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판에 밖의 일을 가지고 오거나 SNS에 상판 일 쓰는 것을 지양한다. 문제가 생기면 디엠등으로 조용히 해결하되 그것을 친목 시도로 보지 말자.

2. 스레주 또한 상황극판에 놀러 오는 하나의 상판러입니다. 스레 참가자들 및 미참가자들로부터의 부당한 요구를 거절할 권리가 있습니다. 자기 문제는 스레주가 해결해주기만 바라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도록 합시다. 를 명시해서 스레주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고 상판러들이 무조건 스레주에게 의지하는 자세를 고치도록 스스로 노력하기

3.참치에서 난동 피운 애들을 제외하고서 더 이상 친목,편파,무통보잠수,어그로 등 과거 따지지 말기.


이전 분쟁 조정 어장: https://docs.google.com/document/d/1ubrpPEoGjbJdqK7GHIcYbH70GyJhKoeEs1YivwUpD5A/edit?usp=drivesdk

초창기 분쟁 조정 어장: https://docs.google.com/document/d/1SGWk7VXTgPPSf1reIx-2nqI7_4U2WOCKhruQILx6p8Y/edit?usp=drivesdk

이전 어장에 올리려 했으나 오류라도 난 듯 검게 블러처리가 되어있길래 부득이하게 새 어장을 개설합니다.

>>0레스에 적힌 룰은 토의스레에 정리되어 있던 안건을 긁어왔습니다.

레드 문 어장의 릴리아 프롬주와 내 옆자리의 신 님 스레에서 강제 하차당한 후 위키에서 어그로를 끌었던 송해나주가 사용하는 문체, 말투의 유사성이 짙어 이에 조정스레를 끌어올립니다. 송해나주는 내 옆자리의 신 님 러닝 캐릭터인 츠키하쿠 레이의 문서를 무단으로 수정한 전적이 있으며, 버전 히스토리를 살펴본 결과 반달 이후 본인이 송해나주임을 밝힌 것은 물론이고 오픈 카톡 링크까지 게시해두며 지속적으로 어그로성 행보를 보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히스토리에 남아있는 어그로꾼의 아이피와 송해나주의 아이피가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동일인임은 기정사실임으로, 송해나주는 직접 참치어장에서 난동피운 전적이 존재하기에 조정스레 3번 룰에 부합되지 않는다 생각하여 이곳에 거론합니다.

저는 송해나주와 릴리아 프롬주가 잡담 말투에서 보인 유사성은 말할 것도 없고, 시점이 1인칭에서 3인칭으로 바뀌었을 뿐 문체 역시 동일하다고 느꼈습니다. 가진 것이 심증뿐이라 조정스레 갱신까지 많은 고민을 거쳤고 혹시나 해당 안건에 대하여 결론지어진 게 있나 최근 토의한 내용까지 전부 확인하였으나 특정한 안건이 나와있지 않아 이에 모든 상황극 게시판 러너분들께 실례를 무릅쓰고 조정스레를 갱신합니다. 릴리아 프롬주가 계시다면 간략하게나마 해명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나만 유사하다고 느낀 게 아니구나 릴리아 시트에 있는 쌉가능! 이라는 관용구도 저 사람이 자주 사용하던 단어인데 내옆신 스레 서치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상판에서 저런 말투 사용하는 사람은 해나주밖에 없었어.

릴리아 프롬이라는 캐릭터는 이전에 광역으로 어그로끈 카인주 캐릭터 아니야? 나도 저 캐러 시트 올라오자마자 이름때문에 눈여겨보고있었음. 난 예전 조정스레에 올라왔던 카인주 = 다휘주 = 동화학원di 소미주까지 동인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안건도 증거가 없을 뿐이지 정확하다고 봄. 퍼펙트 스킬 다휘주랑 해나주 아이피도 동일하네.

걔 아직도 탈파안함?

얘는 자기가 괴롭힌 캡틴 그렇게 싫어하면서 이사람 스레 나올때마다 열활하더라? 송해나로 활동했을 때도 심증만 있어서 확신을 하진 못했었는데 위키에 본인인 거 써놨었다는건 처음 알았네.
>>1에 나온 위키반달 피해는 내가 알기로 2명 더 있고, 시트 내린 참치의 위키를 멋대로 삭제하고 거기에 모욕적인 코멘트 달아놓은 것은 죄목도 있다고 말 얹고 갈게.

>>5 문장 지우다가 말았네. '것은'은 없는걸로 쳐줘.

이번에야말로 카멜리아주는 제명될 것인가.
아, 난 안 된다에 한표.

제명되면 뭐함. 증거가 없단 점 이용해서 다시 찾아들텐데. 그냥 다수가 같은 심증을 제기했을 경우 명확한 증거 여부에 관계없이 처벌가능했으면 좋겠음. 지금은 중간 조정스레 자체가 터져서 없지만 예전에 누가 카인주와 다휘주 동일인물설 제기하면서 증거사진까지 올렸었지? 당시에는 마녀사냥이라며 조정스레 갱신한 참치가 욕먹고 룰 개변되었던 걸로 기억함. 근데 결과적으로 동일인물인게 맞잖아. 오히려 마녀사냥이라는 단어 뒤에 숨어서 지멋대로 깽판치고 다니는데 언제까지 봐줘야해? 잃은게 너무 많음.

그때 증거 없는걸로 결론나지 않았어? 나중에 동일인물인 확실한 증거나 이후 다휘주가 사건 일으킨거 있었어?

전례를 따져보면 과거에 유실시대 관련으로 생사람 하나 잡은 거 제외하고는 모든 심증이 정확했어. 스레딕때도 어그로가 자기 아닌 척 활동하는 거 뻔히 보이는데 증거 없다고 넘어간 적 많았지? 그래서 결과가 어땠는데? 결국 심증이 맞았고 큰 피해 봤잖아?

>>9 다휘주랑 해나주랑 동인인물이야. >>1번 레스 읽고 위키 들어가봐. 걔가 어그로 끌어둔거 잔뜩 있어.

>>9 다휘주=해나주 위키 아이디 같고 위키 반달도 했고, 저번에 어그로들이 뻘판 생성으로 도배한 사건 있었을 때 해나주도 가담했음. 몇명 저격레스도 아무 보트에나 써재끼고 다녔고. 지금도 찾아보면 삭제 덜 된 레스 있음.

생사람을 단 한 번이라도 잡을 수 있는 확률이 있다면 나는 심증만으로는 무리라고 생각해
결국 한 마디로 촉일 뿐이라는 거잖아
심증이 있다면 그걸 바탕으로 증거를 찾아내 가져오면 되는게 아닐까?
심증만으로 하다가 정말 만에 하나라도 그 사람이 무고한 사람이라면?
그 책임은 누가 어떻게 질 것이고 어떻게 보상해줄 수 있어? 불가능하잖아
난 반대야

아 중도작성

지금도 증거는 있는거잖아
그니까 지금처럼이면 좋을 것 같아

>>13 말투의 유사성까지 전부 심증으로 치부하는 마당에 어떻게 증거를 찾아? 까놓고 말해서 다른 포털 사이트에 상판 관련 글 끄적이지 않는 이상 증거 절대 못 찾아.

심증가지고 처벌하자는건 나도 반대
지난번에도 심증가지고 한명 몰아붙여서 학생증까지 까게 만들고
막상 진짜 무고한 사람이니까 다들 '어 아니네;;' 식으로 나왔잖아
그 사람은 상처 심하게 받아서 탈판했고
같은걸 또 보자고?

지금 무슨 이야기가 돌아가는지 잘 모르겠는데.. <:3
지금 중요한 건 다휘주=해나주=릴리아주이고, 해나주가 문제를 일으켰다는 것 아니야? 물증 있는 것부터 해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15 아이피로 지금 증거 찾아왔는데 왜 못찾아?
아이피는 증거로 볼 수 있지

물증 있는 건 이야기 하는데 왜 딴데로 이야기를 트는거야. 그런건 토의 스레가서 이야기하고 지금 눈 앞에 있는 건부터 해결하자고.

>>15 아 왜 지금 올라갔냐... 위키라는 증거가 있기에 해나주 = 다휘주라는 증거는 있지. 그런데 조정스레 갱신한 참치 말처럼 해나주가 릴리아주라는 걸 증명할 증거는 말투와 문체 증으로 유추한 심증뿐이야. 아무리 봐도 동일인물이 확실한데 증거가 없어서 냅둬야해?

>>19 너참치 말이 맞다
흐려서 미안행

그래 물증이니 심증이니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일단 보이는거부터 해결하는게 정답이긴 하당..

>>16 너참치가 말하는 무고한 그 사람이 해나주라니까? 그때도 다휘주 의심하는 사람 많았는데 다들 쉬쉬하고 넘어갔잖아? 근데 걔는 또 다시 깽판을 쳤고.

어그로 관련해서 데인게 너무 많다보니 나도 모르게 흥분한 것 같다. 말이 날서게 보였다면 미안하다. >>19 말대로 눈 앞에 있는 건 부터 해결하자.

>>23 일단 물증 있는 지금 일 끝내고 얘기하자 참치야
지금 반드시 당장 이 일을 처리해야할만큼 다급한 사안은 아니잖아

앗, 릴리아주=해나주는 심증이었구나. 글을 잘 이해하지 못했네. 그러면 본인 입장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옳다고 생각해. 경험상 여기서 이렇게 더 이야기해봤자 영양가있는 대화가 이어지지는 않더라고.

>>24 굿굿bb

>>26 그게 좋겠다. 릴리아주가 해나주와 동일인물이 아니라면 나타나서 해명할테고, 이후 조정스레에도 본스레에도 영영 나타나지 않는다면 동일인물이라는 걸 인정하는 거겠지.

자살한 것처럼 유서올리고 그러더니 아직도 이러고 돌아다니는거 보면 대단한 것 같다. 릴리아주 = 해나주 건을 떠나서 말이야.

모든 사람이 분쟁조정 어장과 모든 스레를 제때 관전하고 정주행하는건 아니니까 사건 앞뒤 파악을 잘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해나주=다휘주는 아이피로 인증됐었고
그때 다휘주=카인주는 증거가 없었지만 이후 다휘주가 어그로를 끌었고
해나주=릴리아주는 의심단계다
이거 맞아?

>>30 정확해.

그럼 일단 오늘 저녁까지는 기다려 봐야겠네
금요일이라고 하더라도 평일은 평일이니까..

https://postimg.cc/gallery/tpWVGJW

다휘주=초톡방 117주=초톡방 릴리아 프롬주=해나주=레드문 릴리아 프롬주

증거는 캡쳐 자료로 제시함
빼박아님?

빼박 ㅇㅈ 심지어 릴리아 프롬이랑 송해나는 아이돌 설정까지 겹치네 ㅋㅋ 쟤도 대단하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캐릭터 이름 재활용할 생각을 하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빼박이네

어 그러니까 좀 흐려서 잘 안보이는데

아이디 다 동일한 거 맞니?

그때 해나주=초톡방 릴리아 프롬주인건 본인이 직접 맞다고 했었고
레드문에 해나주가 굴린 캐릭터인 릴리아 프롬과 이름이 똑같은 캐릭터가 나온거구나
굳이 예전에 사고친 사람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캐릭터를 쓴다는건 충분히 의심될만한데

저건 빼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누르면 제대로 보이네 ㅋㅋㅋㅋㅋ

빼박인데?

>>36 클릭하니까 크게 보이는데 아이디가 싹 같아

증거 떴네

그 읽다가 오해했나? 싶어서 슬쩍 말하자면... 다휘주 사건? 때는 내가 참치에 없었던건지 기억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23이 말하는 무고한 사람이 다휘주라면 >>23이랑 >>16이 말하는 인물은 다른 사람인 거 같아 >>16에서 말하는 일이 몇 년전인가? 에도 있었거든

오히려 내가 오해한거라면 사과할게 먄...

>>37
+본인도 인증했고 저 캡쳐에 아이디도 같고

초톡방 릴리아 프롬 자료를 왜 저렇게 많이 제시했냐면

레드문 시트 스레에 올라온 릴리아 프롬 설정과 대조해봐

그때 학생증인가 민증인가 깐건 다휘주 맞았던거같고
그거랑 별개로 무고한 사람이 의심받은 일은 전에도 있었던거로 기억한다.

>>41 몇년전 일은 유실시대 관련이고 위에서 말하는 다휘주는 무고한 사람 아냐 ㅋㅋㅋㅋ 저땐 증거 없어서 무고인 취급 받고 넘어갔는데 까고보니 어그로였지 ㅋㅋㅋ

situplay>1596244752>174

혹시나 해서 앵커 가져왔어
확실히 유사한 설정이 많네.. :3
증거라고 생각해서 앵커 가져오긴 했는데, 혹시 스레주나 참가자들에게 무례가 되는 행동이라면 이 레스 하이드 부탁할게.

내가 말한거 누구주인지 한번 찾아보려고 했더니 이전 분쟁판은 판 자체가 없네..
같은 참치로 판명나버렸으니 할 말 없어졌지만 뭐 (. . 머쓱하당..

>>45 아니 그니까 >>16이 말하는 건 유실시대 관련인이고 >>23이 말한 건 다휘주인 거 같아서 둘이 다른 인물 가지고 오해한 거 같다고 말한거야ㅠㅠ 다휘주가 무고한 사람이었단 뜻 아님

그리고 무고한 사람 이야기는 영 관련 없는 내용이니까 슬슬 그만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3

>>48 아 오케이 오케이 충분히 오해할만하지 ㅋㅋ다휘주 사건때도 민증인가? 깠었거든

내가 >>16 인데 아마 민증 그거 말하는거면 다휘주 이약 ㅣ맞을거야
난 저때 진짜로 다휘주가 무고한 사람인줄 알았거든.. 문체 같은거만 가지고 생사람 잡는줄 알고 와 저건 좀 심하네.. 하고 생각하고 있었고

민증은 내가 알기로 총 3번 있었다
진짜 꽤 옛날 구레딕 시절, 동화학원, 그리고 최근.

두 건은 무고했었고 무고한거 밝혀지자 심증 올리던 이들은 입 씻고 사라졌었지. 그랬었다
암튼 헤깔리는 참치들 있는 것 같아서 정확하게 설명함

그때 문체뿐 아니라 잡담말투까지 일치했고 막 상판 들어온 뉴비라는 진술과는 반대로 잡담스레에서 똑같은 아이디로 1년간 상판 쉬다 돌아왔다는 내용 적은 기록도 있었음 ㅇㅇ....

>>52
3번이나 있었구나;;

이 건을 계기로 다휘주 문체는 심증 인정해줬으면 좋겠음
걔가 끼친 피해가 한둘도 아니고
개랑 비슷한 문체 상판에서 본 적이 없음 특징이 명확함

>>52 3번이나 있었구나.. 새삼 놀랍다 이건;
>>53 그 때 분쟁 남아있으면 다시 확인해보는건데 쩝.. 날아갈만 하긴 했지만

심증 문제는 끝나고 얘기하자

여담이지만 항상 조정스레 갱신될때마다 어그로 끼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번엔 유순하게 해결본듯?

이미 끝난 거 아닌가? 이거
동일인이라는 거 확실하잖아? 그 상황에서 당사자 말 들어볼 필요가 있음?

제명돼도 지금까지 한 거 보면 또 시간 지나면 자기 아닌척 돌아오겠지. 최근까지도 상황극판이 자기 빛이고 희망이고 어쩌구 하면서 과몰입 심하게 하던데. 퇴판한다고 했으면서 인증감 되게 꾸준히 활동하는 것도 대단하다. 진짜로 퇴판하면 안 되냐?

증거까지 나온 마당에 당사자 말 들어볼 필요 없다고 생각함 누가봐도 빼박임

퇴판을 한다는 이가 돌아오던지 말던지 솔직히 우리가 상관할바는 아니지
근데 위키 등으로 그렇게 어그로를 끌어놓고 입 씻고 활동한다는건 노양심이지
솔직히 카인주가 맞다고 해도 과거행적은 아무래도 좋을 정도. 그냥 이번에 끈 어그로가 싫음

뭐라 말할지 궁금하기는 한데
그걸 떠나서 증거가 있으니 확실한건 당연하지

>>59
이거 맞다
송해나때도 상판이라는 플랫폼이 자기랑 안 맞는거 같다고 상판 뜬다고 하더만 결국 이렇게 됐잖아

놀 거면 얌전히 놀지 굳이 저렇게 어그로를 끄는 이유도 모르겠다..
연공 하고 놀고싶으면 자캐커뮤를 뛰지 굳이 상판에만 오는 이유도 모르겠고..

뒷북 미안해

>>12 가 말한 뻘판생성이 언제쯤 일어났던 일인지, 왜 해나주도 가담했다고 말이 나오는지 아는 사람 있어?
다 지워진 스레라 날짜 파악이 어려우려나

위키 볼 일 자주 있어서 갱신되는 목록 빈번히 보게되는 편인데 줄 그어지거나 변경 계속 되고 그러던게 이번에 올라온 사람 때문이었던거야?

대강 마무리 지어진 거 같으니 조용히 얘기 꺼내봄
나는 >>54 의견에 찬성임

>>65 찾아보니까 10월 28일! 그때 어그로가 3명이었는데 카인주=다휘주=릴리아가 동일인물이 맞다면 특정 참치들 상대로 카인주일 때 했던 말도 계속 반복하고 ㄷㅅ주가 난리칠때 기름 끼얹으면서 같이 난리쳤던 걸로 기억해. 너무 충격적이라 캡처는 못했네 미안 ㅜㅜ

>>68 아니야! 말해줘서 고마워

>>65 옆신 스레에서 분탕쳤을 때 이런 글 남겼었어. 하도 극성이라서 올라오자마자 삭제됐었는데 정황상 그당시 분탕에 가담했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그때 뻘글테러 당시 해당 스레 캡틴 나이랑 개인정보로 추정되는 정보 올리면서 테러했었거든. 모자이크 처리한 부분은 개인정보 관련이라서 블러처리했어.

https://i.postimg.cc/59hHGp8X/20201218-152250.jpg

>>70
이거 클릭하기전에 주의하자... 글에 오지는 가스라이팅과 추함이 묻어나옴...

만에 하나 문체를 심증으로 인정한다면
다휘주 문체는 모두가 알 수 있게 예시만 모아놓을 뿐 직접 특징을 설명하는 일은 없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 제시함
문체는 제3자가 제일 잘 알아차릴 수 있는 거임
자기 문체는 보통 자기자신이 잘 모르고, 오히려 특징을 설명해놓으면 다휘주가 회피하는 수단이 될 수 있으니까

>>70-71 이 두개는 끝나면 하이드 하는게 좋겠다. 읽기만 해도 충격적이라 무슨 말을 못하겠네.

조금 다른 얘기라서 미안한데, 혹시 전의 조정스레들은 왜 사라진 거야?? 약간 상황파악이 덜 되는 것 같아서 전 스레들에 뭐라도 써있나 보러 가려고 했는데 하나도 없네.

>>72 미안. 그 부분 주의하라고 못 달았네. 욕설이랑 자해 공황 등 민감한 이야기가 많아. 읽기 전에 주의해주길 바라.

>>75아니 없다기 보다 하이드 된 내용들도 많고 그렇네.

도배된 글은 다 지워졌지만 비난 대상자가 참여한 걸로 보이는 스레에 좆목+스레이름이라는 레스를 달면서 조롱하거나 대상자의 레스를 복사해서 퍼나르기도 했어. 조정스레나 뻘스레는 없어졌지만 그건 남아있을걸.

어장주입니다. 문제를 개시하고 잠시 업무보고 온 사이 일단락 된 것 같네요. >>71은 워딩때문에 보기 불편한 레스더들이 존재할지도 모름으로 하이드 처리하겠습니다. >>70은 일단 증거자료로 남겨두겠습니다.

하이드는 도배질 억수로 해놓았기에 하이드 처리된거일걸
그것까지 동일인인진 모르겠는데 끝말잇기처럼 도배 오지게 한 이가 있었음

>>78 >>79 아 그런거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79 논의가 다 끝나고 지워야 할 때 되면 알려줘. 이미지도 삭제할게.

이미 논의가 더 필요할게 있어? 여기서??
당사자가 와서 사과글 올릴 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절대 안함
조롱글 올리고 또 도배질하지만 않으면 다행이지

>>82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새로운 조정 어장을 세웠다고 해서 조정 어장의 권한을 갖는 것은 아니니 혹여나 하이드등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이 계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일단락된 게 맞으면 >>54, >>73 에 대한 의견을 부탁할게
난 이게 필요하다고 봄

아 이건 토의 스레 감인가
그렇다면 미안 토의 스레 갱신해야 하나?

괜찮다고 생각
난 잘 모르겠는데 그렇게 명확하다면 채택해도 될거 같은데

토의스레 올려두긴 했는데 말없어서 그냥 여기다 씀
나도 명확하다면 채택해도 된다고 생각함

올리려고 하고 있음
잠시만

>>70 뒷북입니다만, 솔라시스템 캡틴입니다. 비슷한 레스가 조금 짧게 솔라시스템에 올라온 적 있었습니다. 바로 하이드 처리했기 때문에 날짜 확인까지 하려면 매니지 모드로 들어가야 합니다만...

>>90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증거는 다다익선이라고 생각함
문제가 없다면, 그리고 만약 올릴 생각이라면 올려도 무방하다고 봄

아무래도 올리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요 :(

토의를 통해 결정된 추가 규칙을 공지합니다.
관련 이의 신청이나 다른 의견이 있을 시 토의스레에 제기해 주세요.

>>0 (+)
4. 상습적 어그로 및 테러 혐의로 인해 3번의 예외에 해당되는 상황극판 양대 기피인물들(도성주, 해나주)의 경우, 동일인물임이 확실하다는 증거가 없어도 문체, 오너 성향과 행동 양상 등에서 동일인물로 의심된다면 고발 가능.
또한 해당 기피인물로 의심되는 사람이 나타날 경우, 해당 스레의 참여자들은 투표로 해당 인물의 제명 여부를 결정할 권리가 있음.

예전에 117주 = 카인주 의혹 제기했던 사람이야.
의견이 동일인물이 아니다로 기울어서 내가 섣부르게 판단해 일을 쳤다는 생각에 계속 고뇌했는데, 결국 동일인물인걸로 밝혀졌구나.
그 때 조정스레랑 함께 날아간 자료들을 다시 올려도 괜찮을까?

>>94 괜찮지 않을까? 증거가 적은 것보다는 많은 게 좋다고 생각해

https://www.evernote.com/shard/s723/sh/e9401098-7253-4ae0-ace0-c601ee174054/2a64a7d711f6269f818ee860e7f1c398
대충 그때 말투 유사성 체크하려고 가져온 자료들
백업같은걸 해두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오너방에 올라오던 엽동네시절 캡쳐본들만 다운로드해서 비교한거라 그렇게 많지는 않다.
말투에서 유사성 느낀건 마침표 찍는 타이밍, 자주 쓰는 감탄사/수식어구 정도였는데, 사실 가장 큰 이유는 소위 트리거요소라고들 하는 수위높은 소재사용 때문이었다.
물론 고어랑 불행소재는 상판 및 커뮤에서 자주 쓰이는 요소긴 하지만, 캐릭터가 등장한 첫날부터 가정폭력+데이트폭력, 살해로 정신적으로 학대받은거가 드러나고, 몇일도 안돼서 그런 폭력과 학대의 가해를 즐기는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의심을 가졌던듯.

정말 생사람 잡아서 억울하게 상처입을일 고려하면 조심해야한단 생각 들면서도, 결국 본인이 맞는걸로 밝혀지고나니 머리가 어지럽네.
내가 이런 의심을 해서 조정스레에 자료를 올렸던 이유는 예전에 옆사이트에서 문제의 도성주도 비슷한일이 있었기 때문이거든.
시트에 드러나는 캐릭터성, 잡담 말투, 문체 및 쓰는 표현의 유사성때문에 누가 조정스레에 얘기 꺼냈었는데, 본인 아니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었음.
근데 나중에 연공사건 및 어그로로 결국 본인이라는게 밝혀지고나서 그때 조정스레에 문제제기 했던사람이 너무 빨리 뒤로 빠졌다. 더 추궁했어야 한다. 아니라는 말을 믿냐...는 등의 반응이 나왔었지
그래서 의심이 들면 얘기정돈 할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됐었음

어떨땐 의심해야하고 어떨땐 아닌지 그 기준은 여러모로 고민해봐야할듯
잘한것도 없는 사람이지만 이번안건에 도움이 될까싶어서 끼적이고 감
다들 고생많았고 즐상판라이프 되길

Red moon 수위건으로 스레 올림. 본인은 그 스레를 가끔씩 관전. 17금이라기엔 실제 성행위 과정이 자세하게 표현돼있는 일상을 심심찮게 보았음. 느와르 플러팅 장르 분위기는 인지하나 어린 친구들도 볼수 있는 환경에서 노골적인 묘사는 지양해야할 것이라 여김. 그 스레에 미성년자가 없을 거라 생각하지 않음. 현재 Red moon 스레 수위는 선을 넘은 듯함. 타당한 의견이면 스레주가 어느 가량 기준을 설정하고 특히 노출과 성행위 수위를 통제하는 게 좋을 거 같음. 본인이 꼰대일 수 있으므로 상황극판 이용자는 찬반 의견이 있으면 이 아래에 정중하게 표해주기 바람. Red moon 스레주는 모든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주길 요망.

>>97 이런건 그냥 스레주 웹박수로 말해도 될 건 아니야?

>>98 본인은 이건을 굳이 웹박수로 보낼 이유를 찾지 못함. 생각이 짧았을지 모르니 있으면 말해주길 바람. 그러나 이전 모 사태가 웹박수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이 본인의 이 판단에 지대한 영향 끼쳤음을 밝힘.

>>98 그렇게 하면 좋긴 한데 꼭 그럴 필요가 있는 건 아니니까 상관 없지 않나.

>>99 아직 스레주가 스레 내에서 단 한번도 수위 관련해서 말한 적 없고, 웹박수가 들어와서 그걸 말한 후에 참여자들이 고치지 않는다면 조정스레에서 해결할 사안이겠지만, 아직 그런 것도 아닌데 조정스레에서 공론화 시킬 정도의 사안이 되었다고 보긴 힘든 것 같은데 ?

>>101 조정스레 올린 사람은 아니지만 난 이 건에 문제는 전혀 느끼지 못하겠음. 편파멀티 같은 것도 조정스레에 올라오잖아. 그리고 편파멀티를 지양하는 것과 더불어 성적인 장면을 묘사할 수 없는 것 역시 상판의 엄연한 규칙임. 요새 그 스레 수위 좀 많이 위험한 것도 사실이고, 규칙에 위해가 돼서 조정스레에 올리는 게 대체 왜 그럴만한 사안이 아니라는 건지 모르겠다. 편파멀티는 올려도 되고 수위는 안됨? 그렇게 따지는 것 자체가 공정성이 없음. 규칙을 위반해서 수위 일상을 잡아달라고 하는 것 역시 충분히 조정스레에서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보는데.

>>97 분쟁 어장이 아니라 시트나 본 어장에 정중히 의견을 표했어도 됐다고 생각하지만 어장주가 기준을 설정하고 수위를 통제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에는 찬성해.

언제부터 웹박수 이용이 필수가 됐어? 웹박수로 먼저 이야기하는 걸 권장하는 거지 그걸 강제하면 안 되지 않나?
지금 발생한 문제인 과도한 수위 묘사에 대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지 문제를 제시한 사람의 정당성을 따지는 건 논점에서 벗어난 것 같은데

플러팅 스레인지 과거 역극판에 즐비했던 떡스레인지 구분이 안될 수준이긴 함

>>101 무슨 소린지는 알겠음. 근데 조정 스레 자체가 문제점을 조율하기 위해 존재하는 스레가 아닌지 너참치에게 물음. 웹박수 메시지가 하나의 선택지는 될 수 있지만 최선책 내지는 그러도록 정해진 규칙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지극히 당연한 "수위" 관련으로 조정 올리는 것이 무슨 문제를 야기하는지도 물어보겠음.

>>104 그러니까 수위 관련해서 이의제기를 하는게 아니라, 한번 내부에서 해결 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나쁘지 않냐는 이야기 잖아. 그 기회를 준 다음에도 안 고쳐지면 충분히 상판 안에서 규제할 수 있게 하는 건 나도 동의하지. 논점은 안 벗어났는데? 수위 지적하는거에 대해선 문제제기 안 했잖아.

애초에 논점은 해당 스레의 수위 문제 아니냐? 이 문제는 나중에 토의스레 가서 토론한다 치더라도 수위 문제부터 해결해야지 우리들끼리 웹박수가 어쩌고 조정스레가 어쩌고 하는 게 지금 이 상황에 도움이 되냐고.

웹박에 먼저 보내는게 규칙이 아니라면 분쟁에 의견제시를 할지 본스레에 할지는 그걸 할 사람 맘이지. 건의된 의견이 문제가 없다면 자꾸 논점 흐리는 지적질 좀 그만해. 아니면 토의로 웹박 우선 제기 규칙이라도 만들던지ㅋ

일단 수위 문제부터 좀 해결하고 보자 웹박수든 뭐든...

알겠음. 본인 역시 웹박수 관련으로는 우선 더 말을 꺼내지 않겠음.

아무튼 지금은 Red Moon의 캡틴이 수위 문제에 관해 어떤 입장과 해결책을 제시할지를 기다리자구 참치들

너희끼리 언쟁할 필요 없잖아. 타당하게 조정 의견을 올렸으니 차분하게 어장주를 기다리자.

저 스레 수위 문제는 확실히 잡아줘야한다고 생각되긴 함

>>112 >>113
이게 맞다

나참치가 이번 분쟁에 대한 해결점을 말해보자면
1. 어장주가 수위를 통제한다.
2. 캔드민에게 성판을 만들어달라는 피드백을 해 이주한다. 아님 프리스레드의 취급주의로 이주한다.
이 두 가지로 나뉜다 생각한다. 1번으로 할지 2번으로 할지는 해당 어장주의 의견 아님 해당 어장의 답글주들의 의견으로 결정해야 할것. 첫 번째는 상황극판에서 계속 진행한다면 수위의 통제가 무조건 필요하다. 그런데 이 수위의 통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참치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두 번째에 대해 말해보자면 저번에 캔드민이 회원가입 같은 걸 넣을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한 아이디어다. 아마 캔드민은 안 해줄 가능성이 높을 거다. 수위를 유지하고 진행하고 싶다면 프리스레드라는 사이트의 취급주의로 가라. 현재 유일하게 존재하는 익명 사이트의 성판이다.
주제넘은 오지랖이라면 이 답글을 마스크해주기를 바란다.

>>116 이주까지 우리가 결정할 사안은 아닐것 같고, 그냥 수위 관련해서 통제해주겠다고 하면 해결될 문제일 것 같은데.

레드문 관전하다보면 종합적으로 문제 많음 무분별한 수위성 레스는 말할 것도 없고 AT랑 편파도 오짐

>>117 "1번으로 할지 2번으로 할지는 해당 어장주의 의견 아님 해당 어장의 답글주들의 의견으로 결정해야 할것." 우리가 결정하자고 적은 부분은 없다. 오히려 자기네들끼리 정해야 한다고 적은 것을 못 봤는가?

좀 가만히 어장주 기다려보면 안되냐? 아직 해당스레 의견도 안 나왔는데 해결점이니뭐니 말이 많아;

>>120 222222

>>120 333... 우리가 여기서 이 스레 문제점은 이러저러하고 또 이러이렇게 해결해야 한다-고 아무리 의견제시해봐야 어쨌든 해당 스레 캡틴이 와서 본인 의견을 표출해 줘야 됨. 다들 제발 그냥 좀 기다리자.

>>120 444 다들 제발 좀 기다리자.

>>120 333 나도 동의한다.

>>118 그리고 지금 현재 제기된 문제는 수위이므로 이 부분(편파와 AT)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면 문제를 정식으로 제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120 말이 많아서 미안하다. 다들 의견 같은 것을 하나씩 적어놨길래 나참치도 적어버렸다. 더 이상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겠다. noup하고 다들 기다리는 것으로 하자.

스레의 참여자는 아니지만 현재 논의에서 다소 혼란이 빚어진 것 같아 그런데 짧게 의견 제시해도 괜찮을까? 본스레에다가 레스를 남기기에는 조금 그래서 분쟁 조정스레에 말을 남길게.
개인적으로 문제는 스레 내에서의 '행위' 그 자체가 아니라 묘사라고 생각해. 이를테면 살인이나 성행위도 '행위' 자체는 허용이 되어있어. 다만 수위가 지켜지는 경우들은 이러한 행위들의 묘사를 간략하게 줄이지.
이를테면 살인의 경우, 그냥 사람을 죽였다, 정도라면 몰라도 그 행위의 묘사가 더욱 자세해질수록 수위가 올라가기 마련이잖아. 현재 red moon 스레의 문제점이 이거라고 봐. 행위의 묘사가 다소 적나라한 점.
스레의 수위를 17금으로 정해두는 스레는 꽤 많아. 오히려 최근 들어서는 17금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것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수위에 걸릴만한 행위는 묘사 없이 아예 건너 뛰어버린다던가, 정 필요하다면 한 두줄 정도로 지나가듯이 두루뭉술하게 쓰는 식이 되면 수위 문제는 해결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
혹시 오지랖 같았다면 미안. 현재 등급에 관해서 이런저런 의견이 오가고 말이 나오는 것 같아서 내 의견을 한 번 얹어봤는데, 만약 도움이 안될 것 같다 싶으면 그냥 스루해줘.

>>126 이번 의견 >>97 제대로 안 읽어봤지? 어장주 기다리자니까 왜 쓸데없이 말을 얹나 모르겠다.

>>127 미안한데 red moon 스레에서 현재 어장주 없이 논의가 진행이 되고 있고, 수위에 대해 어떻게 기준을 잡아야 할지 조금 혼란스러워 하는 분위기여서 의견을 제시해 본 것 뿐이야. 당사자들이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데 너네는 이게 문제다! 하고 왈가왈부 한 게 아니라 이미 논의가 진행이 되는 상황이어서 이게 문제인 것 같다고 한 거지. 보통 자신의 스레 내부의 일은 객관적으로 판단이 어렵고, 또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으면 고칠 부분도 명확하게 잡아내지 못하니까. 또 해당 스레에서도 쓸데없이 말 얹는다는 식의 의견이었다면 얌전히 사과를 했겠지만 그런 것도 아닌데 왜 그러나 모르겠다. 그리고 >>97을 잘 안 읽어봤냐는 말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내가 이번 사안에 대해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을까?

>>127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 건 알겠는데 안건과는 별개로 첨언하자면 너참치 말이 너무 날카로운 것 같다. 침착하고 정중한 태도를 유지해주길 바래. 조정스레에서 불필요하게 예민한 태도는 자칫 논점이 흐려지거나 불필요한 다른 분쟁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고 생각해.

일단 수위 문제는 열심히 레스주들끼리 정리를 해놓고 의견을 조율해봤는데 문제가 있다면 최대한 조용하고 부드럽게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비속어 기준을 잘 모르겠다는 말에 매우 적절한 이그젬플을 올려주신 >>126 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RED MOON 스레에서 situplay>1596245370>615 이거대로 수위조정을 할 생각인데 - 현재 스레주가 와서 확인만 해주면 될 것 같아 - 혹시 모자라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스레에 와서 얼마든지 말해주길 바래.

직접적이지 않은 성관계 묘사의 기준은 어디부터 어디까지이며, 또 다시 조절 못하고 적나라하게 썼을 경우의 대처도 정해야 하지 않을까?

>>132 현재 스레 내에서 논의 중이니 한번 확인해줬으면 좋겠어. 의견을 더해주는 것도 좋아.

아래 내용은 조정 어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기반으로 하여 Red Moon 스레에서 결정된 수위, AT문제 등의 기준입니다.


[ 수위 ]

노출 - 2등급
수위 - 2등급
비속어 - 3등급 (단, X처리 등 필터링을 사용하여 적절하게 조절한다)
폭력 - 3등급
기타 - 1,2 포함 전부

※ 모든 수위 관련 묘사는 행위 등의 표현을 자세하게 언급하지 않고 최대한 돌려서 표현한다. 만약 수위가 올라가는 등 조절하기 어렵다면 장면을 건너 뛰는 등의 방식으로 생략하도록 한다.

※ 만일 수위 기준을 지키지 않는 참치가 있다면 1차로 경고하며, 이후 같은 참치에게서 동일한 일이 발생한다면 해당 참치의 시트를 내리도록 한다.


[ AT ]

1. 특정 인물의 말이나 행동에만 반응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든 이들에게 통일된 반응을 보여준다.
2. 일상을 구하는 사람이 있을 때, 함께 돌리지 못한다 하더라도 해당 참치에게 간단하게 이야기 해준다.
3. 일상을 구할때 특정 인물과 돌린지 얼마 지나지 않았거나, 단기간 내에 자주 돌렸던 것 같다면 잠시 보류해 두고 다른 사람들과도 자주 일상을 돌린다.
4. 독백 반응 여부와 관련하여 개인이 한번씩 생각해본다.

일단 필요해졌으니 갱신할게

옮기기로 했으니 갱신.

계속 말이 바뀌기도 하고 상황이 복잡하기도 해서 헷갈리는데, 지금까지 나온게 ㅇ주와 히아신스주가 서로 대타를 해가며 같은 캐릭터를 굴려왔고, 초카방을 그만두려고 한 ㅇ주가 캐릭터 스토리 완결을 위해 히아신스주에게 마무리를 맡겼다. 맞나?
ㅇ주가 초카방 캐릭터에선 그만둔다고 밝혔으면서 다른 스레 캐릭터 시트는 정리하지 않았기에 편파 관련 이야기도 있었고?

일단 전 캐공유도 결국 친목 관련 이야기랑 크게 다르지 않으니 관련 캐를 전부 내리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중인데 다른 참치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136 서로 대타를 했다기보단 설정을 히아신스주가 짜시고, ㅇ주가 그걸로 러닝하셨다는 것 같네요. 나머지는 맞는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이해를 한 걸지도 모르겠어요.

>>138 대타관련은 히아신스주 말이 자꾸 바뀌긴 하지만 일단 이런 레스가 있다

>1596245534>803
>1596245534>849

>>139 위에 건 설정 수정을 위해 뛰었다는 것 같은데 밑에 건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히아신스주가 설명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137 이게 맞지 않나. 밝히지 않았다면 모를까 밝혔으면 친목이지

히아신스주가 와서 자세히 설명을 하는 걸 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일단은 나도 >>137이랑 비슷하게 생각하고있음

그러니까 지금 상황은 ㅇ주와 히아신스주와 관련된 초톡방 어장의 모든 캐는 내리는 걸로 확정났는데 다른 어장의 캐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조정하는 상황인 거야??

관련 캐를 전부 내리고 러닝하실 거면 이후에는 히아신스주라는 티를 최대한 안 내면서 러닝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편파 관련은 잘 모르겠네요. 무통보 잠수나 편파 멀티가 문제인 거지 멀티하다가 현생 문제로 한 스레만 캐릭터를 내리는게 뭐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편파라고 지적하셨던 분 계신가요? 어떤 점이 편파인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혹시라도 제 말투가 비꼬는 것 같으신 분이 계시면 지적해주세요.

136 마무리는 맞습니다. 후자는 이미 해명했습니다.
137 저도 그러고 싶네요.
138 맞습니다.
139 이미 해명했습니다.

제가 지금 사정상 좀 뜸하게 올 것 같습니다. 말이 짧은 점 죄송합니다.

캐공유는 제가 그 캐들을 돌린 적이 없어도 캐공유인 건가요?

설정을 히아신스주께서 짜신 캐를 ㅇ주께서 돌리셨으니 캐공유라고 생각해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하나 질문이 있는데, >>138 레스의 >1596245534>849 관련해서 자세히 말해줄 수 있을까? 내가 독해력이 좋지 않아서 히아신스주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 걸 수도 있어. 하지만 단순 대사 수정에서 어떻게 히아신스주가 ㅇ주인 척을 하고, ㅇ주가 히아신스주인 척을 했다는 것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그래.

편파 지적하신 분 안 계신가요?
1시까지만 기다려보고 설명해주실 분이 아무도 안 계시면 편파 건은 넘어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 애가 제 캐를 자신의 것처럼 대했다는 걸 뜻했던 겁니다. 이번에는 제가 제 캐를 그 애의 캐릭터인 것처럼 이어 받는 것 같았으니 한 말이고요.

더이상 의견 내실 분도 없으신 것 같고 편파 관련 이야기도 안 나오니 1시보단 조금 이르지만 히아신스주 관련 이야기는 >>137을 결론으로 마치고 편파 이야기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한마디만 더 덧붙이자면

situplay>1596244924>162 같이 비꼬는 듯한 말 하나 툭 던져두고 제대로 어떤 점이 문제인지 설명도 안 하고 사라지시는 것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마녀사냥처럼 사람 몰아가는 것 같아 굉장히 불쾌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긴 합니다. 그리고 ㅇ주도 본래는 전부 내리려고 했고요. 하지만 중직이라 내리기 힘든 캐릭터들은 어찌합니까?

중직이라 내리기 힘든 캐는 해당 스레의 인원들과 토의한 뒤에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게 설사 캡틴이라고 해도요?

캡틴일수록 더더욱 이야기를 해 봐야함. 해당 스레 더 하고싶은 참치가 있으면 인수인계 통해서 캡틴자리 넘겨주면 됨

네.

적어도 스레의 참치들을 위해 설정을 푸는 것은 허락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건 해당 스레 가서 거기 참치들과 논의하실 일 같네요

해당 스레 분들과 논의해주세요

알겠습니다. 정리할 시간을 조금만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갱신

>>137 대로 결론이 난 걸까?

섹스보지

쿨찐병 아스퍼거놈들 다 모가지를 뽑아버려야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좆레딕 운영자 자살해~

situplay>1596246477>715
situplay>1596246477>717
situplay>1596246477>732

>>169 그냥 지나가던 참치인데 혹시 문제가 익명성 훼손인가? 어장에 올린 캐를 외부에 올린 게 문제인 거 맞지? 잘못 이해했으면 알려줘!

참치 내부 일을 트위터에 올린 걸 발견했을 때는 다짜고짜 조정스레 갱신하지 말고 우선 디엠으로 해결해 보기로 지난번에 결론 나지 않았음?

일단 올라와버렸으니 해명 기다리던가 해야될거같은데...

ㄱㅅ

초톡방 어장 캡틴인 넛케주야. 일단 당사자인 알콘런주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게.

첫 발견자가 DM으로 해결하는 게 먼저인 것 같아

이미 공론화 된 시점에서 뭘 DM으로 해결해? 여기서 해명해야지.

첫 발견자가 DM으로 해결할 생각 있었으면 여기 갱신하지도 않았을거같은데
일단 발견자 말고 당사자가 와서 해명할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다고 본다 난

원래 규칙이 dm해결이잖아. 그거 안 지키고 막 공론화 시킨걸 그대로 인정해준다면 규칙을 왜 만든거야?

그냥 스레 내부에서 다음부턴 그러지말라고 주의를 주면 끝날 일이지 굳이 분쟁까지 끌고 와야해?

>>169를 보면 디엠으로 해결을 시도했으나 개선의 여지가 없어 보여 부득이하게 조정스레를 갱신했다 이런 말도 뭣도 없이 그냥 증거 사진이랑 앵커만 걸어놓고 끝이잖아. 이전에 이미 비슷한 문제에 관해서 합의가 끝난 상황이기도 하고. 난 최초 발견자의 태도도 아주 문제가 없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169를 쓴 참치 지금 있으면 관전만 하지 말고 부연 설명 부탁해.

>>179 친목관련인데 뭘 주의를 주고 끝내? 이미 뒤에서 자와자와하고 있을지 어떻게 알고? 규칙 어긴 건 저 참치 잘못이 맞지만 이미 공론화 된 이상 기본적인 해명은 해야된다고 생각함.

무죄추정원칙을 무시하면 안되지. 그냥 규칙을 모르는 뉴비의 실수 같은데 앞으로 안 그러겠다는 약속만 듣고 넘어가면 그만아니야?

>>181 그러니까 원래는 그 공론화를 최대한 안 시키는 방향으로 가자는 게 저번 논의의 결론이었잖아. 그 점을 어긴 부분에 한해서는 제보자도 잘한 건 없다는 거지.

레스 묻히니까 일단 당사자들 올때까지 기다리자
관전참치들끼리 더 얘기하려면 토의스레로 가고

토의 스레갈까? 이런 체계를 무시한 공론화의 경우 그것이 어떤 잘못이든 무시해야한다는 게 내 생각임.

무작정 옹호하는 참치는 본인인가 보네

어떤 잘못인지를 떠나서 친목은 사이트 자체 룰을 어기는건데 이건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과열 ㄴㄴ
토의스레 갱신해뒀음

ㄴㄴ 분쟁스레로 친한 참치들을 많이 떠나보낸 참치임.

친한 참치는 뭔데;

같은 스레 안에서 같이 뛰던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참치

조정스레에는 이 이상 말 얹지 말고 우선은 당사자들 올 때까지 기다리자.

너무 어이가 없으니까 분쟁 어장 갱신할게. 할 말은 해야겠어서.
situplay>1596243924>195
해명인지 변명인지 모르겠는데 나는 너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애당초 고용주와 그만한 친분이 없었다면 메이드가 저런 행동을 했을까? 원하는 전개를 떠나서 그냥 사람 바보 만드는 답레였는걸.

situplay>1596244920>193
굳이 부를 필요 있을까? 너 참치 말대로 저 참치가 사람 바보 만들 작정으로 그런 답레를 달았다면 먹금하는 게 낫지 이렇게 부르면 그 참치 재미 붙이라고 먹이 주는 꼴 아니야?

얼마든지 스루해도 된다고? 말은 참 예쁘게 하네. 네 뒤에서 역겨운 냄새 나. 고추 벅벅 긁으면서 히히덕대고 있겠지.

일단 너참치는 진정하고 일단 원하는게 해당 참치의 사과문인거임?

일단 그 참치가 시트를 낸 스레가 있는데 이 문제가 어떻게 마무리되어야 거기 캡틴도 좀 편할듯 싶다

>>196 아니 그냥 개꼬와서 떠들었어. 저 참치가 시트를 낸 어장이 있다면 그 캡틴을 위로해 주고 싶네.

아 시트낸 스레가 있었음? ㅋㅋ 어쩐지 어그로 취급하지 말라고 토의스레에서 아이피 바꿔가며 레스 쓰더라

구글 검색으로 이런 걸 찾았어. 어째선지 마스크가 돼있네. 어떤 어장일까?

>>199 어장이 없어진 거면 분쟁 조정 어장 아니었으려나

>>200 아냐 내가 바보였어. 인코 검색하니까 바로 나오더라.

저거 뭔지 아는데 색출해내야하는거임?

>>202 굳이?

저 짤에 찍혀있는 스레의 캡틴 되는 사람이에요.
너무나 낯익은 인증코드네요. 본스레를 슬슬 세우려고 하는 찰나에 이런 것이 보일 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했고요.
지금 조정스레를 올린 참치 분은 해당 참치 분을 불러서 이 일을 해결하려고 이걸 띄운 것이 맞을까요?
>>197을 보니까 그냥 화가 나서 확김에 띄운 것처럼 해석될 여지가 있어서 일단 여쭐게요.

>>204 부른다고 그 참치가 오는 것도 아니고 홧김에 띄운 거 맞아요.
지유 상황극 어장 레스와 함께 보시고 해당 참치와 같이 하실 건지 고민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05 제가 만들고자 하는 스레는 최소인원이 모이지 않으면 진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기반 스레다보니 만약 불렀는데 오지 않으면 아예 잠수를 탔다는 건데 그렇게 되면 당장 제 스레에 영향이 다이렉트로 미치게 되기에 여러모로 곤란한 상황이네요.
상황은 다 읽었고 저는 일단 특별히 무슨 코맨트를 하진 않을게요.
일단 본스레를 세우는 것을 조금 미루고 그 참치 분이 아침 6시나 그때 보통 레스를 남겨주셨으니 일단 자고 일어난 후에 상황을 확인하고 저는 저대로 생각해야겠네요.
잘못 여부를 떠나서 여기에 불렸는데 무시하고 본스레에만 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될 사안이니까요.
저는 이걸로 레스를 마칠게요.

>>206 네 편히 쉬시고 어장 만선하시길 바라요.

일단 어느정도 일단락 된 사건인 것 같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분쟁조정스레 묻히기 전에 후딱 말 남기고 갈게.

>>195 >>197 화난 건 이해하지만 제발 다음부턴 여기서 이런 나쁜말 쓰지 말자....
이 스레가 남 저격하는데 쓰라고 있는 줄 아는 참치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게 아니야...본래 이 스레는 개인 간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서로 얘기해서 해결하라고 있는 거였다고....

아무리 '자유'라지만 존나 생각이 없는 거 아니냐? 분명 본문에서 '그녀'라고 명시했는데 '그'라고 하는 것부터. 여자든 남자든 '그'라고 지칭한 거라고 한다면 할 말 없는데 ㅋㅋㅋ 

뭔가 이을꺼리라도 줘야지 꼭 상대방 글은 쓸따리없는거 취급하고 시작하자마자 마침표 딱 찍어버리면 뭐하러 잇냐고 진짜 무서워서 자유상황극도 못하겠다

그래서 분쟁 올려드렸습니다^^

>>209 제3자가 말 얹어서 미안한데 혹시 자유 상황극에 situplay>1596243924>211 올린 당사자야? 만약 아니라면 당사자가 오기 전까지는 말을 아끼는 편이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해. 해당 참치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모르는 일이고.

situplay>1596243924>211 올린 참치가 맞다면 이 레스는 스루해줘. 근데 표현은 좀 순화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우선 좀 진정하고 오는 게 어때?

situplay>1596243924>211 를 올린 당사자입니다.

물론 '그녀'라고 제가 명시를 해 두었기에 그 다음에 이어질 캐릭터는 여성임을 내비췄으나... 이어진 답레만 봐서는 그겻을 잘 모르겠네요.

제 생각에는 이게, 완전히 '남성이다' '여성이다' 없이 그저 '그'라는 3인칭 대명사를 사용했기에 속단할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라는 표현이 최근 '그녀'라는 말의 등장으로 남성을 보통 지칭하게 되었지만, 상판에서도 종종 중성적인 표현으로 '그'라고 여성임에도 서술하는 것을 봐왔기에 아직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도 성별을 특정하는 표현이 없었기에 제 생각에는 좀더 기다리거나, 향후 상황을 기다렸다가 대처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situplay>1596243924>212 를 올리신 분께서 말씀을 해 주시길 바라고, 또 조율해서 해당되는 레스를 스루할것인지, 혹은 이어서 답레를 달 것인지 그때 가서 결정하겠습니다.

>>209의 참치분께서 대신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 주신것은 감사하나, 발언의 수위가 높아 저 또한 부담을 느꼈습니다. 조금만 진정해주시고 우선은 지켜보도록 합시다.

HELPERS 스레의 캡틴입니다.
현재 스레가 무통보 잠수로 인해 많은 분이 갔습니다.

저는 언젠가는 돌아올거라 믿으며 아마 다른 일이 있기에, 현생이 바쁘기에 안 오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언젠가는 돌아와서 같이 재밌게 놀아주리라 믿었습니다.

어느날 지나가다가 한 스레에서 비슷한 문체를 가진 분이 있는것을 봤습니다.
잠수를 탄 분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묵과 했습니다.
언젠가는 돌아와 사과하고 그리고 열심히 어장 활동을 해줄 거라고요.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참았습니다. 잡담스레에도 슬며시 말을 남기기도 하고 잠수에 대한 한탄도 했죠.

하지만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스레에서 한분이 시트를 내렸습니다.

무통보 잠수를 하는 사람 때문에 도저히 못 있겠다고.
그걸 가만히 놔두는것도 보기 힘들다고.



그래서 행동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HELPERS 스레에서 무통보 잠수를 한 폴라리스주.
[1:1/HL/현판] 초여름, 구닥다리 옛날 이야기였으면 했던 스레의 단랑주.
[ALL/학원/일상/다종족] 적영 고등학교 - 특기 활성화 학교 스레의 별비주.


오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언젠가는 올거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오시지 않더군요.

>>212 >>213
응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제야 집에 도착해서 갱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말씀을 하시건 겸허히 듣겠습니다.

>>214
잠수에 대한 말 해주시죠.
저는 말을 하러 온게 아니라 대답을 들으러 왔습니다.

그리고 인코 달고 오세요.

너무 오래 잠수 해서 HELPERS 스레의 폴라리스 인코는 기억 안 나시겠죠?
초여름 스레의 단랑 인코 달고 와 주세요.

양쪽 모두 말씀인가요.

우선 HELPERS 스레에 대해서는 제 과대해석과 피해망상이 불러일으킨 잘못된 행실이라고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언젠가, 스레 초기로 기억합니다. 오늘 진행이 없다고 하기에 편한 마음으로 다른 볼일이며 과제를 하러 갔었는데, 그 사이 진행이 돌아가있는 것을 보고 그렇겠지, 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일을 지나치게 과민하게 받아들였었습니다. 이 스레에 있어 내 캐릭터와 나의 가치는 이 정도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이후로 접속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이의를 제기하고 조정을 통해 대안을 도출하거나,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캡틴께서 충분한 대안을 마련해주셨을 텐데, 당시에는 학기 도중의 각종 트러블로 불필요하게 과민해져 있는 상태였기에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렇지만 언제라도 돌아가 시트를 내리겠다고 말씀이라도 드렸어야 했는데, 아니 올 거라 믿고 기다리고 계셨다는 것을 알았다면 한참 뒤쳐져버린 진행이라도 붙들었어야 했는데, 캡틴께서 절 생각해주셨던 것보다 제가 훨씬 못난 사람이었습니다.

적영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조로 작업하는 졸업작품에 관해 커다란 트러블이 발생했던지라... 종강일을 맞이하고도 며칠 동안 지도교수님 사무실과 학과사무실을 오가야 했기에, 현실 사건만 마무리하고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 또한 핑계인 것이, 짬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라 다른 스레를 돌리고 있었고, 졸업작품 관련 트러블만 해결하고 돌아간다는 말 정도는 스레에 남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전에 돌리던 일상이 1주일에 답레 한 번, 2주일에 답레 한 번일 정도로 텀이 엉망진창이었기에, 돌아간다는 말 한 마다 남기기가 염치없고 겁이 나서 그만 말 한 마디 남기지 못했네요.

네, 돌아가는 게 겁이 나고 무서워서... 다들 절 비난할까 봐서 두렵고 무서워서 돌아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응보가 찾아오네요. 돌아갈 용기를 내지 못해서, 한 마디 남길 용기도 내지 못해서, 그냥 도망쳐 버려서 죄송합니다.

진행이 다 개별 진행이라는거 알고 계시지 않았나요?
그리고 제가 폴라리스주를 위해 준비한것도 많았고 생각한것도 많이 계속 진행으로 보여 주지 않았어요?

진행 한번 빠져서 그랬다고요?

제가 폴라리스주를 위해 얼마나 많이 준비 해뒀는데
그리고 폴라리스주가 정말로 글을 잘 써주셔서 그리고 그렇게나 열심히 반응 해주셔서 얼마나 기뻤는데

이 스레에 있어 내 캐릭터와 나의 가치는 이 정도구나 라고 하셨군요.
그럼 폴라리스주에게는 HELPERS 스레의 가치가 이 정도 였나요?

와서 말하는게 두렵다고 했죠. 비난이 무섭다고 했죠.
그럼 잠수를 탄 동안 한번이라도 스레에 와서 쓰인 레스들을 읽으신 적 있나요?

지금 와서 생각하면 이상한 일이지만, 그것이 계기였습니다. 이 정도구나. 하고 잠깐 손을 놓아버리고 말았는데, 현실의 일이 조금 여유를 찾아 돌아갈 생각이 들 때면 다른 시트들과의 벌어진 격차와 당연한 분노, 못마땅한 시선이 연상되어서, 일 주일쯤 지나니까 무서워서 돌아갈 수가 없었어요.
다시 한 번,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혼자 오해해 말도 없이 떠나버린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헬퍼즈 어장의 전(前) 알렉시스주입니다. 상황극판을 떠나겠다는 글을 적기는 했지만 눈팅은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시트를 내리게 된 이유가 폴라리스주 때문이기도 하니 분쟁 조정 어장에 참여해도 되겠습니까?

이 정도라는 표현은 당치도 않습니다. 오히려 손이 닿을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 생각이 들었을 때, 지금 드려야 할 사죄를 그 때 드리고 시트를 내리기라도 했어야 했는데, 그럴 용기를 내지 못해 죄송합니다.

헬퍼즈를 포함해 지금까지 말 없이 떠났던 스레와 지금 있는 스레에 지금껏 왜 말없이 잠수 하였고, 그 동안 어떻게 하고 있었다 라는 내용에 레스를 남겨주세요.

그 스레가 잠수로 사라져 버린 스레든. 지금도 진행중이든.

단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같은 사과하는 말은 쓰지 말고요.

>>222
일단 제가 말을 다 하고 나면 해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알렉시스주.

알겠습니다. 4개 스레에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Red Moon" 스레에서 루이스 캄파넬라
"적영 고등학교" 스레에서 채별비
"HELPERS" 스레에서 폴라리스라는 캐릭터를 굴렸었고,
현재는 1:1 스레인 "초여름, 구닥다리 옛날 이야기였으면 했던" 스레에서 단랑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레스를 남기게 된 이유는, Red Moon/적영 고등학교/HELPERS의 3개 스레에서 무통보 잠수를 하게 되었고,
분쟁 조정 스레에서 HELPERS 스레의 캡틴과 조정을 거친 결과
여태껏 무통보잠수를 해온 3개 스레와 현재 활동중인 1개 스레에 어째서 말없이 잠수를 하게 되었는지/잠수를 하고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서술한 레스를 남기기로 하였기 때문입니다.

첫째, "Red Moon" 에서
작년 말에서 올해 2월까지 활동했으나 점점 접속이 뜸해지다가, 3월경에 들어서는 개강 및 답레 작성의 한계점에 부딪혀 접속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플러팅 스레임을 감안하고라도 감정교류보다는 선정적인 흐름을 타버린 점과, 서로의 심경만을 서술하다가 서술 교착 상태에 빠져 응답을 작성하는 것이 힘들어 텀이 늘어졌으며, 일과성 허혈 발작을 일으켜 입원 및 통원 생활을 하게 되어 기입이 끊기기도 했습니다. 돌아간다고 해도 어디서부터 합의점을 찾아야 할지 긴 공백기를 어떻게 메워야 할지도 난감했기에 되돌아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둘째, "적영 고등학교" 스레에서
4월 말경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나, 실용음악에 대한 전공지식이 모자랐던 결과 캐릭터의 서술의 난해함/매너리즘에 빠져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것이 힘들었으며, 중간고사 기간을 넘기고 5월을 넘어 기말고사 기간이 다가오면서 2학기로 연계되는 졸업작품 프로젝트에 지대한 차질+신체적 이상이 생겨 해당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간상의 문제로 접속을 줄이다가, 결국 접속을 거의 하지 않기에 이르렀습니다.

셋째, "HELPERS" 스레에서
5월 초에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나 얼마 가지 않아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는데, 진행상의 불일치점(진행은 쉰다는 안내에 다른 일을 하러 갔는데, 그 사이 다른 두 플레이어와 진행을 했던 점)으로 인해 스레에서의 소속감에 의문을 느꼈고, 또한 상술한 현실 생활에서의 차질 및 신체적 이상으로 인해 통보 없이 접속을 하지 않기에 이르렀으며, 6월을 거쳐 7월인 현재까지 접속하지 않았습니다.

이후의 조정 과정에서는 성실히 임하여 응분의 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의 내용으로 갱신하겠습니다. 괜찮겠습니까?

네. 각 스레에 그렇게 써주세요.

그리고 하나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잠수를 타기로 한뒤 다시 한번이라도 돌아와 레스들의 내용을 보거나 한 적이 있습니까?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헬퍼즈와 레드 문의 경우는 겁이 나서 볼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적영 고등학교는, 종강 직전의 마감기간에 한 번씩 확인하곤 했습니다.

왜 겁이 났습니까?

저에 대한 비난이 쓰여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정신적으로 한계였기에, 도망치는 것처럼 외면했습니다.

이 일에서 지치고 힘들어 했던 분이 한분 계셨습니다.
알렉시스주가 그렇게 레스를 남겼죠.

끝내는 알렉시스주도 잠수하는 사람때문에 지쳐 떠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번 헬퍼즈 스레를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기다렸습니다.

당신에 대한 비난도 비방도 하지 않았고요.

폴라리스주.
시트스레를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 스레는 시트 내림은 자신이 와서 말하지 않으면 처리 하지 않겠다 하였습니다.

왜 인지 아십니까?

그건 아무리 잠수를 하고 간 사람이라도 다시 돌아오고 싶다면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캡틴이지만 한명의 레스주이기도 하기에 당신이 여기서 즐거워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저도 알기 때문입니다.

무통보로 잠수한 사람을 받아 들여 달라고 제 스레에 있는 분들에게 부탁하지는 않겠습니다.
제 스레에 있는 레스주들은 동의 한적이 없는 오로지 제 독단적인 선택인겁니다.
폴라리스주가 해왔던 행위에 대한 비방 비판도 제가 내린 선택에 실망하는것도 모두 저의 선택 때문인겁니다.

당신탓이 아니라요. 제 탓인겁니다.



잠수 때문에 스레가 내려앉는 것을 보고 화가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말도 안되고 화가 날 소리인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잠수하는 사람때문에 크게 낙담하신 알렉시스주에게 사과드립니다.

이런 선택을 한 제 모습을 보여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저는 사람은 언제나 다시 시작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그럴 용기가 있다면 받아들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신이 저와 다시 시작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냥 오해였으니까요. 오해에 비롯된 사태였으니까요.
오해이기에 저는 당신을 비방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이 스레를 좋아했기에 그만큼 더 충격을 받고 더 오해를 한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만큼 당신이 써내린 글을 좋아했기 때문이고요.

그러니 그 오해에 대한 실수를 받아들이고 폴라리스주가 나아가는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폴라리스주. 당신은 비난받을까 두렵고 무섭다고 했습니다.
HELPERS에 와서 한 레스 남길 용기 조차 없다고 했죠.

한번만 더 용기를 내주세요.
그러면 저는 당신과 함께 합니다.

떠나는것도 당신의 선택이고 다시 한번 제 스레에 오는것도 당신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그런 당신의 선택을 받아들이는것도 제 선택입니다.

경위 레스에는 죄송이나 사과의 말을 적지 말라고 하셨지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시트를 내리기 전까지는 저는 당신의 편입니다.
그게 캡틴이고 레스주를 이끄는 사람이라면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그저 인터넷 한 구석의 공간일 뿐이고 허울 뿐인 직책이며 그렇다 할 큰 권한이 없는 캡틴이라도 저는 이 정도 고집은 부리고 싶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던 저는 당신을 HELPERS 스레의 레스주중 한명으로서 그 선택을 존중하겠습니다.

혹 알렉시스주가 있다면 말씀을 해주셔도 됩니다.
이제 제가 할 말은 다 했습니다.

...헬퍼즈 캡틴이 저를 다시 받아주신다고 해도, ​적영고에서 마지막으로 일상을 돌리다 채 마무리짓지 못한 철수주나... 레드 문에서 어리석게 뒤에 남겨두어 버린 와이즈주... 그리고 이런 일에 휘말려 커다란 심려를 끼쳐드린 우리주께 저지른 일들이 저에게 너무 무거운 굴레이기에, 용서도 바라지 않거니와 용서를 해주신다고 해도 손을 잡을 염치가 없습니다.

그러니 저는 이 결정을 알렉시스주께 맡기고 싶습니다. 비록 헬퍼즈에서는 시기가 엇갈리는 바람에 헬퍼즈에서는 이야기 한번 나누지 못했지만, 알렉시스주야말로 결정권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헬퍼즈에 다시 합류하게 되면, 반성하는 마음으로 못다한 책임에 마저 임하겠습니다.

아뇨. 당신이 선택해야합니다.

선택을 미루지 마세요.
당신이 직접 선택해야 합니다.

누군가의 비난에 밀려난 용기도 아니고 누군가가 허락한 용기도 필요 없습니다.

당신의 선택과 용기를 원하는 겁니다.

폴라리스주. 당신의 손으로 직접 선택하세요.

그렇다면,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알렉시스주의 말씀을 듣고 난 뒤에 선택을 해도 괜찮을까요?

어째서 알렉시스주의 말을 들어야 합니까?

알고는 있습니다. 알렉시스주가 얼마나 낙담했는지도 보았고 그에 크게 힘들어 하며 시트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정말 힘들어 하신것은 저도 압니다.

그렇지만 이건 저의 선택이고 저는 지금까지의 상황에서 폴라리스주가 자신의 선택을 내리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누구의 말에 의해 선택하는게 아니라 폴라리스주의 선택 말입니다.

지켜보고 있었던 Red Moon의 설정주입니다.

오랜만입니다, 루이스주. 저는 캡틴도 아니고 중간부터는 저도 지켜보기만 할 뿐이라 무언가 말할 자격이 있긴 한 걸까 의심도 들지만,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루이스주께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조금만 더 정리해서 전해도 될까요?

지켜보기만 할 -> 지켜보기만 했을

...오타 쳐서 죄송합니다...말을 고르고 고르면서 수정하다보니 이런 실수가 생기네요..88

알고 계실겁니다.
지금 이렇게 된것은 당신이 선택을 계속해서 미루어 온 결과 입니다.

이제는 선택할 때 입니다.

선택하는걸 포기 하지 마세요. 폴라리스주도 당신이 좋아하는 것과 원하는 것이 있을것 아닙니다.
그렇기에 시트스레를 보기로 하고. 내고 싶은 시트스레에 시트를 내기를 선택한것 아닙니까?

당신의 선택을 하세요.

>>243
원하신다면 말씀해도 됩니다.

하지만 부탁드리고 싶은것이 잠시 폴라리스주가 선택하기를 기다려 주지 않겠습니까?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아직 시트가 내려가지 않았기에 제가 시트 구성원 중 한 명이라고 말씀하셔서... 외람되나, 웹박수로 보내드렸습니다.

설문지로 받은 내용을 보았습니다.
좋습니다. 폴라리스주의 선택은 알렉시스주의 의견을 듣고 듣겠습니다.

폴라리스주가 그리 선택 했으니까요.

>>243 Red Moon의 설정주께서는... 하시고 싶은 말씀을 기탄없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경청하겠습니다.

>>246 후후, 그럼요. 얌전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으음, 좀 더 기다리지 않아도 괜찮겠습니까?

>>251
폴라리스주가 그러겠다고 선택했습니다.
그러니 저도 말씀하셔도 좋다고 봅니다.

설정주께서 말씀하실 때 알렉시스주께서 의견을 주시더라도, 두 분의 글을 읽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루이스주, 제 말을 보기 전에 이것부터 보시고 와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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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네, 그것은 보았습니다... 다만, 장고 끝에 대답을 드리게 되어, 대답이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알려주신 점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갑작스럽게 난입해서 죄송합니다. 물론 무통보 잠수가 권장할 만한 일도, 상판 매너도 아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습니다만... 이 분쟁스레의 1레스에도 써있듯이 < 참치에서 난동 피운 애들을 제외하고서 더 이상 친목,편파,무통보잠수,어그로 등 과거 따지지 말기. > 라고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선택과 피드백을 압박하시는 것 같아 조금 불편하여 끼어 들었습니다.
양 측 모두 감정 상함 없이 잘 해결된다면 좋겠지만서도... 상판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무통보 잠수는 숱하게 많았지 않습니까. (익명 사이트의 최대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분쟁조정스레 1레스에 저런 레스가 써있을 정도로요. 비록 비매너이긴 합니다만 한 분의 난동 후 무통보 잠수로 인해 스레가 가라앉은 것이 아닌 것 같은데 지나치게 여러 분께서 폴라리스주라는 분께 피드백을 요구하시며 사과를 요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친절하게 말씀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저 역시 누구도 감정 상하는 일 없이 이 일이 끝나기를 바라고 있으나, 그것은 요원한 일이며... 다른 이들이 잘못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잘못이 아닌 게 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제 무통보잠수가 잘못이라는 점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으며, 아마도 이번 건으로 인해 잡히지 않았더라면 계속 후회만이 가득한 상판 생활을 이어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 유능한 사람이 아니고, 심약한 겁쟁이일 뿐이니까요. 그렇지만 이런 저라도 믿어주시고 잡아주시는 캡틴과 따뜻한 말씀을 건네주시는 분들... >>256 같은 분이 계시기에,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질 생각입니다.

그건 과거에 친목,편파,무통보 잠수,어그로를 끌었었지만, 지금은 조용히 다른 상판 참치들처럼 아무 문제 없이 지내는 참치들의 과거를 따지지 말잔 이야기고, 현행 무통보 참치한테 하는 말은 아닌 걸로 알고있어.

제일 중요한 말을 잊었네요. 이번 조정이 어떤 결과를 맺건, 두 번 다시는 같은 짓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56 잘못 알고 있는것 같아서 난입하자면
무통보 잠수에 대해서 분쟁 조정 스레에서 이야기 하지 말자 X
구레딕, 옆동네등에서 과거에 무통보 잠수를 비롯한 각종 잘못을 했지만, 참치에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참치의 과거까지 끌고오지 말자 O

>>257 네, 저도 무통보 잠수가 잘못이 아니라 생각하여 끼어든 것은 아니었습니다. 혼자 정신적으로 조금 몰려 보이셔서 지켜 보다가 불편한 마음이 들어 말을 얹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더 이상 말 얹지 않겠습니다.

>>258 정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 모르고 끼어 말을 얹었군요. 그렇다면 혹여 제 말이 불편하셨던 분들께 양해 부탁드리며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잘 조정되길 바랍니다.

>>258 >>260 정정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잘못에 대해서 책임을 지겠습니다.

>>260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을 정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56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요. 선택을 강요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사과를 원하는것이 아닙니다.
폴라리스주가 선택을 내리는것을 바랍니다.

으음, 어떻게 말을 해야 루이스주께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짐을 내려놓으실 수 있을까요....

일단 저는 Red Moon 스레의 '설정'주에요. 캡틴 자리는 부담감 때문에 도망친 거나 다름없고, 설정만 짜서 여러분이 그 설정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같이 즐거워하는 게 제 자리였죠.

그러니까 저는 제 설정을 가지고 즐겨주셨다면 그걸로도 충분해요. 원망은 하지 않아요. 물론 말 한 마디라도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여러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 발작까지 하셨을 정도라니 어쩔 수 없잖아요. 다른 분들의 생각은 잘 몰라요. 하지만 저 하나, 스레의 설정주이자 루카스주는 루이스주와 함께 했을 때 즐거웠으며, 제가 루이스주에게서 담당한 분량의 짐 정도는 내려놓으셔도 괜찮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선정적인 부분은 확실히...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그 때문에 저조차도 여러분의 일상을 지켜보는 일이 뜸하게 되었고, 일상을 돌리거나 대화를 할 때도 스레의 분위기를 잘 감당하질 못했고, 그 이후로 점점 바빠지고 여러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접속을 못해서 드문드문 들어올 때마다 진행 스레가 아님에도 정말 많은 것들을 놓친 것 같아서 어떻게 대화해야할지 고민이 되었고, 후에 큰 문제가 있어서 아예 접속을 끊었다가 또 후회하면서 슬금슬금 들어와서 여러분을 지켜보며 몰래 웃기도 하고......

저야말로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고 도망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쉽게도 Red Moon 스레는 닫혀버렸지만, HELPERS 스레는 아직 열려있잖아요? 전 그곳에서만이라도 루이스주께서 부담을 덜으셔서 루이스주만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Red Moon 스레에서 누군가와 1:1을 하셔도 좋아요!

그것이 어떤 선택이라도 루이스주께서 원하신 선택이라면 저는 그 선택을 지지할게요.
물론 그것이 스레 규칙에서 어긋난다면 안 되지만요! ;)

사과를 바랬다면 이렇게 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저 무통보로 잠수하고 사라진것에 대한 사죄문을 적고 기존 스레에서 시트를 내리고 책임을 지라고 했을겁니다.

처음에는 화 때문에 그렇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화를 가라 앉히고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왜 화났을까요? 왜 공격적이게 되려 했을까요?

그건 아무말 없이 떠난 폴라리스주의 행동에 실망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실망했던 이유는 폴라리스주가 아무말 없이 떠났기에 그때 즐거웠던 경험을 다시는 못 하겠구나. 라는 점에서 나왔다는것 이었습니다.

그게 제가 화났던 겁니다.


그저 분노를 쏟아 붓기로 선택 했다면 폴라리스주는 선택의 여지 없이 다 버리고 가야만 했을겁니다.
그게 진짜 제가 바라던것 이었을까요?

아니었습니다.

저는 진정한 대답을 듣고 싶었습니다.
왜 말 없이 떠났는지.
왜 다시 돌아오기 두려웠는지.

그리고 제 감정에 의해 그 때 모든것이 부숴지는것보다

폴라리스주가 그것을 선택 하게 하고 싶은겁니다.

>>227을 적게 한 이유도 그렇습니다.
그것에 사죄를 적지 않게 한 이유도 그렇습니다.

말했다시피 사과를 바란것이 아니라
폴라리스주는 자신이 한 일을 되돌아 보고 직면 했으면 했습니다.

그래야 제가 원하는 폴라리스주가 한 선택을 볼 수 있는겁니다.

>>265
제가 얼마나 많은 짐을 짊어지거나 내려놓더라도, 제 잘못은 잊지 않을 생각입니다. 설정주를 여러모로 곤란하게 해드린 점까지 합해서요. 루이스의 능력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었죠... 캡틴과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시트스레의 시트는 갱신하지 못했지만, 제가 여기 남아서 사죄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1:1 스레를 세우게 된다고 하면 그 때에라도 시트를 갱신해두겠습니다.
초라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 만든 캐릭터가... 설정주께서 마련해주신 설정에 조금이라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고 한다면...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렇게 여겨주셔서.
그리고 설정주께서는 도망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을 결정하실 때, 캡틴의 빈자리를 대신해 마침표를 찍어주셨죠. 저라면 하지 못했을 일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설정주는 저보다 백배 천배 나은 분이세요.

>>266
더 이상 감정이 상하는 일이 없도록, 감정이 상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하더라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시간이 얼마가 걸리더라도 가장 많은 사람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을 내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알렉시스주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고 고집을 부린 것입니다... 그렇지만, 알렉시스주께선 지금쯤 주무시러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헬퍼즈의 캡틴께 많은 폐를 끼쳐드렸기 때문에 캡틴의 수면시간이 이 이상 미루어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마땅한 책임을 지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일이 일어나건 감수할 각오로 HELPERS로 복귀하고자 합니다.
다만, 조심스레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복귀에 있어서 두 가지의 조건을 걸고 싶습니다.

1. 플레이어의 과반수 이상이 폴라리스의 복귀에 대한 거부의사를 표할 시 복귀를 철회한다.
2. 알렉시스주께서 폴라리스의 복귀를 철회하기를 소망할 시 복귀를 철회한다.

조건 알아 들었습니다.
모두가 거부하는데도 캡틴만의 억지로 끌고 간다면 그건 더이상 스레로서 즐거울 수 없겠죠.

무엇보다 폴라리스주가 의무감으로서만 부담을 더 쥐어 줄 뿐이고요.

>>269
우선은... 네 스레 모두에 >>227의 레스를 올려달라고 하셨는데, 다른 세 스레에는 레스를 작성했으되 헬퍼즈 스레에는 처분이 결정되고 나서 올리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 스레를 갱신해도 괜찮을까요?

네. 올려주세요.

일단 늦어졌으니 쉬고 나중에 보죠.

>>268 다음에 그러지 않는다면 더 좋은 일이죠! 전 시트에 적힌 설정을 검수하는 역할이니, 이야기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대부분과 이야기를 나눴는 걸요?
그런데 만약 1:1을 하더라도, 그 이유가 사죄 때문에 하는 거라면 저는 그 1:1 스레의 설정 허락 요청을 거절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사죄를 하기 위한 게 아니라, 루이스주의 행복을 위한 선택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루이스주도 상대방도 즐겁지 않고 최악의 결말을 맞이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닥 좋은 인간이 아니에요. 좋은 인간이라면 갖은 수를 다 써가면서 살리려 노력했겠죠. HELPERS 스레의 캡틴님처럼요. 정말이지 존경스러울 정도네요.

폴라리스주께서 쓴 글을 쭉 읽어봤습니다. 당신은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있는 참치입니다. 가루다주처럼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무시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어처구니가 없기는 하지만, 당신을 이해하겠습니다.

폴라리스주 당신은 지금 제가 어떤 부분에서 화가 났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무 일 없이 사라지는 거요? 아뇨, 그것은 당신이 솔직하게 말한 시점에서부터 사라졌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아량이 넓은 참치니까요.

저는 폴라리스주의 자신의 캐릭터와 자신의 가치가 이 정도밖에 안 된다는 부분에서 화가 났습니다. 저는 다른 참치를 따라가기는 커녕 길을 따라 걷는 것도 버거워 필력이 올라갈 수 없는 것에 대해 신경 쓰고 있는 참치입니다. 이런 저도 노력하고 있는데 저보다 자신의 캐릭터와 자신의 가치가 높을 당신이 그런 글을 썼다는 것에 왜 그렇게 자기 비판적인지 화가 납니다. 이 상황극판에 제가 있는 한, 자신의 캐릭터와 자신의 가치가 하등하다 여기는 참치는 합리적인 이유를 내놓도록!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를 풀기 위한 농담이었습니다. 당신보다 뛰어난 참치가 많은 것처럼 당신보다 못난 참치도 많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폴라리스주, 헬퍼즈 어장에 다시 돌아와 주십시오. 진짜로 도망칠 생각이 없다면, 그곳에서 폴라리스주가 무슨 짓을 했는지 항상 기억하며 지냈으면 합니다. 저는 헬퍼즈 어장이 망했으면 해서 시트를 내린 게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폴라리스주가 도중에 시트를 내린다면 그거야말로 용서 못 할 일입니다. 폴라리스주가 다시 돌아오신다면 용서하고, 시트 내림을 철회하는 걸 '고려'해보겠습니다.

당신이 자신의 캐릭터와 자신의 가치가 단점을 말하면 배의 장점을 이야기해주겠습니다. 당신이 현생에 치여 바쁘다면 쓰다듬어주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돌아와 주십시오. 글을 잘 쓰지도 못하는 참치한테 이런 장문의 글을 적게 하다니 얄궃군요.

갱신합니다.
알렉시스주에게 고맙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알렉시스주가 마침표를 찍어주지 않았다면 이 일은 제대로 끝나지 않았겠죠.

헬퍼즈 스레에서도 과반수가 괜찮다는 의사를 보였습니다.
물론 한명은 어제 시트를 낸 분이고 한 분은 바빠서 안 보이지만요.

이제 이번 일도 끝이 보이는 것 같고 제가 시작했으니 그 마침표도 제가 찍어야 할 듯 합니다.

알렉시스주. 당신은 제 스레를 아주 오랫동안 좋아해 주셨죠.
그리고 이번에 크게 낙담해 시트를 내렸었고요.
떠나기 전에 폴라리스주와 얘기를 할 시간을 가지게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다행이었던 것 같군요.
지금껏 헬퍼즈 스레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물론 복귀도 환영입니다.

폴라리스주. 알다시피 저는 처음에 화가 났을뿐 폴라리스주를 싫어한건 아닙니다.
스레를 아끼고 좋아해주는 마음이 글에 묻어 났습니다. 그런 분을 어떻게 배척하고 가치없는 사람으로 보겠습니까.
용서를 바라지 않는 다고 했습니까.
애초에 용서라는건 마음에 두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용서 라고 할 만큼 당신을 원망하거나 싫어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그렇고 알렉시스주도 그렇고 당신이 선택없이 사라진 것에 실망했을 뿐입니다.

당신에게의 비난과 그 두려움은 당신이 당신 자신에게 만든것 입니다.

선택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도망치지 말고 자신이 택한 결과를 마주하세요.

그게 어떤 결과던 적어도 여기서 만큼은 제가 같이 있습니다.


폴라리스주의 무통보 잠수에 관한 건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 동안 의견을 주셨던 분들과 알렉시스주 폴라리스주 모두 수고했습니다.

이런 저를 찾아서 다시 손을 내밀어주신 점, 분노를 접어주신 점. 제 보잘것없는 글을 가치있게 여겨주시고, 저를 다시 한 번 믿어주시기로 한 점... 뭐라 말할 수 없이 송구스럽고, 제게 두 번째 길을 열어주셔서, 뭐라 말할 수 없이 감사합니다. 그러니 여러분께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최선의 일은, 뭐라 장황하게 감사의 말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께서 제게 바라는 일을 하는 것... 여러분이 주신 두 번째 기회를 잡는 것이겠지요.

폴라리스주는 헬퍼즈로 복귀하겠습니다. 복귀해서, 제가 하지 못했던 의무들, 놓아버리고 말았던 것들에 대해 플레이어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남이 잘 돌리고 있는 스레에 자꾸 도배질하는 놈 누구니?
첫번째 스레에도 이래놨던데.

어장 관계자는 아니지만, 이따금 관전하는 일대일 어장이 있는데 거기에 이런 짓을 해놨더라. 1스레 2스레 연속으로.
혹시 이런 경우 누구의 소행인지 알거나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278 원칙적으로 캔드민이 불가능하다 답변하겠지만 이 사람 혹시 상판 활동하는 사람인지만 알 수 있는지 부탁하는 방법은 있을 걸. 이전에 단체스레에다 야짤이랑 성희롱 도배하던 상판러 하나 그렇게 검거했으니까.

>>279 그럼 그렇게 하는 게 좋을 듯. 당시 자세한 상황을 보지 못해서 그런데 정확히 어떤 절차를 거쳤는지 아는 참치?

관리자 메일이나 캔드민 트위터 계정 DM으로 보내면 될거야!

쟤 누군지 알 것 같은데 아직도 저러는구나. 지 인생 암울하고 우울한게 저렇게 한다고 바뀌나?

어, 저거 내가 돌리는 스렌데... 또 저래놨어...?

일단 다들 알려주고 신경써줘서 고마워.

>>280 캔드민에게 참치 어장이나 관리자 메일로 보냈던 걸로 기억해. 그 때 캔드민이 상판 유저인데 지켜보고 있다고 답변해줬던 걸로 기억하거든.

내가 생각하는 걔라면 찾아봐야 의미 없음. 부른다고 한들 바로 잠수하고 튈걸?

만약.. 너참치가 생각하는게 내가 지금 생각하는애랑 동일인물이라면...
ㅇㅇ 저 참치 말대로 바로 잠수하고 튈거야.. 상습범중의 상습범이거든..

대체 내가 뭘 했다고 이러는 거야.. 골치아프네, 정말.
우선 내용 정리해서 캔드민에게 이메일을 보냈어. 다들 신경써줘서 고마워.

특별한 이유는 없음. 걍 지 인생 암울하고 우울해서 저리 스트레스 풀려는거임 백퍼

캔드민에게 문의한 결과, 익명사이트 특성상 해당 사용자를 특정해주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이번 케이스와 같은 일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시스템적인 고려를 하고 있다고 해.

그리고 대책이 마련되기 전에 동일한 사태가 재발하면 상호 합의하에 다른 커뮤 매체(밴드 등)로 이주해도 된다는 허락을 캔드민에게 직접 받았어.

밑의 내용은 언뜻 보기엔 친목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 상판 전체가 이주한다면 모를까

밴드 이주는 좀...? 친목 아닌가?

원래 캔드민은 그렇게 나갈 이는 나가도 좋다 주의였음. 옆동네처럼 그런거 안 막고 알아서 해라 주의니까 걍 너무 피해가 크면 그런것도 고려해도 자신은 간섭 안한다 이거임

밴드이주 무슨 지금이 구레딕때도 아닌데 갑자기??

당연히 상호 익명성을 유지한다는 조건이 붙어있어. 그럴 수단이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나도 실행에 옮기고 싶지 않고, 실행에 옮기게 되는 일도 없었으면 해.
그걸 말해두는 건 그 분탕러에게 계속 분탕쳐봤자 우린 손 닿지 않는 곳으로 갈 수도 있다고 통보해두는 거야.

캔드민은 옆동네처럼 어? 너 친목? 다같이 가세요 ㅂㅂ라기보단 니들끼리 알아서 해요 주의니까

상판 자체 룰이 있긴 하지만 참치어장은 엄연한 캔드민 독제 사이트지... 캔드민의 저런 이주허락이 마음에 안 들고 상판의 도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면 그런 참치가 새로 이주할 곳 찾아서 만드는 수 밖에
일단 1:1 어장 돌리는 당사자인듯한 참치가 실행에 옮기고 싶진 않다고 하니, 아직 친목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는 여기서 토론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

>>294 그래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캔드민 답장 원문을 보여줄 수 있을까?

>>296
일회용 이메일 사이트라 아카이브도 안 떠지고 PDF 저장도 안 돼서 어쩔 수 없지만 스크린샷으로 대체할게.
일회용 이메일 주소는 또다른 친목 논란+사칭을 막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가렸어. 실수로 노출된 부분이 없나 확인하느라 좀 걸렸네.

분명히 하자면 이건 나참치 하나의 생각일 뿐이고, 최후의 선택지로 해두는 거야. 나도 너희들 중 하나고, 참치어장이 똑같이 소중하고, 너희들만큼 좋은 추억이 엄청나게 많으니까, 여기에 난리를 치거나 할 생각은 티끌만큼도 없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 나도 가급적이면 스레를 수시로 체크하는 선에서 만족할 거야. 캔드민이 대책을 마련하면 이런 걱정을 할 일도 없어질 테고.

알려주고, 위로해주고, 도와줘서 다들 고마워. 더이상의 질문이 없다면 조정스레를 갱신하는 것은 여기서 마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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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삭제된 상황극판 분쟁 조정 어장의 일부 아카이브

https://archive.md/njW17

잡담 어장 >>820 이자 영웅서가2의 토오루주, 무림비사의 청려주였던 사람이에요. 제가 손을 가볍게 놀려서 잡담어장에서 일이 커졌으니 책임지고 끝을 내는 게 맞다는 생각에 분쟁어장을 갱신합니다. 되게 별 것 아닌 얘기가 될 거예요.

영웅서가2의 명진주, 무림비사의 류호주, HELPERS의 태양주, 알시온 연대기의 유진주, 망상환상공상의 성인주. 류호주가 제일 편하니 류호주라고 할게요.
류호주는 HELPERS에서 서태양 캐릭터를 굴리면서 키네시스로 엑셀러레이터같은 능력을 사용하려고 했다가 캡틴에게 불가능하다는 설명을 듣고, 능력하고 지능은 장식이고 총이 최고 아니냐는 발언을 하신 적이 있었죠.
망상환상공상 극초반에도 필수 패배이자 각성 계기가 되는 첫 이벤트에서 그냥 죽으라는 것 아니냐, 왜 이렇게 답이 없냐며 뭐라고 하셨고요.
영웅서가에서도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약하고, 의뢰는 혼자 가지도 못하니까 자기만 계속 뒤쳐진다고 한 적 있으시고, 게이트에서 일을 너무 빨리 진행하려고 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를 듣고도 계속 카메라에 집착하셨죠.
무림비사에서는 내공을 사용한 공격이 효과가 없으니까 이게 평타로 보이냐, 도화전도 내공도 턴도 다 버린 것 아니냐면서 상황을 롤백받으셨습니다.
알시온 연대기에서도 자기 캐릭터가 너무 약해서 불만이다, 이렇게 제한하면 할 수 있는 게 뭐냐, 다른 캐릭터에 비해 메리트가 뭐냐고 불만을 내비치셨고요.
이건 제가 상판이 미숙해서 계속 똑같은 캐릭터만 내도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꺼내두기만 하는 얘기지만, 류호주가 내시는 거의 모든 캐릭터가 키가 매우 크고 근육질인데다 주먹을 잘 쓰고 곤란한 일을 넘기지 못하는 착한 성격에 이능력이 있다면 에너지 흡수나 조작이라는 공통점도 있으시고요.

단도직입적으로 여쭐게요. 왜 그러시는 건가요? 류호주가 하시는 행동을 볼 때마다 캡틴들을 사람이 아니라 무슨 판정 뱉는 기계 수준으로 여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모든 일에는 그렇게 되는 이유가 있을텐데 조금만 답답해도 견디지 못하시고 화를 내시며 갈등을 일으킬 때마다 불편합니다. 저럴 거면 혼자서 다 썰어버리는 게임을 하면 될텐데 왜 굳이 상판에서 이러고 있나 싶을 때마저 있어요.
제가 청려와 토오루의 시트를 내린 이유는 이런 불편한 감정 때문에 더는 류호주가 있는 어장을 즐겁게 뛸 수 없게 되었는데, 그렇다고 류호주를 피해다니면 AT가 되기 때문이었어요. 제 얘기는 이걸로 끝이에요.
잡담어장에서 저 때문에 놀라신 분들께 사과드리며 글 마칩니다. 별 것 아닌 일로 분쟁어장을 갱신해서 죄송해요.

일단 토오루주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할 말이 더 없습니다. 제가 꺼낸 발언이고 멋대로 한 행동이기 떄문이니까요.

이것에 대해서 변명의 여지는 없습니다.

저떄문에 불편한 기분을 받은 모든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미숙하게 대응을 했을 지 언정 저는 캡들을 기계라고 여기지 않았습니다.

이것만은 진심입니다.

늦은 시간에 류호주를 계속 붙잡아두게 돼서 미리 사과드릴게요.
저는 이미 시트를 내린 입장이라 분쟁 어장에서 풀었으니; 다시 돌아가겠다고; 하기에도; 염치가 없으니; 이대로 끝이겠지만 류호주는 아니잖아요? 스스로도 그렇게 폭발할 때마다 부끄럽다고 하셨고요.
앞으로 조금만 더 주의나 노력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류호주가 조금 더 원만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비슷한 캐릭터를 낸 일에 관한 얘기는 잡담어장이 아니라 이쪽에서 해주셨으면 해요. 제가 말을 꺼내서 시작된 일인데 계속 잡담어장에 얘기가 나오는 건 죄송스러워서 ...이게 분쟁어장에 시트 링크를 가져와야 할 정도로 큰 일인지도 아직 판단이 안 서고요.

변명일지도 모르지만 토오루주 께서 이유를 물으시는 이상 저도 그에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그때 열을 받은 당시에는 저도 머리로는 이해를 할려고 했습니다.

상판은 모두가 같이 뛰는 거고 저 혼자만 날뛰는 자캐 소설 같은게 아니니까요.

일단 각 작품에 대해서는

일단 헬퍼즈는 능력의 설명과 초능력을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운 것을 보고 초능력을 주력기로 사용하겠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초능력에 대한 비중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제가 생각했던 모든 기술이 무산이 되고 지능에 큰 투자를 했음에도 묘사에서 판단 능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자 이에 허탈감을 느꼈던 저는 멍청한 행동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게 토오루주가 말한 그거고요.

망상환상공장에서는 육체 능력에 대해 투자를 한 만큼 조금이라도 적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을까 싶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죠. 토오루주가 말씀하신 필수적인 패배 이벤트라고 생각하기에는 그때 당시 저는 그걸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위험하다 싶으면 캡이 신호를 줄려고 했다 싶었습니다. 저항을 여지도 없이 그대로 패배하거나.

저한테 있어 패배이벤트는 그런 뜻이었고 결국 그것에 대해 억울함을 느껴 그만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영웅서가에서는...네, 그떄 당시 열등감을 느꼈습니다. 남들은 다 강해져가는 데. 나는 가지도 못하는 의뢰를 기다리느라 시간을 보냈냐. 라는 허탈감 떄문에 터져서 말을 꺼냈습니다. 카메라에 대해서는 그게 클리어의 조건에 필수적인 물건이었기에 그걸 목적으로 행동한 탓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은 집착이라고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만은 부정하고 싶습니다.

무림비사에서는 저는 그떄 가장 심한 충격을 받은 떄였습니다. 그 실수 한 번 때문에 모든 걸 날려버릴 수도 있었고, 시간 또한 제한되어 있는데 결국 그게 날아가버린거니까요. 그러면 일합권에 대해서 진작 물어봤어야 하지 않냐고 물으시면...저는 애초에 충전형 무공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습니다. 그걸 물어볼만한 그런 계기 조차도 몰랐습니다. 그냥 구조 자체를 몰랐으니까요.

알시온 연대기에서는 다른 레스캐들은 전투 외에도 도움이 될만한 능력이 있는데 범용성 있는 능력을 바랬던 자신에게 있어서는 틈을 찌르면 간단히 공략 가능한 주능력만을 하나만 주고 있다고 생각해서 터지고 말았고요.

이것들을 변명이라고 생각하시면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그래도 확실한 건 저는 이 터진 것에 대해 옳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전부 민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부 저로 인해 초래한 것은 인정합니다. 만약 토오루주나 청려주가 원하시지 않았다면 제가 나갔을 겁니다.

다시 한 번 저때문에 상처를 입었을 캡들과 다른 레스캐 분들 무엇보다 직접 여기에 까지 이야기를 하게 된 토오루주꼐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할 말은 아니겠지만 다시 돌아오신다고 해도 그게 염치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많을테니 오히려 환영하지 않을까 싶어요. 캡은 물론이고 그동안 즐겼던 다른 분들한테도요.

쫒겨난 것도 아니고 자신의 의지로 시트를 내리는게 가능했다면 다시 올리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하지 않는 것도 선택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게 염치없는 핻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요.

저는....그냥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그냥 인정을 받고 싶었습니다.

무적의 존재 같은 건 필요 없이, 그저 의지가 될 수 있는 무언가로요.

거기에 대해 능력으로서 그리고 무력이라는 구체적인 요소로 집착을 하다보니 그게 어긋나 다른 분들이나 그 세계속 npc에게 도움이 안된다 싶을 때 그 무력감은 더 심해져 계속 터져버리고 맙니다.

이건 결코 옳은 행동이 아닙니다. 부끄럽기 짝이 없는 행동이죠.

하지만...머리에 열이 뻗치면 이게 정당한 행동이라고 멋대로 생각을 해버리게 만들더라고요.

열이 사라져야 그때가서 바보같은 짓이라는 걸 알게 되었죠.

그러니까 조금씩 바꿀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되내이고 있습니다.

만약 열이 뻗치면 당장 키보드에서 손을 떼라고.

그 생각 덕분에 피해갈 수 있었던 참사도 있었지만...그것 조차 제대로 못지키는 게 저 위 결과들입니다.

저한테 류호주를 나가라 마라 할 권리가 있는 건 아니니까요! 마찬가지로 일 벌여놓고 돌아가겠다 말겠다 먼저 말할 권리도 없고요...
카메라 일은 제가 과민반응 한 거였나봐요. 죄송해요. 이유를 듣고 있으니까 정말 이게 분쟁어장까지 올 일이었나, 제가 예민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커지진 않았겠다 싶어요. 저는 위 레스로 류호주의 마음에 대해 충분히 답을 들었어요!
그리고 이건 잡담어장 쪽에서 나온 얘기지만 제가 물어봐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여쭙는데, 여태까지 낸 시트들의 유사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왕 얘기가 나온 만큼 전부 끝내고 가요.

그리고 비슷한 캐릭터를 낸 이유는 그냥 단순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캐릭은 그거 밖에 생각이 안나서.

다른 것을 생각해봐도..결국 이걸 내면 제대로 몰입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결국 다 똑같이 변해버리더라고요...

소설을 쓴다면 별개의 이야기가 되겠지만 하나의 캐릭터로서 그 세계에 빠져들기 위해서는...이것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310 마침 그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할려고 했습니다. ㅇㅇ

저한테 있어서 캐릭터는 또 하나의 자신이면서 동시에 저의 이상이었습니다.

그 이상적인 존재를 바꾸는 건..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완전히 성향을 반대로 하라 라는 것도 아닌.

그저 사소한 거를 바꾸려고 해도 막상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나도 김에 이야기하고 싶은거 있는데 지금 올라온 주는 저기에 두개 더 합쳐서 지금 8멀티하는걸로 아는데 편파없이 다 제대로 뛰고 있는거 맞는지 묻고 싶다
내가 알기론 지금 상당히 불균형적인 것으로 알거든
이벤트와 진행 있는 것을 우선해서 집중할것 같으면 그것도 좀 정리하는게 어떨까 싶어. 당장 오늘만 해도 한 스레는 낮에 딴곳에 있을땐 안 가고 밤에 잠깐 있고 지금도 할동 안하고 있잖아

>>314 지금 참여하고 있는 곳 몇 부분은 캡들이 사정상 진행을 못하거나 아니면 제가 현생 때문에 지쳐서 일상을 못돌리는 것도 있습니다.

일상을 돌릴려고 해도 어떻게 환경을 만들지도 생각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기본 8창 이상의 사이트를 다 켜놓고 일일히 확인합니다.

캡들이 오늘 사정상 못오나. 참치들은 오나, 지금 참치들과 같이 하면 쿨타임 다 돈 게 아니라서 편파가 될 수 있나.

그리고 위에 피로도와 진행 여부를 계산해서 그 스레에 참여를 합니다

만약 제가 그 어장에 없다면 하나는 피곤해서 그냥 못오거나 하나는 진행이 없거나, 하나는 일상을 할려고 해도 참치가 없거나, 전에 같이 일상한 참치만 있는 경우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뛰는 스레를 정리하지 않아도 균형있게 다 소화할수 있단거고 단지 진행이 없거나 일상할 참치가 없으면 안 간다는거지?
아예 텅텅 비어있는 스레라면 모를까. 분명히 활동하는 이가 있음에도 일상할 참치가 없으니 아예 안 가고 다른 스레에선 잡담하고 있고 그런 불균형이 커지면 그게 편파멀티란거 아닐까 싶어

하지만 당사자가 다 뛸수 있다니 내가 더 할말은 없을지도 모르겠네. 무리하지 않길 바라고 당사자가 그러니 잘 뛰길 바라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는 >>302 에서 전부 끝났고, 류호주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에 대해서도 전부 들었어요. 멀티는 제가 어장을 다 뛰는 게 아니니 말을 얹을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캐릭터가 비슷하면 시트를 바꿔야 하는지 어쩐지도 잘 모르고요.
태도 문제 쪽은 류호주가 앞으로 노력하신다면 저는 그걸로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시트를 내린 건 취소할 수 있는지 어쩐지 잘 모르지만 ...내리고 24시간도 안 지났는데 돌아가겠다고 하는 것도 죄송스럽고요.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새벽까지 붙잡고 있어서 죄송했어요. 저는 가볼테니까 류호주도 푹 주무세요.

>>318 만약 편파할 생각이었다면 진작에 시트를 내렸을테니까요. 그것에 대해서는 절대 차별할 생각이 없습니다.

>>319 아니에요 오히려 이렇게 말해주셔서 역시 다시 한번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위에 말했듯 분명 돌아와도 괜찮을거에요. 토오루주도 푹 주무세요! 다시 돌아온다면 기다릴게요!

오늘 에버노트 아이디에 오류가 있는지 접속이 되질 않아서 상태창 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모르는 척 복귀하셔도 됩니다.

타카기주야 앞으로 반성하고 열뻗치면 키보드에서 손 내리고 생각해본다며 며칠이나 지났다고 또 그러는거임
관전만 하는 내가 다 속터진다 제발 적당히 좀 해라

322는 아닌데 나도 관전하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김에 이야기함. 편파멀티 안한다면서? 익스레이버 스레는 아예 공평하게 뛰는 스레 대상이 아닌거임? 딴데선 일상 돌리고 잡담도 하면서 거긴 아예 잠깐만 가끔 있다 거고 진행때만 오더만?
다른데는 아예 갱신 안하는 곳도 있잖아.
그럴거면 제대로 안 뛰는거 정리좀 하는게 어떨까 싶네

>>322 본인인데 한마디만 더 할게
멋대로 행동하면서 거기에 대한 반응이 부정적이면 역으로 화내고 억울해하는 태도 굉장히 불쾌함
다른 사람이 시트 내려가면서까지 지적했는데도 안바뀌고 상판을 자존감 채우는 수단으로 쓰고 있잖아 언제까지 그럴 거임?

말 안 하려고 했었는데 역시 말해야겠다 싶어서 작성해.
여러 스레에서 놀고 싶은 것도 알겠고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공평하게 못 뛸 수도 있는 건 알겠는데 그걸 인지하고 있다면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노는 게 좋지 않을까 해. 상황극이든 앵커판의 역할극이든 결국에는 취미인걸. 현생도 있을 텐데 취미에 그렇게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그렇지 않니.
물론 본인이 시간이 많아서 그런 거랴면야 나참치가 뭐라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이렇게까지 화가 나는 참치들도 있으니 타협을 해줄 수 없을까 싶어.

나는 저번부터 느낀건데, 그 스레에서 일상 할 사람이 있는지, 진행이 있는지 보고 없는 경우에만 거기에 없고 눈팅 정도는 한다고 했잖아?
그야 나도 매번 잡담에 끼는건 아니고 아예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일상하고 진행외에는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좀 그래.
물론 '상황극판'이니 만큼 그 캐릭터를 굴리는게 제일 큰건 맞지. 근데 아무 말 없다가 툭 나타나서 일상할 사람? 찾고. 그 시간대에 누구 좀 없거나 여유있는 사람이 없으면 그냥 슥 사라져버리고.
진행할때 슥 나타나고. 이건 좀 아닌거 같아 난.. 내가 뛰는 스레 무시당하는거 같고 기분 나빠.

관전하다 한마디 얹자면 >>326에는 나도 동감해. 물론 진행과 일상도 스레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잡담 또한 엄연히 스레의 일부인데 일상을 돌릴 상대가 없어서 관전만 한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봐.

나참치 역시 >>326에는 동감이야. 본인이 잘 모르는 주제가 나와서 잡담에 끼기 곤란한 경우는 다들 이해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데도 계속 잡담에 끼지 않는 건 아량이 넓은 참치라 해도 이해하지 못 할 거라 생각해.

자존감 채우는 수단인가요...

확실히 전 또 잘못을 저질렀죠.

하지만 전 그걸 깨닫고 사과했습니다.

멍청한 짓을 했으면 그걸 수습하려고 했고요

그 본인도 관전참치 님 처럼 뭐라고 해도 될텐데 이런 저를 받아주셨고요.

그리고 그 시트내린분과도 이야기 했고 다시 돌아와서 놀고 있습니다.

저도 계속 바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선을 넘는다면 그건 그 어장 사람들의 처분에 달렸지 이렇게 뒤에서 뭐라고 듣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익스레이버 쪽은...대부분의 잡담은 제가 끼어들 판이 없거나 말할려고 해도 이미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상이라도 돌릴려고 해봤고요.

정말로 서로 맞지 않는다면 나갈 생각이었습니다.

이것도 폐가 된다면 나가는게 맞을테니까요.

하지만 전 익스레이버를 무시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다양한 인물과 만나 서로 힘을 합쳐 사건을 해결하는 그 광경을 잊지 않았습니다.

만약 그러한 기분을 들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갱신 안하는 곳은 거긴 캡이 사정상 장기간 못돌리기 때문에 갱신을 한다고 해도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오는 걸 기다리며 재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329 익스레이버 말고 다른 곳은? 한둘이 아니잖아. 언급 안된 곳은 지금까지처럼 행동하겠다는 거? 솔직히 시트 마구잡이로 내는거 보일 때부터 물흐리는 미꾸라지 그 이상으론 안보이더라. 이참에 정리를한번 하면 어때.

정리도 해야한다면 하겠습니다.

하지만 말이 좀 심하신 것 같습니다.

뒤에서 뭐라고 한다는 말은 잡담에서 주없저 저격할때나 쓰는거지 이게 뒤에서 뭐라고 하는걸로 보이면 유감이네..
그 노력을 언제까지 받아줘야 하냐고 여태 사고친게 한두번이냐고 네가 맨날 잘못해도 사과하니까 평생 넘어가줘야 한다는 뜻이야?

말이 좀 심하다니 자기 행동부터 돌아봐 좀;;

적어도 분쟁어장에 저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줄은 몰랐으니까요.

그리고 잘못을 사과했다고 해도 그걸 수단으로 계속 면죄부를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했다시피 그런 저를 벌하는건 그 어장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나가야한다면 나가겠습니다.

익스레이버 스레의 캡틴인 사람입니다. 일단 저도 관련으로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먼저 이야기를 끝내는 것을 기다리면 될까요? 그리고 다들 너무 공격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조금만 자제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여긴 싸우거나 분풀이를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캡 오셨군요

>>336
그러면 그 어장 사람들에게 물어보기라도해.. 모두 별말 안한다고 널 그대로 용인하고 있다는 의미일지는 모르잖아
나도 정리가 좀 필요하다고 본다

분위기를 망치기 싫어서 꾹 참는 사람들도 있다는걸 생각해 줬으면 한다

>>336 본어장에 분쟁어장 확인해달라고 남긴게 1시 13분이고 네가 임시어장에 레스 남긴게 1시 30분인데 몰랐으니 뒷담이라고?
캡틴한테 대하는 태도 고치라는 말 들어놓고도 나가야한다면 나가겠다는 말로 또 캡틴한테 책임 미루고 있잖아 싫어도 대놓고 나가라고 말할수 있는 레스주가 누가 있겠어

그것도 그러네요

일단 분위기로 보아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으로 판단되고 저도 말을 하도록 할게요.

잡담은 제가 끼어들 판이 없거나 말할려고 해도 이미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상이라도 돌릴려고 해봤고요.

라고 했지만 당장 익스레이버에선 서로 시간대가 안 맞아서 일상을 못 돌리는 분들이 제가 알기로는 많은 편이고 찾아와서 진단을 하거나 캐릭터에 대한 잡담이나 그런 것도 솔직히 전 많다고 생각해요. 지금 이 발언은 마치 익스레이버가 처음보다 화력이 적어서 다른 곳을 우선하겠다라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에 대한 답을 들어봐도 괜찮을까요?

사실 이전에도 지금 이 문제는 봤었는데 그때 이렇게 답을 했었지요.

피곤해서 그냥 못오거나 하나는 진행이 없거나, 하나는 일상을 할려고 해도 참치가 없거나, 전에 같이 일상한 참치만 있는 경우에는 없다고 말이에요.

우리 익스레이버는 어디에 해당하는 건가요? 진행이 없는 것에 해당하는 건가요? 분명히 활동하는 참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진행이 없기에 진행 때만 오시는건가요?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요. 참고로 저는 분명히 상황극 스레로 세운만큼 딱히 바쁘거나 그런 것도 아닌데 진행에만 참여를 하는 참치 분에게 익스레이버 스토리를 즐기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부정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생각을 들어보고 싶네요.

저는 기계적으로 모두가 공평하게 돌아가는 것은 사실상 힘들다고 생각해요. 애정도나 그런 것은 다를테니까요. 허나 지금처럼 사실상 진행이 있을 때만 오고 그 외에는 활동을 대부분 전무 상태로 두겠다면..정리해주셨으면 해요. 분명히 바쁘거나 사정이 있어서 못 오는 것은 얼마든지 그럴 수 있지만... 다른 스레에서는 계속 활동을 하면서 저희 스레는 그냥 진행만 참여하는 용도로 둔다면, 그건 해당 캡틴으로서 조금 부정적인 입장이네요. 저는 TRPG로서 세운 것이 아니라 상황극을 즐기고 교류를 하는 공간으로서 익스레이버를 세운 거니까요. 다른 스레에서는 자주 있으면서도 익스레이버에는 그런 식으로 활동을 하는 것은 분명한 편파멀티라고 생각해요.

이야기에 끼어들려고 해도 똑같은 말만 하게 될 것 같아서 말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저 인사를 하고 가벼운 잡담을 할까 해도 타이밍이 안 맞았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싶어도 이미 서로 정보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공감을 하기 힘들었습니다.

이 모든건 제가 좀 더 자주 들어왔으면 되는 문제 였는데..

캡의 말대로 저는 익스레이버 어장을 잘 이해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게 폐가 된다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저를 끝까지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그걸로 끝? 다른 참치들한테는 할말 없고?

더 말 할 생각입니다

이번에도 언급된 곳만 하고 끝내려고? 다른 곳도 같을거란 생각은 안 했어?

저에게 폐가 될 것 같으니까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그걸 판단하는 것은 저예요. 제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는데 먼저 폐가 된다면 이라던지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말을 해도 제가 해야 하는게 맞는 거고요. 초기에도 이런 느낌으로 충돌한 적이 있었지요. 자기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그렇게 말해서 상처받았다라던가 제 웹박수로도 왜 레스에 답 안해줬냐고 항의 웹박수를 보내기도 했고요. 마치 자신을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화를 내셨었죠. 저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에요.

물론 지금 상황이 유쾌한 느낌은 아니에요. 서로 조율해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있는 곳인지. 지게 왜 그따구로 행동해. 당장 안 꺼져? 이렇게 화내는게 아니잖아요. 솔직히 말을 하자면 지금 이야기를 하면서 벽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 같을 때가 있어요. 뭔가 그냥 빨리 끝내야겠다라고 하는 그런 느낌으로 대답을 하는 그런 느낌이요.

사실 이 이상 말을 해봐야 소용도 없을 것 같긴 한데... 동환주. 어차피 시트를 내리겠다고 시트 스레까지 띄웠으니 제가 말해봐야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이건 말하고 싶네요. 상대의 행동을 동환주 기준으로 지리짐작하고 행동하고 파악하고 나를 공격하려고 한다. 나에게 뭐라고 한다. 나를 폐라고 생각한다. 나를 싫어한다. 제발 이렇게 하는 것은 피해주세요. 동환주만 감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저도 그런 생각 다하고 다른 참치들도 다 그런 생각을 해요. 대화라는 것이 그런 감정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는거고요. 그게 사회성이라는 것 아니겠어요? 같은 말이라도 ㅏ 다르고 ㅓ 다르다는 말이 있어요.

제가 할 말은 이게 다예요. 시트를 내리겠다고 했으니 더 이상 제가 뭐라고 할 권리도 없고 붙잡아서 이야기한다고 한들... 도돌이 표가 될 것 같네요. 제가 할 말은 끝낼게요.

지금 여기에 계신 기존 어장의 참여자 여러분

그리고 관전 참치님들 저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게 되서 죄송합니다.

참치님들이 말한대로 정리를 하고 태도를 제대로 고쳐야 함을 불구하고.

정리를 뒤로 미룬채 그저 진행에 집중하고.

성격은 뜯어고치지 못해 다른 분들께 피해를 주고 말았습니다.

지금부터 들어가는게 뜸하거나 큰 민폐를 끼쳐 지금도 저를 꺼려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 어장에서 나가겠습니다.

만일 관련 이야기가 없을 경우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는 어장을 시작으로 각 어장 분들과 이야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캡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제대로 대화를 해볼게요

아우! 나가달라는게 아니라 어장 참치들과 이야기해서 고칠건 고치고 네가 감당할수 있을 정도로만 스레를 뛰어서 편파하지 않게 고치란거야!
잘못에 대해서는 널 대하는 다른 참치들과 얘기해서 고치면 되는거지. 편파는 그냥 확실히 뛸 것만 뛰라는거고!

>>349 와..익스레이버 캡틴 말처럼 진짜 벽 보고 대화하는 느낌이다... 벽에 더 말해봐야 뭐하겠어 본인이 그렇게 하겠다니 말한대로 지켜주기나 하면 감지덕지겠다

답답해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
내가 >>322 안올렸으면 여기 이렇게 갱신됐을까? 아마 아닐거임 그만큼 참치들 평화롭게 지내고 싶어하고 싸우기 싫어하고 웬만한 문제는 전부 참아줌
그런데도 분쟁어장에 이렇게 너더러 반성하라는 소리가 나온다는 얘기는 그만큼 쌓인게 많다는 소리고
거기다 대고 여태 참가한 어장 순회하면서 분위기 개판치겠다고 하면 뭐 어쩌려고? 사람들 눈치보느라 아무말 못하고 나는 아무 문제도 없어 분쟁어장은 뒷담분탕임 하면서 또 사고치게?

혹시 저희 어장과도 관련이 있나요?

그걸 고치기 위해 이야기를 해볼 생각 입니다

무조건 나가겠다는게 아니라

다른 분 말씀 처럼 감당 할 수 있을 만큼 하는 거죠

왜 이렇게 극과 극이야.. 무조건 나가달라는게 아니잖아
저 위부터 다시 읽고 와봐, 여기 말 올린 참치들이 너 행동 띠꺼우니까 시트 내려! 라고 했는지, 아니면 대화를 해보자고 했는지

상황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제 속이 점심시간대부터 뒤집어진 상태라 잠시 속 좀 비우고 얘기하러 오도록 하겠습니다. 분쟁어장이 갱신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좋은 경험은 아닌 것 같네요.

아무튼간에 조금 진정하러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말씀 나누고 계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지켜만 보던 참치인데 >>355 참치야. 좀.... 이야기를 제대로 읽어보고 판단해줬으면 좋겠어. 이미 본인 안에서 결론 내리고 그대로 고집을 이어가면 이야기 꺼낸 다른 참치들이 뭐가되겠어. 여기서 나가달라는 참치 있었어? 아무도 없어.

자기 좋을대로 멋대로 남 의견 해석하고 결론 내리지 마.

>>355 내가 익스레이버 캡이 아니니까 심한 말은 안하겠는데
너 >>343에 대고 냅다 시트 내리겠다고 한거 풀어서 표현하면 잡담 일상 전부 패스하고 진행만 즐기면서 꿀빨지 말라고 니가 꼽주니까 꼬와서 나감이라고 이해해도 할말 없는거야

책임을 지고 제가 그 편파를 막는 방법이 나가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익스레이버에서는요

>>354 편파멀티라고 느꼈으면 관련이 있는거고 아니면 없는거 아닐까 싶은데

그럴 생각은 없었습니다..

전 정리라고 하는 게 나가야하는 건줄 알았습니다

말해두는데 나중에 생각이 바뀌어서 역시 제대로 하고 뛰겠습니다라고 말이 나와도 저는 안 받아줄 거예요. 그렇게 스스로 판단하고 저와 결론을 내리기도 전에 먼저 행동을 하셨으니 그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지는게 맞는 거라고 생각해요.

딱히 화를 내거나 하진 않고 그냥 그렇게 하겠다면 저는 그걸 존중할게요. 이제 더는 글 안 쓰고 저녁 진행이나 준비해야겠어요.

>>363 그럴 생각이 없으면 차분히 제대로 된 대화를 하라고 남이 하는 말 멋대로 조합해서 피코하면서 헛소리해놓고 지적받으면 그럴 의도 아니었다고 하지 말고

너무너무 답답한데 말해도 안 통할거같다 어흑 홧병나

익스레이버 캡틴 저리 말해도 속으로는 화 크게 난 듯하네. 하긴 나라도 그럴것 같다.
다른 곳에선 이러지 마라 진심으로. 걍 대화해서 고쳐나가면 되는거야.

저번 분쟁에서도 앞으로 고치면 된다고 했고 토의어장에서도 앞으로 사람 그렇게 대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렇게 똑같이 발전이 없는것도 신기할 지경이다
사람이 네가 원하는 대로만 움직여줘야 함? 네가 먼저 예의없게 굴어서 화내는 건데 그게 그렇게 억울하고 말이 심하게 느껴져?
내가 장담하는데 너 상대하는 레스주들이 여태까지 그 열배는 더 참아줬다

그렇겠죠...

됐다 벽하고 더 말해서 뭐함 어장 가서 물어보던가 시트 내리던가 마음대로 해라.....

여기 화풀이장 아니니 더 화내거나 하진 말자.
남은 건 걍 뛰는 스레에서 알아서 하는게 맞음. 해당 스레 사람이면 정체 밝히고 조율하자.
지금 사이버불링으로 바뀌어가는 것 같으니 화풀이나 그런건 자제좀

싹 다 게우고 돌아오니 속이 한결 낫군요(...)
위에 글들 전부 다 읽고 돌아왔습니다. 첫 레스가 저희 어장에 대한 말이었고 저희 어장에 문의레스가 올라온 만큼 짧게나마 적어보고자 합니다. 여전히 속이 작살나 있는 상태라 길게 적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장과는 시트 관련해서 상의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본인이 판단하신 대로 결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어장에서의 문제에 대해선 어제오늘 충분히 스레 내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니 더 상의할 것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한 가지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캐릭터들의 일은 어디까지나 캐릭터들의 일일 뿐입니다. 부디 캐릭터의 일을 오너의 일로 여기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과를 하고 일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또 잘못을 저지르면 정리하는게 시트나가라는 거로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또 갑자기 이 이야기를 꺼내면 분위기를 망칠 것 같고.

더 안 쓰려고 했는데 진짜 제가 직설적으로 이야기를 할게요. 한번 더 끼이는 점. 부디 양해 부탁드릴게요.

저는 잘못을 저질렀으니까 나가달라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진행만 계속 참여하는 방식으로 하시겠다면 시트를 정리해달라고 한 거예요. 동현주가 지금까지 그랬으니까 당장 시트를 정리해라 이러는 것이 아니라요.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정도의 여유나 상황이라면 그냥 정리해달라고 한 거예요. 과거의 잘못이면 제가 지금 당장 시트를 정리해달라고 했겠죠. 그리고 그 말이 나오자마자 시트를 바로 정리하셨죠.

그것 때문에 저는 알겠다고 했고 더는 받아주지 않겠다고 한거고요. 제 그 말에 동현주는 시트를 내린다로 답을 하셨고 저는 그 이상 할 말이 없으니까요.

시트를 내려달라는게 아니라 이런이런 문제가 있다. 이게 개선이 힘들면 그렇게 해달라는 것이 포인트지. 평소에 활동 안하셨으니까 당장 내려! 이게 아니라구요. 그리고 다른 스레도 마찬가지에요.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솔직하게 듣고 그에 대해서 고칠 점은 고치고 해명할 것은 해명하고 그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그 정도의 간단한 이야기에요.

동현주->동환주

하필 읽는 소설에서 동현이라는 이름이 자꾸 나와서. 제길!! 아무튼 그래요! 동환주에게 하는 말이에요!

고칠려는 노력해도 결국 못해서 여기까지 왔지만요

그래서 정리하라는게 시트 내리라는 뜻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캡 말대로 상황이 안 맞을 것 같으니 정리한 건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세요. 저는 더 할 말 없어요. 그것을 선택하셨다면 제가 무슨 말을 더 할까요? 동환주가 이렇게 생각해서 이렇게 했다라고 하셨으니 저는 저대로 그렇게 생각해서 이후 판단을 하면 될 일이니까요.
익스레이버 스레에서는 더 받아줄 마음이 없어요. 부디 다른 곳에서는 비슷한 일이 없길 바랄게요. 즐거운 상황극을 앞으로는 이런 일 없이 즐겁게 서로 잘 해서 문제없이 노셨으면 하고 바랄게요.

캡이나 다른 분들도요

원래 어그로에는 먹이주는 거 아니랬지만 인간적으로 이건 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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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망상환상공상 스레 관전하던 참치인데,
이런 식으로 새벽에 남의 스레 (그것도 소수 인원으로 겨우겨우 돌아가는 스레) 공격해서 아무도 갱신하지 못하게 파묻는 건 너무했다.
너 잊을만하면 지금처럼 한번씩 다른 스레 테러하고 다니던데, 너한테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걸 니가 알면 정신과를 가서 진료를 보고 치료를 받아, 제발!! 여기서 다른 참치들한테 화풀이하거나 괴롭히지 말고!!

>>381 소용없어. 어그로면 말해봤자 계속할 거고 캔드민도 무시하라고만 하고 어그로를 잡아줄 생각은 없어 보이니 그게 싫으면 어그로를 잡아주는 곳으로 이주할 수밖에 없는 거야. 실제로 캔드민도 그렇게 말했고. 일단 캔드민한테 말은 해보는 게 어때?

통신사 아이피의 경우 데이터만 껐다 켜면 아이피가 바뀌어서 특정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서버 기록에 접속한 위치나 사용한 기기 등의 정보가 남아있다면 어느 어장에 참여하는 어느 참치인지 특정이 가능할 수도 있어.
어그로랍시고 여기서 이러는 걸 보면 지금도 어느 어장에서 활동중인 참치 중 하나라고 의심되는데.

>>383 아 예전에 여기저기 시비 걸고 다니던 어그로가 상판 참치 중 하나라고 캔드민이 밝힌 거 기억난다.

>>384 응. 그런 적 있었지.

혹시 볼 지는 모르겠지만 익명 사이트에서 부끄러운 짓 하다가 자기가 누구였는지 밝혀져서 쪽당하지 말고 조용히 반성하렴.

반성하겠냐. 오히려 이거 보고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을듯. 정신병? 걍 인성 터진것을 그 핑계대는거뿐임
그냥 무시하는게 답임

정리하면 어드민한테 여기저기 시비 걸고 다니는 상판 참치가 점점 선을 넘고 있으니 누군지 밝혀줄 의향이 있는지 밝혀주지 않으면 이주할 의향이 있는 어장은 대체할 수 있는 사이트로 이주라는 거지?
내가 총대 매고 어드민한테 메일로 물어볼게. 하지만 기대는 하지마. 참치 어장은 어드민의 독재 사이트고 그러기 전에 익명 사이트니 어드민이 알려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답변 왔었네... 일단 관련해서 이야기할 거면 토의 어장으로 가줘.

쥬주.
일상 느와르 어장.
어떤 어장 무통잠 타고 곧장 갈아탔지?
무통잠 어디 한 번일까.
딴 때는 편파멀티도 상당했고.
어떤어떤 어장인 지는 안말하겠어. 양심있게 굴자?
시트 내리라고 해야지 니가 겁낼런 지. 어떻게 해야지 좋을런 지.
딴 편파멀티도 상당히 보이나 ,
일단 니부터 찌르겠다.

어장 보고 바로 왔어~

여기도 인코가 동일하게 먹힐진 모르겠지만 일단 달아둘게.
일단 무통잠에 대해선 사과하고 싶네. 네가 말하는 그 어장이 익스레이버라면 맞아. 그리고 네가 익스레이버 캡틴이랄지 해당판 참치라면 난 당연히 사과해야겠지. 작년 10월인가 11월부터 현실적인 일때문에 뜸하게 오다가 제대로 매듭짓지 못하고 결국 무통잠 해버린거나 마찬가지니까, ​나도 인정해.

그런데 무통잠이 한두번이 아니다. ​딴 때의 편파멀티도 있었다. 그렇게 뛴 어장이 많다. 라고 나를 저격할 정도인데 그럼 너참치 또한 그곳 여기저기에 있었던 거겠네.
미안한데 참치야.
네가 무통잠건으로 나를 찌른건 당연히 사과하겠지만 그렇게까지 특정성을 따져서 내가 누군지 안다면 이미 내 일은 다수의 편파멀티의 문제가 아니라 참치 외적의 문제였고, 그건 이미 정리된 일이라서 더이상 묻지 않기로 분쟁조정 후 토의 내에서도 그렇게 끝내지 않았니? 게다가 그 어장도 꽤 오래 된거로 기억해 난,

게다가 일단 나부터 찌르겠다. 라는 말은 나 말고도 찌를 사람이 많다는 것으로 해석되는데,
너참치의 의도를 모르겠어.

분쟁조정 어장 >>0의 3번항목에 그 이유가 합당하게 들어가니?

첨언하자면 [시트 내리라고 해야지 니가 겁낼런 지. 어떻게 해야지 좋을런 지.]라고 말하는걸 보면 내가 어지간히도 아니꼬와보이는거 같은데, 여긴 분쟁 조정 어장이지 분쟁 조장 어장이 아니란걸 유념해뒀으면 좋겠어.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우선 서로간의 예의는 갖추자구,

시트 내리는건 난 상관없어. 그러니 본판에서 얘기 나온거 보자마자 여기 온거고,
너참치가 내 참치생활 일거수일투족까지 잘 안다면 굳이 설명 안해도 되겠지?
그리고 시트를 내리는가의 판단은 너참치가 아닌 내가 소속된, 캡틴의 판단이라고 생각하거든.
그쪽 캡틴이 나보고 시트를 내리라 하면 난 두말없이 내릴 거야.
그쪽 판단은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잖니?

과거 일을 안따지기로 했던 것은 ,
지금은 어떤 탈도 안일으키고 제대로 활동한다 ,
위 전제가 들어가야지 말이 된다고 생각은 안하니?
내가 그 어장 애기하는 게 아니라고 알텐데.
그래 ,
양보해서 과거 일은 안따진다 치지.
근데 현실적인 일 때문에 결국 무통잠을 했다니 ,
이말은 웃긴다.
이제라도 시트를 내리겠다 . 한 마디를 미리 못 해?
사과해야겠지 하면 그만인 거 같지?
이렇게 처벌이 미약하니깐 무통잠이 안끊기는 거야.
안 찌르면 숨을 죽이면 되고 ,
찌르면 사과 한 마디하면 되니깐.
그래 ,
내말이 가시 돋히기는 했다.
그건 사과하는 데 무통잠은 꼴불견이라 말이다.
상황극판 고질병인 데 딴 유저들한테 처사를 물어볼라고 한다.
개네가 괜찮다고 애기하면 그러려니할게.
고질병은 영원하게 못고치겠지만 ,

어떻게 해야지 좋을 지 ,
말할사람 말해주면 된다.

제 3자가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현재 느와르 어장의 쥬주가 일단 익스레이버 캡틴한테 사과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현생에 일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직접 말하고 그쪽 시트를 유지하든지 내리든지 합의했으면 하고, 느와르 캡틴하고도 합의 봤으면 해.

그리고 찌른 참치는 쭉 지켜봤는데 화가 많이 난건 이해하지만 쥬주가 말했던 것처럼 시트를 내리라 해야 겁낼런 지 이 발언은 너무 갔다고 생각한다. 너무 감정적이었다고 봐. 시트를 내리라 하는건 캡틴이 정하는 거지.

네 발언으로 시트 내리라 하고, 정말 그렇게 내리는 상황이 오면 지금까지 상판 개판이던 역사 거슬러 올라가보면 악의적으로 써먹는 사람도 분명 존재할거라 보거든 난.

제 3자 주제에 말이 길어서 미안하다. 일단 의견 내보면

1. 느와르 어장 쥬주가 익스캡에게 직접 사과하고 각 어장주와 유지할지 내릴지 합의할 것.
2. 차분하게 머리 식히고 물도 마시고 관전하는 참치, 문제 제기한 참치, 쥬주 전부 다 진정하고 올 것

이정도인데 다른 참치 의견은 어때.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가보구나 참치야.
그래, 너도 너의 의견이 있는건 당연해. 그러려고 조정을 하는 거니까,

하지만 너는 분명 처음에 날 찌를때
[어떤 어장 무통잠 타고 곧장 갈아탔지?
무통잠 어디 한 번일까.
딴 때는 편파멀티도 상당했고.
어떤어떤 어장인 지는 안말하겠어. 양심있게 굴자?] 라고 했지?
그래서 내가 느와르 전 뛴곳이라면 익스레이버 말곤 없기에 그렇게 말한거야.
그런데 [그 어장 얘기하는게 아니다.]라고 하는건 무슨 의미인지 설명해주지 않겠어?
물론 익스레이버쪽엔 지금이라도 상세히 써놓고 제대로 하차할게. 그리고 그뒤에 느와르스레 캡틴의 판단에 맡길거고,

하지만 네 목적은 그저 내가 모든 스레에서 하차하길 바라는거 아니니? 네 독단적인 의견대로? 마치 나보고 부끄러운줄 알라면서 말야.
참치야, 그건 조금 속되게 말해서 남을 꼽주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리고 지금 네 마지막 문단대로 [고질병은 영원하게 못고치겠지만,]이라는건 그런 특정 참치들을 상대로 비아냥거리는 것에 지나지 않고,

네 말대로 무통잠은 문제가 많긴해. 그건 맞아. 어떤 이유에서든지 자세한 사실을 밝히지 않는건 잘못된 행동이야.
하지만 참치야. 단순히 네가 보기에 꼴불견이라는 이유로 비아냥거리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 그점은 알아줬으면 좋겠어.

아 참, 그리고 나 말고도 찌를 사람이 많다 했으니 그 다른사람도 이제 이쪽에 올릴거지? 나도 어쨌든 무통보 잠수 참치에 속해있으니 발언은 안해도 지켜보고 있어야 할까?

>>394 차분하게 정리해줘서 고마워 참치야.
일단 나도 좀 격하게 나간건 394 참치에게도, 날 부른 참치에게도 사과하고 싶어. 네 말대로 양쪽에다 올린 뒤에 그쪽 캡틴들 의견을 듣도록 할게.

>>394 나도 동의

조정과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392 참치는 너무 나간 것 같다
여긴 조정스레지 비아냥 들어주는 곳이 아니다. 쥬주랑 참치 전체에 대한 비아냥을 할 거라면 네 일기장에 가서 해라.
여기에선 뭐가 문제인지, 그걸 어떻게 고쳐야 할지 그런 것들을 토의하는 곳이다. 네가 그런 태도면 솔직히 나는 네 이야기를 듣고싶지 않다. 다짜고짜 문제 가져와서 난 네 비밀을 알고있는데 이걸 풀면 넌 끝장이야~ 같은 말로 협박을 하는 사람의 말을 누가 들어주겠냐?
대중을 설득하고 싶으면 본인의 논리부터 다듬고 정제해서 와라. 네 말은 논리가 아니다. 그냥 감정이지.

일하면서 가만히 보다가 이야기하는건데 지금 안 오는 이들 시트는 제가 12월 시트 정리를 깜빡한지라 그냥 조만간에 다 한번에 정리할 예정이라서 하차하실거면 굳이 정식하차 하겠다고 할 건 없을 것 같고 그냥 그 스레에서 재밌게 놀길 바라고 저는 더 말하지 않을게요.
익스레이버에서 더 이야기 나올거 있으면 어차피 지금 오시는 분들 제외하고 다 정리할 예정이니 굳이 더 말 안하셔도 괜찮다고 전하고 다시 일하러 갈게요.

물 마시고 왔는 데 ,
그래 미안해 ,
내 판단에도 내가 감정적이었다.
관전을 하다가 , 열이 뻣쳐서 그랬어.
제 정신은 아니였어 . 지적 하는 어장이 있길래 저질렀지만 , 난 문제를 지적 할 임자가 아닌 거 같아.
쥬주한테 미안해 , 딴 유저들한테도 미안해 . 해결은 396 대로 걍 해 줘.
내가 감정적이던 게 맞아 . 이사안은 396 으로 종료할게.
쥬주한테 미안해 ,

지금 사안과는 직접적인 상관은 없을수도 있는데 솔직히 무통보 장난 아니게 많잖아? 그런 이들은 지금이 기회니 다들 사과 좀 하는게 어떨까? 내가 본 경우만 해도 엄청 많은데?
솔직히 없다고는 못 하잖아 2021년 무통보로 닫혀버린 스레가 한두개임? 상판의 특성상, 익명사이트의 특성상이라는 핑계로 계속 그럴거면 앞으로 스레에 그 어떤것도 바라지 말고 새 스레 나오는 것도 바라지 말았음 좋겠네
솔직히 지금 상황이 유지되면 무슨 단체스레임? 일댈 찾으면서 서로 맘 맞는 이하고만 노는게 속 편하지

보고있던 느와르스레 캡틴입니다
레스를 길게 쓸 상황이 아니라 결론만 말한다
쥬주는 계속 뛰어도 돼
단 지금까지 얘기나온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사과할 것
이상

>>400 그건 동의.
모두 다 하라고는 하지 않을게. 적어도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도 혹시 잠수탄게 있다면, 고의가 아니더라도 사과하는게 어떨까 싶다.

일단, 나부터라도. 최근에는 무통잠 없이 대부분 시트를 내렸지만, 그 이전에 무통잠을 당했던 캡틴들에게는 사과하고 싶다.
근 1년정도 사이에는 무통잠이 한번도 없었던터라 1년 전 어장 이름들을 전부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이런 사과라도 남길게.

>>398 무통잠은 명백히 무책임한 행동이었는데도 이해해줘서 고마워. 담담히 받아들이는 캡틴에게 내가 정말 못할짓을 한것 같아.
일단은 제대로 써두긴 했지만 이쪽에서도 확실하게 캡틴에게 미안하다 말하고 싶어.

>>399 괜찮아, 네 의견도 맞으니까. 비록 어장의 취지엔 맞지 않으니 이렇게 되었지만 즐거우라고 함께 있는 상판에서 얼굴 붉힐 일, 불편한 일은 되도록이면 없는게 좋을테니까. 정말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으니 쉽진 않겠지만,
오히려 너참치가 상판의 현 상황을 꼬집어준 걸로 생각할게.

>>400 비단 참치만이 아니어도 지금까지의 상판 분위기를 보면 그런 경우가 점점 심해지긴 했으니까.
정말 단순히 흥미가 떨어진것이건, 무슨 일이 일어났건, 최대한 빨리, 미리 말은 해야겠지. 더 늦지 않게.
그럼 캡틴들도 스레가 정전되었을 때 탈력감을 느끼지도 않을거고 말야.

>>401 이해해주고 받아줘서 고마워 캡틴,
좀 더 나은 참치가 되도록 할게. 혹시라도 다른 문제가 있다면 그쪽에도 제대로 사과할거야.

제 3자이기는 하지만.. >>399 너참치가 감정적으로 대응했지만 그렇다 해서 지적을 할 자격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 생각해. 너참치도 무통잠을 한 적이 있다면 또 모를까.
무엇보다도 무통잠에 대해서는 이렇게 누군가가 이야기할 필요가 있어. 일부러 말을 안 하는 참치도 있을 테니.

일대일 러브앤러스트 참치들에게 0번레스의 동영상 썸네일도 그렇고 적나라한 성관계 장면도 그렇고 미성년자가 볼 수 있는 전체이용가 사이트에서 도를 넘고 있는 것 같네. 여기 쓰여진 레스를 미성년자들한테 떳떳이 보일 수 있는내용인지 스스로 생각좀 해봤으면 좋겠다. 성관계 역극을 하고 싶으면 성인사이트에 가서 해줘. 여기서 이러지말고...

공식적인 문제 제기는 해당스레에 레스를 남기는 것이 아닌 조정스레 이용을 바람

Love&Lust 스레에 지적하는 부분

1. 본스레 시절부터 지속적인 유사연애로 AT를 느낀 참치들이 있음.(웹박수를 넣었으나 고지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야함)
2.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일대일 스레에서의 19금 묘사 등으로 인한 문제가 제기됨. 이에 대한 사과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음.
3. 일대일 스레이기 이전에 전체연령가 사이트에서 모두에게 공개되는 컨텐츠인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음.

1은 몰라도 2와 3에 있어서 '몰랐다'는 변명은 하지 말아주길 바라. 모든 참치가 몰라서 어기는 게 아니고, 알아서 스스로를 절제하는 게 아니잖아. 여긴 모두가 쓰는 공간이니까 알아서 협력하는 거지. 이에 대한 책임을 느껴줬으면 한다.

리모스 스레라면 본스레 시절부터도 19금에 가까운 묘사 자주 나오던 스레 아니야? 지나가다 관전할 때도 우연히지만 많이 봤었어

>>407 지적 받은 스레의 아스타로테주로써 대답합니다.

1. 이 건은 이미 닫힌 어장의 문제이고 논하기에는 시기가 늦었다 생각해 답하지 않겠습니다.
2. 문제 인식은 했으며 그것을 고칠 노력도 충분히 할 것입니다만. 어째서 사과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3. 이 부분에 대해서라면 고개를 숙이고 자중하는 것으로 사죄를 실천할 것입니다.

>>409 아... 그러니까 스크롤 내리다가 무심코 너희 스레를 보게 되었고, 그래서 어떤 고지도 없이 성적인 묘사를 보게 된 불쾌감에 대해 어떤 책임감도 느끼지 않는다는 말로 이해해도 되는 거야?
그러면 3번의 자중이 잘 이뤄질까 모르겠네.

>>405 >>407 3번에 대한 잘못은 인지하고 있으며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상황극판 기본 규칙이 이미 존재하고 그것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안일한 태도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함을 끼칠 수 있음을 잠시 망각했고 그 때문에 발생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참치어장 참치분들 모두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다만 2번과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아직 >>407 레스를 확인하고 아스주가 계신지 확인, 및 조정 중이었으므로 과연 책임을 느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사과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차라리 유야무야 넘어간 경우라면 모를까 아직 조정중에 있는 상태에서 외부 참치들이 1:1 어장에 난입하여 혼란이 빚어진 와중에 2번이 과연 제 책임인지는 의문이 듭니다.

1번 또한 만약 불편함을 느낀 분이 있으시다면 사죄를 드리는 것이 맞지만 그 당시에는 문제제기가 들어오지 않았고, 전혀 상관없는 문제가 터진 후에야 익명으로 정당한 절차가 아닌 툭툭 던지는 식으로 문제제기가 된 것이 사실입니다. AT문제는 당사자가 아닌 이상 알아채기 어렵고, 웹박수를 통해서가 아닌 그 당시에 익명으로 조정스레를 이용하는 방식도 있었을텐데 하지 않은 것은 명백히 저희의 책임에서 벗어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situplay>1596463087>801 라는 변명은 받지 않겠습니다. 그럼 저와 같은 사람들은 그런걸 즐겨서 어장에서 직접 불편한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그걸 해결하려 주도적으로 노력하는 겁니까?

따라서 정당한 절차가 아닌 situplay>1596463087>793의 형식으로 난입하여 비아냥거리는 레스를 적은 >>407 참치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문제가 제기된 어장을 지켜보다가 답답해서 분쟁 조정 어장에 레스 남긴다. QFy2eq4fFg랑은 다른 참치고 리모스의 아서주였던 사람이야. 리모스 시트 어장의 인증코드와 같을테니 확인해 볼 사람은 확인해보길 바람.

시트 어장에는 현생 문제로 시트를 내렸다고 했지만 사실 세가지 이유로 시트를 내렸었어.
1.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어장의 화력을 따라가지 못함
2. 분쟁 조정 어장에 무통보 잠수건으로 호명된 한 참치의 태도에 제롬주가 보였던 반응을 내 상식선에선 이해할 수 없었음
3. 썸 ~ 연플 상태의 캐릭터들이 생기면서 어장의 분위기가 이상하게, 정확하게는 AT형태를 보이며 돌아가기 시작함
1, 2번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지만 3번은 아니지.

이제와선 늦었지만 리모스 어장에 문제가 분명 존재했다고 느낀것이 QFy2eq4fFg 참치 뿐만이 아니었음을 익명이 아니라 누구였는지 밝히고 말한다.

물론 제롬주나 다른 참치들은 시트 내릴 당시에는 현생 때문이라고 하더니 이제 와서 비겁하게 분쟁 어장에 이야기를 꺼내느냐고 비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스스로 인정할게. 난 비겁한거 맞다.
내가 시트를 내릴 당시의 리모스 어장에는 지금의 상황극판 인원수의 대다수가 시트를 낸 상태였고, 감히 지적을 했다가 간만의 화력 좋은 스레에 초 치는 사람이라고 제롬주와 다른 참치들에게 생각될까봐 너무 무서워서 그렇게 시트를 내렸었다.

나는 뒤늦게나마 문제제기를 하는 책임을 지려고 하니 제롬주도 정말로 당시 AT필드를 느낀 사람에게 사과를 할 생각이 있는게 맞다면 한 마디라도 해주면 좋겠다고 부탁할게.

>>410 예. 사이트 적으로는 잘못이 맞으니 고개를 숙이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한 개인이 지나쳐 본 것에서 느낀 불쾌감에까지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무심코 내린 스크롤은 지적자분의 자유이신데 제가 그 자유에 어떠한 권리도 없는 것과 같이 어떤 의무도 없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자중의 경우.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으니 어떻게 될 거라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앞서 잘못을 인정한 책임을 지고 지키겠단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411 책임은 서로 협의해서 생기는 건가? 둘이 쿵짝맞춰서 한 묘사로 인해 불쾌감을 느낀 사람이 나왔어. 그래서 문제제기를 했어. 근데 거기에 있어서 '사과해야할지를 협의 및 조율할게요' 하는 건 그냥 책임회피로밖에 안 보인다.
애초에 말하지 않았으니 없는 문제로 느껴졌다, 하는 건 스스로가 절제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잖아. 거기에 누구나가 말을 꺼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 웹박수라는 게 왜 생겼는질 모르는 것 같아. 당장 후반에는 제롬아스 둘의 유사연애 레스로 한 스레의 절반을 채울 정도였는데, 거기에 초치는 게 어장의 존폐여부를 결정하는 일이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거야?

>>413 '지나쳐 본 불쾌감에까지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이거 재밌는 말이네.
그러면 아무도 안 보는 야외에서 노출을 하는 게 왜 문제인지도 모르겠어. 사이트적으로 문제가 아니고, 공공통신 상에서의 성적 콘텐츠 게시(19금 인증이 되어있지 않은) 자체가 문제라고. 거기에 불쾌감을 느꼈고, 그건 너희가 무분별하게 게시한 문제라고.

>>412 2번은 개인적인 일이니 사과드리지 않겠습니다. 저는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아직도 그에 대해서 생각이 바뀌지 않았으니까요.

다만 3번에 대해서는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당시에 아서주가 현생 때문에 시트를 내리시겠다 하신 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떠나면서 그런걸 말하는게 쉽지는 않으니까요. 비겁하다 말할 생각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이름을 내거시고 사과를 요구하신 점에 대해서 저는 익명 뒤에 숨어서 정당한 절차 없이 던지는 말보다는 비교할 수 없이 당당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아서주께서 책임을 지신 부분에 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며, 저 때문에 AT를 느끼셨던 점에 대해서는 깊은 사과를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나중에라도 다시 익명으로 아서주를 만나게되면 적어도 AT문제로 아서주께 불편함을 끼치진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크롤 이야기 먼저 꺼낸 사람인데, 나나 스크롤 내리던 사람은, 스크롤을 내리기로 한거지 성관계를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성적인 컨텐츠를 보기로 한게 아니야. 그리고 동의나 고지 없이 성적인 컨텐츠를 전시하는 것도 폭력이야. 밥먹는데 눈앞에 야동 들이미는거나 본질적으로 다름없는거고. 말 더 얹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남긴다.

그리고 제롬주가 미성년자라고 들은 것 같은데... 진짜야?

>>414 말을 곡해하지 마십시오. 저는 사과할지를 조율 중이라 사과하지 못한거라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조율 및 생각을 정리하느라 사과에 대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는 뜻이며, 1시간은 사과하지 않았다는 것을 문제로 제기하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말했잖습니까. 드러나는게 무섭다면 익명으로 조정스레에 조정을 올리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왜 그 방법에 대해서는 무시하십니까? AT는 싫지만, 어장의 존폐여부를 결정하게 될지도 모르는 지적을 하기는 싫으십니까? 제가 절제하지 못한 탓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 책임에 대해선 회피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참치분께서 너무나 수동적인 태도를 취하여 문제제기를 할 다른 방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선택하지 않은 것과, 그 책임을 모두 제게 떠넘기시려는 부분에서 화가 날 뿐입니다.

또한 situplay>1596463087>793처럼 절차를 무시하고 난입하여 비꼰 것은 명백한 참치분의 잘못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416 본 스레에서 지금 독서실이라던가 넌지시 언급된 부분이 있긴 했었어.

>>418 독서실은 성인도 이용하지 않나...? 아니라고 믿고 싶은 것도 좀 있긴 하다만...

잡히지 않았다고 범죄자가 아니고 책임이 없는 건 아니잖니.. 막말로. 방관자의 죄를 따지기엔 제롬주와 아스주가 피해자가 아니라 유사 음란물을 함부로 게시한 가해자의 위치에 있고.

그런 걸 게시한 건 잘못이 맞잖아. 그럼 그것에 대한 사과와 대책을 말해야지 책임 운운하며 논점을 흐트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415 나도 2번에 대해서는 제롬주한테 사과받을 생각이 없다. 그렇기에 개인적인 일이라는 말을 덧붙인것이고. 같은 사이트를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서로의 상식이라는게 같진 않으니까.

저렴하게 이야기 하자면 사실상 나는 AT의 맛만 보고 재빨리 어장에서 튄거에 가깝지. 사실 어장에 더 남아있었던 참치들이 AT필드에 더 괴로웠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제롬주가 AT필드에 대한 죄송함을 느낀다면 다른 참치들에게도 마음속으로 죄송하다는 생각을 해보기를, 그리고 상황극판을 하는 이상 어장을 뛰는 도중에 자신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한 번 바라보고 점검해보는 참치가 되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나겠음.

>>417 내가 웹박수라도 안 보냈다면 수동적이란 말에 할 말 없었을 거 같은데, 그러니까 제롬주 네 말은 결국 '어떻게든 우리에게 인지시키지 못한 네 잘못임' 이거야? 본인의 행동이 기인한 결과라는 인식은 없어? 그래, 비아냥 솔직히 너희들 유사연애에 질리고 일대일 가서까지 문제 일으키는 게 한심해서 좀 했어. 이에 대해선 스스로를 절제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겠지. 미안해.
그럼 너희는 이제 할 말 있어?

>>421 용기있는 발언 고마웠어.

>>420 논점을 흐트린점 없습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사과를 했고, 책임을 느낀다는 입장을 썼습니다. 또한 그에 대해서 수위를 낮출 것인지 아니면 이주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과 이전 어장에서 AT를 한 것에 대한 문제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정당한 절차를 밟지 않고 situplay>1596463087>793와 같은 레스로 비아냥거린 참치분께 사과를 받고 싶을 뿐입니다.

제롬주 명확히 말 좀 해주지 그래.
미성년자인데 성인콘텐츠에 노출된 거야? 그리고 재생산 한 거고?

>>421-422 계속해서 말씀드린 부분이지만 저는 책임회피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AT에 부분에 관해서도 다른 참치분들께, 특히 리모스레에서 대화에 참여하지 못하고 흥미를 잃으셨을 참치분들에 대해서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 부분에 관해서는 고쳐서 다음에 다른 어장에서 익명으로 만날 때에는 AT에 관한 문제가 제기되지 않도록 고치겠습니다.

>>425 미성년자인 것은 맞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제가 타 비성인 창작물에서 허용되는 범위까지에 대한 글만 작성했으며, 또한 제가 본 어느 레스도 합법적인 비성인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수위를 넘지는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situplay>1596463087>768
신기하네요.

자꾸 비아냥거리시는데 >>422여기에서 사과하셨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제 3자인데 잠깐만 말 얹을게

지적하면서 비아냥거리지말고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자. 비아냥거리면 상대방 기분 나쁘라고 그러는걸로 밖에 안 보이고, 그럼 논쟁이 험악해질거야.

>>429 그래. 어이가 없어서 비아냥대버렸는데, 나도 좀 진정해야겠다. 그동안 >>427에서 확신했으면서 >>428 같은 지문이 바로 보이는 거에 대해서 이야기 부탁해.

>>424 그래, 그건 내가 잘못 해석한 것 같네. 그 점은 미안하다. 그렇지만 AT라고 딱히 이야기는 달라지지 않는걸. AT는 지적 받기 전에 모든 참치가 알아서 자중해야할 문제이며 의무고, 지적은 선택 사항이지 '지적하지 않은 책임', '수동적인 태도를 취한 책임' 같은 건 없어. 이해가 되었으면 좋겠네.
비아냥거렸다는 부분은 굳이 말 얹지 않을게.

이미 관련된 부분에서는 전부 사괴를 드렸고 계속 비아냥거리실 분만 남아계신 거면 다시 본스레로 돌아가서 조정이나 마저 하겠습니다. 조정을 하실 거라면 정확한 주장과 그에 맞는 근거를 들고 오십시오. 성인이시라면 적어도 미성년자인 저보다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자꾸 태도 지적하는데, 사과하면서도 거짓말을 일삼는 제롬주의 태도, 그리고 여기서 미성년자를 앞세우고 침묵하고 있는 아스주의 태도는 어떤지도 생각 좀 해보길 바란다.

안 끼이려했는데 어느 한쪽 쉴드치는거 아니고 솔직히 나도 지금 올라온 이는 잘한거 없다고 생각함
근데 비아냥거리고 비꼴거면 그냥 레스 쓰지 마라
여기 비아냥거리고 비꼬라고 만든 곳 아니니까.
제대로 문제 지적하고 조정하라고 만든 곳인데 뭐 이리 비아냥댐?

>>429 직설적인 화법이 아닌 은유적인 화법으로 성에 관해 묘사하는 것은 비성인 사이트, 당장 참치어장의 탑툰 광고만 봐도 흔히 보이는 것이며 그에 대해서 딱히 생각이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432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단지 제가 어장을 러닝하면서 무언가 문제를 발견하면 지적하고 situplay>1596463087>801와 같이 본인은 아무 잘못 없다는 것처럼 말해서 잠시 화가 났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드리겠습니다.

>>436 탑툰 광고는 성인 웹툰 광고야 애초에...
성인 광고가 전체연령가 사이트에 걸리는 것 자체가 문제지, 그런 것도 걸리는데 내가 그런 묘사 못할 건 뭐냐, 식으로 나오면 안 되는 거지.
게다가 은유적이 아니고 애초에 행위를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야.

>>434 이젠 저와 아스주의 태도까지 물고 늘어지십니까? 제가 거짓말을 일삼았다는 말을 하시기 전에 제 해명부터 들으셔야 하시지 않겠습니까? 또한 아스주가 저를 앞세운게 아닌 제가 이런걸 못 참는 성격이라 나서서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묘하게 아스주와 저를 이간질 하시려는 화법을 사용하는데, 이게 '성인'이 '미성년자'에게 보일 태도입니까?

나도 안 끼이고 싶었는데...
제롬주 본인의 지문이 19금이 아니라고 우길게 아니야
많은 사람들이 잡담스레에서 선을 넘었다는것에 동의했고 지금 수위 문제와 관련해서 토의스레에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본인이 아무리 우겨도 다수가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는데 다수 참치들의 19금 기준이 다른걸까? 생각해보고 오길 바라

>>438 그러면 아스주도 나와서 얘기해보자. 성인이 미성년자 데리고 성인 콘텐츠를 재생산하면서 게시한 것과, 성인임에도 분별 못하고 전체연령가 사이트에서 성인콘텐츠를 게시한 행위, 그리고 지금껏 침묵한 것에 대해서 제대로 말해보자고.

>>437 성인 웹툰 광고일지라도 구글 내부에선 광고에 대한 자체적인 심의 검사를 하며, 광고가 게재되었다는 것은 그 심의 검사를 통과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전체연령가는 아닐지라도 성인 광고는 아니라는 뜻이죠. 또한 그런 것도 걸리는데 내가 그런 묘사 못할 건 뭐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제 나름대로의 판단 하에 저 레스가 성인 기준을 넘어서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근거를 댄 것 뿐입니다.
구체적인 단어가 나오지 않았고 관계에 대해 은유적인 표현을 사용하였기에 그렇게 판단하였을 뿐입니다.

>>439 저 또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사과할 이유가 없죠. 단지 저는 >>427에 대해서 >>428과 같은 반론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427처럼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 주장한 것 뿐입니다.

>>440 이 문제에 대해서도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조금 더 말하겠습니다.
그게 이 어장에 올라올만한, 그러니까 상황극판 규칙에 어긋나는 '조정' 대상입니까?

>>441 그러니까, 본인의 잘못을 인지하고 사과를 한다면 >>427같은 말이 나오면 안되는 거라니까?

아니 그냥 역할극 하면서 놀라고 만든 곳인데 왜 여기서 니들끼리 19 상황극 하면서 놀고있냐 그냥 인정할 생각이 없어보이는 완전체 같은데 사과하고 끝내면 될 걸 왜이렇게 끄는거임

조금만 말씀을 덧붙이자면 직접적인 성행위가 이뤄지지 않았더라도 그를 추측토록 할 수 있는 정황 또는 장면이 암시되는 경우 그에 대한 정황이나 상황에 따라 성인물 등급을 판정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 선을 넘었다는 것에 동의하는것과 >>427은 충돌하는데

상황극판 규칙은 지나칠 정도로 노골적인 범죄행위 미화/성적•폭력적 행위 묘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고 이 선을 넘었다는데 동의한다는건 본인이 상판에서 노골적인 성행위 묘사를 했다는걸 인정하는거야
그리고 토의스레 보고오면 알겠지만 방통위 심위기준으로 성행위 묘사는 19금에 책정되어있어

>>442 당연하지. 단순히 가상의 캐릭터로도 성인미자가 문제로 대두되는데(물론 가상의 캐릭터인 만큼 묻혔지만), 현실의 성인과 미성년자가 성인콘텐츠를 주고받고 재생산하는 것 자체로도 문제가 되고, 그걸 공개된 전체연령가 사이트에서 하는 것도 문제라는 거지. 성인은 미성년자를 성적인 컨텐츠로부터 보호할 필요가 있어. 아무리 상호가 동의를 했더라도, 그럴거면 정말 일대일만 있는 곳에서 할 것이지 공개된 사이트에서 하는 건 꼬집힐 각오를 해야한다고.

>>442 응. 지금 이렇게 이야기 나오는 것도 그래서이고.

아스타로테주입니다. 인코 찾아서 왔습니다. 잠시 개인 용무로 인해 자리를 비워 죄송합니다. 개인 용무와 어장을 동시에 신경쓸 수가 없어 일단 개인 용무 쪽 부터 정리하고 시간을 비워서 온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러 얘기가 오고 간 지라 현 시점에서 지적자분이 원하시는 바를 잘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한 확실한 표현을 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440 상황극판 규칙에 어긋나지 않지만 법적으로는 충분히 문제가 되지
이런말까진 안하고 싶은데 정신차려
저 참치가 계속 비아냥거리는건 맞지만 너 잘한거 하나도 없어

>>449
요약해서 알려주기 복잡한 문제야. 전부 읽고 본인이 판단해서 신중히 적어주길 바란다.

요점은 공개된 스레에서 도가 넘는다고 판단되는 성적묘사에 관해서이지 해당 참치의 공개된 신상에 대해 왈가왈부하거나 감정적으로 비난할게 아니라고 보고

그리고 문제 제기로 온라온 참치도 말하는 모습을 보면 수위의 부분에 대해서 문제성을 충분히 못 느끼고 있다고 여겨진다, 개인의 생각이 다르다지만 토의스레 불탄것만 봐도 다수가 보기에 충분히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깨달아 주었으면 좋겠다
어디까지나 수위에 관한 제롬주의 생각 내지는 사상을 물으러 온게 아니라, 서술된 수위가 문제가 되었으니 앞으로 수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달라는 거니까

>>451 제가 말하는 건 요약을 해달라는 것이 아닌 지적자분께서 최종적으로 하시고 싶은 지적을 정리해 달라는 의미였습니다.
처음의 지적에서 추가된 부분이 있는듯 보여 현 시점에서 제가 멋대로 판단하기보다 지적자분께 정확하게 듣고 그에 대해 적어 올리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453 그게 요약해달라는 의미같다... 읽어서 맥락을 파악하고 일단 적어봐. 중언부언해도 타당하면 되니까.

잠시 식히고 왔습니다.

>>452 네. 문제가 있다는 점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방금까지는 흥분해서 눈치채지 못 했는데, 제 말에 문제점이 있다는걸 뒤늦게 눈치챘습니다. 앞으로는 수위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스주와 함께 조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54 그렇다면 저는 >>409의 답변 2와 >>413에 대해서 정정만 하겠습니다.

>>416분과 >>420분의 의견으로 제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았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던 점과 규칙에 어긋나는 게시물을 올려 무분별히 불쾌감을 드린 점 역시 사과드립니다.

>>456 다 읽고 제시된 문제점에 대해서 적어오라고. 시비가 갈린 지점에 대해 정정만 하는 게 아니라. 읽었어?

>>457 넌 좀 진정해!!!!!!!!! 진정!!!!!!!

성인이 미성년자 데리고 성인 콘텐츠를 재생산하면서 게시한 것과, 성인임에도 분별 못하고 전체연령가 사이트에서 성인콘텐츠를 게시한 행위, 그리고 지금껏 성인콘텐츠를 게시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느꼈으면서 지적이 들어온 것에 침묵한 것
이 세가지에 대해서 말해달라고 하면 되는거잖아!!!!

>>458 지적이 들어온 것에 -> 지적이 들어오기 전까지

>>458 그걸 떠먹여달라면서 앵커걸린 지점만 골라서 답하는데, 문제가 된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했다면 나올 수 없는 반응이지 않나?
내가 >>440에 분명히 적어둔 거라 읽기만 하면 캐치가 가능했는데? 이건 문제가 제기된 당사자가 취하면 안될 태도지 않아?

뭘 이래라저래라 미션을 줌? 그냥 딱 할 지적만 해. 여기가 무슨 죄인들 심판하고 재판하는 곳임?
되게 보기 껄끄럽네 진짜.

이제는 저희에 대해 개인적인 감정을 가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자중해주셨으면 합니다. 진짜로요.

>>450 에도 말했지만 위의 세가지는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야
그러니까 이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답변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난 지금 누가 경찰에 신고넣어서 사이트 터지는거 싫어서 오지랖 부리고 있는거니까

그래, 일단 >>440에 제시된 문제점도 >>458이 재차 알려줬으니 그 문제에 대한 답변이 올라오기 전까지 조용히 있을게.

>>462 물론 저참치가 너희한테 개인적인 감정을 가지있긴 하겠지
그건 위에서도 왜 비꼬는지 말하면서 인정했으니까

그런데 아스타로테주에게 하는 지적은 저참치 뿐만이 아니라 나도 >>448도 분쟁스레에서 다룰 내용이라는데 동의한다는거 생각해봤으면 해
제롬주가 저참치의 태도에 대해서 지적을 할순 있지만 아스타로테주에게 하는 지적에 대해서는 하지말라고 할순 없다는 이야기야

>>458 지적점을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인이 미성년자 데리고 성인 콘텐츠를 재생산하면서 게시한 것
- 성인임에도 분별 못하고 전체연령가 사이트에서 성인콘텐츠를 게시한 행위

두 부분에 대하여 저는 잘못을 인정합니다. 잘못의 책임으로는 향후 규칙의 준수와 자중으로 실천할 것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이것이 최선인 점 역시 죄송합니다.

- 지금껏 성인콘텐츠를 게시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느꼈으면서 지적이 들어오기 전까지 침묵한 것

이 부분은 침묵이 아닌 타이밍이 좋지 못 했던 부분이었습니다. 본어장에서 답변을 했다시피, 잘못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분쟁어장이 올라오지 않았다면 그 시간에 제가 먼저 말을 꺼내어 조정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좀더 일찍 조치를 취하지 않아 분위기를 어지럽힌 점 사과드립니다.

>>465 >>442레스는 순간 상관없는 이야기로 제 신상과 함께 호출한 이와 다른 문제를 꺼내와 괴롭히려는 의도라 생각해서 쓴 레스이며, 이는 아까 판단력이 잠시 흐려져 잘못 생각한 것임을 인정합니다. 이 문제가 조정스레에 제기된 점에 이의는 없습니다.

그래. 난 용무 끝났어. 앞으로 주의 바라.
추가적인 사과를 바랄 거 같아 미리 할게. 난 너희들이 개인적으로 싫은 게 맞아. 스레를 온통 안물안궁한 유사연애로 도배해놓다시피하고, 일대일로 가고 나서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나, 그렇다고 본스레 내에서도 수위를 성실히 지킨 것도 아니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아냥대면 안 되는 일이었지. 기분이 상했다면 미안해.
앞으로 토의스레에서 결정된 규정 잘 준수하면서 부디 참치 상황극판을 신고당하는 일 없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끝.

>>468 어어 너는 마지막까지 비아냥거리지 말고!!!!! 다음에 분쟁스레 갱신할일 있으면 그런 태도 가지지 않길 바란다 제발

이건 개인적인 제안인데 두사람이 여태까지 1:1스레에서 돌렸던 일상은 서로 개인적으로 백업해두고 하이드하는건 어때?
단순한 제안이니까 싫으면 안받아들여도 괜찮아

>>469 이 부분에 관해서는 아스주와 함께 논의해보고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둘다 오늘 분쟁스레에서 욕봤다...
맛있는거 먹어서 기분풀고 앞으로는 조심하길!

네. 익명의 참치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469 예. 제롬주와 함께 논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안 감사합니다.

이에 휘말린 여타 참치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오늘을 잊지 않고 주의 하겠습니다.

다 끝난 것 같지만 솔직히 이번 사안과는 별개로 말하고 싶은게 있어.
여기서 레스 쓸때 진심 지적할 것만 지적하고 그 이상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비아냥거리고 미션주고 지시 내리고 은연중에 비꼬고 말꼬리 잡고 개인감정 풀려고 하고 이전부터 이게 뭐하는 짓임?
이번에 올라온 이도 잘못한건 맞는데 난 다른 이도 잘한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비꼬고 정의구현 놀이할거면 딴데가서 알아보시고 여기선 문제를 이야기하고 그에 대해 서로 얘기나누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갔음 하고 그러라고 만든 곳임
이따위로 계속 할 거 같으면 걍 분쟁 없애는게 낫겠다 진심

토의스레의 결과에 따라 2022년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무통잠, 혹은 편파멀티 자진신고를 받을게.

기간은 4월 14일까지며 자신이 지금 누구인지 당시 어떤스레에서 그런 행동을 했고 누구였는지 분명하게 밝혀서 사과문을 올리면 그건은 더 묻지 않는 것으로 협의가 되었어.

이제 무통잠이나 편파멀티는 걸리면 예전처럼 단순한 사과로 안 끝나고 피해자가 원하는대로, 최대 시트까지 강제로 다 내려버릴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해랑고 스레에 유정민을 냈던 현 내옆신 스레의 시이주야.
그 당시 현생이 덮치기도 했고 활동이라고 해도 잡담 레스 한 개 정도라 내린다고 말해봤자겠지 생각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안일한 생각이었네. 피해를 입은 해랑고 캡틴에게 미안하단 말 전하고 갈게. 취급은 알아서 해주면 돼.

이전 New Game의 휴이주입니다. 다른 스레는 Bite의 홍현주와 마지막 별의 꿈의 크리스주였습니다. 감당못할 짓을 해서 New Game에 무통잠을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이전 해랑고의 연우주, 전 아이돌 어장의 K주, 붉은 바다를 위해 어장의 카에데주입니다. 해랑고와 아이돌 어장 활동에 소홀했던 점에 대해, 정말로 죄송합니다.

전 bite 지구주이자 현 옆자리 스레 히로주입니다. 저는 2021년 7월 말 쯤에 bite 스레를 세웠고 8월 말 쯤에 러닝하시는 분들께 통보하지 않고 잠수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 점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사죄하고 싶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리고 씻지 못할 죄를 지은 점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일을 빌어 자신의 책임에 대한 부끄러움과 죄송한 마음이 너무 크며, 앞으로 이런 무책임한 일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맹세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 부분부터는 읽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하지 못한 이야기 이지만 누군가에겐 변명으로 들릴 이야기이기 때문에 가볍게 넘겨주세요.

저는 작년 당시 12월 쯤에 전공/취업과 관련된 중요한 시험이 있었고 당시 8월 경에는 스트레스가 심한 터라 탈출구를 찾고자 그동안 구상해놓은 설정으로 스레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bite 스레 자체가 오래 러닝하지 않고 몇달 뒤의 엔딩을 구상해 놓은 터라 시험에 크게 방해받진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한달동안 제 할일과 병행하며 스레를 즐겁게 러닝했으나 8월 말부터 시험을 떠나 제 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는 일이 몇번 있었고 그렇게 일이 더 바빠지게 되고 건강에 탈이 생기면서 상황극판 자체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없어도 스레가 잘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비겁한 안일함에 이것만 해결되면 바로 돌아가야지, 라는 게 일주일이 되고 결국 한달이되고 결국 지금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의 저는 시험에 합격을 했으며 건강도 회복했고, 주변 환경과 주변 지인분들도 상당히 바뀌어 현재까지도 바쁜 탓에 상황극판은 거진 새벽에만 찾아올 수 있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제가 새로운 상황에 적응을 하게 되고, 여유가 남아 다시 상황극판을 찾아오게 되었을 때, 아마 3월 초 때 쯤엔 bite 스레는 저의 잘못으로 인해 이미 침몰한 뒤였고 저는 늘 죄책감을 느꼈으나 사죄할 곳을 찾지 못하고, 제 행동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인해 섣불리 행동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사죄 드릴 기회를 갖게 되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가 되었든 제 안일함과 무책임함이 불러 온 제 선택에 의한 굉장히 불쾌한 행동이므로 그동안 기분 상하셨을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선처를 바라진 않겠습니다.

전 익스레이버 seed의 퍼디난드 테이 베르너, 현 내옆신 히키주입니다.

당시에 어장에 소홀했던 건 달리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명백한 본인의 부주의고, 캡틴도 힘들고 참았을 텐데 가장 중요할 때 어장에 소홀했던 점을 시인하며 사과하고, 반성합니다. 피해를 입었던 익스레이버 캡틴과 어장 사람들께도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다른 분들께 중요치 않은 여담이겠으나, 당시에 사과하지 않아줬으면 한다는 캡틴의 말을 두 번째 번복하고 현재 다시금 사과하는 이유는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마음이 좋지 않아서 이렇게나마 반복하는 점임을 기술하는 바입니다. 다시금 죄송합니다.

전 해랑고 스레에서 정대수라는 시트를 낸 현 내옆신 스레의 테츠야주입니다. 러닝기간중 갑작스레 입사가 결정되어 신경쓰지 못하다가 장기간 참여를 안하다가 무통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고 편파멀티 또는 무통잠을 하지 않도록 반성하겠습니다.

토의 어장에서 나온 레스가 혹 본인인 것 같아 덧붙입니다.

가장 먼저, 책임 회피는 물론이고, 익명성 뒤에 숨을 의도가 일절 없었음을 밝힙니다. 혹여라도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현재 레스상 말씀해주신 부분은 자신이 지금 누구인지에 대한 범위, 즉, 본인이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게 숙지하지 못하고 벌어진 일이며, 익명성에 숨니, 책임 회피니와 같은 고의성은 일절 없었음을 확실하게 표명하는 바입니다.

때문에 정정합니다, 내옆신 히키, 무림비사 재하, So far away 미카엘, 용의 둥지에 놓인 새 아우로라, 별에 매달린 남자 시라유키주입니다. 정정과 동시에 가이드라인 미숙지에 대한 점과 그로 인한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다만 많은 참치 분들께서 현 상황에서 예민하신 것도, 편파멀티라는 전과가 있는 참치들이 좋지 못한 시선을 받고 있음 또한 이해하며 알고 있으나, 근래들어 많은 분께서 너무 날이 서계신 것 같고, 오해를 빚긴 했으나 제쪽에서 그렇게 단정 지어진 사람으로 지목되고 저격된 사안에 대해서는 당황스러움을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금 현 상황에 대해 사과드리며 고의성이 일절 없었음을 명시하는 바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2022년 1월 1일부터 참여 했던 모든 어장을 밝혀야해.
지금 참여중인 모든 어장은 물론 포함.

이전에 We're ID☆L 어장에 참여했던 리진주였으며, 해랑고에서는 아진주, 현재는 내옆신 스레에서 시니카주로 활동하고 있는 참치입니다. 당시 아이돌 어장에 참여하고는 활동이 매우 소홀했던 점에 깊이 반성하며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We're ID☆L 스레에 피해를 끼쳤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We're ID☆L 어장의 캡틴이 제게 책임을 묻고자 한다면 어떤 처분이라도 받아들이겠습니다.

<4월 14일까지 무통잠, 편파멀티 자진신고 기간!>

<2022년 1월 1일부터 한 모든 행위가 대상! 신고시 그에 대해선 책임 묻지 않음>

<비신고시 차후 책임을 물어 최대 뛰고 있는 모든 시트 내리기 가능!>

혹시 아직도 못 본 이들 있을까 싶어 띄울게!

해랑고 학생들에 강 서월, 푸른 불꽃의 채 재율을 냈던 사람이며, 현재는 영웅서가의 윤주이고, 이상붕괴에서 차 시우의 시트를 낸 사람입니다. 당시에 시트를 냈으나 제대로 된 활동도 하지 않은 채 통보 없이 잠수를 탄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자진신고기간은 오늘까지야!
혹시 망설이고 설마 모르겠지 하고 신고를 안 한 이가 있다면 신고하도록 하자.
어차피 잡아내려고 하면 다 잡아내고 2022년 1월 1일부터 있던 행위는 모두 무관용처리니까 지금이 청산할 마지막 기회야.
이 이후에는 아마 관용처리는 없을테고 이 신고기간에도 무통잠 혹은 편파가 조금 보이던데 그런 이들도 진짜 하지 말자. 너네 다 걸림

1월 이전부터 접속하지 못했으나 자진신고 하고 가겠습니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 풍란 등
붉은 바다를 위해 - 카시마 미츠루
마지막 별의 꿈 - 사에구사 타마키
New Game - 셀마투스

상기 캐릭터들의 오너입니다.
12월 말 어머니께서 입원 후 수술을 받으셔서, 보호자로서 신경쓰다 보니 상황극판에 소홀해졌습니다. 말 한 마디 없이 떠나 있었던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488 위를 보면 알겠지만 지금 누군지도 밝혀야함. 다들 그렇게 밝히기도 했고.
난민참치면 난민이라고도 밝히도록 하자.

>>489 1월 이후 아예 접속하지 못했기에 새로 시트를 낸 스레는 없습니다.

이제 자진신고기간은 끝났어. 신고한 이들은 책임을 묻지 않겠으나 신고를 안하거나 차후 벌어지는 일들은 모두 토론스레에서 정한대로 무관용이야.
피해자 캡틴이 최대 시트를 내리게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선 그 어떤 이의도 제기할 수 없어.
사과기간은 충분했으니 혹시 사과를 안 한 이가 있다하면 2022년 1월1일 이후란 가정하에 명확한 증거를 첨부해서 올리기 가능이야!

영웅서가의 마츠시타 린 = 내옆신의 진노우치 토오루를 올릴게. 편파멀티로 말이야.

situplay>1596500079>170 마츠시타 린 아이디
situplay>1596485109>172 진노우치 토오루 아이디

동일인인것은 이것으로 증명되지?
n.BLFVrgNo로 동일한거 보일거야.

시트를 낸 첫 날인 4월 10일과 그 다음 날 11일 아예 내옆신은 들어오지 않고 영웅서가에서만 놀았던 사실은 기억할거라고 생각해.
그 이후 4월 12일부터 4월 15일까지는 그래도 그나마 비슷하게 활동한거 인정할게.

하지만 그 다음날 4월 16일 토요일 넌 중간고사라는 사정이 있다고 일주일 동결을 하겠다고 했어. 중간고사로 바쁠 수 있어.

4월 16일
내옆신 기준 - 시험을 이유로 일주일간 동결신청
영웅서가 기준 - 레스 29개 작성 + 일상 4개 작성

허나 넌 영웅서가는 그런 거 없이 활동을 했지. 그리고 그 이후로도 영웅서가에는 어떻게든 활동을 하긴 하더라. 일상도 굴리고 짧게나마 잡담도 하면서. 거기까진 그래. 짧게나마 하나보지하고 이해하려 했어.

그리고 4월 23일인 오늘. 오후 1시에 접속해서 혹시나 해서 저녁6시까지 기다려봤어. 그리고 지금도 있는 것 같은데 내옆신에 복귀신청은 했어? 아니. 아예 들여다볼 생각도 안하고 있지. 이게 편파멀티가 아니면 뭘까 싶네.
내옆신도 그나마 오너진실게임할때 들어와서 논 수준이잖아? 그거 하기전엔 내옆신 오지도 않았고 시험땜에 바쁘다며 내옆신은 동결내고 영웅서가는 새일상까지 구해서 돌렸었어.
시험 바쁜건 인정하는데 적어도 네가 중간고사를 이유로 동결을 일주일하겠다고 했으면 오늘 복귀신청을 하건 활동이 힘들어서 시트를 내리건 영웅서가에서 놀때 내옆신에 한마디는 하는게 맞지 않아? 이런게 편파멀티가 아니면 뭐겠어?

활동량도 문제지만 활동양상도 내가 볼땐 문제라 봐. 싸우자는거 아니고 내가 잘못 아는거면 얘기해줬음 해

위에 다 맞긴한데 편파는 아니니까 잠깐 얘기좀 할게 너도 좀침착하자

솔직하게 얘기할게 내가 편파한게 아니고 내옆신이 워낙 화력이 강해서 따라잡기가 버거웠어. 솔직히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야. 영웅서가는 저녁전은 거의 갱신이 없는 편이고 저녁 이후도 내옆신에 비해서는 화력이 강하지 않아서 내가 레스를 쓰고 다른 참치들 말 하는 내용을 따라잡을 수 있었어. 내옆신은 일상 스레이고 캐릭터간의 교류가 주된 만큼 더 일상등에 정성들여서 참여 하고 싶었는데 내 기력이 따라줄것 같지가 않더라. 그래서 괜히 억지로 참가해서 스트레스 받고 다름 참치들 노는데 분위기 망칠 바엔 일주일간 동결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오늘 접속건은 지금 내가 본 시험이 답지유출 때문에 무효가 되어 버려서 좀 정신이 없어서 영웅서가 일상 마무리만 빨리 했어. 생각 좀 정리하고 천천히 써볼게. 그리고 일단 그렇게 오해할 여지를 만들어서 미안하다는 말부터 전하고 싶어.

그리고 영웅서가 일상은 내가 단문으로 한 사람과 며칠 걸려서 끝냈다는 걸 알텐데 그 갱신 수로 내옆신 화력을 따라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 기력도 없으면서 시험전에 덜컥 시트낸 내 잘못도 있지만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감정적인 반응이면 미안하다면만지금 솔직히 그렇게 생각이 들어.

그리고 4월 16일자만 있는데 다른 일자에 내가 영웅서가에 동결만 안했다 뿐이지 진행에도 거의 참석하지 못했다는 걸 알거라고 생각해. 나는 나름 두 스레의 특성을 생각해서 내옆신은 1주일이라는 짧은 기간만 동결하고 영웅서가에는 거의 1시가 이상 논 날이 없는데 이걸 편파의 기준으로 한다면 나도 정말 할말이 없어. 일단 내 입장은 여기까지고 어장주들 입장 기다릴게.

말해두는데 일단 난 진정하고 있어. 내가 잘못 아는게 있으면 말해달라고 한 것도 오해가 있으면 풀려고 한거야
나는 일개 관전러고 그냥 여기저기 관전하다 우연히 발견했고 동결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영웅서가는 일상진행잡담 다 하고 새 일상도 구해서 하는 모습을 보고 어? 하고 토요일까지 본거야. 사실 이 정도 기한이면 2주정도 되거든
그래서 나는 이건 좀 잘못되었다 싶어서 올린건데 나에게 침착하라니, 너무하다니는 좀 나도 이해하기 힘들어
494까지만 읽고 그렇구나라고 하려 했는데 495는 왜 그 행동양상에 대한 것을 지적하는 내가 너무했다는 소릴 들어야하지? 단순레스 수로 이러는 것 같아? 단문이건 뭐건 한 스레는 동결처리를 하고 다른 곳에선 일상을 돌리면서 논 건 맞잖아
그런 행동에 대해 오해가 있으면 말하고 풀면 되는건데 지적이 부당한 식은 모르겠네
뭐 됐어. 아무튼 그렇다고 하니 나도 더 말 안할게. 다만 지금 양상같은 행동은 줄이는게 오해를 줄이는 길인건 말해두고 싶어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단순한 지적이면 토의 어장도 쓸수 있지 않아? 아무튼 여러 입장이 있을 수 있으니까 앞으로는 참고할게. 충고 잘 들었어.

문제 해결한 것 같으니 말하는데 지적은 여기가 맞지
토의어장은 지적스레 아님
걍 오해가 있으면 서로 얘기해서 풀면 되지 그걸 공격으로 여기진 말자

>>499 고마워. 그럼 오해 풀린 걸로 알고 시험 무효화 멘탈좀 수복하고 오늘 내일 내로 내옆신 캡틴이 괜찮다면 복귀할게. 토의 어장에서 심각하게 오가는 것만 보다 보니 날카로워 진것 같아.

토의어장>분쟁어장

많은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자유롭게 노셔도 됩니다. 저희 어장에 대한 분쟁은 가능하면 보고싶지 않네요......

알겠습니다. 미안하고 고마워요ㅠㅠ

어차피 못 잡을 거 아는데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올린다.
내옆신의 시로하주. 진짜 이건 아니지 않아? 페어이벤트 신청해서 인원수 겨우 맞았는데 결국 일주일 이상. 오늘로 10일째지? 암튼 잠수타서 결국 페어이벤트 인원 깨지게 하고 내옆신 1기에서도 거의 메인컨텐츠였던 페어이벤트로 캡틴 물먹이고 쭉 잠수모드인건 좀 아니지 않아?


처음부터 홀수여서 저리 된거면 어쩔 수 없는건데 갑자기 인원 사라져서 바로 당일 되어서 빠질때의 캡틴 마음은 생각 안 해봤어? 바빠서라는 말은 하지 마. 이벤트까지 신청한 이가 정작 페어 정해지고 3일차인데 확인조차 안하는게 말이 돼? 만약 캡틴이 안 빼고 랜덤으로 했으면 어쩌려고 했는데? 너 하나 기다리려고 계속 죽치고 앉아만 있어야해?
바쁜게 아니라 캡틴이 알아서 해주고 내 아이디 어디에도 없으니 못 찾아~ 하고 나 하나쯤 하고 안 오는 거겠지.


결국 그 메인이벤트 기획한 캡틴만 완전 물 먹었고 캡틴이 자기가 빠진다고 해서 저 정도로 끝난거지. 룰렛이라도 돌렸으면? 다른 이가 근 1주일 이벤트 참가도 못하고 너 하나때문에 화면만 봤겠지. 양심이 있으면 사과라도 좀 해라.


진짜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입 씻고 여기에도 안 나타날거 뻔한데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니 올린다. 진짜 캡틴이 당연히 알아서 해주겠지 생각하는거 버려. 왜 캡틴이 희생해주는게 당연한건데? 안 그래도 1기때 지 멋대로 하려는 이들땜에 온갖 피해란 피해는 다 본 이인데 2기도 이러는건 진짜 한숨만 터지네.


캡틴도 이벤트 즐기고픈 사람임. 자기가 하고 싶어서 짜고 하는건데 어쩔수 없는거면 몰라도 이따구는 진짜 아닌거 같고 다른데에서도 이럴거면 걍 시트내지 마라.


난 내옆신 참치 아니고 바빠서 여기저기 구경만 하는 난민참친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올린다. 못 잡을거 알고 있고 안 나올것도 안다.
흥분한거 아니니까 진정하란 말도 하지마. 진짜 이건 아닌거 같아서 경각심이라도 가지자고 올리는거야.


캡틴이 뒷처리해주는거 당연한거 아니다.

시로하주예요
우선 미안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변명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만 저번부터 이어지는 일에 작업과 잠의 연속으로 전혀 접속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벤트 외적으로도 일상도 두 개나 밀려있는데다가 같은 이유로 봄 시즌에도 비슷하게 거의 활동하지 못했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런 식으로 활동이 전혀 되질 않으니 아무래도 시트를 내려야겠다고 생각을 굳혀가던 차였습니다
바빴다기보다는 스케줄 관리가 되지 않았고 욕심이 앞섰다고 생각해주세요
또한 제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스레는 내옆신과 헬퍼즈가 전부입니다
하지만 헬퍼즈쪽도 마찬가지로 이런 상황에 한동안 접속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스레의 활동을 방치해두다시피 한 제 자세는 당연히 지적받아 마땅한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한 편으론 부당한 근거를 들며 사실 중에 없는 것을 제게 토로하셔도 조금 곤란합니다

지적하시는 참치께서 어떤 것을 보셨고 또 제가 1기에는 참여하지 않아서 당시의 분위기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평소 스레에서 들리는 말이 있었기에 그다지 좋지 않았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말씀하시는 것처럼 캡틴을 기만하려는 생각은 가지지 않았어요
그 예로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저는 페어 이벤트를 신청해놓고서 파트너를 찌르지도 않았습니다
정말로 기만할 생각인 사람이라면 찌른 상태에서 상대를 확인하고 잠수를 했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충분히 오해의 여지가 있던 상황이기에 제쪽에서 따로 무례를 지적하거나 사과를 요구하지는 않겠습니다

지적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불찰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미안합니다
스레 내에서 관계 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정리를 하는 것으로 종결을 맺겠습니다

1기에서도 네가 이랬다는게 아니라 1기에서도 페어이벤트는 메인컨텐츠였다는거야.


저건 중위적표현이 되었네. 그 부분은 내가 잘못 표현했으니 사과할게.


허나 그 외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네가 어떤 생각을 했건 결과적으로 기만한건 맞잖아.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라고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 결과적으로 거기 캡틴은 바로 당일날 노쇼를 당해서 이벤트에 빠져야한다는 결과를 맞이했잖아? 진짜 미안한데 자기 전에 5분만 잠깐 시간 내서 의사표시를 했어도 이렇게 말도 안 꺼냈을거야. 지금도 새벽 3시에 접속해서 레스를 쓸 정도니 24시간 아예 시간이 없다고는 하지 않겠지?


암튼 앞으로 그런 노쇼는 하지 말고 사과하고 좋게 해결했음 한다. 지금이라도 나왔으면 된거 아닌가 싶고 앞으로는 그러지 말고 잘 활동하길 바라.

내옆신 캡틴 되는 사람입니다. 아무튼 어제부터 이런 말들이 오가는 것은 확인했고 이벤트에 영향이 생길 것 같아서... 그러니까 이를테면 제가 빠지게 된 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눈치를 보는 사태가 벌어질 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있긴 했는데 일단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대충 종결된 것 같아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페어이벤트에 대해서는 정말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쉽다고 생각하고 있고 혹시 페어가 없어서 즐기고 싶은데 못 즐기는 이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활동할 때는 진짜 누가 오지 않나 하고 대기를 하고 있지만... 뭐 어쩌겠나요. 그냥 제가 참여할 수 없었던 운명이었나보죠. 그런 생각으로 그냥 다른 사람들 일상만 계속 구경하고 있기에 그다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길게 언급하고 싶지 않아요.
노쇼..음. 네. 비슷하다면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뭐, 아무튼 일단 캡틴인 저는 어쩔 수 없지. 그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넘겨버렸으니... 그에 대해서는 굳이 길게 제 생각을 언급하지 않을게요. 제가 여기서 괜히 말을 하나하나 꺼내는 것으로 돌리는 사람들이 눈치보거나 하는 것은 피하고 싶고.. 다들 재밌게 돌리는데 분위기 망친다는 식이 되고 싶지도 않으니까요.

그냥 개인적으로는 다음부터는 어딜 가더라도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만 내놓을게요.

스레 내에서 관계 된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정리를 하는 것으로 종결을 맺겠습니다

대충 이렇게 이야기하셨는데... 시로하주가 더는 활동이 힘든 상황이라면 그 또한 어쩔 수 없겠지요. 다만 지적이 나왔으니까 내가 책임을 지고 나가야겠다라는 생각으로 말하는 거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줬으면 하고요. 아예 완전히 잠수를 타지 않고 이렇게 의사를 표명하고 사과를 하는 것만으로도 저는 다른 이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음...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도 있는 거니 그냥 그것을 반복만 하지 않으면 된다에 가까워서...
음. 아무튼 바쁘면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 그냥 책임을 져야겠다는 식의 생각이라면 그냥 있어달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사실 스케쥴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많이 바쁘신 것 같긴 하지만요. 아무튼 제가 할 말은 이 정도고 판단은 시로하주의 현 상황과 스케쥴, 그리고 앞으로 어떨 것 같은지를 잘 고려해서 행동해줬으면 해요. 어쨌건 현생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는거고... 현생이 우선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아무튼 제 의견은 이 정도로만 쓸게요.

>>506 그 부분은 이미 입장을 밝히고 사과를 했어요
그러나 저의 잠수가 캡틴 기만이라는 결과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캡틴께서 열심히 기획하신 이벤트에 신청하고 제대로 임하지 못하는 것은 정말 송구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기만이라는 것은 지적하신 분의 억측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가 그르게 행동한 것은 맞지만 없는 사실까지 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참여자인 제 입장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니 의미가 있어요
그리고 믿지 않으셔도 좋지만 이번 새벽 3시에 분쟁 스레를 확인 하게 된 것은 완전히 우연이에요
그동안은 스레를 확인하고 따로 입장을 밝힐 여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507 일부러 말씀 감사드려요
제 말은 책임을 지겠다라는 의미보다는 스케줄적인 것에 가까웠어요
비록 스레에 접속해서 말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마음 한 켠에선 미안하다는 마음을 줄곧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니 유야무야한 현 상태에선 시트를 내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었습니다
나머지는 스레에서 보고 얘기하도록 할게요

http://www.ilovecontest.com/munhak/bbs/board.php?board=munhakhabpung2&search=%C0%AF%B9%CE&shwhere=tbody&command=body&no=20049

여기 링크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누가 초능력 모카고 시리즈 캐릭터들을 도용해서 자기가 쓴 소설 속 인물들이라고 우기고 있어.
비록 올해 1월달에 썼다가 중단된 소설이라 잡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니, 소설 쓴 참치야.
모카고 시리즈가 끝난지 꽤 된 걸로 알고 있어서 그 당시 사람들이 다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남의 캐릭터 도용해서 저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나도 조용히 끝내고 싶었지만 저 사이트에 회원가입이 되어있지 않고 회원가입만 하려고 하면 이상하게 사이트가 튕기는 버그가 일어나서 어쩔 수 없이 링크만 가져왔어. 그 점은 참치들에게 사과할게.

와 저게 뭐지? 클릭하니 당시 내가 뛰었던 캐릭터도 있네. 그냥 시트 리스트를 통째로 복붙을 했어..

레스번호랑 아이디 날짜까지 그냥 복붙한건.. 너무 성의가 없는데...

어이가 없네

저정도면 페이지 따는 법이랑 메모장 몰라서 써놓은 수준 아닌가? ㅋㅋㅋㅋㅋ

허 참...
뭐... 없나..?

현실적으로는 여기서는 못 잡지.

내가 진짜 이런말까진 안하려고 했는데 진짜 참다참다 도저히 더 이상 못봐주겠어서 이 스레 올린다.
모험의 서의 메인주. 적당히 좀 하지? 지금 네가 납득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온갖 가정법을 떨면서 네가 하고자 하는게 뭔지 모르겠다.

솔직히 관전하는 이 입장으로는 걍 네 입맛대로 설정이나 세계관 바꾸려는것밖에 안보임

그렇게 불합리적이고 네 입맛대로 이런 작품은 없었다라던가 말이 안된다라던가 일상이 돌아가는 법이 어딨냐라던가 온갖 부정적인 가정이란 가정은 다 하지만 결국 결론은 내가 원하는대로 내 입맛대로 세계관이나 설정 바꾸라는 말밖에 안되잖아

니 입맛대로 해줬으면 한다면 니가 스레를 세워. 멀쩡히 세계관 있는데 니가 봤을때 불합리하고 온갖 부정적인 조건을 가지고 하면 다 똑같아. 전사건 뭐건 항상 이긴다는 조건이 어딨음? 너처럼 그렇게 다 가정하고 들어가면 다 쓰레기지

육성스레에 들어가서 내 입맛대로 강하게 해주세요 이딴게 어딨냐. 네가 도저히 못하겠으면 시트를 내리던지 다른 방향으로 직접 시도를 하던지 그렇게 꽤 했는데도 진짜 너무 확연하게 차이가 나면 그게 문제가 있는거지 무슨 초기에 내 캐릭터가 약한것 같다 그러니 강하게 바꿔달라의 말로 시작해서 온갖 부정적인 가정이란 가정은 다하고 입맛대로 바꿔달라는 너무한거 아니냐?

베아트리시주가 조언을 해봐야 뭐해. 넌 어차피 지금 내 캐릭터는 뭘해도 안된다고 결론짓고 듣지도 않잖아
니가 세계관 짠것도 아니면서 이럴거라고 판단하고 결론짓고 니 입맛을 맞추라고 하는데? 뭐? 세상만사 그렇게 편하게 흘러갈까? 그러면서 또 부정적인 가정이란 가정은 다 하고 있네. 고블린도 이럴 것이라는 식으로 네가 창작해서 이럴거라고 단정짓고 있잖아?

캡틴의 말은 들을 생각도 하지않고 계속 그럴거면 네 입맛에 맞는 세계관을 네가 직접짜고 직접 운영해 스레를.

여기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예전에는 에델바이스에서도 사용햐는 기술로 이런건 안된다는 여부도 캡틴과 약하게 충돌했었지?

착각하는것 같은데 세계관은 네 것이 아니야. 네가 멋대로 판단하고 가정짓고 네 입맛대로 바꾸려고 하는것은 비매너중에도 상당히 비매너적인 행동이야.
상판에서 몇년전에 내옆신이라는 곳에 내입맛충이 모여서 스레 바꾸려고 한 적이 있었는데 네가 하는게 지금 그 꼴이야.
지금 열 올라서 막 얘기하는것 같은데 전에도 열 오르면 좀 냉정하게 생각하고 말한다고 하지 않았나? 영웅서가에서도 몇번이나 비슷한일 있지 않았나?

아니 좀 그냥 네가 캡틴해서 네가 직접 세계관 만들고 운영해라.
어제 관전스레에서 왜 말이 나왔겠냐. 지금 이건 모험의 서의 문제가 아니라 너라는 참치가 좀 들었음 해서 말 꺼내는거야.

세계관 네 입맛에 안맞는다고 바꾸려고 하지 좀 마. 단편적으로 조금 맛보고 납득 안간다고 온갖 부정적인 조건을 달거면 그냥 네가 원하는 것만 있는 곳으로 가라.

그런 스레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모두에게 나을 것 같네.

와우 지금 보니 도배하고 난리났네...간만의 육성어장에 세계관 참신해서 관전 중인데 스레주가 잘못 물렸구만. 기 죽지 말고 잘 해나가길.

>>515에 하나만 더 덧붙이겠습니다.

저기서 말하는 메인주는 이미 유사한 건으로 >>302 >>322에서 분쟁스레에 두 차례 소환된 전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첫 번째는 잘 몰랐다고 칩시다. 두 번째는 아차 했다고 칩시다.

똑같은 일이 세 번째 벌어졌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 그저 규칙이 이상하다고 했을 뿐입니다.

이게 세계관을 바꾸는 거라고요?

제가 하려고 했던 행동이 그렇게 누군가의 권리를 침해하는 거던가요?

짫게 말하면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납득할 수 없을테니까.

저렇게 까지 긴 글 쓴겁니다.

>>515 그래 내가 부정적으로 예시를 들었지.

긍정적으로 예시를 들면 제대로 내 말을 들어주지 않을 것 같으니까.

그럼 반대로 말해볼게.

그럼 고블린이 무조건 한 마리만 나올까? 아니면 두 마리만 나올까?

이건 내가 상상하지도 않아도 짐작할 수가 있는거잖아.

전투 페이즈에서만 봐도 파악할 수 있는 구조라고.

1번은 실수, 2번은 고치는 중, 3번은 그냥 버릇.

앞선 실수와 똑같은 패턴이고 똑같이 대응하고 있네...
만만한 스레주 잡아서 1스레 부터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뜯어고쳐가니 좋니. 좀 시간이 지난 이후라면 모를까, 초보 스레주에 대한 배려도 없고, 첫판부터 곱창난 스레 분위기는 알바도 아니고.

결국 중요한건 너 혼자구나.

다른 시도? 내가 생각안해본거 아니야.

그래서 캡에게 계속 질문을 했어.

혹시 로드로 저항을 할 수 있나 해서.

마력탄 못쓰는 거, 그래 나도 스킬이라고 생각해서 납득하려고 했지.

로드라고 해서 마력탄 반드시 쏘라는 법도 없으니까.

근데 말이야.

내가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마법사는 진짜 저항할 방법이 없다고.

평타를 하루에 세 번 밖에 못쓰고, 마나를 채우는 데 시간을 보내야하고, 시간은 흐르는 데 돈은 전부다 몇 골드고. 실버는 보이지도 않아.

캡이 만드는 세계관을 존중하라고?

캡은 그 세계관의 물가 자체를 제대로 고려하지를 않는데, 이거에 대해 말을 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거야?

혹시나 해서 나도 캡에게 먼저 이거 말이 길지도 모르니까 미리 양해를 구했고.

캡도 허락했다.

애초에 그런 가정을 왜 함?
그럼 물리캐로 가정해서 물리무효하거나 딜이 안 박힐 정도로 단단한 적들이 나올 수도 있으니 물리캐들도 다 마법딜 쓰게 해줘야겠네.
아니다. 약점 안 박히는 애들 나오면 힘들테니 모든 캐릭터들이 다 상대하기 쉬운 적만 나오고 한방컷만 해야겠네. 안 그래?

지금 네가 하는 말들이 네 입맛대로 바꿔달라고 하는 상판의 전통어린 비매너적 행위임.

어제 처음 진행했고 이제 막 시작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힘들고 아무것도 안될거라고 가정하고 편하게 바꿔달라는 행위를 하지 말라는거임.

부정적인 가정만 계속 하면 거기서 쓸 수 있는 캐가 뭐가 있음?
이미 결론을 짓고 다 끼워맞추기 식이잖음.

좀 침착하게 플레이하면 안됨? 그냥 네가 당장 힘들다고 왜 바꿔줘야하는건데? 그게 세계관 설정 바꾸기란거야. 지금 네가 하는 말들이 그런거라고.

중요한 건 나 혼자라고?

지금은 뭐 그렇게 보이겠지.

근데 다른 사람이 그 피해를 받아도 캡에게 계속 옹호할 것 같아?

문제 제기를 전혀 내지 않을 것 같아?

마법사는 몰라도 다른 사람들이 그거 떄문에 피해를 입는다면.

그래도 캡에게 아무런 문제 제기를 안 할거야?

내가 말한건 미리 그런 거 막기 위해 요구를 했을 뿐이야.

세계관을 이렇니 저렇니 내 마음대로 할 생각 따위는 없었다고!

캡이라고 해서 무조건 옳은 건 아니잖아.

초반부터 그렇게 맘에 안들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났는데 왜 붙어있냐.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든가, 아니면 절 하나 세우든가. 수업 1교시 들어가서 맘에 안든다고 망상전개 해두고 교수한테 찾아가서 자기만을 위해 수업과정 바꿔달라고 하고 있네

니가 하는 말, 행동, 모두 다 너밖에 생각 안하고 있는거야. 어차피 또 분쟁스레에서 신나게 떠들다가 시트 내리고 도망가고 6개월 뒤에 같은 일 반복하겠네.

그래서 말해보라니까, 내 그 망상이 정말 이상한 거 같냐고.

반대로 1마리만 나올 것 같냐고.

기본적으로 니 말은 전부 가정법임. 현 상황을 고려 안하고 니 맘에서 그려낸 미래를 근거로 하고 있어. 앞으로 힘들어질거다, 지금은 나만 중요하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힘들어질거다. 혼자만의 생각에 누가 공감해주겠냐. 스레주가 잘못 물렸네 불쌍해라.

너야 말로 비유를 극단적으로 하고 있는 거 아니야?

그래서 말해보라니까. 1스레 부터 분쟁스레 끌고 올라온 너는 멀쩡한 사람이니? 스레주가 너라는 리스크를 안고 갈 가치가 있니?

끝까지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가여워라...

비상식량 자체가 5골드고 그 슬라임 잡는데 10골드 인데 이상하지 않은거야?

진짜 그 프레임 잘 씌우네 응? 날 뭐 정신병자로 만드는 거 말이야.

피해? 대체 네가 무슨 피해를 봤는데? 그냥 어려우니까 혼자 계산돌려서 앞으로도 계속 그러겠네하고 미래 피해로드맵 다 세우고 네가 편한대로 바꾸려는거잖음.
네가 편파판정을 받았음? 다른 이들 다 레벨 10찍는데 혼자만 미움받아서 레벨1 그대로임? AT를 당함?
캡틴도 분명 처음에 어렵다고 답해줬는데 지금 넌 네 편의를 봐달라는거잖아. 아무런 피해도 안 보고서.

이미 다 정해진 룰 내에서 힘들다고 내가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건 이게 처음이다. 캡이 다 옳은건 아니라고? ㅋㅋㅋㅋ 이게 제일 웃기네. 그 세계관을 직접 짠 캡틴보다 네가 더 그 세계관 전문가임? 그런 말은 같이 설정을 짠 참치나 가능한 발언임.
캡틴이 옳지 않다고 하는건 편파판정,AT 이런걸 말하는거야.

애초 지금 이런 행동이 몇번째임? 이렇게 네 입맛만 찾을 것 같으면 이렇게 되거란 가정은 그만두고 네가 네 입맛에 맞는 스레를 만들어서 설정을 이끌어가라.

네 입맛대로, 너에게 편리한 세계관을 짜주는 캡틴은 없다.

분쟁스레는 다른 사람이 판단해서 여기 온 거지 난 진짜 이번만큼은 잘못한거 없다.

내 입맛대로 세계관을 편하게 하는 게 아니라니까.

물가 계산 좀 해보라고!

와 버럭신 한국에 계셨군요 정말 팬이에요

세계관과 룰이라는 건 동일한 게 아닌 거 모르냐?

룰이 이상한 거 같으니까 여기에 대해 뭐라 말하니 세계관 입맛충이니 하는 게 이상한 거 같은데.

그럼 피드백 같은 것도 세계관 침해 입맛충의 음모냐?

캡이랑 같이 설정 짠 참치만 반박해도 된다?

그건 걍 개발자거나, 친목질한 참치니 더 문제 아니야?

결국 그 세계관에서 움직이는 건 레스캐인데? 레스캐를 움직임 입장에서 말하는 게 피드백이라는 거잖아.

그래서 단순히 피드백만 얘기했음? 그 어떤 조언도 다 싫다고 하고 그냥 내 편한대로 바꿔달라고 하고 그 전 캡틴의 말도 싫다고 하면서 편하게 해달라고 하는게 언제부터 피드백이었음?

그 조언이 싫다고 말한게 아니라 사실상 불가능한거라서 말한거잖아.

니가 직접 마법사 굴려보면 이런 이야기도 못할걸?

애초 지적만 했다면 아무말도 없었지. 요점은 내 마법사가 힘드니까 편하게 만들어달란거임
그 전의 참치들의 조언이 다 싫다고 한 것도 저 참치고 이전부터 이런 행동이 계속 나왔었음
그거 그만 좀 하라는거임

그래 내가 쌍욕을 했나? 아니면 캡에게 허가를 구하지 않았어?

내 마법사가 힘든게 아니라 그냥 진행 자체가 불가능한거라고!

안녕하세요. 모험의 서 어장의 캡틴입니다.
먼저 막 일어나서 비몽사몽한 상황이라 글에 두서가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모험의 서 캡틴으로써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저희 어장을 관전하시다가 불쾌한 경험을 하게 만든것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바입니다.

메인주와의 의견대립간에 마땅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점, >>302와 >>322, 그리고 현재 분쟁조정스레에서의 상황을 고려하여

메인의 시트는 내림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어장의 캡틴으로써 전부 저의 불찰입니다.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으니, 부디 저의 부족함과 미숙함을 엄하게 꾸짖어주시길 바랍니다. 이것으로 상황이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사족을 덧붙여서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불쾌한 경험을 하신 모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두서 없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험의서 어장 캡틴 올림

내가 그래서 꺼져 내가 꼴리는 대로 한다 이런 말이라고 하고 걍 씹었냐고.

일일히 레스 달아서 왜 안될 것 같은 지 이야기를 해줬잖아.

그게 쌩 깐거야?

아니 친구야 여기 왜 왔니 놀러 온거잖아
왤케 매번 싸우고 따지려드냐 대충 그러려니 하고 즐겨
세상이 틀려서 교정해야한다는 정의감은 현실의 좀 더 중대한 문제에서나 쓰라고

그래 모험의 서에서 내쫒는다면 할 수 없지, 캡이 이거 듣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거고.

잘 됐네, 이제 내가 없을네니까.

>>546 그래서 투표 하는 곳 맨날 같이 가....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욕할 자격도 없으니까.

지방에서 서울로 왕복하면서 까지.

의견 말하는건 좋은데 캡틴이 못바꿔준다고 했으면 수용하거나 수용하지 못하겠다면 떠나는게 맞지 않을까? 캡틴 입장에서도 한사람 말만 듣고선 시스템을 바꾸는 일은 굉장히 조심스러울텐데 그걸 무시하고 이렇게 떼쓰는것도 좋게 보이진 않아
결국 너참치 말의 요지는 마법사라는 캐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바꿔주세요인데 그 구조가 캡틴이 의도한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면 최소한 당분간은 캡틴의 의도를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오랫동안 러닝되어온 어장도 아니고 어제 막 오픈한 어장인데 캡틴도 본인이 의도한걸 어느정도 관찰하면서 만족하거나 불만족할 시간은 필요하고

>>549 이게 떼스는 것처럼 보이니까 슬프네.

하지만 너 참치의 말이 맞아.

결국 시간이 지나면 알법한데, 내가 너무 섣부르게 말한 것 같긴 해.

하지만 물가 만큼은 진짜 아니라고 생각해 나는.

미안해.

마법사도 캡이 직접 돌려보지 않은 거 같아서 그랬어.

개발자도 개발할 때 의도는 무척 좋았겠지만.

막상 테스트 플레이어나, 실제 플레이어가 움직이면 괴리감이 있는 것 처럼.

그래서 그 긴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던 거야.

이해를 못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으니까, 가능한 내가 느낀 문제점을 전부 쏟아부을 정도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306/recent#bottom
근데 분쟁 조정 스레 이걸로 바뀌지 않았나?

이럼에도 불구하고 바꿔주지 않는다면 떠나는 게 옳은 거겠지.

결국 난 캡틴의 생각 같은 건 알지 못하니까.

그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하면 난 방법 없으니까.

어쩄든 변화가 없다면 아까 말한 것처럼 절이 중 떠나는 게 맞는거지.

캡도 그래서 날 내쫒은 걸테고.

지나가다 쓰는데 분쟁조정스레는 여기 어장 쓰는게 맞아
이전 어장은 문제가 있다고 해서 이 어장으로 쓰게 되었다고 했어

이전 토의 스레에서 AT필드을 제외한 모든 참가자가 자기 소속 까서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그 부분이 탑재된 분쟁 스레를 신설했는 데
요 근래 분쟁이 없어서 인지 그게 묻히고 이게 다시 올라갔네

근데 캡틴은 개발자가 아니잖아. 그냥 취미생활하고 놀려고 만든 스레니까 설정에 구멍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아. 대놓고 불이익 몰아주기 하는 게 아닌 한 어느 정도의 불합리나 어려움은 좀 참고 넘어가야 하치 않을까? 여기서 노는 사람들 대부분 어느 정도의 설정오류나 전개의 미흡함 정도는 그냥 넘어가고 납득해. 모든 불합리를 알아서 받아들이고 참으라는 소리까지는 아니더라도 너는 설정 하나하나를 너무 물고 늘어지는 것 같단 말이지.

>>555 문제가 뭐야? 저 규정은 반드시 있어야하지 않나 싶어서. 저 규정 관련해서 추가적인 토의 기록도 없었고

듣자듣자하니 어조에서 "내 말이 맞는데 안 들어먹으면 어쩔수 없지 ㅋㅋㅋ 됐다 그냥" 이라는 생각이 묻어나오는데 나만 그런가? 이게 무슨 소리지? 캡틴의 의견이 정 완고다면 수용하겠다는 말도 아니고 캡틴이 내 말을 안 들으면 그냥 내가 떠나는게 맞다 이게 정말로 지금 상황에서 어울리는 말이 맞아?

지나가던 참치인데 소속 밝히는건 없던것이 되었을거야.
관전자는 그럼 못하냐는 의견이 나왔었거든. 사실 조정스레 룰이 계속 왔다갔다함.
그래서 슬슬 통일하는게 나을것 같다.

캡틴한테 사과 정도는 하고 가줘라...

돈 내고 스레뛰는 것도 아니고 겁나 징징거리네
절 떠나는 김에 탈상판좀 해라

단순 설정오류나 전개의 미흡함 정도라면 나도 이해해.

애초에 캡도 사람이니까.

하지만 내가 지적한 건 가벼운 설정오류가 아니라 진행 자체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었어.

그러니까 진심을 담아 말하면 어떻게든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싶었고.

거길 통해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을 줄 알았거든.

캡틴은 이제까지 내쫓겠다는 말 한마디도 안했고, 본인만 지금 억울하게 캡틴한테 쫓겨났다는 생각을 하나본데 그냥 나도 말 아낄게

>>563 네가 진심을 다했다는게 말투에서는 하나도 안느껴지는데 우리가 뭐라고 해야할까

>>560 아니야. 그때 관전자는 AT필드가 아닌 이상 끼어들지 않는 게 옳다라고 결정이 났어 그리고 분쟁스레에 1스레에 공지로 박기 위해 새롭게 만들었고. 토의 스레가 날아가서 아쉽네..

>>562 그럼 넌 관전자니?

그러면 이번 기회에 룰을 최신화하자. 나도 뭐가 뭔지 헤깔림.

룰 이야기는 토의스레로 가자

그리고 캡틴이 그만해달랬으니 이제 이거 그만 좀 하자.

난 장난으로 약올리려고 말한 것도 아니었어

알았어, 이제 그만할게.

캡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으니까 내가 떠나는 게 맞지.

캡, 지금까지 내가 물의를 일으킨 거에 대해 사과할게.

미안해.

시트를 내린 건 옳다고 생각해.

만일 내 말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면 더더욱 미안하고.

앞으로 참치들과 즐거운 상황판 즐기길 바랄게.

캡은 여러모로 열정이 있으니까 내가 말한 거나 아니면 다른 거나 잘 고치겠지.

그럼 수고하고 힘내. 고생했어.

마스터가 뭐하는 놈이냐 도대체?

도대체 어떤 미친새끼가 경제 관련이라던가 그런 걸 시발 세계관침해라고 하는데? 미쳤냐?

https://m.dcinside.com/board/trpg/173139

야 이 미친자야 이게 뭐하는 짓이냐?

? 이건 또 뭐야?

글삭 하자마자 오냐?
타이밍 절묘하네 해명할 거 있으면 해보든가

뭘 해명해. 저거 일 끝난 거 아니였어? 또 뭔데.

인터넷은

편리해...

????????? 뭐야 저거 왜 딴 사이트에 있음?

상황극 그냥 여기서 끝내면 되는 거 아님?

https://ibb.co/K6LyBpg

>>574 전문

자작극 작작

ㅋㅋ 진짜 개뻔뻔하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너무 억울해하는 거 같다
욕하려고 지적한 게 아닌 일에도 자꾸 난 잘못 없는데? 내 의도는 이게 아닌데? 비판받기 싫은데? 미안하지만 난 억울해. 이 스탠스잖아.
디씨 댓글에서도 그게 느껴짐;

이제라도 자백하면 상판러들이 너그러이 봐줄지 누가 암?ㅋㅋ
어차피 뻔한 거 그냥 사과문이나 준비하시지

근데 확정짓지는 마.
또 불태우려고 썼다가 타이밍 보고 지운걸수도 있음
그런거 꽤 많이 봄

그러니까 어그로가 말이지.

내가 아무리 억울해도 저런 데 글 써서 어그로 끌겠음?

그것도 뜬금없이 trpg 게시글 써서?

저기 책 잡히면 걍 망하는 곳이잖아.

내가 저런 게 익숙했다면 진작 욕 먹을 때 했다.

내가 미쳐도 캡에게 피해가 갈 정도로 하지 않아. 걍 가족에게 사정 바꿔서 한풀이나 하지.

>>586 글삭이 먼저고 저 메인주가 온 게 그다음임
어그로가 어떻게 예지해 그걸

그 가족에게 말하기도 쪽팔려서 억지로 pc게임으로 푸는 거 아냐고.

나도 이걸로 더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상황극 자체에 당분간 들어오고 싶지가 않아.

그냥 다 진절머리가 나서.

내가 옳든 캡이 옳든 다 신경 쓰고 싶지 않다고.

저걸로 한다 쳐도 내가 옳다고 증명돼? 이제 뭔 짓 해도 소용 없는데.

명진주 류호주 메인주
만약 어떤 어그로가 진짜로 악의를 가지고 하필 너를 노려서
하필 상황이 끝났을 때 여기에 vpn을 키고 욕을 적고 도망치고
하필 디시인사이드 trpg 갤러리에 너가 쫓겨난 어장의 상황을 한풀이하고
하필 너가 여기 오기전에 글삭을 했다는거지?

말이 됨?

근데 ㄹㅇ 비꼬는게 아니고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님은 왜 상판에 계속있음?
이제 상판에 님 모르는 사람도 없는거 같고 여기에 있는 어느 어장도 님을 완벽하게 만족시킨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왜 새로 진행 어장 나올때마다 참여하고 분쟁스레 갈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진행의 틀린점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거임?
혹시 trpg 전문가 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 빼다박에 타이밍까지 절묘한데 그게 너 아님 누구임

얘 있는 스레들이 그냥 알아서 판단할거라 봄

아니 얘들아. 심증은 있다고 치자
그런데 확실하지 않은데 너무 그렇게 몰아넣는 건 아니라고 본다.
지금 너무 과열된거 같아

>>592 vpn 키는 법도 몰라 진짜로!!!!

>>593 그냥 내가 느낀 거 말하는게 뭔 전문가니 뭐니 하는거야. 그냥 밸런스 좀 고쳐달라고 말한 거 뿐인데.

그래 진절머리 난 김에 탈상판해줘 제발..

만약 vpn 키는 거 알았다면 분쟁 스레 떄 나 혼자만 얘기할까?

걍 그거 켜서 다른 참치가 실드 치듯 꾸미면 되는거지.

내가 왜 혼자 맞아가며 그 난리를 쳤겠어.

적당히 좀 하자.
>>595 말대로 지금 너무 과열되었음. 쌓인것이 터진건진 모르겠는데 찬물이라도 마시고 식히던가 해라 다들

그냥......길게 말 안할게. 상황극판이랑 거리 잠시 두자.......문제가 된 스레 스레주에게는 민폐끼친 원인이 됐으니 사과는 해두고....

ㅋㅋ 걍 그만하고 알아서 거르자 얘들아~
본인이 그렇다는데 뭐 별 수 있나 ㅋㅋ

나는 너를 용서하려고 했었다.

잠에서 일어나자마자 본건 갱신되어있는 분쟁조정스레와 네가 남기고간 도배라고도 보일수 있는 게시글이었다.
하지만 나는 생각을 달리 하고 있었다. 원래 내 성격도 그렇고, 좋게좋게 넘어갈수 있는거니까.
사람은 애초에 관심이 없으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현실에서도 그렇다. 내가 월급이 180만원인데 사채까지 풀로 땡겨서 몇억을 주고 비싼 오토바이를 구매해서 헬멧도 없이 타고다녀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다. 욕지거리나 뒤에서 하다가 말지.
네가, 내가 준비한 스레가 얼마나 사랑스러우면, 이곳에 관심이 많고, 이곳에 진심이면 계속 임시어장때부터 여러가지를 질문하면서 분위기를 환기시켜주고 계속 갱신시키도록 도와줬을까. 나는 너와 대화를 하려 했었다.

하지만 너는 이전에도 같은 일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누군가가 말을 남긴것처럼 두번째까진 용서할수 있어도 세번째부턴 고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네 시트를 눈물을 머금고 내렸다. 그리고 내가 너를 대신해서, 어장주로써, 한 스레의 대표자로써 고개숙여 사과했다. 나를 엄하게 꾸짖어 달라고, 모든 비난의 화살을 내게로 돌려달라고, 그것으로 상황을 마무리해달라고. 더이상 네게 욕을 하지 말아달라고 암묵적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너는 이런 모든 내 노력이 무색하게도,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었던것같다. 내가 배려해줄 필요가 없는 사람. 자신의 화를 푸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단언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너는 끝까지 아니라고 말한다. 그래, 우리는 익명성의 세계에 살고있다. 상대는 화면 너머의 인터넷 유저일뿐. IP를 바꾸고 VPN을 키고 자신이 한 일을 잡아떼면 물증이 없다.
설령 물증이 있더라도 우리가 어떻게할까? 여기서 영구추방이라도 할 수 있을까? 애석하게도, 불가능하다. 너는 그걸 알고있겠지.
상황이 잘못되어도 거짓말로 넘길수 있다. 잠깐 모니터를 끄고 밥이라도 먹고 온 다음 게임이라도 하면서 기분을 풀고 다시 여기에 다른 사람인척 돌아올수 있다. 하지만 우리도 그걸 알고있다.

가장 중요한건 네가 신뢰를 잃은것이다. 다른 누구의 모함에 의해서도 아닌, 너 스스로의 행적에 의해서 신뢰를 잃었다.
그렇기에 네가 어그로 취급을 받아도 너는 할 말이 없어야 할것인데, 끝까지 너는 거짓말로 보이는걸 모르는지 변명을 하고있다.
더이상 사실과 거짓은 중요하지 않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너는 신뢰를 잃었고

어제 개장된 내 스레를 망쳤다. 내게 사과하란것은 아니다. 나는 스레를 준비했을 뿐이고, 참가자가 없으면 이 스레는 빛을 보지 못한다.
그러니 너는 내 스레를 망친것이 아니라, 지금 참가자로 와있는 너를 제외한 9명의 스레를 망친것이다.
아홉명에게 민폐를 끼쳤다. 큰 상처를 입혔다. 그러니 너는 사과해야 마땅한것인데,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누구도 구설수에 오르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너는 분위기를 망가트렸고, 모두에게 민폐를 끼쳤다.
내 설정을 멋대로 긁어서 다른 사이트에 올리고 조리돌림을 하고자 네 의견에 동의를 구했다.
내게 큰 상처를 입혔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너는 이걸 끝까지 모르고 억울하다고 하겠지. 이기적으로 자신만을 생각하겠지. 그러지 않고서야 세번째 같은 일을 저지를 수 없으니까. 위에 적은 반성한다는 말도 거짓말로 보이는 지경에 다다랐다.

말이 너무 길었다. 이제 그만하자. 마지막으로 부탁하겠다. 그냥 인터넷 창을 닫든, 핸드폰을 끄든 이곳에서 떠나줘라.
내 마지막 부탁이다. 더이상 짧은 인연임에도 내게 악감정을 남기지 말아줘라. 부탁하겠다.


안녕하세요. 모험의 서 캡틴입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두번이나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부디 무탈하게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좋겠네. 설마 저렇게 까지 이야기 나갈 줄 몰랐다.

저 욕 같은 것도 갱신될 줄 몰랐고.

왜이렇게 사람 못잡아서 안달이 났어
해당 어장 사람들이야?
진짜 적당히들 좀 하자

>>602의견은 본인이니 어쩔수 없군......

...........캡이나 다른 참치에게 미안해.

그냥 몰랐다고도 뭐라 더 말하지 않을게.

미안해.

내가 했던 말들이 아니었다면 이런 일도 없었겠지.

저런 식으로 일도 나지 않았을테고.

그냥 두 번 다시 너희들 앞에 나타나지 않을게.

여기서 더 글을 쓸 일은 없을거야.

정말 미안해.

안녕.

그...웬만해서 여기다 말 안얹으려 했는데, 이렇게 되면 >>606 은 현재 활동중인 어장에 모두 말하고 가는거야?

여러모로 정리하거나 그래야할지도. 관리하던거 딴 사람에게 넘기거나 그럴려고.

내가 상황극판 자체에 있으면 꺼려할 사람들 있을테니까.

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일단 해당 캡틴도 하지 말라고 했잖아.. 솔직히 이거 과열된 감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러니까 더 이상 따지지 말고 끝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다른 것은 몰라도 해당 캡틴이 하지 말라고 했으면 더 언급을 하지 않는 것이 맞아.

딴 어장 다니는 것도 포함해서 안 봤으면 한다면 그럴거야.

내가 탈상황극 하는 거 원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고.

애초에 내가 여기에 안 맞았다는 거겠지.....

그리고 꺼려할 참치가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봤지만 너참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이전에도 봤지만 너의 고집을 꺾으려고 하지 않고 캡틴의 잘못되었으니까 내가 수정하겠다고 마음 먹는 그런 거라고 생각해. 솔직히 캡틴들도 시스템이건 세계관이건 완벽하게는 짤 수 없어. 불만사항이 있을 수는 있을거야. 하지만 음. 이게 캡틴이 보는 것과 참치들이 보는 것이 또 달라.
참치들은 이해할 수 없어도 캡틴에게는 그게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거든. 이걸 다 말할 수 없는 상황도 사실 엄청 많아. 나중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라던가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솔직히 이번에 시작한 것들도 캡틴의 입장에선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한 일들이긴 한데... 그 이후에 분위기가 개판이 된 것이 좀 큰 것 같고 그 때문에 불타오른 것도 큰 것 같고..
그러니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너참치가 조금만 좀 그런 성향을 줄이거나 고치면... 그러니까 네가 한번의 의견 제시를 넘어서서 그것을 계속 고집하고 그러는 것을 줄여도 큰 문제점은 없지 않을까 싶어.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계속 고집하면 그건 수정을 요구하는거고 그렇게 되면 또 자연히 이것저것이 다 바뀌게될 수밖에 없어. 좀 더 해보고 그래도 이게 너무 불공평하다 싶으면 다른 이들과 또 이야기를 나누면서 해결할 수도 있는거 아닐까. 사실 이번 것도 가만히 보니까 이전부터 보이는 모습 때문에 쌓여있는 것들이 일부 참치들에게 있어서 폭발을 한 것이 큰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아무튼 결론만 말하자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굳이 여기서 떠나야한다고 하는 이는 없을거고... 무조건 네가 옳으니까 납득이 안간다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서서 '수정'하려고 하는 모습은 줄길 바랄게.
음. 한때 너참치를 받았던 캡틴 중 하나의 의견이야. 자세한 것은 굳이 더 언급안할게. 일단 서로서로 다들 더 싸우지 말고 바람이라도 쐬면서 머리 식히는 시간을 가지자. 오늘 외출했다가 돌아오면서 느낀건데 바람이 되게 시원하더라. 별로 안 춥고..
그래도 네가 정 안되겠다고 한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 어쨌건 자신의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이니 말이야..

※ 본 이용 지침은 2022년 10월 30일에서 10월 31일, 상황극판 토의 스레 내의 합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입니다.

＊분쟁 조정스레를 이용하고, 누군가를 부를 시에는 우선 자신이 1달 이상 활동하고 있는 스레의 소속과 캐릭터를 밝혀야 하며 분쟁 조정스레를 이용하는 이유와 그 이유와 연결되는 스크린샷이나 링크 등의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이후 타 참치들이 그 근거가 합당하다고 인정하게 될 시, 누군가를 부르고 분쟁 조정스레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근거가 부실하거나 관계가 없을 시에는 타 참치가 해당 사안을 기각 처리하거나 근거 제시 요구가 가능합니다.

＊러닝 중인 스레가 없는 이들은 과거에 뛰었던 스레와 시트를 밝히고 조정을 갱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의 시트는 무통잠이나 편파 등의 문제가 없는 시트여야 하며, 당시의 인증코드 등을 포함한 본인을 인증할 수 있는 수단이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조정 진행 중에 당사자들 외에는 요청이 없을 시 개입을 금지합니다. 지적 당사자가 없다면 스레주가 대리 권한으로 개입은 가능하며 개입 요청이 있다면 가장 먼저 지원한 사람만 개입합니다.

＊개입할 이유가 있다면 어필하셔도 좋습니다. 단, 개입 요청이 있기 전까지는 진행 중인 분쟁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은 쓰지 말아 주세요.

＊욕설/비방 금지. 상대 의견에 반대한다면 최소한 이유를, 가능하다면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방안을 대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누군가를 분쟁스레에 올리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현재 돌리고 있는 스레에 무엇인가 잘못을 했어야만 가능합니다.

* 소속이 없는 유저의 경우 조정 스레에 참가할 수 없으며 그 유저가 제시하는 모든 근거는 설사 그것이 아무리 합당하고 명백할지라도 근거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 의심받는 사람이 무혐의로 밝혀질 경우 지적 측의 시트는 내려갈 수 있으며 내려가지 않더라도 다른 이들에게 책망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마무스메 기반 앵시어스 웨이브 어장에서 유키무라 라는 캐릭터를 돌리고 있는 유키무라주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어장의 아지주의 오만방자한 행동에 분개하여 부득이하게 이 어장을 갱신하게 되었습니다.

아지주. 145어장의 911번째 레스 situplay>1597032390>911
여기에 제가 크로스오버 의견을 여쭌 뒤,

146어장의 88번째 레스 situplay>1597032425>88 에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정확히 "찬성이긴 한데 저쪽은 커플들끼리 썰풀고 하는것이 많은거같던데 커플 아닌 사람, 사랑얘기 말고 딱히 없는 크오 어장이 되지만 않았으면 함" 이라고 하셨죠.
그 이후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해당 어장의 94번째 레스 situplay>1597032425>94 에서 정확히 "굳이 크오해서 다른 어장 캐 만나서 각자 자기 애인 자랑하고있으면 내가 이마 칠것같음" 이라고 말씀하셨죠.

또한 해당 어장의 96번째 레스 situplay>1597032425>96 에서 정확히, 94번째 레스의 의견에 대해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는 안 되지 않을까?? 아지주 말마따나 굳이 크오를 하는데" 라는 의견에 뭐라고 대답하셨습니까?

해당 어장의 97번째 레스 situplay>1597032425>97 에서 정확히 "뭐 안된다는 법은 없지만"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지주. 이곳 참치 인터넷 어장이라는 곳은 명백하게 글자로만 이루어진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서로의 표정을 볼 수 없는데다, 글자로 쓰여진 것 이상의 개인적인 생각과 감정 등은 알아차릴수 없는 공간입니다.
정말로 자신의 발언이 어떤 문제가 될 지 모르셨습니까?

저희 앵시어스 웨이브 일동은 크로스오버 이야기가 나온 뒤 기쁜 마음으로 찬성하였고, 이에 제가 총대를 메고 해당 어장에 크로스오버 의견을 여쭈었으나 아지주께서 저희 어장에 돌려주신 반응은 가히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의 상처였습니다.

어째서 크로스 오버를 제안 드렸는데, 저희 어장의 일동을 '크로스오버를 제안해놓고 커플들끼리만 썰풀고, 사랑 얘기를 하는 사람' 으로 매도하십니까? '크로스오버 어장에서 각자 애인 자랑을 하는 사람' 으로, '커플 AT필드를 펼칠 요주의 인물' 로, '그렇게 안될 법 없는, 문제를 충분히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사람' 으로 매도하십니까? 정녕 이게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이후에도 뭐라고 하셨습니까? situplay>1597032425>115-116 에서 "딱히 뒷담할 생각 없었고 리라주가 앵커하길래 대답한거 뿐인데" "만일을 가정한거고 확정처럼 얘기한 적도 없고 다른 스레 뒷담처럼 들릴걸 걱정하는거 알겠지만 왜 나한테 그렇게 날카롭게 지적하는가 싶네" 라고 말씀하셨죠.

situplay>1597032425>123 여기서는 또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그거랑은 좀 달라 저쪽 스레에는 매운맛 얘기가 꽤 나온다고 고민하는 참치가 없었잖아? 아까도 말했지만 저쪽 스레를 뒷담화하려 한게 아니라 이쪽 스레의 상황과도 저쪽 스레의 상황에 대해서 내가 우려하던 것이 합쳐진 거라고 생각하면 좋겠네 하지만 더 말해봤자 내가 잘못한 거잖아? 가만히 있을게" 라고 말씀하셨죠. situplay>1597032425>128 여기서는 "하나하나 이런 생각으로 이렇게 말한 거다 얘기할 수는 있지만 더 말해봤자... 고집부릴 필요는 없잖아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 situplay>1597032425>133 여기서는 "내가 또 사고쳤어" 라고 말씀하셨죠. situplay>1597032425>153 여기서는 "난 내가 선 안넘었는데 미리 지적받는걸 싫어해 지적받는 쪽 뿐만이 아니고 하는쪽도 불편하기도 하고 그래서 선 넘기전엔 말 잘 안해 지난번에 비몽사몽인 정신으로 화나서 이거 얘기해야지... 한 적은 있는데 깨어나서 생각해보니까 그 정도까지 얘기할 정도로 선은 안 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안했음 대부분 내가 늦게 봐서 타이밍이 모호한 것도 있었고" 라고 말씀하셨죠.

두 어장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서 말이 길어진 점도 있으나, 단순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지주. 저희 어장의 일원들에게 상처를 주신 발언을 한 것은 본인입니다. 다른 사람의 강요에 의해서도 아니고 온전히 본인 스스로가, 본인의 생각을 어장에 타이핑 하여 남겼으며 어떤 생각을 했든, 어떤 감정을 갖고 말 한 것이든간에 '텍스트' 만으로 얘기하는 이곳의 특성 상 저희에게는 아지주께서 직접 타이핑하신 '텍스트' 의 의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채로 전달이 되었고 이에 상처를 입은 피해자들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지금 저희 어장에 찾아와 남기시는 말씀들도, 모카고 어장에서 남기시는 말씀들조차 '진심어린 사과' 는 없고 추레한 변명들과 시트를 내리는것으로 문제직시를 피하고 도망치는 행동들을 선택하십니까?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였든, 무슨 감정으로 저 레스를 타이핑 하였든간에 본인의 말에 상처입고 분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그 누구도 감정 쓰레기통 역할이 되어야 할 만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상처를 줘 놓으시고 진심어린 사과 한 마디 없이 구차한 변명 끝에 도망침을 선택하십니까?
사과할 방법을 가르쳐 줄 사람을 찾지 말고 적어도 본인 스스로가 저지른 뒷담화와 날카로운 언행을 직시하고 그에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저희 어장 사람들 전원에게 사과하십시오. 변명 없는 진심 어린 사과를 바랍니다. 그것으로 이 건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현재 앵시어스 웨이브 어장 내부 의견 확인 하였으나, 분쟁 "조정" 어장 룰에 의거하여 다른 분들의 개입은 없기를 바랍니다.

>>616 해당 레스 내용 일부 정정합니다. 시트를 내리신 분께서는 다른 분이시라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지주와 아지주에 대한 구분이 미숙했으며 전적으로 저의 실수입니다.

아지주의 잘못과는 별개로, 하지도 않은 행동을 비난한 점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저의 실수이니 엄하게 꾸짖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아무 상관 없는 이지주께 저의 잘못으로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데 비난한 점 진심어린 사죄드립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지주랑은 이름이 비슷하긴 하지
그래... 미안해.

너무 짧은가 싶긴한데 사족을 붙이는 것도 안좋은 것 같아서
진짜 미안

괜찮아요．햇갈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비슷한 이름이어서 미안합니다．
좋게 해결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너무 늦게 온 여파가 강하게 온 모양이네요. 일단 인지하신대로 아지주와 이지주는 다른 분입니다. 이름이 비슷하긴 하지만 분명하게 다른 분임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어쨌건 여기가 올라왔고 이렇게 요구가 올라왔으니, 이후의 이야기는 여기서 해야 하겠지만... 사과 이상으로 뭔가 더 가는 것은 없길 바라겠습니다. 일단 저는 이 정도로 말을 마치면서 여길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618-619 확인했습니다. 부디 당신께서 말씀하신 아홉 글자에, 당신의 진심이 들어있었길 바랍니다.
해당 사안 이것으로 종료되었으면 하며,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620 아닙니다. 저야말로 좀더 꼼꼼하게 확인했어야 하는데... 어리숙한 저의 미숙한 행동에 대한 사죄는, 어떻게 말씀드려도 모자랄 정도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사과 받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조정 스레까지 올라온 사안입니다. 그럼 이후 아지주는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여기서 사과를 했고 올린 이가 받아들였으니 더 이 문제는 거론되지 않길 바라고... 너무 감정적으로 서로 상처받지 않고 해결되는 사태로 끝나길 바랍니다.

상판을 소란스럽게 한 점,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아지주는 모카고 스레에 갑시다.

여기서 난동 피워서, 과거 따져도 되는 사람 누구였지?

>>624 어.. 왜 갑자기 뜬금포로? 분쟁어장에 올릴게 있으면 그냥 올리면 되지;

어그로같은데

하나하나 다 따지기도 뭐하니 다 리셋하기로 했을걸
어그로는 아니고 왜 올렸는지 예상은 가는데 당장 문제 일으킨거 아니면 여기 안 올리는게 나을것 같음
어쨌건 리셋 얘기가 나왔고 거기 다 동의한걸로 기억함
내 기억이 틀리면 미안

>>625 의심가는 사람이 있는데, 난동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어떤 스레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 나서.

>>627 그런 일이 있었구나. 알겠어.

그 혹시나해서 묻는 이야기인데
의심가는 사람이 도성씨 인가?

도성씨 급 돌아온 정도 아니면 여기 갱신할 필요 없다
아침부터 식겁해서 물어보러 옴

카인주아님?

>>630 도성씨도 리셋이라며. 그렇다면 더이상 말 올리지 않겠음.

>>632 만약에 또다시 문제를 일으켰다면? 여기 갱신해도 되지만 지금은 리셋 하기로 했으니까 그러는게 좋을듯

과거는 리셋하기로 결정나지 않았어? 그래도 갱신해야겠다면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현재나 과거의 참여 스레의 누구였는지 신분부터 밝혀. 심증만 가지고 마녀사냥 시작했다가 흐지부지 끝난게 몇번이야? 지적하고 싶은 사람 과거를 기억도 못하면서 조정스레는 왜 끌어올렸는지 이해가 안돼. 다른 사람 지적하기전에 규칙부터 준수해주기를 바랄게.

영웅서가 똘이주=내옆신 송해나주

어차피 시트 내린거아님?

어떻게 알았는데? 위키?
그 둘이 동일인이면 동일인 더 있는데

>>641 미안. 다시 보니 굳이 필요 없는 발언이었던 것 같다. 분쟁어장 스레주가 본다면 >>642 레스 포함해서 하이드 부탁함.

자기 정체도 안 밝히고 증거자료도 없고 뭐 어쩌란거임?
일단 네가 뛴 스레와 네가 누군지나 밝히고 올리던가 해

>>639 그사람 위키 테러하고 특정 어장 캡틴만 졸졸 따라다니면서 괴롭힌 사람 아님?
근데 일단 영웅서가에선 시트 내린걸로 알고있고, 그 전에 최소한 네가 누군지하고 증거 자료는 가져와줬으면 좋겠음ㅇㅇ..

과거는 리셋한다며? 그사람 시트 내리기도 했고, 동일인물이 맞대도 다시 문제 일으키지 않는 이상 그냥 두는게 최선일듯함

내가 알기론 송해나주가 끌려나왔을때 3번 과거리셋에 해당이 안되는 상황(과거리셋은 참치 이전 상판만 해당/ 송해나주는 참치판에서 실제로 난동피운 전적이 있음) 이라서 끌려나온걸로 알고있긴 해.. 두번째 줄에는 동의하긴 하지만

그러게
옛날 일도 아니고 참치에서 일어난 일은 리셋아니지 않나

제대로 아는 이가 없는 것 같은데 참치에서도 2021년인가 2022년 이전부터인가는 싹 리셋하기로 했었음

그리고 애초에 양식도 안 지킨 레스는 인정 안하기로 다 합의를 봤다

저런 기본양식도 안 지킨 레스에 왜 그리 관심을 가지는거임? 내가 만만한 참치 하나 붙잡고 얘 누구임 하고 글만 쓰고 가도 진짜인가 생각할거임?

고발할거면 양식 지켜서 자기가 누구인지 왜 올렸는지 근거 자료 등등 다 올리는게 규칙이고 그게 아니면 먹금하기로 했잖음

그리고 무슨 중범죄도 대형범죄도 아니고 노는 일에 1~2년전 일도 아니고 4~5년 전 일 가지고 와서 올리는 것도 좀 그렇다고 생각함

대신 또 문제 일으키면 진짜 블랙리스트 올려버리면 되지않나 싶네

어쨌든 저리 양식 안 지키고 올리는거에 관심 가질거 없고 신경쓸 것도 없다 먹금 좀 해라 진짜

>>648 동의. 스레 단위로 패악질 부리면 모를까 요즘 얌전했으면 냅둬 그냥.

＊분쟁 조정 어장을 이용하고, 누군가를 부를 시에는 우선 자신이 1달 이상 활동하고 있는 어장의 소속과 캐릭터를 밝혀야 하며 분쟁 조정 어장을 이용하는 이유와 그 이유와 연결되는 스크린샷이나 링크 등의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이후 타 참치들이 그 근거가 합당하다고 인정하게 될 시, 누군가를 부르고 분쟁 조정 어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근거가 부실하거나 관계가 없을 시에는 타 참치가 해당 사안을 기각 처리하거나 근거 제시 요구가 가능합니다.

＊조정 진행 중에 당사자들 외에는 요청이 없을 시 개입을 금지합니다. 지적 당사자가 없다면 어장주가 대리 권한으로 개입은 가능하며 개입 요청이 있다면 가장 먼저 지원한 사람만 개입합니다.
ㄴ개입할 이유가 있다면 어필하셔도 좋습니다. 단, 개입 요청이 있기 전까지는 진행 중인 분쟁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은 쓰지 말아 주세요.

＊욕설/비방 금지. 상대 의견에 반대한다면 최소한 이유를, 가능하다면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방안을 대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누군가를 분쟁 조정 어장에 올리기 위해서는 과거의 행적과는 무관하게 그 사람이 현재 무엇인가 잘못을 했어야만 가능합니다.

＊의심하는 측은 최대 5개의 질문을 할 수 있으며 5개 질문 내에 결론을 내지 못한다면 차후에 어떤 증거가 나오더라도 관련 내용으로 갱신할 수 없습니다.

＊소속이 없는 유저의 경우 분쟁 조정 어장에 참가할 수 없으며 그 유저가 제시하는 모든 근거는 설사 그것이 아무리 합당하고 명백할지라도 근거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단, AT필드 관련 내용은 소속이 없는 유저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의심받는 사람이 무혐의로 밝혀질 경우 지적 측의 시트는 내려갈 수 있으며 내려가지 않더라도 다른 이들에게 책망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분쟁조정 규칙임

어쩌라고
니야말로 누군데

먹금해 그냥

어먹금

적어도 하나는 완전히 틀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주말 저녁에 분쟁어장을 끌어올려 상황극판의 피로도를 올리게 되어 미리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영웅서가 2의 오토나시 토리주입니다. 지금 러닝하고 있는 어장은 없습니다.

분쟁 어장의 규칙을 어긴 레스에 일주일도 더 넘은 지금 해명을 하려고 레스를 쓰는 꼴이 이상하긴 하지만, 4월 30일에도 이 어장이 뜬금없이 갱신이 된 바, 가만히 있으면 지속적인 어그로가 끌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해명 레스를 작성합니다.
그럼 그 때 해명하면 되지 왜 5월 5일인 지금 와서 해명하냐? 현실이 워낙 바빠서 주말 밤 아니면 상황극판 올 시간도 없어서 이제 봤습니다;;;

상황극판을 그닥... 열정적으로 뛰지 않아서 중요한 2020년도에 뛴 어장이 없긴 한데...
저는 2019년, 옆 동네에서 진행된 유피네스 전기 스레의 제뉴어리 글로메라투스주 (통칭 나무주) 였으며, 2021년 참치어장에서 진행된 영웅서가(1기수) 어장의 신 은후주였습니다.

해당 캐릭터들의 위키는 모두 아이디를 사용해서 편집했으나, 공교롭게도 제 실수로 집 아이피가 작성 이력에 남아있습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제뉴어리%20글로메라투스?action=info&rev=1.73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신은후?action=info&rev=1.15

두 링크 다 마지막으로 스크롤을 내리면 39.116.63.◊◊◊가 있는게 보이시나요?

반면 동일인물이라는 지적이 있었던 내옆신 어장의 송해나주의 아이피는 220.84.192.◊◊◊입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송해나?action=info&rev=1.36

이는 해당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나무주 = 은후주 = 똘이주 동일인물임을 인증하기 위해 은후주로 있었을 당시 사용한 인증코드를 남기겠습니다.

상황극판에서 업보 쌓은거 많다는걸 저 스스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치사하게 선날 시도로 엿먹이려고 하지 마시고 부디 영웅서가 2기에 시트 안 낸다고 하더니 시트 왜 냈냐 같은 팩트로 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건에 있어 더 이상 이의제기가 없으면 이만 물러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누군지도 못 밝히는 쫄보 어그로가 쓴 주제관련으로 이의제기할 것이 뭐가 있겠음?
쓴다고 고생했고 걍 상판 재밌게 즐겨

현재 잡담에서 일어난 일들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건이 그냥 사과받고 넘어가고 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분쟁 스레를 올리겠습니다.

상판 전체에 혼란을 준 일이고, 이렇게 개판을 만들어놓고. 그냥 넘어가는거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잡담스레 보시면 알겠지만 관리자 사칭이나 다름없고, 내정자도 뭣도 아니었습니다.

https://ibb.co/vcw107p
https://ibb.co/9G85Lkj
https://ibb.co/vZ1wtyF

＊분쟁 조정 어장을 이용하고, 누군가를 부를 시에는 우선 자신이 1달 이상 활동하고 있는 어장의 소속과 캐릭터를 밝혀야 하며 분쟁 조정 어장을 이용하는 이유와 그 이유와 연결되는 스크린샷이나 링크 등의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이후 타 참치들이 그 근거가 합당하다고 인정하게 될 시, 누군가를 부르고 분쟁 조정 어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근거가 부실하거나 관계가 없을 시에는 타 참치가 해당 사안을 기각 처리하거나 근거 제시 요구가 가능합니다.

어장 소속이랑 캐릭터명 까고 해당 시트 냈을때 사용한 인코는 붙이고 갱신하자 친구야...

https://ibb.co/SmxS0FF
https://ibb.co/dbJZJRR
https://ibb.co/72zQhjD
https://ibb.co/gRHmPR0

애초에 뭔가 이상해서 말한 사람한테는 먼저 말투 지적하고 난리였으면서.
캔드민 답변 내용보면 알겠지만 캔드민과 어떤 컨텍도 없는 사람입니다. 타 게시판의 관리자 그런것도 아닙니다.
그냥 명백한 사칭이에요. 그런 사람이 갑자기 폐쇄니 뭐니 난리 다 해놓고.
그냥 입 닫고 스레나 잘 뛰는꼴은 못 보겠는데요

>>664의룰 읽고 절차 지켜

>>664 죄송합니다.

현 월아환무 캡틴이고.
첫 이미지 3개에 나와있듯 황량일취몽 이리주를 대상으로 한 글입니다.

다만 이게 스레간의 뭔가가 있는게 아니라 잡담스레 문제라서 뭐라고 관계를 정의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 인코, 엔터를 잘못 눌렀어요

우선 자신이 1달 이상 활동하고 있는 어장의 소속과 캐릭터를 밝혀야 하며
니까 오늘 시트 어장이 올라온 월야환무는 해당이 안 돼
이전에 1달 이상 활동했던 어장 없을까?

이건 분쟁보단 토의가 어울리지 않나?

>>663>>665 이 건에 대해서
나의 사과를 바라는 것 맞습니까 황량일취몽 미류주?

얘 황량일취몽 미류주임

>>669 한달 이상은 없는데.. 그럼 아예 안되는건가요?

말해드렸듯이 스레에서 일어나거나 한 일이 아닌.
오늘 잡담스레에서 일어난 관리자 사칭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냥 사칭도 아니고 갑자기 강제이주 + 폐쇄같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다.
캔드민이 직접 아니라고 밝혔는데도 제대로 된 자신의 입장정리도 없고.
그냥 사과하라고 하니까 제대로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를 한 문제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672 이리주 아님? 이보세요 라는 말투 쓰는 애 흔치않음

>>672 거기도 한달은 안 됐는데 그쪽으로 써도 괜찮나요?

애초에 아이디도 같네

병신짓 ㅈㅅ;;

>>673 관리자 사칭이고 뭐고 나발이고
나는 계속 있어왔던 제3자 개입 등에 의한 [ 대책 및 계획 ] 을 미리 생각해 둔 것임.
캔드민이 말한 것은 이게 현재 바로 도입될 내용이 아니며 / 강제사항이 아니라는 것 이정도
이 건에 대해 냅다 확언한 것에 대해 미안합니다.

현제 참여 어장은 이것으로 인증함

안건으로 받아들여진게 아니라 말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제가 말하는 요건은 그게 아닙니다. 잡담 스레에서 그렇게까지 파급이 컸던 이유는 당당하게 자신이 관리자가 될거라고 말했고.
7.0이 되면 밴드로 강제 이주가 될것이며 그걸 거절하는 다인 스레는 모두 폐쇄시킬것이다라도 대놓고 발언했기 때문이죠.
실제로 모카고 캡틴까지 등판하셔서 질문할 정도였고. 캔드민이 나타나기 전까지 저 분은 말을 고집했습니다.

이게 단순히 오해였다거나, 말의 뉘앙스가 강해서 그렇게 받아들여진게 아니란건 잡담스레만 읽어봐도 알 수 있을 정도고.
오늘 본 모든 분들이 동의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말을 돌려서 한게 아니고, 그냥 확실하게 말하셨잖아요?

애초에 현직 아무것도 아니고, 전직이라고 주장하시는것도 상판이랑 관계도 없는 다른 게시판.
7.0이 됐을때 상판 관리자가 되기로 무언가 이야기가 있던것도 전혀 아님.

솔직히 말해서 이 상황이 왜 일어났는지도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보다시피? 황량일취몽 이리주 맞습니다.
자 그래서 이참에 소환된 기념으로 미류주에게 한 마디 하겠는데

사전 허락 없이 시스템 "참고" 해간 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일단 불러온 쪽의 안건 해결하고 다음 안건 올리는 식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그 편이 서로 안 꼬이고 잘 해결할 수 있을 거 같아

>>681 그 안건은 나중에 얘기할까?

>>680 저기
그 마지막 건은 situplay>1597047241>448 나왔잖아?
너 참치게시판 자주 안 오는구나?
이해 안가지? 나도 그렇거든? 그럼 한 가지 말하고 싶은데......날 끌고 온 이유는?

다른분들 말씀이 있으니 일단 지금 답변하지는 않겠습니다...

>>684 제가 드린 질문에는 하나도 답변없이 아 그냥 나 관리자 맞음. 이러면 끝인가요?
캔드민이 관리자가 아니라고 답변한건 대체 뭔가요 그럼. 관리자나 운영의 권한 가진 사람은 캔드민 한분밖에 없다는데요?

그리고 이유라면, 저는 사과를 원하고 이런게 아닙니다.

애초에 왜 갑자기 잡담에서, 아무런 연관도 없는 사람이 강제 이주니 폐쇄니하면서 흔들어 놓은건지.
적어도 자초지종은 설명해주셔야죠

>>686 당연히 관리자나 운영 권한 가진건 캔쨩 뿐이지
나는 게시글 썰기 기능밖에 못 쓸거야
캔쨩은 그걸 명확히 설명해 준거고.

자초지종 설명해 주라고?
글쎄.......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해 고민하다가?

근데 애초에 토의어장 올려놔봤자 다들 보긴 해?
잡담어장에서 말 꺼내놓지 않으면 한번쯤 생각해 보지도 않잖아

당장 미류주도 오늘 내 잡담어장에서 꺼낸 안건대로 하면 어그로 끌릴 일 없이 편히 캡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총괄 유경험자이기에 할 수 있는 발언임을 미리 말해두는 바이고......

>>687 아니 그러면 무슨 권리로 상판에 와서 그러셨냐니까요?
이리주는 말 그대로 상판에서는 그냥 이용자 한명이잖아요? 그냥 레스주 한명. 저랑 똑같이, 모두랑 똑같이?

그냥 평범한 이용자가 당당하게 폐쇄나 강제이주라는걸 들먹여가며 완장질을 한 이유가.
그냥 관전스레 저격사건도 있고 하니까 나선거라고요?

애초에 정말 저 이유만이라면 그 자체가 선을 넘은거 아닌가요?
차라리 그냥 평범하게 토의스레에서 관전스레에서 이런 일 있었는데 이주 생각해보는거 어때? 이런식으로 시작했으면 이런 일도 없었습니다.

자신을 관리자라 말하며 극단적인 말을 한 결과잖아요? 참게고 뭐고 이리주는 상판에선 그냥 이리주라니까요?
다음 관리자는 자기가 될거라는듯이 이야기한것도 전혀 이해가 안가고요.

진짜 저만 이해를 못한건가요? 진심으로 다른 분들한테도 의견을 구하고 싶은데요.

>>688 그 말은 아무도 안보니까 어그로를 끌었다는 소리로 박에 안 들리는데요?

아까부터 말 돌리지 마시고, 총괄 유경험자고 뭐고 완장질 할 생각하지 마시고요.
언제부터 상판이 외부경력 들먹이면서 다른 사람들한테 자기 의견을 들이미는 장소가 됐는지 모르겠는데요?

다른 사람의 의견은 일단 두 사람 다 동의를 해야해.
그리고 여기서 꺼내는 의견은 단순히 말만 얹는 게 아니니까 두 사람 동의 하에 말하더라도 자기가 누군지 밝힐 각오를 해야 할 것 같다

>>691 분쟁스레 규칙읽고 오세요

그럼 일단 다른 사람 의견 듣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까부터 대화가 진행되는 느낌도 전혀 안드는데요. 이리주도 마찬가지 아니신가요?

>>688 이보세요
그러니까 미류주 말은 지금 내가 조심스럽게 "제안" 을 하지 않고 대뜸 이야기를 꺼낸 것에 대해 불만이라는 거지?
그런데 미안하지만 어차피 나 0.7 안되서 그냥 이용자1인거 맞아
나 현직 상황극판 관리자 입니다 이렇게 나서지도 않았거든?
애시당초 안녕하세요 0.7 되면 등판할 사람입니다 이렇게 나서지 않았던가? 응 미류주가 이해 못한게 맞아 미안하지만......

미안한데
다른 사람 의견은 그냥 관전자1로 취급하고 있거든
날 분쟁어장으로 끌고왔으면 끝장 보자?

>>690 완장질 안하는데
저기요?
내 이야기에서 어디가 완장질이 있었습니까?

적어도 여기 분쟁어장에서 나는 소위 말하는 [ 완장질 ] 을 한 게 없는 것으로 아는데
진짜 완장질 안 당해봤구나 너?

애초에 그 끝장이 안 날거 같아서 말씀드리는건데요.

>>695
그걸 '이야기'로 취급할수나 있나요? 내 말 안따르면 문 닫게하고, 나머지는 다 강제이주 시킨다는 주제의 이야기가?

선을 넘었다는 이야기는 그냥 깡그리 무시하고, 나는 관리자라고 한적은 없다고 넘기면 그만인가요?
애초에 0.7 되면 등판할 사람이라는 이야기부터 아무런 근거없는 이야기잖아요? 내정자 같은것도 아닌데.

그래서 ◆r8JcspLaSs는 뭘 원해서 이거 갱신시킨 거임? 사과도 했고 설명도 했는데 물고 늘어지는 거 그냥 건수 하나 잡아서 괴롭히는 걸로 밖에 안 보임.

>>697-698

저기요 진짜 ㅋㅋㅋㅋ. 이게 지금 분쟁에서 나올 태도가 맞아요? 말투 같은걸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양머리가 관리자 되면 난 쫒아내려 할거다
진짜로

>>699 진짜 너
참치게시판 안 보는구나...........
이제 캔쨩 등판으로 강제이주가 아니라 [ 단순 권유 ] 가 된 건이야 이건
응 이야기 맞아. 강경하게 나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중범죄 저지른 것도 아니고 분쟁어장에서 취해야 할 태도가 어떤 거죠? 사과도 끝내셨고 더 이상 해명할 부분도 없어보여요. 꼬투리 잡기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702 애초에 오늘 이걸로 글렀지
이꼴보고도 켄쨩이 시키겠어?

양머리 무슨 자기가 드라마 악녀 같은 거라고 생각하는 말투라서 조금 그러네
잘못한 게 있으면 좀 진중하고 차분하게 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어

토의 레벨이 트위터 중고딩 수준이군.....

>>703 참치게시판 안 보는구나라는 이야기는 왜 계속 나오는건가요? 잘 안보니까 적어도 왜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지만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캔드민의 등판으로 단순권유가 된게 아니라, 그 앞에 말했던게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진거 아닌가요?
캔드민 등장전에 아, 제가 잘못 알았어요. 이런 계획은 아니었다고 하네요~ 라고 이리주가 밝힌게 아니라.
캔드민이 와서 직접 해명을 하게 된거잖아요. 캔드민이 이건 사실이 아니라고 진정시킨거고.

이리주는 그냥 허위 정보를 유포한거 말곤 안 되는거 아닌가요?

제삼자는 끼어들지 좀 말자
>>702 >>705 >>707 분쟁이랑 관련 없는 이야기도 하지 말고

나도 제삼자니까 이 말만 하고 감

>>708 응 안 본다면 제발 좀 자주 읽고 와.
허위 정보 유포? 미안한데 한 마디만 할게
그냥 이러이러한 계획 어떠냐 짠 거 말한 게 허위정보 유포야?
어......미안한데 진짜.....어쩌라는 거야?

이리주 > 상판 관리쟈(진) 주장
캔드민 > 아니라고 해명
미류주 > 사과 요구

이 상황 아님? 태도가 어땠던 사과는 했으니 됐잖아. 서로 감정 소모 그만하는 게 어때

캔드민이 직접 잡담스레에 등판까지 해서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고, 0.7에서 뽑을 관리자와 관계없는 사람이라고 밝힌 문제고.
이건 뭐 권유를 하려고 했던거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람들 억압하다가 운영자가 등판한 상황인거죠.

이리주가 무슨 의도를 가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리주 말은 결국 자신은 말을 강하게 한것만 문제다. 가 끝이란거죠.

저는 다음 상판 관리자로서 정해진 사람도 아닌 사람이 이런 상황을 만든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뭐 조금이라도 캔드민하고 이야기가 되어있던것도 아니고, 캔드민의 당초 목적은 어그로 정리 수준인데.
그 어디에서 강제 이주와 거부시 스레 폐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구석이 있어요?

사과를 한다면 현 사태에 일어난 혼란에 대한것과 잘못된 사실들을 제대로 설명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리주가 사과한 부분은 그냥 아 말을 너무 쎄게 했어요, 죄송합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맞을까요?

이리주는 잡담에서 사과하고 갈때까지 계속 자신이 관리자를 할것이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셨는데.
실제로 아무런 내정이 되어있는게 아니니까.

앞서 말한게 그냥 자신의 생각일 뿐이라고 확실하게 명시하고.
상판 관리자에 관해서는 그 어떤 권한이나 썸싱된게 아니라고 밝혀주세요.

제가 본 사과는 그저 말이 좀 심해서 권유인데 아닌거처럼 받아들였다. = 즉 오해다. 라고만 읽혔습니다.
참게 관리자 그런거 다 떠나서, 상판만에서의 이야기로요.

>>712 0.7에서 나 말고 뽑을 관리자는 앵커판 측 관리자
억압? 그래 내가 진짜로 급발진 하긴 했다 미안합니다
어그로 정리 수준 맞음 내 권한은 그 정도임.
나는 어장 내 어그로 날뛰는 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 거고

그래......강제 이주 거부시 스레 폐쇄 이건 좀 막나가긴 했지?
이렇게 막나간 일 벌여서 미안합니다.......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 맞습니다.....

근데 자신이 계속 관리자를 한다? 이건 뭔 소리냐?
내정이 되어있는게 아니다? 이건 또 뭔 소리냐?
어.......미안한데 너 진짜로 참치게시판 안 읽는구나..........

관리자는 언젠가 교체될 수 있음
0.7 되서 내가 관리자 맡아도 계속해서 내가 계속 관리자 하는 게 아닐 가능성 존재함

>>713 위에 한 말들은 알겠습니다.

그럼 이리주의 말은 내정이 되어있다고 말씀하신거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정확하게, 이리주가 0.7의 상판 관리자로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참게 관리자니까 상판 관리자로 배정 받을거다 이런 이야기인가요?

캔드민의 답변 내용에서 내정자는 일단 없고, 캔드민 혼자 속으로 생각해둔 사람만 있다고 하셨었는데.
그러면 이 부분하곤 어떤 관련이 있는건가요.

아니 진짜로 ㅋㅋ 설마 내가 계속 관리자직을 맡겠어?
나도 내 현생이 있어서 0.7 때 관리자직 받게 된다 해도 오래 하진 못할거야

>>711 말대로 이건 감정 소모 맞다.
미안한데 그 생각해둔 사람이 나 맞거든?
0.7 의 상판 관리자로 생각해둔 사람이 나야.

참게 관리자니까 상판 관리자로 배정받을거다
이건 또 뭔 신박한 소리임?
나는 현재 일개 레스주일 뿐 어떠한 권한도 없음.
0.7 때 상황극판 관리자로 캔쨩이 생각해둔 사람이다 대충 이정도 입장이라고 지금 나는

>>717 그러면 즉, 참치 게시판에서 뭔가 말이 있었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캔드민은 생각만 하고 있다고 했는데, 확신하시는거보면 참게에서 누구한테 줄 생각이다~ 라던가
아니면 조금 돌려서라도 이야기 했다는게 맞죠?

다시 돌아왔다.
관련 내용들을 종합해서 설명해줄테니까 기다려봐. 내용이 좀 길 수도 있어서.

아, 네.

근거: tuna>1596981077>414-439

일단 대강 참치게시판 쪽 얘기를 해주면,
1. 참치게시판 내에서 0.7 얘기할 때 내가 게시판별 관리자를 뽑을 것이다 라고 얘기 했었음. 혼자 관리하기 힘들어서.(좀 오래 전 얘기)
2. 양머리 씨가 게시판에 오래 있기도 했고, 관리자로 쓰면 되겠다 싶어서 나중에 관리자 권한을 줄 것이다! 라고 한 것도 맞음.(약간의 밈 포함인데 이건 별로 중요한 얘기는 아님.)
3. 상황극판...의 열성 이용자인줄은 몰랐고 그냥 접속 자주하니까 뽑을 생각이었음.

아마 이 사단이 난 책임은 나한테도 있는 것 같은데... 말을 좀 잘못한 것 같다.

일단 현재 운영/관리자는 나 혼자인 게 맞고.
내가 카카오톡으로 얘기한 찜한 사람 중 한 명이 양머리 씨인 것도 맞음.
내정된 사람이 없다고 한 건 내 기준에선 아직 관리자를 뽑는 게 추상적인 느낌이다보니 그렇게 말한 거였는데 근거 주제글을 보니 양머리 씨 입장에선 내정됐다고 생각할만한 것 같아.

게시판 자체가 익명이고 양머리 씨도 내가 실제로 보거나 어떤 사람인지도 전혀 모르다보니까 내 기준에선 내정이라기보단 그냥 가볍게 얘기한 거라고 생각했어.
실제로 관리자를 뽑을 때는 익명으로 권한을 줄 게 아니고 애시당초 관리자 콘솔은 아직 기능 개발도 안하고 있는 중이라 좀 이른 단계라고 생각했거든.
+잡담주제글에서 얘기하고 있던 게 난 양머리 씨인줄도 몰랐고.

아마 이런저런 것들이 합쳐져서 좀 오해도 생기고 그런 것 같아.
일단 말을 제대로 못해서 괜히 싸우게 만든 건 사과할게. 미안해.

>>721 안녕하세요 열성 이용자 입니다.
나 이제 해명 다 된거 같은데 어장 가서 놀아도 돼?

내정자도 뭐도 뭣도 아니고
0.7 되면 징집될 각 보이는 사람이라고 나는

>>721 아닙니다. 내정자인지 아닌지가 그렇게 크게 중요한건 아니고.
참치 게시판 이야기를 계속 하시면서 이야기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전혀 모르겠어서 물었던것도 있고요.

위에 말했듯이 사과는 >>713이면 되고요.

이 부분은 저쯤에서 끝낼 생각이었습니다.


이리주는 아까 설정건에 대해서 더 말 하시려고 하시는거 아니었나요?
시간이 늦어서 그런거면 저도 일단 가보고요

>>724 이보세요
끝장 볼 생각으로 나 끌고 온 거 아니었어?
그래서 얘기 꺼낸 건데

양머리 씨가 관리자냐 아니냐! 에 대해서 논쟁이 발생한 부분은 내가 말실수한 게 영향이 좀 커보이니까 이 부분은 내가 사과할 일인 것 같고...

둘째로 그럼 양머리 씨가 관리자가 될 예정인 상태에서 잡담 주제글에 한 얘기에 대해서는, 이건 양머리 씨한테 하는 말이지만,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관리자한테 어떤 권한이 주어지고 뭘 할 수 있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얘기한 적이 없어.

다만 한가지 확실한 건 근거 주제글에서 말한 것처럼 "관리자가 할 수 있는 건 주제글이나 답글을 삭제하거나 삭제처리된 글을 확인하고 복구하는 정도야."
게시판을 자기 마음대로 꾸리는 건 권한 밖이 맞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양머리 씨가 너무 앞서나간 측면이 있어.
단순히 제안이라도 그걸 통해서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게 만드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게 좋겠어.

>>725 ??? 어장가서 놀아도 되냐고 묻는건 그럼 뭐였나요.

설정 이야기 하실거면 제대로 건의해서 시작하시죠 그럼.

그리고 관리자가 될 생각이라면 다른 참치들이랑 싸우지마.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게시판 관리자로 쓸 수는 없어.

>>726 "좋다"
어차피 이건 새로운 방법 어떻냐 생각해 본 거였으니 내가 앞서나간게 맞음
나 어차피 관리자가 할 수 있는 건 게시글삭제밖에 없는 거 알거든?
마음대로 꾸릴 수 없는 것도 알고 해서 관리자 되자마자 애들한테 제안하려고 했어 이거 어떠냐고

혼란 겪게 만들어서 상판 참치 모두에게 미안합니다.

>>729 돌겠네
알겠습니다.
애시당초 나는 싸우러 온 거라기보다는 끌려온 입장이긴 한데......

>>727 아니 이 건에 대해선
얘기하기도 귀찮고
ㅋㅋ 캡틴 데려와서 얘기해
일개 레스주인 내가 말할 건은 아닌 것 같다 똑같이 생각하지?

>>732
설정건은 먼저 이야기 꺼내신게 이리주셨잖아요, 애초에 그래서 캡틴 부르셔서 건의해달라고 말한거였고요.

>>733 아 뭐 더이상 얘기 얹진 않겠습니다
제3자의 눈으로 그렇게 보인 것을 말한 것 뿐인데 왜그러쇼
캔쨩이 싸우지 말라고 하니까 난 싸울 생각 없고?
그냥 돌아가 보겠음? 캡틴 일 열심히 하십쇼 수고

이 건은 내가 장담하는데 오늘 안에 평화롭게 해결될 방법은 없어.
나랑 양머리 씨가 각자 잘못한 게 있고 거기에 대해 사과하는 걸로 끝낼 거야.
다들 그냥 게시판 쓰다보니 생긴 해프닝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고 그냥 언젠가는 그런 일이 있었지 하면서 넘길 일이 되길 바래.

앞으로는 말할 때 좀 더 조심히 할게.

situplay>1596244920>681
이 부분을 언급한 게 있으니까, 제 3자의 시선으로 퉁치고 넘어갈거면 사과를 하든 해야 할 거 같은데.
조정 사안으로 올릴 것도 아니면서 이걸 언급하면 적어도 두 개의 어장이 엮이잖아.

나 역시 말할 때 조심히 하는 것으로 하겠음
경솔히 행동한 것에 대해 미안합니다.

>>736 그렇지
애초에 언급할 일이 아니었지?
끌어온 것에 대해서 미안합니다

>>736 네 신분부터 밝혀. 룰 확인하자.

모카고 캡틴으로서 의견을 조금만 남기자면... 뭘 참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설정 보고 복사+붙혀넣기로 가져가서 쓴 거 아니면 딱히 신경 안 쓴다는 의견만 남기고 갈게!

>>736 지적 고맙다, 조정스레에 사안을 올리거나 해본 적이 없어서.
모카고 뛰는 중인 랑주고 바깥이라 IP가 오락가락 할 수도 있어.

>>741 앵커가 미스 났네, >>739 에 건 거야.
일단 사과 얘기는 상대 쪽에서 바로 수긍했으니까 난 더 할 말 없어.

황량일취몽 캡틴입니다. 거듭 파쿠리로 언급되어 살펴보니 유사성이 몇 개 보여 흠... 싶긴 했으나, 이미 개장된 어장이고 하니 더 말 얹진 않겠습니다. 이후로 관련 언급 자제해주세요.

이 늦은 시간. 갑자기 조정스레를 올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현 상황을 이대로 계속 좌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되어.. 정말 죄송하고 죄송하다는 인사를 올리면서 조정스레를 올리겠습니다. 저는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R2를 이끌고 있는 캡틴입니다.

tuna>1596932067>64
tuna>1596932067>71
tuna>1596932067>82
tuna>1596932067>105

이 레스들은 모카고 R2에서 5월 28일에 있었던 어느 한 분이 시트를 내린 이후에 참치 게시판의 의기소침, 우울, 슬럼프 어장에 올라온 내용들입니다.

이 레스를 제가 문제 삼는 이유는 이 레스의 내용들이 너무나 5월 28일에 있었던 이야기들, 그리고 이후 특정 캐릭터의 말이나 행동을 저격하는 내용들로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올린 레스들은 사실상 직접적으로 모카고 R2의 어느 한 참치를 직접적으로 저격하는 것으로 보이는 레스들이며, 이 이외에도 간접적으로 저격을 하는 레스들도 있으나 아닐 수도 있겠다고 판단하는 것은 일부러 제외했습니다. 그리고 참치 게시판에서도 이 레스들 때문에 한때 불평을 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치 게시판 규칙 7. 다른 게시판에 대한 얘기는 해당 게시판에서 하자] 이 규칙을 직접적으로 어기는 레스로 말이 나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이 부분은 제가 알기로는 지금 하이드가 되어서 보지 못하는 것으로 압니다.
아예 외부사이트로 완전히 나가서 안 보이는 곳에서 뒷담을 하거나 대나무 숲처럼 이야기를 하는 것까진 신경쓰지 않겠으나, 엄연히 같은 사이트 내에서 이러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레스들이 정말로 시트를 내렸던 그 참치 분이 쓴 레스고, 직접적으로 그때 다툼이 있었던 참가자 참치를 저격해서 쓴 것인진 알 수 없습니다. 솔직히 아닌데요 라고 하면 그만이고, IP 대조를 할 수 없고 진짜 진짜 진짜 엄청나게 우연적으로 비슷하고 같은 상황이 다른 곳에서 벌어졌을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정황상 내용들이 너무나 그 참가자 참치를 저격해서 쓴 분위기가 너무 강하게 나고 이는 당사자 참치들도 동의한 사실입니다. 하물며 참치 상판도 같이 하는 양머리도 제가 받은 제보에 따르면 그 관련으로 조금 이야기를 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una>1596932067>71 특히 이 레스는 당시 두 참치분이 다퉜을 때 나왔던 내용이 거의 그대로 들어있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저는 올지 안 올지는 알 수 없지만, 당시 시트를 내렸던 참치를 이곳에 호출해서 정말로 자신이 올렸는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거짓말이라도 자신이 쓰지 않았고 관련이 없다고 한다면 저는 더 이상 저기 올라오는 레스를 신경쓰지 않을 생각입니다.

일단 본격적으로 부르기 전에 참치분들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조정스레 감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안건 올리는 거 자체는 동의가 딱히 필요하진 않을걸?
의견을 받거나 할 때가 중요할 거야 아마, 내가 기억하는 거랑 여기 조정 스레에 적혀 있는 룰에는 딱히 그런 내용이 없네.

＊분쟁 조정 어장을 이용하고, 누군가를 부를 시에는 우선 자신이 1달 이상 활동하고 있는 어장의 소속과 캐릭터를 밝혀야 하며 분쟁 조정 어장을 이용하는 이유와 그 이유와 연결되는 스크린샷이나 링크 등의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이후 타 참치들이 그 근거가 합당하다고 인정하게 될 시, 누군가를 부르고 분쟁 조정 어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근거가 부실하거나 관계가 없을 시에는 타 참치가 해당 사안을 기각 처리하거나 근거 제시 요구가 가능합니다.

＊조정 진행 중에 당사자들 외에는 요청이 없을 시 개입을 금지합니다. 지적 당사자가 없다면 어장주가 대리 권한으로 개입은 가능하며 개입 요청이 있다면 가장 먼저 지원한 사람만 개입합니다.
ㄴ개입할 이유가 있다면 어필하셔도 좋습니다. 단, 개입 요청이 있기 전까지는 진행 중인 분쟁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은 쓰지 말아 주세요.

＊욕설/비방 금지. 상대 의견에 반대한다면 최소한 이유를, 가능하다면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방안을 대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누군가를 분쟁 조정 어장에 올리기 위해서는 과거의 행적과는 무관하게 그 사람이 현재 무엇인가 잘못을 했어야만 가능합니다.

＊의심하는 측은 최대 5개의 질문을 할 수 있으며 5개 질문 내에 결론을 내지 못한다면 차후에 어떤 증거가 나오더라도 관련 내용으로 갱신할 수 없습니다.

＊소속이 없는 유저의 경우 분쟁 조정 어장에 참가할 수 없으며 그 유저가 제시하는 모든 근거는 설사 그것이 아무리 합당하고 명백할지라도 근거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단, AT필드 관련 내용은 소속이 없는 유저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의심받는 사람이 무혐의로 밝혀질 경우 지적 측의 시트는 내려갈 수 있으며 내려가지 않더라도 다른 이들에게 책망을 받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보다시피 현 조정어장을 사용하려면...

[분쟁 조정 어장을 이용하는 이유와 그 이유와 연결되는 스크린샷이나 링크 등의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이후 타 참치들이 그 근거가 합당하다고 인정하게 될 시, 누군가를 부르고 분쟁 조정 어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는 >>650에 거론되어있습니다.

오 그렇구나, 제대로 못 읽은 내 잘못이네; 일단 나는 써 있는 걸로만 봤을 땐 불러보는 것도 괜찮아 보이거든? 근데 상대가 나타날까 싶긴 하네

일단 내일 저녁 7시까지만 기다려보고 반대 입장이 더 많지 않다면 해당 참치가 올지는 알 수 없지만 호출하겠습니다.

특별히 더 의견은 없었지만 반대하는 것도 없었으니 문제없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모카고 R2를 한때 뛰었다가 시트를 내린 성운주. 계실지 모르겠고, 계신다고 해도 올지는 솔직히 모르겠는데 이걸 보신다면 여기로 와서 >>744에 있는 레스들을 직접 쓰셨는지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750
＊조정 진행 중에 당사자들 외에는 요청이 없을 시 개입을 금지합니다. 지적 당사자가 없다면 어장주가 대리 권한으로 개입은 가능하며 개입 요청이 있다면 가장 먼저 지원한 사람만 개입합니다.

>>750 위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일단 성운주와 혜우주의 이야기가 저 스레에서 거의 직설적인 표현으로 나오니까 상판 출신인 성운주를 호출해서 묻고자 하는 거에요. 내용을 읽어보면 성운주가 혜우주를 원망하고 저격하는 내용에 너무나도 가까우니까요.
거짓말이건 진실이건 성운주가 나와서 아니라고 한다면 저는 더 이상 저 레스들에 신경쓰지 않을 생각이에요. 성운주가 만약에 오지 않는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더 신경쓰지 않을 생각이에요.

주제글 목적 및 현 상황과 관련없는 답글은 지웠음.

한때 성운주였던 사람입니다.
제가 쓴 레스가 아닙니다. 이 일로 불필요한 오해나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참치게시판의 경우, 이전 사랑초에서 넘어왔을 때 이런 게시판도 있구나 하고 훑어본 정도입니다.
현생에 충실하기 위해 상황극판 접속 시간을 줄이고 있어, 해당 건으로 갱신이 늦었음을 사과드립니다.

오랜만입니다. 성운주. 그렇다면 저기에 쓰인 레스들은 성운주가 쓴 것이 아니고 그냥 누군가가 성운주와 혜우주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모방해서 작성했거나 혹은 비슷한 시기에 우연히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것으로 알면 될까요? 물론 후자는 성운주도 모를테니까...

일단 성운주가 쓰지 않았다는 사실로만 알면 되는 것이 맞을까요?

네, 제가 작성한 레스가 아닙니다. 제가 알고 있고,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그뿐입니다.

알겠습니다. 그렇다고 하니 저는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거론하지 않을게요.
갑자기 불러서 사과드리고... 현생 여전히 힘들고 바쁘시다면 조금이나마 더 빨리 현생이 나아지는 날이 오길 바랄게요.

조정은 이 정도에서 종료하고... 저나 모카고 R2 측에서는 더 이상 저 레스들은 신경쓰지 않도록 할게요.

갑자기 조정스레를 써서 놀랐을지도 모르는 참치분들에게 사과드리고, 이렇게 찾아오게 한 성운주에게도 사과의 인사 올립니다.

괜찮습니다. 캡틴께서 사과하실 필요는 없어요.
모쪼록 엔딩까지 모두 한 분도 빠짐없이 순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situplay>1597051074>359
얘기하니까 나까지 정신병걸릴 것 같네 아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님은 존나무결하고가련한가스라이팅피해자고요저히는존나악의적이고편향적이고팔존나안으로굽는나쁜놈들독재자집단입니다.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ㅈㅅ. 근데 님도 말 개같이 한 거 사과하셔야죠

잘 알고 계시네요.
바로 그 말투가 비꼰다고 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해 주세요~"가 비꼬는 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체 밝히고 양식맞춰 쓸거 아니면 꺼져
은근슬쩍 자꾸 룰 어기네

>>783 그래 미안해. 그만할 테니까 제발 가줘. 이건 비꼰 거 아니라 진심이야.

룰 씹지 말고 누군지나 까라

룰도 못 읽는 저능아들이 가스라이팅이 어쩌고저쩌고 개웃기네
걍 둘 다 나가주면 안됨?
니들 다 상판에 있어봐야 캡틴과 상판에 도움 하나도 안되는 저능아 어그로일뿐임
너희가 누굴 뭐라고 할 자격이 있긴 함?
글씨도 못 읽는것들이 글로 노는 상판을 왜 함?

쟤네가 룰 어긴건 맞는데 과민반응 ㄴ

아무리 화나도 너무 험한 말은 자제해줘. 말이 너무 세서 놀랐어.

보니까 >>782-783 둘다 더 할말 없는 것 같은데 제대로 규정 맞춰서 대화할 생각 없다면 여기까지만 해. 싸우는 사람이든 이용 규칙 지적하는 목적이든 더 갱신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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