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렸다.
두 세계가 이어졌다. 전무후무한 일이었다. 두 세계의 사람들은 손을 뻗었다. 작은 문을 두고 두 사람의 손가락이 닿았다. 떨어졌다.
문 밖에서 둘은 서로를 바라보았다. 오색의 눈, 그와 비슷한 머리카락. 그러나 동양인의 외형을 하고 있는 사람. 검은 머리와 검은 눈을 한 사람.

세계는 일순 하나가 되었다.

폭발하라, 현실이여(Real)!
터져라, 시냅스(Synapse)!

Vanishment!
This World!

연바다! 이곳에 등장!!!

랜딩

이걸 놓쳤네
죽음

>>2 닐암스트롱이 접니다 나이젤주

안녕하세용...?

남궁지원: 멋진 제안을 하겠어. 너도 무림인이 되지 않겠나?
남궁지원: 무림인이 되지 않겠다면 죽인다.

한지훈: (미친놈인가봐)

안녕하십니까 지원-지훈을 굴리는 지지주입니다

홍홍홍 안녕하시와용 무림여러분~~~~~😎

>>5 아 넵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용!!! 바다주입니다! 주로 일상에서 이상한 짓을 해요!

1. 본 어장은 참치어장 상황극 게시판에 소속된 두 어장인 '영웅서가' 와 '무림비사'의 크로스오버 어장입니다.
2. 본 기간동안 멀티로 참여중인 참치들은 서로의 닉네임을 밝혀도 괜찮습니다. 단 크로스오버 기간이 종료되는 경우 이전처럼 익명을 유지하며, 서로를 모르는 체 해주는 유도리를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3. 크로스오버 기간은 2021 03 - 25 02:49(레스 작성 당시 시각)부터 2021 03 28 23:59 까지임을 밝힙니다.
4. 크로스오버 기간 중 분쟁 발생 시 각 어장의 캡틴은 의견을 공유하여 분쟁을 최소화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후 문제가 과열되는 경우 분쟁어장 또는 캡틴의 권한으로 분쟁을 중지시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5. 크로스오버는 서로 즐기기 위한 이벤트입니다. 서로가 싸우고, 서로를 헐뜯고, 서로를 물어뜯는 일은 지양하며 서로를 칭찬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받아들이는 것을 지향하길 바랍니다.
6. 긴 말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즐거운 크로스오버 되시길 바랍니다.

>>6 ????? 이럴수가 지지주 안녕하세용~ 😳
>>8 ㅋㅋㅋㅋㅋ 아 채찍 동호회 그람 회원님 맞으시죠? ^^

채찍동호화 ㅋㅋㅋㅋㅋㅋㅋ

멋진 제안을 하지, 너도 천마신교가 되라
되지 않는다면 ... 어쩔수 없고요 ...

여러분 천마님 믿고 도트뎀 얻으세요~~~~

>>11 홍홍 안녕하세용~~~

채찍 동호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쪽 스레의 최약체를 담당하는 후안입니다
(신체 C 신속 C)
안녕!

자 그럼 불러볼까요!
또하나의 나!

>>13 둘 다 정파(에 가까운)캐...!

안녕하세용 영웅서가 레스주 제군!
전 무림비사의 캡틴이자 사실 영웅서가에서 관전러 1을 맡구 있는 김캡이라고 해용

실제 성씨가 김씨가 아니란게 유머포인트☆(여기서 웃으시면 됩니다)

제가 사고로 인해 양손이 자유롭지못해 오타가 많거나 레스쓰는데 시간이 오래걸릴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용!

모쪼록 짦은 시간이지만 저희 무림비사 이쁜이들이랑 잘 어울려주시구 좋은 추억 가져가셨으면 좋겠어용@

크오 끝날때까지 잘 부탁해용~~~~

천마님 믿으세요~ ^^

김캡 나와주세용 홍홍

>>11 아아잇참 사람 잘못보신거같은데^^

여기는 보는 눈이 많습니다...

>>6
에헤이 지지야 지지

크오어장 세우자 마자 이정도 혼파망은 영웅서가랑 무림비사밖에 없을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남궁지원: 당신도 무림인이 되시죠!!!!!
한지훈: 무시해줘 이상한 사람인가봐

그 두개가 합쳐졌네요
일단 여기 불을 지르면 되는 거죠? (기름 줄줄)

>>18
반가워 무림캡~
크오 기간 동안 잘 부탁해!

>>21 앗~ ㅎㅎ 어이쿠야 죄송합니다~

이런, 자리를 피합시다. 저기 뒷골목 가서 마저 대화 진행 하시겠습니까 미스터?

하루 하나씩은 갈아버리던 화력으로 크오 전까지 어장 다섯개를 갈아버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래는 둘이 대련하는 독백 올리고 시작하려고 했지만 다음에 쓰면 되는 거죵 홍홍홍

(하트툭

홍홍
저는 미사하란언니랑 일상을 꼭 돌리고 싶은거에용

>>29 (잘못...들은...??

앗 채찍동호회가 뭔가를 계획하고 있어요..!!

사실 원래는 가르침이 아니라 무림비사 애들 전투경험 이야기 하길래 전투경험? 아 전투경험 못참죠ㅋㅋㅋㅋㅋㅋ하면서 저번에 못 썼던 초절정 검귀 꺼내려고 했는데 어장 정주행했더니 초절정이면 일류랑 전투 자체가 성립이 안 된데서 포기했음..

>>27 좋지요...

>>24
후안은 지훈은 쳐다봤다.
고개를 끄덕였다.

>>33 지훈&원: (시무룩

그리고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드리는 아까까지 영웅서가 떡밥 : 지지주가 좋아하는 서유하 고록전후 반응이었음

>>34 후..이렇게 대화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채찍 조련...조만간 함께 허쉴..?

절정고수한테 지원이가 엄청 두들겨 맞앗엇죵....

>>33
쟤네 나오면 후안이 비명 횡사 각

>>37 그거 저도 궁금하니 빨리 풀어주세요(두근두근

지지주 지원주 지훈주 원훈주 다 괜찮으니 편하게 불러주시는 고에용

채찍동호회

실제로 검귀가 사용하는 검술은 비탄륙검이란 이름으로 제 데이터에 존재해서 저쪽에서 원하는 분 있으면 드리려고 했는데 딱히 검술이 필요한 분이 없어서 포기했어요!

남궁지원: 경지 하나가 차이나면 쪽도 못 쓰고 당하더라구요!

한지훈: (쳇)

>>43 저용!!!!!

검술만 3개인 사람도 있다보니...(머쓱

>>45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

>>38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조련... 어... 음... (소심)

>>47 받을 수 있을 때 전부 받아야죠!!!(양심없)

근데 이 비탄륙검이라는게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대신 공포를 잊는 효과가 있어서 자기보다 강한 적 상대로는 도움이 될 것 같긴 한 기술이네요!

>>48 홍????

나이젤과 현사는 무엇을 조련하나요?

【 남궁지원 】
경지 - 일류
간극 - 완숙
내공 - 30년(30)
세력 - 정파(오대세가 -5)
정신 - 3단계
명성 - 4단계
별호 - 절강대협浙江大俠, 승백검勝百劍
재산 - 2단계
인물 호감도 - 3
정신타격&부상 - 0
도화전 - 0(도화전목록참조)
강점 - x
약점 - x
무릉도원 물품 - x
【 천뢰제왕신공】
성취 : 7성
남궁세가의 직계에게만 전해져내려오는 무공. 가히 무림일절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남궁세가의 두가지 비전심법중 하나로서 벼락의 힘을 담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 무공을 익힌 자의 내공은 뇌기를 띈다고 알려져있으며 내공을 일으킬 때 정전기가 일어나는듯한 효과가 있다.
파괴적인 기운 때문에 누구라도 남궁세가의 일원인 것을 눈치챈다.
- 1성 신공 : 최소한 소주천까지는 완료해야 익힐 수 있습니다.
- 2성 뇌공 : 내공이 전電의 기운을 띄기 시작합니다.
- 3성 검기상인 : 뇌기를 담은 연노랑빛의 기운을 검에 씌울 수 있습니다.
- 4성 천뢰 : 단순히 내공을 끌어올린 것만으로도 뇌기가 흘러 적아를 구분치않고 주변에 피해를 입힙니다.
- 5성 뇌격진천기 : 천뢰의 방향을 통제하기 시작합니다.
- 6성 뢰우공천 : 비처럼 내리는 벼락은 하천을 비워버린다. 검을 휘두를 때 마다 강력한 뇌기가 꿈틀거린다.
- 7성 뇌정雷霆 : 운기조식을 할 때 마다 온 몸에선 벼락이 튀어오르듯 파직거리기 시작한다. 뇌기의 모든 효능이 상승한다.


숙련도 : 0%


【 천풍검법 】
성취 : 7성
남궁세가의 직계와 방계에게 전해져내려오는 무공. 무림일절까지는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검법이다. 날카로운 바람과 강맹한 기운을 담은 쾌검의 극의를 담고 있다고 전해진다. 바람처럼 빠르며 그에 맞는 보법까지. 남궁세가의 고수들을 위해 존재하는 검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남궁세가의 검법으로 유명하다.
- 1성 천풍검법 1식 천풍보 : 하늘에서 내리꽂아 들어오는 바람처럼 통통 튀면서도 내려찍기에 최적화된 보법입니다. 다이스 1~100을 굴려 80이상일 때 추가 공격이 들어갑니다.
- 2성 천풍검법 2식 하늘바람 : 빠르게 내리찍는 쾌검입니다. 천풍보가 성공했을 때 추가공격은 자동으로 하늘바람이 들어가며 반격받지 않습니다.
- 3성 천풍검법 3식 바람개비 : 검을 빠르게 회전시켜 바람을 일으킵니다. 이 바람들은 약한 검기가 섞여 피해를 입힙니다.
- 4성 천풍검법 4식 풍검결 : 강하게 검을 휘두릅니다. 다이스 1~100을 굴려 75이상일 때 검풍이 생성되어 피해를 입힙니다.
- 5성 천풍검법 5식 일풍낙엽 : 실제 검의 길이보다 사정거리가 증가합니다.
- 6성 천풍검법 6식 천풍비상 : 검을 여러번 휘둘러 힘을 집중시키고 마지막에 아주 강하게 올려벱니다.
- 7성 천풍검법 7식 삭풍 : 천풍검법의 최초 기수식입니다. 검집 안에 검을 집어넣은 상태에서 자세를 취하고, 내공을 이용해 바람을 끌어모은 뒤 발검하여 휘두릅니다. 최대 3번까지 바람을 끌어모을 수 있으며, 끌어모은 바람의 숫자에 따라 위력이 달라집니다.


숙련도 : 0%


【 흑호난지평정 】
성취 : 1성 제한
어딘가의 산을 호령하며 주변 마을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던 흑호. 그 괴물을 토벌해 세간에 안녕과 평화를 가져다준 영웅들에게 주어진 알 수 없는 초식이다. 단 하나의 초식만 존재한다.
- 1성 영웅일격 : 내공을 10 소모해 강력한 일격을 펼친다. 다이스 1~100을 굴려 50이상일 때 적에게 두 단계 부상을 입힌다. 자신보다 한 단계 위 경지까지 피해가 들어가며 그 이상부터는 경지의 차이에 의해 효과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 창궁무애검법 】
성취 : 0성
남궁세가의 직계와 방계에게 전해져내려오는 무공. 가히 무림일절을 넘어서 천하제일검법에 도전할만한 위상을 지니고 있다. 널푸른 하늘을 뒤덮어버린다는 광오한 이름답게, 이 검을 한 번 펼치면 하늘을 가득메운 화살비를 상대하는 것 같기도, 한 줄기 벼락을 상대하는 것 같다고도 하는 변화무쌍한 검법. 남궁세가의 검법으로 유명하다.
현재 뒷부분이 실전되어 완전하지 않은 상황이다.


90%


【 철검십식 】
성취 : 0성
남궁세가의 직계와 방계에게 전해져내려오는 무공. 남궁세가를 대표하는 무공 중에 하나이자 강맹하고 단단하기가 이를데 없어 상대하기가 갑옷을 입은 중장병을 보는듯 합니다. 철검이란 남궁세가의 신념이자, 긍지로서 부러질지언정 휘지는 않는 모습을. 또한 열을 이용해 담금질하는 과정을 통해 보이는 수련과 노력을. 그리고 가문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단단해지라는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철검십식은 열 가지의 초식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하나의 철검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수명을 다하는, 검의 생을 표현한 상승 무공입니다.






예??

>>51 갖고싶다...이 기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젤주 넘 ㄱ귀여우세용ㅋㅋㅋㅋㅋㅋㅋㅋ 채찍동호회 최고다~

>>53 어허! 누가 그런 얘길 했다고!
으흠으흠.

>>53 적을...?

>>54 (조용히 하세요 짤)

채찍동호회와 이무기동호회...

읍읍

이무기동호회는 모이면 태극기라 건드리면 매국노 빔 쏠수 있어용

기대된다 일상

>>56 현사티콘... 써도 됩니까?!

>>53 홍홍 비밀이에용 ^^~
여러분의 마음을 Unlock~

>>60 (만족
홍홍 김캡 무림비사에서 주는 보상 기대하고 있을게용~~~

>>61 가불기다!!!!!

>>64 나.. 나 이거 알아! 슈가슈가룬이야!

>>63 크오기간엔 가능하지 않을까용? 홍홍!

>>46
이 짤을 쓸 때가 왔군...
후안 : (흥미롭다!)

>>65 (두 렵
>>66 저도 알아용!!
빨간머리랑 노랑머리

>>66 정답!(?

>>68 (지지주를 봄

>>68 지원: (오싹
지훈: (흥미)

>>69 케케케케 보상을 약탈하라!!

아니면 김캡 비탄륙검 심법 같은 거로 개조해서 보내드릴까요? 비탄검결같은 식으로 3성짜리 구결인 식으로요

ㄱ걍아ㅏㄱ

그리고 기상시간이 3시간밖에 안남은 현사주는 눈이라도 붙여보려 이만 가볼게용...다들 안녕히주무세용!!

무림비사 텐션이랑 영웅서가 텐션이랑 섞이니 막 혼돈이 오네요
저는 이만 슬립하러!

" 좋아 인정할게. "

서유하는 긴 머리칼을 움직이며 천천히 눈을 반짝입니다. 그 푸른 눈동자에는 시시각각 당신의 모습이, 얼굴이, 비추어 지나갑니다. 그리고 유하는 천천히 입술을 끌어올립니다. 항상 불쾌한 듯, 얼굴을 구기고 있던 마왕은 처음으로 미소를 짓습니다.

" 나 너 싫어하지 않아. 조금은 관심도 있어. 그래. 인정한다고. 너 충분히 매력적이야. 귀여워. 맘에 들어. 그런데. "

서유하는 자신의 얼굴을 콕 찌르며 말합니다.

" 내 나이가 몇인지는 알아? 네가 자고 일어났는데 네 옆자리에 할머니가 있으면 어쩌려고 그래? 의념으로 젊어진 얼굴만 보고 좋아하는 거 아냐? 아니면 그냥 강하니까? 아니면 몸이 취향이라서? 요즘 애들은 그런 것도 자주 한다며? 하루만 같이 자주는 거. "

그 얼굴에는 여전히 의뭉스런 표정이 떠 있습니다. 자신의 의념 속성처럼, 거침 없이 당신을 몰아세웁니다.

" 차라리 네가 하루쯤 어울려 달라고 했으면 좋아. 하고 지났을지도 몰라. 그런데 고백? 좋아해? 네가? 나를? "

그리고 손은 천천히 당신의 볼을 꼬집습니다.

" 꼬마야. 나 서유하야. 일본의 마왕, 모든 마법의 주인. 백 가지가 넘는 의념 속성의 지배자. 그런 나를 네가 좋아한다고 해서.. 그게.. "

픽, 하고 붉어진 얼굴로 서유하는 한숨을 쉽니다.

" 그게 될 리가 없잖아. "

천천히 고개를 숙이다가 웃음을 터트린 서유하는,

" 너. "

당신의 볼을 간지르면서 말합니다.

" 어른을 놀리면 못 써. "

이 이후는 서사에 따라서 진행되는 내용이 담기기 때문에 못 보여준단 애옹

>>73 원하시는 분 계시면용!!

3검술사의 의견은 노노..않이 신공급만 3갠데!
>>75 잘자영!!!!

(으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

>>71
? 뭐여 여기에도 지지는 후안 같은 검친놈인가?

(대충 서유하 반응레스 때문에 가슴이 웅장해진단 애옹)

>>76 굿밤잉0용!!

지지주는행복해서죽습니다사랑합니다영웅캡

저정도면 꼬실 가치가 차고 넘친다...!!

>>77
우 야

>>78 지훈이는 쪼렙인디용????
>>80 지원: (전투 들어가면 흥분함)
지훈: (이하동문)

이제 지지주가 자는 동안 인연퀘 성공 시 반응을 보여주고 마소를 해서 지우면 된단 앩옹

지지주 안녕히 주무세요~~!!! 😚

전 진짜 자러갑니다 후하 심장떨려

애옹...애옹

>>80 검술민 3개인데 수련 탈주자에용

저게...마왕....?

>>87 😭😭😭😭😭😭😭😭😭😭😭

히르히스의 인연퀘스트를 클리어하기 vs 히르히스 죽이기

후..내가 시험만 합격햇어도 시트냇다;;

우리캡틴 애기뉴비가 불러용

비눗방울맨 친구놈... 궁금하다... 이름은 알고싶지않지만

잘자라구 지지

>>87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 당신이.....신한국의 진정한 사탄입니까...?????

벌써 100레스를 갈았다구~🌸

100

" 여기 있다는 거 알고 왔어. 미안미안. 보호자가 너무 늦지 않았나 싶지? 그러니까. 내 남자친구 내놔. "

" 왜. 마왕이란 사람이 이러는 게 이상해? 있지. 마왕이면 마왕성에서 후하하하하하, 거리는 웃음이나 지으며 용사님을 기다리기나 해야 해? 그런 마왕을 원해면 지금 입 닫고 손 들어. 그런 세상으로 당장 차원이동시켜버리게. "

" 안녕? 남자친구 씨? 잠깐 다녀온다던 애가 한 달 동안이나 납치되서 오시질 않아서 직접 데리러 왔어. 저녁에 근사한 식당 예약했는데 예약이 한 달이나 지나서 돈이 많이 밀렸더라? 괜찮아. 너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가득 준비하면 되니까. "

" 그거 알아? 난 사랑한단 말보단 좋아한단 말이 더 떨리더라. 사랑은 뭐랄까, 언젠가 끝이 있을 것만 같은 대사인걸. 하지만 좋아한단 말은 조금 다르잖아. 언제라도 사랑으로 이어질 수만 있을 것 같고, 이 감정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 그래서 내가 널 좋아해. "

이건 소설서가 서유하 대사!

(대충 서유하 묘사가 저정도인데 야마모토 묘사는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간단 애옹)

(애써 마음을 진정 중

크큭... 영웅서가스레는 하루면 1스레가 갈렸지.
네놈은 얼마나 버틸지 궁금하군.

사파 같은 발언 ...

>>101 와 진짜 달달킹이다 저 0.1초동안이지만 두근! 했어요 (● ˃̶͈̀ロ˂̶͈́)੭ꠥ⁾⁾

갱신
저는 에릭주 입니다
딱히 대단한건 없고, 자랑할 수 있는건 게이트 입성전에 다 두고온 에릭이라 이번에도 어김없이 혼자 해쳐나갈 예정입니다.
평소엔 주제에 맞지 않게 짱쎈 여왕님의 분신 겸 여동생이 도와주는데 말이죠..

히익
>>107 방가워ㅓ용
>>105 오셧구낭

>ㅇ<

팩트)영웅서가 캐릭터들은 다들 듣도보도 못한 나무색 잡놈인 나 머시기보다 매우좋은 갓캐들임

>>109 팩트)보닌포함임

맞다 제가 오자마자 소개를 못 드렸네요! ٩(๑❛ᴗ❛๑)۶
팔다리붙이기전문가인 크로와상아가씨 에미리 오너인 에미리주입니다! 다들 방가방가!!!! (??:아ㅋㅋ시대가언젠데방가방가를써요ㅋㅋ)

아무튼 반갑습니다 김캡
짧으면 짧지만 잘 부탁 드립니다.

>>109
팩트) 서포터 나이젤이 워리어 후안보다 스탯상으로 8배는 힘쎔

>>111 하이루~~~~
>>112 홍홍 이 쪽이야말로 장 부턱드려용

>>113 팩트)임

저 사실 청월 랜스로 시트낼까 고민 마나 햇엇던것

"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 에미리.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있단다. 그 날과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아. "

" 내 이름은 무욕. 아니.. 야마모토 토우마. 일본의 자위대원이었고, 무욕이었고, 지금은.. 그냥. 누군가를 지키는 집사일 뿐이다. "

제 소개는... 내일 할게요... ㅇ<-<

안녕하세요~ 여러분 천마님 믿고 도트뎀 얻으세요~~(꾸준글)
지금 가입하시면 천마신교 영웅서가 지부 1호 지부장(??)이에요

저도 난민 시절에 사파로 낼까 고민 많이 했죠.

>>117 집!사!
>>118 홍홍!

>>119 가입문의 어디서 하나요?

>>119ㅇㄱㄹㅇ
>>120 홍홍홍!

안녕하세요

딱히 뭐 전문은 없고 엄마가 해룡이라는 사실 하나 만으로 떵떵거리지만 남들이 그게 뭐? 하면 내세울거 하나 없어지는 바다주입니다. 랜스인데 사실 마도도 어떻게 쓰는지 몰라요 헹

>>117 뭐임 야마모토 반말도 써요??????? 항상 경어만 쓸줄 알았는데????

천마님 믿고 싶은데
이미 들러 붙은게 하나 있어요.. (복잡한 사연

>>124 남해용왕시뻡주 ㅎㅇㅎㅇ

>>126 (초창기때 본 기억

>>125 예전에 설정 푼 대로 지금은 완벽한 집사 연기 한다고 존대쓰고 감정 동요도 모두 지운거지 얘 모티브는 성공한 에미야 시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행 보다가 설정 보고 에미야 시로를 보면 헉씨하기 좋음

무한의 검제

>>112 건이는 말단 부하라 잘 모르고 현사 선배님을 찾아가셔요
>>124 수영 잘할것 같아오
>>126 흑흑ㅜㅠ

진짜 눈물나는tmi = 에미리 가디언넷 뒷계인 에미야국이짜다는 에미야시로 - 에미야 - 에미야국이짜다 순으로 만들었다

(대충 눈물나는 아이디생성과정 공개한단 애옹)

얘 의념기도 무영지종천막인가 해서 한 공간에 상대를 끌어들여서 그림자로 이루어진 공격을 퍼붓는 것..

천생연분(?

>>127 홍 홍 남해용왕심법 갖고 싶어용.

에미야시로만한 남편이 또 없는데....

으리 무림애들 나왓는데 인터넷 반응이 궁금한것

요리 잘하지..능력있지..

ㅋㅋ(통수갈기게 될 때 예상레스로.... 토우마 씨로 호칭 바뀌는 묘사 준비해뒀던 사람.....)

>>138 교룡비급과 매우 흡사한것

>>139 인터넷 방송 켜서 친화력으로 구독자 수 늘린다음 조용히 천마신교 채널로 바꾸겠습니다 ...!

>>141 힘내요 힝미리주
울지말고!

>>140 생태계 교란종(?
>>141 (두엽

이쯤에서 Tmi : 근데 검성이 현경인데 게이트의 신같은 존재들을 죽여요?
- 축복 받은 상태면 경지가 한 단계 올라. 그런데 대련에서 경지부스트 켜고 한다? 깽판부릴려고 작정한 인간이지.

Tmi 2 : 유찬영이 갔으면?
- 저기 선계에서 신선들 내려와서 아니 얘 왜 여깄음? 해도 이상하지 않음. 솔찌 유찬영 갔으면 반응 나도 궁금함

+tmi) 후안주는 어느날 약골 지능 만땅 천재 검사 하고 싶다는 욕망때문에 스레 초기부터 진행 한 모든 걸 버리고 시트 리부트를 했다(완전 자업자득)

>>143 천재다!

일단 무림에 왔으니 그거 해볼레요
소면 먹기

>>143
삐슝빠슝 1000마TV

>>148 남해용왕심법이 공개되기 전에는 교룡심법이, 가질 수 없다는걸 알아도, 제일 갖고 싶었어용!

음식은 조미료 맘껏 사용할 수 있는 헌터물 세계관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칼갈이 배울 수 있는 데 없을까
오니잔슈는 안 갈리니까 프룬이라도 갈래

삐슝빠슝 처sm마tv입니다

>>139
[ 혼천이일도세가 뭐냐? ]
- 갑자기 가디언 칩에서 문자왔는데 왠 무림복 입은 애들 건들지 말라는데?
ㄴ 청월 유학생임?
ㄴㄴ ㄴㄴ 호의적 게이트 존재들이래
ㄴㄴㄴ 실존하는거였음?
ㄴ 흑흑.. 지금까지 깬 오크들도 사실 우리랑 교류가 하고싶지 않았을까?
ㄴㄴ 교류(몽둥이, 오크식 인사법)
ㄴㄴㄴ 당신을 이 몽둥이로 죽여도 되겠습니까?(오크식 극존칭)
ㄴㄴㄴㄴ 다음 성학교생

>>146
선계 오픈해서 넌 왜 지상에 남아있니? 하고 원시천존과 천마와 석가가 내려올것...
>>147 디용

>>144 아 근데 솔직히 저정도 반응이면 마음놓고 레스써도 될거같아요 예상범위밖의레스로 제가 가져올삘임

>>150
유@브 LIVE '기도합시다~~~'
천마신교라면 놀랄때 오마이갓 대신 천마이갓으로 !!

근데 천마님은 어쩌다가 처sm마님이 된건가요???? 2021 최고로 궁금한 사항임진짜

>>155
오 이런식의 느낌적 상황이구나

>>159 (저도 몰름)

원시천존이랑 석가랑 싸우면 누가 이기나용? (유치한 vs놀이

슬슬 자러 가볼게요!

그게 아마 어떤분이 천마님 채찍 쓰시는 거에 고통을 주는 것과 눈물을 흘리시니 어쩌고에 천sm마 나온걸로 기억해

>>149 (소면마는중
>>151 비급특성 1등상이니까 소중히 다뤄주세용!
>>152 ㅋㅋㄹㅃㅃ
>>153 스킬화 필요할카요?
>>155 오크 ㅋㅋㅋㅋㅋㅋㅋ

>>162 천마님이 이기셔요

>>158
후안무치 님이 10000원 기부
천마님 검술 보고 싶어요

>>165 홍 홍 정체성과 같이 여길게용!!

>>163 에릭주 안녕히 주무세요~~!! 😚

>>164 (대충...천마님 이미지가 어떻게 된거냔 애옹....)

>>166 리얼리??

>>159 영캡이 말쓰해저샷어용
>>163 굿밤@!
>>162 신도수 더 많은놈이용!

>>167 이쪽 세계 보니까 핵폭탄이라는 게 터지는 영상이 있는데 그게 천마님 검술입니다 !!!(천마신교 신도의 지극히 개인적인 발언)

칼갈이스킬... 얻을수있으면 좋은데🤔

유찬영 신도수는 사실상 지구 전체이니 저쪽 세게에서 셋이 사이좋게 내려와도 이상하지 않은 게 맞았다.

(대충 저는 오직 은잠류만 본단 애옹)

천마 무공은 못보요드리구

천마신건ㅡ검은 잇어ㅛㅇ

>>174 와! 천마신교랑 신도수 맞짱뜨기!!!

>>172 성학생 1 님의 도네이션!
- 천마 ㅈㄴ 약하네 겨우 핵밖에 안됨?

우와 지금 눈치 챘는데 강건주 아이디 전부 대문자 영어다 신기해

>>174 ㅋㅋㄹㅃㅃ

>>173 서포터 담당 교관이나 장인 관련 쌤 찾아가서 물어보셈. 장비 점검이라는 기술이 있음.

강건강건해

>>181 으앙
무림에서 칼갈이 배워가고 싶었는데
상위 스킬이 있어버렸고

천마 의문의 1패

애초에 유찬영 만들면서 들었던 생각은 아무리 사기캐고 헛점을 노려도 그걸로 깽판 부리려고 해도 얘 손짓이면 죽는다. 용인 데우스 액스 마키나였는데 과거사 공개되고 나서 저러면 강해도 린정이지 해서 웃었던 것.

>>178
이거보고 오해 마세요
성학교는 좋은 곳 입니다
원래 쟤만 저렇게 성질 안 좋은게 아니라 성학교 학생이 다 저래요.

>>184 이 놈들은 핵 터지는 정도론 만족하지 못합니다.

청머마신검 어딧더라

>>178 흑흑 이쪽 세계 사람들 너무 무서워요
>>179 천마님의 은총이에요. 천-멘

>>186 🤔

【 天魔神劍 】
" 본좌의 무공이 마魔로 시작해 하늘天에 닿았도다. 그리하여 본좌는 서방의 영광된 지배자. 중원의 영원한 악몽일지니. 후세는 앞으로 나를 천하에 오른 마귀라 일컬을터. 너희는 나를 천마天魔라 부르고 내 후계자임을 증명하라. 내 오랜 친우인 이 검을 내려주니 그것이 너희의 증거가 될 것이다. "
- 天魔
새하얀 검신과 은은한 보랏빛이 감도는 보검. 검날에는 검은색으로 천상제패 天上制覇 불패천마 不敗天魔라는 광오한 글자가 양 면에 음각되어있다. 호박과 청옥, 금강석, 진주 등을 이용해 장식된 손잡이는 여러번 용의 비늘을 이용해 덧대여진듯 하다. 코등이는 동방청룡의 뿔과 현무의 등껍질, 주작의 깃털, 백호의 이빨로 만들어져 화려함을 자랑하며 가운데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동그란 금속이 자리잡고있다.
이 검은 누구나 들 수 있으나 누구나 들 수 없다고 하며, 천마신교의 3대 신기로 불리운다. 정당한 주인에게는 그에 걸맞는 힘을. 불명예스러운 찬탈자에게는 저주를 내린다.
수 많은 천마의 후인이 이 검을 쥐었으나 그 누구도 검에게 인정받지 못하였으니. 이 검은 실로 스스로 사고하고 움직일 줄 아는 존재인 영물과도 같다.
너는.
날 쥘 수 있을까?
어디선가 비웃음 소리가 메아리쳐온다...
- 천마의 자격 : 순수한 경지가 현경이 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다룰 수 없다.
- 자아를 가진 검 : 이 검은 스스로 사고하고 말하고 움직일 수 있다.
- 찬탈자에게 저주를 : 정당한 천마의 후계자가 아닌 이가 검을 쥘 시 경지를 한 단계 강제로 끌어올린다. 단, 이성을 잃게 된다.
- 후계자에게 축복을 : 정당한 천마의 후계자가 검을 쥘 시 경지를 한 단계 강제로 끌어올린다. 하지만 효과로 현경 이상의 경지에 이를시 스스로 오른 것보다는 못한 효과를 부여한다.
- 천마신공 : 천마신공의 다른 구결들이 이 안에 숨겨져있다.
- 천마검법 : 천마검법의 다른 구결들이 이 안에 숨겨져있다.
- 신검 : 보유 내공을 2배로 상승시킨다.
- 영살검 : 온갖 영적인 존재를 사냥해온 천마와 천마신검은 영물은 물론 용과 같은 고귀한 존재에게도 두려움을 느끼게한다. 영적 존재를 타격시 무조건 부상을 입힌다.
- 봉인 : 현재 천마신검은 봉인되어 있다. 많은 효과들을 사용할 수 없다.
- 이기어검 : 내공을 소모하지 않고 스스로 기를 실어 움직인다.
- 무서운 스승 : 천마와 함께하며 이 검은 천마의 모든 것을 체득했다. 소유자에게 천마의 무공을 가르칠 수 있다.
- 삼신기 : 천마신교의 교주를 의미하는 흑룡포, 천마심법, 천마신검중 하나로 이 검을 쥔 자는 교좌에 도전할 자격을 얻게된다.
- 마검 : 쥐고 있는 자의 내공을 1레스당 10년씩 소모시킨다. 단, 정당한 후계자가 쥐고 있을 경우에는 적으로 인식한 자들의 내공을 1레스당 10년씩 소모시킨다.

성학교는 ... 사파 같은 집단 ... (메모)

【 天魔神劍 】
" 본좌의 무공이 마魔로 시작해 하늘天에 닿았도다. 그리하여 본좌는 서방의 영광된 지배자. 중원의 영원한 악몽일지니. 후세는 앞으로 나를 천하에 오른 마귀라 일컬을터. 너희는 나를 천마天魔라 부르고 내 후계자임을 증명하라. 내 오랜 친우인 이 검을 내려주니 그것이 너희의 증거가 될 것이다. "
- 天魔
새하얀 검신과 은은한 보랏빛이 감도는 보검. 검날에는 검은색으로 천상제패 天上制覇 불패천마 不敗天魔라는 광오한 글자가 양 면에 음각되어있다. 호박과 청옥, 금강석, 진주 등을 이용해 장식된 손잡이는 여러번 용의 비늘을 이용해 덧대여진듯 하다. 코등이는 동방청룡의 뿔과 현무의 등껍질, 주작의 깃털, 백호의 이빨로 만들어져 화려함을 자랑하며 가운데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동그란 금속이 자리잡고있다.
이 검은 누구나 들 수 있으나 누구나 들 수 없다고 하며, 천마신교의 3대 신기로 불리운다. 정당한 주인에게는 그에 걸맞는 힘을. 불명예스러운 찬탈자에게는 저주를 내린다.
수 많은 천마의 후인이 이 검을 쥐었으나 그 누구도 검에게 인정받지 못하였으니. 이 검은 실로 스스로 사고하고 움직일 줄 아는 존재인 영물과도 같다.
너는.
날 쥘 수 있을까?
어디선가 비웃음 소리가 메아리쳐온다...
- 천마의 자격 : 순수한 경지가 현경이 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다룰 수 없다.
- 자아를 가진 검 : 이 검은 스스로 사고하고 말하고 움직일 수 있다.
- 찬탈자에게 저주를 : 정당한 천마의 후계자가 아닌 이가 검을 쥘 시 경지를 한 단계 강제로 끌어올린다. 단, 이성을 잃게 된다.
- 후계자에게 축복을 : 정당한 천마의 후계자가 검을 쥘 시 경지를 한 단계 강제로 끌어올린다. 하지만 효과로 현경 이상의 경지에 이를시 스스로 오른 것보다는 못한 효과를 부여한다.
- 천마신공 : 천마신공의 다른 구결들이 이 안에 숨겨져있다.
- 천마검법 : 천마검법의 다른 구결들이 이 안에 숨겨져있다.
- 신검 : 보유 내공을 2배로 상승시킨다.
- 영살검 : 온갖 영적인 존재를 사냥해온 천마와 천마신검은 영물은 물론 용과 같은 고귀한 존재에게도 두려움을 느끼게한다. 영적 존재를 타격시 무조건 부상을 입힌다.
- 봉인 : 현재 천마신검은 봉인되어 있다. 많은 효과들을 사용할 수 없다.
- 이기어검 : 내공을 소모하지 않고 스스로 기를 실어 움직인다.
- 무서운 스승 : 천마와 함께하며 이 검은 천마의 모든 것을 체득했다. 소유자에게 천마의 무공을 가르칠 수 있다.
- 삼신기 : 천마신교의 교주를 의미하는 흑룡포, 천마심법, 천마신검중 하나로 이 검을 쥔 자는 교좌에 도전할 자격을 얻게된다.
- 마검 : 쥐고 있는 자의 내공을 1레스당 10년씩 소모시킨다. 단, 정당한 후계자가 쥐고 있을 경우에는 적으로 인식한 자들의 내공을 1레스당 10년씩 소모시킨다.

진짜 도플갱어임 이쯤되면 ㄹㅇ

? 떠다른 나?

💕캡틴❤️김캡 예쁜사랑하세요💕

결혼해 (짝 결혼해(짝

▶ 쌍룡검 ◀
[ 먼 과거. 위기에서 조선을 구했다 전해지는 위대한 명장이 남긴 두 자루 검.
한 자루의 검에는 병사를 지휘하기 위한 의념이 담기고 남은 한 자루에는 나라를 지키는 장군의 혼이 담겼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지키고자 함과 동시에 위기를 구하고자 하는 자가 아니라면 절대 이 검을 다룰 수 없을 것이다. ]
▶ 코스트 - 파괴 불가.
▶ 역사 -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를 상징하는 물건이다. 보유하는 것으로 신 한국의 인물에게 호의를 얻는다.
▶ 전신의 혼 - 검을 뽑아들고 전선에 서는 것으로 아군의 사기가 절대 하락하지 않는다.
▶ 불가능은 없다. - 아주 작은 방법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한,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 여기에 나 이외에 널 죽일 자가 누가 있단 말이더냐. - 사망 직전의 아군을 쌍룡검 주위로 소환한다. 소환된 아군은 세 턴에 걸쳐 천천히 회복된다.
▶ 전신의 무구 - 착용하는 것으로 무기술 - 검 기술을 SS로 판정한다.
▶ 그 책임을 지고 - 아군의 망념을 검이 대신 흡수한다. 흡수된 망념이 일정 수치를 넘는 경우 전신의 지휘를 발동할 수 있다. 모든 아군의 스테이더스를 전투 동안 한 단계 올린다.
▶ 바이올렛 코스트 : 신 한국 - 한국의 바이올렛 코스트. 정당한 방법으로 획득하지 않는 경우 신 한국의 모든 의념 각성자들을 적으로 돌리게 된다.
◆ 사용 제한 - 게이트 '마지막 전쟁' 참여자. 이순신의 인정을 받은 자. 신체 S. 신 한국의 인물

저희도 지금까지 풀린 가장 좋은 검을 보여드립니다 홍.. 홍..

>>194-195 캡~~틴은 나~~야~~둘이 될~~순~~없어~~~~~

한 더 충무공 지훈

근데
쌍룡검은 천마데스검에 비하면 급이 좀 낮은것 같애용...

새벽이라 이상하게 기분텐션 업인데 이런 날 바이올렛 코스트 정보 풀어야지

13영웅 중 가장 얘가 가진 바이올렛 코스트가 궁금하다 하는 한 명!

한 더 캉갓제네럴조선삼도통제사 지훈

에반

>>202 서유하!

>>201 그럴 수 있다! 오히려 급이 낮아야 정상이지!
저쪽은 한 신이 남긴 신구고 이쪽은 역사적 명장이 남긴 물건인걸!

>>203 디네ㅔㅔㅔㅔㄱ길어

>>202 루카!!

>>202
대학자 셀린

다 갈리는 게 개그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세부전공 하는 단계라 되돌아올 수 없어요

(대충 추리랑 의술이랑 양다리 친 사람)

>>210
우리는 뭐 같이 모여서 하면 안되겠다 ㅋㅋㅋㅋㅋ

.dice 1 5. = 5

1. 유찬영 - 바이올렛 코스트 : 선악과
2. 에반 보르도쵸브 - 바이올렛 코스트 : 아론다이트
3. 셀린 - 바이올렛 코스트 - 코드 : 아노두마 크리셰스
4. 루카 - 바이올렛 코스트 - 가장 낮은 신의 손
5. 서유하 - 바이올렛 코스트 - 별의 눈

(썰풀고 싶어도 못풀어 슬픔

선악과 같은거 가지고 있지 마 너무 종교적이잖아

>>217 에이멘

유찬영 아담설

아담맞지 않아용??

포스트게이트적 아담이긴 하죠

ㄹㅇ

가디언계의 아담?

아담이라기보단 그....삼위일체....로 생각했어요 저는 🤦‍♀️

>>223 이거다

>>223 오

삼위일체라면 눈 깜빡하고 게이트 사태 종결시키고/피해도 없던걸로 해두고 얘들아 나를 숭배해 하지 않을까용!

아 나 어ㅐ 안자고 잇지

>>214
잠시 생각해보니 지금 모순을 말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227 나는 질투많은 신이라, 너희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230 몬가 귀여운 발언

팩트)성경에 나오는 구절이다

신 광공설

>>231
강건주는 성경에 쓰여진 말 조차 귀엽게 보이는 사람...(메모)

>>230 라멘

신특)써움 잘함

야훼 특 ) 대머리 놀리는거 싫어함

더는 암되샛어열

자야해

다들 잘자용

>>238 대머리 수면 빔

>>237 야훼특)제우스머리 갖고와서 가발씀

>>239 거울!

>>240 지져스 특 : 눈빛으로 올림푸스 산 쏘아봤더니 걔들 쫄아서 다 튐

잔다면서용, 사실 저랑 같이 있고싶은거죵?

안녕히 주무세요 김캡~~~~😎😎😎

>>236
아들도 나사렛의 몽키 스패너라 불릴 정도로 무력이 강한 사람이었죠

▶ 별의 눈 ◀
[ 하늘을 바라볼 수 있다면, 저 멀리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별에는 영혼이 남고, 영혼은 승화하여 신의 격을 갖춘다. 별의 눈은 그렇기에 곧, 신의 눈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작은 구슬에는 하나의 별이, 차원이, 우주가 담겨 있다. 평범한 자라면 이 별의 눈을 보는 것 만으로도 세상의 먼지가 되어 흩어지고, 자격 없는 자가 눈을 가지게 된다면 별들의 진노에 의해 찢겨 사라질 것이다. 이 작은 구슬 속에는 영원히 빛나는 별들과, 하나의 세상이 살아 숨쉬고 있다. 말 그대로 가진 존재의 격을 끌어 올리는 물건이라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 별이 된다는 것은, 하나의 신이 되는 것과 다르지 않소. 그대는 어떤 신을 죽이고, 그의 눈을 취하여 신좌의 자리에 오르셨소? " - 별의 예언자 마르두트, 마왕 서유하에게 ]
▶ 코스트 - 파괴 불가
▶ 자격 - 자격이 되지 않는 자가 별의 눈을 소지 시 우주의 저주(???)에 걸리게 된다. 매 턴마다 망념 999 증가, 체력 1000% 감소, 레벨 999하락, 스테이더스 7단계 하락 중 랜덤한 디버프를 발동시킨다.
▶ 신의 격 - 신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별의 눈. 소지한 자의 영혼을 신의 것으로 승화시킨다.
▶ 우주의 주인 - 수천, 수만으로 갈라진 우주의 한 갈래를 소지할 권한을 지닌다.
▶ 빛이 마르는 것을 본 적 있는가? - 격에 걸맞는 강대한 힘을 하나 소지하게 된다 - 선택 : 세상에 나타나는 모든 속성에 대한 권한
▶ 가까이 다가가지 말라 - 본인의 격에 걸맞지 않는 적을 주시하는 경우 매 턴 15%의 대미지를 입힌다. 이 대미지는 고정적이며, 격에 맞지 않는 이상 반드시 대미지를 입는다.
▶ 영혼의 주인 - 자신의 우주 속으로 영혼을 수집할 수 있다. 수집된 영혼은 우주의 한 곳에서 새로운 삶을 부여받는다.
▶ 개념편찬 - 세계의 의지에서 자유롭기에 무엇이라도 행할 수 있고, 무엇이라도 붙잡을 수 없다. 그러나, 그 이상의 격에 부정당하는 경우 일시적으로 이 힘을 이용할 수 없다.
▶ 단지 의지만으로 행하는 자 - 자신의 능력이 닿는 한 손을 젓는 것으로 효과를 발동시키고, 말을 전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드래곤의 용언, 신들의 기적과 걸맞는, 그 이상의 힘이라 할 수 있다.
▶ 그 앞에서 거짓 없으라 - 모든 의지의 진실을 알아차린다. 즉, 모든 것의 진실을 알게 된다.
▶ 신에 걸맞는 자. - 성좌들의 목소리를 듣고, 요구할 수 있게 된다.
▶ 바이올렛 코스트 - 서유하 : 오직 서유하만의 바이올렛 코스트. 초대형 게이트 '탄생자'의 보스를 클리어하고 서유하에게 귀속되었다.

자격 - 자격이 되지 않는 자가 별의 눈을 소지 시 우주의 저주(???)에 걸리게 된다. 매 턴마다 망념 999 증가, 체력 1000% 감소, 레벨 999하락, 스테이더스 7단계 하락 중 랜덤한 디버프를 발동시킨다.

별의 눈 : 저리꺼졍!!!

와

Wa

위키에 업 했어용

선악과는 되게 심플이즈베스트 같은 효과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

(데이터를 본다)
(웃는다)

보여줘!!!!

(대충 반말쓰는 야마모토에 별의눈까지 오늘은 성불하고 자러갈 각이 틀림없단 애옹)

>>254 조금만 더 버텨달라는 애용

그래도 서유하는 별의 눈을 살면서 딱 세번밖에 쓰지 않았다.
한번은 일본의 부활, 다른 한 번은 구도자의 토벌 당시. 마지막은 상태창 제작

상태창 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태창!

어..? 그러고보니 우리 스레 내에서 상태창을 잘 써먹어본 사례가 그다지 없네?

유찬영 모티브는 전지전능하신 그 분 + 구약적 더러운 성격 + 후기 아드님의 고난과 흑화로 보아도 무방함.

진짜 삼위일체 맞았네 (충격!)

역시 마의 새벽 4시...

안녕안녕! 무림비사에서 망나니+살수를 굴리는 미호주야! 미호는 인피면구 때문에 여성으로 취급된다! 본인이 남성이라는 자각 있다...

인피면구 설명은 이것:3 그럼 난 퇴근하고 다시 올게!

안녕하세요. 영웅서가의 평범이 화현주입니다. 무림이나 무공 같은 것은 잘 모르지만 망상은 잘 합니다. 잘 부탁드려욘♡

저도 알바 출근 전 잠깐 다녀갑니다!
이세계의 침략에 맞서는 괴도가 장래희망인 성학교생 이청천(괴도 닉네임 : 클라우디)의 오너입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청천 : ....(>>155의 가디언넷 봄)(잠깐 동공지진) (※이세계인 경계함)
청천주 : ^0^ (아주 신남)

일단 안내 자체는 모두에게 가는군요...! (끄덕끄덕)
그래도 다들 공식적으로 UGN에서 준 뱃지 달고 다닐테니 심하게 경계하진 않을 겁니다...! 보통 사람 우호도가 0에서 시작하고 불구대천의 원수가 (있다고 가정 할 때...) -99이면 -2에서 시작하는 정도..?

자자 모두들 오늘도 현생 적당히 파이팅입니다! (대충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힘내라는 애옹)

현생 파이팅-

화현주 하이!!
화현주 바이!! (멀어져감)

앗 나이젤주도 계셨군요
모두들 안녕히, 나중에 뵈어요!

모두 파이팅!

(개미는 오늘도 뚠뚠)

>>263
(동공지진)
인피면구... 초고급 여장도구 인가

>>271 후안언니가 진짜 언니가 되려고...

안녕하세요 무림비사의 부캡이자 다리 하나 없는 레드 하프드래곤을 굴리는 미사하란주가 인사드리고 가용~~~

>>272
제발 그러지 마시요...

안녕하세요 하란주!

반가워 미사하란주

어서와옹

캡틴애용

어제 두시까지 버티고 잤는데 그 후에 크오보트 세우고 2백몇레스까지 불타오르다니 이거 뭐야 몰라 무서워....

이것이 영웅서가의 기본 화력이에요! 익숙해지시길

크큭... 영웅서가스레는 하루면 1스레가 갈렸지.
크오스레 네놈은 얼마나 버틸지 궁금하군.

아...안돼 보트가 레스로 가득 차버려...!

대충 오늘 9시면 크오첫진행데이일듯 한데 시간 나시냐는 앩옹

오늘 9시?🤔

가능!

홍홍홍

그럼 당분간은 그 시간에 진행하니 하고 싶은 거 생각하시라는 앩옹.

1. 무공을 배운다 2. 물건을 산다 3. 대련을 해본다 4. 서역도깨비영감과 수다를 떤다. 5. 나는 이거 하고싶음 됨?

>>283
가능 가능

>>285 지지지원주도 어서와용~
>>286 하고싶은게..
배우고싶은거:의념보, 지당권(이건 김캡한테 좀 물어보고)
사고싶은거:의족(밸패를 위해 무림계에서도 유지보수 가능한 물품으로 한정)

일단 위에 걸 1순위로 하고 나머지는 차차 생각해볼게용. 서역색목돗가비아조시하고도 이야기해보고 싶네요

지훈이가 의뢰 안 하고 있었으면 지원지훈이 같이 게이트 들어가는 거 가능하냐고 물어보는 건데 아쉽다(?)

>>288 안녕하세용!!!

>>289
이 사기꾼 ㅋㅋㅋㅋㅋㅋ

저희 반전단이라고 ts 시켜주는거 있는데 가지실??

지당권 어디서보나용

아뇨

힝 ㅠ

>>293 지당권은...나려타곤이에용ㅠㅠㅠㅠㅠ 하란이한테 꼭 필요한 기술인데 배워서 써먹으면 웃음벨 될까봐 걱정이구...

저희 나려타곤보다 의념보 이용하셔서 신체벨런스 이용하시는 쪽이 좋아요!

아 예전에 본 기억이 나네용

근데 그런건 사파 낭인만 가능한것

>>295
후안이는 나려타곤도 배우겠다!
같이 배우자! (떽떼구르를)

의념보 이용하시면 다리 하나 없어도 물 위에서 유사예수도 가능한걸요!

>>296 의념보 배우면 덜 넘어질까요?
>>297-298 ㅠㅠㅠㅠㅠ

수상비에 날아드는 무수한 무공의 악수

>>299 유사예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내가 물 위를 걸어야 믿겠느냐..
저, 절정의 고수!?
(이거 그냥 서역색목인도깨비영감이 알려준건데)

안녕하세요 무(협)알못 비연주 입니다. 사파에 낭인이라 목표랑 과거사정리를 해야 캐릭터 정립이 될 것 같은데 고등학생인 이유로 아직까지 못하고 있어서 소개할 말이 없네여..아무튼 크오기간 동안 잘 부탁드려요~!

다들 어서오세용

LIVE로 갈!을 볼수있다니 너무나도 기대되는 것

절정고수특)운전한지 3~4년쯤 되서 운전 잘하는 줄 알고 이곳저곳 시비걸기 시작하는 사람처럼 호승심max찍음

너도 절정이니??(칼질

비연주 반가워!

>>304 어솨용!!
>>306 꾸짖을 갈!

>>307 ㅋㅋㅋㅋㅋ
후안주 반가워요~!
제가 항상 공부중이라 일요일 말곤 어장플로우에 참여못할 가능성이 크고 갑자기 딴말을 할 수도 있어요. 지금도 인사말 남기고 다시 공부하러 가야할것 같아요 8ㅁ8

>>310 저도 공부...해야하.....(왈칵

ㅇㅅaㅇ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 물건은 항상 필요할 때 없다는 것을 깨닫고 갱신해옹...쿠팡맨 빨리 현사주를 살려줘

>>313

situplay>1596247680>283
평일은 제가 거기서 한두시간쯤 늦을 것 같습니다...
토요일은 불확실하지만 일요일은 문제없을겁미다...!

(그리고 다시 알바하러 총총...모두 나중에 봐요!)

>>314 [배송지연 안내문]
>>31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6 힘내용!!

무림진행은 일요일 오전 9시 반

아니면 학생회장(특 : 절정 극)과 대련해보는 이벤트도 좋을 듯

자고 일어난 사이에...

일요일 오전에는 무림비사 무협동산

>>317 아아아악!!

절정레이드??????

청월회장특 : 그냥 쌤
아프란시아 회장 특 : 튼튼함. 진짜 뜬뜬함
제노시아 회장 특 : 어떻게 로봇 이름이 슈퍼갑

"그냥 쌤"

저 회장들이 성현이랑 동갑일텐데 이래서 천재들이란

(기대

어떻게 ㅋㅋㅋㅋㅋㅋ 슈퍼 갑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잉 지잉 슈퍼 갑

슈퍼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오의 중심에서 일상을 외치다

갱신 합니다..

하로

에릭주 안녕!
왜 그렇게 죽상이야

졸려서요..

바다주도 후안주도 할로우..

(대충 어제 불태운 흔적 보고 셀프로 제 무덤 파는 중)
우리스레여러분도 무림여러분도 좋은 점심이에용 갱신합니다~~~👾👾👾

크로와상도 어서와요..

크로와상(재가되버렷음)

Hallow...
그래 나는 이 스레의 망령이다...

오늘 이 스레를 갈아버리겠다...

>>338 ㅋㅋ그거 완전 좋은 생각인데요 갑시다~~!!! 😎😎😎

후안을 보면 이젠 여자애로 밖에 안보여!!
천재 병약 여검사라니 최고잖아!!
미안해요! 후안주가 이런 네타 싫어할거라 생각하고 참여 안하려했는데!!!!!

병약....여검사라고요? (대충 심장이 뛴단 애옹)

아 근데 납득은 갑니다 후안오빠.....시트바꾸고 나서 한층 더 청초해지심.....🤦‍♀️

반전단....

(대충 어흑마이갓 케장콘)

에릭주 너 마저!!!

【 반전단反轉團 】
어느 장난스러운 요괴가 만든 신비한 단약. 한때 무분별하게 뿌려진 이 단약으로 인해 중원은 큰 혼란을 빚었던 때가 있었다. 어느 무인으로 인해 요괴는 퇴치되었지만 성별이 반전된 사람은 돌아오지 않았고 또한 아직도 반전단 자체는 중원 곳곳에 흩어져있다고 한다.
- 반전 : 이 환단을 복용한 존재는 성별이 영구적으로 반전된다.

심지어 일정 시간도 아니고 영구야???

반갑습니다 김캡

저는 무림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데 여기 모험 할 만한 건 없나요?

되돌아으는 법은 하나 더 드시면 됨이다...

영구적 반전 실화냐고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과 봐라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348 어떤걸 생각하고 계시나용??

>>352 보물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던가.. 어디 여식을 도와준다던가.. 시민들을 도와준다던가.
영웅만 될 수 있다면 오케입니다

(대충 무림에서 열심히 일상하고 교류하고 다니고 싶은데 일상을 오후10시 이후부터 구할수 있어서 슬프단 애옹)

>>353
그럴때는 식당에 가서 불량배에게 집적거리는 종업원을 해치우거나 산적을 약탈하는 마을 사람들을 물리치면 될거 같다

>>354 (힘내란 애옹)

>>355 ...오오......?

종업원 : 이봐 크크큭 돈주머니가 매우 두둑해 보이는데? 좀 양껏 시키지 않으면 그냥은 못 보내주겠어?
불량배 : 왜... 왜 이러세요.

마을 사람 : 약탈품을 빼앗고 산적들은 죽여라!
산적들 : 마을 사람들이다!!! 마을 사람들이 쳐들ㅇ... 크아아아악!

???: 힝ㅠ 마을사람들이 약탈하러 왔어요 도와주세요ㅠㅠㅠ

안녕하세요~~~~~~!!!!
딱 맞춰 오려고 했는데 한참 늦어버렸네오...ㅠㅠㅠ
무림비사에서 사악한 수적 하리를 굴리고 있는 하리주입니다! 반가워요 영웅서가 여러분! 크오기간동안 잘 부탁드려요 ٩(๑• ₃ -๑)۶♥

하리주 반가워!

>>353 영웅이 되려면 역시 행동과 마음으로 증명해야겟죵!
무림에는 정사마의 대립 간에 끼어있는 나약한 문파들이 많아용!

무림맹(정파 무림의 UGN)에는 총 89개의 문파가 등록되어 있지만
정파지만 세가 약해 등록못하고 비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문파들이 엄청 많아용!
무림맹이나 흑천성에 들어갈 수 있는 문파들은 다 강한 편에 속하는 문파들이거든용!

사파도 마찬가지이지만 영웅을 꿈꾸신다면 역시 정파 쪽으로 가는게 서사적으로 낫겠네용!

자 한 번 상상해볼까용?

일류 고수인 아버지를 사파의 독에 의해 잃고 문파를 일으켜 세우려는 소녀와
은혜를 입어 문파를 지키고자하는 제자들
사파의 횡포에 덜덜떠는 주변 이웃들
소녀와 그 문파, 세력권을 호시탐탐 노리는 이류 극의 사파 무사 집단들!
그 뒤를 봐주고 있는 사파 일류 고수...

에릭은 과연 소녀를 도와 문파를 재건할 수 있을까용?
일류 고수의 위협에 맞서 이겨낼 수 있을까용?
불안에 떠는 민초들을 어르고 사파의 위협에서 제자들을 보호할 수 있을까용?
소녀의 마음은 어떻게 움직일까용?

자.
준비는 되셨나용?

반가워요 하리주!

가진게 없어요..살려주세요..

>>361 너무 좋아서 눈물나요..

제한시간 : 김캡의 체력이 다 할 때 까지

일요일 오전 9시 반인것

홍홍홍 하리주 어서오세용~~~~~~😎

나름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 크오 스레가 300레스 넘은걸 보고 혼란에 빠진 것...

>>360 저도 반가워용~~~!!
>>362 하리(수적, 매우나쁨): 가진게 없으면 벌어와!!

>>365 김캡....예상 진행 시간은 몇시간 보시나용..😎

하리주웰컴잉0용

음....무리 좀 할 생각인지라 3시간...?

>>366 안녕하세요 에미리주!! 환영 감사해용~~~
>>369 김캡도 안녕이에용!

과연 3시간 안에 레이드가 끝날 수 있을것인가????

일류고수는 대충 현직 가디언 레벨이기 때문에 직접 맞짱은 뜨지 않으실거고

일상을 통해 무림비사 캐릭터들에게 견제를 요청하신다거나 하는걸 추천드려용!

않이 진행 시간 아까운데 일류 고수 찾고 설득하고 걸리는 시간은 과감히 잘라낼것

>>371
>>372 (두렵

보상템은 좀 짜봐야겠는데 레드코스트 같은거 하나 괜찮을까용 영캡??

래드 코스트!

레 드 코 스 트

딱히 효과는 없고 그냥 게이트에서 얻는거니까 음 이건 서사를 기대해주시는것

킹치만 난 글 잘 못숴

그냥 하나 파괴불가, 옵션만 달거나 걍 아이템 취급이면 되는거에영

>>378 ???(에반과의 대련을 본다)

>>380

세계가... 뒤섞였다!

>>379
파괴 불능의 검 하나만 있으면 세상 행복할 수 있다

>>381 김캡께서 글을 잘 못쓰신다니 2021 최고로 안 믿기는 소리 best 1 에 들만한 레스라고 생각해용

>>382 진석주 어서오세요~~~~~~( ´꒳​` )

파괴불가 아이템은 활용도가 너무 많다는것이 학계의 정설

파괴불가 특) 일상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임

파괴불가 특) 땅을 팔 때도 유용함

솔직히 레드코스트로 그냥 여급옷도 괜찮아용(????)

>>388 와! 파괴불가템! 드릴보다 낫다!!! 🤦‍♀️🤦‍♀️🤦‍♀️

>>382 빰마라밤~~~~
>>383 (모루쇠
>>384 ??

근데 룡포 같은거 있으면 갖고싶죠
천마흑룡포 한 번 보고싶다!

그렇다고 레드 코스트 푸딩 같은건 나타나지 않았으면...

우리애들은 뭘 받으러나용 홍홍(기대

>>392 비공개!

저는 여식들이 입는 화려한 비단옷...갖고싶어용...😎

>>393
레드 코스트 푸딩 : 영원히 입에 넣고 굴리고 다니면 영원히 달콤함과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파괴 불가라서 씹으려는 순간 이빨이... 이빨이...

젤라틴 형질의 코스트여서 말랑말랑하지만 어느순간 턱관절을 작살내는

먹는 순간 임플란트 해야하는 푸딩이 있다???? (충격!)

>>398
그러니 씹지 말고 입안에서 땍때구르르 하고 굴려야 한다는 것!

이게 무슨 푸딩이야🤦‍♀️

기분만 냈지 뭐

삼키면 수술하셔야해요

잠깐 올 때마다 레스가 증식해서 하루주는 따라가기 포기했습ㄴ다

하 하

(따라갈 수 없는 화력)(빌빌대는 중)

다들 안녕하세요.. 일요일 오전이라고요? 어떻게그시간에일어나계실수있지?(놀라움)

내가
첫일상을 끊겠다.

>>396 당신의 gp는?

홍홍홍
>>407 ???(왜 그 시간에 자고잇지라는 으ㅡ문

오전을 불태우고 퇴근이다.... 9시 진행? 가능해!!

토요일 휴무도 받암ㅅ지... 힉힛힛...!!!! 이제 버스타고 2시간 가면 집이다....(우럭)

>>408 (기대
>>4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8 돌릴래??:3

>>412 넹!

>>413 좋아!!!XS 선레만 부탁할게!!!!

난 멀미와 좀 싸우...고....

아침에 많이 약해서요. 죽어있을 시간대임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는 사실!(tmi다)

내가 이 역사적인 광경을 실관람한다니

>>414 네!

>>415 저도 사실 잘 못일어나용 ㅋㅋㄹㅃㅃ

앗 첫 일상을 빼앗겼다...
자리를 비운 사이 일상이 잡혀버리다니

>>419 2등도 괜찮지 않을카용?

아 졸려용..선레보고 좀 자야..

집가고싶다

집!

제법 여러 특이한 게이트에 들어갔다 나오길 반복했다고 생각했다.
여러 게이트를 클로징 했다고 생각했는데... 여긴 또 어딜까.

에릭은 주변의 풍경을 둘러보았다.
모르는 것 뿐 이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메리(여동생인 척 하는 무언가)를 대려올 걸 그랬다. 그럼 적어도 여기가 어딘지 대충 짐작하고 설명은 해줬을텐데 말이다.
가디언칩(대충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면서, 주변을 걸어가는 와중에도.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여기는 또 뭐하는 곳 인지를 도통 짐작할 수 없었다.
유일하게 나와있는 정보는, 무림인 이라는 자 들에게 시비 걸지 마시오. ... 이 정도?

...무림인은 또 뭐지?
하긴 게이트에 들어가서 이게 뭔가 싶은게 한두번도 아니니 이제 그러려니 싶기도 하다.

결국 에릭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기도 지쳐.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한명씩 불러 세우며 정보를 얻어보기로 하였다.

" 저기, 실례합니다..... "

홍...집에 보내줘요...

크윽... 2등은 아무도 기억 하지 않는다구...

크윽... 2등은 아무도 기억 하지 않는다구...

2등도 많이 하면 기억해주던데요(아무말)

(대충 콩까는 BGM)

포청천~

저와 같이 2등 2상 하실분?
저와 같이 2등 2상 하실분?

칠리콩까네 칠리콩까네

다들 어서오세용~
일상은 지금 무리...!

일상.. 하고 싶긴 하지만 여기서 같은 어장끼리 일상해봤자잖아여.(급작스러운 현타)

다림주: 다림아... 나 피곤하다...(현타)
다림: 게이트 내의 교류는 중요하죠
다림주: 말 좀 들어라아아...

칠리콩까네!

그렇죠 그래서 아까 에릭주가 일상 하자고 하때 선뜻 나서지 못해...

어 링크 안올라갔다

대신 올려주지

.

>>436

지지주는 어느 쪽하고도 가능하지만 이미 돌리던 것도 있어서 많이는 못 하는....

>>436-437 칠리콩까네
칠리콩까네

또다룬 자아?

아아아아아악!!!!!! 아 이제 처진드....

다들 어서오ㅜ!!!

우리 인원들의 적극적 멀티 권장(??

"아후후후후ㅡ 네에ㅡ"

네가 두 눈을 곱게 휘어 웃었다. 색목인이나 이방인을 본 적 있었으니, 네 반응은 천하태평했다. 아니, 애초에 네가 그런 걸 신경 쓰는 쪽이기나 했나.

"뭐든 물어보세요오ㅡ 공자님ㅡ 아후후후후"

네가 까르르 웃었다. 너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다.

"공자님은 이 곳 사람이 아니지요오ㅡ?"

공자님..아니 에릭은 아이러니 하게도 위험한 사람과 자주 접하였다. 자신의 동생 흉내를 내주는 수상한 흡혈귀가 그러하고, 자신을 구해준 검사가 그러했다.

그런 공자님이 느끼기에 대화의 첫부분 부터 이 소저는 매우 위험한것 같소..라는 소감이 떠올랐다.

" 네? 아 그 네에.. 외지인이긴한데 아니 그 물어볼게.. "

게이트의 유형도 짐작 안가는 판국에 함부로 뭔가를 물어봐도 될까 고민하던 찰나.
꼬르륵.
생각해보니 한끼도 못 먹은게 떠오른 에릭은 주린 배를 부여잡으며 부탁했다.

" ..한 끼만 사주세요... "

레이드/보물찾기/견학/자유행동

수요조사 결과 어케됏는지 알 수 잇을카영?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후후후후후, 근처에 음식과 술이 맛있는 객잔이 있답니다아ㅡ!!"

기루에 안 데려가는 게 어딘가. 너는 까르르 웃으면서 바로 앞에 있는 객잔을 가리켰다. 그리곤 자기에게 따라오라는 것처럼, 에릭 쪽으로 바짝 붙었다. 앞서서 걷던 네가 고개를 뒤로 돌렸다.

"공자님도 술 즐겨 드십니까?!"

야.

"바로 여기랍니다!!"
"히익! 망나니다!"

객점 안의 점소이가 얼굴이 새하얗게 질린 채 비명을 질렀다.

"가장 좋은 자리 둘 주시지요오ㅡ!! 자, 공자님! 이 쪽입니다!"

너는 늘 그랬듯 전혀 신경 쓰지 않는 표정으로 에릭에게 말을 건넸다. 그리곤 두 눈을 초승달 모양으로 곱게 휘어 웃었다.

"여기 맛이 그렇게 좋답니다♥"

순한 망나니 넘우 좋아:3

제가 밤을 새서요. 오늘 진행 전까지 잘 안보일 수도 있음요..

미호가.... 얌전...해....?
>>451 (마취총

" 객잔이요? ...어...죄송한데 제가 그게 뭔지 몰라서. 아무튼 사주신다니 이 은혜는 반드시 갚도록 하겠습니다. "

에릭은 소저를 얌전히 따라가며 그저 한 끼 얻어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였다.
게이트의 존재에게 밥을 얻어먹었다 라고 하면 다들 어떤 반응을 보일까...
뭐. 그러려니 하겠지.

" 저기, 제가 아직 학생 신분이라서 술은 조금... ..? "

소저를 따라 들어간 에릭은 소저를 망나니라고 부르며 기겁하는 점주를 볼 수 있었다.
....뭐지? 왜 망나니라고 불리는 것 이지? 설마 게이트의 함정에 또 빠진 것 인가?
혼란스러운 것 도 잠시.
에릭은 소저가 안내한 자리로 이끌려갔다.
일단 맛이..좋다잖아? 술은 안마시면 되겠지.

" 아...네..친절에 감사드립니다. 그..성함이? "

>>447 나이젤주가 아실...걸요..?(아마)

>>451 주무십셔

>>451 (대충 슬픈 개구리짤)

않이 학생이 술을 거부한다니

>>454

원래 학생은 술을 안 마시는게 기본이에용..홍홍...홍...

【 위장신분 - 절강강씨 셋째 아씨】
절강지방에 있는 한미한 가문.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작은 벼슬을 해 귀족으로 대접받고 있지만 아버지도 그 아래에 있는 자식들도 과거에 급제하지 못했다. 이번 대에도 과거에 합격하는 사람이 나오지 못한다면 귀족 자격을 박탈되게 된다.
검소하고 청렴해 마을에서 존경받고 있다. 이 가문에는 세 여식과 두 아들이 있는데 그 중 세번째 여식이 망나니로 유명해 마을과 가문의 근심거리이다.

(대충 오늘 진행은 몇시부터인가 궁금하단 애옹)

잠시마안.....

팔저려서 조금 다녀올게!!!!

>>458 힝구

>>460 21시래용
>>461 버스...

여러분들은 중세인 시각으로 성인이니까 술먹어도 대지 안을카용??

>>463 완전불안정한접속이 될 예감이 오는거에용!! 🤦‍♀️
좋습니다 21시...최대한 접속해보려 노력을....😭😭

그..런가?

그춍!

>>464 아무리 저희 캐들이 본스레기준 결혼도 할수있는 나이인 하지만 술은 20살부터 가능입니다 쓰앵님 😭😭

>>468 현행법기준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가 금지고 섭취는 불법이 아니니까 갠찬지 않을까용???(안댐

오늘의 카리스마대빵큰오리왜가리

왜가리!

카리스마대빵큰오리!

영웅서가분들께 질문이 있는데용 영웅서가 세계관에 중학교가 있나요?

점심 먹고 땡
저녁 먹고 땡
스레를 열어보니 일상원해요
일상을 후안주가 하고싶슴다

아이고 무서워라

스레 갈갈이

참고로 점소이는 가게 직원이라는 뜻이다!!!


토할 거 같아..ㅡ..

>>473 저 지금 당장은 곤란하구 한 30분 뒤쯤? 부터 가능할 것 같은데 갠찮으면 일상 같이 하실래용?

미호주 멀미에 시달리고 계시는구나... ㅠㅠㅠㅠㅠ 창밖! 창밖 멀리 보세용!!

???? 손님 : 이보게 점소이

한국 손님 : 까르보나라 하나 말아주게나


店員 : 하잇!

>>475
좋다 좋다
그전까지 위키 읽으면서 기다리지

엌ㅋㅋㅋㅋㅋㅋㅋ

하리주 엇하용

>>472 중학교 있어용!! 일반 학교 다 있습니당 근데 아카데미는 고등학교에용

>>477 (대충....머선 일이 일어나고 있냐는 애옹....)

>>481
이것은 중국의 식당에서 한국인 손님의 서양음식 주문을 일본 점원이 받는것이다

>>478 넹!!!
>>480 김캡 리하이에용!
>>481 아 있군용!! 홍홍홍 답변 감사해용~~~~~~

(hong hong hong)

프룬 주ㅡ스 맛있다

>>484 #ff0000 #ff0000 #ff0000

255.255.255.255

아무것도 안 했는데 벌써 >>500이야...

으아악 색상코드다 으아아악

>>488 이것이 육성+육성 화력모으기의 결과입니다 후안s

이 정도 화력이면 핵융합도 여기서 실현 시킬수 있지 않을까

>>488 배가....고파졌다....

ㅎㄹ외 ㅎㅇ의 일상 기댖 ㅜㅇ

ㅎㅀㅇ!

ㅎㅀㅇ!
이거 약간 서로 하이파이브 하는거 같이 생기지 않았어?
모자 쓴 ㅎ 이랑 ㅇ이랑

(팝콘)

ㅎㄹㅎㅇ

"...이러이러해서, 그렇게 됐다. 하리 네가 잠깐 다녀오니라."

"앗! 그럼 가서..."

"니가 우리 대표인거여. 가서 사고 치면 안된다잉?"

"에이, 방이도 아니고. 제가 언제 무슨 사고 친 적 있나요? 으히히히히. 걱정 붙들어 매세요!"


*


영 불안하게 들리는 대화와 달리, 하리는 정말 장강수로18채 소속이란 명패를 달고 있는 동안에는 결코! 사고를 칠 생각이 없었다. 그야 대大 중경수로채의 간부 자리는 동양화놀음으로 따낸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누울 자리 못 가리고 날뛰는 천둥벌거숭이였다면 아무리 채주의 제자에 일류고수라 할지라도 벌써 그 자리까지 올라가지는 못했을 터...


"그러니까, '내가' 사고를 치지만 않으면 되는 거잖아?"


였겠으나!

아니나 다를까, 근본이 도적인 수적의 사고방식이란 일반인과는 달라도 뭔가 달랐다. 들키지만 않으면 내가 한 것이 아니다- 라는 지극히 사파적인 사고방식에 입각하여, 하리는 세계를 넘어온 그 순간부터 재빨리 분위기를 파악하며 익혀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니, 이 세상에서 쓸 거짓신분을 그럴싸하게 꾸며내기 위해서였다.

"어디보자... 이 동네에서 지학 정도 되는 아해들을 일컫는 말이... 중학생? 그중에서도 여자들은 여중생이라 한다구? 그럼..."

하리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 느린 타자로 천천히 가디언넷의 검색창에 한 자 한 자 쳐 내려갔다.

그렇게 한참 만에 네모지고 하얀 검색창에 들어간 어구는 바로,

[ 여중생 말투 ]

"검색... 오 나온다 나온다! 어디보자... 그러니까 여기식 말투를 쓰자면..."

다시 한번 화면 속 글자들을 꼼꼼히 읽어본 하리가 큼큼 목을 가다듬었다.

"하와와~ 리야는 여중생쟝인거시애오~~~~~ 으히히히히. 이렇게 하면 된다 이거지!"

여중생(무림인)

사고방식이 완정히 다른니다

여중생은 무림인 한 명과 전투력이 똑같고
여고생은 가디언 한 명과 전투력이 같다

(Kijul직전)

하와와

홍홍홍!

하리는 일상때 대충 이런 설정으로 갈 것 같네요! 무림인 모드랑 수상쩍은 여중생(?) 모드 두 가지루!
물론 영웅서가쪽 세계에 있을때만 그렇구 무림쪽에선 달라용~~~

두 렵 다

(후안주를 기다리는 중

일상 배경은 저는 무림 영웅서가 세계 양쪽 다 좋은 것!
편하신 쪽으로 얘기해주세요~~~

>>488
후안 :

>>507 앗 오셨네요! 일상 배경은 어떤쪽이 좋으신가요!

일단 저기 저걸 선레로 보고 시작하면 되?

오늘 첫 진행에서 준비한 것
서역돗가비의 무공강습교실

참 캡캡 건의사항이 있어용! 다음 스레부턴 0레스에 양쪽 위키 주소를 넣는게 어떨까요! 그 편이 보기 편할 것 같아서요

>>509 앗 그러셔도 되고 따로 해도 괜찮구용! 약간 상황파악? 용으로 쓴거라! 꼭 저기에 잇진 않으셔도 괜찮아요~

일종의 독백이라 하나 암튼 그런것... 저기에 이으셔도 상관은 없어용!

>>510 에반? 에반인가요!

>>512 동양돗가비는 너무 강해서 강습을 할 수가 없어요..

>>513 (시무룩

>>511 전조와용

동양돗가비ㅠㅠ

동양돗가비 ㅋㅋㅋㅋㅋㅋㅋ

>>508
늦게 봤다!
영웅서가 쪽으로 넘어온 느낌으로 할까?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학교섬 안에서 담배는 안 팔지용? 학교섬에 당연히 담배는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아마 안 팔겠지?

>>517 조와용! >1596247617>393 둘중에 어느 쪽이 나으실까용!

>>515 (영웅캡 봄

궐련담배 사서 피다가 휙 던져버리면서 여기 담배는 너무 순하구만...하고 싶었는데(슬픔

담배꽁초 무단투기에용!!!(???

이것이 바로 11세기의 시민의식!

팔아요! 학원도에선 교사진이나 이주일반인 등도 살거든요!

>>520
둘다 재밌어서 우위를 가리기 힘들다!
이럴때는 다갓이다...

1 라떼
2 하와

.dice 1 2. = 2

昰蛙 女中生으로 합시다

하와와와와....
제가 선레 가져올게요 잠시만요!

앗 그럼 기다릴게!

하리 하와와 쓰는 거 무슨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학원도에 도착한 직후 하리는 곧바로 길을 물어 옷을 파는 곳으로 직행하여 ""여중생""으로 변장하였다. 이번에도 가디언넷의 도움을 받기 위해 여중생 옷으로 검색하니 자꾸만 청소년에게 유해한 결과가 제외되었다는 문구가 뜬다거나, 옷을 사기 위해 포목점을 찾으려 하니 지나가던 행인이 포목...점이요...? 하며 의아한 눈초리를 돌려주는 약간의 해프닝이 있기는 했지만 말이다.

"그래서... 다 좋은데... 다 좋은데..."

어쨌든 그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의상을 바꿔낸 하리였으나, 이번에는 복잡한 현대도시 안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만 것이었다. 한참을 어떻게든 머리를 짜내 보았으나 어쩐지 점점 더 복잡하고 눈이 핑핑 도는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이, 도무지 혼자서는 돌아갈 수 없을 듯 했다.

그 때, 하리의 눈에 보인 청월 교복!
분명 저건 이 세계의 고등학교라는 서원에 다니는 서생이 입는 것이렷다!

생각은 짧고 행동은 빨랐다. 하리는 얼른 교복을 입은 자를 향해 달려가 어깨를 톡톡 두드리려 했다.

"하와와... 여중생쟝 길을 잃은거시애오! 옵바야한테 물어본다는 거시애오!"

>>530 인터넷... 아니 가디언넷에게 속아서 그만...

하와와... 오빠야랑 여중생쟝이 만난 거시에요... 여중생쟝 라이벌 생겨버린 거시에요...

워....

라이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2 불쌍한 하리 홍홍...

>>533 나이젤하고 하리 대립각인가요?(아님)

>>537 앗 영웅서가에선 나이젤일 그런 포지션인가보군용! (승부욕 불태움(???

후안은 기대감을 갖고 궁금해 하던 참이었다.
작은 기억의 파편이 말 하는 바로는 무림세계란 뛰어나고 유능하며 의를 지키는 무인들의 세상이었다.
그들은 자존심있고 절도 있는 존재 일것이다.

무엇보다 무 라는 것에 끝없이 가까우려 하는 사람들이라고 책에서 읽었다.
물론 그것은 책에서나 나오는 창작물 얘기였지만, UGN에서 무림세계라고 칭했다면 분명 비슷할것이다.


그래서 기대감을 갖고 후안은 무인들을 생각하며 길을 걸어가고 있던 찰나였다.

그때 후안에게 느껴지는 리듬감. 어깨를 톡톡 치는 리듬감에 후안은 뒤를 돌아 그 사람을 보자, 후안은 기대하던 무림 세계의 무인을 눈앞에 두었다.

작달막하지만 화려하며 유수같은 느낌의 옷차림이 이 사람은 무인이다. 하고 바로 알 게 해준다.

후안은 무슨 용무일까, 그 목소리와 행태는 어떨까 기대하며 기다리곤...

하와와 여중생 말투를 들었다.






후안은 그만 충격으로 말을 잃었다.

하와와...

>>533-538
왜 이러니... 왜 이런 대립각을...

아와와....

천마님 전 커서 고질라가 될래요

오빠야💞

>>541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폭소)

>>544 헉

어쩐지 말을 잃은 듯한 도령을 본 하리는 그를 빤히 보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분명 제대로 말한 것 같은데, 왜 저러는 것이지? 아! 제대로 못 들은 것인가? 그리 판단한 하리는 좀 더 목청을 높였다.

"하와와와... 여중생쟝! 길을! 잃은! 거시애오! 옵바야한테 물어본다는 거시애오!"

그리 말한 하리는 울상을 지으며 양 팔 가득 들린 쇼핑백을 슬쩍 들어보였다. 매일같이 천근이나 되는 추(아니다)를 들어올리며 훈련하는 무림인들에겐 종잇장보다 가벼울 것이 분명한 옷가방들이었으나, 그 문이라는 것을 넘어온 뒤론 요상하게 몸이 축축 처지고 무거운 것이, 이런 천더미조차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가방... 리야한텐 너무 무거운 거시애오... 빨리 학교로 돌아가고 시픈 거시애오..."

이번엔 꽤 크게 또박또박 말했으니 분명 알아들었겠지? 하리는 그리 기대를 품으며 다시 한번 채근하듯 후안을 바라보았다.

>ㅇ<

나이젤은 그냥 성실한 채찍동호회 회원 1일 뿐! 이상한 걸 기대하면 안돼용!

오빠야와 여중생쟝의 만남이라니 정말 개그적인 의미로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카데미생 기본 마인드

무림꼰대체
- "뭐야. 신한국 양반가 출신인가? 아니 양반이라도 저렇게 말하진 않을텐데.. 그냥 청월 컨셉충인가?"

하와와체
- "이백프로 성학교생임 ㄹㅇ"

>>551 성학교 이미지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1 성학교 채택! (?

성 하리

대체

성학교란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一日주 어서와용

그리고 다들 안뇽안뇽!

청월교복을 입은 성학교 학생

오늘도 아프로운 평화란시아...

하루주 어서오세요~~~~😙

기행의 중심지 성학교

다들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모두.

집이다... 집... 집..... ㅇ<-<

절망이란 무엇인가?
절망이란 희망하고 원해왔던것이 사실은 영원히 닿을수 없게 되었다는것을 의미한다.
다른 말로는, 그 모든 잔혹한 진실을 깨달아 버리고, 부숴진 마음을 주워담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하는것이다.

기대해왔던것 희망해 왔던것이 사실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것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리는것이다...

눈과 귀앞에 폭탄이 터진것처럼 정신이 멍했지만, 후안은 가까스로 이해를 넘어서는 저 문장들의 일부를 추려듣고, 고개를 천천히 끄덕여 주었다.

"어느... 학교로..?"

/후안의 의지가 시험받고 있습니다...

ㅎㅇㅎㅇ

>>559 >>564 어서오십셔~~~

모두 안녕!

가디언넷에서 성학교 로고값 못한다는 이야기 백퍼나온다....

다들 방가방가에용

어서오세요!!

다들 어서오세요 😎😎😎😎😎😎😎😎

[누가 디자인했는지 로고는 참 이쁜데...]
[애들 인성이 안예쁨]
ㄴ[너 나와]
[윗댓 안보이면 성학교 뒤뜰에 묻혀있는걸로]

성학교 로고 바꿔라 (조회수 xxxx) (26)
신입생들 환상 다깨진다 ㄹㅇ
ㄴ애초부터 기대안했음 ㄹㅇㅋㅋ
ㄴㄴ그저 "성학교" 한것뿐인데요?
ㄴㄴㄴ그렇게 따지면 제노시아 자동차 브랜드같음 ㅅㄱ
ㄴㄴㄴㄴ네 다음 성학교~

아! 이제 알아들었구나!
역시 아까는 내 목소리가 작아 제대로 듣지 못한 것이 분명하렷다!

드디어 후안의 대답이 떨어지자, 그리 생각한 하리는 득의의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리 보아도 무언가 이상한 기색은 없었으니, 제 연기 실력이 이 세계에서도 썩 잘 먹혀드는구나, 하는 자신감에 찬 것이었다. 그리하여 이상한 것이 티가 날까 말을 아끼던 것을 그만두고, 좀 더 길게 길게 말하기 시작하였다.

"리야장 아부...? 아부란시아...? 거기로 가고 싶은 거시애오! 우리 옵바야가 거기 다니는 거시애오! 리야쟝 옵바야 보고 싶어서 학원섬 놀러온 거시애오!"

잠시 학교 이름이 가물거려 말이 다소 흔들리기는 하였으나, 기어이 떠올려내는데 성공한 하리는 예 올 적 부터 생각하고 있던 설정을 줄줄 늘어놓았다.

/오홍홍홍홍!! 아주 조와용! (???

앗 모두 어서오세용!!!

아부란시아

雅扶丹施芽

ㅁㅁㅁㅁㅁㅁㅁㅁ맞다 다들 안녕!! 그리고 잡무 끝나고 답레 줄게 에릭주!!!!!(((잡무에 파묻힘))))

많은 영웅들이 절망을 마주하고 쓰러지지만... 그러나 드물게 영웅은 역경을 딛고 일어서, 어려움을 자신의 역량으로 삼기도 한다.
후안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자 한다.
그렇다. 하와와 여중생만을 잘 못 받아 들였을뿐(아마도) 분명 무림에게는 무림의 문화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약간이나마 정신을 차리고 후안은 아부란시아가 뭔가 잠시 생각하곤, 아프란시아 구나 하고 떠올린다.

"아프란시아."
그는 정정해줬다.

그녀의 오빠가 아마 거기 있다니 어쩌면 오빠는 뭔가... 뭔가 무림을 보여주지 않을까?

그리곤 안내하는 몸짓으로 아프란시아 쪽을 가르키고 그 쪽을 향하였다.

이젠 영웅의 씨앗 아니면서()

아니야 그런 문화 엄서

>>581
영웅서가 아입니꺼 모두다 영웅서가

모두의 영웅 모두해

무림의 문화가 없는 무림에서는... 뭘 할 수 있죠?

"응! 아프란시아!"

그러고보니 발음이 분명 그러했던것 같기도 했다. 음차한 표기와 헷갈리다니! 이번은 내 실책이로구나! 하며 다소 불안한 표정으로 후안의 눈치를 살핀 하리였으나 아까 전과 별다른 것이 없어 보이는-실은 양쪽 다 혼란에 빠져 멍한 표정이었을 뿐인지도 모른다- 후안의 얼굴을 보고는 다행히 이상한 것을 눈치채지는 못하였구나, 하고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옵바야는 교복을 보니 청월 학생인거시애오? 청월은 아프란시아랑 다르다고 들은 거시애오! 리야쟝 어떻게 다른지 궁금한 거시애오!"

드디어 길을 찾겠구나! 하며, 기쁜 마음으로 아프란시아 쪽을 향해 안내하는 후안을 따라가던 하리가 문득 생각난 질문을 던져보았다.

>>584
우리는 모에를 나눌수 있어.
그들에게 하와와를 외칠수 있다.

하와와!

하와와!

하와와!

하와이!

삼인성와(三人成蛙)
세 명이 하와와를 하면 후안이 오빠야가 된다

(대폭소)

True석주 헬로 컴온(서역식 인사)

진석 대협 어서오시오! (무림식 인사)

"맞아. 청월이랑 아프란시아랑 교리고 교복도 차이가 있지."

후안은 조금은 어긋낫지만 아직 무림에 대한 흥미를 놓지 않았다.
발걸음과 움직임 호흡. 후안은 하림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본다.
앞으로 무림과 교류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후안은 엄지로 자신을 가르켰다.
"난 인후안. 당신은?"

ㅎㅇㅎㄴ

>>591
언니야도 누나야도 오빠야도 더이상은 Neighbor...

나이젤주 호옥시 그 수요조사 결과 아시나용

>>597 이제부터 형아라고 부를게요... 죄송해요 형아주...

>>598 본스레에 >>01 >>02 >>03 >>04 >>00으로 투표하라고 말 꺼낸 적 있었던 거 같은데 그때 없는사람은 잘 모르겠네양...
잠깐만요 컴퓨터 켜면 정리해올게여

>>599
나... 너무 혼란 스러워...

홍홍홍

수요조사가 뭐지..?

>>601 오빠야... 형아야... 하나만 골라! (자유 박탈)

레이드 보물찾기 경학 자유행동

"교리? 그 청월과 아프란시아란 것이, 마교와 같은 종교집단이었소?"

정신없이 후안을 쫓아가다 문득 들린 교리라는 단어에 놀란 하리가 평소와 같이 말하다 스스로 화들짝 놀라 입을 가렸다. 그리고는 잠시 침묵하더니, 어색하게 히히 웃는 것이었다.

"아니아니! 그러니까, 종교집단인 거시애오? 하와와와와..."

천천히 입가에서 손을 내리고 말을 고치던 하리가 자기소개를 하는 후안을 보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인후안! 인씨세가의 후안 도령인 모양이렷다! 앞으로 후안 옵바야라 부르면 되겠군!

"리야는~~ 리야인 거시애오! 후안 옵바야랑 만나서 반가운 거시애오!"

하와와! 하고, 한차례 더 그 기이한 학원섬식 여아 웃음소리를 덧붙여보인 하리가 가디언넷에서 보던 ""여중생"' 그림 중 하나를 따라해 보였다. 제 양 뺨에 검지를 하나씩 쿡 찔러보인 것이었다.

(공포

(팝콘

.....세상에...

(즐거움!)

주화입마에 걸린게 분명한 모습이에요

대체

"아니아니. 그건 아닌데."
후안은 어색히 웃는 하리를 향해 고개를 저었다.
뭔가 어색하게 숨기는 듯하다고 그는 알아챘지만 왜, 무엇을 인지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숨길만한 단어나 실수가 있었나? 후안은 마교라는 단어의 부정적인 힘을 별로 몰라 그냥 넘어갔다.

"종교의 교가 아닌 학교의 교. 교리가 아니라 교칙이 맞는 말인것 같다."
하고 후안은 정정했다.
무림세계에도 학교 라는게 존재 하나? 후안은 잠시 고민했다.
학교라는 것은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후에 나온 교육 시스템. 아마 무림쪽에는 학교 보다는 서당이 어울릴거라 후안은 생각했다.

"조금 많이 학도들이 많은, 국가적으로 만든 거대한 서당 같은 곳이다."

중도 작성을 해버렸다
잠깐 더 추가 할게 있다!

하와와여중생(수적

>>614 넹!

>>615 ??? : 하와와와와... 익사하기 싫으면 가진 거 다 내놓는 거시애오!

"조금 많이 학도들이 많은, 국가적으로 만든 거대한 서당 같은 곳이다."
하고 후안이 어떻게 설명 해야 하나 깊이 고민하는 사이 하리는 정신적인 타격을 준비 했으니.

그는 하리가 말하는 자신의 소개를 한마디 한마디 들어버릴 수밖에 없었다.
직관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정보와 머리속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소름의 집합.
귀를 막고 눈을 감더라도 후안의 의념이 억지로 그 정보들을 그의 머리에 박아 버리는것이다.

쓴 공기를 마시는 듯 경직된 폐로 호흡을 들이쉬며 후안도 대답해 줬다.

"그..래... 나도 반가..ㅇ...반갈ㅈ... 반가워..."


"그런데 대체 아까부터 왜 그런... 말투로 말하는거야..."

반갈죽?

이건 모두 다 의념속성 탓이다
의념과 몸을 버리고 기계가 되자

>>617 (울면서 도화전을 꺼냄

>>620

>>622

>>623

>>624

킾 부탁해도 될까
지금 가봐야 하는 곳이 있어서 이따 저녁에 이어줄게

>>625

후안주 다녀와-

그리고 형아니 오빠야니 놀린 건 미안해. 진짜 기분 나빴으면 앞으로 안 할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아!
그냥... 밈이 되버린 그 혼란스러움이...

그리고 이제는 영웅서가만이 아니라 무림비사에도 퍼져나가버린 안타까움이...

그냥 넘어가는 것을 보니 말투가 달라진 것을 못 느낀 모양이군! 역시 본녀의 연기력이 워낙 뛰어났던 탓인게야!

"그럼...?"

그리 생각한 하리의 마음속 근자감이 무럭무럭 자라났다. 이리 무림의 차림인채로도 이상함을 눈치채지 못할 줄 알았더라면, 그 많은 의복 구매도 굳이 필요없는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스치긴 하였으나, 이런 이계의 의복을 또 언제 사고 입어보겠는가, 싶어 곧 그 생각은 그만두었다.

"아아 교칙! 그건 리아쟝도 아는 거시애오! 여중생쟝 교칙 때문에 마음대로 옷 못 입는다는거 가디언넷에서 본거시애오!"

한참 자료조사를 하던 때에 가디언넷에서 본, 하리도 아는 단어가 튀어나오자 하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랑스럽게 제 지식을 자랑했다. 철저한 정보수집과 자료조사만 있으면 된다는 이치는 무림에서도 여기서도 통하는구나, 하고 감탄하며 말이다. 그러나.

"어... 어....?"

후안이 꺼낸 서당의 이야기와, 뒤이어 이어진 이상한 기색, 그리고 말투를 지적하는 말에 하리의 얼굴이 새하얗게 변했다. 이럴수가! 분명 완벽하게 속여넘겼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눈치챈 것인가?!

"리, 리야는 아무것도 모르는거시애오!!!"

때마침 아프란시아의 모습이 저 멀리 보이던 차, 하리는 유서깊은 최후계책을 시행했다. 삼십육계 줄행랑! 자고로 패전계의 계책 중엔 삼십육계 줄행랑이 최고인 법이었다!

//막레입니다! 홍홍홍 일상 수고하셨어용~~~

>>626 앗 가시는군용! 저렇게 막레로 하면 될 것 같아용...!! 잘 다녀오세요!

>>629

마침 미친 막레인가
수고했어!
그럼 난 20000

나중에바영!

20000!

>>621 (비열한 웃음

오늘 영웅캡 진행이 9시 맞죵?

(대충 맞다는 애옹) >>283

>>637 앗 맞군용 앵커 감사해요!! 그으럼 저도 저녁먹고 9시쯤 다시 올게요! 이따봐용!

　　 , '⌒＼
　＜　・　 ⌒＼
　　|　 3 （Ｕ￣ﾖ
　＜　・　(∩￣ﾖ
￣￣￣￣￣￣￣

엙옹

잡무 끝!!!!! 미호주는 자유로운 도비애오.. ;3

홍

홍

홍?

“밥과 술을 먹을 수 있는 좋은 곳이랍니다아ㅡ 아후후후후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아ㅡ”

객점에 대해 설명한 너는 술을 생각하고 있는 게 분명했다. 입맛까지 다시고 있었다.

“아후후후후, 그렇군요오! 걱정하지 마세요오!!!”

네가 샐쭉 웃었다.

“여기, 모든 메뉴 전부 다 가져오고 술도 2병 가져오세요오ㅡ”

야.

“곡주는 공자님 것을 제외한 제 것만 주문했답니다아ㅡ”

주문을 마친 네가 에릭 쪽을 보면서 환히 웃었다. 그렇지, 상대방이 안 마신다고 안 마실 네가 아니었다. 너는 늘 하고 싶은 대로 했으니. 이름을 묻는 에릭에게 두 눈을 깜빡이던 네가 까르르 웃었다.

“소녀는 절강 강씨의 막내 여식인 강 미호라고 합니다아ㅡ 소문난 망나니이기도 하지요오ㅡ”

하나도 겁 먹을 필요 없다는 것처럼, 네가 순진무구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저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패악질을 얼마나 부렸는지는, 이 동네 사람들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쉬이 알려줄 터였다.

“공자님의 존함은 어찌 되십니까아ㅡ?”

홍!

힉

붉을 홍!

>>647 꾸짖을 갈!(????

>>648 푸를 청!

>>649 검을 현!(마법천자문

그만할 그
멈춰 멈

침대에 누웠더니 시간이동을 했어

>>650
홍갈청현
붉게 꾸짖더니 파랗게, 그리고 검게 변했다

에릭은 술을 마시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안심했다. 분명 상대가 권하면 마셨겠지만 배려를 해준다는 것이 퍽이나 다행이었다.
스스로를 망나니라고 부르는 이 여식은 도대체 왜? 라는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공손하고 친절하신것 같은데 문제가..있나?

" 그..이렇게 밥도 사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저는 청월고등학교..어..그냥 청월서당의 에릭 하르트만..입니다. "

이름을 발음하기 어렵다할지도 모르기에 에릭은 잠시 고민하다가.

" 그냥 편하게 막 부르셔도 됩니다.."

그냥 단념한듯 고갤 저었다. 색목인의 이름이다.
갑수, 하르만 뭐 이럭식으로 변해도 어쩔 수 없다..

" 그런데 미호님은 어찌 망나니라고 불리시는 겁니까? "

소년의 순수한 호기심이 플래그를 세웠다

>>632 (기분좋게 갱신하다 스플뎀) 으아악 멈춰

일상 돌린 사람들 고생했어!!

내가 저녁 먹고 답레 줄게 에릭주!! 그리고 에릭주와 현사주 어서와!!!!

>>651

>>652 (변해벌임
>>6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어서오세용!!

에릭 말고 자유행동은 암우도 엄나용

>>657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용 어홍홍..

견학 말구 자유행동도 괜찮을 거 같은데
레이드는 가봤자... 채찍 싹둑맨...
자유행동 하면 보물찾기는 못가려나? 애옹애옹

>>659 홍홍홍~~~(하트툭

>>660 하나망 하실수 잉는고에용...

>>662 어흑 마이까앗
저는 보물찾기 애옹

(길길길)

(路路路)

(waywayway)

저어기 뒤쪽에 계신분들도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오

안녕하세요오오오오오!!!

일상력이 완충됐는데 1시간 뒤 진행 음...(애매한 표정

일상(10시이후 가능)

>>669 (메모

오늘부터 크로스오버 진행 시작이면 이전에 진행에서 하던 행동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 어차피 레이드는 일요일이니 상관없이 그냥 어제 하던 진행 이어도 되는 건가????

기력(침대에 누워있으면 없음)

꺼내줘... 꺼내줘...

레이드 or 보물찾기 하나만 할 수 있다고요...?

보.. 보물...찾기... 할...까..?

자!유!

다들 어서와요!!!

>>663 홍!!!

구리고 레이드에서 얻을 수 있는무공은 혈검뭉거 제외하구 2개니까 조율 잘 해주시는것

화현아~~ 나랑 같이 보물찾기 해주라...

다들 어서오십셔-

>>671 오늘 무공특강 해준대용

다들 어송하용!
손이 느려 ..흑흑

소림사 가서 태양권 구경 꼭 할것

>>681 대머리빔~~~~~~~~

오늘의 영웅서가 진행은 하루 쉰다.
사유 - 영무도하가 진행해야함..

>>678
오케이!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 세상의 보물을 찾아 행복하게 살렵니다!! 모두, 레이드 힘내세요!!

>>683 (대충 기쁨의 죠죠서기)

>>661 홍홍 귀여우니 봐드려용~ (쓰담

>>686

꿈꾸는 에미리는 문제없이 볼 수 있단 거군요!
좋아! 진행 멈춰!!

캡틴 하-이

>>683

크오끝나면 못쓰는 현사티콘 지금 원없이 써둬야지(자기 자신의 머리를 쓰담)

>>690

영무도하가의 진행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 일요일 오전에 있는 김캡의 진행 외에 모든 진행은 영웅서가 캡틴의 진행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이 기간동안 원 어장의 참치들은 본진행(본어장에서 진행)을 제외한 진행에는 일시적으로 참여가 불가능하므로 하루정도 쉬어가는 시간을 가진다고 생각해주세요.
아니 생각해봤더니 진짜로 한달 진행 시간 100시간 넘겨서 좀 쉬어도 되잖아!!!!!!!!!

>>691

한달 진행 시간 100시간 돌파라니 영웅캡은 신인가????

서실 진행이 아니라 육성어장의 생태계에 대한 논문쓰시는것

진행이 그렇게 많았던 것도 사실 최대한 데이터를 많이 뽑아내려고 하셨던 것

천마신교의 인물의 이름을 가진 문화가 다른 세계에도 전파되다니 ... 현사 선배 그는 전도 천재

캡틴 의념속성:속기(速記) 예상됨

왜 난 일상을 돌릴때마다 일이 터지지.
안녕하세요! 중원최약체 모용중원입니다!

>>696 (납득
>>697 문화침략..!

모용주 어서와용!!

>>699 어솨용!

속지마세용

(9,9,6을 본다)(비비적)(아니 저거 맞음..?)

저는 최약체입니다!! 속지 마세요!
증거로 약캐의 상징 신체결손도 있어요!!!!!!

>>697 옹홍홍홍홍홍홍!!!! 우리 말랑후배님도 적극 가담 하시는 거예용!!!

100시간이용? (두렵다)

???

>>704
강호를 거니는 아해들을 위한 지침서
一
무림에서는 세 가지를 조심해야한다.
아이 노인 장애인
무림고수인 여자들은 이미 있으니 알아서 조심할 것이다.
허나 저 셋은 반드시 조심하라.
무림에서 어리거나, 늙었거나, 어느 한 군데가 불편한데도 살아있다면 다 살아있는 이유가 있다.

진행도 없었는데 벌써 700레스 채워진게 놀랍다

진행없이 한펀 다 갈아버리고 싶었다

>>708

약(없으면 못 이김)캐

>>704 약캐요?;;;

사실 중원이가 쌍9성에 6성도 있지만 최약체 맞아요!
그만큼 무림캐들이 강력하단 거죠(약팜

>>708 아무래도 사람이 많으니까...?

996 이 머에용

>>704
신체결손의 꽃말은
나에게 부족한 부분 빼고 다 부족하게 만들어주겠다

라는 뜻이지!

즉, 최강자가 될 자질을 가지고 있다!

>>714 화석 9 비취 9 감모 6

>>714 무공수위 말씀이신 듯!

>>715 그런 꽃말이...!!

>>715 이거다
>>716 아항

다들 안녕하세용~~~
확실히 두 어장 자체 화력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 합쳐지니...

>>716 (아 너무 두렵다)

사실 지금도 살짝 졸려서 처리속도가 살짝 느릴 가능성도 있어요. 제가 원체 잠이 많아서..(평균 수면 시간 3시간)

>>721 (넥슬라이스)

......?

>>721 (코난 마취총 짤)

>>721 잠이 많...3시간...?????

(많다의 정의가 바뀌었나 고민중

영무도하가 무림비사 출석체크 부를게요! 이 뒤로는 에반(특 : 현경임, 스윗함)에게 궁금한 것이나 배우고 싶은 무공의 종류를 말씀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무공에 대해 물으셔도 되고요!
본진행 여러분은.. 어서 일상이나 돌리고 있어! 망념으로 때리기 전에!

3시간이 잠이 많은거면 저는 아기공룡 둘리인 것입니다요

>>727 뭐죵 일상과 진행을 동시에 하면 되는 거신가용?(아님

일단 체크해용~

>>730 진행하쉐이
>>729 아이씻파알?

>>727 하리 출석이에요!
배우고 싶은 건 물속에서 제압기로 사용하기 좋은 그래플링 기술!

헉 잠깐만용...빨래 좀 개고 참여하겠사와용..

>>731 내가 아는 둘리는 "아저씨는 일찍 죽을 거야!" 라는 말 빼곤 욕이라곤 모르는 공룡이야!!!
춘곤증 맛 좀 볼래!?

>>732 에반에게 자기가 배우고 싶은 기술을 자세히 설명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가르쳐주는 기술은 이제 김캡과 제가 또 쇼부를 쳐야 해서..

>>727 출석해요

>>734 왜 전 다르게 아는것

대충 본진행이 없다니 살았단 애옹

이미 다 배워서 배울 게 없다.
감모보 올려달라기에는 너무 부족한데

>>731 홍홍 확인이에용

대충 애옹

>>739

검의 끝을 본자;;;;;

필살기 달라고 하고싶은 애옹

)모바일이라 상의가 어려움

원하는게 유술인가용?

유술계이면서 타격기가 아니라 관절기를 원하시는 것 같은데.. 일단 써오시는 거 보죠 결정하죠!

아 반격기!! 반격기 달라고 해야겠어용 홍홍홍

>>745 ㅇㅋㄷㅋ!
>>746 이 분 3검술임

>>747 다다익선이 뭐가 나빠용!

뭐 딱히 필요한 무언가가 없어요.
유술(몸이 튼튼함), 무공(방공일체, 일 끝나면 창술도 배움), 보법(감모보가 있어요)
생각 외의 잡캐라서요.

>>744 넹! 그 비슷한...? 전에 무림고수들은 쇠사슬로 묶어도 끊고 도망갈 수 있다고 하셨잖아용? 그래서 그 대용으로 쓸 수 있는 메즈기가 가지고 싶어용!

>>748 선생님이 익힌건 남궁세가의 비기들인데스웅 검술말구 다른거
>>749 잡캐x
강캐o
>>750 흑호난지평정같은 1성이면 문제 없을듯!

아무튼 나메 남기시면 지금부터 처리한다는 애옹.

>>749 김캡 이분에게 필요한 게 뭐가 있을까요?

>>752 전투....?

>>751 창궁무애검법이나 철검십식에 반격기 잇어용??

순식간에 공인 강캐가 되어버렸군

공부하던 하란이도 체크해용!
바라는 무공은 보법(아마 의념보)와 금나수법같은 무공?

>>754 잇어용

>>753 에반이 직접 검이라도 맞대줘야 하나..? 레벨이 부족해서 그러나요?

그리고 진행하는 동시에 일상 구하는 거에용

할수이따 할수이따

사실 진행을 한 적이 필요한 걸 몰러요 ... 신검합일(??)

>>758 아뇽 그냥 영융서가를 즐기시게 하는건 어털카용???
의수라던지....?

>>760 일류라 신검합일 패시브

기술 대신 팔을 좀 더 좋게 달아주세요.

으으으음...반격기까지 갖춰지면 저도 딱히 필요한 건 없긴 하네용

원딜기, 견제기, 차징폭딜, 도주&접근용 보법, 반격기, 로또형 죽창...

그러면 저 그거 주세용 전투중 다이스 리롤 가능한 기술이나 전투에서 상황판단 도와주는 스킬 홍홍

딱히 뭔가 얻을만한거 없으신 분들은 영웅서가 즐겨보시고 아이템 구매하시는것도 좋ㅇㄹ거 가타용

>>765 디용

>>767 에바에용??

근데 저 재산단계 0인데요

모든 걸 다 가졌지만 재산만은 가지지 못했지...

>>762 !! 생각보다 강한 건 ... 즉 생간건

언더더씨

>>768 무릉도원 물품 ㄱㄱ
>>769 보조 해드릴 수 잇어용

아니면 의뢰 요청하시고 완수해서 받으시는겅 제안 ㄱㄱ

나이젤주 미스오션 어서오세용

>>769 할부지 찬스?

>>772 스레가 짭짤해졌어용..

>>771 엌ㅋㅋㅋㅋㅋㅋ
>>772 ㅎㅇ

>>773 무릉도원 아니면 얻기 어려운 건가용...
흐음콘

>>772 (대충 스폰지밥 BGM)

돈은 딱히 문제 안 삼으셔도 되는 게 어차피 어지간한 물건은 전부 에반 주머니에서 나가요.

질문
가격 : 도화전x8
효과 : 스레주에게 질문할 수 있으며 스레주는 이에 답해야만한다.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일 경우 다른 질문으로 바꾸거나 질문을 취소할 수 있다.

변덕스러운 주사위
가격 : 도화전x30
효과 : 다이스 결과값이 부정적일 때 리다이스 한다.

지금은 무림비사 분들 체크 하시는거죠??

맞아워

>>780 이미 있었어(충격

그죠!

>>783 선생님...

리롤권...
전투 한정 리롤스킬은 하게 해줘용(엉엉

무난~ 하게 검사에게 검이 없을때의 싸움법을 배우는 걸로???

>>786
변덕스러운 주사위
가격 : 도화전x30
효과 : 다이스 결과값이 부정적일 때 리다이스 한다.

(크아아아아악

상대방 취약점 찾는 기술은 가능???

>>787 1성 정도라면 ㅇㅋ에용!

김캡틴: 안돼. 안 줘. 줄 생각 없어. 돌아가.

>>789 질문
가격 : 도화전x8
효과 : 스레주에게 질문할 수 있으며 스레주는 이에 답해야만한다.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일 경우 다른 질문으로 바꾸거나 질문을 취소할 수 있다.

얘들아 저거 보고 이제 내가 얼마나 자비로웠는지 알게 됐니?

>>791 >>792 (흐므럭

역시 캡틴
이 스레의 여신은 마땅히 캡틴으로 세워야 합니다요

안히!!!!!!!

그럼 필살기 줘용 필살기!!!!

지훈이의 의념기를 뜯어가는 지원이...

>>793 (엉엉엉

하리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붙잡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에 가르침을 내려주신다 하는 에반 공께서는 무려 현경의 고수! 언제 또다시 찾아올지 알 수 없는, 아니 어쩌면 영영 돌아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기연, 기연입니다!

저에게 주어진 기회가 실감이 나지 않아, 한참이나 멍하니 있던 하리는 궁금한 것이나 배우고 싶은 것이 있으면 자유로이 이야기하라는 말에 뒤늦게 정신을 차립니다.

"그, 가디언넷이라 하는 곳에서 여러 영상을 봤사온데, 이곳에서는 나려타곤과 같이 몸을 바닥에 대고 뒹굴며 싸우는 것 또한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하나의 기술로 인정하는 것 같았습니다. 소녀는 무림에 몸담은 자로서, 비록 그와 같이 등을 바닥에 대는 기술을 배울 수는 없사오나..."

손에 자꾸 땀이 차는군요! 하리는 축축한 손바닥을 몰래 옷에 닦아냅니다.

"그리 싸우는 데에서 하나의 묘를 빌린, 어찌, 상대를 붙잡고 제압하는 데 특화된 기술에 대해 가르침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 요렇게.. 하면 될까용?

>>797 좋다(???

>>796 경지를 올리면 그게 곧 필살기ㅇ0용!

아이텐은 어ㄸ9용

아이템....
...oh

아이템을 생각 못 했는데 가능한가용??

>>796
【 흑호난지평정 】
성취 : 1성 제한
어딘가의 산을 호령하며 주변 마을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던 흑호. 그 괴물을 토벌해 세간에 안녕과 평화를 가져다준 영웅들에게 주어진 알 수 없는 초식이다. 단 하나의 초식만 존재한다.
- 1성 영웅일격 : 내공을 10 소모해 강력한 일격을 펼친다. 다이스 1~100을 굴려 50이상일 때 적에게 두 단계 부상을 입힌다. 자신보다 한 단계 위 경지까지 피해가 들어가며 그 이상부터는 경지의 차이에 의해 효과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 되죵

>>803 그거 로또기라 실전에서 써먹기 참 애매한...

>>804 (영웅캡 대상 질문이었다는 애옹

>>805 다이스갓의 농간에 취약한...

이미 다 있는걸 달라고 하시면 안된다고밖에 못해용! 전 자비로워용!

>>802 원하는 아이템이 있으세요? 장인급 아이템까진 어찌저찌 맞춰드릴 수 있어요.

>>805

변덕스러운 주사위
가격 : 도화전x30
효과 : 다이스 결과값이 부정적일 때 리다이스 한다.

>>806 힝구

변덕스러운 김캡틴...

>>811 (변덕

>>809 총이용(???)
농담이고 칼이용!

>>810 (빼애애액

갑자기 나랑 다이스 대결을 할 사람을 찾는다!

.dice 1 100. = 95

도화전 30개로 리다이스 할 바에는 질문권 산다는 애옹...

기권할게용!

>>814 아 이건 좀

>>814 처음부터 너무 강한데용?!!
.dice 1 100. = 77

.dice 1 100. = 45

반드시
이.겨.준.다.

총은 드리는데 이쪽 총은 기본이 의념 사용이 기본이라 의념 없으시면 멀끔히 생긴 장난감이에요.
근데 이미 좋은 검 있거나 얻을 계획이진 않으신가요?

.dice 1 100

5%면 혜자긴 하다!!!

팩트)지원이는 이미 가진게 어마어마하다
본인이 잘 느끼고 있지 못할 뿐

근데 창궁무애검은 시간 좀 오래걸릴거에용 전 괜찮을듯

제가 더 낮으니까 이겼음!

>>820 창궁무애검 관련퀘 얻었기는 한데 얜 언제 얻을지 몰라서...

낮은값이 이기는 거였구나!(깨달음

>>822 알려주세용(간절
가진게 많다 하더라도 오너가 모르는 걸용!!! 힘숨찐 컨셉이면 좋겠지만 힘을 모르는 찐인 고에용!!!

>>823-825 이... 이게 무슨 논리여...?? (눈닦

아ㅏㅏㅏㅏㅏㅏㅏ돌아왔따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823 >>825

어서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826 일단 신분에다가... 가지고 있는 무공 라이납만 봐도 신공으로 도배되어있는걸용

>>828
높아야 이긴다는 말은 없었다!!!!

하란주 어솨용!!

>>826 용봉회
절강 정파
3검술
화경할아부지
집안재산
신공

???

>>833 이 말이 맞아용!

>>829 (어서오세용!!!!)
>>832 신분...어디 써먹나용...홍...
신공은 인정하는 고에용

그래...
낮아야 이기는 다이스 대결... 하자..
.dice 1 100. = 22

>>835 돈 달라고 하면 주나용?? 1단계라도??

.dice 1 100. = 30

다시 굴리셨으니 저도 다시 굴린다!

나이젤주 다갓이랑 짜고 사기치시면 안 돼용(아무말

>>837 내가 남궁세가 직계야~ 만 시전해도 벌벌 떨 사람이 백수레일 것

으아아아악! 아까ㅃ다

>>837 지원이는 커뮤보다 전투에 치중해서 안쓰는거에용!

>>842

.dice 1 100. = 70

홍홍ㅠ

>>841 다갓이랑 짤 수 있었으면 운 필요한 곳에 이미 썼죠
의념기라던가

>>839 낮은단계는 받을 수 있ㄱ게쭁??

>>844 (납득
근데 저 지난 반년정도 절강에서 있느라 커뮤할 시간이 잘 없었...

>>848 (눈물
>>849 어 달라구 해야겠네용 홍홍

홍홍홍홍

>>850 도해검수 : ???

>>799
에반은 하리를 바라보고 이야기합니다.

" 어찌 보면 혼천이일도세의 세상은 실리를 중요시하고, 기술을 중요시 여김과 동시에 명예를 중요시하는 세계이기도 합니다. 아마 그 곳에서 하리 씨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저도 모르나,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기술이 하나 있을 것 같습니다. "

에반은 천천히 손을 뻗습니다. 손은 천천히 하리를 붙잡습니다. 힘 자체는 별로 강하지 않습니다. 하리도 약간의 노력을 더한다면 금방이라도 털어낼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그렇기에 하리는 팔을 움직여 털어내려 합니다. 그렇지만 팔은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하리의 눈동자가 살짝 커지는 것을 본 에반은 천천히 팔에서 손을 떼어냅니다.

" 간단한 기술입니다. 의념사라 불리는 의념을 이용한 얇은 실로 통하여 상대를 묶어내는 기술인데, 이건 의념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원래라면 배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수手의 묘리를 살리고, 혈穴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이런 기술로 변환할 수 있겠군요. "

하리는 선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에반의 손을 바라봅니다. 짧게 옷깃이 팔락이고, 이번에는 빠르게 먼저 달라들어 에반을 공격합니다. 날카롭게 노리고 들어간 수는 분명 막힙니다. 하지만, 그 뒤에 이어지는 행동은 충분히 하리를 만족하게 할 만 합니다.
에반은 손을 펼칩니다. 손 끝에는 내공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리의 팔이 묶인 상황에서 잡힌 하리의 팔은 어느 한 점을 기점으로 움직임이 잠시간 멈추어 섭니다.

" 금결수禁決手. 동양의 한 문파에서 발전하였으나, 무공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였기에 실전될 수밖에 없던 기술입니다. 효과는 방금과 같이 일시적인 힘의 방해입니다. 내공을 통해 움직이려 하더라도 짧게 상대의 혈을 흐트리는 효과가 있으니. 단 한 번의 수로는 충분한 기술이지요. "

에반은 짧게 미소를 짓습니다.

" 이 기술로 하시겠습니까? "

철검대 : ㅠㅠ?

.dice 1 100. = 25

>>853 전해복은 아저씨라 좀 ㅎㅎ(???
나중에 캡틴 팔 나으시면 전해복 아저씨보고 무공 좀 봐달라고 할까...

뭐야 철검대랑도 커뮤 가능했어용??

>>858 ???? 지원이가 불러서 왓자나용

홍 지금부터 레스 올리면 되는건가용?

(끄덕

커뮤할 대상 생각보다 많았던 것...
시간 돌려서 커뮤할래용 저 친목질 짱 좋아하는데

>>862 흑..흑......

제가 가진 것도 궁금함요!!

(관전중)
영웅서가 쪽 사람들은 9시부터 참전인가요?

>>864 이미 예전에 다 털엏음

영웅서가는 오늘 하루 쉬어간다!

>>863 아 ㅋㅋ 저는 몰랐죵 ㅋㅋ

가진게 없네(서글픔)

근데 저거 금결수 탐나네요. 캡틴이 보기에도 괜찮은 제압기 아님?

>>868

>>869 (끄덕끄덕

(집에 겨우 도착)

어떻게 에타 포장하려했는데 왜 내 앞의 사람이 쓸어간 거죠? 네?(좌절)

" 혹시 괜찮은 의수를 기술 대신 받는게 가능한지요. "

#물어봅니다!

다들 안녕입니다아...

어솨용!!

지원은 눈 앞의 남성에게서 무언가 두근거리는 것을 느꼈다. 압도적인 강함, 그리고 동시에 느껴지는 동경. 그 밖에도 저 사람을 따라가보고 싶다는 일종의 경외심과 단 한번이라도 이겨보고 싶다는 승부욕. 긍정적인 것들 뿐만 아니라 난 아직 약하구나 하는 허탈함, 무력감... 하지만 무엇보다도 큰 감정은, 두근거림이었을 것이다. 자신의 눈 앞에 검의 끝을 본 자가 있다는, 한번도 본 적 없는 현경의 경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는 두근거림.

"저는 무공은 괜찮습니다. 아직 다 익히지도 못한 무공이 수두룩한데, 더 탐내는 것은 과욕이겠죠."

검의 끝을 본 자의 무공이 탐나지 않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가 가지고 있던 무공부터가 무림에서 신공이라고 불리우는 것들이었다. 그것들을 내팽겨치고 무공을 더 탐낸다면 천벌을 받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을까.

"대신 좋은 검을 가지고 싶군요. 부디 검 한자루만 주실 수 있으신가요?"

#검 주세용 아이템

>>872 힘내시는 고에용...

무림비사캐 : 하여튼 이것 저것 내놔라.

영웅서가캐 : 네? 저희가 저 괴물을 잡으라구요...?

"대, 대협. 보시다시피, 전 싸우다가 자주 넘어집니다."

현경의 고수와 마주하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경지가 화경만 되어도 천하십팔대고수라 하며 감히 우러러볼 수도 없는 높은 곳의 존재인데 그보다 뛰어난 현경이라니. 말과 행동이 저절로 공손해진다.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료하게 말했다.

"보법이나 금나수법에 관한 가르침을 청하고 싶습니다. 보법이야 말할 것도 없고, 금나수법은 상대와 드잡이질을 하며 균형 싸움을 하는 것이 핵심이니 잘 익혀둔다면 다리 한 짝으로도 어떻게든 서 있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다리 멀쩡한 사람보다야 위력이 떨어지겠지만서도 아예 모르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니... 혹시 압니까? 계속 쓰다보면 제 몸에 알맞게 무공을 변형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보법과 금나수법

영서 분들은 레이드 보상 무공을 2개 골라주세용~~~~

>>880 남해용왕심법....!!!!!!

>>881 레이드 참가자 분들고 논의해서 결정하셧나용???

>>880 은잠류요!!!

다들 안녕하세여.... 좀 쉬어야징...

에반의 손이 다가오자 움찔 놀라는 하리였으나, 곧 이것이 일종의 대련임을 깨닫고 힘을 주어 털어내려 합니다. 얼핏, 살짝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떨쳐낼 수 있을 것만 같이 약한 듯 유한 힘. 그러나 아무리 하리가 강하게 힘을 주어 떨쳐내랴 하여도 움직이질 않습니다.

에반은 현경의 고수이니 감히 비할 데는 아니지만, 하리의 짧은 견식을 뒤져 굳이 비유하자면, 마치 장삼이 아저씨가 전력으로 펼쳐낸 중아를 어떻게든 떨쳐내려 하던 날과 비슷한 기분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찌하여 그리 되는 것인지 어렴풋이나마 그 이치를 알 수 있을 듯 하였건만. 이것은 전혀, 전혀 모르겠습니다. 하리의 눈이 둥그렇게 커지고, 에반의 손이 천천히 떨어져나갑니다.

'이것이 의념의 힘...!"

하리는 문득 달려들어 에반을 공격해 들어갑니다. 당연하게도, 나름대로 전력을 다해 펼친 한 수가 쉽사리 막히고, 뒤이어 펼쳐진 에반의 손끝에서 내공이 움직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걸 무공으로 바꿨어!'

하리의 온몸에 소름이 돋습니다. 완전히 그 근본부터 다른 기술을 이렇게 순식간에 변환해 내다니! 홀린 듯 에반을 바라보며, 저도 모른 새 정신없이 고개를 끄덕이던 하리가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무릎을 꿇습니다.

# 큰절을 올려용!

견학과 자유행동에서도 비급을 얻으실 수 잇어용

레이드에선 4개니까

레이드 참가자분들은 정해주시길 부탁드려용

모두 어서오세요!

>>878 앗...아앗...

그러면 영웅서가 분들은 영웅서가 스레에서 논의 + 일상 같은 거 할까요?

저는 벌써 두시간째 오지 않은 저녁식사를 찾으러 슬레지해머를 들고 집 밖으로 나섰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힉

>>889 ...넹????

배고파서 지금 머리위에 별이 돈단게 무슨뜻인지 알것같아요

>>889 잘 깨부수고 오세용

흐엑엑

>>892 안이 아직 식사 안하셨어요??? 빨리 뭐라도 드세요....!!!

히이익

>>886 기본드랍 제외인가요?

좋아하던 떡볶이집이 문닫았어요
창렬하고 또 창렬했지만 맛있엇다고... 아...

밥 드세용....다들....

>>897 아앗... 그럼 떡볶이 말고 다른거라두...

>>896 기본드랍외 2개!

>>873
에반은 중원의 팔을 바라봅니다.

" 고칠 수도 있을 것 같군요. "

손을 들어올리자 가디언 협회 소속의 메딕들은 빠르게 중원에게 다가와 팔에 무언가를 꽂고, 서로 하나씩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꼭 그것이 밀교의 주법과도 같아서, 기이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메딕들은 잠시 중원의 팔을 살펴보다가 한숨을 쉬며 일어납니다.

" 고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수 개의 저주가 복합적으로 걸렸는데 하나라도 함부로 해주를 시도했다간 저희들 목숨이 수 개여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

그 말에 에반은 아쉽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중원이 가졌던 일말의 기대가 산산히 흩어지는 것은,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었을 겁니다.
에반은 잠시 고민하더니 협회원들을 불러 무언가를 시킵니다. 협회원들은 잠시 흩어져 무언가를 서로 논하더니, 곧. 하나의 의수를 들고옵니다.

" 슬프지만 혼천이일도세의 기술력은 저희 세계의 기술력보다 한참이나 뒤쳐져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 기술력에 맞춘.. 물건을 드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

에반이 내민 것은 나무로 이뤄진 의수입니다. 연한 향이 느껴지는 것이 특이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에반은 천천히 중원이 쓰고 있던 낡은 의수를 벗기고, 새 의수를 천천히 달아줍니다.
중원은 그때서야 의수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의수에서는 계피나무 특유의 향기가 납니다. 하지만 그 튼튼함은 계피나무의 내구력을 가볍게 넘어서고 있습니다. 의수에 대해 평가하자면.. 내구력입니다. 특별한 기능은 없고, 의수로서의 기능 역시 투박하고 튼튼한 것 뿐입니다. 단지 그 뿐인 물건입니다!

▶ 고영목수 ◀
[ 오랜 시간이 지나 약간의 영성을 지니게 되었던 고영목의 몸통을 베어, 그 중 가장 오랜 시간 자라왔던 속나무에 강철물을 먹여 내구력을 높혔다. 기능적으로는 뛰어나다 보기 어려운 물건이다. ]
▶ 장인 아이템
▶ 고영목 - 약간이지만 영성을 지니었던 나무로 만든 물건이다. 정신을 맑게 해준다.
▶ 더럽게 단단합니다. - 평범한 의수보다 뛰어난 내구력을 가지고 있다. 튼튼하다.
▶ 물을 주세요 - 수리 시 강철물을 먹이는 것으로 수리할 수 있다.
▶ 투박한 움직임 - 원래 손의 70% 이상의 효율을 넘길 수 없다.

현경은 천마님이 도달했다는 경지와 같은 수준의 경지다.
물론 실제 경지는 천마님이 훨씬 강하고 훨씬 능숙하고 훨씬 대단하시겠지만 현경은 현경이다.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신교에서도 현경의 가르침만 한 것은 천마님이 남긴 심득 같은 것을 제외하면 없을 것 같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대협!"

검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나 그럴 필요가 없는 상황 ... 평소에 검사인 것을 어필하여 임무 수행 중에 검사라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는 방식의 수법을 하나 정도 갖고 싶다

#"저는 검사가 검이 없거나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5돌 단점(사실 복합 저주임)

저주(김캡의 의지)

약간 기분 묘한게 하리 본진행에선 무당집 깨부수고 행패부리고 있는데 여기선 큰절 올리고 있으니까 넘우 어색한것

선계보다도 높은 차원인 현생에서 걸어온 저주라 풀 수가 없다구요 아ㅋㅋㅋ

농담삼아 저주받은 몸뚱이랬는데 찐 저주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

저주 풀고 싶으면 5돌 환불 하라고요 아 ㅋㅋㅋㅋ

현실에서 걸려온...

ㅋㅋㄹㅃㅃ

이럴 수가
이제 이 스레에 남은 영어이름은 저뿐인 거에요?
어맛

>>909 현실 단위의 고차원 저주...

물건은 이 정도가 베이스인데 김캡 어떤가요! 괜찮나요?

조와영@@!!!!

그 레이드 인원이 7인데

ㅁㅣ무공 원하시느뉴분 들 많으면 하나 더 추가해두 되나용

원하시는 무공 보고 결정드릴게요!

조와욭!!

근데 고영목수 정도면 무림비사에서 어느 정도의 가치인건가요? 이게 가치 환산이 안 되니까 막 드리기 어려운 것..

건조기 덕분에 뽀송뽀송해진 담요를 두르고 왔사와용 홍홍홍~ 빨래 갠다면서 정작 담요는 안 갬...

담요는 두르는게 개는거죠!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697/recent

>>918 중급 상급 정도의 아이템!

다음 스레를 미리 세워놓다니?!(충격)

??

>>923 어찌 다르게 짓는가 주 안녕하세용!(???

>>925 ok Harry Master Hello

>>926 I'm wizard

>>927 유알어위자드 하리(아무말)

해리 포터?

어...번지수를 틀린 것 같으므로 어쨌든 여기도 인사!! 모두들 안녕하세요!!

하리 복타 ㄷㄷ

다들 어서오세요!

보물찾기를 희망하는 갠 맑은 푸른하늘주 어서와!!

>>928 하리: 말도안돼!!! 그럴 리 없소!!!! (검기를 흩뿌림
>>929 하리-정답!
>>930 어서오세용!!!

그리고 성현주도 어서와요-

(레이드 인원 시트 읽고 이 정도면 레이드 충분히 되겠다고 생각

>>934 (반으로 잘림)

미안하군. 많이 늦었나?(후아로 랜딩)

>>937 하리: 오-홍홍홍홍!! (양지 안바른 동굴에 묻어줌)
>>938 후아로 랜딩 하나봐!! 후안주 어서오세용!

>>937 (일섬으로 반의 반으로 만들기)(?)

후안주 어서와요!!

어솨용~~~~~~~

>>876
에반은 지원을 바라보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 검사가 검을 탐내는 것은 이상하지 않은 반응입니다. "

곧 에반은 손을 뻗습니다. 허공에 수천, 수만 자루가 넘어나는 검들이 떠오릅니다.

" 원하는 검을 '상상'하십시오. 그리고 그 검을 원한다면, 검이 그대를 선택할 것입니다. "

>>879
에반은 하란의 다리를 바라봅니다. 하란의 다리 한 쪽에는, 혼천이일도세의 기술력으로 이뤄진, 그 곳의 기준으로는 뛰어날지 모르나 지구의 기술력으로는 투박하다 못한 그 의족을 바라보며 고민합니다.

" 보법은 기본적으로 두 다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간단히 발과 발 사이의 간격, 움직임, 흐름. 그로 인한 움직임을 표현하는 것. 그것을 한 다리로 펼치겠다 하는 것은 간단히 설명하자면 궁술을 한 손으로 펼치겠다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

에반의 말을 듣고, 하란은 금나수에 관한 무공으로 생각을 틀려 합니다. 그 움직임이 펼쳐지지 않았다면 말입니다.
에반은 한 다리를 든 상황에서 발목을 기이한 각도로 꺾어갑니다. 수련을 동반하지 않는다면 발목이 먼저 바스라져 부러질지도 모르는 움직임입니다. 그러나 그 움직임을 천재인 하란은 하나하나 분석해봅니다. 꺾이는 발목은 땅에 저항을 주어 몸에 이어지는 저항을 최소화합니다. 그러면서도 가볍게 뛰어 땅의 한 점을 내꽂는 것은 사뿐히 내려 앉으니.. 기이하다. 그 말로만 표현할 수 있는 보법입니다.

" 하란 씨는 정파의 인물이셨지요. "

하란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혹시라도 이 무공이 사파나, 마교의 것이라면 하란은 제대로 다루거나, 대성하는 것조차 불가능할 것이 분명하니까요.
에반은 천천히 의념의 흐름을 보냅니다. 거센 물결처럼, 하란의 몸이 그 물결에 따라 움직입니다.

쿵,

가볍게 첫 발을 떼고 나면,

지이익

땅을 가볍게 긁어, 움직임의 유를 막아내고,

스륵.

옷깃을 가볍게 펄럭이는 것 같이.

툭.

걸음을 내딛습니다.
오직 한 발로, 하란은 한 걸음을 걸었습니다. 누군가가 밀쳐내는 것 같은 흐름이 있었음에도 하란은 넘어지지 않고 한 걸음을 걸어냈습니다. 에반은 그런 하란의 걸음걸이를 보고 만족한 듯 웃습니다.

" 비단유접보. 원래라면 하란 씨의 기준에는 정파의 무공이라 보기 어려운 무공입니다. 이 보법은 원래 살수들이 흔적을 줄이고, 또한 은밀함을 강조하기 위해 만든 무공이니까요. 원래라면 이 무공을 어느 기점까지 높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

에반은 즐거운 미소를 짓습니다.

" 그 결을 다르게 운용하면 결국 정파의 무공이 됩니다. 그리고 그 결을 바꾸는 것은 이미 바꾸었지요. 이 무공으로 하시겠습니까? "

트레이스-온!

금결수,비단유접보

어 서 와

사파 무공을 정파무공으로 개조...(두렵

성현주 어서오세요!

이것이 현경이다 : 의념계편

어서ㅏ열~~~~~

이것이 현경 고수다 희망편
- 정파 사파 마교를 마구 넘나드는 무공 편찬
- 가진 게 많다. = 돈도 많다.
- 이 남자. 친절하다!

이것이 현경 고수다 절망편
- 에반은 준다고 했지만 김캡이 준다고 안했다.
- 가진 게 많다. 넌 없지?
- 어차피 다른 어장 캐릭터다.

>>949 무림쪽 현경도 저런거 가능한가용?

떠다른 나....?

(입이 떡 벌어져서 감탄하는 하란주)

>>952 무림 현경은 그냥 새 무공을 만들고 말죵!
뮤림애들은 그게 더 쉬운편

>>951 절망편...(눈물남

"으음..."

지원은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자신이 원하는 검이란 무엇인가. 단순히 잘 드는 검이 아니라, 진짜로 필요한 검... 저 수많은 검들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검은...

뇌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뇌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검을 원했다.

#뇌기에 적합한 검을 상상합니다

이쯤되면 영캡 김캡이 말투랑 이름만 바꾼 동일인물이라는게 정설

>>955 그래도 굳이 시도한다면?! 막막 정파 출신 현경인데 천마데스빔이 로망이라 굳이 고쳐쓴던가...(아님

새 무공을 만들어서 줄 수도 있는데 일단 에반이 사용하는 기술들은 모두 의념이 기본 바탕이라 사용하다 혈맥 뒤틀려서 엌 이거 뭐임? 서양색목인돗가비영감이 지뢰를.. 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958 ㅇㄱㄹㅇ
>>959 할 수야 있는데 하면 안대용

>>960 서양색목인돗가비영감이 본색을 드러냈구나!! (아님
>>961 디용! 왜죠!

>>962 바꾼거 다 알아보고 명분 십자군 맞아용...

>>885
하리는 큰절을 올리며 금결수를 배웁니다!

금결수(B)
- 상대방의 몸을 구속한 상태에서 상대의 혈맥에 자신의 내공을 불어넣어 이질감을 통한 내공의 운용을 방해한다. 하수일수록 효과가 뛰어나며 자신보다 높은 경지의 인물일수록 그 효과가 급격히 감소한다.

>>963 아앗 그럴수가......

검성님..서양색목인돗가비영감 이라니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릭(똑같은 서양색목인돗가비소년임)

히익 돗가바

+((잠들었다 깸)))

안냥..... ㅇ<-<

홍홍 어솨용~~~

에릭주 미호주 어서오세요!!

>>967 (나메 봄(방긋

다들 어서오세용미!!!!

으앙 지훈원이가 저 조각내용

어서오십셔~~

엌ㅋㅋㅋㅋㅋㅋㅋ

(즐거움)

스틸얻은건 제가 시간나는대로 로컬라이징핳것

크오 쩌는 점
지훈주랑 일상 돌리면 아무때나 지원주랑 3인 일상 쌉가능

헉

다림주: 다림아..?
다림:(색깔만 보면 서양돗가비수준)
다림주: 아니. 머.. 어... 음...

(다림주는 아무 생각이 없다)

"궁술을 한 손으로 펼치겠다 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 손으로라도 활을 당겨야 하는 사람도 있을진저..'

그녀는 어쩐지 씁쓸해져서 속으로 생각했다. 일년 365일을 공중에 둥둥 떠다니지 않는 이상 사람은 땅 위에 발을 딛고 살아야 하잖은가. 설령 다리가 하나일지라도.

역시 보법은 자신이 직접 맨땅에 박치기를 하고, 금나수법이라도 배워갈까. 그런 생각을 하던 중 눈 앞의 현경고수 에반은 움직이기 시작한다. 알 수 없는 기이한 움직임. 지금까지 많은 사람이 발재간을 펼치는 것을 어깨너머로나마 보았으나 저런 방식의 기묘한 움직임은 생전 처음이었다.

한 발로 한 걸음을 걷는다. 저것은 깽깽이인가. 아니, 그런 질낮은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움직임이 아니다. 그녀가 에반의 움직임을 나름 분석하려고 애를 쓰고 있을 때, 에반은 그냥 직접 해 보라는 것처럼 의념의 흐름을 그녀에게 보낸다. 마치 괴뢰에 실을 연결하여 움직이는 것과 같았다. 그녀는 머리를 천근추로 얻어맞은 듯한 착각이 들었다.

"....아아!"

이런 식으로도 움직일 수 있었나! 에반이 빗장을 풀자 또 새로운 세계가 하란의 눈 앞에 펼쳐진다. 이건 이득을 재고 할 수준의 문제가 아니었다.

"대협! 이 작은 여인네가 대협께 가르침을 청하옵니다...!"

고. 무조건 고다 이건.

#비단유접보!

>>977

1:2 일상 ㄷㄷ

에미리(서양색목인돗가비소녀임)

>>977 (정말....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냔 애옹....)

>>979 돗가비...!

"감사합니다 대협! 이 무림말학,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금결수를 배운 하리는 입이 찢어져라 웃으며 포권을 합니다! 어떻게든 적을 잠시 붙잡아 둘 수 있는 한 수를 배웠군요! 하리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에반을 봅니다.

"이 세계에 올 때부터 느꼈지만, 참으로 모든 방면에서 새로이 개안하는 기분입니다! 이리 대단한 무공을 배우게 되다니... 헌데, 이 금결수라는 것이, 무공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 온 것이란 말이라구요? 실전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의념이라는 것도 없는 세상에서 온 모양인데... 그런 세게도 있습니까?"

# 다른 게이트 출신 무공..아니 기술인가용?

>>985 이름칸 하리!

>>977 천재...?
>>979 >>983 서양색목인돗가비미소녀가 둘이나!! (비명

캡틴 따지고보면 지원이랑 지훈이가 만나는 독백도 일상이나 마찬가지인데 도화전 주시나요?(?

(애매

>>987 와 도화전 복사 와!

>>989 도화전이 복사가 된다고!!!

그리고 전 항상 일상을 구하고 있슴다

한 번 정도는...!

청천(동양인얼굴색목돗가비소년)(얘 앞에서 새치기하면 물건 없어짐*)

*의념 속성 : 분실

>>987

>>987 wa!! 셀프 도화전 복사!!!!

김캡 저이도 여기서 1인 1무공or템이죵?

>>992 !?

무림비사 친구들 정말 열심히 배우네요...!

(진짜 미소녀는 하루란 내용증명)

솔직히.. 일요일 오전 진행하면 전 참여 못할 가능성이 너무 커서... 그냥 이런 게 있었다. 정도만 알 수 있으려나.

다림: 다림주가 게으른 거 아니에요?
다림주: 아침에 약해.. 진짜야..

>>991 만나서 싸우는 거 해야지 홍홍

★ 무림에서 온 자들
게이트 너머란 언제나 신비롭고, 새로운 공간입니다. 대부분의 세계에서는 우리에게 칼을 들이밀고, 우리들의 세계를 노리곤 하지만 적어도 지금의 이들은 대화가 통하고 있으며 우리들과의 교류를 수락하였습니다. 이 세계는 여전히 혼란스럽습니다. 힘의 논리와 무력의 논리로 지배되는 세상이며, 명분과 힘, 종교의 세 규칙이 서로의 균형을 이루어 세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세계에서 아카데미라 부르는 세계로 넘어왔습니다.


- 지구의 성좌들이 여러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에서는 내공에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무한히 사용 가능하고, 또 무한히 차오릅니다.
- 부상을 입더라도 즉시 회복됩니다.
-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정신이 보호됩니다.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쉽게 쓰러지지 않고, 또한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자신보다 강한 적에게도 대항할 수 있으며 세계의 규칙에서 자유롭습니다.
- 두 개의 기술과 하나의 물건을 들고 본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단 신체에 착용되는 물건에 한하여 한 개의 물건을 더 가져갈 수 있습니다.
- 그러나 횡포, 또는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 위 효과들은 모두 제거됨과 동시에 UGN에서는 여러분을 적으로 규정할 것입니다.

>>992 헉 소매치기 최적화 능력 헉 (탐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