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5171> 상황극판 잡담스레 (1001)
이름 없음
2020. 12. 26. 오후 12:05:48 - 2021. 3. 8. 오후 3: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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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름 없음 (XhVDIAIf1Q) 2020. 12. 26. 오후 12:05:48【 안내 】
1. 목록 아래 있는 상황극 게시판 '기본 규칙'을 준수합시다 !
2. 이곳은 잡담을 나누는 곳으로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물론, 노골적이거나 지나친 행동은 하지 않아야 겠죠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존중하고 배려해주세요.
4. 어디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나요? 일단 이곳 잡담 스레에 뭔가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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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원문 : 잡담 어장 >1538373685>878의 링크
↓↓↓ 상황극판 이용 관련 어장(스레)↓↓↓
☆★☆★☆★ 상황극판 뉴비 가이드 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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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판 토의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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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판 홍보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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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판 분쟁 조정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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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난민용] 난민들을 위한 만남의 광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14690235/ -
1 이름 없음 (XhVDIAIf1Q) 2020. 12. 26. 오후 12:09:08지금 매우 부끄러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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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없음 (XhVDIAIf1Q) 2020. 12. 26. 오후 12:11:51>1466992222>34
이거 나인데 어그로가 아니라 저 글자가 신기해서 나도 쓸수 있나 테스트 해볼라 했는데
잡담이 꽉 찼더라.
새 잡담을 새우기는 귀찮고 어차피 test 콘솔에 넣으면 작성은 안되겠지 해서...
만만한 상황극판 뉴비 가이드 스레에 저 이상한 글자 복사해서 콘솔에 test 를 넣고 작성해 버렸다.
그렇다. 테스트 작성은 이제 밑에 테스트 박스를 눌러야 하는것이다.
내가 바보 였다.
혹시 상황극판 뉴비 가이드 스레 세운 참치 이거 보면 신고 하지 말고 저거 하이드만 해줘 ㅠㅠㅠㅠ -
3 이름 없음 (KfnHR8EMs2) 2020. 12. 26. 오후 12:13:18>>2 가이드스레 세워진 게 4년 전이라 캔드민에게 메일 보내는 게 더 빠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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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 없음 (XhVDIAIf1Q) 2020. 12. 26. 오후 12:16:27이런!
이메일은 어떻게 보내야 하지! -
5 이름 없음 (faj6TIU74A) 2020. 12. 26. 오후 12:20:32내가 알기로는 저기 공식 트위터 위젯 바로 위에 관리자 메일 admin@tunaground.net로 보내면 될걸?
기왕 메일보내는 거 캐릭터 재활용 규칙 수정된 거 얘기도 좀 해주면 땡큐베리감사... -
6 이름 없음 (faj6TIU74A) 2020. 12. 26. 오후 12:27:01그리고 일단 잡담스레 새로 세워준 것도 감사...
혹시나 해서 최신판 링크들 들고왔엉
토의스레 최신판 situplay>1596244924>
분쟁조정스레 최신판 situplay>159624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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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 없음 (XhVDIAIf1Q) 2020. 12. 26. 오후 12:46:17>>5
그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오랜만에 와서 잘 모르는데...
한동안 기말 때문에 안 왔었거든
누가 해줄수 없을까! -
8 이름 없음 (IFuLXVQ1MM) 2020. 12. 26. 오후 12: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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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름 없음 (8qudAcQVbY) 2020. 12. 26. 오후 12:59:00>>8 와 개공감
근데 저기서 '그냥 예의상 재밌다고 해준 거면 어쩌지'란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바로 지옥행임 -
10 이름 없음 (KfnHR8EMs2) 2020. 12. 26. 오후 12:59:40>>8-9 공감......
그 지옥에서 아직까지 못 빠져나오고 있음. -
11 이름 없음 (MpN51Esm2o) 2020. 12. 26. 오후 1:21:14스스로를 위해서 큰 결심을 했는데 너무 후회스럽고 힘들다. 미련남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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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 없음 (faj6TIU74A) 2020. 12. 26. 오후 1:48:16>>7 음...그래...?
tuna>1588264210>507
그냥 이 레스 내용만 덧붙여주면 될 것 같다! 이미 보냈으면 할 수 없고...
일단 참치게시판에 말해놓긴 했는데 못 볼 수도 있으니까 말한 거라서... -
13 이름 없음 (3CWUnimA.o) 2020. 12. 26. 오후 9:28:36요새 캐설정 짤 때 내가 한번도 굴려본적 없는 설정들만 떠오르는데 잘 굴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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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름 없음 (TSV3p5MjmU) 2020. 12. 26. 오후 9: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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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름 없음 (7dw4Jh84To) 2020. 12. 27. 오전 8:15:29자다가 깨면 상판 키는 참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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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 없음 (Ef66eBlyWM) 2020. 12. 27. 오전 9:32:49>>15 일댈 돌리는거 파트너님 레스남겨주셨나~ 하고 체크하는 게 자다 깨면 처음으로 하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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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름 없음 (9F4Q5xifwc) 2020. 12. 27. 오전 10: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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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름 없음 (7dw4Jh84To) 2020. 12. 27. 오전 10:52:40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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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름 없음 (iwgRZcEeq2) 2020. 12. 27. 오후 9:05:33가볍게 돌릴만한 상l이 보이지 않는 이것이 정녕 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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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름 없음 (bTdEfFjp6o) 2020. 12. 27. 오후 9:06:04>>19 일댈밖에는 희망이 없는 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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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름 없음 (iwgRZcEeq2) 2020. 12. 27. 오후 9:09:14>>20 아예 내가 세워버리면 묻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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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름 없음 (iwgRZcEeq2) 2020. 12. 27. 오후 9:09:45(캡틴을 해도 어장에 장시간 상주 불가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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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름 없음 (CYCPwwsjqo) 2020. 12. 27. 오후 9:30:47>>22 야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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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름 없음 (iwgRZcEeq2) 2020. 12. 27. 오후 11:02:45세워두고 잠수타면 묻히겠지? 분명히 묻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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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름 없음 (LiYU3Xb5X2) 2020. 12. 27. 오후 11:05:12>>24 0레스 설정의 매력도와 운빨에 따라 흥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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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이름 없음 (iwgRZcEeq2) 2020. 12. 27. 오후 11:06:51>>25 음... 이제 겨울방학 시즌이니까... 수요조사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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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름 없음 (HHYLDWlDBk) 2020. 12. 27. 오후 11:20:18옛날 상판이 너무 그립다... 옛날엔 스레들 수도 많고 다양해서 아무거나 잡고 뛰어도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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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름 없음 (iwgRZcEeq2) 2020. 12. 27. 오후 11:22:31왜 이렇게 식고 싸늘해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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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름 없음 (7lKK4WFWCM) 2020. 12. 27. 오후 11:23:52다들 늙고 지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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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이름 없음 (tmDlVm4BQM) 2020. 12. 27. 오후 11:23:59유저수 줄어든 게 가장 타격이 크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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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름 없음 (MUhszqXTyg) 2020. 12. 27. 오후 11:32:20구레딕?때는 동접 6~70명 찍던 시절도 있었다던데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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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이름 없음 (qRYyz7xH/s) 2020. 12. 27. 오후 11:35:19개인적으로는 사람이 줄은 것도 줄은거지만 연령대 올라가서 다들 바쁘거나 기력 없는 게 더 크지 않나 싶음...
참고로 저기 접속자수 저거 눈팅족은 집계되지 않는당. 최근 5분 내였나 실제로 레스 쓴 참치만 집계됨. -
33 이름 없음 (LiYU3Xb5X2) 2020. 12. 27. 오후 11:35:57최고 많게는 200까지 봤어
성판유입사태때라 그 사람들이 전부 실제로 뛰는건 아니었지만 -
34 이름 없음 (qRYyz7xH/s) 2020. 12. 27. 오후 11:37:49>>31 ㅇㅇ 내가 봤음. 한때는 구 스레딕의 수도라는 말도 있었- 아니 잠깐 그거 바보판이었나? 헷갈리네...(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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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름 없음 (LiYU3Xb5X2) 2020. 12. 27. 오후 11:38:50구레딕 수도는 왔다갔다 했었음 바보판 뒷걸판 상판 그렇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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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름 없음 (7lKK4WFWCM) 2020. 12. 27. 오후 11:39:44성판 유입사태도 이제 예엣날 일이네
그거 실검에도 떴었지 아마? -
37 이름 없음 (LiYU3Xb5X2) 2020. 12. 27. 오후 11:43:01그럴걸? 그것땜에 스레딕 하면 성판만 떠올리는 사람들 아직도 많아서 슬프다
그전부터 스레딕 하는거 숨겼었지만 그 이후로 더 열심히 숨기던 기억이 나네. 여기는 성판없어서 그런 걱정은 없어서 좋아 -
38 이름 없음 (iNMFdPaMps) 2020. 12. 28. 오전 12:34:08옛동네에 있던 재활용 일댈 조율 스레같은 거 여긴 없나... 안타깝게 날아간 내 캐릭터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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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이름 없음 (x.7uOpUuMw) 2020. 12. 28. 오전 12:36:31>>38 여긴 그런건 없는데. 하지만 캐릭터 재활용 가능하니까 1:1 스레에 캐릭터 올리고 이야기 구하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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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름 없음 (Fb9yBPM08o) 2020. 12. 28. 오전 12:40:34스레를 세워도 아주 잠깐의 틈이 있으면 사람이 빠져나갈거 같고. 그래서 안전하게 참가를 해봐도 어째서인지 잘 나가다가도 묻히네. 요즘은 내가 스레에 있는게 문제인가 싶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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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름 없음 (Fb9yBPM08o) 2020. 12. 28. 오후 3:41:02상황극판 공통룰은 있지만 보트마다 몇가지 룰이 추가 되는 경우가 있잖아. 혹시 그런걸로 첫일상 연플 금지 같은걸 써두는건 지나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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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이름 없음 (yLc5LtMFJE) 2020. 12. 28. 오후 3:42:19첫일상에 연플.....?
첫 일상????????? -
43 이름 없음 (KJaRq3xd3M) 2020. 12. 28. 오후 3:44:48난 딱히 지나치지 않다고 봄. 그야 첫 일상에 성사 되어서 잘 이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첫 일상에 연플까지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관계 중 9/10은 깨졌음... 내가 본 것 + 직접 겪은 것 해서. 그리고 쉽게 단정짓고 싶지 않지만 이런 관계들 대부분은 한때의 뜨거운 분위기에 휩쓸리는 듯한 게 많아서 그런가 일상마다 위험해지는 경우도 꽤 많이 봄.
(물론 다시 말하지만 첫 일상에 성사 된 모든 경우가 저렇다는 건 아님. 내가 본 경우 중 상당수가 이랬다는 것 뿐이지.) -
44 이름 없음 (Fb9yBPM08o) 2020. 12. 28. 오후 3:47:39나도 43레스랑 비슷한 생각이라 말한건데. 뭐 개인적인 사정이든 뭐든 연플주가 안오면 자연스레 남은 사람의 의욕은 떨어지기 마련이잖아?
예전엔 그저 연플 있으면 두명 붙잡는거니 개이득이네 이랬는데 요즘보니 오히려 독이 될때가 많은거 같더라구.. 그래서 보트 세우게되면 조금 자제시키고 싶은데.
이게 너무 지나친 간섭인가 조금 망설여지긴하네. -
45 이름 없음 (s1AtiVr/os) 2020. 12. 28. 오후 4:00:59아 사람 많고 북적이고 길게 가는 다인스레 뛰고 싶다
어차피 쉬니까 세우는 건 괜찮은데 문제는 역시 사람이겠지 -
46 이름 없음 (w/nfo9mgEM) 2020. 12. 28. 오후 5:03:22>>31
밥판에서 건너올 시점에는 20~30명 남짓, 그러다 엘베썰하고 나혼숨썰로 구레딕에 유입이 많아지면서 인구수가 갑자기 불어남
이때 더 상판을 흥하게 해보자고 트위터나 커뮤계에 상판 홍보 띄우면서 최대 120명까지 찼었던걸로 기억해 -
47 이름 없음 (Nmfq9wR0jM) 2020. 12. 28. 오후 7:35:00어차피 눈 맞을건 맞을 사람이기에 하게 맘대로 두는게 낫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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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이름 없음 (Uo/FeSwHf.) 2020. 12. 28. 오후 7:39:24기력이 다 한건지 뭔지 시트내고 돌리다가도 금방 현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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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이름 없음 (g0nw/4ZVSc) 2020. 12. 28. 오후 7:42:14>>41
스레 개장 후 일정 기간 내에 연플 고록 금지하는 스레도 있었으니까 과하진 않고 충분히 할만하다고 봐 -
50 이름 없음 (0kpAl.tgn6) 2020. 12. 28. 오후 7:59:59배부르다... 배부르니까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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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름 없음 (Z4kAnrctAI) 2020. 12. 29. 오후 4:09:30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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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이름 없음 (/6oQnxDoSc) 2020. 12. 29. 오후 4:45:03나중에 스레 세우려고 준비하고 있는 예비스레주 지금 얼마나 돼?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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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이름 없음 (kfpeZbJdeo) 2020. 12. 29. 오후 4:47:38일 다하니까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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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이름 없음 (fbxNyMt1qE) 2020. 12. 29. 오후 4:48:56>>52 일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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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이름 없음 (XohucknqGM) 2020. 12. 29. 오후 4:58:17순간 상판 동접 123인 줄 알고 흠짓해서 다시 보니 12
욕망의 환각이었나 -
56 이름 없음 (PR/JGxWD12) 2020. 12. 29. 오후 5:23:52와 진짜였으면 하나 둘 셋 야! 드립 칠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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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이름 없음 (1HkQ6NMZ06) 2020. 12. 29. 오후 5:27:281월 23일에게 양보하는 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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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이름 없음 (ANlyXfxCxY) 2020. 12. 29. 오후 10:43:34지나간 화제긴 하지만 첫일상 첫 연플 어쩌고는 깨진다고 꼽주는 인간이나 시스템만 아님 문제 없을듯. 커플스킬ㅋㅋ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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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이름 없음 (O1Atsexvzo) 2020. 12. 29. 오후 10:47:35커플스킬 > 연인이 있을 경우 발동 가능
사랑의 힘으로 주변이 따듯해진것 같다.
발동시 적의 다음 공격이 시전자에게 반드시 크리티컬로 명중한다
같은건 어때 -
60 이름 없음 (uyCXWqeyHY) 2020. 12. 29. 오후 10:52:54>>59 좋은데?
『우리의 사랑을 위해』
태어날 때 부터 정해진 운명인지, 삶에서 이루어낸 행복일지는 너무나도 먼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매 순간순간이 소중하니까요.
그런 연인을 위해 자그마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서로의 스킬을 하나 지정해 공유 가능
- 체력의 절반을 서로에게 이전 가능
- 매혹계 스킬 저항력 상승
- 연인관계 종료시 삭제
이건 어때! -
61 이름 없음 (aU4jABW0rI) 2020. 12. 29. 오후 11: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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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이름 없음 (ibbwOUAppI) 2020. 12. 30. 오전 12:36:53>>61 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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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름 없음 (8wBUsUghqw) 2020. 12. 30. 오전 12:37:53솔직히 커플스킬 좀 그렇긴 하지
이러케 조은게 있는데 안 사귀실 겁니까? 하는거같아
안...사귀는게 아니라..못 사귀는...건데에에에엨...................... -
64 이름 없음 (P6iL4CgO0o) 2020. 12. 30. 오전 12:38:33>>61 와 개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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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이름 없음 (mEgi0g2Z/I) 2020. 12. 30. 오전 12:38:47데미지 +1 +1 +1 +1 +1 +1 ...
살..려줘.. -
66 이름 없음 (qvydqeatdE) 2020. 12. 30. 오전 6:02:37가끔 일상 돌리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었어.
나는 이 일상이 너무 재밌고 즐거운데 상대는 아니면 어떡하지?
사실 재미도 없고 별론데 이미 돌리는거니까 적당히 맞춰주는 거면?
특이하게도 연플일 때 이 생각이 더 자주 들었어. 들 때마다 더 성심성의껏 열심히 쓰곤 했는데. 갑자기 그렇네. 그때 그 상대들은 내 답레가 만족스러웠을까... -
67 이름 없음 (UL1YDFRkzk) 2020. 12. 30. 오전 7:20:54>>66 의외로 정상입니다.
좋아했을 거야. 믿어봐! -
68 이름 없음 (QNhj6GDJeA) 2020. 12. 30. 오전 8: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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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이름 없음 (l9v.uibiR6) 2020. 12. 30. 오전 8:57:15그럴땐 나는 상대 답레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떠올리면 된다.
내가 재밌게 느꼈다면 상대도 보통 재밌게 느끼고 내가 재미없다고 느끼면 상대도 재미없다고 느끼더라. 사실 글을 읽다보면 억지로 어쩔 수 없어서 이어가는지 아니면 정말로 정성껏 이어가는지는 전해지긴 하니까. -
70 이름 없음 (F276od0mbc) 2020. 12. 30. 오전 11:19:29왕가남 캐릭터 굴리고 싶다
셔츠 입고 뛰댕기다 가슴쪽 단추 팡 터지는 그런 럭키스케베..? 가 보고싶다 -
71 이름 없음 (vXggkqvyBk) 2020. 12. 30. 오후 12:35:51>>58-60 >>63
뒷북이지만 그거야 커플스킬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결국 스레주 하기 나름이지 않나...
커플에게 스킬 주는만큼 SL러들이나 미성사된 캐릭터들한테도 뭔가 더 줘서 결국 커플이면 조금 더 빨리 강해질 뿐 최종적으로는 다들 비슷해지게끔 밸런스 맞취주는 게 맞지. -
72 이름 없음 (vXggkqvyBk) 2020. 12. 30. 오후 12:43:53아...왜 오타는 뒤늦게 눈에 띄는건지.....
최근 시력이 나빠진 것 같은데 검진을 안 해봐서 정말 그런지는 모르겠다;; 밤에 폰 보는 거 줄여야지ㄷㄷ -
73 이름 없음 (8IunURAbhY) 2020. 12. 30. 오후 12:46:27당근 먹어 당근
눈 건강엔 당근이 최고래 -
74 이름 없음 (vXggkqvyBk) 2020. 12. 30. 오후 12:53:31>>73 맞아 비타민 A가 눈에 좋지...그래야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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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이름 없음 (ibbwOUAppI) 2020. 12. 30. 오후 12:53:52sl러라고 할 때 마다 슬러라고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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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이름 없음 (FnycjlXJ3w) 2020. 12. 30. 오후 12:56:40캐릭터의 자잘한 취향이나 습관 같은 건 써놔도 까먹거나 다른 자캐들이랑 혼동해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내 취향과 습관으로 통일해 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나와 닮은 점을 부여해버리니 자꾸만 나랑 닮아가서 당황스러워... 의식한 건 아닌데 정신차려보면 뭔가 처음 의도한 것과 다르게 습관 뿐 아니라 성격도 꽤 닮은 점이 많아지고... 특히 텐션이라던가? 뒷사람 본인이 하이텐션이 아니다 보니 에너제틱한 캐릭터를 내도 꼭 중간부터는 애가 급 차분, 침착해진다... 이게 흔히들 말하는 그 메리순지 뭔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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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이름 없음 (foh9NOzVKE) 2020. 12. 30. 오후 5:42:50>>75
찰칵!!
메탈 슬러그!!! -
78 이름 없음 (Ayg8l5gUSk) 2020. 12. 30. 오후 9:05:08>>66 이생각 나도 했었는데 그당시 상대참치가 스레에 갱신도 안하고 나랑 돌리던 일상을 하루 넘게 안 이어주길래 뭔일있나 했었어. 근데 딴스레에서 신나게 노는거 보고 현타 오브 현타 느껴서 하차함. 나만 열심이었다고 생각하니까 배신감 오지더라. 멀티할거면 치우치지 않게 하지. 솔찌 다 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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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이름 없음 (2nZzygsOWk) 2020. 12. 31. 오전 12:31:44>>75 나는 쏠로라고 읽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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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이름 없음 (F.xFkPlLrA) 2020. 12. 31. 오후 1:35:34으아아아아아악오늘진짜너무추움이게뭐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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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이름 없음 (09XeVGvBUY) 2020. 12. 31. 오후 1:42:11>>80 날씨:넌 이미 죽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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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이름 없음 (75CdtAwNMU) 2020. 12. 31. 오후 2:25:06>>81 빛이 당신을 태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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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이름 없음 (vbCm0Mrgu6) 2020. 12. 31. 오후 6:32:13벌써 2020년이 끝나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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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름 없음 (T36HSwcZEs) 2020. 12. 31. 오후 10:07:04해피 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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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이름 없음 (J8tzNN83I6) 2020. 12. 31. 오후 10:34:28새해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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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이름 없음 (WbPAjQE6H6) 2021. 1. 1. 오전 10:39:17잡담스레 새해 첫 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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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이름 없음 (WbPAjQE6H6) 2021. 1. 1. 오전 10:53:02참치 친구들아 새해 첫꿈으로 뭘 꿨니..? 나는 진짜 왠지 모르겠는데 안예은이 꽹꽈리로 초능력 쓰는 꿈꿨어 ^q^ 재미는 있는데 영문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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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이름 없음 (soqkwSGBrI) 2021. 1. 1. 오전 10:54:01새해 첫꿈으로 초등학교때 나 괴롭게 했던 애가 나 정신병있다고 퍼뜨리는 꿈....<: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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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이름 없음 (RquKO3rIlQ) 2021. 1. 1. 오전 11:01:37새해 첫 꿈으로 이능력 배틀로얄...? 최종보스가 나는 아무 능력이 없어서 리코더로만 뚜까팼어! 하고 속인 애였어. 사실 능력이 리코더로 연주하면서 다른 물건들을 조종하는 거였던 꿈..
개꿈 한 번 신박하네. -
90 이름 없음 (BuYFJyq2iQ) 2021. 1. 1. 오전 11:01:56심해에서 발견한 꼴뚜기처럼 생긴 두족류를 지상에서 연구하는데 지성이 있어서 몸의 발광기관으로 인류와 대화를 시도하고 알고보니 심해에 인류와 다른 형태로 발전한 문명이 있고 꼴뚜기가 중요한 위치... 왕이나 그 후계같은거라 꼴뚜기를 되찾기 위해 심해문명이 인류를 메챠쿠챠 부숴버리려고 바다 위로 진격하는 꿈이었어
새해 첫꿈... 뭔데 대체... -
91 이름 없음 (soqkwSGBrI) 2021. 1. 1. 오전 11:03:25다들 꿈 스펙타클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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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이름 없음 (AIVjlyhpp2) 2021. 1. 1. 오전 11:27:51기억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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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이름 없음 (T0tiFzjDA6) 2021. 1. 1. 오전 11:38:23월희 리메이크 발매 후우- 죽이는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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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이름 없음 (jWE2gVYdvE) 2021. 1. 1. 오후 5:02:59가수 이xx가 업소에서 차마 말할 수 없는 행위를 했다..는 뉴스기사 읽는 꿈.....자기 가 안하면 후배들이 하는 상황이라서 후배들 대신 했다고..댓글 평판은 나쁘진 않았는데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었다 현실인줄 알고 지금 뉴스찾아봤는데 그 내용이 없어 꿈이었나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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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이름 없음 (vov.MYyCiY) 2021. 1. 1. 오후 5:37:16>>87 꿈도 안 꾸고 잤어...
요즘 좀 바쁘긴 했지... -
96 이름 없음 (eJwXLl.SxA) 2021. 1. 2. 오전 12:31:59눈 안왔으면 좋겠다... 춥고 미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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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이름 없음 (pBPCDQp05U) 2021. 1. 2. 오전 2:33:52워후 평소에 꿈 잘 꾸지도 않는데 2연속 악몽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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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이름 없음 (SH.Sjo0eEw) 2021. 1. 2. 오후 2:52:13이번에 밴커를 뛰다가 재밌는 차이점을 발견했어.
가개장 기간 동안(시트 제출하는 기간 - 밴커는 시트 제출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있음)/시트스레가 세워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시트가 15개 가량 들어옴:
상판: 와 사람 많네, 나도 참여하려면 빨리 내야지 나중에는 내기 힘들어지겠다.
밴커: ? 이 인간들 프로필(= 밴커 시트) 안 쓰나? 아 ** 망했네 인원부족으로 동결해야 하나. -
99 이름 없음 (5tHyHe1vhk) 2021. 1. 2. 오후 2:54:25실수로 여기에 본명을 누출하는 꿈을 꿨어
엄청 패닉했었다 -
100 이름 없음 (kOoZ4yz5F.) 2021. 1. 2. 오후 3:18:59교복 치마 입고다니는 남고생 캐릭터 굴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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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이름 없음 (qzI/QzPaPA) 2021. 1. 2. 오후 3:48:44>>98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거 보니까 묘하네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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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 없음 (wdeJTBqf/w) 2021. 1. 2. 오후 3:49:06심 심 하 다
나랑 놀아줄 참치 어디 없나 -
103 이름 없음 (AGUiSbqnJA) 2021. 1. 2. 오후 4:00:21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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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이름 없음 (wdeJTBqf/w) 2021. 1. 2. 오후 4:01:21>>103 (포켓볼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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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이름 없음 (j3XB2SLUuI) 2021. 1. 2. 오후 4:19:20>>98 와 15개나 들어오면 어장주 백프로 행복사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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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이름 없음 (hh2g5heyOI) 2021. 1. 2. 오후 4:20:46>>98 15명이면 지금 상판 인구보다 많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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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이름 없음 (juHkgsMGgI) 2021. 1. 2. 오후 4:21:46시트가 15개나 들어옴 -> 대체 이 어장은 어떤 설정이길래 상판러 거의 대부분이 뛰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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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이름 없음 (j3XB2SLUuI) 2021. 1. 2. 오후 4:22:2715명이 한꺼번에 일상하고 잡담하는걸 생각하니까 정신이 아득해진다
하루만에 보트 3개가 갈리고 다들 저기 화력 뭐야?? 할텐데
밴커는 15명이면 인원부족이라니 -
109 이름 없음 (AGUiSbqnJA) 2021. 1. 2. 오후 4:32:2115명 이상이어도 하루에 보트 3개는 안 나오지 않아?
근데 인원부족이란 건 진짜 무섭다 -
110 이름 없음 (BnUKtFLjzs) 2021. 1. 2. 오후 4:33:15나 >>98인데 밴커는 15명이면 개장 못하는 곳 수두룩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보통 이 정도로 인원이 많진 않은데 밴커에서 심할 때는 한 곳에 100명 이상인 것도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대환장 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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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이름 없음 (wdeJTBqf/w) 2021. 1. 2. 오후 4:35:58인원이 100명이면 캡틴 하나로 운영이 가능해..? 부캡까지 둔다고 해도 혼파망되는거 금방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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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이름 없음 (j3XB2SLUuI) 2021. 1. 2. 오후 4:36:38>>109 15명이 "한번에" 다 같이 잡담과 일상을 하면 가능하니까...
15명이면 많은거 아닌가
내가 너무 소시민적인건가 -
113 이름 없음 (j3XB2SLUuI) 2021. 1. 2. 오후 4:37:46>>111 거기는 우리랑 다르게 친목이 허용되니까...아예 운영진이 존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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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이름 없음 (BnUKtFLjzs) 2021. 1. 2. 오후 4:37:46밴드에 신합제라고, 사람들이 시트를 제출하면 스탭들(여기로 따지면 캡틴이랑 같이 스레 관리하는 사람 몇 명 더)이 시트 하나하나 읽어보고 인원수 제한에 맞춰서 시트 뽑는 제도가 있음. 모든 커뮤(보트)가 이런 제도를 채택하는 건 아니고, 특성에 따라 다름. 그 제한은 보통 커뮤(보트) 장르나 스탭들의 능력 등에 따라 결정되는데 요컨대 예를들어 상판에서 스진있는 스레에서 캡틴이 5명이 제 한계라고 하면 딱 5명만 뽑는 그런 거임. 아무튼 그런데 내가 지금 참여하려는 한 곳은 인원수 한계가 시트 50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추리고 간추린 게 50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상판 뛰다가 중간중간 밴커 가면 적응 안 됨.
거긴 애초부터 소수로 운영하려는 곳 아니면 15명 있음 거의 망한 거임. -
115 이름 없음 (BnUKtFLjzs) 2021. 1. 2. 오후 4:40:17밴커는 애초에 인원이 많아서 스탭이 존재한다. 캡틴 하나가 관리하는 게 아님. 거기는 캡틴을 총괄이라고 부르고 부괄(부캡)도 존재함. 그리고 보통 커뮤(스레)를 홍보할 때나 설정을 설명할 때 그림을 첨가하는 경우가 많단 말이야? 짧은 홍보 만화나, 지정복(예: 학교 배경 커뮤 교복), 로고, 등, 이래서 그림 스텝 필요하지, 조사커뮤면 조사 시트 짜는 스탭 필요하지, 커뮤 관리해줄 스텝 한둘 정도 필요하지...
물론 1인 총괄 제도가 없는 건 아닌데 이런 경우는 보통 인원을 적게 받거나 하지. 1인 총괄 제도 아니면 적게는 두세명에서 많으면 총괄지만 대여섯명 되기도 함. -
116 이름 없음 (BnUKtFLjzs) 2021. 1. 2. 오후 4:42:47아니 총괄지만 -> 총괄진만...
참고로 총괄진은 관리인들 말하는 거임. -
117 이름 없음 (j3XB2SLUuI) 2021. 1. 2. 오후 4:44:03우리랑 커뮤쪽이랑은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달라서...
우리에게 있어서 익명이라는건 반드시 지켜내야할 가치인데
근데 커뮤쪽은 익명은 그냥 지키고 싶으면 지키고 아니면 말고 이렇고
우리한테 있어서 여기서는 친목이 죄악이라지만
커뮤쪽에서는 아니고
여기는 뭔가 멋진거 하나 준비하려면 개설하려는 사람이 미친듯이 갈려가면서 준비하거나 하는데
커뮤는 여럿이서 다같이 얘기하면서 준비니 결과물 퀄리티가 높지 뭐
그렇게 인구수 차이가 크게 나는거고
같이 놀 사람들 많은건 정말 부럽다 힝
그래도 난 상판이 좋앙... -
118 이름 없음 (j3XB2SLUuI) 2021. 1. 2. 오후 4:46:08더도말고 덜도말고
상판 전체인구가 100명 정도라도 너무 행복할것 같아 -
119 이름 없음 (BnUKtFLjzs) 2021. 1. 2. 오후 4:47:26밴커는 사람이 많은 게 장점이자 단점이지... 사람 많아서 화력 활활 타는 곳은 나 같은 기력 거지 인간은 못 뜀...
밴커에 프공방이라고, 시트스레랑 비슷한 게 있거든? 커뮤 설정 올라오고, 시트 올라오고 그런 곳임. 근데 밴드는 어디 가입하면 거기 인원수를 볼 수 있잖아. 가끔 설정 좋은 곳은 프공방 딱 들어가면 인원수 87, 인원수 127 이럼... 물론 이 인원이 다 프필 제출하는 건 아니지만 이들 중 반만 시트 낸다 해도 최소 40명임... 이런 곳은 뛸 자신 없어도 설정이 엄청 맘에 드는 곳이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백스텝 하게 되더라. 인원이 너무 많은 것도 너무 부담임;; -
120 이름 없음 (j3XB2SLUuI) 2021. 1. 2. 오후 5:04:41맞아 얘뜰아
나 개인위키같은거 만들어보려고 노션 써보는데
영 마음에 안들더라
추천하는거 따로 있어? 에버노트 말구 -
121 이름 없음 (wdeJTBqf/w) 2021. 1. 2. 오후 5:08:56>>118 100명이라고 해도 전부 한 스레에 몰리는 게 아니라 난민도 있고 할 테니까 진짜 100명 정도만 있어도 화력이 훨씬 올라가긴 하겠다.
근데 난 그 화력에 적응하지 못하고 프로 난민이 되어 버리겠지. -
122 이름 없음 (T3IFvboDfA) 2021. 1. 2. 오후 5:29:24>>120 제로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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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이름 없음 (m9D/9TRVZ.) 2021. 1. 3. 오후 3:05:53아... 참치 백마리 있었으면 좋겠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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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이름 없음 (oG8ay9Ow.Q) 2021. 1. 3. 오후 3:06:43>>123 다 먹기 전에 상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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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이름 없음 (NTAamaJcuo) 2021. 1. 3. 오후 5:25:43왜 내가 참여 못하면 갓설정 스레가 나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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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이름 없음 (oG8ay9Ow.Q) 2021. 1. 3. 오후 5:41:01>>125 숙명이다 받아들여라
힘내 -
127 이름 없음 (nbd9yGabYM) 2021. 1. 3. 오후 5:49:49늙어서 그런가 설정이 휘황찬란하고 이벤트 전개는 루즈하다 못해 질질 끌리는 스레보다 담백한 상L이 더 끌리는 거 같아
몇 턴 동안이나 단지 설명에 납득하거나 어디로 이동하는 반응을 수십 줄씩 쥐어짜내다 보면 내가 뭐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니까 누군가 상L... 상L을 세워줘 -
128 이름 없음 (ZYPRa.dEAs) 2021. 1. 3. 오후 7:07:02스레 이벤트 진도에 연연하지 않고 일상과 자잘한 일회성 이벤트로 진행되는 스레를 세우고싶은데... 설정도 대강 잡아둬서 날만 잡으면 될거같은데...
요즘 흐름을 보면 자극적인 맛이 없는 스레는 살아남지 못 할거같아서 못 세우겠어........기껏 세웠다 묻힐바엔 설정을 태워버릴테야...! -
129 이름 없음 (U8jE7RdsE.) 2021. 1. 3. 오후 7:09:37아모른직다
스레의 운명은 세워보기 전까진 모르는거야 도전하라구 -
130 이름 없음 (oG8ay9Ow.Q) 2021. 1. 3. 오후 7:11:08얼초 통에 다 만들어놨다고!! 접시에 곧 옮길거니까 추가시간 달라고!!!! 에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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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이름 없음 (oG8ay9Ow.Q) 2021. 1. 3. 오후 7:14:54이번엔 3개만 옮기면 되는데... 슈 까다로운 녀석...
4트 간다 -
132 이름 없음 (U8jE7RdsE.) 2021. 1. 3. 오후 7:16:56힘내 이번엔 꼭 성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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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이름 없음 (oG8ay9Ow.Q) 2021. 1. 3. 오후 7:18:464개만 옮기면 됐는데
중간에 얼리는 걸 깜빡하지만 않았어도... 5트 간다 -
134 이름 없음 (oG8ay9Ow.Q) 2021. 1. 3. 오후 7:20:13딸기 양을 줄여보려는 시도는 허튼시도였어
새로고침하고 6트 간다 -
135 이름 없음 (oG8ay9Ow.Q) 2021. 1. 3. 오후 7:23:363개만 더 옮기면 됐는데
바빌론의 탕녀만도 못한 탐욕스러운 슈
제발 제발제발제발 얼초기계 사이에 그릇을 둬
7트 간다 -
136 이름 없음 (AGSlelKyG.) 2021. 1. 3. 오후 7:32:47그리고 또 실패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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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이름 없음 (oG8ay9Ow.Q) 2021. 1. 3. 오후 7:38:42화려한 옷을 입기 위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과 다 아는 어른들을 꾀내이는 슈.
다 만든 얼초조차도 그릇에 담기지 않으면 거부하는 슈.
게임 오버 화면에서 다시 한 번 시도해서 예쁜 옷을 입혀달라며 달콤하게 속살거리는 슈.
하지만 이 정도 만들었으면 실패한 걸 모아서 옷을 살 수 있을 때가 되지 않았을까?
이미 플레이어들이 만든 얼초는 어디로 갔을까?
답은 하나뿐이다. "슈".
이 간악한 행태에 차마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서 고구마를 먹고 있다. 촉촉하고 달콤한 게 아주 맛있다. -
138 이름 없음 (AzEr8zDuFQ) 2021. 1. 3. 오후 7:42:17너처럼 눈치 빠른 참치는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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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이름 없음 (K8olg6cuWA) 2021. 1. 3. 오후 7:47:44나무위키에 슈의 횡령 논란 문서를 작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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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이름 없음 (uwjShfArlA) 2021. 1. 3. 오후 7:49:34>>127 두번째 줄 핵공감가네. "내"가 적극적으로 뭘 할 수 있는 이벤트 드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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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이름 없음 (/STt0JdeiI) 2021. 1. 3. 오후 7:55:47세상에 완벽한 스레같은건 없으니까!
예비캡틴들 다들 화이팅이야! -
142 이름 없음 (oG8ay9Ow.Q) 2021. 1. 3. 오후 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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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이름 없음 (K8olg6cuWA) 2021. 1. 3. 오후 8:08:32옷좀봐 얼마나 많은 노동자의 피와 살을 뜯어먹어야 저런 옷을 만든단 말인가. 혁명이 필요하다... 존나게 큰 혁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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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이름 없음 (/STt0JdeiI) 2021. 1. 3. 오후 8:11:08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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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이름 없음 (U8jE7RdsE.) 2021. 1. 3. 오후 8:12:42와 근데 저게 아직 플레이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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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이름 없음 (oG8ay9Ow.Q) 2021. 1. 3. 오후 8:16:26>>145 아직 안 막혔어. 12일부터는 실행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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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이름 없음 (U8jE7RdsE.) 2021. 1. 3. 오후 8:21:05>>146 아 1월 1일부터 칼같이 차단인줄 알았는데 12일이었구나! 그전에 나도 추억의 게임들 다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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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이름 없음 (oG8ay9Ow.Q) 2021. 1. 3. 오후 8:34:10고향만두 레시피를 잘못 알고 있었네
돼지고기 두부 양파 양배추 참기름 마늘 대파
계란 안들어갔고...
긴반달 - 굽기
또아리 - 찌기
쭈그리 - 삶기 -
149 이름 없음 (v39aht3Wuo) 2021. 1. 3. 오후 8:51:29실시간으로 취향개조가 뭔지 경험당하는 중이야.
역시 사람은 전부 최종적으로는 셋쇼마루가 되는 거였어. -
150 이름 없음 (hfEfacYGMo) 2021. 1. 3. 오후 8: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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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이름 없음 (hfEfacYGMo) 2021. 1. 3. 오후 8: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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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이름 없음 (K8olg6cuWA) 2021. 1. 3. 오후 8: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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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이름 없음 (BACeaiUwlQ) 2021. 1. 3. 오후 8: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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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이름 없음 (hfEfacYGMo) 2021. 1. 3. 오후 8:56: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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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이름 없음 (v39aht3Wuo) 2021. 1. 3. 오후 8:56:43>>153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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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이름 없음 (wN3LaOOG9k) 2021. 1. 4. 오후 2:54:36사투리 캐를 시도하려고 생각 중이야...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아ㅏ..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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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이름 없음 (w/nS1j0aMw) 2021. 1. 4. 오후 3:09:56>>156 킹. 무. 갓.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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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이름 없음 (w/nS1j0aMw) 2021. 1. 4. 오후 3:11:15어차피 사투리는 쓰는사람도 보는사람도 모르니까 상관없잖아
경상도 사투리 쓴다면서 말끝마다 노 붙이는거 아니면 괜찮지 뭐 -
159 이름 없음 (zjc8.Vx5Mc) 2021. 1. 4. 오후 4:04:34>>156 아님 사용 어휘는 표준어고 억양만 사투리 쓴다고 하...면 사투리캐의 의미가 없어지나...?
그렇지만 지방 젊은 세대는 어미나 조사 몇개 제외하면 어휘는 표준어를 사용하고 억양만 사투리인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거든 :3
만약 지인중에 사투리 쓰는 사람이 없다면 자문해보는 것도 좋고... 없다면 킹무위키랑 유튜브같은 걸로 공부하면 비슷하게는 되지 않을까 싶다! -
160 이름 없음 (tyw0fxMNI.) 2021. 1. 4. 오후 5:35:08독백 반응 안해주는게 왜 AT필드인지 모르겠네. 특정인물이랑만 오래 잡담하는 거나, 인사에 차별두는 건 편파 인정인데 이건 암만봐도 이해가 안 된다. 애시당초 의무로 끄적인 글도 아니고 오너가 자기 캐릭터 설정 풀고 싶어서 좋아라하며 올린 거 아냐? 남들 반응 끌어낼라고 설정 풀어? 글이 와닿지 않고 매력없으면 그냥 넘길 수도 있는 거지. 진짜 피곤하다. 그냥 탈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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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이름 없음 (86by4C8DC6) 2021. 1. 4. 오후 5:39:27>>160 동감
반응할 꺼리도 없으면 더 힘들어 -
162 이름 없음 (5pqYgnOhOQ) 2021. 1. 4. 오후 5:39:40솔직히 독백 반응은 읭? 스러운게 있긴 하지.. 난 그래서 일관적으로 반응 안하는 편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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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이름 없음 (2AHrEuJVgA) 2021. 1. 4. 오후 5:40:00깍두기 볶음밥.. 얕봤다가 호되게 당했다.. 맛대가리 없을 것 같다던 나를 쳐라.. 이건 존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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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이름 없음 (nYiCgX6RB.) 2021. 1. 4. 오후 5:40:46>>160 올 때 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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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이름 없음 (5pqYgnOhOQ) 2021. 1. 4. 오후 5:41:13>>163 스크램블 올려서 먹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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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이름 없음 (KHbQPtKs1U) 2021. 1. 4. 오후 5:48:10>>160 걍 배려하는거지 서로 어차피 글가지고 자캐놀음하려고 모인곳인데 서로 잘봤어요 하면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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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이름 없음 (xLMBLHzTN6) 2021. 1. 4. 오후 5:51:02정말로 잘봤다고만 말할순 없잖아. 포인트를 찝거나 내용을 언급하는것도 엄청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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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이름 없음 (nYiCgX6RB.) 2021. 1. 4. 오후 5:52:45>>167 왜...? 난 그냥 잘봤다고 한마디만 해줘도 헉잘읽어줬대으악어떡해 하고 엄청 기쁘던데 :3c
피곤해하는 사람에게 반응을 강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반응해주는 걸 너무 어렵게만 여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
169 이름 없음 (kDw3FZGAHo) 2021. 1. 4. 오후 5:53:00>>167 인정
덧붙여서 자캐 먼치킨이나 외모 올려치기 심하면 더 피곤해져 -
170 이름 없음 (5pqYgnOhOQ) 2021. 1. 4. 오후 5:54:33그거지 그거
일단 저렇게 썼으니 읽어주고 반응이라도 해야 할거 같은데.. 그렇다고 그냥 잘봤어요 한마디 던져주면 성의없어보일거같고.. 하지만 다 읽기에는 내가 기력이 딸리고 솔직히 포인트 찝어주기도 힘들고... 하는 묘한 감정? -
171 이름 없음 (xLMBLHzTN6) 2021. 1. 4. 오후 5:55:34>>170 이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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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이름 없음 (r1xaIVWmAA) 2021. 1. 4. 오후 5:55:47뭐 그냥 좋게좋게 가는거지 대꾸하기 싫으면 일관적으로 무시까면 될 일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독백에는 구구절절 감정이입하면서 반응하고 그냥 그런 사람 독백은 무시 까는 사람이 자꾸 생기니까 독백 반응 가지고 AT필드 얘기 나오는 거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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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이름 없음 (kDw3FZGAHo) 2021. 1. 4. 오후 5:56:13게다가 내캐가 언급되어서 말을 안하기도 뭐하면 더 피곤해져. 언급되긴 언급되었는데 자기캐 관캐랑 엮으려고 썼는데 일부러 무마하려고 내캐 이름 쓴게 보이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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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이름 없음 (nYiCgX6RB.) 2021. 1. 4. 오후 5:56:51>>172 나도 이렇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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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이름 없음 (5pqYgnOhOQ) 2021. 1. 4. 오후 5:57:00ㅇㅇ 그치 솔직히 그냥 아예 무시 / 아 잘봤어용 / 포인트 딱 찝어서 이부분 너무 좋아요 > 이 셋 중 하나 골라서 일관적으로 반응하면 된다고 생각함 그게 제일 편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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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이름 없음 (5pqYgnOhOQ) 2021. 1. 4. 오후 5:57:54>>173 ???????? 자기 캐릭이랑 관캐 엮으려고 다른 캐릭까지 끌어들인거면 그건 문제있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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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이름 없음 (v705b89kzc) 2021. 1. 4. 오후 5:58:24[헝 우리 뫄뫄 어뜨케 ㅠㅜㅠ행복해야해...] < 귀찮으면 독백 읽지도 말고 이런 거 하나 써붙이면됨 거의 모든 독백에 반응 가능 다만 경우에 따라 응용도 좀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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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이름 없음 (5pqYgnOhOQ) 2021. 1. 4. 오후 5:58:48>>177 너참치는... '신'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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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이름 없음 (nYiCgX6RB.) 2021. 1. 4. 오후 5:59:12>>173 그건 독백반응을 넘어서 조금 어 조금 그 캐주분과 이야기를 해야하는 부분 아냐? 조금 내 캐 활용이 거시기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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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이름 없음 (r1xaIVWmAA) 2021. 1. 4. 오후 5:59:47글고 솔직히 걍... 독백 반응 이런 것도 일종의 예의라고 생각함 사회에서 인간관계 관리하는 것처럼 ㅇㅇ... 왤케 팍팍하나 싶음 이왕 같은 어장 뛰는 사람인데 가볍게 잘 읽었어요~ 재미있어요~ 이 정도 말만 해줘도 좋을 걸 뭐 그렇게 어렵게 생각할 거 있나 막상 독백 쓴 사람들은 잘 봤어요!! 그냥 한 마디만 해줘도 고마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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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이름 없음 (kDw3FZGAHo) 2021. 1. 4. 오후 6:00:47>>176,179 옛날일이야ㅎㅎ...
>>177이거맞다 -
182 이름 없음 (qGGo1ZBPrU) 2021. 1. 4. 오후 6:01:03>>180 내 말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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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이름 없음 (Pggg1uESjU) 2021. 1. 4. 오후 6:03:24사실 이건 어느 정도 반성점도 있는게 독백으로 캐릭터들의 어두운 과거, 아픈 일들, 동정받기 위한 그런 내용들이 많이 쓰이는 것도 한몫 하는것 같음.
좀 다양하게 독백이 나오면 반응하기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걍 아이스크림 먹다가 휘파람 불면서 가는거 평화롭고 귀엽고 좋잖아 -
184 이름 없음 (v705b89kzc) 2021. 1. 4. 오후 6:06:24>>183 인정 니 말이 정답임 난 후자면 귀여워서 오히려 반응을 더 해주고 싶음 전자는 불행서사로 동정표+관심 끌려는 의도가 뻔히 들여다 보여서 관심 주기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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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이름 없음 (Bojp8jM2Hc) 2021. 1. 4. 오후 6:06:25>>180 그런걸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모든 독백에 똑같은 반응을 보일수도 없고 최소한 일관되게 무반응하고 있었는데 그게 AT라는투로 말하면 좀 너무하다는거지.
독백에 꼭 반응을 보일 필요도, 안보일 필요도 없지만 >>172같은 사례가 아니면 AT라는 주장은 하지 말라는 이야기야 -
186 이름 없음 (G3pKXtk17o) 2021. 1. 4. 오후 6:17:58처음에 커뮤판/상판에서 독백 반응에 대해 말이 나온 건 편파 때문이 맞음. 상판은 자세하게까지는 모르겠는데 글 잘 쓰거나 그림 잘 그리는 소위 존잘러들이나 자기 관캐, 혹은 커뮤판에서는 연공이 당연한 거다 보니 자기네들 지인들 독백에만 반응하고 그런 분위기가 있었음. 진짜 뭐 어쩌다 보니 그렇거나 그런 게 아니라 누구는 무안할 정도로 명백하게 무시하고 누구는 명백하고 띄워주는 그런.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아예 일괄적으로 반응하지 말던가 모두에게 반응해주던가-라는 나름의 규칙성 매너가 생겼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그게 지키기 귀찮은 매너가 된 거임. 물론 귀찮고 쓸데없이 느껴질 수는 있겠는데 시초 자체는 편파와 at 문제 때문에 생긴 게 맞아서 뭐라 하기도 참 뭐한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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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이름 없음 (G3pKXtk17o) 2021. 1. 4. 오후 6:22:32또 덧붙이자면 그냥 어느 독백은 반응이 쉬워서, 혹은 그 독백의 분위기, 연출 등등이 마음에 들어서, 등의 이유로 반응했고, 편파의 의도가 없었을 수는 있으나 편파하는 이들은 무조건 편파적으로 반응하게 되어있음. 편파와 at를 일삼는 이들은 어느 캐릭터의 독백에는 반응하고 또 어느 캐릭터의 독백하는 반응 안 하고 이러다 보니 편파와 at가 큰 문제로 자리잡은 곳에서는 조금 예민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는 문제이기는 함.
난 >>180 말대로 그냥 일종의 예의라고 보고 있음. 어차피 인터넷 너머고 놀이라곤 해도 어쨌든 간에 저 글 너머에 있는 건 진짜 사람임. 기계가 아닌 진짜 사람이랑 놀면서 예의를 아예 안 지킬 수는 없음. 그런 겉치레 식의 말이 힘들 수 있고 귀찮을 수 있지만 기본이 다른 사람들과 모여서 커뮤니티를 이루는 건데 스트레스를 아예 안 받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하고. -
188 이름 없음 (I0dXAxtEA6) 2021. 1. 4. 오후 6:55:18이야기가 길어지는 것 같은데 토론스레 갱신해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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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이름 없음 (z14KH6zsJo) 2021. 1. 4. 오후 6:57:32내가 운이 안 좋나봐.......요즘 잡담 스레 들어올 때마다 무겁고 심각하고 어차피 결론은 없이 빙빙 도는 대화만 진행 중이라 참여할 수가 없네.........밝았던 참치들아....돌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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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이름 없음 (jAogjPKpk.) 2021. 1. 4. 오후 6:59:19토론스레 올라왔으니 분위기를 밝게 하기 위해서 오늘 저녁에 먹었거나 먹을 예정인 걸 말해보자
나는 김치찌개 먹었엉 -
191 이름 없음 (ay6DsxAM0M) 2021. 1. 4. 오후 6: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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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이름 없음 (I0dXAxtEA6) 2021. 1. 4. 오후 7:04:48>>191 정말 타고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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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이름 없음 (zjF2JZwSg2) 2021. 1. 4. 오후 7: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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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이름 없음 (z14KH6zsJo) 2021. 1. 4. 오후 7:09:48(이미 노릇노릇 구워진 참치이다.)(살짝 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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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이름 없음 (qNrJRsLd0k) 2021. 1. 4. 오후 7:10:13>>191-1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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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이름 없음 (iafpIFc0Ng) 2021. 1. 4. 오후 7:32:40>>192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다시 읽어보니까 진짜로 타다(burning) 이마(今)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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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이름 없음 (wuhpaiPdVs) 2021. 1. 5. 오전 12:29:04내가 한창 상판에 미쳤을 때는 "성인이 됐을 때 상판에 너무 몰입해서 현실에 충실하지 못하면 어쩌지?" 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성인이 되고 몇 년이 지나도 어느 보트 하나 참여해본 적이 없다는 게 신기해. 일주일 한번 꼴로 들어가서 "오오~ 이 보트 재밌어 보인다. 시트 만들어야지."라고 생각하다가 시트를 만드는 중간에 "이게 무슨 의미가 있니...어차피 참여할 힘하고 시간도 없는데.."라고 생각하며 참치어장을 꺼버리는 것도 계속 몇 년째 반복하고 있어.
다른 화석참치들도 나랑 비슷하니...? -
198 이름 없음 (rkMWDtqtgc) 2021. 1. 5. 오전 12:31:49즐기긴 하지만 결국 현생에 더 충실하게 되더라.
정말 말 그대로 그냥 놀 수 있을 때만 와서 노는 그런 느낌에 가까워.
그나마 요즘은 코로나 시국이라서 조금 더 놀 수 있는 시간이 늘긴 하더라. -
199 이름 없음 (ho4/WkTlPU) 2021. 1. 5. 오전 12:33:46>>197 나는 한동안 그러다가 한번 시트내고 나서 계속 내게 되더라. 스타트 끊는게 어렵지 그 뒤는 쉬웠어. 다행히 성인이라 자제력이 생긴건지 그냥 늙어서 기력이 없는건지 생각보다 상판 때문에 현실에 지장가고 그렇진 않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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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이름 없음 (wuhpaiPdVs) 2021. 1. 5. 오전 1:10:16>>198
그치그치. 코로나 시국이라서 아무래도 상황극판에서 놀 시간은 많아졌겠다. 나는 즐기려고 시도하다가 결국 현실에만 몰입하더라.. 현실 7 : 참치 3 을 이상적으로 생각했지만 현실 10 : 참치 0 이 현실이었어.. 이상하게 지금처럼 시간이 생겨도 시트를 낼 의지가 안 생겨. 지금 여유로운 시기에 시트를 내도 개강하면 바빠져서 소홀해진다거나 지금 시간이 여유 있으면 자격증 공부라도 해야 된다는 이유로 시트를 만들다가 중간에 포기해...
>>199
역시 스타트를 끊는 게 중요하구나. 나도 조만간 어떻게든 스타트를 끊어야겠다. 상판 때문에 현실에 지장가는거 꽤 걱정했는데 반대로 현실 때문에 상판에 지장이 가버렸어... -
201 이름 없음 (y2tDMURiCw) 2021. 1. 5. 오후 5:49:36눈치게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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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 없음 (gn7LBnynps) 2021. 1. 5. 오후 5:4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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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이름 없음 (QZxMdN.55.) 2021. 1. 5. 오후 5: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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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이름 없음 (P2Lkbp8tnE) 2021. 1. 5. 오후 5:5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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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이름 없음 (KGeivIgOIE) 2021. 1. 5. 오후 5: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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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이름 없음 (cXJphXs78E) 2021. 1. 5. 오후 5:53:42(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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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이름 없음 (ytLd5tsLlA) 2021. 1. 5. 오후 5: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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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이름 없음 (ytLd5tsLlA) 2021. 1. 5. 오후 5:54:07앗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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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이름 없음 (Kfd2NUmr0I) 2021. 1. 5. 오후 5:55:25인디언 밥으로 숙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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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이름 없음 (ytLd5tsLlA) 2021. 1. 5. 오후 5:56:10(숙청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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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이름 없음 (ho4/WkTlPU) 2021. 1. 5. 오후 7:59:41이렇게 참치 중 하나가 떠나는구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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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이름 없음 (etmSJ5mJZU) 2021. 1. 5. 오후 8:14:12(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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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이름 없음 (etmSJ5mJZU) 2021. 1. 5. 오후 8:22:27심리 테스트를 해봤는데 엄청 잘 맞았다. 슷게에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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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이름 없음 (fej/NMt6kY) 2021. 1. 5. 오후 8:30:20>>213 같이 하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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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이름 없음 (etmSJ5mJZU) 2021. 1. 5. 오후 8:31:44>>214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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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이름 없음 (fej/NMt6kY) 2021. 1. 5. 오후 8:36:37>>215 와...나 처음 문 색깔 볼 때 만 해도 엥? 내가 그렇다고? 전혀 아닌뎅?? 띠용??
이러고 있었다가 문 열고 들어가서 선택한 결과 보고나서 진짜 깜짝 놀랐어...
어케...어케 알았지... -
217 이름 없음 (etmSJ5mJZU) 2021. 1. 5. 오후 8:39:30>>216 (왠지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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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이름 없음 (ho4/WkTlPU) 2021. 1. 5. 오후 8:46:15>>215 나는 전혀 안맞네... 그래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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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이름 없음 (IlPeNcthfY) 2021. 1. 5. 오후 8:49:13무통보 잠수 & 스레 갈아타기 당하니까 기분 ㅈㄴ 더럽네. 못 알아 보는 줄 생각하는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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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이름 없음 (5.uqBkU9EU) 2021. 1. 5. 오후 8:50:37>>219 여기서 말하는 것 보다는 제대로 된 증거 모아서 조정스레 가는 걸 추천한다. 여기에서 말하면 오히려 저격이라고 밖에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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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이름 없음 (/cnk90j86g) 2021. 1. 5. 오후 8:51:00>>219 여기서 저격하지 말고 본스레나 조정스레 가서 지적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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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이름 없음 (etmSJ5mJZU) 2021. 1. 5. 오후 8:53:07잠담판은 깨끗하네 다뤄줘....해맑고....밝고......
그렇다고 불타오르는 짤은 미리 사양한다!!!!! -
223 이름 없음 (aYxCwI.V2M) 2021. 1. 5. 오후 8:56:22(그래서 녹아내리는 짤을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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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이름 없음 (ho4/WkTlPU) 2021. 1. 5. 오후 8: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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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이름 없음 (aYxCwI.V2M) 2021. 1. 5. 오후 8: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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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이름 없음 (xtrZPTlMOk) 2021. 1. 5. 오후 9:09:36>>219 분하면 직접 찔러 추하게 여기서 이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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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이름 없음 (etmSJ5mJZU) 2021. 1. 5. 오후 9:11:57>>224 날 죽일 셈이야?!
>>225 이건......더워......깨끗하지 않아...땀으로 가득해.....밝지 않아....어두워.....해맑지 않아....전혀... -
228 이름 없음 (ho4/WkTlPU) 2021. 1. 5. 오후 9: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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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이름 없음 (aYxCwI.V2M) 2021. 1. 5. 오후 9: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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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이름 없음 (499ERmsTWA) 2021. 1. 5. 오후 9:19:11>>229 이거 보니까 왠지 몰라도 메탈슬러그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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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이름 없음 (.f93ptx4Cs) 2021. 1. 5. 오후 9:21:31피토하는 좀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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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이름 없음 (aYxCwI.V2M) 2021. 1. 5. 오후 9:23:58>>229 참고로 이거 움짤. 클릭하면 무지개가 역동적으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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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이름 없음 (ho4/WkTlPU) 2021. 1. 5. 오후 9:29:07>>232 진짜네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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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이름 없음 (UUBr/q.4nY) 2021. 1. 5. 오후 9:30:14아 심심하다. 요즘 동방프로젝트 아는 참치 몇 명인지 궁금해졌는데 번호와 함께 손을 들어줄 수 있겠니?
1.동방프로젝트 게임(팬게임 포함)을 플레이해본적 있다.
2.동방프로젝트의 제작자가 누군지 안다.
3.동방프로젝트라는 이름은 안다.
4.동방프로젝트는 모르겠고 동방신기는 안다.
우선 나부터 손든다! 1번! -
235 이름 없음 (ytLd5tsLlA) 2021. 1. 5. 오후 9: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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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이름 없음 (aYxCwI.V2M) 2021. 1. 5. 오후 9:31:16>>234 3번!!
이름만 알아. -
237 이름 없음 (aYxCwI.V2M) 2021. 1. 5. 오후 9:31:44>>23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정도로 좋아하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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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이름 없음 (ytLd5tsLlA) 2021. 1. 5. 오후 9:31:51>>234
2번 -
239 이름 없음 (9xCnAkC8WA) 2021. 1. 5. 오후 9:32:03>>234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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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이름 없음 (UUBr/q.4nY) 2021. 1. 5. 오후 9:38:55이게 4번이 없네. 역시 아직까지 동방프로젝트는 이름은 널리 알려져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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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이름 없음 (etmSJ5mJZU) 2021. 1. 5. 오후 9:40:35여기 움짤도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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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이름 없음 (UUBr/q.4nY) 2021. 1. 5. 오후 9:42:11>>241 단점은 눌러야 움직여. 안 눌러도 움직이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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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이름 없음 (aYxCwI.V2M) 2021. 1. 5. 오후 9:44:10>>241 눌러야 움직이고 1m가 넘으면 사진과 움짤 다 안올라가 그래서 다른 사진 사이트 링크를 가져오는 경우도 많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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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이름 없음 (D2bzNuDs12) 2021. 1. 5. 오후 10:27:03영지물을 하고싶은데 아무도 안내줘서 내가 하려고 했었지만
지도만들기에서 실패....누군가 세워주겠지... -
245 이름 없음 (SWObU/mY9.) 2021. 1. 5. 오후 10:33:10그때그때 하고싶은 장르가 다른데 하울의 움직이는 풍 스팀펑크나, 영국 밤거리 추리스레는 생기면 관전하고 싶음... 생긴 적 있는데 내가 못 보고 지나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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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이름 없음 (AU/5X72Uk2) 2021. 1. 6. 오전 12:40:45와 이 시간에 숫자가 19나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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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이름 없음 (u6xsp1.VLo) 2021. 1. 6. 오전 11:33:11뭔가 꼽주는 듯한 참치가 있는데 우짜지
나도 꼽줘야 되나 -
248 이름 없음 (JfwP.PxzbE) 2021. 1. 6. 오전 11:36:22>>247
? 불쾌하면 얘기 꺼내면 되지 않음? -
249 이름 없음 (u6xsp1.VLo) 2021. 1. 6. 오전 11:36:56그래서 얘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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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이름 없음 (u6xsp1.VLo) 2021. 1. 6. 오전 11:39:11그냥 무시하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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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이름 없음 (8PqU5vTVy.) 2021. 1. 6. 오전 11:39:21아몬드 브리즈 맛있당 꼬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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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이름 없음 (u6xsp1.VLo) 2021. 1. 6. 오전 11:39:50오 그게뭔데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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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이름 없음 (biTPDookOM) 2021. 1. 6. 오전 11:41:46>>252 아몬드로 만든 우유 느낌? 다이어트하려고 먹은 건데 생각보다 맛있어! 편의점에서 사먹어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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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이름 없음 (u6xsp1.VLo) 2021. 1. 6. 오전 11:42:37아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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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이름 없음 (VWOIagy9OA) 2021. 1. 6. 오후 12:24:32아몬드브리즈 최고야 위염이었을 때 먹고 속이 좀 편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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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이름 없음 (VWOIagy9OA) 2021. 1. 6. 오후 12:25:31만약에 좀 더 달달한 걸 찾는다면 인스위트 라고 적힌 거 마시는 거 추천해 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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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이름 없음 (f8GCnEDhps) 2021. 1. 6. 오후 12:32:34>>255 맞아 아몬드브리즈 최고.. 초코맛도 처음엔 밍밍했는데, 다시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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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이름 없음 (SStkxivPRI) 2021. 1. 7. 오후 4:54:00와 오늘 진짜 춥다
나 따뜻힌 지역에 살아서 수도권보다 10도정도 따뜻하단말임
근데 다른 동네 시람들은 진심
이 날씨에 어떻게 살아있는거지
참치들아 대답해봐 얼었니????????? -
259 이름 없음 (g78xY/FrnE) 2021. 1. 7. 오후 4:55:10수도권 사람도 태풍올때 남부지방 사람들 어떻게 생존하는지 궁금해함
물론 지금 안 춥다는건 아니야 살려줘 -
260 이름 없음 (kTrE7VWQzE) 2021. 1. 7. 오후 4:55:49>>258 (냉동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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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이름 없음 (SStkxivPRI) 2021. 1. 7. 오후 4:59:57>>259 창문 방비하고 집에만 잇었어... 근데 이건 역시 천운이 내려져야 생존하는듯
사람살려... 한국인살려... 암만 생각해도 억울해 여름에는 불지옥이고 겨울에는 엄동설한이라니,,, 차라리 일관적으로 덥기만 하거나 춥기만해줘.... -
262 이름 없음 (vbUhUxx4hM) 2021. 1. 7. 오후 5:07:59>>259 경기북부에 사는데 적응되면 그럭저럭 버틸만해 나참친 대프리카에서 버티는 대구주민들이 더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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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이름 없음 (RzlDAzLf6I) 2021. 1. 7. 오후 6:10:22>>261 날씨가 일관적이면 벌레도 같이 편하게 느껴서 크기가 커진다고 어디서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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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이름 없음 (TjPX6wsdws) 2021. 1. 7. 오후 6: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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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이름 없음 (S.FpOi5YZg) 2021. 1. 7. 오후 6:17:21>>264 이짤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쏙독새는 왼쪽도 꽤 귀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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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이름 없음 (1gulaO.Aog) 2021. 1. 7. 오후 6:35:24>>263 ㅁㅈㅁㅈ
겨울이 춥지 않은 지역에서는 벌레 크기가 커지고 비단뱀이나 악어같은 대형 파충류도 생존이 쌉가능한 환경이 조성된다고 그러던데 -
267 이름 없음 (MzO7bvDawE) 2021. 1. 7. 오후 7:39:41썰스레에 있는 스레 전부 열리는거 보고싶어ㅜㅜ진짜 대박적인 아이디어는 많은데 열어줄 사람이 없네...슬프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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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이름 없음 (Pf/QJu/NE6) 2021. 1. 7. 오후 8:15:56냉동 도시락을 렌지에 돌렸더니 안에 든 소스가 끓고 있는데 이거 정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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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이름 없음 (EzJdiIFj9o) 2021. 1. 7. 오후 8:17:32>>268 빨리 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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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이름 없음 (YphJx.5nrY) 2021. 1. 8. 오전 11:05:32아몬드 브리즈 얘기가 보여서 그런데
커스터드 크림이나 푸딩 만들때 저 아몬드 브리즈를 쓰면 향이 정말 괜찮다!
아마 쿠키같은 제과도 다 좋지 않을까 생각중 -
271 이름 없음 (NYzFKHzY96) 2021. 1. 8. 오후 1:04:54매일 희비가 교차하니 이러다 조만간 정신 나갈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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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이름 없음 (NxccplyPU2) 2021. 1. 8. 오후 7:48:57너무 추워 살려줘...
12월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1월 되니까 미친듯이 춥다... -
273 이름 없음 (fXLr3TuzQc) 2021. 1. 8. 오후 8:24:32요즘 길게 돌릴 힘이 없어서 그런가 상라가 땡긴다...상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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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이름 없음 (VSDyPRYxdM) 2021. 1. 8. 오후 8:53:53상라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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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이름 없음 (gdskPRa9yI) 2021. 1. 8. 오후 8:57:30>>274 그러취? 상라 좋지? 상라 달리고 싶은데...달릴만한 상라가 없어서 너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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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이름 없음 (OmVJ1HQMb6) 2021. 1. 8. 오후 11:01:08실시간 참치 근황:
베란다에 내놓은 맥주가 얼어서 터졌어. -
277 이름 없음 (AVUg5D4Rds) 2021. 1. 8. 오후 11:06:09>>276 안 다치게 조심해서 치워!
어메이징하다 여름에 달걀 깨면 후라이 되고 겨울엔 맥주가 터지는 나라... -
278 이름 없음 (l2EgDbrJ02) 2021. 1. 8. 오후 11:08:07몇 년 전에는 부산에서 바다 일부가 얼었던 적도 있지 않아?? 기사 나온 거 본 기억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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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이름 없음 (l2EgDbrJ02) 2021. 1. 8. 오후 11:08:21>276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치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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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이름 없음 (RgPfiYul1g) 2021. 1. 9. 오후 2:08:36저기 운수 좋은 날에서 김첨지가 사온 국밥이 소머리국밥이었나? 곰탕이었나 스지탕이었나 갑자기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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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이름 없음 (Tu3FJ2TbII) 2021. 1. 9. 오후 2:10:25>>280 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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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이름 없음 (PTVx73a7ZQ) 2021. 1. 9. 오후 2:10:28>>280 설렁탕으로 기억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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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이름 없음 (RgPfiYul1g) 2021. 1. 9. 오후 2:11:57>>281-282 ㅋㅋㅋㅋㅋ 고마워ㅠㅠ 문득 궁금해져서... 설렁탕이었구나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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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이름 없음 (RgPfiYul1g) 2021. 1. 9. 오후 2:16:42사실 웃겨보려고 당연히 곰탕인줄 알고서 엉뚱한거 끼워넣었거든...? 그냥 내가 많이 바보였어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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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이름 없음 (D/iOLtYc3w) 2021. 1. 9. 오후 10:10:41좋아하던 픽크루 404뜰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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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이름 없음 (tcZYgYE1q6) 2021. 1. 10. 오전 1:49:36>>285 222... 나도 지금 예전에 잔뜩 만들어둔 자캐 픽크루들 죄다 404 뜨는거 보고 오는 길인데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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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이름 없음 (PMgGN9rX0M) 2021. 1. 10. 오후 12:16:59약단밤 에어프라이어 종이 호일 깔고 180도 20분... 굉장히 성공적인 군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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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이름 없음 (l90EU4Qhks) 2021. 1. 10. 오후 12:33:35단연컨데 에어프라이어는 전자렌지 이후 최고의 조리기구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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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이름 없음 (7lmQ/ZjaTY) 2021. 1. 10. 오후 1:29:49어허ㅎ허ㅓㅎㅎㅎ 짜증난다... 혹시라도 불안해 할 참치들을 위해 미리 말해두자면 상판 일은 아니고 현생 일임...
누가 나한테 뭐 크게 잘못해서 연 끊쟀는데 본인이 진짜 미안하다고, 앞으로 잘할거라고, 제발 연 끊지 말자고 싹싹 빌면서 엄청 눈치보길래 마음 약해져서 사과 받아줬는데 ㅋㅋㅎㅋㅎㅋㅎㅎㅋㅋㅋㅋ... 오히려 말 꺼내기 전보다 더 막나가네 진짜 사람 안 바뀐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전에 한 번 꺼낸 말이라 또 내 쪽에서 말 꺼내기도 어렵게 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조심해... 사람 쉽게 안 바뀌어... 누가 사과 한다고 다 받아주지 마셈... -
290 이름 없음 (pdlUK5YM6U) 2021. 1. 10. 오후 1:34:34사람이 쉽게 안 바뀌는 이유는 바뀔 사람은 진작에 바뀌었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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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이름 없음 (shwnRR7i1o) 2021. 1. 11. 오후 5:54:28잡담스레야 올라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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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이름 없음 (NWGsS1pefY) 2021. 1. 11. 오후 5:56:30시러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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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이름 없음 (b5R1flLD3M) 2021. 1. 11. 오후 5:56:46군대에 처박지 않는 이상 사람 안변함
나 사촌형도 개날라리였다가 군대갔다오고나서 사람되더라 -
294 이름 없음 (pips7GZKY6) 2021. 1. 11. 오후 6:04:28반대로 군대에 안 갔다온 사람은 생각보다 그 차이가 크더라.
물론 그런다고 안 바뀔 사람은 그대로겠지만 나름대로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도 사실인 것 같아. -
295 이름 없음 (.yKIVNn3dM) 2021. 1. 11. 오후 6:10:42복무신조 우리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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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이름 없음 (shwnRR7i1o) 2021. 1. 11. 오후 6:21:45이제 슬슬 관전개미의 삶을 청산해야지 라고 다짐한게 작년. 괜찮아 신년목표 시트내보기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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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이름 없음 (pips7GZKY6) 2021. 1. 11. 오후 6:22:28다들 요즘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 있으면 말해줘
난 스튜디오 와사비 시리즈 -
298 이름 없음 (Hn01WyflSM) 2021. 1. 11. 오후 6:36:07로드 오브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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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이름 없음 (KprPLwa4hE) 2021. 1. 11. 오후 6:44:37꿈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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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이름 없음 (V7RZdLaBU.) 2021. 1. 11. 오후 7:49:56사이버 펑크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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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이름 없음 (Ic0/KAq1Pk) 2021. 1. 11. 오후 8:04:51눈을 떠요 표류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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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이름 없음 (Ic0/KAq1Pk) 2021. 1. 11. 오후 8:07:24표류가 아니라 야생
야생소년
모르면 죽어야하는 로그라이크 생존게임 -
303 이름 없음 (Q/3Nk1qTLo) 2021. 1. 12. 오후 8:23:25쿨찐병 아스퍼거놈들 다 모가지를 뽑아버려야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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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이름 없음 (.CwegDofSo) 2021. 1. 13. 오전 2:06:18갑자기 느껴진거지만 페이지 1에 있는 절반이 1:1스레고 그 나머지의 절반은 상L이네
이 둘중 하나도 안 해봐서 묘한 기분이다 -
305 이름 없음 (.wMUl0kyh.) 2021. 1. 13. 오전 2:10:37상L? 오카방 하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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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이름 없음 (.CwegDofSo) 2021. 1. 13. 오전 2:11:25오카방 하나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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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이름 없음 (XBNdq.1CA2) 2021. 1. 13. 오전 2:14:25상L 다 죽었지 않냐 다 초차원 오픈 그거 파생스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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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이름 없음 (nR1XkUYTyA) 2021. 1. 13. 오전 2:15:17상라 한개. 그냥 상황극 셋. 나머진 다 1:1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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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이름 없음 (nR1XkUYTyA) 2021. 1. 13. 오전 2:16:25진짜 예전에 비해서 그냥 상황극이 확 줄어들긴 했네
역시 상판 이용자 평균연령이 늘어나서 다들 퇴근하고 나면 상판 할 기운이 없어서 그런가 -
310 이름 없음 (.CwegDofSo) 2021. 1. 13. 오전 4:32:13>>305
아 '오카방 하나' 라는걸 알고 있냐? 라고 물어 본게 아니라 '오카방' 이라는 것이 하나 있는것 같은데 라고 한거구나 ㅋㅋㅋㅋㅋ -
311 이름 없음 (Pz1.F9qcdw) 2021. 1. 13. 오전 10:16:21일대일을 구해보고 싶지만 너무 바쁘고 지치고 힘들다... 누가 나 대신 내가 보고 싶은 설정으로 일대일 좀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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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이름 없음 (TKXbTv8PTU) 2021. 1. 13. 오후 6:33:45>>311 222 나도 누가 내대신 내가 보고 싶은 설정으로 일대일 돌려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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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이름 없음 (sA3fwmXWDw) 2021. 1. 13. 오후 8:04:26얘들아 나 궁금한 거 있는데 너네들은 상황극판을 몇 년도부터 시작한 거야?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면 2000년대 후반 이런 식으로 이야기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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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이름 없음 (qdekOs7D4E) 2021. 1. 13. 오후 8:12:22나는 5~6년 전에 시작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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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이름 없음 (.CwegDofSo) 2021. 1. 13. 오후 8:12:39나도 잘 모르겠다...
어떻게 여기 들어왔는지도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대충 2015 쯤 같음 -
316 이름 없음 (pLSL1pY8mE) 2021. 1. 13. 오후 8:15:02본격적으로 시작한건 3년전
간간히 눈팅만 하던건 10년쯤 -
317 이름 없음 (OfSP8alZIs) 2021. 1. 13. 오후 8:20:592010년대 초중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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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이름 없음 (0jsLNvR4cA) 2021. 1. 13. 오후 8:29:09고였다 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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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이름 없음 (Frjv1/rjwY) 2021. 1. 13. 오후 8:29:58찾아보니까 나는 16년에 시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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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이름 없음 (izmUVX9YNE) 2021. 1. 13. 오후 9:23:49초4가 첫 기억이니까 2010년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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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이름 없음 (8TJ9mSvEDE) 2021. 1. 13. 오후 9:32:442010년 가을무렵에 시작한거같음 그때가 중딩이었으니까 지금은... ^^
으른이 되서는 진짜 접을줄 알았는데... -
322 이름 없음 (NStfX0HHuk) 2021. 1. 13. 오후 9:39:34나도 10 ㅋㅋㅋ 접었다 연어했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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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이름 없음 (Bkz4sWRXtI) 2021. 1. 13. 오후 9:44:51나는 17년인가 18년 쯤에 시작했던 걸로 기억. 자캐판에서 눈팅하다가 여기로 넘어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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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이름 없음 (yB4YDQ5kWM) 2021. 1. 13. 오후 10:00:08상판 안 한 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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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이름 없음 (F2BoVF9Oi.) 2021. 1. 13. 오후 10:33:03그걸 여기서 구하면 어떡해
모든 크레타인은 거짓말쟁이다 -
326 이름 없음 (n/A.i0C28A) 2021. 1. 13. 오후 10:59:272013년
다들 엄청나게 고였구나... 얘들아 그런 너희들이 좋아 -
327 이름 없음(수치사) (i9FH1n2toc) 2021. 1. 13. 오후 11:56:03잡담보고 처음으로 참여했던 상황극 생각나서 백업본 읽고왔다
살려줘
아니 죽여줘 -
328 이름 없음 (MqsL/fWX3c) 2021. 1. 14. 오전 12:03:56>>327 왜 그랬어...
처음으로 참여했던 상황극은 기억하는데 백업본이 없어서 읽지 못하는 게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다... -
329 이름 없음 (MqsL/fWX3c) 2021. 1. 14. 오전 12:05:04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다른 참치들은 처음 참여했던 상황극을 기억하고 또 그 백업본 가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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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이름 없음 (./WoWgf7nU) 2021. 1. 14. 오전 12:06:59>>329 백업본은 없는데 기억은 해
그치만 기억하고 싶지 않아 내 흑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
331 이름 없음 (dsbg9RUDqQ) 2021. 1. 14. 오전 12:26:41>>328 추억보정이 나를 속였어... 버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처음 참여한 상황극 기억 못하거나 백업본 없는 참치들 그게 좋은거야. 실물은 추억보정이 미화한 것보다 훨씬 끔찍하다. 나는 그럼 마저 수치사하러 이만 -
332 이름 없음 (Cbw8yrzrPE) 2021. 1. 14. 오전 12:30:32돌이켜보면 흑역사 가득한 첫 스레가 상판 인생에서 유일한 맞관 성공 사례였다는 게 놀랍다.
역시 나참치는 연플이랑 인연이 없나봐. -
333 이름 없음 (9PFy9hKhxo) 2021. 1. 14. 오전 12:44:12난 백업본이 있지만... 차마 그것을 지우지 못하겠더라... 처음으로 엔딩 본 스레 백업본이야... 물론 가지고 있지만 들여다 보지는 않는다 그런 걸 읽었다간 죽을 거야. 사실 백업본 안 읽어도 가끔 불시에 문득 흑역사가 떠올라서 죽어버릴 것 같아!!! 으아악 그때의 다른 오너님들 저를 도대체 어떻게 버티셨나요 으아아아ㅏ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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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이름 없음 (9PFy9hKhxo) 2021. 1. 14. 오전 12:45:02>>329 흠 처음 참여했던 상황극의 백업본은 없다 생각해보니까. 근데 딱히 아쉽진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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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이름 없음 (BWoo4uDq4A) 2021. 1. 14. 오전 10:53:39>>330 나도 같은 이유로 백업본 안 챙겼었지 싶다...껄껄
맨 처음보다 좀 더 지났을 때 뛰었던 건 있는데, 그때의 날 보면 즐거워 보이면서도 묘하게 광기에 차 있는 것처럼 보이더라...
(당시의 나를 버텼던 다른 오너님들을 향해 큰절) -
336 이름 없음 (YklpWs73vw) 2021. 1. 14. 오전 11:21:26백업같은건 안 따놨는데 엔딩 본 건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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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이름 없음 (vdUhbO2OsU) 2021. 1. 14. 오전 11:23:20나는 참치에 엔딩 본 스레가 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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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이름 없음 (3zR5UrYUkY) 2021. 1. 14. 오후 12:18:07스레더즈가 무엇인지도 몰랐었던 나참치는 세상은 넓고 고인물은 많다는 것을 깨닫네. ...이러니까 나참치 필력이 다른 참치를 따라갈 수 없지.
>>329 기억하는데 백업본은 안 가지고 있어. 이런 것의 백업본을 가졌다가는 지금 당장이라도 한강에 달려가야 해. -
339 이름 없음 (Y2O9bOrpqA) 2021. 1. 14. 오후 1:16:50엔딩 보기가 의외로 힘든가 보다 생각해보니까 10년 가까이 하면서 엔딩 본 적이 한 번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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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이름 없음 (70ePLnhpIs) 2021. 1. 14. 오후 1:43:08다수의 의지가 맞물려야 되는 일이니까 말이지...
인원들이 중간에 탈주하지 않고 꾸준히 참가해야 엔딩까지 갈 수 있으니깐. -
341 이름 없음 (3zR5UrYUkY) 2021. 1. 14. 오후 1:43:35>>339 난 엔딩 한 번은 봤지롱~ 앗싸 내가 이겼다! (유치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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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이름 없음 (JA0GS8038E) 2021. 1. 14. 오후 1:45:50>>340 그게 참 어렵더라 ㅠ
>>341 앗 졌어...??? ㅋㅋㅋㅋㅋㅋㅋ -
343 이름 없음 (Pgy701zrrQ) 2021. 1. 14. 오후 1:45:54캡틴의 의지+참가하는 이들의 의지
이렇게 모여야 엔딩을 볼 수 있는데 항상 꼭 하나가 없지
진짜 엔딩 제대로 낸 스레는 대단한거야 -
344 이름 없음 (RjVg0AZAXw) 2021. 1. 14. 오후 5:26:05그런데 상판 인생 생각해보면 다사다난 했다
참치에서 시작했는데 사람이 다 빠져서 스레딕으로 갔다가 스레딕이 터지고 스레더즈 갔다가 다시 참치로 왔네 -
345 이름 없음 (IvQhHzoIe6) 2021. 1. 14. 오후 6:10:27엔딩이 쉬운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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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이름 없음 (t4BsG939D.) 2021. 1. 14. 오후 8:00:11엔딩 본 스레라...
일단 엔딩을 본 것만 기준한다며는.. 거의 10개 가까이..? 10개 넘나..
생각보다 많네? -
347 이름 없음 (pexDnWolbk) 2021. 1. 14. 오후 8:09:13>>346 대단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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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이름 없음 (Cbw8yrzrPE) 2021. 1. 14. 오후 11:52:20옛날에 돌리다 중단된 일댈 백업본 보는데 갑자기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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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이름 없음 (tX53zUPhc6) 2021. 1. 15. 오전 12:15:27>>348 나도... 중단된 일댈 생각하면 슬퍼짐...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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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이름 없음 (EupGQWbkPI) 2021. 1. 15. 오전 12:23:35일댈 해보고 싶은 소재는 너무 많은데 돌리다 끊어진 일댈들을 보면...다시 해볼까 싶던 마음도 접어지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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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이름 없음 (K35IjvpSFs) 2021. 1. 15. 오전 12:25:31난 일댈하고 싶은 분위기는 있는데 시작할 스토리가 안 떠올라서 위기에 처할까봐 시작을 못하겠어... 얘기 시작할 구실이 없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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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이름 없음 (bclDssHGek) 2021. 1. 15. 오전 12:30:55>>350 22.. 돌리고 싶은 소재는 오조 오억갠데 잠수당한 경험만 nn번이라 그냥 묻어두게 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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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이름 없음 (PvQXPgcnOo) 2021. 1. 15. 오전 12:32:28돌리고 싶은 소재는 있는데 (많진 않음) 333 또 잠수이별할 것 같아서 걍 마음속에 묻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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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이름 없음 (wI6UE78OJE) 2021. 1. 15. 오전 12:34:59>>352 >>353 너참치들도...(토닥)
돌리고 싶은 소재만 차곡차곡 쌓여가는 중이다. 깊은 감정서사가 필요한 소재는 엄두도 못내겠어. -
355 이름 없음 (wI6UE78OJE) 2021. 1. 15. 오전 12:35:50>>351 돌리고 싶은 분위기라도 있으면 올려봐! 의외로 같은 걸 원하는 사람을 만나서 완만하게 조율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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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이름 없음 (PvQXPgcnOo) 2021. 1. 15. 오전 12:43:12>>354 까먹기전에 소재 적어두자... 나 안 적어놔서 몇 개 까먹어버림... 맞아 깊은 감정 서사가 필요한 소재 엄두 못 내겠어..
깊고 찐한 게 취향이긴한데 낡고 지쳐있는 상태라 힐링 포카포카한 게 보고싶다... 힐링 포카한 소재는 뭘까.. -
357 이름 없음 (CA/KtzVlko) 2021. 1. 15. 오전 12:51:38>>356 이미 일댈조율 어장에 적다가 포기한 걸(특: 많음) 그대로 메모장에 모아놓았지!!
포카포카...서로가 첫사랑인 학원물이라던가...숲 속으로 굴러들어온 아이와 마법사의 일상이라던가...(뇌가 이미 절어버려서 힐링이 안 떠오른다) -
358 이름 없음 (Qt4e36eTk2) 2021. 1. 15. 오전 1:17:36>>357 똑똑한 참치구나! 난 생각만 해두고 적지 않아서 까먹어버림... ㅋㅋㅋ
후자가 더 끌린다! 숲 속으로 굴러들어온 아이와 마법사의 일상! 아이가 마법사를 힐링 시켜주는걸까 마법사가 아이를 힐링 시켜주는걸까! 어느 쪽이든 좋지만!
난.. 힐링하면 동물이지 생각해서 보더콜리 키우느라 1일 4산책 하는 A를 가엾어하는(+부럽기도함) 옆집 B가 떠올랐는데, 결과물이 A의 입장에서 보자면 힐링물이 아닌 것 같은... -
359 이름 없음 (3qyeaHHlaM) 2021. 1. 15. 오후 1:52:16진행을 대신해주는 ai도 진짜 나올 수 있겠다
https://play.aidungeon.io/ -
360 이름 없음 (dQ5cXAxCgA) 2021. 1. 15. 오후 8:32:26관심가는 스레는 3개쯤 되는데 내 몸은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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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이름 없음 (PwZfINfNOM) 2021. 1. 15. 오후 8:42:33>>359 쟤 자꾸 완결형 쓰고 내 서술 뺏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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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이름 없음 (wRXwpcGzdg) 2021. 1. 15. 오후 8:43:23안되겠네 Ai 조정스레 보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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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이름 없음 (qmIv5jwZmY) 2021. 1. 15. 오후 8:55:12>>360 내 행동을 지 맘대로 해석함. 인공지능 캡밀레는 아직 먼 미래의 일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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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이름 없음 (r1sQwKFnjc) 2021. 1. 16. 오후 3:22:30>>360
간단하군 머리를 세개로 만들면 돼 -
365 이름 없음 (I8oknS.2Do) 2021. 1. 16. 오후 3:25:33>>364 삼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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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이름 없음 (ffqA3c7bZE) 2021. 1. 17. 오후 5:23:04하고싶은건 많은데 왜 내 몸은 하나일까... 인생이 상판에 방해된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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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이름 없음 (waseT.NnS.) 2021. 1. 17. 오후 9:45:18하고싶은 건 많은데 왜 내 몸은 하나일까22222
주말이 하루 더 있으면 좋겠는데... -
368 이름 없음 (Q2W6MqeR7s) 2021. 1. 18. 오전 12:41:431:1 완결 낸 페어가 바로 다음 1:1 조율해서 이어 가는 거 보고 싶다. 완결 낼 정도라면 손발도 척척 맞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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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이름 없음 (pHWHe4An0g) 2021. 1. 18. 오후 7:51:43아무나 시민영웅악당 어장에 시트 내줬으면 좋겠다...
난 이미 멀티가 많아서 못 해... -
370 이름 없음 (foxpVk8AlY) 2021. 1. 18. 오후 8:21:24>>369 나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관전만 하는 처지임...ㅠㅠㅠㅠ그 스레 잘 돌아가는 거 보고싶다...시트 많이 들어갔으면 좋겠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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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이름 없음 (/FtFLvYWg2) 2021. 1. 19. 오전 1:48:57>>369 누가 시트 좀 내줬으면333
혐생때문에 참여율이 극악일 것 같아서 시트 못 내고 관전만 하는데 나도 그 스레 잘 돌아가는 거 보고싶어.... 히어로 빌런 자경단 꿀같은 설정인데.... ㅜㅜㅜ -
372 이름 없음 (3CCqfiq0Ck) 2021. 1. 19. 오후 8:12:55새삼 오지콘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구나
오지콘 참치들이 자와자와하는일은 많은데 아저씨캐는 거의 없어 -
373 이름 없음 (cZteFs3k2I) 2021. 1. 19. 오후 11:48:05고증은 할 수 없지만 중세시대 풍의 스레가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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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이름 없음 (RrsMJCSXRg) 2021. 1. 20. 오전 12:01:23>>373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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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이름 없음 (.DQB9BV06c) 2021. 1. 20. 오전 7:49:20유희왕 스레가 없나 했는데 있었지만 사라졌던거구나...아쉽게 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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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이름 없음 (NqdBk4Ri4I) 2021. 1. 20. 오전 7:52:22조금만 더 빨리 와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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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이름 없음 (.DQB9BV06c) 2021. 1. 20. 오전 7:56:05날씨가 계속 쌀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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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이름 없음 (6jcCuVXo0o) 2021. 1. 20. 오전 8:11:23여기 일교차 좀 돌은 것 같아.
지금 영하 7도라는데 낮에 영상 7도까진가 올라간대... -
379 이름 없음 (2IX0.SoJCM) 2021. 1. 20. 오후 3:31:02너 아이디 끝 세 자리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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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이름 없음 (9dBiZEPAzQ) 2021. 1. 20. 오후 3:37:44o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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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이름 없음 (bkniozF5sw) 2021. 1. 20. 오후 3:51:17예전에 타사이트에서 o0o를 이모티콘으로 썼다가 불X이냐는 말을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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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이름 없음 (sxw3qsgXTE) 2021. 1. 20. 오후 4:06:33누가 전에 상황극판 안 망했다고 호들갑 떨지 말라고 했는데 호들갑이 아니라 진짜 그렇잖아. 이젠 진짜 어디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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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이름 없음 (jJzvzy1syI) 2021. 1. 20. 오후 4:07:25아직 안 망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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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이름 없음 (O87U5MmlPc) 2021. 1. 20. 오후 4:10:00>>382 그랬구나. 너는 상황극판이 망했다고 생각하는구나. 네 마음 잘 알겠다. 그래도 아직 참치 상황극판 잘 하는 참치들 기분 잡치게 하지 말고 떠나려면 혼자 떠나줬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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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이름 없음 (rOA5/zC8WY) 2021. 1. 20. 오후 4:16:48그냥 단체상황극에서 1:1로 비율이 바뀐거지 망한건 아닌 것 같은데.
사실 이 망했다는 이야기도 5년째 보는 것 같아서 걍 그러려니 함 -
386 이름 없음 (S01VColjP6) 2021. 1. 20. 오후 4:17:32>>384 망무새가 보기 싫은 마음은 나참치도 공감하는데 그렇게까지 말할 것은 없지 않아? 아무리 다들 힘든 시기라지만 진행되고 있는 상황극도 2개고 다른 사이트에 상황극판이 생긴 것도 아닌데 이 정도면 저런 말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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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이름 없음 (jJzvzy1syI) 2021. 1. 20. 오후 4:23:26난 그냥 2년째 존버타는 상황극이나 세워졌으면 좋겠다
다시 온다면서요... 온다면서요..... -
388 이름 없음 (2IX0.SoJCM) 2021. 1. 20. 오후 4:58:48와 2년째 존버라니 너의 존버를 응원한다 꼭 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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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이름 없음 (vTd5IF5PTA) 2021. 1. 20. 오후 5:00:39무슨 스레인데 알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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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이름 없음 (jJzvzy1syI) 2021. 1. 20. 오후 5:58:25자세한건 인증이라 못말하지만 정부군하고 저항군 대립하는 내용이였어, 저항군은 이능력자고 정부군은 이능력이 가능한 무기 사용하고
진행이 진짜 취향이고npc도 마음에 들었었는데... -
391 이름 없음 (vTd5IF5PTA) 2021. 1. 20. 오후 6:27:38기원 1일차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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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이름 없음 (YvLyf9uKVI) 2021. 1. 20. 오후 6:42:54게임에 과금하고 나서 후회중이야.
2만원 지를걸.. 만원/만원보다는 그냥 2만원이 더 싸게 먹히는데.. 괜히 돈 아끼려다 손해본 기분이야.. 그냥 눈 딱 감고 질러 버릴걸.. 아.. -
393 이름 없음 (ZVAPUFz66.) 2021. 1. 20. 오후 7:14:37몇십만원씩 지르고 잠깐 즐기다 금세 질려서 다른 게임으로 갈아타는 나보단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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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이름 없음 (.DQB9BV06c) 2021. 1. 20. 오후 7:31:13situplay>1596245171>386 정확히는 다른 사이트에 있어도 별로 빛을 못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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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이름 없음 (uxu5sfK39g) 2021. 1. 20. 오후 7:56:42>>394 거긴 옆동네 터지기 전부터 있었는데? >>386이 말하는 것은 상황극판이 새로 추가된 사이트가 있었느냐겠지.
옆동네 레더들과 참치 어장의 참치들이 모였는데 참치 상황극판의 단체 어장은 3개밖에 없다? 나참치 생각엔 저 의견이 이상하게 들리진 않아. 1:1이야 옆동네 때보다 줄면 줄었지 늘었다고 볼 순 없다는 의견이구.
다만 모든 참치가 멀티를 하진 않는 데다가 단지 그 참치들이 원하는 어장이 없는 것일 뿐이라면 시간이 지나면 예전 모습을 되찾을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력이 저조하다면 상황극판은 망한 것이 맞겠지만서도.
이 이야기는 재미없으니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자. 난 게임하면서 돈을 단 한 번도 질러본 적이 없다 그런 참치 있어? 무과금을 고집하는 나참치도 손에 꼽을 정돈 되는데 과연 해당되는 참치가 얼마나 있을까? -
396 이름 없음 (XBf7JhhJ6I) 2021. 1. 20. 오후 8:05:57게임을 하면서 과금을 지른 적은 없지만 유료게임을 산 적은 있다..... 이것도 과금유저라면 과금유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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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이름 없음 (Uvt1yxtnB2) 2021. 1. 20. 오후 9:55:20>>392
그래 그렇게 과금 전사가 되는거야...
와우! 이 패키지 5만원이면 혜자인데???
솔직히 돈 지를 정도면 재밌는거니까 이득 아니야? -
398 이름 없음 (Uvt1yxtnB2) 2021. 1. 20. 오후 9:57:36https://www.youtube.com/channel/UCSgvQDek_7CQj08fu7kp1Iw
최근 매몰비용좌 라고 불리는 게임 관련 얘기 채널인데 이 사람 말 들으면 그럴싸해.
무료 게임도 사실 무료가 아니라 자신의 시간을 투자 하는건데, 거기에 돈을 지르면 지른 만큼 자신의 시간을 아끼게 해주는거라고. -
399 이름 없음 (yl/O.lLmgI) 2021. 1. 20. 오후 10:22:11돈으로 시간을 사는 건 맞지. 무과금으로 쉬지 않고 100시간 노가다해서 얻는 가치가 시급으로 따지면 100만원 과금한것보다 훨씬 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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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이름 없음 (XBf7JhhJ6I) 2021. 1. 20. 오후 10:53:18자꾸 핸드폰이 다른 집 가전제품과 연결하겠냐고 뜨는데... 잘못해서 연결한다고 누를까 봐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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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이름 없음 (dMtn8YNQVg) 2021. 1. 20. 오후 10:53:58건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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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이름 없음 (JkdlYeLZQ.) 2021. 1. 21. 오후 9:44:47담달엔 과금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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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이름 없음 (GLopGH1rEA) 2021. 1. 21. 오후 9:46:13>>402 덧없는 다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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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이름 없음 (ycEuCJzXcE) 2021. 1. 21. 오후 9:47:57>>403 왜왜 성공할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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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이름 없음 (cEmNdUh54.) 2021. 1. 21. 오후 9:51:22게임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잼민이들이 싫어지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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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이름 없음 (1.1TZHvXJA) 2021. 1. 21. 오후 9:54:02인터넷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접점이 없던 어린애들과의 접점이 생기면서 생기는 문제랄지...
생각해보면 한방에 무개념 노인 초등학생 중학생 성인 묶어서 넣어두면 분쟁이 안 생길 수가 없을 것 같고... -
407 이름 없음 (ycEuCJzXcE) 2021. 1. 21. 오후 9:57:19한방에 노인 초등학생 중학생 성인...
명절날이네 -
408 이름 없음 (cEmNdUh54.) 2021. 1. 21. 오후 9:58:00차라리 연령대별로 서버를 분리해 버리면 깔끔할 텐데 그럼 그건 그거대로 항의가 많을 거고 그 와중에도 들어올 놈들은 꾸역꾸역 기어 들어올 테니.. 결국은 온라인 게임을 안 한다는 선택지밖에 안 남는 것 같아. 아니 난 그냥 클린한 즐겜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어째서죠
근데 또 막상 여기에는 이렇게 쓰고 있지만 다른 어딘가에서는 내 언행을 문제가 있다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분명 존재할 거라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묘해지네. -
409 이름 없음 (cEmNdUh54.) 2021. 1. 21. 오후 9:59:05>>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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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이름 없음 (ase2i6CKac) 2021. 1. 21. 오후 10:01:21질렀는데 바라는 거 빼고 다 뜨는게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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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이름 없음 (ssHFtoaAiI) 2021. 1. 21. 오후 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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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이름 없음 (LLO8Q4T1x.) 2021. 1. 22. 오전 11: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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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이름 없음 (DiLFppbr6.) 2021. 1. 22. 오후 2:01:32내가 그냥 상황극을 파버릴까 하고 생각했지만 난 참여도 거의 안해본 사람이라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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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이름 없음 (2YNwvYLYlA) 2021. 1. 22. 오후 9:30:06편지 내용 만년필로 종이에 쓰고 옮기면 감정이입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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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이름 없음 (muiWuu9Bpg) 2021. 1. 23. 오후 9:30:17잡담스레가 너무 밀려있어서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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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이름 없음 (liEgT/q5jw) 2021. 1. 23. 오후 9:38:56>>415 왜 이렇게 밀려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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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이름 없음 (ZxNWnb4TZY) 2021. 1. 23. 오후 9:39:24잡담스레 활성화를 위한 끝말잇기
마스네슘페터렛 -
418 이름 없음 (liEgT/q5jw) 2021. 1. 23. 오후 9:39:45그냥 홧김에 스레를 만들면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가 욕만먹다 망할려나. 상황극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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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이름 없음 (TJFpjLDFRs) 2021. 1. 23. 오후 9:40:24>>418 원래 누구나 처음엔 초짜고 잘 모르는 상태지. 수요조사에 소재를 올려보고 괜찮다 싶으면 만들어보는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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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이름 없음 (x/lgm07JtA) 2021. 1. 23. 오후 9:40:37>>418 뭐든지 경험이 될거니까 해보되 준비는 열심히 해서 내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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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이름 없음 (t3KO3HfPXE) 2021. 1. 23. 오후 9:40:45>>417 활성화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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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이름 없음 (x/lgm07JtA) 2021. 1. 23. 오후 9:41:57정보공유스레에 캡틴들을 위한 팁도 있지않았던가? 그런거 참고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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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이름 없음 (lS7cGuL0JM) 2021. 1. 23. 오후 9:43:23욕할 것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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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이름 없음 (liEgT/q5jw) 2021. 1. 23. 오후 9:43:38>>419 정확히는 하고 싶었던 스레가 몇달 전에 참여율 저조로 망해버린것도 있어서 비슷한 스레를 만들까하고 생각해봤던거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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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이름 없음 (liEgT/q5jw) 2021. 1. 23. 오후 9:44:19>>423 전에 처음 상황극 했을때 실수했던게 약간 트라우마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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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이름 없음 (TJFpjLDFRs) 2021. 1. 23. 오후 9:44:49원래 처음엔 다 실수할 수도 있고 그런거야.
정말로 만들고 싶다면 세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
427 이름 없음 (t3KO3HfPXE) 2021. 1. 23. 오후 9:46:51맞아 다 놀자고 하는건데 너무 잘하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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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이름 없음 (V/Y90BCd0M) 2021. 1. 23. 오후 9:47:10>>421 (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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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이름 없음 (liEgT/q5jw) 2021. 1. 23. 오후 9:48:26>>422 그런걸 잘 확인해야겠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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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이름 없음 (liEgT/q5jw) 2021. 1. 23. 오후 9:49:01>>426 >>427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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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이름 없음 (x/lgm07JtA) 2021. 1. 23. 오후 9:50:10>>430 너무 겁먹지 말구!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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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이름 없음 (liEgT/q5jw) 2021. 1. 23. 오후 9:51:38근데 동접이 이 시간대에는 역시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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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이름 없음 (t3KO3HfPXE) 2021. 1. 23. 오후 9:53:08약간 늦은 시간에 활성화되는 느낌이지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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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이름 없음 (t3KO3HfPXE) 2021. 1. 23. 오후 9:55:10>>428 (지그시
렛... 렛... 도저히 모르겠다 -
435 이름 없음 (x/lgm07JtA) 2021. 1. 23. 오후 9:55:31렛츠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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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이름 없음 (V/Y90BCd0M) 2021. 1. 23. 오후 9:56:23렛잇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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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이름 없음 (OxhIX533yY) 2021. 1. 23. 오후 10:00:54비엔나소시지는너무맛있어밥이랑먹는비엔나소시지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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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이름 없음 (qR0mXK7gEg) 2021. 1. 23. 오후 10:01:53햄이나 소시지는 밥이랑 먹을 때 젤 맛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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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이름 없음 (x/lgm07JtA) 2021. 1. 23. 오후 10:05:07>>438 부대찌개에도 금상첨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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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이름 없음 (t3KO3HfPXE) 2021. 1. 23. 오후 10:05:55>>483 히로 시작하는 말을 했어야지!
하지만 말 자체는 인정이야 짠맛과 기름과 흰쌀밥의 조합...
밥에 스팸을 싸서 드셔보세요 -
441 이름 없음 (liEgT/q5jw) 2021. 1. 23. 오후 10:06:33그런데 한 스레에서 한 사람이 여러 캐릭터를 굴리는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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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이름 없음 (V/Y90BCd0M) 2021. 1. 23. 오후 10:06:58진짜 활성화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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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이름 없음 (TJFpjLDFRs) 2021. 1. 23. 오후 10:07:49>>441 보통은 부캐 허용 안되면 한 캐릭터만 굴리고 캡틴은 경우에 따라 여러 NPC를 굴리기도 하지. 그 중 관계를 쌓는 것이 가능한 MPC를 만들기도 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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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이름 없음 (t3KO3HfPXE) 2021. 1. 23. 오후 10:09:54>>441 부캐허용인 경우엔 그러기도 해
>>442 (지그시 -
445 이름 없음 (x/lgm07JtA) 2021. 1. 23. 오후 10:09:55>>442 아까 마스네슘페터렛 한 참치 나와!
아주 칭찬해! -
446 이름 없음 (liEgT/q5jw) 2021. 1. 23. 오후 10:10:01>>443 스레가 부캐가 허용 되는가 안되는가에 달린거구나. 부캐 허용이 된다면 본캐 부캐가 설정상으로 가족이고 이런것도 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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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이름 없음 (x/lgm07JtA) 2021. 1. 23. 오후 10:10:20>>441 부캐 허용이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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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이름 없음 (x/lgm07JtA) 2021. 1. 23. 오후 10:10:33>>446 물론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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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이름 없음 (qM02u8usS.) 2021. 1. 23. 오후 10:17:11바깥은 건조한데 안은 습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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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이름 없음 (t3KO3HfPXE) 2021. 1. 23. 오후 10:23:01곰팡이 슬겠다 창문열고 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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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이름 없음 (6mrNm9uIt.) 2021. 1. 23. 오후 10:24:22>>446 부캐허용인 곳에서는 가능. 웬만하면 캡틴에게 부캐가 되는지를 물어보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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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이름 없음 (lS7cGuL0JM) 2021. 1. 23. 오후 10:26:23문 들어온다 바람 닫아라
물 마르다 목 내와라 -
453 이름 없음 (muiWuu9Bpg) 2021. 1. 23. 오후 10:26:50부캐... 허용이라도 솔직히 캐릭터 하나만 굴려도 기력 딸려서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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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이름 없음 (t3KO3HfPXE) 2021. 1. 23. 오후 10:31:15>>452 이거 춘향전 암행어사 출두 부분이었나?(가물
>>453 ㅇㅈ 또 ㅇㅈ -
455 이름 없음 (wQ0vwMVnZM) 2021. 1. 24. 오전 6:44:25>>436
스피커 월드 오브 위즘 -
456 이름 없음 (f/GktZnMr2) 2021. 1. 24. 오전 6:54:12>>455 그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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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이름 없음 (6Wh9lXohak) 2021. 1. 24. 오전 10:16:27>>456 이거 같은뎅!
https://namu.wiki/w/Let%20It%20Be(%EB%85%B8%EB%9E%98) -
458 이름 없음 (WpgbkqtE7E) 2021. 1. 24. 오전 10:44:27>>445
나야!
그리고 사실 마그네슘이었어! -
459 이름 없음 (x1.U9W4kqw) 2021. 1. 24. 오후 12:16:16지금 고민이 있는데 들어줄 사람있어...?
자커 얘긴데 어디 얘기할 곳이 없어서... -
460 이름 없음 (x1.U9W4kqw) 2021. 1. 24. 오후 12:28:42반막~막커라 이런저런 기준없이 노는 곳인데 거기서 자주 보던 분이 있거든. 그분이 내캐가 마음에 든다 하셔서 좀 친하게 지내고 했는데 내 캐로 다른 캐한테 말을 하려 하거나 다른캐가 내캐한테 관심을 표하면 자꾸 내 캐가 소중한 사람을 잃고 죽으면 어떨까요? 이런 말을 보내. 그래 놓고 자기 캐로는 다른 캐들하고 잘만 얘기하고. 심지어 스킨십도 시도하고. 내가 이런 커뮤는 처음이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마음에 들고 다들 잘 노셔서 얘기를 안했는데 말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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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이름 없음 (x1.U9W4kqw) 2021. 1. 24. 오후 12:29:51헷갈릴 수 있어서 다시 쓰지만 내캐가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 부분은 나참치 캐가 아니고 그분 캐가 소중한 사람을 잃으면 어떨까요 라고 보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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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이름 없음 (BcTb01w296) 2021. 1. 24. 오후 12:40:43>>461 엉 참치가 언짢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거나 바라는 부분이 있으면 말해드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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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이름 없음 (Wo1boCmlmA) 2021. 1. 24. 오후 12:45:03반막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과하다 싶으면 직간접적으로 말씀 드려야지 뭐. 계속 놔두면 너참치만 스트레스 받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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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이름 없음 (GC9cVI1E..) 2021. 1. 24. 오후 12:49:54암만 봐도 관캐 견제 같은데? 다른 캐가 너참치 캐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말이야. 그런 것은 확실하게 말해서 못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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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이름 없음 (1RLQpTDxEY) 2021. 1. 24. 오후 10:12:48스타듀밸리 처음으로 해본 후기:
길치는 게임도 하지 말라는 거냐
집 찾는 데만 한나절이네 -
466 이름 없음 (cJKgCaCYgY) 2021. 1. 24. 오후 10:20:16나도 스타듀밸리 처음 했을 땐 집이 어딘지 헤맸지...
특히 밤에 마을에 있을 땐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그냥 무작정 왼쪽으로만 걸었어 -
467 이름 없음 (9paW1lOWXQ) 2021. 1. 25. 오후 2:51:39>>466
뭔가 시적이다...
밤에 밤에 길을 잃었을때는 서쪽으로가. 그러면 집에 갈수있을거야. -
468 이름 없음 (occyCp17Q2) 2021. 1. 25. 오후 3:01:53>>467 나는 뭔가 나폴리탄 괴담 같은 게 연상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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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이름 없음 (ZeFEWEdqrU) 2021. 1. 25. 오후 3:10:05저희 스타듀밸리 마을에서 자택을 찾을 수 없을 경우 정서향으로 직진하십시오. 다른 방향으로 향했을 경우 발생할 사태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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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이름 없음 (iUK667hugo) 2021. 1. 25. 오후 3:10:44아니 왜 괴담으로 만들고 있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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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이름 없음 (9paW1lOWXQ) 2021. 1. 25. 오후 3:50:48북두칠성이 하는 거짓말을 믿지마라!!!
북두칠성이 하는 거짓말을 믿지마라!!!
북두칠성이 하는 거짓말을 믿지마라!!! -
472 이름 없음 (HGfPXPzeT2) 2021. 1. 25. 오후 4:42:49마니의 목장은 절대 매일 열지 않습니다.
마니는 매일 목장에 있다구요?
누굴 보신 거에요? 누구야? 누구야? 누구야? 오후다섯시오후다섯시오후다섯시오후다섯시오후 -
473 이름 없음 (iUK667hugo) 2021. 1. 25. 오후 5:22:45까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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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이름 없음 (RZDFoe8WRM) 2021. 1. 26. 오전 9:35:05무섭지만 안무서운 이야기 듣거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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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이름 없음 (MhH5cUDvss) 2021. 1. 26. 오전 10:59:14무가 서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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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이름 없음 (0tN9dKvOP2) 2021. 1. 26. 오후 2:13:33다 알면서 모른 척 하는 건 역시 쉽지 않구만. 힘들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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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이름 없음 (iFPZl9Qq4Y) 2021. 1. 26. 오후 2:15:38>>476 지적할거 있으면 이런 저격 작작 좀 하는게 어떨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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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이름 없음 (i1fDR/GV6E) 2021. 1. 26. 오후 2:29:20회사 바로 앞 꽃집에서 산 아이비가 무식할정도로 미친듯이 자라고있다
난 사실 아이비가 아니라 식물로 변한 바퀴벌레를 기르는게 아닐까 -
479 이름 없음 (0tN9dKvOP2) 2021. 1. 26. 오후 2:37:28>>477 갠적으로 그럴 일이 있어서 넋두리 좀 한건데 저격으로 보였다면 미안. 악의는 없었고 분위기 평화로우니까 설마 그렇게 보이겠어 싶었는데 내가 생각이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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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이름 없음 (iFPZl9Qq4Y) 2021. 1. 26. 오후 2:39:00>>479 그렇구나. 이전에도 계속 그런 느낌으로 저격하는 글이 올라와서 이번에도 저격인줄 알았어
나도 너무 날카로운 느낌이었다면 미안 -
481 이름 없음 (rwbfcdIfQo) 2021. 1. 26. 오후 3:28:06>>478 원래 아이비는 죽이려도 해도 잘 안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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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이름 없음 (ypZvAjri3o) 2021. 1. 26. 오후 7:58:25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지금까지 한번도 시트내고 참여는 안해봤지만 관전은 오래한 관전고인물 참치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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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이름 없음 (ihhoXLeK42) 2021. 1. 26. 오후 10:59:50>>474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워해머 40k라는 세상보다 암울하다는것?
워해머 40k는 행성 수십개 정도야 우습게 박살나곤 하지만 우리는 행성 하나 박살나면 끝이야.
우리는 태양계에 있는 행성 테라포밍은 고사하고 우리 행성 조차 자유롭게 못 빠져나가거든.
우리가 지구를 망치면 고~대로 인류는 싹! 멸망이여. -
484 이름 없음 (ihhoXLeK42) 2021. 1. 26. 오후 11:02:09갑자기 태양풍이 좀 세게 불거나 티끌 만한 운석이 지구로 떨어져도 우린 멸망하지.
몇천억 분의 확률이긴 한데 만일 일어나면? 갑자기 우주 저 너머에서 감마선폭풍이 우연히 우리가 있는 쪽으로 날아오면?
진짜 인류는 톡하면 싹하고 사라질만하다니까 -
485 이름 없음 (d8XvKP/T16) 2021. 1. 26. 오후 11:07:53인류 되게 자기가 짱짱맨인 줄 아는데 사실 개복치라는 게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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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이름 없음 (ypZvAjri3o) 2021. 1. 26. 오후 11:21:13그 개복치들이 여태껏 살아남아 문명까지 이루다니 얼마나 기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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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이름 없음 (ihhoXLeK42) 2021. 1. 26. 오후 11:26:44>>486
두-둥!
_人人人人_
> 돌연사 <
 ̄Y^Y^Y^Y ̄
다른 국가와 트위터로 욕하다 퍼진 싸움이 너무 커진 나머지 서로 핵폭격을 하였습니다 -
488 이름 없음 (RZDFoe8WRM) 2021. 1. 26. 오후 11:41:59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딴거로 핵전쟁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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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이름 없음 (ypZvAjri3o) 2021. 1. 26. 오후 11:57:42>>487 귀여운 인간들이 그럴리 없어!!! 트럼프 임기는 끝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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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이름 없음 (J0C4LSGCpM) 2021. 1. 29. 오후 5:36:120레스 수정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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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이름 없음 (yKNKtd7NL.) 2021. 1. 29. 오후 5:42:25>>490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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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이름 없음 (zKti/oqRUY) 2021. 1. 29. 오후 5:46:20>>490 참치는 레스 수정 불가. 대신 마스크와 언마스크가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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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이름 없음 (J0C4LSGCpM) 2021. 1. 29. 오후 6:08:39알려줘서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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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이름 없음 (VHuIgeQH56) 2021. 1. 29. 오후 6:59:16애매하게 한가하고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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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이름 없음 (uBBNkC3S.A) 2021. 1. 29. 오후 11:40:14그런데 >>0레스에 바꿀게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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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이름 없음 (HUzcOXO4aw) 2021. 1. 30. 오전 12:02:31무표정으로 분노하는 밤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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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이름 없음 (9sn29Z2eWE) 2021. 1. 30. 오전 12:10:07>>496 개인적으로 밤의 여왕은 역시 이 버전이 최고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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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이름 없음 (WmYwcnWbxk) 2021. 1. 30. 오전 12:23:30>>496
자네가 내 목소리 좀 봐주게나. 어찌 내가 시어머니가 될 상인가? -
499 이름 없음 (jVrumboluU) 2021. 1. 30. 오전 2:10:13예전에 상황극판에서 진행했던 스레 다시 해보고 싶은데 예전에도 참여자가 한 명 뿐이었어서 사람 적은 여기서는 가라앉을까봐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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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이름 없음 (zJa6Ed70U.) 2021. 1. 30. 오전 11:25:47>>499 인구가 많고 적음이 중요하다기 보다는...
중요한 건 그 스레가 단골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 참여자들이 얼마나 그 스레에 정을 붙이느냐지.
인구가 많아지면 그만큼 그 스레가 취향에 맞는 참치가 나타나기 쉬워지긴 하겠지만, 인구가 많다는 점이 항상 스레의 흥행을 보장하진 못해. 심야 제외하면 접속자수 항상 두 자리수였던(내 기억엔 그럼...) 구 스레딕 상황극판에서도 발길이 끊겨서 묻히는 스레가 종종 나왔었지 싶다.
참고로 상황극판이 이전에 거쳐간 다른 사이트들이랑은 달리, 참치에서 눈팅/관전만 하는 참치는 인구수에 집계되지 않는다구. 세우고 싶은데 참여율이 걸린다면 인구수만 보고 있지 말고 사전조사 스레 가서 수요 조사를 해보고 결정하는 게 어떨까 싶음. -
501 이름 없음 (zJa6Ed70U.) 2021. 1. 30. 오후 7:45:11큰일났다. 크롬 업데이트 후가 적응이 안 된다...
현역이었으면 백퍼 레스 쓰다가 번지수 틀릴 각이다...
이 사람들은 어째 맨날 불시에 기능을 갈아엎어...ㄷㄷ -
502 이름 없음 (UfO3LT8hw2) 2021. 1. 30. 오후 7:45:40크롬 모바일의 그 탭 폴더별로 모아서 보는 거던가 그거 참 좋았는데 어느날 사라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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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이름 없음 (zJa6Ed70U.) 2021. 1. 30. 오후 8:05:23>>502 탭 폴더별 보기는 모르겠고 그렇다기보다는 나 지금 그 뭐시기...탭 그룹화 때문에 혼란임...위아래로 넘기던 게 세로 두 줄이 되니까 손에 안 익어서 헛누르고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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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이름 없음 (rPPZy65/ww) 2021. 1. 30. 오후 8:11:45얘! 탭 그룹화가 거슬린다면
Chrome://flags 를 주소창에 치고 들어가서
Tab group 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항목 세개
그냥 전부 다 disable로 돌리면 된단다 얘! -
505 이름 없음 (zJa6Ed70U.) 2021. 1. 30. 오후 8:22:11>>504 조언은 고맙지만 탭 그룹화만 거슬리는 게 아니라 그냥 바뀐 탭 창 ui 전체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 거라서ㅠㅠㅠㅠ 해봤는데, ui가 업뎃 전으로 돌아오진 않더라. 그래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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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이름 없음 (y.VZY/pn9Q) 2021. 1. 30. 오후 8:33:35(크롬이 뭐가 바뀐 줄도 몰랐던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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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이름 없음 (/N0HfG3HJ.) 2021. 1. 30. 오후 8:39:18유리게숭 아니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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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이름 없음 (zJa6Ed70U.) 2021. 1. 30. 오후 8:50:27>>506 pc쪽은 ui 크게 달라진 거 없는 듯?
나참치는 모바일 쪽 말하는 거라서... -
509 이름 없음 (jVrumboluU) 2021. 1. 30. 오후 10:26:17>>500 고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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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이름 없음 (Q7ySXSPkcU) 2021. 2. 1. 오후 6:07:20내가 아닌데 아이디가 같을 수도 있나?? 돌아다니다 같은 사람을 봤는데 좀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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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이름 없음 (aKC/LjM4VQ) 2021. 2. 1. 오후 6:10:03아이피가 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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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이름 없음 (gnsd2x6nZA) 2021. 2. 1. 오후 6:11:33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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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이름 없음 (L3GPlKY9ZQ) 2021. 2. 1. 오후 6:12:19같은 아이피를 공유하는 가족도 참치를 하고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호러인걸.
보지 마요 꺄악 -
514 이름 없음 (AD922itohY) 2021. 2. 1. 오후 6:15:49나 같은 사람 본 것같아...완전 호런데..? 가족이면 흑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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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이름 없음 (6Z2BhCo5DM) 2021. 2. 1. 오후 9:25:11같은 통신사 데이터 쓰면 같을 수 있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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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이름 없음 (xrBJIWkx4g) 2021. 2. 1. 오후 9:37:15운 나쁘면 데이터를 썼는데 아이디가 겹치는 경우도 있을걸??? 옛날 구레딕 시절 때 겹친 거 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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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이름 없음 (RiQD89G0ok) 2021. 2. 1. 오후 9:45:42참치들은 기별 없이 며칠 정도 기다릴 수 있어? 나만 자꾸 갱신하자니 보채는 것 같기도 하고 상대 참치가 부담스러워할까 봐 조심스럽기도 하고. 그렇다고 마냥 기다리자니 시간이 지날수록 캐릭터가 손에서 멀어지는 느낌도 들고 어장에 대한 애정도 빠르게 식는 것 같아. 이럴 때마다 내가 잘못됐나 하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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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이름 없음 (BWzF83/KlU) 2021. 2. 1. 오후 9:57:37>>517 나는 하루 견디기도 힘들던데(...) 근데 뭐 어쩌겠어. 상판 섭리가 그런 걸. 초탈해집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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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이름 없음 (RiQD89G0ok) 2021. 2. 1. 오후 10:12:34>>518 위로 고마워. 마음 편히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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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이름 없음 (xrBJIWkx4g) 2021. 2. 1. 오후 10:21:43>>518 나는 1년 넘게 기다려본 적 있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6개월 정도로 확 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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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이름 없음 (s1cwOHb.Hs) 2021. 2. 1. 오후 10:24:31>>517 아예 안보이면 차라리 나은거야... 일주일 넘게 안보여서 무슨일 났나 어디 아픈가 걱정했었는데 알고보니 그동안 다른 스레에서 놀고 있었고 그뒤로도 안 와서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게 어떤건지 느낀적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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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이름 없음 (RiQD89G0ok) 2021. 2. 1. 오후 11:17:45으구... 답답하네ㅠㅠ 글은 쓰고 싶은데 다인 스레는 붙어있을 시간이 없고... 히히 웃어야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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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이름 없음 (csbDEoWDxo) 2021. 2. 1. 오후 11:43:10>>522 같이 웃자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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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이름 없음 (RiQD89G0ok) 2021. 2. 1. 오후 11:52:31>>523 헤헤 (´>∀<`)♡
나 10년 가까이 전에 기생수 만화로 봤었는데 애니는 이제야 봤거든! 원작 내용 하나도 안 죽이고 그대로 다 있으면서 수수한 작화랑 미려한 음악까지 더해져서 더 재미있게 감상했어.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다! 감명깊은 애니 같은 거 보고 나면 꼭 비슷한 느낌이나 내용으로 돌려보고 싶어져. 뽕 찬다는 표현이 이럴 때 쓰는 건가 싶더라구 ㅋㅋ -
525 이름 없음 (FnzB0xAnS2) 2021. 2. 2. 오후 3:14:31>>524
기생수 원작 다 좋은데 결말이 마음에 안 들었는데 그것도 그대로라니ㅠㅠ
애니 보는 건 좀 미뤄야겠다... -
526 이름 없음 (.1hktVgbKU) 2021. 2. 3. 오후 2:07:55심심하다 스레 뛰고 싶은데 기다릴만한 스레 추천해줘 애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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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이름 없음 (UJQPK3oGA6) 2021. 2. 3. 오후 4:32:43>>522-524 왤케 귀여워 참치들ㅋㅋㅋ
>>526 기다릴만한 스레라면 아직 안 세워진 스레 찾는거야? -
528 이름 없음 (4vRzt8Sbyo) 2021. 2. 3. 오후 4:45:35>>527
엉 새로운 스레 뛰어 보고 싶어서 -
529 이름 없음 (5maP8Gmhyo) 2021. 2. 3. 오후 4:51:18>>528 수요조사 스레에 아직 안 세워진 스레들에 수요 조사글 있으니까 함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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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이름 없음 (5maP8Gmhyo) 2021. 2. 3. 오후 4:51:57>>529 스레들에-> 스레들의
오타 왜 이래. -
531 이름 없음 (KPyGJvEM9.) 2021. 2. 3. 오후 5:03:53난 게이트 열린다 그 스레 존버중
진짜 재밌을거같아.. 자유도 높은게 취향인것도 있고 -
532 이름 없음 (k9p98Z3OrA) 2021. 2. 3. 오후 5:06:00526
그런 너 참치에게 추천해주지!
학원 육성물인데 판타지 배경에 약간 미래적인 느낌이야!
세상에 멸망을 가지고 올거라는 악마에 대한 예언을 위해 영웅을 양성하는 학원 같은거지.
서쪽에서는 마나를 다루는 마법을
동쪽에서는 기를 다루는 도법을
북쪽에서는 생명력을 다루는 주술을
남쪽에서는 기계와 과학으로 마석을 다루는
그런 식의 지역들이 있지
각각의 지역에서 후보들을 중앙에 있는 이 학원에 보내고 여기에 입학시키는 것만으로도 명예롭지만
졸업까지 해내는 학생에게는 그야말로 거의 평생 연금 같은 수준으로 돈도 받고 취직도 잘 되지!
그래서 시트캐들은 이 학원에 입학하였고, 무사히 졸업하는게 목표인 스레야.
그런데 이 스레의 가장 큰 단점은 이 모든게 나의 상상이라는 것이지 -
533 이름 없음 (iJF9deaXZ2) 2021. 2. 3. 오후 5:32:53>>531 situplay>1541984028>729 이거?
이렇게 바로 링크줘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문제되면 하이드 부탁해! -
534 이름 없음 (768.YzzXE2) 2021. 2. 3. 오후 5:41:16>>532 캐..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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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이름 없음 (P1.PSPJyHk) 2021. 2. 3. 오후 5:42:22>>532 누가 얘 스레 세워오기 전까지 차단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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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이름 없음 (/8owXOGlOI) 2021. 2. 3. 오후 5:48:58>>535
갸아아아아아ㅏㅏㅏ악 -
537 이름 없음 (KPyGJvEM9.) 2021. 2. 3. 오후 5:53:59>>533 ㅇㅇ 그거!
옛날에 모의진행? 한거 눈팅했었는데 진짜.. 진짜진짜 내 마음에 콕 박혀버렸잖어~~
그래서 지금 존버하고있다 후우 나올때까지 숨참기중이야 -
538 이름 없음 (SmQ4kK92NU) 2021. 2. 3. 오후 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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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이름 없음 (92mqWtW1iE) 2021. 2. 3. 오후 6:12:25>>537 모의진행했었어?? 헐 혹시 출처 있어?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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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이름 없음 (5maP8Gmhyo) 2021. 2. 3. 오후 6:13:49>>539 참치에서 진행했었으니까 한 번 검색해봐. 제목은 생각 안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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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이름 없음 (UJQPK3oGA6) 2021. 2. 3. 오후 6:16:14>>539-540 서울 엑소더스일거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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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이름 없음 (768.YzzXE2) 2021. 2. 3. 오후 9:37:36아 개쩌는 자캐 설정이 떠올랐는데 메모해야지 메모해야지 하다가 까먹었어!!
아!!
아아!!!!!!!!!! -
543 이름 없음 (bTery7k61A) 2021. 2. 3. 오후 10:01:50>>504 늦었지만 복받아라ㅠㅠ (늦게나마 점핑큰절)
>>505인데, 혹시나 해서 다시 시도해보니까 그리웠던 예전 UI로 돌아가지더라ㅠㅠ -
544 이름 없음 (bTery7k61A) 2021. 2. 3. 오후 10:02:51>>542 아...그럴 때 안타깝지ㅠㅠㅠㅠ(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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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이름 없음 (G3cxRAhrw.) 2021. 2. 3. 오후 10:04:46원래 그런 대단한 건 머리 감을 때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샴푸 거품과 함께 지워지는 거야(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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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이름 없음 (R4ac2LQoZU) 2021. 2. 3. 오후 11:00:53>>537 그거 나올 때 까지 오래 걸린다던데...참을성 대단해...
너참치의 존버 응원할게!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
547 이름 없음 (768.YzzXE2) 2021. 2. 3. 오후 11:01:43>>537 헐 여기 존버중인사람 하나 더있어 여기여기(파닥파닥
일단 캡틴이 진심인 게 눈에 보여서.. 완전 기대중이야:3 -
548 이름 없음 (ujZ9WOM7ms) 2021. 2. 4. 오전 9:10:37오늘도 스레 세우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갑니다...
시간이 너무 없다..... -
549 이름 없음 (4RE5CRKoD2) 2021. 2. 4. 오후 12:26:02>159624383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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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이름 없음 (q/t4vAnLTU) 2021. 2. 4. 오후 12:38:23>>549 애 울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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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이름 없음 (E/6JRk0w9Y) 2021. 2. 4. 오후 2:19:50쏟아내고 쏟아내도 계속 안에서 차오르는 느낌이 뭔지 알 것 같다. 역시 살아있는 것보다는 죽는 게 낫다. 쾌락이 아무리 많은 삶이라도 그것에 무뎌졌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고, 오히려 인생이 지속될수록 불행해질 뿐이다. 정신과에다가 괜찮은 척 하기도 지쳤다. 왜 그런 짓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그저 의미없는 말들을 풀어놓는다. 어제는 트위터, 오늘은 여기, 내일은 단톡방, 모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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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이름 없음 (v24Zv23jks) 2021. 2. 4. 오후 5:32:12피자를 시키려 했는데 겨우겨우 결제 칸 다 채웠더니 카드 정보 다 가져가놓고서 마지막에 결제 누르니까 요청하신 페이지는 이제 없거나 접속이 불가능한 페이지라면서 결제 못하게 한다....ㅂㄷㅂㄷ 쿠폰 좀 쓰려고 전화 주문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했는데...... 전화로 문의해보려고 하니까 전화를 받지도 않는다....... 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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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이름 없음 (v24Zv23jks) 2021. 2. 4. 오후 5:33:21>>551 그리고 그건 충분히 안타까운 얘기기는 한데 상황극 잡담판에 쓸만한 얘기는 아닌 것 같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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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이름 없음 (rqxduIB8AI) 2021. 2. 4. 오후 5:36:56>>553 재 어그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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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이름 없음 (v24Zv23jks) 2021. 2. 4. 오후 5:40:56안타까움을 느끼던 내 동심(?)을 돌려줘......
어쨌든 배고프다! -
556 이름 없음 (GE7wNkV7DQ) 2021. 2. 4. 오후 5:41:28>>555 당신에게 피자나라 치킨공주를 추천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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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이름 없음 (v24Zv23jks) 2021. 2. 4. 오후 5:43:28나는 이 일을 겪고 나서 피자를 먹고 싶던 감정이 싹 사라졌어!
대충 집에 있던 칼국수나 먹기로 함... -
558 이름 없음 (e3kLZO8kn.) 2021. 2. 4. 오후 7: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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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이름 없음 (7hDes.t1E6) 2021. 2. 4. 오후 7: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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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이름 없음 (4RE5CRKoD2) 2021. 2. 4. 오후 7:47:47>>599 무슨 만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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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이름 없음 (8baHiOoH.w) 2021. 2. 4. 오후 8: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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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이름 없음 (VC8djd0VtI) 2021. 2. 4. 오후 8:14:22>>560 안녕! 내 이름은 영업참치!
>>559의 짤을 말하는 거라면 세인트 영멘이라는 만화다!
무려 예수님과 부처님이 주인공인 만화지!
장르는 개그고 가볍게 볼만하니 추천한다!
구우럼 영업참치는 20000! -
563 이름 없음 (1JQyrlLKP.) 2021. 2. 4. 오후 8:18:31>>561 PUI PUI モルカー PUI PUI 모루카라는 애니메이션이다!! 기니피그(모르모트)+자동차라서 모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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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이름 없음 (8baHiOoH.w) 2021. 2. 4. 오후 8:20:32>>563 고마워 ㅠㅠㅠㅠㅠㅠ 덕분에 찾아서 유튜브 영상도 봤는데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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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이름 없음 (kZX5arzGLg) 2021. 2. 4. 오후 8: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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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이름 없음 (kZX5arzGLg) 2021. 2. 4. 오후 8: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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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이름 없음 (dpxMJfx.6E) 2021. 2. 4. 오후 9:21:59>>549 내 예전글 발굴하지 말라고오오오 ㅋㅋㅋㅋ
>>551 니도 내가 딴 판에 올린 글 퍼날하지 마라 -
568 이름 없음 (dpxMJfx.6E) 2021. 2. 4. 오후 9:28:36근데 뭐...
난 행복해졌는데 저 어그로는 계속 우울한 소리나 복붙하고 있는 거 보면 좀 꼬시다 -
569 이름 없음 (knhAFrtGk.) 2021. 2. 4. 오후 10:07:12>>568 ㅋㅋㅋㅋㅋㅋ 우울한 소리나 복붙한다니 너무했잖아 어그로가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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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이름 없음 (jykwPdZUIA) 2021. 2. 4. 오후 10:58:34>>568 오....그래도 이 와중에 좋은 소식이다ㅋㅋㅋㅋ
행복해졌다니 다행이네. -
571 이름 없음 (QfEoC67HGo) 2021. 2. 5. 오전 12:10:15아 ㅋㅋ 그래서 레뷰기반 어장 언제나오냐고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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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이름 없음 (6lnQGiMZEY) 2021. 2. 5. 오전 10:20:44시위현장에 나타난 음유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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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이름 없음 (qrMuk1m/zo) 2021. 2. 5. 오후 12:31:32서브웨이... 골라먹는 재미가 세일즈 포인트인데 솔직히 갈때마다 추천소스로만 주문하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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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이름 없음 (ulxqVtu4xY) 2021. 2. 5. 오후 12:38:56플랫 브래드
햄
양상추, 토마토, 오이, 양파
비비큐 소스 -
575 이름 없음 (nNaVBH/Bq2) 2021. 2. 5. 오후 12:45:18난 솔직히 나보고 재료 고르라고 하는게 무서워서 서브웨이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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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이름 없음 (SD58liqKZk) 2021. 2. 5. 오후 12:56:21서브웨이는 재료를 골라서 만들어먹는 곳이었단 말이야?
오... 커피 전문점도 안 들어가본 나는 절대 주문 못하겠어...
실수라도 하면 창피하단 말야. -
577 이름 없음 (hkALNz/8eU) 2021. 2. 5. 오후 1:10:15맨날 서브웨이 가면 혼자서 눈치 보다가 결국 일행이 주문한 거 고대로 따라하는 쫄보참치 여기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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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이름 없음 (hmWmUiMY9s) 2021. 2. 5. 오후 1:12:49>>576 모바일 앱으로 선주문 하고 픽업해도 되니 쫄지마라 너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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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이름 없음 (.D63S48uNc) 2021. 2. 5. 오후 1:33:3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처음에는 쫄보였는데 하다보니까 적응됨
1. 메뉴 고르기. (기본적인 햄, 치즈 등의 종류가 정해져있음)
2. 빵 고르기
3. 치즈 고르기
4. 싫어하는 채소 있으면 빼고 아니면 그대로
5. 소스 고르기. (추천소스 해달라 하면 직원분이 알아서 해주심)
취향따라 중간에 베이컨 넣든 치즈 넣든 가능 -
580 이름 없음 (fLpuTctxjw) 2021. 2. 5. 오후 1:55:50난 되게 특이한 조합으로 서브웨이 주문해
플랫 브레드 살라미 페퍼로니 계란 샐러드 양파 양상추 할라피뇨 마무리로 아일렌드 드레싱
이렇게 하는데 이게 내 입맛에 맞더라! -
581 이름 없음 (kxbLfs0KeQ) 2021. 2. 5. 오후 6:48:55서브웨이 문턱도 밟아본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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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이름 없음 (kxbLfs0KeQ) 2021. 2. 5. 오후 6:49:17내일이 벌써 주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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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이름 없음 (Cc02WrDGU6) 2021. 2. 5. 오후 7:26:37서브웨이 에그마요
빵 화이트
베이컨 추가
양상추 토마토 빼고
스위트칠리&후추 아니면 핫 칠리&후추
이렇게 먹어봐... 내 최애 조합이야... -
584 이름 없음 (xOjJIHEPdw) 2021. 2. 5. 오후 9:44:37>>571
레뷰가 뭐야? -
585 이름 없음 (GTihO/kGLs) 2021. 2. 5. 오후 9:44:52서브웨이ㅋㅋㅋ 가 본 참치들은 알겠지만 작은 거 15cm짜리였나?를 완전히 같은 메뉴로 두 개 주문하면 30센치 한 개랑 똑같은 가격이 돼서 서로 다른 메뉴로 두 개 먹을 때 보다 조금 더 싸게 먹을 수 있잖아? 그래서 난 혈육이 서브웨이 갈 때 혈육 픽이랑 똑같은 거만 먹었었지...씁 혈육은 채소 양상추랑 오이 정도만 넣어서 채소 이것저것 더 들어가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맨날 천원~이천원 더 쓰기 아깝다고 먹던 거 먹게 되더라...다음번엔 좀 과감해져 봐야겠다ㅎ
>>583
오 그대로 따라하기엔 내가 맵찔이라는 문제가 있지만 싫어하는 거만 빼면 맛있겠다!! 이것도 나중에 시도해 봐야지... -
586 이름 없음 (DEd8C.2SIw) 2021. 2. 6. 오후 1:54:48잡담스레 찾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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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이름 없음 (dZxBzW.7KQ) 2021. 2. 6. 오후 1:56:47썹웨 가면 빵은 플랫브레드야... 쫄깃한 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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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이름 없음 (e/..2JMpVQ) 2021. 2. 6. 오후 2:02:16서브웨이 들어가기 전 : 오늘은 새로운거 도전해봐야지
주문결과 : (맨날 먹던거) -
589 이름 없음 (dZxBzW.7KQ) 2021. 2. 6. 오후 2:05:09>>588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주문하던 거 먹어ㅋㅋ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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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이름 없음 (RbzL.DlcIg) 2021. 2. 7. 오전 1:13:40.dice 1 2. = 1
1 오렌지 파나코타
2 청양고추 닭가슴살 소세지 -
591 이름 없음 (LtyJme6nFc) 2021. 2. 7. 오전 1:22:32>>590 뭔가 선택지가 너무 극단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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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이름 없음 (RbzL.DlcIg) 2021. 2. 7. 오전 1:31:00>>591 단맛과 매운맛 사이의 선택장애는 어쩔 수 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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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이름 없음 (LtyJme6nFc) 2021. 2. 7. 오전 2:11:24>>592 그렇게 들으니까 또 그런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야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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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이름 없음 (RbzL.DlcIg) 2021. 2. 7. 오전 2:17:55ㅇㅇ 야식!
파나코타 존맛이야 새콤달콤부드러움 -
595 이름 없음 (h/WdGbMe8A) 2021. 2. 8. 오후 12:28:17ㅠㅠ? 반응하면 안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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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이름 없음 (CTSpYeW6P2) 2021. 2. 8. 오후 12: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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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이름 없음 (orcTOntiL2) 2021. 2. 8. 오후 2:08:07이 내가... 반응 조차 못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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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이름 없음 (WtHXIuBS32) 2021. 2. 8. 오후 10:40:01이 시즌에 새 스레를 세우면 참여할 참치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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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이름 없음 (WtHXIuBS32) 2021. 2. 8. 오후 10:40:20아아니 스레래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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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이름 없음 (OkemmOxQPY) 2021. 2. 8. 오후 10:43:01스레나 어장이나 그게 그거야! 암튼 무슨 주제냐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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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이름 없음 (WtHXIuBS32) 2021. 2. 8. 오후 11:09:01>>600 그른가? 내 취향이 상판에서 메이저하길 빌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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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이름 없음 (XhYBkR/QtY) 2021. 2. 9. 오전 9:18:56라섹한 참치들.. 원래 시력회복에 이렇게 오래 걸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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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이름 없음 (wWWSB6c6i2) 2021. 2. 9. 오전 9:35:05>>602 완전히 사바사야..... 지금 한지 며칠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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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이름 없음 (XhYBkR/QtY) 2021. 2. 9. 오전 9:35:58>>603 4일.. 내가 너무 조급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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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이름 없음 (qUmbLcpNeQ) 2021. 2. 9. 오전 10:54:19>>602 찾아봤는데 회복되기까진 1달 정도 걸린다더라... 느긋하게 기다리는 게 최선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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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이름 없음 (XhYBkR/QtY) 2021. 2. 9. 오전 11:05:59>>605 ㅠㅠ 나도 해야할 일이 있는지라 좀 걱정되긴 하네.. 무튼 알겠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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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이름 없음 (DgTswa5bnk) 2021. 2. 9. 오후 8:22:11현생은 막막하고 멀티는 뛰고싶고
으아아악 -
608 이름 없음 (JCbuLDl0V2) 2021. 2. 9. 오후 10:14:10상판이랑 나 참치 취향이 맞지 않는것 같애서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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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이름 없음 (EugO3tA4Qg) 2021. 2. 9. 오후 10:17:20>>608 무슨 일이야 참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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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이름 없음 (I6R8qV5xwo) 2021. 2. 10. 오전 1:14:50편지 쓰러 왔는데 우체통 어장이 다 찼어.
오랜만인데 슬프다. -
611 이름 없음 (I6R8qV5xwo) 2021. 2. 10. 오전 1:15:56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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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이름 없음 (Zt1a7Cl4Fs) 2021. 2. 10. 오전 11:35:19스탑달고 도배하는거 진짜 치졸하고 찌질하다 사람 귀찮게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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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이름 없음 (gdaWz1Iblg) 2021. 2. 10. 오전 11:51:30noup 말이지?
정말... 그러네... -
614 이름 없음 (tM3TEb/eIA) 2021. 2. 10. 오후 6:27:44안녕! 참치들 의견 한 번만 듣고 싶어서 왔어. 혹시 서바이벌 게임에서 사람을 죽인 캐릭터를 악인으로 묘사하지 않는 건 범죄 미화일까? 살짝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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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이름 없음 (5dFxROjRNo) 2021. 2. 10. 오후 6:30:30>>614 딱히 상관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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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이름 없음 (k1vF4xZw9A) 2021. 2. 10. 오후 6:33:48캐릭터와 상황에 대한 묘사와 살인을 한 앞뒤 맥락을 봐야 하겠지만 써놓은 걸로만 보면 나참치는 범죄 옹호라고 생각해.
근데 어디서 작품 정식연재 하는 것도 아니고 상판 하면서 그런것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봐 내 아이 내가 아끼고 내맘대로 다루겠다는데 뭘 ¯\_(ツ)_/¯ -
617 이름 없음 (gdaWz1Iblg) 2021. 2. 10. 오후 6:43:47애초에 사람을 죽였다=악인 이라는 말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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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이름 없음 (tM3TEb/eIA) 2021. 2. 10. 오후 6:47:27참치들 고마워! 의견 받고 조금 더 고민해볼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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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이름 없음 (gdaWz1Iblg) 2021. 2. 10. 오후 6:51:34미화라고 생각할 만한 내용이라고 해도 난 괜찮다고 생각해. 누가 그걸 보고 따라할 것도 아니고(따라해도 글 보고 따라할 정도면 그냥 다른 걸 봤어도 문제가 생겼겠지), 남한테 내 캐릭터는 잘못없다고 말해달라고 물고 늘어지는 몰상식한 정도가 아니면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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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이름 없음 (IXqCGNe9mw) 2021. 2. 10. 오후 7:30:46서바이벌 게임이 서로 죽고 죽이는 배틀 그라운드 같은 걸 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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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이름 없음 (tM3TEb/eIA) 2021. 2. 10. 오후 7:48:48>>619 의견 고마워 너참치 말도 참고해볼게!
>>620 응! 추리요소도 있어서 조금 다르긴 한데 맥락은 비슷해! -
622 이름 없음 (eLx9IYV7x.) 2021. 2. 10. 오후 8:38:15지인때문에 죽을거같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걸 하는사람인데 내가 가장 싫어하는 행위를 사진찍어서 계속 갠톡으로 보내...
설이니까 집에 박혀있을일 많다고 계속 보내겠지... 상상만 해도 고통스럽다아아악..... -
623 이름 없음 (znPdHpgzlc) 2021. 2. 10. 오후 8:41:13오랜만에 복귀했는데 1:1 스레는 되게 많은데 시트낼 만한 곳은 요새 안 보이네... 유행이 1:1로 변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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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이름 없음 (cg6Mw80rmw) 2021. 2. 10. 오후 8:44:18>>623 요즘 그런 상태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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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이름 없음 (znPdHpgzlc) 2021. 2. 10. 오후 8:46:50>>624 그렇구나 옛날에 뭐 무슨 세계관 기반 그런 거 생각나서 돌아왔는데 조금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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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이름 없음 (9uZbG/W9tU) 2021. 2. 10. 오후 11:02:18아까 나만 계속 참치 접속 안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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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이름 없음 (zNd3pFuHrE) 2021. 2. 10. 오후 11:03:14>>626 나도 안됐었어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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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이름 없음 (gdaWz1Iblg) 2021. 2. 10. 오후 11:11:28서버 메모리가 부족해서 꺼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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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이름 없음 (sno/aXJZZE) 2021. 2. 11. 오후 11:01:42아이엠 그라운드 최애과자 대기
나는 초코하임 -
630 이름 없음 (2UTz/Vevdo) 2021. 2. 11. 오후 11:02:23나는 빈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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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이름 없음 (eVYjeVn.fw) 2021. 2. 11. 오후 11:03:00포카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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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이름 없음 (fYJWToZqHQ) 2021. 2. 11. 오후 11:03:25감자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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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이름 없음 (f4M3f4u7Gg) 2021. 2. 11. 오후 11:04:07오사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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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이름 없음 (eYncrdqdRc) 2021. 2. 11. 오후 11:05:06도리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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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이름 없음 (ajLplyW7w.) 2021. 2. 11. 오후 11:08:1527명..! 오늘 인원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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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이름 없음 (/Ja23G8Q3U) 2021. 2. 11. 오후 11:09:11짧은 텀으로 아이피 바꾸고 레스 쓰면 2명으로 체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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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이름 없음 (eYncrdqdRc) 2021. 2. 11. 오후 11:28:21리듬게임은 사람을 계속 잡아두는 그런 게 있는 거 같아
일테면 이런 거지
밀리언마스터가 목전인데 맨 마지막에 딱 하나만 퍼펙트가 아니라 굿이 떠서 다시 처음부터 해야 하는 그런 거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아까우니까 다시 시도하게 되잖아?
그래서 난 다시 하고 또 굿이 뜨고 밀리언마스터는 안 뜨고 눈은 따갑고 손은 아픈데 이 망할 깡통로봇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
638 이름 없음 (ZNvrPNY4kc) 2021. 2. 11. 오후 11:58:36쌀 새우깡 되게 좋아함! 이거 좋아한다는 사람이 없더라...
이거 새우깡이랑 맛 아예 다른맛이다! -
639 이름 없음 (CsePuP3cR.) 2021. 2. 12. 오후 11:04:35동접자 31명
명절 굉장해 -
640 이름 없음 (ho/ajheP0w) 2021. 2. 12. 오후 11:07:34>>639 요새 상판 조금 침체인가 걱정했는데 안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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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이름 없음 (iYECFOkR.E) 2021. 2. 13. 오후 4:15:15상판은 인원이 많구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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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이름 없음 (bOyrPv4rYc) 2021. 2. 13. 오후 4:23:09새스레가 많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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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이름 없음 (sxnder2GRM) 2021. 2. 13. 오후 9:15:41나도 상판 첫만남이 추석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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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이름 없음 (PY8PYhTpF2) 2021. 2. 14. 오전 12:55:13오렌지 판나코타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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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이름 없음 (Wnj9RO7SEQ) 2021. 2. 14. 오후 11:26:08크로스오버 보고 싶어...다인 어장도 일대일 어장도 좋으니까 크로스오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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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이름 없음 (OJq89VMZh2) 2021. 2. 15. 오후 7:52:29부부의세계 보고 춘향전 문제 푸니까 도련님이 떠난동안 어사또와 눈맞은 춘향이가 생각남
재밌을듯 -
647 이름 없음 (Scr2unUH8k) 2021. 2. 15. 오후 9:46:53외치기 스레에 있는 설정 전부다 스레로 열리고 캐릭터들 전부 뛰어줬으면 좋겠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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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이름 없음 (7jP8piCteo) 2021. 2. 15. 오후 9:52:38상황극판 참치들이 24시간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에 일 안해도 통장에 수백만원이 매일매일 꽂히고 시간도 넘쳐흐르고 인원도 많으면 원하는 모든게 이루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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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이름 없음 (3iDWOEiE9c) 2021. 2. 15. 오후 10:08:09저희에게 시간과 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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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이름 없음 (XfAfJ813F6) 2021. 2. 15. 오후 10: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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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이름 없음 (xEjr4EyPOo) 2021. 2. 17. 오후 12:34:00취향 맞는 뛸만한 스레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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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이름 없음 (lYdJF/ogCE) 2021. 2. 17. 오후 12:38:46요즘 러닝 되는 스레도 있고, 임시스레 단계도 있고, 수요조사에 있는것두 있지! 취향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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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이름 없음 (xEjr4EyPOo) 2021. 2. 17. 오후 12:40:25피폐하고 툭하면 죽어나가는 시리어스 대립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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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이름 없음 (lYdJF/ogCE) 2021. 2. 17. 오후 12:45:47피폐한 건 아마 레드문이 가장 가까울거같고, 대립은 무림비사?가 기저에 깔린듯하고 동화학원도 대립이 있을수도 있다는거 같애! 툭하면 죽는건..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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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이름 없음 (xEjr4EyPOo) 2021. 2. 17. 오후 12:50:22지금 있는 스레들은 다 보고 있는데 난 진행 너무 나간건 끼어들기 쫌 그렇더라.. 그리고 무협 관련은 거의 모르고 플러팅은 한번도 해본적 없어 (, , 동화학원 대립 있는거면 한번 존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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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이름 없음 (YW/msXP26s) 2021. 2. 18. 오전 10:14:33실수로 비설 다 적어놓은 버전 시트를 업로드 시트로 내버려서 시작하자마자 망했다는 꿈을 꿨어(/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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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이름 없음 (hqapTtevxc) 2021. 2. 18. 오후 12:35:04꿈이라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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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이름 없음 (VnfdI.PqAQ) 2021. 2. 18. 오후 12:42:46이미지 올리는 사이트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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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이름 없음 (xq1aYHoHMs) 2021. 2. 18. 오후 12:46:59https://imgur.com/
이거 어때? 난 주소창에 칠때 img만 치면 바로 나와서 이거 쓰는중! -
660 이름 없음 (.N0CpPuYSo) 2021. 2. 18. 오후 12:54:46https://postimages.org/ko/ 난 주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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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이름 없음 (vPxjbsZZ66) 2021. 2. 18. 오후 1:08:08https://imgbb.com/
나는 여기. 삭제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서 애용. -
662 이름 없음 (iN3LuQKOuA) 2021. 2. 18. 오후 11:42:03일상할때 답레에 심리묘사 길게쓰는건 역시 안좋을까?
말안하고 심리묘사만 하는건 아니지만. -
663 이름 없음 (pjNaX.OiJQ) 2021. 2. 18. 오후 11:49:04>>662 쓰는 사람 마음이지. 참치 말대로 상대가 잇기 난감하게 심리묘사만 딱 던져놓는 거 아니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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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이름 없음 (hqapTtevxc) 2021. 2. 18. 오후 11:52:57>>662 상대 캐릭터가 알아차릴 수 있게 심리로 인한 행동같은걸 묘사하기 위함이라면, 난 너무 좋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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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이름 없음 (xeXNWh590k) 2021. 2. 19. 오전 9:32:55이상하게 소설이나 독백은 구상이 잘되는데 라이트가 아닌 상극은 힘들단 말이지
즉석에서 지어내는게 어려워 -
666 이름 없음 (Qfl1Ms8UNM) 2021. 2. 19. 오전 10:13:59넷 다 쓰기 어려울 땐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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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이름 없음 (utA5l7NLM.) 2021. 2. 19. 오전 10:57:00알아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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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이름 없음 (Qfl1Ms8UNM) 2021. 2. 19. 오전 10:58:50>>667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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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이름 없음 (IlxY/Vx.m.) 2021. 2. 19. 오전 11:17:23글로 먹고살거 아니면 안하는게 속편하지 상극에 목매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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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이름 없음 (eLz.JU.m/c) 2021. 2. 19. 오전 11:55:13장갑을 안끼면 손시렵고 끼면 폰을못해
끝부분만 자르면 끝부분만 시렵겠지? -
671 이름 없음 (4egBiMU1mk) 2021. 2. 19. 오전 11:56:55스마트폰 터치 되는 장갑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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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이름 없음 (eLz.JU.m/c) 2021. 2. 19. 오후 12:08:24>>671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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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이름 없음 (m2Woci81lk) 2021. 2. 19. 오후 12:19:35>>671 과학문명 대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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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이름 없음 (.KoLZeRVbs) 2021. 2. 19. 오후 12:57:13병원비 30만원나왔다
너무비싸... -
675 이름 없음 (eLz.JU.m/c) 2021. 2. 19. 오후 1:02:39>>674 어디 아파? 병원비 안들게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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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이름 없음 (.KoLZeRVbs) 2021. 2. 19. 오후 1:35:41>>675 생활에 크게 지장있는건 아닌데 약값이 장난아닌쪽이라서ㅋㅋㅋㅋㅋ걱정 땡큐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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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이름 없음 (jK5PgMowHk) 2021. 2. 19. 오후 7:24:10아악
망할 서울 2033
기계도사도 백승민도 왕십리역 AI도 책장수도 까마귀군주도 신동현 중상중사도 싹다 모아서 길고양이 밥으로 줘버리고 싶다
진엔딩 좀 보자고 제발 -
678 이름 없음 (xeXNWh590k) 2021. 2. 19. 오후 8:05:36>>677
나도... 업적작 너무 힘들다... 빌어먹을 뒷골목의 제왕 -
679 이름 없음 (CLeKmFG.Xw) 2021. 2. 19. 오후 8:53:01진엔딩 힘들지... 업뎃 많이 된 지금은 더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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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이름 없음 (jK5PgMowHk) 2021. 2. 19. 오후 8:56:29후원자판인데도 힘들다. 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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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 이름 없음 (xeXNWh590k) 2021. 2. 19. 오후 9:05:27확장팩을 전부 사니까 결말을 볼 수가 없음 의약품 3개+응급처치에 나노로봇 2개였는데 너구리 구해주다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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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이름 없음 (jK5PgMowHk) 2021. 2. 19. 오후 9:34:31>>681 너구리를 구하다 죽는게 가능해..? 대체 무슨 확장팩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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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이름 없음 (CLeKmFG.Xw) 2021. 2. 19. 오후 9:49:00확장팩 끌 수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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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이름 없음 (Bh5X3gD0nk) 2021. 2. 19. 오후 10:05:59수인 화인 등장하는 세계관... 누가 세워주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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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이름 없음 (mxZpmAImFg) 2021. 2. 19. 오후 10:23:03>>682 황소너구리 왕국에서 요구 근력 최대여도 체력 깎일 확률이 80이라 운나빠서 죽음
>>683 그럼 자존심 상해서 싫어 -
686 이름 없음 (frdFpLo9Zw) 2021. 2. 19. 오후 10:24:54>>684 누가 세워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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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이름 없음 (zb.CHBUYOw) 2021. 2. 20. 오후 12:01:403천원을 60배 불려서 18만원 된 거 두 턴만에 다꼴았다...
쉽게 번 돈은 쉽게 쓰게되네. 난 주식 했으면 패가망신 했을 듯 -
688 이름 없음 (p3x.Ao66Ic) 2021. 2. 20. 오후 12:31:28웹박수터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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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이름 없음 (ChpXOjY18k) 2021. 2. 20. 오후 12:33:08수인 화인 등장하는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백합 범죄특성화학원 스레... (뒤틀린 황천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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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이름 없음 (pdGoChRLtA) 2021. 2. 20. 오후 12:33:53>>688 야옹 말하는 거야? 웹박 터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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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이름 없음 (Tb1gbwJQko) 2021. 2. 21. 오전 3:31:54이번에야말로 내 캐릭 나만 사랑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트를 냈는데 또 다른 시트들에 치여버렸어
나1:뭐하는거야 빨리 니안의나르시즘을 깨워
나2:헛소리하지마 이런갓캐들을 어떻게 안사랑해 -
692 이름 없음 (sqbCJvnswc) 2021. 2. 21. 오후 9:04:30어... 동생 방 바닥에 바퀴쨩 뒤집어져서 바둥거리는 걸 봤는데 못본척 했어... 미안하다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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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이름 없음 (oP19Dun5iQ) 2021. 2. 21. 오후 9:15:17>>689 오...
근데 화인은 뭐야? 꽃인가? -
694 이름 없음 (X0skaGU.ew) 2021. 2. 21. 오후 9:16:27>>691 원래 그러는 법이야....
>>693 꽃 의인화같이 생각하면 돼! 수인이 동물 특징+인간이면 화인도 마찬가지! -
695 이름 없음 (wJP4L0RddY) 2021. 2. 21. 오후 9:31:48수인화인 등장하는 상L 스레...
는 세워놓기만 하면 묻히겠지. 관리할 형편은 안 되고... -
696 이름 없음 (Oawy0zLAvk) 2021. 2. 22. 오후 2:39:06존버 해야하는 스레가 너무 많아.. 그 동안 숨참는다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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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이름 없음 (affwGv7Rmw) 2021. 2. 22. 오후 2:45:27>>696 깨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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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이름 없음 (.znsh/y8vU) 2021. 2. 22. 오후 2:48:54>>696 라고 적혀있는 고대유물이네요. 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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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이름 없음 (Smm1Re4v2Q) 2021. 2. 22. 오후 6:25:23>>698 이 유물의 주인은 아무래도 갑작스런 재앙을 피할 수 없었나봅니다. 네. 폼페이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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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이름 없음 (EYzyKU5hU6) 2021. 2. 22. 오후 6:59:50>>695 그래서 이거 언제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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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이름 없음 (.znsh/y8vU) 2021. 2. 22. 오후 7:05:47>>700 열어놓기만 해도 안 묻히면 바로 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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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이름 없음 (lTsEG.r/8o) 2021. 2. 22. 오후 9:19:20대세 스레가 자주 바뀌는 거 같네 ... 좋은 현상일까 나쁜 현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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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이름 없음 (tbSuXZkiJs) 2021. 2. 22. 오후 9:29:21흐르는 물은 썩지 않으니 좋은 현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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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이름 없음 (oi8vAFzjeA) 2021. 2. 22. 오후 9:47:45>>701 그럼 묻히지 않도록 내가 화석이 될 때까지 눌러 앉아 있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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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이름 없음 (QUxcxSGKew) 2021. 2. 23. 오전 12:42:04요즘에 동방 인지도는 얼만큼될까.
동방 어장 보니까 궁금해져 -
706 이름 없음 (wjeWi1fwTA) 2021. 2. 23. 오전 12:45:36>>705 매니아들 제외하면..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설정을 자세히 아는 사람도 드문 정도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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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이름 없음 (PR3DQC0Zk2) 2021. 2. 23. 오전 11:14:11나도 >>706이 말한정도 된다고 생각
근데 요즘세대는 많이 모르더라 -
708 이름 없음 (SSOimxZrLA) 2021. 2. 23. 오전 11:46:30상판쪽으로는 동방 좋아하는 애들이 대규모 사건 여럿 터트리고다니고 판 망치고 먼치킨짓 민폐짓 다하고다녀서 상판에서 꽤나 오랫동안 동방 관련 주제는 금기시됬다는것정도?
그거 말고는 슈팅겜이라는것밖에 몰라.. 취향인 캐릭이 없어서 잘 모르는것도 있지만 -
709 이름 없음 (GvzLx1o4r6) 2021. 2. 23. 오전 11:52:20동방 관심은 있는데 내가 슈팅겜을 잘 못함+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할지 모르겠음 이 더해져서 손댈 엄두가 안 나더라
비슷한 이유로 페이트도 강제 내외중 -
710 이름 없음 (SSOimxZrLA) 2021. 2. 23. 오후 12:01:58매일매일 점심거리 생각하는것도 일이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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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이름 없음 (UU6svYWcfI) 2021. 2. 23. 오후 12:13:31맞아 급식 시절이 그립다 영양소에 맞춰서 잘 나오는 점심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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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이름 없음 (cAHIkgj0v.) 2021. 2. 23. 오후 12:14:03동방이 탄슈겜 중에서는 쉬운 편이라는 이야기가 들리는데 탄슈겜 자체가 어려워서 막상 해보면 이지 노컨티뉴도 어려워. 개인적으로는 동방강욕이문이 횡스크롤이라서 제일 쉬운 것 같아. 관심은 있는데 슈팅겜 못하는 애들은 루나 나이트 같은 2차 창작 게임을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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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이름 없음 (MaYp8jf9M6) 2021. 2. 23. 오후 12:42:52지금 뛰는 스레 관련해서 뒤숭숭한 꿈을 자주 꿔
나쁜 건 아닌데 한 사람이 계속 꿈에 나와 -
714 이름 없음 (cAHIkgj0v.) 2021. 2. 23. 오후 12:44:17>>713 좋은 이유든 나쁜 이유든 너참치가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참치인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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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이름 없음 (Jut6ZWPFAI) 2021. 2. 23. 오후 12:47:52>>708 나도 딱 이 정도!
심지어 슈팅겜이라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다...
옛날 상판에서 동방, 동프 자체가 금지어였고 관련기반 어장세우는 것도 금지가 룰이었어서 이름만 안당.... -
716 이름 없음 (rrRveY/kL.) 2021. 2. 23. 오후 3:45:47나도 동방은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젠 너무 그들만의 세계 같은 느낌이야 -
717 이름 없음 (53WVAzfNek) 2021. 2. 23. 오후 3:56:38동닥동
동방은 닥치고 동인지나 봐라
라는 말이 있을만큼 동방은 방대한 설정과 캐릭터로 인한 2차창작이 활발하고
음악 게임 애니 MAD 만화
여러 미디어중 아무거나 찍어 먹어보면서 맛을 살살 보면 된다
실제로 팬 중에서도 원작이 되는 슈팅겜을 찾아서 해보지 않은 사람의 비율은 의외로 크다
하고자 한다면 홍요영과 같은 근본 시리즈에만 관심을 가져도 크게 문제는 없다
참고로 본인은 란란루로 입문했었다 -
718 이름 없음 (cTeoNe6KZ2) 2021. 2. 23. 오후 4:29:53관전 많이하면 명예참여자로 임명받고 싶다
물론 농담이지만 뭔가 갓 스레는 많은데 참여하기는 힘들단 말이지 -
719 이름 없음 (rrRveY/kL.) 2021. 2. 23. 오후 9:11:21스레 열때 '관전자 코멘트 가능' 하면 관전자도 와서 잡담 할까
하면 재밌을거 같은데 -
720 이름 없음 (bGsTpr0w9c) 2021. 2. 23. 오후 9:12:18>>719 재밌긴 하겠네
정신없어지긴 하겠지만 -
721 이름 없음 (DdrF3B/feA) 2021. 2. 23. 오후 9:14:42>>719
적절한 통제만 가능하다면 잡담도 풍성해지고 재밌겠다
관전자도 명의를 달고 들어오는 거지 연어, 광어 이런 식으로 -
722 이름 없음 (nmpbhD1U.E) 2021. 2. 23. 오후 9:21:16스레에 쓸데없이 참견을 너무 많이 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면 괜찮을 것 같긴 하네. 근데 통제가 안되면 진짜 많은 사공화가 되어서 망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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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이름 없음 (fZtVerhqzs) 2021. 2. 24. 오후 3: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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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이름 없음 (qHyeSpfEIE) 2021. 2. 24. 오후 3:53:47사실 너는 자연의 품에서 태어나지 않았어(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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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이름 없음 (CK3CES.maw) 2021. 2. 24. 오후 3:54:50이건 모두 꿈이고 현실의 너는 기계에 창조된 기계생명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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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이름 없음 (fZtVerhqzs) 2021. 2. 24. 오후 4:00:24>>724-725
어..어머니! 절 버리지 마세요! 꼭 자랑스러운 자식이 될게요!
어머니! 절 내치지 말아주세요 제발....!
어머니!!!!!!!!!!!
야 이걸로 스토리 하나 뚝딱 나왔다 나는 심각한 수준의 상판 중독인가봐. -
727 이름 없음 (CK3CES.maw) 2021. 2. 24. 오후 4:02:11>>726 다른 사람 볼땐 완벽해 보이는데 사실 완벽주의 부모님한테 매달려 애정을 갈구하는 캐릭터 좋아하는 나는 이 캐릭터 어느 어장이든 내면 관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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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이름 없음 (KKY6QugJc.) 2021. 2. 24. 오후 4:03:13>>719 잠재의식계 스레 아니면 별로일걸. 외부인 사담 길어져서 정작 기존 참여자들 참여 못하고 at된거 본 적이 있음... 관전자는 관전스레 이용하는게 서로 좋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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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이름 없음 (CK3CES.maw) 2021. 2. 24. 오후 4:05:40잠재의식계 스레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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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이름 없음 (KKY6QugJc.) 2021. 2. 24. 오후 4:07:33>>729 주인공 캐릭터는 한명이고 참치들이 의논해서 어떻게 움직일지 결정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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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이름 없음 (CK3CES.maw) 2021. 2. 24. 오후 4:09:15전의 그 마녀... 같은 스렌가?
그런 스레는 잡담할 사람이 있으면 좋아? 캐릭 얘기를 못해서 그런가? -
732 이름 없음 (KKY6QugJc.) 2021. 2. 24. 오후 4:15:41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야 하니까 잡담할 사람이 있으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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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이름 없음 (isWAKSTBac) 2021. 2. 25. 오후 6:42:23상황극판 인구 조사 해보자.
나부터.
1! -
734 이름 없음 (6zezqL6kbw) 2021. 2. 25. 오후 6:43:06>>733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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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이름 없음 (ALR0.yviwc) 2021. 2. 25. 오후 6:48:18>>733 나는 존재하지 않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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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이름 없음 (M95iJpgcaE) 2021. 2. 25. 오후 6:49:12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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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이름 없음 (rfIL7Mulio) 2021. 2. 25. 오후 7:03:54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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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이름 없음 (D.kst2tQWk) 2021. 2. 25. 오후 7:11:13>>736 >>737 참치들 메이플 하다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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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이름 없음 (TfJQpayW9.) 2021. 2. 25. 오후 7:28:03메이플에 개 몬스터도 나와??
하긴 메이플도 세계관 꽤 넓은데 있을수도 -
740 이름 없음 (x5zhdnpw3w) 2021. 2. 25. 오후 8:16:30>>73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9 그게 아니라 이번에 메이플에 크게 사건 터져서 유저들이 자기는 개돼지였다고 자학하면서 접고있어서 그럼 -
741 이름 없음 (OWquoXHGlk) 2021. 2. 26. 오전 3:58:28글 빨리 쓰는법이 절실하다
늘 일상 선답레가 느려터졌다 -
742 이름 없음 (h/Yj7IHvNE) 2021. 2. 26. 오전 4:45:07아이구 심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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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이름 없음 (feiaTm3BA.) 2021. 2. 26. 오전 8:01:04>>731
>>732에 동감! 잡담이나 그냥 생각난 거 말하고 가는 정도도 괜찮지 않을까! 또 모르지 그런 게 단서가 될 수도 있는거고... -
744 이름 없음 (Zgimpa6F86) 2021. 2. 26. 오후 2:03:49취업준비 하면서 취업할때까지만 상판을 쉬자고 생각했다
사이트가 사라졌다
취업하고나면 짬좀 쌓여서 여유 생길때까지만 상판을 쉬자고 생각했다
뭔가 사이트에서 게시판이 사라졌다.
이제 여유가 좀 생겨서 상판을 다시 하려고 했다.
사이트를 찾지 못해 난민이 되어 인터넷을 떠도는 망령이 되었다.
그리고 오늘 지금. 나는 이곳에 흘러들어왔다.
힘든 여정이었다... -
745 이름 없음 (b/G438rt3g) 2021. 2. 26. 오후 2:05:35>>744 수고했소. 어서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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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이름 없음 (dDxaD1E0Sg) 2021. 2. 26. 오후 2:26:36>>744 머나먼 대모험을 한 참치구나.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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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이름 없음 (hdxXU1FA82) 2021. 2. 26. 오후 2:38:48집단지성 rpg 어장 세워보고 싶은데 진행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 막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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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이름 없음 (sA3N.IVKvM) 2021. 2. 26. 오후 7:15:22동생이랑 나랑 똑같은 브랜드의 똑같은 맛의 치킨을 시켜버려서 졸지에 치킨이 두마리가 되어버림.
맛이라도 달랐으면 좋았을 텐데. -
749 이름 없음 (G/Mqk6LoCg) 2021. 2. 26. 오후 7:54:58>>747 그럼 스레 아이디어를 집단지성으로 모으는 스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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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이름 없음 (ywqyxPi3Ko) 2021. 2. 26. 오후 8:50:11누군가 스레를 세워 줘...... 꼴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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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이름 없음 (HkfjDtmJz2) 2021. 2. 26. 오후 10:45:43>>750 옆에서 숨 참음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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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이름 없음 (rD/QqGajJU) 2021. 2. 26. 오후 10: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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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이름 없음 (l2moCAQQWM) 2021. 2. 26. 오후 10:54:27누군가 존버 할 스레 추천해줘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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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이름 없음 (8JASIYRvzI) 2021. 2. 26. 오후 11:02:16나는 >>753 이 세울 스레를 존버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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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이름 없음 (b/G438rt3g) 2021. 2. 26. 오후 11:05:29>>753-754가 공동 캡틴인 스레가 열린다구? (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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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이름 없음 (fbt.ANBkWc) 2021. 2. 26. 오후 11:09:57와! >>753-755가 공동캡틴인 스레! 기대할게! (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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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이름 없음 (OfgzIfvj8I) 2021. 2. 26. 오후 11:11:52>>753 사전조사 스레에 가서 맘에 드는걸 찾아보렴!
공동캡틴스레 응원한드앙 -
758 이름 없음 (IMsy9KPl0M) 2021. 2. 26. 오후 11:12:24비트코인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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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이름 없음 (oa2J27rk6Q) 2021. 2. 26. 오후 11: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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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이름 없음 (11oqwhlcO6) 2021. 2. 26. 오후 11:14:07그냥 푸념인데 자유 상황극에서 악의적으로 뚝 끊어먹는 참치가 다인 어장에서는 하하호호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속이 역해. 참여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가볍게라도 돌려보고 싶었는데 기분만 버렸어.
우울한 이야기 해서 미안해. 참치들 이번 주도 고생 많았고 즐거운 주말 보내길 바라. -
761 이름 없음 (I0kHolufdw) 2021. 2. 26. 오후 11:18:50>>760
힘내.
저런 건 무시하라구. -
762 이름 없음 (esIHqzhx1.) 2021. 2. 26. 오후 11:21:29나 솔직히 이거 좀 따져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전부터 자유상황극 스레에 글 쓰면 알게모르게 상대 꼽주면서 얘기 끊어버리게 하는 케이스가 은근히 나옴
놀자고 모인 곳에서 이게 뭐하는 짓임? 한두번도 아니잖음
내가 민감한거라면 사과하는데 지금 기분 당사자가 기분 나빠하는데 사과 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님? -
763 이름 없음 (n4uO2.xDjw) 2021. 2. 26. 오후 11:23:37>>762 동감. 내가 예민한 건가 했는데 이렇게 느끼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네. 이전에도 계속 사례가 있었고 어그로로 간주할 만한 것 같은데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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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이름 없음 (11oqwhlcO6) 2021. 2. 26. 오후 11:26:25>>761 위로 고마워. 무시하는 건 쉬운데 가볍게 돌리기도 쉽지 않으니까 속상해서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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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이름 없음 (fbt.ANBkWc) 2021. 2. 26. 오후 11:27:04최근 악의적이라고 느껴지는 레스가 보이긴 했지. 잡담에서 길게 얘기하긴 그렇고 토의스레 갱신해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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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이름 없음 (HsaF/zhoIE) 2021. 2. 27. 오전 10:26:48참치들아 제발 바르고 고운말 플리즈.....
나름 상황극판 고인물로써 증언하건대 어그로 떴다고 욕하면서 날뛰면 상황이 악화되는 수가 있어...
흑류주 사건 기억하는 참치가 있다면 알 거야. 어그로가 도배하던 시트 누가 중간에 빡쳐서 저질스러운 어휘를 섞어 변조했는데 어그로가 그거 그대로 역수입해가서 도배했잖어.,... -
767 이름 없음 (D5g1xPRFQM) 2021. 2. 28. 오후 12:46:41스레로 세울지 커뮤에 상황극을 낼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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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이름 없음 (URDH1RFiS2) 2021. 2. 28. 오후 12:57:00흑류주라길래 술 얘기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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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이름 없음 (D5g1xPRFQM) 2021. 2. 28. 오후 1:03:23ㅋㅋㅋㅋㅋㅋ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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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이름 없음 (gEidJeRO1Y) 2021. 2. 28. 오후 3:40:16>>768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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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이름 없음 (pBokzUdayc) 2021. 2. 28. 오후 3:42:39상황극판 이대로 가면...
룡(유희왕) -
772 이름 없음 (URDH1RFiS2) 2021. 2. 28. 오후 3:47:21상황극판 이대로 가면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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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이름 없음 (URDH1RFiS2) 2021. 2. 28. 오후 3: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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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이름 없음 (B2a4Uzcbek) 2021. 2. 28. 오후 6:23:17솔직히 나 여기 너무 오래있어서 누가 내문체 기억하고 어 저 레주 아직도 여기 있네 으 뜰딱 같은 생각할까봐 무서워
생각해보니까 내문체 기억할정도면 걔도 오래있었던거잖아?
니가 심연을 들여다보면 너도 심연이다
오케이 문제 해결 -
775 이름 없음 (TOC6LPqfYI) 2021. 2. 28. 오후 7:01:18>>774 덩달아 걱정하다가 마지막 세줄 보고 덩달아 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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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이름 없음 (gEidJeRO1Y) 2021. 2. 28. 오후 9:44:32>>774 니체식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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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이름 없음 (Gv2H5RoyT2) 2021. 3. 1. 오전 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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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 이름 없음 (bGX/8BS5G.) 2021. 3. 1. 오전 11:12:02>>774 그래서 난민이 되었따 편안하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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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이름 없음 (gukPf6RBmA) 2021. 3. 1. 오전 11:15:46>>777 그러나 기회가 온다면 마음껏 표현해라. 다음 기회는 없을지도 모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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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이름 없음 (toJ41m1VKg) 2021. 3. 1. 오후 7:13:28>>777 나도 시트관통 딱 한 번 있었는데 일상 한 번 돌려보기전에 스레가 가라앉아 버렸음...ㅜ 기회 온다면 맘껏 표현해라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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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이름 없음 (5OVcnZzB5w) 2021. 3. 2. 오전 12:32:47픽크루 지금 나만 접속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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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이름 없음 (cC4ByN.IMI) 2021. 3. 2. 오전 12:33:01엄청난 개꿀잼개그를 들어서 공유하러 옴
기생충이 목이 마르면... 숙주나물... -
783 이름 없음 (5OVcnZzB5w) 2021. 3. 2. 오전 12:33:26>>781 말한순간 접속됐다uu (머쓱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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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이름 없음 (Pz1z75BHv.) 2021. 3. 2. 오전 12:33:36>>781 계속 기다리면 엄청 느리게 들어가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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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이름 없음 (cC4ByN.IMI) 2021. 3. 2. 오전 12:38:26어제부터 좀 상태가 이상하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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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이름 없음 (g1yB9g7/ZY) 2021. 3. 2. 오전 2:15:140레스의 저 당신과 함께로 시작하는 문구는 언제봐도 명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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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이름 없음 (KHjUl.4XbM) 2021. 3. 2. 오전 3:02:06당신과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당신 캐릭터의 쓸데없이 길고 장황한,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들을 보고 감탄하려고 온 것도 아니고
당신이 얄팍한 자존심을 지키고 열등감을 해소하기 위해 내뱉는 모욕적인 언사를 감내하려고 온 것도 아니며
당신의 모자란 자존감과 사회에서 받지못한 관심과 애정을 채워주려고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서 즐거움을 얻으려고 모인 존중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그들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면 그들도 당신을 존중해주지 않을 겁니다 -
788 이름 없음 (eq9RbUUFa.) 2021. 3. 2. 오전 7:06:280레스에 저거 참 맞말이긴 한데.... 왠지 저거 볼때마다 내가 쓸데없이 길고 장황하고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할 설정 짜고 자존심이 얄팍하고 열등감 쩔고 모욕적인 언사를 내뱉고 자존감이 모자라고 사회에서 관심도 애정도 못 받은 존중받을 자격 없는 사람이라는 쌍욕을 듣는 거 같아서 무안해짐ㅋㅋㅋ
찔리는 것도 아닌데 저렇게 써 놓으니 괜히 잡담스레 들어올 때마다 욕먹는 기분이야
저 말을 정말로 들어야 할 사람들이 간혹 있으니 써 붙여 놓기는 해야겠지만..... 걔들이 과연 저걸 볼까? -
789 이름 없음 (uD8Id7XHCQ) 2021. 3. 2. 오전 7:58:31안 써놓는것보단 낫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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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이름 없음 (fBb8u95FOI) 2021. 3. 2. 오전 9:36:57>>788 처음 들어왔을 때 공격적인 어투라 당황스럽긴 했오. 여기는 이런 사람이 사고를 많이 쳤나 보구나~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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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이름 없음 (kLwhEhSglM) 2021. 3. 2. 오전 9:42:43난 저거 볼 때마다 찔린다.
설정 길게 짜는 게 좋은데... -
792 이름 없음 (fBb8u95FOI) 2021. 3. 2. 오전 9:44:58난 긴 설정 읽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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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이름 없음 (g1yB9g7/ZY) 2021. 3. 2. 오전 9:46:24긴 설정은 상관없는데 자꾸 그걸로 찬양받으려는 이들이 있으니 문제인거임
그게 아니면 긴게 무슨 상관이겠어. 그냥 개인 자유지 -
794 이름 없음 (N1dZZ4Agxw) 2021. 3. 2. 오전 9:47:06재밌는건 실제 상황극판 역사속에서 >>787과 똑같은 짓을 한 빌런참치들의 예시가 떡하니 있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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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이름 없음 (R/RCgVVFvc) 2021. 3. 2. 오전 9:56:31캐릭 설정 안 풀고 버티고 있는데 사실 설정이 꼬였어
처음부터 구체적으로 설정할걸 -
796 이름 없음 (g1yB9g7/ZY) 2021. 3. 2. 오전 10:00:26사실 개인적으로는 자존감과 관심, 애정 부분 부분이 제일 중요한 것 같더라
지금은 모르겠는데 옛날엔 은근히 상황극에서 자존감 찾고 관심 애정 안 채워준다고 섭섭해하는 이들이 많았음 -
797 이름 없음 (qQpurBQDgI) 2021. 3. 2. 오전 10:25:26>>796 그건 지금도 그래. 내가 그래서 난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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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이름 없음 (N1dZZ4Agxw) 2021. 3. 2. 오전 10:27:55관심이나 애정 원하는거면 1대1이 가장 무난할거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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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이름 없음 (NkNW5oB8lw) 2021. 3. 2. 오전 10: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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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이름 없음 (N1dZZ4Agxw) 2021. 3. 2. 오전 10:53:46그러고보니 확실히 옛날보단 상황극 관심 떨어진것 같기도 하다..
학생때는 무시당하거나 나만모르는이야기해도 어떻게든 끼어들려고 애썼는데 지금은 주제 바뀔때까지 게임이나 몇판 돌리다 와야지~ 하고 생각하게됬어ㅋㅋㅋ -
801 이름 없음 (QRA4JWpUkM) 2021. 3. 2. 오전 11:12:38나도 한때 소위 말하는 과몰입충이던 시기가 있었는데... 신경도 기력도 시간도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많이 썼었지. 아이러니하게도 그 당시 그 시절이 상판이 가장 즐겁게 느껴졌었지만 이제와서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거냐 하면 고민도 안 해보고 싫다 할 듯... 이제와서 되돌이켜보니 남들한테 민폐 끼치는 건 물론이고 나 자신도 참 많이 갉아먹는 짓이더라고 그게. 그나마 그 당시에 내가 성적 관리가 크게 필요하지도 않은 나이였고, 현실 친구들과도 무난히 지냈었기에 다행이지 지금 같은 시기에 과몰입 했으면 인생 험난해 졌을 듯. 근데 웃기는 건 자존감이 낮거나 애정결핍이 아니어도 과몰입 할 사람들은 하더라 ㅋㅋㅋㅋ 왜냐면 내가 그랬음 ^^... 자존감이 낮은 편도 아니고 애정도 넘칠만큼 받으면서 살고 있는데도 왜 그랬나 몰라 어려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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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이름 없음 (Pz1z75BHv.) 2021. 3. 2. 오전 11:18:03한창 할 거 많고 현생 바쁠 때는 상판에서 떠나질 못했는데 정작 여유로워지고 나니까 안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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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이름 없음 (N1dZZ4Agxw) 2021. 3. 2. 오전 11:20:46근데 굳이 과몰입이랑 나이는 상관없다고생각해..
상판에서 난리쳤던애들 대부분 다 앞자리 2였잖아? -
804 이름 없음 (26BC2KynVE) 2021. 3. 2. 오전 11:23:39>>803 ㅁㅈ 그 인간들 다들 앞자리 2하고도 꽤 됐었던 걸로 기억함...
단순히 나이보다도 정신적 성숙도랑 정신건강이 더 중요한 것 같아. 참치들아 모두 건강하도록 힘내자!! -
805 이름 없음 (WUoAhW4l/U) 2021. 3. 2. 오전 11:26:01정신건강이 더 중요한게 맞음
사실 이 상황극이라는게 정신건강이 조금 좋지 못하면 엄청 위험한 놀이이고 진짜 한순간에 훅 가기 쉬운 구조임.
걍 적당히 놀이라는 선을 지켜야함 ㄹㅇ -
806 이름 없음 (N1dZZ4Agxw) 2021. 3. 2. 오전 11:35:10앞자리 2까지는 그나마 쬐끔 이해가도 앞자리 3도 상황극 한다는건 좀 놀라긴 했지..
거의 이제는 죽어버린 추억속 단풍이야기 게임의 같은 길드원 막내가 나랑 띠동갑이였다는걸 깨달은 수준의 충격이였다 -
807 이름 없음 (Pz1z75BHv.) 2021. 3. 2. 오전 11:44:46일단은 구레딕 때부터 쭉 이어온 사람도 존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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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이름 없음 (wH7fedRXCg) 2021. 3. 2. 오전 11:50:04>>806-807
그게 나야... 분명 처음 시작했을때는 파릇파릇한 급식이었는데 어느덧 서른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 ^.. -
809 이름 없음 (WUoAhW4l/U) 2021. 3. 2. 오전 11:52:44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어.
걍 문제 안 일으키고 잘 놀면 그만인거지 -
810 이름 없음 (R/RCgVVFvc) 2021. 3. 2. 오후 12:07:22>>809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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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이름 없음 (N1dZZ4Agxw) 2021. 3. 2. 오후 12:09:35이왕 말 나온김에 질문하나 던져볼래
앤캐가 자컾 커미션 신청해서 들고오면 부담스러울까..? -
812 이름 없음 (AkfC5bVG5o) 2021. 3. 2. 오후 12:10:18>>811 나도 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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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이름 없음 (Pz1z75BHv.) 2021. 3. 2. 오후 12:10:35>>811 나라면 감동의 눈물을 2리터쯤 쏟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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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이름 없음 (WUoAhW4l/U) 2021. 3. 2. 오후 12:11:32>>811 완전 고마워서 감동 먹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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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이름 없음 (N1dZZ4Agxw) 2021. 3. 2. 오후 12:12:17반응이 긍정적이라 기쁜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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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이름 없음 (R/RCgVVFvc) 2021. 3. 2. 오후 12:12:54>>811 그랜절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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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이름 없음 (LvmE8JZk1.) 2021. 3. 2. 오후 12:32:36>>811 너무 좋아서 몸부림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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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안구 건강 담당경찰 (cC4ByN.IMI) 2021. 3. 2. 오후 1:45:36❗잠깐! 스크롤을 멈추세요!❗
저는 안구 건강 담당 경찰입니다.
지금 당장 눈을 시계방향으로 한번,
반시계 방향으로 한번 굴리세요.
그런 다음 눈을 3번 깜박이세요!
다하셨다면, 지나가셔도 됩니다! -
819 이름 없음 (aS1Hzp.hPU) 2021. 3. 2. 오후 1:47:03고마워요 안구 건강 담당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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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이름 없음 (bmjDDYmFA.) 2021. 3. 2. 오후 11:37:36역시 난 안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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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이름 없음 (Pz1z75BHv.) 2021. 3. 2. 오후 11:39:55>>820 무슨 일이야 참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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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이름 없음 (cC4ByN.IMI) 2021. 3. 2. 오후 11:40:07>>820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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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이름 없음 (bmjDDYmFA.) 2021. 3. 2. 오후 11:47:12음... 인증감인데 어차피 가라앉았으니까
스레를 세웠는데 가라앉았다
내 취향이나 설정으로는 자꾸 가라앉네...
대세는 청게와 판타지인가? -
824 이름 없음 (bmjDDYmFA.) 2021. 3. 2. 오후 11:47:52아니 청게가 아니고 청춘과 판타지인가...?
나는 시류에 따르지 못한겨? -
825 이름 없음 (CZhMDZn2YI) 2021. 3. 2. 오후 11:52:56너참치 어느 캡틴인진 알겠는데 세운지 한시간도 안 되었으면서 묻혔다고 하는 건 조금 이른 것 같다
당장 모 스레는 인원만 4일 모집했고 그래도 인원 부족해서 지금도 스레 돌리면서 인원 모집하잖아
조금 더 지켜보는건 어떨까? -
826 이름 없음 (Pz1z75BHv.) 2021. 3. 2. 오후 11:59:36내가 게임을 돈주고 사니까 그 다음부터 50프로 할인
내가 소설을 돈주고 사니가 그 다음부터 100화 무료 이벤트
나한테 왜이래 진짜 -
827 이름 없음 (ePGScmpLAM) 2021. 3. 3. 오전 12:01:10>>826 공익을 위해 뭐 사기 전에 꼭 공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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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이름 없음 (khFfSP8Fmk) 2021. 3. 3. 오전 12:08:31>>827 너어는 진짜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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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이름 없음 (ukj6nRHAV6) 2021. 3. 3. 오전 12:14:35>>825 그거 말고도 묻힌게 많아서 그랬어
내가 세우는 것 마다 묻히니까 취향이나 내가 구린가 싶은 생각밖에 안 들고 있다 -
830 이름 없음 (ePGScmpLAM) 2021. 3. 3. 오전 12:25:23>>829 내가 생각하는 스레가 맞다면 설정 덜 올라온 스레처럼 보여서 그럴수도 있다고 본다
지금부터 시트&질문 받습니다 해봐
그리고 자신감 없는 캡틴이 이끄는 스레는 시트 내기 불안하다
스레가 흥하고 싶으면 자신없어도 있는 척 하고 이런 내용 잡담에 쓰는건 지양하는게 좋다
>>825 말처럼 4일 넘게 모집하는 스레도 있으니까 끈기 가지고 시트스레 갱신 꾸준히 하고 그래도 반응 없으면 홍보스레에 글 써보고 -
831 이름 없음 (ukj6nRHAV6) 2021. 3. 3. 오전 12:30:36그래... 잘 생각해 보니까 열린 스레도 몇 개 있었네
다들 조언 덕담 고마워
스레는 인증될 수 있으니 내일이나 모레쯤에 끌어올릴게 -
832 이름 없음 (UKOzvD02KA) 2021. 3. 3. 오전 10:06:06카페인을 잔뜩 먹으면 약물투여실험을 당하는 실험체 캐가 된 기분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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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이름 없음 (WlKk1ziLpc) 2021. 3. 3. 오전 10:06:30엄밀히 말해 그런 생각을 하면서 먹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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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이름 없음 (4911OFOvzw) 2021. 3. 3. 오전 10:07:27맞아 막 야근하다가 책상위에 커피캔하고 몬스터 캔 찌그러진거 굴러다니는거 보면 연구에 찌든 연구원캐 된거같고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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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이름 없음 (jV4aDqPrh6) 2021. 3. 3. 오후 12:13:50상판울렁증이 생긴 것 같아. 언젠가부터 작은 일만 생겨도 너무 무섭다. 현실에서는 이렇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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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이름 없음 (y3zrE4/NnA) 2021. 3. 3. 오후 4:43:43경험상 느끼는 스레 흥하는 법(주관적)
뭔가 거창해보여야함.
다른 참치가 봤을 때 뭔가 준비한 게 많고 뭔가 컨텐츠가 많아보여야함.
그리고 캡틴이 자신 넘치고 의욕 넘쳐야함. 밝으면 금상첨화.
마이너스 기운 느껴지는 캡틴 스레엔 별로 손이 안 가더라 나는 -
837 이름 없음 (VNmiIOAMz2) 2021. 3. 3. 오후 4:48:19스레가 흥하는 건 그런 것도 있지만 90%정도는 운이라고 생각해
특히 엔딩까지 가는 건 운빨이다 -
838 이름 없음 (ybK/7nxhw6) 2021. 3. 3. 오후 4:49:13>>837 2222
잘 나가던 스레도 중간에 분쟁스레 한번 인양되면 사람 우수수 빠져나가는 거 한순간이더라 -
839 이름 없음 (7KQ9DJAoxg) 2021. 3. 3. 오후 4:51:28333 진짜 악의적인 놈이 물고 늘어지면 스레 망하는거 순식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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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이름 없음 (ybK/7nxhw6) 2021. 3. 3. 오후 4:54:25하지만 그런 운적인 요소를 배제했을 때 캡틴의 텐션이나 화력이 진짜 크게 영향을 미치는 건 사실인 듯
사람이 많아도 캡틴이 잘 안 오면 애정도 안 붙고 반대로 사람이 얼마 없어도 캡틴이 꾸준히 들락거리면 잘 안 떠나게 되더라구 -
841 이름 없음 (4911OFOvzw) 2021. 3. 3. 오후 4:56:26꾸준한 캡틴 + 지박령 3명 이상만 충족되도 어지간해선 엔딩보더라
그런 경우가 매우 드물어서 문제지만 -
842 이름 없음 (6oNjtxACjI) 2021. 3. 3. 오후 5:49:52결국 캡틴이란 열심히 시간을 쏟아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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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이름 없음 (ukj6nRHAV6) 2021. 3. 3. 오후 5:54:59일본영화 좋아하는 참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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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이름 없음 (M6xHNwpiBc) 2021. 3. 3. 오후 7:01:29>>843 일본영화 내에서도 느낌은 많이 갈리는데 어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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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이름 없음 (aRawk9vpzk) 2021. 3. 3. 오후 7:07:57흥하는 스레 만드는 법
1.가면라이더 스레를 세운다.
2.마법소녀물을 세운다
3.그리고 위의 둘을 합쳐 마법소녀 라이더를 만든다(?) -
846 이름 없음 (uqZe7Tscw6) 2021. 3. 3. 오후 7:09:03얘들아 20~49 사이에 가장 '예뻐 보이는' 숫자와
가장 '안정감이 느껴지는' 숫자 좀 알려주라 -
847 이름 없음 (c6WZIt.j5w) 2021. 3. 3. 오후 7:10:46>>846 예쁜 - 27, 안정감 - 25
물론 주관이야 :3 -
848 이름 없음 (uqZe7Tscw6) 2021. 3. 3. 오후 7:12:20>>847 응응 주관적인 답변이 궁금했어. 고마워!
다른 참치들도 한 번씩만 써주면 고마워요! -
849 이름 없음 (fm0Gum8gfk) 2021. 3. 3. 오후 7:19:34예뻐보이는 숫자 49
안정감 있는 숫자 22 -
850 이름 없음 (6oNjtxACjI) 2021. 3. 3. 오후 7:37:24>>845
만들어와
>>847
예쁜 - 38
안정감 - 32
가장 완벽한 - 42 -
851 이름 없음 (WAHLKJ08x.) 2021. 3. 3. 오후 7:41:35>>846
이쁜거 47
안정감 23 -
852 이름 없음 (.UW/5JcSl6) 2021. 3. 3. 오후 7:48:28>>847
24
33 -
853 이름 없음 (uqZe7Tscw6) 2021. 3. 3. 오후 8:05:42다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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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이름 없음 (ukj6nRHAV6) 2021. 3. 3. 오후 9:03:56>>844 막 열린결말~ 허무한 결말~ 교훈있는 결말~ 이런거
러브레터 같은거... -
855 이름 없음 (fI64.vPtfg) 2021. 3. 3. 오후 11:57:16스레 묻혔다는 말이 나왔으니 뉴비나 타사이트 유입들을 위해 겸사겸사 남겨보는 말이지만...
1~2페이지에 머물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묻혔나 안묻혔나를 판단하면 안 돼! 여기서 1페이지에 올라올 수 있는 스레는 15개 뿐이니까!! (방금 직접 세고왔음)
여기 일대일 스레도 많은 편이니까 1페이지냐 아니냐에 연연하면 괜시리 내 스레 자꾸 밟고 올라가는 쟤네가 미워지는 배틀로얄이 되어버린다구!! (실제로 나참치 뉴비시절 경험담...상대 스레에 표출하진 않고 혼자 생각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어...)
실질적으로 묻힘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건 마지막 갱신이나 일상, 이벤트로부터 얼마나 지났냐인거야!☆ -
856 이름 없음 (57AcPSgb0g) 2021. 3. 4. 오전 12:08:29나참치가 1페이지에 연연했던 건 참치 오기 전 다른 사이트에 있을 적의 일이었지만 아무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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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이름 없음 (pGCIni2N3k) 2021. 3. 4. 오전 1:46:45굴리고 싶은 외형만 겁나 많아... 언젠가 적당한 스레가 세워지면 처피뱅캐를 꼭 돌리고 말 거야...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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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이름 없음 (GDvxElxwsc) 2021. 3. 4. 오후 9:27:07묻혔냐 안 묻혔냐를 굳이 페이지로 보자면 3페이지가 아닐까? 어지간하면 다인스레는 하루에 한 번은 갱신되서 3페이지까지 밀려나는 일은 잘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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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이름 없음 (IuIrPXrBfw) 2021. 3. 4. 오후 9:28:15글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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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이름 없음 (KQTIMaB7MU) 2021. 3. 4. 오후 9:32:24보보꼭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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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이름 없음 (57AcPSgb0g) 2021. 3. 4. 오후 10:07:49>>858 하긴 1페이지+2페이지 합하면 상위 30개니까...(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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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이름 없음 (yG0Icx3muI) 2021. 3. 4. 오후 10:09:10요즘 돌아가는 스레가 총 몇개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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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이름 없음 (fRhuhGJ9G.) 2021. 3. 4. 오후 10:18:21예전에 옆동네에서 초보 스레주를 위한 팁을 썼었는 데...백업하는 걸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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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이름 없음 (wY.nG/O0uw) 2021. 3. 4. 오후 11:30:38인터넷에서 자존감 채우려고 하는 거 고쳐야 하는데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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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이름 없음 (foK/CLSpag) 2021. 3. 4. 오후 11:37:11요즘 백합에 미쳐버렸나 >>863의 백업을 백합이라고 잘못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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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이름 없음 (4vyJC3ldqo) 2021. 3. 4. 오후 11:38:15>>864 나같은경우는 팀플레이겜 몇판하면 좀 나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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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이름 없음 (Kq14uWXdag) 2021. 3. 5. 오전 12:32:09>>866 요즘은 게임도 별로 하고 싶지 않아서.. 할만한 게임이라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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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이름 없음 (AkNzEUrDeQ) 2021. 3. 5. 오전 1:00:53>>862 1대1 제외하고 2페이지까지 다인스레는 총 8개?
>>864 난 그럴 때 현실에서 문제를 해결하는걸 추천해!
시험 성적을 높게 받는다던가, 자격증을 딴다던가, 무언가를 훌륭히 배운다던가 등등? -
869 이름 없음 (h2r2rgUfcY) 2021. 3. 5. 오전 3:23:53오래간만에 와도 여긴 활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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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이름 없음 (5xnn05.iho) 2021. 3. 5. 오후 12:19:08포켓몬 리메이크 영상 계속 보니까 그래픽 꽤 괜찮은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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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이름 없음 (2d4iqkZUXY) 2021. 3. 5. 오후 12:30:41>>870 세뇌당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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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이름 없음 (eZYZVieMYI) 2021. 3. 5. 오후 12: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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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이름 없음 (ASVEe33w/A) 2021. 3. 5. 오후 12:47:29>>870 그럴 때 비슷한 가격의 딴겜하면 됨
중국산보다 퀄떨어지는건 선넘었지 -
874 이름 없음 (5xnn05.iho) 2021. 3. 5. 오후 12:48:171. 부정: 치워! 이딴 건 리메이크가 아니야!
2. 분노: 이 X같은 외주!
3. 공포: 이 다음 세대에 이게 재평가가 되면 어떡하지?
4. 흥정: Pt 리메이크라도 제대로 내주면 살게... 제발
5. 수용: 계속 보니까 괜찮네 -
875 이름 없음 (Vy3jIsucO2) 2021. 3. 5. 오후 12:56:16이 놀라운 퀄리티로 판매하는 가격은 7만 4천 8백원! 7만 4천 8백원! 지금 바로 불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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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이름 없음 (5xnn05.iho) 2021. 3. 5. 오후 12:57:4574800이라는 글자 보니까 확 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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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이름 없음 (WaH3SJFkX.) 2021. 3. 5. 오후 12:58:09>> 이 다음 세대에 이게 재평가가 되면 어떡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사실안웃겨
젠장 -
878 이름 없음 (Vy3jIsucO2) 2021. 3. 5. 오후 1:03:34>> 이 다음 세대에 이게 재평가가 되면 어떡하지?
이거 현재진행형이잖아. 이 다음 세대에 이게(소드·실드) 재평가가 되면 어떡하지?
엥? 이 정도면 평작 아니야? 하는 참치가 있을까 말하지만 소드·실드의 개발 기간은 3년인데 몬스터헌터 월드의 개발 기간이 3년 반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해. 오히려 3년 동안 개발하고 평작도 안 되면 그게 더 놀랍지. -
879 이름 없음 (7O24wvJNts) 2021. 3. 5. 오후 1:05:42포켓몬 알못인데 참치들의 진심어린 반응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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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이름 없음 (WaH3SJFkX.) 2021. 3. 5. 오후 1:07:10그래도 다음 작품엔 포켓몬 삭제보다 나쁜 게 나오진 않겠지?
어림도 없지! 본가 리메이크 외주 맡겨버리기!
진짜...... 썬문때도 스토리나 그래픽이나 썩 마음에 들진 않았어서 다음엔 더 좋은 작품 만들어주겠지ㅎㅎ 했는데... 언제쯤 정신차리련지 -
881 이름 없음 (JbS8h4FYQ.) 2021. 3. 5. 오후 1: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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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이름 없음 (9SRHtwwbng) 2021. 3. 5. 오후 1:14:14썬문 - 대충 만들어도 사네??? 제작비 낮추자
소드 쉴드 - 이래도 사네??? 더 낮추자
레츠고 이브이 피카츄 - 이래도 사???????
4세대 리메이크 - 이래도 사겠네 ㅋㅋㅋㅋㅋㅋㅋ -
883 이름 없음 (Vy3jIsucO2) 2021. 3. 5. 오후 1:16:22>>876 나도 이거 처음에 듣고는 7480원을 잘못 말한 줄 알았어.
대충 만들어서 팔아도 팔리니까(2,035만장) 포켓몬이 정신 안 차리는 거 아니야. 안 사야 해. 참치들아 이제 정신이 확 드니? 그 리메이크, 리마스터 따위를 달고 이상한 거 내놓은 블리자드도 레저렉션 제작할 때 리포지드 팀 싹 다 갈아엎었어. -
884 이름 없음 (5xnn05.iho) 2021. 3. 5. 오후 1:16:24포켓몬스터 X 도트화로 역리메이크를 해도 4세대 리메이크 그래픽보단 성의있겠다
아니 성의 몇 배는 들지 -
885 이름 없음 (RwTX5fjba2) 2021. 3. 5. 오후 1:16:33겜 프릭이 장난치기 시작한 건 오루알사 때부터였지... 내 배틀 프런티어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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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이름 없음 (5xnn05.iho) 2021. 3. 5. 오후 1:18:46내 추억의 4세대 안녕
하양 모자를 휘날리는 빛나는 이제 죽었어 -
887 이름 없음 (9SRHtwwbng) 2021. 3. 5. 오후 1: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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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이름 없음 (5xnn05.iho) 2021. 3. 5. 오후 2:07:10>>887 크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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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이름 없음 (5xnn05.iho) 2021. 3. 5. 오후 2:13:23상황극판 규칙 중에 한 캐릭터로 두 스레 뛸 수 없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게 돼?
한 캐릭터로 두 스레 뛰면서 안 헷갈릴 수 있어...?
근데 보고 싶긴 하네. 똑같은 캐릭터가 다른 스레에서 다른 서사 쌓는 거... 신기하겠다. -
890 이름 없음 (eZYZVieMYI) 2021. 3. 5. 오후 2:15:51>>889 지금이야 없지만 과거에는 가끔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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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이름 없음 (5xnn05.iho) 2021. 3. 5. 오후 2:48:07냥자택일 극단적이야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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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이름 없음 (h2r2rgUfcY) 2021. 3. 5. 오후 3:50:36그래도 포켓몬은 사겠지
처음 여행을 떠난다는 풋풋한 그 감각은 못잊어 -
893 이름 없음 (RwTX5fjba2) 2021. 3. 5. 오후 3:53:07정 포켓몬을 하겠다면 도트 시절로 회귀하자
하골소실 짱잼 -
894 이름 없음 (h2r2rgUfcY) 2021. 3. 5. 오후 3:54:09>>893
너무 해서 안돼 -
895 이름 없음 (2d4iqkZUXY) 2021. 3. 5. 오후 3:55:03털뾰족삐죽한 아기고양이 발 츄루루루루르르릅한다음 배에다가 얼굴파묻고 배방구 부우우우우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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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이름 없음 (mUUagS3L3.) 2021. 3. 5. 오후 9:51:49TRPG가 하고싶다. 근데 친구가 없다. 유일하게 관심 가져준 친구가 반배정에서 떨어졌다. 무엇보다 그친구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심자다.
나는...! 나도 뉴비라 내가 마스터 하는거 말고 다른 고인물 마스터가 있는 화기애애한 캠페인에 플레이어로 참여하고싶어... 주변에 그럴만한 사람은 없고 모르는 사람이랑 게임하는건 무서운 넷상 대인기피증이라 ORPG를 알아보지도 못하는 중 -
897 이름 없음 (qaJifR.oqk) 2021. 3. 6. 오후 4:01:11흥하는 스레는 왜 흥할까
나는 시트 캐릭터의 매력이랑 상호간 호흡도 중요하다고 봄 -
898 이름 없음 (8pCCrAb07o) 2021. 3. 6. 오후 4:04:50우리 스레 캐들은 다 매력쟁이라 좋아해! 호흡은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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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이름 없음 (8pCCrAb07o) 2021. 3. 6. 오후 4:07:52>>896
주변의 사람들한테 영입한다 해도 고인물 마스터를 현실에서 만나지 않는 한 힘들지 않으려나... 모르는 사람이랑 하는 게 무섭지만 않으면 카페에서 ORPG 팀을 찾아본다거나 하는 걸 추천해주려 했지만 무서워한다면 그것도 힘들겠네. -
900 이름 없음 (msBo7l3Q.s) 2021. 3. 6. 오후 4:08:40지하철인데 갑자기 누군가의 벨소리가 울렸다
근데 테트리스 브금이었어 -
901 이름 없음 (msBo7l3Q.s) 2021. 3. 6. 오후 4:09:14https://youtube.com/watch?v=NmCCQxVBf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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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이름 없음 (xWZtQYNIU2) 2021. 3. 6. 오후 5:59:02>>899 따흐흑... 운명처럼 고인물 마스터 지인이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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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이름 없음 (4s..Ev0yoc) 2021. 3. 6. 오후 6:00:35>>900
따따 따라라라다다 다다 따따 따라라라다 뚠 -
904 이름 없음 (YGUhsIc1/A) 2021. 3. 6. 오후 6:01:561,2년전엔 상판서도 trpg스레가 가끔씩 나오곤 했는데 요즘엔 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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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이름 없음 (qWPEfDhAnc) 2021. 3. 6. 오후 6:05:01상판에서 trpg 진행해도 돼?? 참치에서는 테스트판에서 trpg 운영되는 것 같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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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이름 없음 (b0xfaLHG5c) 2021. 3. 6. 오후 6:07:15>>905 별로 상관없어. >>904의 말대로 trpg 스레가 한번씩 나오긴 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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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이름 없음 (HIiKwMFZ/g) 2021. 3. 6. 오후 6:09: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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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이름 없음 (4U9wjetZRc) 2021. 3. 6. 오후 6:18:23trpg 스레가 막 엄청 흥한다거나 많았던건 아니어도
1년에 하나 둘 정도는 나오긴 했었어
trpg라는게 워낙 상판과 달라서 예전 옆동네에선 trpg판이 따로 있기도 했고, 가장 최근에 본 trpg 스레가 옆동네에 mask...뭐였는데 아무튼 작년인가에도 있었어
만들고 싶으면 만들어서 해도 될 걸? -
909 이름 없음 (Ra12Wy2lFk) 2021. 3. 6. 오후 10:01:18분쟁스레 갱신될때마다 심장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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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이름 없음 (H1tlj2SyW6) 2021. 3. 6. 오후 10:40:39카드겜+일상 스레나 다시
만들어보고 싶은데 역시 텍스트로 해야하니까
룰을 간단한 쪽으로 직접 짜야할까..
TCG라는게 마이너 하다는건 잘 알고있지만 -
911 이름 없음 (HxTK1XAkKY) 2021. 3. 6. 오후 10:51:57난 잔나비가 버터플라이인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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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이름 없음 (SFzsNY.ork) 2021. 3. 6. 오후 10:55:45나도 처음엔 작은 나비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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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이름 없음 (7oIZv2vt0A) 2021. 3. 6. 오후 11: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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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이름 없음 (7eE2K1wjGY) 2021. 3. 6. 오후 11:18:15눈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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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이름 없음 (7eE2K1wjGY) 2021. 3. 6. 오후 11:18:34주의 좀 붙여주시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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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이름 없음 (7oIZv2vt0A) 2021. 3. 6. 오후 11: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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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이름 없음 (qWPEfDhAnc) 2021. 3. 6. 오후 11:24:32버터가 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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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이름 없음 (DF4/l60ClM) 2021. 3. 7. 오전 11:36:12관통이 무슨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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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이름 없음 (/7LjuzVgzI) 2021. 3. 7. 오전 11:55:57>>918 관캐 될 정도로 치였다는 뜻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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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이름 없음 (PpkhcIq0LY) 2021. 3. 7. 오전 11:58:54심장이 관통된 것처럼 세게 치였다는 뜻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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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이름 없음 (23kUatWJHg) 2021. 3. 7. 오후 12:01:02마음을 꿰뚫어버리듯이 세게 치였다고해서 관통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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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이름 없음 (Ioy85snvbE) 2021. 3. 7. 오후 12:29:30>>918 특정 참치를 죽여버리겠다는 뜻이야.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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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이름 없음 (Ex0uASP7X6) 2021. 3. 7. 오후 12:46:16>>922 참치끼리 죽이기도 해? 참치어장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곳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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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이름 없음 (DF4/l60ClM) 2021. 3. 7. 오후 7:00:08세상은 끝이야
캐피탈리즘 호! 캐피탈리즘 호! -
925 이름 없음 (hh2kTXqVzQ) 2021. 3. 7. 오후 11:26:26누가 비설털이형 스레 세워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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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이름 없음 (aYGzLNdGc6) 2021. 3. 7. 오후 11:28:35현재 관전할만한 스레 추천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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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이름 없음 (9W9DaOIt/w) 2021. 3. 7. 오후 11:31:35>>925 비설털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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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이름 없음 (7xya.nV3oE) 2021. 3. 8. 오전 12:31:57>>927 비밀설정 털이. 캐릭터 비밀 설정을 상황극에 녹여내면서 스토리에 영향도 주는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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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이름 없음 (J4pLUuOPnA) 2021. 3. 8. 오전 12:34:00와 순간 다이스 식이 기억이 안 나서 식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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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이름 없음 (iNF.aRXYo6) 2021. 3. 8. 오전 12:36:47어렸을 때 부모님을 잃은 캐릭터가 있으면 그 원수가 진행 중에 나타나서 원수를 갚을 기회가 생기는데 사실 그 원수의 배후는 따로 있었고 사실 배후는 다른 캐릭터를 빈민굴에서 암살자로 키워 쓰려고 했던 귀족이었는데 그 귀족은 사실 또 다른 캐릭터의 부모가 계약해 불러낸 악마에게 조종당하고 있었다... 하는 식으로 엮어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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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이름 없음 (uVIDeMXOY.) 2021. 3. 8. 오전 12:37:59>>930 정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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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이름 없음 (iNF.aRXYo6) 2021. 3. 8. 오전 12:42:05>>930 여기다가 원수가 초반에 너무 빨리 죽으면 캐릭터A가 재미없으니 최종결전 때 악마와 계약해서 힘을 얻은 원수가 다시 등장하고 정신차린 귀족이 지금까지 캐릭터들한테 도움받은 사람들을 모두 끌어모아 너희를 도우러 왔어! 하고 뽕채우는 장면 하나 나오고 캐릭터C가 부모의 죗값을 대신 치르기 위해 악마의 막타를 치면 완벽!
하지만 이거 상황극으로 구현하기엔 너무 불안정해 보이네. TRPG에 더 맞는 거 아닐까. -
933 이름 없음 (J4pLUuOPnA) 2021. 3. 8. 오전 12:54:04예전에 옆동네에서 돌리다 끊긴 자유 상극이 너무 미련이 남아서 다시 올려볼까 싶은데 그랬다간 원래 기억하던 거하고 스토리가 다르게 전개될 때 내가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인증감이 되어 버려서 익명성 훼손이라고 분쟁스레 끌올당할 것 같기도 하고 사실 나만 좋아하는 소재랑 스토리라서 아무도 안 이어 줄까봐 걱정도 돼서 잠 못 이루는 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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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이름 없음 (PlSUeX2vgI) 2021. 3. 8. 오전 1:20:13개인적으로 분쟁스레가 무서운 이유를 모르겠다. 그 쪽에서 호출한다고 알람이 가는 것도 아니고 꼭 응답해야 한다는 룰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명시된 규칙에서도 자율에 맡기고 있는 것 같은데 왜 약간 청문회장처럼 여겨지는 걸까 궁금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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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이름 없음 (J4pLUuOPnA) 2021. 3. 8. 오전 1:23:21>>934 그치만 무서운 건 어쩔 수 없는걸.. 길 가는데 갑자기 경찰이 날 불러세우면 지은 죄가 없어도 쫄리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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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이름 없음 (PlSUeX2vgI) 2021. 3. 8. 오전 1:27:00분쟁조정스레가 진짜 공권력은 아니...잖아? 기존 유저들이 세워놓은 대화용 페이지같은 거지. 이런 익명사이트에서 동등한 유저들끼리 무조건 출석을 요구할 수 있는 공권력인 양 완장질하는 거 좀 문제 있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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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이름 없음 (iNF.aRXYo6) 2021. 3. 8. 오전 1:28:06무서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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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이름 없음 (iE5VbszDys) 2021. 3. 8. 오전 1:28:55분쟁스레는 올라오는 것만으로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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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이름 없음 (PlSUeX2vgI) 2021. 3. 8. 오전 1:34:30뭐 나는 이런 익명사이트에서 어느 유저에게든 나한테 완장질할 권한을 준 적이 없고 올라와도 나한테 알람이 오는 것도 아니니 싸우나 보다 하고 말아서 그러거나 말거나긴 하지만, 이야기 들어보니 되게 적폐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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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이름 없음 (uVIDeMXOY.) 2021. 3. 8. 오전 1:36:53분쟁스레가 무서운 이유는 이거 아냐?
저기 불려온 참치가 나랑 같은 곳을 뛰는 참치고, 그 참치가 한 일 때문에 내가 뛰던 멀쩡한 곳이 터진다거나, 분위기 침체되서 점점 사람이 안온다거나.. 하는 이유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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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이름 없음 (7xya.nV3oE) 2021. 3. 8. 오전 1:39:28>>932 아아니... 거기까지는 아니고 그냥 캐릭터의 사연을 녹여내며 상호 영향을 받는 스레를 뛰고싶어... 스토리에 캐릭터의 서사가 영향을 주는... 역시 trpg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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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이름 없음 (iNF.aRXYo6) 2021. 3. 8. 오전 1:40:29>>940 이거야...
나는 스레캐 전원을 최애 삼아 1차 공식을 받아먹고 있는데 최애캐 하나가 터지면서 장르가 통째로 멸망하는 거라고
덕후의 종말인 거야 -
943 이름 없음 (iE5VbszDys) 2021. 3. 8. 오전 1:41:40돌판으로 생각하면 내가 파는 아이돌이 한창 잘 나가고 있었는데 역대급 병크 터지면서 그룹도 같이 터져서 팬덤도 그룹도 다 와해되어버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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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이름 없음 (uVIDeMXOY.) 2021. 3. 8. 오전 1:45:49솔직히 문제 일으킨 참치는 그냥 시트 내리고 사과글 쓰고 휙 떠나버리면 끝이지만 그 참치가 있던 어장은 말 그대로 폭탄맞은 꼴이니까
그래서 무섭더라 분쟁은 -
945 이름 없음 (Bx90DSF7vo) 2021. 3. 8. 오전 7:16:13분쟁이라는 어감이 주는 인상도 있는 듯 한데 바꿔보면 어떨까
분쟁조정이라고 하면 분쟁의 소지를 이미 내포하고 있잖아?
아님 단계별로 스레를 나눠서 적은 논란부터 스레의 근간이 걸린 문제로 나눠 갱신한다던가 -
946 이름 없음 (HYVRfB/P4c) 2021. 3. 8. 오전 9:34:29글쎄. 이름을 바꿔도 똑같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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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이름 없음 (iNF.aRXYo6) 2021. 3. 8. 오전 10:14:32참여자가 달라지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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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전 10:20:10바꾸는거랑은 아무 상관 없지 않나..? 본질은 똑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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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이름 없음 (pIrY1H6D9.) 2021. 3. 8. 오전 10:46:50한 사람이 두 스레 동시에 뛰는거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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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전 10:49:15>>949 멀티뛰는거 말하는거면 아무 생각 없지?
애초에 한사람은 한 스레만 뛰게 정해져있는것도 아니니까. 시팔챈때도 아니고 -
951 이름 없음 (llXPcz2x1Q) 2021. 3. 8. 오전 10:50:12>>949 그런 걸 멀티 뛴다고 하는데
꼭 한 사람이 하나만 뛰어야 한다는 법은 없지, 편파만 안 하면!
내 눈에 다른 문제가 보이지 않는 한 나참치는 신경안씀. 어쩌다 발견해도 그러려니 한당 -
952 이름 없음 (J4pLUuOPnA) 2021. 3. 8. 오전 11:01:28>>949 편파만 안한다면야 문제될 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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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이름 없음 (Coj7xbg1CI) 2021. 3. 8. 오전 11:11:59>>949 편파만 아니라면야.... 애초에 멀티 뛰는 게 문제라면 분쟁스레가 날마다 갱신되고 터지는 스레 제법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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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이름 없음 (p9v2JSu.Sw) 2021. 3. 8. 오전 11:41:39호기롭게 시트를 내자마자 캐가 내 손을 떠났다. 하기사 새시트 낸게 거진 반년만이긴 한데 이건 좀 심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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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이름 없음 (PlSUeX2vgI) 2021. 3. 8. 오후 2:55:48분쟁스레는 유지할거면 이름은 모르겠고 당사자들 외에는 다 닥친다는 룰 하나만 있고 다른건 다 쳐내면 될 것 같은데.
>>954 캐를 누구한테 뺏기기라도 했음? -
956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후 3:07:51>>955 ㄹㅇ 그냥 당사자들끼리만 이야기하면되는거 고나리질 ㅈㄴ심한데다가 그 고나리에 어그로끌려서 배 산으로가는거 보는게 하루이틀이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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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이름 없음 (7U5ydKhJNg) 2021. 3. 8. 오후 3:10:44>>955 내가 시트 내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내 손에 죽어도 안맞는 캐릭터가 뭔지도 까먹고 그걸 내버렸어..ㅋㅋ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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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이름 없음 (v3iE8NdX/.) 2021. 3. 8. 오후 3:11:31>>949 편파만 안하면 상관없지만 제발 모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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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후 3:13:53근데 ㄹㅇ로 편파 심한사람은 진짜 심하게 하더라
한 어장 캡틴이 3군데 동시 편파하는거 분쟁에 올라온거봤는데 어우.. 진짜 말이 안나올 수준이였음 ㅋㅋ -
960 이름 없음 (PlSUeX2vgI) 2021. 3. 8. 오후 3:16:34>>956 분쟁조정스레가 완장질하는 도구가 된 것도 그거 때문인듯. 정중하게 상주하는 스레에 가서 호출하고 둘이서 해결 보고 결론 나면 스레 터질 일도 경찰마냥 여길 일도 없을텐데.
>>957 아하... 화이팅. 정 안되면 내리고 잘 맞는 새 캐 내는것도 고려해봐. -
961 이름 없음 (PlSUeX2vgI) 2021. 3. 8. 오후 3:17:55근데 이 유저가 저 유저다 유추하는 건 익명성에 반하는 거 아니냐? 여기 익명사이트고 친목질 금지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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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후 3:19:25갠적으론 둘이서 해결 가능한지/호출이 아닌 분쟁 끌고가서 판가름 해야할지 > 이 둘 잘 가려야한다고 본다
최근에 일어났던 익명 깬 사건인데도 이건 분쟁 룰 어겼으니 무효화해야한다고 주장하던것도 그렇고.. 확실히 구분하긴 해야된다고 봄 -
963 이름 없음 (v5gkbrmkZ2) 2021. 3. 8. 오후 3:21:22여기서 무슨 이야기를 하든 소용없어. 어그로는 규칙을 무조건 안 지킬 거고 중요한 건 그거야. 어그로를 얼마나 찍소리 없이 하이드시킬 수 있냐.
>>961 유추한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가 맞겠지? 유추하는 게 맞다 하더라도 얼마나 심하면 그랬겠냐고 어느 정도는 쉴드쳐줄 수 있어. 무언가 되게 이상하기는 해. 모순적이지. -
964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후 3:21:45편파 관련해서 끌고오는거라면 몰라도 멀쩡히 멀티 잘 뛰고있는 참치한테 '님 근데 어느 어장 누구누구죠? 저 그어장 눈팅했는데 어쩌고저쩌고' 이러는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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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이름 없음 (PlSUeX2vgI) 2021. 3. 8. 오후 3:23:16근데 끌고 간다고 했는데 어떻게 끌고감? 알람도 안 오는 익명사이트 페이지 중 하나일 뿐인데, 당사자가 안 보고 안 오면 그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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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이름 없음 (PlSUeX2vgI) 2021. 3. 8. 오후 3:24:44>>964 그럼 착한 익명성 위반이랑 나쁜 익명성 위반이 있다는 소리네? 형평성에 안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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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후 3:25:19ㅇㅇ 안 보고 안오면 그만임 ㅋㅋㅋㅋ
양심 믿고 끌고오는거지 뭐. 진짜로 저격당했는데 자기 뛰고있던 판까지 내팽개치고 관계고 앤캐고 다 버리고 잠적탄사람도 있었음, 이전 사이트에서 -
968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후 3:26:07형평성 안 맞지. 근데 이걸 어쩔수 있나? 다들 알면서도 마땅한 해결책 없으니까 그냥 못 본척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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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이름 없음 (J4pLUuOPnA) 2021. 3. 8. 오후 3:26:21사실 지금 나오는 문제는 확실한 권한을 가진 관리자 한 명만 상주해 있어도 어느 정도는 사라질 것 같긴 해.
관리자의 존재 자체에도 장단점이 있겠지만. -
970 이름 없음 (iNF.aRXYo6) 2021. 3. 8. 오후 3:26:50편파의 기준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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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이름 없음 (J4pLUuOPnA) 2021. 3. 8. 오후 3:28:18>>970 한 사람이 두 스레를 뛴다고 가정했을 때 올린 레스 수나 돌린 일상, 접률 등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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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이름 없음 (mIfg.89ONU) 2021. 3. 8. 오후 3:29:04나 약간 쓸데없을 정도로 멀티 뛰는 사람들이 잘 보이는 것 같아. 눈썰미가 좋은 것도 아닌데 아이피 안 바꾸고 뛰는 경우는 내가 아이피를 유심히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알게 되더라. 내가 뛰는 곳이면 어느새 눈에 익어서 그러겠거니 하겠는데 짧게 5분 정도 관전한 곳에서도 알게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굳이 필요하지 않았던 정보인데 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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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이름 없음 (PlSUeX2vgI) 2021. 3. 8. 오후 3:29:15그럼 효용성도 없고 형평성도 안 맞는 방법을 고수하는 이유가 뭐임? 굳이 그렇게 안 해도 고지 안하고 일정 기간 이상 안 오면 시트 자른다고 명시하고 기간을 타이트하게 잡으면 편파 멀티든 뭐든 잠수유저는 거를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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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후 3:29:31https://docs.google.com/document/d/1ubrpPEoGjbJdqK7GHIcYbH70GyJhKoeEs1YivwUpD5A/edit
여기서 편파멀티로 검색해서 쭉 보면 단박에 이해갈거임 -
975 이름 없음 (mIfg.89ONU) 2021. 3. 8. 오후 3:30:00>>973 이미 일정 기간 정해두고 시트 정리하는 경우 많아. 그 기간 채워지기 전에 들락날락 해서 정리가 안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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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이름 없음 (PlSUeX2vgI) 2021. 3. 8. 오후 3:30:46솔직히 안 오는 유저 자르는 게 낫지 어떤 스레 뛰는지 스토킹해서 알아내는 건 무슨 미명이 붙든 음습하고 소름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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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후 3:30:55>>973 그것도 웃긴게 ㅋㅋ 제대로 뛰지도 않을거면서 자리 차지는 하고싶어서 딱 생존신고 수준으로 잡담만 잠깐 하고 사라지는 족속들이 있어서그래
그런걸 또 잘라버리자니 지금 참치 연령대상 자리차지가 아니라 진짜 현생 문제일 가능성도 꽤 높아서 쳐내기도 힘들고 -
978 이름 없음 (.czTV8a4gI) 2021. 3. 8. 오후 3:31:10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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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이름 없음 (PlSUeX2vgI) 2021. 3. 8. 오후 3:31:35>>975 기간을 넘기기 전엔 온다는 건데 그럼 뭐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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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후 3:32:24대학 강의 출석만 하고 튀는거랑 출석한 다음에 수업까지 다 듣는거랑은 다르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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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이름 없음 (J4pLUuOPnA) 2021. 3. 8. 오후 3:32:43>>979 일상도 안 돌리고 이벤트나 진행에도 제대로 참여 안 하면서 가끔씩 들러서 레스 한두 개 남기고 사라지는 태도를 아예 문제가 없다고 보긴 힘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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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이름 없음 (9Tqsb/Dhgc) 2021. 3. 8. 오후 3:33:06익명 사이트 여러곳 다녀봤는데 어느 곳이든 아 이 사람이 누구구나 하고 눈치채는 경우 많은데 인증시키면 룰 위반이니까 다들 굳이 티 안내고 익명 지켜준다고 하는거 봐선 익명 사이트의 한계도 있겠거니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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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이름 없음 (mIfg.89ONU) 2021. 3. 8. 오후 3:33:15>>979 한 스레에 매일 출석도장 찍으면서 일상 돌리면서 놀면서 다른 스레에는 며칠에 한 번씩 얼굴 한 번 띡 비추고 사라지면 문제가 되지. 같이 뛰는 입장에선 기분이 나쁘니까 스레 분위기에 영향을 끼치기도 하고, 특히 스토리 진행이 있는 스레거나 캐릭터가 선점할 수 있는 직업 등이 정해져 있거나 인원수에 제한이 걸려 있으면 그런 사람들 때문에 정말로 뛰고 싶고 열심히 뛸 자신 있는 다른 사람들이 못 뛰게 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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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이름 없음 (sYuigTElrg) 2021. 3. 8. 오후 3:33:16출석만 하고 아슬아슬하게 제적되기 전에 오는 사람리랑 꾸준히 돌리는 사람은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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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이름 없음 (PlSUeX2vgI) 2021. 3. 8. 오후 3:33:48>>978 >>976 이거?
그리고 분쟁조정 스레 끌고 오기는 효용성도 없고 완장질에 지나지 않아보인다, 랑 착한 친목질과 나쁜 친목질을 구분하는 건 형평성에 안 맞는다. 정도? -
986 이름 없음 (KHiTeHFQi2) 2021. 3. 8. 오후 3:35:48>>969 이게 되려면 디시 마이너 갤러리 하나 파서 이주하는 게 현실적이다. 안 그래도 참치라이더 닉을 안 달고 활동하는 건지 바빠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캔드민도 안 보이는 마당에.
개인적으로 나는 익명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다고 생각해. -
987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후 3:37:13마갤파서 이주한다고해도 이런곳 주딱 아무도 안맡을껄
좌표라도 찍히면 그날로 지옥보는거고 파딱 주딱 손에 어그로 광고 그런것들 관리 싹 다 맡겨야하는데 누가 미쳤다고 그걸 다 하겠냐 -
988 이름 없음 (YRhXMfJkPc) 2021. 3. 8. 오후 3:38:03마갤 파서 눈에 띄는 순간 온갖 통피들 다 몰려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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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후 3:38:58난 관캐뉴짤이라고 해서 글 눌렀더니 ㅎㅋㅅ가 올라와있는건 절대로 겪고싶지 않은 참치라서......
현실성 따져도 마갤은 좀 아니야.... -
990 이름 없음 (iE5VbszDys) 2021. 3. 8. 오후 3:39:34헬카스 볼 바엔 차라리 참치에 계속 눌러붙어있는게 나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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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이름 없음 (iNF.aRXYo6) 2021. 3. 8. 오후 3:40:09참치어장: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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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이름 없음 (x/9IQrq4Zg) 2021. 3. 8. 오후 3:40:09그것만 올라오면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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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이름 없음 (PlSUeX2vgI) 2021. 3. 8. 오후 3:41:09>>980 >>983 >>984 그럼 뭐 일상을 꾸준히 돌릴 수 있는 사람만 받고 며칠 이상 출석만 하고 가는 사람은 자르겠다고 하던가. 다 커트라인을 빡빡하게 하면 요구조건에 맞출 수 있을것 같은데? 설정에 흥미가 있고 시간도 있으면 커트라인이 빡빡해도 시트 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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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후 3:41:50그리고 새벽에 호출글 미친듯이 울려서 으어어거리면서 잠 깨서 주작기돌려서 념글올라간 야짤이니 고어짤이니 지우고 싶은 사람이 어딨겠냐... 마갤은 아님 진짜로 아님 차라리 다른 스레드형 게시판을 찾고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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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이름 없음 (v5gkbrmkZ2) 2021. 3. 8. 오후 3:42:42다들 커뮤 싫어서 참치로 온 건데 익명을 포기하라니 말이 안 되는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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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후 3:42:53>>993 그정도까지 가면 그건 이미 즐기는게 아니게 되어버리걸랑
며칠에 한번 일상은 꼭 돌려야 하고 출석은 몇번 이상 연속되면 안되고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고 하는 식으로 룰 생겨버리면 누가 하겠냐, 차라리 그림실력 키워서 커뮤를 뛰고말지 -
997 이름 없음 (9N7cyPgKKY) 2021. 3. 8. 오후 3:43:21가뜩이나 사람 없는데 그러면 제대로 돌아가는 스레도 몇 없겠다 .. 너무 빡빡하게 하지 않는 건 결국 다 이유가 있는거지. 여기가 1-2년 있던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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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후 3:43:23그리고 너 지금 계속 물어보는게 상황극판 자체를 처음 온 참치같은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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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이름 없음 (9Tqsb/Dhgc) 2021. 3. 8. 오후 3:43:30그리고 편파 문제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상판 인원수가 적어서 나오는 고질적 문제라고 생각함
편파가 인원수랑 무슨 상관이냐? 어쩌다 그런 생각을 한거냐? 하고 누군가는 나한테 물어볼 수 있겠는데, 참치 말고 다른 익명사이트(구레딕 멸망 이후 생긴 파생사이트도 아닌 곳)에서도 상판 그 어드메 느낌으로 노는 곳 있거든
몇 번 참여도 하고 구경도 많이 했는데 참여 인원수가 많은 편이라 누가 말 없이 사라져도 아, 이분 요즘 안 오시네 아쉽다. 이 정도 표현만 하고 치우더라고
참여 인원이 많은데서 오는 여유가 난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해 -
1000 이름 없음 (mIfg.89ONU) 2021. 3. 8. 오후 3:43:39애초에 이 얘기를 대체 왜 잡담스레에서 하는겨... 진지하게 현 상황을 타개하고 싶으면 토의스레 가서 말 꺼내보던가 해야지...
그리고 현실적으로 이미 캡틴 권한이 크다 어쩌다 말 나오고 있는 와중에 지금보다 커트라인 빡빡하게 잡으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불만 가지는 사람들 나올걸. 어차피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어. 적당히 합의점을 찾는 거지. -
1001 이름 없음 (cT3AZgOM5.) 2021. 3. 8. 오후 3:43:52천일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