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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패트리샤는 사람이 전쟁도 범죄도 일으키지 않게 하기위해 관리하기 쉽게 인구수를 정리하고 인공지능에 의한 새질서를 정립하려고 하는
멜서스 트랩 신봉자.

☆꼬리에 꼬리를 물며 늘어나는 머리꽃밭 칭구빌런들☆
증식하는 빌런에 골머리 앓는 히어로는 고전적인 스토리기도 하지★

시세로: 칭구칭구칭구

이건
진짜 만나봐야 알듯
일단 같은 세계관 내 비교적 비슷한 사상 사람들과는 대비중이긴 하다

그러면 쓰러 다녀오겠다

(착석)

이거 생각난다

뇌절 너무 재밌다
https://picrew.me/image_maker/186583/complete?cd=c03j1fr6Dq
(에러)

>>7 아니 저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줍줍)

약간 왼쪽: 에러 오른쪽:스텔라즈 인 느낌

나는... 질서나 대의, 선을 위해 자신의 인간성마저 죽여버리는 이성의 괴물같은 캐릭터에 약하다

업뎃이 떴으니...
사서주는 1시에 돌아오겠다 핫하 아디오스

극단적으로 왜곡된 방식으로 전쟁과 범죄를 종식시키려고하는 느낌임.
그과정에서 무고하게 희생되는건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넛케주 세계관에서 독립하면서 확실하게 정해놓은건 확실하게 이세상은 3차세계전쟁이 일어날거고
그건 예견된 일인데, 어차피 터질거라면 인구정리를 위해 가속화하려고 하는게 패트리샤.

https://youtu.be/tzBEpdfCRqw

에필로그: 증인 A와 레드스틸 지사 치안 담당자의 방문

‘이 기자회견은 올 해 가장 드라마틱한 회견으로 평가될 것이다. 전반부의 모든 말을 흘려버리는 프레젠터와, 후반부의 일 대 일 토론 매치업은 그야말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감정의 극단적 고조와 카타르시스로의 해소로 완벽하게 이끌어 준다. 프레젠터의 말 중 인상 깊은 점은, 시민에 대한 잘못을 짚은 것이다. 나는 프레젠터의 수많은 망언들 중 이 말은 건질 수 있다고 여긴다. 우리는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너무나도 안일하고 무책임한 시민이었으며, 이데아의 시민이 아니라 히어로의 팬으로서 존재하는 데에 그친 이상, 우리는 이 사건을 계기로 늘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국가의 일원으로서, 주권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참여해야 할 것이다.’

그는 법정에서 나오는 길에 산 칼럼을 읽고 있었다. 시민들에게도 향상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긴, 어떻게 보면 현 이데아의 과열된 분위기 속에서, 자칫 잘못 하면 범죄자의 편을 들어준다는 의견을 들을 수도 있는 내용이기도 했다.
시민들의 태도에 대한 내용은 기자회견 이후로도 종종 화제에 오르는 내용이었다. 때로는 논쟁이 되기도 했고, 때로는 공격적으로 우리가 어떤 잘못을 했기에, 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으며, 때로는 우리가 수동적으로 있던 결과라는 것을 납득하기도 하였다. 다만 이 화두가 아주 자주 나오는 것은 아니었는데, 물 흐리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은 꼭 어디든 존재하기 마련이지 않나. 옹호까지 가는 순간부터 피 터지는 갑론을박이 생기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여기서 생기는 감정적, 정신적 피로에 질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만큼, 이 화두는 앞으로도 점점 언급량이 줄어들겠지.
명예, 이면의 비난. 마찬가지로 이 모든 걸 지켜본 사람들은, 그를 포함해서, 이 명예라는 것에 굉장히 물려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이런 저런 화두가 나오고 질색하는 것만큼이나 그들 또한 원치 않는 명예였다. 명예를 줬으니 그 만큼의 비난할 권리를 받아가겠다고 선언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어쩌면 그건 그들의 활동에 대한 좋은 원동력과 억제기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게 제일 좋았을 텐데.
언제나 과도한 것은 금물이다. 데이고 데인 전 영웅들은 쉽사리 다시 복귀를 입에 담지 못했다. 히어로에 의문을 표하는 시민들과 시민들에 의문을 표하는 히어로들, 간극은 이미 과거에서부터 존재했으니.

뭐, 그로서는 이 이상의 고민은 우스울 뿐이었다. 그는 자경단이었고, 명예를 등에 업기 위해가 아니라 이데아의 안전을 위해 함께 하지 않겠느냐고 제안했으며, 수락은 이미 받아 놓았는 걸. 각자의 거처에서, 새로 기회를 보는 자들을 억제하자고. 그 간극은 영웅에게나 존재했지.

-

법정은 어떠하였나. 그는 내부의 살아있는 지옥과도 같던 분위기를 회상했다. 담력이 높은 사람이라 한들 그 곳에서 여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살벌한 환경 안에서 판결은 시작되었고, 아, 이 다음부터는 조금 웃기긴 하네.
대체 무엇 때문이냐면 서로서로 살기 위해 한때는 같은 단체에 몸을 담았던 이들끼리 서로서로 고발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누가 어떤 아이디어를 냈고, 어떤 작전을 짜서 시민들을 기만하고 사기 쳤으며, 누가 이때 뭘 했는지 물어뜯기 바빠졌다. 그나마 모든 걸 내려놓고 참석한 이들, 예를 들어서 수용소 사건 때 총회를 탈퇴하고 진압에 힘쓴 사람들 마저도 자신들에게 불똥이 튀니 합심해서 항변하기에 나섰다. 그 광경을 보는 도중 눈에 띈 서기의 바쁜 손이 애처롭게 느껴졌다.
이야기는 흐르고 흘러 결국 데우스로 방향을 실었고, 최종적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게 되었다. 참심원으로 참석한 사람들 중 몇몇은 사형도 싸지 않냐는 반응을 보였고, 저기에 들어 갈 세금이 아깝다는 언사 또한 거칠게 나오고 있었다. 하긴, 기만당한 셈이니 그럴 만도 하다.
아마 그가 가장 눈 여겨 본 재판 결과는 자신의 형제에 대한 형일 것이다. 일찍이 총회 내부에 여론을 만들어 최대한의 방어 수단을 만들 수도 있었을 그의 형제는, 최후의 최후에 누군가를 엿먹이기 위해 그 자리를 지키고 일부러 틀린 판단을 한 결과를 톡톡히 대가로 치를 것이었다. 무고한 시민들의 죽음에 대한 값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울 테니. 그는 이런 저런 항변을 늘어 놓다가도 수용소 사건에 대해서는 자신이 다른 이들을 저지했음을 솔직히 인정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는 징역 30년 형. 붉은 머리의 남자는 이 결과를 받아들이면서도 유난히 입이 썼다.

-

그리하여 몇 개월 간의 법정 공방은 끝이 났다. 칼럼은 아직 뒷 내용이 남아 있었으니 집에 가서 마저 읽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이미 속보로 뜬 기사들이 온갖 사이트를 점거하고 있었고, 그는 이 이후로도 조금은 바쁘겠거니 하고 있었다. 참석자들에 대한 인터뷰로 부가적 기사를 쓰는 건 굉장히 당연한 일이지, 그리고 그는 가급적이면 피하고 싶었으니, 이제부터 최대한 피할 예정이었다. 가능하다면. 누군가는 인터뷰를 하느라 바쁘겠지만 이 쪽은 정 반대가 되겠다.
아니, 바쁜 이유는 따로 있기도 했다.

-

경찰 스탠리는 정권이 바뀌면서, 경찰 내부의 부패를 고발했다는 점이 윗선들로 하여금 이미지로 어필이 잘 될 것이라고 눈도장을 찍힌 모양이다. 벌써 승진을 했다고 듣긴 했지만, 설마 그를 경찰로 특별 채용을 하기 위해 연락을 할 정도일 줄은 그도 몰랐을 것이다. 물론 정말 몰라야 맞았다. 한참 높은 상관과 같이 출몰한 걸 보고 나서야 붉은 머리의 남자는 아하, 했으니까.
톡방에서 경찰을 만났었다. 젊을 때 머리가 잘 돌아간다고 했었나? 들어간다면 정정당당하게 볼 시험을 다 보고 들어가고 싶었는데. 그렇다고 정말 시험이라도 칠 셈이냐면 아니, 그렇지는 않았다. 솔직히 지금 이 시점에서의 공권력은 그로서는 믿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특채 제의가 왔다고 제 발로 들어가라고?
아예 구미가 당기지 않거나 설득력 없는 제안인 것은 아니었다. 공권력은 그만큼 그의 활동에 정당성을 어느 정도 확보시킬 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러나 결국 누군가의 권력 하에서 움직이는 말이 되는 셈이었다. 민중의 지팡이로서, 동시에 국가의 손가락으로서 일을 하는 것은 현재의 그로서는 정말 내키지 않는 일이었다.
비슷한 이유로, 경비 업체에서의 채용 제안 또한 거절하기도 하였다. 만약 경비를 요청한 사람이 빌런이라면? 그는 자신의 행동에 돈과 계약이라는 제약을 끼워 넣고 싶지 않았다. 어떤 정당에서의 접촉은 더욱 그러했다. 그는 마주하자마자 경찰의 번호를 누르고는 여기 채용을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큰 소리로 그들을 내쫓아 버렸다. 신념을 어거지로 끼워 넣는 건 받아들일 수 없는 무리수지.
그리하여 다시 구인 구직을 알아볼 찰나에, 레드우드에게서 연락이 왔다. 자신의 회사 지사 중, 이번 수용소 사건으로 범죄자들이 대거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 굉장히 치안이 불안한 지역이 된 지사가 하나 있다고. 그 이야기를 왜 꺼내냐 하였더니, 감사 임원으로 널 좀 채용해도 되겠냐고 한다. 그리로 가 달라는 소리냐는 말에 그는 어차피 갈 생각이지 않았냐고 답했다. 그 김에 일자리도 있는 채로 가면 얼마나 좋아? 그럼 감사 말고 그냥 알아서 면접 보러 가겠다고 답했다.

-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그는 걸음을 옮겨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길 바랬다. 더스틴 블루버드씨! 역시 외따로 있는 곳은 찾아오는 사람이 도심보다 훨씬 적을 수밖에 없나. 금방 불리는 이름에 그는 작게, 목례를 하며 안으로 들어섰다.

“오랜만이네.”
“그으래, 잘 살고 있냐.”
“그런 깽판을 친 것 치고는 잘 살고 있어서 좀 놀라워.”
“저런.”

눈 앞에는 버나드 트레이가 있었다. 그의 형제, 그를 실망시키는 데 성공한. 쓰디쓴 눈빛이 동시에 서로에게 꽂혔다. 무엇 때문에 왔는가, 바라만 보기엔 주어진 시간이 많지는 않지.

“그냥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그 때 맨 마지막에, 그거 게릴라였지?”
“당연하지. 다른 사람들까지 완전히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였잖아.”
“어쩐지…”
“도박수라고 얘기는 안 하네.”
“그 상황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면-“
“-시민들은 어찌 됐던 믿을 수밖에 없지.”
“왜냐하면 반박도 못 했고 수습도 불가능하니까. 하여간…”

마치 말을 맞춘 것과도 같이, 두 사람이 하는 말은 유려하게 이어졌다. 꼭 한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속내를 어느 정도 내비친 것도 있겠지만, 여기 있는 두 사람은 형제 관계였고,

“너무 잘 아는 걸.”
“다른 건 다 제쳐 놓고 내가 누구 사이드킥이었더라?”

영웅과 그의 조수 관계였기도 하니까. 조수 쪽이 더 경력이 높은, 허둥지둥하는 영웅의 생각 정도는 가락이 잡히는. 그러나 마냥 편할 리는 없었다. 그는 한숨을 내쉬며 대체 왜 제 형제가 이런 일을 했는지 물어야만 했다. 그 정답은 스스로도 알고 있었으나.

“…꼭 했어야 했어?”
“어떤 걸?”
“전부.”
“…그래, 내가 과욕이 심했네. 나도 알아.”
“아는 놈이. 적어도 일찍 나온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형에 처해졌어. 엿을 먹이고 싶다는 뜻은 알겠는데.”
“난 만족해. 이런 결과도.”
“…내가 겁나게 쓰니까 이러고 있는 거다, 새끼야. 또, 못 말린 것 같아서 그래.”

그래, 내가 못 말려서. 전에도, 지금도. 결국은 이렇게 된 거야.

“그 때나 지금이나.”
“너무 그러지 마.”
“미안한데 나한테는 그게 참 크게 다가오거든.”
“날 설득할 필요도 없었어. 어차피 너한테 말도 안 했잖아. 어떻게 알고.”
“…적어도 진행중일 때 제정신이냐고는 했어야 했다고.”
“…넌 언제나 날 이끌려고 하네.”
“이끄는 게 아니라 잘못된 것 같으니까 그러는 거지.”
“그래, 그래. 내 잘못이라는 걸 좀 인지해. 네 탓이 아니란 것도. 그 때 다른 말을 더 했다면 막을 수 있었을 텐데,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접어.”
“…”
“할 말 더 없으면 가.”
“올리비아가 조만간 들르겠대. 알아 둬.”

그는 자리를 떴다. 내가 당신의 아들을 가뒀어요, 라고 그녀에게 전했을 때의 그 설명할 수 없는 표정을 그리며. 너의 탓이 아니란다, 어쩜 둘 다 똑같은 말을 하는지. 태양은 환히 낮을 비추고 있었고, 잿더미는 볕이 드는 사이로 다시 걸음을 옮겼다. 나의 태양들, 나의 불들- 그 뒤에 붙어야 할 말을 생각해 내지 못한 채.

-

검푸른 도시에 파랑새의 깃털이 펼쳐졌다. 어슴푸레함은 태양 아래 스러지고, 타오르는 불이 그 근원을 태우니. 거미와 거미줄은 스스로를 묶어 가두는 결과로 향했고, 거미줄 없는 세상에는 새로운 이들이 각자의 판을 짜기 시작하였다. 그 새로운 판을, 파랑새는 다시금 관망할 것이다. 탐욕스러운 자의 출현을 경계하며.




잿더미의 작은 꺼지지 않은 불꽃은
바람을 타고 일어나
들불이 된다네 들불이 된다네.

들불이 일어나 어두운 밤을 밝히니
바람이 모여 돌풍이 되었네
빛이 돌아와 모두가 눈을 떴다네.

모두가 눈을 뜨니 낮이 찾아오네
잿더미의 불꽃이 거미를 살라먹네
낮이 옴에 모두가 기뻐하네.

업뎃떴구나
내일 해야지
사바

팤주도 방송보러 팤바

사바

사바 팤바

.dice 3 5. = 5

에필로그 허버허벟버허버

이걸로 신더 에필로그까지 끗

정비소에서 알바한 경험으로 입사를 했다고 합니다

엔딩
가슴이
웅장해진다.....
버나드는...결국 데우스를 엿먹이기위해 그런결정을 내렸구나

신더 세계관의 히어로 빌런 시민간의 다면적이고 복잡한 관계성 너무 좋고 여러모로 생각할거리를 준다 부패한 히어로가 공중에서 뿅하고 생긴게 아니라 그렇게 될만한 사회분위기와 환경 시민들이라는 요소가 존재했고....
무척 매력적인 세계관이었고 수고하셨습니다

뎁하사바팤바톡하

독백 허버허버.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신더!

>>21 감사합니다
핥작
여러모로 복잡한 구도를 만드는 데에 성공한 것 같아서 매우 기쁘네요
가주도 좀 지났지만 마블이네 스진 끝난 거 고생이 많았다이다

>>12
이건.. 아무래도 대립하겠군요
한편 방법은 전혀 다른데 질서와 전쟁 종식 등을 추구하기 위해 극단적인 방향성을 띈단점이 같단게 좋다

자기전에 에러 관해 질문 있으신분 있나요
없으면 내맘대로함

이제 위키에 올려놓고 캐릭터 목록에도 요약 좀 써 놔야지(침침
다녀오겟다이다 ㅇ.<

아 신더 에필로그 보고 울어

중간에 재판중 난장판은ㅋㅋㅋㅋㅋㅋㅋ 왠지 판사가 조용조용 외쳤을 것 같아서 웃었습니다

에러 화상 어쩌다가 입엇습니까

>>26 에러에러네 차원에는... 식물이 자라나요(?

그러고보니까 저 파랑새 책갈피 있는데.

>>29 정답이다 연금술사☆

>>30
나중에 독백으로 풀것이긴 한데... 화학물로 테러당했습니다

>>31
물론 안 자란다!
씨큐상황보다 좀더 절망편인 차원이니까

짹주 어쩌다 연금술사 됐어

검사가... 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하고 휴정했을 늑심

테러라니

하루종일 자캐 로보토미하고.. 껐다

스포업는 후기

1. 지휘팀 팀장이 채셔
정보팀 팀장이 이리스
안전팀 팀장이 클레리
교육팀 팀장이 시어도어
팀장 사이 매우 안 좋을 예정

2. 볼코프(카산드라 동거인)은 맨날 미쳐있음 ㅁㄴㅇㄹ
2-1. 카산드라도 친구 아니랄까봐 맨날 미쳐있음 ㄴㄴㅇㄹ

3. 시어도어는... 든든하다.... 훌륭한 혼종이 되어가고있으며....

4. 채셔는.. 강아지귀 기프트를 얻었다

5. 시어도어 머리에 꽃달고잇음 ㅋㅅㅋ

테러요??????

테러 누가했어요

아내가 꽂아준 꽃이라든가
실제론 환상체가 꽂아줬겠지만

<추잡한 복학생의 부끄러운 삶>

못 보던 사람.
장기복역수도 아닌 나를 피하면서 자주 붙이던 꼬리표다.
그저 군대 한번 다녀온걸로 뭐 사람을 이렇게까지 취급하는지.

그나마, 친하게 지내는 동생들도 몇명 정도 있고 해서 다행이었다.
그 날도 어김없이 그저 교양 수업을 듣고 나오던 길이었다.
그래. 그냥 그대로 아무것도 보지 않고, 바라지 않고 집으로 곧장 향해야만 했을 길이었다.

...안경.

물론 안경 쓰고 다니는 여자애들은 많다.
하지만 검은색 긴 생머리에 흰 피부, 동양적인 스타일에 가련한 이목구비 위에 얹힌 안경은 마치 비단 위에 꽃을 얹었다는 사자성어에 걸맞기만 했다.

이전에는 그런 취향 아니었는데 말이다.

"...형, 수환이 형! 아니, 이번엔 대체 뭘 빨았길래 그리 사람이 넋을 놓고 있어요?"
아는 동생놈의 새된 목소리가 괜시리 나를 환상에서 깨웠다. 기분나쁜 경험이었군.
"시끄러 임마. 누가 보면 내가 약쟁이인줄 알겠다."

그리 말하면서도 내 시선은 한곳으로 향했다. 느린 걸음걸이로 책을 들고서 걸어가는 그 옆모습, 그리고 곧 뒷모습...

"누굴 그렇게 뚫어지게 보나 했더니... 형, 포기해요."
"뭐? 뭘! 뭘 임마."

녀석이 하는 말에 따르면, 그녀가 어느 과에 몇 학번인지는 모르겠으나 대략 인문대학 쪽 학생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많은 녀석들이 그녀에게 말을 걸어보고, 술자리에도 데려가려 시도해봤지만 그녀는 그저 웃으며 거절하기만 했다고 한다.

...많은 녀석들이 그녀에게 들이댔다니, 왠지 벌써부터 괜한 부아가 치밀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일치감치 포기하시고 이 지젼 귀여운 동생에게 밥이나 한끼..."
징그럽다며 녀석의 말을 일축해버리고는, 그녀가 잠깐 머물다 떠난 곳을 응시하고선 나 또한 이곳에서 멀어졌다.
인연이 닿는다면 다시 만날 것이다. 오늘만큼 인연에 간절했던 적도 없었다.

그래.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자.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뭐 특별히 나랑 함께해서 득될 것도 없고... 요컨대 나는 아싸다. 아주 다크템플러까지는 아니지만, 인싸 반열에는 좀 동떨어져 있다.

하지만 저렇게 자체발광하는 쪽은 자발적 아싸에 가깝다. 경우가 다른 것이다. 그리고 그렇기에, 나는 더더욱 희망이 없었다.

___

그리고 인연은 내 손을 들어주었다. 그 날, 나는 평소랑 별 다를 바 없이 야식거리나 좀 사러 자취방 근처에 있는 편의점을 들렀다. 츄리닝 바지에 티셔츠, 후드집업 하나 걸치고 감지 않은 머리를 후드로 가린 채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터덜터덜 슬리퍼를 끌며 걸어가는 꼴은, 한량이라는 말이나 어울렸을 것이다.

평일 밤에 야식을 사러 나오는 일은 꽤나 뜸했다. 그래서인지, 나는 그 때 단골 편의점에 누가 일하는지도 몰랐다.
이젠 외울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것도 이런 꼴을 보고 있자니까..

얼굴이 벌겋게 되어 에탄올 냄새을 풀풀 풍기는 깡마른 중년이 알바생을 괴롭히고 있었다.
손목을 잡고 참 곱다면서, 카운터 앞에 딱 버티고 서서 이러니 저러니 횡설수설.

아르바이트생을 보지 못한 나는 그저 알아서 하겠거니, 혹은 내가 카운터 앞에 서야 할 일이 오기 전까지는 일이 그냥 끝나있기만을 기다리며 도망치듯 물건들 앞으로 향했다.

허나 당혹감과 화, 놀람, 두려움 등이 함께 뒤섞인 외마디 음성을 듣고, 그 음성의 주인공을 확인하자 이 일은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았다.

나는 그 앞으로 가, 남자를 끌어내려 했다. 많이 취하셨으니 그만 집에 가시라고 너스레를 떨며 말이다. 술에 절은 냄새에 얼굴을 찡그리긴 했지만.
하지만 취객이 그런 내 얼굴에다가 조절하지 못한 폭력을 한번 꽂아넣자, 잠깐 내 정신과 이성은 제 기능을 멈추고 말았었다.

곱게 나가시라며 내가 열어놓은 문을 통해서 취객의 몸이 붕 떠서 건물 밖까지 날아갔다.
그리고 슬리퍼, 그리고 발바닥을 통해 느껴지는 이 감각은 단 한마디를 내 뇌리에 집어넣었다.

'아, 내 인생은 망했다.'

...당혹감에 젖어서 카운터 너머에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녀를 마지막으로 한번 보았다.
낮에 본 그 모습 그대로 아름다웠다. 아, 이런 식의 인연적인 만남은 바란 적 없었는데.

그녀에게 꽃을 건네며 나타나는 백마 탄 기사는 개뿔이고, 시말서를 건넬 영업 방해자의 등장일 뿐이었다.

뭐 테러라고

다음편 내놔(철컥)

에러네 차원은 씨큐네보다 더 절망편입니다
씨큐 후유증 보고 이식부활을 중단할 정도의 윤리의식은 있던 저쪽과는 달리 이쪽은 의학의 발전과 인력 충족을 위해 어쩔수없다며 더 나은 부활기술 생기기 전까지 이식부활을 반복했고
그에따라 불안정한 정신의 이식부활자가 저지른 사고로 이미지가 나빠졌다
이로인해 이식부활자에 대한 혐오여론도 힘을 얻어서 극단적으로 이식부활자들은 실패작이니 폐기해야 한단말을 하는 사람까지
자세한건 독백써야 밝혀지겠지만 에러가 테러당한것도 이런 맥락이 섞여있다

한편 총 인구수 자체는 이쪽이 씨큐네보다 많습니다
오히려 그 많은 인구수 탓에 혼란이 가중된 편이지만

으아아악
달달하고 풋풋하다
귀엽다아아아아아아

으아악 귀여워 ㅋ ㅌㅋㅋㅋㅋ큐ㅜㅠㅠㅠㅠㅠㅠ 다음편줘 움ㅁ뭄

으악 간질간질해

너무..사랑스러운 코프레

ㄱㅇㅇ

>>40 그럴듯해

>>44 ㅠㅜ ㅠㅡ ㅠㅜㅠ 퓨 ㅍ ㅠㅠㅠㅠㅠ ㅠㅠ 에러는 그 사고친 이식부활자를 개인적으로 알고잇나요

>>44 에러야 ㅠㅠㅠㅠㅠ

코프렛 너무 좋읍니다
로맨스독백이지만 코주의 문체가 묻어난다는 점이 새로워

>>50
아뇨 에러가 알기전에 죽었던걸로 기억 !

다음편은

다음편은

타캐 조종을 더이상 할 수가 없기에 이제 없다

덤으로 불사체질도 에러쪽이 조금 더... 크리피합니다

이제 프레이어시점을..
프렛주가 써줄거야

평가들 모두 감사합니다
허나... 프렛을 더이상 능동적으로 제가 조종할수는 없는 법이라서...

릴레이독백

이만.. 자겠다
톡바

존꿈이어요

가바

프렛주에게 이어오러고 할수도 없기에
저것은 저런 단편으로 애매하게 끝나게 되는 것

가바

가바

뒷북인데 신더네 완결났구나
완결 기념 정주행 달려야지

https://picrew.me/image_maker/458801/complete?cd=YA9hyJGrQ7
신더(5년 지남)(32살)

플필을 바꿀까 고민하는 중

겁나 동안

나 30대 남캐 좋아해
결혼해줘

후우우우우욱
형 나죽여

위키 작업 하는 사이에 코르프렛이

코쟝 귀여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착해 신수환이

oO(머라고 에러네 차원이 더 개판이라고)

안녕하세요 사서주입니다
현역장비로 무장하고 업뎃 하러 갔는데
막페이지에서 버그로 기믹 성립 자체가 안되는거에요

이게 뭐죠
당신의 사서입니다
제 사서가 왜 다 죽었죠
버-그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치도 버그 났던데.

ㄹㅇ ㅌ,위치도 그렇고 오늘 제가 하는 모든 것에 버그가 ㅎㅇ! 하고있어요
갸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ㄱ!!!!!!!!!!!!!!!

프문: 버부분은 대그입니다

내일 일찍 일어나야해서 일찍 자러갑니다 팤바

팤바!

누가 할 것 좀 던져주세요.

팤바팤바

으 오뎅 먹고싶다.. 이시간에 분식점 안열겠죠?

팤바
사하
뽀담...
으아아 버그가 곳곳에

안 열지 않을까요.

안여네요
쳇 쳇 쳇

>>75 엔젤이 엘쪽 롭톰에 오게 된다면 보일 반응?

뎁하뎁하!

https://picrew.me/image_maker/390379/complete?cd=JxCcSbQlcd

시어도어
클레리
채셔
이리스
에이버릴(시어도어 아내)

ㅜ귀여워(기여어)
꽃 기여어
댕댕기 깅영ㅇ어

.dice 1 8. = 1

우웃
귀여워
레벨란테 코퍼레이션 화이팅(?

>>79 엔젤 : Tlqkf....?

일단 경계하는데 위협하는 사람은 실낙원으로 썰고 다닙니다. 세피라 한 명이라도 하지 말라고 하면 동작 정지하지만. 엘 마주치면 진짜 썰어버리고 싶어합니다. 왠지 나인 것 같은 감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내가 저런 성격이라는 것에 엄청나게 현타 오고 충격 받으면서 죽여버리고 싶어합니다.

에이버릴 혼자 물음표인 거 ㄱㅇㅇ.

엘 혐오스러워하는건가요.... 아마 관리자는 엔젤 보자마자 '실낙원이 두명!!!!!!!!!!!!!!!' 하고 감격해서 당장 엔젤 꼬시려고 하겠지만요 후후후후후후후

모두 혐오스러워할 걸요. 세피라도 상사고 뒤질까봐 말 듣는 거지, 혐오스러워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엔젤은 머릿속 같은 공간에 있던 무기하고 옷 중에 다른 직원들이 입지 않은 것들을 꺼낼 수 있어서 다른 차원으로 가면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을 걸요. 독백에서 한 손에 보고서들고 한 손에 아무것도 안 들고 있는데도 마지막에 실낙원 들었던 건 그것 때문.

작업중이던 워드 파일의 변경사항이 싸그리싹싹 날라가버렸기 때문에 자러 가겠습니다
톡바

아, 바꿀 수 있는 거 제한 등급 있긴 하지만 다른 애들도 바꿀 수 있어요. 보통 관리자가 지정해주고 변경 불가로 설정해놓으면 못 바꾸지만 관리자는 엔젤 보고 쟨 쟤가 알아서 하겠지 이 심정으로 냅둠. 다른 팀장 대부분도 풀어주고.

(토닥토닥)
톡바

아...앗아......

호바호바 (토닥

톡바가 아니라 호바. 실수.

주나 굴리는거 약간 이런느낌으로 양심없어지는듯

주나가 귀여운척을 하진 않고
오너가 귀여운척을 시키는편

>>93 귀여워 ㅋㅋ

https://postimg.cc/dLyXFp3L 우리 티콘이가 벌써 스무살이 됏다네요 와 어른티콘이다
선물 많이도 받앗지요... 못그린 선물들도 다 땡큐베리 마치입니다 어흑 거,,, 인터넷 같은데 치면 나오는 공식 프로필로 쓰이는 사진이 되었다고 한다

톡하 쫀아여요 호록냠
>>94 주나는... 귀여운 척을 하지 않아도 귀여워 그 짤 어디갓어 귀여우셨으면 귀여운 척이 아나라 귀여운거에요

티콘이 넘 사랑스러웟
ㅜ
ㅜㅜㅜ
움쪽

헉 감사합니다 하지만,, 티콘이는,, 뽀뽀하면 홍삼진액,,,

그리고 가씨주 시간되실때 말해주시면 총총,, 백이로 일댈 걸어보겟습니다

이제 솔이 누님이군

맞아요 으하하 애들 다 당황시켜버릴테다!! 너 분명 10/12/15살/꼬맹이었는데 시켜버릴것

저는.. 오후가 좀더 안정적임다
오전엔 외출중이라 중간에 제가 멀미함

ㅋㅋㅋ 콘스탄틴은 별로 안 놀라겠지만요

오후까지 아니라도 집 도착하면 일댈가능입니다
집도착하면 말하겠소

헉 좀 쉬다 말씀하셔도 갠찮다 입니다

호프 별로 안놀라는구나!! 호프가 준꽃들이 5년째 안시든것도 안 놀랄가요 < 멋진 세피라버프

옛날에 마블/리테로 프문세계관 침식대사 썰 풀었던거 어딨지 큭

situplay>1596242425>458
이상한거만 찾아냄

>>104 꽃 안 시든 건 놀랄거 같아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물어볼듯

situplay>1596241921>471
400살 할아버지인남캐를 천연무해기믹으로 굴리는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포기해야 주나를 굴릴수 있어

예나 지금이나 양심이 없군 나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머야 왜 처음보는거같지 러시아문학,,,, 라라싀,,,
400살 할아버지가 머가어때서요 완전 사랑스럽고 귀엽기 짝이 업구만

>>107 사랑과 정성으로 돌봣다는 뻔뻔한 답밖에 돌아오지 않앗다고 합니다

찾았따
situplay>1596241413>187
situplay>1596241443>156
이런걸 발굴한 이유:프문세계관의 침식 뒤틀림 이런설정은 오타쿠의 무언가를 자극하지 않나요?(나만그럼)
다시보니 좀 부끄럽지만

조금이 아니라 많이 부끄러ㅂ군
괜히발굴함
다른자캐들도 환상체 잠식같은거 대사써볼까했는데

>>109 콘스탄틴: 그게 정말 되는 거였어..?

무언가가 아니라 눈물이 자극댓는데요
마늘 볶고 잇어서 그런가 (´°̥̥̥̥̥̥̥̥ω°̥̥̥̥̥̥̥̥｀)

백이주의 눈물이... 칸을 뚫고 내린다

>>112 ㅋ튜ㅠㅠㅠ 호프 기여워,,, 티콘이는,,,, 내가 얼마나 많이 사랑해주고 정성으로 돌봣음 안시들엇겟어!! 뿌듯해하는 당당하고 뻔뻔함밖에 보이지 않음

눈물 조심하새요 어흑 아까건 마블몫이고 이건 리테몫 (´°̥̥̥̥̥̥̥̥ω°̥̥̥̥̥̥̥̥｀)

솔이한테 찬사를..

그래서 내가 집가서 다른캐로도 환상체 잠식 적으면 뇌절일까요?
1 뇌절이오
2 뇌절은 나의 힘
.dice 1 2. = 2

킹쩔수 없지
뇌절하는수밖에

톡하

사하

가하가하

나하(?)

다하다하(??)

으으 온수매트가 넘위험하다

온수매트
그녀석은 우리들중 최강

크윽.... 용사가 당했어!!!!

점심챙겨먹어야지.. 맛점하세오!

(점심....????)
맛점하시오

사하 쫀아,,,는 점심이요,,? 쫀점이여요

?????
어 왜 9시지?

사서주의 생체 시계가 고장낫나요 아님 진짜 시계가 고장낫나요,,,

사서주는... 특이점을 이용해 시간을 도약한거야

ㅁ
ㅗ
ㄴㅣ
ㅇ

사스케------!!!!!!!

생체시계가..... 맛이갔나봐요.....

미하미하

ㅋ ㅋ ㅋ ㅋ ㅠㅠ 먼짤이여 ㅜㅜㅜ쿠ㅜㅜㅜㅜㅠ 미하 쫀아여요 ㅋㅋㅌㅋㅋㅋㅋ큐ㅠㅠㅠㅠ
사서주,,, 생체시계 고치십시오,,, 지금 점심이면 어디 시간으로 살고잇는겨 호주시간아닌지

A-135 차원은 지금 점심이라구요(?)

https://picrew.me/image_maker/5215/complete?cd=CNJLVQPcAe
김리테

리테 기여워 볼꾹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줘서 영상 하나 눌럿는데 채널명,,,? 이 #include 〈music.h〉 놀랏다 엄마야 코드인줄 알앗내

리테는 볼꾹하면 회피할듯 웬만한 사냥꾼도 터치불가능한 존재
코드...
유튜브하니....?

크윽 회피한다니 리테 볼꾹 프로젝트 진행하고 싶다,,, 막대기로 장거리 볼꾹 시도
코드라면 가능할 것만 같아,,,아무리 봐도 그쪽 차원에서 이쪽 차원 뒷사람들 놀려먹고 잇는것

톡하

>>136 같은피크루로 만든 이것은 에러쟝

집 도착했고 쪼끔 쉬다 일대일 꼬 하겠씁니다 와아

클하여요 쫀아 헉 아직도 아침이구만,,,
에러쟝,,, 만난 적은 없지만 맴아파 죽어 푹쉬시라는 것이여요

카산드라가 하도 패닉하길래 지혜 노가다해서 EX로 맞춰줫더니
이번엔 티모시(황제폐하)가 자꾸 죽음
아 폐하!!!!!! 무능한거티내지말랫지내가진짜못살아

에러쟈잊ㄴ짜 모에하게생겻음 당연하지 누구얼굴인데 하지만 저 흉터가 너무... 오타쿠의 무언갈자극함(빻발언

적당히 꾸며본 콘스탄틴

콘스탄틴 앞머리 길이가 길었나요?

졸리닷

옆집에서 갑자기 호호호호호호호!하고 아주 높은 귀신소리가 여러 번 들리더니 곧 비명소리처럼 휘익하는 소리가 들려서 무섭다.

>>147 자라

콘스탄틴.. 구ㅣ여웟

>>139
마블이 꽂아넣는 창도 피하는 리테인거시다....

>>144
후 뭘 안다니까 클주는 오타쿠의 어? 그게 ... 있잖아... 심장이 뻐렁차는
우리애 좋게봐줘서 .... 감사합니다(큰절)

그리고 제가 왔습니다
백이주 아직 있슴니까

탄틴이 라푼젤 머리해주고 싶다,,
늦은 ㅇ하 톡하여요

>>151 있습니다 :3c! 포피네 독백 쓰면서 눈팅하고잇엇지요

포피네 독백 (두근)
쉬면서 버그갓겜 하다가 동료가 호박이 되어버려서 슬프게 돌아온 가C주야
일대일 선레 주시면 어케어케 주나놈 내놓겠습니다

모하.

ㅋㅋㅋㅋㅋㅋㅋㅋ

백이가 묘하게 신나보인다면 착각이 아니다 얘 왜케 신낫지>?
다들 점심은 챙기셧는감 벌써 늦은 점심시간이 되엇다

>>146 적당히요

(적당히는......가장 어려운 주문...)

>>145보다 약간 짧은 정도?

수업 끝났다 우와아앙

축하축하.

너무귀여워 어허어엏엉ㅎ엉ㅇ 어떻게 이래 아 너무귀엽다 저 깜찍한 표정 특수문자좀 보래요 으악 폭신한 이불에 둘러메고 차원 너머로 튀어버ㄹ 안돼 놀랄라 ㅜㅜ 으악 너무 귕ㅂ엽다 어흑흫긓ㄱ 귀여워서 눈물난다 이만 주접생략

팤하여요 쫀점톡하! 토욜에 수업이라니 이런 잔인한,,,

연초에다가 토요일인데 수업이라니 잔인하다

백이가 더 귀여운데 크윽
백이 돌돌돌 이불로 말아서 행복한김밥만들고 .... 디저트먹여줄거야

ㅇ하백하가하

학원쌤이 빡센 분이라 킹쩔 수 없는 것

설거지랑 뒷정리도 내가 다 해줄거야...

이런거 봤는데 보자마자 도솔이 생각났다 역시 티코니 신에게 사랑받은 아이로구나
눈물점 있는 가온이도 나름 신에게 사랑받는 증거인걸까 우리집 최고복지캐릭터

>>157 네. :)

티콘이 뽀뽀를 오른쪽 뺨에 집중공격 당햇구나 거기만 세개여

눈물점 좋아 어흐흑

이런. 점 있는 캐들 다 내리거나 점을 없앴는데.

눈물점 먼가 대단해
거기에 키스라니

겨드랑이점 상상하기 싫어졌음...

짹하짹하

티민데 팤주는 눈물점도 너무 조아해요(진짜티미

(악

콧가에 점잇는 사람이 미인인 게 그래서엿구나 큭...
그치 이쁘니들 보면 코에 쪽해주고십지

큭 솔이 상태메시지 바뀌었어 귀여워

솔이 너무 사랑스럽다.... 사랑을 뭉쳐서 빚어낸 아이가 솔이인듯 아무래도

왓 신더 프사도 바뀌었어

아무도 죽으면 안된다는게.. 생각보다 큰 패널티여....
옛날에는 걍 아 뒤지던가 하면서 에고뽑앗는데 지금은 시련 전에 어떻게든 끝내려고 효율좋은애들넣고 기도하고잇음 제발 좋음이 뜨게해주세요 신이시여

머ㅏㄹ고 당장보고온다

솔이 ㄱㅇㅇ.
(피리어드 : (질색))

신더형아 나죽어

>>178 도구와 도구가 아닌 직원의 차이...

>>1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리자들이 꼽줄때마다 너무억울해 아니 얘들아 우리 회사에서 아무도안죽엇다니까

팤하클하가하

맞아요 아무도 죽지 않는다는거 힘들지... 그래서 영웅이 악당보다 불리한것

뽀뽀라고 하니 애기들은 입뽀뽀 안 좋다고 하더군요

여러분들,,, 우ㅣ키 엄청 열심히 보는구나...!! 이렇게 빨리 들킬줄이야

애기들은 구내세균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서 그런가봐요
짹주는 자주 받았지만

관리자님 명령을 내려주세요! 관리자님!!!

>>185 캔디 입뽀뽀

>>186 히히힉 위키는 항상 주시하고 있슴다

ㅁㅈ 충치 어쩌구저쩌구

티콘이한테 젤리 잔뜩 줘버려<

슬슬 기억이 가물해지면 윅기를 봐야... 스토리 까먹었을때 꺼무위키 켜는것처럼 보완을 할 수 있어...

충치균 옮는대요..

헉 짹하 쫀점이여요
마쟈요,, 위키 업뎃된거 보면서 역사책 읽듯이

>>188 "재도전 500배"

롭톰의 관리자는 주인공이고 롭톰 세피라는 관리자 아님(소곤)
톡방 용어랑 섞여서 헷갈리는거시다
하하 나는 초반부터 안 죽이는 플레이 해왔지롱
코모레비는.... 고난속에서 에너지 다 모아가는데 죽어서... 어쩔수 업었지만

티콘이,, 새로 그린 그림은 솔이 그자체라고 생각하고 그렷다는 뻘티미,, 사탕은 체리맛입니다,, 거,, 모델이면 메이크업도 헤어도 코디도 시시각각 자유로울 거 같어서,,, 원래 타고난 모습대로 솔이가 직접 이렇게 입을랭 이렇게 찍장! 하고 찍엇다는 설정이다

>>194 아앗 ㅡ
지적 감사합니다 톡방 내 머리에서 나가! 할수도업고이것참

관리자와 관리직과 세피라

세피라가 꼽준다고 정정하겟습니다 나 자신이 나 자신에게 꼽을 주고 잇긴 하지만

티콘이 하고십은거 다해

짹주는 충치로 고생한 편이지만 정서적 교감의 문제도 크다구 생각해
물론 그런건 부모님이 선택할 부분이고 조카 이쁘다고 뽀뽀하면 안되겠지요

>>196 그래서 짹주는 현실을 머리에서 내보냈어

>>201 뭐야 천잰가?

>>201 천잰가바

oO(이사람들

자고일나니까 커미션와이써 희희

부럽다아아

축하해용

축하혀 축하혀

https://postimg.cc/G8FQwv1p

달새쟝의 최근 모습..!

후우우우욱
멋지다 달새야

(싸늘

으아아아악 달새쟝 분위기 개조져 으아아아아아아ㅏ아ㅏ악 사랑해 ㅡ !!!!!!!!!!!!

회사에서 저런 분위기구나 누나 나죽어ㅓㅓㅓㅓㅓㅓㅓㅓ

세상에
달새 간지나
달새가 너무 멋져서 방금...날개 하나 터졌음
(?)

머리카락..많이 길고 다크서클도 추가되고...(끄덕

달새 회사에서는 중성적인 분위기가 강하구나...
기숙사에서는 냥냥이인데(?

에러 이름은 특수문자 순서가 어떻게 되나 워드에서 정렬해보니까
코드가 백이보다 맨 앞에 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백이 이름을 (백이)가 아니라 공백으로 계산하면 맨 앞...이 맞겠지만 아마

>>217 #때문에 그런걸까요.. 아님 따로 정렬 그런게 있나(갸웃

>>216 분위기+외모덕에 신입들이 달새보고 여자에요 남자에요 가장 많이 물어보죠(끄덕)

달새 회사에서 처음 보면 몬가 무서울 것 같고(?

저 인상으로 사실 고양이를 좋아하고 술에 약하다는게 매우 갭모에

정신나갈거같애! 정신나갈거같애! 정신나갈거같애!

뭐여 진정해 미에주

우리 누나 갭모에가 이렇게 귀엽다

미주 진정하세요

으아악 갑자기 진정하지마

https://picrew.me/image_maker/355644/complete?cd=BVll9llvUJ
주나뇨쏙....

>>224

주나할쟉

키하
뭐야 진짜로 잇는 짤이었어

귀여운 주나

주나야

주나: ??

>>231 절 대 행 복 해

백이주백이주
백이 선물은 뭔가 키링같은 느낌인가여
잘못이해했을까봐 미리 질문!!

히히 놀랍게도 팔찌입니다! :3c

팔찌 ㅡ o 0 o ㅡ
감사합니다 쥬왑

백이주가 생간한 것하고 비슷한 이미지를 찾지 못했지만... 토글바 팔찌 같은 식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당 :3c 막대를 링에 걸리게 해서 하고 다니는 팔찌여요! 목걸이로도 잇당 :3c 백이가 주는 건 하트에 화살이 푱 걸리게 됩니당! 막대바,,(검색해보니 스틱바라고 더 잘 표현하는듯) 이건 그냥 처음 사귀기 시작한 날짜 각인되어잇어요

#자캐가_게임_캐릭터라면_가챠_획득_대사

알사탕: 자연이 당신을 치유할 거예요.
콘스탄틴: 왜 불러. 순무 맛 좀 보려고?

>>236 이거보다 장식도 작고 체인도 얇다고 생각하지만,, 이미지 참고용으로 가져온것이니!! :3c !!! 스틱바 걸려잇는 부분은 저 동그랑 머시깽이 걸려잇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허어억
신기해...!!
빈곤한 상상력의 오너는 막대바라고 했을때 에너지바 먼저 떠올렸다(아!) 마침 하나 먹고있었음

전 순무 말고 깍두기로 주세요. 혹시 양념 무침 서비스는 없나요?

하여튼 오늘 이내로 콘스탄틴 완성할 수 있을 거 같다.

>>240 ㅇ주를 깍두기로 만들어드릴게요☆

넛하

무서워

무서워22

호하호하
뻘하게 일광이랑 백이가 만난게 보고싶어졌다

일광이랑 백이라니
완전 치유계 콤보다
크으윽
이름만 들어도 귀여워 햇살에 포곤포곤해질거같애

톡방 안에서 만나면은 톡방 화면 하얘지는 거 아녀
백화해갖고

>>242 (덜덜덜)

지나가던 악성향캐가 크윽 이건 너무 눈부셔 하고 뒷걸음질을 칠 가능성

톡-하

뭐 일광이랑 백이가 톡방을 정복한다고

가능성 있다

둘의 치유력이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고

백화톡방에 슬쩍 우리집애(가온이) 양심없이 끼워넣어두기

>>253 크아아악(백화

크윽 이건 너무 눈부셔

⭐️ 이왕 남자모습으로 있으려면 선이 가늘고 중성적인 미청년이 되고싶다고⭐️

>>253 가주 양심 아직 제자리에 있어요

백화톡방에 시으니도 넣으면 완벽할 것 같다

정작 넛케주가 정화당해서 안된다(?)

시으니 방패로도 넛케주의 성불을 막을 순 없는 거신가

이 픽크루로도 구현이 가능했다
콘스탄틴입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22819

핫하 죽어라 넛주(?

크아악

>>255
어차피 꿈이긴 했지만 씨큐 입장에서는 제법 억장무너졌을 것이다
싫어...수염같은건 생기고 싶지 않아...그건 정말 너무 버틸 수 없어...(진짜로 울며)

진짜로 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나 너무 귀여워 침대 매트리스까지 먼지 다 털엇다 내가 겁차 쳐서 먼지 다 털엇다 아 비오는날에 털어도 먼지 날 정도로 털엇다 사랑스럽다 아

치유 모음집 멋지ㄴㅔ요 그리고 웹박수,,, 넛주 답변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모르니 의문을 풀어드리러 다녀오겟습니다

백이주 입장 어떨까 아무래도 조금 고민중이기는 했었지
잘해줬다니 머쓱한걸(머쓱타드콘)

백바백바 잘 다녀오시길

윽 백이주나 일상 넘나 치유인 것

오잉 어딜봐도 백이주 그림이었는데
(어리둥절)

하긴 집중 뽝 하고 각잡고 그린 그림하고 낙서로 끼적깨적 그려 올린 그림이 다른 사람이 그린것같아 보이는 일은 자주 있지
나같은경우 백이주 그림 올라오는걸 여러번 봤다보니 (누가봐도 백이주그림인데????)라고 생각했었다

https://picrew.me/image_maker/22819/complete?cd=UV22MDXICc
그리고 이건 가온이

가오니 볼 호록

>>268-269
덤으로 웹박 넣은 사람에게 뭐라고하는거 절대 아님다...
혹시 말한거보고 오해할까봐... 제가 고양이를 드리겠습니다 .... 질문자분... 놀래켯다면 미안해!! 뿅

맞다 웹박수 이야기 나온김에
썰핑퐁 길어지는 이야기도 몇번 나왔었는데 썰핑퐁을 하지 말라는건 너무한것같고
하다가 누가 오면 무슨 이야기 하고있었는지 말해주기로 하는건 어떨까

여러번 나왔었구나 큭
(썰핑퐁 플로우에 자주 기여한 사람 1로서 무릎꿇음.....)
뇌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자꾸 예전상황에서 그다음 그다음얘기 자꾸 상상하게 되다보니... 반성하겠습니다
썰핑퐁한 내용 요약정리하기라든가

웹박수에 글 올려주신 분이 여기 글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위키에 올린 그림이랑 그림체 이야기 하셔서 아무래도 백이랑 티콘이 그림을 보시고서 말씀하시는 거 같아 둘다 캡쳐해왔습니다 너무 부끄럽다!
확실히 그림체가... 아예 똑같다고는 못하겠지만 놀랍게도 둘 다 제 그림입니다... 사진 상 왼쪽 그림은 제일 최근 그림이고 오른쪽 그림은 아마 반년 이상 정도 지난 그림인데, 그림체가 달라보이는 것은 제가 캐릭터 별로 그림체가 다르단 느낌을 주고 싶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선을 따는 브러쉬를 아예 다르게 할 때도 있고, 색감도 신경쓰고, 채색법도 바꾸는 편입니다. 왼쪽은 반짝선명 오른쪽 그림은 부들몽글한 느낌을 주려고 했네요! 이걸로 의문이 풀리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0.<
그림을 폰으로 그려서 그걸 폰에서 캡쳐하고 놑북에서 캡쳐사진 두개를 띄워 다시 캡쳐했는데 용량이 커서... 그걸 다시 폰으로 보내서 폰으로 캡쳐했습니다 화질이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 의문이시라면 이미지 업로드 사이트 이용해서 컴퓨터에서 캡쳐한 사진 링크 올리겠습니다 0.<

>>273 그거 넛케주도 자유롭지 못하지...⭐️
요약정리도 괜찮을지도

>>274 반론의 여지가 없어졌어 슷게

앗 알겠슴미다 넛주

폰그림이었냐고
ㄴㅇㄱ
대단하잖아 - !!!!
오해 생기지 않게 위키에다가 저 과정샷을 올려두는건 어떨가

>>274 맞다 무엇보다 제 지갑이 비루해서 커미션 넣을 돈이 없습니다...............

그리고 본스레에서 씨큐가 ㄴ이 되었다는 소식이야
축하해 ㄴ주
(뭘 축하하는 것인지)

백이주 대단하잔아 ㅡ !!!!!!!!!!!!!!!!!!!!!!!!
티콘아 사랑해

뭐 가C주가 ㄴ주주였다고
가만 안둬 딱대(????)

가씨주랜다 씨큐가
잠깐 씨큐라면 용서할 수 있을것도 같고

클하

온수매트가 사서주를 쪄죽이려했어

ㅁㆍㄷ하모하

>>277 으악 부끄러워 하지만 생각해보겟습니다,,,, 으악 부끄러워

대단하다니 감사합니다.,,, 타블렛 살돈이 없어서 폰으로 그릴뿐이어요 () 비루한 지갑이 대단하다 언제 살찔테냐? 맨날 다이어트해 너

생각해보면 상판에 도용문제도 몇번 일어났던걸로 기억하니껜
신경쓰였을수도 있겠구먼유

길어진 썰핑퐁은 위키 문서에 정리라도 해야하나
이건 오히려 뇌절을 심화시키나

사-하

>>285(솔깃)

클하사하

썰핑퐁.. 한몫 기여했던 참치로써 반성하겠습니다(꾸벅

일어나서 왜 아직 3시지??하고 고민했네요..

하루만에 끝나지 않은 썰은 잡담스레 대신 위키 문서를 만들어서 이러면 이럴거같다 -> 저러면 저럴거같다 이런식으로 이어가며 정리하게 한다거나
1. 정리가 귀찮아서 썰핑퐁을 줄이게 되거나 2.위키쪽에 정리되어 볼 사람만 보니까 썰핑퐁이 너무 이어져서 잡담에 끼기 힘든 경우를 줄여줄 수 있을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시간을 도약하는 사서주 어서와

☆정리가 귀찮아서 썰핑퐁을 줄이게 되거나☆

위키에 썰정리하는 건... 사실상 스프레드 시트와 별 차이가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구만유
그리고 잠시 밥 좀 먹고 오겠습니다

아무래도 그 점이 신경쓰이지
맛있게 먹고오십쇼

사실 사서주 책상 서랍 열면 타임코스모스있어요(?)

...위키를 못해요.......(흐릿
어... 새벽반이라 잡담에 사람이 드물 경우에는 어쩌죠.. 역시 중간에 컷하고 주제변경! 하는게 답인가..

☆정리가 귀찮아서 썰핑퐁을 줄이게 되거나☆

그런식으로 위키를 활용하는것도 괜찮을지도

호바호바!

.dice 1 2. = 1
1 제육덮밥
2 시리얼

뇌절이... 포인트처럼 옆에 게이지로 보여지면 좋을텐데
뇌절맨은 늘 고뇌하는 것이다 크윽

(가만히 있기)

고기재워둔거 없으니 배민켜야겠꾼...

호하호바
위키는 광범위하게 쓰이는 수단이기도 하고 슾렡싵처럼 순간적이지 못하니까 괜찮지 않을까?
아닌가?
맞나?
아닌가?

뭐랄까 위키는 동접해서 대화하듯이 하는게 불가능하다는게 장점이지
기록이 그대로 쫙쫙 남는데다가
동시편집하면 편집충돌로 정보가 사라지고

동시편집하면 편집충돌로
정보가 사라지고

얘기하고 스스로 상처받음

새벽반도 있었구나
어렵다
으음

가씨주가
자폭했어

그리고 뭐랄까 썰핑퐁은 길이의 문제라기보다는 제3의 사람이 끼어들 수 없는 내용으로 하는 게 문제인 것 같다는 거시다
그 증거로 썰핑퐁 하는 양과 만만찮은 빈도로 행해지는 해시태그는 너무 뇌절 오진다고 태클 걸린 적이 (호주가 알기로는) 없다는 거시다
여기에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용어를 쓰는 게 적절하진 모르겠는데 썰핑퐁 스레를 세우든 위키로 옮기든 썰핑퐁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의 소외감은 해결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거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썰을 쫙쫙 풀어둬도 볼 사람만 보고 수정할 사람만 수정한다' 라는 요소는 남아있다보니까 또 다른 AT를 만들어내게 될 가능성도 있고
어렵구먼
아예 위키이용을 못 하는 사람도 있고

(위키는 공부하면된다는걸 깨달았다)

확실히 위키는 광범위하니까 ㄱㅊ을거같기두하고...

초코렛 피자보고 맛있겠다고 생각할정도로 배고픔이 심각해졌으므로 사서주는 점심먹으러 가보겠습니다 톡바톡바

>>304 그렇다는 것이다 >>305
약간 일대일을 상대로 이뤄지는 썰 (특히 커플계 썰들)을 주의해야 할 것같은 느낌

초콜렛 피자는 심각하잖아ㅋㅋㅋㅋㅋㅋ
사바

사서주 오늘 점심을 두번 먹는구나
우리에게는 오늘이라는 날이 한번 지나갔지만
이미 사서주는 우리가 오늘에 갇혀있는동안 이틀의 시간을 보낸거야

역시 주의가 나온이상 자체적으로 컷을 하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거신가

이따가 사먹으러 갈거임

확실히... 캐릭터가 일대일로 만났을때를 전제에 두는 썰들의 경우
다른 사람이 와 둘 케미 좋네용 말고는 해줄 말이 없으니까
거기에서 갑자기 우리집애가 끼어듭니다 같은 내용을 집어넣을수도 없고
역시 그부분을 주의하는게 좋을거같은데
주의한다면 어떤식으로 주의하는게 가장 좋을것이냐가 문제로구먼
그냥 주의한다고 했으니 알아서 주의한다! 로 조금 나아질것이냐
아니면 구체적인 규칙을 정해서 주의를 할 수 있게 할것이냐

교과서적이고 원론적인 해결책밖에 못 내놓지만 호주는 제도적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이용자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거시야(썰핑퐁을 하지 말라고 막는 건 독재니까)
썰을... 다양한 캐주와 풀려고 노력한다든가

약간 이 캐릭터랑 이런 행동을 하는 썰이 보고 싶다... 고 했을때
그걸 대놓고 님캐랑 제캐랑 이러고 있으면 어떨까요 라고 한명을 낚아채 물어가는것 대신
님들 저희캐가 님캐에게 이런식으로 부비면 어케 반응하나요? 라고 한뒤 자연스럽게 원하는 상대캐가 반응하는걸 두근두근 기대하는
그런방법은 어떨까

>>312
>>313
계속 찌찌뽕을 하게 되는군요
당신은 나의 운명의 사람

예를들어 아 B가 메이드복입고 A에게 나타나는 거 보고싶다~~ 하면
A주님 B가 A에게 메이드복 입고 나타나면 어케반응하나요 하는거보다
님들 B가 님들캐앞에 메이드복입고 나타나면 어케반응해줘요?라고 하는 식이라거나
:
물론 캐릭터 조합이 바뀌면 아예 풀 수 없는 썰들도 있겠지만 (ex: 제캐가 님캐 더듬이를 빨아먹으면 어떡하나요?/네?제캐는 더듬이가 없는데요)
다른 캐릭터랑 풀었을때도 풀 수 있는 썰은 상대를 특정 상대 대신 여러 상대로 바꾸려고 노력하면
소외감과 AT문제를 훨씬 줄이고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뭐 그런 얼레벌레한 생각을 해보았다

>>313 (나는 좋다고 생각해 짤)

관계없는 소리지만
옛날에 만들어둔 자잘한 설정이 꾸준히 지켜지고 있을때
왠지모를 뿌듯함이 느껴진다

그럼 >>313-314를 자발적으로 하고 그래도 이야기가 나온다면 그때 규칙을 만드는걸로 할까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담으로 뭐랄까 규칙을 제정하면 너무 번거롭고 빡빡해질것 같아도
의외로 규칙이 있다는 것 만으로 그 규칙이 생겨난 이유를 떠올리게 되고 조심하게 되는 효과가 있어서
그게 얼마나 지켜지느냐랑 별개로? 규칙의 존재 자체에도 의미가 있는것 같다
예를들어서 내린캐 얘기 자제 규칙 나온 이후로 내린캐릭터에 대한 과하게 많은 얘기가 그 캐 모르는 사람에게 소외감 들게 할 수 있단걸 상기하게 돼서
개인적으로 그 자체로 뭔가 좋았던거같음
규칙을 만들었다고 내린 캐릭터는 아예 볼드모트마냥 입뻥끗하면 큰일나게 되는 그런 빡센 분위기가 된건 아니고
그렇지만 '맞아.. 그때 그런 문제가 있었지..'라고 떠올리게 돼서

오래 된 만큼 여러가지 일도 많았던 스레인데도 어찌됐건 계속 이어지고 있는건 스레에 자정능력이 있다는 증거같아서 나름 뿌듯해지는거시다

그러니까 "썰을 풀때 특정 캐릭터보다는 다양한 캐릭터가 반응할 수 있는 내용이 될 것을 권장" 정도로
막 특정캐릭터 대상 썰 금지라고 강력하게 적는대신 그렇게 적어둔다거나

확인했워오///!!

점심은 나가기 귀찮은관계로 시리얼 뇸뇸뇸!

그러고보니
커플들 처음 사귀게 된 날짜 ....... 적어주실분 계십니까.....?
그게,,,,원래 기록해뒀었는데.........메모장 지우고 하다가 ,,,,날아가버렸어,,,,,
이런 앤캐오너라서 정말....면목이 없습니다,,,,,,,,,,,,

살짝.... 다사다난했지만 좋은 성적을 받아내려는 훌륭한 조별과제 보는 기분이네요,,, 의견내고 이렇게 결론 땅땅! 하느라 수고하셧어요
저는,,, 4시 20분에 끌려간다는 소식을 통보받앗다 그전까지 불태우리

>>320
뭐야 제육덮밥은요
제육덮밥은
자신이 선택되고 나서 두근거리며 기대하고 있었던 제육덮밥은

백이주는 어쩌다보니 혐생 속 기념일과 딱 한달차이라서 외울 필요도 없이 외워져버렸습니다
주나백이네는 2020.02.08이네요! :3c

뭐랄까 인간이라고 하는건 늘 실수를 하고 잘못을 저지르지만 그것에서 끝나지 않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나아간다는 점에서
인간찬가에서 전하고자 하는 주제랑도 맞닿아있군요
이런 비유를 먼저 떠올려내다니 진짜 오타쿠같군

2020 10월31일이요~

>>323 제육덮밥..... 기찬아오
배민켜고 가격보는순간 걍 내가 해먹고말지- 생각든단말이에오

와 거의 1년 다돼가네요 띠용
주나백이 갱장해애
감사합니다 동서남북으로 절하겠습니다

에디달새가 벌써 작년이야!?라고 생각했는데
이틀전이 작년이었지 참

⭐️ 다사다난했지만 좋은 성적을 받아내려는 훌륭한 조별과제⭐️
조원분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위에 이야기 나온거 넛케주가 없거나 까먹어도 계속 앵커 걸어서 언급 부탁할게
한 하루이틀정도 하면 시간대 다른 사람들도 다들 알지 않을까

>>321 넛케씨큐는 4월 4일이었지
(내린캐)생일이랑 겹쳐서 기억하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3일에서 4일로 넘어가는 그 순간이었던가

이틀전이 작년이라니 무슨일이야ㅋㅋㅋㅋㅋ

조별과제라고 하니까 그러면 우리스레에서 제명된 사람들은 그건가
마지막에 PPT에서 이름 날아가는 사람들

주나백이는 300일도 찍엇으니 말이여 :3c!
날짜셀때 사귀기 시작한날부터 1일! 이거로 세면 오늘이 무려 330일이라구 합니다 일년까지 약 한달 남앗다

>>331 맞다 다들 바이 된것이야

(이름을 폭죽효과로 터뜨리는 피피티짤)

새삼 에러 굴리다가 CQ 굴리니까 열라 물렁하구먼

확실히 스레란... 거대한 조별과제와 비슷할지도
막나가는 사람이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캐리해서 좋은 결과를 받는것도 가능하지만
막나가는 사람들의 거대한 트롤로 인해 과제 자체가 실패해버리기도 한다는점...

조별과제(약 2년분량)

씨큐가 동생보고 맨날 돼지라고 하는건 좀 이런 모먼트로 생각중이다

(뭐시여)

그러고보니 우리 진짜로 2주년(설날버전) 얼마 안남았어
참치적으로 세는 1주년(새해버전)은 널널하지만 아직

뭔가 오늘따라 일광이 텐션이 업된 느낌

미하
>>313-314 이런일이 있었어

일광이 너무 귀여워
볼냠

우리 어장 몇 년 됐어요?
2주년인데 1주년이에요
네?
2주년인데 1주년이에요

우리 어장 몇 년 됐어요?
그건.. 어느 차원을 기준으로 세는 날짜를 말하는 건가요?
네?

백이주주주
일대일은 쪼끔 더 이을까요 막레를 던질까요

혹시 가씨주,,, 백이 생일 그림 그냥 주나랑 뽀쟉한거 그릴라 햇는데 ㅠ 주나가 선물상자에서 잇는 거 그리고 싶어져서 낙서로라도 그려도 댈까요

저는 그럼 이만 끌려갓다오 겟습니다 으아악 우리어장에서 더 놀고 싶다고----!!

그려주시면
매우
감사합니다

>>346 으악 맘대로 하셔소 ㄷ상관없습니다-----!!

이제 고인물들은 2년동안 이 스레를 뛴것이다
애를 낳아도 두돌이면 뛰어다닌다

왜냐하면 일대일을 하루만에 끝내지 못하면 처음 일대일을 시작했을때의 탄력을 잃어버리고 잘못하다간 한달동안 캐릭터들이 시간과 공간의 방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즐길수 있다는것을
가C주는 알아버렸기에
(은은하게 떠오르는 일대일들..)

>>351 아야

>>>애를 낳아도 두돌이면 뛰어다닌다<<<

>>350-351 이게 바로 연속뺨치기?

서로가 서로의 뼈를 때려서 순살로 만들어주는 훈훈한 광경

그러면 가C주는...
사별의 슬픔을 능글맞은 태도로 감추곤 하지만 실은 뒷사정이 제법 깊은 유부남이 밝히지 않았던 과거를 헤집고 올게
(대충 라오루 하고 온다는 뜻입니다)

>>355 (와중에 취향이라 두근거림)
가-바

넛케주도 슬슬 뭐라도 먹으러 가는거시야

(욕은 아니지만 험한 말)

컨트롤 S를 눌렀더니 컴퓨터가 맛이 가서 저장이 아니라 꺼져버렸다. 중간에 복원 저장해놨지만 선은 다 완성했었는데.

앗
아앗
아아
그건 컴퓨터가 잘못했다

굿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일대일 썰 이야기가 나왔었군
일단 클주도 침착하게 머가리를 박도록 하고
클주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요즘 뇌절인가 싶은 모먼트를 스스로 저지르고 아차 하는 경우가 많아서
클주가 가끔 노잼뇌절친다 싶으면,, 얘! 애국가도 4절까지밖에 없단다! 를 박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진행 중인 콘스탄틴. 이제 채색할 거에요....

>>363 (금손을 봄)
(자기 손을 봄)
(오징어 손)

아, 이렇게 보니까 양쪽 양갈래 길이가 달라보이네.....수정해야지.

>>364 구라 치지 마요. 그리면 저보다 훨씬 잘 그릴 거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부츠가 허전해서 대폭 수정했습니다...저거 신발끈 그리는 걸 이틀동안 함.^q^

>>365 ?? 사서주 그림 아예 못그려요

>>366 (의심의 눈길)

(여기서 하도 당한 게 많아서 못 믿겠음)

사서주는 이곳에 그림을 거의 올리지 않은것으로 증명 가능하다 (+ㅁ+

답레는 밤에...으윽 또 자다 깼네요 갱신

편할떄 주세요~~~

그리고
졸리면
ZARA

사하사하
한참 자다 깬 것이기에...

사서주는 그림은 안 그리는 거지, 못 그리는 게 아니라는 설을 밀겠다. ㅇ주도 >>363 하나만 올리지 않았나.

팤하팤하

ㅇ하ㅇ하

ㅇ하 ㅇ하

항상 커피만 마시면 졸리네요.... 그리고 사서주는.. 그림판 끼적이 한계에요 ㅜ3ㅜ

그림판이라면 ㅇ주도 엄청나게 못 그리는데. 그림판은 졸라맨이 한계..

다들 맛저녁하세오!!!!!

그러고보면 이 곡 시으니 테마곡으로 사용됐지만
비어있는것 자체가 제목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백이랑도 어울릴지도

가사적으로... 스진당시 유령백이라거나

또 날라갔습니다. ^q^

>>379 그럴듯해

현실 화이트뎀맞앗어 아!
샷건치다가 손가락찧은거보면 블랙뎀일수도

애들,, 무서운이야기들을때 반응 풀어줘

무-서운 이야기

사서 - 아무렇지 않게 듣고 웃어넘깁니다!
달새 - 무표정으로 듣곤 잘때 에디 꼬옥 껴안고자요
월꿀 - 난 귀신따위 안믿지만 공포영화는 안경 벗고 보지
미리내 - 귀신 잡아서 돈 주냐?
작약 - 흐에엑!!! 히에엑!!!! 저 안들을래요!!!!!!!!!!!!!!!!1

l : 뭔 헛소리야.
L : (미동이 없다. 죽은 걸까?)(갑자기 엄청난 진동이 보인다. 살아있다.)
엘라스트 : (ㅎㅎㅎㅎㅎ...살아있는 걸까?)
엔젤 : (검열), 환상체 과거사 읊지 마, (검열)야.

클주클주
레벨란테 애들중에 이름의 의미가 있는 애들이 있나요

>>384 으악 달새 귀여워 꼭끄랑랑랑

엘라스트도 무서운 이야기 무서워하나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상체는 잡지만 귀신은 무서어하냐고ㅠ 기엽기는

>>386 이름에 의미를 붙이려면,, 붙일 수 잇겟죠

앗앗
딱히 이름에 의미가 있던 건 아니었군요(끄덕

좀 무서워합니다.

무서운 거 보여주고 싶다..

무서워하는 이유 : 자기가 어떻게 할 수 없을까봐. 소금 아까워서.

머,, 붙일수도잇고 안붙일수도있습니다
개인취향임

>>392 (그런거였어

그런 의미에서 채셔 할쟉

모두 두루 평안하셨나이까

두루두루 두루치기

두루두루 두루마리

두루두루 두루미

두루미.......

와
여우

피곤해

모-하모하

와 호리병이랑 접시 싫어할듯

짹하가하사하패하

던전 3곳만 더돌면..일일퀘 끝이다아아아.....

모하모하모하

갑작스럽게 애기 자캐들에게 마시멜로 테스트를 시키고 싶어졌어요

모하모하

톡방은 마시멜로 테스트하면 연구진 협박하면서 남은 마시멜로도 내놓으라고 할 애들이 보이는데

>>4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연구원들은 죄가 없어 얘들아......

>>406 반응 내놔요(철컥

요샌 반응하는 것보다 반응 구경하는게 더 재미있...

새짖 키리 칼라일: 얌전히 기다리며 다른 행동들을 하며 욕구를 분산한다
개울 다인맘: 냠냠쩝쩝 개울이는 먹어놓고 잃어버렸다고 하면서 달라고 한다
현진: 반만 머거써요 반만

반만 머거써요<<<<< 귀여워!!!!!

마시멜로테스트
랑댕이: 먹지 말라니까 이유는 모르겠지만 먹지는 않음. 15분 내내 마시멜로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음
흑백이: 연구원 나가자마자 먹음
히카루: (실험이 가능하다는 가정 하에) 마시멜로에 애초에 관심도 없이 바닥에 드러누워있음
디펜이: 나 그 정도는 할 쑤 이써!! 하면서 정직하게 지킴. 책같은 거 읽으면서 기다릴 듯
호엥이: 왜 먹으면 안 돼?? 계속 질문하다가 연구원 나가면 한 8분대에서 못 참고 먹어버림
일광이: oO(마시멜로 두 개... 마시멜로 두 개...) 생각하느라 15분 내내 멍하니 앉아있음

채셔: 제가앋머걷고 누가 와서 먹구갇어요(움뭄)
시어도어/이리스/알렉세이/파이선/클레리: (얌전히 기다림)
토끼: (끄트머리 살짝 뜯어먹고 눈치 살짝 봄)
정우: 같이 반반 나눠먹구 또 같이 반반 나눠먹으면 안돼요?
인간죽어: 전부 내놓지 못하겠느냐!
J.O: 더러워서 안 먹을래요

개울이 똑또캐 ㅋㅋㅋㅋㅋㅋ

반만 머거써요 < 기엽기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광이 지짜,, 기엽네,,,,,,, 입에 침 잔뜩고여잇을듯

피핒쟝은 공통으로 받자마자 낼름 먹어버릴거에요
월꿀은 기다리긴 하겠지만 마시멜로 준 연구원의 손을 빠아아아아안히 쳐다볼테고
작약이는 침을 줄줄 흘리면서 마시멜로 한번 시계 한번 연구원 한번 번갈아 쳐다보겠죠

>>더러워서 안먹을래요<<
토순이 끄트머리 살짝 떼먹는 거 귀여워서 어케

왠지 병아리네는 성장 환경 영향으로 홀랑 먹어버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우엥

피핒이한테 마시멜로 한봉지 줄거야 우에엥

디펜이 귀엽다

어린정우와 현재상태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사실 채셔도 나 어흑흑

주나: 안 먹고 꾹 참고 기다림
씨큐: 안 먹고 노려보며 꾹 참고 기다림.
가드너: 먹으면 혼난다는 생각에 안 먹고 기다림.
청금석: 낼름.
마블: 먹지 말라니까 참고 기다림.
리테: 불만스럽지만 일단 참긴 참음.
카밀: 잘 참는다.
가온: 안절부절 못하지만 잘 참음.

작약이 ㅋㅋㅋㅋㅋㅋㅋㅋ CCTV로 볼만하겠는데

마시멜로테스트
드레이크 자매 : 프란츠씨가 이런 탄수화물 덩어리는 먹을가치가 부족하댔어요. 사양할래요.
니샤타 : 뭔지몰라서 머리위에 ? 띄었다가 시간지나서 2개주니까 그제서야 한입먹어보곤 버림 얘 입맛에는 다른세상 과자가 안맞음.
리버설 : 안기다림 바로 코코아타서 녹여먹는다
공녀 : 그냥 정석적으로 참고 기다리는 타입
바스커빌 : 연구하는 곳을 살인현장으로 만들고 태워버린다. 마시멜로따윈 아무래도 상관없다.

리테 볼 빵빵할것같애 ㅋ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빵빵뿌욱 리테 볼 쭈욱쭈욱뿅뿅

바스커빌 스게

가드너 혼난다는 생각에 못 먹는다는 거 안쓰러워유
우엥 마시멜로 한봉지 다 줘버려

바스커빌 극단적이야 너
아 맞다 퍁주 디펜이 스진 관련된 세계관 질문 몇 개 있는데 ㄱㅊ하신지

넴

마시멜로 한봉지를 다 주면
꼬마 가드너는
다 먹지 못합니다

먹어야 한다는 걸로 이해하고 억지로 먹다가 탈이 날 가능성도

악 으악 으아아악

애들 반응...다들 너무 사랑스럽다

이 나약한 자식덜아 이 사무직자식들아 ㅡ !!!!!!!!!! <넘어가십시오 그냥 화이트뎀맞은 관리자임

라라랑 가저씨 성격차가,, 슬프면서 너무 귀여워요

왜 다 못먹어ㅠ 입 짧나요

왜냐하면 마시멜로 한봉지
칼로리 높자너
다 먹으면 배가 빵빵해질거라고
배불러서 못먹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귀여워
하기야,, 나도 마시멜로 한봉지는 버거움,,,
가저씨,,, 막 맛잇는거 맥이고 전기장판에서재우고십음,,

친칠라신님 마시멜로 입에 계속 넣고싶다

>>426
1. 테라피스의 전투를 인방으로 생중계하는 모브를 출연시킬 생각입니다. 세계관적으로 문제가 없을지
2. 테라피스를 테라피 디바이스로 상처입히거나 죽일 수 있나요
3. 현실에서 상담소에서 보관하는 상담 기록은 5년이 지나면 폐기됩니다. 여기에 맞추어서 테라피스의 상담 기록 또한 5년이 지나면 폐기될 거라는 가정 하에 스토리를 짰는데 혹시 이에 반하는 기존 설정이 있나요
4. 테라피스가 활동 영역을 바꿀 수 있나요? 만약 바꿀 수 있다면 주된 변경 원인과 변경 절차같은 걸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애들 안 먹고 있는 마시멜로 친칠라상태 친칠라신님이 홀랑 가져가버리는 상상 해봄

>>435
발구르며 화내는 리테
빽빽거리며 지적하는 코모레비
시무룩해지는게 주나와 가온이
그러거나 말거나가 카밀과 가드너
일듯하다

1. 가능은하겠지만 간땡이가 부엇다고 평가받을만한 인간으로 해주세요. 위험한게 사실이라서
2. 됩니다.
3. 테라피스가 활동하는 기간동안에는 연구목적으로 폐기되지않습니다. 은퇴이후 전량폐기됩니다.
4. 해당 지부가 있는 곳의 테라피스 간 관계가 상해사고로 번질경우 원인이 된 테라피스를 다른 지역으로 좌천시키는 개념을 사용합니다.
이 과정에서 계속해서 문제를 야기하는 테라피스는 그런 애들끼리만 모이는 지역으로 옮겨다니게됩니다.

뭐 현실에서도 범죄나 목숨이 위험한 컨텐츠로 유튜버 하는 인간들 있으니 현실고증일지도

가온이 주나 너무...힐링캐

>>437 흠믐믐므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야! 디펜아 너 스토리 뜯어고쳐야 한대!

친칠라신님 그런 거 신경안쓰고 어어디서 인간놈덜이,, ! 꼰대모먼트할듯
애들 상대로 머하는짓이람 증말로

.

시가 참으로 감동적이네요
새짖이 보여줘야하는데

에이버릴 호칭 겸손한 학살자 진짜 알다가도,, 모르겟슴
겸손한 학살자,, 하핫 아닙니다 오늘 두명밖에 못죽였는걸요

ㅁㅈ
애들 새해다짐이랑 그거 얼마나가는지 썰풀어줘 빨리발리ㅃ빤니

마시멜로 테스트

전부 기다린다.

ㅋ,,,,ㅋㅋㅋㅋㅋㅋ 겸손한 학살자 ㅋㅋㅋㅋㅋ
모야 꼬마엘 의왼데

아~~
에러 항목은 언제 다 채우나...
(널부렁)

l : 15분 기다린다고 먹을 거 하나 더 주면 개꿀이죠. 어차피 할 것도 없는데.

백이 요기지배 생일 축하입니다,,, 기력딸린 문제로 뽀쟉하게 낙서입니다 주나 선물 최고의 선물

(너무 귀여워서 죽어버림

으아아!!!!!!!!!!!!!
귀여워!!!!!!!!!!!!!!!!!!!!!!!!!!!!!!!!!!!!!!!!!!!!!!!!!!

당연히 연구원을 덮쳐서 남은 마시멜로도 빼앗을 줄 알았지

으 아 악 귀여워 ㅡ !!!!!!!!!!!!!!!!!!!!!!!!!!!!

어흐흑 주나백이 평생행복해 어흐흑

주나백이 너무 뽀짝하고 귀엽네요 이것은 귀해

세-상뽀쨕하고귀엽다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ㅏ
(사망)

기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나가,,, 정말 기엽지요

ㄱㅇㅇ

l : 더 있을지 모르니까 실험해본 다음에 직원도 먹을 건데요.

잠깐 직원은 왜먹어 그거 먹는거 아니야

l : 먹을 수 있는 건 모두 먹어야죠. 세상은 알뜰하게 사는 거예요.

아이고 먹을 수 있는게 아니다 이녀석아 한우나 먹어

칼라일은 자기 살점을 주고
짹주는 한우를 주는군
정육점

☆정육점☆

짹주네 정육점

짹주
칼라일ㄹ이랑 보통사람이랑 약물분해속도에 차이가 잇을까요

큽니다
칼라일이 훨씬... 해독도 빨리되고 역치도 높지요

칼라일과 에러 조합 두근두근하다
약간 결말이 칼라일이라면 거기에 이르는 과정중에 있는애가 에러라는 느낌이라서 (지극히 주관적)

에러 먼일인지 못봤어 뭐야 나도 같이 두근대요

뭐라고 평행세계의 코모레비라고

습관적으로 잡담하는데 > 앞에 붙일뻔
먼일... 이랄건 없고
그냥 늑김입니다 늑김

에러는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애인데 비범하고 초월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있은 후 이런 힘을 가지고 있는 자신은 세계를 위해 이 한 몸 바쳐야한다 는 사상을 가지게 된 애라서

>>467
이사람 위키 확인이 빨라 - !!!

히이이잉 ;-;
칼라일처럼... 되면 안되지 안돼요
칼라일은 본인 경험 이후로 자기를 바치는 의무감은 싫어졌으니 에러가 그런 생각인거 알면 말리겠네요

위키는...
아카식 레코드지 (코쓱)(본인은 위키업뎃 잘안함)

모-하
(모두들 ㅎㅇ라는뜻일까 모르주 ㅎㅇ라는 뜻일까)

모 - 하
(모르주 ㅎㅇ)

얶 피곤해

모하

칼라일 말... 실제로는 굉장히 고풍스러운 말투겠지
그치만 카톡이 번역해주니 괜찮아 괜찮아

확실히 칼라일은 방금의 에러의 말을 듣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

한번만,, 한번만 더 해보고 이번에도 누구 또 죽으면,,, 오늘은 그만해야지,,,,,,,
영원한 26일의 굴레에 갇혔어 살려줘

자기가 과거에 하던 짓 똑같이 되풀이하는 후배 보니까 어떤 기분인가요 칼라일씨 (인터뷰)

>>478
그럴만 하지
환상체 뽑으면...기억런하기 전에 에고를 꼭 뽑아먹어

칼라일: 힘들면 그냥 포기했으면 좋겠어요...

오늘을 기점으로 한무기억런할 예정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 넘기면 꼭 넣으려고 했던 자캐 다 넣음 + 알레프 방어구/무기뜸이라서 꼭 오늘만 넘기면 되는데 오늘만
영원한 26일의 밤

에러는 칼라일처럼 세상을 말아먹지는 않겠지만
않겠나요

실톡방기준으로 패트리샤는 성공했다는 가정이고
그 세상의 사람들은 분명 모든 악성을 버리게되었지만
사람으로서의 욕구도 사라졌다는 느낌이될거임.

짹주는... 자러갑니다
월요일부터 재수학원이라 수면패턴을 맞춰둘 필요가 있음 허허

짹바

앗 아앗 짹바

>>482
본인의 의지로 말아먹진...않겠죠
다만... 스스로는 모르고있지만
겹겹이 쌓인 불완전한 불사가 전부 닳아지고 목숨이 다하고나면
본인 자체가 차원 몇개를 가볍게 말아먹는 재해가 됩니다....

재수학원 가면... 접률이 엄청 낮아지겠지이이
일단 생존에 의문을 품지 않으시길 바래서 말해봅니다 진짜톡바

>>487 ㄴㅇㄱ

재수학원 가는구나
살아남으시오 짹주

뭐 그렇지만 그렇게 되기 전에 재해 발견한 CQ가 막는다는걸로 예정되어있으니
걱정 없는것이다

짹주 화이팅이다...!!

씻고오겠씁니다 톡바

여담으로 노말 CQ는 디저트 준다고하면 "나... 나도"같은 말 했겠지만
에러는 자신의 기호 역시 불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
애초에 본인이 아직도 디저트를 좋아하는지조차 모른다

억지로 먹이면 여전히 맛있다는걸 본의아니게 깨닫게 되겠지만

1장. 과거의 찬란 situplay>1596245230>24

버려진 것이 지구뿐만이었다면 좋았을 일이다. 과거의 그들은 선택했다.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으러 우주로 떠나는 끝이 보이지 않는 여정에 무엇이 필요할지 선택했다. 각자의 분야 내에서 뛰어난 전문가, 우수한 유전자가 필요했다. 여태 일궈낸 기술들 또한 필요했다. 멸종위기종, 희귀종이라는 이유로 동물도, 식물도 선택되었다. 새로운 삶의 터전이 단순히 그 의미뿐만 아니라, 그들이 상상할 수 있는 이상향에 가깝도록 맞추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그리고 이다음 이야기는 당신도 알 것이다. 선택의 과정에서 지구인은 대부분이 선택받지 못했으며, 타행성인이 우주선에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이유는 자세히 모를 테니, 알게 된 것을 토대로 설명해보겠다.

지구인은 우수하지 못한 종족이었다. 신체적으로 탁월한 몸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으며, 두뇌가 특출나게 비상한 것도 아니었으며, 보기 좋은 수려한 외모를 갖고 있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꼬박꼬박 끼니를 챙겨줘야 했으며, 하루에 8시간 정도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았고, 병들기도 쉽게 병들었다. 너무 더워도 안 되고, 너무 추워도 안 되며, 건조한 것도, 습한 것도 까탈스럽기 그지없었다. 타행성인에 비하여 모든 것이 뒤떨어져 있었다. 과거의 그들은, 지구인은 그런 사실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했다. 당연한 것이었다.

지구의 역사에서 그들은 참 다양하게도 차별을 해왔다. 피부색, 성별, 미, 나이, 직업, 자산, 종교, 국가, 참 의미도 없는 것들이었다. 저들끼리도 차별해 우위를 가르고, 그 우위에 속하지 못하면 사회적으로 낮은 지위를 갖게 되었다. 신분 같은 개념이 없어진 후에도 그러했다. 그래서 우위의 입장이 되기 위해 평생을 노력하고는 했다고 한다. 그랬던 그들이, 갑작스레 찾아온 타행성인에게 자리를 빼앗긴 것이다.
처음 타행성인 이 지구에 왔을 때, 지구인은 지나온 시간에서 그래왔듯 또 차별을 했었다. 피부색이 어둡니, 밝니 하는 것으로도 차별을 일삼았던 종족의 앞에 아예 다른 종족이 나타났으니 당연한 것이다. 파란 피부를 갖고 있거나, 머리 위에 뿔이 솟아있고, 귀가 뾰족하다든가. 하지만 그들은 타고났든, 타고나지 않았든 지구인에게는 없는 것들이 있었다. 능력이든 기술이든, 그들은 지구인의 차별에 굴하지 않을 것이 있었다. 서서히 판은 뒤집혔다. 지구인과 타행성인의 혼혈을 예시로 들어보자. 지구인과 타행성인의 혼혈은 타행성인과의 혼혈이라고 핍박받았다. 하지만 판이 뒤집혀가면서부터는 지구인과의 혼혈이라고 핍박받게 되었다. 지구인이 차별을 받게 되었다. 피부색을 파랗게 칠한다고 해결되는 문제도, 갖고 있는 돈이 많다고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었다.

그 차별의 마지막이, 죽음이 예고된 지구에서 떠날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었다. 생사에 갈림길에 놓인 차별의 끝에서, 지구인은 우주선에 타기 위해서 혹은 그들도 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움직였다. 이것이 ‘블루밍 전쟁’의 시작이었다.

갖고 있는 재산을 쓸어모아 우주선 탑승 자격을 매매하거나, 우주선 탑승 자격이 있는 자에게서 빼앗았다. 차별을 해왔으면서, 모순적이게도 차별을 당하는 입장이 되니 느껴지는 억울함. 노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차별 요소에서 오는 무력감. 죽음이 눈앞에 잡힐 듯 그려지고 마니 극단적인 방향으로 표출된 감정.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전쟁까지 치달을 수 있었을 거라 한다. 감정은 표출될수록 격해지고 격해져서 그렇게 됐으리라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의 여행 동료, 네스트의 의견을 참고하였다. 나는 감정에 무뎌 조언을 구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면 블루밍 전쟁은 지구인이 ‘우주선 탑승 자격이 있는 타행성인’만을 대상으로만 일어지는 비극이었냐, 하면 그것은 아니었다. 공식적으로 죽어가고 있는 별이라는 낙인이 찍힌 지구, 지구와 함께 버려질 자들. 사회의 질서를 바로잡는 법과 도덕적 기준이 눈에 밟힐 리가 없었을 테다. 당신도 그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어차피 죽게 될 것이라면 그런 것들을 지키고 싶을까? 심지어 옆에는 이미 지키지 않는 자들이 개의치 않고 움직인다. 지구의 예고된 멸망과 종족 차별을 이유로 시작되어, 사회적 혼란을 빚어냈다. 죽어가고 있는 별이 빠르게 죽은 별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이 전쟁의 몫이 클 수밖에 없다. 지구가 멸망하기 전에 자멸의 길을 걸은 것이다.

그런 전쟁의 이름이 어떻게 블루밍이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제1 요람의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큰 벚나무는 이 전쟁 도중에 피어났다고 한다. 죽고 죽이고, 어느 순간 갑자기 나타난 이 벚나무는 그 크기가 얼마나 큰지는 당신도 알 것이다. 제2 요람에서도 보일 정도의 크기를 가진 그 벚나무는, 전쟁 중이던 그때 당시에도 눈에 띄었다. 물론 갑작스레 피어난 큰 벚나무가 눈에 띈 것만으로 단순히 지어진 이름은 아니다. 벚이 만개하고 얼마되지 않아 우주선이 지구를 떠났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그 옛날 이곳에 버려졌다.

헉 짹주 화이팅이어요 뽀담짹바,,

짹바사바
짹주는 힘퐁힘

헉 독백

헉
허억
허어어어억
세계관 좋아 완전흥미로워 독백재밌어어어어어어

헉 사-바 깨끗히 씻고오시라요

포스트 아포칼립스
SF
너무
최고다
최고최고
헉헉

즐거우시면 다행이지요 히히
🥀시든꽃네 애들 입으로,, 3장 초반까지 풀려있기 때문에 애들이랑 맞춰서 독백 맞춰내고 잇는중이라는거시야

C의 차원주가 반응하고 있어

포스트아포칼립스
너
무
좋
아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렇게 우리는 그 옛날 이곳에 버려졌다 < 와중에 문장 취향임 돌겟ㅇ ㅁ

씻구와서는 공녀굴려야지

결국 껐다
나는,, 사무직이 실어요
인권위도 실어요
사무직이 왜 사람이야 하는거없이 뽈뽈거리는 픽셀조각이지 ㅁㄴㅇㄹ

>>>하는거없이 뽈뽈거리는 픽셀조각<<<

🥀시든꽃네 스진 끝나면,,, 신캐 데려올테야 < 스진에 불붙이려는 이유

모르겟다 가시는분들 톡바쫀밤 잇는분들 톡하쫀밤인것이야 독백 조아해주신분들에게는 감사의 뽀쪽이여 :3c

>>>하는거없이 뽈뽈거리는 픽셀조각<<<

(3회차때 인권위 전부 모았던 관리자의 표정)

뭐 백이주 신캐

(((스진 끝날라면 에필로그 포함 대략 10장 정도 넘게 남앗는디요)))

(덜컹)

아차
백하

백이주가 그만큼 독백 써준다고 뭐

맞습니다 써야만...한다... 5장 더쓰고는 내린캐 복각 예정입니다 물론 에필로그까지 완결나면 얘도 스진종료 빠이빠이다!

좋아할 이름이라는거 ....친구는 클레리고... 포피가 마약이라서 그런건가

포피의... 무미건조함이 좋아

>>513 ((나만 그생각한거 아니지요)) 의도치않게 먹엿다 레리야--!!

>>513
>>515 정답 ㅡ !!!!!!!!!!!!!!!

https://picrew.me/image_maker/285258/complete?cd=J96ULGPY8K
유가놈이구요,,
교육팀 팀장이내요,,,
얘가 교육을 맡는다니 우리 회사가 왜 이꼬라지인지 알겟다

왜 정보팀에 가지 않고
하지만 귀엽군

어절수없엇어
교육팀 환상체가 좀 망해서 전담마킹해줄,,, 5등급이 필요햇던나머지

포피 말투 넘 취향이야ㅠ

어우 화력 튕겨졌다

패트주가....튕겨질정도의 화력이라니

내가 피곤해서 그런걸거임 ㅇㅇ

모르가나가 에러를 인간으로 정의하려고 노력하는건
그렇게해야 모르가나 자신도 인간일 수 있기 때문이려나

>>524 정답!(모르잘알 칭호를 건네며)
약간 동질감을 느끼고 있기도 하고

모르가나야

톡-하
가하 넛하 퍁하 클하 백하

블루밍 전쟁에 의미 모를 벚꽃이라니 허어어
우웃 세계관 우웃 ㅠ

시어도어가 교육팀 팀장이라면 지하실 교육 on인가(?

그리고 짹주 화이팅이여

하아아 모르가나야

본스레에서 언급된대로
에러는 피가.. 붉지 않습니다
재해 영향으로 검정 회색 암튼 인간의 피 색과는 다른 색 하고있고

뎁-하

>>529 ㅔ

그러면 입술이 거무칙칙한가요
(?)

아무튼 뽀삐네 독백 읽었고 굉장히 담담하게 잘 풀어간다는 늑김을 받았습니다
햘작
다들 톡하여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일하기싫겟다;
상사가 유가놈이래

톡방 검정피패밀리들아

그러네
눈 충혈되면 역안이잖아
조지는데

>> 눈 충혈되면 역안이잖아 <<
와 대박이다

호하
할작

다음부터는 검은 피 캐릭터 조진다
-역안조아맨

뎁하 호하여요 시든꽃네 독백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뽀쬭

>>532
사실 그런 고증을 고민했다 혈관 비치는 부분 색이 다르게 보여야 하는거 아냐??
그치만 대충 만능단어 차원오류로... 신체 내에선 붉은색을 띈다는걸로
신체 외부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방출되거나 상처가 날땐 검은계통인

정확한 색까지는 안정했는데 충혈되면 역안이란 썰이 오지네요

☆그러면 입술이 거무칙칙한가요☆

검정피 패밀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피도 정상이 아닌걸 본다)(눈을 돌린다)

그리고이몸은
잔다

산소에 노출되면 검어진다는 거구나
(??)

뭐였더라 거미 피가 이런 종류였든가 뭔 동물이었드라

가-바

존꿈

가바

가바

사람 피도 노출되면 변색되긴 하지(??

거미는,, 파란피아니엇나
아닌가
가물거림

>>545 로-지컬

>>546 산소에 닿으면 변색한다는 측면에서용
거미인지 뭐시긴지가 체내에선 투명한데 공기 노출되면 퍼래지는 걸로 알고 있었다 아님 말고

가바

공녀는 말하는 해바라기가 없다고 했지만
그건 공녀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거고
실제 차륜섬은 인간이 침식된 해바라기들밖에 없으니까

해바라기 휴먼들인 건가

공녀네 섬
괴기한 괴담같은 느낌 들어서
조아

어 뭐야 12시 넘었네 독백 들고 옴

어서 가져오라는 것이야

뭐 독백

뭐 독백

모브 설명
아이작: 아이작 옐링턴. 데이브의 유일한 고등학교 친구였으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기억이 지워졌다. 현재는 젊은 CEO인 아이작이 사진작가인 데이브의 작품을 덕질하는 관계...?


bgm: https://youtu.be/57pnGg5Z4ls

기시감.

아지랑이가 일렁인다. 내리쬐는 햇빛과 사람들의 열정이 만들어내는 뜨거운 공기가 사막의 낮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온갖 그늘막들이 줄지어 있음에도, 맑은 날보다 흐린 날이 많은 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배짱 있게 일광욕을 즐기는 가운데, 두 사람은 한창 그늘막 아래로 향하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 명이 노점을 찾기에 바쁘고 다른 한 명은 기온에 무색하게도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가 끌려가는 모양새였지만.
기웃거리는 쪽의 피부가 더 희멀겋고 창백했다. 그러나 끌고 가는 쪽은, 아이작은 이 사진작가의 피부가 벌겋게 익는 걸 영 본 적이 없다는 걸 새삼 눈치채고 마는 것이다. 자신도 그리 약한 피부는 아니지만 빛이 들어오는 게 차원이 다른 만큼 신경을 제대로 쓰고 있는데,

“미스터 존, 선크림은 대체 어디 거를 쓰길래 그렇게 돌아다녀요?”
“네?”
“하나도 안 탄 것 같아서.”
“…어,”

존 도 씨는 당연히 사람이 아니니까 피부가 타는 일이 있을 수 없었다. 타서 따끔거리는 모양새를 최대한 흉내 낼 수는 있겠지만. 즉 저 질문에 대답할 만한 것이 바로 튀어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그냥, 로드샵 제품을 쓴 것 같은데 어디 브랜드인지는 저도 잘.”
“그래요? 흐으음.”

그리고 데이브는 그대로 가까운 노점을 향해 돌진하다시피 하였다. 아이작은 분명 저가 끌고 가고 있었는데 이젠 끌려가는 상황이 되어 제법 당황스러운 눈치였지만, 결론적으로 현재의 가벼운 목적을 달성하긴 했으니 이 대화가 꼬치꼬치 캐묻는 식으로 변할 일은 없을 것이다.

“좋아, 이런 더위에 음료 정도는 땡겨야지.”
“알코올은 자칫 잘못하면 큰일 나요?”
“그러니까 무알콜로.”

먼저 자신은 잘 모른다고 선언한 데이브는 뱅글뱅글 돌아가는 의자를 가지고 놀며 넓으면서 좁은 노점 안과 그늘 너머의 바깥을 보고 있었다. 아지랑이가 가열차게 일렁이고, 그에 맞서는 듯 행위 예술가들은 오늘도 터전을 찾은 것 마냥, 물 만난 물고기가 된 것처럼 놀고 있었다. 주문을 마쳤다면서 뭘 보고 있냐는 질문에 바깥을 가리키며 그는 턱을 괴었다. 이 곳에서는 유난히 공상에 자주 빠지는 것 같아.

“아, 주문을 했으니까 값을 치러야 하나. 이 쪽은… 이야기가 낫겠지?”
“오, 이야기도 좋지요. 마치 음유시인 같지 않습니까!”
“옛날 옛날에… 이건 그러니까 마케팅팀이랑 이야기하다가 나온 플롯 중에 한참 전에 폐기된 플롯이야. 으흠, 옛날 옛날에-“

저 말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대개 뻔한 플롯을 가지고는 한다. 지금처럼, 그러니까 숲 속의 연못이 등장하고, 요정이 나타나고. 그리고 꽃이 나타나겠지. 잔 안의 내용물을 빨대로 삼키던 데이브는 문득 단어 하나의 거슬림을 느꼈다. 꽃이 나오겠지, 파란색 수국이 나올 줄이야. 빨대를 깨작거리던 그는 이야기가 계속되는 동안 줄곧 등을 돌려 바깥을 바라보다가, 이야기가 끝날 때 쯤에는 어느새 바깥에 나가 있을 터였다.
아이작은 이렇게 두 명 분의 음료 값이 지불되었냐고 하고, 노점 주인은 그렇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그러나 노점 주인은 이 손님에게 눈치를 주곤 하는 것이었다. 당신의 동행객이 좀 전에 사라졌다고. 옆자리의 황량함이 이리 자연스럽게 느껴질 줄이야, 어처구니가 없었는지 음료를 흡입하고 그는 바로 바깥으로 뛰쳐 나왔다 그늘 한 점 없는 곳으로.

“언제 나온 거에요?”
“아니, 이야기가 별로 재미가 없길래. 그것보다 저기 좀 봐 볼래요?”
“그, 하아… 뭐길래.”

거대한 구조물, 딱 봐도 들어가서 놀 수 있게 만든, 미니 테마파크라고 생각되는 무언가였다. 이런 거에 흥미 있어요? 자주 못 보는 거잖아요. 혼자 가지는 맙시다, 말 좀 하시고. 따로 다니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아이작은 머뭇거려야만 했다, 분명 어제도 따로 다녔는데.

“…노점에서 내 이야기로 값이 안 치러졌으면 어쩌려고.”

아하, 맞네. 존 도 씨는 그저 꺄르르 웃을 뿐이었다. 사라지는 게 자연스러운 사람이란 걸 지금에야 눈치챈 아이작은 영 유쾌한 웃음을 지을 수 없었다.

-

사막의 밤은 타고 남은 재와 같이 쓸쓸하고, 온기 없는 시선들이 한 데 모인 마냥 추웠다. 바람이 날아들지 않는 고요 속에서 사람들은 하나 둘씩 잠을 청하러 가거나, 혹은 비어 버린 열기를 스스로 창출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풀벌레 소리처럼, 사람들의 환호가 작게 이어지는 가운데, 어느 무명 사진작가는 자신의 동행객이 가져온 캠핑카 위에 올라가 있었다.
모래가 사박거리는 소리, 사람들이 이리 저리 밤을 피해 움직이는 소리, 소리들은 방벽을 이루어 가며 그를 세상과 조금은 분리시키고 있었다. 눈에 비치는 것은 하늘에 뜬 무수한 별들, 그는 이 모든 소리와 눈에 비치는 것들과 이 곳에 와서 겪은 것들을 뒤섞으며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누군가가 보기에는 눈을 뜨고 자는 것이라고도 보일 것이다, 예를 들자면 이 캠핑카 주인에게 말이다.
아이작은 동행객이 어디에 있는지 처음에는 몰랐다. 그러나 그가 막 텐트 쪽으로 가자, 정확히는 캠핑카와 그 정도의 거리를 벌리자, 캠핑카 위에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어떤 간 큰 사람이, 아무리 그래도 남의 캠핑카 위에 드러눕지는 않았을 것이었다. 그렇다면 저 위에 있는 사람은.

“존 도 씨?”
“…예에?”
“설마 거기서 졸은 건 아니죠?”
“그냥 리프레쉬 겸 멍 때리고 있었어요. 책상 위에서 마냥 생각하기에는 조금 지쳐서.”
“이제 내려오세요, 작가님.”

‘야, 저녁 먹자고! 좀 내려와!’

갈피가 잡힐 듯 말 듯한 기억이 모래처럼 손 안에서 빠져나갔다. 대신 남은 것은 무언가 머리 속에 왔다 갔음을 알리는 두통이었다. 웅웅거리는 머리, 아니, 귀? 잠시만요, 하는 대답과 목소리마저 그 두통을 더욱 크게 만들고 있었다. 대체 왜, 여기서? 아니, 애초에 이런 구도 자체가 평소에는 없었지.
존 도 씨는, 데이브는 분명 그 뒤에 뭔가 이어져야 할 말이 있어야 할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테면 빨리 오라거나. 그러나 이어진 것은 말이 끊긴 채 모래 속에 모든 게 가라앉는 것 마냥 조용한 상황이었다. 뭔가 이상한데, 하고 급하게 고개를 들면 보이는 것은 옛 친구가 이마와 관자놀이를 거듭 꾹 누르고 있는 모습이었다. 두통, 어쩌면 너는 기억을.

“잠깐만, 잠깐만요… 됐다. 갑자기 무슨 일이에요?”
“…아니요, 아뇨. 찬 공기를 너무 마셨나 봅니다. 들어가죠.”

여기서 다락방에 살던 어느 고등학생이라면- 어떻게 했었지, 또 모르는 사이라면? 고장난 듯한 머리가 눈의 흔들림을 통해 전부 드러나고 있었다. 아이작은 괜히 놀라게 한 건가 싶어 거듭 손사래를 치고 있었으며, 결국 작은 한숨과 함께 의료팀이 있는 곳으로 가 보시라고 사진작가는 제안했다. 안타깝게도, 그 반응은 그가 고등학생이었을 때의 반응과 제법 비슷했을 것이다.

“빨리 의료진 텐트 쪽으로 가시는 게 좋겠네요. 의료진 있잖아요.”
‘구급상자에 두통약 있잖아. 빨리 가서 먹어, 뭐해?’

섬에 정착했다 - 침식되어 이미 불숨의 노예가되었다.
정확히는 숙주몸을 꿰뚫고 동충하초마냥 자라서
보통은 활동하지않음.

존 도 < 아무리 들어도 귀여움 뱁새이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데이브한테 그 ,,, 아줌마 등산모자 선물로 보내주고십어져버렷음
그리고 아이작이랑 빨리 짱친머거 빨리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아줌마 등산모자☆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왜 안 타냐는 부분에서,,
아줌마 등산모자 보여주면
스웩 그자체

ㅜ 존도씨 짱친먹는 방법중에 마이쭈가 잇는데요 요즘은 새콤달콤이래,,,

>>559 (이해)
그 뭐지
모자 짜잔 하는 짤

아이작 뭔가
불안한데
데이브가 귀여워서 중화된다(???

☆아줌마 등산모자☆

혼자만 친한기억 갖고있어서 맞춰줘야하는 저 모먼트....

짜잔

요즘은 새콤달콤<뭐야 유행이 돌고 돌았구나

>>562 귀여워해줘서 감사하다는 거시야

>>563 모르는 사람이어야 하는 이 모먼트

일단.. 톡바하겟습니다

클-바

톡-바
넛케주도... 일단 씻으러 가야겠다
시간이 왜 이러죠

클주랑 바톤터치

파카

그것이 톡방의 시간이니까(?

넛바데파!

.dice 2 4. = 3

에드가 갈래요

클바 모바,,, 포피 기운딸려 백이 체인지,,,뎁하를..햇던가 햇엇내요
위키 애들 수정되서 보면 나이먹은거 까꿍이라 넘기여워

나이를 먹였다
짜잔

윤송이 상태메세지가 귀여워

송이 와이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파이는 중대사항이다

ㅁ모닝

미하
오전이니까 모닝이 맞지

톡하쫀아톡하

사하사하
우리 스레 사람들의 시간은 역시 차원 차이가

미하사하

(?

어으
체력 말려
흐어어

백이주도 0.<
백이로 에드가랑 사냥개 만나니 셈씨 꺼내고 싶어지는거시야
말랑말랑 중립선,,, 말라간다
와중에 에드가쎄한거 어캄 좋은지

(뿌듯)
쎄하다고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와,, 쎄해,,,쎄해~~~~ 으와악~~~하다가 >> 그러면 뭐~ 일에 자꾸 재미로를 섞으면 힘들지? << 요부분에서 쎄함직격탄 맞앗다 으악

뭔가 엄청 빵끗인 거시다 >:3
으악 저기 일반 사람과 관점이 다르게 살인을 말리는 사람이 있어요

더 빵긋하시라 당신의 캐어필 엄청나게 효과적!! 엄청나게 멋진!! >:3
열심히 돈벌어서 파이프 100개씩 사갈게요

파이프 100개<으아악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병 걸려욧

갠차나요 사두고,,, 사두고,,, 머하지? 진열해 에드가씨 굿즈임

☆에드가씨 굿즈☆
다람쥐 도토리 모으는 거냐구요

오늘 만난 백이는... 귀여웟다

톡방의 악성향 캐들을 상대하는 백이<큐트

다람쥐는,,, 송이인걸 송이람쥐,,, 백이로 만나서 디저트 주겟다고 2139489234년째 벼르고 잇음 <
귀엽단 말을 들은 백이는,,, 오너만 쎄함을 느낀게 아니라 에드가씨에게 물음표 띄우고 잇답니다 그냥 장난기 많은 분인줄 알앗는데~~

송다람쥐 >:3 백이토끼 >:3 디저트라니 두근
물음표 띄웠냐고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장난끼가 법을 넘는 편

>>장난끼가 법을 넘는 편<<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 맞다 한번도 말씀드린 적 없지만 에드가시 독백 볼때마다 이햐,,, 내가 넷플릭스에서 완전멋진 영드하나 발견햇다~~ 하는 느낌으로 잘보고 잇엇답니다

그치만 송이!! 그때 결혼식때 만나서!! 대화하고 간식주겟다고 생각햇는데!! 크으윽 맛난거 잔뜩먹여 곳간 채워

(골골골골

머야 고마워요
이제 4편이지만 열심히... 써보겠다이다
맞다 신더 엔딩 독백에 셈씨랑 대화한 거 첨가했었어 >:3

이건 어쩔 수 없다 송이... 마시멜로 키우자(?

팤주가 고양이가 됐어

자러가기 전에 >>313-317을 끌올하고 호주는 톡바하는 거시다

백이주 기절하러 갑니다 신더 엔딩 낫다니 크 악 으 악 기절하러 갑니다 안녕 여러분 기절하러갑니다
팤하여요 고롱고롱하신 새벽이여요

헉 호바여요 호주네 뽀쟉이들 위키 봣다고 말해주고 싶엇어---! 짱 귀 엽 다 고---!!
안녕히 주무시러 가시와요 끌올해주셔서 감사하다 박수쨕쨕 존빰쫀꿈

백바호바

반건조 오징어 버터 맥주 조합은 그저... '신'

갸악

배고픋

골골거리게 되는...느낌...

백바호바

백-바
호바

보고 있었다는 거시야
대충 >>313에 동의라는 느낌

사하코하미하팤하

배고파요

야식을 먹자
야식을 먹자

느나느하 ㅠ ㅜㅠ ㅠ 우럭,, 우럭,,, 저는 우럭이 되었다 우럭,,,
코하 미하 우럭,,,

백이주가 우럭이 됐서

이 밤중에 야식먹다가 걸리면 잔소리폭탄이...!

와 우럭이다 우럭

우럭,,우럭,,

우럭아 왜우럭

우럭매운탕 해먹자

우럭회 맛있겠다

우럭매운탕...

우럭,,, 우럭,,, (셈씨는 갑자기 왜 저러나요? 라텔이 선배엿다는걸 어렴풋 기억햇기 때문입니다 이야)

(아앗아아....)

셈시 최선의 사회생활 하는게 넘웃김 깔깔깔

팤주는 이만 자러...

팤바팤바

팤바쫀밤쫀꿈

팤바
뎁바
톡바

잠이안ㅇ와......

댕가면이 있는 랑댕씨: https://picrew.me/share?cd=0pvTwqUT6Z

꼭두새벽에 댕가면 있는 랑댕이 하나 더 올려놓기
링크는 가면 없는 버전: https://picrew.me/share?cd=BWlOYvLyBC

랑 댕 이 다 - !!!!!

크아악 링크눌렀다가 심장멎음

크아악

복 복福에서 가득할 복畐 은 술이 가득 찬 항아리를 그린것에서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스레 술주들이...

福↗ You↘

(새해복 많이 받으라는 뜻)

(이미 신정은 지났는데)

3일이니까 괜찮
지
않을까

그런
걸
까

모
하
모
하

사
하
사
하

저
거
나
임

안
냐
쎄
오

톡하

>>503롭톰기반캐들이 고통받는 이유

그리고 힘퐁해준 여러분께 감사인거시야
에러 피 검은색... 역시 검은피는 좋지

그런 짹주를 햘작하는 거시야

모닝

왜 아침부터 호주 패세요

핫하 죽어라

굿모닝

과외 끝 갱시인

모-닝

냐쎄오

모닝빵은 맛있는 게 좋아.

톡방애들한테 우유없이 모닝빵 주고싶다

대존맛

건빵이 아니라요 (?

모하모하!

우유없이 모닝빵...목막혀요

오늘 아침은 모닝빵이다

캐릭터들... 마법소녀화 됐을때 디자인좀 풀어줘.
(헛소리중)

술하
어째서 모닝술이 아닌지(?

마법소녀 씨큐는....블랙 + 레드의 디자인 옷 입고 있을듯

>>695 요새 쪼들려서 그만

ㄹㅇ 티미 설정으로
코드는 변신하면 트윈테일이 된다

oO(695에 뭐가 있는거야)
뭐라고 마법소녀로 변신하는 코드라고

앵커가 왜 저래^q^
>>659 임다ㅋㅋㅋㅋㅋㅋㅋ

넛주가 미래를 봤어

뭐라고 마법소녀 코드와 씨큐가 콜라보해준다고

마법소녀 마법소녀!

스으으으포일지도 모르지만 달새는 아마.. 징벌소녀 박상아 각성변신 고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용
사실 사서주가 이런 디자인 조아함

뭐 달새 마법소녀(찾아보러 감

수위... 우리도 조심하자는 말을 하고
가끔 '어 괜찮나? 아냐 괜찮아 이정도면' 하고 생각하게 되는일이 있어서
딱히 도가 지나친일이 있었다는건 아니지만 줄타기급을 보면 좀 쫄리고 중얼중얼

그러고보니 코드 트윈테일설정은 '아ㅋㅋㅋㅋ 적발ts캐는 트윈테일이지ㅋㅋㅋㅋ' 하고 붙인건대 이제 흑발이잖아?
설정을 바꿀때가 된건가

자제하겠슴다 캡캡
할-쟉

변신할때만 머리카락 색 바뀐다는 설정이면 해결

흑발은 포니테일이지

>>668 (솔깃)
대표색도 주황색으로 바뀐김에 대대적인 디자인 갈아엎기를 해볼까 흠

흑발은 생머리죠

흑발은 생머리죠22

이 사람들 흑발에 진심이야

긴생머리 그녀~~~~

팤주는 흑벽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흑발.. 반묶ㅇ....생머리도 좋지만..

흑발은 생머리.

흑발은 주로 어떤 머리하더라~하고 검색했는데
프리큐어 왜 이렇게 많아졌어요

어째서 흑발이 단 한 명.

그와중에 초대 말곤 흑발 한 명도 없는 거 실화?

화려하다

라오루 하다가 어이없는버그 당했으니..
사서 파이퍼를 출동시켜서 투덜거려야겠다

뭐 흑발

왱알앵알

마지막 이야기: 아 ㅋㅋ

흑발진심주 하이

>>684 뭐야?!

흑발진심주 하이⭐️

사서주 머릿 속 프리큐어는 마법 대신 주먹을 휘두르던 주황검정 프리큐어뿐이였는데 언제 저렇게 많아졌죠

흑-하-

>>685 진짜..진짜...넘어이없..씀..........

>>688 이번 업뎃에 특히 버그가 많네요
Bug....problem...

흑
발
절
대
좋
아

>>689 버그 잔뜩 있었을때 두번? 세번? 도전했다가 때려치구 오늘 켰는데
버그 걸려서 사서 한명 증발했어요

근데 지금 왜 3시 50분이죠
내
주말
돌려줘요

https://picrew.me/image_maker/390379/complete?cd=RXsxSXISJF

오늘은,, 자캐로보토미그만할거야,,,,,,,,,
으악힘들어
파츠에 없는 수트들은,, 그 수트 입기 전 가장 최근 수트가 있다면 그걸로 했습니다

순서대로
시어도어/클레리/채셔/이리스/에이버릴(시어도어 아내)

갑자기 어린 톡방애기들한테 혈액형 다른 사람끼ㅣㄹ 물컵 같이 쓰면 안된대 수준 괴담 들려주고십어져버렷어

나 이거 물 마셔두 돼
너 혈액형 무슨 형이야
나 A형이야
나 B형이라서 안돼ㅠ 미안ㅠ 우에엥

작약: 호엥
작약: 오렌지주스다!!
월꿀: 어 그거 내가 입댄고야
작약: 입댄거 마시면 안대?
월꿀: 웅, 혈액형 다르면 마시면 죽는대
작약: 'ㅁ'...
작약: 나 이미 마셨는뎅 8ㅁ8>?!?!?!?
월꿀: 너 이제 큰일나써 이제 쥬글거야
파이퍼: 니네 모해
작약: 파이퍼 나 저거 마셨어 막 혈액형 다른데 컵같이쓰면 죽는대!!!
월꿀: 마쟈 이제 작약이 큰일나써
파이퍼: (할말이 많지만 겨우 참는 표정)

하하 어린 관리자여 귀엽구나
나는 방금 노데스로 42일날에 종말새를 잡고왔지
3번정도 리트하긴 했지만

>>694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퍼가 남은 오렌지주스 원샷하고 나머지 둘의 호에에엥 8ㅁ8 파이퍼 쥬거!?!? 소리를 듣는 엔딩이에요 (?)

그나저나 수위 관련 표 보고왔는데
잔인한 살해 4등급이구나

죄송합니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이제 혈액 막 굳는대 어떻게해 수근수근이수근해버리기

클레리가 레벨란테에서는 쓰레기새끼지만 로보토미에서는,, 혼자 하드캐리하고잇어,, 제압도다하고 좋은에고도 클가놈이 다 뽑아준듯

롭톰직원들 강해질수록 대사에서 인성도 사라져가는거 보면 고증에 부합할지도

킹럴듯하잖아

1,2등급 직원들은... 오늘도 열씨미 일해야지! 어떤 업무든 수행해야한다는건 너무 가혹해... 환상체와도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러고 있는데...
4,5등급 직원들은... 이번 신입은 또 몇명이나 죽으려나.... 슬슬 피냄새가 그리워지는데.... 결국 다 고깃덩이지... 뭐 이런소리 하고 있고

굳이 로보토미가 아니라도

태생부터 5등급이었던것임 ㅋㅋㄹㅃㅃ

어쩌면 코모레비가 로보토미에 오래 못 있었던것도 그런 고증일지도(막갖다붙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코모레비는 실제로도 단명했지

흑화한 직장인 ㄷㄷ

3달 -> 6달에서 무슨 일이

나를 대신할 사람은 어디에도 없는데 나는 누구를 대신하고 있는걸까

으아아앙가가ㅏ아ㅏ

https://picrew.me/share?cd=fdHjudQl0u

>>709 픽크루 이름 붙여주시오
그리고 무슨일이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키하키하
호하호하
미하미하

그렇지만 그 중2 감성이 좋은 거라굿

>>710 링-크를 따라가시게나 친구여
아무일도 없었다!!!!!!!!!

톡-하

픽크루를 올릴 땐 캐릭터 이름도 붙여줘야 한다(소근

픽크루에서 만든 캐릭터 이름 붙여주시오 >:3! (룰 가리킴)

아앗 그거였구만 당연히 키-린인 거시야

카밀카밀
https://picrew.me/image_maker/14538/complete?cd=WRkYRfAkU9

세상에 카밀 사랑해
저러니까 리테가 카밀한테 조지게 감기지

톡하

http://www.safenet.ne.kr/dstandard.do
수위얘기 나오길래.... 방통위 수위기준을 보고하면 조절에 도움이 된다 생각

키린카밀핥쟉핥쟉

https://picrew.me/image_maker/186583/complete?cd=JwXKjQdzjG
카밀은 리테보다 훨씬 굴리기 쉬웟

카밀 너무,,,,,,,,,,,,, 에스텔재질

(감기고 싶은 선배재질이란 뜻)

확실히 에스텔과 쫌 닮은구석이 있을지도
모두를 사랑한 에스텔과 달리 카밀은 리테만을 사랑했찌만

ㅠ
이 사랑꾼

고양이귀를 한 아저씨<좋은데 ?

단 하나뿐인 육체는 누구 캐인다

저요

>>고양이인척 하고 고양이귀를 단 채 따라오는 아저씨<<

무서워

닉넴선정이 호주감성

입력방식 선정도 호주감성

☆호주감성☆

호감

호감도가 올라갔다

(무엇)

뻘소리인데
오늘 새벽 4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원 세계관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시노하라 메이가 퐁퐁하고 튀어올라서 오늘의 호주는 잠을 7시에 잤습니다
숙면을 포기하고 얻은 신캐

신캐와 잠을 등가교환

그렇게 구상된거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카부키쵸 항목에도 없더라

수면의 연금술사

맞댜
칼라일은 카톡에서 현대문물이나 유행어는 카톡의 번역기능으로 추론하고 있습니다
중세사람인데 왤케 말이 잘 통하나 궁금하실까봐

라디오 설명 안 해도 괜찮나? 싶었는데 그런 설정이 있었군
끄덧끄덕

별다싫 별다줄 핑퐁 왤케 귀여움

톡하

뎁하

팤주는 밥먹고 옴다

ㄷㅎㅍㅂ

팤바
맛밥하시오

호하짹하가하ㅇ하인 거시야

인사에 진심인 뎁하

칼라일같은 다크판타지 말고 진짜 중세 판타지캐가 내고 싶어졌다
머... 독재학원은 공부빼고 다 잘되는 곳이니께

한창시절 다인맘씌

☆인사에 진심인☆

뭐 신캐

situplay>1596244260>861
클주는 없지만 일단 일주일이 지났으니 얍

팤주 오시면 얘기해요

다인맘은 스팀펑크삘 판타지 늑김이라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0044011
사펑얘기하니까 갑자기 라라랜드 버그 생각남

정말.칼같다

>>750 넹(무릎꿇

>>752 와! 플래쉬몹!

>>754 !!

>>756 할 얘기가 있으신가요!

>>757 사실 그냥 보고 싶어서 떠들어 봤어요.

졸리다아.....

자기 사진 몰래 찍은게 꽤나 비싸게 팔리고 있었다는걸 알았을때 캐릭들 반응 보고싶다..

>>758 앗 그렇군요
캔디는 뭐 하고있나요?

>>759 달새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759
데뿌: oO(대체 왜...?) 일단 몰래 찍은 거인 만큼 찝찝해하면서 초상권 침해라고 고소할 생각을 하는 중
신더: 유통자들을 조지겠다
윤송: 왜????? 왜???????? <:3?????????
에드가: 어라 그거 돈 내가 받아야 하는 거 아니야?

>>760 파크에게 자기 기호 영업?

>>759
랑댕이: 자기네 세력 노리는 놈들이 있는 것 같다 판단하고 유통경로 파헤침과 동시에 한동안은 모시는 왕님 곁에 최대한 붙어다니려고 함
흑백이: 도촬한 모든 사진기를 바라보며 브이를 하고 있음
히카루: 사진들을 모두 긁어모아 불태워버린다
디펜이: 당장이라도 강하게 화낼 것처럼 도촬 사진들을 내려다보다가 잘 나온 사진 하나를 챙긴다. 물론 도촬한 사람들과 산 사람들은 직접 조졌습니다
호엥이:는 사진기가 업소용
일광이: 자기네 자경단 안에서 그러는 거면 직접 얼굴 보면 되는데 왜????? 나츠쨩이랑 계속 함께 있구 시포???????하는데 문제는 외부로 나갔을 경우 어떤 목적으로 자경단 대장의 사진을 수집하는 건지 모르기 때문에 구입한 사람이 무서운 아저씨들에게 취조당해버림

흑백이는 더이상 몰래가 아닌데(

일광이 ☆나츠쨩이랑 계속 함께 있구 시포☆
뭐야 기여워요

피곤하다

>>762 앗 캔디가 뭐 좋아하는지 궁금해요!!!

일광이랑 송이 귀엽다 할쟉

퍁하

에드가 핀트가 살짝 다른 것 같은데()

사서 파이퍼: L사때 많이 겪어봤으니까 익숙은 하지만 대체 왜..? 한 표정으로 사진 찍은 애를 찾아내려 합니다
달새: 몰래 찍는거면 회사에서밖에 몰래 못찍을테고 회사에선 자기는 일하는 모습이나 제압하는 모습뿐인데 뭐하러 찍지..? 생각해요. 딱히 막거나 범인 찾아내거나 하진 않고요
월꿀: 신경 아에 안써요. 엽기사진 찍힌거면 또 몰라도 자긴 회사에서 완벽하게 가면쓰고 행동하니까 뭘 찍건 잘 나왔겠지~ 싶어합니다
미리내: 난 이걸 찍은 놈을 찾아낼 것이다
미리내: 찾아내서 족칠 것이다.
작약: 어어엄청 당황하다가 초상권 침해로 고소미를 날려주겠죠

콘스탄틴 현재 진행 상황. 이제 마무리 단계 접어드는 중.

달새 많이 겪는구나
뽀다다담

ㅇ주 금손

블랙이라면 자기가 팔고 있는 중이라 다른 업체들 다 차단하겠지.

ㅇ주가 과연 금손일까? 제가 보기엔 아닌 듯;;

퍁하

>>768 흔한 에드가입니다
이제 너 이러다가 덜미 잡힌다 하면 조질 생각을 가지겄지

미리내
진군하라

우왓 금손

>>왜????? 나츠쨩이랑 계속 함께 있구 시포???????<<
기영어
짱기영엉

신더 성격다운 반응이다 (끄으으덕)

오신분 톡하톡하모하모하

>>759
새짖: 바로 고소크리
키리: 당황하고 고소크리
칼라일: 내 사진을 누가..? (초상권 그런거 없던 시절)
다인맘: 드래곤으로 변신해 혼내줌
개울: 대체 누가 왜 Hoxy 황제...? (행복한 상상중)
현진: 당황했다 정식 계약을 통해 일정 금액을 받는다. 거절하면 소송

☆고소크리☆

마캐 신렵다

저는 악마캐 좋다고 생각해요

톡하톡하

미주가 악마캐 내준대

(?)

와, ㅇ주도 악마캐 낼까 했지만 미에주가 내준다니 패스.

뭐 ㅇ주도 악마캐 내준다고

대악마시대가 시작되었다

>>766 그냥 소설. ..
그리고 ㅇ주 금손

>>787 캔디랑 같이 소설읽으며 뒹굴거리고 싶어요..

뭐 악마캐들이 나온다고

>>788 저두요.. 파크 좋아할만한 소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저는 눈이 아파서 좀 자고 올게요.

알바인 거시야
눈 건강 잘 챙기시고
뽀담

ㅇㅂㅇㅂ

알바알바
눈건강은 당근당근주스

>>790 파크가 좋아하는 소설...판타지?
다녀오세요!

밥 다 먹고 답레 써와야지...

맛저맛저

맛저하시오 >:3

알바알바

알주가 그렇게 말해준다니 수정 사항은 없는 걸로.(사실 눈 크기 좀 줄여야지 않나 생각했었다.)

시노하라 메이: https://picrew.me/share?cd=tgI7R4pHe0
시노하라 캐설정에 대한 (아직까진)스포일러가 들어있긴 하지만 어차피 봐도 뭐가 스포일러일지 모르실테니 괜찮지 않을까?(?

(로보토미 캐인가?)

피피 너무 귀여워서 죽었다

>>799 아니여유
호주는 클리포트 들어간 이후의 로보토미 설정은 너무 복잡해서 직원자캐는 못 만들어유

다중인격인가

그렇군
그럼 신캐를 핥쟉

>>801 아니여유

>>802 당신이 햝은 시노하라는 여기 있는 시노하라입니까 아니면 저기 있는 시노하라입니까 아니면(이하생략)

추측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답은 없었다 (나레이션풍)

팀장에디도 조아..
색다른 맛이 이써..(?)

저게 모두 시노하라 메이의 육체고 년도마다 말하는 육체가 달라지는 걸까.

>>803 타깃을 바꿔서 랑댕이와 일광이를 핥겠다!!!

>>804 (그게모죠
막내피피는... 약간 댕냥이 같아서 커여워요...

>>805 오
비슷한데 다릅니다

>>806 변화햘작이다

그럼 년도마다 육체가 하나씩 늘어나는 거겠구나. 단 하나뿐인이라고 했으니 늘어나는 게 더 맞는 말이겠네.

>>808 아...... 완전 비슷한데 아닙니다
뭐어 아직은 아무 떡밥도 안 던졌으니까요 :3c 이만큼 추측 맞추신 것도 대단쓰

에유로 돌리고 계셨구나. 설레고 카와이하네.

2번째하고 3번째는 연구원인가요?

>>811 아닙니다
어? 두 번째 연구원으로 설정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 아무튼 지금 시점에선 저 중 연구원이란 직함을 달만한 시노하라 메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옷 보니까 차원마다 육체가 다른 거 같기도 하고.

그렇군......

가능성 있는 건가!

85년도 카부키쵸에 무슨일이

85년도 카부키쵸에선...
랑댕이가... 8살이었습니다

85년도...
그땐...
랑댕이가 금발이 아니었겠지

>>817 정답이십니다
풋풋한 흑발흑안

ㄴㅇㄱ

흑발랑댕이

흑발흑안 8살 랑댕이라니 상상만 해도 볼쪼물 마렵군

으악 흑발주가 소환뙜어

흑발주와 볼쪼물주가 소환됐어

맞아 난 흑발을 말하면 소환뙈

그리고 뎁주가 일댈을 앵커했었구나
클주가 요즘,,, 글을 두줄 이상 잘 못 써가지고
변명같네요 변명이긴 하지

여튼,, 이번주 안에 써오겟습니다 사랑해 미안해 암쏘쏘리벗알러뷰(이노래알면이제,, 할배할매임)

화이팅이여 클주

햘작이여 클주

무슨맛이야

무슨 맛이길 원하시나요

짠맛만 아니엇음 좋겠네요

흑발맛

클주는 블루베리 맛이잖아요.

클주의 천적은 채셔인건가

>>831 이거다

>>832-833 섬뜩한 얘기좀하지마세요

클주는 아직 파이가 아니니 괜찮아요.

채셔가 천적이라니 싫어

우리 멈머 사람을 좀 물긴 해도 착해요

딱히 괜찮지는않은듯<

나도 시러요

클주가 싫어하면 어떡해요

그럼 파이가 되도 괜찮지 않은 건 똑같으니까 블루베리 파이로 바꾸죠.

멈머의 사랑을 받을 수 있으니 좋잖아요, 안 그래요?

우리 멈머 사람을 좀 물고 착하지도 않지만... 귀여워요

>>841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워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내 눈 앞에 있으면 귀엽진 않을듯
살려주세요

우리 멈머 사람을 물고 착하지도 않은데 어쩌라고요

>>843 당당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음
(비유가 아닌편)

귀여워 죽음
(비유일 리 없음)

https://picrew.me/image_maker/234517/complete?cd=P66ZWjKm0N
https://picrew.me/image_maker/234517/complete?cd=sPVnf1Tqmp
https://picrew.me/image_maker/234517/complete?cd=3I89kwlXW3
https://picrew.me/image_maker/234517/complete?cd=yGGAvd5ePs

이제 뇌절 그만하겟습니다
차례대로 클레리/시어도어/채셔/이리스,,
순서는 회사에 기여하는 순서임 이리스 반성해
이리스 수트는,, 또 없길래 입을 예정인걸로입혀줫어,,

다들 죽는다는 표현이 비유가 아닌 자캐 하나씩은잇잔아요

훌륭한 혼종이 되었구나 클레리

과연 하나일까?

이 캐릭터의 '죽는다' 같은 떡밥도 재밌겠다
주나의 안 죽는다(진짜로 안죽음)
씨큐의 죽는다(안 죽음)
리테의 죽여버린다(죽이지 않음)

>>825 확 인이요
글이 막히는 기간이였군
옼케이인 거시야

마블의 죽인다(죽일수도 있음)

리테 안 죽이냐고 이 기염둥이

리테 안 죽이는구나

씨큐는 죽으면 안 된다

뭐... 당신이 비스트면 죽인다는 말 없이 죽이겠지만

ㅇ주캐들의 죽인다.

전부 죽인다.

>>회사에 기여하는 순서<<
이리스는 몸이 아파서 그래

>>858 화이트 포함입니까 그거

안 죽인다는 조금씩 다름.

이리스 눈나ㅏ

화이트는 죽인다는 말 자체를 하지 않아서 제외.

신더가 말하는 죽여버린다(살아있는 제세동기가 할 말은 아님)
송이가 말하는 으악 나 죽어(안 죽음 대신 죽는다는 말 그만 쓰라고 등짝맞음)

에드가가 안녕을 빔(여러가지 의미로)

안녕빔

액션빔ㅁ

약간 리테는 못죽일거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엡ㅂ벱베ㅔ베 하면 죽여버리고 내가 못죽일줄알았냐이건방진놈..!!!!! 할것같은 인상이엇어

에드가 취향이여

사실,, 뭔가 문제가 생겼다 -> 도와줘요 레리에몽ㅡ! 도와줘요 테디에몽ㅡ! 하기때문에
채셔랑 이리스는,, 어딘가 살짝식 모자란 응애 애기들 데리고 부서 안 터트리는것만으로도,, 회사에 기여하고잇다고 생각하지만

>>866
정확한 캐해입니다
덧붙이자면
내가 못칠거같냐 개자식아????????????? <안침
싸늘한 말투로 독설함<칩니다

>>869 갭모에 지렷다
약올리면 한대 치지만,, 뼈 때리면서 독설하면 그냥 째려볼것같다고 생각햇는데 이것도 맞나요

>>870
독설하면 진짜 죽일것처럼 공격하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함
제가 리테가 아니라서 저도 잘 모릅니다 리테야 넌 어떻니? (리테:이상한거 물어보지마)

우리 에몽에몽들... 열심히 일하고 있구나

>>869
크읏
이런거 좋아

>>871 오너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캐해 수정햇습니다

리테의 감정들은... 다들 어딘가 죽어있거나 리테를 곪게 만드는 것들이라서
가장 열렬하고 생기있게 느끼는 감정이 분노인지라 언제나 이유없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분노로 자신의 공포를 슬픔을 숨겨내고 먹어치우는 것

너무좋아 하아아아아아
야생동물들도 사나운 애들은 사실 겁먹은 거다,, 머 이런 문구 볼때마다 리테 생각나서 살짝 돌아버림

실제로 에스텔에게는... 목에서 피 날때까지 칼을 들이댔었지 >.o
뭐 그래도 사냥꾼은 안 죽으니까 한 짓이기도 하지만
일단 죽이진 않음

야생동물 리테
카밀은 야생동물을 길들인 편인건가?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인듯

으아악
으아아악 리테야
으아아악...

약간 그거 아닐까 초식동물이랑 육식동물이랑 친하게 지내는

초식동물과 육식동물보다는...카밀은...훈련사인 편이죠
리테가 갱얼쥐라면 카밀은 강형욱씨같은

너도 무니? 나도 물 수 있어~

리테계의 강형욱이냐고
ㅠ

카형욱

리테 리씨 드립 못쳐서 살짝 아쉬워졋음(??)

내가 돌아왔다

퍁하
야식 먹고 왔다인 거시야

.dice 2 4. = 4

.dice 1 3. = 2
1 시노하라 보내 2 기존캐 보내 3 공부해임마

으 잤다.....

사하
호하

>>889 할작

츅츅해져따....

우와 순간 엄청난 버퍼링이

>>892 저도요

오늘따라 호엥이가 왜이리 눈새같지
아니 원래 눈새가 컨셉인 건 맞았는데

나두나두

호엥이는 귀여엉

참고로 풀냄새같은 경우엔 야외에서 활동하다가 묻은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독초로 독약 만들다가 남은 냄새입니다. 호엥이가 따로 구분할 필요성을 못 느껴서 한 데 뭉뚱그려서 풀냄새라고 표현하였지요

여우가 있는 삶 계속 놀림받고있는거 왜이렇게 귀엽지
🦊여우

여우 여우

>>독약<<

직접 풀냄새를 맡았다면
아 얘 독초를 쓰는구나 하고 바로 알았겠고 더 추리하기 쉬웠을거임.
말로만 들어서 추론하니까 엇나가는건 별수없다고 생각함.

>>899 그렇지요 뭐
미나가 틀렸다고 에베ㅔ베ㅔㅔㅂ벱베하거나 뭐라고 하는 건 아니니까요 :3c

자캐 이름과 비슷한 제목의 곡 짜맞추기

또잤다

>>901 어울려
대박
어울려

호엥이가 말한 '전신에 털이 난 사람'
닌타마 학교 선생님입니다

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네요

유튜브를 보면서 톡방을 병행한다
으아아 반응이 꼬인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있었어)

살아있는 제세동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짖 죽인다- (네가 살아있는 이유는 법때문 톡장콘)
키리 죽인다- 도망쳐
칼라일 죽인다- 지금이라도 사후세계를 믿어보자
다인맘 죽인다- 안아플거야 아마
개울 죽인다- 아플거야 아마
현진 죽인다- 어떻게든... 죽진 않지만 많이 상태가 안 좋아질것

>>아플거야 아마<<

큭
미움받는게 두려운지 묻고싶었는데 호엥이가 가버렸군

키리가 죽인다고 할정도면
상대가 잘못했겠지 싶긴 하다

>>909 그래서 대답해드렸습니다
헉헉 맛있는 질문

답레 적어주고있었구나 상냥한 호엥이
우에엥
힐리잉

저는 이만들어가 자겠습니다
쿠 울

가-바
뎁주도 잠깐 유튜브 파도타러

존밤존꿈
호주도 마저 공부 다 끝내고 돌아오겠다

그렇읍니다
법과 도덕을 모두 어겨야 들을 수 있는 멘트 죽는다

미나 바스커빌 : ?

우.

웃

욥!

사하

팤하클하

치킨존맛

머야 제꺼는요

제 입속에 있습니다 후후후후

콘스탄틴 드디어 완성....

치킨 부럽다

뭐야 보여주세요

알콘런티주 지금 계시려나 모르겠네.

음...
음...
음...!!

콘스탄틴

오오오옹!!!!!

>>924 보여주세요 (반짝

크-아-아-악!!!!
(존잘 앞에 사라짐)

코하코하

뭐야, 잠만 저거 아니에요.

실수했다.

코하코하

(아직 아닌가)

그게 딱 4가뜨네..(흐릿)

치킨..왜케..빨리식어......

(빵긋

마지막에 제목 바꿔서 저장한 거 보내려고 아래로 다시 내렸는데 못 보냈어요. 미안해요. 난 정말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 미안해요.

난 진짜 그냥 바로 끄려했는데 어째서 미안해요.

내일 아침에 보낼게요.

저건 중간파일이니까 완성본 아니에요. 그냥 그대로 저장할 걸 왜 그랬지 진짜 그랬다면 아무 문제 없었는데.

실망시켜서 미안해요.

내일도 올 수 있다면 올게요. 그때 들고 올 테니까.

(무슨 일이여)

답레는 내일 드리겠슴다 히힉 뭐 시킬지 고민해야지

막내달새: (불안)

ㅇ주 뽀담뽀다담

지금 ㅇ주 멘탈이 온전하지 않아서 미안해요. 좀 있으면 나아질 테니까. 미안해요.

(빵-긋

ㅇ주 조금 나아지실 때까지 푹 쉬고 오세요...(뽀다담)

빠라바람! ㅇ주의 귀환!

배고팠는데 물 마시니 괜찮아졌습니다....가끔 ㅇ주가 배고프면 이상한 히스테리들을 부릴 지도 모르니까 아, 쟤도 배고프구나!하고 무시하시면 돼요...

치킨 다 먹어따..
ㅇ주는 푹 쉬고 오시라..! 달달한거 좀 드시면 나아질거에요 (끄덕)

달달한 거...먹고 싶은데....밤인데다가 저희 집에 그런 게 없어서....(눈물 줄줄)

(귀환 빨라..!!)
(나아지신거 같으니 다행이에요!)

치킨 맛있겠다...근데 지금 시간에 치킨 드셔도 괜찮은 거예요?!

물 마시는데 얼마 안 걸리니까요! 잘 준비도 하고 웹툰 하나 보니까 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다시 배고프네요, 흑흑.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린데요 (코쓱

그리고 오타났었네. 쟤도가 아니라 쟤 또요.

(그거 거짓말인데)

(사서주 머릿속엔 0칼로리로 받아들였다구요)

나아진 ㅇ주 할쟉

배고프다ㅏㅏ

야식드세오

이건 사서주가 배고플때 쓰는 방법인데
핫초코 사서 집에 놔뒀다가 출출할때 우유 전자렌지에 돌려서 따땋하게 해서 타마시면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그냥 질문인데 팤주 징계팀장 에디도 얀데레인가요

징계팀장 에디는 노-말 합니다!

야식을 먹을지 말지 고민중
먹는다면 사실상 밤샘각이긴 한데 (4시간 정도 자고 온 사람)

노말노말 커플이 되엇따
이것도 조타 따땃해

우유 한잔 마시고 자는건 어때요
야식 먹는다면.. 화끈하게 라면!

밤샘고!!

맬렁맬렁한 커플이네요 조타

밤에도 낮에도 그런 거 먹으면 안 돼요....흑흑...

낮에는 괜찮아요 낮에는
밤은...ㅎ

단 거 금지라....우에에에엥.

그래서 몰래 먹죠, 훗.

단거 금지라니(충격

뱃살파티..(?)

으윽 본스레 갈까...

참된 학생...!

그러고보니 요새 본스레 참여율이 너무 저조하다(흐릿

단거 금지라니 (동공지진)

본스렌.. 끌리면 가고 안끌리면 안가는 곳이니까요

근데 몰래 먹는 것도 드문 편. 밖에서 사탕 받거나 가끔씩 떨어지는 것들 줍줍하며 먹는 타입이라.

요즘에 그래도 뭔가 제가 살 수는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다시 금지나 다름없죠. 게다가 제가 돈으로 먹을 거 사는 타입은 아니라.

그렇긴 한데 최근에는 너무 저조해서...으음
어쩌면 한번쯤은 쉬는 것도 나으려나요

팤주는 군것질 굉장히 자주하는데 컬쳐쇼크

ㅇ주도 엄청 좋아하는데 그냥 있으면 먹는 편. 단 거는 비싸기도 하고 옛날부터 잘 먹지도 않아서 주변에 받는 걸로 충분하달까요.

편의점을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4800번째 번뇌중

그럴 땐 다이스를 굴려라.

사서주는 나이가 나이다 보니까 단게 잘 안땡겨서.. 피자같은것도 잘 안먹고.. 밥이 최고에요 밥. 국물류.

아예 푹 쉬는것도 나쁘진 않죠?

ㅇ주는 팤주랑 매우 다르군요...
팤주는 용돈 부족해도 콜라 자주 사먹었던지라...

그럴땐 가는게 정답

사서주는 국밥을 좋아하시는 나이(메모)
하지만 푹 쉬어버리면 또 심심해서 굉장히 선택하기 미묘한 거시에요

그럴땐 다이스를 2222

하지만 국밥은 체고인걸요
국밥 조아
국 밥 체 고

잡담판에서 데구르르르는 어떠십니까!

그러게요........전 사이다 파인데.......

사서주의 나이 어쩐지 달새랑 비슷할 것 같(???
잡담판 데구르르르 좋죠... 데굴데굴데굴

사이다파는 괜찮습니다 펩시파는 적이지만

하하

엇비슷합니다....

(숙연

콜라는 거기 들어있는 안 좋은 성분을 제가 감당할 수가 없어서.....

숙연해하지말아주세오.............

앗... 몸이 안좋으싯건가요ㅜㅜ?

아니, 그건 아닌데 계속 깨끗한 것만 먹다보면 그런 거 먹을 때 표정이 괴랄해지고 떨떠름하더라고요.

아닌 것도 있지만.

몬가... 사서주가 갑자기 으으으른 같은 느낌이에오(?

먹다보면 익숙해질지도!

아 그래도 콜라보단 사이다가 더 나은 것 같긴 해요
콜라를 너무 많이 마셨더니 카페인이 안 듣는 몸이 되버렸다...

그럴 수도 있지만...딱히 자주 먹질 않으니까, 뭐.

어른 말고...어른이로봐주세요....
흑..흑흑.........

으른 사서주...(뽀담

늦었는데도 잠이 안 오네요

춥다

미하
밖이신가요

미하넛하

들켰군 죽어라(철컥)

집인데오

오늘도 잠들기에 실패한 넛하

기브 미 어 쪼꼬
가 아니라
숙면^q^

잘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