>>988 ㄹㅇ ㅇㅈ

그래서 김미카엘 가능?(꾸준(안됨

>>988 (대충 절대 에버노트해 어쩌구 애옹)

>>987 파이팅 영웅파티!!!(아무말
>>989 우럭

>>992 이분 글 많이 날리셨잖아요... (아련)

야 이걸 가네

>>995 ㄹㅇㅋㅋ

>>991 어차피 님도 크오 진행중에는 그냥 참치 아님? 좀 수상한 덩치 큰 참치긴 하지만 참치는 참치니까 가능함.

>>994 ㅋㅋ;;ㅎㅎ...ㅈㅅ!!

이 사람들 어떻게 간 거야

수살할 정도로 덩치가 큰 참치

>>997 (고민

님도 그럼 저 진행 때 참여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