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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냠

2!

단명 풀세트가 누구죠..

넛케주요

알하!

알하!

넛케이스다
과거엔 담배 현재는 술
툭하면 몸 막굴리고 다니는 그사람

아...그렇구나

색감하고 그림체가 귀욤귀욤이라 커미션 신청한분 계셨는데.. 오늘 그분 그림 구경하다 롭톰유저라는걸 알아차렸어요
거기에 사서주는 다음주가 월급이죠...

한번 더 간다 후후후후후훟ㅎ후후후ㅜㅎ

~갑작스런 티미~

D의 일일 평균 흡연량
약 1갑
꼴초임

>>>>1갑<<<<

몸에서.. 담배냄새날듯
D 만난 49 담배향 맡고 이인간 골초다 생각하기

(폐 안녕하세요..?)

>>11 정답!(실로폰 소리)
병원에서 담배피면 안된다는 얘기듣고 아 그래? 하더니 당연스레 옆에 있는창문으로 가는 D라던가

>>12 폐: 메이데이! 메이데이!

D가 편의점에서 담배살때 표면 그림보고 바꿔달라는 모습을 상상했어요 (?

D: 야 이거말고 딴거 줘
알바: (극혐)

그래도 넛케 술담배마약중에서 하나씩만 하는구나
장하다

담배도 끊고
장하다

oO(돌려까기같은 느낌이)

우리애는 이정도면 잘한게 맞다...☆

그으으으윽

팤하넛하호하미하클하

통화왜케만이와..

사하사하사하~

?
이제보니까 넘버링이 110이아니라 100으로 되어있잖아
늦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십시오

아아
과거로 돌아왔나...

스레가 회춘했다

이곳이...과거..?

그어어어어...

사서주 왜 그러시나요

집가고싶어서요............

뽀다다담...

아흐응어ㅡ으아임자ㅓ기각ㅁㅈ

애들 뭐하나요....

달새는 자고있고.. 사서는 고양이 앞발 킁카킁카하고있고.. 월꿀이는 일하는 중이랍니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짹하!

(무슨일이시지) (일단 뽀ㄸ다다담)

키리는 고양이 쓰담쓰담
새짖이는 일하면서 살려달라고 외치는중

사하 톡하
와 뽀담이다
현생 처신 잘하라고

머그컵은 오늘도 잘 잇서오

짹하짹하!

파크는 학교에는 안 갔지만 과제하고 있고
에디는 달새 자는 거 바라보고 있고
브록은 접대후에 잠시 불안정해진 거 안정시키는중!

아 신캐마렵다
낼까요
1. 아니 2. 아니 3. 아니 4. 예
.dice 1 4. = 3

현생은..어쩔수없지.... (꼭그랑)(뽀담쓰담)

후후후 에디 옆에 있는거 알면 손 잡아달라고 칭얼거린다음 손 꼬옥 잡고 잠들겠네요후후후후

키리 부럽다
나도 왕고앵이... 왕고양이...킁카킁카...

큭 1 부족해

칭얼거리면 손 잡아주고 잠들 때까지 기다리다가 잠들면 일하러 가려나요!!

손 잡아주면 머리도 쓰다듬어달라 할거고.. 머리 쓰담해주면 볼뽀뽀도 해달라 할거고.. 요구사항이 늘어나는 마법 ★

1이 부족해..(아쉽)

브록한테 놀아달라고 해보고싶다

그러면 점점 늘어나잖아요... 라고 말하면서 귓볼 살짝 깨물할지도..! 그래도 볼뽀뽀까지 전부 해주겠지만요!

브록: 저리 가십쇼

달새: (마음같아선 못가게 붙잡고 늘어지고싶음) (하지만 일은 일이고 연애는 연애다..)

브록..왜케..까칠해요..흑.. 술 마시러 오실?? 할거 아니면 절대 안올거같아....

참 달새랑 캐서린이랑 다툰 날에 캐서린이 직접 에디 만나러 갔다는 사실 알면 달새는 진짜로 폭주할까요..?

브록: 어케 알았죠
브록이는 사서에게 의도적으로 좀 거리두는 중... 그래도 계속 놀아달라고 하면 어쩔 수 없다면서 놀아주지 않을까요(끄덕)

제대로 폭주한다음 죽기 직전까지 뚜까맞고 제압되겠죠

브록이랑..놀 때는..술이..필요하다...(메모)

이상한거 만듬

애디: (이건 진짜로 입 다물고 있어야지..)

술 들고오면 거리 두려고 의식해도 술은 어쩔 수 없지 ㅎㅎ 하고...

>>46 (저장)

>>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장해야지 +ㅁ+

술은 킹정이죠 (끄덕)

>>46 바로 저장햇습니다

>>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방 캐들로도 해보고 싶은데 빌려주실분
근데 하다가 힘들면 때려칠수도 있다

호주 캐는 누구든지 가져가세요
제발 가져가주세요
거절해도 주머니에 넣을 겁니다 넣어둬넣어둬

제캐도 가져가십시오

팤주캐도 갠찬습니다

제캐릭도 데려가세요
데굴데굴 굴려도 됩니다(?

고맙소 고맙소 동무들

>>52 제발 해주세요

아 달새 동물잠옷 보고싶다아아...

에디 햄스터잠옷 보고싶다아아아아아~

점심은 라면먹어야지..
입맛 없을땐 라면 미만 잡이네요

달새가 고양이 잠옷 입으면 에디도 햄스터 잠옷 입어주겠죠!

동물 잠옷 입고서 같이 자는 모습...상상만 해도 넘 귀여워..

귀엽따
동물적으로 에디는 달새 밥이구나

클주 캐 제발 가져가주5ㅔ요
늦지 않앗다면...

클하마하

달새: (에디 뇸뇸)

실제로도 에디는 달새 밥 아닐까요(?)

모하모하~
에디: (먹힘)(8ㅁ8)

사서주 사서 외형... 어케생겻나요

코드로 꼭한번 호에에님이라고 불러보고 싶었다
이제 미련은 없어...!

그렇군... 코드주... 미련이 사라졌으니 이제 성불하시는 건가.
넛바여요

지금..사서주가 마감해야대서.. 적지를 모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오...

뭐시여

일단 하나씩 만듬
(캐붕 심함)

클레리랑 코드 오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짱드십시오 최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서는 그 아래로 묶은 양갈래머리에오 길이 대충 허리까지 오는 깜장머리에 하양리본으로 묶었습니당
왼쪽귓볼에 피어싱 두개했고 흉터 양볼하고 콧잔등에 한개

끝!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왜 파이퍼가 강림했지
>>77이 사서주로 보이는 마법 얍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러졋어 아 ㅠ 개웃겨진자

☆저 웹하드에서 돈주고 받은 정품☆

감사합니다 센세

이 드립을 상판에서 볼 줄이야 위대하십니다 선생!!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To0OwEo5KzUzmgCToCiMcN-QYijN_mXv?usp=sharing

만든것들 여기 올려놨수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그리고 죽은 김에 리타이어(?)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 힉가루 매우 마음에 든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뻘한데 애들 외형 기억 잘 하시네요 호엥이랑 힉가루는 따로 위키에도 정리 안 해놨는데

팤바팤바여요

미주 그는 신인가?

뿌ㅡ듯
외형은... 스레 뒤져보면서 찾았다... 기억력이 안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치겠네 수업때문에 개우울했는데 이거보고 개웃었어 미주가 나의 잃어버린 웃음 찾아줬다

아 너무 웃겨

아 입에서 웃음이 안떠나네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주는 신이다

이거 뻘하게 제인 생각남

ㅋㅋㅋㅋㅋㄴㅋㅋㄴㅋㅌㅋㅋㅋㅋㅋ

ㅌㅎㅌㅎ

붉은 바다에서 물결치는 노란 파도를 쇠로 만들어진 노로 저어 헤쳐나가고 싶어지는 하루야.

>>97 화자는 붉은 바다와 노란 파도라는 모순적인 묘사를 통해 내적 갈등을 형상화하고 낯설게 보기를 어쩌구

티미로 키리는 봄보다 겨울이 아름다운 계절이라고 생각한다.
봄은 생명력을 쓰지만 겨울은 비축해두기에 보이지는 않아도 생명력은 겨울이 훨씬 많다나.
가끔 목련 꽃눈을 보거나 하면 기대가 느껴져서 좋다고 한다.

>>98 하하, 이 글은 정답이 정해진 해석이 있기에 그 해석은 틀렸다!

>>ㅇ 진짜 시였냐고
나때는 노스텔지어 기억난다

키리 낭만적이야....

>>102 원래 예술가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우울함도 낭만도 많은 법이지요

내가 지은 시다!

ㅇ주 출제위에 제출하면 내년 수능에 나오겠네

더욱더 티미지만 그래서 검찰 에세이 대회 그런거 하면 상 좀 받는 편이었습니다.

어느 사물 단어 주고 감상적으로 해석하기라 시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엘의 공포가 에디에게서 종달새로 옮겨갔다. 다음 차례는 월꿀인가....

에디: (갸웃)

-엘의 인식-

에디 : 원조 무서움
달새 : 신 무서움
월꿀 : 안 무서움. 무서운 회사사람 둘 사이의 정상인 취급.

여담이지만 요즘 진짜 늦게자고 수면시간 죽어가고 그러다보니까 오늘 몸에서 티가 좀 나네요..
진짜로 일찍 자야지;;

수면시간이 줄어가고가 아니라 죽어가고에서 커다란 임팩트를 받았다.

잘 자요~.

지금..은..못...자요...............
사축...사서주.................따흑............

(울음)




일 줄 알았지?

헤헷, 나는 지금 하교해서 놀고 있다구!

팤주는 등교 안 했지롱

...............................
둘 다 미워어어어어ㅓ어어어어 (울면서 뛰어내림)

백수는 웃고잇다
하학

이봐.........거기서 뛰어내리면 자캐 세계로 환생해야해.......그리고 당신의 자캐는 로보토미 세계관에서 살고.........그럼 당신은 거기서 뛰어내려도 결국 또다시 사축이 되는 거지........

아, 그리고 피리어드의 정상인 인식은 L과 정반대다.

월꿀 : 가장 비정상인
달새 : 얀데레
에디 : 정상인

짹주는 요즘 오른쪽 무릎의 요정도 탈출하려고 해 대체

저런(저런)
그럴 땐 운동을 스트레칭 위주로 해줍시다..

하지만 로보토미사는 돈은 많이준다고!!!
1년에 8천은 우숩게 벌거 아니야!!!

달새 얀데레 킹정합니다.

나도백수..일하기 시러..시져..일하기시져시져시져.....

짹주...건강을 챙깁시다....

한 몇주 놀다보면 노는데 질리지 안을까 햇는데 아 ㅋㅋ 어림도업지 ㅋㅋ

학교실어 일도 시러 게임조아 인생 낭비하는거 재믹어

에디: 사실 저도 정상은 아니지만요...

하하하 사축이다 사축

짹주는 건강하시길...

ㅅ실 이미 탈출한 것 같기도 해요
그동안 척추의 요정땜에 운동 쉬어봤는데 스트레스는 받을대로 받고 먹는걸로 푸니 체지방량은 늘어나고 그래서 그냥 어느정도 감수하기로 했어... 운동 못쉬어

다들 고맙읍니다 여러분도 건강 챙기세요... 진짜 40대 넘기기가 두렵다 아직 술도 못마시는데

만수무강하시길.

하하, 그 대신에 신입 때 죽을 수도 있다구요?

사서주는 모든 환상체 관리법 알고있어서 괜찮습니다 후후후후후후
아 근데 관리자가 모르는구나

.....

저 그냥 백수할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땐.. 하드한 운동 말고 스트레칭을 하는게 좋다.. 스트레칭이 운동이 안된다고 하면 어절수업네요.. 늙병클주는 이제 국민체조만 해도 힘들어서.......
어렸을 때 국민체조가 왜 운동인지 몰랏지 이젠 안다

지금 느낌이 산치랑 체력중에 뭘 고르냐의 양자택일이거든요
어쩌겠어 죽기 싫으면 산치랑 체력 둘다 애매하게 깎아야지...

관리자: 어디보자 지혜가 1인 사서주를 거미봉오리에 넣어볼까

진자 내가 19살에 통증의학과 맛집을 갈줄은 몰랐다

짹주의 신체나이는 대체...

관리자: 어디보자 사서주를 달의 울음 연주 보내놓고 패닉 빠지면 화이트 무기로 줘패야지

짹주........

살...려....ㅈ....

짹주.... (흐릿

사실 원래 운동 시작도 흔한 남자애들처럼 운동으로 체력을 더 키워보자! 가 아니라 운동해서 평균 체력이라도 갖춰보자였고...

ㅋ... 아침에 무릎 아파서 알람 끄러 가기도 싫더라... 관절 아껴주세요

앗 아앗
치료.. 잘 받으십시오...

요즘 세간에 허리 지지해주는 보조의자가 잇답니다.. 좋더라고요.. 응..

관리자: ㅎㅎ괜찮아. 금방 끝나. 거기 피아노 학원 레슨 맛집이래.

졪ㄴ쟈아아아앙ㅇ아아앙..

아 저 그 의자 뭔지 알거같아요. 티비에서 선전하는 그거잖아요. 그냥 앉는 의자에 놓는 그거
사서주도 그거..회사에서 써요......

다들 저 걱정할 상황이 아니신 것 같은데

제가 아픈 건 어디까진 참을 수 있습니다
정말 두려운 건 검사가 안되는 통증은 4급 이하 사유가 안 된다는 거지...

국방의 의무 축하해
이제 너도 멋진 남자 되겠구나

(?)

제가 운동을 좋아하지만 어디까지나 스스로 통증 조절이 가능하거나 완화하는 영역까지만 하지 군대가면 진짜 죽을지도 몰라
그래서 어떻게든 치료하려고 더더욱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dice 1 2. = 1
1달새 2사서

그러고보니 월꿀이는 왜 도서관에 없나요? 메타적 이유인지

고거슨 사서주가 죽일지 살릴지 말지 결정을 아직 못해서입니다..
친절상냥햇살캐릭이 굴리고 싶으면 나올지도 몰라요

월꿀이 죽을수도 있ㄴ나요...?(동공지진)

메타적 이유였군!

situplay>1596243981>980의 속뜻.

제발 거기서 나오지 말고 계속 있어주세요..................

>>151 그러씁니다!
>>150 그렇죠? 실제 사서주가 굴리는 회사에서도 복지/징계/추출/ 이 셋은 강한 직원 위주로 몰아넣었긴 하지만 못 죽일 것도 없으니까요

>>152 달새: (왤까) (이해못함)

으으으ㅡㅇ 굴무침 먹고싶다 굴무치이이이이임

L : (대충 완전 무섭다는 표정)

나중에 징계팀에 동화된 에디도 한번 굴려볼까 갑자기 고민되네요(?

에디: 환상체! 찢고 죽인다!

나는 R사 L. 그럼 이름은 R이 되고 성격도 차갑겠G.

평행세계 다른 로보토미도 굴려보고 싶다.

넛하!

(스르르)

R사 L은 무슨 팀일까...

넛하넛버

넛하~

넛바~.

뭔가 말은 저렇게 해도 브록이 엘라스트를 자주 찾아갈 겁니다(끄덕)

악몽 꾼 작후라던가 대부분의 접대 이후라던가...

운동하기 싫다
그냥 국군도수체조만 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엘라스트 : 이게 바로 어머니의 심정.......?(구라입니다)

둠을 vr로 할 수 있었다면 운동 쌉가능일텐데

>>166 브록: 나보다 어린 놈이 어머니는 무슨(딱콩)

빼빼로 마싯쪙...

>>167 사서: (꼬맹이 둘이서 잘 논다)

부럽.....

>>167 엘라스트 : 아얏!(오리 입 삐쭉)
>>168 엘라스트 : 칭찬 감사합니당!ㅎㅎ

뭐 군대라고(뒷북)

오늘은 정말 정신이 게임 ost(오락가락)하는군
몇시간 전 글을 최근 글로 착각하질 않나
나도 모르는 새 창이 세개씯 더 열리지 않나

이게 다 미세먼지 때문이다

사하라 사막의 요정이 나빴다.

코쓱

게임 ost(오락가락)<?
코주 사형

>>174 이 자를 매우 쳐라!

사실 코쓱은.....코주를 쓱 지워버렸다는 소리인가..?!

네

이제 ㅇ주도 쓱싹할거에요

히히히히히

ㅇ쓱

으쓱?

(사라짐)

으ㅡ쓱

사서주가 패닉했다! 언제 뛰어내려서 로보토미에 입사한 거지?!

(으쓱으쓱)

(기록 말소)는 기록 말소가 되었다!

(도망)

(빵긋)
씻으러갑니당!

1997년 출범한 단체의 1996년 출범시 참여 팀 수를 물어보신다.
저한테 왜그러세요 진짜

나 그거 알아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ㅡ윽

톡하톡하

이건,, 시어도어 눈색이여 홀홀,,,

픽크루에서 항상 날 고뇌에 빠지게 하는 채셔 눈색() 여기에 갈색 조금씩 섞엿습니다..

멋진 색이구먼. 홀홀.

남색계열...!!

달새도 한번 찾아볼까요... 밥먹구나서지만

달새 눈색(두근)

(두근)

밥먹고..!!!
사이트좀 주실수 있으신가욤!

앗
저는 핀터레스트에서 조각모음한거라(머슥

앗....
알겠습니다!(끄덕

"프로메테우스, 불쌍한 프로메테우스.
불 도적한 죄로 목에 맷돌을 달고
끝없이 침전(沈澱)하는 프로메테우스."
-윤동주, 간

퇴근 시각은 항상 늦는다. 검사는 과로하기 좋은 직종이다. 일을 얼마나 잘하느냐 뿐만 아니라 어디까지 하느냐도 중요하다. 승진하기 좋은 자리는 과로하기 좋은 자리이기도 하다.
어김없이 불이 꺼지는 시간까지 일을 마치고 나왔다. 가을 공기가 다소 무겁게 착 내려앉은 게 느껴졌다. 다행히 늦은 밤에도 도쿄의 불은 생명을 잃지 않는다. 대중교통도 운행한다. 그래도 출퇴근은 기왕이면 자차를 애용할 걸 그랬다.
역까지는 십분 가량 걸린다. 그곳을 걷는 동안 종종 생각을 정리하곤 했다. 오늘은 어땠는지, 집에 가서 해야 할 일은 없는지, 내일의 준비는 잘 되어 있는지. 별것 아닌 것들. 그리고-

“윽.”

예상치 못한 피습. 불타는 듯한 통증. 흔히들 칼에 찔리는 소리를 푹, 푸욱으로 묘사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소리가 나지 않는다. 실제로 소리가 나더라도 그때는 그런 소리 따위 들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뒤돌아볼 새 없이 괴한은 칼을 뽑았다. 그는 그대로 잠시 멈춰서 있었다. 왜지? 무슨 말이라도 해봐. 무슨 말이라도... 흐려지는 기운과 몰려오는 통증에 중심을 잡지 못하고 앞으로 쓰러져버렸다. 팔로 겨우 땅을 짚고 최대한 천천히 엎드리기라도 시도해봤지만,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나의 속도조절은 큰 의미가 없었다. 등의 갈라진 틈이 기침하는 게 느껴졌다. 입을 열고 싶었지만, 입술만 겨우 움직이고 틈새로 신음이 새어 나왔다.

“으으윽...”

눈을 돌려 겨우 범인의 얼굴을 살펴보았다. 거리가 멀어진 상황은 아니었지만 어두워 겨우 확인할 수 있었다. 어디선가 본 얼굴, 누구인지 몰라도 기억하고 있다. 천천히 잉크가 물속에서 퍼지듯 깊은 곳에서 기억의 끈이 이어진다. 생각났다. 그 사람.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경범죄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망가져 버린 데엔 어떤 연유가 있던 것일까.
점점 숨이 벅차 온다. 가슴이 무겁게 느껴지고 땀의 증발과 혈액의 부족으로 체온은 떨어지고 정신은 희미해진다. 이제라도 신고해. 일단 그러면 참작이 될지도 몰라... 주마등 따위 보이지 않는다. 그저 자고 싶을 뿐. 좀 쉬고 일어나면 다 괜찮아지지 않을까?

누군가의 비명이 들려오고 달려오는 발소리는 어째서인지 점점 희미해진다. 이상하다, 분명 앞의 사람은 나에게로 달려오는데….

BLUE 1 situplay>1596243563>837
BLUE 2 situplay>1596243616>368
RED 1 situplay>1596243563>24
+Yellowsituplay>1596243616>742

와 했다

찾아따!

사서 눈 색입니다!
달새는 좀 더 에메랄드빛이지만.. 대충 빛 비추는 방향 따라 달라보인다 치죠 뭐

오오오오옹!

아이고 키리..아이고 8ㅅ8
저 와중에도 이제라도 신고하라는게....

한번만 찌르고 고민하다 도망친 것에서 망설임이 느껴져서 안타까움도 있었다고 합니다. 으휴 모브가 나빴네 넌 사형이야 임마

사형!

모쓱!

모야모야 왜 달려오는거야

누가 칼에 찔려서 쓰러졌으니 괜찮냐고 확인하러 달려왔지요!

모야모야 범인이 달려오는 게 아니었냐구

진짜 누구야

그냥 별 의미없는 모브입니다 30대 커리어우먼일 뿐이에요(?)
참고로 저 설정 갑자기 만든 게 아니고 진짜 직장인 여성이 뛰어오는 장면으로 상상했습니다... 일단 하이힐 소리가 잘 들리고.

그으윽

좀하여요

과제는 눈에 안들어오고 자꾸 49가 담배냄새 난다고해서 밖에서 옷털고 오는 D만 생각나고 그러네요

주격보어는 주어가 어떤 상태로 되다라는 의미를 갖는 동사어쩌구 죽여줘

그어어(톡하)

키에엑

그어어어

넛하여요
즉 주격보어는 크루시오랑 같은 의미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

뭐야 왜 좀비바이러스가 퍼졌어

키리야아아앆

톡하

클하여요

문법이 좀 고통스럽긴 해~

빨리 누가 총 좀 갈겨봐

>>218 하하 정답 하하

@코

캬악 캬아악

으아아아아아, 다들 패닉에 빠졌다아아아아

아뇨 감염입니다

주격보어는 주어를 보충해주고

49가 담배냄새난다고 하니까 D가 자기는 안나는데 왜 잔소리냐고 투덜 댔으면 좋겠다

목적격보어는 목적어를 보충해주는 설명이고

그래놓고 담배피고 병원 들어가기전에 괜히 생각나서 밖에서 옷 털고있으면 좋겠다

5형식에서 목적격 보어를 생략하면 3형식이 되니까

기껏 털고왔는데 흡연자들이 늘 그러듯 지 기준에서만 냄새 안나게 한거라 그러고서도 담배냄새 난다는 소리 들었으면 좋겠다

형식 또나오네 죽여버릴까

그 소리듣고 '야 내가 너가 냄새난다고 해서 기껏 털고 왔더니' 까지 말하고 그 말 신경쓰고 있다는거 들켜서 괜히 또 짜증냈으면 좋겠다

크르륵 키릭

팤주가 넛주를 한 번 더 물면 원래대로 돌아올 거야

아
집에 있지만 집에 가고싶어요

(호주 깨물)

인정합니다
집에서도 맘 놓고 쉴 수가 업서

키에에에에엑

>>228 이게 광기가 아니면 뭐가 광기일까

요시 한명 감염시켰다

뻘하게 D 몸에서 피냄새 나서 차라리 담배냄새가 낫겟지 하고 담배피는거 생각나버림
남으 자컾으로 몬상상을 하는거람

☆이게 광기가 아니면 뭐가 광기일까☆
미치광이주: (뿌-듯)

>>237 와 좋다 더 풀어주세요 빨리(철컥)

넛주 깨물려고 했더니 넛주는 이미 좀비였다

클주 깨물

뭘 무시는 거죠?
전 좀비슬레이어 징크스잊니다

>>239 오너가 풀어야지 (철컥)

(ㅇㄷㅇㄷ)

징크스가 왜째서 좀비 슬레이어죠 얜 퍼트리는 쪽 아닐런지

(ㅇ주 깨물)

>>242 생각해보니까 그르네(?)
닷테 클주썰이 맛있었으니까 공식으로 채택 땅땅(???)

키에에에에에에에에

(번역 : 나랑 같이 본 스레 갈 사람?)

ㅇ하

다시... 과제하고 오겠다...
하다가 썰 생각나면 또 올수도 있지만
키에에ㅔㄱ 산치딸려

>>244 스킨이 있습니다

>>245 와 성덕이다

얼마나 있을 수 있을란진 모르겠지만

넛바여요
광기 조심하시고

키에에에...

키에키에!

D가 잠 안자려고 나와서 담배피다가 우연히 49랑 딱 마주쳤으면 좋겠어요 한 새벽 3시쯤에

진짜 간다

>>248 그런거엿나

넛바넛바

본스레라....
.dice 1 3. = 3

흠냐링
.dice 1 3. = 3

키에, 키에에에에에....

.dice 1 2. = 1

D쨩 모에
(스르르)

>>228
유즈베 합성한것같다

마하마바여요

키리독백 쓸까요 주인님?
.dice 1 2. = 1
1.쓰기
2.안쓰기

아으 만인 비취실 즈지샷다

그러고보면 넛케는 씨큐(남성체)보고 약간 심란해하는데 D는 대충 어떤 느낌으로 49를 보고 있을것인가 그리고 나는 조별과제가 싫다 교수님 학생들을 향한 폭력을 멈춰주세요

49는 누구인가!

49는 과거CQ입니다
대충 막 부활당한 시점에서 혼란과 함께 아직 병원에 입원해있는중인 시점
조만간 다시 굴려볼까

아하!

49쟝 모에함

https://picrew.me/image_maker/427888/complete?cd=uQqD1auawc
피크루 열어보니 아마 49쨩(과거씨큐)으로 추정되는 피크루가 있군
올렸는지 기억이 안나서 올림

사구사구다

사구사구 모에

끼에에에엑

다들 사는게 많이 힘들구나

? 왠지 갑자기 신령님이 내려온 듯했다. 후광이 보였어...

그거 조상님이 저승 데려갈려고 내려온거야

반대로 생각해보자
죽은것치곤 편하게 지내고 있다고

>>271을 보고 말한 거였는데 그럼 키리주는 저의 조상님....?!

다들...(도리도리)

하루가 끝나기 22분전
하루가 끝나기 22분전

뎁주의 삶이 많이 고단한 것 같다.
뎁주의 삶이 많이 고단한 것 같다.

"울 옆엔 맑은 시냇물,
그 위엔 누대가 서있고
대 앞에는 가득히 복사꽃이 만발했네."
-이수광, 침류대

언제였을까? 하루의 대부분을 멍한 사람처럼 그저 방황하기만 하던 중, 정신이 퍼뜩 돌아왔다.

“으으...”

오랜 잠에서 깨어난 기분. 눈앞에 빛이 뿜어지는 듯한 느낌. 쏟아지는 기억에 현기증이 느껴지는 듯하다. 호흡이 느껴지지 않고 몸도 이상하리만치 가볍다. 나는 죽은 것인가? 피가 흐르지 않구나. 다행히 옷은 멀쩡히 입은 것 같다.
이상하게도 어디서 강한 이끌림이 느껴졌다. 뭐지? 불빛에 나방이 끌리는 듯했다. 자석에 붙는 쇳가루처럼 나는 원인을 향해 무력하게 갈 수밖에 없었다. 홀린 듯 이끌려 들어간 길 끝에는 살아있던 시절 보았던 신사가 있다. 고양이 신을 모신다고 했나. 어째서 오게 되었는지 영문은 모르겠으나 이곳으로 들어가야 할 듯한 기분이 들었다.
높은 토리이가 눈에 들어왔다. 토리이는 경계를 나누는 곳이다. 손을 뻗자 토리이 안쪽으로 기묘한 편안함이 느껴졌다. 감각이 다르다. 안으로 들어오자 처음 느꼈던 이끌림은 사라졌지만, 안쪽으로 나 있는 길이 걷기에 좋아 보였다. 천천히 걸어가자 얼마 지나지 않아 길 끝에서 목조 신사를 발견할 수 있었다. 문 양쪽의 석등에 불이 켜져 있다. 등불에 살짝 손을 대니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죽었구나.

“미애옹-”

바로 밑에서 흰 고양이가 날 보며 울었다.

“내가 보이니?”
“미애옹-”

이곳에 분명 주인 역할을 하는 신이 있을 것이다. 어떻게 찾지?

“넌 이곳 주인이 누구인지 아니?”
“미애옹....”

나로서는 고양이가 하는 말을 해석할 수 없었기에 신사 주변을 직접 돌아다녀 보기로 했다.

“우선 돌아다니자.”
“냥”

고양이는 왜인지 계속 졸졸 내 뒤를 따라다닌다. 뭐가 좋다고. 주고 싶어도 줄 것도 없어.
고양이와 함께 돌아다니며 큰소리로 외쳤다.

“계신가요?” “미양”
“계십니까?” “왜앵”

한참 주변을 돌아다니며 숲 안쪽으로 들어가 돌아다녀 보기도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
고양이가 울긴 했지.
이렇게 신사의 주인을 찾지 못하는 건가 싶어 반쯤 포기할 찰나, 같이 계속해서 돌아다니던 고양이가 갑자기 입을 열었다.

“이봐.”

와. 고양이가 하는 말을 들을 줄은 몰랐는데. 말하는 고양이라면 혹시...

“신령님이신지요?”
“그렇네.”
“왜 대답해주시지 않으셨습니까?”
“계속 대답했지 않나.”
“아.”

계속 울던 게 그런 뜻이었나. 어리석은 짓을 했군.

“전 고양이 말을 몰라서요.”
“나도 알아. 놀려보고 싶었네.”

BLUE 1 situplay>1596243563>837
BLUE 2 situplay>1596243616>368
RED 1 situplay>1596243563>24
RED 2 situplay>1596244009>200
+Yellowsituplay>1596243616>742

이거 접는거 콘솔로 따로 해야 되는건가? 자동으로 되는 줄 알았네....
콘솔 다시 찾아봐야겠다

신령님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령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접기기능 있으면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참치백과 열심히 봤는데 내 눈이 이상한가봐...

☆왜앵☆
귀여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령님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신령님 얼굴 모르지 난 안다 하하
평소 길고양이들에게 구애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 암컷 수컷 안가림

이렇게 첫 만남도 써보았습니다 생각만큼 필력이 안 나오는게 아쉽네

픽크루를 내놔라(철컥)

최근 50 보기 누르면 되지 않아요?

접기라는 게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인덱스 페이지에서 글자수 넘긴 레스 자동 숨김 기능은 있지요

>>287 그거여요

>>287 있었구나?!??!?

>>286 신령님은 너무 멋져서 픽크루로는 못담는대

>>287 그거로군요
그것을 손댈 수 있는 자는 『 참치라이더 』 라고 불리는 전설의 참치 단 한 마리 뿐이었나니. 그 권력을 손에 넣기란 불가능에 가깝다는 전설이 내려져오고 있다.

아아 그것은 용사의 힘인가

>>290 이유가 너무 멋진데

읭 아닌데
제가 찾는건 ㅇ튜브 댓글처럼 더보기 누르면 펼쳐지는 그거요

그런 건 없을걸요 윅기윅기가 아닌 이상

분명 봤는디...
알아서 제공하는 기능인가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게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뭐야 저도 그 기능 보고싶어요

>>296 뭐야어케햇어

ㅋㅋㅋㅋㅋㅋㅋ

엥(엥) 모바일에선 안 되나??
인덱스 페이지에서 넘어가지 않은 채 스레를 읽으면 일케 나와요

오

오 인덱스 페이지에서 된다
오

오 뭐야 어케헸어

그것을 알기 위해선 용사 참치라이더를 불러야 한다는 전설이

>>296 아뇨 저 저거 찾았어요
개쩌내 됐다

와 벌써 열두시다

찾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냐 아무것도 안 햇는데 벌써 열두시일 리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용사 참치라이더는 상극판을 안 봐...그래도 대답 정도는 해주겠지!

현실을 부정하지 마 지금 라면 끓이면 내일 먹는다고

2분 남음!

1999년에 밤에 라면 끓인 사람 부럽다
1세기 지난 라면 식사하기

아아 대답없는 메아리.......

>>30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의력

12시!

아 배고파

왜 본스레에 안 가고 있나요

5시에 자니까... 죽겟어요

뭐야 생활리듬 챙겨요

전... 이제 자러 갈겁니다 6시에 조깅해야함 톡바

그래서 오늘은 1시 이내러 사라질 것 같읍니다
슬픔

나 톡하 안했지 톡하

짹바짹바
☆6시에 조깅☆

뭐야 생활리듬 잘 챙기시네
짹바

그리고 뎁하톡하여요

후, 정확한 타이밍이었다.

짹바!
뎁하!

>>310 헐 00:00:00 첨봐

아 두고온 거 있어

이렇게 보면 짹주가 성실해보이지만 글쎄

진짜 갈게용 인사는 생략하자구 우리사이에

호하 ㅇ하ㅏㅏ

>>319 (대충 잘난 척의 브이)

TMI)엘들은 친하다고 판단하면 C를 떼고 이름만 부른다.

*Revelante 세계관의 모브 '카산드라'의 독백입니다.
*잔인한 소재, 수위 높은 표현, 비도덕적인 발언 및 소재가 있습니다.


카산드라는 제 옆에 누워 곤히 잠든 남자를 바라봤다. 그녀는 그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무슨 삶을 살아왔고,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어떤 것도 알지 못했다. 다만 어둠에 묻힌 희미한 얼굴만을 겨우 알 뿐이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카산드라의 남편이었다. 그것도 오늘 결혼해서, 첫날밤을 치른. 카산드라는 남자의 코 밑에 손가락을 살짝 가져다 댔다. 온기와 함께 습기가 느껴졌다. 그렇게 한참을 있었다.

카산드라는 남자에게 그 어떤 감정도 없었다. 그래서, 제 옆에 있던 베개를 들어 남자의 얼굴을 짓눌렀다. 그렇게 또 한참을 있었다. 무언가가 경련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베개를 떼내고 다시 코 밑에 손가락을 가져다 댔다. 이제는 그 어떤 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카산드라는 제 남편 옆에 웅크려 앉았다. 그제야 그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금발을 살짝 들추자, 생각보다 평범하게 잘생긴 얼굴이 보였다. 레르허 프리드리히, 가만히 이름을 불렀다. 그는 생각보다 다정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매일 아침마다 꽃을 가져다주고, 평범한 남편이 평범한 아내를 대하듯, 그리 카산드라를 사랑했을지도 모른다. 그는 생각보다 잔인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는 생각보다 무심할 사람일지도 모른다.

새벽이 밝아오길 기다렸다.

사이 좋은 부부가 되었을 수도 있다. 금슬이 좋았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그는 카산드라에게 유달리 많이 웃어줬으니까. 날 사랑했나, 일말의 호감이라도 있던가. 내가 일상을 저 남자와 함께하다보면, 나도 저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을까. 어쩌면 아이를 가졌을지도 모른다. 아마 셋 정도겠지. 어쩌면 아들을 못 낳아 눈치를 보게 되었을지도. 어쩌면 똑똑한 아이 하나를 낳아 내 모든 걸 가르쳐줬을 수도 있다.

카산드라는 계속해서 생각했다. 그녀와 남자를 반반씩 닮은 아이들이 그녀를 어머니라 부르는 것, 흑발에 푸른 눈... 어쩌면 금발에 검은 눈을 가진 아이들. 동화책을 읽어달라 보채는 아이들. 남자가 가져온 꽃을 웃으면서 받는 풍경......

그러나 그것을 감수하기엔 카산드라는 이미 너무 커버렸다.

이에나처럼도, 니케처럼도 살기 싫다. 남편을 반병신으로 만들어 가둬놓기도, 남편에게 반병신이 되기도 싫다. 그런 위험을 감수하기도 싫다. 완전한 타인과 내 살을 부딪히며 사는 삶이 역겹다.

하여 카산드라는 이에나의 말처럼, '제 멋대로' 행동했다. 그녀의 언니는 좋아하지 않을테다. 하지만 언니, 난 언니가 시킨 대로 했을 뿐이야.


새벽이 밝았다.

카산드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클주 독백 얼마만에 실시간으로 보는지

카산드라언니 이번 독백으로 처음 보는데 너무 취향이에요 어떡하죠

와중에 이에나와 니케의 가정사도 범상치 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카산드라ㅏㅏㅏㅏㅏ

카산드라 눈나 빨리 클레리랑 결혼해줘(?)

아 브록이 시켜서 에디가 달새에게 질문하는 거 보고싶다(??)

근데 미래하고 과거가 한 자리에 있을 수 있나?

톡으로 시키면 되지 않을까요!

레르허(죽은 카산드라 남편)은,, 조은 사람일수도 안 조은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그건 중요하지 않음,,,

읽어조서 감사합니다,,

맞아 클레리랑 카산드라랑 뽀뽀해,, 결혼해,, 히히,, 후래오너 지 자캐 2차 판다,,

달새하고 파이퍼가 마주친 걸 본 적이 없어서...

레르허는 슈뢰딩거가 되었습니다

슈뢰딩거의 레르허

자캐 2차가 모 어때서 맛만 좋으면 됐지

없어서 못 먹는다(진짜)

팤주도 자캐컾 먹고 싶은데 할 애가 없다...

그건 그냥 사서가 달새 오기 전에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튀는거에요

ㅇㅇ. ㅇ주도 자캐 2차 팝니다.

아하! 왜 튀는 거죠!

그냥이요

아하!




아하?

클주는 ㄹㅇ 자캐 2차에,, 미친사람이라서,,
클레리랑 카산드라랑 겨론해,, 클레리랑 네이슨이랑 뽀뽀해,,
그 중 절정은 시어도어랑 (스포캐)랑 엮던건데요 그거 가끔,, 독백도 올렷을걸,,, 그거 테마 향수도잇음 내가미쳒지

근데 클레리 카산드라 커플향수도 신청햇거든요
내가미쳣지

아마 2캐 돌리기는 빡세서 그런게 아닐지..

>>339 귀차니스트 빌런이죠(궁예

참고로 ㅇ주가 자캐 2차 파는 애들은 톡방에 꺼내지 않았음.

>>344 그것도 판 적 있다. 근데 걔네들은 사랑 같은 우정을 매력으로 생각해서 한때 약간 파고 안 팜.

월꿀이 꺼내고싶지만 그러면 수위가 간당할거같으니 뇌에 힘줘서 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꺼내봐요!(ㅇ주의 속삭임)ㅋㅋㅋㅋㅋ

엘라스트 쉬러가면 엘로 바꿔야지.

(호주 파는 자캐2차 썰 풀려고 했더니 하나같이 뇌에 힘줘야 할 내용 뿐이다)
(본능밖에 안 남은 쉑기들(!진실))

>>350 (영혼의 동질감!)

배달부.

‘네 차원 친구에게도 케이크 나눠 주고’, 라는 당부를 받은 치즈 케이크는 아직도 가득 남아 있었다. 아무리 새벽에 사람들에게 한 조각씩 나눠 주었다 하더라도 줄어들었다는 사실만 존재할 뿐, 없어졌다는 사실은 아직 존재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온갖 화려한 치장을 달고 나온 100단 케이크의 등장으로 이제 말 그대로 빵이 없다면 케이크를 먹을 수 있게 된 셈이니. 아직도 새벽녘의 상황을 생각하면 조용히 웃음이 새곤 했다.
선물로 온 다른 것들도 있었다. 작은 인형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고 남은 박스 안에 자리한 그것들은 또한 신경 쓴 것이 보였다. 제법 자란 화분 안의 파릇이에게 비료를 주기 전에, 비료를 잘 주는 방법에 대해 한 번 검색을 해 보았다. 왜 있지 않은가, 흙으로 덮인 표면층에 그냥 쏟아 붓고 말면 과연 제대로 비료 본연의 역할을 다 할 것인가. 그러다가 작은 화분 자체가 조금 좁아보여서 이 참에 화분 갈이도 하게 되었다.
무럭무럭 자란 파릇이를 보면서, 작은 어항에 있는 크릴 새우들을 본다. 씨몽키라는 게 붙어 있었던 것 같은데 맞나? 제법 뉴트로스러운 스티커를 어항 벽면에 붙일 지, 뚜껑에 붙일 지 고민하다가 그냥 바닥에 붙이는 것으로 하기로 했다. 하나의 숙제가 또 늘은 셈이기도 했다. 이 작은 친구들은, 동물이고 살아있는 아이들이었다. 내가 신으로서의 권능을 사용하지 않고 돌봐야 하는 아이들. 나는 많이 무뎌졌는가? 적어도 파릇이와 새우들을 돌보다 보면 그 무뎌짐이 더뎌질 것이다.
그래, 더뎌지다 못해 당혹스러울 정도로, 조각났던 것이 그런 적 없는 듯 점점 이어붙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은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케이크 하나를 들고 가면서 시작되었다. 홀 케이크 하나 정도를 빼도 공간은 여전히 그대로였다는 인상이었기에, 치즈 케이크 하나는 내 손에 들려 그대로 내 공간 밖으로 떠나 세상을 향해 갔다. 내 손에 들려 있긴 했지만.

그러니까, 그 녀석이 다른 톡방과 접촉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다. 한 차원의 관리자로서 그 사실을 모르는 바는 아니었다. 적어도 그 녀석이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그냥 넘기고 말았을 일이었겠지만, 내가 긴장하고 있는 이유는 하필이면 그 녀석이기 때문이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 녀석의 기억을 잠깐 들여다 보았을 때, 날 보면서 계속 무언가를 떠올리려는 듯도 했다는 걸 보았다.
애당초에 2년 전쯤 콜로라도 주에서도 아미그달라 교단과 회사와의 마찰이 있었다는 점, 이 녀석이 눈치껏 자리에서 이탈해서 결과적으로 수상한 낌새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난 여전히 이 녀석한테 계속 얼굴을 찍히고 있다는 점. 어떻게 보자면, 이렇게 나열해도 하나도 이어지지 않는 것들 투성이인 게 맞았다.
…7년 전 내가 다니던 대학에서 일어난 모종의 사건들 및 에트와일러 가 집단 살인사건이 완전히 미제로 끝났다는 점을 시작으로 잡으면 조금은 뒤바뀔 지도 모르겠다. 그 시점부터 내 이름은 사회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유류품을 챙기기 위해 이 녀석의 집에 다시 들렀을 쯤엔 난 수상한 사람이라고 광고하는 수준이었다. 그 녀석에겐 분명 기억의 공백이 존재했고, 나를 수상히 여기는 시점에서 톡방의 접촉은 상식을 완전히 부수는 무언가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바이기도 하였다.
현 시점에서 내가 제일 두려운 것은 내 본명을 알아채는 게 아니라, 그냥 나에게 무슨 질문을 할 것인가였다.

케이크를 간단히 내려 놓았다. 무럭무럭 컸지만 아직 1년도 안 지난 작은 아기 고양이들은 집 안을 매일 같이 활보하고 있는 것 같았다. 발톱이 바닥에 틱틱대는 소리가 전보다 확연히 늘어났다.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간 집안은 언제나와 같이 평온했고, 따뜻했다.

“그래서 케이크는 어쩌다가?”
“그냥 선물로 받은 겸, 고양이들도 볼 겸 해서요.”
“고양이를 위한 뇌물이라니 실망인데.”

이젠 아주 집사가 다 된 것도 같다. 츄르를 중얼거리려던 녀석의 입모양이 잘 보였다.

“아, 작가님. 존 도 씨, 잠깐 제의할 게 있는데.”
“또 뭐, 회사에서 추진하는 상업적인 뭔가라면 안 합니다.”
“아니니까 걱정 말고. 그… 사막에서 8일동안 하는 축제라고 알아?”

사막에서 8일동안의 축제라니, 당장 생각나는 모습은 고행길이었고 두번째로 떠오른 것은 순례자의 모습이었다. 영 신을 믿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성경이라는 고전을 접하지 않을 가정 환경은 아니었다. 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아니 잠깐. 하나 떠오른 게 있는데, 그건 애초에 한 차례 지나지 않았나?

“올 해는 남반구쪽 기업들 압력도 있었나 봐. 혹시 참가하고 싶으면 뭐.”

케이크 옆에 놓인 건 팜플렛이 아니라, 노트북 화면이었다. 단순 전시나 출입이 자유로운 형태의 축제는 아닌 것이 분명했다. 그게 맞다면 그냥 팜플렛이나 놓였을 것이다.

“어때, 흥미가 동하지 않아? 재미있을 것 같지?”
“생각해보고 다시 연락 드리죠.”

-

11월 17일에 오는 케이크라, 어딘가 익숙한 것 같은데. 그것도 치즈 케이크잖아. 일단 맥 앤 치즈나 마저 만들고 생각해 볼까.

참 이상한 톡방은 며칠만에 다시 헛것마냥 사라졌다. 뭐 까놓고 이야기하자면 거기서 일어난 일들을 다 믿기에는 난 스물 여덟의 젊은 오너였고 사회에 한창 부딪히고 있는 사람이라는 거지. 계속 남아있었다면 아마 안 믿었을 거고 그냥 컨셉 투성이 톡방에 초대됐구나 싶었을 거였다. 근데 문제는 무엇이냐, 말 그대로 환상이었던 것 마냥 사라졌다는 거다. 이런 경험을 참 유감스럽게도 이십 대 초반에도 중반에도 좀 한 것 같아서 말이지.
뭐 그건 그거, 라고 할 수 있나? 존 도 작가가 굉장히 수상한 건 사실이다. 애초에 자기 사진전을 그냥 자기 아닌 것처럼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나름대로 수상하다고 느끼고 있기도 한데, 오늘 케이크 건으로 상당히 쎄한 느낌이 들고 있기도 하다. 축제 동행만 꼬여내면 이것 저것 물어볼 거니까 작가님은 각오나 좀 단단히 다져 오길 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데서 동질감 느끼고 싳지 않앗어ㅠ

잠을 깨고 싶어서 먼가를 먹었는데
잠 자고 싶어서 누워있었더니 뒤늦게 효과가 나타난 건에 대하여

자캐 2차는 맛있지
(대충 썰 풀고 싶은데 이것이... 이것이...) (질끈!)

생일 기념 포카포카 독백일줄 알았는데
뭔가 쎄한데 잘 읽은 거 맞나요

ㅠ ㅠ ㅜ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저 둘 보면 눈물ㄹ나

>>353
(대충 빻은 취향 어쩌실건대요 블락 해보시든가요 짤)

>>354 스불재

빨리,, 데비가 데비란 사실 알아버리란말야(급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가몬가...몬가다(???)

아 어쩔건데요 조장스레 올리시든가요 ㅡㅡ

뎁뿌 힘내라! 정체를 빨리 들켜버려!(?)

https://youtu.be/lbmKcxXLIZE

그리고 좋은 노래 발견했는데 해당되는 캐는 손을 들어주세요

몬가 갱장히 몬가다

으윽 브록이 에디한테 저거 물어보라고 부추기는거 보고싶다

>>365 좀만 쉬었다가 1:1로 할게요(?

>>364 이거 롓날에 가주한테 마블이노래라고 줚던거다

호주가 조장이래 와!

데이브 스진에서 뿅뿅 등장한
아이작 옐링턴이라는 친구입니다 모브구요
데이브가 17살때 가출해서 집 없을 때 끌고 가서 자기 집 다락방에서 먹여주고 재워준 애입니다

근데 재단(SCP 역할 하는 게 차원에 잇엇읍니다 데뿌 끌고 감)에서 데이브 관련 기억을 모조리 지워버림

=와 절연!

(읍따)
억지로 억지로 끼워맞추면 힉가루?

>>364 >>367
역시 우리 스레야 있을 줄 알았어(?

>>367 이미 있었다니(충격!)

초톡방도 '이 중에 네 취향이 하나쯤 있겠지'류에 속하고도 남는다는 생각을 가끔 해요

몸에 안조은 음식이 맛이 좃타.
취향도 마찬가지다.
도덕에 안조은 취향이 맛이 좃타.

>>366 굿

게임껐다....

>>373 로지컬하다

오늘의 성과는 어떠하셨는지요

오늘의 파밍 잘하셧나요

>>373 옳다

>>372 인정하는 바입니다

클하 사하

카드 파밍은 잘 하셧읍니까

각끔.. 데비 독백 보면..
롓날 추억팔이하면서 눈쵹쵹해져
할매라 그런가바,,,,,,,

모하

아뇨
오늘은 신서울을 지켰어요

잘핶어

>>380 손수건 팔아요

☆오늘은 신서울을 지켰어요☆

ㅋㅋㅋㅋㅋㅋ

왤캐 피곤하지 누워있어야겠다

팤바

팤바팤바
침대는 과학이니 눕는 게 옳다

이거 그거ㅜ아냐 그 못일어나는 살인매트리스

침대는 에ㅇ스다!

파이앜바여요

팤바!

뭐야 보내지 말아요 1:1도 할 거란 말야

팤바

>>389 oO(그걸 아직도 기억하고 잇다니)

팤주가
죽 먹었어(?

살인 매트리스가 모죠 무한증식 메이드복 같은 건가(?)

뎁주가 한창 데이브 스진할 때 만든 특수 격리 개체 설정이여
많고 많은 메이드복이랑 ㅇㅇ 예쓰 글엇습니다 지금은 기록이 날라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하니까 질문 받습니다~.

모티프 자체는 SCP-510 에서 따온 것도 같고

아마 그때 오너방에서 침대때문에 주거써 하는 드립 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리어드의 상세 정보

침대 때문에 주거써

>>399 엘이랑 엘라스트의 최애 환상체

뎁주가 피리어드를 물을 줄은 예상치 못했다....! 상세 정보라면 어떤 거?

피리어드 : 파멸, 멸망, 재앙, 캐터스트로피, 카타스트로피 등등 뭐라고 불러도 된다. 개념 덩어리. 컨셉질 모드.

일단 대충 이렇게 올릴 테니까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라!

>>403 없음. 그래도 쉽고 공격 안 하는 타입이 좋음.

혹시 호앵이한테도 궁금한 거 있으신 분
딴 캐도 좋구
없음 말구...

아니 그정도면 충분혀
톡방에 좀 간간히 들른다 싶어가지고 요새

>>405 그 겹치는 글씨하고 폰트 작게 하는 게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405 호엥이는 왤케 기여운가요(?

농담이구
호엥이 가족 관계가 궁금

>>405 호엥쟝 티미 전부내놔(철컥)

흑풍이 그 아바타 어케죽은건ㄱㅏ요

저거는 아마 오류일 것이다

<ruby 루비 오류가 있더라고> </ruby>

>>407
<ruby 작게 쓰고 싶은 내용> </ruby>
사이에 띄어쓰기 꼭 해야해요

클주도 질문받을ㄹ ㅐ

업으면 쭈구리

>>450 개면이 근황하구 호엥이가 왜 이름 자꾸 까먹는지 궁그매요

>>412 쩡우는... 모해요

클레리 금주 사유

<ruby 오늘도 새로운 지식을 깨닫고 갑니다...> </ruby>

>>414 쪙우는.. 책읽는중

클레리 걔 일 해야해서요 ㅋㅋ 스진땜에.. 금주중임.. 아.. 스진해야하는데젡장

그거 루비 . ! ? 같은 특문쓰면 안된다☆

왜 안 돼!

사서주도 질문받아요...!

>>419 작약이 요즘 근황이요

새로운 지식을 하나 더 얻었다☆

폰트 겹치는 건 오류가 맞을 거예오

>>408 호엥이네 집안은 전국을 떠돌아다니는 행상인 집안입니다. 꽤 규모가 컸지만 호위로 데리고 다니던 무사들에게 배신당해 지금은 호엥이 혼자 생존한 상태입니다. 즉 고아.
뻘티미인데 가끔씩 호엥이가 '나의 조부, 대상인 가노 쇼바에몽께서 말씀하시길~'이라고 할 때가 있는데 이 때 말하는 할아버지 이름은 앞자리가 사행이고 -에몽으로 끝나는 걸 빼고 조금씩 달라집니다

>>409 전부는 무리데수 카테고리라도 plz
흑풍이 아바타는 즉석에서 지어낸 거라 저도 잘 모릅니다
대충 잘 상상하고 대충 산치체크 굴려주세요

모두 감사합니다

>>420 작약이는 생존자 캠프 리더들끼리 정모하는거 따라가서 전설의 소울워커보고는 삐약!! 하면서 쫄랑쫄랑 따라다니면서 질문 폭풍같이 하다가 자기네 캠프 리더한테 혼났습니다 (끄덕

도라에몽

>>422 호엥이 장래희망이라던가
.dice 1 100. = 86

하아아

☆일☆
클ㅋㅋㅋㅋㅋ레리얔ㅋㅋㅋㅋㅋㅋ 힘내라

스진은 도기다(척수캐를 못내는 상황을 보며)

>>422 사실 호엥이랑 대화하다가 고아 대목에서 ! 해가지구 그렇습니다
뭐야 것보다 티미가 쟝기여어

(작약이기여워)

>>412 우리 반려 좋아하는 종류의 고통이 모에요

>>419 모브들 모하나요

>>412 카산드라눈나랑 클래리랑 본편에서 잘 될 확률이요

>>413 개면이는... 열시미... 독백을... 하루에 한 문장씩... 쓰고 있습니다
호엥이가 이름을 못 외우는 건 선천적으로 사람 얼굴과 이름 매치를 잘 못 시키는 것도 있고, 경험적으로 사람에게 이름은 그다지 쓸모가 없다고 배워서 외우려는 노력을 안 하는 것도 있습니다.
메타적으로는 이름을 못 외우는 캐를 만들고 싶었어요

변신

팤주도...질문 받습니다

>>431 코하
코면라이더 하이라는 뜻

>>419 사서들 지금 쉬고 잇나요

>>432 B가 제일 자신 있어하는 도박

팤에주가 북 치고 장구 치는 게 재밌다.

>>419 삼삐약이 언제 볼 수 있나요

>>426 산치 1d6 깎아주세요
호엥이 장래희망은 호엥이가 아직 고민 중입니다. 그래도 나중에 졸업하면 전업닌자는 말고 행상인을 본업 삼아 정보 수집 의뢰를 받는 식의 반상반닌이 되는 걸로 생각 중이에여

작약이.. 우리 비글..(?) 귀엽다고 해줘서 캄사합니다 (꾸벅)

모브들.. 정보팀 막내는 같은 방 쓰는 후배 머리카락 빗어주고 있고, 징계팀장은 한손 팔굽혀펴기 하고 있고, 안전팀장은 유xx 요리방송 보고있어요

총하

>>429 걔요? 걔는.. 고통이면 다 조아하는데.. 그런데 약간 무료함에서 비롯된 정신적고통같은건 시러함
혼자 독방가둬놓기 이런 거...

>>430
"0%"

코하

.dice 1 6. = 6

>>433 블랙잭이라구 합니다

코하코하

>>436 우리 니콜이 룸메 있구나 ㅇ0ㅇ

하아아아

>>440 녀석 카드겜 좋아하는구나

클주가 광기 상태에 진입햇다

>>432 남편머함
남편 현재 멈머에게 가진 심정

코하코하여요

>>428 스진 is poison
엉엉

>>432 파크-에디가 평행세계의 동일인물 관계라면 파크가 브록처럼 됐을 가능성도 있다는 뜻일까요

잠이 안오는데 호엥아아이고 어이고야아아아아

세상에 6이나 깎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짹하ㅏㅣ

스진 이즈 포이즌...

? 파크하고 에디하고 동일인물이었다고?!?!?!

남편답레 써야하는데 하아아아
내일중으로 쓰겟습니다 진짜 후레곈오다 이런나라도 버리지말아조

호엥이의 장래희망 고민은 자신이 사람을 죽이는 일을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에서 옵니다. 나중에 졸업하고서도 사람 죽이는 의뢰는 아마 안 받지 않을까.

그리고 짹하여요
떠들다보면 잠이 올 거여요

>>433 파이퍼쟝은 지금 고양이 배 위에 올려놓고 졸고있어요. 편-안한 휴식중
다른 보조사서들은.. 지금 사서주가 접대를 안하므로 각자 쉬고 있답니다!

>>435 후후후후후후후
삼삐약이가 누군지 기억이..안..난....(후레오너

>>440 네! 룸메 있어요!

혹시 놓친 질문 있으면 사서주 옆구리 푹 찔러주기 ★

스진은... 도기다
키에엑

다들 질문을 받는다
나도 받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ㅠㅡ ㅜㅠ ㅠㅠ 그러게.. 닌자는 사람 죽인 ㄴ건데
호엥이는 그런거하지마.. 조은것만보구살어........

>>452 턈짱과 골골이를 하고 있는 삐약삐약이

>>453 사막 코스 설명좀
데비랑 토순이.. 언제이야기할까..
신더 머함

뎁하 호하 톡하

어딘가의 초차원 눈물착즙방
이거 드래곤 보여주면 용의 눈물 획득 쌉가능

@남편

>>452 해결사시절 피피 낼 거라고 그러지 않으셬ㅅ어요??
호주의 기억력이 또

>>453 송이송이 이제 슬슬 겨울인데 하루 일정이 어케 되나요

>>430 메타적인 이유가 더 커보이는(?

>>438 벌 줄때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있으라구 해야지

>>443 남편 아마 자유롭게 하늘 날다가 가끔 뭐 줏어먹고 자고있지 않을까요
멈머에게 가진 심정... 채셔 하고싶은 거 다해 느낌??

>>444 고건 아님다
파크가 브록처럼 되기에는 이미 톡방이라는 변수가 끼어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계란프라이가 얘를 그렇게 염세적이 되도록 내버려뒀을리가 없죠 인간찬가와 염세주의는 거리가 머니까요

>>457 알두인이어도?

>>457 와 천재
누가 드래곤캐 데려와봐요

>>460 여기서 후라이가
새삼 후라이 영향이 컸구나

>>457 알두인: (눈물)기분이 더럽구나. 인간들은 어찌 이리 미개한 방법으로 눈물을 얻어낸단 말인가.

에디랑 파크는 동일인물은 아닌데 평행세계의 관계에요!!

오........

와 다들 질문받으니까 짹주는 안받아야지
사실 어두워서 안보여용

>>460 그런 벌 주면 남편 얼굴 안본다 이제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애샛기쉑..

남편 이제 조련이 잘댓군 굿드래곤 할쟉

>>456
1. https://www.youtube.com/watch?v=SPNvQ3_hisg
2. 빠르면 이번주 금욜 저녁부터도 시간이 납니다 아마(
3. 그거 스포야☆

☆용의 눈물☆

에디랑 파크가 전혀 다른 세계의 인물인데도 친구인 이유가 이겁니다(끄덕

원래는 서로 약간 연결되어 있었기도 하거든요!

트렌드를 거스르는 개척자로다

이게 다 계란후라이 때문이다

알두인... 말랑빈백드래곤

>>455 탐쨩: 골골골
사서: 고롱고롱고롱
지나가던 보조사서: (절레절레

>>45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삐약이!!!!
네 내긴 할거에요. 지금 나잇대를 고민중이랍니다. 애가 나이에 따라서 환경이 크게 달라져서요..

>>467 머야 개재믺겟네
뎁주 원할때 찌르십쇼..
언젠가듀오 on

용하니까 떠오른 호주가 요즘 듣는 노래...
이런 판타지풍의 노래 좋아... 같이 들어조요...

>>4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있는 채셔...넘 귀여운 걸요

남편 이제 반려에게 목줄 완전히 넘겨줬어요 지금 주도권 역전댐

옛날 판타지겜 오프닝갓은 늑김
추억뽕찬다

AㅏAㅏ... 언젠가듀오가 또 성립되었다
ㅇㅋ 알겟습니다 여유 나면 바로 찔러버리겟다

>>475 와 옛날얘기 해주세오

글고 사서주 계신가요

짹주도 질문받아요 다만 잠들면 답 못할지도 모르는거 양해바람 현재 전두엽 신호가 불안정합니다

티미나 풀어야지

1. 오늘 올라온 데이브 독백 제목은 배달부이다
데이브 스진은 데이브가 피자 배달부 알바를 하다가 트럭에 치일 뻔 한 일을 시작으로 일어난다

2. 놀랍게도 신더 현재 스진이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에서 절정이다

3. 송이는... 지금 다시 친정이야... 왜냐고? 김장하러 왔거든...
근데 오늘 수육 먹었대

>>479 독백 제목의 색들은 무슨 의미가 있나요

>>473 뭐야 이 개쩌는 막보느낌

>>479 >>전두엽 신호가 불안정<<
키리 독백 중에 다른 색이 앞으로 등장할 가능성

수육




츄릅

넹 사서주 잇워오!!

송이네 엄마: 내일도 수육이야
송이: 엄마 대체 수육을 몇 개나 한 거야

>>481 블루는 우울, 레드는 위기, 옐로우는 갈등, 그린은 안정
대략 이정도인데 왜 핑크 있어야 할 것 같지

>>486 파워레인저 키리포스

★ 왜 핑크 있어야 할 것 같지 ★

>>482
다른 색은 넣을 생각입니다. 뭐를 넣을지가 고민이지만.

>>왜 핑크 있어야 할 것 같지<<

>>479 신령님 티미 풀어줘요 빨리요

>>484 있으셨군요
아까 한 말 잊으셨나요 주무세요(?

사실 색은 직관적인 느낌을 노렸기 때문에
한가지 뜻으로만 보기 어려울 것 같아오 짹주는 다각도적 해석 좋아해 왜냐면 수능은 반대거든

>>489 (두근두근두근두근)

시러요안잘거에요잠이모에요사서주는그런거몰라

>>494

>>494 zara

안 잘거면 1:1 신청해도 됩니까

>>491
-신령님은 기도로 만들어진 영물
-의외로 전국으로 봐도 손가락에 꼽히는 강자입니다
-인간 모습은 그때그때 바뀌지만 어린 모습으로 애들이랑 노는거 좋아함

>>493(왤가)

톡하
오늘도 다리가 아프다

코주 의자없이 스쿼트로 롤했어?

>>497 신령님하고 놀고싳어요

코하
쉬십쇼

코주의 다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오늘도<<병원가자

>>498 독백을 읽는 게 낙인 사람

>>501 대체로 마음이 깨끗한 사람한테 오구...
신사 근처에서 헤매도 가끔 도와줍니다. 팔자가 객사할 운명이면 나중에 시신 수습만 돕지만.

스릇ㄹ 2시군
씁
자러 가겟읍니다
톡바ㅏ

그러니까 지금 탈출한 요정이
척추의 요정 무릎의 요정 다리의 요정 다 어디갔냐

젠장 맘이 깨끗한 애가 없너

뎁바

잘자요

아 신라면 먹고싶다

뎁바뎁바여요

>>506 고등어를 들고오면 가끔 흰색 고양이가 나타난다는 소문이 잇서요

>>496 내

https://postimg.cc/crzXvnTy
대략 15~17세 정도 감안하고 신청한 달새쟝...

마음이 깨끗하다거나 길을 잃었을 때는 인간 모습 이야기고
고양이 모습이라면 의외로 신사에서 자주 보입니다
대체로 고양이한테 잘해줄수록 조우 확률 증가

뎁바뎁바

점심으로 신라면 먹었지만 야식으로도 먹고싶다...

>>510 언젠가 키리 세계관으로 넘어가서 고등어 들고있어야지 진짜 커엽네

>>511 우왁
우와아아악
귀여워!!!!!!!!!!

선레 가져오겟슴다

달새 몬스터 홍보대사구나

맞아 신라면 존맛탱그리

달새(15세): 대체 이딴걸 왜 마시지..?
달새(26세): 카페인 없이 어떻게 하루를 보내지..?

>>514 그것 말고도 고양이가 잔뜩 모이는 신사니까 기회가 된다면 놀러오십쇼 팤주 문 열어놓을게요
그 동네는 길거리에 고양이가 없습니다 신사에서 다 먹여줘서 도시로 안나가
중성화는 물론 합니다.

그러면 츄르하고 개박하 들고가면 야옹이한테 파묻힐수있나요

>>518 내

팤주는 카페인이 안 드는 체질이라 몬스터는 그냥 맛으로 먹어요 제길

>>517 후후후후후 고양이 냥이냥이 최고야
신령님 부비쟉해야지

여담으로 신령님이 굳이 고양이인 이유는
그냥 커다란 고양이 보고싶었음

>>519 사서주가 대신 갈래요

나도 큰냥이 만질거야아아아!!!!!

이제 모든 힘을 쏟은 짹주는 기약없는 영원한 잠에 빠질거야...
톡바

oO(고양이버스)

짹바짹바어오

>>519 오세요 다들 오카방에서 왔다고 하면 이쑤시개로 안 치울게요

짹바

>>525 ㅋㅋㅋㅋㅋㅋㅋ
발바닥젤리부터만질거야.....

짹바호하!

oO(저 저 원래 있었습니다)

사서주는 원래 보이는대로 인사한다규★(?

(납득)

내일도..출근을 해야되네요...
사서주는.. 일하기 시러오..

팤주는 내일도 학교 안 가요 히히
대신 학원은 가지..

홀리씥 기절

끄어어
오늘은 꼭 본스레 가야지

개애앵ㅇ

오늘도 출근 ☆

사하! 출근 파이팅!

(이미 회사지만요)
파이팅....

(쓰다다담)

친구놈이 고백받았다고 자랑질해서 제발 부탁이니까 나가 뒤지라고 외치고 온 넛케주 등장

커플은
죽창이지

넛-하

저라도 그렇게 했을 것 같네요

넛하넛하

사-하

아침에 일찍 일어난 자캐썰 풀어(철컥)

파카

당신도 풀어(철컥)

넛주가 나에게 썰을 강요한다

자캐썰...뭐 있지

일단 넛주 당신도 풀어(철컥)

월러스 : 잠이 줄었다며 투덜대고는 일어나 수염부터 가꾼다
라텔 : 언제나 풀 컨디션으로 상쾌한 아침
하리마우 : 늘 알람을 듣자마자 기상
드레이크 : 숙취
볼크 : 늦잠을 자주 잔다
레자흐 : 아침엔 역시 웨이트 트레이닝
스트릭스 : SNS 갱신 후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핀다
코르부스 : 7시 기상시간인데 6시 45분에 일어나 분노로 하루를 시작한다
위즐 : 학교 갈 준비 해야지
하운드 : 일단 세수를 하고는 다시 소파에 앉아 잠깐 존다
팽골린 : 남들이 일어날 때 철야를 마치고 자러 간다

아 썰은 아니고 티미인데 에디 이름은 만화 캐릭터에서 따온 겁니다

비슷하게 캐서린도 게임 캐릭터 이름이죠(끄덕)

내 이름은 코근육
나는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들고오는 아주 고약한 악당이다

악 15분 악
코하코하

에엑따 코근육이다

사서는 일찍 일어나면 조금 멍하니 있다가 다른 보조사서들 잘 자는지 보고.. 이불 걷어차고 자고있으면 이불도 덮어주고 악몽꾸는거 같은애 있으면 쓰담쓰담도 해 주고 고양이 보러 갔다가 냥이 깨있으면 핫팩처럼 껴안은 채로 다른 층 돌아다니면서 브록이나 엘라스트같은 애기들 잘 자는지도 한번 보고.. 자기 층 지정사서 보면 인사도 하고 그러면서 빨빨빨 돌아다닙니다

달새는 일찍 일어나면 씻고 멍때리면서 밥 먹고 바로 출근해서 커피 한잔 들고 일합니다 (끄덕) 5분만 더 잘래.. 그런거 없어요. 에디가 있어도 출근은 출근입니다.. 주말에 일찍 일어나면 다시 자지만요

월꿀이는 애가 일찍 일어날리가 없지만 일어난다면 시계 한번 보고 원래 알람 울리는 시간까지 더 자요. 만약 잠이 안오면 다른 팀장네 기숙사 쳐들어가서 장난치려고 합니다. 얼굴에 낙서를 한다거나.. 귀에 훅 바람 분다거나.. 그러다 한대 맞을때도 많아요

작약이는 소울워커 특성상 잠이 필요가 없고 세계관 + 작약이가 있는 위치 자체도 이능력이 없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위험한 곳이여서 밤샘 순찰할때가 많습니당. 다른 생존자들 다 잘때도 자기 혼자 캠프 근처 서성이면서 불침번서요. 일찍 일어날 수가 없어요. 잠을 안자니까요. 소울워커 되기 전에는 평범한 취준생이였으니 일찍 일어나도 평범하고 성실하게 생활하지 않았을까요

흫흫흫핳핳핳

탈모 빔

탈모빔 반사!!!

코하코하

아아ㅏ아ㅏ아아아아아아ㅏㅏㅏ아ㅏㅏㅏ아아아

톡하

코하
아 탈모빔짤 잃어버렸다

>>459 놀랍게더 지나친 게 잇다

송이송이는 이제... 겨울 되면 하루 종일 집콕할 것 같
지는 않고 맨날 근처 냇가 얼면 얼음 깨러 가고 그러지 않을까

그거 빼고는 그르게 백수네()
그래도 머... 자료조사 좀 하고()
설 되면 또 집 가구 그러겠지

>>545 큭 들켰군

넛케: 일단 숙취에 좀 고통받고 술집 문 열었으면 해장술 때리러가고 안열었으면 기분 더러운 상태로 술집앞에서 대기탐
코드: 다시 잔다
모르: 안잤다
시은: 원래 일찍 일어남

사서 빨빨빨 돌아다니는 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브록이 악몽 자주 꾸는데 쓰담쓰담 받았으려나요(끄덕)

에디: (일어나니 달새가 없음)(8ㅁ8)

코주는 비근이구나

클레리: 얘가 일찍일ㄹ어난다고?
채셔: 얘가 일찍일ㄹ어난다고?

송이 겨울낚시 좋아하나요

>>557 모르 왜 안 자...

>>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멈머... 모닝콜 해줄까

악몽꾸는 사서들 보이면 끌어안고 토닥토닥하거나 무릎베개 해준 상태로 쓰담쓰담하면서 달래주니까요. 가끔 고양이 품에 안겨주기도 하고.. 애니멀 테라피 ★

달새: (에디랑 더 있고 싶은데..)

으윽 잠깐 일하러 갑니다..

멈머 모닝콜 의미업지안을까 ㅋ ㅋ ㅋㅋ ㅋ ㅋㅋㅋ
안받거나 패악질하고 다시 자거나 둘 중 하나,,

사바

클하
사바

☆얘가 일찍일ㄹ어난다고?☆

>>560 모르 하루가 멀다하고 죽이려고 찾아와서 그냥 안잔다☆

고양이 품에 안겨준대 부럽다...
사바

>>5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멈머가 조아(?)

악
모르야

모르 이불김밥에 전기장판틀고 재워버려

>>560 재미있으면 좋아합니다(???
으 추워 으 추워 하겠지

(뭐지 실강 왜 안들가짐)
아무튼 강의로 톡바

뎁바바

모르 며칠씩 안자고 그래서 한번자면 하루는 꼬빅 잔다

슬슬 넛케주도 톡-바

넛바

넛바 뎁바

다시왔다

앗 사하

팤하팤하

사서 표상.. 그러니까 대충 장식같은걸 댕댕이귀로 할지 하양 리본으로 할지 고민이네요.. 둘다 기여엉...

기상창

하양리본!!

호하호하~

호하~
그럼 리본으로..(끄덕)

묘하게 심심한듯한 이 느낌.. 역시 비가 오면 통화가 덜 오니 좋네요

그러고보니 사서주는 하고싶으신 일상이라던가 혹시 있으신가요..?

후후후후후후후.....매우많지만 가장 해보고 싶은건 역시 한쪽이 어려지는거겠죠
애기 에디.. 마구뽀담뽀담..후후후후후후후....

애기 에디...나중에 해보죠(끄덕
후후후후 어려져서 달새에게 안겨있는 에디..

달새: .....
달새: 심장에 매우 안좋습니다....

어차피 어려지면 일도 못할테니 하루종일 꼬옥 끌어안고 절대 안놔주겠네요
에디는 애기때 키 몇정도였나요..? 대충 10살 정도때요!

130쯤 됐을 것 같네요!!!
달새 품에 파묻혀서 부비쟉 하고있겠군...

에디가 어려지면 달새 일 할 때도 에디 데리고 있나요(궁금

47센치 차이야
귀여워 (귀여워)

어우 그거야 당연하죠 아주 옆에서 절대 안떼놓고 계속 껴안고있을거에요 관리작업할때만 잠깐 휴게실 가있으라고 하겠지만요
일할때도 무릎 위에 앉혀놓고 일하고 식사시간에도 에디 밥먹는거 되게 흐뭇하게 바라보고..

47센치... 달새 명치까지는 오려나...?

너무좋다... 그럼 달새에게 인형처럼 안겨서 계속 부비쟉 하고 있겠네요 이거 완전 조카 아닌지(?)
달새 일 할때 가끔 애교 부릴 것 같다 일 방해하려고(??)

명치정도 오지 않을까요..? 대충 50이니까

에디 작아졌다는 소문 돌면 다른 관리직들 구경하러 올테고.. 그러면 일이나 하러 가라고 하악질하면서 쫒아내는 달새..
애교 부리면 바로 일 멈추고 뽀다다담하겠죠 아이고 귀여운 우리 에디거리면서 (끄으으덕)

달새 명치 높이면 무릎 위에 앉아있기 딱이네요... 귀엽다

다른 관리직들 구경 오냐구요 ㅋㅋㅋㅋㅋㅋ 하악질 하는 거 보면 뭔가 둘이 사귀는 거 굳이 안 밝혀도 소문이 돌 것 같은 느낌이...!
엇 달새 일 못 하게 계속 애교부리고 있어야지(????)

머리 위에 턱 올리고 골골쏭하는 달새...

소문같은거 안 돌게 딱딱하게 일이나 하러 가십쇼.. 하겠지만요 (끄덕) 속으로는 끌어안고 에디 내꺼야!! 저리가!! 하고 싶겠지만요
계속 애교부리면 달새가 일 하는거 포기할지도 모르겠네요(달새: 기여어...)

으으 졸리다 점심시간에 좀 잘까..
브록 다른 층 자주 놀러가나요? 자기 층수에만 있을것같긴 한데...

TMI

B&S 만우절 이벤트 모드는
플레이어 한명이 크기가 매우 커진 팽골린을 조종하게 된다

사용 가능한 무기는 주무기밖에 없지만
보조 발사 버튼을 사용 시 '탈모빔'이라는 대사가 출력되며

맞은 다른 플레이어들을 즉사시킬 수 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각자 원하는 캐릭터로 보스 팽골린을 레이드 뛰는 방식

자라나라 머리머리

헉 그렇네요 머리 위에 턱도 올릴 수 있겠다

으악 속으로 말하는 거 너무 귀여워서 죽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에디 정신도 어려지게 해볼까요? 그냥 몸만 여려져도 재미있겠지만 정신까지 어려져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에디: 누나아아아...(부비부비))

브록은 다른 층 잘 안가요! 술파티 벌어지면 귀신같이 찾아가는 거 빼고요!

☆탈모빔☆

정신까지 어려지면 달새는 아예 그 날 쉬려고 할겁니다
나만 볼꺼야!! 하는 마인드로요

(브록은 술냄새를 맡을 수 있는건가)

다른 팀장들이 달새 기숙사로 놀러오면 어떻게 되나요(?)
(에디 : 여기 어디에요...(울먹))

술냄새를 맡기도 하고(?) 아니면 다른 층 술친구인 보조사서가 알려줄지도요?

으음 울먹이는것도 귀엽군 후우우우... 오너 심장에도 안조타
다른 팀장들 앞에서는 대놓고 으르릉거리죠 (끄덕) 동기라도 내껀 못만진다!!

언어의 층에다가 브록을 커마해놓고 멍멍이귀 표상을 달아줄까 고민했네요..

에디나 니콜이 만지려고 하면 동기들에게도 으르렁 거리는군요(끄덕끄덕)

핫 그래주시면 감사합니다!!!!!
(브록: (사서주와 팤에주 싸늘하게 바라봄))

그거야 내꺼!!! 니까요. 내꺼야!! 달새꺼야!!!!

근데 금발 못만들어요 이 망겜ㅎㅎㅎㅎㅎ

암튼... 밥머그러갑니다

(달새 귀여워)
이따가 팤에주가 에디 커마한거 보여드릴테니 그거라도..?

다녀오세요!

수면패턴 개망햇군
그래도 7시에 한번쯤 깬다는 사실에 위안거리를 삼습니다.. ^p^

비에스 만우절이벤 ㅋ ㅋ ㅋ ㅋ ㅋ ㅋ!!!!!!!!
탈모빔으로 한번 죽으면 그 캐릭터 하루동안 내내 머머리상태라던지

클하클하 잠은 잘 주무셨나요(뽀담)

꿈에서.. 알두인나왓슴
짱 커져서 다른 용이랑 17:1 하던데요....
뒤에서 응원함

설정상 무리 없다는게 함정이다(끄덕

모두의 독백을 읽었다

>>603 할쟉

간단 후기
-키리 독백: 신령님이 귀여웡
-데뿌 독백: (팝콘)
-카산드라 독백: o 0 o 허어어 허어어

마하마하~

다-하
내가... 보이니?

당신을 보기 위해.. 수많은 일을 견뎟어

손나...!(감격)

그래서 구하러온거야
아니나도잡혓어

마주-
찾아냈다-!

위에 보니까 엄청난 이모티콘들이..

점심 다먹어따....
누워있어야겠군

우에엥 미주에몽 고마워

어서와 알시콘주

알하~

개인적 최애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거 좋아

좋은거랑 별개로 활용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것을 물어보고 싶기 때문이지

이 짤을 당하는게 차라리 더 가능성있을듯

(망겜을 키면서)

알하클하마하

리테한테 저 짤 주면 저 짤처럼 반응해주나요(대체

>>619 님 스진 언제해요 정도의 질문에 답하기 좋지 않을지

(중국인디겜을 하며)

※괴기하고 잔인한 표현 주의.

수많은 군중들의 눈이 리테를 보고 있었다. 리테는 자신을 보는 경멸하는 시선을 느낀다. 알고 있던 사람의, 알지 못하던 사람의, 수도 없이 많은 눈과, 눈. 안대는 어디로 갔는지 사라져있었고, 리테는 두 눈으로 무수한 수의 눈길을 담았다. 숨막힐 정도의 정적 속, 신체는 꿈틀거리며 변이하고 있었다.

리테는 이 상황이 두려웠다. 죽음이 무서운 것이 아니었다. 모두로부터 배제되는 것이 겁이 났다. 도시에 없어야 할 존재가 되는 것이. 있어야 하는 존재가 되기 위해 끝없이 발버둥쳐왔다. 그런데도 이렇게 허무하게 들켜버리다니. 피부는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뼈와 살이 뒤섞이며 녹아간다. 인간의 형상이 아니게 되어간다. 인간이 아니게 된다. 이미 진작에 인간이 아니었다. 하지만 인간으로서 있고 싶었다. 인간으로 존재하고 싶었다.

이제는 말조차 하지 못하는 성대로 기괴한 비명을 질러봤다. 무기들이 일제히 자신을 겨눈다. 아. 죽는건가. 차라리 그게 나았다. 이런 감각을 계속해서 느끼고 있느니― 공격은 느릿하게 그를 향해 닥쳐왔다.

/
개인실 침대에서 굴러떨어진 채로 리테는 눈을 뜬다. 베개는 있어야 할 위치를 모른 채 리테의 얼굴을 누르고 있었고, 시계 소리는 규칙적으로 째깍, 째깍, 하고 고요한 방 안을 메웠다. 건방진 베개를 냅다 던져버리고는, 리테는 한 손으로 눈가를 더듬어본다. 언제나처럼 안대는 한 쪽 눈을 꽁꽁 싸매고 있었다.

"씨X…"

평범한 악몽이었다. 정상적인 사냥꾼에게는 규칙적인 수면이 필요없었지만, 사냥꾼이면서도 사냥꾼이 아닌 리테에게 수면은 필요했다. 이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 밤을 새며 보냈던 매일매일은 수면부족으로 늘 예민한 상태였다. 뭐. 지금은 안 예민하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았지만.

카밀과 리테는 약속을 했다. 카밀의 수명이 다 하기 전, 리테를 카밀이 직접 자신의 손으로 끝내주기로. 그것은 명예로운 죽음이었다. 이것으로 리테는 사냥꾼으로서 죽을 수 있게 된다. 그런 약속을 제안한 쪽도 받아들인 쪽도 제정신은 아닌 것이 분명했다. 하지만 그런 제정신아닌 이들을 길러낸 것은 이 도시라고, 리테는 합리화했다.

리테는 카밀이 자신을 아껴주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자신이 카밀을 사랑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너에게 나는 대체 어디서 그 정도의 가치를 가지게 되었는가. 그렇기에 리테가 내린 결론은 그 역시 정상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그것은 무척이나 안타까운 일이었고, 오직 리테만을 위한 행운이었다. 네가 멀쩡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면 나를 사랑할 일은 없었을 것이다.

오늘도 리테는 사냥을 했다. 우리들을 망친 이 도시를 위하여.

/
카밀: 과거에도 지금에도, 리테의 동료.

하아아 리테카밀 하아아 쓴데맛잇어 하아아 아메리카뉴

>>621
대충 그러지 않을까
누물보?????누물보???????

ㅇㅋ 리테 나중에 저 짤 딱대

줄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테 써야할 독백 드럽게 많네
미래의 나 할수 있지?

리테는.. 화낼때가 제일 기여우니까..

마주화이팅

사서주도.. 해결사 관련해서 몬가 몬가 쓰고 싶은데.......
귀차나...........

마주 화이팅화이팅

사실 독백 안나오는 이유로 에스텔 변이형태 구체적으로 생각못했다는것도 있음
뭔가 변이체 1형태(인간같음) 2형태(인간안같음) 있는거 좋은데 인간안같은 2형태를 뭘로하면좋은가
원래는 거미같은 느낌으로 팔 뻗어나오는거 생각했는데 C의관리자놈이 거미컨셉 가지고 있음(C관:ㅇrㅅㅇ) 차피 세계관도 다르고 비중도 없는애지만서도

역시 거미 조은데
거미다리 여러개에
거미처럼 실뻗어나오면 조질것같은데
C관:ㅇrㅅㅇ

난... 역으로 눈 디따 많이 생긴다던가 입 짱많이 생긴다던가 그런거 셍각햇엇어 후래참치라서. 막... 그런거 가끔 상상함

리테 거미인 이유가 잇나요

리테는 거미가 아님니다
리테는 파충류임니다
리테:인간이라고

파충류 조아
도마뱀인가요

그리고 그런것도 조아
예전엔 그런것도 생각했어 얼굴 갈라지고 쫙 하고 찢어진 입이 사냥꾼 집어삼키는

뭔종륜지는 나도 모릅니다
성질나쁜거보니 알두인인듯(;;)

에스텔 거미로 할까 한 이유: 1.아라크네 얘기가 모티브 2.String democracy가 너무 명곡이라서 (이게 거미랑 뭔상관? : 실을 짜니까...(?))

리테가 아니라 에스텔이 거미엿구나 지금 졸려서 텍스트가 잘 안읽힙니다 미안해..

☆알두인☆
난 크리쳐는.. 입이 조아.. 턱 탈골된것처럼 벌어지는 것도 조아해
(*참고: 선사시대때 마주한테 그려줫던 내린캐 크리쳐 그거)

큭 젠장 내린캐가 너무 많아서 기억이 뒤섞이고 있어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 엘리요 엘리 ㅠ

저 (구)다캐주를 부아라

밥.. 먹고 잠좀 깨고 올게
윽

괜찮아 졸리면 그럴수 있다
자라고 하고 싶은데 오후에 수업있으면 자지 마십쇼
2시에 수업이니 한 10분만 자야지 하다가 1시간 자버리는 수가 있으니(경험담)

클-바

일..하기..실타.......

맛나게 먹어-

클정주는.. 지금.. 도비상태라서 ㄱㅊ다
한업이 쓰레기처럼 지내고잇긴한데.. 뭔갈 해야하긴 하는데.. 여튼

톡바

저도 이모티콘 갖고 싶네요..

미주 오시면 아직 톡장콘 만드시냐 여쭤보자
어제 신청받아서 제작해주신 거라

설정 보는거 역시 재미따...
역시 회사는 한가한게 제일(끄덕

아. 신청을 받으셨군요.
그래서 호에몬티콘도 있구나

캐 대여는 계속 받고있슴다
언제 만들어올진 모르는데

배부르다...

저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흡흡허

퍁하!팤하! 톡하톡하!

머릿결 좋은사람 너무 부러워요..
장난으로 쓰담했는데 계속만지고싶어진다..

모하모하~

이번달안에 진도를 확빼서 엔딩가까워 지는거랑
조금씩 떡밥푸는거랑 어느게 나을까

패트주 편하신 대로 하는게 낫겠지만.. 보통 그런건 다이스죠!

키에엑 키엑

그 어디갔지 그 D는 49보고 어찌 생각하냐고 마C주가 물었던것같은데
'어우.. 야... 어쩌다 하필...(측은)정도의 느낌이다
아직 연애감정 없음+여자모습 못봄 크리가 좀 큼

뭔소린지 모르겠지만 그런갑다하는 심리에 가까움

그렇군
도움이 되었따

어쨌든 사내놈에게도 츤츤거리는구나 귀여운녀석

(뿌-듯)

저때는 뭔가 좀 더 대놓고 츤츤거리지 않을까
지금보다 감정숨기는데 서툴테니까

그리고 의외로 남녀에 따른 태도차는 좀 더 나중에 생긴다
나이먹으면서... 오히려 글러지는... 대체......

콘스탄틴 성별을 안 정했었는데 남자로 해야지

(메모)

(아무 생각 없이 지었던 해결사 사무소 이름이 실제 게임에서 나왔던 이름이라는걸 깨달은 사서주)
(까..짓꺼..바꾼다.......)

(예언)

예언인가

D 츤츤거리는게 귀엽다...

(팤하)

별무리 어감 괜찮고 뜻 이쁘니까 그걸로 했는데..
진짜로 설정에서 언급되는거 보니까 띠요오오옹????? 이에오.....

근데 그냥 이름만 나왔고 설정같은거 없으니 별무리로 냅뒀다가 나중에 본작에서 진짜로 나오면 그때 바꿔야겠어요 (뻔-뻔

넛하~

D는 역시 츤데레 아닐까. 오죽하면 자꾸 송곳니 속성이 넣고싶다 에헤이 정신차려 D주

넛케는 남녀 태도차 있는데 D는 없을것같다. 말로만 '남자놈 알게뭐야 알아서 하라그래'그러고 허세부릴듯

아무래도 넛케는 곧잘 여자도 꼬시고 그렇고 그런것도 하고 다니고 그러는데(씨큐시대 이전)
D는 진짜로 연애에 관심이 없으니까

☆씨큐시대☆

갑자기 인터넷이 끊겨서 그냥 자버렸다.

ㅇ하~

학원가기 귀차나...

피곤스텍 축적중

하하, 전 학원이 없죠!

톡하톡하~

여튼.. 리톡하..

당신들은.. 수면패턴을 소중히 하도록 해

톡방을 하고싶은데 시간이 없으면 캐를 입장시키고 눈으로 구경만 하도록 만들면 되잖아?
짹주 신캐 40명 냄.

>>681 천재다

내캐 열심히 참여중이어요 홀홀

소중히 할 수면패턴이 없습니다, 선생님.

사실 인형도 눈팅 중임.ㅇㅇ

>>678 젠장 부럽다

>>681 이게 그 봇인가

아 상판 매크로 돌리고 싶다(뜬금

(심심하다)

(나랑 1:1해줄 사람 어디 없나)

매크로?

천잰데

매크로가 뭐지.........

(나랑 1:1해줄 사람 어디 없다)

게임에서는 자동사냥 같은 건데 상판으로 치면 자동응답기쯤 되려나요

1:1... 학원 갔다와서라면..?

(ㄱㅅㄱㅅ)

(큰절)

ㅇ아맞ㄷㅈ다 남편답레

편할 때 주십쇼 홀홀...

ㅇ주랑 일상이면 설정으로만 뒀던 상담 일상이 좋겠죠(끄덕

하나 만들었다
신청은 은제나...받고있심니더....

시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햇살뽀쟉캐릭 굴릴 기운이 안나므로..
작약이 잠깐만 내려야겠어요 (흐느적

작약아.........많이 보고 싶을 거야............

작약: ㅇ.< r~♥

엇 그러면 작약이 대신 해결사 파이퍼가..?

높은 확률로요...?
와아 삐약이만 셋...! 하지만 해결사 피피쟝은 이름도 안까고 혹시나 알아챈 다른 톡방 인원이 사서나 달새 이야기하면 '그게 몬데 이것드라..' 로 나올거에요 (끄덕)

너무 귀여운데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울 것 같다(끄덕끄덕)

시트리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리에게 귀엽고 사랑스러우면 저런 말 잘하겠고..

키리로도 만들어보실련지요
키리로 만들게 머있지

.oO(알레기 부려먹으려면 부려먹으십쇼)

쪼은아침 ㅇㅕ러분 고로롱...... <:3c

백하백하

백하짹하클하!

백하백하

.oO(오후 4시 아침 확 인이요)

모하모하~

아침.....?

세상은...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를 1순위로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그러니 지금은 아침 눙앵ㅇ클하사하ㅇ하 쫀아~~

유에를 부려먹어도 된다(찡긋☆)

백-하
4시면 아침이지

팤하　그러타 지금은 모닝 썬데이모닝,,,

웬즈데인데요
역시 차원차가

톡장콘이 업데이트 되었읍니다
다운은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To0OwEo5KzUzmgCToCiMcN-QYijN_mXv?usp=sharing

넛하..... 과제한다고 연짱 밤새면 이렇게 대는것이야 아침인거시야

제가 만든거 본스레에서 쓰려면 쓰셔도 됩니다
쓸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720

마쟈 나 저거봣어요 짱기엽다 ㅋ ㅌ ㅌㅋㅋㅋㅋㅋㅌ ㅋ ㅋ 백이주네ㅜ애들은,,, 쓰셔도 되지만 음 특징잡기 쉬울지가 어려울거 같애서 쓰고 싶으면 쓰셔도 댑니다

>>719 쉿,,,, 썬데이모닝,,, 쉿,,,

>>721 아야

모하 키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하,,, 짹하,,,? 기억에 혼란이 찾아왓다 유에가 놀러왓나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0

새삼 우리어장 캐 많구나

저거 에즈가 나타나서 뿌리고 갔다고 해주세요(?

지금쯤 600캐 넘어갔으려나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옆동네 시절 캐를 쳐도 되는지에 대한 딜레마 또한 찾아왔다
근데 참치만 해도 100캐는 넘었을듯

☆기억에 혼란이 찾아왓다 유에가 놀러왓나부다☆

유에는 저콘 100% 쓴다

즈베가 뿌렸다는걸로
(넛주: ?)

참치 시대로 뭔개 캐 세는 뭔가 하고싶은데 능력이 그만

>>734 유에가 했다(소근)

내린캐까지 하면 100개 넘지 않을까요
팤주만 해도 그러면 10개 넘어가고

"......나가면 안 되는데."

어떻게 방해하지?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나오지 않는다. 그의 능력으로는 세피라들과 대화할 그들을 막을 수 없었다. 위에라도 말해야 하나? 하지만 그냥 그러라고 하면 어떡하지? 압수한다고 해도 배신자로 낙인 찍혀버릴 텐데.

하............
미쳐버리겠네.

답답한 마음에 손톱을 물어뜯는 그의 눈빛이, 진득한 광기에 절여져 있었다.

뭐여 엘라스트 왜 그래

백이주 있을때 빠르게 하나 만들어왔다
제 머릿속의 소원이 이미지가 이래서 ㅈㅅ합니다

(엘 무서워)
왜 방해하는 건가요...? (궁금)

나는 이미 떡밥을 많이 뿌렸다!

저번에 올렸던 행복해지는거랑 관련한거 같긴 한데...
으으 돌아가라 굴러라 사서주의 멧돌아 (머리: 응 안굴러갈거야 ^^)

아 쒸 가지 애호박 이야기하니까 진짜 가지하고 애호박하고 약고추장 넣어서 비빔밥 해먹고싶네....

>>739 소워니 새싹 더듬이 ㅜ ㅜ ㅜ ㅜ ㅜ 감사합니다 제가,,, 사랑한다고 말햇엇나요? < 조장스레행 매우감사 소워니가 받게 되면 잘쓸고 같네요 히히

소원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팤주 머리도 안 돌아감)

와 쁘락치 와

(저장)

맞다 저번에 호주가 위키에서 캐릭터별 그 그거 뭐냐 명칭이 생각이 안나네 미안합니다 넛케주가 너덜합니다
심플하게 캐릭터 문서에 댓글기능 쓰면 되지 않을까

소워니 쌍더듬이 너무귀여운것 ...

L이 저러는 이유는 톡방 곳곳에 있긴 한데, 저 독백에 전부 다 들어가있습니당!

그러고 보니 화석캐는 귀하구나 톡방의 고인물 업적 달성

이해를 돕기위한 구시대의 유물짤

>>746 죄송합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어오

아아 저거
댓글기능 활용 ㄱㅊ할 것 같네여 귀찮게 문서수정도 안 해도 되고

근데 위키문서 없는 캐들도 있어서

ㅇ주는 톡장콘 신청하실 생각 없으심니까

>>751 야하리 횡설수설 해버린건가ㅡ(코쓱)

>>748 (??????)

사실 멍주 아이디아가 아니라 알주 아이디아긴 했지만서두

윅기문서 없는 애들은 따로 통합페이지를 만들든가
아니면 그냥 저 문서를 따로 파는 게 나으려나

자기랑 친한 사람들이 자기 소유? 같은걸 벗어나는걸 싫어하는건가.. (?

>>756 그그랬나 미안합니다(머쓱)

통합페이지 만들면 나중에 그 캐 문서 생겼을때 후처리를 필요로 하겠군
처음부터 문서를 따로 파는게 편할것같다
형식 생각해야겠네

신청할 생각 있습니다!

모야 나두 하구싶어요

엘라스트
던지는건 놀랍게도 전기톱입니다

어쨌든 팤주는 학원 다녀옵니다 팤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전팀장을 닮아가는 엘라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던지면 의미없긴 한데 괜찮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팤바

팤바팤바여요

팤바팤바~

35분 뒤 퇴근이다..후후후후

사서주.....생각나.............

현실은...안이ㅑ.....................

퇴ㅣ근시켜줘.......

팤바
하하 사축이래여

파이팅!

8분
남
았
다

그 세계에 있었다면 시트리가 자주 마실 것 같은 음료다.

ㅈㅣㅂ

ㅊㅋㅊㅋ

.

ㄱㅅㄱㅅ

후우우우
에디한테 킁카킁카하는 달새가 보고싶다

클레기.. 신청한다
공예커미션
흑 하
(흑우 하이란 뜻 ㅎ..)

TMI) 엘라스트는 총애하는 남후배가 있는데 ㅇ주가 등장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하!(?)

>>778 (두근두근

(대충 어째서 사서주가 두근거리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는 내용)

향수커미션. 공예커미션.. 자꾸 미뤄진다...
흑우.. 기다린다..
시어도어 향수 하나 왓어

클주는 부자인게 틀림업서

신캐는 언제나 두근이니까요!!!

삼뺙이중 해결사 ㅍㅏ이퍼..
생각해보니 내면 서른살 넘는다
실화냐

참고로 그 남후배는 씨를 떼어부른다. 그리고 그 남후배는 마조 성향이 있다.

>>783 그냥 흑우인 게 아닐지

https://picrew.me/image_maker/154803

외형은 조금 마음에 안 들지만 머리 색깔과 눈 색깔이 마음에 들었다. 중간중간 파츠가 다른 색으로 하면 사라져서 눈썹 같은 걸 검정색밖에 불가능하다는 게 조금 그럼. 너무 어른 같아졌지만, 뭐, 괜찮겠지,

아, 이름 빼먹었다.

크리스탄입니다.

어디 앤가요!!!!!
이뻐이뻐

앗, 얘는 빌런&귀차니스트 세계관 애입니다!

콧대가 내 꿈보다 높내

그래도 이뻐2뻐요(진지

해결사 피피쟝 나이... 돌아라 다이스
풀다이스가 나오면 다갓 널 죽일 것이다
.dice 23 33. = 25

너무 적으니 5살 추가하자
앞자리 3은 되야 노련하지

다갓 협박...
짹주는 가끔 전자기기 안되면 헛주먹질 하고 하는데 빨라지더라 님들도 해보셔요

언제나 민간요법은 폭력을 동반했죠(?)
다갓도 사실 저희 눈치를 보는거에요(???)

다갓은 자본가라 짹주는 말 안들어

다갓 사악해

저녁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짹주의 꿈이 더 높을 거에요!

감사합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49933/complete?cd=quYipffGjL
귀차니스트 사탕

학원...끛...

밥 먹구 1:1 신청하겟음...

네!

ㅇ주 계심미까

있습니다!

선레 드리면 될까요..?

네!

지금 누구누구 있나요~.

손!

부아아앙

퍁하여요

모하~

팤하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하모하!

ㅇ하여요

https://picrew.me/image_maker/49933/complete?cd=quYipffGjL

부끄러워하는 엘(원래는 이런 옷 입는 걸로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침착하게 햘작하고 사라진다)

뭐야, 왜 사라져요. 게다가 전혀 침착해보이지 않아!

그럼 당당하게 핥쨕!!

당당하게 낼름!

(산더미처럼 쌓인 과제를 가리키고 불투명도를 낮춘다)

이번달안으로 결착을 지어보는걸로 생각중

당당하다!

저런.............

오오!

그리고 저 픽크루 출처링크가 살짝 요상한데 다시 올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퍁주가 스진 선언을 하였다!

확실한건 7번이랑 8번 플래그가 멀티엔딩중 하나랑 확실하게 가닥이 잡힐듯함..

그뒤를 어떻게 하느냐는 또 답변에 따라서 라는 느낌이 될것이오.

요번달 안에..!

복사가 제대로 안 돼서 저번 걸 올렸었군!

https://picrew.me/image_maker/389436/complete?cd=ZodSH9uium

쓸만한 방밀덱이 생각났으니 애들을 굴려야지
가자 파이퍼야 오늘은 좀 많이 접대할꺼다 후후후후후

후..후..후후ㅜ후후.... 흑우쉐끼 드디어 뽑앗다 개존예스킨 ㅎ후후ㅜ후후ㅜㅜ후....

톡하

톡하!

클하사바!

으 졸뻔 했다

톡하톡하

안갑니다★

https://picrew.me/image_maker/389436/complete?cd=bz7M0pcaz0

뭐야, 뒤에 파츠 더 있었잖아?

일단 엘라스트!

앗 사바 취소!

엘라스트 할쟉

엘라스트 할쟉

달을삼킨레오나.. 레오나 스킨중에서 제일이쁘다 할쟉
나 친구들 악의여단 세계관 에유 보고십어ㅠ
세계관 설명: https://namu.wiki/w/%EB%B9%9B%EC%9D%84%20%EC%82%BC%ED%82%A4%EB%8B%A4

엘은 >>815에 있다!

모르가나가 매우 반가웠다.

악의 여단...애들 수도원 내지는 나무정령 일 것 같고 알두인은 유일하게 고대 신일 것 같네요...

자세히 짜기에는 기력이 부족하므로...

난 잘 모르겠어서 포기........

롤은 스킨별로 세계관이 따로 있구만
스토리팀들 죽어나가겠네

받아라 떡밥폭탄

Cinder

"태양을 바라는/달을 바라는 ■■"

"잔혹한 태양이시여, 부디 제 말이 천상에 닿길 바랍니다. 제 말이 당신의 불이 되고 제 행동 하나가 당신이 행하는 단죄가 되게 하십사, 생명을 앗아가는 것들을 징벌하게 하시고 엇나간 자들을 돌보게끔 이끌어주소서. 나의 맹세가 지켜지는 한, 맹세를 이행하리. 죽어 재가 되어서라도 이행하리라."

"잔인한 달이시여, 부디 제 말이 천상에 닿길 바랍니다. 제 말이 당신의 칼날이 되고 제 행동 하나가 당신이 행하는 단죄가 되게 하십사, 어둠으로 눈을 가리는 것들을 처단하게 하시고 죽어가는 자들을 보살피게끔 이끌어주소서. 나의 맹세가 지켜지는 한, 맹세를 이행하리. 나의 뼈는 당신의 창백한 돌로서 다른 이들의 부적이 되리라."

수도원에 들어온 어느 고아는, 강한 기사의 손에 의해 길러졌다. 어느 날 그 기사가 죽음에 이르자, 기사의 피를 잇던 형제같은 자는 어둠 속으로 몸을 감춰버렸다. 차가운 수도원의 공기 속에서, 어느 누구도 닮지 않은 샛노란 눈은 자신이 집어야 할 무기를 잡고 얼어붙은 그림자를 향한다.


이 검 어떻게 쪼개지



하라는... 과제는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루비로 써진 작은 거는
뭐더라 워크에서 나온 칼 중에 원래 두손검인데 쪼개서 쌍검으로 쓸 수 있는 게 있는데 그거에서 따온 밈

☆이 검 어떻게 쪼개지☆

>>845 어 쌍검 쓰면 죽는다던데(?

올라가나

그래서 쌍검을 합쳤습니다

☆그래서 쌍검을 합쳤습니다☆

어쩐지 시공의 폭풍에서 살아있더라

>>843 여담
그 형제라는 녀석은... 창백한 독수리의 힘을 받아서 악의 여단에 가입해버렸고 그가 쓰던 태양을 위한 불은 이제 생명을 앗아가기 위한 가혹한 불꽃이 되었다는 어쩌구
묘지에서 그 둘은 비석을 부수지 않기 위해 서로를 노려보기만 했어야 했다는 저쩌구

아 사망플래그 부셨네

아 심심하다
뎁주 톡장콘 신청하쉴?

>>852 오홍홍 조아요

톡장콘의 장은 뭐의 줄임말입니까?

톡방+케쟝콘 합쳐서 톡쟝콘인듯

와 브록이 손절당한다(아무말

>>854 원래는 케장콘이라고 해서 '케로로장재미슴'이라는 유저의 만화를 이모티콘?으로 만든 무언가입니다.
그걸 다른 걸로 패러디할 때 O장콘이라고 하는 것

브록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케쟝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엘라스트가 손절한다(아무말

아하!

엘라스트를 일러스트라고 읽어버렸다
여러분 과제가 이렇게 해롭습니다

로보토미... 모든걸 싹 다 초기화시키는 뇌리셋을 눌렀지만..
사서주의 머릿속에 있는 환상체 관리법까지 뇌리셋시키진 못했습니다

두근두근 환상체 고르기가 아니라 쓰읍.. 우리 애들 스텟 이게 모자라니.. 이번에는 효율 좋은 애를 뽑아서 빠르게 등급을 올리고... 같은걸 생각하고 있어요...

사서주가 순수함을 잃어버렷서

징계팀에 에디 넣어주세요(?)

일러스트 좋다. 다음 엘라스트 에유 닉넴은 일러스트로 할까.(?)

사서주의 순수함이 있긴 했나?(막말

으에에에에에에에......
내 순수함 돌려줘어어어어어....

이제 정보팀 열었답니다..★

과제가 이렇게 해롭다

>>861 저길 봐 일렬번호를 외운 사람이야

중간에 본판에 써놓은 문자열은 아무의미없이 적은게 아님

그거 해주세요 모브들 회사에 넣는 거(??)

>>865 (금방 징계팀까지 가실 것 같은데)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To0OwEo5KzUzmgCToCiMcN-QYijN_mXv?usp=sharing
톡장콘이 (또) 업데이트 되었읍니다
뇌절같으면 그만할개요...

제발 더 뇌절해주세요

굉장히 데이브스러운 톡장콘이자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ㄴㅋㅋㅋㅋㅋㅋ

몬가 맨 오른쪽 코드였어도 어울렸을 것 같구

아 이거 빼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 풀려고 해봤지만 실패......

키위이이ㅣ이이잇

기여어(기여어)

매운거 먹으면 원래 조상님이 보이나

네 좀 그런 편이죠
강 너머에서 손을 흔드시던가요

아뇨 왜 그렇게 사냐고 혼났어...

팍치네 조상 니가뭔데

base64

지베가고싶다

>>776 에디한테 해보고싶어요!!!

>>885 나중에 어려진 일상할 때 같이 해두 되고... 아니면 지금 해도 괜찮아요!

선택.. 장애가... 왔다......

에디 지금 뭐하고있나요!!!

에디 지금 퇴근해서 달새에게 부빗거리고 있을 거에요!!!

좋아, 번역했다!

패트주가 크리스탄처럼 되었지만!

으으으으 귀여워
달새가 만약 자고있으면 어떻게하나요?

만약 자고있으면...

볼뽀뽀 한번 하고나서 달새 곁에서 책 읽고 있겠죠! 가끔 달새 쓰다듬어주기도 하고!

수고하셨습니다 ㅇ주~

엘라스트...쎄해...

엘라스트의 엔딩은 완전히 정해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팤에주도 수고하셨어요~.

(두렵

수면에 비치는 암네시아랑
화자인 암네시아가 다르다는건 몇번이고 언급은 했었기에.

큰 이변이 없는 한 엔딩은 변치 않을 것 같네요~~~~.

와, 엘라스트가 라스트로 낸 캐인데 먼저 엔딩을 맞이하다니!

그리고 본스레에 어떤 일이

귀차니스트가 귀찮음을 무릅쓰고 전투를 벌였지만 귀찮아서 다시 포기 중.......

생일 축하해 언니.
이 말도 오랜만이네. 그렇지? 우리는 생일이라고 축하받아 본 적은 별로 없잖아.
오히려 아버지에게 감사 편지를 썼었지.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이야.
마지막으로 언니한테 생일 축하 카드를 써본 게 16살 때 생일이었나? 아버지가 망고 케이크 사 오셨을 때 말이야.
언니가 기말고사 전교 1등으로 중학교 생활의 유종의 미를 잘 거두었으니 특별히 축하해주는 거라고 하셨었지.
그때 참 좋았을 거야. 카드도 쓰고, 케이크도 먹고, 선물도 받고, 생일 축하한다는 말도 듣고.
언니는 어땠어? 사실 한가지 고백하자면 나는 그때가 정말 싫었거든.
나는 그때 1등 못했었어. 교내방송 시간 때 언니는 고등학교 스케줄 가느라 학교에 없었으니까 몰랐을 거야.
그래서 나는 언니가 방에 들어가 있는 동안 아버지께 혼나야 했어. 다른 거 다 맞춰놓고 한 문제를 틀려서 성적을 그 모양을 내놓냐고.
언니 방에서 공부하는 데 방해되니까 우는소리 내지 말라더라. 덕분에 소리 안 나게 울려고 숨 참다가 질식할뻔했어.
알아. 덕분에 언니도 나도 잘살 수 있었어. 그렇게 열심히 했으니까 아버지 회사를 물려받을 자격이 생겼던 거야. 아마 그렇게 안 했더라면 풀어져서 놀기나 했겠지. 최선을 다하는 건 중요하니까.
하지만 언니. 왜 그렇게까지 최선을 다해야 했어?
학교 다니는 내내 내 바로 위에 있었던 사람은 언니뿐이었다는 거 알아?
언니만 없었으면 나는 주위에서 가장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는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언니라서 원망이 컸어. 다른 사람들이야 내가 얼마나 노력하는지 모르지만, 언니는 아니잖아?
똑바로 못하면 아버지가 얼마나 화내시는지 알면서 언니는 한 번도 나를 신경 써주지 않았어.
나도 알아. 이건 다 유치한 열등감이라는 거. 언니도 그냥 최선을 다했을 뿐이야.
하지만 너무 늦었어. 언니를 미워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어. 사사건건 바로 옆에 있는 사람과 비교당하게 되는 게 어떤 기분일지 언니는 평생 모를 거야.
언니. 난 언니가 정말 싫어.

오늘은 시은이 생일입니다 우오아아아아앙 생일 축하해 시은아
너무 의식의 흐름으로 썼다 못알아들으셔도 ㅇㅈ입니다

11월 19일의 탄생화는 범의귀
꽃말은 비밀
유나의 앞에서 자신의 존재성을 감춰야했던 시은이에게 바치는 꽃임다 시은아 생일 축하해! 꽃좋아하니?!

유나야

시은인가?

시은이 쪽이 맞았군!

넛하!

시은이 생일이라고..........?

>>905 유나가 시은이에게 보내려했던 생일카드다
쓰고나니 '아 갑자기 감정이 북받혀서 아무말이나 썼네(화끈)'하고 쭉쭉 찢어서 버렸지만!

>>908 저번에 대화나눠서 시은이 동생이 보낸 건 알았는데 동생 이름이 기억 안 나서!

유나야아아아아....

아 맞다 시으니 집에 들어갔나요

펠리체를 내가 사실상 엔딩을 내놔서
시은이 취직건으로는 어케 처리해야하나 싶다..

>>909 모브니까 모를 수 있다!
오히려 주어가 언니라고만 나와있는데 맞춰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시은이 엔딩까지 숨참는다

>>912 아뇨아뇨아뇨,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그만둬, 미주!

>>911 파크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파크: 우리 학교의 교사로 취직해주세요!(?)

>>910 아니!☆
그거 시은주가 독백을 써야하는데
써야
하는
ㄷ

>>911 메타적으로 '사실 일하고 있었다' 처리해도 되고
정 애매하면 기록말소도 가능하고

>>913 저기봐 미주가 죽었어

서 : 네가 차원 이동 능력이 있다면, 내 기업에 취직해도 좋아. 물론 테스트를 피해갈 수는 없어.

일하고있다로 처리하는게 나을듯

자다..깼다...

>>915 공무원이라니 성공했구나 시은아(?)
그치만 엔딩생각하면 교사는 무리일지도☆

사하사하

암네시아쪽은 질문으로만 개입가능하다는 점.
차원이동 및 차원택배등의 차원간섭이 불가함을 명시함.

>>918 그럼 그렇게 처리 하겠다!

사-하

토카톧ㄱ하....
1시까직 ㅔㅁ하다가 눌ㄹ러붗어야지

왜 개들은 나만 보면 짖고 으르렁댈까
역시 킹냥이가 갓이다

따로 질문있으면 대답해드림 스포질문은 ■■■■■■라고 적는다.

모하모하~

>>925 채셔 님께서 이 말을 싫어합니다.

아마 패트리샤쪽은 암네시아 엔딩직후로 재개할생각

톡-하

맞다 톡장콘 업데이트 된거 봤다
미주 혹시 시은주가 사랑한다고 말했었나?(미주:으;)

흐음흐음.

>>930

버려진도시쪽은
버려진도시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좀 뒤틀린 느낌이려나.

>>932 (사망함)

>>933 바깥은 평범하다
애초에 버려진 도시가 기피되는 이유도 그쪽이 유독 뒤틀린거라

버려진 도시는 마경이구나

정답!(실로폰 소리)

그래서 버려진 도시 인근 도시 거주민은 그 도시를 극도로 싫어한다
그야 내부적으로는 범죄자 소굴이고 외부적으로는 범죄자들이 들락날락하는데 보기 좋을리가

치안... 도 좀 안좋으려나

흠 패트리샤 이야기가 그럼 어느정도 과장된 국제정세의 모습이 되어야하려나.

리버시 : (최대 공로자이지는 않아도 노벨 범죄상 받아야 할 인물)

외부적으로는 거의 현실이랑 같다고 보면 된다
애초에 그 도시도 '저런 마경이 아직 남아 있었다면...'정도의 위치고

흠.. 그러면 자매네 세계는 분리하는쪽이 나을듯함.

분가하는건가!(아님)

아무래도 요르문간드가 모티브다보니
국제정세가 개판이어야 드레이크자매같은 괴물이 나올거같아

미국 선거보니까 개판 맞ㄷ
읍읍

크흑 잘가렴...!

정확히말하면 딱히안건드려도
10년내로 끝없는 전쟁이 일어날거같은 상황.

다갓님 해결사 오늘 낼까요?
.dice 1 2. = 2
1 ㅇㅇ
2 ㄴㄴ

>>946 내주세요
내주세요!!!!

>>945 oO(개판이군)

아 시은이 취직한걸로 치면 잠깐 그쪽 학교에 둘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지금와서 가능하려나

>>946 다갓이 뭘 모르네

너희들 덕분에 이번에도 원점으로 돌아가겠구나.
정말이지 고마워 내가 이 몸을 차지하는데 있어서.
너희들은 무척이나 도움을 주었어.

자 그럼 마지막까지 열심히 힘내줘.
내가 너희들을 완전히 비웃기 위해서.

BASE64 해독본 다시올리기.

>>946

다갓은 원래 반대로 하는 거래.

>>949 (무 무슨

>>948

학교인근에 시은이네 환경이랑 비슷한 인테리어로
사무실이 부설된걸로 적당히.

버려진도시에 신캐 낼까 생각중...
(늘 그렇듯 캐 구상하다 때려칠수 있음)

7번 8번 질문이 그렇게 완성된게
암네시아가 아닌 암네시아가 이득을 보는 구도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됨

>>949 (무 무슨

>>953 ㅇㅋ 그걸로 쇼부본다
감사합니다 퍁주

>>954 (레드카펫을 깐다

유에가 암네 재미없다고 한건
다른의미로 재미없을수는 있음.

그 말을 듣자마자 재미있어하기 시작하는 유에

(그러고보니 >>953덕에 파크랑 시은이 지금 같은 차원인건가)

어떤식으로든 차원출퇴근이지 않을까..

다시와따...

아니..아니...
요즘 애들 왤케.. 선기권누름....
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해보란마리야.................
내가 이러려고 어!?!?!?? 탱잡은줄알어!?!?!? 어!??!?!?!?

사무실 숙직은
무리군

잠만 시은이네 차원 숙소에서 자고 대부분 파크네 차원에 있기는 할듯

원래 탱힐은 암튼 잘못한거다

시은주가 탱힐 유저라서 알아
이러려고 디바/메르시했나 자괴감이 막 들고

쒸익쒸익

아뇨 적이 기권눌렀어요
잡기캐 들고 적팀 회피기 없는 캐릭 구석에 몰아두고 1평 딱콩딱콩 때리면서 괴롭히는데 적이 기권누름

열뻗취네 쒸이익

한다면 상관없지만그쪽도.
시으니 차원에서 누가 찾거나 묻는 그런일이 never 인가

☆적이 기권☆

>>966 시은이 본인은 잠수탄 상태니까. 그전에도 거의 두문분출이었고
아 동생이 고용한 청부업자가 찾아다니고 있기는 하다☆

아무튼 순수함이 없는 사서주가 잘못하신 것(후레앤오)

그럼 숙식딸린거로 하십쇼.

참고로 서의 1000단 케이크는 서가 층마다 한 입만 먹고 나머지는 광장에 놓았다.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먹었다. 방어막도 쳐져있어서 비 올 때 거기서 대기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969 (그랜절)

이게 쓰으으읍...
적팀 원딜 한명 눈에 불키고 따라가서 구석에 몰아두고 1평 딱콩딱콩하면서 파티원한테 내쪽 오는 애 다 조져 해놓으면
적팀 원딜은 자기를 구하러 오는 팀원들이 하나씩 기습 죽는걸 바라보면서 정작 자기는 공템 하나도 안찍은 탱커한테 숟가락 살인마처럼 톡톡 피 달아서 죽거든요
한 3번정도 반복하면 전챗으로 제발 그만해 차라리 죽여 하면서 비명지릅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정말 최고야......

기습당해서...
말이 왜 짤렸지

해결사 돌릴까 에디랑 꽁냥할까 으으으으

청부업자<네?

>>973 그럴 땐 둘 다 하는 게 정답!

이럴 땐 다이스다 다이스

.dice 1 2. = 2
1 꽁냥해
2 해결사 해

>>974 (끄덕☆)

하하 파크 같은 차원인데 차원택배 썼대요(바로 써먹기)

(아직 닉넴도 안정했는데 다갓 너무해)

>>978 쉬익 퀵 택배보다 차원 택배가 더 빠르니까 그럴 수도 있죠

>>979 (까르륵

>>980 (그건 그래)

잠이 안온다

생일선물 tmi

이름: 능지 상승의 반지
형태: 여성의 손가락에 들어갈 만큼 작은 크기의 은반지. 오묘한 빛이 감도는 사파이어가 박혀있다.
효과: 메타적으로 int +10(???)
암기력이 꽤나 좋아지게 되며 통찰력이나 계산능력 등도 향상시켜준다. 능지 전반을 올려준다고 보는게 좋다.

나도

>>983 저도 주세요

짹주가 오늘 새롭게 태어나서 오늘이 생일이야 그니까 반지 나도

짹하

>>985 녹턴 다시 데리고 오시면 드림(?

여러분이 탐리엘에 태어나시면... 파크가 갖다줄 겁니다

팤하톡하청하롤러롤러코스터

잠안오니 질문받고싶다

쒸익쒸익 키리 괴롭혀야겠네 쒸익

짹-짹

>>990 외신즈 근황

>>991 (안돼

키리 엔딩은 사실 해피랑 배드로 하려고 했는데
톡방을 돌리다보니 배드가 용서엔딩이 될 것 가타

서야 나 때리지 마

스플뎀..........ㅇ주도 맞았다.

톡방에 걔내는 흥미를 잃었고
몇몇 차원에서 개판이 났다면 배후에 걔들이 있음.

아니야
그냥 꽁냥할래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썽

다갓 : ?

냠!

폭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