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396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웹박수: https://pushoong.com/ask/3894969769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 하면 AT로 취급한다. 특히 단순한 감상이나 플레이 이야기가 주가되지 않도록 하자.

11. 특정 작품 기반 AU설정및 썰은 위키내 문서를 활용하자.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이얏호응

얏 홍

내일 출근해야대....

굿뭘닝

쿠치나와 https://picrew.me/share?cd=v1Ubo25Q13
이스크라 https://picrew.me/share?cd=aj2khPzUa6

모픽이

쵸록쵸록해

모닝햘작이

아~~~ 일하기 싫다~~~~~
모하모하 모닝모닝 픽크루 햘쟉

'노란 개의 가면'(=쇼우)의 독백입니다. 살인...미수? 살인모의? 가 있는데 그런 거 못 보시는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독백 내용 중 iroha 작사 kuma 작곡의 炉心融解 노래의 가사 일부를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문장 끝에 *을 붙여 표시하였습니다.
<랑댕이 스진 요약>(필요하신 분들만 드래그해주세요!)
형하고 싸워서 가출을 했던 나! 테러에 휘말려 정신을 잃었더니 25년 뒤 세계라고...?! 게다가 내가 카부키쵸의 평화를 깨뜨리는 악의 대마왕(아님)의 부하?!?! 이렇게 사람 죽이는 삶은 싫어! 이제부턴 회개한 나의 왕님과 함께 속죄하는 삶을 살 거야!!



*

너의 목을 조르는 꿈을 꿨어.*



*

열 평 남짓한 멘션에 살게 되고서부터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코우카는 방에서, 그리고 쇼우는 거실에서 잠을 자기로 합의를 하였으나, 동거인이 생기고 난 이후로도 코우카는 심심치 않게 거실 소파에서 잠든다. 오늘도 그런 밤이었다. 쇼우는 아르바이트에서 퇴근하고 돌아오자마자 성별 다른 동거인이 자신의 잠자리에서 자는 모습을 마주한다.

위기감이 너무 없는 거 아닌가. 경계심이라곤 눈 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는 왕이 걱정스럽다.



*

그의 고향은 21세기가 아니다. 비록 창작물 속에 주로 나오는 것처럼 세기 단위로 건너뛴 것은 아니나, 25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을 건너 2020년대에 도착하였다. 그게 벌써 몇 개월 전이다. 벌써 몇 개월이 지났음과 동시에, 아직 몇 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다고도 할 수 있다. 자신의 인생을 망친 원수의 얼굴을 잊고자 하여도 몇 개월이란 시간은 너무 짧다.



*

쇼우는 코우카가 잠든 소파 옆으로 가 멈춘다. 꽤나 가까운 거리까지 왔음에도 코우카는 깨어날 기미가 없다. 그 잠든 얼굴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려다본다. 그녀의 잠든 얼굴은 고요하고 평화롭다. 그러나 쇼우는 그렇지 못하다.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쇼우도 확실히 알지 못했다. 무언가 말을 하지도 않았고 하다못해 표정으로 드러내지도 않았으니. 두리뭉술하고 복잡한 심경을 안고 코우카를 내려다보다가, 천천히 손을 뻗어, 그녀를 향해 한 손을 내밀어, 가는 목을 조르는 시늉을 해본다.



*

2020년에서 눈을 뜨고서부터 한동안은 울기만 했었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기에 원치 않는 살인을 해야만 하냐고 하늘과 운명을 원망하였다. 사람을 죽이기 싫어 가족과 연을 끊고 집을 나왔건만, 그 결과 자신의 의사와 상관 없이 살생을 반복하고 있지 않은가. 모든 것에 미안했고 모든 것이 원망스러웠다. 개중에서도 가장 증오스러웠던 건 당연히 살인을 강제하는 장본인이었다.

이미 더럽혀진 손인데 사람 한 명 더 죽인다 한들 달라질 게 있을까.
울기만 했던 시기 이후엔, 틈이 나기만 하면 검은 여자를 죽이려 했었던 시기가 있었다. 장검이든 단검이든 심지어는 과도든, 잠든 그녀의 목에 날붙이를 겨누고 단번에 목숨을 끊으려 했었다. 그러나 한 번도 그 시도가 성공한 적은 없었는데, 그건 쇼우의 비살상주의 때문이 아니라, 그저 자신을 해치지 못하도록 그녀가 속박해두었을 뿐이었다. 쇼우가 스스로 의도한 첫 번째 살인은 복수와 증오가 향하는 대상에 의해 제지된 것이다.



*

살인은 쉽다. 특히나 재능을 타고난 쇼우에게는.

굳이 힘들게 목을 조르지 않아도 된다. 이 손에 힘만 주어도 가는 목은 쉽게 꺾이고 코우카의 사지는 움직임을 멈출 것이다. 시험 삼아 손가락에 힘을 줘본다. 손톱 끝이 살갗을 파고드는 게 느껴진다. 이대로 그녀를 죽일 수 있을 것 같다.



*

쇼우가 죽이려던 여성은 왼쪽 눈꼬리 끝에 눈물점이 있다. 눈매는 매서운 편이며, 특출난 부분은 딱히 없는 평범한 얼굴 생김새다. 별 특징이 없는 그 얼굴을 쇼우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자신의 인생을 망친 악인으로서, 그리고 스스로 선택한 자신의 왕으로서.

자신의 죄를 어떻게 책임져야 할지 고민하던 소녀를 기억한다. 욕망을 벌하고자 했던 소녀 또한 추억 속에 생생하다. 죄책감에 짓눌린 그녀에게 눈물 어린 사과도 들었고, 죄를 갚을 수 있도록 자신을 도와달라던 부탁도 들어보았다. 코우카를 직접 만나고 겪으며 그녀가 천성이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평가했으며, 책임을 지는 방법도 알고 그러려는 의지도 있는 사람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렇기 때문에 쇼우는 코우카를 따르기로 스스로 결정하였다. 그러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

그렇다면 그녀를 볼 때마다 목메이는 이 역겨움은 어떻게 해야 할까.

쇼우의 이성은 외친다, 코우카를 죽여서는 절대 안 된다고. 저 사람은 자신이 지켜야 할 사람이지 죽여 없애야 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러나 쇼우의 본능 또한, 저 자는 나를 괴롭게 한 철천지수이니 당장에 죽여야 한다고 외친다. 요즈음 겨우 익숙해졌지만, 코우카와 동거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엔 어두운 방의 노란 눈을 볼 때마다 숨이 멈추고 식은땀이 났었다. 아마도 그녀를 완전히 용서할 날은 아직 멀은 것 같다고, 손톱에 손바닥이 찍혀 피가 날 정도로 주먹을 쥐며, 최대한 평소처럼 행동하면서 마음 속으로 중얼거리곤 했었다.



*

코우카는 쇼우가 원하는 대로 자신을 대하라고 말한다. 괴롭히고 싶으면 괴롭혀도 좋고, 자다가도 자신을 죽이고 싶어지거든 언제든지 그래도 된다고 했다. 그게 죄 지은 사람으로서의 도리인 것 같다는 말도 덧붙이면서.

그런 대화를 할 때마다 쇼우는 질문 한 가지를 속으로 삼킨다. 그와 동시에, 굳이 코우카가 아니어도 좋으니 아무나 자신에게 명확한 답을 내려주기를 바란다.

내가 원하는 게 대체 뭔데?
어떻게 행동하는 게 올바른 거야?



*

코우카가 어금니를 꽉 깨무는 것이 보였다.



*

배 속 깊은 곳에서부터 한숨을 토한다. 쇼우는 손을 거뒀다. 목을 조르는 대신 자신의 얼굴을 쓸어내리는 데에 오른손을 쓰기로 했다.

지금은, 무언가를 고민하기에는, 그저 피곤하다. 쇼우는 하루를 마저 마감하러 가기 위하여, 여전히 눈을 뜨지 않는 코우카 곁을 떠난다.



*

너의 가냘픈 목이 맥박뛰는 걸, 울 것 같은 눈으로 보고 있었어.*

랑댕이 독백이다
우워어어어어엉ㆍㄱ얽
흐엉헝헣엏흑흑흑흑흑

가주다 가주야
햘작햘작

랑댕이 끌어안고 마구 뽀담해....

호하가하

흑 흐흑흑 흑흐흑
나 이런얘기 너무 마음아픈데 너무 좋아
노심융해 사랑해.......

사주다 햘작햘작햘작

으에엥 츜츜해져써...
맞햘댝햘쟉햘쟉할거야

톡방 애들 아이스크림 고르게 하면 콘 고를지 바 고를지 쭈쭈바 고를지 통으로된거 고를지 궁금해졌따..

호주도 노심융해만의 그... 넓고 밝은 것 같은데 우울하고 건조한 구름 낀 하늘같은 분위기 조와해...

옛날 mp3 듣다가 삘 꽂혀서 썼는데 그런 분위기가 났을지 모르겠음 (. .

주나:쭈쭈바
씨큐:모양보단 맛이 중요함(초코 좋아함)
가드너: 통으로 된거 고르고 엘리(꽃집직원)에게 나눠줄듯
청금석: 통
가온: 바

>>14
랑댕이: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까 통
흑백이: 주는대로 먹음. 고르라고 하면 랜덤 다이스 굴릴듯
디펜이: 오래 먹을 수 있으니까 쭈쭈바
호엥이: 는 논외
음표: 까까부분 좋아해서 콘 고를 듯
호랭이: 는...... 그러게요 자캐 간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바를 들린다

사서주네 애들은..

달새는 바
미리내쟝은 통
아울이는 콘

아이스크림 이야기 하니까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진 관계로 점심때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야겠군요(끄덕)
쿠앤크 있었으면 좋겠다..

호주 대신 허쉬초콜릿콘 사먹어주세요

밈미

미ㅁ하

사과게임이 너무 재밌어요.

oO(그 인싸게임이라는 소문의)

와! 인싸!

빨리...6시 되라......

3시간 14분......

월넛-하

뭐야 오스트레일리아 돌려줘요

이게 인싸겜이라니요, 어디서 그런 거짓말을...!

한번 놓아준 포켓몬은 두번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호두 냠냠

인싸들은 인싸 아닌척 한다더니 진짜였어
빼앗긴 아싸

>>30 유튜브가 그랬어요
그러니 조현주도 인싸

>>31 (씁 어쩔 수 없지 짤)

오늘의 사서주는 반 시체
집 가자마자 저녁 패스하고 약먹고 누워있을겁니다 ★

그러기 위해선... 6시가 되어야 하는데...... 6시 언제 돼.........

톡하에요.

아니, 진짜 친구 별로 없다니까요..

(호두로 돌아왔어)

사서주
드디어 죽었나

친구=는 인터넷 친구가 있어요

인싸다! 인싸가 나타났다!

조주 당신은 인싸가 될 운명입니다 받아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아싸들은 유행이 있을 때 이게 바로 인싸들이 하는 거구나...라고 생각하지만 그 유행은 이미 지난 유행이고 인싸들은 이미 다른 유행을 찾아 떠났을 때잖아요. 그러니까 전 인싸가 아니에요.

>>41

>>41 (듣고보니 맞는 말이군 콘)

(방긋)

>>42 이 짤 자세히 보니 둘째컷 자막이 사라져있잖아
슈뢰딩거의 설득력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툇마루에서 바람쐬는 승려복 입은 교수님 트리오
해탈트리오
승려복조용차분교수님 친구들
🥀포피(젤작은놈) 즈베즈다(빛덩이) ●(같이 속세로 떠나고 싶음) 이다 0.<

쪼꼬미 버전 크게,,, 허락해주신 즈베주와 흑점주에게 큰 감사와 영광과 축복과 어쩌구 저쩌구를 드립니다

(즈베 무슨일이야)

즈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백이주
큰절 받아라

빛이 나는 즈베
솔직히 저런 큰 광원이 옆에 잇으면 포피랑 흑점이 눈이 멀어버리긴 할텐데
선글라스를...씌워야했나

승려복에 선글라스? 이건 된다

★승려복에 선글라스★

사실 빛덩이 즈베한테 기도 올리는 흑점이랑 포피도 그리고 싶엇는데...... 흑점주의 허락이 없으면 안될것같아서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즈베 광량 의외로 상대방한테 맞춰서 조절 하니까
고증이 맞다(?)

스윗세피라남

와 광량조절 스윗해
차세대 세피라 매너에 추가될듯

어쩌다 즈베가 스윗하다는 소리를

저 그림 아무리 봐도 평화롭고 차분하다
말하는 감자가 될것같다는 기분을 알것도 같고

그치만....즈베가는데 유에가서 저 앞마당에 유에 기어다니면 어케요 꾸물렁.....

풀어키우는 개 보듯 합니다(?)

우 우와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즈베 포피 둘 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그려주신 포피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장해도 될까요?
그리고 즈베한테 기도하는 ㅋㅋㅋㅋㅋㅋㅋ 그림 그리셔도 되어요... 그려주신다면 넙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1 핥쟉

점주다 낼름

우 우와악 백이주가 잡담어장에 흑점주를 소환해냈다 우와악 와악 헉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흑점이가 더 그런데요 생각하신 캐디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속세로 떠나고 싶은 사랑스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장해도 되냐니요 당연히 되지요 흑점이가 저기 떡하니 있는데 흑점주가 저장을 못하면 어떡하나요 아니 세세세상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 ㅋ ㅋ ㅋ ㅜㅜㅜㅜ 허락해주셔서 가가감사합니다 ㅋㅋ ㅋ ㅋ 쿠ㅜㅜ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은 딱 저렇게 생겼답니다 파악해주신 포피주께 그저 감사할 따름...(mm ) 포피도 네스트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장해놓고 혼자 보고 함박웃음짓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잉칭찬과 감사에 좀 쪼그라들었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림이 맞게 그려져서 정말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함박웃음 지으며 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넛주...아리가또이다 0.<......

(대충 엄지척 짤)

오랫만의 유에니까 오랫만의 알림
유에가 선넘는다 싶으면 꼭 즈베 불러주기...☆

친구는 유에가 있서요 콘

오늘 저녁으로 넛주를 마셨더니 속 쓰리다[뒹굴]

>>70

뭐야 넛케주는 술이 아니예요

넛주가 술이 아니라는 것
그것은 넛주는 물이라는 것

오늘의 토막상식
보드카의 어원은 물 이라는뜻의 러시아어다

(뭐시여)

그렇다고 보드카가 에탄올이니 에탄올을 퍼마시면 안됩니다
소독용 에탄올을 만든다고 에탄올 원액과 보드카를 섞으면 더더욱 안됩니다

.dice 1 5. = 5
ㄸㅔ구르륵

큰 부상을 당했을 때에도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마셔도 좋고, 상처나 수술을 마친 수술부위에 뿌려도 좋으며, 의료용 수술도구를 담가 놓으면 깨끗하게 소독도 할 수 있고, 피난민이나 그 지역 사람들이 독일군이 있는 곳을 가르쳐 주면 그들에게 포상으로 보드카 한 병을 줘도 좋다. 이럴 때 보드카는 전쟁으로 인해 불쏘시개 만한 가치도 없어진 종이쪼가리보다, 좋은 화폐 역할이 된다.
-게오르기 주코프 소련군 원수의 일기장에서

말많은 놈 기각
.dice 1 4. = 1

★말많은놈★

유에가 저걸 털어놓을줄은 몰랐다
흑점이 갱장해

크로스 오버 오랫만에 떳네

호주는... 리타한다... 호주 생각보다 기력이 훨씬 적게 남아있었다......

호-바(철컥)

그렇기때문에 서브웨이 메뉴 추천을 받는다

(철컥?)

조니워커 더블블랙

>>86 풀드포크 고기추가 + 스모크바베큐였든가 그거랑 기호 따라 스위트칠리

뭘 시키더라도 에그마요 추가해주세요

즉
풀드포크 고기추가 + 스모크바베큐에 에그마요를 추가하고 스위트 칠리를 넣으면 되는건가

백이주도 저녁 먹으러 리타 다들 맘마 잘 챙기기

백이주도 갔었네 밥 맛있게 드세요:D

아이고 아이고

클주 어서오고

아이고 모아놨던 재화 몽땅 다 꼴고 폭사한 클주야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이러다가 천장치겠네

저런

(하파 시도)

>>98 (하파...........)

사실 천장 직전이라 좀 있음 강령술 할것같지만 ㅎ.......
그래도 어 내가 너때문에존버를얼마나오래햇는데한번나와주는게상도덕일텐데

TOMORROW

톡하

>>99 상도덕: ㅎㅎ...ㅋㅋ...ㅈㅅ!

뎁하

상도덕은 죽었어
없어

화나니까 다시 겜하러 갈게........ 오늘 아레나(대충,, 쿠키런킹덤에서 약간,, 랭킹전느낌 pvp) 마스터가기전에 오면 클주는 흑우새기 아니 이미 흑우긴 한데 하여튼

톡바

저런 아직도 아몬드를 얻지 못 한 거였군
클바

흑우-바

잡담방 정주행하다가 백이주 그림 봄

즈베야... 이모티콘이랑 똑같이 그려졋어(

무려 관전어장에서도 말이 나온 백이주 그림

★이모티콘이랑 똑같이★

(대충 톡장콘)

보고 왓다 후후 이것이 우리 스레의 귀여운 사람들임(?

https://picrew.me/image_maker/259399
그리고 오늘의 넛케이스 챌린지

이... 이건...?!

예전에 가주가 시도했다가 엄청나게 아까운 느낌으로 실패했던 그것...!

>>110 뭐라고ㅡ!!
크윽
오오 이건! 하면서 찾아온 짧고 살짝 삐쳐서 붕 뜬 앞머 픽크루였는데

https://picrew.me/image_maker/259399/complete?cd=hhnFpMDgs7
그러니 아쉬운 대로 송이

오늘의 추천곡

사실...루나씨 플리 중 하나다

앞머리는 아까웠지
그러므로 승이 핥쟉

륲하
뭐 루나시 플리썰 풀어준다고(?)

(듣는중)
루하루하
정말... 잔잔한 노래인데 가사가 묘하게 푹 절은 공허함을 표현하는 느낌이야

승이는 호주네의 디펜이에요 빠밤

뭐 루나시 플리썰

송이 핥

플리...썰이요...?
별건 없고 제 루나쟝 플리에는
루나가 주고받았던 노래or루나쟝 심리 관련 노래or루나쟝 이입이 잘되는 노래 일케 세 가지 있는 듯

일단 저 노래로 말하자면 뭔가
가장 안전하게 느껴야 할 방에서 갑자기
소나기가 덮치는데 찬둥번개도 치고
그걸 또 도망치지도 못하고 멍하니 맞는 것도 뭔가
뭔가 루나쟝 같지 않아요(?

>>117 그게 루나쟝같다는 게 너무 슬픈데요

그거랑 별개로 스텔라 쟝 노래 좋다구요
저 노래 팬뮤비도 쩌는 거 있어요

>>118 (손수건 쥐여주기

그으래도 요즘에 어리광팟 찾아가서
정신 회복 쪼매 하고 있으니까요...??

쟝쟝 조은 노래를 오늘도 알게 되엇습니다

>>120 (다행!)

여담으로
요즘에 루나쟝 오프 묘사에서
낄낄거렸다 내지는 키들거렸다 같은
웃음 묘사가 많아졌는데 좀...경박하고 실없는 느낌일 듯

휴 도경이의 ㅍ사를 업데이트했다

>>123 웃음이 많아져서... 다행이야(

미옹

사하
미주인줄 알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양이래

모하톡하
씻으러가야되서 톡바

사바 먼짤이여

사하사바
고왱이 귀여웟

도경이 프사
보고온다

도경이....귀여워....!

도경이는 제 캐릭터 중 유일한 미성년자이니
좀 더 귀여울 필요가 잇음

사하
뭔짤이여

도경이 프사 보고온다

★상태 메세지
우리 애 귀엽지★

하지만 도경이는... 톡방 접속하면 1일 n우리애귀엽지 하는걸

★신을 마치 악령 대하듯이 하잖아
하찮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드가의 머릿속 유에즈베가 하찮아지고 있어

하루빨리 유즈베랑 에드가가 만나야만(?)

대체 무슨 대화가 이루어지는거지(?)

것보다 톡방 조합 기묘하다

저 중에서 클리파가 제일 도덕적이에요

살인마
길거리 건달놈
클리파

대체

정말 셋 중 둘은 등 뒤에 칼 숨기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은 조합

https://picrew.me/image_maker/569666/complete?cd=uRQCVWoDDr
(Lunacy)

그는 장난스레 낄낄거렸다. 경박해 보이는 것이 한낱 길거리의 시정잡배와 다를 바 없어 보였다. 그리고 이를 그 자신도 알고 있냐 묻는다면, 답은 긍정이겠다.

저런 느낌의 그림체 조아
우웃 잘생김

(실제로 평소에 품속에 총들고 다니는 넛케를 본다)

우웃 픽크루랑 문구랑 같이 나오는거 멋져

>>107 진짜여서 놀라뒤집어지고 오는ㅈ중
대충... 백이주였던 수치사한 무언가입니다

루났씨야....,,,,...,,,,, 셈씨를 캐캐체 세계관(주인공이 맨날 내마음을 언록 오픈하트~~~ 라고 외침)으로 보내버리든가 해여지 원

송이는 늘 말랑뽀쟉해서 정말 송이람쥐 송이버섯같구나

https://picrew.me/image_maker/569666/complete?cd=4PGaonXSWS
그리고 이건 에드가드가가 아니라 에드가 리머

백하!
☆캐캐체☆

☆캐캐체☆

백하

>>147 핥쟉

살인마
길거리 건달놈
클리파

그런데 그때...
경찰이 나타났다

생각해보니까 셈씨만 가서 될 문제가 아님
당신들 캐도 전부 내마음을 언록 오픈하트 해야겟음

이어서 굴리던 백이 넣으려다가....... 백이의 멘탈을 위하여

☆당신들 캐도 전부 내마음을 언록 오픈하트☆

후후 신에게는 백이에게 경계를 당한 에드가가 잇읍니다(나쁨

백이가 경계하는거.....진짜 드문데

생각해보니까 진심은 아니어도
심장을 토해내서 준 전적 있는 인간...이었다
셈씨가 진심 볼 수 있으면
뭔가 반짝반짝 난 언니 좋아 하고 있는 대형견에
해바라기 꽃밭에
뒤에 곪은 무언가
그런 거 아닐런지

에드가 핥

(그 심장 가지고 있는 캐 오너)
(한숨!)

>>154 저 쩜쩜쩜에서 많은 게 느껴져요

갑자기 궁금해진 것
셈씨랑 넛케 아조씨랑 루나쟝이랑
삼자대면하면 무슨 일 벌어질까

셈씨 : 극도로 집가고 싶어짐

☆극도로 집가고 싶어짐☆
셈씨 집에서 만나면

>>156 그렇지만...... 백이주도 백이가 경계했던 캐가 누구더라 하고 기억하려하면 기억이 흐릿한걸

>>159
셈씨 : 이게바로 현대고문

일단....일단 루나쟝은 그 사이 껴서
둘 눈치 오지게 볼 듯
난 둘다 좋은데 으앙하면서 울상 짓는다

>>157
넛케: (심란)

ㅋㅋㅋㄱㅋ미치겠다
셈씨 언니랑 넛케 아조씨한테는 너무 미안한데
보고 싶어짐(후레

잠깐 과자왕국좀 하고 오겟읍니다

넛케 그래도 세미도 좋아하는 편이고 루나시도 좋아하니까 그런자리 생기면 진짜 머리 아프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뎁바

뎁바

셈씨만 지옥이었던 것으로

넛케이미지 : (검열)
루나씨이미지 : 얜 왜 나한테

뎁빠야요 꽈자왕국 번성기원

★얜 왜 나한테★
셈씨...........

셈씨는 루나씨 암만봐도..... 얼마나 주변에 사람이 없으면 나를? 이라는 심정 뿐입니다 0.<........

넛케는 세미 좋아하는 편이라면서 왜 말버릇이 저따윈가요: 못되 처먹어서 그래요 어휴

맞다 셈씨 넛케인쥴은 모르지만 루나씨와의 일댈에서 보는 눈이 있다고 칭찬했다
넛케임을 알아도 보는 눈 있다고는 인정할 것이다
왜냐면.... 도넛을 데려가? 새끼가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같은 경우

☆도넛을 데려가? 새끼가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킬포가 많음

꺠지지 않아서 왜 안깨지지 했더니 조합을 잘못 했다
다시 바꾸고 깨고 오는 길

리-톡하

굿뎁하
셈씨는 넛저씨에게 자신의 이미지가 긍정적인거 알면 진짜 질색팔색할듯

☆도넛을 데려가? 새끼가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시큐가 이렇게 대단하다(?????)

리뎁하

https://picrew.me/image_maker/695440
앗 사서주

>>1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넛케도 그거 대충 감 잡고 있어서 친한척은 안하는거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루나시 어리광팟 다른쪽이 넛케인거 알면 셈씨는 뭐라 합니까

거...틀린 말은 아닌 것 같긴 하지만(고민
주위에 사람 많았던 20대 초반에도
셈씨 졸졸 따라다니긴 했을 것 같다

셈씨 언니랑 넛케 아조씨가 생각하는
루나쟝이랑 대략 호감도 궁금해졌으요(마이크 들이댐

★도넛을 데려가? 새끼가 보는 눈은 있어가지★
뎁하

>>180 셈씨가 머릿속에서 욕하는데요 아 잠시만 셈씨 아 아 아
나도 글러처먹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새끼는 아니지않냐 정도인것 같습니다
누굴 족쳐야하는 건지 심히 고민하실듯

물론 넛케가 좀 이런 성격인것도 있지만

후 이런... 글러먹은 성격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누굴 족쳐야하는 건지 심히 고민하실듯★
언니야ㅋㅋㅋㅋㄱ큐ㅜㅠㅜㅠㅠㅠ

킹치만 루나쟝 저런 성격에야 겨우 어리광부리고 기대는 걸
말랑빈백 같은 사람들은 걱정할까봐 본심 꼭꼭 숨기고 으른스러운 척 완전 괜찮은 척 온갖 척척척 다 한다구

☆아 잠시만 셈씨 아 아 아☆

넛케가 생각하는 루나쟝이랑 대략 호감도

일단 자기같은놈을 편하게 생각하는데서부터 뭐가 문제지 싶고
어릴때 일이 많았던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이런 놈을 편하게 여기도록 냅둬도 되는건가
겉껍데기가 좀 자기 동네서 많이 보이는 그런 모양새가 되긴 하는데 외로움 타고 사람 필요로 하는게 너무 훤히 보이고
근데 자기가 거기 응하면 안된다는걸 알고
=심란

요컨대 위험지역 사는 건달 아조씨의 인간성 넘치는 고민이군

뭐 넛케한테 인간성이 있었다고(?)

혼돈 선에 가까운 혼돈 중립인 시점에서 이미

셈씨 -> 루나씨
호감도는.... 0부터 10이면 5도 안 될듯하네요 3...3.5......? 그냥 주변 지인 대하는 정도의 그것이 2-3 정도이니.... 잘 받아주는 것처럼 보이는 건 루나씨가 들이대기 때문이 아닌지
셈씨는 일댈에서 감히 안타까워한다는 지문을 썼다시피 감히 안타까워합니다 애기 어릴때부터 뭔개고생을 처했고 뭔 환경에서 자랐는지 이런걸(자신) 좋다고 쫓아다니나 싶은것이다 하지만 안타까워만 할뿐 위로나 응원이나 격려는 일절 안합니다 책임지지 못할 것을, 감당하지 못할 것을 하지 않아야함을 늘 생각하시는 중

아조ㅛㅣ 인간성 완전 차고 넘치지 않나요
저런 생각 해주는 것 자체가 약간
약간 짱좋다(?
그런데 이미 삼촌 한 시점부터 그른 거 아닌지

약간 셈씨
책임 못 질 것 같아서 강아지나 고양이한테서 정 떼는
그런 거 생각나기도 하고....
일단 루나쟝은 앞으로도 열심히 치댈 예정이랍니다>.ㅇ

거야 뭐 셈씨 지켜야했던 것들을 한순간에 죄다 잃은 적이 있는데다
그 원인을 제손으로 처리치도 못하고 (죽이고 싶지만 경찰이 그러면 못쓰니께 0.<)
위 두개로 트라우마라면 씨게 남았으니까 말여,,,

인간성 이전에 자기 생활 습관이나 성격, 사고 방식같은게 얼마나 개판인지 자각을 하고 있는게 넛케이기 때문에...
와중에 치대는 사람 못떼내는 성격때문에 더 심란해하고 있지롱☆

https://picrew.me/image_maker/700631/complete?cd=PuQc89TsvE
데비

심각한 픽크루 중독입니다
뭐 일단 당신 캐릭터 만들고 나서 들어주도록 하지

>>190-191 (슬픔) *sob*

루나쟝->어리광팟
은 사실 호감도 공개가 의미 없는게
10이 만점이면 아무리 낮게 잡아도 8은 될 놈이라서....어차피 10 주면 10 받는 건 꿈도 안 꾼지 오래라서 자길 잊지 않고 받아줄 사람+본인 기준 선하거나 악한 일이 완벽히 그 사람 고의는 아니다 하면 대부분 좋아하니까요
한마디로 10을 10으로 안 되갚아도 되니까 밀어내지만 않으면 오케이...같은 거랄까요

굿데비 러블리 큐트 고져스

데비 큐트
잘생겼다!!!

픽크루 지금봤다 로보토미 픽크루는 언제건햘-작으로 받습니다 ^^7

루나쟝... 대형견같아

픽크루중독이라고
바람직하다

넛케는 딴것보다 ㄹㅇ 언제죽을지 모르는게 제일 걸리긴 하지
씨큐한테도 제대로 못 다가가고 있는데

셈씨는 언제나 죽을일 생기면 발버둥치지 않고 죽는다로 지내고 있으니 말여 0.<
루나씨가 준 선물들....... 뒷사람도 쓸런지 모르겠다
누군가를 마음에 들이기에는 자신은 너무 무책임하고 자격없는 사람이란 마인드

루나쟝은 오너피셜 대형견이라니까요
이거 지 버린 놈들도 미워할 수가 없다고
낑낑거리는 게 똑같여

(가루가 되어 흩날리지도 못하고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멘탈의 마지막 숨결)

저길 봐...
조현주가 사라지고 잇어...

조하조하
어째서......무슨 일이 있었던 게요

조주가
죽었어

생각해보면 씨큐랑 곧 1주년인데 이때까지 키스 한번 하고 좋아한다고 두번 말하고(심지어 한번은 시켜서 말함) 호칭은 여전히 CQ씨고 사랑한다고 말한적 없고
뭐야 사귀는거 맞긴 맞아?

뭐 아직 누님이 아니야?

조하조하여요 무슨일이여 어디로 가는것이야

>>207 가끔 아차 하는 느낌으로만 누님이라 부르고 있다

아직도....백이주나 커플이
진도 더 빠르다는 게 놀랍긴 하다

아직도 루나쟝한테 종종 튀어나로는 버릇-백퍼 진심일 때 온점 등 문장부호 끝에 제대로 달기

영화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을 겪는 중에다가 가족이 제 노트북을 지하철에서 잃어버렸습니다.

ㅖ?

>>211 워메

주나백이가... 넛씨큐보다 느릴것이다
이쪽 볼뽀뽀 한번이랑.... 포옹 세번이다
좋아한단 말은 만나면 숨쉬듯하긴 하는데요

>>211 무슨일이여..................

>>211 헐 어 세상에

그래도 저번에 키스 성공하면서 주나백이는 앞질렀지
그것도 안했으면 주나백이가 뭐야 저어기 친구인 티콘이랑 코드보다도 건전했을듯

그래서 1주년때 딴건 몰라도 누님이란 호칭은 해금 시킬거다
처신 잘하라고 이 아저씨야

올 상반기는 팝콘과 봄바람의 달이겠군

그러므로 라면끓여오겠다
본 어장 잠시 리타

오전 1시 35분... 야식을 먹기 가장 좋은 시간이지

>>친구인 티콘이랑 코드<<

티콘이... 뻘하게 스킨쉽에 의식 1도 없지 않을런지
애기때부터 남들이 쓰다듬고 꼬집고 안아대고 목말에 많이 만져댔으니 말여
심지어 커서도 모델이라 화장해줘 머리해줘 런웨이 때는 옷을 갈아입혀주기도 한다고 카더라 멋지다

저도 봄바람을 즐기면서 팝콘을 편안하게 앉아 먹고 싶은데......

백이 연인 있었구나...

그래도 어떻게.... 지금 안것이라두 낼 지하철에....... 연락을 하는게 쭈륵 어느 역에서 잃어버렸는지라도 알면 좋을 것인디

https://picrew.me/image_maker/658765/complete?cd=FFmYVrUq5L
네 술에 독을 탔어
독만 탄 게 아닌 것 같은데

칵테일 픽크루로 만든 데이브 테마 칵테일(못마심)

그래서 분실물 연락 넣어보겠다고 하셔요.

꼭 찾길 빌어요 아이고 (. . .....

커플 진도 이야기가 나왔었네요 (달새 봄)
달새: 아니...뭐여.... 왜요.... 저 성인이에요....

>>224 독을탓다구요 먼상관이여 마시고 죽는다 크아아악

>>225 꼭 좋은 소식 있길 바라는 것이야요.... 뽀담뽀담...

(우리 스레의 커플들을 은은하게 보는 중)

그리고 조현주 노트북은 꼭 찾길 바라여

분실물 신고 꼭 하시고 빨리 찾을 수 있길 바라요, 조현주....

https://picrew.me/image_maker/569666/complete?cd=PiE4LbZwIJ
(Lunacy)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있는 루나댕

빵끗루나시 큐트

음 뤠면 테이스티 굿

큭 픽크루들 큭

>>220 코드한테 하는것도 보면ㅋㅋㅋㅋㅋ
그래서 코드가 티콘이 스킨쉽은 좀 덜 피하는것 같기도 하고
딴 캐들은 손가락만 닿으려 해도 막 사사삭 피하고 그랬는데

그리고 슬슬 돌리는 애들이 정해질거 같으니...
사서쟝은 라오루 정출날때까지 잠깐 내려야겠네용 홍홍홍..(늘어짐)
깃이도.. 너도 좀 들가있어라 내가 겉다르고 속다른놈 못굴리게따...

사서주가 흐물해졌어

Picrewの「五百式カクテル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DW2jzGd6Pw #Picrew #五百式カクテルメーカー

조현 테마 칵테일.

달새쟝은 사서주가 롭톰 킬때마다 매일 보이는 뇨속이라 내리질 못하겠어요 (흐릿)

색이 없네요 조현쟝 칵테일은..!

색이 없다는 것은
그 때의 조명 색깔이 곧 그것의 색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보드카라는 거지(?
코하

코하

내 이름은 코근육
또 자다가 일어났다ㅏㅏㅏㅏ

https://picrew.me/image_maker/658765/complete?cd=49Laz1cnIe
우리집 프로회춘러 신더

왠지 마시면 식도가 불타는 느낌이 들거같아

안전합니다(보증되지 않음)

보증되지 않은건 안전하지 않은거야

사실 검정색으로 했는데 뒤의 파츠가 앞에 파츠를 사용 못하는 거였더라고요.

조현을 톡방에 넣고 싶은데 멘탈이 바스라져서.....잘 안 되네요.

코하에요

아 맞아
앞에건 불투명하고 뒤에건 투명하더라

조하

힘내서 빠른 시일 내에 찾기를

https://picrew.me/image_maker/658765/complete?cd=JZs854nhxg
송이는 라임은 싫은데 별사탕은 조아

https://picrew.me/image_maker/658765/complete?cd=JoUAt7LJFc
에드가는... 투명하지 않아

스텔라리스
https://picrew.me/image_maker/658765

스텔라의 찰랑찰랑 머리색을 조아해

스텔라리스 오랜만에 보니까
자연스레 우주 크킹부터 생각났어

굿모닝

픽크루플로우엮구마
바람직하다

덕분에 픽크루로 구현이 안되지
우리 우주색 머리...☆

윽 아래파츠가 더 빨간게 있었군

모닝이라굽쇼

https://picrew.me/image_maker/658765/complete?cd=nOxNC5l8hi
루나시 칵테일

https://picrew.me/image_maker/658765/complete?cd=T8OyFDgEnq
프레이어 칵테일

https://picrew.me/image_maker/658765/complete?cd=pv0jchY3U8
J-17-014-C 칵테일

https://picrew.me/image_maker/658765/complete?cd=I7KIANXscw
환담 칵테일

>>252 사실 일차적으로는 거기서 따온게 맞기는 하다
그냥 어감이 예쁘길래(?)
게임은 토나올것 같았지만

(모닝?)

프렛 칵테일 진탕 마시고 취할거니까 말리지 마시오

호하호하

환담이 칵테일이랑 똑같이 생긴게 실제로 있었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샌프란시스코(적당

맞다 슬로 진 피즈. 피즈류라 탄산있어서 저 거품? 같은것도 재현 된다

와중에 샌프란시스코도 재현률 높잖아 칵잘알 뎁주

야호 잘못 올렸다^q^

빨간맛 아조씨가 만들길래요(머슥

>>258 이거 이제 봤는데
@루프주
@루프주

으악 갑자기 바 가서 애들 이름 대면 칵테일 나오는 거 상상한 오타쿠

넛케이스를 댔더니 나오는 60도짜리

>>266 ☆60도짜리☆
정말 마시면 죽겠는데

아직 이름은 안 정해진 술에 자기들끼리 이름 붙이면서 술 이름이 그게 머얔ㅋ 하고 조잘거리는... 톡방 친구들과 친구들 똑 닮은 술

그리고 몇시간 뒤 널부렁한 알쓰들

☆몇시간 뒤 널부렁한 알쓰들☆

와중에 넛케는 루나시가 죽고싶어하는거 알고 있으면서 죽을 필요는 없다고 한셈이 되었구먼. 그치만 넛케는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걸...
정확히는 죽어야야만 하는 놈이라고 생각을 안하는것
애초에 죽고싶어할때 말리지 않을뿐이지 사람죽는걸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크롬오류 진짜 번거롭네^q^

크롬오류가 넛케주를 또
후 아조시

안녕히 주무세요. 톡바입니다.

조-바
노트북의 생환을 빕니다

조바조바여요

다시 졸려지기 시작했으므로 슬리핑트라이 하러 갑니다

관련 썰 나온김에 다 풀어버려야지 이런건 두고두고 풀어봤자 불행 포르노밖에 안된다

애초에 자기가 죽고싶어하면서 타인에게 죽지 말라고 하지 못하는것도 한몫 하지만. '난 죽을거지만 넌 안됨ㅎ' 은 아저씨가 봐도 아니올시다였기 때문에. 죽는게 더 나은 삶이란게 있다는 믿음과 합쳐져서 최강이 된것이다.

최근에 이쪽으로 좀 딜레마 겪는게 있다면 안죽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게 있다는거.
'아 뭣같으면 죽이던가ㅎ 내가 살고 싶어하는 놈으로 보이냐ㅎㅎ'라는 태도 자체는 고수중인데 와중에 무의식 한구석에서 '어 근데 안죽기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버리는 중이다.

조바호바

호-바

>>최강이 된것이다<<
아조씨...!!!!!!!!!!!!

다크한 썰 풀었으니 이번엔 뽀쨕한 썰 풀어야해
뭐가 있지
시은이는 최근 단발병에 걸려있다
머리 자를까 말까 하루에도 열번씩 고민중

시은이한테 풍성풍성 물약 줘서 장발 단발 양 자 택 일 극단적이야를 선택하게 해줘야

에드가는... 입에 연기를 담는 걸 제일 좋아합니다
다음으로는 숨결이요...
블러디 헬 같은 게 입에 담겼다간 조정스레에 끌려갈 것 같아서(

☆블러디 헬 같은 게 입에 담겼다간 조정스레에 끌려갈 것 같아서☆

풍성풍성물약ㅋㅋㅋㅋㅋㅋ 같은거 줬다간 일주일 단위로 단발과 장발을 왔다갔다 할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러디 헬은 욕설로만 씁시다(주 사용 나라 영국)

>>282 와 좋다

장발 친구들 머리카락을 서로서로 묶어서 난장판을 만들고 싶음(?

커플 목도리도 아니고 뭐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단발병은 아직 안나았지만 포니테일은 자주 한다
픽크루라도 쪄볼까

하지만 우리 스레 애들의 우당탕 와장창은 재미있는걸
>>커플 목도리<<

>>286 숨참는다
흡

시은이가 정말 의외의 픽크루 불효자란걸 느끼고 있는 최근
저 눈매+바보털+눈물점 이 다 있는 픽크루가 거의 없다
젊은 여캐라는 푸쉬를 받아도 이럼
https://picrew.me/image_maker/196270

바보털 파닥거리는 티미를 알아서 그런가 귀엽다

뭐 눈물점

진짜잖아
이 매력적인 휴먼

시은이 기준 왼쪽 눈에 눈물점이 있지롱

눈물점 버튼꾹(?

⭐️매력적인 휴먼⭐️

그리고 또 뻘티미가
시은이는 개신교인이다. 근데 딱히 신앙심이 넘치거나 한건 아니고 그냥 힘들거나 마음 다잡아야 할때 한번씩 기도하고 그런정도
애초에 모태신앙이라...

고등학교 미션스쿨이였다거나

(생각 안해봤는데 그럴듯 하다)

시은이 신앙심은 딱 그정도지

시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언제나 일용할 양식을 주어서 감사하옵고 다음에 갈 차원에 드래곤 애플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데 있게 해주소서.
주님: (이럴때만 기도하지 마라.)

성경 특)진짜로 저럴때만 기도하지 말라고 써있음

미션스쿨(생각보다 귀찮고 빡셀 수 있음)

☆드래곤 애플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데 있게 해주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은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님 고증이 철저한 편

교회에 나가지만 학교 수업에 딸린 채플 시간에 공부를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시은이(적당

벌써 3시 23분이라고
슬슬... 자야겟음

>>298 (시은잘알 칭호를 건네준다)

뎁-바
넛케주도 이제 자야한다
톡바

최후의 승자는 '사서주' 인가

우승 축하드립니다

???????호주주무세요

사서주가 주무시러 가시면 다시 시도하러 가보겠습니다
주무세요

뜬금없는 질문
(안드로이드나 ai가 아닌) 자캐들이 죽고 난 뒤에 본체와 완전히 안드로이드나 ai가 제작된다면 그 친구들을 자신을 죽기 전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할까요

모냥이

https://picrew.me/image_maker/658765/complete?cd=hf4M5wzuzq
주나

햘작

호주 할짝

이름 없는 존재에게 햘작당했다

그게 일고보니 공기주임을 깨달은 호주
산치 체크입니다

.dice 1 100. = 77

하하, 유실물 센터에 연락해보니 아무데도 없대요.

커미션 마렵다

커미션 마렵다 222

오늘은 조용하구만유

>>312 무슨 일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금방 찾을거여유... 경찰서같은 곳에 연락 넣어보시는 것도 좋을지도

미

밈하

무엇을 해야 잘 놀았다는 소리를 들을까요

사서주처럼..누워서...숨쉬기운동을 하는거ㅔ요...

들숨 5초에 날숨 7초 반복하면 즐수면 완전가능

들숨 5초가 가능해요....? (해보고옴)

가능하지 말입니다
호주도 폐활량 좋지는 않은 편인데 사주......

그래도 사서주 1분동안 숨참기는 가능해요......
어떻게 사람이 5초동안 숨을 들이쉬죠 (신기)

1분은 커녕 30초도 못 참았다
서로 1승 1패인 걸로 합시다

핫하! 이겼다!!!!

.....
저녁은 드셨씀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미도 없고 승리감도 그다지 없는 승부,,,,,,
점저 먹었습니다 라면념념굿
사주 배 안 고프세요

상처만 남은 승부였다..크윽...

사서주는.. 회 몇점 주워먹은게 끝이라 추가로 더 먹을 생각이에요
아마 컵라면 먹지 않을까 싶네요 히힣

와 회 부럽다 부럽다
호주 대신 왕뚜껑 드셔주세요

왕뚜껑 대신 참깨라면..!
큰거 먹으면 다 못먹을거 같으요...

후식은 아이스크림 먹을겁니다 ★

숨쉬기 숨참기 무엇이야 ㅋㅋ ㅋ ㅋ ㅋ ㅋ
들숨 오래하기 열심히 함 해봣더니 12초 정도 햇는데 뭔가 입안에서 단맛이 나서 어 이거 이래도 되나? 싶어졌음

애들 숨 잘참나 궁금하내요 물 속에서 숨 오래참기 같은 장난치는 거 보구싶네
음료에 빨대 꽂고 뽀글뽀글 오래하기 같은거도 기엽겟다

oO(사주 위가 작으신 편이구나)
아이스크림이야말로 호주 대신 설레임 드셔주세요

백이주는... 설탕으로 이루어졌구나(?
애들 하나하나 썰풀기엔 정신이 없는데 호엥이 물 속에서 대나무통 수면으로 뿅 내놓고 숨쉬기 잘 할듯

12초요....?
어케....어케햇누......(동공지진)

설레임의 정석인 밀크쉐이크로 하겠습니다 ㅇ.< r-★

달새하고 미리내는 각각 7분, 10분정도 가능하고 (신체강화빨)
아울이는 종족특성상 숨 자체를 안쉬어도 지장이 없습니다!

개미가 야금야금 가져가서 점점 작아지다 사라질 운명이어요 홀홀홀

호엥이 큐트해 ㅜ 아 진짜 세상 귀엽다 아

((7분)) ((10분))
둘이 물 속에서 스몰토크 하고 올라올 수잇겟네요,,,,,,,

뻘하게 여러분 애기들끼리 대화하면 어떤 주제가 주가 될지 궁금해짐

미리내: 입벌리는순간 물먹어서 싫어...
달새: (동감한다는 눈빛)

호엥이 대나무통 귀염뽀쨕해
캐릭들 물속에서 눈 뜨고 있을수 있나요?

루나쟝은 14살 100퍼센트 인간일 적에도 물 속에서 숨 잘 참았을 듯 누가 봤다가 님 수중생물이에요?? 하는 그런....한 5분??
프렛은 오너피셜 운동이나 몸 쓰는 거 못해서 10초 이내
제씨는 평균보다 찔금 더? 컨디션에 따라 40~60초? 아직은 그렇게 몸 단련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환다미는 수중생물까지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잘하는 편, 50~70초
14살 루나쟝>>>>>>환다미>제씨>(넘사)>프렛

뜰 수 있음; 랑댕이, 호엥이, 폐안이
못 뜸; 흑백이, 음표
평소에도 눈을 감고 다니는데요; 디펜이

애기들끼리 대화...

달새하고 미리내는 같은 세계관이니 너 어디 출신이냐 거기에 뭐뭐있지않냐 같은 오랜만에 만난 소꿉친구 같은 느낌으로 동네이야기나 해결사 관련 이야기 엄청 할거같구..
아울이는 아니 저건 무슨 이야기지 게임 이야기는 아닌거같은데 애초에 저사람들 어디 행성 출신이지 하면서 구석에 찡겨서 배경1 놀이 하고있을지도요 (?

뤂하뤂하

루하루하
루나쟝하고 프렛하고 더한 다음에 공평하게 반으로 나눠야

물속에서 눈.... 티콘이 수중화보 찍어봤을런지
수중화보면 눈도 뜨고 숨도 1분 정도는 참고 하지 않을런지

>>335 헉 이거 쫌 기엽다
애들 도란도란 동그라미로 둘러앉아서 만담하는 거 보고싶내요

으
악
생존신고하러...왓슈

톡하톡하
가능: 루나쟝, 환다미
불가능: 프렛
제씨는....되니??? 오너도 잘 모르겠

>>342 생존을 축하하는 햘작을 받으십시오

춤하춤하
오랜만이오

>>344 감사합니다 할쟉

캐를 안굴리면서 그냥 소속감을 날먹하고 싶은 춤주
드디어 찐 양아치가 되다

랜만입니다
애들 다 내리고 그냥 신캐나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그래용.
우주 한둘쯤 망한다고 뭐 어케 되는 것도 아니고(문제발언

희귀포켓몬이다 잡아

편하신 대로 하는 게 제일이죠 뭐
호주도 한 두세 번 정도 캐릭터 갈아엎은 적 있고

>>348 (마스터볼을 던진다)

으아악 아니야

미주 넌 내 거야

조아요조아요
캐입 다시 하고싶을때 신캐 투척해야쥐.

갑작스런 마스터볼이 미주를 덮친다

춤핫춤핫

간만이에오하와와왕

주인님

하와와ㅏ아오아오아
다들 잘지내서 다행이구연

>>354 더이상 어떤 드립을 쳐야 할지 모르겠으므로 놓아드리겠습니다
자유를 찾아 떠나십시오

와!

설레임은 조금 녹을때까지 기다려야하는게 싫다...

누가 뭐래도오오오오옦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어얶

곶

적이 흥 깨지 말아주실레요?

갑자기 궁금증 : 이제 요즘 비에스 사회에서 입지 어떤가요

뎁-흐물
그러게 비에스 친구들 나쁜 눈길 받는 거 아니지

클코뎁하

호클코하

어라 간단한 인사법을 찾았어

와! 새로운 발명1

그리고 클주는 쿠키런 킹덤 아레나(pvp) 마스터를,, 드디어찍엇지만 신캐는없어 신캐는 없어 신캐는 못뽑앗어 그대로 폭사햇어 가챠망겜
밤새서 아레나돌린나머지 살작 제정신이 아니랍니다

호하뎁하

새로운 발명2는 뭔가요

잘은 모르겠지만 몬가가 폭사한 건 알겠다

시간과 예산을 좀 더 주시면 새로운 발명2를 가져오겠습니다

☆밤새서 아레나☆
아조시 목소리는 좋지만 성능은 모르겟다 하지만 목소리가 성능이야

뉴 발명 2는
불

>>369 얼마나 더 기다려야대요

>>370 솔직히 성능 다 떠나서 업으면 꼬운게 신캐잔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시간을 너무 거슬러올라갓는데;

종강을 하거나 호주가 교수를 처치하는 데에 성공할 때?

아냐
인류가 갑자기 문명을 잃어서...
그래서 그만

(대충 나는 오늘 교수님을 묻었다 짤)

너무 먼 미랜데

걉쟈기 분위기 아포칼립스

폐활량(숨참기) 썰이 있길래

신더: 2분 넘기고 시간 재는 사람들한테 너 바람 능력 쓴 거 아니지 하는 의심을 받음(기록: 2분 30초)
송이: 도시촌놈 슬슬 체력 붙었다(기록: 1분 11초)
에드가: 아저씨는... 담배를 펴... (기록: 1분 0초 03)
도경이: 호오 19살의 패 기 를 보 여 줘 야 겠 군 (기록: 1분 30초)

데비: 사람일때(기록: 53초 찍고 콜록거림) / 세피라일 때(기록... 이라고 하기에는 바다를 물에 잠긴 채 횡단하다가 n시간째 걷는 게 지루해서 고래 등을 빌려 타지 않을까)

으악너무졸려
톡바,,,,,,,,,,,,,,,,

아포칼립스가
머가 어때서

클-바

와 에드가아조시 담배 피는 거 치고 오래 참잖아
대단해

클바클바존밤존꿈

1분은 넘기겠다는 존심이 작동한 거라고 생각해
산소부족으로 두통 호소!

아조시 빈혈로 쓰러지면 어케요ㅠ

그래도 싸니까 괜찮아!(?

클바클바클바

코로로 젤리 존맛탱
젤리는 역시 청포도가 체곱니다

사하
뭐야 맛있는 젤리를 먹었나본데

예ㅣ에ㅣㅣㅣㅣ에에쓰
몰캉쫀득과즙풍부 예쓰맛입니다(끄으덕

이제 쁘띠첼먹을예정!

그렇게 맛있는 걸 새벽에 먹다니
크 아 악

톡하에요.

조-하

사과게임중독이 된 거 같아요. 어떡하죠.

좋은 겁니다(?

뭐야, 뎁주도 게임 중독인 거 아니에요?(합리적 의심)

하지만 게임은 말이야
어
하여튼
어

예로부터 휴우먼은 유희하는 존재엿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100점만 넘고 싶네요...

몬가 어려운 게임인가보다

같이 하쉴?

(흐느적거림)
대신... 일찍 자러 가야겟읍니다
피곤해욧

잘 자요.

근데 잠시만, '일찍'이라는 말에는 어폐가 있지 않을까요...

2시면 일찍이죠 모 (?

(에-바)

하지만 2시 이전에 자는건 다 착한 어린인걸요 (?)
조현주도 착한어린이 하실래오?

이미 2시는 훨씬 전에 지났습니다만?

앞자리가 2시니 아직 두시에요(억지)
현주 캐릭들 지금 모하나요

>>362
여전히 의견들이 엇갈리지만 이전보다는 인식이 꽤나 나아졌습니다
다만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는 것은 역시 '이들이 리볼트를 막고 나면, 누가 이들을 막는가?' 하는 마왕 쓰러트린 용사의 딜레마 같은 그런게 슬슬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그 부분은 리볼트의 테러로 인한 민간 피해 부분에서 상당한 지출을 함으로써 여론을 역전시키려 시도하지만 미운털 박힌게 늘 그렇듯 잘 나아지기는 어려운 편

코하코하코하 안주무십니까

비에스 꽃길기원...

조현: 야근
이야기꾼: 둥실둥실

코하에요.

동실동실

그나저나 세 시까지 야근이라고
에ㅡ바

달새쟝도 지금시간이면 실험기록 정리하고있겠군
미리내는 대짜로 뻗어서 자고있을테고
아울이는 창가에서 멍하니 별보고있을테고

근황

저런

저런

음표 왠지 이럴듯

버릇없는 음표 귀여워

본인 따름엔 칭찬과 감사의 표현이었으나......

와!!!!!!!! 노트북 찾았어요!!!!!!!!!

경축드리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생판 다른 역에서 발견된 게, 누가 가져갔다가 비밀번호 때문에 버린 거 같아요.

세상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도 꼭 비밀번호 걸어두세요.

하여간 요즘도 그런걸 훔쳐가는 놈이 있을줄은
찾아내서 찢어놔야

꺄, 코주 멋져요!(그리고 무서워요!)

뇌가 심심하니까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사과게임의 사과를 신캐로 낸다면? 같은 생각을 하게 돼요. 애니팡처럼 여러 명이 모였을 때 10이 되면 터지니까 조심해서 다녀야 하는 세계에서 사는 사과... 바깥 세상의 사람들이 사과를 터뜨리는 게임을 해야 세계도 유지될 수 있기 때문에 매달 제물이 되는 희생사과를 뽑아서 세계를 유지시키는 사과왕과 사과정부... 제물로 뽑히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사과 주민 한 명이 톡방의 캐릭터라면....따위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와, 방금 사과게임에서 100점을 넘겼어요! 102점! 와아아아!

노트북 찾으신거 축하해용!!!
으 역시 주말에는 늘어지게 자는게 최고다... 톡하모하모하

사하사하! 고마워요. 중간에 갑자기 다른 사람이 그거 자신 꺼 같다고 해서 철렁했지만 다행이 제 것으로 판명났답니다!

밈미탕

꾸에엑

톡하쫀아쫀하야요...,,,, 매운거 먹고 탈낫다
한국인의 로제,,, 뻘건거에 허연거 올리면 다 로제가 되가는게 분명

.dice 1 5. = 3

진짜 의미업지만 애들 성냥개비 칙! 하고 긁어서 불 잘 붙히나 궁금하다

로제(불'꽃'이라는 뜻)

못 붙일 것 같은 애가... 음표말고 업따

다들 생일케이크에 초 잘 붙이겟구나 기여워

음표는...... 폐안이가 칙해주자

본어장... 갈말 .dice 0 1. = 0
.dice 1 6. = 2

음표랑... 폐안이랑... 어떻ㄱ0 ㅁ나는지... 독백 써야 하는데... 써야... 하는데......

백이주도 시든꽃네 독백 써야.....하는데.............하는데............
독백채무는
청산되지를 않고

배고프다

호엥이랑 친구랑 싸운 독백도 써야 하는데 기력이가 0이다
아아... 온 사방에 쓰고싶은 독백거리가 가득해......

>>438 볶음밥 자셔주세오

재료가 없어오

oO(앗 아앗)
계란은 있으신지

계란볶음밥 먹어야징

맛저하십시오
호주는 조금 더 죽어있다가 오겠다

좀바(좀비 바이라는뜻)

친구가 글테러해서 눈 새로고침하고온 사서주 등장

톡-하
글테러<ㅔ

(기어다닌다)

그... 그으.... 설명조차하기힘든그런게있습니다

바닥 잘 소독됐나요?

인간소독기 넛주

넛하사하클하미하
우리 넛주는... 기어다녓지(웅이 설명풍)

넛케주가 소독한건 작일날 위장 뿐입니다.

제일 소독하면 안되는걸 소독한건 아닌지

(찡긋!)

https://picrew.me/image_maker/679425/complete?cd=8IfSyKnDpv
저녁에 눈을뜨면 픽크루가 궁금해
오늘은 어떤 픽크루가 (생략)

데이브
그거 봄옷 맞아?

데이브 핥쟉
추위를 타는게 아닐까(?)

아하(아하!)
말랏으니... 추위도 잘 타는 걸로 하자

넛하뎁하클하미하

졸려주글거같군

주무십셔

와 맞췄다

사하

아니 하여튼 픽크루를 뜯으러 왔다
저는 픽크루 갱도에요

미묘하게 찾기힘든 꽁지머리 픽크루
많다고 하기엔 적고 적다고 하기엔 많다
#include <stdio.h>

출처 어디갔어
https://picrew.me/image_maker/702845

치킨!

크아아악 체슽ㅓ린든

치킨땜ㅜㄴ에급하게리타한다 이렇게서러울수가

넛케주 치킨은
넛케주 치킨은!!!!!!

뎁주가 맛잇게 먹고잇어☆

쉬익쉬익

굿모닝!

모닝굿이여요 쫀아톡하쫀하

본어장 귀여워서 살짝 호흡곤란

[속보]백이주 호홉 곤란으로 기절해..
이후 유령 백이주로 나타나...[?]

백하공하

그리고 호주는 밥먹으러 갑니다
강 의 싫 어

톡하톡하 백하호바공하넛하뎁하

공기주공기주
세피라중에는 자기 차원 그런거 없졍한 상태로 다른 차원 놀러다니는 뇨속도 있습니까

>>475 A.흔합니다.

흔하군뇨
그럼 자기 차원에서 놀고먹는 다른 세피라를 본 차원 주인 세피라의 반응은?

>>477 "잘 노네"
끗
꼬아하는 애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차원 만들기는 지가 만든거므로[뒹굴]

밈미

본스레의 귀염력이 넘친다

사서주의 퇴근력이 넘친다.

1시간 7분!
사실 일거리 쩨에에에에끔남았지만 귀찮아서 안하는중이다 ★

무야옹

달팽냥

피곤하다...

은행(ATM기) 가야하는데 귀찮아서 죽을것같은 넛케주 등장

작은 술 좀 안되는 -> 작은 술 -> 소주 -> 소주 한 병 좀 안되는 가격으로 생각 중인 백이씨

⭐️소주⭐️

현생-!
잠수(꼬르륵)

백이주,,,조ㄹㄹ려서 리타이ㅓ 드르렁

백바백바
잘자요!

새벽의 요뎡 사서주 등장

티콘이 덕분에 유튜브 추천영상에 2021 SS 패션쇼가 뜨는 백이주... 쫀아톡하쫀하

쬰아

백하백하!
유튭영상하니 궁금해졌다 애기들 유튭 영상 주로 뭐보나요

달새는 유튭 자체를 안보고..
미리내는 고영이영상하고 세나개처럼 말안듣는 댕댕이 행동교정영상하고 자기 직업 관련된 것들 쪼금
아울이는 자기가 하는 게임 관련 영상들하고 다른 행성 탐방하는 다큐멘터리류

클하클하클하!

랑댕이는 시골댕댕이 유튜버 한 명 정도 구독하고 그 사람 거만 볼 듯
흑백이는 알고리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디펜이는 심리학 강좌들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는 편
음표는 유명 유튜버나 게임 유튜버 많이 볼 듯

밈미

ㅁㅁㅎ

흑백이가 몰 좀 아는군 (끄덕) 역시 알고리즘이 인도하는대로 떠나는 유튭여행이 진리죠

미하미하호하호하

맞아요 알고리즘이 나보다 나에 대해 잘 안다
오오 알고리즘이시여

인간...지배한다...

>>502 감사합니다

>>502 캄사합니다 (?)

아~~ 집에서 온수매트틀고 침대위에 누워서 데굴거리면서 유튭보고싶다

사회생활 안 해도 편하게 먹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부잣집 고양이처럼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아아아아......

누군가 상상했다. 부잣집 고양이처럼 사는 세상이 있다면 그 곳은 얼마나 행복할까하고

그러나 그 것은 불가능하기에 이내 7개로 나뉘어 7명의 금수저에게로 흩어졌다.

앩옹......(, ,

호엥이
https://picrew.me/image_maker/166225

호엥 베리큐트 수플레 먹여주고 싶다 퐁신퐁신

수플레 빵 한입에 넣고 오물거리는 호엥이

허엉 짱귀여워 맛난거 많이먹어 쭉쭉크렴 호엥큐트

새싹 뽑아버리기

열심히 멕여서 5m까지 키워놓겠습니다 햘작햘작

호엥이 한 185 넘는 피지컬짱짱맨으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시대상 생각해보면 175만 되어도 키 되게 큰 편이겠지
슬픔

>>513
0 ~ (X3

애들... 수박 씨앗 먹으면 뱃속에서 수박 자란다고 속이면 무슨 반응일까......
자기 어릴 적이랑 똑같이 생긴 애기가 와서 엄마! 아빠! 하면 무슨 반응일까......

>>514 뭐 어떠요 피지컬짱짱 키 완전 큰편으로 쑥쑥 키워버립시다 아이고 잘큰다 잘큰다 잘큰다

>>516
달새: .....?
달새: ??????????????
달새: (달새는 혼란에 빠졌다!)

미리내: 뭐야 이 꼬맹이는..
일단 줍줍해서 집에 데려온다음 벼리(미리내가 키우는 댕댕이)랑 놀게 두고 누구앤지 찾으려들거에요

아울이는 혼돈파괴망ㄱ의 표정을 지으며 애를 경찰서에 데려갑니다!

그렇게 현대인 신수환은 자기 키를 이겨버리는 사람이 더 늘어서 눈물을 뽑는다고 한다

>>516
1.
흑백이 - 가짜뉴스 재생산에 기꺼이 일조하는 편
호엥이 - 진짜로 믿고서 자기 가까운 시일 내에 죽는다고 마음의 준비 해달라고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니는 편

2.
랑댕이 - ? ...? ...???????? 하면서 벌벌 떨면서 경찰서 데리고 간다
디펜이 - 내심 당황한 걸 숨기고 능글맞게 웃으면서 "응~ 우리 딸/아들~ 무슨 일이야??" 하고 보호자 올 때까지 잘 놀아줌
호엥이 - 신체적으로 자손을 만들 수 있는 신체기능이 발달했나???
음표 - 여러가지 충격을 받고 두뇌풀가동하다가 코피 흘리며 비극의 주인공처럼 풀썩 쓰러짐

비속어 나올만큼 귀엽다! 아! 아! 세상에 아!

사하코하여요

>>519 앗 아앗
코쟝을 놀리기 위해 190까지 키워야겠군(?)

잠깐 한 15분정도 자리 좀 비워요

저 오늘 왜이리 참치어장 숫자 폰트가 어색하죠
원래는 좀 더 궁서체스러운(?) 폰트 아니었나? 아닌가??

1.5ml.....?? L 오타인지 진짜 1.5ml인지 고민중인

>>525 죄송합니다 L가 맞습니다
모른척 넘어가 그냥(철컥

포피... 생수통 큰거 보고 기뻐하고 있었는데 반토막 나서 당황스러움

자기 어릴 적이랑 똑같이 생긴 애기가 와서 엄마! 아빠! 하면

넛케: 짐작가는 일이 너무 많아서 찐 동공지진 일어남
코드: 딱 반대의 사유로 굳음
모르: 시간이 또 뒤틀린거라 짐작하고 방어마법 왕창 걸어둔 다음 궁 안에 숨겨둘듯
시은: 일단 고장한번 났다가 자신은 백파로 아니니까 가장 비슷한 유전자를 보유중인 동생을 데려간다
스텔라: 대충 어그로 끌어서 경찰 부른다음 경찰한테 드랍하고 튐

동생을->동생한테

시으니보고 깜짝놀랫던가슴 쓸어내리기;

클-하(찡긋!)

코주는 죽었습니다
독백을 쓰지 않은 죄로 레고 침대에 3단 로프 드랍을 하는 식으로 처형당했음

제네바 협정 위반으로 고소 가능한 행위를 당했군

망겜 하고 끌때마다 친구한테 추천해주세요>> 이런거 뜨는데 우정파괴 AOS는 추천해주는거 아니라고 하고싶다...

모오오오닝

나는 그 망겜 '친구에게 추천해주세요!' 창 뜰때마다 1점으로 내리고
'미쳤어?' 라고 단 한마디만 적어서 보내고 그랬지...

조현: 어머, 귀여운 아가네~. 길을 잃었니? 같이 엄마 찾아줄까?(어차피 한국인은 다들 검은 머리에 검은 눈이라 그다지 큰 특징은 못 찾음)

본격 우정파괴 너죽고나죽자게임 사x퍼x
조하호하코하!!!

왜 내가 사니까 다음날에 할인하는겨
킹받네

미주네 세피라가 미주를 괴롭히는걸 즐긴다는 증명

>>539

결국 킹받아서 하나 더삼

자본주의에 놀아난 미주

(?냥이 짤)

히얼유알

톡하쫀하쫀오여요...^^ (실강 켜놓고 과제하다가 컴퓨터가 갑자기 스스로 재부팅된 사람의 모습)

힘내시오...

도대체 컴퓨터...... 인간이 만든 건데 왜 인간 맘대로 안되는지 모르겠음
갠찮습니다 미래의 백이주가 알아서 하겠지요 흐하하,,,,,,,

크고 강력한 러다이트 운동이 필요하다...... 세상에 실강 중에

에잇 모르겠다가 되었으니 그냥...... 그냥 놀거다 난 모른다
.dice 1 5. = 4

백이주가
죽었어

제삿상에는...... 여러분 캐들의 꽃길복지와 픽크루를

못 올려드리니까 부활하세요

젠장

본어장...... 수업시간에 왁왁거리다 걸려서 셋다 복도에 손들고 무릎꿇으라고 내보냈는데도 셋이서 니탓이니 내탓이니 하다가 한 번 더 혼날 것만 같아

>>5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떡이다

>>555 고증도 높잖아ㅋㅋㅋㅋㅋㅋ

근데 승이는 그렇다 치고 소원이랑 코드는 무릎 꿇고 반성하라고 내보내면 어떻게 하나요

새콤달콤 키위맛이 없어서 슬픈 사서주 갱신....

저는 할건 다 했는데요 하면서 반항하다가 끌려나간다

귀여운 상상해서 살아낫어요
귀여움,,, 저번에 승이 픽크루를 어디서 봣던거 같은데

사하
키위에게 배신 당했구나

소원이는...톡방모드면 소어니쟝은 무죄다를 주장하다 한대 얻어맞고 나가서 무릎꿇고 손들고 있겟네요
찐소원이쟝 모드면 우엥ㅜ 되서 그냥 얌전히 나가서 혼난다

코하백하호하

키위가 사서주를 배신햇써
대신 포도에게 복수하겠다 (?

흐뭇

>>561 원피스 숨겨진 곳에 같이 숨겨두고 왔지 말입니다

사하사하
포도: 억울

찾으면,,, 그려도 되나요?
승이님 키 몇이지

코하코하

>>567 어 그려주시게요?? 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승이 키는 174.4cm입니다

174.4cm면... 175cm랑.... 똑같이그려도 될것이라고 생각해 0.<
승이님 교복바지 입을 것 같은데 갠찮겟지요? 캐붕일으키긴 싫어잇 그리고 허락해주셔서 저야말루 감사입니다

도키도키

>>569 예아 정확한 캐해석이십니다 '-')=b
두근두근

속이꽉찬 남 자 구십구점 구
사랑도 구십구점 구ㅜㅜㅜ

구구구구구

비둘기야 밥먹자

념념

교수님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러 이만 엏흐흑

사서주도...기력이 주거서...리타

생존신고

귀여워

함냠먐

그림 거ㅣ여엇
누구인가요

그리고 클주는 능지가 떡락해서 펙오(게임이랍니다..)를 다시 깔았어
대가리 봉합 실패햇어

레삐요
레삐본명이초희임
아마도과거......

요새 할만한게 없다...
로아나 찍먹해볼까

.oO(그렇군!)
이름 이쁘내요 홀홀

로아 갓겜이라던디

로하로하
현생은 괜찮으신지요햘작

그리고 모하여요

아이고야

야...
야채볶음

음오아예

너에게 빠져버렸어

자꾸 반응하자나~ 오~ 예~쓰

음오아예

https://picrew.me/share?cd=XO1yqZKe1L
랑댕

으아아아아앙 귀여워

볼맬렁

클하클하

톡하모하쫀아
집 가고 싶다...

랑댕이 볼 쭈욱쭈욱뿅뿅

클주는 모아뒀던 20호부(단챠권)를 모두 찌르고 조졋어
누가 뺨좀쳐줘

>>596 "이 악물어라 클주"
"내 뺨때리기는 좀 아플거다!"

(죽빵)

공기주는 죽빵을 뺨에다가 때리시네요.(덜덜덜)

겟타 토마호크

카프리썬 애플망고를 찾기 위해 회사 주변 편의점을 다 뒤졌으나
결과는 그런거 업쪙이였다...

#자캐가_쇼핑하는_방법은
#자캐끼리_가문을_무작위로_바꿔보자

호주는 강의 끝나고 이것을 할 것이다
그러니 다른 분들도 해주세요
key: .dice 1 4. = 4

#자캐가_쇼핑하는_방법은
달새 - 필요한 걸 적은다음 적힌 것만 사는데 쇼핑중에 고양이 인형같은거 보면 그 앞에서 30분정도 고민하다 같이 사들고 오는 편
미리내 - 무조건 제일 먼저 담배를 산 다음 식재료를 삽니다. 그다음 댕댕이하고 뱀뱀이한테 필요한 것들을 사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붕어빵같은거 팔면 한봉투 사서 들고 먹으면서 갑니다
아울 - 일단 적힌거 사고~ 아 저거 맛있어보인다 저것도 담고~ 오 저기 이쁘네 이것도 담고~ (늘어나는 장바구니 무게)

가문은 애들이 가문이 없으므로 패스!

가문 무작위로 바꾸기
ㅋ
ㅋ
ㅋ

집에가서 천천히써야지

가문은 없고 부모를 바꿔봤을때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자란 가드너청금석씨랑 음침자낮캐로 자란 씨큐를 문득 떠올렸다

4시까지 뭐하지

>>604 텔미모어
텔미모어
텔미모어

#자캐끼리_가문을_무작위로_바꿔보자

랑댕이 - 흑백이 집안
: 흑백이가 3녀2남의 막내라서 되게 오냐오냐받고 자랐음. 아마 랑댕이도 똑같이 우쭈쭈 받았을텐데 그러면 지금보다 더 버릇없고 날티나게 자라지 않았을지
그리고 집안 분위기가 후리하고 양육자 두 명이 개인의 특성을 존중해줄 줄 알아서 삶의 만족도가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을듯. 별 고민 안 하고 빵실빵실 웃으면서 삶.

흑백이 - 디펜이 집안
: 디펜이네 집안은 흑백이네랑은 다른 의미로 후리함. 니가 뭔 짓을 하든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 돈은 줄테니 너 알아서 해라 ㅇㅅaㅇ하는 식으로 거의 방임에 가까운 분위기라서... 디펜이는 되게 지 혼자서 알아서 잘 큰 케이스.
아무튼 흑백이가 여기서 자랐다면 지금보다 더 아싸끼가 심해지고 일탈의 길로 빠지지 않았으려나. 사람과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못 배웠을 것 같음

디펜이 - 호엥이 집안
: 호엥이 집안은 가문 대대로 떠돌이 상인을 하던 집안임. 사람 간 의리와 인의를 중시하는 가풍. 사람을 믿으려 했던 탓에 호엥이가 인술학원에 들어온 시점에선 이미 몰살당했지만서도
디펜이가 여기서 태어났으면 심리학자가 아니라 상인이 되려고 했을듯? 타고난 재능은 그대로라 사람 마음 파악하는 것도 수준급이겠고. 디펜이가 태어났으면 멸족당하는 사건을 미연에 방지했거나 몰살당했어도 디펜이가 상인이 되어서 다시 부흥시키거나 둘 중 하나였을 것 같음.

호엥이 - 음표네 집안
: 아빠가 ^♡^) ㅎㅎㅎㅎㅎㅎ 고 엄마가 -_-) ...... 임. 이거랑 족보 제외하고는 정말 별 특색 없는 집안임.
그래도 호엥이 입장에선 엄마아빠가 둘 다 멀쩡히 살아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과 차이가 엄청나게 클 것 같음. 호엥이가 지금은 어느정도 자립성도 갖추고 있고 (장난으로 찡찡댈 때 빼곤) 누군가에게 의지하려는 성향이 또래에 비해 낮은 편인데, 음표네 집안에서 자란 호엥이는 양육자와 심리적 분리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응석받이로 자랐을 것 같음. 아마 자존감과 자존심이... 너무 높은 나머지 하늘나라로 날아가지 않았을지
아 그리고 이 집안에 음표가 아닌 호엥이가 태어났어도 호엥이 몸은 아팠을 것이다.(음표가 아파하는 것보다는 덜 아프겠지만...) 이것도 호엥이가 찡찡이로 진화하는 데에 영향을 미쳤을듯

음표 - 랑댕이 집안
: 랑댕이가 태어나고 자란 시점에서, 여기는 되게 막 보수적이고 꼬장꼬장하고 뭔 광신도들처럼 신은 정의고 신을 위해서라면 사람 얼마나 죽어도 상관없다고 막 그러고 다니고... 하는 집안이었음. 그나마 가문에서 모시는 신이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혀있어서 어영부영 큰 사고 안 내고 굴러가고 있었지...
여기서 음표가 태어났으면 음표는 아마 가훈과 가풍에 별 의문을 품지 않고 집안 사람들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따랐을 것임. 랑댕이 형이 그랬던 것처럼. 지금 음표는 사회화가 잘 돼서 도덕적이지 않은 행동을 보고 아그건좀; 할 수 있다지만 여기에선 대의를 위해서는 사람 죽여도 된다는 식으로 아동교육을 하니까. 너 인성 문제있어? 소리 들으면 ?뭔개솔? 할 듯.

뭔 독백급 길이가 되어버렸잖아


>>602 달새 충동구매
귀여워
딴소린데 미리내 붕어빵 무슨맛 조와해요

>>604 (더갖고와 아니 다갖고와 짤)

>>605 춤춰주세요

와 독백이다

독백 안 쓰고 독백 쓴 것 같은 만족감 느껴버리기

>>604 음침자낮시큐라니 더 풀어주세요

>>605 40분..남았다....★

>>608 달새 침대위에 놓여있는 수많은 충동구매의 흔적들(?)
미리내쟝 뭐든 좋아하는데 햄치즈하고 슈크림 특히 조아해요

버릇없고 날티나는 랑댕이
자존감 자존심 하늘뚫는 응석받이 호앵이
(졘쟝둘다볼냠하고싶어)

(가챠 폭사한 사람의 표정)

랑댕이 귀여워ㅠ 으엥
근데 흑백이 세계관 생각하면 아앗 앗 대기도 하고

>>612 (하파.......)

최근드는 생각:상판을 하고싶은데 시간이 안 난다

월급 루팡을 하자니 회사 규모가 작아 걸릴 것 같다

사서주에 대한 존경이 +1됬다.

앞치마

원래대로라면 그는 새벽 세 시 정도에는 잠들어야 체력이 소모된다 하는 나이, 열 아홉 살이었다. 새벽 한 시는 너무 이르다고 조잘거리는 딱 그럴 나이. 파트너 포켓몬도 낮보다는 밤에 더 활기가 넘치는 친구인 만큼 더욱 그런 성향이 두드러졌다. 원래는 그랬어야 했다.
그가 간과하는 점은, 학생들은 체력도 많고 잠도 많고 먹기도 많이 먹고 하는 한창 무럭무럭 크는 나잇대라는 점과, 그 학생이라는 나잇대가 제일 취약한 시간대가 아침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가 카페에서 알바를 하는 시간은 아침 오픈 시간. 새벽 한 시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일어나는 게 버거운 시간이었다. 해가 떴다고 주장하기 싫은 지나치게 새파란 하늘이, 6시의 그를 반겼다.
그는 이렇게 많이 하품을 한다면 에스퍼 타입의 기술 중 누군가를 재우거나, 잘 때도 공격할 수 있거나 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잡스러운 생각을 했다. 흐아암, 5번째 하품으로 눈물이 또 나오고, 마르지도 않은 채 또 눈물에 푹 젖은 속눈썹을 비비면서 일단 사람은 못 배우겠구나 참, 하고 뒤늦게 생각하고는 했다.
어딘가의 지방에서는 에스퍼 타입 트레이너들 중엔 초능력자가 있다고들 하던데. 상관이 있나? 그는 멍하니, 아직 곤히 자고 있는 제 파트너를 보았다. 애초에 고스트 타입을 주력으로 쓰니 정말 하나도 상관이 없긴 하겠네. 대신 귀여운 파트너의 머리를 조금 쓰다듬다가, 아침부터 점심 무렵까지 자리를 비울 것을 대신하여 미리 그릇에 밥과 물, 간식을 챙겨 둔다.
카페에서 알바 한 지 꽤 됐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힘든 아침이다. 찌뿌둥한 몸을 움직이면서, 다녀올게.

-

아침 타임, 오픈 시간 대의 카페는 생각보다 분주했다. 디저트 위주의 카페라고 할 지라도 커피를 팔지 않는 것도 아니었고, 평일 아침은 저마다의 피로를 타개하기 위해 카페인을 공급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길거리가 가득했다. 달달한 냄새가 나는 카페이기도 했지만, 오픈 시간에는 늘 커피향이 아늑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오늘따라 힘드네, 하는 생각을 하던 그는 대체 왜 힘든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답은 간단했다. 어제 유독 늦게 잤기 때문이었다. 톡방, 그러니까 핸드폰으로 하는 그게 아니라 도감과 연결된 그 톡방에서 밤산책 화두가 나오고 얼마 뒤 그는 정말 제 파트너와 밤산책을 나갔더랬다. 그리고 결과가 현재였다. 죽겠다…
애써 미소 지으면서 다음 손님의 결제를 도와준 뒤, 한바탕 휩쓸고 간 가게를 바라보던 그는 그저 의자에 앉아만 있었다. 커피 당긴다. 커피 마시고 싶네… 휘핑크림 요정처럼 생긴 마휘핑이 뒤늦게 제 얼굴 앞에서 기웃거리기 시작하자 알았다며 그가 다음에 해야 할 일을 하러 가기 시작했다.
트레이너니까, 카페에 있는 마휘핑들을 놀아주는 일은 주로 그가 담당하기도 하였다. 사장님도 잘 놀아주지만 서도.

-

“나 왔어~”

정신 없는 오전과 정오를 넘기고 살아 돌아 왔다는 듯 피들거리는 그에게서는 일터의 향기가 났다. 설탕과 과일, 우유와 커피의 조화로운 냄새. 오늘 제법 많이 바빴던 모양인지 몸에 다 벤 건가 싶어하면서 그는 제 옷을 킁킁거렸다.
그러다가 다음 순간 무우마가 고개를 이리 저리 갸웃거리면서 삐약삐약, 제 몸에 가볍게 몸을 콩! 들이박을 때에야 눈치 챌 수 있었다.

“…모모, 나 앞치마 입고 왔어…?”

먘. 그 말이 사실이라는 듯 작게 울리는 울음이었다.

-

한 명과 한 마리는 우당탕탕 오후 나들이를 나가게 되었다. 원래 조금 낮잠을 자고 도서관에라도 놀러갈까 했는데, 가게 앞치마를 깜빡하고 목에 걸고 그냥 온 탓에 이것저것 꼬이게 되겠구나 싶었다.

“사장님!”
“아이고 도경군.”
“저, 저 앞치마!”
“어어, 나갈 때 얘기해 주려고 했는데… 안 듣고 나가더라.”

흐어어, 거의 기포 다 빠진 크림마냥 녹아내리는 도경은 카페 의자에 손님마냥 앉아버렸다. 뭐라도 먹고 가려고? 그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거렸다. 천천히 주문해! 삐약삐약, 그의 무우마가 대답을 대신 하였다.

도경이 짜면서 같이 생각한 독백을 이제야 미적미적 써오면서 갱쉰

뭐야 왜 벌써 5시가 다 돼 가요

뭐야 뎁주 왜 이리 잘써요

특급 칭찬 스티커 받아라

무우마삐약거리는거짱짱짱짱귀엽고 흐물흐물마휘핑된도경이 조물조물해서 다시 뭉쳐주고싶다

뎁하뎁하
그럿습니다 5시입니다
퇴-근 코앞!

핫하 사서주의 루팡도는 세계1위라구?
물론 한가하지 않을때는 지옥이다....★

왜냐하면 원래 독백공장이었기 때문이야(???
공하 오랜만이여

뭐시여 사하사하
우리 스레 사람들의 월루를 응원해

회사참치들... 정시퇴근삠(약 1시간 남았다는 뜻)

으아아앙 도경아 으아아아앙

클-하
영혼이 빠져나간 도경이와 어이가 빠져나간 모모

물건 같은데서 샀는데 늦게산거는 배송중이고 일찍산거는 아직도 배송준비중
뭐지?

머피의법칙(대충)

이 짤을 보고 코드를 떠올리는 오후 9시 12분

코드에게 고양이만큼의 유연성이 있었다니 감격

⭐️코드에게 고양이만큼의 유연성이 있었다니⭐️

맞다 그리고 넛케주가 일상 돌릴때 종종 '몸을 빼다'라는 표현을 쓰는데 대충 이런걸 말하는 거다
그림을 못그려서 이해가 힘들긴 할텐데 어케 노력해봐 넛케주도 나름 노력했어(?)

상체가 도망가는 거군
넛케주네 애들 중에 몸 빼는 애들은 다 >>627 짤같이 이러나요
고양이들

정답!(?)

그렇군
코드는 마이클잭슨이었군

코드는 캣이클 잭슨이였어
호하 고하

빌리진 이스 낫마이 러 버

미하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아따시... 아직... 인간처럼 보이는 걸까나. . . ★

좋은 저녁입니다

호주 안 돼
아직 살 수 잇어ㅡ!

(? 냥짤)

호하미하

호주가 오자마자 죽었어

우리 스레 약간 아포칼립스인 편

무리다요...
밍나...
겡끼데네──

실제로 아포칼립스급 차원도 몇 있었지

오너들 생존율이 단간론파급

아니면 캐릭터가 아포칼립스거나(?

☆오너들 생존율이 단간론파급☆
호주 검정이였어

끼..에....엑..........

그럼 이제 호주를 죽인 검정(범인)을 찾으면 되는건가

루하
루프주가... 까마귀가 됐어

뤂주도 죽잖아
생존자 어디갔어

슈뢰딩거의 생존율을 가진 오너들

뤂주는...살아있을 수도 있고 죽어있을 수도 있지만
관측과 동시에 생사가 결정됩니다(?

즉 초카방은 고양이라는 걸로

어쩐지 밈미짤이 닐마다 올라오더라니

밈미

(대충 ?냥짤)

https://picrew.me/image_maker/631081/complete?cd=hPq1UtqvQt
(Lunacy)

현실에도 기력회복 포션 같은 거 있었으면 좋겠다

오드아이나시

오아나시

오드아이나시라고 하니까
뭔가
가오나시 같아요
아...아....아...

드디어 말 할 기력까지 없어진건가

이번에 관측한 루프주는... 가오나시가 됐어

오드아이나시

.oO(가오나시는 산 걸까요 죽은 걸까요)

투표로 정해봅시다

가오나시는 살아있다에 대한 찬성측 입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가준식은 살아있다

지상체적으로 살아있으면 살아있다(적당

자의지가 있으니 살아있습니다

클하
그람 반대측 입장을 듣도록 하겟읍니다(적당

누군가의 시체가 보인다. 더이상 돌아오지 못항 길을 건넌 그 시체랄 보며 그는 무덤덤하게 지나칠 따름이다. 이딴 것은 일상이다. 러너 또는 그와 관련된 이라면 지긋지긋하게 보는 풍경이다.

"근데 뒤질거면 좀 멀리가서 뒤질 것이지"

그는 가볍게 투덜거린다. 그 시체가 놓인 곳은 그의 집 바로 옆 골목이었으니까. 가만히 두면 '청소부'가 알아서 치울 것이다. 그들은 시체를 막고 사니까.

"자기를 지킬 수단이 없으면 밤에 돌아다니지 않는 것은 상식이잖아?"

짜증을 부리고는 이내 목적지인 편의점을 향해 걷는다.
돈만이 이 세상에서의 가치의 전부니까 말이지.

(툭)

핥작
음울한 풍경 조아

뭐 음울한 풍경(덜컹)

저길 봐
느와르주야(?

오해입니다
넛케주네에 해피하게 사는 캐들이 얼마나 많은데
예를들면 스텔라

9시에 자서 1시에 기상!
모하모하톡하!

(? 냥짤)

착한 어른이는 늦게자서 새벽에 일어난다구요(?)
넛하넛하!

(그러다 죽어요 짤)

사하사하

>>672 머시여 그 빙산의 일각같은

>>677 본질적으로야 어떻든간에 본인이 행복하다고 느끼면 되는게 아닐까?(?)

우리 스레 사림들의 시차 대체

>>678 (메리배드)

마마마 반역의 이야기는 의심의 여지 없는 명실상부한 해피엔딩이다

만약에 내가 내 취향을 다 넣어서 캐를 만들어
...
......

>>681

춤하
뭐 춤주가 신캐를 낸다고

춤주 핥쟉
뭐 신캐(덜컹)

톡하

신캐를 낼지 어떨진 잘 모르겠는데 픽크루로 그냥 내취향 가득담아서 놀고있슴다 뭐랄까... 소나무 취향 재확인중

친구랑 픽크루 하나 골라서 각자 취향캐 만들어보기 했는데 잼더라구요

당장 내놔(철컥)

(착석)

에에

일단 춤주의 취향은 이러합니다
흑장발 벽안 반쯤감은눈 흰피부 여유로워보임 자낮 악역 남캐
=견적나옴

춤주의 신캐 데뷔
기대하고 있겠다

흑장발이라...
일단 흑징빌 히면 소환되는 오너를 소환하고@클주

귀엽다
예쁘닷

톡하에요.

기럭지가 있었으면 좋겠고요 아 이건 굳이 키가 막 크진 않아도 비율이 좋으면 됐어요

춤주는 장발남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리고 흑발에미친놈이기도 하고(전에말했을듯!) 작품을 덕질할때마다 악역을 잡아서 매번 울고있기에 이젠 그냥 해탈한거같기두 하네여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내겟어요

와아 안녕하세요
어라 초면인가
어라

클주의 이미지는 대체

조-하

조하 핥작

어라 초면인가요
어라

제 소개를 하자면 흑장발 조현이와 아직 업데이트 안된 시리 이야기꾼을 키우고 있는 조현주라 합니다.

뭔가 술 이야기에 소환되는 넛케주처럼(?)

봄이 신캐철이지

클주 흑장발 좋아하나요.

그래서 돈 많은 백수 도련님 클레리가 조현이랑 연애하는 거구나.

흑장발이라구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춤주는 스레 캐들 다 좋아하지만? 그만큼 흑발에 미쳐있다는거지~

저는 애들 많이 내긴 했는데요 현생이 현생해서 제가 다 우주의 먼지로 돌려놧어요 응응

(5캐주가되니 슬슬 너덜너덜해지는 중인 편...)
후후... 독백 달려야겠음

그러고보니 클조현의 연애를 봐야 하는데
동접 삠

situplay>1596247506>555 떡밥회수 0.<
순서대로 코드 다소원 ㄷㅣ펜이(디펜이가 집중할때는 안경/선글라스 쓴다길래.... 수업시간에는 쓰겟지 하고 안경 그렸다이다)다
허락을 해주신 넛주와 호주에게 감사와 영광과 명예 어쩌구저쩌구를
그리고 보니 안경셋에 꽁지둘이라 어라? 를 했다는 뒷사람 티미

뭐야 넛케주는 술이 아니에요

춤주 그럼 지금은 캐 없는 상태인건가

뭐 뎁주 독백

백-하

안경트리오가 됐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전방에 함성 발사하고 오겠다 기다려

역반무테...동글이안경(금테로 보이는 마법)...검뿔테...
안경 이렇게 원없이 그리기는 처음이야요 홀홀
모두 쫀아톡하쫀하야요

에에... 졸귀다
졸귀야 ㅠ 진짜기엽다

>>705 캐는 없고 나만 있다

물론 다시 먼지를 뭉쳐서 부활시킬 수도

백하
으아악ㄱ여운애들이 손들고서있어ㅠㅋㅋㅋㅋ
전에 학교에유 톡방 월드에서... 저러고 있었겠지(?

송이라던가 에드가라던가 독백을 슬슬(밍기적

어서오새여

신캐컨셉은 이짤 GM으로 하고 짜봐야겟다

뱍이주.....본어장에서 놀다가 떠오르는 모먼트를... 멋대로 끄적이는 병에 걸린편.... 이번이 벌써 세번째다
그치요 짱기엽지요 이래서 허름한 솜씨로라도 그림으로 담아낼 수밖에 없는 것 귀엽잖아

>>708 캐... 빨리 내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혀
물론 춤주가 알아서 잘 하겠지마는

☆학교에유 톡방 월드에서... 저러고 있었겠지☆
(설득력이 있어 짤)

다시 초강력접착제로 합체해주세요.

백이주 금손이시네요. 귀여워라. 아는 애는 코드밖에 없지만요. 코드 저렇게 생겼군요. 근데 코드가 샵 맞죠??

어어라 (춤주특: 알아서못함)

알겟오요. 세계관 후딱 만들고 낼게오

(허름?)

>>710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0 (대충 혼란짤)

코드가 샵인클루드스트디오쩜헤더가 맞다 샵샵

>>710 이 이게뭐야 게임 컨셉이 명계야 뭐야

>>713 정답!(실로폰 소리)
조현이에게 충성을 맹세 했었지(?)

사실 샵 인클루드까지 밖에 기억 안 났는데 풀 이름이 그거였나요. 무슨 코드에요?

짤이 혼란하다 혼란해
그럼 2ㅜ시전에 본어장 출몰 시도를 하겟사왕ㅎ

그러고보니 배신하면 배신한 쪽을 죽이기로 약속했었죠.

새벽에 튀어나올 빌런 모임 구함(?

C언어에서 쓰는 코드여요
표준입출력 라이브러리를 포함하겠다구 하는뜻이지요
저 코드를 안쓰면 여러분들이 익히 아는 printf("Hello World!");조차 못한답니당

오....(이해 못함)

그러니까 코드는 도서관에서 산다는 건가요??

어 근데 진짜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여기 수위 어디까지 허용인가요
수위 줄타기를 한다는 뜻은 아니고
진짜 아니고

사실... 진짜 풀네임은 샵인클루드스탠다드인풋앤아웃풋닷헤더 겟지만

#include <stdio.h>

stdio.h은 Standard Input/Output library (표준입출력 라이브러리)의 약어로써, C 언어의 표준 라이브러리 함수의 매크로 정의, 상수, 여러 형의 입출력 함수가 포함된 헤더 파일이다. 1970년대, 벨 연구소의 마크 레스크가 쓴 "portable I/O package"[1]로부터 내려저 왔다.
-위키백과

도서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이브러리가.... 그 스펠링이 똑같긴 한데요

우리 어장은...
참치인터넷어장의 수위를 준수합니다
(데이브독백봄)
(신더독백봄)
(에드가독백봄)

>>723 에 혼또?(까먹음)
코드쟝 클났네 꿀잼이다 까르륵

>>727 일단은 15금을 추구하고 있다...☆
짤없이 19만 아니면 의외로 괜찮았었지

백이주네는 수위걱정할 애들이 없어서 신경안쓰고 살아서 수위제한이 어딘지 몰랐다구 합니다......

옿
알겟슴미다.

>>724 넛케주 반캔 남은거 다 마실때 까지는 가능하다

수위야 뭐
넛케 독백보다만 건전하면 된다고 생각해(?)

★진짜 풀네임은 샵인클루드스탠다드인풋앤아웃풋닷헤더★

자캐 중 절반이 피와 어둠의 어쩌구

백이주네...빌런캐가 없어 젠장
그래서 극반대성향인 백이를...꺼내야하나?

풀네임 엄청 기네요...

사실 그러자고 조현이가 농담처럼 말했는데 그때 하필 코드가 자버려서 대답 못 들었지만 대충 계약은 체결된 걸로 조현이는 생각 중입니다.(?)

뭐 백이를 놀릴 수 있다고

하하하 넛케주네는 빌런 부자지
7캐중 무려 6캐가 빌런!

>>738 감사합니다(?)
사실 어차피 컨셉충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들으면 안되기는 한데 얘는

만약에 특정 작품 기반 세계관을 한다고 했을 때
정확히 뭔지 안 밝히고 해도 되나요
하하 추리해봐라 하하<-라고해도금방들킬듯

빌런부자 멋져

뻘한 티미,,, 백이는 경계하는 사람한테 인사를 안 한다

귀여워(귀여워)

에드가는...
싸가지가 없습니다
핸드폰이라 오너방 확인을 잘 못 하니 본스레에라도
불편하면 알려줘

>>741 우리 스레 웬만한 오따꾸들 많아서

>>741 도전을 받아들인다(?)

스텔라도 선넘는다 싶으면 꼭 알려주십쇼

역시
알겟습니다

백이는...화이팅시키고 있을게
화이팅!

맞다 그림두 티미도 귀여워해주셔서 땡큐베리마치입니다

☆화이팅!☆
우웃
웃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740 어쩌다보니 공포게임에서 주인공이 먼저 성급하게 방 밖으로 나간 후에 보스가 제멋대로 말하는 것처럼 됐는데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어차피 조현이는 다 컨셉질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방으로 생각해서 괜찮아요.

>>741 저 추리하는 거 좋아해요. 애니 같은 건 잘 모르지만...

웹박수에 이상한 짤이 갱신됏잔아

허걱 추리를 좋아하신다니
멋져요

아뇨. 좋아하는 거와 잘하는 건 다르니까요...

>>752 (뿌듯)

자고 일어나서 잘준비를 하는 중(?)

사하에요.

사서주가 잠요정에게 잡혀갔어

조하조하!!!!

백이...아무래도 저기서 못견딘다 0.<
겸사 답레쓰러 본어장 리타하겠다 백이야 미안해---!

안이야
ㅅㅏ서주는원래 잠요뎡노예야
암튼그럼

저는 잘하는 것만 조아하는 사람이빈다(양애취

리타는 뱌뱌이 온 사람 하이

사바(철컥)

백이야 미안해...☆

정말 빌런가득톡방이 되었다... 백이... 화이팅에 실패했어 할작
백바(보내기

사서주가
인질이 됐어

조현이 언제부터 빌런이였죠. 지금부터인가요.

자연스럽게 빌런이 된 현이

드디어 방에서 와이파이가 잘 잡히는 각도를 찾아냈다

☆방에서 와이파이가 잘 잡히는 각도☆

☆방에서 와이파이가 잘 잡히는 각도☆

사서주 집에
와이파이 하나 놔 드려야 겠어요
(너구x 보일러 풍)

그런 각도도 있었나요..

와이파이 기기가 누나방에있는데 제 방이랑 누나방 거리가 제일 멈+저녁에는 둘다 문닫고지냄=컴터 아니면 데이터로 상극판 해야됨
쥬글맛입니다(흐릿

와이파이 기기 빌리는 건 안 돼요?

누나에게 혈전을 신청해서 빼앗아오자
아마 누나도 이 날만을 기다렸다며 혈전에 응할것

기기를 빌려요....?

기기를 가족공용공간에 놓으면... 거리가 둘 다 안 되는 것인가...?

빌릴 수 없나요?

거실에 놓을까 생각했었는데 서로 귀찮아서 미루는중...

주말에 옮기자...

톡방: 도덕성이 굿바이 중인 이야가
오너방: 와이파이!와이파이!

저희는 현실남매라 야 니가해만 수백번은 외치고 있거든요(...)

(유감)

춤주는 단주가 되었지만 가끔 까먹고 춤이라고 쓸 때도 있을것
그럼 때려줘요

춤단으로 하자

>>783 (썸머솔트킥을 날린다)

그그럴까(솔깃

크아아아악
Summer Salt
크큭

진짜 뜬금없는데 어떻게 기술 이름이 여름소금

넘졸ㄹ‥ㄱ서톡바

사바사바

정말 빌런들(현이제외) 대화여서 상처를 누가 입었는지부터(현이?)

명칭의 유래는 '재주를 넘는다'는 뜻의 영단어 'Somersault'
놀랍게도 여름소금이 아니다

사-바

연쇄살인&테러&내란범
살인마
청부살인(해결사)

사이에 낀 민간인이면 이미 의심받아도 문제 없는 레벨

잘자여
단죄는 빌런인가? 하면
빌런이군요

놀랍게도!!! 재주넘기

>>791 그런???@?

새벽의 굉장한 심야42시 라인업

42시!!!

https://picrew.me/image_maker/679425/complete?cd=CSEICEzx80
금발이 없어서... 에드가 아조시를 만들려다가 실패하고 대신 신더

신더는
자경단입니다
하하 이 빌런들

너무 잘생겨서 죽고 만 단주
아침에 봅쉬다

핥쟉

단바

단-바
안녕히 주무새오

3시이니 슬슬 자볼까
톡바

최후의 승자는 넛케주인가

0.<

>.0

호주다 호주 으오ㅏ악 situplay>1596247506>704 다시한번감사의말씀어쩌구
쫀아톡하쫀하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안경트리오 최고로 귀엽다 대박이다
이렇게 아침부터 호주 암살시도를 하시면 호주가 순순히 죽어줄줄 아셨나보죠 정답입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하늘나라로 날아가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햘작

어어어딜 가시는거여 (바짓가랑이) 으악 감사합니다 디펜쏘큐트 고샹이라뇨,,, 혼자 헐귀여워 헐귀엽다 헐귀엽네 하고 그린것인디요

강의 때문에 죽다가 >>704 보고 다시 살아났다
그림 그린다는 것이 그냥 뚝딱하고 나오는 게 아니니까요 일단 침착하게 백이주와 소어니를 햘작하고 감

그리고... 이 강의가 끝나면... 본어장을 갈 테야(사망플래그
.dice 1 6. = 3

https://picrew.me/image_maker/597326/complete?cd=xqFqCYqJ0r
(Prayer)

기빨린다....

프렛쟝 안경 호로록

뤂주 기력 호로록

뤂주 기력...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가져가시오

ㅁㅁ

미하

사진잘찍힌냥이

까망점은 볼때마다 뭐라고 불러야할지 고민이다..
검은콩 가능합니까 (?

편한 대로 불러주세요 (*´︶`*)

그러면 검은콩우유인걸로 (?)
아울이한테 그렇게 부르게 시켜야지 ㅎ히히힣

호주가 팩폭당한 짤

>>818 아 아 왜때려요

(뭔책이여)

사이버 펑크 조선이라는 세계관이 떠올랐다.

사이버펑크 크툴루 느와르 조선

낼름

허애애애

냠냠쩝쩝

누구시지
신입이신가
반갑습니다 신입이시든 아니시든 일단 할작은 받으시지요

커미션 마렵다
하늘에서 갑자기 10만원 떨어졌으면 좋겠다

커미션(두근

굳이 컴션 때문이 아니더라도 땅 파면 돈 나왔으면 좋겠다

흑
우
등
장
!

톡하

톡하톡하

>>826 저 말씀이시라면 춤주입니다

(기어다닌다)
누군가 넛케주에게 빨래통에서 빨래 꺼내오라고 말해줘

술통에서 술꺼내와

(솔깃)

술로만든 보약을 가져와요

술로 만든 보약이라니 뭐야 그 이상한 단어는
술이 보약이고 보약이 술인데

<Hear Me>

세상엔 너무나도 많은 이들의 비명이 울려퍼지고 있다.
다급하게 뛰는 심장 소리, 도망치는 이들의 뜀박질 소리, 쫓는 자의 위협적인 발소리.
그리고 마지막에는 희생자의 비명 소리.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당연한 백색 소음이라며 귀를 막고 들은 체 하지 않는다.
언제 그것이 자신의 삶에 닥쳐올지 모르는 안일함을 유지하며, 자기가 해결할 수 없는 사회 현상일 뿐이라며.

결국 누군가에 의해 일어나고 말 일이라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은 타협하고 만다. 현실에 타협하고, 자신이 들은 것 그대로 남에게도 들려주는 것 외엔 하지 않는다.

그것이 설령 절대로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낳는다고 해도.

---

심장이 두근대는 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지금 내 흉곽 안은 고요하다.
숨을 줄인 채 풀숲을 헤치고 걸어간다. 바스락대는 소리마저도 거의 들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나는 저들의 심장 소리가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다.

가만히 활을 들어 저들 중 하나를 겨누고, 화살을 시위에 메긴 뒤에 활줄을 당긴다.
기계식 활의 도르래가 끼릭대는 소리가 살짝 나더니, 이내 시위를 놓자 활줄이 튕기는 소리와 함께 뭔가가 바람을 갈랐다.

그리고 바람이 갈라진 그 끝에서 적 경계병이 피를 뿜어내고 있었다.
바로 옆에 있던 그의 부사수가 같은 꼴이 되는 것은 끽해야 2초 후의 일이었다.

이번 임무는 잠입 작전이 아니다. 오히려 더 시끄러워야 효과가 확실하겠지.
그러나 가장 시끄럽게 만드려면 그 과정이 조용할 필요가 있다.

포로수용소에 도착했다. 그들은 이미 민간인, 군인을 구분하지 않고 많은 수를 납치하고 포로로 삼았다. 그리고 그들을 위한 노동력으로 사용하거나... 일부는 실험 재료로 쓰이기 시작했다는 첩보가 들어왔다.

내가 이번 작전에서 맡은 일은 단 하나로 설명할 수 있다.

난동 부리기. 그것만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이미 물밑 작업이 끝났으니, 나는 효시를 올리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저 효시이기만 하면 재미가 없다는 이유다.

쌍안경으로 작전 지역을 살핀다. 서치라이트가 군데군데 켜져서 여기저기를 비추고 있다. 저 틈으로 들어가려면 확실히 힘들겠지.

미리 화살통에서 구분해놓은 특수 목적용 화살을 꺼내 시위를 당긴다. 곧 소음도 없이 날아간 화살은 감시 초소 바로 밑 외벽에 꽂힌다.

화살에서 보내진 음파는 그 벽을 타고 진동하며, 곧 무엇이 그 초소 안에 있는 지 적나라하게 밝혀 전술 바이저에 표시한다. 아마 그들 빼고 이번 작전에 임한 대부분이 그걸 볼 수 있겠지.

활을 집어넣는다. 그러고서는 소총 형태의 무기를 꺼내들고, 그 무기의 조준경으로 초소에 있던 적 병사들을 조준한다.

방아쇠를 당기자 이것의 총구 역할을 하는 부위는 미세한 진동만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조준경 너머의 모습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병사는 귀를 틀어막으며 온몸을 비틀었다. 곧 이성을 잃고 날뛰며, 한손으로는 귀를 틀어막은 채 사방으로 총기를 발사해대기 시작했다.

첫번째 효시가 올랐다.

한 초소에서 일어난 난동은 계속되고 있다. 그 광기가 조작되고 있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모른 채로 말이다. 인근 초소에서 지원이 오기 시작했음을 감청했을 때, 두 번째 행동을 개시해야 했다.

침투 도구로 수용소의 초소 벽을 타고 올라, 철조망을 제거하고 안전하게 그 위로 올라섰다. 아직은 나를 발견한 이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어나던 소동도 이제 끝났다고 다들 생각할 것이다. 이제 시작이지만.

---

아무래도 이 자식은 끝난 것 같다. 귀와 코, 눈 등에서 피를 흘려대며 벌벌 떨더니만 이젠 곧 그마저도 멈췄다. 대체 뭘 하면 이런 꼴이 나는거지?

놈이 약에 취했는지 뭔가 문제가 생겼든지, 확실한건 이 자식이 총을 난사해대며 난리를 피웠다는 것이고, 또 그 총에 자기 동료가 맞아 즉사했다는 점이다. 이건 그저 단순한 일이 아니다.

어쩌면 적의 기습일지도 모른다. 어떻게 이렇게 패닉만을 일으킬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와중 다급한 목소리로 보안실에서 통신이 들려온다.
수감동 내부에서 교전이 발생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는 소리다.

교전? 포로들 사이에서의 싸움도 아니고 폭동도 아니라면, 이건 단 하나 뿐이다. 아마 놈들을 탈출시키려는 작전이 진행중이라는 것.

상황이 좋지 않다. 게다가 무전은 또 왜 이렇게 가면 갈수록 먹통이지? 이게 놈들의 수법인가?

주위가 온통 시끄럽다. 총성과 함성, 그리고 사이렌과 통신상 잡음. 온갖 것들이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머릿속을 헤집어 놓는다. 완전한 혼란이야말로 이것을 빗댈 수 있는 유일한 말일 것이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에, 바람 소리가 귓가를 스치고 지나갔다.
이제 또 다른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공포에 찬 비명.

그것은 내 입에서도 동시에 터져 나왔다.

---

두번째 효시가 오른다. 사이렌 소리에 섞인 비명은 그들을 쉽게 동요시킬 것이다.
우리의 수가 적고 전술적으로 불리하다면 저들의 심리를 잡고 뒤흔드는 수 밖에 없다. 우리는 가장 치명적이며, 그 누구도 이겨내지 못할 공포라는 무기를 사용할 것이다.

화살꼬치가 된 채 자신의 옆에 박힌 동료를 보던 놈은 벌벌 떨며 비명을 지르고서, 총기를 들고 허공을 쏘아대기 시작한다. 겨우 이런 일에 패닉할 정도라면 해봤자 민병대 수준이었겠군.

차례차례 한 발에 한 놈씩. 그들의 두개골을 보호하기 위한 헬멧은, 그들의 목에 꽂히는 특수 소재 화살을 막아내는 데에는 쓸모가 없었다.

건너편 초소에서 나를 확인한 듯 경광등을 비추려 했지만, 그것이 제대로 조작되기도 전에 쏜 화살이 렌즈를 박살내며 허사가 되었다.
나는 이미 그런 빛에 의존하지 않아도 너희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입증하듯, 갈비뼈 틈사이와 미간을 향해 날아든 화살에 적병은 하나둘씩 쓰러져나갔다.

초소를 소탕한 뒤에는 수용소 쪽으로 내려갔다. 이미 그들은 탈출 작업을 서두르던 차였고, 나는 그들을 쫓는 적병들을 상대하기로 했다.
허리춤에서 꺼낸 주먹만한 기계 장비를 잠깐 조작한다. 그리고는 여기 저기 산발적으로 던지고 굴린다.

3초. 정확한 3초의 카운트 뒤에 총성이 들려온다. 적들의 등 뒤에서, 측면에서, 그리고 아무도 사격을 하고 있지 않은 정면에서도.
적들은 우왕좌왕하며 서로를 밀치고 당긴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한명씩 한명씩 화살을 맞고 쓰러져나간다. 점점 더 그들의 혼란은 격해진다. 서로를 향해 총을 쏘기도 일보 직전이다.

이제 이 난리의 마침표를 찍어주자.

활을 저 머저리들의 머리 위쪽으로 겨눈다. 잠깐의 호흡 후, 시위를 떠나 날아간 화살은 혼란의 한가운데 상공으로 막힘없이 날아간다.
그리고 그들의 머리 바로 위에 화살이 위치하는 순간.

압력 기체의 폭발음을 내며 무수한 소형 플레셰트의 비가 그들 위로 빗줄기마냥 떨어져 내린다.
피가 강이 되어 흐른다. 살아남은 놈들도 하나둘씩 쓰러지거나, 전의를 상실하고 어딘가로 떠돈다.

망가진 이들에게 자비를 담아. 한 발 한 발을 손수 그들의 심장에 꽂아 준다.

이제 리볼트의 포로수용소를 한바탕 거쳐간 불협화음은 없다.
이제는 포로들의 신음도, 간수들의 고성도 들리지 않는다.

그저 밤을 수놓는 풀벌레들의 울음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노래하지 않는다.

원래 이랬어야 했는데.

이제 모두가 침묵하고, 나 한명의 발소리만이 밤하늘 아래 울렸다.

---

전쟁에서 희생되는 이들이 당연한 것이라 치부하는 데에는 어렵지가 않다.
전쟁을 정당화 하는데 있어선 그 희생이 마치 자연재해로 인한 일인 것 처럼, 스스로 목숨을 끊는 수많은 이들 처럼 꾸미는 것이 최고이기 때문이다.

당연하게 희생된 이들이란 없다.

그들 하나 하나가 비명을 지르고 있다. 마지막 도움의 손길을 바라며 세상에 자신만의 음을 내지르고 있다.

나는 그것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너무 오래걸린데다가 너무 날림으로 써서 죽음

놀랍게도 그렇습니다

헐
짤 찾으러 간 사이에 독백이?
좋은 묘사를 보고 죽을 수 있어서 요캇따

좋은 묘사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벨루가쟝 할쟉

오늘도 멋진 전투씬
>가장 시끄럽게 만들려면 가장 조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부분이랑 마지막 섹션이 오질나게 호주 취향이었다
햘작

그리고 톡하여요

비에스 사랑해......... ㅜㅜㅜ 나는 이미 그런 빛에 의존하지 않아도 너희를 볼 수잇다니 가슴이 뻐렁친다 저도 봐주세요
톡하쫀아쫀하야요

>>843

((워째서?)) 설탕 묻혀오겟습니다
.dice 1 5. = 3

티콘이는.... 3일까지는 그으래 봐준다!였는데 0.5일 늘려서 삐졌다

점심먹으러 리타뿅이여요

클주도 라면 호록하러가용

https://www.youtube.com/watch?v=LeHpDyYoCmw

갓곡을 홍보하러 왔다!
전부 듣고 뽕 맞아버려라!

알 분의 와아 이 사 인함수

사과게임에서 120 스코어를 달성했어요. 고인물이 된 걸까요?

꾸에엑

키에엑

캬아악(넛하넛하 라는 뜻)

키리리리리리리릿(호-하 라는 뜻)

오랜만에 만화카페 몇 시간을 달렸더니 염증 생겼던 꼬리뼈가 조지게 아프다는 것이야

호주가 내일부터 안 나오면 정말로 죽었다는 뜻이란 것이야

만화카페는 킹쩔 수 없다(끄덕)

그러나 순순히 부활하지 않는다면
어
뭘 걸지

스텔라쨩 독백 내놔요

"진짜진짜 아쉽네! 이렇게나 예쁜 불꽃놀이를 같이 보는 사람이 '친구'가 아니라니."

경찰은 피가 흐르는 이마를 슥 닦았다. 빌딩 아래에서 올라오는 비명과 열기로 인해 금방이라도 정신을 놓을것 같았지만  스텔라에게 겨눈 총구를 떨어뜨지는 않았다.  폭탄 중 하나에 당해 자신을 빼고 전멸해버린 지금,  지원이 올 때 까지 어떻게든 버텨야했다.


실시간으로 하고있는데 어떻게 알았지
시간과 예산 어쩌구

>>859 당신이 스텔라쨩 독백을 쓰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뻔뻔
지금 올려주신 크롭본으로 1시간 버텨보겠습니다 아시겠죠?

윾 독백안써져

으아악 교수님 학생을 너무 과대평가하고 계십니다

미-야옹

>>861 당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쪼꼬릿 드십시오
쪼꼬릿 드시고 뱀쟝 불꽃쨩 독백 내놓으십시오

>>862 nn학번 선배들도 이런거 다~ 했어!!

A학점 아래는 제자로 인정하지 않는 이 시대의 참 스승

대학교는 A학점을 받아 살아남는 자만이 대학원에 갈 수 있는 데스매치인걸요

이겨봤자 노예엔딩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원 꼭 가야할까

클하클하
보통 꼭 갈 필요가 없더라도 납치당하곤 하죠

클하
★보통 꼭 갈 필요가 없더라도 납치당하곤 하죠★

휴 무능해서 다행이다

모하모하톡하톡하!
게임 접속보상받으려고 켜놓고 잠수타는데 3시간동안 탱커요청 계속 들어와서 다 무시해버렸다 ★

(대충 박수 짤)

근데 아직도 15분이나 남았어요
정신나갈거갓애.............

으으억

머.. 오늘은... 멈머 생일이야
다들 멈멈!을 외치고 지나가시오

멈멈!!

멈멈!
우리 멈머...생일 축하한다

멈멈!
생축생축

애옹

뭐야 자러가요

평범한 생활이라는 게 뭔데요?
해방군은 아주아주 멋진 세상을 만들려고 하니까 난 당신들이 좋거든요. 나도 평범하게 살 거예요.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진짜 진짜 아쉽네! 이렇게나 예쁜 불꽃놀이를 같이 보는 사람이 '친구'가 아니라니."

경찰은 피가 흐르는 이마를 쓱 닦았다. 빌딩 아래에서 올라오는 비명과 열기로 인해 금방이라도 정신을 놓을 것 같았지만, 스텔라에게 겨눈 총구를 떨어뜨리지는 않았다.  폭탄 중 하나에 당해 자신을 빼고 전멸해버린 지금, 지원이 올 때까지 어떻게든 버텨야 했다.

"보통 이런 걸 불꽃놀이라고 부르지는 않지 스텔라리스."

거의 경멸조에 가까운 어투였으나 스텔라는 도리어 기쁜 듯이 표정을 활짝 피웠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를 잡으러 온 사람들은 늘 딱딱하게 풀네임을 불러댔기 때문이다. 하물며 그녀 자신의 노력의 결정체인 '스텔라리스'로 칭해주는 사람은 없다시피 했으니 반가움을 느끼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와아! 스텔라리스라고  불러주는구나!!"
"난 아마 '스텔라리스' 영상을 가장 많이 본 사람 중 하나일 테니까."
"그렇구나! 우리 친구 할래?!"
"거절하지."
"그렇구나~ 아쉽네에~"

스텔라는 말은 그렇게 했지만 아쉬운 기색은 전혀 없었다.  그녀의 친구 권유는  통하지 않은 적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받아들였다면 그녀 자신부터 믿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도 내가 만든 영상을 다 봤다길래 조금은 기대했는데. 역시 서로서로 이해하는 건 어렵구나!!!"
"반대지. 이해했기 때문에 친구가 될 수 없는 거야 스텔라."
"그럼 이해한 게 아닌데."

단언하는 스텔라의 말이 끝나자마자  폭탄이 하나 더 터졌다. 이번에는 꽤 멀리서 터졌는지 진동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지만, 불꽃과 연기가 한층 더 짙어져 스텔라가 한층 더 '빌런'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경찰의 시선이 살짝 스텔라의 뒤쪽을 향했다. 분명 한밤중임에도 불구하고 달조차 보이지 않을 만큼 붉었다. 그 아래에서 온갖 범죄자와 빌런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을 것이 눈에 선했다. 애초에 '스텔라리스'를 선두로 한, 세상이 불타는 것을 보고 싶어 하는 놈들의 손에 의해 도시 전체가 터져나가고 있었으니까.
빌런 신드롬이 결국은 꽃을 피운 것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만 봐도 충분히 이해한 게 맞지. 네가 바란 게 이런 것 아니었나?"
"물론 이런 것도 좋아하지만 틀렸어! 영상 봤다고 해서 조금 기대했는데 이런 반응을 보여주면 실망스러운걸."
"그래. 하지만 네가 바라는 세상이 되면 언제고 이런 일이 생겼겠지. 결과적으로는 틀리지 않아."

거기까지 말하고 경찰은 숨을 골랐다. '스텔라리스' 영상을 가장 많이 본 사람 중 하나일 거라는 말은 과장이 아니었다. 정말로 몇 번이고 영상을 돌려봤다. 그렇기 때문에 스텔라를 이해하고, 부정할 수 있었다.

"선천적으로 그런 성질을 타고 났다는 점은 동정한다. 다만 그것을 타인에게 맞추라고 강요하는 점은 동정하지 않아."
"맞추라고 강요한 건 '정상인' 쪽인데? 나도 할 수만 있으면 사이좋게 지내고 싶었어."
"네가 말하는 '정상인'들이 맞춰주지 않았다고 너를 죽이려 했나? 네 주변인을 해쳤나? 그건 변명이야."
"변명이라는 건 좀 가혹하지 않아? 단순히 죽이지 않았다고 전부 오케이인건  아니잖아?"
"만약 네가 '스텔라리스'가 되지 않았다면 그 말에 설득력이 있었겠지."
"무엇보다 나 같은 사람을 먼저 괴롭힌건 '정상인들' 쪽이잖아?"
"'쟤가 먼저 때렸다.'라는 논리를 아직도 쓰는군."

스텔라는 더 대답하지 않고 조용히 웃고서는 난간으로 다가가 걸터앉았다. 기분이 나빠서는 아니었다. 오히려 좋은 쪽에 가까웠다. 어차피 이해받지 못하는 것은 익숙했다. 하지만 자신을 '이해하고' 부정하는 사람을 만나는 건 드문 경험이었다. 그래서 스텔라는 경찰을 '아껴두기'로 결정했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직 잔뜩 있지만! 내가 움직이는데도 안 쏜걸 보면 당신도 슬슬 한계지? 오늘은 이만 갈 테니까 다음에 또 만나자!"

일방적으로 말한 스텔라는 손을 한번 흔들어준 뒤 그대로 몸을 뒤로 넘겨 건물 아래로 떨어졌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자살행위였겠지만 스텔라는 아직 죽을 생각이 없었다. 어차피 도시 전체가 비상사태이기 때문에 조금만 높다 싶은 건물 아래에는 에어매트가 반드시 깔려있었고, 그녀가 있던 건물 아래에도 깔린 것을 확인한 뒤에 그 위로 뛰어내린 것 뿐이었다. 운이 나쁘면 골절상을 입을지도 모르겠지만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거라는걸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스텔라리스로서 활동한 경험이 도움이 된 거네. 나는 이쯤에서 빠져야겠고, 가는 길에 시체 구경할 시간 정도는 있겠지.'

느긋하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떨어져 내렸지만, 스텔라가 시체 구경을 가는 일은 없었다.
이번 퍼포먼스는 규모를 키우기 위해 사람들을 끌어모았었고, 따라서 스텔라가 미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한 폭탄은 얼마든지 있었기 때문이다. 건물에 남아있던 폭탄 하나가 타이밍 좋게 떨어져 내리는 스텔라의 바로 옆에서 터졌다.

"스텔라 돌로레스 판타지아 님께서 사망하셨습니다."

의사의 사망 선고를 듣고 난 뒤에야 경찰은 병원을 나왔다. 나왔다고 해도 경찰 자신 또한 환자 신세인지라 바깥 벤치에 앉아있는 것 뿐이었지만.

"하아... 끝이 나긴 나는구나."

아주 오랜만에 보는듯한 푸른 하늘을 멍하니 보고 있던 경찰은 담배를 하나 물고 라이터를 켰다가, 아직 가시지 않은 불쾌한 느낌에 불을 붙이지 않고 그냥 주머니에 넣어버렸다. 폭탄들이 도시 하나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난 뒤부터 어쩐지 불을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졌기 때문이다.

"전형적인 PTSD... 스텔라, 들리냐? 마지막 선물로 금연시켜주는 건 고맙다."

그렇게 중얼거리고선 어쩐지 자신 자체가 현 상황과 닮아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감상에 젖었다.

'빌런  신드롬'의 창시자인 스텔라.D.판타지아가 사망했지만, 상황이 해결되지는 않았다. 애초에 무슨 조직의 리더도 아니고 그냥 사상범에 선동가였으니까. 사망으로 인해 신격화가 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일지도 모른다. 거물급 빌런이 사망했으니 몸을 사리는 놈들도 있었지만 이때다 싶어 더 나서는 놈들도 생겨나고, 아예 인터넷에서는 제2의 스텔라리스자리를 노리고 범죄 방송을 하는 놈들이 우후죽순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스텔라는 죽었을지언정 빌런만은 남아서 활개를 치는 셈이다.

'이거, 어쩌면 정말로 세상을 바꾸는 데에 성공한 걸지도 모르겠어.'

조금 실없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그렇다면 다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는 걸 떠올리고 가볍게 한숨을 쉬는것으로 감정을 정리했다.
다만, 그때 스텔라가 잔뜩 있다고 했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이었는지 영영 알 수 없게 되었다는 것 하나만큼은 조금 아쉬운 기분이 들었다.

멈머 생일 ㅊ...축...축ㅎ....
ㅁ미안해 멈머야 굳세게 살아가렴(?)

스바

?
??
???

마지막으로 쓰는 스텔라주라는 닉네임!

애초에 스텔라는 처음부터 데드엔드 낼 생각이었다. 그래서 정 붙이지 말라고 한거임 사실ㅎ
시은이는 해피엔딩 냈으니까 데드엔딩 한번쯤은 괜찮잖아!
애초에 스텔라는 요리보고 조리봐도 노답이었기때문에 해피는 커녕 노멀엔딩을 줄 껀덕지도 없었다. 그래도 혼돈 악 굴려서 재밌었음다☆
역시 사람이 빌런캐를 굴려야 힐링을 한다(?)

못푼 설정이 어디보자...

원래 갈발갈안이다. 눈도 컬러렌즈였음 사실

스텔라네 부모는 '스텔라리스'가 생긴 시점에서 의절하고 이민갔다. 나름 노력하긴 했는데 더 이상은 감당이 안되서 손절친것
사실 어릴때 병원 좀 꾸준히 보냈으면 희망이 있었는데 자꾸 보냈다 안보냈다 해서. 그래놓고 노력했는데 왜 결과가 안나오냐는 심리를 스텔라앞에서 못숨긴것도 원인중 하나였지

스텔라 의외로 손재주 좋다. 재봉같은거 잘함.

스텔라리스로서 활동하면서 얻은것: 피해자가 만든 흉터, 편향된 의료지식, 손재주, 컴퓨터 실력, 미용, 의외로 탄탄한 몸

oO(왜 안자 이 쌔럼들)

아이고테리야...... 갈때 즐겁게간것같으니까상관없나 므ㅓ가상관없어 내가울고잇는데 하지ㅏㄴ 너무 테리같은엔딩이엇고.. 아이고테리야

자고 일어난건디요
당신 기준으로 생각하지마! (깡!

>>891 (크리티컬!)

테리같은 엔딩이라 해주셔서 뿌듯하네여ㅎㅎ⭐️

>>886 그 스바는 스텔라주 바이인가 스텔라 바이인가

자고 일어난건디용

머....... 멈머는.. 테리 죽엇다고 하면 좋아하겟지만..... 얘는 죽는거에 대한 거부감 그런거 좃도업으니까....

근디 오너는 찌금 눈물이나내요 스진에 불만잇다거나 하는 병크러는 아닌디 테리를 사랑했기땜시로 하지만 엔딩은 너무 테리같앗구요 나는 테리를 사랑함

역시 멈머다 믿고 있었다구~~~~~
스텔라는 죽을때 멈머생각... 하지 않았을까? 그토록 바라던 친군데
oO(다음에 또 놀기로 했는데)<- 대충 이런 생각 했을듯

말했다시피 스텔라는 데드엔드 확정인 캐였어서 한 한두달만에 치고 빠질 생각이었는데 스텔라주가 게을러서 그만

뭐야 날 샌거 스텔라주밖에 없어??????

그런썰을풀면 내가또눈물이나는데

울지 마십쇼 산 사람은 살아야지(?)

훌쩍

하지만 갓엔딩이엇어

나는 빌런이.. 우리 말랑마시멜로팝핑캔디고영이가 빌런이라니 빌런은 맞지... 허무하게 죽는게 좋아..... 어흑흑 그만추접해져야지

넛주 언제자요

하여튼 거시기 그 뭐냐
날이 좋네요 오늘은
아침햇살 쨍쨍 받으며 자러가겠슴다 후후후후후 어쩌다 이렇게 됐지

스텔라 뭐 물어보고 싶은거 있으시면 적어주십쇼 자고 일어나서 한다 답변
지금 안물어보면 5번규칙때문에 다음기회는 없다 츄라이츄라이

굿밤

>>901 지금(소근)

넛바

스텔라독백 잘 읽었고... 아.........

헐(헐)

헐

스텔라 독백..
아니...
스텔라야....

약기운 때문에 자꾸 자다깨다 하네 그려유
으어어

.dice 1 6. = 4

https://postimg.cc/MMbvRqVy
(@537B72)

커미션 온거 자랑해야지
이스크라

저렇게 아름다우신데 자랑할만 하다
햐아알자아악


햘작

미친거아닌지;
진짜미친얼굴

미쳣다
미쳣다 하아아아아아아 콧잔등 뽀뽀해버려

아름답다......

클단햘작이어요

https://picrew.me/share?cd=xnkgxx1dw9

울 멈머 생일 축하해

팤주의망령-하

그리고 픽크루 햘작

나는 죽었다

하리마우는 제가 데려갑니다

>>915 하아아 남편 쪽
그리고 픽크루 이름적어! (까앙!)

그러면 하운드는 제가 데려가겟습니다^^

그럼 저도 더이상 하운드를 말릴 수 없으므로
미간에 총알 박히셔도 저는 못 말립니다

으에엥

그리고 영감님 데려가셔도
순순히 잡혀주실 양반이 아니라가지고

정신차려보면 어느새 홀로그램으로 바꿔치기 되어있을듯

와 사이버할배 2077

스키피(사펑에 잇는 자아잇는..? 개깝치는 총 이름이랍니다)쓰는 하운드 잠간 상상하고 약간 터졋음

스키피 : 밤 밤 비담 밤 밤 비담 밤
하운드 : 혹시 이 망할 권총 음소거 버튼은 없나?
스키피 : 불가.
하운드 : 그럼 니가 자발적이고 신사적으로 좀 아가리를 닥쳐 줄 확률은?
스키피 : 볼륨을 300% 올림. 불가!!!!!!

하운드 : 으! 이 총이 남의 골통을 부수기 전에 내 고막부터 부수려 드는군. 공장 초기화가 심각하게 고려되는데.
스키피 : 사용 보고서 준비 중. 이 빌어먹을 사이코 새X야!
하운드 : 칭찬 고마워. 그렇게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지?

(공장 초기화)

스키피 : 초기화 완료. 본 제품을 사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자 등록 중. 음성으로 본 제품의 호칭을 선택하여 주십시오!
하운드 : 어... X까개?
스키피 : 설정 완료. 이제부터 본 제품은 '어... X까개'로 인식됩니다.
하운드 : 나 이 물건 진짜 마음에 안 들어. 요샌 총도 이렇게 지랄맞나? 옛날 총을 써야 할 이유 중 하나가 '총이 또라이같은 헛소리로 사람을 짜증나게 굴어서'가 될 필요는 없잖아!

같은 일이 일어나겠군

ㅋ

ㅋ
ㅋㅋ

ㅋㅋ
ㅋ
ㅋ
아젠장ㅠ 음성지원됨

음성이 지원된다구요
그렇담 클주가 그거 기반으로 하운드 목떡을 가져오면 되겠군

완벽한 설계다

네?

하하

스키피 음성지원된단 이야기엿답니다,,^^,,,!!
이상한거 목떡가져와버린다 에비

애기들 빅스비나 시리랑 티키타카하는거 생각하고 약간 행복해졌어

애비를 목떡으로 가져오려고 하다니
라오어2는 쵸큼...

>>931 (?냥짤)

내가 그 드립 칠줄알앗다

난 언제나 기대를 벗어나지 않지

(기어다닌다)

나메를 안 고쳤군

심슨 하하짤

클-하

누가...지금 일어난담? 다시 자러가야...만... _:(´ཀ`」 ∠):

자라(철컥)

((누가 있는건 또 무엇이야))

깬지 아직 열두시간도 안 되어서(코쓱)

(깬지 10분도 안 된 사람)
우리어장....초차원 인증을 이렇게....

잉생... 잉생을 낭비하지 마시오...

이게다 교수님 탓이다 누가....누가 과제를 그렇게 줘요

그건 어쩔 수 없다
침착하고 교수님을 죽이자

어흑흑 이쪽이 먼저 죽ㄱㅔ 생겼다 어흑흑 참치가 되고 싶어라
오늘은 독백을 쓰겠다고 다짐했건만 그리고 (5번규칙 삐처리) 잘 보았습니다 어흑흑

가라 백이주 죽기전에 죽여라

☆(5번규칙 삐처리)☆
후후후 드디어 6캐주가 되었다
아직도 많잖아

요즘 hp풀피가 10도 안되는 것만 같은데 _:(´ཀ`」 ∠):
아직.... 백이주는 한손안에 든다
시든꽃네는.... 둘이서 세트니까 괜찮아

이것이 한국의 교육열인가...

넛케주네도 유즈베는 둘이서 세트... 였을텐데.........

분명........ 작년만해도 멀티를 돌렸었는데 이제는 꿈도 못꿀일이... 0.<
어딘가의 차원에서는..... 한 손에 손가락이 6개일 수도 있고 11개일 수도 있고 어구저쩌구

(솔깃)

맞아 사실 넛케주네 차원은 손가락이 6개야
그래서 12진법을 쓰지

백이주네는 한... 20진법정도

뭐라고 백이주가 10캐주 해준다고

미히 늘려놓아야 나중에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할 수 있는,,, 미리 예방하는 것이야 깔깔깔
하지만 진심으로.... 이제 꽃도 피는데 스진해야만 하는데 독백 써주는 기계 안나오나 어흐흑

독백을 다썼다
그럼 무슨일이 일어나나요
다음 독백을 써야하지

엔딩도 무사히 냈고 이제 4월 4일까지 1주년 독백쓰면서 신캐 독백도 쓰고 모르가나도 슬슬 독백을 써야(사망)

뭐요 신캐 독백
신캐........ 내고 싶은 그런 구상들은 많은데 감당이 안되는 경우 어흐흑 제일 데려오고 싶은 애들이 셋이서 세트인 경우 어흐흑

언급도 했으니 이번주...
열흘...
보름 안에만 내면 괜찮지 않을까...?

3세트... 빡세다...

도키도키 꽃도 피고 신캐고 피고 시험은 좀 가라 오지마

벛꽃의 꽃말은 중간고사...★

수면시간이 모잘라서 그런가 소원이 한뼘(엄지-검지)은 16cm라는 괴상한 티미나 생각난다

생각보다 길다

소원이... 어디까지 쪼꼬미 이미지인것이야 쪼꼬미 맞긴헌데

소원이는 쪼꼬미 이미지가 강한 나머지
발사이즈는 몇인가요

손가락 제외하고... 그 안쪽만 보는 한뼘이면 14cm 정도 아닐까
발은 220입니다 작다!

작아!
기성신발 제일 작은 사이즈가 230 아니었나

220~230이면... 나이ㅋ 아동용 신발(제일큰거) 신을 수 있다

☆아동용☆

그러고보면 신발 사이즈 설정 시은이만 없었나
시은이는 240이다

240이면 평균치인가!

백이는 평균보다 조금 작은편이니까 230...235되려나 티콘이는 손발크기 모르겠다 175cm의 신체 같은거 모르겠다 모델들 손발크기 검색하고 다녀야 하나? 요놈 기지배 셈씨는 240...이려나

젠장 133cm(🥀포피) 188cm(🥀네스트)는 더 모르겠다

보통 기성 상품이 여성용은 230~250이고 남성용은 260~280이니까 대충 평균치 아닐까

☆175cm의 신체 같은거 모르겠다☆

175면 한국 남성 평균신장이랑 비슷하니까 비율적으로만 따지면 260~270이... 아닐까...?

>>970은 넛케주도 모르겠다^q^

어느 모델과 최장신 지인이 177~178인데 둘다 발크기 250이다
티콘이도 250해라

역시 지인찬스
치트키지

발사이즈 찾으며 검색됐는데 동양인 모델들... 그렇게 길쭉한데 해외에서는 사이즈가 안 맞아서(모델 쪽이 작아서) 어쩌지 된 경우가 있다고 한다 놀랍다

아아, 이것이'종의 차이'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한국계는 작은편 이니께
남성 평균키가 180인 나라도 있다고 한다. 슷게

평균키가 180이라니 엄청나다
하긴 매우 다문화! 인 미국... 여성 기성복 제일 작은 거 입어도 170대 여자에게 크다고 하는 것 같더라 세상은 넓다!

뭐라고
미국 슷게

그러고보면 버려진 도시도 나름 다문화인데 평균키 어찌되려나
정말 잡썰이지만 최대한 다양한 나라의 요소를 섞으려 하고 있다. 대충세도 러시아, 홍콩을 베이스로 남미, 이태리, 미국요소가 들어가있고

왜 과제는 끝이 없는가에 대한 고찰
톡하톡하....

뤂하
뭐야 이 쌔럼은 왜 깨어있어요

아무래도.... 오후 3시 57분인 것 뿐이지 않을까?
뤂하야요

오후였구나
어쩐지

백이주가..... 답레를 써야하는데
레포트랑 피피티 슬라이드를 nnn장 찍어냈더니 글자에 알러지가 생겨서 그만

자고 싶어요
슬슬 머리가 멍한데
내일 개인 발표가 있어요

답레 천천히 주셔도 됩니다....글러먹은 루나쟝이랑 어쨌거나 돌려주셔서 감사할 따름......

역시 슬슬 대학생들이 죽어가는 시기인가

그러고보니 짱어이없는데 티콘이 만약에 하이드랜지어 그냥 쫑쫑쫑 찾아가서 인사하면 무슨 반응인가요 수국이랑 꽃놀이 하게 생겻내

코드주도 천천히 주어도 된다
늘 말했듯 코드주 부터가 느리니까...☆

글러먹은 루나쟝이요? 누가 글러먹었지 아무리봐도 셈씨쪽인데
참고로 셈씨 잠버릇은 뒷사람이 기억이 안난다
백이가 침대에 인형들 많아가지고 자고 일어나면 바닥에 인형 와르르엿던 건 기억나는데
셈씨.......... 좀 걷어차고 그러는 쪽이었던가

수국이랑 꽃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체스터 린든씨의 지인이군요! 반갑습니다^^ 하고 적당히 데리고 있어준다음 나중에 들먹인다☆
그때 저희가 도와드렸잖아요^^ 린든씨도 성의를 보이셔야죠^^ 할생각 그득할것

>>999 티콘이... 코드 언급 안할 것이다 0.< 아마 진짜 목에 칼들어온다거나 분위기 심상찮거나 무력이 동원될 기미가 보일즘 되서야 언급하지 않을까?

>>989 루나씨......... 같이 자다가 셈씨한테 걷어차이면 어떡하지? 역시 격리시켜야만이

미래를 달리는 백이주

코드 언급 안할 것이다<-(의외!)
그럼 아마 의도가 뭔가 싶어서 좀 듣다가 영양가 없으면 가려하지 않을까
그쪽 사람들도 동네 사람이랑 아닌사람 구분정도는 할거고... 아마 진짜로 자기가 누군지 몰라서 말 걸었다고 생각할지도

거야... 코드가 위험할때 그러라햇으니 말여 안 위험하니까 말안헌다! 거래 사이라고 했으니 자기가 그러면 코드쪽이 빚지게 되는 건가 싶은 이해관계...도 좀 생각하구 말어 그러나....하이드랜지어한테도 잉 어디가! 하고있을 모습이 그려져서 아찔해짐

역시 티콘이다 천재지
☆하이드랜지어한테도 잉 어디가! 하고있을 모습이 그려져서 아찔해짐☆
뭐야 넛케주도 눈에 선하잖아요^q^ 그러면 ㄹㅇ루 총칼 들이밀지도 모른다굿

넛케가 비노랑 잘 엮인다면 코드는 어째 하이드랜지어랑 잘 엮였었지. 독백에서도 두번인가 엮였었고...
사실 본격적으로 하이드랜지어에 들어가게 되는 루트가 없는건 아닌데 아무래도 귀찮아서 안하고 있다

루나쟝....잠 못자고 악몽 꾸는 주제에 어리광팟 옆에서는 그래도 엄청 깊게 잘 자지 않을까 싶다
셈씨 (루나쟝 기준) 엄청 다정이라서 힐링받고 간대요

들이미는 거라 다행이다 무작정 막 찔리진 않는구나 안 쏘는구나 () 그럼 그때서야 이름 언급하지 않을런지 그리고 되려 그쪽이 빚진거라고 할듯 멋진!

그리고 학교를 폭파하고 싶다
그래봤자 강의가 멈춰지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분노는 가라앉을 것 같다
으아아악

>>997 루나쟝 넛케 옆에서도 잤었지. 말은 그렇게 했어도 아마 쿠션같은거 받쳐주지 않았을까
깨기전에 떳겠지만

>>998 판을 만들고 있잖아
티콘이 스게

넛저씨 비노 들가고 코드는 하이드랜지어 들가면.... 둘의 그 고용주와 고용인 관계는 어찌됏을런지 도키도키한 부분이기는 하다 즐거운

>>997 루나씨의 어리광팟.......... 좀 더 선하고 다정한 사람을 꽂아주고 싶은 심정이 늘 들어요 어흐흑 깊게 잠 잘든다니 같이 자면 좋겠다 싶지만 깊게잘잠(셈씨한테 깔림)이 될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