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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서로 다른 차원에서의 접속이 확인됩니다. 싸우지 맙시다.
[공지] 방장 звезда́즈베즈다는 항상 보고는 있다.
[공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일 때는 이 캐릭을 쓰자! : 대지(설명충,설명이 필요한 상황에 모든 레스주들이 사용할 수 있다. 설명이 끝나면 조용해진다)
[공지] 이벤트는 이 어장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지]
1. 떠날때에는 확실하게 떠날 것. 컴백 여지에 대한 발언은 허용. 작별은 서로 감정없이 한번정도만 언급하는걸로 깔끔하게 할것.
떠날때 미련가지는 발언 및 감정적 발언은 삼가. 떠날때 말은 지킬 것.
2. 어장이 오래되었다고 상대를 옹호하는 AT금지. 지적의 경우 그 지적의 어투나 커질 파장을 지적하지 않기.
지적이 들어오면 확실히 입장을 밝히고 해결할것.
3.다른 사람들이 동조한다고 해서 방관은 금물 . 이상하다고 싶으면 2번규칙에 따라,
지적과 수용,해명과정을 거치자.
4. 문제가 생길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자.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생각과 식구감싸기 식의 옹호를 버리자.
5. 아직 내지 않았거나, 어장에서 내린(혹은 데려오지 않은) 캐릭터의 이야기는 자제하자.
6. 모브캐가 비중 높게 독백에서 나올 경우, 위키 등재나 각주 설명을 사용해보자. 또한 모브캐의 암기를 강요하지 말자.
7. 픽크루를 올릴때 반드시 캐릭터명을 명시하도록 하자.
8. 유사시를 위해 0답글에 어장을 세운사람이 누군지 나메를 적어두자.
9. 타작품 언급시 스포일러라는 지적이 하나라도 들어올 시 마스크 처리된다.
10. 특정 작품의 이야기를 너무 길게하면 AT로 취급한다.

※오픈 톡방 컨셉의 상 L 이름칸은 오픈 카톡에서 쓰는 닉네임이란 느낌
※오픈 톡방 컨셉이기에 앵커 안 달고 그냥 막 다시면 됩니다.
※세계관은 그냥 모든 차원이 겹치는 컨셉이기에 톡방 자체에 영향만 안 주면 뭐든지 okay(상황극판 룰에 걸리는거 제외)
※1000 차면 캡틴이 아니어도 다음 어장 세워도 됨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실:
+ 욕설은 자동으로 필터링 돼서 모자이크된다.
+ 죽은 후에도 접속 가능하다.
+ '톡방에 있는 이에게 악의'를 가지면 이 톡방에 있을 수 없다.

:D

모래 속에서 따뜻하게... 음..
(삽으로 모래를 파내고 사람을 머리만 남겨두고 파묻는 내용의 낙서)
이런 겁..니까...? 따뜻은 하겠군요... 그리고 무리하는건 아닙니다. 항상 이렇게 일해왔으니까요.

아하. 기회가 된다면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 음식은 가리지 않으니까요.

음.. 근무시간에 갑자기 찾아와서 머리 쓰다듬고 볼 쪼물거리지 말기 같은 것도 포함일까요

정우씨가 드셨어!!

엇
그, 그건 너무하지 않나요?!?!?

거스름돈은 못걸러줘요.
이게 장사라는거에요.

[차원택배 - 에디에게 똠양꿍]

거스름돈 안 주는 장사라니 너무 남겨드시는데요...
(똠양꿍 얌냠하는 햄스터)

애초에 근무시간에 저러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진 않으십니까

ㅡ3ㅡ
치ㅡ사해요!!

비슷하죠, 응. 나중에 꼭 한번 해보세요. 음.... 에디 씨, 종달새 씨 항상 무리하시나요?

맛있더라고요. 냠냠.

어차피 기숙사 같은 방 쓰니 퇴근하고 나서 해도 되는 일 아닙니까?
굳이 근무시간에 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거군요
뭐, 삽질은 자신있습니다. 많이 파묻어 봤으니까요

네. 항상 무리하세요.
그래서 제가 맨날 잔소리하지만... 듣질 않으시니...

굳이 근무시간에 하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잖아요!!!!

?? 네?

좀 더 잔소리 해봐요.

더 잔소리하면 이불 뒤집어쓰고 안 들으세요

근무시간에는 일을 해야죠. 제 머리 쓰다듬는게 일입니까?

그다지 무리한다고 생각 안합니다.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일 어느정도 끝내고 잠깐 쉬면서 힐링하는 건데요!!!

이불 압수해주세요, 제발..

그러다가 쓰러져요.

에디씨가 가져갔으니 종달새씨도 드시려면 에디씨껄 뺏으면 되겠네요.

이불 압수하면 삐지실 것 같은데...

좀 드릴까요 팀장님?

저런...

그 힐링이 왜 제 머리 쓰다듬는 겁니까.....

잔소리 듣기 싫습니다.
이불도 안 뺏길 겁니다.
(으르릉거리는 검은 고양이 이모티콘)

이런거 가지고 쓰러지진 않습니다. 컨디션 조절 하면 되니까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팀장이라면 몰라도 지금은 에디 팀장님이 더 직급이 높아서 못 뺏습니다.. 아쉽게도 말이죠

그게 제 힐링인걸 어떡해요
봐봐요 저러신다니까요.....

(이불을 끌어안고 버티는 고양이 이모티콘)

....한 입만 먹어볼래요

종달새 씨,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레몬그라스, 고수, 갈랑갈이 이국적 재료라 향에서
호불호가 심할텐데 말이죠.

26 입니다.

팀장 치고는 젊으시네요. 사실 조금 놀랐어요.

(이불 끌어당기는 햄스터 낙서)
여기요~
#한입 떠먹여주기!

새벽인데 뭘 해볼까요..

저희 직장은 오래 살아남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기 가치가 증명되는 곳이니까요.
죽지만 않고 오래 버틴다면 충분히 팀장직 달만한 이유가 됩니다.

음.. 그래도 일단은 음식이니까요. 나쁠 건 없겠죠

들으면 들을수록, 참... 어쩔 수 없는 건 알지만요. 실력이 좋으신가봐요.

에디 씨, 12시 넘었는데 팀장직 압수 아니예요?

(앞발로 햄스터 머리 꾹 누르는 고양이)

.........
#한입 먹고 눈 조금 커지더니 겨우 삼킨다음 고개 돌리고 콜록콜록할거에요

수요일까지 팀장이지롱요!

앗, 종달새 씨가 새에서 탈출해서 고양이가 되셨네요.

수요일까지였어요? 난 오늘까진 줄 알았는데. 대체 어디서 착각을 한 걸까..

(고양이 발에 눌려 버둥거리는 햄스터)

왜 그러세요? 입에 안 맞으시나?

.. .향이.. 많이 강하군요... 못 먹을 건 아니지만요..

실력 좋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팀장이니까요

팟타이쪽이 나았으려나

물좀 마시고 오겠습니다..
적응하려면 꽤 걸릴거 같은 향이군요..

태국음식은 그쪽이 나아 언니.

에헤헤, 착각할 수도 있죠! 정확히는 안 알려드렸으니까요?

팟타이는 뭔가요?

어?

베티 너야?
팟타이는 태국식 볶음국수에요.

처음 보는 분이시군요. 좋은 새벽입니다.

그것도 이것만큼 향이 강합니까..?

오후 5시 31분이니 아직은 새벽이아닙니다.
응. 나야 언니.

아하, 이쪽은 오전 1시 32분입니다. 차원차가 좀 나나 보군요.
두 분은 자매 사이십니까?

어라? 다른 쪽 톡방에 있던 분이 이쪽으로 넘어오셨..!
어서오세요!!!

볶음국수군요...

그러고 보니 에디 팀장님. 궁금한게 있습니다만 물어봐도 괜찮겠습니까?

어떻게 들어온거래 서로 다른 톡방인모양이었는데.
쌀국수를 스크램블한 달걀, 닭고기, 새우, 파, 숙주나물 등의 재료와 함께 남플라, 타마린드 주스, 팜슈가를 더해 볶아낸 요리라 이쪽은 괜찮아요.

네? 괜찮아요!!

뒤의 3가지의 재료는 생전 처음 들어 봅니다만.. 앞의 재료가 괜찮으니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기회 된다면 먹어 봐야지.. 요즘 먹고 싶은거만 쌓여가는 기분입니다

정확히는 일란성 쌍둥이입니다. 같은 차원이라도 지역에따른 시차가 존재합니다.
그쪽분과 같은 시각에 속하는 나라는 일본과 대한민국이겠네요.

그쪽의 접속이 끊기자마자 이쪽으로 전환된거야. 언니.

지난번에 저에게 일반적인 데이트는 아닐 것이라고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그건 무슨 의미였습니까?

남플라는 생선을 발효시킨 소스고
타마린드주스는 자두랑 비슷한맛.
팜슈가는 천연설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지금은 태국이구나 언니는.

납품할일이 있어서 경찰쪽에.
여긴항상 마약카르텔로 시끄러운 편이잖니.

골든 트라이앵글.
저번처럼 다치면 안돼. 언니몸은 소중하니까.

안다쳐. 방심하지않아 이제는.

아, 그거요? 연애적인 의미의 데이트도 반쯤 섞을거라는 뜻이었는데요!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세상에 언니말고 아낄사람은 없으니까요.

다른 사람이라던가요..?

베티 그쯤해둬.
오해할라.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략 감이 잡히는군요.

아하, 그런 뜻이였군요.
다른 직원들에게 괜한 오해 안샀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사이가 좋아 보이시는게, 보기 좋군요.

언니를 따르는 저희 회사의 일원정도겠죠.

오해가 생길 법한 그런 관계는...아니시죠..?

흐응흐응..
전 오해 생겨도 딱히 상관 없지만요?

평범하게 자매에요.

평범한 자매입니다.

으응? 상관 없는 겁니까?
이상한 소문 나면 불편할거라 생각합니다만..

평범하게 사이 좋은 자매로 보입니다만

평범하게 자매였군요!

전 딱히요? 팀장님이 불편하실지도 모르겠지만요.

뭐, 일 하는데 지장 없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냥 .. 음.. 아닙니다

??? 뭐에요 궁금해요!

요즘 어린 직원들은 타 직원이랑 자기 사귀니 뭐니 하면서 엮는거 싫어한다고 알고 있어서 말이죠.
조금 신경쓰였을 뿐입니다.

연애 이야기구나!

안녕하세요 모르가나 씨.
연애.. 는 아니고, 어린 직원들 이야기 조금 하고 있었습니다.

전 어차피 별종이라는 소리 귀 따갑게 들은지라... 뭐랄까, 다른 사람들의 소문은 별로 신경 안 쓰이게 되었거든요...

안녕하세요 모르가나 씨! 모르가나 씨는 연애하시는 분 없으세요?

다들 안녕~ 모르가나님이셔!

연애 이야기가 아니구나~ 아쉽네~

연애라~ 지금은, 안하고 있지? 에디가 해줄래?
농담이지만!

씁쓸해 보입니다만. 기분 탓입니까?
그리고 별종 맞지 않습니까. 팀장님은요.

유감스럽게도 저희 회사에서 연애 이야기는 어지간해선 안 나오니까요.

어떤 집단내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연애 이야기가 오고가기 힘들지~
불법적인 로맨스 이야기는 질릴만큼 들려오는데 말야

아하하, 애초에 그쪽으로 넘어갈 수도 없지만요!
그럼 좋아하시는 분도 없으세요?

씁쓸하지만...어쩔 수 없죠...
너무해요 전팀장님 8ㅁ8

머야왜나빼고연애얘기해너네나따돌리니???증말실망이다얘

별종 소리가 싫으면 일반적인 관리직이 되면 됩니다만

불법적 로맨스란 무엇을 말하는겁니까?

좋아하는 사람이라~ 글쎄~ 사람만도 못한 무언가들 투성이라.
뭐어~ 사실 연애보다는 일에 집중하고싶은 마음도 없다고는 할 수 없지!

안녕하세요. 좋은 새벽입니다.
간만이시군요.

제인 씨 안녕하세요! 연애 이야기 좋아하시나요?

일반적인 관리직이면 그냥 도구가 되는 거잖아요. 관리자가 (검열)같아서라도 그렇게는 못 해요

흐응... 모르가나 씨는 일 중독자신 거군요!!

제인은 바쁘거든~~ 짱바뻐~~ 완젼 인기쨍이야~~

나? 나는... 연애 이야기..................... 좋아할 수도 있고 안 좋아할 수도 있어 아아 슈뢰딩거 아아

안녕 제인! 제인이 연애 이야기 해준다고?

법적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명시된 로맨스지 종달새!
최근엔 그렇네~ 오펜하이머쪽 부인이 아로요가의 가장이랑 밀회를 가졌다는 이야기가 들렸었지?

해준다면 좋아하신다는 걸로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포기하면 편한데 말이죠. 고집쟁이입니다 팀장님도 참

제가 볼 때는 제인 씨는 연애이야기 좋아해요! 그러니 제인 씨 연애이야기를 해주세요!!

전 포기 안 할 거거든요 ㅡㅡ
그니까 팀장님 연애이야기나 해주세요

불륜 같은걸 말하는 것이겠군요.
잘 이해는 안가지만요.

꼴랑 29년 산 제인보다는 오래오래오래오래오래오래오래 살았던 모르가나님이 더 연애이야기를 많이 아시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셔요

어휴 당연하지 요 기지배야~~ 조아하지~~

일 중독이라고 하면 조금 삭막해보이지 않을까~ 업무에 집중하는편쪽이 좀 더 듣기 좋지 않니 에디?

연애를 한 적이 없으니 해 드릴 이야기도 없습니다

결국 일 중독이 맞다는 소리잖아요 모르가나 씨....

팀장님이 연애를 한 적이 없다니 충격이네요!!

저도 남 연애 이야기 듣는건 좋아하지만요.

에디 팀장님은 연애 관련 이야기 없으십니까?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사람이라던가요.

너네 설마.. '모솔' 이니 ? ¿

? 왜 충격입니까

모솔이 ㅁ
뜻 알거 같군요. 네. 맞습니다

정답이야 종달새! 뭐어~ 그래도 사람들이 쉽게 흥미를 가지는 주제이지 않니?

모르가나는 18살밖에 안됐지만 말이야 제인 오스왈드? 게다가 모르가나의 연애 이야기는 유감스럽게도 삭막할정도라~

좋아하는 사람- 글쎄요 어떨까요?
(방긋 웃는 햄스터)

모솔이라 죄송하네요!!!!!!!!!!!!!!!!!!

그렇지요. 남의 불행은 자신의 행복이란 말과도 겹치는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ㅈ ㅓ ㄹ ㅓ ㄴ
ㅈ ㅓ ㅇ ㅁ ㅏ ㄹ
ㅇ ㅠ ㄱ ㅏ ㅁ !

뭐야 모르가나님이 나보다 훨씬 더 나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도 같은데 그건 제인의 메챠쿠챠 기억왜곡인가?????

으음? 말해도 상관없지 않습니까? 그 사람에게 말하거나 놀릴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하지만말야~ 모르가나가 하는일은, 정말 중요한 일이니까? 어느정도는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에디?

비슷하지 종달새~ 언제나 그런 이야기에 즐거워하던 사람이, 자신의 일이 되자 이성을 잃는일도 자주 보았고?

응! 제인의 메챠쿠챠 기억왜곡이네!

그런가요? 좋아하는 사람이라... 음, 있어요!

모르가나 누나는 어떤 일을 하시는데요?

원래 사람은 거의 대다수가 내로남불 기질이 있으니까 말이죠. 개인적으로 무척 꼴사납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요.

아하, 그분이랑 잘 될수 있길 빌겠습니다.

네에! 그랬으면 좋겠네요 저도!

아니-그럴때는~보통 누-구냐고 캐물~어보는-게맞잖~아
답ㅡ답ㅎH라~

글쎄~ 미래에 일어날일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라고 할까?
제대로 누나라고 부르고 있으니, 쿠키먹을래?

애초에~ 겪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하고는 하니말이야 종달새. 정말 성가시지~

캐물어봐도 안 대답해드릴 거니까 현명하신 거 아닐까요?

내가 넙니까,그런거 물어보는거 예의 아닙니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연에... 전쟁이라던가요?
아, 좋아요!!!!!
(눈 반짝하는 햄스터)

안녕 꿀빨러! 솔직하구나!

아아아앗 뉴런과 시냅스가 뒤틀려버려어어어엇

누구조아하는데누구조아하는데누구조아하는데 쎄이썸띵암기빙업온유....

칫 칫 ㅡ3ㅡ
둘다~나빴어! 흥! 갈래~
모르가나 하~이하이
그리고 바~이바이

FuTUrE sUckS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인간이라 이런 말 하기 뭣하긴 하지만요.

인형 안고있어야겠습니다..

그걸 여기에서 말하면 재미없지 않을까요 제인 씨!

안녕히 가세요!

여기 사람이란 뜻이군요

가까이 보면 전쟁도 있네~
사실 전쟁이란것 자체가 이권행위인만큼 판단자체가 상당히 까다롭지만
지금은 쿠키나 먹는게 좋겠지!
[차원택배 - 에디에게 쿠키 한접시. 다섯종류가 골고루 섞여있다.]

아니
대 박 재 밌 는 데

제인이 고장났네!

아, 쿠키에 자백제를 넣어볼걸 그랬나

....유도 심문에 넘어갔어?!

(햄스터가 쿠키 욤뇸뇸뇸하는 낙서)
에헤헤 쿠키 감사드려요! 지금은 아무 신경쓰지 않고 쿠키먹는게 가장 좋겠죠!

하지만제인은 못되처먹은애가 아니니까 에디가 시러요 안대요 하지마세요를 하면 아아아아 제인은 물러나겠습니다 아아아아아 용사님의 기합이 너무 강력해앳 마왕은 포기해야겠어엇 처럼 나가떨어져야지 뭐어어

재미 없을걸요?!

모르가나 누나 발상이 무서워...????

모르가나가 제인을 고장나게 만들었어
책임져

시러요 안대요 하지마세요

잘가렴 꿀빨러!

그래도~ 인간을 어찌 할 수 있는건, 인간이 아닐까 종달새?

... 저도 궁금은 합니다만

아아아아아 용사님의 기합이 너무 강력해앳 마왕은 포기해야겠어엇

음, 제인도 쿠키 먹을래?

팀장님까지?!

아무리 그래도 여러분께 그냥 말해드릴 수는 없는데.....

응? 무섭다니? 어디가? 아마도 에디가 착각한게 아닐까!

저랑 그럼 내기해서 이기시면 말해드릴게요!!

무서운 거 맞는데요!!!!

저희 차원을 보면 딱히 그런 것 같지도 않습니다...

쿠키에 뭐 들어있어 사랑의 묘약? ㅋㅅㅋ

사랑의 묘약이라~
시대를 막론하고 수요가 굉장했지

모르가나님께서 무서우실리 없잖니 에디?

아뇨아뇨 자백제를 쓰는 시점에서 이미 무서움의 영역이에요

모르가나님은 사랑의 묘약 써본 적 잇나요.?

그건 그렇고 빨리 제인 씨 연애이야기 들려주세요 이잉

말이 사랑의 묘약이지 그거 그냥 (수위로 인한 자체검열) 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백제만큼 쉽고 빠르고 인도적인것도 없단다?

써보지 않았다면 효능을 모르고 있지 않을까 제인?

그나저나 무슨 내기 말하는겁니까?

옛날옛날 F0 - E32Q15 행성에 있었을 때 멋진 황새인간이 있었는데 말이야

홀리몰리과카몰리쉩
누구한테썼어요빨리말해나현기증나

단순한 (수위로 인한 자체검열)와 사랑의 묘약은 효능부터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는 다르지 않다고 모르가나도 생각해!

쉽고 빠르고 인도적이지만 제 의사는 존중되지 못하는데요

음- 간단하게 가위바위보?

과정의 차이일 뿐이니까요.

적대 가문의 장남이 자신에게 빠져서 간도 쓸개도 전부 바치길 원하는 아가씨에게 약간 주었었지?

황새인간이 제인 씨를 물어다줬다고 하면 삐질 거에요

가위바위보라...
.... 저는 안 하겠습니다.

죤잼이네
어케댔어요

으아닛 들켜버렸잖아 ㅡ

그럼 전 안 말해드리면 되지만요!
(빵긋 웃는 햄스터)

저 삐졌어요

그래도 협박이나 고문보다는 자백제가 좋지않니 에디?

과정만을 즐기는 사람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런 사람이 많았다고도 못하겠네!

삐지든가 후비적

네. 말해주지 마십쇼.

협박이나 고문인 시점에서 모르가나 누나는 나쁜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차가우신 분들...
(뚱한 표정의 햄스터)

장남은 가세를 기울게 한 죄로 목이 달아났고, 아가씨쪽 가문은 부흥기를 일으켜서 장남의 집안을 집어삼켰단다!

... 머릿속이 살짝 수위를 넘을거같으니 인형좀 안고 있어야겠습니다

여기서 제인이 코를 후볐을까요 귀를 후볐을까요 와 50% 가챠 십혜자다 ㅋㅅㅋㅅㅋㅅㅋㅋㅅ

와아 해피엔딩이다ㅡ

나쁜 사람이라니~ 너무하네~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반되는 부가사항을 맞닥뜨린적이 있는것 뿐이란다?

팀장님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정답! 귀!

몰가누나 나쁜사람
(경계하는 햄스터)

궁금증으로 남겨두는게 더 재밌는것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말해드릴까요?

인형도 폭신폭신하고 좋지~ 모르가나는 인형보다는 동물파지만!

글쎄~ 우선 후볐다면 더럽다고 말해줄게

나쁜 사람에게 받은 쿠키의 맛은?

애착인형이라서요. 없으면 불안합니다.

정답은 100년 뒤에 공개됩니다

내가 더럽다고 말하는 당신들,
태어나서 한번도 귀나 코 한 번도 안후볏어?
그런 사람들만 내게 돌을던져라

최소한 타인에게 말하고 다니지는 않지!

정말? 장실 가기 전에 볼일보러간다고 말 안해? ㄴㅇㄱ

돌려말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편이지?

장실 같이 가면서 친해지는 거 아녔어????

17살까지는 그렇게 했었네. 사실 그것도 화장실의 발전에 따라 상당히 달라지긴 하지만
...어째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있는거지?

왜냐하면 우리 정신 연령이 그정도이기 때문이야

...응! 조금 우울한 기분이 되어버렸어!
아니지, 모르가나는 18살이니까, 당연한걸까!

언니라고 해바
언 니
언 니

제인 언니!

나는 나이 세 자릿 수 넘어가는 동생을 둔 적 없다

18살이라니까

킹치만 제인쟝은 뉴런이 메챠쿠챠당헤버려서 진실을 말할수밖에 없어

흐응~ 그러면 뉴런을 메챠쿠챠하면 돌아오지 않을까?
물리적으로

호에에 무서워
그러다가 잘못되면 평생 제인 인셍 책임져주는거야?
그 조건이면 ㄱㅊ아

여기서 프러포즈가 들어올줄은 몰랐는데!
글쎄~ 나이 세 자릿 수 넘어가는 동반자는 도덕적으로 어떨런지?

잡았다 이 뻥쟁이
자기 불리할때만 원래 나이를 밝히지
판사님 이놈 아주 악질입니다

어머나? 어디까지나 제인의 주장을 차용한것뿐이란다? 문론 모르가나는 18살이지만 제인은 그렇게 생각하는 모앙이니?

모르가나가 당당한 18살이면 ㄹㅇ로다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
18살인 쪽이 더 문제가 있겠구나
차라리 세자리수넘어가는게더나을지도 ?

실질적 나이
아
실질적 나이
아아

애초에말이야~ 나이가 그렇게 되면 세는쪽이 더 적지 않을까? 그러니 18살인걸로 합의를 보자!

안녕 코르부스 오빠!

댁한테서 오빠 소리 들으려면 내가 대체 얼마나 오래된 존재여야 하냐
한 젤나가쯤 되어야 하나

꼬맹이 까마귀와 코르부스 오빠중에서 골라.

둘다 거절하겠다

응! 제 3의 선택지구나! 현명한 선택이야!
정말~ 다들 여자아이에게 너무하네~

다들 반가워요.

ㅎ~~ㅇ~~~

가 아닌디

그럼 뭔디요?

글게...?? 넌 누구시냐???

저요? 전 정우예요. 그 쪽은 소원 씨가 맞으신가요?

ㅇㅇ 소원 위시님이시다~~ 아니 난 이름 물어본거 아니라고

새로오신 분이다!!

어.. 그럼 타투이스트라고 소개해도 될까요? 그 쪽 설명도 듣고 싶은데.

오 쩐다 타투 간지~~ 나도 그림그려 ㅇㅇ 넌 몸에 난 하늘에~~
에디 ㅎㅇㅎㅇ 일반인들인가??

안녕하세요, 에디 씨.

하늘에 그림을 그려요? 어.. 좀 더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일반인? 아마 그쪽 세계 기준으로는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화가셨군요!!

얼 생각해보니까 이거 보안서약에 걸리는디 오쬬징

ㄱㅊ 짤리면 걍 백수로 살지 모 ㅎㅋㅎㅋㅎㅋ 하늘 알어 하늘??

그럼 말 안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남산에 끌려가서 코로 음식을 먹을지도 몰라요.

스카이~~ 하늘~~ 일본어로는 ㅁㅓ냐 그 소라~~ 하늘 천~~~ sky~~

남산ㅋㅌㅌㅎㅋㅋㅎㅋㅎㅌㅋㅎㅋㅋㅌㅌㅋ 에잉 어차피 너네 못 일러바쳐 ㄱㅊㄱㅊ

하늘에 그리는 그림이면 구름이냐?

그러면 아마 말 안 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코로 음식을 먹..

암튼 다들 ㅎㅇㅎㅇ
아 짱피곤타 새벽 4시까지 접대한거 실화냐 ㅋㅋ 실화아니지? ㅋㅋ 아 책 쌓인거 보면 실화네 ㅋㅋ

구름도 그리징 ㅇㅇ 근데 그건 좀 노가다라 내 아래 애들이 그리궁 너 쫌 똑디다?? 사서쓰~ 똑디쓰~

마! 이미 말하기로 햇담마! 칼을 뽑아쓰면 마 무라도 쓰는거담마!

사서 씨 똑똑하시네요.

어...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 건 없지 않을까요?

그른가?? 근데 이미 다 말햇는디 멀 어째 ㅋㅌㅎㅋㅌ 이만큼 말한거만 들켜도 난 목뎅강아닐가?? 불쨩하면 공짜로 타투해죵

어우 칭찬 ㄳㄳ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럼 무지개나 오로라 같은것도 그리냐?

조심해서 나쁠건 없는거 ㅇㅈㅇㅈ 혹시 모르잖냐

어서오세요 사서 씨!! 일 수고하셨어요!

그러다가 소원 씨가 다치시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공짜는 상관없는데, 어.. 랜선에서 만남을 추구하고 있지는 않아서요. 다른 분 소개시켜드릴 순 있어요.

오로라는 예쁘겠네요.

오오오냐 꼬맹이 수고할건 없지 사람 잡는 일인데 뭐가 수고겠냐 ㅋㅋㅋㅋㅋ
책 날라야되는데 뻗어있다.. 곧 지정사서가 와서 잔소리하겠찌.. 히히히힣ㅎ...

엉 그려 ㅇㅇ 무지개는 낮위시 놈한테 물어바야 할거같은디??
다치긴 머,, 걍 실직자 되는거지 임마들아~~~ 욜로백수~~~!

우엥 뿌엥 내 비밀 다 까발려줫는데 정우한테 까엿졍 우엥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어, 커피라던가..?

낮위시? 그럼 소원 씨는 밤위시인가요?

후엥우엥뿌엥 우에엥 안알려줄고야 몰라 우엥

커피는 필요없고
술이 좋아 ㅅ ㅜㄹ

맥주 주세요 맥주

ㅇㅎ 낮일따로 밤일따론가보네 일 재밌음?

사람 잡는 일이라도 몸 쓰는 일이니까요? 그나저나 빨리 움직이세요! 무브!

...하아. 백수가 되시는게 상관 없으시다면 저도 더 말은 안 하겠지만... 그나저나 무지개? 구름? 그림을 그리신다는 건가요?

울면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 주신대요.

당연한 거 아녀?? 낮밤하늘 다르자너~~ 밤하늘이 좀 더 예쁘고 복잡하지~~ 별도 잇지 달도 잇지 구름도 잇지 유성우 그리기로 하면 어우~~!! 거 머야 오로라 그리는 애들은 따로 잇긴헌디 그것두 그리지~~~ 재미?? 뿌듯하긴 헌디 몇년째하니까 좀 덜해졋지 모 ㅎㅋㅎㅋ...

으으으 꼬맹이가 나한테 일하라고 잔소리한다..
그리는거 과정 한번 보고싶긴 하네. 이쁜거 자주볼거같은점도 쬐까 많이 부럽고..

그리고 일하러 간다... 노는거 들킴 ㅎㅎㅋㅋ

그림이지 ㅇㅇ 아 낮하늘은 자수야~~ 낮위시가 대단한 꼰머라서~~
ㅋㅋㅋㅋㅋ산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내가 그거 믿겟냐?? 근데 좀 믿음 산타요정 어디 살지 않을가?? 괜찮은 놈 잇음 소개팅 좀 ㅎㅐ보고싶다 야ㅋㅌㅎㅋㅋㅌㅎㅋ

안녕히 가세요~~

낮위시..낮하늘... 솔직히 이해가 안 가는데요...
구름이라던지 무지개라던지 기상현상에 의해 생기는게 아닌가요? 그쪽 세계에서는? 누군가 그리는 건가?

재밌겠네요, 응. 소원 씨는 뭐가 제일 재밌으세요?

잘 다녀오세요.

자수요? 그거 어렵다던데... 산타는 할아버지 아닐까 싶기도 해요. 엽서 보면 다 수염 풍성한 할아버지더라고.

야 혹시몰라ㅋㅎㅎ 너네 하늘도 사실 내가 그리는 걸수도 잇다~~? 마 이래서 보안서약을 하는건데~~~ 소워니가 거하게 어겨버려땅 꺄앙!

젤 재밋는거??? 다 그리고 소주 빠는거 ㅋㅎㅋㅎ 마 주머니에 몰래 팩소주 하나 갖고다니는게 얼마나 재밋는디~~ 첩보영화 한편 뚝딱이야~~
자수는 머 글치 ㅇㅇ? 꼰머 낮위시가 섬세하게 해야된다 머쩐다 정성을 들여 어쩌구하는디 그림은 머 안 그렇냐고~~

소원 씨가 우리 하늘도 그리는 거면 조금 섭섭한데.

허어어억...
그럼 하늘에다가 곰돌이모양이나 야옹이모양 구름도 그리실 수 있어요? 저희 세계에??

아니 그보단 어떤 직업이길래 구름이나 무지개를 그리는 거에요??

왱,,,, 하늘 별로양,,,,,???? 더 이뿌게 그릴겡,,,,,,,,,,,,,,, 오늘 하늘에 모,,, 분홍색 별이라도 하나 더 그려주까,,,,? 들키면 잣대긴 하는데,,,,,,,

나 대학생 때 생각나기도 하고.. 나도 검은 봉다리에 맥주 넣어다녔는데. 재밌죠, 그거. 양아치짓이기도 하지만.

세상에서 대충 해도 되는 일이 어딨겠어요. 그림도 마찬가지지.

곰돌이 구름 귀엽겠네요.

어엉 뭐 글치 ㅇㅇ 구름 그릴 때 좀 장난질 많이 치지?? 직업?? 위시라니까 위시~~

그쵸! 귀여울 것 같죠! 아, 곰돌이 문신은 어떨까요?

위시... 처음 들어보는 직업이네요...
그러면 저희 세계에 곰돌이 구름 하나 그려주세요!!

아니. 그냥. 나 어렸을 때 밤새 유성우만 기다렸는데, 한 번도 본 적 없어서요. 뼈 있는 농담이긴 해.

어.. 곰돌이 문신을 평생 가지고 다녀도 후회 안 할 자신이 있다면, 말리지는 않아요..

여르 멋진뎅~~ 양아치라서 미안하궁,,, 근데 하늘 다 그리고 마시는 거니까 봐죠라 봐죠~~~ 퇴근하고 맥주캔 뜯는거랑 똑같다고~~~ 곰돌이 구름??? 오늘 밤하늘에 그려보까??

그래요, 언제 한번 봐도 모른 척 해줄게요.

왜 후회해요? 귀여운데.

네 그려주세요!! 퇴근하면서 보고싶네요!

위시 그거여 그거 wish~~ 옛날부터 하늘에 대고 소원 빌어대서 우리가 워시가 됏징~~! 햇님달님별님 로또1등~~~ 이런거 ㅇㅇ 곰돌이 구름 조치 이번 밤하늘 잘봐라???
유성우는 잘못했다,,,,,, 내가 그쪽 하늘 그리는거면 머리 박을게 쿵!!!!!!

가끔 후회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평생 남는 거잖아요.

구랭 좋당~~ 근데 넌 머해줄건디??? 가는게 잇으면 오는게 잇어야쥐 야 임마~~~

에즈는 용 문신!!!

곰돌이 말고 그건 오땡 토끼 토끼~~ 그건 나도 잘 그릴 자신잇다구~~ 너네 달보고 토끼 찾자낭

이름 유래가.. 그럴듯하네요. 미안하면 별똥별 아주 쪼그만 거 하나만 그려주세요. 자기 전에 구경하고 싶네.

옴맴매 간쥐철철 어디에??? 등짝???

전 후회 안 할 거에요!! 나중에 한번 그려주세요 정우 씨!

음- 뭘 받고 싶으신데요? 금전적인 것도 상관없으니까요.

어서오세요 에즈 씨! 용 좋아하세요?

어우 그릴거 많다 일거리 셀프로 늘려버리기 소워니 기절! ㅇ)-(

용 좋죠. 이레즈미로 하는 사람들도 있고.. 블랙 앤 그레이도 종종 있고. 나는 개인적으로 등보다는 어깨나 팔이 예쁘더라고요.

달토끼!

소원 씨가.. 죽었어요.

근데 정우는 모해줄건딩ㅎㅎㅎ?? 마 주고받잠마!
나 받고 싶은거?? 엄 음 오 예 음 아 괜찮은 산타요정 연락처 ㅎㅋㅎ??

아니 기절이라고 죽이지 말라고

용은 등짝에 그ㄹ1는7ㅔ 국룰ㅇ1ㅈ1!
좋아하ㅈ1? 우ㄹ1집 멍청한 용대7ㅏㄹ1는 별로ㅈ1만 :/

정우 씨가 소원 씨를 죽였어요!!

괜찮은 산타요정 연락처라. 제 연락처라도 괜찮으시다면요?

어.. 산타요정 연락처는 모르는데. 다른 걸로 바꿔주면 안 돼요?

이상하다, 어렸을 때 한 포켓몬에서는 기절하면 죽는 거였는데..

정우7ㅏ 임포스터야!!!!

네??

맞줴~~ 팔뚝에 호랑이도 그리남~~?? 근데 레이디씌 이름이 넘길다입니당 소워니 귀차나주거
에엥 니 산타요정이엿어??? 어머 조신한 척 좀 해보까~~?

다른ㄱㅓ 머가이쮜~~~ 얼~~ 글ㅉㅔ당 지금 쪼끔 배고픈디 먹을거라도 삥뜯으까 ㅎㅋㅎㅋ
레이디씌 지니어스,,,!!

。　　　　•　 　ﾟ　　。 　 .
　　.　　　.　　　 　　.　　　　　。　　
　.　　 。　 ඞ 。　 . •
• Jungwoo 는 임포스터였습니다.　°
　 　　。　　　　　　ﾟ　　　.　　　　　.
,　　　　.　 .　　 . 。

휴 레이디씌 천재 소워니는 천재만재~~

정우 씨 임포스터였군요!!!!
추방입니다!!!!

농담이에요. 제가 산타는 아니죠. 크리스마스마다 선물은 드릴 수 있지만.

옛날에 가슴에 사자나 호랑이가 유행하긴 했었죠, 응.

먹을 거요? 어... 언제 만나면 드릴까요?

앗.. 최후 변론할 시간도 못 가지고 죽었어. 감성추리 에반데..

에즈도 산타야 :>
그럼 에즈는 천재 말고 억재할래!!!

원래 추리는 감성추리해야 재미있는 거에요

에즈 씨 산타셨군요!! 크리스마스 때 선물주세요!!!

클쓰마쑤에 선물받을 나이는 지낫는딩 잉 곰돌이구름 빠이빠이~~
가슴에?? 개아프겟다 어으으ㅡㅡ으 엥 랜선에서 만나는 거 싫다매 멀줘 ㅡㅡ 자 작은 별똥별 하나도 빠빠이~~~
머야 그럼 난 조재

좋은 점심입니다.
처음 보는 분이 계시군요.

하이 모시모시 소원쟝데스~~ ㅎㅇㅎㅇ 나 첨봐? 갠차낭 나도 너 첨봥

아프긴 해요, 응. 그래도 배보단 덜 아프니까. 여기 막 택배 보내는 기능도 있던데.. 쓰는 방법을 모르네.

안녕하세요.

에엑! 곰돌구르으으으음....
그러면 지금 선물 드릴게요!

팀장님 어서오세요! 잘 쉬고 계셨나요? 아까 안전팀장님께 팀장님을 맡기고 오긴 했지만요!

아하, 안녕하세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정보팀 관리직 파이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다소원 씨.

다른 분들도 안녕하세요. 좋은 점심입니다.
저는 일하러 출근한거지 쉬러 출근한게 아닙니다만... 쉬고는 있습니다..

곰돌이구름 빠빠이~~~ 작은 별똥별 빠이빠이~~~!!!!

크ㄹ1스마스7ㅏ 뭐야?? 열두번째 근ㅈ1점 전야?? 에즈는 에즈 팬한테만 선물 주는데!
그럼 에즈는 경재!!!!!!

먼뎅 나는 밤위시 다소원이양 잘부타캐~~
레이디씌 이름이 에즈양?? 에즈 다해 난 경 다음으로 몰라 먼데 조까지 알면 됏지 난몰라난몰ㄹ라 천번만번~~말해죠도 몰라몰라~~아ㅏ~~~

제가 팀장으로 있는 기간동안만 쉬도록 하자구요 팀장님!!!

소원 씨 너무해...
(시무룩한 햄스터)

잘 모르겠지만 에즈 씨 말대로 그쯤 아닐까요? 그럼 전 에즈 씨 팬 할게요!!

너무해서 오쩔건딩 ㅎㅋㅎㅋ 에베벱ㅇㅇ~~~곰돌이 구름 절대 안그려줄거지롱~~

잠깐 점심 먹고 올게요.

쪙우 빠~~~이~~~~

(토라진 햄스터)
뭘 해드리면 그려주실래요...

다녀오세요!

(종달새가 궁시렁거리는 이모티콘)

다들 식사 맛있게 하시길

구로겡 멀해야 그려줄고 같어ㅋㅎㅎㅌㅎㅋㅌ??? 아이 즐거웡~~!

그럼 에즈7ㅏ ㅇ1겼네!! :D
에즈 팬 할7ㅓ야? 그럼 에즈 채널 팔로우에 ㅌ1어 3으로 구독해주고 그럽ㅂ1트도 5000정도는 쏴주고 그럽튜브 채널도 구독해주고 좋아요 눌러주고 하면 인정해줄7ㅔ!!
농담ㅇ1ㅈ1만

네잉 에즈씌가 이겨써용 에즈님 납신다 길을 비켜라~~~

길을 ㅂ1켜라!!! lol >:3

(종달새를 뽀담하는 햄스터)

어쩐지 안 그려주실 것 같은데요...

애초에 여기서는 에즈 씨 채널 못 보지만요?? 세계가 다르니까!

얌마!!! 누가 에즈님 가시는데 길을 막고 잇느뇨!!! 훠이~~~! 평생 그려주지 않을테야~~!

(구석에 찌글해있는 햄스터)

조타 그대로 찌그러져 잇거라~~?

점심 뭐 먹을지 고민입니다..

국수?

라면도 국수니 라면 먹어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네, 맛있게 드세요.

흐아암...

저런. 피곤하신가요?

네... 졸리네요...흐암...

잠깐 쉬시는 건, 으음... 회사라서 안 되려나요.

괜찮아요.. 그냥 여독이 쌓인 것 뿐이라... 잠깐 졸린 것 뿐이니... 그러니까 좀 쉬면 나아질 거에요

네, 쉬시면 되겠네요. 조금 쉬세요.

일 다 끝내면 그때 쉴래요..

정우 씨도 일 하시는 중일까요?

그러는 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일이 많으신가요?

뭐... 가게에 사람이 없어서요. 자리만 지키고 있어요.

일 도와드릴까요. 팀장님

꾸벅꾸벅 조네요...

일이 많죠... 팀장직이니까요. 임시이긴 해도.
타투일은 재미있나요?

아뇨. 괜찮으니 쉬세요 전 팀장님.

많이 피곤해 보이시는데, 조금이라도 빨리 끝내고 쉬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정우 씨. 좋은 점심입니다.

그래도 팀장님이 일하게 할 수는...

졸면서 하는 일보단 낫겠지요

팀장님은 오늘 쉬셔야 해요...

2시간 정도만 대신 해드릴테니 그동안 주무십쇼

그럼 그냥 같이 해주세요..

그러죠 뭐.
아마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요.

응극...
그정도로 엉망은 아닐 거에요..아마...

#책상에 엎드려서 겨우겨우 펜만 놀리고 있는 모습이겠네요

다 죽어가는 모습으로 일은 무슨 일입니까

#한-심하단 눈빛으로 보면서 커피캔 하나 건네겠네요

아직 일 할 수 있는데...

#커피 깨물깨물하면서 웅얼거리는 중!

타투 일이요, 뭐.. 재밌죠. 할 만 하니까 하고 있는 거고. 그 쪽은 일 재밌어요?

두 분 다 좀 쉬세요.

불쨩한 소워니가 도망쳐와써,,,,, 배고파디지것다,,,,, 근데 왜 여기도 일얘기야 으윽 PTSD 으윽 소워니 기절

재미있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한번 배워볼까...
에... 재미있는 느낌과 (검열)같은 느낌이 공존하는 일이라고 하면 어려우려나요..?

쉬기에는 일이 너무 많이 쌓였어요...

소원 씨 안녕하세요. 간식이라도 조금 드실래요?

소워니 점심 굶엇다고~~~ 간식으로 안된다고~~~!! 어서 임금님 수랏상 뽀려오라고~~~~

저는 충분히 쉬었으니까요.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원 씨. 점심 아직 안드셨습니까?

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건 지나가는 1등급 직원도 알 것 같습니다만.
#의자 끌어서 옆에 앉으면서 자연스레 일 절반이상 가져가겠네요

업무중에 그런 걸 뽀려올 수는 없어요... 적당히 간식으로 만족하세요.
[차원 택배 - 다소원 - 햄 샌드위치]

[차원 택배 - 다소원에게 초코바 3개하고 흰 우유 1개]

지금은 이것들밖에 없군요.

통찰도 낮은 놈들이 뭘 안다고.... 저 멀쩡하거든요...
그나저나 너무 일 많이 가져가시는 거 아닌가요..

이번엔 제가 안 죽였어요.

배워보시는 것도 좋죠. 제대로 배우기만 하면, 뭐.

수랏상은 없고 과카몰리는 있는데... 이거 보내는 방법을 모르겠네. 미안해요.

미적 감각이 별로기는 하지만, 배우는 것 정도야 괜찮겠죠..?
제대로 안 배우면 어떻게 되는데요?

통찰 높은 제가 봐도 안멀쩡합니다만.
팀장님 3시간 일할거 제가 하면 1시간이면 처리하니 눈이나 좀 붙이십쇼

아마 화면 어딘가에 차원 택배라는 버튼이 있을겁니다. 그걸로 보내면 되지 않을까 싶군요

타투는 한번 하면 잘 안 지워지니까요. 어.. 무슨 소린지 아시죠?

소워니 햅-삐 ^^ 소워니는 볼주머니가 잇어용 호로록

(대충... 모든 냠냠이들을 해치운 사진... 포장 나부랭이들 뒹구르르)

히이이잉... 그럼 좀만 눈 붙이고 쉴게요... 자는 건 아니고...
#달새에게 기대서 눈 붙이고 있을거에요

아, 그렇네요. 그래도 전 사람에게 타투를 할 계획은 없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혼자서 연습만 할 거니까요.

소원 씨는 저처럼 햄스터셨네요...

볼주머니 이야기 하시는거보니 소원 씨는 햄스터인가 보군요.
여기 에디 팀장님도 햄스터인데 말이죠. 하하

요 햄쥐ㅎㅇ 너도 짧고 동그랗니? 정우씌 과카몰리는... 못 받아도 갠차나 아이돈라잌댓,,, 과카몰리 찾아보니까 아보카도에 토마토라매 으악 소워니 기절

예, 푹 쉬세요.
#기대기 편하게 자세 바꾼다음 열일!

(푸딩 햄스터가 엣헴! 하고있는 낙서)
당연히 짧고 동그랗죠!

옹 맛잇게 생겻당 종달새씌 내가 에디 잡아먹어도 대용?? 완저니 한입컷 각인디

(구석에 박혀 벌벌 떠는 햄스터)
그보다 제게는 허락 맡지 않는 건가요?!?!

배우는 건 에디 씨 선택이니까요. 내가 뭐라고 할 순 없지. 잘 배워요.

차원 택배는 거절받았어요. 저런.

앗... 그럼 소원 씨는 뭐 좋아하세요?

웅 허락안해죠도 잡아먹을거양 ㅎㅋㅎㅋㅎㅋ
나?? 소주

타투는 새길 수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귀여운 거 마구 그려넣고 싶다...

몸 생각 안하고 일만 하는 고집쟁이 팀장님은 잡아먹혀도 괜찮겠지요
(날개로 햄스터 쭈우욱 밀어내는 종달새)

유감이네요. 그래도 차원 택배 기능 나름 유용하니 잘 쓰시길 바랍니다

전 먹는게 아니니까요?!?!?!?

지금은 계란빵 먹구 싶당 계란짱 왜 붕어빵만 보이냐?? 우앙 밤위시 죽어요 엉엉 오늘밤은 달이 뜨지 않을거야 우엥 뿌엥 우에엥

오웅 허락받앗다 컴히어컴히어 마이 마우스 이즈 쏘,, 편하다가 영어로 머냐 어쨋든 편해 일루와 아늑해

컴포테이블~~~

팀장님 너무해요!!!!!!!!
(버둥거리는 햄스터)

시러요
안되요
도와주세요

인누오라니깡~~~ 안 아파용~~~ 한입에 보내드릴게용~~

전 여기에 꼼짝 안 하고 있을 거에요
(인절미 자세를 한 햄스터)

다른 차원 사람 위장 구경도 나름 새롭지 않겠습니까?
(파닥파닥 날아오르는 종달새 낙서)

앗... 술은 없어요. 미안해요.

귀여운 거 새기는 분들 종종 있죠.

아~~~~~~ 아 입 떨어지겟다 얼른 들어왕~~~ 정우씌도 요 안에 잇어~~~

저는 그런 새로운 경험 필요 없는데요

귀여운 거 새기면 재미있을 거 같아요!

히잉
(입 안으로 들어가는 햄스터..)

네????????

호록

어쩐지 여기가 따뜻하더라.... 언제쯤 소화되나요?

쉿,,, 나으ㅣ 작은 애기햄쥐,,,,˚✧₊⁎❝᷀ົཽ≀ˍ̮ ❝᷀ົཽ⁎⁺˳✧༚

현 팀장을 없앴으니 이제 제가 새로운 팀장이군요
하하하하하

여르 승진~~ 나한테 머 콩고물 안 떨어져??? 내놔

[차원 택배 - 다소원에게 캔커피 한개]

복수할거에요 다들
(쉬익거리는 햄스터)

노우. 아이돈라잌댓. 커피 쓰잖닝~~~~~~!!!

이걸 고발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남산으로 끌려가나요?

종달새씌 빠빠이,,, 나도 팀장급이니까 빈자리는 내가 메꿀겡,,,
햄쥐들 쉿,,, ˚✧₊⁎❝᷀ົཽ≀ˍ̮ ❝᷀ົཽ⁎⁺˳✧༚

입 다물테니까 목숨만은 살려주세요 😂😂

(왠지 같이 먹혀야 할 기분이군요)

생각해보껭 ㅇㅇ

함께하실래요?

오웅 소워니 볼주머니 자리 업써~~ 새 한마리 햄쥐 두마리~~~ 아임풀~~~

긍정적인 방향으로요?

팀장님도 저희들과 함께하죠

(종달새가 포기하면 편해라고 적힌 푯말 들고 대자로 누워있는 낙서)

소워니,,, 4인분 일해야하는 고양,,,?? 열시미 그림그리껭...!!!!!

소원 씨가 가게 정리하고 셔터도 내려주세요, 믿을게요, 응.

소원 씨가 환상체 관리하고 패닉 직원이랑 탈주한 환상체들 제압해주시는 걸까요! 믿고있다구요!

머라는거야 소워니는 그런거 몰랑

거기에 서류 작업들까지 더하면 되겠군요. 화이팅입니다 소원 씨

밤하늘 그리는건 기가막히게 할수이쒀

오케이 소워니만 믿어! 예쁜 밤하늘 그려둘게!!

밤하늘보단 제 업무를 대신 해주세요..

제가 대신 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소워니가 할줄 아는일은 밤하늘 그리기밖에 업졍ㅎㅎㅎ 아니면 멘델의 완두콩 그림 그리기ㅎㅎㅎ???

팀장님은 쉬세요!!!!!

그럼 소원 씨는 밤하늘에 곰돌이 그려주세요

과탐 선택하셨었어요?

먹히고 나서도 가게 정리를 하는 삶이라니 조금 쓸쓸할지도

안 그려줄건디 ㅇㅅㅇ 아까 곰돌이 구름이랑 빠빠이 햇어 안햇어 ㅡㅡ 햇자나 ㅡㅡ
아닝!!! 선택 안햇는딩!!!

?? 그럼 독학하셨어요ㅡ

# ㅡ -> ?

그럼 햄스터 구름 그려줘요 햄스터어어어어

아닝??? 멘델의 완두콩 중딩 때 배우자나 ✌︎('ω')✌︎ 정우씌 좀 불쌍타 내가 가게에 클로즈라고 그려주까??? 문닫아써용 고어웨이~~

시른데용 모해줄건데용

전 많이 쉬었습니다. 주무시죠
#에디 머리 살짝 끌어안고 쓰담쓰담

학생 때 공부 안 한게 이렇게 들키네... 모른 척 해줄래요? 8시 땡 되면 그렇게 적어주세요. 역시 소원 씨밖에 없어.

저 먹게 해드렸잖아요

응아악... 자면 안 되는데...자면...
#기절!

갠차낭 나도 공부안해쒀~~ 조앙 8시에 호다닥 적어줄겡 ㅇㅇ 근데 어딘디??? 소워니 일할 시간에 째고 가는 거라 쏘 비지해~~?

우후후후..
이제 일에 집중할 수 있겠군요. 다들 이따 뵙죠

오케이 햄쥐처리 굿잡달새 ㅎㅋㅎㅎㅋ

저요? 어.... 소원 씨가 하늘에서 알아봐줘요.

잘 가요.

.

심심한 나를 위해 뭐라도 해봐라.

구걸 어케 알아봐ㅡㅡ 클로즈 기각 ㅡㅡ
점이당 점 북극성이양???

난 우울할 때 빗속에서 힙합을 춰... ｀、、｀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 ዽ" 외롭당

그런 비를 뚫고 짱 귀여운 #님의 등장인거야!!!!!

안녕하세요?

소원 씨...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도와준대요.

같이 춰요 ｀、、｀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ヽ ዽ"ヽヽ ዽ"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북극성 따위가 아니거든?

밍나 ㅎㅇㅎㅇ 빨리 #님을 좀 더 반겨줘!!!!!!!!!

퇴장바람 여기 기여운건 소워니뿐
정우씌,,, 감동먹어써 별똥별 그려주께 ㅠ
북극성 따위??? 따위????????

반가워요!

이 이러면 되나

하지만 #님은 초 미소녀인데다 천재님이시기까지 하니까 레어도에서 압☆승인거야☆

앗 고마워요 😄💕

머라는거야,,,,,,,

따위.

우엥

정님 ㅎㅇㅎㅇ

#님은 리얼월드에서 찾기 힘든 레어캐라고나 할까☆

북극성 따위라니 ㅠ 밤위시 소워니한테 그런말 하면 슬프자나,,, 뿌엥,,,,,,

온점 씨가 소원 씨를 울렸어요.

너 그래밧자,,, 현실에서 만나면 배튀어나온 아저씨인거 아냐?,,,,, 슬프니까 그러지말아용 아저씽

너 남자 아니였냐.

캐릭터가 아니라 사람이잖니.

정우씌말고 아무도 업써 ㅠ 과카몰리도 먹는 착한 소워니할겡 ㅠㅠㅠ 우엥뿌엥후엥

기운을 내도록 하렴.

시트리씌,,, 시트리씌도 조은 사람이구나 ㅠ

이젠 바로 오네...

어째서 다들 #님=아저씨 라고 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능적으로 지능적으로 인간을 초월한 존재인거야!!!!!

우웅 그렇구낭 아저씨 멋지당 최고해 최고~~

와 .님 나빴다
.님이 잘못했다

머임 내편해줘도 님은 아저씨임

앗, 과카몰리 먹어줄 거예요?

시트리 씨 안녕하세요?

천재쨩보다 시트리씨가 더 예쁘단다.

힘,,,,내볼게용,,,,,,,,,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다소님 나쁜사람이라고 #님의 마음속에 각인 새길거니까

앗... 그 혹시 염색체가 어떻게 되세요?

반갑구나. 귀염둥이들♡ 잘 있었니?

앗,,, 억지로 먹진 않아도 돼용,,,

#님은 신비주의니까 비밀이야 정님☆

미안한뎅 이름은 소원이거든요?? 다소 원이 아니라 다 소원인데용,, 그러시든가 말든가 알아서하시구용~~
귀얌둥이 소워니 등쟝~~~ 귀염둥이 시트리씌가 귀엽다해죠소 햅-삐하게 잇어용~~

아저씨 취급 받아서 못지냈어 트리님^q^

아무래도 남성분 같으신데 😂

ㅇㅋㅇㅋ 소님☆

진짜 여자아이는,,, 저런말 안행,,,,,, 저건 구냥 인터넷의 망상에 빠져버린 아저씨에 불과한거양,,,,,,,,

하와와 그럴리가 없는거시야요

ㅎㅎ!!!!! 소워니 두 번말하는거 증말 싫어한다??????

후후, 시트리씨가 만나본 바로는 천재쨩은 귀여운 청년이란다.

늦었어 소님은 이미 소님이야ㅇㅇ

아이 더러웡 그리고 이름 똑바류 안 부를거면 차라리 위시라고 해!!!

#님의 프라이버시 도코^q^

아윌파인쥬 앤 아윌킬유,,

굳럭

그래 불쨩한 아저씨엿자나,, ㅇㅓ휴!

그런 거 알 게 뭐니.
누가 죽이는 것도 아니고.

저 어렸을 때는 저런 말투가 아니었는데..

살인은 나쁘다고 생각해요?!?

우엥 ｡ﾟ(ﾟ´ω`ﾟ)ﾟ｡

ㅋ

#님의 마음이 죽었어☆

저런.

이런, 안아줄까?

내 마음도 죽어써 오늘 밤하늘은,,, 흐릴거야

감히 밤위시의 마음을 조지다니,,, 달도 별도 흐리멍텅해질테야,,,,

#님의 마음을 살릴 수 있는건


1100연 가챠

누가 날 자꾸 부르는 것 같아서 와봤어☆!

그 가챠 폭망하렴.

소워니의 마음을 살릴 수 잇는건

1100 팩소주

리버시님ㅎㅇㅎㅇ☆

트리님 나쁘다^q^
#님 울어버리겠어...☆

간만에 일하니 조금 피곤하군요..

리버시쨩 어서 오거라. 잘 보내고 있니?

밍나 저기봐
주정뱅이야

달새님 ㅎㅇㅎㅇ

머래 원래 위시들은 이슬만 먹구 살앙~~~
리버씌 ㅎㅇ 아무도 안부른거 같디만~~

안녕하세요 코드 씨. 좋은 오후입니다

마음이 죽었으면 몸만 살아있는 좀비야★? 좀비는 죽이는 거랬는데★!

도박꾼에 주정뱅이에요?!? 😂

미안한뎅 난 좀비가 아니라 위시양 위시~~ wish~~

뭐야 살려줘요^q^

도박꾼에 주정뱅이야?!?

?? 나 도박해?????

우와, 나 저 악마가 저러는 모습 처음 보네. ♯include <stdio.h>가 조금 마음에 들고 있어.

소님 도박한다!!!!!!!!

아 져기 저 아져씨?? 난 도박은 안행 (●´ω｀●)

가챠면 도박 아녔어요?

#님, 칭찬받았는데 기분이 미묘해^q^

변함없이 시끌벅적하니 팀장님 일어나실 때까지 구경이나 좀 해야겠습니다.
(노곤하게 찹쌀떡처럼 늘어진 종달새 낙서)

난 정우씌하고만 놀랭,,, 정우씌,,, 과카몰리만 아니면 완벼캐,,,

가챠는 도박이 아냐
기우제야
인디언식

앗.. 음식 취향... 으으음.. 공통점, 어.. 에그마요 좋아하세요?

으응 그렇구낭,,,,

시트리 씨는 마냥 좋지만은 않으니까.

헐 에그마요 조아 정우씌,,, 당신 와ㄴ벽한 사람이구낭???

그걸 도박이라고 해요.

천장 있으니까 확률만은 100%인걸...☆

앗 하이파이브? 🤚

소원 씨도 마냥 좋지만은 안ㅎ아!! 근데 모가 안 좋아??? 시트리씌도 과카몰리 시뤄해~~?

이예잉~~ 🤚

다쨩 말고, 코쨩★.

짝! 🎉

그러니까 성격 말하는 거란다♡

🥳 쨕~~~
소워니는 성격 조아~~ 아임굿위시~~~

도박은 조작하면 돼★! 리씨는 도박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나는 도박보다 더 멋진거해~~~~ 하늘을 조작한다구~~~~

근데 나한테는 왜 그러냐.

다음에 한번 가봐야겠구나.

점씌 성격이 나쁘기 때문이 아니까~~~??? 가는말이 고와양 오는말이 곱당~~~

피리어드쨩은 사랑스럽거든.

#님도 성격 좋아☆

리버시님 가챠보다 위험한거 하고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리어드가 뉘겨~~~

응☆? 내 도박장에★?

.쨩이 피리어드쨩이란다.

(험한 말)

ㅎ~~~ㅇ 피리어드쨩~~~ 피리어드쨩도 좋지만은 않구낭~~~!!!

천재쨩 성격은 시트리 씨가 보증하마.
그래. 리버시쨩 도박장, 그런데 어디에 있니? 라스베가스?

그랭 모 인터넷에서 어린 여자애인척 하는 아저씨라고 성격이 나쁘란 법은 업겟지,,,~~ 성격 조아서 좋겟다~~~

저 악마는 귀를 먹은 게 확실해. 그 녀석하고 난 가까워질 수 없다니까 아예 나를 덧씌우고 (험한 말)이야..

천재쨩은 특이할 뿐이지 전체적으로 좋아.

ㅇㅇ소님도 #님을 부러워해도 되니까

야호^q^

아무렴 어떻니. 결국 사랑인 것을.

소워니쨩도 칭찬햐죠~~~ 소워니처럼 상큼발랄앙큼깜찍한 성격 봐써~~?

으 저 아저씨 계속 헛소리행~~

아하하하, 여기 보고 라스베가스라니★! 엄청 웃긴 말이네★!

이렇게나 천재님인 #님이 아저씨일리 없잖아???

갠차낭 여긴 하늘나라야~~

천재랑 아저씨는 관계없는디용 머저리아저씨씌

하늘나라면 올해에는 눈 안내리게 해줘...☆

미안한뎅 눈 그린적은 없어서~~~

그렇다면 어디에 있다는 거니?

(험한 말)

하늘나라 별거 없잖
아저씨 아닌데 ㅂㄷㅂㄷㅂㄷ

저 아조시 나쁜말해!!!!!!!!!!!!!

나 아저씨 아닌데?

그럼 뭐에여

할아버지래

원래 무성인데 일단 지금 여성체에 들어와있고, 나이만 치면 셀 수 없이 많지.

달도 별도 구름도 오로라도 그리고든???? 별거 업다고 하면 밤하늘에 암것도 안그려버린다~~~~!!!!

아 ㅇㅋ 할아버지
피피님 ㄱㅅㄱㅅ

점 할배 ㅎㅇㅎㅇ

그럼 구름 지워줘^q^

시렁 ㅇㅅㅇ

내가 니네 할아버지보다 나이 훨 배는 많거든?

유성우 그려줘 나 이쁜거 좋아함 ㅇㅇ
점 ㅋㅋㅋㅋㅋㅋㅋ할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점 조상님~~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하늘나라 얏빠리 별거 없는거야

하라버지!!!!!!!!!!!!

정우씌한테 부탁받아서 애기 별똥별 그리기로 했는딩 그거 잘 봐바 ㅎㅅㅎ

여기 어디냐고 물었어☆? 다른 차원이면 시쨩은 모르거나 못 오지 않아☆?

할아버지☆!

네넹 점 하라부지
애기 별똥별 이쁘겠다. 몇시쯤에 볼수있음??

돌아왔어.

언제 보여주깡?? 원할때 그려주껭

꺠골이 ㅎㅇㅎㅇ
잘지냈냐?

아니, 근데 지금 여성체라니까? 반대로 부르는 차원도 있기야 하지만 너넨 아니잖아, 이것들아.

프로그님 ㅎㅇㅎㅇ

개국ㄹ개굴개구리 노래를한당~~ ㅎ~~ㅇ~~!
머어때 ㅇㅅㅇ 부르는거 알아들음 장땡이쥐~~

이미 다른 곳에 자주 다녔으니 괜찮단다. 리버시쨩♡

하늘나라도 와봐쓰???

내가 부탁하는거면 너 편할때라고 하겠지만 정우씨가 부탁한거니 그 사람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어보는게 좋을거같긴혀

네
피리얻ㅡ
할머니

할머니 ㅎㅇㅎㅇ

신기하네☆! 나도 다른 차원으로 가보고 싶어★.

조왕~~ 위치는 일단 달님 오른쪽 옆에 보여줄겡~~~ 그래야 찾기 쉽징~~

하늘나라는 거부당했단다.

리버시쨩, 다음에 시트리 씨가 데려가 주마.

오웅 불쨩해라,,, 하늘나라 못됏넹~~~

와, 시쨩 정말 좋아☆! 아, 리씨는 버려진 도시에 살고 있어★!

그럼 소워니는 곧 일몰 시간이니까 가볼겡~~~?? 해가 떨어지면 밤위시들이 힘낼 시간이양~~~~~~

라고 하늘나라에 사는 존재가 말했습니다

취직이 너무 힘들어
요즘 취업난이야

어쩔수 없지. 어찌 되었든 시트리씨는 악마니까.
그렇니? 알려줘서 고맙구나. 다음에 찾아가도록 하마.

간만에 케테르층 올라가야겠네. 알려줘서 땡큐고 잘가라 소워니 ㅃㅃ

ㅡㅡ 직장이 하늘나라인 거거든??? 사서씌 고마왕~~!!

오오냐 뭐 이런거 가지고

꼬마 개굴이 우리 도서관에 올래? 손님 접대(물리) 만 해주면 되는데

정식 명칭은 아닌데 찾아올 수 있다면 시쨩 대단해★! 악마란 시쨩처럼 다 대단한 걸까★? 정말 해부하고 싶어져~★!

응 갈래!!

개구리 해부??

거기도 예술이랑 관련된 거 있냐?
그나저나 물리라니 나 약하다고

개구리 해부하겠대!! 가지마!!

해부할수는 있겠니? 시트리 씨, 강한데♡

ᕕ쨩 안녕★! 개구리 해부가 아니라 악마 해부야~★.

그리고 새로운 귀염둥이♡ 이름이 뭐니?

해부 당해주면 안 돼~★?

괜찮아.. 난 개구리인척 하는 사람이니까 ᕕ( ᐛ )ᕗ

쓸데없이 발랄해보이는 놈이 왔군..

내 팔만 가져갔어!!!! 리버시 안녕!!! 내 팔 돌려줘???
안녕!!! 내 이름??? 솔이야!!! 도솔! 개구리사람!!! 진짜 해부당해!!!!!

예술의 층 있긴 한데, 거기 지정사서 나태하고 거기 보조사서들은 다 총 들고 다녀야함 ㅇㅇ 예술층 기본 무기가 총인데 들수 있음?

시트리 씨가 해부당하면 그 자리를 빼앗기게 되니까 말이지. 72악마중 12번째로 강하거든♡

어이쿠 이게 누군가 했더니 티콘 꼬맹이잖아
ㅎㅇㅎㅇ 간만이다 꼬맹이

쓸데없어??? 그럼 차분해질게.

귀여운 이름이로구나. 도솔쨩. 데이트 할까?

피피다!!!! 피피!!! 나 이제 조금 큰 꼬맹이야!!!!

도솔라시도 ㅎㅇ염
이름 특이하네

여기 총기소유 금진데..?

나랑??? 처음보는 악마는 아니지만 처음보는 악마 쫓아가면 안 되는데!!!

여기는 소유해도 돼. 관장님이 곧 법이거든
아이고 고놈의 피피, 간만에 들어도 병아리 날개깃이 축 처지는 느낌인걸. 오오냐 피피다 피피. 키 얼마나 컸는지 함 보자

그렇다면 시트리 씨가 도솔쨩을 쫓아다니마.

ᕕ/(/ /ᐛ/ /)/ᕗ 원해★?

전혀 차분하지 않아.

쨘!! 156cm야!!!! 많이 컸지!!!!
진짜??? 쫓아올거야??? 경찰서로 가도 쫓아와????

#12살이던 야가 15살이 되엇답니다 ^^,,,

내가 조각조각 났다!!! 난 퍼즐 아닌데!!!!
그리고 .한테만 차분한거야. 차분.

ㅁㅊ
무서운 동네다..

ㅇ ㅑ 애 괴롭히지 마

시트리 씨가 구금되길 바라니?

구금될 짓을 안 하면 구금 안 되는데??? 쫓아오면 뒤돌아줄게!!! 그럼 마주보는거야!!!

시트리 씨 말은 쫓아간다는 건 리드를 맡긴다는 의미였단다.

오올~ 꼬맹이- 많이 컸는걸~?
하지만 이 언니에 비하면 아직 한참 꼬맹이지. 우유 멸치 많이 먹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서 키를 더 키우도록!

우리 차원 원래 개막장이거든. 오라 한건 농담임 ㅋㅋ

??? 리드를 왜 맡겨???? 나랑 조별과제 하게???? 시트리는 조별과제 좋아해????
많이 컸지!!! 더 클거야!!!!! 곧 따라잡는다????

시트리 씨는 데이트가 하고 싶은 거란다.

하하! 피피의 키는 177! 과연 도쏠 꼬맹이가 따라잡을수 있을까!!!!!

나랑?????? 어른될 때까지 기다려!!!

그리고 손님왔으니 접대하러 가본다
ㅃㅃ2

오냐! 충분히 기다릴수 있지! 힘내도록!

171이면 181까지 커야겠다!!!

후후, 시트리씨의 시간은 무한하니까 기다려주마.

....피피?

짹짹짹

진짜??? 시트리 불로초 먹었어????
피피 몰라??? 피피!!!

짹짹짹!!!

알고 있는 게 아니었니? 시트리 씨는 악마란다.

아 맞다 새는 이렇게 안짖지
꼬왁꼬왁꾸웩웩꽥

악마는 절대 절대 안 죽어????

사랑이 사라지면 죽을 수도 있겠지.

ᕕ쨩은 퍼즐이 아니구나★! 그런데 퍼즐 아니더라도 조각 날 수 있는 거 알아~★?

시트리는 그럼 절대 안 사라지겠다!!!! 사람들은 사랑하는 거 좋아해!!!
나 조각낼 거야??? 나 지금 살해협박 당해????

왜 그렇게 무서운 말을 하냐
걱정마 나노로봇 있으면 조각나도 회복돼

여긴 나노로봇 없는데???

살해협박이 아니라 같이 퍼즐놀이를 하자는 거야~★.

무서워~★? 리씨는 무섭지 않은데★! 새쨩은 겁쟁이구나★? 근데 나노로봇은 갖고 싶네★!

줄까? 집 두채만 팔면 되는데...

이런,그건 시트리 씨가 원하지 않는데.

서울시세 기준이지만.

줘★.

돈내.

원한다면 죽여줄 수 있어★!

정확히 얼마~★?

퇴근할 시간인데 또 전력난이야... 지하철 멈췄어...
이정도면 근처 호텔 월정액 가입해도 되겠는데.

죽을 생각은 없다만.
새쨩은 어서 들어가렴.

나도 지하철 타!!!!

제품마다 다르지.
대충 보급형이 16억부터 시작.
#얍 2020년대의 시가로 보이는 마법
실제로는 인플레이션 때메 더 높겠지마는

지하철이 멈춰서 집에 못가요
하여튼 거지같은 친환경에너지

또 지하철이 멈췄냐? 나노로봇은 있는데 왜 지하철이 그 따위야.

시트리 씨가 데려다 줄까?

지하철 말고 자전거 타면 안 돼??? 많이 많이 멀어????

귀찮아~★.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면 돼☆? 12캐럿인데☆.

저번에 박살난 전력공급 인공위성이 수복이 덜 돼서 조금만 전기를 많이 쓰면 바로 블랙아웃이 일어난다. 저번에 야간시야 업뎃해서 그나마 덜 힘드네.

아뇨, 자기 차원의 일은 스스로 하는 게 좋으니까요. 괴물이 튀어나오는 곳은 좀 싫지만.

많이 멀지는 않지만 그냥 호텔 잡을래.

글쎄다 감정을 받아봐야 가격을 알겠지? 귀찮으니까 지금은 싫어~~

친환경이랍시고 항성에 인공위성을 둘러싸고 전파로 수신받으니까 중간 인공지능이 박살나면 전기 공급이 이상해질 수밖에.

그렇다면 어쩔 수 없구나.

여기는 평화로우니까 스스로 해결하는 게 좋겠죠 아무래도.
회사에서 괴물이 탈출한다던가 사람 안팎이 뒤집어지는 차원은 아니니.

으 저녁 먹으러 가야겠다
그나마 퇴근이라도 가능한 게 어디래.

에에..

이곳은 지긋지긋하게 아니 없어지는구나

시트리 씨에게 좋지 않은 닉네임인걸.

그것은 내 알 바가 아니니라?!?!??? 네 놈은 도대체 또 어디의 누구냐????

시트리 씨는 사랑을 먹는 악마란다.

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사랑을 먹느냐?!?!? 감정은 무용한 것이니라.. 더욱이 인간놈들이면 더 그렇지!

네놈 이름은 들어봤자 까먹느니라?!?

사랑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해.

어리석은 놈... 사랑처럼 무의미한 것도 없느니라. 차라리 마시멜로가 낫다.

그럼 경기도 안양을 기억하면 되잖아. 괜히 알려준 줄 아냐

아 호텔 꽉차서 5만원 더냈잖아 빡치게

여어 언짢은 저녁

어여 누가 마시멜로 좀 한봉다리 사온나

내가 왜 인간놈이 태어난 곳을 기억해야 하느냐?!?!? 무례한지고!

멍청한 놈이 왔구나! 흥!

공물인가?!?!?? 공물이면 내 너그러이 받아주마!

너도 언짢냐...

편의점 가면 있잖아

차원택배로 마시멜로나 넘기다니 굉장한 기술낭비로군.
하긴 로켓 발사가 가능한 기기로 유튜브 시청이나 항생제를 연고에 섞어두는 것만 하겠어?

난 사이보그지 인간이 아님 삐립빠빠 삐립빠빠

사실 난 그냥 인삿말일 뿐이지만. 새짖소는 왜 언짢아?

마시멜로를 넘기는 것이 어찌 기술낭비인가?!? 오히려 합당한 대우라고 생각한다만?!?

여 친칠라 오랜만

하나도 안 보고 싶었느니라

후
나노로봇이 상용화된 시대에 전력난으로 지하철이 멈춰서(1) 야근하면 자주 가는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는데(2) 거기가 풀로 차서 다른 호텔에 5만원 더 얹고 예약했거든(3) 이게 바로 삼중고

합당한 대우라... 그래...

아니 나 지금 배 위라서 편의점도 마시멜로도 없어

마시멜로가 없느냐?!?!?!?!? 이런 무능한 놈........

사랑은 만능이란다.

전쟁 상호간에 피해 최소인 상태에서 우리가 이기는걸로 끝내주면 마쉬멜로 공장 하나 사드림 딜?

오랜만이라고 했지 보고싶었냐고는 안 했는데 혹시 진짜로 보고싶었어?

나노로봇이 상용화된 사이버펑크 시대에 전력난이라니 굉장히 모순적이지만 납득이 가는데

안타깝네.
오렌지주스 줄까. 호텔에 있는데.

타 항성에서 친환경 전기를 끌어오느라 중간 연결 인공위성이 끊어지면 바로 전력난이야.
거지같은 친환경. 필요한 건 알지만 싫어ㅓㅓ

친환경 전기인가... 소형 핵융합로 같은 건 아직 없나보네. 아쉬운 일이야...

본인은 인간이 다치는 것은 관여하지 못하느니라?!? 감기나 몸살.. 근육통은 막아줄 수 있느니라.

그럴 리가 있겠느냐?!?!?!? 망상이 지나치다!

오렌지주스는 쓰레기다. 마시멜로가 최고다.

오자마자 이과 빔을 맞은 기분이야
(다람쥐-뱅글뱅글)

어 저 근육통 막아주세요
나 나나나ㅏ 나

토니 스파크다 토니 스파크

상온 핵융합이 성공하긴 했지.
일부 멍청한 환경보호단체의 반발과 정부의 무능으로 인한 발전소 부품 불량 +음모론 때문에 다른 별에 설치했지만.

맞아 오렌지주스 나도 별로 안 좋아해.
그치만 KBS는 좋아할지도 모르지.

흠

잠깐만

그러면 전투나 훈련 뒤의 육체적 피로 등을 회복시켜줄수도 있나
잔병치레도 막을 수 있을거고

에이 츤데레였구나 우리 친칠라 츤츤거리기는

운송이 ㅎㅇㅎㅇ
(햄스터 빙글빙글티콘)

다른 별에 설치한건가... 멍청한 환경보호단체와 음모론자들은 미래에도 존재하는구나 응

공물을! 바쳐야! 소원을! 들어주지! 멍청한! 놈!

KBS가 무어냐?!? 또 내가 모르는 인간놈들만의 밀어더냐?!?

그런 효과를 가진 신물은 만들어 줄 수 있느니라?!? 마시멜로를 아주 많이 바쳐야 할 게다! 흥!

그러고 보니 여기선 질병을 막아주는 신은 필요가 없군.
하하 인간이 또 신을 죽였다

이런... 무도하고 예의라곤 전혀 모르는 간악한 놈...

토니 새.... 새타크씨...????

까마귀가 엄청 눈독을 들이고 있어
역시 건강이 최고야

안뇽안뇽
햄서터는 왜 돌아ㅏ

한달에 한 박스 어때

자잘한 잔병치레나 전투피로의 회복을 저런 효율로 해결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고

박스 크기가 얼마나 하느냐?

마시멜로면 초코파이 안에 마시멜로 있으니까
초코파이 주면 결국 마시멜로를 주는 것과 같으니
가능한 거지
그치

으악 니체다

머리가 아프군...

무도하고 예의없는 간악한 놈이지
하지만 마시멜로를 준다면 어떨까
(마시멜로 봉지를 들고있는 햄스터)

난 그냥 돌고싶어서
다람쥐는 왜 돌아

음모론자는 2020년대에도 있었잖아? 참고로 아직도 일루미나티 음모론 남아있다.

Kbs는 코르부스야.

I'm iron girl

하이락 언어는 못 읽는데. 뭐라고 할지 모르는 사람 ㅎㅇ

오, 이번엔 그나마 잘 안 보는 애들로 가득 차 있군.

미안하지만 우리 세계에는 일루미뭐시기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음모론자들은 쉽게 사라지지 않지.

여어 쩜쩜이 하이

대충 아무리 작아도 사과 상자만큼은 될걸

넌 반갑지 않아.

하이락 스카이림이잖아
스카이림이랬지 맞다

어
교??
머지 잘 안 쓰는 한자인데
안뇽하세요!

왜냐하면 이과 빔을 맞았기 때문이야
공원
락 페스티벌이 열렸구나!

이제 누가 안대 쓰고 어벤져스 이야기 해줘!

쩜이다
안뇽하세용

일루미나티가 없다니 나도 보내줘

하이락?이 아니고 일본인데.
미즈치다.

스카이림은 노드의 것이다!

앗 일본분이셨구나 :0
안녕하세용!

새짖소네는 일루미나티의 지배를 받는 거야???!?

초코파이가 무어냐?!?

사과 상자라 하였나??!?!?!?? 까마귀인간.... 내 너를 기억하겠노라..... 당 장 공 물 보 내

보낸 다음에 생각해보겠노라 가짜 햄스터놈

그래.

뭐야, 너도 있었냐.

넌 2번째네.

蛟
거지같은 중국과 조선 문화의 융합 시간에 잘 배웠다

[차원 택배-초코파이 하나 :3!-인간 죽어]
초코파이가
초코파이지
머야!

사과 상자 만큼의 마시멜로라구
저 한 봉다리만 주세요 불에 꿔먹을래요

일루미나티가 있어야 지배를 받지!

내가 반갑지 않다니 사람 차별하네 쩜쩜쩜

맞아 여긴 스카이림이야
정확히는 내 고향이 스카이림이지만

날 공원이라고 부르다니
(다람쥐 빙글빙글 굴리는 햄스터)

스카이림은 노오오오드의 것이다!!!!
라고 말라면 요샌 무시당하지만

이게무어냐
네놈
네놈
네놈의 이름... 잘 기억하겠다.....
마시멜로너무조어

이쪽의 하이락은 그쪽 동아시아와 같은 느낌이니까 대충 넘어가주라 미즈치 씨

[차원 택배 - 인간 죽어 - 친칠라 모양과 크기의 마시멜로]

으아악 쳇바퀴 형이다

새짖소 일루미나티였어?!?

정박하러 가는 중이라 다행이군

육지로 올라가자마자 바로 보내야겠어

아니 제발!!

그런 쓰레기같은 망상과 동급 취급받다니 대체
그보다 스카이림이면서 일루미나티는 어떻게 아는거야

이건.... 본인을... 능멸하는 것이냐.......???? 본인은 동족포식을 하지 않는다......
흥

[파크 - 반송]

닉이 대놓고 저렇다면 사실 안은 별로 하잘것없는 놈인 경우가 대다수인데. 확실히 그런 것 같군.

서둘러라까마귀인간

아 잘못봤네
아 신체는 정상인데 머리아픈 것 같아

아니면 새짖소가 일루미나티를 만들자

아니 이게 아닌데???

그건... 초코파이라는 것이다 인간 죽어
아니 인간 죽어라고 하니까 너무 ㅠㅋㅋㅋ큐ㅠ

oO(짱이다)
oO(부잔가봐)

음모론 죽어

음모론이 주거씀다

내가 왜 일루미나티를 만들어...

본인이 이곳에서 쓰는 이명은 본인의 가치관을 잘 담고 있느니라

#얍 새짖소로 보이는 빔

음모론은 내 허락을 받아야 죽을 수 있다

새루미나티 같은 거

#초차원 오너다

빠르게 배송하도록 하지

배가 완전히 멈추는것보단 내가 뛰어내려서 달려가는게 더 빠르군

[차원 택배 - 인간 죽어에게 일본어가 적힌 마시멜로 한 상자]

본인은 자기가 인간이라는 말이야.

아니 허락 안 받아도 죽일 수 있다
믿는 녀석들이 모두 죽어버리면 되는거잖아?

머야 죽지 마요;

초코파이를 준 인간이 눈물을 훔쳐요
ㅠ

와 쩐다

!
!!!!
!!!!!!!!!!!!!
신물이 몇 개 필요하느냐?!?!???? 세상에말만하거라

인간놈이 본인의 어휘에 대해 왈가왈부하다니 이런 무례한지고

본인 허락 없이 인간놈들이 죽다니 이런 무례한지고

나노로봇에서 비정상적 사고에 킬 스위치가 반응하도록 파일을 꽂아두면...

그럼 이건 어때
[차원 택배 - 친칠라신 - 햄스터 모양과 크기의 마시멜로]

뭐 짹짹이가 일루미나티라고

블레이드 러너 새짖소소였어...??

환장하겠군

첫번째, 난 인간이 아니고.
두번째, 본인은 자기가 인간이라는 뜻이니까 차라리 본신이라고 하라고, 이 자식아.

친칠라면 본동인가?

동물이면 수자를 써야지

햄서터랑 친칠라랑 다람쥐라니
이 톡방 사실 소동물 톡방

선물이라

우리 쪽 현장 요원들은 현재 21명이다
그들 모두의 건강에 대한 보호나 신체적 피로 회복을 빠르게 해줄 수단이 필요해

인간 죽어라니 참 과격한 네이밍이군.

소동물이라
내가 잡아먹으면 되나

먹지마 미친자야

소동물이면 아프면 나한테 물어봐
마지막 치료가 5년 전이지만.

아, 갑자기 기억 안 났다.

까마귀님 살려주새오
(다람쥐-피들)

이 야생같은 톡방에서 살아남으려면
과격한 네이밍도 어쩔 수 없는거야

이제 할 줄 아는게 샘플 채취밖에 없지만

사실 다람쥐 이모티콘을 쓰는 그냥 인간 1이지만
>:3

ㅔ
5년 전

까마귀면 설치류 잡아먹지 않나

하하 까먹었대요

의사 선생님 무서워요

병 걸렸을 때 양성인지 음성인지는 검사해줄게.

응, 까먹었어.

믿을만 한 의료진인 게 맞씁니까
>:3

꺄아아ㅏㄱ 까마귀

비임상이어도 어느정도는 알거든.
손은...
사실 학부생때 임상은 유급 겨우 면했어.

비임상은 전부 A였으니까 걱정 마.

어쩔 수 없다기엔 보는 인간 기분 나쁜데. 자기 잘난 줄 아는 인외들이 너무 많지.

난 잘남. ㅇㅇ

그곳은 공교육이 다종족 이해 교육을 안하나보군.

누구? 나?

난 모처럼 별 하나 더 붙은 호텔에 왔으니 휴식을 취하겠어
안녕
(라이언이 손 흔드는 이모티콘)

난 내가 잘났다는 거지, 인외들이 잘났다는 게 아닌데. 그리고 난 어디에나 존재하고.

리워드 말고

오냐.

그래. 댁 잘났다.
애초에 일반인들이 인외의 존재를 모르는데.

리워드는 아예 상관이 없는 말이잖아. 그럴 바엔 리어드라고 해, 멍청아. 네가 두뇌가 안 좋다고 해서 넘어가는 거지만.

흐아아아암...

굳이 텍스트로 피곤함을 전할필요는 있습니까

이거 음성인식이라...

좋은 밤이에요 엘리자베스 씨~

오후 2:59 분입니다.

어라, 다른 나라에 계신건가요..?

어라라?여긴 어디?

본사는 항상 벨기에에 있습니다.
언니쪽은 매번 들어오는 시간이 다르겠습니다만.

아키 씨 안녕하세요! 처음 뵙네요?

벨기에라... 어딘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네 안녕하세요.처음뵙겠습니다.근데 여기는 뭐하는 곳인가요?

이곳은 다양한 차원의 사람들이 모여서 대화하는 공간이에요! 아키 씨는 어떤 차원에서 오셨으려나요?

들으셔도 대부분 납득하기 힘든 현상이라서.

네?우와!무척 신기한 곳이네요.저의 차원이요?음,평범한 세상이에요.그냥 몇몇 특이한 능력을 쓸수있는 사람들이 능력을 숨긴채 숨어살고있다는 점 빼면요.

솔직히 믿기힘들긴 하네요.

우와! 아키 씨는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나요?

오로지 과학과 기술로만 발전된 문명에선 이런 현상을 믿는것자체가 일단은 넌센스입니다만.

능력이니 마법이니 하는 요소가 있는건 이해하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개인적으로는 싫네요.

네,저도 능력이 있긴한데 특별한 능력은 아니에요.동물과 소통할수있고 동물로 변할수있는 능력이에요.덕분에 동물친구들이 많지요.

그렇긴하죠?그래도 세상에는 우리가 몰라도 존재하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cvv

동물 친구들!!! 햄스터는 좋아하시나요?
(햄스터가 눈 반짝이는 이모티콘)

네,작고 귀여워서 좋아해요.

적어도 이세상은 인간뿐이니까요.

인간뿐이라고요?동물이나 식물은요?

(안심하는 햄스터)
아키 씨와는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인간과 동식물을 제외한 소설에나 등장할법한 존재. 라고 해석하시면됩니다.

저도 에디씨와 친하게 지낼 수 있을것 같아서 기뻐요.

물리법칙을 무시하는 힘 자체가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 세상은.

그런데 동물들과는 보통 어떤 대화를 나누나요?

아,그렇군요.뭐 살고있는 곳마다 무엇이 살고있는지 다르니까 그럴수있겠네요

뭐 보통은 안부묻고 오늘 하루 어떤지 얘기하고 재미있는 얘기해요.

그렇군요...
나도 햄스터랑 대화해보고싶다...

티타임이 끝났으니 저는 다시 경영업무에 들어갑니다.

이미 햄스터 에디씨에게 얘기를 하고있을 수 도 있어요.

안녕히 가세요.엘리자베스씨

딱 제가 들어오니까 베티가 일에 들어가네요.

안녕히 가세요!!

헉 그렇네요...!
찍찍찍

어서오세요 패트리샤 씨!

어라,안녕하세요.처음뵙겠습니다.

에디씨는 언제나 계시네요.
그리고 아키씨 처음뵙겠습니다.

후후, 저야 할게 없으니까요!

...슬프네요

풀려났다...

뭐 사람죽어나가는 회사라면 할일없이 살아있는거야말로 다행아닌가요.

팀장님 어서오세요! 풀려나요??

맞아요. 살아있는 거야말로 다행이죠.
다만 저는 죽기를 희망하니 완전히 다행이라고 하기도 미묘하네요.

안녕하세요.종달새씨 어디 갇혀계셨나요?

말자체가 모순덩어리네요.

관리자에게 붙잡혔다 왔습니다.

좋은 밤입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

맞아요. 저 자체가 굉장히 모순적이죠.

관리자요?! 어디 안 다치셨어요?? 무슨 짓 하진 않았죠???

아하,그렇군요.좋은 밤입니다.종달새씨

별 거 안했습니다.

조금 피곤하군요

오후 4시 2분이니 좋은 밤은 아니네요.
여긴 체코라서.

타의는 몰라도 자의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하게 있는사람은 별로 안좋아해요.

아키 씨는 처음 뵙는 분 같군요. 잘 부탁드립니다.

시간 차이가 이쪽이랑 꽤 나나 보군요. 저희는 오전 12시 3분입니다

다행이네요...
코타츠 들어오실래요?

타의로 있는 것에 가깝지만요. 죽고싶지만 죽지 않길 바라는 사람들이 몇몇 있어서.

네,처음 뵙겠습니다.잘부탁드려요.

매번 들어오는 시각이 제각각이긴해서 제가.
아무래도 4시간 단위로 하루 두번의 숙면을 제외하곤 상시 전세계를 이동하는거나 다름없다보니.

아뇨. 괜찮습니다.

흐음, 그러면 피곤하진 않으십니까?

아키 씨가 어떤 분인지 궁금하지만.. 지금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기엔 좀 지쳐서요. 죄송합니다.

여기 극세사 이불도 있는데

딱히 피곤하다고는 안느껴요. 배에서 비행기로 바뀐거말고는 어릴때부터 이런느낌이었으니까.

..괜찮습니다..

여기 고양이 인형도 있는데

아하.. 익숙해졌다는 느낌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괜찮습니다.피곤하시다면 어쩔수 없죠.

사람이라는 생물은 수면과 영양소섭취를 계속해줘야한다는게 사람으로서 불편하다고는 느껴요.

그리고 동물과 교감하는 능력이라.
능력자라는건 어떤 개념으로 능력을 발현하는건지 관심은 있네요.
제 동생인 엘리자베스야 불필요한 요소를 싫어하는건 당연하지만 저는 좀 이야기가 다르거든요.

내 인형 건들지 말아요..

으음, 초면인데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면이라면 어쩔수 없어도 영양소 섭취는 링거같은걸로 대체해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먹는 쾌락을 버리기는 그렇죠.
먹는게 싫다기보단 꾸준하게 먹어야한다는게 불편하다라는 이야기에요.

저도 정확히 어떤 개념으로 능력이 발현되는지 잘 모르지만 발현된 사람들은 간절했을때 발현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하긴요.

몸속의 기관이 어떻게 된다거나 발현 메커니즘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힝...
코타츠 싫어하세요..?

아키 씨는 동물과 대화하는게 간절하셨던 걸까요?

아하, 그런 점이라면야 어쩔 수 없지요. 불규칙하게 먹으면 몸에서 바로 신호를 보내는 것도 있고 말이죠.

이쪽 차원도 능력같은게 없는지라.. 신기하네요.

아뇨. 싫어하진 않습니다. 일단 제 인형부터 돌려주시죠. 에디 직원

귀여웠는데....
#고양이 인형 반환!

동물과 교감하는 능력이라면 군사적으로도
활용할여지가 많으니까 조금 기대했습니다.

제 겁니다.

저기 인형가지고 애정다툼하는건 현실에서 해주시죠..

저랑 인형중 뭐가 더 소중해요!!

그런 능력이 간절해서 발현되는게 아니라 간절한 상황에 연관되게 능력이 발현해요.저는 뭐,비밀입니다.

오,능력같은게 없는곳이군요.

패트리샤 씨도 인형을 노리시는 건가요!?

궁금한데... 그럼 어떤 상황이었는지만 살짝 알려주시면...

제 동생인 엘리자베스가 말하지않았나요
소설에 나올법한 요소는 여기에 존재하지않는다고.

군사적으로라,그런게 가능하긴한데 별로 하고싶지는 않네요.

가만보면 에디씨는 헛소리 그자체인 질문을 자주해요

음,저는 조금 남들과 다른 케이스여서...

그렇긴했지만 그래도...

엣헴! 굳이 칭찬해주실 필요는 없어요!

남들과 다른 케이스...
저, 신경쓰여요!!

그러면 에디씨에게만 특별히 조금 알려들릴게요.
저는 능력이 2개에요.

칭찬이 아니라 대놓고 들으라는 험담입니다만.

그걸 여기말하면 저도 봅니다만.

예. 저희 쪽은 타 차원의 마법이나 능력 대신 특이점이라는게 있습니다.
..유적에서 얻는 몇몇 유물들은 흔히들 마법이라 칭하는 것과 흡사하다곤 하지만, 저도 유적 탐험은 해본 적 없어서 잘 모르겠군요.

? 에디 직원은 제 것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애정다툼은 아닙니다만..

ㄴㅇㄱ
다른 하나는 뭔가요!??!!?

(힝구해진 햄스터)

뒷담보다야 낫지않나. 그자리에서 욕박으면 되니까

안녕하세요.

안녕 정우씨

앞담은 더 기분나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우 씨! 넛케 씨!

좋은 새벽입니다. 정우 씨.

처음 뵙는 분이네요. 땅콩.. 상자? 제가 맞게 읽었나요?

안녕하세요, 에디 씨. 푹 쉬셨나요?

어머 드라콘데바띠의 도미니크 엘리엇씨네.

어차피 기분나쁠거면 그 자리에서 끝내는게 낫지

어라,그렇네요.그러면 지금 여기있는 사람들에게만
남들에게는 비밀이에요.

우와!마법과는 또 다른 특별한 것이네요.

그건 비밀이에요.

그런 걸 말해도 되는 거니?

종달새 씨도 안녕하세요. 그 쪽도 푹 쉬었고요?

어라,안녕하세요.넛씨 처음뵙겠습니다.

팀장님은 자기 소유물만 소중히 여기시는 거였군요...
(시무룩한 햄스터)

네! 푹 쉬었어요! 정우 씨는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아니 그 자리에서 끝낸다 해도 기분이 상한 건 오래 가니까 그거나 그거나 아닐까요...

비밀이라니 치사해요- ㅡ3ㅡ
처음 본 사이니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요

어라라,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왔네요.

오늘도 사랑스럽구나. 귀염둥이들♡

시트리 씨 어서오세요!

틀렸어 정우씨. 미친놈의 넛케이스다

패트리샤씨는 기껏 닉네임 만들었더니 왜 본명으로 부르냐

확실히 아키씨는 초면인데. 신입인가

아뇨. 푹 쉬려다가 관리자에게 불려갔다 왔습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마법이란것도 궁금하지만요.

좋은 새벽입니다 넛케이스 씨.

시트리씨는 여전하구만

어쩔수없는걸요.다른 능력은 무조건 비밀로 해야하거든요.

제가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귀엽긴하죠.

위험한 능력이기 때문인가요?

패트리샤 씨 자신감 대단해...

본명으로 부르는 이유는
체스터 린든씨가 이 대화방의 접속자가 맞는지 궁금해서요

좋은 새벽이지 종달새씨. 이시간까지 일하는건가

와, 미친놈.

안녕하세요.신입인 아키입니다.

이제 다시 제자리를 찾았겠구나. 에디쨩과 종달새쨩.
바뀐다면 시트리 씨가 아니잖니. 넛케쨩.
패트리샤쨩 말에 동의한단다.

저요? 저는 오늘 하루 잘 보냈어요. 장도 보고 해서.. 평소같았네요, 응. 에디 씨는요?

네, 저도 아키 씨는 처음 뵙네요.

안녕하세요, 시트리 씨.

어... 사람을 미친 놈이라고 부르긴 조금 꺼려지는데.

저런, 무슨 일로 관리자에게 가셨나요?

비밀입니다.

안녕하세요.정우씨 처음뵙겠습니다.

많이 있구나.

네, 만나서 반가워요. 온 지 얼마 안 되셨나요?

그 녀석 그거 들키기 싫어하던데 패트리샤씨

정답이야 .씨

살다보면 사람이 바뀌기도 하지만 말이지. 뭐, 시트리씨는 인간이 아니긴 하던가

그리고 시트리 씨도 어서오세요.

소유물로써 소중히 여기는 것과, 같은 관리직 대할때의 것은 다르니까요.

뭐어 그분이라면
절 경계할만하긴하죠. 옛날일도 있고?

나 네 닉 마음에 들어.

어서오세요 .씨!!

네. 팀장직에서 다시 막내가 되니 조금 아쉽네요..!

저도 평소랑 비슷...아니 평소보단 더 편했네요! 팀장님이 도와주셔서!
그나저나 장 보러 가셨군요!! 뭐 사오셨어요? 고기??

으윽..아키 씨의 비밀이 궁금해요...

네,몇시간 전에 오게되었거든요.

관리직으로써 소중히 대해주시면!

역시 신입이었나

미친놈이라 그런거 좋아하니 걱정마 정우씨

뭐 원한산거라도 있었나 패트리샤씨는

이쪽도 그리생각해서 붙혔지. 고마워 .씨

음,그럼 다른 비밀이라도 얘기해드릴게요.저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녀요.

오냐.

예. 이제 다시 팀장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할수 있게 되니 좋군요

아뇨, 퇴근은 했습니다. 지금은 기숙사입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잠깐 쉬는데 부르시더군요.

네,신입이었습니다.

오, 이제 팀장이야?

아키 씨 사고뭉치셨군요... 의외...
예를 든다면 어떤 사고를 치시나요?

전 이제 막내 복귀에요 8ㅁ8

그런가. 왠지 종달새씨라면 일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았는데 말이야

라기보단 초천재크래커씨가 들쑤씨고 다닌것중에
어쩌다 제 페이퍼 컴퍼니가 있어서.

지금 그러고 있잖습니까. 에디 직원.

그래요? 팀장님이 잘 챙겨주셔서 다행이네요. 다시 막내가 된 기분은 어때요?
고기는 잘 안 먹어서요. 두부랑 시금치... 된장국 해먹으려고 이것저것 샀어요.

어쩌다가 오셨어요? 그냥, 저도 온 지 얼마 안 되어서요. 궁금해서.

제 마음이 불편한 것도 있어서요. 이름 알려주시면 그걸로 불러드릴 수 있어요.

저런, 뭐라고 하셨는지 말하는 건... 회사 기말이려나요.

피곤해.

주무세요

저런, 쉬시는 건 어때요?

그 녀석이 사고치고 다니는거야 하루이틀일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돈받는 입장으로서 말하자면 한번만 봐주면 안될까 패트리샤씨

본체로 돌아가야 하나....

나는 영원히 자지 않아.

어쨌거나 또 무리하지 말거라..

힝 그렇기는 한데요...
제말은 고양이 인형 만지고 싶어요!!

다시 막내가 된 기분은...더이상 팀장님을 강제로 쉬게 할 수 없어서 아쉽네요..
고기는 안 먹나요? 맛있는데... 된장국도 맛있지만요!

그렇지, 두부 스테이크 만들어봤는데 혹시 나중에 드릴까요?

아하하.. 내일부턴 넛케이스 씨 말대로 이 시간에도 일하고 있을겁니다.

정말 별 거 안했습니다. 심심해서 불렀으니 나랑 같이 영화나 보고 퇴근해-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바짝 긴장하고 있었지만요.

본체로요? 어째서요?

음음. 이렇게 말하는게 좋겠어요
호기심이 고양이를 시체로 만든다고.
고양이 목숨은 여러개라니까 어차피 캐캐묵은 옛날일로
더 언급안할게요.

그냥 넛케이스라 부르는것도 안되나 정우씨. 뭣하면 넛이나 넛트 정도로 줄여불러도 상관없다마는

.씨는 왜 안자냐

으음, 대답이 살짝씩 밀리는군요. 혹여 놓친게 있으면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리어드 씨 질문에 답하자면, 예. 다시 팀장입니다.

무리는.. 노력은 해 보겠습니다.

저를 매일 만지는 것에 모자라서 이제는 제 인형까지 탐하시는군요..

동물들을 탈출시킨다거나 남의 아,이건 말하면 안되는거네요.

아.저요?저는 집에서 애들이랑 놀고있다가 갑자기 들어오게된거라서

영원히 자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응. 내 편견일 수도 있지만요.

그래도 이젠 막내로서의 조언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후배로서 챙겨줄 수도 있고.
고기는 조금 무서워서요. 겁이 많아, 내가.

두부 스테이크.. 주시면 감사하죠. 주시면 내일 먹을게요.

그냥 오늘이 특이한거였나. 새삼 용케 살아있는데 종달새씨도...

체코제 권총은 민간시장에 수출할목적으로 체코
조병창과 계약했습니다.

넛케 씨라고 불러도 될까요, 내가 발음이 안 좋아서 넛트는 좀 힘들어요. 어차피 채팅이어도.. 어감이란 게 있으니까.

영화라, 그건 좀 의왼데요. 무슨 영화 보셨어요?

애들이요?

그렇게 말하시니 제가 무슨 호색한 같잖아요 팀장님?!?

CZ-75는 언제나 명품이네요.

동물들을 얘기하는거에요.

불탈 만큼 화끈한 술을 마시고 싶구나..

남의....
분명히 사고가 아니라 범죄의 영역에서나 나올 법한 수식어를 들었던 것 같은 느낌이!!!

문제는 그런 조언이나 챙김은 팀장님이 계속 거부하신다는 거지만요-
고기가 무섭다... 뭐, 사람마다 무서운 건 다르니까요. 그럴 수도 있는 거겠죠!

[차원 택배 - 정우 - 두부 스테이크]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네요!

CZ-75가 뭔데요*

원래 사람 명줄이란게 아닌 듯 하면서 질기니까요.

호러 영화 봤습니다.
무서운 장면 나올때마다 눈 가리고 저한테 귀신 이제 사라졌냐고 계속 물어보시더군요..

으응? 제가 틀린 말 한것도 아니잖습니까. 에디 직원

체코에서 만드는 권총이에오

피곤하니까 본체로 돌아갈까 생각 중.

생명체가 아니라 안 잔다.

그렇게 말해서 들었으면 진즉에 그랬을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일단 전해는 두지 패트리샤씨

그것도 상관이야 없지. 미묘한걸 신경쓰는데 정우씨는

미안해요. 내가 무기 관련은 잘 몰라서 패트리샤 씨 말에 호응을 못 해주네.

동물들이요? 강아지 같은 거 키우시나봐요.

앗... 이불 뒤집어 쓰신다고 하셨죠. 으음... 그러게요, 억지로 재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두부 스테이크는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먹을게요.

뭐어 무기상인의 이야기는 끽해야 군인이나 관련종사자밖에 모르긴하지요.

무기라고 해도 이쪽은 총기 관련은 전부 머리에서 제약을 걸어 놨으니.. 딱히 아는게 없으니까요

피로는 생명체만 느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으음, 편견이었나봐요. 그럼 혹시 온점 씨가 어떤 존잰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고마워요. 어... 성격이 쪼잔해서 그런가봐, 아무래도. 넛케 씨는 여기 오래 계셨어요?

60도 넘기면 그럭저럭 그런 느낌이지 시트리씨

하긴, 이쪽도 막사는데 살아있으니. 의외로 종달새씨도 오래 살겠는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뉘앙스의 문제라고요!!!!
#삐져서 달새 마구 쪼물!

권총... 약해빠져서 잘 안쓰니 저는 모르겠네요.

피곤하시면 어서 쉬세요!!!

억지로 재우려면 약을 먹인다거나 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반쯤 포기한 상태죠...
네에! 나중에도 또 드시고 싶으신 거 있으시면 말해주세요?

화끈한 술이면.. 음..
소독용 알콜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시트리 씨.

마실거에 수면제 타는 방식으로 강제로 재워진 적 몇번 있긴 합니다만.. 그닥 좋은 기분은 아니니까요.

당장 나도 총을 쏘면 사람이 죽는다는 것밖에 모르니까요. 어쩔 수 없는 거 같아, 응. 잘 아는 사람들이 그래서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권총이 약해빠졌다라고 표현하는 세상이야말로
이상한거에요.

좋은 게 있다면 보내줄 수 있겠니?

이상한 회사 맞으니 뭐라고 반박할 수가 없네요!!!

애초에 총맞으면 죽는게 보통 아니냐

애초에 저희 쪽 총기들은 다 약해빠져서.. 총알 튕겨내거나 눈으로 보고 피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안 할 것도 아니잖습니까. 에디 직원?

저는 밑바닥의 밑바닥에서부터 구르다 올라왔으니까요. 억울해서라도 오래 살아야지요.

가장 간단하게 시체를 만드는건 총이에요.

약은 좀 그렇지... 그러면 에디 씨라도 휴식 취하면서 일해요, 응.
그래요. 꼭 말할게요. 에디 씨도 나한테 뭐 요구할 거 있으면 말하고.

여기 세계에서는 안 죽는 경우도 많아요*

당연하죠. 팀장님 쪼물하는게 제 낙인 걸요!

저는 평소에는 충분히 휴식 취하니까요? 이번에만 잠깐 무리한거고...
아, 그러면 저 시간날때 종이에 그거 그려주세요! 햄스터 타투!

개개인이 그런신체능력이면 국가에서 납치해다가 해부해보려할거같네요.

총 맞고 죽는건 급 낮은 해결사들이나 당하는 짓이죠. 멍청한 것들.
뭐 그것도 S급 공방에서 만든 총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아, 망할.

어.. 신기하네요, 응.

그래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약속.
앗.. 어떻게요? 수채화 방식이라던가, 아예 캐릭터라던가, 전체적인 느낌 같은 거 말해주면 도움 될 것 같은데.

물론 개개인에 따라 차이가 천차만별이라 해부해봤자 별거 없을지도 모르지만요!

무슨 일이에요?

뭐 꼭 보병무기뿐아니라.
기갑병기, 미사일, 생화학무기등도 거래대상이지만서도.

어려울거야 없지 시트리씨
[차원택배 - 시트리에게 와일드 터키 1010프루프 1병]

사라지고 있다.

에디 직원의 취향은 역시 그런 쪽이였군요.
존중해 드리겠지만 절 제외한 다른 팀장들에게는 하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왜 그러세요?

네에!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이에요!
햄스터 캐릭터로? 🐹 이런 느낌이라던가요! 이모티콘이라던가!

아니 어째서 취향쪽으로 연결되는 건가요...
팀장님이 누군가를 안고 자야 깊게 잔다고 해서 그런 취향인 건 아니잖아요!!

잘 마시도록 하마. 같이 마시는 게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지만.

해부해 봤자.. 뭐ㅡ 에디 직원 말대로 별 다를게 나올 것 같진 않습니다.
저도 신체강화 시술 꽤나 많이 받았으니까요.

저는 누굴 안고 자건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농담이였으니까요. 왜 유난히 절 쓰다듬는지는 진짜 궁금하긴 하지만요.

하긴, 기껏 올라갔는데 죽으면 그것만큼 허탈한것도 없겠구만. 뭐, 적당히 응원은 해주지 종달새씨

.씨, 죽는건가

그러고보니 패트리샤씨한테 총 팔아달라고 하면 팔아주나

예. 응원 감사합니다. 넛케이스 씨

뭐, 술이야 사양 안하지만. 왠일로 독한걸 먹고싶어하는데 시트리씨

저도 원래 쓰다듬는 거 좋아하니까요..??
정말로 궁금하세요?

워낙 좋은 일이 있었거든. 넛케쨩♡

알면 안되는 이유입니까?

독한 술은 무슨 맛으로 먹는지 궁금하군요.

아뇨 그런 이유는 아니지만...

그럼 그럴만도 하지. 원래 좋은일 있을때는 마셔주는거 아니겠어 시트리씨

그럼 말해주시죠.

개인판매는 어지간해서는 안하지만
경우에따라서는 생각해볼게요?

이거 정말 화끈하네♡♡




♡♡♡♡♡♡

뭐, 까놓고 말해서 여길통해서 구하면 걸릴게 없으니. 루트적으로

벌써 꼴았냐

전 말했어요

처리곤란한 재고품이 비행기에 좀남았긴한데

에에... 시트리 씨 완전 취하셨...?

아직 괜찮단다. 조금 놀라서 말이지.

아하, 그렇군요. 다른 분에게 말한걸 헷갈렸군요.

시트리 씨...
취하셨군요..... 왠지 미래의 제가 본다면 신나게 캡쳐할거 같은 기분입니다..

술을 맛으로 먹는입장에선 독주는 매력이 없어요.

갖고다니기 편한걸로 있으면 좀 부탁하지 패트리샤씨

놀란건가. 확실히 평소에 어떻게 마녔는지 알것같은데

맛도 맛이지만 애초에 술은 취하려고 먹는거 아니었나

안 죽어. 사라지기만 할 뿐이지.

15분 정도면 다 사라지겠네~.

사라져도 나고, 다시 다른 걸로 돌아올 거니까 상관 없지만.

그렇다면 다녀오십시오. 라고 하는게 맞는 말이겠군요. 피리어드 씨

그렇구만. 다녀오라고 .씨

입천장이 까진 것 같네.

아뇨 헷갈린게 아니라... 개인톡으로 말했으니까요. 네. 음.

저도 갈게요

그거먹고 그러는거냐 시트리씨는

잘가라고 에디씨

음?

음...
저도 슬 들어가겠습니다

한번에 훅 빠지는군

오는 건 내가 아닌 나니까, 기억은 전해져도 거의 다른 놈이야.

그리고 15분 정도 뒤에 가는데 왜 벌써 인사하냐.

헹, 꼴좋다.

입에 안 익어서 그렇지.
계속 마실 거란다.

대충 미리 해둔셈 치자고 .씨. 그거 죽는거랑 비슷하지 않나

안 죽어! 죽음이 내 아래에 있는데 내가 죽겠냐!

와인의 세계에선 취하는것보단 풍미와 향을 중시하니까요.
UZI의 악성재고라면 넘겨드릴수있어요.

보통 그러다 다음날쯤 후회하니 적당히 하라고 시트리씨

죽음이 아래에 있다는건 그럭저럭 신선한데 .씨

아니 권총청도면 충분한데 패트리샤씨... 기관단총 들고다니다 찍힐일 있나

나는야 개념덩어리~.