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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을 위한 간략한 캐릭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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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현실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재밌게 놉시다.
[공지] 방장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음.

[규칙]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 (상황극판 룰에 걸리는 일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핫

코하

(코가 둘이야)
(코/코(드)하)

코코하

심심하면서도 아무생각이 안나네요 (밍기적

잠시 잠수(습)

"녹음한 건 어떻게 알았어?"
"니 형제는 전기를 쓴단다... 내가 배터리 같은 거 감지도 못 할 줄 알았어?"


과제 스트레스는 독백을 쓰게 하는 마법을 부렸다
삭제된 대사와 함께 다시 가보겟읍니다
오늘 안에 해치워야 하기 때문

뎁바 코(드)바

집가고싶

.dice 1 3. = 2

다들 맛점하셨나요?

ㅔ?

?

아 여기가 한국이라 시차를 생각 못했네

(대체)

짹하!

이하 팤하 톡하 짹하

눈
누
난
나!

으... 도솔아사랑해..

근데 뒷사람이 골골대서.. 본스레리타함.......
으윽 미아내 ㅡ!

사하정바!

팤하 정하 정바!

고양이 만지고싶다

전 고양이 젤리요...

캐릭들 지금 뭐하나용!

아니야 오너방엔 잇을거야 ㅋㅌ큐ㅜㅠㅠㅠㅠㅠ

클레리는... 백수짓중
채셔는.. 과자머거
쪙우는... 밥머거

파크 : 톡하면서 숙제중
에디 : 달새 누나 언제오나 기다리면서 코타츠에 들어가있음
알두인 : ?

앗 과자 먹고 싶다... 채셔는 무슨 과자 좋아하나요..!
에디 달새가 하도 안오면 찾아갈까요 'ㅁ'?

아마 그러지 않을까요!! 팀장님 왜 안오지?? 하면서...

백이 : 빼빼로데이 고민중,,, 어느 깜찍이 까까를 만들까 ,,,
세미 : 추워서 팔짱끼고 욕하시는 중 달달달
티콘 : 촬영한 옷 입고 아주 신낫대용 스탶들이랑 논대용 퇴근 기다리는중
소원 : 열일중 빡일중 밤이네요 열심히 그림을 그려요 아주 죽어나용

다들 톡하 쫀저입니다 홀홀

티코니 귀여워...

(눈 같은 기상현상도 소워니가 그리는 건지 궁금해졌어용)
(에디하고 달새 엇갈려서 못마주쳐도 재밌을것 같...)

에디 달새 못 마주치면... 그것도 모르고 회사에서 기다리겠죠 팀장님 언제 오시지?? 하고

파크 : (현재 매우 동공지진 중)

(인절미 댕댕이가 얌전히 기다리는게 생각나버렸어요...)

>>24 고놈은.. 걍 다먹습니가..

소원이 사랑해

>>28 눈이나 비가 안 오는 구름은 소원이네 위시들도 그리지만 눈이나 비가내리는 구름은 구름 위시들이 잇답니당 :3c 그쪽 위시들이 구름 그리다가 비 내리규 눈내리고 우박내라고 막 그렇습니당

어린애한테 질투하는 캔디..

>>31 에디 : (팀장님 왜 안 오시지...)(추욱)

>>34 (귀여워어어어어)

>>35 살벌한 게 아니라요?

위시들은,,, 앞에 단어가 붙으면 쫌 짬밥 잇는 느낌입니다 소워니는 밤위시니께 밤팀장 정두 되는것! 달 위시! 하면은 모,,, 팀장 아래 팀원 위 정도,,, 밤에 달이 속하니까용 홀홀 그리고 이만 증발해보겟습니다 라뷰 여러분

>>36 질투하는게 귀엽다(솔직)

백바백바!

>>32 초코과자하고 감자칩 동시에 주면서 이거 원래 같이먹는거라고 해보고싶다 (?)

>>33 (상상해봄) (모야 이거) (무지 귀엽자나...)

>>35 달새: (에디가 안온다)
달새: (설마 다른 관리직이랑 놀고있는건 아니겠지...)
달새: (아닐꺼야 일단 찾아보자..)

>>39 만약 회사 딱 갔는데 에디가 퇴근하던 캐서린이랑 얘기하는 거 보면 달새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백바백바

매우 침착하고 차분하게 인사먼저 한 다음 둘이 무슨 이야기 하고있냐고 물어보고 퇴근 잘 하라는 식으로 팀장답게 행동할거에요
단 둘이 있게 되면 바로 무슨 이야기했냐, 왜 둘이 있냐, 내가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했지 않냐.. 하면서 따지고 들겠지만요

>>42 (이런거 매우 조아함)
근데 달새도 이미지관리 잘 하는구나...(끄덕

매트주

딱3번까지에요!
그 이상이면 둘이 있는거 보자마자 다카포 들고 달려들테니까요

잠시만 다시

>>45 (캐서린 죽이나요)(팝콘)(?)

패매하!

언제완성하려나 이속도로

(매우 기대중

미스 페레그린 잼따

>>47 (캐서린이 순순히 맞아줄거 같진 않은데요!)

패트매트하!
(매우매우 기대중222

>>51 캐서린도 저항하겠죠! 나름 팀장급이니까!

비등비등하게 싸우고 있으면 에디가 말리는 그림 아닐까요?

------
채셔 블랙, 광견
암살자
------

------
체력                              최종
585(+85)                      2030

체력 재생
6.7(+0.76)                        19.7

마나
315(+40)                        1029

마나 재생
7.5(+0.56)                          18.5

공격
65(+3)                           116

공격 속도
0.667(+21)                      0.905

방어            
32(+2.8)                          79.5

마법 저항
31(+1)                           48

사거리
125

이동 속도
340
------


패시브 - 광견

채셔 블랙의 체력이 일정 수치 이하로 떨어졌을 때, 적 챔피언 중 하나를 지정해 15초동안 지속되는 표식을 남길 수 있습니다.
표식은 상대 챔피언 머리 위에 표시되며, 모두가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채셔 블랙은 해당 챔피언의 현재 체력에 비례하는 피해를 입히며, 상대에게 가한 피해의 절반을 흡혈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40초
재사용 대기시간(챔피언 처치 시) - 180초



Q - 단검 투척

채셔 블랙이 부채꼴 모양으로 여러 개의 단검을 던져,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단검 투척을 한번 사용할 때마다 단검 중첩이 쌓이며, 중첩이 쌓일 수록 단검의 개수와 사거리가 늘어납니다. 최대치에 이르른 후에는 스텍이 모두 초기화되며, 다시 원래 개수와 사거리로 돌아옵니다.

단검 개수 - 4개 ~ 9개
사거리 - 450/475/500/525/550/575

재사용 대기시간 - 2.5
마나 - 40
피해량 - 30/50/70/90/110



W - 비겁자

채셔 블랙이 자기 자신의 모습을 숨겨 은신 상태에 돌입합니다.
은신 상태에서는 이동속도가 증가하며, 기본 공격이나 스킬을 사용했을 시에는 은신이 풀립니다.
적 챔피언에게 일정 거리 이상 다가갔을 시, 해당 적 챔피언에게는 채셔 블랙이 검은 그림자 형태로 보입니다. 단, 이 상태의 채셔 블랙에게는 피해를 입힐 수 없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33/32/31/30/29/28
이동 속도 증가 - +20
마나 - 70
은신 시간 - 5.5/6/6.5/7/7.5



E - 무모한 투지

채셔 블랙이 지정한 방향으로 돌진해 거리 상의 모든 상대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1.5초 동안 둔화시킵니다.
무모한 투지를 사용해 아무 피해도 입히지 못한 경우, 다음 무모한 투지의 재사용 시간이 6초 증가됩니다.
무모한 투지를 사용해 두 명 이상의 적에게 피해를 입혔을 경우, 무모한 투지를 한번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20/19/18/17/16
피해 - 20/30/40/50/60
마나 - 45



R - 망상증

채셔 블랙이 지정한 적 챔피언에게 8초 동안 지속되는 표식을 남깁니다. 해당 챔피언은 그 어떤 CC, 혹은 점멸을 제외한 다른 스펠의 효과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50/140
마나 - 75



멈머.. 롤에유 :3..
셍각나서 썻읍니다 롤에유위키도정리해야하는디

나도 뭔가 에유를 쓰고싶은데 아는 장르가 하나도 없어서 슬프다

R에 그 챔피언도 CC 시전 못한다는 문구를 빼먹엇군..... .
표식 남겨진 챔피언은 CC 시전 못합니다...

>>54 현대에유라던가

https://kr.vonvon.co/P46OU

해주세요☆

생각해보니 애들이 다 현대캐다

>>56 뭐여 신기한거

앗 아앗 그럼 역으로 과거에유라던가

지금 와파상태가 쫌 그지같아서 나중에 하겠습니다

와아아아악 채셔 롤에유 와악
팤주 롤 한판 하고왔는데 마침 이런거 주시면 감사합니다

>>56 하고왔슴다!

탱커는.. 잘잡지만.. 카운터가 역갱인 이상한챔프가 나왓어
나 조으니까 된거라고 자기합리화중이에요

장발이 많아서 놀라움

근데 박주 제가 채셔 궁이 이해가 안 가는데 어떤 스킬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적군 버프기인가..? 싶어서요!

팤주는 좀 성숙한 이미지는 장발이라고 생각해서...(끄덕

머라고 해야하지..
자르반궁같은 느낌이긴 해 쓰기에 따라 개쓰레기궁
예를 들어서 자기 자신도 CC 못쓴다는 거 이용해서 궁키려고 달려드는 헤카림(공포라는 CC를 박는 궁이 있습니다..)한테 표식남겨서 공포씹기 할수잇고.. 일단 나~! CC쓴다~! 하는 챔프들 엿먹이기 용도라고 생각해..
딸피인 적한테 표식남겨서 힐 못쓰게 할수도 있고
슈렐리아(단체 이속증가) 쓰려고 할 때 표식남겨서 도망치거나 추노할수도 있고

*CC: 군중제어기

장발조아

장발로 픽크루 해볼게요

아 CC를 받는 것 뿐만 아니라 쓸 때도 영향받는군요..

장발픽크루(두근)

잘 모르겟으면 한타 전에 서포터한테 표식남기면 되지안으까
룰루한테 표식남기고 한타시작하기
와 벌써 1인분

>>69 (생각만해도 쾌감)

아니면 말파나 모데같은 애한테 궁박고 시작하면..

다갓은 항상 옳지
신캐 낼까요?
1, 2 응
3 아니
.dice 1 3. = 1

아 실수했다
1, 2 아니
3 응
.dice 1 3. = 3

애들 세계관 스왑으로 에유 써볼까
신캐(두근)

>>70 (짜릿)

신캐 (두근)

세계관 스왑 개조아

다시 생각해보니까 폐기야

아니 둘이나 기대를 하시면 낼 수밖에 업는데...

내! 내! 내! 내! 내!

내! 내! 내!

장발 시트리
https://picrew.me/image_maker/157004

예쁘기도 하지... 참으로 귀하구나...

뿔냠

저질렀다!

(뿔냠당함)

뿔냠냠

키리...던파...(아님)

-일본인
-남성
-30대
-유령임(살해당함)
-키리 뜻은 안개(일본어)

이정도 티미.
새짖이를 돌린 노하우로 아마 이번에는 무게감 있는 삼십대도 가능하지 않을까...

뿔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오...
온라인 수업 영상 이제야 듣는데 선생님이 코로나 관련 공지하는 소리가 되게 나폴리탄 같다

.dice 1 4. = 3

라오루 재미따..
피피쨩을 5번 굴렸지만 재미따..(사서: 죽...여...ㅈ...)

>>89 몬지알지

-1학년의 다른 반 출입을 금합니다
-마스크를 코까지 올려서 쓰십시오
-창문을 환기하십시오.

열이 날 경우, 즉시 보건선생님께 알리십시오. 그는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진짜임)
(1339는 모름)

마스크를 쓰지 않은 학생을 보면 고개를 돌리고 눈을 마주치지 마십시오.
이 학교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학생은 없습니다.

>>95 (팩트임)

사서 파이퍼가 매일 몸에서 탄내난다고 투덜거리는 이유(?)

이제 붉은 C를 켜야겠어요..
5분만 눕고 ㅎ

>>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했잖아요

뭐야내이름

톡하톡하

멍주 이름은 야옹이가 먹었습니다

야옹이라면 인정이죠

야옹이

파이퍼 신나보여...!

댕하댕댕하!

앗 안녕하세요
오프 가능하신가요?

땅땅땅빵

>>104 고양이 중의 고양이내여

>>106 앟 전에 말씀하셨던 거요?? 네 가능합니다
선레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패하

팤하퍁하톡하여요

사서: 신나지만... 힘드ㄹ....(먼산

(주어가 애매하다)
(에디 질투하는거 보고싶다)

으윽 너무많이먹었나 속안좋아

고웨에에엥이

다들 톡하톡하!
침
대조
아

>>108 네! 잠시만요!

절 대 침 대 해

>>114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큰절

>>111 에디가 질투하는 거...
예전처럼 남에게 안겨있으면 질투하지 않을까요(끄덕

월꿀이라던가..?

안김우선도(?) 1위는 에디지만요(끄덕

월꿀이는 핥아보고 싶어요.

월꿀: 30대 아저씨라 내가 양심에 걸린단다. 시트리 아가씨

>>117 ☆안김우선도☆
월꿀이라던가...니콜이라던가...

아니면 시아가 고백하면 스르르 와서 피피 뒤에서 껴안고 있을지도!

시트리는 기원전 출생이라 괜찮아요☆

앗 스르르라는 표현 왤케 귀엽죠

그 둘이라면 몰라도 달새는 니콜한테 안겨있는건 아무생각 없을테지만요. 니콜은 자기 소유물이니까...

월꿀: (알고싶지 않은걸 알아버린 기분이지만)
월꿀: (암튼 아가씨니 괘안아)

oO(예수보고 연하라고 할 수 있는 나이라니)

☆예수보고 연하라고 할 수 있는 나이☆

>>122 에디 : (스르르..)(달새 꼬옥)

그러고보니 달새 소유물끼리 노는 건 상관 없는게 좀 놀라웠..!
와! 이제 눈치 안보고 니콜이랑 놀아도 된다!(?)

☆예수보고 연하라고 할 수 있는 나이☆

>>예수보고 연하라고 할 수 있는 나이<<

자기가 쥐고 있는건 절대 안놓치니까요.
내 것들끼리 노는건 괘안아! 하는 느낌!

>>128 니콜이랑 에디랑 사이좋게 놀고있으면 달새가 흐뭇하게 바라보나요(?)

>>129 네! 애기들 노는거 보는 유치원 선생님처럼 바라본답니다!

>>130 (어 몬가 좀 귀여운데..)

여러분들도 설문조사 만들어주세요!!

본명 풀로 안 알려준 이유: 너무 길어서(...)

뻘tmi인데 얼마전에 개인적으로 카부키쵸네 캐릭터들 쫙 정리하면서 랑댕이 본명 한자를 바꿨습니다. 바꾸기 전 한자를 톡방에다 적었는지가 기억이 안 나서 바꾸나마나하긴 한데......

고양이 신사가 진짜 있을까 했는데 있네
마네키네코가 엄청 많음

>>134 좋은 건 같이 봅시다

검색하시오!
난 짤이 안 올라가거든...

(슬픔)
근데 왜 짤이 안 올라갈까요

멍멍이 이름 귀여워요

인류가 반정도로 청소되고 새 질서를 잡아야 구제될까말까 그런생각을 하는게 패트리샤니까

인피니티 건틀렛이 있으면 타노스가 될거야 아마

키리는 직업이 검사였기에... 훈계가 직업병이다...

나루호도를 불러와

대신귀
여운미
츠루기
드리겠
읍니다

.dice 1 100. = 72
15 이상이면 달새 30분에 퇴근

멍주 언제 주무세요?

다갓 나이스
줄여서 다이스

>>145 1시까지는 깨어있습니다

>>그러면 아침에 잇겠습니다.!

>>146

>>147 도로롱 하시는군요
알바여요

알바알바

알바정하!

도로롱이라는 표현 귀엽다

정하여요

>>151 원래 제가 좀 귀엽습니다
(?)

맞아. 멍주 계연 해주세요

톡하...톡바.........
다들 좋은 밤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팤하댕하
세기말 롤 너무 끔찍해서.. 그냥 롤토체스하고왓습니다
거기엔 평화가 있어..

루바루바

>>153 ? oO(네?)

루하루바여요

어째서 롤을 하는 사람들은 롤은 끔찍하다 하면서 롤로 다시 돌아가는 걸까

루하루바

아 쩡우주 쩡우랑 롤 하고싶으면 어떡해야 하나요(?)

키리를 굴리다보니 왜 나이가 들면 ...이 늘어나는지 알았다
침착할수록 말이 늘어지는 게 밖으로 나오는거였어

>>157 계약 연애..☆

롤은 질병이 맞다
하지만 그만둘 수 없어 슬픈 짐승들

>>152 (핥짝

>>160 앗
알것같다

>>158 롤은.. 질병이라서요.......

>>159 쪙우.. 의외로 멘탈 조을것같지(????)
일단 /mute all 박고 시작할듯

키리
현재 패트리샤에게 할 말은 많지만 고양신님이 이미 죽었는데 또 무슨 미련이 남아서 세상 일에 간섭하냐며 산 사람들한테 맡기라고 해서 참는중

새짖
오늘도 야근

파크는 롤 할때 좀 시끄러울 것 같다

파크 : 중단메이샨 중단메이샨

새짖...이...

+
키리 등은 멀쩡하다
정확히는 시신은 안 멀쩡하고 영혼이 말짱함

>>161 농담이나 장난이 아니신 것 같아 생각 좀 해보고 왔는데 아무래도 결정하기엔 더 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만약 농담이었다면... 농담에 반응하지 못하는 본투비아싸인 멍주를 원망해주시옵고......

★ 시신은 안 멀쩡하고 ★
저기요

찔려죽었는데 시신이 멀쩡할리가...
상처가 둘 정도 있습니다

언니교 교주가 이를갈고 있다.

>>168 적이

>>언니교 교주<<
살해당했다니깐요 여러분!

>>169 기다리겠습니다.

누누히 맣하지만... 클레리 신체는 공공재니까요..
스짅용 신체부위만 남겨두면.. 맘대로하셈......

우리 클레리한테 왜그래요

파크는 진짜 때리지는 않으니까요!
치료해줬으면 했지...

>>177 이미 톡방에서 듀라한도 된적 있어서 ㄱㅊ

>>178 천사아녀

다들 일찍 주무세요.

>>179 파크는... 아빠가 쓰렉이라 엇나갔다는 점에서 레리에게 동질감을 느끼니께...

알바!

알바

아

지금 일어났다

코하

코하코하!

정하
파하

좋은 아침이에요

코하

죽었으니 법이 옳아도 도덕을 들이밀면 된다는 자기합리화

멍하
쨕하

허나 지금은 아침이 아니야

존아

코주 이참에 해외로 가는건 어때
좋네 시차도 맞춰지고

말이 안통해서 안됨

외국어 배우자

아랍어 배우면 이제 코부 캐릭터 묘사에도 더 도움이 되겠지
좋다 가자

이이이이잉 암살만이나의꿈

알로하 스낵바!!

제 2외국어를 아랍어를 했어야하는데 이거

판갈린김에 퇴장하겠다

패바

패바

패-바!

패바

https://picrew.me/image_maker/75607
나비 페이지

나비 커여웟

패바!

이지야아아아

채셔 룬 계속 둘러보고 잇는데 뭐들어야할지 모르겠네
암살자정글러를 해야 알지 이거
걍 취향대로 들으셈 빔

암살자 정글러면 어수겠네요!

그렇다면 어수를 드십시오
문제해결 예스

어수/돌발일격/시야수집/끈사
보조룬은 신발/우주적 통찰력

아래꺼 세개는 공/공/방

파크주! 파크주! 파크주! 파크주! 파크주!

파크주가 미래에 위키를 쓸 정우주를 구원했어!

(뿌듯

달새 히잉거리는거 너무 귀여워 으악

달새: (. .

에디 안절부절 못하는게 더..귀엽...

(동공지진)
달새의 저런 모습은 처음인데

귀 여 워


쪙주는.. 자러갑니다 톡바

굿바

(귀염사)

쩡바!

내일 시험이빈다
자러 갈게요.ㅡㅡ..

잘자용

시바!

>>214 애인 앞에서니까요! (방긋)

시바! 정바!
시험 화이팅!

(달새는 에디만 바라봐주는데 에디는 그러지 못해서 뭔가 미안함)

(괜찮아요! 달새가 이상한 거니까요!!)

검사 귀신의 축복
확실히 성적이 좋아지지 않을까

(허잉)(달새 뽀담)

검사라는 직업부터 뭔가 신뢰감이

사짜 들어가는 직업이면...
(신뢰감이 솟아난다)

생전에 가장 많던 복은 일복이었지만

>>226
장의사

용사

>>228 발언 철회합니다(?

검투사

키리 에유라고 하면 뭔가
거대 고양이를 데리고 다니는 검사
고양이는 마법으로 공격 및 버프
이런거 생각난다

이런건가(?)

TMI
키리가 소멸하지 못하는 건 주변인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무덤에 묻히고 조금 뒤에 깨어났고 정처없이 돌아다니다 신사에 정착한 건데...
자기 주변인들을 보러 갔는데 누군가 망가져 있으면 자기를 죽인 사람을 용서 못 할까봐 이도저도 못 하고 있음

>>233
사이즈가 반대인 느낌이지만

아이고(아이고)

(달새 광기 짜릿...)

선을 넘는다 싶으면 바로 호출..!

키리 독백을 써야하긴 하지만 지금은 안 써지고 공부하다보면 쓰게 되겠지

원래 공부하다보면 공부빼고 다 잘되더라구요(끄덕

키리 티엠아이를 더 풀고 싶지만 그러면 너무 그 주책이니까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세요
새짖이도 가능

새짖이네 세계 지금 어떤가요

>>238 더 해주세요(?)

새짖이네 세계는 평화롭습니다. 바이러스들도 통제 가능이고...
물론 새짖이 일터는 전혀 평화롭지 않습니다 연말 청문회 준비중이거든요

Q: 청문회를 준비하는 심정이 어떤가요?
새짖: 뒤X고 싶어요 진짜

새짖이는 다른 차원 가보고싶단 생각 해본적 있나요?

>>242 빵긋!
월꿀이 잠깐 에디 호출할텐데 괜찮으세요?

새짖이...죽여줘 상태구나(끄덕

새짖이는 초반에는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손가락 커피썰과
인육썰
기타(버려진 도시라던지)등등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지만요.

>>245 네 괜찮아요!!!

>>247 ()

사람으로선 하면 안 될 일...
에디... 도화살이 있니...? 사람을 홀리는 묘한 매력이...

>>247
그..그래도 돈 많으면 좋은 차원!(?

달새는 확실히 홀렸죠. 홍홍홍

에디 : 오히려 제쪽에서 홀려진 느낌이긴 하지만요...

>>250 새짖: (절레절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디가 월꿀이한테 저러는 거 상상하니까 뿜겠네

무시해주세요
제발

(이불팍팍

왜요 진짜 너무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 오류가 나도 하필ㅋㅋㅋㅋㅋㅋ

>>254 (빵야

이제 목격자는 없습니다(?)

살인죄네요.

월꿀: .........(정색)

키리가 생전 대화에서 가장 많이 했던 말
1. 그렇습니까?
2. 그렇군요
3. (끄덕)
4. 그건 메일로 보내주십시오.
(대체로 듣는 쪽이었던 편)

달새가.. 폭주한건 아닐까 싶으요..(흐릿

....
(흐릿)
(왠지 안쓰러운건 기분탓인가요)

수고하셨습니다!!

>>258 무뚝뚝해...

>>259 그런 달새가 좋습니다(?)
참 사서주 달새가 소유물에 집착하는 이유는 몬가요(궁금

그냥 본인이 진중한 사람이라 그랬습니다.
매너가 좋단 소리를 듣긴 했지만 분위기 메이커와는 거리가 멀었음

26년 인생중에 거진 17~18을 가진거 없이 밑바닥에서 구르면서 살아왔으니까요. 그래서 한번 내 손에 쥔건 절대로 못 잃어!! 같은 느낌일까요.

>>261 본인도 자기표현이 부족하다 생각해서 한번 밝아보이려고 해봤는데...
친구 1: 병원 소개해줄까?
2: 일이 많이 힘들지?
3: WWWWWWWW

자기표현->감정표현

뭐야 달새 18년 돌려줘요

이성에게 인기없을타입...?

의외로 학교다닐 땐 어른스럽다고, 커서는 매너있다고 평가는 좋았습니다.
얼굴이 절반이었겠죠 사실.

앗 그렇구나....

저는 자러갑미담ㅁㅁ

굿밤

>>얼굴이 절반이었겠죠<<

지금은 많이 나아진 편이니까요!

톡바!

저도 5분이내로 쓰러질예정...

그리고 주변인에겐 묵직하게 잘해주는 편이라 좁고 깊은 인간관계였고 그게 지금 미련으로 남아버림

저도 자러갑니다 굳바:-)

윾

집에 가고싶다

사람이 어뜨케 출근을하죠 ㅋㅋ

저길봐 사축이야

오늘짐쟈추어요여러분흐테이호ㅁ아얼어죽는다😇🔫맞다다들죤아입니다,,,죤아톡하ㅜ돌덜덜덜ㄹ

저도 독서실 갈까 했다 그냥... 홈스터디 할게요...
하루의 시작이 있긴 해야해서 카페는 포기못함

그어엉
크어엉
으어엉

맞다 리테는 성질이 드럽습니다
얘가 너무 말을 막한다싶으면 꼭..말해주십쇼

청리마라고 하니까 천리마같다

오세요! 청리마마트

백하짹하미하가하

청리마 전투

조선 왕조 계보같다

안녕 나는 가종이야

여러분 저한테 씻을 용기를 주세요...
추워...

메-바(메타적 톡바라는 뜻)

.dice 1 2. = 1
1. 숏컷
2. 구냥 내비둬

셈씨 숏컷 당첨 🤗
지금쯤,,, 셈씨 엉덩이까지 넘겟다 싶어서 말이지요,,, 백이도 허리 닿을거같고,,, 티콘이는 머 모델인데 지지고 볶느라 바쁘겟ㅈㅣ

크윽 숏컷 셈씨라니 (한번 더 소멸)

헝엉엉엉숏컷세미씨!!!!!!!

숏컷세미씨!!!!!

https://picrew.me/image_maker/295664/complete?cd=kHJHR1ZFJq

요런느낌,,,아니까,,,? 🤔

샘씨 알고리즘
머리가 많이 길럿다 > 음 (검열)같네 밀어버릴까 > 겨울인데 머리시린것도 (검열)같겟군 > 짧게 칠까 > 음 미용실가기 귀찮다 > 자를까? 말까?
그런고로 다갓의 점지 숏컷인거시야요 다르난택지는 없다 묶는 것도 단발도 귀찮음 빔

다르난택지가 머야 다른 선택지요,,, 이거이 다 추어서 글타

세미씨 사랑해

나는...아침븐터 영어로 블라블라히니대느라 지쳐서 자고온ㄷㄱㆍ

머리카락 없어져서 귀랑 목 시립다고 짜증낼거 같으심,,, 대신 가벼워졋자나요 홀홀,,,,🤗,,,,

안녕히주무시와요 이미 반쯤 주무시라가셧군

https://picrew.me/image_maker/31304/complete?cd=uVx1LHKZ1p

안자르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슬슬 머리를 빡빡이로 밀어야 하나 고민중인 까마귀놈(처럼 안보임)

@루프주
@루프주
@루프주

ㅠ ㅠ 머리카락 눈 찔러가지고 욕하는 거보고싶다 <?

빡빡이 코짱 보고싶다

빡빡이부터 고민하지 말라고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이 실용주의자야 ㅠㅠㅠㅠ

ㅜ뭐야 코쨩픽크루라니 오늘 1년에한번잇는 빅이벤트데이인가요? 감사합니다

오느른..사서주가..매우매우 지치는 날이니까...
롭톰 애들 칼퇴근시켜야지

세미씨에게... 폭신폭신 귀마개하나 주고싶다

코쟝피크루

>>305 에디가 매우 조아합니다

사서 파이퍼라는 게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시점이었군요(지금 봤다)

학교에 있던 와중 캔디랑 파크가 도서관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떠올랐어요

행복...

현실피셜 넛케는 버려진 도시가 아니면 의사가 된다

헉 도서관 데이트 좋아요.

넛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1 도서관에서 같이 공부한다거나... 캔디가 파크 가르쳐준다거나... 그러면서 옆자리에 앉고...(힘들어서 폭주중)

공부는 파크가 더 잘 하지 않을까요?

파크는... 진짜 잘 하는 과목은 넘사로 잘하고... 못 하는 과목은 엄청 못 해서...

캔디가 가르쳐줘야 하는 부분도 있을 걸요..!

(진짜 위키를 작성해놔야되나)

그런..

취식용 알코올..

https://youtu.be/FKBYWI3vqDA
고밈미

와아아

굿모닝 에브리원
굿모닝 티쳐

넛쥬 >>310을 봐줘 어케생각해?

굿모닝 넛쥬

몰랐구나 원래 병원가면 술 마시라 그래

>>314 세계 차이때문에 거의 의미가 없긴 하겠지만요.

학생 에유라던가..?

애들 학생 에유썰 내놔

>>325-6 이 둘은 이미 학생이니 에디랑 넛케 학생 에유주세요

팤주는 옛날에 푼 적 있으므로 넛주캐 썰을 받아먹겠다

(팝콘 준비)

아 아 씨큐주는 들으시오 넛케주가 답레를 썼는데 실수로 노업 안풀어서 갱신이 안되었다 암쏘쏘리벗알러뷰다거짓말

>>317-328 (이게 이렇게?)

발이 추운걸보니 수면양말을 챙겨야겠어요

학생... 학생에유..

넛케: 막 그 일찐은 아닌데 건드리면 안되는 그런애들 포지션 아닐까. 그거랑 별개로 수업태도랑 복장불량때문에 교무실에 맨날 끌려감
코드: 얘 학교다닐때 맨날 수업 안듣는데 성적은 잘나오는 그런애였다. 물론 그 성적은 시험정답 외워가서 풀어서 나온것
모르: 그냥 평범했을것같은데 의외로. 에유쪽으로 가면 애들 약점 하나씩 다잡고 있는 반장일듯
시은: 진짜 쉬는시간까지 맨날 공부만 함

유즈베: 안돼

아. 시트리는 학생이 아니지.. 예뻐서 인기 있는데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받으면 트럭에 실을 만큼 많이 받아서못 받은 애들한테 나눠주고 그럴 것 같아요.
의도한 건 아닌데 기만질 해버리는..

사하

톡하톡하

으으으으으
에디 볼냠냠하고싶다

넛케는 학생이어도 아무튼 술 하고 막 돈 받고 일진 후려칠 것 같은..

>>332 학생썰(질척

>>333 모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질서악...그래도 조아

>>334 솔로들이 부들부들...

>>337 (어 그럴듯 한데?)

>>336 에디 : (달새 꼬옥)

위치 낮은 애들이 괴롭힘당하니까 넛케한테 부탁하러 갈 것 같아서..ㅋㅋ

넛케로 학생에유 짜려하니까 자꾸 넛케가 아니라 D가 생각나고
막 선배들이 군기 잡는다고 후배 갈구면 그 선배 조지고 그럴것같네여

넛케 술 언제부터 배웠을까 좀 빨리 배웠을듯 한 15?16?
애들한테 술 일찍 배워서 좋을거없다고 하는 그게 경험에서 우러나온말이었고

기가 하나 틀렸다...정말 싫다...

>>343 (뽀다듬)

(추욱)

ㅇ하~(뽀담뽀담)

(슬픔)

ㅇ하 ㅇ하 (토닥토닥)

으으음... 토스트 먹으면서 생각했는데.. 에디를 너무 소유하려고 한 것 같기도 하고.. 톡방분들이랑 1대1 하거나 그런건 상관없어요!! (끄덕) 달새가 하지마! 삐약삐약!! 거려도 사서주가 응 넌 뒤로 가있어~ 할테니까요 (끄덕)

(부활)

나도 1:1 하고 싶어. 나도 연플해보고 싶어. 근데 내 캐릭터가 안 돼......(슬픔)

(사망)

아앗. 어째서인가요?

앗 네! 그런데 에디 세계관상 다른 톡방 인원이랑 1:1을 하는 일이 드물테니 상관 없을 것 같긴 하지만요..!

오히려 하고나면 질투해줬으면 좋겠다(???)

>>330
괜
찮
소

>>306 이거보고,,, 끄적엿다 셈씨 귀만 따수운거 아니냐고요 목도리 그리기 귀찬항ㅇㅛ

셈씨
귀엽고 잘생겼어
아아아아아아

>>351 질투...한다 해도 톡방 인원이니 대놓고 으르릉 컹컹 왈왈은 안할테지만요!

크흑 일하러 가기 전에 눈호강하고갑니다 이따봐용 톡바톡바

왜 그러냐고요...? 제 캐릭터들을 보시면 됩니다.... (뜻밖의 홍보?)

고마와용 사서쥬눈빠이입니다 열심히 월루하기를 빌겠습니다

물론,,, 셈씨는 지금 귀마개 업다 고양이귀마개 후배가 장만해주지 아ㄴ을가? 하고 검색햐봣는데 아니 이런 세상에 고양이귀마개라고 치면 쩌기 퐁실몽실한데가 아니라 정말,,, 고양이 머리띠마냥 귀가 잇다 기절할 번햇다

>>356 많이 놀아드릴게요..

사바!

으아아아악 셈씨 귀여워

마감 끝나고 귀환!
으으윽으 에디 뽀담뽀담뽀담 하고싶다 다른 톡방 캐릭들도 전부다 뽀담뽀담뽀다다다담하고싶다

사하사하! 전 수업시간...윽
칼퇴하고나면 에디가 꼭 안길테니 그때 뽀담하시는게!

캐서린도 뽀담하고 싶어요...

캐서린은 월꿀이로 뽀담하시면...!(끄덕)

캐서린은 어떤 캐릭터인가요?

에디네 회사 모브에요! 추출팀 막내이자 에디 친구!

시트리도 뽀담해야지

아하...!
뽀담해주세요 아주 좋아합니다

(뽀담뽀담뽀담뽀다다다다다다담)
(햘쟉햘쟉은 안되죠(?)

시트리 뿔냠

>>368 상관없어요 ㅋㅋ!!
>>369 뿔 떼서 드려야겠다.

뿔은... 시트리이기 달려있기 때문에 뿔냠하고싶은 것(?)

>>370 자캐 복지를 해주세요!

학생에유

짹: 선생님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유형. 가끔 잘못된 것도 당당히 지적함. 자기는 관심이 없는데 가끔 건드리는 애들이 있어서 공무원 유전자로 노련한 정치질을 보여줌. 얘들아 난 괜찮아 ㅠㅠ

키리: 딱히 드러나지 않고 조용히 사는 걸 선호했음. 일반 부원중에 제일 열심히 하는 그런 학생. 고2 중반까지는 방황의 시기가 있어서 무기력한 모습을 많이 보였다.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

"너는 나처럼 평생 떠돌지마라"

"더럽게 외롭거든"

"알겠냐 이 바보 제자들아"


...그래서...
우리가
정착하게 된 것일까요?

이거 뭔가 생각나는 회상인데 그게 뭔질 모르겠네

뿔없는 정도로 시트리가 불행해지지는 않지만 파크주가 원하시니 남겨둘게요.

>>373 ☆공무원 유전자☆

>>374 (모임모임)

>>376 (빵긋)

달새, 사서주: 퇴근까지 3시간 9분...

오늘 로보토미사 칼퇴의 이유는 뭔가요 사서주!(마이크

사서주의 체력이 바닥났을땐 사서주는 두가지 생각을 합니다
1 내가 힘드니 너희도 주거라
2 내가 힘드니 너희라도 쉬어라..

90%확률로 1, 10%확률로 2인데
2번이 걸린 것 뿐이죠 (끄덕)

난 힘들면 야근을 시키고 싶어지던데

90%였군 (끄덕

(자캐를 아껴주세요)

에디는 달새 칼퇴하니 데이트라던가 하자고 할지도...

그리고 사심이지만 에디랑 꽁냥하고싶어서도 있어요. 에디가 의도치 않게 달새 질투심을 끌어올렸으니 퇴근하고 나서는 죈종일 붙어있을테니까요

>>382 저도 대부분 1번이랍니다 (소근

(앞으로 자주 질투심 끌어올려야겠다)(????)

아이고난

미하미하~

하하....대부분 내가 힌들면 자캐도 죽어라 아니던가요.....오너가 평화로우면....힐링도 나오고 그러는데....오너가 죽을 것같으면 자캐도 힐링 전 단계가 잘 써지더라고요.......갑자기 왜 이런 말을 하냐고요..... 살려주세요

멍주. 카페는 어떤 분위기인가요.?

루하루하~
(침착하게 뤂주를 뽀담한다)

힐링...어디서 봤는데 힐링은 치유라는 뜨이니까 치유를 하려면 상처가 먼저 있어야하잖아요? 그래서 힐링물은 먼저 주인공을 조지고 시작하는 장르가 아니냐는 내용을 본 적이 있어요...어느정도 맞지 않을까요(?

뤂하 미하!
>>391 (그럴듯하다)
>>385 질투심을 끌어올리게 한 상대의 목숨이 위험할지도 몰라요..?

힐링을 주기 위해...일단 조진다....?
어쨌거나 톡하톡하여요

>>391 루나시는 상처가 충분한 걸로 압니다 선생님

>>392 캐서린이 총대매면 모두 해결(?)
모브 특: 마음대로 버려도 됨

모브캐도 인권이 있어요!!!

다들 모브캐를 아껴주세요!!!!

정우 모브는 생각 좀 해볼게요

>>396 (모브캐 인권 위원회가 슬퍼합니다)

정우 모브는 ㅇㅈ이지

정우네 모브는 어쩔 수 없죠

(무룩시

정우네 모브는 좀....

정우네 모브 = 로보토미 사무직(?)

(태세전환)(그냥 평범하게 자캐복지위원회 할래요)

그러니 달새 복지좀요!!

그런고로 요즘에 신캐 아이디어 떠오르는 게 한둘이 아니라서 곤란한 루프주입니다
설정도 애매하게 어렴풋하게만 떠오른단 말이죠..ㅡ

일단 내보고 굴리기 편하면 계속 굴리죠!

신캐는 원래 별똥별과 같아서 손에 맞지 않으면 스르르 ㅅ ㅏ라지는 법...★ (?

달새 요즘은 진짜로 복지 잘 챙겨주고 있다구 생각해요!

후보는 대략...롤링걸과 가상현실이려나요....
조오금만 더 고민해보고 현생이 나아졌을 때도 생각나면 내보죠 뭐....

>>407 옳은말이십니다
신캐...냈다가 안 굴려지면 스르르 내려가는 법이죠....

모브캐는.. 죽이건 살리건 지지건 볶건 다 해도 되서 편해요 (끄덕) 맺은 관계랄게 없으니 마음대로 처분도 가능하다!

>>407 (납득

달새가 에디한테 소중한 사람 죽이고 재야 나야 선택하라하면 무슨 대답 하나요?

달새를 선택하기는 하는데 그 이후에는 상태가 이상해지겠네요! 말도 별로 안 하고 항상 침울해있다거나...

정신상태도 불안정해져서 달새에게만 의존하게 될지도요! 달새에게는 좋은 결과겠네요(끄덕)

저는 새짖이 낼 때 수의사랑 동물 싫어함, INTJ로 시작했습니다.
셋이면 충분합니다 마치 삼각점처럼... 무게중심...

(동물 싫어해요?!)

싫어한다기보단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직업정신 때문에 다친 녀석 보면 개구리도 심폐소생술을 해주지만 챙길 거 다 챙기면 이제 끝임 사라져라 금수녀석

>>413 달새: (빵긋)
>>416 >>사라져라 금수녀석<<

저는 보통...캐 하나 짤 때 세계관하고 배경설정? 큰 스토리 흐름이 먼저 팍하고 떠오르더라고요

☆사라져라 금수녀석☆

>>417 달새는 저렇게 되면 좋아하려나요..!

저는 캐 낼때 아무생각 없이 내고 이후에 스토리를 짜내는...

저는 굉장히 막연하게.. 아.. 이런 애 있으면 좋겠네~ 로 시작해요. 손 가는 대로 아무렇게나 그어놓고 거기서 모양 하나 찾아낸다음 어? 괜찮네? 다른 모양 찾아보자. 이 모양이랑 어울리게.. 같은 느낌으로요.

>>419 굉장히 좋아해요. 자기만을 보게 되는 거잖아요?

>>421 (짜릿)

뭐 그래도 정신건강이 굉장히 좋을 때면 에디가 퇴근하고 자기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뭐.. 그래 그럴수도 있지 정도로 보고 냅두겠지만요

제로콜라 오랜만에 마시니까 맛있네요..! 감자튀김도 먹고싶어진다

지금 정신오염 심한가요...?

학교 끝!!!!!

되나...?

아 된다.
여러분 제가 이맛에 웨일 씁니다

뭐야 개귀여워

웨일 되게 편해요
깔면 못 빠져나옴

왠지 홍보처럼 됐는데 저건 확장앱이고
아무튼 자랑좀 해봄
물론 저게 있는데 왜 지금 접속중인지는 묻지 마십시오... ....

뭐야 세상에 짱귀여워

>>424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닌 중간!

크롬쓰는데 웨일로 바꿀까...

>>430 (중간이라니 불안)

저는 그래도 크롬이 더 익숙하더라구요(끄덕) 야옹이 귀엽긴 하지만..

>>431 달새는 별 일 없으면 중간치 유지한답니당. 어제 치솟았던건 질투때문에..

다행이네요! 질투 때문이라면...
...다행이 아닌가...(?)

어제는 그래도 대화는 가능한 정도였잖아요? (빵긋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면 어느정도..?

#자캐가_받길_바라는_사랑의_정도를_노골적인_한문장으로_만들어보자

(시트리)
가뭄으로 갈라진 땅에 비가 내리듯이 시트리씨를 목마르지 않게 적셔주었으면 한단다.

#자캐가_받길_바라는_사랑의_정도를_노골적인_한문장으로_만들어보자
새짖: 안 부담스럽게.
키리: 적당히.

에디가 무슨 말을 하건 완전히 무시하고 계속 혼자서 중얼거리면서 자기 망상과 현실을 구별 못할거에요

>>436 하고 싶지만.. 지금은 배가 고파서 생각이 안돌아가요 (데굴

#자캐가_받길_바라는_사랑의_정도를_노골적인_한문장으로_만들어보자

파크&에디 : 많이/많이요!

>>439 (보고싶다)(너무 보고싶다)

#자캐가_받길_바라는_사랑의_정도를_노골적인_한문장으로_만들어보자
사서: ? 필요 없어
달새: 전부 다
월꿀: 서로에게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작약: 서로를 존중하는게 느껴지는 정도

>>440 헤에엑....

짹하 알하!

ALL HA
2019년이면 무난하네요 저 주세요

도저히 집중이 안돼서 헤드폰으로 음량 크게 올려놓고 수업을 때려박고 있습니다
공구리 공부법

안돼요 지지에요
2021년짜리 드세요. 2019년은 먹는거 아니에요

먹고 안 죽으면 됐죠 죽을지도 모를 것 같지만

진정해요 킬짹주 세상은 넓고 먹을건 많다구요 (?

>>443 >>공구리 공부법<<

살려줘
게임 노가다가 안 끝나
그아앗

사서주의 컵라면은 사실 2019년까지가 아니라

신세기 2019년까지였습니다[아무말]

https://kr.vonvon.co/K5vXe

새로운 거 만들었어요.

캔디로도 해야지.

>>448 신세계가 될때까지 사서주는 퇴근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

42분.....!

퇴근전에 하는 질문타임!

각 캐릭들은 잘때 어떤 자세로 자나요!

새짖: 처음엔 정자세로 자는데 자면서 흐트러짐. 결국 일어나면 사지+베개가 제각각 있음
키리: 지금은 잠이 없지만 생전에는 정자세로 잤음

>>452 캔디:태아 자세
시트리: 이걸 뭐라고 하지..앉은채로 자요. 그 자동차 좌석 뒤로 좀 젖힌 각도로..머리랑 등에 쿠션 받치구..

시트리 왜 앉아소자 그거 척추에 안조아요...

>>455 자다가 뿔 때문에 베개 좀 찢어먹어서요..

그래도 척추에 안조아... 그러면 안돼 ㅠㅠ

#자캐가_받길_바라는_사랑의_정도를_노골적인_한문장으로_만들어보자

루나시: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나를 믿고 지지해줘, 절대로 돌아서지 말고.
프레이어: 음...그냥 일반적인? 기쁠 때나 힘들 때나 같이 있을 정도면 충분해요.
미네르바: ?
마리제인: 온 세계와 나 사이에 선책해야 할 때, 나를 택할 정도로 맹목적인 것을 원해.

재밌는 해시가 보여서 잠시 올려두고 가요~

>>457 걱정하지 마세요. 일단 멀쩡해요!

네이버 블로그같은 물결표랑 다르게 돌아가셨는데요

>>459 척추의 요정이 탈출하니 남들 척추가 신경쓰이는 병에 걸려버림...

저 해시 이제 생각해보니까
키리는 '적당히'가 아니라 사실은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을 원할 것 같네요.
근데 본인은 적당히라고 말할테니 캐해가 틀린건 아니다 암튼 그러함

>>461 킬짹주야말로 조심하세요.

>>463 저야 늘 최선을 다합니다... 감사합니다...

(척추요정 둘이 서로를 걱정해주는 모습이다)
(훈훈)

역시 롤은 질병이다

AOS가 모 그럿죠
10분남았다!!!!

#자캐가_받길_바라는_사랑의_정도를_노골적인_한문장으로_만들어보자

신더: 나 여기서 등가교환 드립 쳐도 되냐? 농담이고... 그냥 종종 연락하면 받고 그러면 돼.
송이송이: 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 센스있게? 핳ㅎ
데뿌: (그르게) (고민) 그냥, 음... 글쎄요. 저랑 같이 있으면서 웃어주시면 좋겠어요. 그냥 그 정도. 적당히.

마스크 쓰고 하시면 되겠다

oO(생각해보니 과제 하나가 안 끝났다는 걸 깨달은 사람의 표정)

으으으윽 마스크 쓰는 걸로 트롤이 없다면 얼마든지...
AOS 시러

뎁하뎁하 송이 팬치구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확실히 받고 싶은 사랑의 정도에서 뭔가...약간 멘탈 상태가 조금 드러나는 것같아요
안정된 애들은 안정된만큼 적당히, 나 평범한 일상..뭐 이 정도로 답하는 것같은데 오히려 불안정한 쪽이 맹목적일 정도의? 애정을 원하는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송이는... 현재의 우리인데 이제 이종족도 섞인 느낌이라
깊게 파고들면 다른 면이 많겠지만 그걸 생각하기엔 종족전쟁부터 만들어야 함 키에엑

신더: 아 근데 배신하면 안됨ㅎ

톡하인데
톡바가 될 거여
안돼

#자캐가_받길_바라는_사랑의_정도를_노골적인_한문장으로_만들어보자

넛케: 언제든 자기를 떠나도 된다는 거짓말에 그렇게 할거라고 거짓말 해줄 수 있는정도
이래놓고 씨큐가 당신이 내일 죽는다면 죽기전에 마음을 다하고 싶다는 말에 두근거렸었답니다. 뭐하는 아저씨야 진짜.
코드: 진심을 영원히 약속할 수 있는정도. 얘가 아직 모쏠이라 환상이 좀 크다
모르가나: 살 수 있는정도/ '자신'을 봐주는 정도
시은: 자유로운 정도

신더는... 자유분방한 만남 추구가 조금 포괄적인 편()

데이브의 경우 바라는 게 워낙 없다시피한 상황이라 저런 반응일 것 같다

>>472 (침침)
루낫시야

>>474 넛저씨의 그런 모습이 좋은 게 아닐까
와중에 모르가나님

여담으로 넛케주네 애들은 죄다 저거 절대로 표현 안한다. 이 그짓말쟁이들 아주 그냥 그짓말이 몸에 뱄어
그나마 시은이는 말을... 하나...? 아 잘 모르겠심더

>>475 자만추를 저런 표현으로 ㅋㅋㅋㅋ

새짖이는 부담스런 사랑 알레르기 있음
갑자기 장미꽃 들이밀고 그러면 소름돋아함

새짖이한테 백만송이 장미 안겨줘보고 싶어요(빵긋!)

키리는 맹목적인 건 아니구 대충 언제든지 기댈 수 있는 사람 머 그런뜻임

아. 맞아. 넛케주. 코드 볼뽀뽀 가능함미까

근데 어째 키리를 본스레보다 여기서 더 많이 말하는 느낌이
_(._._)_
>>480
새짖: 어 되게 고맙고 쪽팔려서 눈물난다 그래... 다음부턴 먹을걸로 해줘...

월꿀이는 대답은 저렇게 해도 실상은 나만 봐 베이베~ 겠지만요(끄덕

이이ㅖㅖㅇ예에ㅔ에에에ㅔ에ㅔ 퇴그니다ㅏ다다다아ㅏ아ㅏㅏㅏ

>>484 (박수갈채짤)

>>484
오메데토

>>4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보겠슴다 코드야 되지?
뭐라고? 미쳤냐고? 과제중이라 진짜 그른데 어떻게 알았지

된대요☆(?)

#자캐가_받길_바라는_사랑의_정도를_노골적인_한문장으로_만들어보자
패트리샤 : 필요없습니다.
엘리자베스 : 언니가 아니라면 필요없습니다.

퍁하

>>487 그럼 적당히 틈 봐서 해야겠어요!

베티야 언니가 네 사랑 필요없다는데(?)

근데 코드한테 볼뽀뽀해서 싫어해도 제압이 가능할 것 같아

에 어디서 수갑소리가

베티는 그런 언니도 좋아하니 상관없을듯

내일이면 시험 끝이다!

찐사랑이구나

>>492 정답을 맞춘 기념으로 수갑을 드리겠습니다☆

ㅇ하
하하하 시험 안끝났대요

대충 베티가 그렇게된건 꼬꼬마일때 모종의 일이 있었고
그일이 있기전까지만 하더라도 언니쪽이 뛰어나니까 언니를 되려 싫어했던 그런게있다.

>>496
잠시만ㄴ요 오해다

싫어하던 그대로 갔어도 상당히 흥미로웠을듯

그럼 넛케주는 다시 과제하러 간다... 교수님 제발

아 너무 쪽팔려요

저도 공구리 공부법 하러갑니다 살려줘요

#자캐가_받길_바라는_사랑의_정도를_노골적인_한문장으로_만들어보자

흑백이: 말 그대로 자신의 모든 판단 기준이 되어줄 수 있을 정도. 세상이 되어줄 자신감이 없으면 돌아가라고 할 듯.
히카루: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자신을 배신하지 말고 지지해줄 것. 유성애적이든 무성애적이든 사랑 자체엔 별 관심이 없고 지지만 받으면 만족함.
나머지는... 저도 모루겟슴

좋은 아침이에요

더 이야기하자면 프레이어같은 경우는 결혼식 선서에서 하는 좋을 때나 힘들 때나 함께 하겠습니다~ 정도의 의미고 말그대로 힘들 때도 서로 터놓고 이야기하면서 같이 헤쳐나가자는 소리예요.
루나시는 자의든 타의든 떠나간 사람이 많고 진실을 이야기할 때도 안 믿어주던 사람들이 있으니까 오히려 떠나는 것과 신뢰에 예민하죠....

어쨌거나 리-톡하
집이다.....집......!

고양이

흑백이
ㅇㅁㅇ

#자캐가_받길_바라는_사랑의_정도를_노골적인_한문장으로_만들어보자

토순: 받기보단 주고 싶어한다
알렉세이: 받는 걸 딱히 바라지는 않는다
파이선: 동문이하(;)
J.O: 왜 이 놈도 같지
클레리 무어: 왜 이놈도
채셔 블랙: 사랑 안 해도 좋지만 만약 한다면 질식할 정도로
이리스: 받는 걸 바라지 않음
시어도어: 얘한테뭘바라시는건지
인간죽어: 얘한테뭘바라시는건지
정우: 얘한테뭘바라시는간지

으윽 집에보내줚

A:정말 거대한 사랑을 받고 싶은 애정결핍이지만 제발 아무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으면 함.
빌런:(검열)
귀차니스트:빌런....{빌런:(검열)}
서:필요 없어.
리버시:......☆
화가:끝없이 사랑해줬으면 좋겠음.
피리어드:(검열)

집이다아아

#자캐가_받길_바라는_사랑의_정도를_노골적인_한문장으로_만들어보자
백이 : 내가 주는 만큼! (*`︶´*)! < 정말 작은 한 조각에도 기뻐하는 애지만,,, 노골적이라면 저렇지 않으까
세미 : 날 기억하지 않을 만큼 사랑할 수 있냐? < 그리고 세미씨는 저 정도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티콘이 : 사랑한다는 말을 무르지 않을 만큼! < 사실 별로 사랑에 관심없긴 한디
소원 : 아무때나 찾아가도 안아줄 수 있는 만큼ㅇㅇ < 이지만 야도 사랑에 노관심이라구 합니다 어ㅐ냐면 바빠...쏘비지

갱신하구 사라져,,, 안뇽 여러분 쫀밤,,, 맛난 저녁 잡수시어ㅏ요

으어어어 톡하

씻고오께오...

사바~

으악 허리아파

뭣 허리

척추요정이다

어째 넛주의 술을 척추로 바꿔 가져온 기분이

허리주

척추주

척추주가 더 맞는 듯하다

넛 = 술
코 = 총
짹 = 척추

(꿈틀)

왕꿈틀이 먹고싶다

술 마시고 과제하면 잘 된대요 넛주(?)

꿈틀꿈틀

진홍탐정의 본명을 잊어먹어서 찾느라 애먹었다

패하~

퍁하!

봉봉 비밀 설문조사 만들어주실 분
다른 분들 캐릭터도 해보고 싶어요

(어떻게 만드는지 모름)

웹박수가 아닌 외부 사이트를 이용하는 건 조금 꺼려지네요
예전 시절에 캐릭터들 올려놓으면 그 캐 인상을 익명으로 써놓는 페이지도 있었는데 위키로 구현해본다든가? 나쁘지 않을 것 같은디

https://kr.vonvon.me/ 여기서 비밀 설문조사 아무거나 들어가서 이름적고 만드시면 됩니다

구글스프레드 쓰다가 그 건 터지기도 했었고..

.dice 1 3. = 3

음... 그렇군요 :0

본스레에 존다고 쓰고 저녁먹으러 가기 삠!

토요이와 토코요였군

픽크루도 이제 안하겠습니다..

아뇨아뇨 외부에서 소통할 수 있는 게 문제지 픽크루는 거기서 뭐 채팅을 하거나 그런 게 아니니까......

#자캐가_받길_바라는_사랑의_정도를_노골적인_한문장으로_만들어보자
주나:"그, 네가 힘들지 않을 정도로."
CQ:"...어느정도-라고 하면, 잘 모르겠는데. 좋아한게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

나머지는 잘 몰겠다

커플커미션 넣으려고 갔더니 그 타입 제 기력문제로 안받습니다! 듣고 온 사서주....

사이다 먹고싶다
누구 차원택배로 보내주실분
새털 보내드릴게요

미안 이쪽 차원이 닫힌 차원이라서 차원택배가 안돼

>>543 앗 아앗아

저희 세피라가 허락 안 해줘서 차원 택배를 못 써요

한번 해본 시트리 5가지 특성

안이 왜 다 안돼요 쒸익쒸익

>>547 이건 풀네임으로 다시 한건데 둘 다 그럴듯한.

저희 차원 세피라가 남의차원 간섭하지 말래요ㅜㅜ

이번엔 캔디로.. 이거 좋은 거 많이 나오네요.

뭔가 먹고 싶다.

에디 손등에 뽀뽀하고싶다 (멍때리기)

저녁 드세요 다들! 우동조아!

>>551 (메모메모)

>>553 그럼 에디가 입에다가 할게요(?)

짹주
온라인 수업을 집단지성으로 해결하면서 캐로는 훈계를 하다

>>554 달새: (얼어버림)

원래 사람이란게 다 그럿죠(?

저 지금 오프 정리되면 월꿀이한테 뽀뽀하러 가고 싶어요.

후후후후후

오시죠!

>>556 에디 : (방긋)

심부름 좀 하고 오겠습니다

으억

코주 하
시트리 두근거린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인게 보여서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 했는데 꼬심당한기분

ㅇ주 피리어드 말투 날선거 주의해주세요. 단순 캐릭터성이라 보기에는 조금 선을 넘는게 몇개 보이네요.

아이고 추워

갱신

>>0
2. (전략)
지적과 수용, 해명과정을 거치자.

확인 정도는 해주십시오

........ 달새로 에디한테 몬가 요구하면서 삐약거렸는데
꿈이였구나

다행ㅇ이다아....

>>564 앗, 죄송합니다. 늦게 본 것도 죄송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 도대체 뭘 요구했길래 다행이죠..?

비밀입니다 ㅎ

이제 보니 저거 번호 2가 아니라 3이잖

뭐라고 할까
음
대충... 캐릭터 뒤에 사람 있다
이걸 꼭 유의하자

아니면 오너방에 미리 입이 험한 애 돌릴거니 조심하세요를 공지한다던가 하는 것도 좋고(?

뭐야, 궁금하게 그러기 있어요?! 기억은 난다는 거잖아요!! 저도 알려주세요!!

근데 도대체 시트리는 왜 두근거린 거지...?

*입 험한 애 돌리니 조심하세요. ㅇ주가 잘 구별을 못해서 선 넘은 거 같으면 #으로 ㅇ주를 호출해주세요.*

하하하하하
비밀입니다

뒷사람이 너무 피곤하다 허윽

머가리가 터지고 있는 시-하

원래 톡하 아니에요?

모하!

근데 저 말 진심인게
두통 때문에 뭐 같지만 톡방은 왔슴니다

>>573 은 >>563 을 봐주세요! 그냥 저것처럼 피리어드 말에 혹한 거에요. 가깝게 있다고 해서..

잔소리 쪼금 더 하자면 ㅇ주는... 상황극판 잡담어장 0레스를 읽는 것도 좋고
음

아무튼 화요일이 지나가는군 알하 시하 사하 ㅇ하 킬하
뭐야 짹주가 강화됐어

봤지만! 이해가 잘 안 가서 물었어요! 그 자체라면 뭐! 그렇군요!(????)

아. 알고 있었다는 거였구나.

자기가 남에게 관심을 준 적은 많이 있어도 받은 적은 드물어서 피리어드가 쭉 지켜봤단 말에 설렜다고 합니다..

항상 읽지만..남들과 기준이 좀 다른 편이라...

왜냐하면 친구가 없어서......☆

Killjackzoo.

피리어드....이것이 항상 밀어내다가 당겨본 밀당의 효과인 것일까....☆?

여러분 언제 주무세요.

공부하고 있어유....

쉬엄쉬엄 하세요.

시계주... 아프지 마시오
두통약은 챙겻읍니까

카페인은 독이다(흐물

키에엑

넛하
저길 봐 과제에 처치당한 사람이야

난 지금 초콜릿을 흡입하고 있다.

키에엑거리는 술이라니 기네스북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술하.

아직 살아있어! 감염되었지만!

롤은 질병이다(확신)

와 시계주 오랫만이야
시은이 가장 최근독백에 클라크가 준 사과토끼가 나왔다굿
시은이 위키에 백업 해뒀다굿

>>592 틀렸어. 시간내에 제출했으니 처치당한건 과제쪽이ㄷ 쿨럭쿨럭

>>감염<<
그렇군 좀비 바이러스는 카페인에 의해

뭐야 넛케주는 술이 아니에요^q^

시은이 독백...

나가<< 굉장히
굉장했음

롤... 세계관은 재미있어보이지만
세계관은 재미있어보이지만

넛케주가 술이 아니라니 세상에 이런 일이!

>>600 츄라이는 하지 마세요 ^q^

>>602 (대충 뽀담이라는 레스)
오늘 대체 무슨 게임을 하다 온 것이기에

넛케주는 술이 아니다
과제다

>>600 (뿌-듯)

시은이 독백에 다들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것이 꿀잼이다
이쯤에서 첫번째 독백을 다시 봐보자☆

굉장히 굉장하다니 정말 굉장해 보여요!

말하고 나니 떡밥이라도 있는것같은 발언이잖아
없어요 없어
그저 지금와서 보면 분위기가 몹시 변화했을거라는 이야기다

술=넛케주=과제

술=과제?

급기야

왜 일본유저들은 정상이 없는걸까요
초반파밍 매너 모르나 파밍하는데 슬금슬금와서 쳐때리네 사람 열받게

뇌를 고통스럽게 한다는 점에서 같다

일본 룰은 다른 거 아니에요?

>>603 팀원중 3명과 적팀 2명이 패드립으로 싸우고 적팀 1명은 어그로 끄는 기분을 설명하시오(10점)

그래도 이기기는 이겨서 톡방에 왔습니다 졌으면 그냥 멍때렸겠지만

약간 국가별 유저 성향 차이라고 생각

동물의 숲을 예시로 든다

>>612 으아아악

서버 자체가 한중일 짬뽕해놓은건데 그걸 모른다는건 말이 안되죠. 심지어 짱깨들도 초반파밍매너는 지키는데

그런고로 시은이 한 30분만 돌리다 자야지...
답레... 답레는... 내일 드리겠습니다 기다리지 마십쇼............

>>615

그건
그건...
뭐지 그건 신기한 일인데

>>609 (뽀담뽀담)

오늘은 다같이 게임 때문에 멘탈 터지는 날인가

제가...게임을 안 해서.... (쭈글)

>>619 잘 하시고 계시는 거에요(?)

Who에서 게임을 질병이라고 했을 때 그렇게 빡쳤는데

직접 해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질병이 맞는 것 같음

그리고 게임 자체가 게임 시작부터 싸움박질하고다니면 초반파밍이 망해서 후반 갈수록 굉장히 불리해지거든요
근데 때리네
1렙인데 당연히 그냥 지나갈거라고 생각한 날 멍청이만드네....

그리고 게임은 안하는게 좋아요
아주 잘하는 거에요 (포풍끄덕

제인놈 롤 에유 대사들고왓는데 롤질병설이 또 돌고잇군
롤은 질병이 맞긴 해

아 파밍예절 어기는거 에반데

게임
(대충 1회차 유저 순☆살하는곳에서 멈춘 진행률을 본다)
(운다)

하지마 이런거...........

정-하

>>624 푸러조요

정하정하
시은주....

롤은... 지금 세기말이라서
어쩔수업는것도잇어... 걍 욕박는놈 핑하고 채팅 차단박고 나중에 리폿하는게 멘탈이 좋습니다..

------
대사
------

게임 시작
*
"그래서, 이번 의뢰는 얼마라고?"
"실력 자랑 좀 해보실까!"
"빨리빨리 끝내자고."
"제품명: 제인 오스왈드는 항상 우수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공격
*
"좀 아플 거다!"
"그냥... 운이 안 좋았다고 생각하라고."
"제인의 표적이 된 건, 꽤 큰 영광 아닐까?"
"이 더러운 포유류 놈들!"
"(웃음소리)"
"웩!"
"이거, 좀 더 빠르게는 안 나가나?"
"오랜만에 재미 좀 보실까!"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다, 이것들아!"
"과녁이 왜 자꾸 움직여, 이거? 버근가?"
"약오르지?"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총알 마사지는 좀 어떠신가?"
"하!"


이동
*
"(콧노래)"
"빨리빨리 끝내자고."
"다음은 누굴 사냥하면 된다고?"
"이번엔 보수를 좀 많이 줘야 될거야."
"먹거나 먹히거나."
"슬슬 심심해지는데."
"(웃음소리)"
"좀 더 커다란 걸 사냥하는 게 취향이긴 해."
"이번 사냥은 좀 어려운데..."
"정밀함? 그게 뭐가 중요해!"
"뛰어!"
"피곤을 모르는 제인 오스왈드 출격."


Q - 탕 탕 탕 빵! 시전
*
"이거나 먹어라!"
"탕!"
"하나, 둘, 셋,"
"꼭 아파했음 좋겠네."
"가만히 좀 있어봐."
"뛰어! 도망쳐! 으음, 어림도 없지."
"탕탕! 쀼슝!"


Q - 탕 탕 탕 빵! 의 빵! 시전
*
"이게 진짜지!"
"이건 좀 확실히 아플걸."


W - 도움닫기 시전
*
"까꿍?"
"그래! 걷는 것보단 이게 더 빠르지!"
"벽 못 넘기만 해봐, 진짜."
"내가 한번 나타나 볼게, 하나, 둘, 뿅!"
"(기합 소리)"


E - 마법 공학 제어기 시전
*
"여어, 거북이들!"
"필트오버가 이런 건 참 잘 만든단 말이야."
"잠깐 거기서 놀고 있으라고."


R - 아드레날린 투여 시전
*
"그래, 이게 진짜의 진짜의 진짜지!"
"이것도 너프해 보시지! 하!"
"해보자 이거야? 그래, 너 죽고 나 죽자."
"날 열받게 하지 말았어야지."


첫 조우 시
*

아군
"잘 해보자고, 충전기!"
"프렐요드 출신 솜씨 좀 구경해보자."
"북극곰이 그렇게 귀엽다며? 진짜야?"
(파크)

적군
"으, 북쪽 시골뜨기 냄새!"
"백야? 빛에 숨어서 대체 뭘 할 수 있다고."
(파크)


처치
*

"한 놈, 두 놈..."
"이거 돈 제대로 주는 거 맞지?"
"예상한 결과였어."
"이거 수당에 안 쳐주기만 해봐..."
"하하!"
"그러게 누가 나 열 받게 하래? 처신 잘 해!"

"쟤가 나 꼴받게 했다고!"
"이제 누가 충전해주냐..."
"다른 충전기를 찾아야겠는걸."
(파크)


도발
*
"내 이름 알지?"
"으, 포유류 냄새!"


농담
*
"제인, 이 쪽으로 간다! ...대체 누가 이렇게 말한담."
"많고 많은 사냥꾼 중에 내가 제일 잘났지."
"나 귀엽지? 알아."


귀환
*
"재정비 좀 하고 가자고."
"쇼핑 좀 해볼까?"
"이제부터 진짜지!"


사망
*
"(비명 소리)"
"(신음 소리)"


부활
*
"너네 이거 아무도 못 본 거야! 어? 알았어?"
"나 안 죽었어. 잠깐 존 거야."


아이템 구매
*

"그래, 이 맛이지!"
(고연사포)

"영 디자인이 구리긴 해, 그래도.. 편하니까."
(광전사의 군화)

"이래야 사냥꾼이지."
(척후병의 사브르, 혹은 추적자의 검 구매)

oO(블서인가?)
oO(아님... 지나가주십쇼)

뭐야 요즘 롤 왜그래요
정하

요즘 블서 재믺다는데

롤은.. 시즌 말이라서....
나도 이 악마같은 구간을 벗어나고 시즌 마감하고 싶은데 안될듯

대사가
굉장히 찰져

>>630 (네)

.oO(맞구나)

☆다른 충전기를 찾아야겠는걸☆

☆제품명: 제인 오스왈드☆

>>630 (?)
시은주 얘기라면 롭톰이라굿
못해먹겠어서 일주일 넘게 안켜고 있다굿....

>>633 (오 갓 뎀)
뽀담뽀담인 것이야

시즌 말이 세기말이 됐잖아

제인 상호작용 대사만 좀 풀어볼까(고민

>>636 그건... 한국인 개발자가 한국인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만든 게임인걸...

세상에
시은주 한창 롭톰하더니 막혓구나
뽀듬........
나도 롭톰하다가 그 애들이 갑자기 얌전하다가 급발진하길래... 멘탈깨져서 안키고잇어
아니 왜 전략겜인데 피지컬 딸리는 걸 느끼고잇지

>>638 너무조와

뻐킹 꼬리안☆^q^

제가 유튜브를 보다가 정장런 성공한 걸 볼 줄은 몰랐습니다

레거시랑 현재 버전 전부

팤주도 피지컬이 딸려서 롭톰 스토리는 세이브파일 받아서 컷신만 몰아봤구...

>>641 (기달려 달라는 몸짓)

안녕하새요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왜 그러니에서 '그러니'를 맡고 있는 멍주입니다

지나가면서 한대 툭 치는건 쪼금 참아볼만한데
한대 치고 따봉치는것도 짜증나지만 한국인이라면 그럴수 있지 하는데...

싸움나는건... 쫌... ㅎㅎ

>>643 사람인가

댕하
난 왜를 맡고 있는데

안녕하새요

그-하(그러니를 맏고있는 멍주 ㅎㅇ라는뜻ㅎ)

나는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를 맡고 있어
딱히 실천은 안 하는중

하는데는 제가 맡아도 되나요

>>649 내 수치가 보여졌으니 어쩔 수 없군
죽으십시오

oO(순식간에 품절났잖아)

>>653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https://picrew.me/image_maker/497876/complete?cd=JVkFg6VdTQ
(루나시)

https://picrew.me/image_maker/409518/complete?cd=tYJ6p8yMgt
(마리제인)

못된 오너는....요즘에 대충 색만 때려맞으면 우리 애들 맞다고 우기고 있어.......
루나쟝은...너무 밝은 것같은데....대충 친구 취급이나 어리광팟이랑 같이 있거나...아니면 옛날 루나쟝(소방관 시절 쯤)이라고 하자

갑자기 생각나서 말하는 건데, 저 솔직히 시은주가 박주인 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q^

자기 싫다
잠도 안온다
근데 안자고 할것도 없다

현재 시은이 상태
롱패딩
트렁크
☆스태프☆

농담

상어는 이빨이 계속 난다던데, 혹시... 아무것도 아니야.
(제인)

첫 조우시

아군

사냥꾼이라! 프렐요드에도 너 같은 사냥꾼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실망시키지 마라, 상어 녀석.
(대사 상호작용) 귀엽긴 하지. 그치만 그런 말 함부로 했다가는, 벼락 맞을지도 몰라.
(제인)

적군

하! 돈벌레는 결국 돈벌레지!
사냥을 시작할까? 물론 사냥감은 너다, 상어!
(제인)

처치

훌륭한 사냥이었다.
쳇. 기분이 썩 좋지는 않군.
다른 전장에서 다시 만나기를.
(제인)

꺄아아아아아아.

원래 픽크루는 갈 수록 현실과 타협하게 되는 법......

(뭐야 언제나의 ㅇ주잖아?)

코-하

하하 캐디 고증을 반쯤 팔아먹은 사람 그게 바로 나다
루하

하지만 미인인걸
크 아 앗

>>659 와 개간지

루나시다아아아

루하댕하

>>659 파크 : 난데 스태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하
오늘자 식당 메뉴를 보고 만담이라던가

시은주랑 나랑 언제 퓨전한거야

코하
썰풀어줘(철컥)

시으니 ㅋ ㅋ ㅋ ㅋ ㅋㅋ!!!!!!!

파크 대사 기옂구만 할쨕

시은주 안에서의 내 이미지는 어떻게 되먹은 걸까..

이상하게 암기력은 좋은데 사람 쪽은 잘 못 외워서 죄송합니다.^q^

원래 픽크루는 자신과의 타협이야

무슨썰

파크랑 제인 그거 포지션 뭐였지

아무튼 듀오랭해줘(?

그래도 옆동네 시절보단 나아졌지 않아요? 그때 10명 넘게 같은 사람으로 엮어버렸던 기억이 나는데.(뻔뻔

썰 썰 무슨 썰
쟁반같이 둥근 썰
(?)

마리쟝...대충 저 머리스타일이 좀 더 위쪽에 있다고 생각해주십쇼
어쨌거나 톡하톡하입니다......

>>671 펭골린쟝이랑 비에스 애들 관계도라던지
관계도썰 좀 궁금해하는 편이야~~~

>>672 탑 파크 정글 제인
오....

>>672 파크는 탑이고 제인은 정글인데

듀랭하면 파크가 정글차이 오지게 쳐서 제인에게 처맞는 구도일지도(?????)

관계도라

그냥 다 무난한 느낌인데 그 아저씨

하하 오늘도 혼세하군(코쓱)

코르부스 : (제인이 레드에 한창 열중하고 있는 현재, 탑갱을 가보겠습니다.)

oO(하긴 과학자님이라서)(?

종군기자님은 그렇다면

>>678 그 아저씨의.. 일상이궁금해...
난 그 아저씨를 사랑한단 말이야

>>677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론 먹을때 빼고 절대 칼부 너머로 넘어가지 않을것이다

파크 : 와딩이나 해야지
파크 : 어(코르부스 조우)

(퍼스트 블러드)

파크 : [전체]ㅈㄱㅊㅇ

적팀코쟝이냐고 ㅋ ㅋㅋㅋㅋㅋ 데박혼세;

>>6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글님 잘못했어요!!!!

글고....일대일 답레는 좀 늦을 예정입니다......왤케....어쩌다가 이렇게 길어졌죠....?

맞다 파크주 저 지팡이 별 능력 없다고 했는데 혹시 차원을 넘어오는동안 뭔가 묻음+시은이의 어쩌구 저쩌구고 특수 스킬 하나 더 붙혀도 되나요
이걸 더 일찍 물어봤어야 했는데

시체만 다섯갠데 파밍을하나도못한거 실화냐 아 너무 끔찍하다 끼에에에ㅔ에에엑

그나저나 시으니는 가출한건가요

시으니의 어쩌구저쩌두고특수<<?????

스트릭스라

월러스 : 평범함. 다만 스트릭스의 대외적 이미지 메이킹에는 조금 불안한듯.
라텔 : 잘 어울림.
볼크 : 데면데면한듯.
레자흐 : 특기할 사항은 없다.
하리마우 : 관측 등에 있어서 협력하는 일이 꽤 있다.
팽골린 : 별다른 특이점은 없는 듯.
드레이크 : 눈이랑 귀 정도의 사이.
위즐 : 위즐의 일방적인 적대(라기보단 질투)
코르부스 : 매일 태클거느라 남아나지 않는다.

>>687 상관 없습니다 파크도 몰랐던 숨겨진 기능이 해방되었다고 해도 상관 없고요 시은주 마음대로!

사실 파크도 창고에 있던 거 적당히 꺼내준거라 무슨 스태프인지 정확히는 모름 ㅎ(대체)

가출 키워드에 가출청소년이 반응하여 소환됐다(?

>>686 천천히... 주십시오... 11월이잖아..........

역시 라텔이야 최고 인싸지
역시 코쟝이야 누가 와도 태클 쌉가능이지

코르부스 : (적 탑정글이 싸우고 있는 틈에, 재빨리 카정을 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태클거느라 남아나지 않는다☆
나 이런거 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랑 귀 뭐야 멋져

>>689 쫒겨났는데요(찡긋)
>>690 어 오타 어 목격자를 없애야겠어(철컥)

>>6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5 코쟝 제인 1:1 구도 어케 생각하시나요

유나야

롤 할 때

빌런:아군을 절대 구해주지 않고 오히려 트롤 짓을 하는데 적들도 싹 다 죽여야 해서, 거의 1:9로 이기느라 바쁘다.

>>698
파일럿 차이에 따라 다르겠군 (정석적인 대답)

>>697 뭐야 살려주세요

>>701 가불기 에반데

망할
망할
망할
[검열]됐어
잠시만
아무래도 계산잘못한 것같아
[검열]망했어

이면세계 첫 조우-7살
포기-10살
M언니-12살? 13살?

아무리 적게 잡아도
옛날이 5년 이상
그리고....지금이 멀쩡한 게
가장 끔찍했던 때가 아니라서였다면
11살~12살 무렵의 상처는? 기억은?
...
아무리 생각해도
나 [검열]됐는데??
친구 중에 세피라가 둘이나 있는데
아무것도 없는 차원 하나만 만들어달라고 하면
미쳤냐 소리 듣겠지....?
[검열]
[검열].....


M언니: 과거 괴이사냥할 때의 동료

근데 파크 궁극기가 돌진기+타겟팅 판정이라

파크랑 제인이랑 같은 팀이면 한타 때 상대 원딜이 살아남는 걸 보는게 드물지도됴

@데뿌 @알렉

>>704

정보: 이미 있는 사람이 있음

우선 제인은 내가 제대로 본게 맞다면 필트오버산 테러 프롬 더 딥 생체병기 뭐 그런거 같던데

자료가... 보러갈 자료가 없다...

사용처: 파크가 알두인이랑 싸울 때
모르가나한테 한 번 시범 대여

츄라이 츄라이

그러고보니 토순이는 타곤 출신이었나요 헷갈리는...

참고로 루나시가 걱정하고 있는 건 그 차원을 만들 수 있는 건 알아도....그거 빌리냐 그러면 장난아니게 걱정하든 아니면 뭔일 터졌구나 알기라도 할 것같아서....꺼리고 있대요.....

>>711 (저런)

(파크가 만들어줄까요 하고 제안하려 했는데 파크도 루나시가 만들어달라는 말 꺼내면 엄청 걱정할게 뻔해서 다시 집어넣음)

뭔가...빌려달라고 하면 이제 적도 없는데 저게 시방 뭔 일이길래 빌려달래...하고 오지게 걱정할 거 알아서 일단은 최후의 최후로 미루고 있는 중인데
음
차라리 세계 망가질 위험 감수하느니 걱정 좀 들을 각오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유에는 재미만 적당히 자극하면 만들어 줄... 텐데 루나시가 말을 걸 수 있을까...(침침)

>>708 앵커 기다리십쇼(코주:아제발;)

>>710 룬테라 소속입니다 라잌 아우솔

>>711 (저런)
근데 만들어달라 함 만들어주긴혀

유에에게 아재개그로 재미를 자극하면 정색하나요(?)

>>717 다이스 굴려서 정할듯
진짜로

>>716 아우솔도 타곤 소속 아니었나요
잠깐 보구와야지

유에
어
어어음
루나시라도 그건 좀...요즘에 가뜩이나 사교성도 떨
아니다 차라리 민폐 끼치느니 생판 처음보는 세피라한테 무릎 좀 꿇으려나

(다이스(납득

타곤소속이야?? 그럼 라잌 바드라고 정정합니다

>>718 ㄴㅇㄱ

오오 룬테라 소속 신기해

ㄴㅇㄱ 유에 굉장해

데뿌는 확실히 간략하게나마 사정을 물어는 볼 것 같다
말하기 싫은 기색 내비치면... 대여는 해주겠지만

(유에랑 루나시 본적 없었나)

롤 이야기가 한페이지 넘어갔다(소근)

일단....후보가....
1. 데이브
일단....걱정을 제일 크게 할 것같아서 루나 기준 제일 최후의 보루임......
2. 파크
뎁이랑 비슷한 데다가 파크는 막내동생이라는 이미지가 좀 씨게 박혀서 뭔가....이런 모습 1도 안 보여주려 들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3. 알렉세이
4. 유에
그러면 일케 둘이 남는데....씁 알렉 언니는 그나마 좀 덜 걱정할 것같기도 하고 좀....좀 뭔가 기대도 도니는 나무같은 이미지래요
유에는 일단 생판 남(까지는 아닌데 비스무리) 취급이라 걱정 안한다는 장점이 있는데 단점은 어디로 튈지를 모르겠어서 좀 무섭다네요

적 조우
"프렐요드의 정수라... 힘을 어디다 써야 하는지 모르는군." (파크)
"비린내가 나는군. 이제 곧 썩은내가 나기 시작할거다." (제인)

처치
"이제 죽을 지 말지 허락은 같잖은 얼음 덩어리가 아니라, 나한테 받아야겠는데." (파크)
"당장 이 결함품 처분해." (제인)

도발
"내가 혹한기 훈련을 싫어하는 건 또 어떻게 알고." (파크)
"제인, 제인... 고물상에서도 널 받아주지 않는다면, 어디다 버려야 하지?" (제인)

아군 조우
"내 발목이나 잡지 마라."
"네 역할만 똑바로 하면 이번 교전은 문제 없을거다."
"녹서스에 영광을. 네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날이 너무 춥군. 세 골짜기는 더 떨어져 있어라." (파크)
"대체품이 더 있는지 카탈로그를 꼼꼼하게 살폈어야 했나?" (제인)


일단 설정을 꼼꼼하게 읽지 않은 상태에서 가져와보았다

와 제인 앵커 찾앗다
situplay>1596243132>863

알렉은.. 사정 물어보고 맹글어줄듯

어느새 한 페이지가 넘었군

허나 그렇게나 떠들 동안 나는 아직도 잠이 오지 않았다

제인은 걍 필트오버 출신 자본주의맨 사냥꾼립니다..
신체개조 쫌 받음

좋아 코쨩 상호작용도 들고와야지

☆"내가 혹한기 훈련을 싫어하는 건 또 어떻게 알고."☆

제인 적조우대사쥰내조아어케 코쟝나오면 당장 제인픽해

설정 상 흑백이(소속 회사)에게 요청하면 빈 차원은 뚝딱 만들어줄 수 있긴 한데
흑백이랑 루나시 대화해본 적이 있던가요(흐릿......

코쟝 상호대사도 들고옵니다 기다려 ㅡ!

그리고 파크는... 루나시가 그런 거 달라고 하면 일단 만들어주기는 하는데 그 이후에 꼬치꼬치 캐물어볼듯....

흑백이
어
그냥 지나가다 한두마디 잡담한 거 제외하면 그렇게 이야기해본 적은 없는 걸로 압니다.....

알렉도 사정 물어보면...루나시...얼버무리다 자리 피할테니 일단...패스.....

그래도 나는 참 다행인 게(crab 아님 ㅎ)

애들이 막 차원 단위로 놀지 않고 자기네 차원에서 총이나 쏘고 있어서 다행이여

적어도... 오너 머리통 고생은 덜 시키고 있다...

(대충 루나시 자캐복지)

그래서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생각보다 고통 그게 깊어가지고
잘못하면 차원에 뭔가 뭔가 일어날 것 같다는 건가

애들이 차원적으로 안놀면 굴리기는 편하다
버려진 도시주가 인증함

좋아, 정히 좀 해보자.
지금 내가 받는 시간선의 상처는
사실 크게 분노나
그러니까 특히 세상에 대한 분노가
없던 시점이고
차라리 그랬던 건....
11살에서 12살 가량.
안할 것깉기는 하지만
그 만약에 운을 맡겼다가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피해가 발생한다면?
..안전한 편이 낫겠지.
그러면 내가 부탁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차라리 카톡방 내의 세피라들
좀 붙잡고 부탁해야 하나?
[검열]
[검열]같네

차원적으로 놀면.. 걍.. 우왕 ㅋ 차원차 차원오류 데박 ㅋ 로 처리해버리는 오너가 있어

도발

" 어디서 까마귀 소리가 들리는군. 친구들이 네 시체를 먹고싶어하는 것 같은데? "
(코르부스)

최초 조우 시

아군

" 피비린내로 코가 썩을 것 같군. 마음에 든다. "
(코르부스)

적군

" 녹서스놈들! 힘만 쫓으며 야성을 잃어버린 머저리들이지! "
(코르부스)

농담

" 이상하다. 비슷한 이름을 고급시계 매장에서 본 것 같은데. "

예? 코가 게라구요?

>>743 이름 -> 능력

차원 단위로 노는 순간 관리자가 모드깔고 재시작 눌러버리는 차원 >> 달새네

겟코(?

우리 스레에 신이 있는데
하나는 차원차이고
하나는 차원오류이다

그치만 차원 단위로 노는 게 설정오딱흐 심장을 자극하는걸

Nose is crab

고급시계매장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코쟝이.. 죽어죽어죽어좀할수도잇지

>>747 관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9 (인정

>>749 킹정합니다;

☆이상하다. 비슷한 이름을 고급시계 매장에서 본 것 같은데.☆


대햑...시간 계산도 잘못했고(이건 오너탓)
거기다가 실험으로 외부에 대한 공격성 표출이 없다는 건 확인했지만, 그게 가장 세상에 대한 증오가 깊었을 시점에서도 적용되는 이야기일지가 불안하다! 정도겠네요
이미 본인 고통은 저 멀리 던져두고 신경 안 쓴지 오래고 세상 망가뜨릴까봐 그게 겁난대요

>>753 아니 아
이름 실수입니다 진짜 부끄러워 죽겠어 진짜

핸-하

오늘도 외치는 아이고 루나시야

코주가 총이고
그것과 게가 함께라면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

게코모리아요

>>754 (놀리는 햄스터)

게코모리아
이해했다

바로 크랩 챔피언스입니다

이게 왜 안나오지

이제 본스레 안착해야겠어요...
사람 vs 사람 게임은 하루에 3~5판이 딱 조아 (하느작

?냥짤이 없으니

아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7XyOZB0jRlA

유튜브 링크 기능이 안되는군

이해를....못해ㅛ다.....

그거 m.부분을 www.으로 고치고 하면 될 거예요!

저거 게틀그라운드자나

되...나....?

엇
뭐 더 바꿔야 했나(머쓱

J.O - 코르부스

첫 조우시
*

아군
"녹서스? 그래, 실력 한번 보자고."
"아이오니아라, 거기에 좋은 사냥감들이 많던데. 아, 넌 아니야. 넌 이제 아이오니아인이 아니니까."

적군
"까마귀? 남은 찌꺼기들만 뜯어먹는 족속 아니었나?"
"까마귀 시체에서도 썩은내가 나긴 하지."


처치
*
"흠.. 좀 실망스러운데."
"녹서스 실력이 겨우 이 정도였나? 스웨인도 이제 늙었군!"


도발
*
"짐승들의 나라에서 벗어나고자 택한 게 겨우 새 한마리였다니, 수준 알 만하군."
"얘, 까마귀 울음소리 좀 내볼래?"

사서주 혹시 여유 있으시면 오늘도 짧게 1대1 해도 되나요..?
본스레 하면서 하는거라 텀이 좀 있겠지만...!

>>>얘, 까마귀 울음소리 좀 내볼래?<<<

너무 얄밉다

네에에에에엥

8시 반부터 11시까지 자버린지라 저녁잠이 가능할지 무섭네요 (흐느적

분명 시으니보다 서가 10살이나 더 어린데 서가 반말하고 시으니가 존대하고 있다. 죄송합니다.

지금 자판이 렉 걸려서 짜증난다.

아 시으니 27살이였지

>>777 (생각해보니까 진짜 그르네) 그러나 시은주는 괜찮다☆

다른 어떤 대사들보다도
아이오니아 운운하는 데에서는 상당히 피가 거꾸로 솟는 롤에유 까마귀놈을 볼 수 있을 것

이 새벽에 독백을 올릴 것이다
아무튼 올릴 것

파크 : (반말캐)

독백(두근

그럼 안자고 기다려야지

>>780 하아아 넘짜릿헤

독백 존버

여담이지만....애들 본성이 착한 순위로 나열하자면(정말로 어릴적 본래 성격 기준) 프렛이 일단 1위고 루나시랑 마리제인이 비등비등합니다
그런데 마리제인이 좀 더 낮기는 한 게....범죄행위같은 비윤리적인 쪽에 루나시보다 좀 더 거리낌이 없다고 해야하나,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대략 프렛>>(넘사)>>루나시>>마리제인 정도?

후욱후욱 프렛 너무 착하다

라기보단 그러니까 까마귀놈이랑 사귀는건 아닐까 싶기도

로보토미 세계관 소설 한번 더보고있는데..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의 세계관은 살인은 합법이지만 주거구역 문 부수고 들어가는건 불법이라는걸 깨달았어요

>>789 와 막장
그래서 좋아

>>789 (뭐야 그거)

☆그러니까 까마귀놈이랑 사귀는건 아닐까 싶기도☆
어째서

뭔가...프렛은 그냥
제 캐 중 유일무이한 질서선이자 성격 자체가 선하고 이타심과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한...그런 편이라고 생각해요.

>>789 그게 뭐시여

>>789 🤔

어쩐지 프렛이 보들보들말랑하더라

정우주캐중에서... 태어날 때부터 착헷던 놈은 토순이밖ㅇ ㅔ없어
그래서 애들이 다 이상한포인트에서 쎄하잔아요 어절수업음

워해머 40K스러운 법률이군

병사 수십명의 목숨보다 그들이 들고 있는 총의 가치가 더 크기 때문에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주는 대충 그런 인명경시

맞아 프렛은 보들보들말랑말랑하다

그래서 까마귀놈이 지속적인 나쁜 손을 참지 못하고 저지르고 말지
이 나쁜놈

>>796 무기를 버리면요

>>798
목숨보다 중요한 무기를 소홀히 대했으니 즉결 처형

시은주네서 테어날때 착했던캐

의외로 넛케
진짜

뒷골목의 밤에 주거구역을 부수고 지나가는건 도시의 금기라 윗선에서 조지러 오지만
사람 죽이는건 너무 흔해서 불법이니 뭐니 따지지도 않는...

.... 개막장인데?
그래서 좋지만요

>>799 역시 정답은 상대방의 대가리를 날려버리는것밖에 업군

>>800 하아아아아아 너무조아 이런거

시으니도 그렇고 코드도 그렇고 놀리면 반응이 귀여워서 계속 놀리게 된다(?)

모브 많은 거 실화냐? 아무튼 모브 정리
버나드 트레이=솔라리움: 신더의 형제. 과거 회상에서 대화하는 사람.
아이언애로우: 지금 신더랑 술 땡기고 있는 사람.
도노반 콜슨: 배신자. 잡힌 뒤에도 틈이 보이면 몇 번 공격을 해서 지금 묶여서 술을 빨대로 마시고 있음.
시어도어 레드우드: 전직 사령관 겸 히어로, 현직 레드스틸 사 오너.
크레이그 댈러쉬: 무기중개회사 '댈러쉬' 오너, 히어로와의 유착에 대한 이슈로 회새를 시어도어와 합의 하에 매각. 지금은 무기상.
올리비아 트레이: 1대 솔라리움. 버나드와 신더의 어머니.
데우스: 주범.

bgm: https://www.youtube.com/watch?v=GhixHAAKAtE

녹슨 뒷면

그는 아직도 대화를 선명히 기억했다. 후회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그 순간이라고 대답할 수 있는, 그 때의 대화. 표정에 무엇이 담겼는지 더럽게 잘 아는 사이란, 침묵을 지켜도 대화할 수 있을 정도였다. 질문 몇 개에 대한 침묵 몇 개는 찡그리고, 한숨을 내뱉었으며, 그저 째려보는 등의 제스쳐로 이루어져 있었다. 바꿔 말하자면 그것이 대답이었고 곧 가감 없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내비치는 것이었다. 그가 기억하는 대화는 그 미치광이와의 대화가 아니라, 그 이후였다.

그의 영웅이 두 번째로 몰락한 날.

-

애석하게도, 그의 형제의 맨얼굴은 매스컴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맨얼굴이 까이면 이름도 까이기 참 쉬웠는지, 열띠게 달아오른 히어로들의 실제 신상에 관심이 많은 탓이었는지, 그의 형제의 이름은 기어이, 다른 동료들이 그러했듯 큼지막한 글자로 인쇄되고 타이핑됐다. SNS 계정이 삽시간에 시끄러운 자명종이 되었고, 곧이어 한순간에 사라졌다.
맨 처음, 데우스에게 일이 터졌을 때 일상적인 사진을 다 내리는 게 낫겠다는 충고를 한 게 천만다행이었다. 그 계정에는 신더의 얼굴과 두 사람의 어머니의 얼굴도 같이 있었으니까. 정말 지워야 해? 제법 애처롭고 미련이 뚝뚝 떨어지는 물음이었던 것 같았다. 신더는 행동으로 뭔가를 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봤기에 제 계정을 지워 시범을 보여주려 했으나, 안타깝게도 그는 그 당시에나 지금이나 SNS를 별로 즐겨 하지 않아 그럴 수 없었다.
결국 엄격하게 설득시킨 결과가, 그의 형제만 드러나 다행인 꼴이 되었는지 어쩐지는 그로서도 잘 모르겠다.

-

“다 지웠어?”
“…응.”
“여기, 차가운 물.”

할 수 있는 위로가 얼마 안 되는 것을 그는 알고 있다. 처음 겪는 일에 대한 패닉은 몸소 봐 왔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걸 깨닫는 데엔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았었다. 그러니, 그저 불안감을 최대한 없애 주는 수밖에.

“많이 피곤하지.”
“…응.”
“경찰 조사에, 지금은… 어휴.”

두 사람은 지금 다른 방에 있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히어로들이 한창 열띤 토론을 하고 있을 딱 그 무렵이기도 했다. 토론을 위한 방은 드넓은 곳이었고, 이 두 사람이 있는 곳은 두 명이서 대화하기 딱 좋은 곳이었다. 사물함이 즐비한 것만 빼자면. 문과 벽 너머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사람들이 시끌벅적하게 떠들고 있었다. 그 사람들만 시끌거릴 예정은 아니었다.

“어쩌다가 파벌이 나뉜 거야?”
“아무래도… 이번 일 때문이겠지.”
“…미치겠네, 입장은 이해하지만 솔직히 분열돼서 좋을 거 없는 건 다 알텐데.”

공기가 조금 차가워졌나? 제 형제의 눈치를 살피던 붉은 머리의 남자는, 시선이 줄곧 자신에게 향하지 않은 채 바닥만 보고 있는 눈 앞의, 그의 영웅을 보고 있었다.

“데우스 아저씨가 제일 불안해보였으니까, 아마 주도를 먼저 하신 게 아닐까? 그, 알람 폭탄도 그렇고.”
“주도를 왜 이렇게 하는 거야.”
“…드러나면 안 되는데 드러났으니까, 미래가 무서운 거겠지.”

제 형제도 똑같을 터였다. 더군다나 그의 형제는 입지라는 게 존재하지도 않았다. 유일한 입지가 신더였고, 또한 그의 스승이라 할 수 있었던 시어도어 레드우드였으나, 베테랑은 급하게 서류 처리를 하기 시작해 회의가 열렸다는 소식만 들었을 터였다.

“넌 어떻게 생각해?
“뭘?”
“은퇴해야 한다고 생각해?”

노란 눈을 마주 보는 눈이 어두컴컴했다. 새벽녘이라 빛이 들지 않아서 그렇겠지. 전구는 분명히 켜져 있었는데도 말이다.

“…너?”
“아니, 다른 사람들.”
“내가 그냥 솔직하게 말하길 바래, 아니면 뭐.”
“가감 없이 그냥.”
“…후회 없지?”

그는 이 때를 후회한다. 끄덕거리는 것을 보고도 그냥 입을 닥쳤어야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은퇴는… 해야 하는 게 맞지."

공기가 차가워졌다. 그 당시에는 후회 없음을 머리로 새겼지만.

“농담이 아니라, 당장 다른 분 중에도 하루종일 시달리느라 활동 자체가 안 되고 있잖아.”
“…그치.”
“다른 한 분은 무슨 클레이 사격 탄알에 맞고 오시질 않나.”
“…응.”
“대낮은 어떻게 못 한단 말이야.”
“…그래서?”

기가 차다는 듯한 소리가 목 언저리에서 숨을 쉬었다. 웃음도 나오지 않았다. 한 명의 얼굴이 구겨질 쯤에, 바닥을 보던 다른 한 명은 눈을 맞추기 시작했다.

“그래서?”
“낮에 활동이 가능하면 되는 게 아닐까?”
“아니, 시민들 다친다고.”
“…폐건물들도 많아지는데 시민들이 거길 갈까?”
“빌런들은 거길 가줄 것 같아?”

“아니, 고집 부리지 마.”
“여건만 만들면 되는 거잖아. 데우스 아저씨가 청원도 하겠다고 하셨어.”
“…하, 잠깐만, 그 사적 제재 합법화 그거 말하는 거야 지금?”
“인정 받고 합법적으로 하면 보호도 받을 수 있게 되고 그렇잖아, 은퇴 안 해도 되고.”

“그대로 말해 줄게, 악용 가능성 같은 거. 지금 왜 자경단 형태로 운영됐는지 알아?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는 점 자체가 의의고 정의였어.”
“인력도 어떻게 못 채우는 형태인 건 맞잖아. 게다가 너, 그 말 있지. 날 여기에 끌어들인 시점에서, 그리고 나랑 대립하는 시점에서 아귀도 안 맞고.”
“…아 젠장 진짜! 생각해 봐, 나중에 빌런이 되고 싶은 사람이 그냥 합법화를 들먹이면서 뭘 어떻게 이용해 먹는다면 어쩔거야?”
“내부 규정은 그럴 때 있는 게 아닐까?”
“퍽이나 잘 솎아내 지겠다.”

“왜 그렇게 부정적인 거야?”
“좀, 생각해 봐. 이미 사회 전체에 드러났다고. 내가 굳이 다른 이유를 댈 필요도 없이, 사회 전체에 드러났다는 것 하나로 이미 끝 아냐?”
“그러니까 왜?”
“아니 진짜… 스파이가 그냥 네 옆에 붙어버려도 모른다니까? 넌 대놓고 정체가 발각됐는데?”

“이번 일은 그런 거 없어도 그냥 정보가 죽 새버렸잖아.”
“참나, 이번 건 특수한 경우고. 일반적인 경우에서까지 정보 새는 꼴을 봐야 겠어?”
“그렇다고 은퇴를 시키고 싶어? 나를? 다른 사람들을?”

“…그냥 걱정이라고. 그렇게 드러낸 채로 활동하면, 그냥…”
“뭐가 걱정되는데? 나도 성인이야. 저 분들도 다 성인이야. 뭐가 어떻게 걱정돼?”
“그래, 성인이라서 그 알람 폭탄에 패닉도 오고 그랬지.”
“그건!”
“가볍다고 생각 안 해. 사회에 드러나잖아? 그러면 대응도 못 하고 죽을 가능성이 미친 듯이 높아진다고. 너가 대학을 갔어, 네 동기가 친해지고 싶어서 음료수를 줘, 근데 걔가 어디 하수인이라 그게 독이야. 어쩔 건데?”

“…싫어.”
“뭐?”
“싫다고 했어.”

이때쯤부터 당시의 그는 아마 화로 넘실거렸을 것 같다. 적어도 그 스스로의 생각이었다. 설명을 해줘도 떼를 쓰는 자신의 형제에게 뭘 더 어떻게 해야 하지? 노란 눈에 스파크가 튈 수 있었더라면 튀었을 것이다. 맞추고 있는 저 눈이 지독하다고 생각한 적은 더러 있었지만, 이 땐 그 독기 좀 억누르길 바랬었다고, 생각을 했었다.

“은퇴하기 싫다고?”
“알아서 대응 방안은 마련해 주실 거 아냐.”
“어느 부분을 어떻게 뭘 마련해? 당장 지금도 불안한데?”
“시끄러워. 그 정도 의심은 나도 다 할 수 있어. 너가 교육한 거야. 너가 이미 대응 지침은 다 나한테 알려줬어. 맞잖아.”
“…허.”
“여기 있을 거잖아, 그리고. 너.”
“…글쎄.”

마치 배신당한 것 같은 반응이었다. 그의 형제의 뒤는, 정말 얼마 없었으니까. 베테랑과 이어주는 연결 다리가 은퇴를 홧김에 선언할 것 같자 불안함이 서리기 시작했다. 신더로서는, 입꼬리를 조금 늘리기도 했다. 제 은퇴를 걸고 내기를 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늘어진 입꼬리가 위를 향했는지 아래로 그어졌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 사실상 그저 감정적인 대응 뿐이었다는 걸 그는 잘 알았다.

“왜 거기서 글쎄가 나와?”
“뭐. 난 은퇴하면 안 되냐?”
“안 털렸잖아.”
“넌 털렸잖아.”
“…지금 연쇄적으로 뭐가 일어날 거라고 상상이라도 하고 있어?”
“상상이 아니라 예측이라고 해라.”
“망상.”
“이 새끼가 진짜.”

“…솔라리움. 아니, 됐어. 버나드. 내 말 들어. 버나드 트레이, 내 말 들으라고 했어!”

우악스럽게 양 어깨를 붙잡은 건 순식간이었다. 제 형제에게 으르렁대며 정신 차리라는 듯 양 어깨와 팔을 붙잡은 붉은 머리의 남자는 사뭇 간절해보이기도 했다. 돌아오는 답변이 생각보다 매몰찼지만. 마주 본 눈에서 울컥한 게 느껴졌고, 그 시점에서 독한 말이 날아오겠거니, 생각했다.

“뭐가. 넌 우리 엄마의 이름이 그대로 공중분해 되길 바래?”
“그러는 넌 이대로 악용의 끝에 그 이름이 같이 새겨지길 바래?”
“왜 못 믿어? 날? 그 사람들을?”
“…내 말 좀 들어줘.”
“너야말로.”
“제발.”
“난 싫다고 했어, 내가, 어떻게 지킨 이름인데, 어떻게… 엄마한테 자랑스럽게 비칠 이름인데.”

“하나도 안 자랑스러운 일 일어날 거야.”
“절대 그럴 일 없어.”
“데우스가 저러지 않아도 되는 데 저러는 데에 이유가 있을 거라고.”
“그래도 타협점 정도는 찾을 수 있을 거 아냐. 왜 믿지를 못 해.”
“아 젠장, 니 목숨도 위험하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후회하지 않는 말이 있다면, 형제의 목숨을 걱정한 것을 꼽을 수 있었다. 실제로 무기상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격 소총을 싼 값에 내놓기도 했지만 그렇게까지 팔려나갈 줄은 몰랐다고 했으니까. 뿐만 아니라 그냥 돌격 소총들도. 눈 앞에서 쏴재끼고 튀어도 아무 대응도 못 할 게 그림으로 그려지는데, 왜 이해를 못 해.

“이름이 니 목숨보다 소중해?”

그에 대한 대답은 들은 적이 없었다.

-

“아 맞아, 그 회의 있잖아.”
“뭐.”
“넌 아예 은퇴 선언하고 그냥 뛰쳐나갔지만 난 거의 마지막까지 뻐팅겼거든.”

아이언애로우는 채 한 잔을 비우지 못한 술잔을 치우고 자신의 핸드폰을 뒤적거리기 시작했다. 옆 자리에 앉은 그는 빼꼼히 보려고 상체를 기울였다. 막지는 않는 걸 봐선 단순히 온 문자를 확인하거나, 굉장히 프라이빗한 걸 처리하는 게 아닌 것 같았다. 본론을 위한 움직임이구만? 알코올 때문에 조금 더웠던 것이 한 순간에 서늘함으로 바뀐다.

“내가 여기 온 이유중에 제일 큰 거.”

아이언애로우는 강경하게 은퇴를 요구하는 게 아닌, 여론이 잠잠해질 때까지 몸을 사리자는 안전한 방향을 원했다. 중도적인 길을 계속 요구하던 사람이 없지 않았다. 솔직히, 그의 형제가 안전을 추구한다 했다면 지금쯤 아이언애로우와 같은 형태로 모습을 드러냈을지도 모르겠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러나 눈 앞에 보이는 건 제법 충격적인 결과였다.

“…이거 입금 내역 아냐?”
“위에는 내가 거절로 보낸 돈이고!”
“발신자는?”
“누구겠어?”

지금의 거미가 한참 옛날에, 안전을 위한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은퇴하라고 외치게 한 내역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

“그러고 보니 댁들은 아는 내용일지 모르겠네.”

그 시각, 베테랑들이 온갖 술들을 까고 있는 곳에서, 홀로 빨대로 처량하게 술을 마시던 도노반이 입을 열었다. 배신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기에는 단어 선택이 도발적이었다. 이번에 헛소리가 나오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듯한 나머지 셋의 태도가 일품이었다만,

“다른 은퇴파 사람들이 연 끊어버린 거 말이지. 이유를 아는 사람이 있으려나?”
“자네 사례처럼 무슨 돈이라도 찔러넣었겠지, 안 그런가?”

참 당연한 수순이었다. 전직 사령관은 잔 안의 차가운 얼음을 달그락거리며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안전파가 왜 진즉에 축소됐게?”
“아, 거기서부터였나.”

이중으로 돈을 찔러넣었을 줄은 몰랐는데. 한참 회사를 세우고 페이퍼 컴퍼니가 아님을 입증하는 동시에 댈러쉬의 회사를 인수하는 과정이 주욱 있었던 그로서는, 낭패 어린 표정을 짓는 것 외엔 방법이 없었다. 어쩐지 낌새가 이상하더라니, 하는 옛날의 회고는 왜 기정사실이 되는가.

“너무 걱정하지는 말고. 도발했잖아, 테오.”
“그건 자네 아들한테만… 아니, 잠깐만, 설마.”

그녀는 불이었고, 유동적인 형태를 띠는 것을 운용하는 자였다. 그 중에서도 잘못 다루면 위험해지는 것을. 그만큼 그녀는 위험을 직감하고 다루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었고, 이 소식을 들은 뒤에도 태연했던 이유는 순전히,

“그냥 소식이 다 끊겨서 게릴라적으로 준비한… 인터뷰였는데.”

굉장히 게릴라적으로 움직이는 데에 능통했기 때문이었다.

-

술에 취한 적도 없지만, 취했어도 확 깨는 소식을 현대에 와서 겨우 접하게 된 그였다. 붉은 머리의 남자는 다가오는 가을 바람의 냄새에 살얼음이 섞인 것 같아 깊은 숨을 들이켰다. 그 얼음의 근원지를 찾아 깨부수는 게 목표라곤 하지만, 폐부가 차갑다는 느낌을 지우기엔 일렀다.

“아무튼 이렇게 약속 잡은 것도 그렇고, 온 것도 그렇고. 난 전할 거 다 전했어.”
“그래서, 갈 거냐.”
“아니? 돌았어? 이걸 받고 안 빡치게?”
“성깔 하고는.”

이제야 저의를 시원하게 파악하게 된 옛 동료는 결국 현재의 동료가 되었다. 킥킥대는 웃음소리가 조용히 붉은 머리의 남자에게서 흘러나왔다.

“지는?”
“아 예.”

이제 일어나자, 라며 덜컹 소리를 내고 자리를 뜬다. 계산은 누가 할래? 라는 말에 실랑이를 벌이는 게 영락없는 이십 대의 어느 청년들 같았다. 거무죽죽하고 온기 없는 짙푸름이 가득한 이 도시에, 9월쯤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횃불과도 같은. 소소하고도 생동감 있는 활력이 투닥거림에서 한창 흘러나오던 때에,

“계산하겠습니다.”
“…아, 진짜… 계산이요.”

기어이 옆에 죽치고 있던 사람이 계산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신더는 얼척이 없다는 표정으로, 곧바로 그 사람을 가볍게 밀치고, 딱히 제대로 밀쳐지지도 않았지만, 자기 지갑에서 주섬주섬 재화 같은 것들을 꺼내 놓았다. 아이언애로우는 이열, 하는 감탄사와 함께 고맙다며 실실 웃고 있었다.

“아, 나 또 약속 있는데.”
“응? 집 안 가?”
“먼저 가 있어라. 아저씨들이랑 엄마 좀 봐 줘, 그리고.”

알았어! 하고 손을 흔들며 가는 것이 제법 쾌활했다. 그가 말한 약속이라는 것은 이제 이 사람이랑 해야 하는, 방금 막 생긴 약속이다.

“그래서 녹음은 했어?”
“했어.”
“…들은 소감은?”
“어떻게 들으면 들을수록 너가 맞았다는 생각밖에 안 들까.”
“누가 알았겠어, 이렇게 될 줄.”

넌 몰랐어? 하는 눈짓이 그를 향한다. 솔직히 몇 년 정도는 믿었던 그였기에, 정말로 몰랐다는 말 외에는 할 수 없었다. 수상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확실한 증거가 연속적으로 튀어나올 줄도 몰랐고, 이렇게 더럽게 판을 깔고 있을 줄도 몰랐지. 밑작업을 무슨 언제부터 한 거냐며 중얼거리는 말에 허탈한 웃음이 형제로부터 나왔다.

“알 줄 알았는데.”
“아니, 솔직히 이렇게까지 판 깔고 타락하고 이럴 줄 누가 알았겠냐고, 내가 점쟁이도 아니고.”
“그래도 날 말렸잖아.”
“말리는 데 실패한 걸 보면 모른 게 확실하지.”
“그것도 그렇네.”

“아 맞다, 좋아. 중요하진 않지만 질문 사항이 있어.”
“어떤 건데.”
“…솔라리움이라는 이름이 목숨보다 중요해?”

그는 7년이 지난 다음에서야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아니.”

신더는 저 말에 대한 진위여부를 묻지 않았다. 아니라는 대답과 그렇다는 대답 모두를 들을 각오를 하고 왔으니까. 명예가 소중하건, 목숨이 소중하건, 이름이 소중하건, 하여 긍정을 하건 부정을 하건간에.

(왜 넛케주가 굴리는 캐는 전부 놀리면 재밌다는 반응이 오지)

대화가 많아서... 신더가 한 말은 색깔로 햇다

과거는 이걸로 끗

길어
(길어)
길어

그러면 이제부터 이 오밤중에 저 독백을 낭송해 보겠습니다

루나시는...의외일 수도 있긴한데 본인 말이 진실은 맞습니다. 본성 자체는 그렇게 안 착해요. 어릴적에도 자기먼 아는 골목대장 꼬맹이 수준이었고, 딱 일반인 수준의 이기심과 이타심과 도덕...그 정도? 사람들을 구한 것도 도덕심에서 움직였다기보다 당장 저 사람들이 내 눈 앞에서 죽었을 때 그 정신적 피해가 걱정되어서 시작된 것도..크게 틀린 말은 아니니까요. 일반인이 당장 내 앞에서 차에 치여 죽을 것같은 어린이를 봤을 때 생각도 못하고 몸부터 날리는 그런?
애초에 지금처런 도덕심에 강박적으로 굴고 선해지려고 하는 건 본인이 파악하고 있는대로 내가 옳다는 정당성+사랑받고 싶음+큰 힘에 지레 겁먹음...등의 콜라보니까요

좋아 침착하게 독백을 핥는다

>>805 귀여워서?

저게 워드 9페이지짜리니까 긴 게 맞워요

하하 대화 뻥튀기나 받아라

"그래 내게 배우겠다는 아가씨가 너희인가?"

한 중년 님성이 그리 말하며 시가에 불을 붙인다.
당시 상남자라고 여겨지거나 그러고싶은 이들이 자주피던 담배다.

"네, 그렇습니다"

자그마한 소녀 10살은 됬을까. 중년 남성을 소녀를 슥 훝어보더니 말한다.

"아서라. 네 신체로서는 총도 다루지못해. 다룬다고 해봐야 단도겠지."

물론 단도에 숙련되는데도 시간이 걸린다. 중년은 소녀를 가르칠 의사기 없다고 명확하게 한 것이다.

"그럼 단도라도 가르쳐주십시오."

소녀는 침착한 표정으로 이야기한다. 중년 사내는 그 말에 허탈 웃음을 지을 뿐이다.

"이봐 아가씨. 마법이리도 쓰지않는한 이 세상의 진리라는게 하나있는데 말이야.."

중년 사내는 그리 말하며, 소녀를 냉정히 내려다본다.

"검은 기습하지 읺는한 절대로 총을 이기지못해. 돌아가라. 나는 네 베이비시터가 아니야"

그러며 중년 사내는 등을 돌려 길을 떠났다. 그러나 소녀는 그의 말을 듣지 않고 그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이것이 트라이스타와 그 스슽의 첫만남이었다.

마치 배신당한 것 같은 반응이었다. 그의 형제의 뒤는, 정말 얼마 없었으니까. <


“…솔라리움이라는 이름이 목숨보다 중요해?”

그는 7년이 지난 다음에서야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아니.”


쉩 ,,,, 나 신더월드 너무사랑함,,,,
그,,, 분위기가너무조아 어카지 아 ! 신더야 ! 아 !

자다가 깼는데 아침이 아니고 1시 반이라니
세상에게 배신당했다

여담

신더랑 버나드 어머니는 도발을... 했다
진짜로
그게 버나드가 아니라 광역기일 줄은 어머님만 알았다

트하
스승 만나는 이야기구나
스승님은 인격 나뉜 거 알고 있나요

미주여.

세상은 원레 지네 편이 아니었다

독백 짱 길어
세상에
너무...너무 좋은 부분이 많아서 꼽을 수도 없다....

트라이스타 독백도(핥

저당시에는 몰랐습니다.

다혼자인거ㅠ얼면 아마 훈계가 다른 것으로 바뀌었을 것

>>818 나중에 풀릴 이야기 존버합니다

미하미하
앗 아아
다시... 주무십시오

미하미하

독백 파티!!

이번 독백에서 밝혀진 것

신더가 후회하는 것이나 과거에 실수한 게 뭐였는가
올리비아의 인터뷰가 무슨 목적이었나
아이언애로우가 찾아온 이유
파벌이 어쩌다가 저따구가 됐나

사실 파벌 이건 내 뇌피셜에만 있고 그래서 아마 설명이 안 됐을 것 같고(침침
정치파/활동파
은퇴파/안전파
이렇게 있는데 정치파에 속한 데우스가 안전파를 은퇴파로 바꾸고
자기 노선 강행으로 싸그리 은퇴시켰습니다

뎁즈를 비트코인화하기 위해 다음 괴거 독백은 우리 어장 10주년에 푸는걸로(아무말

>>822 어째서

그럼 트라이스타나 세계관 관련으로 질문 받습니다(뒹굴

스승님은 지금 살아있나요

스포일러입니다(소근

((스포일러였나))

왜...벌써 2시 가까이인거죠
썰 하나만 더 풀고 가고 싶은데 생각나는 게 없어

#지금까지_받은_사랑이_전부_가짜였다는_걸_알게_된_자캐는

(세상에)

미주
굉장한 해시태그다

(미주가 뭘 들고 온거야)

으아악 과제다

#지금까지_받은_사랑이_전부_가짜였다는_걸_알게_된_자캐는

넛케: 아아, 어쩐지. 말이 안되더라니만 그랬구만. 그럼 이해가 되지.(멘탈 깨장창 당함)

그러니 넛주와 루프주에게

72시긴동안 과제에 가두겠다(적당

☆으아악 과제다☆

>>834 죽여줘

#지금까지_받은_사랑이_모두_가짜였다는_것을_알게_된_자캐는

토순: 찌금 상처받긴한데.. 머.. 걍 내가 더 조아해주면 되지! 하고 말듯
알렉세이: 연기하느라 고생했다 정도....
파이선: 애초에 기대를 안하셨댑니다
제인: 이쪽도
클레리: 그럼 진짜라고 생각해주길 바란거야? 너도 참... 재밌네.
이리스: 상처는 받는데.. 과거 일은 과거 일이니까요
채셔: ㅋ ㅋ ㅋ ㅋㅋㅋ ㅋ 그러지말아줘제발......... 오너가 감당이 안되는데요
시어도어: 오~ 신경 좃도안쓰는대~
정우: 이쪽도 기대를 안 했음
인간죽어: 이.. 미게한놈들.. 간악한놈들.. 날.. 능멸헤..?!?

#지금까지_받은_사랑이_전부_가짜였다는_걸_알게_된_자캐는

파크 : ..하하... 제기랄. 사실, 나 같은 걸 좋아해준다는 이가 있다는 것 부터 말이 안 되기는 했지만... 진짜로 그랬다니.. 잔인하네.

에디 : 그럴리가... 제발 아니라고 해줘요. 절 사랑한다고 해줘요. 그럴리가 없다구요! 제발...

인간죽어 진짜 귀여워서 미치겠다 볼냠하고싶다

>>멘탈 깨장창<<
넛저씨ㅣㅣㅣㅣㅣㅣㅣㅣㅣ

트주 무슨짓을
아이고 안된다

인간주거씨 굉장히 기엽네요
채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악 파크야
으아아아아ㅏㄱ

#지금까지_받은_사랑이_전부_가짜였다는_걸_알게_된_자캐는

루나시: ....아하. 그러게, 내 주제에 너무 과분하다 싶었지. 옛날옛적에 버려야 했던 미련이었건만.
프레이어: 예? 그럴, 리가...아뇨, 그럴리 없어요. 그 모든 행동이, 말이, 눈빛이 거짓이었다고요? 차라리 내 인생이 거짓이었다고나 해요.
마리제인: ...냐하, 무슨 말을 하는 거야? 거짓말이지? 몰래카메라? 오늘 무슨 날도 아닌데 말이야. 좋아, 그래. 전부 거짓이었다고....내가 무슨 짓을 할지는 예상하고 말한거지?

아이고 파크야

냐하가 귀여움

으아아
으아아
루프주 캐들이 왜 다 소금소금해

저 해시보고 알두인한테배신마려워졋어
곈캐랑 넘 안싸웟어 (글러먹엇음

아이고 뤂주캐들이... 짜다

☆곈캐랑 넘 안싸웟어☆

여기가 바다인가... 짭다.......

우리집 애들은.....하나 빼고 전부 사랑 의존도가 장난아니게 커서.....저렇게 되면 어떤식으로든 파국이다

넛케랑 파크
아니 에디도
...8ㅁ8

#지금까지_받은_사랑이_전부_가짜였다는_걸_알게_된_자캐는

데이브: ...어, 음... 으으음, 그러니까, 음. 고생하셨어요. 감정 연기하는 게 쉽지는 않다는 건 잘 아니까요. ...조금 쉬어도 괜찮아요?
신더: 솔직히 설마 했어. 그래... 차라리 이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젠장.

송이: ? 엄마 아빠가? 뭐 뭐하려고?? 왜??

#지금까지_받은_사랑이_전부_가짜였다는_걸_알게_된_자캐는

메리:? 그래서 그게
리엔:...어쨌다는건지...
엔:모르겠네요

트라이스타:이 시대엔 흔한 일이니까.

송이.. 뻘하게 귀여워

☆곈캐랑 넘 안싸웟어☆

>>848 (침침)

#지금까지_받은_사랑이_전부_가짜였다는_걸_알게_된_자캐는

알두인 : ...하...감히 네까짓게 날 속여???

>>845 그래서 써왔어요

오늘의 불필요한 사부개척시대 정보.

배신과 사기는
흔해빠진 일이다.
즉 다왼 넘이 나쁜거지 취급

#지금까지_받은_사랑이_전부_가짜였다는_걸_알게_된_자캐는
미스트: 개좋아함 oO(오히려좋아)
에즈: 첨엔 장난인줄알고 농담따먹기 하다가 진짜인거 알면 충격먹고 방송 접는다
미즈치: "예, 알겠습니다. 역시 저 같은 게 좋으실 리 없었겠죠."
가온: "왜 그랬어? 너까지 그러면 안 되잖아."

>>853 굿

(팝그작)
둘이 또 싸우나봐

>>850 흔한 일이냐고 ㅠ

마리제인은...아마 저거 이후에 죽이려고 달려들지 않을까요...배신감+분노+아직 남은 사랑 뭐시기의 환장 콜라보.....
프렛은....프렛은 아마 그래도 일어날 것이다. 그때 당시는 멘탈 깨장창인데 그래도 실컷 울고 화내고 욕하고 하다가 결국에는 용서하고 본인도 다른 사랑 찾아서 행복하게 살 타입. 그나마 제일 희망차네요
루나시는 알겠지만...뭐....이미 더 나갈 멘탈도 없다 타입....저러면 그냥 체념해서 실성한 것처럼 웃다가 어디 처박혀서 자다깨다 하지 않으려나요

여기서 오히려좋아가

안돼 에즈 안돼 3티어 구독 가즈ㅏ아아ㅏㅏ

앗
가온아 앗

>>858 복수극인가
조타
(두근두근)

일어나는 프렛이 대견하고
루나시야(루나시야)

계연을 외하겟냐고
곈캐랑 치정싸움하려고하는거지
(긄러먹음

복수극 조아

미스트
오히려 좋아하는 거냐고요(충격

#지금까지_받은_사랑이_전부_가짜였다는_걸_알게_된_자캐는

사서 - 뭐 그럴수도 있지. 원래 그런 곳이잖아?
달새 - 멘탈 터져서 현실 부정하다가 실소 흘리면서 ....... 심히 얀데레스러운 짓을.. 네.. 납치..감금..그런거.. ㅎㅎ...

졸리니까 둘만 해야지 (뒹굴)

☆개좋아함 oO(오히려좋아)☆

송이... 는 아마 뭐야 내 카네이션 내놔요; 하겠지만 진짜인 걸 알면 진짜 이해 못 할 듯
좀... 충격받은 채로 왜 키웠냐고 할 것 같긴 해

신더는 엄마한테 하는 말이겠고
이제 조만간 자기 형제를 감옥에 집어넣어야 하니 차라리 낫다고 생각은 하겠는데 배신당한 것 같아서 만감이 여러가지 의미로 교차한다

데뿌는... 받았다는 자각을 일단 하... 하고 있나? 그러니? 쉰다는 건 약간 그래도 믿었다는 거에 대한 거겠지

얀달새다 얀달새

루프주네는 지금까지 받은 미움이나 무관심이 사실 다 기짜였다면?도 듣고싶군

클레리는 머.... .. 서로 주고받는 사랑이 가짜라는걸 전제로 두고 사귄다고 생각중이라
갑자기 새삼스럽게 그런 말 하면 좀 띠용할것같긴해
뭐야 네깟 게 뭔데 내가 너한테 감정소모를 했다고 생각해 정도의... 쓰레기마인드

to 넛케이스

지금까지 자기가 미신 술이 사실 그냥 사이다 원액이었다면?

역시 클레리
>>뭐야 네깟 게 뭔데 내가 너한테 감정소모를 했다고 생각해<<
뻘하게 멋진 포인트

사실 간 멀쩡해서 술 더 마실 수 있어 오히려좋아

>>867
루나시: 가짜였다고? 왜? 어째서? 왜 그랬어? 그냥 나같은 애 하나가 미쳐서 정신머리 나가는 꼴이라도 보고 싶었던 거야? ...그렇다면 분명, 대성공이네. 이야, 축하해. 거짓말로 남의 인생 하나 망쳐놓은 기분이 어때, 응? (피식거리면서 웃다가 결국 깔깔거린다.)

프렛은...미움은 딱히 안받아서 패스
미네르바도 마찬가지
마리제인은...미움이라기보다 상황 자체가 글러먹은 거에 가까워서(긁적

<More than Bullet>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들 한다. 확실히, 그 격언은 내게 있어서 좌우명에 가까운 위치가 되어버렸다.

솔직히, 펜으로 누군가를 죽여버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칼을 써야 살인을 할 수 있는 이보다 훨씬 더 강하지 않을까?

코르부스나 좋아할만한 기분나쁜 농담을 뒤로 하고, 제트팩을 점화시킨 뒤 뛰어올라 건물의 옥상으로 향했다.
올라선 높은 건물의 머리 위를 지나가는 재빠르고 차가운 바람은 균형을 약간 흔들지만, 이것은 이것 대로 새로운 스릴이다.

아마, 세상은 내가 이러한 것을 즐긴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명품 악세사리와 치렁치렁한 드레스, 이런저런 약물을 스파이스마냥 터뜨려대는 사치스러운 파티를 매일마다 즐기는 파티 걸.

모두들 날 그렇게 알고 있다. 내가 그러길 바라고 있으니까.

사람들의 믿음은 커다란 성조차도 무너지게 만들었다. 나는 그것을 움직이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아직도 말이다.

내게는 세 가지 얼굴이 있다. SNS 스타이자 골빈 파티 걸인 Rachel_XD13, 종군 기자 레이첼 장, 그리고...

'스트릭스, 시설 내부를 확보했다. 외부의 정황은?'

바로 이것. 괴인들과 그 외 이런저런 테러리스트, 군벌들의 위협으로부터 합당하고 적법한 보수를 지급한 고용주들을 보호하고 안보에 대한 자문을 제공해주는 기업의 현장 요원 말이다.

"카메라를 거의 설치했어. 디스플레이로 곧 링크해줄테니 신호 상태를 확인해봐."

손에 쥐고 있던 야구공 크기의 구체를 저 멀리 던지고, 태블릿 PC를 꺼내들어 화면을 확인한다.
터치스크린을 끌어 그것이 촬영하고 있는 지역을 재조정한다. 적의 예상 침투로를 보도록.

'3번 캠의 위치가 좀 불안하군. 그 외에는 모두 이상없어.'

다행이네, 라는 무전이 채 내 성대에서조차 나오지 않던 찰나에 카메라 화면에 동작이 감지되었다.
역시나. 그들은 두 조로 나눠서 들어오고 있었다. 허나 우리 또한 그랬다.

"지하 배관을 통해서 적 2개 분대가 침입 중. 또 시설로부터 11시 방향에 2개 소대 병력이 확인. 바깥쪽이 본대로 보인다."
'좋아. 교전 허가가 떨어질 때 까지 기다려. 쥐새끼들은 우리가 맡는다.'

저들의 발걸음 하나 하나가 보인다.
소총을 꺼내들고, 건물의 튀어나온 배기구 뒤에 은엄폐하여 대기한다.
아직은 섣불리 적들에게 내 위치를 알릴 수는 없다. 스코프의 반사광조차도 걸리면 끝이다.

'시설 내부 침입조에 대한 교전을 개시한다. 아직은 더 기다려.'

휘몰아치는 바람이 뺨을 훑고 지나가는 것을 넘기며, 액정 화면 너머에 있는 가증스러운 이들을 바라본다.
어두운 배관 속에서 매복을 하고자 하는 시궁쥐들의 위치를 하나하나 찾아서 아군에게 속삭인다. 머지 않아, 폭로 사이트에 올려진 전장의 유출된 영상처럼 생생한 그래픽으로 적들의 피가 흩날린다.

화면을 옮긴다. 그들의 지휘부로 추정되는 쪽에서는 통신이 끊기기라도 한듯 악을 써가고 있다.
저들의 못생긴 얼굴에서 튀어나올 우락부락한 고함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어, 차라리 다행이다.

"적 본대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모두들 대비는 되었지?"

이미 우리는 그들의 동태를 훤히 꿰뚫고 있다.
펜은 칼을 이긴다. 눈먼 칼잡이보다는 상대를 꿰뚫어 보는 펜잡이가 더 치명적인 법이지.

'조금만 더. 조금만... 됐어. 지금 격발해!'

미리 매설해둔 지뢰가 정확한 타이밍에 기폭되며 적들의 본대를 일소한다.
갑작스러운 폭발에 패닉을 일으키는 이들은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그들의 꼴사나운 동료들의 최후만을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정말로 유감.

"네가 보고 있었어야 할 곳은 거기가 아닌데 말이야."

조준경의 십자선 한가운데에 놈의 머리통이 보인다.
방아쇠를 당긴 듯, 당기지 않은 듯 느릿한 동작으로 격발된 총알이 그것의 뇌간을 부서뜨린다.

이곳 저곳에서 동작이 감지되었다는 알람이 귀를 때린다.
하지만 겁낼 것 없다. 나 혼자서만 그런 재미있는 걸 알기엔 입이 근질근질했을테니 말이다.

"이미 다 보고 있었어."

다음 목표가 조준경 안에 들어왔다.
뻔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여기까지다.

독백이 오랜만이라 잘 안된다

>>863 개조아(????)

언니사랑해

>>869 일단 그동안 느낀 취기에 대해 고민하다가
생각하기 싫어서 그냥 한병 더 마시고 뻗어 잘듯

>>871 설득력이... 있어

스트릭스 멋있어
언니.....

☆코르부스나 좋아할만한 기분나쁜 농담을 뒤로 하고☆

약간 이걸 뭐라고 해야 하지

이것을... 간지폭발이라고 부르자
저격수 겸업까지 하다니 오져

클레리는.. 머.. 찐사랑.. 안헤밧을듯?
사실상모솔

근데 찐사랑이 찾아와도 그게 사랑인줄 모르겟지 왜냐하면.. 그게 클레리닉가.

정확히는 저격수보단 지정사수의 포지션입니다

십자선을 적의 머리통에 정확히 맞춰서 조준하고 쏜다는 것은
적이 그다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이기 때문에

윅기페어리씨들 헬프
엔터를 치면 문서가 고장나는데 어떡하면 좋습니까

>>883 ㅔ
무엇을 하시려 합니까

그거 폴딩 안닫은거 아녀?

으악
벌써 2시 20분이야
전 이만 들어가봅니다 늦었어 늦었어!!
다들...좋은 새벽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톡바

아니면 폴딩 안에 아무것도 안써도 고장날수도 있고

롭톰AU 새로 작성 중인데
다른 친구를 하는 것처럼 한글명과 영문명 사이에 엔터를 하나 넣고 싶은데
다른 친구들 양식을 복붙하면 엔터가 없이 나오고 엔터를 치면 문서가 고장나고 엔터를 두 개 치면 또 멀쩡하네요

>>882 (그렇군)
오늘도 지식이 늘었다

루바루바

루바루바여요
아 나도 자야 하는데

끄으.

#지금까지_받은_사랑이_전부_가짜였다는_걸_알게_된_자캐는

코르부스 : 그래서, 결국 거짓말이었다? 젠장할. 어째 또 잘된다 싶었더니만. 그래. 내 인생이 이렇지 뭐...

좀 재미없는 반응

루바

ㄹㅂ

>>892 쓰다 써
우웃
ㅠ

루-바
일단 위키를 들어가본다

루바!

루바

으잉 보고왔는데 왜그러지

oO(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는데)

뎁주도 갑니다
톡바

>>899 그러게요
히카루가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걸 거부하나(?

뎁바뎁바여요

히카루가.. 자의지를 얻엇어

뎁바

클레리는.. 성격갓앗으면 아 ㅋㅋ 걍 동생죽여 아 ㅋㅋ 선빵굿
이랫을텐데 오너가 막는중

모바

으어억
자기는 자야하는 시간인데

뎁바!

미바여요

미바

나도 자야하는데 우웃

아 고쳤습니다
위에 한글명 볼드체 문법이 색깔문법 밖으로 튀어나와있던게 원인인듯

축하축하

미주 그는 신인가?

저 안자요

위키 해결했다!☆

아 아빠 눈 감고잇엇잔어 나 1박2일 보고싶은데 아 뉴스 개재미없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빠 안잔다

아 아빠아아아아아아

>>863 이걸로 짤막히 써보고싶은데 아무래도 얀얀이다보니...(눈치

그러므로 AU문서 읽고온다

☆아직 스진은 커녕 독백도 안 쓴 캐를 AU쓰는 사람이 있다?! 뿌슝빠슝☆

>>918-919 (햘작)

☆어두메 히카루☆
☆드르렁쿨쿨☆

으아악

>>921 (햘작햘작)

아앗

주거써

멍주 혀에 독이 있다

A:그랬으면 정말 좋겠어요.(웃으면서 운다.)

빌런:어쩔. 아, 잠만. 그럼 귀차니스트 이 자식은 날 엿먹이려고 따라다닌 거였냐? 족치러 간다.

뭐, 그럴 리가 없겠지만. 어디서 감히 나한테 거짓말이야?(ㅇ주를 죽인다.)

귀차니스트:애초에 받은 적이 없는데...

서:당연한 말을 할 시간에 일이나 해.

화가:......그럴 리 없어요. 난 령들을 사랑하고, 령들도 나를 사랑해요.(모른 척 한다.)

리버시:나도 마찬가지야☆.

피리어드:그놈과 나는 원래 항상 최대한 먼 거리를 유지하고 있었어.

그렇군
나는... 사람과 햘작을 해선 안 되는 운명이었나.

댕독사(?

(위키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은 픽크루 주소가 변경돼서 부랴부랴 바꾸고 오는 어쩌구)
(진짜 갑니다 톡바)

뎁바뎁바여요

뎁-바

뎁바

뎁바
멍멍이주인이니까 독견

ㅂ

평범한 광견병이잖

닉값의 상태가

아, 코피.

자라^q^

#지금까지_받은_사랑이_전부_가짜였다는_걸_알게_된_자캐는

랑댕이: "뭐어, 어렴풋이 알곤 있었어. 사랑을 줄 수 있을만한 사람한테서 사랑을 받은 기억도 읎고, 무엇보다, 내같은 놈을 좋아하기도 힘들 거 아녀?"
덤덤한 척 하지만 충격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려고 필사적일 듯

흑백이: "...? 새삼스럽네." (아무 정서적 반응 없음)

히카루: "사랑같은 거 받은 기억 없어!"

디펜이: "흐음, 뭐를 근거로? 직접 설문조사나 면담이라도 한 거려나~? 흠흠. 좋아. 그러면 우선 사랑이 무엇인지부터 정의하고 같이 들어가볼까!"

그리고 자러 갑니다

댕바

댕-댕

괜찮아.

갑자기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기 시작한 것 빼고.

우와악 기절했다 죄송합니다 사서주

>>838 가짜였다면 결혼도 안 했지. 파크는 안심해라☆

파크 : (안도의 한숨)(캔디 꼭끄랑랑)

알하!

#지금까지_받은_사랑이_전부_가짜였다는_걸_알게_된_자캐는
주나: "...그렇구나. 응. 지금까지 나를 위해줘서, 고마웠어."
CQ: "...아- 뭐 - 전혀 예상못한건 아니니까. 그런거. 애썼네."(라곤 하지만 상처받았음.)
가드너: 이쪽은 사랑이 가짜였다보다는 '왜' 가짜 사랑을 바쳤냐가 더 중요할거같아서 저 사실 자체에는 덤덤
청금석: "설마 진심으로 사랑하리라곤 생각도 안했으니까?" (라고 하며 피식 비웃음)
마블: "그러면 왜? 왜 상냥하게 대해줬어? 왜 그 때 나에게 웃었어. 기대를 가지게 했어. 아주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사랑했다고 말해. "
리테: "어지간히 상냥한 녀석이구만. 너. 뭐. 이걸로 이별이네."

가하!
넛케씨큐... 둘다 태연한 척 하면서 속으로는 멘탈 나갔어...

https://youtu.be/6IhJmYhpep4
햄

으아아아 햄스터 귀여워 뽀다다담

(집에 가고싶음

파크주의 집은 내가 유괴했다 후후후

돌려줘요!!!!

아 침 부 터 마 음 이 갈 기 갈 기 찢 어 져 요

#지금까지_받은_사랑이_전부_가짜였다는_걸_알게_된_자캐는
백이 : ... 고마워. 힘들었겠다. 응, 고마워. ... 미안해. < 울음꾹 중이지 않으까
;셈씨 : 그랬냐? 다행이네.
티콘이 : 왜 말해. 계속 거짓말 해줘. 속을게. / 재밌어? < 티콘이는 알고 잇엇다의 가능성이 잇을거 같애서,,, 알고잇엇다 / 몰랏다 두개 0.<
소원이 : 어떻게 그게 다 거짓말이야. 거짓말하지마...

다들 쫀아톡하입니다 짱춥다 백이주네는 얼음 얼엇으요 아이고 죽는다 다들 나가지마시오 스테이홈,,,,,

돌려받고 싶으면 조퇴나 하교를 하면 돌려주도록하지..크큭..

백이주여..세상은 죽는다고 해도 나가야할 때가 있다..[?]

으아아아아 티코나아아아아

>>957 오늘 대회 있어서 조퇴도 못 하고 하교도 늦게 하는데요 ^q^

백이주는 이미...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잇다 하하 후드티와 슬리퍼의 맛을 보아라 으악 잘못햇어요 지구님 살려주새요 안까불게요 를 반복중

이 날씨에 후드티와 슬리퍼...(흐릿

#지금까지_받은_사랑이_모두_가짜였다는_것을_알게_된_자캐는
새짖: (멘탈 와장창)(멱살) 야이 (검열)새*야 너 중성화 당하고 싶어?
키리: (멘탈 와장창) 에... 어... 에...

톡하
추워서 운동하기 시러요
이참에 겨울에도 운동하는 캐를 만들어서 캐이입으로 조깅을 해볼까

>>959 지구: (자꾸 누가 왜앵대는 것 같은데...) (후-우)

짹하짹하
☆너 중성화 당하고 싶어?☆

진짜 맞다가 죽을지도 몰라

달새는 별일이.. .dice 1 2. = 2 / 1. 있었다 2. 없었다

토카토카
집가고싶다!!!!!

#지금까지_받은_사랑이_모두_가짜였다는_것을_알게_된_자캐는
알사탕: ..그동안 재미있었어요? 난 앞으로 힘들 것 같아요.
시트리: 오, 이런. 솔직히 말해주어 고맙구나. 마음이 아프지 않은 건 아니지만 시트리씨는 여전히 너를 사랑한단다.

1번이면 어떻게 되는거야 달새

어떻게 되는 거였나요

>>966 8ㅁ8
그럴 일...절대 없을 것.........

그냥 일하다 코피터졌다거나.. 다른 직원 실수한거 수습하느라 바빴다거나.. 그랬겠지요!

>>969 (으아악)

ㅠㅠ달새야

평범한 톡방 자캐복지네

모든건 다-갓의 뜻대로...

아 진짜 카페라떼 먹고싶어졌어요..
오늘 점심먹고나서 카페들러야지

달새가 부끄러워하는게 귀엽다...
답레 점심때 드릴게요 으어어

달새는 원래 부끄럼 상당히 많이 타요..
꾸금 이야기하면 5분도 못버티고 얼굴 확 빨개져서 도망치는...

윽 캐서린으로 해보고싶다(?)

시트리로도 해보고 싶다

달새: 둘 다 너무합니다아아아ㅏ.... (울면서 뛰쳐나감)

에디 : 귀여우셔... (찰칵)(?)

귀여운 생명체다

(시트리하고 에디가 더 귀여워요)
종달새.. 연애내성... 매우 적음... 그렇고 그런 이야기 내성.. 거의 없음.....
이야 쑥맥이네

한다면 잘 하잖아요. 달새 팀장님☆ 모범을 보여야 한다면서☆

달새 앞에서 저 말을 한다면.. 시트리는 달새가 얼굴이 빨개지다 못해 회로가 고장나서 어버버버.. 하는걸 볼 수 있을거에요

쑥맥 달새... 에디가 그런 쪽 농담이나 장난으로 놀릴지도...

그럼 보다가 어깨 토닥여주면서 긴장하지 말고 떨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라고 말하겠네요.

야생의 달새는 도망갔다!

를 볼지도 모르겠네요 (빵긋

달새: 자..자여ㅑㄴ...스럽게..자연스럽게....
달새: .............
달새: (펑) (재고장)

자길 연습상대로 생각해도 된다고 할듯..ㅋㅋ...ㅠ

>>989 달새: (입꾹다뭄) (고개 도리도리)

후우..후우..오늘 시간..빨리가게..해주세요....

후우 수업하나만 더 끝나면...

>>990 그냥 지가 굶어 죽을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992 앗.. 앗....
아, 시트리가 제일 맛있게 여기는 사랑은 어떤 사랑인가요?
>>991 화이팅..!

백이 안 사 랑 하는 놈 있 나 (쏠 준비)

햄스터는... 보고 있으면 기분이 되게 묘해진다
너무 작아....
쥐면... 터질거같아

>>993 음.. 순정이나 우애요.

>>994 특히 사슴햄... 너무 작고 귀여운 요뎡들...
가하가하!
>>995 (달새한테는.. 해당되지..않는 것들...)(아쉽)

(달새 다른 의미로 꾸금은 자주 보면서)

>>997 달새: 그건 직업이 직업이라..

달새 평소 순수하니 괜찮아요.

납치형 꾸금도 원하면 할거잖읍읍

연적을 삭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