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1:1 카톡방: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110/recent
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https://bit.ly/3da6h5D
웹박수:
http://yaong.info/ask/nuts

[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패배햇다

후후후후후후후후

아침 뭐 먹지... 아무튼 첫끼니까 아침이야

든든~하고 뜨끈~한 국밥

분하다 ㅡ

근 1년만에 술 마실 생각에 살짝 설레는 나

모카빵이요

파크 몬가 스위치 안내려가면 캔디한테 맨날 붙어서 부비쟉하고 뽀뽀하고 할 것 같다

국밥...국밥.. 순대국밥을 시켰다

모카빵은 다음기회..

일하기귀찮은닝겐..

뜨끈한 국밥 든든하게

>>9 공부하기귀찮은닝겐

아 학교 끝나고 실험도 있어 아

심심해요

모하실래요

에디 질투난거 보고싶은데....으으으으음..... 마땅한 거리가...(데굴

ㅇ니다
달새가 어려진 채로 에디 못알아보고 으르릉 컹컹 거리면 에디 반응이 궁금해요

달새가 어려져서 에디 못 알아보면...

잔뜩 힝구해져서 울먹거리며 달새 껴안으려고 하지 않을까요? 으르렁 거리지 마세요오..히잉...8ㅁ8 하면서!

달새 입장에선.. 키 70센치 이상인 정체모를 사람이 자기 껴안으려하는거니..
너무 무서워서 딸꾹질하다가 기절할수도 (흐릿)

이상인 -> 이상 차이나는...

으윽 오타 (부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소

기절하면 어버버하다 달새 무릎 위에 올려두고 자신에게 기대게 해준 다음 끝날 때까지 토닥토닥 해줄 것 같네요!!!

무슨 강이오

미리내랑 완전..(음)

(음...)

그러고보니 어려진 파크를 본 캔디 반응이 궁금해요!

애기달새: 저리가!! 난 맛 없어!! 난 맛 없다고!!! (덜덜덜덜) (히끅히끅)

토닥토닥 계속 해주면 조금 진정할거에요, 그리곤 에디보고 아저씨는 누구에요.. 하겠죠

미리내는...그런거 신경 안쓰는 아이라서..(흐릿

에디 : 괜찮아요. 먹으려고 하는 거 아니니... 조금만 진정해주세요. (쓰담쓰담)(이마에 쪽)

으으으 달새 기엽군... 에디는 잠시 고민하다가 네 미래 남친일까..? 라며 키득거릴 것 같구

>>22 파크가 어려지면 진짜 큰일나는 거 아니냐고 파크 일단 나가지 말라고 하고 원래대로 돌아올 방법을 알아볼 거에요

콘스탄틴만 신경쓰는거구나..

애기달새: ..... (의심가득 눈빛) (여차하면 뛰쳐나갈 준비)

미래 남친거리면 빠아안히 쳐다보다가 이 아조씨가 뭐래; 하는 표정 짓겠네요. 그러다가 계속 쓰담해주면 긴장 풀어지면서 꾸벅꾸벅 졸다가 품에서 잠들거에요.

파크는... 캔디가 어디 가려고 하면 붙잡으면서 가지 말아달라고 울먹이겠네요 이 때는 정신적으로 좀 불안정하던 시기니까(끄덕)

미리내는 원체 성격이 성격이라 남이 자기에 대해 뭐라고 평가하거나 생각하건간에 아예 신경 자체를 안써요.
애가 신경쓰는건 해결사로써의 자신에 대한 평가뿐이라..

파크 너무 귀여워요...
미리내도...

품에서 잠들면 살짝 내려두고 맛있는 거 많이 준비해둘 것 같네요!!! 달새에게 바칠 뇌물용(?)

굉장히 의심하면서 먼저 먹어보라고 한 다음에.. 먹는거 빤히 보다가 자기가 뺏어먹는 애기달새 (끄덕)

미리내는 귀엽지 않습니다...

콘스탄틴은 친구 사귀기에 실패했지만 그래도 미리내는 사랑입닏

애기달새가 뺏어먹기 시작하는 거 귀여워!!!!
약간 경계심 풀리려나요..?

맛있는거 주고 품에서 무방비하게 코야낸내까지 했는데도 자기 안해쳤으니 경계는 꽤 풀릴거에요

콘스탄틴이 더 귀여워요.. 흥 거리는 느낌이라 짱기여어...

그럼 어려진 달새 껴안고 토닥토닥 또 해주고 이런 식으로 경계심 풀어가려고 할 것 같아요!!

만약 달새는 어려진 에디가 자기 못 알아보고 도망치려고 하면 어떡하나요!

콘스탄틴 그냥 지가 멋대로 기대해놓고 멋대로 상처받은 거예요☆

나중 가면 에디 잘때 슬쩍 품 안으로 들어가서 같이 자려고도 할거에요. 품 안은 따뜻하고 안정되니까요!
일단 매우 상처받겠지만 어떻게든 진정시키고 도담도담해주려고 하겠죠 (끄덕) 그리고 껴안고 쓰담쓰담쓰담을....

만약 정모 이벤 같은거 해서 서로 얼굴보고 만나게 되면 어떤 반응 보일까요 콘스탄틴?

>>39 미리내 얼굴을 모르니까..그래도 강아지랑 있으면 대충 알아차리는데 없는 사람이라고 치고 무시할거 같아요... 꼴에 자존심은.

성큼성큼 가서 대놓고 야, 너 나 알지? 하면 반응 궁금해요 (두근

반지 안 받은 사람이랑 얘기 안 할건데 이러면서 뒤끝 작렬..

(어휴 속좁은 놈)

으윽 달새 귀여워...

곧 실험이라 팤주는 8시 반까지 잠수...

미리내: ㅋ 속좁은새x

하면서 웃을거같네요..(끄덕) 귀엽다 콘틴이

팤-바

으윽.. 다이아몬드 또 캐서 반지 하나 더 만들어서 줘야지

게임 말하시는 건가요?

미리내에게요☆

(미리내가 말 건 시점에서 또 흔들리기)

아이고
미리내 또 줘도 또 안받을텐데

멍멍이 간식이나 장난감 같은건 받을거에요

그럼 멍멍이용 다이아 목걸이..?
친구 먹고 싶구

멍멍이용 다이아 목걸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내가 그럴 바에 너가 껴라.. 하고 한숨쉴거에요

그냥 댕댕이 간식, 고구마 말랭이 그런거나.. 물면 삑삑 소리나는 인형 장난감 그런거면 받긴 할거에요! 너무 주려하면 뭔 속셈이냐고 경계할테지만요.

호감작 하고 시펑

미리내는 힘들거에요.....

첫 친구부터 하드레벨이다

미리내: 다른 놈 노려라 그냥

다른 놈 누구.. 새벽에 놀아준건 미리내뿐인데

미리내: 누구건 있지 않겠냐.

퇴근이당★

(끄응) 하염없이 기다리느니 혼자 놀겠다고 할듯 합니다..

오늘 티알은... 8시에 그 스레로 모이면 됩니다
시간 안 되는 사람은 7시 반까지 말해주기

아직 안 끝났나 보네요.

팤주 8시 반에 올게요(소곤

>>63 확 인이요

미리내가 벼리(늑대개)랑 산책중에 가장 많이 하는 것

뭐야 무서워요

미리내: 아악!!!! 뱉어!!!!!또뭘즛어먹는거야아아앜!!!!!!!!!
벼리(늑대개): 쩝쩝쩝쩝 꼴깍
미리내: 환장하긋네에에엑!!!!!!

흠

test>1596244215>336

헤이맨
메이드들 룩앳디스

타바타 하면서 본스레를 돌리면 일석이조

>>69 ㅇ주 계십니까

으어

떡볶이 메이드 카페였군(?

떡볶이를 주문하면 떡으로 원하는 글씨를 적어주는 서비스가

☆CoP(Call of parents)☆
☆슈의 라면가게☆

진짜 라면가게 하는거였어

무슨 마약을 하셨길래 이런 생각을(?

.dice 1 2. = 1
1. 키린 온리
2. 그 아저씨

마주 재능있네
라면가게 차려보세요

키하

톡-하 오랜만
다이스갓은 날 배신했으니 그 아저씨도 준비해야겠어

키하키하여요
퍽 오랜만이네여유

키하

아저씨는 언제나 환영이야

그 아저씨면 쇼기맨인가

그런고로 오랜만에 아재. 그리고 기보찾으러 간다ㅏㅏㅏㅏ

용왕이 온다

사실 그 쇼기맨은 진행이 어려운 관계로 엄청 하향 조정해서 내년에 장려회에서 나가는 3단 정도로 만들어버릴까 하는중

아재(미소녀)
생각해보니 셀피도 이제 12월이면 못쓰겠군

>>87 아저씨 엄청 귀여워졌어(?

>>89 사실 저렇게 내려버리면 아재조차도 아닌 청-년이 되어버리는것이야.

☆넛케의 상징☆

청년 ㄴㅇㄱ
하여튼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거 미소년(아재) 는 큐트하다

뭐시여

발시렵다
죽겠다

뭔가... 없던 사이에 신박한 것들이 엄청 생겼구먼

사실 기대해봐도 저번보다 그로테스크한 표현이 조금 늘어날 뿐인 것이야.

☆조니워커더블블랙짜장떡볶이☆

티알쪽 무슨일이 일어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est>1596244215>432
귀엽다

키린주 히사시부리!!

>>>조니워커더블블랙짜장떡볶이<<<

test>1596244215>436
??????????????????

무엇

이쯤되면 조니워커사에서 넛케주한테 더블블랙 하나 줘야한다
우리 톡방 인원들 저거 하나는 확실히 외웠잖아

:/

넛케주 조니워커사 뒷광고 논란

대체

캡처 왜... 저렇게 나오지
컴퓨터 어렵다

>>104 뒷광고라니!
당당한 앞광고다!
다들 조니워커 더블블랙의 멋짐을 알아줘!!!

그림판에 복붙한 걸 그대로 올려서 그런 거 아닐까요
아닌가
아님말고

들켰군

당신의 행동은 모두 내 손바닥 위에 있다

넛주 컴맹이구나

이거 참,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는데 그래(철컥)

캡쳐는 최근이라면 캡쳐툴을 윈도우에서 직접 지원한다우 넛케영감

헉 키린주 오랜만이다
우리 미소녀(아저씨)를 다시 보게 되는구나

>>112 찾아보고 오겠다
이틀만 기다려

판도라를 그냥 제대로 굴려볼까

☆이틀☆

>>114 이것이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의 평균인가!!

>>113 (사실 언제 다시 올지 모름)

퍁-트와 매트

급기야 아저씨도 아니고 노인이 됐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므로 술 잔뜩 취한 씨큐가 뽀뽀해오면 넛케의 반응
(뜬금)

>>120 넛케: 누님, 꽤 취한것같은데 들어가는편이 좋지않나.(말과는 정 반대의 몸짓을 하며)

변신

>>122

뭣 코주가 마법소녀가 됐다고(무리수)

뭣 마법소녀 코르부스 썰을 풀어준다고

뭐 마법소녀 하리마우라고

변신 두 음절에 딸린 게 몇 가지여

넛케는 씨큐랑 스킨십하는거 최선을 다해서 참고있는중이다
얼마나 참고 있냐면 키스하고 싶다는 생각은 파자마파티때부터 하고있었음

>>128
두근...두근..두근...

test>1596244215>495 모에해

언젠가 넛케가 청소년에게는 보여줄 수 없는 그런걸 하지 않을까 하는 현실적인 두려움은 넛케도 넛케주도 품고있다
이렇게 캐오일치 하고싶지 않아

아 넛저씨 정말 만인 비취실 즈이샷다

사서주...자다가..라오루뉴비칭구한태..본진터진단소리듣고 깻는데... 정신이 하나도없네오...

일단여기이써야지 히히

★만인 비취실 즈이샷다★

앗 아앗... 사하

☆청소년에게는 보여줄 수 없는 그런걸☆

그냥 모 흔하게 조율자하고 눈하고 머리가 돌아다니면서 마갤들 모가지 숙청하는거였으니까요...

멍하니 있다보면알아서되겟지모히히

넘졸려서 본스레는못가겠고 오징어구워머거야겠어요
본스레는구경만해야지ㅎㅎㅎㅎ

★발이 아픈 랑댕이, 주먹이 아픈 파크, 세계최강자 벽★

(옆동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ㅇ주 오셨나요

뭐야뭐야 엔딩 떡밥 뭐야

최단엔딩을 보고온 네코미미메이드들에게 기립박수

으아아아아

개 존 잼

다들 수고하셧습니다

졸
잼

댕
존
잼

핵
존
잼

호주의 숙제: 실패 다이쓰 뜰 줄 알고 까두었던 마지막 한 캔 처리하기

이 룰 하고나면 배불러요

클정주는...
신이야

마주는 다이스 세번빼고 다 성공했다
플랭크를 45초 했다

ㅋ 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이슬톡톡호록할거야 히히

콜라 분명히 작은 잔으로 했는데 아까 문 두드릴 때 죽는 줄 알았다

마주 주운이 ㄹㅇ 좋긴햇어
랑댕이는......
그는 공설반영에.. 충실햇습니다...

랑댕이 할로윈때도 운 안좋은편 아니었나
과연 공설

공설반영
ㅋㅋ
ㅋㄲㅋ
ㅋㅋ

주운도 주운인데 씨큐가 조사할거 적은 방들이 걸리기도 했다
대신 .. 박귀볼래 가득한 방에 조우했지만

흑....죄송합니다......(시무룩)

그 방 만들면서 씨큐걸리면 재밋긴하겟다 희희햇는데
씨큐가 1-2번에 간다는거예요
진행자 행복사모먼트(진짜개나쁨

저길 봐 진행Sㅏ야

티알 기본 예절은 시간약속에서부터여 >:3
일정 안 되면 7시 반에 이야기해달라고 햇으니까.. 그런 말 나왔음 그 전에 이야기하고
안 까먹을 자신없음 알람이라두 맞추구
앞으로는 시간약속 잘지키기 약속

크아악

test>1596244215>245-246
test>1596244215>254
test>1596244215>260
test>1596244215>265
test>1596244215>270-275
대충 '그 방'과 씨큐

약소옥.........................(우울)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코모레비짱귀여워 아ㅠ

애들 티알 끝나고 침대에서 일어낫을때 풀어줘(구질

>>161 모에했다구 씨큐
넛케가 '그때말고 지금 고백하지 그랬어' 라는 말을 하던때의 맥락을 봐도 벌레 얘기 하던때였다구(진짜 나쁨)

그랬었냐고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벌레가 맺어준 연플

파크는 다른 건 잘 모르겠고 괴식과 고양이귀와 메이드복과 바니걸을 멀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씩규...일단 머리에 귀 있는지부터 확인함
옷 멀쩡한거 확인
씨큐:(다행이다............)

L은......"정말 엄청난 악몽이었어......"라고 한 후 환상체 작업하러 갑니다...

역시 꿈이라서 뜬금없이 술이 튀어나왔다고 생각하려나
당신(넛케)때문에 당신좋아하는 술이 떡볶이에 두병이나 들어갔어

랑댕이는 아마... 칩을 검지와 엄지로 뽀각내고 톡방에 톡 보내지 않을까요 오늘 엄청난 개꿈을 꿨다고
그리고 동거인(스포)에게 가서 자기 눈 이상 있나 확인해달라 그러겠지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기여워 아!

하지만 그 괴식..
킹론상 존맛

★ 당신(넛케)때문에 당신좋아하는 술이 떡볶이에 두병이나 들어갔어 ★

☆술이 떡볶이에 두병이나 들어갔어☆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충개처럼웃고잇단레스)

ㅁㅇㅁㅇㅁㅇ 동거인 ㅁㅇㅁㅇㅁㅇㅁㅇㅁㅇ

동거...인..?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당신(넛케)때문에 당신좋아하는 술이 떡볶이에 두병이나 들어갔어 ★

넛케: 와중에 내가 아니라 술이 나온건가...(미묘)

사하

사하사하여요

톡하톡하

상대가 행동불가칸에 어그로도 못 옮기는 최대주사위로 다굴박아서 파이퍼 광탈했어어ㅓ어어어어어ㅓ엌.....

(토닥)그럴때 있지
최고속도로 깨진속도칸 그만때려라 나쁜놈들아

사하

사서주(방송중) : 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ㅏㄱ!!!!!!!!!!!!!!!!!!!!!!!
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곰돌이귀로 바뀌어버린 네코미미메이드랑댕이 올리고 자러 갑니다

실 강 싫 어

나도 다음에 시날하나 들고오고싶다
멤버 늘 같으면 AT되니까 안해본사람 위주로

물론 과제 아직 안했음
강의도 아직
젠장-!

oO(와 행앗 할 지인이 있나봐 인싸다)

크아악
랑
댕
이
귀여
워

헐 랑댕이

아 흉터 안 그렸다
마음의 눈으로 보십쇼
진짜 톡바

모에
호바

호바

>>183 크악 크아악

그럼 넛케주도 조져진 수면패턴을 다스리러 이만

호바 넛바

이쪽도..자야겠지
자기싫다
마바

마바~

호바넛바마바

크아아아아아아악 랑댕이다

호바마바

심..심ㅎ...ㅐ

클주
아쒸 자꾸 질문만 하는거같은데
사냥꾼이 이식받은 핵이 물리적으로 파괴당하면 죽을수도 있나요

겜중이긴 하지만 사서주를 위해 본스레를 가겟다

겜 하고 오십쇼
아직 12시 아닙니까 (끄덕

>>198 당근빠따입니다

어차피 허리 아파서 끝낼 참이었슴다

(큰절)

어흐흑 게임하자니 이제 롤도 재미업어 어흐흑 프리시즌망겜

롤은 저 망할 버그들이 어느정도 나아지면 해야지..

요즘 자꾸 핑도 튕기더라고
내 컴퓨터 문제일수도있는데

.dice 1 9. = 8

아시러
.dice 1 8. = 8

지금 키티(채셔 청소년시절) 테마곡

아외않되

이어폰 끼거 들어야지

채셔야아아악 악 악 (원룸 만드는중)

1. 클정주는 팝송의 무역회사휴먼인 게 분명하다

2. 채셔야아아아ㅏ아ㅏ아ㅏㅏ

자고싶은데 잠이 안오는 데스웅

>>이 돌멩이는 아직도 말하네<<
먼가... 세월의 풍파가 느껴지고 그렇다 ㅠ

멈머는.. 사춘기야

>>214 본스레로 오는데챠

.dice 1 2. = 1

에디보고싶다

짹주는 이만 영원한 잠에 빠지러
한 100년쯤 잘건데 여러분은 차원간 시차 있어서 다음날에 본 것 같을거임 ^^

짹ㅡ바

이것이 차원차...

짹바

클주도 피곤하니 톡바

모브 설명
가짜: 미러사이드. 이 개판을 낸 주범 겸 7년 전에 히어로들의 멘탈을 개박살 낸 원흉
올리비아 트레이: 이 독백 주인의 양어머니 겸 은퇴한 히어로

bgm: https://www.youtube.com/watch?v=5q2qRuLGlU8
( https://youtu.be/XMqlfHo81Sg )

MISS ME?-4

텅, 텅! 계단을 세차게 오르는 소리인지, 아니면 난간을 두드리는 소리인지 알 길이 없었다. 소리만 듣는다면 이게 정말 계단에서 나는 소리냐며 의문을 표할 정도로 거센 소리가 반복적으로, 불규칙하게 나고 있었다.
계단에는 참 당연하게도 난간이 존재했다. 그리고 그는 쫓기는 입장인 동시에 먼저 계단에 진입할 수 있는 사람이었고, 다리 아픈 짓거리를 하면서까지 놀아날 시간도 없었고 그럴 생각도 없었으며, 결정적으로 자신을 쫓는 사람이 몸뚱이가 알차게도 근육으로 꽉 찬 상태라 정공법으로 계단을 올라 갔다간 언젠가 잡힐 운명이라는 걸 직시했다.
그래서 그가 택한 방법은 난간을 타고 넘어가는 것이었다. 온 몸이 하나의 용수철인 것처럼 뛰어 올라, 넘어서, 마치 벽과 벽을 타는 것처럼, 그것보다 훨씬 더 위험한 짓거리긴 하지만! 정직하게 계단으로 올라오는 추격자의 속도는 짜증나게도 빨랐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처지이기도 했다. 뭐, 서커스 같고 좋네 젠장.
그리하야 텅, 하는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설령 다른 층에서 난입을 한다 하더라도 빠르게 지나칠 수 있는, 지극히 도박적이고 위험하면서도 확실하게 속도를 내는 방법. 여기에 그는 한 가지를 추가하기로 한다. 속도 차이가 줄어들면 쫓기는 입장에선 난감하지 않겠어, 그러니 계단에 무언가를 내려놓는다, 굴린다. 보너스라고 생각하는 보온병이 미친듯이 굴러가기 시작한다. 저 안에 구슬 같은 게 들어 있었다면 볼 만 하겠는데, 하는 생각은 집어 치우자. 이런 서커스도 슬슬 막을 내릴 때가 되었다.

-

그가 낮은 층에 있던 것은 아니지만, 본래 수용소를 관할하던 이들이 쓰던 관리실과, 그곳을 비롯한 안전한 곳은 그보다 더 높은 층에 있었다. 위와 아래를 결정한 건 그 때문이었다. 이 자식들이 폭약을 보관한다면 저 아래 빌런들이나 감금시켜 놓는 금고 나부랭이에 넣어 놓았겠지만, 활용하고자 한다면 활용하고 싶어하는 사람 곁에 있는 게 가장 안전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한 번 탈취당한 경력이 있는 한 말이다.
거칠게 열어 재낀 문 안에서 지독한 화약 냄새가 났다. 분명 그는 계단을 올라 이제 막 층에 진입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화약 냄새가 흉흉하게도 난다는 건 분산시켜 놓았다는 셈이다. 이 층 전체에! 수축되는 노란 눈동자 속의 동공은 비단 어두운 계단에서 밝은 형광등 아래로 자리를 옮겼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 와서 뭘 할 셈인데?”

이건 낭패라고 해도 되는데 말이지, 큰일인데.

“왜 얼어붙어 있어?”

…목소리가 바뀐 것 같다. 지금 저 녀석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새 개명도 하고 말이야, 깜찍한 새끼.”
“하 시X 진짜…”

읊조리는 목소리도, 그 읊조림을 흘러나오게 한 목소리도 모두 같았다. 저 자식은 지금 붉은 머리의 남자 ‘자신’으로 변해 있는 상태였다. 7년 전의 기억이 노크를 하고 들어올 것 같았다. 어쩌면 이미 들어왔을 지도 모르겠다. 거울상 같은 자신이 등 뒤에서 낄낄거리고 있었다. 7년 전의 광인이 그 곳에 있었다. 스스로 체포한 원흉이 살아 숨쉬고 있었다. 자신의 모습으로, 그 때와 똑같이.

“더스틴 블루버드.”
“입 닥쳐, 개새끼야.”

먼지투성이의 더스틴은, 뺨에 상처가 난 가짜의 입을 틀어막아야만 했다. 뒤를 돌아본 그의 손엔 나이프가 날을 번뜩였고, 절제되길 바라는 움직임이 획을 그으며 빗나갔다.

“트레이 녀석들이랑 손절했어?”

도발, 도발, 계속되는 도발. 후유증이 없었느냐고? 없었다면 그는 홧김에 폭언을 날리고 은퇴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트레이라는 성을 버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제 형제를 말릴 수 있었을 것이다. 그 후유증이 잔존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하지만, 그조차도 이렇게 격양될 거라고 생각하진 못 했다. 착오야, 착오라고, 침착해. 제발. 다시 한 번 그어지는 날은 무뎠으나 품에 파고 들기에 충분했다.
빈 손은 놀아서는 안 됐다. 반대쪽 손은 파고 든 상황 속에서 제 할일을 하기 위해 움직였고, 가짜에게 충격을 주는 데에 성공했다. 낄낄거림이 멈추길 바라면서.

“아하하… 이봐, 상당히 얼어붙어 있었지, 그치?”

유감스럽게도 그 가짜는 자신과 내구도가 똑같았다. 이런 행위 하나로 쉽게 기절할 처지는 아니라는 뜻이었다. 낄낄거림은 이어지고 있었고, 도발은 계속 되고 있었다. 후유증은 서서히 다른 무언가로 변모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증오 같은 것. 증오는 쉽게 폭력적인 방식으로 표출이 가능했다, 마치 지금처럼, 그러니까 더스틴이 자신의 가짜 위에 올라타서 구타를 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또는, 다른 방향으로 전환이 가능하기도 했다. 날붙이는 궁극적으로 살을 자르기 위해 존재한다. 그리고 찌르기 위해서 존재한다. 찔러버려, 살의로 변모한 것이 숨결을 타고 속삭였다.

“왜, 죽이게?”
“안 죽여. 안 죽일 거라고.”
“아무리 생각해도 등신 새끼야.”

대답은 벽에 쳐박아 두는 걸로 대신했다.

“…진짜 죽겠는데!”
“죽게 안 놔둬.”
“답답한 새끼, 그냥 죽이면 되는 걸… 신념 타령이나 하고!”

한 번 더 무리를 하기엔 아직 몸 안의 전기는 요동칠 기력도 없었다.

“표정 되게 볼 만 하네, 더스틴.”

피가 섞인 침이 얼굴에 엉겨 붙는다.

“화약 냄새 맡았어? 그치, 맞지?”
“너가 안 죽여도 난 살아서 나갈 생각은 없거든? 여기를-“

-

폭음이 울렸다.

-

건물의 잔해가 위로 깔리는 상황인 건 둘째 치고, 밑 부분도 아슬아슬한 상태의 언젠가에, 똑같이 생긴 두 사람은 한 공간에 갇혀 있었다. 곧 무너질 모래성 같은 이 곳에,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 한 명과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 한 명이 갇혀 있었다.
회복한 지 얼마나 됐다고 순식간에 너덜너덜해 진 누군가는 칼 하나로 제 몸 어딘가에 무언가를 적고 있었고, 나머지 하나는 실실 웃고 있었다. 등신새끼, 과다 출혈로 죽으려고? 아까 물을 마셨던가 안 마셨던가. 물 대신 화답하는 몸 속의 전기는 저 자를 기절시키게끔 도와주었다.
대신, 폭발의 충격으로 너덜해진 사용자 또한 기절시키게 하였다.

-

꺼무룩한 시야 속에 오가는 말소리가 들려 온다.

“…한 놈 정도는 살인자로 만들고 싶었는데…”
“복수극이 너무 거창하지 않냐.”
“이건 말야… 수용된 다른 빌런들의 복수로 이뤄진 그거야… 내 복수는 너한테 죽는 거였어.”
“죽이는 거겠지…”

-

빌런들의 대탈출이 일어난 10월 31일 이래, 사태가 진정되기까지는 2주 가까이 걸렸어야만 했다. 빌런 수용을 위한 특수 시설이 도심 외에도 먼 거리에 있던 만큼 사태가 진정되는 것도, 그 불안도 오랫동안 잔존했어야 했으나, 도중에 일어난 수용소 2차 폭발 사건으로 인해 급속도로 빌런들의 태세가 방어적으로 돌변하였으며, 또한 국제적 원조가 이루어지기 시작해 3주가 넘어가기 전에 고요를 이끌어 낼 수 있게 되었다.
당시 폭발 사건에서 구조된 이 중 특이한 상처를 가진 사람이 눈에 띄었는데, 붉은 머리의 남성이었으며, 팔뚝과 종아리에 ‘저스틴 프라이’ 라는 글자를 칼로 새겼다는 점이다. 이 사람과 똑 같은 얼굴을 한 채 구조된 다른 사람은 뺨에 상처를 가지고 있었으나, 빌런으로 판명되어 지방 수용소로 옮겨지게 되었다. 이는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던 올리비아 트레이가 증언한 결과였다.

저 새끼는 내 가명을 모른다. 밀폐된 공간에서 붉은 머리의 남자가 한 가장 차갑고도 뜨거운 생각이었다.

모바
에디 보고싶으심 일댈하실래요 사서주..?

신더 독백인가

앗 팤주 괜찮으시다면야..?
뭘로 돌릴까용 히히히

과제 하나를 해치웠으니 신더 에피 하나를 끝내야 하지 않겟습니까

>>226 어려지는 것도 좋구... 아니면 구속이라던가...
사서주 원하시는 걸로..?

>>227 훌륭하십니다 데뿌주

호우 구속

그럼 병문안하면서 간식거리 받은거 먹고있었다고 할까요 히히

뎁주 몰 좀 아시네

글고보니 3뺙이 차이점 쓴다는거 깜빡했다
낼써야징

히히 선레 주세요!

https://youtu.be/fmI_Ndrxy14

그리고 본명이 공개된 김에 본래 테마곡도 올려놓고 자러 가야지

(자기 전에 팝콘을 먹으라는 신의 계시구나)

더스틴 테마곡이다
뎁바

톡바ㅏㅏ

뎁바아아

가끔 사서주가 원하시면 이렇게 얀에디도 출현합니다(빠밤)(?)

오늘은 좀 특히 얀데레가 잘 굴려지긴 하네요

얀데레가 잘 굴려지는 날이 확실히 있죠(끄덕)
얀에디 매우매우좋아요 히히히히

얀에디... 사서주가 좋아햐주셔서 다행이에요...

사서주는...얀데레 매우매우좋아하니까요..그 광기가 매우 취향저격,..
쌍방 얀데레 우웃 최고야..

답없으면 자러간거에오..톡바

버넌트

저
스
틴
프
라
이

으어어

꿈에,, 알두인 나왓슴
애기알두인이.. 미니도마뱀이엇어
뽀뽀쬭ㄹ햇다가 물렷음 아야

☆뽀뽀쬭ㄹ햇다가 물렷음 아야☆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 속에서 박주가 채셔니까 문게 아닐가요(?

ㅓ

뭐지ㅜ오타중도작성

센스쟁이 드래곤이엇잔아 볼빠라먹어버려

채셔는... 볼 빠라먹으면 어떻게 반응할끼요

이 둘 사이에서 그런 귀여운 장면이 나올까 싶기도 한데

?? 남편미쳣나바!! 하면서 뽀로록 몸 빼지 안을까...

알두인이 여러번 해서 익숙해지면 앙엉 싱냉새나(남편 침냄새나)<빠라먹히는중
정도 하겎지

알두인은 무슨반응이야(철컥

으아아아악 개기여워

알두인은 처음에는 ?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라면서 어리둥절 할 것 같네요 그러면서도 가만히 있겠지

익숙해지면 나는 먹을 것이 아니다만. 하면서 채셔 스담아줄듯

머야 스윗해요ㅠ

채셔.. 알두인한테 관심끌고싶을때 괜히 그러지안을까?
관종캣

(저런 상황은 둘이 스윗할 때나 가능할 것 같기두 하구)

관종캣 너무조아 커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알두인 채셔랑 연애하면서 느끼는 감정이 멈머보단 냔냐 키울 때 느끼는 감정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구...

알두인은... 채셔랑 같이 있을 때 볼 빤히 바라보다가 기습으로 볼빨묵 할 것 같다 히히

채셔는.. 멈ㅁ머보단 냔냐지
이뻐해조 근데 너무 이뻐해주진 말고 근데 딴애한테 한눈팔면안대<

ㅋ ㅋ ㅋㅋㅋㅋㅋㅋ
.oO(뽀뽀도 아니고 모하는거람)(일단 얌전)

채셔 맨날 멈머라고 하면서 이름값 오진다니까 귀엽게
특히 너무 이뻐해주진 말고 이 부분이 너무 귀여워 히히

볼빨묵묵... 아마 옛날처럼 깨물어서 상처내기는 좀 그러니까 볼빨묵으로 대체하는 것 아닐가요

사실 그 누구보다 상처내는 걸 조아햇던거아냐(개막말
그거 알면... 이미 할거 다해놓고서 왜 지금와서 부끄럼타냐고 얼첚업어함

채셔 이렇게까지 받아주다니 사실 알두인은 벤츠가아닐까?

사실 알두인 취향도 그런 쪽일지도(????
부끄럼타는게 아니라 이젠 상처내는 것 보단 이렇게 가벼운게 좋구나. 라며 웃을 것 같다

(알두인은 절대... 벤츠가 아닙니다... 똥차도 좀 아닌 것 같긴 하니 그 사이의 어딘가...)

머야 잘생겻어요
남사스러어. 한마디하고 뽀로록 가버린다 ㅋ ㅌㅋㅋㅋㅋ
얼굴빨개졋대요 김채셔

얼굴 빨개진대 개커엽다
채셔 애정 조금만 많이 쏟아주면 부끄러워하는게 너무 커엽다고 생각헤요

애샛기니까()
알두인은 대체 언제 부끄러어해

신더 독백을 다시 읽엇다
블루버드
이름 너모예버
할쟉

알두인은 부끄러워 할 일이 있을까 싶긴 한데 의외로 정상적으로 애정쏟으면 부끄러워 할 것 같아요

약간 좀 클리셰지만 알두인에게 잘 대해준 건 채셔가 처음이니까

큭
이것이 갭모에인가
그럼 그동안 부끄러어한 일 잇엇나요

(그동안 잇던 일상들을 되돌아봄)
정상적으로 연애햇던 적이 없어서 패스(?

먼 미래에 한번 정상적데이트해야하나
채셔 지금 약간 (? ?? ????)상태라 가능할지도

맞다 채셔랑 마지막 일상 때 알채셔 보면 가능할지도 모르게따

팤주는 다녀올게요

팤바팤바

앗 안 가두 될 것 같다 자습이다 히히

으른 티콘이가 누군가한테,,,, 내가 너 좋아한다는데 감히 날 찰거야??? 라고 말하는 꿈을 꿧서요 웃긴건 씨큐랑,,,, 알렉이랑,,,,ㅋ큐ㅠㅠㅋㅋ 티비로 보면서 꺄앙ㅇ걍 거라고 잇엇어 어째서?

다들 쫀아침이여,,,, 졸ㄹㅕ디비져지젝내요

토카토카토카

으에에에에
회사야
회사라구..........

티콘이가 다른 사람에게 그런다면 파크도 차원 너머에서 관전할 것 같다 백하백하
티코니... 진짜 저런 말 할 것 같기는 한데(?)

사하사하 파이팅

사하 팤하입니다 쫀아톡하~~!

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파크도 차원너머 테레비(?)로 보나요 아 웃긴다 초차원빅이슈냐고 ㅋ ㅋㅋ ㅋㅋ ㅋ ㅋ 그리고 티콘이는..... ㅈㄴㅁ자 저럴 거 같네요 대차게 까엿으면 좋겟다 <?

진짜 당차게 고백할 거같어,, 내가 널 좋아한다고 햇으면 넌 당연히 받아줘야지! > 살짝 내가 어디가서 꿇릴 리가 없다는 엄청난 자신감

울 티코니가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는 건 충분히 빅이슈라구 생각합니다.... 파크 팝콘이 안 멈출 듯
왜 우리 티콘이에게 그래요 티콘이 까이지 말구 고백 성공해라 우리 티콘이(티콘뽀담)

(사실 자존심 넘치는 캐는 한번 까였다가 성사되는게 존맛이긴 한데 우리 티콘이에게 그런 걸 요구할 수는 없음)

자존심이래 자신감

솔이 귀엽네요

저한테도 쫌 빅이슈일거 같내요 재밋겟다 티콘이,,, 상대는 둘째치고 연애하면 그 상대방 말려죽일거 같은데요 누드화보 찍어볼까ㅎㅎ??? (할생각없음) 이러고 장난치고 잇을거같은데요

>>274 존맛맞쥐요 아 맛잘알 맛잘알

티비로 보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어머어머 웬일이야 우리티콘이가 그새이렇게커서...하는거같잖아

우리애기가 다 커서.. 이제 고백을하네...

https://youtu.be/1FqaIqSq00A
우리 톡방에... 이 노래가 어울리는 친구가 잇겟지
톡하

티코니에 대한 갱장한 꿈을 꿧잖어

옹

나도 자캐꿈 꾸게 해죠
아 내 자캐들은 내 스팀에 있찌?
하지만 애드른 자꾸 죽자나

>>하지만 애드른 자꾸 죽자나<<

사서주가 프문세계관으로 가면 해결(?

그리고 미하사하클하백하파카마하

>>277 상대방 티콘이 때문에 속이 말라죽어요...

모하모하
으으으 수업시러

아침부터 북적북적하니 톡하톡하로 인사를 하겠다! 톡하톡하!!!

>>283 아 그건 좀 ㅎㅎ...

전기난로 키면 뜨겁고 끄면 춥당...

>>286 그럴 땐 껴입는게..

발이.. 그래서요.... 수면양말 신고있긴 하지만..(흐릿)

아침 티미 하나 풀어야지
미리내는 스킨십을 굉장히 싫어하지만 강제로 하면 으르릉이 그릉그릉에서 골골골로 변한다..!

미리내 강제로 꼭 껴안고 쓰담쓰담쓰담 해주고 싶다

전기 난로 눈치 챙겨

차원 너머에서 쓰담쓰담삠ㅁ

욕이란 욕은 다 하면서 버둥거릴거에요...★ 폭력도 동반하겠죠 (흐릿)

윽
브록으로 해보고 싶다 윽윽

수면양말이 타버릴거같아서 껐는데 끄자마자 또 춥다니....ㅂㄷㅂㄷㅂㄷㅂㄷ

미리내: (뭔가가 날 쓰담하는거같아)
미리내: (기분탓이겠지..)

브록이 하면 도시재해가 자길 쓰담한다고 엄청 싫어합니다.
10분정도만 안고있으면 조금 얌전해지겠지만요

책장 힘으로 미리내 묶어두고 꼭 껴안고 쓰담쓰담쓰담...
히히히히

과격한 스윗함

스윗함(무력)

미리내: (굉장히 험한 표정으로 하악질)

브록 : (신경 안 쓰고 뽀다담)

.dice 1 9. = 1

미리내: (으으으 극혐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기)
미리내: 안 놓으면 죽여버린다...

브록 : (그러거나 날거나)(느릿하게 뽀담)

미리내: 풀려나는 순간 가만 안둘꺼다 (이 빠득 감)
미리내: ...... (한참 뽀담당하니까 슬슬 긴장풀림)
미리내: (하품하면서 꾸벅꾸벅)

데이트 하고싶다

둠에서 악마와의 데이트를

브록 : 좀 자라. (토닥토닥)

>>304 시트리와 데이트하라는 뜻인가(?)

잠깐 보러 오니까 시트리 얘기가..

솜사탕 차원 가보고 싶어...................

와도 된다★

사서주가 가고 싶어요
으에에에엥 솜사탕....

악마와의 데이트라니
그거 살육이잖아

시트리는 살육은 안 하고 사랑은 한답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59454/complete?cd=ghzLufFz16
청금석씨 위키 프사가 사라져서 다시 만들었다

크아아아아악 개조아

머리카락이 말 그대로 청금석빛... 크으으으윽 (소멸됨)

그러고보니 램프초는 뭐냐 콘스탄틴 세계관에만 있는 식물같은건가여

(네)

다갓님 미리내가 책을 반품할까요 받을까요
.dice 1 100. = 16
75이상이면 받는다

큭

수업시러

(대충 죽어가는 중)

오늘 4교시여서 다행이다 진짜로 한계다

>>320 힘퐁의 햘작

호하 호주도 힘퐁힘

그림에도 적혀잇지만,,, 다소원싀 백이씨 티콘이로만든이모티콘(?)티콘티콘 낙서가 제일조아...^^*...

벌써 점심이엿다 여러분 맛냠맛점

으아아아아아아ㅏ 소원이 너무이뻐

티콘앜ㅋㅋㅋㅋㅋㅋㅋㅋ 티콘티콘...사람인가요 갖고싶다...넘 얄밉게 귀엽다...

사람인가요... 생각해보니 초톡방에서 쓰면 사람 아닌데 ㅎㅎ 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앗습니다

으아아아앙아아아아앙 귀여워어어ㅓㅓㅓ
소워니 쬭

마감하고 오자마자 보는게 귀욤이들이라니 사서주 너무너무 행복해에에에에에에ㅔ에ㅔ에ㅔ

(1대1 수갑 끊어보고 싶따...)

>>326 (좀 천잰데)

>>328 끊으면... 에디가 며칠 달새 안 볼 것 같은데 무슨 반응일지 기대되긴 한(?

예뻗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머야 제리 인사짤*297939001

모당가 팤하 클하 사하...,,,!!
티티티티티티티미지만 티콘이는 어른되도 저기 쩌 티콘티콘에 잇는 참 잘햇어요! 사람인가요? 저 글씨체이다

아!!!!!!!!!!!!!!!!!너무 귀여워!!!!!!!!!!!!!!!!!!!!!!!!!!!!!!!!!!!!!!!!!!!!!!!!!!!!!!!!!!!!!!!!!!!!

백이주 캐릭터 글씨체 다르게 하는 거... 대단하다구 생각해요...

몬가 난 글씨를 쓰는 것이 아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 밥아저씨
를 쓰다가 교수님한테 전화가 ㅇㅘㅅ다 기만죄를 받은 것이다,,,,

느낌표 보면 설탕병,,,설탕통이 생각나요

기만죄

잘못ㅌ챗어요 살려주세요

후
다시 성불하겠다

코주가 죽엇어

백이 귀 쫑긋쫑긋한느거 보고싶다
허어엉
허어엉
꼬리도 있나요
허어엉

사실 죽은 건 마주엿구나

나야 뭐 늘 죽어있지 하하

코쨩주 어델로 가요 안댄다ㅜ아이고ㅜㅜㅜㅜ!!!

백이,,, 그 부끄러어가지고 귀 축 처져서 그거로 얼굴 가리는 거도 그릴려다 음 뇌절! 하고 안그렷답니다,,,, 꼬리 잇지 않을까? 폭신말랑하겟다

어딘가의 초차원 좀비 톡방

이세상에뇌절이어디잇어

박주 톡장콘 활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하~

모하모하

지금 하는거만 다 끝내구.. 3삐약이들 외모차이 써온다...

맞아 뇌절은 내가 설정 풀때나 쓰이는 말이다
여러분의 창작을 뇌절이라고 하는 녀석은 나선슬러그를 박아버리겠다

컴 앞에 좀만 앉아있어도 추워죽겟네...

>>348 당신도 마찬가지야

>>343 0.<암도 업슬때 올리고 도망가기

크아아악
어째서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지

백이톡기 기여워

크아아아아아아ㅏ아아ㅏㅏ아ㅏ아ㅏ아ㅏ악

3삐약이들 썰 푸러야지.. 아무 생각없이 쓰기 조은 외모차이부터 (하느쟉

달새(26)- 키 177, 몸무게 53~55. 흑발에 숏컷 -> 어깨 좀 넘는 길이. 일할땐 묶는 편. 머릿결 좋은 편. 얼굴(콧잔등, 양쪽 볼, 눈 아래)과 손가락에 흉터. 눈동자는 밝은 옥색. 눈매는 살짝 고양이상인데 다크서클이 심해서 티가 잘 안나는 편. 눈빛은 침착한데 굉장히 피곤해보인다. 키에 비해 가볍고 톡 치면 쓰러질거같다. 안으면 폭신따땃말랑함. 한쪽 귀에 은색 피어싱 2개. 잘때도 안 뺀다. 귀찮다고 (...) 송곳니 속성은 있는데 기본 표정이 무표정에 송곳니가 보일 정도로 입 벌릴 일이 거의 없어서 보기 힘들다.

사서(26+10,000) - 키 177, 몸무게는 앤 안정했는데 달새랑 비슷하겟죠 모. 허리까지 닿는 흑발에 흰 리본으로 아래로 묶은 양갈래. 머릿결 매우 조타. 얼굴 흉터. 손가락엔 흐릿한 흉터 흔적. 눈동자 청색과 옥색의 중간쯤. 눈매는 달새랑 동일에 다크서클 그런 거 없따. 눈빛은 반짝반짝 초롱초롱 활기참 그 자체. 키에 비해 가벼운건 여전하지만 톡 친다고 쓰러지진 않는다. 앜ㅋ 모해 하고 날린 반격에 상대가 쓰러지겟찌(?). 안으면 폭신하고 따땃하지만 자기가 안기는거 아니면 빠져나오려고 발버둥친다. 악세사리는 안 하는 편. 웃거나 하품하거나 하면 송곳니 보이고 머리에 깜장 댕댕귀 솟아있다.

미리내(32) - 키 181, 몸무게 71. 흑발에 대충 손에 잡히는대로 묶은머리(반묶음 아니면 잔머리 가득 포니테일). 풀면 날개뼈 좀 넘음. 머릿결 댕댕이랑 친구먹는 수준의 개털. 얼굴 흉터는 입가하고 눈가에 길게 찢어진거 하나가 끝이지만 몸 전체에 흉터가 크고 작은게 많음. 오른 손목 잘려서 의수했다. 평소엔 장갑으로 가리는 편. 눈동자는 적색/옥색. 눈매는 날카롭고 예리함. 다크서클 조오금 있다. 눈빛은 항상 짜증 서린 신경질적+냉정함. 키도 그렇고 체격도 그렇고 탄탄하다. 앞자리 7이지만 저거 다 그뉵무게 (끄덕) 껴안는건 스킨쉽 시도하자마자 당신을 땅에 메다꽂을게 분명하다. 악세사리는 많지만 항상 하는건 사무소 마크 새겨진 금색/빨강 술 달린 귀걸이. 미리내쟝도 송곳니 속성 있지만 아랫입술 깨물 때나 보인다.

일단 요정도 (끄덕) 왜 항상 쓰고보니 길어지는 걸까요 (흐릿)

뼈맞음
아야아야아야아야

귀여워서 심장이 잠깐 멎었다
근데 왜 내가 내 누워있는 몸뚱아리를 볼 수 있는거지

그뉵 할쟉

>>356 으악 멈춰 스플뎀무엇

뼈맞음2222

같은 캐릭 다른 루트...
다른 곳에선 다시는 굴리지 않을꺼야...(흐릿)

>>357 오렌지병

할겜도 없는데 사쿠나히메 시작해볼까요..
주변인들이 다 생각보다 재밌다네요 (흐릿

달새 외모 프로필 너무조아

>>356 (쿨럭

#자캐들이_연애를_한다면_목줄을_쥐여주는_타입일까_잡아채는_타입일까?(파생_허용)(상대방이_있으면_그_상대방으로)(없으면_모브로)

빌런 : 매우 팽팽하게 잡아채지만 상대방이 주변 때문에 불안해해서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는 타입
귀차니스트 : 매우 느슨하게 잡고 있거나 쥐여주고 있어서 상대방을 불안하게 만드는 타입
서 : 목이 졸릴 정도로 잡고 있지만 상대방이 제발 더 세게 잡아달라고 애원하는 타입
리버시 : 목줄은 과연 누구한테 있을까~? 하면서 변덕스럽게 굴지만 사실은 확실히 잡아채고 있는 타입
화가 : 목줄을 건넸지만 주변 때문에 목줄을 돌려받고 상대방의 목줄까지 받는 타입
피리어드 : 목줄이 아예 없이 방생하고 있지만 상대방 중 하나가 자꾸만 맴도려하고 너무 가까이 다가오면 귀찮아하며 쳐내는 타입
신서현 : 목줄을 쥐여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자기만 모르게 목줄을 잡고 있던 타입
L : 얀데레에 가까운 집착인데 목줄을 바쳐서 상대방이 대놓고 다른 사람과 키스해도 불안해하지만 싫다고 하면 버려질까봐 끙끙거리며 앓기만 하고 불만을 표출하지 못하는 타입
엘라스트 : 목줄을 쥐여주는 척하지만 사실은 잡아채서 상대방 모르게 컨트롤하는 타입
조프리 : 의외로 목줄이 아예 없는데 상대방은 자기가 잡고 있다고 착각하게 해서 상대방을 기만하는 타입

하교하는 길에 갑자기 생각났는데 예상 외로 엄청 맛있을 것 같아서 써왔으니까 다들 해주시면 맛있게 허버허버 먹겠습니다^p^

쟈쟝

#자캐들이_연애를_한다면_목줄을_쥐여주는_타입일까_잡아채는_타입일까?(파생_허용)(상대방이_있으면_그_상대방으로)(없으면_모브로)

파크 : 자기도 모르는 사이 어? 어? 하고 목줄 넘겨주는 타입. 목줄 잡아채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그 생각을 할 때 쯤이면 이미 잡혀있어서 무리다(현재)

에디 : 목줄을 넘겨주는 타입. 주도권을 넘기는게 편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가끔 목줄을 잡아챌 때는 세게 잡아채서 당기는 편.

알두인 : 상대방을 길들이기 위해 목줄을 넘겨주는 편. 가끔 자기가 미끼로 던진 목줄에 자기가 끌려갈 때도 있지만 일단 주도권은 최대한 자기가 잡으려고 한다.

브록 : 목줄을 넘겨주고 싶지 않아하지만 잡아채면 쉽게 잡히는 편. 자기가 목줄을 잡고싶어해도 그건 피곤할 것 같아서 그냥 조금 틱틱거리다 목줄을 넘겨준다.

모하~

환상체 캐릭터를 만들어보고싶어졌다

#자캐들이_연애를_한다면_목줄을_쥐여주는_타입일까_잡아채는_타입일까?(파생_허용)(상대방이_있으면_그_상대방으로)(없으면_모브로)

사서: 목줄을 쥐여주지도, 잡아채지도 않는 타입. 주도권을 주는 것도 싫어하는 주제에 주도권을 잡는 것도 싫어합니다. 누군가를 책임지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쪽이니까요.

달새: 목줄을 잡고 끌고 다니는 쪽. 정확히는 잡은 채로 무조건 자기 영향 닿는 곳에만 있게 합니당. 하지만 넘겨주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넘겨주건 잡건간에 일단 내껀 내꺼니까요 (끄으덕)

미리내와 월꿀은 연애를 안하고 할 생각도 하나도 없으니 예외입니다. 아마 한다면 둘 다 잡아채겠죠. 미리내는 위험하니까 지켜줄려고 99%겠고, 월꿀은 응 내꺼야 아무한테도 안보여줘~ 라는 생각으로 잡아채요

(사서주와...상담을..!)

지금 멈머 길들여지고읶냐고
ㅋ
ㅋ
ㅋ
ㅋ

(신경 안쓰고 편하게 하셔도 괜찮아요..?)
(애초에 환상체 자체가 바깥에서 잡아왔다는 녀석도 있으니 꼭 롭톰에 있는 녀석일 필요도 없고요)

정신나갈거같ㅇ

EGO무기가 보통 공격데미지가 한속성으로 되어있던가

알렉: 의도한 건 아닌데 씨게 잡아채겎지 컨트롤이슈 있어가지고
파이선: 쥐여줍니다
클레리: 얘가연애를한다고말도안대.. 근데 쥐여준다는 건 확실
시어도어: 잡아챈다고 생각했는데 잡히는 타입입니다.. 에이버릴한테도 그랬지 홀홀
채셔: 쥐던가 잡아채던가 둘 중 하나 확실히 헤야함
애매해지면 좀 짜증내하는 편

에디랑 달새는....달새가 질질 끌고다니는 느낌 아닐까요(아무말

>>371 길들이려고 (오너가) 노력중!

몇개 제외하면 다 한속성 통일이에요
죽나장 무기인 애도가 블/화뎀. 황혼하고 사랑과 증오의 이름으로 이 둘이 4속성 전부, 나머지는 아마 전부 1속성일겁니당

>>376 달새가 끌고다니다가 에디가 가끔 확 잡아채는...!!
(지금 1대1이 잡아채는 상황일까요) (곰곰..)

로켓단!

>>378 지금 1:1이 에디가 살짝 당기는...?

이제 끝나면 또다시 잡혀살겠죠(끄더기

탈출하면 직원들 무기 속성을 RWBP 순이면 PRWB 순으로 바꿔버리는 환상체

>>380 아악 진짜 목 순간 졸려서 켁켁거릴 정도로 확 잡아채는거 보고싶다 (달새: .....)

>>381 오...
상관은 없겠네요. 관리자가 좋아할지도..

환상체....도감 없는 미확인 환상체로 만들어볼까...

앗 맞어
사서주 에고무기들 추가효과들 겹칠.수 잇나요
짜다가 순간 멈췃음

>>382 어느쪽이 잡아채는 걸지는 모르겠지만 전 좋습니다(매우끄덕

겹친다는게 어떤건가용..?
별소리 방어구 정신력 회복 그런거 말하시는건가

>>383 관리자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정보팀이 야근할 생각에 머리를 싸맵니다
징계팀이 눈에 불을 켭니다
추출팀이 흥미롭게 쳐다봅니다

추가효과 내용이 같은 에고무기가 잇을 수 잇나요으 질문이얶습니다

>>385 달새가 얀데레도가 한계돌파하면 정보 조작해서 에디 정보를 말살하고 기숙사에서 한 발자국도 못나오게한다음.. (흐릿) (이하생략)

>>387 (사서주도 잘 몰루겟어오..) (모든 에고무기 정보를 아는게 아니라서..)

에디 : 새로운 환상체...(눈 반짝)

>>388 꼭 해주세요(???

단순히 1회성으로 바꾸는게 아니라
고케마냥 페이즈마다 계속 뒤집는경우를 상정하고

세계관 자체로 본다면 원더랩처럼 타 지부나 아종들 중에 효과가 겹치는게 있지 않을까요..?
원더렙도 프문 공식 만화니까요 (끄덕)

앗 글쿤 <:3
그럼.. 에유니까 걍 후레로 해야지머
글러먹엇군

넛하

(나무위키 한번 뒤져볼까..)

>>391 으음.. 일단 원하시는 대로 편하게 내세요! 애초에 프문 세계관이 사서주건 아니니까요 (끄으덕)

>>390 아마 했다가 며칠 못가서 하층부 팀장한테 머리 콩 맞고 쒸익거리면서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겠지만요...

>>396 이로가 머리 콩 하는 걸까요
귀엽겠다....이로도 달새도

톡-하

이로는 그런거 관여 안해요

넛-하

넛하!

앗 그러면 기록팀장이려나요(끄덕

토오끼

뀌엿

일단 이름은 모든 것의 리버셜 정도로 생각해뒀다

누군가를 짓밟다니
토끼/인성/논란

끼영엉

새 환상체에게 첫빠따로 들어가질 팀장중 한명에게 미리 묵념..

.dice 1 o.

.dice 1 9. = 3

E.G.O쪽도
컨셉에 맞게 얻는다면
무기는 일정 시간마다 특정 속성으로 8~12 데미지
방어구는 속성방어가 전부 보통인데 일정시간마다 한속성 내성으로

모 아라드게임의 수문장셋트가 이런매커니즘이지..

#자캐들이_연애를_한다면_목줄을_쥐여주는_타입일까_잡아채는_타입일까?(파생_허용)(상대방이_있으면_그_상대방으로)(없으면_모브로)
키리: 잡아채는 타입. 상호 존중이지만 잔소리하고 뭔가 시키는 게 많음.
새짖: 목줄을 쥐어주고 지가 끌고다니는 대형견형

#자캐들이_연애를_한다면_목줄을_쥐여주는_타입일까_잡아채는_타입일까?(파생_허용)(상대방이_있으면_그_상대방으로)(없으면_모브로)
백이 : 일단 상대방 목줄은 풀어버리는 타입 :3c 자기 목줄은 상대 원하는대로 해주지요 :3c
셈씨 : 쥐어주는 타입. 갖고 놀라고 쥐어준다...! 안 갖고 놀 거면 말고.
티콘이 : 쥐어봐~~ 쥐어바~~~ 여기찌 내 목줄~~~ 왜 못잡아~~?
소워니 : 스스로 자기 목줄을 잡아채는 타입... 기본적으로는 쥐어주지만 상대가 바라봐주지 않으면 스스로 잡아챈다...!

뒷북 둥둥 그리고 꼬르륵입니다

티콘이 저래놓고 진자 잡으면 당황할 것 같다

셈씨가 조지고 티콘이가 귀여워요

학원...갔다옵니다

.dice 1 2. = 1

미주미주
모브캐인 에스텔이 다른 비스트랑 친구먹었단 설정이 있는데
모브캐릭터긴하지만 혹시 컨셉겹치는거 불편하신가여
불편하면 바꾸려고

에스텔: 사냥꾼이었던 변이체

엥 아뇨
에스텔이 그런 설정이었다니 ㄴㅇㄱ
오히려 마주가 먼저 설정한건데 제가 엎드려야 할듯

정확히말하자면 에스텔은.. 정신체1이랑 협력관계 구축했다
마블리테 스진해야하는데 언제허냐

밥먹고왂가

가만히 있는 조프리쨩한테 시비털어서 죄송합니다

본스레 리타

괜찮습니다. 쟨 그래도 싼 놈입니다.

>>424 아니. 그러지 마시고 복지를 해주세요

쟨 이미 최고 복지가 L사와 지금입니다. 과거는 망했어요.

조프리야...(보듬)

맞어 가주 가조시가 조아하는 꽃 뭔가요

>>428 사루비아?

롭하는 분들한테 질문좀
관리방법이 가장 높은 가치관 스텟의 작업을 기준으로 할것.
작업은 용기->지혜->절제->정의와 같이 순차적으로 할것.

예를 들어 정의로 시작해도 상관없지만 그경우 용기외의 작업을 하면안되는 방식.
용지절정의 순서를 꼭 맞춰야하며 그 외의 경우 클리포트 카운터가 감소 및 작업한 직원의 능력치가 높은것과 낮은것이 뒤바뀜
이런거 문제없으려나

문제없을거라 생각
대충 3번마다 무조건 특정 작업을 해줘야 하는 환상체도 있고
한번 작업을 하고 나면 다른 환상체를 작업할때도 특정 작업을 하면 죽는 환상체도 있고 하니까
하루동안 능력치에 디메리트를 주는 환상체도 있고

뭐...실제로 게임에 있으면 거지같은 난이도라고 쒹쒹거리며 안 뽑긴 하겠지만

그으 순서를 맞춰야 하는 작업이 본능 억압 뭐 이런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직원의 스탯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만약 후자면 올스탯 직원이 들가면 어케 되나용

>>428
어...
로즈마리 아닐가여
꽃집 이름도 그걸로 짓기도 했었고
어머니가 좋아했던 꽃이라는 설정입니다

(올스탯 맥스 직원 물은 거였어요!)

원래 창작 환상체는 난이도 생각을 안 해야 제맛

사루비아가 아니었구나..

올스탯이라도 세부 능력치까지 완전 똑같기는 힘드니까 그중 가장 높은걸 치지 않을까 싶다
같은 EX능력치라도 기프트라든가 이런것때문에 128일수도 있고 133일수도 있고 뭐 그러니까

딸램 이름이 사루비아긴 하지 허허
기본적으로 무슨 꽃이든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지만서도

올스탯맥스는 이 환상체의 카운터.
용기 4등급 이상인 직원이 본능
지혜 4등급 이상인 직원이 통찰

요런식으루

하긴 평등하니까 꽃집을 하겠네요.

등급만 보는 게 아니라 세부 수치까지 따진다 하면은 동일한 수치가 두 개 있으면 앞에거를 보는 거려나
기믹 자체는 재밌다고 생각해요

혼종을 길러두면 되는구나
관리난이도가 조금 줄었군 다행이다

아근데 세부올스텟이 다르면 마주말대로 하는게 맞음.

>>439 가치관별로 작업도 맞춰서 들가야 하냐구
나라면 안 뽑는다222222222

진자 자캐인권 18세기 영국 노동자들만큼 없내

게임을 안 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설명만 들어도 복잡해 보여요.. 요령 생기면 쉬운가?

로즈매리 확 인이요

☆자캐인권 18세기 영국 노동자들만큼 없내☆

평소에도 관리하기 빡센데
코어억제하면 진짜 찐으로 지옥이겠다
(상층 코억 봄)(흐린눈)

>>446 이거 보고서 아빠랑 대화하던 중이었는데 얼마나 많은 닭을 죽인거냐고 해야 하는 걸 얼마나 많은 자캐를 죽인 거냐고 할 뻔했다

톡방이 이렇게 해롭다(???

그냥 탈출자체는 대응이 적당한데
다른환상체랑 같이탈출하면 개판되는걸 상정중

무슨 대화를 하다가 얼마나 많은 닭을 죽인거냐는 얘기가 나온건지도 신경쓰인다

위에서 나왔던 이야기지만
탈출시 직원들 무기속성을 순서있게 뒤바꿔놓음

아버지가 앵그리버드 하시나

>>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면 다칩니다

아버님 양계장 하시나요

맞어
롭톰질문플로우인것같으니까 나두 할래
관리방법 개쉬운 대신 1명 확정킬 에바쌈치인가요 :3
바브등급이여

아 아버님도 헬스하시는구나! 닭가슴살이구나!

관리 어려운데 뻑나면 한명 죽여야 하는 친구가 헤등급에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괜찮지 않을까요
1일1킬이면... 요즘 롭톰 모르는 호주는 잘 몰르겟다

말 나온김에 운동해야지 운동조아

멍주의 지식은 베타판 시절에 머물러 있음 주의

것보다 자작환상체 붐이 오는 겁니까
호주가 존버타던 62마리 환상체 친구들 내놓아도 되는 부분입니까(두근두근

도구형 환상체중에서 어떻게 관리하든 직원 넣는순간 확정킬인 환상체가 있긴 있어
대신 그 환상체는 클리포트 폭주의 영향을 안 받는다

>>62마리 환상체 친구들<<
알리바바 도적도 40명이었는데

헬-바(헬창 ㅂㅇ라는 뜻ㅎ)

그러고보니까 도감을 채우려면 직원을 죽이는게 확정인 환상체가 또 있긴 있구나
1명 확정킬 뭐 있어도 괜찮을듯

62마리 환상체<프문이세요?

안가요 눈으론 구경할거야

클주는 롭톰 멈머 에유이긴해
하지만 자작환상체라니 모두 핥아버리겎다

흠 글쿤
>:3
일단 알게씀미다

홈트는 폰질이 국룰이지

그러고보니 가드너 롭톰AU도 제대로 채워둬야 하는데
과제야 날 놔줘

호주네 롭톰AU 환상체 일련번호가 63부터 시작하는 건 호주네 환상체 자캐가 62마리가 있기 때문이었다는 건 아무도 몰랐을 거야
후후

어쨌든 현생 살러 잠수

아까 본스레에서 C관이 한말 보고 생각나서 만든콘
옆의 덩어리는... 유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C관 디자인을 저렇게 정확하게 기억해주다니
나는 감격했다

씻고오니 롭톰이야기가...
롭톰은.. 용기 133 정의133이여도... 소숫점 차이로...패닉이 갈리는게임이라... 저런 환상체면.. 사서주는 옷무기뽑고 기억런할거시야...

하지만 달새네 관리자는 좋다고 뽑겠지

스텟을 뒤바꾼다->정상적인 관리자: 아니 몬데요 안뽑아
스텟을 뒤바꾼다->고인물: 지혜패닉 ex등급이 용기패닉 합법가능이네?????? 뽑는다 or 올리기 힘든 스텟 손쉽게 상승시키기 쌉가능이네ㅋㅋ 뽑는다!

일단은 알레프등급을 생각하고 계획중이고
아마 환상체 공격속성은 블랙 고정인걸로.

작업결과는 상관없고 순차적으로 안해주면 카운트 감소와 패널티가져오는 방식이 댈듯함

사서주가 막 씻고나와서 노곤노곤상태긴 하지만.. 굉장히 재밋는 기믹이라고 생각해오... 실제 겜에도 스텟 랜덤으로 뒤바꾸는 환상체도 있으니까용... 홍홍홍

이제 생긴게 고민인데
증여마냥 생긴건 멀쩡하고 말도하는 타입
말은 하는데 추상적으로 생긴타입중 고민중.

평소엔 멀쩡하다가 탈출하면 추상적으로 되는건 어떨가

혹시 기프트는 어떤거 생각중이신가요+ㅁ+

그럼 탈출전엔 안락의자에 앉은 직원과 별로 다르지않은 외양의 소녀.
탈출시에는 안락의자만 둥둥뜬채 움직이는데 그림자로 다양한 사람의 형태가 보이는 모습으로 할까.

나쁘지 않네요..!
혹시 관리직들과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한가요?

정상적으로 대화하고 작업과정을 묘사하자면 니가 가진 가장 강한 가치관이야기를 늘어놔보아라.
라는 방식이될듯.

이 환상체는 남의 이야기를 아주좋아한다.

기프트는 머리부위로 생각중이고
생긴건 드레스햇의 형태.

능력치가 문제로군.

기프트에 다른 옵션없이

공격시 5% 확률로 무기 속성과 다른 랜덤한 다른 한 속성의 데미지가 무기 데미지와 같은 수치로 적용된다.

해당 가치관에 관련된 이야기.. 관련 폭이 넓으려나요 좁으려나요. (흐느적)
사서주는 일단 밥먹고오겟슴당 톡바

순전히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해도 상관없음

사바

에디 : (저거 관리하려면 머리 터질 것 같은데)(제발 제압만 하게 해주세요)

갱...신

그리고 롭톰 플로우가 있었으니 생각난 김에

.dice 1 100. = 96
90 이상 백야깊

에디 : 쌍날개!(방긋)

T-01-96

"그럼 네가 가장 강했던 이야기를 들어보자."

모든 것의 리버설

와 에디 쌍날개다
신입이라 래티씨아랑 짝짝궁하고 있을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제 어엿한 혼종 다됐네

원작 식별코드랑 겹치는거 없는지 확인해뒀다..

편의점에 빼빼로가 안들어와서 2주 넘게 깊티 못바꿔먹고 있다...

모하모하

>>495 그르게요 레티씨아가 선물 줬다고 좋아하던 에디가 쌍날개를..

관찰 레벨 없음

안락 의자에 앉아 탐정 소설의 주인공 마냥 자세를 취한 평범한 여성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경험담에 흥미가 있어보인다.

>>497
아앗
그럴수가

그거 가격대 비슷한 거로도 교환 되지 않을까요?

안락 의자에 앉아 탐정 소설의 주인공 같은 자세로 평범한 여성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경험담에 흥미가 있어보인다.

반복표현 정정

다시와따!

에디 쌍날개!!!

>>497 아이고...

(팝콘
사하! 쌍날개가 되었어요!

달새가 축하해주면 좋겠다(?

달새: (우리 막내가 벌써 쌍날개야)
달새: (감동)

톡방에는 어떤식으로 들어온거라고 해야하나

>>505 에디 : (꼭끄랑)(에헤헤헤)

>>506 정신으로?

직원들이 폰으로 들어오는거였나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하고 싶다)

월꿀은 핸드폰, 달새는 메모지로 첫 접속했어요

에디는 정신/핸드폰!

미리내는 의뢰 무사귀한 가능할까

.dice 1 2. = 1
1넹 2 아니요

2면 얼마나 다칠지
.dice 1 100. = 66 -높을수록 크게

다갓 굿보이

아니 미리내야ㅠ

테스트는 2 96이였는데

(대충 남의 휴대폰 훔쳤다는 내용)

패닉온 직원이 폰 떨궜구나

고케마냥 환상체에게 데미지 들어가는 속성도 바뀌는걸로 하고싶었는데
그럼 너무 고케같으니깐..

올해 고티는 망했어...

골프공따위에 주요 시상식이 몰아주면
망했지

골프공이 2020 고티라고?

아 마약만 씻ㅍ...

꺼뜨럭만

뭣 골프공이 고티라고

올해 게임이 진짜 없기는 없었어요
싸펑이 나왔어야 했는데

파판7 리멬 나는 좋게봤는데 왜 콩등이지

인텔리한 분들 입장에선 마약만 스토리가 쩔어줬나보죠

에듀케이트한 인텔리 평론가들한텐 꺼뜨럭만의 골프공이 명작이었나봐

콘스탄틴
https://picrew.me/image_maker/73327
※남자입니다

천수의 사쿠나히메 고티일줄 알았는데.

>>527 (혹시 g식백과 보셨...?)

>>528 여장해줘요(???

이게 다 싸펑이 안 나와서다
뚜껑 열엇는데 조지는 갓겜이 아니면 분노할것이다

사쿠나히메는
제작사가 아무래도 동인팀이다보니 가격대비해서 볼륨은 안좋아서 고티는 힘들거임

>>530 옷만 입혀도 거의 여자로 보이지 않을까요

>>532 농촌진흥청 사이트도 마비시켰다고 해서 그정도는 할 줄 알았다.

리버설은 그래서 누가 작업하게되는걸까

>>531 하늘을 찌르는 기대에 비해 그렇게 갓겜은 아닐 것 같아서 좀 걱정되긴 한데 그래도 일단 위쳐 만든 회사니까 믿어봅시다

>>533 (끄덕

>>535 이로팀장..?

휴
가드너 롭톰에유문서 작성했다
뿌듯하다

모두 가주에게 우레와 같은 박수를

(오메데토 짤)

연약한 영혼은 누군가의 보호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었다. 지킬 존재를 잃어버린 정원사는 그저 그 공허속에 영원히 남겨질 것이다.

부드럽고 상냥한 태도만으로는 그의 정원을 짓밟고 망쳐놓을 이들을 막을 수 없었다.

오
진
다

큭 크윽 큭
정원사 상태는 사도닉스가 들어간 건가

정답!

롭톰뽕이 차오른다 크윽 참아야한다

>>542 그렇게 생각하니까 정의 낮은 순부터 공격하는게 너무 오져버렷다

채셔 오타내면서 이야기할때는 약간..
가성으로 가식적인 목소리 낸다는 티미가 잇습니다
뻘티미지만요

https://picrew.me/image_maker/539055/complete?cd=kRjhEz3nE3
청금석씨

언니 나랑 결혼해 나 세살이어

채고다 마씨주!!!

>>545 개커엽다

라라눈나

이모 나죽어

>>547
"꼬맹아. 사십살은 더 먹고 와라"

>>551 마흔셋되면 결혼해줄거야 언니?

https://picrew.me/image_maker/43267/complete?cd=s8OmkcNWga
젊은 청금석씨는 이런느낌이었으려나

조 졋 다

눈나

https://picrew.me/image_maker/539055

그녀는 바다 냄새를 끝까지 기억했노라고.

(이리스 유스타프)

나 이리스만 보면 눈물을 흘리는 병에 걸렸어요

이리스

T-01-96

모든 것의 리버설

"네가 제일 자랑스러워하는 이야기를 짓밟아주겠어."

Picrewの「うちのこハーバリウム」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6ILTF8NZvT #Picrew #うちのこハーバリウム

https://picrew.me/image_maker/331317/complete?cd=I4JYxkxnJj
남성체씨큐

낼름

할쟉할쟉

https://postimg.cc/K3PqzsXZ

우누칼하이... 변이체 칭긔...
트레틀 써서 그렸고 출처는 적혀잇다
이제보니 뿔을 너무 작게 그렷군...

헐
짱이다

우누칼하이쨩

모브 설명
버나드: 신더 형제, 올리비아의 친아들.
올리비아: 신더 양어머니, 현재는 부상으로 은퇴.
둘 다 솔라리움이라는 히어로 네임을 쓰고, 신더가 1대 솔라리움인 올리비아와 2대 솔라리움인 버나드 둘 모두를 맡은 사이드킥

이름과 이름과 이름

1. 그가 처음 고아원에 버려졌을 때, 그의 옷이나 몸을 감싸고 있던 담요 꾸러미 같은 것들이 온통 먼지 투성이였다고 그는 기억하고 있었다. 자신의 이름이 더스틴인 이유에 대해 한창 생각하고 있던 대여섯 살의 그는 분명 제 얼룩덜룩한 담요를 보며 이것 때문일 거라고도 생각했었지, 하지만 짧고도 치기 어린 생각은 이내 그만 두기로 결정했었다. 어차피 고아원 앞에 버려진 아이임은 변하지 않았고, 제 이름이 제 먼지 투성이 옷 때문인지, 아니면 버린 사람이 남긴 상상 속의 쪽지 비스무리한 것 때문인지는 이제 상관 없었다.

2. “더스틴, 더스틴!”
“왜 자꾸 부르는 거야?”
그가 트레이 가에 입양된 7살 때의 일이었다. 그 때의 형제는 그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고, 그는 그런 눈이 영 달갑지 않았는지 툭 쏘아 붙이듯 말해 버리고 말았다. 아차 싶었는지 노란 눈과 그걸 담고 있는 어린 얼굴은 곧바로 안절부절 못 해 하고 있었다. 그의 형제, 버나드의 얼굴에는 조금의 놀람이 드러나고 있었다.

“이제 가족인데 이름 부르는 거에 익숙해 져야지!”

버나드는 새 가족을 맞이하고 있었다. 항상 늦은 시간에 오는 엄마와, 이른 나이에 여읜 아빠, 그로 인해 어두운 밤은 온전히 그의 숨소리로만 가득한 고요였다. 그런데 이제 한 명이 더 늘어났잖아, 그치! 놀란 눈이 생글, 웃으면서 더 가까이 오고 있었다.

“나는 버나드야. 버나드! 트레이! 엄마는 버니라고 불러.”
“버니면 토끼야?”
“응! 엄마가 안 그래도 아기 토끼라고 막 그래. 더스틴은, 더스틴은…”

이윽고 새로 생긴 가족 두 명은 모두 데굴데굴 눈을 굴렸다. 으으음, 하는 소리만 거실에 도르륵 굴러가고 있었다. 두 소년의 입술이 한참을, 고민이 있다는 듯 앙 다물려서는 열릴 생각도 안 하던 어느 때에, 별안간 버나드의 표정이 확 풀려버리며 입이 열렸다.

“더스 하자!”
“더스? 나?”

응! 하고 고개를 끄덕거리는 걸 보며 더스틴은 쭈뼛거렸다. 못내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였지만 그에게 있어서는 첫 번째 애칭인 셈이었다. 몽글거리는 감정을 감추는 건 아이에게 아직 서툴렀는지, 이어서 새로 생긴 형제에게 더스 웃는다! 하는 말을 곧바로 들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무슨 상관이람!

3. “우리 아기 토끼랑, 우리… 아기새!”
“엄마, 나 새에요?”
“응, 새지 그럼. 우리 더스틴.”

-

“더스, 있지, 나… 나 가족이랑 같이 자는 거 소원인데…”
“엄마는 아직 안 오셨어?”
“응…”
“그러면 우리 엄마 침대에서 같이 자자, 엄마 나중에 오면, 우리가 새벽에 깨도 엄마 품에 있을 수 있잖아.”

-

“우리 아가는 엄마 품에 있으니까.”

아침 일찍, 두 형제가 어머니의 품에서 일어나며 한 대화 도중이었다.

4. “파랑새?”

그의 형제가 처음 듣는 별명에 대해 물었다. 오랜만에 일찍 들어온 엄마와, 어린이는 아무리 그래도 11시 전에는 집에 있어야지 하는 다른 어른들의 만류로 인해 집에서는 늦은 시끄러움이 넘쳐나고 있었다.

“응, 파랑새.”
“넌 그러니까,”
“알아. 빨간 머리인 거.”
“근데 왜? 이왕이면 막 불사조! 로 하면 안 돼?”
“원래 별명은 안 닮게 지어도 된대.”

진짜 안 닮았어, 하고 중얼거리는 걸 그는 흘려 들었다. 대신에 입이 열렸다. 한창 무럭무럭 클 나이인 만큼 밤에도 무언갈 먹어줘야 한다는 법칙에 따라 두 사람은 야밤에 샌드위치를 먹고 있었지만, 이는 그것과 아무 상관도 없이 대화를 위한 것이었다.

“그게, 훈련 하다가 좀 내 맘대로 하고 그랬거든. 어휴 자유로운 녀석, 하고 지어 주셨어.”

그랬더니 버나드는 먹던 걸 최대한 삼키려고 애를 쓰면서 입을 가렸다. 아 웃지 마!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한바탕 울렸다. 작은 웃음소리가 뒤를 이었고, 웃음소리는 이내 두 소년의 하모니 같은 시끄러움으로 변했다.

“대체 뭘 한 거야?”
“그냥 이것저것!”

5. “그러니까 있죠, 엄마. 아니, 솔라리움.”
“…그래.”
“내 사이드킥 네임에 불만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좀 들어 봐요. 누가 이런 외형을 가졌는데 이름이 잿더미겠어?”

그러니까 그로서는 전략적인 걸 우선했다는 걸 어필하고자 함이였다. 표정이 풀리지 않는 걸 보고 어린 날의 더스틴은 으으음, 하는 소리를 냈어야 했다.

“…아니, 그래, 맞아요. 엄마가 불인 건 맞죠. 그리고 사이드킥인 내가 잿더미면, 엄마 입장에선 속상할 거야. 나도 알아요.”
“그래, 많이 속상하단다. 내 아가가 뭐가 부족하다고-“
“아니 나는 내가 부족해서 저런 이름 지은 거 아니라니까! 엄마의 등 뒤를 지키기에 좀, 걸맞은 이름이라고 생각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말기야, 알았죠?”

올리비아는 제 아기새가 쫑알거리는 것이 못내 귀여워서, 그 속상함을 차곡차곡 지우기로 결정했다. 열심히 자기 나름대로 고른 이름일 텐데, 엄마로서 그걸 존중하지 못할 게 뭐람. 조용한 웃음과 함께 부드러운 손길이 붉은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6. 그리고 어느 날의 밤에 또 다시 시끌벅적한 웃음소리가 들렸다.

“아니 진짜야? 신데렐라라고?”
“…이럴 바엔 진짜 12시 넘어서까지 있을까 보다.”
“에이이이.”

제법 서운한 소리다. 적어도 버나드에게 있어선 그랬다. 이 고요는 이제 참을 만도 했지만, 동시에 누군가 반드시 돌아온다는 걸 알고 있기에 참는 셈이기도 하였다. 조금 더 자라면 그 고요마저도 혼자만의 생각을 위해 필요한 나이가 오겠지만, 아직은 아니었다. 그런 나이였고, 외로움을 잘 타는 나이인 현재에는, 버나드는 제 형제에게 기묘한 소리를 내며 아양을 부릴 수밖에 없었다.

“너까지 신데렐라라고 부르지 마?”
“안 부를게, 진짜로.”

“…진짜 안 돼?”
“아 진짜 쫌!”

7. 저스틴이라는 이름이 생긴 건 고등학교 때 일이었다. 한창 활동이 활발해질 때, 그리고 그의 어머니가 은퇴하고 나서 제 형제가 훈련을 받기 시작할 때. 그는 아주 베테랑은 아니였지만 선배로서의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었고, 치기 어린 정의감이 불쑥 불쑥 튀어나오고 있었다.

“쟤가 만약에 가명을 쓴다면 저스틴이 어울리지 않을까?”

버나드는 지나가듯이 들은 말에, 정확히는 훈련장 안에서 다른 베테랑들의 말을 들은 셈이었지만. 지금 형제는 훈련 중이었다, 한창. 저보다 더 불사르듯이.

“저스틴!”
“…”
“더스!”
“뭐야, 나 부른 거였어?”

그리고 훈련이 끝난 형제에게 돌연 이렇게 불러버린다. 영문을 모르겠는 노란 눈이 자신의 후배로 들어온 형제를 쳐다보는 와중이었다. 설명이 필요하다는 냉철한 눈빛은 아니었다. 방긋 웃는 걸 보니 어디서 뭘 주워 들은 모양인데.

“다른 선배님들이 너가 가명을 만들면 저스틴이 어울릴 것 같다고 하니까 그냥 불러 봤어.”
“…아니 잠깐 나도 못 들은 이야기를 거기서 왜, 아니, 야, 난 모르는 이야기잖아!”

8. 자유의 파랑새는 은퇴 후 성을 버렸다. 그래, 버릴 참이었다. 곧 있으면 공란이 될 성에 대체 무엇을 끼워 넣어야 할까. 그는 제 스승을 자처하던 시어도어를 생각했다. 그 아저씨 성이 레드우드였잖아. 간단히 생각하면 될 일이었다.

그날부로 그는 정말로 파랑새가 되었다.

9. 돌겠네, 진짜. 가명을 쓸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뒷골목에서 스쳐 지나가듯 들은 이야기는 거짓말이길 비는 내용이었다. 요컨대 현재 히어로들이 빌런들이나 다른 범죄자들을 의도적으로 풀어주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것도 돈을 주고서. 마치 고용한 것 같지 않나.
머리가 아프다. 분명 처음 몇 년은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 이야기를 듣기 직전까지만 해도, 아니 그 이후의 몇 시간까지도. 의심을 조금도 안 했냐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저는 은퇴한 사람이었다. 끼어서는 안 될 일이었다.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낄 수밖에 없는 일이 이미 일어나고 있었다.
파랑새는 철창 밖으로 나갔다고 했던가? 최후의 최후에, 그가 결정한 가명에 들어간 성은 자유를 뜻하는 단어였다, Frye. 철창을 자진해서 짓고 있는 자들에게 고하기를 나는 이 곳에서 달음박질을 치겠다. 그리고 다시 날아올라, 너희의 철창을 무너뜨리겠다. ‘저스틴 프라이’는 그렇게 자경단으로서, 먼지더미를 박차고 지붕 위로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0. 이름들, 수많은 이름들. 팔과 다리에 칼로 새긴 게 원인이었는지, 온갖 기억들이 이리저리 흔들리며 꿈결처럼 지나간다. 아니, 어쩌면 꿈일지도 모르겠다. 그 기억들이 꿈이 아니라, 몇 개는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니까… 이 지나가는 모든 것들이, 왜 지나가고 있느냐에 대한 것이었다. 이게 현실이라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지도 않겠지. 그것도 이미 겪은 일이.
샛노란 눈이 빛을 마주한다. 사건이 터지고, 구조된 후 이틀이 지난 날의 밤이었다. ‘더스틴 블루버드’ 라고 적힌 환자의 이름을 확인한 그는 새삼 마지막에 정신줄을 붙잡길 잘 했다고 생각했다. 안 그랬으면 지금쯤 어느 누구와 바꿔치기 당해서 빌런 수용소로 가 있거나, 아니면 심문을 위해 여기와 분위기 자체가 다른 병원에 묶여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아 잠깐, 칼 어디 갔어, 돌려주기로 했는데.

>>563 흐엉
우누칼하이쟝 미인

머시여 독백 쓰고 오는 사이에 픽크루가
핥쟉

(콘스탄틴 성격이 꼬여서 모든 캐릭터에게 시비거는 기분)

헉
신더 이름 풀렸다

이름 겁나만내
사랑해

신더야아아아아아아아.

성에 대한 떡밥은... 신더 독백 중에 치킨 수프 라는 독백이 있는데 거기 있구요

이름은 애초에 가명이 저스틴인 것부터()
그것도 있지만 삼자대면 편에서 ㄷ, 하다가 말 끊고 저스틴이라고 하는 거랑 저버린 불들에서 먼지투성이로 들어왔다 등의 묘사로 암시를 했다는
어쩌구 저쩌구

후 어제 독백 올리면서 풀고 싶었던 건 다 풀었다

뎁주 쭈왑

(츅츅)

글엇습니다 이제 신더 이름 풀렸다

더스티이이인

호롤롤ㄹ로로롤ㄹ로로로ㅗㄹ

테마곡은... 상상용의 warriors 입니다

하이라이트 끝날 때 From Dust! << 사실상 이것때문에 결정한 테마곡

아무튼 마하 미하 파카 사하 짹하 ㅇ하 알하 클하

짹주 아직 쭈왑 안뗌
문어처럼 붙어있을 것

으아아 짹주가 무너무너가 됐어

무너무너~ 무너참치

문어랑 참치랑 결합되면 생물학적으로 무슨 종일까

참치무너

.dice 1 3. = 3

☆참치무너☆

참치회와 문어회를 한번에

어쩌다 내가

그것이 당신의 운명입니다 받아들이십시오(???

12시 이후에 데이트(?)하실분 :/

앗 달새주 1:1 저걸 막레로 해도 될까요!!

>>588 음... 저는 사람 없으면..

오프를 할 체력은... 본스레에 쏟고잇읍니다...

팤주는 대부분 체력이 넘치기 때문에 언제든지 찔러주셔도 됨다

>>589 와아!
송이랑도 농사 얘기 하고 싶어요

지금 농사철은 아니긴 하지만
아아니 어르신들 트랙터 슬슬 지르셨으면 좋겠고ㅠ 하는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589 네에에!!! 수고하셨습니다!!

아앗..트랙터..(콘스탄틴은 뭔지 모르겠군)

이렇게 차원 차이를 이해하게 되는데

수고하셨어요~~~~

에디 얀얀하는거 재미있다 히히

콘스탄틴은 모든 밭을 혼자 관리해서.. (집 앞에 있는 거랑 던전 밭)

>>598 부농이다 부농 부자농부

송이는 자기 밭은 이제 경작이 끝나고 마을 다른 분들 밭 일손 도와주고 이제 겨울 되서 쉬는 타임이라서
것보다 던전<<ㅔ

에디 약 조절하고있었나요(동공지진
조아 아침점심에는 푹재워야겠군

>>600 살짝 손댔는데 앞으로는 더 많이 댈지도..?

던전이라고 해도 그렇게 무섭지 않아요

안전팀장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안전팀장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602 (약간 드문드문 오다보니 콘스탄틴네 세계관이 어떤 곳인지 파악이 부족한 오너의 모습)

그러고보니 신더는 탈출 안하나요
흐매 벌써 6일뒤면 할로윈 한달전이네

아니 이미 탈출해서 병원에 입원했어

>>224

짜잔

>>603 에디 : (방긋)

나중에는 엔케팔린도 살짝 손대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출하는거 나만 못봣냐구

안전팀장이 잔소리 퍼붓기 직전..(?

1시 55분에 작성된 독백이라 새벽반과 아침반만 본 독백(적당

와중에 '몸뚱이가 알차게도 근육으로 꽉 찬 상태'에 본능적으로 시선이 가는 짹주
아 부럽다

oO(짹주는 역시 헬창인 것이)

헬창이라기엔 너무 허접한 몸뚱아리였다

배고프다

속보: 데이브 독백 워드 페이지를 신더 독백 워드 페이지가 돌파했다

둘째녀석 이 욕심쟁이

간장계란밥 추천

라면 드세요 라면

아 라면먹고싶어지잖아용

참치문어라면이라니 맛있겠다

??? 온탕자살 무엇

문어는 전신이 근육인데 부럽다

과제하기 실ㅎ

넛케주가
죽었어

넛케주 부활

우선 콘스탄틴 세계의 지도☆ (외국 팬이 만든 거라고 합니다.)
시리즈가 현재 4편까지 있고 내년 5월에 5가 정발되는 농사rpg입니다.
콘스탄틴은 시리즈 3편 배경인 시아렌스 마을 소속이구요. 시아렌스를 담당하는(?) 용은 수환룡 아쿠나비트. 사람 말 할 줄 아는 용입니다. 게임에서는 테이밍도 됩니다.

넛하넛바

>>626 뭐야 하고싶은데 어디서 사요

닌텐도다 깔깔깔

과제는... 이길 수 없다

오오 공식이 풀어주는 설정(?)

>>626 ㅇ0ㅇ

용이... 테이밍도 된다니 굉장해

>>627 1부터 3은 닌텐도 DS
4편은 스위치로 나왔어요~

모든 주인공이 기억상실로 시작하는 게임☆

>>632 갑자기 꽂히는데

왜 안 스팀요

사펑도 닌텐도로 안나오잖아

>>635 설득력 있는데

(납득

닌텐도로만 안나오는게 아니ㅈ

그곳에는 희망이 있어
여긴 처음부터 없어서 실망도 안한다고요

그러고보니 11월 초에 트라이얼인가 뭔가로 일주일동안 무료로. 기간동안 제한없이 엔딩도 보고 즐길 수 있었더랬다. 할인도 하고..

룬팩토리☆

늦게 주무시는 분 누구누구세요?

과제하는 넛케주요
살려줘

뎁주요

과제...
(씁)

과제 씹어드세요

()뎁주도 과제..

팤주는 오랜만에 학교를 안 가기에 늦게 잘 것

일단 여기까지는 썼다

>>648 절반정도 했네

>>648 포기하셨나요?

으음 이 상반된 반응

시작이 반이니 반은 했다

이참에 넛케 빙의해서 해봅시다
술부터 까자

(솔깃)

앆!!!!!!

>>솔깃<<

넛케주에 빙의한 넛케이입

미주가 까마귀가 됐어

나도 이제 공부할때 새짖이 빙의해야겠다
새짖: 뭐?
아님 키리나
키리: 예?

까악

하지만 독백도 술먹고 쓰면 잘써졌었다고
ㅇㅋ 일단 술까고 온다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공부할 때 파크 빙의하면...
아 평소대로인가

잠깐 내가 잘못했어

키리에 빙의하면 모든 게 해결될 것 같아

>>아 평소대로인가<<

키리 빙의하면 하루종일 공부만 해도 가능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초톡방 공부법 가자
"쉽네요." "고등수학은 오랜만이라 헷갈리는군요..."따위의 말 하면서 하기

그건... 정신력이 부족해서 다메다

아니면 미래의 자신에게 답을 받는 거라고 생각하기(??

파크는 수학 잘하잖아

정신력 이전에 현타가 오질것같아

파크 일단 수학은 잘 하는데

고등수학 기준으로 수학은 100점도 맞는데 국어는 7~8등급에서 놀고 있는 느낌이려나요

>>670 그것이 정신력(아무말

누가 남앗는가

1. 어떤 환상체인지 미리 말한다.
2. 조금씩 공개한다.

어느쪽할텨

국어는 못 해요?

>>674 다이스로 합시다

>>675 국어라기보단 마법을 국영수로 치면 그렇다는 것

치유마법 같은 계열은 가벼운 상처를 낫게 하거나 약한 마법을 막는 것 외에는 거의 못 씁니다

>>676 그래도 캔디에겐 파크는 완벽합니다♡

작업하는거 한번 1대1 해보고싶네

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ㅏㅏ아ㅏㅏ아ㅏ아아

>>677 (두근)
캔디 사랑해요 히잉

>>678 저두요(끄덕

코하

하나말할수있는건 얘 알레프 등급이니까

>>680 파크만한 사람은 없답니다

톡하

으 앤캐가 너무 그립다

알레프구나(끄덕

>>682 캔디...이런 이야기 맨날 파크에게 해줄까요..?

수능까지만 기다립시다

>>684 어떤 이야기요?

>>677 >>682

이런 이야기요...(끄덕

>>686 물론 해주죠. 파크가 얼마나 멋있는데요.

>>687 (////)

이런 이야기 할 때마다 캔디에게 안길 것 같은 파크... 부끄러워하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 할 것 같아요

공격적으로 나오는건 아니지만 우호적이진않다.

>>688 부끄럽다고 안기는 게 왜 이렇게 귀여울까요

아 조금 많이 늦어버렸지만 데이트 하실래요 알시콘주?

외곽쪽이면 코드가 O로 시작하던가
T에도 해당되고 O에도 해당된다는 느낌이라.

>>691 누구랑요?

T는 개인의 경험, 트라우마 이쪽이고..
O로 시작하는게 강과 바다 경계 너머, 자연발생, 제작.. 등이라고 적혀있네요

아트북에서 먼지날려.....

그럼 O쪽으로 정정해야겠군

심심하다
(심심하다)

>>696 저도요.

질문받을까...
할만한게 없을거같긴 하지만요 (흐릿

기이스테 생일? :0 (아무거나 묻기)

기이스테 생일은 안정했다! (당당)
사실 우리애들 생일 기억 못해요.

콘틴이 미리내 어떻게 생각하나욤 (갸웃

키리... 생일 8월 15일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 흑화한 영웅캐 내고싶다

하하하하 과제 다했다 하하하하

흑화한 영웅캐 최고

그거 너무 슬픈데요.. 축하해주고 싶은데.
어쨌거나 미리내요? 음..그냥 뭐 애견인 정도?

>>702 예로부터 지르고 싶을땐 지르는게 맞다고 하였습니다(두근

>좀 기분이 나쁜 애견인<

넛하! 과제 무찌른거 축하해용!!

.dice 1 12. = 1
.dice 1 31. = 9

지금정하죠 뭐

미리내는 애견인...맞말이죠(끄덕) 엄청 잘 챙겨주니까요. 자기 가족이기도 하고요

안돼요 쩩주현생 골든타임이야

미리내: (짜증)(하악질)

대신 티미를 풀어드립니다

★쩩주현생 골든타임★

콘스탄틴 친구 사귀기 포기했어요
그냥 시비나 걸고 다녀야지

토오끼

토끼잇

본어장이 멈춘것같으니 썰이나 풀까
뭐풀지

코드 썰이요

앗 티미 질문 들어오먼 푼다는거였음

#자캐식으로_이래도_내가_좋아

#모든걸_다시_시작할_기회가_있다면_자캐는

#자캐식으로_이래도_내가_좋아

키리: 난 일도 많아서 늦게 들어오고... 애정표현도 덜한 편인데. 그래도?

새짖: 난 나한테 맞춰주는 사람 좋아해.

코드썰
코드썰 뭐가있지

코드는 소비습관이 엉망이다. 거기에 버려진 도시 올때 암것도 안들고옴
그렇다
현재 난방기구가 라지에이터밖에 없다는뜻이다
그 동네 자체가 전체적으로 낙후되기는했지만. 마 짜식 곤로 아닌거에 감사해야지

#모든걸_다시_시작할_기회가_있다면_자캐는

키리: 자차를 몰고 출퇴근한다
새짖: 떡상하는 주식 사두기

주식은 ㅇㅈ이지

세상에

>>곤로 아닌거에 감사해야지<<
곤로 처음알았다 이렇게 세대차가 드러나고

곤로라니... -틀-

아무도 물어보지 않은 키리 티미
키리는 일본어로 안개라는 뜻. 이유는 그냥 유령이라 붙였다.
키리도 친한 사람들이랑은 반말한다.

★난 나한테 맞춰주는 사람 좋아해.★

#자캐식으로_이래도_내가_좋아

넛케: 흑흑 씨큐한테 고백할때 정말 잘 표현했었는데 흑흑
"애초에 언제 뒤질지도 모르는놈인데다 성격도 개판이라고. 이딴놈이 뭐가 좋다고 그러는건지, 나중가서 후회해도 늦었을텐데." 대충 이런 뉘앙스였나
코드: 애초에 자기 본모습 보면 싫어할거라는 생각을 전제로 깔고있다
모르: "목숨이 아깝지 않다면, 사양은 안할게!" 이쪽은 좋아한단거 티내면 진짜로 죽을수도 있음. 모르가 퍼포먼스식으로 사람죽이는 일도 왕왕있고
시은: "저, 저는, 아마 당신이 생각하는것보다 많이 부족한 사람일거에요. 기대하시면 곤란해요"

즈베: 왜
유에: 왜.....

ㅅ사실 넛케주도 곤로 잘 모른다 티비에서 봤다구?^q^

#자캐식으로_이래도_내가_좋아
시트리: 시트리씨는 스위티에게만 사랑을 줄 수 없단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다면 일단은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마.
콘스탄틴: 농사만 하고 사람 사귈 줄 모르고 지루하고 약해빠진 놈 데리고 장난치지 마라.

안정적인 시은이

새짖이는 앞서 말했듯이... 정말로 목줄 쥐어주고 끌고다니는 대형견 타입이라 헌신적인데 주도권은 지가 쥐고다님. 애초에 이상형이 착한남자인 이유도 그것도 좀 있다. 대체로 상황 통제를 좋아합니다. 롭톰하면 개싫어할듯

>>왜<<

#자캐식으로_이래도_내가_좋아

미리내: 나와 함께한다면 죽을 수도 있다. 내가 널 모든 위험에서 지켜준다는 보장 또한 없지. 그러니 목숨 아까운줄 알면 썩 꺼지고 다른 여자나 찾아봐.

>>농사만 하고 사람 사귈 줄 모르고 지루하고 약해빠진 놈<<
그게 매력인데 몰 모르네 일단 유튜브부터 시작하자

콘스탄틴 귀엽군

이름이 없어진 짹주
아 머릿속에 황야를 홀로 걷는 흑화한 영웅캐가 자꾸 맴도네 곤란한걸 죽어라

#모든걸_다시_시작할_기회가_있다면_자캐는

넛케: 아무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한다고 '자신'이 바뀌는건 아니니까
코드: 이번엔 진짜 안걸리게 다시한다. 야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
모르: 이미 하는중
시은: 필요없는 수준을 넘어 싫어하겠지

그냥 싸가지 없어 보이지 않아요?

갓캐인데요

#자캐식으로_이래도_내가_좋아

데이브: ...나는 살인자에요. 용서 받을 수 없는, 네. 그런 사람인데, 그래도 좋아요? ...내가? ...내가 사랑 받을 자격이 정말 있을까.
신더: (돌겟네) 좀 생각은 해 보는 게 좋겠는데. 네 눈 앞의 사람은 끽하면 다치고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고. 무엇보다도... 가족한테 위협이 참 잘 가는 직종에 종사했어서 말이야. 그쪽 안전을 좀 생각해 보라고.
송이송이: 머 진짜로 아니 이게 아니고 음, 아직 방황하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음... 조금 충동적이지만! 괜찮으면! 응!

와 과제 하나를 또 해치웠다

콘탄이 귀여운데요

☆안걸리게 다시한다☆

>>이번엔 진짜 안걸리게 다시한다<<

>>737 콘틴이가 싸가지 없어도 내가 있으면 돼

갓캐인데요

oO(코드야)

이제보니까 씨큐한테 고백할때 라고 써놨잖아
씨큐한테 고백 받을때 임다 저 아저씨 고백한적 없어요. 대체 왜지

아 데이브 보니까 갑자기 국정원 면접질문 생각난다
당신의 임신한 여자친구가 결혼을 앞두고 자신이 간첩이라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놀랍게도 오피셜

>>745 그렇구나 그럼 기념일에 고백하는 건 어때(???????????

콘스탄틴: ? 뭐 잘못 먹었냐. 사람 놀려먹고 자빠졌네. 그냥 병원 가라.

코드가 법치주의 사회에서 20년간 길들임당해서 그렇지 본성 자체는 현 넛케보다 더나쁨. 교육이 저렇게나 중요합 아아닌가 저정도면 실패한건가 잘 모르겠심더

>>746 (물음표 데이브콘)

>>746 무엇 대체 무엇

>>747 씨큐랑 깊은사이가 될수록 미안해하고 있는뎁쇼
글렀어 이 아저씨는

>>750 당신이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고백했는데 그가 살인자라고 고백한다면

>>748 난 당신의 매력을 먹었어

>>746

뎁: 간첩 생활을 끝내는 조건으로 같이 도피한다. 의외로 국가에 별로 연연하지 않음
신더: 국가 돌아가는 꼴이 그지같은데 간첩이라니 눈앞이 캄캄해진다... 고백한 이유를 물어 본 뒤에 신고하고 아이를 혼자 키울 듯

>>752 오ㅏ 짹주 작업멘트 엄청나

모 항공사 면접질문중엔 '당신이 일을 하던 도중 아버지가 모르는 여자와 비행기에 탑승하는 걸 본다면'도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데뿌는... 이미 살인자인 걸 아는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찼어요 대체 뭐 하는 새끼지

>>753 이렇게 티미를 풀어준다고 (왈칵)

>>754 짹주 플러팅캐임(씨익)

코드랑 넛케는 한바퀴 빙 돌아서 반대인게 재밌다고 생각한다. 의도한게 전혀 아닌데 자연스럽게 취향이 묻어나와버렸어

길가에서 애가 혼자 울면서 엄마찾고 있으면
넛케는 처음엔 그냥 갈길 가려고 하다가 영 신경쓰여서 결국 못지나치고 엄마 찾아주는편이고
코드는 보자마자 도와준다고 했는데 점점 '아 내가 왜그랬지 그냥 갈길이나 갈걸'하고 후회하는편

>>749

혹시 중립 악에 가까운 혼돈 중립인가요

>>751 (시무룩콘)

>>759 정답!(실로폰 소리)
정확히는 중립 악이 교화되어서 혼돈 중립이 된 사례이다

의외로 신더는 국가 꼴이 이러지만 않았어도 질서 선이나 중립 선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혼돈 선인 이유는 국가가 혼돈해서야(?

나도 새짖이랑 키리랑 어쩌다 보니 반대 성향이 묻어나는 것 같아서 역시 모든 학문의 근간은 똑같구나 하고 느끼는중(?)

>>760 넛케는 선성향인데 상황이 글러먹어서구나 그러면

>>교화<<
뭐야 버려진 도시 교화 잘 하네(??

키리 질서중립 새짖 질서선
맞나 새짖이 의외로 혼돈선 아님

>>762 원래 약간 반대 성향이 좀 훅훅 땡기고 그게 인간의 습성이 아닐가(날조

#워커홀릭 - 달새쟝!
#민초싫어함 - 안전팀장! 모브캐!
#별의소리 - 안전팀장의 무기, 회색 동그라미에 푸른 하트조각이 박혀있는 모습! 어린아이 수준의 자아가 있답니다

워커홀릭: 자니...?
민초싫어함: 야근하는데요
워커홀릭: 내일 잠깐 나좀 보자
워커홀릭: 니 약 준거 이상해
민초싫어함: ...?
민초싫어함: 제 약 관련해서 문제생긴거 봤습니까?
워커홀릭: 그건 아는데
워커홀릭: 나 계속 약먹으면 정신 못차린다고
워커홀릭: 점심저녁 통으로 스킵하고 자는데
워커홀릭: 이정도면 나 아니면 니 약 둘중 하나가 문제있는거지
민초싫어함: 부작용같은게 있진 않을텐데..
워커홀릭: 어느 쪽이건 와봐야할거 아니냐
워커홀릭: 글고 니가 놓고간 니 별의소리
워커홀릭: 내가 하도 괴롭혀서 천장에서 안내려옴ㅎㅎ
민초싫어함: 자랑입니다
워커홀릭: 자랑인데ㅎ
민초싫어함: (서류를 바닥에 팍 내팽개치는 짜증난 친칠라 이모티콘)
민초싫어함: 내일 점심시간에 들를테니까
민초싫어함: 기다리십쇼
워커홀릭: ㅇㅋㅇㅋ~

뭐 새짖이가 질서선이라고

아니다 키리는 질서선인데 본인은 중립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구나
속을뻔했네 짜식

새짖이가 질서선이라고

아니 것보다 키리가 질서 중립이라고

>>765이게 맞다
>>767 놀랍게도 맞다

내일 낼모래만 출근하믄 주말이다
예ㅣㅣㅣㅣ에ㅣㅣㅣㅣ

뭐야 달새 갠톡 기여워

>>769 -> >>768

새짖이가 질서선인 이유는 일단 본인은 원칙대로 처리합니다 공무원이니께
공사구분 잘하고 사적인 면에서는 혼돈 선 맞는듯

>>763 정답!(실로폰 소리)
넛케는 평범하게 살았다면 아마 중립 선정도가 아니었을까

아녀 코드는 그래도 20살까지는 바깥에서 살았었다
덕분에 대학을 다녔었지!

동기한테는 매우 편하게 이야기합니당!
저것도 처음에 전남친 카톡 그거처럼 자...? 이거 하려다 만거고요(끄덕

★모든 학문의 근간은 똑같구나★

뭐 새짖이가 혼돈 선이 아니었다고

중립 선 넛케(인지부조화)(혼란)

달새 자니 되게 헤어진 전남친같다

새짖이가 질서선이였다구요(흐릿

데뿌랑 신더는 좀 반대성향이야
어쩌다보니 그렇게 짜였다

국가나 공동체를 내팽개치면서도 내심 초톡방에 소속되니까 안정감을 얻는 데뿌랑
국가가 미쳐돌아가니까 움직이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도 좋은데 사실 혼자 돌아다녀도 상관 없는 신더

질서악에 가까운 적도 있었던 혼돈선 데뿌
사실상 중립선 내지 질서선인게 아닌가 싶은 신더

새짖: 대체 내 평소 이미지가 어땠길래

새짖이 약간... 질서 중립이거나 중립일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이게 음양의 조화인가봐 다들 캐릭터의 균형을 맞추고 있어 역시 조상님들

>>777 그래서 넛케는 버려진 도시 출신이 아니라면 완전 다른캐가 될거라고 했던것(빵긋)

달새... 새롭다......

>>780 (대한민국의 형법시스템 새짖콘 봄)

새짖이는 규칙이 짜여져있는 판을 좋아해서 본인이 뭘 할 때 규칙 내에서 가장 합리적인 수를 찾습니다. 그래서 질서.
그래도 선이니까 나노로봇 아포칼립스도 막고 그렇죠 ㅎ

>>그래도 선이니까 나노로봇 아포칼립스도 막고<<

악성향 새짖이 보여줘요

>>784 새짖이는 그럴 애가 맞긴 하다
먼가 애가... 자기만의 규칙이 있어서 버려진도시라면 진짜 테마곡 불타는 맨덜리임
"이딴 쓰레기같은 곳 태워버리는 게 이로워!"

버려진 도시 새짖이 이프썰 풀어준다고?(????)

>>786
음
타노스에서 목적이 사라지면 악성향 새짖이 아닐까

>>788 머야 풀어도돼??

뭐
착석한다

1. 오랫만에 술먹고 스무스하게 유에 굴려보자
2. 싫어 넛케도 술먹고 잘 굴릴 수 있어

.dice 1 2. = 2

#흡연_또는_술을_마시는_자캐에게_담배_혹은_술을_압수한다면
시트리: 혹시 스위티도 마시고 싶은 거니. 그렇다고 말하면 될텐데 갑자기 가져가면 시트리씨는 속상하단다. (우는 시늉)

>>790 당장내놔!(철컥)

https://picrew.me/image_maker/241783/complete?cd=PvfKVLQk9z

그리고 이건 담배가게 아저씨 에드가 리머

새짖이 버려진도시 썰 사실 별로 생각은 안했다
유일하게 확신할 수 있는 부분은 테마곡은 확실해

에드가 뎁주캐 맞았군

#흡연_또는_술을_마시는_자캐에게_담배_혹은_술을_압수한다면
넛케: 호감도에 따라 뭐야 내놔부터 줘패뿔라까지 가능합니다
코드: (짜증)

나머진 술담배 안한다. 코드로 담배라기보단 마리화나지만

>>794 미아내 짹주 전두엽이 파업했어

>>795 납치해도 되나요

애초에 아이디도 안 바꿨으니까
숨캐는... 나에게 있어서 하나의 시련과도 같은가 보다

>>793 머야 시트리 기여워요ㅠ
울지 마...

>>798 >>줘패뿔라<<

☆줘패뿔라☆

만약 코드 다음생일을 맞을때까지 넛케주가 코드를 굴리고 있다면 담배를 피우게 하겠습니다(공약풍)
코드는 담배 피운다면 아이스 블라스트 피울 예정

#흡연_또는_술을_마시는_자캐에게_담배_혹은_술을_압수한다면
(커피로 수정)

키리: 앗... 엣... 어... 앗...
새짖: 죽고싶냐 싸우자는거냐

#흡연_또는_술을_마시는_자캐에게_담배_혹은_술을_압수한다면
사서: 아 뭔데, 마시고 싶으면 말을 하지. 아니면 혹시 간접키스라도 노리는거냐, 꼬맹이? (씩 웃음)
미리내: 야, 뒤지기 싫으면 당장 내 담배 쳐 내놔. 손목 이별식 보여주기전에.

달새 월꿀은 심하게 안마시고 담배는 거의 안해서 예외!

맞아. 저 갑자기 전에 코드랑 얘기했던 거 생각나서
시트리 다음 픽크루는 빨간머리입니다!

빨간머리 (두근두근) 이제 막 시트리 인어공주 에유도 풀어주고 그러는거지

.dice 1 2. = 2
난입/자라

★앗... 엣... 어... 앗...★

#흡연_또는_술을_마시는_자캐에게_담배_혹은_술을_압수한다면

뎁: 누군지는 몰라도 잘했어 이 알쓰한테서 술을 뺏다니 감사합니다(이미 기절잠을 하며)
신더: ?? 아니 왜 뺏어마셔; 시켜;
윤송: 머ㅓ야 제 막걸리 돌려줘요ㅠ
에드가: 오 내 파이프에 무슨 짓이야 ㅎㅎ

드르렁

>>806 솔직히 인어공주감은 아니잖아요.

★손목 이별식★

뭣 진짜로 빨간머리를 세상에

>>810 잘못했어요

>>손목 이별식<<
ㅈㅏㄹ못햇서요

으아악
토끼가기여워

갸악

쏭이 반응 짱기여어

인어공주 시트리(두근

뭔데 세시야 시간주 나와

짹주기절 톡하

왜 벌써 3시

코하 사하

캬아악

@T주 @성해주

뭐야 왜 사람이 늘어요

호주는 사람이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

호하

호주가 요괴가 됐어??!

기어이 인간을 초월했구나

뎁주 4캐주가 됐구나
ㅊㅊ

감사합니다

이제 모바일에선 내 닉네임이 두줄이 되기 시작햇다

야밤의 영어공부
nutcase는 crazy, mad등 다른 표현에 비해 경멸조가 강한 표현이다. insane보다도 셈
한국말로 치면 '니가 참아. 쟤가 좀 또라이잖아' 정도의 뉘앙스라고 할까

넛케 닉 지을때는 몰랐지만 넛케한테 정말 어울리는 표현이었다고 생각함다☆

>>827 개쎈 강도잖어

하지만 톡방에선 땅콩상자가 되고 마는데

!지식이 1 올랐다

★하지만 톡방에선 땅콩상자가 되고 마는데★

모닝
젠장

굿모닝

굳모닝 티쳐

He drives me nuts <- 이 표현도 꽤 센 표현인가 갑자기 궁금해져버리는 3시 어쩌구분

클하

그는 나에게 땅콩을 운전했다.

☆그는 나에게 땅콩을 운전했다.☆

에드가주 ㅎㅇ
난 에드가란 이름을 참 조아해요

그는 나에게 넛케를 운전했다.
살려주세요.

>>838 (야너두짤)

약간 애칭으로 부르면 귀여운데 풀네임으로 부르면 단단해보이는 게 좋다는 개인적 소견

.dice 1 9. = 7

★그는 나에게 넛케를 운전했다★

insane까지는 좀 빡치면 면전에다 대놓고 말하기도 하는데 nuts는 면전에 대놓고 말하는거 못봤다

진짜 딱 한번 봤는데 하룻밤 같이지낸 여자때문에 사지로 들어가겠다는 남자한테 you seriously nuts라고 하는 장면이 있었음

약간 말로 하는 폭력이군 진짜로

나는..나는...
어린이용 영어 동화에서 그거 자주 나오길래 되게 약한표현인줄알앆는데
이렇게 또 지식을 얻어갑니다

>>어린이용 영어 동화<<

oO(뭐지 어린이용 욕설 심화반인가)

>>843 아무래도 그런듯 했다

nutcase 라고 풀로 말하는것도 거의 못봄

nuts는 적국 사령관의 성명을 부정할때 쓰는 말이지

>>844 엥 진쟈요^q^
ㅁ뭐지 넛케주가 틀린건가

>>847 !지식이 1 추가되었습니다

것보다 뭐야 간지나

★적국 사령관의 성명을 부정할때 쓰는 말★

내일도 일찍 일어나야 하는 사람은... 전판을 터뜨린 걸로 만족한다
자러갈거얏
톡바

뎁바

2차대전때 미국 101 공수사단이 고립되어 아군 지원만이 절실하던 와중에 지휘 대행중이던 부사단장이 독일군측의 '명예로운 항복'을 권유하는 말에 Nuts! 하고 실소를 터뜨렸고

그래도 거절한다는 말을 어떻게 쓰지 하고 다들 선택장애중에 참모가 '방금 그거 그대로 쓰죠' 라고 조언하는 바람에

N U T S 단 네글자의 서신만 독일군에게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지식이 늘었다

머야 쩔어요

이번주말에.. 클레리로 티알할것(걱정하지마새요 나는 나와 티알한다니까,,,)
희
희히
시나리오 개변 열심히햇다 클레리 가라

넛케주도 막잔 마셨으니까 자러간다데스
톡-바

넛바
ㄹㅇ 술마시고 읶엇냐고 ^p^

나는 잠을 자고 일어난 사나이다
그런 새벽에 걸맞게 와우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가끔 톡방 눈팅을 하다가 몹한테 맞아 죽는 사나이다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와저씨

나는 실험 보고서의 가장 귀찮은 파트를 와우 점검 2시간동안 끝내놓고 다시 와우를 하는 사나이다

출근시러

와우에 미친 남자 와미남 코주

사하

.dice 1 9. = 9

1교시 싫

모브 이름인데 어쩌다보니 톡방캐랑 비슷하군
허어어

톡방캐부터가 한둘이 아니니 말이여
동명이인도 간간히 있지 않았나

으악 조프리로 잘못 보고 (민망)

넛케주

속은 괜찮으세요?

넛하
하하 1교시하는 사람이야
뭐어어 1교시~?

수군수군 1교시래
1교시래요~ 1교시래요~

1교시래요~ 1교시래요~
넛케주는~ 아침부터~ 교수님이랑~ 오붓한데이트~

하하하 아침부터 숙취에 시달리는것은 하수에 불ㄱ
아 술이 안깨네 진짜

ㅂㄷㅂㄷ 당신들 두고보자^q^

그러게 1교시인데 왜 술을 드셔가지고..

클주처럼 휴학을 때리면 당장 몸은 편해질거야

술먹고 리포트 쓰니까 쌉소리가 잘나와서 그만

★휴학을 때리면 당장 몸은 편해질거야★

사서주처럼 대학을 안다니면 편할텐데

도쟈앙

그리고 모하모하~~

하하 저기봐 출근하는 사람이래요

톡-하

저길 봐 외출하는 사람들이야

뭔가 씨큐나오는 뭔 꿈을 꾼거같다
대충 남성체씨큐랑 누군지모를 모브남캐1나오고
코모레비씨같은 이케멘은 모르겠죠...!/(아...예...모릅니다...) 이런텐션의 대화중이었던거같다

리포트 4대 보구잖아

4대 보구
온점만 폰트 늘리기
술
새벽 4시
제출 30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ㅋㅋㅋㅋㅋ

★코모레비씨같은 이케멘은 모르겠죠...!/(아...예...모릅니다...)★

>>886 이 사람
경험자다

>>886 뭘 좀 아시는 분...

사서주는 사축이 아니야...............

저기봐 사축이야

저기봐 대학생이야

저길 봐 사축이야

맞아. 코드. 시트리씨가 빨간머리 염색하고 찾아가면 진짜 했냐고 물어볼까요?

돌고도는 업보의 굴레...★

>>893 네!

>>893 헉 코드쨩 덕분이라면서 데이트를 신청하고.(코드는 필요없을)

>>894

>>895 코드가 필요한지 필요없는지는 코드주의 알바가 아닙니다(빵긋)

>>897 설마 자캐가 고통받는 걸 즐기시는 건가요.

>>898 그럴리가
(자캐 라인업본다)
그럴리가★

으어오

쒸익...쒸익...쒸익.........

넛케주는 신빙성이 영

드디어 꺠달았구나 알주

일어나보니 왜 사축이 되어계세요 사서주

파카

그러면 넛케주 1교시 끝나실쯤에 일대일 걸겠습니다~

모하~

1교시 끝나면
잘건데요

덤벼라

먼저 일대일 걸어놓고 일어나실 때까지 기다리면 되죠.

>>885
잘 모르겠는데 대충 누군가의 데이트를 지켜보는 상황이었던거같음
나레이션으로 내 이름은 코모레비...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남자의 모습으로 어쩌구 나왔다

유감
사서주는 원래 사축이였다구~?

>>909 최선을 다해 안듣고 있는데 협조 부탁좀(?)

>>910 코모레비가 나레이션으로 태클걸어주는 미연시가 보고싶다(??)

>>912 ...^^

티미지만 월꿀이가 환상체인걸 아는 이유는..
애 항상 톡방 눈팅합니다..

>>913 왠지... 아파......

나레이션으로 태클걸어주는 미연시<뭔데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씨큐라면 할 수 있어
넛케주는 씨큐 믿어

https://picrew.me/image_maker/26220/complete?cd=BdTUYcFLZe

안녕하새요 유가놈(시어도어 유스타프) 젊은시절 현대에유애요

현대에유 최고다!!!!

씨큐가 주인공입니까 공략대상입니까
진짜 그냥 나레이션입니까

유가놈 잘생겼다
움쪽

https://picrew.me/image_maker/26220/complete?cd=2gRDNQ7Ght

유가놈은 개그시날에서.. 톡기수인이된적잇어요


나레이션이면서 공략대상이면 신박할것같기도

하이 테디 바니보이 해줘

>>920 진짜 그냥 나레이션인데 2회차플레이부터 공략 가능한 히든 히로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923 천잰게

>>922 네?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923
뭐야 그거 좋잖아
제4의벽 뚫는 메타미연시

(코드 귀찮아 하는 거 다 보여서 귀엽다)

>>926 특히 미연시에서의 메타요소는 각별하다고
으윽 인식당한 씨큐 반응 내놔요(철컥)

>>927 (머쓱)

(안 오기로 한 거 홀라당 까먹었냐고 생각할거 같다..)

>>929 전적이 있으니 별로 안믿고 있었지만★

그건그렇고 태클거는 나레이션이라니 평소 주인공은 히로인을 공략하며 무슨짓을 하고 있는겁니까?

https://picrew.me/image_maker/203517

이픽그루개기엽내
나랑핤사람

씨큐 앞에서 씨큐 나레이션 읽어주고십다

>>931 ...왜 그런 데서 설레는 거야..?!? 류의 나레이션일수도 있잖아 왜 그래

뭐야 저 픽크루 귀여웟

그치 쟝기여움

넛케 빼빼로 무슨맛줬나요

그러고보니 제인은 갈발갈안이던가

갈발회안입니다

>>936 가게에 있는거 전부 다★

시트리 & 콘스탄틴
둘이 만나면 어떨까..
사랑전도사(?)와 불평쟁이의 만남..
https://picrew.me/image_maker/203517

https://picrew.me/image_maker/203517/complete?cd=OLYzTTnjkb
마블과 제인으로 만들어왔다

실수해서 다시

시은이랑 유나 만드려다 실패

대신 티미를 풀겠다
시은이는 강아지상이고 유나는 고양이상이다
키는 유나가 조금 더 작음

귀여웟

유나 쎄하고 무서운 와중에 과거 알고나니 또 짠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해서 한 행동이 정당화되면 안되지만 약간 뭐랄까 그런 복잡한 기분이 들어

역시 애비가 잘못했다

리테가 노란눈이엇던가 메이데이메이데이

>>941 크아아아아아아아ㅏㅏ아아ㅏ아아ㅏ악 마블이가 안아좃어 제인놈 개부렂내 시익시익

>>942 큐트

>>945 역시애비가잘못햇다모임
역애잘

리테도 회색눈이다
하핫
안대로 가려진 눈은...대충 노란눈 검은자인 역안일거야

>>944 (계획대로 짤)

>>946 앗 아앗
그러나 안대파츠가 없었다
리테의 눈을 감겨야만 햇다 아아

꼴에 아빠인척 하지 말란말이다-!!

그냥 생각난건데 저 짤에서 소리치는 사람 사이에 가드너 껴있어도 이상할게 없을거같음

저거 가드너 헌정짤이잔아

리테랑 토수니
https://picrew.me/image_maker/203517/complete?cd=2QS9gjRbXB

우에엥
우에에에에엥
우에에에에에에에에엥
너무좋아

★가드너 헌정짤★

키티 너무 뽀쟉하고 귀엽다
씨큐도 점점 자라나는 키티가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을텐데
쟤가 채셔라는거 알고나면 되게 허망한 기분일듯
열심히 키운 새싹이 대마로 자란 느낌

>>955 어 왜 몬가 알것같지

★열심히 키운 새싹이 대마로 자란 느낌★

ㅌ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운 포켓몬 진화시켯는데 갑자기 우락부락한 애가 등장한 느낌인거지?

★열심히 키운 새싹이 대마로 자란 느낌★

키티가 채셔라구요?

뭐랄까 파라스 진화시킨뒤 파라스-파라섹트 소개문을 봐버린 그런 느낌 아닐까

코드가 밥을 차릴까 아니면 서양식으로 차릴까 검색해보았다
서양에서는 생선구이 잘 안먹는다고 한다
지식이 늘었다

알두인이 키티 납치해서 함께 놀고있는 모습을 본 채셔의 반응이 궁금해요

>>959
ㅖ
스패로우 -> 키티 -> 채셔
3단진화입니다

>>960

맞아 더 어릴때 닉은 스패로우였지 참
씨큐 아무렇지도 않게 이제 말 안더듬는다는 말에 반응했는데
뭐..대충 넘어가자

씨큐가 조사다이스 성공햇다고하자
()

>>962 왜 그런 애랑 놀고있지 재미있나 노잼일텐데 눈 합니다

하하하하ㅏㅎ하ㅏ하 강의 끝났다 잘거다

일댈 킵합시다 시트리주 쎄굿바

씨큐: 열심히 키운 와기참새키티가 채셔로 자라버렸다

>>967 키티가 얼마나 재미있는데 채셔가 몰 모르네(?

넛바

넛바

팤주는 겜하러 뿅

팤바

ㄴㅂㅍㅂ

ㅎㅎ
(호-하라는 뜻)

넛바팤바

ㄱㅁㄴ
(가마니라는 뜻ㅎ)

ㅎㅎ

situplay>1596244280>300
해당 동물농장 캡쳐
대충 방송때 주인이 "아무리그래도 전원 다 이 녀석 새끼라는건 억울... 한마리정도는 다른 개 새끼일수 있지 않겠나" 이렇게 항변했는데
놀랍게도 전원 유전자가 일치했던걸 방송으로 봤던게 기억나는군

와우

아니 찾아보니까 내가 봤던 방송은 저거 아니었잖아
내가 봤던 강아지는 알리였고 쟤는 상동이야
왜 카사노바강아지 또 있는데 얼척없는 멈머들

멈머 표정이 너무 당당한데

마지막에 알리 중성화받으러 끌려가며 슬픈 눈으로 퇴장했던 결말이었구나

아아아아......

키티 몇살이에요
너무 귀엽네

*Revelante 세계관의 채셔 블랙의 과거사를 털기 위한 독백 시리즈입니다.. 이전 스토리를 몰라도 이해는 가능함
* 로빈: 채셔의 (구)보호자, 스패로우가 종종 이야기했던 '형'
*카산드라: 채셔 줍줍한 애, 키티가 톡방에서 언급하는 '작은 누나'
*니케: 채셔 쌍둥이 여동생

채셔 블랙.

채셔는, 엄밀히 말하면 그의 이름이 아니었다. 그의 이름은 마약을 운반하는 어린애들을 일컫는 암시장의 은어, 첼시에서 비롯되었다. 첼시, 저기 가게에서 가루 좀 가져다 줘, 첼시, 바닥에 있는 저것 좀 주워줄래, 첼시... ... 후에 채셔의 그의 쌍둥이 여동생을 돌보게 된, 그들과 한두 살 터울이었던 '울새'가 보다못해 첼시를 채셔로 개명시켜줬을 뿐이다. 사실 여동생의 이름도 그다지 좋은 유래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으나, 그 사실을 알기에는 이 셋이 아직 어렸다. 여동생의 개명은 조금 늦었다.

울새, 로빈이 무슨 일을 하며 이 둘과 자신을 부양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로빈은 자신과 피가 일절 섞이지 않은 어린 쌍둥이를 애지중지했다는 것이다. 심각한 수준으로 몸이 약했던 여동생이 7년 가까이 길거리에서 생존한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웠지만, 로빈은 그것을 해내고야 만다. 이 두 쌍둥이를 작은 판잣집 안에 밀어넣고, 절대 나오지 못하게 하면서까지.

이 때까지도 채셔는 채셔 블랙이 아니었다.

채셔 '블랙', 이 성씨의 연유는 조금 더 시간이 흘러야 한다.

카산드라 블랙. 그녀는 블랙 가의 네 번째 딸이었다. 또한, 의학에 관심이 있었다. 그리고 블랙 가로서는 드물게도, 기본적인 인정이 있었으며, 사람이 모질지 않았다. 하여 길을 가다가 모르는 남자아이가 울며 자신을 붙들어도 뿌리치지 못했다. 그 날은 비가 왔다. 그 날, 채셔는 로빈이 우는 것을 난생 처음 목도했으며, 니케는 제 목숨을 구했고, 카산드라는 제 오라비에게 뺨을 두세 번 맞았다. 모르는 부랑아 세 명을 성 안에 들였단 이유에서였다.

열여섯쨜인데 정신연령은 그보다 쪼금 더 어립니다
길거리 생활 오래 하고 해서 사회생활을 만이 안해가지고

카산드라 좋은사람이었잖아
세쌍둥이는 원래 블랙가가 아니었구나...

세쌍둥이라기보단.. 로빈이 쌍둥이를 줍줍햇다가 같이 댕줍된거지만 <:3

카산드라는 블랙가덜 놈들중에서 그나마.. 낫습니다

하지만 저애도 결국 대마로 크겠지
슬프다

ㅋ
ㅋ
ㅋ
ㅋ
ㅋ
블랙=대마냐고

카산드라가 주워온 멈머
대마로 큰다

이 맛은... 「대마씨앗」의 맛이로구나

피가 이어진 게 아니었구나

점심시간인데 먹을만한게 업따..

저 대신 볶음밥 드셔주세요

숙제겜 숙제중..

보끔밥..귀찮아오...

으... 도서관겜 UI 새로 나오는거 보고있는데 모바일겜같아..

1000냠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