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243571> [상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106- (1001)
넛케주
2020. 11. 4. 오후 5:12:42 - 2020. 11. 7. 오후 12: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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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넛케주 (0UcsRqXfU2) 2020. 11. 4. 오후 5:12:42메인위키: https://bit.ly/2UOMF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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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는 항상 보고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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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
1 . (ynGQSYfCiA) 2020. 11. 4. 오후 11:52:35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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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트리 (rHcazqgTHU) 2020. 11. 4. 오후 11:53:38솔직히 말해도 좋단다. 피리어드쨩.
종달새쨩은 힘들겠구나. 관리자라는 사람이 놔주지 않니? -
3 . (ynGQSYfCiA) 2020. 11. 4. 오후 11:54:00그니까 아니라고 이 답답한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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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종달새 (Yp6Q.vYxJI) 2020. 11. 4. 오후 11:54:43안녕하세요 피리어드 씨.
으음, 관리자가 놔주지 않기보다는 제 일이 많은 것 뿐입니다.
그거랑 별개로 조금 어지럽기도 합니다만.. 시간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
5 에디 (390E47Y8xQ) 2020. 11. 4. 오후 11:54:59(외롭게 기다리고 있는 햄스터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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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ynGQSYfCiA) 2020. 11. 4. 오후 11:55:27팀장이면 일이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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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ynGQSYfCiA) 2020. 11. 4. 오후 11:55:52햄스터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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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트리 (rHcazqgTHU) 2020. 11. 4. 오후 11:55:59그러면 피리어드쨩은 마저 놀러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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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ynGQSYfCiA) 2020. 11. 4. 오후 11:56:54지금은 여기서 노는 중이잖아! 왜 너 나 내쫓으려 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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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트리 (rHcazqgTHU) 2020. 11. 4. 오후 11:56:59으음, 팀장이라고 너무 열심히 하는 게 아닌가 걱정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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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종달새 (Yp6Q.vYxJI) 2020. 11. 4. 오후 11:57:07정보팀은 원래 타 부서보다 일이 많은 편이니까요.
팀장이라 더 많은것도 있습니다.
일 더 집중해야겠군요. 빨리 퇴근해야지.. -
12 시트리 (rHcazqgTHU) 2020. 11. 4. 오후 11:57:30그전까지는 어떻게 놀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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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종달새 (Yp6Q.vYxJI) 2020. 11. 4. 오후 11:57:30원래 항상 이 정도는 했으니 괜찮습니다. 익숙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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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ynGQSYfCiA) 2020. 11. 4. 오후 11:57:46사이버에서 만났으니까 된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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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ynGQSYfCiA) 2020. 11. 4. 오후 11:58:14그냥 뭐, 이것저것하면서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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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에디 (390E47Y8xQ) 2020. 11. 4. 오후 11:58:57안녕하세요 여러분~
심심하네요... -
17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00:16대화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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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00:48아니면 네 애인 일이나 나눠서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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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시트리 (txoFsO6has) 2020. 11. 5. 오전 12:01:04그래도 가능하다면 쉬면서 하거라. 에디쨩은 강아지같구나..
다음에 시트리씨에게도 노는 법을 알려주렴. 피리어드쨩. -
20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01:15저번에 역할체인지 한 번 해봤으니까 할 수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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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에디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01:15팀장님은 절대로 제게 일 안 나눠주시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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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종달새 (N42OTz9WzM) 2020. 11. 5. 오전 12:01:26퇴근한 직원 다시 불러내 무엇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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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에디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01:45(노란색 털 강아지가 앉아서 기다리는 낙서)
힝힝 -
24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02:10노는 법:뒹굴거리기
Ok? -
25 에디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02:50그건 너무 지루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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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종달새 (N42OTz9WzM) 2020. 11. 5. 오전 12:03:17강아지라기보단 햄스터지요
제 것임에는 변함이 없지만요. 무슨 동물이건 -
27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03:19네가 노란 개의 가면이냐? 아니면 햄스터가 강아지로 진화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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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03:55야, 하나도 안 지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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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에디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06:07이미 목줄이 채워져있는 느낌이려나요-
너무 많이 해봐서 지루해요 -
30 시트리 (txoFsO6has) 2020. 11. 5. 오전 12:06:43뒹굴거리는 것보다 데이트를 하는 게 시간을 유익하게 쓰는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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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에디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07:28시트리 씨 오늘도 데이트 상대를 찾고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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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시트리 (txoFsO6has) 2020. 11. 5. 오전 12:08:52둘이나 빠졌으니 충당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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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09:31내가 너보다 더 오래 살았는데 하나도 안 질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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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에디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11:00아하하... 꼭 찾으실 수 있길 바랄게요!
전 질려요
엄청나게 -
35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11:39그건 네가 아직 뒹굴거림의 진가를 깨닫지 못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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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종달새 (N42OTz9WzM) 2020. 11. 5. 오전 12:13:09목줄이 있건 없건 에디 직원은 제 겁니다.
두 분이서 데이트를 하는 건.. 성향 차이때문에 안되려나요 -
37 에디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13:19뒹굴거림의 진가가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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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시트리 (txoFsO6has) 2020. 11. 5. 오전 12:14:54시트리씨는 사랑을 줄 수 있는 상대가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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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15:19응, 절대 안 돼.(질색)
그건 원래 말로 들어서 아는 게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깨달음을 얻어야 하는 거야.. -
40 에디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15:30그렇게 말 안 하셔도 전 이미 팀장님께 속해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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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종달새 (N42OTz9WzM) 2020. 11. 5. 오전 12:16:11그래도 계속 말할 겁니다. 저는 확인받는게 좋으니까요.
... 일 좀 집중하고 오겠습니다. -
42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16:33이 뜻은 아니겠지만 먹잇감으로 줄 수는 있겠지.
...근데 어째 기분이 묘하다. -
43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17:09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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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시트리 (txoFsO6has) 2020. 11. 5. 오전 12:19:05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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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19:22그렇다고 다 가란 말은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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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19:43아, 있네.
...근데 상태가 왜 저래? -
47 시트리 (txoFsO6has) 2020. 11. 5. 오전 12:20:17멀쩡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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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22:09아니, 너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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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시트리 (txoFsO6has) 2020. 11. 5. 오전 12:22:55어디가 이상하다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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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23:50지금도 좀 이상하긴 한데 좀 낫네. 스트레스라도 받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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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24:32아잇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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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시어도어 유스타프 (KBdCVWu44M) 2020. 11. 5. 오전 12:26:02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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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26:13뭐야 넌 또? 처음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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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2:26:21저녁부터 왜 ㅇ1렇7ㅔ 죽상ㅇ1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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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시트리 (txoFsO6has) 2020. 11. 5. 오전 12:26:48그냥 조금 몸이 힘들어서 그렇단다.
둘 다 어서 오거라. -
56 시트리 (txoFsO6has) 2020. 11. 5. 오전 12:27:04셋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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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27:19경찰들이 꼴받게 하잖아 XX X밥 XX들이
근데 넌 왜 글자 이상하게 치냐 -
58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27:31안녕하냐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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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28:04헤. 그거 내 전문 아니라 도와줄 수는 없겠네.
갑자기 질리지 않은 애들이 우두두두두 튀어나왔는데 1초만에 질릴 것 같다. -
60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28:49뭐야 넌 또? 질릴 것 같으면 꺼져
#말이 험한 캐입니다... 선넘으면 팤주콜 -
61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29:16내가 먼저 있었으니 네가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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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2:29:34떨 한대...는 없고 대신 위로해줄7ㅔ!
ㅇ1상해?? ㅇ1 상 해??? :I -
63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29:38#얘도 만만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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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시트리 (txoFsO6has) 2020. 11. 5. 오전 12:29:53...시트리씨는 좀 쓰러졌다 돌아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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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2:29:54싸워라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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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시어도어 유스타프 (KBdCVWu44M) 2020. 11. 5. 오전 12:30:09제 이름칸에 제 본명이 적혀 있습니다만.
힘드시면 쉬는 것이 어떠하신지요.
사람에게 질린다는 표현은 꽤 부적합하지 않겠습니까. -
67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30:17이런 바퀴벌레 같은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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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30:21싫은데? 꼬운 사람이 꺼지던가
그래 등도 좀 토닥여주고 해봐 이름 이상한 녀석
이상한데. ㅣ가 아니라 왜 1을 치는 거야 -
69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30:48잘가
내 말은 네 이름이 아니라 네가 어떤 사람이냐는 거야 -
70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30:56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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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시어도어 유스타프 (KBdCVWu44M) 2020. 11. 5. 오전 12:31:06싸움을 조장하는 것도 꽤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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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2:31:25그건 너네 인간들ㅇ1 뭘 몰라서 그래!!!
71벽 쓰는7ㅔ 얼마나 멋진 일인데!!! -
73 시어도어 유스타프 (KBdCVWu44M) 2020. 11. 5. 오전 12:31:40저요? 저도 그 쪽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 서로 주고받는 것으로 할까요. 시어도어 유스타프입니다. 유스타프 가의 가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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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2:32:05싸우는7ㅓ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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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32:09기벽? 그 이상한 글쓰기 기법 말하는 거냐?
솔직히 멋지다기보단 알아보기 힘들어서 빡쳐 -
76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32:10아니꼬운 건 너도 마찬가지잖아. 그리고 난 사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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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32:32난 꼽다고 한적 없어 자칭 사람 아닌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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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32:48어째 저와 비슷한 분위기의 사람이 계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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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32:57시어도어 유스타프 길어. 문으로 줄여서 부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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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시어도어 유스타프 (KBdCVWu44M) 2020. 11. 5. 오전 12:33:47재밌지 아니합니다...
그래요? 그래도 다른 존재를 존중하는 것이 바람직하지요.
절 말씀하시는 겁니까? -
81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34:11그렇게 치면 나도 꼽다고 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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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시어도어 유스타프 (KBdCVWu44M) 2020. 11. 5. 오전 12:34:18글쎄요, 그건 좀 불쾌합니다만. 차라리 유스타프라고 불러주시는 것이 어떠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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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34:24뭐야 또 새로운 놈이 추가됐네
자기소개 함 해봐
그래 너 시어도언지 먼지 -
84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34:28안녕하십니까 유스타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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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34:37질린다는게 꼽다는 거지 뭐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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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34:46다른 분들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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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34:58ㅎㅇ. 또 만나네.
4글자 길어서 싫어, 문. -
88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2:35:14:I
71벽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 -
89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35:20말을 순화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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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35:29그럼 꺼지라는 게 꼽다는 거지 뭐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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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36:05기벽1, 奇癖
명사
남달리 이상야릇한 버릇. -
92 시어도어 유스타프 (KBdCVWu44M) 2020. 11. 5. 오전 12:36:37아, 제 소개는 위에 했습니다. 이제 그 쪽 차례군요. 혹시 못 읽으셨다면 다시 할 수 있습니더.
예, 안녕하십니까.
마음대로 부르시지요. 대신 그 쪽의 부름에는 답하지 아니하겠습니다. -
93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36:41취향 독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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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36:51인간들이라고 한걸 보니까 이름 이상한 놈, 너네 종족은 다 그렇게 이상하게 글쓰냐?
멋짐 몰라도 상관 없어 어차피 은행 털고다니는 X에게 뭘 바래
싫은데? 내 주변에는 다 이렇게 말해
마음대로 생각해 -
95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37:01여기는
어딘가요? -
96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37:04이미 대답했잖아, 문.
-
97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37:45주변에서 다 그렇게 말하더라도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예의를
아닙니다. -
98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37:54아, 못 읽었다. 다시 소개해봐.
나는 B. 이게 이름이 아닌 건 딱 봐도 알테니까 진명에 대한 건 패스하고.
대충 무기나 마약 밀매하고 은행 터는 미친X이다 -
99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37:58ㅇㅇ. 그럴게.
제목을 보고 들어오너라, 신입아. -
100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38:18잘
모르겠어요.
차원이요? -
101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38:29사람 아니니까 괜찮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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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38:46몰라. 넌 누구야? 도시?
키리라는 놈, 너한테는 예의 갖춰줄게. 먼저 예의 갖춰줬으니 보답이라고 생각해. -
103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2:38:56우ㄹ1는 다 ㅇ1렇7ㅔ 쓰는데?
은행 털어? 좀 멋진 놈인데? -
104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39:02넌 도시. 여긴 차원 모아놓기. 겁나 환상적이네! 와! 만사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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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39:06도시에요.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
106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39:17예. 감사합니다... 역시 가는 말이 고와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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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2:39:51여71가 어디냐고?
여71는... ㅇ1 위대한 드라코ㄴ1드 블루스카 후작님의 성ㅇ1다!! -
108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39:59흐응. 개성 넘치는 종족이네.
그렇게 생각하냐? 너도 한번 해볼래? 로스 산토스에 오면 털게 해줄게. -
109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40:08성이에요?
신전은
없나요? -
110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40:09그럼 앞으로의 이름은 잊힌 도시로 하자. 간편하고 좋네.
-
111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40:37도시 사람 중에,
우주를 이야기하던,
사람도 있었어요.
우주인가요?
차원은 우주인가요? -
112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40:44그래? 그럼 적당히 타운이라고 불러주마 잊힌 도시
역시 심플한게 가장 좋지
그렇게 생각한다면 딱히 부정은 않겠지만 키리 -
113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40:57차원은 우주보다 넓은 개념입니다.
-
114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41:28더
넓나요?
바다보다?
우주도 바다보다 넓다고 했는데. -
115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41:42네. 그렇습니다.
-
116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2:41:43로스 산토스? 에즈 7ㅓ71 알아!! 7ㅓ71 위대한 차 도둑은 없어?
신전은 없어!! ㅇ1 후작님은 신 따위 안 믿7ㅓ든!! -
117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41:44차원은 우주가 아니다! 별 다섯 개짜리! 시험 배점 점수 5점짜리니까 외워두도록!
-
118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41:50차원이 뭐냐. 어려운 말 쓰지마 (검열)
-
119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42:03저는
다른 이름이 있어요.
잊어버렸지만. -
120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42:14그리고 여기는 성이 아닙니다.
-
121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42:40원래 이름을 찾을 단서는 없습니까?
-
122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42:44에즈라고 하나보네
로스 산토스를 알다니 너도 좀 대단한데? 있지. 내 친구녀석. 맨날 차 훔쳐서 팔고다니는 새X. -
123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43:06그럼 기억해내는게 문제겠네
-
124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43:06잊어버렸는데 다른 이름이었다는 건 아는 거냐.
-
125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43:14도둑질은 범죄입니다.
-
126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43:33아니 아닙니다... 끼어들지 말아야 하는데...
-
127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43:55도둑질 범죄 아닌 차원은 많아.
-
128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44:02기억상실 중 그런 경우도 되레 있습니다.
-
129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44:32네... 범죄인 차원이라면 삼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
130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44:32기억해내고
싶어요.
단서는
영웅의
이름과
비슷했어요. -
131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44:53알렉산드리아 아닙니까?
-
132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44:53사실
잘
모르겠어요...
미안해요. -
133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2:45:14로스 산토스는 역ㅅ1 멋진 도ㅅ1네!
범죄면 뭐 어때! 안 걸ㄹ1면 되ㅈ1! -
134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45:19오늘의 교훈:남의 대화에 끼어들지 말자.
물론 난 지킬 생각 없음. -
135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45:19범죄기는 하지. 하지만 재미있어서 그만둘 수가 없어 ㅋㅋ
수익률 이만한 것도 없고?
영웅이라. 히어로? -
136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45:43그건
아닌 것 같아요.
친절하신 분.
미안해요.
다른 도시는
안전한가요? -
137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46:10범죄가 안 걸리면 그만이라는 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사회정의를... 아닙니다... 그냥 자제해 주시면 좋겠다는 것만 알아주십시오... -
138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46:11에즈 너도 한번 로스 산토스에 놀러와라. 특별히 떨 한대 말아줄게.
-
139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46:25세상에 도시는 많고, 영웅의 이름도 넘쳐난다.
-
140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46:53영웅의 특징은 아십니까?
-
141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46:58이 도시?
24시간 폭발이 일어나는데 안전하겠어?
키리는 오지랖이 넓네 -
142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47:12다른 나라에
있을 것 같은
도시 이름이에요.
환상의 도시인가요?
범죄는
재판 받아요. -
143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47:16오늘의 지식임.
-
144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47:38재판? 안 잡히면 그만이지?
-
145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48:02검사였는데 어떻게 범죄를 묵인하겠습니까...
-
146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48:05뭐야, 개꿀잼 도시였잖어? 좀 좋아할 수 있을 듯.
-
147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48:08힘이
셌어요...?
신의 이름도
있었어요.
저런.
무너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
148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2:48:13영웅? 슈퍼맨? 배트맨? 스파ㅇ1더맨? 캡틴 얼터ㄴ1아?
근데 에즈는 7ㅏ는 법을 몰라! 그ㄹ1고 에즈는 그런7ㅓ 잘 못피워 :< -
149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49:00추방받아요.
도시에 발을 들이지
못 할 거에요.
에즈는
영웅을 많이
아는군요. -
150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49:11그래도 여기에 판사는 없음.
-
151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49:41시민들이
이야기해요.
도기에 표시도 하겠죠. -
152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49:46묵인해. 어차피 그쪽 차원도 아니잖아?
.도 로스 산토스가 마음에 드냐? 짜식 멋진 건 알아갖고 ㅎ
비행기 타고는 못 오나? 그리고 마리화나 못 피면 담배도 있는데. -
153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50:43검사는
전사에요? -
154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51:23도시에 대해 가능한 조사해 보겠습니다.
이쪽 차원이 아니라고 무시할 사람이었으면, 이곳에서도 범죄 따위 신경쓰지 않았을 겁니다.
그곳에도 사는 사람이 있고 차주가 있을텐데 어떻게 신경이 안 쓰이겠습니까. -
155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51:34.은 헷갈리니까 피리어드라고 불러라. 폭발하는 게 마음에 들었어. ㅎ
-
156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2:51:52ㅂ1행71로 차원을 넘어갈 수7ㅏ 없어! 담배도 못 ㅍ1워... ㅁ1안...
-
157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52:13키리는
다정한 사람이군요. -
158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2:52:18검사! Swordman!
-
159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52:20제가 말하는 검사는 죄를 지었는지 아닌지 판단하고 죄를 지은 사람은 판사에게 데려와 추궁하는 사람입니다.
-
160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52:38우주보다
넓은
곳이라면
배로도 다니지
못하겠네요... -
161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52:43다정하다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162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53:45근데 중요한 건 그 판사가 여기에 없음.ㅋ
-
163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53:50ㅋㅋㅋㅋㅋ 신경이 쓰여? 그래도 무시해.
적어도 이쪽 세계에 관한 거라면 더더욱. 일찍 죽고싶은게 아니라면 말야.
그래 피리어드. 나 RPG랑 수류탄도 가지고 있다? 이따 차 폭발시켜줄게 ㅋㅋ
쯧. 다른 차원이라니 아쉽네. 그럼 술은 마실 줄 아냐?? -
164 . (Yp3NN6373M) 2020. 11. 5. 오전 12:54:05난 간다~.
-
165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54:31생계형 범죄라면 조금은 묵인해 드리겠습니다만 아닌 것 같아서요...
전 이미 죽었습니다. -
166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2:55:07술! 술 좋ㅈ1!
-
167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55:20입이 험한 사람.
잘 가요.
판사가 없다니.
가장 지위가 높은 자는 없나요?
RPG가
뭔가요? -
168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55:21잘가라
뭐 생계형으로 시작했다가 이제는 반쯤 쾌락으로 저지르긴 하지 ㅋㅋ -
169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56:11영혼에
무게가 있다고들
하던데.
다정하신 분이
증명을 하는군요. -
170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56:20
-
171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56:33쾌락형 범죄는 질이 나쁩니다.
생계형 범죄더라도 죄책감은 가져주십시오. -
172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2:57:11RPG는 Role-Play1ng Game...ㅇ1 아ㄴ1고!
아무튼 엄청 센 로켓ㅇ1야! -
173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57:26저 신이
어떤 신인 걸까.
유스티티아? -
174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57:5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봐 키리. 로스 산토스는 범죄의 도시라고? 그런 말 해봤자 별로 감흥도 없는 걸 -
175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58:00로켓이
뭔가요?
저는
얼마나 잊혔기에
모르는 단어들이
수두룩한 걸까요. -
176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2:58:06아니?
알라신 -
177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58:11잊힌 도시씨도
따듯한 마음씨를 지닌 것으로 보입니다. -
178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58:17동방의
신인걸까... -
179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2:58:46위스ㅋ1 좋ㅈ1!! :>
-
180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59:29확실히 도쿄에서 활동한 저로서는 슬럼의 일까지는 자세히 모르지만요...
그래도 이곳의 슬럼에도 검사가 있고 노력하는 분들도 계신데, 그곳엔 한 명도 없습니까? 노력하는 경찰이라던지. -
181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59:41고마워요.
따뜻한
분.
기억나는 게 있다면
더 말해주고 싶어요.
노력해
볼게요.
음료인
거에요? -
182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00:40위스ㅋ1는 아주 멋진 음료ㅈ1? 마ㅅ1면 71분도 좋아져!
-
183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00:52동방? 중동이라고 들었는데.
[차원 택배 - 에즈 - 위스키 한 병]
마시라고. 내가 술 좋아해서 좀 쌓아두걸랑.
검사? 경찰?
뇌물 처먹는 놈들은 있긴 하지. 깨끗한 놈들은 진작에 다 암살당해서 뒤졌어 ㅋㅋㅋ -
184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00:52저기 신은 그냥 비유입니다. 별 의미 없습니다.
최대한 찾아보려 노력할 테니 떠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85 종달새 (N42OTz9WzM) 2020. 11. 5. 오전 1:01:37드디어 퇴근이군요..
-
186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01:41위스ㅋ1!! 오랜만에 혼술 깐다~~~~
-
187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01:52뭐야 여기는 새도 있냐?
-
188 draconianLady (hvjqo0aM2g) 2020. 11. 5. 오전 1:01:57고마워 멋진 친구!!
-
189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02:10어째 그곳은 신도 부처도 없어보입니다... 이곳도 없어보이지만.
사회를 깨끗이 해야 할 사람들이 부패하니 잘 돌아갈 리가 없죠. -
190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02:15차원 너머에서 같이 마셔주니까 혼술은 아니지 않을까나 ㅎ
-
191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02:22고마워요.
가장 높은 사람이,
동쪽까지 갔다고
했어요.
그래서...
포도주에요?
거기에 납을 탄
거에요? -
192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03:18포도주에 납을 탄다면 지중해 일대입니까?
-
193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03:57그런 거지. 뇌물 먹는 놈들이 많아지니 갱이나 범죄자들이 들끓고. 그런 놈들을 잡으려고 하는 검사를 범죄자들이 암살해서 증거를 없애고. 또 그러니 뇌물 먹는 놈들이 많아지고....
내가 말했지만 참 개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높은 사람?
누군데? -
194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04:16바다가
있어요.
따뜻한 바다였어요.
맞을 것 같아요. -
195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04:45왕을
칭할 때도
있었고,
황제를
칭할 때도
있었어요. -
196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05:22왕이건 황제건 관심 없으니 특징이나 내놔봐
-
197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05:53미안해요.
그 사람에
대한 건
잘 몰라요... -
198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06:18그러면 몰라
-
199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06:28아.
화산이 옆에 있었어요. -
200 종달새 (N42OTz9WzM) 2020. 11. 5. 오전 1:07:08아뇨, 닉네임이 이럴 뿐. 새는 아닙니다..
멀쩡하다고는 칭하기 애매합니다만, 일단은 사람이니까요. -
201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07:23새도 와요?
-
202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07:32하아... 참 부패한 곳이군요. B씨는 어째서 그런 곳에 남아계십니까?
아테네는 아닐 것 같고, 주변 도시 이름은 기억이 나십니까? -
203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08:24새가
아니구나. -
204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09:44주변 도시
음
도로가 이어져있던
곳이
어디였더라... -
205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09:46화산?
인간인데 왜 새 이름 써?
이곳에서 태어났으니까 ㅎ
범죄에 손대기 전엔 다른 도시로 갈 돈이 없었고, 돈이 생기니 범죄에 맛이 들렸을 뿐이야 -
206 종달새 (N42OTz9WzM) 2020. 11. 5. 오전 1:10:52이 채팅방 처음 들어왔을때 정해진 닉네임을 그대로 쓰는 것 뿐입니다.
본명의 뜻이 종달새인 것도 있고요.
새는 아니지만.. 음, 날개는 있습니다. -
207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11:08미네르바 여신도
부엉이를 쓰니까요
종달새도
신이에요?
그러다가
쫓겨날 거에요. -
208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11:11로마입니까?
범죄에 맛들린다는 시점에서 충분히 죄질이 나쁩니다.
서둘러 도시를 탈출하시길 권장합니다. -
209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11:48수도는
조금 멀었던 것
같아요. -
210 B (Dn0qS77.Sc) 2020. 11. 5. 오전 1:13:00날개? 날 수 있어?
야 ㅎ 다른 도시로 가면 따분하게 살아야 하는데 그러고 싶겠냐 -
211 종달새 (N42OTz9WzM) 2020. 11. 5. 오전 1:13:02신은 아닙니다. 그냥 L사의 정보부서 팀장일 뿐입니다.
-
212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15:50그러면
감찰관이에요? -
213 종달새 (N42OTz9WzM) 2020. 11. 5. 오전 1:17:27감찰관? 저 말입니까?
음... 날지는 못합니다. -
214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18:27응.
아니면
안찰관이에요? -
215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2:50으으음...
좀 더 정보는 없습니까?
바다의 위쪽이었습니까, 아래였습니까? -
216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4:22바닷가였어요.
으으음...
위가
아니였을까? -
217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5:43확실히 알려주시는 편이...
-
218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6:23기억난 거
있어요.
조금 먼 거리에
오플론...?
폼페이...? 가 있었어요. -
219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27:00조금 멀다면
중간에 도시를 경유해야 합니까? -
220 잊힌 도시 (gj5HBB1y5.) 2020. 11. 5. 오전 1:28:20경유는
안 했다고
생각해요. -
221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36:32혹시 헤르쿨라네움입니까?
-
222 HERCULANEUM (gj5HBB1y5.) 2020. 11. 5. 오전 1:39:27맞아
당신은
정말
친절하구나 -
223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40:02다행이군요!
-
224 HERCULANEUM (gj5HBB1y5.) 2020. 11. 5. 오전 1:40:37고마워
당신의 세상에도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도시가 있을까? -
225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41:06있습니다.
덕분에 찾을 수 있었네요. -
226 HERCULANEUM (gj5HBB1y5.) 2020. 11. 5. 오전 1:43:24그곳의 다른 나는 기억되고 있었을까
...기억되고 있어서 나에게도 이름을 알려준 거겠지
상냥하고 다정한 사람
정말 고마워 -
227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45:13다정하다고 하시니... 쑥스럽습니다.
(헤실대며 뒤통수를 긁는 이모티콘) -
228 HERCULANEUM (gj5HBB1y5.) 2020. 11. 5. 오전 1:48:36충분히 다정한걸
바깥이 소란스러운 걸 보니
...아마 내 위에 덮인 흙더미가 치워지고 있는 모양이야
[차원 택배-말이 그려진 철기 컵-키리]
사례해도 괜찮을까?
곧 있으면 접속이 어려워질 것 같아서 -
229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49:35앗, 감사합니다! 멋진 컵이로군요.
아무래도 당신을 누군가 찾아낸 모양입니다.
축하합니다. 이제 잊혀지지 않겠군요. -
230 HERCULANEUM (gj5HBB1y5.) 2020. 11. 5. 오전 1:51:21응. 정말로 다행이야.
키리도 다른 곳의 나를 기억해줘서 고마워.
나도 키리를 잊지 않을게.
다정한 사람.
정말 가봐야 겠어.
잘 있어야 해? -
231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52:45무탈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히 가시길. -
232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1:53:36...저도, 해야 할 일이 남았는데 말입니다.
저도 가야 할 곳이 있는데. 언제쯤 가능할까요. -
233 채셔 블랙 (4auv8Th6Sw) 2020. 11. 5. 오전 2:06:02뿝비부법븁법부븁
-
234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2:21:09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 안 주무시고... -
235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전 2:23:59앗...
죄송합니다... 누굴 안내해 드리고 있어서... -
236 코르부스 (koGpqTasyw) 2020. 11. 5. 오전 9:44:55아
아
아
아 -
237 코르부스 (koGpqTasyw) 2020. 11. 5. 오전 9:45:23도바킨 도바킨 날 옥 진 로스 바린
-
238 위즐 (koGpqTasyw) 2020. 11. 5. 오전 9:46:06아랍어 배우기 싫다고 용언 하는거 봐.
어이가 없을 정도야... -
239 CQCQ (jKP8D7jHXQ) 2020. 11. 5. 오전 9:47:05으으윽
피곤해 -
240 코르부스 (koGpqTasyw) 2020. 11. 5. 오전 9:47:51와 다인 보쿨 마페락 아스 발
악 핀 노록 팔 그란 폿 누스 혼 진드로 잔
도바킨, 파 힌 코간 무 드랄 -
241 코르부스 (koGpqTasyw) 2020. 11. 5. 오전 9:48:00자라
-
242 파크 (Dn0qS77.Sc) 2020. 11. 5. 오전 9:48:33용언 배우고 싶으면 아는 드래곤이 있는데
-
243 코르부스 (koGpqTasyw) 2020. 11. 5. 오전 9:49:46어차피 용언 배운다고 정말로 그 말의 힘이 발휘되지는 않을테니 안배울래
-
244 파크 (Dn0qS77.Sc) 2020. 11. 5. 오전 9:51:22혹시 모르지 드래곤 영혼 흡수하면 사용할 수 있을지도...
드래곤이 있다면 말이지만 -
245 코르부스 (koGpqTasyw) 2020. 11. 5. 오전 9:52:26애초에 내가 드래곤본이 아닌데 그게 될리가
-
246 CQCQ (jKP8D7jHXQ) 2020. 11. 5. 오전 9:59:01안돼..자고있다가 갑자기 어디 재해뜰수도 있어
오늘은 깨있어야해
-
247 코르부스 (koGpqTasyw) 2020. 11. 5. 오전 10:07:42그러면 과라나 즙이라도 마셔보면 어때
탄산이 든걸로 -
248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16:17머리가 깨질 것 같군...
-
249 시트리 (jpGCUn7gdQ) 2020. 11. 5. 오후 9:17:33힘들다면 쉬도록 하렴.
-
250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9:18:29오.
넌 어째 요즘따라 매번 마주치는 것 같다... -
251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20:20쉬어서 낫는게 아니라서 말이지.
날 말하는 건가? -
252 시트리 (jpGCUn7gdQ) 2020. 11. 5. 오후 9:20:25사랑하기 때문이란다♡
-
253 시트리 (jpGCUn7gdQ) 2020. 11. 5. 오후 9:21:23쉰다면 기분은 조금 나아지지 않겠니.
-
254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22:12맞는 말이지만... 그렇다고 쉬기엔 이제 슬슬 생계도 위험해지니까. 아직은 여유가 있지만.
-
255 시트리 (jpGCUn7gdQ) 2020. 11. 5. 오후 9:24:30생계라면 어떤 걸 말하는 거니?
-
256 새가 짖는 소리 (HY7EP80OKg) 2020. 11. 5. 오후 9:25:52청문회 하는 애들은 왜 의원 하냐 탐정하지
아주 셜록홈즈여 -
257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26:37생계는 생계지. 슬슬 돈이 떨어져간다는 거다.
청문회? -
258 시트리 (jpGCUn7gdQ) 2020. 11. 5. 오후 9:27:50어서 오렴. 귀염둥이. 무슨 일이 있었니?
잠깐 숨을 돌린다고 생계가 삐걱거릴 정도니? -
259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29:08그래. 한동안 일을 안 했더니 모아놨던게 바닥났거든.
-
260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9:30:08너 말고 악마.
사랑은 개뿔. -
261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9:31:16거지야?
-
262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31:32지금 상태로는 그렇다고 볼 수도 있겠군.
-
263 도가온 (hvjqo0aM2g) 2020. 11. 5. 오후 9:32:19일하세요 일
-
264 시트리 (jpGCUn7gdQ) 2020. 11. 5. 오후 9:32:44고생이 많구나. 기운 내렴.
시트리씨는 그걸로도 잘 사니까. 피리어드쨩. -
265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33:34그래서 일 하러 가는 중이다만...
고맙군 시트리. 걱정해주는 걸 보니 상냥한 사람이로군. -
266 도가온 (hvjqo0aM2g) 2020. 11. 5. 오후 9:34:23꽤 늦은 시간에 일하시네요...
-
267 새가 짖는 소리 (HY7EP80OKg) 2020. 11. 5. 오후 9:34:41청문회... 직장 연말정산을 국회의원들 앞에서 탈탈 털리면서 생중계당한다고 보면 된다.
-
268 시트리 (jpGCUn7gdQ) 2020. 11. 5. 오후 9:35:40다들 쉽지 않은 일을 하는구나..
-
269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36:53사냥꾼이니까. 일에 밤낮 구분은 잘 없는 편이지.
그러니까 그런 걸 새소리 네가 겪고 왔다는 건가? -
270 도가온 (hvjqo0aM2g) 2020. 11. 5. 오후 9:37:46청문회는 무섭죠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딨겠어요 ㅎㅎ... -
271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37:49오랜만에 오니까
청문회장이 됐어???? -
272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38:51맞는 말이다. 세상에 쉬운 일이 있었다면 다들 그걸로 꿀을 빨았겠지.
어서와라 윤송 -
273 도가온 (hvjqo0aM2g) 2020. 11. 5. 오후 9:38:53사냥꾼이요? 뭐 사냥해요?
-
274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39:45안뇽 >;3
사냥꾼이면 막 매도 데리고 다녀?? -
275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39:47비스트라는 괴물들. 그것들로부터 핵을 얻어서 파는 일을 한다.
-
276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40:11우주선 타고 다닌다만
-
277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40:36우주 매
-
278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9:41:04그러냐.
(질색) -
279 도가온 (hvjqo0aM2g) 2020. 11. 5. 오후 9:41:06괴물사냥꾼이네요
힘들겠다
우주선이요?? 기술력 차원차가... -
280 도가온 (hvjqo0aM2g) 2020. 11. 5. 오후 9:41:42매처럼 생긴 우주선도 있을거 같은데
-
281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41:52차원 차이가 이렇게 또...!
앗 초면인 사람이다 -
282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42:10매우주선이라니 굉장해
버드 미사일도 나가?? -
283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42:12우주 매 같은게 있을리가.
기술력의 차이라면 그쪽은 얼마나 발달한거지? -
284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42:45그런 우주선 본 적 없다
특이한 놈이라면 타고다닐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게 난 아냐 -
285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42:49쩜하쩜하
>;3 -
286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43:14그럼 개모양 우주선
-
287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43:24모른다
-
288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43:33쳇 ㅡ3ㅡ
-
289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44:13쳇 이전에 실용성의 문제다
사냥은 장난이 아니니까 -
290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44:44하지만 사냥인데
사냥개가 필요하지 않겠냐구
!! -
291 도가온 (hvjqo0aM2g) 2020. 11. 5. 오후 9:45:15그냥 뭐 그렇죠
가끔 로켓을 날리긴 하는데 우주로 나가서 살만큼은 아니에요 -
292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45:52이쪽도 비슷!
우주인들이 외계인이 아니라 우주로 나간 사람들이니까 -
293 도가온 (hvjqo0aM2g) 2020. 11. 5. 오후 9:46:04용모양 우주선은 없어요?
-
294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46:09그런 것보다 몸으로 떼우는게 더 낫지. 애초에 사냥개가 우주에서 냄새를 맡을 수 있을리도 없고.
그렇다면 곧 우리 차원처럼 발달할지도 모르겠군 -
295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46:19없다
-
296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46:51용모양 우주선은 간지를 위해서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왜애애ㅐ 우주 개는 맡을 수도 있지 -
297 새가 짖는 소리 (HY7EP80OKg) 2020. 11. 5. 오후 9:47:38그래 내가 청문회를 준비중이다. 준비만으로도 죽을것같아
가온씨 청문회 힘든거 아는구나 -
298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48:11oO(청문회 유경험자들인거야???)
-
299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48:14우주 개 같은게 어디있나
청문회... 그런걸 맡은 이유라도? -
300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48:39괴물 중에는
있
있을지도
??
아 그러면 사냥해야 하는구나 -
301 새가 짖는 소리 (HY7EP80OKg) 2020. 11. 5. 오후 9:49:02공무원이니까... 싫든 좋든 해야지
국회의원들은 신나서 물어뜯지만 어후 작년엔 피라냐였는데 이번엔 하이에나네 -
302 도가온 (hvjqo0aM2g) 2020. 11. 5. 오후 9:49:30말만 들어봤어요
그런거 해본적 없어 -
303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49:51헤엑
국회의원들이 뭐 물어봐??
아아니 본인들이 잘 하지
(다람쥐-쉬익) -
304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50:32oO(안해봤구나)
하긴 그래도 청문회 음
힘들 것 같고 -
305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50:44뭐, 국회의원이란 것들이 다 그렇지
괴물중에 있으면 찾아내서 죽여야지 -
306 새가 짖는 소리 (HY7EP80OKg) 2020. 11. 5. 오후 9:51:32이번에는 사건이 또 터져서 수습하는 입장이었던 우리로선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고...
아니... 느그들이 예산을 적게 편성했잖아요 (검열) -
307 새가 짖는 소리 (HY7EP80OKg) 2020. 11. 5. 오후 9:51:51예산이 적은 걸 왜 성과가 부족했냐고 물으시면...
-
308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52:01의원 연봉
깎았으면
의원 연봉도 투표로 주면 안 되나
우주 개... 잘가... -
309 도가온 (hvjqo0aM2g) 2020. 11. 5. 오후 9:53:11괴물이면 다 죽이는 건가요
나랏일 하는 것도 힘들죠... -
310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9:53:22오, 안 질린 애들.
오랜만. -
311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55:16시골 공무원들도 투덜이투덜이던데
청문회면 오죽하겠다 싶어
<:3
화이팅
쩜하쩜하쩜하쩜하 -
312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9:55:46괴물이면 싹다 죽여야지. 살려둬서 뭐 하나.
말이 통하면 모를까 말도 안 통하는 것들인데.
그러냐. -
313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9:57:02반려괴물은 없겠지 <;3
-
314 도가온 (hvjqo0aM2g) 2020. 11. 5. 오후 9:58:46하긴 말 통하는 인간들끼리도 죽어라 싸우는데...
-
315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10:00:09반려괴물이 있었으면 그거 키우는 놈까지 같이 사냥꾼에게 죽을 거다. 그 전에 괴물에게 주인이 죽든지.
말 통하는 인간도 싸운다면 말 안 통하는 괴물은 딱히 설명하지 않아도 알겠군 -
316 도가온 (hvjqo0aM2g) 2020. 11. 5. 오후 10:00:17반려괴물? 있을까요? 종을 초월한 우정?
-
317 새가 짖는 소리 (HY7EP80OKg) 2020. 11. 5. 오후 10:00:39다들 위로 고맙다...
청문회도 인공지능 시키고 싶다 그럼 언론한테 처맞겠지...?
시골 공무원이면 열심히 일해야지 어딜 한직이 투덜거리는가 -
318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10:00:46히익
거의 그냥 맹수구나
:0;; -
319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10:01:41가끔 만나면 카페가 너무 멀다구 투덜거려용
나랑 같이 카페 넘 멀다구 쨍알거려요
카페 넘 멀어
ㅠ
인공지능 청문회
그거 아니에요
인공지능끼리 대화하는 거 -
320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10:02:47가온 너는 며칠간 굶은 짐승과 친구가 될 수 있나?
-
321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10:03:44시끄러워, 버섯.
-
322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10:04:20? 위로 안 했는데.
-
323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10:04:31oO(소나무는 들어봤어도 버섯은 처음인데)
쩜하쩜하쩜하쩜하 -
324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10:05:01하나 둘 셋 넷 다섯 버섯
-
325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10:05:39다른 차원에도 유행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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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도가온 (hvjqo0aM2g) 2020. 11. 5. 오후 10:06:07당연히 안되죠
말 통하는 짐승 아니면... -
327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10:06:47굶주린 짐승한테 밥을 줘서 친해지는 건 본 적 있는데
그 밥이 뭔지 설명을 듣고 싶지 않아ㅠ -
328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10:09:20어딜 가나 유행은 존재하지
그래. 윤송 말마따나 밥을 줘서 친해질 수는 있어도, 사람이 밥인 이상 말이 통하지 않으면 무리다. 비스트와는 친해질 수 없다고 보는게 나아. -
329 새가 짖는 소리 (HY7EP80OKg) 2020. 11. 5. 오후 10:09:40그거 친해지는 거 맞냐
-
330 윤송 (gj5HBB1y5.) 2020. 11. 5. 오후 10:11:15으아악 이게 왜 진짜야
으아악 -
331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10:12:07친해진다기 보다는 길들이는 것에 가깝겠지.
-
332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10:18:19처음에 떠오른 게 송이버섯. 두번째가 소나무.
넌 그리고 소나무보다는 송이버섯이 어울려. -
333 새가 짖는 소리 (HY7EP80OKg) 2020. 11. 5. 오후 10:19:10보통 처음에 소나무가 떠오르지 않냐 송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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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10:33:08그렇지만 이미지가 다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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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새가 짖는 소리 (HY7EP80OKg) 2020. 11. 5. 오후 10:35:10자식 이름을 누가 버섯으로 짓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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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10:38:57쟤 말투는 굳건하게 서 있고 사시사철 푸르면서 뾰족한 잎을 가진 소나무와는 좀 달라. 말랑말랑하고 적당히 휘어지면서 어쩌면 독을 가졌을 수도 있는 송이버섯이 더 어울리지. 어쩌면 나 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고? 난 쟬 잘 알지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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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시트리 (wnBONOMOdc) 2020. 11. 5. 오후 10:39:02요새 많이 모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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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10:39:35그거 나랑 가까이 지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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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새가 짖는 소리 (HY7EP80OKg) 2020. 11. 5. 오후 10:39:43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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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시트리 (wnBONOMOdc) 2020. 11. 5. 오후 10:41:25그래도 피리어드쨩에게 붙어있을 거란다.
새쨩이 아주 잘 짚었구나. -
341 새가 짖는 소리 (HY7EP80OKg) 2020. 11. 5. 오후 10:42:13언니가 갑자기 부족해할만한 거야 있어봤자...
왜 부족하 것 같아? 사회적 거리두기 했어? -
342 시트리 (wnBONOMOdc) 2020. 11. 5. 오후 10:45:00그런 건 아니다만.. 내 힘이 안 미치는 건지도 모르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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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10:47:13네가 사랑 아니면 뭘 부족해하겠냐. 게다가 요즘따라 네 기분이 더 가라앉은 것 같았고. 많이 마주쳤는데 모를 리가
그리고 내 곁에선 좀 떨어져라. 그러면 네 힘이 더 잘 미칠 지도 모르지. -
344 시트리 (wnBONOMOdc) 2020. 11. 5. 오후 10:48:52어려운 일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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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시트리 (wnBONOMOdc) 2020. 11. 5. 오후 10:51:16썩 내키지 않지만 멀리 하도록 노력해 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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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10:59:54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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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11:00:39현명한 선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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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시트리 (wnBONOMOdc) 2020. 11. 5. 오후 11:01:33하지만 여전히 피리어드쨩을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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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시트리 (wnBONOMOdc) 2020. 11. 5. 오후 11:03:12알아주었으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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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11:29:07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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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11:30:06아름다운 광경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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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11:38:15도대체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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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시트리 (wnBONOMOdc) 2020. 11. 5. 오후 11:39:55유클리드쨩은 줄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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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11:41:43사랑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하는 광경?
내 사랑은 받아봤자 별로 재미없을 거다. -
355 시트리 (wnBONOMOdc) 2020. 11. 5. 오후 11:44:22없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니 괜찮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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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11:44:37내가 언제....? 그리고 그건 토론할 가치도 없는 거잖아. 그 미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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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11:46:08그렇게 생각한다면 딱히 줘도 상관 없다만.
사랑을 미쳤다고 생각하나? -
358 시트리 (wnBONOMOdc) 2020. 11. 5. 오후 11:46:17최소 내 앞에서 미쳤다고는 말하지 말아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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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시트리 (wnBONOMOdc) 2020. 11. 5. 오후 11:47:09유클리드쨩은 친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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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11:49:05친절? 그냥 베풀 수 있을 때 베풀어두는 것 뿐이다. 이 짓거리를 할 수 있는 것도 한 10년쯤 남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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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11:50:07사실이거든? 걔는 진짜 잡다한 놈이야. "사랑"은 생명체마다 생각이 다르지. 그렇기 때문에 더 날뛰어. 사랑은 무엇이든 될 수는 없어도, 무엇이든 할 수는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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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11:52:07...그렇다고 해서 미쳤다고 할 만한 것은 아닌 듯 하다만? 감정 중에는 그것보다 더욱 격렬한 것도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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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시트리 (wnBONOMOdc) 2020. 11. 5. 오후 11:57:29격렬한 것이라...분노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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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유클리드 (Dn0qS77.Sc) 2020. 11. 5. 오후 11:57:52그래.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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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키리 (Ob0rMrHk1k) 2020. 11. 5. 오후 11:58:50달이 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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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Yp3NN6373M) 2020. 11. 5. 오후 11:59:00야, 사랑보다 분노가 오히려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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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시트리 (Ic.e0T72SI) 2020. 11. 6. 오전 12:01:00시트리씨는 해로운 건 싫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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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06:56분노도 여러 가지를 할 수 있지. 선한 놈들한테 분노하는 거면 악한 행위를 저지를 수 있고, 악한 놈들한테 분노하면 선한 행위를 저지를 수도 있지. 완전 타오를 수도, 미지근하게 분노하고 아무것도 안할 수도, 차갑게 분노할 수도 있어. 근데 사랑과 분노의 차이점은,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달린 거야. 자기 자신에게 분노할 수도 있지만, 그건 자신의 일부에만 분노하는 거고 결국 다른 것처럼 분리하거든? 근데 사랑은 상대방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달렸어. 사랑도 다른 사람을 만나서 피어난다고 할 수도 있지. 근데 사랑의 방식은 진짜 종잡을 수가 없다고. 1억명의 사람이 있으면 1억명이 다 약간씩 달라. 분노도 다르긴 해도 걘 그나마 정해진 방식이 있어. 착각이 있다고 해도 형태가....하....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냐. 만나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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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07:53분노가 해롭다고 생각하지 마라. 악이라고 판단한 개념 중에 사실 진짜 악은 악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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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07:55달이 빛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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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12:08:31뭘 그리 열띤 토론들을 하고있냐 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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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09:29죽어도 달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들 안녕하십니까 -
373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12:10:23ㅎㅡㅇㅎㅇ
피곤해 -
374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10:25월꿀키리 ㅎㅇ
오늘의 신령님 사진을 내놓아라아아아 -
375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11:51(조그만 흰색 고양이. 처마 위에 앉아 달을 구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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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12:17ㅎㅇ.
와, 질린 놈들이 한가득! -
377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12:29쓰으으으읍
하아아ㅏ아아
좋아 기운난다 -
378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12:51피리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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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12:52코카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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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13:06고양인이라고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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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13:44네가 피곤하기도 하는 거구나. 이야,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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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12:13:53오~ 고-양이네~ 야옹-이 귀엽~지-
다-들 하~이하이. 간-만인 애들~도 있-고 처~음 보-~는애들도~ ㅣㅆ-네~ -
383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15:16야옹이는 최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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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12:17:33내-가 피~곤한게-왜~너한테 개~꿀이 ㅇ ㅑ~?
혹-시 피로~가득한- 퇴폐미~그-런거 취~향? -
385 시트리 (Ic.e0T72SI) 2020. 11. 6. 오전 12:17:48피리어드쨩은 분노에 까다로운 것 같은걸..
시트리씨는 월급꿀빨러쨩이랑 데이트나 하고 오마? -
386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19:53오 시트리 씨 다녀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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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22:31요즘은 시를 읽는 재미에도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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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24:50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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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27:25옆 나라 시인입니다만...
'육첩방은 남의 나라,
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일부만 발췌해 보았습니다. -
390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28:15(검열)놈아...
내가 걜 태어날 때부터 봐왔는데 당연히 잘 알지.
...???????? 야, 나만 빼고 너희끼리만 만나냐? 야, 나는? 나는????? 따돌리지 마, 이 (검열)들아! -
391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28:50분노가 많아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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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30:37아, 윤동주 시구나?
아하하 피리어드 왕따래요 -
393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30:52응, 나 지금 걔랑 1976개의 차원을 사이에 두고 있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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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31:05야 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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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32:22거기도 있던 시인이신가보군요.
여러모로 일본인으로서 느껴지는 감정이 한국인과는 다른 심정으로 읽고 있습니다. -
396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33:38울지말고 천천히 말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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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34:04이씨라고 하면서 반박을 못 하는구만!!
아니? 이곳은 아예 다른 차원이야. 내가 지구라는 곳을 개인적으로 알 뿐이고.
그나저나 일본인인가. 한국인이 일제 강점기 때 지은 시를 읽는 감상은? -
398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37:13안 울어! 슬픔과는 거리가 멀거든?!
아니라고! -
399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37:31개인적으로 아시는겁니까.
음... 한국인도 이런 생각으로 읽고 있지는 않겠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익숙한 공간이 어떻게 느껴졌는가에 따라 시대적 상황도 와닿고요.
시 자체도 좋고, 역시 역사로만 배운 것과 다르게 실감이 나지요. 문학은. -
400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39:04걱정마. 친구가 없는 건 부끄러운게 아니니까....ㅋㅎㅎ
응. 들여다본 적이 있거든.
그나저나 문학소년- 아니 문학귀신인가? 난 문학이 별로 내 스타일이 아니라 잘 모르겠네. -
401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39:24친구 아냐. 질린 놈들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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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40:06원래 친구가 없었구나
불쌍한 피리 -
403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40:26죽기 전에도 좋아하던 시인이었습니다. 시간이 나니 더 많이 읽고 있을 뿐.
문학청년귀신...입니다. 문학은 마음으로 읽는 게 좋습니다. -
404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41:00친구2, 親舊
명사
나이가 비슷하거나 아래인 사람을 낮추거나 무간하게 이르는 말.
이건 있는데. -
405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41:22함부로 동정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친구가 없는 게 좋다면 혼자 지내는 것도 괜찮습니다. -
406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42:05키리 씨 30대잖아. 아조씨지 청년이 아니라.
죽기 전에도...흐응... 그리고 마법사들은 이과라 보통 문학 싫어해
마음이 통한 친구는 없구나 불쌍해라 -
407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42:48서로 간에 우정을 가진 사이를 말하는 거라면 아서라. 우정도 미친 놈이다.
솔직히 개념은 다 미친 것들이지. -
408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42:51야 30대가 왜 아저씨야 청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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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43:3930대는 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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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44:05아저씨입니까...? 아직은... 청년이고 싶습니다...
마법사가 이과라니 신기하군요. 주문만 보면 문과인 줄 알았습니다만. -
411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44:24그래 30대면 소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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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46:12난 개념들 빌려와서 능력 쓰는데
(뇨롱하는 햄스터)
아조씨아줌마
새짖소 ㅎㅇ
아냐 아조씨 해 청년은 내가 할거야
마법이 도착하는 자표값 다 우리가 암산하는 거다? ㅋㅋㅋㅋㅋ 젠장 -
413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46:21마법사는 차원마다 성향이 달라. 수식 위주면 이과지. 계산해야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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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46:23# 자표->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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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46:40파크 너 나중에 만나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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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47:41(코웃음)
그건 걔네의 극히 일부야. 빙산의 일각도 안 되고 먼지도 안 되는 거. -
417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48:04파크씨는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아뇨, 제가 청년 할겁니다. 이건 타협 못합니다.
아저씨는 37세부터입니다.
좌표... 계산기로는 안됩니까? -
418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48:14지금 만나는 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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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49:01너 36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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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49:21만나서 보자는 사람 안 무섭다더라!
개념이라는 애들... 한 개념에 복수의 존재도 있나보네...
나는 18살이지. 청년 내꺼야 아조씨
전투할 때 아 타임 계산기좀 두드리고 ㅎㅎ 한 뒤에 마법 쓸 수는 없잖아? -
421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49:2535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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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50:07지금은 안돼.
오 그래? 넌 진짜 만나서 보자. 어른의 대화를 보여줄게. -
423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50:4618살이면 학생입니다. 청년 이하에요.
그 나이에 전투도 하십니까? 이런... -
424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51:16마법 변신 계열 애들(Ex.마법소녀, 마법소년)은 다른 애들이 변신 시간 주는 걸 이해할 수가 없는데 차원의 법칙이라 그러려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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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52:50지네 차원 곧 1월 되니까 내후년으로 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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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53:06어른의 대화보다 뛰어난 아이의 대화를 보여주지!
그래도 30대는 좀...ㅎㅎ
마법사들은 전쟁에서 전략병기라는 느낌이지? 가끔 몬스터들과 싸우기도 하고, 소규모 전투에 체험으로 참여하기도 하고? -
427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53:22죽은 사람 나이는 안 세는게 도리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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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56:08왜 안 세. 셀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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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56:46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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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58:13육체 난이가 상상보다 영향이 크긴 해도, 환생 전에 배울 수 있는 건 있으니까. 그것도 시간으로 쳐지니까 세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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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58:42전 환생 안하니까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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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59:33시간은 어느 방향이든 항상 흐르고 있어. 어떤 멍청한 놈들은 주변 멈추는 거 가지고 시간 정지 마법이라면서 나대는데, 그때도 시간은 흐르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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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59:52그니까 환생 전도 시간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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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00:30잘 모르겠습니다만, 죽고 나서 행정적으로는 나이를 안 먹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청년이 맞습니다. 더이상 논하지 않겠습니다. 청년입니다. -
435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1:00:4430대라 3송하다 이 어린 뇨속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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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02:50아조씨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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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04:01야 이 씨, 너 잘 나왔다. 네가 감히 날 빼고...(부들부들)
(한 팔을 내밀며 삿대질하는 아바타) -
438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04:45그리고 내가 너보다 나이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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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04:50집착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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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06:00집착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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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06:49맞는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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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08:10내가 기이한 맥주 따위한테 집착할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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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08:27오우 피리랑 월꿀이 둘이 사랑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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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09:42(질색)(검열)(질색)(검열)(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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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1:09:57난 여자면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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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10:45짝사랑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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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12:44여자인진 모르겠는데 짝사랑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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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1:13:52피리~어-드
여자지?
여자-라고~ 말-해~ -
449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15:26(검열), 지금 여성 몸에 들어와있긴 한데 이 몸 죽으면 한동안 남성체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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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1:15:47남자는 이쪽에서도 사양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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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16:11응, 나도 너 사양. 사양. 또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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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16:25피리는 츤데레구나. 음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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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1:16:45근데 지금은 여자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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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19:11둘 다 뒈져! 그리고 나 지금 몸 죽어서 떠돌아다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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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1:22:41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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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3:08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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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3:36(의기양양하게 두 팔을 하늘로 뻗고 있는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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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4:24몸 하나 만들어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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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25:59감당 못해. 원래도 감당 못할 것들을 내가 최대한 보완시키려 해서 몇 분 버티는데 불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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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27:17이제 몸이 있을 때 어땠는지 기억도 잘 안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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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7:29너 파괴의 개념이라며? 육체에다가 불멸의 개념을 불어넣으면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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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27:49키리 씨는 거울 보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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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30:09빛이 반사되지 않는데 거울에 보이겠습니까.
신령님이 가지고 계신 거울로는 보이덥니다만...
그리고 생김새가 중요한 게 아니라, 촉감, 따듯한 피. 그런 것들이 그리운겁니다. -
464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30:15아니거든? 뭔 소리야. 그리고 불멸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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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31:05오, 내 명칭이 겉에 수두룩 피라는 발음인데. 물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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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1:31:49피-곤한데~오래못-있겠ㄷㅏ~♪
눈-팅할ㄲㅏ~나♪♬ -
467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32:41애초에 부활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도 그리워?
불변, 불멸, 아니면 비슷한 개념들을 불어넣으면 육체가 망가지지는 않을 테니까. 다만 폐기할 때 귀찮아지기는 하겠지만. -
468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34:30왜 피곤한 거냐?
야, 불변이나 불멸은 변화나 파멸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거야. 그것들은 자의식이 없어. -
469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35:28네 친구들을 데려온다는 뜻이 아니라 내가 그런 개념을 불어넣는다는 뜻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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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36:15친구 아니다. 그리고 그런 짓 해봤자 소용 없어. 됐다면 이미 해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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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1:37:21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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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37:26똑같은 개념 아니냐? 왜 소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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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37:33부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허전하네요. 몸이 없다는 건. -
474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37:51아니. 사실은
부활하고 싶을지도... -
475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1:39:05부-활하면~뭐먼-저하~고싶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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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39:32너도 업무 때문에 피곤하긴 한가 보지?
..........ㅎ. 그야 내가..... -
477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40:44가족 만나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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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41:20부활시켜줘? 육체 하나 정도는 다른 놈들한테 말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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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41:54걍 가족 만나러 가. 귀신이어도 만날 수는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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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1:41:58부활하고 싶으면 도와줄 수는 있어. 요컨데 몸을 만들어준다거나... 물론 개입이 가능할 때만 할 수 있지만서도.
네가 뭐 -
481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43:06그거하고 상반되는 존재라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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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1:45:27그-거야 당연~하지? 아무리-인간의~한-계 따위 는~진즉뛰어넘~은 팀장급~이라해도- 지치는~건 지치는-거니까?~
가-족~이구나♬ 잘 지내는-지궁~금해서일-까? -
483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45:49못 보니까요. 찾아가도.
아무것도 못 하는 주제에 찾아갔는데 제 죽음이 불행하게 만들기라도 했다면 견딜 수 없을 것 같고요.
부활... 부활한다면 이곳 사람들이 괜찮을까요?
세상을 소란스럽게 할 바에야 저 하나 불행한 게 낫습니다.
제가 부활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죽은 사람을 놓지 못하겠죠, 아마. -
484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46:17네. 잘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친했던 사람들도. -
485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48:19헤, 그렇냐.
? 그건 또 무슨 마인드야;;; -
486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50:14종이에 손가락만 베여도 불행해 하는 게 인간들인데 완전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네. 아니면 가족들이 원래 또라이라 완전 잘 지내야 하는 거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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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51:50주변인의 부재는 때로 일상의 파괴를 초래하기도 하고 자주 봐왔습니다.
가족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건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간은 나약한 존재입니다. -
488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54:23지금으로선 그럴싸하게 절 죽인 사람도 용서한다는 듯이 말하지만
영향이 저에게로만 끝나지 않는다면 참을 수 없을겁니다. 아마.
그러면 편히 사라질 수도 없고, 최악의 경우 복수를 원할지도 모르죠.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겁니다. -
489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55:23어쩌라고. 나약한 점이 있다면 그 반대인 강인한 점도 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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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57:22타인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겁니까?
그렇게 쉬운 일이었으면 이렇게 머물 일도 없었을겁니다.
사람의 마음은 아무도 모릅니다. 누군가의 부재에도 잘 지낼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매 일상마다 사라졌다는 게 느껴집니다. 쉽게 생각할 일은 아닙니다. -
491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57:33어차피 가족 안 만나면 편히 사라질 수도 없으면서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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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1:58:05사람이 아니라 좋으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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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58:57그렇게 말하는 걸 보니 너도 주변인이 사라졌다는 걸 느껴본 적 있네. 그리고 다른 놈한테 죽기 전까지 잘 살아있었고. 어째서 가족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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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yDK7KTHds) 2020. 11. 6. 오전 1:59:39난 평생 동안 호불호를 느껴본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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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00:07제가 겪어본 일이 아니라 간접경험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사람은 두려움이 강하니까요.
제게 가장 큰 두려움이니까요. -
496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2:00:43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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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01:00그러면 제 문제에 대해서도 쉽게 말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다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다 알고 있다고요. -
498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01:38너는 살아있는 가족들의 절망을 두려워하면서, 가족들이 죽은 너의 부재를 두려워하지 않길 바라냐? 양심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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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02:44알고 있는 거와 행동하는 거에는 큰 차이가 있어. 공부하면 시험 성적이 잘 나온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 하지만 진짜로 공부하는 놈이 몇 명이나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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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02:49두려워하지 않길 바란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확인할 자신이 없는 것 뿐입니다. -
501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04:40야, 두려워하는 걸 보기 싫어서 확인하고 싶지 않아하는 거잖아. 아니라면 왜 안 보러 가는데? 그 미련 좀 뒤틀리면 뭐가 어때서. 충분히 그럴 수도 있는 건데. 복수하고 싶어할 수도 있는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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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05:39이 놈 이성적인 줄 알았더니 엄청 감성적인 놈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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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06:43싫습니다.
이후 벌어질 일들이 싫단 말입니다.
감정에 휩쓸리는 것도, 복수심에 휩싸이는 것도, 절망하는 것도 다 싫다고요.
충분히 그럴 수 있단 말은 현실에 대입하기에는 너무 이상적인 소리입니다. -
504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07:08네가 가족을 보든 안 보든 네가 성불인지 뭔지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거 빼고는 달라질 게 없어, 네 가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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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08:08이성과 감성은 함께 가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한번 어긋나면 함께 무너지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이성적일 수 있게 붙잡던 사람들이 걸린 문젠데 감정적이지 않을 수 있겠어요? -
506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09:33인간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다 그래. 너네 가족도 네가 죽었을 때 그랬겠지.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이겨내고 잘 살고 있고, 너네 가족들도 과거에 그랬겠지만 지금 잘 살다가 또 마주친 거지.
이미 현실에서 벌어진 일들을 이상적이란 말로 회피하려 하면 멍청한 짓이다. 네가 좋든 안 좋든 떠나고 싶다면 넌 언젠가 네 가족들을 마주쳐야 해. -
507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11:01함께 무너질 생각 말고, 함께 세울 생각을 해. 넌 지금 이성만 무너뜨리고 감정만 내세우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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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12:27생각해... 보겠습니다.
쉬어야겠네요. 안녕히 계십시오. -
509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14:14잠시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이지. 네 말대로 인간들은 나약해서 바로는 무리니까. 시간이 좀 지난 뒤 찾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고. 그때쯤에면 다 나아져서 가끔씩 힘들어도 금방 괜찮아하니까 네가 만나도 너에게 별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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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15:03그리고 난 네가 원한다면 대신 파멸시켜 줄 수도 있어.
..이미 갔으려나? -
511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2:16:08말ㅡ은 독~ㅎㅏ게 ㅎㅐ도- 근본은~안나쁜- 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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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16:09솔직히 톡방에 있는 존재가 많을 수록 좋긴 해서 별로 보내고 싶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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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16:47넌 좀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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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17:31오우야 매운맛이네
지금쯤 폰 꺼놓고 내적갈등중일듯 -
515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17:32그리고 내 근본은 많이들 착각하는데 악이 아닌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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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19:59저게 매운 맛이긴 무슨, 향신료 맛이지. 온갖 것들로 포장해서 안에 있는 걸 회피하려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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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20:51넌 사람 맘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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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21:08그리고 향신료는 대부분 매워 바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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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2:21:12나? 날 왜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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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2:21:39새짖~소 하ㅡ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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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22:22하이 라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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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22:49네가 향신료를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구나. 약간 맵긴 해도 완전 괴상한 세제 맛이야.
몰라서 물어? -
523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23:49그건 고수야
-
524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24:00저번에 한 번 먹어봤는데 (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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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24:27후추라던가... 매운 향신료가 얼마나 많니?
그리고 매운맛은 네 얘기였음 -
526 월급꿀빨러 (ykJQMN9SEw) 2020. 11. 6. 오전 2:24:35우웅? 몰루겟눈뎅♬
아, 잘준비좀~해야지ㅡ -
527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25:15사실과 대면하는 건 상담할 때 중요한 요소지만
그때는 환자의 공포에도 공감을 해준다구. 넌 공감이 부족해 공감이 -
528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2:25:20깨나 민트 등 안 매운 향신료도 많다구
-
529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25:28고수 말고 다른 것들도 많이 그래. 훠궈 안의 동글동글한 거 먹어봤냐?
알고 있지, 어린 양아. -
530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25:46애플을 봐라 공감 마케팅! 감성 마케팅!
21세기에는 감성이 성공하는 시대다 이 말이야 -
531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26:45감정이 없는데 공감을 어떻게 하냐. 심리학 책 읽은 걸로 충분해.
괴상한 것들 말한 거임. 그리고 민트는 괴상하지 않냐. -
532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27:12감정이 없으면 그냥 말을 하지마;;;
민트 존맛인데 무슨 -
533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28:39나 89세기 차원에 살고 있는데.
나에게도 말할 권리를 달라! -
534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2:28:55그건 네가 민트를 고기랑 안 먹어봐서 그래...
새짖소는 민트초코 좋아하는구나 -
535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29:52..............기이한 맥주야, 너도 민트 파냐?
-
536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30:0889세기니까 그모양이지
앞으론 21세기 수준에 맞추도록.
민초는 악마의 음식이야
진짜 헬푸드 -
537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30:33네가 맞춰;;
-
538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30:40난 민트가 맛있댔지 혼합물을 옹호하지는 않았다
-
539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30:58악마의 음식이라면 싫은데. 나 걔가 만든 거 먹기 싫음.
-
540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31:16그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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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31:47아니 마음 안좋은 사람을 때리는 사람이 맞춰줘야지;; 쟤 저러다 죽지는 않겠구나 죽었으니까
멘탈 깨지면 어쩌려고 -
542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2:31:56아 나도 민트초코는 별로라 이해해
향신료로서의 민트는 괜찮지만 민초는 좀... -
543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33:39맞춰줄 거면 때리지도 않았어. 저런 건 확실하게 안 때리면 회피할 놈인데다가, 상대방에게 맞추면 이런 이야기는 같이 회피하는 거거든? 멘탈 깨지라고 하는 얘기인데 그런 생각을 왜 해. 이런 건 어떻게 말하든 깨질 수 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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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33:45리워드 네가 그러니까 피리어드가 못 되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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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34:26그건... 네 인성 문제인 것 같은데;;
그냥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해 사람 문제는. -
546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35:15다시 말하지만 멘탈이 깨지는 건 카운슬링에 해당 없고 괴롭힘이야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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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36:18보상(報償, reward)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남에게 진 빚 또는 받은 물건을 갚는 것이며, 또는 어떤 것에 대한 대가로 갚는 것이다. 영어로는 리워드(reward)이다.
그 반대인 것 같은데?
인성이 아니라 개념성.
누가 카운슬링이래? 괴롭히는 거 맞아. -
548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38:16야 괴롭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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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38:29그러다 톡방에서 쫓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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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2:40:09이집 팝콘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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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41:32악의 없다. 좀 짜증난 건 맞지만.
저건 일반적인 부드러운 카운슬링으로는 몇십년 걸려. 그냥 짧게 처리하는 게 낫지. 완전 후반에는 버티다가 힘들어서 가족이 죽어버릴 수도 있는데 차라리 그 전에 가는 게 낫지 않아? -
552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43:03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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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43:26팝콘 값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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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43:30버티다가 힘들다는 시점에서 이미 가족 상태가 안 좋은거고
그게 볼 자신이 없다잖아. 가봤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무력감을 누구보다 본인이 잘 느끼고 있겠지.
짜증나서 말한 시점에서 글렀어 -
555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43:46공원아 안녕. 너 학생이잖아 안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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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45:02안 가도 할 수 있는 거 없어.
그니까 그 무력감을 계속 느낄 바에야 빨리 끝내는 게 더 편하지.
답답해서 짜증나니까 보내는 거야. -
557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45:39그래, 공원아.
-
558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46:05시간이 상처를 줄여주는 것도 있고 그런다고 가지도 않을 것 같은데?
시간은 소용없다고 하지마라 인간 아니니까 안받음 -
559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2:46:16자기시룸
-
560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46:57마법 이름인줄
안자면 키 안커 -
561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49:20위에 시간 소용 있다고 써놓은 건 안 봤냐. 그리고 시간이 상처를 줄일지, 크게 할지는 모르지. 안 가면 안 가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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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50:05아아아아아아
인간 말 들어
공감력 부족하면 참으세요
땅땅
이의없음
항소 거부 -
563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51:46부족한 게 아니라 없는 거다. 그리고 할 말이 없어서 말 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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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52:29할 말이 많은데 안통하니까 끊지
없는거나 부족한거나~ 없으면 더 말하지마
오케이? -
565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52:46그럼 말하든가.
-
566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53:44위에 보고 무슨 생각이 드냐
그 어느 한쪽이 일관되게 꿋꿋한 주장을 하시는 거 같은데? -
567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54:22아니 애초에 감정이 없는데 감정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자신감은 어느 CPU에서 나오는거임?
-
568 . (/yDK7KTHds) 2020. 11. 6. 오전 2:56:46그럼 주장 없이 휩쓸리길 바라냐? 너도 내 반대의 주장을 하고 있잖아.
지금의 감정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심리학 책을 읽은 대로 따라하긴 했지만. -
569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2:57:42도움이 안 되는거 알면서 그러는 게 잘못됐다는 생각은 있어?
-
570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00:57없어. 그리고 도움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 어느 쪽이 도움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고.
-
571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01:38그럼 만들어.
-
572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03:04만드는 건 내 전문이 아니라~.
-
573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03:36만들어라
(카카오프렌즈 협박 이모티콘) -
574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04:47아직도 이러고 있네
둘 다 발닦고 잠이자 자셔
(잠옷 입은 햄스터) -
575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05:02#자 -> 나
-
576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05:12너 누구편이야
달리는 열차에 중립은 없다
다수결로 정하자 -
577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06:24투표하기 전에 뭐에 대해서 토론하는지부터 말해줄래
-
578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07:44리워드가 위에서 사실적시를 했는데
공감도 안 하면서 팩트로 때리기만 하잖아
그러면 되나 안되나 빨리 대답해봐 -
579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08:47정보전달을 위한 거라면 된다
의사소통을 위한 거라면 안 된다
그게 내 결론이다
(햄스터 ver. 곽철용) -
580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09:30만들 수가 없다니까.
나 발 없다.
그럼 감정적으로 구는 놈한테 공감하면 사실적시는 왜 해? -
581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11:03발 없으면 정신이라도 닦고 자던가
-
582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11:23걔가 감정적으로만 굴어서 이성을 알려준 건데 계속 뭐라고 하네. 아이고, 억울해서 못 살겠다.
-
583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11:38무슨 도 닦냐?
-
584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12:30이성으로만 이야기하는 건 대화가 아니지
닦을게 없으면 정신이라도 닦아야지
요점은 자란 뜻이다 -
585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12:43내가 이겼음
앞으로 리워드는 위로할 자신 없으면 입을 다물도록 -
586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13:30대ː화5, 對話
명사
컴퓨터
`채팅(chatting)'을 순화한 말. -
587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13:32아니 그러니까
감정이 없는 애가 감정적으로 대화하면 안 된다는 시점에서 뭔가 웃기다는 생각은 없냐? -
588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14:10뭐래, 난 의사소통할 생각 따위 원래부터 없었는데.
-
589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14:12공원이가 와서 다행이다 봐라 말 안 통하는거 아주 지멋대로여
-
590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14:37감정을 배제하고 생각하라고.
-
591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14:53사전이 모든 말의 뜻을 정의하지는 않는다고 피리
-
592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15:04돌겠네
그러니까 그냥 입을 닫어
손도 닫어 가만히 있어
의사소통을 할 생각이 없으면 지금까지 한 변명도 의미없는 거니까 닫어
닫어 -
593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15:15웃긴 건 몰라.
야, 공원. 위에 다 읽고 와봐. -
594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15:53일단 난 공원이 아니라고 몇번이고 말했던 것 같은데요 형님
-
595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16:10듣는 사람이 감정을 배제를 못하는데 니가 배제하면 뭣하냐?
불난집에 기름붓고 불이 빨리 꺼졌으니 됐다고 하리?
심지어 넌 도와줄 의향도 없이 부은거니 더 죄질이 나빠 -
596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16:19아 싫어 이 밤중에 니들 토론을 구경해야하냐?
세줄요약 해와 -
597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16:55파크한테 공원이라고 하지마라-
내가 누나야 야 -
598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17:14알게씀다 행님
-
599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17:19그래. 그리고 일부만 가지고 판단할 필요도 없는 거지.
변ː명1, 辨明
명사
1.
사리를 분별하여 밝히는 것. 변백(辨白).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
600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17:53-리워드가 키리 멘탈 터트림
-본인은 잘못 없다고 함
-난 잘못 있다고 하는중
내가 옳네 -
601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18:00대답을 했더니 변명이래. 흔한 착각이지.
-
602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18:19일단 난 더 자세하게 설명한 새짖소 편을 들래
-
603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18:37닫으라니까 못 알아듣는 거 봐라 저거
-
604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19:15>>477->>603
한 줄 요약에 매우 자세함. -
605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19:362:1로 졌으니 앞으로 네편 데려오기 전까진 키리한테 팩트폭력 금지야
오케이? -
606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19:52>>477-603
이거였나? -
607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20:09그래 너무 잘 요약해서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다
요약하라는 이야기는 나무위키 퍼오는 것 마냥 글 다 긁어오라는 뜻이 아니야 멍청아 -
608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20:32사실 새짖소 편도 임시로 든 거지만
-
609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20:48? 이게 왜 진 건데? 어째서 이게 승부고, 2:1이면 왜 진 거라고 생각하는 건데. 그리고 싫어.
-
610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21:03쭉 내편 들어
-
611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21:17요약 귀찮아.
-
612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21:28말 안 듣는 거 봐라 진짜
-
613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22:38피리어드가 자기 의견을 말해야 누구 편을 들던말던 하지
-
614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23:02원래 세세한 게 중요한 거라 말 들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어.
-
615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23:25그렇지만 할 게 없으니 한 번 해볼까.
-
616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23:43입을 닫으라는 게 말이었단다
-
617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24:05입이 없다.
-
618 새가 짖는 소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24:33은유적 의미로 알아듣고 알아서 닫든가
-
619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25:00정말 웅장이 가슴해지는 싸움이다
-
620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25:26가슴이 웅장해지는.
-
621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26:14도치를 이용해서 말을 희화화 한 건데
-
622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26:35그만 싸우십시오...
-
623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27:12오, 또 왔네.
-
624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27:34아조씨 안녕
-
625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27:44지금 요약 중인데.
-
626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27:51자아성찰을 하다 왔습니다
-
627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28:06안녕하십니까...
-
628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28:58요약본좀 빨리 줘봐
인간의 욕구중 가장 높은 단계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왔구나 -
629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29:23오냐.
-
630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29:39매슬로의 욕구설은 잘못된 가설입니다.
-
631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30:13그리고 많이 충격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다음부턴 자제 부탁드립니다. -
632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30:42진짜?
-
633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30:49그렇지 않으면 차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심이 미약한 상태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634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31:34네. 욕구설은 많은 학자들에 의해 논파당하고 현재는 욕구를 단계화하려던 시도 정도의 의미로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실효성은 없습니다. -
635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31:50우리 차원에선 실효성이 있다고 하면?
-
636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32:40아, 그렇다면 다르다고 봐야겠지요.
-
637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33:20그렇지.
요는 드립은 드립일 뿐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자는 거야. -
638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34:36처음에 충격 많이 주면 두번째는 괜찮대. 답답하게 굴지만 않으면 나도 이야기하진 않아.
그 정도면 괜찮네. -
639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34:48그래도 알아두면 좋으니까요.
-
640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36:44그러니까 모든 것이 차원차이로 설명 가능한 이 곳에서 무언가를 알려주는 것 만큼 부질없는 일도 없다는 거지.
사전이라던가 학술자료라던가... 전부 우리 차원은 달라 하나면 부정되는 것들이니까. 물론 알려줘서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있기는 하도. -
641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36:53괜찮지 않았습니다... 신령님이 안 도와주셨으면, 악화되는 쪽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모쪼록 윗분 말씀대로 공감이 부족한 대화라면 사양하겠습니다. 저로서도 버티기 위한 수단입니다. -
642 파크 (/hWoZ6c9xQ) 2020. 11. 6. 오전 3:37:14그리고 정말로 요점은 이젠 정말로 잘 시간이라는 거야
바이바이 -
643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38:07좋은 꿈 꾸십시오.
-
644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전 3:39:08저도 이만 가보겠습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많이 심약한 상태니 앞으론 발언의 강도를 낮추거나 내버려 두셨으면 합니다.
사람마다 해결법이 다른 법입니다. -
645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44:29넌 내가 요약하는 중이니까 가버리냐...?
내가 왜 그걸 신경 써야 하는 지 이해가 안 가네. -
646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47:17키리가 가족 만나러 가고 싶다고 해서 만나러 가라고 함.
잘 지내는지 궁금하지만 가족들과 친구들이 자신의 죽음 때문에 불행해하면 견딜 수 없을 거 같다길래 종이에 손가락만 베여도 불행해하는 게 인간들이라고 함.
인간은 나약한 존재라기에 나약한 점이 있다면 강인한 점도 있는 거라고 함.
자기 죽인 사람을 용서한다는 듯 말하지만 영향이 자기에게로 끝나지 않으면 참지 못하고 편히 사라지지도 못하고 복수를 원할지도 모르겠다고 함. 어차피 가족 안 만나면 편히 사라지는 건 불가능.
아마도 주변인이 매 일상마다 사라졌다는 게 느껴질 거라고, 사람들은 두려움이 강하다고 하면서 자신도 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고 함. 자긴 살아있는 가족들의 절망을 두려워하면서, 가족들이 죽은 너의 부재를 두려워하지 않길 바라냐고 함. 알고 있는 거와 행동하는 거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함. 공부하면 시험 성적이 잘 나온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지. 하지만 진짜로 공부하는 놈이 몇 명이나 되냐고 함.
두려워하지 않길 바란다고 하지 않았고, 확인할 자신이 없는 것 뿐이라길래 두려워하는 걸 보기 싫어서 확인하고 싶지 않아하는 거잖아. 아니라면 왜 안 보러 가냐고 함. 그 미련 좀 뒤틀리면 뭐가 어때서. 충분히 그럴 수도 있는 건데. 복수하고 싶어할 수도 있는 거지, 뭐.
감정에 휩쓸리는 것도, 복수심에 휩싸이는 것도, 절망하는 것도 다 싫다면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단 말은 현실에 대입하기에는 너무 이상적인 소리라길래 인간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다 그런다고 너네 가족도 네가 죽었을 때 그랬을 거라고,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이겨내고 잘 살고 있고, 너네 가족들도 과거에 그랬겠지만 지금 잘 살다가 또 마주친 거라고 함. 이미 현실에서 벌어진 일들을 이상적이란 말로 회피하려 하면 멍청한 짓이고, 네가 좋든 안 좋든 떠나고 싶다면 넌 언젠가 네 가족들을 마주쳐야 한다고 함.
네가 가족을 보든 안 보든 네가 성불인지 뭔지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거 빼고는 달라질 게 없어, 네 가족들은.
이성과 감정은 함께 무너지는 거라길래, 이성과 감정이 함께 무너질 생각 말고, 함께 세울 생각을 하라고, 넌 지금 이성만 무너뜨리고 감정만 내세우고 있다고 함. -
647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47:32일단 대충 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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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49:00......기이한 맥주, 아직 눈팅 중이냐? 있으면 대답해...외롭다고....지금 대답해주면 기이스테라고 불러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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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 (/yDK7KTHds) 2020. 11. 6. 오전 3:51:41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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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30:41경들의 말은 안 옳아~~~~
내 말이 옳아~~~~
비스트 100마리잡을거쉐이~~~~ -
651 가드너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35:26안녕. 마블씨 😄
아침부터 뭔가 신난 것 같네! -
652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36:29안녕하세요.
-
653 가드너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36:56우와악 갑자기 진정하지 마
-
654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37:42저는 언제나 감정을 조절하는데 프로니까요.
아니지만.
그래서 그 쪽은 좋은 아침이신지? -
655 가드너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40:30좋은 아침...인 편이지! 평화롭게 이어지는 나날들중 하나니까.
이런 일상을 보낼 수 있는 매일매일이 소중한 법이야.
최근에는 날씨가 쌀쌀해졌네. 슬슬 겨울옷을 보러 가야겠어- -
656 시트리 (Ns8e0Ci7VY) 2020. 11. 6. 오전 8:43:15귀염둥이들이 있구나♡
-
657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45:20
-
658 시트리 (Ns8e0Ci7VY) 2020. 11. 6. 오전 8:45:21어쨌거나 좋은 말을 하는구나. 가드너쨩.
-
659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45:41안녕하세요. 시트리씨.
귀여운 제가 있습니다. -
660 가드너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46:35안녕. 시트리씨-
...이 쪽은 귀염둥이라는 말을 들을 나이는 한참 지났지만 말이야!
아니아니 평범한 옷이니까!! 그런 군복같은게 아니니까!! -
661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47:24아닌가요?
왜죠.
군복은 멋진데요. -
662 시트리 (Ns8e0Ci7VY) 2020. 11. 6. 오전 8:49:24시트리씨에겐 누구나 다 그렇단다. 작고 소중하니까.
멋지기는 하다만 폭풍에 휩쓸릴 것 같지 않니? -
663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50:02위장까지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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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가드너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51:25여기는 그렇게 본격적으로 무장할 필요가 있는 곳이 아니고 말이야...!
아하하. 이런 아저씨가 작고 소중하다는 말을 들을줄은 몰랐네! 시트리씨는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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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51:42폭풍에 휩쓸리는걸 두려워한다면 대의를 이룰 수 없는 법이에요.
시트리씨 키는 몇? -
666 J.O (m05J5zOe0Y) 2020. 11. 6. 오전 8:53:22다들 가면을 벗고 본인의 키를 공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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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가드너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54:55아저씨는- 아마 마지막으로 쟀을때 180 초반...? 쯤이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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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도가온 (r3HvPIx5uo) 2020. 11. 6. 오전 8:55:09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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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55:11싫어요!가면은 내 프라이드에요! 벗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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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시트리 (Ns8e0Ci7VY) 2020. 11. 6. 오전 8:56:00아무렴. 사랑을 먹는 악마니까♡
그건 그렇고 어떤 키를 알고 싶니? -
671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56:34어떤 키요?
시트리씨는 키가 여럿 있는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도가온씨. 저런.
뭐라도 태워서 불을 지르세요. -
672 가드너 (7NJUtMYcH2) 2020. 11. 6. 오전 8:57:48아하. 악마였구나! 으응. 역시 악마가 나쁘다는 건 편견인것 같네!
도가온씨. 안녕-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조심해야해..! -
673 시트리 (Ns8e0Ci7VY) 2020. 11. 6. 오전 8:58:59시트리씨는 모습을 바꿀 수 있단다.
현재는 남성체이지만.
가온쨩, 시트리씨가 안아줄까? -
674 도가온 (r3HvPIx5uo) 2020. 11. 6. 오전 8:59:19왜 방화를 조장하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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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도가온 (r3HvPIx5uo) 2020. 11. 6. 오전 8:59:45악마의 포옹은 뭔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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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시트리 (Ns8e0Ci7VY) 2020. 11. 6. 오전 9:00:26무섭지 않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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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9:01:16제가 진정으로 불태우고 싶었던 것은(대충 잼아저씨 흑막짤)
그러니까 시트리씨는... 민달팽이 비슷하신거군요?
지금은 몇cm정도에요?
참고로 저는 여성체고 170cm정도에요. -
678 가드너 (7NJUtMYcH2) 2020. 11. 6. 오전 9:01:42불을 지르는건 안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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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9:02:05불 대신 용암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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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J.O (m05J5zOe0Y) 2020. 11. 6. 오전 9:02:08180 넘어?? 와 아저씨 저 5cm만 주세요
언제부터 네게.. 자존심이 있다고 생각했지 애송이?
이 키가 네 키냐 아니면 바론 드 어쩌구저쩌구의 키냐 -
681 시트리 (Ns8e0Ci7VY) 2020. 11. 6. 오전 9:02:17후후, 악마니까. 지금의 키는 190cm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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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J.O (m05J5zOe0Y) 2020. 11. 6. 오전 9: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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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도가온 (r3HvPIx5uo) 2020. 11. 6. 오전 9:03:35사양할게요
민달팽이... 민달팽이 악마 -
684 가드너 (7NJUtMYcH2) 2020. 11. 6. 오전 9:04:17미안. 아저씨의 키는 건네줄 수 없어! 다른 방법을 찾도록1
시트리씨. 장신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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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도가온 (r3HvPIx5uo) 2020. 11. 6. 오전 9:04:18용암이 더 위험해요...
와 190이면 농구선수 해도 되겠다 -
686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9:04:29송이송이 애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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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시트리 (Ns8e0Ci7VY) 2020. 11. 6. 오전 9:04:44아쉽구나. 가온쨩의 사랑도 먹고 싶었다만.
반갑단다. J.O쨩♡ 활활 타오르는거니? -
688 J.O (m05J5zOe0Y) 2020. 11. 6. 오전 9:05:09지렁이일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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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시트리 (Ns8e0Ci7VY) 2020. 11. 6. 오전 9:05:13시트리씨는 아이돌이 되고 싶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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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9: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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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 J.O (m05J5zOe0Y) 2020. 11. 6. 오전 9:05:47아저씨 무능하네요
그 느낌이다 마송이.. 그 감각을 기억해 -
692 J.O (m05J5zOe0Y) 2020. 11. 6. 오전 9:06:06.oO(뭐지? 비스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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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가드너 (7NJUtMYcH2) 2020. 11. 6. 오전 9:06:44그래... 아저씨는 무력해... 😂
아이돌인가... 확실히. 사랑을 먹고 사는 직업이지! -
694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9:07:02아 비스튼줄아랏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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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도가온 (r3HvPIx5uo) 2020. 11. 6. 오전 9:07:23왠지 아이돌 잘하실거 같은 인상...
190짜리 민달팽이라니 징그러워요 -
696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9:07:50시트리씨에게 징그럽다니 말이 심하잖아요
시트리씨에게 사과하세요 -
697 J.O (m05J5zOe0Y) 2020. 11. 6. 오전 9:08:28어이 무력한 아저씨 돈 가진 거 있어? w
니가 그려놓고 니가 짱내면 어떻게해 -
698 도가온 (r3HvPIx5uo) 2020. 11. 6. 오전 9:08:38시트리님을 민달팽이로 그린건 마블님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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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J.O (m05J5zOe0Y) 2020. 11. 6. 오전 9:08:47도가온/논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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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J.O (m05J5zOe0Y) 2020. 11. 6. 오전 9:09:07도가온/논란/인성/책임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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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시트리 (Ns8e0Ci7VY) 2020. 11. 6. 오전 9:09:11마블쨩. 시트리씨 화낼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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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가드너 (7NJUtMYcH2) 2020. 11. 6. 오전 9:09:15가진건 있지만 넘겨줄 생각은 없어 !
아니. 저렇게 생겼을거라고 지레짐작한건 마블씨잖아 😂 -
703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9:09:39화내시나요?
화내보세요.
화내는거 궁금하다. -
704 시트리 (Ns8e0Ci7VY) 2020. 11. 6. 오전 9:09:55말하자면 시트리씨는 아주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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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시트리 (Ns8e0Ci7VY) 2020. 11. 6. 오전 9:10:30잠시만 기다리렴. 찾아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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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9:10:51?
진짜 찾아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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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시트리 (Ns8e0Ci7VY) 2020. 11. 6. 오전 9:11:28마블쨩에게 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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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J.O (m05J5zOe0Y) 2020. 11. 6. 오전 9:11:38아저씨 저항하지마
와 마블이 정의구현당하는구나 ㅅㄱ -
709 도가온 (r3HvPIx5uo) 2020. 11. 6. 오전 9:12:05J님은 악질 위키러네요
현피뜨나요 -
710 시트리 (Ns8e0Ci7VY) 2020. 11. 6. 오전 9:14:55현피가 무슨 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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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J.O (m05J5zOe0Y) 2020. 11. 6. 오전 9:15:48사람들의 알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 뿐이야
현피는 정E구현과 동의어야 -
712 유클리드 (/hWoZ6c9xQ) 2020. 11. 6. 오전 9:15:52여어.
-
713 도가온 (r3HvPIx5uo) 2020. 11. 6. 오전 9:16:39현실 pk... 그니까 player killing요
-
714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9:16:42여어.
-
715 시트리 (Ns8e0Ci7VY) 2020. 11. 6. 오전 9:16:58그렇구나. 험한 일은 하고 싶지 않은데.
유클리드쨩 어서 오렴. -
716 유클리드 (/hWoZ6c9xQ) 2020. 11. 6. 오전 9:17:32내 말을 따라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만...
안녕한가. -
717 J.O (m05J5zOe0Y) 2020. 11. 6. 오전 9:18:33어여
-
718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전 9:18:49필요는 없어도 의미는 분명 있을거에요.
없지만.
안녕하네요. -
719 유클리드 (/hWoZ6c9xQ) 2020. 11. 6. 오전 9:20:11그러니까 내 말을 따라할 필요는 없...
있다고 해도 가치있는 의미는 아닌 듯 하군 -
720 J.O (m05J5zOe0Y) 2020. 11. 6. 오전 9:21:28니가 몬데 우리의 의미를 판단헤 ?
-
721 시트리 (Ns8e0Ci7VY) 2020. 11. 6. 오전 9:22:42재미있는 상황인걸.
-
722 니카 (ue3vHq7ZdM) 2020. 11. 6. 오후 12:18:38Hi!
여기 자동번역 되냐? -
723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후 12:54:28글쎄요?
Hi! -
724 니카 (ue3vHq7ZdM) 2020. 11. 6. 오후 12:59:03오 뭐야. 되네?
여기 OS는 만능이구나! -
725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후 12:59:59만능이군요-
그 쪽은 누구신가요?
정체를 밝혀라. -
726 니카 (ue3vHq7ZdM) 2020. 11. 6. 오후 1:03:41글쎄다.. 변두리에 사는 평범한 사람이야.
니콜라이, 그냥 줄여서 니카라고 불러줘. -
727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후 1:05:21알았어요. 그냥 줄여서 니카씨.
평범한 사람이신가요. 저도 평범한 사냥꾼이에요.
지금도 막 비스트를 사냥하고 왔어요. 부지런하죠.
특별히 칭찬하는걸 허락해드리겠습니다. -
728 니카 (ue3vHq7ZdM) 2020. 11. 6. 오후 1:07:21비스트! 괴물 사냥꾼이야? 굉장해!
나는 인간 사냥꾼인데!
그리고 니카야 마블.. 이상하게 받아들이진 말아줘..
-
729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후 1:10:27굉장한가요?
네. 괴물 사냥꾼이에요.
인간 사냥꾼? 니카씨는 인간을 잡으시나요? -
730 니카 (ue3vHq7ZdM) 2020. 11. 6. 오후 1:28:56응! 인간 사냥꾼 니카!
잡는 것은 나쁜 사람이든 착한 사람이든 돈만 준다면 뭐든지 다! -
731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후 1:37:59즉...
니카씨는 자낳괴군요.
그거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건가요? -
732 니카 (ue3vHq7ZdM) 2020. 11. 6. 오후 1:42:36당연히 비밀이지.
양지에서는 그냥 심부름센터라고 포장해두고는 있어. -
733 마블 (7NJUtMYcH2) 2020. 11. 6. 오후 1:44:15심부름(물리).
뭐. 우리 차원사람도 아니니 상관없지만서도.
아. 저는 합법적이고 도시를 위해 싸우는 명예로운 사냥꾼이니까 오해 말아주세요. -
734 니카 (ue3vHq7ZdM) 2020. 11. 6. 오후 1:46:30뭐- 그래도 나름 만족해.
음지에 찌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
735 ㅤ (xDPAJknY1w) 2020. 11. 6. 오후 6:54:30박력분 300g
생크림 300g
버터 100g
초코칩 50g
소금 4g
베이킹파우더 5g
설탕 30g -
736 ㅤ (xUg7Mb5J52) 2020. 11. 6. 오후 6:54:49ㅇ앗
-
737 ㅤ (xUg7Mb5J52) 2020. 11. 6. 오후 6:56:30🌹
🌷
🌺
🌸
🌼
🌻 -
738 ㅤ (9mZippyrjo) 2020. 11. 6. 오후 6:57:11(mm`*)...
-
739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6:58:16어서 오렴. 스위티.
-
740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6:58:38베이킹을 준비하는 거니?
-
741 ㅤ (9mZippyrjo) 2020. 11. 6. 오후 6:59:36으아
시트리씨 안녕...!
으응 알바분한테
알려주려고
미리 보내려고 한건데
잘못해서...! -
742 ㅤ (gq0mnns5Sc) 2020. 11. 6. 오후 7:00:22꽃으로 숨기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
(mm`*) -
743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7:01:22뭐 어떻니. 시트리씨도 만들어 볼까.
-
744 ㅤ (gq0mnns5Sc) 2020. 11. 6. 오후 7:02:46(*`︶´*)!
저건 스콘 만드는 재료들이야!
시트리씨 스콘 좋아해? -
745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03:23(다람쥐-빼꼼)
와 난 못 봤어
(다람쥐-숨음) -
746 ㅤ (xTaONEf5ko) 2020. 11. 6. 오후 7:04:28(っ•°´^`°•.)
송이씨 (っ•°´^`°•.)
안 안녕할거야 (っ•°´^`°•.) -
747 도가온 (r3HvPIx5uo) 2020. 11. 6. 오후 7:05:01베이킹은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
748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7:05:03이전에 먹어본 적은 있다만.. 만드는 법은 잘 몰라.
-
749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05:37앗
앗
아ㅏ앗
(맨인블랙 짤) -
750 ㅤ (xTaONEf5ko) 2020. 11. 6. 오후 7:06:05아냐
베이킹이 부끄러운 게 아냐...!
ㅛ실수로 보낸 거니까
실수 숨기려고 한거니까...!
베이킹 자주 하니까 응ㅇ -
751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06:29맞아 베이킹은 부끄러운 게 아냐
!!
레시피를 알려주기 위해 온 거라고 하자
>:3 -
752 . (/yDK7KTHds) 2020. 11. 6. 오후 7:07:04저 악마 자식 잘 나왔다....! 네가 어떻게 날 빼고...!(부들부들)
-
753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07:12스콘 공X에서도 팔던데
막 쪼금 퍽퍽했지만 맛있었어
아 서울가고 싶다! -
754 니카 (4CSHf0uUGo) 2020. 11. 6. 오후 7:07:24혹시 파이도 좋아해?
-
755 ㅤ (wYs7v/WwRE) 2020. 11. 6. 오후 7:07:27가온씨 안녕 까먹을 뻔 했다...!
가온씨 안녕!
처음 보는 것 같지! (*`︶´*)...!
앗
만드는 법 알려줄 수 있는데...!
으응 시트리씨가 괜찮으면
재료들이랑 같이 쪽지로 보내줄 수 있어! (*`︶´*)! -
756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08:03쩜하쩜하가 부들부들하고 있잖아
머야 머여 머임
파이 좋아! -
757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08:28아 맞다 다들 안뇽 안뇽 안뇽
안녕로봇같지만 안뇽!
어 또 초면인 사람이다 -
758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7:08:29왜 화가 난 거니. 피리어드쨩은?
오, 알려준다면 다음에 만들어서 먼저 주고 싶구나. -
759 ㅤ (fZndWQlPnk) 2020. 11. 6. 오후 7:08:30송이씨...
하나도 안 잊어먹었어... (*´^`*)
으아
갑자기 복작복작...!
.씨랑 니카씨 안녕! -
760 . (/yDK7KTHds) 2020. 11. 6. 오후 7:08:43송이버섯 하이.
다른 놈들도 하이.
악마는 노 하이. -
761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09:10난 선글라스를 써서 면역이였어
(다람쥐-썬글라쓰간지) -
762 도가온 (r3HvPIx5uo) 2020. 11. 6. 오후 7:09:16실수할수도 있죠
파이 맛있죠
이름없는님은 처음보네요 -
763 니카 (4CSHf0uUGo) 2020. 11. 6. 오후 7:09:46저번 의뢰인이 주고 간 파이가 남았는데
된다면 먹을래? -
764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7:10:07시트리씨 미움받고 있는 거야?
-
765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10:10먼저 손 드는 사람이 임자면 나 먹을래
!! -
766 . (/yDK7KTHds) 2020. 11. 6. 오후 7:10:17그야 너네들이 나만 따돌리잖냐! 왜 나 빼고 너네끼리 놀아!
-
767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10:42ㅔ
머야 시트리씨 멀 한거야 -
768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7:11:49언제는 멀리 하라고 말했으면서.
-
769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7:12:04낸들 알겠니.
-
770 ㅤ (fZndWQlPnk) 2020. 11. 6. 오후 7:12:07앗
백이라고 불러주면 돼!
백이! (*`︶´*)!
시트리씨가 만든거 먼저 받아도 되는거야...?
미리 고맙습니다! (*`︶´*)!
[차원택배 - 시트리 에게 초코칩생크림스콘 레시피랑 재료! 대충... 아기자기하다!] -
771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12:41:0??????
(다람쥐-둥절) -
772 니카 (4CSHf0uUGo) 2020. 11. 6. 오후 7:12:42[차원 택배 - 조금 따뜻한 애플파이 두 조각 - 윤송]
-
773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13:05왁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다람쥐-꾸벅)
나 이모티콘 잘 산 거 같아 -
774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7:13:36가르쳐준 사람을 먼저 주어야 하는 게 당연하지. 우선 연습이 필요하겠지만.
-
775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14:34맛있어
냠
냠냠
의뢰인이 빵집해??
히히 랜선 카페다 -
776 니카 (4CSHf0uUGo) 2020. 11. 6. 오후 7:17:53아마도?
그 집 고기파이가 맛있더라. -
777 . (/yDK7KTHds) 2020. 11. 6. 오후 7:19:11야! 그렇다고! 나만 톡방에 남겨두고 떠나기 있냐?!?!
-
778 도가온 (r3HvPIx5uo) 2020. 11. 6. 오후 7:19:22맛있는거 부럽네요
누군 짬밥만 실컷 먹는데... -
779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20:17고기파이라고
고기파이라니 엄청 배부르고 든든한 뭔가 응
먹어봤어??
부럽다 -
780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20:40ㅔ 도가온은 군인이여???
아닌데 있는데 -
781 . (/yDK7KTHds) 2020. 11. 6. 오후 7:20:44둘이서만 놀고! 나는 버려?!
-
782 니카 (4CSHf0uUGo) 2020. 11. 6. 오후 7:21:09약간 맵던데 괜찮았어.
그 사람이 할라피뇨 매니아라서.. -
783 . (/yDK7KTHds) 2020. 11. 6. 오후 7:21:21시끄러워!
-
784 도가온 (r3HvPIx5uo) 2020. 11. 6. 오후 7:22:18뭐 군인이죠
다른 부대들보다는 짬밥이 잘나오긴 하는데 그래도 질려요 -
785 . (/yDK7KTHds) 2020. 11. 6. 오후 7:22:29이 나쁜 놈들.....악마랑 맥주 자식..........
-
786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22:49어엌
맵겠다
;;
막 애플파이에도 할라피뇨 들어간 건 아니겠지??
(다람쥐-쩌렁쩌렁) -
787 . (/yDK7KTHds) 2020. 11. 6. 오후 7:23:22군인이냐.
-
788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23:36ㅇ0ㅇ 진짜 군인이였어
똑같은 거 계속 나와?? -
789 . (/yDK7KTHds) 2020. 11. 6. 오후 7:23:42애플파이에 할라피뇨 넣으면 이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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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니카 (4CSHf0uUGo) 2020. 11. 6. 오후 7:23:53애플파이에 할라피뇨가 들어가면 그게 이상한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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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7:24:00외로웠던 거니?
-
792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24:11하지만
매니아들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일이야 쩜쩜쩜 -
793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24:36oO(죽이 잘 맞잖아)
외로웠네 -
794 도가온 (r3HvPIx5uo) 2020. 11. 6. 오후 7:26:32비슷한게 자주 나오죠
전투식량은 또 더럽게 맛없고... -
795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7:28:44그래도 먹지 않으면 안되었겠구나.
-
796 . (/yDK7KTHds) 2020. 11. 6. 오후 7:29:01하? 외롭지는 않았거든? 내가 너네 따위가 없다고 외로워할 것 같아?! 전혀 아니거든?! 아니라고!
그러냐. -
797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29:51으 물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난다
막 휴가 같은 거 못 나가??
와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 -
798 도가온 (r3HvPIx5uo) 2020. 11. 6. 오후 7:31:51그렇죠
안먹으면 못싸우니까
휴가는 요새 거의 못나가죠...
적들이 하도 난동을 부려대서 -
799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32:45ㅔ 막 위험한 상황이야??????
-
800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7:33:22그러면 화낼 이유가 어디 있니?
적은 어떤 존재인지 궁금하구나. -
801 도가온 (r3HvPIx5uo) 2020. 11. 6. 오후 7:35:38위험하긴 하네요
벌써 대륙 하나가 적들 손에 들어갔으니까
어떤 존재라기엔 알려진게 별로 없어서요
확실한건 테러랑 전쟁을 즐기는거 같다는 정도...? -
802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7:37:13그건 정말 좋지 않구나.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렴.
-
803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37:16???
????
머야 진짜로 위험하잖어
뭐야 그거 무서워요;;; -
804 . (/yDK7KTHds) 2020. 11. 6. 오후 7:39:09그야 너네끼리만 놀았으니까! 외롭지는 않아도 심심하다고! 놀 상대가 없다고!
-
805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7:41:56이리 오렴. 놀아주마.
-
806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44:26하지만 지금은 톡으로 놀고 있잖아
:3c -
807 니카 (ue3vHq7ZdM) 2020. 11. 6. 오후 7:47:33사냥! 또 사냥한다!
돈만 준다면 정치인이고 뭐고 쓸어버릴 수 있다구 -
808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48:01oO(사실 여긴 사냥꾼 톡방이였던 거야)
나는... 쌀을 사냥해
벼에서 쌀을!
ㅔ 근데 정치인도 사냥해 -
809 니카 (ue3vHq7ZdM) 2020. 11. 6. 오후 7:50:12비밀인데, 딱 한번 들어온 적이 있었어.
돈 두둑하게 받고 쏴버렸걸랑 -
810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52:44(다람쥐-놀람)
애플파이가 남아있었으면 먹다가 흘렸을거야 -
811 니카 (ue3vHq7ZdM) 2020. 11. 6. 오후 7:54:52정치인 의뢰는 처음이여서 떨렸는데..
그리고 사실 총살이 아니라 독살이었지만 -
812 . (/yDK7KTHds) 2020. 11. 6. 오후 7:58:13됐거든?!
-
813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7:59:07독살? 무시무시하구나.
-
814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7:59:54(다람쥐-덜덜)
ㅎㄷㄷ
ㅎㄷㄷㄷ 나한테 준 것도 독있는 그거 아니지
와 삐졌대요 -
815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8:01:01피리어드쨩은 새침데기로구나♡
-
816 . (/yDK7KTHds) 2020. 11. 6. 오후 8:04:12안 삐졌어!
너도 헛소리하지 작작해! -
817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8:05:03너무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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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윤송 (o5qpUEolpU) 2020. 11. 6. 오후 8:05:35하하 삐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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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 (jJy0zg1./g) 2020. 11. 6. 오후 8:33:36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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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8:36:19정말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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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jJy0zg1./g) 2020. 11. 6. 오후 8:45:0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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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8:46:14믿기지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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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후 10:10:07대체 뭐하는 사람들이길래 대륙을 장악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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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0:16:21믿어.
? -
825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10:17:59무슨 일이니. 키리쨩.
믿게 만들어 보렴. -
826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0:20:57뭐야, 어떻게 하면 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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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10:21:30모습을 드러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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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0:26:20(한 팔을 흔들고 있는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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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10:34:53어쩜. 귀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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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0:36:08극히 일부로 만든 건데도 불길하게 보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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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0:37:28(드러누운 아바타의 주변에 사진인데도 매우 불길한 검은 기운들이 휘감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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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10:39:33꼭 안아주고 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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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0:41:12(한숨)
아무리 약하게 했다고 해도 한동안 불행하게 살텐데. -
834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10:42:29시트리씨는 걱정하지 않아도 행복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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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0:43:39예, 예. 그러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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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0:43:59....아, 나 걱정한 거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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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10:46:56솔직하게 말해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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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0:47:43니가 어리석은 선택을 한 걸 한심하게 본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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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후 10:50:56위의 이야기였습니다. 도가온님 말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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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10:52:29어리석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니?
오, 그런 거라면 이해했단다. -
841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후 10:53:04시트리씨는 정신건강이 좋아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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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10:55:50후후, 아주 멀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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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후 10:56:44좋은 일입니다.
회복탄력성은 삶 전반에 있어서 중요하죠. -
844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10:58:05잘 잡아두지 않으면 안되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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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0:58:41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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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후 10:59:57오늘은 비가 왔습니다.
처마를 따라 내리는 비가 예쁘더군요. -
847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후 11:00:39살아있을 땐 비가 내리면 길이 막혀서 싫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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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후 11:00:52죽어야 보이는 것들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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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11:01:46날아서 가면 그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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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후 11:02:11인간은 날지 못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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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1:02:54살아서도 볼 수 있었지만 놓친 거겠지. 죽어서가 아니라여유롭게 쉬고 있어서 보이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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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후 11:03:15맞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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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1:03:58이거 타자 이상하게 써진다.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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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11:04:31시트리씨가 도와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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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후 11:05:02피리어드씨는 어린애 같은 면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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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1:05:54뭐야, 어떻게. 그리고 다른 걸로 쓰고 있어서 이젠 괜찮거든.
너보다 내가 나이 훨씬 많아. -
857 시트리 (hOw20MgT06) 2020. 11. 6. 오후 11:06:54너무 무리하지는 말거라.
그러면 시트리씨는 이만 자리를 비울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렴. -
858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후 11:07:10정신적인 성숙함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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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1:13:13오냐. 가라.
그쪽도 나이는 내가 훨씬 많아. 컨셉은 어리게 해놨지만. -
860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후 11:14:24사람은 세세한 것까진 모릅니다.
제 눈엔 어려보입니다. -
861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1:15:08그렇다면 내가 컨셉질을 잘 하고 있단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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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후 11:23:25어찌됐던...
컨셉을 수정하시지 않는다면 저로서는 어리다고 생각하게 될 수밖에요. -
863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1:31:04어리다고 생각헤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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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키리 (Fulg16naBQ) 2020. 11. 6. 오후 11:36:5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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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 (s79lbtk80Q) 2020. 11. 6. 오후 11:39:58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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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다소원 (TaE9NVE7TU) 2020. 11. 7. 오전 9:16:48하잇~~ 모시모시~~~ 소원쟝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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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ᕕ( ᐛ )ᕗ (TaE9NVE7TU) 2020. 11. 7. 오전 9:17:53もしも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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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다소원 (TaE9NVE7TU) 2020. 11. 7. 오전 9:19:03엥 띠용 ᕕ( ᐛ )ᕗ쨩데스까~~~ 이름먼데 팔짝이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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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ᕕ( ᐛ )ᕗ (TaE9NVE7TU) 2020. 11. 7. 오전 9:20:01팔짝이??? 안귀여워서 별론뎅! 귀여운거 생각해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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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다소원 (TaE9NVE7TU) 2020. 11. 7. 오전 9:20:40아니 팔짝이구 잇자나 오쫄ㅏ는거애~~ 펄쩍이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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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ᕕ( ᐛ )ᕗ (TaE9NVE7TU) 2020. 11. 7. 오전 9:20:55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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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ᕕ( ᐛ )ᕗ (TaE9NVE7TU) 2020. 11. 7. 오전 9:21:02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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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다소원 (TaE9NVE7TU) 2020. 11. 7. 오전 9:21:29팔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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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ᕕ( ᐛ )ᕗ (TaE9NVE7TU) 2020. 11. 7. 오전 9:22:52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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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다소원 (TaE9NVE7TU) 2020. 11. 7. 오전 9:23:41아 알앗어알앗어 폴짝이??? 폴짝이~~~ 팔짝이 펄쩍이 팔척이보다 기얍지요~~??? 어궁 기야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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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ᕕ( ᐛ )ᕗ (TaE9NVE7TU) 2020. 11. 7. 오전 9:25:35난 원래 귀엽거든??? 솔이가 귀엽고 착하고 멋지고 예쁘고 사랑스러우니까 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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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다소원 (TaE9NVE7TU) 2020. 11. 7. 오전 9:27:12아이고 나으리~~~ 이 미천한 소신은 감복할 따름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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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코르부스 (fs0KBAuUB2) 2020. 11. 7. 오전 9:29:49뭐냐 이 귀여운 생명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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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ᕕ( ᐛ )ᕗ (B7ofHR/rBI) 2020. 11. 7. 오전 9:30:37엣헴! 소원이도 귀엽게 불러주께! 소원이니까 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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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 ᕕ( ᐛ )ᕗ (B7ofHR/rBI) 2020. 11. 7. 오전 9:31:04코르오빠다!!! 세상에서 제일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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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다소원 (B7ofHR/rBI) 2020. 11. 7. 오전 9:31:54네엥 귀여운 생명체 소워니 방금 PTSD로 기절 으윽 소워니 기절~~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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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ᕕ( ᐛ )ᕗ (CduUNPZApE) 2020. 11. 7. 오전 9:33:15???? 왜 기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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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다소원 (CduUNPZApE) 2020. 11. 7. 오전 9:34:40소워니가 위시라서,,, 위시하면 하는 일이 생각나서,,, 퇴근한지 얼마나 댓다구 내가 일 얘기를...!!!!!!!!! ㅜㅜ ㅠ ㅜ ㅇ)-( ㅜㅜ ㅜ ㅜㅜ ㅠ ㅠ ㅠ ㅜ 요 요 요 악랄한!! 악랄한 폴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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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ᕕ( ᐛ )ᕗ (3HQmP.CXPs) 2020. 11. 7. 오전 9:36:57직업이 위시야??? 이름 대따 예쁘다!!! 나도 위시할래!!! 무슨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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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코르부스 (fs0KBAuUB2) 2020. 11. 7. 오전 9:39:31안녕 폴짝이
안본지 되게 오래되긴 했네 -
886 다소원 (C.y1BWljtc) 2020. 11. 7. 오전 9:39:53엄 머 직업 비슷하지??? 돈 안 받지만 ㅎ..... ㅋ ㅎㅋㅋㅎㅋ 자수놓거나
그림그리거나?? 난 그림그령 멋쥐지~~~ -
887 다소원 (C.y1BWljtc) 2020. 11. 7. 오전 9:40:20먼데 나도 인사해죠;;( 즈기여 코르오빠씨??? 기절햇다구 무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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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ᕕ( ᐛ )ᕗ (C.y1BWljtc) 2020. 11. 7. 오전 9:42:12그치!!!! 솔이 완전 많이 컸다???? 솔이 코르오빠보다 커질려고!!!
소원이 돈 안 받아???? 노동의 댓가가 없어??? 블랙기업이다!!!! 그림 다 까맣게 칠해버리자!! -
889 다소원 (3KF9mAWnHw) 2020. 11. 7. 오전 9:44:55노동의 댓가가 잇긴한데 이건 비밀~~!!! 쑥쑥커서 찾아오면 알랴줄겡ㅎ 그리고 까맣게 칠하면 일하는건ㄷㅔ,,,?,,,? 요 악랄한 폴짝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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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ᕕ( ᐛ )ᕗ (3KF9mAWnHw) 2020. 11. 7. 오전 9:47:34어른들이란,,,, 내가 평생 쪼그말줄 알지??? 흥이다!!!!! 악랄한 폴짝이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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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코르부스 (fs0KBAuUB2) 2020. 11. 7. 오전 9:48:46위시도 안녕
나보다 커진다니 안돼
그러면 안돼 -
892 ᕕ( ᐛ )ᕗ (TuCL9qlmtM) 2020. 11. 7. 오전 9:50:17늦었어. 솔이는 이미 악랄한 폴짝이가 되기로 했어. 코르오빠보다 훨씬 커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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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다소원 (TuCL9qlmtM) 2020. 11. 7. 오전 9:51:38오~~ 인사에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휴먼~~ 솔이가 폴짝이 이름이여? 그래 솔아 쭉쭉커서 꼭 코르오빠보다 커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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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9:54:25쟤 폴짝이였냐
폴짝 -
895 ᕕ( ᐛ )ᕗ (UZGH5D4BIA) 2020. 11. 7. 오전 9:55:18🐸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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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9:55:58코르놈은 키가 몇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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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ᕕ( ᐛ )ᕗ (groKbNo4jo) 2020. 11. 7. 오전 9:58:05솔이보다 작아질 예정인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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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01:19그게 뭐야
너 어디까지 클건데 -
899 코르부스 (fs0KBAuUB2) 2020. 11. 7. 오전 10:01:23시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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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02:18뭐야 왜 다들 오자마자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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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ᕕ( ᐛ )ᕗ (8vwJuxVK0k) 2020. 11. 7. 오전 10:02:31나 적어도 2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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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02:41싸운적 없는데
어 쓰레기다 쓰레기
쓰-하
오랜만 -
903 ᕕ( ᐛ )ᕗ (8vwJuxVK0k) 2020. 11. 7. 오전 10:03:14솔이가 키큰다니까 코르오빠가 조용히 하래......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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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04:00내가 왜 쓰레기야
와 지금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짓밟는거야?
사실 쓰레기는 저 쪽 아닐까 -
905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04:04좋아 코르부스는 2미터보단 작군
나도 2미터보단 작은데
그래선 코르부스 키를 가늠할수가 없잖아-!!!! -
906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04:31? 너 쓰레기 아님?
쓰레기잖아
쓰
뤠기 -
907 ᕕ( ᐛ )ᕗ (2iCEn6XAgs) 2020. 11. 7. 오전 10:06:16클레리가 쓰레기가 아닌건 아니지만...!!!! 쓰레기보고 쓰레기라고 하면 쓰레기가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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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07:45나도 2미터보단 작아
아이고 깔깔깔 아이고 재밌다
그걸 농담이라고 하냐
클레리도 속상할 거란 생각은 안 해봤니 솔아 -
909 ᕕ( ᐛ )ᕗ (pOAxlcC4LA) 2020. 11. 7. 오전 10:08:32솔이는 요즘 생각을 안 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있어서 모르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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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08:42아 그러네
쓰레기야 미안 내가 큰 실례를 했다;;; -
911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09:45생각을 안 하는거 좋지
근데엿같은비스트놈들이나를자꾸 아니 진정하자.,.... -
912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10:22그런 걸 왜 공부해
전혀 반성과 사과가 느껴지지 않는 문장이구만 저거
0점 -
913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10:36와 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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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ᕕ( ᐛ )ᕗ (pOAxlcC4LA) 2020. 11. 7. 오전 10:10:45귀여운 거 예쁜거 생각하면 진정돼!!! 정 안되면 솔이 사진 보여주까??? 솔이가 엄청 멋지고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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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ᕕ( ᐛ )ᕗ (pOAxlcC4LA) 2020. 11. 7. 오전 10:11:21생각을 많이 해도 병이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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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12:35생각을 안 해도 병이 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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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ᕕ( ᐛ )ᕗ (C.y1BWljtc) 2020. 11. 7. 오전 10:13:11솔이는 똑똑하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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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14:05똑똑방패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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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ᕕ( ᐛ )ᕗ (C.y1BWljtc) 2020. 11. 7. 오전 10:14:27그치만 솔이가 안 똑똑한 건 아닌뎅..... 그럼 귀여우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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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16:38마법의 논리에 당해서 기절해버렸어
솔이가 책임져줘 -
921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17:01맞아 생각을 많이하면 (검열)머리가 터질거같다고
내가급발진을하든말든무슨상관이야니가사냥꾼할래새꺄???
허
그렇게 자신있으면 보여줘봐 얼마나 귀여운지 보게 -
922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18:49엄청난 급발진이야
교과서같은걸 -
923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20:04내때는 교과서가 총칼이었어
교과서맛좀 봐라 클레기야 -
924 ᕕ( ᐛ )ᕗ (.U2zIjhSjc) 2020. 11. 7. 오전 10:20:09솔이가 클레리 업을 수 있을 때까지 커볼게!!!!!
솔이 사진 아껴봐??? 화날때마다 조금씩 봐??? 닳아!
(사진..... #젠장 아무생각없이 지르ㄴ 말이엇는ㄷ 어쩔수 없다 situplay>1596243616>3 돌려막기다.... 여기 두번째가 솔이지요 대충,,, 저 모습으로 화보 하나 까리하게 큐티하게 찍엇가고 생각해주십시오) -
925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21:33화날때마다 봐서 닳으면 빠르게 소진되지 않을까
뭐
고맙단 말정돈 할게 -
926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21:58우리 때도 칼이었어
하지만 나는 납작 엎드리는 편을 더 좋아하긴 해
알아서 기겠습니다 선생님
나 얼마나 기다려야 돼? -
927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22:58그래그래 앞으로도 그렇게만 하자
-
928 ᕕ( ᐛ )ᕗ (.U2zIjhSjc) 2020. 11. 7. 오전 10:23:15리테는 끓는점이 0도야???
솔이가 클레리 업을 수 있을 때까지... 나 20살 될 때까지???? -
929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24:20^^7
좀 긴데
그 전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없습니까? -
930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24:35끓는점이 0도는 아닌데 마그마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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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25:19대충 리테의 업어치기 서비스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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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ᕕ( ᐛ )ᕗ (4vspUrMWoI) 2020. 11. 7. 오전 10:25:30무슨 서비스해주까! 리테 떼찌해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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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26:11나를?
허
떼찌하다가 니 손 다친다 관둬라 -
934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27:14웅
솔아 저 사람 때찌해줘
손 안 다칠 정도로만 -
935 ᕕ( ᐛ )ᕗ (mblchPep5c) 2020. 11. 7. 오전 10:28:15리테가 하지말라고 해도 난 리테보다 클레리가 더 좋으니까 클레리 말 들을건데! 리테 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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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29:12어린애 손을 빌려서 남에게 복수를 하려 하는 어른이라니........정말....... 글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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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29:31뭐라고
쓰레기에게 졌어 -
938 ᕕ( ᐛ )ᕗ (4.IuyeGu1E) 2020. 11. 7. 오전 10:29:55이정도는 좋아하니까 해줄 수 있지!! 부러우면 리테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되게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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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30:20극찬 고마워 리테
쓰레기한테 진 기분이 어때?
솔이도 고마워
덕분에 한이 풀렸어 -
940 ᕕ( ᐛ )ᕗ (q7GDJWVv3s) 2020. 11. 7. 오전 10:31:08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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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31:20됐다 됐어 걍 미움받을런다
기분? 쓰레기같군 -
942 ᕕ( ᐛ )ᕗ (6/I1aAsjgk) 2020. 11. 7. 오전 10:32:15리테 미워한다고 안 했는데????? 비내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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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32:32예잉
에잉
그 기분을 좀 더 음미하도록 해 -
944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32:41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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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ᕕ( ᐛ )ᕗ (6/I1aAsjgk) 2020. 11. 7. 오전 10:34:03마그마에서 살아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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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35:00무관심보단 경멸이 나아
좋아... 이 기분을 곱씹다가 저녀석을 처리해버려야지 -
947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35:32비는 축축해서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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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ᕕ( ᐛ )ᕗ (6/I1aAsjgk) 2020. 11. 7. 오전 10:37:47무관심도 아닌데????? 하지만 클레리 괴롭히면 미워할 자신은 있지!!!! 리테한테 개미친구가 많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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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37:55리테를 돌에 가둬둘 셈이야?
난 좋아
와
세상 사람들 저거 좀 보세요 좀 있음 톡방에서 쫓겨날 사람이니까 잘 봐두세요 -
950 ᕕ( ᐛ )ᕗ (6/I1aAsjgk) 2020. 11. 7. 오전 10:38:47??? 속에 계속 있으면 갇히겠다!!! 비 취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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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39:26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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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40:16? 왠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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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ᕕ( ᐛ )ᕗ (y3k597Nyjo) 2020. 11. 7. 오전 10:40:23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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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ᕕ( ᐛ )ᕗ (y3k597Nyjo) 2020. 11. 7. 오전 10:40:40지금은 개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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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41:34괜한 감상에 젖어서 판단을 그르치는것보단 이글이글 타오르는쪽이 더 나으니깐
그러니 비는 됐어
그리고 사냥꾼은 맨몸으로 돌을 처부술수 있는존재다 -
956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41:37힝
개미개미
옷 속에 개미개미개미 -
957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42:25하지마하지마주문걸지마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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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43:23개미가 살금살금살금살금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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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 (fRrwk.OtZU) 2020. 11. 7. 오전 10:43:31뭐야, 이 혼돈의 공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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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ᕕ( ᐛ )ᕗ (y3k597Nyjo) 2020. 11. 7. 오전 10:44:23솔이... 어른들이랑 놀아주는 거 조금 피곤해졌어......
비에 젖는 건 리테말고 마그마말한건데!!! 그럼 열심히 깨고 나오기 해!!!! -
961 ᕕ( ᐛ )ᕗ (y3k597Nyjo) 2020. 11. 7. 오전 10:44:40개미가 진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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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45:47그게 바로 인기인의 삶 아닐까 솔아
와 개미다 -
963 ᕕ( ᐛ )ᕗ (YRLvT7Ssas) 2020. 11. 7. 오전 10:47:02클레리니까 봐주께......... 솔이도 개미친구들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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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 (fRrwk.OtZU) 2020. 11. 7. 오전 10:47:05뒈지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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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ᕕ( ᐛ )ᕗ (YRLvT7Ssas) 2020. 11. 7. 오전 10:47:38우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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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 (fRrwk.OtZU) 2020. 11. 7. 오전 10:48:35날 개미따위와 동급으로 여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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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48:35애에게왜뒈지고싶냐고해 내손에뒤지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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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49:00나와버러지새꺄잘갈린칼이나에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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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ᕕ( ᐛ )ᕗ (YRLvT7Ssas) 2020. 11. 7. 오전 10:49:17이름이 개미잖아!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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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 (fRrwk.OtZU) 2020. 11. 7. 오전 10:49:39개미취급해서 뒈지고 싶냐고 했다. 아니면 너가 대신 뒈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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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50:30어????내가왜뒤져 니가뒤져야지 잘근잘근썰어서여덟토막을내주겠다
#리테말이심하면오너호출플리즈 -
972 . (fRrwk.OtZU) 2020. 11. 7. 오전 10:50:51칼이 통할 거 같았냐? 허공에 떠다니는 존재한테 그딴 말은 우습지.
개미가 아니라 마침표. 읽는 방식은 피리어드. -
973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51:13와 싸운다
난 팝콘보다는 오징어가 더 좋아 -
974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51:42떠다니면어????날아오르듯도약하면되지 내가원거리무기는없는줄아냐??목씻고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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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52:02기회가되면클레리놈을무기로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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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 (fRrwk.OtZU) 2020. 11. 7. 오전 10:52:44허공에 칼을 휘젓드시던가. 다른 사람이 보면 환각 보는 미친놈이겠네.
#피리어드야말로.. -
977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54:10날 무기로 쓰기엔 내가 좀 연약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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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54:54환각보는 미친놈에게 썰려죽어보시지~~~어.~~~
-
979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55:13쓸모없는놈
넌 있는게 뭐야 -
980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56:01나?
잘생긴 얼굴
똑똑한 머리
많은 돈 -
981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0:57:04얼굴 그까짓거 바닥에 뭉개면 사라지는거
돈은 나도 있어
머리는 신뢰가 안감 -
982 클레리 무어 (d4jf9XcD9A) 2020. 11. 7. 오전 10:59:10내 얼굴을 바닥에 뭉개면
인류적인 손실 아닐까 -
983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1:01:15꼴값을 떤다...
-
984 클레리 무어 (g5tLcvyLcE) 2020. 11. 7. 오전 11:02:23이 성격에 얼굴까지 못생겨봐
이미 죽었지 -
985 . (fRrwk.OtZU) 2020. 11. 7. 오전 11:02:54이미 태어날 때부터 죽어있는 존재라 죽일 수는 없다.
-
986 . (fRrwk.OtZU) 2020. 11. 7. 오전 11:03:27야, 쟤 바닥에 얼굴 뭉개라. 쟤 그럼 죽는댄다.
-
987 리테 (/Gm9OyBI.Q) 2020. 11. 7. 오전 11:05:06알긴 아는구만
하지만 난 네놈 얼굴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니가 예뻐봤자 예쁜쓰레기지
왜 태어나자마자 죽었는데 -
988 클레리 무어 (g5tLcvyLcE) 2020. 11. 7. 오전 11:08:32예쁜 쓰레기는 예쁨으로 그 가치를 다한다고
얼굴은 제발 흠집 없이 내버려둬줄래
태어날 때부터 죽은 친구야 -
989 코르부스 (fs0KBAuUB2) 2020. 11. 7. 오전 11:11:11예뻐봤자 쓰레기라는 점에서 별 가치가 없다고 보는데
-
990 . (IHyChGHKqw) 2020. 11. 7. 오전 11:12:18태어난 후에 죽은 게 아니라 죽어서 태어났지. 난 그쪽 계열 개념이라.
-
991 클레리 무어 (BAxfTMvkaM) 2020. 11. 7. 오전 11:13:56아니지
관상용이잖아 -
992 코르부스 (fs0KBAuUB2) 2020. 11. 7. 오전 11:15:15관상용도 가만히 있어야 관상용이지
오만데 돌아다니면서 갖은 패악질은 다 하고 다니는게 어디 감상용이냐
진짜 감상용이었으면 죽여서 박제로 만들어야지 -
993 . (IHyChGHKqw) 2020. 11. 7. 오전 11:15:35ㅇㅈ
-
994 클레리 무어 (eg2wpdJVk6) 2020. 11. 7. 오전 11:17:04다들 그러고 싶은데 후환이 두려워서 못하지 않나 싶어
농담이고
너는 왜 오자마자 시비야 새꺄 -
995 코르부스 (fs0KBAuUB2) 2020. 11. 7. 오전 11:17:30지도 남 보자마자 시비걸고 다니면서
-
996 클레리 무어 (eg2wpdJVk6) 2020. 11. 7. 오전 11:18:33내가 언제
몇일몇시몇분몇초에 -
997 코르부스 (fs0KBAuUB2) 2020. 11. 7. 오전 11:21:23그런걸 하나하나 기록하기에는 여태까지 전적도 많고 대상도 많아서 일단 너한테 시비털렸다는 증인들부터 여기서 모을까 싶은데
-
998 . (fRrwk.OtZU) 2020. 11. 7. 오전 11:27:42(팝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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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 (fRrwk.OtZU) 2020. 11. 7. 오전 11:28:32와, 싸움이다~. 더 싸워라.
-
1000 시트리 (9NKXJjO26k) 2020. 11. 7. 오전 11:45:08싸우지 않으면 안되겠니?
피리어드쨩은 부추기지 말거라. -
1001 클레리 무어 (eg2wpdJVk6) 2020. 11. 7. 오후 12:16:48아 안들린다
까마귀놈 이야기는 안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