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559/recent

위키 주소 - https://url.kr/1uyZNI

웹박수 주소 - http://yaong.info/ask/godask

슝~!

막판 얍!

갱신갱신

크아아아악 1초 차이라니익

situplay>1596244569>998 엔딩이니까 이젠 괜찮겠죠. 맞아요.

>>4
키히히히.. (켄야톤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 한눈팔다 1001도 1도 놓쳤다...(무룩

나는 아무것도 아닙미다

>>8 아무것도 아니지 않은 아오이주도 오랜만이에요. >.</

>>5
이제는 지난 일이니까 나도 말하자면.. 일방적 앓이였는데 난 사실 토우카가 관캐였거든 ^v^ 근데 이미 천둥새신님이랑 엄청 알콩달콩이었잖아..! 그래서 나중에야 기브업했지 ( ⁼̴̤̆◡̶͂⁼̴̤̆ )

아오이주 어서와~ 다들 모이고 있구만! 좋아좋아!

>>8
공기의 흐름이 바뀌었다...! (＾་།＾) 아오챠 어서와!

몇일동안 또 사라졌다가 마지막날에야 나타났으니 아무것도 아니다

앗 맞아 생각해보니까 풀 게 더 있었지!

카가가 진겜 때 마음 잘 맞는 사람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yes로 답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때의 yes는 호감 겸 오~~~ 완전 찐친되고 싶은데~~~~의 의미였습니다 상대는 미쿠지였구.... :3 움... 밝히긴 살짝 부끄러운데 미쿠상은 오너적으로 당시에 호캐에서 관캐 사이...?였읍니다.... 카가 입장에서는 딱 한번 만나봤던 관계로 오 찐친맨~~~~~ 이랬었지만요(머쓱

>>13
마지막에라도 찾아와줬으니까 그걸로 된거야 ≖‿≖ 나도 접률 바닥을 쳐서 할말 없기도 하고..

(관캐 이야기에 허겁지겁 팝콘가지러감)(?)

아무튼 다들 안녕!!! 여러모로... 미안합미다...

>>8 와!!!!!!!!!!!! 동네사람들 여기보세요 아오이주가 오셧따!!!!!!!!!!!!(모두 주목!!!짤)

>>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앗 그랬었구나.....??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잇엇따.....

>>10 알고 있었어요. 다만 그 천둥새님은 다른 쪽이 관캐였었지요. 이뤄지지 않은 것 같지만요.

>>13 그렇게 따지면 전 두달인걸요.

>>14 다들 눈호관이 있었군요. 압니다. 연애스레인걸요. 여기.

situplay>1596244569>995 그러쿤여 알려줘서 고마워요 :3!

뒤늦게 새판 안착하며.. 아오주 어서오세요~~

>>14
오.. 역시 ^v^ 카가 호관캐는 미쿠나 아라이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맞았구나...

다들 안녕안녕하세요~

카가 호관캐가 미쿠지였구나... 나는 틀림없이 유따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우리 어장의 공식적인 장르는 >>청춘 연애<<지!!!!!!!!!!

(마라하고나니까 급격하게 도망가고싶음)

>>18
나 티.. 엄청엄청엄청엄청엄청 많이 냈었는데 아니었구나... 다행이다 ^ㅇ^
>>19
헐 정말?? 둘이 엄청 짱친절친이었잖아.. 마랴x츱사 페어만큼이나 상상도 못했어....

>>24
이거 맞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스레 장르..
>>25
왜.. 시원하잖아..!!!! 난 이때만을 기다렸는데..!! ( ⁼̴̤̆◡̶͂⁼̴̤̆ ) 이제야 말할수 있다!! 관캐야....!

맞다 우리 스레 연애 스레였지... 청춘 연애물... 그동안 신밍아웃에만 너무 집중한 느낌이 드니 반성합니다(????

레이주 관캐는 좀 예상하고 있었구.. 아니 사실은 처음부터 예상은 못했는데 관캐 있다고 하신 시점에서 누구지누구지 고민하다가 토우카가 가장 유력하다는 결론이 나왔죠:3

카가쪽은 우플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너로서 호~관캐 사이인 줄은 몰랏네용:3

흥미진진하다...(팝콘주섬

>>26 제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유이카에게 고백을 했었을 거예요. 차였긴 했지만요.

흥미진진하네요...(고개끄덕)

>>29
맞아.. 다만 너무 티를 많이 내는것 같아서 일상 돌리고 싶어도 말을 잘 못꺼내슴.. 너무 AT로 비칠까봐
아라이상 호관캐도 너무 궁금하다.. 대충 예상만 했는데 뭔가 엄청 다를것 같아

케이라는 캐릭터는 조금 아쉽긴 하네요. 개인적으로 정말로 잘 뽑아낸 캐릭터이고 좀 더 이것저것 이야기를 풀고 싶긴 했지만 이제는 풀 기회조차 없을 것 같으니까요.
그러니까 혹시 케이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지금 물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이미지 게임에서 쏙 빠졌던 오너 진실 게임 같은 느낌으로 질문을 줘도 좋을 것 같고요. 사실 엄청 어색해서 이러는거 맞아요.

>>30
그건 알고 있었는데 그때는 스레 초반이니까 난 그 이후에 다른쪽으로 마음이 옮겨진줄 알고 있었거든.. 일편단심이었구나 천둥새신님..

아아앗 다들 쫀오후!!!

찌르기... 그때 사노이는 랜덤이었지만 덕분에 외톨이가 되어버렸다죠... 8ㅁ8

뭐 아싸외톨이라는 설정에 잘 맞아서 좋았지만! (사노이 : ?)

>>33
이왕 이렇게 된거 궁금했던거 다 물어봐야겠다 ^^^^^^ 꼬요가 호관캐로 비친 시점이 언제쯤이었어?

>>33 직접 돌린거든 관전했던거든 아무튼 지금까지 봐왔던 일상 중에서 제일 예상하지 못한 전개로 펼쳐진 일상은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밖에 생각이 안 나는 저를 용서하십시오 흑흑...(?

>>35
할로할로!! ^v^ 그때 어떻게 떡하니 거기에 걸려버렸나 싶었어.. 누군가는 들어갈 자리였지만서도 (´-灬-‘)

>>35 사노이주 다시 헬로~ 아아... 그랬지... ㅋㅋㅋ어떻게 보면 설정에 충실한 결과였다!(?

다들 반가워요~

아 그러고보니 예전에 스피리터스 보낸 거 저였네요!
그 정도는 먹어야 떨어지지 않을까.. 싶었다는 건 진심.(농담)

>>40 호에엑 무서워...(?

여러분들 훅 들어오는군요.

>>35 그래서 그 전용 NPC를 만들었었지요. 결국 쓰진 못했지만요.

>>36 꽤 옛날에 답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사실 하나비마츠리때만 해도 그냥 덕캐님. 우정이요 했었는데 하나비마츠리를 돌리면서 뭔가 분위기도 잘 맞고, 귀여운 모습도 많이 보이고, 매력적인 모습도 많이 보여서 빠지게 된 것 같아요. 일상을 돌리면서 천천히 빠져드는 타입이거든요.
사실 저는 왜 케이가 눈호관이 되었는지 아직도 이해가 잘 안 가기에.. 그냥 감사하고 있어요.

>>37 제가 본 일상으로만 따져보자면 츠바사와 마리아 고백 일상이겠네요. 언젠가 할 것 같긴 했는데 갑자기 훅 하셔서 어라? 이랬었거든요.
그 외에는 하나비마츠리 찌름 당한 일상이 될 수 있겠네요. 이건 예상하지 못했었기에. 정말로.

호오호오 그렇구먼... :3

마지막 날이니 나도 편하게 질문 받아볼까 :3 아직 질문할 게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있으면 편하게 던져달라구~

지금 제 씽크빅이 멸망하고 있으므로 케이 질문은 일단 보류해둘게용.. 다른 분들이 하신 질문이 너무 흥미진진하다(팝팝

사농주 다시 어서와용~~!

음...으음...~~~~~ 사실 할 이야기가 더 있긴 한데 이건 조금만 더 이따 푸는걸루.......

>>33 처음 기획했을때~스레 초창기 당시 이 스레는 어떨 것 같다!하고 예상했던 느낌이 있나요? 대략적인 분위기 같은 거나, 장르가 어느 쪽에 더 가까울지... 같은 것들 말이야!
있다면 그게 실제 진행하면서 많이 달랐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3

>>40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마랴주였군여 처음 알았다..

스피리터스를 마신 평행세계의 망나니...무사히 0점 나왔었다고 기억합니다..(?

>>43 카야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캐릭터인지!!!!!! 이거 진짜 궁금합니다!!!!!!!!!!!!!!

앗 그리고 저두 질문 있다면 받아보겟습니당....... 팻말 콕

앗쉬 사망한 씽크빅아 돌아라... 다른분들 질문 해드려야한다 아악...아아악....()

그리고 저도 느긋하게...질문을 받아보겠습니다... 혹시 있으시다면 아무거나 해주시고... 답변느림주의...

으으음 질문 타임인가! 그렇다면 사농농도 질문 받아보는걸루... 하겠습니다 할게 없을것 같긴 하지만요?

>>43 카야에게는 정말 이것저것 많이 물은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질문 드리자면 카야가 현재 집중하는 게임은 뭔가요?

>>45 솔직히 말하자면 금방 묻힐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어쩌다보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참여한 스레가 되어버린 것 같지만요. 그리고 플러팅 등이 상당히 많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다들 얌전해서 놀랐어요. 사실 청춘물 쪽을 좀 더 살리고 싶었기에 저로서는 좋았지만요.
그냥 그럭저럭 마지막까지 잘 간 것 같아서 정말로 고맙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48-49 앗... 이렇게 된 이상 전체 질문으로 돌리겟습니다 츠바사/사노이는 어떻게 해서 구상된 캐릭터인지!!!!!!!!

전체질문인가..(흥미진진하게 팝콘먹기)

>>51 사노이는... 그냥 '어디에나 있을법한 남고생'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구상했었지요. 다들 알았겠지만? 아무튼 '정말 어디에나 있을법하니까 일상에도 있는듯 없는듯 녹아들게 하자' 라는 생각으로 돌렸던 기억이 있네요.

(팝콘먹기 2)

>>50 의도치 않게 유명 맛집이 되어버린 가게 싸장님..같은 느낌이었네요 케이주는 그렇게 생각했었구나!!
나도 청춘물이 조금 더 잘 맞는 체질이라서 충분히 즐겁고 만족했었지만~ 플러팅물로 흘러갔어도 흥미진진했을 거란 생각은 드는구만!!! :3

저는 나가볼 일이 있어서 조금 다녀올게요. 조금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나 살까 해서요. 나중에 다시 봐요. 모두들! >.</

다녀오세요 케이주~

질문.. 받아볼까..

>>47 시트 내려고 만든 캐인데요(???
농담이구 맨 처음부터 인간 말고 신 캐릭터 만들어야지!하고 이것저것 자료 찾아보다가 역시 무난하게 이무기(미즈치)로 해서 산 속 옹달샘(...)이나 계곡 같은 물에 관련된 신으로 할까~했는데 임시 스레에서 이미 누가 용이라던가 이무기라던가... 그런 걸 하고 있었기에 노선을 변경해야 하는데 갑작스럽게 변경하자니 머리가 올 스탑 되었던 상태에서 어째선지 아예 다른 캐와 관계가 있는 캐를 만드는 것도 괜찮을지도...?라는 생각이 들어서 임시스레에서 페어를 구하고 아오주랑 같이 여차저차 으챠으쌰(?)하면서 만든 캐입니다!!

귀차니즘은 데레스테의 모 캐와 카야주의 실제 성향(...)을 반영한 것이고 헤어스타일은 뱀 송곳니+뱀 꼬리 모티브로 했고 하카마 차림은 동방겜의 앗큥에서 따온 것입니다 :3 그 반만 걸쳐입는 그게 너무 매력적으로 보여서...
하지만 돌리면서 생각보다 귀차니즘은 언급이 잘 안 된 느낌이라 차라리 다른 걸 넣을걸...하고 중반부터 살짝 후회했읍니다 :3

>>50 카야챠가 즐기는 게임 = 카야주가 즐기는 게임 이기 때문에... 최근에는 프로젝트 세*이 칼라풀 스테이지(이하생략)에 빠져있습니다. 가챠 요소가 있는 리듬겜... 이건 지옥이네요...

>>53 하 하지만 매점사탕괴인 임팩트는 너무 강했는걸요(?)

농담이구 그런 사노위가 좋앗읍니다.... 친근하고 일상적인 사람은 모든 면에서 소중하니까요 :3

>>51 지금은 기억이가 많이 흐릿하네용...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신 같은 면모도 듬뿍인 반면에 신이라기보단 평범한 인간 같은 면모도 듬뿍이면 어떤 캐릭터가 나올까?? <-이거였다고 기억해요. 양아치 인상인 캐릭터를 굴려보고도 싶었고.. 쪼까 방황하는 캐릭터도 굴려보고 싶었고... 어린 형님 설정도 신 시트를 짜기로 결심했던 시점부터 쭉 붙여주고 싶어서 그걸 감안하면서 시트를 썼다고 기억하네요. 인간적인 면을 위해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부모자식 갈등 유형 중 하나를 차용해왔고, 세세한 감정이 어떻거나 기본적으로는 아끼는 형제도 붙여주고, 방황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 망나니라든지 위악/위선 설정도 좀 가져왔고... 결과적으로 츱주 본인도 감당하지 못하는 은근 설정 넘쳐나는 캐릭터가 된 거 같지만()() 나온 결과물 그 자체는 마음에 들었던 것 같네요. 몬가 마니 횡설수설했지만 여튼 그렇습니다:3

그리고 카가한테... 이 질문을 돌려드리죠 >:3!!!

케이주 다녀오세용~~!

케이주 다녀와~

의도치 않게 유명맛집... 확실히 초반에 화력이랑 인구수랑 엄청났지~
엔딩 가까워서 하는 말이지만 사실 초반에는 화력이 너무 어마어마해서 한 발 물러서서 보기만 하고 잘 안끼고 그랬던 것 같아 :3
앗 이건 탓하는 말이 아니고 그냥 제가 너무 복작거리면 정신이 없으니까 일부러 물러서서 있던 것입니다 끼려면 낄 수 있지만 그냥... 귀찮았고...(?????) 제가 원래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기만 해도 기빨려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타입이고 그래서...(????

케이주 다녀오세욥~~~~~~~~~~~~~

자 이제 >>51 이 질문을 마리아주와 아오이주한테도 돌린다!(?)

나는 초반에 생각했던 캐릭터 성격이랑 많이 달라지면서 텀이 엄청나게 길어졌어.. 선 넘을락 말락 능글까불거리는 캐릭터로 하고 싶었는데 일상 하면서 오해가 여럿 생겨서 아예 다른쪽으로 바꿔버렸거든..

>>62 앗 사실.. 저도 그랫읍니다
초기에는 ~~시닙 마인드~~로 되게 열심히 레스에 반응하고 그랬던 걸로 기억하지만... 갈수록 본 성격이 드러나서(?) 화력이 너무 강해지면 한발짝 물러서고 그랬던거 같네요...(무언가에 오래 집중하면 쉽게 탈진함,,,,

>>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 그쵸 이거 맞다 반박불가....

오.... 자세한 답변 감사드림니다 다양한 모티브랑 구상과정이 있었네욥 :3


>>60 허어어어어억 츱주도 자세한 답변 쏘 땡스입니다..... 츱주도 여러가지 과정을 거쳤었네요 :0
앗 이건 모두가 그렇지만 츠바사 캐릭터가 굉장히 개성있다고 생각했어요 여러모로 고뇌도 많고 겉으로는 그런 척 하지 않지만 섬세한 내면을 갖고 성장해간다는 느낌이 있다고 할까.. :3(어휘력부족)

아아... 그리고 카야챠 말투 사실 옛날 말투로 처음부터 설정한 건 아니었는데... 어째 돌리니까 그리 되어버려서 지금까지도 쭉 이어지고 있읍니다... 그래서 사실 시트에는 옛날 말투에 대한 건 언급이 없었어오...

인간이냐 신이냐 고민했는데 인간이 적은 것 같아서 인간으로 돌렸다가.. 처음에는 자뻑 천재캐를 낼까 했는데.
자뻑 천재캐를 돌리기엔 내가 너무 멍청했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불완전한 게 돌리고 싶었다..랑
미술적인 거랑.. 여러가지 생각하다가..
관 시리즈를 위키 랜덤검색이 점지해줬고..

이 몸은 세기는 물론 인류사 전체를 통틀어 한 손에 꼽히는 천-재이시다. 라는 다이치씨가 명확해지고 난 다음에 마리아가 나왔습니당. 한자 찾으면서 열심히 dqn이름도 검색했네요. 성도 읽는방법을 비틀어서 일본인 성같이 읽는 것일까..

미술 잘한다는 건 미술치료에서 따온 설정이고..

음.. 이정도려나요!

다들 굉장해... :0

>>66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캄사합니다.. 저도 카가 레스 읽으면서 와 진짜 쾌락주의자로 변모한 찐인맘없 신이라면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겠구나 싶어서 속으로 마니 리스펙한 기억이 있네요. 그런 면에선 카이가가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을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헉 다들 그런 비화가 있었군여 흠터레스팅이에여...(팝그작

인맘없신... 사실 개인적으로 인맘없신 표현은 카이가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표현 볼때마다 너무 감탄했고 그리구 그 신밍아웃할때 이름 토오미츠나미로 바뀌면서 그거 아 너무 굉장했다구(흥분해서 말 안 나옴(?

인맘없신은 카이가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고개끄덕)

>>66 앗 맞아 질문 답변을 깜빡했다!!!!!!

카이가가 어떻게 구상되었냐 하면.... 옛날에 구상해서 에버노트에 잠들어 있던 캐릭터를 여기 세계관에 맞게 이렇게 저렇게 쓰다 보니까 지금 형태로 완성됐지!!
프로토 카이가는 기본 외형이랑 재앙을 일으키는 신적 존재라는 간단한 틀만 있었구... 성향 자체도 신보다는 괴이나 요괴 쪽에 더 가까웠었어! 예나 지금이나 어쨌든 인맘없에 사악한 성격이라는 건 똑같네... :0c

삶에 질린 쾌락주의자라는 설정은 진짜로 어쩌다보니까 반짝! 떠오른 설정인데 결과적으로는 덕분에 성격적인 면을 확립할 수 있었네!
>살아가는 데 지칠 정도로 오래 산 신+태생 자체가 많은 생명을 죽이는 재앙의 속성<을 띄다보니 인간 외적인 존재의 성향으로 가는 게 좋겠다!라고 생각했고. 겉으로는 장난스러운 태도지만 속내는 엄청 메마르고 음험하고 뒤틀리고 꼬여 있다는 설정...이어서 초반~초중반에는 나름 열심히 묘사하려구 했었지... 잘 됐는지 모르겠지만! :3

토오미츠나미의 현재 성격이 이렇게 된 데도 사정이 있었고 한 번 정도 자세히 썼던 적이 있었는데 이후에는 자세히 묘사하지 않았어서 살짝 아쉽구만.... 이것도 주절주절 하고 싶은데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쓸까...말까... 쑬까말까 썼다 지워다 중입니당....
어쨌거나 나도 결과적으로는 카가라는 캐릭터를 나름 잘 굴려온 것 같아서 뿌듯하고 그렇슴다 :3

ㅋㅋㅋㅋㅋㅋ앗싸 모두에게서 인맘없을 인정받았다니 저 진짜로 뿌듯함 ^,^

앗 그런데 맨처음 정체공개쇼할때 이름 바뀐건 사실 토우카주가 먼저 해주셔서 앗 이건 천재다(이마탁!) 하면서 저도 했던 거였어요(머쓱)


>>67 앗
맙소사 처음부터 그게 아니었다니 몰랐어 ::0
그 그럼 맨 처음에는 카야도 진짜로 선생님한테 존댓말 쓰는 걸로 구상이 됐었고 그랬나요.....????

>>68 오오우.... 마리아주의 답변도 캄사합니다 쏘 인터레스팅... 여러모로 예술적이고 문학적인 면이 잘 드러나는게 마리아답고 할까 :3

아오이 같은 경우는 초기에도 이야기 한 적이 있는 것 같지만... 우선적으로 캐릭터성 자체는 모 아이돌 게임의 캐릭터에 영향을 받은 점이 많지!!!

중간중간 나왔던 과거의 아오이같은 경우가 초기에 무신이라는 컨셉을 잡을때 만들어졌어. 어찌보면 이쪽이 본체고 평소에 보이던 모습이 인간체 같은 느낌이려나? 처음부터 신을 상정하고 만든만큼 어느정도 보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너무 독불장군적이고 구시대의 무사느낌인 캐릭터는 굴리기도 어렵고 무엇보다 청춘/일상이 메인인만큼 어울리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라면 두쪽 다 온전한 캐릭터성을 잡지 못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된 것 같은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초기 설정보다는 많이 괜찮아졌다는 느낌이네!!!
물론 혼자였을때도 무언가에 패배하고 아싸가 되었다! 는 기본적인 틀이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지금의 아오이의 성격이나 캐릭터성에 대한 것은 카야하고 자매라는 설정이 들어가고 나서야. 그 전까지는 아무래도 그래서 어쩐건데? 같은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상태에서 카야와의 대립관계 겸 가족관계가 들어가는 것 만으로도 캐릭터성이 훨씬 풍부해졌거든! 그 와중에서도 사노이와의 연플까지 띄우면서 그 이후가 완성된 캐릭터성이라고 해도 좋을것같다!

>>74 앗 아뇨 존대말은 안 쓰고 그냥 현대말투로 반말(...)했을 것...(???
이게 더 4가지 없어보이네.. 옛날 말투 써서 다행이다(??????

카이가도 아오챠도 역시 굉장한 것이다!!! 사실 카야는 이런저런 내적 설정만 해두고 정작 일상에서는 잘 안 내보이거나 내가 까먹거나(...)하는 게 많아서... 역시 지금와서 보니 아쉽네.. :3

다들 대단합니다...(반짝)

참, 그리고 사노이는 '성장중인 청소년' 이니까 몸보다는 정신적으로 성장을 하자! 라는 느낌으로 돌렸어요. 중간중간 보였던 암울한 독백 같은 것들은 그걸 상정하고 올렸던거죠. 최종장에는 기억상실 이벤트를 넣으면서 기억을 되찾는 동시에 과거를 극복하고 지금의 사노이가 완성이 되었네요. 사실 그거 끝나고 '우왕 끝났는데 뭐하지' 하다가 아오이가 점점 눈에 밟히고... 결국엔 관캐가 됐고.... 연플까지 띄우게 됐네요! 아오이주와 다른 분들에겐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밖엔 못할것 같슴미다... ^-^

으악 늦엇따!!!!!!!

아오이주의 답변도 캄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신 모드 아오이와 현재 아오이의 차이가 극명해서 특히 매력적으로 보였다고 생각해
아오이도 점점 이야기와 관계를 만들어가면서 완성에 닿았다니 다행이구!! :3

>>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대어로 싸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앗.... 이보게 스승! 이라고 하게체 써서 다행이다......(?)

모두가 올린 레스. 하나하나 다 읽고 갱신이에요! >.</

케이주 어서와~

카야주도 좋은 저녁이에요. >.</

저녁이구나~ 벌써 저녁...
마지막날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같아...

그러게요. 시간은 늘 빠르게 지나가더라고요. 두 달의 시간도 어느 순간 훅 지나갔고요.
뭔가 이 이야기를 그리 많이 즐기진 못한 것이 아쉽기도 하고 그렇네요. 마음 같아선 일댈에서 새롭게 이 이야기를 같이 즐길 분을 구하고 싶은 마음도 조금은 드네요. 당연히 케이는 못 쓰겠지만요.

일댈이라... 나도 끝난 후에 일댈로 이어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반드시 해야한다!이런 건 아니라서... :3
켄야주도 오지 않은지 좀 됐으니까 어쩔 수 없고 말이지~ 끝난 후에는 조금 쉬면서 체력도 보충하고 그래야겠어~

그러게요.. 빨리 지나가네요..

>>85 접속을 안하다가 크리스마스 시즌 쯤에 다시 와서 정주행을 하긴 했는데 카야주는 부디 힘내길 바래요.

>>86 마리아주도 좋은 저녁이에요. >.</

다들 반가워요~

연말 케이크는 맛있네요.

>>87 아니 뭐 그렇게까지 상심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뭐 각자 사정이 있을테니까~ 나만해도 11월 후반부터 뜸해졌었고 요 근래에도 잘 못 들어오고 그랬으니... 아무튼 감사함다 힘내겠슴다~

마리아주 다시 헬로~
크리스마스라던가, 연말에 먹는 케이크는 맛있지~ 뭔가 특별한 느낌도 들고 :3

>>89
맞아.. 시간대가 안맞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을테니까 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어

시간대라는 것이 애매한 법이니까요. 그렇기에 더 안타깝기도 한거고요. 아무튼 레이주도 좋은 저녁~! >.</

>>92
예에 안녕하신가 케이주~! ( ⁼̴̤̆◡̶͂⁼̴̤̆ ) 암튼 그러니까 일대일 생각하고 있는 참치들은 며칠 더 기다려보는게 좋을것 같애.. 나만해도 오늘 마지막 날인줄 모르고 그냥 지나칠뻔 했거든 ^^^^

1:1이 생기면 조용히 관전하겠어요. 덕캐님들 꽁냥거리는 것을 지켜볼것이야.

다들 반가워요~

레이주도 다시 헬로~
ㅋㅋㅋㅋ뭐 나야 쉰다고는 했지만 아마 관전은 하면서 쉴테니 괜찮겠...지...?(?
아무튼 마지막... 마지막... 으아아... 역시 아쉽다... :3

슬슬 해도 저물어가고 감성엔진에 시동 걸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네 ^v^

뻔한 얘기지만 옆신스레 참여하면서 오랫동안 잊고 있던 설렘을 느낄수 있었어.. 그래서 캡틴에게도 옆신 참치들에게도 모두 고맙구..
이제 와서 대놓고 외쳐본다 ⌒▽⌒ 또까야 좋아했어~~!!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꽤 좋지요...

아. 연말에 한 번 더 나가서 산 다음에 꿀 끼얹어서 더 달달하게 할까..

보면서 쉬는 거니까요.

>>95-96
마랴주 카야챠 안녕~ ^ㅇ^ 아무래도 지낸 시간이 조금 있다보니 살짝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지..

한숨 자버렸네용:3 이제 저녁 먹고 그래야지.. 잠깐만 갱신하고 갈게요~~~

부릉부릉~(?
진짜 오랜만에 설렘을 느낄 수 있었어2222 이런 청춘일상물... 자주 있으면 좋겠다... :3
역대 캡틴(?)과 참가했던 참치들 모두 정말 즐겁고 고마웠고 어디선가 또 익명으로 만나고 싶다아아아악!!!
아직 끝은 아니지만 미리 말해둔다!!!

돌이켜보면 청춘보다 신밍아웃(...)을 열심히 즐긴 것 같지만... 아무튼 즐거웠다구~

츱사주 맛저해~ 좀 있다 보자~

사실 내옆신을 뛰신 분들 중 관캐가 있으신 분들은 어느 정도 티가 나긴 했죠. 사실 레이주도 조금은.
역시 순리대로 흘러간다 싶더라고요. 그런데 왜 나는 몰랐을까.

>>100 식사 맛잇게 하세요. 츠바사주. >.</

>>100
얍얍 이따봐!! ^.^
>>101
맞아.. 문자 그대로 플러팅보단 청춘일상물에 가까웠던 느낌이라 더 좋았던것 같아 풋풋한 느낌..

식사 맛있게 하세요~

원래 사람은 본인 걸 잘 모르는 법이죠...

>>105 그치그치. 플러팅보다는 이런 풋풋한 청춘물이 내 취향이어서 더 즐거웠어 :3

>>103 ㅋㅋㅋㅋㅋㅋ...원래 자기거는 자기가 잘 몰라... 남이 봐야 더 잘 보이니까...(???

>>103
난 진짜 스레에서 엄청 티낸다고 생각해서 자중하고 또 자중했거든.. 그런데 케이x코요나 마랴x츱사 페어는 상상하지도 못했어 XD

>>107
재밌는 이야기도 정말 많았고.. 모르는 것도 많이 알아가서 이래저래 많이 배워가 ＾ワ＾

>>105 >>108 사실 그런 분위기를 의도하긴 했어요. 아마 이전에도 한번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이 스레의 전신인 신X인간 연애 스레도 살짝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거기서는 그냥 한 달 단기였고 모두가 다 같은 학년 같은 반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아무튼 그것을 전신삼다보니 자연히 이런 청춘물로.. 사실 제가 플러팅 스레는 조금 많이 약하고 플러팅도 못하다보니 더더욱 그렇고 그렇네요.

>>108 >>109 그러게나 말이에요. 그냥 코요주가 되게 케이와 친해지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은 들었지만..그 이상은 네. 그래요.

마리아주는... 그러게요.. 자신은 없었죠..

?? 오늘이 엔딩이라구???
거걱짓말...다르륵

>>111
옆신 스레는 뭐랄까.. 매번 나한테는 절절하게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그런 느낌을 주어서 일상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았더라도 정말 재미있게 굴렸다고 생각해..! 언제나 아쉽고 애절한 마음을 갖고 임해서 그런지 조금 아쉬움이 남는 마무리도 기쁘게 와닿는다 ^v^.. 언제 텍스트로 이런 감성 느껴보겠어..
>>113
아라이상..!!!!!!!!! 그래.. 오늘이 마지막이래 ㅠㅠㅠ..

유타카주 어서와! 그럿슴니다... 오늘이 마지막....(눈물

마지막이니까.. 그간 못하고 삼켜왔던 말들이나 아니면 자잘한 이야기 나누고 있었어
그러니 아라이상의 관캐도 어서어서 알려주라 이말이야 ^v^ 진짜 궁금하거든..!?

4ㅏ 인코인코...

여러분...사랑합니다.....
막판에 제대러 러닝 못한 게 아쉬울 따름이네여 사농농이랑 캔디거래 하고싶었는데... 따흐흑 어디선가 저희도모르게(????) 했을거임 왜냐면 유타카는 코드네임 캔디니깐여...!!!!!!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진짜개웃걋다고 코드네임캔디

갑자기 관밍아웃 하고계시길래 밥먹고왔는데 때아닌정주행 중이네여 아니 이게무슨일이야 저 일주일더남았다고 생각하고 아 이번주는 마지막 일상 해야지~( 인지부조화 )

휴 할말이 많은데 경황이 없네여 아무튼...제 관캐는 뭐 다들 아시리라구 짐작하고 있습니다 ^ ^... 관련독백 써볼까 했는데 이미 늦고말앗던거시다

>>117
카가주랑 나는 이미 말했지롱 ( ˵¯͒ꇴ¯͒˵ ) 그러니 어서 아라이상도 이야기해줘!!

>>117 앗 아니야 저같은 저세상눈치코치를 위해 제발 말해주십사...

유타카주는 정말로 오랜만이에요. >.</ 그리고 유타카주에겐 특히 더 죄송해요.
유타카의 관캐요? 알고 있지. 난. 직접 찌르셨으니. 여기까지만 하고 저는 밥을 먹으러 가볼게요!

>>116 ??? 할 레이주 모르셧어여?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ㅇㄴ 저...저 생각보다 잘감췄나봐여 오엠지...조조좋은ㄱ...거??겠지여???

혹시나저가 혼자서 (아 ㅋ 다티났군 ㅋ) 이라고 생각했을점을 감안하여 밝히자면...시오쨩 이었습니다,,,, 중간에 열심히 탈관해보려고 노력했으나 안되더군여,,,

오아아아앗 시오쟝이었구나....

오와와.. 심지어 직접 찌르기까지 했다 이거지.. ＼(;´ ་།｀)/ 생각보다 오래오래전부터 관캐를 두고 있었구나
암튼 캡틴 저녁 맛있게 먹고와! ^v^

저녁 먹을라고 하며..슬쩍 봤는데 흑흑 역시 저애 불찰입니다ㅠ-ㅠ 안이 나는 왜 엔딩 날짜를 꾸준히 말씀드릴 생각을 못했던 것이지...??? 전에 엔딩 날짜 이야기가 나왔던 걸로 알아서...그걸로 다들 아시겠지...하고 제멋대로 생각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저의 빡대가리를 매우 쳐주십시오... 암튼 다들 맛저하세여,,,,,,,

>>121
헉 진짜................?? 의복신님이었어?? 전혀 감도 못차렸는데........
아 관캐 있는 사람들은 다들 자기가 티난다고 생각하는구나!!!!!!!! 나 진짜 몰랐어 (ಠ ∩ಠ)

케이주 안녕 그리고 맛밥~!

아이니근데진짜 티하나도안났어요?? 아니 그럴리가없는데 진짜 동네사람 다 알줄알았음 ㄹㅇ....(????

>>124
아냐!! (´-灬-‘) 결석기간이 늘어나서 까맣게 잊어버린 내탓이지 모..
>>126
나도 다 티날줄 알고 너무 티내고 언급하는거 아닌가 혼자 엄청 힘들어했거든....!! 이거 관캐 가진 사람들 공통점인가?????

아 근데 시오x아라이상 그림 댕예쁜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쉽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124 헐 아니에여 츱틴은 잘못하신거 하나도없다 저만이라고잇잖음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 않놔......제가멍청한것입니다...

시오쨩...아니 진짜 개뜬금없이 치엿습니다 유타카랑 일상도 아니고 다른 일상들 보는데 너무귀여운거임에바... 처음에 저 아 ㅋㅋ 연플하면 좋고 ㅋㅋ 라고 내면서 별로 연플과 연이 없을것같은 캐를 냈다는...느낌을 받았는데요...결과적으로 연이 없긴했군여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

딱 일상 두번했는데 첫일상은 뭐...아무리 생각해도 관캐!!!!라고할수는 없으니 좀 자제했습니다만 두번째 불꽃놀이는 무려 제가찔러서 된 일상이었으므로 많이 티냇다구...생각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랬구나... 다들 그런 걱정을 하는거군...
그보다 진짜 잘 어울렸을 것 같은데 아쉽다 진짜...ㅠㅠㅠ 하 아무튼 이걸로 모든 관캐가 풀렸다! 나는 만족한다!!(?

>>129
맞아........ 의복신님 폭신폭신 매력 엄청나..... 나도 시오는 항상 호캐로 생각하고 있었어

다들 어서와요~

그리고 이미 어장을 떠나셨을지도 모르지만 유타카한테 익명으로 좋아한다고 써주신분...감사합니다...정말로...이말만은 돌려드리고 싶었습니다...♥️LOVE
선물주신분들도...감사베리머치...


생각보다 너무 어장참치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아서 러닝하면서 과분하기도하고 즐겁기도 하고...우리 친구들도 하나같이 너무 귀엽고 매력적이었고...제 투자와 주식이 모두 성투로 끝나서도 기쁘구여 후 할말이 끝이없네여 제가여러분다사랑했음아시지여??? 다덕캐엿다구ㅜㄹㅇ

아 케이주도 밥먹으러 갔구나!! 맛저하고 오십셔!!!(지각

>>130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ㅋ 후 그래더 저가 잘 감춘것(???) 같아서 다행(?????) 이군여 크킄... "반전을" 줄 수 있었다

뭐랄까 결국 못 맺어진 인연은 인연이 아니라고 하지여... 제가 좀 더 용감했으면 어땠을까..시간이 더 잘맞았으면 좋았겠지 이런생각 하긴 하지만 ㅎ ㅎ 부질없는것이구...다흐흑 그러니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시오쨩 귀여워~~~~~~!!!!!! 과자 못줘서 미안해!!!!!!(댕청)

>>127 ㅇㄴ 근데 웃긴건 저 레이주관캐는 진짜몰랏어여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토우카...아니 밝혀지고보니까 아하!!!! 싶은데 정작 당시 러닝때는 그냥 우정서사인줄 알았음 진짜로 그냥 제발저리나봐여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레이도 유타카도 예상못했어... 내가 증말 눈치코치가 없구나...
아무튼 저도 슬슬 밥먹고 오겟슴니다... 다들 좀 있다 다시 만나~

다녀오세요~

케이크 하나랑 크럼블 하나로 칼로리 다 채웠네..

카야주도 맛밥맛밥!~~!~!~!!! 아직 저녁 안드신분들 다 드시고오세여!!!!

이제는밝힐수있다 전 연플투자뿐만 아니고 짝사랑투자도 성공...하고는 했답니다........눈치못챈거 양심에손을얹고 레이>토우카밖에 없습니다......

야호 씻고 다시 돌아왔다 갱신갱신~~~~~~~~~~
오.... 유타카군 관캐는 시오였군요 진짜 왠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그럴 것 같다고 생각했었어..... :3

모두 안녕이고 카야주 맛저해~~~~~~

>>138 말야주 말야다운거(????) 드시고오셨군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잇엇겟당 케키랑 크럼블...

말야랑도 친구먹어서 유타카는 성공했습니댜 그리고 저두...마리아...진짜 외로운 곳에 빛나는 꽃 같은 느낌이어서 처음볼때부터 우플쌓고싶엇는데...이정도면 성공한것으로...생각하고싶네여...소심

>>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잇쉬 다 티가 낫다니간여 ㄹㅇ??? 카가주 어서와여!!!!

저 해난신님이 유타카랑 찐친하고싶대서 얼마나기뻤는줄아시는지???? 원래 높은사람이 먼저말안해주면 아랫사람은 좋은감정있어도 말을못해여 그런점에서 카이가 참신(KAMI)입니다 유타카가 쪼는모습을 더 잔뜩보여드리고 싶엇는데...크큭

ㅇㄴ 그리고 그.... 이거 그... ..... 아까전에 이따 말해야겠다고 한 게 이건데요....
처음 밝혔을때 아직 들어오지 않으셨을 때라 오너분께 부담스러울까봐 아까 말하지 않았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이제 말해도 딱히??? 이따 말하든 지금 말하든 다른 게 없단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까 그.... 진짜 뜬금없는데 그래도 엔딩이니까 이 말은 하고 싶엇읍니다

현관캐는 유타카 맞읍니다................


(매우.....머쓱하게 헤드스핀추기)

다들 안녕하세요~

마리아스러운 것이긴 하지만.. 마리아는 은근 밥 좋아하지 않을ㄲ...(아무말)

>>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왠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근거는 없다 그저... "feel"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저는 진짜루 카가가 너무 막??? 지 하고싶은대로만 해서 으아악 이거.. 이거 ㄱㅊ은가 정신차려 이자식아!!!! 했었는데 일상 끝마다 유타카주가 //치고 오너사담 적으신 거 보고 진짜 안도했다니까요 좋게 봐주셔서 매우 고마웟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쵸 사실 저두 더 보고싶엇읍니다 으흑흑 유타카는 쪼는 게 귀여운걸(?)

>>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우 감사합니다,,,ㅜ 정말,,,무려 해난신(의주인)에게 사랑받는 고기돌이라니여 너무 급격한 신분상승이라 머리가어지러움;; 부담이라니여 전혀없구...그저 감사감사입니다 저도 카이가 너무좋아했어여 인맘없신 몹시사랑했음...이쁜캐로 저랑 놀아주셔서 그저감사입니다...

곧 엔딩이라니 너모나 슬픈것... 엔딩 레스도 미리 써놔야겠다... (롬곡)

아까 아오이주가 잠깐 계시긴 했지만 지금은 바쁘신것 같으니 일댈 얘기도 잠시 미뤄놓구... :3

>>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ㅌ진짜여? 말야랑 이것저것 먹었던점...저혼자 흐뭇해지는군여 킼키 말야랑 또 요리하구싶다 ㅠㅠㅠㅠㅠ

>>145 아니 그점이??? 매력아니엇센??????ㅋㅋㅋㅋㅋㅋㅋㅋ저진심입니다 진짜 저얼대 예상대로가지않는...유타카에빙의해서 절대이분을화나게해선안돼...하면서도 유타카스럽게하려고 얼마나애썻는지모릅니다 고퀄레스엔 고퀄레스를 쓰기위해 노력했던 나날들...코쓱 저야말로 잘받아주셔서 감사입니다...

카레... 좋은 겁니다..
소고기 등심 카레.. 그야말로 맛나보이는 느낌... 그걸로 카레 고로케 만들면 특제로 완전 맛있네..

>>147 헉 사노이 엔딩레스 기대합니다 사농농도 머...어디에나있는 남캐라고 하신 농농주말씀과는 달리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스펙타클한 과거 있엇잖아여 그 농농이가 무신(이거중요)아오이를 처음만난거는 운명인지도 모름 ㄹㅇ 농농이가 아오이를 주군이라고 하는거 개좋다구여 첫일상부터 둘주식 샀는데 성투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흑흑,,

시오 랜덤
마리아 랜덤
유타카 시오
켄야 랜덤
츠바사 마리아
아오이 카야
사노이 랜덤
카즈키 랜덤
토우카 랜덤
카야 랜덤
타카코 랜덤
레이 토우카

제가 많은 것은 줄 수 없고 당시 찌르기로 들어온 것이라도 공개해볼게요. 밥 먹고 다시 갱신이에요.

사실 전 해난신&근육햄져 조합 진짜 좋아했습니다...하고 수줍게 밝히며 재갱할개오 다들 다시 안녕안녕!

>>144 마리아는 건강한 식생활을 한다.....(메모)

>>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분상승 먼데요 아닙니다 고기돌이는,,, 원래부터 존엄햇습니다 진짜임
저두 건강건장하고 친숙한 남고생 타카씨 조아햇습니다 아쉬운 게 있다면 친구가 되긴 했지만 직접 더 만나보지 못했다는 거...? 으흑흑 일상 더 열씨미할걸.....(엎어짐)

>>147 엔 딩 레 스 . . . . . .? (멍.....,,,,)

다들 좋은 저녁~! >.</

>>149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 여건이된다면 마리아 아라이가에 초대해서 다같이 카레 해먹는 일상을 한번 해보고싶었던 욕심이있습니다 ㅠㅠㅠㅠㅠ 얼마안가 저희집에서는 카레를 해먹을 예정입니다 말야챠와 카레만들어먹었던 기억,,잊지않겟습니다

아아아... 엔딩레스라니... 진짜로 끝이 다가오고 있어 어헝헝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거시야...

그러게요.. 아쉽다. 카레 만들어먹는 일상.

>>150 아아니 첫일상부터 사셨던 거냐구요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물론 마음속으로는 '무신 눈나!!!' 했지만 관캐라기보다는 눈캐+덕캐 정도였구... 애초에 아오이는 그거 기억도 못했으니ㅋㅋㅋㅋㅋ

>>153 아아니 왜 멍해지신거에요ㅋㅋㅋ (눈앞에 손 흔들기)

>>151 흑흑 왜 더 많은것은 줄수없지여 오늘이 마지막인데!!

불꽃놀이 찌르기에 랜덤이 생각보다 많았네여!!! 그와중에 자매애 아주 칭찬합니다 덕분에 둘일상 즐감했습니다진차루...

>>152 카야주만 좋아한게아닙니다 저도 좋아했답니다 . . . 유타카를 이렇게 휘두를수있는사람 카가말고 누가더있냐구여..아 어머니 제외

정주행을 마쳤는데 그러니까 유타카주가 이 스레 최고의 주식성공자가 결론이죠?

>>159 하지만 제가 더 줄 수 있는 것이 없는걸요...(시무룩)

>>148 ㅋㅋㅋㅋㅋㅋ절대 이분을 화나게해선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넘웃긴데요
저는... 해난신 자아에 의식을 맡기고 썼었는데 예측불허였다니 잘 굴린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저야말루 유타카식 카가 해석이나 심리묘사처럼 무심한듯 사려깊게 잘 받아주셔서 감사햇습니다 여튼 감사의 그랜절함

>>151 오.... 이게 이렇게 됐었구나 :0
크하하학 그동안 미궁에 빠져있던 사건의 전말이 모두 밝혀졌다!(?)


케이주랑 카야주 다시 안녕~~~~~!!!!!!!!!

>>157 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는 유따까가...말야를 초대했을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생각하기에 가장 맛있는 카레...집카레 같이 먹었을것...

>>158 헐 진짜여?? 저 완전 샀었음 아오챠는 기억 못한다고 해도 사노이는 기억하는거 < 이거완전 로코멜로 클리셰아닙니까 추가매수는 코이노오카시 보자마자 했습니다 그때 확신해서...

놀랍게도 맞찌름은 한 페어도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게 페어 찌르기의 재미지요. 아는 사람만 재밌는 그거.

ㅋㅋㅋㅋㅋ맞찌름 하나도 없는거 진짜 신기하다... 랜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도 신기하고ㅋㅋㅋㅋ 난 맞찌름이 둘 정도는 있을거라 생각했는디...

>>160 아 그건 몰랐군여 ㅋㅋㅋㅋㅋ 예상못함

쑥스럽지만 저는 그렇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ㅎㅎ...

>>161 해난신 자아에 의식을 맡겼다 < 이거 캐간지입니다 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타카식 카가해석 생고기 그거 제나름대로 깊고세심하게 생각한결과인데 좋아해주셨다니 기쁩미다ㅡ... (원체얕고대충인인간이라그정도이다)

다들 관캐는 어느 무렵에 마음에 두기 시작했어?? 나는 솔직히 스레 극초반부터 쭉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v^...

>>151
저것도 이미 맞관 있는줄 알고 진짜 고민고민하다 찌른거거든.... 찌르기 번복하느라 캡틴한테 웹박 엄청 넣었던거 기억난다 ㅠㅠㅠㅠ

!!!! 아맞다
그러고보니까 이것도 말을 안했었네!!!!
코이노오카시 선물은... 솔직히 이건 대놓고 티가 났었지만요 하나는 미쿠한테 우정선물로 주엇고...,,,, 나머지 하나는 노코멘트로 카야한테 줬었읍니다 :3

짜라란 익명의 노코멘트 양과자 선물주는 카이가였습니다! 사실 쪽지로 뭐라도 쓰고 싶었는데 그때는 아직 카야랑 일상을 못해봐서 캐입으로 쓸만한 말이 없었어가지구.... 그때 카야랑도 친구하고 싶어서 보냈었는데 결과적으로 친구먹을 수 있었어서 다행이네요 ^,^


>>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신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눈나 진짜 ㅇㅈ해야합니다.... 아오이는,,, "누님"인걸요

왜 멍하냐면 눈물이 앞을 가리기 때문에.....(???)


>>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 제외
그쵸 사실 그래서 찐친적으로 좋아한 것도 꽤 큽니다.... ^^

코이노오카시...!! 나도 밝히자면 빙탕후루는 우정선물로 츱사에게, 비파모찌는 유이토에게, 벚꽃 네리키리는 토우카에게 줬었어..

아 헐 양과자 카이가였어?! 나 마리아가 준건가~ 하고 있었는데 와 대박 이거 진짜 몰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 앗 언제 말했던거 같은데 그 연애과외(...)때부터임니다 :3 연습의 일환으로 카페갔을때 확정(?)이었고... 암튼 그럼

>>151 아 그런데 이대로면 레이가 토우카를 찔렀고 토우카는 랜덤이었으니 토우카랑 레이가 페어였어야 한다는 말이죠...근데 아니었고...이게 성립하려면 당시에 한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둘중에 하나를 찔렀어야 하는게 되네...수수께끼가 풀렸다....

생각외로 혼돈의 불꽃놀이였군여 ㅎㄷㄷ

코이노오카시..

츠바사에게 하나.. 미쿠지에게 하나...(와사비 등등) 하나는 안 보냈던가..(기억이 가물함)

>>163-164
맞찌름 정말 많을줄 알았는데 랜덤이 되게 많아서 의외야..

코이노오카시... 는 친구들한테 사탕 주고 싶었는데 그랬다간 대판 싸움날수도 있을것 같아서(...)그리고 둘만 고르자니 너무 힘들어서 그냥 아오챠에게만 주는걸로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못준 친구들아 미안하다!!!

>>170
아..! 설마.. 그때 사라진게 마키주밖에 없었는데 혹시 마키주였나?

코이노오카시.. 카야챠는 뭐 코멘트로 다 티가 나버렸지만은...ㅋㅋㅋㅋㅋㅋ 아마 아오챠랑 사농쟝한테 주고 분홍이는 켄야한테 줬었는데
코멘트에 연습이라고 해도 이런 것도 해봐야하지 않겠냐고 쓴 건 카야챠 나름의 츤데레(????)같은 그런 거였읍니다...

그래서 사실 페어짜긴 상당히 쉬웠어요. (미소)

>>170 그 관련은 깊게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부정적인 케이스로 남아버렸지요. 여러 의미로 조금 씁쓸한 케이스에요.

코이노오카시 ㅠㅠㅠㅠㅠ 그때 보냈더라면 아마 캐입이니까.. 다만 시오한테 하나...젤 친한친구인 유이토한테 하나 그리고 다른 한분을 못골랐었는데 아마 마리아가 됐을 거 같습니다 당시 일상횟수가 제일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흐흑...가을부터 저는 없는사람이었다...

>>170 그 당시에 마키주가 매칭 이후로 나타나지 않아서 시트가 내려갔지... 아마...

>>173
맞아.. 마음만 같아서는 애들 모두한테 그냥 트럭째로 와르르 쏟아붓고 싶었어..

>>173 ㅋㅋㅋㅋ이거 맞습니다 모두에게 한아름 안겨줘도 모자랄 지경인데 둘만 골라서 보내야한다니!! 너무 괴로웠다...!

어쩔수 없지.. 근데 좀 많이 아쉽긴하네.. ㅠㅠㅠ

아쉽긴 하네요...

당시 수학여행에서 식물원에서의 퀴즈풀기도 재미있게 할 자신 있었는데(식물사전 뒤져서 문제 잔뜩 준비하려 했었음)

>>16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였구나....!! 둘이 꽁냥거리는거 진짜 귀여웠는데 입꼬리 씰룩거리면서 봤었던 기억이 나네.. ^.^

여러분들이 예상하신 그게 맞아요. 그런 사태가 일어날 것 같아서 저는 이전부터 공지를 했었고 결국 마키주의 시트는 내려갈 수밖에 없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냉정하게 대처했나 싶기도 하네요.

아무튼 코이노오카시..는..죄송해요. (시선회피)

선택을 강제하는 이벤트는 항상 개롭습니다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부담없이 선물할수잇엇음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스마스 선물로 유타카 플렉스해주신거 누굽니까 빨리 불으세여...

접니당!(방긋)

>>186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뇌절로 한번 더올립니다 설마 마리아 아가씨였을 줄이야...저 아까 눈치빠르다고 자랑한거 머리박겟습니다 이건 예상못했음 그림보고 설마...? 하긴했는데 그래도 말야챠가 이걸 보낼리가없어<라는 적폐캐해가 있었답니다...

>>183 아이익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을 하면 나는 부끄러우니까 도망가버린다굿....(도주(?

>>184 하지만 이전부터 공지했던 거기도 하고... 그런 부분은 냉정하게 처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나는 :3
하지만 코이노오카시 인원제한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휴먼(????) 농담입니다 하지만 정말 마음같아선 모두에게 하얀별 와장창 뿌리고 싶었어...☆

앗 글게요 생각보다 찌르기 겹침이랑 찌름실패가 없네....???? :0 어쨌거나 흥미진진한 결과네용
오 그리고 코이노오카시는 이렇게 이렇게 됐었구.... 휴 역시 썰풀이 즐겁다 ^,^

>>165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째서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막 덕캐적으로 너무 좋아서 으아악 하면서 읽었다니까요 진짜로 세심하셔서 "very thanks"햇읍니다 진짜루

>>166 그... 코이노오카시 일상으로 선물줬을때요....
물론 전부터 좋아하긴 했지만 그때는 메가메가메가메가덕캐에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첨에는 진짜로??? 아ㅋㅋㅋㅋㅋ 우정선물 줘야지 야호~~~~하고 줬는데 하다보니까 유타카 너무 깜찍하고.... 친구하고싶고... 어쩌다보니까 정체도 가르쳐줘버리고.... 더 가까워지고 싶고 그랬었어요(머쓱)


아니 일케 보니까 너무 우정맨인 것 같은데..... 진짜로 얘가 세미우정맨이라서 할말이 업다.... 사실 얘는 애인이 생기더라도 찐텐성애적 농염한 러브보다는 우정~친애에 가까운 love를 하지 않을까 해요 사랑에는 다양한 형태가 잇으니까~~~~ 여튼 그렇읍니다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거 나는 틀림없이 카가쟝이 보냈겠군 이랬는데 말야가 보냈다고 그래서 잠시 인지부조화?뇌정지?왔었음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머니건에 1천엔 지폐를 500장인가를 넣는 건 마리아뿐이지 않겠나여?

ㅋㅋㅋㅋㅋㅋ아 그러네 그 부분을 신경못썼군요... 반성합니닼ㅋㅋㅋㅋㅋㅋ

>>187
저번에 이거보고 미친사람처럼 웃어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역시 여러분들의 잡담레스는 보기만 해도 흐뭇한 느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의 선물은 트리인간 에디션 길리슈트.....(찡긋)
이미지랑은 살짝 다르겠지만 여튼 이런 느낌 아닐까 합니다

사실 코이노오카시 일상으로 선물주는 친구들 꽤 있을까 했었는데 생각보다는 별로 없더라구요 큿 아쉽다
케이주가 죄송해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부ㄴ들도 말씀하셨지만 그런 부분에서는 엄격하게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케이주가 고심해서 내놓은 아이디어니까요 충분히 잘하셨다고 생각해요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95 방심하고 있다가 코코아 뿜었닼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19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또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리가 아니라 뮤슨 선인장같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머니건 지폐는 그... 진짜가 아닌줄 알았는데요 진짜 돈이엇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럼 돈 많이 받은 유타카가 승자임 여튼 그럼(?)

그런데..... 결국 내가 눈치가 없던게 아니라 항상 타이밍이 안맞았던거였구나...... ㅠㅠㅠㅠㅠㅠㅠ 잉잉....

>>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스마스 선물 다들 주인 잘 찾아간 거 같습니다...^^ 딱 맞는사람한테 간듯

>>199 가짜라는 말이 없어서 전 유타카 신났겠다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신인 줄 안 것도 있는데...신급 재력의 소유자였던것...

진짜 돈입니다.(고개끄덕)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인장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카야주의 코코아는 변상해드리겟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날이 되니 다시 화력이 엄청나. 이게 초신성 그런건가. (아님

헐 저 정주행하다 레이주한테 궁금한거잇서여 제 관캐 대충 짐작하셨다고 햇는데 그거 누구얏습니까 ?? 저가궁금해참을수업습니다...(???) 그래도 당사자나 다른분한테 민폐같으면 스루해주실수잇습니다지만궁금해(

(((이게 무슨 일임)))

저도 마지막이니 묻는건데 여러분들은 제 눈호관을 언제부터 확신을 하셨나요? 다들 그럴 줄 알았다고 하셔서 괜히 궁금해지네요.

>>208 저 원래는 케이주 눈호관 다른캐로 짐작했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하나비 끝나고부터여...

츱사주 어서오라~!~!~!~!~!~!

>>209 누구로 짐작을 하셨죠? 급 궁금해지는군요.

그리고 혹시 인사 못 받은 분들은 다들 좋은 밤이에요. >.</

>>203
와... 진짜 쁠렉스였네.. 최고의 클쓰마쓰 선물이었구나..
>>206
난 당연히 카가 아님 토까일거라 생각했거든.. 그냥 느낌이 그랬어 몬가.. 근데 역시 틀렸구나 ☺
>>208
아예 눈치도 못챈 나는 고백이 터지고 다들 놀랄 시점에서 알아차렸어 ^v^.. (둔탱)

>>205 꺼지기 전의 촛불이 제일 밝게 타오르는 그것...?(?????

>>204 입금은 옆신은행 000-834576-012로 해주시면 됩니다(???????

>>208 저는 눈치코치가 참 없는 편이라... 불꽃놀이 신청 일상때서야 오 혹시? 호오오옥시이이이??? 으흐으으음~?(음흉한 미소)정도로 생각하기 시작했쥬... :3

츱사주 어서와~~~ 혼돈의 마지막 파티현장입니다(?????

>>207
마지막으로 화르르 타오르고 있는 일임..! 꺼먼꺼먼 햇님주!!!

다들 어서와요~

저는 별로.. 크게 눈치는 잘 못 채죠. 이런 느낌인가? 싶기는 한데..

>>212 괜찮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213 그건 제 눈호관은 아닌 것 같은데! (흐릿) 아무튼 그때의 저는 그냥 친구끼리 보러가자 이거라고 생각했어요. 그게 아마 첫 찌름인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설마 그렇게 대놓고? 라고 생각한 제가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군여 제 텐션이 높은 편이 아니라서 이럴때면 몬가..몬가 두려워지네요(???
모두 다시 안녕안녕~~~~!!!

앗 케이 눈호관요...? 진짜 솔직하게 첫일상에서요...정확하게는 그후 케이주가 후일담 독백 쓰셨을때??? 물론 케이주가 부정하신 다음인 지금은 그냥 내 착각이었을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3

>>211 저 이거 시오여 ㅋㅋㅋㅋㅋ (킄크...힘겨운 싸움이 되겠군...)< 이러고 잇엇습니다 ㅋ ㅋ ㅋ ㅋ ㅋㅋ

>>212 아녀 뭔가???? 알거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떤느낌인지알겠다...두캐다 진짜 매력오지는캐...너무조아햇슴...저으궁금증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판도 대충 읽고있는데 혹시나 러닝중에 저때문에 상처받으셨다든지 아니면 곤란하셨다든지...제가 폐끼친 것이 있으면 제송할 따름입니다 슬그머니 sorry를 표해봅니다...제앞에서 말해주셨음 감사했겠지만...우리 어장 참치 착한 참치들이라 함부로 말못꺼내셨을 심정도 이해하구여 오늘 마지막날이니 편한 마음으로 훌훌 털고 가셨음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땡큐쏘머치! !!! !

>>217 그렇습니다 눈치코치없는 저는 앗 케이쟝이 수락했다...? 이건 케이쟝 쪽도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닌지...하는 제멋대로 짐작을 시작해버렸기 때문에...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맞아 떨어졌으니(아니다) 괜찮은 것이 아닐까요?(아니다222

>>218 첫일상의 후일담 독백이라면 아마 그냥 별 생각없이 쓴 것에 가까웠어요. 그런가. 무의식중에 그런 것이 퍼져나온 것인가. 나만 몰랐는가. 사실 당시엔 케이와 조금 다툴 수도 있겠구나. 최악의 사이가 될 수도 있겠구나. 딱 그 정도의 생각이었어요.

>>219 시오라. 시오 메가덕캐였죠. 본의 아니게 유타카주를 힘들게 한 점 죄송하다고 생각해요. 아니. 하지만 딱히 시오와 뭔가를 한 적은 없는데!

>>220 당시의 저는 불꽃놀이 포기! 페어분들을 구경! 이러는데 끼일 수 있네. 오케이! 이런 루트였답니다.

>>221 근냥... 제가 머든 좀 과대..해석..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막 그렇읍니다🤔 그리고 연플이 터지자?? 아 역시?!! 하면서 자만했고???(??

>>222 헐 전혀 힘들진않았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그런의미는 아니엇어여 케이랑 우플 많이많이 쌓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글고 그분 관캐는 따로있겠거니 짐작을 했기때문에 어차피 저는 지옥행이엇을거임..

>>223 결과적으로는 맞췄으니 된 거 아닐까요?

>>224 시오의 관캐라. 있는 것 같긴 한데 누군지는 짐작이 안 가네요. 독백이나 잡담으로 추정컨데 이미 커플이 된 누군가가 아닐까 예상하긴 하지만요. 시오가 이름으로 부르는 캐릭터가 누가 있었죠? 독백을 보니 이름이 아니라 성으로 부르겠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이게 힌트인데. 물론 의미는 없지만요.

>>225 ㅎㅎ 저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오늘 마지막이다 하니까 진짜 뇌절에뇌절을 거듭하고싶군여 유타카가 야구그만둔거...가정사 이런거....아주 고민됩니다

.dice 1 2. = 2
1 마지막이니 던지고보자
2 음........

시오가 이름으로 불렀던 캐릭터는 정말 몇 없을텐데... ^.^ 위키에 정리된것만 보자면..

>>226 다갓 아주 눈치가없어 이럴때는 1을 말해야되는거 아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아니 이게 어...뭔가 서사를 좀 넣어볼까? 하던것이 생각보다 스케일이 커져서(???) 그냥 본러닝에선 삭제했던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아예 새로운 창작물을 만든다든가 이런 식으로 언젠가 사용할 수도 있는거고...결론부터 말하자면 키요시랑 유타카는 친형제가 아니랍니다...

마지막 날에 용기내서 오길 잘 했어. 이런 이야기도 들을 수 있으니 좋잖아!

야호 잠깐 저녁먹고왓

>>228 ?????????
?
?
?????
????????????????????????
진짜요??????????????????????

>>228
혹시 부모님이 재혼..? 🤔

>>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야 깜짝야..

에에에...(놀람)

어???????????????????????????
어?????????????????????????어????????????????예????????????????????????? 잠깐 뭐 좀 하고 왔더니 예?????????????????????????

>>232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 죄삼다(?)

어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그렇게까지 ??????할 이야기는 아닐지두.... 어쨌든 본편에서 아라이가 곱슬유전자 이야기까지 나왔던 관계로 이런 비밀이 있을지는 진짜로 몰랐어서 놀랏읍니다... yes......

?
????????????????????
아안이 무슨....(떨군팝콘줍기..

아니 않이... 진짜 예상도... 상상도 못한... 아아않이...?????

(훅 들어오셔서 너덜해진 인간,,,,)

세상에... 그런 사연이...(????(공식설정아님주의
키요시쿤... 그랬구나... 아아 이런거 보면 우리 스레 참치들 진짜 굉장한 것입니다 어케 이렇게 캐 서사를 잘 쓰시는것... 넘 부럽고...

하지만 저런 설정이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걸요. 잘 푼다면 말이에요!

아아니 설정은 남겼구나 그럼 공식설정맞음주의...(?
제가 지금 정신이 약간 혼미한 상태라... 앗 왜지 오늘 왜 벌써부터...? 마지막이라 늦게까지 불태우고 싶은데 이놈의 체력이 또...

>>239
확실히.. 이런 개인사를 풀기 위해선 레스 한두 개 갖곤 안될텐데 한편의 이야기로 와랄라 풀기엔 너무 레스 지분을 많이 잡아먹을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개인설정으로만 두고 있던거구나

와아... 대단한 것 같아요...(반짝반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직모 이야기마저 복선이었다니 맙 소 사................ 저 진짜 놀래서 펄쩍 뛰는 참치됐음 진짜임

깊게 들어갈수록 흥미진진하고 진짜로 청춘성장스포오츠 찐청춘!!!이 어울리는 이야ㄱ였었네욥,,,, 키요시가 시트캐엿더라도 재미있을 것 같은 서사였습니다 :0 대다내 대다내.... 진짜로 전혀 몰랐던 이야기라서 우워ㅓ억 비명질렀다니까요(?)

>>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잇못ㅋㅋㅋㅋㅋㅋㅋㅋ허핰 ㄴ..네 공식설정은 맞..맞습니다..!!!!

>>244 레이주 말씀 그대로입니다 이거 다 풀다가는 죽도밥도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설정으로만 남겨놨습니다 제가 저거까지 완벽하게 풀 짬바는 아니엇어서...결과적으로 잘한 생각 같구여 엔딩날 얘기하니까 즐 겁 다 !!!!!

ㅇㄴ 말하고나니깐 좀 후련하고 즐겁네여 힠히 여러분 갑자기 막드 보시느라 고생하셧습니다...

케이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풀 수 있는 것은 없네요. 이미 초기에 다 풀어버리고 이후는 어떻게 발전을 하고 결말을 맞이하느냐 정도였으니.
일단 지금까지로 보자면 그냥 취미로, 가끔은 조금 진지하게 바이올린을 즐기지만 그 길은 안 탈 것 같고 마을에서 적당히 살아가는 엔딩이 될 것 같네요. 이후에 마을 대표 미소노 케이가 되어있을지도 몰라요.

카야챠도 이제 풀 게 더는 없군... :3 풀 썰이 없으니 미공개 짤이라도 풀까 해서 찾아봤는데 그리는 족족 올려대서 미공개분이 없네여 하하 머쓱타드...

>>249 마을 대표 미소노 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좋은 엔딩 같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현실성 있는 엔딩이기도 하구여...

여러분...뒷설정 마니마니 풀어주십시여....

저는 자업자득이라서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연플이 터진 분들은 꼭 연플러들이 찾아와서 일댈을 만들고 에프터 스토리 잘 이끌어가길 바라겠어요!

>>251 마을대표는 투표로 결정되는 거라서 사실상 특별히 뭐가 있고 그런건 아니기 때문에.. 아마 마을에서 일 잘 하고 잘 살 거예요. 텃밭 농사도 좀 짓고 말이에요.

유탘군에게 그런 사정이 있었다니...저어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단 거십니다...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확실히 실제로 풀었어도 흥미진진했을 거 같구 그렇네여 읽으면 읽을수록 오..오오..하면서 고개 끄덕이는 저자신을 발견했구.. 아라이가의 사정도 부디 앞으로...잘 풀리길 살짝 기원해봅니다... 이상 뒷북최강 김츱사주였읍니다..()


저도 몬가 이제 더 풀 건 없는 거 같은 느낌이네여 모자갈등 서사를 역량 부족으로 끝마치지 못한게 쫌 아쉽긴 하지만 어쩔수가없고???<:3

마리아쟝...은... 글세요.. 더 풀만한 게 있나...(본인이 본인을 잘 몰라요(?)

>>247 아 그리고...맞아여 키요시가 시트캐였으면 아마도?? 풀릴 수밖에 없는 설정...이었을 텐데 이게 유타카 만들고 나서 만들어진 설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보통 저런 이야기는 키요시라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인데 유타카라는...일종의 관찰자 주변인을 시트캐로 삼아서 굴리다 보니까 되레 재미있는 이야기가 된 것 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흑흑 재밌게 봐주시니 감사..

>>250 ㅇㄴ 어장화백 카야주 그림들 저 너무 조아함...마지막으로 올려주신 한정판이었단 말이네도 넘 귀여웟고 지짜 올리는족족 올려주셔서 감사 그저 또 감사입니다 수영복부터 유타카까지 소비자 마인드를 너무 잘아심

미공개 썰.,,,, 같은 건 딱히 없고 메모장 구석에 있던 카피페가 약간 있긴 해,,,
시트 내린 분들이 포함된 썰이라서 그동안은 안 올렸었는데 어쨌든 스윽 해봅니다(?)


1)
유타카: 잔뜩 신나가 날라댕기는 카이가한테 토우카 상이 "후카미츠 씨...! 사, 사람답게! 제발… 전력으로 사람처럼 해요……!" 하고 처음 듣는 주의를 주고 있었심더….

2)
카이가: 있지, 지금 살짝 일이 생겼거든. 스-쨩이 말이야,

유타카: 스승님이? 미안한데 내가 지금 바빠가지고 설명은 쫌 간딴하ㄱ

카이가: 그래! 스-쨩이 하츠네 미쿠가 됐어

유타카: ㅁㅁㅁ멈ㅁ머머머무ㅁㅁ머라꼬??????? 자만 첨부터 찬차히 설명을

>>254 츱사주 그 무슨말씀???? ㅠㅠㅠㅠㅠ 그러지마시고 모자갈등 어캐끝나는지...말씀이라도해주십셔...

>>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피페개좋ㅇ아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미공개 카피펰ㅋㅋㅋㅋㅋㅋ 하츠네 미쿠 이거 무슨일인데여 빨리 처음부터 설명좀(?????

아 열어분 제가 미공개 그림이 없다고 했는데... 어플 켜보니깐 미완성 러프 낙서들(미공개분)이 있는 걸 발견했읍니다... 이... 이거 올려도 되겟습니까.. 넘 선도 더럽고 막그린거라 제 양심이 찔리는데 마지막 날이라 또 이걸 오늘이 아니면 언제 올리나 싶고.... 막... 자아끼리 싸우고 있네요...(????

>>249 적당히 평화롭게 사는 엔딩도 매우 love예요.... 평범한 일상이라 하면 마음이 따뜻하고 그렇지 않나요 ^q^

>>250 그리는 족족 올리셨다니 훌륭한 분이셨네요 존경합ㄴㅣ다 저 오늘부터 카야주를 제 마음 속 위인 삼을거니까요(아무말ㄹ)

>>254 그 렇 담... 아야씨도 츠바사도 타케시씨도 조금 화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을까요..? 아님 앞으로 들까요....??

>>257 아니 오타가 났네 마지막에 자만이 아니라 잠만입니다.... 잠만 첨부터 찬차히 설명을,,,,

>>261 업로드를 방해하는 자아는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261 우아ㅏㅏㅏㅏㅏ아아아악 당연하죠 ㄱㄱㄱㄱㄱ ㄱ하시는겁니다 으으아ㅏㅏㄱ

>>2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궁금합니다 이거 진짜 어떻게 된 건지 알아야겟음,,,,

(일단 팝그작)

>>263 갸악(쥬금)

그럼 일단... 불꽃놀이(가) 낙서부터...
저거이 아마 페어 결성은 됐는데 어케 돌릴지 합의하기 전이라 그냥 제 망상대로 끼적여본것입니다... 카야챠 아오챠 둘 다 유카타...머리 올려서...장식... 헤헤...하믄서...
하지만 정작 돌리고나서는 엄... 암것도 안하고 그저 방치된 짤입니다(??

저건, 저건 좋은 것이다. 매우 좋은 짤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니 카피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하츠네 미쿠는 진짜 경위를 알아야함,,,,

>>258 >>262 앗 음 앗 음

(고민,,,)

이건,,,
일단 천천히 써보고 있겟습니다 잠시만여,,,아니 잠시만보다 조금만 더 잠시만여...(?

>>261 헉 캐럿빳따죠 올려주세요
올려주세요
!!!!!!!!!!!!

아. 그리고 아마 그때의 일로 제가 케이를 굴릴 수 없었지만 케이가 중2병이라고 인식했던 신들에게는 다 찾아가서 사과를 했을 거예요. 물론 그렇다고 신도가 되진 않지만요.

헉

허ㅓㅓㄱ

너무 보배롭다,,,,,,,,(천천히 감상모드,,,,,
소소한 키차이 반영도 너무 귀엽네요,,,, 유카타 최고야,,,,,

글이고 이것은 와풍 메이드복짤...
하지만 그냥 메이드가 더 마음에 들었기에 방치당한것입니다
사실 귀찮았습니다...

>>266 아 미쳤다 진짜 너무좋다......

이짤 돌려드립니다
진짜 완성본이 보고싶어지네여 러프만보는데 분위기 취저임...둘이 표정들도 좋고 포즈도 완벽합니다

>>266 와

이것은
"예술"
. . . . . . . . . . . . .

Wow. . . . . . . . . .

>>269 아 역시 아쉽네여... 케이쟝을 신도로 끌여들이고 싶었어...(대체

>>271 헐 그냥메이드도 좋지만 와풍메이드도 개쩝니다 분위기가 아예다른데여???? 카야챠 넘모이쁘다 메이드복디자인도 넘모이쁨니다 흑흑...엔딩은싫지만 이런 꾸러미풀이는 좋다 ^ ^

>>268 앗 진짜요???? 앗싸..... 아니 넘 오래 걸리심 패스하셔두,,,댑니다 천천히 하셔두 도ㅣ구 :ㅁ!!!!!

>>271 와진짜 너무 쩔어요 어떻게 이런 아트가???? 있을수있찌............. 카야님 저도 신도할래요 허어엉...

>>271 예쁘다. 귀엽다. 좋다!

>>274 케이는 신의 존재를 인정해도 그 신을 따를 생각은 없으니까요. 철저하게 자신이 선택해서 행동하는 애랍니다.

그리고 몬가 스트릿-하고 힙-한 플레이리스트 듣다가 흐름대로 끼적인 힙한 뱀신...
방치된 이유는 귀찮아서(...) 그리고 카야챠 같지 않아서 였던...거같읍니다(??

뭐 대충 이정도네여 흐흐 모자란 그림인데 다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제리짤(??
남은 건 머... 편의점갔다온 카야챠와 카미온케이 고백 직후에 끼적거린게 있는데 너무 올리면 도배같으니까 적당히 하겠읍니다

>>269 앗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그랬을 걸로 생각합니다,,, 소소하게 더 얹어보자면 츱가놈은 아마 사과할 거린가 하면서 쫌 당황하고...한편 겉으로는 진찌로 미안하면 당장 공물을 바치라고 종용()()했을 가 가타요... 마지막에 진짜 뭐 먹을걸 사려고 하면 나름대로 저지하는 것이 본론입니다 이런 짜가 망나니...

오아... 장난 아니네오...(번쩍번쩍함)

>>277 역시 심지가 곧은 케이쟝... 카야챠 시무룩하는게 눈에 선하구만 :3
ㅋㅋㅋ그래도 사과하면 또 기분 풀려가지고 뭐 그래 이번은 넘어가주마!하고 자비로운척 하지만 실실 웃고 있어서 위엄1도 없을 것 같은... 그런 뱀신...

헉...진짜 카야주 너무 금손....갓-연성 공개해주셔서 진챠 너무 감사합니다... 와풍 메이드 뱀신님이랑 힙한 뱀신님 분위기 상반돼서 그것도 소소하게 조아요....

>>278 힙한 이미지가 말 그대로 도도함 그 자체로군요! 예쁘다!!

>>281 그렇게 케이의 마음 속에서 신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갑니다. 인간과 다를게 뭐지? 라는 느낌으로요. 하지만 그렇기에 더 친근하게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앗 생각해보니까 와풍..와풍 하니까 생각난 게 있는데...

으으으으음...
으ㅡㅇㅁ...

마랴주 저 마랴...혹시 잠시 빌릴 수 있을까요,,,, 아니 그리기는 이미 다 그렸는데 별로 맘에 들지 않아 드랍...한 거거든여...()()()

진정한 금손 츱사주의 마랴 그림이 오는 것인가!!(기대(?

너 무 조 아....... 카야주 금손.... 도배하셔도 괜찮습니다...(?) 덕심이 아주 풍족해져서 좋네요 야호~~~~~~!

앗 맞다 이건 뜬금없는 얘기지만 사실 레이랑 한번쯤 해보고 싶은 일상이 있었습니다.... 뭐냐면 한밤중에 레이네(절)에 전화해서 같이 학교 털자고 하자고 하는 일상(대체)
찐으로 학교 터는 건 아니고 학교에 깜빡하고 가방 두고 와서(특: 안에 든 거 없음) 그걸 핑계로 오~ 야밤중 학교 투어 해보자구~ 하는 그런 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3
한국 배경이라면 한국 고등학생들이 야자로 절여져서 로망없는 짓이지만 일본은 다르지 않습니가 ^q^ 물론 이것도 자기 멋대로질이라서 이래도 될까,,, 싶긴 하지만요 (머쓱

ㅋㅋㅋㅋ학교 털러 가자닠ㅋㅋㅋㅋㅋ 안에 든 거 없는 가방은 왜 찾으러 가는것이좈ㅋㅋㅋ 아 역시 카가쟝 너무 좋다...

야밤에 학교를 갔다가 정체불명의 하얀 호랑이를 볼지도 몰라요. 그거.

>>288 ????이사장님... 밤에 학교에서 뭐하세요...?(?

빌려가셔도 됩니다... 진짜 가능합니다...

>>279 >>2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츱사랑 카야다워.....

>>284 금손 츠바사주께서 말씀하셨따.... 모두 복창하라....(?)

>>2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이 바로 해난신식 의식의 흐름임니다(도야-)

>>2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악 히이익 함만봐주세요 함만!!!!!!!!

여러분
오늘은 마지막날입니다
도배와 뇌절 모두
용서된다는 뜻입니다

TRY 하세요!!!!!!!!!!!!!

>>289 이사장:말 안 듣고 밤에 학교를 들어오는 나쁜 신과 인간을 집에 돌려보내려고 있지! 와하하하!! (아님)

헉 그럼 뇌절의 뇌절... 도배의 도배... 해버렷!(?
뇌절의 뇌절 편의점 갔다온 카야챠입니다
아마 유이카랑 첫 일상하던 중에 호다닥 낙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말로 묻혀둔 이야기 중 하나를 말하자면 저는 이 캐릭터의 대부분이 덕캐이긴 하지만 코요 좀 많이 이전에 아주 잠깐 눈캐가 될듯말듯한 캐릭터가 하나 있었답니다. 물론 이후에는 코요 쪽으로 마음이 천천히 넘어가긴 했지만요.
누군지는...저만 아는 비밀로.

그리고 이건 그... 고백받고나서 온몸을 비틀며 감격하다가 어떻게든 이 감정을 분출하기 위해 그린...것...?이었읍니다
노점상이라던가 그런... 묘사.. 원근감... 귀찮아서 그냥 포기하고 냅둔 것 같습니다...아마...?

이걸로 진짜 끝! 다 털었다! 미련은...없다...

>>295 어째서요... 마지막 날이잖아요... 그냥 풀어주세요ㅠㅜㅠㅠㅠ

>>296 오늘 오길 잘했어. 이런 예쁜 덕캐님의 짤을 볼 수 있다니! (감격)

>>297 하지만 그리 중요하지 않은 정보인걸요!

>>298 왜죠... 저에겐 아주아주아주베리중요한 정보인데...
저도 별로 중요하지 않은 낙서짤들을 다 풀었으니 케이주도 다 풀고 가시죠(????

https://postimg.cc/KKPJ712G

아오시 이거 올려도 괜찮은 퀄리틴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민되네요,,,

진짜,,, 조금 예전 그림인데 전에 학교 축제 이벤트 때 와풍 마랴 떡밥 나왔을 때 있죠,,,?? 그때 폰에서 스케치 끄적이고 밑색깔고 컴퓨터로 옮겨서 대강 색칠한 결과물이었습니다.... 근데 몬가 여러 면으로 마음에 안 들어서 언급 없이 드랍했었는데... 마지막날 버프를 받아 군데군데만 수정하고 함 올려봅니다... 허락해주신 마랴주께 큰절 올립니다... 마랴 늘 말하지만 사랑해...

>>300 찐금손... 츱사주의 마랴... 아아... 성스럽다... 이걸 볼 수 있다니 내 인생은 성공했어... 츱사주 당신은 정말 최고야... 금손 오브 금손... 비브라늄손...넘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99 그렇게 말씀하시니. 꿈의 신 님이 정말 눈에 많이 들어왔었어요. 그런데 딱 그 정도? 정말 미약한 거라서 이야기할 정보도 아니지만..그렇네요.

>>300 (예쁘고 퀄 좋은 그림은 조용히 감상해야 하는 법)

으어어어어...(죽음)(대단함)(금지느러미)

? ? ? ? ? ? ? ? ? ? ?
츠바사주 진짜 너무 금손이라서 진짜진짜 볼때마다 정신을 잃어버립니다........ 진짜 "갓작".

와 이런세상에 제가 지금 매우몹시아주굉장히욕을 억제하고있는데 정말...정말...여러분 그림 너무 사랑합니다...온갖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표현을 제하고 보니 사랑한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네여 이건 art입니다...

ㅋ ㅋ ㅋㅋ ㅋ 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오랜만에 보니까 삐꾸가 더 많아서 엄청 쪽팔려지네요 비루한 퀄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손님 바로 밑에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나는 너무 쪽팔리다.........

저도 털만한 게 있을까 해서 찾아봤는데,,, 그림을 삘받을때 아주 가끔 그리는 거라서 올릴만한게 진짜로 "없다".....
이미지 잡는다고 진짜 작은 사이즈로 슥슥 그린 게 있긴 한데요..... 다른건 없네요 흑흑 좀 더 열심히 덕질할걸,,,

>>306 아악 아닙니다 제가 금손님 위에다 낙서 올려서 지금 몸 둘 바를 모르겠고 막 그럿습니다


아아아ㅏ 카가주도 진짜 금손이야 대단해 카이가 예쁘다 어흐흐흐규ㅠㅠㅠ 저 얼굴을 코앞에서 보면서 카이가드롭을 탄 카야챠가 넘모 부러워지는 것입니다(카야:??????

(모두의 남은 것들. 제가 다 맛있게 먹어요. 우걱우걱)

(남은것들 좀 남겨주시죠. 저도 먹게요)

>>307 카가 진짜 보면 볼수록...잘생겼네여 머라할지 예쁨도 갖추고 있는데 잘생김을 더 갖추고 있다는 저애 적폐캐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사족인데요 카가주 그림도 제가 러닝 내내 진짜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거 아세요 카미온케이 버전 카이가 그리셨던거 진짜 너무 느낌이 좋아서 한동안 들여다보고 그랬습니다(???) 이 세기의 비브라늄지느러미.....

>>308 엥??? 제 그림은 있어보이는 척 하는 채색으로 허접한 드로잉 실력을 덮으려고 시도할 뿐입니다... 진정한 존잘님은 낙서에서부터 스멜이 풍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근엄) 카야주 그림 진짜 너무 귀여운 한편 표현력도 좋아서 정말로 좋아해요....

ㅇㄴ 여러분들 쪽팔려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타치는 "갓핸드"입니다... 진짜 갓임,,, 쩔음......

>>3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카이가드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거 굉장히 즐거웠어요... 카야를 번쩍 드는 영광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또 주절하자면 저기 저 사진에서 머리 윗부분에 곱슬기가 아주 살짝 더 있는게 제피셜이빈다.... 제가 곱슬머리를 잘 못 그려서 절케되긴 했지만요 여튼 그렇습니다...

헣허 카가주 그림도 넘 조아합니다 어장하면서 카가주의 유타카 받아본것이 저의 또 커다란자랑거리...ㅠㅠㅠㅠ 저 카가 너무 잘생기고 예쁘네여 진짜 생각하던 카이가 그대로임

여러분 그림 자구 홀린듯이 보고잇습니다 넘모조아

ㅋㅋㅋ그래요 이 스레의 모두가 사실은 금손 아닙니까... 그림이나 글... 설정... 모두 대단한 것입니다
진짜... 다같이 이렇게 잡담하고 일상돌리고 그러는거 넘모 즐거웠고... 끝이 너무 빨리 찾아온 것 같아서 아쉽고 그러네여...

>>310 아앗. 이건 제가 먹을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기서 같이 먹어요!

>>310 앗 마리아주 한입만 먹기(?)

>>3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입니다... 아무래도 잘생긴 편이죠,,,, 물론 남자일때나 여자일때나 그 중간일때나 굵은 핸섬은 아님니다 예쁘게 잘생긴 그런... 그거죠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악 감사합니다.... 사실 못 그린 부분은 다 감췄었는데 좋아했다니 진짜 감사해서 부끄럽고 그렇네요.,,, 칭찬은 참치도 춤추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사실로 밝혀져 저 지금 춤추고 있음....(???)

약 4달 놀았어요. 그러면 된 거 아닐까 싶어요. 아쉬울 때 헤어지는 것이 가장 좋은 거라고 했어요.
저는 일단 12시까지만 있어보고 코요주의 소식이 없으면 깔끔하게 마음을 접고 케이는 보내고자 합니다.

>>318 으으으 그건 알지만... 그래도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구~ :3

>>319 그건 아마 여기 있는 모두의 공통적인 마음일 거예요. (주륵

그래도 다같이 얘기하니까 진짜 진짜로 아쉬웠던 미련이 조금씩 덜어지고 있는 것 같아..... 썰 푸니까 후련하구....
그치만 진짜로 12시 지나면 막 눈물 줄줄 흘릴지두 ;ㅁ;

>>314 앗 그렇게 자주는 아니었지만 제가 옆신 뛰면서 다른 분 캐 그려드린 게 가장 잘한 일 top1인 것 같읍니다.... 좋아해주셔서 저두 정말정말 고맙고 그래요 :3

그림 잘 그리는 거 너무 부럽다 ㅠㅠㅠ.. 막바지에 좋은 구경 하고 갑니데이..

그림 잘 그리는 거 진짜 부럽더라고요. 좋은 구경입니다.

레이주도 다시 한번 좋은 밤이에요!

12시 지나면... 허전해지겠지... ;ㅅ; 울지는 않더라도 뭔가 허전할거야...

레이주 다시 헬로헬로~! 구경만 하고 가지 말고 어여 와서 앉아 얘기하자구(????

일단 지금 시간이 또 시간이니 자암시만..캡틴 노릇...다시 하겠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아시져

1. 빠이빠이는 12시 땡이 아니고 12월 28일 마지막 한 분이 주무실 때까지로 하겠습니다 전자면 아무래도 아쉽다는 것이 그 이유고, 정확한 시간..은... 대충 내일 오전 7시 정도로 치는 것으로 합시다.

2. 저나..김츱사 말고 '스레'에 관한 질문이 혹시 있으면 자유롭게 해주세요. 아예 없으리란 생각은 들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레이주 다시 어서오세요~~~!

>>327 이 스레 2기를 여실 생각이 있나요? 저는 없었지만 츠바사주는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여쭤요.

다시 안녕! 말주변이 짧아서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어.. 마지막이라고 해서 조금 특별하게 끝마무리를 짓고 싶었는데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네.. ^v^
다시 돌아보면 캡틴이나 참치들이나 나한테 주어졌던 것들이 내 그릇에 비해 너무 과분하지 않았나 싶어. 그래서 하나둘씩 작게 놓친 것들이 조금씩 조금씩 쌓여가면서 혼자 작게 서운해하고 이랬던거 생각해보면 이불킥이 뻥뻥 나와버린다 ㅠㅠㅠ..

그리고 연플쪽으로도.. 생각해보면 스레에 상주해있는 시간은 길었는데 항상 타이밍은 잘 안맞았던 것 같은 느낌이 드네.. 그래도 항상 두근대는 마음으로 바라볼수 있어서 기뻤어. 말은 못했지만.. 지금까지 스레를 돌리면서 뭐가 가장 아쉬웠냐고 묻는다면 적극적이지 못했던 태도가 아니었을까 싶어....

12시 땡이 아니구나... 하지만 내일 출근이라 12시 땡하면 내가 사라지겠군...(????

스레에 관한 질문이라... 예전에 리부트 관련 웹박이 왔었으니까... 엔딩 후 리부트나 2기 생각 있어??

>>330 그런 것은 조금씩 있을 수밖에 없죠. 결국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아쉬움은 항상 남는 법이니까요. 그래도 레이주가 만족했다면 좋은 것이 아닐까 싶네요.

>>331 통했다. 카야주와 통했어!

(가만히 있는 중)(숨쉬는 중)

앗 12시 땡이 아니엇군..... 이렇게 된 이상 7시까지 밤을 새는 건 당연히 무리고 역시 적당히 자야겠지....... :3

저도 모두들 ♡합니다! 스레에 관해 궁금한 거라면 다른 분들이 이미 같은 질문을 했기 때문에 패스하구....


>>330 특별하지 않은 엔딩도 좋으니까여 이렇게 떠드는 것도 즐겁구!!
나는 레이주가 지금까지 해온 걸로도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해! 물론 무얼 하든 아쉬움은 남을 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온 것만 해도 대단하고 멋진 일이니까 :3

헝엉엉 여러분 잊지 못할거십니다... 다들 좋은 사람이었구... 제가 과연 언제 기절할지는 모르겠지만 끝까지 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스레 뛴다고 수고했어요. 정말로. 제 덕캐님들. 쭉 행복해야해요.

>>332 하하하 통했다!! :3

나도 개별엔딩은 따로 쓰지 않고... 그냥 이렇게 얘기하고 떠들다가 가려구 :3
쓰기엔 애매하기도 하고 말이야~ 소소하게 얘기하다가 인사하고 가는 쪽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332 >>334 >>336
그래.. ^v^ 다들 고생 많았어.. 시트 내린 참치들도..!

>>337
나도 같은 생각이야.. 왠지 엔딩레스 쓰는건 손에 잘 안잡힌다 ㅠㅠ..

>>268
~~김츱사와 김아야의 모자갈등은 어케 진행되는가~~
으아악 정작 시작하려니 막막하네요 도대체 뭐부터 써야... 횡설수설 각이 어쩐지 보이기 때문에 최대한 간략하게 쓰는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파이팅 김츱사주....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미래는 밝습니다 ^^ 일단 츠바사가 많은 캐릭터한테 일침도 들었고 조언도 들었기 때문에 보다 더 자기자신을 솔직하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아야도 본인 의사와는 상관없이 꾸준히 남편을 비롯한 주변인에게 이런저런 의견을 듣고 있을 것이고, 결정적으로는 상상도 못한 연플이 성사되었으므로 스레외적으로 제가 감히 얘를 밷엔딩을 주기가 힘들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좀만 더 시간을 주면 김츱사도 태도가 변화가 확연하게 생길 것이고 아야 타케시 부부도 비슷하니 이대로만 가면 무사히 화해하고 김츱사가 다시 본분을 되찾는? 그런 전개가 될 거 같습니다. 김츱사 드디어 태양신 노릇 하다,, 제 머릿속에서는 대충 독백에서 오해로 가득한 대화 나누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오해와 앙금이 하나하나 풀리는 그런 모자가 구상되고 있었습니다 역량부족으로 이루지 못했을 뿐이져...

그래서 밷엔딩이 뭐냐고요? ㅎㅎ.. 사실 청춘물에 크게 어울리지 않아서 만약에 이쪽으로 가면 엔딩 때 짤막하게만 언급할 생각이었는데 대충 마지막 양심까지 버려 진짜 망나니로 진화하는 츠바사가 되겠습니다,,,, 뭐 잡귀로 전락하는 밷엔딩보단 상대적으로 나을지도 모르고요. 밷엔딩은 가능한 한 피하고 싶었고 지금도 실제로 햎엔딩 쪽으로 갔으니 결론은 메데타시라는 거십니다 >:3 (사족으로 츱사 엄빠의 생각 변화와 둘째 아들 포용 부분은 모든 루트에서 비슷비슷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밴엔딩 스토리는 오로지 츠바사 혼자 이해하지 못해서 난리치는 셈이었죠 🤔)


암튼 이렇게 이것부터 답변을 다썼으니 이제 스레에 관한 답변으로 가겠습니다 이건 오래 안 걸리니 진짜로 잠시만 기다려주십셔...

배드엔딩이 아니라서 다행이야! 정말로 다행이야!

2기 생각...이 아예 없지는 않아요. 좋은 소재가 있으면 다시 보고 싶은 것이 사람 마음이기도 하고, 극히 개인적으로는 옆신 스레를 돌리며 간간이 내가 이러지 않고 이렇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며 내심 아쉬웠던 점이 있었기도 하니까요. 따라서 2기를 열 생각이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가까운 시일내의 이야기는 아닐 것 같아요. 현생도 현생이고, 아주 개인적이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다른 사유가 걸리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열더라도 최소 1년의 텀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렇습니다.

그러므로 혹시 여기서 2기를 본인이 맡고 싶다 하시는 분이 계시면 흔쾌히 넘기고자 합니다. 안 계시면... 뭐, 언제 열릴지 모른다는 점을 감안하고 제가 준비할 수밖에 없지만요.

그렇군요. 츠바사주의 생각은 그렇군요. 저는 내옆신 스레를 연 사람이기도 하지만 아마 2기를 여는 것은 힘들 것 같네요. 저 역시 현생이 있고 아마 그게 더 바빠지면 바빠졌지. 한가해지진 않을 것 같거든요. 물론 활동 자체를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제 체력이나 그런 것이 캡틴과 덩달아서 하긴 힘들어질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츠바사주의 생각은 그런 것으로 알고 있을게요!

사실 저기서 적은 1년도 최소 수치고 잘못하면 2년, 3년은 훌쩍 넘을 수 있다는 게 걱정스러워서 제가 이러는 것입니다만.. 안 계시면 달리 어쩔 도리가 없죠 :3 캡틴 자리도 어쨌든 부담스러운 자리고.

마음같아선 하고 싶지만 현생이... :3 그러니 저는 그저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읍니다...

혐생...(흐릿)

나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뭐 그러지 않을까요.

안 나오면 안 나오는대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스레를 준비하고 만드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니까요. 안 나온다고 해도 아무도 뭐라고 할 이는 없어요.

만약 제가 그대로 이어서 2기를 열 경우 배경은 아마도 편의상 평행세계가 되겠다 싶습니다. 이벤트는 반응이 좋았던 것 위주로 차용하되 너무 그대로 베껴오지 않는 목표로 하고... 그런 식으로 대강 머릿속에 잡힌 구상은 있네용 :3

2기 세우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하지는 않으니 이 점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D 다만 혹시 저보다 나은 다른 희망자가 계실 경우 넘겨드릴 의향이 있을 뿐입니다.

사실 그대로 베껴도 상관은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349 앗 네네 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원작자한테 허락을 받다니 저는 자유로운 2차창작러네요,,,^ㅁ^)9

>>350 굳이 말하자면 저도 원작자는 아니지만요. 이 스레의 전신 스레를 만든 누군지 모를 그 분이야말로 원작자지요!

>>351 앗 맞아 그랬죠 맞아,, 빡대가리 인증을 이케 다시 하고...
암튼 감사합니다 :3 만일 제가 만들게 되면 만족스러울 만큼의 무언가로 뽑아내야할텐데 이건 조금 걱정스럽네요^-^,,

크어어어억 급하게 엔딩 비스무리한 걸 쓰고 싶어져서 호다닥 갈기기 시작했는데 큰일났다 슬슬 피곤해졌어 이럴수는업다...... o<-<

으음으음 그랬구나! 아마시타테라스랑 쿠도네도 서로 좋은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다니 다행이네!!!! :3 그리고 2기 질문 관련도 확인했다구!!!!!!

ㅋㅋㅋㅋ에이 너무 부담갖지는 말라구 :3

>>352 너무 부담가지진 마세요! 그냥 편한대로 하는 것이 최고예요!

>>353 저런. 카이가주! 힘내요! 일단 저는 엔딩을 쓰지 않지만. 아니 쓸 수 없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의 이야기. 마지막까지 잘 보고 싶네요. 혹시라도 올라오면 꼭 보겠어요!

점점 끝이 다가오는구나... 일만 아니었어도 새벽을 불사르며 마지막을 보냈을텐데... 아쉽다 :3

안돼!!! 끝이라니!!!!! 전 이 엔딩 반대요!!!!!!!!! (불쑥)

벌써 11시가 넘었네요. 뭐랄까. 정말 여러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려요. 이 스레를 좋아하고 아껴줘서 말이에요.

그렇다면 나는 열심히 스레를 이끌어준 케이주와 츠바사주에게, 그리고 마지막까지 오는 동안 함께했던 사람들과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있는 모두에게 감사인사를 하겠어!!!
힘든 일도 있기는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던 일이 더 많았고, 좋은 기억으로, 좋은 추억으로 남는 일이 더 많았으니까... 다들 그동안 정말 고마웠고 즐거웠어!!

나도 이 엔딩 반대요!!!!!!!!!!!!!!!!!!!!!!!(불쑥

저는 사실상 후반기에는..(침묵) 하지만 그래도 그 인사는 마음까지 합쳐서 잘 받도록 할게요!

>>357 >>360 불쑥 튀어나온 그대들이 커플인 이들인가? 자. 어서 뒷이야기를 마무리지어라.

>>361 에이에이 후반을 빼더라도 케이주 엄청나게 잘 해줬고 힘내줬잖아!! 그러니 사양말고 받아! 더 받아!(???

사노이와 아오이주가 엔딩을 거부하고 있어 :3 ㅋㅋㅋ어서와 아오이주!

앗 그러고 보니... 아오챠와 카야챠의 내기는 아오챠의 압승이겠구나 :3

카야주..(토닥)

>>362 >>363 사실 부부가 된 후라던가 하는 배경으로 1:1하면 좋겠구나-싶기는 했지만 현실의 사정으로 인해 아무래도 접속률이 떨어질것같은것이다!!!!!!!!!!!!!

앗 아뉘야 저는 진짜로 괜찮습니다 그러니 그 토닥은 킵해두세요(찡긋(????

음음 끝나가는 듯한 분위기네요. 저도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분들, 스레를 세워주신 케이주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이유는 뭐 지금까지 많이 말해왔네요. 좋은 추억을 정말 무수하게 쌓았다보니 진심으로 기억에 남는 스레가 될 것 같아요. 모두 4개월동안 감사했습니다 🙏

으으 비몽사몽해서 큰일이에요...<:3

마지막이 가까워지니까 더 무덤덤해지는 기분이네.. ^v^ 아쉬운 마음은 변함없지만..
아 그리고.. 자정이 지나도 나는 조금 더 있다 가보려고. 먼저 가는 참치들은 잘가구..! 그동안 다들 너무 고생 많았고.. 덕분에 찐하게 돌려보고 가는 것 같아.

아... 더 있고 싶지만 이제 가야하네...
다들 그동안 정말 고마웠고 즐거웠고... 한동안은 잊지 못할거야 :3 언젠가 또 익명으로 만나서 다시 즐겁게 놀 수 있길...

그럼 이만 가볼게. 다들 정말로 안녕 :3

졸리고 피곤하신 분들은 어서 들어가서 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약하면서 말이에요. 카야주는 우선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남아계시는 분들도.. 다들 다시 한번 고맙고 감사인사는 일단 받도록 할게요. 츱틴은 다시 한번 수고했어요!

슬슬 끝나는게 느껴지는구나. 다들 정말로 수고했어! 뒤돌아보면 생각보다 엄청 짧았던 것 같으면서도 시작했던 순간부터 생각해본다면 제법 많이 왔구나-싶기도 해. 그러면서도 돌렸던 거나 이벤트같은걸 생각해보면 생생히 생각나는 걸 보면 분명 밀도가 엄청나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오랜만에 굉장히 즐겁게 즐겼던 스레이기도 하고 오랫동안 잊지 못할거야. 다들 정말로 수고 많았어.

저도 아직은 조금 더 있다가 가려고 생각 중이에요. 마지막은 조금 길게 있고 싶기도 하니까요. 내일 일 땜에 머지 않아 자야 하지만요.

이것을 쓰는 시간 11시 25분..12시가 가까워 오는군여

그동안 어장에서 유타카주와 놀아주신 분들...정말로 고맙습니다 여러분 참치는 절대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너무너무 재미있게 달렸던 어장이고요...여러분 모두가 있엇으니까 지금까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맞아보는 엔딩이라 기분이 참 묘하네여 시원섭섭합니다그려...

츠바사주 카야주 아오이주 사노이주 카이가주 마리아주 레이주...일일이 호명하지는 못하지만 시트 내리신 분들도 모두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어장과 가미아리를 만들어준 케이주에게도 고맙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4개월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미아리에서 보낸 네달 동안 여러분도 저로 인해 즐거우셨다면 제게 그보다 기쁜 인사는 없을 겁니다( ˘ ³˘)❤

제가 왜 갑자기 진지해졌냐면...이제 가야 될 거 같아서 그렇죠뭐 일대일 가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미리 축하 드리고!!! 자주 구경 가겠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ㅠ hoxy 유타카를 쓰시거나 언급할 일이 있다면 자유롭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열분 정말 고맙구 사랑합니다...땡큐 가미아리...

마지막 노래추천 드리고 물러나겠습니다 Accidentally in love 핑크핑크한 어장에 찰떡인 곡이라구욧!!!

https://youtu.be/vnBec1gpXSM

다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일댈.... 하고싶었지만 아오주가 힘드신가보네요... :3 아쉽지만 접어야 하는 것인가... 8ㅁ8 그래도 전 항상 괜찮으니 원하신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시길!!!

다른 분들도 정말 수고 먾으셨습니다. 이래저래 사건사고가 많긴 했지만, 힘내서 엔딩까지 끌고온 보람이 있군요! 저도 조금 더 있다 가볼 생각이에요. 뭔가 더 할 말이 있을까 싶긴 하지만...ㅋㅋㅋㅋㅋ 아무튼!!! 지금 가시는 분들은 잘가요! 언젠가 또 익명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들 수고하셨어요~

생각해보니까 남은 이들 중에서는 마리아 얘만 신밍아웃 하나도 못들었네..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어요! 유타카주! 안녕히 가세요!

그러고보면 우리 혼인서약을 한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었네요... 해보고 싶기도 했고 보고싶기도 했는데... :3

카야주 유타카주 안녕히 가시고 푹 주무세요! 그간 함께해서 즐거웠답니다 :3

음음 일댈... 저로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조금 고민되는 사항이네요. 시간도 시간이니, 마랴주 의견은 어떤지 여쭈어도 될까요?

혼인서약. 어쩌면 가장 큰 컨텐츠이긴 했습니다만 다들 바빠보이니 그게 문제네요.
사실 위에서도 썼지만 이 이야기로 일댈을 새로 구해서 놀아볼까도 싶긴 했지만, 2기가 나온다고 한다면 역시 그건 힘들겠네요.

>>376 앗 그러게요;ㅁ; 어서 신밍아웃 해주고 싶었는데....(아쉬움

혼인서약도 그렇네요 한 번쯤 보고 싶었는데 다들 사정이 여의치가...않아서....()

음... 일대일... 저는 하고 싶기도 하지만요.. 마리아도 있고.. 다이치씨라던가.. 신밍아웃이나. 혼인서약이나.. 컨텐츠가 꽤 많아보이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바쁘시다면 어쩔 수 없기는 하죠.

연말에 쥐어짜이다가 문득 와 보니 오늘이 엔딩일이구나!!!! 그래서 헉헉 겨우 그려왔다
다들 수고 많았어 '=')!!!!!

>>380 음..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별 상관 없지 않을까요? 소재만 같을 뿐인데 2기가 예정되었다고 해당 소재가 막힐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나도 혹시나..! 혹시나!!! 토우카주가 찾아준다면 일대일 신청할 의향이 있어서 ㅠㅠ.. 그래서 스레가 끝날때까지는 막연히 기다려보려고 해

>>383 아니. 이 무슨 깜짝 손님?! (동공지진) 시오다. 시오쟝이다! 오랜만이에요! 시오주!! 오셨으니 조금 앉았다가 가세요!

>>384 츱틴의 생각이 그렇다면 그렇긴 한데 사실 구할 수 있을지도 조금 의문이기도 하고.. 아무튼 조금 애매한 느낌이긴 하네요.

>>383
앗 시오주 안녕..!!!!!!! 오랜만이라 엄청 반갑다 ㅠㅠㅠ..!!! 그거 아니? 아라이상이 시오 정말정말 좋아하고 있었대..!!

>>382 으으으음.. 솔직한 심정으로는 저도 이대로 마치기에는 너무 아쉽기는 해요..:( 고민이 여러모로 되네요. 혹시 잠시만 생각할 시간 주실 수 있을까요?

>>383 헉 시오주 어서와요 오랜만이에요~~!! 시오 그림 진짜 너무 귀여운 거예요... 들러주셔서 정말로 고맙고 반가워요 :3!!!

아쉬울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제가 오늘 시간 내서 제가 나간 후부터 쭉 읽어봤거든요. 정주행으로.
이 분들. 커플인데 왜 커플 일상을 돌리지 않는게야! 다른 분들도 다 마찬가지야! (끌려감

>>389
ㅠㅠㅠ.. 이렇게 될거 알았으면 그냥 적극적으로 다가갈걸 그랬어..!!

흑흑 시오주 오랜만입니다 8ㅁ8 오랜만이에요!!

일댈...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네요... :3 (질-척) 그치만 아오이랑 돌리면서 너무 재밌었는걸!!!

>>386 으음 다른 것은 몰라도 다만 소재를 쓰시는 데 거리낌을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3 원하신다면 부디 자유롭게 써주셨으면 해요! 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D

>>388 생각하셔도 괜찮아요(고개끄덕)

어서와요 시오주!

어차피 마지막 인사는 제가 길게 할 것은 없고 할 말은 다 했으니 길게 말은 하지 않을게요. 물론 지금 나가는 거 아니니까 안심을!
글쎄요. 일단 구한다면 기본적으로 케이는 쓸 수 없기 때문에 스핀오프 식으로 다른 캐릭터를 짜서 여기서 일댈 상대가 없는 분과 협의해서 하는 것이 맞겠지요. 1순위는 말이에요. 그건 조금 더 지켜보는 것으로 하겠어요.

아무튼 다들 그래도 재밌게 논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후반기가 많이 바쁘셨던 것 같지만요.

>>389 기력 눈치 살피고... 혐생 눈치 살피다 보니 이 꼴이 났읍니다 흑흑 진짜 응급실에 실려가는 한이 있대도 열심히 돌릴걸,,,(??

>>393 감사합니다. 되도록 빠르게 결론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3!

이 스레 전신 스레가 한달 단기였고 2주차가 지나니까 놀랍게도 사람들이 싹 빠져나갔었지요.
그런데 4달이 되도록 어쨌든 사람이 남아있고 돌아갔다는 것은 역시 츱틴의 애정과 정성이 제일 큽니다.

>>394
아무래도 초반 한두달 동안은 다들 새벽까지 불태우고 그랬으니 나중에는 지치는게 당연한것 같기도 하구..! 암튼 꼬요주가 빨리 와야할텐데

>>386 그럼 사양 않고!!!!

읏/
ㅍ

>>387 사실 정주행은 아까 마쳤기 때문에 알고 있었다구.....! 그리고 나름대로 눈치도 채고 있었고..... 말이지...... U=U)
그래서 (혹시 설레발일까봐) 나름대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아무래도 설레발이었나보다 해서 그냥 이미 마음을 접은 관캐한테 실연당하는 전개로 진행했어.
시오한테는 러닝 기간 전체가 ‘하고로모 시오, 사춘기의 시작과 끝’이었다 보니 지 혼자 사랑하고 지 혼자 차이는 과정을 겪게 해 줘야겠다 했거든....

>>388 391 393 다들 안녕안녕~~~~!!! 모두 살아있을 만큼 건강한 모양이구만!!!

>>398 그래서 마음을 접은 관캐님은 누구였습니까? 개인적으로는 용용이님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398
아... ㅠㅠ 시오주도 알고 있었구나....... 맞관이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갈라지는건 망한 사랑보다 훨씬 더 아쉬운 것 같아 ㅠㅠㅠㅠ.. 아라이상 막레 남기고 떠났는데 혹시 아직도 눈팅하고 있다면 시오주가 찾아왔으니까 같이 이야기 나눠봤으면 정말 좋겠는데... 시오x윳타 페어 상상만해도 정말 예쁠것 같거든...

>>396 앗 갑자기 이렇게 훅 들어오시면 제에가 넘무 당황스럽습니다ㅎㅎㅎㅎ;;;
으
으으ㅡ으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부끄러워요...

사실 전에도 말했지만 해당 스레를 조금씩 관전한 전적도 있고..? 해서 옆신 스레에 좀 더 애정이 잘 간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3

>>402 그렇구나. 관전하고 있었구나. 그랬구나. 나 혼자 남아있는 모습을 쭉 보고 있었구나. 그랬구나. (아님

>>403 ㅋ ㅋ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송합니다 관전러로서 선택지가 아예 없었습니다,,,,,,,,,,()

지금이라도..뒤늦은 격려를...(안됨

>>400 맞어맞어. 그래서 내가 커플 두 분한테 “이거 혹시 시오가 차이는 전개로 써도 됨미까??” 하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결국 못 물어봐서..... 개인엔딩까지도 상대는 비밀이 됐지

>>401 응...... 그치만 탈통하려고 노력했다는 걸 보면 아마 아라이상이랑 윹주한테도 찌통이었.... 을?? 공산이 크니까...... ;=;)

>>404 아니에요. 장난이에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었어요. 어차피 딱히 눈호관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괜찮아요!

>>405 역시. 그랬군요. 나중에 읽어봤는데 그쪽이 아닐까 싶긴 했는데...

>>405-406
앗.. 맞관은 아니었구나 ㅠㅠㅠ.. 괜한 소리를 해버렸네....

당시 있다는 것만 알았던가요... 관전은 안했었던 느낌?

>>405 과연..그랫군요... 사실 조금 예상하고는 있었지만 역시 그랬군요:ㅁ 시오가 무사히 개인엔딩을 맞이했다는 면에서는 다행이구나 싶은 마음이 들지만 쪼금 아쉽기도 하네요<:3

>>406 앗앗 저어도 장난인줄 알았으므로 괜찮은 거십니다>:3! 음음 그치만 스레가 가라앉는 건 눈호관이 없어도 슬픈 일이니까요<:3 이제라도 수고 너무 많으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은 겁니당

>>408 사실 정말 작은 단기 스레였으니까요. 알게 모르게 세워진 것도 있었고. 그래도 저는 그 스레 정말로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꼭 리메이크를 하고 싶었고 리메이크를 하게 된 게 내옆신이에요.
원래는 신이 아니라 신령님 이렇게 불렸었는데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아무튼 엔딩까지 무사히 이끌어주신 여러분들에겐 다시 큰 감사의 점프절 올려요.

>>407 맞관이었다면 맞관이겠지....? '=') 일단 한 번 탈통하고 나니까 “어맛...... 고기동자씨가 얘를......?” 하는 게 눈에 띄더라구. 불꽃놀이나 꿈속 진실게임이나..... 그런데 계속 엇갈려서 일상 돌릴 기회도 없었다는 게 아쉽지 ;=;)

>>412
시오주도 그랬었구나... 이번 계기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마음 표현 해야겠다는걸 절실히 느껴... ㅠㅠㅠㅠㅠㅠㅠ

늘 말했잖아요. 관캐님은 안 기다린다고요. 그렇게 말을 했거늘!!
제가 할 말은 아니네요. (시선회피)

>>414
혹시나 AT나 과도한 플러팅이 될까봐 ㅠㅠㅠㅠㅠㅠ.. 사리고 사렸거든.. 지나간 일이라 어쩔수 없지만...... 역시 적극적으로 이야기 해보라는 캡틴의 말은 틀리지 않았어...

개인사정으로 시트 내렸던 사람임다...
엔딩 맞으신 거 축하드려요!
모두 행복하세요!

>>409 그려!! 연애 스레는 실연과 찌통까지도 품고 가야 한다는 게 나름대로의 생각이긴 하지만 뭐.....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는 법!

>>413 마자마자...... 그래도 캐릭터가 소심/내성적이면 오너 멋대로 급발진을 시킬 수도 없는 법이고 말야. 다음에는 왕솔직한 캐릭터를 굴려 볼까 싶은 마음도.
참, 그나저나 저번 독백 잘 읽었어..... =v=)// 방금 정주행했당. 서생이도 후일담, 잘 풀리면 좋겠네.

>>416 자네도 행복하게나-!

현생에 휩쓸려서 오지 못한 유이토주 입니다.... ㅠㅠ 다들 수고 하셨구, 마지막까지 즐기지 못해서 진짜 아쉽네요...

>>415 AT는 그 사람하고만 계속 돌리는게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전. 사실 이것도 알게 모르게 저에게 눈치 준 이가 있긴 한데 이젠 아무래도 좋아요.

>>416 감사드려요. >.</ 참치 분도 행복하세요. 이제 이 분이 누군지 추리하면 되는거군요. (아님

>>418 유이토주도 오랜만이에요. >.</ 다들 잘 지내시는군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다들 어서오세요~

>>416 앗 이분 누구신지 알 거 같은...느낌...(억측임) 농담이고, 진심으로 고마워요! :3 참치분도 부디 행복하세요!

>>418 헉 유이또주 오랜만이에요;ㅁ;!! 그간 너무 수고 많으셨고 마지막 날에 잊지 않고 와주셔서 고마워요:D

장르가 추리물로 바뀌었어(동공지진)

>>417 저는 행복합니다아아...! 비록 현생은 거칠지만! 가끔 와서 관전했어요!

>>419 ㅋㅋㅋ 정말로 추리당할까봐 그냥 나메를 달았습니다(...)

스레에 진득하게 붙어있으면서 아스키아트도 만들고 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현생에 잡아먹힌 뒤 정신차리니 12월 초더군요.
암튼!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함께 못했어서 미안해요!

>>416
말투로 봐선 설탕주 아니면 이로하주같은데 반가워 ^v^ 마지막에 한번 인사 남겨줘서 고맙구..!!
>>417
사실 개인적으로는 시오가 호캐&덕캐였어..! 그래서 너무 우울한 엔딩이 아니었나 싶어서 조금이라도 코멘트를 남겨주고 싶었어... 사랑꾼 의복신님이 언젠가는 그토록 바라던 사랑을 쟁취하길 응원하고 있었거든...
>>418
헉.. 유이토주 어서와!! 뭐 다들 후반에는 바쁘고 사정 있어서 참석 못했으니까 어쩔수 없지 ㅠㅠㅠ..
>>419
맞아.. 그런 일이 있었지.. 나도 티는 안냈지만 케이주한테 유독 꽂히는 그런 레스들이 있어서 나까지 눈치가 보이더라구..
한창 돌릴때 당시에는 누군가를 지목해서 일상 돌리는게 민폐고 AT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자연스러운 타이밍을 기다려보려 했는데 너무 바보같은 생각이었던것 같아..

>>423 료스케주였던가. 세상에. 얼마만에 보는 엄청 오랜만에 뵙는 분.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역시 가미아리야. 결국 다 모이게 되어있지!

마지막으로 인사하기 전에 스을쩍..... 갱신하는데 앗 시오주랑!!!!!! 유이토주도 왔었네!!!!!!!!!! 너무 반가워...... ;^;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423
아... 료스케주였구나. 한번도 마주친적이 없어서 전혀 몰랐어 ㅠㅠ.. 아무튼 스레 막바지에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맙구..!

헉
료스케주라니 정말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신 거 같아 다행이네요! :D 반가워요!

카이가주도 다시 어서와요~~~!

>>425 반가워요! 으으으으음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해요!!

으으음 어쩌지 완결 축전이라도 하고 싶은데
어쩌지.

간단하게 뭐라도 만들어볼까...

료스케주였군요! 어서와요~

료스케주 안녕안녕~~~~~~~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는건 처음이구 만나서 반갑습니다.....(?)

모두모두 다시 안녕안녕~~~~~~~~~~ 어쩌다보니까엄청나게 혼자 메모장에 주절주절주절거리고 있어서 잠깐 정신 차리러 왔다.... ^,^

>>429 그냥 이렇게 와주시고 이야기 나눠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걸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요.

유이토주 카가주 웰컴-! 그리고 료스케주였구만! 어서와 어서와.
현생에 쥐어짜임이 끝나고 왔지만.... 그래도 지금은 인생에서 최고조로 빈둥거리고 있으니 잘 지내는 중!

>>424 고마워...... ;=;) 그래도 시오는 멘탈이 터졌다기보단 잔뜩 성장한 거니까......! 이제는 연애를 해도 제대로 할 수 있을 거야.

알던 분들도 모르던 분들도 안녕안녕입니다아

와준것만으로 감사하다라...!
그렇담 간단하게 뭐라도 선의의 무언가를 드리러...(?

그래서 지금 솔직하게 혹시 오지 않을까? 하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분은 얼마나 되나요? 급 궁금해졌어.

>>433 얏호 시오주 손잡고 빙글빙글 춤추기! 시오주의 읏←이게 정말 그리웠다구...
이렇게 마지막에라도 얘기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

>>434 안녕안녕안녕~~~~ 앗 잘 다녀오십셔 료스케주!

>>435 음 저는 아직 가기가 아쉬워서 남아있는 쪽임니다.... :3c

>>437 저랑 같군요. 저도 나가기가 아쉽네요. 그래서 그냥 잘 때까지만 있다가 가려고요.

>>433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야.. ^v^ 본스레에서는 볼수 없겠지만 한층 성숙하는 계기가 됐다니 앞으로는 그토록 바랐던 사랑도 쟁취할수 있게 되는거겠지..!
>>435
일단 나..! 그런데 케이주도 조금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데..!? ( ⁼̴̤̆◡̶͂⁼̴̤̆ )

>>434 헉 먼진 몰라도 기대해도 괜찮나요
>>435 가셨던 분이 돌아오셔도 좋고.. 안 오신다면 어쩔수없고 마인드라서 지금... 그냥 일단 버틸 수 있는 데까지 버티자는 심정입니다 ;3

뭔가.. 아쉽기도 하고...

그리고 마리아 동생놈이랑 부모님 등등은 이름을 못 정해줘서 미안해! 그치만 한자는 dqn이지만 읽는 법은 괜찮은 이름은 마리아 이상으론 무리였어!

>>439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코요주가 기다린다고 여기로 돌아올 것 같진 않아요. 그리고 그것은 어쩔 수 없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정주행을 하니까 11월달부터인가 그 후부터 쭉 안 왔는데 오늘이라고 올 것 같진 않거든요. 괜히 죄송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440 역시 다들 생각하는 것은 같군요!

똑똑... 마랴주 계심미까...

느린 텀...과...아무튼 느린 텀도 괜찮으시다면 일댈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표시하고자 합니다... 어떠신가용...? 물론 거절하셔도 괜찮으니 부디 편하게 답변해주세용

다들 아직 있군요... :3 료스케주도 안녕하세요 오랜마아아안!

>>435 저어어어는 사실 기다리느 쪽... 호오오옥시나 하는 마음에.... 8ㅁ8

천천히라면 괜찮아요. 저도 구직을 위해 뛰어야 하는 만큼 빠릿빠릿은 힘드니까요.. 느긋하게면 괜찮을지도.

이제 우리는 신밍아웃과 혼인의식을 볼 수 있어.

아앗 이제 여한이 없어.....(눈물,,,)

>>445 앗 그렇담 다행입니다;v; 현생이 마니마니 신경쓰이긴 했지만 마리아랑 다 풀지 못한 이야기가 있단 것도 만만찮게 신경쓰여서 이런 결론을 내게 됐네요. 그럼 음 일댈 얘기는 내일..날짜상 오늘 오후 중으로 괜찮을까요?? 일댈 조율 스레에서 이야기 나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446-4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급부담을 느낀 저는 정상이죠,,,??(?

>>448 일댈까지 갈 것 없이 그냥 임시스레를 쓰는 건 어떻습니까?

조율스레에서 나누면 되겠네요.
날짜상 오늘 오후.. 괜찮아요.(고개끄덕)

>>449 ㅋㅋㅋㅋㅋㅋㅋ앗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저 여한 있음 완전 많이 있음.... 이렇게는 못 죽는다 크아아악(?)

>>450 앗 임시스레를 쓰는 방법도 있었군여! 그럼 글케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용:3

>>451 임시스레는 어떻냐는 조언이 나온고로.. 임시스레는 어떤지 살짜꿍 여쭤봐용 >:3
아마 이르면 초저녁에 갱신하지 않을까 싶네요!

>>4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농담입니다 여한 없으셔도 됩니다(???) 암튼 그냥 일댈을 누가 지켜본다는 것만으로도..몬가 긴장이돼서(??)

>>436 맞아맞아......!! (빙글빙글빙글)

>>435 글쎄에...... 나는 새벽러니까 언제나처럼 있을 뿐인 걸로 할게...... 후흐흐..... ;v;)

(오케이 사인)

>>456 죠습니다 그럼 그때 다시 뵙는걸루 하구....!

으 아악
벌써 졸지마라 이 츠바사주야

>>455 정말로 오랜만에 보는군요. 저 묘하게 능글맞은 어투. 뭔가 상당히 그리운 감정이 들 정도에요..

>>454 ㅋㅋㅋㅋㅋㅋ알겠습니다. 여한 없이 성불하겠습니다.

앗 아녀 저는 일단 두 분이 이어갈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오... 지켜본다는 생각은 미처 못했는데 좋은 선택지를 주셨군요(?)

캄다운... 츱주랑 마리아주는 잘할 수 있을테니까요 아무튼 두 분이 계속 이어갈 수 있다니 정말 다행이구.......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슬슬 마지막 인사 준비를 하고 저도 이만 가봐야겠습니다.... 흑흑... 모두 사랑해요...💓💓💓

잘 가요! 카이가주! 스레 뛰신다고 정말로 수고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악 이것은 제무덤을 스스로 판 츱주의 비명소리

카가주도 푹 주무세요! 그간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카이가주 잘자요...! 사노이랑 일상을 마무리 못지은건 아쉽지만, 정말로 수고하셨어요!

"저기... 그러니까... 그게. 그러니까... 다들 고생하셨어요. 그러니까 저기... 보이진 않았겠지만 모두들 정말로 잘 봤어요. 그러니까.. 저기. 가미아리. 좋죠? 저도 좋아해요. 그러니까... 그게... 가미아리를 좋아하는 모두들 다 좋아해요. 고마워요. 가미아리. 많이 사랑해주세요."

라고 살며시 오랜만에 캐입을! 오랜만에 해보니까 감이 안 잡히는 것 같지만 아무튼 제가 오너니까 맞을 거예요.

헉 케이 캐입 오랜만에 보니까 이것도 너무 반갑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기요맨 케이 느낌 여전히 잘 살리셨디고 생각해요! :3

으음 이제 진짜 끝이 다가오는구나.....<:3

사실 낯가림 캐릭터는 처음 해보는거나 마찬가지라서 저에게 있어서는 큰 도전이었어요. 그리고 저의 캐릭터 범위는 더 늘어났으니 그것으로 만족스럽네요! 잘 살고 있다니 다행이라는 생각만 들고요!

새롭게 도전해보는 캐릭터는 늘 짜릿하죠~~~!
사실상 츠바사놈도 여러모로 해보지 않은 요소를 은근슬쩍 짬뽕시킨 캐릭터기도 하구요:3

그 말대로에요! 새롭게 도전하기에 캐입 가능한 범위가 좀 더 늘어나는 법이니까요! 츱틴도 성공적인 도전기가 되어서 다행이네요!

새로운 캐릭터...

라면 오히려 다이치씨 계열이었죠..?(납득)

나름대로 만족스러워서 기쁜 마음이에요:3 다음에는 다른 것도 시도해볼까 싶어지기도 하구! 케이주도 비슷한 경험을 하신 듯해서 저애 케이주를 향한 내적친밀도가 무쟈게 상승해버리는 것....(???(아무말

핫하 아직 진짜 끝이 아니다!!!!! >:3
이제... 끝이겠지만...

장렬하게... 엔딩 쓰려다가 실패! 음... 그 김에 지금까지 풀긴 했지만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았던 캐릭터의 이야기를 주절거려보려고 썼더니 너무 쓸데없이 길어진 관계로 사진첨부로 대체하겟습니다.....

이상은 캐릭터에 대한 개인적인 주절이고!
저도 이제 취침을 하러 가야하는 관계로... 아마 이게 마지막 글이 아닐까 싶네요.... 슬프다.... ;ㅁ;


음, 4개월의 시간이 길줄만 알았는데 그렇지만은 않았네요. 저는 대략 봄의 마지막 즈음에 들어왔으니 3개월이겠지만! 후회에 관해서는 이미 많이 말했던 관계로 말 줄이고, 인사만 해야겠어요. 어제 내도록 헤어질 준비를 했는데도 무어라 말해야할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꾸준하고 깊게 달렸던 스레는 정말 오랜만이기도 하고요. 캐릭터들의 관계와 이야기를 하나하나 보며 저 역시 여러모로 가슴이 뛰기도 했고, 여러분들과 어울리며 이야기하는 일이 참 좋았어요. 실은 아쉬운 게 완전히 없지는 않은데.... 모든 일을 정말로 만족스럽게 끝낼 수는 없는 법이니 그래도 이 정도면 흐뭇하고 좋은 끝이 아닐까 합니다 :3
일찍 헤어지게 된 친구들의 이야기도 정말 궁금하네요. 한명한명 언급할 순 없겠지만 모두 좋아했어요. 사견을 담아 이야기하자면 개인적으로 각자 서사에 영향을 주고받았던 관계로 토우카의 외가와 앞으로 토우카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해난신-점복신 내기 대전이 어떻게 되었을지가 특히 궁금하기도 했구.... 츠바사랑 같이 노조무도 만나보고 싶었고 유이토랑 바닷가에 가보고 싶기도 했고...

아무튼! 여러분 덕분에 지난 시간을 기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좋았던 기억을 쉽게 잊지 못할 거예요. 모두 고맙고 사랑해!
여러분 모두 앞으로도 무탈히,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좋은 꿈 꾸고 내일 하루도 힘내시기!!!! >:3

+) 호오오오옥시라도 이야기를 이어가는 분들 중 카이가를 언급하거나 쓰실 일이 있게 된다면 마음대로 하셔도 물론 좋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해주시면 제가 아주 좋아함(찐)


진짜 끝이니까 마지막은 제 텐션으로 말하겠슴다!!!!! 모두모두 잘자구 안녕~~~~~~~~!!!!!!! 언젠가 또 익명으로 만날 수 있다면 좋겠네!!! 0<
다들 사랑해따...! 안녕!!!!!!!!!!!!!♥♥♥♥♥

다이치씨도...무지 매력적인 캐릭터였어요.. 나중에 일댈하면서 한번쯤 만나뵙고 싶은 것... 아니 한 번 이상...(?

>>468 다이치 씨 계열이라. 마리아주에게도 성공적인 도전기였다면 다행이에요.

>>469 만족스럽다고 하니 더욱 다행이에요. 새로 시도한 것이 스트레스로 가득한 경험이 되면 여러모로 힘드니까요.

>>470 이 정성스러운 장문을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정말로 수고하셨어요! 카이가주. 이젠 정말로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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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딩 축하드립니다!
음,,, 뭔가 만드러 봤어요 엔딩 축하드리고 모두 잘 자요!

료스케주의 저 정성어린 아트. 대단해. 엄청 대단해!

암튼 저도 슬슬 가보도록 할게요. 또 익명으로 볼지, 아니면 이게 마지막일진 저도 모르겠네요. 원래 상판이라는 것이 다 그렇기도 하니까요.
아무튼 여러모로 여러 일이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열심히 한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치어쓰. 저는 굳이 긴 인사는 하지 않을게요. 모두들 정말로 감사해요.
사실 일댈 파트너가 없는 분과..일댈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했지만 역시 조금 애매한 느낌이끼도 하니 생각을 접겠어요. 자칫 잘못해서 일이 터지면 곤란한 것이기도 하고.
아무튼 다들 언제나 좋은 일 가득하길 바라고 내옆신 스레를 아껴줘서 사랑해줘서 감사해요. 케이주인 사람은 사라져보겠습니다. 모두들 바이바이에요. 언제나 좋은 일 가득하세요. >.</

헉 장문 보고 순간 엄청 놀랐어요'ㅁ'
진짜 너무 감사하게 읽었구... 카가쟝 오피셜 캐해도 너무 흥미진진하게 읽었구... 우리 스레 인맘없신도 부디 해피엔딩을 맞이했으면 좋겠다는 사심도 함 풀어봅니다... 암튼! 카가주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수고 많으셨구 안녕히 가세요~~!

감사합니다... 넘 오래 걸리면 다 자러 가실 거 같은 느낌이라 얼른해왓습니다 진짜 끝까지 붙어있지 못해 죄송했... 아니 이런 말을 하기보다는 여러분의 앞길을 계속 축복할거예요 가미아리는 내 등에 내 가슴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

>>474 헉 엄청나'ㅁ')!!!!
료스케주 진짜 아스키아트 장인이신 거 같아오... 만드느라 넘나 수고 많으셨구 감사합니다ㅠㅠ

케이주도 그동안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이런 갓스레를 세워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신경써줘서 감사하구..암튼 그렇네요<:3 언젠가 익명으로 만나는 날이 꼭 있기를 기원해요. 너무 수고 많으셨구 푹 주무세요!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 아마도 좀 더 다듬을 여유가 있다면 얼마 후 못다말에 올리거나 하겠지만... 일단은 저도 이만 스르륵하겠습니다...!

>>478 흑흑 료스케주도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에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다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료스케주도 푹 주무세요! 안녕히 가세요~!

레이주 관캐는 분명 츠바사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무슨 말투로 말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네요... 토우카주입니다... 아직도 현생에 치이고 있고 이건 전부 요즘 시국의 탓...ㅎㅎ...
레이와는 완전히 우정을 염두에 두고 돌렸었고, 천둥새님과도 그랬어요... 우정이 알콩달콩으로 보일 지경이라니. 제가 백합 장인이 되었다는 뜻이겠죠...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일대일은 무리일 거 같아요... 아직도 현생에 치이고 있거든요... 레이주께서는 곧잘 존버하시는 타입... 같아서 조용히 떠나려다 몇 마디 하고 갑니다.
토우카 언급이 보여서 즐거웠고 다들 행복하세요... 안녕...

토우카주도 오랜만이에요~~! 간만에 흔적 남기신 걸 보니 반갑구..막 그렇네요. 잠시 들러주셔서 정말로 고맙고 부디 토우카주도 행복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저도 이만 사라질 때인가요... 혹시나 해서 기다려보긴 했지만 역시나네용... :3 그렇다고 절대절대절대로 탓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제가 아쉬운 마음에 질척거렸던것 뿐... 아쉬워도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다고 하죠!

일단 아오이주... 이런 부족한 사농농이와 연플을 맺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용... 아오챠와 돌렸던 일상들 하나같이 즐겁고 달달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XD 결국 많이 바쁘신것 같아서 일댈은 못하게 됐지만 언제나 현생 힘내시고! 저는 언제나 여기에서 망령처럼 떠돌아다닐테니(?) 혹여 생각난다면 들러주세요! XD

그리고 다른 분들!! 사건사고 많았지만 다들 여기까지 오시느라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중도에 캡틴을 맡아주신 츱틴에게도 감사하구요! 케이주도 그렇고 다른분들도 연말인데 현생 힘내시구, 내년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또 시트 내리셨던 다른 분들도 같이 지내면서 재밌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 언젠가 익명으로 만나길 바라면서 저도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들 이렇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정말로 고맙고, 수고하셨고, 사탕합니다! XD

사농주도 사탕합니다!! 그동안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고 덕분에 추억이 많았어요. 수고 진짜 너무 많으셨구, 푹 주무시고 안녕히 가세요~!

저어도 이제 한계... 졸림의 영향으로 몬가 장문을 쓰지는 못하겠지만, 길게 횡설수설하지 않아도 저애 감사한 마음은 잘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다들 진짜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4개월이 기억에 깊이 남을 만큼 너무나 즐거웠어요. 모두들 상판에서도 현생에서도 행복하시길 바라구, 언젠가 익명으로 뵙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저도 이제 안녕!! 모두 수고 많으셨구 사랑합니다~~~!!

>>484
확실하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v^ 이제 미련없이 떠날수 있겠네 4개월동안 나도 너무 즐거웠구 다들 고생 너무 많았어!! 그럼 나도 이만 가보도록 할게 안녕..!

새벽에 몰래 재밌었다는 말 남기고 갈게. 다들 수고 많았어.

눈치 없이 늦어버렸네요.
이 스레가 첫 스레였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첫 스레였기에 너무 아쉽다고 느끼게 돼요.
그래도 즐거웠어요. 모두 안녕.

추신:토우카야는 아직 키우고 있어요. 달팽이들 중 한 마리가 실종되긴 했지만요.

늦었지만 엔딩 축하해요. 캐릭터든 오너든 모두가 행복하게 살길.

p.s. 중간에 포기해서 미안해요. 그렇지만 이로하도 언젠가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거예요.

쿨찐병 아스퍼거놈들 다 모가지를 뽑아버려야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딕 운영자 자살해~

유리멘탈 스레딕 운영자 자살해~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