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피카:이 달의 연애 기반이며 12세 이용가에요. 엄한 드립이나 높은 수위는 불허해요.

#당신의 호관캐가 다른 이에게 플러팅을 받거나 플러팅을 할 수도 있고 호관캐가 아닌 캐릭터가 당신의 캐에게 플러팅을 할 수도 있어요. 실제 연애가 아니라 캐릭터들간의 연애가 주제인 스레에요. 과몰입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티를 내는 건 상관없지만 직접적으로 자신이 호감가는 캐릭터를 모두의 앞에서 발설해서 공식화 하는 건 안돼요.

#시리어스 계열이 아닌만큼 불행한 과거사나 암울한 과거사는 피해주시면 감사해요.

#이 스레는 HL 지향 스레에요.

#특정 오너를 따돌리거나 특정 오너하고만 노는 행동은 삼가해주세요.

#이벤트 때 비밀문장을 필요로 할 수도 있어요. 정해주신 비밀문장은 꼭 기억해주세요.

#그 외는 상황극판 기본 규칙을 따르고 있어요. 지킬 것을 지키며 즐겁게 노는 스레가 되길 바래요.

지금시간에 다른분은 없을테니 갱신만 해둘게요!

안착할게요! 너무 기다리게만 해서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만 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

세이주도 안착! 늦은 시간이라 누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잘 부탁해!

그렇다면 제가 인사를 드려야죠!
안녕이에요! 세이주!

일단 잠을 자러 가봐야겠네요
다들 잘 자고 좋은 꿈 꾸세요!

자고 일어나니 임시스레가 열렸네!
모두 잘 부탁해(❁´▽`❁)

갱신!
시트 스레에서도 쓰긴 했으나 일단 저녁 6시까진 지켜보는 방향으로 갈까 해요.
아직 일상이나 그런 것은 불과하나 캐릭터 이야기를 나누거나 이 스레에 대해서 궁금한 점 (이벤트, 미션 등등)이 있을 때 질문을 남겨주시면 바로 답을 올려볼게요.

물론 관전하고 계시는 분들도 질문을 남겨주는 것은 괜찮아요.
시트 스레만으로는 전달되지 않는 것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사탕 먹다가 갑자기 생각난 건데 캐릭터들이 좋아하는 사탕 궁금하다..! 별이는 흑설탕 사탕 좋아해 새까만거 그거(◍•ᴗ•◍)♡ ✧*。

안녕안녕이에요 별주!
세민이가 좋아하는 사탕 말인가요? 세민이는 과일맛 사탕을 좋아해요. 딸기건 오렌지건 과일 맛은 다 좋아해요.
흑설탕 사탕도 맛있죠!
이러니까 갑자기 사탕이 먹고 싶어지네요

>>10 세민주 좋은 오전! 세민주도 사탕 먹는거야..! 따듯한 토요일 오전에 사탕하나 입에 넣으니까 달달하구 기분이 참 좋아(◍•ᴗ•◍) 세민이는 과일맛 사탕을 좋아하는구나.. 세민이 손에 막대사탕 쥐어주고 싶다 히히

>>11 먹고 싶어도 지금 저에겐 사탕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낮에 잠깐 나갔다 올 일이 있는데 그때 사탕을 먹는 것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위에서도 쓰긴 했는데 별주는 혹시 스레에 대한 질문이나 그런 것이 있나요?

>>12 그렇구나..
오늘 날씨 따듯하니까 잘 다녀와!!\\(❁´∀`❁)ﾉ 질문 두 개 정도 있는데

본 앱이 아닌 다른 메신저에서 접촉하는 등의 행위가 적발될시 즉각 강제 퇴출되니 주의해주십시오.< 그럼 본 앱에는 메신저처럼 참가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거야 아니면 비밀메시지만 가능한 거야??

또 별이의 경우 카페가 숙소와 가깝다는 설정인데 그럼 중간중간 카페에 업무를 보러 다녀온다는 것도 가능할까?

>>13

1.시작하면 설명해드릴 생각이었는데 앱 자체가 메신저처럼 되어있어요. 그래서 단체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고 1:1 채팅처럼 해서 메시지를 보낼 수도 있어요. 일상 요소로 써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요.

2.가깝다는 설정이라면 괜찮아요. 아무래도 전국에서 선발하는 것이라서 이를테면 직장과 기숙소가 수원과 서울 정도의 거리인데 직장 일을 해야 해요. 이런건 조금 곤란하지만요

>>14 앗 그랬구나 1번 질문 많이 궁금했는데 일상요소로 활용될 수 있다니 기대된다.. 2번 질문 답변도 고마워 캡틴*♡*

>>15 일상 요소 부분은 여러분들이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그런 거 있잖아요? 막 썸남썸녀끼리 밤에 침대에 누워서 서로 카톡하고 그런 느낌으로 일단 생각하고 만든 거예요.
원작인 이달의 연애 자체가 원래는 메신저 내에서 채팅으로만 이뤄지는 것이기도 하고요
채팅을 하다가 선택지를 눌러서 상대 호감도 높이고 그런 느낌인데 나름 그런 부분도 살려보고 싶었어요.
근데 꼭 해야하는 건 아니고 그냥 그런 것도 있다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아요

>>16 밤에 카톡.. 알콩달콩 귀엽다88 그런 느낌으로 한 거였구나. 게임 같고 막막 재밌어 보이네. 응응 알겠어!

별주처럼 기대하고 오신 분들이 어느 정도 있어서 가능하면 이 스레를 여는 방향으로 가고 싶어요.

여캐 시트가 하나 예약으로 들어오는 것이 제일 베스트이긴 한데 정 안되면 여캐 NPC를 하나 투입시켜서 시작하는 수밖에 없기도 하고 일단 최대한 열 수 있는 방향으로 준비 중이에요!

>>18 열리길 간절히 바라고 있는 건 사실이야.. 그렇게 말해주니 감동인걸 88 고생이 많아 캡틴(감히 꼬오기)

>>19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고마워요!
일단 오늘 예약이 들어올지도 모르는거니 저녁 6시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차후 어떻게 할지를 이야기할게요
그때까지는 이 임시스레에서 잡담을 하거나 하면서 이야기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이걸 잊었네요.
캐릭터들은 모두 초면이에요. 그러니까 선관은 불가하니 참고해주세요

가보기 전에 잠깐 슬쩍 얼굴만 비추고 갈게~
참고로 >>9는 아마 딸기맛이려나! 아무튼 다들 좋은 하루 보내길!

>>20 응응! 참고할게.

>>21 딸기맛.. (메모메모) 다녀와 세이주\(❁´∀`❁)ﾉ

>>21 안녕이에요! 세이는 딸기맛을 좋아하는군요! 아무튼 안녕히 가세요!

일단 스레의 이벤트나 미션을 지금 다 설명하긴 어렵지만 여러분들이 제출하신 사전 인터뷰에서도 사용되고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비밀문장을 이용해서도 사용될 거예요.
미션은 페어로 함께 하는 것이 꽤 있을 거예요.
연애 스레이기도 하고 주제가 주제인만큼 캐릭터가 어느 정도 티를 내는건 상관없지만 그걸 공식적으로 상대에게 직ㅈ버적으로 표현하거나 (예시:나 너에게 진지하게 고백할 생각이니까 미리 답 생각해둬) 내가 얘 찜했어 등으로 오너의 입으로 표현하거나 하는 것은 주의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예시:00주 캐릭터 완전 제 관캐인데요!)

일단 하나만 공개하자면 여러 위치에 캐릭터들을 떨어뜨려놓고 연락없이 서로 만나게 하는 텔레파시 게임이 준비되어있어요. (대충 갈릴 예정이라는 이야기)

발도장 남겨둡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9
"사탕... 딱히 없습니다."
"그래도 하나 고르라 카면... 그 있잖십니까. 아몬드 통으로 백인 거. 그건 괜찮든데."

성한주도 안녕이에요!
통아몬드! 저거 맛있는데!
먹고 싶은 것만 늘어나요! ㅠㅠㅠㅠㅠㅠ

>>24 저거 맛있는데 222 이것도 메모해야지. 그나저나 성한이 사투리 매력있다88

>>23 헉 페어미션 너무 재밌겠다..! 조금씩 풀 때마다 다 재밌게 읽고 있어(❁´∀`❁)

>>27 사실 말만 거창하게 하지. 별 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데이트 한번 하기라던가 스킨십 인증샷이라던가 그런 것들. (도주)

저것 맛있죠.. 성한주의 최애 사탕입니다. 성한 본인은 사탕같은 군것질거리에 흥미가 없는 캐릭터지만, 모니터 너머의 성한주는 일주일에 한 봉지씩은 사다놓고 하나둘씩 까먹곤 합니다.

성한의 사투리는 사투리의 표현과 가독성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괜찮든데' 도 '개안튼데' 로 적으려고 했다가 못 알아보실까 봐..

>>29 캐릭터성을 살리고 싶다면 그 아래에 해석 문구를 달아도 되지 않을까요?
사실 정말로 어려운 것이 아니면 어지간하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있을테니까요.
오히려 사투리이기에 일상 소재가 될 수도 있고요

>>28 ...?!??! 별거 있잖아?!? (놓침)(분함) 스킨십.. 인증샷.. 어떡해 너무 달달하다 진짜(⸝⸝⍢⸝⸝)

>>29 성한주 사탕 자주 먹는구나. 나도 사탕 한 봉지 사둬야겠어 별이가 좋아하는 흑설탕 사탕으로.. 단맛에 취할테야. 앗 확실히 가독성이 고민되기는 하겠다. 개안튼데라고 적었다면 아마 3초 정도 후에 뜻을 알아채지 않았을까 ㅋㅋㅋ큐ㅜㅜ 그래도 사투리 매력적이라서 난 좋아하는 편이야!!.^◡^.

어떻게 페어가 이뤄지는지는 아직 비밀이에요.
만약 오늘 무사히 시작이 된다면 가볍게 게임 한 번 하고 페어미션이 주어질 것 같아요
자세한건 시작이 되고 나면 그때 이야기할게요!

전 일이 있어서 일단 나가볼게요
다들 나중에 뵈요!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좋은데 사전인터뷰에서 물은 내용은 이야기하지 말아주세요!

>>33 응응 다녀와 캡틴!!

쓸모없는 TMI입니다만, 성한은 한 손으로 호두껍데기를 부술 수 있습니다.

>>35 ...!!! 멋져...!

음.. 별이 티미는 까만 캡모자를 즐겨 쓴다는 것 정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7016/recent

3:4 상황이 되어 진행이 가능할 거라고 판단되었기에 본스레를 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