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

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잡담 어장 >1538373685>878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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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현 상황 타개보다는 왜 알면서도 다들 입다물고있는건지 그거 물어보는거 같은데.. 짐작이긴 하지만

잡담스레가 상큼하네~

저 이야기를 한두번 해본게 아닌데 ..

딱히 뭘 타개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어쨌거나 대안이 있는데 왜 사이트 룰을 단체로 어기고 있나 궁금한 거였어. 궁금증은 대체로 풀리긴 했는데, 여기선 익명성은 없느니만 못한것 같다 싶네. 아무튼 대답들 해줘서 고마워.

눈 가리고 아웅이지 뭐
이전 사이트에도 다 알아보는거나 다름없으면서 서로 모르는척하는 곳 있었는데 거긴 안잡고 상극 자캐판은 잡은게 웃기기도 하고 뭐.. 그렇네

아예 막을거면 아이피를 가리면 되긴 할텐데 . 그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3 솔직히 토의스레가면 각 잡고 이야기 해야하잖아
상판 상황 타개 방향성 그런거 이야기하긴 귀찮아...
인원수가 문제라고 보는 파인데 인원수 늘리기 위해서 사이트 홍보하자! 하고 토의스레에서 말하면 익명성 문제니 뭐니 이야기 나오는데 이게 구레딕 망한 직후부턴 계속 같은 패턴으로 반복이여서... 피곤함...

모카고가 다섯시리즈 캡틴이 다 제각각임? 처음 알았네.

>>8
지금 시리즈까지 합하면 4명일걸 아마?

저 얘기 거짓말 안하고 구레딕 때 부터 한 열번은 넘게 본 것 같은데

그 때 이후로 딱히 크게 변한거 없는거 보면 걍 현실적으로 마땅한 대안같은게 없는거라고 생각해

역시 잡담스레 제목은 저렇게 알록달록해야해

>>10 그리고 사실 저 주제를 꺼내는 사람도 딱히 해결책이 있어서 그러는 것 같지는 않음

애들아애들아애들아참치들아
나 야식 먹을까 말까

>>13 먹거라

>>13 이 시간에 먹으면 뭐든 맛있어! 본능을 따라! 먹어!

>>13 그걸 물어본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먹고 싶다는 것을 뜻하지
고로 먹거라

ㅇㅋ 물 끓인다!! 고마워 참치들!!!!

회사원은 뚠뚠
오늘도 뚠뚠
출근을 하네~ 뚠뚠!

그렇지만
오늘도
행복하다네

사실은 아니야
회사원은
행보칼수가 없써

회사원도 행복하다는 걸 보여줘
웃어야 된다고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상사 머리를 한 대 갈기지 울긴 왜 울어

좀 낮져밤이 되는거같아
낮에는 몸져눕고 밤에는 이게 사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장인들 힘내...

백수는 뚠뚠
오늘도 뚠뚠
늦잠을 자네~ 뚠뚠

회사원이 되고 얻은 것:월급
회사원이 되고 잃은 것:상판을 할 여력과 시간

나 러브레터 계열의 허무하고 열린 결말 좋아하는데 왜 내 취향 스레는 안 열릴까

아 요즘 들어 몸이 (특히 위장이) 의욕을 못 따라간다ㅠㅠ
벌써 이번 달 2번째 병가야...아니 왜째서 일어났을때 멀쩡하다가 알바 출근 준비 다 해놓고 나와서 걸으니까 울렁거리는 거냐고.....

>>27 너참치가 캡틴 하면 되겠다
원래 상판은 자급자족이야

>>28 스트레스 많이 받은 거 아냐? 힘내 참치야...

>>29 안 모여... 벌써 세 차례 실패중~

>>28 고마워!
스트레스와 기름진 음식 과다섭취가 일으킨 환장의 콜라보가 아닌가 의심중이야...
다들 배탈 조심해ㅠ

현생이 드디어 잠잠해졌다야~ 요즘은 어떤게 대세려나. 마지막에 봤을때는 1:1이 더 많았던거 같은데.

>>33 요즘은 난민이 대세야!

>>34 오랜만에 찾아온 참치한테 거짓말 하지 마! (찰싹

>>33 요즘은 다인스레가 꽤 많아졌어! 아직 시트 받는 스레도 꽤 많으니까 한번 쭉 훑어보렴!

최근에 열린 스레 모카고 R!
캡틴이 귀여운 스페셜루트!
캡틴이 병약한(아님) 영웅서가!

모기에 물렸다 싶으면 모기약말고 소독약을 발라
간지러운 이유는 물릴때 주입된 균때문인데 이걸 소독해주면 거의 붓지도 않고 간지럽지도 않아

>>37 그치만 긁어서 난 상처에 소독약을 바르면 따가운걸

>>37 하지만 물리고 손톱십자가 내고 모기춤을 추는게 국룰인걸

>>38 잠깐 따갑고 말기 vs 오래오래 가려움에 고통받기

엄청 커다란 모기가 내 발을 물어써
간지러웠지 그래서 긁었어

모기에 물렸어? 모기에 물렸어? 모기에 물렸어? 모기에 물렸어? 간지러웠어? 간지러웠어? 대답해 간지러웠어?

>>42 되게 섬세하구 날 생각해주는구나

>>43 보라
이것이 집착광수와 햇살참치.. 아니 집착광공과 햇살수다

>>44 이건 되는 주식이다

매수할 주식이 남아나질 않은 나머지 관전러들 주식까지 사는 동학참치

햇살수 알바끝나고 집가면 사연있는 표정으로 키우는 개 쓰다듬어야함

>>47 여긴 참치 어장이니까 바리에이션으로 양식장에 나가서 사연있는 표정으로 수평선을 바라본다고 하자

>>48 좋네

>>48 낭만적이다

얘들아 그거 알아?
이제 이 만화 알면 할미 취급받는대
그래도 참치엔 아는 사람이 하나 정도는 있겠지
있겠지?

할머니 자판은 보이세요?

>>52 요 못된 참치 꿀밤 한 대 때려줄 정도는 보인다 이눔아!

>>51
클램프? 뭔 만화지?
조개가 사람이 된 만화인가?

정보)제목은 성전 쪽이다

>>55
알아. 일부러 모든것을 틀리게 말했지!

>>56 사악해.. 아니다 이 악마야!!
나 할미 아니라고!! 저게 을매나 재밌는데!! ༼;´༎ຶ ۝༎ຶ`༽

연간 사이트 유입 얼마나 많은가 궁금하다. 스레 세울때 참고 할 수 있을텐데...

참치 유입?

>>59
맞아

>>60 참치라이더가 알지 않을까? 근데 참치 유입인구는 거의 앵커판 유입일듯

>>61 맞아 앵커판에서 다른 판으로 꾸준히 조금씩 오는것같긴 하더라

아직 3월인데 왜 이렇게 덥냐

다음주는 더 덥대

지금은 더운게 좋은데 여름은...

여름은...

내 취향이 마이너다 싶은 참치들 썰 풀어봐
같이 설움이나 달래보자

>>67 너무 마이너라서 인증감임;;

>>68 맙소사...

>>67 2D 발패티시 있음 ㅋㅋㅋ

만약에 트위터에 이메일, 비밀번호 공개하고 대나무숲 형태로 트위터 하나 계설해서 참어장 상황극 홍보하는 건 어떨까?

짹짹에 홍보는 좀...

>>70 오~ 절대영역 알지

요즘 관전할 맛 있는 스레 추천좀 해줘라! 간만에 왔더니 너무 많아서 뭐부터 먹어볼지 모르겠다!

>>74 스폐셜루트? 캡틴이 귀엽다고 들었어

좋아하는 가수 앨범 수록곡 들으려고 유료 스트리밍 사이트 결제하자마자 소속사 정책 변경으로 앨범 전 곡이 풀버전으로 유튜브에 풀렸다
아 나한테 왜이래 진짜

>>76 긍정적으로 생각해! 거기는 광고가 없잖아!

>>76 너 혹시... >1596245171>826 이니?

>>71 짹짹에 홍보는 좀 ㅋㅋ..
분명 관전하다가 자기 마음에 안드는거 있으면 캡쳐한다음 빻은취향 웅앵웅거리면서 돌려까기 마녀사냥 시전할껄

>>78 너 너무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놀랍게도
맞다..

>>81 세상에 진짜였어

공익을 위해 뭔가 결제하기 전엔 반드시 공지해줘!

...? 내가 인셉션을 보고있나...?
이 반전 너무 맛있는데

>>82 너 이 나쁜 참치..

>>84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다음번엔 꼭 공지해주기야! (찡긋

>>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의 드라마... 참치어장

티미지만 나는 관전 못하겠더라
관전하면 그 스레 뛰고 싶어져서 그냥 뜀

나도 그랬는데 현생이 억제기가 되어 주더라
그렇게 가슴속에 품은 시트만 벌써 열 손가락을 넘어가고...

나는 아예 관전도 가끔씩밖에 못해. 다들 나보다는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서 아주우우우~~ 부럽다.

참치게시판에서 공지 바꿔달라는거 보고 온 참치야.
캐릭터를 중복해서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 들렀는데 왜 그런거야?

언듯보면 그냥 평행세계라 치고 재활용하면 편해보여서

>>91 익명성이 훼손되잖아
두 캐릭터 오너가 같다는 게 단번에 알려지니까

중복사용인데 오너가 다르면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아예 참치 모두의 공용가능 캐릭터를 올리는 어장을 만들면?

상판 재미의 80%는 내 입맛에 맞는 캐릭터 시트 짜는데에 있는데 굳이 그걸 쓸까...?

인증이랑은 별개로 같은 오너가 노골적으로 같은 레퍼토리 반복하는 거도 그리 곱게 보이진 않음.
누가 누군지 다 보이는데 " 이 사람은 또 이걸? "하는 생각 듬. 이름만 다르지 같은 캐릭터 백번 보는 느낌.

상판하면서 한결같은 취향의 캐릭터를 내고 있는데 누군지 다 알아차렸던 걸까. 부끄러워...

내 얘기 같아.....

그것은 너의 취향문제 같구나

지금까지 한번도 얘기한 적 없지만 나는 관전되는 게 좋으면서도 무서워
나만 그러냐고 물어봤다가 진짜로 나만 그럴까봐 더 무서워ㅋㅋ..

>>99 다들 어느 정도는 그렇지 않을까?

>>100 아 정말? 아무도 얘기 안해서 나만 예민한 줄 알았어

>>99 사실 나도 그래ㅋㅋㅋㅋㅋㅋ 관전 너무 고마운데 한편 쫄리는 것...

소나무 취향이라서 괴롭다
자기 소나무/마이너 취향 고백하는 스레 같은 거 있으면 재밌겠다 그러다 취향 맞는 사람 만나서 반가워도 하고 일댈 같은 거도 제안해보고(중얼중얼

>>102 이번에 키우시는 소나무는 무엇이십니까(인터뷰)

>>99 나도 좀....

>>102 야 이거 좋다
뭔가...서로 취향 맞는 사람 찾아서 일댈해도 진짜 좋을 것 같고....

그거랑 별개로 너도 소나무 취향이라서
아 저 오너 저기 또 있네?? 할까봐 좀 두려움

>>102 취향 고백하는 어장은 진짜 재밌을 것 같아! >>104말처럼 취향 맞는 사람 찾아서 일댈 성사돼도 좋고!

썰풀이 어장이 취향 고백 어장도 어느 정도는 겸하고 있는 거 아냐?

글쎄? 난 다르다고 생각해

썰풀이 어장에
남츤!!!!!! 남츤!!!!!! 남츤!!!!!!!!!!!!!!!
만 외치고 갈수는 없지않아?

잠깐, 그럼 지금까지 나만 썰풀이 어장을 그런 식으로 겸용하고 있었다는 거야??
누가 내 레스 싹다 하이드좀 해줘..

>>108 남츤은 최고인데 어째서 안 된다는 거지...

익명성에 도용문제면 납득이 가네.. 알려줘서 고마워 참치들!

>>109
지금까지 너참치가 고백한 취향이 단순히 보고만 싶은 게 아니라 실제로 너참치가 상황극판에서 직접 써먹어보고 싶은 요소들이라면 문제될 게 없지 않아?

나참치는 '이거 써보고 싶지만 막상 나한테 직접 써보라면 못할 것 같다ㅠㅠ'까지는 세이프라고 생각하고 있어ㅋㅋ이것도 안 되는거면 내 레스들도 같이 하이드해야됨...

일단 확실한건 내 취향은 마이너라 내 취향 스레가 세워져도 나는 외로울거란 사실이지...

>>113 내 취향>취향

마이너 장르라 수요가 없더라도 일단
스레 만들어서 부딪혀보는게 좋을까?

>>115 상판 인생은 짧아 뛰어 미래의 캡틴아

>>116
사실 전에 만들었다가
소수라도 서로 둥기둥기 하면서 놀면 난 그걸로 만족인데
다들 시작하기도 전에 눈아버리듯 증발해버린 경험이 있어서
좀 망설여 지기도 해

>>117 아~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런 적 있어!
그럼 아예 구성을 바꿔서 일대일로 모아보면 어때?

거북이 코에 빨대가 꽂힌 걸 본 이후로 빨대를 쓸때마다 미안해진단 말이지
어서 밀이나 종이로 만든 게 보편화됐으면 좋겠는데

빨대 씹는 버릇이 있는데 종이빨대도 자꾸 씹어버려...

>>120쌀빨대는 소화되겠네

쓰레기를 먹어서 없애는거구나

쓰레기를 나무로 바꾸는 힘!

참치에서 나무가 되었습니다.

즉 참치는 쓰레기라는 건가?

근데 사실 종이 빨때가 환경에는 더 안 좋대.
코팅 때문에 잘 안 썩는다더라.

종이빨대에 코팅이 되어있어??
코팅이 되어있는데 그따구로 풀어지고 불고 한다고...!?!?

https://m.hankookilbo.com/News/Read/201908281458751967
콩기름 코팅이 되어 있대
...의미있나 그거?

콩기름이 코팅되어 있으면 그거 치킨이랑 같은 거 아니야?

종이빨대 치킨이었어?

튀김옷이 없어서 치킨은 아닌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상판에서 쓰려고 책이나 시나 노래나 만화에서 멋진 대사나 묘사들 많이 모았는데 막상 모아놓고 보니 쓸 곳이 없어서 슬퍼...

안녕 지나가던 자캐판러야
그냥 심심해서 잠깐 들렸어
그럼 다시 안녕

>>58
https://www.similarweb.com/website/tunaground.net/

여기서 간접적으로 확인가능

>>135 미국 누구야

해외러도 있구나

음료수를 사러 가고는 싶은데 마땅히 살 것은 없고 이대로 있자니 2% 부족한 기분이라 어쩌지 생각하다 결국 욕구는 아무리 채워도 다시 생겨나니 번뇌를 버리고 마음을 비우자는 생각까지 왔어 아아

카페가야겠다
깨달음 10초만에 사라짐

벚꽃과 시험과 새 스레의 계절이 돌아왔다
제발 제가 존버하던 곳 올라오게 해주세요
아니면 취향에 맞는 새 스레라던가

>>140 어디 존버 하고 있어 나도 같이 존버 할래

나도 같이 빌어줄게!
소원은 말하면 효력 지워지니까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일 화이트데이 사탕말고 뭘 먹을끼? .dice 1 3. = 2
1 초콜릿
2 감자칩
3 안 먹어본 과자나 디저트 아무거나

마비노기... 8시간을 넘어선 간담회...

갑자기 생각나서 꺼무위키 가사이 유노 문서 보는데
그래서 참치들은 집착녀가 좋아 집착남이 좋아?(??)

>>145 집착남이 더 좋지만 집착녀도 좋고 둘 다 현실에선 보기 싫어

>>145 난 퍼먹이라 집착남녀 둘다 좋지만 현실에는 없었으면...

그리고 미치겠어
내가 파던 장르의....사약커플 쬐금 관심있었는데 실수로 연성들 보다가 아예 빠져버렸어 난 망했다

>>146-147 나도 현실은 무리... 투디 한정으로 소프트한 얀 섞인 집착녀 좋아하는데 은근 마이너한 취향인 것 같아

어떤 캐릭터든 가리지 않고 심지어는 마마마의 큐베도 좋아하는지라 당연히 둘다 좋아해. 물론 소아온의 스고우 같은 캐릭터는 예외야. 페텔기우스는 마음에 드는데... 아무튼 현실에서 집착남녀와 엮인다면 나도 걔네 앞에서는 집착남녀가 될 수밖에 없겠지.

네 복어에 독을 탔어 < 이거너무웃겨ㅜ

>>151
크크큭... 네 복어를 살리고 싶으면 어서 해독제를 먹여라!

어차피 못 낼 캐릭터인데 독백을 쓰고 있다...

>>153 나도 그래서 독백 어장에 독백만 올린 캐릭터가 있지

내지는 못하지만 독백은 쓰고싶어!

흙수저 캐릭터를 내고 싶은데 고증이 잘 될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런 걸로 좀 자학적인 캐릭터를 내면 기분나쁠까?

>>155 창작물이 현실을 비하하느냐는 어려운 문제지...
다른 작품들 하는 만큼만 하면 되지 않겠어?

>>155 나는 불운한 캐릭터를 냈었는데 비슷한 맥락으로 보자면 괜찮을 것 같은데? 코믹하게 다룬다든가...

도와줘참치들아크롬중복입력오류났어띄어쓰기안하면도와줘참치들아크롬중복입력오류났어띄어쓰기안하면계계속입력이이따구로돼인터넷나온대로자동완성기록삭제해도안고쳐져이거어떡해나좀도와줘도와줘참치들아
계속입력이이따구로돼인터넷나온대로자동완성기록삭제해도안고쳐져이거어떡해나좀도와줘도와줘참치들아

워어 컴이나 폰이나 다 껐다 켰어?

무섭다!

>>159지금컴에돌리고있는게있어서못끄는데껐다키는거밖에안돼?다른방법없어?크롬삭제했다다시깔아야된다는얘기도있던데진짜그래야돼?지금이거타자치는데만도한참걸렸>>159지금컴에돌리고있는게있어서못끄는데껐다키는거밖에안돼?다른방법없어?크롬삭제했다다시깔아야된다는얘기도있던데진짜그래야돼?지금이거타자치는데만도한참걸렸어
>>159지금컴에돌리고있는게있어서못끄는데껐다키는거밖에안돼?다른방법없어?크롬삭제했다다시깔아야된다는얘기도있던데진짜그래야돼?지금이거타자치는데만도한참걸렸어띄어쓰

지금 상태로 보면 그래야 하지 않을까..?????? 내가 잘못했어 살려주라

>>162 껐다켰더니 해결됐어 사랑해 참치야 너가 날 살렸어

>>163 해결 됐다니 다행이다~~~~~~

어머머머머 지금 >>163 참치가 >>162 참치한테 고백했어! 둘이 예쁜 사랑해! (날조)

축가는 내가 불러줄게!!!(날조2)

오늘 화이트데이인데 길 가다가 교회 사람이 사탕 안 줘서 다행이야. 내 첫 화이트데이 사탕이 교회 사람이 될 수는 엄서!

예쁜 사랑 할게!!!(?????????)

다들 좋은 아침 :3

출근이라 안조은아침(. .

오늘 하루 파이팅!

갈비를 밥 위에 얹어주세요~

갈비찜을 밥이랑 비벼주세요옹~~

내가제일 좋아하는 갈비찜덮밥~~~

아~ 아↘아~아↘아→아↗ 냠↗냠↗

베라 애플민트가 한정출시였어...?
아니 나 가는 베라마다 그거 없어서 시무룩해있었는데 ...

>>178 참치야 혹시 베라 갈때마다 애플민트 이써요? 하지는 않았지?ㅠㅠㅠ

? 애플민트 한정 출시였어?????

>>179 응...........
>>180 그렇대....나도어제 첨알았어...

아니... 그 존맛탱 메뉴가 왜 상시가 아니라 한정인것...? 뭐야 내 애플민트 돌려줘요ㅠㅠㅠ

그럼 블랙 소르베는..? 갈때마다 없던데 그것도 한정출시야..?

한정출시가 아니라 시즌메뉴!!
여름에 다시 나올거야 아마

시즌메뉴였구나!! 여름까지 존버간다...
워낙 할게 없어서 사랑초 전 구레딕 상판 구경하는데 진짜로 시덥잖은걸로 물어뜯고 싸우고 그랬구나..
참치들은 순해서 다행이야 순둥순둥 참치들

>>185 뭐야 어떻게 구경 갔어? 나도 알려줘

>>186 아카이브 본거 아닐까?

>>186
http://web.archive.org/web/20160911023952/http://threadic.com/situplay/1440001465
여깅

지금 참치라면 이게 왜 분쟁거리냐고 역풍맞고 뽀글뽀글 가라앉을 것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더라..

마쟈마쟈 아카이브로 본거야! 상당히 많이 자료 남아있어서 예전에 뛰던 상극 보면서 손발이 오징어가 되는걸 느낄 수 있찌......

진짜 별 쓰잘데기 없는걸로 다 싸웠었지
아카이브는 아마 분쟁스레만 남아있을텐데 잡담에서도 정말 사소한걸로 저격하고 꼽주고 난리도 아니었다... 다들 어릴때라 발랄하긴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역시 난 지금 상판이 더 좋다

오 혹시 다른 아카이브도 있나? 구경해보고 싶어

들어가서 봤는데, 아카이브의 레스 대부분이 삭제된 거네? 무섭다 무서워...

구레딕 아카이브 모여있는 링크를 분명 알았는데 기억이.. 분쟁 관련으로 궁금한거라면 위키라도 봐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83%81%ED%99%A9%EA%B7%B9%20%EA%B2%8C%EC%8B%9C%ED%8C%90/%EC%82%AC%EA%B1%B4%EC%82%AC%EA%B3%A0

저기서 태반은 다 실시간으로 구경해봤는데 ㄹㅇ 레전드였지ㅋㅋㅋㅋㅋ

아 이거다
https://archive.fo/http://bbs.threadic.com/situplay*

아스테리스크까지 포함해야 보임!

으슬으슬해. 별일아니었으면 좋겠다..

>>197 몸살감기일수도 있으니까 몸 따땃하게 해

>>197 열나면 선별검사소 ㄱㄱ

>>197 요즘 날이 좀 풀렸지만 방심하면 안돼!

>>190
살벌해서 말도 못하던 시절..ㅎㅎ

>>195 아 이거 너무 적게나온다 했는데 bbs를 빼야하네
https://archive.fo/http://threadic.com/situplay*
이걸로 보면 됨!

>>201 갑갑했지...

솔직히 옛날 분쟁스레에 있는 스레주는 자기 스레만 신경써야하고 레스주로 참여하는건 안돼! 이건 완전 억지라고 생각한다...
다들 사고방식 유연해져서 다행이지 저게 그대로 쭉 이어졌더라면.. 으으.... 분쟁이 지금의 4배 5배로 난리였을거야...

>>202
>>203
세월이 지나면서 참치들의 정신연령이 오르면서 프로불편러들이 점점 빠져나가서 클린해졌다고 생각해. 나 여기 3년 만에 다시 왔는데.. 현실보다 프로불편러가 없어서 놀랐어.

스레주 하면서 다른 스레 레스주도 하면 그건... 대단한 사람이야...

더블 스레주하면서 진행까지 해내는 스레주도 있는걸. 상황극판에는 대단한 스레주들이 많아.

폴란드볼 픽크루가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picrew.me/image_maker/654420

외계인이랑 만났는데 외계인이 인간보고 똑똑하다고 하면 실망할 것 같아

>>207 이왜진?
Picrewの「ポーランドボールメーカーβ」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c1au4YhB7u #Picrew #ポーランドボールメーカーβ

>>208 (항성계 생활권도 구축하지 못한 생물치고) 똑똑하다고 한다면?

>>208
외계인:호오 과학력 100이라 제법 똑똑하군요
외계인:하지만 저희의 과학력은 53만입니다.
는?

>>208을 보고 상상한 나의 소중하고 작고 귀여운 외계인을 돌려줘

>>210 >>211 니네가 뭔데 잘난척하냐고 할거야
인류는 인류만 깔 수 있어

그 뭐지. 가지 않은 길인가 하는 sf소설에서 나오는 외계인은 불쌍하던데.

익명 상황극은 여기 말고는 더 없는걸로 아는데 맞나..?

지금 봤는데 >>174-177 까지 단합 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5 돌아가는 곳만 세면 여기 말고는 더 없지. 상황극판이 있는 곳이라면 프리스레드랑 트와일라잇이 있지.

>>102-113
취향 외치는 스레 세우면 이용할 사람?

>>218 썰풀고 싶은 스레와는 다른 스레인거야??

>>219 겉보기에 비슷해도 본질은 다르지 않을까? 거긴 보고 싶은 거 푸는 스레고 이건 자기 취향 밝히는 스레고.

>>220 정정. 보고 싶은 거+하고 싶은 거

>>217 트와일라잇은 어디야? 검색해도 영화밖에 안나오네

>>222 혹시나 싶어http://twilight.quv.kr/ 나무위키 찾아보니 나오더라.

>>223 오오 고마워

>>215 상황극 형식은 여기 뿐이지? 상황극이라는 형식 자체가 c8ch 시절때 만들어진거니까 사이트 망한 이후로 생겨난 파생사이트(대부분 망했지만)나 대다수 상판 유저가 이주한 여기 말고는 상황극이라는 형식이 알려질 장소도, 자리잡힐 장소도 딱히 없었으니까.
자캐커뮤 형식으로 가면 다른 익명 사이트에서도 있긴 하더라

참치들은 종교 있는 캐릭터 내는 거 어떻게 생각해?

내고 싶음 내는 거지 뭐... 라고 생각

살인캐도 나오는 곳인데 상관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10&no=1449729&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지인이 보여준건데 요즘 학생들 진짜 수준이 저정도야....? 굉장히 심각한데 이건....

>>226 내고 싶으면 내는거지 뭐

>>229 저 세대 친구들이랑 얘기할때는 쉬운말 써야겠구나 뭘 가르칠때도 접근이 달라야겠네

>>229 와 심각하다..

>>229 요즘도 사흘이 검색어에 오르는 거 보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긴 해

설마..

>>229 지금 고2면 04년생인가? 근데 나때도 쉬운 단어같은데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속으로 당황한 적이 몇번 있었거든 점점 심해지는건지는 모르겠다

사흘, 나흘, 양성, 음성, 무증상같은것들 실검에 뜰때 설마.. 하긴 했지만..

원래도 심했는데 고로롱때문에 더 심해진듯

나는 비건이 영양소가 결핍된다/채소로 보충할 수 있다고 싸우는 이유를 모르겠어
그냥 영양제로 보충하면 되잖아

>>229 담임선생님이라는 말을 못 쓰는 애들도 널렸는 걸... 그래서 난 애들 가르칠 때 꼭 책 읽으라고 함. 초등학생인데 한글 못 읽거나 중학교1학년인데 문맥을 이해 못하는 경우 많이 범..

문득 궁금해진건데 나만 시트내기 전에 시트스레에서 다른 사람 시트 전부다 읽어보나..?

일반 상황극에 시트 낼 때는 앞선 캐릭터 중 내가 생각하는 캐릭터 특징과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를 찾아보기 위해 다 읽어봐! 시트스레가 따로 없는 상L같은 경우엔 그럴 수가 없지만... 그 때는 최신50레스 읽어보고 대충 괜찮겠다 싶으편 참여하는 편

>>237 이래서 비건은 부유층의 취미일수밖에 없는거야

>>239 쭉 읽어보고 어느정도 겹치는걸 피하려고 하긴하는데 난 창의력이 부족해서... 특히 사람 많으면 핵심컨셉 다겹치는것만 아니면 됐다싶은 느낌

>>239 지뢰요소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한번 읽어보는 편이야

>>240 나두 이거야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나를허락해준 세상이란~

- 절단 -

>>247 (, ,

>>248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249 ㅇ,<r ~♥

쿨하고 시원시원한 캡틴 VS. 세심하고 꼼꼼한 캡틴

참치들 생각이 궁금하당.

>>251 나는 후자인데 전자 캡틴도 좋아! 캡틴은 다 좋아!

>>251 >>252

>>251 쿨하고 시원시원하면서 세심하고 꼼꼼하기까지 한 캡틴은 안될까? (욕심

>>251 스레주가 내가 말했던 거 기억해주고 언급해줄 때 그렇게나 고맙던데. 답변 일일히 달아주는 스레주도 그렇고. 그래서 난 후자.

>>251 어느 쪽이든 일단 나참치랑 취향이 맞는 캡틴!

기막힌 노래를 찾았는데 재생목록에 저장을 안해놔서 제목이 영어였던 걸 생각해서 시청기록에 abcdefghijklmnopqrstuvwxyz를 한 글자씩 다 검색해봤는데 안 나왔어.
검색은 기만이었다...

>>257 사실 특수문자나 숫자로 시작했던 거 아닐까

>>257 최근 동영상 탭을 확인해보는건?

>>257 방문 기록 ㄱ

오 찾았당 땡큐

>>251 쿨한데 세심하고 시원시원한데 꼼꼼하고 돈이 많아서 캡틴이 취향인 캡틴이 취향이야.

>>251 전자

세계관이 서구인데 언어유희는 한국어일 때 약간의 고민을 했지만... 생각해보니 그 세계관에서 외국어를 쓴다고는 안했잖아? 로버트 2세가 한국어 쓸 수도 있지

콜라는 코카다
용암도 인정함

잠 안와서 게임하다가 던전공략법 외치기로 물어봤는데 빌어먹을 고인물놈이 귓으로 스포 싹 해놓곤 헉 죄송해요 ㅠㅠ 부계인줄 알았어요 ㅠㅠ 거리고 가버리네..
화가 나서 잠이 더 안오기 시작했다..

갑분스포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TMI였다... 그냥 공략법만 알려주면 되는거지 스토리까지 읊을건 뭐람 (토닥토닥)

스레 존버중-
멀티 뛸 기력은 없구 관전하면서 얌전히 오픈일까지 기다려야지

존버중2222
멀티 뛸 기력은 있지만 20스레 이상 간 곳은 끼어들어서 같이 노는걸 못하겠더라 난ㅋㅋ

존버중333 작년부터 기다리던 스레 올해는 열리겠지 또르륵

다들 뭘 존버하는 거야 나도 알려줘 ~

>>271 난 요 육성스레! situplay>1541984028>867

저 육성스레 언제쯤 나올까 애타네 애가 타

어? 나도 >>272랑 같은곳...

얘들아 상판 일댈캐 데리고 밖에 나가서 커미션 같은 거 넣어와도 되는건가… 나 모르겠어서… 좀 그래?

그거 해야하나? 샘플 비공개 신청?

샘플 비공개 신청하는 게 가장 안전하겠지 아무래도?

>>277 비공개 신청하면 넣는 것 자체는 일단 문제 없는 걸까…?

나 커미션 여러곳 넣어봤는데 비공개신청 따로 안했는데..?
비공개신청하면 1만~3만까지 추가금받는곳이 대다수라 그냥 신청자 닉만 적어주지 말라고 부탁드렸음. 만원이 땅파서 나오는 돈도 아니고...

사실 나도 익명 요청만 하면 큰 문제는 생기지 않을 거라고 봐. 커미션이 수없이 많은데 거기서 상판캐 알아보기도 쉽지 않을 거고... 익명 요청을 했다 치면 커미션 출처 밝힌 곳으로 가서 굳이굳이 캐물어 신청자 아이디를 알아내려 하는 게 이상한 거고...
제일 안전한 게 샘플 비공개라는 거지 ㅇㅇ 커미션 신청 자체에도 별로 태클 걸 건 없을 것 같아 익명요청 한다는 전제 하에

>>279 조언 고마워! 내가 진짜 뼈글러인데 우리 애들이 너무 보고싶어서ㅋㅋㅋ… 닉네임만 공개 안되면 되겠구나 깨달음을 얻었다…! 돈만 생기면 꼭 넣어봐야겠어

>>280도 조언 고마워 걱정이 한가득이었거든ㅋㅋㅋㅋ

요즘 되게 피곤한데 시트를 내고 싶어 ψ(._. )> 상판을 안 뛰어서 따분하니까 더 피로가 쌓이는 거 같기도 하고, 힘내서 달려봐야 하나?

근데 어디다가 내야 되지

>>283 영웅서가... 오시겠어요? (영입)

>>283 아직 따끈따끈한 새 어장 모카고도 있다구

세상에 읽어야 할 책이 너무 많아서 행복해

>>286 요즘은 뭐 읽어? 나는 어제 드디어 시하와 칸타의 장 종이책이 배송 왔어~

>>287 토머스 칼라일의 영웅숭배론

>>272 몇 년 걸린다더라

다스른레 시스트레 구경할 때마다 내 캐는 시트에 외묘모사 후줄근하게 해는놨데 다른 캐들은 삐번까쩍 블블링링 반반짝짝 하게 휘찬황란하게 써은놓거 보면 내 캐릭터한테 조금 미하안다...

situplay>1596246550>39
주소 되게 도로명주소 생각난다

요즘은 육성이 대세인가?? 대육성시대네

육성 없다고 징징거리던 나참치는 행복한 거야

스포:내일 토요일

인기 많은 스레들을 관전하다보면 그런 스레들의 필수...까지는 아니어도 나름 영향력 있는 조건 중 하나는 레스주들의 취향이 다양해도 잘 포용할 수 있을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일대일은 단기간에 중단 안 되고 오래 가는 게 정말 힘들구나... 그런 의미에서 한 달 이상 돌아가는 일댈 스레들 너무 존경스럽고 부럽다 ㅠㅠ

죽는 대신에 소원 딱 하나를 이룰 수 있다고 하면 난 나 대신에 나보다 더 좋은 딸을 우리 부모님한테 주세요 할거같아

쿠킹덤을 시작했고 역시 난 가챠겜을 할 운명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뭔 영혼석만 주구장창 나와 힐러 내놓으라고 힐러!!!!!1!!!1!!111!!!

>>297 기왕 소원 비는거 네가 지금보다 더 좋은 딸이 되게 해달라고 빌면 안될까?

>>299 죽는 대신이니까 안되는거겠지

>>300 죽는다고만 했지 언제 죽는대신이라곤 안 했으니까 조건을 100년 뒤에 죽는 대신으로 하면...!!(안됨

스레 흥하는 조건은 잡담 활성화인거같다 특히 캐잡담

어떻게해야 잡담이 활성화될까 애들아

일단 캡틴이 자주 들어와있어야 해

스레민 중에 캐덕후가 있으면 돼
어장 캐릭터 다 좋아하면 더 좋음
그리고 아무나 붙잡고 뻔뻔하게 캐썰 캐진단 과거사 비설 TMI 오늘입은옷 오늘먹은밥 신장갯수 간갯수 간경화수치 혈중알코올농도 다 물어볼 수 있으면 더 좋음

>>304 이거다!!

커플 셋만 있어도 엔딩까지 잘 굴러가든데

존버는 항상 승리한다..존버한다..언제 나올까..

>>302 스레에 밈같은게 생기면 잡담 활성화 잘되더라

4월엔 개장하겠지...존버한다

>>307 >>309 뭐 기다리는지 알려줘 참치들아 같이 존버하자

너무 누워있기만 해서 기운이 없는 거 같아
근데 기운이 없어서 일어나기 싫어

내 현생 개장은 언제하나
일단 캡틴이 미룬대요

다들 존버만 타고 뭘 기다리는지는 말을 안해줘(시무룩

나이 앞자리가 바뀌기 전에 개장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존버중이야 난

위둘은 아니지만 동방 스레 존버 타는중이다 난!! 동지있나!!

깝치다가 침대 뒤쪽의 튀어나온 부분 그 뭐지 아무튼 거기 딲딱한데 머리박았어
안그래도 머리 나쁜데 더 안 좋아지는 건 아니겠지...?

>>316 나도 살면서 머리 여기저기 많이 박았지만 토익 900점대 찍었어! 괜찮을거야!!

시트쓰다 조금 걱정되서 꺼내보는말인데 보통 시트 작성할때 위키/시트어장만 읽어보고써도 되는거 맞겠지..?
정주행 안하고 들어갔다가 모르는이야기 나와서 물어보면 왜 그런걸 물어보지 임시스레에서 이야기 나온건데; 같은 눈치 주진 않겠지..?

>>318 맞아!
전혀 그러지 않으니 걱정말라구~~~

>>318 그걸로 눈치를 주는 순간 AT임. 그냥 위키/시트어장만 보고 써도 돼.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으면 되는거지!

>>317 (머리박아서 안좋아졌다고 핑계댈 수 없잖아...)
(똑똑한 참치놈... 역시 똑똑해...)

>>318 임시스레 누가 보냐? 그런 건 물어보면 다 알려줄건데. 나같은 참치들이.

뭐 물어보면 눈치보일까봐 걱정하는 참치 있잖아...
사람들은 생각보다 자기가 아는 걸 설명하고 싶어...
그냥 물어봐... 이런 거라도 쓸모있을래...

참치들은 아는척 하기 좋아해서 뉴비가 들어와서 질문하면 기뻐서 안 물어본 것까지 대답해준다구

그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많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아는걸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가 이런 걸 모르고 있다고 알려줘야 다른 사람들이 아 뉴비분들이 이걸 모를 수도 있겠구나! 하는 걸 깨달을 수가 있어. 그래야 정보격차로 인한 at 발생 확률이 줄어들 수도 있을 거고

그러니까 제발 물어봐주세요 뭐든지 다 떠먹여줄래 하악하악

우리가 모르는 건 니가 뭘 모르는지밖에 없다구!!

맞아.. 막 예를 들어서 참치에 처음 왔다 상판에 처음 왔다 이런 거.. 겁먹지 말고 일단 잡답판을 찾으면 고이고 고인 참치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우쭈쭈해줄텐데 잠만 이게 더 무섭나?

뉴비라서 실수할 게 겁난다고?
응~ 우리는 너 실수 기억 안해~ 니가 귀여웠던거밖에 뇌에 안남아~

여기 써져있는거 다 맞다. 질문한다고 해서 막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검색 좀 하고 물어요 하는 참치들은 본 적 없음.
다들 아는 거면 우루루 설명해주려고 한다.

모르는거 물어보려다가 뉴비 가이드 스레 있어서 보려고 들어갔더니 맨아래에 외계인 언어가 보인다.

뉴비를 머리에서발끝까지 핥으려드는 참치들이다

핥을 뉴비가 없는 것보다 뉴비를 핥는 게 낫지 않을까?

전에 시트 낼까말까 했던 참치인데 역대급으로 바쁜 주말을 보내고 와서 보니 잠깐 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
주말이 삭제된 게 신경쓰이지만 오랜만에 시트를 짜 볼까

>>330 그거 어떤 참치가 실수로 테스트 어장인 줄 알고 올렸던 걸...로 기억...? ( ′⌒`)''

>>328 이거 새빨간 거짓말이야. 내가 옛날에 뉴비로 있었을 때 실수했는데 아무도 실수할 수도 있지 기운내 이런 말 안 했어. 다들 겉과 속이 다른 게 너무 보이더라.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어..... 심지어 첫 번째로 아무것도 모를 때 한 실수는 설명도 안 하고 다들 AT필드 시전하기 바쁘더라. 하... 여기는 뭐하는 곳이지하고 상황극판에 입문한 과거의 내가 너무 밉다.

>>334 정말? 보통은 캡틴이 뉴비 가이드에서 이야기해줄텐데.. 트라우마가 강하게 남았나보네.... 마음 고생이 심했구나.

>>334 죄송해요... 나쁜 기억을 건드려버렸네요. 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상황극판에 입문해서 그런 일을 겪고 트라우마가 될 거라고 과거의 자신이 알고 있었던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자기 자신을 미워하진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트라우마는 더 좋은 일을 많이 겪어서 희미해지고 덜 아파지기를 바랄게요.

30명 넘는거 간만에본다!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지만 그 또라이한테 걸린 게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참치들아

>>338 진심 맞말
이게 정신건강에 좋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종료 이후로 러플이라는 새로운 대체 프로그램이 생긴 것 같은데, 확인해보니 셀피 사이트에선 아직 구동이 안 된다...
조금 더 존버하면 다시 셀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다들 힘내자!

>>340 그거 윈도우7 가상머신에 구버전 플래시 깔고 들어가도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하는 페일문으로 들어가도 구동은 되는데 캐릭터가 안 나오더라... 플래시 지원될 때도 그런 적 있어서 전에 한 번 꾸준히 들어가봤는데 여전했어.
지금은 안 해봤지만 말이야. 그래서 혹시나 싶어 슈의 라면가게 찾아서 구동되는지 확인해봤는데 이거는 또 돼. 드림셀피도 구동이 안 되는 것을 보면 사이트 자체에서 막아놓은 거 같기도...

>>341 어아아...8ㅁ8

혹시 참치들중에 조직검사 해본참치 있어? 방금 씻으면서 확인해봤는데 피멍들어있는데 이거 원래 이런건지 겁나네..

그리고 이건 좀 별개 이야긴데 가끔 순수하게 물어보는 척 하면서 상대 비꼬는 레스가 보이는거같다..
그래? 아님 말고ㅋ 근데 그냥 물어본건데 왜 그렇게 까칠하게 반응해? >> 이런 느낌이라 좀 그렇네...

뉴비 얘기 나온김에 나도 모르는거 하나만 물어보자
가끔 갱신되는 우체국 어장은 뭐하는 어장이야??

>>345 자유상황극 편지버전! 편지 형식으로 자유롭게 시작하거나 답장하면 돼 ^0^

>>346 아하... 지금까지는 완결난 스레나 묻힌 스레에서 원하는 사람들이 올리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구나 ㄱㅅㄱㅅ

동무 려권내라우 버전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BGM을 들으면서 침대를 뒹굴거리다 침대 헤드에 머리를 또 맞았어. 이러다 뇌세포 죽어서 바보되면 어떡하지...?

토의스레 정말 의자 들고 책상엎기 3초 전 사진같다
분명 평화로운 느낌일텐데 왜일까

>>348 괜찮아 프롤레타리아 뇌세포가 죽은거야

>>350 프롤레타리아는 죽지 않소 동무

아 어이가없네 씨
8시 30분에 출석체크 해야하는데 8시 29분까지 버티고 졸았다 일어나보니까 44분
1분만 버텼으면 됐는데 드라마틱하게 지각을 처먹네

>>340 셀피는 이젠 원본이 되는 웹사이트가 서비스를 종료해버려서...

>>353 어제 사이트 업데이트 날짜를 봤더니 2020년 7월에 멈춰있긴 하던데 원본이 되는 웹사이트도 서비스를 종료하는 거야?
이젠 정말 닌텐도 스위치로 나오는 걸 할 수밖에 없는 건가...

다들 아침은 먹었니

직장인은 아침 못머거

사실 우유한잔 마시고 나왔어
내 위장이 날 욕할거야
근데 하루이틀도 아니니 그러려니 할지도 몰라

>>357 걔... 벼르고 있다가 나중에 통수 쎄게 쳐.... 지금부터 잘 해줘

기억하자 참치들아
간은 지가 아프다고 말 못해
야!! 술 작작 마셔!!!! 하고 소리지르지도 못해
간은 다 죽을 때쯤 되서야 야 나 좀 이상해.. 하는 녀석이야
다들 기억하자

간:주인님 저 좀 속이 이상해요(파스스)

나는 구미호도 아 니 간은 좀;; 하면서 피할거양..

>>361 정크 푸드 좋아하는 구미호도 있을수있어 방심하면 안 되는거야

최근 핫식스 더 킹 포스 라는걸 거의 하루에 하나씩 마시는데
이거 몸에 문제가 많이 될까?

>>362 와인에 숙성시킨 삼겹살 같음건강..
제발 잡아먹어 주세요

>>363 카페인 과도하게 먹으면 안 좋아

카페인은 먹을땐 좋은데 중독되버리면 힘들어
하루 세잔씩 안마시면 머리가 아프고 심장이 뛴다구

>>363 난 간수치 검사에서 멀쩡했어
>>366 섭취량 절반 또는 조금씩 매일 줄여봐
카페인이랑 테아닌을 1:1.5~2비율로 먹고 있는데 커피만 마실때의 빠삭한 집중력은 아니지만 부작용이 덜하고 집중력도 나쁘지 않아서 애용하고 있어 참치들도 해봐!

내가 자제력 없이 행동을 해서 왜이러지? 이러면 안돼는데! 하는 일을 할 때면 대부분 꿈이더라...
어쩐지.

아악 유튜브 실시간 음악채널 듣다가 넘 맘에드는 곡을 들었는데 곡명이 궁금해서 대화창에 what is playing music now? :> 하고 물어봤거든. 근데 외국인들이 나루토 이야기하면서 히나타 내꺼양 아니 내꺼영 화내지마 이러고 노래 제목 안알려줬어.. 그래서 플레이리스트 수백개 넘는거 하나하나 들으면서 찾고있어....

>>369 힘내라 힘내라!

너희는 지금까지 상판에서 돌리면서 가장 감명깊었던 상황이나 대사같은거 있음?

있긴 한데 인증감일까봐 말은 못 하겠다

>>372 22

첫 연플이 첫 연애보다 먼저였다는 거..?

>>372 33

뛰던 곳 정식 엔딩 본 거...

낭만보다 철학이 좋은 사람은 나뿐일까

나는 낭만적인 철학이 좋아
하지만 낭만적인 소크라테스는 싫어
낭만적인 플라톤도 싫어
낭만적인 칸트도 싫어

>>378
낭만적인 존 롤스는? 낭만적인 비트겐슈타인은? 낭만적인 콰인은?

뭐야 사람 갑자기 많아 이거뭐야

>>379 낭만적인 싱어나 낭만적인 데카르트나 낭만적인 아리스토텔레스는 없어?

>>381 낭만적인 니체는 있는데

>>382 난 낭만적인 싱어가 좋아

>>383 히든싱어

무려 동접 30

영웅서가랑 모카고가 화력을 훅 올려놓은거 아닐까

기분이 계속 오르락내리락. 갑자기 우울해져서 시트 내리고 싶고 갑자기 활기차져서 이대로 살면되지 하기도 하고 근데 시트 내리면 백퍼 후회할거같아서 계속 내리진 못해. 다른 캐릭터에 미련이 있는 건지 스레에 미련이 있는건지 내캐에 미련이 있는건지. 계속 이런 상황 지속되니까 스레에선 비관적인 말이나 계속 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 보기에 불편할 텐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부디 너참치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심란한 마음이겠다. 괜찮을거야. 모두 이해해줄거야. 그러니까 푹 쉬면서 가장 편하고 행복할 결정을 하길 바라. 너참치가 무얼 해도 모두가 이해해줄 선택일거야. 괜찮아.

>>388 너참치 말 진짜 예쁘게 한다. 이 새벽에 마음이 덜 아파졌어. 마법같아.
아니... 난 애초에 따뜻한 말 1레스로 기분이 풀릴 정도의 패션우울일 뿐이었던 걸까...
어쩌면 나도 패션우울이었고 너참치의 말도 '특별하게 따뜻한' 말이었던 걸지도 몰라. 고마워! 좋은 밤, 좋은 새벽, 좋은 아침 보내!

키워드넣으면 과거사 알아서 짜주는 사이트 있었으면 좋겠다

>>389 너참치도 따뜻한 밤, 활기찬 아침 보내! 🥰

청소년헤테로일상힐링물 보고싶다... 청춘..청춘연애힐링물...😞

>>386
둘을 동시에 참가 하기위해 폰과 컴퓨터 둘다 접속한 경우도 있겠지?

>>393
나 같으면 그렇게까진 안할 듯...멀티가 죄인 것도 아니고.
정 신경쓰이면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을 순 있겠지만...?

너무 이것저것 따지면서 살면 인생이 피곤해지더라ㅋㅋ

>>394 그런 것도 있는데 한 기계로 하면 왔다 갔다 하기 힘들고 귀찮아서 그런 거 아닌가?? 난 가끔 동시에 참여하기 힘들 때 두 기기로 나눠서 참여했었음. 그게 더 보기가 쉽더라고. 집에서 하면 기계 종류에 상관 없이 와이파이는 같으니까 어차피 아이디도 똑같이 뜨고.

비싼 옷이 뜯어져서 많이 슬퍼
살쪄서 그런거 아니야

>>396 쪗구나?(능글)

갱장히 심심해....

>>398 소녀ㄴ, 나와 끝말잇기를 하지 않을래?

>>399 기찬아...

>>400 엇저라는 거여!!!!!!1 (분노)
그러면 나 혼자 끝말잇기 시작할게. 김밥!

파스타!

>>401-402 여러분은 지금 참치들의 단합력이 어느 정도인지 생생한 현장에서 보고 계십니다

나는 참치마요 삼각김밥! 끝말잇기? 웃기지 마. 할 거면 음식 이름은 꺼내지 말았어야지! (억지)

시카고 피자

참치초밥

야끼오니기리야끼오니기리야끼오니기리

>>406 X_X

싱싱한 참치회...

단돈 만구천팔백원...

무한리필

무한으로 즐겨요

참치들은 이상한 방향으로 단합력이 좋다니까(코쓱

응애나애기참치 무인점포에서 아이스크림 큰거사려다가 기기 밑틈새에 카드 쏙 들어가써......

참치들아 기계를 들어서 빼내는게좋을까 담당자번호를 찾아서 연락하는게조을까.....?

>>414 일단 전화해놓고 담당자 오는동안 기계 상하지 않는 선에서 빼내려고 시도하기!

>>414 기계를 들어서 빼는게 선택지에 있으면 안 되잖아! 담당자 부르라고!!
근데 정작 담당자가 와도 뭐 어떻게 해줄 방법이 없을 가능성이 커. 왜 알고 있냐면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요즘 할게 없어서 심심해 참치들아
서로 게임 추천좀 해주자

우선 나참치가 요즘 하는 게임은 쿠킹덤..인데 이건 추천 안함
가챠에 커먼쿠기 20조각내서 내놓을 생각한 놈은 월급도 20조각내서 받아야돼 진짜

유료게임도 괜찮으면 던전마을 스토리2
잼있워

>>417 ㄹㅇ 커먼은 안그래도 성능차 심한데 성급이라도 올리기 쉽게 10조각씩 나오게 하던가

통화해도 안받길래 그냥 기계 들고 빼냈다!
한손으로 들 수 있는 무게라 다행이야~ㅁ~

지뢰찾기
아니면 스파이더 카드게임

>>420 괴력참치구나......

>>420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을 안하는 참치..

>>397 능글캐 개좋네

몸이 좋아서 머리가 고생을 안 한다는 말 너무 웃기다고
아 왜 머리를 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수께끼를 풀어야 열 수 있는 문을 무력으로 부수는 기분이란...
???: 아... 그거 그렇게 깨는 거 아닌데...

고통과 직면하기로 용기를 내니까 더이상 고통스럽지 않아졌 아니 그래도 뭣같다....

용기를 내서 해결되는 문제면 그거 그냥 고통스러울 거라 생각해서 고통스러운 거 아니야?

상판 참치들 Mbti가 궁금해졌는데 mbti 한물 갔어?

>>428 그
바퀴벌레를 손으로 잡을 용기를 내니 거부감이 살짝 줄어드는 원리랄까

>>429 intp!

>>429 INTP
근데 사회화 되어버린듯

INTJ

>>429 infj isfj 번갈아가면서 나와!

나도 INTJ인데 역시 인터넷은 대체로 int로구만
>>434 오
역시 인터넷 상황극이란 특성상 I(내향) N(직관)인걸까

enfp

INFP-T래

진짜 심심하다...

나랑 끝맛일기 하자

싫어
지금 기분 매우 미묘하단말야

>>429
난 esfj!

난 빵에 들어간 건포도가 너무 싫은데
자꾸 선물로 건포도 들어간 빵을 받아서 괴로워...

>>442 난 건포도 좋아하는데 건포도만 빼서 나한테 부쳐주면 안될까...,

빵먹을때 건포도인줄 알았는데 초코였을때 그 배신감은...
베라 아이스크림을 먹을때 민초인줄 알고 먹었는데 피스타치오 인것 만큼이나 강하지...

민초인줄 알고 먹었는데 피스타치오라니 너무 끔찍하다

모 스레를 보면서 든 생각인데
진행은 일주일에 한번 쭉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던게 완전 박살 나고 있는거 같아
매일매일 한번 아니면 이틀에 한번 진행 하는데 최소 4시간 이상은 진행을 하더라

그런데 그렇게 진행을 해도 참여할 참치들은 다 참여 하더란 말이지...

>>446 저게 진짜 대단한거지

2시간 앉으면 허리 아프고 눈 침침해지는 나같은 참치에게는 어려운 일이야...

저런 열정이면 스레가 뜰 수 밖에 없겠다 싶더라고

하루 8시간 진행은 참여만 해도 진 다 빠지더라...

나도그림잘그리고싶어그림그리고싶어어흐어헉흐허헉

배고파.. 근데 양치했어 흑흑...

자야되는데 자기가 싫다…

1대1 하나 더 돌리고 싶어… 그치만 지금이나 그렇지 바빠지면 두개는 무리겠지 싶기도 하고~~ 간만에 우체통에 편지나 넣을까…

우체통이나 자유상극에 뭐 올렸는데 아무도 반응 안해주면 은근 서러워 잉잉

3스레 동시 크오 하면 좀 정신 없으려나?

>>458 이세계 콰르텟?

스레주는 자기 스레에 그대로 있고 레스주들만 서로 바꿔서 진행하는 것도 보고 싶다 재미있을 것 같아

>>460 이거 만우절 교실 같아 재밌겠다 ㅋㅋㅋㅋㅋ

>>460 크오스레에서 서로 레스주 바꿔서 진행할듯

>>460 싱기

뜬금없는데 뉴비였을 때 불특정 다수와 이어지도록 선레 맘대로 올리고 저기다 이을 사람-! 하고 찾으려고 했던 기억이 났어 실현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감 넘치는 돌+아이였어....

잉? 그게 왜? 나 그런 식으로 선레 써서 올린다음 아무나 일상하고싶은사람 이어달라고 해서 돌린적 많은데

>>465 딘짜??? 난 저렇게 돌리는거 한번도 못봤고 저랬다가 >>457 말대로 아무도 안이어주면 서러웠을 것 같다...ㅋㅋㅋ

그러고보니 상L이 >>464 같은 형식 많았지 내가 뛴건 상극이었지만

>>465 응응 내가 뛴것도 상극! 뭔가 갑자기 쓰고싶을때 이을여지 충분하게 넣어서 써서 올린다음 일상구하는 사람 나타나면 납치해서 제가 선레 써뒀으니까 이어주세용 하곤 했어!

>>468 좋네~ 나도 일상 구하기 애매할 때 상대가 이을 여지 충분하게 선레 써두고 아무나 이어주세요! 하려고 했던 적 있어!

>>468 뜻밖에 좋은 방식이었던 걸까?!

3스레 크로스오버 몇 년 전에 한 거 관전한 적이 있었는데 정신 사나워 보이지는 않았어. 아마 내가 아는 한 이게 최초이자 마지막 3스레 크로스오버였을 거야. 나도 한 번 정도는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왜냐햐면 크로스오버 했는데 알고 보니 3스레 전부 활동하고 있는 진풍경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보다 동지가 많아 기쁜 참치 (파닥!)

>>470 그러취 솔직히 선레 쓰는거 쪼끔 귀찮으니까 ㅋㅋㅋㅋㅋ 너좋고나좋고 느낌!

나도 기뿌다! 뉴비가 수레기같은 고민 했구나← 가 아니었어!! 언제 도전해볼까 봐..

애기들 걷는거 다 똑같애 애기팽귄처럼 뒤뚱거려 너무 귀여워

누구나 뉴비때는 수레기같은 행동을 해본 적이 있을걸? 자캐커뮤를 한 경험이 없다는 가정하에서는 말이야. 그러니까 뉴비가 수레기같은 행동하면 다들 토닥여주고 그라면 안대 알아써하고 가르쳐줘야 해.

그러면 안대 아라써?를 한다음에는 뽀담뽀다다다다담과 뉴비가 닳아 없어질때까지 마구마구 할쟉을 해줘야하는거야

참고로 난 상판 뉴비때 엔터를 안썼어
핫하 받아라 중장문 엔터없는 지옥의 답레!!

참치들이 화기애애하게 말하는 걸 보고 있으니 뉴비시절에 내가 저지른 온갖 실수와 흑역사가 선명하게 떠오른다.
난 이만 잠시 숨으러 갈게 흑흑

솔직히 진짜 흑역사는 뉴비가 아니라 어그로가 느껴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는 해
걔네는 살아있는 역사라고

학생이라 시간과 기력이 없는데 캐는 굴리고싶다... 그런데 막상 스레를 뛰려고 하면 가력고갈로 못뛰고 잠수타버리겠지 싶어서 손 못대는중

가력고갈 뭔데 기력고갈

시트를 내고 너무 빨리 내리게 되면 민폐려나?

상판을 3달 정도 쉬었는데 다시 와보니까 또 조금 쓸쓸하네 흑흑… 찐한 1대1이 하고싶다…

시러 시러 일하기 시러 참치는 놀꼬야 상판에서 놀꼬야 뺴애애애애엥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ㅔ에엥

>>484 참치야 회사가야지~~~

>>485 나 김참치 오늘부로 김상어로 진화한다
너참치를 잡아먹어버리겠어

>>486 날 먹으면 뱃속에서 회사가라고 할 테야!
소화되어 단백질과 지방이 되면 네 핏줄과 뇌와 심장 속에서 회사가라고 소리칠 테다!!!

>>487 그래도 상관없다!!!! 덤벼라 이 회사의 악령 참치(Lv99)야!!!!!!!!!!!!!

>>488 와봐랏!!
.dice 1 100. = 34

>>489 핫하하!!! .dice 1 100. = 87

>>490

졌다...
하지만 회사랑 일은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게 아니니 일은 해야 해... (털썩)

>>489 참치는 김상어가 맛있게 먹었답니다
(배드 엔딩)

>>491 먹히는 순간까지 팩트폭력을 날리다니!!!
폭력...멈춰!!!!!!!!

이... 듀얼중독자들아ㅏㅏㅏ

듀얼하자
죽도록 듀얼하고
지는 쪽도 다시 듀얼하는걸로

.dice 1 100. = 24

오늘은 서해 수호의 날 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져요

>>496
.dice 1 100. = 17

>>499 이걸 이기네(앙)

지금 너무 기분나쁘고 속이 안 좋아
스트레스만 쌓이는데 해결방법도 모르겠고 눈물이 날 것 같아

참치들 아무나 이 레스를 보면 오늘 자기가 잘했던 일 한 가지만이라도 써주지 않을래. 없으면 쓰레기를 바닥에 안 버리고 쓰레기통까지 가서 버렸다, 이런 거라도 좋아.

>>501 오늘 잘했던 일.. 날이 좋아서 밖에 산책하며 아이스티 하나 사 먹었던 것? 단거 먹고 햇살 받으니까 기분 좋아지더라

>>501 늦게 잤는데 제시간에 일어났어!

>>501 쫄면 사리를 사와서 맛있는 쫄면을 만들어 먹었어. 스트레스 쌓일 때는 운동이 효과가 있어. 밖에 나가서 걸으면서 꽃도 구경하면 어떨까? 밖에 따뜻해서 꽃 많이 폈더라.

>>502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아이스티 마셨구나? 좋지. 정말 잘했어. 햇빛을 받으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는 말이 있더라. 그만큼 네가 오늘 하루 따스하고 행복한 하루였었길 바래😄

>>503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부럽다!! 나도 요즘 늦게 자서, 아침에 지각할 만큼 자고 싶을 때가 많거든. 오늘 제시간에 일어나서 수고했고, 그런 오늘 하루 있는 일은 모두 잘 풀렸고 잘 풀리기를 바래😄

>>504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쫄면! 아아... 먹고 싶네... 매콤달콤해서 스트레스에는 쫄면이 제일이지. 정말 잘했어. 그러고보니 밖에 개나리가 폈던데, 쫄면이라도 사올 겸 해가 떠 있을 때 밖에 나가서 산책이라도 해볼까? 조언 고맙고 앞으로도 많이 맛있는 걸 먹을 수 있길 바래😄

>>503 잘했다는 말을 깜빡했네! 너참치도 잘했다:D

>>505 고마워:D 달달한 거랑 햇빛 너무 좋았어. 참치 기분도 어서 괜찮아지면 좋겠다. 창 열어서 환기하는 것도 답답한 마음에 도움이 좀 될 것 같은데.. 참치도 오늘하루 고생했어!

>>509 :D
나야 기분이 좋아지고 나빠지는 게 잘 조절되지 않아서... 대책없이 기쁠 때도 있고 나머지 시간엔 대부분 우울하게 보내. 지금은 우울할 시간대라서 그런지 마음조절이 잘 안 되네. 그래도 고맙다고 전해주는 참치의 마음이 도움이 되어서 지금은 정말 기뻐. 방충망을 안 닦아서 환기는 무리지만 건물 옥상에 한 번 올라가 볼까? 바람만 통하면 어디든 같으니까!

>>501 살아있어!

>>510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고 소소한 잡담이나마 나누게 되어 나도 즐겁네. 옥상도 좋지! 바람쐬는 거 되게 좋아하는 편이라. 옥상에 올라가서 바람도 가볍게 쐬고, 슬슬 꽃들도 피니까 경치도 구경해보면 어떨까 싶어!

>>511 잘했어! 너도 살아있고, 나도 살아있는, 이 짧은 삶과 작은 인연의 교집합 속에서 서로 만나 대화를 나눠볼 수 있는 짧은 우연이란 어찌나 행운인지.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야. 지금까지 살아있어줘서 고맙고, 수고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D

>>512 나도! 즐거운 잡담은 언제나 행복을 가져다줘. 너도 기쁘고 즐겁다는 말은 나한테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줬고 말야! 그렇게 해보려고 했는데... 옥상은 더러우니까 올라가지 말라고 혼나버렸어>.< 쳇. 대신 창문을 보고 있어. 내 방 창문에서는 꽃이 좀 째째하게 핀 나무 두 그루가 보이는데, 좀 더 멀리 보니 산속에 분홍빛 꽃이 가득 피어있는 나무들이 보이네. 이파리 없는 나무들 사이에서도 꽃은 피어나는구나. 지금껏 몰랐는데 네가 준 여유가 더 멀리 볼 수 있게 만들었나 봐.

축하합니다! 당신은 따봉도치를 발견했습니다.

앵커를 걸어 "따봉도치야 고마워."라고 남기면

당신의 앞날이 기쁘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해질 거예요.

>>515 따봉도치 반사!!!!!

>>516 너참치는 안되겠다.
여기 쌍따봉햄쥐 받고
두 배로 행복해져라♡

>>515 따봉도치야 고마워.

>>517 이럴수가... 이미 착한 참치와의 대화로 행복한 나를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니...! 너는.. 대... 체... (행복해짐)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대체역사물이 있다.
예를 들어서 메인스토리에선 조선사를 따라가는데 외전 이벤트 스토리에서 이방원이 여름휴가로 바다에 갔다가 해파리에 쏘여서 ai가 고장나 해적왕이 되어버리는 크래시피버가 있다.

상사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

맛있는 토스트를 먹은데다 설거지할 때 거품이 엄청 잘나와서 기분이 무지 좋아!!

>>519 ?????

>>520 👍

드디어 진리를 깨달았다.
스레가 시끄러워 지는 방법은 바로 잦은 진행의 힘인것이다.
진행이 많으면 사람도 자주 모이고
진행이 많으면 할 얘기도 자주 만들어지고
진행이 많으면 자주 모인 사람이 일상도 자주 하게 된다!
스레는 캡틴을 갈아야 하는거야!

6년 전으로 회귀인가...

>>523 설마... 너도...?

>>524 (스르륵

내가 다른 사람에게 피곤한 사람이라는 게 너무 싫어. 하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매번 징징거리는 말이나 내뱉고... 이미 모두 나한테 질렸으면 어떡하지. 날 미워하면 어떡하지. 다 나만 빠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나만 모르는 거면 어떡하지.

최애노래 올리고 도망가기

그럴 때마다 항상 걱정하고 위로해주는 사람들이 있잖아! 푸념 좀 늘어놓는다고 너참치를 미워하거나 어장에서 빠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을 거야. 말뿐인 위로지만 힘든 일이 있다면 기운 내라고 말해주고 싶어:)

그리고 "따봉도치야 고머워!"라고 외쳐 봐.
너참치의 하루가 기쁘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해질 거야!

아잇.. 고머워 아니고 고마워!

좀 늘어놓은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따봉도치야 고머워! 따봉도치야 고마워!

캐릭터가 푸념을 늘어놓는 거면 싫어하는 참치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캐릭터를 굴리는 참치가 푸념을 늘어놓는 거면 어느 누가 미워할쏘냐. 현생이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거니까 말이야.

>>531 현생 일 안 풀려서도 아니고 그냥 내가 인성이 배배꼬여서 헛소리만 하고 있을 뿐인걸... >>0 말마따나 다들 놀러온 사람들인데 언제까지 내 들으면 축축 처지고 기운빠지는 말을 들어주게 만들어야 하는 걸까. 그냥 나 혼자 나가면 완벽하지 않을까...

흠... 너참치 말대로라면 감싸줄 여지가 없네. 그럴 때는 상황극판을 잠시 접고 인성이 좋아지는 연습 따위라도 하는 게 어때?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확실하게 안다면 개선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역시 그것밖에 답이 없나...

일어서시오!
이것도 상판내셔널이오![아무말]

5분만 더 잘래요(드러눕

새벽에 고록파면 안되는 이유

>>537 나 저 상황 알아. 상판에서 본적 있어!

>>537 나도 예전에 본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타이밍 오져

오늘 ㅁ같은건 내일도 ㅁ같으니 그냥 오늘 끝내는게 낫다

>>537 이거 뒷이야기
그 후 저기서 공개 고백햇는데 그 남자애 조퇴해서 없었음

바보 등장

1:1하고푸다 하지만 취향맞는 이는 없겠지

>>543 일단 썰푸는 스레에 올려보고 찌르는 사람 있나 확인을해보자

역시 취향 고백 스레 있으면 좋겠다. 다들 어떻게 생각해.

>>545 만들면 내가 남츤 외치러 갈게

.dice 1 4. = 2
1 포도 2 딸기 3 설레임 딸기 4 초코

>>5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내일 만듦. 오늘은 졸림...

월요일 죽엇

ㅠㅠ완전 잡담이지만 나 흰가운 열라 좋아햇거든 이과캐 사랑해서?? 근데 내가 입게 되니까 이제 교복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들어…

>>5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나는 너희들의 시작이다 끝일지니
월요일:백수가 아닌 자 집 밖으로 나서게 되리라

>>545
관리 안 될까봐 조금 걱정했는데 결국 세워진 거 어쩔 수 없나.
타 사이트 취향판은 어떻게들 알았는지 진짜 그 쪽 사람들이 와서 그 사이트 규칙 안 읽고 수위 취향 언급하는 일회용 글 남기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그래도 같은 게시물 꼭대기에 명시해놓으면 다들 한 번씩들 읽어는 보겠지...?

>>553
그렇겠지...? 상판 관련으로만 남길수 있다고 명시하면 되겠네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이것으로 인도했고, 나는 혼란스럽다.

>>555 캐릭터 라인업 뭔데 개재밌어 ㅋㅋㅋ 내 5분 돌려내

>>555 점심 나가서 먹을 것 같애...

가끔 관전하면 독백이랑 일상의 문체가 다른 참치가 보이는데 나만 그런점에서 설레는건가. 사소한 묘사차이 개좋아 더해주세요

옛날에 했던 스레 정주행 했는데 존잼이다 그 시절의 나 왜 좀더 달리지 못한 거야

기본 설정(세계관,종족,나라 같은 큰 틀)만 있는 스레
기본설정+설정에서 파생된 요소들이 자잘하게 많은 스레

참치들은 위에 둘 중에 어느 쪽을 뛰어보고 싶어? 둘 다 자유도가 높은 오픈월드형이야.

>>560 둘 다 좋으니 둘 다 내 주시오! (당당

>>560 난 후자! 남의 자세한 설정에 맞게 캐짜서 '진짜 있을 법한' 인물상 굴리는 거 좋아하거든!

situplay>1596245171>777야.
고백하면 100% 차일 것 같아서 티도 못 내겠어. 절대 상대 마음 못 잡을 거야. 망했다. 왜 이런 캐릭터를 사랑해서.
망했다.

티내면 갑분싸 될텐데 티내고 싶어. 내가 너 캐릭터 존나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근데 내 캐릭이랑 너 캐릭이랑 이을 각이 전혀 안 보인다. 그래서 말 못한다. 망했다.

>>563-564 당신... 몇 달 전의 나...?

질러도 안 질러도 후회할거라면 지르고 후회해라

아씨 애들아 어떡해. 상황 설정이 오지게 취향이라서 누구한테 일대일을 찌르고 싶은데 진짜 우연히 안 사실, 난 이미 그 참치랑 다른 일대일을 돌리는 중이었다 이거 되게 애매하지 않냐 어떡하면 좋지 놓치긴 아쉬운데 아는 척은 안되고 두 일대일 평행선처럼 돌리면서 모른척하기도 웃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7 그냥 찌르자~!~! 후회없는 일대일을 위해 👍👍👍

>>568 진심 찌르고 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상대도 내 문체 금방 눈치챌 텐데 모른척 하기가 난관일 거 같다.... 웃기기도 겁나 웃기고ㅋㅋㅋㅋㅋ

물론 내가 상판 규칙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아무리 같은 사람끼리 돌리는 일대일이래도 아는 척 하는건 엄연한 규칙 위반이지 얘들아...? 솔직히아는척하는게마음편하긴한데 아

>>567 그건 그만큼 그 사람과 파장이 잘 맞는 거라고 생각해. 물론 상대방의 의사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의사를 알려면 찔러봐야지!

내가 어디 누구주였다~ 하는 건 참여자 3인 이상의 다인 스레일 때 문제가 되는 걸로 아는데, 일대일이라면 별 상관없지 않을까?

>>570 아... 상대랑 맞다고 생각하는 게 나 혼자만의 착각이 아니면 좋겠다....

>>571 그런가......?

내가 쫄보라서 그런데 다른 참치들은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나 용기가 필요해

>>566 이성애자 캐릭터(추정)한테 동성캐릭으로 어케 플러팅 하냐고... 망했다.

>>569 일단 난 규칙 위반으로 알고 있어. 꼭 다인 스레가 아니더라도 일대일에서 자기가 어디어디 누구였다~ 하고 밝히는 것도 익명성 침해긴 하니까.

나도 전에 오너 몇 번 겹친 적 있었는데 그냥 조용히 말 안 하고 넘어갔거든. 사실 상판이 워낙 좁아서 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기도 하고. 그래도 일단 익명성 규칙을 지키려면 그냥 조용히 모른척하는게 낫지 않을까?

>>575 그렇구나 하긴 그 말도 일리가 있다.. 나도 규칙 위반으로 알고 있기도 했고. 아직 그런 일을 겪어본 적은 없어서 감당하려면 웃기겠다 예상할 뿐이지만 한명이라도 부정적으로 여기는 참치가 있다면 일단은 지양하는 방향으로 생각할까...

>>576 나도 규칙 위반으로 알고 있어서 본인이 어디 누군지 밝혀도 된다곤 말 못하겠지만 그래도 설정 아까우면 일대일 찌르는 것까지 주저하진 마! 그냥 평행세계의 1:1을 즐기는 걸 추천할게.. 즐상판하길!

>>577 그렇구나 그렇구나 너참치도 그렇게 말한다면 결정이 더 확고해지는 느낌이네. 웃긴 건... 뭐 감당해야지 어떡해 좀 두렵기는 하지만. 너참치도 즐상판하길!

앗... 지금까지 내가 문맥을 잘못 읽고 다른 소리를 했구나. 확실히 그건 규칙 위반이 맞아.
적어도 공식적으로는 참치 중의 한 명으로서 일대일을 찌르는 건 룰위반이 아니니까, >>577참치의 말대로 평행세계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일대일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

>>579 그렇구나! 난생 처음 겪는 일에 무서운 나머지 잠깐 혹했었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정했지만 그럼 확실하게 모른척하는 걸로.

모두 조언 고마워!

>>574 보고 생각난건데
참치들은 이런 시트 성향이랑 어긋나는 상대 캐릭이 있으면 무조건 이어지는거 반대야? 내쪽에서 마음에 든다고 해도

>>581 일단 동성캐인데 상대캐는 시트에 성향을 HL로 표기했다거나 그러면 고록파기 좀 꺼려지지

>>582 아니아니 내가 받는 입장에서

>>583 나라면 케바케 + 캐바캐라서… 써놔도 얜 둘다 가능이지~ 하는 경우도 있고 안되겠는데 싶은 경우도 있는 것 같아(´;ω;`)

>>583 내가 HL로 캐를 냈는데, 동성캐릭이 나한테 고백을 해왔는데 그 캐릭이 마음에 들 경우?

규칙상으로만 따지면 스레 자체가 특정한 소재나 룰이 있어서 HL만을 허용하는 스레가 아니라면 별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해. 스레가 성향 제한이 없는 ALL 스레라면 시트에 HL이라고 적는 건 난 이런 성향을 선호합니다 하고 표시하는 것뿐이니까.

그런데 취향 상으로 따지면 >>584 참치 말대로 케바케 캐바캐라.. 이륙 허가! 하는 상황이 있고 이건 삼진에반데 하는 상황이 있는데, 이게 참 뭐라고 설명할 방법이 없네(산수유광고 스타일)

참치에도 고록파면 받아줘야한다는 무언의 압박이 있던가?
그런게 있으면 좀 찌르기 애매할거같긴 하당.. 애초에 받고말고는 상대 오너 마음이긴 하지만

물론 그런 건 없지만, >>581의 참치가 '내가 고백을 받았는데 내가 그게 맘에 들 때' 를 가정했기에 그렇게 말한 거야. 모든 고백은 받는 사람에게 그 결정권이 있는 거고, 참치게시판에서도 그게 달라지진 않아. 당장 나도 이런저런 스레 러닝하면서 고백이 성사되는 만큼이나 차이는 것도 많이 봤는걸!

sns지인들중엔 왜이리 사람 말을 말같지 않게 보는 애들이 많을까.. 화나서 혼자서 욕하고있을땐 반응 자체를 하지 말아달라고 계속 말하고 욕하기 전에 미리 글써서 30분정도 차단 박아달라고 부탁하는데도 위로한답시고 댓글다는것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ㅁㄴㅇㄹ....

>>589 혼자 일기장 써봐

>>590 역시 답은 메모장인가...

오늘은 화가 많이 나는 날이야.
오늘 하루 동안 참치들이 자기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이 있으면 하나씩 말해줘. 침대에서 스스로 일어나서 과자껍질을 버리러 간 정도의 소소한 거라도 괜찮으니까. 오늘은 가족 관련 얘기는 듣고 싶지 않지만...

>>592 텀블벅에서 추억생각나는 로프액션게임 발견하고 바로 후원때렸어
내가 하니까 400% 넘었더라 히히히

>>592 살아있어!

>>593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텀블벅 후원이구나. 잘했어! 나도 전에 텀블벅으로 게임 후원 해봤는데 해둔 것도 잊어버리고 있다가 갑자기 상품이 도착해서 깜짝 놀랐지 뭐야 >.< 너참치는 후원해놓고 까먹지 않을 수 있길, 그리고 추억을 생각나게 한 만큼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의 좋은 게임이 되길 바랄게 :D

>>592 뒤따라오시는 분들 보이길래 두 번쯤 문 잡고 있었어 한분은 인사하고 가셨는데 별거 아녀도 쪼끔 뿌듯했어

>>594 너참치는 설마 >>511인가?! 그렇다면 오늘도 다시 만나서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게 기쁘다는 말을 먼저 해야겠네. 물론 아닐 수도 있으니까 말은 불확실하게 하겠다. 오늘도 살아있어줘서 정말 고맙고, 잘했어. 그렇지, 우리 모두가 제일 자랑스럽다고 여겨야 할 건 우리가 계속 살아있다는 거니까. 너참치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살아서 보낸 오늘 하루 동안 수고했고, 다음에도 살아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D

>>596 오늘 하루 수고했어! 이럴 수가... 무려 선행을 하다니. 잘했어. 앞서 문을 열 때 문을 잡아 주는 건 배려 있는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표현하는 마음 같아. 너참치가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앞에서 먼저 문을 열었는데 쌩 놓고 먼저 가버리면 조금 서운할 때도 있어! 그러니 너참치는 무려 두 사람의 기분이 나빠질 수 있었던 가능성을 없애버린 것! 너참치에겐 그 인사와 뿌듯함을 누릴 충분한 자격이 있다!!

>>592 좋아하는 블로그에서 만든 책이 도착했어. 그 후원을 할까말까 망설였는데 해서 정말 잘한 것 같아. 정말 막차를 탔거든. 사실 좀 더 일찍 알았다면 도장이나 에코백도 후원으로 받을 수 있었겠지만..

>>599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망설이지 않는 자에게 복이 따른다!! 사은품 못 받은 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원하는 걸 막차 타서 얻었다니 정말 다행이야! 잘했어. 너참치가 좋아하는 블로그가 뭔지 궁금한데 물어볼 수가 없어서 아쉽네. 오래오래 구겨지지도 찢어지지도 않게 소중히 볼 수 있으면 좋겠다 :D:D:D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들고 다녔더니 칭구가 물럿거라, 사악한 악마여! 자꾸 이러는데 왜 그러는 거야? 칭구한테 물어봐도 안 가르쳐주공.. 민트와 초콜렛은 서로의 단점을 가려주는 좋은 조합 아니야? 한 번만 먹어보면 마음이 달라질 텐뎁..... 혹시 나만 모르는 거야?

>>601 너참치... 일부로 그러는 거니? 사탄도 울고 가겠다 이 악마야!

>>601 @==(^o^)@
절대☆민초해

>>592 레딧에서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이 팁 달라길래 박완서 작가님 책 추천해줬어

>>604 오늘 하루 수고했어.
이럴 수가... 내가 모르는 분이라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하지만 참치가 잘했다고 말할 정도면 좋은 분이신 거겠지? 그러니 잘했다고 말해줄게! 정식 칭찬은 도서관 가서 그분의 책을 빌려서 본 다음에 말하도록 하겠다...!

>>605 박완서 대표작!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605 한국인이 좋아하는 소설가 2위야! 문체가 적당히 쉽고 정갈하면서 한국 감성도 잘 담는 것 같아서 추천했어.

시간이 들쭉날쭉나서 어떤 때는 엄청 한가하고 어떤 때는 엄청 바쁘다... 이럴 때 시트 내면 꼭 엄청 바빠져서 굴릴 수가 없게 돼서 시트도 못 내고 ㅠㅠ ㅋㅋㅋㅋ

6년전에굴리던걸 보고있다
죽고 싶어졌다

>>609
괜찮아 괜찮아 내가 쭉 기억해줄테니까

>>610 차라리...쥬ㅜㄱㅇ....ㅕ

>>611 혹시 전에 쓰던 말투 중에 말줄임표(...)를 유난히 많이 쓰는 버릇이 있었나요?

>>612 아니 그냥 흑역사때문에 죽어가는데 너참치가 나한테 낚시바늘을 꽂아버렸단걸 ...로 표현하고 싶었을 뿐이야..

6년전이라니 좋겠다~
나는 실시간으로 흑역사 갱신중인데(...)

지금은 4월 1일이 아닌 3월 32일이라고???
4월... 4월은 닿을 수 없는건가???

이게 바로 G.R.E..?

애두라 이름 중간에 등호(=) 넣는 드립은 뭐야? 나만 이해 못해..

씹덕말투 흉내

>>617 일본에서 성이랑 이름 사이에 등호 넣는 그거 따라하는 건가?

닌자슬레이어에 나오는 인살어

도-모 참치=상, 닌자데스

1)하이, 도-모 닌자 슬레이어=상 -> 인살어
2)세레스티아=루덴베르크 -> 씹덕체

내가 보기에는 닌자 슬래이어도 씹덕인데? 상판에서 씹덕 아닌 참치의 수를 생각하면 자학개그라고 봐도 되겠지만.

닌자 슬레이어가 뭔데..?

>>623 쳐보면 나와...

서양인이 영어로 쓴 SF 사이버펑크 일본 닌자 소설

>>623 글게. 닌자 슬레이어가 대체 뭐길래 비하단어를 사용해 내 취향은 옳고 네 취향은 틀리다처럼 보이게 했는지 모르겠어;; 다 똑같은 거 아니야?? 어느 쪽이 존중받는다면 다른 쪽도 존중받고 어느 쪽이 경멸받는다면 다른 쪽도 경멸받는 게 옳다 생각하는데...

내가 일본에 대해서 잘 아는 건 아닌데 모순적이란 생각이 들었어. 닌자가 나오는데 서양인이 썼다고?? 이건 그럴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서양인이 영어로 썼다는 걸 굳이 언급할 필요가 있나?? 일본인이 쓴 게 아니라고 강조하는 것도 아니고...

고백할 게 있어 참치들아.
사실 난 참치가 아니라 연어야.

?? 누가 비하했음?

닌자 슬레이어가 미국에서 쓴 걸 일본에서 트위터로 번역하다가 출판된거라 일본인이 쓴 게 아니라고 강조한거 맞음

뭐ー라고ー옷!! 지금까지 우릴 속여온거냐! 세계 최고의 참다랑어가 되자던 그 약속은! 그저 거짓말이었던거냐!

걱정마 참치도 맛있고 연어도 맛있어!

>>630 식어종이다!!!

아 누워있다가 잠깐 바닥 봤는데 바퀴벌레 같은걸 본거 같다

그거 끔찍한데

>>628 뜬금없지만 너참치 아이디 엄청나다 ㅋㅋㅋㅋㅋ

오늘은 32일이야

32일이구나,!!

이왜진

3월 언제 끝나냐 흑흑...

>>438 오늘 벌써 4월 2일이잖아... 참치야 정신차려...

>>639 뭐...? 난 심심하지 않아!
얘! 너 봄 참치가 맛있단다! 참치 뱃살 먹으련! 4월은 너의 봄 참치!

3월 32일!

느긋하게 1:1 돌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내 필력이 부족하고 아는 것도 없어서 기대했다가 실망시키게 될 것 같아

말한 모든 말이 거짓말이 된다면
나는 911테러를 먼저 말하고
그다음 미얀마 군부 쿠테타를 말할 것이며
그다음 하나의 중국을 말할거야.

말한 모든 말이 거짓말이 된다고?
"지구는 둥글다"

나는 살아있다.

>>645 너 >>511과 >>594? 안돼!! 죽지 말고 더 얘기하자! 오늘 잘한 일을 물어볼 때마다 꿋꿋하게 살아있다고 대답해줘!!!

이 문장은 거짓말이다.

>>647 디스이즈.. 패러독-스

>>647 거짓말이구나!

귀여운 애완 개구리를 괴롭힌 못된 사람들을 학살하는 꿈을 꿨어. 너무 리얼해서 정신 나갈 것 같애 ㅋㅋ

>>650 그건 사실 꿈이 아니라... (속닥)

>>651 말 그대로 학살이었단 말이야... 무서운 소리 하지 망 ㅋㅋㅋㅋㅋ

요즘 참치들은 단체스레에서 한 달에 일상 몇 개 정도 달려?? 좀 참고할 필요가 있어서 물어봥

>>653 나는 한 달은 모르겠고... 컨디션이나 의욕에 따라서 일주일에 1~3개?

>>654 그렇구낭 고마워!
다른 참치들도 일주일이나 한달 단위로 알려주면 고마울 거 같아.. 다른 건 아니고 스레 세우는 데 참고하려구

나도 3~4개 정도였던 거 같애!

딱히 돌릴 이유가 없으면 일주일 한 번 정도 돌리지 않을까? 스레 특성 때문에 필요하면 팍팍 돌리기도 해서 평균적인 수치로 보긴 좀 그렇지만. 재밌는 상황이 떠올랐거나 약속을 잡았거나 돌려보고 싶던 캐릭터 주인분이 일상을 구하면 냉큼 찔러버리기도 해서 복잡해.

>>656-657 고마워 둘다!
물론 그런 변수도 고려해야하지만 일단 기본적인 숫자부터 알고 가자 싶어가지구 말이야
아무튼 고마워!

캐 재활용 스레 있으면 좋겠다 :3

실패가 괴롭다.
내가 안일하고 부족해서 실패한 건데 아무도 비난하지 않는다는 게 무섭다.
겉으로 비난하면 속으로도 비난하고 있을 텐데 겉으로 비난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속으로 비난하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그 불확실함이 너무 무서워서 내가 나 자신을 비난하고 있자니 괴롭다.

>>660 남에게 비난 듣는걸로 그 실패에 대한 책임이 끝나는게 아니라면 스스로에게 비난 퍼부어서 죄책감 해소하려고 하는 짓은 그만두고 다음 문제가 닥칠때 성공할 준비나 하는게 어떨까?

>>660 실패가 누구 인생에 똥칠한 게 아니면 남들은 거기 별 관심 없다.
다른 사람들이라고 남 신경쓸 만큼 여유가 많은게 아니거든.

대체로
자신과 상관도 없는 일에 -미얀마 쿠데타마냥 보편적 인권을 탄압하는 경우는 공감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과도하고 쓸데없는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 인생도 별 볼일 없기에 그 분노를 타인에게 푸는 경우가 많다.
잘난 사람을 그렇게 욕해서라도 자신이나 저 사람이나 동급이라고 느끼고 싶기 때문.

사람은 남의 실패가 자기한테 영향 줄 정도인거 아니면 거의 신경 안쓴다

>>659 동감.
돌리다 버려졌거나 빛도 못 본 내 캐들 너무 아까워ㅠㅠ

내가 겪는 감정과 고통은 비이성적인 생각과 피해망상과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이며 원인 중 하나이지만 원흉이라고 볼 수 없는 사람들에게 그 고통을 화풀이해도 달라지는 건 없고 해결방법은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밖에 없다고 이해하고 있는데 여러 상황이 겹친데다 다 잘 안풀려서 감정이 가라앉지 않아. 현생 싫다.

>>666그럴땐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지
그러려고 훈련받는 사람들이니까. 돈과 시간이 문제지만.

어제, 떡볶이가 맛있었다. 아니 어쩌면 그저께. 잘 모르겠다.
가격 창렬한데 한 번 더 먹고 싶다.

>>668 이렇게 맛있는데 가격이 비싸다고?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669 내 지갑은 이미 텅텅!

편의점이나 다녀올까

카페인을 초기화하려면 일주일이나 끊어야 한대
이런 세상에

4시가 다 되어가는데 동접이 17명이야..

주말이는 응당 밤을 새줘야지

그러고보면 백업 데이터는 아무도 안 올렸나?

캔드민이 해주는거 아니었어?

인간관계나 말 같은 건 어려워
한 번 내뱉어서 결과가 안 좋으면 후회하고 되돌릴 수 없으니까
하지만 생각해보니 살면서 하는 모든 일은 그렇구나

공부를 안하면 안해서 괴롭고 하면 해서 괴롭지만
다른 관점으로 보니 둘다 괴롭다면 뭐라도 얻는 공부가 낫다는 걸 깨달았어

>>677 가만히 있는 게 괴로운 상황이면 뭐라도 하게 되더라. (끄덕
내가...언젠가는 이 집에서 독립하고 만다.....

너참치도 시험 준비하고 있니? 힘내자구.

>>677 이거 보고 울면서 다시 공부하러 가...

>>678 수능... 힘내...

으윽 심심하다

얘들아 얘들아 참치들아
참치들은 상L이 돌리기 편해 일반이 돌리기 편해..?

>>682 난 상L
일장일단이 있긴 하지

>>682 일반>반상L>상L 순으로 익숙해

상L가 가벼워서 돌리기 편하지만
어차피 상극판은 고인물 천지니까 한번 돌렸을때 상L나 일반이나 비슷하게 걸린다면 일반이 낫다고 봐

>>682 일반!

그런데 요즘은 상L도 다들 묘사 신경쓰는 거 같더라
일반 상극을 그냥 괄호체로 바꾼 느낌이야

상L 어장을 몇번 봤는데 제대로 상L 어장을 유지하고 싶다면 카톡방 형식이 제일 간편해 보이더라

맨날 하는 말이지만 새스레 뛰고싶다

상L이 [채팅방] 형식이나(이렇게 말하는 것처럼.)하는 거 맞나?
일반은 그냥
"이렇게 하는 거고."
근데 반상L은 뭐야?

>>690 원래 상L은 따로 시트를 내지 않고 그냥 바로 난입해서 참여가 가능한 건데 반상L은 시트를 내야 하는 거

나 >>682 참치인데..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봤는데도 이렇게 많이 답해줘서 고마워ㅠㅠ 덕분에 궁금증 해소했어ㅠㅠ 다들 뜬금없는 질문이라 잉? 이게뭐지? 했을것 같은데 너무 고마워ㅠㅠ

와 주말 대박이다 동접자 30명 넘었어 ㅇ0ㅇ

개쩌는 퀄리티 커미션이 USD기준 80$라는데 신청할지 말지 고민이다...

포기하면 편하단말 누가지었는진몰라도 참 잘지은거같다..

킹정

자캐를 만들다보면 종종 현재의 내 모습이나 나의 단점, 내가 되고 싶은 모습같은 걸 조금씩 따오게 돼.

>>697 내가 제일 잘 아는 나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 나랑 공통점이 아예 없는 캐릭터는 굴리기가 까다롭고.

와 동접 40명 봤어

>>699 우왕 나도

42명 봤어

42명이다 세상에

스레를 파려고 하는데 이거 고민상담 받아 줄 곳 있나?

>>703 일단 잡담스레에서 컴온

여기 물어보면 답해줄겡!

멸망한 세상 이후의 영웅물 같은 스레를 세우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막막하다.
내 스레에 대한 포인트를 막 뿜어서 시트를 내고 싶게 생각나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지 감이 안 오네.

레스를 써서 올리면 막 혼잡하고 내용이 눈에 잘 안 들어오게 되는거 같게 된다.

>>706 음.. 설정 깔끔하게 푸는 방식에 대한 조언은 아니지만, 세계관 설정을 푸는 동시에 간간이 '당신은 이러이러한 서사의 캐도 낼 수 있다'고 은근히 언질해놓는 거? 이를테면 멸망한 세상의 자경단에 대한 설정을 쓰며 그 단체에 이러한 어두운 면모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슬쩍 끼워넣어서 '저 민병대에서 부조리를 느끼는 캐릭터를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거지. 내가 곧잘 쓰는 방식인데 이걸 어떻게 더 잘 설명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

>>707 민병대→자경단 으로 고침
잘못 썼네 뭐 둘 다 비슷하지만

>>707
오 괜찮은거 같아. 서사를 만들 구실을 생각하게 하라는거구나.

>>709 맞아, 그 말이야. 잘 전달된 거 같아 다행이네.
그리고 이건 오지랖이지만 혹시라도 설정을 멋들어진 어휘와 논문같이 정갈된 표현으로 정리하는 데 너무 집착하고 있다면 오히려 그러지 않는 게 어쩌면 나을 수 있어. 관건은 있어보이는 정리본이 아니라 '부담없이 잘 읽히고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설정'이니까. 너참치 편한 방식으로 다만 진입장벽 낮도록 0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듯 정리하는 게 제일 가는 방식일 거야.
혹시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봐도 됑

고맙다 그 점을 염두하면서 고민 좀 해봐야 겠네

문체에서 사람 티날까… 나는 내 문체가 그렇게 티나는 문체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문장부호 사용법에서 티날지도ㅋㅋㅋ

나 말하는 거에서 나입니다 하고 완전 티나는 것 같아

하지만 다른 사람 문체는 구분할 특징이 확연히 있는 사람 아니면 잘 구분하지 못한다

어떤 단어를 자주 쓰고, 말을 할 때 콤마를 많이 찍고, 특징적인 말끝이 있어. 다른 사람이 볼 땐 몰라도 쓰는 입장인 나는 그게 보이니까 더 의식하게 되는 것 같아.

문체를 고치는 법 중 가장 긍정적이면서 좋은 방법은 책을 많이 읽는거지만 직딩은 책읽을시간없져

>>714 읽다가 나인 줄 알았어 나는 이런 레스를 쓴적이 없는데… 했어

>>716 모든 단어를 알고 적절히 활용할 능력이 있으며 문장을 짧게짧게만 쓰거나 너무 길게 호흡 쉴 타이밍도 없이 쓰고 말끝을 매번 바꿔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모두에게 해당할 거라고 생각해

>>714 악... 나 저격한 줄 알았어...

>>714 너 = 나

ㅋㅋㅋㅋㅋ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는 조금 안심해도 괜찮다는 이야기겠징?

부산대학교 맞춤법체

>>721 아야 왜때려 ㅋㅋㅋㅋㅋ

예전에 일상 돌리다 내가 실수한 걸 이제야 알았어... 모른 척 해주셔서 감사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력이 없어서 답레를 못 쓰고 있어... 기다리고 있을 텐데.

>>724 쉬어라

>>724 말이나 해주던가 기다리는 사람 있으면

>>724 말은 해주자

눈 시려서 거울 볼때마다 눈 표면에 하얀 알갱이같은거 있는데 이게 뭘까..

인터넷에서 주운 짤 올릴 때 자꾸 파일이름이 길다고 안올라가는거 킹받네

짤 올릴 게 없네... 너의 생각짤을 보여봐라!

참치들은 냥이 장모종이 조아 단모종이 조아?

독도킥!

ㄷㄷ

아무 내용없이 사진만 올리는거 어떻게 하는거야

띄어쓰기 한번

>>751 오!
고마워

머리에서 발끝까지다 사랑스러워~
니가나의 여자라는게 자랑스러워~
이게 30살이라고????
나 아직 20대초반인데 ㅁㄴㅇㄹ

아ㅋㅋㅋ이해됬다 설명 땡큐땡큐

제로 위드 스페이스 쓴 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냥 띄어쓰기였구나... 지식이 늘었다!

기다림이 즐겁고 이젠 공기마저 달콤해~
이렇게 너를 사랑해~
이 갓곡을 요즘 애기들은 모른다니
크윽...

저게 30대면 이 정도는 되어야 20대야?

뭐야 왜 식었어?? 나 아재 아니야아아!!! (비명횡사)

>>759 와 지금보니 연두색 섀도에 블랙 톤그로 아이라인..........

아조시....

사슬낫의 제니 녀석이 당한건가?

어쩔수 없지. 그럼 우리 황동갑옷 쌍둥견이 나설 차례인가.

황동갑옷 쌍둥견... 제가 손수 '교육'해주었던 것들이지만, 당신에겐 미치지 못했나보군요. 쯧..모자란 녀석들 같으니라고

여기서부터는 저 '첨단공포 윌리엄'이 상대해드리겠습니다. 지금처럼 호락호락하게 헤쳐나갈 각오는 하지 않는게 좋으실겁니다. 후후후후

죽인...다... 형... 윌리엄 주인님의... 복수...

죽...인다아...

'폭주마견 결레건'을 쓰러트릴 방법을 찾고있다... 이말씀이시군요.
힘을 원하십니까?
그럼 먼저 저를 쓰러트려보십시오!

'오만한 미륵불'을 쓰러뜨리고 힘을 얻겠다고?
그래 하찮은 필멸자야.
너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

힘을 원하는가

힘을 원한다면, 내 그대에게 지식을 전수하리라.

>>752 뭔데 맛있지… 그런 쪽 생각은 하나도 없이 그냥 단골 손님 보고싶어서 문자 보낸 사장 아죠시 같아… (그래 나 오지콤이야)

>>727 눈꺼풀에 아니면 흰자에? 눈이 어떤 식으로 시린데? 자꾸 눈물 나?

돌고래 순우리말이 물돼지였어

흰줄박이물돼지 귀여워

불돼지는 없나

>>771 눈꺼풀하고 눈사이 경계라고해야하나? 그쪽에 자주 생기더라
눈 시린건 눈 오래뜨고있으면 시린 그런느낌.
눈물은 시릴때 막 나와..

>>775
눈꺼풀을 따뜻한 물수건으로 온찜질 해봐. 그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일단 병원을 가자.

공부하다 보면 종종 몇세기는 물론이고 기원전 천재한테 능지로 패배하는 기분이 들어서 화가나

>>777 나도 그래....수학 공부하는데 마지막 하나를 못 풀겠네....

언젠가 상판에서 쌍둥이 선관을 해보는 게 꿈이야

>>779 뭐지 너참치 내 머릿속에 들어갔다 나왔어??

>>780 너참치 머릿속 되게 재밌더라 헤엄치기 좋았어

뭐지..?

💣관캐로 이상한 상상 해본 사람들 폭파하자 펑💥

난 관캐가 없지 하하

관캐 없다!

솔직히 있다고 해도 어필하기도 뭣하더라 관캐라는게, 혼자 뛰는것도 아니고 여러명이 같이 뛰는게 어장인데 너무 티내면 꼭 다른 참치들한테 나 이사람 내 관캐고 내가 찜해놨으니 저리가세요 하고 무언의 압박주는 느낌이라고 생각하거든 나만 그런진 몰라도. 그래서 관캐 잘 안만들고 생긴다고 해도 숨기고 티 안내려고 열씨미 노력중이다 핫하

관캐 숨긴다고 숨겼는데 성사되고 나니 다들 이런말을 해준적이 있었어
왜 들켰지...?

>>786 솔직히 나도 그런 것 같다
당사자한테 저 싫으면 그냥 거부 오케이 라고 하고 있긴 한데 주접떨때마다 괜히 부담주는 것 같음

역시 답은 캐릭한테 애완동물 키우는 설정 넣고 저는 닝겐따위보다 동물이좋아요 아아 힐링된다~ 로 가야하는거다. 솔직히 인간은 동물 귀여움 못이기잖아

>>789 그러다 그 캐로 관캐 생기면 이제 눈물 흘리면서 설정 리뉴얼 하는 거라고

나참치 과몰입충이라 관캐가 고록파도 쳐내니까 괜찮아 아마도...

>>791 나 예전에 이런 적 있는데 피눈물났다 진짜...... 관캐를 관캐라 하지 못하고......

내년에는 초등학교에 0N년생들 없다더라.
진짜로...?

관캐인걸 티를 낼수는 있는데 그걸로 장난질하는게 문제 아닐까?

이를테면 다른 캐와 썸타는데 오너입이나 캐입등으로 기분 상한티 낸다던가 관캐와 썸타는 이에게 시비 건다던가.

캐입으로 순수하게 짝사랑하는 느낌이 나는 것과 집착하며 이미 내꺼인양 소유하려는 건 다르잖아?

다들 같은 얘기 하다가 나 혼자 다른 얘기 하는 것도 뭐하지만 예전에 한 번 조금 뭐시기한 소재로(뭐 19 걸릴 만한 건 아니고) 잘 맞는 분이랑 한 번 뛰었었는데... 끝난 건데 그때 그 소재가 너무 취향에 맞았는지 아니면 취향에는 맞지 않는데 그냥 그때 캐릭터 굴릴 때 너무 재밌었던 건지 그게 안 잊히네... 다시 그때 그걸로 뛰어보고 싶은데 똑같은 걸로 다시 뛰기에는 인증 될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그때 그 소재로 지금 다시 잘 굴릴 자신이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에 자유 상극 스레에서 뛰다 중간에 끊어진 소재가 아직도 생각난다.
다시 그 소재로 올려볼까 싶어도 인증감이 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그 이전에 그때 그 오너랑 그 캐릭터 조합이 아닌데 내가 만족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ㅅㅁㅇㄱ 드디어 정식 출시하네
애들 후원넣은지 6?7?년동안 소식 없어서 돈먹고 나른줄알았는데 출시를 하긴 하는구나;

커플 픽크루는 여캐 키가 한참 작은 것들이 많아서 슬퍼
나는 둘이 거의 똑같은 게 취향이란 말야

>>797 그거 후원 받는 건 봤었는데 이제야 정식 출시라니 놀랍다 옛날옛적에 이미 나온 줄

ㅅㅁㅇㄱ이 무엇일까 생각했는데 출처 남겼는데 안 물어봤다고 2차 창작자가 '원작자'한테 따졌다는 그 게임이구나. 개발 기간 한 번 엄청 기네...

>>800 그거 정확히는 2차 창작한사람이 그림 올린거 본 원작자가 '우왕! 우리게임 팬아트에요!' 하고 올렸는데, 그 2차 창작한사람의 '지인' 이 '아닛! 왜 우리 존잘느님 그림 멋대로 가져가요! 일러바칠거야!' 한거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

ㅅㅁㅇㄱ가 모야

사망여각

고마워!

>>804 너 아이디 나무위키같아

>>804-805
참치어장/논란 및 사건 사고

>>806 식겁

>>807 너 아이디에 지도 있다

내 아이디엔 농협이 있지

>>809 농협이 95개나 복사가 된다고!

오천원에 샀어요
만원에 팔아요
나는야 사기꾼

되게 좋아하는겜 오늘 한달만에 업뎃하는데 빌어먹을 일본어 번역가가 자기 트위터에 엔딩까지 스포때려서 기대가 분노로 진화했다
무슨게임인지 알것같은사람은 절대 이 게임 커뮤니티 가지마.. 제목으로 스포당한다

스레 세우고 싶은데 지속적으로 관리할 자신이 없다...

>>812 으.. 무슨 게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심정 알 거 같다..
원작자가 향후 전개 미리 스포해버리는 느낌

>>814 ㅇㅇ... 이 게임 솔직히 다른 나라에서도 팬덤 꽤 있는편인데 저번에는 영어쪽 번역가가 대놓고 스포하고 이번에는 일본어 번역가가 스포 쳐하는걸보니 이젠 그냥 한숨밖에 안나와...

번역가가 왜 스포를 하는거야... 입단속 안했나

아무도 나에게 이번 게임 업뎃이 선택지를 잘못누르면 처음부터 다시 깨야한다는 말을 해주지 않았고
나는 주옥됬다
얌전히 후발주자할걸

>>812 나 이거 무슨 게임인지 레스 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내가 하는 게임이었어......

>>819 아직 열차 타는 중이라 한참 뒤가 될 것 같지만 새겨듣겠습니다

열차면 한창 재밌을때네
아 부럽다 나도 뇌 리셋하고 처음부터 다시깨고싶어........

생각해보니까 최대한 스포없이 돌려말한다고 생각했는데 열차타는중이면 스포 맞잖아 으아아아아 미안해 참치야!!!!!!
혹시 잡담판 관리참치 있으면 >>819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꾸벅

남츤 보고싶다

잡담판에서 무슨 게임 얘기하나 했더니 아는게임이었고
혹시 MBTI 재면 저 참치랑 나랑 똑같은거 아닐까

대신 슬라임츤을 드립니다

대신 기여운 애옹이를 드립니다

이시기에 새스레 세우면...할사람 많을라나?

>>827 수요조사를 해보시게 젊은참치

>>824 너 왠지 INTP 일 것 같아

>>829 유감이군

>>830 칫 틀렸나

새스레 뛰고싶다

이렇게 새스레에 대한 수요가 많은데 한번쯤은 bird 스레가 나와줘야

>>833 남캐 Only 조인족 도련님들의 판타지 학교생활 스레

를 상상하다가 하토풀 보이프렌드가 생각나서 침몰

>>834 하토풀 보이프렌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근데 첫줄 은근 재밌어보이는데!

과거 전설 속 '평화 기사단'의 기사단장으로 위업을 펼친 새의 후손이지만 지금은 길가의 과자나 주워먹는 천것으로 전락한 비둘기라던가

학교의 정점에 군림하고 있는 냉혹한 학생회장 독수리

선도부장이자 늘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 까마귀

이런 거나 생각나네

>>836 까마귀군한테 감겼다

>>836 서사는 비둘기군이 취향인데 현실의 비둘기 생각나서 좋아할수가 없다

첫눈에 반했다는 선관을 짤 날이 올까

>>839 역시 그런건 단체보다는 1:1 상황극이 조금 더 어울리지. 아무래도?

어이없는 개그도 주고받고 하는 편안한 일상과 알수없는 긴장감이 묘하게 섞여있는 스레... 원한다...

>>836 그리고 이벤트 같은 걸로 이 사이에 위장하고 몰래 입학한 초식/육식 동물 있어도 재미있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전부터 내가 외치는 에반게리온 스레
소수정예의 극한을 보여주는
탈주하면 세계가 망하는

>>836 이거 누가 열어줄때까지 숨참는다 흡

>>844 사망

참치에서 스레 이름 뒤쪽의 숫자 누르면 최근50으로 연결되는 스레가 있고 전체보기로 연결되는 스레가 있어
전체보기 되면 레스 많은 스레는 로딩이 느리고 스크롤 길어져서 싫은데 대체 무슨 기준인 걸까

>>845 메인에서 스크롤 내리면 보이는 맨 꼭대기 5개냐 그 밑이냐인구야

팁을 주자면
전체보기 보면 주소가situplay/스레번호10자리 로 끝나잖아?
스레번호10자리 끝에 /시작번호/끝번호 를 덧붙여주면 보고싶은 만큼 끊어서 볼 수 있어.

예를 들어서
내가 이 스레의 801부터 끝까지 보고싶다! 그러면 이렇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257/801/1001

>>847 헐... 너참치는 이런 꿀팁 어떻게 알아낸 거니? 고마워!!

잡담스레에서 숨참는다는 레스 보일때마다 숨참으면 폐활량훈련 쌉가능일듯

>>845 >>849 이 사악한 참치들..!

해피엔딩보다 왜 배드엔딩이나 새드엔딩이 더 기억에 오래 남을까.. 해피엔딩을 더 오래 기억하고 싶은데..

>>851 모두 행복하면 재미없잖아
괜찮아 내가 희생할게

>>852 이 레스 보니까 내 (구)최애 죽는 장면 스쳐지나감.. ㅜㅜㅜ..

수험생이지만
상판은
뛰고싶어...

안돼 돌아가서 공부해

>>855 거절한다

검색해봐도 잘 몰라서 그러는데 구글폼으로 웹박 만드는 법 좀 가르쳐주라..

그거 구글 설문지로 만드는 거 아니었어?

와 이 시간에 열 명 넘게 있다니 일요일 대단해

종교문제로 부모님하고 갈등 겪다가 거식증 걸린 이세계 꼬마 공주님한테 상담해주고 밥 먹이는 꿈 꿨어..
울면서 나 한번 끌어안아주는 애기 냅두고 게이트 넘어왔는데 마음이 쓰리다

>>860 사실은 진짜 이세계 트립이었던 거야

>>861 안돼 공주님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악
으아아악 화나
으아아아아아아악

허어어어엉
허어엉 왜 화내
화내지마아아아악

잉잉잉잉잉
잉잉잉잉 화내
참치가화내애애앵

>>864-865 화나니까 이 참치들 다 잡아먹어야겠다
크와아아아앙

ㅈ젯젲쩨가 살인사건 혅장을 목격행써ㅇ요!!!!

>>867 목격자가 있어? 그럼 너도 잡아먹어야지
와아아아앙

>>864 >>867 안녕하세요

그렇게 상어에게 잡아먹힌 참치들이 뱃속에서 정모를 열게 되는데..

다음화 예고: 과연 참치들은 상어를 무찌르고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참치어장이 아니라 상어어장이었네 히익

>>869 아유 뱃속이 참 아늑하네요

단풍이야기 간담회 보면볼수록 어이가 털리네
스토리 담당자 없어서 외주맡기고
이벤트 담당자도 없고
게임 검토도 안해
게임 플레이도 안해
8년전에 풀었던게 아직까지 26만장이 남아서 밸런스를 조지고있고
직업 성능 저격패치 안한다 해놓고 딜이 세게 나오길래 하향때렸다고 자기 입으로 말해

내가 이 게임 유저라는게 정말 한심하다

드디어 실체가 드러난 메이플의 마지막 보스, 공감의 초월자 강읍읍....

명색이 '스토리'게임인데도 스토리팀 하나 없다니 과연 믿어지는가.

이번 스레 제목 귀엽다ㅋㅋㅋ

나 오늘 생일이야~ ㅎㅎ 축하해줘!

좋아! 축하해주마! 축하해!

>>876 생축!!!!!!

>>876 축하해!!

>>877 >>878 >>879 다들 고마워~!

뭐야 잡담스레내용 다 어디 갔어
>>876 이전은 안 뜨는데 나만 그래?

잡담스레 이거 왜 이래?

다 날아간거 실화냐?;

뭐야 잡담스레 진짜 왜이래??

?? 머임

일단 캔드민한테 문의 넣긴 했어
>>881도 없어졌는데 어그로 하이드하려다 실수로 다 지운 건가?

아 전체보기가 안 되는 게 아니라 날아간거였어???? 난 전부 보기 아무리 눌러도 안 뜨길래 내 문제인가 싶었지

실수로 다 지운다기엔 하이드는 이제 mask 일일이 눌러야 하는거니까 오류인듯..?

스레주가 마스크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하나는 캔드민의 실수고 둘은 어떤 레더가 이 스레의 패스워드를 알아내서 마스크했다는 것일까. 우선 캔드민이 무어라 말을 하기 전까지는 신경쓰지 않는 게 좋을 거야.

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257/(레스 번호)/ 를 치면 원래는 레스가 나와야 되는데 안 나오네.
전부 보기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아무래도 다 날아간 듯.

새 스레 나왔으면 좋겠네

날아간건 아니고 누가 마스크를 했나본데

아님 정말 버그일수도 있고.

이거 관리하는 사람이 있나?

쾌적하군!

순서대로
>>890 그리핀도르
>>891 슬리데린
>>892-893 래번클로
>>894 후플푸프

맞지?

>>895 모야모야, 나도 맞춰조!

>>896 너참치는...............

후플푸프!!!!!!!!

나도 해줘라 신기

>>895 어떻게 알았지! 해리포터 얘기 나오니까 간만에 뛰고싶다..

저녁임에도 이 화력이라. 역시 월요일인가...

내 캐는 hl캐인데 다들 내 캐가 bl 지향캐인줄 알았단 소리를 들은 적이 있거든..? ㅠㅠㅠㅠ 이럴땐 어떻게 하지? 이름을 김해남 해 테로 오레 헤이테로 윌리엄스 본 헤데롱 이런식으로 지어야 하나ㅠㅠㅠ

>>901 고민하지말고 강점으로 활용하자! 정말 노리고 그런게 아니라면 그것도 너참치 캐의 매력이니까!

한쪽 눈꺼풀이 오늘 자꾸 떨린다..😥

>>901 어떻게 할 것 까지야 뭐 있나..? 정 싫으면 시트에 분명하게 표기하거나 불편하다 말하면 되는거지 뭐

배고픈데 음식냄새맡으면서 가니까 위액분비에 정신혼미
맘스터치 네이노오옴
내 위장벽의 원수 먹어 없애주마

그렇담 내가 맥도날드를 상대하도록 하지...

>>901 헤이테로 윌리엄스 본 헤데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una>1588264210>519
상황극판 현 잡담스레 스레주입니다. 우발적으로 생일참치와 그 참치를 축하해주는 레스를 제외한 잡담스레의 모든 레스를 날렸습니다. 오류나 어그로 문제가 아닙니다.

오류 아니래

그랬구나

캐릭터 재활용은 어느 선이 마지노선 일까...

>>910

★캐릭터 재활용 관련 규칙★
0. 참치 상황극판 내부 및 타 사이트에서 사용한 캐릭터를 참치 상황극판 내에서 재활용하여 사용할 경우, 이하의 룰을 따릅시다.
1. 사이트/스레가 다르면 캐릭터가 같더라도 관계가 같지않습니다.(AT필드, 친목금지.)
2. 참치 상황극판에서 사용한 캐릭터 시트를 그 외부에서 재활용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스레주의 동의 하에 하이드 처리 후 재활용합시다. 다만 일상과 이벤트가 진행되지 않은 지 1개월 이상 지난 스레이고 스레주가 불허 의사를 보이지 않는다면, 꼭 하이드 처리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3. 같은 캐릭터로 동시에 두 스레를 뛰는 것을 불가능합니다. 하나의 스레만 뛸 수 있게 잘 조절해주세요.
4. 원칙적으로, 어느 사이트에서 사용하였는지에 관계없이, 엔딩을 본 캐릭터는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그 이외의 경우는 시트 제출 전 스레주에게 문의해주세요.
5. 스레별로 재활용을 받는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스레주에게 ~한 관계의 캐릭터가 괜찮은지, 재활용이 가능한지 가볍게 물어봐주세요.

엔딩을 본 캐릭터는 왜 재활용 못 하는거 였지?

특정 캐릭터가 복수의 스레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면, 그 특정 캐릭터를 지속해서 이용하는 사람이 네임드화될 수 있어서 그래. 네임드화와 그로 인한 친목질의 유발을 막기 위한 규칙이야. 다만 엔딩이 난 본스레의 연장선상이라는 전제하에서 연플을 맺은 캐릭터나 못다한 서사가 있는 캐릭터끼리는 본스레의 스레주에게 허락을 맡고 애프터-엔딩 플레이 개념의 1대1 스레를 만드는 것은 가능하지.

다만 사정이 있어 엔딩을 보지 못하고 중도하차한 경우에는, 애정을 담아 만든 캐릭터인데 서사를 제대로 완결내지 못해 아쉬워하는 일이 없도록 새 스레의 스레주의 허락 하에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부분적으로 허용해준 거야.

+>>911에는 없지만 보통 관계가 깨끗한 캐만 받아주는 게 원칙이야. 연플이 없었어야 한다는 거지

네임드화 될 정도로 우려먹으면 슬슬 질려서 신캐 내라고 하고 싶어질 것 같지만.

공부를 빡세게 하니까 뇌가 방어기제로 과도한 낙천을 가지는지 '휴식시간 10분이 너무나 달게 느껴지네.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구나'하면서 햇살캐 기분이 이런건가 깨닫고있음

힘들다 힘들어 진짜. 차라리 누가 나한테 주접떠는법좀 알려줬으면 좋겠네

공부는 지수함수가 맞다

>>917 너참치 왜 맨날 같은 티만 입어? ... "프리티"

>>919 너참치도 같은 티만 입잖아. ... "큐티"

하이드된 글 보면 하이드된 이유가 있었겠지만 궁금해

삼가 고견을 여쭙습니다 쓰앵님들...

장발 남캐는 사도입니까?

>>922 결혼하자

장발교의 신성한 apostle입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쓰앵임들..

>>917
우리가 주접이라고 하는 걸 저렴하게 말하자면 주접이고 고상하게 말하자면 (과장된) 칭찬이지...
이것도 많이 해본 사람이 잘하기 마련이라 평소에 남 칭찬 잘 안 하면 어려울 수도 있는 거니 꼭 무리하게 기력 쏟으면서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당

짧고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할게. 멋지다든가 (야광봉)이라든가. 나참치도 그렇게 시작했음.

>>922 늦었지만 짱좋!!

솔직히 주접 제대로 떠는 사람들은 과잉이란 생각 안함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주접이다. ㅇㅇ이 코 내 꿈보다 높다...

으악
누가 버스에 치킨 들고 탔어
살려줘
그리고 나도 한입만 줘

>>929 (>>929참치를 한입 먹음)

커미션구도말해드렸는데 작가분이 1시간동안 아무말도 없으시다 왜왜왜왜오애애애왜아무말없으신거지 불안해에에에ㅔ에에에에ㅔ

>>930 끄악!

>>932 (한 입 더 먹으려고 함)

>>933 (을 한입 먹음)

>>934 (한입 먹혔지만 >>934도 한입 먹음)

말딸 정발될때까지 숨을 참진않고 다른 숨참다가 미라된 참치들을 한입먹는다 합

지금 활동중인 모 스레에 시트넣는 꿈을 엄청 생생하게 꿨어.
캡틴한테 능력 종류 물어보고 오케이받고... 꿈속에서 픽크루도 만들고 이름도 적고 성격을 엄청 자세하게 적었던 거 같은데... 이게 다 꿈이라니 소름돋는다.

에이셉 내 반쪽 아니 완전 카피~~ ㅇ(-(

공부하다... 죽어라...

상L은.....인기가 없는 편인걸까......... 청춘학원일상 상L 생기면 좋겠다....... 반상L도 좋은데.....................

캣맘이 밥주던 길고양이가 새끼를 깟다
밤마다 시끄러워 미치겠는데 더 미쳐질 예정이다
데려가서 키울거 아니면 챙겨주지 말았으면

>>941 캣맘 종특이 길고양이는 우리 가족이라구욧!! 하면서 왜 가족을 길거리에 버려두고 키우냐고 물어보면 바로 입다물더라 ㅋㅋ
약같은건 고양이가 불쌍하니 하지 말고 고양이 자주 나다니는 곳이나 밥그릇쪽에 식초 희석하지 말고 뿌려놔 효과 꽤 좋음

가끔 보면 귀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해서 막 어떻게 해코지 하기도 뭣하고 애매한 상황
울음소리만 안내고 차에 안들어가면 참고 살겠는데

상황극판을 안 하니 이렇게 편안해지네...
참여하고 싶다라는 마음은 들지만 막상 하게 되면 귀차니즘이 생기더라.

>>944 나는 불안증도 같이 생겨 ㄴㅋㅋㅋ 안 하니 너무나 편안하지만 꾸준히 접속은 하게 되네

돌볼 여건은 안되지만 착하다는 만족감은 얻고 싶고...
나보다 나약한 생물을 돌봄+다들 신경쓰지 않는 길고양이라는 존재가 나에게 의존한다는 권능감 같은게 아닐까

아니면 단순히 귀엽게 생긴 동물이 죽을 둥 살 둥 사니까 안쓰럽긴 한데, 돌볼 정도의 책임감이 없고 부담스럽다던가 돌볼 환경이 안 된다거나 할 수도 있지

하이드,.?

내가 뭔가 실수한 게 있어서 마스크 처리 해달라고 부탁했어...!

뭐야 궁금해요

레스를 하이드하면... 그 레스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레스도 생명이야 생명

잡담 스레도 또 거의 다 써가네

엔딩에서 와장창 망한 최애겜 지금 해명방송켰는데 채팅창에 왜이렇게 유튭 + 꺼라위키 비구매덕질 에디션이 많은지 모르겠다...

그러니 다들 비구매덕질을 멀리하고 스팀에 게임(안함)을 쌓아놓자

Q. 누가 비구매덕질도 아니고 구매비덕질도 아니고 구매비플레이를 합니까?
A. 그게 나야

아 그래도 플레이는 안했지만 덕질은 한다구욧

YES구매 비덕질 비플레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할 기운이 없는데... 어떻게 해..

>>956 무슨 게임인데? 너만 알지말고 나도 알쟈! 궁금해 죽을 거 같아...

>>960 >>956 참치는 아닌데 ㄹㅇㄹ 인 것 같은데...라ㅇ루

ㅇㅇ 라오루
해명방송 보다가 팬덤수준 역겨워서 더 못보겠더라
그냥 방송 끄고 요약본 올라온거 보려고

멀쩡하게 게임 한 사람이면 알고있을것까지 질문하는건 뭐 그래 아직 엔딩 덜봤으면 그럴수도 있겠지- 하고 넘어가는데
팬덤 뇌피셜을 오피셜로 받아들여서 왜 이건 안풀어주냐고 징징거리고
주연이랑 친구라고 분명히 작품에 나온 캐릭터를 둘이 무슨 관계냐고 왜 안밝히냐고 따지고
자기 이 게임은 안해봤지만 유저들 난리난거보니 게임 수준 떨어지는거같다고 분탕질하고

진짜 이게 19세 게임 맞냐
잼민이만도 못한 수준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제 크고 소중한 괴물관리회사의 후속작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964 엔딩 관련이라 스포는 못해주겠다...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으니 기운이 없어 -> 일어나서 뭔가 해야지 -> 기운이 없어서 일어날 수 없어

누가 구해줘...

>>966 내가 언제 여기 글을 적었지...

게임 얘기하니까 후속작 증발해버린 최애겜 생각난다
3탄내줘.. 제발.. 떡밥도 다 뿌려놨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관리자님... 관리자님...

아아아ㅏ아아ㅏㅏ아ㅏ아윗집또싸운다미치겠네진짜 ㅈㄴ사람만한고양이쉐리가우다다다ㅏ다하는것도아니고 항상이시간에우당탕쿵탕비명지르고소리지르고 물건던지는소리나고 개스트레스받는다 진짜 왜 층간소음가지고 살인난다는지알거같네 진짜

스레주는 VR장비 착용하고 가상세계에서 스레 진행해서 라이브영상주소 레스주들한테 뿌리고
레스주들은 영상 보면서 레스적고 스레주는 그거 보고 사물 조작하고 소환하고 하면서 연출하고
그러면서 입으로는 스포츠 중계하는 아나운서마냥 쉬지도 않고 계속 진행하고...
결론은 하이테크가 되어도 스레주만 죽어나간다.

빨리 특이점이 와서 인공지능 캡틴이 상용화되어야 할텐데

스레주도 취업난인가

>>973
모두 스레가 나왔으면 하지만 아무도 스레주는 되고 싶지 않아 하지...

왜 다들 스레주가 3D직종이라는 것처럼 말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하나도 안 웃겨.

사실 스레주는 자기가 만든 세계관을 자유롭게 펼칠수 있단거 빼면 메리트가 없는걸!
사실 이마저도 중간 똑바로 맞춰야해서 되게 빡세보여

이쯤이면 신도 과로해서 세상을 버린게 아닌지
아 우리은하스레주 잠수타놓고 안드로메다에서 왜 멀티하냐고

뭐야 우리은하스레주 요즘 잠수라서 걱정했는데 안드로메다 가서 놀고 있었어?
실망이다; 조정스레 갱신해야겠는데;

조아라 서버 터졌네

스레주.
모두가 필요로 하지만 모두가 맡고싶지 않은 직책.
그것은 마치 조별과제 조장과 같은것이다.

진지하게 따져보면 인공지능이 나와도
스레주라는 소규모 문화가 TRPG에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만.

상황극판 바탕은 왜 누리끼리한 색일까

나를 "아이보리"라고 불러줄래요?

소개합니다! 누리끼리!

어딜봐서 아이보리여 때탄 종이마냥 뉘리끼리하구만

시골 할머니방 바닥이랑 맞닿은 벽지 색깔

상판한테 너무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보리는 확실히 아니지만

노란장판색깔

다들 상판한테 쌓인게 많았구나..

남의 본진에서 설치면 한대씩 참교육 해주면 되지만
상판러들이 솔선수범해서 상판에 불을 지르고 휘발유를 끼얹고 축제라는 이름의 깽판을 벌인다.
고로 아무 문제 없다.

사투리캐 내고 싶어서 혼자 끄적거리다가 궁금한 게 생겼거든
젊은 세대보다는 중년층 사투리에 가까운 느낌 사투리를 생각중인데 해석이 안 달려도 다른 사람들이 문제 없이 알아들을까 고민이 되네😮 난 현지인이라 어느 정도 선이 적당한지 잘 모르겠고... 흠티콘

지문은 자유롭게 쓰되 따로 스포처리해서 해석 레스를 한번 더 써주는게 좋을듯?

사투리

(번역)

! 그 방법이 있었네 너네들 천재!!

물어보면 알려주기

상판 배경색도 다른 판처럼 담백한 색이었으면 좋겠다

난 이 정겹고 따뜻한 색깔이 좋은데...

나도 이 색깔 좋아해
부드럽고 정겹잖아

따스한 색감은 좋은데
좀만 연해졌으면 좋겠기는 함

약간
블루라이트 필터를 너무 세게 먹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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