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웅이 되었다.
사방에서 들려오는 박수와 환호 소리, 나에 대한 칭찬을 늘여놓는 매스컴, 모두가 영웅이라 추켜세우는 박수. 나를 사랑하는 사람까지. 분명 행복해야 마땅할 삶이었다. 그런데 웃기게도 나는 영웅으로의 삶보다 과거의 그 삶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말하자면 소시민다운 생각이었다. 소년은 나를 보며 말헀다. 이제 행복하지 않아? 모든 것을 다 가졌잖아. 나는 답했다. 모든 것을 가지긴 했지. 나 스스로를 빼고 말야. 소년은 그때서야 꺄르르 웃으며 날 바라봤다. 바-보. 그걸 이제 아셨어?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247387>900
시트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593
어장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
설문지 : https://forms.gle/ftvGSFJRgZ4ba3WP7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살았다! 드디어 과거로 돌아왔어요!!! ٩(๑❛ᴗ❛๑)۶
이제 야마모토썰존버위원회를 열지 않아도 된다!!! (아무말)

>>1 🤔

갱신

>>2 🥺??

https://youtu.be/ZaTVVDLWjCY

오늘 같이 놀기 좋은 날
앵커걸면 에릭이 그 사람에게 할법한 말을 달아주지!
(오늘은 이슬!

나는 바다주

situplay>1596247617>804
(대충 가슴이 웅장해진단 애옹)

>>5 🥐🥺🥐

>>5 무야호~

에반 이차원 사람들 챙기는것에 반만큼 참치들 챙겨달라 우웃

>>5 뿔 페티쉬 아님을 밝히는 내용 제외

프리큐어 오프닝 들으면서 어장질하니까 가슴이 High하군

.dice 1 3. = 1
1. 에타
2. 도넛
3. 케이크 쪽 어떰?

>>9 맞습니다 에반은 후보생들도 챙겨달라 우우

>>1 🤔🤔🤔

>>5

>>12 역시 에그타르트가 조오치!!

너희는 내가 챙겨주잖니.. 어디 NPC 망념 증가하면 내려가는 속도로 패치해줘잉?

졸았다니...
진행이 끝났다

>>7
" 사오토메의 아가씨구나. "
" 이런 말 하면 실례인데 당신에게서 내가 싫어하는 향이 나. "
" 대기업의 사람은 좋겠다~ 가진게 많아서. "

>>8
" 나이젤씨도 나도.. 똑같은 처지구나. "
" 그 날 본 머스킷만도 못해. "
" 나이젤씨는 방아쇠를 당기면 격발할까? "

>>16 그러면 저어는 진짜 폐급 되어용

>>14 🥺???????

>>16 안하겟쏘!! 다시는 그런 말 안하겟쏘!!!!! (´；Д；`)

>>10
" 왜.. 사람의 흉내를 내는거지.."
" 메리도 너도 그 이질감이 정말... "

>>14
" 나는 가끔 내 소중한 사람이 내가 무기력해서 죽는 꿈을 꿔. 너는 어때? "
" 검을 들어라 한지훈. 지키고 싶으면 같이 강해지는거야... "

다들 잘자요! 저는 자러 갑니당!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 해..

약기운도 있으니 잘 잘 수 있겠지..(그리고 새벽에 급작스러운 두통으로 깨버리면 아주 x되는 거야)

>>18 뭐지 에릭(매운맛) 등장
무슨뜻이야?! 무슨뜻이야?!?

>>16 지금부터 캡틴찬양을(ry

>>17 어서오세요!

>>20 마모토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2 🤦‍♀️
잘 주무세요...

뉴 인환주 어서와!

>>24 ㅎㅎ(도주시도!)

>>16 이잉 아니에요

망념 40 증가하면 일상 40레스 채워야 떨어지게 패치한다 어잉?

후안주 어서오세요~~~٩(๑❛ᴗ❛๑)۶

인환주 어서오세요
다림주는 잘자요~

>>21 (대충 지훈이가 검 들고선 자세잡는 내용)

>>22 안녕히 주무세요!!

>>27 도망친다! 잡아!!

>>21 와 에릭이 바다 면전에서 그 소리 하면 핏기 싹 가신 바다가 멱살이 아니라 목을 잡아 조르려 드는 모습이 나올수도 있을 것!!

>>29 오직 사랑 뿐

>>29 그것만은!!!

>>29 안하겟쏘!! 다신 그런 말 안하고 썰타령만 하겟쏘!!!!! ヽ(；▽；)

>>32 (에미리주 는 신속A의 속도로 도망쳤다!!!!)

지훈주 에미리주 안녕!
마치 무서운 킹 크림슨의 면모를 본 거 같아...
잠깐 깜빡 눈 감았다 뜬거 같은데 1시 반이 되어 버렸어...

>>5
가즈아

으아아 에반의 강래수공 수업 바다도 듣고싶다

않이 제 글이 모라구 명장면에까지 등재를....감사해용!

>>40 명필은 모두 명예의 전당에 올라갑니다 대문호 김캡

>>29
끼야아아악 살려줘 캡틴

>>37

>>36 어디가요!!!!!
덕캐인지만 알려줘요!!!!

>>18 근데 이거 진짜 무슨 뜻인거에용...?? 똑같은 처지라니...

>>18 에릭 말 보고 눈물이 앞을 가린 거에요 에미리...에릭과 친해질 순 있을지.....8ㅁ8

>>43 모든것은.... 캡틴 만이 아실것입니다 (두둥!)

그리고 사람흉내... 목조르는 바다... 매운맛 에릭.. 허어... 아ㅣㄴ...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근데 의외인 점: 검/워리어 조합이 지훈이 하나 뿐이다...
지훈주 생각에는 이 조합 많을 줄 알았는데 엄청 의외네요

어떡해서든 자기가 사람이라는 증거를 남기는 이무기의 정체성을 부정당하는 일이니까요!

뭐 바다가 무엇을 원하던 용으로 승천시길거지만 😎

워리어래 랜스

>>44 재능이 어느정도 있으면서 핑계를 대고 행동을 안하는 것..

>>45 알약냄새, 알콜냄새
에릭이 싫어하는 것 들..

왜냐면 전사는 예로부터 딜탱의 상징이기 때문에!!

용 되면 몬스터가 되는 건가 아니면 사람의 모습을 간직하는 건가...

설정으로만 보낸 거긴 한데 하즈키도 검쓰는 랜스에요 😎

>>52 어쩐지 설득이 된다!!

>>54 앗
만나보고 싶어요(두근)

>>41 (머쓱

>>55 하즈키(2n, 현직 가디언)

>>57 만날 수가...없어...!(오열)

자야해... 자야... 한다고...

>>51 "당신도 나처럼 결국 필요해질 때조차 나서지 못할까?" 같은 느낌인 거였나...

>>48
사실 새로 캐 파면서 랜스 검사쪽으로 전향 해서 시트를 짜볼까 했는데
고러면 후안이랑 지훈이랑 같이 팀 짜기 어렵잖어?

오늘자 전오수를 보았습니다
제 최애캐가 나왔으니 성불하고 잘 수 있을거같습니다(대충 안잔다는 뜻)

>>58 ㅋㅋ대항전때 학원도 오기라도 빌어야 할지.....🤦‍♀️

>>59 주무십show....아니면 저희와 같이 새벽 불태우기 합시다 😎

>>51 에릭....병원냄새 싫어해요...?? 8ㅁ8

>>53 용이 되면 폴리모프를 할 수 있을것, 왜냐면 바다마마가 그랬으니까!!

>>60 사실 이번 의뢰에 서포터가 나이젤이다! 라고 에릭이 정한건 행동하는 성현이랑 같이가면 나이젤에게 긍정적인 영향이 갈까? 라고 멋대로 추측한 에릭의 선택.
그 머스킷을 만든게 나이젤인걸 알았으니. 그런 실력을 가졌으면서 도서관에만 있는 나이젤을 아깝다고 여긴것.

저희 캡이 김캡에게 하트를 받았습니다.

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63 어느정도 버티지만 본격적인 붕대 특유의 향
병원 알콜 향 등 병원냄새 맡는걸 싫어합니다.

>>59 주무십쇼
>>61 (감격)
후안네챠.........
>>62 오늘 나왔다는 최애캐가 혹시 입담이 거친 분이신가요
(제발 왔으면...)
>>64 앗 그렇군요 용이 될 수 있었으면!!

💕캡틴❤️김캡 예쁜사랑하세요💕

저는 새벽을 불태울 장작이 없습니쟈...

역시 우리 어장이야
엮는각은 예술이군

>>70 놀랍게도 잿더미에도 불이 붙어요 (근거없음

예술적으로 엮는 것이 아닌 확실한 물증을 갖고 엮는 것

마치라잌 이카나에릭

다시한번 >>5 해보고 자러 간다!

>>68
>:(

김캡영캡 주식 풀매수

타버린 잿더미에도 불은 붙는가

>>75 크오끝나면 폐지되는 상장폐지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 마 계연이구마 계연

>>74 특성 바꾸면서 성별 바꾼거 아니었나요??(날조)

캡 캡

>>65 나이젤... 상상 이상으로 수동적인 녀석인걸...
계속 더 나아지려고 하는 것, 멈춰 있지 않으려 하는 건 나이젤도 같아. 그게 아주 느리거나, 한 방향으로만 향하는 게 아니더라도 괜찮을 뿐.

>>73 그때만해도 무심하긴 했는데..

>>77 크오가 한번 뿐이라고 누가 정했죠(???)

왜 오늘 목요일인지
빨리 무림인들 만나야 하는데 왜 오늘 목요일인지

>>81
하지만 난 나이젤의 멋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내일 깨나..
아니면 다음주..?

에미리 주식을 사ㅡ십셔 여러분...

아 상한가쳐서 거래 막혓나용??

고렇담 시간외 종가와 단일가가 잇오룡

>>77
단타 넣어야지 뭐 (샤샤샤샤삭)

>>68 ㅋㅋ맞습니다...입험하신 그분 맞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최애캐 불후의 명언 보고가십쇼....진짜 갓 명언입니다.....제가 이거보고 캐서사충되서 에미리쉑 스레후반될때까지 연애못하게 할예정임(??)

대충 우리 어장 복지를 위해서 레스주 한 명 지정해서 레스주의 의념기나 기술 하나를 유찬영이 분석해준단 애옹

>>87 그건 이미 레버리지 땡겨서 풀매수 했는데요!!!
>>8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돼요!!!!
자고로 연애는 패치처럼(???)
>>90 애옹

>>90 수신용왕

>>87 (대충 차라리 삼성전자를 사시란 애옹)

>>90 애옹(애옹)

포기

>>90 애옹....

>>91 원하는 기술이 있는 애옹?

(이미 삼ㅁ전 주주임

대출을 더 받ㄷ으셔서 에미리 주식을 사삽셔

>>97 해외투자자 구입제한상품이에용!!!

여기선 화끈하게 아무도 안먹는 주식을 사야해
어디 매수할... 저평가 비우량주 없나...

>>91 아닙니다 자고도 연애는!! 매뉴얼처럼!!! 개연성과 서사를 한번에 쥘 수 있고 무엇보다 빠른 인연퀘스트 클리어 가능함!!!! 🤦‍♀️

>>96 일섬인 애옹

저는 포기했으니까 야식으로 샌드위치를 먹을거예요
나는 끝났어 하하

>>99 (주)무슨 주식이든 만들어 드립니다.inc

크오로 인해 영웅서가에 원천소득이 있고 크오동안 주사무소가 같을테니 내국법안이라 구입가능이라구용!!

아무도 사지 않을 주식이라
노아진석 같은거...?

>>97 이미 레버리지 땡겼다...후후...
>>100 그렇게 해서 언제 진도를 나갈 겁니까!!! 개연성과 서사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보는 사람의 재미라구요!! 자고로 연애는 패치처럼 짧고 굵게!!!!

자고도가 뭐냐 자고로.... 맥북 타자를 너무 빨리쳐서 오타가 나버렸어용.....🤦‍♀️

>>97 주식(물량이 없음)

>>105 !!
저평가 우량주... (구매)

>>105 노아진석은 제가 풀매수 했는데옹???

>>106 패치 특) 짧고 굵게 해서[스포일러]

어째서 지훈주미가 되어버렸지

노아진석 이미 다 팔려서 없어요

아 씁

몰라

난 성기사선배x하루 살래(이게몬망주식임???)

>>111 팩트)다

>>110 미미미미

노아진석 이미 물량이 없어요

>>109 고거슨 패치 탓이 아니라 아자씨 탓이라는 애옹

궁도부 에이스 지연양과 무명 잼마모토를 둔 이들이 애정론을 말하고있다..

여러분 그러지 마십시오 그러다 노아진석 같은 잡주 떡락하시면 어떡할려고...

제가 여기 윅기 만들어지고 찬치어장 상황극 목록에ㅍ없을 때 링크작성도 햇는데 주식물령이 없어서 못산다니

>>112 뭐지 카사하루파의 적인가
>>114 밈밈밈밈

>>112 와 바다x스카우터K급 망주식

>>120 저 그거 다 샀는데요...

>>117 썰 하나 풀면
지금 노아도 진석이한테 어느정도 맘 있음. 그니까 진석이가 자기 방에 들어와도 신경 안 쓰는 척 한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저는 제 애정론에 맞게 고백부터 박았습니다(이거 아님)
>>117 그럴리가 없다
노아준서 붐은 온다!

여기서 잠깐! 스카우터K란?!
임시스레에 단 한 번 등장한 존재로, 상시발동형 공간계 의념기술을 쓴다고 함. 상냥하고 아마 잘생겼는데 어

봐요 킹능성 있잖

>>121 그걸 왜 사요 왜?????

>>115 지훈주...진지하게 생각해보십시오 지금 패치빙의한것처럼 굴린다 해서 인연퀘스트가 바로 깨집니가??? 아닙니다!!!! 지연이퀘를 보십쇼 이카나퀘를 보십쇼!!!! 한 레벨30~40 올라갈 때까지 존버해야합니다!!!!! 어차피 완전오래존버해야클리어되는거 그냥 서사충 되서 존버하다 진도를 빼는게 낫다 이거입니다 ( ͡° ͜ʖ ͡°)
이걸 엔터없이 장문으로 써버린 내가 레전드다진짜...🤦‍♀️ 아무튼 결론은 이거입니다 절 대 서 사 충 해 @==(^0^)@

마치 라잌 바다x이름없는해양연구부부선배의 주식을 사는 짓

>>122
저는 그 뭐냐 남자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뭔가 선배라는 물체 정도라고 생각해서 그런줄...

>>128 부장님x바다는 좀 사볼만하지 않나요?

대출받아왓습니다 진석노아주 남아잇나용

결국 잠이 안와서 다시 왔는데
무엇인가 이 광기...

진석주 비관적인거 계속 보다보면 좀 머리가 아프달지

Wls석주.... >>122 를 보십쇼 희망은 아직 있습니다....

>>130 그쵸 그정도면 사볼만 해요. 비록 이종족 남친이 있지만 그 부분은 바다가 노력해서 지도 이종족이라고 비벼볼 수 있단 말임. 그치만 바다x이름없는해양연구부부선배 는 캐 자체가 이름이 없어서 다음에 가면 아마 사라져 있을 것

일부러 비관적인 척을 하는건 아니지만 그게
진짜로 저는 그런줄 알았죠

'아 얘가 되게 편하게 생각하나보다 뭔가 로봇 같은거한테 굳이 막 어렵게 안 대하는거마냥' 하고

>>127 (대충 에미리주에게 패배했다는 애옹)
에미리주... 매뉴얼에게 진심이신 분...
>>128 어 이건 킹능성

>>135 이름은 있는데 호감도가 낮아서 안 뜨는 거야

하아... 진석이도 진석주도 제발 행복좀하세요🤦‍♀️

>>137 (대충 그래서 메가베스트프렌드까지가 목표란 애옹)

>>138 이상한 주식의 가능성을 불어넣으면 개미들이 파산하고야 맙니다.

>>122를 보니까 뭔가 어서 주식을 사둬야 겠다는 생각만 든다

새로윤 주식이 뜬다...바다테마주...!

또 뭐하지..
힝미리주 선곡 좋은 걸로 뽑아주십셔.. (에미리주 : ????

진석주는 좀 머랄까 행복회로를 돌릴 필요가 있음 만사에 부정적인 모습이 간간히 보여서 그런가 내가 데이터 전부 까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고민한 적도 두번정도 있음. 그러니까 정리해주면..
긍정회로 만땅으로 돌리면서 아ㅋㅋ 어쩌라고!!! 나는 내 맘대로 간다! 가자 꼰래곤! 노아에게 고백하겠다! 해도 이상하지 않음.

>>140 메가베스트프렌드까지 하고 숨겨진 루트로 공략해서 고백하는 루트죠?
참치 학습했다
>>141 어림도 없지 '레버리지 2배"

캡 그래서 스카우터K씨는 요즘 잘 사나요? 낫닝겐 각성자 찾았나요?

**>>127 지금보니 완전 혼네를 써논거에요
진짜웃기네 술을안마셨는데도참취레스를쓰는사람이잇다????🤦‍♀️

>>147 찾긴 찾았는데 그때 일상이 정규 서사가 아니라 바다라는 못 만나..
>>148 취할만해..(웹박수를 본다

이야기꽃은 좋긴 한데 신입들은 어떤 주식 사야 할지 모르겠지..?
다들 자러 갔나?

>>148 최애를 향한 당신의 사랑은 충분히 전해졌다

>>146 아닙니다 메가베스트프렌드까지가 끝입니다!!!! 😭
호감도가 아직 어디까지 쌓였는지도 모르는데 어림도 없지ㅋㅋ받아라 NPC 한정 친구충빔!

고백은 홧인사살인데 통한다구용??? 저거 풀매수 해야겟다

에반 하나미치야
이건 안 되는 주식이다!!!!!

에반x하나미치야는 일단 에반이 기혼자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 그래서 고록 언제????(귀닫고말하기)

>>155
히익 그런 끔찍한 주식을;;

진정한 성공주식은 싸움♡지훈이랑 검♡후안인데
누가 몰라서 못사는줄아나(???)

행복회로...
사실 제 행복회로에는 큰 사연이 있어요

CD Project Red가 몇년에 걸친 프로젝트를 완성도 측면에서 미루길래 이건 분명 인류 최고의 작품이 될거라고 생각하며 행복회로를 너무 열심하 돌렸다가 그만 써멀구리스고 뭐고 더이상은...

어찌됐든 노아...는 아직은 좀더 조심스레 접근할 생각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안그러던 놈이 갑자기 고백하면 노아가 놀래서 펄쩍 뛸듯

빌드업이... 완벽한 빌드업이 필요하다...

>>160 저랑 같이 빌드업 쌓기 해오 (두둥!)

>>153
지금 대출 받으러 갑니다

바다 테마주

1. 바다x해주영
2. 바다x유주영
3. 바다x이름없는해양연구부부선배
4. 바다x스카우터K
5. 바다x미야모토준
6. 바다x강만석
7. 바다x안해찬
8. 바다x히르히스

아 골라 골라

이거 말하면 진석주도 웃을 거긴 한데

노아 인연퀘 딱 하나야. 심지어 난이도가 가장 낮은 편인데.. 그 퀘스트가 뭐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아 아빠랑 밥 먹어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 (젠장 부정할 수 없다)

아무튼 지훈주 분석 적어주려고 했는데 유찬영 성격상 무슨 말을 해도 쓰레기군밖에 안 나와서 나중에 잠 깨고 다시 말해줄 예정..

>>163 "3번 풀매수"
>>164 장인어른!!!!

바다 대장주 뭥0용

제가 능력만 된다면 진즉에 시트를 냈을것

그 아버님 신분부터가 너무 차이나시는데 어찌 감히 식사 자리를...;

>>149 (웹박수를 본다)(공개되는 날이 에미리주 쪽팔려사망각이다)

>>157 고록이 뭐죠? 히히 저는 친구로그밖에 몰라용~~~

여기서 보는 인연퀘 목록

지훈 - 부장이랑 싸워서 무승부, 에이스 3명 이겨야 함
에릭 - 만석(학생회)이와 싸워서 완전승리

>>쓰레기군<<

사기캐의 눈에는 당연한 것 아닌가 너무하다!!!!!

>>170 고백로그!!!!!!@!!!!!(외침)
>>171 후...후후....
빡세다...

>>167 아 감사합니다~ 이 돈은 모두 바다의 사리사욕을 위해 사용됩니다.

>>168 지금은 3번이네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초대형 게이트의 보스는 한 차원의 신이라고 보아도 무방한데 그런 신을 손짓 한번으로 똑 머리를 떼서 이승하고 분리시켜버린 인간이라 진짜로 저쪽 세계로 갔으면 선계에서 튀어나와서 너 여기 왜 있냐;; 하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존재긴 해요

아니 뭐 밥먹는거 쉽지요 우걱우걱 하면 되는거
하지만... 노아 아버님... 다른 중책들과도 식사자리로 빠듯하실 포지션인걸...

>>164 와! 상견례!!!!! 🤦‍♀️
진짜쉽네요 진석아 가자! 넌 할수있어!!!!! ٩(๑❛ᴗ❛๑)۶

역시 남자는 입신양명인가
우선 이름을 날려야 하기 때문에 정계에 진출하는것부터 목표로

그러려면 역시 어 법조계가 좋겠군여 법대부터 들어가고 봐야겜ㅅ습니다

왜 아무도 자러 안가는거지...

>>171 ㅋㅋ(저기에 어떤 인연퀘가 더 추가될지 감도 안잡힌단 애옹)

3벙 찍먹해야...

진석이 응원인것!

캡틴의 지위가 부럽다.
옆동네 맘대로 놀러가서 잡담하는 그 권능...!(에따라오는책임을질능력은전혀없으니부캡같은짐을주신다면저는잘하겠다는말을한뒤에소리없이잠수를탈테요)

3번 풀매수 하나 찍먹 하나

앗 보기 거슬리면 그만할까??

>>174 바다의 사리사욕 -> 데이트 비용 -> 주식 떡상
(기적의 논리중)
>>175 ???: 치트키 자제요
>>178 잠깐만요 어째서 그쪽으로 ㅋㅋㅋㅋㅋㅋㅋ
>>179 주무십셔

>>173 에미리의 고백로그 메가베스트프렌드로그로 전환되엇다

>>184 아니야!!!!!!!!!!! 나도 하고싶은거야!!!!!

>>185 오타쿠가 돈이 생기면 데이트를 할까요 아님 오타쿠같은걸 사서 볼까용??

>>186 어째서!!!!!!!
>>188 아니 왜 안 데이트요

에마모토 주식 지금 들어가면 너무 높은데...
카사하루?

>>188 최애 모찌인형과 데이트를 합니다 (두둥!)

완벽한 빌드업

정계에서 중요한 자리를 맡음으로써 노아 아버님께 있어 식사 정도는 해볼만한 인물이 되어야 한다 -> 일단 정계에 진출해야 한다 -> 정계 진출의 스테디셀러 법조계로 가서 명성과 돈을 쌓자 -> 우선 로스쿨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 -> 그럴만한 돈을 벌고 영성을 높여야 한다

이 플랜... 「약점」은 없다!

>>189 아니....일반 학생 인연퀘가 저 정도인데 다른 캐들 퀘는 진짜 얼마나 빡세냐구요....저진짜최고어려운난이도 달성할 각 서있음 그냥 메가베스트프렌드까지만 노릴것.....🤦‍♀️

>>164
상견례잖아

>>192 (그냥 진행에 자주 참석하는게 쉽지 않나...)
오오 대단해요

>>193 진짜 안 노리게?

>>192 (역시 진행에서 바로 노아한테 밥먹자 지르는게 제일 빠를 각이란 애옹)

>>196 ㅋㅋ제가뒷통수노린다고했잖아요 캡틴......

>>189
데이트 -> 사람하고 만나야함(오타쿠한테 힘듦) -> 상대방도 즐거워야 성공적 ->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 -> 도피

오타쿠질 -> 내가 뭘 좋아하고 뭘 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앎 -> 돈만 지불하면 행복 확정 -> 지불 -> 행복

잼마모토킥 의념기술 안나와요?

>>198 나 헬멧 쓰고 있어서 통수 못 노릴 듯

>>192
대형 하나 닫는 가디언 되면 '허허 우리 사위'해주지 않것어?

>>201 (대충 nooo 하고 비명지르는 에미리짤)
안됩니다 안됩니다 비장의 통수를 준비중이었는데!!!! 😭

대형 혼자 닫는 가디언이면 준영웅인데 그럼 자격 열가능인데?

찬혁이 어둠눈나 주식 살까..
아니 찬혁시로인가? (고민

어서 빨리 바다테마주 사세요

큰 그림... 큰 그림... 꼴까닥...

사실 가장 빠른 루트로 보는건 역시 큰 게이트 하나 닫아서 이름을 알리는게 좋아뵈긴 하는데, 아직 레벨이 너무 낮아서...

그리고 노아랑은 밥을 먹을 수 있어도 노아네 아버님과는 밥을 먹을 확률이... 엄...

>>205 찬혁시로 절.대.존.버.해. @==(^0^)@

아니 근데 어둠눈나는 호감도 높아지면 찬혁이가 엇 하는 사이에 혼인신고서 지장 찍게 할 것 같고..

매력적인 상품은 특별히 광고를 안 해도 팔린다
광고를 함은 자신의 상품에 하자가 있음을 인정하는 행위

하지만 역으로 자신의 상품의 하자가 있어도 살만함을 보여주는 메타-광고였다면??

>>209 어둠눈나 특) 진짜그럴거갓음

>>204
잘 알아들었지?
진석이는 지금부터 허튼 생각 말고 열렙 하라우

아무튼간에 대충 인연퀘스트가 아버지와의 1:1 대담같은 게 아니고서야 에미리는 열심히 대항전까지 존버 또 존버해서 렙업하고 집을 사는게 일단 목표입니다~~😎 단독주택!! 단독주택 살거에요 무조건!!!!

아 ㅋㅋ 단독주택을 사야 집사를 들이지 ㅋㅋ
잼마모토 학원섬 오는거냐고 ㅋㅋ

애옹...

그냥 시원하게 까고 시원한 마음으로 덕질하셈..

아니지 노아한테 밥먹자 했을때도 실패했으니 어쩌면 그 방법은 틀린것일지도
하지만 또 상황이 바뀌었을지 모른다
허나 그 와중에 또 다시 플래그가 바뀌지 않았을까?
아니면 내가 놓친것이 있지 않을까?
어쩌면 시기상조일지도 모른다
혹은 이미 기회를 놓쳤거나

아무래도 14,000,605개의 미래를 보고 그중 성공하는 단 하나의 결과를 찾아와야겠습니다

>>216 정말....감당하실 수 잇으십니가? (웹박을 본다)

이쯤에서 까는 영웅서가 현 웹박수 개수
- 62개

62개.

결정했다.

다들 지연지훈을 사는 지금

서유하지훈을 산다 (지훈주 : ????
떡락 하면 지하노역장이니 잘 부탁한다고 JH군!!

시원하게 덕호관캐가 생기고 싶다

캡틴.
나를 위해 두돈반을 준비해줘.

ㅋㅋ(대충 실성함)

(후욱후욱

>>217 그냥 노아에게 좋아해 하세요..

>>223 (대충 산소호흡기 달아드리기)

>>219 (많아)

>>220 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지훈이랑 지훈주가 싸우는 중임다

근데 크오너머 캐들한테 치이면 어떡하지

그럼 나는 어...
소소하게 레토나 정도만.

>>218 애초에 나는.. 누구 하나쯤 영웅캐한테 고백할 놈 있다는 가정까지 짜둬서 문제 없다..

1년 1개월간 45개받앗는데 ㄷㄷ

아 과거사 짜기 귀찮아
짜던거 다 던져야지
픽크루도 드랍한다 이 horse야

https://picrew.me/image_maker/16313/complete?cd=eJF0dBIpzW
https://picrew.me/image_maker/14887/complete?cd=1Lmx88cNvm

>>230 만들고 일주일만에 62개 채웠어요!

>>227
그야말로 로미오와 로미오가 되는것이다

지금 웹박수로 장난쳐도 되나...

ㅋㅋ아 통수치려고했는데 캡틴께서 헬멧 장착하셨다니까 어쩔수가 없다 이거에옹

>>229 ㅇㅋ그냥 깜 야마모토 관캐 맞음 (두둥!)

>>232 (두렵

세상에나

>>236 옆동네 캡틴인 저도 알고있는것

>>231 누구지!!!!!!!!!

>>236 알 고 있 었 다

>>233 닿을 수 없는 편지를 쓰며... 게이트 너머에 있을 당신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지구의 별은 흐리고, 당신이 그토록 신기하게 여기던 네온사인, 인공위성, 비행기 불빛 따위가 밤을 밝힙니다...

나 심지어 하나미치야때처럼 어? 생각보다 고록치고 빨리 나오네? 하는 이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에버노트에 각 NPC들 인연퀘 이전 이후 완료 시 나오는 대사나 분위기 같은 거 써둔 거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 (두 렵 다 !)

>>236 무엇?????????

캡틴 제게 도움을
지훈이와 지훈주의 관캐가 서로 다를 때 해결할 방법을

>>244 (대충....본인도 진짜 이게뭔가싶은 이유로 이렇게 됐단 애옹....)

크오스레를 준비하시오

역시 잼마모토! 킹마모토! 황마모토!

그 김에 출혈서비스로 NPC 고르면 그 NPC가지고만 다이스 굴려서 인연퀘완료전과 완료후 반응 보여줌.

>>249 야마모토주세요 (두둥!)

>>245 솔찌 호감도 지우거나 롤백하는 거 나한테 아무것도 아닌데 취소해줘?

>>249 히르히스....

>>249 찬혁이네 부장 누나요

>>251 (고민)
서사...수정 어떻게 할지 고민해보고 말씀드리겠슴다...

>>239 김캡.........제가 그렇게 티가 많이 났나옹???????? 🤨🤔

>>240 헌터/의념속성 광물/핑발청안/동안/예쁜 쓰레기/나이젤 엄마(였을 예정)/이름 라니아/1레벨 레스캐들이랑 붙어도 쳐발리는 밑바닥삶
대충 이런성격인데 제출해서 오케이받기 부끄럽고 자세히짜기 귀찮고 짜면짤수록 개연성이사라져가서 던1짐

>>255 (끄덕

지훈이랑 지훈주 관캐가 다른... 서사수정..
무슨일이일어나고있나요? 🤔🤔🤔

NPC와의 인연이 지워지는건..슬픈거야..

캡틴이 즐거워하며 취향이겠지! 하고 설정해주셨을텐데..
철우의 육상부 부장이나, 순무의 낭자애 부장님 처럼 못보겠지..

>>257 저....주식언급 나오기 전까지 장갑끼워줘야징ㅎㅎezr밖에 안한거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곧 대형게이트 혼천이일도세, 중원 무림이 개방됩니다

내일인가

코제트 씨가 뭐하는 사람인진 모르겠는데 인상이 엄청 강하게 남았다
정말 뭐하는 사람인진 모르겠다

마 참 내 !

지연이도 지훈주 취향이긴 한데 서유하에게 너무 강하게 치임.........

>>260 그건 확인사살이엇던것

>>262 오늘!

>>266 (세 상 에)

앗...
서유하씨는 어쩔수없지...

서유하씨는....어쩔수 없다......🤦‍♀️

>>236
나도 뭔가 이건 알고 있던거 같은데..?

>>271 ㅋㅋ(대충 실성한 에미리짤)

>>265 이럴줄 알았다!!

>>273 (뭐야 어떻게 아셨어요)

솔직히 몰랏는데 주변인들이 콕콕하고 에미리주 반응보고 아하 그럭구나 하는걸 알게됐음
아무튼 만수무행복하세요 결혼식은 언제로?

>>274 그냥 적당히 좋아할 만한 사람이 서유하밖엔 없어서....

>>275 아직 고백통수도 못쳤는데 결혼식을 어떻게 해욧 (´；Д；`)

서유하 얘기가 반복되니까 소설서가 서유하 보고싶어졌다.

>>276 (납득)

>>278 풀어주시면 지훈주가 좋아합니다 제발

>>277 장갑에 문제 있는거 같다고 하고 만날 핑계를ㄹ...!

>>272
그렇지만 에미리주 항상 잼마모토 얘기 항때면 굉장히 반짝였는걸

>>281 야마모토 얘기 나왔을때 둠칫거린 횟수<<<<<미야모토 얘기 나왔을때 머리끈 푼 횟수
인 줄 알고 마음 놓고 다녔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280 집사님 눈치백단이라 그런거로 핑계 못대용 무리에용 ㅠㅠ

대형게이트 열렸어용!

지금 가도 되는거에용??????

다녀오세요~저는 여기서 적당히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겠습니다

>>283
가즈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680/recent

신입오셧ㅆ슴다!

신입이시다!!!!!!!!

신입분! 가람주! 혹시 계시다면 본스레로 오셔도 돼요! 크오는 잘 모르겠다..

환영합니다!

어서오십셔!!

크오로 와도 댐

레이드 참여 희망 인원
바다 에미리 지아 화현 찬혁 카사 지훈

인데용
레이드에서는 기본적으로 혈검팔초 혈귀공 혈낭검이 드롭되어용

>>294
어... 지금 워2 랜2 서2 인 상황이죠?

2:3:2용!

추가드롭템 +2.........

남해용왕심법 추가드롭템 입찰합니다....

레이드 참여 가능한가요..?

2:3:2... 아이고.. 저 보물찾기 쪽으로 빠질까 하는데...

>>297 아마두용! 넹!

>>298 부담 없이 빠지시오 화현주

참여 가능하면 레이드 쪽에 하루 넣어보고 싶네요

돈도 잇어용

추갸드롭템 은잠류 입찰합니다 😎

오! 그러면 제가 빠지고 하루주가 들어오시면 딱이다!
레이드 같은 곳에서는 회복이 필수니까 회복기 있는 하루가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서포터가 둘 다 회복!
이걸로 상처는 안심!!

레이드 참여 희망 인원
바다 에미리 지아 화현 하루 카사 지훈

확정 드롭 : 혈낭검 혈검팔초 혈귀공

추가 입찰 : 남해용왕심법, 은잠류

>>306
화현이 빠짐!!!!!! 그리고 화현이는 보물찾기로 슝~

하루주는 어떤걸 받고 싶어?

의가종공 이야기 했었는데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애매하다고 하셔서

청천주 갱신합니다! 모두들 반갑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첫날부터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일상이 보여서 즐-겁습니다!! 😄😄😄😄😄

크오 진행 참여 여부에 대해 추가로 말해두자면...토요일과 마찬가지로 일요일 오전도 불확실한데 제가 토요일에 못 오면 아마 아주 높은 확률로 일요일 오전에도 못 올 겁니다...토요일은 할 거 자정까지 다 못 끝내면 일요일 아침까지 철야하고 뻗어버리거등요...
보니까 저쪽에 저랑 처지가 비슷하신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다들 파이팅입니다...! (준비하는 시험 있음+평일 알바함...)

그래도 희망이 없는 건 아니므로 말해두자면 저는 레이드보다 보물찾기를 희망합니다...! 청천이는 신입이라서 레벨도 낮고 돈도 없어요!!

레이드 참여 희망 인원
바다 에미리 지아 하루 찬혁 카사 지훈

확정 드롭 : 혈낭검 혈검팔초 혈귀공

추가 입찰 : 남해용왕심법, 은잠류, 의가종공

남은 네명은 무엇을 원할 것인가..

어서와요 청천주!

청천주 요쿄소~
가볍게 저랑 일상 하실분 구함!!

레이드 참여 후안도 하고 싶다!

>>313 앗 저랑 하실래오??
일상은 여기서 하는 거죵?

>>315 와!!! 요시! 오케이!
저쪽에서 해도 되지만 1000까지코 앞이고 좀 혼잡하니 여기서 합시다! 선레는 누가 할까요?

>>314 원하는 무공은?

>>316 혹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장소는 아마 적당히 방과후에 성학교 1학년 남학생이 갈 수 있을 만한 곳을 골라주시면 충분할 거에요! (이러려고 취미 파쿠르라고 설정함😎)

>>317
무공목록을 봐야 하는거지?
내가 갖고 싶은 무공 신청이 아니라

혈낭검
혈기공
혈검팔초는 누가 가져가나용??

>>320 아무도... 가져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용....

(시무룩

>>319 신공은 못 가져간다!

>>318 흠... 흠... 흠... 큰일이다.. 놀이동산에 있는 막막 입장권 검사도 제대로 안 하는 막 커다란 집 같이 생겨서 안에 회전 기구랑 흔들다리 있는 미로밖에 생각이 안나!

>>322 흑흑 김캡은 1참치캐 1드랍을 보장하라...

>>325 영캡과 합의한 결과 앙대용

(대충 어흑마이갓 하는 케장콘)

으윽 일단 외출에서 방금 돌아온터라 좀 이따 오겠다!

혈시리즈 애껴주세용...

>>324 앗...
그 잠시만요 좀이따가 제가 선레 쓸 상황 생각해볼게오...! 으악 지금은 혈육의 습격이ㅣㅣㅣㅣ

그치만.... 만약 아무것도 못 얻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너무 쓸쓸할거야.......

집에 돌아오니 좀... 처리할 놈들이 보여서 말이지.

>>330
아앗... 그러면 제가 뇌를 쥐어짜서 한 번 선레거리를 생각해서 써놓을게요! 하지만 청천주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으니, 만약에 잇기 어렵다! 하면 말씀해주세요~

확실히 혈기공은 탐나지만!!!!

돈이 잇어용

돈 - 벌면 댐

이세카이몬스터들이사용하는수천년역사를지녔는데우리랑생긴게똑같아서배껴쓸수있는서사와역사와사람과물성을아우르는무공 - 지금이 아니면 못 배움

금도영한테 5천이나 1만 정도 들게 할 생각인데 힝구

(대충 본가가면 8만GP 쓸수있는 사람이란 애옹)
저는 이제 1만GP론..눈이 안차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휴...갔다아...

>>332 아무래도 슬슬 날이 따뜻해지고 있으니까요...(흐릿) 힘내세요!

>>333 앗 쓰러 가신 건가요! 헉 그럼 부탁드립니다...!

(쿨쩍

저는 레이드 안 갈 거지만...저도 원하는 무공 미리 말해두는 게 좋을까요? 신입이라서 돈도 좋지만!!

- 7성 역천 : 일시적으로 기혈을 반대로 돌린다. 잠력이 폭발하며 간극이 하나 상승한다. 단, 간극이 극極일 경우 행동판정에 유리한 영향과 신체능력 대폭 상승만 한다. 사용후 부작용으로 인해 1번의 진행동안 나약해진다.

흑흑 너무 멋져

>>340 (토닥토닥

강찬혁이 원하는건 뭐 다른건 아니고
독술을 쓰는 사파의 교활한 무인이 강찬혁에게 독침을 꽂아넣는데 전혀 딜이 들어가지 않아 ???? 하고 강찬혁도 얘 뭐하나 싶어 ???? 하고 서로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지네요

성현이도 레이드 오나용

>>344 찬혁주 어서오십셔!! 오...!! 그런 거 완전 찬혁이답네요!

>>345
안녕하세요
특성은 있는대로 팍팍 써야...

>>345

소림사 견학이냐 레이드냐 그것이 문제로다....

라는 상태입니다. 혈기공이 덜 멋졌더라면 확 정했을텐데!

바람관련 진법이라면 탐을 냈겠으나... 없으므로 저는 gp를 먹을래용!

시내에 있는 체육관. 그곳의 실내암벽등반 체험실에서 헥헥거리며 벽을 오르고 있다.
이곳에 있는 이유는 학교 훈련시설 외의 다른 훈련시설을 이용해보고 싶어서. 참으로 심플한 이유!! 요즘들어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은 것 같아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는데 단순한 운동을 할바엔 차라리 공부나 더 할까 싶은 마음으로 돌아다니다 이곳을 발견했다.
그중에서도 암벽등반을 선택한 이유는?! 재빠른 순발력과 지구력, 자신의 몸과 더불어 짐을 들고 버틸 수 있는 근력, 그리고 안전하게 등반하기 위해 고도의 계산력까지 한 번에 단련할 수 있기 때문에!
는 거짓말이고, 그냥 와... 해보고 싶다. 하는 삘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헥헥 거리며 벽의 중간 정도 올라갔다가 팔이 후들거려 기브업! 강사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바닥으로 내려와 철푸덕.. 엎어진다.

물을 마시기 위해 양반다리로 앉아서 수건으로 땀을 닦으며 물을 마시고 멍하니 숙련자처럼 등반을 하는 사람들을 바라본다. 조심스럽게 올라가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팔을 저멀리 뻗어 한 번에 오르는 사람이 있고, 다른 사람은... 시작 지점에서부터 의념으로 다리의 힘을 강화했는지 점프 한 번으로 정상에 오르는 사람이 있다.
...의념이란 대체...

"후... 지친다. 저런 건 어떻게 하는 거람... 머리로는 알겠고 몸으로도 대충 이해는 가는데 힘이 딸려서..."

혼잣말을 중얼중얼.

레이드 참여 희망 인원
바다 에미리 지아 하루 찬혁 카사 지훈

확정 드롭 : 혈낭검 혈검팔초 혈귀공

바다 - 남해용왕심법

에미리 - 은잠류

지아 - GP

하루 - 의가종공

찬혁
카사
지훈

>>344 레이드 친구는 독을 안쓰는데 그론 상황 원하시면 자유행동 추천해영

소림사(가면 온통 주변에 빛이 남)

찬혁이는 무엇을 노리는지요

>>352
그럼 자유행동 할게여
>>354
재현형 게이트에서 미처 완수하지 못한 악덕 점주에 대한 피의 복수

저는 죽었습니다

에릭은 영웅담을 할거에용
찬혁이는 뭘 할까용? 그냥 독에 맞아도 ?? 하기만 하면 되나용? 더 뭐 원하시는건 업을가용?

>>356 (대충 힐해드리는 애옹)

>>354 역시 복수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캡! 김캡! 앗, 이러니까 마치 김 포장지 같다...

보물찾기의 경우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레이드 드랍템 이야긴데!!

>>359 기관진식과 진법, 수수께끼를 해결하고 금은보화와 영약들을 찾아내세영!

식사를 대체할 요리를 거의 다 해가는 와중에 식사 배달이 오는 바람에
분노와 함께 흡입하다 소화가 안되서 늦었습니다

ㅠㅠ

>>362 아이고... 진석주... 가게에 한 번 문의 해보시지 ㅠㅠㅠㅠ 고생하셨어요..

핫하

>>361
갑자기 보물차직도 자신이 없어졌다.....

클린한 (사람이 아닌) 뉴비다!

>>357
무림비사 측 스레를 보니 낭인이란 것이 있던데, 그것처럼 대충 깽판치고 대충 아무렇게나 막 나돌아다니다가 맘에 안 드는 도적이 있으면 머리통을 깨버리는 그런 깡패가 되고싶다는 마음이 있네요

가람주~~~ 어서오세요!

>>366 차직이 뭐냐!
보물 찾기도 자신이 없어졌다!

>>368 악당플????

그리 어렵지는 않을거에용 보물찾기...

가람주 어서오세요~~~!! ٩(๑❛ᴗ❛๑)۶

>>370
빌런이라기보다는 다크 히어로나 반영웅 그런 느낌 같아요

오늘 청천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실내 암벽 등반 시설이 있는 체육관을 발견했다. 오늘은 더 돌아다니지 말고 여기를 이용해볼까 싶어서 안으로 들어선다. 아무래도 신체 B니까...안에 들어가서 살펴보니, 청천 말고도 몇 명의 학생들이 더 암벽등반을 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순식간에 벽을 오르는 학생들도 있고...중간중간에 고전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아, 한 명이 중간쯤에서 바닥에 떨어진다. 그 이후 물을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며 혼잣말을 중얼거리는...연두색 머리의 선배로 추정되는 사람.

"저거...할 만 한가요?"

미니햇 없이, 청천은 그 사람에게 조심스레 다가가서 사용 후기를 물어본다.

/저는 아직 망념 0이지만...아무래도 흩어지면 찾기 어려우니 몇 번째인지 표시해두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오
☁☁

저는... 무림 가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소요...

다들 어서어ㅏ요...

기관진식과 수수께끼와..?

다림주: 사실. 참여를 해야 얻던 말던 할 테니. 다림주는그냥 일요일오전을 잠으로 보낼 거시에오.
다림: 다림주?
다림주: ??

>>374 보물찾기 하러가서 노아에게 자랑할 만한걸 찾아봅시다 ( ͡° ͜ʖ ͡°)

>>372 으으으으음 좀 더 구체적인어 말씀해주실수 잇을카영

>>361
딱 괴도 청천이가 흥미를 가질 법한 것들이로군요!! 조아써 저는 보물찾기 확정입니다!! 올 수 있다면의 얘기지만요...

신입 가람주 어서오세요!!

>>374 하고싶으신건업나용

(대충 이젠 알고리즘이 알아서 계산기커버송을 추천해주신단 애옹)(정말 웃음참기 힘들단 애옹)

안녕하세요 시트처리도 안됬지만 아무튼 신입인 가람주입니다
일반 상극 너무 오랜만에 뛰어봐서 굉장히 긴장되지만 아무쪼록 잘부탁드려요

하고 싶은 것이라면...
음... 숨 쉬기?

(시무룩

>>381 님 왜 설문지에선 나한테 반말하더니 여기선 존대씀!?

(길길길)

ㄷㄷ

하지만 무림의 세계 너무 무서워서
지나가던 다람쥐도 연약한 가디언을 때리고 금품과 도토리를 갈취해갈거 같은 늑김...

>>384 신입분이 즐기시게 놔 둬!! (바다-킥

하아.. 이용시간이.. 이크! 얼마 안 남았네... 쉬다가 시간이 다 지나갈 것 같아 허겁지겁 물을 다 마셔버린다. 그러다 물이 목에 걸려서 콜록콜록!! 으어!!!
바닥에 흘린 물을 수건으로 닦아내는 와중에 누군가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히익, 직원가?! 약간 긴장한 채로 그를 바라보니 직원 같지는 않았고, 하늘색 머리카락이 제법 개성적으로 생긴 사람이었다.
나에게 이게 할 만 하냐고 물어보는 걸 보니.. 이용객인가보네. 음... 잠깐 고민을 하더니 고개를 끄덕끄덕.

"꽤 재미있어요. 머리도 써야 하고, 근력도 단련되고, 빠르게 행동해야 하며, 오래 버틸 수 있는 지구력까지 단련되는 것 같더라고요."

비록, 방금 전의 의념점프! 로 인해서 사람들이 제대로 이용하지 않고 의념파워로 등반중이지만...
아, 이 사람... 처음이시면 나랑 같이 하자고 제안해볼까? 초보자끼리 같이 놀자고... 손가락으로 벽을 가리키며 말한다.

"같이 오르실래요? 그쪽도 처음이신 것 같은데... 저도 오늘이 처음이거든요. 처음 하는 사람들끼리 같이 해봐요!"

/3!

어서오세요 신입분~~

>>384 원래 첫인사는 존대가 국룰이죠 핫하

환영합니다!

어서와요 신입!!

반갑습니다 가람주

저는 평범한 둔재캐이며 검사로서 성취도도 낮음과 동시에, 여동생에게 빌빌거리는 워리어 에릭을 굴리는 에릭주입니다.

저는 소림사 가서 스님들이랑 단체로 태극권으로 체조도 하고 절밥도 먹고 마음의 수양도 하고 금불상 귀 잘라보고 싶어요

환영합니다 가람주!

저는 이 스레에서 연쇄스킨십마, 인간관계의 돌풍(?)을 맡고있는 윤 지아 오너 지아주입니다

>>395 견학

안녕하세요 전기뿜는 피카츄인 가람이를 굴리게 될 가람줍니다 다들 잘 부탁드려요.
크오중인거같은데 어느 스레부터 읽어야 도움이 될까요?

가람주 반갑습니다~~

저는 그냥 스레의 평범이 오타쿠 화현이를 굴리고 있는 화현주입니다~

>>398 0레스에 있는 사이트부터 보심됩니다

https://lwha1213.wixsite.com/guardians

요사이트!

반갑습니다

저는 특별한 특색도 없고 그나마 한가지 특이한 점이라면 폭탄마라는 지극히 평범한 캐릭터성을 가진 진석이를 굴리는 진석주입니다

스레에서 크로와상과 날라리아가씨를 맡고 있는 에미리오너 에미리주에요 반갑습니다~~!! ( ´꒳​` )

같은 검 랜스 동지인 지훈주임다!!!!!!!!!

후안주 갱신.
지금 크로스 오버 쭉 둘러 보고 왔는데...
일단 후안은 레이드에서 전력이 되긴 힘들어 보이니 견학을 가고 싶다.
보상 관련은 어떤걸 살펴봐야 하는지 모르겠네!

지훈이 쪽도 보상안에 참여해야 하는 걸까용..? 홍

청천은 눈 앞의 남학생의 설명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냥 쉽게 올라가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그가 말한 게 정석적인 이용법이겠지...그는 잠시 생각하더니,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음...좋아요! 잠시만요...!"

가디언이 된다면 한 번쯤은 절벽이나 그 비슷한 것을 오를 일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 무언가를 배운다며 파쿠르에도 도움이 되겠지.
잠깐 기다려달라고 하고 꺼내 쓰는 것은...미니햇이다. 모자 챙 아래의 핀들이 똑, 딱!소리를 내며 머리카락에 끼워진다. 괴도 모드 스위치 온을 알리는 소리다.

"오늘 하늘은 흐림 주의보! 괴도 클라우디, 등장입니다."

각성자이고 매트리스도 깔려 있으니 헬멧은 필요하지 않겠지...

"아, 이건 용기를 주는 주문 같은 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후후. 그럼 가볼까요?"

그래도 시선을 의식했는지 한 마디 덧붙이며, 등반 준비를 마저 한다.

/☁☁☁☁

>>406 당근빳다지요...지훈이를 위한 검스킬이 잔뜩 준비되어 있다구요 😎😎😎😎😎😎

#참치캔참치캔맛있는참치캔고양이가좋아하는신선한참치캔
과 로오오오오오오오오옹캣

>>408 (두근)

귀여운 로오오옹캣

>>410 검귀시즌2이니 기대하셔도 될것

아 맞다...반갑습니다! 이세계에 맞서는 괴도를 꿈꾸는! 서포터 청천이의 오너입니다!

>>412 무적건 레이드 참여해야지 가즈아아아아

>>414 (대충 그러니까 얼른 갖고싶으신 스킬 저 기본3개중에 고르시란 에옹)(죄다 검스킬이란 애옹)

오 새 시트 가람주가 왔구나!
반갑다 가람주! 나도 거의 신입이나 다름없다! 리부트 시켜서 중고지만.

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다들
크오 관련 질문은 저쪽에서 하면 되는게 맞겠죠?

Ye........👾👾👾👾

>>415 (저는 혈낭검을 배우고 싶다는 애옹)

그렇슴다!!

>>419 (real 탁월한 선택이시란 애옹)

검귀...
찬혁이가 고통스럽게 맞는동안 하루와 에미리가 되살리고
다른 랜스, 카사, 후안이 딜을 넣는다?

레이드 참여 희망 인원
바다 에미리 지아 하루 찬혁 카사 지훈

확정 드롭 : 혈낭검 혈검팔초 혈귀공

바다 - 남해용왕심법

에미리 - 은잠류

지아 - GP

하루 - 의가종공

찬혁
카사
지훈

일단 바다 에미리 하루가 누가 자기 무공을 포기할지 두고 싸워야겠구요

>>423 (대충 혈낭검을 지훈주께서 원하신단 애옹)

(몇 걸음 늦게 크오스레 팝그작 중)

(대충 검귀 시즌2에 참여하지 못해서 유감이라는 내용)

갑자기 급격하게 혈기공으로 바꿀지 고민중이라 잠시만요!!

>>424 메모장에 적용했으며 에미리주와 저와 하루주는 혈투를 벌일것입니다 준비하십시오

오늘 시트냈으니 레이드는 완벽하게 무리일테고
다른것들중에 택해야겠네요. 스레 좀 뒤지다 와야지

>>426 유감..
>>427 고윳쿠리~~

>>377
평소에는 술먹고 깽판부리고 땅바닥에 드러누워서 자다가 마을에 위협이 닥치면 앞장서서 맞서는 위인...?

근데 찬혁은 자유행동 하려고 해요 이번에...
레이드 뛰는 분들게는 죄송하지만...

찬혁이가 레이드에 없다니 (충격!)

>>429 자율행동, 견학, 보물찾기 같은게 있어용~~
쌍검을 쓰는 문파에 가서 견학을 해본다던가!

그 음잠류라던가 남해용왕심법이라던가 그런 정보들을 어디서 보는거?

탱커 1티어가 빠진다니..

엥이 찬혁이 레이드 안 와용??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그. 나는 그동안 스트레칭을 하며 준비운동을 시작했다. 암벽등반을 하기 전에 미리 해뒀지만, 그래도 쉬는 동안에 다시 몸이 굳었을 까봐 가볍게.
그리고 준비가 됐겠지~ 싶어 뒤로 돌아 그를 바라보니.. 엥?
운동하는 사람 답지 않게 머리엔 미니햇을 쓰고... 핀을 뚝, 딱! 하고 끼는 걸 보니 진짜 컨셉 제대로? 거기다 하는 말이... 흐림 주의보! 괴도 클라우디!?
이.. 이건...

"쩐다."

히이이이이익!! 쩐다쩔어!! 이미지 메이킹?! 아니, 이건... '페르소나'?! 흔히들 배우들이 가상의 인격을 만들어 연기에 몰입한다는 막 그거!?
오오오오... 확실히 방금보다 성격이 조금 달라진 것 같아 감탄스럽다. 하지만, 신경쓰지 말라는데 계속 모자에 눈이 가!
...그래도 할 건 해야지... 먼저 벽 가까이에 가서 안전띠를 맨다. 혹여나 발판을 놓치더라도 다치지 않도록. 아래에 매트릭스가 있더라도 뭐...
그리고 손에는 가루를 묻혀 미끄럼을 방지한다. 돌출부에 손을 올리고 그것을 잡고 다리를 들어 돌출부에 발을 올리고 천천히 벽을 올라간다.

"시작할 땐 좀 낫더라고요. 높지도 않고 낮은 곳에서 시작하니까... 언제든 다시 시도 할 수 있어! 하는 기분? 그래서 자신감이 넘치는데... 좀 위로 올라가면 슬슬 떨어지면 안된다! 하는 생각 때문에 길을 찾는데에 시간을 너무 보내게 돼요."

그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살짝 고개를 돌려 쳐다봤다.

>>431 좋아용! pc잡고 짜볼게용

>>434 크오스레 0번레스에 무림비사 위키사이트 있어용 거기가서 보면 됩니다~~~👾👾👾

>>434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무림비사/설정

무공 목록을 보되, 신공은 선택할 수 없소!

>>435
>>436
어제 나이젤주가 조사할때 자유행동 골랐던거로 기억하는데... 그냥 다양한 세계를 체험해본다는 생각으로 빠지기로 했습니다. 오늘 사정이 있어 추가적으로 고지하는게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호곡... 알겠어용!

>ㅇ<

>>433 설명 감사합니다. 다 재밌어보여서 문제군요..

워리어 하나 랜서 셋 서포터 둘...
행운을 빕니다...!

>>439
자꾸 말해주고 있는데 못 봤네... 미안!

후안도 도움이 될진 모르겠는데 일단 레이드 참가 해 볼까해!
신공은 안된다고 바다주가 말해주긴 했는데 신공이 뭐지..?

이건...딜찍누로 가야하는 건가..?

>>446 웰컴 웰컴

신공이란? ㅇㅇ신공 이라고 이름이 붙으면 신공이다! 대충 넘나 강한 무공이라는 의미

>>447
일단 최약체 탱커가 오긴 했는데 어...
도움 되려나?

>>446 정확히 뭔지는 말하지만 중간에 이름이 ~~신공으로 끝나는 것들을 말하는 것 같아요...!

바다주 빨라...!
아 이럴때가 아니져 답레 답레...

보물찾기는 >>361 이라고 하셨으니 머리가 굳어버려서 문제류는 무리라 땡 치고..
견학이나 자율행동중에서 고민해봐야겠네요

그리고 보통 가문의 무공은 심법과 무기술로 짝을 이루니, 아브라신공은 안 되니까 아브라검법을 해야지! 또한 금지!

(일걸? 아마? 김캡!!!

대충 위키에 써있고 ~신공이라 안 쓰인것만 아니면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단 거구나!
이해가 드디어 됬다 다들 고마워~

기관진식?? 몸으로 뚫고 나가라는 의미인디

마자욜

>>456 김캡의 말을 널리 널리 퍼트려 기관진식을 몸으로 뚫는 외계인 연방을 만들겠어

저도 같은 이유로 보물찾기는 포기...
자유행동은 너무 위험하고 헤메기만 하다 끝날거 같으니 포기...
견학은 어디 가서 뭘 봐야할지 모르겠으니 포기...
레이드는 자리가 없어서 포기...

보물찾기가 흥미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몇년전에 뛰었던 커뮤에서 환술을 풀으랍시고 현역 고3의 함수 문제를 내버리는바람에 트라우마가..

>>458
레이드는 다다익선!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459 끔찍하군요..

>>459 (PTSD

함수? 함수가 뭐지?
고등학교때 뭔가 들었던거 같은데...

괴도 클라우디, 청천은 화현의 쩐다, 한 마디에 개구지게 웃는다. 그리고 화현의 설명과 동작을 살피며 차근차근 따라한다. 그의 말을 들으면서 안전띠를 매고, 손에 가루를 묻히고, 벽을 따라서 오르기 시작한다.

"뭔지 조금 알 것 같아요. 제가 이래뵈도 취미가 파쿠르라서..."

다리를 올리고 팔을 뻗으며, 차근차근 올라간다.

"땅에서 멀어지면 아무래도 조금 무섭죠. 처음으로 담을 올랐을 땐 오르는 것보다 내려오는 게 힘들었답니다. 각성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 적응이 덜 돼서 더 무서웠던 것 같아요."

앗. 거기까지 말하고 손을 뻗었는데 돌에 닿지 않는다. 벌써부터 시련의 순간이 오는 것인가...
청천은 침착하게 나아갈 길을 살핀다.

/구름이 여섯 개☁☁☁☁☁☁
화현이라면 청천이의 괴도 컨셉에 관심 보일 줄 알았어요! ^0^

"취미가 파쿠르요? 하긴, 괴도라면 신체 능력은 정말 좋아야겠어요."

킥킥 웃어 그의 말에 맞장구를 친다. 이제 슬슬 중반 정도 올아왔다. 팔에 슬슬 힘이 빠져오는 게 느껴진다. 의념으로 강화하지 않아서 그런가... 이마에도 땀이 조금씩 맺혀간다. 미니햇을 쓰면 더 더울텐데.. 괴도는 진짜 힘들구나.
...애초에 안 훔치면 되지 않나? 괴도를 부정하는 생각 멈춰! 딴 생각을 하며 올라가다보니 저기로 가도 애매하고 이리로 가도 애매한 곳에 도달해버렸다. 돌출부가 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내 팔이 좀 더 길거나 혹은 점프! 를 하지 않는 이상 올라가기 힘든 위치.
한숨을 팍 내쉬고 또 내려가야 하나... 싶다가 침착하게 길을 살피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본받자! 싶어서 이리저리 돌출부를 살펴보고... 뇌를 굴려본다.
흠... 아, 오른쪽으로 좀 가서... 저기로 가면.. 굿! 팔을 오른쪽으로 뻗어 돌출부를 잡고 침착하게 몸을 움직인다. 그리고 다시 오르고 올라... 마의 벽을 뛰어넘었다!

"그래도, 지금은 괴도 컨셉까지 잡으시고 파쿠르도 취미로 하시는 거 보면 즐기시는 것 같던데요? 사실 어쎄신크X드의 주인공마냥 손목에 검까지 숨기고 계신 거 아니에요?"

그러고보니... 마시멜로킹덤에 새로운 마시멜로 생명체가 업데이트 됐지.. 괴도 마시멜로...

/7!

>>459 (동공지진

>>461
하지만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는 게이트 만큼은 안 끔찍하겠죠.
여기, 당신의 지도에 게이트 위치를 표시해 다리겠습니다.

아니... 아니.. 함수요?

으아아악. 아니 삼각함수 기본 개념은 아직도 기억은 나는데(이건 다 노래를 부르면서 삼각함수를 배워보자 탓이다)

>>467 아니다 이 인스티튜트야!

>>467 (대충 vats 켜지는 음성)

"아무래도 그러려나요? 가디언 후보생이기도 하니까요..."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팔을 뻗는다. 신속은 S니까 여유가 된다면 신체 스탯에도 신경을 쓸까. 아, 이쪽으로 가면 되려나. 또 한 걸음, 위로 위로 올라간다. 그러다 남학생이 가로막혔던 마의 벽에서 잠깐, 멈춰선다. 올려다보니 그는 이미 이 곳을 넘은 것 같다...어떻게 올라갔는지 봐둘 걸 그랬나.

"사실, 파쿠르를 해야지!보다 괴도가 되어야지, 가 조금 더 먼저였습니다."

청천은 '마의 벽' 구간을 올라갈 수가 없는지 주변을 살피며 말한다.

"검이요? 손목에는 없지만 케인 소드는 있죠? 유감스럽게도 아이템이 아니지만요..."

그래도 무기이고 이런 활동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케인 소드는 지금쯤 성학교에서 지급받은 검 아이템과 같이 체육관 락커에 들어 있을 것이다.
그나저나...

"...여기에서 의념을 집중한다면, 어느 쪽이 좋을까요. 신체? 아니면 영성?"

역시 그냥 봐서는 모르겠으니까, 조금만 조언을 구해볼까.

//ㅋㅋㅋㅋ...
쿠킹덤은 해볼까 했었는데 폰 사양이 안 따라주는 듯 해서 단념했었네요...(그리고 대충 그 직후 사전예약보상 한복템에 혹해서 앨리스클로젯을 깔았다는 애옹)☁☁☁☁☁☁☁☁

사실 괴도맛쿠키도 아주 약간 캐디에 참고했어오...청천이 머리길이 어느정도로 하지...고민하다가 괴도맛쿠키를 보고 오 조아써 나도 장발남캐!!했었답니다. (소곤

레이드도 뛰지 않아 아무것도 할 것이 없는 저는 뭘 하면 좋죠

저랑 팝콘이나 드시는건?

"하긴.. 가디언 후보생이라도 일반인보다 신체는 월등하게 좋으니까요. 음~ 그런데 윤리적 딜레마를... 느껴보신 적은 없으세요?"

사람을 지키는 가디언! 하지만, 괴도! 흠... 악인의 물건을 훔친다 하더라도 어쨌든 훔친다는 것 자체는 악행! 악덕도 덕이라는데 서로 만나 중화되지는 않고 쌓일 뿐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후우... 어쨌든, 마의 벽을 넘으니 이제는 한결 수월해진다. 왜냐면 돌출부가 거의 없어서 가만히 멈춰서거나 계속 올라가거나. 둘 중의 하나만 하게 되니까!

"괴도가 되기 위해 파쿠르를 배웠다! 이거군요? 부럽다~~ 괴도가 되겠다는 장기적인 목표와 그것을 이루기 위한 단기적인 목표가 있는 거, 생각보다 희귀하거든요. 부러워요."

나는 따지고보면 막연한 목표만 있었지. 하하~ 손목에 검이 없다고?! 그럼... 입단 의식은!? 중지를 잘라내는 의식은!? 아, 맞다... 괴도지.
하지만 케인 소드도 꽤 매력적이다. 품격있고.. 매력적이야. 괴도에도 여러 이미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고급스러운 물건만 훔치는... 그런 이미지에 딱 어울린다. 하지만, 손에 들고 활동하기엔 힘들겠다...

"아, 의념 쓰시게요? 흠... 속도는 저랑 비슷해 보이네요. 올라오신 루트를 보시면... 머리도 비상하시구요. 그러면 결국엔 속도와 지능을 받쳐줄... 신체 능력이 좋아보이네요! 더 멀리 도달하기 위해선... 신체를 강화해보세요. 좀 더 멀리 점프하실 수 있을 거예요."

/9! 저는... 그거... 휴대폰 기종이랑 호환이 안되는 바람에 ㅠㅠㅠㅠ 나도 쿠우우우킹덤 하고 싶다!!

팝콘을 너무 많이 먹어서 혓바늘이 돋기 시작했어요

두개 동시에 모바일로 못 쫓아가겠다...GG...
화현주 슬슬 자러갈 시간이라 여기서 킵해도 될까요!
다음번에 올때 답레 드릴게요!

>>477 안녕히주무세요 청천주
>>476 그럼 대신 아이스크림 드실래요
요즘 아이스크림 크기 작아져서 슬프지만 그래도 맛은 똑같네요

아이스크림 제가 좋아죽죠
맛있는 아이스크림... 아직 이른 시즌이지만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477 네네네네! 저는 언제든지 좋아요~ 크오기간중엔 서로 바쁘니까 ㅋㅋㅋㅋㅋ 일상은 느긋하게 돌리도록 합시다!!
청천주 좋은 밤~~ 좋은 꿈 꾸세요~~

아앗 6초 차이로 엇갈렸다아!
네 모두들 좋은밤 되세요!

으아악 늦은 갱신!! 바다주 금방 다녀온다 해놓고 아예 사라진거 너무 너무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크오 기간이니까 일단 킵 해두는 게 좋으신가요, 답레를 원하신가요!!으아ㅏㅏ 정말 미안해요ㅠㅠㅠ

>>482 편할대로 해줘!

사탕이 어떤 효과 아이템인가요?

>>482 ㅠㅠ (절)
>>484 화이트데이에 이벤트로 위키에 더할떄 마다 받는 아이템!
미량으로 NPC 한명의 호감도를 올리거나 (<- 가장 인기 많음)
숙련도를 올리거나 경험치를 올리는 걸로 기억해!

설명 감사합니다
잔뜩 모았다가 원하는 npc 한명한테 머겅 다머겅 해도 되겠군요

>>486 매우 좋은 생각입니다!
참고로 찬혁이는 틱틱시크거리던 부장에게 맥이다가 급 '누나라고 부르렴'을 당해버렸습니다. 어둠의 누나white black라고 부르고 있죠.
하지만 스스로 먹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예로 바다가 부장 앞에서 생각없이 하나 먹다가 들러 붙게 되어 부장에게 물의 케이지로 연행당한 적이 있습니다.

앗 실수했다
어둠의 누나

>>487 (정보:이 정보는 너프 전 이야기입니다)

>>487 사탕 맞죠 그거........?
>>489 대충 뭐에요 그거 무서워 짤

오랜만에 풀네임 해시.

나이젤 그람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자신이_2D인_걸_알게_된다면
"...정말요?" (가벼운 동공지진)
"...그렇군요. 딱히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나를 쓸 때 좀 더 상냥하게 써줄 순 없었을까요."

#자캐의_인성을_거침없이_말해보자
넹글 돈 상태에서는 필요하면 민가에 불지르고 폭발물 설치해서 실제로 폭파시키기도 할 수 있을 것. 게이트 안이라면. 게이트 안의 사람에겐 생명존중이 좀 희미해짐.
밖에선 딱히? 태연하게 겁주는 거짓말이라던가 좀 했을지도. 에릭한테 청월 기숙사 주변에 뭘 묻어야겠다고 혀박하는 말이라던가. 근데 이건 가디언넷이라 좀 캐붕을 각오한 거라...

#자캐가_자신의_과거로_회귀한다면
"왜 이제 와서 이런 기회를 주는 건가요. 아니, 기회가 아니지. 이 때의 나는 이런 걸 헤쳐나갈 능력따윈 없었으니까. 정해진 날의 구원, 어쩌면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막연한 구원을 바라며 살아가야 하는 거야.
...싫네요."
지금보다 더 어둡고 삶에 능숙할 뿐 바뀌진 않는 것 같습니다. 성향은 악 쪽에 더 가까워질 듯.

#오늘의_자캐해시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나이젤 진단 최고다..
절하면서 보겠습니다

가끔 본가 청소도 해야지..갱신

에릭주

바다주

안녕 나는 바다주

안녕 나는 에릭주

에릭주의 딘행 평가 요즘도 하는지

바다주의 진행을 다 되돌아볼 순 없지만
기억 나는 부분들(npc의뢰버스,너구리 농사,현재) 단편적으로는 가능하다고 알림

>>498 부탁한다고 알림

>>499 물어보고 싶은게 있음
바다주는 바다가 용으로서 강해지는 것과 인간으로서 강해지는 것 중 어떤것을 선호하는지 물어본다고 알림

>>500 여기는 바다주라 알리고, 용이라 알림.

>>497 본인도 에릭표 진행평가에 탑승해봄

안녕하세요

>>501 수신

>>502 라져 뎃

어서오세요 가람주
(꽃가마

타.

지아주 가람주 어서오ㅓ

>>505 하와와 뉴비쟝 꽃가마 탑승하는 거시와요
바다주 에릭주 지아주 다들 안녕하세요

[주의 - 경고문은 크게 소리 내어 읽어주세요
1. 위 평가는 정말로 에릭주의 개인적인 해석과 평가가 들어가는 바. 틀렸다고 주장하시면 에릭주가 틀린겁니다.
2. 사심이 200% 들어가 있기에 아쉬운 실패나 실수는 조금만 다룹니다.]

연 바다
수 속성의 랜스
초반에는 창을 사용했으나, 현재는 마도로 변경함.
직접적인 전투를 본 적은 없으나, 지금 진행중인 크오에서 노리는 무공을 봤을 때.
바다의 전체적인 스펙 상향에 크게 관심을 두고 계심

[진행초반]
에릭의 제안을 받아 npc버스 의뢰에 같이 감.
의뢰가 워낙 빠르게 종결났기에 특별한 활약은 없지만, 망념을 줄여는 아이템을 받음
이후 해신에 대한 언급이 있는 책을 자주 접하기 시작함 (캡틴의 말에 따르면 이 때 부터 바다와 해신이 어떻게 접촉하면 좋을까 고민 시작)
의뢰 가기전에 해양 연구부에 들어갔지만 아직은 동아리 활동에 큰 의욕은 보이지 않음
너구리의 농사를 도와줌.

[진행중반]
해신에 대해 더 알아보려고 함.
진행의 참여 빈도가 아쉬움.

[지금]
오랫만에 비 의뢰에 출발함. (현 6레벨)
동아리 활동에 흥미를 보임 (사탕이슈는 생략)

[진행평가]
바다가 강해지는 것이 제 1의 목표물로 정해두시고 행동하심.
진행 도중에는 다양한 것을 시도해보려고 하신다.
커뮤 부분에는 서두르는 경향이 보이지만, 또 빠르게 수습하신다.
전투 부분은 아직 전투를 본격적으로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지만, 대략 약캐 코스프레를 하는 화현이와 비슷한 정도라고 추측 중.(근거 없음)

[총평]
바다는 아직 진행의 참석 부족으로 개화하지 못하였으나 이번에 아주 큰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 중.
지금까지의 진행에선 바다가 가진 특성(용) 부분이 매우 옅게 나왔으나
이번에야 말로 크게 터트릴 수 있는 기회가 왔으니 멋진 활약을 보였으면 하는 기대가 있다.
바다는 인간인 자신을 증명하고 싶지만, 강해지려면 필연적으로 용으로서의 자신을 보여야한다.
아직까진 그런 부분이 진중하게 다뤄지진 않았으나 점점 특성 때문에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겪어야 하고,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 중

진행참여 부족... 그건 내 노력의 부족이 아닌 현생의 노력 부족이었다ㅡ.......

고마워용!!

윤지아
풍속성의 마도 랜스

티없이 밝은 성격에,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긍정적인 모습 의 이면에는 잔혹하고 끔찍한 과거사가 가려져 있다.
망각이라는 안개가 덮어버린 안개를 다가갈수록 그 기억의 편린에 고통스러워 하지만, 그럼에도 언젠가는 자신이 정면으로 마주보고자 했기에, 이제는 그 과거를 극복하여 영웅이 되고자 한다.

사실 지아의 진행은 요약하기 매우 쉽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모든 지아의 진행이 지금 이 순간은 만들어내기 위한 프롤로그에 가까워요.
학교 쉬는 날 인거 깜빡하고 망념쌓아서 달린거랑
야구부에 들어가서 야구부 부장과 야구이야기 한 것
영웅절 추모 공간에서 에릭씨를 만나 과거사에 대한 단편을 알아간 것
후안, 하루와 같이 의뢰를 나가서 클로징 실패라는 시련을 겪은 것.
에미리와 같이 마도 일본에 가려 했으나, 부모님에게 걸려서 멘붕에 빠지고 곧 마도일본으로 견학을 가는걸 허락 받은 것.
그리고 마지막에 죽은 친구의 무덤 앞에서 과거를 받아들이고, 친구의 죽음을 인정하고,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는 것.

처음의 지아는 목적이 희미했습니다.
찬혁이나 에릭 처럼 과거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발버둥 치는 것 도 아니며.
지훈이 처럼 자신이 들고 있는 검에 대한 생각을 반복하면서 검성의 등을 바라보는 것 도 아니었죠.
그렇다고 카사 마냥 생각 없이 지금의 상황을 즐기지고 않았습니다.
왜냐 지아의 시선은 위의 사람들과 다르게 미래가 아닌 과거에 두고 있었기 때문이죠.
기억이 없다고는 하지만, 미련과 후회가 발목을 잡았기에 지아의 시선은 언제나 과거를 향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진행은 그 모든 것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가기 위해 시선을 미래에 두기 위한 과정이었구요.

과거사가 정리되고, 지아가 의지를 다진 지금
지아에게 있어서 또다른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붙잡던 과거가 사라져서 앞을 봐야하는 지아가 어떻게 움직일까요

>>510 만족하셨다면 다행이라 알림

에릭주의 평가.. 박수..

>>511 과거에 묶여있던 실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거친 후에야 시작되는 서사라 좀 서두른 감이 없잖아 있었고, 실수로 인해 서사의 기회(영웅절)를 놓치긴 했어도 개인적으로는 잘 풀린 이야기의 시작이라고 생각했는데 딱 그부분을 짚어주시네요!

오잉
본 스레에도 있었구나 다들

그렇네요-

에릭 평가 멋진걸...
나도 받고는 싶은데 리부트 되서 못 하겠구나

난 진행평가같은거 받아봤자...
아무것도 안했다는 결과밖에 안나온다구

정주행하기가 두렵다

진행할 때마다 스레에 붙어있던 토템이라는 것밖에 내세울 게 없는 전 뭘 할수가 있죠?
귀한 뉴비님들 인력거나 끌어라 로빈

>>491
나이젤은 뭔가 많이 어둡네...

정주행 재밌슴다
검술부 끌려요

>>520 으악 정주행 멈춰
내가 새벽에 쓴걸 보지말아줘...!

ㅇ<-<

하루도 딱히 평가할게 있나 싶기도 하구요..

다들안뇽-

다들 하이!

>>521 검술부 좋져 (꽃가마 무빙
진행에서 동아리 부터 들어가고 싶으신가요?

>>526 동아리/담임쌤/있을지 없을지 모를 친구 불러보기. 이 셋중에서 고민중임다..

빠른 스펙업을 원한다면
동아리 -> 의뢰 순서가 좋아요
의뢰는 참치들이 같이 가줄거구요.
없으면 그 때 친한친구 연락처 뒤져보는 것도 오케입니다

동아리는 있으면 있을수록 좋으니까요

이제 2학년's로 의뢰 가능이다!

가람주는 가람이 이루었으면 좋겠다 싶은게 있어?

후안을 예로 들면 일단 검술 S 찍기 정도 인데

>>528 추천 감사합니다
동아리가 뭐뭐있을지도 궁금해지네요.. 일단 학교니까 고등학생 로망인 밴드부도 있으려나요..

하루는 오직 힐팩힐팩힐팩(컨셉과다)

명확한 목표를 잡아두면 캐릭터를 끌고가기 쉽더라.
안그러면 조금 갈팡질팡해서 어영부영하게 되기도 해

(대충 일상은 무리고 가볍게 넷상 구한단 애옹)

>>535
(후안 넷상 에옹)

여차할땐 섭탱도 가능한 근딜(마검사)로 생각하고 짜긴 했슴다..
솔직히 쌍검로망은 못참죠

그런데 넷상 구경을 잘 안했더니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는애영

>>537
쌍검은 못 참지...

그리고 왼쪽검은 얼음검 오른쪽검은 화염검?
이러면 캬

[ 점심 ]
[ 추천받습니다 ]

[뜨끈한]
[순대국밥]

음 알것 같다

>>542 무엇을 알았나요 나에게도 알려줘

>>543
넷상을 하는법 말이지...

[ 뭘 좀 아시는분이시네 ]
[ 다대기는 국물에? 아님 따로? ]

한없이 헛소리를 푸는것이 바로 인터넷.

즉 넷상에서는 제한 없는 헛소리가 가능하다는것이니
헛소리를 열심히 하면 보람찬 넷상이 되는것이다

[그냥으로 반 먹은다음 남은 반에다가]
[부추 많이]

[ 와 진짜 배우신분... ]
[ 국밥학 박사신가요? ]

그러고보니 넷상은 1개당 망념 몇 까줬죠?

[국밥인생 어연 10년]
[국밥을 먹는 최선의 방법을 알게 되었지]
[나의 입천장은 뜨거운 국물을 먹기위해 단련되었고]

시트 리부트 한지 얼마 안 되긴 했지만 솔직히 리부트 해서 조금 다행인거 같다

후안이 성격좀 널널하게 하고 과거사도 적절하게 하고 의념기도 좀 더 내가 원하는 바로 바꿨고!

그런데 솔직히 히어로 모먼트랑 학생회원 눈나는 너무 아쉬워!!!

그 아쉽다는게...
이름도 못 알게 되서 아쉽다는거야! 이상한 생각들은 말어!

공략의 길은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힘내세요 후안주!(?)

일단 검의 길부터 공략하자...

히손실(히어로 모먼트 손실)과 인손실(인연 손실)은 못참치...

그런데 히어로모먼트를 캡틴이 뭐로 줬더랑
30스레 넘긴 기념이었나?

의념기를 좀더 딜러다운걸로 바꿀지 고민됨다..
절대 어제 짰던 가라 가람츄 볼트태클이 아쉬워서 그런건 아님다..

아직 시트내고 진행한게 없으니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줄거야?

예전에 나도 후안이 수재 특성 했다가 영웅 씨앗으로 바꿔 달라고 했더니
캡틴이 흔쾌이 바꿔주었지


이번에 천재로 바꾸는건 큰 대가가 있었지만...

시선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의념속성이 반격이 아니라 축적이라서 특성으로 얻을(것같은) 전기 지배력의 전기를 축적해 쏜다던지... 반격도 축적 의념을 통해 한다던가... 같은 느낌...?

사실 요즘 나이젤 굴리는게 귀찮아져서 망념축적인형 원기옥 모아서 180망념으로 하나미치야 반지만 만들어준다음에 시트 바꿔낼까 생각중...
하나미치야에게 선물은 놓칠수없어...

마음을 먹었다면 그때 바꾸는것이 최선!
결단을 내리는것이 후회를 떨치는 것!

[에릭주의 특성 홍보!]
-시선편

[" 있지 내 목소리가 들려?? " -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
[" 너에게 피를 흘리게 한 자 대가를 치루게 할 것 이다 " - 기계황제]
[" 나는 널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 - 태양의 수호....꼰래곤 ]

당신에겐 물건을 파는 루나틱샵의 마법토끼도, 빠른 발도, 강한 힘도, 영특한 머리도 없지만. 조금 더 특별한 것 이 있습니다.
초대형 게이트, 그리고 그것을 지배하는 존재.
마치 한 세계의 신과 같은 존재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호감을 가지고 있고, 당신이 다치면 분노하고 좌절하면 응원을 해줍니다.

물론 그들은 신에 가까운 지배자이기 때문에, 버릇없게 굴면 작은 벌도 내립니다.

[" 웨애애액 ㅡ!!! " - 에릭, 붉은 피의 바다의 여왕의 분신인 메리가 보여준 환상을 보며 ]

또한 당신이 그런 이들에 비호를 받고 있다는 것을, 주변의 영웅들은 못마땅하게 여기거나 위험하다 여길 것 입니다.
그것을 감내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 이 특성을 고르십쇼.
분명 당신에게 매력적인 신이 축복을 내려줄 것 입니다

홍보가 아니라 주의문 아냐..?

그러나 무엇을 택해도 후회할 나
어읅 마이갓

근데 기계황제 누구 시선이었죠??

아 이런거 보여주지 마세요
아무런 당근없이 채찍만 겁나 때리는 인성터진 시선님한테 SAN치 폭파당하고 싶어지잖아요

>>566 캡이 샘플로 보여주신것

시선 특성 ㄹㅇ루다가 좋아요 ㅎㅎ!

>>560 사실 그것도 생각해 봤었는데 짜면서 자꾸 아 애만 있으면 충전기나 예비배터리 필요없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집중안되서 내려놨슴다..
축적으로 한 다음 스택쌓아서 받아라 볼트태클!! 도 괜찮을 것 같고.. 으음 고민되네요

>>570 보조배터리... 아앗...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 때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하는 거시에요. 힘든 일이지만...

머리는 그냥 탱커하면 끝나는거 아닌가? 하고있는데 가슴은 야! 전기는 극딜이지!를 외치고 있으니 본체인 가람주는 혼란 그 자체임다......

피카츄에서 벗어나 축전 탱커 쥬피썬더를 생각해봅시다
(대충 레벨1 포켓몬으로 레드 때려잡는 영상 링크)

(대충 제크로무가 뇌격으로 가이오가 원턴내는 영상)

>>572
에너지 축적으로 의념기 하면
에너지 공격도 어느정도 막고 전기 공격은 데미지 안 입고 축적된 전기만큼 극딜도 되니

마딜 탱커 가능 아님?

캡틴 오시면 시트처리 잠깐 보류해줄수 있으시냐고 물어봐야겠심다. 딱 오늘까지만 고민해봐야지..

이 바다주, 특성 선택에 후회 없음!

>>575
제가 드릴건 없고 대신 가람이 귀라도 만지실래요

>>577
부 럽 다!

나도 맨처음부터 천재 특성에 과거사 설정도 잘 해서 올걸 으으...

그래서 영웅각성을 캡틴이 뭐 땜시 주셨었지

>>580 20어장 특전..?

아 그랬지!

사실 시트 처리작업도 안햇음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어캣은 속았습니다 짤)

괜찮아요 캡틴?

병원에서 피로 누적으로 인한 짧은 혼절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수면제 추천해줫어

캡틴은 푹 쉬시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싶슴다..

캡틴 현생도 바쁘게 사는데 스레에서도 37스레나 거의 논스톱으로 달렸어.

진짜 캡틴은 좀 쉬어야해. 지금 크오중이긴 한데 그래도 말야.

건강이 우선이지.

>>586 헉... 나도 그런경험 있었어 캡틴도 몸챙겨... 밤샘근무 이틀하고 머리감는데 어지럽다가 정신차려보니 화장실 바닥에 넘어져있더라... 무서운건 어쩌다 그리됐는지 기억이 안나고 머리감은거랑 넘어진 사이에 아득한 느낌 들었다...

친구가 깨워서 그대로 병원 왓음

으아 그거 진짜 아찔 했네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머리 다치는 일도 있는데 큰일 날 뻔했구나

정말 친구가 캐리한다!!!

빛구...

그와중에 지아주는 경험해본거 대체 무엇인

캡 기절했었구나.....
혹시 기립성 저혈압이라던가 있어?

우리 모두 진행때문에 건강 해치지 말고 건강하게 스레 끝까지 가자...

기립성 저혈압 으윽 나도 그거 있어서 갑자기 일어서면 어지러운데

왜 이렇게 인간의 몸은 나약한거지?
인간의 몸은 효율적이고 튼튼한 기계로 대체되어야 한다

아프지 마십쇼!

>>597 맞다 어서 빨리 모든 기관을 기계로 대체하고 사이버망에 자아를 업로드해야

여튼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 사람들도 갑자기 휙 일어서면 기절할 수 있으니 주의!!!

다들 아프지 마십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삼시 세끼 다 챙겨먹고 물도 꼬박꼬박 잘 마시고 인스턴트랑 친구먹지 말고 술도 적당히 담배도 적당히 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ㅇㅓ서오세요 성현주

정신은 소프트웨어 육체는 소모품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
슈퍼-핫
슈퍼-핫

ㅇㅏ녕하세요
.ㄴ

환영합니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풀어진 지금 내뱉는 잡소리

나중에 이런 장면 보여주고 싶다 이런거 있는 사람?

후안은 나중에 이런거 하고 싶어


엄청나게 화력 강하고 힘이 센 적인데
스펙도 힘도 구져 보이는 후안이 접근 했다고 '약골이 뭘 하겠냐' 하고 있는데

"공격 완전 무효 같은게 없는 이상 이 거리에서는 절대 안 져."
하면서 스킬이나 공격을 다 피하거나 시전 전에 방해해서 막아 버리는 걸로 이겨보고 싶다.
거리를 벌리거나 도망치려 해도 움직임을 다 읽어 버려서 도주 경로가 다 후안이 가려버리거나 막아버리거나...

어때요 참쉽죠?

>>606 천재가 보일 수 있는 최고의 간지..

에릭은 연계기 쓰고 싶어요

멋진 장면 같은 거 뽑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에릭이 연계기 쓸 때 발판이 되고 싶다고 할까.

백만볼트요
농담이고 아직은 생각해본게 없심다

>>608
오호 예를 들면 어떤 연계기?

>>609
나이젤주는 나이젤이 활약할 만한 모습을 생각해내야지!
누군가를 위한다는건 분명 나쁘지 않지만, 누군가를 위하기 전에 자신을 위해야 그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거라구.

나중에 고블린킹 끝낼 때 연대를 강화한다거나..

카사카사 호잇 다들 안녕이다

>>606 클리셰적이지만... 쩌리 악당1이 껄렁거리면 짐승 상태로 파운싱해서 그르릉 하면서 이를 들러내고 위협하는거... 그리고 쪼는 악당1이 보고싶다!

안녕하세요 카사주
시트스레 보니까 원소계열 의념기인 분들 몇 보이던데.. 연계해서 핫하 받아라 자연재해! 같은거 쓰고싶긴 함다

>>610
그런 가람을 위한 썬더 스플릿 어택

>>607
성현이가 어때요 참 쉽죠? 를 하는 상황은 무엇일까...

주먹으로 통 쳤더니 산이 산산조각 나는것?

>>614 !!! 부탁이다! 지아랑 연계해서 막 천둥푹풍을 만들어줘!

ㅇㅓ서와라 카사주!!
뭐였지 카사주 오시면 할 말이 있었는데.. (패턴변경

>>615 (충격)
>>616 뭐 고장나면 철같은 거 그냥 손으로 구부리고 자, 쉽지? 라고 할꺼 같아..

>>612
좋지좋지
안그래도 이제 워리어니까 앞에서 랜스랑 같이 뭐 연계 내기도 좋겠네!

>>613
악당 : 흐이이이이익 사..살려줘! 다...다시는 여기에 발도 안 들일테니까아아앗

>>618 뭐야!!! 뭐냐고!!! 항상 내게 할 말 있을때 마다 뜸 들이고!!!!!!! (오열

맞다 사람도 적겠다 님들 카사 그린거 보실?

>>621 엇 그림 보면 생각날듯 (캡쳐 준비

>>621

네!!!!!!!!!!!!!!!!!!!!!!!!!!!!!!!!!!!!!!!!!!!!!!!!!!!!!!!!!!!!!!!!!!!!!!!!!!!!!!!!!!!!!!!!!!!!!!!!!!!!!!!!!!!!!!!!!!!!!!!!!!!!!!!!!!!!!!!!!!!!!!!!!!!!!!!!!!!!!!!!!!!

>>617 (대충 간지폭풍에 번개 몰아치는 짤)
>>615 로망.. 하나....더 추가... (메모

>>620 맞아 맞아!!! 그런게 보고 싶어!!! 잘 아는 군!!! (코쓱
>>622 >>623 (뭐야 몰라 무서워 짤)
보아라!! 카사는 대충 그리고 늑대에만 기합 줬지만!! 봐라!!
https://ibb.co/DQd951s

늑대 엄청 커!
그리고 저런 카사가 케이지 안에 있는건가..

이게 유열인가

>>624 (그게 필요하다는 짤)
>>625 https://twitter.com/Mofu_commission/status/1365576010310193152?s=20
^ 이 이메레스 썻다!

>>625 (캡쳐완료)

혀빼꼼 거대강아지 귀엽

(로망 입력중)

환자는 절대안정
일하지 마십셔 (탕

>>626 늑대의 2배는 어느정도인가 하면 대애앵 생각하나 써버림 :D
>>628 어째서!?

>>629 댕댕의 그 맛
>>630 자네 기절했다며!!!?!?!!!?! 괜찮아??????

이미 이 몸은 그른듯 하다

>>634 캡틴이 말하니까 전혀 농담 같지 않아...

아 생각났다
저 꿈에서 이런 일상 돌리는 꿈 꿨습니다

에릭이 카사 영성 올려주려고 동물사전 읽어주다가 카사가 독수리를 보고 이거 알아! 라고 말하기에 에릭이 카사 속성을 떠올리면서 '너도 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가볍게 말하고
나중에 호기심에 진짜 비행시도를 한 카사가 팔이 부러져서 성학교 보건실에서 꺼이꺼이 울면서 입원하는 한 편 에릭은 카사의 보호자(?)하루에게 죄송하다고 비는 일상이었습니다

아이구 아이구 카사 귀여워...

카사 귀여워!

>>6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진짜 그런 내용으로 돌린 거 같은 기억이...?! 아니 왜 이렇게 그럴듯한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카사야 안쓰러운데 귀엽슴다..

>>636
중력이 잘못했네

거대늑대 해서 가져와본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념기를 쓰면서 '흐아아압!!' 하고 기합쓰다가 그대로 댕댕이로 수직낙하해서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할지 그냥 의사한테 가야할지 우왕자왕했을 듯

>>642 크다!!! 짜릿하다!! 이쁘다!!!
도바씨가 저 정도 사이즈일까..!

가끔씩 매운맛 하고 개그 일상 이렇게 돌리면 재밌겠다를 참치캐마다 생각해두곤 한다!!!

그보다 그림 예쁘다!

카사가 귀엽다!!!!

그리고 캡 쉬십셔 제발

어서와요 지훈주!

지아 개그일상은 역시... 야구가 빠질 수 없다

에릭-지아
ㄴ 개그 : 색목인에게 붓산에 대해 설명하는 지아.
ㄴ 매운맛 : 부산에 있던 잔혹사를 들으며 무심코 지아에게 너는 어땠어? 라는 트리거를 눌러버리는 에릭

다들 안녕하심까!!

안녕하세요 지훈주

>>650 이거 개그는 에릭 데리고 순국에 정구지 팍팍 ㄴ넣어서 먹이고

매운맛... 이건 좀 맵군요

가람주도 안녕하심까!!

그리고 지훈주 어서와요!

순한맛 진행 - 다들 영웅서가를 잘 즐기고 있음
매운맛 진행 - 그런데 여기서 유찬영이 사라진다면 어떨까

지아 : 생긴건 매일 스테이크에 케이크 먹는 철부지 아가씬데 실제 식성은 순대국밥 조지고 박하사탕 씹어먹음

>>656 캡틴 : 이게 여러분들의 유찬영이구요
참치 : 뭐야 돌려줘요

지아주 안녕하세요!

>>656 지금까지 영웅서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student vs gate가 진행됩니다

(대충 인생은 실전이다 짤)

지훈: 생긴건 침착하고 이성적인 것처럼 보이는데 속은 그냥 말많은 무대포임

유찬영 없음..
시선이 가문의 영광이네!

>>656
이런 세상은 싫어어어

>>657
후안이랑 같이 식사하면 아주 잘 어울리겠어...

갱신합니다 날이 덥네요 이제

어째서 저는 추운 것일까요...(흐릿)
어서오세요 하루주!

어서와요 하루주!

하루 할로

후안주 안녕하세요

조금 쌀쌀하고 이번 주말엔 비도 온다니 다들 감기 조심하십쇼
하루주 어서오세요

가람주도 안녕하세요^

가람주도 감기 조심하시길!

다들 나업슬때 재미는예기해
에헤카사기엽다

아무튼 리-하

(대충 오랜만에 위키항목손대니 즐겁단 애옹)

순간 나이젤투 보고 술먹었나 했음

아~~~ ㅜ림가서 술머스꺼야
점소이 비켜

>>675 미성년자인데 술을 왜먹어요
엙옹

>>676 (무림은 당신을 환영한다는 앩옹)

(대충 한숨)

>>679 캡 무슨일있어?

춘곤증에 잡아먹힐거같심다
가디언들은 춘곤증도 없겠지 부럽다

링거 두개맞는데서 다시 누웟음

(대충 역시 오늘진행없음 확정일거란 애옹)

진짜 춘곤증 없는 거 너무 부럽다...

>>682 오늘은 하루 푹 쉬십쇼...

이거 끝나면 친구네 가야해서 오늘 진행은 없진행이 됐단 애옹.
한다면 폰진행인 애옹

푹쉬면서 재밌게 노는 모습을 지켜보라구용 큭큭큭(???

않이 이 사람들 어디갔나햇더니 다 여깃엇네

폰씨인 진행이라니 놀랍다
오늘하루는 걍 늘어져있어야지

(대충...위키에 목소리 추가하는 중이라 여기 짱박히기로 했단 앩옹....)
폰으로 진행이라니 캡틴 그는 신인가?? :(；ﾞﾟ'ωﾟ'):

얘들아 크오어장 가서 놀아

링거를 맞았으면 눕는게 인지상정이죠
늘어져 있어야지 2222

오늘의 숙제
여러분들은 필사적으로 테마곡과 목떡을 찾아오시오

테마곡은 아직 나 허수아비에서 안바꼈고
목떡 귀찬

테마곡: https://www.youtube.com/watch?v=wggaqFPs6uc
목떡: 못... 찾았다...

바다의 목떡! 위키에 있다구!

목떡(위키에 올려둠)

목떡을 딱 잘라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 목 긁는 소리 없는 부드럽고 비교적 높은 목소리라고 할까.

목소리........생각해본적이 없는데

https://youtu.be/fTH7P6GVHus

대충 이런 느낌? 노래를 잘 부르는 건 아니지만 느낌만으로는.

목소리.. 생각해본 적 없는 느낌.

"윤리적, 딜레마요?"

그 말에 청천은 잠깐동안 말이 없었다. 이마에서 흘러내리는 땀방울이 느껴지는 것 같다.
음, 우선 여기부터 넘고 마저 답할까.

남학생의 조언대로 신체에 의념을 집중하며, 숨을 크게 들이쉰다. 몸에 힘이 모이는 것이 느껴지자, 청천은 '마의 벽' 옆으로 돌아 올라간다. 그리고, 뛰어올라서 조금 높이 있는 돌을 양손으로 붙잡아 매달린다. 좋았어! 이래서 가루를 바르는 거였구나, 하는 소소한 깨달음은 덤이다. 손이 미끄러지지 않으니까 이게 되는구나! 그리고 의념의 집중이 다시 풀리기 전에, 얼른 발 디딜 곳을 찾아서 허공에 뜬 발을 올린다. 뿌듯한 감정에 그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른다.

"후....!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제 진정한 타겟은, 같은 지구인이 아니라 게이트랍니다. 그래서 가디언 아카데미에 오게 되었죠."

잠깐 숨을 돌리며 늦은 대답을 한다.

"저희 집은요...게이트의 존재들에게 강도를 당했었거든요. 그래서 복수하고 싶었어요."

딱 근처의 화현에게만 들릴 정도로, 잠시 줄어든 목소리. 그 소리가 미묘하게 서늘하다. 의념의 집중은 다시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돌을 붙잡는 손에 들어가는 힘이 억세다.

"게이트와 그에 속한 존재들을 향해 칼을 빼들었다는 점에서는, 저도 다른 분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진짜 가디언이 되려면...아직 이뤄야 할 작은 목표들은 더 많지만요."

그러고보니...청천은 문득, 오늘 초면인 사람에게 자신의 장래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게다가 부럽다는 말까지 듣는 이 상황이 조금 신기하게 느껴졌다. 지금 자신이 괴도 모드인 걸 감안하더라도 말이다. 이런 것도 인연일까.

"읏차...제 진짜 이름은 청천입니다. 이청천."

그래서, 한참 암벽 타던 중에, 조금 뜬금없이 이름을 말해버린 것이었다.

//☁☁☁☁☁☁☁☁☁☁

(대충 저도 역시 딱히 목떡 같은 건 생각해두지 않는 편이라는 애웅)

청천주 어서와요

"윤리적 딜레마. 괴도라면 당연히 고민하는... 막 그런거요!"

그때는 몰랐다... 그 뒤에 나올 말을... 그가 의념을 사용하여 신체를 강화한 뒤, 마의 공간...! 을 뛰어 넘는 것을 보고 오~ 하고 감탄사를 내뱉어준다.
손만 자유로웠다면 박수라도 쳤을텐데. 뿌듯한 얼굴에서 조금 뒤에 나오는 말은 꽤나 충격적이었다는 게 문제였자만...
도둑질의 진정한 타겟은 게이트라는 말. 그리고, 게이트의 존재들에게 강도를 당했다는 말이 방금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복수. 복수... 복수가 목적이라면, 딜레마는 저 멀리 가버리겠지.
나와 같이 가디언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그 목적을 달리하는 그. 약간, 미묘한 느낌을 받았다. 서로 자신의 욕망을 위해 가디언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같았다. 하지만, 복수를 바라는 그. 단순히 영웅을 그리고 싶다는 목적이 있을 뿐인 나.
그 말을 듣고도 부러움이라는 감정을 품을 수 있는가? 당연히, 부럽지. 복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위해 이미지 메이킹까지 하는 그가 참 부러운것이지.

"딜레마 문제는 사라졌네요. 음, 그런 일을 겪게 되신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해요. 저랑은 거리가 먼 세계라서 게이트로 인해 가족을 잃고, 친구를 잃고... 크게 다친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만 있었지, 크게 신경쓰지 못했던 것 같아요. 음... 청천 씨가 원하시면... 제가 도와드릴게요. 그 복수를. 뭐~~~ 그리고 괴도에겐 조수가 필요한 법이죠~~"

그를 바라보며 진지한 표정으로 그의 과거에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그 뒤에 분위기를 환기시키려는 목적으로 생긋 웃으며 도와주겠다고. 괴도에게 조수가 필요한 것은 클리셰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참, 그의 소개에 고개를 끄덕이고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이 화현 이라고 합니다." 하고 자기소개도

/11!

또 다시 한 발, 한 발. 암벽을 오르며 그는 남학생의 반응을 기다린다. 그리고, 그가 다시 입을 열자 잠깐 멈춰 그의 이름, 이화현에 귀를 기울인다.

"조수라..."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화현의 웃는 얼굴이 보인다.
청천 또한, 자신도 모르게 웃고 있었다.

"아직은 생각 없지만...지금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어째서인지는 설명하기 어렵지만, 그런 느낌이 들었다. 이해받을 것을 온전히 기대하고 던진 말들이 아니었으니까.

"제가 신입생이라, 지금 의뢰를 간다면 오히려 제가 누군가의 조수가 되어야 할 판이랍니다."

청천은 다시 암벽을 한 발 더 올라간다.. 조금 요령이 생기니까 속력도 약간 붙는 것 같은데...기왕 운동하는 거 더 불태워볼까. 의념을 다시 신체에 집중한다. 조금 더 힘내서 위로 올라가니 화현의 얼굴이 조금 더 잘 보인다. 그 위치에서 그는 화현에게 제안한다.

"그러니까...화현 씨? 아니 화현 선배님? 같은 신 한국 출신 이씨끼리 이렇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 하고 내려오면 연락처 교환하실래요? 친구는 환영이니까요."

//열두울. 구름이 많아지니 치기 귀찮아졌어오. 그냥 평범하게 세어야지...

"언젠가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도와드릴게요."

뭐... 그 최대한이 100GP 빌려주기 같은 거라면 좋겠지만. 신입생이라는 말에 약간 땀을 삐질. 나도 1학년인데... 거기다 서포터인데... 과포화야~!
대화는 이제 슬슬 멈춰야지... 가능하면 의념을 사용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올라가려고 하니 이제 진짜 지친다. 팔이 후들후들 부들부들.

"하지만 그 조수의 역할도 무척 중요하다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런데 내가.. 선배야...? 어째서...?

"선...배..인가..? 저, 1학년이라;;; 아무튼, 저는 좋아요. 친구는 많을 수록 좋고,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다다익선인거죠. 저는 이제 힘들어서 먼저 내려가서 쉬고 있을게요."

그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천천히 줄을 잡고 아래로 내려간다. 바닥에 도착하면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힘들었다... 라는 의미에서 한숨을 팍 내쉬고 그를 올려다보며 손을 흔든다.

>>705
13!!!!

갱신-

다음판 없어요
있었는데?
아니 없어요

" 큿...! "

빠르게 주변을 살피기 시작한다. 방금 총을 쐈으니 몸을 다시 숨길 시간이 필요할 터. 지금 못 찾으면 꽤나 상황이 불리해진다...!

#망념을 15 쌓아, 주변을 살펴 몸을 서둘러 숨기는 자가 있진 않은지 확인합니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일까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유령이고 그냥 유령이 아니라 괴담 속의 유령이라구요??? 지금 재학중이시긴 하신 분인건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니 진짜 이 분을 만나뵐 순 있는건지요? 알고보니 액자 속에 갇히신 분이라던가 그런 경우일 가능성이 없지가 않습니다??? 우선은... 일본어 키보드를 두들겨 보도록 합시다...

[여러분 실례합니다~~~٩(๑❛ᴗ❛๑)۶]
[고스트 다이버란 분을 찾아뵈려면]
[어디로 가 보는게 괜찮을까요?]
[유령 많이 나올법한 좀 으슥한 데로 찾아뵈면 되는 건지요?]
[저 진짜 꼭 찾아뵙고 싶어서 그래요 (´･ω･`) 장난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만약에 장난 댓글밖에 달려있지 않는다면 오컬트부나 미스터리부라도 찾아가서 물어볼 생각이 낭낭했지만, 우선은 정보를 모아볼 목적으로 가디언넷에 글을 올려보려 하였습니다. 어떤 댓글 올라오나 확인부터 먼저 하고 보건부에 돌아가 부활동을 하도록 하는 게 좋겠습니다.

# 가디언넷에 글을 올려봅니다! 아 제발 저 고스트다이버 찾아야합니다 좋은 댓글좀 제발!!!

아이언스킨, 의념을 통한 건강강화.
프랑켄슈타인 의뢰에서 니아씨를 대면했을 때 만큼이나 내 심장은 빠르게 뛰고 있었다.
몸을 휘젖는 철혈의 의념이, 또 차곡 차곡 쌓아지는 망념, 투쟁의 고동이, 고블린에게 당한 중독 덕분에 이어지는 고통이.
아드레날린을 분비하면서 내 머릿속을 휘젖는다.

" ㅡ! "

고블린 무리를 지휘하는 채찍놈이 죽은 이 순간이야 말로.
고블린의 수를 줄이기엔 가장 적기였다.
고블린의 수가 줄어드면, 자연스럽게 킹이 나오겠지...

나는 청월에서 배운 워리어의 행동강령 대로 움직였다.
가슴은 뜨겁게 그리고 머리는 차갑게.

#망념을 5쌓아 의념발화 사용. 고블린 무리를 향해 횡베기
//지금 부터는 인형 안쓰고 직접 몸에 망념을 쌓겠습니다

"고마워요 선배!"

마도일본에서 사온건 없고... 어쩌다 얻은 사탕은 있다!

#사탕 30개를 지운선배에게!

화현 (.uvxg7Y2Io) Mask

2021-03-24 (水) 21:47:16

"UGN에서 정보가 도착했 어요. 이야기형, 대립형, 전쟁형. 용이나 영주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네요... 저희에게 남은 시간은 거의 없으니까... 망념이;;; 빨리 행동 하는 편이 좋겠어요."

UGN에서 온 정보를 읊어준다. 그러면... 마을을 찾아야 하는데... 추적에 관련된 기술이 없으니;;; 하지만, 해야 해.
서포터를 믿어라! 내가 서포터니까 나 자신 만큼은 내가 믿어야지!
비가 오는 하늘. 해가 가려졌으니 어둑어둑하다. 사람이 사는 곳엔 항상 빛이 있다. 그리고 비가 오니까 온도도 낮고... 춥겠지? 불을 피우겠지? 그럼 연기.
또, 여긴 숲이고, 흙바닥이야. 흙이 젖었으니 질척할테고, 발자국이 남겠지. 그러면... 발자국이 향하는 곳 혹은 연기가 나는 곳이 사람이 있을 확률이 높아. ...아마도.

#흙바닥의 발자국과 하늘로 피어오르는 연기 등을 찾아 마을의 위치를 찾아봅니다.

강찬혁
# 나무에 높이높이 올라가서 근처에 마을이 있나 찾아봐요 #

연바다
화현의 정보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다가 바다도 마을이나 인공의 흔적을 찾아봅니다.

# 화현과 찬혁을 보조해서 마을 위치를 파악해보아요

성현이 지휘관을 죽여서 날뛰는 고블린은, 그 지휘관 휘하에 있던 고블린이라고 봐도 되겠지.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부다. 지금 날뛰고 있는 고블린들도 다른 지휘관 무리에 합류하면 혼란을 가라앉힐 것이다. 지금 이 기세를 몰아서, 어떻게든...

#중열에 있는 다른 지휘관 고블린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브리핑!

"좋았어."

우선 작은 목표 1개를 성공시켰다. 하지만 아짇 안심하기 이르다.
이런 녀석이 더 있을것이고 왕은 등장하지도 않았다. 거기에 독에 중독된 이상 시간을 끄는건 안좋은 선택이다.

"앞으로 나와 싸우자!!"

소리를 지르며 주변의 고블린들을 공격합니다.
#찢고! 죽인다!

나는 바다주

아이엠 지훈주

와타시와 나이제르주

김캡이 웃었다!!

저 의념충격상 구할수있어요???

>>720 서포터니까 가디언 칩의 보조를 받아 의념충격상을 구한다. 같은 거 쓰시면 될 거예요!
더 확실하게 하고 싶으시면 망념도 쌓고

이럴수가 이름 다는 거 깜빡했다

" ... 해보자 "

하루는 심호흡을 하고 메스를 고쳐쥔다. 재빠르게 지그재그로 달려가서 로봇을 작동불능 사태로 만들 생각을 한 하루가 빠르게 도약하며 달려간다.

# 망념 10을 사용해 로봇의 작동불능을 노리고 지그재그로 돌진

나이젤 학교 수업이 의념충격상 계산이잖아워

내가 의념충격상을 구할 수 있다니?!!?!??!!?! (삐슝빠슝뿌슝빠숭()

나이젤 의념충격상 계산 가능.
일단 가람주는 내 기억에 시트 수정이 아직 안 되서 처리 안 했음

헐 ㅣㅁ들나 제가 ㅊ읨쳑ㅇㅈ을 ㅇ계한할 수 ㅇ 싣내요

화현주 화현주 찬혁주 찬혁주

나이젤주 명심하세요!
의념충격상으로 인한 확정 크리티컬은 1회만 가능하다는 것을!!!

예스 예스 바다주 와이?

이건 망념을 써서 신속을 강화하고 손놀림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아아악! 아닌가. 영성강화로 예측변환이라도 해야하나. 아 이거 고민이구마.

"연전연패는 싫은걸요!"
승부욕은 그나마 있는 모양인걸까.. 열심히 하는 겁니다(응?)

#망념 풀매수...아니 그건 좀 아니고. 망념을 30 사용해 영성을 강화 후 판에 뛰어들자!

모두 왔으니 루트를 정해야 하는데

오색드래곤 편을 들어도.. 괜찮을까요...?

>>732
저는 용 편먹기로 처음부터 마음 먹었어요! 왜냐면... 오색용의 저주니까... 용편을 들면 저주가 완화되지 않을까 싶어서

아싸!!
찬혁주의 오케이 사인만 받으면 우리는 만장일치이다

>>709
지훈은 시력을 강화하여 주위를 살펴봅니다.
의념의 힘에 의해 강화된 시력은 주위를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오니잔슈를 살짝 뽑고, 지훈은 숨을 마십니다.
상자 위로 저격을 위해 해적이 총을 뽑아든 순간, 지훈은 발 끝에 의념을 사용한 채, 앞으로 뛰어나갑니다.

잠시의 무방비함. 저격을 위해 잠시 고개를 내밀었던 해적의 얼굴에 당혹감이 퍼집니다. 말 그대로 지훈은, 신속의 도움을 받아 뛰어올랐기 때문입니다.
검집에서 오니잔슈가 뽑힙니다.

키이이이이잉

검이 짧은 울음을 토해내고, 지훈은 마침내 검을 휘두릅니다.
일격. 그 짧은 공격과 함께 저격수의 머리가 떨어지고 해적들은 소리지릅니다.

" 부선장이 당했다! "

분위기의 판도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710
[ 과제 대리는 과제냠냠팀. 지금 과제냠냠팀을 찾아주세요 통신 아이디 OWWGROngeopdda ]
[ 고스트 다이버가 머임? 고스트 라이더 아님? ]
[ 그게 머임?? 머임?? ]

대부분 달리는 댓글들은 영양가 없고, 쓸모없는 대답들입니다.

>>711
에릭은 의념을 통해 신체를 강화합니다.
근육에 마치 도핑이라도 된 듯, 끓는 듯한 힘이 느껴집니다.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는 고블린들 사이로 에릭은 어깨를 밀어넣고, 넓은 검면을 휘둘러 고블린들에게 폭력을 걸어나갑니다.
몇 마리의 고블린이 그 폭거에 저항하지 못하고 절명하지만, 이미 눈이 붉게 물든 고블린들은 그런 것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죽어가면서도 꾸역꾸역, 에릭의 손발을 잡고, 늘이며 버팁니다. 그 틈에 몇 마리의 고블린의 이빨에 물리기도 하면서 에릭은 쭉 버팁니다.

그리고 상황은 성현도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성현의 신체 능력은 고블린에게 굴할 수준은 아니지만 그 이상으로 고블린의 수가 많습니다. 이미 통제권을 잃은 고블린들이 모두 성현과, 에릭에게 달라들고 있습니다.
몇 마리의 머리통을 쳐내면, 또 제 동족의 시체를 던지며 목을 노리고 손톱을 긁어 오고, 그 움지임을 피하면 이번에는 몽둥이를 휘두르며 성현을 천천히 압박합니다.

그리고 이 모습을 나이젤은 지켜봅니다.
지휘관 급의 고블린이 사망함과 동시에 고블린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모두 에릭과 성현에게 달라들고 있습니다. 이 의미는 어떻게 보면 고블린 왕의 영악함을 보여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지휘관을 찾을 수는 없지만, 현재의 상황을 판단할 수는 있습니다. 고블린 왕은 지휘관을 잃은 고블린들의 통제를 포기하고 대신 남은 쪽의 지휘를 단단하게 한 셈입니다. 어찌 보면 고블린답지 않은 똑똑함입니다!

- 케르르르르, 카라라!!!!

고블린 몇 마리가 무언가를 꺼내듭니다.
화약을 조잡하게 뭉친, 고블린제 폭탄입니다.
다음 턴부터 고블린들은 폭발 공격을 개시합니다!

🤦‍♀️

고블린 강해(강해)

저게 어디봐서 고블린

고후힌 (쯔요이)

자동 판정이었구나

고블린제 폭탄???

메커니즘
지휘관이 죽으면 해당 소속 고블린들이 광폭화, 시간벌이
시도..
그렇다면

이번턴 방어에 집중하죠
에릭이 철혈방패를 만들테니 나이젤이 강화해주세요

불기둥 쓰고 싶은 고블린 필드

" ...드디어 짜증나는 저격수를 잡았다. "

지훈은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하지만 아직 방심할 수는 없었다. 이녀석들은 분명, 부선장이라고 했지. 그렇다면 아까 그 검을 쓰고 다니던 놈이 선장인가. 확실치는 않았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았다.

그렇다고 지금 바로 달려들면 선장이 좋다고 내 상대를 해줄리는 없을테니,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 지훈은 부선장의 머리(였던 것)을 높이 치켜들고는 해적들이 모인 곳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 선장은 지금 앞으로 나와서 나와 검을 맞대라!!! 그렇지 않는다면 너희 단원들 모두 이렇게 만들어주겠다!! "

#선장과 자신이 싸울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려고 시도합니다

머리(였던 것)

생각해보니 단원이 아니라 선원인가

단원이나 선원이나 다 거기서 거기죠

선단

그럼 선단원으로(?)

아무래도 가디언 칩을 통해 정보를 얻는건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역시 일단은 머리를 식힐 겸 부활동을 하러 가는게 좋겠습니다.

# 보건부로 갑니다! 하러 가자 동아리활동!!

>>712
지운은 사탕을 받아듭니다.

" 고마워. 잘 먹을게. "

푸근한 미소와 함께 지아의 가디언 칩에는 지운의 데이터가 등록됩니다! 지운은 지금부터 지아와 친구 관계가 됩니다!

>>713 원래는 전부 처리하지 않지만 시작이니까 이번만! //
찬혁은 높이 뛰어오른 상황에서 주위를 천천히 살펴봅니다. 빗길을 뚫고 적은 연기가 하늘로 오르는 것을 발견합니다. 큰 연기라기보다 희미한 연기이기에, 갔더니 마을이 타고 있다. 같은 상황을 염려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화현은 발자국을 살펴보지만 비로 질척해진 땅에는 발자국이 쉽게 남지 않습니다. 또한 숲이라는 점까지 겹쳐, 화현은 흔적을 찾는 것을 실패합니다.
그리고 바다는 힝하게 쓰러져 있다 깨어납니다. 여전히 몸은 무겁고, 움직임은 둔합니다. 마치 용의 영역에, 제대로 되지도 않은 반룡이 든 것을 허락하지 않기라도 한다는 듯. 그 힘을 여지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723
하루는 신속을 강화한 상황에서 지그재그로 빠르게 뛰어갑니다.
자주 보던 기계는 하루에 세번은 때려야 말을 듣던 티비였기에, 변칙적인 움직임을 보인다면 기계의 작동 불능도 쉬울 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투과과과과과

여실없이 날아온 총탄에 의해 하루의 어깨에 수 발의 총탄이 박힙니다.
짧게 흐르는 핏방울과, 선명한 충격이 하루에게 전해집니다.
의념의 존재는 수많은 기술을 탄생시켰지만 기술을 발전시키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마법이라는 편리한 기술이 있다. 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법에 뒤지지 않도록 과학을 발전시키려 시도한 사람들도 있는 법입니다.
그런 면에서 가장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기계공학. 그 중에서도 로봇 공학도 하나의 영역에 들어 있습니다. 의념이 깃들면 게이트 내부의 존재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으며 또한, 의념 각성자가 활동하기 힘든 곳에서도 활동할 수 있으니까요.
즉, 저 기계는 하루가 과거에 보던 깡통들과는 다른 진짜 메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전투 모드 전환. ]

기계의 몸에서 총구가 솟아나기 시작합니다.

나이젤의 브리핑을 들었다.
지휘관을 잃으면 그냥 이들은 고기방패로 전락하여 시간벌이에 쓰여진다.
집요한 놈..

달라붙고 날뛰는 고블린의 머릴 짖밟던중 고블린들이 들고온 폭탄을 보며 인상을 쓴다.
화약을 다룬다면 우선은 방어다..

" 나이젤씨! 강화를!!! 성현 선배 뒤쪽으로 붙어주세요! "

다른 두사람이 붙기 펀하게 자리를 옮긴뒤.
수상한 인형이 망념을 흡수하게 한다.

메리가 했던 것 처럼, 고드핸드가 했던 것 처럼윽 불가능하지만..방패를!!!

#인형을 써서 망념 50을 쌓아 혈철의 방패를 생성
//잘가 인형아!!(인형 : 두고보자!!!)

중독에 조급해하지말고
오히려 폭탄이 있다면 좋아요
나이젤 불발탄 주워봐요

이게 어딜 봐서 고블린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건 다 끝나고 나서 천천히 생각하면 된다.
주변에 다가오는 고블린들에게 발길질을 하며 약간 뒤로 빠진다.
이대로 각자 휘젓는거 보다는 우선 방어 태세로 바꿔서 버텨야 한다.
그순간 들려오는 에릭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에릭의 뒤로 달려간다.

#우선 후퇴다!

좋아! 마을을 발견했으니까 마을로 가봐요! 찬혁이의 리드에 모두 따른다!

추적엔 실패했지만, 연기를 찾았으니까... 연기로 가볼까요? 바다주? 찬혁주? 그거 밖에 없긴 하겠지만

>>756 네!

어... 어.. 살려주세요 (?)

저건... 연기네. 찬혁 씨께서 연기를 발견했다. 빗줄기를 뚫고 올라오는 희미한 연기. 저기에 마을이 있으려나...
여기서 고민해봐야 아무 소용없다. 의념으로 신체를 강화할 수 없으니.. 빨리 행동하지 않으면 안돼.

"모두, 갑시다. 더 생각해봐야 손해니까.."

뭐라도 걸리면 다행인 시점이니... 연기가 피어오르는 곳으로 슝슝~

#연기가 피어오르는 방향으로 갑니다.

빌어먹을 몸뚱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 다른 동료들과 비교해서도 지나치게 큰 영향. 이로 인해서 동료들이 더 편해지면 좋겠지만, 딱히 그런 것처럼 보이지도 않고...

" .... "

바다는 이를 꽉 깨물며 몸을 일으켜 세운다. 벌벌 떨리는 몸이라도 게이트는 클리어해야 하지 않겠는가? 마침 찬혁이 연기를 발견했다는 소리에, 비척비척 몸을 움직여 연기 방향으로 나아간다. 몸 상태가 각성하기 전, 감기몸살이라도 강하게 걸린 것만 같다.

# 용의 기운에 저항하며 연기가 피어오르는 방향으로 걸어나갑니다.

시력 강화, 발 끝에 강화도 가능하구나...호오..

" .... 아흑... "

어깨에 아찔한 통증이 몰려오는 것을 느끼며 신음을 토해낸 하루는 총구가 솟아나는 로봇을 발견하곤 숨을 들이키더니 빠르게 눈을 굴립니다. 그러다 집쪽을 바라본 하루는 신속강화를 유지한 체 집으로 몸을 전지려 합니다. 문을 향해 달리기 시작한 하루는 문이 얼린다면 안으로 몸을 던질 것이다.

# 집 쪽으로 대쉬해서 문으로 몸을 던집니다.

(데플이 가까운건 아니겠ㅈ....)

찬혁주의 영압이 낮아...!

"폭탄까지 쓰려고 하다니..."

뒤쪽에서 고블린을 살피고 있던 나이젤은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에릭의 뒤로 향했다.
으음, 뭔가 하려는 걸까. 힘을 보태지 않을 수 없네요.

#의념 써서 혈철방패! 강화해줍니다! 팍팍! 팍팍팍!! 구체적인 숫자가 필요하면 30! 내구력!

뭣... 진짜 진행이잖아?

어서오십시오 네챠

>>731
다림은 다시금 판에 뛰어듭니다.

강화된 영성 때문인지, 아니면 이번에는 선배들이 대놓고 기술을 보여주기 때문인지 다림은 현재 판이 짜이는 것을 천천히 살피기 시작합니다.
먼저 선배 하나가 시끄럽게 패를 만지면서 혀를 차는 것과 동시에 다림의 시선이 잠깐 움직이는 틈에 의념을 움직여 한 선배는 패를 만집니다. 그 모습을 들켰음에도 그 선배는 싱긋 웃으며 손을 흔듭니다. 그리고 한 명은 하품을 하면서 패를 입 가까이 가져가 입을 가립니다. 그러나 그 짧은 틈에 세 개였던 패가 두 개로 줄어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결과는.. 다림은 아슬아슬하게 시끄럽게 패를 만지던 선배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선배들은 다림을 보며 웃음을 짓습니다.

" 어때. 생각보다 도박이라는 게 쉽지 않지? "

>>744
해적들은 지훈의 말을 듣고, 비웃는 듯한 웃음을 흘립니다.
간단합니다. 결국 해적이라고 하지만 이들은 대부분 끈끈한 정으로 묶인 것이 아니라 돈과, 보물, 쾌락을 노리고 노략질을 시작한 것들입니다. 부선장이 죽은 것은 판도를 바꿀 수는 있겠지만 현재 상인의 수는 명백히 열세. 해적들 입장에서는 번거롭더라도 지훈을 무시하고 협공하여 상인들을 먼저 쓸어버린 뒤 지훈을 하나하나 상대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전장에서 공포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해 이해를 해야만 합니다. 단순히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이런 과정을 겪어서는 안 됩니다.

>>750
에미리는 보건부실로 돌아갑니다.
오늘의 보건부는 꽤 바쁜 모습입니다. 성학생들이 아닌, 몇몇 무림인들도 앉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어허헝.. 팔이 잘렸다.. "
" 어허 뚝. 그만 우셔요. 팔 잘린 걸로 안 죽어요. "
" 하지만 내 무림 생은 끝나지 않았소.. "
" 팔이 떨어지면 다시 붙이면 되죠. "
" 그게 무슨 원시천존 천마 믿는 소리요. "

보건부생은 의념을 이용하여 순식간에 무사의 팔을 고쳐줍니다.

" 자 됐죠? 다음. "

무사는 다시 달린 자신의 팔을 만지작거리더니, 오체투시를 하며 절을 합니다.

" 가, 감사합니다!!!! "

거..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돌진하면 될거라는게 집으로 돌진하면 될거라는 것이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늦음)

어허헝 팔이 잘렸다

>>770 하지만 치료하지ㅋㅋ

>>769
경비로봇의 목적인 집을 지킨다 <<< 를 이용한 모순이군요! 집과 밀착되어 있으면 로봇의 공격으로 집도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으니 로봇도 섣불리 공격할 수 없겠다! 하는 걸 노리셨군!

이제 하루가 실려가지 않을까..(남일이 아닌 것 같다)

>>771 그게 무슨 원시천존 천마 믿는 소리요

>>772 그걸 한턴 전에 그냥 집으로 돌진했어야 했는데.. 돌진대상을 잘못....(흐릿)(하루: ㅡㅡ[너덜])

>>766
이젠 이름 조차 안 불려...

>>776 어서와요 지훈주

>>775 혹시 모르니까 망념까지 써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이제부터 전투모드 돌입했으니까 총 말고 더 강한 공격이 올지도 몰라요

어쩌다 흐아안이 네챠가 되었는지

요새 혼천이라 하는 게이트가 열렸다더니 무공을 쓰시는 분들도 오셔서 치료를 받으시는 모양입니다! 이게진짜 뭔 광경이냐 싶은 진귀한 광경을 목격했는데 솔직히 저 무사분께서 왜 저렇게 절하면서까지 고마워해하시는 건지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팔이 잘리면 다시 붙이면 되는 일 아닌가요???

"ㅎㅎ🎵 "

뭐어, 그건 그거고 오늘도 오늘의 활동을 해봅시다!

# 망념 70을 쌓아 '치료' 스킬을 이용하여 동아리활동을 합니다!

사고방식 자체가 무림인과는 다릅니다.

팔다리(붙이면됨)

찬혁주의 영압이이...!!!

아예 신경조차 쓰지 않는 건가. 정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그저 힘과 돈에 의해서 결속된 집단... 그렇다면 차라리 이쪽을 결속하는게 더 쉬울까.

지훈은 부선장의 머리를 신경질적으로 내던졌다. 협박보다는 차라리, 상인들 쪽을 결속시키는게 나을 것이었다. 결속이라고 할까 흩어진 그들을 자신을 중심으로 모여서 해적들이 자신 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겠지만.

" 여유가 있는 이들은 주변 이를 도와 나에게로! 여유가 없다면 최대한 버티고 있어라! 내가 지켜주겠다! "

주변에 있는 상인들 중, 금방이라도 해적에게 당할 것 같은 상인들 위주로 구해주려고 시도하며 그렇게 외쳤을까.

#망념 중화제 50짜리를 먹고, 망념을 10 쌓아 발 끝에 의념을 집중해서 최대한 빠른 속도로 다른 상인들을 구합니다.

그러고보니 신입만 참가해서 캡틴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그 공약은 어떻게 된거지?

>>785 저희 파티엔 신입이 있어요(비겁한 변명)

>>776 아무래도 좋지 않습니까 네챠
>>777 ㅔ

>>785 그런 맹약이 있었다고....?!

"저 그럼 내일 다시올게요!"

선배에게 손을 흔들어주며 부실을 나섭니다. 그럼 이제...

[ 아마미야씨 연락이 늦었네요, 미안해요! ]
[ 덕분에 용기를 얻어서 ]
[ 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었어요! ]

# 아마미야씨에게 문자를 남깁니다.

# 나무 위로 올라가 마을이 있나 둘러봅니다.#
강찬혁 망념 48 -> 12
연바다 12*3 = 36

정말 죄송합니다.

최근에 힘든 일이 많았어서 레스만 올리고 잠깐 눈 붙인다는게 크오스레에다 진행레스를 올려놨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찬혁주 찬혁주 연기가 피어오르는 곳을 찾긴 했는데... 다시 마을이 있나 둘러보나요?

>>790
취소. 막 던졌다가 실수했네요.

>>751에 처리되었다구 찬혁주!

>>791 현생이 힘들면 어쩔수 없지용! 진행사항 확인해주시고 한번만 더 레스 남겨주세용!

>>792
일단 그곳으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요즘 힘든 일... 그러고보니 최근에 얼굴을 잘 못 본 것 같네. 파이팅...!!

# 연기가 나는 쪽으로 이동 #

어쩌면 둘 다일지도 모르고. 전자도 후자도 가능성 매우 높죠? 다림은 선배들의 기술을 봅니다. 시끄럽게 패를 만지고, 패가 줄어들고... 방긋 웃는 걸 보고는 눈을 깜박입니다. 일종의 인사같을지도?

"으...이겼..네요!"
한 명을 겨우 이긴 것이긴 하지만 이긴 것은 이긴 거잖아요?

"생각보다 쉽지 않다...가 맞네요"
분투하여서 이겼다! 같은 거지만 대놓고 보여준 것이니까요. 근데 그렇게 다 의념이나 기술을 쓴다면 승부는 안 나게 되는 걸까. 아니면 그 중에서도 운 좋은 이가 이기게 되는 걸까. 그건 밀어두고 선배들이 보여준 기술을 생각해봅니다.

#쉽지 않네요...

뭐 나 하나 빠지거나 더해진다고 캡틴한테 부담 차이는 거의 없을거 같긴 한데...
캡틴 정말 괜찮은거야?

>>752
망념 봉인 인형은 마지막 의념을 빨아들이고 장렬하게 사라집니다.
그리고 에릭은 천천히 숨을 내뱉습니다. 의념의 힘에 의해 허공에서 천천히 핏덩이가 뭉쳐, 굳혀지고, 마침내 붉은 광택을 냅니다.
성현은 그 틈을 노리고 에릭의 등 뒤로 숨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방패 크기가 작습니다.
나이젤은 그 모습을 보고 한숨을 쉽니다. 이거 좀.. 적당히 넘어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어쩔 수 없네요.

나이젤이 한 걸음 나서는 것을 보고 에릭은 순간 공포를 떠올립니다. 설마 이 서포터, 제노시아 했다. 그것인가!?
그러나 에릭의 걱정과는 다르게 나이젤은 채찍을 길게 늘입니다. 찰싹, 하는 경쾌한 음색이 울리고 병졸 고블린들의 짧은 움찔거림을 보며 나이젤은 입꼬리를 살짝 올립니다.

고블린들은 모두 준비와 함께 마구잡이로 폭탄을 집어던집니다. 흘끔 하고 에릭과 성현을 바라본 나이젤은 눈치를 줍니다.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오기 시작하는 폭탄들의 각도와, 예상 위치를 계산하기 시작한 나이젤은 팔을 들어올려 채찍을 휘두릅니다.
허공을 날아가던 폭탄들은 채찍에 의해 각도를 비틀고 몇 개 에릭을 향해 날아오던 폭탄들은 허공에서 채찍의 힘에 의해 폭발합니다.
폭발하기 시작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나이젤은 에릭을 바라보고 방긋 미소를 짓습니다.
4학년 짬은 어쩔 수 없는 건지. 에릭은 같이 웃으며 방패를 더욱 굳건히 들어올립니다.

>>759
화현과 바다, 찬혁은 마을을 향해 걸어갑니다.
한참이나 내리던 비를 뚫고 마을에 찾아온 이방인은 별로 좋은 행세는 아니었을겁니다. 어찌저찌 도움을 받아 촌장의 집에서 하루 묵게 된 세 사람에게 촌장은 뜨거운 물 한 잔을 내밀며 말합니다.

" 이 오지에 외부인은 왜 오셨소. "

>>762
하루는 집 쪽으로 대쉬를 시도하지만 세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하루는 서포터라 영성과 기술 측면의 보정을 받지만 나머지 스테이더스는 조금씩 비보정을 받는다는 점.
두 번째는 하루의 신속은 B라는 점. 그리고 이미 상대는 하루를 상대로 지정했다는 점.
세 번째는 하루에게 대쉬와 관련된 기술이 없어 보정을 받지 못 했다는 점입니다.

뛰어가던 하루는 총탄 수 발을 온 몸으로 맞아냅니다. 몇 발은 몸을 관통하여 치명적인 피해를 입힙니다.
하루는 쓰러집니다!

하루는 성학교 보건실로 이송됩니다.
망념이 21 증가합니다.
Tip. 망념을 쌓는 것을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포터이고 힐러니 몇 대 맞으며 전진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은 개인 플레이에선 혼자만 고생하고 끝내면 되지만 파티 진행에선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좀 더 과감하긴 하되, 제공된 정보를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뭐야 저 사람 누구에요

우리 왜 왔지...?

아이고... 하루야.... ㅠㅠ

>>802 4학년의 천재 서포터 나이젤

>>803 흠... 일단, 저희는 게이트를 클로징 하기 위해 왔어요. 이야기형 게이트니까 재현형처럼 무조건 맞출 필요는 없지만, 현재 게이트 내부에는 영웅급에 해당되는 오색용이랑 영주가 있으니 둘 중 하나의 눈에 들어와야 해요. (나쁜 쪽X) 따라서 현재 촌장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게 좋아보이네요!
외지인이라 배척하는 분위기니까...

여행객인데 이 주변에 왔다가 비에 짐이 모두 젖어서 하룻밤을 보낼 장소를 찾다가 오게 되었다. 여긴 왜 이렇게 비가 계속 내리느냐 같은 식으로 묻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다가 잘못하면 정보의 정짜도 못 얻을 수도 있고... 좋은 생각 있으시면 언제든 환영

음.. 돌진하면 될거라는 문구를 보고 정했던 부분이었는데 아무래도 돌진 목표를 잘못 정한 느낌이네요. 아! 정말...

킹이젤!
빛이젤!
제노시아 4학년 캐리머신!

일단 권위를 사칭하는건 강찬혁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절대 좋은 선택이 아니고,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806
돌진 자체는 옳은 판단 같았어요. 문제는 상대방이 더 빨랐다는 거랑... 서포터라 비보정이 들어갔다는 것 같아요.
망념을 써서 신속을 강화하거나 혹은 건강을 강화해서 방어력이라도 상승시켰다면 달라졌을 것 같은데...
아니면, 의념을 이용해 빛을 분산시켜 자신의 몸을 투명하게 만든 뒤에 돌진~~ 이랬다면 또 달라졌을 것 같아요.

하루야........

허공에 펑펑터지는 폭탄을 보고, 나이젤을 보고
이 양반
역시 할 수 있으면서 안했던거잖아
후배의 핀치에 드디어 할 맘이 생긴건가.

" 나이젤씨! 폭탄을 부탁드려요! 성현 선배!! 길을 열겠습니다! "

그렇다면 나도.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한다.
방패를 앞세우고 지지한 다리에 힘을 준다.
망념을 들여서..숨을 고르고.. 금속과도 같은 육체와 방패를 세우며.
배쉬

#망념을 5들여 신체를 강화 이후 방패를 앞세워 돌진

>>805 좋아! 그러면 우리 셋은 지나다니던 모험가이고 의뢰를 해결하며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마침 여기에 오기 전에 식량도 돈도 떨어진 설정은 어때?

나이젤이 힘을 숨김

그러고보니까 의념이 빛이면 일시적으로 빛을 없애거나 다른 곳으로 모아서 숨는다거나... 가능할지도 모르겠네.
빛이 없는 곳에서 신앙은 더 맑게 타오르나이다. 같은 느낌으로 빛을 모아서 어택이라던가(이상한 생각 하는중)

이쯤 되면 하루주가 문제네요.. 크아악

빛 공격은 맨 처음 시도 해봤는데 총이 빗나갔었어요. 흠흠..

>>808 권위...는 아마 영주가 있기 때문에 안될 것 같아요. 흠... 차라리 영주의 초청을 받은 용병입니다. 같은 식으로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러면 적어도 영주의 집이라던가 그런 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저희는 오색용 편이라.. 흠...

하루주가 문제인게 아니라 다들 실패하고 배우는 것입니다!

지훈주도 참 실패를 많이 한 것

그런데 하루는 왜째서 로봇이랑 맞딱드린 거죠(진행 놓친 자)

초기 지역에서는 빠르게 마을을 돌파하여 성으로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을에 도착할 수 있다면, 그 뒤에는 세력을 선택하라는 목소리가 들릴 겁니다. 그에 따라 용에게 이동하거나, 영주에게 이동하는 등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그 뒤에 각자의 이야기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성으로 가야 하는구나!

그러면
오는 길에 성을 보았는데 비가 이렇게 많이 오면 성주님도 근심이 많으시겠다. 마침 우리가 해결사인데, 만약 성주님께서 힘드신 점이 있다면 도와드리고 싶다

는 어때?

그... 그게... 의뢰에서... 제노시아 학생이 제노시아햇음...

단독 의뢰였어요. 음.. 단독은 피하는게 좋았을 것 같기도 하고...

>>812
"저희는 여행객입니다. 원래는... 이런 외진 곳까지 올 생각은 아니었는데... 비 때문에 길도 잃고, 식량도 모두 먹을 수 없게 되어 헤매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물 한 잔을 한 모금 마시고는 깊은 한 숨을 내쉰다.

"이곳은 비가 계속 내리는군요... 무슨 일 있습니까?"

이런 식으로 대화 하는 거 ㄴ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죠

>>823 에 >>820 도 결합해보면 어때?

"받아주신 은혜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강찬혁은 그렇게 말하고 차를 마신다. 그러면서 슬슬 분위기를 띄워본다.

"비가 많이 내리는군요! 이 지방은 원래 이럽니까?"

이런식으로요?

>>821 앗아

>>822 하루는 서포터니까 단독은 피하는게 나을지도...
차라리 매력으로 비슷한 npc 몇명 꼬셔서 가보는 건 어떨까요? 어려우려나? 아니면 부장님께 부탁해서 같이 게이트 갈만한 인원 좀 찾아달라고 한다거나...

가람주 >>726

>>826 이거 좋다! >>825 일단 찬혁주가 한 것처럼 운을 살짝 띄운 다음에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캡틴이 >>800에 아무말 없는거 보니 캡틴이 많이 바쁘네.

어서와 가람주!

아 맞다 의념기
수정하러 갑니다 뿅

>>829 바다가 딱 봐도 너무 수상해 보이니까 말을 아끼고 화현이가 대신 스피치 가능할까요?

그래야 할 것 같네요... 오늘진행은 이대로 휴식을 해야하려나. 일단 쌓인 망념은 카사와의 일상으로 모두 해소 가능하겠구...

전투 너무나 어려운것........

다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가람주
오신분들도 바로 인사 못 드려서 죄송해요.
어서오세요

해봤어도 어려운 전투...

캡틴이 전투에서 편의를 봐줘도 어려운게 전투다(진실)

"아.. 은혜 감사합니다."

촌장...인가? 촌장으로 보이는 사람에게서 받은 따뜻한 물을 마신다. ...마셔도 되는 거겠지?
여기는 재현형 게이트가 아니라 이야기형이지만, 내 캐릭터를 살짝쿵 바꾸는 건.. 도움이 되겠지.

"저희는 여행객입니다. 이곳 주변을 지나가다가 계속되는 비 때문에 길도 잃고.. 식량도 모두 썩어버려 헤매고 있던 찰나에 이곳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희가 불안을 심은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깊은 한숨을 내쉰다.

"저, 여기는 비가... 안 그치나요? 이곳에 도착하고나서부터 해도 제대로 못 본 것 같네요... 무슨 일 있었나요?"

#대화를 해봅니다.

의념기... 지금 써버릴까?

"나이스!"

에릭과 나이젤
워리어와 서포터가 자신들의 할 일을 다해주고 있다.
지금 나는 랜스의 역할을 하고 있는건가? 아니! 전혀 못하고 있다!
랜스의 기본 역할은 공격 그렇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은 중요한 일은 중요한 순간에 확실한 공격을 꽂아 넣어야만한다.
#호흡을 가다듬고 정신을 집중하며 에릭의 뒤를 따라겸 주변을 살피다.

가람주 어서오세요~

"받아주신 은혜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속옷까지 다 젖는 줄 알았는데 촌장님 덕에 살았습니다."

강찬혁은 그렇게 말하고 차를 마신다. 그러면서 슬슬 분위기를 띄워본다.

"어후. 굉장한 폭우입니다.... 여기서는 이런 비가 자주 옵니까?"
# 질문 #

시트를 에버노트에 복붙했는데 띄어쓰기와 엔터가 증발해버렸슴다
으에엥 글뭉치 분리해야대

" 촌장님 덕분에 몸을 녹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바다는 따듯하게 미소를 지으며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 따듯한 차를 마시며 휴식. 너무 한 번에 말을 따다다다 해대면 수상하니까 감사인사만 우선 해둬요

>>780
동아리 활동을 합니다!
...!

비슷한 활동이 있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84
하나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현재 수는 밀리고 있습니다. 지훈은 전황을 뒤집을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지훈이 소리를 지르며 상인들을 모으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생각해봅시다. 해적들은 총을 사용한단 말이 있었습니다. 커틀러스를 휘두르는 선장도 건재한 상황에서 수가 적은 아군을 밀집시키면, 아군을 향한 공격을 막는 것은 누가 하나요? 지훈이 이들 모두를 책임질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이런 것들도 판단을 해야만 합니다. 단순히 전투에서 나는 강하니까 전부 쓸어버리고 게이트를 닫겠다. 를 원한다면 대결형 게이트로 가야만 합니다. 이런 이야기와 전투가 결합된 게이트에선 제공된 정보를 살피고 그에 따라 활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재 해적들은 원거리와 근거리, 두 부분에서 위협적인 상황이었습니다.
2. 그 상황에서 상인들을 족조 죽이던 저격수를 죽이며 전장의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이때 지훈이 했으면 좋은 행동은 무엇이었을까요? 간단합니다. 그대로 전투를 지속하여 난전을 이끌었으면 됩니다.
3. 그럼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재물이나 쾌락을 중심으로 뭉친 해적들이라도 살아있는 상황에서 서로를 노리고 총을 날리진 않습니다. 전투는 난전 상황이었고 수는 해적들이 더 많단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나 배경을 참고하여 전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훈의 말대로 모인 상인들은 해적들의 집중 포화를 맞고 사망합니다.
게이트 클로징에 실패하였습니다.

>>789
[ 다행이네요 >.< ]

아마미야는 답변을 보냅니다.

흐음.....
그대로 진행했으면 되었던 거군요 흐음흐음

좀 더 넓게 배경을 살피고 제공된 정보에서 행동을 이끄는 것이 포인트지. 나는 불가능한 정답을 주진 않고, 해낼 수 있는 상황에서 정보들을 주면서 난이도를 조절하는 편이니까. 다음번에는 이번 경험을 참고하여 다들 의뢰를 해내면 되는 거지.

선배가 힘을 숨김, 같은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못하는 거라고요, 쓰는 사람이. 캐릭터적으로는 '시키지 않은 건 할 필요가 없다' 쪽에 가깝겠지만...? 아무튼 중거리 무기의 사정거리로 무사히 폭탄을 격추한 나이젤은 살짝 미소지었다. 방패. 밀어붙이기엔 나쁘지 않네.

...의념기. 쓸까. 아니, 좀 더 미루자. 고블린 킹과 싸울 때 의념이 제한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고블린 킹도 보이지 않고 고블린들의 진형도 무너진 지금 살펴서 얻을 수 있는 게 있을까?

#일단 셋의 망념을 확인해봅니다. 정확히 얼마나 쌓였지...?

총을 들고 있는 해적은 부선장 한 명 뿐인 줄 알았는데 이건 지문을 제대로 읽지 않은 제 탓이군요....

조금만 더 하면 이제 슬슬 가져온 메스를 쓸 수 있다는 거군요. 아~ 오늘은 좀 많이 쌓았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지만, 치료와 비슷한 활동을 하라면 역시 관련 의뢰를 찾아보는 게 마땅하겠지요? 보건실을 나가기 전에 우선 찾아보고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니면 망념 20을 더 쌓아 90 채우고 나가던가요!

# 가디언칩을 통해 키워드 '치료' 로 의뢰를 검색해봅시다!

갱시이이이이인
다들 아녀어어어엉

" 퀘스트 첫 실패인가... "

지훈은 입맛이 쓴 표정을 지었다. 조금 더 좋은 선택지는 많았는데 그걸 선택하지 않은 것이 아쉬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딱히 낙담하지는 않았다. 다음 번에 더 잘하면 된다. 실패했긴 하지만 이번 실패에서 배운 것도 많았으니까.

" 적절하게 휴식을 취해주는 편이 좋겠지. "

#학교 수련실로 갑시다

어서오세요 카사주우우우

어서오세요 카사주!!

안녕이에여 카사주우우우

헬로헬로 카사주

망념 얼마나 쌓였는지 일단 확인하고... 고블린 일단 확인하고... 달려드는 고블린 때문에 에릭이와 성현이의 체력이 얼마나 남았는진 모르겠지만 꽤 줄었을 텐데... 묘사에 그런 묘사가 나왔지만 아직 에릭이랑 성현이가 지쳤다는 묘사는 없었나? 일단 성현이가 근접랜스라서 많이 맞긴 했지만 의념기가 탱킹 관련인 근딜이다보니 아직 데미지는 적게 받았을 거라서 다행인데 근데 여기서 둘이 버로우해버리면 어떡하지 고블린킹 나올때 고블린킹의 전력을 생각하면 힐킷을 적당할 때 써야 하는데 지금 망념이 많이 쌓였으면 의념기를 못쓸 것 같은데 좀 적게 쓸걸 그랬나

카사주 어서오세요.

부원들한테 인정 받자마자 총상으로 실려오다니 ㅠ

안녀여여여여여어엉

안녕이다아아아아아아
캡틴은 쓰러진게 어제인데 왜 진행을 하는가아아아아아

의념기 쓸때 망념 얼마나차
나 이 게이트 나가면 허수아비에다가 의념기 써볼거야...

인사 받으니 기분 좋드아아아아아아

>>85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배릉 인정하자마자 몇시간안에 다시 실려온 건에 대하옄ㅋㅋㅋㅋㅋㅋㅋ

성현이는 힐킷 한번 들어갔으니 괜찮다고 해도
슬슬 에릭에게 힐킷 한번 넣어주세요

왕은 안보이고 잡병들만 가득

카사 어서오그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카사주 하이헬로~

>>862 30쯤!

>>863 카사는 모를테니 다행(?)이네뇨

꺄르르르 둘 다도 안녕~
이거 진행 참가해도 되는 건가. 참가하면 캡틴이 쓰러질꺼 같아서 엄두가 안나

이야아아아아아!!!! 나는 바다주다!!!!!!

프리더어어어엄!!
모두 안녕하십니까!!

>>861 (그러고보니....)(이 진행 끼어도 되는 것인가...)

청천주도 하이헬로~~

아이고 하루야.....
모두 파이팅입니다!!ㅠㅜ

청천주 어서오세요!

>>861 그것이 영웅서가

>>861
난 그래서 지금 솔직히... 참가는 하고 싶은데 약간 그래서 참가는 안 하고 구경만 하구 있지.
캡틴은 신경 안 쓰는거 같지만 난 좀 걱정되.

걱정돼.
계속 습관적으로 되 돼 햇갈리네.
하 해 되 돼

으아아ㅏㅏㅏㅏ아아 자기소개의 바다주 ㅎㅇ! 자유의 청천주 ㅎㅇ염!!
>>869 힐러가 탱크에게 다친거 들키기 싫어한다니 세상이 어떻개 돌아가는거냐!
>>872 (수근 수근 (캡틴이 제대로 먹고 자고 쉬고 다닌다면 이런 걱정 할 필요 없을텐데 (수군수근

캡틴이 아무 말도 없어서 불안해지려 그래

청천 쪽도 슬슬 힘든지 소리내어 대답하진 않고 있지만, 그는 화현의 말에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절벽을 계속 오른다. 조수라...

확실히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려나, 라고 청천이 생각했을 때, 화현이 당황한 듯이 말을 더듬는다. 청천은 눈을 크게 뜨고 되묻는다.

"네...?"

동급생...이었어? 먼저 온 누군가를 따라서 절벽을 뒤따라 올라간다는 상황이, 그에게 영성 A답지 않은 착각을 하도록 만든 모양이었다.
바닥으로 내려가는 화현을 땡그래진 시선으로 쫓던 청천은 잠깐 고민한다. 계속 올라갈까, 나도 그만 내려갈까. 고민은 오래 가지 않았다. 그는 화현이 조금 마음에 들었으니까. 청천도 줄을 잡고 내려간다. 인공절벽은 나중에 또 오를 수 있지만, 자신을 이해해줄 지도 모르는 친구를 만나는 일은 흔한 일이 아닐지도 모르므로. 안전을 위해서도...무리하다가 탈진한 상태로 추락하다시피 내려오는 것보단 이 쪽이 나은 선택이 되겠지.
그는 내려와서 숨 좀 고르고는, 끈을 풀면서 화현 쪽을 보며 묻는다.

"저 그럼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 17세인데."

시선에서 미묘한 기대감이 묻어나온다. 나이도 동갑일까, 그럼? 그러면 더 좋겠지만 확신은 없다. 당장 청천이 아는 누구씨도 청천과 동갑이지만 2학년이니...

//열넷!
청천주가 청천이 나이와 화현이 학년을 헷갈렸습니다...ㅋㅋㅋ큐ㅠㅠ 처음에 시트 작성할 때 16세로 할까 17세로 할까 잠시 고민했던 흔적이...
답레는 천천히 주세요!

저도 캡틴이 걱정되는 것...

어서오세요 청천주

어어...캡틴한테 질문할 거 있엇는데 나중에 물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여러분 이거 말인데요
situplay>1596247697>295
이거 사탕 15개...그냥 알아서 위키에 추가하면 되는 걸까오...?

어서와요~ 청천주~

>>883
앗 그거 까먹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하지 저거?

>>878 다친걸로 카사를 방으로 꼬드겨야하나(?) 귀여운 아가(?)에게 걱정 끼칠 수는 없는 법..

그냥 위키에 추가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음...이것도 캡틴에게 다시 여쭤보는 것으로.....

인코 까먹어서 당황했슴다.....
시트낸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이래도 되는건가 싶슴다 (, ,

>>889
큰일날뻔했네 ㅋㅋㅋㅋㅋ
기억났으니 다행이야 다행

가람주 뉴 시트가 나왔어용~
피카츄가 아니라 쥬피썬더가 된거에용~

가랏 가람!
볼트태클!

가람주 안녕하세요!

시트 처리가 완전히 끝나면 이런 게 올라오는데... situplay>1596246593>148
가람이는 아직 안 올라왔으니까 사전에 말씀하셨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위키랑 비교해 보시면 알겠지만 특성 바꿨지 말입니다...

의념기가 바뀌었다!

>>891 쥬피썬더가 네발짐승이니 가람이 종족에 더 가깝다는 거에용 홍홍홍
>>890 다행히 나메칸에 # 입력하니까 뜨더라구요.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슴다..

>>895 검색어 저장기능이 캐리했군요!

그러고보니 제가 듣기로 쥬피썬더도 모티브가 뇌수라고 들었어염!

데미지 저장기능은 삭제됐네... 순수 딜러가 된 건가...

앗 '추정'이군요...

헉 캡틴 쓰러졌나봐 어떡해

그러고보니 숙련도 티켓도 있었지! 잊고 있었다아

>>886 나빳다! 못됬다! (야유
>>889 (놀림)
충천기가 되어 돌아왔구나!
근데 가람이 진짜 써서 폰 충천 가능하나요

쓰다가 복사 붙여넣기 한다는 게 c만 눌러서 메모장에 남은 C보고 울고 있었음

캡이 안전한 곳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길 바라며...

>>901
컨트롤+Z
컨트롤+Z

>>901
컨트롤z도 안 먹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01 (절규)
캡틴...힘내세요...ㅠㅠㅠ(토닥토닥)

아이고 캡틴아...

NotePad쓰자고 그렇게 말했거늘...

ㅇ<-<

좋은 텍스트입력기쓰기운동

>>901
에버노트...

>>901 앗앗앗아

아이고 캡틴아..... 바꾸자 바꾸자 이참에 바꾸자

(대충 슬픈 개구리짤)

(에버노트 너무 무겁고 돈독 올라서 안 쓰는 사람)

아이고

그러고보니 저도 에버노트 가입할까말까할까말까하고 있서요...
(다른 노트어플 쓰는데 공유링크 기능이 없어서 비설 보낼 때 복붙해서 보낸 참치)

>>893,6 찾았으니 괜찮을검다 후훗!
라이츄만 뇌수 모티브쪽인줄 알았는데 (충격)
>>894 - 7 사실 추가하려 했는데 그러기에는 양심에 찔렸심다..
>>900 (힝구)
가람이 아부지(이종족)도 가능하니 가람이도 가능할검다!
>>901 캡.. 화이팅임다..

>>13 돈...독.....(무과금러)(보급형 폰써서 무거운 거 싫어함)
아...의견 감사함다...

데스크탑 노트북 맥북 공기계 폰 죄다

에버노트 쓰는 사람 후기 = 에버노트는 무조건 프리미엄쓰세요

>>916 15렙 되면 의념기 하나 더 만들 수 있대여!

아니 지금 노트북으로 돌아왔는데 왜이러는건지모르겟어요 엔터만 쳤는데 작성이 되는 노트북이 있다????

>>918-919 앗 에미리주도 후기 감사합니다...

걍 쓰던 거 써야겠네오...

프리미엄 말고 걍 무료로도 써봤는데
사진 여러장 붙여서 쓰지 않고 텍스트만 쓸거면 쓸만합니다.
TXT로 GB단위 채우려면 실제 책으로는 거의 백과사전 여러권 채워야...

>>920 1차 목표는 레벨 15로 방금 정해졌슴다!!!
에버노트 쓰긴 하는데 체험판만 써서 프리미엄은 잘 모르겠네요

팩트) 기기 여러개에서 같이 쓸거면 글만 쓰던 사진도 올려 쓰건 무조건 프리미엄 쓰는 게 나음

에버노트는 어차피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한다면 프리미엄을 사용하지 않아도 OK!

>>923 오...그런가요? 참고할게요!

저는 에버노트 쓰다가 노션으로 갈아탔어요

여러분 후기 감사합니다....(메모메모

메모어플 갈아타는 건 좀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아이클라우드 기본 메모장이 좋긴 한데 이건 윈도우에서 쓰려면 웹에서밖에 못써서...(´･ω･`)

에버노트는 메모를 지우면 휴지통으로 갑니당
그래서 평상시에 에버노트로 비설 저장해놓거나 답레 저장해놓고 올린다음 삭제하는걸 버릇처럼 하다 보면 가람주처럼 몇년 뒤에 휴지통에서 흑역사 뭉치를 그대로 마주할 수 있심다............

캡틴 질문!! 이거 말인데요
situplay>1596247697>295
이거 사탕 15개...그냥 알아서 위키에 추가하면 되는 걸까오...?

>>928 오 노션 괜찮은가요? 가급적이면 모바일이랑 동기화 되는 거면 좋겠는데 말임다!

노션 동기화됨

>>930 안드로이드 폰이다요....(쥬륵

>>931 그건 지금 쓰는 어플이랑 똑같네요...(끄덕

>>932 텍스트 저장매체로는 에버노트보다는 별론데, 태그붙이고 마크다운하고 글들 관리하는거에 있어서는 독보적이더라구요!

메모장, 휴대폰 기본 메모 앱, 솜노트, 에버노트 등... 아무거나 쓰는뎅...

>>933 오! 참고할게요!
앗 그리구요

#참치캔참치캔맛있는참치캔고양이가좋아하는신선한참치캔

너무 늦었나요...?(소곤)

>>936 저어는 솜노트 메인+ PC에서 빠르게 칠 땐 메모장 씁니다!

>>937
일단... 올려보세요! 진행레스!!!
파티는 맨 뒤로 우선순위가 밀려 있기 때문에 지금 하시면 참여 가능할지도 몰라요!

캡틴... 아.. 힘내세요.

진행참여횟수 3회 이하는 참치캔을 받을 수 있다~ 이 말이야

괴도 클라우디에게 어울릴 법한 연극부나 파쿠르부 같은 걸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부원은 받지 않는 걸까. 그런데 마지막, 뭐야? 청천은 '인간사회화이상연구부'라는 이름을 보고 움찔한다. 뭔진 모르겠지만 다가가서 좋은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렇다면 남은 곳들 중에서는...대련부 쪽으로 가볼까.

#살금살금 대련부를 염탐하듯 살펴봅니다.

모두가 애옹이가 됬애옹

>>941 오...
감사합니다...(속닥

애옹?

나이젤...언제나 서글서글하게 인심 좋은 선배 연기를 하면서
실전에 약한 대장장이 느낌을 보이고 있었지만
마음먹으면 본실력을 꺼내는 구나..

>>946 그런 거 아닌데요...

대충 아무거나 쓰는 다림주...

캡틴과 야옹이 약 10마리

애옹..

매

>>943
가람주도 시간 되시면 0레스의 링크들을 잘 살펴보새오...히히

애옹

고양이들이 왜 이렇게 많아..

앩ㅇ
아니지
멍멍

믉

먕 :3

마침 청천이도 대련부 가던 길이었는데 무림인 만날 수 있을까 두근두근해집니다...

썩은뉴비 말고 진행 참여 횟수가 3회도 안 된 뉴비들은 >>0의 사이트를 들어가서 잘~ 읽어보란 말이야짹
거기에 모든 걸 두고 왔으니까짹

애오-가아닌
깡깡

냥

끍

>>958 사이트까지 전부 읽고 마법의 참치캔주문도 외웠슴다!
영웅서가.. 아니 앩옹서가

짹. 짹짹. 애옹이들이 많아서 잡아먹힐 것 같다삑...

>>963 애옹에게 잡아먹히기 전에 내가 구해줄께
(함냐

>>964 삶의 고통에서 구조해주는

>>964 고마

애옹

애옹

>>799
판단을 해봅니다.
간단한 손기술이나, 의념을 이용한 형상 변환, 여러 기술들이 도박판 하나에 집약되어 있습니다.

" 의념이 발전하면서 도박에서도 의념을 쓸 수 있다는 점은 많은 변화를 불렀어. 가장 간단하게는 손기술을 알아차리는 난이도가 높아진 것도 있지. "

선배는 다림의 어깨를 툭툭 두드려줍니다.

" 여기 애들도 처음에는 다 서툴렀어. 그대로 판장 가면 손목 날아갈 애들밖에 없었지. 그런 애들이 수 년간 연습해서 이뤄진 결과가 이거야. 판 짜는 거에 한정하면 여기 애들 누구라도 부족하지 않기도 하고. "

>>811
에릭 하르트만 : 21
나이젤 그람 : 16
성현 : 17
보았다면 가서 옆집 캡틴에게 웃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옵시다.

에릭은 신체를 강화하여 힘을 준 채로 돌진합니다.
좋은 선택입니다. 방패를 들어올려 빠르게 돌진하며 에릭은 고블린들 사이로 파고듭니다.
하지만 고블린들 역시 굳건한 방어를 지키고 있습니다. 몇 마리가 에릭의 베쉬를 고블린끼리 서로 끌어안아 버팁니다.
성현은 천천히 주위를 살핍니다. 고블린. 그리고 고블린. 또 고블린.
아오 생각하는데 달라들지 마!

성현은 주먹질로 한 마리 고블린을 쳐냅니다.

>>839
" 확실히. 요근래의 비는 너무나도 많이 내리긴 했더구려. "

촌장은 뜨거운 물을 후후 식혀 마시며, 이야기를 잇습니다.

" 이게 다 비의 신께서 노하셨기 때문이야.. "

비의 신!

" 비의 신님이 노하셨다니.... 성주님도 주민분들도 근심이 너무 크시겠어요. "

" 저희는 본디 모험을 하며 사람들의 의뢰를 받고 해결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촌장님이 주신 은혜도 갚을 겸, 만약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꼭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

같은 전개 어때?

망념 25% 아니었으면 이미 에릭은 84 나이젤은 64 성현이는 68이네
실패각 떴겠다 와씨

>>971 여행객 컨셉을 잡았으니까 '희는 본디 모험을 하며 사람들의 의뢰를 받고 해결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이 부분을 빼고...

"비의 신께서 노하셨다고요? 음... 실례가 안된다면, 비의 신께서 노하신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저희는 물론이고 이곳의 사람들마저 큰일이 날 것 같군요... 어떻게, 도울 수 있는 방법이라도 알 수 있다면... 하룻밤 묵는 걸 허락해주신 은혜를 봐서라도 저희가 도울 수 있을 텐데요..."

같은 식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973 컨셉유지는 다이지.... 좋아요! 해당 발언은 누가 하면 좋을까요?

도대체 저 안에 있는 미어캣이 뭐라고 이렇게 버티는거냐...
고블린왕은 왜 미어캣을 납치한걸까.
아 쓸대없는 생각을.

이상하게 수가 안 줄어든다.
중독은 계속 우리를 조여오고, 이렇게 시간을 끌어서 지치게 할 생각 같은데.
고블린킹은 어디 숨...설마.

나는 엔마 선생님의 말을 떠올렸다.
기합이란...목에 힘을 주고....의념의 힘을 아주 살짝 섞으면 도움이 되면서.
복부에 힘을 주는게 중요하다.

" 미어캣 ㅡ!!! 구하러 왔다!!! 어디있어!!!! "

#망념을 2 쌓아서 소리지른다.

(드러누움)
(사유 : 배고픔)

오늘은 여기까지인가 (침착)

배고픔은 어쩔 수 없지 ㅇ<-<

>>974
적당히...? 아무나 말해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뭐... 다른 하고 싶은 걸 하셔도 좋고...

고생하셨어오...!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수고하셨어요 캡틴

수고하셨슴다 캡틴!

캡틴 고생했어!!!!

고생하셨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캡틴
이제 정상적인 밥을 친구분과 함께 드세요

지금 일상구하기 적합한 시간임을 확인 (파칭)

"비의 신이라... 어쩌다가 그분이 노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이러면 치수사업도 물거품이 될 테고, 농사도 망칠 텐데 말이지요. 큰일입니다."

강찬혁은 뜸을 들이면서 슬쩍 자신의 정체를 속여서 말한다. 이 정도면, 공권력 사칭은 아니겠지.

"저희는 본디 사람들을 괴롭히는 요사한 현상과 신의 분노로 일어난 이적을 찾아다니며 해결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왔습니다. 어쩌면 이번이 해결한 사건들 중 하나에 들어갈지도 모르겠군요."

틀린 말은 아니다. 그들은 가디언(후보생)이니까.

"그래서 말인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 지역을 책임지는 분과 긴밀히 이야기할 필요가 있어보이는데... 혹시 영주님께서는 어디 계신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정도?

앗.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캡틴 수고했슴다

>>989 돌리던 일상이 있다애오....
당분간 한꺼번에 둘 이상 안 돌릴거애요...

이 스레를 터트리려 해! (터트리려 해~)

나는 G와 돌리고 있다능... 멀티하면 느리다능...

situplay>1596247760>

:3

캡틴 수고하셨어요

다음판 생겻으니 터트릴까요!

>>996 청천도치야 고마워!

가 아니라 땡큐!

하루의 망념

이번 임무 ( 20 + 10 +21 ) - 50 (카사와 일상) = 1 이네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