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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넛주의 이미지: 술, 조니워커더블블랙, 넛바, 굿넛주굿캡틴

코드 생일이고 독백 써주려 하는데 영 안써지고 이 귀찮은 녀석

여러분은 이제 이 모습에 익숙해지셔야한다
코드형식이 바뀌었네요 스크립트 다시 짜오세요^^

https://picrew.me/image_maker/11678

술는데 실패한 자주

☆코드형식이 바뀌었네요 스크립트 다시 짜오세요☆

코드가... 흑발이 되었다

코드... 너드적 매력 최고야 이리와 핥아보자아

코드 옆머리 쭈왑쭈왑

>>2 이것은 미래의 흑발광인에게 전해질 것입니다

하아아ㅏ아 일단 코드가 귀엽네요

미래의 클주에게 전해지는 건가

모르가나님 어려졌을 때나 선생님 된 썰 풀어줘요 넛주

윽 달새 귀엽다 수고하셧슴다 사서주!

코드도 앉혀놓고 삼겹살 구워서 먹여주고 싶다

oO(뭐야 이 사람들)
여코드는 이런모습일까 이제
남코드가 남자치고 긴머리니
밸런스상 여코드도 여자치고 긴머리를 해줘야지

https://picrew.me/image_maker/338737

우
웃

>>8
어려지면
주위에서 분명 한두명은 비웃을거고
본보기로 걔를 킬따고 시작하겠지

선생님은 안되요 분명 내신갖고 협박한다

☆이것은 미래의 흑발광인에게 전해질 것입니다☆

코드 볼냠냠

잠시만워 모요?

>>13 유치원 쌤을 시키면 되겟군

☆본보기로 걔를 킬따고 시작하겠지☆
무서워

>>16 (? 냥짤)

>>17 모르... 애들 좋아하던가
싫어하는데 티는 전혀 안내는 타입일것같다

겉으로 보기에는 훈훈한 광경이겠군

겉으로 보기에는

아 잘못봤다
사죄의 의미로 술주에게 한돈을 드립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20 뭘본겨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안주는 감사합니다☆

짹주 더 소고기 빌런...

그리고 식사용이 아니라 안주용이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와따

으음 구운고기안주면 소주나 보드카같은 증류주가 어울리겠지

술없이 식사로 드세요 제발

어린 자신을 본 자캐
새짖이는 역시 난 잘났군 끄덕 하고
키리는 같이 쪼그려서 고영이 만지작
칼라일은 울면서 껴안고 쓰담쓰담
다인맘은 그냥 저땐 그랬지 하며 추억회상 하고 개울이는 같이 황제 찬양하고 현진이는 어린 자신이 지금 포켓몬 보고 놀라는거 보면서 미소

그냥 소고기 말고 한우만 취급한다구요 >:3
말나온김에 당신도 채끝살 가져가

사하사하

넛주는 역시 캐오일체가 아닐까

악 칼라일 맴찢 악

(모지?
일단 감사합니다 항냥냥

사-하

어린시절본 자캐썰 예전에 풀었던 기억이
안푼애들만 하자면

시은: 아버지한테 고마워할 필요 없다고 말해줄듯
스텔라: 피나 시체 보여주고 이쁘지??할듯. 뭐야 악영향이잖아

>>뭐야 악영향이잖아<<

칼라일은 그렇게 울면서도 정작 뭘 한다고 더 나아질 자신이 없어서 결국 아무것두 못하것지

톡하톡하
으으으..심심한데 본스레 가기엔 묘하게 체력이 없다...

미리내로 좀더 찐한...찐한 혐관을 쌓고 싶다....혐관너무조아....

스텔라는...격리

>>31 허이이이이잉 8ㅁ8

>>32 썰 푼다거나

캐오일치하니 생각나는 급기야의 오너티미

넛케가 더블블랙 좋아한다는 설정짤때 넛케주는 더블블랙은 커녕 위스키 마셔본적도 없는 상태에서 대충 인터넷검색으로 설정 붙혔었는데말이야
나중에 더블블랙 먹어보니까 너무너무 맛있는거야
찐한 탄맛이 입안에 확 감도는데 40도라는 낮지않은 도수가 강렬함을 더 끌어올려줘서
게다가 위스키 특유의 풍미까지 가라앉듯 남아있는게 최고인거야
누가 느와르 영화느낌의 술이라고 했는데 딱 맞는 표현이더라고왜우리동네이마트엔더블블랙안파는데개빡치네진짜지역차별이냐가만안둬

술에 진심인 넛케주

언제나 술에 진심인...

>>뭐야 악영향이잖아<<

내가 체력만 있었다면 혐관주렁주렁이를... 엮었을텐데
이미 혐관이 많아서(넛주봄

어쨌든

저 느와르 영화 닮았다는 후기보고 넛케에게 채택했다는 이야기다☆

술에 진심인 넛케주....

무슨 썰 풀지,,

뎁주 넛케주캐 대부분이랑 혐관이잖☆

신더도 선지향이니까 악성향 캐들 볼 때마다 좀 눈질끈은 하고 있을 거고
데이브는... 데이브는...

몰가데비 말고도 혐관 잇나요

스텔라 마주치자마자 혐관각이잖여

글고보니 벌써 데이브랑 일댈예정인 날이야 ㄴㅇㄱ
천천히 하셔도 되니 위 말에 부담감은 갖지 않으셔도 됨미다

토수니랑도 일댈 하고 있지만 체력이 된다면 오늘 찾아가겟습니다

신더는 스텔라보고 무슨생각 했습니까(도키도키)

데이브... 예전에 넛주캐들 인상 썰 푼거 어디 있었는데 잃어버렸다 으윽
넛케도 싫어하기 직전아니었나

>>46 토순이한테 소원 받을걸

넛케... 넛케는 그거지 살인하고 있는 게 명확하니까 싫어하는데 배경이 무법지대라 뭘 어떻게 할 명분도 없으니까 잔소리하는 느낌이라고
잔소리하는 톡방 사람들 중에 유일하게 애정어린 게 아니라는 느낌 아닐까

파크는 아무 생각 없는데 역시 찐선캐는 다른건가

☆토순이한테 소원 받을걸☆

유일하게 애정어린 게 아니라는 느낌<-(짜릿!)

(아무생각이 없으니 썰줏어먹길 하겟다-

☆역시 찐선캐는 다른건가☆

솔직히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정은 있는데 계속 살인에서 걸린다는 느낌이기도 하고
다 포기한 게 좀 느껴져서 안타깝다가도 막상 얼굴 보면 냉정해질 것 같다고 생각해

아무래도 톡방서 말로 이래저래 하는거면 면대면은 다를테니께
으윽 다음 정모때 데이브랑 넛케 예약해도 됩니까(???)

>>55 죠씁니다☆
솔직히 데이브가 가지는 감정 자체는 복잡할 거야 아마
근데 연민이나 동정 섞인 그게 좀... 적을 것 같고 자신의 경험이나 넛케 배경 이런 게 뒤엉켜서 자신이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거?

데이브는 선천적 선캐는 아니니까(

질문이 뭔가요, 팤주.

왜 자꾸 캡스락이 켜지지

이런저런 썰... 을 풀자면
연달아서 선캐를 낸 상황이라서(중간에 악성향캐 있는데 스진완료와 함께 내렸고)
데이브가 노빠꾸 킵고잉 혐관 메이킹을 하기도 해서
신더가 톡방에서 악성향들한테 한번 짖고 마는 이유가... 예 그렇습니다

자러감미다
톡 바

데이브 선천적으로는 오히려 질서악이랬나

썰을 받았으니 썰을 뱉는다

넛케는 데이브에 대해서 악행을 한 선인인지 선행을 하는 악인인지 헷갈려하고 있다고 했었지
예에전에 데이브가 통통이한테 '나도 살인자니까요'라고 말하는거 보고 후자쪽으로 좀 기울면서 호감도 약간 깎였다.
의외로 '죄에는 벌을'마인드가 가장 강한게 넛케라서. 넛케주네 애들중에서
그렇다고 갱생같은걸 믿느냐하면 딱히 그것도 아니라... 저 발언이 좀 무겁게 들어왔지

일단 데이브와의 미래의 일상을 꿈꾸며 즐거워한다☆

ㅇ하 짹바

그그그그그ㅡ그그그

아 그 뭐냐
앤젤네 애들은 전부 자기가 게임 속 인물이라는 걸 알고있나요? 신입부터 팀장까지?

짹바

팝콘을 준비하겠슴다

넛케주는 캬라멜맛으로 주세여

짹바ㅏㅏ

쌍방 스트레스풀한 관계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그거 헷갈려하는 거 정확하다고도 했었지 헷갈려하는 게 정답이다
애초에 모순이 주 테마인 애한테 뭘 바래☆
무슨 생각 했으려나 죄책감 지우려고 한다는 느낌 받았나요

뭐라고 할까 난 넛케가 칼라일 이야기 듣는 것도 보고 싶어지는데

ㄱㄴ데 짹주가 자러 갓자나
떼밋

짹바

게임이라는 걸 통해 관리자가 회사를 관리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러니 자주 이렇게 말하지.

"관리자한테는 게임이지만 우리한테는 이게 현실이라고요, (검열)!"

관리자가 어디서 뭐하고 사는 사람인지는 모른다. 다른 차원 어디엔가 있겠지 하고 막연히 생각 중.

뭐여

알하

죄책감 지우려고 한다는 느낌<-정답!(실로폰 소리)
그걸로 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칼라일은
딴게 아니라 넛케주의 접률이 줄면서 그만^q^
넛케랑 칼라일 만난적은 있나 모르겠다...☆
좋아할 수 없을거라는건 확실하지만

세수할랬는데 물이 안 나와

>>66 하하 늦었대요

알하

>>67 그럼...신입들도 다들 알고 있는 건가요
흐무흐무

알하알하 뭐시여

넛케... 원래대로면 파크랑도 혐관이어야 하지만 얘도 살인자라 넛케 살인에 뭐라고 말은 못 하고 그냥 돈 벌기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지로 퉁치는 중...

(정답을 맞춰서 기분좋은 표정)
뭔가.. 뭔가... 넛케는 보면서 막... 우웃 행복한 삶 살길 바랄거야ㅜ 하지만 이런 피폐한 것도 멋져<오너

그래도 연인은 있으시니까 몸은 잘 챙기셨으면 좋겠는데 나중에 처벌은 받으시거나 하셨으면 좋겠고<데이브

대환장임

이제 존버하면 되는거지 팝콘 뜯으면서

신입은 바로 알지는 않고 서서히 알게 된다. 들어오자마자 첫날에 알진 못하지만, 후에 자얀스럽게 이 회사는 이렇게 굴러간다는 걸 알 수 있다. 누군가 알려주면 금방 알고.

>>72 물...티슈쓰자(구질)

>>74 정작 넛케는 파크한테 별 생각 없다는게 함정인가
파크 스진이나 그럴때 귀신같이 안들어온탓에 그만
진짜 그냥 불량학생취급중이다

칼라일 보고 데이브가 급작스럽게 땅굴 파고 들어간 이유도 딱 그... 자기가 가진 모순을 마주한 셈이라고 해야 하나
음음

뭐 파크랑 혐관

여기 오너들 본캐들 중에 사람 가장 덜 죽이지 않았을까

사실대로 말하자면 데이브도 파크 남동생 취급하는 거랑 별개로 전에 한 번 크게 틀어질 뻔 하기도 해서
어 혐관각인가 싶었다
근데 알렉한테 상담받는다는 거 같아서 일단락하고 지금은 많이 나아졌나 싶어하는 중

☆☆여기 오너들 본캐들 중에 사람 가장 덜 죽이지 않았을까☆☆
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 갭차이 멋지잖아ㅋㅋㅋㅋ
연인마저 없었으면 '뭐... 죽던가요^^'이랬을거라는건가(짜릿!)

>>72 뭐라고

>>76 그럿군
나중에 슈뢰딩거의 신캐에게 반영하겟습니다

>>77 ☆불량학생취급☆
파크 스진할 땐 시으니로 많이 들어오셨으니 킹쩔 수 없다

>>78 파크 킬카운트는 1이긴 하다

>>80 아냐 죽지는 말고... 그 다음에 할 말을 찾다가 포기하지 않을까

그거는 대충 신더가 하려다 만 말(

뭘로 틀어질 뻔 했었죠
껍데기 어쩌구였나

>>84 그때 용용이 노예로 부리다가 톡방 지금 안자는 선캐들 우루루 잔소리할때(

아 잠깐 알주랑 ㅇ주 있으니까 어

이렇게 해도 2위야 파크

>>82 시으니는 파크가 한말을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학교에서 파크 볼때마다 살짝식 미묘한 느낌 들지 않을까

☆그거는 대충 신더가 하려다 만 말☆

킬카운터... 넛케 대충 7~10일에 한명은 죽이니까 어디보자 본격적으로 일 시작한지는 10년쯤 됐고
음 글렀다

370~520명 사이 어딘가

(계산했어)
넛케... 진쟈 많이 죽였네
작은 학교 하나쯤은 해먹었구나

?
저 왜 불린 거죠.

넛케... 이렇게 계산하니까 확실히 많이 죽이긴 했구나(

본캐들의 킬카운트를 계산하고 있었읍니다

>>85 아 맞다 그거였구나
오다빙 근황: 레인네 자가용으로 변경

>>86 파크 킬순위 2위라니 쩐다

>>87 앗 왜 미묘한 느낌 드나요(도키

아냐 뒤에서 2등이야

☆레인네 자가용☆

>>90 킬카운트요

캔디가 사람 아예 안 죽였을 것 같고
그 다음이 파크인가

아, 그거라면.

그래서 제 우승 트로피는 언제 온다고요?

>>94 앗 그런 의미엿는데 너무 중의적으로 썻나

킬카운터..
RUNAWAY : 하루 8명.

그러게 피리어드가 있었지 참

>>97 앗 그런 거였군(이해)

러너웨이 뭐라고?!??!

나에게는 피리어드가 있다.

>>91 새삼스럽게 빌런이었던 넛케...
이대로 괜찮
지 않구나 이미
안-심

>>93 스진때 본 모습이랑 학교생활모습의 갭차이가 가장 크겠지
얘가... 걔였지... 하는느낌이랄까

☆제 우승 트로피는 언제 온다고요?☆

우웃 4시가 넘다니
톡바

뭐라고 4시라고
뎁바

뎁바

>>102 그건 맞지
지금은...완전 불량학생+어린애 느낌이니께

뎁바

>>100 아무튼 범죄자니까☆

추정 징역 379년(대충 현상금)

자기 전에 생각난 거
데이브가 왜 파크한테 유달리 자기 친구한테 하는 거랑 점 비스무리하게 대하랴고 하는지 생각해봤는데
실질적으로 파크 1킬은 데이브 입장에선 0킬이니까 그런 거 아닐까
그리고 워낙 성격이 능글맞은 편이어서 그런 것도 있고

진짜 자러 갑니다 톡바

캔디는 킬카운트...잇나요
없을 것 같긴 하지만

뎁바.

킬 카운트..
배드 루트엔 있었을겁니다☆

하긴 후라이랑 데뿌는 극상성 극혐관이었지
뎁뎁버

캔디 배드 루트도 있었나요 ㄴㅇㄱ

새삼스럽게 놀라시는군요

의외로 블랙이 킬 카운트가 없다.

그치만 캔디... 몬가 부정적인 떡밥은 없엇던 것 같...
과거사가 문제였나(깨닫

블랙이는 사회적으로 조지나보군

그리고 슬슬 넛주가 넛바할 때가 되었는데(예지

>>117 정답.

다른 분들은 안 주무세요?

으윽 넛케주도 슬슬 가야만 한다

킬카운트썰만 마저 풀고 가자면

넛케: >>87-88
코드: 아직은 0. 총갖고 쏠것처럼 협박은 잘함
모르: 6000년 짬밥이 문제지 빈도는 정말 적다. 애초에 진짜로 아무나 킬하고 다니면 인과꼬이면서 오는 반작용 감당 못해서. 죽일때 일부러 보여주기식으로 하는것도 최소비용의 최대비용 노리는것. 어차피 협박용이니까. 아 물론 암살자들은 예외입니다☆ 걔냰 어차피 진짜 언제죽을지 모르는 애들이라 인과 반장용도 별로 없다☆
유즈베: 뭐요
시은: 얜 있으면 큰일난다
스텔라: 최소 수십 예상중. 애초에 시체만드는게 인생의 낙이니... 그나마 이쪽은 법률이 돌아가는 동네니 넛케만은 못하겠지

톡-바

예지 실패

>>119 캔디 배드루트 궁금헤요

전...30분에 잘 것

>>118 (어케 알았지)

앗 예지 성공이다 히힉
☆뭐요☆
넛바

>>123 빅데이터를 사용하여(이하생략

>>117 자원과 인맥의 힘으로.

팤주 대단해.
넛바

>>121 오타만 수정하고 진짜 간다

최소비용의 최대비용->최소비용의 최대효과
인과 반장용->인과 반작용

ㅇ주도 이만.

톡바

>>126 살해(간접적)

찐넛바

ㅇ바

코드 0이라니? 게임에선 수도 없이 죽였을텐데<

바뱌

>>122 진짜 궁금해요..?

>>133 (살짝 끄덕

>>134 진짜 진짜로?

자는데 실패한 짹주
새짖이 살인 0이에요 0
나름 본캐임

>>135 (끄덕끄덕

진짜 자야할 시간입니다 짹주
짹짹이도 1위

짹주~~
파크주가 경고에도 까딱하지 않으셨어

킬카운트썰
새짖0
키리0
현진0
다인맘0(인간한정)

개울 2000 이상
칼라일 1억 6천+몇십

개울이 참고하려고 실제 전쟁때 실험으로 희생된 사람들 수 찾아봤는데 정말 언제나 현실은 상상을 뛰어넘었다

말 안해주실 것 같으니 캔디 볼이나 빨아먹을래요
쭈왑

히이이이익 칼라일

평온하다가 갑자기 엄청난 숫자가..
말하면 파크주 우실 거 같아서(?)

칼라일... 얘는 신 죽이고 환경 자체가 뒤바껴서 그럴수밖에

울 거긴 한데 그래도 궁금해서....

칼라일 대박이긴 하다...

실수했다
1억 6천만

천이랑 천만 구분 못하는 거 보니까 자야하나봐요

슬슬 주무십셔

팤주는 웨안자

>>143
배드루트에선 나중에 마네킹화 된다는 것만 말할게요.

지금 잘 거에요
톡바

>>148 ...........
허이이이이잉ㅇ......

팤바

팤바톡바

짹주도 주무세요.

굿모닝

굿모닝

가하

클-하

인사 개빠르잖아 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생각난
불멸자들 생일케이크

우연히 잡담방을 봤더니 딱 당신의 인사가 놓여있더라구
이것이... 운명

주나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지게 긴 양초 하나 꽂고 100년단위로 하자 응..

불 켰을때 모습

뭐시여

팤 하
알두인 생일케이크도 저럴거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한창 저렇게 생일케이크 불 켜는거 유행했었을 때 있지 않나
괜히 양초 가운데에 모아서 한번에 불붙이고

남편 생일케이크
고슴도치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두인...생일파티를 하긴 할까 싶고...

양초에 묻어나오는 케이크로 작은 케이크 하나 만들 수 있음

고슴도치

나 그 짤 조지게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팤주하

불멸자 케잌짤은 대체 어쩌다 저렇게 된건지 궁금해진다

모오닝

리톡하

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
하
여요

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

하

윽
어제 기절하기 전에 뭐라 지껄여놔서 봤더니
다행히 뭔가...이상한 말은 안 써놨네요
어쨌거나 톡하톡하여요

루하루하여요
세미주정 상태였던 거신가

뤂하~

☆세미주정☆
뤂주 핥쟉

호하팤하
☆세미주정☆
그 비스무리...?

클레리 향수 숙성 후 후기 :

첨 뿌렷을 땐,, 그 향수 알코올내 말고 ㄹㅇ 뭔가,, 향긋한 술쩐내(위스키향인듯)
가 훅 올라오는데 시간 조금 지나면 꽃향이 올라옴,, 일랑일랑향인듯,,
꼬리치냐 클가놈,, 누구한테 꼬리치냐,,,
꽃향이 살짝 걷히고 나면 냉한 향이 남는데,, 여기서도 술냄새는 나서 넘웃김
술쟁이라고 했던 캐릭설명을 충실히 반영해주셨군요,,
여튼 냉한 것이 살짝 뱀스러워서 좋읍니다
잔향은,, 잔향은,, 살짝 달게 남음
설탕 단향이 아니라 나무 탄 것 살짝 남은 듯도 하고,, 그러네요,, 잘 몰겟슴,,
여튼 조짐

한줄요약 : 클레리 술마시고 누구한테 꼬리치냐?

☆한줄요약 : 클레리 술마시고 누구한테 꼬리치냐?☆

그 와중에 냉한 게 뱀스럽다는 거 치인다

클하클하

뭔가,, 조지게 감기고 싶어지는데 감기면 조져질 것 같은,, 그런냄새가남
클주가 일랑일랑을 사랑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요,,, , , ,
일랑일랑 옐로플라워가 최고야
짜릿해
마지막 단향은,, 이 향 제작해주시는 분 특유의 그,, 뭐시다냐 그런 게 있는데 살짝,, 그런 거일수도
유가놈 향수에서도 살짝 났던 냄새임

회사안가는거 너무너무행복해~~~~

캐해 조지게 잘 된 향수였군요
부럽

개인적으로다가 캐해도 잘하시고,, 무엇보다 그냥 캐릭터 떠나서 보편적으로 맡기 괜찮아하는 향 만드셔서 좋아함
더 하면 홍보같으니까 참는다

>>184 축하해요

클하사하

☆조지게 감기고 싶어지는데 감기면 조져질 것 같은☆
클레리네

얼굴만은 열라 예쁜 쓰레기라는 설정에 충실한 향수구먼

그런의미로 오랜만에 클레리 피크루 즈세요

후후후후후후 감사합니다
문제는 집에서 할게없다

사하사하
축하드려요!

나중에...돈 많이 벌면 해보고 싶다.....

마하마하

가하!

답레는 시험치고 와서 드리겟슴다

ㅋㅎㅅㅎㅁㅎ

답레는 천천히 줘도 되고 시험 잘 치고 오시오

다-하
(다들하이)

톡하톡하팤바

밥먹기기찬다

사서주가 일은 안 하고 행복하게 삶을 사는 법을 생각해냈지만..

(짤)

https://picrew.me/image_maker/480358/complete?cd=Uy3pKV2K8h

안녕하세요 쓰레기 클레리에요

(대체

어디서 또 맞고왔구나 레리

쓰레기:제가 클레리라뇨 무슨 분에 넘치는 말씀을 ;;

월하

클레리
언제나처럼...미인인데 어디서 맞고왔니

아니 저건 무슨 짤이야

클레리 핥...
으면 위험할거같으니
멀리서 원격할쟉함

블루투스햘작

4차 산업혁명에 어울리는 할쟉이로구만

어아아아아악
안돼
오늘이 오고야 말았어

코주 재입대의 날인가..[코슥]

코하월하여요

호-하

호하

재입대라니
이건 한 1초간 찐텐으로 빡쳤었다

다시는 그런 이야기 꺼내지 마시오

대신 귀여운 고양이를 드림

솔직히 저건 편의점 줘야 한다

코주 B&S 특별 전형으로 합격..[아무말]

코주 총은 좋아하지만 군대는 싫구나.

그야 당연하죠
암만 총이 있으면 뭐합니까

머리도 뭐 다 똑같은 빡★빡★이에 시커먼 남정네들끼리만 1년 6개월씩 밖에 나가지도 못해 먹고싶은것도 못먹어 게임도 맘대로 못해 돈은 또 제대로 주지도 안해 허구한날 또 뺑뺑이 돌리고 일하고 그러다가 다치면 남의아들 죽으면 누구세요 상관은 또 허구한날 갈구고 난리쳐 후임은 갑갑해서 미쳐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고 불편하고 힘들고 고통스럽고 더럽고 귀찮고 내가 이거 다 말하려면 진짜 끝이 없어 이거

이런데도 총 하나만으로 군대를 좋아하라고요?

그리고 그놈의 총 그것도 내가 원한것도 아닌 무거운거 이거 제작된지 몇년은 훌쩍 지났을거 같은거 또 조금이라도 더 살려보겠다고 하루종일 화약검댕 묻혀가면서 닦고 닦고 난리부르스 추고 그래놓고도 결국 노후화되서 어디 또 망가지고 그 책임은 세월도 전에 쓰던 사람도 아닌 내가 지고 갈굼당하고 그나마 그 총도 뭐 K-2 하나랑 지원화기 한정 정도나 보고 악세사리 같은건 꿈도 못꾸고 고리짝 물건 그대로 들고 구르고 나르고 옮기고 닦고 그래도 흙은 묻고 들어가고 화약 찌꺼기는 빠질 생각도 안하고

아시겠습니까?

코주는 총이었지만...코주도 군대를 이기지는 못했다...

학원물이 좋다고 대학원을 좋아하는게 아닌거랑 똑같은 이치지

저런걸 즐기는 쪽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해

여름느낌나는 학원물을 좋아한다고 해서 여름에 같이 동기들이랑 작업실에 있고 싶어하는 건 아니잖아....

크아악 상상만 해도 싫다

여름이었다 로 시작하는..내리쬐는 햇살... 흘러내리는 땀... 녹아가는 하드를 문 채 어쩌구저쩌구는 전부 픽션에서나 아름다운법

돌아왔더니 다들 끔찍한 회상을 하고있다
봉투에 대고 심호흡해 심호흡

안돼
제설
제설의 기억이 나를 옥죈다

스으읍
하아아
스으읍
하아아

광공 이제 물도못마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 수도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례차례 권리를 박탈당하는 광공

빈타 바이올렛 마스카라 < 잉크 지르려고 찾다가 에스텔.생각나서 울어버림

광공 광합성설

광공 이제 해바라기 샤워기에서 나오는 습기로 수분섭취해야하나요? 저런....

이그 우리 울보 박주

박주가 어디있죠? 아니, 박주란 이름의 오너가 존재하긴 했던가요? 그 사람은.. 분명.....

마C주, 산치체크입니다.

이럴수가
현재 산치 .dice 1 6. = 1 x 3
.dice 1 100. = 56

아 저렇게 계산하는거 아니지
.dice 1 6. = 2
.dice 1 6. = 3 에다가 1 더한거에다가 5 곱해야

6x5=30
현재 산치 낮잖아

산치체크 실패햇잖아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마씨주는 이대로 로스트되는가 비숭바슝 1분 뒤에 공개됩니다

와! 자각몽!

광공유머찾다가 이거 보고 디지버짐

(뭐시여)

☆포도당 팩☆

미하

(꼴알못이 수위 ㅇㅋ인 단어인지 아닌지 고민하는 히카루주의 표정)

맞다 넛케가 악한 사람에게 부정적인 감정 느낀다길래 생각난건데
씨큐가 점점 악성향쪽으로 기울어가면 넛케 반응은 어떻게 되나요
물론 오너도 상상이 안 가긴 하는데

>>245 이건..이건..
캡틴불러

>>245 (같은 표정)

>>246 ☆오너도 상상이 안 가긴 하는데☆
좀... 씁쓸해하지 않을까
일단 옆에 계속 있기는 하는데 기울어지는거 좋게 안보고 씨큐가 빌런행동 하려고 할때마다 방해하고 그러면 안된다고 잔소리하고 그럴듯
약간 예전의 선했던 씨큐모습에 기대는 모습이 안보이지는 않을것

해당 단어가 수위상 괜찮은지 고민하는 사람이 한명 있었다
캡틴을 불렀다
해당 단어가 수위상 괜찮은지 고민하는 사람이 두명이 됐다

잔소리 구도가 반대가 되는구나
두근

하지만 씨큐는 최고로 엇나간게 그...언네임드 걔니까요(혼돈선 내지는 질서중립)

일단
어
담부턴 자제하는걸로 하자
애매할땐 하지 말랬어(애매해하며)

☆두명이 됐다☆

왜 이 짤 보고 넛케가 생각낫는지는 모를
하여튼 넛케 아들취급 그 짤 때문에 그런가바요

>>249 (연쇄발화 그짤)

>>250 어떻게해도 완전빌런은 못되는 씨큐 모에해앳

옙 봉인해두겠슴다

>>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애는 즐거워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넛케 육아썰로 고통받는것만 나왔지만 그 내일을 살 생각 없고 언제 어디서 죽어버릴지 모르는 삶 살던 넛케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귀여운 자식들 가지고 산다고 생각하면 좀 훈훈해지지 않어?

(사에바 료가 우리가 아버지가 되다니 놀랍지 않냐라고 말하는 짤)

스진이 가까워오기 때문에 리테의 방어기제라고 할까 허세를 좀 벗겨내봤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텐션낮은 리테임

사에바 료를 검색했다
또 시티헌터잖아
이 확고한 사람

화낼 거 예상하고 건드렸는데 어쩐지

텐션낮은 리테... 이건 귀한거네요

☆또 시티헌터잖아☆
(뿌-듯)

평소의 리테가 불닭이라면 오늘은... 무말랭이같은 느낌이지
무말랭이도 빨간색이고 딱 좋네

.oO(네코미미메이드)

무말랭이 ㅋ ㅌ ㅋㅋㅋ ㅋㅋㅋㅋ

좋아 누가 저걸 입을것인가

>>245
그 발언에 관해서 코주의 견해는 성적인 행동 및 반응에서 유래되었고 그 일부를 이루는 한 파트는 이러나 저러나 웬만해서는 성적인 것으로 귀결되는 표현이기에 수위에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꼴받게 하잖아 X밥쉬키가' 의 그것이라면 딱히 수위문제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상 헛소리였습닏아ㅏㅏ이고난

>>>>꼴받게 하잖아 X밥쉬키가<<<<
이건 인정이지

뜬금없는데 힉가루 테마곡
원곡이 따로 있는데 이 분 개사버전이 좋아서 이걸로 가져왓...

결벽증이다 결벽증
저곡 좋아해

저 버전 한때 굉장히 자주 들었지

이건 내가 지금 듣고 있는곡
어쩌란거죠?
그렇다고요
전에 더시티 생각난다고 추천한적 있던가

>>267 논리적

☆꼴받게 하잖아 X밥쉬키가☆

그리고 오늘도 B&S나 그 캐릭터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곡을 추천 받습니다

요새 플레이리스트가 약간 허해서

으윽 점심먹어야하니 본스레 리타

(호주의 플레이리스트를 본다)
(씹덕노래밖에 없다)
(얌전히 입다물고 있는다)

(마주의 플레이리스트를 본다)
(씹덕노래밖에 없다)

저도 ship duck이라 가리지 않습니다

블랙메탈부터 성가대까지 커버하는게 코주다

>>272 듣고온다

>>274 클주 유튜브 계정 털고올게 ㄱㄷ

그치만 이런걸 커버하라고 할수는 없는데

>>280
(고뇌)

나는... 게임노래밖에 업서

우리들을 태우고 있던 방주는.
그 무게에 계속해서
저항하고 있었다.

부서졌다.

우리들의
희망의 방주는
터져버린 꿈과 함께 추락해
사라져갔다.

뭐지? 마주는 신인가?

나도 대부분이 게임 노래입니다

둠이라던가 둠 이터널이라던가 둠이라던가

아니 왜 둠이 이렇게 많둠

그만둬

어'둠'땅

역시 둠가이

배터리 없어서 사라집미다

호-호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호주에게 구멍이 뚫렸다

비에스 대신 카밀리테를 먼저 찾아버림

사서주는 이런거밖에 안들...

나 드레이크들 사랑하거든요

??????
저거 아닌데 왜 저노래가 나오죠

https://youtu.be/SaxC4cTuAr8

오류님이 점지해주신 노래

마침 카밀 독백 쓰는중이었는데
두근

다갓님 아침 메뉴좀요

.dice 1 2. = 2
1 편의점 도시락
2 김치찌개 계란후라이

그리고 아무도 안물어본 클주 취향

https://youtu.be/JeYATGs70Ss
https://youtu.be/5BnIo2JfzLU

이몸... 이런거... 좋아해...

코주취향

이라고 정확히 말하긴 좀 그렇지만
왠지 자꾸 생각남

여기서 라디에이터가 나오네

인간은
라디에이터
가
될
수없어요

@클주
전에 물어봤던거같은데 그... 사냥꾼학교 입학비 비싼가요
후원 된다고 했던가

(보로보로가 된 팤주)

>>301
(어둠의 치유)

(아이콘 오브 신이 된 팤주)

>>303
(크루시블)

>>300 마법의 케바케니까요
선장님 주관 사냥꾼학교는.. 좀 비싼데 장학금잇음

>>304 크에엑

후 오늘도 악마를 찢는 보람찬 하루였다

#너_정체가_뭐야_라고_자캐에게_묻는다면

알사탕: 하프엘프인 캔디 크라이. 아르시아 아카데미 재학생이고 또 파 크라이의 아내입니다.
콘스탄틴: 정체는 무슨, 그냥 농사짓는 놈이다.
RUNAWAY: 아쿠다마인 [방화마]야.
Tee: 기적적으로 잘생긴 보물사냥꾼이지!

>>파 크라이의 아내입니다.<<

(2번 죽음)

>>309 아니 왜 죽어요 ㅠ

좋아서요...

>>311 팤주 냠

(남당함)(캔디주 맞냠)

(둘 다 냠)

월하

월광주 볼냠

독백 쓰기 위해서 설정 찾아보고 있는데
리테라는 이름 짓게된 계기
티나라는 이름 짓게된 계기
에스텔이라는 이름 짓게된 계기
다 써있는데
카밀만 없어

왜지

마블이야 뭐... 이름 잔뜩 늘어놓고 이중 어느게 어울리지 하다가 고른거지만(안쓰인 이름들을 동료이름으로 썼음)
그 마블 이름 후보군중에서도 카밀은 없었다

진짜 왜지
어디서 나온거야 카밀이라는 이름

하지만... 이름이 이쁘면 된거 아닐까??

유력 어원은 노래 카멜리아에서 떠올렸을 킹능성

특정한 문장이 보고 싶어서 쓰기 시작한 독백에서
그 문장을 쓰지 못하게 됐을때의 그
괴로움

아무생각없이 핸드크림 카밀에서 따왔을 가능성

그러니 나는 집에 묵혀둔 술병들을 돈으로 교환하러 다녀온다(잠바 장착)

(넛주는 맛있엇지요 콘)

피곤타..

그런 사서주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내일 휴가권!

사하사하!

느으으으으...

>>324 (뭐시여)

넛케주 할 말이 있었는데

(긴장해서 사망한 모습)

코드 독백을 봤는데
>> 내년엔…. 내년엔 이러지 말아야지... 아니, 내년엔 꼭 나가야지... <<
못 나가서 우째요

잭주

톡하

하
이파이브

그러게요★

애초에 코드가 거기 있는건 순전히 자기 업보지만
그게 벌써 작년이라니 믿을수가 없다

ㅈ는 뉘겨
여튼 톡하

천재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거기 들어갈 일도 없었겠네요

ㅈ잭주에요

뭐... 기본적으로는 본인 성격이 제일 큰 원인이었지만
재능이 그걸 가속화시키지 않았다고도 못하기는 하지
할 수 있는걸 못하게 한다는 반발심도 꽤 영향을 미쳤고

짹주가... 힘을 잃었구나
짹쨱이가 아니라 잭잭이가 되었구나

아싸, 2048 현재까지 20212까지 달성했다. 2만 넘기기 힘들어...

그렇게 말할때 실패하곤 하지 ㅇ주★

그래서 이번 생일은 어떻게 보내게 되나요?

2048 저는 엄청 어렵던데..대단하시네요..

>>341 현재 케이크를 살까말까 고민중이다

>>342 코드 무슨 케이크 좋아해요?

넛케가 케이크가 되면?

넛케이크!

[사망한 월광주입니다]

>>344 와.. 엄청난 드립이다..

>>343 일단 확실한건 녹차랑 고구마는 싫어한다

>>344 (어리석은 부장 짤)

>>346 그러면 부쉬드노엘 줘야지

코드 녹차맛 싫어합니까
맛알못이네

>>347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코드는 자기생일 말 안할것이다
화이팅★

>>348 으린애 입맛이라 그른다

미하
자연스러워서 인사 못했네

최종점수 32260.

>>349 왜 말 안 하나요?

하다보면 적응 됩니다. 게다가 이거 운빨도 있어서..

인증샷.

>>352 애초에 사적인거 거의 안드러내는 애기때문에
컨셉잡는 이유도 본 성격이나 말투 안들키려고 하는거고

(신남)

기상차아아앙

‘싫어하는 것은 딱히 없어.’

카밀은 의학 공부를 열심히 해왔다. 하지만 부모님은 그가 사냥꾼 학교에 가기를 원했다. 카밀이 그 전까지 해왔던 공부와 지식들은 전부 쓸모가 없게 되었다. 그렇지만 카밀은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자신과는 달리 원하는 진로에 맞게 학교에 간 오빠에게 화풀이를 하지도 않았다. 그는 그저 자신은 원래부터 사냥꾼이 되고 싶었다는 듯이 그 곳에 있었다. 그렇게 카밀이 사냥꾼 학교에 입학할 무렵의 나이는 열두살이었다.

‘네가 좋아하는 걸 보니까, 나도 좋아.’

그에게는 세 살 터울의 오빠가 있었다. 남매는 그다지 친하지는 않았지만, 사이가 나쁘지도 않았다. 같은 집 안에 존재하면서 형식적인 대화를 나눴다. 오빠가 학교를 가게 된 이후로는 그런 대화도 잘 하지 않게 되었다. 주변의 어른들은 둘이 싸우지 않고 사이가 좋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카밀은 부드럽게 웃었다.

‘이 정도는 괜찮아.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걸.’

카밀은 다정한 사람이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언제나 웃는 얼굴을 보여줬다. 동료들이 대련 도중 실수로 카밀을 다치게 하거나 폐를 끼치는 일이 있어도 화를 내기는커녕 불편한 기색조차 보이지 않았다. 모두가 카밀을 친절하다고 말했다.

카밀은 사람에게 기대가 없었다.

카밀은 사냥꾼으로서 그럭저럭 괜찮은 성적을 유지했다. 때때로 곁에 있던 누군가가 사냥꾼이 될 자신이 없다고 절망하였다. 카밀은 그를 토닥여주며 잘 할수 있을 거라고 위로했다. 한편 변이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도 있었다. 카밀은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말자고 기운을 북돋아줬다. 그런 카밀에 대해서 누군가는 부럽다고 말했다. 그런 대범함이 가지고 싶다는 것이다. 카밀은 언제나와 같은 자상한 미소를 띄었다.

때때로 카밀은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곤 했다. 자신이 죽는 광경이라거나, 변이해버리는 일 따위를 말이다. 하지만 그것들에 대해 공포심을 느끼지 않았다. 그것은 카밀이 상상력이 부족하거나,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뜻은 아니었다. 카밀은 자신이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과정을 상상할 수 있었다. 어느 부위에 손상이 일어나면 어떤 증상이 일어나는지, 어느 정도의 출혈이 일어나면 신체가 제 기능을 못 하게 되는지, 특정한 사고를 당한 뒤 얼마만큼의 시간이 흐르면 생명 활동이 정지하는지, 카밀은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카밀은 자신이 죽는다고 해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두렵지 않았다. 자신의 아픔을 다른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것도 아닐텐데, 걱정할 필요는 없었다. 만약 자신이 죽어서 누군가 슬퍼한다고 해도 그것은 잠시뿐일 것이다. 사실은 처음부터 자신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그가 죽는다면 그 옆의 다른 다정한 사람이 자신의 역할을 대신해줄 것이다. 세상에 다정한 사람은 많았으니까.

경제 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부양하고 있는 자식이 있는 것도 아니니 유산 분배 문제에 대해 신경쓸 필요도 없었다. 부모님은 자신이 사라진 만큼 오빠에게 더 정성을 쏟을 수 있을 것이다. 사망 신고는 그렇게까지 번거롭고 복잡한 절차가 아니었다. 하루에도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이 죽고, 태어난다. 그 속에서 자신의 죽음 같은건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카밀에게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리고 그 사실 역시 잘 알고 있었다.

이잉 왜 아무걱도 없어 리테 잇쟈나
이이이잉

저건 리테랑 사귀기 전 얘기야(소곤)

지금은 리테 있으니 괜찮다고 해주세요
(철컥)

카밀 독백이다 핥쟉

리개앵...

>>362 222222
마하미하팤하

아니 362말고 361이요

>>360 (안-심)

호주도 핥쟉 하고 싶었구나(?

넛하넛하

>>366 들켰군
들켰으니 햘작 받으시오

호하 가하
(기상?)

톡하모하

4시간 사퍼하니까 죽을거같다..

그야 리테를 만나면서 카밀도 변한것이다
허허

낮잠잤심더
데박피곤함

사하사하여요

으엑(축축)

사하사하

난... 사람에게 의미 안 두던 캐릭터가 소중한 사람 만나면서 변해가는 서사에 약해

약간 카밀 독백은 네코모노가타리 백에서 하네카와의 식습관 관한 대화같은 느낌을 떠올렸다고 할까
(그게 뭔데 씹덕아)

>>374 (이해함!)
넛케주도 약간 그거 연상했는데 과연

역시 앤오들이라 그런지 잘 맞으시는군
호주는 전혀 모르겠는데

왜 알아듣는데요

오타쿠들

그치만 나데코쨩이... 귀여웠어(전달력 0)

아 광역저격 에바;;;

#예쁘다_또는_잘생겼다란_말을_들은_자캐는

알사탕: 고마워요. 그래도 저는 파크에게만 예쁘면 충분해요.
콘스탄탄: 아부 떨어봤자 콩고물 안 떨어져.
RUNAWAY: (그저 실소)
Tee: 그렇지! 아주 잘생겼다고?

알하알하

#예쁘다_또는_잘생겼다란_말을_들은_자캐는

사서 - 내가 좀 이쁘지 ㅋㅋ
달새 - .....? 아, 그러십니까.
월꿀 - (원래 스스로가 잘생겼다고 생각해서 별 반응 없음)
미리내 - 뭔 개수작이야?

이해를 돕기 위해 살짝 부분적으로 첨부해도 ...별로... 도움이 안될것같으나

호하

#예쁘다_또는_잘생겼다란_말을_들은_자캐는

넛케: 알아.oO(욕인가?)
코드: (뭔수작인지 경계한다)
모르: 응! 고마워!(한귀로 듣고 흘린다)
시은: (고장남)
스텔라: 그래? 특히 어느부분이? (신경도 안씀)

요즘 책을 너무 안읽어서 그런지 사서주는 이해가 안가는 거시에오 하와와..

가타리시리즈가 마이너라니
믿을 수 없어^q^

마이너는 아니죠
옛날작품일 뿐

호주가 중딩일 때 읽었었나

#자캐가_개빡쳤는데_키스로_얼버무리려_한다면_그와중에_정말_버무려야할_김장거리가_방치되고_있다면
(어이없는 해시태그였다.)

가타리 시리즈가 옛날작품이라니
인정할 수 없어^q^

((무ㅜ야저게))

#예쁘다_또는_잘생겼다란_말을_들은_자캐는

파크 : ...부탁할게 있으면 말로 하자?
알두인 : 당연한 것 아니겠느냐
에디 : 어, 어어어, 감사합니다...!
브록 : 그래...뭐... 진심이 아닐 것 같지만 고맙다
라그나 : 내가 좀 ㅋ
바냐 : 아닌데...

저게 무슨 해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시 할 거 없나 찾다가 저런 게 보여서..

무슨...해시인지 모르겟다

모두 돌잔치하는 자캐 썰 풀어주세요☆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캐가_개빡쳤는데_키스로_얼버무리려_한다면_그와중에_정말_버무려야할_김장거리가_방치되고_있다면
김장
김장은 모르겠고 키스해볼게요
김장 대체

넛케: 화가 풀리지 않았다면 키스가 모자란게 아닌지 생각해보자 수준
코드: 화는 계속 내는데 그거랑은 별개로 부끄러워한다
모르: 키스 하기도전에 싸닥션 날린다
시은: 화는 계속 내는데 그거랑은 별개로 부끄러워한다
스텔라: 당신은 죽을수도 있습니다

부끄러워 한다니. 코드 뽀뽀해주고 싶다(오마갓)

디펜이는 돌잡이 하려고 앉혀놓았더니 앞으로 찰푸닥 엎어져서 다 골랐을 상이지

나머지는 어
돌잔치 비슷한 게 있는 문화권인지 찾기 귀찮아서 패스

뭐야 디펜이 대단해

요즘 자캐해시들 점점 뻔뻔해지고 있음

뭐? 마블이랑 시큐가 늦잠자고 시리얼 먹었다고?

(일본인 캐 RUNAWAY는 감옥에서 태어났다 *축복과는 거리가 멈)

과연 연말

월-월

해시가 원래 님캐로 하는 거였던가

월-월-월

월하여요

#님캐가_소중한_사람들을_위해서_신념을_꺾고_바니걸풀세트로입었음

입었대요
감사합니다

사실 나는 말안하고 여러분을 치킨뜯으며 보고잇었어.

>>407 트위터쪽에는 멘션(참치로 치면 앵커 건 레스 정도) 보낸 사람 캐릭터와 함께 해시하는 문화가 참치보다 활발해용

대체

#님캐가_지친듯한_목소리로_한번만_안아줘_라고_말하면서_내캐한테_기대는거_보고싶다
뻔뻔한 해시들 찾는 와중에 씨큐가 넛케에게 할법한거 하나 찾았다
씨큐가 넛케에게 저러면서 기대면 넛케 반응

B&S 고딕 판타지 에유 테마곡은
대충 이런걸로 내정하고 있습니다

와 근데 여기서도 둠이 안빠지네
둠은 대체 내 인생에 무슨 짓을 한 것인가

>>403
걔네 왜 같이있어요...?
늦잠자고 일어나서 시리얼... 어딨지.. 하고 찾고있으니 마블이가 뻔뻔하게 시리얼 들고 서서 먹으며 맛있네요 할거같음

둠 홍보대사
뒷광고 논란 안 나게 광고안내 꼬박꼬박 하셔유

사실 코주는 둠에서 태어난거야

와중에 마블이 우유도 안붓고 걍 시리얼만 붓고 숟가락으로 퍼먹고 있을거같음
씨큐 어이없어서 왜 자연스럽게 집주인도 아니면서 꺼내먹냐고 태클거는데 그나저나 우유는 또 왜 안부었냐고 2차 태클걸듯

어이없는짤

저건 뭔짤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거만한게 없었다고

위쳐 OST X 둠 이터널 OST 라니 찰떡이잖아ㅏㅏㅏㅏㅏㅏ

>>414 지친듯한 목소리니까 대충 눈치봐서 토닥토닥도 해주지 않을까
처신 잘하십시오. 저대로 키스할수도 있다

확실히 노래 좋구먼

>>422
와앙~
처신 제대로 안해야징

★와앙~ 처신 제대로 안해야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그래야지(코쓱)

사람에게는 철을

괴물에게는 은을

사냥꾼에게는 금을

악마에게는 끝없는 투쟁을

시리얼짤

>>426
구와아아악 갸아아ㅏㄱ

뭐야 가사 멋있어

와중에 저거 게구리선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가 아니라
그냥 유튜브 영상에 덧글로 있던거 대충 수정한것

덧글들이 있는 원본 영상은 이쪽

악마에게 미각을 바치고 실력을 얻어낸 사람이지

악마... 라고?

큭 반사적으로 가사라고 말해버렸어

이사람 또 찢어죽일 생각 하고있다

이쯤되면 조건반사다

후 악마혐오증을 멈춰야 하는데

같은 작곡가 내지는 그룹의 곡이 또 찰떡이라 가져왔다
는 결국 또 둠이다 또 둠이야 하하

본스레 갈 분~?

(위키 만지는 중)

제가 8시 반부터 뭘 해야해서 오래는 못붙어있는데
괜찮습니까

괜찮아요.

저는 AU 좀 쓸 생각이라서

갱장히 더러운 이야기지만 사서주는 월요일 회사 안가는걸 핑계로 무려 일요일에 샤워를 안했다 (당당)
물론 방 밖으로 한 발자국도 안나갔으니 코로나 걱정은 없씁니다

넛케와 모르가나가 술 취향 가지고 투닥투닥하는거 보고싶다.

겨울이니까 킹쩔수없지

아참 누구 쓸지 안정했네
선착순 추천 받거나 다이스 돌리겠습니다

>>444 몰 좀 아시는 분

라텔여

모르도 술 그럭저럭 즐기지만 술취향은 정 반대다
넛케는 일단 취해야하는데 모르는 취할때까지 마시면 술먹는법 모르는거라고 생각해서

넛케가 딱 동네 주정뱅이타입이라고 하면
모르는 남편과 와인을 수ㅈ
이 아니라
와인 수집가같은 타입이라 해야하나. 술의 가치를 따지는 타입

라텔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모르 쑤!

>>>남편과<<<

Paragon을 뭐라고 번역해서 쓰면 좋을까 고심중

으윽

위에... 카밀 독백이 있어 클주

저것봐 고통받는 클주야

읽고왔다
카밀 사랑해

B&S 고딕 판타지 AU - 라텔

알렉산드라, 백인대장

악마들을 상대하는 데 가장 두려움 없는 자를 꼽으라고 한다면, 열에 아홉은 알렉산드라를 칭할 것이다. 단 하나는 본인을 지목하거나.
오로지 힘과 기지, 그리고 정신력만으로 수많은 이를 누르고 전장에서 승리를 가져온 그녀는 이미 그녀의 이름을 딴 도시 하나가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녀가 그런 위치를 내다버릴 정도로 중요한 것은 따로 있었다.

승리의 고양감도, 적들에게서 취한 전리품도, 흩뿌려지는 적들의 피도 그녀의 갈증을 채워주지 못했다.
그저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의미없는 싸움을 계속할뿐인 삶 자체는 그녀의 것이 아니었다.

대신,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딴 도시에서 직접 검을 차고 순찰을 돌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무슨 곤란함이 있었는지, 무엇이 좋았고 나빴는지 스스로 두 눈과 피부로 느끼고자 했다.

그녀는 공격을 위한 창이 되려 하지 않았다. 그저, 연고 없는 그녀의 주위를 지켜줄 방패가 되려 했다.
모두가 그 삶을 사랑했다. 알렉산드라 자신도, 그녀를 따르는 많은 이들도. 그 날이 오기 전까지는.

끔찍한 악이 수많은 이들의 정신을 좀먹고 영혼을 더럽혔다. 더럽혀진 영혼을 결국 뼈와 살을 움직여 다른 목숨을 앗아갔다.
그렇게 해서 육신에서 억울하게 흘러나온 영혼들은 궁창을 타고 들어가 악마의 아가리 속으로 들어갔다.
그러한 일들이 천천히, 그러나 확연하게 사람들을 휩쓸고 있을 때 결국 알렉산드라의 도시까지 미쳤다.

처음은 폭도들이었다. 몽둥이와 칼을 든 이들을 가두고, 교단에게 넘겼다.
다음은 부패한 자들이었다. 말 그대로였다. 그들은 부패하여 많은 이들을 착취하고, 썩어가는 살점을 아직도 매달고는 산 자를 잡아먹기 시작했다.
그들 모두를 잠재우고 정화하더라도, 진정한 악을 색출해내는것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일이었다.

도시는 황폐해졌다. 수많은 이들이 갑작스레 빙의한 악령과 악마들에게 휩쓸려 피거품을 물고 난동을 부렸다.
살아있는 이들은 빙의된 자들의 손에 목숨을 잃었다. 심지어는 그 빙의된 자를 쓰러트린 병사들도 곧 그들과 같은 꼴이 되었다.

알렉산드라는 도시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그 원인을 찾아내었다.
그곳에서는 어디에서 다 데려왔는지 모를 이들이 피를 뿌리며, 무고한 자들과 추악한 자들이 구분 없이 악마를 부를 먹이가 되고 있었다.

그들 하나 하나를 남김없이 베고, 부수었다. 악의 존재는 그 손아귀를 멈췄으나, 도시에는 아무도 남지 않았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도착한 교단의 사제들과 병사들에게 그녀는 자신을 받아달라고 말했다.
유령 도시에 더는 자신이 있을 자리가 없었다. 그저 이전의 풍요로웠던 모습의 망령이 알렉산드라를 끊임없이 괴롭힐 뿐이었다.

가장 용맹했던 군단병을 내칠 이유는 교단에게 없었다. 오히려, 매우 큰 전력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제 그녀는 더이상 군단병이 아니다. 교단은 알렉산드라에게 새로운 갑옷과 무기를 주고 성수로 그녀에게 말라붙은 피를 씻었다.
허나 그녀는 '자매'라고 불리는 것을 거부하였다.

이제는 모두 한 마음을 담아, 그녀를 백인대장이라 부른다.
과거에 구하지 못한 그녀의 병사들의 넋을 달램과 동시에, 그 영혼들이 지금 그녀와 함께할 이들 곁에 거하길 바라며.

---

본래 전투사제로 하려 할까 싶었지만 너무 교단만 많아서 그냥 뺌

스킨의 컨셉은 로리카 세그멘타타(로마식 판금 흉갑) + 중세 판금갑옷 + 여기저기 붙어있는 교단 표식과 기도문
군단병 + 십자군이라니 정말 저세상 조합이다 싶겠지만 그래도 뭐 유니콘 고딕 판타지니까 하하

궁극기인 섬광 갑옷은 그냥 뭐 교단이 준 갑옷의 기도문이랑 표식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적이라는걸로

또 쓸데없이 길어졌군

에유 세계관이 너무 맛있는데요

맛있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하니까 감자튀김을 받아라

코르부스랑 월러스도 주세요 (?)

햄버거는 없나요

햄버거는 별도판매입니다

코르부스는 위키에 있습니다
월러스는 아직

까먹고 있던 기말 과제를 하고 온 뎁주가 갱신하는 것이야

뎁하

코하

라텔 에유가 맛있는데 써요
허잉

둠 코주인생에 무슨짓을 한거야
#예쁘다_또는_잘생겼다란_말을_들은_자캐는
새짖: 고마워.(끄덕) 너도 오늘 화장 잘먹었다 얘.
키리: (얼굴 빨개짐)으어ㅓ에 감사합니다?!
칼라일: (멍) 거짓말...
다인맘: 어머~~~~^^ 고마워요 ^^ 뭐 먹고싶은거 없어?
개울: 응 (관심없음)
현진: ...? 감사합니다? (헤실)

코주는... 둠으로 이루어져 있는 게 아닐까

뭐야 키리한테 꼭 저렇게 말 해야지
현진이가 귀엽네요 큐트

후 ^^ 나도 악마였나보네 라텔누나보고 나도 죽을것같네 ^^

짹주 악마였어
어떻게 해야 소환되지 이아이아 짹주짹주

칼라일의 거짓말은 심드렁한 거짓말...이다
흉터투성이인데 잘생겼다는 말을 믿을리가. 무섭다면 몰라두

짹주의 진실된 이름을 부르면 소환된다
200자 정도 됩니다

oO(길어)

아니 그치만 어?
흉터가 얼마나 므찐데 아 맞다 칼라일한테 찾아가야지

아 맞다 데이브 찾아오지

대충... 머시냐 현재 칼라일 차원 상태는 어떤가요(?

(칼라닐과 뎁의 일상인가(팝그작

현재... 처음보단 조금 나아졌지만 소빙하기 이상으로 상태가 좀 안 좋다고 보심 됩니다
먹을것두 없고 그러함
일댈은 며칠로 잡고 왔다갔다리 할수 이쓸가요

루하ㅏ

>>소빙하기 이상<<
oO(세상에)
그럼 이거를 데뿌가... 차원 도착하고 눈치를 채도 되나(?

핑퐁 하다보면 한 사흘 나흘이지 않을까요 :3 요즘 일댈 텀이 얼마나 이어지는것인가

가주의 말을 무시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은 결과 위장이 반역을 일으킴
아악

눈치채도 됨미다

위장이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이 많았나봐

뎁하 짹하

>>478 아앗...힘내세요

루나눈나아아아아아아(아무말

아무말하며 갱신...또 자버렸네요
톡방만 하려고 하면 잠이 오네..

☆위장이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이 많았나봐☆

감사합니다 그러면... 찾아가겠다고 일댈 톡을 먼저 걸겠읍니다

☆위장이 마르크스주의에 관심이 많았나봐☆

팤하

루나씨...이놈이 지금 파크 트리거라도 건드릴까봐 뒷사람이 무섭습니다
혹시라고 뭔일 있으면 뤂주 호출하시길....

딜량 100k찍었다
아주 뿌-듯해

모하모하모하

뤂하

사하

사하사하사하
뭐야 대단해요

모하모하모하

>>485 모야 건드려줘요(????

클주는,,, 텀이 좀,,,,, 깁니다,,,,,,,,,,,,,,,,,, 좀 김,,,,,,,,, 죄송합니다,,,,,,, 편하게 답해주십시요,,,,,,,,

짹주도 현생의 불안정함으로 송수신에 오류가 생길 수 있음에 미리 양해드립니다
오네가이시마스

클-하

클하

>>490 그러면 일단 루나쟝 멘탈이 감당불가다(?

친구 라오루하는거 방송 보는중인데 재미따..

그리고 심심하다
모하지

ㄷㅐ신
엄청나게
울궈먹은
유가놈
목떡을
드리겠습니다

>>478
아이스크림...그 저주받은 굴레는... 끝나지 않는가...

시어도어...
목소리 조앗
우웃

에드가의 테마곡을 못 정하겠다 나쁜놈쉨

마하

>>497 으윽
크윽

마하

시어도어 목떡
개좋아(이렇게 플리에 노래가 하나 추가되고

아니 망할
위에 추천단어로 뜨는 걸 눌렀잖아
재생목록에 동영상...하나 추가됐다

마주는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아(어제도 한소리)

시어도어 목떡 조아

>>494 루나시...차캐 핥쟉
>>495 달새 목떡 주세요

슈뢰딩거의 마주

>>503 걍...멘탈 쿠크다스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된 마주

슈뢰딩거의 마주모드

마주 고양이가 됐네
부럽다

목떡...

사서주는 갠적으로 자캐에 실제 사람 목소리 넣는거 그닥.. 좀 그래서.. 목떡같은거 생각 안하고 있어요...

애기들한테 노래 불러줄 떄 약간,, 이런재질이엇을듯
그럴것같지요

슈뢰딩거의 마주

클주 오류 발생했다고 떠요(소근

이게 외안올라감

시작부터 나죽어
나죽어
시어도어
어쩌지 아직 한우세트 안왔는데 어쩌지

세상에
미쳤다

으
아
아
아
아

어째서 이 노래를 들으며 아내님이 생각나는 것인가

목떡... 찾기 힘들지요 송이 목떡이나 에드가 목떡 아직 찾을 생각도 못하고 잇음

그러고보니 데이브...
오면... 토순이 낙서랑 방향제랑 소원이 선물을 보겠군

목떡은 거의...찾는 게 아니라 오는 것이다 수준

목떡은 용사의 사명같은거지
대다수는 용사에게 당근을 파는 상인이 된다

애기들 자기 전에 조곤조곤 불러주는 것도 어울리고,, 딸아이들 머리 빗겨주다가 애들이 노래불러달라고 해서 해주는것도 어울리지요,,,,
아내 죽기 전에는 그렇게까지 냉한 사람이 아니었음,,,,,,,

목떡 힘들지(공감)

시어도어씨...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에델바이스 불러주는 늒김이었을 것 같다

(썰 먹으면서 늘어짐)

케스누나 목떡 듣고싶어요

>>519
나
울어요
에이버릴......

>>519
(눈물..........................)

그냥 구멍 내고 바로 냅다 걸어가도 되나?

>>519 그거때문에... 그런가바... 어흐흑

아무렇게나 하셔두 됩니다
토수니가 그린 문 열고 가셔도 지장없음

그대의 이치는 무엇인가.
그대가 선택한 죄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그 이치를 극한까지 이르러라. 그대만의 이치를 퍼트린다면 그대가 죄의 짐승 중 왕의 직위에 들리니.
오직 왕만이 신에게 도전가능하리라.
그것이 우리 죄의 짐승들을 지배하는 신의 지시대로.

갸악

>>523 그거 찾느라 좀 헤매고 있긴 함

신이시여!
월광이를 풀어주세요!
월하

하-뎁
하이 뎁주라는뜻

월하월하

뭐지 빅스비가 되는 기분

월광이 무엇 핥쟉

>>531 (착석

Picrewの「Bufftuy's room : Daily」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zH1qarLgpV #Picrew #Bufftuys_room__Daily

월광&광월

그는 만인의 죄에서 눈을 감기로 했다 그녀는 만인의 죄를 전부 받아들이기로 했다

월광이 말하는 것만 보면 마법소녀 좋아할 것 같은 거ㅣ여운 애인데
일단 일루와 뽀담담하게

우웃
우우ㅜㅅ 월광아

그럼 여기서 소소한 힌트

투명 글씨와 픽크루 주소 안에 '다른 것'이 있습니다.

월광이 핥쟉

https://picrew.me/share?cd=8uBz6SRKDJ
https://picrew.me/share?cd=V5Bnm500WQ
신캐가 마려워지는 시기 연말. 하지만 역시 있는 것부터 해결하기로 했다
이 둘은 언젠가는 톡방에서 쓸 것이다

둘이 동일인물인거지?
(아님)

TS속성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건 생각도 못했다(???

전자가 후자가 되는건가요 후자가 전자가 되는건가요

월광 핥
그리고 뽀담이다....진짜 아

남>여는 했으니 여>남으로 해야 TS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

픽크루들도 핥

언제나 Ts에 진심인 마주

머쓱

>>544 (짤)
전자일 때는 남자
후자일 때는 여자

여기 톡방오너들 뭔가 하나씩 진심인 게 있는것같다

진심으로 백수를 노리고 있다.
이번주 로또 1등은 나다

키린주에겐 대신

로또 꽝을 드립니다.

>>552
그렇게 듣고 나니 진짜 그렇게 보이기 시작해서 큰일이야

로또에 진심인 키린주

찾으라는 카산드라 목떡은 실패하고 토깽이를 가져왓음을

술에 진심인 넛주
총에 진심인 코주
TS에 진심인 마주
변기에 진심인 짹주
흑발에 진심인 클주

많아

토깽이 목소리 듣기만 해도 치유된다

토깽이다 와아아

TS에 진심인 나만 뭔가 이상하다고 할뻔했는데 밑에 변기에 진심인 짹주가 있어서 좀 덜 이상해보이게 됐다

그리고 키하키하
월광이 할쟉

변기에 진심이라고 하니 살짝 부끄럽네요
수도시설에 진심인 짹주

>>555 이게 사람이 할짓입니까?

토꺵이 목소리 죠아

토순이
역시 우리 톡방의 힐링....

아 맞다 >>2 여기 코드가 있다

누가 총 이야기를 했나?

코드얘기 바로 다음에 총얘기하며 튀어나오니
코드를 쏘는것 같잖아

>>11여기엔 여코드있음

☆코드를 쏘는것 같잖아☆

일댈과 본스레 멀티를 하니 오너방에 무언가를 할 수가 업다
으악

코주가 총 얘기를 하니 나왔잖

오너방에 무언가를 할 수가 없다 2

오늘의 평행세계 코드 코주에게 총맞아서 이세계 전생(아무말

이 흐름대로라면 다음 생에는 소녀로 태어나겠군
뭐 코드니까 어떤 성별로 태어나든 큰 의미는 없을거같지만

그리고 코드는 안드로이드로 전생하는데..(두둥

루나쟝....파크에게 거리감이 +1 됐대요
그래봤자 '내 사람'이 아니라기엔 애매한 거리감이지만

(어디서 트리거를 눌렀지)

어 음
거짓말로라도 그러겠다 이야기해달라는 말?

#자캐를_만나본_다른_자캐들의_평가는_어떤가

저는 좀 자고 와서 풀겠습니다

루나시는 월광네 이야기 들으면 무슨 반응 보이나요(마이크

#자캐를_만나본_다른_자캐들의_평가는_어떤가

데이브>신더: 폭력이 꼭 해결책일까 싶지만요.
신더>데이브: 우울한 사연이 있다고 하더라도 한 일은 있지.

데이브>윤송: oO(나중에 놀러가도 되나...?)
윤송>데이브: oO(외국인이다)

데이브>에드가: 미친 새끼.
에드가>데이브: 사돈 남말 하네.

신더>윤송: 와 잠깐 나 은퇴하고 여기서 살래
윤송>신더: oO(우와 또 외국인이다) (으아아 험악해요)

신더>에드가: 뭐야 잠깐, 피냄새 나는 것 같은데.
에드가>신더: 눈치 빠른 걸 좋아하진 않는데.

윤송>에드가: oO(머 하는 사람이지) (단 내 난다)
에드가>윤송: 어서 오세요 손님! 아 지금은 금연 중이시라고...

루나시... 거짓말 싫어하는 건가(일단 메모)

자캐가 많은데 음
.dice 1 6. = 6

본인 입장에서는 제 사람한테 해줄 수 있는 게 노력해보겠다는 최대고, 이미 살면서 너무 많이 가면을 써서 완전 자기 선 안쪽에 온 사람한테는 거짓을 말하느니 애매한 진실이나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하기를 원한다고 해야하나? 선 안에 들여넣고 애매한 진실을 이야기해줄까, 아니면 조금 보류하고 그냥 하던대로 거짓말을 해줄까 고민하다가 후자를 택했대요.

월광네요?
일단 트리거행이라서 좀....불편해합니다
도와주고도 싶어하겠네요
차원 사정도 좀 살피고

라그나를 만난 자캐즈의 반응

파크 : 로판 주인공 같더라!
알두인 : 관심 없노라.
에디 : 음...음... 굉장히 열정적이신 분 같은데요! 노력파에!
브록 : 꽤나 지쳐보이네
바냐 : 마음속에 무언가 품고 있는..? 느낌이야

어쩌지
데이브한테 설명 적는중인데 완전 길어진다

아이고 루나시야 파크가 잘못했다 아이고

>>585 파크 반응도 주세요

그러니 파크에게 고추참치켄을 준다(슥

끄악
죄송한데 팤주 답레 내일 드려도 될까요
일이 생겨서 가봐야할 것같아요8ㅁ8

>>588 잠시만요 핥쟉

>>589 파크 : (뭔진 모르겠지만 맛있게 먹음)

앗 네 천천히 주세요 루프주!

루-바

>>586 뭐라고 나는 괜찮은데

파크를 바라본 자캐즈의 반응

알두인 : 개자식이지. 망할 놈.
에디 : 좋은 친구에요!! 말상대로 좋은 친구라는 느낌!
브록 : 상처가 남아있기는 한 것 같지만... 거의 다 나은 것 같아서 부럽네.
바냐 : 잘 모르겠어. 좋은 사람인 것 같긴 하지만...
라그나 : 나랑 비슷한 부류

루바

톡1ㅏ톡바

>>593 대개는 좋은 것 같네요. (파크 잡아먹음)

톡바! 새벽중으로 다시 올게요.

(아마)

짹주의 미친 친구들 이젠 하루가 지나지도 않았는데 출석을

#자캐를_만나본_다른_자캐들의_평가는_어떤가
새짖>개가 우는 소리: (죽여버릴거야 다른 차원의 나)
개울>새짖: 미친아줌마 같으니

새짖>키리: 젠틀한 오빠
키리>새짖: 과격하지만 본성은 착한 동생
키리>개가 우는 소리: 쓰레기
다인맘>개가 우는 소리: 쓰레기
칼라일>개가 우는 소리: 쓰레기
현진>개가 우는 소리: 쓰레기

https://picrew.me/share?cd=k7cXYqr0lS

살인자의 눈을 하고 있지만 그냥 생각이 없는것 뿐이다 키-린

알바ㅏ

키-린 큐-트

>>596 파크 : 으아아악

루바알바!
키린 큐트

모하모하

자고왔다

사-하

사-하
현재 시각이 11시 55분인데 이대로 괜찮은가

뭐지
뭐지
싱겁게 끝났다

사하사하
루하루하

주모 여기 간이 안 맞아요

루하

난 거짓이 싫다.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을 가면을 써서 무언가를 감추며 지내왔다. 나는 불편하더라도, 진심을 주고 받기를 원한다. 거짓인 애정보다는, 끔찍하게 아프더라도, 진심인 멸시가 낫다. 거짓은 언젠가 들통난다. 언젠가는. 혹은 들통나지 않더라도 가면 속의 무언가는 문드러진다.
난 거짓이 싫다.
적어도 난 내 사람들에기 거짓을 고하고 싶지 않다.
무언가를 감추고만 애매한 진실이더라도, 가면을 짓밟아 버리고 싶다.
나 자신을 감추고 홀로 문드러지게 놔두는 데 지쳤다.

난...누군가는 그 감추어진 진실 속에서 나를 찾아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문드러진 모습을 보고도 괜찮다 말해주기를, 원하는지도 모르겠다.

이기적이라는 건, 지나친 기대라는 건 알고 있어.

하지만, 정말로 단 한 사람마저도 없어?
정말로?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요. 그래도 제발, 이 미련한 자에게 기적을, 자비를 주지 않을래, 부탁이야.

.dice 1 8. = 7

루나시... 디오게네스 감성 좋아하는구나

아이고 루나시야

루나시 투명글자보고 울어

우리 스레에서 컨트롤 에이는... 필수다

어흐흑 너가 머가 나빠ㅠ

#자캐를_만나본_다른_자캐들의_평가는_어떤가

길어져서 링크로
https://www.evernote.com/shard/s711/sh/66e912c5-db95-4c29-a030-e6f614b0860d/7972beccdfa00f1ace2156e7365a722f

루나시가 저걸 말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담담하게 진술하다가 울면서 빌었을지도 몰라요

역시 넛주
짱길어

루나시 컨트롤A에 무슨일이 일어났나요.............

아이고 루나시야 파크가 미안해 아이고

>>617 넛주 슥게

☆>유즈베

전원: 뭐지☆

유즈베 전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다들 톡바ㅏ

뤂바뤂바

뤂바뤂바

뤂바뤂바

뤂바뤂바

뤂바뤂바

호하호하

호하호하

<Paid Vacation>

지구가 태양에게서 멀어진 겨울이라는 것이 무색하게, 섬의 햇살은 따갑게만 내리쬐었다.
이상기온을 떠나 사시사철 이러한 날씨인 섬은 언제나 쉬지 않는 관광지이다.

이들도, 차라리 관광을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었다.

"공식적으로는 우리는 전부 다 유급휴가에 나와있는거야."

"너는 진짜로 휴가고 말이지."

"이번이 내 차례인데 어떻게 해? 좋아. 대신 침투의 스페셜리스트가 조언을 좀 해주지. 보통 이런건..."

태블릿을 꺼버리라는 시늉을 하며, 드레이크는 하리마우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그리고는 선글라스를 살짝 내리고 평소처럼 능청스럽게 한마디를 꺼냈다.

"자, 저놈은 그냥 애인이랑 알콩달콩 잘 지내라고 그러고, 우리는 할 일이나 하러 가자고. 우리 방식대로 말이야."

"니 방식이라고 해봤자 머릿수랑 화력빨로 때려박는거 외에 더 있어?"

"그게 가장 효율적이거든."

화력 하면 이 여자를 빼놓을 수는 없겠지. 볼크도 한마디 거들면서 화상 속 코르부스의 말을 부정한다.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 물론이다. 현재 시즌은 어느 범죄조직의 아지트로서 완전히 대절했을 때라고 봐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이 섬에 정체를 숨기고 발을 들였다. 이쯤 되면 무슨 이야기인지 대충은 알 것이다.

리볼트와 협업하는 이 막장들의 수괴를 암살하고, 아무런 흔적도 없이 빠져나가기.
지금 화면 너머에 있는 남자의 방식이었다. 많아봤자 잘못 걸린 경비를 없애버리는 정도의 사상자를 불러오겠지.

다만 이들은 아예 생각이 달랐다. 숨겨서 들어갈 생각을 하긴 하는건가 싶다만, 그러지 않는 듯 하다.

"이건 꽤 괜찮은 기회입니다. 어쩌면 자금의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지 모르죠."

그간 침묵하고 있던 하리마우 마저도 거들고 나선다. 누가 말려, 하는 표정으로 코르부스는 화면을 째려보았다.
하지만 그도 내심 알고 있었다. 수르야가 결심을 굳히면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일은 결국 진행되고 말 것이다.
늘 그랬다. 빌어먹게도, 늘 그랬다.

"그래서, 지금 저 거지같은 호텔 안에 꽉꽉 들어찬 놈들을 한꺼번에 다 상대하겠다고? 지금 제정신이야?"

"그건 아니지. 다만 대부분은 우리가 직접 처리해야 할지 몰라."

그리 말하며 세 남녀는 커다란 케이스에서 장비를 꺼내 갖추기 시작했다.
하리마우는 사전에 조금 더 준비를 해 둔 상태에서 왔기에, 모두에게 패치 형태의 해독제를 미리 부착시킨다.
그러지 않으면 그와 같은 작전에 돌입한다는건 도저히 살아있는게 싫어서 극한의 고통만을 누리며 삶의 마지막을 장식하겠다는 말이 될테니까.

여전히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하는 코르부스를 뒤로 하고, 드레이크는 무전기를 통해 뭔가를 말했다.

"지금이다. 갈겨."

그러더니 저 멀리, 평범한 인간의 육안으로 보기에는 조금 먼 거리의 수평선에서 무언가가 부상했다.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던 그것은, 하리마우가 태블릿을 옮겨 코르부스에게 화면을 보여주었고, 또 그러했기에 수환의 심장을 한순간 멎게 만들 수도 있었던 물건이었다.

"아니, 지금 그거 진심-"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공기를 찢어버리는 소음과 함께 무언가가 솟구치고, 순식간에 호텔 건물은 폭음과 함께 한쪽이 무너져 내렸다.

"이런 미친 새끼! 제정신이야? 민간인들 대피는 안시켜?"

"다행히도 '민간인'은 없군요. 리볼트의 클론 병사들로만 가득 차 있었어요."

"그말은 즉슨, 이 섬과 호텔은 녀석들의 새로운 거점이나 마찬가지지. 어쩐지 입지가 수상하다 했어."

"무장한 병력들이 대다수가 되겠군."

그리 나누는 대화에 불쑥, 화상 너머의 남자는 끼어들었다.

"아니, 그걸 그리 태평하게 나눌 이야기가 아니잖아? 지금 저 빌어먹을 섬에는 중무장한 병력들이 수두룩할거란 이야기 아냐!"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온거죠."

한번 더 어이가 없다는 투로 혀를 내두르고, 코르부스는 모두에게 마치 절규라도 하듯 질문했다.
도저히, 그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이었다. 그것도 저렇게까지 하는건...

"아니 너희 진짜로. 거기 셋 전부 다 단체로 무슨..."

"할 말은 나중에!"

하리마우가 급히 말하며 태블릿을 다시 집어넣고 불펍 소총을 꺼낸다. 이들의 위치를 알아채고 달려오는 병사들을 향해 연막탄을 투척한 뒤, 열 발 정도를 발사하고서는 근처 바위 뒤에 엄폐한다.

"위치가 대충 보여?"

드레이크는 아직도 조금 전의 폭발에 고양된듯한 웃음을 실실 흘리면서 탄창을 결합했다.
노리쇠를 전진시키고, 자세를 잡고서는 세발씩 점사로 연막 너머에 사격을 계속했다.

마지막으로, 볼크는 별다른 말을 꺼내지 않았다. 단 한마디만 하면 되었다. 그녀가 특출나게 좋아하는 단 한마디 말이다.

"다들 고개 숙여!"

유탄을 발사하고, 다시 펌프를 당긴 뒤에 한발 더 발사한다. 폭풍에 연막이 저 멀리 걷히자, 코르부스의 통신이 마저 이어졌다.

"-니네 무슨 자살 충동이라도 있어?!"

고작해야 범죄조직이 저런 물건을 가지고 있을 리 만무하다. 분명히 이곳에서 저런걸 조립하고 있었겠지.
캐터필러가 우르릉거리는 소리와 함께, 최루성 연막과 폭발의 연기를 뚫고 무언가가 천천히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우며 다가오기 시작했다.

"...아마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들 셋은 한꺼번에 화상 너머의 동료에게 대답했다.
그리고는 당연히...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각자 무기를 사격하기 시작했다.

ㄹㅂㄹㅂ

루바호하

이번 독백은 페이데이 데스위시 난이도 플레이 영상 보다가 삘받혀서 그거 ost 들으면서 적었다
정말 앞뒤없군 하하

일광이 머리색은 평소에는 마젠타색인데 머리에 힘을 안 주고 있으면(?) 적갈색입니다: https://picrew.me/share?cd=CokhGuYOvC
톡을 하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적갈색이 되어 있다는듯

픽크루를 올렸더니 코주 독백이
와
와
오늘 계탄 날인가

그럼 일광이 머리색에 따라서 뭔가에 집중하고 있는지 아닌지도 알아볼 수 있겠군

전 투 조 아

>>636 머리에 힘 주고 있는 거냐구요 ㅋㅋㅋㅋㅋㅋ
랑댕이도...머리에 힘 안 주면 검은색으로 돌아가나요(?

여전히 전투씬 맛집이었다
만-족

>>638 80% 정답이십니다
햘작

>>639 어... 걔는... 눈에 힘을 줍니다(??)
요즘은 눈에 힘 줄 필요가 없어서 깜장눈으로 다녀요

호하호하

머리에 힘주고 있대 귀여워ㅠ

코쟝이 휴가 간 사이에... 머선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비에스 친구들 엄청난 화력전을 한 거냐구

80% 정답을 맞춘 상으로 핥음받았다
신난다

어... 아닌가? 랑댕이도 머리 힘 안 주면 머리색 돌아가나?
자기 세계관 설정을 헷갈리는 사람이 있다?!삐슝빠슝

정확히는 까마귀놈 휴가간다고 나가면서 화상으로 브리핑 비스므리한거 하고 앉아있는데

나머지 셋이 일단 잠수함에서 미사일 발사해서 때려박는걸로 시작했습니다

그럼 카부키쵸에선 힘을 줘야 색이 변한다는게 공식설정이군
(?)

지금 체력이 살작 다운이어서 일일히 반응 못하지만 독백 잼잇내요 다들. 사랑해

힘을 줘야 색이 나타난다...(메모)

클주 할쟉

힘내시오
체력 보충을 위해 잘자라

맞어 카부키쵸에서는 힘줘야 색 나타난다고 했었으니까
(내린캐의 질답을 떠올리며...)

뭐야 아직 잠은 안 잘거예요

>>645 뭔가 논리가 망가지는 듯한 기분은 들지만 A+이십니다
(??????)

>>644 친구들... 굉장해

클주를 핥작

클-바(?

그럼 하쿠로도 머리에 힘 안주면 검은머리 되겠군
(?)

개인적으로 독백의 전투씬을 쓸때는 음악을 틀고, 거기에 좀 맞추다시피 적는게 기본 방식입니다
제가 흥이 나지 않으면 흥이 나는 물건이 나올리가 만무해서 개발괴발 저런 전투씬을 만들곤 하죠 이런 제기랄

>>650 햐아알자아악

뭐랄까
일반적으로 그냥 색만 있는 인간은 머리/눈색 중 하나가 무의식적으로 힘을 주고 있는 상태가 디폴트라는 느낌이고(=원래색으로 돌아가려면 의식적으로 조절을 해야 함)
왕정도 되면 머리/눈색 중 하나는 그냥 그 색으로 고정되고 눈/머리색 중 하나를 의식적으로 힘을 주고 있다는 느낌
뭐라는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 암튼 이렇습니다. 랑댕이는 조금 특수하게 시력을 색으로 보정하고 있었어서 그게 눈색으로 나타났다는 느낌. 경우가 조금 다름

근데 이건 그냥 무시하셔도 ㄱㅊ은 설정이니까요 뭐
다른 캐주분들은 그냥 아무렇게나 설정하셔도 괜찮습니다 세계관을 거기 맞춰 바꿔드림

다들 단체로 꾸벅꾸벅 졸 때 머리색 흐르륵 사라지는 거 귀엽겠다

>>656 오늘부로 개발괴발의 뜻이 바뀌었음을 선포

엇 그럼 평소에 검은색 눈인 거면 랑댕이 이제는 안경 쓰고다니는 건가요
맞게 이해햇나

이해했다
킹치만 힘준다는 설정이 귀여우니까 그걸로

막 버스 안에서 졸고 있으면 애들 잠깐 머리색 바뀌었다가 다시 스르르 집중해서 깨느라 색 돌아왔다가 어느새 다시 스르륵 바뀌면서 버스 창문에 머리 기대고 있고

>>659 >>662 상상했다가 귀여워서 죽었다

>>662 우웃
넘 귀여워
ㅠ

>>6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야귀여워요

>>660 사실 안그래도 안경 씌울지 말지 고민중이었어요 씌울까요 말까요
덧붙여서 집사카페 알바도 고민중(????

그럴 일은 없겠지만... 함무이 이야기 듣다가 꾸벅 졸아서 머리색 빠져가지고 형한테 꽁 당하는 랑댕이같은거...
남의 캐로 망상하는 걸 좋아하는 편...

>>661 예아 하쿠로도 꾸벅꾸벅 졸다가 머리색 돌아가는 동지가 되자고요

>>662 와
뒷사람 보면 디게 무섭겠는데 뭔 머리가 간판처럼 색이 바뀌어

그거 삑삑이 신발 신고 들어왔다가 함무이한테 꾸지람 듣다가 조는 거지

>>665 평소에는 쓰고다니다가 귀찮으면 벗는다거나(?)
뭐야 집사카페라니 갈래요 가랏 파크(파크 : (사진기 준비))

>>666 으아아악
조아

처음 타보는 번호의 버스면 '이번 정류장은 XX, XX 입니다' 하고 차내 방송 나올때마다 흠칫 잠깨서 불들어왔다가
그러고 다시 버스 잠깐 섰다 출발하면 다시 불꺼지고

뒷사람은 이게 하차벨인지 저게 하차벨인지 막 머리랑 버튼이랑 옆자리 대머리랑 두고 갈팡질팡하고

☆이게 하차벨인지 저게 하차벨인지☆

>>666 머야 기여워요ㅠ
함무이는 괜찮다고 금방 이야기 끝내주는데 형이 몇 시간동안 붙잡고 잔소리하겠죠

>>668 삑삑이신발 기억해주셨어
으악붂러

삑삑이신발이
얼마나 귀여웠는데

이만 리타해야겠다
일댈 오늘... 시간날때 틈틈히 잇겠습니다 :^:
현생 화나네 현생사냥꾼은 없나요
아 내가 현생말아먹기조무사지

☆옆자리 대머리☆

짹-바
이어두겟읍니다 현생 화이팅인 거시야 뽀담

>>669 좋아 씌우는 걸로 결정났습니다(땅땅
랑댕: 매장 내 사진촬영은 금지여유 도련님아...^^(이악뭄)

대머리분은 무슨 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생에게 조져지지 말고 현생을 조지고 오십시오
짹바

짹바짹바
현생 힘퐁힘

>>677 안경모에 핥쟉이다 핥쟉
파크: 에이 우리가 어떤 사인데 사진 정도는 괜찮잖아 ㅎㅎ (이미 찍고있음)

짹바

현생 조지고 싶다
하지만 언제나 조져지는 건 나였고

빤딱빤딱한 대머리인 죄...?

쨱바
머머리 혐오를 멈춰주세요

ㅉㅂㅉㅂ

그거 생각난다
뾱뾱신발.

뾱 뾱 뾱 뾱 < 안전
뾱뾱뾱뾱뾱 < 위험함
뾱뿁뵤뵤ㅛ뾱뾱ㄱ뾰ㅛㅃ뵵ㄱ < 잡아

이상한짤

우리는 모두 탈모가 생길 가능성을 가지고 있읍니다

>>685 이게뭐야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684 으악
으악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머리혐을 멈춰주세요

>>684 뭐야 개커엽네 저도 무슨 썰인지 알려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한 썰

데이브: 전 그래도 제 감정을 나름 잘 숨긴다고 생각해요
조금 메말랐기도... 하지만.

(대화하기 꺼리는 사람에게): (저는 당신과 대화를 하는 걸 그다지 원치는 않습니다)(노골적)
(와 저길 봐 친한 사람이야): (나 이거 조아) (나 속상햇서요) (오늘 이런 일 있었다) (쫑알)

오너oO(와 정말 퍽이나)

전 풍성충이라 ㅎ;;

자기객관화 잘 안 되는 뎁뎁이
귀여워

데뿌 개커엽다
쫑알하는 거 보고시픔

쫑알쫑알 하는거... 랑댕이랑 파크가 형아라고 하면 볼 수 잇음<?

파크: 형아!

(솔깃)

생각해보니 랑댕이는 형아라고 안 부르면서 데뿌는 형아라고 부르고 있었군
랑댕이 미안

으으으으ㅡ으으으으ㅡ으으ㅡㅡ

롭톰 방송 보고있는데 지인이 '아 애 아까운데 넘길까 말까' 하다가 'ㅋㅋ귀찮으니 그냥 날 넘겨야지 세르게이 잘가고~' 하는거 보고 좀 멍때렸어요

불쌍한 도구...

오히려 지금와서 형이라고 부르면 더 어색해서 고장날지도
뭐멈ㅁ뭐여왜그려 하면서

지인분이 흑화해버렸어

>>697 ???: 관리자님!!

>>6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파크가 랑댕이를 형이라고 부를 땐... 뭔가 랑댕이에게 부탁하거나 잘못한 일이 있을 때 뿐일 덧...

파크랑 랑댕이는 한번 만났을 뿐인데 제 망상으로는 이미 일상 수백번은 한듯

>>700 (대충 야나두 짤)
이제 랑댕이 스진도 끝났으니 언제 한번 놀러와야죠 파크

>>701 시험 끝나면 랑댕이 만나러 갈 것입니다 할쟉
내일 일댈 가능하실까요

situplay>1596244260>726-728
그라데이션블루(?

뭐 파크가 랑댕이를 형아라고 한다고

아아 일댈어장이 청량해

>>702 '-')=b
내일 시험 끝나시는구나 힘퐁힘이어요

앗
앗? 내일?
아
아 괜찮습니다 힉가루스진 살짝만 미루게 되겠네요

뭔가....파랗다

>>703 데뿌는 형아라고 할 것 같다
약간 일부러 어린 척 할때라던가

평소에는 데뿌 형

>>704 감사합니다 핥쟉핥쟉

호주 편하실 때 해주십쇼 어차피 저 내일 이후로는 학교 안 가서 시간이 남아돔다

시험끝난 학생 부럽다
그그럼 저 지금 클주랑 하는 일댈만 끝내고 해도 괜찮을까요 일댈만 하면 기력이 쪽빠지는 사람이라...

넵넵 편하실 때 말해주십셔 핥쟉

>>708 대학생이래요 핫하

내 캐 입으로.... 내 캐 서사를 다시 설명한다는 건...... 정말 짜릿하면서........ 약간... 쥐구멍가고싶어지네요.....

근데 재밋슴...

학교 안 간다니 부럽다
사서주도 회사 안 가고 싶어요................

>>710 (몬지 알 것 같음)(부러움)
몬가 좀 간질간질한데 몽글몽글한 그런 기분

일하십시오 사축씨

>>710 알 것 같다

사서주도 학생 하시면 됨다

>>713 관리자는.. 관리직의..쉴 권리를...보장하라!!!!
>>714 사서주도!! 5년 전에는!!!! 파릇파릇 학생이였다구요!!!!

형아하는 파크는 큐트합니다
(데뿌: 으앗 ㅇ아ㅏ)

뭐 랑댕파크일댈(팝팝

자러갑니다

클바ㅏ

클바클바여요

>>715 이젠 아니야....

>>716 데뿌 고장난 것도 큐트

클바

클바클바

>>720 ㅂㄷㅂㄷㅂㄷ.......

호엥이: https://picrew.me/share?cd=NeiQY4Htkh
닌타마 픽크루에 몽실뒷머리가 추가되어서 기쁜 호주
그런고로 호주도 톡바합니다 톡바

호바호바

호바ㅏㅏ

데뿌 고장 이즈 쫑알삐약(?

호엥핥쟉호바

☆쫑알삐약☆

아무 생각이 없다
그저 내일 출근하기 실타는 생각 뿐

호에엥..
호에에에에에엥....

ㅇ주는 화가 났습니다.

그러니 2048을 4만 넘을 때까지 초톡방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맹세하겠습니다.

나중에 봐요..ㅎ

호에엥
호에ㅔ엥에엥
몬가... 몬가 풀 썰이 업을까

ㅇ주... 살아돌아오시오(

사서주는.... 힘내십쇼
애기 에디를 안겨드립니다

>>727 ㅇ바ㅇ바 파이팅

풀 썰이라...

머가 잇을까(데굴
책이 되면 무슨 책일까<이런 거밖에 생각 안남

데뿌가 데뿌가 된 썰이라던가(?

앗앗... ㅇ주 화이팅!!

애기 에디를 왼팔로 안고
애기 달새를 오른팔로 안고
마구마구 뽑뽀하고싶다..........

책 책 책..
미리내 도서관 보내서 책으로 만들어버리고싶다...

사서주 품에서 꽁냥거리는 어린 에디랑 달새...히힉

뭐야 왜 그래요(?

리내는...라오루로 치면 어디 라인일까요
도시악몽은 확정인데

☆데뿌가 데뿌가 된 썰☆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그거 기여워요 애기애기들

미리내쟝... 책이 되는 거야...?!

맞다 저 뎁주에게 썰 질문할래요
프폴이 파크 몸 뺏고 부활했다면 데뿌 반응

젠장 데뿌라는 호칭 너무 마음에 들잖아 티콘이뇨속 이름 잘 지어 진짜루

>>736 직접 죽이러 갑니다

까놓고 말해서 데이브 배드엔딩 중 하나가 그거였으니까 지레 놀라서 일단 죽이려다가 복구 방법 찾아야지 참 할 걸

정확히는 세피라한테 정신 침식이라기보단 데이브네 차원 클리파 후보였던 데이브 한정 혼돈악인 어느 누구씨한테 정신 먹히는 엔딩이였지만

대충.. 도시의 별 쯤이려나요... 혼자 오진 않겠지만요.
미리내쟝 진짜 책이 되엇습니다 엔딩 할 수도 잇어오 (흐느적)

애기애기애기....
에드가 정신은 그대론데 몸은 애기애기되면 어떤 반응 보이나요

>>740 ((상상도 못한 에드가))
아기가 되면 생기는 이점이 뭐가 있는지 고민하다가... 오펀 천사의 비밀을 아신다면

☆복구 방법 찾아야지 참☆
머시여 데뿌 배드엔딩이 이런 거였다니 ㄴㅇㄱ
그...내린캐 악역분이었나 하여튼 그분에게 침식당하는 거였군요

하마터면 데뿌 트리거 누를 뻔

(킹치만 반응이 제일 재밌을거 같았단 말이에오)

>>742

배드 엔딩-정신적 죽음
조건: 테드 윈체스터 저지 실패

어디지? 그는 생각했다. 눈을 뜨면 샘의 앞이었다. 그는 천천히 되짚어보았다, 샘에서 일어난 일들, 그러니까 그 작자는 물량으로 기어이 압도감을 이겨버리고 세피라에게 닿았고, 물량을 원동력 삼아 미친듯이 관리자를 갉아먹기 시작했다. 그 스스로 무언가를 하기엔 이미 늦었다고, 한 명 두 명을 끌어내려고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빛이 사라지고, 거친 물살을 느끼다가, 그는 지금 여기에 있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스스로의 이름을 잊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누구. 시야가 조금씩 어지러웠다. 걷고 있었으나 걷는다는 감각이 잘 느껴지질 않았다. 꿈 속에서 걷는 건가? 이건 꿈인가? 난 어디에 있는 거지? 아니, 나는 누구지? 부숴진 조각들은 조금씩 세계의 관리자를 집어삼킨 자의 입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는 서서히 사라지고 있었다.
막연함을 느끼며 걷다가 그는 본능적인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그리고 생각하려고 애쓰기 시작했다. 주변의 것들을 보며 저 색은 어떤 색이라고, 이 형태는 이런 형태라고, 내 기억에는-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다. 이미 텅 빈 껍데기가 되고 있는 그를 스스로가 어떻게 할 수는 없었다. 그는 울부짖었고, 그러다가, 그저 숨만 쉬는 상태가 되었다.

별안간 그는 일어섰다. 클리파가 새로운 껍데기를 찾은 모양이었다. 마지막의 희미한 의식은 제 몸의 통제를 잃어버린 비참함을 느끼며 사라질 뿐이었다.

이 엔딩입니다
몰랐어야 했는데 이 악역씨가 하필 윗선 지시에 따라 데이브 정신세계에 충격을 당해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바람에

>>740 별무리 사무소... 아무리 봐도 도별 2라인 내지는 3라인인데
진짜 그게 엔딩이 될 수도 있다니(흐릿

허어어어어어어어ㅓ

데뿌도 파크도 해피해피엔딩이여서 다행이다

진짜 그게 엔딩(흐릿
이제 사서가 이 책장 쩔더라로 오는 거냐고

에드가는... 에드가는 좀 좀 사람 상식에서 벗어난 놈이라고 해야 하나
어떻게 보면 묻지마 살인범이니까

세상ㅇ......
둘 다 해피엔딩이라 매우 다행이야 (껴안고 햘쟉햘쟉)

>>745 뭐 도서관 한번 보내긴 할거에요
그 때 결정 나겠죠 혼자갈지 아니면 사무소에서 제대로 갈지 어쩔지
미리내 + 별무리 사무소 잡졸들 갈수도 있고.. 미리내 + 미리내 선배 + 미리내 스승 이렇게 갈수도 있고...

정확히는 데이브 월드의 관리자 형태가 조금 특이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브월드 관리자 형태가 모든 이들의 내면... 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형태였기 때문
때문에 이를 침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곧바로 클리파 직행 가능인 거시야

이 시간에도 나는 혼자가 아니야
행복하다

>>748 별무리 사무소 전투책장 궁금하네요...
그리고 사무소 역시 규모 커

사서: 야 ㅋㅋ 이번 애들 책장 쩔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묻지마 살인범 <<
미리내쟝에게는 조은 담배 주는 조은 사장님....

당신은 함께다(끄-덕

해피엔딩이 하나 더 있는데 그건 약간... 돌이키기에 너무 늦은(

데뿌월드 관리자가 그런 존재였다면 뭘 했길래 에씨피가 탄생했던 건가요

>>750 코하코하

잠깐 레포트 두개를 빠르게 없애버리고 온 참이었다
독백을 쓰고 나서 말이지!

사서 반응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크: 미리내라는 놈, 또다른 누님 같은데... 기분이 이상하지는 않아요?

뭐야 대단해요

관리자가 과거에 한창 세계 창조를 하다가 남은 부산물을 차원 구석 정도에 치워버렸습니다
제대로 소각을 안 해 놔서... 그게 관리자가 이후 창조활동을 멈추고 인간 내면으로 숨어버린 후에 천천히 인간들이 활동하는 곳으로 흘러들어왔습니다

뭐 코주 멋있어

에드가는 뭐 그런 약간... 인간 차원에서 이해하는 게 기분나쁜 개새끼라고 해야 하나
코즈믹 호러 축소판(?

교훈: 청소를 잘 하자(?

>>751 별빛이라는 패시브 통해서 다이스 강화하고, 네임드급.. 그러니까 미리내쟝하구 선배하고 스승하구는 억지로 상대 손패에 특정 카드 끼워넣어서 패 꼬아버리는 쪽이에오
패시브 풀로 쌓고 특정 카드 몇 장 이상이면 광역기술 사용하는 고런 느낌..?

코하코하

>>760 이게맛다

후 마치 그런 말을 한 기분이야

"나는 매일 아침은 꼭 챙겨먹지. 휘발유 한 사발에 그린베레를 곁들여서!"

사서: ????? 알 게 모람
사서: 야~~ 니 책장 쩔드라아아ㅏ~~

에드가.. 몬가..몬가 음습한.. 고런 느낌인가요

어찌되었든 이제 뭘 한담
질문이라도 받을까

아니면 혹시나 코주월드에 캐릭터를 내고픈 분들을 위한 질답타임 같은거라도

>>761 약간...재단사 과인 건가요
버리기덱 각인가(?)

>>762 이왜진

>>763 휘발유는 먹는 게 아닙니다 아버님
아니 이게 아니지

>>764 네 그렇습니다
음습하고... 미묘하게 신경 긁는다는 느낌

코쟝 이후 독백에서 대환장이었을 것 같은데 맞습니까

그래서 데이브가 수거할 수 있는 건 다 수거해서 폐기하거나 자기 공간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많고 많은 메이드복이라던가

>>765 파크 : (붉은 구슬 건네줌) 받게. 자네에게 힘을 줄 거야.
파크 : 자네의 여정에 도움이 되겠지

라고 했을 때 코르부스의 반응이라던가(?)

>>768
오디오 로그

"미친 새끼들 아냐 이거..."

"아니, 이걸 이러고 대놓고 쳐들어간다고? 저런 무지막지한거랑 정면으로 상대하면서?"

"이건 또 뭐야? 한 발 더 쏴? 미사일을? 아니 이거 진짜 막나가네!"

"...씨발, 휴가 조금만 더 늦게 쓸걸..."

사실 지도 난리통 부리고 싶었음

>>766 버리면... 안대여...... 광역기 맞아서 증발할거야...

>>765 각 캐릭들이 가장 키우고 싶은 애완동물이라던가용!

>>767 그래도 거래같은건 확실히 하는 느낌이니.. (미리내: 담 배 조 아)

이거 조아
조아
이거조아

많고 많은 메이드복 아직 있냐구요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파크가 빌려가도 됩니까

>>770
코르부스 : ...이게 뭐냐? 뭔 아무개 생물 (삐-)알은 아니겠지?

>>7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가 조금만 더 늦게 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코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가 쫌만 늦게 갔으면 샷건이 불을 뿜는 거였겠구만요

휴가 가면 프렛이랑 토순이랑 노나요

>>772 앗
재단사 내지는 포큐버스 같은 늑김이군

아카펠라다

>>772 그건 사회화(소근)

>>774 랑댕이 주게?(???

>>773 우웃 뭘까 듣는다

>>775 파크 : 아전트 에너지 축전지...(?)

>>778 어 뭐야 들켯네

>>777 예쓰!
마음같아선 더더더더 설명하고 싶지만... 나중 기회로 돌리도록 하구..

아카펠라 정말 좋아요..

>>780 하지만 집사카페라고 했는걸☆

뭐야 마녀배달부 키키 저런 노래도 있었구나 찾고 온다

>>772

키우고픈 동물

라텔 : 오소리 좋지 않을까 오소리?
월러스 : 그냥 개면 충분할거 같은데.
드레이크 : 앵무새!
하리마우 : 아, 본가에 가면 이런저런 애완동물들이 정원에 많아서...
스트릭스 : 글쎄? 고양이?
위즐 : ...알파...카?
레자흐 : 개가 좋겠네. 산책시키면서 유산소도 하게. 하하!
볼크 : 늑대. 혹은 늑대개.
팽골린 : 흠, 설치류가 좋겠군요.
하운드 : 원래 개가 최고야.
코르부스 : (토순이봄) 토끼.

동물들한테 둘러쌓인 하리마우 모에하겠다

>>776
아마 그렇거나 프렛이랑 둘이서만 오붓한 시간을 보내거나 토순이랑 놀아주거나 할듯

>>779
코르부스 : 프레이터 전투복이 있어야 이걸 쓸 수 있을거 아냐!

드레이크 앵무새< 사막의 해적님!!!!

☆알파카☆ 어째서
돌리랑 도트가 제일 좋아

와중에 토순이
우웃 귀여워

>>785 후 세 명을 모아 썰래곤볼을

>> 알파카 <<

와중에 미주
하이
인거시야

옛날에 기ㅏ쿠지로의 여름에 가사를 붙인 노래를 들었던것같은데
찾으려니 못 찾겠다...

>>781 그건 그렇고 미리내 목표도 부와 명예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2 집사카페지만 랑댕이 메이드복을 보는게 꿈

>>785 파크 : 그건 둠가이를 죽여야 가져올 수 있는데 그건 불가능해서

미하

미주도...윈터랑 여동생 어떻게 지내는지 썰 푸러조요

그 메이드복은... 2주 뒤 지부 단위의 범위 내에 무작위 옮습니다(기본 공설)

>>791 그거야 당연히 미리내쟝 해결사니까요!
문득 든 생각인데 지금 브로기 미리내쟝이랑 혐관됬는데 화해같은거 가능하려나요..?

미하미하미하!

그냥 뭐... 돌아다니겠죠...(대충)

>>791
않이 전투복 하나 가져오자고 둠가이를 죽이려 한다니
그거만큼 이 쑤시자고 서까래 빼오는 짓이 있을수가 없는데

왜 알파카인가

위즐은 비교적 최근에 친구들이랑 같이 동물원에 가서 알파카를 감명깊이 보았다

그리고 흰족제비를 보고 친구들이 '너 얘 닮았네' 하는 말에 흠칫 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즐 귀여워 죽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3 파크 : 좀 쓰고 데뿌에게 다 넘겨야지(무책임)

>>794 리내가 그럴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지!

>>795 모야 썰 궁금해요

>>796 파크 : (...그렇네?)

>>799 뎁: 그래서 애라는 거야...

티미인데 파크는 강력한 권능을 가진 편이지만 불가능한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682를 죽인다거나 둠가이를 죽인다거나

윈터네 남매... 바냐랑 만나지 않았나요 글고 보니

>>800 파크 : 어른인 데뿌가 다 해주겟지

만나서 같이 드라이브 좀 하다가 헤어졌죠!

이렇게 데이브는 오늘도 파크를 애취급할 명분이 늘어났다
그러고 보니 루나시한테는 애 취급하지 말라고 하던데 데이브한테는 뭔가 애처럼... 구는 느낌이다 파크

>>804 왜애 옆집살아ㅠ

>>799 (모에요 브로기 착해...)

썰 풀거 없나....

>>805 루나시에게도 애처럼 굴긴 하니까요? 누나라고 부른다거나!

파크가 싫어하는 건 애 취급하면서 자신을 동등한 사람이 아니라 그저 보호해야 할 대상처럼 보는 거!

>>806 뱌냐는... 차 타고 이동하는게 컨셉이라...

>>807 브로기는 에디보다 더 유한 느낌이죠
캐서린도 슬슬 용서해가고 도서관이 커갈수록 화해도 하고있고

듣고 있는 노래 가져오기 삠

뎁: oO(보호해야 할 대상이 맞는데)

바냐... 캠핑카를 털자

>>809 머지 머지

>>809
토순이 생각난다

하늘에서 잠깐 별로 있다가

까마귀놈 휴가 나와서 늦은 밤에 집 도착하니까

얼른 지구로 내려와가지고 문 벌컥 열어줄거 같은 그런 느낌

그리고 이미 해체했지만.. 스타트라인 노래들 들어주세요
하나하나가 갓갓갓곡이에요...

파크 : 내가 왜 보호해야 할 대상이야 지건 맛좀 볼래?(???)

약간... 보호받는 걸 자기를 무시하는 걸로 받아들인다고 해야하나
사춘기 소년의 전형적인 어쩌구

나중에 듣겟습니다ㅜ할쟉

되게 되게 몽실몽실 따뜻하고 뭉클해지는 고런 노래.. >>809

으악 으아악 귀여운 상상이다

데뿌: (한숨) (이하 설교)

파크 : (귀 막고 안들림 시전)

딱 이것까지만 올릴게오
진짜루
ㄹㅇ루

데뿌: (머리 파바박 시전)

노래 되게... 몽글몽글하고 기엽고... 기여워

>>818 약간 애니 엔딩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우웃 저는 이런 밝음에 약합니다 크아앗

파크 : (머리 헝클어짐)(빤-----히)

종달새가 된 달새 보고싶다 허잉

뎁: (머) (왜) (오늘도 볼쪼물을 시전)

>>820 저거 가사가 노래랑 정반대에요...★

>>821 진짜 짹짹 종달새요...?

>>823 ㅖ???

>>823

>>822 파크 : (뿌리침)(햄스터로 변함)(데뿌 머리 위로 올라감)

>>823 네!!

>>824 진짜 절대로 좋다고는 할 수 없는 뜻이에요.. ㄹㅇ로...
사서주도 음만 듣고 어 좋다 했다가 가사보고 .....????? 했었으니까요

파크 왤케 햄서터로 자꾸 변하냐고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트

변하다보니 편해서(????

파크 : (햄스터 뱅글뱅글)

대충... 대충 보니까
열심히 바람피우고 흔들리고 하다가 맨 마지막에만 이쪽에 오라고 하는...

뭐야 이 밝고 힘차게 엇나가버린 사랑노래

https://blog.naver.com/sogumdoll5/221632717142

가사 링크 삠

이제 컴 끄고 누워서.. 폰으로 와야게따

>>826 달새 종달새.. 당황해서 삐익삐익거리다가 깃털 부풀린 채로 폭신한 인형에 앉아있겠네요

뭐야 이 밝고 희망차게 광기잇하는 노래는

>>831 깃털 부풀린 채로 인형 위에 앉아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달새 머리에 앉히고 출근하는 에디... 그러다가 일진새랑 마주친 종달새 달새...(?

자는데 실패한 누구

한국어 가사가 꼬였는지 안 나와서 그냥 영어 가사로 보려고 하다가 cheat 보고 눈을 의심햇는데 진짜였냐고(침침

>>834 평범한 넛케주 포지션의 짹주

>>넛케주 포지션의<<

(코주가 노래 틀어놓고 있던 유튜브 봄)
(안봄)

나의 감성은 피와 강철로 대체되고 말았나
새벽에도 이런 곡이라니

넛케주도 슬슬 오실 때가 되었는데

짹하짹하하

>>833 일진새 보면 파닥거리다가 에디 옷 주머니로 쏙 들어가서 털부풀부풀.. 그러다가 따땃노곤해서 잠들고...(끄덕

일본 노래들중 유난히 조은노래 시궁창가사가 많은거같아요

쪼그만 애들은... 왜 이렇게 다 귀여운 거람
파크는 차원 포탈 열고 캔디씨에게 잘 전달했습니다(?

내 감성에 무슨 문제가 있는거지

짹하짹하!

야심한 새벽에 얀데레 기운이 끓어넘치지만
내일 출근이라는 팩트를 들이부어 식히는중입니다..

>>얀데레 기운<<

>>837 하지만 넛케주 포지션이 맞기 때문에(?

>>840 흐아악 귀여워
털 부풀하면 마구 뽀뽀해야지 폭신하겠다 히히

>>841 팤햄찌 : 히엑

>>842 뭐야 기운 발산해줘요(?

달새쟝은 지금 매우매우 안정기라서 얀데레 뿜뿜이 없으니..

사서쟝이 얀얀해지면! 라는 걸로 해볼까(흐느적
도서관 특성상 다쳐도 죽으면 완벽하게 나아버리니..사서는 거리낌이 없어진답니다. 얀데레 유형보면 사랑하는 사람 상처입히면서 죽어서도 함께야! 하는 그런 부류의 얀데레가 되겠죠. 공격도 거리낌없이 할테고, 나 쟈기의 책이 읽고 싶어졌는데.. 사랑하는 날 위해 한번쯤은 죽어줄 수 있지..? 같은 말 상대 제압한 상태로 귓가에 소근소근거릴테고요

시험 끝나면 조만간 질투심을 유발해봐야(?

헉 사서 얀데레....너무 좋다 히힉

(ㅇ0ㅇ)

어제는 4시에 잤으니... 오늘은 3시에는 자야지
톡-바

뎁바!

뎁바뎁바

질투심 유발... 후후후후...
에디가 다칠수도 있어요..?

본스레가고싶지만
30분도못버틸거야........

에디가 다치게 해주세요(??????)

Zara

착한 어른이는 3시에 안잔다구요

내일 출근하셔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으에엥 왜 팩트로 때려요ㅜㅜㅜㅜ

팩폭은 좋은 문화(?

꽁냥대고 싶어...으윽

꽁냥꽁냥(피)

8분만더깨잇어야지

유혈 낭자한 꽁냥도 좋지 않나요?(???)
사실 저번 일상에서 달새 목에 살짝 피낼까 생각해봤지만...

유혈낭자 꽁냥
사서주 그런거 아주조아합니다

피 내면 아파해요! 끼잉거리면서 조금 거리 벌릴걸요!

그러니까 해주세요(???

끼잉거린대 귀어운데 미아내...
안 하길 잘했다...

사서주는 좋지만 달새는 에디한테 상처내는거 싫어하는걸요!

거리 벌린다는건 말 그대로 에디 톡 밀친단 거지만요(끄덕) 목은 급소잖아요!

어떻게 해야 달새가 에디에게 상처를 낼까요...

목...급소죠...
달새는 여러모로 급소에 민감한 느낌..!

눈 뒤집힐정도로 자극하는 일이 생긴다면요(?

목숨 직결된 부위는 본능적으로 방어부터 하니까요 달새는.. 예외는 없이요

역시 모브로 질투심을 유발해야겠다(끄-덕)

뒷골목에서 자랐기 때문이려나요...아이고...

오늘도 불쌍한 모브에게 애도를..

네! 많이 깨물해서 익숙해진다면야 괜찮겠지만요!

적당히 사무직으로 해야겠어요 죽어도 별 상관 없는...

에디 : (달새 목 입술로 깨물깨물)

사무직의 인권은 어디로 갔나요
달새: (간지럽고 예민해서 하지말라고 하고싶은 표정)

그런 건 웃붕이에게 물어보세요
에디: (달새 울먕이며 빠아아안히)

관리직하고 사무직도 사람이야 사람!!

달새: (한숨)(물기 쉽게 목 내어줌)

관리직은 몰라도 사무직은 좀 ㅎㅎ

에디: (방긋)(앙냥냥냥)

인권위가 싫어합니다(?)

진짜자야지..톡바

사바!

하위하위

톡하

모오닝

내일은 코드 생일이네요

코드랑 티콘이 생일이 연달아 있다...

솔이는 뭐 줘야 하려나

https://picrew.me/image_maker/37328/complete?cd=rvnF1KquxJ
모닝가온쓰

가오니 볼냠

ㅌㄱ하톡하
다음부턴..일찍..자야겟어오........

가오니 햘쟉햘쟉

가온아
귀엽다

https://picrew.me/image_maker/3154/complete?cd=qH9EqlWgRt
가온가온

사하
오늘은 일찍 주무세요 ㅡㅡ

가오니핥쟉

모이
(모닝 이상한짤 이라는뜻)

미하팤하알하주하

하지만 사서주는 늦게자고 싶은걸요
피로는 내일의 저에게 맡길거에오..........

(이마탁

사서주 늦잠 압수

(이상한 짤은 어디서 구해오는 것인가..)

사서주 - 늦잠 = 사서주의 흔적

오늘부터 사서주는 흔적만 있는 겁니다(?

뻘하게 캔디에게 거대한 매듭 리본 묶어주고 싶다...히힉 귀엽겠지...

(흑흑)
(일하기 싫다)

흔적주 힘퐁힘

>>888 신나서 빙글빙글 돌겁니다

으에엥 눈아파
역시 일은 몰아하면 안대...

>>891 귀여워 리본 뽀뽀

ㅡ⁶아 사서주 뽀담...

커피마시고싶다 커피
캐릭들 크리스마스 이브에 뭐하나요?

빙글빙글 도는 캔디 큐트

주나는 크리스마스 인형 만들거같아요
동료들이랑 선물돌리기도 할듯

주나한테 루돌프 인형 주문하면 해주나요 (반짝)
선물돌리기 선물돌리기.. 오옹..

달새랑 같이 보내지 않을까요!

주문하면 해줄거에용
친구도 지나가다 선물주고 도로 사라지고...
가온이도 친구들이랑 선물돌리다가 크리스마스 특선괴수랑 싸우러갔을듯

>>크리스마스 특선괴수<<
잡으면 왠지 선물 뿌릴거같다

으윽 그럼 주나 톡방에서 보면 주문해야지 히히히

달새가.. 크리스마스때 메이드복 입어주기로 했던가 (까먹음

악당: 크리스마스 하면 크램프스지 왓핫핫하
가온: (으아악 기념일에는 좀 쉬라고요)

맞아요 메이드복!!!!
에디 : (기대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수들...클스마스엔 쉬자

가온이는 약속 나가야 하는데 괴수들이랑 싸우러 가야하면 어떻게 변명하나요(?

엄마에게 급하게 전화가 와서/ 학교에서 급한 연락이 등등

달새: (이거 옷 불편해....)

괴수들도 클스마스엔 가족이랑 쉬고 편히 놀고 좀 그러란말이야(?

굿뭘닝

호-하

호하호하

팤주는 바이

그럴 친구가 없으니까 악의 조직에 들어간것 아닐까
호하하

상쾌하게 늦잠을 자고 일어나 처음 확인한 메일이 병무청에서 날아온 병력동원소집통지서일 경우 코주의 심정을 서술하시오(6점)

그리고 사실 마가주의 발언에 대한 안티테제로 괴인놈들을 구성한 것이다

그럴 친구가 없어서 악의 조직에 들어감 -> 리볼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조차 아닌 이들을 지키려고 듬 -> B&S

라는 느낌

앗....................

뭐여 비에스 멋쪄

결국 친구가 문제군

뭐 어차피 '어 전시에 뭐 일 터지거나 동원훈련 하게 되면 일로 오시면 되시고 어디어디 소속이세요' 라고 하는 연말연초 안내일 뿐이지만

아 그래도 뭔가 킹받네

친구가 인방하는 사람들 군대 안가려고 발악하는주제에 군대 너무 쉽게본다고 욕하는데..
친구야..너도...공익이잖아... 너도 안갔잖아... 라고 말하고싶은거 참고있어요....

그래도 군대 만만하지 않다는것만 알아줘도 나는 인정이다
'군대 거 별것도 아닌거 안가려고 발악하는 애들 뭐냐 ㅋㅋ' 같은 말을 했다면

나는 용서하더라도 12게이지 납탄은 용서하지 않았을 것이다

군대 만만하게 보는것보단 나은것이다(끄덕)

진지하게 군 처우는 계속 개선되어야하는데 말이지...
일화들 들을때마다 쫄보는 히익히익 하는것

모든 악행은 친구가 없는 자로뷰터 시작된다-마주-

그렇지만 나도 친구가 없... 친구가...
친구는... 톡방 친구가 있어요...

와! 이제 호주도 친구가 생겼어요!

코주는 BS파야 리볼트파야?[질문]

나는 약해빠져서 리볼트가 아닐까

코주 vs 코르부스가 성립되는건가[?]

오느릐 점심은 꼬막비빔밥...

꼬막꼬막

초기 랑댕이 찾았다
지금이랑은 여러모로 디자인이 다르구만유 머리도 그렇고 눈 디자인도 다르고

꽁지머리 귀엽다
머리색 그라데이션 이쁘다

반묶음!!!!!!!!!!!!!!!!!!!!!!!!!!!!!!!!!!!!!!!!!!!!!!!!!!!!

랑댕아!!!!!!!!!!

반!!묶!!음!!
짧은 붓같은 반묶음은 진리라고 생각해요

(왜 꽁지머리라고 봤지)
(아무튼 귀여우면 그만)

그러니 사서주 저녁 압수

월광주 아침 압수 ㅡ3ㅡ

질문을 받아요

원레 아침을 안 먹으니 압수 데미지가 없다.

사서주 퇴근 압수

사셔쥬눈......회사의..노비라......퇴근이..업쪄.......잉잉....
가 아니라 아침 드세요 왜 아침 안먹어요

런어웨이 무슨동물 제일 조아하나요

>>936 런어웨이요? 딱 하나 짚어서는 없고 털이 붉은 동물 좋아할 것 같아요.

난 점심 간식 저녁 야식 4끼를 먹기 때문이지 후후후

>>937 여우? 앵무새?
>>938 크윽 그거라면 어쩔 수 없지..
야식 압수

>>939 여우를 더 좋아하겠네요.

간헐적 폭식

여우 털복실 여우
은여우 키우고 싶다...

호하호하

후하후하
과제하느라 띄엄띄엄 옵니다 홀홀홀

>>939 선넘네..

야호! 과제 냈다! 호주는 자유의 모미에오!
.dice 1 10. = 1
6 이상이면 일광이

다들 좋은 점심이에요...
톡하톡하

luha luha

호하호하여요

뤂하뤂하!

피곤졸림심심하다

1시간 반만 참으시면..!

그치만 1시간 반 씩이나 남았는걸요!
심심해에에에ㅔ엨

놀아드리고 싶지만 곧 과외...
심심하시다면 일을(선넘음)

어떻게 그런 심한말을 할 수 있어요?
에디한테 달새 압수 ㅡㅡ

(자랑하러 온 포즈)

출처: https://kboss1113.postype.com/post/7850428

넛케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싸랑한다!!!!!!!!!!!!!!!!!!!

>>954 8ㅁ8
죄송해요

넛케다 넛케!!!!!!!! 핥쟉핥쟉

그리고 조니워커 더블블랙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가씨주가
죽었어

>>958 (찡긋☆)

넛케 커미션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손에 술 든거 왤케 잘어울리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7 에디의 달새는 사서주가 납치했지
돌려받고 싶다면 칼퇴를 보장해라!!! (?)

후

>>961 으아아 퇴근하세요 근데 그건 제가 정하는게 아닌데(?

팤주는 다시 팤바

ㅎ

하하 픽크루 불효자놈
넛케주가 기어이 한을 풀었다(돈으로)

하하하하하하

팤바팤바

닷테... 더블블랙=넛케의 정체성 인걸...☆

팤-바

아니 진짜 손등 흉터있네
ㅠ

(욕은 아니지만 험한 말)

오늘은 4만 못 넘길 것 같아서 왔습니다. 와서 죄송합니다. 초톡방 오고 싶어서 몇 시간동안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넛케 멋있네요

넛케..........!

뜬금없이 생각난건데 넛케주가 가담항설에서 암주 좋아했댔나
씨큐주는 명영이 좋아했는데
새삼 둘 취향 너무 확연히 보이지 않나고 웃기네
암주랑 명영이 이름부터 서사까지 정반대라서 둘조합도 은근 인기있었던가

다갓님 다갓님 내 일도 아닌데 떠맡고 있어요 빠꾸시킬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할까요
.dice 1 2. = 1
1 2일뒤면 월급인데 그냥 참고 하자
2 내일아닌뎅?

그래 모 통화 하나만 하면 되는데 걍 하자 뭐........
대신 화나니까 하루견고 ㅏ까먹을거야 쒸익쒸익 여러분 다들 하루견과 한묶음 사서 집에 두고 출퇴근이나 등하교하면서 까먹으세요 존맛임

크랜베리 불호 파입니다.

ㅇ주 2048 때문에 한쪽 안구 충혈되었다.

그 견과중에 크랜베리 없고 블루베리만 들어간 것도 있어용
이름은 까먹었지만 (...)

아, 그거 먹은 적도 있긴 한데, 말랑말랑한 거 좋아해서 귤 먹는 중.

>>976 게임 기록보단...눈의 건강을..

그래서 지금 콘틴이 그림 그리려 내려왔다가 일 하게 됨.

>>980 앗..아아... (뽀담뽀다담)

>>980 (보듬보듬)

심각할 정도의 2048 중독입니다
(대충 의사 그 짤)

그럴 리가 없습니다! 저는 이 게임을 본격적으로 한 지 이틀밖에 안 됐습니다, 의사님.
(대충 환자 그 짤)

겜하는데 버그인줄 알았는데 조건을 만족안한거였다
글을 잘 읽읍시다

7분

넛저씨다 넛저씨 와 와아

아아아 갱신

고먐미 된 톡방캐들이 몸 땡글 말고 냥모나이트 하는거 보고싶다

#자캐는_앤캐가_없는_하루를_어떻게_지낼까

알사탕: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식까지의 일을 떠올리며 행복해한다.(?)

움눔움

>>989 뭐야 해주세요

>>990 윽
으윽
사랑해

클주 움냠냠

나 그런거보고싶어
길에서 주워온 고양이가 인간으로 변해서 보은하는시츄로 톡방 커플들

피 광인 RUNAWAY
https://picrew.me/image_maker/404358

러너웨이당

>>993 보은하는 주나냥이 독백 써주신다고요 감사합니다

러너웨이 할쟉

붉은 눈 잘 어울린다.
>>994과 동일픽크루. 동일인물

보은은 커녕 가장 따땃한곳에 누워서 에디 오면 집사왓냥 하고 꼬리 끝만 까딱하는 달새냥이가 생각나버렸다...

집사왓냥 <<<<< 이것만 해도 귀엽다

달새냥이 무릎 위에 올려놓고 배방구 해야지 히힉

달새냥이 귀여워 -!!!!!!!!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